Mino에서 할 수 있는 17가지 일과 명소

단풍으로 유명한 미노오산이지만 봄의 벚꽃도 푸르름도 이쁘다. 등산코스로 잘못 들어가지만 않는다면 남녀노소 폭포까지 충분히 즐기며 갈만하다. 먼가 가파르다 싶으면 등산코스 진입한 것이니 일부러 간 것이 아니라면 돌아오는걸 추천한다. 만만치 않다.

지하철 역에서 바로 도보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접근성이 좋고 계곡과 얕은 전망대도 있어 이국적인 산세와 자연을 느끼기에 적합해 오사카 도시여행의 코스에 넣으면 차별화된 경험을 느낄 수 있음. 다양한 곤충의 보고로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 좋을듯.

원숭이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훌륭한 자연 경관에 지친 몸과 마음이 위로받는 듯하다.

산책하는기분으로 가면좋습니다!

기대하고 갔지만... 40분걸어서 갔는데... 조금 실망이옵니다.

11월에 친구들하고 단풍보러 다녀왔는데 너무 예뻤어요🍁🍂

너무 멋지고 경치도 좋고 공기도 너무 좋았어요

미노오역부터 걸어오기 어렵지 않고 오면서 아름다운 경치 감상도 하고 도착하면 너무 시원하다. 폭포앞에 벤치도 있어서 잠깐 폭포를 보며 멍때리기 좋다.

비오는 다음날 가서 그런지 날씨도 좋고 덥지도 않았어요. 단풍으로 유명하다 했는데 푸릇푸릇한것도 보기 좋았고 포장도로로 되어있어서 가볍게 산책한다는 느낌으로 한번 다녀와도 좋을거 같아요. 사람도 북적이는 편은 아니여서 잘 다녀왔습니다. 모미지텐푸라는 한국에서도 먹어본듯한 기름과자맛?? 그저그랬어요. 시간되면 아침에 다녀와도 좋을거 같음!!

가을이 절정이라더니 뜨거운 여름엔 시원해서 최고네요. 여름의 미노오 폭포도 추천합니다!! 올라갈 때 땀은 좀 흘리겠지만 풀냄새 나무냄새도 너무 향긋하고요 온갖 맑은 소리가 들려와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생각보다 폭포까지 거리도 짧아서 걷는 거 싫어하시는 분도 충분히 올라가실 수 있을 거에요! 추천합니다 짱짱

올라가는 70분동안 눈이 즐거웠어요. 폭포가 생각보다 작긴 했지만 그래도 가는 길도 이쁘고 중간에 맛있는 간식거리도 팔아서 재밌었습니다! 공휴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은 엄청 많았어요! 단풍이 유명한 만큼 이쁘고 걸으면서 얘기하기 좋은 코스였습니다:))

승미사에서 걸어서 30분정도면 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등산객, 러닝하시는분들, 사이클하시는 분들의 코스로 이용되며, 중간에 산의 원숭이들이 감나무애서 감도 던진다고 합니다.

멋진폭포. 길도 잘 되어있어 역부터 천천히 걸어 구경하면서 가도 40~50분이면 도착해요. 가는 길도 예쁘고 좋아요. 단풍튀김 많이 파네요. 역 앞에서 버스로도 갈 수 있지만 산책삼아 걸어서 가시는 것 추천해요.

정말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 오사카에서 차 타고 한시간 정도의 거리에 운 좋으면 원숭이도 볼 수 있고 게도 살고있어서 신기했어요 ㅎㅎ 4-5시정도 애매한 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야타이나 식당은 거의 닫혀있더라구요 오전이나 점심때 방문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힐링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에요. 입구에서 파는 냄새좋은 빵은 델리만쥬에 커드없는 버전에 뻑뻑한 빵입니다. 냄새에 속지마세요. 차라리 사찰 다 돌고 오시고 기념품관에서 센베 사시는것을 추천.

대중교통으로는 오기 쉽지 않은 이곳을 어떻게 알고 왔는지 관광객으로 드글드글하다. 미노폭포에서 택시타고 가니 2천엔 나오고 걸어오니 1시간 걸렸다. 다루마로 유명한 곳답게 천지에 다루마로 가득하다. 이리봐도 저리봐도 온통 시뻘건 다루마다. 꿈에 나올것만 같다. 동선에 따라 스탬프퀘스트, 다루마운세, 눈알 그리기 등 여러 체험에벚꽃과 여러꽃들로 볼거리가 많다.

카츠오지 오사카에서 혼자 떨어져 있고 교통편도 편하지 않아서 정말 많이 고민했던 장소 하지만 직접 가보면 가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답다 일정 시간이 되면 스님께서 불경을 읽는 소리를 확성기를 통해 들려주는게 인상 깊었다 많은 다루마 인형들이 있으며 자연경관 역시 아름답다 포스트 카드에 도장을 찍어 완성해 가는 활동 역시 재미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데는 이유가 있다 교통편은 미노 기차역에서 바로가는 버스가 있다. 편도로 800엔씩 필요한데 카츠오지에서 교통카츠 충전이 불가능해서 최소 1600엔 이상 충전되어 있어야한다. 돌아오는 교통편에서는 사람이 많아서 조금 기다려야될 수도 있다.

매시간 정각과 반각에 역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야 올라갈 수 있는데 거기 대기줄이 길어도 금방 빠짐. 한 대만 운영하는 게 아니라 추가 버스를 계속 투입해서 버스가 은근히 자주 오는 거 같음. 승운을 기원하는 절이라고 해서 갔는데 컨텐츠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걷는 코스도 적당하고 좋았음. 목표를 이루면 재방문 할 예정.

작년에는 기차타고 버스타고 갔었는데 올해는 간사이공항에서 차를 렌트해서 타고 갔아요. 아주 편하게 잘 다녀왔어요.

여유가 되면 가는 걸 추천 드립니다 버스비가 800엔이라 은근 비싸요! 지하철 타고 버스 타서 거의 1시간 넘게 걸렸지만 갈 가치는 있는 거 같아요!

다루마가 엄청 많은 절입니다. 제법 넓고 아기자기한 다루마가 곳곳에 배치되어 사진 찍고 구경하기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역 근처의 저렴한 주차장에 멈추고 입구에서 조금 걸으면 도착했다. 이 가격으로 좋을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여러 종류의 전시가 있어 즐거웠다. 세계 최대의 딱정벌레도 만져 주셔서 대만족입니다. 입소문에 폭포까지 갔던 것 같은 것을 보았으므로, 갔습니다만, 상상 이상의 언덕길에서 생각한 것보다 거리는 있었습니다만, 치유를 받았습니다. 피서지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은 시원한 길이었습니다. (원문) 駅近くの安いパーキングに停めて、入り口から少し歩くと着いた。 この値段でいいの？と思うくらい、色んな種類の展示があって楽しかった。 世界最大のカブトムシも触らしてもらい、大満足です。 口コミに滝まで行ったみたいなのを見たので、行ったのですが、想像以上の坂道などで思ったより距離はありましたが、癒しをもらえました。 避暑地ほどではないが、少しは涼しい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곤충관은 조용한 시설이면서 내용 충실, 방비원의 살아있는 체험, 풍부한 표본·선물, 계절마다 변화하는 전시물이라고 하는 매력이 가득합니다. 어른 280엔, 중학생 이하 무료와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원문) 昆虫館はこじんまりした施設ながら内容充実、放蝶園の生きた体験、豊富な標本・ギフト、季節ごとに変化する展示物といった魅力が満載です。 大人280円、中学生以下無料と価格もリーズナブルです。

(Google 번역 제공) 미노 공원 곤충관을 방문했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거든요. 공원에 오신다면 꼭 가보세요! 시간이 촉박하면 한 시간도 안 걸려 전체 투어를 마칠 수 있지만, 나비 돔만 방문해도 나비들이 사방으로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환상적이에요. 나비를 만질 수 없으니 안전에도 더 좋답니다. 매력적이고 관리가 잘 된 곳으로, 재미있고 교육적인 공간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visited the insectarium in Minoh Park and were pleasantly surprised—it was super affordable and absolutely worth it. If you’re visiting the park, this is a must-see! You can do a full tour in less than an hour if pressed for time, but even just visiting the butterfly dome is incredible, with butterflies flying all around you. You aren’t allowed to touch them, which is better for their safety. A charming, well-maintained spot that’s fun, educational, and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뭘 할지 고민하다가 미노 공원을 둘러보던 중, 곤충관이 있다는 걸 보고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여행에서 내린 가장 잘한 결정이었던 것 같아요. 곤충관은 작지만 입장료는 280엔으로 저렴해요. 멋지게 꾸며진 테라리움에 숨어 있는 듯한 살아있는 곤충들이 정말 많았어요. 제가 갔을 때는 곤충들을 거의 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영어는 잘 통하지 않았지만,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면 일본어 표지판을 쉽게 번역할 수 있어요. 제가 가장 좋았던 곳은 나비 정원이었어요. 이렇게 다양한 나비를 볼 줄은 몰랐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이 곤충관에서 제 PFP를 나비로 바꿔야겠어요. ㅎㅎ 미노 공원에 가신다면 곤충관을 꼭 방문해 보세요. 특히 아이들이 있다면 더욱 그렇겠지만, 저는 어른이 되어서도 정말 즐거웠어요! (원문) While deciding what to do today and considering Minoh park, I saw that it has an Insectarium and immediately knew that I must visit it. And this was possibly the best decision I've made on this trip so far. The insectarium is small, but the entrance price is cheap - only 280 yen. There were so many cool, live insects that seem to live in nicely prepared terrariums with places to hide. I was able to see most of the insects when I was visiting, so that was nice. There wasn't a lot of English, but you can easily translate Japanese signs if you want more info. My favorite part was the butterfly garden. I didn't expect to see so many different butterflies, they were so beautiful! Maybe I'll change my pfp to a buttefly from this Insectarium, hehe. Overall, if you're visiting Minoh park, I'd definitely advise you to visit the Insectarium. Especially if you have kids, but I enjoyed it as an adult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나비와 다른 곤충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흥미로운 곳이에요. 특히 나비 공원이 마음에 들었어요. 나비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사람 위에 앉을 수도 있거든요. 다양한 종류의 나비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곤충관 자체는 크지 않고, 가격도 꽤 저렴해서 1인당 230엔 정도예요. (15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원문) Довольно интересное место, особенно для любителей бабочек и других насекомых. Особенно понравился парк с бабочками - они свободно по нему летают и могут сесть на вас. Здесь представленны абсолютно разные их виды. Сам инсектариум не очень большой, и цена довольно низкая - примерно 230¥ с человека. (До 15 лет - бесплатно)

(Google 번역 제공) 미노 곤충관의 좋은 곳 · 나쁜 곳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좋은 곳】 ①전시가 충실하고 알기 쉽다 친밀한 곤충부터 세계의 특이한 곤충까지, 폭넓은 종류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표본 전시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곤충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어, 특히 나비의 온실은 인기로 풀어 놓은 나비가 날아가는 공간(실온 32℃에서 습도도 높기 때문에 나가이는 어렵다)는, 아이로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치유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해설 패널도 평이한 말로 쓰여져 있고, 아이라도 이해하기 쉬운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②교육적 가치가 높음 곤충의 생태나 진화, 서식 환경 등을 과학적 관점에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환경 교육이나 이과 교육의 교재로서도 뛰어납니다. 학교의 자유 연구나 여름방학의 숙제에도 적합하고, 실제로 많은 초등학생이 메모를 취하면서 견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③ 액세스의 장점과 자연 환경의 매력 미노 역에서 도보로 액세스 할 수있는 입지에있어 미노 폭포로 이어지는 자연 풍부한 산책로의 도중에 있기 때문에 하이킹과 관광의 일환으로 들리기 쉬운 것도 매력입니다. 풍부한 숲 환경과 곤충관의 조합은 도시에서 좀처럼 얻을 수 없는 학습과 경험을 제공합니다. ④입관료가 합리적 ◎고교생 이상：한 분 280엔, ◎중학생 이하：무료. 가족 동반이나 학교 행사에 있어서 경제적인 부담이 적은 점도 호평입니다. ⑤ 스탭이 친절하고 질문하기 쉽다 상주하고 있는 스탭이 친절하고, 아이로부터의 질문에도 정중하게 대답해 준다고 하는 소리가 많이 (들)물어집니다. 벌레가 서투른 내관자에 대해서도 배려가 되어 있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나쁜 곳】 ①전시공간이 다소 좁다 관내는 그다지 넓지 않고, 방문객이 많은 시간대에는 혼잡하고 있었습니다. 여름방학중에 갔기 때문에 아이 동반이 많아, 천천히 전시를 보려면 약간 부적합하겠지요. 또한 대형 전시와 인터랙티브한 체험 설비는 적습니다. ②전시의 갱신 빈도가 적다 상설 전시가 중심이기 때문에, 몇번이나 방문하면 내용이 비슷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리피터용의 궁리나, 계절마다의 기획전・체험 이벤트가 보다 충실해 주었으면 합니다. ③건물의 노후화나 시설의 낡음 일부 전시 설비나 건물 자체에 경년 열화가 보이며, 최신 박물관과 같은 현대적인 인상은 없습니다. 조명이나 에어컨, 바닥, 벽 등이 다소 낡고 느낀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리뉴얼이나 설비 투자가 기대되는 점입니다. ④액세스가 도보 전제로 배리어 프리 대응이 한정적 미노오 곤충관은 자연 속에 있기 때문에 역에서 도보로 산길을 오를 필요가 있습니다.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약간 불편한 장소에 있어, 배리어 프리 대응도 한정적입니다. 고령자나 어린 아이 동반에는 약간 장애물이 높은 입지라고 할 수 있겠지요. ⑤ 매점이나 음식 시설이 없다 관내에는 매점이나 카페 등이 없고, 음식물의 판매는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변에 식당이 있지만, 구내에서의 휴식과 가벼운 식사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장시간의 숙박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어린이용의 도감도 얼마든지 두고는 있기 때문에, 천천히 책을 앉아 읽을 수 있는 스페이스나 음료의 자판기 정도이기도 하면 편리성이 향상됩니다. (원문) 箕面昆虫館の良いところ・悪いところをまとめてみました 【良いところ】 ①展示が充実していてわかりやすい 身近な昆虫から世界の珍しい昆虫まで、幅広い種類を展示しています。標本展示だけでなく、生きた昆虫を見られるスペースもあり、特にチョウの温室は人気で放し飼いのチョウが飛び交う空間（室温３２℃で湿度も高いから長居はしづらい）は、子どもから大人まで楽しめる癒しの場となっています。解説パネルも平易な言葉で書かれていて、子どもでも理解しやすい構成になっています。 ②教育的価値が高い 昆虫の生態や進化、生息環境などを科学的視点から学べるため、環境教育や理科教育の教材としても優れています。学校の自由研究や夏休みの宿題にも適しており、実際に多くの小学生がメモを取りながら見学する様子も見受けられます。 ③アクセスの良さと自然環境の魅力 箕面駅から徒歩でアクセスできる立地にあり、箕面の滝へと続く自然豊かな遊歩道の途中にあるため、ハイキングや観光の一環として立ち寄りやすいのも魅力です。豊かな森林環境と昆虫館の組み合わせは、都市ではなかなか得られない学びと体験を提供しています。 ④入館料がリーズナブル ◎高校生以上：お一人様 280円、◎中学生以下：無料。　家族連れや学校行事にとって経済的な負担が少ない点も好評です。 ⑤スタッフが親切で質問しやすい 常駐しているスタッフが親切で、子どもからの質問にも丁寧に答えてくれるという声が多く聞かれます。虫が苦手な来館者に対しても配慮がなされており、安心して楽しめる環境が整っています。 【悪いところ】 ①展示スペースがやや狭い 館内はそれほど広くなく、来館者が多い時間帯には混雑していました。夏休み中に行ったので子ども連れが多く、ゆっくりと展示を見るにはやや不向きでしょう。また、大型の展示やインタラクティブな体験設備は少なめです。 ②展示の更新頻度が少ない 常設展示が中心のため、何度も訪れると内容が似通って感じられることもあります。リピーター向けの工夫や、季節ごとの企画展・体験イベントがもっと充実してほしいです。 ③建物の老朽化や施設の古さ 一部の展示設備や建物自体に経年劣化が見られ、最新の博物館のような近代的な印象はありません。照明や空調、床・壁などがやや古びて感じるという意見もあります。リニューアルや設備投資が期待される点です。 ④アクセスが徒歩前提でバリアフリー対応が限定的 箕面昆虫館は自然の中にあるため、駅から徒歩で山道を登る必要があります。ベビーカーや車いす利用者にとってはやや不便な場所にあり、バリアフリー対応も限定的です。高齢者や小さな子ども連れにはややハードルが高い立地といえるでしょう。 ⑤売店や飲食施設がない 館内には売店やカフェなどがなく、飲食物の販売は行っていません。周辺に食事処はありますが、館内での休憩や軽食の手段が限られているため、長時間の滞在には向きません。子供用の図鑑もいくらか置いてはあるので、ゆっくり本を座って読めるスペースや飲み物の自販機程度でもあると利便性が向上する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미노에있는 미노 공원 곤충관 (202509E) 댐 카드를 받기 위해 방문. 여기에 어떻게 가는지 상당히 바뀌지만, 차로의 방문이라면 미노역 주변 주차장에 멈춰 도보로 향하게 된다. 가장 가까운 유료 주차장에서 약 20분, 역 주변에서도 30분 정도가 된다. 이 시설은 미노오오타키까지의 도중에 있어 꽤 풍치가 있는 강가의 길을 걷는다. 도중의 작은 가게에서는 “모미지의 튀김”이 되는 것이 판매되고 있었다. 단풍을 본뜬 화과자와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진짜 단풍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시간이 없어 사지 않았던 것이 회개된다. 카드는 자료관 옆에 있는 사무동 쪽으로 배포하고 있다. (원문) 大阪箕面にある 箕面公園昆虫館(202509E) ダムカードを貰うために訪問。 ここにどうやって行くのかでだいぶ変わるが、車での訪問なら箕面駅周辺の駐車場に停めて徒歩で向かうことになる。 最寄りの有料駐車場からおよそ20分、駅周辺からでも30分程度となる。 この施設は箕面大滝までの途中にあり、なかなか風情のある川沿いの道を歩く。 道中の小さな店では〝もみじの天ぷら〟なるものが販売されていた。 もみじを模った和菓子と勝手に思っていたが、どうやら本物のもみじを使っているらしい。 時間が無くて買わなかったのが悔やまれる。 カードは資料館の横にある事務棟の方で配布している。

컵라면 만들기는 미리 예약 없이 500엔 정도의 요금을 지불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컵라면에 들어가는 그림을 직접 그리고 분말스프 10개 중 4개를 직접 고르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봉지라면 만들기는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참여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세계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올 정도로 오사카에서 정말 인기 있는 장소라는게 실감되네요

지하철에서 내려 주택가 길을 걷다보면 금새 도착합니다. 1층에서는 일본 컵라멘 역사를 한눈에 볼 수있게 잘 정리되어있었고. 컵라멘 체험하는 시간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간 치킨라멘만들기도 모든 과정이 즐거웠지만 친절한 선생님 덕분에 더 좋았습니다. 입구부터 체험까지 내내 친절하신 직원들 덕분에 아이와 더 특별하게 느껴진 시간이었어요.

봉지라면 만들기 체험하러 방문했어요 직원분들 너무친절하시고 일본어못해도 영어랑 바디랭귀지로 대충 알아들을수있어요 👍 어른+아이 조합으로 많이 참가하시고 성인둘이서 해도 재밌었답니다😄 참고로 오픈런했는데 컵라면 꾸미기 줄은 꽤 있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다녀왔어요. 컵라면은 예약 없이도 체험 할 수가 있어서 외국인이 많았고 봉지라면 체험은 현지인이 대부분 이었어요. 예약 필수여서 제한된 인원이 하다보니 쾌적하게 체험했습니다.

단순한 박물관이 아닌 체험형 박물관(입장료 500옌) 만들어진 컵라면을 꾸미고 토핑을 고르면 포장을 해준다. 그러고나서 개별포장 해서 가져간다 라면 반죽부터 만드는 완성형 체험(이건 예약 필요)도 있다 닛신 라면의 역사를 쫘악 보여주는데 신기하고 재밌는게 많다(한글어 오디오 가이드를 다운 받아서 들을 수 있음) 단체 학생들이 많이 오더라

나만의 컵라면 만들기 아이랑 가기 딱 좋아요. 아이만족도 완전 좋음. 봉지라면 만들기는 8살부터되는데 다안찼었나봐요.(현장접수받는데 아이가 7살이라서... 흑흑... ㅜ ㅜ) 봉지라면 만들기는 사전 예약인데 하시면좋을것 같고 없어도 갈만합니다 ㅎㅎ.... 주변에 갈데가 없다는게 함정이지만... 가면서 커비 전철도 타고 좋은 경험했네요

재밌어요! * 봉지라면(치킨라면) - 예약 필수/1000엔 * 컵라면 - 현장 선착순 /500엔 * 박물관 관람/ 무료(관람할 것은 매우 적음) 저는 9:30 봉지라면 예약해서 했어요. 아이를 위해서 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른들도 신나게 참여했습니다. 밀가루 반죽부터 면을 뽑고, 튀겨서 봉지라면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내 라면이 생긴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어요. 9:30 봉지라면 끝나고 컵라면도 했어요. 맛 2가지, 토핑 4가지를 고를 수 있어요. 오사카 중심에서 멀지만 참여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분들 모두 너무 너무 너무 친절하세요. 💖

(Google 번역 제공) 처음의 타키 안지 방문. 미노우의 길을 산책하면서 도착. (원문) 初めての瀧安寺訪問。箕面の道を散策しながら到着。宝くじのお寺として名前が知れている。このご時世、なんでもあやかりたい是よ😊帰りは、もみじの天ぷらをお土産に。箕面ビールはその場で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노의 "자연스러운 길" 초입에 위치한 작은 사찰입니다. 관광객들이 잘 보지 않는 곳이라 아름다운 곳입니다 (다루마나 기념품 가게는 없는 듯합니다만...). 이 모든 것을 온전히 누리고, 이 작은 사찰처럼 작은 사찰부터 큰 사찰까지 모든 불교 사찰이 보장하는 영적이고 명상적인 차원을 두 발로 걷는 사람이라면 마음껏 만끽할 수 있습니다. (원문) Piccolo tempio localizzato all'inizio del "percorso naturalistico" di Minō. Bellissimo perché ignorato dai turisti (mancano i daruma e i gift shop evidentemente...), lo avrete tutto per voi e vi potrete gustare tutta la dimensione spirituale e contemplativa che ogni santuario buddista, dai più piccoli come questo ai più grandi, vi dovrebbe garantire, bipedi permettendo.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부 미노시시 미노코 공원 내에 있는 절. 한큐 미노역에서 약 1.1km 도보 약 15~20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복권 발상지(미노부후쿠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접수·납경소의 옆에는 스크래치 오미쿠지가 있어, 1장 300엔입니다. 9개의 송어를 동전으로 깎고, 문이 나온 수로 다이요시에서 흉까지 어느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안쪽의 계단을 오르면 벤텐도가 있어, 앞에는 타키안지 변재 천상(묘음천양)이 모셔져 있습니다. (원문) 大阪府箕面市箕面公園内にある寺。阪急箕面駅から約1.1㎞徒歩約15～20分で到着する事が出来ます。 宝くじ発祥の地(箕面富くじ)としても知られています。 受付・納経所のとなりにはスクラッチおみくじがあり、1枚300円です。9つのマスをコインで削り、紋の出た数で大吉から凶までどれかわかります。 奥の階段を登ると弁天堂があり、手前には瀧安寺弁財天像(妙音天様)が祀ら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미노오역에서 미노오 폭포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중간에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참배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신사와는 참배 방식이 다릅니다. 향을 사서 참배하는데, 사찰 안의 향은 매우 은은하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정말 좋은 곳이에요 👍 (원문) 位於箕面車站前往箕面瀑布的路上，適合作為中途的休息地點，參拜兼休息，參拜方式別於神社，是買線香拿線香參拜，寺廟內的味道非常好聞也讓人安心，非常棒的地方👍

(Google 번역 제공) 가쓰오지 절에서 내려왔는데, 이곳에 도착해 보니 신사 사무소는 이미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다행히 신토 무녀님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그 친절한 노부인은 제가 고슈인(신사 도장)에 대해 묻자 바로 "신사 사무소를 다시 열고 직접 도장을 찍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안 그러면 언제 다시 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무녀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 후, 다시 다키안지 절 본당으로 가서 신불께 기도하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사찰과 신사가 함께 있는 곳은 흔치 않은데, 이곳은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세심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문) 我從勝尾寺下山一路過來，到這裡時社務所已經關門，但是很幸運地讓我遇到了神職人員，可愛的奶奶聽到我詢問御朱印她立刻說「她可以再為我們重開一下社務所，然後親手幫我們寫」我超級超級感謝她！不然下一次來不知道會是甚麼時候了>< 和奶奶道謝完後我再次到瀧安寺本殿參拜，並像神佛表達我的感謝 寺廟和神社結合的地方挺少見的，而且這裡維護的非常乾淨整潔，看得出用心的維護著

(Google 번역 제공) 천과 치히로의 하쿠의 모델이 된 백룡 대명신이 모셔지고 있습니다. 이전의 강에서는 오오산쇼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원문) 千と千尋のハクのモデルとなった白龍大明神が祀られています。 前の川ではオオサンショウウオも見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노산의 타키안지 참배했습니다. 풍부한 복권, 복권 발상지입니다. 미노산, 미노카와 강의 녹색에서 치유를 느낀다. 절이었습니다. (원문) 箕面山の瀧安寺参拝しました。 富くじ、宝くじ発祥の地とのことです。 箕面山、箕面川の緑の中で　癒しを感じる お寺でした。

역에서 가깝고 객실에서 오사카시내까지 보이는 전망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온천극장에서 공연하는 대중모용을 볼수가 있고 저녁에는 2층 휴게소에서 재즈공연이 있습니다. 특히 투숙객전용 8층에있는 노천탕은 경치가 최고 입니다. 누워서 오사카 시내방향을 볼수있습니다. 저녁식사,아침식사도 좋았습니다.

물이 굉장히 매끈하고 시설도 넓고 좋다. 시니어를 위한 공간이기는 하지만 가족끼리 휴식을 위해 들려보는 것을 추천.

1박 7천엔정도밖에 안하는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안에 탁구장,재즈바,오락실등등 편의시설이 잘되어있어 한 일주일 묵어도 전혀 불편하지않을것같은느낌 편의시설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높았다 그리고 기대는 하지않았지만 조식과 석식이 굉장히 맛있어서 놀랐다 특히 참치회가 진짜 맛있었는데 그날 참치 한마리를 통째로 가져와서 그날그날 해체쇼를 한다 온천은 보통탕에 야외 노천탕이딸려있다 조금 좁지만 그곳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최고 단점이라면 방의 방음이 잘 안된다는 점😅

높은 위치한호텔에서 도시를 내려보며 노천하는 기분은 최곱니다

동부. 차부장님과 함께

최고다 최고다 👍

온천할거면 비추

짱덕들은 오사카 여행 중 코스로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태양의 탑 보고 싶어서 갔는데 생각보다 공원이 엄청 큽니다. 공연 조성을 잘해놓아서 여유롭게 시간 가지고 구경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1/10만 보고 왔어요..🥲

오래된 공원 관광객은 거의없다. 만화책의추억을 찾아서.. 생각보다 커서 걷기좋다

토요일 오후 방문, 사람 적당 짱구에서 본 태양의 탑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음 교토에서 오사카 내려가는 길에 방문 입장료 260엔이고 탑 내부는 전날까지 예약해야한다고 합니다. 탑만 보러 간거라 시간 많이 안 잡았는데 내부 엄청엄청 커서 하루 종일도 볼듯해요. 이 동네 사람들은 그냥 피크닉하러 와서 돗자리 깔고 놀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근처 라라포트도 있어서 나들이 오기 좋아요

2024.07.07 첫 방문 요약하자면, 한 번은 꼭 가볼만한 곳이다. 도톤보리 등 주요 관광지와는 멀리 떨어져있어 부담될 수 있지만, 3박 4일 이상의 일정이라면 이 독특한 분위기의 공원을 놓치는 것은 너무 아쉽다. 가장 유명한 태양의 탑, 당시의 분위기를 재현해둔 전시관 등 볼거리가 넘쳐난다. 당시 시간 부족으로 인해 태양의 탑 내부와 캐나다 관에 가보지 못 했는데 다음 오사카 방문 시 재방문하여 꼭 봐야겠다.

2025년 포켓몬 페스타 장소로 방문 넓은 잔디와 가운데 호수가 있는 공원으로, 괜찮음

포켓몬고 이벵트를 위해 온 오사카의 엑스포 기념 공원이라고 한다. 엄청나게 큰 규모의 공원이 왜 오사카 시외에 있나 했는데 이벤트도 많이하고 사람들이 쉬기 좋은 위치에 있는 것 같다. 주로 차를 이용해서 방문하는 경우가 많을 듯 하다. 짱구에 나왔다는 태양의 탑 부터 해서 이것저것 볼거리들도 많이 제공해주고 있는 듯 하다. 공원 내에는 카페가 있긴 하지만 편의점이 없으므로 만약 도시락이라든지 공원에서 먹을 것들을 원한다면 밖에서 사서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늘도 생각보다 많고 화장실도 깨끗해서 공원에서 활동하기 매우 편했다.

내가 방문했던 당시인 24년 4월 3일 기준, 만박기념공원의 입장료는 260엔이었고, 평일에다가 비까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방문 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 가장 유명한 태양의 탑의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냥 조용히 산책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당시의 공원 안에선 입장료 500엔을 내고 공원 안에 별로도 존재하는 푸드트럭 존(사쿠라 엑스포 2024의 프로그램중 하나인것으로 추정)에 입장할 수 있었다. 입장권의 가격엔 생맥주 1잔이 포함되어있었으므로 그렇게 터무니 없는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오전 11시도 되지 않은 시간이라 그런지 영업을 하지 않는 가게가 대부분이라 입장을 하진 않았다. 개인적으로 비가 오면 오는대로 운치있고, 날씨가 좋은 날엔 좋은대로 활기차는, 언제나 특유의 분위기 있는 공원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아쉬운점은 위치가 꽤나 애매하여 오사카 1회차인 사람들에게 권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 그것 빼고는 개인적으로 꽤나 좋아하는 공원이다. 오사카에 2회 이상 와봤고, 북쪽에 동선이 있다면 한번쯤 방문을 고려해볼만 한 공원.

물고기와 동물들을 다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백호가 너무 귀여웠다

물고기만 있을 줄 알았는데, 호랑이, 악어, 하마, 파충류, 카피바라 등 의외로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어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내부도 상당히 고급스럽게 되어있어요. 다만 관람대상이 아이들중심인지, 특히 초반 열대어부분에는 성인기준으로 전시대가 너무 낮아서 매번 볼때마다 앉아서보거나 허리를 숙여서 봐야해서, 실내가 별로 넓지도 않은데 빨리 지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만큼 어린이들도 많이 오고, 집에 아이가 있으면 한번쯤 데리고가면 많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연인끼리 데이트하러가기도 좋을것같고요. 가이유칸과 비교하면 볼륨에비해서 입장료나 교통비가 살짝 비싼건 사실이지만, 여기주위로 태양의탑, 관람차, 라라포트쇼핑 등 일정묶어서 충분히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는곳이라 생각해요.

완전 강력 추천! 돈이 아깝지않고 신기한 생명체들이 엄청 많이 있어서 한곳도 빠짐없이 확인하고 왔다. 그런데 혼자있는 얘들은 너무 ㅠㅠ불쌍해............

움 깨끗하고 다른곳에 볼 수 없는 호랑이가 있다는 좋지만 굳이 1인당 2만원씩 내고? 이런 느낌 만박기념공원 충분히 넓으니 거기 하루종일 있다 오는게 갓성비

독특한 수족관..다만 어린아이랑 같이 가는거 아니면 딱히 추천안함! 왜냐하면 티켓도 저렴하지않고, 가는 길이 사철이라 비용도 비쌌어서. 굳이 시간내서 갈 이유는 없을 것같음.. 다만 나는 시간이 넘쳐서 한번 방문했지만 그걸로 충분..! 다양한 동물들을 볼수있어서 신기하긴했다

수족관을 미학적으로 꾸며놔서 색다른 분위기에서 신기한 생물들을 볼 수 있음. 처음 본 바다 생물들도 있고 환경이 독특해서 더 신비로운 경험을 할수 있음

지금껏 본적없는 특이한 컨셉의 아쿠아리움이었어요 외국 관광객들은 별로 없어보였구요 규모가 크진 않아도 볼거리가 많아 만족스러웠습니다

거대한 쇼핑몰인데 국내 스타필드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스타필드랑 정말 다를게 없어서 특색이 없는 느낌입니다 심지어 이젠 건담도 없어서 더 아쉽네요

무척 크다. 가격이 싸지는 않다. 디자인이나 소재가 좋은 의류 등 괜찮은 상품이 있다.

정말 좋아하는 쇼핑몰! 오사카 가면 꼭 방문 하죠 모노레일 환승하는곳 맥도날드도 맛있고 문구점도 좋고 라라포트 안에 아베크롬비 홀리스터 도 있고 맛집 다 모여 있오요 매 해 방문 하는곳

관광객은 거의 없고 현지인들만 가득찬 쇼핑몰!!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다 있어서 좋았네요

태양의 탑 보고 돌아가기 전에 들러서 구경할 만한 곳. 대형 몰이라고 생각하면 됨.

대형 쇼핑센터입니다. 거대한 건담으로 유명한 건담 카페가 있으며, 각종 식당과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 식사와 쇼핑하기 좋습니다!

평일 목요일에 방문 넓고 볼거리도 많고 쇼핑도 좋은데 다 좋은데.... 사람 정말 미어 터지고 유모차와 아이들 우는 소리에 뇌가 녹아내린다.... 사람 많고 유아들 많은 곳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생 지옥 푸드코트 자리 못 잡아서 10분 정도 서서 자리 잡으러 다녔고 음식점들은 줄이 기본 20~30분인듯 차라리 저녁 늦게 사람들 좀 빠지고 오거나 점심시간 이후에 방문 추천. 여행에 미치다 보고 왔는데 개 실망 개 후회 돈 낭비 만땅! 생각해보니 여행에 미치다는 저녁시간에 방문 했던것 같음.

우메다역 가는 길목에 있어서 들렀음 별거 딱히 없음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시 기타구. 821년에 공해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사원.천존은 천수 관음. 창건 이듬해인 822년에는 이 땅에 행행한 사가 천황에서 하사된 염지불의 천수관음을 본존으로 했습니다. 태융사라고 명명되었습니다. 1615년의 오사카의 진에서 병화에 의해 전소합니다. 되어 자유민권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1945년의 오사카 대공습으로 가람은 회랑으로 되었습니다만, 고야산으로 피난하고 있던 본존의 천수관음은 무사하고, 전후에 본당을 비롯한 가람 20여동이 부흥했습니다. 이 절에는 요도 덴의 무덤이 있습니다. 요도 덴의 무덤은 지금은 오사카 비즈니스 파크가있는 쿠시노에 있었지만, 육군의 시설을 세우기 위해 이전이 결정되어 처음에는 네 텐노지가 이전처의 후보였지만, 거기는 오사카 겨울의 진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본진이 놓여진 다우스야마에 가까운 것으로부터, 요도덴을 배려해 이 절에 이전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원문) 大阪市北区。821年に空海が創建したと伝えられる寺院。本尊は千手観音。空海はこの地にあった霊木から地蔵菩薩と毘沙門天をつくり、草庵を結んだことが、このお寺の始まりとされます。創建翌年の822年には、この地に行幸した嵯峨天皇から下賜された念持仏の千手観音を本尊としました。843年には嵯峨天皇の皇子・左大臣源融が八町四面の七堂伽藍を建立し、源融の諱から太融寺と名付けられました。1615年の大坂の陣で兵火により全焼しますが、その後復興し、大阪の人々から厚い崇敬を受けました。明治時代の1880年には、このお寺で国会期成同盟が結ばれて自由民権運動が始まりました。1945年の大阪大空襲で伽藍は灰燼と化しますが、高野山に避難していた本尊の千手観音は無事で、戦後に本堂をはじめとした伽藍20余棟が復興しました。 このお寺には淀殿の墓があります。淀殿の墓は今は大阪ビジネスパークがある鴫野(しぎの)にあったのですが、陸軍の施設を建てるために移設が決まり、当初は四天王寺が移設先の候補でしたが、そこは大阪冬の陣で徳川家康の本陣が置かれた茶臼山に近いことから、淀殿に配慮してこのお寺に移設されることになった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러브호에 둘러싸인 진언종의 절. 역사도 깊고 불상도 유서 있다. 러브호와 빌딩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 물론 없는 정도의 명찰이지만,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부처는 속에 가깝다 ... 속은 부처에 가깝다. (원문) ラブホに囲まれている真言宗の御寺。 歴史も深く仏像も由緒ある。 ラブホとビルに囲まれているのが勿体無い位の名刹だが、そんなものなのかもしれない。 仏は俗に近い…俗は仏に近寄る。

(Google 번역 제공) 용신이 계시는 진언종의 절 절에 신사도 있습니다. 요도군의 무덤도 있어 도시의 파워 스포트라는 것을 묻는다. 절의 1번 안쪽에 작은 폭포가 있어, 거기가 1번의 파워 ​​스폿이라고 하는 것으로 파워를 받는다 절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도 용신이 모셔져 있기 때문에 거기에 참배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원문) 龍神様がいらっしゃる真言宗のお寺 お寺の中に神社もあり 淀君のお墓もあり 都会の中のパワースポットということで伺う 寺の1番奥に小さい滝があり、そこが1番のパワースポットということでパワーをいただく お寺から少し離れた場所にも龍神様が祀られているのでそこにお参りするのもお忘れなく

(Google 번역 제공) 우메다, 히가시우메다의 거리에 조용히 있습니다만, 실은 역사, 문화적인 깊이가 있는 절입니다. 1200년 이상의 역사가 있어, 오사카 칠복신의 하나로 후부쿠로손을 모시고 있습니다. 직접 쓰는 御朱印은 500 엔이었습니다. (원문) 梅田、東梅田の街中にひっそりとありますが、実は歴史、文化的な深みのあるお寺です。 1200年以上の歴史があり、大阪七福神の一つで布袋尊を祀っています。 直書きの御朱印は500円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우메다의 한가운데, 주위를 빌딩이나 호텔에 둘러싸인 장소에 있는 절입니다. (원문) 大阪梅田のど真ん中、周囲をビルやホテルに囲まれた場所にあるお寺です。境内の中はとても静かで心が落ち着きます。御朱印は手書きで500円でした。ネパールから贈られたマニ車が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공해(홍법대사)가 설립한 유서 있는 절인 것 같습니다. 요도군의 무덤이 있다는 것입니다. 러브 호텔 거리 근처에 이런 절이 있다고는 놀랍습니다! (원문) 空海（弘法大師）が設立した由緒あるお寺のようです。淀君のお墓があるとのことです。ラブホテル街の近くにこんなお寺があるとはびっくりです！

(Google 번역 제공) 미끄럼틀이 유명한 공원입니다. 주차장 2곳 가장 가까운 곳에는 10 대 정도 주차 멀리 떨어진 곳에는 자동차 100 대를 주차 할 수 있습니다. 공간이 있습니다. 깨끗한 화장실, 자판기도 있습니다. 놀이기구는 전반적으로 적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すべり台が有名な公園です。 駐車場２ヶ所 一番近い所には１０台ほど駐車 離れた所には車100台は駐車できる スペースがあります。 綺麗なトイレ、自動販売機もあります。 遊具は全体的に少な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래 주차장이 적기 때문에 위에 멈췄다 공원 산책 개 산책 도크 런은 옛날보다 가파른 경사가되었습니다. 즐거운 (원문) 下の駐車場が少ないから 上に停めた 公園散歩 犬散歩 ドックランは昔より急斜面になってたけど 楽しめた

(Google 번역 제공) 2023.9 앞으로의 계절 강아지에게는 좋은 계절입니다.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만, 경사면을 이용할 수 있는 도그랑은 드물습니다. 상당한 급사면을 크고 작은 강아지들이 오르내리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사면에 당황하는 느낌의 비탈을 달리거나 대단한 기세로 내려가는 강아지를 보고 생각했습니다. 네 다리의 야생 동물의 본능인가? 굉장하다! 크고 작은 (작은 꽤 좁습니다) 도그런이 있기 때문에 도그랑 데뷔에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숫자는 없지만 주차장도 무료입니다. 도움이되면, 쌀! 포치!라고 부탁합니다. 팔로우도 잘 부탁드립니다 m(_ _)m (원문) 2023.9 これからの季節ワンちゃんには良い季節です。それ程大きくは無いですが、斜面を利用出来るドッグランは珍しいです。 結構な急斜面を大小のワンちゃん達が昇り降りして喜んでいます。 人間の方が斜面に困惑する感じの坂を駆け上がったり、すごい勢いで降りて行くワンちゃんをみて思いました。 四脚の野生動物の本能なのか？凄い!と思いました。 大小（小はかなり狭いです）のドッグランがありますので、ドッグランデビューにも良いかもです。 数はありませんが駐車場も無料であります。 お役に立ちましたら、イイネ!の ポチッ!とお願いします。 フォローも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m(_ _)m

(Google 번역 제공) 자기 개가 자기 개를 공격하게 내버려 두고 그냥 웃기다고 생각하는 쓸모없는 주인들이 없다면 좋은 곳입니다. 적어도 거기 가는 건 돈 안 들잖아요. 미노 시청에서 루즈락(loose rock)을 고쳐 주면 좋겠어요. 개들이 뛰어내리면서 발에 안 좋을 테니까요. 경사로를 걸어 올라가면 꽤 위험할 거예요. 주말에는 주차가 어려우니 노스사이드 오버플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화장실까지 걸어가세요. 목요일 밤에는 5시 30분쯤부터 7시까지 허스키들이 많이 모이는 경우도 있어요.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요. (원문) It's a good place to come if there are not useless owners who let their dogs attack yours and just think it's funny. At least you're not paying anything by going there. I suggest the city hall of Minoh actually fix the lose rocks since they probably don't feel great on dogs paws as they run down. Pretty dangerous if you walk up the slope. Parking is difficult on a weekend so park up on the Northside overflow parking spot and walk down the path to the restrooms. Sometimes Thursday nights is a big husky meet up at around 530 til 7pm. Not always .

(Google 번역 제공) 꽤 넓은 공원이 있어, 런치 박스 가지고 아이를 데려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원문) かなり広い公園があり、ランチボックス持って子供連れて行くにはいいと思う　ドッグランは写真で見るほどのスケールは無く　土地は広いのでもう少し何とかならないか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중, 대형견과 소형견을 나누지 않기 때문에 주의는 필요합니다만, 매너를 지키고 있으면 괜찮습니다. 약간의 구릉 지형을 살린 도그랑이 되어 있어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완코는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토일요일은 상당히 늘어서 있습니다.기다리는 것이 싫다면 조금 떨어진 곳에 또 하나 주차장이 있습니다만, 거기에서 도그랑까지 걸어 약 10분 정도로 상당히 멀다. 모두 무료로 도움이됩니다. (원문) 中、大型犬と小型犬を分けていないので注意は必要ですが、マナーを守っていれば大丈夫です。 ちょっとした丘陵地形を活かしたドッグランになっておりそんなに広くないですがワンコは楽しめると思います。 いちばん近くの駐車場は土日は結構並んでます。待つのが嫌なら少し離れたところにもう一つ駐車場がありますが、そこからドッグランまで歩いて約10分程度と結構遠いです。 全て無料なのが助か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주차장에 도크 런과 화장실이있는 훌륭한 공원입니다. 경치도 발군에 좋지만 휴일은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원문) 無料駐車場にドックラン、トイレが付いていて素晴らしい公園です。 景色も抜群にいいですが休日は人が多すぎ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과 🐒 폭포로 유명한 미노. 그리고 한큐 전철의 전신은 미노리 아리마 전기 궤도로 사철 경영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고바야시 이치조가 일으킨 것. 한큐 미노오역에서 미노오오타키까지는 편도 2.8km로 미노카와 강변의 폭포도는 🍁이 아름답다. 반세기 전까지는 그 사이를 관광 마차가 오가고 있어, 어릴 적 타는 기억이. 산국이며 경치 좋은 일본에는 현재 세계 자연유산이 5개소, 국립공원이 35개소, 국정공원은 52개소 지정되어 있지만, 산길을 걷는 것이 취미의 소생은 그 대부분을 걸었다. 어느 쪽에도 방문자 센터가 되는 것이 설치되어 있어 숲 강사나 자연 관찰 지도원의 자격을 가진 스탭이, 무료로 친절하게 지도해 주기 때문에, 곳곳에서 신세를 졌고 자연에 흥미가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 손은 없다. 메이지의 모리 미노쿠 국립공원에 있는 미노비 방문객센터는 미노오오타키에서 2km, 거기서 서국 33개소 25번 영장인 카츠오지까지 2km 더 갈 수 있다. 광대한 공원 내에는 자연연구로가 곳곳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방문하는 등산객 🥾도 많고, 엑스포의 숲처럼 들새 관찰 🐦️🔭 명소도 있다. 이곳은 도심의 오사카역 우메다로부터의 접근이 가까워 요즈음의 인바운드 붐으로 미노오오타키나 카츠오지와 함께 걷는 🥾구미인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 평일 10:00~16:00 주말 9:30~17:00 화요일 정기 🅿 약 🚙 20대 🚻　🅿에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식 화장실 (원문) 🍁と🐒と滝で有名な箕面。そして阪急電鉄の前身は箕面有馬電気軌道で、私鉄経営の神様と呼ばれる小林一三が起こしたもの。阪急箕面駅から箕面大滝までは片道2.8kmで、箕面川沿いの滝道は🍁が美しい。半世紀前まではその間を観光馬車が行き来しており、子供の頃乗った記憶が。 山国であり風光明媚な我が国には現在世界自然遺産が5箇所、国立公園が35箇所、国定公園は52箇所指定されているが、山道を歩くのが趣味の小生はその殆どを歩いた。どちらにもビジターセンターなるものが設置されており、森林インストラクターや自然観察指導員の資格を持ったスタッフが、無料で親切に指導してくれるので、あちこちでお世話になったし自然に興味があるなら使わない手はない。 明治の森箕面国定公園にある箕面ビジターセンターは箕面大滝からさらに2km，そこからは西国33箇所第25番霊場である勝尾寺までさらに2kmで行ける。 広大な公園内には自然研究路があちこち張り巡らされているので訪れるハイカー🥾も多いし、エキスポの森同様野鳥観察🐦️🔭スポットもある。 ここは都心の大阪駅梅田からのアクセスが近いため昨今のインバウンドブームで箕面大滝や勝尾寺と合わせて歩く🥾欧米人が着実に増えてきている。 🕒️　平日10:00〜16:00　週末9:30〜17:00 火曜定休 🅿　約🚙20台 🚻　🅿にあり。ただし和式トイレ

(Google 번역 제공) 미노오의 폭포의 상류에 있는 이 숲의 곤충・동물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어트랙션은 없고, 많은 표본이 정중하게 정리되어 있어, 학습이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이곳의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여 인접 정자의 차야원지 모미지 광장에서 바베큐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箕面の大滝の上流にある、この森の昆虫・動物などが展示されています。 派手なアトラクションはなく、沢山の標本が丁寧に整理されていて、学習という言葉が似合います。 ここの無料駐車場を利用して、隣接の政の茶屋園地 もみじ広場でバーベキューなどが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0년 10월 하순. 미노오오타키 주변의 단풍 사냥의 시모에 왔을 때 카츠오지까지 다리를 뻗었습니다. 왕로는 이른 시각이었으므로, 클로즈 상태. 그래서 돌아온다. 어쩌면 안쪽에는 계원 씨가 오신 것 같습니다. 마음대로 들어가면 자동으로 조명이 점등. 미노 숲의 디오라마가 맞이합니다. 미노 숲에 서식하는 야생 조류 동물. 박제로 된 것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왠지 현관당 무료 대여 지팡이가 놓여 있습니다. 지금의 코로나 묘에서는 사용하는 사람도 없는데. 실내에 들어간 곳에는 소독용 알코올이 놓여 있었지만 ... (원문) 2020年10月下旬。箕面大滝周辺の紅葉狩りの下見に来た際に勝尾寺まで足を伸ばしました。往路は早い時刻でしたので、クローズ状態。それで復路に寄りました。たぶん奥には係員さんがいらしたようですが。 勝手に入ると自動で照明が点灯。箕面の森のジオラマが迎えてくれます。箕面の森に生息する野生の鳥獣類。剥製にされたのが展示されております。 何故か玄関あたりに無料の貸し杖が置いてあります。今のコロナ禍では使う人も無いのにね。 屋内に入ったところには消毒用のアルコールが置かれてましたが・・・

(Google 번역 제공) 들새가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카케스, 초봄부터는 코마도리, 루리비타키, 오오루리 등 가을에는 매가 위공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료 지도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차장에 차를 두고 주변의 다양한 하이킹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촛불 하드 코스입니다. 이 코스에서는 다람쥐와 아카게라, 아오게라, 원숭이, 사슴, 멧돼지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멋진 자연 속에서의 치유입니다. 미노 폭포까지 다녀올 수도 있습니다. (원문) 野鳥が色々見れます! 冬はカケス,春先からはコマドリ,ルリビタキ,オオルリなど秋には鷹渡りが上空に見える事もあります。 無料のマップも頂けますので、駐車場に車を置いて周辺の様々なハイキングコースを楽しめます！ チョットハードなコースです このコースではリスやアカゲラ,アオゲラ,猿,鹿,猪に出会うこともあります。熊? 素敵な自然の中での癒しです 箕面の滝まで行って来ることも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자연공원🌺🌸🌼🌱🍂🍁🌲 숲 설명의 자원 봉사자 최선을 다하십시오. ✌️☺️ 모미지 광장은 📞하고 바베큐 OK🍗🍖🍺 운전사 씨는 비알 🍺 입장료 주차료 무료 감사합니다 🙏☺️ 밤은 무서워요 🦇🦉🐒🐗🐍🦊🐻❓️ 😱 산속이므로 시간 엄수 ☝️😌 그것과 관계자의 부담이되지 않는 것 매너 엄수하고 싶네요 😉 재미있게 배우고. (원문) 素敵な自然公園🌺🌸🌼🌱🍂🍁🌲 森の説明のボランティアさんが 頑張ってくださってます。✌️☺️ モミジ広場は、📞してバーベキューOK🍗🍖🍺 運転手さんは、ノンアル🍺 入園料金 駐車料金 無料 感謝です🙏☺️ 夜は、恐いですよ🦇🦉🐒🐗🐍🦊🐻❓️ 😱 山の中なので時間厳守 ☝️😌 それと関係者様の 負担にならない様 マナー厳守したいですね😉 楽しく学んで、。

(Google 번역 제공) 하이킹을 하던 중 이곳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멋진 전시물이네요. 기생균이 멋지네요! (원문) stumbled upon this place while hiking. nice exhibit. parasitic fungus are cool!

(Google 번역 제공) 스탭 분 악기는 없겠지만, 말하는 방법이,,, 도카이 자연 보도를 시노부지 절까지 걷기 위한 스타트 지점으로서 출발 전에 들르게 했습니다. 스탭과 조금 이야기를 했는데, 장화를 좋아하는 듯 5분 정도 잡혀 버려, 본인도 장화를 깨달았는지, 일방적으로 이야기해 세워 계속해서 「닌정사까지 가겠지요, 이제 슬슬 가면 어떻습니까?」라고. 차단하는 것도 나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쪽에 비가 있는 듯한 말투는 어떨까. 확실히 악기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을 서두르는데 장화해 죄송합니다"라고 하는 뉘앙스의 생각이었을까요. (원문) スタッフの方悪気はないんでしょうが、言い方が、、、 東海自然歩道を忍頂寺まで歩くためのスタート地点として、出発前に立ち寄らせてもらいました。 スタッフの方と少し話をしたのですが、長話がお好きな様で5分ほどつかまってしまい、ご本人も長話に気づいたのか、一方的に話して立て続けに「忍頂寺まで行くんでしょ、もうそろそろ行ったらどうですか？」と。 遮るのも悪いかと思ったんですが、こちらに非があるような言い方はどうかと。。。 きっと悪気は無いんだと思うので、「先を急ぐのに長話してすみません」というニュアンスのつもりだったんでしょうか。。。

(Google 번역 제공) 萱野 자체 낡고 훌륭한 저택을 볼 수있는 그런 마을에 녹아 있습니다. (원문) 萱野自体古くて立派なお屋敷が見られ、そんな町中にとけ込んで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현지에 살면서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버스 정류장의 이름도 "萱野三平前"라든지 있습니다만, 어떤 의미일까? 라고 생각하면서, 실제로 상세히 조사하려고 해도 오지 않았습니다. 이번 여기와 근처에 있는 萱野三平의 무덤을 방문해, 아아~였는지, 그~유~ 일이었네, 되었습니다. (=＾ω＾) (원문) 地元に住んでいながら、何も知りませんでした。バス停の名前も「萱野三平前」とかありますが、どういう意味だろう？ と思いながら、実際詳しく調べようともして来ませんでした。今回ここと、近くにある萱野三平のお墓を訪ね、ああそ～だったのかぁ、そ～ゆ～ことだったのね、と納得すると同時に何だか一つ賢くなったような気がして嬉しくなりました。( =＾ω＾)

(Google 번역 제공) 아카 호랑사의 유일한 생존자군요. 기념관이기 때문에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만, 서클 활동의 이용도 할 수 있으므로, 아무쪼록 부담없이 행차 주십시오 없습니다. (원문) 赤穂浪士の唯一の生存者ですね。 記念館ですから資料が沢山ありますが、サークル活動の利用も出来ますので、どうぞお気軽にお越しくださいませませ。

(Google 번역 제공) 월요일 정기휴일인 것 같습니다. (원문) 月曜日定休日の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서국 가도를 향해 나가야 문 남음 (원문) 西国街道に面して長屋門残る

(Google 번역 제공) 아카호 나오시의 한 명의 생가에서 토벌하기에는 갈 수 없었던 쪽으로 자칼 한 방도 그대로입니다 (원문) 赤穂浪士の一人の生家で討ち入りには行けなかった方で自刃した部屋もそのままです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한 저택이지만, 보는 것은 적을지도. (원문) 綺麗な屋敷だけど、見るものは少な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저수지가 있어 전망도 자주(잘) 벤치에 앉아 걷거나 할 수 있는 공원 (원문) 貯水池があって見晴らしもよくベンチで座ったりウォーキングしたりできる公園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하기에는 딱 좋은 공원.요도가와 불꽃놀이의 계절에는 여기에서 구경하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원문) 散歩するにはちょうどいい公園。淀川花火大会の季節にはここから見物している人もたくさん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시간대에 따라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경치가 좋기 때문에, 뭔가 혼자서 훌륭하게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時間帯によっては人はほとんどいません。 景色が良いので、なんか一人でぷらっと訪れたく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사랑하는 장소입니다. 전망 최고 치유 명소입니다. (원문) 大好きな場所です。 眺め最高癒しスポッ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그늘이 되는 히가시야가 하나뿐입니다. (원문) 日陰になる東屋が一つだけあります。大阪摩天楼を見ながら。

(Google 번역 제공) 교통기관이 없이 차, 오토바이, 자전거로 밖에 갈 수 없지만, 조용하고 깨끗한 장소. 에 오사카 시내 방향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후에는 미노의 산이 아름답다. 는 블랙 버스나 잉어 등의 물고기 낚시를 허락해 주면, 게다가 좋은데! 같은 생각이 든다. (원문) 交通機関がなく車、バイク、自転車でしか行けないが、静かで綺麗な場所。池は三つあり、一つは綺麗に整備されていて、鯉が優雅に泳いでいるのが見られる。前に大阪市内方向が一望でき、後は箕面の山が美しい。癒やされる場所。一つ希望はブラックバスや鯉などの魚釣りを許可してくれたら、なお良いのに！釣り人が集まったらせっかくの自然が壊れそうだが、一つの池を釣り行けにするなど整備して頂けたら、上手く栄えるような気がする。落ち着く場所としては大切にしたい。

(Google 번역 제공) 워킹이나 러닝에 최적인 로케이션으로, 근처에 스카이 아레나라고 하는 스포츠 복합시설(짐도 포함한다)이 있기 때문에, 운동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 게다가 야경이 아름답다. (원문) ウォーキングやランニングに最適なロケーションで、近くにスカイアリーナというスポーツ複合施設(ジムも含む)があるため、運動するにはもってこいの場所。おまけに夜景が綺麗。

(Google 번역 제공) 도시형 강 공원입니다.萱場箕面역과 큐즈 몰에 인접하고 직결로 곧 갈 수 있습니다. 도시형의 시설과 자연이 융합해, 기분 좋은 공간입니다. 교외의 공원만큼 넓지는 않습니다. 공원이라는 이름이지만, 강변의 멋진 공간 같은 느낌. 하지만, 쇼핑 가운데에, 곧 편하게 하는 공간입니다. 강에 걸리는 돌 등도 즐겁습니다. 산책에도 최적입니다. 놀이기구가 없습니다. 갔던 날은 호리호리한 수량이었습니다. 가벼운 강놀이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화장실은 없지만 인접한 큐즈 몰에 있습니다. 주차도 전용은 아니지만, 큐즈 몰에 큰 것이 있습니다. 주차 요금 이미지 있음 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모든 것이 깨끗합니다. (원문) 都市型の川の公園です。萱場箕面駅やキューズモールに隣接していて、直結で、すぐいけます。都市型の施設と自然が融合して、心地よい空間です。 郊外の公園ほど、広くはないです。公園という名ですが、河辺の素敵な空間といった感じ。が、買い物のついでに、すぐくつろげるスペースです。川にかかる飛び石なども、楽しいです。お散歩にも最適です。 遊具はありません。行った日は、くるぶしくらいの水量でした。軽い川遊びも、できそう。 トイレはないですが、隣接のキューズモールにあります。パーキングも専用はないですが、キューズモールに大きなものがあります。 パーキング料金画像あり 新しくできたので、何もかもがキレイ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주변은 큐즈 몰을 제외하고, 높이가 있는 구조물이 없기 때문에, 햇볕도 잘 산책하기에는 매우 적합한 공원이 되는 것은 아닐까요. 하~이. 중앙 환상선보다 북측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대형차의 왕래도 적은 일이나, 지리적으로 산기슭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공기도 좋고, 아늑한 공간이 되어 있는 자-마스. 하이. (원문) この周辺はキューズモールを除き、高さのある構造物が無い為、日当たりも良く散歩するにはとても適している公園にな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ハ～イ。 中央環状線より北側ということもあって大型車の往来も少ない事や、地理的に山寄りということもあって空気も良く、居心地の良い空間になっているざーまっす。 ハイ。

(Google 번역 제공) 큐즈 몰 미노. 니시칸과 히가시칸의 중간에 있는, 도시 공원의 시내입니다. 매우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지만, 업다운이 많고 계단이 많습니다. (원문) キューズモール箕面。 西館と、東館の中間にある、都市公園の小川です。 大変に綺麗に整備されていますが、 アップダウンが多くて、階段が多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벚꽃이 아름답습니다. 인공 잔디도 있고, 피크닉도 할 수 있습니다. (원문) 桜が綺麗です。 人工芝もあり、ピクニックも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큐즈 몰 내에서 이온 바로 옆에 있습니다. 거리는 많지만 강 소리를 들으면서 천천히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원문) キューズモール内、イオンのすぐ隣にあります。 人通りは多いですが、川の音を聞きながらゆっくり休憩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최고. (원문) 最高。ただ　それだ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