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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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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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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0월 19, 2025

고베는 특히 삶의 고급스러운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미각을 자극하는 도시입니다. 세계적으로 그 절묘한 고베 소고기로 알려진 이 활기찬 항구 도시는 단순한 스테이크를 넘어서는 요리 여행을 제공합니다. 고급 레스토랑부터 아늑한 숨겨진 보석까지, 고베의 음식 장면은 전통과 혁신의 즐거운 혼합으로, 음식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완벽하게 구운 A5 컷을 즐기든, 독특한 지역 요리를 음미하든, 고베의 맛은 분명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Wanderlog 팀이 고베의 요리 풍경을 탐험하면서 우리는 다양한 식사 경험에 대해 흥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셰프가 눈앞에서 능숙하게 음식을 준비하는 분주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맛있는 교자를 제공하는 차이나타운의 아기자기한 장소를 발견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이렇게 많아 고베는 일본 요리의 최고를 선보이는 맛있는 모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러니 포크를 들고 이 도시가 제공하는 놀라운 레스토랑을 탐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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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12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Japan Wonder Travel Blog 및 Japan Web Magazine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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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obe Beef Steak Restaurant Royal Mouriya

4.8
(1577)
•
5.0
(410)
•
Mentioned on 
5 lists 
$$$$very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음식점
철판구이 전문식당
음식 애호가이거나 단순히 훌륭한 요리를 즐기는 경우, 고베 소고기를 경험하는 것은 여행 일정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베 소고기는 마블링과 부드러움으로 알려진 와규 소고기의 일종입니다. 이는 타지마 품종의 순종 검은 일본 소에서 유래하며, 고베 소고기라는 라벨을 얻기 위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고베 시와 관련이 있지만, 이 소들은 실제로 효고현에서 사육됩니다.
고베규를 느끼고 싶다면 강추에용^_^ 30년 경력이 넘은 셰프가 친절한 설명과 함께 고기를 구워줘서 좋았어요. 그리고 메인 매니저? 서버? 남성 매니저분께서 챔피온 설명과 함께 고기 등급 품질서도 주시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요. 점심코스로 챔피온 립앤아이와 등심 시키고 별도로 고베규 다른 고기 시켰는데 이것도 고품질 이었고요! 예약을 다행히 할 수 있어서 즐겼답니다 ㅎㅎㅎ 먹는 방법이랑 뜨거우니 조심하라는 안내까지 암튼 꼭 들려서 먹어보세요 :) 다만 다른 여성 서버 분들이 스푼 세팅이 늦거나 셰프님의 호출에도 잘 안오더라구요 ㅜㅜ 다른 여성 매니저 분도 친절히 해주셨는데 몇몇 분은 신경 써주셔야 할것 같아요~ 즐거웠습니다!!
Genie K — Google review
따로 예약 없이 매장으로 갔고 설로인 부위에 미디움 레어 굽기로 요청했습니다. A5 등급에 맞게 마블링이 훌륭했고 지방 부위도 버리지않고 조리하는게 신기했어요. 한점 입에넣고 씹을때 마다 육즙과 기름이 한우와는 달랐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김영기 — Google review
고베 스테이크의 원조격인 맛집. A5 고베규는 육향도 좋고 진짜 입에서 살살 녹았음. (지갑도 녹음) 경험이 풍부해보이시는 마스터께서 고기 손질부터 지방 숙주 볶음까지 정말 맛있게 만들어주셨어요. 고베에 온다면 꼭 경험해볼만 한 맛집이라 생각이 되고 마늘 볶음밥도 너무 맛있었어요.
Yoon C — Google review
생각해보면 나의 일본 여행 목적엔 유적지 관광이 대부분이었지만 음식도 한몫했었다. 오사카는 타코야키, 교토는 탄탄멘, 고베는 고베규 먹기!!! (라고 쓰고 솔직히 말봉이 쫌 있자나^^ㅋㅋㅋㅋ가슴에 손을 얹자!ㅋㅋㅋㅋ) 그래 고베에 왔으니 고베규를 먹어야쥐:) 전화 예약 받는 곳들이 대부분이라 사실 말봉이한테 도와줄수있냐고 부탁하고 싶었지만.. 말봉이에게 짐이되고 싶지 않아서 예약 못하고 그냥 여러군데 발로 뛰었당😭 다 실패하고 네번째 찾아간곳이 이곳인데 45분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당🕖 기다림도 잊을만큼 입에서 살살 녹는 고기🥩 잘 온거같다. 성공적✨ 앞에서 요리사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서 구워주신다. 비싸긴 비싸지만 내가 그동안 일본 혼여행 밥도 잘 안먹고 너무 무리만해서 이번 고베여행은 잘먹고 여유롭게 놀다가기로 맘먹었기에 시원하게 거금들여 먹었당ㅎㅎ 너무 맛있었어요 언제 이런 비싼 고기 먹어보겠나! 기쁘당!
A B — Google review
예약을 안하고 갔음에도 당일 저녁 식사를 허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싼 코스요리인만큼 고기도 좋았고 한우랑은 다른 풍미가 있었어요. 와이프와 정말 즐겁게 식사 했습니다. 다시 가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경주최씨(BK) — Google review
가격대비 고기의 퀼리티가 좋아서인지 어떻게 먹었는지 모를정도로 맛있었어요. 곁들여 먹었던 시원한 기린 생맥주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깔끔한 후식의 차 한잔도 일품. 좋은사람들과 같이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곳을 알려준 분에게도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궈니 — Google review
멋진 경험. 먹는 재미와 즐거움. 그러나 진또배기 고베규를 먹고 싶다면 20만원은 싸들고 가셔야 하고요. 전 가난뱅이라 제일 싼 걸 먹었는데도 맥주 한 잔 추가하니 거의 8만원 돈!(디너 기준) 8만원이면 한국에서도 뒤집어지는 한우 먹을 수 잇을 거 같지만 한번 체험해볼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 정말 정성들여 고기를 구워주심. 시끌벅적한 철판구이집 분위기 아니고 룸도 있어요. 번화가에 있다보니 아무래도 관광객들이 찾는 느낌이지만 이 컨셉으로 4호점까지 냈으니 인기는 많은듯 합니다~
강푸른 — Google review
우리로 치면 고종황제 시절부터 있었던 가게. 타지마 소의 유명세를 알린 공신 중 하나입니다. 약간 가격은 있지만 고베에선 한 번 들려볼 만 합니다.
SW C — Google review
第1岸ビル 2F, 1 Chome-9-9 Kitanagasa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2, 일본•https://www.mouriya.co.jp/•+81 78-321-1328•Tips and more reviews for Kobe Beef Steak Restaurant Royal Mouriya

2고베규 스테이크 이시다 본점

4.8
(1632)
•
4.5
(51)
•
Mentioned on 
5 lists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고기 요리 전문점
음식점
고베 비프 스테이크 이시다 본점은 고베의 고급 쇼핑 지구 중심에 위치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최고의 고베 비프만을 제공하는 것을 자랑하며, 모든 고기가 높은 품질과 맛의 기준을 충족하도록 보장합니다.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소 사육 관행에 대한 헌신으로, 고베 비프 스테이크 이시다 본점은 육류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유명한 고베의 고베규 철판 스테이크 이시다 본점을 다녀 왔습니다.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했고, 예약 컨펌 메일에 드레스 코드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남자는 반바지가 안된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설마하며 와서 확인해야지 하고 반바지 4개만 챙겨 왔습니다. 이곳은 날씨가 32도, 33도 이런 더운 날씨에 긴바지를 입고 다닌다는 것은 많이 걸어야 하는 일본 여행의 특성 상 상상도 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여행 일정에 쫓겨 미쳐 들려서 반바지 여유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거기다 인터넷에 온통 드레스 코드 있다고 하고... 저는 일본어가 안되 전화로 확인도 못하고. 저는 일본 여행을 나름 많이 다녔고 일본어를 못해도 그리 큰 문제는 없었는데 요번에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희안하게 호텔 프론트에서 그런 것도 안 해주더군요. 급히 호텔 맞은 편 돈키호테에서 바지를 사서 입고 갔습니다. 식당에 가서 물어보니 너무 숏 팬츠(너무 짧은 반바지)만 아니면 상관 없다고 하더군요. 결국 남들 보기에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반바지]도 상관 없습니다. 드레스 코드 때문에 말이 많았습니다. 나름 롯데호텔, 프레지던트호텔 등 한국의 여러 곳에서 철판요리를 일반 사람보다는 많이 먹어봤고, 일본에서도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 여러 곳에서 철판요리 먹어보았으나 고베규로 하는 이곳의 철판요리가 가장 좋았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재료의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듯 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가격이 조금 사악하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한번은 꼭 먹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생 맛집이었습니다.
홍성우 — Google review
예약을 못 하고 찾아갔는데도 운이 좋게 대기해서 최고의 고베규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이치로 사인 용품이 놓여져 있던 입구부터 이 곳이 멋진 곳임을 느낄 수 있었네요. 코스 요리 모두 맛있었고 역시나 고기는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친절하고 예의를 갖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Yun C — Google review
정말 맛있습니다. 소의 대창을 먹는 것처럼 기름이 쭉쭉나오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고베에 가면 제대로 된 고베규를 한번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간 이시다 음식점 이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예약하여 방문하였고, 돈을 쓴만큼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비싼 식재료 이니 만큼 요리사 분이 허투루 버리는 부분이 없도록 정성들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Taguchi 님이 요리를 해주셨는데, 다음에 가면 또 이분에게 받고 싶을 만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계속 엄마와 아들인 저에게 좋은 경험이 되도록 신경써주셨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누군가 고베에 간다면 'Ishida 음식점’과 ‘Taguchi'님을 강력 추천하겠습니다.
소남우 — Google review
가성비가있는곳으로 갈까하다가 고베까지가서 맛있는 고베규 먹어보시는것도 좋은 경험으로 남을거같아서 A5 150g으로먹었어요 한국에선 150g이면 1인분보다 적은양이라 부족할줄알았는데 볶음밥까지먹으니 대식가인 저도 꽤나 배가 불렀습니다 런치로가면 19만원정도로 a5등급을 먹을수있어서 일정이 가능하시면 런치로가시는걸 추천해요~!
Joeun L — Google review
고베규 잔뜩 기대하고 디너는 비용감당이 안되어 런치로 경험. 일부러 A5와 A4를 시켰음. 나름 대식가 이지만 아무래도 소고기 이다 보니 남자는 100g 다음중량으로 주문하면 딱 좋을거 같음. 그냥 무조건 A5드세요. 40평생 오직 한우 1++ (9) 만 고집했는데 소고기 먹을 돈 아꼈다가 앞으로 소고기는 여기서만 먹을 예정임. 서비스는 또 기대이상이라 매우 만족, 간사이지방이라 그런지 엘리베이터 탈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손을 흔들며 배웅해주심. ^^ 아참 가게 입구가 헷갈림. 코너에 나와 있는 하얀건물로 들어가서 3층에 위치함. 구글 애매하게 안내함.
아이쿠 — Google review
타구치상(Taguchi sang)! 덕분에 아주 즐겁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고베규 특선 등심+고베규 안심 조합으로 런치코스 주문했으며 갈릭 볶음밥도 추가했습니다. 맥주도 너무 좋았고 고기는 말해 뭐해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타구치상의 쇼맨쉽과 에너지 때문에 비오는 날이었지만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점심 식사가 되었어요! 첫 고베여행에서 첫 식사에 완벽한 첫 인상을 남겨준 타구치상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 고베규를 드신다면 꼭 여기로 ! 👍🏻👍🏻
YJ L — Google review
6/26 저녁 17:30 두 명 예약했습니다. 마블링 예술에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같이 주신 가니쉬도 환상입니다. 셰프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고베에서 정말 즐거운 추억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윤중 — Google review
몇십년만의 가족여행이였기에 큰맘먹고 예약했습니다. 역시 고베규 입에서 녹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을 요리해주신 ryuicheiさん의 위트와 센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예나 — Google review
2TAKAIビル 3F, 1 Chome-21 Kitanagasa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2, 일본•https://www.kobe-ishidaya.com/•+81 78-599-7779•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규 스테이크 이시다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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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Kobe Steak Sai-Dining

4.4
(844)
•
4.5
(132)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창작요리 전문점
프랑스식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고베 스테이크 사이 다이닝은 우아하고 미니멀한 환경에서 일본 흑우의 프라임 컷을 테이블에서 구워내는 잊지 못할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섬세한 마블링과 입에서 녹는 듯한 부드러움으로 유명한 A5 등급의 고베 소고기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손님들은 한 입마다 소고기의 육즙 가득한 맛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맛있는 좋은 식사였습니다.
D S — Google review
Dry-agaed 고베 코스 먹었는데 맛나게 먹었습니다. 고기는 미디움레어해야 덜 질기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Jinhee K — Google review
고베소고기 펄판구이 코스요리 예약제 운영 12:30분 예약하고 11:10 들어갔다가 시간 안됐다고 밖에서 배회하다가 예약 시간되서 입장 여러 대회에서 상을 많이 받은 식당인 듯 벽에 상패들이 많이 걸려 있다 6~7인석 테이블이 3개 있다 한 태이블애 쉐프 1~2명이 요리 해주고 불쇼도 한반 보여준다 고기는 질이 최상급은 아니다 그냥저냥 가성비 좋은 코스요리 식당이다
박종찬 — Google review
적절한 가격대에 만족스러운 품질
Z J — Google review
현지인은없고 여행객상대로 장사하는곳으로 음식값 계산시 메뉴판에 가격보다 약20% 바가지입니다. 20여년간 일본 여행하면서 처음경험해보았네요.
양주열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와규의 정점을 논할 때, "일본 3대 와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마쓰사카 소고기와 고베 소고기는 거의 모든 와규의 대명사이지만, 3위는 오미 소고기와 요네자와 소고기 사이이며, 각 소고기마다 다른 명성을 자랑합니다. 고베에 오시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베 와규"를 꼭 맛보세요. 160g의 푸짐한 양과 "특별 부위, 매일 한정"이 포함된 고급스럽고 풍부한 A5 고베 소고기 철판구이 정식을 선택해 보세요. 숙련된 일본 셰프들이 엄선된 3대 와규에 맞춰 요리를 만들어 드립니다. 고베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져 원하는 정도로 마블링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향긋한 향과 육즙이 가득한 고기는 풍미를 더합니다. 애피타이저로 제공되는 양상추🥬와 따뜻한 야채 수프는 식욕을 돋우고 맛도 훌륭합니다. 셰프가 먼저 지글지글 익어가는 채소와 과일을 서빙해 드리지만, 식사를 서둘러 끝내지 마세요. 스테이크가 다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지글지글 익어가는 양파🧅, 무화과, 피망🫑, 사과와 함께 곁들이면 기름기를 제거하고 먹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테이크는 시트러스 식초 소스, 로즈 소금, 또는 훌륭한 마늘 슬라이스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원문) 談到日本和牛的頂峰,就不能不提「日本三大和牛」,松阪牛和神戶牛的地位幾乎無可爭議,但第三個席位則在近江牛與米澤牛之間各有擁護者;來神戶也要品嚐揚名海內外的「神戶和牛」,選鐵板燒精緻豐盛的A5神戶牛套餐,三席、全選大份量160g及「特殊部位、每日限量版」;由經驗豐富的日本達人主廚,依照我們選擇三分熟度,把油花勻稱的神戶牛排,煎的恰到好處,香氣撲鼻、肉汁四溢,前菜是生菜🥬及溫熱蔬菜湯,開胃(味)、美味;主廚會先上鐵板蔬果,別急著完食,等牛排煎好,再搭配鐵板煎熟的洋蔥🧅、無花果、青椒🫑、蘋果,ㄧ起品嚐、解膩去油;牛排可搭配橘醋醬、玫瑰鹽,或是搭配無敵香蒜片一起品嚐,原味品嚐、也相當美味。
Loui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결혼 기념일을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레스토랑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특히 소고기는 정말 훌륭합니다. 홍콩에서 온 프레드 씨도 만나 뵙게 되어 기뻤는데, 프레드 씨는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으로 모든 요리를 친절하게 소개해 주셨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아름다운 케이크를 준비해 주셨고, 디저트 접시의 그림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원문) I'm very happy to celebrate our anniversary here. The food at the restaurant is of excellent quality, especially the beef. We also had the pleasure of meeting Fred from Hong Kong, who kindly introduced each dish to us with great attention and warmth. The restaurant prepared a beautiful cake for us, and the artwork on the dessert plate was stunning. It was a truly satisfying meal!
T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생에서 최고의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코스명 【web 한정 코스】①A5 흑모 사로인&A5 고베규 아카미 스테이크 코스(철판 구이 샤브부 포함) ■ 토요일에 10000엔의 점심을 받았습니다. 요리의 질, 양도 최고였습니다. 첫 체험의 야키샤브에 감동해, 사로인은 지방이 달고 녹는 감촉에 웃을 것 같게 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붉은 고기도 적당한 탄력이 있으면서도 부드럽고 최고였습니다. 수프도 디저트도 손수 만든 것으로 생각되어 섬세한 양념으로 맛있었습니다. 접객은 여러분, 훌륭하고 정중하고 퍼펙트인 가게였습니다. 매우 혼잡한 가게이므로 예약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고베에 놀러 올 때는 절대로 반복합니다. 최고로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원문) 人生で最高のステーキを食べました! ■コース名 【web限定コース】①A5黒毛サーロイン&A5神戸牛赤身ステーキのコース(鉄板焼きしゃぶ付) ■ 土曜日に10000円の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お料理の質、量も最高でした。初体験の焼きしゃぶに感動し、サーロインは脂が甘くてとろける感触に笑いそうになるくらい美味しかったです。赤身のお肉も適度な弾力がありながらも柔らかく最高でした。 スープもデザートも手作りと思われ繊細な味付けで美味しかったです。 接客は皆さん、素晴らしく丁寧でパーフェクトなお店でした。とても混んでいるお店なので予約は必須だと思います。 神戸に遊びに来る際は絶対にリピートします。最高にオススメのお店です!
H三ツ沢 — Google review
コスモビル B1, 3 Chome-1-9 Shimo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1, 일본•https://www.saidining.com/•+81 78-331-5638•Tips and more reviews for Kobe Steak Sai-Dining

4히로시게 규동

4.2
(953)
•
4.0
(30)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쇠고기덮밥 전문점
음식점
고베 규돈 히로시게는 고급 고베 소고기로 만든 특제 규돈과 생 계란과 같은 다양한 토핑으로 유명한 아늑하고 인기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제한된 좌석과 조리 과정으로 인해 긴 대기 시간을 경험한 방문객도 있지만, 많은 이들이 육즙이 풍부한 소고기와 풍미 가득한 국물을 맛본 후 기다림이 가치 있다고 느낍니다. 양도 만족스럽고 온천 계란 추가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고베규의 진정한 규동 맛집입니다. 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아 없어집니다. 배춧국도 달고 맛있습니다. 대기줄은 엄청나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평일 11시 오픈에 도착했으나 기다렸습니다. 주인분께서 혼자 하셔서 오래 걸리는것 같아요 하지만 맛있어서 절대 후회하지 않을꺼예요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Jeongsuk K — Google review
고베에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ㅠㅠ 고기도 맛있었고 밑반찬들도 정갈하게 나와요! 맥주는 병맥준데 잔을 얼려 주셔서 시원하게 먹었습니당 오픈시간 좀 지나서 갔는데 한 15~20분 정도 기다렸고, 기다릴때 우산 나눠주셔서 햇빛 피할 수 있었어요 ㅎㅎ
푸우 — Google review
메뉴의 종류가 많진 않은데, 맛으로 승부합니다. 배추국 맛있구요, 고베규의 지방이 스르르 녹아요. 곁들임 반찬도 넘 맛있구요.
Eun L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어요💕 10시30분에 도착해서 오픈런 했습니다 다먹고 나오니 줄이 길게 서있었어요 30분전 오픈런 추천합니다 레귤러 사이즈 먹었는데 여자가 먹기 조금 배불러요 많습니다! 온천계란 꼭 추가하세요!! 사장님 서비스 감사합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박지혜[PUSNONOOC ‍ — Google review
규동은 당연히 맛있고 스프(배추국)은 왜이리 맛있는지 끝맛에 유자맛도 아주조금나고 먹은 배추국 중에 최고!
North P — Google review
오전 11시 10분쯤 방문하였습니다. 웨이팅 길다는 리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운좋게 딱 한자리 남아서 웨이팅 없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가게에는 현지인들밖에 없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과 우아한 말투며 조용한 가게 분위기, 흘러나오는 노래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가게 분위기 자체는 너무 좋았습니다. 메뉴는 규동 중, 대 그리고 계란 두종류 뭐 이렇게가 끝이었던거 같은데 전 규동 대자 시켰습니다. 사장님 혼자 하셔서 그런지 메뉴가 나오는데 생각보단 오래 걸렸습니다. 먹는 시간까지 해서 4~50분은 가게에 앉아있었으니 웨이팅이 긴 이유도 알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 맛은 정성이 담긴 음식이라는걸 첫 입에 느꼈습니다. 밥은 정말 푸짐하고 따뜻했고 고기는 살짝 짠 느낌이지만 밥과 같이 먹기엔 더 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배춧국도 뜨끈하고 깔끔해서 먹기 좋았고 무장아찌도 규동의 느끼함을 잡아주기 딱 좋았습니다. 다 먹고 나오니 줄이 길었는데 진짜 솔직히 저는 웨이팅 1시간이 최대일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이상 기다려서 먹을 가치가 있는것도 맞지만, 따로 의자같은거도 없어서 길에 서서 기다려야하는데 1시간 이상은.. 드실거면 일찍 오셔서 드세요! 전 웨이팅만 안길면 다시 안 올 이유가 없는거 같습니다 ㅎㅎ
이원준 — Google review
규동오오모리랑 온천계란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 평일 점심대 13:15 쯤 도착하니 20명 정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2시간 정도 기다려서 15:15 쯤에 먹었습니다 . 겨울이라 춥고 시간이 너무 걸려서 포장이라도 하려고 했지만 , 포장도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그냥 두시간 기다리고 가게 안에서 먹었습니다 . ( 미리 포장 예약을 안해서 그런건지 , 그냥 밖에서 줄서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 ) 맛은 진짜 맛있는데 , 2시간 기다리고 먹고나니 3시간가깝게 걸려서 관광지 한두곳은 포기해야했습니다 .. 평일도 점심대에 두시간걸리는데 휴일이나 주말에 방문하실분은 두시간 더 걸릴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
Eunbi K — Google review
저는 좀일찍가서 10:40분쯤 도착했어요. 앞에 6명 줄서 있었고 다 한국분. 자리는 협소해서 1인석 4자리와 테이블 2개 있는거 같았어요. 사장님 혼자 하셔서 시간이 좀 걸리는데… 줄서서 먹을정도로 맛은 있었어요. 다만 규동 고기가 좀짜요 ㅎㅎ 계란은 굳이 안먹어도 되는데 전 온센란해서 밥에 풀어서 먹었어요. 국물은 맑은 배추야채국으로, 건강한맛! 아 가격 최근에 올랐다니 참고하세요.
Justin — Google review
1 Chome-22-21 Naka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04, 일본•+81 78-222-6611•Tips and more reviews for 히로시게 규동

5스테이크랜드 고베관

4.0
(8920)
•
4.0
(797)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스테이크 전문점
창작요리 전문점
프랑스식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스테이크랜드 고베관은 세련된 분위기의 분주한 스테이크 하우스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베 소고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미국 스테이크 하우스를 연상시키는 어두운 나무 패널로 꾸며져 있지만, 중앙 철판 주위에 테이블이 배치된 철판 구이 식당으로 두드러집니다. 손님들은 고베 소고기, 미소 수프, 밥, 일본 피클, 딥핑 소스, 샐러드, 구운 채소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 맛있습니다! 점심 특선으로 일반이랑 고베규랑 비교하기 위해 둘다 주문해 보았는데 고베규가 확실히 기름지고 풍미도 있습니다. 가격은 일반 100g 고베규 150g 주문했는데 5천엔이 안나왔습니다. 자리 간격이 조금 좁긴한데, 이 가격에 고급스런 분위기 즐기면서 맛있는 고기 먹을 수 있는데는 흔치 않을 것 같습니다.
Louis L — Google review
먼저 인원수 말하고 기다리면 자리 안내해줍니다. 메뉴를 선택하고 (저희는 점심세트선택) 후식 고르라고 합니다. 저는 커피 아이들은 쥬스...기다리면 쉐프가 와서 마늘,고기, 야채 구워 줍니다. 그다음은 맛있게 냠냠 ㅋ 이정도면 가성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됨니다.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Hh R — Google review
오로지 관광객의 시점에서 고베규를 먹어보겠다는 경험을 위해서라면 최적의 장소. 맛있는 것을 좋은 분위기에서 먹고 싶다면 최악의 장소. 고기는 더할 나위 없이 맛있고, 런치로 먹으면 나무랄 데 없는 가격입니다. 하지만 다소 좁으며 점내는 약간 어수선하고 식사는 빨리 나와서 빨리 먹고 나가야 할 것 같은 분위기라 별로라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분위기 있게 맛있는 스테이크 칼질하고 싶으신 분은 다른 가게 알아보시고, 값싸게 맛있는 거 먹으면서 고베규 먹어봤다도르 해보고 싶으신 분에게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무조건 런치로 드시는 걸 추천드리고 12시 이후에 오시면 웨이팅이 많이 걸릴 수 있으니 약간 일찍 방문하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고베까지 와서 굳이 일반 와규를 먹기 보다는 런치 중에서 비싸더라도 고베규로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Neoelais \ — Google review
정말 몇년만인지도 모르겠지만 고베규를 드디어 먹었다. 역시 맛있어. 최고다. 분위기도 좋다. 이상하게 화장실 있는 복도의 모습이 멋있었다. 직원들이 직접 철판에 구워주는 곳이라서 보는 재미도 있는곳이다. 서양인들도 많이 보이는곳이라서 영어로 응대해주는 직원들도 있다.
HIKARI J — Google review
런치가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평일 점심 대기 20분 정도였습니다. 3500엔 고베규 런치였는데 고기 부드럽고 퐁실퐁실한 느낌이었습니다. 구워주시는 분 젠틀하고 멋졌습니다. 밥 추가하고 싶었는데 고기 굽고 나니 지나가는 서버 직원도 없어서 못했습니다. 아쉬운부분. 분위기는 우려한만큼 정신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고기 즐기기 적당했어요. 점심에 또 가고 싶네요.
Sih K — Google review
화요일 12시쯤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 했어요 가족 모두 만족 했습니다 갠적으로 소스 찍는거 보다 숙주+마늘칩 겹드려 먹으면 나이스~^^
고명우 — Google review
일요일 저녁에 예약 없이 이용함 웨이팅은 없었고 빈좌석도 많이 있었음 고베규 스테이크를 주문하였는데 리뷰에서 본것과 동일하게 나옴 음식 맛은 특별하진 않으나 무난한 스테이크 맛이었음 고베규를 처음먹는지라 사실 기대를 했었지만 익히 아는 맛에 특별한 감흥은 없었음 하얏트의 테판처럼 앞에서 직접 고기와 야채들을 요리해주는게 인상적이었고 내부는 많은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것 같은듯한 편안한 낡음이 공존함 다른 식당들의 고베규 가격이 많이 사악한 편으로 퀄리티 좋은 고베규를 특별히 즐기고자 하지 않고, 한번 정도 경험만 해보고 싶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됨
Jaemin K — Google review
세프님이 철판 위에서 직접 구원줌 미디엄으로 구운 고기는 입 안에서 녹음 조금 더 익은 고기는 덜 녹음 ㅋㅋ 샐러드 야채가 싱싱하고 소스도 맛남 고기는 마늘 소스 숙주 볶음은 야채 소스 둘다 맛남 마늘 슬라이스 약간 오버쿡 된점은 감점 후식 커피도 중간 에스프레소 잔에 맛나게 마심 전체 서비스는 훌륭 또 가고 싶다
Mk C — Google review
三宮興業ビル 6階, 1 Chome-9-17 Kitanagasadori, Chuo Ward, Kobe, Hyogo 650-1112, 일본•https://steakland-kobe.jp/•+81 78-332-2900•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테이크랜드 고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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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obe Plaisir

4.3
(664)
•
4.5
(323)
•
Mentioned on 
2 lists 
철판구이 전문식당
고기 요리 전문점
음식점
스테이크 전문점
코베 플레지르는 시모야마 거리의 호텔 BKobe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으로, 고급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우아하고 넓은 내부는 세계적으로 최고급 일본 소고기로 알려진 코베 소고기의 프리미엄 컷을 즐기기에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신중하게 사육된 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대만족하였습니다. 고기에 마블링이 적당하고 육향이 느껴졌고, 채소 반찬들도 많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채나 스프 등도 훌륭했고, 웰컴 드링크 등 음료들이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엄청 한국말을 잘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편리하였습니다. 고베규 식당을 찾으신다면 제일 먼저 추천하고 싶습니다.
김지윤 — Google review
입구 컨시어즈 부터, 셰프, 종업원 모두 매우 친절했습니다. 허니문을 기념하기위해 방문하긴 했습니다만, 이를 따로 축하해주신 종업원 및 가게에 감사를 전합니다. 음식은 손색없이 모두 훌륭했으며 충분한 대화와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메인메뉴 이후 디저트는 룸을 옮겨서 마무리 하는 것 또한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고베를 다시 방문하면 재방문을 꼭 하고싶습니다만, 그 전까지 다른 방문객들이 즐겼으면해서 추천합니다.
Joo W — Google review
유명한 고베규 식당답게 맛있었습니다. 고풍스러운 업장 분위기와 그에 걸맞는 접객이 좋았으며, 한국어로 응대 가능한 ‘후쿠이’라는 직원분이 특히 친절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코스로 구성되며, 소고기만 / 소고기&생선 / 소고기 & 푸아그라 등으로 메인 디쉬에 구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양이 많진 않을 수 있어 많이 드시는 분들은 주문량을 고려하셔야 할듯 합니다. 식사 후 디저트는 별도의 공간으로 이동해서 먹게되는데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철판요리는 꽤 고급요리로 기념일에 가는 느낌이고, 마침 이 날 저도 결혼기념일을 맞아 고베 여행 중 방문했었는데, 기념촬영 및 액자 서비스를 받게되어 기억에 더욱 남는 식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Jk P — Google review
고베규는 제일 유명한곳에서 처음 먹어보고 두번째로 이곳에서 먹어봤는데 인당 만엔정도하는 만만치 않은 금액이지만 아깝지않은 경험을 하고 나왔습니다 음식맛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너무 좋아서 고베규 고민하시는분들 추천드립니다
Thezilla Z — Google review
깔끔한 코스구성, 최대한 한국어로 설명하고 소통해주시려고 하는 스탭분들의 배려와 친절함. 다녀왔는데 옷에 고기냄새가 전혀 배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고기 굽기는 생각보다 더 익혀주시는 것 같아요 미디움 레어로 주문했는데 미디움 정도였습니당 근데 오히려 좋아 인 느낌 ㅎㅎ 밥은 흰밥 볶음밥 중 선택 가능한데 무조건 볶음밥.. 추가금 나온다고 해도 흰밥 할 이유가..? 배 엄청 불렀는데 밥은 욕심내서 많이 먹고 왔어요 또 예약할 때 이벤트 있으면 선택하는 문항이 있어서 동반인 생일 선택했는데 디저트 주실 때 케이크로 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사진을 바로 인화해서 액자에 넣어주셔서 엄청 웃었습니닼ㅋㅋ 아니 이렇게 주실거면 예쁜척을 더 했을텐데요.. 아무튼 둘이 20만원 가성비 가심비 챙긴 런치로 대만족
스텔라Stella — Google review
유명한 이** 이랑 비교 하다가 예약 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잘한 선택 :)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와 친절도가 너무 좋았어요. 기념일이라 사전 예약때 요청했는데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서프라이즈로 사진에 액자까지 선물해주셔서 큰 추억이 됐어요. 글라스 와인중에 고베산 미디엄 바디감 와인 너무 맛있었네요! 남성 매니저분 너무 친절하고 감사해요!!
과금 — Google review
한국인 2인 사전 고지 후 디너 카운터로 예약해 다녀왔습니다. 코스 구성, 영어 접객,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고기가 오버쿠킹되어 미디움이 웰던 가까이 익어 아쉬웠네요. 조리 담당하시는 분에 따라 고기맛이 천차만별인데 비싼 고베규를 맛없게 먹어 아쉬웠습니다. 디저트를 별도공간에서 먹는 것도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있습니다만 고기 구울 때 굽기를 계속 강조해야할 것 같네요.
CloudN J — Google review
하도 유명한 곳이라 예약을 못 할 줄 알았는데 테판야키 테이블 말고 일반테이블로 예약했습니다. 더고베호텔 안 1층에 있고 엄청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11만원의 loin 120g 코스로 했는데 밥도 나오기 때문에 양은 적당했습니다. 770엔 추가 하면 흰밥 말고 다른 밥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고기+ 야채구이가 맛있긴 하지만 한우도 그 정도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코스인데 디저트가 없는게 아쉬워요
Jeong W — Google review
ホテルザ・ビー神戸 1F, 2 Chome-11-5 Shimoyamatedori, 神戸市中央区 Hyogo 650-0011, 일본•https://kobeplaisir-honten.jp/•+81 78-571-0141•Tips and more reviews for Kobe Plaisir

7KOKUBU Steak House

4.7
(300)
•
5.0
(141)
•
Mentioned on 
2 lists 
스테이크 전문점
KOKUBU 스테이크 하우스는 고품질의 고베 소고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좌석이 제한되어 있어 예약이 필수지만, 그 경험은 노력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진정한 A5 고베 소고기를 제공하여 모든 손님에게 독특하고 맛있는 식사 경험을 보장합니다. 방문객들은 타지마 소고기의 뛰어난 품질에 대해 극찬하며, 그 순수한 혈통과 비할 데 없는 맛을 강조합니다.
인생 고기를 맛보게 될 곳. 지인의 추천을 받아 가게되었습니다. 예약 아니면 방문이 어려우니 꼭 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저는 채소는 좋아하지만 당근은 싫어합니다. 이 곳 만의 특별한 조리법으로 구워진 당근은 세상에나 마상에나 정말 너무 맛있어서 기절할 뻔했습니다. 이 날로부터 저는 당근에게 입덕해버렸습지다. 육회와 육사시미를 좋아하지만 소고기 특유의 시큼한 맛과 비릿한 향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나 마상에나 입 속에서 녹아 사라지는 마법을 경험하였습니다. 우선, 고쿠부 사마(사장님 성함입니다.)께서 설명해 주시길 고쿠부(가게 이름입니다.)의 소고기는 다지마 지역에서 나는 순종의 소라고 합니다. 사람 체온과 비슷한 마블링으로 입 속에서 전혀 이질감이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영어와 일어에 능숙하지 않아 정확히는 모르기에 일행에게 물어봤습니다. 아마 맞겠죠..?ㅎㅎ) 요 고쿠부 사마의 스테이크에서는 단맛과 고소한맛이 느껴졌습니다. 느끼함이 많지 않고 적당한 식감와 온도로 너무 맛있어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물론 기절하진 않았지만요. 영어가 능숙하셔서 일본어를 모르시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방문하셔도 좋겠습니다. (저는 영어도 못하지만요..) 직원 분들은 견습생 같았습니다. 조금 서툴러 보이지만 친절해서 기분좋은 식사를 했습니다. 이 곳에서 마늘볶음밥은 따로 주문해야하는데 별미이오니 꼭 드셔보시길.🙏
Yerin K — Google review
고베에가면은 꼭 먹고싶엇던곳 그런데 비쌈..일단 가게분위기가 뭔가 와인을 한잔마셔야할 것 같음..내가 안먹고싶어도 현지일본인분들이 전부다 와인이랑 같이마심...뭔가 시켜야할것같음 예약하고 갔는데 입속에 넣기까지 사십분정도 소요됨........마늘볶음밥을 꼭 먹어라고해서 주문했지만 나는 좀 싱거웠음 ..그리고 고기를 다먹고나서 마늘밥이랑 장국이랑 같이주는데 흠 뭔가 반찬먹고싶다는 생각이듦.....장국은 스테이크 굽기시작하면서 국을 새로 만들어줌..만들어진걸 주는게 아니라 손님이오면서 만듦, 고기가 젤리같음..그냥 입에서 녹음............ 근데 왜 150g이 일인분인지 알겠음 딱 5조각먹으면 물림........너무 기름이 많아서... 등심 안심 고를수있음.. 고베규를 접할기회가 좀처럼 없으니 먹어봤다~~~~~~~~~이정도..... 둘이서 먹고 세금포함 이만엔 가량...
윤동원 — Google review
진짜 맛있음. grilled vegi와 homemade sauce의 조합은 고기의 맛을 한 껏 더 풍부하게 해줌. french sea salt 또한 고기의 맛을 돋웁니다. 주방장님 고베 고기 부심은 쩔어요. 월요일 오후 18시 전화로 예약을 하고 왔습니다. 갈릭라이스는 어머님이 직접 손수 해주십니다.
Miyeo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3년 만에 이 레스토랑에 예약을 하게 되어 정말 설레고 기대가 컸습니다. 고베와 전국의 일본식 스테이크 하우스를 많이 다녀봤지만, 후기를 읽고 예약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해 기대가 컸습니다. 전반적으로 평범한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셰프의 와인 셀렉션과 풍부한 지식이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셰프는 친절했지만, 친구들을 만날 계획이 있어서 식사 후 바로 나가려고 서두르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저녁 7시에 예약했는데 9시에 나가야 했습니다. 이 지역의 다른 A5 레스토랑과 비교해도 가격 대비 양이 꽤 적었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지적했듯이 메뉴 선택은 매우 제한적이고 저렴했습니다. 다채로운 분위기에 기대했지만, 어수선하고 먼지가 많고 지저분해서 그다지 즐겁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에 다시 오지 않을 것이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I got a reservation at this restaurant after trying for 3 years so I was really excited and looking forward to the experience. I have been to many Japanese steakhouses in Kobe and around the country. I had high expectations after reading the reviews and considering how difficult it was to get a reservation. All in all it was an average experience. The food was ok. Not bad. The chefs wine selection and knowledge was probably the highlight. He was friendly enough but seemed rushed and ready for us to leave after our meal as he had plans to meet friends or something. Our reservation was at 7pm and we felt rushed out by 9pm. The portion was pretty small for the price even compared to other A5 restaurants in the area. The menu choices were very limited and cheap as other reviews have pointed out. I was excited for the eclectic atmosphere but it just seemed cluttered and dusty and dirty and not enjoyable. Overall I’d not return to this place and would not recommend it to my friends.
CJ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흔치 않은 데다 현지 정통 방식 그대로였어요. 입에서 살살 녹는 정통 타지마 고베 소고기를 정성껏 조리했어요. 직설적이고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진솔한 셰프님. 재밌는 사실 하나: 부모님이 모두 사무라이 성을 가지고 계시고, 셰프님도 그 정통 혈통을 이어받으셨어요. 달콤한 사케가 정말 좋았어요 (두 종류 모두 단맛과 드라이한 맛이 있어요). 친절한 셰프님께서 일본 문화와 술잔, 그리고 그 의미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셰프님은 와인 전문가이자 수집가이기도 하세요. 음식, 음료, 그리고 경험 모두 훌륭했고, 대화도 즐거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예약만 가능하니 미리 예약하세요. (원문) Loved it. Rare find and absolutely locally authentic. Authentic Tajima Kobe Beef that melts in your mouth cooked with such detail and care. Lovely chef who is direct, speaks English and genuine. Fun fact: both his parents have samurai last name and he comes from this authentic lineage. I loved the sweet sake (they have both types one sweet and one dry), the lovely lady also helped share more of Japanese culture and the cups and significance and meaning. Chef is also a wine expert and collector. Food, drink and experience was incredible and lovely conversation. Highly recommend. Reservations only, do book in advance.
Chu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리의 진수. 고베 소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소박한 식당입니다. 노리 씨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친절함도 최고였습니다. 50년 넘게 이 사업을 운영해 온 정통 사무라이 가문의 전통을 가진 가족 사업입니다. 진정한 고베 소고기를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예약만 가능합니다. (원문) Culinary gem. A no frills joint, honouring Kobe beef. Nori-san was so wonderful —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hospitality was great. It’s a family business with a legit samurai heritage that has been running this business for over 50 years. The best way to authentically savour Kobe beef. Reservations only place.
Inch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 소고기는 정말 맛있었어요. 사전 예약 필수이고, 예약 없이 방문은 안 돼요. 셰프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와인도 맛있었어요. (원문) Very decent Kobe beef. Reservation needed in advance, no walk-in. The chef was very friendly. Also good wine.
Winai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예약은 꼭 하세요. 캘리포니아에서 만난 고베 출신이 코쿠부를 추천해 줬는데, 오사카에 머물던 중 우연히 이 레스토랑을 가보기로 했는데, 지금까지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되었습니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매력적이었고, 셰프와 웨이트리스는 따뜻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메뉴는 간단했지만 셰프 특제 된장국, 맛있게 구운 채소, 마블링이 아름다운 완벽한 소고기까지, 제가 먹어본 음식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코쿠부, 잊지 못할 맛있는 식사를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Highly recommended and do remember to make reservations. Kokubu was recommended by Kobe native I met in California and what started as a side quest from our stay in Osaka to try the restaurant turned out to be a star of our trip, so far! The setting was intimate and charming the Chef and waitress were warm and most welcoming. The menu was simple and easily one of the top meals I've experienced, from Chef's special miso soup blend, tasty grilled vegetables to the beautifully marbled and perfectly cooked beef. Thank you for a memorable and deliciously satisfying dining experience, Kokubu!
Thao V — Google review
1 Chome-21-2 Kitanagasa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2, 일본•https://kokubu-kobe.com/•+81 78-321-1717•Tips and more reviews for KOKUBU Steak House

8미소노 고베점

4.4
(514)
•
4.5
(109)
•
Mentioned on 
2 lists 
$$$$very expensive
철판구이 전문식당
음식점
미소노 고베 본점은 고베에 위치한 유명한 테판야끼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할랄 고베 소고기를 제공하며 194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곳은 이쿠타 신사 남쪽에 위치하고 도큐 핸즈 산노미야 매점 맞은편에 있으며, 건물의 7층과 8층을 차지하고 있어 고베의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맛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입안에서 녹는 고베규는 살짝 과장에서 혀로도 씹을 수 있을것 같았음. 예약하지 않고 갔지만 마침 자리가 있어서 운좋게도 바로 먹을 수 있었다. 식당의 '대장'처럼 보이는 셰프님께서 직접 구워주셨는데 처음 나오는 야채부터 마지막 다진 고기와 과일까지 하나같이 훌륭했다. 내가 일어도 영어도 잘 못해서 의사소통이 힘들었지만 셰프님이 한국어로 재료를 설명해주셔서 감사했다. 낮 스케쥴이 조금 밀려서 런치는 못먹고 디너로 먹어서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후회없이 맛있게 먹었음.
김동욱 — Google review
예약후 방문해서 바로 자리로 안내받앗습니다 고기질도 좋고 친절하셧습니다
Soo Y — Google review
음식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런치 c 세트(3천엔 정도)를 먹으려고 갔는데 c세트가 없어지고 기존 c세트 구성이 b세트(7천엔 정도)로 변경되었습니다.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ᄉᄆᄉ — Google review
고베규를 제대로 먹어보고 싶어서 구글 검색으로 방문 가장 대중적으로 방문하는 스테이크랜드가 런치 3천엔대 정도인 것 비교하면 가격대가 꽤 있었습니다. 위치는 산노미야역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빌딩 8층이었는데 시야가 넓은 것말고는 별로 볼건 없는 경치였습니다. 주문한 코스는 2만엔대의 런치코스였습니다. 다먹고나서 딱 드는 생각은 이 가격이 맞나?하는 것이었습니다. 한우가 같은 양 기준으로 비싸봐야 10만원 미만인데 고베규가 확실히 맛있긴 했지만 그정도 프리미엄이 붙을만한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보통 철판구이라고 하면 쉐프가 불쇼을 하든, 손님과 농담따먹기를 하든 showing을 하는게 보편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쉐프의 접객이 참- 건조했습니다. 후식에 커피마실지 홍차마실지 물어볼때 말고 말 한마디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슨 테판야끼 장인이라고 하기에는 별로 인상깊게 본 것도 없었습니다. 이정도 가격을 받을거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베규 맛이야 왠만했지만 재료가 좋은 것 이외에는 딱히 좋은 인상을 받을만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밥도...맨밥줌....2만엔짜리 테판야끼에 이게 왠말입니까... 고기 다 먹을때쯤 갑자기 숙주 한가득 볶길래 뭐 해주나 하고 봤는데 그냥 숙주볶음만 달랑줍니다. 무슨 입가심용인가요? 줄라면 고기랑 같이먹게 줘야죠. 제공하는 순서도 아무렇게 나오고 하여간 구글 리뷰에서 너무 극찬하면 반쯤은 걸러서 봐야한다는 교훈을 배웠답니다. 다음에는 그냥 아무데나 가서 먹을듯.
Bono — Google review
고베에서 먹은 음식점 중 단연 최고. 위치는 빌딩 8층에 위치해 셰프님들의 요리와 주변 환경을 통유리로 구경할 수 있는 뷰먹까지 가능합니다. 가격은 고베규 코스인 25000¥ 부터 기본 휠레 코스인 3200¥까지 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바로 철판 앞에서 셰프님들이 직접 해주시는 코스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게 좋았고 재밌었습니다. 다시 고베를 온다면 꼭 고베규를 먹기 위해 25000¥을 챙겨와야 할 곳입니다. 로스 또한 마블링이 좋아 입에서 녹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자리가 협소해 미리 예약을 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예약을 안하셨더라도 방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황은규 — Google review
여행객이 전화예약하는건 부담스러운데 여긴 구글맵 통해 바로 예약이 가능해 너무 편했어요. 가게 처음 들어갔을때 맞이해주시는것부터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고기 보여주셔서 사진도 찍고ㅎ 요리해주시면서 심심하지 않도록 계속 신경쓰며 말 걸어주신 것도 참 좋았어요. 고기는 뭐 당연히 맛있구요! 식전 샐러드도, 미소시루도, 같이 볶아준 야채들도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제대로 서비스를 받고 나온 기분이라 만족스러웠어요. 다시 고베 가게 되면 또 갈 생각 완전 있어요ㅎ
Akai — Google review
정말 인생 맛집입니다. 고기에 육즙이 이렇게까지 많을 수 있나 싶습니다. 씹자마자 육즙이 터집니다. 고기를 구워주시는 분께서 한국 사람 정말 많이 온다고 말할 정도였고, 옆 테이블도 한국분들이었습니다. 디너로 고베규 A코스 먹었는데 맥주까지 마시니 23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카드 가능합니다.
영아 — Google review
일요일 12시 예약없이 방문. 자리는 있었지만 다시 방문한다면 예약하고 와야지 다짐.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고 뷰도 좋고 가격만 사악하다.. 된장국은 조금 짠편.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메론, 차까지 정말 체고. 훌륭하다. 벌써 또 가고싶다..
최진주 — Google review
일본, 〒650-0011 Hyogo, Kobe, Chuo Ward, Shimoyamatedori, 1 Chome−1−2, みそのビル7・8F•https://misono.org/•+81 78-331-2890•Tips and more reviews for 미소노 고베점

9Wakkoqu

4.4
(588)
•
4.5
(70)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철판구이 전문식당
고기 요리 전문점
음식점
스테이크 전문점
Wakkoqu는 신코베역 근처에 위치한 우아한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고급 고기 부위를 제공합니다. 가격은 등심이 9,000엔에서 최고급 부위가 거의 15,000엔에 이릅니다. 셰프는 손님 앞에서 신선한 고기를 능숙하게 조리하여 완벽한 양념을 보장합니다.
확실히 요리하시는 분이 매우 경력 있으신 것 같았고 서비스도 좋았음, 스테이크도 매우 맛있었음. 예약은 필수이고 가성비 있게 먹고 싶으면 점심 코스로 가는 것을 추천함. 마지막에 나오는 밥 선택할 수 있는데 돈 추가해서 볶음밥으로 먹는 것을 추천함.
Sung L — Google review
인터넷으로 예약했습니다. 히레(간사이말로는 헤레) 메뉴는 인터넷으로 메뉴예약이 안되기 때문에, 인원수 예약만 했구요(1명), 예약일 전날에 확인메일 한번 더 왔습니다. 내부는 고급스럽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앉아서 메뉴와 술을 골랐습니다. 헤레 코스 200그램짜리로 했고 약 17000엔이었습니다. 제 담당 요리사분은 미얀마에서 오신 분으로, 사진도 찍혀주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는 친절한 분이었습니다. 물론 고기 등 음식도 잘 만들어주셨구요. 고기와 야채마다 찍어먹는 소스가 다른데 일일이 가르쳐주셨습니다. 전채요리가 연어랑 로스트비프 중에 골라야 했습니다. 우선 마늘을 굽고 고기, 야채 순이었고 전 추가로 갈릭라이스를 주문해서 마지막에 먹었습니다. 사실 고기맛이 세계최고의 맛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도 고급 한우구이 식당에서 훨씬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베에 왔으면 A5 고베비프를 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너무 비싼 곳에서 말구요. 아무쪼록 그 미얀마 요리사님 성공하십쇼!
Jeonghyouk C — Google review
6명 예약을 하려는데 온라인으로 불가능하더군요. 하는 수 없이 분점에 3명, 3명 예약을 했습니다. 사진은 많으니 방문인증 사진만 남깁니다. 고기의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네요. 또 고베규라는 고기를 증명하는 인증서 같은 것도 없구요.(이 부분은 분점에 해당하는 것이며 본점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믿으라는 건데 그렇다고 하기에는 거의 100g에 7800엔은 큰 돈이네요. 중식코스는 고기 외에도 스프, 야채, 밥 작은 공기가 있네요. 볶음밥을 먹으려면 1100엔을 추가해야 합니다. 요리사가 직접 적당한 수준으로 구워주는 것 외에는 공감이 안되는 가격입니다. 저에게는 이 곳도 턱없이 과대평가 된 곳 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이게 뭐라고 열광하는지 도대체 공감이 안되네요.
Young L — Google review
메인주방장으로 보이는 분께서 유리그릇을 철판 위에 깨셨는데 제대로 닦지도 않고 쏘리 한마디 한 후에 대충 굽기 시작.. 유리조각 보이는데 괜찮냐고 물으니 옆 철판에서 요리해서 괜찮다고 함. 유리조각 닦은 수건으로 세개 철판 모두 닦고 유리조각 들어있는 수건으로 닦아서 철판에 유리조각 다 퍼져있는데 그위에 야채구움.... 저희가 한마디 하니까 옆 테이블로 넘어가서 다른 손님한테 가서 농담하고.. ㅎㅎ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여행와서 기분좋게 밥 먹으러 온건데 태도에 화가 나네요 ㅎㅎ 구워주면서 우리한테만 뭔지도 설명안해주고 서비스로도 추가됨 절대 안 갈듯..
ಇ — Google review
고기질도 너무 좋고 쉐프도 너무 전문적이셨습니다🙂 와인리스트가 적은게 좀 아쉬웠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야채도 있고 디저트까지있어서 나름 든든합니다 런치 예약하고 가세요!
Luvoo U — Google review
고베 여행 1년 만에 재방문 했습니다. 변함없이 고기가 맛있고 함께 구워주는 야채도 신선합니다. 다만, 저녁에는 가격이 매우 높은 편이므로, 점심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작년에 매장에 전화로 예약했고, 올해는 구루나비(Grunavi)에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YJ S — Google review
둘이서 세금포함 런치셋트로 고베규를 맛보았습니다. 14000만엔정도 나왔어요. 고기질은 훌륭합니다. 횡성한우 고급이랑 비교했을때도 뒤지지 않아요. 횡성한우보다는 약간 덜 단맛이 나는 정도의 차이가 있겠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함께 구워주는 야채와 마늘 후식디저트까지 맛이 부족한게 없었어요.
Sangjeong P — Google review
yummmmm beef is always right! and you can see performance need to book! 예약필수 프로페셔널한 고기굽는 모습 볼 수 있고 고기는 맛있음! 다만 살짝 비쌈...
Darby P — Google review
HILL SIDE TERRACE 1F, 1 Chome-22-13 Naka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1, 일본•http://www.wakkoqu.com/•+81 78-222-0678•Tips and more reviews for Wakkoqu

10Kobesteak Propeller

4.5
(1186)
•
4.5
(63)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스테이크 전문점
그릴
음식점
Kobesteak Propeller는 유명한 하나도케이 근처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스테이크 하우스로, 소박하고 겸손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고베 소고기와 와규 소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이 숨겨진 보석은 햄버거 스테이크, 와규 필레 스테이크, 그리고 꼭 먹어봐야 할 고베 소고기 런치 세트와 같은 다양한 런치 세트 메뉴를 제공합니다.
고베 도착하자마자 갔습니다. 산노미야 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네요. 서비스는 굉장히 친절하신 편입니다. 동행한 친구는 점심 세트메뉴를 먹었고, 저는 고베규 세트에 20그람 추가해서 먹었던 것 같습니다. 고베규 세트에는 에피타이저 접시가 먼저 나오고, 후에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안심이랑 등심이 같이 나오는데, 엄청 부드러워서 씹자마자 녹아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약간 느끼하긴 한데 문제될 정도는 아닙니다. 제가 느끼한걸 못먹기도 해서.. 같이 나온 토마토 스프도 엄청 맛있었네요. 런치 세트메뉴도 친구꺼 뺏어서 먹어봤는데, 육향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추천드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고베규 기준으로 해놓겠습니다만, 런치세트는 2500엔이었네요~
임종범 — Google review
고베규를 즐기기위해 찾아간 곳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네요. 스프가 참 맛있었고 레스토랑은 테이블이 10개 미만의 아담합니다. 와인은 서버가 서툴더군요.
박마니 — Google review
런치의 경우 첫타임 11시는 예약가능, 이후 오후 2시 30분까지는 워크인으로 대기해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 오전 11시 20분쯤 도착해서 30분정도 대기한 것 같아요. 런치 스테이크 세트 2300엔으로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다만 스테이크 접시가 따뜻하게 나왔으면 더 좋았겠네요.
Arastall — Google review
예약하고 갔어요 오픈직전 미리 앉아있으면 예약 안해도될듯 친절하시고 응대 정성껏 해주셨어요 런치 가성비 괜찮고 고베규를 맛볼수 있어요 토마토스튜가 정말 맛있었고 홍차는 맛이없었네요ㅠ 만족했습니다!
DDoi D — Google review
예약 없이 Walk-in으로 방문하여 30분정도 대기하였습니다. 고베규 특선 스테이크는 입에서 녹을정도로 맛있습니다.
HD J — Google review
11시 10분 도착 12시 20분 식사 서비스. 매우 친절 맛. 스테이크 런치 맛은 있으나 1시간 웨이팅할정도는 아니다. 고베규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동백나무 — Google review
정심 스테이크세트 2,300엔 주문해서 먹었는데 적당한가격으로 꽤 괜찮은 고베 와규를 먹어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내는 좀 작고 아기자기한 공간이고 예약없이 방문시 평일기준 30분정도 대기했습니다
Thousand — Google review
저녁에 예약하고 갔고 코스 말고 스테이크 세트로 시켰는데 짱맛있어요!! 기름이 많아서 먹다보면 살짝 물릴순 있을거같아요
Cherry L — Google review
8 Chome-1-14 Isogamidori, Chuo Ward, Kobe, Hyogo 651-0086, 일본•http://kobe-propeller.jp/•+81 78-862-3972•Tips and more reviews for Kobesteak Prop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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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고베규 비후테키노카와무라

4.4
(490)
•
4.5
(63)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프랑스식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일본 스테이크 전문점
숙련된 셰프가 눈앞에서 와규를 구워주는 테판야키 다이닝 경험을 찾고 있다면, 비프테크 카와무라 산노미야 플래그십 레스토랑이 제격입니다. 이 잊을 수 없는 미식 모험을 위해 최대 3일 전까지 온라인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유명한 고베 비프를 만끽해 보세요. 그 절묘한 부드러움과 입에서 녹는 듯한 풍미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고기는 2인의 양 입니다. 고풍스러운 느낌의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두명에서 4만엔은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이 엄청 감동적이진 않았어요. 하지만 고베에 왔다면 온김에 경험해보는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ミネ — Google review
점심특선으로 먹은 고베규 내 살다 이렇게 맛있는 소고기는 처음임 비싼걸 안 먹어봐서 그런가 다른데 점심 특선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여긴 점심이라고 별로거나 그런거 아님 고기양도 오히려 느끼할 정도에서 딱 좋았음 캐리어도 따로 맡아주던데 분위기도 좋고 여기 4.9점 받기에 충분하다고 봄
딩초채널 — Google review
감동적인 고배규입니다👍🏻 런치세트 120g 먹었는데 양도 괜찮았어요! (사진은 4인 양입니다)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눈앞에서 구워주심. 고배 오시면 꼭 한번 가보세욤
지구 — Google review
온라인 예약. 예약이 필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분위기 있고 직원분들과 요리사분께서 굉장히 친절하고 정중합니다. 혼자 갔는데 센스있게 안쪽자리에 세팅해주셔서 편하게 식사했습니다. 따로 취향이 없다면 굽기는 미디엄 추천해요. 진짜 부드럽게 먹었습니다. 코스 요리 예약하면 마지막에 셔벗이 나오는데 딱 느끼했던 입맛을 잡아줘서 깔끔하게 식사를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추가 드링크 금액만 결제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HEEh — Google review
다소 고풍스런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고베규와 흑모와규를 시켜 비교해봤는데, 고베규가 압도적으로 풍미가 높아서 놀랐습니다. 갈릭라이스는 반드시 추가해서 먹어봐야합니다. 지붕모양의 누룽지가 신기하고 맛있었습니다.
구영진 — Google review
셰프의 정성, 음식과 재료의 질, 서빙하시는 분들의 친절과 전문성 등 1시간 30분의 코스식사 시간내내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초이림 — Google review
고급진 철판 스테이크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고베를 방문한다면 접해야할 대표 음식이다. 서비스해주시는 요리사분도 점잔개 음식을 즐길수 있게 해 주셨고. 전체적인 코스 음식의 밸런스도 괜찮았다. 다만 그럼에도 가격은 다소 높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되지만 먼 곳에 여행을 갔다면 한번쯤 경험해 볼만한 곳이다
Gyoungbo K — Google review
12년도에 방문을 시작으로 몇번 가봄. 런치는 가성비 괜찮았고 맛도 좋음. 물론 비싼 고기 먹으면 더 맛있겠지만 이걸로도 충분함.
김규식 — Google review
4 Chome-5-13 Kano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01, 일본•https://www.bifteck.co.jp/restaurant/sannomiya-main/•+81 78-335-0399•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규 비후테키노카와무라

12고베규 라멘 야자와

4.3
(1348)
•
4.5
(36)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스테이크 전문점
고베 비프 라멘 야자와는 진한 육수와 슬라이스된 고베 비프로 유명한 작고 소박한 라멘 바입니다. 예산을 초과하지 않고 고베 비프를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메뉴에는 고베 비프 시오 라멘과 고베 비프 쇼유 라멘과 같은 옵션이 있으며, 면의 경도를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다른 라멘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맛이 납니다. 한국의 소 국물 요리와 비슷한 맛이라 놀랐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친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Yon Y — Google review
밤늦게 하는 소고기 특화 라멘이 있나 찾아보다 가게 됨. 타베로그에서도 나쁘지는 않은 평. 라멘 세트메뉴 하나와 라멘 하나를 둘이 나눠 먹음. (소금 하나, 간장 하나) 소고기 불초밥이 나오는데 고기가 살살 녹음. 너무 한입거리라 잘 기억은 안남. 소금 라멘이 뽀얀 곰탕 국물처럼 나오고, 간장 라멘은 살짝 달큰한 맛이 났음. 고명으로 올라간 고기는 마치..푹 달인 장조림이 생각났다. 사이드로 나온 밥을 국물에 말아먹으니 사리곰탕 라면에 밥 말아먹는 느낌이긴 했음. 전반적으로 흔히 먹는 라멘 스타일은 아니라서 고베규 특화 음식으로 먹고 싶다면 추천! 산노미야 역 근처에서 야식으로 라멘이 먹고싶다? 하면 추천! 다만 엄청나게 맛있다! 는 아니라서 굳이굳이 찾아올 필요는 없음.
Soyoun ( — Google review
조그만 가게들이 쭉 들어선 상점가에 있는데 크기들 대충 다 비슷해 찾기가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이에 가게 대문 사진을 2장 올립니다. 찾으실 때 어려움이 없었으면 합니다. 라뷰에는 호불호가 있어서 저희는 소유라멘, 시오라멘 1개씩 주문하고 구리고 스시 4 피스를 주문 했습니다. 스시는 1 피스에 800엔짜리를 주문했는데, 충분히 맛있습니다. 시오라멘은 약간 곰탕 같은 느낌입니다. 고기는 장조림 같습니다. 면은 맛있습니다. 제 입에는 소유라멘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시오라멘이 더 낫다고 합니다. 사람의 입 맛 따라 맛있는데 다른 듯합니다.
홍성우 — Google review
⸻ You know, in the world of Japanese cuisine, which is so obsessed with craftsmanship, ramen used to be a total outsider. Compared to soba, ramen’s history is ridiculously short—just a few decades. But that’s exactly why it’s the only genre where anyone can succeed in their own way. That’s why I see ramen as Japan’s truly free food. But here in Kobe, all I see is the obsession with selling Kobe beef, just chasing money. Honestly, I couldn’t find a single real strength. The broth? It’s cloudy—sure, that means they’ve boiled bones, but it’s not a clear beef soup. And that kind of heavy-cost broth just ends up hurting the business in the long run. There wasn’t a single ramen that felt like a “new Kobe beef ramen.” Instead, it reminded me of something like instant Sarigomtang noodles. And what about the whole “local production, local consumption” idea? Not here. It’s like they’ve pawned off their love for ramen. 장인정신으로 무장 된 일본요리계에 라멘은 듣보잡! 소바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짧은 기십년 된 라멘은 누구나 자신의 방법으로 성공 할 수 있는 유일한 장르. 그래서 라멘을 일본적인 자유로운 음식이라 생각 해. 여긴 고베 비프 팔아 화폐를 갖고 싶은 욕심만 가득 해. 어떤 장점도 발견 할 수 없었어. 육수는 뽀해. 뼈를 고왔다는 것이지. 맑은 곰탕이 아니지. 그건 코스트를 높여 가게를 해 치는 일이야. 새로운 고베비프 라멘은 없었어. 사리곰탕면( 인스탄트라면)을 소환 해. 지산지소! 여기 없어. 라멘에 대한 사랑을 전당포에 맡길 뿐이야.
IHouse C — Google review
현지인은 단품도 가능. 관광객은 무조건 최소 1,800엔이 넘는 세트만 가능~~~ 고베규라더니 질기고 별로였음! 사리곰탕 좋아하는 분들은 그 분말맛 느끼러 가셔도되긴합니다
김지혜 — Google review
손님은 모두 외국인.. 비싼데 고기는 양은 엄청 적음. 먹어볼만했으나 또 가진 않을듯
Na R — Google review
1980엔 세트메뉴 먹었습니다 맛있고 소고기초밥도 부드럽게 잘넘어가네요 추천합니다!!
김세진 — Google review
정말 맛있고 좋아요 현지맛집이네요 추천드립니다
김현일 — Google review
センタープラザ西館 142-4, 2 Chome-11-1 Sannomiy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21, 일본•https://www.koubegyuu.com/yazawa-ramen•+81 78-334-0830•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규 라멘 야자와

13스타벅스커피 고베 기타노이진칸점

4.4
(3863)
•
4.0
(45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커피숍/커피 전문점
카페
스타벅스 커피 - 고베 키타노 이진칸은 일본 고베의 키타노 지구에 위치한 독특한 카페입니다. 19세기 아름답게 복원된 빅토리아 스타일의 집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스타벅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지점 중 하나로 돋보입니다. 이 지역은 한때 외교관과 외국 상인들의 거주지였으며, 카페는 방문객들에게 이 역사적인 환경에서 커피를 즐길 기회를 제공합니다.
너무 예븐 스타벅스에요! 그치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잡기는 별따기에요 ㅜㅜ 여유롭게 커피 즐기긴 힘들고 내부는 진짜 복닥복닥합니다.
Suho L — Google review
고베 대표 랜드마크의 스벅. 운치는 없고 시끄럼과 혼란만이 가득..ㅜㅜ 한여름의 이곳은 그냥 무더위 쉼터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SEONGYONG M — Google review
건물 예쁘고 특이하게 생김 ദ്ദിˊᗜˋ)و 밖에서 사진만 찍어도 되고 안에 들어가서 음료 즐겨도 되고 다 좋음.
Hoyoon J — Google review
역사적인 건물에 스타벅스 ~~~ 다른 곳에 입장료 내고 가는 것보다 스벅에서 커피 마시면서 있는 것도 여행 후기에 있어서 구석 구석 구경했는데 자리가 꽉 찼더라구오~ 내부도 엔티크하고 분위기 있었어요!
Loha Y — Google review
이 지점의 스타벅스는 인테리어가 너무 좋아요. 따뜻합니다. 평일에 갔었는데 사람 많지않아서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준 — Google review
인테넷에 유럽풍의 실내장식을 보고 깄는데 입구부터 너무 어수선하고 청소상태가 안좋아서 실망했음 벽면의 페인트도 먼지가 앉은것같이 낡은 느낌 컨셉일지 모르겠지만 지저분해서 신경쓰임 화장실 변기하나로 남녀공용 많이 더러움 실내 엔틱 느낌은 있으나 버려진 창고같음 사진은 가보고싶은 마음이 들게하는곳
Kum P — Google review
평일 오전시간에 방문해서 2층은 한가한정도. 유럽풍 인테리어,한번정도 방문하기 좋은~~
Mihwa — Google review
옛날 근현대 일본의 서양식 집을 개조해서 쓰는 것 같은데 디자인이며 다 예쁘다. 물론 자리도 좁고 계단도 그렇고 불편하긴 하지만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고 위치도 좋다. 사람이 너무 많다. 한국인도 많지만, 일본인 중국인이 엄청 많다
HAVI P — Google review
北野物語館(旧ハインリヒ・フロインドリーブ邸), 3 Chome-1-31 Kitano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02, 일본•https://store.starbucks.co.jp/detail-940/?utm_source=GMB&utm_med…•+81 78-230-6302•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타벅스커피 고베 기타노이진칸점

14요쇼쿠노 아사히

4.4
(1740)
•
4.5
(8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식 서양 음식점
서양음식전문점
아사히는 커틀릿, 햄버거 스테이크, 오믈렛 라이스와 같은 클래식한 서양식 요리를 제공하는 분주한 레스토랑입니다. 국제 고베 항에 위치한 이 식당은 오리엔탈 호텔이나 외국 선박에서 일했던 셰프들의 뿌리를 가진 서양식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활기찬 장면의 일부입니다. 아사히는 1958년에 문을 연 이후 고베에서 서양 요리를 위한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여년전 5년간 고베 살때 자주가던 맛집임. 그때는 브레이크타임은 있었던걸로 기억하나 저녁까지 운영하였고 타지역 사람들이며 외국인은 1도 없이 현지일본인들만 있을때였지만 당시도 보통 인기식당정도의 웨이팅은 매일 있었음. 일본 그루메에 오르고 일본타지역부터 외국인들까지 가는곳이 되어 가기 어렵지만 그맛을 잊지못해 오사카쪽 가면 일부러 고베까지 아침에 넘어가서 먹음. 비후카츠가 유명한데 여긴 뭐 먹을지 고민할정도로 다 맛있고 특히 그릴치킨은 항상 선택장애생기는 메뉴. 에비후라이도 맛있고. 그져 맛변함없이 오래오래 있어줬으면
리쑴 — Google review
11시 오픈인데 웨이팅 극강이라 들어서 9시 50분에 도착, 앞에 웨이팅 5명 있었어요. 대기의자에는 10명 앉을 수 있고 직원이 워낙에 줄정리고 잘하고 우산도 주고 메뉴도 사전에 체크 합니다. 10시만 넘어도 해가 쨍쨍인 곳이라 우산를 비치해두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10시 20분 정도에 사전 메뉴를 주문받았고 10시 30분 입장, 다먹고 나오니 11시 10분 이었어요. 비프카츠, 토핑으로 새우튀김, 멘치카스 하나씩 시켰는데 멘치카스가 의외로 맛있어요. 하나는 꼭 시키세요. 비프카츠는 부드럽고 느끼하지 않지만 이걸 먹으러 고베까지 가야하나 싶긴 합니다 ㅎㅎ 가신김에 드시는건 추천! 밥양은 남녀 크기가 다르지만 밥과 장국은 리필된다고 합니다. 기본 밥양으로도 충분해서 남겼어요. 현금만 가능하고 화장실은 건물 내부에 있어요.
JEONGHEE K — Google review
10여년전 출장와서 먹고 기억이 나서 와보니 맛집이 되어 있군요.. 음식은 비프카츠 먹었습니다.. 10시 30분 도착해서 대기 없이 점심을 일찍 먹었네요.. 먹고 나오니 대기가 많습니다… 가게 내부 사진 같이 올릴려고 찍다가 내부는 사진이 안된다고 해서 사진은 음식 사진밖에 없네요…그리고 다 먹었다고 그릇을 들고 가네요.. 쫓겨나는 기분이네요. 일행들은 먹고 있는데 내부 사진 찍었다고 화나서 내것만 치운것인지.. 기분이 쫓겨나는 기분이었습니다. ㅇ ㅕ어 긔 4과쥐 엄 ㄸ ㅓ욧
Woni W — Google review
웨이팅 엄청나지만 기다릴만해요. 웨이팅도 1열로 각 제서 세웁니다. 성별에 따라 밥 양이 다르네요 고기진짜 부드러워요 안에 감자도 있고 너무 맛있게 먹엇네요. 11시 오픈시간 정각에오시면 1시간 10분 웨이팅 생각하시면 되요 주말엔 문닫아요. 주말휴무고 평일은 오후3시까지 영업 고베에 잠깐오시는거면 먹기힘드실거에요
Sangsoo Y — Google review
오픈런하자니 일정이 애매해서 그냥 기다릴생각으로 12시쯤?도착했는데 한시간 십분쯤 기다렸어요. 평일 낮이였는데도 그랬고 일본인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인원수상관없이 거의 온 순서대로 들여보냈고 비프카츠 진짜맛있고 에비후라이도 맛있었어요. 원래타르타르소스별로안좋아하는데 여긴 소스도직접만드는지 그 신맛?이 안나서 듬뿍 찍어먹었습니다. 산노미야역 근처 비프카츠로유명한집도 갔었는데 여기가 훨~~씬 맛있었어요. 안느끼하고 존맛..ㅜ 담번에 가면 그냥 삼십분쯤미리가서 오픈런할것같아요. 음식이 빨리나오는편은 아니라 기다리는거 감안하고가세요ㅋㅋ평일에 고베가면 재방문 무조건할것같습니다
허나영 ( — Google review
평일 2시에 갔는데도 웨이팅이 엄청났지만 엄청 맛있었습니다. 비후카츠가 궁금해서 시킬수밖에 없긴 했지만 비휴카추보다는 비후스테이크가 더 맛있었습니다. 토핑 새우튀김도 맛있습니다.
Sh L — Google review
11시 오픈이지만 기존 리뷰의 오픈런 권유를 읽고, 10시에 도착했다. 숙소 근처여서 접근성이 좋았다.ㅎㅎ But, 10시에 이미 10명 정도가 내 앞에 대기 중이었다.ㅋㅋ 깜놀스, 가게 앞 마련된 의자에 앉았고, 그 후 10시 30분 가게 조기 오픈 시점까지 10명 정도의 손님이 더 왔다. 나는 비프카츠, 맥주, 토핑으로 새우를 주문하여 총 2,550엔을 지불하였다. 한 끼 식사로 조금 많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끼의 맛있는 소고기 식사를 했다고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은 맛과 서비스였다. 육즙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카츠와 통통한 새우 ㄱㄱㄱ 맛있는 기린 라거 병맥주와 함꺼 하면 더 좋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11시 3분 현재 이미 가게는 가득 찼고, 대기 고객은 30명에 도달했다.)
Andrés — Google review
매우 맛집 이것 때문에 고베 가고 싶음 하지만 장소가 협소하고 일찍가도 사람이 늘 많아요 대신 회전율 빠르고 밥도 빨리 나와요 아무튼 모든걸 감수하고도 또 갈거예요
초이 C — Google review
8 Chome-7-7 Shimo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1, 일본•https://www.instagram.com/youshokunoasahi.hana.pero/•+81 78-341-5117•Tips and more reviews for 요쇼쿠노 아사히

15Takoyaki Tachibana

4.2
(777)
•
4.0
(6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다코야키 전문점
타코야키 타치바나는 아카시 해협 지역의 음식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그들의 유명한 아카시야키는 계란, 육수, 현지에서 조달한 문어로 만들어져 전통적인 타코야키에 독특한 변화를 제공합니다. 일반 타코야키와 달리 밀가루 맛이 없으며, 짭짤하고 약간 달콤한 맛의 폭발로 알려져 있습니다.
날짜 : 24.10.08 시간 : 14:20 주문 : 아카시야끼 700엔 + 우롱차 260엔 고소한 육수 냄새가 나는 점내. 다행스럽게도 대기 인원은 없었지만 카운터석에 남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우리가 많이 먹는 타코야키와 다르게 계란물로 만들어진 담백 그 자체의 아카시야끼. 노란 계란빵처럼 생겼다. 별도의 소스를 뿌리지 않고, 육수와 함께 나오는 아카시야끼. 육수에 담궈 녹진한 상태로 먹으면 그 담백함과 육수의 구수한 맛이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 남는 문어는 씹는 맛이 좋다. 반정도는 그렇게 먹고, 반정도는 앞에 있던 소스를 살짝 뿌려 같이 먹었다. (사실 옆의 누군가를 따라한) 1인분에 10개가 나오는데 간식으로 먹기엔 양이 많은 것 같고, 다 먹으니 약간 물리는 정도로 맛있게 먹었다. 내 기준 8개라면 맛있게 먹고 끝냈을 것 같다. 현금결제. 반죽에 밀가루가 들어가는지 궁금했는데 안들어간다고 ㅎㅎ
River Y — Google review
좋아하는 아이돌이 갔길래 가봄 일단 진짜 맛있음 재방문 하고싶음 아카시야키 처음 먹어보는데 다른집도 이 정도 하는건지 여기가 맛있는지..남녀불문 나잇대 상관없고 호불호 없이 다 좋아하실거 같아요 1인분 10알 나오는데 소식하는 여자기준 더 먹고싶었음 그만큼 맛있다 리뷰에 느끼하다는 말도 있는데 별로? 문어 들어간 일단 타코야끼보다 큰 계란빵 같은걸 따뜻한 우동국물 같은데에 담그고 먹거나 신맛+단맛 나는 돈카츠소스 같은걸 뿌리고 국물에 담가먹는 음식인데 속도 편하고 든든하게 잘 먹음 다만 가게가 좀 좁아서 웨이팅 하거나 혼자나 둘이 가는걸 추천 비싸지도 않고 너무 맛있다..타코야끼보다 더 추천
어푸어푸 — Google review
배가 부른 상태로 2명이 가서 1인분만 먹고 왔습니다 아카시야키를 처음 먹어보는거라 궁금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반죽은 그냥 계란지단을 먹는느낌에 안에 문어가 들어있습니다 국물(다시)은 간장을 풀지않은 오뎅국물같았습니다 타코야키랑 비교하면 달콤한맛은 덜 달콤하며 그냥 고소한 맛으로 즐기는것 같습니다 뒤에는 바베큐 소스도 있어 뿌려서 먹으면 다른맛도 즐길수있어요 매장분위기는 사진촬영이 불가능한것같이 금지 표시가 있어 다들 자기앞 테이블과 음식만 찍네요 1인분에 700엔이며 10개를 먹을수있어 생각보다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한번쯤은 먹어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뮤즈 — Google review
부드러운 계란 속에 문어 다리가 들었어요. 내 입 맛이 좀 싱거운지는 몰라도 조금 짜서 1인분을 혼자 먹기는 좀 어렵더라구요. 국에 담궈 먹으면 더 짜서 나중엔 그냥 먹었습니다. 하지만 부들부들한 식감 끝에 쫄깃한 문어 식감은 참 좋았어요.
Seunghan O — Google review
맛있었습니다. 1인분 10개에 650엔입니다.
우주개구리 — Google review
슴슴하고 먹을만해요
공룡보이 — Google review
포장만 해서 실내는 모르겠습니다만, 대기가 매우 길어습니다. 바빴지만 점원분의 응대가 상냥했습니다. 아카시야키는 처음 먹어보는데... 낯설었어요
Rami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카시야키(10개) ¥700(부가세 포함) 1965년 창업. 현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명점 갓 구운 푹신한 아카시 구이. 국물을 먹으면 계란의 단맛과 질내 사정의 맛이 입 가득 퍼집니다. 소스로 먹어도 일품입니다 ...! 고베 음식의 「원점」, 체험해 보세요. 관광에도, 일상도. 고베에서 "안심하는 가루 몬"을 먹고 싶다면 여기 선택. (원문) 明石焼き(10個) ¥700(税込) 1965年創業。地元で長年愛される名店 焼きたてふわっふわの明石焼き。 だしにくぐらせれば、玉子の甘みと お出しのやさしい味が口いっぱいに広がります。 ソースで食べても絶品なんです…! 神戸グルメの「原点」、体験してみてください。 観光にも、日常にも。 神戸で“ホッとする粉もん”を食べたいなら、ここ一択。
るなーぐるめ — Google review
さんプラザ地下 1階, 1 Chome-8-1 Sannomiy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21, 일본•+81 78-391-3793•Tips and more reviews for Takoyaki Tachi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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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Wanto Burger

4.2
(347)
•
4.0
(66)
•
Mentioned on 
1 list 
햄버거 전문점
카페테리아
완토 버거는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레트로 스타일의 햄버거 레스토랑입니다. 메뉴에는 100% 고베 비프 패티, 얇게 썬 와규 스테이크, 소금에 절인 계란, 튀긴 마늘 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고베 비프 또는 다른 와규 종류로 만든 고품질 버거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메리칸 다이너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전형적인 패스트푸드 버거 체인 경험을 넘어서는 것을 찾는 미식가들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로컬 고베 와규 버거집입니다. 가격은 다른 고베규 전문점처럼 살벌했지만 고베규를 버거로 드셔보시고 싶다 하신분은 강력 추천 드립니다.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고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몰랐네요..와규 스테이크가 얇게 썰려서 잔뜩 버거 사이에 들어가는데 육즙이 하나도 안 빠졌습니다. 마치 백화점에서 먹는 고급 수제 버거집에서 먹는 기분이었달까요. 고베규의 가격을 보고도 먹어보고 싶은분들께 추천드립니다.
WONJU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규 버거가 정말 맛있다는 말을 듣고 한 번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들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셰프님이 일반적인 쇠고기 패티 대신 와규 쇠고기를 사용하다 보니 고기의 질감이 많이 다릅니다. 정말 부드럽습니다. 물기 시작하면 주스가 뿜어져 나올 준비를 하세요. 아쉽게도 A5 고베 와규 버거는 재고가 없어 시험해 볼 수 없어서 대신 저렴한 계란 베이컨 와규 버거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이 레스토랑은 아주 작은 "벽 속의 구멍" 종류의 레스토랑이라는 점을 명심하세요. 기껏해야 한 번에 10~12명 정도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혼잡하거나 큰 그룹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옵션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당시 얘기를 나눴던 스태프들이 놀라울 정도로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다는 점도 또 하나의 장점이다. (원문) Heard about their Wagyu burgers being really tasty, figured I’d give it a try… and they didn’t disappoint. Since the chef’s using Wagyu beef instead of the typical beef patty, the meat’s texture is very different. It’s really tender too; get ready for some juices to squirt around once you start biting into it. Unfortunately I wasn’t able to try out the A5 Kobe Wagyu burger since they were out of stock, so I settled for the cheaper egg and bacon Wagyu burger instead. Do keep in mind it’s a very small “hole in the wall” sort of restaurant though: at best they could probably take around 10-12 customers at a time. So if it’s crowded or with a big group, you might have to consider different options. Oh, and staff I was talking to at the time was surprisingly fluent in English so that’s another plus.
Guam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 모토마치 역에서 도보 5 ~ 6 분 거리 대로를 따라 노면점에 존재하는 아메리칸 햄버거 가게 맞은 편을 지났을 때에 신경이 쓰여 샀습니다. 베이컨 달걀 버거 (1550 엔) 주문 이 볼륨 견딜 수 없어요? 햄버거는 아직 아마추어이지만, 이것은 맛있게 느꼈다 -? 3.0이라고 하는 것은 없는 생각이 들고 금액 설정이라든지의 판단은 어려운 곳 단지 몸에 나쁜 맛은 하지 않았다고 할까 어쩐지 불건전한 것 사용하고 있지 않나? 모두의 의견도 가르쳐주세요!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神戸の元町駅から徒歩5~6分のあたり 大通り沿いの路面店で存在するアメリカンなハンバーガー屋さん つい向かいを通ったときに気になって買ってみました。 ベーコンエッグバーガー (1550円)を注文 このボリュームたまらんなー?肉肉しいアメリカンでジューシーで美味しい。玉ねぎはなくてマッシュルームが美味しかった ハンバーガーはまだまだ素人やけど、これは美味しく感じたなー? 3.0ってことはない気がするし金額設定とかの判断は難しいところ ただ体に悪い味はしなかったというか なんか不健康なもの使ってないんかな?って気はするし、安いほうでも黒毛和牛でこの内容なら、悪くない気が…しました。笑 みんなの意見も教えて!笑 ご馳走様でした
Ry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결국 버거 두 개를 주문했어요. 샌드위치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환영받는 기분을 느꼈어요! 다른 곳에서 A5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버거는 정말 특별해요. 꼭 한번 드셔보세요! 특히 도시에 막 도착해서 줄 서거나 철판구이 식당을 예약하고 싶지 않다면요. (원문) Had a great time in there, ended up ordering two burgers. Great sandwiches and great service! Felt welcome! I had my A5 steak elsewhere, but the burgers are something else, worth a try! Especially if you had just arrived to the city and don’t want to get in line or make a reservation to teppanyaki places.
Rodolph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공정한 가격에 좋은 햄버거. 각 버거에는 2가지 옵션, 즉 와규 옵션과 더 비싼 고베 쇠고기 버전이 있습니다. 고기가 넘쳐나는 완토 버거 미디엄 레어를 주문했습니다. 감자튀김이나 샐러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감자튀김을 주문했어요. 감자 튀김은 내가 선호하는 웨지와 비슷하여 좋았습니다. 독특한 고베 쇠고기 경험을 위해 이곳에 오는 것을 꼭 추천합니다. (원문) Good burgers for a fair price. Each burger has 2 options, a wagyu option and a more expensive kobe beef version. Ordered the Wanto burger medium rare which was overflowing with meat. You have the option of choosing either fries or salad but i ordered fries. The fries were more like wedges which i preferred which was nice. Definitely recommend coming here for a unique kobe beef experience.
Bria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고베에 가면 고베 비프 버거는 꼭 드셔보세요. 미디엄으로 완벽하게 구워졌고, 크기도 딱 좋고 육즙도 가득해요. 100% 다시 갈 거예요. (원문) Delicious! A Kobe beef burger while in Kobe has to be done. Cooked to medium perfection. Perfect size, very juicy. I would 100% go back.
D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사람들은 버거를 잘 압니다. 고베 와규 비프 버거를 원하신다면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찾기 힘들 겁니다. 제가 특별히 요청한 것들도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미국 최고의 버거 셰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훌륭한 버거를 만들어 냈습니다. (원문) These guys know burgers. If you want a Kobe Wagyu Beef burger, I can’t imagine it’s possible to find a better spot to do so. They were even super accommodating of some special requests I made, and the result was a burger so good that it’s easily equal with the elite burger chefs in the US.
Blake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미 두번이나 가본 곳인데 두번 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고베 쇠고기 또는 와규 쇠고기와 함께 제공되는 옵션이 있는 경이로운 버거가 있습니다. 나는 두 가지 옵션을 모두 시도했는데 고베 쇠고기가 나를 이겼기 때문에 맛있습니다. 빵은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아래쪽 빵은 아래에서 구워져 약간의 질감 대비를 더해줍니다. 미국 식당을 연상시키는 매장 인테리어와 디자인으로 고베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화장실 자체가 예술 작품이에요!) 유일한 불만은 가격에 비해 버거가 너무 작고 감자튀김이 사이드로 제공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배가 고프다는 느낌이 들었고 함께 온 사람들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아늑하고 친숙한 분위기에서 멋진 버거를 경험할 수 있는 꽤 좋은 장소입니다. 단, 가격이 비싼 편이고 버거의 크기가 작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하지만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I've been to this place two times already, and both times I've been very satisfied! They have phenomenal burgers that have the option of being served with either Kobe Beef or Wagyu Beef. I've tried both options, and they are tasty with the Kobe Beef winning me over. The buns are made in-store and are fresh and delicious with the bottom bun toasted underneath as well to add in a bit of textural contrast. The decor and design of the store is reminiscent of an American diner, offering a vibe that's quite hard to find in Kobe (the washroom itself as a work of art!) My only gripe would be that the burgers are quite small for the price, and even though fries are served as a side, I was left feeling like I was still hungry, and the people I came with also felt the same. Overall a pretty good place to experience a nice burger in a cozy and familiar atmosphere, highly recommended albeit you should mind that the prices are on the expensive side and that the burgers are small.
Amirreza L — Google review
3 Chome-10-6 Shimo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1, 일본•http://www.wantoburger.com/•+81 78-954-8550•Tips and more reviews for Wanto Burger

17Sandaya

4.3
(418)
•
4.0
(63)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일본 스테이크 전문점
음식점
고베 하버랜드에 위치한 Sandaya는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넓은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다른 고베 소고기 레스토랑과 달리 비즈니스맨보다 커플을 더 많이 수용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각 식사와 사이드 요리에 신중하게 페어링된 훌륭한 와인 선택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일본식 전채, 샐러드, 수프, 밥, 디저트를 포함한 좋은 현지화된 서양식 스테이크 저녁 세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뜨거운 접시에 제공되는 스테이크의 품질은 뛰어나며 서비스도 최고 수준입니다.
10년전쯤 다녀온 곳으로 이번에 모자이크에 가니 아직도 왕성하게 영업중이더군요. 그당시 고베규디너 90인가 120 코스로 1인 15000엔 이상 주고 먹었던 기억입니다. 피아노 라이브 연주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WANGYOUNG L — Google review
2025년 8월31일 12시02분쯤 방문했고 대기도 없고 들어가자마자 연기가 자욱한 실내..(고기집이니까 이해했습니다.) 빈테이블들도 보였습니다. 일본어를 못하는걸 알더니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다시 와서 40-50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기다리겠다고 하니.. 직원분들끼리 서로 키득키득 이때부터 기분이 상당히 나쁘더군요.. 5분정도 지나고 직원분들의 응대가 마음 상해서 그냥 가겠다고 했더니 .. 왠지모를 다행이다~~라는 표정. 맛은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겠구요.. 고베집이 여기 뿐이겠냐는 마음으로 다른 고베규집 찾아보렵니다. 결국은 모자이크 2층에 있는 도리야집에서 오믈렛과 리조또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장미경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접객도 좋았다. 가격은 좀 있는편이지만.. 해외로 왔으니까 못먹을건 아니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스테이크랜드보다 여기가 더 좋았고. 가족끼리, 혹은 데이트 장소로도 좋다고 생각한다. 손님이 어느정도 자리에 앉으면 피아노연주도 해주는데 ,밖에 유람선도 지나가는게 보인다. 밤이 되면 더욱 이쁠듯
KUMA ( — Google review
저녁식사 시간 예약후 와서 바로 자리 안내받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코스 음식 모두 맛있습니다 라이브 연주를 들으면서 식사할 수있어요 고기뿐만아니라 훈제 소고기, 양파도 맛있고 샐러드도 맛있고 토마토 스프도 맛있었네요 저녁에와서 와규등심140g을 시키기는 했는데 와규등심도 괜찮아요. 돌판같은데 서빙되서 기호따라 적절히 구워 드시면 됩니다. 와규 등심 많이 드신다고 추천받았습니다. 고베 등심이 넘버원, 와규 등심이 두번째 로 추천한다 합니다.
YJ S — Google review
좋은 음식..굳 맥주.^^ 피아노 연주도 들으면서 먹을수 있습니다. 단 가격은 좀 있어요.
서정희 — Google review
가격에 한 번 놀라고, 맛에 한 번 더 놀라는 곳.. 다른 더 좋은 곳도 많겠지만, 무난하게 좋은 고베규를 즐길 수 있는 곳이어서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Hanjun C — Google review
스테이크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 이네요. 직윈분들 서비스도 최고.
ByoungSoo K — Google review
[맛은 주관적인 거니까 먹고 맛 없어도 그런갑다 하세요] 총평: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실제로 우연히 들어감) 맛있다. 주위라면 가볼 만함. 특히 옛날 경양식 집 같은 분위기가 굉장히 재미있었다. 가격: 기억 안나지만 상당히 비쌌던 것으로 기억. 맛: 고기를 빼면 옛날 경양식 집의 고급 버전이었다. 처음에는 햄+소스에 버무린 양파가 나오는데 햄이 굉장히 맛있었다. 야채스프, 샐러드 등은 평범했다. 고기는 채소와 함께 개인 철판에 직접 구워먹는 방식이다. 질이 굉장히 좋았다. 필자 일행은 고베규와 와규를 시켰는데, 둘다 정말 부드러웠다. 웃겼던 점은 와규도 정말 최상급이라는 느낌이었는데, 고베규는 이를 뛰어넘는 퀄리티였다는 것. 다만 이런 차이점은 비교하면서 먹어야 아는 부분이고, 와규만 시켜도 굉장히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분위기: 피아노&플룻 연주를 하고 있었다. 옆 테이블에 생일인 손님이 있었는지 축하도 해주셨다. 옛날 경양식 집 느낌이 나서 웃기면서도 좋은 경험이었다. 비싸지만 재미있는 경험. 테판야키는 아닙니다.
뿌두루 — Google review
일본, 〒650-0044 Hyogo, Kobe, Chuo Ward, Higashikawasakicho, 1 Chome−6−1, 神戸ハーバーランドumie モザイク 3F•https://www.kobesandaya.co.jp/store/kobeharborland/•+81 78-360-2900•Tips and more reviews for Sandaya

18몽플류

4.3
(490)
•
4.5
(5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케이크 전문점
디저트 전문점
패스트리 판매점
파티스리 몽 플뤼스는 정교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케이크로 유명한 우아한 유럽 스타일의 카페입니다. 셰프의 파리에서의 2.5년간의 학습이 방문객들이 강력히 추천하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케이크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선택의 폭은 제한적이지만, 럼 케이크와 피스타치오 케이크는 즐거웠으며, 케이크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와 진짜 맛있어요. 먹어보고 찾아보니 원래유명한곳이던데 진짜 먹어본거 다 맛있었습니다.
최영준 — Google review
스윗츠가 너무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맛 또한 휼륭할거같아요 꼭 방문하고싶은 곳입니다❤️
밍커빵 — Google review
커피도맛있고 케잌도 추천받아서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다만 좀 달아요
D ( — Google review
파티스리 몽프류. 가장 주목받는 스위츠 전문점 중 하나. 세련된 외관과 널찍한 나무 테이블, 아기자기하고 예쁜 조각 케이크와 과자들까지, 티 타임을 즐기기에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음. 가게 안쪽에 위치한 주방은 유리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카페와 연결되어 있어 과자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음. 상큼한 과일을 사용하여 만든 일부 제품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조금 단 편이라 음료는 달지 않은 것으로 주문하는 것이 좋음. 10:00~19:00. 매주 화요일 휴무.
코코미야옹 — Google review
존맛 ㅠㅠ 한국에서 먹는가격 -1000원에 맛은 좀더나아요
BHC후라이드치킨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휴일 오픈 시간에 묻는 선객 1조. 이트인 이용이었으므로 먼저 금전 등록기에서 케이크를 선택하고 자리에 대해 기다리고 있다고 조금씩 손님이. 순식간에 만석이었습니다. 케이크는 외형도 화려하고 반짝입니다. 이전 카라멜의 무스를 먹고 매우 맛있었기 때문에 같은 것으로 할까 고민 이번은 무화과와 바나나의 조합이 드문 알레그렛트에. 완숙한 바나나와 무화과의 무스가 잘 어울리는 무화과의 식감도 즐길 수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른 케이크도 무스가 가볍게 입 녹는 것이 좋기 때문에 먹을 수 있을 정도. 이 고품질의 케이크를이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고는 정말 고베의 케이크 가게라고 굉장하다고 감동했습니다. (원문) 休日オープン時間に伺い先客1組。 イートイン利用だったので先にレジでケーキを選び席について待っているとぞろぞろとお客さんが。 あっという間に満席でした。 ケーキは見た目も華やかでキラキラしています。 以前キャラメルのムースを食べ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同じものにするか悩み今回はイチジクとバナナの組み合わせが珍しいアレグレットに。 完熟したバナナとイチジクのムースが良く合いイチジクの食感も楽しめ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他のケーキもムースが軽く口溶けが良いのでぺろりと食べられる程。 このハイクオリティのケーキをこの価格でいただけるとは本当に神戸のケーキ屋さんって凄いなぁと感動しました。また伺います!
ぽむさ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로 유명한 몇 번이나 백 명점에 선출되고 있는 몽플루씨. 과거에 2회 정도 갔던 적이 있습니다만… 얼마 전에 TV에서 보고(뭔가 은샤리가 소개하고 있었다… 모토마치 역에서 바다쪽으로 몇 분 걸었는데, 멋진 가게 자세의 가게입니다. 이트 인 스페이스는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평일 16시 너무 운이 좋은 것에 기다리지 않고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쇼케이스에는 아직 몇 종류를 선택할 수 있을 정도로 남아 있고, 본 느낌으로 아를로 했습니다❤ 동반은 슈아라 클레임, 핫 커피와 함께. 나중에 서서히, 역시 TV에서 다루어져 있던 퓨이다물루는 먹을 때 싶어요라고 생각해 가지고 돌아가용으로 확보해 주었습니다. 타르트프로마주와 퓨이다무르와 야타라와 큰 머랭 과자를 가지고 돌아가(*^^*) 아루는 작고 요염한 보석 같은 케이크로 혁신적인 맛. 슈크림도 조금 받았습니다만, 슈피가 너트의 맛이 제대로 하고 맛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감동한 것은, 가져온 퓨이다물을 먹었을 때. 정말 맛있는 얀카! 이거 좋아!!!라고 되었습니다. 부드러운 머랭의 아기 같은 푹신 푹신 푹신 푹신 푹신 푹신한 ... 아래의 신비한 천과 커스터드, 과일이 조금 들어가고, 하모니가 발군이었습니다 😋✨ 벌써 이거 한 편으로 갈거야. 그건 그렇고, 타르트 프로 마주는 꽤 고르곤 졸라 강한 내 취향이 아니었다. (원문) 神戸で有名な何度も百名店に選出されているモンプリュさん。 過去に2回ぐらい行ったことあるんですけど…ちょっと前にテレビで見て(なんか銀シャリが紹介してた…よーいどんのスゴ腕ワーカーのコーナーだったかな?)、また無性に行きたくなっておりました。 元町駅から海側へ数分歩いたところ、 素敵な店構えのお店です。 イートインスペースはそんなに広くないですが、平日16時すぎラッキーなことに待ちなしで入店できました。 ショーケースにはまだ何種類か選べるくらいに残っていて、見た感じでアルルにしました❤ 連れはシューアラクレーム、ホットコーヒーと共に。 後からじわじわと、やっぱTVで取り上げられてたピュイダムールは食べときたいよなぁと思って持ち帰り用で確保してもらいました。 タルトフロマージュとピュイダムールとやたらと大きなメレンゲ菓子を持ち帰り(*^^*) アルルは小さくて艶々した宝石みたいなケーキで、革新的な味わい。 シュークリームも少しもらいましたが、シュー皮がナッツの味わいがしっかりしてて美味しかったです。 中でも一番感動したのは、持ち帰ったピュイダムールを食べたとき。 めっちゃ美味しいやんかー‼コレ好き!!!ってなりました。 ふんわりメレンゲの赤ちゃんみたいなふぁふぁの上にほろにがばりうまのキャラメリゼ… 下の不思議な生地とカスタード、フルーツが少し入っていて、ハーモニーが抜群でした😋✨ 私はもうコレ一本で行きます。 ちなみにタルトフロマージュはかなりゴルゴンゾーラ強めで私の好みではなかったです。
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차녀 부부의 손 기념품으로 받았습니다. 2명이 2종류가 아니라 4명이 4종류 보다 더 테이스팅할 수 있기 때문에 일입니다. 뭐 이유는 어쨌든, 기쁜 것입니다 소유자 파티시에는 국내 및 프랑스 호텔 등에서 연을 쌓았습니다. 귀국 후, 「씨 사이드 호텔 마이코 빌라」, 「미카게 타카스기」제과장을 맡은 후의 2005년에 고베 모토마치에서 「patisserie mont plus」를 개업했습니다 올해 60세를 맞이하는 오너는, 개업 당초부터 65세에 폐점하기로 결정해 시작한 것 같아,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이 가게는 후 5년에 폐점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 퓨이 다무르 브리제 패브릭 위에 슈 반죽을 쌓아 요리사가 자랑하는 시부스트의 표면은 카라멜리제로 고소하게 시부스트의 과일은 핑크 자몽 ■ 풀 풀 비스큐이노와제트와 아몬드를 반죽했다 크림을 합한 케이크 살짝 바닐라의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무랑 샨티이 단맛이 너무 강하지 않게 눈이 거친 무랑구에 아몬드의 고소함을 더하기 클레임 샹티이를 충분히 짜냈습니다. ■몽블랑 타트 반죽에 밤나무의 다만드 직물 코안 트로를 적용한 클레임 파티 시에르 클레임 샨티이, 말론 크림을 짜내 그냥 달콤한뿐만 아니라 신맛과 쓴 맛, 식감, 혀 촉감, 향기가 다채로운 각각 맛 달콤함의 차이가 명확하게 미각이 식별해 주었습니다 유석에 고베 3대 패티슬리의 일각과의 평판이라고 납득하는 케이크였습니다 (원문) 次女夫婦の手土産で貰いました 2人で2種類じゃなく、4人で4種類の方がより多くテイスティングできるからって事の様です まぁ理由はどうであれ、嬉しいものです オーナーパティシエは、国内やフランスのホテル等で研鑽を積み 帰国後、「シーサイドホテル舞子ヴィラ」、「御影髙杉」製菓長を務めた後の2005年に神戸元町で「patisserie mont plus」を開業しました 今年60歳を迎えるオーナーは、開業当初から65歳で閉店すると決めて始めた様で、心変わりしなければこの店は後5年で閉店してしまうとの事です ■ピュイ ダムール ブリゼ生地の上にシュー生地を重ね シェフ自慢のシブーストの表面はキャラメリゼで香ばしく シブーストの中のフルーツはピンクグレープフルーツ ■フル フル ビスキュイノワゼットとアーモンドを練り込んだ クリームを合わせたケーキ ほんのりとバニラの香りを愉しめます ■ムラング シャンティイ 甘味が強過ぎない様に目の粗いムラングに アーモンドの香ばしさをプラスし クレームシャンティイをたっぷり絞りました ■モンブラン タルト生地に栗のダマンド生地 コアントローを効かせたクレームパティシエール クレームシャンティイ、マロンのクリームを絞りました ただ甘いだけでなく、酸味や苦味、食感、舌触り、香りが多彩 各々味わい甘さの違いが明確に味覚が識別してくれました 流石に神戸三大パティスリーの一角との評判だと納得するケーキでした
TINTIN呑んだ暮れ — Google review
3 Chome-1-17 Kaigan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24, 일본•http://www.montplus.com/•+81 78-321-1048•Tips and more reviews for 몽플류

19Tōtenkaku

4.2
(415)
•
4.0
(38)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북경 요리 전문 식당
음식점
통천각은 원래 서양식 집이었으나 1945년 유명한 중국 셰프에 의해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변모했습니다. 통천각 로얄 중식당은 중국 요리의 우수성과 일본의 분위기를 융합한 독특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일본에서 독특한 환경 속에서 정교한 중국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필수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랜 세월 고베에 살면서 좀처럼 문턱이 높게 느껴졌던 히가시 텐카쿠. 마침내 이번에는 점심이지만 기회를 얻었습니다. 전화로 예약할 때부터 매우 느낌이 좋고, 실제로 당일 방해해 보고 접객의 적당한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마음만 만족되었습니다. 역시, 가끔은 나도 이런 경험도 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고급 중화만으로 품위있는 양념으로, 한편 재료가 엄선되고 있어, 상추 한 장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먹고 있는 것과 차이를 느꼈습니다. 뜨거운 요리를 내는 타이밍이나 베이징 오리를 제공하기 전에 감싸기 전의 가죽을 보여주거나 미세하게 가늘게 들어가고, 세심하고 있어 훌륭하고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전채도 일품 일품이 정중하게 요리되고 있어 언제나 드물게 외식으로 기뻐하지 않는 어머니조차 맛있다고 만족했습니다. 방의 분위기도 좋고, 건물 자체도 멋지고 정말로 가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도 대만족이었습니다. (원문) 長年、神戸に暮らしていながら、なかなかに敷居が高く感じていた東天閣。 ついに今回はランチではありますが、機会を得ました。 電話で予約する時から非常に感じが良くて、実際に当日お邪魔してみて接客の程よいプロフェッショナルな様子に心満たされました。やはり、たまには私もこういう経験もして良いのだと思いました。 もちろん、高級中華だけに上品な味付けで、かつ食材が厳選されていて、レタス一枚に至るまで、いつも食べているものと違いを感じました。 熱い料理を出すタイミングや、北京ダックを提供する前に包む前の皮を見せて下さったり、微に入り細に入り、行き届いており、素晴らしく気持ち良い食事でした。 前菜も一品一品が丁寧に料理されており、いつも滅多に外食で喜ばない母ですら、美味しいと満足していました。 部屋の雰囲気も良く、建物自体も素敵で本当に価値ある体験ができたので私も大満足でした。また次回も違うコースを頂きに来たいと強く思いました。
Charles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취향을 응시한 중국의 왕궁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고베의 전통 중식당입니다. 점심 코스 6,600엔부터, 음료는 중국차가 1,600엔부터(중국차는 포트 서비스)로, 특히 복잡한 맛의 스프가 일품이었습니다 전채도 많이 종류가 있어, 눈에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조금 높습니다만, 독일인이 지은 양옥을 개조한 중화 요리점이라고 하는 고베의 역사를 나타내는 것 같은 가게이므로, 고베에 오면 한번은 가 봐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趣向を凝らした中国の王宮料理を味わえる神戸の老舗中華レストランです。建物は100年以上前にドイツ人が建てた洋館で、その外見、内装も見応えあり。 ランチコース6,600円から、飲み物は中国茶が1,600円から(中国茶はポットサービス)で、とくに複雑なお味のスープが絶品でした。前菜もたくさん種類があり、目にも楽しめました。 ちょっとお高めですが、ドイツ人が建てた洋館を改装した中華料理屋さんという神戸の歴史を表すかのようなお店ですので、神戸に来たら一度は行ってみて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
吉野桜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인 건물은 이인관의 매력을 느낍니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요리를 맛본다. 사오싱 술은 정말 맛있다 😊 무엇보다, 스탭의 여러분의 대응이 훌륭하다. 확실히 고베를 대표하는 중화 요리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歴史ある建物は、異人館の魅力を感じます。 落ち着いた雰囲気で、美味しい料理を戴く。 紹興酒は、ほんとに美味しい😊 何より、スタッフの皆さまの対応が素晴らしい。 間違いなく、神戸を代表する中華料理店だと思います。
谷義彦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터넷에서 점심 예약했습니다. 19,800엔의 코스로, 앙코우의 생선 요리가 맛있었습니다. 불순을 받고 싶었기 때문에, 왕궁 코스로 했습니다. 철관음보다 재스민차가 향기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ネットでランチ予約していきました。19,800円のコースで、アンコウの魚料理が美味しかったです。佛跳牆をいただきたかったので、王宮コースにしました。鉄観音よりジャスミン茶が香り豊かで美味しかったです。
M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GW의 일요일, 17시에 예약해 방문했습니다. 점내는 분위기가 있어, 전채, 후카힐레의 모습 끓여, 베이징 오리와 나오는 물건이 매우 맛있고 대만족이었습니다만, 고기 요리의 스페어 리브는, 손으로 먹을 수 밖에 없고, 손이 더러워져, 톤 다운. 카탈로그 선물의 하모닉 코스 요리였기 때문에, 저녁 메뉴와 다른 것이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회계 후, 선물에 사오싱주를 받았습니다만, 가격을 조사하면 3천엔. (원문) GWの日曜日、17時に予約して訪れました。 店内は雰囲気があり、前菜、フカヒレの姿煮、北京ダックと出る品が非常に美味しく大満足でしたが、肉料理のスペアリブは、手で食べるしかなく、手が汚れてしまい、トーンダウン。 カタログギフトのハーモニックのコース料理だったので、ディナーメニューと違うものが出てきたのかもしれません。 会計後、お土産に紹興酒をいただきましたが、値段を調べると三千円。お土産要らないので、スペアリブ以外のものが食べたかったです。
ケムマキケムゾウ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축하에서 사용했습니다. 사전에 예약을 했을 때, 「뭔가의 축하입니까」와 같은 것을 물어 주셨으므로, 「생일 축하입니다」라고 전하고 있었습니다. 당일은, 중후하지만 개방감이 있는 개인실에서 접객, 요리, 방의 분위기나 가구 등 모두 프로 특유의 환대로 훌륭했습니다. 식사가 옮겨지는 타이밍도 딱이었습니다. 그리고, 놀란 것이, 「생일 사진」을 레스토랑의 카메라로 촬영해 주시고, 식후에는 예쁜 카드에 넣어 인원수분 「기념으로」라고 건네주신 것. 뜻밖의 선물은 매우 기뻤습니다. 입구에서도 또 기념 촬영을 해 주셔,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또, 「당관은 곧 70주년을 맞이합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씀하셨던 급사씨, 감사합니다. (원문) 誕生日祝いで使いました。 事前に予約をした際に、「何かのお祝いですか」のようなことを尋ねてくださったので、「誕生日祝いなのです」とお伝えしていました。 当日は、重厚だけれども開放感のある個室にて接客、お料理、お部屋の雰囲気や家具などすべてプロならではのおもてなしで素晴らしかったです。食事が運ばれるタイミングもちょうどでした。 そして、驚いたことが、「誕生日写真」をレストランのカメラで撮影してくださり、食後にはきれいなカードに入れて人数分「記念に」とお渡してくださったこと。 思いがけないプレゼント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エントランスでもまた記念撮影をしてくださり、良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 また、「当館はもうすぐ70周年を迎えます」と誇らしげにおっしゃっていた給仕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こうべぽこりんた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 건축 축제의, 강사・인율의 쪽이 붙은 런치 투어로 방문.원은 독일인 비숍씨의 저택에서 1894년의 건조답게, 현존하고 있는 고베 거류지의 건축으로서는 가장 오래되었다고 히가시텐카쿠로서 영업을 개시한 것은 쇼와 20년과 또한 노포.그 경력대로, 전채로부터 시작되는 요리는 정말로 맛있다. 로 컷 해, 사치스럽게도 고기를 깎아내어 표피만을 이용하는 스타일. 과연 놀라움과 감동으로 승화, 드디어 맛있는 베이징 오리를 만날 수 있다고 감개 깊은 것조차 있다. 그 밖에도 식초 돼지와 닭 때의 이 수프, 디저트 감자의 밥 밥에 이르기까지 소재의 장점과 참신함, 능숙한 조리. 투어에서는 고베 화교 총회 저택, 슈에케 저택을 참관해 이곳을 방문. 하고 있습니다만···라고 가게 쪽이 묻는다면, 사태를 이해한 참가자 전원, 의자 잡기 게임과 같이 빨리 자리에 붙는 선명함. 덧붙여 정면의 가게명의 휘말에도 마음에 끌리는 것이 있었지만, 묻는 곳 누구의 책인가는 불명이라는 것. (원문) 神戸建築祭の、講師・引率の方のついたランチツアーで訪問。元はドイツ人ビショップ氏の邸宅で1894年の建造らしく、現存している神戸居留地の建築としては最古だそう。東天閣として営業を開始したのは昭和20年とこれまた老舗。その経歴のとおり、前菜から始まる料理は実に美味しい。参加者のみなさんでこれもあれもと美食談義に花が咲く。個人的には北京料理ということで特に北京ダックがすこぶる美味。ここのは焼き立ての家鴨をその場でカットし、贅沢にも肉を削ぎ落して表皮のみを用いるスタイル。からっとした仕上がりは北方風なのだろう。なので一口目はパリッとしてまるでお菓子のようでありながらもコクのある甜麺醤、凛とした細葱が味を引き締めて味わうほどに驚きと感動へと昇華、ようやく美味な北京ダックに出会えたと感慨深いものさえある。他にも酢豚や鶏ときのこのスープ、デザートの芋の飴炊きに至るまで素材の良さと斬新さ、巧緻な調理を窺わせて余りあって美味。 ツアーでは神戸華僑総会邸、シュウエケ邸を参観してここを訪問。建築的にも見どころはあるのだが、ランチに逸る気持ちは誰も一緒。ところが部屋に案内されると椅子が足りない。引率の方が参加者20名に講師と自分の2名分を追加するのを忘れてしまったよう。「20名様と伺っておりますが・・・」とお店の方が問い返すと、事態を理解した参加者全員、椅子取りゲームのようにさっと席につく鮮やかさ。(さっきまで熱心に説明を聞いていた講師や引率の方を差し置いて何とあさましい!)とその本能に驚くのであるが、当然自分もあさましいのであった。 尚、正面の店名の揮毫にも心惹かれるものがあったが、訊いたところ誰の書かは不明とのこと。
_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코스를 받았습니다. 양이 적을지도 생각하면서도 실제 주시면 너무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전채가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에 도보라고 조금 멀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접객은 매우 정중했습니다. (원문) ランチの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量が少ないかもと思いつつも実際いただくと十分すぎる量でした。前菜が彩り豊かで美味しかったです。 駅から少し離れているので徒歩だと少し遠いと感じるかもしれないです。接客はとても丁寧でした。
ぽぽ — Google review
3 Chome-14-18 Yamamoto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03, 일본•http://www.totenkaku.com/•+81 78-231-1351•Tips and more reviews for Tōtenkaku

20Cà sento

4.4
(185)
•
4.5
(38)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음식점
Cà sento는 스페인에서 영감을 받은 고급 다이닝과 와인 선택을 제공하는 고급 미니멀리스트 레스토랑입니다. 이 혁신적인 레스토랑은 효고판 미슐랭 가이드에서 6년 연속 3스타를 수상했습니다. 수석 셰프인 후쿠모토 신야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8년의 경험을 쌓아 재료의 풍미를 살리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개발했습니다.
오사카역에서 고베산노미야역까지 전철로 30분 가량, 이후에는 택시로 10분 정도 걸려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 도착했습니다. 스페인 음식을 표방하지만, 스페인이라기보다는 일본색채가 강합니다. 국적 불명의 음식임에도, 모든 디쉬의 맛이 훌륭했었습니다. 어머니의 음식을 먹는듯한 따스함이 느껴져서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예약이 어려우므로 주말 저녁이라면 특히나 2개월 전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DAVID K — Google review
카센토, 스패니쉬, 미슐랭3 (2010-2015 현재)
박주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의 고베 원정 💨 Cà sento 예전에 잘 고베에 갈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몇번이나 챌린지 해 보았지만, 전혀 예약을 잡지 못하고 단념하고 있었던 곳. 수년 넘게 되었습니다만, 이번 드디어 엿볼 수 있어서 정말로 기뻤고, 감동이었습니다! 받은 것은 이쪽. ・런치 코스 31,000엔(부가세 포함・사별) 원정은 기본 총알이므로, 점심 식사로 저녁 식사와 같은 코스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고맙습니다. 음료는 티 페어링에. 처음에는 어뮤즈 3종류 국물이 제대로 효과가 있던 아무리 타르트와 배 + 은행 + 치즈의 조합의 것이 매우 좋아했습니다. 다음 요리는 감동의 토마토 요리. 구운 토마토 에스푸마와 토마토 수프🍅 맛의 덩어리가 입안에서 빨리 녹습니다 🤤 달콤한 카레의 모티 모치 크레페 국수가 들어간 투명한 수프도 좋아했지만, 뇨라를 사용한 홍합 요리의 폭발적인 맛 아와지산의 배에 생햄, 무화과, 매실 소스의 요리의 훈제의 향기나 새콤달콤한 맛이 섞인 정말 말할 수 없는 멋진 맛에는 감동이었습니다. 메인 뒤에 해산물의 맛이 농축된 칼데로가 조임으로 나오는 곳이 또 참을 수 없어 좋아❤️ 얼마나 남은 분은 가지고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 맛있고 가득한 멋진 식사였습니다. 또 부디 묻고 싶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先日の神戸遠征💨 Cà sento 昔仕事で良く神戸に行く機会があったので、 何度もチャレンジしてみまたしが、全然予約が取れず断念していたところ。 数年越しになりましたが、今回やっと伺うことができて本当に嬉しかったし、感動でした! いただいたのはこちら。 ・ランチコース 31,000円(税込・サ別) 遠征は基本弾丸なので、 ランチでディナーと同じコースがいただけるのはとてもありがたいことです。 ドリンクはティーペアリングに。 最初はアミューズ3種類 出汁がしっかり効いたいくらのタルトと梨+銀杏+チーズの組合せのものがすごく好きでした。 次のお料理は感動のトマト料理。 ローストしたトマトのエスプーマとトマトスープ🍅 旨みの塊が口の中でサッと溶けます🤤 甘カレイのモチモチしたクレープや 麺の入った透明なスープも好きだったけど、 ニョラを使ったムール貝のお料理の爆発的な旨みや 淡路産の鱧に生ハム、イチジク、梅ソースのお料理の燻製の香りや甘酸っぱい味わいが相まったなんとも言えない素晴らしい味わいには感動しかなったです。 メインの後に魚介の旨味が濃縮されたカルデロが締めで出てくるところがまたたまらなく好き❤️ なんと余った分は持ち帰りもできます🥺 美味しいでいっぱいになった素晴らしいお食事でした。 また是非伺いたいです。 ご馳走様でした。
Em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가이드, 재팬에서 10건 정도밖에 없는 3성급 레스토랑 중 하나가 여기. 옛날 이야기를 나누면 이미 노해입니다만, 점심이나 밤도, 1만엔 가지 않을 정도였어요. 그것이 이제 수만 당전으로, 인기이기 때문에 그렇게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만, 이 가격으로 얼마나 멋진 퀄리티!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상응해 느낌이 되었네요. 아니, 충분히 훌륭합니다. 요리에 대해서도, 모두 외형도 체험도 훌륭합니다. 굳이 말한다면, 사진으로 보고, 이런 느낌일까? 라는 그대로의 느낌. 잘 말하면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다. 나쁘게 말하면, 놀라움은 별로 없다. 총론, 할레의 날의 체험으로서라면 하는 느낌입니다. (원문) ミシュランガイド、ジャパンにおいて、10件ほどしかない3つ星レストランのうち1つがここ。スペイン料理。 昔話をしだすともう老害ですが、お昼も夜も、1万円行かないくらいだったのですよ。それがもう数万当たり前で、 人気だからそうしないともたないのもわかりますが、 このお値段でなんて素晴らしいクオリティ! ってことではなく、相応って感じにになりましたね。 いや、充分素晴らしいんですが。 お料理についても、どれも見た目も体験も素晴らしいです。 あえて言うなら、お写真で見て、こんな感じかな? というその通りの感じ。 よく言えば、期待を裏切らない。 悪く言うと、驚きはあまりない。 総論、ハレの日の体験としてならという感じです。
Kerr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나하나가 매우 정중하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 전해져 왔습니다.스페인의 핀초스답게? 또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ひとつひとつがとても丁寧に作られているというのが伝わってきました。スペインのピンチョスらしく?つまんでワンバイトで食べられるものが多く、どれもほんとお酒が進みそうなお味で(#^.^#) 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
Chery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도 훌륭했고 분위기도 훌륭했습니다. 일부 요리는 매우 훌륭했지만 일부는 이해하기 쉽지 않았습니다(예: 크림 드레싱을 곁들인 야채 샐러드). 만점을 주지 못한 이유는 전체적인 완성도는 좋았으나 클라이맥스가 조금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과 서양의 퓨전 요리 레스토랑을 더 많이 가보고 나서 표현의 수렴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원문) The service was great and the sense of atmosphere was excellent. Some of the dishes were very good, but some were not very easy to understand (e.g. vegetable salad with creamy dressing). The reason I didn't give it full marks is that although the overall completeness was good, it slightly lacked a climax. And after going to more Japanese-Western fusion cuisine restaurants, I realized that there is a convergence of expressions.
Leoni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니 진짜로? 이런 곳에 있었어? 이런 대단한 가게! ! 라고 하는 장소에 있는 스페인 요리라고 해도 있지만 일식 같은 스페인 요리. 매월 가자고 생각합니다. 놀라움과 발견이 있습니다, 허브와 야채의 매력을 충분히 살린 훌륭한 요리였습니다. 팩치를 사용하고 있는데 거기에 있었어? 사용법으로 게다가 향기가, 맛이, 상쾌함이 위험합니다. 먹지 않는 요리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좋고 맛있는 가게에 가면 고소한 가게 자세로 기분 흩어진 것보다 요리가 맛있는 레스토랑이나. 확실히 맛있지만, 확실히 좋은 손님이 오고 있지만, 손님의 직업으로 차별해 버리는 가게에 싫증이 나면 가 봐 주세요. 승부는 요리라는 가게입니다. 스탭도 기분 좋습니다. (원문) いやマジで?こんな場所にいたの?こんなすごい店がっ!! という場所にあるスペイン料理とかいているけど和食みたいなスペイン料理。 毎月いこうかなと考え中 驚きや発見があります、ハーブや野菜の魅力をふんだんに生かした素晴らしい料理でした。 パクチーを使っているのに そこにいたの? な使い方でしかも香りが、味が、爽やかさがやばいです。 たべたことがないお料理です。 美味しい料理がすきで美味しい店に行ったら 高そーな店構えで気取り散らかしたわりに料理がいまいちのレストランや。 確かに美味しいが、確かに良い客がきてるが、客の職業で差別しまくる店に嫌気がさしたら行ってみてください。 勝負は料理 って店です スタッフさんも気持ちいいです。
ねこやなお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로 3회째.1년에 1회, 기념일의 디너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품 일품 천천히 받게 되므로, 식사 시간은 3시간은 걸리므로, 17:30 스타트를 추천합니다. 내년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今日で3回目。年に1回、記念日のディナーで利用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至福の食事を体験できる、神戸で唯一の三つ星レストランです。オーナーシェフチームから提供される地中海料理は、時折り和を織り交ぜた数々の創作料理で、お腹も心も満たしてくれます。 一品逸品ゆっくりと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すので、食事の時間は3時間はかかりますので、17:30スタートをお勧めします。 来年も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です。
大朝理充 — Google review
일본, 〒650-0004 Hyogo, Kobe, Chuo Ward, Nakayamatedori, 4 Chome−16−14•http://casento.jp/•+81 78-272-6882•Tips and more reviews for Cà s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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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파티세리 그레고리 콜렛

4.4
(342)
•
4.5
(3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프랑스 제과점
일본 고베에 위치한 그레고리 콜레 파티세리는 맛있는 케이크와 외국의 영향을 매끄럽게 통합하는 능력으로 유명한 유명 제과점입니다. 이 파티세리는 맛있는 케이크와 친절한 직원이 제공하는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강력한 팔로워를 얻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세련된 매장에서 맛있는 케이크와 커피를 즐기며 정중한 직원의 서비스를 받으며 즐거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끽했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예술적인 케이크… 너무 마음에 들어 이틀 연속 방문했습니다. 다음 번 고베 방문시에도 꼭 가고 싶어요…^^
Bongseok K — Google review
몽블랑이 정말 맛있음. 쇼트케이크가 조금 아쉬운 맛이라 별4개지만 몽블랑만 보자면 별5개 줄만하다. 점원들도 친절함
Layla Y — Google review
아침 일찍 방문해서 아직 카페는 운영하지 않던 시간대. 으레 알고 있는 고베 스타일의 이쁘장한 쇼트케이크가 즐비해 있었다. 카페가 아직 오픈하지 못해 쿠키, 마들렌 선물세트만 샀지만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고.
밤바쿵 — Google review
디저트가 유명한 고베에서 프랑스식 디저트를 판매하는 곳을 가고 싶어 방문했습니다. 매장은 1~2층으로 나눠져 있고 1층 디저트 주문 후 2층에서 음료 주문하여 결제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디저트를 주문하는 곳과 먹는 곳이 분리되어 있어 좋았고 분위기도 차분해서 디저트를 즐기기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나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초콜렛 디저트는 왜 가장 인기 있었는지 한번에 이해할 수 있었을 정도로 맛있었네요. 다른 디저트들도 수준이 굉장히 높아서 차와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장경찬 — Google review
니시무라 커피에 사람이 너무많아서 그다음으로 찾아간 곳 몽블랑이 적당히 달고 너무맛있었어요 1층에서 음식을고르고 2층에서 음료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조용하고 편하게 먹고 갈수있었어요
Junha L — Google review
고베는 디저트가 유명하다고해서 방문한 가게입니다. 1층에서 케이크 고르고 2층으로 바로 올라가서 자리에 앉아있으면 케이크랑 음료메뉴판을 주십니다. 저는 아이스커피 시켰어요. 좀 맛없는 콜드블루같은 맛인데 시럽이랑 우유를 조금 주셔서 섞었더니 먹을만해졌습니다. 케이크는 물론 맛있었어요. 몽블랑 안에 크런키한 텍스쳐의 과자가 있고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계산은 2층에서 케이크랑 음료 다 먹은 뒤 미리 받은 영수증을 1층으로 가져가면 계산해주십니다. 후불제
Sy Y — Google review
여기 케이크 진짜미쳤어요....ㅜㅜㅜㅜ진짜 맨날가고싶었는데 여기가 애매하게 멀어서.. 근데 진짜 케이크 너무너무맛있구요 종류별로 다먹어보고싶었어요...케이크 좋아하시는분들은 꼭한번가보세요ㅜㅜ
허나영 ( — Google review
프랑스인 파티쉐 두 명이 만드는 진짜 프랑스 케이크집입니다. 원래 모토마치에 있던 인기 가게였는데 최근에 이곳을로 이전했습니다. 더 모던 하고 깔끔한 실내분위기에 케이크 맛은 변함 없이 맛있고, 음료는 더 다양해 졌습니다.
황성민 — Google review
2 Chome-3-5 Yamamoto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03, 일본•https://gregory-collet.com/•+81 78-200-4351•Tips and more reviews for 파티세리 그레고리 콜렛

22아라가와

4.0
(136)
•
4.0
(36)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아라가와는 고베의 고요한 지역에 위치한 명망 있는 레스토랑으로, 이 도시에서 유일하게 미슐랭 2스타를 받은 고베 소고기 레스토랑으로 유명합니다. 1956년 설립 이후, 가장 고급스러운 고베 소고기로 여겨지는 정성스럽게 선택된 삼다 소고기를 숯불에 구워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1인 36000엔 정도의 코스입니다. 1입의 전채, 3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는 전채(생선 요리, 파스타 등으로 오늘은 대게 크림 파스타를 선택), 4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는 샐러드, 수제 빵, 사로인 스테이크(150g, 덧붙여서 주인은 200g에 그램업했습니다 ) 음료는 유리로 샴페인과 레드 와인을 받았습니다 (1 잔 3000 엔) 모두 맛있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세련된 느낌으로 조용하고 어른의 분위기입니다. 접객도 매우 좋았습니다. 결혼 기념일에 들었습니다만 좋은 날이 되었습니다 (원문) 1人36000円ほどのコースです。 1口の前菜、3種類から選べる前菜(魚料理、パスタなどで本日はズワイガニのクリームパスタをチョイス)、4種類から選べるサラダ、自家製パン、サーロインステーキ(150g、ちなみに主人は200gにグラムアップしました) 飲み物はグラスでシャンパンと赤ワインをいただきました。(1杯3000円) 全て美味しかったです。お店の雰囲気もシックな感じで静かで大人の雰囲気です。 接客もとても良かったです。結婚記念日に伺いましたが良い日になりました
Maki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퀄리티로 37000엔은 너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미타규가 굉장히 모르겠지만, 그것만으로 이 가격? 메뉴가 너무 쑥쑥… 전채 구운 쇠고기의 조각 조각 훈제 연어 샐러드 스테이크 빵 디저트 뿐입니다. 게다가 어떤 메뉴도 퀄리티 낮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연어는 짠 너무 먹을 수 없었다… 솔직히, 같은 금액이라면, 이세 새우, 연어와 함께, 고베 쇠고기의 보통 맛있는 코스 다른 곳에서 먹을 수 있고 ...라고 할까, 이것보다 싸고 있고 ... 가게의 분위기도 단순히 낡아서, 엄청 조명 어둡다고 느꼈습니다… 여기 정말 미슐랭? 느낌이었습니다. 가격만 일류 수준일까 (원문) このクオリティで37000円は高すぎると思いました。おすすめできません いくら三田牛がすごいかわかりませんが、それだけでこの値段?って感じでした。 メニューがしょぼすぎる… 前菜ローストビーフの切れ端らしきもの スモークサーモン サラダ ステーキ パン デザート のみです。 しかもどのメニューもクオリティ低いと思います。ファミレスレベルに毛が生えたくらいに感じてめっちゃ残念でした。 特にサーモンは塩辛すぎて食べられなかった…。 正直、同じくらいの金額でなら、伊勢海老、鮑付きで、神戸牛の普通に美味しいコース他所で食べられますし…というか、これより安くありますし… お店の雰囲気も単純に古くて、めちゃくちゃ照明暗すぎると感じました…オシャレとかじゃないレベル… ここ本当にミシュラン?て感じでした。 値段だけ一流レベルかなあ
ロク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라카와 고베 본점은 최고급 재료와 세련된 서비스로 훌륭한 철판구이를 제공합니다. 와규는 아름다운 마블링과 전문가의 손길로 조리되었지만, 전반적으로 최고급 레스토랑의 감동적인 분위기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고베에서 스테이크 애호가라면 꼭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Arakawa Kobe Main Branch offers a solid teppanyaki experience with premium ingredients and refined service. The wagyu was beautifully marbled and expertly cooked, though the overall experience didn’t quite reach the emotional high of the very top-tier spots. Still, a worthy stop for steak lovers in Kobe
Denise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9월 방문 예약 사이트에서 예약. 예약 사이트에서는 36300엔(서비스료・세금 포함)의 코스만의 설정이었습니다. 요리 사진은 찍어도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방 등은 NG). 메인 스테이크는 이날은 필레 이치보 사로인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추천의 서로인을 부탁했습니다. 구워 가감의 추천은 미디엄 레어나 미디엄이라고 하는 것으로 미디엄으로 부탁했습니다. 스테이크는 육즙이 굉장히 뭐라고 할까 뒤를 당기는 맛이라든지 마음에 남는 맛이라고 할까 좀처럼 없는 맛이었습니다. 디저트는 6 종류에서 좋아하는 것만이었기 때문에 5 종류 받았습니다. 서비스도 적당히 소기미 좋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2023年9月訪問 予約サイトから予約。 予約サイトでは36300円(サービス料・税込)のコースのみの設定でした。 料理の写真は撮っても良いとのことでした(厨房等はNG)。 メインのステーキはこの日はフィレ・イチボ・サーロインから選べました。 オススメのサーロインをお願いしました。 焼き加減のオススメはミディアムレアかミディアムとのことでミディアムでお願いしました。 ステーキは肉汁が凄まじく何というか後を引く味というか心に残る味というかなかなかない美味しさでした。 デザートは6種類から好きなだけとのことでしたので5種類頂きました。 サービスも程よく小気味良かったです。 いつかまた来たいです。
た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화 대응은 최악이었습니다. 굉장히 위에서 시선과 어쨌든 전화를 끊고 싶다. 손님 중에는 최초의 사람도 있는데, 마치 손님이 가게의 전 메뉴나 시스템을 100%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었습니다. 설명 서투른 젠장 사람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마음대로 메뉴를 결정하고 싶고, 손님에게 선택할 기회나 생각할 여유를 주었으면 한다. 웹 사이트도 설명 부족으로 보기 어려워서, 그 위에 이런 전화 대응은 과연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장소는 알기 쉽고, 근처에 외국의 식료품을 팔고 있는 가게가 있어, 드디어 보러 가는 것도 즐거워요. 맛은 확실히 고기는 최고였습니다. 이 가격을 잡아도 다시 오고 싶습니다. 두껍고 까마귀로 구운 것 같고, 밖이 바삭하고 있고, 안이 부드럽고, 잡미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포아그라는 다른 가게에 비해, 비교적 버릇이 강하고 입에 맞지 않았습니다. 디저트는 특히 빵 나코타가 맛있었습니다 만, 무화과도 너무 달지 않고 딱 좋았습니다. 미타규와 고베규의 차이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듣고도 뜨겁게 설명해 주었으므로 매우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점내에서의 안내나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시선에서도를 말하거나 하는 태도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젊기 때문일까? 아니면, 브랜드물을 익히지 않기 때문에 부자가 아니면? ※그렇다면, 가게의 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물건은 중고로 얼마든지 살 수 있고, 젊어서 맛있는 것을 위해라면 얼마든지 돈을 내주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화장실은 너무 좁아서 여성 시선으로 말하면 매우 비좁았습니다. 변기와 벽이 너무 가까워서 문과도 별로 여유가 없고, 스커트가 변기에 스레스레였습니다. 그래도 다시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원문) 電話対応は最悪でした。 すごく上から目線と、とにかく電話を切りたがる。 客の中には初めての人もいてるのに、まるで客が店の全メニューやシステムを100%わかっているかのようにしゃべっていました。 説明下手くそな人だろうなあと思っていました。 勝手にメニューを決めたがるし、客に選択する機会や考える余裕を与えて欲しい。 ウェブサイトも説明不足で見にくくて、その上にこんな電話対応はさすがにないなと思いました。 場所は分かりやすくて、 近くに外国の食料品を売ってる店があって、ついでに見に行くのも楽しいですよ。 味は確かに肉は最高でした。文句なし。 この値段をとっても、また来たいと思えます。 分厚くてカマで焼いたらしく、外がカリっとしていて、中が柔らかく、雑味がありませんでした。 しかし、フォアグラは他の店に比べると、わりと癖が強く、口に合いませんでした。 デザートはとくにパンナコッタが美味しかったが、いちじくの方も甘すぎずちょうど良かったです。 三田牛と神戸牛の違いも詳しく説明してくれて、 聞いてても熱く説明してくれたのでとっても楽しく過ごせました。 店内での案内やサービスは良かったです。 しかし、上から目線でものを言ったりする態度は相変わらずでした。笑 若いからかな?それとも、ブランド物を身につけないから金持ちじゃないと? ※もしそうなら、店のサービスを改善し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 ブランド物は中古でいくらでも買えますし、若いからって美味しいもののためならいくらでもお金出してくれる人もいますので。 トイレは狭すぎて、女性目線で言いますと非常に窮屈でした。 便器と壁が近すぎて、扉ともあまり余裕がなく、スカートが便器にスレスレでした。洗面台もあまりスペースがなく、化粧直しするのには不便でした。 それでもまた食べに行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不思議の国のアリス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진 NG의 코멘트 보고 비비고 있었습니다만, 보통으로 OK로, SNS도 OK라고 한다. 필레가 없고 사로인이었습니다만 기름진 없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포아그라도 버릇없이 농후. 스테이크는 다른 고급 가게 등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점심에 갔지만 전세였습니다. 녹는 서리가 내리는 고기보다 붉은 몸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점원도 정중했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写真NGのコメント見てビビってましたが、普通にOKで、SNSもOKだそう。 フィレがなくサーロインでしたが脂こくなく、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フォアグラもクセなく濃厚。ステーキは他の高級店などと比べても圧倒的に美味しいと思います。ランチに行きましたが、貸し切りでした。 とろける霜降りの肉より赤身が好きな人は気に入ると思います。店員の方も丁寧でしたよ。また行きたいです。
Ok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스타 2개를 받을 자격이 있는 환상적인 레스토랑입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전문적이었고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사용되는 재료는 최고 수준이며 고베 쇠고기와 산다 쇠고기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푸아그라는 앙트레를 위한 선택입니다. 확실히 여기에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Fantastic restaurant well deserving of its two Michelin star status. Service was warm and professional, and the food was delicious. The ingredients used are top notch, with both Kobe and Sanda beef and the foie gras is the choice to make for the entree. Would definitely be coming here again.
Jack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에서 역사 있는 본격 숯가마구이의 원조. 최고 수준의 고베 비프 서로인이라면 여기나 바론이 그 밖에는 없는 진짜를 맛보게 해줄 것이다. 단지 필레 굽는 것은 솔직히 서투른. 가마를 태우는 방법에 맞지 않습니다. 서비스는 옛날의 격을 중시하는 기질이며, 「어쨌든 상대로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인간의 타입에는 맞지 않는 가게. (원문) 神戸で歴史ある本格炭窯焼の元祖。 最高水準の神戸ビーフサーロインなら此処かbaronが他にはない本物を味わわせてくれる筈。 ただフィレ焼くのは正直下手。 窯の焼け方に合っていない。 サービスは昔ながらの格を重んじる気質であり、「とにかく相手にして欲しい」という人間のタイプには合わない店。
くわはらしょういち — Google review
2 Chome-15-18 Naka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04, 일본•http://www.aragawa.co.jp/•+81 78-221-8547•Tips and more reviews for 아라가와

23고베 탄류

4.6
(269)
•
4.5
(34)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철판구이 전문식당
스테이크 전문점
고베 탄류 산노미야는 도쿄에 있는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최고의 고베 소고기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셰프 히노카미가 만든 이 식당은 모든 수준의 고기 애호가를 위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아늑한 분위기는 식사 경험을 더해주어 고품질 소고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됩니다.
혼자 여행왔을때 친절한 사장님과의 소통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진심으로 추천! 오사카 여행중 최고였다 :)
워냥이 — Google review
특별한 대접을 받는 느낌. 고베 비프는 고베 비프이지만, 그것을 다루는 쉐프의 손길과 서비스 그리고 같이 내어주는 장국, 스튜 등이 킥이 되어 특별함을 주는 곳.
YK N — Google review
아주 맛있게 잘먹었어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나와 우리아빠, 딸과 셋이먹고 26,000엔 조금 넘게 나왔어요. 추가 설명으로 샐러드는 제 입맛에는 별로예요. 하지만 스테이크가 맛있어서 모든 것이 좋았어요.
Bopeep널자친구 — Google review
12시 예약인데 11시20분쯤갔는데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맛도있고 직원2명계셨는데 친절하셨어요 고베규 샤토브리앙도 맛있었어요
효종김 — Google review
예약 못하고 방문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고기도 너무 맛있었고, 같이 구워져 나오는 야채들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Hyeon K — Google review
맛있게 먹었습니다. 자리가 많지 않아 하나하나 잘 구워줍미다. 평점이 높아서 궁금했는데 고기는 맛있었어요. 좀 비싼것같아요. 점심으로 먹었는데 100그램에 십만워이상인것같아요. 고베 와규는 처음 먹어보는데 전 한국의우가나한우맛집을더조아해요와규는너무기름져서기대한것에비해그저그저. 비싸서 별4개
H P — Google review
남자는 100g 먹으면 충분함! 굉장히 친절하심!
술쟁이 — Google review
별점 1도 아까운 서비스 손님에게 자리를 치우게 시키고 문도 세게 닫고 최악입니다. 수염에 머리 묶은 점원은 동네 야키니크 가게에도 아까운 태도입니다^^
JY J — Google review
生田新道ビル 1階, 1 Chome-10-9 Kitanagasa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2, 일본•https://www.koubegyuu.com/tanryu-sannomiya/•+81 78-391-2922•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 탄류

24일본요리 코마고

4.4
(108)
•
4.6
(18)
•
Mentioned on 
1 list 
가이세키 레스토랑
정통 일식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교토식 일식 음식점
고급 주거 지역인 고요엔에 위치한 코마고는 효고현에서 미슐랭 가이드에서 3스타를 받은 유일한 일본 레스토랑으로 두드러집니다. 이 레스토랑은 최고의 환대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며, 손님에게 진정한 일본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서비스와 사케 선택으로 유명한 코마고는 외국 방문객을 접대하거나 중요한 비즈니스 약속을 주최하는 데 최적의 선택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무래도 가보고 싶어서, 혼자서 점심에 갔습니다.보통은 2명으로부터 같습니다. 어느 날이라면 예약을 넣어 주셨습니다. 나중에 지인에게 어? 8800엔의 미니회석을 받았습니다 계절의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는 부드러운 맛으로 식재료가 살려 있었습니다. 냄비에 밥이 끓었기 때문에 밥의 대신을 들었습니다.배는 디저트의 스페이스를 취해 두고 싶었기 때문에 가볍게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정중한 접객에게 맛있는 밥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시기의 요리는 어떤 것인지 매우 흥미가 있으므로 다시 묻고 싶습니다. (원문) どうしても行ってみたくて、1人でランチに行きました。通常は2名様からのようです。そんな事を全く知らずにひとりです!と予約の電話をした私でした💦 近いお日にちで空きがある日であればということで予約をいれていただけました。後から知人にえっ?!ひとりで?!と驚かれ、お取り計らいいただけたのだなと気づき(遅いですねw)じーんときました。 8800円のミニ会席をいただきました 季節の食材を使ったお料理は優しいお味で食材が活かされていました。お雛様の時期でしたのでお料理や食器もお雛様を想わせるものでした 土鍋でご飯が炊き上がったのでとご飯のお代わりを聞かれました。お腹はデザートのスペースをとっておきたかったので軽くよそっていただきました。鯛のそぼろがのせてあり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別腹でしたねー。 丁寧な接客に美味しいご飯幸せ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違う時期のお料理はどんななのかとても興味があるのでまたお伺いしたいです
Yochi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쪽 고양원에 있습니다 미슐랭 삼츠성의 자손님♪ 정원 이끼가 훌륭합니다 ❤️ 받은 물건은, 오마카세 점심 9000엔의 코스. 음료는 탄산수를 받았습니다. ■매실주 나는 알코올이 들어간다. 주인은, 차이므로 매실 주스. ■일본술 [미야기현] 와타와 나가 고구마의 앞서, 깡패의 잎과 함께. 안에 포아그라가 들어있었습니다. 나가 고구마와 폰즈가 몸에 기미 건너갑니다. ■겨울솥과 배 鱧과冬瓜이 맛있었습니다. 국물도 매우 품위했습니다. ■회 도미 다시마, 가다랭이 타타키, 도마뱀 가다랭이가 짚으로 구워서 향기가 좋았습니다 ❤️ 蛸의 커트가 훌륭하고, 좋은 일을 해주세요. ■8치수 청어, 파프리카, 완두콩 튀김, 사바 스시, 무화과 etc 鰊과 ​​枝豆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가지와 스즈키 가지와 스즈키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스즈키는 한 번 구워, 가문 가루 눈꺼풀하고 있습니다 ♪ ■이나바 우동 참깨 국물로 먹는 벼뜰 우동은 처음이었습니다. 차가워서 맛있었습니다. ■밥 도미 밥에 산초 ■ 디저트 수박과 파인애플 위에는 체리의 ice였습니다 ❤️ 무기칸 & 오스 설마 디저트 2개였습니다(*´艸`) 매우 배 가득해졌습니다. (원문) こちら甲陽園に在りますミシュラン三ツ星の子孫様♪ お庭の苔が見事です❤️ 頂いた物は,おまかせランチ9000円のコース。 飲み物は,炭酸水を頂きました。 ■梅酒 私はアルコール入り。 主人は,車なので梅ジュース。 ■日本酒[宮城県]ワタと長芋の先づけ,かじの葉と共に。 中にフォアグラが入っていました。長芋とポン酢が,身体にシミ渡ります。 ■冬瓜と鱧 鱧と冬瓜が美味しかったです。出汁も,とっても上品でした。 ■お刺身 鯛の昆布じめ,鰹のタタキ,蛸 鰹が藁で焼いてくれてたので,香りが良かったです❤️ 蛸の切り口が素晴らしく,良いお仕事なさっておいでです。 ■八寸 ニシン,パプリカ,枝豆唐揚げ,鯖寿司,無花果etc 鰊と枝豆が凄く美味しかったです。 ■かも茄子とスズキ 茄子もスズキも凄く美味しいです。スズキは一度焼いて,片栗粉まぶしてあります♪ ■稲庭うどん ゴマ出汁で食べる稲庭うどんは初めてでした。冷やしで美味しかったです。 ■御飯 鯛ご飯に山椒がけ ■デザート スイカとパイナップルの上には,サクランボのiceでした❤️ むぎかん&おうす まさかのデザート2つでした( *´艸`)とっても 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おおひさたも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정취 있는 공간에서 주간부터 가이세키 요리를 정중하게 받았습니다 m(__)m 은어의 치어 버섯이 일품이었습니다! 미슐랭 획득점의 오·모·테·나·시에 감동하면서, 라스트의 그레이드 업 송이버섯 밥에 가을의 발소리를 느끼면서 옛 이야기(15년 이상 전의 기억을 말해)를 안주에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받았습니다. 새로운 출발한 기운의 고조와 앞으로의 WAKWAK를 느낄 수 있는 개인실의 한 때는 최고였습니다. 또 고양원에 묻는 때에는 묻게 해 주시면 다행입니다. 대접이었습니다 m (__) m (원문) 最高な趣ある空間でお昼間から懐石料理を丁寧に頂きましたm(__)m 鮎の稚魚のきが絶品でした! ミシュラン獲得店のお・も・て・な・しに感動しつつ、ラストのグレードアップ松茸ご飯に秋の足音を感じながら昔話(15年以上前の記憶を語り)をおつまみに最高な時間を過ごさせて頂きました。 新しい出発な気運の高まりと、これからのWAKWAKを感じれる個室のひとときは最高でした。 また甲陽園に伺う際にはお伺いさせて頂けると幸いです。 ご馳走様でしたm(__)m
小塚真吾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3/04/01(토)낮. 모두가 첫 체험을 위해 잘 설명할 수 없다.그 정도 완성된 가게였다. 우선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여장씨?가 안에서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고. 요리를 서브하는 여성은 3인 1조로, 시계 방향으로 손쉽게 배선한다. 코스의 처음에 「표인입니다」라고 접시에 냉주가 부어진다. 없었다. 단지 아는 것은 고급이라는 것. 니혼슈는 「타슈」(덴슈. 타슈가 아니다)와 「히로키」(히로키)를 받았다. 에 판단할 수 없지만, 단맛 겸손하고 깔끔한 맛. 요리는 코스(지금 더이지만 이 손의 요리를 「코스」라고는 싼 표현을 해도 좋은 것인가?)이지만, 물건 쓰기의 종이는 두지 않았다. 에 두지 않게 되는지…. 멋진 체험이었다. 언젠가 또 가고 싶다. (원문) 2023/04/01(土)昼。 全てが初めての体験のため、うまく説明できない。それくらい完成された店だった。 まず店に入る前に女将さん?が中から出てきてお待ちしておりましたと。 料理をサーブする女性は3人1組で、時計回りに手際よく配膳する。 コースの最初に「御印です」と皿に冷酒が注がれる。←御印って言ってたかも分からないし、何のために、渡されたのか、自分は何をすればいいのかも分からなかった。ただ分かることは高級だということ。 日本酒は「田酒」(でんしゅ。たしゅではない)と「飛露喜」(ひろき)を頂いた。田酒はかなり甘くて好みが分かれそう。飛露喜は田酒の後だから正確に判断できないが、甘さ控えめですっきりとした味わい。 料理はコース(今更だがこの手の料理を「コース」だなんて安っぽい表現をしていいのか?)だが、お品書きの紙は置いてない。そこそこの店には置いてあるがこのレベルになると逆に置かなくなるのか…。料理が配膳されるたびに口頭で説明を受けた。言うまでも無く美味しい。 素晴らしい体験だった。いつかまた行きたい。
TKの国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는 점심 식사로 방문. 변함없이 최고의 환대와 식사. 개인실을 준비해 주셔, 느긋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8치수의 아름다움은 숨을 마실 정도였습니다. 특히 이 계절의 단풍을 다룬 모듬은 정말 훌륭하네요. 가다랭이도 껍질이 빠릿하게 구워져 있고, 일품이었습니다. 꽤 자주 방문할 수는 없지만 매우 만족도가 높은 가게입니다. 이상한 여관에 묵는 것보다, 이쪽에서 식사만 받는 것이 몇 배나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今回はランチで訪問。 相変わらず最高のおもてなしとお食事。 個室を用意していただき、ゆったりと食事できました。 八寸の美しさは息を飲むほどでした。特にこの季節の紅葉をあしらった盛り付けは本当に素晴らしいですね。 カツオも皮目がパリッと焼かれていて、絶品でした。 なかなか頻繁には訪れることができませんが、とても満足度の高いお店です。 変な旅館に泊まるより、こちらでお食事だけいただく方が何倍も満足度が高いように思います。
Y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접대로 이용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일본술의 선택, 서비스 모두, 과연 미슐랭 레벨입니다. 외국인 손님을 데리고 가기에 최고입니다. 4명이라면 통통한 술을 마시고, 15만엔 정도였습니다. 소중한 접대에는 매우 추천합니다. (원문) 接待で利用しました。 全てにおいて素晴らしいです。 日本酒のチョイス、サービス共に、さすがのミシュランレベルです。外国人のゲストをお連れするのに最高です。 4人でたらふく日本酒を飲んで、15万円位でした。大切な接待には超オススメです。
パナピッ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과연 고급 주택지의 고양원에 있는 미슐랭 삼츠성.가게 밖도 안도 분위기가 좋고, 모든 요리가 섬세하고 맛있다. 또, 요리가 최고라도 일본술의 종목이 적은 가게는 많지만, 이 가게는 일본술의 라인업도 훌륭하다. (원문) さすが高級住宅地の甲陽園にあるミシュラン三ツ星。店の外も中も雰囲気が良く、全ての料理が繊細で美味しい。 また、料理が最高でも日本酒の銘柄が少ない店は多いが、この店は日本酒のラインナップも素晴らしい。接客もよく、全てが素晴らしい。
Yutak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이었지만, 이번에도 정말 멋진 요리의 여러 가지로 감격했습니다 ‼ ️일본요리의 깊이를 느끼게 해 주는 귀중한 가게입니다. 남편과 여장이 밖까지 배달해 주셔서 감사 ❣️ (원문) 2回目の訪問でしたが、今回も本当に素晴らしいお料理の数々で感激しました‼️日本料理の奥深さを感じさせて頂ける貴重なお店です。ご主人と女将が外までお見送りして下さり感謝❣️
Kumiko S — Google review
5-21 Koyoenhonjocho, Nishinomiya, Hyogo 662-0015, 일본•https://komago-jp.com/•+81 798-71-1116•Tips and more reviews for 일본요리 코마고

258 EIGHTH BEEF

3.7
(448)
•
4.0
(1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스테이크 전문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그릴
8 Eighth Beef는 맛있는 고베 쇠고기로 유명한 인기 있는 스테이크하우스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잘 구운 고베 스테이크를 제공하며, 달콤한 간장 기반 소스나 와사비-파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둘 다 맛있습니다. 고베 쇠고기의 가격은 예상대로이지만, 등급은 명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식사 경험은 가치가 있으며, 특히 샐러드 뷔페와 음료 세트 식사가 매력적입니다. 분위기는 쾌적하며 사진을 찍기에 적합합니다.
빠른 입장과, 친절한 안내를 통해 맛있는 점심식사가 가능함. 특히, 다양한 메뉴 가운데 점심 세트 구성이 풍부하고 값싼데, 깔끔하게 먹을 수 있음. 햄버그 스테이크부터 소고기까지 다양한 메뉴 준비되어 있음.
이수현 — Google review
가게 분위기는 좋은 편 입니다. 다만 음식은 별로 입니다. 레어를 넘어서 아예 차가운 상태의 고기를 서빙받고 재 요리를 요청하였으나 그대로 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최악의 요리였습니다
TB K — Google review
고베규를 맛있게 먹고 갑니다 분위기도 좋고 행복했어요
Kuma ( — Google review
맛도 좋고 가격이 좋은데 칼로 자르기 힘든 고기도 있고 질린 고기도 있다.
KYJ — Google review
맛은 괜찮은데 주문오더가 상당히 느림.그밖엔 괜찮음
윤명섭 — Google review
비계가 너무 많아요.
여행의 발 — Google review
가격대비 별로
Dav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8 EIGHTH BEEF에서 정말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독특한 풍미가 정말 돋보였고, 고베 소고기는 유난히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해서 잊을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따뜻한 원목 인테리어는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식사 내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최고급 소고기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 I had an amazing dining experience at 8 EIGHTH BEEF. The originality of flavor truly stood out, and the Kobe beef was exceptionally tender and juicy — simply unforgettable! The warm wooden interior created a calm and cozy atmosphere, making the whole dining experience feel inviting and comfortable. A perfect place to enjoy high-quality beef in a relaxed and welcoming setting. Highly recommended!
Yosef C — Google review
일본, 〒650-0044 Hyogo, Kobe, Chuo Ward, Higashikawasakicho, 1 Chome−6−1, 神戸ハーバーランドumie モザイク 1F•+81 78-361-5588•Tips and more reviews for 8 EIGHTH B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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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Misono

4.0
(236)
•
4.5
(1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미소노는 아리마 온천에 위치한 작고 아늑한 레스토랑입니다. 주인들은 따뜻한 환대와 맛있는 요리를 준비하는 열정으로 유명합니다. 카레 우동을 전문으로 하며, 레스토랑은 가츠 카레 우동과 튀김 카레 우동과 같은 특별한 메뉴 항목이 포함된 한정 메뉴를 제공합니다. 진하고 풍부한 카레 육수는 쫄깃한 면에 깊이를 더해 주며, 즐거운 미식 경험을 만들어냅니다.
부부께서 운영하는 깔끔한 카레 우동집. 친절하시고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을 다찌에 앉아 느긋하게 볼 수 있습니다. 갓 튀겨낸 튀김과 돈까스는 바삭하고, 막 건져올린 우동 면발은 탱글탱글하니 맛있습니다. 한국어 메뉴판 있으니, 부담없이 주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휘 _ — Google review
낮에는 식당으로 운영하는 곳 같음. 밤에 방문했으며 사장님 혼자서 하십니다. 작은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재즈 음악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음식은 물론 너무 맛있습니다. 추천 요리, 술 너무 좋습니다. 생맥주는 판매 안하니 일단 병맥주부터 시키셔야 ! 아리마에서의 좋은 추억입니다.
Hyunbi — Google review
낮에는 식당 밤에는 이자카야입니다 카레우동이 먹고싶어 갔으나 늦게 가서 이자카야인줄 모르고 갔었습니다.. 낮에는 한국어 메뉴가 있으나 밤에는 메뉴가 바뀌는 탓에 한국어 메뉴가 없으나 번역앱이나 추천메뉴로도 충분합니다 어느정도 일본어가 된다면 즐겁게 마실수 있습니다 재방문 의자 100%!! 간단한 일본어회화만 구사하는데 그날의 즐거움은 말로 설명하기 힘드네요 ㅋㅋㅋ 물론 맛은 기본입니다!!
커피원두 — Google review
가게 내부는 협소. 위생상으로도 여기저기 먼지가 있어서 아쉬움. 영어메뉴판 있음. 음식 회전율 빠름. 돈카츠 커리 우동과 에비텐 커리 우동을 주문함. 아주아주 뜨거우니 조심. 우동면발은 겉에 물로 코팅돼서 커리와 조화롭지 못함. 커리 따로 우동면발 따로 먹는 거 같았음. 한국의 카레와는 다름. 그런데 커리에서 시큼한 맛이 남. 이게 제일 감점임. 튀김도 바삭하지 못해 아쉬움. 사장님 친절하고 음식이 빠르나 위생과 맛에서 점수를 낮게 평가함.
Cloud — Google review
아리마온천 카레우동 맛집..도톰한 돈카츠카레우동&Arima beer 굿^^
이경준 — Google review
아리마 온천에서 숙박시 료칸을 이용하지 않으면 저녁 먹을 곳이 마땅치 않아 어쩔수 없이 들어갔습니다. 술 이외의 안주는 모두 일본어로 포기된 메뉴판을 의지 해야 하지만 그래도 용기 내어서 일본어로 주문하면 실패는 없습니다! 일본어를 하지 못한다고 해도 파파고로 메뉴판 사진 번역하고 주문하는 것도 방법 일 것 같습니다. 사장님과 보조해 주시는 분은 외국인 상대에 부끄러워서 인지 차갑게 느껴질 수 있으나, 그래도 용기내서 몇마디 먼저 말 하면 부드러운 분위기가 됩니다 😁 아리마 온천에서 근사한 저녁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Suin R — Google review
스지카레우동 먹음. 맨 첫입은 카레가 싱겁게 느껴지지만 먹을 수록 칼칼해서 맛있음. 스지의 크기가 작아 아쉬우나 우동 다 건져먹은 뒤 온천계란밥세트를 시켜서 남은 카레에 같이 먹으면 상당히 좋았음. 5점까지는 좀 무리이나 4점은 충분하고 가격으로는 5
Charlse — Google review
아리마에 오시면 반드시 먹고가야하는 카레우동집 ㅡ 대표메뉴는 돈카츠카레우동과 소스지카레우동이고 다양한 벨기에 맥주가 준비되어있음 카레우동 680엔 부터ㅡ 사이드 메뉴로는 온천계란있으며 토핑선택가능함. 밥도 세가지 사이즈로 준비됨 매장이 작은편이여서 고려해야함
최강운 — Google review
869-4 Arimacho, Kita Ward, Kobe, Hyogo 651-1401, 일본•http://www.arima-misono.com/•+81 78-904-0147•Tips and more reviews for Misono

27Espice

4.4
(189)
•
4.5
(11)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창작요리 전문점
지중해식 음식점
산노미야 역에서 몇 분 거리에 위치한 Espice는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난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이 매력적인 레스토랑은 프랑스의 3성급 레스토랑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에미 셰프가 전통적인 기술과 일본 재료를 조화롭게 결합하여 만든 현대적인 프랑스 요리를 선보입니다. 방문할 때마다 계절별 아뮤즈 부쉬로 시작하며, 두 달마다 바뀌는 메뉴는 정교한 음료와 함께 흥미로운 미식 여행을 약속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매우 편안합니다. 와인 페어링과 무알코올 페어링도 굉장히 멋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특히 무알코올 페어링은 간사이에서 가장 멋진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알코올이 약한 분도 레스토랑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サービスが非常に心地良く ワインペアリングやノンアルコールのペアリングも凄くステキで、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特にノンアルコールペアリングは関西で一番ステキな内容だったと思います。 アルコールが苦手な方もレストランのサービスを楽しめます。
Rumami U — Google review
마쉴없숼욜잉동잉명밍슐랭웡승탕강셍용둘잉멍공32낭옴몽양망잉뿡공마슨엉성용 분위기는좋음
UCANCM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환경, 친절한 서비스. 모든 요리가 훌륭하고, 어떤 요리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현지 제철 재료를 사용했고, 와인도 맛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원문) 環境優美,服務態度好。每度菜都出色,部分菜式都有驚喜,選用當地時令食材,配搭的酒都好好飲,十分滿足的一餐
Heiso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눈・코・입으로 즐길 수 있는 요리였습니다! 지금까지 먹은 프랑스에서 가장 맛있고 즐거웠습니다! (원문) 目・鼻・口で楽しめる料理でした! 今までで食べたフレンチで1番美味しくて楽しかったです!
しやっち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년 전부터 궁금했던 프렌치의 가게☆ 2년전에 보고 있던 점심 가격보다 오르고 있었습니다만 축하 점심이었으므로, 기대에 들었습니다~ 【런치 코스와 페어링 5종의 하프】 환대의 4품과 샴페인에서 시작~한 접시 한 접시가 매우 귀엽고 눈도 즐길 수 있습니다. 대나무 숯과 호박, 과일 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모두 가벼운 입맛의 4 가지였습니다. 사와라(이쪽의 맛을 제일 좋아했습니다)·시라코·부이나다(나에게는 조금 맛이 진했다)와 요리에 맞춘 와인과 주시고, 이 근처에서 배가 가득. . . 배 가득에도 불구하고, 그 후의 에조 사슴의 고기, 냄새도 없고 맛있었습니다! 1999년의 제대로 한 와인과 함께 페로리라고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저트 차 과자가, 좀 더 깔끔한 것이 들어 있으면 균형이 좋았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일품 일품 즐길 수 있는 접시로 요리에 맞춘 와인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캐주얼로 다른 손님을 신경쓰지 않고 천천히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 가격이 좀 더 합리적이었다면. . 신경이 쓰이고 있던 가게였으므로, 한 번은 갈 수 있었던 것에 만족합니다☆ (원문) 2年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フレンチのお店☆ 2年前に見ていたランチ価格より上がっていましたがお祝いランチだったので、楽しみに伺いました~ 【ランチコースとペアリング5種のハーフ】 おもてなしの4品とシャンパンから始まり~一皿一皿がとても可愛く目でも楽しめます。 竹炭やカボチャ、果物などを使用されていてすべて軽い口当たりの4品でした。 サワラ(こちらのお味が一番好きでした)・白子・ブイナーダ(私には少し味が濃かった)と料理に合わせたワインといただき、このあたりでお腹がいっぱいに。。。 お腹いっぱいにも関わらず、その後の蝦夷鹿のお肉、臭みもなく美味しかったです! 1999年のしっかりとしたワインと合わせてペロリといただきました。 個人的にはデザートお茶菓子が、もう少しさっぱりしているものが入っているとバランスがよかったかなと思いました。 一品一品楽しめるお皿で料理に合わせたワインも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店の雰囲気もカジュアルで他のお客さんを気にせずにゆっくり食事が出来ました。 ランチ価格がもう少しリーズナブルだったらと。。 気になっていたお店だったので、一度は行けたことに満足です☆
Ipn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 한정 디너 뭐, 멋진 가게야! ! 요리사도 최고! 소믈리에 씨도 신! ! 집에서 행복했습니다. 우선은 손으로 부디. 카카오 호박 무스 외형은 시가 카카오와 향신료 포르치니 파리 파리 달콤한 새우와 라 프랑스 내가 푸른 치즈 빼고. 토스트 돈 페리 2013에서 화이트 와인 아카시의 사와라 아무리 엘더 플라워 줄레 이런 화이트 와인은! 450년 전부터 있는 이탈리아 와인 창고 화이트 와인으로는 느긋한 계 다음 따뜻한 시라코와 함께. 그리고 이카스미의 파리 파리가 올랐다. 트뤼플 유, 니시쿄 된장 콜리플라워 시라코씨 타마란. 이어서 보테가 베네타처럼 짠 주키니 카스미 게 흰 소스는 몹시 크림 흠. 귀여워! ! 부이어베이스 물고기 무늬가 사라져 버린다. 아오사 김에 사프란 소스 규슈의 퀘 뼈에서 본 것은 이카스미와 ​​감자 인도 만다라 라벨의 록 와인 이것, 좋아하는 타입이다-. 드디어 고기! 겨자 샬롯 송아지 소 오른쪽 아래는 트뤼플과 유바 이것도 맛있다 외형은 싹 양배추 내용물은 고구마 왼쪽은 무 버터 마지막은 가볍게 김목세이의, 향기의 샴페인을 w 사과와 재스민 티 줄레 사과 장미에 응시 한 사람 눈송이 파리 파리 흠. 외형도 대단하지만, 너무 맛있어. 눈사람 마카롱 마지막은 맛 너무 행복했다. 아무튼. 마지막 시간이었기 때문에 눈치채면 우리만 w #올해1 #프랑스 #그래 #산노미야 #아름다움 #모든 하나님 #다시 #아니요 (원문) 2023年12月23日 クリスマス限定ディナー なんて、素敵なお店なんだ!! シェフも最高! ソムリエさんも神!! アットホームで、幸せでした。 まずは手でどうぞと。 カカオのかぼちゃムース 見た目は葉巻 カカオとスパイス ポルチーニパリパリ 甘えびと、ラフランス 私のはブルーチーズ抜きで。 乾杯ドンペリ2013から 白ワインへ 明石のさわらを 蕪マリネ いくらと、エルダーフラワージュレ こなんだこの白ワインは! 450年前からあるイタリアワイン蔵 白ワインにしては、まったり系 次の 温かい白子とあわせて。と イカスミのパリパリが上にのった トリュフ 柚、西京味噌 カリフラワー 白子さん たまらん。 続いて ボッテガヴェネタみたいに編み込まれた ズッキーニ 香住ガニ 白いソースは檸檬クリーム ひゃぁぁん。かわいー!! ブイヤベース お魚柄が消えちゃうの。 あおさ海苔に、サフランソース 九州のクエ 骨に見立てたは、イカスミとジャガイモ インドの曼荼羅ラベルの ロックなワイン これ、好きなタイプだー。 いよいよお肉! マスタード エシャロット 宍粟牛 右下はトリュフと湯葉 これも美味しい 見た目は 芽キャベツ 中身はさつまいも 左 は、大根バター 最後は軽やかに キンモクセイの、香りのシャンパンをw りんごとジャスミンティジュレ りんごの薔薇に見立てたやーつ 雪の結晶ぱりぱり はふん。 見た目もすごいが、 美味しすぎて。 雪だるま マカロン 最後はフレーバーティ 幸せすぎた。まぢで。 最後の時間だったので、気づけば私たちだけw #今年1 #フランス料理 #そりゃ名店だわ #三ノ宮 #お洒落にきめたい日ディナー #全てが神 #また行きたい #いや、行く
みぃーこちゃんねる(Mi-k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요리, 환대를 맛볼 수 있는 가게 창작 모던 프렌치의 에스피스에 다녀 왔습니다. OMOTENASHI 4품 사와라 시라코 카스미게 the sea 브란만주 宍粟牛 중간 대지 조각 라벤더 차과자 오리지널 맛 티 멋진 공간에서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고 최고의 환대를 맛볼 수 있는 가게입니다. (원문) 最高のお料理、おもてなしが味わえるお店 創作モダンフレンチのエスピスに行ってきました。 OMOTENASHI 4品 サワラ 白子 香澄蟹 the sea ブランマンジュ 宍粟牛 最中 大地のかけら ラベンダー お茶菓子 オリジナルフレーバーティー 素敵な空間で美味しいお料理を食べれて最高のおもてなしを味わえるお店です。
Hリエ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 산노미야에 있는 프렌치. 주년 축하로 방문. 요리는 모두 정중한 마무리로, 맛은 물론 외형으로 벌써. 페어링을 붙였기 때문에, 요리마다 정취가 다른 와인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접객도 확실히, 축하에의 연출도 받고,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원문) 神戸三宮にあるフレンチ。 周年お祝いで訪問。 お料理はどれも丁寧な仕上がりで、味はもちろん見た目でもうっとり。 ペアリングを付けたので、お料理毎に趣きの異なるワインを楽しめました。 接客も申し分なく、お祝いへの演出もしてもらい、大変感謝しています。
ぶるるる — Google review
メゾンエスプリ生田 1-1, 2 Chome-3-25 Naka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04, 일본•https://espice.meiwa-kobe.jp/•+81 78-333-1919•Tips and more reviews for Espice

28고베규 스테이크 노블레스 산노미야

4.5
(575)
•
5.0
(2)
•
Mentioned on 
1 list 
스테이크 전문점
카페
고기 요리 전문점
음식점
서양음식전문점
Kobesutekibaru Nobururusu is a restaurant in Sannomiya that offers an all-you-can-eat Kobe beef hamburger lunch for a reasonable price. The online reservation course costs 2,500 yen and includes a set meal with three pieces of hamburgers, with the option for up to three refills per order. The appetizer features carpaccio with sea urchin and caviar, followed by Akashi bream as the fish dish.
가성비가 좋고 맛있어요. 점원분이 너무 친절하고 이쁘세요! 추천합니다 근처보다는 양도 많고 맛도 뭐 비슷하니까 가성비 좋은듯
조덕 — Google review
당일 예약으로 가능한 곳이 얼마 없어 전화해보던 중 사이트에서 바로 예약 가능한 곳을 찾아서 무작정 2시간 전에 예약해서 가봤습니다. 분위기가 엄청 고급 가게는 아니어서 약간 맛에 대해 걱정했지만 고기 자체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또 다른 근처 가게에 비하면 가격도 많이 싸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점원분이 주신 메뉴에 코스쪽은 아예 써있지도 않아서 몰랐고 다 먹고 여기 구글 리뷰 쓰러 와서 처음 봤어요… 그리고 앉으면 바로 술 하나 시켜야 한다고 하십니다. 또 테이블이 고급지다는 느낌에서는 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비싼 고베규니까 엄청 고급지게 먹겠지?’는 아닙니다… 자리도 바 / 테이블 2개 있는데 테이블 주셔서 혼자니까 바로 바꿔달라 하니 가게 전체에 손님 2팀인데 안된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고기는 맛있습니다. 제가 먹은건 210g 고베규에 8500엔이었고, 이외에 와규랑 같이 먹는 200g메뉴는 5천엔이니까 고베규 궁금하시면 먹어볼 만 할 것 같아요.
이승준 — Google review
다른 가게랑 비교했을때 양 대비해서 가성비가 좋았음. 고베규랑 와규 맛비교 코스로 주문했는데 고기는 고베규가 좋앗지만 와규가 육즙이 가득해서 개인적으로는 좋았음. 햄버그 무한리필 코스도 있다니까 다음에 한번더 올까 생각중
Hyunsoo R — Google review
고기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가격대비 쇼적인 부분이 적어 아쉬웠습니다 철판에 앉아서 먹을수있는지 물었는데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가격대비 철판음식들인지 눈으로 볼수없어 아쉬웠습니다 다른곳과 비교하여 가격대비 디저트도 없고 아쉬웠습니다
Sora K — Google review
어제 갑자기 예약해서 고베규랑 함바그 시켰는데 너무 맛있네요 직원분들도 너무 착하시고 영어를 잘 하시진 못 하지만 뜻을 다 알아들을 수 있어요 그리고 너무 친절하시고 잘 웃으셔서 기분 좋게 식사했습니다
DongJun K — Google review
차이나타운이 유명하다고 하여 타운끝쪽에 스테이크집이 있어 방문하였다 외국인인 나로써는 외부메뉴를 보고 들어가게 되었는데 두명이서 7300엔이 나왔다 직원이 베리굿이라며 추천한메뉴였다 5스타 미슐랭 맛집이라며 사진찍을때 친절한척하며 도와주더니 좀더 메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금액을 제시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홀로서기 — Google review
고기가 입에서 녹는 맛이에요! 서비스도 정말 좋으시고 친절합니다. 맛있고 기분좋은 식사했어요!! 자주 생각날것 같아요
김지정 — Google review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스테이크는 가성비가 좋습니다👍
율 — Google review
アパホテル 神戸三宮 1F, 2 Chome-11-26 Shimo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1, 일본•https://ka66203.gorp.jp/•+81 50-5488-3403•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규 스테이크 노블레스 산노미야

29모리야 본점

4.5
(1660)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음식점
철판구이 전문식당
모우리야는 일본 고베에 위치한 유명한 테판야키 스테이크하우스로, 1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곳은 최고급 A5 등급의 소고기, 고베 소고기 및 개인적으로 선택한 목장 소고기를 제공하며, 손님들 앞에서 직접 구워줍니다. 레스토랑의 점심 및 저녁 메뉴는 5,500엔부터 시작하며 다양한 스테이크 옵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숙련된 셰프가 그들 앞에서 요리를 준비하는 동안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고베규 A5 립로스를 주문했다 초반에는 양파스프와 샐러드가 나왔다 양파스프에는 고베규가 들어가 풍미를 더했다 샐러드는 신선했으나 드레싱 맛은 약하다 느껴졌다 고베규가 기름지다보니 좀 더 산뜻해도 좋을거같았다 고베규는 기름부위와 살 부분을 나눠 기름은 야채나 버섯과 함께구워 풍미가 좋았고 살코기는 말그대로 입에서 녹았다 고기의 풍미와 고소한 기름의 맛이 입안 가득했고 부드러우면서 좋은 식감이였다 와사비 소금 후추 마늘플레이크를 조합해가며 다양하게 즐길 수도 있었다 마지막엔 차로 마무리 가격이 있다보니 재방문은 부담될 수는 있으나 맛의 새로운 경험으로서 극상의 고베규를 즐기고 싶다면 고려해볼만하다
Tea 0 — Google review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비싼만큼 맛은 훌륭했습니다. 특히, 예약시 목적에 결혼기념일을 적었더니 특별 디저트를 준비해준 점은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한현민 — Google review
정말 많은 시간 투자해 골라서 온 첫집. 이유는->130년 전통 고베 최고 노포 1️⃣ 고베규 협회 등록 1호점 예약x 10:45am 직접 문의.그리고11시 식사 시작 여러가지. 주문하려하니 많다고 ;;;해서하나만. (메뉴판에서 제일아래 제일비싼거) A5 Fillet 90g → 녹는 듯 부드러운 단맛이 난다는 그것 . 와인은 pinor , 사케먹을걸 그랬나? 맛은 확실히 다르긴 하다. 소고기 국을 주는데 달다. A5 Fillet 맛은. 고급푸아그라(가위간)을 씹는 맛. 연두부 씹는거같다. 그리고 굽는법과 고기절단크기애 따라 또 맛이 다르다는걸 처음알았다. Chewing 이러신다. 씹는맛이있다. 찾아보니 -> 고기를 너무 부드럽게만 굽지 않고, “씹는 탄력(chew)”이 남게 조리한 것으로. 그게 바로 식감 조절 구이법인데, 좋은경험!! 이런 경험 하려고 오는거지. 너무 좋은 곳이 많다. 한정된시간. 한정된 나의 위. 좋아하는 취향을 찾아 식당을 찾으면 좋을듯싶다. 나는 전통+original 이런거 좋아해서~
Galaxy C — Google review
고베 와규 서로인 스테이크 2인 시켰습니다. 인당 2.1만엔 정도 였고 음료 두 잔 시켜서 둘이서 44,120나왔어요. 와규 a5등급이었고 맛있었지만 입에서 녹는듯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충분히 맛있긴 했지만 너무 비싸서 한 번 먹어본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Morin — Google review
작년에 남자친구와 함께 방문했던 모리야. 늦은 시간이었지만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식사 제공해주셔서 좋은 추억이었어요. 그래서 올해는 부모님 모시고 또 방문했습니다. 어제 산노미야점에 예약을 해두었지만 투어 일정이 일찍 끝나서, 예약 없이 본점에 5시쯤 방문했어요. 다행히 자리를 내어주셨습니다. 어머니 다리가 불편하셔서 휠체어를 타시는데 1층으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요리해주시는 쉐프님은 여자분이셨는데 매우 친절하고 상냥하셨습니다. 요리도 섬세하게 아주 잘 해주셨어요. 고베규 럼프 부위를 선택했는데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같이 시킨 맥주도 맛있었어요. 부모님도 인생 맛집이라고 정말 좋아하셨어요. 식사 마치고 나갈 때까지 직원분들 모두 친절히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다른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신 모리야,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형제들을 데려올 생각이에요.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이지명 — Google review
장인이 직접 구워주는 최고급 소고기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Ki S — Google review
철판요리가 먹고 싶어서 방문 했는데 매우 만족했어요. 고기도 너무 맛있게 구워주셔서 좋았고 하나하나 너무 친절하셔서 대접 받는 느낌이었네요. 고기에 따라 굉장히 비싸긴 하지만 Round, Rump 는 기름기는 약간 부족하지만 부드럽고 가성비가 좋아서 괜찮았네요.
JsBar — Google review
런치로 이용 나름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 A5등급의 고베규 서로인을 코스 메뉴로 12,000엔정도에 먹을수 있었다. 코스는 식전 스프, 샐러드, 밥, 메인, 후식(차,커피) 서비스도 좋았고 인테리어도 고풍스러워서 특별한 날 와도 괜찮을 듯 싶다. 엄청나게 고급스러운 느낌보다는 고풍스러운 느낌이였다. 물론 정말정말 맛있었으나 입에 딱 넣자마자 녹아내리는 느낌은 조금 부족했다. 고기도 고긴데 야채가 정말 맛있었다. 특히 호박 소면을 구워서 줬는데 새로운 맛이였다. 전체적으론 예상됬던 맛있음? 이랄까 입맛이 쓸데없이 고급스러워 졌는진 몰라도 감동스러운 맛은 아니였다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스러움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 의사있음
입짧은외노자 — Google review
モーリヤビル, 2 Chome-1-17 Shimo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1, 일본•https://www.mouriya.co.jp/•+81 78-391-4603•Tips and more reviews for 모리야 본점

30Kobe beef Bifuteki Kawamura Kobe

4.4
(402)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핫팟 레스토랑
고기 요리 전문점
The steak house ビフテキのカワムラ 神戸本店 offers an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 with their incredibly delicious and unique beef. The meat is exceptionally tasty, tender, velvety, and succulent. While it may be slightly pricey, it is definitely worth trying for anyone who appreciates high-quality food. This restaurant provides the opportunity to savor Kobe beef and immerse oneself in Japanese culinary traditions.
최고 맛있음~!!
Jw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약 후 점심으로 들었습니다만 과연 고급점이라고 하는 곳입니까. (원문) 予約のうえランチでお伺いしましたがさすが高級店といったところでしょうか。お料理もさることながらスタッフさんの細やかな気遣いにとても有意義な時間となりました。次はディナーでも是非お伺いしたいと思います😊
Nurseme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엄청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물의 관계나, 식기의 낮추는 타이밍도, 계속 보고 있었다? ! ! 라고 생각할 정도로 타이밍 좋고,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부디 가고 싶다, 전원으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 (원문) めちゃく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雰囲気もよく、水のおかわりや、食器の下げるタイミングも、ずっと見てた?!!と思うくらいタイミング良すぎて、快適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また是非行きたいと、全員で話していました!💕
Kah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량 한정 점심 최고입니다. 햄버거도 매우 맛있습니다. 이 가격으로, 이 퀄리티는 없는 것은? (원문) 数量限定ランチ最高です。 ハンバーグも、とっても美味しいです。 この値段で、このクオリティは無いのでは?
Yu_k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햄버그런치 먹었습니다만, 햄버거가 부드럽고, 입에 넣으면 곧 없어집니다. 데미글라스 소스도 맛있습니다만, 된장이 베이스의 매운 소스가 밥과 먹는데 베스트 매치였습니다. 식후의 차가 호지차로, 입이 깔끔하게 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원문) ハンバーグランチ食べましたが、ハンバーグが柔らかく、口にいれるとすぐに無くなります。デミグラスソースも美味しいのですが、味噌がベースのピリ辛ソースがご飯と食べるのにベストマッチでした。食後のお茶がほうじ茶で、口がさっぱりするのも良かったです。
Hir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도시 최고의 고베 소고기. 애피타이저로 나온 소고기 4조각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셰프의 말에 따르면, 저희 메뉴는 고베 소고기 중에서도 흑우라고 합니다. 특제 홈메이드 소스와 함께 먹으면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럽습니다. (원문) The best kobe beef in town. The appetizer 4 slices beef was good.According to the chef, our menu is black beef type of kobe beef. Very juicy and tender with the special home made sauce
Melod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의 환력 축하로 이용하셨습니다. 분위기와 여러분의 대응, 그리고 요리 맛있게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嫁の還暦祝い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雰囲気と皆さんの対応、そして料理美味しく頂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うっ所長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에서 스테이크라고 하면, 미타야씨나 비프테키의 카와무라씨와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새해부터 눈에 띄는 것이 있고, 축하도 겸해 점심 시간에 방해했습니다. 반환의 카운터에 통해, 카운터마다 요리사가 붙어 주시고 전채에서 메인까지 정중하게 조리해 주셨습니다! 이번은 A런치(필레 140g)를 주문. 우선 마늘 쌀을 구워 그 마늘 오일을 야채에 각각 뿌려서 맛있어 웃음. 샐러드도 샤키샤키, 스프도 일품. 구워 가감은 물론 미디엄 레어로 👍밥이나 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이번 나는 밥으로 부인은 빵🥐. 얇게 썬 식빵 위에 고기를 올려 육즙이 끓인 식빵도 맛있다! 고기도 전혀 기름진 없고 소식의 부인이라도 페로리 😋 마지막은 구운 모야시를 흰 된장 소스에 넣고 식빵에 태워 먹어보세요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말해지는대로 파크리. 처음 맛, 이것도 또 맛있다! 마지막 커피까지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눈앞에서 요리해 주시기 때문에 제공의 타이밍도 정확했습니다. 꼭 또 기념일에는 방해하고 싶은 데스! 대접 님이었습니다 ☆ (원문) 神戸でステーキと言えば、三田屋さんかビフテキのカワムラさんと個人的には思っております。今回は年明けからめでたい事があり、お祝いも兼ねてランチタイムにお邪魔しました。半丸のカウンターに通され、カウンターごとにシェフが付いてくださり前菜からメインまで丁寧に調理していただきました! 今回はAランチ(フィレ140g)を注文。まずはニンニクスライスを焼いてそのニンニクオイルを野菜にそれぞれかけてそりゃー美味いよ笑。サラダもシャキシャキ、スープも絶品。焼き加減はもちろんミディアムレアで👍ご飯かパンか選べますが今回僕はご飯で奥さんはパン🥐。薄切りされた食パンの上にお肉を乗せ、肉汁がしゅんだ食パンも美味い!お肉も全く脂っこくなく少食の奥さんでもペロリ😋最後は焼いたモヤシを白味噌のタレにつけ、食パンに乗せ食べてみてくださいとの事でしたので言われるがままパクリ。おお初めての味、これもまた美味い!最後のコーヒーまで大変美味しく頂きました! 目の前で調理してくださりますので提供のタイミングも丁度でした。是非また記念日にはお邪魔したいデス!ご馳走様でした☆
Fire 5 — Google review
Arise-1524 Ikawadani-chō, Nishi Ward, Kobe, Hyogo 651-2113, 일본•http://bifteck.co.jp/•+81 78-974-5883•Tips and more reviews for Kobe beef Bifuteki Kawamura K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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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Oi Niku-ten

4.2
(167)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Oi Niku-ten은 100년 이상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아온 역사적이고 존경받는 고베 소고기 레스토랑입니다. 고베 소고기 품질의 개발과 향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차가운 접시, 테판야키, 스테이크와 같은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여 손님들에게 즐거운 식사 경험을 보장합니다.
스키야키코스 1인 1만엔 고베규는 플러스3천엔
락쟁이 — Google review
크지는 않지만 맛은 괜챦은 편이예요.
송광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의 점심에. 12시경이었습니다만 선객은 없음. 철판구이의 가게와 다다미의 가게가 있어 메뉴가 다릅니다. 다다미 방에 입점하여 고베 쇠고기 비프 커틀릿과 비프 텍을 주문했습니다. 모두 개인실로되어있는 것 같고, 얼굴 맞춤 등에도 사용할 수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맛은 맛있고 만족했습니다. 다만 접객에 불만이 있었기 때문에 ★-1 (원문) 土曜日のランチに。12時頃でしたが先客は無し。あとから数組入ってこられました。 鉄板焼のお店と、座敷のお店があり、メニューが違います。鉄板焼はお値段張りますが、座敷は比較的リーズナブル。 座敷の方に入店して、神戸ビーフのビフカツとビフテキを注文しました。 すべて個室になっているようで、顔合わせなどにも使えそうな雰囲気でした。 味は美味しく、満足でした。 ただ、接客に不満があったので、★-1
M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철판 테이블에 요리사가 혼자 전속으로 붙는 타입의 식사를 하는 곳. 테이블 하나로 최대 4명. 옛날부터 좋은 의미로 분위기가 변하지 않고, 가격을 이해할 수 있는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원문) 鉄板テーブルににシェフが一人専属でつくタイプの食事をするところ。テーブル一つで最大四人。 昔から良い意味で雰囲気が変わらず、お値段を理解できる方にはお勧めです。
Tyle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을 발견한 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최고의 고베 소고기를 원하신다면 여기로 오세요. 식당은 10점 만점에 서비스도 10점이었고, 고기는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이 정말 세계 최고였습니다. 일본에 다시 가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Descubrir este restaurante fue un acierto. Si quieres comer la mejor carne de kobe, hazlo aquí. El restaurante un 10, el trato recibido fue de 10 también, y la carne, no hace falta valorarla... simplemente la mejor carne del mundo. Sin duda repetiremos cuando volvamos a Japón.
Fra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조용한 레스토랑입니다. 테이블은 그룹 룸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다다미에 앉거나 테이블과 의자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원문) Restaurante muy tranquilo. Las mesas están separadas por habitaciones grupales. Puedes elegir entre comer sentado en tatami o comer en mesa y sillas. Personal muy amable y simpatico.
Ju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들어가게 해 주었습니다. 짐도 있었지만 문제없었습니다. 직원분들, 특히 스즈키 씨와 셰프 씨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두 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두 분 덕분에 점심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고베 소고기는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기와 함께 밥이나 마늘밥을 곁들여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희 일행 중에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분이 계셨는데,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고베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이곳에서 식사할 거예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We arrived at our booking time a bit in advance but they let us in anyway. We also had luggage but it was not a problem. The staff, in this case Suzuki-san and Chef-san, were really friendly and attentive, and it was a pleasure talking with both. Both made our lunch even better. Food was incredible. It is our first time eating Kobe beef and it was so tasty! I recommend to accompany the meat with rice or garlic rice. Also, in our group someone had egg allergy but that wasn't a problem. Rest assured that if I ever come back to Kobe, in will eat here again. Thanks for having us over!
Guillerm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고베 소고기를 맛보고 싶어 갔지만, 그만한 가치가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거리가 멀었습니다. 두 달 전에 고베에서 가장 맛있는 소고기를 맛볼 수 있다는 소문이 나서 예약을 해 두었습니다. 예약 당일, 저희만 식당에 앉아 있었습니다. 결국 한 시간 남짓 걸려서 식사를 마쳤습니다. 메뉴판에 거의 500유로를 낸 후, 그 시간 이후에는 코트를 빌려서 일어나서 나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희에게는 그 가격에 걸맞지 않는 경험이었고, 그래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가격이나 더 낮은 가격에 훨씬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식당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원문) Fuimos con la esperanza de encontrar una de las mejores carnes de kobe pero realmente la experiencia no valió lo que nos costó. Con un servicio agradable, pero distante. Teníamos la reserva hecha de hace más de dos meses ya que tenía la fama de tener una de las mejores carnes de toda la ciudad. El día de la reserva nos encontramos que somos los únicos que estamos sentados en el restaurante y finalmente resultó en qué comimos en un poco más de una hora ya que pasado este tiempo nos estaban dando el abrigo para que nos levantásemos y nos fuéramos, después de haber pagado casi 500 € por un menú. Para nosotros es una experiencia que no está a la altura del precio que pagamos y por eso no lo recomendaríamos. Hay restaurantes al mismo precio o inferior que te brindan una experiencia muchísimo mejor.
Benedicto D — Google review
7 Chome-2-5 Motomachi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22, 일본•https://kobe-oi.foodre.jp/?utm_source=gbp&utm_medium=organic&utm…•+81 50-5462-1966•Tips and more reviews for Oi Niku-ten

32MIYABIAN 三宮 和食 鍋 すき焼き

4.3
(12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스키야끼/샤브샤브 전문식당
연회장
핫팟 레스토랑
삼노미야에서 즐거운 미식 경험을 찾고 있다면, 교토 롯카쿠 미야비안이 제격입니다. 이 매력적인 식당은 훌륭한 샤부샤부와 스키야키 옵션을 제공하는 무제한 와규 extravaganza를 전문으로 합니다. 손님들은 A5 등급의 마블링 와규 소고기와 함께 다양한 고기와 사이드 요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모두 120분의 넉넉한 식사 시간 내에 제공됩니다.
무한리필로 배부르게 먹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가게 분위기가 일본이라는 느낌이였어요
돼지곰탱이 — Google review
개인실이라 분위기가 좋고 핸드폰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이라 편했다. 대체로 친절했으나 외국인으로 보이는 여자 직원이 주문한 음식을 들고와 무작정 옆에 서있는데 우리 보고 테이블에 놓을 곳을 만들라는건지 어쩌라는건지 좀 당황스러웠다. 가격대비 만족도는 낮은 편. 음식도 그냥 그랬다.
Soomin Y — Google review
고베 와규를 무제한으로 맘껏 먹고싶은분에게 추천합니다 맛은 괜찮은 편이고 대기 없었습니다
Thousan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식 쇠고기 뷔페를 먹었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의 취향에 맞게 스키야키와 샤브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먹었고, 친절하게 방도 내어주셔서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문한 다른 요리도 좋았습니다. 특히 쇠고기를 먹은 후 미각을 상쾌하게 해주는 문어와 와사비였습니다. 삼겹살과 등심은 평범했지만, 소고기만 먹는 단조로움을 깨기 위해서는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었습니다. (원문) Had the Japanese beef buffet and it was well worth it. Ordered the sukiyaki and shabu set to suit everyone’s palette. The kids enjoyed the meal immensely, and they kindly gave us a room so we had a good time during dinner. The other dishes ordered were good as well, especially the octopus & wasabi which refreshed our palates after gorging on beef. The pork belly and loin were average, but necessary for us to have in order to break the monotony of just having beef.
Jing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망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마음껏 드세요. 고베규는 정말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ood view and very friendly staff. Eat all you can. Kobe beef really delicious. Highly recommended.
Estell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매우 좋고, 차분하고 식사를 즐겼습니다. 특히 요리는 모두 맛있고, 고기의 질이 매우 좋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탭 분의 대응도 정중하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식사 체험에 감사드립니다. 자신있게 추천 할 수있는 가게입니다. 또 반드시 묻습니다! (원문) 雰囲気がとても良く、落ち着いて食事を楽しめました。特にお料理はどれも美味しく、お肉の質がとても良いのが印象的でした。スタッフの方の対応も丁寧で、心地よ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美味しい食事体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自信をもっておすすめできるお店です。また必ず伺います!
ALE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토에 본점이 있는 교토 롯카쿠 마사안의 산노미야 지점, 고베 국제회관 맞은편이 되어, 고베시 관공서나 히가시유원지에도 적당히 가깝다. 샤브샤브와 스키야키의 국물을 하나 냄비로 나누어 끓여, 참치, 폰즈 누구, 때 계란 등에 붙여 먹는 "샤브스키 냄비", 국산 쇠고기, 돼지, 교토 야사이 등 부드럽게 교 맛의 기름진 맛으로 받았다. 안내 급사계의 점원은, 처음으로 내점에도 불구하고 친절 정중한 응대로, 보다 맛있는 「샤브스키 냄비」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내점 달이 생일 또는 기념일이면, 애니버서리의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에서. (원문) 京都に本店のある京都六角雅庵の三宮支店、神戸国際会館向かいになり、神戸市役所や東遊園地にも程よく近い。 しゃぶしゃぶとすき焼きの出汁を一つ鍋で分けて煮込み、ごまだれ、ポン酢だれ、とき玉子等につけて食べる「しゃぶすき鍋」、国産牛、豚、京やさい等、柔らかく京風味のたれ味で頂けた。 案内給仕係の店員さんは、初めて来店にも関わらず親切丁寧な応対で、より美味しい「しゃぶすき鍋」の時間を過ごせた。 来店月が誕生日または記念日であれば、アニバーサリーのコースが用意されている。詳しくはホームページで。
Y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사람의 대응이 좋았습니다. 고기 크고 먹고 참을성이 뛰어났습니다. 배가 꽉 찼습니다. 또, 개인실도 완비되어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お店の人の対応が良かったです。 お肉げ大きくて、食べごたえ抜群でした。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また、個室も完備されており安心して利用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Shino S — Google review
PROGRESS KOBE 5F, 7 Chome-1-19 Isogamidori, Chuo Ward, Kobe, Hyogo 651-0086, 일본•https://www.hotpepper.jp/strJ001215679/•+81 78-271-4129•Tips and more reviews for MIYABIAN 三宮 和食 鍋 すき焼き

33고베 메리켄・파지장 모토마치 스테이크

4.4
(329)
•
5.0
(768)
스테이크 전문점
메리켄 하토바는 고베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아늑한 레스토랑으로, 모토마치 역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은 뛰어난 서비스와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으로 유명합니다. 10명만 앉을 수 있는 아늑한 환경은 손님들이 집에 있는 듯한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하루 종일 제공되는 맛있는 고베 소고기입니다. 레스토랑은 단 두 명이 운영하므로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의 맛이 좋고 사장님의 서비스가 매우 인상적인 가게입니다 인원 한명 한명에게 사진을 찍어 주시고 프로레슬링 마스크를 쓰고서도 한명 한명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정찬 — Google review
스텝직원 서비스는 매우좋았습니다. 고베규를 한번 꼭 먹어보고싶었는데 골든위크에 유명고베규집은 이미 예약이 풀이었기 때문에 검색하던중, 트립어드바이저 1위라고 나와서 찾아왔습니다. 예약없이 오후 5시20분쯤 도착하여 문의하니 캔슬이 있었는지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스텝직원분이 많이 신경써주고해서 편안히 먹었습니다. 다만 음식 자체의 맛만 평가하자면 평범한 소고기 스테이크입니다. 메뉴를 보니 고기가 소의 3부위인데 어떤부위는 부드럽고 어떤부위는 다른 리뷰처럼 질겼습니다. 가격고려하면 비추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의 예약기능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듯 합니다. 한번 다시 점검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스텝직원 덕분에 맛은 아쉽지만 만족하고 갑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한우가 제 인생최고였고 그 생각이 변하진 않았습니다.
윤규찬 — Google review
고베규와 타지마규 스테이크. 셰프가 아주 친절하다.
김수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고기는 정말 맛있고 부드러웠어요. 아이들과 함께 갔는데, 고베 스테이크를 처음 먹어봐서 너무 좋아해서 언제 또 갈 거냐고 계속 물어봤어요.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셰프님과의 소통도 즐거웠어요. 와인도 정말 맛있었고 고기와 아주 잘 어울렸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고기를 더 많이 주문하지 않은 거예요😉. 아이들이 좋아할지 걱정돼서 100g씩 사 왔는데, 아이들 접시에 오래 남지 않았어요.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더 주문하세요. 정말 가치 있는 음식이고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The food was absolutely amazing! The meat was extremely tasty and tender. We came with the children who tried Kobe steak for the first time and they adored it and keep asking when are we going back. The service was very good and personalised, taking time to explain. We also enjoyed the interaction with the chef. The wine was also really good and went very well with the meat. Our only regret was not ordering bigger pieces of meat😉. We were not sure that the children were going to like it, so we took 100gr for them, but it did not last long in their plates. So don’t hesitate going for more, it is definitely worth it and you won’t regret it.
Nicola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부위의 오리지널 A5 와규를 맛볼 수 있는 훌륭한 곳입니다. 고전적인 인테리어와 현대적인 감각이 두 공간을 완벽하게 조화시켜 식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친절하고 박식한 직원들은 식사 내내 항상 곁에서 요리나 일본 전통에 대한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 주었습니다. 소고기와 함께 나오는 모든 요리가 훌륭하여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셰프님도 매우 친절하셨고, 식사 후 카운터로 직접 오셔서 사진까지 찍어주셨습니다. 특히 가격을 생각하면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메뉴 두 개와 와인을 주문했는데, 약 180유로였습니다(선택하신 부위에 따라 가격이 다름). 일본의 명물 A5 와규를 맛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ttimo locale nel quale poter assaporare l originale manzo wagyu A5 , presente in vari tagli tra cui poter scegliere . Arramento classico ma con toni moderni che unificano alla perfezione le due ambientazioni rendendo molto piacevole il pasto . Personale gentile preparato e molto presente nel pasto per rispondere a tutte le domande sulle pietanze o sui costumi giapponesi. Cibo ottimo sia il manzo che le portate che lo accompagnano che rendono il pasto più completo . Chef simpaticissimo e che dopo il pasto ci è venuto a trovare al bancone e si è fatto fare foto assieme a noi . Ottima esperienza anche per il prezzo che con due menù e vino abbiamo pagato 180€ circa (dipende dalla pezzatura che scegliete della carne ). Vivamente consigliato a chiunque voglia mangiare il tanto famosoanzo giapponese A5.
Samuel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웠어요. 저는 5번을 받았고, 저희 일행 중 두 명은 3번, 한 명은 4번을 받았는데 다 너무 맛있었어요! 저는 쫄깃하지도 않았고, 속까지 너무 꽉 차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닌자 분장하신 분들도 너무 귀여웠어요. 열쇠고리도 주셨고, 쿠키랑 차도 주셨는데, 식사가 끝나면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t was amazing I got the #5 and two ppl in my group got #3 and one got #4 and it was all so good! Mine wasn’t chewy. And it was void so well! The staff were awesome and the guys dressed up as ninjas. So cute. They also give you a keychain. And you get a cookie and tea. At the end of your meal so good!!!
H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랍게도 훌륭한 서비스와 맛있는 쇠고기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입니다. 분위기와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은 이 식당을 다른 식당과 차별화시킵니다. 직원과 주인/셰프는 예외적이었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먼저 문 앞에서 모두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알레르기를 포함한 모든 주문을 확인해 주셨고, 잘 지내냐고 몇 번이나 물어보셨고, 접시를 가져갈 때 지나치게 예의바르셨으며, 파티에 참석한 누군가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기까지 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이메일을 통한 의사소통에도 능숙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마지막에 셰프님과 함께 찍은 사진도 정말 사려 깊은 감동이었어요! (원문) Amazing, you are not just paying for the great service and delicious beef, it's much more than that. The atmosphere and attention to detail sets this establishment apart from others. The staff and owner/chef were exceptional and went well beyond my expectations. First, they all greeted us at the door, they confirmed all orders including allergies, they asked if we were doing okay multiple times, overly polite when taking away our dishes, and even surprised us with singing happy birthday to someone in our party. They also were great at communicating via email. Thank you again, I will cherish this memory forever. The pictures with the chef at the end was such a thoughtful touch!
Ra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 스테이크는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들이 끊임없이 즐겁게 대해 주셨고, 사장님은 모든 손님과 기념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고베 사시미는 꼭 드셔 보세요. 처음에는 좀 의아했지만,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원문) Das Kobe Steak war einfach Klasse. Die Angstellten sorgen ständig für Unterhaltung und der Chef macht mit jeden Gast Erinnerungsfotos. Probiert unbedingt das Kobe-Sashimi. Ich war kurz skeptisch aber es ist Klasse
E. K — Google review
1 Chome-3-14 Motomachi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22, 일본•https://meriken-hatoba.jp/•+81 78-392-1369•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 메리켄・파지장 모토마치 스테이크

34Café de Paris

4.4
(709)
•
4.5
(414)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비스트로
카페
음식점
Bistrot Café de Paris is a charming spot in Kobe that brings the essence of Paris to its guests. The menu offers a delightful selection of French cuisine, including classics like beef bourguignon and crème brûlée, as well as soups, sandwiches, salads, and pizzas. The outdoor dining area provides a unique experience, while the interior captures the ambiance of a typical French café with occasional live accordion music.
8년 전 여기서 처음으로 크림브륄레를 먹어보고 그 맛을 잊지 못해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정말 맛있고 다시 앉은 테라스 자리도 분위기 있어서 한껏 즐기고 갑니다. 다시 고베에 올 때에도 꼭 찾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도 계속 번창하셔서 지금 자리에 있어주세요^^
Siul N — Google review
좋은 분위기와 음식도 훌륭하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건 친절한 서비스
どんどん — Google review
인테리어좋고 가끔 라이브공연도 함 크림브륄레는 바로앞에서 토치로 구워줌
SJ P — Google review
돈값한다는 말이 딱맞습니다 서비스 괜찮았고 나 좀 대접받으면서 먹었어 라는 느낌 받고 싶으시면 가셔도 됩니다
인생살아가는인간 — Google review
크렘브륄레 진짜 맛있어요! 레스토랑 주인이신 엠마뉴엘씨 진짜 재밌으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세요 ㅎㅎㅎ
JINAWORLD T — Google review
고베 스타벅스 가는 길에 있는 cafe de paris!! 오래전 파리 분위기 같아 좋았다. 그런데 음식맛은 뭐..그저그렇다. 스테이크 런치 세트와 비스트로런치를 먹었는데 비스트로는 생선으로 드시길 추천~~
Hoony K — Google review
사장님이 친절하고 디저트가 맛있어요
염태영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한 카페!!적극 추천!!고베에 오시면 여기 카페에서 쉬었다가 가세요~~~
박미화 — Google review
1 Chome-7-21 山本通り, Chuo Ward, Kobe, Hyogo 650-0003, 일본•https://cafe-de-paris.jp/•+81 78-241-9448•Tips and more reviews for Café de Paris

35Wakkoqu

4.3
(354)
•
4.5
(391)
$$$$very expensive
일본 스테이크 전문점
스테이크 전문점
Wakkoqu is a refined and tranquil dining experience that offers an amazing culinary journey. The restaurant features locally sourced A5 quality beef prepared by skilled chefs right in front of the guests, creating a unique and interactive dining atmosphere. The "Wakkoqu" kobe beef course is a full-course meal that includes dessert and coffee, with each course brought out or prepared on the teppan as diners enjoy their meal.
가족 여행으로 방문한 철판으로 요리하는 고베규 전문점입니다. - 요리해주시는 요리사가 친절하십니다. - 코스 요리로 엄청나게 배고프지 않은 상태라면 배가 부릅니다. - 고기의 지방부터 살코기까지 모두 요리에 사용합니다. (단, 마늘 볶음밥을 시켰을 경우.) - 식후, 이진칸 거리에 방문하기 좋습니다. - 금액에 세금 포함이 안 되어 있습니다.
HyeonKu K — Google review
고기의 질이 상당히 좋고 돈과 고기가 사르르 녹습니다. 가격은 7000엔부터 15000엔까지 다양하고, 7000엔짜리 런치코스를 먹었지만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앞에서 요리하시는 셰프의 모습도 멋있고 좋은 식사였습니다!
이호중 — Google review
Staffs speak enough English and are very friendly. Good food portion for the price as well. We wanted to try Kobe beef without breaking bank and this place delivered. Highly recommended if you want to experience Kobe beef and teppanyaki for an affordable price. Also, be careful when making reservation cuz they have two branches. 일단 맛있어여. 점심 정식 세트가 육천엔 정도 하는데 나중에 배불러서 다 못먹는줄. 스태프 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테판야키 경험 제대로 했어요.예약제라 사람들 많이 없고 기다리지도 안고 바로 먹음.
HC L — Google review
본점 보다 깨끗합니다. 신칸센과 지하철역이 가까워 밥먹고 이진칸거리로 산책하기가 좋습니다. 예악은 필수.
은은깃우 — Google review
예약하지않으면 못 먹음
HeeF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코쿠(Wakkoqu)의 이 지점은 신고베(Shin-Kobe) 지역에 최근에 문을 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산노미야(Sannomiya) 지점보다 사람이 덜 붐비고 예약하기도 수월해서 고베에 있을 때 이곳을 찾았습니다. 예약할 때 메뉴를 미리 선택해야 해서, 저는 1인당 16,700엔인 230g 고베 채끝살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물론 한 끼 식사로는 꽤 비싼 가격이지만, 일본 밖에서 같은 부위를 먹는 것에 비하면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가방과 재킷은 안전하게 보관되었고, 카운터석에 앉았습니다. 소고기는 철판구이 스타일로 구워지기 때문에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코스 메뉴에는 전채(저희는 훈제 연어를 선택했습니다), 샐러드, 소고기 부위, 구운 채소, 그리고 탄수화물(빵 또는 밥, 마늘 볶음밥 추가 가능)이 포함됩니다. 와코쿠에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점은 소고기를 골고루 나눠서 굽고 그 사이사이에 구운 채소를 곁들여 제공하기 때문에 고기에 압도당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고기는 물론 환상적이었고, 버터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에서 살살 녹고 소고기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셰프가 소고기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추천해 주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구운 채소는 정말 신선하고 놀라울 정도로 달콤했습니다. 탄수화물을 원하시면 마늘 볶음밥에 토핑을 얹어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셰프가 소고기 기름과 함께 그릴에 구워 풍미와 풍부함을 더해 주기 때문입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배가 너무 부르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I understand that this branch of Wakkoqu opened more recently at the Shin-Kobe district, which makes it less crowded and easier to book compared to the Sannomiya branch, which was why we came here while we were in Kobe. While making our reservation, we were required to pre-select our menu, so I went with the 230g of Kobe Striploin course for ¥16,700 per pax. Of course, this is extremely pricey for a meal, but still highly value for money compared to eating the same cut outside of Japan. Upon our arrival at the restaurant, our bags and jackets were safe kept and we were seated at counter seats. Your beef is cooked teppanyaki-style, so you get to see your chef in action. The course comes with a starter (we got smoked salmon), a salad, your beef cuts, grilled vegetables and a choice of carb (bread or rice, with a top-up for garlic fried rice). What I really like about Wakkoqu is how they space out your beef and intersperse with grilled veggies, so you don’t feel overwhelmed by the meat. The meat was of course fantastic, perfectly grilled with a buttery texture that melted in your mouth and a strong beefy flavour. The chef will recommend certain ways you can try your beef, but it’s really up to your personal preference. The grilled veggies were so fresh and surprisingly sweet as well. For the carb, I recommend topping-up for the garlic fried rice, as the chef will fry this on the grill together with the beef fat for that extra flavour and richness. The food was really good, and we didn’t feel too full. Service was really good as well.
Isobel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저희 가족은 정말 멋진 저녁 식사를 했고, 고기 질도 최고였어요. 채끝살과 안심을 먹었는데, 두 부위 모두 훌륭했어요. 애피타이저도 정말 맛있었어요. 셰프님도 친절하셨고, 영어로 최고의 페어링을 알려주셨어요. 서버분들과 다른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다음에 고베에 오면 꼭 이 레스토랑에 다시 올 거예요. 훌륭한 식사를 찾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n amazing meal in Kobe! Our family had a lovely dinner, the meat quality was superb. We had the striploin and tenderloin, and both cuts were fantastic. The appetizers were also delicious. The chef was friendly, and he instructed us in English on the best pairings. The servers and other staff were also very helpful.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to this restaurant the next time we’re in the city. Definitely recommend this spot to anyone looking for a fantastic meal.
Thir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Wakkoqu에서 정말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날 첫 점심 예약을 하고 5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일찍 들어가 자리를 안내해 주시고 바로 식사를 시작해주셨습니다.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접시를 치우거나 물을 채워주는 등 근처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두 명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약 15분 동안 저희만 있었지만, 마치 모든 직원들이 저희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셰프님은 정말 친절하셨고, 음식의 모든 부분을 유창한 영어로 설명해 주셔서 저희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셰프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음식 자체는 맛있었고, 배부르게 먹기에 딱 좋은 양이었지만, 과하지도 않았습니다. 소고기는 단독으로, 그리고 해당 소스와 소금/후추와 함께 먹으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너무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풍미가 훌륭했습니다. 저는 머스타드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소고기에 머스타드와 간장을 섞어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곁들여 나온 모든 채소와 요리도 훌륭해서 진한 소고기와 훌륭한 대조를 이루었어요. 셰프가 스테이크를 굽는 속도도 완벽했어요. 스테이크의 각 부위를 다른 속도로 구워서 소고기 몇 조각, 사이드 메뉴 몇 개, 소고기 추가 등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었거든요. 아내와 제가 경험한 최고의 식사였을 거예요. Wakkoqu의 셰프와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원문) My wife and I had a try exceptional experience at Wakkoqu. We had the first lunch reservation of the day, arrived about 5 minutes early, and they let us in early and promptly seated us and got the meal going. The attentiveness of the wait staff was fantastic - at no point did we have fewer than 2 people waiting nearby to remove dishes or refill water, etc. While we were the only ones there for about 15 minutes, it felt like the entire staff was at our disposal. It felt great. The chef was a very friendly gentleman and was able to explain every part of the meal in good enough English so that we knew what was going on - props to him for the effort. The meal itself was delicious and was the perfect amount for us to be full but not overly so. The beef, alone and when paired with its respective dips and salt/pepper, was phenomenal. Not too fatty to feel gross, but still wonderfully tender and flavorful. I'm not a huge fan of mustard, but the mustard/soy sauce mix together as a dip for the beef was beyond delicious. All of the side vegetables and dishes were fantastic as well, providing a good contrast to the rich beef. The pacing of items coming from the chef was perfect, as he cooked different parts of the steak at a different rate so that we could enjoy a few pieces of beef, then some sides, then more beef, etc. This might have been the best dining experience my wife and I have ever had. Thank you so much to the chef and staff of Wakkoqu, we won't forget it!
Kevin Z — Google review
일본, 〒650-0002 Hyogo, Kobe, Chuo Ward, Kitanocho, 1 Chome−1, ANAクラウンプラザホテル神戸同建物内 コトノハ神戸3F•http://www.wakkoqu.com/index.html•+81 78-262-2838•Tips and more reviews for Wakko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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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로쇼키

4.1
(2443)
•
4.0
(376)
$$$$cheap
만두 전문점
중국 음식점
Roshoki is a casual cafe with an open kitchen that serves Cantonese-style fried gyoza dumplings and pork steamed buns. Customers can visit their takeout area across the street to purchase these delectable buns, which are priced at 100 yen each for either 6 or 10 pieces. While there may be a line, the wait is relatively short, making it worth the visit.
꼭 먹어야함! 사람들이 줄서서먹던데에는 이유가 있었음! 약간 간이 쎄지만 향신료맛 거의 안나고 기름진 만두인데 정말 맛있었어요! 맛만 보려고 조금 샀는데 다음에 가게된다면 몇개 더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을꺼같음 ‼ 넘나 굿굿 👍🏻👍🏻 -------------- You have to try this! There's definitely a reason why people were lining up to eat here. The seasoning is a bit strong, but there’s hardly any spice flavor, and the dumplings are greasy but so delicious! I only bought a few to taste, but next time I go, I’ll definitely get more to take back to my accommodation. So good! 👍🏻👍🏻
이땅마니 — Google review
씹을수록 짭조름하면서 고소한 맛이 짙게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만두피가 너무 두꺼운것 같아 좀 아쉬웠는데, 먹다보니 만두피도 이 만두의 고소한 맛을 더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줄은 길지만 포장판매만 하니 금세 줄어드네요. 바로 앞 팔각정에서 주변 분위기를 느끼며 잘 먹었습니다.^^
김선희 — Google review
오랜 전통을 가진 만두 전문점이라 사람이 항상 많다. 만두와 찐빵 조합을 즐길 수 있는 로쇼키는 고베 필수 코스!
Sujung — Google review
차이나타운에서 유명한 만두집 웨이팅이 길지만 대부분 테이크아웃하고 길거리에서 먹기에 금방 빠진다 만두는 찐만두 스타일이지만 만두소 안에는 육즙이 가득하고 기름진 맛임 그래서 만두피가 좀 두꺼워도 고소하게 잘먹을 수 있었음
Jangsoo P — Google review
가게 넓히고 초심을 놓친 듯 합니다. 1인분 부타만 6개를 5개로 줄였는데 오히려 크기나 만두소는 더 적어진 기분입니다. 땡볕에서 대기줄 순서를 기다려 포장된 만두를 식탁없이 땅바닥 거리에서 먹어야 하는 부분도 더 이상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Suckee P — Google review
돼지고기만두. 5알에 600엔 이예요. 돼지 육향이 강해서 비위약하신 분들은 비추.. 한알먹고 버림
김복임 — Google review
난킨마치 돌아다니다가 사람들 엄청 길게 줄 서 있길래 뭔가 싶어서 호기심에 들른 곳. 파는 건 고기만두 단일 메뉴고, 6구 600엔, 10구 1000엔 구성이 전부임. 만두 안에 고기는 적당하게 들어가 있고, 만두피는 옥수수인지 전분같은 게 들어간 건지 퍼석하지 않고 적당히 쫄깃했다. 다만 일반적으로 흔히 접할 수 있는 얇은 피의 만두의 피와는 조금 차이가 있었다. 난킨마치 들르면 한번쯤은 먹어볼만한 맛. 음료는 따로 팔고 있지 않아 근처의 상점가를 들러야 하고, 거리에 쓰레기통을 찾아 보기 힘들므로 계속 들고 다닐 거 아니라면 앞에서 먹고 쓰레기는 만두집 앞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는 게 좋을 듯. 젓가락은 앞에서 알아서 챙겨가야 함.
Now N — Google review
6개에 600엔입니다. 유명한만큼 맛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웨이팅이 좀 있었지만, 줄은 금방금방 빠졌습니다. 그냥 기름진 두꺼운 만두피에 만두소맛입니다. 2개 먹고 질려서 고이 접어뒀어요.
궁댕이 ( — Google review
1 Chome-3-7 Motomachi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22, 일본•http://roushouki.com/•+81 78-331-7726•Tips and more reviews for 로쇼키

37Kobe Steak Restaurant Mouriya Lin

4.6
(325)
•
5.0
(354)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음식점
철판구이 전문식당
정통 고급 고베 스테이크 경험을 원하신다면 고베 스테이크 레스토랑 모우리야 린을 추천합니다. 이 특정 지점이 예약이 가득 차더라도 같은 거리에는 편리하게 위치한 다른 세 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친절한 호스트가 그들의 레스토랑 중 한 곳에서 자리를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손님들은 스테이크의 비할 데 없는 품질에 대해 극찬하며,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라고 주장합니다.
비싼게 맛있습니다. 싼거 1인분 젤 비싼거 바로 아랫등급 1인분 먹었는데 비싼거는 입에서 녹아요. 전체적으로 조리해주시는 분의 장인정신을 느낄수 있었고 2명이서 30만원 나왔는데 아깝지 않았습니다. 돈 많이 벌어서 또 오고 싶습니다. 볶음밥 하나 빵하나 해서 먹었는데 볶음밥은 꼭 드세요. 고기 볶고 그리고 야채 따로 볶고 마늘 따로 볶아서 나중에 한번에 볶는데 진짜 미친자의 맛입니다. 야채 주시는것들도 너무 맛있었는데 특히 고구마 엄청 달았어요
Rae P — Google review
단언컨데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식당일거에요. 데판야끼는 한번에 구워주면 나중에 먹는 고기는 식어버려서 다소 맛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데, 제가 먹는 속도에 맞춰가며 두세점씩 구워주는 부분 너무나 감동이었구요ㅠㅠ 채소구이 하나하나 다 훌륭한 맛이었어요!! 전날 스테이크랜드에서 런치를 먹었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철판상태가 '그래.. 이게맞지' 싶더라구요. 한눈에 봐도 차이나게 정말 반짝반짝한 모리야였습니다. 물론 가격대는 좀 쎄지만 제 인생식당입니다!
우아튭 — Google review
(김츼국전용) 제 별점은 믿즤뫄셰오. 구롸임늬다! 지금 고베휠레A5 먹고 코스마지막 커피타임때 천천히 올립니다. 작년4월 고베미소노 런치(약12만원으로 기억)먹어보고 이번에는 미소노말고 여기로 방문했습니다. ""미소노때 왐췅놘 괌동이였눈뒈 요긔눈 17뫈원으로 활쒼븨쌈예도 불규하규 일췌 댸화없싀 고기만 귭고 떙읩니다. 말 걸어봐도 볆대돱없슘뉘돠. 고긔에 괌동도 웞고.. 씁쓜합뉘돠.. 얘전엔(미소노) 돈이 안아까웠뉸뎨 즤굼은 눠무눠무눠무 아꽙슙니다"" 사진은 조명빨로 잘찍히나 주의하세요. *한점에 만원씩입니다. 한 젓가락에 만원씩입니다. 한점에 만원씩입니다. *
JINYOUNG C — Google review
고베규라 인당 15이상은 잡고가셔야합니다. 가족들 모두 맛과서비스에 만족하셨고, 특히 부모님들이 너무 만족하셨습니다.
Sjw0404 _ — Google review
서비스는 좋으나 먹을거면 15만원 이상 각오할것
임진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로마에 있을 때 고베 거리를 걷다가 고베 비프를 찾으려고 들렀던 곳이에요.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을 발견했는데, 구글 지도를 보고 다시 찾으라고는 하지 마세요.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반갑게 맞아주고 자리에 앉았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레스토랑은 작지만 아늑했고, 바 같은 좌석이 있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모든 서비스와 저희가 무엇을 먹을지 설명해 줬어요. 셰프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고기 종류도 설명해 주셨어요. 샐러드부터 채소, 그리고 어메이징 스테이크까지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고베에 계시고 훌륭한 고베 비프를 맛보고 싶다면 여기가 제격이에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Wow this was a place we stopped at while walking through the streets of Kobe trying to find some Kobe Beef (when in Rome). Found this hidden gem someplace don’t ask mdd ed to find it again with help from google maps. We walked in and we were greeted and sat down. The atmosphere was nice and the restaurant was Small and cozy with bar like seating. The staff were amazing, really friendly and explained each service and what we were eating. The chef was really friendly and helpful as well explaining the meat choices. Everything from the salad to vegetables to the Amazing steak was worth the find. If you are in Kobe and want to try a great piece of Kobe beef this is it. You won’t be sorry.
M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 소고기가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예약도 간편했어요. 일본에 도착하기 전에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했는데, 이메일로 영어로 바로 답장을 받았어요. 선불은 필요 없었어요. 두 명이서 고베 소고기 등심과 럼프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럼프 스테이크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가격 대비 기름지고 쫄깃한 소고기를 맛볼 수 있었는데, 맛과 부드러움이 완벽했어요. 립아이는 두 배나 비쌌지만, 오히려 더 기름졌을 뿐이라 더 비싼 값을 할 만큼은 아니었어요. 모든 세트 메뉴에는 애피타이저와 구운 야채가 포함되어 있지만, 밥은 마늘밥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걸 추천합니다. 마늘밥은 소고기 지방과 팬에 볶은 마늘로 조리되어 향이 강렬했어요. 샐러드와 디저트는 괜찮았지만, 등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소고기가 들어간 수프는 훌륭했지만, 솔직히 나머지는 더 맛있었어요. 서버분들은 영어는 잘하시고 중국어도 잘하셨고,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으셨습니다. 고급 소고기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건물을 찾으시면 1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건물에 레스토랑 이름이 적혀 있지만, 조금 일찍 오시면 레스토랑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원문) Loved the kobe beef here, with wonderful service and ease of booking. We booked before arriving in Japan through their website, and was replied to promptly in English through our email. No downpayment required. We had the Kobe beef ribeye and rump steaks for 2 of us, and wow did the rump steak made an impression on us. For the pricing, we got a perfectly fatty and chewy piece of beef that was perfect in both flavor and softness. The ribeye in comparison was twice as expensive, but was only fattier in comparison, not worth the extra price. All the sets come with appetisers and grilled vegetables, though we recommend upgrading the rice to garlic rice. The garlic rice was intensely fragrant, cooked with the beef fats and panfried garlic. The salad and dessert was alright, but nothing mindblowing compared to the rump we had. The soup came with beef bits that was great, but honestly, the rest came up on top. Servers spoke great english and prob chinese and were very accomodating and kind so do pay this a visit if you are up for some quality beef. You have to enter the restaurant through a lift on the ground floor once you find the building. The restaurant name is on the building but come in slightly earlier tonfind the restaurant as it might be slightly difficult.
J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Mouriya Lin에서 정말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레스토랑을 찾는 데 약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층에 위치해 있어서 길을 따라 내려오면서 벽에 있는 작은 표지판을 찾아야 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인테리어가 정말 우아했고, 직원들의 유니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철판 앞 자리로 안내받았고, 곧 셰프가 나와서 자기 소개와 함께 저희가 고른 고기(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했습니다)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서빙은 소고기를 작게 썰어 넣은 맛있는 콩소메 수프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다음에는 훌륭한 참깨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가 나왔고, 메인 요리인 소고기와 다양한 구운 야채가 나왔습니다. 소고기는 제가 먹어본 어떤 고기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마블링된 지방이 독특한 풍미와 식감을 선사했습니다. 셰프의 추천대로 미디엄 레어로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일 먹는 것은 아니지만,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Absolutely amazing experience at Mouriya Lin, and one I hope to repeat at some stage. We had a little trouble finding the restaurant at the beginning as it's on the second floor and you have to look for the little signs on the wall as you come down the street. Once inside, the decor was really elegant, as were the uniforms of the staff. We were shown to our seats in front of the teppan and the chef came out soon and introduced himself and the meat we had selected (we pre-booked online) The service started with a delicious consommé soup with small pieces of beef in it. Then there was a salad with a sensational sesame dressing, followed by the main event and the beef, along with its various grilled vegetable accompaniments. I can genuinely say the beef was like nothing I've ever had, the marbled fat giving it a unique flavour and texture. We went with the chefs recommendation of medium rare and enjoyed it immensely. Not an every day experience, but definitely one to come back to.
Kev H — Google review
クイーンズコーストビル 2F, 1 Chome-9-8 Kitanagasa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2, 일본•https://www.mouriya.co.jp/•+81 78-325-5182•Tips and more reviews for Kobe Steak Restaurant Mouriya Lin

38고베규 스테이크 이시다 산노미야점

4.6
(550)
•
4.5
(338)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Kobe-Beef Steak Ishida.sannomiya-Shop is a renowned steakhouse celebrated for its expertise in grilling top-quality meat and vegetables on a teppanyaki grill. The restaurant offers set lunches for those seeking a more modest dining experience. It's advisable to make reservations in advance due to high demand. Guests praise the attentive and courteous staff, as well as the opportunity to witness their meal being prepared before them.
전날 예약 미리 하고갔어요.런치 먹었고 기본구성은 같으나 고기종류 그램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져요. 접객은 좋았으나 코스인데 뭔가 샐러드 나오는게 너무 늦어져 고기랑 동시에 나와 좀 아쉬웠어요. (다른테이블은 먼저 나와서 여유롭게 샐러드를 다 먹고 고기가 구워졌었음) 고기 질은 나쁘진 않았어요. 특별한날 오면 좋을거같아요 후식으로 나온 유자셔벳은 맛있었어요
Bora L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어서 황당할 정도였다고 말하고 싶은 가게. 가격은 좀 사악하지만 (저녁 안심 작은 코스로 해서 16만원돈) 돈값 함. 고기가 정말 좋고 앞에서 구워주는데 세상. 이게 바로 고베규구나 했음. 코스이기 때문에 죽, 샐러드, 디저트도 나오는데 이것들 또한 수준급. 특히 호박죽. 내가 알던 그 호박이 아니었음. 디저트는 소소한 행복정도. 교토에 다시 가게 되면 다른 음식에서 경비를 줄이고 한끼는 제대로 여기서 먹고 싶음.
김수현 — Google review
그냥 완벽합니다 제가 일어를 못해 쉐프와 실시간 말을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예약 없이 갔는데 비수기라 그런지 혼자여서 그런지 바로 안내받았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4등급 가장 작은 크기를 먹었고 나마비루까지 해서 만엔 조금 더 넘게 나왔습니다 진심 사르륵 녹아내립니다
박상오 — Google review
고베규를 즐길 수 있는 고베 이시다야 입니다. 산노미야 내 여러 분점이 있고 가격이 고베규라서 그런지 상당히 높으나(인당 만엔은 최소 생각하셔야...) 그만큼의 맛과 서비스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Cheulku Y — Google review
겁나 맛있습니다. 엄청 맛있어요. 근데 가성비가 망 ㅠㅠ 한번 꼭 드세요. 고베규 ㅎ
Jeehune P — Google review
한번 쯤 가볼 만 하긴 한데 비싸다. 물론 아쉬운 맛은 아님(맛 있음)
Iyaiyao — Google review
먹어본 소고기중에 순위안에 들정도로 맛있음. 예약은 필수
김현재 — Google review
고베규 디너를 먹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네요 아사히랑 같이먹으면 굳굳
아놕 — Google review
1 Chome-2-4 Nakayamate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04, 일본•https://kobebeef-ishida.com/restaurantinfo/•+81 78-325-2919•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베규 스테이크 이시다 산노미야점

39Japanese Restaurant Hanasato KOBE

4.9
(393)
•
5.0
(175)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일본 레스토랑 하나사토 KOBE는 고베의 일류 다이닝 장소로, 뛰어난 요리와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로 유명합니다. 이 성인 전용 시설은 세심한 셰프와 직원들로 인해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레스토랑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엄선된 일본 사케와 함께 제공되는 히다 소고기를 특징으로 하는 전문 메뉴를 제공합니다. 정말 잊지 못할 다이닝 경험을 약속하는 숨겨진 보석입니다.
고베 다시 오고 싶은 이유 !!! 너무 친절 하시구 이렇게 퀄리티 좋은 고베규 사시미를 먹을수 있다니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폴라로이드 부터 배도 빵빵하고 너무 행복한 기운을 받고 갑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
이영주 — Google review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히다 소고기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산노미야쪽 번화가의 절반 가격밖에 되지 않으나 맛과 서비스는 오히려 더 훌륭해서 고베에 방문 할때마다 들르고 있습니다. 유쾌한 사장님은 영어도 잘하시니 일본어를 못하더라도 부담 없이 방문해 보시길
준 — Google review
매우 친절하고 음식이 훌륭합니다. 에피타이저로 나온 고급스러운 사시미가 입맛을 돋우고 부드러운 육질의 소고기와 구운 야채들의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 유쾌하신 사장님 덕분에 떠나기 아쉬울 정도로 식사시간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고베에 온다면 꼭 다시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It's very friendly and the food is great. The luxurious sashimi served as an appetizer stimulates your appetite and the combination of soft meaty beef and roasted vegetables is very good. Thanks to the pleasant boss, the meal time was so much more enjoyable that I felt sorry to leave. If you come to Kobe next time, it's a place I really want to stop by again.
Yoonmi K — Google review
음식 서비스 가격 공간까지 완벽한 고기집
まろ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 강력 추천합니다! 전통적인 분위기에 멋진 분위기까지 더해졌어요. 사장님 가족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저희의 요구사항을 잘 들어주셨어요. 저희 아이들은 처음에는 소고기 레스토랑을 선택하는 데 의아해했지만, 음식의 질, 멋진 분위기, 사장님 가족의 친절함, 그리고 마지막에 주신 디저트 덕분에 저녁 식사 후에는 모두 진심으로 고마워했어요. :-). 글루텐 프리 옵션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히다 소고기는 정말 훌륭했어요. 제가 먹어본 소고기 중 가장 부드러웠어요.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원문) Great restaurant, highly recommended! Nice atmosphere in a traditional setting. Owner family was super friendly and attentive to our needs. Our kids were initially skeptical about choosing a beef restaurant for the evening, but they were all deeply gracious after the evening due to the quality of the food, the nice setting and friendliness of the owner family and of course the sweets they received at the end :-). We very much appreciated the gluten-free options the restaurant offers. Hida beef was excellent. Most tender beef I ever ate. Hope we get the chance to come back here!
J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나소토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저희는 히다규 철판구이 정식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세트 메뉴에는 저희가 원하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전채, 사시미, 히다규(맛있는 와규의 일종), 채소 절임, 밥, 된장국, 아이스크림까지. 단체로 오시면 개인 라운지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는데,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했으며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고베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저는 가격에 민감한 편인데,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nasoto was an amazing experience. We had the dinner set menu featuring Hida beef teppanyaki style. The set included everything we could ask for — appetizers, sashimi, the Hida beef (a type of wagyu beef that tastes delicious), pickled vegetables, rice, miso soup, and ice cream. If you are group, you eat on your own lounge, the service was fast, friendly and excellent. Next time I am in Kobe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I am a price conscious person, and for me it was great value for money,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Aslan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랑하는 사람의 사장님께서 저희가 이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미리 예약해 주시고 요금도 미리 지불해 주셨습니다.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저녁 식사 경험 전체가 완벽했습니다! 히사히 씨(사장님)와 가족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이 식사 경험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들을 가족들이 좋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히다 소고기는 정말 최고예요. 모두 이 코스를 주문해 보세요. (원문) My loved one's boss reserved and paid in advance for us to enjoy this dinner. We had no expectations and the entire dinner experience was perfect! Hisahi-san (owner) and family are very friendly and it's make this dining experience very difficult to forget. I hope the family will like these photos I took. Hida Beef is perfect, everyone should order this course.
Joseph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케, 애피타이저, 메인 코스, 차, 된장국, 디저트로 구성된 그랜드 메뉴를 맛보았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레스토랑은 흠잡을 데 없이 깨끗했고, 좌석 배치 덕분에 직원, 주인, 그리고 다른 손님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친절한 분위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제공되는 음식에 비해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어서 시내 중심가에서 이 레스토랑을 방문하실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독특한 경험과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분명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멋진 저녁은 할로윈 선물로 받은 다양한 일본식 디저트와 기념 사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원문) Ich hatte das grosse Menü mit Sake, Vorspeise, Hauptgang, Tee, Miso-Suppe und Nachspeise. Sämtliche Gerichte haben erstklassig geschmeckt und waren ein voller Genuss! Das Restaurant war überaus sauber und die Anordnung der Sitzmöglichkeiten lädt zu tollen Gesprächen mit den Angestellten, Inhabern und anderen Gästen ein. Ich habe selten so eine Herzlichkeit und Freundlichkeit erlebt. Die Preise sind für das angebotene absolut in Ordnung und ich empfehle ausdrücklich, den Weg von der Innenstadt für dieses Restaurant in Kauf zu nehmen. Die besondere Erfahrung und das insgesamt deutlich bessere Erlebnis sind dies definitiv wert. Abgerundet wurde der erstklassige Abend durch ein Geschenk zu Halloween mit zahlreichen japanischen Süßigkeiten sowie einem Erinnerungsfoto.
Johannes P — Google review
1F, 7 Chome-3-27 Sumiyoshimiyamachi, Higashinada Ward, Kobe, Hyogo 658-0053, 일본•http://hanasato.daa.jp/•+81 78-842-0780•Tips and more reviews for Japanese Restaurant Hanasato KOBE

40레드락 본점

4.1
(2149)
•
4.0
(160)
$$$$affordable
스테이크 전문점
쇠고기덮밥 전문점
음식점
서양음식전문점
레드 록은 고베에서 인기 있는 식사 장소로, 맛있는 음식과 넉넉한 양으로 유명합니다. 요리의 프레젠테이션은 아름답고, 맛은 즐겁습니다. 레스토랑은 크지 않지만 아늑한 분위기와 아담한 좌석이 있습니다. 주방 직원들은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지만, 일부 방문객들은 모든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많은 손님들은 맛있는 음식을 감사히 여기고 다시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타 이상 치는 규카츠 집 빌딩 2층에 있어 접근성이 낮지만 시끄러운 거리에서 벗어나 조용하게 오사카에서 한끼 할 수 있는 곳 직원분들이 매우 매우 친절하시고 하이볼도 농도가 적당하며 맛있다 물 등도 계속 봐주시면서 채워주신다 한국인 점원이 계십니다
김채원 — Google review
산노미야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렸고 가게는 2층에 있습니다. 1층 키오스크에서 주문 하고 2층으로 들어갑니다. 고기 맛은 엄청 맛있는건 아니고 한번쯤 먹을만한 정도 랄까.. 밥은 맛났습니다.. 배고파서 뚝딱 한그릇하고 왔습니다.
Hyoseon S — Google review
한 8년 전쯤에는 고베맛집 리스트에 있어서 핫하고 시그니처메뉴가 품절+만석이였는데 점심시간에 가서 웨이팅도 없고 한산하고 시그니처 메뉴도 먹을 수 있었어요. 비주얼이 끝내주지만 그만큼 엄청 맛있는 것은 아니에요. 스테이크랜드 런치타임을 못맞추게되서 차선으로 방문했습니다. 젊은분들 입맛에는 괜찮을것 같고 어르신들 입맛에는 안맞을 것 같아요 엄마는 별로라고 하시고 동생은 맛있다고 잘먹었습니다. 저는 이번이 두번째이고 다른 메뉴 먹었는데 다시 세번째 방문은 굳이 .. 안할것 같아요🤔
Baein C — Google review
일본에서 유명한 소고기 요리집인 레드락의 본점입니다. 산노미야역 상점가 안에 위치해 처음에는 조금 찾기가 어렵습니다. 오픈런을 하면 조금 대기가 있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덮밥, 구이, 야끼니꾸 등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고베규 치고 꽤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대파 — Google review
맛은 그냥 보통.. 젓가락으로만 먹어야해서 소스에 젖은 밥을 먹기엔 다소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고기가 냄새도 안나고 맛있었지만, 물리는 맛이였어요 저것만 먹기엔 다소 비싼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신선한 고베소고기를 먹기엔 나쁘지 않았어요
이주희 — Google review
1년 전 방문했습니다.. 3가지 메뉴를 시키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저희 입맛에 맞는건 없었어요.. 식당 안에는 한국인뿐이었어요ㅠ
김민주 — Google review
4~5년전에 가족여행으로 고베 왔다가 들렀던 곳입니다. 그때는 색다른 메뉴에 좋아했는데, 다시 먹어보니 그냥 그렇더군요. 국물이나 반찬도 전혀없이 달랑 덮밥만 줍니다. 가격대비 맛이나 구성이 별로입니다.
십일월비(November R — Google review
2층이라 그냥 지나쳤다가 다시 감 계산 미리해여해서 좀 불편은한데 맛은 역시 굿굿 마늘 들어간 소스 더 뿌려먹으면 맛있어요
단호박즌증국 — Google review
JR高架, 下1F, 1 Chome-31-33 Kitanagasa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2, 일본•http://redrock-kobebeef.com/•+81 78-334-1030•Tips and more reviews for 레드락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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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La Shomon

4.5
(533)
•
5.0
(131)
$$$$affordable
야키니쿠 전문식당
와인 바
라 쇼몬에서의 정교한 다이닝 경험을 발견하세요. 이곳은 최고급 와규 소고기를 제공하는 유명한 일본식 야키니쿠 레스토랑입니다. 아늑한 분위기는 손님들이 최고의 일본 미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하고 친근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예약이 권장되지만, 예약 없이 방문한 손님들은 일반적으로 선착순으로 자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오길 잘했다. 당시 이상한 유튜버가 라이브 방송을 한 탓에 다소 시끄러웠지만, 가족과 함께 오기 딱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Bello F — Google review
지금까지 먹어본 고기 중 최고의 소고기. 스테이크보다 얇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정말 맛있는 고베규를 먹을 수 있다. 스태프도 정말 친절하셨다. 만족도 100퍼센트.
Jinah H — Google review
번역이 잘 되어 다른 외국인들도 볼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한국에서 블로그로는 전혀 정보가 나오지 않았던집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 평점을 본 후 구글로 알아보았어요! 저는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미리 예약을하고 가서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고, 주문한 고기 부위도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크 아직도 생각나요. 신선한 소고기와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Wonderful experience in kobe. Thank you so much💕
정예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나에게 이것을 추천했습니다. 직원은 영어를 잘 하지 못하지만 메뉴가 있고 메뉴와 사진으로 매우 잘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음식은 최상급이며, 다양한 부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요리되었으며 가격도 저렴합니다. 1인당 70달러 미만으로 7~10가지 부위를 먹을 수도 있고, 비싸지만 셰프가 요리해 주는 고베 필레를 먹을 수도 있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고급스럽고 관광지가 아니어서 함정이 없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고베와 외곽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갈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Friend recommended this to me - staff doesn’t speak english well but they have menus and you can communicate very well with it and pictures. Food is superlative, great selection of cuts, steak cooked to perfection and at great price. You can spend less than 70$ per person and eat 7-10 different cuts or choose to go for a pricy but well worth Kobe fillet cooked by their chefs for you. Atmosphere is very classy and it’s not in a touristy zone so not a trap. It is AMAZING. Worth the day trip to Kobe and outskirts.
Sergi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 중 하나였습니다. 고기는 정말 맛있었고, 사장님의 사랑스러운 아내분을 비롯한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두 번이나 갔는데, 오사카에 계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incredible meal—one of the best I've ever eaten. The meat is divine, and the staff, including the owner's lovely wife, are super friendly. I've been twice and can't recommend it enough to anyone in Osaka.
Ghulam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여행 중 아내와 나는 우연히 La Sholom의 숨겨진 보물을 발견했고 그것은 그녀에게 완벽한 생일 축하 행사가 되었습니다. 2층에 자리잡은 이 레스토랑은 우아함과 따뜻함이 조화를 이루어 잊지 못할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우리가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원들은 진정한 따뜻함과 친절함으로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그들의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덕분에 우리는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우리는 즉시 아늑한 분위기에 매료되었습니다. 우리는 고베 고기를 직접 굽는 옵션을 친절하게 제공했지만, 고베 고기를 굽는 전문성에 특히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제 쇼의 스타인 고베 고기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그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한입 먹을 때마다 우리 입에서 녹았고, 우리가 충분히 얻을 수 없는 맛의 교향곡을 남겼습니다. 간장 소스를 곁들인 맛있는 샐러드와 함께 모든 요리는 요리의 걸작이었습니다. 빠른 식사 경험으로 예상되었던 일이 끝내고 싶지 않은 즐거운 저녁으로 바뀌었습니다. La Sholom의 매력과 뛰어난 음식 및 서비스가 결합되어 우리는 떠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경험입니다. 고베나 오사카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La Sholom을 꼭 방문해야 합니다. 저를 믿으세요. 매 순간, 매 순간의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During our trip to Japan, my wife and I stumbled upon the hidden treasure of La Sholom, and it turned out to be the perfect birthday celebration for her. Nestled on the second floor, this restaurant is a blend of elegance and warmth, making it an unforgettable dining experience.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 the staff greeted us with genuine warmth and friendliness. Their impeccable service made us feel right at home, and we were immediately drawn to the cozy ambiance. We were particularly impressed by their professionalism in handling the grilling of the Kobe meat, although they graciously offered us the option to grill it ourselves. Now, let's talk about the star of the show—the Kobe meat. It was nothing short of extraordinary. Each bite melted in our mouths, leaving behind a symphony of flavors that we simply couldn't get enough of. Accompanied by their delectable salad with a soy-infused sauce, every dish was a culinary masterpiece. What was supposed to be a quick dining experience turned into a delightful evening we didn't want to end. La Sholom's charm, combined with their exceptional food and service, made it impossible for us to leave. It's not just a restaurant; it's an experience that lingers in your memory. For anyone visiting Kobe or Osaka, a visit to La Sholom is an absolute must. Trust me, it's worth every moment and every bite.
Luk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정통 고베 쇠고기를 경험하기 위해 이곳에 왔는데 전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2층에 위치한 기차역과 가깝습니다(도보 약 5분). 매일 밤 바쁘고 예약도 흔하다고 들었는데 들어와서 바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나는 ~8000엔에 코스 B를 주문했는데, 모든 종류의 쇠고기 조각, 메인 요리, 샐러드, 디저트 중 하나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쇠고기는 입에서 녹기 때문에 과대 광고에 부응했습니다. 식감과 맛이 훌륭했고, 테이블에 있는 작은 숯불구이를 이용하면 원하는 부위의 고기를 정확하게 구워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가 진행됨에 따라 직원이 식사 코스의 다음 부분을 꺼냅니다. 그 부분은 두 사람에게 완벽했습니다. 적은 돈으로 고베 쇠고기를 맛보러 이곳에 오는 것은 꼭 해야 할 일입니다! (원문) I came straight here to experience some authentic Kobe beef for the first time, and I was not disappointed at all. It’s close to the train station (~5 min walk), located on the second floor. I was told every night is busy and reservations are common, but I walked in and was seated immediately. I ordered Course B at ~¥8000 and it came with tons of slices of every kind of beef, a choice of a main dish, salad, and dessert. The beef lived up to the hype, as it just melts in your mouth. The texture and flavor was amazing, and with the little charcoal grill at the table, you can cook eat cut of meat exactly to your liking. As the meal progresses, the staff will bring out the next part of the meal course. The portions were perfect for two. For not much money, coming here for a taste of Kōbe beef is an absolute must!
Noodle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 소고기를 처음 접하기 좋은 곳이에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저희는 고메 세트를 주문했는데, 다양한 부위가 300g 이상 들어 있었어요. 식사에 균형을 맞추고 싶다면 사이드 메뉴를 추천해 드릴게요. 기차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요. 예약하는 게 나쁘지 않지만, 고베역 근처에 있는 다른 곳들에 비하면 예약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문) Great place to be acquainted with Kobe Beef for the first time. The staff here are informative and attentive. We went for the Gourmet Set which should include around 300+g of various cuts. Might recommend a side if you want some balance to your meal. Located right next to the train station. Wouldn’t hurt to get a reservation, although you might get away without one compared with the others located closer to Kobe Station.
Hooke W — Google review
2F, 4-10 Kandacho, Tarumi-ku, Kobe, Hyogo 655-0027, 일본•https://www.lashomon.com/•+81 78-705-1129•Tips and more reviews for La Shomon

42IKEA Restaurant

3.8
(1358)
•
3.5
(123)
$$$$cheap
스웨덴 레스토랑
The IKEA Restaurant is a chain eatery known for its Swedish-inspired cuisine, offering classic dishes like meatballs and salmon. While some find the prices a bit high for the portion sizes, it's generally considered more affordable than hotel dining. The restaurant can get busy, but finding seating usually isn't an issue. It's important to note that the main food offerings are on the second floor, with hotdogs being the primary option on the first floor.
딸기팬케이크 정말 맛있어요
Eunmi — Google review
식기 세척기 점검으로 당분 일회용 그릇
류가희 — Google review
적당한가격 적당한 맛 사람이많아 테이블잡긴힘듭니다
Fir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기대하고 있습니다.내용은 페어 등으로 바뀝니다. 음료는 음료 무제한으로 IKEA 오리지널 과일 음료가 있으며, 이것도 즐거움입니다. 스스로 트레이를 가지고 늘어서, 주문합니다만, 가격은 싸다고는 말할 수 없고, 볼륨도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부담없이 스에덴 요리를 먹을 수 있다고 하는 장소입니다. (원문) いつも楽しみにしてます。内容はフェアなどで変わります。サーモンやつけるソース、お菓子などは下のレジ前のストアで買えます。 ドリンクは飲み放題でIKEAオリジナルのフルーツ飲料があり、これも楽しみです。1番のお気に入りはスープで、特にエビのビスクはとても濃厚です。 自分でトレーを持って並び、注文しますが、値段は安いとは言えませんし、ボリュームもあるわけではないですが、気軽にスエーデン料理が食べれるという場所です。
Stra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의 포트 아일랜드에있는 IKEA 레스토랑. 포트 라이너 미나미 공원 역에서 도보로 1 분의 대형 푸드 코트입니다. 소프트 크림 50엔이나 계피 롤 100엔 등의 저렴한 메뉴로부터, 계절 한정의 치킨 콤피 1,480엔 등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라인업이었습니다. 평일 11:00-19:00, 주말 10:00-20:00에 영업하고 있으며, 오픈 1시간 이내에 가면 음료 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금요일의 11:30 무렵 들었는데, 방금 여름방학의 기간이었기 때문에 아이를 데린 가족으로 60%정도의 자리가 묻혀 있었습니다. 2층의 큰 공간이 있으므로, 요리도 맛있고, 가족과의 시간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神戸のポートアイランドにあるIKEAレストラン。 ポートライナー南公園駅から歩いて1分の大型フードコートです。 ソフトクリーム50円やシナモンロール100円などの安価なメニューから、季節限定のチキンコンフィ1,480円などバラエティに富んだラインナップでした。 平日11:00-19:00、土日10:00-20:00で営業しており、オープン1時間以内に行くとドリンクバーを無料で利用できるサービスがありました。 金曜日の11:30ころ伺ったのですが、ちょうど夏休みの期間だったので子どもを連れた家族で60%くらいの席が埋まっていました。 2階の大きなスペースがあるので、料理も美味しく、家族との時間も楽しめます。
ATS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북유럽 요리를 체험해보고 싶은 방문. 메뉴에는 없었지만, 셀프로 취하는 코너에서 왕새우 발견(염 삶아 차가운 것). 유럽 ​​사람들이 제철 시기에 와인과 즐기는 것을 TV에서 보고 먹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도전. 냄새는 전혀 없고, 미소도 농후. 조금 와타리가니 같다. 하지만 상상대로 먹는 곳은 적다(웃음) 미트볼은 잼과 맞추는 참신함과 으깬 감자가 뜨겁고 좋았지만 미트볼 자체는 왠지 정크인 느낌으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연어는 두껍고 지방이 많다. 딜 소스가 엄청 달콤하다. 달콤한 양념을 좋아하는 식문화일까. 레몬 짜서 먹으면 맛있었습니다. 플랜트 기반의 카레는 학식이 그리워 보이는 맛. 케이크는 터무니없이 달콤합니다. 바뀐 메뉴를 먹을 수 있는 것은 즐거웠지만, 그다지 매너가 좋지 않은 학생들의 웅덩이 장화하고 있는 점내. 흩어져 마시고 흩어져 노트 열린 채 공석 장소도 많고 깔끔한 식사 분위기가 아닌 것이 유감. (원문) 北欧料理を体験してみたく訪問。 メニューにはなかったけれど、セルフで取るコーナーでザリガニ発見(塩茹して冷えてるもの)。 ヨーロッパの人たちが旬の時期にワインと楽しんでるのをテレビで観て、食べてみたいと思ってた。 ということで、挑戦。 臭みは全くなく、ミソも濃厚。 ちょっとワタリガニっぽい。 けど、想像どおり、食べる場所は少ない(笑) ミートボールは、ジャムと合わせる斬新さとマッシュポテトが熱々でよかったけれど、ミートボール自体はなんだかジャンクな感じであまり好みじゃなかった。 サーモンは肉厚で脂のってる。ディルのソースがめちゃくちゃ甘い。甘い味付けが好きな食文化なのかな。レモン絞って食べたらおいしかったです。 プラントベースのカレーは学食が懐かしく思えるお味。ケーキはとんでもなく甘い。 変わったメニューが食べられるのは楽しかったけれど、あまりマナーのよくない学生達のたまり場化している店内。 食い散らかし飲み散らかし、ノート開いたまま空席な場所も多く、きちんとした食事の雰囲気ではないのが残念。
さく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에도 상당히 혼잡하지만, 좌석 수가 많기 때문에 희망 있습니다! 카페테리아 형식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먹을 수 있습니다. 통로가 넓고, 어린이 동반에도 사용하기 쉬운 ◎ 평일 12시 전, 점내는 60% 정도의 입장 상황. 순식간 착석입니다. 카운터석도 테이블석도 있어, 의외로 혼자 친절. 【먹은 것】 로스트 비프 ¥ 1690 빵 마늘 ¥ 200 고구마 욕심 어소트 ¥ 690 음료 바 ¥ 200 「높거나 싸든 잘 모르겠다」라는 인상입니다(^_^;) 다만, 로스트 비프는 가구점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고, 높은 퀄리티였습니다. 이 지역은 주변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옵션이 없습니다. 뭐 뭐 맛있고 분개할 정도도 아닌 가격대에서 석수가 많다는 것에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될지도. 잔치까지 했다. (원문) 平日でもかなり混み合いますが、席数が多いので希望あり!カフェテリア形式で、自分の好きなものだけ食べられます。通路が広く、お子様連れにも使いやすそう◎ 平日12時前、店内は6割ほどの入り状況。 すんなり着席です。 カウンター席もテーブル席もあり、意外とおひとりさまフレンドリー。 【食べたもの】 ローストビーフ ¥1690 パン ガーリック ¥200 さつまいも欲張りアソート ¥690 ドリンクバー ¥200 「高いんだか安いんだかよくわからない」という印象です(^_^;) ただ、ローストビーフは家具屋さんのものとは思えないくらい柔らかく、高クオリティでした。 この辺りは周りに何もないので、選択肢がありません。 まあまあ美味しくて憤慨するほどでもない価格帯で席数が多い、ということに感謝しないといけないかも。 ごちそうさまでした。
Mo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IKEA에서 100엔 모닝을 먹을 수 있다고 듣고 대지급 아침 이치의 비행기로 달려갔는데, 무료로 음료 바까지 붙여 주어 스웨덴의 배려에 마음 따뜻해졌습니다! 그런데 전부 16석정도 있었던 콘센트석은 모닝의 단골 푸른 아저씨로 가득 채워져 상쾌함 전무 존이므로 리모트 노리는 사람에게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원문) IKEAで100円モーニングが食べられると聞きつけて大至急朝イチの飛行機で駆けつけたところ、無料でドリンクバーまでつけてくれてスウェーデンの心遣いに心温まりました! ところで全部で16席ぐらいあったコンセント席はモーニングの常連ぽいおっさんで埋め尽くされていて爽やかさ皆無ゾーンだからリモート狙いの人にはおすすめできません
じょんよんぺん — Google review
8 Chome-7-1 Minatojima Nakamachi, Chuo Ward, Kobe, Hyogo 650-0046, 일본•https://www.ikea.com/jp/ja/stores/restaurant/•Tips and more reviews for IKEA Restaurant

43코무시노와

4.2
(666)
•
4.0
(122)
$$$$affordable
카페
케이크 전문점
디저트 전문 레스토랑
Comme Chinois는 소박한 장식과 노출된 벽돌 벽을 가진 세련되고 캐주얼한 카페로, 클래식한 프랑스 페이스트리와 가벼운 점심을 제공합니다. 고베의 산노미야역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편리하게 위치한 이 분주한 베이커리는 넓은 매장에서 맛있는 빵을 전시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끌어들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 인기 있는 장소의 맛있는 제공물에 자주 끌리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한국분들 고베에 오시면 여기는 꼭 와보셔야해요 !!!! 여기 감자빵이 너무 맛있어요 빵들이 전부 가성비도 좋고 맛도 너무 좋아요 특히 런치메뉴도 드시러 오세요 스프 꼭 시키시고요 !! 음식들이 마치 레스토랑에서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재료 하나하나 다 정성드리고 신선해서 특히 샐러드는 뒤에 텃밭에서 따오셨나 싶을정도로 야채들이 달고 신선했어요 그리고 쉐프님이 일본분이신데 한국어를 굉장히 잘하세요 한국분이시냐고 인사해주시더라구요 ~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갈때 감자빵과 식빵을 한가득 사갔습니다 에어프라이 돌려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구요 고베온다면 여기는 꼭 다시 가겠습니다 ㅎㅎ
JI S — Google review
고베 첫 빵집. 시간과 위장이 한정되있으므로 굉장히 신중히 골랐는데 가지말껄. 늦게 갈수록 빵이 더 채워진다. 토스트기가 있고 셀프바에서 이것저것 가져와 셋팅하면 됨. 여러가지 구매했는데 디저트는 디저트대로, 식사빵은 식사빵대로 굉장히 실망스러움. 다른데 갈껄.. 내 위장과 시간이 아깝다. 커피는 기계로 내림. 오픈 시간도 말없이 늦게 여시고 내부에서 응대하는 분 한명인데 굉장히 불친절.
Newjin — Google review
와 진짜 최고에요. 찾는데 좀 헤매긴 했는데 (어떤 분이 리뷰에 빌딩 지하에 있다고 해서 빌딩 안에 들어갔다가 회사원분이랑 마주치고 ㅋㅋ.. 빌딩으로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도 찾을 수는 있어요..!) 안쪽에 자리도 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저는 수프랑 아이스 커피, 쇼콜라 케이크(?) 주문했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 이것만으로 고베 온 게 성공적이라고 생각될 정도.... 쇼콜라 케이크가 진짜 부드러운 초코 맛인데 에스프레소?가 들어가있는지 지나친 단맛을 잡아주는 느낌도 있고 수프가 진짜 대박이에요. 토마토 맛이 너무 강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따뜻하고 암튼 진짜 너무 맛있어요ㅜㅜㅜㅜ 점심 먹을 식당이 예약되어있는데도 수프 한 번 더 주문해서 먹어버릴 정도....
HEEh — Google review
크루아상 비주얼 보고 방문했는데 역시 맛있네요 ㅎ 되게 담백할 줄 알았는데 보통의 크루아상처럼 달달해요. 까눌레도 엄청 맛있어요!
유차 — Google review
분위기가 아주 차분하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딸기케익과 치즈케익을 먹었는데 입에서 살살 녹아요~^^ 당근 수프도 정말 훌륭합니다!
이경노 — Google review
빵을 종류별로 6개 정도, 과자류는 3종류나 사먹었는데 썩 맛있는 지 모르겠다 점원들도 별로 친절하지도 않고 ㅋ
프레첼 — Google review
빵 먹을거면 가지마세요 편의점빵이 더 맛있음 한국인리뷰 때문에 왔는데 후회중
네아 — Google review
아리마 온천을 가기 위하여 버스 타기 전에 아침에 방문했습니다. 위치도 큰 건물 지하에 있어서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빵 종류도 많고 유럽 분위기가 많이 나는 곳이었습니다. 이것저것 먹어본 빵도 너무 맛있고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연휴기간 방문해서 여기저기 한국분이나 중국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이곳에서는 한명도 못봤습니다) 진짜 강추합니다!
KWAN K — Google review
일본, 〒651-0087 Hyogo, Kobe, Chuo Ward, Gokodori, 7 Chome−1−15, 地下•http://www.comme-chinois.com/•+81 78-242-1506•Tips and more reviews for 코무시노와

44Eggs'n Things

4.1
(1281)
•
4.0
(108)
$$$$affordable
하와이 레스토랑
음식점
Eggs'n Things is a well-known establishment in Japan that specializes in delectable egg sandwiches filled with creamy mayonnaise and served on tasty bread. The morning sets are available from 10am to 11.30am, while the lunch sets can be enjoyed from 11.30am to 2pm. Situated at the harbor, visitors have the option to request a balcony seat for a picturesque view of Kobe tower while indulging in their meal.
고베 포트 야경이 멋지게 보이는 식당. 하와이 음식 로코모코와 스팸볶음밥 그리고 블루하와이 마시면서 좋은 시간 보냈어요 평일 저녁엔 생각보다 붐비지 않네요
Seeean K — Google review
특별할 것이 없는 매장입니다. 높이 쌓은 크림?(굉장히 느끼한 크림인데 저렴한 식물성 재료를 쓴 것같습니다. 정확한지는 모릅니다.) 이정도의 바다풍경이 그리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구요. 음식은 있어 보이게끔 만든,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조잡해보입니다. 몽블랑 세트는 18,000원 수준인데, 싸구려 밤맛 토핑이 올려져있네요. 토스트에는 바나나를 제외하고는 냉동 블루베리와 딸기가 올라옵니다. 팬케이크도 별거없습니다. 고베 특성상 대중교통이 너무 안좋네요. 산노미아 역인가요, 거기서 걸어가기에는 너무 먼거리네요. 여행객들이 올린 평점을 믿어선 안 된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해준 매장입니다.
Young L — Google review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대기 없이 야외석에서 4인 가족이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아이들과 식사하기 좋은 구성이고 디저트도 팬케이크 포함 다양합니다. 야외 좌석에서는 고베 야경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었는데 그날 불꽃놀이를 보려는 사람들이 식당 바깥 쪽에도 많았지만 그다지 불편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Ik J — Google review
가게들이 많아 헤맸는데 2층 강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인이 팬케이크 추천하여 주문했는데 휘핑크림이 산처럼 쌓여 있어서 놀랐습니다! 휘핑크림은 달지 않고 취향에 따라 메이플 시럽, 마카다미아 시럽, 구아바? 시럽 뿌려 드시면 되고, 생딸기 기대했으나 절인 딸기가 나온 것은 아쉬웠습니다.
Jinkyung Y — Google review
뷰맛집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커피도 엄청 커서 좋고 팬케이크도 맛있었음 메이플 딸기 코코아로 3종류의 시럽있어서 골라먹기도 조음
오오 — Google review
일단 저는 금요일 핫한 시간대라 예약하고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예약했냐고 여쭤보셔서 말씀드리고 들어갔습니다! 45분 예약이었는데 30분 일찍 방문 드려도 괜찮다고 하심 ㅎㅎ 맛은 너무 맛났고 저는 배부르고 물려서 잘 못먹었는데 같이 간 친구는 혼자서 핫케이크 7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다 먹고 에그 베네딕트까지 클리어 했습니다 ㅎㅎ; 이 친구도 단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렇게 맛있을수가 없다며 먹었네용 ㅋㅋㅋ 베네딕트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손님 안내해드리고 하는 높은 직원분께서 특히 여담도 많이해주시고 한국에서 왔다 하니까 한국어도 해주시고 했네요 :) 그리고 뷰에 가깝게 앉는게 뷰가 잘 보여서 더 좋습니다!! (2인석) 그리고 옆 테이블은 4명이서 4개 주문도 하고 하더라고요. ㅎㅎ; 눈치 안보시고 잔뜩 먹으셔도 될듯 ! 크리스마스 에디션 너무너무 맛나고 예뻤습니다 강츄예용
정유빈 — Google review
모자이크에서 쉬어가기 좋은 곳. 세 번째 방문인데 늘 사람이 많다. 치즈가 굉장히 짜다. 여기는 크림 많이 든 팬케이크가 제일 맛있는 곳이다. 포장할 때는 포장비를 내야 한다.
San H — Google review
일요일 5시 방문 칵테일 2잔과 팬케이크 주문 달달한 팬케이크에 달달한 칵테일이라 조금 힘들었지만 둘 다 맛은 있었어요 날 좋을 때 야외 테이블 앉으면 좋을 거 같아요
Lucky V — Google review
umie モザイク 2F, 1 Chome-6-1 Higashikawasaki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44, 일본•https://www.eggsnthingsjapan.com/kobe/•+81 78-351-2661•Tips and more reviews for Eggs'n Things

45Garden Cafe

3.9
(247)
•
4.0
(100)
$$$$expensive
뷔페 식당
아침식사 전문 식당
Garden Cafe offers a variety of food options, with the quality ranging from moderate to high. The freshness of the food is highlighted, and the prices are considered reasonable, especially on weekends.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입니다. 아침 식사 뷔페를 받았습니다. 라이브 주방에는 오믈렛, 프렌치 토스트, 구운 생선, 양파 그라탕 수프가있었습니다. 포도 있어, 일식, 양식, 중화, 과일, 과자, 아이스, 신선한 음료 등이 있어 커피 홍차의 왜건 서비스도 돌아옵니다. 커피도 종이컵으로 방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원문) 2025年8月です。 朝食ブッフェいただきました。ライブキッチンがオムレツ、フレンチトースト、焼き魚、オニオングラタンスープがありました。フォーもあり、和食、洋食、中華、フルーツ、スイーツ、アイス、フレッシュドリンクなどがありコーヒー紅茶のワゴンサービスのもまわってきます。 コーヒーも紙カップで部屋にお持ち帰りできます。
よっち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점심 뷔페에 다녀 왔습니다! 게 페어였지만 기대하지 않고 갔기 때문에 문제 없음. 무엇입니까?) 게 이외는 전체적으로 맞지 않고, 만인받은 요리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오리엔탈 호텔보다 이쪽이 맛있었습니다. 1번은 포트피어 호텔의 바이킹일까. (원문) 土曜日ランチバイキングに行ってきました! カニフェアーでしたが 期待せずに行ったので問題なし。(冷凍で旨みが抜けていた。かに酢に付けて食べるぶ んにはなんとか?) カニ以外は全体的に当たり外れなく、万人受けなお料理で良かったと思います。 私はオリエンタルホテルよりは こちらの方が美味しかった。 1番はポートピアホテルのバイキングかな。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숙박시 이용. 저녁 식사는 개별적으로 예약했습니다. 어른이 많아, 호텔답게 침착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국물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또한 직원의 서비스가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아침 식사 때는 아이나 인바운드가 많아, 시끄럽고 요리도 보충이 따라잡지 않은 느낌과, 요리가 식어서 맛있게 없었습니다 (원문) ホテル宿泊時に利用。ディナーは個別に予約しました。大人の方が多く、ホテルらしく落ち着いて食事が出来ました。写真にはありませんが、粕汁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従業員の方のサービスが素晴らしいと思いました。 逆に朝食時は子供やインバウンドの方が多く、騒がしくてお料理も補充が追いついていない感じと、料理が冷めていて美味しく無かったです
ち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아쿠아 파짜 · 고구마 빵 나코타 · 시라타마 젠자이 · 바닐라 아이스 · 흰 밥 · 숯불 치킨 · 찻잔 찜 · 돼지 덩어리 고기 로스트는 필식! ☑︎ 스위트는 약합니다. ☑︎ 예약시 창가를 꼭♪ 첫 롯코 아일랜드 (웃음) 롯코 라이너 승차시부터 두근두근이 멈추지 않습니다. 마치 초등학생인 것 같습니다. 점심은 여기에서. 스위트는 수가 적다, 라는 인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닐라 아이스에 바닐라 콩이 제대로 들어가거나 고구마의 빵나코타도 매우 농후하고 맛있다. 손이 들어 있습니다. 식사는 매우 힘이 들어 있습니다. 라이브 스테이지에는 갓 튀긴 튀김, 숯불 구이 치킨, 가을도 생선 그릴이 늘어서 있습니다. 아무도 요리사를 구분하십시오. 일본과 서양 중, 뭐든지 있습니다. 특히 맛있었던 것은 위입니다. 흰 밥은 솥마다 나와! 밥이 통통. 매우 맛있었습니다. 사람도 적고, 관광객도 적고, 스탭들은 서비스 만점으로, 작게 접시를 내려 줍니다. 숨은 명소 명소입니다. 리피하고 싶습니다♪ (원문) ☑︎アクアパッツァ・さつまいものパンナコッタ・白玉ぜんざい・バニラアイス・白ごはん・炭火のチキン・茶碗蒸し・豚かたまり肉のローストは必食! ☑︎スイーツは弱いです。 ☑︎予約時に窓際をぜひ♪ 初めての六甲アイランド(笑) 六甲ライナー乗車時から、ワクワクが止まりません。まるで小学生のようです。 ランチはこちらで。 スイーツは数が少ないな、という印象でした。 でも、バニラアイスにバニラビーンズがしっかり入っていたり、お芋のパンナコッタもとっても濃厚で美味しい。手が込んでいます。 お食事は、とても力が入っています。 ライブステージには、揚げたて天ぷら・炭火焼きチキン・秋刀魚のグリルが並びます。 どれもシェフが取り分けて下さいます。 和洋中、なんでもあります。 とくに美味しかったものは上記です。 白ごはんは、お釜ごと出てきて! ごはんがふっくら。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よ。 人も少なく、観光客も少なく、スタッフさんたちはサービス満点で、小まめにお皿を下げてくれます。 穴場スポットです。私はリピしたいです♪
U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연말에 숙박했습니다! 아침 식사 포함 플랜이었지만, 저녁 뷔페는 게도 있었기 때문에 추가로 예약 해 갔습니다! 인터넷 예약이라고 만석으로, 또 한 잔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전화를 하면 숙박자용으로 틀이 있다고 하는 것으로 갈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게는 한 접시에 1개 또는 2개 정도 몇 번이라도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가위로 스스로 자르고 먹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정말 더 먹고 싶어도 귀찮고 조금밖에 먹지 않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달콤한 새우와 생선회도 있습니다. 해물을 좋아하는 나는 대만족입니다♪ 아침 식사 뷔페도 색채 야채가 많이 있거나, 먹지 않습니다만 빵의 종류도 풍부했습니다! 정원 카페의 분위기 자체는 넓고 좋은 느낌입니다 ♪ (원문) 年末に宿泊しました! 朝食付きプランでしたが、ディナービュッフェは蟹もあったので追加で予約していきました!! ネット予約だと満席で、もう一杯なのだと思いましたが、電話をすると宿泊者用に枠があるとのことで行けてうれしかったです!! カニは一皿に1本か2本ぐらい 何度でもおかわりできますが取りに行くのが少し手間 ハサミで自分で切って食べないといけないので ほんとはもっと食べたくてもめんどくさくて少ししか食べない人も多そうです、 他にも甘エビや刺身もあって 海鮮好きの私は大満足です♪ 朝食ビュッフェも彩り野菜がたくさんあったり、食べてませんがパンの種類も豊富でした! ガーデンカフェの雰囲気自体は広々としていていい感じです♪
りょりょ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 베이 쉐라톤 호텔 & 타워의 메인 다이닝 「가든 카페」 아침 식사로 이용했습니다. 뷔페 스타일. 반찬은 9개로 구분할 수 있는 접시가 있으므로, 균형있게 조금씩 취할 수 있습니다. 소보로 밥에 히메지시 유메 미인 모차르트를 들려준 온천 계란 밥이 맛있었습니다. 오믈렛은 효고현 산란과 아와지 양파 다마글라스 소스를 사용한 아카시야키. 토핑은 5종 중에서 선택하여 조합할 수 있습니다. 검은콩의 낫토가 놓여 있는 것은 드물었다. 한가지의 메뉴는 갖추어져 있고, 조건 재료를 사용하고 있는 것도 있어,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神戸ベイシェラトンホテル&タワーズのメインダイニング「ガーデンカフェ」 朝食で利用しました。 ビュッフェスタイル。 おかずは9つ盛り分けられるお皿がありますので、バランスよく少しずつ取ることができます。 そぼろご飯に姫路市夢美人モーツァルトを聞かせた温泉卵かけご飯が美味しかったです。 オムレツは兵庫県産卵と淡路玉ねぎタマグラスソースを使った明石焼き。 トッピングは5種の中から中に選んで組み合わせることができます。 黒豆の納豆が置いてあるのは珍しかった。 一通りのメニューは揃っていますし、こだわり食材を使っているものもあり、全体的に美味しかったです。
Ge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애견과 테라스석을 이용했습니다. 매우 기분 좋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아이가 많기 때문에 아이로부터 보이는 상냥한 요리의 설명이나 이름이 있거나, 아이의 코너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식사는 별 4입니다. 뷔페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서비스도 별 4입니다. 매우 눈치채는 스탭으로 친절합니다. 분위기도 별 4입니다. 할 때보다 변함없이 좋아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추천합니다. 주차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ayPay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愛犬とテラス席を利用しました。 とても気持ち良く過ごせました。 子どもが多いので子どもから見える優しいお料理の説明や名前があったり、子どものコーナーがあればいいとおもいました。 お食事は星4です。 ブッフェです。好きな物を好きなだけで満足です。美味しいです。 サービスも星4です。 とても気がつくスタッフで親切です。 雰囲気も星4です。 できた時より変わらず好きなレストランです。 オススメします。 駐車場も使えます。 PayPay使えます。
5j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탭은 자리를 안내한 것만으로, 특히 바이킹에 대한 이용 설명도 없이 떠나. 의자의 등받이와 앉는 곳에는 음식이 붙어 있고, 종이 수축으로 닦아내고 마음대로 바이킹 개시‥. 2순째로 1순째로 잡을 수 없었던 것을 취하러 가면, 비워져 있었으므로, 3순째에 다시 봐도 보충되지 않고. 네 순환에서도 보충 없음. 다른 것을 먹고 모습 보고 있는 동안에 나머지 10분이 되어 버려, 당황해 디저트 잡으러 갔더니, 케이크류도 거의 하늘, 과일도 붕괴된 것이 트레이의 끝에 있는 것만으로, 거의 아무것도 먹을 수 없었다. 안내 시점부터 설명도 없는, 의자도 음식으로 더러워진다, 먹어 끝난 접시도 좀처럼 정리해 주지 않는, 요리도 보충하지 않는다, 이것으로 서비스 요금 포함, ¥4,715. 고급 호텔의 레스토랑이라면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이것이라면 보통의 뷔페 레스토랑에 가는 것이 좋았습니다. (요리 내용도 육계는 닭고기만으로 고급 식재료 없음) 분휴 마지막, 큰 손해했습니다. (원문) スタッフは席を案内しただけで、特にバイキングについての利用説明もなく立ち去り。椅子の背もたれや座るところには食べ物がついていて、紙おしぼりで拭き取って勝手にバイキング開始‥。 二巡目で一巡目に取りきれなかったものを取りに行ったら、空になっていたので、三巡目に再度見ても補充されず。四巡目でも補充なし。別のものを食べて様子みているうちに残り10分になってしまい、慌ててデザート取りに行ったら、ケーキ類もほとんど空、フルーツも潰れたのがトレーの端にあるだけで、ほとんどなにも食べられなかった。 案内時点から説明もない、椅子も食べ物で汚れている、食べ終わったお皿もなかなか片付けてくれない、料理も補充しない、これでサービス料込、¥4,715。 高級ホテルのレストランなら間違いないと思ったのですが、これなら普通の食べ放題レストランに行った方がよかったです。(料理内容も肉系は鶏肉ばかりで高級食材無し) 盆休み最後、大損しました。
Saori T — Google review
神戸ベイシェラトンホテル&タワーズ 1F, 2 Chome-13 Koyochonaka, Higashinada Ward, Kobe, Hyogo 658-0032, 일본•https://www.sheraton-kobe.co.jp/restaurant/garden/•+81 78-857-7007•Tips and more reviews for Garden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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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Kokoroya

4.0
(43)
•
5.0
(97)
$$$$affordable
이자카야
음식점
Kokoroya is a vibrant Japanese izakaya restaurant that offers a lively atmosphere, making it an ideal spot for enjoying a casual meal with friends. The menu showcases an array of traditional Japanese dishes such as sushi, nigiri, masuki (deep-fried pork cutlet), and katsuo (breaded chicken). Additionally, the restaurant boasts a wide selection of sake, creating a relaxed setting where patrons can easily lose track of time.
(Google 번역 제공) 블랙보드를 보고 들어갔습니다. 맛있는 ☺️ 1인 음료 환영인 것 같다 (원문) ブラックボードを見て入りました。 美味しい☺️ 1人飲み歓迎らしい
ごろうま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늑한 곳이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원문) Very cozy place and very good food. I enjoyed it a lot.
All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초로 먹은 “쇠고기 줄기 삶은” 진짜로 일품‼ ️ 담백한데 맛도 확실 👌 대체했습니다 🥹 ✨ 닭 날개도 맛있다! 메뉴에는 나오지 않지만 명란 스크램블! ️ 절대 맛있었습니다. 아직 먹고있는 도중이지만 다음에 나오는 음식이 기대됩니다 ~ (원문) 最初に食べた “牛すじ煮”ホントに絶品‼️ あっさりなのに 味もバッチリ👌お代わりしました🥹✨手羽先も美味しい! メニューには 出てないけど 明太スクランブル‼️ 絶対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だ 食べてる途中だけど 次に出てくる食べ物が楽しみです〜
Tant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관광중, 난징쵸가 생각했던 것보다 외로웠기 때문에 들었습니다. 고베의 평균 가격은 별로 모르지만, 도쿄보다 싸고 맛도 양도 양호. 대응도 좋았습니다, 좀 더 배고파서 여러가지 먹고 싶었다… (원문) 観光中、南京町が思ったより寂しかった為伺いました。 神戸の平均価格はあまりわからないが、東京より安いし味も量も良好。 対応も良かったです、もう少しお腹減らして色々食べたかった…
久(久)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궁리하고 일품 일품 정중하게 만들어져 맛도 좋습니다. 술의 종류도 풍부하고 가게 주인의 조건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가격에 비해 요리의 양이 적게 느꼈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차분한 분위기를 추구하는 지갑 여유가있는 분에게는 좋은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お料理は工夫して一品一品丁寧に作られてあり味も よいです。 お酒の種類も豊富で店主のこだわりが感じられます。 けれども全体的に値段の割りに料理の量が少なく感じました。 お酒が好きな落ち着いた雰囲気を求めるお財布に 余裕のある方にはいいお店だお思います。
ミッチ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술에 맞는 일품요리가 다채로운 가게입니다👍 다양한 술에 진정된 점내 시간을 잊을 것 같네요 🎵 (원문) お酒に合う一品料理が多彩なお店です👍 多種多様なお酒に落ち着いた店内 時間を忘れそうですね🎵
Kenji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리의 종류가 많을 뿐 아니라 모두 맛있다. 일본술도 많이 놓여 있다 (원문) 料理の種類が多いだけじゃなくて、全部おいしい。日本酒もたくさん置いてある
Maiko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아주 좋고, 숨은 명소와 같은 가게였습니다. 요리도 음료도 맛있었습니다만, 원오피였기 때문에, 요리의 제공 속도가 전혀 쫓아가고 있지 않습니다. 또 1품 부탁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걸리므로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가격은 과연 중화가!라는 가격이었습니다. (원문) 雰囲気はとてもよく、穴場のようなお店でした。 料理もドリンク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ワンオペだったため、料理の提供速度が全然追い付いていません。その日が偶然一人だったのかな? もう1品頼みたかったけど、時間がかかるので諦めて帰りました。 値段はさすが中華街!という値段でしたね。
真藤新 — Google review
1 Chome-1-1 Motomachi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22, 일본•+81 78-391-5290•Tips and more reviews for Kokoroya

47메인 다이닝 바이 더 하우스 오브 퍼시픽

4.3
(354)
•
4.0
(94)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MAIN DINING by THE HOUSE OF PACIFIC ORIENTAL HOTEL은 ORIENTAL HOTEL KOBE의 17층에 위치한 세련된 레스토랑으로,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에서의 뛰어난 전망은 훌륭한 음식과 분위기를 보완합니다. 손님들은 뛰어난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를 칭찬하며, 특별한 행사나 친구 및 가족과의 여유로운 식사에 이상적인 선택이 되고 있습니다.
생일로 다녀왔습니다. 분위기와 야경이 뛰어나고 무척 친절합니다. 코스는 전체적으로 맛, 간 전체에 있어 일관성이 있습니다. 하나하나가 풍부한 맛을 보여주는데, 한국 기준으로는 짠맛이 도드라질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 양식은 이 정도 짠맛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스타에 들어간 홍합 퀄리티는 아주 좋았고, 식재료들이 하나같이 좋습니다. 디저트 몽블랑은 감동적이었고, 커피보다는 블렌디드 티가 어울립니다. 포카치아는 올리브 오일이 가득한데, 이것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픈 키친은 깔끔하고 다들 조용히 자기 할 일을 척척 해내는 분위기 같습니다. 기분좋게 호텔에서 편차 없는 코스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좋은 식사였습니다.
Kitae P — Google review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호텔 고층 라운지에 위치한 것 치고는 가격도 과하지 않고요. 와인 셀렉션은 별로인데 파스타는 호불호, 스테이크 맛은 괜춘.
Hyung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베에 오면 가능한 한 들르기로 하고 있는 좋아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도쿄의 유라쿠초에 동계열의(Sixth by Oriental Hotel→아자부다이 힐즈로 이전)가 있습니다. 점내의 밝기가 억제되어, 미국의 고급 레스토랑과 같은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또한 창가의 자리에서 항구가 보이고 밤의 책이 내려가면 예쁜 야경으로 바뀝니다. 요리는 가격과 맛의 균형이 잡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느 정도의 인원수로 식사회를 할 때, 그다지 큰 부담 없이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것은 매우 기쁜 일입니다. 직장에서도 가족과도 상황을 가리지 않고 방문할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神戸に来たらできる限り立ち寄ることにしている大好きなレストランです。東京の有楽町に同系列の(Sixth by Oriental Hotel→麻布台ヒルズに移転)があります。店内の明るさが抑えめで、アメリカの高級レストランのような雰囲気が気に入っています。また、窓際の席からは港が見え、夜の帳が下りると綺麗な夜景に変わります。 料理は値段と味のバランスが取れていると思います。特にある程度の人数で食事会をする際に、あまり大きな負担なく美味しい料理が食べられるのはとても嬉しいことです。仕事でも家族とでも、シチュエーションを選ばず訪れることのできるレストランです。
Takamas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을 불러서 갔다. 레스토랑내도 활기가 있는데 품위있고 조용하지 않고, 일하고 있는 분의 모치베의 높이로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선택할 파스타와 고기와 생선, 디저트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채 포함하여 5품. 아무도 맛있고 특히 파스타와 디저트가 좋았습니다. 내가 동양 치즈 케이크와 딸이 하얀 푸딩을 주문했지만 정말로 모두 맛있다! 디저트 뷔페도 꼭 받고 싶습니다. (원문) ランチにお呼ばれで行きました。レストラン内も活気があるのに上品で静かすぎず、働いてる方のモチベの高さで気持ちよくお食事ができました。選べるパスタやお肉と魚、デザートまで好みに応じて選べます。前菜含めて5品。どれも美味しく特にパスタとデザートが良かったです。私がオリエンタルチーズケーキと娘が白いプリンを注文しましたがホントにどちらも美味しい!デザートブッフェも是非して頂きたいです。
オーロラ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노미야의 오리엔탈 호텔 17층에 있는 레스토랑, MAIN DINING by THE HOUSE OF PACIFIC에서 멋진 디너 코스를 받았습니다. 17층이라는 고층층에서 바라볼 수 있는 야경이 이미 치료 ✨✨✨ 매우 멋진 분위기로, 넓은 점내는, 홀 스탭씨가 많이 있어 활기 넘치고 있습니다. 평일 한정 코스 THE HARBOR 6800yen - AMUSE - 포 그라 건포도 샌드 - APPETIZER - 스마 연어의 미큐이 케카 소스 - HOT APPETIZER - 빈콩과 트뤼플 그라탕 - PASTA - 고베규의 라구소스 탈리아텔레 - MAIN - 스페인산 이베리코 베조타 신양파와 우수이 완두콩 - CHOICE DESSERT - 오리엔탈 치즈 케이크 티라미수 아이스크림 & 셔벗 -식후 음료- 무디로 매우 멋진 분위기 속에서 천천히 받는 요리는, 아무도 품위있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소라 콩과 트러플의 그라탕은 일품 ✨ 더 먹고 싶은 맛 ♡ 포카챠도 촉촉하고 세심하고 파스타나 메인에 잘 맞았습니다 🍞 식후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선택했지만 농후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 조금 너무 어둡고 사진이 어려웠다고 시각적인 맛이 보이기 어려웠기 때문에, 다음은 밝은 점심 시간에 물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三宮のオリエンタルホテル17階にあるレストラン、MAIN DINING by THE HOUSE OF PACIFICで素敵なディナーコースをいただいてきました。 17階という高層階から見渡せる夜景がもうご馳走✨✨✨ とっても素敵な雰囲気で、広々とした店内は、ホールスタッフさんがたくさんいて活気にあふれています。 平日限定のコースTHE HARBOR 6800yen - AMUSE - フォアグラレーズンサンド - APPETIZER - 須磨サーモンのミキュイ ケッカソース - HOT APPETIZER - 空豆とトリュフのグラタン - PASTA - 神戸牛のラグーソース タリアテッレ - MAIN - スペイン産イベリコベジョータ 新玉ねぎとウスイエンドウ豆 - CHOICE DESSERT - オリエンタルチーズケーキ ティラミス アイスクリーム&シャーベット -食後のお飲みもの- ムーディーでとっても素敵な雰囲気の中ゆっくりといただくお料理は、 どれもお上品で美味しかったです。 特にそら豆とトリュフのグラタンは絶品✨ もっと食べたい美味しさ♡ フォカッチャもしっとりときめ細かくてパスタやメインによく合いました🍞 食後はバスクチーズケーキをチョイスしましたが 濃厚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 ちょっと薄ら暗すぎて写真が難しかったのと視覚的な美味しさが見えづらかったので、次は明るいランチタイムに伺ってみたいなぁと思いました。
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코스에서 예약했습니다. 점원의 접객이 정말로 훌륭하고, 기분 좋은 거리감과 정중함, 차분한 분위기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요리도 일품 일품의 완성도가 높고, 맛·모듬·향기까지 철저하게 고집이 느껴져 대만족입니다. (원문) お昼にコースで予約しました。 店員さんの接客が本当に素晴らしく、心地よい距離感と丁寧さ、落ち着いた雰囲気で特別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料理も一品一品の完成度が高く、味・盛り付け・香りまで徹底的にこだわりが感じられ、大満足です。
行政書士吹田事務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날은 장녀 가족의 축하 5월에 태어난 손자의 먹기 시작과 2세의 손자의 조금 이른 3세의 탄생 축하 장녀 부부가 준비한 「ORIENTAL HOTEL KOBE」의 「MAIN DINING by THE HOUSE OF PACIFIC」에 개인실로 안내되었지만 최상층의 전망은 훌륭했습니다. ●먹기 시작 선 먹기 시작은 생후 100일 전후의 아기에게 처음으로 밥상을 준비하는 의식입니다. 【축하 선물품서】 ・이시할 벚꽃의 젓가락 돌을 깨고 자라는 강한 생명력을 가진 벚꽃 평생 사용할 수있는 튼튼한 젓가락에 이름을 새겨 ・애니버서리 케이크 평생 음식에 곤란하지 않기를 바라는 소원을 담아 · 꼬리 머리가있는 아카시 도미의 모습 구이 눈에 띄고 싶은 길 기물 음식 머리가있는 것을 먹는 것은 성공적으로 일관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일본주 백약의 장이라고 불리는 술 좋은 교제를 할 수 있도록 ・잇몸의 돌(초콜릿) 딱딱한 돌도 씹을 수있는 튼튼한 치아가되도록 ・밤의 감로 삶은 카츠 쿠리를 먹으면 풍부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차 새우의 취지 조림 허리가 구부릴 때까지 사는 장수의 의미가 있습니다. · 홍백 빨간색과 흰색은 평안과 평화를 가져다주는 의미가 ・아무리 대대로 번영하듯 ・아카시나마 辛子酢味噌 치아가 좋아지도록 ・흑콩 조림 금박 엄청난 인간이되기를 바랍니다. ・제철의 모듬 그 계절의 가장 맛있는 것을 먹으면 언제까지나 젊어졌습니다. ・밥솥 연근, 인삼, 다케노코, 표고버섯 연근처럼 앞을 내다보고 대나무와 같이 똑바로 자라자. ・매실 건조 참을성 있게 주름 투성이가 될 때까지 오래 살 수 있도록 ・단바 검은콩의 아카이반 어색한 의미의 생생한 붉은 쌀 ・만두의 늪 2매 조개처럼 딱 맞는 동반자에게 축복받을 수 있도록 ・계절의 과일 언제까지나 신선함을 유지하도록 의례적으로 손자의 입가에 요리를 옮겨 먹이는 흉내만 나중에 성인이 공유하고 옷자락을 나눴습니다. 【KIDS PLATE】 9 월에 3 세가 된 손자는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야채는 약하지만 육류를 사랑합니다. 어른의 요리를 공유하는 것은 납득하지 않으므로, 키즈 플레이트를 요구 ■PLATE 그린 샐러드 / 새우 튀김 / 햄버거 감자 튀김 / 펜네 보로네제 ■SOUP 옥수수 ■DESSERT 딸기의 셔벗 / 애니버서리 케이크 ■ JUICE 애플 주스 햄버거가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받고 말하면 거절되었습니다. 이 날은 아직 2세였지만, 훌륭하게 완식했습니다! 【LUNCH】 스푸만테의 Astoria Casa Vittorino Spumante Brut과 청량 음료로 토스트! 어른은 이탈리안, 축하선의 도미나 각 인기물을 먹고 식욕이 조금 채워져 있었습니다만, 여기에서 코스 요리가 스타트했습니다 ■AMUSE "궁삭 목장 프로 마주 플레"카타라나와 샤인 무스카트" 둥글게 된 샤인 무스카트가 늘어서 디저트와 같은 모습 「궁삭 목장」은 고베의 뒷육갑에 있는 작은 목장으로, 맛있는 수제 치즈가 평판입니다 숙성하기 전의 원시 치즈를 표면을 버너 등으로 캐러멜리제 해 파리 파리로 완성해 있습니다 상쾌한 치즈에 샤인 무스카트 과수 맛이 매치한 맛입니다 ■APPETIZER "가을 가다랭이 볶음 신선한 토마토의 랍비 소스" 표면을 가볍게 찔러 잘라낸 거의 희귀 한 가다랑어는 보르도 루지 옅은 신맛과 신선한 느낌이있는 소스와 합치면 샐러드를 먹고있는 것 같은 맛으로 위가 자극됩니다 ■PASTA "롯코 샴피니언의 라구 탈리아 텔레" 롯코 샴피니언은 뒷육갑에서 유기 재배되는 버섯 폭넓은 파스타의 탈리아 텔레에 얽힌 고기의 맛을 강하게 느끼는 라구소스와 슬라이스 된 신선한 버섯의 향기가 두드러집니다 이 후에 물고기와 고기 요리가 삼가지 않았다면, 바라보고 싶은 맛입니다. ■FISH "참 도미의 소테 즈파 디 페셰" 껍질이 빠릿한 것 같은 도미 소테에 조개와 올리브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주파 디 페셰는 이탈리아어로 생선 스프의 의미로 프랑스 요리의 부이야 기반의 기원이 되는 일품 노란 투명감이 있는 소스는 사프란의 색일까요? 칼리후와의 도미에 듬뿍 넣으면 더 해산물의 맛과 맛이 더해집니다. ■MAIN 메인 고기 요리는 4 가지 제품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에비스모치 돼지 로스트 블러드 오렌지 소스 ・쇠고기 그릴 살사베르데소스[ +1000yen ] ・흑모 와규 사로인[ +2000yen ] ・흑모 와규 필레[ +3900yen ] 각자 각각 좋아하는 요리를 선택했습니다 자신은 검은 털 일본소의 등심으로 요청 부드러운 육질로 칼 필요없이 젓가락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주위에 지신이 있고, 희귀 한 가감의 붉은 부분에도 찌르기가 들어 있습니다 곁들여있는 레몬을 짜내고 소금으로 먹으면 사파리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DESSERT “효고현산 무화과의 파이유,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애니버서리 케이크” 무화과는 너무 좋지 않기 때문에 먹지 않고 패스 아이스크림은 유방지분이 높고 감칠맛이 있어 피스타치오의 맛과 맛을 마음껏 맛볼 수 있었습니다 애니버서리 케이크는 딸기 쇼트 케이크 스폰지는 촉촉하고 부드럽고 생크림도 부드럽고 단맛이 적습니다. 상당한 포만감이었지만, 의외로 엉성하게 먹을 수있었습니다. ■COFFEE or TEA 에스프레소 요청 서비스 스탭이 더블로 할까요? 그리고 물어 보았으므로 부탁했습니다. 〆에 딱 맞는 달콤한 에스프레소였습니다. 장녀 부부의 피로연에서 돌보는 호텔입니다. 그 이후의 이용이었지만, 어코모데이션과 전망의 훌륭함 그것에 맞는 요리와 환대는 만족스러운 내용이었습니다. 손자들의 순조로운 성장을 바라는 자리에 적합한 맑은 자리였습니다. (원문) この日は長女家族の祝い事 5月に生まれた孫のお食い初めと2歳の孫の少し早い3歳の誕生祝い 長女夫婦が手配した「ORIENTAL HOTEL KOBE」の「MAIN DINING by THE HOUSE OF PACIFIC」へ 個室へ案内されましたが、最上階からの眺望は見事でした ●お食い初め膳 お食い初めは、生後100日目前後の赤ちゃんに初めて御膳をご用意する儀式です御膳には”一生食べ物に困らないように”と云う願いが込められています 【祝い膳お品書】 ・石割桜の箸 石を割って生える強い生命力を持つ桜 一生お使いいただける丈夫な箸に名前を刻んで ・アニバーサリーケーキ 一生食べ物に困らないようにという願いを込めて ・尾頭付き明石鯛の姿焼き めで“たい” 縁起物の食べ物 お頭付きを食べるのは、首尾一貫するという意味があります ・日本酒 百薬の長と言われるお酒 良いお付き合いができますように ・歯固めの石(チョコレート) 硬い石も噛み砕けるような丈夫な歯となりますように ・栗の甘露煮 勝栗を食べると豊かな生活が送れます ・車海老の旨煮 腰が曲がるまで生きる、長寿の意味があります ・紅白なます 赤と白は平安と平和をもたらす意味があります ・いくら 代々栄えますように ・明石蛸 辛子酢味噌 歯並びが良くなりますように ・黒豆煮 金箔 マメな人間になりますように ・旬のお造り盛り合わせ その季節の最も美味しいものを食べると いつまでも若々しくいられま ・炊き合わせ 蓮根、人参、竹の子、椎茸 蓮根のように先を見通し、竹の子のように真っ直ぐ育ちますよう ・梅干し 辛抱強く皺だらけになるまで長生きできますように ・丹波黒豆の御赤飯 厄除けの意味のある鮮やかな赤飯 ・蛤の椀物 二枚貝のようにぴったり対となる 伴侶に恵まれますように ・季節のフルーツ いつまでもみずみずしさを保てますように 儀礼的に孫の口元へ料理を運び食べさせる真似だけ 後は、大人がシェアしてお裾分けを戴きました 【 KIDS PLATE】 9月で3歳になった孫は、食べるのが大好き 野菜は苦手ですが、肉類が大好きです 大人の料理をシェアするのでは納得してくれないので、キッズプレートをリクエスト ■PLATE グリーンサラダ / エビフライ / ハンバーグ フライドポテト / ペンネ ボロネーゼ ■SOUP コーンスープ ■DESSERT いちごのシャーベット / アニバーサリーケーキ ■JUICE アップルジュース ハンバーグが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頂戴って云ったら断られました この日は未だ2歳でしたが、見事に完食しました! 【LUNCH】 スプマンテのAstoria Casa Vittorino Spumante Brutとソフトドリンクで乾杯! 大人はイタリアン、祝い膳の鯛や各縁起物を食べて食欲が少し満たされていましたが、此処からコース料理がスタートしました ■AMUSE ”弓削牧場フロマージュ フレ” カタラーナとシャインマスカット” 輪切りにされたシャインマスカットが並び、デザートの様な見映え 「弓削牧場」は神戸の裏六甲に在る小さな牧場で、美味しい手作りチーズが評判です 熟成する前の生のチーズを表面をバーナーなどでキャラメリゼしてパリパリに仕上げて在ります さっぱりとしたチーズにシャインマスカット果樹味がマッチした美味しさです ■APPETIZER ”秋かつおの炙り フレッシュトマトのラビゴットソース” 表面を軽く炙って切り出したほぼレアな鰹はボルドールージュ 淡い酸味とフレッシュ感の在るソースと合わせるとサラダを食べてる様な味わいで胃袋が刺激されます ■PASTA ”六甲シャンピニオンのラグー タリアテッレ" 六甲シャンピニオンは裏六甲で有機栽培されているマッシュルーム 幅広パスタのタリアテッレに絡んだ肉の旨味を強く感じるラグーソースとスライスされたフレッシュマッシュルームの香りが際立ちます この後に魚や肉料理が控えて居なかったら、おかわりしたい美味しさです ■FISH "真鯛のソテー ズッパ ディ ペッシェ" 皮目がパリッとしてそうな鯛のソテーにアサリやオリーブが添えられています ズッパ ディ ペッシェは、イタリア語で魚のスープの意味でフランス料理のブイヤベースの起源となる一品 黄色い透明感の在るソースはサフランの色でしょうか?カリフワの鯛にたっぷりと纏わせると、更に魚介の風味と旨みが加わります ■MAIN メインの肉料理は4品から選べます ・えびすもち豚のロースト ブラッドオレンジのソース ・牛肉のグリル サルサヴェルデソース [ +1000yen ] ・黒毛和牛サーロイン [ +2000yen ] ・黒毛和牛フィレ [ +3900yen ] 各自それぞれ好みの料理を選びました 自分は、黒毛和牛のサーロインでリクエスト 柔らかい肉質でナイフ要らずで箸で食べれます 周囲に脂身が在り、レアな加減の赤身部分にも刺しが入っています 添えて在るレモンを絞り、塩で食べるとサッパリ美味しく食べれます ■DESSERT ”兵庫県産無花果のパイユ、ピスタチオアイスクリームとアニバーサリーケーキ” イチジクは余り得意じゃないので食べずにパス アイスクリームは、乳脂肪分が高くコクが在り、ピスタチオの風味と味わいが存分に味わえました アニバーサリーケーキは、イチゴショートケーキ スポンジはしっとり柔らか、生クリームも滑らかで甘さ控えめ 結構な満腹感でしたが、意外とアッサリと食べる事ができました ■COFFEE or TEA エスプレッソをリクエスト サービススタッフの方が、ダブルにしましょうか?と お伺いをたててくれたのでお願いしました 〆にピッタリの苦み走ったエスプレッソでした 長女夫婦の披露宴で御世話になったホテルです それ以来の利用でしたが、アコモデーションと眺望の素晴らしさ それに見合った料理とホスピタリティは満足できる内容でした 孫達の順調な成長を願う席に相応しい晴れの席でした
TINTIN呑んだ暮れ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들었습니다! 세련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요리는 모두 정중하게 만들어져 맛과 외형 모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스탭 분의 서비스도 세심하고 있어,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날이나 천천히 보내고 싶은 점심에도 딱 맞는 가게입니다! (원문) ランチで伺いました! 上品で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で、ゆったりと食事を楽しめました! 料理はどれも丁寧に作られていて、味・見た目ともに満足度が高かったです! スタッフの方のサービスも行き届いていて、心地よ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特別な日やゆっくり過ごしたいランチにもぴったりなお店です!
H.K.H — Google review
Oriental Hotel 17F 北西 フロア, 25 Kyomachi, Chuo Ward, Kobe, Hyogo 650-0034, 일본•https://www.orientalhotel.jp/restaurant/maindining/•+81 78-326-1577•Tips and more reviews for 메인 다이닝 바이 더 하우스 오브 퍼시픽

48뉴뮌헨 고베 다이시칸

4.2
(2079)
•
4.0
(92)
$$$$affordable
비어홀
서양음식전문점
뉴 뮌헨 고베 대사관은 고베에 위치한 독일식 맥주 홀로, 일본 삿포로 맥주와 수제 맥주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이 장소는 150개 이상의 메뉴를 갖춘 광범위한 음식 메뉴를 제공하며, 2층에서는 테이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층에서는 손님들이 가끔 카라오케가 포함된 전통적인 펍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시설은 또한 두 가지 수제 맥주인 코베타이시칸과 미나토 고베 바이젠을 생산하는 자체 양조장을 자랑합니다.
음식이 작긴 하지만 맥주 안주용으로는 적합했음. 수제맥주 + 분위기 맛집. 삿포르 생맥주가 맛있었음.
Sunpyo H — Google review
배고프게 헤매다 결국 찾아들어간 식당. 하지만 먹으면서 힘들었던게 다 위로가 되었다.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다~ 만족스러웠던 식당!
U L — Google review
최고의 인테리어..와 맥주 맛집
Willie B — Google review
삿포로 맥주를 취급하는 맥주집 3층에서 마셨는데, 테이블이 넓어서 좋았음 그리고 화장실도 넓었음 널찍한게 제일 좋았고, 맥주도 좋았음
Wonbok C — Google review
맥주와 음식 모두 맛있다 다만 안주는 양이 좀 적다 건물전체가 금연이라 흡연 불가
Peter K — Google review
후기보고 갔는데 가격만 비싸고 맛은 없네요..
김재중 — Google review
가라아게 안먹으면 ㅈㅅㄹ
紫マグロ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본점은 어릴 때부터 가족으로 방문하고 있어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지금은 그런 가까이 없기 때문에 오랜만에 가족으로 갔습니다. 그리워서 데리고 받고 있던 부모님도 함께 갔습니다. 튀김은 전혀 맛이 바뀌지 않고 여전히 바삭 바삭하고 육즙으로 여기서 밖에 맛볼 수없는 맛입니다 😊 너무 좋아해서 언제나 인원수의 튀김을 부탁해 버립니다만 대체로 점원씨에게 안은 상당히 개수가 들어가 있습니다만…적인 일을 말해집니다.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크래프트 맥주를 주문했지만 매우 마시기 쉽고 좋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요리는 튀김 외에도 상하이 야키소바, 새우 필라프, 오므라이스도 주문했습니다 🥹 아무도 맛있고 과연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튀긴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맛일지도 모릅니다 👌 (원문) こちらの本店は幼少の時から家族で訪れていて大好きなお店です。 今はそんな近くないので久しぶりに家族で行きました。 懐かしいので連れてもらっていた両親も一緒に行きました。 唐揚げは全然お味が変わってないし相変わらずカリカリでジューシーでここでしか味わえないお味です😊 好きすぎていつも人数分の唐揚げを頼んでしまいますが大体店員さんに中は結構個数が入ってますが…的な事を言われます。 十分承知なのです笑 クラフトビールをオーダーしましたがとても飲みやすくて好きな感じでした。 今回のお料理は唐揚げの他にも上海焼きそば、えびピラフ、オムライスもオーダーしました🥹 どれも美味しくてさすがだなぁと思います。 唐揚げの中では1番好きなお味かもしれません👌
HKRTとっこ — Google review
2 Chome-5-18 Sannomiy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21, 일본•https://newmunchen-kobetaishikan.gorp.jp/•+81 78-391-3656•Tips and more reviews for 뉴뮌헨 고베 다이시칸

49아카노렌

4.0
(690)
•
4.0
(90)
$$$$affordable
스테이크 전문점
스키야끼/샤브샤브 전문식당
샤브샤브 전문점
Akanoren is a Japanese restaurant that offers Kobe beef prepared in various styles, such as grilled or hotpot. The venue has an understated atmosphere with tatami mats and table seating. It's recommended to make a reservation through Visa Premium Secretary for a preordered beef set dinner at the cost of JPY 9000, which includes raw beef, steak, and melon. The restaurant is located on the second floor and may pose accessibility challenges for individuals with mobility issues.
토요일 12시반쯤 도착해서 계단 아래부터 대기 시작했는데 한 10분? 만에 들어갔어요. 규카츠도 맛있었는데 히츠마부시가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고베규 스테이크도 역시 맛있네요.
정BonnieHS — Google review
7천엔 조금 넘는 고베규 스키야키 코스를 먹었습니다. 고기양이 저금 적어서 추가 해서 더 먹었습니다. 맛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젊은 직원들이 서빙해서 그런지 가격대비 친절하다고는 못 느꼈습니다. 서비스 수준은 패밀리레스토랑 사이제리야 정도 수준
Sanghyuk ( — Google review
맛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사진에 없지만 대표세트 메뉴 하나는 마치 코스 요리 먹는 느낌으로 맛있었다 부가세 별도
N N — Google review
규카츠 정말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다른 규카츠 체인점에 비해 엄청 맛있어요 그만큼 가격대가 있지만 맛은 보장합니다 스테이크도 맛있었어요 조용한 분위기라 더 좋았어요~
두리 — Google review
맛있습니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주의하세요!
존버빂 — Google review
음식 맛있음 현금만 결제가능 한글 메뉴판 기본으로 안줌 접객태도는 그냥저냥 다른 곳에 비하면 엄청 친절한 느낌은 아닌듯? 일본어좀 할 줄 알고 커플로오면 좋음
히히 — Google review
고베 스테이크!! 개인이 직접구워먹는 일본식 스테이크 세팅!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당연!! 맛도좋았습니다!! 가격에비해 양이 좀 적은듯하지만 이것또한 일본스타일!!ㅎㅎ그래도 먹고나면 딱 좋아욯ㅎ
Jaeho N — Google review
찾기쉽고 맛은있었지만 점심메뉴말고 그냥 먹기에는 그다지 값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종업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아, 녹차 아이스크림 존맛~
서른부터청춘 — Google review
3 Chome-9-5 Sannomiya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21, 일본•https://akanoren-kobe.gorp.jp/•+81 50-5488-6402•Tips and more reviews for 아카노렌

50Ramen Taro Tor Road

3.8
(554)
•
4.0
(80)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라멘 타로 토르 로드는 맛있는 김치 토핑이 있는 고품질 라멘을 제공하는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진정한 식사 경험을 찾는 음식 애호가들을 끌어들이는 정통 식당입니다. 또한 이 지역에는 정통 베트남 요리를 제공하는 탕 카페와 샌드위치, 커피, 맛있는 케이크를 전문으로 하는 매력적인 카페이자 제과점인 프론틀리브도 있습니다.
인생 첫 토마토라멘을 맛있게 시작하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토마토 치즈라멘 + 교자 추가> 교자는 그냥 마트에 파는 팩교자 맛과 비슷했으나 라멘이 정말 맛있습니다. 토마토가 육수에 어울릴까..? 싶었는데 정말 잘어울립니다. 상큼하고 어딘가 달달짭짤하면서 치즈의 고소함까지! 입 안에서 미각파티가 열려요. 자극적이지않은데도 계속해서 끌리는 맛입니다. 면과 육수만 먹어도 맛있지만 함께 나오는 차슈와 맛계란을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네요~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김치는 꼭 한두점 먹어보고 덜어드십쇼... 한국인 입맛에 맞지 않는 달달한 와사비김치입니다...😭 결제 수단은 현금 또는 카카오페이 가능. 카드는 불가능합니다!
치즈호떡 — Google review
호텔 근처 맛집이라 가족들과 방문했어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라멘 진짜 맛있어요. 한국인 입맛엔 약간 짜긴했지만 면과 국물의 조화가 좋았어요. 그리고 반찬으로 나온 김치가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약간 간장맛이 쎄고 달긴한데 라멘과 진짜 잘 어울렸어요.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az P — Google review
늦은 새벽시간에 방문해서인지 바테이블 쪽은 마감청소를 끝낸지라 다른 테이블에 앉았지만 그쪽도 바테이블과 똑같이 혼자 온 사람들이 앉기에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맛이지만 늦은 시간에 와서인지 라멘 육수는 오래끓여 걸죽해지고 짜진 느낌? 낮 시간에 왔으면 달랐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차슈도 타지점에 비해 많이 얇게 느껴졌고 흐물흐물한 느낌 체인점이어도 맛이 많이 다를 수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AngE — Google review
오후 9시에 방문하여 비교적 늦은 시각이라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가게 분위기는 밝지만 시끄럽지는 않은, 혼자와서 차분하게 먹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돈코츠 라멘은 돈코츠를 좋아한다면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 무난한 라멘이었습니다. 흰색 라멘은 닭육수 베이스라서 비교적 깔끔한 맛이며 자꾸 찾게 되는 맛입니다. 트레블월렛 카드는 결제가 불가하기때문에 현금이 필요합니다.
김민우 — Google review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에 돈코츠라멘 육수를 섞은 정직한맛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맛입니다 김치 상당히 맛있습니다
조근영 — Google review
토마토와 라멘이라는 충격적인 조합이였지만 그 맛은 의외로 훌륭했다. 라멘 특유의 느끼하고 짠 맛을 잘 잡았으며 곁들여 먹는 김치(라고 주장하는 무언가)도 꽤나 어울렸으며 무엇보다 무한리필이다. 재방문의사 O
청년루크 — Google review
토마토 라면 신선했고요. 여기서 주는 김치는 김치가 아니어요. 단무지 같은 느낌?
NAMSAN B — Google review
토마토라면은 신선했다 다만 같이간 동생이먹은 돈코츠는 좀 짰음 교자도 짠편
박수빈 — Google review
2 Chome-5-7 Kitanagasa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2, 일본•https://kobe-ramentaro.com/shop/torroad/•+81 78-381-6889•Tips and more reviews for Ramen Taro Tor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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