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시드니최고의 역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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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시드니의 20 최고의 역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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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og 직원
업데이트 • 업데이트12월 5, 2025
업데이트 • 업데이트12월 5, 2025
노스 시드니는 역사적 보물창고로, 그 놀라운 박물관을 통해 과거가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하이드 파크 바락스의 죄수 이야기부터 호주 국립 해양 박물관에서 전시되는 풍부한 해양 유산까지, 각 장소는 이 도시의 생동감 넘치는 역사에 대한 독특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매력적인 공간을 거닐다 보면 이 아름다운 지역을 형성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유물과 전시품을 발견하게 되어 역사 애호가와 호기심 많은 여행자 모두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이 됩니다.
Wanderlog 팀은 노스 시드니의 역사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숨겨진 보석과 잘 알려진 기관을 발견하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우 차크 윙 박물관의 멋진 건축물을 탐험하든, 정의 및 경찰 박물관의 흥미로운 전시를 파고들든,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러니 걷기 편한 신발을 신고 노스 시드니가 자랑하는 최고의 역사 박물관을 탐험하며 시간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세요!
Why trust us
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8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AFAR Media 및 australia.com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Curious about the sites we refere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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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switching between different apps, tabs, and tools to keep track of your travel plans.
What users say about the app
레스토랑
명소
카페
저렴한 음식
아침 식사와 브런치
제과점
패밀리 레스토랑
바
박물관
해양 박물관
전문 박물관
컨퍼런스 센터
연회 시설
호주 국립 해양 박물관은 시드니 다링 하버에 위치한 매력적인 항구 옆 명소입니다. 이곳은 호주의 해군 역사와 바다의 과학을 다루는 다양한 인터랙티브하고 교육적인 전시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HMB 엔데버 복제품을 포함한 실제 해군 함정을 탐험하고, 잠수함 체험에 몰입하며, '키즈 온 덱'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또한 해적, 바다 괴물, 야생 동물 사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매력적인 단기 전시를 개최합니다.
입장료는 비싸지만(22000원 정도) 생각보다 전시가 잘되어있음. 특히 구축함이랑 잠수함 내부를 완전히 공개해놔서 그 안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을지 상상할 수 있다. (3층침대..아마 신참이 3층에서 잤겠지?)
창시타 — Google review
오전일찍가서 4시까지 충분히둘러볼만한 가치가있는 뮤지엄.
뮤지엄본관 관람 및 외부 3척의 배(잠수정, 뱀파이어호, 또다른 원목으로만든배)까지 탑승가능하다. 영상 사진전시 등도 같이 볼수있으니 여유있게가는걸 추천!!
굉장히 재밌었고 뮤지엄샵과 카페도 좋았다.
아이동반, 날씨흐린날은 더더욱 좋을듯.
티켓 미리구매하면 더 저렴하지만
엄마와 아이 60불에 현장구매함. (35+25불)
☆아이 둘 있는 부모님은 공홈에서 family요금으로 예매사이트대비 경제적이에요☆
함선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분들은 해군 출신 혹은 자원봉사자로 6.25 참전에 대해 감사인사를 건네는걸 추천드립니다.
실내 관람 시설보다는 잠수함을 비롯한 함선들이 인상 깊었던 곳으로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습니다. 피어몬트브릿지도 잠시관람하시고 관람 후 페리 이용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여기 특별전시 제외하면 다 무료예요!!💸
2층 올라가는 길 입구에 있는 친절한 가드분께서 알려주셨습니다ㅎㅎ
매표소에 가서 무료로 볼 수 있는지 (저는 그냥 'is there any free exhibition?' 이라고 말했어요.) 물어보면 인주색 스탬프를 손등에 찍어주십니다!
스탬프 받으면, 지도에 X표시 된 곳 빼고는 모두 둘러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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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부는 호주의 역사, 해군 내용이 대부분이에요. 호주 해양 역사 박물관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요.
그리고 팁을 몇개 드리자면,
1. 의자가 자주 있고, 소파 형태라 정말 편합니다. 화장실도 있으니 편하게 이용하셔요
2. 전시된 물품 사진으로 찍어서 챗지나 구글ai에 물어보면, 어떤 내용이고 의미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궁금한데 가이드를 못듣는다면 이것도 꽤나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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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분 칭찬을 써보자면, 처음에 들어갔을 때 두리번 거리니까 "Do you need help?"라고 방긋 웃으면서 물어보셔서, 괜찮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길 알려주는 게 아니라, 무료로 볼 수 있다고 알려주시려고 했더라고요.
수염이 흰색으로 있으신걸 보면 50대 정도 남성분이신데,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덕분에 어머니와 함께 스탬프를 받고, 전시관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어머니가 너무 아름다우시다. 남편분 있으시냐" 라고 하셔서 깔깔 웃으면서 안타깝게도(?) 아직 살아있다고 했습니다ㅋㅋㅋ
작은 한국 간식이라도 챙겨온게 있었다면 드렸을텐데, 안타깝게도 가져온게 없어서 고맙다는 말만 연신 했네요.
이 글을 보고 가는 한국 분이 있다면, 리뷰에서 당신 칭찬 보고 왔다고 말씀 부탁드려요!!
군함과 잠수함 그리고 각종 요트를 볼수 있는 해양 박물관, 규모는 작지만, 알차게 볼수 있는 곳. 군함의 내부를 자세히 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음. 각종 해군의 역사와 장비들도 잘 전시되어 있음.
호주 이민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특히 야외에 전시된 배들이 재밌었습니다. 다만 배는 3:10에 입장 마감되는게 조금 아쉽네요.
티켓은 하루 전에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할인되요~
역사가오래된흔적을
곳곳에서 볼수있었다.
다양한영상으로
역사를조명 하였으며
다양한 형태의 일부복원과 역사적흔적은
관람을통하여 많은 배움을갖게 한다.
여행을 통해서 언제나 박물관을 찾는다는것은
목마름지식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서 기분이좋다.
짧게 시간을내어서
어느나라든지 역사의흔적을 찾아보기를 추천한다.
시간은 언제나 조용히흘러가고
역사의복원도 서서히 진행되기에
조금은다르게 표현되어도 전체의 큰틀은변화가없지만
보통의지식없이접근하기엔어려움이존재하는것도사실이다.
잠수함 내부로 가는 길은 좁았지만, 군함 위에서 보는 풍경은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식당엔 비둘기가 내부까지 들어와서 날아다니는 건 좀 충격적
2 Murray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호주 박물관은 1827년에 설립되어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 박물관이며 2,100만 점 이상의 방대한 표본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원주민 유물에서 공룡 뼈, 광물, 운석, 미라에 이르기까지 박물관은 다양한 전시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환경, 패션, 야생 동물, 우주 탐사 및 고대 문화와 같은 주제를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시를 통해 탐험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몇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많은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역사가 짧은 나라이지만, 그래서인지 더욱 알차게 갖춘 느낌이랄까요. 공룡 화석부터 바닷속 광물 자원까지 참 축복받은 땅이다 생각이 들게 하는 곳입니다. 수요일은 저녁까지 관람할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여유롭게 다녀오세요.
Breezie — Google review
1827년에 개관한 자연사 박물관으로 규모가 크고 1천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료 입장과 다양한 전시, 아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을 제공하며, 특히 수요일 저녁에는 야간 엔터테인먼트도 즐길 수 있어 시드니 방문객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주요 특징 및 긍정적 측면
다양한 전시와 소장품: 공룡 뼈대 모형을 볼 수 있는 '공룡 갤러리'를 포함한 10개의 전시관에서 상설전과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으며, 1천만 점 이상의 풍부한 전시품을 자랑합니다.
가족 친화적 시설: 어린이를 위한 '선사시대 놀이터'와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합니다.
접근성과 편의성: 무료 입장으로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으며, 수요일에는 저녁 늦게까지 운영하여 시드니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교육적 가치: 자연 세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훌륭한 교육 및 학습의 장입니다.
방문 팁
수요일 저녁에 방문하여 박물관을 늦게까지 둘러보고 특별한 야간 엔터테인먼트를 즐겨보세요.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어린이 활동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학습과 놀이를 병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꼭 가야할 자연사박물관!
천상갑과 같은 특이한 동물과 남반구에 사는 다양한 새들까지~ 없는 게 없어요!
호주 자연사와 선주민, 이주민의 역사를 개관하며 호주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됨. 4층 식당의 전망이 좋고 식사도 괜찮음.
공룡 골격을 비롯한 다양한 조류, 포유류 박제모형들이 동물들에 대한 생생한 이해를 돕습니다. 하이드파크 피크닉과 함께 계획하시면 좋습니다. 아이들 동반 가족들에게 추천합니다.
레고 전시는 $29였는데 굉장히 잘만들었긴 했지만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었음. 그외에 무료전시관도 볼 것이 많았음.
하이드공원과 가까워 산책 겸 가기 좋은 곳 입니다
입장료도 무료라 아이가 있으신 분은 가기 좋은 곳입니다
근처의 미술관과 같이 가시면 반일 일정으로 딱 좋을 듯 합니다
시드니에 있는 호주 박물관인데 박물관은 정말 멋졌어요.
다양한 전시물이 잘 배치되어 있어서 호주 원주민 문화부터 자연사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었어요. 특히 공룡 화석과 고대 유물들이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건물도 고풍스러우면서 아름다웠고, 전시물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또, 어린이를 위한 체험 공간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았어요. 시드니에 가면 꼭 들러볼 만한 장소였어요.
아기들이 공룡 좋아하면 올만한 것 같아요. 아기들도 많고 유적도 많아서 유아~초등학생이 많았어요!
Level 4/1 William St, Darlinghurst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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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Travelers
2
미술관
카페
이벤트홀
박물관
호주 현대 미술관(MCA)은 인상적인 수변 아르데코 건물에서 지역 및 국제 현대 미술을 선보이는 최첨단 기관입니다. 서큘러 키 해변에 위치한 이 아름다운 건물은 여러 층에 걸쳐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MCA의 사명은 오늘날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해석하며 수집하는 동시에 다양한 관객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깔끔하고 쾌적하며, 여러가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해 하기가 간단치는 않지만요. 입장은 무료입니다. 간단한 기념품을 구매할수있는 샵도 있습니다.
4층에서는 오페라하우스를 동편에서 조망할수있어서 좋습니다.
WJ K — Google review
전시 뭐가 별로 없었지만, 돈은 엄청 받습니다.
카페는 이쁜 것 같아요, but 전시의 목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바다가 창문에 보여서 그런지 전시장 내부는 좋아요. 다만 전시가 아쉬운 거죠.
미술에 조예가 깊지 않아 슬쩍 둘러 봤네요. 인상적인 작품들이 많았어요 옥상뷰에서 보는 하버브릿지과 옻페라하우스는 변함없이 아름답습니다. 카페는 이용을 못했는데 카페에서 여유부리며 식사하면 풍경 감상하는 비용으로는 좋을 것 같아요.
Visited in May 2025
건축물 좋아하시면 외관만 봐도 행복해집니다
내부는 다양한 현대미술작가의 작품이 있어 1-2시간 정도 둘러볼 수 있고 소파가 많아서 자주 쉴 수 있어요
입장료가 무료이면서 카페테리아에서 비라보는 오페라 히우스의 경관이 무척이 훌륭하여 자주 방문하던 곳이다.
이제 유료로 전환되어 아쉽다.
아직 방문하지 않았다면 관람을 권유한다.
그리고 카페테리아에서 오페라하우스를 바라보면서 잠깐의 여유도 즐겨보기 바란다.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박물관, 미술관, 성당, 요트체험, 맛집 먹거리까지 모두 걸어서 이동가능 한 장소에 함께 모여있어서 관광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방문했을 때 어떤 전시가 진행중인지 파악해보고 가세용~
오페라 하우스 보러 낮에 간다면 가야 할 코스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음..현대 미술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통저인 미술 작품 보다는 현대 미술 들이 많아. 무료로 개관하고 있으니 참고해서 가도록 하고, 가는 길도 참 예쁘니깐 참고해서 둘러보도록 하자
140 George St,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문화유산 박물관
박물관
역사적 명소
역사 박물관
하이드 파크 병영은 1819년 호주 시드니에 세워져 영국 죄수들의 감옥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여성 이민자와 빈곤한 노인 여성들을 수용했습니다. 병영은 수년 동안 법원과 정부 사무소로 기능하는 등 다양한 역할로 전환되었습니다. 오늘날, 이곳은 1800년대에 그곳에 살았던 죄수와 고아들의 삶을 하루에 두 번의 투어 또는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오디오 가이드(무료)가 정말 좋았음 실감나는 사운드와 자세한 설명으로 긴 시간 지루하지않고 열심히 집중해서 관람함
박물관, 미술관 관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왕추천하는 곳! 아니라면 정말 안 맞을 장소(생각보다 오래걸림/오디오 가이드 필요없으면 금방 구경함)
시드니를 자세히 알게되어 나에게는 의미가 깊었던 장소!!!
Dawn : — Google review
8개국의 오디오 가이드에 한국어가 있다는게 참 뿌듯하네요. 천정에 있는 센서 덕분에 같은 방에 있어도 위치에 맞게 오디오가 흘러 나옵니다
단순히 나레이션만 들리는게 아니라 성우분들이 연기 하듯이 대사를 해서 실감나게 호주의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과 시드니의 시작과 과거, 그리고 현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주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다양한 전시물품과 그래픽이 훌륭하고, 특히 한국어 지원 서비스가 있어 각 전시물에 대한 이야기들을 아주 흥미롭게 들을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 아들과 갔는데 아이도 매우 관심있게 관람했습니다.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호주의 역사를 한번쯤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하여 화려한 건물들과 잘 정돈된 공원들, 각종 인프라들 너머로 어떤 아픈 역사가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아주 값진 장소입니다.
입장할때 데스크에서 오디오 서비스를 지원가능하니 꼭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디오 서비스는 영어, 한국어, 중국어, 일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 8개 언어에 대하여 지원됩니다. 오디오장치를 들고 헤드셋을 쓰고 다니면 일정한 위치로 이동할 때마다 설명이 나옵니다. 근세 영국에 살던 젊은이가 절도죄로 처형될 위기에서 감형되어 뉴사우스웨일즈(호주)로 강제 이송되어 복역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하는 그들의 삶을 듣고 느껴보세요. 주로 호주로 건너간 영국이민자의 시점에서 보게 됩니다. 1840년대 골드러시 전까지 호주에 50만명이 살았는데 누적인원 16만명이 영국에서 강제 이송된 범죄자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후손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호주인구의 다수를 차지했었겠군요. 그들은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발전된 호주의 기틀을 닦았지만 원래 호주땅에 살던 원주민인 에버리진을 거의 절멸 직전까지 몰아놓은 원죄도 있습니다. 반면에 오세아니아의 옆나라인 뉴질랜드도 원주민 마오리족과 영국이민자들이 전쟁까지 치렀지만, 1840년 와이탕기 조약으로 마오리족이 주권을 백인에 양도하는 대신 그들의 권리를 헌법에 명문화시켜 공존의 길로 들어선 것과 큰 대비를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주 정부가 과거의 행위에 대하여 이렇게 드러내게 된 점에 대해서 높게 생각합니다. 시대의 흐름도 있겠지만요.
종합하면 영국범죄자 출신 이민자의 삶과 눈물, 그리고 분량이 좀 적지만 원주민 에버리진의 운명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체험관입니다.
This is the best place for anyone wanting to understand the history of Australia. Beyond the magnificent buildings like the Opera House, well-maintained parks, and various infrastructures, this place offers a valuable opportunity to see the painful history that lies beneath.
Upon entry, be sure to request the audio service at the desk. The audio service supports 8 languages, including English, Korean, Japanese, Chinese, French, German, Italian, and Spanish. With the audio device and headset, you'll listen to explanation as you move to specific locations. Listen and feel the lives of those who were forcibly transported to New South Wales (Australia) from England in the early modern period, starting with a young man convicted of theft and facing execution, but later commuted to forced labor.
The story is mainly told from the perspective of British immigrants who came to Australia. Before the 1840s gold rush, 160,000 out of 500,000 people living in Australia were convicts forcibly transported from England. Including their descendants, they would have made up the majority of the Australian population. They laid the foundation for the developed Australia we see today, but they also bear the original sin of pushing the Aboriginal people, the original inhabitants of Australia, to the brink of extinction.
In contrast, New Zealand, Australia's neighboring country in Oceania, also had wars between the indigenous Maori people and British immigrants, but they entered a path of coexistence through the 1840 Treaty of Waitangi, in which the Maori people ceded sovereignty to the whites in exchange for their rights being enshrined in the constitution.
Nevertheless, I highly commend the Australian government for openly revealing their past actions, though this may be partly due to the changing times.
In summary, this is a great experiential museum where you can feel the lives and tears of British convict immigrants, and, though in smaller portions, the fate of the indigenous Aboriginal people.
가볍게 들렀다가 오디오 가이드 들으러 다시 방문했다. 짧은 호주의 역사가 이곳 배럭에서 어떻게 흘러갔는지, 수용자의 입장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흐름이 아주 흥미롭다. 곳곳에 설치된 센서로 위치를 이동함에 따라 설명이 자연스레 이어져서 천천히 따라 듣는 방식이 흥미롭다. 여유롭게 본다면 한시간 좀 더 걸린다. 한국어 오디오도 있어 들을 가치가 충분하니 방문한다면 오디오 가이드를 꼭 들어보면 좋겠다
시드니의 시작 , 과거 를 잘 알 수있는 곳 호주의 역사를 알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길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박물관이었는데 입장이 무료였고 왜 무료인지 이해가 안될만큼 너무 잘 만든 박물관이에요!
오디오가이드를 너무 잘 만들어서 그 시대에 들어온 기분이었어요!
한국말로 잘 통역되어 더빙도 성의있게 잘 몰입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니까 박물관이나 역사 좋아하시는 한국분들은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무료로 대여되는 언어교환 해드폰이 있어서 더 젛았습니다. 호주의 첫 시작과 그 역사를 알기에 더없이 좋은곳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 추천드려요
Queens Square, Macquari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지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이벤트홀
전시
시드니 박물관은 호주 최초의 정부 관저가 있던 자리인 현대 박물관으로, 1788년 아서 필립 총독이 본부를 세운 장소를 표시합니다. 오페라 하우스를 설계한 건축가 피터 뮬러가 설계한 이 수상 경력이 있는 박물관은 전통 전시와 현대 멀티미디어를 사용하여 시드니의 역사, 즉 원주민 기원부터 현재까지를 보여줍니다. 박물관에는 원주민 유물, 식민지 미술 작품, 그리고 제1함대의 항해에 대한 통찰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잠깐 비 피할 때 구경하러 갔어요. 시청각 자료도 잘 되어 있고 조용한 분위기에 다큐멘터리도 재밌어요. 윗층에 그림 색칠 체험? 도 있어서 재밌게 놀았어요. 인테리어 미감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잘 다녀왔어요.
윤영채 — Google review
멜버른박물관은 완전 영혼을 쏟아부어 만들었던데, 시드니박물관은 아주 심플하군요. 아마 AUSTRALIAN MUSEUM 이 있기 때문이겠죠. 가볍게 보고 오기 좋아요.
정말 아담하고 작은 무료 박물관입니다. 서큘러키나 로얄 보태닉 가든 가실 때 잠깐 들러가시길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리셉션 직원분들이 무척 친절하시고 인상이 좋아요. 작은 박물관임에도 박물관에 대한 자부심이 엿보여 좋았습니다.
어느지역 어느나라를가든 방문하는 자연사박물관
사랑하는 내애기천사들과 행복한시간을 보냈답니다
규모는 작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깔끔하게 잘되어있다. 일층 커피숍은 분위기도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특히 탄산수를 무료제공한다는 점이 좋았다.
작은규모여서 몰랐는데 지나가다 발견해서 시간보내느라 들어갔는데.
의외로 알찬곳 !
입구에서 주소를 물어봐서 잠시 당황했었던 기억이.
아이가 오페라하우스를 직접 그려볼 수 있어 더없이 좋았음 !
일정이 여유있고 초등저학년 아이와 함께라면 잠시 들르시면 좋을듯요 !
시드니의 역사으로 규모가 크진 않으나 잠깐 들려 구경하기 좋다.
시드니 여행하실 때 꼭 한번 가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평일에 예약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호주에서 수만 년동안 살고 있었던 원주민의 삶과 터전,
이주민들과의 갈등에 대한 깊은 역사에 대해 알 수있는 아주 유익한 박물관이었습니다. 박물관 앞에는 호주국기와 원주민이었던 에보리진의 국기가 나란히 걸려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Cnr Bridge Street &, Phillip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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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 및 플라네타륨
시드니 항구의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역사적인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시드니 천문대는 우주와 과학의 신비에 매료된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185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상징적인 천문대는 방문객들에게 이탈리아 양식의 망원경 돔을 통해 별을 바라볼 기회를 제공하며, 이 나라 최초의 굴절 망원경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들 보는 풍경 말고, 그곳의 이면을 봐라. 그게 당신이 여행 온 이유 아닌가."
한 이재현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한 말입니다.
한국이나 다른 나라 인스타그램 명소로 유명한 그 시드니 천문대입니다. 오는 길은 구글맵 잘 따라오시면 되고, 서큘러키에서 오시는 거 기준으로 다소 언덕이나 계단등을 올라가셔야합니다. 가는길이 다소 험해도 맞는 길이니깐 믿고 잘 올라가시면 됩니다.
딱 가자마자 느낀 풍경은 참 인스타그래머블 하구나 였습니다. 풍경 자체는 진짜 잔디랑 하버브릿지가 끝이고 그 외의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오순도순 돗자리 피고 앉아있고 혼자 온 저는 우울해서 빨리 탈출했습니다.
대신 이곳의 핵심 포인트는 하버브릿지가 아닙니다! 바로 오른쪽에 존재하는 밀러스 포인트 즉 달링항입니다! 저는 한 14~15 시 사이에 찾아갔는데 베네치아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바다가 본연의 색깔을 들어내기 위해서는 위에서 태양이 비춰야하는데 딱 이 시간대가 이것을 보기 최적의 시간대입니다.
바다는 다이아몬드를 품고있듯이 반짝이며 멀리서 페리와 크루즈선이 존재하는데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Hyun L — Google review
기대한것이상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천문대의 역사를 듣는것도 재미있었고, 육안으로 화성을 볼수있는것도 신기했다. 시드니천문대 언덕에서 석양을 감상한 후, 잊지말고 꼭 내부투어까지 하는것을 추천한다.
천문대는 오늘 수요일 휴무였어서 구경한건 아니지만 공원에서 해지는 멋진 풍경에 푹 빠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바로 보이는 하버다리도 이쁘고 노을지는 풍경 앞으로 배 지나가는 모습 하늘에 비행기 지나가는 풍경이 그림같습니다.
그 순간 만큼은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숨죽여 해가 지는 모습을 지켜보고만 있어요. 좋은 장소입니다. ^^
해지기 전에랑 노을 질때 느낌이 정말 달라서 두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노을 질때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9월 중순 바람도 세서 경량패딩 입고 갔어요. 한국분들도 많으니 사진 부탁하시기도 좋고, 사진도 정말 잘나옵니다 ㅎㅎㅎ
사진에서는 색감이 다 담기지 않으니 꼭 방문해보세요. 시드니 필수 코스인 이유가 있는 곳!
시드니 옵저버토리.(천문대)
날씨. 대체로 맑고 구름 살짝 낌.
저녁 6시쯤 헝그리잭 와퍼1, 너겟3개, 콜라1. 사가지고 록스 방면으로 올라감.
하루종일 걸어서 올라가는데 다리가 조금 아파옴.
참고로 하버브릿지 건너기 위해 올라가는 골목 계단과 같은 길인데 옵저버토리로 가는 길이 더 가야하기 때문에 구글맵 따라가실길바람.
천문대를 검색하고 갔는데 아무도 천문대를 가지 않는것 같음.
옵저버토리에 올라가면 정각이 보이는데 정각을 지나면 하버브릿지가 보이는 잔디밭에 사람들이 앉아있거나 누워있음. 이때 돛자리에 있는 사람은 죄다 한,중,일 사람임. 다른 외국인은 잔디밭에 그냥 눕거나 앉아있음.
하버브릿지 뷰도 좋지만 왼쪽을 보면 달링하버 쪽으로 뱃길이 이어지는 해지는방향으로 노을이 장관임. 어제 본다이비치 저녁노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음. 하버브릿지는 7시 40분쯤 해가 다 넘어가고 불빛이 들어오면 루나파크와 어우러져 멋짐.
내려오는 길에 서큘러키에서 오페라하우스 사진 한방.
가는길이 다양하게 있고 계단을 통해 작은 통로로 가야되서 헷갈릴 순 있지만 진짜 너무 푸릇푸릇하고 이쁜 곳이다!!! 햇빛과 윤슬과 하버브릿지 그 조합이 엄청 아름답고 낮에 피크닉하기 짱이닷
선셋 시간보다 일찍 오셔서 자리 맡으셔야해요.
한국인들은 역시나 빠릅니다! 노을 질 때 정말 아름답고 예뻐요. 눈에 많이 담고 오세여~!
시드니의 하버 브릿지와 노스 시드니의 야경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7월 기준으로 18시면 해가 지기 때문에 17시 경부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003 Upper Fort St, Millers Poin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이벤트홀
역사 박물관
시드니의 역사적인 록스 지구에 위치한 사법 및 경찰 박물관은 1890년대 경찰서에 세워진 독특하고 인터랙티브한 박물관입니다. 이곳은 도시의 범죄 및 법의학적 과거를 매혹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1850년대에 지어진 옛 경찰서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법원 기록, 경찰 제복, 범죄자 사진, 오래된 감옥 세포와 같은 신중하게 선별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정말 흥미로웠던 박물관. 내가 추리소설물 작가였다면 여기 눌러앉았을 것 같은 아카이빙 장소. 무료 관람인 것도 좋랐고 혼자서 느긋하게 관람할 수 있는 부분도 좋았다.
투나튜나 — Google review
뭔가 몰랐던 사실들과 과거의시드니를 알게되는 좋은경험
오페라하우스 들렀다 들렀는데 안내하시는 직원분 친절하시고, 박물관 내용도 흥미진진했어요! 특히 초고 남자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마지막날에 혹시나해서 가봤는데 안가봤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다양한 종류로 잘 꾸며놓은거 같습니다
유명 범죄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호주의 범죄이력 수용소,범죄자들을 볼수있고 살해에 사용되었던 옛날물건도 볼수있다.
최고의 장점은 직접 법원놀이 코스프레를 할수있다는것
경찰의 역사를 볼 수 있으며
옛날 법원 및 경찰서 재현도 재미있다.
왠만한 다른 박물관 보다 꿀잼
경찰의 역사에대해에도 알수있고 호주에 와보면 한번가볼만합니다
Cnr Phillip St &, Albert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cheap
미술관
박물관
문화센터
관광 명소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은 1871년에 설립되어 예술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명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대 미술, 근대 미술, 토착 미술, 호주 미술, 아보리진 미술, 유럽 미술, 아시아 미술의 방대한 다양성을 자랑하는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 고전 양식의 건물은 시내 중심가에서 가까운 로열 보타닉 가든 근처에 위치하며 매년 백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40,000점 이상의 매력적인 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시회가 열려 누구에게나 무언가를 제공합니다.
이렇게 다양하니 이 안에 네 취향 하나쯤은 있겠지.
고전 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전시작품이 굉장히 다양한 곳이다. 한 번에 다 둘러보긴 어려우니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봐야 즐길 수 있다. 이런 쾌적하고 아름다운 곳이 무료라니 어찌 가지 않을 수 있겠나!
문미란 — Google review
무료와 유료 구간이 모두 있다.
건물 외양이 멋스럽고 내부에 식당과 까페가 있고 넓어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다.
호주의 유명한 작가, 유럽, 아시아 등지의 미술품, 학생 & 어린이 아마츄어들의 그림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고 벤치가 있어 구경하고 쉬기에 좋았다.
단, 작품이 많아 시간이 꽤 걸리니 무료 구간만도 모두 둘러보기엔 시간이 부족했음.
유료 관람 구간이 궁금해짐.
이런 곳이 무료라니... 시드니는 무료로 문화생활하기 넘 좋네요
시드니 오래 있으면 매일 출석 도장 찍었을 듯...
미술관이 넘 커서 하루만에 다 감상하기는 어려워요
2025년 9월 기준 피카소 그림은 구관 들어가서 1층 좌측에 있어요
구관에서 모딜리아니 폴 세잔 모네 등의 그림도 볼 수 있어요
다만 구관 우측 공간은 바닥 삐걱 소리가 넘 거슬렸어요...
그나마 좌측이 조용했습니다
신관은 현대 미술 작품 많고 조용히 감상하기 좋아요 신관 화장실도 엄청 깨끗합니다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진 곳
전시관 별로 테마도 뚜렷하고 작품 배치나 구성도 훌륭합니다. 한국어 해설 투어도 진행하니 미리 알아보시고 방문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한층 내려가시면 있는 카페도 너무 예쁘고 래밍턴도 맛있습니다!
둘러볼 곳이 정~말 많으니 반나절 할애해서 카페도 가고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9월 8일부터 25일까지 시드니에 머무는 동안 여러 번 방문하고 오래 머문 곳 중 한 곳입니다.
일단 무료입니다. 특히 수요일은 밤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저녁 7시-10시에는 시내로 가는 무료 셔틀 버스가 있으니 지치셨을땐 타는 걸 추천드립니다ㅎㅎ
저는 여행 중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방문하는데요. 작품에 대한 감상보다는 이미 내가 알고 있는 예술가를 찾고 이런 작품도 있구나 하는 그 순간을 즐기기 위한 것 같습니다.
일단 시드니 시내라 접근성이 좋고 두 건물로 나뉘어져 있는만큼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백남준님과 이우환님의 작품이 있고, 고흐 피카소 모네 세잔 모딜리아니 등도 있습니다. 신관 테라스 나가면 있는 쿠사마 야요이 작품도 찾아보세요. 근처에 앉아 바람을 느끼며 노래 들으면 힐링됩니다.
시간이 된다면 금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되는 한국어 가이드 투어도 꼭 들어보세요. 1시간 가량 진행되는데 그냥 작품을 볼 때와 설명을 들으면서 보면 느낌이 다릅니다. 그때 마음에 드는 작품과 작가를 만날 수 있구요.
모든 스텝들이 친절하고 진정성있게 설명해주십니다. 사명감을 갖고 일하시는 게 느껴져요. 한국 가기 전에 한 번 더 들를 생각입니다!
입장이 무료인 엄청 웅장한 갤러리, 다양한 시대별 작가별 예술작품들이 잘 전시되어있고
신관과 구관리 있어 다양한 전시 구경이 가능하다
층별로 식당 및 카페도 구비되어있어
시드니 실내 여행지를 찾는다면 미술관에서 몇시간이고 있을 수 있는 곳이다
무료로 운영되는 NSW주립 미술관!
고흐, 모네, 피카소등의 작품도 전시중.
개인적으로 시드니에서 방문한 곳 중 세 손가락 안에 꼽을 만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곳입니다. 작품 수가 정말 많고, 유료 전시 CAO FEI 전도 알찬 구성에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시드니에서 하루 정도 더 머물 수 있었다면 한 번 더 가고 싶었을 거예요. 평일에 갔는데 붐비기는 했으나 입구 쪽만 그렇고, 전시장 안쪽으로 갈수록 관람객이 많지 않아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 때문에라도 나중에 시드니를 또 오고 싶을 정도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전체 다 둘러보려면 최소 3시간 정도는 감안하시는 게 좋아요.
Art Gallery Rd,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임시 폐쇄됨
박물관
교육기관
문화유산 박물관
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역사적인 달링허스트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시드니 유대인 박물관은 유대인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감동적인 헌사로 서 있습니다. 이 넓고 현대적인 갤러리는 풍부한 유물, 개인 이야기 및 생각을 자극하는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홀로코스트에 대해 교육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전쟁 전 유럽의 삶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반유대주의, 난민 경험, 1945년 이후 호주에서의 유대인 생활과 같은 주제에도 깊이 파고듭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유대인 박물관은 CBD 근처 달링허스트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박물관이 당신을 때리는 방식으로 당신을 때릴 박물관은 거의 없습니다. 유대 역사, 문화, 홀로코스트에 관한 매우 유익한 박물관입니다. 홀로코스트(Holocaust)는 인류에게 가장 암울한 시기 중 하나였으며, 그러한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이에 대한 교육이 중요합니다. 그들은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사전 녹음된 인터뷰를 포함하는 인공 지능을 사용하는 "반향(Reverberations)"이라는 새로운 전시회를 열었으며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시드니에 있다면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ydney Jewish Museum is located in Darlinghurst near the CBD. Very few museums will hit you the way this way this museum hits you. A very informative museum about Jewish history, culture and about the holocaust. Holocaust was one of the darkest times for humanity and education about it is important to ensure such events never ever happen again. They had a new exhibition called “Reverberations” which uses artificial intelligence which has pre-recorded interviews of holocaust survivors to preserve their memories and is worth checking out. Definitely worth a visit if you are in Sydney.
Nakul P — Google review
유대교, 호주 유대인, 홀로코스트에 대해 전시. 깔끔하기 이를 데 없는 전시장 자체가 유대인스러움.
(Google 번역 제공) 모델로 삼을 만한 진정한 보석인 잘 조직된 박물관. 인터랙티브 부스로 전시의 마지막 벽을 잘 완성했습니다! 더 이상 여기에 없는 사람들의 많은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도 말이죠. 많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지만 모두를 위한 것은 아닙니다!
(원문)
Museo ben articolato, un vero gioiello da prendere a modello. La parete finale dell'esposizine con le cabine interattive ben fatto! Anche se racconta tante storie di persone che non ci sono più. Per molti ma non per tutti !
(Google 번역 제공) 적어도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읽는 데 소비하는 호주 최고의 박물관.
요금은 1인당 AUD 15입니다.
들어가려면 게이트에 말을 걸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사적인 공간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경비원에게 들어가도록 요청하고 가방 검사를 받으십시오.
홀로 코스트를 포함하여 유대인 역사에 관한 많은 역사가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무료 투어를 제공합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The best Museum, at least the one I spend the most time reading, in Australia.
It costs 15 AUD per person.
You need to talk to the gate to get in.
At first, I thought it’s a private place but it’s not.
Just ask the guard to let you in and go though bag check.
It has lots of history regarding Jew history including the holocaust.
They also provide free tour.
Strong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생존자의 증언, 사진, 유물, 일지 등을 통해 역사의 어두운 부분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은 참으로 눈을 뜨고 감동을 주는 경험입니다.
직원들은 열정적이고 지식이 풍부하며 많은 유대인들의 회복력과 용기를 공유하는 동시에 충격과 대결의 균형을 공유하는 우리 그룹을 위한 매력적인 투어를 만들었습니다.
(원문)
It is truly an eye opening and emotion experience to see this dark part of history come to life through the the testimony of survivors, the photographs, artefacts and journal entries.
The staff are passionate, knowledgeable and created an engaging tour for our group that shared a balance of shock and confrontation, whilst also sharing the resilience and courage of many Jewish people.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전시물을 갖춘 훌륭한 박물관이며 일부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직원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풍을 가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홀로코스트 사건과 유대 민족의 경험에 대한 매우 감동적인 이야기와 심층적인 역사적 여정입니다. 2차 세계대전에 관심이 있다면 이 박물관은 꼭 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Excellent museum with a large range of exhibits, and the staff which some are Holocaust survivors were very helpful. A lot of students on excursions. Very moving stories and a in depth historical journey of the events of the Holocaust and experiences of the Jewish people. If you’re interested in WW2, this museum is a must see.
(Google 번역 제공) 역사책은 필요 없습니다. 일요일에 제2차 세계대전 전후 유대인들에게 일어난 일을 기록한 살아있는 책입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가 자신의 개인적인 고통과 아우슈비츠에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거의 목숨을 잃은 19세 생존자입니다. 온 가족이 호주에 오기 전에 제가 발견한 유일한 문제는 박물관의 유명한 유대인 수학자 섹션에 있는 오답이 있는 수학적 대수학 문제였습니다. 들어가서 카페테리아에서 커피와 맛있는 케이크를 맛보세요.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여기 시드니에서 과거에 대해 배울 시간이 있다면
(원문)
No need for a history book it is a living book what happen to the Jews during before and after World War II on Sunday there is a Holocaust survivor talking about her personal suffering and life in Auschwitz she is a 19 year old survivor who lost almost her whole family before coming to Australia the only problem I found was a mathematical algebraic problem with a wrong answer in the famous Jewish mathematician section of the museum go in and try their coffee and great cakes in the cafeteria it's well worth it it's well worth a visit if you have the time here in Sydney to learn about the pas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 보석은 아름답고 많은 역사와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몇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유대 역사의 연대순 타임라인을 제공하는 좋은 레이아웃이 있습니다.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지식이 풍부한 직원/자원봉사자. 모든 사람이 이곳에 와서 홀로코스트의 공포와 그것이 오늘날의 모습을 어떻게 형성했는지 스스로 교육해야 합니다.
(원문)
What an experience. This gem is beautiful and holds SO much history and knowledge. You can spend a few hours here, good layout providing chronological timeline of Jewish history. Knowledgeable staff/volunteers who speak from firsthand accounts. Everyone should come here to educate themselves on the horrors of the holocaust and how it has shaped our present day.
148 Darlinghurst Rd, Darlinghurst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
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록스 발견 박물관은 1850년대의 유산 등록된 사암 건물에 위치한 시드니의 독특한 명소입니다. 이곳은 원주율 호주 원주민과 죄수 정착민에서 현대 시드니 시민에 이르기까지 록스 지역의 역사를 보여주는 인터랙티브한 시간 여행을 제공합니다. 박물관은 워레인, 식민지, 항구 및 변형의 네 가지 시기로 나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지역 발굴에서 발견된 유물을 탐험하고 건물 자체의 건축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지금까지 시드니에서 본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바위 안의 작은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호주 원주민과 그들의 역사에 관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시대가 있으며 매우 흥미로운 방식으로 역사를 보여줍니다. 그 시대를 지나갔다는 느낌을 주는 장소와 사진의 다양한 목소리가 있습니다. 또한 해당 장소의 영화를 보여주는 발견 벽도 있습니다. 역사를 탐험하기 위해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one of the best museum I've seen in Sydney so far. It's located in a small street in the rocks but u'll find everything about the aboriginal people and their history in Australia. Also it's free entry from 10am-5pm everyday. It has different eras and shows the history in a very interesting way. There are different voices of the places and pictures to make u feel u went through the era. It also has a discovery wall that shows a film of the place. Definitely worth a visit to explore the history.
Sakshi K — Google review
작지만 The rocks 오면 빠지면 안 되는 장소~
무료고 간단히 보기 좋아요
작은 박물관
아담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나는 Rock Discovery Museum 방문을 정말 즐겼습니다. 작은 박물관이지만 매혹적인 전시물과 풍부한 역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전시물은 잘 정리되어 있고 유익하며, 이 지역의 과거에 대한 훌륭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나는 환영하는 분위기와 박물관을 방문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감사했습니다. 확실히 숨겨진 보석이며 해당 지역에 있다면 들러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I really enjoyed my visit to The Rock Discovery Museum. Although it’s a small museum, it’s full of fascinating displays and rich history. The exhibits are well-organized and informative, giving great insight into the area’s past. I appreciated the welcoming atmosphere and the effort put into making the museum engaging for visitors. It’s definitely a hidden gem and worth a stop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역사를 이해하고 싶다면 정말 흥미롭고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 지역을 둘러보기 전에 박물관을 먼저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역사적인 건물들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박물관은 무료이며 규모도 크지 않습니다.
(원문)
Very interesting and a must to visit if you want to understand Sydney history.
I would advise to do the museum first before wondering around the area so there is a better understanding of some of the historical buildings.
The museum is free of charge and not very big.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박물관이에요. 관람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아요. 입장료도 무료예요.
(원문)
Museo carino non richiede tanto tempo per visitatlo. Ingresso gratuito.
2/8 Kendall Ln,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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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전문 박물관
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시드니의 가장 오래된 동네에 위치한 수잔나 플레이스는 184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의 일상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역사적인 장소는 그곳에 거주했던 노동자 계급 가족들의 삶을 보여주는 네 채의 테라스 하우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드니 하버의 더 록스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슬럼 청소와 젠트리피케이션을 피한 호주 노동자 계급의 삶을 보존한 모습을 제공합니다.
시드니의 삶의 모습을 담고있는 역사적 장소. 가이드 투어를 따라가며 살펴보는 1800년대, 1900년대 모습이 흥미진진합니다. 특히 가이드들이 정말 친절해요. 숍에서 파는 물건들도 레트로 하고 재미있어요. 100점 만점에 100점 주고싶네요.
VANGELA V — Google review
옛날 호주의 실제가정집을 박물관으로 운영하며 규모가 매우작은 박물관이에요 가이드인솔하에 옛날 호주가정과 생활에대해 알려주는식으로 진행되구요 한번쯤은 가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호주생활에 관심이 없으시거나 영어로 진행되기때문에 영어를 잘모르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진않네요
150년이 넘은 가장 오래된 하우스
이곳은 각종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스팟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Google 번역 제공) Susannah Place는 The Rocks 내에 위치한 작고 소박한 건물입니다.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만 대중에게 공개되며 하루 종일 일부 무료 투어가 제공됩니다. 박물관에 입장하려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해야 합니다. 건물이 작아서 투어 인원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나는 방문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우리 투어 가이드는 이 지역, 집을 사용하고 점거한 사람들과 가족, 그리고 그 역사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이었습니다. 그녀는 매우 인내심을 갖고 질문을 수용했으며 프레젠테이션에 다른 방문자 카운티의 역사와 그것이 시드니의 초기 정착과 어떻게 관련될 수 있는지 포함했습니다.
예약할 때 투어가 한 시간 동안 지속되기에는 볼거리가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투어에 참여한 우리 모두는 그것이 너무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았고 전체 시간에 참여했습니다.
나는 여기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Susannah Place is a small, unassuming building located within The Rocks. It is only open to the public on Thursdays, Fridays, and Saturdays with some free tours throughout the day. In order to gain entry into the museum, you need to prebook online. The building is quite small, so tour numbers are limited.
I absolutely loved visiting! Our tour guide was so friendly and enthusiastic not to mention extremely knowledgeable on the area, the people and families who used and occupied the house as well as its history. She was very patient and accommodating of questions and included the history of other visitor's counties in her presentation and how it could be relevant to the early settlement of Sydney.
When booking, I did not think there would be enough to see for the tour to last a whole hour, but all of us on the tour found it so fascinating and were engaged the entire time.
I would highly recommend visit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아침 수잔나 플레이스(Susannah Place) 무료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티켓은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투어는 오전 11시 정각에 시작되었는데, 가이드 테드는 재미있고 사실적이며 훌륭한 이야기꾼이었습니다. 원주민 역사를 언급하면서도 이 집과 그 역사의 대부분이 유럽 중심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적절한 조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방문 당시 네 채의 건물 중 두 채가 열려 있었습니다. 세탁실과 욕실이 있는 뒷마당에서 시작하여 지하 주방을 거쳐 위층 침실로 향했습니다. 각 방에는 이전 거주자들의 이야기가 얽혀 있었고, 아이패드로 그들의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우리가 있는 정확한 위치를 보여주는 사진도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바로 옆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이 살아있는 박물관의 정신은 유산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벽의 페인트가 벗겨지고 바닥이 부분적으로 덮여 있지만, 리모델링하면 본래의 모습을 잃을 것입니다.
올해 말에 개관하는 다른 두 건물도 꼭 보고 싶네요. 이 건물과 다른 역사 박물관 건물들도 (다년간 정부 지원으로) 아직 무료로 입장할 수 있을 때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투어 시간을 맞춰서 헤리티지 펍에서 점심을 드시거나 투어 전이나 후에 방문하세요.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원문)
Went on a free tour on a Saturday morning of Susannah Place. Need to book the tickets online in advance. Our tour started promptly at 11am and our tour guide Ted was entertaining, factual, and a great storyteller. I thought there was the right mix with reference to Indigenous history while acknowledging that this house and most of its history is European centric.
Two of the four buildings were open on this visit. We started in the backyard with laundry and bath and made our way into the basement kitchen before heading upstairs to the bedroom. Each room was woven with stories from past tenants and we were shown pictures of them on the ipad including pics showing the exact location we were in.
We then went into the building next door with a more recent interior. The ethos at this living museum is to preserve the heritage - so yes the paint is peeling from the walls and the floor has been covered over in parts, but renovating it would lose its authenticity.
Would be interested to see the other 2 buildings when they open later in the year. Worth checking this and other Museum of History properties out while entry is still free to them (via a multi year government funding).
Time your tour and head across to the Heritage pub for lunch before or after.
No photography is allowed inside.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열린 거리 파티는 시드니 더 록스에 있는 이 유서 깊은 테라스 하우스들의 재개장을 알렸습니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19세기 중반 시드니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Yesterday's Street party heralded the reopening to the public of these historic terrace homes at The Rocks in Sydney. Guided tours enhance the experience of stepping back in time to Sydney of the mid 19th century.
(Google 번역 제공) 1844년에 지어진 수잔나 플레이스는 잘 보존된 가옥으로, 당시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현대적인 편의 시설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투어는 자주 운영되며, 약 1시간 정도 소요되고 무료입니다! 평일에 갔는데, 저희 투어에는 6명 정도가 함께했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열정적이었습니다!
(원문)
Built in 1844, Susannah place is a well preserved home providing insight into what life was like during this era. Really makes you appreciate the modern ammenities we have today. Tours run frequently, lasting about 1 hour and are free! Came on a weekday and there were about 6 others on our tour. Tour guide was passionate!
(Google 번역 제공) 1840년대 초기 정착에 대해 이해하기에 정말 좋은 방문이었습니다! 유익하고 흥미로운 투어를 해주신 테드, 감사합니다!
(원문)
Great visit for an understanding of the early settlement of the 1840s! Thanks Ted for an informative and interesting tour!
58/64 Gloucester St,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
호주 캠퍼다운에 위치한 차우 차크 윙 박물관은 역사적 및 현대적 작품의 보물창고입니다. 세 개의 컬렉션과 8,000개 이상의 유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언제든지 방대한 선택의 일부만 전시할 수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니콜슨 박물관과 맥클레이 박물관의 예술, 과학, 역사 및 고대 문화 컬렉션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프랭크 게리 디자인 건물에 수용되어 있으며, 박사에 의해 자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무료 입장!!
시드니 대학교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4층으로 구성되어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볼만한 전시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라 전시와, 다양한 생물들의 박제 모형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곳으로 추천해요.
Linda J — Google review
시드니 대학교에 딸린 도서관이라고는 믿기 어려울정도로 4층부터 1층까지 다양한 전시품들이 있었습니다.
쿼드랭글 시계탑에서 사진만 찍고 가기엔 너무 아까운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단, 2층 카페에서 파는 워터멜론주스는 절대 사먹지 마세요. 수박 껍질을 압착해서 만든 맛입니다.
무료인데 알찬 전시.. 이집트전은 진짜 미라도 있고 아이가 폼페이 레고 모형을 꼼꼼히 봣어요~
더운날 시드니 대학교 구경하고 시원하게 열도 식히고 카페에서 런치도 즐겼습니다.
이집트 미라 전시를 무료로 볼 수 있어요~엄청 신기해요~^^ 다른 볼거리도 많고 내부가 시원하고 좋아요~^^
시드니대학에서 사진만 찍고 가는사람이 많은데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꼭 방문하기를 추천하는곳.
일단 무료입장에 이집트 미라부터 현대미술까지 전시품 수준이 꽤 높다.
무료로 귀한전시 볼수있어 좋았어요.
미라나 에보리진들 아이들 흥미 끌만한 전시가 많아요.
작지만 알찬 시드니 대학교 박물관
멋지고, 수준 있고, 아름답고, 조용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University Pl, Camperdown NSW 2050, 오스트레일리아•
임시 폐쇄됨
박물관
과학 박물관
과학박물관
관광 명소
시드니에 위치한 파워하우스 울티모는 미래학, 교통 및 생태에 대한 최첨단 전시를 선보이는 박물관입니다. 1879년에 설립된 이 박물관은 과학 및 지속 가능한 기술과 같은 현대 기술 및 산업과의 연계를 위해 발전해 왔습니다. 시드니의 원래 전차 네트워크를 위한 구 전력소에 위치한 이 광대한 과학 및 디자인 박물관은 로봇에서 기후 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폭넓은 컬렉션과 임시 전시를 제공합니다.
볼거리가 너무나 많은 이곳.
곧 레노베이션을 위해 문을 장기간 닫는다고 하니 빨리 방문 해 보세요!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소장품들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무료!
Brian S — Google review
구경할게 생각보다 많아요~ 비가 와서 들어갔던 곳인데 알차게 구경하고 왔어요. 체험존도 있어서 아이들이 있으면 더 가기 좋습니다. 무료인데도 꽤 전시가 잘 되어있다는 점이 가장 좋네요!
저는 평일에 다녀왔는데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볼거리가 많이 없는줄 알았는데 안에 들어가니 엄청 컸어요. 아이들이랑 오시면 과학 체험 같이 자잘한 것들이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 것 같네요. 음악과 운송, 과학 등 볼거리가 많으니 한 번쯤은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MUST GO when zampatti’s fashion exhibition is on! I got overwhelmed by this high quality show. Can’t believe it’s free entrance.
한국에서라면 15,000 은 내야할 고퀄 전시들이 지금 무료로 3 개나 하고 있어요! 달려가세요~ 특히 잠파티 패션전시 진짜 공간 조성을 멋있게 해놔서 감동.
무료입장이고 나는 주말에 구찌 전시회를 보기 위해 구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부킹을 하고 갔다. 입장하니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지는 않았고 독특한 포토존이 많았다. 구찌를 좋아한다면 마지막 굿즈 판매존에서 노트나 에코백을 팔고 있으니 하나쯤 겟 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파워하우스의 다른 전시들도 꽤 볼만하다. 도자기들과 비행기, 그리고 과학 전시관을 둘러봤는데 아주 좋았다! 뮤지엄 한 켠에는 야외석이 있는 카페도 마련되어있고 기념품 샵도 있다. 잠깐 시간 떼우기 좋다.
우주선, 증기기관차, 과학놀이, 정전기, 자기장, 블록놀이, 과거의 패션 등 아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놀이가 많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참여해보세요.
적극 추천 별다섯개 입니다
절대 손해보지 않아요. 애들은 무료
달링하버와 가깝고 컨벤션홀역 트램과 가까워서 가족여행에서 아이와 함께 색다른 다양한 경험을 보여주고 직접 하기에는 정말 딱인 곳입니다. 디자인관과 과학관이 나뉘어져 있어요. 증기기관차 모형과 1-3등석 전시에서는 실제 당시 대화했을 법한 상황극 오디오해설이 나와서 실감이 났어요! 우주관 들어가는 길에 커다란 달모형 아래에서 가족사진 찍기에 최고의 좋은 포토스팟입니다!
애들 요금은 공짜이고~
애들이 체험 할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애들이랑 즐겁게 놀다 왔네요
여자아이들인데도 3시간 동안 놀았어요.
배가 안 고팠으면 더 놀았을듯!!
Level 3/500 Harris St, Ultimo NSW 2007, 오스트레일리아•
공연예술 극장
콘서트 및 쇼
극장
시드니 하이마켓 지구에 위치한 캐피톨 극장은 화려한 장식과 호화로운 분위기로 유명한 역사적인 빅토리아 양식의 극장입니다. 이 장소는 1892년 개관 이후 뮤지컬, 코미디, 발레,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개최해 왔습니다. 반짝이는 샹들리에, 정교한 석고 장식, 대리석 계단을 갖춘 이 극장은 시드니의 주요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뮤지컬을 평소 너무 좋아해서 여행 중에도 볼 곳이 있나 해서 찾다가 시스터 액트가 공연중이라고 해서 예매했습니다!!
할인권으로 69달러짜리 구매했는데 F열 사이드 자리였고 시야 방해 거의 없이 다 잘보였어요
극장 자체가 분위기 있고 인터미션이랑 극 시작 전에도 노래가 계속 나와서 너무 신났어요
배우들 나올 때마다 환호해주는 분위기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꼭 한 번 뮤지컬 보세요!!!!!!!!
서뉴 — Google review
미녀와 야수 강추입니다 진짜 너무 재밋어요. 근데 정말 놀란게 극장에서 지린내나고, 극장안에서 음식물섭취 가능해요. 팝콘 9달러! ㅎㅎ
극장이 너무 예뻐요
와.... 내가 우리나라서 본 뮤지컬은 뭐였지.....
진짜 대박대박대박요
(정보) 1. 크리스마스때 오실 계획 있으면 블프때 할인 많이 하니 꼭 그때 미리 예약해두세요.
2. 티켓마스터로 업무처리하는데 빨리안됩니다. 날짜 시간 잘 체크하고 만약 일정 변경 필요하면 못해도 최소 여유시간 3일 있어야되여. 근데 웃긴건 제가 미스한거 예약하자마자 알게되서 캡쳐 다하고 업무처리할때까지 좌석도 남은거 다 확인했는데 정책상 업무처리하는 날짜의 가격으로 비교해서 추가금 물리더라구요. 꼭 저 같이 눈물 겪지 마세요.
공연 진짜 그래도 원츄요
미녀와 야수 뮤지컬은 최고의 경험이였어요!!
대화가 없고 온니 노래만함
힙하다
완성도 높은 재미있는 공연과 분위기 있는 공연장이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프로즌 뮤지컬에 딱 어울리는 공연장!!!!
13 Campbell St,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임시 폐쇄됨
cheap
미술관
박물관
현대미술관
화이트 래빗 갤러리는 1940년대 롤스로이스 서비스 창고에 위치한 시드니의 중요한 예술 공간입니다. 700명 가까운 아티스트의 2000점 이상의 작품을 통해 현대 중국 예술을 선보입니다. 갤러리는 매년 두 개의 새로운 전시회를 개최하며, 회화, 조각, 설치 미술 및 비디오 아트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예술을 전시합니다. 10년 이상 전에 수집가인 주디스 닐슨 박사에 의해 설립된 이 갤러리는 현대 중국 예술을 모든 방문객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꽤 볼만합니다 막 엄청 볼게 많다고 느껴지진 않았는데 그래도 무료전시인거 감안하면 굿. 1층에 다양하고 아기자기 귀여운 것들도 팝니다.
Ps. 중국의 기괴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호달달
채은 — Google review
가볍게 구경하기 좋아요. 날 좋을 때 걸어가는 길도 예쁩니다.
전시작품 모두 좋습니다. 꼭 관람하세요. 시드니 현대미술관이었나? 거기보다 훨 낫습니다. 작품들이. 아이는 데려가지 마시고 성인들에게 추천합니다.
많은 컬렉션은 없지만 다른 미술관보다 인상적... 깨어 있는 중국 작가의 작품이 좋습니다
아이없이 방문하세요
중국 작가의 기괴한 작품을 접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충격 😲 중국작가들의 작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개인적으론 시드니현대미술관과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보다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이 보기엔 충격적인 작품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어른인 저에게도 충격적이었습니다.
작지만 영감을 얻기에는 충분한 무료 갤러리
예술작품 속에서 차 한잔하기 좋은 곳
데이트 장소로 적합하다
이번 전시는 아이들하고 가기 적절하지않네요ㅜㅜ
그냥 나왔어요.
30 Balfour St, Chippendale NSW 2008,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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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적으로 폐쇄됨
박물관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섬
The Royal Australian Navy Heritage Centre is a fascinating museum showcasing the rich history of Australia's Navy through exhibits ranging from large weapon systems to personal mementos. Accessible via ferry, it offers a great day out with the opportunity to explore the museum and enjoy a picnic in Garden Islands park afterward. The museum is open to the public on Sundays, and visitors are advised to arrive before 3pm to fully experience its surprises.
노을이 아름다운곳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한번 가세요
노을이 질때..
Soong H — Google review
페리타고 왓슨스베이가실때 시간여유가 있다면 가든아일랜그래 내려서 이 박물관 꼭 들려보세요. 달링하버에 있는 해양박물관보다 오히려 더 재밌게 보았습니다. 실제 해군들이 관리하며 이지스함이 정박되있습니다. 심지어 무료박물관입니다.
해군 박물관
유적지 주변 경관이 아름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장소와 전시회가 마음에 듭니다. 이 장소는 일요일에 일반에 공개되며 센터가 문을 닫는 시간이므로 사람들은 적어도 오후 3시 이전에 그곳에 도착해야 합니다. 뒷마당에는 더 많은 놀라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노인은, 차별적이지는 않지만 편견이 있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세상은 예전과 다르고 그 안의 모든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그들이 문자 그대로 많은 국가의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허위/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퍼뜨리는 일부 뉴스나 기사를 듣는 대신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여기 아저씨가 처음에는 친절하셨는데, 제가 중국 사람인 걸 알고선 좀 편견을 갖고 계셨어요. 그런 다음 그는 강도를 당하고, 세게 조이고, 갑자기 깨어날 수 있는 것처럼 항저우의 안전에 대해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안전에 대해 더 이상 설명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농담처럼 들립니다. 인터넷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그가 언급한 또 다른 것은 홍콩에 관한 것인데, 그것은 이야기하기 복잡한 문제이지만 그의 말이 약간 부적절하고 편협합니다. 어쨌든, 이곳의 전망은 훌륭하고 그곳에서 만날 사람들과 행운을 빕니다.
(원문)
Love the place & the exhibition here. The place is open to public on Sunday and ppl need to get there at least before 3pm since that’s the time when the Centre will close. Tbh the backyard has more surprises. But the old man there was, I’m not gonna say discriminatory but prejudiced, the world is not what it was like and so does every nation within it, I do hope that they can literally spend more time with ppl from as many nations as they can, rather than listening to some news or articles that spread the false/misleading information. In my case, the old man here was nice at the 1st and he got a bit prejudiced when he knew I’m from China. Then he started to complain about Hangzhou’s safety like you can get robbed, screwed hard and wake up in middle of nowhere (which sounds like a joke to me since I won’t explain more about safety in China, it’s all around the Internet), another thing he mentioned is about Hong Kong, which is a complicated issue to talk about but his words are a bit inappropriate/narrow minded tbh. Anyway, the views here are great and good luck with the ppl you’ll meet there.
(Google 번역 제공) 맙소사, 이곳은 매력적이다! 실제 역사적 시대의 모습 그대로 깔끔하고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원문)
My God this place is charming! The stuff neatly and well preserved as you are in the real historical time.
(Google 번역 제공) 너무 크지 않은 멋지고 아늑한 박물관. 언덕 꼭대기에 있는 전망대는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원문)
A nice cozy museum, not too large. The lookout at the top of the hill has amazing views
(Google 번역 제공) 섬에서 일출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원문)
如果能在岛上看日出就太好了 It would be nice to see the sunrise on the island
(Google 번역 제공) 해군의 역사, 국가의 역사가 강력한 이유가 있습니다.
(원문)
海军的历史，国家的历史，他们的强大是有理由的。
17더 민트
역사적 명소
카페
이벤트홀
역사학회
더 민트는 시드니의 역사적인 장소로 180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가며, 한때 악명 높은 '럼 병원'의 일부였습니다. 오늘날, 이곳은 시드니 리빙 뮤지엄의 본부로 사용되며 현대적인 환경 속에서 식민지 시대의 건축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장소는 세련된 프랑스 요리로 유명하며 깊은 기둥이 있는 베란다가 자랑스럽습니다. 로열 보타닉 가든과 하이드 파크 병영과 같은 여러 유명 관광 명소 근처에 위치한 더 민트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랜드마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여기서 결혼식을 올렸어요.
저는 보통 게이트키퍼를 하는 편이고, 특히 사생활을 중시하는 편이라 너무 유명해지지 않기 위해 이렇게 감성적인 장소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제 경험을 통해 다른 신부들도 저처럼 멋진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졌어요. 꼭 공유하고 싶어요! 이제 결혼했으니, 게이트키퍼가 아닌 더 크고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예식장 점검을 받았던 때를 떠올려 보면, 비 오는 날 민트에 갔었어요. 결혼식장 점검을 받으러 가기엔 정말 끔찍한 날이었어요. 가는 길에 남편과 나눈 대화가 아직도 기억나요. "이런 날씨에 결혼식이 좋다면 당연히 여기서 해야지." 그리고 탁 트인 잔디밭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우리는 완전히 사랑에 빠졌어요. 😍 예식장은 정말 아름다웠고, 그 자체로 모든 걸 말해주죠! 눈이 마주치자마자 바로 이곳이 바로 제 결혼식장이라는 걸 알았어요. 처음에는 모든 걸 다 가질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장소가 완벽했다면 직원들이 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거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제 생각이 틀렸어요. 케이크를 받고 마지막 한 조각까지 다 먹어치웠죠. 🎂
장소 지원 직원들은 모두 정장을 입고 있었어요. 제가 가본 결혼식 중에는 직원들이 폴로 셔츠만 입은 경우도 있었지만요. 저희 결혼식은 정식 칵테일 파티였기 때문에 직원들은 정장을 잘 차려입었을 뿐만 아니라 정말 멋져 보였어요.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지만, 많은 하객들이 직원들이 저희 친구인지, 아니면 잠재적인 독신남인지 물어봤답니다. 🤭🤭🤭
레베카의 도움은 정말 최고였어요. 처음부터 저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기대치를 설정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제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주기 위해 마법처럼 노력해 주셨어요. 레베카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렇게 순탄하게 진행될 수 없었을 거예요. 체계적인 것을 좋아하고 상황에 갑작스럽게 휘말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많은 부분에서 확신이 서지 않았어요. 많은 신부들이 이런 경험이 처음일 텐데, 그 불확실성 때문에 정말 두려웠을 거예요. 하지만 Rebecca와 그녀의 팀 덕분에 모든 게 훨씬 수월하고 믿음직스러웠어요. 덕분에 걱정이 훨씬 줄었어요. 🥰🥰🥰
결혼식 당일까지도 그녀는 마법처럼 마지막 순간의 요청과 예상치 못한 긴급 상황까지 모두 처리해 줬어요! 이 장소를 강력 추천합니다! 아시다시피 제 결혼식은 토요일이라 아직 전문 사진이 나오지 않았지만, 저희 사진 몇 장을 올려봅니다.
저희는 잔디밭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아치 앞에서는 한국식 패백을, 골드 멜팅 룸에서는 피로연을, 루버 아래 야외 댄스 플로어에서 진행했어요. 정말 마법 같았어요. ✨✨✨ 어떤 방식이든 상관없지만, 저희는 이 장소를 완벽하게 활용했어요.
이 리뷰를 믿으세요. MHNSW에 연락해서 여러분의 결혼식에도 동화 같은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랍니다. 🥹🥹🥹
Rebecca, Niels, 그리고 MHNSW 팀 전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소뿐만 아니라 여러분 모두가 제 동화를 현실로 만들어 준 영웅이에요.
(원문)
I just had my wedding here over the weekend.
I am usually someone to gate keep and especially a private person who would prefer such a sentimental location to not get too popular but, after my experience and wanting other brides to be able to have the same amazing experience I had. I need to share! Now that I’m married, I’m trying to be the bigger better person and not gate keep. 🤭🤭
Rewinding back to when I had my venue inspections, we went to visit The Mint on a rainy day. I will say it was a horrible day to go to a wedding venue inspection. I still remember the conversation I had with my husband on the way there - “If we love it in this weather, then no question we will have to do it here.” And as soon as we stepped into the open lawn, we fell in love. 😍 The venue was soo beautiful and speaks for itself! We locked eyes and knew immediately this was going to be the venue. Initially thinking I won’t be able to have the cake and eat it too. If the venue was perfect I thought the staff won’t be supportive or be able to meet my expectations. But boy, was I wrong. I got the cake and got to eat every last crumb. 🎂
The venue support staff were all dressed in professional clothing on the day, as I have been to some weddings where staff just wore polo shirts. Our wedding being a formal cocktail, they not only dressed the part but looked stunning. I wont say who, but many guests asked if the staff were our friends and if they were potential bachelors 🤭🤭🤭
The support from Rebecca was out of this world. She not only set guidelines for me from the start and set my expectations - she still managed to work her magic to make sure my vision came to life. Without her help it would not have been so smooth sailing. As someone who likes to be organised and not like to go into situations cold, I was quite uncertain about many things. I’m sure for many brides it would be their first time and the uncertainty makes it immensely terrifying. However, the experience of Rebecca and her team just made it so reliable and easy. They gave me so much less to worry about. 🥰🥰🥰
Even up until the day of the wedding, she worked magic to make sure all the last minute requests and unexpected emergencies were taken care of! I can not recommend the venue enough! As you can imagine, my wedding was on Saturday so my professional photos aren’t out yet but here are some of our photos.
We had our wedding ceremony on the lawn, korean paebek in front of the arches, reception in the gold melting room and dance floor was outside under the louvres. It was just magical. ✨✨✨ Whatever works for you but this was just a perfect use of the whole venue for us.
Trust this review. Contact them and I hope you can be gifted the fairytale opportunity for your wedding too. 🥹🥹🥹
Thank you so much Rebecca, Niels and the whole MHNSW team. Not only the location but you all are my heroes that made my fairytale come true.
Esthe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금 더 기대됩니다. 몇 가지 유물과 일부 정보 게시판은 주로 민트의 박물관 측면을 요약합니다. 대부분 임대실과 행사장으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 개인 행사의 경우 이곳은 박물관으로서 훌륭한 장소인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나는 실제로 이 "박물관"을 돌아다니는 것보다 리셉션에서 친절한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역사적인 건물이 이것을 설명하는 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더욱 완벽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원하시면 옆집 막사를 확인해 보세요.
(원문)
Expected a bit more.. a few artifacts and some informational boards mostly summarize the museum aspect of the mint. It seems that it has mostly been converted to rental rooms and a venue. For private events this seems like a wonderful place, as a museum..it leaves alot to be desired. I think I spent more time chatting with the nice lady at the reception than actually walking around this "museum". A historical building may be a better way to describe this one. Check out the barracks next door for a more complete and interest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주요 도로에서 미묘하게 숨겨져 있는 웅장한 장소입니다. 우리는 결혼식을 위해 그곳에 갔는데 야외 안뜰이 사암 건물로 사방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자신이 도시 한가운데에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원문)
This is a grand venue subtly hidden from the main road. We were there for a wedding and you wouldn't even realise you were right in the middle of the city as the open-air courtyard is surrounded by sandstone buildings on all sides.
(Google 번역 제공) 이 역사적인 장소는 죄수들을 위한 병원의 일부였으며, 이후 런던 조폐국 최초의 지점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 건물입니다. 현재는 뉴사우스웨일스 역사 박물관(Museums of History NSW) 본관, 연구실, 그리고 불리언 카페(Bullion cafe)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일부 구역은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식민지 역사를 공부하기에 흥미로운 곳입니다. 주차가 어려우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This historical place was part of a hospital for convicts and later first branch of the London mint. It's the oldest surviving public building in Sydney. Nowadays, it is home to the Museums of History NSW head office, research offices and Bullion cafe. Sections of the building are open to the public. Interesting place to visit to study colonial history. Parking is difficult here and it's advisable to use public transport.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어갔을 때는 좀 헷갈렸어요.
개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역사에 대해 설명만 듣고 갔어요.
(원문)
I was a bit confused when i first went in.
There is a private event being held.
Therefore, i was only walking aside for its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솔직히 민트에서 더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투어 가이드나 지도, 오디오북은 없고 벽에 설명만 있었습니다. 원래 계단, 몇 개의 동전과 기둥, 유리 뒤에 있는 동전 프레스 외에는 볼 것이 없었습니다. 건물 뒤편에는 직원 전용 제한 구역이 있어 그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나는 매우 실망했고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즉, 아래층에는 멋진 카페가 있고 위층에는 좌석 공간이 있습니다.
(원문)
I honestly expected more from the mint. There wasn't a tour guide or a map or an audio book just descriptions on the wall. There wasn't anything to see besides the original staircase, a few coins and columns and the coin press which is behind glass. At the back of the building is staff only restricted area and there's nothing else to do. I'm very disappointed and won't come back. In saying that, there's a nice Cafe downstairs and seating area upstair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역사적 건물이지만 여전히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건축, 디자인, 그리고 장식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행사, 회의 또는 개인 모임을 열기에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실내와 실외 공간이 모두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The beautiful historical building and yet still very well organized. I am loving its architecture, design and decoration.This is one of the best places for event, meeting or private meeting. Having both indoor and outdoor areas.
(Google 번역 제공) 초기 정착(거주!) 시절의 옛 시드니 마을의 흔적이 아주 잘 남아 있습니다. 민트 건물과 옛 럼 병원의 일부가 잘 보존되어 있으며, 안내 표지판도 잘 되어 있습니다. 무료이며,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잘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까지 설명해 줍니다.
(원문)
Very good remnants of old Sydney town in its early days of settlement (occupation!). Parts Mint building and old Rum hospital have been preserved with good signage. It is free and there are volunteers on site to explain little details that one is likely to miss.
Level 1/10 Macquari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
전문 박물관
관광 명소
시드니의 내서쪽에 있는 역사적인 트램 차고에 자리 잡고 있는 시드니 버스 박물관은 빈티지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보물창고와 같은 곳입니다. 이 독특한 박물관은 다양한 시대의 인상적인 버스 배열을 전시하여 방문객들에게 호주 교통 역사에 대한 매혹적인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매달 특정 일요일에 일반에 개방되며, 손님들은 클래식 이층 버스에 탑승하여 ANZAC 다리와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같은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가로지르는 경치 좋은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ㅈㅗ아ㅇㅛ. 아들이 조아 하ㅁ
HOJ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시드니 버스와 일부 국제 버스의 훌륭한 컬렉션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완벽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완전한 공로를 인정합니다. 멋진 버스 디스플레이가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매달 첫째와 셋째 일요일에는 도시의 시청까지 테마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모두에게 좋은 하루입니다.
(원문)
A great collection of older Sydney and some international buses. Absolutely immaculately kept by volunteers; full credit to them. Wonderful bus display, some of which you can enter. Open 1st and 3rd Sunday each month usually with a themed bus ride to Town Hall in the city. Great day out for everyon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훌륭한 박물관이었습니다. 많은 버스를 타고, 아이는 매우 기뻐했습니다.
(원문)
とても素晴らしい博物館でした。たくさんのバスに乗ることができ、子どもはとても喜びます。お土産ショップも充実し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매년 비비드 라이트 쇼가 열리는 기간 동안 저는 박물관을 꼭 방문합니다. 야간 버스 행사도 열리는데, 언제나 즐겁고 아름다운 조명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게다가 박물관에 가면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박식해서 정말 좋습니다.
(원문)
Every year during the Vivid light show, I make sure to visit the museum. They hold a buses in the night event that is always enjoyable and a great way to see the lights. Plus visiting the museum feels like a wonderful trip back in time. The staff also are wonderful, kind and knowledgeable.
(Google 번역 제공) 버스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멋진 반나절 여행! 빈티지 버스 여행이 정말 좋았어요. 돈 한 푼 아깝지 않아요.
(원문)
A great half day out with kids who love bus! Love the vintage bus ride. Worth every penny.
(Google 번역 제공) 빈티지 버스를 타고 시드니 버스 박물관으로 향하는 특별한 저녁 여행을 즐겨보세요. 시간 여행을 떠나는 향수 어린 여행이 될 것입니다. 날씨가 쌀쌀하긴 하지만, 밤의 매력을 더해줍니다. 시드니 하버 브리지를 지나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와 다리 위에서 펼쳐지는 비비드 라이트 쇼를 감상할 수 있는 왕복 교통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박물관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다양한 시대의 인상적인 버스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어 역사 애호가와 사진 애호가 모두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 사진 찍기 좋은 곳!
🎟️ 티켓은 단돈 AUD 22로,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박물관 전체를 둘러보는 데 약 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원문)
Enjoy a unique evening ride on a vintage bus to the Sydney Bus Museum — a nostalgic journey through time. Even though the weather may be chilly, it adds to the charm of the night. Return transport is included, with a scenic drive past the Sydney Harbour Bridge and a chance to watch the Vivid light show on the bridge.
🚌 The museum isn’t very large, but it features an impressive collection of buses from different eras, perfect for history lovers and photography enthusiasts alike.
📸 A great spot for taking photos!
🎟️ Tickets are just AUD $22, well worth the price.
⏰ Spent about an hour to explore the whole museum.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이너 웨스트에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명소입니다.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 일요일에만 문을 엽니다. 복원된 빈티지 버스들이 넓은 창고/격납고에 보관되어 있어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2층 버스를 포함하여 일부 버스는 직접 탑승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 런던 2층 버스와 홍콩 2층 버스도 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버스(비닐 블루 타탄 무늬)를 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1960년대 시내에서 출퇴근할 때 타시던 2층 버스를 보는 것을 좋아하셨습니다. 안내 표지판은 매우 자세했는데, 특히 제2차 세계 대전 전시에는 제가 몰랐던 많은 사실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모형, 옛 제복, 티켓, 안내 표지판, 버스 정류장, 벤치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에서 시내 파크 스트리트까지 빈티지 2층 버스를 타고 간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앞쪽 2층 버스에 앉아 버스가 칙칙폭폭 달려가는 동안 안작 브리지의 풍경을 바라보니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시내에 내렸지만, 왕복으로 가거나 나중에 돌아오거나, 시내에서 박물관을 구경한 후 다시 시내로 돌아오는 방법도 있습니다(관광객에게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이곳은 열정적인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각자의 분야에 정통하며 그들의 열정이 빛납니다. 구내에는 책, 모형, 수집품, 과자, 음료수/물 등을 판매하는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버스 출발 시간을 안내해 줘서 밖에서 줄을 설 수 있습니다.
멋진 하루였습니다. 추억에 잠기고 아이들도 즐거워 보였습니다! 성인 22달러(버스 요금 포함)
(원문)
Little known hidden gem attraction in the Inner West of Sydney. Only open on the 1st and 3rd Sundays of the month. The setup is impressive with restored vintage buses housed in a large warehouse/hangar. Some buses you can go on, including upstairs on the double deckers. They also have a red London double decker and the old Hong Kong double deckers.
I enjoyed seeing buses from my childhood (with the vinyl blue tartan print). My mum enjoyed seeing the double decker buses from the 1960s that she used to catch in the city to work. The signage is very detailed especially the World War 2 exhibit with lots of facts I didn't know.
There are also displays of models, old uniforms and tickets, signage, bus stops and benches.
The highlight was catching the vintage double decker bus from the museum to Park Street in the city. We sat up on the top deck at the front and it was quite a different view of ANZAC Bridge as the bus chugged along. We got off in the city to have lunch but there is the option to do a round trip, return later or start your journey in the city out to the museum then back to the city (which I would recommend for tourists.
The place is run by enthusiastic volunteers who know their stuff and their passion shines through. There is a gift shop onsite that sells books, models and collectors items and well as chips and soft drinks / water. They make annoucements when the buses are departing so you can queue up outside.
Great day out, nostalgic and the kids looked like they were loving it too! $22 for adults which includes bus rid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여러 번 와봤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주말에 뭔가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좋은 곳입니다. 교통수단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곳에 여러 번 왔을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별 행사에도 모두 참석했습니다. 박물관 내 상점에서 희귀한 교통수단 수집품을 많이 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 사진 20장 정도는 가장 최근 투어인 스카니아 L113CRL 안세르 오라나 R6 작별 투어에서 찍은 것입니다.)
(원문)
I have been here so many times it is amazing. This museum is a great visit for anyone looking to do something over the weekend. Being a transport enthusiast means not only I have been here many times but have attended all of the regular special events. I have been able to acquire many rare transport collectibles from the shop inside so that is great. (The last 20 photos or so are from the most recent tour, the Scania L113CRL Ansair Orana R6 farewell tour)
25 Derbyshire Rd, Leichhardt NSW 2040,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
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돈 뱅크 박물관은 1800년대 중반에 건축된 독특하고 역사적인 목재 슬랩 하우스입니다. 박물관은 방문객들에게 풍부한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물과 앤티크 가구를 제공합니다. 특히 화이트 가족의 후손들이 그들의 유산을 감상할 수 있는 가족에게 이상적인 목적지입니다. 박물관은 북 시드니 CBD의 번화한 위치에 있어 바쁜 도시 거리 속의 작은 평화의 오아시스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슬라브 건물입니다. 노스시드니 의회가 운영하는 문화유산 박물관입니다. 수요일 12시~3시 오픈
(원문)
Oldest wooden/slab building in the area. It's a heritage museum run by North Sydney Council. Open Wednesdays 12 to 3 pm
Yaff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돈 뱅크스 박물관(Don Banks Museum)은 200년 전의 삶을 맛볼 수 있는 아름다운 집 크기의 장소입니다.
(원문)
The Don Banks Museum is a beautiful house size place that let's you get a taste of life 200 years ago.
(Google 번역 제공) 백인 가문의 후손인 우리 가족이 계속 즐길 수 있다는 놀라운 역사와 그 이상을 제외하고 무엇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원문)
What can I say apart from a wonderful piece of history and more for my family as the descendants of the White Family to be able to continue to enjoy .
(Google 번역 제공) 노스 시드니 CBD 한가운데에 있는 작은 천국입니다. 시드니 최고의 가치 박물관
(원문)
A little piece of paradise in the middle of North Sydney CBD. Best value museum in Sydney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시처럼 모든 것을 사랑한다
마음에 들었고 재미있었어요
(원문)
I love everything like poetry
I liked it and it was fun
(Google 번역 제공) 노스시드니 한복판에 숨겨진 아름다운 작은 보물
(원문)
Beautiful little hidden treasure in the middle of North Sydney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잘 표현됨
(원문)
Clean and well presented
6 Napier St, North Sydney NSW 2060, 오스트레일리아•
자원봉사단체
The Centre for Volunteering in NSW is a hub that relies on the dedication of volunteers who contribute to various causes, including nature conservation. Whether you can spare just an hour a month or more, the center welcomes all kinds of support. Led by CEO Gemma Rygate, the organization takes a holistic approach to volunteer management and recognition. They offer a friendly and supportive environment with weekly orientation programs for new volunteers.
(Google 번역 제공) 자원봉사센터는 더 넓은 지역사회를 풍요롭게 하기 위해 개인과 조직을 지원한다는 기본 철학을 지닌 NSW 최고의 자원봉사 기관입니다. CEO인 Gemma Rygate와 그녀의 직원들은 자원 봉사 관리 및 인정에 있어 모든 돌을 아끼지 않는 전체적인 접근 방식으로 칭찬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원문)
The Centre for Volunteering is the peak body for volunteering in NSW with the fundamental philosophy of supporting individuals and organisations to enrich the broader community. CEO, Gemma Rygate and her staff are to be commended for their holistic approach in volunteer management and recognition as they leave no stone unturned. Kudos to you all.
⭐️⭐️⭐️⭐️⭐️
Mark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업무시간 중에는 사무실을 열지 않습니다. 전화가 필요합니다. 모든 직원은 재택근무합니다(2024년 2월). 좋은 인터넷 사이트 정보와 접속이 가능합니다.
(원문)
Office not open during their business hours. Need to phone, all staff work from home (Feb 2024) good internet site information and access.
(Google 번역 제공) 사람들이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인식하도록 돕습니다. 친절하고 지원적인 직원. 주간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은 자원봉사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보너스입니다.
(원문)
Helping people recognize the importance & potential of volunteering. Friendly & supportive staff members. Weekly orientation program is a bonus for anyone looking to volunteer.
(Google 번역 제공) 자원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진지한 직장 복귀 필요
(원문)
Thank you volunteers
Serious return to work required
3/40 Gloucester St,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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