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귁시티의 20 최고의 교회

입장료 내고 성당안에 들어갔을 때는 조금 실망했다가 바로 옆으로 이동하면 성당에 여러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추천할만한 장소입니다. 입장료 200페소 성당앞 가이드삐끼들 조심하세요

수도 마닐라에는 스페인 식민지 개척자들이 모여 살았던 성벽도시 인트라무로스(Intramuros)가 있다. 지금도 성벽도시의 흔적을 볼 수 있는 낡은 성벽들이 도시를 둘러싸고 있다. 그 도시 안에 있는 성 어거스틴 교회(San Agustin Church)는 16세기 후반에 스페인 사람들이 지은 최초의 바로크 양식 교회로 1571년에 착공한 필리핀의 오래된 석조 성당이자 대표적인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다. 대성당은 예배당과 수도원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성당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고, 수도원은 성인 200 페소, 어린이 160 페소의 티켓을 구매하여 입장할 수 있다. 수도원은 금색 성배, 오래된 가구들, 오래전에 집필된 성가곡, 은색 십자가, 상아 동상, 예수님이 붙잡혀서 골고다 언덕에 오르고 십자가에서의 죽음 그리고 3일 만에 부활한 일대기를 그린 유화 전시장 및 다수의 종교관련 유물과 같은 귀중한 품목을 수집하는 박물관으로 변경되었다. 규모가 매우 크고 약 20여 개의 크고 작은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방마다 보관된 유물들이 다르며, 내부는 비교적 시원하다. 수도원은 사각형 모양으로 둘러져 있고 내부에는 정원과 분수대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다. 수도원 2층에서 바라보는 정원은 매우 고요하며 아름답다. 초기에는 대나무, 야자잎, 코코넛, 진흙 등으로 지어졌다가 화재로 소실된 후 1599년에 돌로 다시 지어졌다. 성당 내부의 양각은 세밀하며 오래된 종교 그림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스테인드글라스는 햇빛을 반사해 내부에 평온함과 우아함을 보여준다. 성당 꼭대기의 성가대의 다락방에서는 성당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예배당에 들어서면서부터 천장을 올려다보면 성경의 인물들이 화가의 손으로 세심하게 그림이그려져 있고, 매우 생생하고 입체감이 강하다. 기둥은 장미 모양의 장식품으로 조각되어 있고, 큰 샹들리에가 돔에 매달려 있어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 성당은 1645년 이래 수많은 지진가 태풍을 견뎌내었고, 1762년 영국의 침공에도 보존되었다. 1898년에는 미국-스페인 전쟁과 일본의 중국 침략 전쟁 때에도 다행히 피해를 입지 않았다. 1945년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인해 성벽도시인 인트라무로스의 대부분이 파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온전하게 보존된 성당이므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필리핀 전역에는 "동양의 바티칸"으로 알려진 많은 가톨릭 성당이 지어졌다. 1965년 필리핀에 가톨릭이 전해진 400년을 기념하기 위해 성 어거스틴 교회는 16세기와 19세기 사이에 지어진 필리핀 전역 100개의 교회 사진을 전시하여 박물관을 만들고자 했다. 그 이후 지속적으로 과거 전쟁에서 잃어버린 모든 종류의 귀중한 문화 유물을 수집하고 대중이 볼 수 있도록 수도원에 전시했다. 성 어거스틴 교회의 옆에 지어진 수도원 박물관은 필리핀과 스페인 미술품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기도 하며 필리핀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중요한 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4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1993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필리핀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교회는 이외에도 3개의 성당이 더 있다. 파오아이(Paoay)의 성 어거스틴 성당, 산타 마리아(Santa Maria) 그리고 미아그아오(Miag-ao)에도 각각 스페인과 멕시코 선교사들의 주도로 건축되었고, 필리핀의 전통이 더해지면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성당은 외관과 내부 장식에 이르기까지 스페인 스타일의 우아함을 가지고 있다. 성당의 특징은 돌에 부조가 세밀하게 사실적이며, 교회 내부의 천장과 벽에는 그림이 있으며 중앙에는 성자 어거스틴과 예수상이 있다. 성당 내부에는 과거 필리핀 고위 관리자들의 유골이 묻혀 있고 바닥에 생년월일이 적혀져 있다. 성당에서 나오면 길가에 차이나 타운으로 바로가는 지프니(과거에 미군들이 버리고 간 지프를 길게 개조해 사용했던 것을 현재는 대중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게 됨)가 있다. 또한 도보로 갈 수 있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마닐라 대성당이 있으므로 꼭 방문하길 권장한다.

많은 볼꺼리를 제공합니다. 우리나라 조선 중기(선조) 에 지어진 오래된 건축물과 박물관이 전시되어 있는 유네시코 등재 유적입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샌 아구스틴 성당입니다. 외관은 다소 단촐해보이나 내부는 화려하고 멋있습니다. 근처에 오셨다면 꼭 내부로 입장해보세요.

산 어거스틴 성당에서 결혼식을 진행하면 관광객은 성당 안에 못 들어가는데, 입장료 200 페소 내고 옆 쪽 박물관 건물로 들어가면 성당 2층으로 연결됩니다. 성당 박물관은 1층 2층 다 볼 수 있고 주제별로 잘 전시되어 있으며 건물 가운데 정원이 있고, 조그만 기념품 샾 통해서 바깥으로 나가도 꽤 큰 정원이 있습니다. 마닐라 성당보다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안쪽은 사진을 못찍음 외부만 기억하고옴. 입장료없음

인트라무로스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은 성아우구스틴 성당&박물관과 산티아고 요새. 성아우구스틴 성당 박물관은 스페인의 카톨릭 포교 역사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필리핀 화폐 단위가 페소(멕시코 화폐단위)인 이유를 처음 알게해주기도 했다. 16세기 스페인이 필리핀에 올 때,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멕시코에서 출발했으며 멕시코의 화폐(마찬가지로 페소), 작물들을 들여 갔기 때문이다. 이 때, 옥수수, 카카오, 담배(원산지는 남아메리카 중앙부 고원지), 사탕수수, 토마토 등을 아메리카 대륙에서 필리핀으로 들여 갔다고 한다

14년만에 다시오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마닐라시티투어로 추천 합니다. 고즈넉한 느낌 잠시 사색하기 좋아요

관광차 왔다가 들렸어요. 아주 웅장하고 다양한 조형물들이 많았어요. 또 기념품샵이 있어서 몇개 구매했어요!

16세기 후반 당시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지어진 대성당이며 당시 스페인 사람들의 주요 거주지였던 성벽 도시 '인트라무로스' 내의 로마광장에 위치해 있다. 처음에는 대나무와 니파, 야자수로 지어진 목조 건물이었으나 화재와 지진, 미국의 침략 등으로 붕괴되었지만 로마네스크-비잔틴 양식의 설계를 유지하면서 여러번 재건되어 현재 석조 건물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우선 성당의 입구에 놓여진 계단 위에 3개의 거대한 아치형 문이 있다. 대성당의 역사를 새긴 대형 청동문이 매우 웅장하게 보인다. 성당의 정면 벽면에는 6개의 흰색으로 된 성인들의 조각상이 있고, 건물 꼭대기에는 귀여운 천사 두 명과 십자가가 세워져 있다. 아치형 문 위쪽에는 세밀하게 장식된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가 있다. 가톨릭 교회에 대한 신앙과 존경을 상징하는 그림이 그려진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가 매우 인상적이다. 빛을 투과하여 성당 내부에 비친 분위기는 평온하며 약간 어두운 느낌이 든다. 그렇지만 빛과 그림자의 대비는 고요함을 넘어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독일인 예술가 '토니 피들러'에 의해 설계된, 중앙의 성모 마리아상이 제단의 중앙에 놓여져 있다. 섬세한 조각으로 꾸며진 제단이 매우 인상적이다. 성당의 2층으로 올라가면 복원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5,000개 이상의 파이프로 구성된 파이프 오르간이 있다. 오래된 파이프오르간을 통하여 오래된 역사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다. 종종 이곳에서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와 결혼식이 열리기도 한다. 지하에는 마닐라 교구의 전 대주교들의 무덤이 있는 지하실이 있다. 실제로 스페인의 마드리드 대성당과 견주어 보면 규모가 작고, 낡고 어두운 느낌이 들지만 건축 양식은 거의 비슷한 것 같다. 노출이 심한 옷으로 입장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일요일 미사시간에 참석할 수 있으며 평일에도 무료 입장이다. 교회 앞에는 로마 광장(Plaza Roma)이 있으며, 멀지 않은 곳에 산티아고 요새(Fort Santiago)와 유명한 산 아구스틴 교회(San Agustin Church and Museum)가 있으므로 함께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결혼식이 진행중이라 안에 들어갈 순 없었다. 그런데 이 동네.. 정말 필리핀 속의 작은 유럽.. 한인타운에서 묵은 때가 이곳에서 모두 씻겨내려가는것마냥 아주 좋았다.

인트라무로스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축물을 꼽자면 당연히 마닐라 대성당(Manila Cathedral) 과 산 어거스틴 성당(San Agustin Church)이예요. 아무리 시간이 없다해도 인트라무로스에서 이 두 성당은 꼭 방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마닐라 대성당은 스페인 식민지 시절인 1581년에 처음 건설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대나무와 야자나무 등으로 만든 단순하고 작은 교회였다고 해요. 약 400년 이상의 세월을 거쳐 몇번의 자연재해와 전쟁으로 파괴되었다가 지어지기를 8번이나 반복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Cathedral 보다 한차원 규모가 큰 Basilica (바실리카)로 지정되었대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안은 더욱 넓고 웅장한 느낌이예요. 앞으로 걸어오다가 뒤를 돌아봤습니다. 대성당 입구 위에는 성가대석이 있었고, 커다란 파이프 오르간도 보입니다. 필리핀에서 가장 유명한 악기라고 하는데, 과연 그 소리는 어떨까요? 성가대와 파이프 오르간의 연주를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마닐라 대성당에서 가장 인상적인 요소 중 하나였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정말 정교하고 아름답네요. 이것도 눈으로 봐야 그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매우 오래된 역사와 전통이 있어 경건해짐..주변 상인의 권유가 좀 과다함. 하지만 앞의 조그만 기념품과 음료는 매우 훌륭하였음

마닐라 시티투어하면서 잠시 들리기 좋습니다 성당내에서 실제로 결혼식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대형선풍기가 있어 잠시 쉬어갈수있지만 그외에 볼거리가 풍성하거나 기념품이 알찬 느낌은 아닙니다

파워 프랜트 몰은 1층에는 시계, 옷가게 화장품 2층 애플스토어 가방 및 신발 옷가게 3층 가구점 모바일 폰 건강식품 식당 지하 1층에는 식료품가게 식당이 있습니다. 일요일에 방문 했는데 식당에 꽤 손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호텔(세이트 자일스 호틸)에서 가까워 걸어서 왔습니다

매우 골져스하고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고급 몰. 마트부터 고급레스토랑. 졸리비도 있지만 이곳에선 인기가 없다. 2층의 마루가메우동 강추ㅠㅠ!! 돈많은 혼혈 필리핀사람들을 볼수있다. 부 란 무엇인가?

필리핀 최고의 럭셔리 쇼핑몰

먹을만한 많은 식당들이 즐비하게 있는 곳이다. 여러 칵테일바가 많이 있어서 저녁에 들르면 좋을 것 같다.

보기보다 크고 구성이 알찬 몰이다. 지하층에 식당가가 있지만 2층 구석지역에 푸드코트가 있고 그쪽의 구성이 생각보다 알차니 그쪽을 추천한다.

깨끗한 동네의 쇼핑몰.내부가 에어컨 때문에 무척 추웠던거 빼면 다 좋았다 이 동네 사람들이 쇼핑하기 좋은곳이다

깔끔하고 그렇게 북적북적대지 않아 좋았습니다:) 극장시설도 여기 괜찮음.

주변에 재래시장 있고 사람이 항상 많은 거 같음 주변 재래시장 망고 3개가 1그룹으로 120페소 크기는 대충 성인 여성 한 손에 들어옴

성어거틴, 마닐라 성당에 비하면 관광지로서의 가치는 좀 떨어집니다. 다만 재래시장에 접해있어서 주변에 구경하기 좋네요. LTR역에서 가깝구요

역시 역사유적앞 로컬 재래시장이라 수많은 인파가 압권입니다

거의 모든 기운이 집합되어진곳 같은 엄중함이 있는곳.. 모두가 고개를 숙이고 홀리워터를 받는다.. 아멘..

기억에 남을 성당

'마이너 바실리카 오브 블랙 나자린' 또는 "퀴아포 쳐치" 마닐라의 랜드마크 교회중 하나.

멋진 장소

버치타워/로빈슨몰에서 리메디오스써클 방향 ~ 마닐라 베이 /졸리비옆 약15분 /일요예배 참석 차분하게 예배 분위기 감상 / 말라테성당 지도참조 / 낯에 걸어가기 위험하지 않음/ 바로옆 공원 ㅡ졸리비

카톨릭 신자가 아니어도 들를만한곳, 웅장합니다

일요일 영어 미사시간 9.30분 am 12.30분 pm 3.30분 pm 8.pm

말라떼 걸어가면서 그냥 들른곳 가보니 그때 결혼식을 하고있었어고 나름 연식이 오래된 성당

1937년에 준공된 말라떼성당. 건물디자인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평일에 문닫혀잇네요

과연 글로벌 최고 멋진 나라 필리핀 말라테

인트라무스 성당에 비해서는 볼 거 없는데 그냥 차이나타운 왔으니 한번은 가볼만 한것도 같다

주변교통이 복잡하고 외국인이 적어 관광객이 붕 떠보입니다. 걸어서 관람을 가실 생각이라면 주의를 요합니다.

큰교회. 무료입장이지만 복장을 갖춰야 내부로 들어갈 수 있음

디비소리아에서 퀴아포로 도보로 이동도중 꼭한번 가보고싶었던 성당이다.. 한번쯤은 꼭 방문하세요.. 추천

시내 한복판에 우뚝.. 차이나타운을 통과해야 함..

(Google 번역 제공) 성 로렌조 루이스 소성당(비논도 교회)을 방문하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차이나타운의 혼잡함은 사라지고 깊은 고요함과 헌신이 느껴집니다. 고풍스러운 석조 외관과 우아한 돔, 내부의 화려한 그림과 금빛 제단까지, 교회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잠시 앉아 있고 싶게 만드는 매력과 따스함이 있습니다. 특히 이 교회가 필리핀 최초의 성인인 성 로렌조 루이스에게 헌정되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교회 전체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곳이죠. 구석구석에서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미사에는 진심이 담겨 있고, 성가대는 아름다우며, 사람들은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유일한 어려움은 바깥의 교통 체증과 번잡한 거리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문화, 신앙, 또는 아름다운 곳에서 평화로운 순간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마닐라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 (원문) Visiting the Minor Basilica of Saint Lorenzo Ruiz (Binondo Church) was such a beautiful experience. The moment you step inside, the chaos of Chinatown disappears and you feel this deep sense of calm and devotion. The church is absolutely stunning .. from its old stone façade and elegant dome to the colorful paintings and golden altar inside. It’s not huge, but it has a charm and warmth that make you want to sit down and stay for a while. I especially loved that this church is dedicated to Saint Lorenzo Ruiz, the first Filipino saint ...it gives the whole place a special meaning. You can really feel the history in every corner. Masses here are heartfelt, the choir is lovely, and the people are welcoming. The only challenge is the traffic and busy streets outside — but once you’re inside, it’s a totally different world. A must-visit in Manila for anyone who loves culture, faith, or just peaceful moments in a beautiful place. ❤️

(Google 번역 제공) 비논도에 가시면 꼭 지나치실 겁니다. 1596년 도미니크회 신부들이 지은 아주 오래된 교회입니다. 지진과 전쟁으로 여러 번 파괴되고 재건되었습니다. 현재의 건물은 1950년대에 복원되었습니다. 역사와 건축 양식 모두 볼 만한 가치가 있으며, 사진 촬영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Binondo’ya geldiyseniz önünden muhakkak geçeceksiniz. 1596 yılında Dominiken rahipler tarafından inşa edilen çok eski bir kilise. Depremler ve savaşlar nedeniyle defalarca yıkılıp yeniden yapılmış. Bugünkü yapı 1950’lerde restore edilmiş. Hem tarihi hem mimarisiyle görülmeye değer.Fotoğraf çekmek için güzel bir nokta

랜드마크에 비해 규모는 조금 작지만 그래도 청결하고 시원하고 여행자 입장에선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기전 간단히 쇼핑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여러종류의 식당과 패스푸트점들 커피쇼들이 모여있어서 편리합니다.

마카티 쇼핑몰 음식점 슈퍼 종합쇼핑몰 영화관도있으며 현지음식점 4층에 한국샤브샤브있음

호텔과 인접해서갔는데. 에스엠보다는 식료품이더 비싸네요. 식당들도 꾀있고 규모가큰 몰은 아닙니다

엄청크고,사람많고 복잡했어요. 깔끔한 편이고 편의시설 이용이 편해서 좋았어요

식당이 다양하지 않다 큰 마트가 있어서 가끔 이용

나름 괜찮습니다. 주변호텔에서 걸어서 갈수있는거리이고 있을꺼다있습니다. 스타벅스,버거킹,영화관,슈퍼마켓,빵집,음식점등등 간단한 먹을거리사기도 좋고 먹기도 좋고 추천드립니다.

깔끔하고 괜찮은 요깃거리판매점이 좀 있음. 하지만 식당은 비싸기만하고 별로 메리트가 없음. 몰이라지만 딱히 필요한 매장이 거의없음.

나는 이 성당을 사진으로만 봤다. 실제로 와서 보니 오래된 모습과 부식된 철재로 인해 마음이 아팠다. 그래도 멋진,그리고 웅장한 성당을 보니 나는 마음이 행복하다.

성당의 외벽과 내부가 인상깊습니다.

사람들이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이 좋다..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희년 순례 성당으로 지정된 산 세바스티안 소성당 겸 본당은 카르멜 산의 성모 성지라고도 불리며, 마닐라 대교구 산하 로마 가톨릭 성당인 산 세바스티안 교회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1891년에 완공되어 강철로만 지어진 이 웅장하고 장엄한 성당은 내부는 여전히 웅장함을 간직하고 있지만 (어둠 속에서는 마모가 잘 보이지 않는 것일 수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외부는 긴급 복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 #SaveSanSebastian 또는 #savessbasilica 해시태그를 통해 지원과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장엄한 건축물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이러한 모금 활동이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내부에는 제대 중앙에 카르멜 산의 성모가 있고, 그 주변에는 수많은 성인들이 서 있습니다. 봉헌 예물은 야외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세례당은 교회 내부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고해소는 정문 왼쪽에 있습니다. 오늘은 카시아의 성녀 리타 축일로, 실물 크기의 성화가 제대 앞쪽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보다 앞서, 성당 밖 마차에 싱싱한 장미꽃에 둘러싸인 성녀 리타의 성화가 서 있는 것으로 보아, 성모 행렬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성당과 같은 경내에는 산 세바스티안 입구 맞은편 건물 2층에 자체 예배당이 있는 스타 리타 대학이 있으며, 이 대학 예배당에는 카시아의 성녀 리타의 1급 성유물 두 점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산 세바스티안에 있다면 스타 리타 대학 예배당을 꼭 방문해 보세요. 일반적으로 성유물은 전시되지 않지만, 담당 아우구스티노 수녀회 수녀들에게 문의해 보세요.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습니다. (원문) Appointed as a Jubilee 2025 pilgrim church, the Minor Basilica and Parish of San Sebastian is also known as the Shrine of Our Lady of Mount Carmel and commonly known as San Sebastian Church, a Roman Catholic Church under the Archdiocese of Manila. This grand, awesome church built entirely of steel and completed in 1891 still retains it’s grandeur in the interiors (or maybe the wear and tear is not so obvious in the dark) but is sadly in need of urgent restoration in the exteriors. Assistance and support is currently underway in facebook, twitter and instagram #SaveSanSebastian or #savessbasilica. I hope these fund raising efforts will be successful to restore the glory of this spectacular structure. The interior has Our Lady of Mount Carmel in the center of the altar flanked by a multitude of saints. The votive offerings are located outside in the open air. The baptistery is located deep in the interior of the church and not easily accessible. Confessionals are to the left of the main entrance. Today, being St Rita of Cascia’s feast day, her life size image is displayed in the forefront of the altar. Earlier in the day, there must have also have been a procession because another image of St Rita stands surrounded by fresh roses in a carriage outside the church. Within the same compound as minor basilica is Sta Rita College which also has its own chapel on the 2nd floor of the building across the entrance of San Sebastian and there in the Sta Rita College chapel are 2 first class relics of Sta Rita de Cascia. If in San Sebastian, the Sta Rita College chapel is definitely worth a visit. Normally the relics are not on display but try to ask the Augustinian sisters in charge. They’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Google 번역 제공) 제 휴대폰 카메라로는 제대로 담을 수 없어요. 이 교회는 정말 아름답고 따뜻하고 따뜻해요! 그래서 제 버킷리스트에 올려두었어요. 이 아름다운 곳에서 건축물을 보고 미사를 드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 경외감이 들어요. 꼭 한번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My phone camera does not give it justice. This church is so beautiful, warm and welcoming! That's why it's on my bucket list. I am in awe seeing the structure and experiencing the mass inside this beautiful place. A must visit indeed.

(Google 번역 제공) 여러분, 이 교회 꼭 방문 목록에 꼭 넣어주세요! 감탄할 만한 요소들이 많아요. 역사, 문화, 독특함, 그리고 건축미까지, 이 교회에서 모두 느낄 수 있어요. 교회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요함이 느껴져요. 배우고, 묵상하고, 하나님과 대화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 (원문) Make sure y'all guysss put this church in the list to visit! There's a lot of elements to be amazed of. The history, culture, uniqueness and architecture is seen in this church. It's all quiet when you enter the church, it's a great time to learn, reflect, and talk to God.

(Google 번역 제공) 산 세바스티아노 소성당과 카르멜 산 성모 대교구 성지(마닐라 대교구) – 오늘 이곳을 방문했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눈을 뜬 순간, 그 웅장함에 매료되었습니다. 외관과 내부 모두 제가 본 것 중 가장 정교한 건축물일 것입니다. 현재 재건축 중이므로 보존을 위한 기부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금증에 기둥 하나를 두드려 보니 건물 전체가 금속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디테일이었습니다. 사실 산 세바스티아노 대성당은 아시아 유일의 100% 강철로 지어진 교회이자 세계 최초의 조립식 강철 건물입니다. 1891년에 건축된 이 성당은 우뚝 솟은 첨탑, 뾰족한 아치, 그리고 독일에서 제작된 인상적인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신고딕 양식을 자랑합니다. 강철 부품은 벨기에에서 제작되어 마닐라로 하나하나 운송된 후 현장에서 조립되어 19세기 공학의 경이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 스페인 건축가 제나로 팔라시오스가 건축을 감독했으며, 전설에 따르면 구스타브 에펠(네, 에펠탑을 설계한 사람)이 설계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이 성당은 여전히 걸작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후보로 남아 있습니다. 자동차와 오토바이 모두 주차가 가능하며, 주차 요금이 없어 방문객에게 매우 편리합니다. (원문) Minor Basilica of San Sebastian and Archdiocesan Shrine of Our Lady of Mount Carmel (Archdiocese of Manila) – I visited this place today, driven by an eagerness that did not disappoint me. The moment I laid eyes on it, I was hypnotized by its grandeur. This is perhaps the most intricate structure I’ve seen, both in its exterior and interior. At present, it’s still under reconstruction, so any donations to help preserve it are deeply appreciated. Out of curiosity, I knocked on one of the pillars and discovered that the building is entirely made of metal—a fascinating detail. In fact, San Sebastian Basilica is the only all-steel church in Asia and the first pre-fabricated steel building in the world. Built in 1891, it showcases a stunning Neo-Gothic style with towering spires, pointed arches, and impressive stained glass windows crafted in Germany. The steel parts were manufactured in Belgium and shipped to Manila piece by piece, then assembled on-site, making it a marvel of 19th-century engineering. Fun fact: Its construction was overseen by Spanish architect Genaro Palacios, and legend has it that Gustave Eiffel (yes, the man behind the Eiffel Tower) may have been consulted for the design. Whether true or not, the church remains a masterpiece and a UNESCO World Heritage candidate. Parking is widely available for both cars and motorcycles, and there is no parking fee, making it very convenient for visitors.

가성비 좋고 음식 선택폭이 넓다

가깝지않으면 시간내서 가지마세요. Sm.아얄라.럭키차이나 다 비슷합니다

차이나타운 및 비논도 구경하려면 여기에 주차한 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2시 전에 가는 것을 추천드리면 엘리베이터가 워낙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서 시간 허비가 있으니 유념하세요.

물건값 저렴하고 거의 모든게 다 있고, 주변상가 포함해서요.. 저급하고 싼 중국산에서 벗어난 좋은 물건들도 많이 보입니다.

저렴하고 다양한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는 차이나타운에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하게 쇼핑할 수 있는곳 그러나 저렴한것을 구입하려면 럭키 차이나타운 몰과 이어지는 다른 몰로 이동해야 함!

사람 엄청 많고 교통 체증 쩌러염 그랩은 비교적 잘 잡히고 가볼만함

고급스런 음식점과 또 다른 쇼핑의 경험을 할수있는 한번은 권하고 싶은 쇼핑몰.

공원을 둘러싼 쇼핑몰로 산책하고 싶었지만 너무 습하고 덥네요. 매장안에 있는 샵들우 괜찮지만 어떤몰은 복도가 너무 더워서 매장 안만 시원한 경우도 많습니다

마닐라 여행 중 방문했던 여러 곳 중에서 그린벨트(Greenbelt) 는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장소였습니다. ‘특별하다’고 말할 정도의 자극적인 요소가 있는 건 아니지만, 쇼핑몰 사이에 성당과 공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는 구조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녹색의 정원과 수로가 어우러진 공간 한가운데에서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풍경을 바라보는 그 여유가 너무 좋았습니다. 도심 속 한가운데인데도 조용하고 공기가 맑은 느낌, 분위기 자체가 편안하고 따뜻했어요. 전체적으로 공간 배치가 조화롭고, 자연과 상업 공간이 적당히 섞인 곳이라 ‘여기야말로 마닐라에서 가장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마닐라를 간다면 그린벨트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정말 멋진 쇼핑몰입니다. 다양한 브랜드 상점들과 레스토랑, 카페가 밀집되어 있어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기에 충분합니다. 이곳은 부지가 굉장히 넓고 중앙은 녹지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 안에 연못이 있고 성당이 있습니다. 마침 도착날 아침 일찍 갔는데 쇼핑몰 내부의 점포들은 거의 문을 닫은 상태였지만 성당에서는 미사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개방형 공간이기 때문에 밖에서도 성당 내부에서 드리는 미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여유가 넘치고 교양이 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이곳에 살고 있는 고양이들도 많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곳곳에 있습니다. 마닐라에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는 작은데 조경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나무가 엄청 큽니다 ㅎㅎ

싱가포르가 생각나는 공간이었어요! 자연과 도시 경관이 시원하게 어우러져 있어서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3층에 카야토스트랑 밀크티 파는 가게도 있어서 사 먹었는데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옆에 아얄라몰도 층수는 낮은데 길쭉하게 규모는 크더라구요! 쇼핑하기에는 개인적으로 SM Megamall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름이 한국인에게는 묘하게 다가오겠지만 그냥 몰 가운데 위치한 공원, 산책로 겸 식당가

해운대 여의도 압구정 강남갤러리아 보다가 오면 이게 머야 할수있겠지만 이곳 최고의 인프라입니다. 여름의 맛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쇼핑을 하세요.

가톨릭신자 미사

(Google 번역 제공) 행사차 베이뷰 호텔에 묵었는데 이곳이 가장 가까운 교회입니다. 그 장소는 매우 고요하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나누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에어컨도 갖춰져 있습니다. 내부도 아름답게 칠해져있습니다. 천장에는 묵주의 신비를 그린 예술 작품이 있습니다. 제단은 복잡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코로나다(Nuestra Señora de Guia)를 존경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곳은 예배를 드리는 엄숙한 장소였습니다. (원문) I stayed at Bayview Hotel for an event and this is the closest church. The place is so serene and it's perfect for a time in communion with God. Its also air conditioned. The interior is also beautifully painted. The ceiling has a ln artwork of the mysteries of the rosary. The altar is intricately decorated. And I have the chance to venerate the coronada, Nuestra Señora de Guia. It was a solemn place for worship.

(Google 번역 제공) 사제님은 우리를 매우 따뜻하게 맞아 주셨고, 교회의 역사와 성모 마리아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원문) Der Sakristan hat uns sehr freundlich begrüßt und uns vieles über die Geschichte der Kirche und der Madonna erzählt.

(Google 번역 제공) Nuestra Señora de Guia 축일은 인도의 성모로도 알려져 있으며 5월 19일에 기념됩니다. 이 날은 1571년 5월 19일에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성모상이라고 여겨지는 Nuestra Señora de Guia의 기적적인 이미지가 발견된 것을 기념합니다. (원문) The Feast of Nuestra Señora de Guia, also known as Our Lady of Guidance, is celebrated on May 19th. This day commemorates the finding of the miraculous image of Nuestra Señora de Guia, a Marian image considered the oldest in the Philippines, on May 19, 1571,

(Google 번역 제공) 영어로 "인도의 성모"입니다. 이는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성모 마리아 성상으로 여겨지는 목조 성모 마리아 성화에 붙은 명칭으로, 마닐라에 있는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기아 대교구 성당(에르미타 성당)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성모 마리아 성화: 이 성화는 16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성모 마리아상입니다. 해안에서 발견: 이 성화는 1571년 5월 19일, 라교(현재 에르미타 섬의 일부)라는 마을 해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항해사와 여행자의 수호성인: 성화가 바다와 연관되어 있고 해안 근처에 성당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성모 마리아는 선원과 여행자, 특히 해외 필리핀 근로자들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습니다. 정식 대관식: 이 성화는 1955년 12월 30일에 정식 대관식을 거행했습니다. 신앙의 상징: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기아는 필리핀의 신앙, 회복력, 그리고 영원한 문화 유산의 상징입니다. (원문) "Our Lady of Guidance" in English. It is a title given to a wooden image of the Virgin Mary, considered the oldest Marian image in the Philippines, enshrined at the Archdiocesan Shrine of Nuestra Señora de Guia (Ermita Church) in Manila. Oldest Marian Image: The image is believed to be from the 16th century and is the oldest surviving wooden statue of the Virgin Mary in the Philippines. Found on the Shore: The image was found on May 19, 1571, on the shores of a village called Lagyo (now part of Ermita). Patroness of Navigators and Travelers: Due to the image's association with the sea and the location of the church near the coast, she is venerated as the patroness of seafarers and travelers, particularly Overseas Filipino Workers. Canonical Coronation: The image received a canonical coronation on December 30, 1955. Symbol of Faith: Nuestra Señora de Guia is a symbol of faith, resilience, and the enduring cultural heritage of the Philippines.

(Google 번역 제공)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기아(Nuestra Señora de Guia) 대교구 성지는 마닐라 에르미타에 있는 역사적인 성지로,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성모상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Nuestra Señora de Guia 발견 453주년을 맞아 미사를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교회 자체는 규모가 크지 않으며 외관은 매우 현대적이고 단순합니다. 내부는 천장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 아름답습니다. 중앙 제단도 웅장하다. 교회에는 에어컨도 있고 좋은 음향 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노래와 오르간 연주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귀를 즐겁게 합니다. 대중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이곳에서 미사를 드리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e Archdiocesan Shrine of Nuestra Señora de Guia is a historical shrine in Ermita, Manila, that houses the oldest marian image in the Philippines. We decided to have mass during the 453rd anniversary of the finding of the Nuestra Señora de Guia. The church itself is not the biggest with the exterior being quite modern and simplistic. The interior is beautiful with art painted on the ceiling. The central altar is also majestic. The church has air-conditioning while also having a good sound system. The singing and the organ playing is simply harmonious and pleasing to the ears. The mass service is also extremely good. I highly recommend having mass here.

(Google 번역 제공) 사제의 훌륭한 설교, 교회와 합창단의 분위기. (원문) Good homily of priest, ambiance of church and choir.

(Google 번역 제공) 1587년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성 안나를 수호성인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성 안나는 야고보서에 따르면 성모 마리아의 어머니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외할머니입니다. 이 교회는 1645년과 1882년에 두 차례의 지진으로 파괴되었지만 계속해서 재건되었습니다. 1987년 건립 400주년을 맞아 교회 외관을 다시 한 번 개조했다. Taguig City에 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Constructed by the Augustinian order in 1587 having St. Anne as its patron saint. St. Anne is the Virgin Mary's mother and maternal grandmother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the Gospel of James. This church was destroyed by 2 separate earthquakes in 1645 and 1882 - but was rebuilt again and again. The church's exterior was again renovated in 1987 on its 400th anniversary. A must visit place when in Taguig City.

(Google 번역 제공) 성 안나 대교구 성지 또는 더 일반적으로 스타 아나 교회로 알려진 교회는 오래된 교회이지만 최근에 개조되었습니다. 넓은 교회 마당은 신자들에게 좋은 주차장을 제공합니다. 또한 교회 뜰 안에는 이 세계문화유산에 아름다움과 역사를 더해주는 거대한 100년 된 아카시아 나무가 있습니다. (원문) The Archdiocesan Shrine of St. Anne, or more commonly known as the Sta Ana Church is an old church but has been recently renovated. The vast churchyard provides a good parking lot for the churchgoers. Also located within the churchyard is a giant century old Acacia tree, which adds beauty and history to this world heritage site.

(Google 번역 제공) 일반적으로 마닐라와 특히 타기그 시의 고대 교회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교회, 강력히 추천합니다. 시간이 있으면 교회에 한 번 가보세요. (원문) Một trong những nhà thờ cổ thời trước của Manila nói chung và thành phố Taguig nói riêng. Nhà thờ đẹp, tôi đánh giá cao. Nếu có thời gian hãy đến nhà thờ 1 lần.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인 교회와 세기 아카시아 나무 같은 위치... Bisita na (원문) Historical Church plus Century Akasya tree same location... Bisita na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다운 오래된 교회! 나는 영광스러운 교회를 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회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꼭 가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Very beautiful old church! I had a nice time seeing the church in all of its glory! Definitely worth going to if you ever plan on visiting churches!

(Google 번역 제공) 동네에서 자전거를 탈 때 흥미로운 정류장입니다. 교회 건축은 1883년 아우구스티누스 수사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원문) Interesting stop when cycling in the neighborhood. The construction of the church began in 1883 by Augustinian friars.

(Google 번역 제공) 소성당으로 기념하며... 매일 오전 6시 미사에 참례하실 수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30분 간격 미사 시간표 오전 5시, 6시 30분, 8시, 9시 30분 오후 3시, 4시 30분, 6시 (원문) Celebrating the church as Minor Basilica... You can attend mass daily every 6:00am... Mass schedule every sunday with 30 minutes interval 5:00 am, 6:30 am, 8:00 am and 9:30 am 3:00 pm, 4:30pm, 6:00 pm

(Google 번역 제공) Pope Piux Complex 내부의 마닐라 UN Ave를 따라 위치한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평화로운 환경. 넓은 주차 공간. 위대한 교회 지도자들. 그들은 유튜브 채널을 가지고 있으며 당신은 그들의 과거 강론을 볼 수 있습니다 - 매우 통찰력 있는 다른 재생 목록(SMG 단어, 사순절 교차로, 순례 등)을 해당 플랫폼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원문) Beautiful Church located along UN Ave, Manila inside Pope Piux Compound. Peaceful Environment. Ample Parking Space. Great Church Leaders. They have youtube channel and you can watch their past homilies - very insightful and other playlist (SMG word, lenten crossroad, pilgrimages etc) in that platform.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기도하기에는 편안했습니다. 아쉽게도 미사 일정이 업데이트되지 않아서 매일 미사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원문) Tempat tidak terlalu besar tp nyaman untuk berdoa. Sayang, jadwal misa yang tercantum tidak diupdate jd gagal ikut misa harian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번잡함 속에서 평화로운 오아시스. 사랑스럽게 관리되고, 꼼꼼하게 깨끗하고, 아늑하고,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어 기도와 명상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온라인 미사 장소 중 한 곳을 잠깐 방문한 것은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매일 금요일 오전 7시에 매일 묵주 미사와 함께 미사를 드리며, 수요일에는 영원한 도움의 어머니 신심, 금요일에는 성심 기도, 금요일 오후 3시에 미사를 드리며 하느님의 자비를 빕니다. 용서의 장막은 참신한 발상이자 고백을 위한 아름다운 장소이기도 합니다. (원문) A peaceful oasis in the bustle of the city. Lovingly tended, scrupulously clean, cozy, air conditioned and so conducive to prayer and meditation. The short visit to one of my favorite online mass venues didn’t disappoint. Daily masses at 7am on Fridays with daily rosary, Our Mother of Perpetual Help devotion Wednesdays and Sacred Heart on Fridays plus Divine Mercy Fridays at 3pm with mass. The tent of pardon is also a novel idea and beautiful place for confessio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실제로 매주 일요일에 이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Visita Iglesia를 하기 위해 성주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저를 믿으십시오. 대도시에 있는 수백 개의 교회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다른 교회에서 미사를 듣는 1년을 마치게 될 것입니다. Santa Maria Goretti Parish는 정말 놀랍습니다! 매우 엄숙하고 매우 아늑하며 그다지 붐비지 않고 에어컨도 갖춰져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당신의 영성과 계속 접촉할 수 있는 숨겨진 보석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모두에게 축복받고 유익한 한 주 되세요! (원문) We really do not have to wait for Holy Week to do our traditional Visita Iglesia as we can actually do this every Sunday. Trust me, with the hundreds of churches in the metropolis you will complete a year hearing mass at a different church. Santa Maria Goretti Parish is an amazement! Very solemn, very cozy, not that crowded and air conditioned. I can say that this is one of those hidden gems wherein you can keep in touch with your spirituality. A blessed and fruitful week to everyone!

(Google 번역 제공) 교황 비오 12세 카톨릭 센터 부지 내에 편리하게 위치하며 일시적으로 머물 수 있는 장소입니다.. 하나님과 평화롭게 교제할 수 있는 아름답고 고요한 카톨릭 교회.. 결혼식과 개인 세례로 인기가 높습니다..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적극 권장되는 곳입니다. Sta에 대한 헌신. 마리아 고레티.. (원문) conveniently located within the compounds of Pope Pius XII Catholic Center, a transient place to stay.. beautiful & serene Catholic church where one could peacefully commune with God.. popular for weddings & private baptisms.. the youth of today is highly recommended to make a devotion to Sta. Maria Goretti..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와보는 곳이에요. 막내 생일을 맞아 두 아이들과 함께 SM NORTH EDSA에서 와서 기도하고 왔습니다. 세 아이들에게 주신 모든 도움과 제 삶에 주신 모든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초보라서 바로 안내해 주신 보호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원문) First time ko makarating dito.Sinadya ko lang talaga galing ako SM NORTH EDSA CELEBRATE namin dalawa ng bunso ko ang BIRTHDAY niya para makabisita na din at makapagdasal na din dito .PASALAMAT sa Lahat ng patnubay niya sa tatlo anak ko at sa lahat ng BLESSINGS sa buhay ko.Thank you sa Guardia na kahit ako ay bagohan naiGUIDE niya agad ako🙏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인테리어를 갖춘 매우 엄숙한 교회! (Amaris Tidus를 위한 나의 세례식) *모든 이미지는 Lester Jonson 사진작가가 촬영했습니다. #taguigphotographer #baptismal #christening #binyag #binyagph (원문) A very solemn church with nice interior! (My baptismal shot for Amaris Tidus) *All images by Lester Jonson Photographer #taguigphotographer #baptismal #christening #binyag #binyagph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교회, 좋은 인테리어와 좋은 분위기. 대나무 디자인이 맘에 드네요. (원문) Nice church, nice ambiance with good interior inside. I love the bamboo design.

(Google 번역 제공) 여기 교구 사무실은 그냥 조용해요. 관리하는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해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결혼 금지 표지판을 붙이는 데 수수료가 붙긴 하지만, 사기죠. (원문) Chill lang yung parish office nila dito. Ok lang sa kanila kahit pabalik-balik ang mga nag-aasikaso. Lampake, kahit may bayad ang pagpaskil ng wedding bans.

(Google 번역 제공) 담바낭 카와얀(Dambanan Kawayan)은 타기그 시 티파스(Tipas)에 있는 세례 요한(St. John the Baptist) 교구의 교회입니다. 저는 이 교회에서 자랐습니다. 나는 제단, 강의대, 대나무로 만든 벤치를 모든 우물에서 기억합니다. 바닥 타일도 대나무처럼 디자인되어 있어요. 내 생각에 원래 교회는 완전히 대나무로 만들어졌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더 많은 교회 참석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측면을 열어서 교회를 확장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티파스에는 대나무가 많았습니다. 슬프게도 도시의 영향으로 인해 건물과 콘도가 서서히 이 지역에 침입하고 있어 이 나무들을 잘라야 했습니다. 작년에 기회가 있었을 때 담바낭 카와얀을 방문하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원문) Dambanang Kawayan is the church of St. John the Baptist parish in Tipas, Taguig City. I grew up in this church. I remember every well the altare, the lecturn, the benches made of bamboo. Even the floor tiles is designed like bamboos. I think the original church was fully made with bamboos, then as years passed it was enlarged by opening the sides to accomodate more church goers. Tipas was rich with bamboos trees when i was young, sadly because of the urban unfluence, buildings and condoes are slowly invading the area and they had to cut down these trees. I was so happy to visit Dambanang Kawayan last year when i had the possibility.

(Google 번역 제공) 담바나그 카와얀(DAMBANAG KAWAYAN)은 티파스(tipas)의 교구입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대나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담방 카와얀(Dambang Kawayan)이라고 불렸습니다. 축제는 매년 6월 24일이다. (원문) parokya naman sa tipas ang DAMBANAG KAWAYAN .kaya sya tinawag na dambanang kawayan dahil nung araw ay yari talaga ito sa kawayan. pyeste naman ay tuwing june 24.

(Google 번역 제공) 접근성이 매우 좋은 교회입니다. 내 아파트에서 도보 거리. 멋진 인테리어와 대나무 디자인의 가구. (원문) Very accesble church. Walking distance from my apartment. Nice interior and bamboo designed furnitures.

(Google 번역 제공) 대축일, 본당이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원문) Solemnity , parish is now renovated.🙏🙏🙏

(Google 번역 제공) 장소가 너무 신성해요 (원문) Place is so sacred

(Google 번역 제공) 이 신성한 장소 안에 있을 때마다 나는 평화롭습니다😇❤️ (원문) I'm at peace whenever I am inside this sacred place😇❤️

(Google 번역 제공) 주차공간이 많고, 화장실이 좀 멀고, 교회로 가는 길이 좀 좁습니다.. (원문) Lots of parking space, toilet is a bit far, roads going to church is a bit small..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은 조용한 곳입니다.. (원문) A quiet place to be any day of the week except Sunday..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곳이고 주차 공간도 적당합니다. (원문) Quiet place and with decent parking space.

(Google 번역 제공) 교구 사무실 직원 👎👎👎 (원문) Parish office personnel 👎👎👎

(Google 번역 제공) 장점: 모든 시설이 완비된 예배실. 별 1개 오디오/비디오 장착. 별 1개 피아노/피아니스트와 함께. 별 1개 단점: 주차 금지. 화창한 날에는 덥습니다(에어컨 필요). 정보: 중앙 루손 회의 필리핀 최초의 재림교회 주목할만한 멤버는 배우 세자르 몬타노(Cesar Montano)이다. 주목할만한 전 회원이자 전 재림교회 목사인 펠릭스 Y. 마날로(Felix Y. Manalo)는 Iglesia ni Cristo의 창립자입니다. (원문) Pros: Fully-Furnished Worship Hall. 1 star Audio/Video equipped. 1 star With Piano/Pianist. 1 star Cons: No Parking. Hot during sunny days (needs Air-condition) Info: Central Luzon Conference The First Seventh-day Adventist Church in the Philippines Notable member, actor Cesar Montano. Notable former member and former Adventist Pastor, Felix Y. Manalo the founder of Iglesia ni Cristo.

(Google 번역 제공) 나의 모교회. 필리핀 최초의 재림교회. 회중은 따뜻하고 친절합니다. 그래도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원문) My home church. The first Adventist church in the Philippines. Congregations are warm and friendly. Although, they lack parking space

(Google 번역 제공) 필리핀 최초의 재림교회 (원문) First adventist church in the Philippines

(Google 번역 제공) 필리핀에서 가장 저렴한 디지털 마케팅. (원문) Most affordable digital marketing in the Philippines.

(Google 번역 제공) 교회가 정말 아름답네요. 기도하기에 편안해요. (원문) Gerejanya cantik sekali.. Nyaman untuk berdoa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리뷰를 거의 남기지 않지만, 이곳에서의 경험은 한 번쯤은 해볼 만합니다. 페이스북에 게시된 대부분의 확인 자료는 몇 년이나 지난 자료인데도, 아무런 수정이나 면책 조항 없이 온라인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페이지에 메시지를 보내면 결국 올바른 업로드 양식과 요구 사항을 얻을 수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온라인 확인 절차는 없습니다. 그들이 제공한 전화번호에도 아무도 응답하지 않습니다. 두 번이나 찾아갔지만, 두 번 다 제 이름이 명단에 없었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낭비한 끝에 이제 다른 교구에서 확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확인처럼 중요한 일이 이렇게 체계적으로 처리되지 않는다는 것은 실망스럽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교회라면 오래된 정보, 응답 없는 연락처, 관리가 부실한 기록으로 사람들을 현혹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원문) I rarely leave negative reviews for churches, but my experience here deserves one. Most of the Confirmation materials they keep posted on Facebook are years outdated, yet they remain online without any correction or disclaimer. Messaging the page does eventually get you the right upload form and requirements — but ironically, there is no actual online confirmation process. The phone number they provide isn’t answered by anyone either. I went through the trouble of showing up twice, only to find that my name wasn’t even on the list both times. After wasting time and effort, I’ll now be receiving Confirmation at a different parish. It’s disappointing that something as important as Confirmation is handled with this level of disorganization. A church of this size should know better than to leave people misled by outdated info, unresponsive contacts, and poorly managed record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제가 주둔(확인)한 곳이고 절차도 빠르고, 장소도 좋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특히 아버지가 미사도 잘하시고, 장소도 멋지고, 교회도 넓고 주차장도 넓습니다. 옆면과 뒷면, 화장실도 잘 청소되어 있고 적절하게 관리되어 있고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 (원문) dito ako na kumpilan(confirmed) and mabilis ang proseso nila, maganda yung place mababait yung mga tao lalo na si father, magaling din sya mag misa, malamig ung lugar malaki ung church with parking slot sa gilid and sa likod, also the restroom is well cleaned, properly maintained, over all maganda 😊😊😊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확인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교회였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말라카냥 궁전 근처에 있고 경비가 삼엄해서 주변이 조용했습니다. (원문) Had my confirmation here. It was a beautiful church.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ccomodating. The area was peaceful because its near Malacañang Palace and was heavily guarded.

(Google 번역 제공) 교회는 훌륭한 건축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 부품은 오래되었으며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 약혼자는 여기서 확인서를 받았습니다. 통화 시간은 매우 빨랐고 거의 모든 것이 결혼식 요구 사항으로 왔습니다. (원문) The church has a great architecture. Some parts are old and you'll know it says something with history. My fiance had his Confirmation here. Call time was very early, and almost all came there as a requirement for wedding.

(Google 번역 제공) 창조주와 소통하기 위해 방문하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매우 엄숙합니다 ❤️ (원문) A very good place to visit to communicate with our Creator. Very solemn ❤️

(Google 번역 제공) 이 교회는 산미겔 교회(한때 La Fábrica de Cerveza de San Miguel의 부지였음) 또는 말라카낭 교회(말라카낭 궁전 단지 내에 있기 때문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산미구엘 교회는 1603년에 처음 건축되었으나 1645년 지진으로 파손되었다. 1913년에 재건되었다. 1986년에 국가성지로 승격되었다. 1954년 5월 1일 페르디난드 E. 마르코스(후임 회장)가 이멜다와 결혼했다. 바로 그 성소에 있는 로무알데즈(당시 마닐라 대성당이 재건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성지는 친 대성당). (원문) The church is also known as San Miguel Church (it was once the site of La Fábrica de Cerveza de San Miguel) or Malacañang Church (since it is within Malacañang Palace Complex). San Miguel Church was first built in 1603 but was damaged in the earthquake in 1645. It was rebuilt in 1913. It was elevated to the rank of national shrine in 1986. On May 1, 1954 Ferdinand E. Marcos (future president) married Imelda Romualdez in that very shrine (since Manila Cathedral was being rebuilt at that time, the shrine had been chosen to serve as a pro-cathed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