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의 8 최고의 쌀국수 장소

국물은 라이트 맵기는 2배 갈릭 절반추가 chive 추가 white onion 추가 했는데 평소 라멘 안좋아하는데 면 다먹었습니다 다음엔 파추가 하고 맵기는 기본으로 해도 좋겠습니다

웨이팅 기계가 있어서 식당에서 웨이팅 할 필요가 없어 좋았어요. 이치란 라면도 맛있어요.

평일 오후 3시기준 30분정도 대기하고 들어가서 먹었어요. 비밀소스 8단계 했는데 약간 매콤해요 신라면 먹는 느낌 ?? 국물 면 모두 다 맛있습니다. 계란은 꼭 추가해서 드세요

국물 농도가 묵직하니 맛있네요! 돈코츠 라멘 특유의 꼬린내가 없어서 좋았어요. 저는 맵기를 8단계로 먹었는데 살짝 칼칼했고, 저녁 11시 넘어서 갔더니 40분정도 웨이팅했습니다. 1시간 넘게 기다려서 먹을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애매한 시간에 오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혼자 처음 가봤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바로 구매하고 알아서 바로 들어가서 앉으시고 메뉴 내밀면 되더라구요 ㅎㅎ 전 처음이라 ㅋㅋㅋㅋ 안내하는분 없어서 당황 라멘이랑 반숙 추가해서 먹었답니다

다른 이치란 지점에 비해서 사람이 없고, 지하 1층에 위치해있어서 계단에서 줄을 서야됩니다. 참고하세요! 자리는 1인 1석뿐이라 단체로 오신다면 따로 앉으셔야될거 같아요! 이치란에 가장 좋은 점은 섬세하게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과 물을 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 계산은 키오스크로 주문하는데 저번에 갔던 다른 지점과는 다르게 주문이 너무 편리해서 좋아요! 계란은 무조건 추가해서 드셔야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구역마다 직원분이 계시니 참고하세요!

신주쿠에 도착하고 코인라커에 짐을 넣어두고 뭐 먹을까 하니 누군가가 라멘 이라고 해서.. 검색을 했는데 아들내미가 요기가 4.3점이래.. 하면서 여기 가자고.. 구글 맵을 키고 열심히 가니 30분정도 대기란다 대기할건지 물어본다. 대기한다고 하니 종이 한장 뽑아주며 QR 코드 찍으면 알람이 간단다. 근처 세리아에서 쇼핑하다가 순서 되었다고 해서 가서 잠시 대기하다가 들어갔더니 라멘 종류(기본, 3종 추가, 5종 추가 등)를 골라 계산하고 종업원이 주는 주문지에 이런 저런 요구 사항을 선택 (뒷장은 한글이었다. 모르고 앞장 일본어를 번역앱 돌려가면서 힘들게 선택 ㅠ.ㅠ) 하니 오더지 확인후 자리로 안내. 자리는 사진과 같이 테이블에 앉는 형식이 아니고 카운터에 앉아서 차려주는 것을 먹는 형식(다찌?) 인데.. 발로 막혀 있어서 주방쪽이 항상 보이지는 않더라. 국물이 맛있었다. 면발은 뭐 그냥 그냥. 3총추가 라면에는 반숙 계란이 들어 있었는데. 5종추가를 주문한 일행은 계란이 너무 맛있다고... (400엔? 더 내고 나도 3종 추가를 할것을 그랬나... ) 여기 라멘을 맛본 초딩 아들내미.. 항상 라멘을 먹으러 가자고 하는... 라멘이 맘에 아주 들었다보다.. 각설하고 국물이 진하고 맛있었음..

일본에서 먹어본 라면중에 가장 충격적이며 훌륭한 라면이었다. 아주 매니아틱 한 맛 이다.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만한 맛. 어떤 사람은 못 먹을 음식이라고 할테고, 어떤 사람에게는 극상의 맛 일 수 있다. 멸치를 끓여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다. 멸치액젓으로 라면 국물을 만들었다는 표현이 적절한 듯 하다. 신주쿠 가부키초의 골든가 복판에 있으며, 항상 줄을 서서 웨이팅을 하고 있다. 식당 내부는 극도로 비좁아서 몸을 옴쭉달싹을 할 수 없는데, 이런 경험도 가끔은 재미로 받아들일 만한 사람만 가시기 바란다. 여러명이 갈 만한 라면집은 아니며, 혼자 혹은 두명 정도가 가능한 공간이다. 신주쿠에 갈때는 꼭 다시 들러보리라 생각한 라면집 이었다.

입구가 좁아서 찾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식당이 있고 종업원이 자판기에서 주문하면 된다고 알려줍니다. 2번 기본을 골라서 식사를 하였으며 꼬릿한 멸치칼국수가 생각나는 라멘이었습니다. 진한 멸치향을 좋아하지 않으면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한국의 라멘 퀄리티가 높아져서 일본의 라멘이 큰 감흥이 없었으나 여긴 매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꼬릿꼬릿할 정도로 진한 멸치향이 나는 육수의 라멘. 호불호가 갈릴 맛임. 푹 퍼진 크고 넓직한 면과 꼬들꼬들한 칼국수 비슷한 면 두종류의 면이 먹는 재미를 더해줌. 돈코츠 쇼유 시오 외에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은 분, 멸치 향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

신주쿠 골든가이에 위치한 라멘집. 이름 그대로 멸치 베이스의 니보시라멘을 먹을 수 있는 곳 입니다. 24시간 영업하는데 골든가이 특성상 오히려 밤에 가면 웨이팅이 있으니 아침~낮에 가시는 걸 추천. 면발은 칼국수 마냥 두툼하고 쫄깃한 면발과 도삭면 같기도 하고 넓적우동 같기도 한 독특한 질감의 면을 내주시는데 이 면이 굉장히 유니크합니다. 국물은 멸치를 백 개는 때려 넣은 듯한 찐한 멸치 맛이 느껴지는데 멸치의 감칠맛, 짠맛, 쓴맛 까지 그야말로 오감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한국인에겐 당황스러울 정도의 맛일테지만 이렇게 하드코어한 멸치 향의 라멘은 한국에선 절대 먹을 수 없을 듯.

진짜 뭔가 일본스러우면서 러프한 느낌의 라면이랄까,, 장소가 주는 분위기와 식당의 분위기에서 뭔가 골든가이의 라멘다움이 느껴졌습니다. 멸치육수의 진한 맛이 아주 매우매우 일품입니다. 평일 새벽 2시 20분 기준 웨이팅 없었고 먹고 나왓는데 또 먹고 싶습니다. 자리가 조금 비좁습니다! 현금, 카드 다 됩니다!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릴 것 같은 맛입니다. 니보시를 좋아하는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한국에서 파는 니보시 라멘과는 다른 스타일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농후한 멸치 칼국수 느낌? 위치와 가게 내부에서 일본 감성을 제대로 느끼며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심상치않은 가게까지의 경로와 더 심상치않은 가게 내부.. 그리고 호불호 끝판왕일거같은 맛까지 너무 컬트적이지만 그점이 더 매력적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전 6시를 조금 넘긴 시각에도 8석 남짓한 좌석은 1자리만 남았을정도로 24시간 영업이 아니었으면 못먹었을수도.. 멸치 비린내도 괜찮다면 무조건 경험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메뉴는 잘 살펴보시기를 대부분 넓은 납면으로 주문하는데 특히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중에 조사해 알았지만 상당히 전부터 바인미를 팔고 있어 고평가의 가게였습니다. 마 간편하게 맛있게 먹고 싶은 사람에게는 높은 평가, 느린 사람에게는 좁은 점포이므로 향하지 않을 것입니다. 했다. 이 입지, 좁음으로 열심히 맛있게 하고 있다 그릇은 간이적인 것으로 나누고 있다 그것을 그것을 즐길 수 있는 사람에게 향하고 있다. 에서 바인미를 갇고 있었습니다.도쿄에서 만나는 고향의 맛일까요? 내가 부탁한 베트남면은 확실히 기시멘, 거기에 베트남 맛의 스프로 이국 정서 가득합니다. 이번에 근처를 지나면 들러 바인미를 주문하려고 했다. (원문) 後から調べて分かったがだいぶ前からバインミーを売っていて高評価のお店でした。が、事前調査無しでふらっと軽めのものを食べたいと迷い込み、ベトナムのきしめん？ミークアンを店内で食べました。手軽にサクッと美味しく食べたい人には高い評価、ゆっくりした人には狭小店舗なので向かないでしょう。私はここの麺を食べて、これはベトナムから来た富士そば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 この立地、狭さで頑張って美味しくしている。器は簡易的なもので割り切っている。それを楽しめる人に向いている。私が入ったときは明らかにベトナムの方が一心不乱に店内でバインミーをかじっていました。東京で出会うふるさとの味なのでしょうか？勝手な想像をします。 私が頼んだベトナム麺はまさにきしめん、それにベトナムテイストのスープで異国情緒満載です。レモンを絞ると塩レモンキシメンに鶏スープの味わいです。 今度、近くを通ったら立ち寄ってバインミーを注文しようと思った。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점심 먹으러 갔습니다. 장소는 작고 좌석이 두 개뿐입니다. 메뉴에는 사진과 설명, 일부 영어 텍스트가 있습니다. 음식은 빨리 준비되었지만 잘못되었습니다. 그것도 빨리 교체해줬습니다. 제가 음료수를 주문하지 않은 것을 직원이 알아차렸을 때 물 한 컵을 주었기 때문에 추가 별점을 주었습니다. 샌드위치 크기가 생각보다 컸어요. 빵이 정말 맛있었어요. 패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물었지만 가벼운 번짐이었습니다. 대부분 삼겹살과 햄 몇 조각, 달걀 하나였습니다. 약간의 맛이 있었지만 그다지 많지는 않았습니다. 샌드위치는 정말 계란 후라이와 소스 맛만 나더군요. 대부분의 장소가 품질이 떨어졌기 때문에 나는 계속해서 견고한 반미를 찾을 것입니다. (원문) Went for lunch on a weekend. The place is small, only a couple of seats. The menu has pictures and descriptions, some English text. The food was prepared quickly but was wrong. It was replaced quickly, too. Giving an extra star because the staff gave me a cup of water when he noticed I didn't order a drink. The sandwich was larger than I expected. The bread was really nice. I hoped there would be pate, I asked, but it was a light smear. It was mostly pork belly, a few pieces of ham, and an egg. There was a bit of relish, but not much else. The sandwich really only tasted like fried egg and sauce. I'll keep looking for a solid banh mi since most places have dropped off in quality.

(Google 번역 제공) 배달 주문을 했는데, 음식이 도착하자마자 별 두 개만 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나온 음식은 진짜 베트남 음식 🇻🇳이나 우버 이츠 페이지에 있는 사진과는 전혀 달랐어요. 하지만 그렇게는 안 할 거예요. 반미 🥖와 샐러드 🥗는 정말 맛있었어요. 면은 진짜 반미랑은 전혀 안 비슷했지만,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3.8점을 줄 수 있다면 주겠지만, 4점으로 반올림해서 주겠어요. 전반적으로 근처에 있다면 다시 방문할 것 같아서 너무 가혹하게 평가하지는 않겠어요. 그런데 용기가 제대로 밀봉되지 않아서 국물의 절반이 봉지로 새어 나갔어요. 그리고 식당 탓인지 우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식이 예상 시간인 20분보다 한 시간 넘게 늦게 도착했어요. (원문) I ordered delivery, and when the food arrived, I was ready to give it just 2 stars. What I got looked nothing like real Vietnamese 🇻🇳 food or even the photos on their Uber Eats page. But I won’t do that. The banh mi 🥖 and the salad 🥗 were actually very tasty. The noodle dish didn’t resemble the real thing at all, but the flavor wasn’t bad either. If I could give it a 3.8, I would — but I’ll give them credit and round up to 4. Overall, I think if I were nearby, I’d stop by again, so I won’t rate it too harshly. That said, the container wasn’t sealed properly and half the broth leaked into the bag. Also, not sure if it was the restaurant’s or Uber’s fault, but my food arrived more than an hour late instead of the estimated 20 minutes.

(Google 번역 제공) 빵을 여러 번 사봤는데 꽤 맛있었어요. 식당에 '분보후에'라는 신메뉴가 1,250엔이라는 걸 보고 먹어봤는데 실망했어요! 풍부한 비주얼은 괜찮은데 맛은 별로였어요. 면이 작고 딱딱하고 육수도 밍밍했어요 😢 (원문) Mình đã mua bánh mì rất nhiều lần bánh mì thì ăn khá ổn. Mình thấy quán mới ra món mới là Bún Bò Huế với giá là 1250y mình đã ăn thử và thấy thất vọng! Phần trình bày thì ổn nhưng hương vị thì dở, sợi bún nhỏ, cứng và nước dùng nhạt 😢

(Google 번역 제공) 마치 오랫동안 헤어진 연인처럼 일본에서 7년 만에 반미가게로 돌아왔습니다. 놀랍게도, 마치 시간이 전혀 흐르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같은 장식, 같은 분위기지만, 그들은 멋진 새 주방 도구(아마도 빵을 자르는 레이저?)를 사용하여 21세기를 분명히 받아들였습니다. 그들의 빵에 대한 나의 기억은 약간 흐릿하지만(그 시절은 험난한 시절이었다), 이 베트남식 바게트를 한 입 먹은 것은 나를 곧바로 사이공으로 데려다주었다. 감사하게도 오토바이 교향곡은 제외되었다. 저는 단골 메뉴인 돼지고기 구이를 선택했는데, 재료들이 찰떡궁합을 이루며 마치 실제로 사이좋게 지내는 보이밴드 같았습니다. 따라서 타카다노바바 와세다의 야생에서 길을 잃었다면(우리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반미신차오(Banh Mi Xin Chao)에 들러 직접 마법을 경험해보세요. 단순한 샌드위치가 아니라 길거리 음식을 가장한 요리의 걸작이다. 내가 감동받았다고 생각해 보세요(그리고 나의 젊음에 대한 약간의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원문) Like a long-lost lover, I returned to this banh mi joint after a 7-year hiatus from Japan. Remarkably, it was as if no time had passed at all – same décor, same vibe, though they've clearly embraced the 21st century with some snazzy new kitchen gadgets (perhaps a bread-slicing laser?). My memory of their bread is a bit hazy (those were wild times), but biting into this Vietnamese baguette transported me straight back to Saigon – minus the motorbike symphony, thankfully. I opted for the grilled pork, a classic choice, and the ingredients were in perfect harmony, like a boy band that actually gets along. So, if you find yourself lost in the wilds of Takadanobaba Waseda (it happens to the best of us), stumble into Banh Mi Xin Chao and experience the magic for yourself. It's not just a sandwich, it's a culinary masterpiece disguised as street food. Consider me impressed (and slightly nostalgic for my youth).

(Google 번역 제공) JR 가마타역 서쪽 출구 도보 5분 정도의 일본 공학원 캠퍼스 서쪽 거리에 있는 베트남 요리점. 점내는 들어가자마자 왼손에 카운터석. 오른손에 테이블 좌석과 주문 카운터. 밝고 개방적이고 멋진 분위기입니다. 베트남의 풍경 사진이 벽에 장식되어 있으며, 베트남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맛볼 수 있습니다. C세트(1240엔)를 주문. ・미쿠안 ・생춘 감기 ・음료 미쿠안은 헤이안 위에 스프 야채·분쇄한 땅콩, 고기나 새우, 삶은 계란 등 토핑된 로컬 B급 음식입니다. 부드러운 국수와 국수 사이와 같은 서있는 위치에서 스프의 양은 국수보다 적고, 부드러운 국수보다는 많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의 이세 우동에 뿌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인 매우 먹기 쉬운 양념입니다. 이쪽의 미쿠안은 국수는 쌀가루로, 기시멘처럼 평평하고 폭넓다. 짙은 식감으로 상당히 먹고 응해도 있습니다. 토핑은 새우, 돼지고기, 메추라기 삶은 달걀이지만, 특히 돼지고기 된장 절임 구이 같은 것이 조금 달콤하고 고소하게 구워 맛있습니다. 점원의 대응도 좋고, 아늑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JR蒲田駅西口徒歩5分程の日本工学院キャンパスの西側の通りにあるベトナム料理屋。 店内は、入ってすぐ左手にカウンター席。 右手にテーブル席と注文カウンター。 明るく開放的でオシャレな雰囲気です。 ベトナムの風景写真が壁に飾られており、 ベトナムにいるかのような気分を味わえます。 Cセット(1240円)を注文。 ・ミークアン ・生春巻き ・ドリンク ミークアンは平麵の上にスープ野菜・砕いたピーナッツ、お肉やエビ、ゆで卵などトッピングされたローカルＢ級グルメです。 和え麺と汁麺の間のような立ち位置で、スープの量は汁麺よりは少なく、和え麺よりは多めに入っていることが多いです。 日本の伊勢うどんにルーツを持つといわれており、日本人とって食べやすい味付けです。 こちらのミークアンは麺は米粉で、きしめんの様に平たく幅広。 ツルッとした食感で、結構食べ応えもあります。スープは、優しいアジアンテイストで、ちょっぴりパクチー風味。 トッピングは、海老、豚肉、うずらのゆで卵ですが、特に豚肉の味噌漬け焼きみたいのが、少し甘く、香ばしく焼けていて美味しいです。 店員さんの対応も良く、居心地良かった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샌드위치가 있는 아늑한 분위기. 베트남과 일본 사이에서 세 번째인가 네 번째 반미를 먹었는데, 단연코 제일 맛있었어요. 커피는 괜찮았어요. (원문) Tight environment with delicious sandwiches. This was my 3rd or 4th banh mi between Vietnam and Japan yet by far my favorite. The coffee was ok.

지저분하고 비위생적으로 보이는 점내가 용서되는 맛

(Google 번역 제공) 📍 에비스/EBISU BANH MI BAKERY 에비스 역 근처의 본격 바인미가 테이크 아웃으로 즐길 버리는 가게입니다! 평일의 점심 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이라도, 3-4명 늘어선 인기점 🙌 요리사가 바삭 바삭하고 합리적으로 만들어 주시기 때문에, 대기 시간 걸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받은 바인미 사이공 박치없이 주문 파리 파리의 빵에 듬뿍 소스가 얽혀 있던 큰 재료가 들어있어 먹을 수있어 매우 맛있다 🤤 다른 맛도 시도하고 싶어졌습니다! 점내는 작은 제작으로 테이크 아웃이 중심입니다! 여성은 점심에, 남성은 약간의 배가 비었을 때에도 추천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계정 정보/ 20대 신혼부부의 데이트 밥 기록 🫶 에비스 주변의 "하즈하지 않는"가게만 소개 🥂 다른 게시물은 여기 Instagram → @ebisu_gourmet_date (원문) 📍 恵比寿/EBISU BANH MI BAKERY 恵比寿駅近の本格バインミーがテイクアウトで楽しめちゃうお店です！ 平日のお昼時少しすぎている時間でも、3-4人並んぶ人気店🙌 シェフがサクサクと手際よく作ってくださるので、待ち時間かからず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 いただいたのは、バインミーサイゴン パクチーなしでオーダー パリッパリのパンに、たっぷりソースが絡みあった大ぶりの具材が入っていて、食べ応えあってすごく美味しい🤤 他のお味も試したくなりました！ 店内はこぢんまりとした作りで、テイクアウトが中心です！ 女性は、ランチに、男性はちょっとした小腹が空いた時にでもおすすめで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このアカウントについて/ 20代新婚夫婦のデートご飯記録🫶 恵比寿周辺の”ハズさない”お店だけを紹介🥂 他の投稿はこちら Instagram→ @ebisu_gourmet_date

(Google 번역 제공) Ebisu·Banh mi·Hidden gem Located inside the nostalgic Ebisu Store shopping street, this take-out–only banh mi shop offers one of the best baguettes I’ve ever had in Tokyo. The bread is perfectly toasted and fragrant, and every bite captures the harmony of crisp texture and flavorful fillings. Their fried spring rolls are also excellent — light, crispy, and satisfying. Ordering is done through a touch-screen system, and the small team behind the counter works quickly and efficiently. A hidden gem in Ebisu where authentic Vietnamese flavors meet Tokyo’s retro charm. 에비스 · 바인미 · 테이크 아웃 에비스의 「에비스 스토어」상가의 일각에 있는, 테이크 아웃 전문의 바인미점. 쇼와의 모습이 남는 대로에 있으면서, 고소한 빵의 향기가 감도는 본격적인 맛. 한입 먹은 순간, 빵의 고소함과 재료의 균형에 놀라게됩니다. 지금까지 먹은 가운데 확실히 제일의 바인미. 튀김 춘권도 일품으로, 사이드 메뉴로서의 완성도도 높다. 주문은 터치 패널식으로 부드럽게. 몇 명의 직원이 정중하고 편리하게 대응해줍니다. 에비스에서 본고장 맛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아는 사람조차 아는 명점. (원문) Ebisu・Banh mi・Hidden gem Located inside the nostalgic Ebisu Store shopping street, this take-out–only banh mi shop offers one of the best baguettes I’ve ever had in Tokyo. The bread is perfectly toasted and fragrant, and every bite captures the harmony of crisp texture and flavorful fillings. Their fried spring rolls are also excellent — light, crispy, and satisfying. Ordering is done through a touch-screen system, and the small team behind the counter works quickly and efficiently. A hidden gem in Ebisu where authentic Vietnamese flavors meet Tokyo’s retro charm. 恵比寿・バインミー・テイクアウト 恵比寿の「恵比寿ストア」商店街の一角にある、テイクアウト専門のバインミー店。 昭和の面影が残る通りにありながら、香ばしいパンの香りが漂う本格的な味わい。 一口食べた瞬間、パンの香ばしさと具材のバランスに驚かされます。これまで食べた中で間違いなく一番のバインミー。 揚げ春巻きも絶品で、サイドメニューとしての完成度も高い。 注文はタッチパネル式でスムーズ。数人のスタッフが丁寧かつ手際よく対応してくれます。 恵比寿で本場さながらの味を気軽に楽しめる、知る人ぞ知る名店。

(Google 번역 제공) 주문 시스템이 편리한 훌륭한 반미 가게입니다(대부분 테이크아웃이나 길가에 몇 개의 플라스틱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보통 줄이 좀 길지만, 영어와 일본어 메뉴가 모두 있는 터치 패널 덕분에 빠르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옵션이 있고 주문도 간편합니다. - 빵은 매장에서 갓 구워서 정말 맛있습니다. - 저는 채식 반미를 먹었는데, 마요네즈와 버터를 빼면 비건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두툼한 두부, 가지, 버섯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 미니 사이즈도 편리하지만, 일반 사이즈도 포만감이 있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 그 외에도 가장 인기 있는 사이공 스프링롤을 주문했는데,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 스프링롤은 약간 기름졌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Great bánh mì spot with a smooth ordering system (mostly take out or a few plastic stools on the side of the road). There’s usually a bit of a line, but the touch panel makes it quick with both English and Japanese menus: Lots of options and easy customization. -The bread is baked fresh on site and tastes great. -I had the vegetarian bánh mì, which can be made vegan by removing the mayo and butter. The thick tofu, aubergine and mushrooms were delicious. -The mini size is handy, but the regular one is very filling and well-priced. -Besides that we also got the Saigon the most staple one and it was also really fresh and delicious :) Spring rolls were a bit oily, but overall a solid place I’ll definitely be back to!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걸려 찾아낸 가게.바인미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구입을 결의. 하는 것 같습니다.현지에 못 미치는 사이즈로 볼륨 만점. 구입은 터치 패널과 일영 대응.빵의 구이 방법, 박치 유무 등 옵션의 양도 많은 여러가지 요망에 부응합니다감이 친절합니다. 나의 전후도 많은 분이 구입되고 있었습니다. (원문) たまたま通りかかって見つけたお店。バインミー大好きなので迷わず購入を決意。お昼にお肉を食べたのでエビマヨアボガドを買いました。790円。ミニサイズもあるようです。現地に劣らぬサイズでボリューム満点。パンも焼いてくださったのでサクサク。エビマヨは甘いですがそこにパクチーの爽やかさが重なり良い塩梅です。 購入はタッチパネルと日英対応。パンの焼き方、パクチー有無などオプションの量も多くいろんな要望にお応えします感が親切です。 私の前後もたくさんの方が購入され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신차오! 여기 가게 되어 너무 기뻐요. 정말 맛있었어요! 홍콩 스타일 맛집인데 샌드위치가 정말 최고예요. 골목길을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작은 빈티지 가게가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셔츠나 목걸이를 살 수도 있어요. 에비스 근처에 가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과 서비스 계속 부탁드려요! (원문) xinchao! i'm so happy to go here, it was soooo good! cool hong kong style place with the best sandwiches. even down the alleyway there's a small vintage store to pick up a shirt or necklace while you wait. i can't wait to come back anytime i'm near ebisu. keep up the great food and service, cam on!

(Google 번역 제공) 좋아하는 바인미로, 에비스에 용사 없이도 이것을 먹기 위해서 경로나 시간을 조정해 에비스에 갑니다. 밖의 프라의 의자로 먹는 쪽이 많지만, 테이크 아웃 하는 일도 있습니다. 쇠고기가 들어있는 것이 소화되지 않았던 적이 있기 때문에 (내 소화력 때문) 치킨이나 돼지 메뉴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 메뉴의 튀김 춘권도 사랑 해요! 튀김 춘권은 투명한 신기한 느낌으로 다른 먹은 적이없는 것입니다. 칠리소스가 붙습니다. (소스 붙이는 것을 잊지 않게 점원씨는 체크리스트 만들기라든지로 조심해 주었으면 한다··) 바인미는 재료도 맛있습니다만, 당일 갓 구운 것으로 보이는 바게트를 사용하고있는 곳이 어디 가게보다 맛있습니다. 테이크 아웃하고 시간이 흐른 것을 다시 따뜻하게하면 바게토가 간단하게 바삭하고 버려, 껍질이 빠릿하면서도 묵치리하고있는 느낌이 사라져 버리므로, 역시 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갔던 것은 아마 2019년으로 그 후 에비스에 갈 때마다 들르고 있었습니다만, 잠시 갈 수 없어 오랜만에 갔을 때, 주문이 터치 패널이 되어 놀랐습니다. 그리고 제공까지 빨라졌다! 맛은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가게도 언제까지나 존속하도록. (원문) 大好きなバインミーで、恵比寿に用事なくてもこれを食べるために経路や時間を調整して恵比寿に行きます。 外のプラの椅子で食べることのほうが多いけど、テイクアウトすることもあります。 牛肉の入ってるのが消化できなかったことがあるので（私の消化力のせい）チキンか豚のメニューを選んでいます。 あとサイドメニューの揚げ春巻きも大好き！揚げ春巻きは、透明っぽい不思議な感じで、他で食べたことのないものです。チリソースがつきます。（ソースつけるの忘れないように店員さんはチェックリストつくるとかで気を付けてほしい・・） バインミーは具材もおいしいですが、当日焼きたてと思われるバゲットを使ってるところが、どこのお店のより美味しいです。テイクアウトして時間が経ったのを温め直すとバゲットが単純にサクっとしてしまい、皮のパリッとしながらもムッチリしてる感じが消えてしまうので、やはり時間が経たないうちに食べるのが良いと思います。 最初に行ったのはたぶん2019年でその後恵比寿に行く度に立ち寄ってたのですが、しばらく行けてなくて久々に行ったとき、注文がタッチパネルになってて驚きました。そして提供まで早くなった！ 味はいつまでも変わらずにお店もいつまでも存続しますように。

미니를 먹었는데도 꽤나 볼륨이 있었습니다.역시 빵이 맛있었는데, 역시나 사이공 햄은 먹기에 조금 레벨이 있더군요 ㅋㅋㅋ

가까운곳에있으면 가서 먹을만 하지만 찾아가서 먹을 만한 특별한 맛은 아님

(Google 번역 제공) 바인미의 종류도 많아, 커스터마이즈도 할 수 있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박치의 양이 적기 때문에 토핑으로 추가하면 정확합니다. 내용도 맛있지만 빵이 어쨌든 맛있습니다. 단품으로 빵만도 팔고 있으므로, 드디어 사고 있습니다. (원문) バインミーの種類も多く、カスタマイズもできます。 中に入っているパクチーの量が少ないので、トッピングで追加すると丁度良いです。 中身も美味しいですが、パンがとにかく美味しいです。 単品でパンだけも売っているので、ついで買い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좀처럼 먹을 기회가 없었던 바인미입니다만, 이쪽의 가게는 옛날부터 있어 신경이 쓰였으므로 아침 식사에 들었습니다.빵의 경도 맛은 매우 정확히 좋은 소금 매화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なかなか食べる機会がなかったバインミーですが、こちらのお店は昔からあり気になっていたので朝食に伺いました。パンの硬さパクチーのフレッシュ具合鶏肉、野菜、チーズの組み合わせは非常に丁度いい塩梅で美味しかったです、パクチーが苦手な方は抜きにもでき、パンの大きさもハーフに出来るなどサクッとバインミーを味わえる良いお店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문득 생각나서 바인미를 먹고 싶어지고, googlemap에서 조사하면 이쪽의 가게가 나왔기 때문에 가 보았습니다. 식권의 자판기와 주문한 것을 건네주는 카운터만 있는 가게입니다. 우연히 내가 가게에 도착하는 순간에 앞쪽이 있었으므로, 어떤 순서로 바꾸면 좋은 것인지를 알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내가 자판기에서 식권을 사는 동안 몇몇 다른 손님이 왔다. 천천히 선택하는 시간도 없고, 무엇이 추천일지도 몰랐습니다만, 직감으로 고등어가 들어간 바인미가 눈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쪽을 주문했습니다. 5분 정도 기다리고 있으면, 번호가 불려 싸인 상품을 받았습니다. 근처의 공원에서 받았습니다만, 전통적인 바인미의 맛과 고등어의 맛이 듣고 몹시 맛있었습니다. 가져가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합리적으로 느꼈습니다. (원문) ふと思い立ってバインミーを食べたくなり、googlemapで調べたらこちらのお店が出てきたので行ってみました。 食券の自販機と、注文したものを受け渡してくれるカウンターのみがあるお店です。 たまたま私がお店に着く瞬間に前の方がいたので、どんな手順で変えば良いのかがわかったのでよかったです。 私が自販機で食券を買っている間に何人か他のお客がきました。 ゆっくり選ぶ時間もなく、何がおすすめかも分からなかったのですが、直感でサバが入ったバインミーが目に入ったのでそちらを注文しました。 5分ほど待っていると、番号が呼ばれて包まれた商品をいただきました。 近くの公園でいただきましたが、オーソドックスなバインミーの味と、サバの風味が聞いて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 持ち帰りだからか全体的にリーズナブルに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바바에는 많은 바인미 가게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이 여기 가게. 먹어 로그의 아시아 에스닉 TOKYO 백명점에도 선정된 적이 있는 가게입니다. 역의 조금 뒷편에 있습니다. 식권으로 주문이므로, 가게 쪽에 「오이 들어가 있습니까!?」라고 확인. 이것은 나에게 중요합니다. 처음이었기 때문에, 1번 인기의 베트남 햄&페이스트, 베트남 커피를 붙여. 식권에 나란히 있는지, 수령을 기다리고 있는지 잘 모르는 것이 난점입니다. 잠시 후 "아"가되는 사람도. 바게트도 박치도 레버도 좋아하는 나에게는 최고의 일품이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별로 테이크 아웃 할 기회가 없지만, 이번에는 집에서 먹는 것도 있을까. (원문) 馬場にはたくさんのバインミーのお店があるんだけど、その中でも一番有名なのがここのお店。 食べログのアジアエスニックTOKYO百名店にも選ばれたことのあるお店です。駅のちょっと裏手にあります。 食券でオーダーなので、お店の方に「キュウリ入ってますか！？」と確認。これ、私にとっては重要です。 初めてだったので、1番人気のベトナムハム&ペースト、ベトナムコーヒーをつけて。 食券に並んでいるのか、受け取りを待っているのかがよくわからないのが難点です。しばらくして「あ」となる人も。 バゲットもパクチーもレバーも大好きな私には最高の一品でした。お値段もお手頃だしね。 あんまりテイクアウトする機会がないんだけど、今度は家で食べるのもありかな。

(Google 번역 제공) 바인미 테이크 아웃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가게 인기 No.1 베트남 햄과 닭 간 바인미와 닭고기와 치즈 마츠코 스페셜을. 점내는 좁고 둘이서 빠듯하다. 혼잡하고 있을 때는 밖에서 기다리고 티켓 번호를 부르는 시스템, 대기 인원수 제로라면 그대로 점내에서 기다립니다. 메뉴표는 발매기의 모니터 뿐이므로, 그것을 보면서 선택하는 느낌. 점포 안쪽의 스콘이나 쿠키 등의 간식도 발매기의 「간식」을 선택해 지불. 봉투의 구입은 종이 봉투 50엔 매진이었지만, 비닐 봉투에 넣어 주었으므로, 안심을. 발매기로 지불이 끝나면 자동적으로 주방에 주문이 가는 시스템으로 「권은 잡은 채로 기다려 주세요」라고 말해진다. 완성되면 티켓으로 교환. 대기 인원수 제로라면 대기 시간도 있다고 하는 동안. 우선 빵이 맛있다. 그리고 도구가 가득. 마츠코 스페셜 쪽은 시원하고 치즈가 오고 있다. 베트남 햄 쪽이 고기로 먹는 맛이 있다. 닭 레버 페이스트도 주제가 되는 느낌으로, 서투른 사람이라도 이것은 먹을 수 있다는 것(←가족담) 그래서 둘 다 야채가 듬뿍이므로 전혀 먹을 수 있습니다. 칠리소스가 조금 겸손하기 때문에, 좀 더 칠리소스가 걸려 있으면 좋다. 부드러운 맛이라고하면 부드러운 맛이지만, 칠리 소스 많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다. (원문) バインミーのテイクアウトで高評価なお店 人気No.1のベトナムハムと鶏レバーのバインミーと鶏肉とチーズのマツコスペシャルを。 店内は狭くて2人でギリギリ。混み合ってるときは外で待って券番号を呼んでもらうシステム、待ち人数ゼロならそのまま店内で待てます。 メニュー表は券売機のモニターだけなので、それを見ながら選ぶ感じ。 店舗奥のスコーンやクッキーなどのおやつも券売機の「おやつ」を選んで支払い。 袋の購入は紙袋50円売り切れだったけど、ビニール袋に入れてもらえたので、ご安心を。 券売機で支払い終わると自動的にキッチンにオーダーが行くシステムで「券は持ったままお待ちください」と言われる。出来上がると券と引き換え。待ち人数ゼロなら待ち時間もあっと言う間。 まずパンが美味しい。そして具がぎっしり。 マツコスペシャルのほうはあっさりしていてチーズがきいてる。ベトナムハムのほうが肉肉しく食べごたえがある。鶏レバーペーストもくせになる感じで、苦手な人でもこれは食べられる、とのこと(←家族談） それでいてどちらも野菜がたっぷりなのでさっぱり食べれてしまう。 チリソースがちょっと控えめなので、もうちょっとチリソースかかってるといいな。優しい味といえば優しい味だけど、チリソース多めって選べるといいな。

일본식 쌀국수도 맛있네요. 참고로, 메뉴자판기에 고수를 뺄 수 있는 옵션도 있습니다.

세이부신주쿠역 근처 큰길가에 위치해 있는 쌀국수집 포 틴 도쿄입니다. 다른 지점도 있는 것 같은데 신주쿠지점은 신주쿠 메인 거리와 가까워서 쌀국수 땡기실 때 오시면 좋겠네요. 여행객에게 도쿄에서 쌀국수를 먹으라 말하는 건 조금 민망하겠지만, 그래도 일본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너무 물리거나 혹은 저처럼 해장으로 꼭 쌀국수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추천드릴 만한 곳입니다. 입구에서 먼저 식권발매를 하시면 됩니다. 교통카드가 가능하길래 신용카드도 되나 했는데 불가능하고 현금까지만 가능하네요. 저는 고수를 좋아해서 고수를 추가했고, 사이즈 역시 큰 걸로 골랐습니다. 나올 때 보니까 주문 확인용 칠판으로 대충 사이즈 보니 들어가는 파, 고기 등등 내용물을 요청드리면 뺄 수 있는 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게겠습니다. 그나저나 여기 입구가 바로 주방이라 엄청 습하고 더웠는데 들어가니 쾌적하네요. 내부로 쭉 들어가면 독특한 구조의 식사 공간이 나옵니다. 안쪽으로 한바퀴 벽으로 한바퀻 둘러 있네요. 짐을 의자에 걸어 놓으면 뒷 사람이랑 딱 부딪힐 사이즈라 비치된 바구니에 담아 앞쪽으로 두시면 됩니다. 먼저 고수와 라임이 나오고, 앞에 있는 향신료나 소스 등 이것저것 보고 있으니 쌀국수도 나오네요. 진하고 맛있는 쌀국수입니다. 한국에서도 꽤 잘하는 곳에 가면 먹을 수 있는 깊은 맛이 있습니다. 파같은 채소가 많이 올라가 있어서 씹는 식감이 아삭아삭해 저는 좋았어요. 고기는 한국에 있는 것보다 더 간간하게 만들어진 편입니다. 근데 이 국물에 이게 참 잘 어울리네요. 앞에 여러가지 재밌는 소스들이 많아 같이 변주해 드시면 됩니다. 저는 느억맘 소스까지만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맵게 드시는 것도 좋고 신맛을 첨가해 드셔도 좋을 듯합니다.

쌀국수 잘드시는 분이라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국물 굿이고 파와 고수가 들어가 있음 반정도 먹다가 매운소스나 새콤마늘소스 넣어먹으면 극락입니다ㅋ

비오는날 도쿄에서 꼭 무조건!

베트남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포 한그릇 930 오오모리 1030 좌석 약 23석 팍치누키 가능 현금,교통카드 사용가능 가격 8/10 맛 9/10 기타9/10 총점 8.5/10

포가 먹고 싶을땐 여기임. 강추. 간장베이스의 라멘 한그릇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맛있음.

매일 먹을 수 있음 이케부쿠로 점에도 리뷰 남겼지만 참 맛있다…🫠 고기국물~~ 맛나고 푸짐한 고기~~ 맛나고 정말정말 푸짐한 파~~ 소스는 해선장+스리라차 아니구 마늘식초?! 랑 시큼칠리소스?! 인데 진짜 맛있다!!! 베트남 현지 맛

시오라멘 먹었는데 맛의 조화가 독특하고 한 번쯤 도전해보기 좋아요. 그런데 제가 방문했을때는 맥주를 팔고 있지 않아서 실망했어요. 무슨 까닭인지 메뉴에서 사라져 있었어요. 늦은 점심으로 가니까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 포기할까 생각했습니다만 십분 남짓 기다리니 곧 차례가 금방 돌아왔습니다. 청소년 포함 4인 가족이라 떨어져 앉으면 어떡할까 걱정했습니다만 친절한 점원이 테이블석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로 차슈도 한 피스 더 주셨습니다. 이 식당을 방문 한 것이 도쿄 여행 중 최고의 행운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맛보는 아주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안내하는분의 말투나 서비스가 말이 통하지않아도 굉장히 불쾌했어요. 다른곳과는 확연히 다르게 느껴지는 차별적인 서비스태도, 맛집이라 찾아갔지만 불편해서 맛도 별루라 느껴지네요.

콘지키호토토기스는 신주쿠 공원 근처의 유명 라멘집입니다. 사람이 워낙 많은 만큼 웨이팅이 어떻게 될지 몰라 일찍 드시려면 웨이팅을 꼭 하셔야 하는데, 대기등록 시작인 9시 쯤에 오셔서 대기등록을 하신 뒤, 나오는 영수증에 있는 QR코를 이용해 라인 등록을 하시거나 홈페이지 알림을 보면서 맞는 시간에 오시면 됩니다. 저는 평일 9시 10분에 갔는데 3번을 받았습니다. 다른 곳에 잠시 있다가 오픈 시간대에 가면 사람들이 다시 줄을 서는데 번호를 불러주시기 때문에 안 서셔도 됩니다. 심지어 그 공간이 좁으니까 앞번호시면 바깥으로 빠져계시는 게 낫습니다. 근데 보통 라멘집에 관광객이 많으면 중국인이나 한국인이 많은데 여긴 서양 분들이나 동아시아가 아닌 아시아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어디서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저는 쇼유로 주문했고, 김을 추가했더니 따로 먼저 내어 주시네요. 꽤 오랜 시간 기다렸던 만큼 기대감과 과연 어떨까 불안감으로 딱 한스푼 떴는데 맛이 오묘하네요. 바깥에서 봤을 때 써있던 설명에서 있던 온갖 재료의 좋은 맛이 단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떫어서 좋지 않은 맛이 확 오더라구요. 기름을 듬뿍 담아 부드럽게 만들어 낸 건 좋습니다만 이건 정말 나무를 우려서 맛을 낸 건지 니맛도 내맛도 아니였습니다. 온갖 수많은 미사여구로 점철되어 있는 설명인데, 결국 모두 다 호들갑이였군요. 도쿄에 이보다 맛있는 라멘집은 아마 최소 300개는 있을 듯합니다. 면과 토핑 정도가 그나마 좀 낫다 싶은데, 글쎄요 그것도 국물에 비하면 괜찮다지 좋다고 말하기에는 어렵습니다.

149곳의 미쉐린 도쿄 1스타 중에 라멘집은 단 세 곳이다. 나키류, 하치고, 콘지키호토토기스 이렇게 세 곳인데 가장 내 스타일일 것 같은 콘지키호토토기스를 찾았다. 오전 9시 반부터 입구에 있는 태블릿으로 웨이팅을 등록받으며 평일 10시 반쯤 도착하니 11시 반에 입장할 수 있었다. 웨이팅 걸어두고 신주쿠교엔 다녀오면 딱이다. 소유라멘도 있지만 미쉐린에 소개된 건 시오라멘이어서 1.5천 엔짜리 특제 시오라멘을 주문했다. 특제 차이는 토핑의 양이라 국물은 그냥 시오라멘과 다를 게 없다. 토핑으로 완탕 같은 것도 좀 들어가면 좋을 텐데 계란과 죽순을 제외하면 목살 차슈만 세 장 들어있었다. 차슈는 삶은 햄 같았고 지방이 크게 붙어서 많이 느끼했다. 면은 스트레이트한 세면으로 탱탱하게 삶아졌고 국물과 이질적이지 않아서 그럭저럭 괜찮았다. 국물은 조개와 도미로 우려내 시원했으나 깊고 꽉 찬 맛이 부족했다. 자세히 보면 국물에 곱게 간 베이컨이랑 허브 등이 들어있는데 이것들에서 풍기는 향이 은근히 강하다. 많이들 프렌치 느낌이 난다 하는 게 아마 이 때문 아닐까 싶다. 죽순은 두께가 얇아 씹었을 때 즙이 새어 나오진 않았으며 꼬들꼬들함만이 느껴졌다. 시오라멘이라 그런지 두꺼운 죽순보다는 이렇게 앏은 게 더 잘 어울리는듯하다. 계란은 노른자의 반이 완숙 상태여서 만족스럽지 않았다. 총평하면 퓨전 느낌이 나는 게 어떤 의미에서 1스타를 받았는진 알겠으나 내 취향은 아니었던 시오라멘이다.

평일 점심 1시 반쯤 갔더니 가게 밖 웨이팅이나 정리권 발급은 따로 없었습니다! 다만 차슈 관련 모든 메뉴는 품절이었어요. 특제 시오가 불가능했기에 시오라멘에 아지타마고를 추가해먹었습니다(1250엔). 자판기 옆에 영어로 모든 식권 메뉴가 따로 써있는 점이 좋았어요. 라멘 국물을 첫입 먹으면 가볍고 깔끔한 맛이 스쳐요. 그러나 깊은 맛은 없습니다. 위에 마치 파슬리처럼 뿌려진 초록이들이 시소 아닐까? 했는데, 찬찬히 씹어보니 바질 향이 나더라고요. 간혹 베이컨칩 같은 것도 씹히고요. 양식 느낌의 라멘이라는 리뷰들이 이해가 갔습니다. 아지타마고는 짭짤하고 속이 반숙이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음식으로 치면 맛없는 음식은 아닌데... "라멘 느낌"은 떨어집니다. 국밥집에 들어갔는데 바질토마토국밥이 가장 유명한 느낌이랄까요? 무난히 맛있지만, 지나고 보면 먹은 음식이 라멘이었나? 싶더라고요. 리뷰를 미리 보고 가서 퓨전 느낌이 나는 것을 감안했음에도 그랬습니다. 웨이팅 없이 먹어서 이 정도고, 굳이굳이 일찍 가서 정리권을 받아 나중에 왔다면 더 실망했을 거 같아요. 별 4개는 3.5의 표현이고, 웨이팅이 15분이라도 있었다면 별 3개로 매김했을 듯합니다.

가게 밖 환풍기에서 나오는 비린 냄새. 아니나 다를까 라멘도 비린맛이 엄청납니다. 생선(도미?)을 푹 고아 만든 것 같은 시오 육수는 끝없이 혀를 시험합니다. "너 비린 거 좋아하는 거 맞아?", "진짜 맞아?" 네. 저는 비린 걸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라멘은 두입만 먹고 모두 남겼네요 ㅠㅠ 서울 합정쪽의 이리에 라멘의 도미라멘이나 어죽 같은 걸 좋아하신다면 도전해보세요.

음식 맛은 괜찮은데 ...김 빠진 콜라가 나왔다.

(Google 번역 제공) 베트남 샌드위치의 바인미를 시험하고 싶어서 첫 방문. 이트인으로, 인기 No.2의 돼지 장미 향신료 바인미 680엔(포함)을 주문. 바삭바삭하고 씹으면 소리가 실제로 되는 큰 눈의 프랑스 빵에, 큰 돼지 장미 고기와 팩치, 양상추 등이 듬뿍. 양념은 더 짙은 눈의 맛을 상상하고 있었지만 비교적 겸손하고, 도중부터 점내 준비의, 고추가 들어간 조미료도 사용해 완식. 즐거웠습니다. 다른 맛도 언젠가 기회가 있으면 시험해보고 싶다. (원문) ベトナムサンドイッチのバインミーを試したくて初訪問。 イートインで、人気No.2の豚バラ香辛料バインミー 680円(込)を注文。 サクッサクで噛むと音が音が実際になる大き目のフランスパンに、大き目な豚バラ肉とパクチー、レタス等がたっぷり。出来立てで温かいのも有ってより美味しい。 味付けはもっと濃い目の味を想像していたが割と控えめで、途中から店内備え付けの、唐辛子入りの調味料も使って完食。 ご馳走様でした。他の味もいつか機会があれば試してみたい。

(Google 번역 제공) 분의 대성, 수프도 맛있었습니다. 오코와는 외형량이 적을 것 같습니다만, 찹쌀? (원문) ブンの大盛、スープ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こわは見た目量が少なさそうですが、もち米？を使っているせいか、かなりどっしり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은 작고, 손님들에게 할당된 공간도 꽤 비좁습니다. 주문은 기계로 했고, 음식은 빨리 나왔습니다. 손님 대부분이 베트남 사람이었는데, 그게 정통 베트남 음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쌀국수와 소고기는 양이 푸짐했습니다. 하지만 감칠맛이 뚜렷하지는 않았습니다. 피시 소스는 없었고, 새콤달콤한 소스만 있었습니다. 950엔이라는 가격에 가성비는 좋았습니다. 8월 말이라 에어컨이 약해서 꽤 더웠습니다. (원문) 店面不大、给客人分配的空间比较局促。 点单机器上注文、上菜很快。 大部分客人是越南人、从这个角度来说算比较正宗？河粉的份量很大、牛肉给的也很多。但特别的鲜味并不存在。 没找到鱼露（只有酸辣味道的ソース)。 按照950日元的价格来看性价比不错。 因为是8月末、店内的空调不够强劲、吃得很热。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작고, 10명 이상 밖에 탈 수 없습니다. 쌀가루의 양이 많고 수프는 맛있지만 매운 것은 오히려 원래 맛보다 맛있습니다. (원문) 店は小さくて、10人以上しか乗れません。 米粉の量が多く、スープはおいしいですが、辛いものはかえって元の味よりおい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에 처음으로 이곳에 와서 식사를 했는데, 베트남 식당에 중국인 손님이 대부분이라 꽤 놀랐어요. 식당은 제 상상보다 꽤 작았고, 식당 안을 돌아다니는 것도 좀 비좁고 답답했어요. 분보후에(BUN BO HUE)를 먹었는데, 맛은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베트남 분보후에 맛과 아주 비슷했고, 한 그릇에 1030엔이었어요. 야채도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식사를 마치고 남편에게 줄 후에 소고기 국수 한 그릇을 더 주문했는데, 남편도 아주 좋아했어요. 후에 스타일 소고기 국수 「번보페(bun ボーフェ)」를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 "반미(bánh mì)"를 먹어보고 식당 이름인 "반미응온응온(Banh mi ngon ngon)"과 같은 뜻인지, 아니면 "분본응온응온(Bun Bo ngon ngon)"인지 확인해 봐야겠어요. ㅋㅋㅋ (원문) I came here to eat last night for the first time and was quite surprised that in a Vietnamese restaurant, there were mostly Chinese customers. The restaurant is quite small compared to my imagination, moving around in the restaurant is a bit cramped and difficult, feeling a bit stuffy. I ate BUN BO HUE and the taste did not disappoint me, very similar to the taste of bun bo hue in Vietnam, with the price of 1030 yen/bowl, it would be nice if there were more vegetables to eat with it. After I finished eating, I also ordered another bowl of Hue beef noodle soup to take home for my man and he also liked it. Highly recommend Hue style beef noodles 「ブンボーフェ」. I will try the “bánh mì” next time to see if it is the same meaning as the name of the restaurant “Banh mi ngon ngon” (美味しいバインミー) or it could be “Bun Bo ngon ngon” lmao

(Google 번역 제공) 식권제의 포나 분(둘 다 쌀국수. 형상이 다르다), 바인미를 먹을 수 있는 베트남 요리의 작은 가게. 하지만 아무도 맛있습니다. 개인적 추천은 베트남 오코와 운반되어 왔을 때? (원문) 食券制のフォーやブン(どちらも米麺。形状が違う)、バインミーを食べられるベトナム料理の小さなお店。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ですが、3人以上だとちょっと窮屈かも。 でもどれも美味しいです。個人的お薦めはベトナムおこわ680円。運ばれてきた時え？おこわに生野菜？ハム？と思うのですがさっぱりした口当たりにベトナムのハムやお肉が良く合います。日本人にはとても新鮮な味わいか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