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최고의 제과점
핀
신주쿠의 50 최고의 제과점
여행은 언제인가요?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anderlog 직원
업데이트 • 업데이트9월 22, 2025
업데이트 • 업데이트9월 22,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미식가이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항상 가장 인기 있는 장소에서 식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Bricolage bread & co., UNIVERSAL BAKES and CAFE, and BOUL'ANGE Shinjuku Southern Terrace와 같은 즐겨 찾기와 함께, 신주쿠 주변의 최고의 맛을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신주쿠를 방문하시나요? 신주쿠 여행 계획 확인.Why trust us
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27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he Culture Trip 및 Eater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Curious about the sites we referenced?
Your itinerary and your map in one view
No more switching between different apps, tabs, and tools to keep track of your travel plans.
What users say about the app
레스토랑
명소
카페
저렴한 음식
아침 식사와 브런치
제과점
양조장과 맥주
로맨틱한 장소
패밀리 레스토랑
제과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Bricolage Bread & Co.는 도쿄 롯폰기 힐즈 근처에 위치한 편안한 카페이자 베이커리로, 장인의 프랑스 빵, 국제 간식 및 커피를 제공합니다. 이 시설은 테이크아웃용 빵과 페이스트리 섹션, Fuglen이 운영하는 커피 카운터, 그리고 그늘진 벚꽃 나무 아래에 있는 아늑한 카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셰프, 제빵사 및 커피 로스터 간의 협업은 일본의 다양한 지역에서 직접 농부들로부터 조달한 고품질 재료를 보장합니다.
아침 브런치 먹으러 왔는데 인기가 많아서 줄서야해요
밖에 테라스에서 먹었는데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롯폰기 오시면 들러보세요
아보카도 토스트는 신기하고 오묘한 맛이에요
커피랑 같이 먹으니 맛있어요
Min L — Google review
계산대가 2곳인데 베이커리 쪽에 생각없이 줄을 서서 기다리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안쪽 카페 주문대 옆에서 직원에게 브런치 식사 줄을 설 수 있게 정보를 주면 번호표를 제공해주고 주기적으로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가까운 번호를 쥐고 있는 고객을 확인합니다. 앞선 줄을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너무 힙하려고 어색한 인테리어나 합을 짜넣지 않고 오히려 일본식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지배적이라 국외 고객이 많은 업장이라고 감안했을 때 즐기기 더 즐거운 요소가 많습니다
음식은 낭비되는 요소없이 모든 게 사용할 수 있도록(ex 베이컨 메인 파트를 쓰고 가외 자투리는 무쳐서 다른 메뉴에 사용한 부분 등)해서 나마에 셰프의 철학과도 잘 어울리는 부분입니다
맛은 평범한 편이지만 기복이 없을만한 요소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강점인 곳입니다
커피 또한 다양한 빈을 쓴다고 하이라이트 되어 있는데 내가 즐기는 커피가 어떤 빈인지 알 수 있거나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에 대한 기대가 컷던것 같은데 막상 빵도 정통 사워도우 라 하기에는 넘 신맛도 적고 겉의 바삭함도 덜하고 빵의 쫄깃함이 약간 부족 했습니다. 아보카도는 넘 당황스러워울 만큼 작은 양이 올려져 있어서 .... 하지만 분위기 서비스는 넘 좋았어요. 커피는 Fuglen 커피를 쓰는것 같아요. 바리스타의 섬세한 터치에 감동
롯본기 힐즈 근처에 위치. 아침일찍 문여는 곳 찾아왔는데 생각보다 붐볐고, 생각보다 전반적으로 개성있고 맛있었다. 테라스자리, 실내자리 모두 이용가능. 대기가 항시 있는듯 하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외국인 손님도 많네요~
주말 롯본기 치고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서 대만족입니다!
최애의 빵을 먹어보려고 갔어요~~ 딱 클래식한 느낌의 포카치노베이스의 담백해서 좋았어요!! 여긴 분위기로 가는 곳인거 같아요!! 이용객이 많지만 대기석이나 내부 대기는 다소 불편한 곳
크루아상이 정말 최고예요
아보카도토스트가 유명하지만 샐러드가 먹고싶어 시저샐러드 주문했고 정말 맛있었어요
같이나오는 빵도 잘어울리는데 크루아상이 정말 👍
페스츄리계열 더 먹어보고싶어 디저트까지 추가주문했고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커피는 무난무난합니당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9:30 넘어가니 웨이팅 생기더라구요
빵 좋아사시면 방문해서 브런치 드셔보세요 :)
브런치 먹으러 다녀왔어요! 비가 오는 날이라 야외석사용할 수 없어져 손님이 사용할 자리가 줄어들다보미 몰리더라구요. 하지만 브런치 맛과 가격이 너무 좋았고 커피 원두는 북유럽 푸글렌껄 쓰시더라구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손님 짱 많았어요!
けやき坂テラス 1F, 6 Chome-15-1 Roppongi, Minato City, Tokyo 106-0032, 일본•
제과점
"The Little BAKERY Tokyo"는 시부야에 위치한 매력적인 빈티지 스타일의 베이커리로, 최근 굿타운 도넛 옆으로 새롭게 이전했습니다. 이 베이커리는 비건 및 비비건 버전으로 제공되는 화려하고 대형 도넛으로 유명합니다. 인기 있는 비건 초콜릿 칩 호두 쿠키와 비건 클래식 글레이즈 도넛 외에도 다양한 다른 간식을 제공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는 라즈베리피스타치오 도넛. 적당히 단맛과 신맛의 완벽한 조화. 음료 종류도 다양해서 좋다.
안쪽 자리는 많진 않지만 아늑한 느낌.
Yujoo — Google review
빵이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구글링해서 찾은 빵집입니다.
샌드위치가 예술이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전부 매력적이였네요.
볕이 잘드는 야외석에서 먹었습니다.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시간이 걸리지만 외관은 물론 내관도 인테리어에 신경 쓴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저트류도 다양합니다. 주문한 체리파이도 겉모습은 상상과 다르지만 맛있었어요.
서비스 최악. 특히 커피내리는 직원 태도가 최악입니다. 좋게좋게 말할 수 있는것도 짜증섞인 말투로 말하니까 듣기 불편하더라고요. 음료 나와도 어떤게 어떤건지 설명도 없고. 하라주쿠에 좋은 카페 많아서 다신 안갈거고 추천도 안할겁니다.
도넛 혈당 스파이크 올거 같은데 또 생각나는 맛🥵 미국맛!!! 매장내 후레쉬 터트려서 사진 찍는건 안된다함 ! 그래서 아쉬움
인스타 맛집이겠거니 기대안했는데 라떼도 도넛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점심때쯤 방문했는데 빵들이 많이 빠져있어서 아쉬웠어요 까눌레 먹고싶었는데ㅠ
내부가 좁아서 테이크아웃 했습니다
외관이 완전 인스타 갬성 뿜뿜입니다.. 그리고 도넛도 귀엽고 맛있었어요! 근데 일찍 안 가면 다 팔려서 못 먹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매장에도 자리가 있긴 한데 사람이 굉장히 많고요 야외 좌석도 두 개 정도 있는데 비추입니다.. 사진 찍기엔 좋아요! 테이크 아웃 추천합니닷
2019년에 왔었는데 분위기가 더 발랄해진 것 같아요. 베이커리류들이 아기자기하고 분위기가 아늑해서 좋았어요. 맛은 아주 훌륭한 건 아니고 분위기가 좋아서 쉬었다갈만해요. 부가세가 10% 붙으니 참고하세요.
일본, 〒150-0001 Tokyo, Shibuya, Jingumae, 6 Chome−13−6•
머물 곳이 필요하신가요?
Where
When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hen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hen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Travelers
2
Travelers
2
제과점
카페
커피 노점
과자
유니버설 베이크스 앤 카페는 트렌디한 시모키타자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인기 있는 비건 베이커리입니다. 그들은 바게트, 크루아상, 멜론빵, 그리고 계란, 우유, 버터, 꿀이 없는 향긋한 허브 포카치아를 포함한 다양한 비건 구운 제품을 제공합니다. 그들의 추천 품목 중 하나는 자연적으로 단맛이 나는 흰콩 페이스트와 아마자케가 섞인 아마자케 롤입니다.
비건빵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너무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미친 맛입니다. 한입먹고 깜짝 놀랐습니다.
라떼는 오트밀크와 두유 옵션이 있는데
(전부 비건식이라)
인생오트라떼를 만났습니다. 고소함이 말도안되게 맛있습니다.
시모키타자와를 여태 이렇게 많이 왔는데 여길 처음왔다는게 한스럽습니다.
꼭 가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Nuve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일요일 12:30
⚠️ 밖의 테라스석은 풍향에 의해 하수의 냄새가납니다.
이 Vegan 베이커리는 주거 지역에 있습니다.
이런 장소에 있는데 인기 가게인 것 같습니다.
점내는 만석이었습니다만, 운좋게 밖의 테라스석이 비었습니다.
이른 봄의 햇빛이 따뜻하고 테라스 석은 편안합니다.
하지만 테라스 석은 조금 하수의 냄새가 감돌고 있습니다.
가게 안의 카운터 케이스에는 다양한 Vegan 빵이 아름답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스페인의 바루 같네요.
(이트인은 1음료&푸드에서와 같습니다.)
아무도 아름답고, 귀엽고, 맛있을 것 같고 선택하는 길을 잃습니다.
꼭 ~ 응부 먹고 싶습니다!
・버섯 도피노아
(버섯의 향기가 과거 1에서 très bien!)
· 그릴 야채의 시계 무시
(뷰티 퍼펙트, 봄을 느끼는 상쾌한 맛)
· 사워 크림 양파
(구루구루 귀엽다! 고소하고 달콤한 양파)
・캐러멜 바나나의 컴퍼뉴 타르트
(새콤달콤한 바나나에 초콜릿 소스가 맛있다!)
・오늘의 스프(미네스트로네)
(베이커리만 있어 쿠르톤이 바삭바삭으로 슈퍼 말!
・아메리카노 커피
(향기가 좋고 양도 듬뿍)
반죽은 바삭 바삭하고 밀의 풍미가 입 가득 퍼집니다.
재료와의 콤비네이션도 발군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정확한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처음 보았을 때는 상당히 높다고 느꼈습니다.
식후의 감상으로는 수고가 걸리는 정중한 만드는 방법이나, 소재를 살린 콤비네이션, 맛을 생각하면 높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2025年3月 日曜日 12:30
⚠️外のテラス席は風向きによって下水の匂いがします。
こちらのVegan ベーカリーは住宅地にあります。
こんな場所にあるのに人気店のようです。
店内は満席でしたが、運良く外のテラス席が空きました。
早春の陽射しが暖かくて、テラス席は心地よいです。
ですが、テラス席は少し下水の匂いが漂ってきます。。。
店内のカウンターケースには様々なVeganパンが美しく陳列されています。
スペインのバルみたいですね。
(イートインは1ドリンク&フードからのようです。）
どれも美しくて、可愛くて、美味しそうで選ぶの迷います。
ぜ〜んぶ食べたいです！
・きのこのドフィノア
（キノコの香りが過去1でtrès bien！）
・グリル野菜のクロックムッシュ
（美しさパーフェクト、春を感じる爽やかな風味）
・サワークリームオニオン
（グルグル可愛い！香ばしくて甘いオニオン）
・キャラメルバナナのカンパーニュタルト
（甘酸っぱいバナナにチョコレートソースが旨い！）
・本日のスープ（ミネストローネ）
（ベーカリーだけあってクルトンがサクサクで超ウマ！野菜の旨味たっぷり、食べごたえがある。過去1で美味しいミネスト）
・アメリカーノコーヒー
（香りが良くて、量もたっぷり）
生地はサクサクで小麦の風味が口いっぱいに広がります。
具材とのコンビネーションも抜群でした。
全てが的確な味で美味しかった！
値段は最初に見た時はけっこう高いように感じました。
食後の感想では手間のかかる丁寧な作り方や、素材を活かしたコンビネーション、味を考えれば高いとは思いません。
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상점의 공식 SNS 계정 @universalbakes_tokyo
방문 난이도 ★★★☆☆
《1분으로 안다! 룬의 추천 포인트》
☑︎휴일은 언제나 혼잡하고 있는 비건 카페. 이트 인 스페이스 있어.
남녀 대비★1:1
연령층★20대~50대
이런 장면에서 사용하고 싶다 ★ 테이크 아웃
방문 시간 ★ 토요일 11:30 / 대기 없음
선객★2명
주문한 것・추천 순서
「얼 그레이의 스콘」(428엔)
˚₊⊹ ࣪˖˚*.⋆☽︎︎·̩͙*˚log˚₊⊹ ࣪˖˚*.⋆☽︎︎·̩Ι*˚
아침 식사용의 밥을 갖고 싶어서, 산책 김에에 들렀습니다.언제나 혼잡하고 있는 이미지였습니다만, 저녁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점내는 이트인의 손님 1조뿐이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내츄럴한 만들기. 밖에도 음식 공간이 있습니다.
잃은 결과 「스콘」을.빵이나 구운 과자는 1개 450엔~500엔 정도였습니다.
아르그레이스콘은 안에 건포도가 들어있어 촉촉한 느낌이 강해.
입안의 수분이 빼앗기지 않는 느낌으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お店の公式SNS アカウント @universalbakes_tokyo
訪問難易度★★★☆☆
《1分で分かる！るんのおすすめポイント》
☑︎休日はいつも混み合っているヴィーガンカフェ。イートインスペースあり。目黒のヴィーガンカフェ「Alaska zwei」、下北沢のヴィーガンベーカリー「Universal Bakes Nicomeg」が姉妹店。
男女比★1：1
年齢層★20代～50代
こんなシーンで使いたい★テイクアウト
訪問時間★土曜11:30／待ちなし
先客★2人
注文したもの・おすすめ順
「アールグレイのスコーン」（428円）
˚₊⊹ ࣪˖˚*.⋆☽︎︎·̩͙*˚log˚₊⊹ ࣪˖˚*.⋆☽︎︎·̩͙*˚
朝食用のご飯が欲しくて、散歩ついでに立ち寄りました。いつも混んでいるイメージでしたが、夕方ということもあり、店内はイートインのお客さん1組のみでした。
内装はナチュラルな作り。外にも飲食スペースがあります。
迷った結果「スコーン」を。パンや焼き菓子は1つ450円〜500円ぐらいでした。
アールグレイスコーンは中にレーズンが入っていて、しっとり感が強め。
口の中の水分が奪われない感じで、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도쿄의 조용하고 편안한 지역에 위치한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진 베이커리 겸 카페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만들어져서 들어서는 순간 바로 알 수 있어요. 실내와 실외 좌석이 마련되어 있고, 모든 취향에 맞는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일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베이커리 중 하나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원문)
INCREDIBLE bakery and cafe in a quiet and comfortable area in Tokyo. Everything here is made to perfection and you can tell the second you walk in. There is indoor and outdoor seating and tons of options for all food preferences.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s well. Definitely one of my favorite bakeries in all of Japan!
(Google 번역 제공) 세타가야 요다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어떤 빵을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음료도 맛있습니다.
질리지 않고,
몇 번이라도 방문하고 싶어지는 가게.
주위에도 추천하고 싶어지는 가게입니다.
비건의 빵이 되면,
건강이지만 간소라고 할까… 왠지 졸고 부족한 맛이 되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여기까지 맛있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멋지고,
직원의 접대도 매우 친절하고 편안합니다.
(원문)
世田谷代田で一番、
圧倒的に好きなお店です！
どのパンを食べても本当に美味しいです。
ドリンクも美味しいです。
飽きることがなく、
何度でも訪れたくなるお店。
周りにもオススメしたくなるお店です。
ヴィーガンのパンとなると、
健康だけれども簡素というか…なんだか眠くて物足りない味になりがちだと思っていましたが、ここまで美味しいのは本当にすごいことだと思います。
お店の雰囲気も素敵ですし、
スタッフの方の接遇もとても親切で心地よ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았어요! 도넛도 있고 카레빵이나 크로켓 같은 빵도 있어요. 주문한 음식을 받아 들고 벤치에 앉았어요. 말차 라떼는 좀 아쉬웠지만요.
(원문)
Loved this place! You can get donuts and bakes like curry bread and croquette. We grabbed our order and went to sit outside on the benches. The matcha latte was okay only though.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지금까지 이 베이커리에 최소 세 번은 갔는데, 항상 새로운 제품이 나오니까 가끔씩 들러서 뭐가 있는지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당근 케이크랑 머핀이 정말 맛있었어요. 비건이라면 더더욱, 누구든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Delicious, I tried this bakery at least 3 times so far, they always have new stuffs coming, so, it’s worth to check once in a while and see what’s new. The carrot cake and muffin were amazing. Definitely a must go for everyone even more if you are vegan.
(Google 번역 제공) 이 빵집은 정말 최고예요. 11/10. 카레 번과 크루아상이 정말 바삭하고 가벼웠어요. 매장에서 드실 때는 모든 빵을 따뜻하게 데워주시기도 해요. 매장에서 드실 때는 음료 한 잔이 필수예요.
(원문)
This bakery is unreal. 11/10. The curry bun and croissant were so crispy and light. They warm everything up for you when you do eat-in as well. Mandatory 1 drink for eat-in.
5 Chome-9-15 Daita, Setagaya City, Tokyo 155-0033, 일본•
affordable
제과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BOULANGE 신주쿠 사우던 테라스는 신주쿠에서 강력히 추천하는 베이커리로, 완벽한 품질의 빵과 페이스트리를 제공합니다. 아몬드 크루아상은 특히 바삭하고 촉촉하며 완벽하게 달콤하다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빵과 페이스트리 중에서 하나만 선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버터 치킨 커리 빵과 고등어 샌드위치도 맛있는 옵션으로 강조됩니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갔는데 사람이 길거리엔 엄청많더라구요. 여기 야외테이블에 난로도 틀어주길래 앉아서 아이스커피 1잔에 빵3개 먹었습니다. 호박빵, 햄치즈 크루아상, 메론빵 전부 맛있었습니다. 커피맛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해질녘 뷰가 참 괜찮더라고요. 아이들도 뛰어다니고 평화로웠습니다.
I went the day after Christmas and there were a ton of people on the street. They had a elctirc fireplace at an outdoor table, so I sat down and had an iced coffee and three pieces of bread. The pumpkin bread, ham and cheese croissant, and melon bread were all delicious. The coffee was also good! And the view at sunset was really nice. The kids were running around and it was peaceful.
김성진 — Google review
신주쿠역에서 구름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랍스터빵집 1층에 있는곳이구요 코르네가 엄청 맛있다고 들어서 방문했습니다.
한 층을 다른매장과 같이 사용해서 크지는 않지만 빵의 구성은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저는 초코코르네와 까눌레 하나씩 먹었는데, 코르네는 정말로 바삭하고부드러운 단맛이 좋았고 까눌레는 제 기준에는 좀더 달았으면 좋았겠지만 역시 맛있었습니다
コルネで有名だと聞いて行ってみました
私はチョココルネとカヌレを食べましたが、
コルネは本当にサクサクした食感に甘いチョコクリームが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し、カヌレも適度に甘くて
美味しかったです！
店員さんたちもみんな親切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
빵순이 도쿄 빵투어하다 소식좌인데 엄청 골라버린 빵집입니다. 빵이 매대에 없는 경우 물어보면 갓 나온 빵이 나오는 럭키..! 직원 분께서 친절하게 갓 나온 빵 1호를 제 판에 넣어주셨어요. 물론 저거 한 번에 다 못먹어서 포장해왔습니다. 어째 짜부된채로 한국와서 먹었는데도 바삭한지..비주얼이 대박이라 빵 갖다놓고 10분은 사진 찍은거같네요. 크로아상으로 유명한 집이라 확실히 크로아상이 미쳤습니다. 옆에 에그슬럿 줄이랑 헷갈리지않게 주의하세요! 자리는 2층까지 있어서 편하게 앉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꼭 이 코르네를 드셔야합니다.
크기에 비해 가격이 조금 있지만 후회없는 맛이에요.
패스츄리 특유의 파삭함과 크림의 달달함은 최고😋
다만 역 앞이다보니 조금 어수선하고 매장이 크진 않아서 테이크아웃을 추천드립니다:)
리뷰를 쓸까말까 고민스러웠던 베이커리카페.이유는 넘 맘에 들어서 나만 알고싶은 그런 심정 이랄까. 그러나 외쿡서 구글평으로 받은 도움에 이럼 안되지 이럼서 써봅니다. 크로와상이 대표인데 역시 엄지척이고 스콘 맛있고 다른빵들도 갈때마다 먹어봤는데 어느것도 평균은 늘 넘게 이상. 그 어느것도 늘 맘에 드는. 그런데 가격은 비싸지 않고. 커피도 질이 괜찮음. 밀크티 등의 음료도 좋고. 가격이 비싸지 않음
요요기 쪽이라서 2층에서 바깥구경도 재밌고. 그렇게 자리가 크지 않은게 아쉬울뿐. 직원들도 빠르고 친절한편임. 일본와서 계속 혼자만 단골중입니다~~
예쁜 베이커리겸 카페. 신주쿠 중심에 있어서 쉽게 갈 수 있음 페스츄리 위주의 빵이 많고 벛꽃 페스츄리 등 예쁜 빵들이 많이 있음
오전 10시 이전에는 2층을 운영하지 않아 협소하고 붐비는 1층과 야외석을 이용해야 합니다. 평일 8시반쯤 방문했을 때 아직 안 나온 빵이 몇 종류 있는 듯했으나 크루아상, 퀸아망, 마차 디저트 등 대표 메뉴는 준비돼있었습니다.
크루아상은 빵피가 전혀 질기지 않고 겉바속촉으로 준수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칭찬 일색인 데 비해서는 특별하단 인상은 못 받았습니다.
한편, 매장 내 비치된 미니오븐에 빵을 자유롭게 구워먹을 수 있는데 '크루아상 약 1분'에 맞게 돌려야 합니다. 기본 셋팅이 1분30초라 그대로 돌렸더니 겉면이 탔어요. ㅋㅋ
크로와상 정말 맛나요~커피와 셋트메뉴로 즐길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메뉴가 한정적이라 별하나 뺏어요~역에서도 가까워서 찾기 쉬어요
Shinjuku Southern Terrace, 2 Chome-2-1 Yoyogi, Shibuya, Tokyo 151-0053, 일본•
affordable
제과점
카페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Morethan Bakery는 신주쿠 중심부에 위치한 아늑한 베이커리와 카페로, 현대적이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세련된 나무 장식은 바쁜 거리와 차분한 대조를 이룹니다. 그들의 메뉴에는 햄과 치즈와 같은 클래식 옵션과 다섯 가지 치즈가 들어간 녹아내리는 그릴드 치즈와 같은 창의적인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빵, 페이스트리 및 샌드위치가 있습니다.
맛과 분위기 모두 최고 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요
Lovebokdol — Google review
THE KONT Hotel 프론트와 연결해 위치한 베이커리입니다. 별도의 앉는 공간은 없고 호텔 로비의 커다란 테이블을 이용하면 됩니다. 호텔 로비라 다소 분주함은 있지만 이런것을 상관하지 않는다면 분위기나 음악 사운드도 좋은편입니다. 혼자 이용할때 편할것 같습니다. 베이커리 맛은 훌륭하나 블랙 커피만 있습니다. 맞은편 레스토랑(tapas lounge)에서 아이스라떼를 주문해 마셨는데 가격은 좀 높았지만 맛은 훌륭했습니다.
오픈하자마자 방문.
빵 종류는 다양했고 맛도 있었음.
공간이 조금 협소하지만 괜찮았고, 모두 영어가 가능했기에 좋음
특별한 것은 없으나 나쁘지않음
프레첼, 소금초코스콘, 앙버터 주문
스콘은 비추...합니다 나머지는 맛있었어요.
호텔 로비? 같은데서 앉아서 먹으면 되는데, 투숙객 아니면 음료수를 점내에서 구매해야함
베이글 존맛. 완전 뉴욕식. 호텔이라 영어도 잘 통하고. 가격은 동네 빵집 수준
8월 1일에 아침에 점원분께서 주문 안 한 700엔짜리 품목을 계산에 넣으셨습니다. 실수인지 고의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수증도 따로 안 주셨었네요. 빵은 맛있습니다
빵도 맛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평일 아침에 가니까 사람들도 없고 여유롭고 좋았어요☺️
늦게가면 비건메뉴밖에 안남음.
처음에 뭔지 모르고 비건 샌드위치 두개 골라왔는데
비건이 아님에 감사했고 한편으론 이게 .. 이 가격이..
과연 합당한것인가 싶었음.
두번째 오픈하자마자 방문하니 역싀
샌드위치 종류도 많고 맛있는 빵도 많았기에
별 1.3개에서 4개로 급상승🤟🏼🥰
다만 가격대는 쵸큼 눈물남
The Knot Tokyo Shinjuku, 1F, 4 Chome-31-1 Nishi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3, 일본•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제과점
도매 제과점
Tecorgentil is a recently opened vegan bakery located in the heart of Tokyo. It has gained a reputation for being one of the best in town, offering delectable vegan treats. The bakery provides a cozy atmosphere and charming exterior, making it an inviting spot for pastry enthusiasts. Visitors can expect delicious vegan bakes, including savory pizza and burgers that pair well with sweet croissants.
피스타치오크라상 맛이 궁금하여 갔습니다
맛있었지만 저한테는 올리브가 들어간 빵이 더 입맛에 맞았네요 소금빵도 무난하고 재료를 아끼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Meguro K — Google review
ヴィーガンがついてるとどうしてもやはり食感や味で若干物足りなさがありますが、ヴィーガンとは思えないくらい普通の美味しいパンです。
パンの味は文句無しですが、お店の狭さを考えるとガラスで完全に囲んだショーケースを作って陳列するか個別梱包し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
狭すぎて注文する際、陳列されているパンのすぐ上で人が喋ることになるので、衛生面で若干心配でした。
비건이 붙으면 동물성 재료가 들어간 본판과 비교해서 맛이나 식감이 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정말 모르고 먹으면 못 느낄정도로 재현도가 높습니다.
물론 크림이나 버터에서 식물성의 맛이 느껴지긴 합니다만 다른데에 비해서 그 특유의 겉도는 느낌이 덜해요.
특히 앙버터는 꼭 드셔보세요.
이 가게 들어오기 전에 있던 화과자집도 앙버터 도라야키가 맛있었는데 우연이겠지만 여기도 앙버터가 정말 찐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계란 버터를 사용하지 않는 채식주의 빵!
지구에도 상냥한✨
비건 메뉴는 미묘한 곳이 많지만, 여기의 빵은 정말 비건인가! ? 라고 정도 맛있다.
그리고는 기체에의 부담도 적은 생각이 든다!
위도 기대거나 별로 하지 않았다.
아침 이치에서 갔습니다만 어쨌든 사람이 끊임없는 대인기의 빵집!
들었던 날은 말차 페어중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말차 메뉴는 날아가게 팔리고 있었습니다!
(원문)
卵・バター不使用のヴィーガンのパン！
地球にも優しい✨
ヴィーガンメニューって微妙なところが多いけど、ここのパンは本当にヴィーガンなのか！？ってくらい美味しい。
あとは気持ち体への負担も少ない気がする！
胃もたれとかあんまりしなかった。
朝イチから行きましたがとにかく人が絶えない大人気のパン屋さん！
伺った日は抹茶フェア中ということもあり抹茶メニュは飛ぶように売れ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비건 대응 빵집
유제품이나 계란을 사용하지 않는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맛과 식감으로 매우 맛있습니다!
비건 미트를 사용한 멘치카츠빵등도 있어, 꽤 볼륨 듬뿍
저녁이 지나면 매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리사의 변덕과 당일 한정 빵, 달 한정 빵도있어 질리지 않습니다!
테라스 좌석도 있고, 강아지의 물 마시기 용기가 놓여있어 자유롭게 사용하십시오.
(원문)
ヴィーガン対応のパン屋さん
乳製品や卵を使っていないとは思えない味と食感でとっても美味しいです！
ヴィーガンミートを使ったメンチカツパンなどもあり、かなりボリュームたっぷり
夕方くらいになると売り切れになっていることも多い
シェフの気まぐれや、当日限定のパン、月限定のパンもあって飽きないです！
テラス席もあって、わんちゃんの水飲み用の器が置いてあってご自由にお使いくださいになっ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 비건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이 작은 빵집에는 하루 종일 (혹은 도쿄 사람이 아니라면 평생) 고르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간식이 가득해요. 멜론 팬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콤하고 폭신해서 정말 맛있어요. 피자 브레드 롤도 정말 훌륭해요. 비건이 된 후 먹어본 피자 중 최고였어요. 비건이 아닌 제 파트너는 비건 "계란" 샐러드 샌드위치를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저는 초콜릿 크루아상을 골랐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크림은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A “must visit” if you’re a vegan in Tokyo. This tiny bakery is packed with too many treats to choose from for one day (or possibly one lifetime, if you’re not a local). The melon pan has a crispy exterior and sweet fluffy inside which is delightful. The pizza bread roll is also fabulous - one of the best pizza style meals I’ve had since going vegan. My partner who isn’t vegan really enjoyed his vegan “egg” salad sandwich and I wish I’d chosen his chocolate croissant. The cream was decadent.
(Google 번역 제공) 호주에서 이 베이커리에서 뭔가를 먹으려고 멀리까지 왔어요! 마가리타 피자는 정말 맛있고, 치즈 맛도 정말 좋아요. 말차는 달콤하고 참나무 우유로 만들어서 정말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찾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구글 지도에 도착했다는 안내가 나오면 바로 쭉 걸어가세요. 🥐💕
(원문)
Came all the way from Australia to have something at this bakery! The margarita pizza is absolutely amazing, the cheese tastes so good. The matcha is sweet and made from oak milk. Highly recommend this place. Please note it can be a bit tricky to find, just keep walking straight after google maps says that you have arrived. 🥐💕
(Google 번역 제공) 비건으로 소재를 고집한 빵집입니다. 계절 한정 빵도 있어, 종류가 풍부하고, 테이크 아웃이 아니라 테라스석에서 먹고 있는 분도 있었습니다.
(원문)
ヴィーガンで素材にもこだわったパン屋さんです。季節限定パンもあり、種類が豊富で、テイクアウトでなくテラス席で食べている方も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부드럽게 들른 빵집. 멋진 분위기에서 들여다 보면 비건 대응 빵과 음료도 고집하고있는 것 같고 신경이 쓰여 테라스에서 조금 차했습니다!
테라스에서 차를 하고 있으면 사러 오실 수 있는 손님이 나중에 끊임없이 다음 번 빵을 사러 와 왔습니다.
(원문)
ふらっと立ち寄ったパン屋さん。オシャレな雰囲気で覗いてみるとヴィーガン対応のパンやドリンクもこだわってるようで気になってテラスで少しお茶しました！
テラスでお茶していると買いに来られるお客さんが後を絶たず次回パンを買いにまた来たいです。
2 Chome-18-8 Azabujuban, Minato City, Tokyo 106-0045, 일본•
affordable
커피숍/커피 전문점
카페
간이음식점
블루 보틀 커피 - 신주쿠 카페는 고품질 커피와 다양한 원두 선택으로 유명한 인기 있는 장소로, 집에서 커피를 내리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카페의 디자인은 밝은 갈색 톤과 스테인리스 스틸 조리대가 있는 간단하고 깔끔한 미학을 특징으로 합니다. 새롭게 리모델링된 신주쿠역/NeWoMan 쇼핑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깨끗한 흰색과 따뜻한 나무 인테리어가 여행객과 지역 주민 모두를 끌어들입니다. 직원들은 분주한 인파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끊임없는 대화의 소음 속에서도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 10여 년 전에 한국에 매장이 생기기 전 겨울에 처음 방문하고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그때는 긴 줄이 있었는데 이젠 없네요. 라떼를 주문했다가 시즌 메뉴(라벤더 유자 라떼?)를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한국말도 살짝 해주셨네요. 이제 매장에 연식이 느껴지지만 매장 분위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항상 활기찹니다. 이번에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10년 후에(?) 또 방문할게요.
JH L — Google review
커피 좋아해서. 자주 갑니다.^^
한국분들 많이 보여여.^^
근처에서 식사하고, 커피 한잔 하기 좋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너무 많다는거...
몇년만에 다시 와봤어요 예전과 많이 다른 분위기네요 ~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얼음이 너무 적어서 미지근했고 얼음 조금더 달라고 부탁했는데 듣지도 않고 테이크아웃 컵에 확 붇더니 주더라구요(포장컵 달라고 하는걸로 짐작했나봐요)
다시 말하니 그제서야 얼음 주었는데 바리스타가 혼자인지 바뻐서 종종 거리고 힘든티가 확 났습니다 :(
사람이 많아서 오픈런 했습니다 .. 8시 오픈이라 근처 호텔에서 조식 먹고.. 커피 마시러 갔지요.. 여행중에
커피점에서 웨이팅하기엔 시간 아까워서요..
커피의 산미도 잘 느껴지고.. 발란스가 좋았습니다..
매장에서 마시다가 남은 음료는 다시 테이크 아웃 했어요..
워낙 유명하다 보니 맛과 분위기, 서비스는 좋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살짝 정신없어요ㅠㅠ
무료로 오트밀크 변경 가능! 블루보틀은 역시 라떼류 추천~!
주말 점심 시간대여서인지 줄이 길었어요. 그래도 커피라서 기다릴 만은 했습니다.
웨이팅 하는 동안 점원이 메뉴판을 나누어주어서 미리 메뉴를 편하게 볼 수 있었어요.
매장 내에서 마시고 싶었지만 이미 모든 좌석은 만석이어서 뜨거운 라떼를 테이크했어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커피 뿐만 아니라 컵, 텀블러 등 블루보틀 굿즈를 판매하고 있어요.
다음에 가게 된다면 조용할 때, 매장 내에서 커피를 음미하며 마시고 싶어요.
커피야 당연히 맛있었는데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한건지..
모르고 마셨더라면 이 라떼 맛있다고 좋아했을거예요
닉네임 입력하는 시스템 너무 귀여운거같아요 ㅎㅎ
커피매니아라면 꼭 들려야 할 핫플레이스입니다.
주말에 가면 줄서서 사먹어야하는 진기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오픈형 카페여서 바리스타들의 커피내리는 진중한 모습을 엿볼수있어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커피용품은 구매욕을 자극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커피맛은 괜찮습니다. 일본의 대중적인 강한맛의 커피가 입에 맞지않다면 라떼를 추천합니다.
NEWoMan SHINJUKU 1F, 4 Chome-1-6 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2, 일본•
expensive
비스트로
브라세리
브라세리 비론 시부야는 바가 있는 아늑한 공간에 위치한 클래식한 프랑스 브라세리이자 제과점입니다. 프랑스의 미노테리 비론에서 생산된 레트로도르 밀가루를 사용하여 유명하며, 이 밀가루는 품질이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비론에서 독점적으로 사용됩니다. 제과점에서는 바게트, 샌드위치, 페이스트리, 케이크, 크레페 등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며, 이들은 정통 프랑스 맛으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시부야 번화가에 있어 잠시 들르기 좋은 빵집이네요. 빵 하나의 포션이 큰 편이고 하드빵부터 소프트빵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전 가장 맛있어 보였던 크루아상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조금 식어 있었지만 그래도 바삭거리는 식감에 기분 좋은 빵맛이 많이 나 맛있었고, 크기도 커서 하나만 먹었는데 배도 나름 차는 느낌이네요. 하나가 커서 간식으로 찾아먹긴 어려울 순 있겠지만 시부야쪽 지나가다가 보이시면 하나씩 사들고 가기 좋습니다.
샌드 — Google review
9시경 방문했는데 대기없이 바로 픽업 가능했습니다.
크레페랑 크로와상 둘다 존맛. 크레페는 살살 녹는 맛!!
최고의 퀸아망이었어요!!!!
크레페로 유명한 곳!
크레페도 맛잇지만 인생 퀸아망을 만났슴다
바로 드시면 더 맛있고
저는 한국에 쟁여와서 냉동실에 두고 먹었는데
그맛 그대로는 아니네요ㅠ
퀸아망 좋아하시는 분들 드셔보세요!
자발적 구글맵 리뷰 처음써봄 이딴거왜사먹지? 슈가버터 유명하다길래 샀는데 걍 반죽에 설탕뿌려먹는맛 버터풍미 0 일본에서 먹은것중에 젤 쓰레기같음 진심 용서가안되네 ㅋㅋㅋ
빵이 맛있는 곳
라떼도 맛있음! 카페오레오말고 다른 라떼 시키면 짱맛!
오전에 가면 2시간 이용 세트도 맛 볼수 있으나
그냥 샌드위치가 더 맛나보여서 따로 이용
시부야에서 크레이프가 제일 잘 팔린다는 크레이프 가게. 세금 포함하면 개당 700-800엔정도. 엄청 여러겹으로 되어있고 엄청 푹신해서 맛있음. 점심 이후쯤에는 줄도 서서 기다리는데 3-4팀정도 기다려서 먹을 만 함. 단지 먹을 곳이 없다는 점이 아쉬움. 참고로 여기 빵도 맛있음.
1500엔 브런치세트. 기본빵2개 + 바구니에서원하는빵2개 고르고, 커피 주문하면 리필가능, 잼세트 인 구성인데 정말 맛있게 먹었지만 가격이 좀 더 저렴해도 좋을거같아요. 긴자 센트레더베이커리랑 관련 있는 곳이라고 들었음! 개인적으론 비론이 더 맛있다
Breakfast set menu : 1,650¥
핫커피만 3번까지 리필 가능하고, 빵도 엄청 크고 맛있어요! 다 못먹을 경우엔 포장도 해줍니다😄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오픈 시간보다 일찍가서 대기명단에 이름 써놔야 오래 안기다리고 들어갈 수 있어요~
塚田ビル ２Ｆ, 33-8 Udagawacho, Shibuya, Tokyo 150-0042, 일본•
affordable
제과점
일본식 제과점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제과점인 긴자 키무라야는 1869년 사무라이 키무라야에 의해 설립된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제과점은 사카다네 효모를 발명하고 부드러운 빵 반죽과 팥소의 맛있는 조합인 인기 있는 안팥을 만든 것으로 유명합니다. 1874년 설립 이후, 키무라야의 안팥은 일본 문화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층카페이용, 돈카츠샌드위치 짱짱 맛있다 ㅜ ㅜ
팥빵은 좀 퍽퍽하지만 품위가 있는 맛이다.
샌드위치식빵도 깔끔담백、생각보다 소비기한이 당일이 아닌것도 많아서 몇개 사가기 좋았다.
담엔 레스토랑두 방문해 보고싶다.
Child W — Google review
단팥빵의 원조라고해서 방문. 1층은 빵집, 2층은 카페, 3층은 레스토랑. 2층카페에서 단팥빵과 휴르츠산도, 커피 주문해서 먹음. 12시즈음에 약 20분 정도 웨이팅해서 들어갔다. 외국인반 일본인이 절반 넘음. 단팥빵은 특별하진 않지만 맛있다. 휴르츠산도가 부드럽고 존맛이라 추천. 가츠산도는 평범.
원조 단팥빵을 포함한 여러 맛있는 빵이 있는 매장
1층에서는 단순 빵 구매가능, 2층에서는 매장에서 식사가 가능합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 아쉽지만, 적당한 당도에 고소한 팥빵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후르츠 샌드위치는 생크림도 맛있고, 과일도 나름 알차게 들어있어 좋았습니다.
빵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방문 당시에는 중국인 손님들이 매장에서 시끄럽게 떠들어서 많이 아쉬웠네요.
단팥빵....단팥은 평범한데 빵이 좀 질겨요.
우리나라 단팥빵은 빵 부분이 아주 부드러운데 일본은 쫄깃 하게 먹는 것을 좋아하나 봅니다.
그냥 최초의 단팥빵을 만든집의 빵을 먹어보는 경험에 만족하면 되요. 실론티 괜찮네요
2층에 올라가면 커피랑 단팥빵 세트메뉴를 팔아요.
쉬고 싶다면 1층에서 줄서서 빵을 사지 않고 2층으로 바로 가도 될 듯 합니다.
한 10정도 기다려서 입장했어요. 1층은 빵을 사가시는분들 2층은 매장식사 입니다. 지배인님이 자리안내해주시고 혼자먹는 테이블, 2/4인석 넓진 않지만 자리가 꽤 있습니다. 와 에비산도… 서빙 됐을때 향이 너무 살찌는 냄새이며🐽맛도 진짜 맛있어요. 😍 새우살이 탱글거려서 식감이 너무 좋고 짭짤해서 맥주랑 정말 잘 어울려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제가 먹은 에비산도 중 짱!! 그리고 이렇게 판매되는 곳이 없음. 한마리씩 튀기거나.. 그것 맛없음 새우비율도 적고
재방문의사 120%!!
단팥빵 원조라 오픈시간에 맞춰 갔는데 웨이팅이 있을줄은 몰랐다🙄 빵만 몇개 사고 가려고 했으나 앞줄에 서 있던 일본인분들이 전부 2층으로 올라가길래 따라 올라감. 계획에도 없던 모닝메뉴를 먹게됨ㅎㅎ 단팥빵세트랑 새우산도 많이 먹던데 원조를 먹어야 된다는 생각에 단팥빵 먹음. 생각보다 평범했으나 커피는 밀크 추가해서 먹으니 맛있었음! 커피가 생각난다☕️
최초의 단팥빵이라해서 사실 기대를 많이 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한국 단팥빵 중상위호환 정도의 느낌이라 당황했습니다.
다만, 특색있는 새로운 느낌의 빵이 많아서 단팥빵이 아닌 다른 퀄리티 좋은 빵들을 찾는다면 역사와 전통을 느끼며 먹기 좋은 것 같습니다
단팥빵맛집이라길래들러 몇개 샀어요.
한국 빵값이 워낙 비싸놔서 유명한곳이어도 저렴하군요.
4 Chome-5-7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
10버브 커피
affordable
커피숍/커피 전문점
캘리포니아 커피 로스터인 Verve Coffee Roasters는 도쿄에 세 곳의 매장을 두고 있습니다. 롯폰기 지점은 넓은 좌석, Wi-Fi, 맛있는 핫 샌드위치가 있는 넓은 커피숍으로 두드러집니다. 꿀 로즈마리 라떼와 같은 독특한 음료로 유명합니다. 한편, 신주쿠 매장은 자연적인 색조와 아늑한 야외 좌석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4월 1일에 커피 데이 라고 해서 원두를 구매했더니, 20% 할인 받고 한 잔을 꽁짜로 받았다. 관련해서 친절하게 어머니 안내 해줘서 받을 수 있었다.
1950 원두를 먹었는데 피치 향과베리 향과 자스민 향이 가득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매우 훌륭합니다.
따뜻한 것을 추천합니다
공간은 생각보다 협소 하지만, 신주쿠역을 바삐 움직이는 일본 현지인을 구경하는 맛이 있습니다.
Chul — Google review
롯폰기에 있는 버브 커피도 가봤는데 맛이 있고 분위기가 좋아서 신주쿠역에 있는 곳도 가봤습니다!
원두를 구매하러 갔는데 원두 구매하면 음료도 주신다고 해서 다른원두로 마셨는데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 👍
그리고 직원분이 한국어를 진짜 잘하셔서 한국어로 스몰토크도 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더 즐거웠어요! 맛도 맛있었는데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닷 ㅎㅎ
파운드 케이크는 그냥 무난한 맛!
엄청 귀여우신 직원 분 계셨는데..... 한국말 겁나 잘하셔서 편했습니다 ㅠㅠ 너무 귀여우시고 밝으셔서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분이셨어요! 한국어, 영어, 일어 모두 가능하셔요 :)
드립커피도 그냥 시그니처 마셨는데 맛있었고, 드립백 선물로 사갔는데 지인도 맛있게 마셨다고 합니다!
발렌시아 라떼 맛있었고, 옆에는 유자 콤부차로 기억하는데 단맛 거의 없고 상큼했어요.
바리스타분들 계시는 앞쪽에 드립커피도 맛 볼 수 있게 컵이랑 있어서 맛보시고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차분했고 매장이 넓지는 않습니다.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는 느낌이었어요~
핸드드립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배전도 낮은 원두를 취급하는 곳중에 가격대비 제일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음 해볼 수 있어서 산미 있는 커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라떼 발렌시아 꼭 드셔보세요.
오렌지 제스크가 환상적입니다.
마지막까지 풍미와 산미를 느끼게 해주고 라떼의 느끼함이 없고 너무 달지않고 단맛도 적당합니다.
케냐 싱글오리진도 마셨는데 산미도 좋고 끝맛도 깔끔합니다. 도쿄 오면 꼭 들리고 싶네요.
미국에 본점을 둔 유명한 카페. 롯본기에 메인 지점이 있다. 신주쿠 역사와 연결된 NEWoMan 건물 2층 푸드몰 옆에 카페가 모여있는 구역에 있다.
푸어오버 메뉴에서는 원두를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콜드브루, 라떼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이 중 라떼 발렌시아와 푸어오버 중 한 종류는 꼭 마셔보기를 추천한다.
라떼 발렌시아는 아주 적당한 달콤함과 더불어 위에 뿌려진 상큼한 오렌지가 최고의 조화를 만들어낸다. 푸어오버는 디카페인 원두도 있으니 늦은 시간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커피 즐긴 후에 마음에 드는 원두가 있다면 구매도 가능하다. 원두를 구매한다면 모든 커피 종류 중 1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직원들도 친절하고 영어가 능통한 직원도 있어 큰 어려움이 없다. 다만 내부가 협소한 편.
최고.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신선한 맛. 전체적으로 매우 부드럽고 깔끔. 다만, 외국인 입장에서 디저트 고르기 어렵다. 디저트 메뉴는 좀 더 상세히 설명되어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다.
매장은 생각보다 협소하다.
개인적으로 커피 취향은 맞지 않지만 파운드케익은 너무 맛있다.
쉴세없이 떠 드는 아줌마가 거슬렸지만 그려려니 한국 아줌마라 그려려니…
근데 심각한 문제는 매장에서
냄새가 너무 고역이다. 머리 아플지경이다 커피향은 아닌거 같고 뭘 굽는거 같은데 폐가 섞을거 같아서 후다닥 먹고 나왔다 ㅠ
NEWoMan 新宿 ２Ｆ, 5 Chome-24-55 Sendagaya, Shibuya, Tokyo 151-0051, 일본•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affordable
제과점
비버 브레드는 히가시 니혼바시에 위치한 아늑한 베이커리로, 다양한 수제 페이스트리와 장인 빵을 제공합니다.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이 베이커리는 멜론빵, 나폴리빵, 치아바타, 카눌레, 그리고 두툼한 소시지 서브와 같은 일본식 간식의 풍부한 선택을 자랑합니다. 베이커리 외부의 지속적인 줄은 그 품질의 높음을 증명합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선택지 중에서 고르기 위해 일찍 도착할 것을 권장합니다.
귀여운 비버 그림이 있는 동네의 작은 빵집입니다. 바깥에 줄을 서 계시는데 가게가 좁은 편이라 내부에 몇 분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앞에 팀이 들어가고 전에 팀이 계산을 마치면 딱 들어갈 타이밍이 나오네요. 디귿자 형태로 돌면서 빵을 둘러보시면 되는데 먹고 싶어지는 게 많더라구요.
저는 까눌레 하나랑 치아바타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먹기 좋게 종이봉투로 잘 포장해 주시네요. 따로 먹고 가실 곳은 없어서 길에서 드시고 가지고 있는 쓰레기봉지에 담아가시거나 다른 곳에서 드셔야 합니다. 저는 길 가면서 먹었어요.
까눌레는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이 좋고 계란맛도 잘 나서 좋습니다. 크기가 작은 편이라 빵 하나 사고 이것도 하나씩 더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치아바타는 정말 딱 기본인데, 겉은 단단하고 속은 정말 폭신합니다. 크림이나 잼 같은 걸 발라먹어도 좋겠지만 이 자체로도 좋았습니다. 만약에 집 앞에서 250엔에 이걸 팔았으면 매일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았어요! 저는 아무것도 없는 게 취향이라 좋았는데 다른 분들은 최소한 올리브라도 들어간 걸 고르시길 추천드립니다
샌드 — Google review
따뜻한 비버 굴에서 만들어내는 듯한 맛있고 귀여운 빵이 가득한 로컬 빵 맛집.
카페에서 모닝세트로 주문한 사워도우를 먹다가 기대이상으로 빵이 맛있었다. 알고보니 여기 빵을 사용한다고.
빵이 진열된 공간은 쪼그만한데 생각보다 빵 종류는 충분히 많다. 역시 작은 공간 활용은 전 세계 1등인 거 같은 일본.
몇 가지만 사려다가 계속 야키타테로 갓 구워져 나오는 빵 냄새에 하나 둘 집다보니 좀 많이 사버렸다. 쪼그만한 사이즈라 여러가지 맛 보기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주 만족.
까눌레도 동네수준이라고 믿기지 않고 잘 구워 맛있다. 견과류나 콩들어가는 식사빵 종류도 맛있다. 라즈베리 들어가는 여러가지 빵이 모두 맛있다. 동네에서 잘하는 빵집!
역시 도쿄 동네 빵집 수준은 👍🏻 기대 없이 가서 더 맛있게
먹었는지도 모르겠다.
기회되면 또 가고싶다!
이 근처에 햄버거, 도너츠, 베이글, 샌드위치 등 맛집이 참 많아서 나만의 빵 종류 헤븐
히가시니혼바시에 위치한 작은 빵집. 일본 빵가게 중에서는 가격이 다소 비싼 편에 속하는 것 같지만 땅값이 비싼 동네 위치해 있고 무엇보다 빵 맛이 좋아서 그 가격이 충분히 이해가 됨. 빵이 전체적으로 맛있지만 특히 겉부분이 단단한 빵종류가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쫄깃해서 인상적이었음.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소시지 들어간 빵이 개인적인 추천.
숙소 주변이라 들렀는데 빵 맛있었어요 한번 더 가볼 걸.. 생각하게 되는 집이었습니다.
소금빵과 명란바게트 비슷한 제품 먹었었는데 둘다 맛있어요
대체로 일본에서 명란이 들어있는 음식들은 한국보다 맛이 진해서 좋더라고요
한 번에 네 명정도만 들어갈 수 있는 협소한 공간이지만 빵 종류는 다양해요 보통 말차+팥이거나 말차+초콜릿인데 말차+검은콩이었나(?) 같은 독특한 재료 조합의 빵도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음
호텔 근처에 있어 산책하는길에 대기줄이 길어서 들린 빵집. 작지만 알차고 까눌레와 소금빵이 맛있었다!
닌교초 빵집
웨이팅할 가치가 있다
크로아상은 보통이고 쿠루미빵은 맛있다.
3 Chome-4-3 Higashinihonbashi, Chuo City, Tokyo 103-0004, 일본•
영구적으로 폐쇄됨
제과점
유니버설 베이크스 니코메는 도쿄의 트렌디한 시모키타자와 지역에 위치한 매력적인 비건 베이커리입니다. 갓 구운 빵의 향기가 당신을 맞이합니다. 그들은 바삭한 페인 오 쇼콜라, 거대한 푹신한 머핀, 맛있는 도넛 등 다양한 맛있는 간식을 제공합니다. 이 지역에 두 개의 매장이 있어 테이크아웃을 위한 글루텐 프리 옵션을 찾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한 방문자는 그들의 시나몬 도넛을 신선하고 중독성이 있다고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크로아상이 정말 맛있네요! 버터가 안들어간 크로아상이지만 굉장히 빠삭하고 고소해요. 만약 버터를 넣었다면 정말 엄청난 크로아상이 될 뻔했던 아이같습니다!..
소금빵도 쫀득하니 맛있어요!
사진에 있는 저 도넛은 맛은 있지만 퍽퍽한 식감이에여
주연 — Google review
아주 달지 않은 올드 패션 도너츠와 커피가 잘 어울려 간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착석할 수 있는 테이블은 매장 외부에 있고 날씨 좋을 때 가면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음.
마감시간이라 빵은 많지 않았는데 소금빵 구매했어요 비건 빵집이라 그런지 가격이 있는 편이에요 그리고 직원 분이 친절해요!
생각보다맛없었다
(Google 번역 제공) 도쿄의 완전 비건 베이커리! 도쿄에서 완전 채식과 글루텐 프리 친화적인 빵집을 발견하게 되어 매우 맛있고 멋집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를 시도했는데 모두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요!!
(원문)
Fully vegan bakery in Tokyo! Super tasty and awesome to find a vegan and gluten free friendly bakery in Tokyo. We tried a bunch of things and they were all really good! Super sweet staff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하게 환영합니다. 빵은 훌륭하고 비채식인으로서 비건 음식과 실제로 맛이 똑같기 때문에 차이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팥 설탕 도넛과 간장 김 롤을 먹었는데 둘 다 훌륭했습니다! 쇼핑하는 동안 다리를 쉬게 하기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디카페인 커피도 판매하고 있어요!
(원문)
Really friendly welcome, bakes are great and as a non vegan - these actually taste the same as non vegan stuff, you can’t tell the difference. We had the red bean sugared donut and the soy and seaweed roll and both were great! Great place to rest your legs while shopping. Also they serve decaffeinated coffee!
(Google 번역 제공) 25년 5월 방문.
시모키타자와에 있는 베이커리.
점내외도 깨끗하고 세련된 100% 비건 가게.
테이크 아웃으로 전립분 도넛 (시나몬 설탕), 크로와상, 버킷을 구입.
전체적으로 밀의 맛이 제대로 맛있었습니다. 기대하고 있었던 정도의 특별감은 없었습니다.
가격은 상당히 높은 것도 포함 빵집 순회를 하고 있는 자신으로서는 반복은 좀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원문)
25年5月訪問。
下北沢にあるベーカリー。
店内外もキレイでお洒落な100%ヴィーガンお店。
テイクアウトで全粒粉ドーナツ（シナモンシュガー）、クロワッサン、バケットを購入。
全体として小麦の味がしっかり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期待していたほどの特別感はありませんでした。（一方でそれだけ真面目なパンを出しているということ）
価格はだいぶ高めなことも含めパン屋巡りをしてる自分としてはリピートはなかなかなさそうでは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시모키타자와, 시모키타 선로가, reload 리로드의 2F에 있는 멋진 가게
～아오사 소금 버터 420엔
버터가 주류
아오사 가득 식사에 맞는
푹신한 느낌으로 보통 맛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리피는 없다
~2종의 콩빵 380엔
달콤하고 염기도 느끼는 콩이 가득
빵 반죽보다 콩이 많아 빵보다 화과자.
달콤한 사람에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는 어리석은
전반적으로 가격이 비싸다는 인상이었습니다.
(원문)
下北沢、下北線路街、reload リロードの2Fにあるオシャレなお店
～あおさ塩バター ４２０円
バターがじゅわり
あおさいっぱい お食事に合う
ふわもちな感じで普通に美味しいけども お値段を考えるとリぴはなし
～二種の豆パン ３８０円
甘く塩気も感じる豆がいっぱい
ぱん生地よりも豆が多くて パンというより和菓子。
甘党な方にはいいと思うのですが
私にはあますぎました
全体的にお値段は高いなという印象でした
일본, 〒155-0031 Tokyo, Setagaya City, Kitazawa, 3 Chome−19−20 reload内 2階 10区画•
케이크 전문점
신주쿠 교엔 근처에 위치한 마르브 비건은 다양한 훌륭한 비건 스위트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비건 케이크 가게입니다. 그들의 딸기 케이크는 비건이 아닌 케이크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여 특히 인기가 있습니다. 또한 카페는 특정 날에 가끔 짭짤한 음식과 샌드위치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케이크, 타르트, 푸딩, 그리고 신선한 과일과 휘핑크림으로 만든 일본식 과일 샌드위치가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비건 버전입니다.
신주쿠 교엔 갔다가 쉴겸 갔는데 나름 만족함
안그래도 케이크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들어갔는데 초이스 대실패함
레몬롤케익 시켰는데 ㄹㅇ 레몬을 과다복용한 케이쿠
아니 맛있는건 알겠는데 진짜 엄청 셔서 나중에 위경련 올것 같음
저거 하나만 1000엔이라 돈 아까워서 다 먹긴함…
슈ㅔ붤 걍 나도 딸기케잌이나 쳐먹을걸 하면서 줜뉴ㅓ게 후회하긴 함
하지만 사장님 친절하고 소박한 가게 분위기라 그건 만족
다음에 또 신주쿠 가면 다시 가서 딸기케이크 쳐묵을거임
김수창 — Google review
글루텐 프리케잌을 커피&티와 함께 맛볼수 있는 장소
샌드위치가 유명한곳이라 식사를 많이하는 모습을 봄
좋은날씨엔 실외에서 차를 마셔보고 싶다.
비건케잌이 이렇게 맛있다니♥️♥️♥️
최고의 케이크! 정말 5분만에 혼자서 해치웠다.
이 케이크 먹으려고 일부러 신주쿠 옵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바로 여기..
8월달에 방문했었어요
맛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도쿄에서는 짭짤한 음식보다 비건 디저트를 찾기가 더 힘든데, 비건 디저트가 너무 먹고 싶어서 왔는데, 여기 정말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딸기 크림 케이크를 먹었는데 맛있고 가벼웠어요. 글루텐 프리 메뉴도 정말 많아서 글루텐과 유제품을 모두 피하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문 닫기 30분 전에 갔는데도 남은 메뉴가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원문)
so so so yummy! i came here craving a vegan sweet treat which have been harder to come by in Tokyo than savoury options and this place did not disappoint!! I had the strawberry cream cake and it was delicious and light. They had so many gluten free options also, so great if you are both gluten and dairy free. We came 30 minutes before closing and they had many options left which was a nice surprise. Staff were lovely too.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카페는 디저트를 주로 판매하고 메인 메뉴는 샌드위치 한 종류밖에 없어요. 처음엔 기대가 별로 없었는데, 비건 에그 샌드위치와 말차 티라미수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비건 에그 샌드위치 - "에그 마요네즈"는 정말 진하고 "황" 맛이 강했어요. 계란 대체품으로는 꽤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빵은 두껍고 씹는 맛도 좋았어요. 에그 마요네즈를 원래 좋아하지 않는데, 이 버전은 정말 맛있었어요.
말차 티라미수 - 비건이라고는 전혀 생각 안 나요. 특히 쌉싸름한 말차 가루가 마음에 들었고,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
(원문)
This tiny little cafe serves mostly desserts and pretty much only one type of sandwich as main. I had low expectations going in but wow was I impressed by the Vegan Egg Sandwich and Matcha Tiramisu.
Vegan Egg Sandwich - the "egg mayo" was very rich and "sulphurous". Pretty convincing egg alternative I would say. The bread slices were thick and nice to bite into. I have never been a fan of egg mayo but I enjoyed this version.
Matcha Tiramisu - I wouldn't be able to tell that this was vegan. I especially like the bitter matcha powder and appreciated that this wasn't cloyingly sweet. 👍🏻
(Google 번역 제공) 고품질 비건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데, 도쿄에 오시면 꼭 마블 비건(marbre vegan)을 방문해 보세요.
아늑하고 작은 일본식 케이크 가게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가게입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작별 인사도 해 주셨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늦게까지 문을 연다는 점이었습니다.
집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가게인데, 곧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You can enjoy high quality vegan cakes, and if you come to Tokyo you should definitely visit marbre vegan.
The shop has the atmosphere of a nostalgic, small-style Japanese cake shop🍰
The staff were all very kind and gave us a warm welcome and farewell. Another thing that really impressed me was that the shop was open until late.
It's a store that makes me wish it was closer to my home, and I'd like to back here again soon.
パークサイドスクェア 1階, 2 Chome-1-5 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2, 일본•
제과점
Bricolage Bread & Co.는 일본 전역의 다양한 농장에서 조달한 재료로 만든 빵과 페이스트리를 맛볼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베이커리는 테라스에서 식사하거나 그 뒤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고객은 하드 타입 과일, 시바즈케와 딜이 들어간 계란 샌드위치, 키시, 베이글 등 다양한 제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전시와 취급은 그 아름다움과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2025/5/XX (Take Out)
브리콜라주 브레드는 3명의 유명 셰프가 콜라보레이션하고 오픈한 인기 베이커리 카페로, 빵 레벨이 높고 맛있기 때문에 롯폰기점은 여러 번 방문하고 있습니다.
아이템수는 롯폰기점보다 조금 적습니다만, 정평 상품이면, 시부야역 근처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이쪽을 구입했습니다.
■브리콜라주 브레드(1/4)@500엔
---점명을 씌운 간판 상품입니다. 가루, 물, 효모와 소금의 간단한 소재로 만든 캄파뉴 타입의 빵. 신맛이 온화하고 캄파뉴가 조금 서투른 분이라도 맛있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루의 향기가 훌륭하고 오픈 샌드 등의 샌드위치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크로와상@420엔
--- 리본 타입으로 성형된 크로와상으로, 구이는 조금 강합니다. 밖의 파리 파리감은 그다지 강하지는 않지만, 꼭 좋은 칼리삭 식감과 버터의 밀키한 맛이 제대로 있어 맛있다.
가게의 인기 No.1 상품이므로, 첫 분은 이쪽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악산베일@560엔
---천은 브리콜라주 타입입니다만, 화이트 초콜릿, 그린 올리브, 꿀, 오렌지 필 등이 들어간 독특한 맛의 어레인지 캄파뉴. 처음으로 롯폰기점을 들었을 때, 그 조화의 맛에 감동한 추억의 빵. 기간 한정으로 이모에도 라인업되고 있었습니다.
조금 높기 때문에 추천은 망설이지만 다른 베이커리에서는 맛볼 수없는 타입의 빵입니다.
※신용카드 결제
점포의 장소는, 시부치카의 도큐 Foodshow2의 JR역 가까이입니다.
롯폰기까지 가지 않아도 브리콜라주의 스테디셀러 빵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좋네요.
덧붙여 접객은 매우 정중했습니다.
사람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지만, 롯폰기점보다, 정중할지도 모릅니다.
대접이었습니다.
평가：4.0（요리：4.0코스파：4.0）
참고) 서비스: 3.5
(원문)
2025/5/XX (Take Out)
ブリコラージュブレッドは、三人の有名シェフがコラボしてオープンした人気のベーカリーカフェで、パンのレベルが高く美味しいので、六本木店は何度か訪問しています。
アイテム数は六本木店より少し少なめですが、定番商品であれば、渋谷駅近くで購入出来るのは凄く有難いです。
今回は此方を購入しました。
■ブリコラージュブレッド（1/4）@500円
---店名を冠した看板商品です。粉、水、酵母と塩のシンプルな素材で作られたカンパーニュタイプのパン。酸味が穏やかでカンパーニュが少し苦手な方でも美味しくいただけると思います。粉の香りが素晴らしく、オープンサンド等のサンドイッチにして食べるのが一番良いように思います。
■クロワッサン@420円
---リボンタイプに成形されたクロワッサンで、焼き目は少し強めです。外のパリパリ感はそれ程強くないですけど、丁度よいカリサク食感とバターのミルキーな風味がしっかりしていて美味しい。
お店の人気No.1商品なので、初めての方は此方を購入するのが良さそう。
■アクサンヴェール＠560円
---生地はブリコラージュタイプですが、ホワイトチョコ、グリーンオリーブ、ハチミツ、オレンジピール等が入ったユニークな味わいのアレンジカンパーニュ。初めて六本木店を伺った時に、その調和の取れた美味しさに感動した思い出のパン。期間限定で此方にもラインナップされていました。
少し高いので、お勧めは躊躇しますが、他のベーカリーでは中々味わえないタイプのパンです。
※クレジットカード支払い
店舗の場所は、しぶちかの東急Foodshow2のJR駅寄りです。
六本木まで行かなくてもブリコラージュ―の定番のパンを購入できるのは凄く良いですね。
なお、接客はとても丁寧でした。
人にもよると思うけど、六本木店より、丁寧かもしれません。
ご馳走様でした。
評価：4.0（料理：4.0 コスパ：4.0）
参考）サービス：3.5
M.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 밤에 테이크 아웃 방문.
시부야역과 지하로 연결되는 미식가 지역,
시부치카 시부야 도큐 푸드 쇼에 있는 빵집.
이번에는
・농민 빵 하프(360엔)
・이부리 껌 배턴(340엔)
2 개를 테이크 아웃 구입.
독특한 네이밍 농민 빵은
표면은 갈리 힘들고 안은 딱.
밀의 향기로운 향기와 단맛이 제대로 느껴져
버터를 조금 바르고 토스트하고 먹으면 행복 ^^
길고 얇은 괄호 배턴
코리코리한 식감의 가득한 외에도
치즈와 캐슈 너트가 반죽되어 먹고 응해 ◎
(원문)
平日の夜にテイクアウト訪問。
渋谷駅と地下で繋がるグルメエリア、
しぶちか渋谷東急フードショーにあるパン屋さん。
今回は
・農民パン ハーフ(360円)
・いぶりがっこバトン(340円)
の2個をテイクアウト購入。
ユニークなネーミングの農民パンは
表面はガリっとハードで中はもっちり。
小麦の芳醇な香りと甘さがしっかり感じられて
バターを少し塗ってトーストして食べると幸せ^^
長細いいぶりがっこバトンには
コリコリした食感のいぶりがっこの他にも
チーズとカシューナッツが練り込まれてて食べ応え◎
(Google 번역 제공) 시부치카에서 인기 빵집!
■노아고르곤졸라 560엔
방금 발매한 기간 한정 상품 ✨
대인기의 호두에 고르곤 졸라가 더해져 평소보다 어른의 맛에 ❤️
반죽은 확실히 먹고 응해 있어, 호두와 고르곤졸라의 밸런스 좋은‼
안주도 되는 1품으로 맛있었습니다 ✨
(원문)
しぶちかで人気のパン屋さん！
■ノアゴルゴンゾーラ 560円
発売したばかりの期間限定商品✨
大人気のくるみにゴルゴンゾーラが加わり、いつもより大人のお味に❤️
生地はしっかり食べ応えありで、くるみとゴルゴンゾーラのバランスいい‼️一口目ではゴルゴンゾーラは感じにくいかな？と思いましたが、噛めば噛むほど美味しくなるパン✨
おつまみにもなる1品で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시부치 카 베이커리 【브리콜라주 브레드 앤 컴퍼니】씨에게
평일 17시경
선객 2명
시부야의 지하에 익숙하지 않으면 헤매기 때문에 역원 씨에게 물으면 점포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 한 것은 이쪽
✔︎ 크로와상
¥420
가게 1번 인기의 빵인 것 같습니다
리본형 크로와상으로 외형이 귀엽다♪
표면은 파리 사쿠 느낌이 아니라 약간 바삭 바삭 느낌이지만 안은 다른 가게의 크로와상보다 약간 느낌입니까?
버터 맛은 꽤 겸손하고 밀가루를 느끼는 크로와상
1 개 ¥ 420이므로 평소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까?
다른 빵도 신경이 쓰이므로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しぶちかのベーカリー【ブリコラージュ ブレッドアンドカンパニー】さんへ
平日17時頃
先客2名
渋谷の地下に慣れてないと迷うので駅員さんに聞いたら店舗までたどり着けるでしょう
テイクアウトしたのはこちら
✔︎クロワッサン
¥420
お店1番人気のパンみたいです
リボン型のクロワッサンで見た目が可愛らしい♪
表面はパリサクッ感ではなく若干サクッと感じますが中は他店のクロワッサンよりもちっとした感じでしょうか
バター風味はかなり控えめで小麦粉を感じるクロワッサン
1つ¥420ですから普段使いには出来ないかなぁ
他のパンも気になるのでまた訪問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8/26 사바 샌드와 인기 NO1 크로와상 🥐 구매
고등어 샌드는 무 오향과의 궁합 발군으로,
미안해!
크로와상은 바깥 쪽이 바삭 바삭하고 내 촉촉합니다.
이쪽도 엄청!
2 개로 가득했습니다!
내일 빵 🍞를 사기 위해 방문.
판두미를 2개로 구입.
집에 가져가면 푹신하고,
무심코 먹었다.
꽤 맛있는 😋
(원문)
8/26 鯖サンドと人気NO1のクロワッサン🥐を購入
鯖サンドは大根お新香との相性抜群で、
めちゃうま！
クロワッサンは、外はカリカリ、内しっとりで
こちらもめちゃうま！
2個で満腹になりました！
明日のパン🍞を買うために訪問。
パンドゥミを2斤で購入。
家に持ち帰ったら、フワフワで、
思わずちぎって食べました。
かなり美味しい😋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후기를 보고 왔는데, 전체적인 성능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바삭한 식감이 부족하고 맛은 좀 느끼했습니다. 제가 샀을 때는 이미 오후 5시쯤이었는데, 빵이 두 조각밖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너무 오래 보관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네요.
(원문)
看到評論不錯而來的 但是整體表現
沒有達到我的預期
酥脆層次的口感表現不足
口感稍油了些
由於我來購買的時候
已經是下午五點左右
當時這麵包也只剩2個
我不清楚是不是放太久的原因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 도큐 푸드 쇼 B1F, 시부치카 [델리 존]의 JR 측에 가까운 입구를 들어가 바로 위치에 있습니다. 이쪽의 가게를 스탭에게 원하는 빵을 전해, 취해 주시는 시스템. 데파 지하에 많은 스타일이군요. 한정 상품의 판도미 프리미엄을 구입했습니다. 쫄깃한 식감으로 약간 단맛이 느껴져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다른 인기 빵을 구입해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渋谷東急フードショーB1F、しぶちか[デリゾーン]のJR側に近い入口を入ってすぐの場所にあります。こちらのお店をスタッフの方に欲しいパンを伝えて、取っていただくシステム。デパ地下に多いスタイルですね。限定商品のパンドミプレミアムを購入しました。もっちりとした食感で、少しだけ甘さが感じら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次回は他の人気パンを購入してみよう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 역 직결, 시부야의 지하의 얼룩 안에 들어있는 빵집.
롯폰기에 있는 초유명 프랑스 요리점의 레페르베손스 계열의 빵집의 시부야점이 됩니다.
데파 지하적인 곳의 일각인데 물론 트인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빵의 종류는 적당히 있고, 마멀레이드라든가 슈토렌이라고도 팔고 합니다.
큰 버킷이나 농민 빵도 인기다.
어느 쪽인가 하면 하드계의 빵이 많은 인상입니다만 크로와상이라든지 빵 오쇼콜라, 빵 오레잔, 클락 무쉬라고도 있습니다.
쿨 쇼콜라는 녀석에게 대인기!
480엔입니다.
망설이면 이거!의 콩빵도 조금 신경이 쓰였지만.
판도미 원단이 꽤 빡빡하다.
떡도 촉촉하고 맛있습니다.
초콜릿 칩과 마카다미아와 오렌지 껍질이 들어 있기 때문에 상쾌한 바람도 불고 있습니다.
초콜릿보다는 마카다미아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원문)
渋谷駅直結、渋谷の地下のしぶちかの中に入ってるパン屋さん。
六本木にある超有名フランス料理店のレフェルヴェソンス系列のパン屋さんの渋谷店になります。
デパ地下的なところの一角なのでもちろんイートインはないです。
でもパンの種類はそこそこあるし、マーマレードとかシュトーレンとかも売ってたりします。
でっかいバケットとか農民パンとかも人気らしい。
どちらかというとハード系のパンが多い印象ですがクロワッサンとかパンオショコラ、パンオレザン、クロックムッシュとかもあります。
クールショコラってやつに大人気！って買いてあったのでチョコ系買いたかったしそれにしました。
480円です。
迷ったらコレ！の豆パンもちょっと気になったけど。
パンドミ生地がかなりもちっとしてる。
もちもちしっとりで美味しいです。
チョコチップとマカダミアと、オレンジピールが入ってるので爽やかな風も吹きます。
チョコレートよりはマカダミアが支配的でした。
1 Chome-12-1 Dogenzaka, Shibuya, Tokyo 150-0043, 일본•
제과점
이세탄 신주쿠 몰의 B1F 푸드 코트에 자리 잡은 메종 랑드메인은 매력적인 프랑스 베이커리 및 파티세리로, 그 매력적인 제품들로 방문객을 유혹합니다. 비건 멜론빵으로 유명하며, 이 간식은 부드러운 브리오슈 번이 바삭한 쿠키 크러스트에 싸여 있습니다—방문객이라면 꼭 시도해봐야 할 맛입니다. 비건 옵션은 다소 제한적이지만, 품질은 빛을 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세탄 안에 있는 Maison Landemaine Monge.
프랑스 MARTYRS 가게에 갔던 이래,
일본의 점포에도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은 공간이므로 조금 헤매었습니다.
시타라티아라와 리추엘 사이입니다.
토요일 16시 전.
대면 판매의 작은 점포이지만,
나름대로 빵의 종류는 풍부했습니다.
인기 상품은 크로와상입니다만,
평소 먹지 않기 때문에 프랑스에서도
일본에서도 쓰루입니다
※촬영에 사용하고 있는 접시의 직경은 16 cm.
●토르티용￥259
바게트 원단을 손 트위스트로 성형.
바게트보다 밀도가 높고,
식빵 같은 부드러움이 특징입니다.
가져 가면 무거운 무게가 있고,
촉촉한 빵을 좋아하는 나는 먹기 전부터 두근두근!
촉촉하고 끈적 끈적한
부드러운 빵으로 슈퍼 맛있다!
살짝 짠맛이므로 샌드위치에도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빵이 ￥259는 너무 싸다.
●하프 트래디션￥157
프랑스에서도 샀던 전통.
리뷰를 보면
> 고소한 크래프트에 쫄깃한 크럼.
> 조금 신맛이 있는 타입
라고 썼지만, 이쪽은 신맛이 약하다.
일본인에게는 먹기 쉬운 타입입니다.
확고한 수업에
촉촉한 쑥.
씹는 반응이 있네요!
●알베오레나츄르하프￥280
100g ￥140으로, 어느 정도부터
잘라주는지 들었을 때 절반부터였습니다.
바게트 전통 원단에
천 50%, 물 50%로 넣은 고가수 빵.
정말 촉촉하고,
수분이 많은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끈적 거리는 느낌도 강하지만 조금 신맛이 있습니다.
이번에 산 빵은 모두 맛있고,
게다가 이 가격은 깜짝!
별 5로 만들려고 생각했지만,
다음 번 식빵이나 다른 빵을 먹어 본 후
생각하기로 하겠습니다.
촉촉하고 끈적끈적한 빵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확실히 다닐 것입니다.
이케부쿠로에 출점하지 않을까?
(원문)
伊勢丹内にあるMaison Landemaine Monge。
フランスのMARTYRS店へ行って以来、
日本の店舗へも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ました。
小さなスペースなので、ちょっと迷いました。
シターラティアラとリチュエルの間です。
土曜日の16時前。
対面販売の小さな店舗だけど、
それなりにパンの種類は豊富でした。
人気商品はクロワッサンですが、
普段食べないので、フランスでも
日本でもスルーです笑
※撮影に使用しているお皿の直径は16cm。
● トルティヨン￥259
バゲットの生地を手ひねりで成型。
バゲットよりも密度が高く、
食パンのような柔らかさが特徴です。
持ってみると､ずっしり重さがあって、
しっとりパンが好きな私は食べる前からワクワク！
しっとり､もっちり､みっちりとした
柔らかいパンで超美味しい！
ほんのり塩味なので、サンドイッチにも
ぴったりだと思います！
このパンが￥259は安すぎるわ。
●ハーフトラディション￥157
フランスでも買ったトラディション。
レビューを見返すと
>香ばしいクラフトにもっちりクラム。
>少し酸味があるタイプ
と書いてあるけど、こちらは酸味が弱く
日本人には食べやすいタイプです。
しっかりとしたクラストに
しっとりもっちしたクラム。
噛み応えがありますね！
● アルヴェオレナチュールハーフ￥￥280
100g￥140で､どのくらいから
カットしてくれるのか聞くと、半分からでした。
バゲットトラディションの生地に
生地50％､水50％で仕込んだ高加水パン。
本当にしっとりしていて、
水分が多いのがよくわかります。
もっちり感も強いけど、少し酸味があります。
今回買ったパンは全て美味しくて、
しかもこのお値段はびっくり！
星5にしようかと思ったけど、
次回食パンや他のパンを食べてみてから
考えることにします。
しっとりもちもちしたずっしりパンが
好きな人にはたまらないと思います。
今後､間違いなく通うと思います。
池袋に出店してくれないかなぁ笑
Keise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게트의 고소함에는 카레 빛나는 향신료 춤추는 호화스러운 맛】
신주쿠 이세탄의 지하 식품 매장에는 매력적인 빵집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것이 프랑스 파리발의 고급 부란제리 「메종 란두멘느」.
◆ 카레 독 650 엔
알맞은 하드감이 있는 바게트는, 밖은 바삭하고 향기롭고, 안은 쫄깃한 식감으로 먹기 쉬움 발군.안에 막힌 카레는 손바닥이 없는 마무리로, 향신료가 수중에도 겹치는 풍부한 맛 단독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레벨의 카레가, 빵 천과 윈너와 일체가 되어, 극상의 하모니를 연주합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バゲットの 香ばしさには カレー映え スパイス踊る 贅沢な味】
新宿伊勢丹の地下食品売り場には、魅力的なパン屋がずらりと並びます。
その中でも目を引くのが、フランス・パリ発の高級ブーランジェリー「メゾン ランドゥメンヌ」。国内に4店舗を構え、麻布台店もすでに訪れたことがあります。
◆ カレードック 650円
ほどよいハード感のあるバゲットは、外はカリッと香ばしく、中はもっちりとした食感で食べやすさ抜群。中に詰まったカレーは手抜きのない仕上がりで、スパイスが幾重にも重なる豊かな味わい。単体でも十分に楽しめるレベルのカレーが、パン生地とウィンナーと一体となり、極上のハーモニーを奏で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메종 란도멘의 토마토콘
신주쿠 산쵸메역 지하 직결,
「메종 란도멘 신주쿠 이세탄」을 방문.
이세탄 신주쿠의 B1에 있습니다.
평일의 12시 지나 도착에 대기자 없음.
순식간에 회계할 수 있었습니다.
토마토콘 407엔을 구입.
드라이트 마토에 치즈에 옥수수, 철판의 조합으로 맛있습니다.
끝까지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メゾン ランドゥメンヌのトマトコーン
新宿三丁目駅地下直結、
「メゾン ランドゥメンヌ 新宿伊勢丹」を訪問。
伊勢丹新宿のB1にあります。
平日の12時過ぎに到着のところ待ち人無し。
すんなり会計できました。
トマトコーン 407円を購入。
ドライトマトにチーズにコーン、鉄板の組合せで美味しいです。
最後ま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버킷을 2종류 헤매고, 하프로 해 둘 다 구입해 보았습니다. 얇게 자르고 가볍게 토스트하면 밀의 향기를 느끼는 맛있는 버킷입니다. 버킷도 하프로 하나는 185엔, 트래디셔널의 버킷의 쪽도 157엔으로 저렴했습니다.
(원문)
バケットを2種類迷い、ハーフにしてどちらも購入してみました。薄く切って軽くトーストしたら小麦の香りを感じる美味しいバケットです。バケットもハーフで一つは185円、トラディショナルのバケットの方も157円とお手頃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4.11.10 패킷 캄파뉴는, 코코가 제일인가라고. 쇠고기 스튜와의 궁합도 좋다.
(원문)
2024.11.10 パケットカンパーニュは、ココが一番かと。ビーフシチューとの相性も良い。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 자리 잡은 프랑스 주택. 클래식 상품에는 비건 멜론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다른 페이스트리도 매우 맛있었고, 판매원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Une maison française qui s'est installée au Japon. Dans leur offre classique, Ils proposent aussi des melon pan vegan ! Très réussis.
Les autres pâtisseries étaient aussi bien bonnes et la vendeuse très aimable.
(Google 번역 제공) 이세탄 신주쿠의 데파 지하 베이커리 중 하나. . 가격은 놀랍지만.
(원문)
伊勢丹新宿のデパ地下ベーカリーの1つ。クグロフ(305)はデニッシュとカステラのような生地にメープルシロップがたっぷり含まれている。クロワッサンジャン(620)はベーコンとたしかチーズが入っていたが味は普通。価格はびっくりだが。支払いはクレカと現金。
(Google 번역 제공) 500엔 이상의 크로와상.
맛있고 재료까지 고집하고 있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높은 💦
사쿠사쿠에서 크고 볼륨 만족도 높아.
사쿠사쿠에서 크고 먹기 어렵고 크로와상을 잘 먹는 방법이 있거나 친구에게 물어 보자.
(원문)
500円超のクロワッサン。
美味しいし、材料までこだわってるんだろうなあ、と思うけど、高い💦
さくさくで大きくて、ボリュームの満足度高し。
さくさくで大きくて食べにくくもあり、クロワッサンの上手な食べ方があるか友人に聞いてみよう。
3 Chome-14-1 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2, 일본•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expensive
브라세리
비스트로
카페
프랑스 음식점
브라세리 비론 마루노우치는 전통적인 분위기와 인접한 베이커리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프랑스 비스트로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포아그라와 에스카르고와 같은 정교한 프랑스 요리로 유명하며, 베이커리는 갓 구운 빵, 샌드위치 및 페이스트리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시부야와 마루노우치에 위치한 이 빵집은 프랑스에서 수입한 밀가루로 유명한 시그니처 바게트를 만드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원래도 좋아하던 가게
시부야쪽 가게만 이용하다 도쿄역 지나가다 매장이 있길래 방문했다
잠봉뵈르와 크로와상 구매 (크로와상이 에쉬레 버터 사용해서 정말 맛있으니 추천!) 가격대는 비싼편이나 비싼값하는 맛이다
원래도 이집의 크롸상을 좋아했던거였는데 바게트도 맛있다고 요즘 말이 나오길래 유심히봤는데 세종류나 있어서 직원에게 세종류의 차이에 대해 질문했는데 직원이 각 제품의 차이에 대해 잘 이해하고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주어서 구매에 매우 도움이 되었음!
잠봉뵈르에 사용되는 바게트가 무엇인지까지 질문했는데 확실히 대답해주어 아주 쾌적하고 기분좋은 구매가 되었음
테라스 석도 있고 카페도 있으며, 현금구매만 가능한 가게이니 참고!
으앙 — Google review
브랏스리 비론 마루노우치점
ブラッスリー・ヴィロン 丸の内店.
프랑스음식점 겸 빵집이다.
식당 내부에서 먹으면 프랑스요리 주문이 가능하고 바깥 테라스는 브런치 위주라고 한다.
비교적 빵은 바로 포장주문이 가능하다.
잠봉뵈르 맛은 괜찮은 편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당근이 들어간 샌드위치가 맛있었다.
빵이 딱딱한 편이라 입천장이 안 까지게 조심해야한다.
올리브 빵은 올리브 향이 좋았다. 감칠맛 돌았는데 듣기로는 엔쵸비가 올리브 안에 들어가있다고 한다.
가격은 있는 편이다.
포장말고 식사를 한다면 줄이 굉장히 길다. 적어도 1시간정도는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가시길.
재방문 의사) 보통
2024.04.28 - 방문
2025 3.10 점심먹고 방문했습니다
두 개에 하드빵과 1개 쇼콜라를 구매 했습니다
빵 맛은 여행 내내 기억될 만큼 맛있는 빵의 맛이었습니다
다만 주변 빵집 라엘 부티크 드 조엘 로비숑에 빵을 사도 전혀 포장비외엔 추가비용이 없는데 여기는 왜 세금 포함된 가격에 팔면서 관광객에게 외세 10%가 부가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야외석이 좋아 보여서 갔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야외석은 운영하지 않았어요
아이스카페오레 1100엔인데 도쿄에서 마신 커피 중에 가장 쓰고 맛이 없었어요(양도 엄청 적어요)
입천장을 조심하세요🥲 한국에서 먹던 에르제잠봉뵈르가 생각나서 구매해봤습니다. 잠봉과 버터도 맛있고 바게뜨가 씹으면 씹을수록 어찌나고소한지😁😁 고소하면서 담백한맛에 끝없이 들어가네요😂
———————————————————————다른샌듸치도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추천백번🥹🫶🏻
며칠전에 전화했지만 자리가 없어서 직접 줄을 섰습니다. 좀 더 빨리 자리가 나는 테라스를 선택했는데 오늘의 점심 메뉴는 테라스에서 못 먹는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점심 중 비싼 메뉴와 a la carte만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희가 주문하고 나서 옆자리에 앉은 일본분들은 오늘의 점심메뉴를 시키시더라구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실 오늘의 점심메뉴 먹으러 간거였는데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타르트 타탕은 부드러운 맛. 가렛뜨는 바삭하고 기본에 충실. 치즈향을 즐기며 먹을 수 있다. 날 좋을때 테라스석에 앉고 싶음
잠봉뵈르(버터.햄) 바게트샌듸치만 테이크아웃했다. 빵종류가 생각보다 아주 많진 않고 샌듸치 종류가 다양했고 하드계열 빵이 많다.
바게트 겉은 딱딱하며 치아 교정자에게 추천하지않는다. 그래도 고소하고 속은 매우 촉촉 쫀득하다. 맛은 좋았다. 식시를 해보고 싶었던 곳.
東京ビル TOKIA, 1F, 2 Chome-7-3 Marunouchi, Chiyoda City, Tokyo 100-0005, 일본•
affordable
제과점
브레드웍스 오모테산도는 도쿄 오모테산도의 세련된 거리 속에 자리 잡은 트렌디한 카페입니다. 이곳은 손님들이 다양한 장인 빵, 샌드위치, 페이스트리,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녹음이 우거진 테라스를 제공합니다. 이 분주한 도시에서 야외 좌석 공간은 드문 발견이며, 특히 간식을 즐기기 위해 편안한 자리를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와 요새 일본빵집도 찾아가보면 쏘쏘인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맛집이네요.
밀도가 높은 바브카 좋아하는데도 초코가 많아서 좋아요 찐합니다(350엔)
크로넛 과하게 기름지지않으면서 부스러기도 적당히(350엔)
올리브 빵은 좀 짭짤하지만 바게트반죽인데 기름져서 신기해요 맥주를 같이 팔아서 딱인거 같아요, 240엔(요새 소금빵도3500원인데 오모테산도에서 대박이네요)
아이스티(600엔)도 적당히 떫어서 좋아요 😀
문효정 — Google review
금요일 11시쯤 도착해서 10분 정도 웨이팅 후에 착석했습니다^^ 브런치도 주문할수 있었지만, 브레드웍스의 빵을 먹고싶었어서, 빵을 사서 커피만 큐알로 주문했어요,^^ 아메리카노는 리필이되서 좋았습니다^^ 구매한 빵중 올리브빵, 명란이들어간빵이 제일 맛있었어요,^^ 날씨가 좋아서 혼자지만 테라스에 앉아 먹는게 너무행복했습니다🫶🏻
오모테산도에 있는 빵집입니다. 빵을 주문하시고 옆에 테라스로 가서 음료를 주문하면 같이 이용할 수 있네요. QR코드로 주문할 수 있고, 지치된 커틀러리를 쓰시면 됩니다!
빵은 둘 다 맛있었는데 아이스티는 그냥 향이 나는 물같았습니다. 그냥 자리세 정도로 생각하고 마셨는데 돌아다니시면서 리필을 해주시네요! 감사히 마셨습니다.
분위기 좋은 빵집입니다. 빵은 1등짜리 하나만 맛봤는데 무난하게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사진이 없는데 올리브빵 진짜 맛있어요🥹
저녁에 맥주랑 먹어도 굿
인생 빵집 등극. 별 100개 드림.. 한국에서도 왠만한 빵은 다 먹으러 다녀본 진지한 빵순이로서 강력 추천합니다. 올리브빵이랑 명란 바게트 방금 구웠다는 마크 보고 집었는데 혼절할 맛이에요.. 친구랑 먹고 바로 다시 가서 또 샀습니다. 명란 빵 원래 싫어하는데 여긴 미쳤네요. 도쿄 올때마다 또 올거에요.. 이번 여행 최고 맛집.
올리브빵 진짜 맛있어요ㅜ겉은 바삭한데 빵은 쫄깃 올리브는 완전 촉촉..사서 들고다니면 눅눅해지니까 그냥 딱 사자마자 먹을 수 있는 것만 사는걸 추천합니다 카페에 자리 잡기 좀 힘듦 저는 그냥 걸어다니면서 먹었어요
다른 빵들은 둘째치고 꼭 먹어야할 빵은 180엔짜리 올리브빵. 빵에 올리브가 5개정도 꽉꽈 채워져서 들어가있는데 대존맛. 들릴때마다 있는대로 쓸어옵니다.
5 Chome-7-28 Minamiaoyama, Minato City, Tokyo 107-0062, 일본•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카페
출장요리업체
Alaska zwei는 나카메구로에 위치한 아늑한 비건 카페로, 속을 채운 치아바타, 수프, 샐러드와 같은 다양한 가벼운 요리를 제공합니다.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카페는 갓 구운 빵과 가벼운 식사로 유명하며, 인기 있는 현미 접시에는 매일의 메인 요리와 사이드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구의 제과 섹션에서는 베이글, 포카치아, 머핀, 쿠키와 같은 고기, 유제품 및 계란이 없는 간식이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나카메구로 주변 스타벅스에서 괜찮은 식당을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부담없는 깔끔한 맛이 좋습니다.
베이글 등 베이커리류도 조금 있습니다.
의외로 아이스 커피가 진한 맛이어서 놀랐습니다.
저는 런치에 갔지만 저녁에도 충분히 즐거운 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
스마일라이트다운 — Google review
런치 1250엔?!
스타벅스 들였다가 온 곳!
처음에 가게인가 하는 착각도 했지만
너무나 아늑한 곳이었다.
커리 독특한 맛이 있었고 다른 비건 식사도 괜찮았다. 아! 비건 식당이다.
굿!
나카메구로 걸은 후 식사 하기 좋아요. 건강해지는 맛 :)
좋은 아침 포근한 분위기
건물앞에 아름답고 거대한 동백나무가 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내추럴한 공간에서 맛있는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멋진 비건 레스토랑. 반찬이나 샐러드와 맞추면서 일품 일품 맛보면, 코코로도 배도 가득 해져 행복한 기분이 된다!파 된장 크림 베이글도 좋아.
(원문)
居心地のよいナチュラルな空間で、おいしい時間を満喫できる素敵なヴィーガンレストラン。無農薬・無肥料、オーガニックな原材料を使ったカラダが喜ぶご飯が食べれます。ボリューム満点の玄米ごはんプレートは、たっぷりの玄米をおかずやサラダと合わせながら一品一品味わって食べると、ココロもお腹もいっぱいになって幸せな気分になる！ねぎ味噌クリームベーグルも好き。おいしいものを食べながら、大切な時間を大切な人と一緒に過ごすのに最高の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외관은 매우 심플한 느낌이지만, 인테리어는 매우 세련된 공간이었습니다.
카운터 앞의 식기나 조미료 등의 고차고차감은 통상이면, 마이너스 요소입니다만, 반대로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VEGAN SOUP SET
그날에 따라 메뉴의 스프와 머핀의 맛이 바뀌는 것 같고, 이날은 고구마 포타주였습니다.
최초의 한입은 포카차를 포타주에 딥 받았습니다만, 따로따로 먹는 편이 개인적으로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샐러드가 충격적이고 상추만의 샐러드로 양념은 올리브 오일과 소금만! 매우 간단하지만 놀랍게도 맛있었습니다.
식감의 악센트로 슬라이스 한 견과류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세트 음료는 커피 or 루이보스티
커피는 논카페인이 될 수 있지만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덧붙여서 오늘의 머핀은 블루 베리였습니다.
(원문)
外観はとてもシンプルな感じですが、内装はとてもお洒落な空間でした
カウンター前の食器や調味料などのゴチャゴチャ感は通常であれば、マイナス要素ですが、逆に良い雰囲気を作っています
・VEGAN SOUP SET
その日によってメニューのスープとマフィンの味が変わるようで、この日はさつまいものポタージュでした
最初の一口はフォカッチャをポタージュにディップして頂きましたが、別々で食べたほうが個人的には美味しく食べられると思いました
特にサラダが衝撃的で、レタスのみのサラダで、味付けはオリーブオイルと塩のみ！至極シンプルですが、驚くほど美味しく頂きました
食感のアクセントとしてスライスしたナッツが加えてあります
セットのドリンクはコーヒーorルイボスティー
コーヒーはノンカフェインにすることも可能ですが、追加料金ありです
因みに本日のマフィンはブルーベリー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이용했습니다만 매우 침착한 주택가에 있어, 점내의 내장이나 분위기도 매우 좋고 밥도 디저트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初めて利用しましたがとても落ち着いた住宅街にあって、店内の内装や雰囲気もとても良くご飯もデザートも美味しかったです！なかなか自宅から遠い場所にありたまにヴィーガンのお店を探して行くのですがここは絶対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카 메구로 역에서 도보 15 분 정도. 비건 카페.
(원문)
中目黒駅から徒歩15分くらい。ヴィーガンカフェ。ワンちゃん店内OK。ランチタイムに伺いました。お店の方がとても親切でワンちゃんにも優しいです。カレーランチ♡美味しかったです♡居心地が良くてまた絶対に行きたいお店です。
2 Chome-5-7 Higashiyama, Meguro City, Tokyo 153-0043, 일본•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카페
케이크 전문점
Shochikuen Cafe는 다양한 대만 버블티, 맛있는 케이크, 서양식 비건 스낵을 제공하는 아늑한 장소입니다. 카페의 시그니처 레인보우 케이크는 주요 매력이지만, 티라미수와 딸기 쇼트케이크와 같은 다른 유혹적인 간식도 제공합니다. 짭짤한 음식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메뉴에는 뉴쿠만(찐빵)과 병아리콩 템페 또는 훈제 대두 고기와 같은 추가 재료가 있는 햄버거와 같은 옵션이 있습니다.
그릇 쇼핑을 하러 이 지역에 방문 했습니다. 일찍 오픈해서 그릇 쇼핑을 시작하기 전에 커피 한잔 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레인보우 케이크와 메뉴들은 모두 맛있었습니다. 최고입니다!🌱🫶
Megan — Google review
친절한 사장님과 맛있어 보이는 케익 음료
그릇시장 쇼핑중 만날 수 있는 오아시스
시장에서 구경하다가 방문한 까페인데 친절하고 포근합니다. 음료와 디저트도 맛이 좋습니다. 일하시는 분이 세심하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커피도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글루텐 프리 오아시스.
드디어 글루텐을 섭취할 수 없는 사람들도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생겼습니다. 네, 모든 메뉴가 글루텐 프리이고, 많은 메뉴가 유당을 함유하지 않아 비건 메뉴입니다. 달콤한 메뉴와 짭짤한 메뉴 모두 맛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망고 티라미수는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서 특별히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는 여전히 클래식하고 묽은 에스프레소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원문)
Un oasi gluten free per far colazione a Tokyo .
Finalmente un locale dove poter fare colazione anche per chi non può ingerire glutine , ebbene sì qui è tutto senza glutine e parecchie pietanze anche senza lattosio quindi vegane . Buono sia il dolce che il salato e commesse gentilissime e anche abbastanza preparate .
Nota di merito al tiramisu al mango (rivisitato) veramente fresco e gustoso .
Peccato per l espresso che rimane sempre un classico espresso annacquato .
(Google 번역 제공) 다채로운 & 귀여운 유기농 카페🌈
무지개 빛깔의 케이크는 붉은 누룩, 당근, 호박, 시금치, 나비, 고구마로 만든 것 같습니다 🍰
한 단계씩 나누어 먹으면 살짝 그 재료의 향기와 맛이 났습니다🍴
귀엽고 맛있고 만족감도 있습니다 ✨
카페라테(핫)는 잔에 충분히 넣어 주기 때문에, 음료가 먼저 없어져 버렸다…라고 되지 않는 것도 기쁘다🥰
해외 손님도 많아 영어 메뉴가 있었습니다 📝
＊＊
松竹圓 카페
☕️카페라떼 530엔
레인보우 케이크 850엔
👛 현금, 카드, 전자 화폐, QR 코드
🪑 카운터, 테이블이있어? 혼자서도 들어가기 쉽다.
📝 피자와 햄버거도 채식으로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언젠가 먹고 싶습니다.
＊＊
(원문)
カラフル＆可愛いオーガニックカフェ🌈
虹色のケーキは、紅麹、にんじん、かぼちゃ、ほうれん草、バタフライピー、さつまいもでできているそうです🍰
一段ずつ分けて食べると、ほんのりその食材の香りや味がしました🍴
可愛いし美味しいし、満足感もあります✨
カフェラテ（ホット）はグラスにたっぷり入れてくれるから、飲み物が先になくなっちゃった…ってならないのも嬉しい🥰
海外のお客さんも多くて、英語メニューがありました📝
＊＊
松竹圓カフェ
☕️カフェラテ 530円
レインボーケーキ850円
👛現金、カード、電子マネー、QRコード
🪑カウンター、テーブルがあって、？ひとりでも入りやすそう
📝ピザやハンバーガーもビーガンで用意されているので、いつか食べてみたいです
＊＊
(Google 번역 제공) 맛은 괜찮았지만 너무 단순했고 버거 크기도 너무 작았어요. 먹고 나서도 꽤 배가 고팠어요. 멋진 컨셉이긴 한데, 특히 짭짤한 메뉴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원문)
Flavours were nice but very simple and the burger was actually very small. I was still quite hungry after. It’s a cool concept but I think a little more variety would have been great, especially of the savoury options. Overall I enjoyed it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보내는 시간이 정말 즐거워요! 두 번이나 갔는데 간식과 디저트를 먹는 걸 좋아해요. 레인보우 케이크가 가장 인기 있는 메뉴지만, 티라미수나 컵케이크 같은 다른 디저트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도쿄에 비건이시라면 대부분 방문할 거예요!
(원문)
I really enjoy my time here! I’ve gone twice and love getting a snack and dessert here. Though the rainbow cake is the most popular items I think their other desserts such as the tiramisu or cupcakes are better! Most visit if you’re a vegan in Tokyo!
2 Chome-7-6 Nishi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5, 일본•
20프라우 크룸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제과점
프라우 크룸은 일본에 있는 매력적인 제과점으로, 전 테니스 선수인 다테 크룸 킴코가 설립했습니다. 그녀는 유럽 투어 중 독일 빵에 대한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독일의 맛을 일본에 가져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제과점은 프랑스와 일본의 요리 영향을 혼합한 다양한 맛있는 독일 제과를 제공합니다. 주로 푸짐한 호밀빵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샌드위치, 페이스트리 및 음료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어느새 다시 오픈했습니다.
・스콘 350엔
얼 그레이의 향기가 매우 좋고, 바삭바삭 촉촉한 밸런스도 좋고 맛있습니다!
・가렛트・드・로와 550엔
외형의 깨끗함도 좋아! 맛도 맛있다! !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빵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추천!
(원문)
いつの間にか再オープンしてました。
・スコーン 350円
アールグレイの香りがとても良く、サクサクしっとりのバランスも良くて美味しいです！
・ガレット・デ・ロワ 550円
見た目の綺麗さも好き！味も美味しい！！
全体的に完成度の高いパンが揃っています！おすすめ！
S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아무래도 맛있을 것 같은 빵집
직장에서 가까워 지나가면 언제나 점내에 화려한 빵이 늘어서 있습니다☆
점내외도 세련되☆
점내의 스탭은 유니폼다운 아디다스의 BIG T셔츠를 입고 계신다.
스탭도 세련된 느낌,,,
마침내 들러 보았습니다 ☆ 彡
빵 속에서는 크로와상이 제일 스키일지도.
심플한 맛 속에 보이는 맛 ☆ 彡
그래서
・크로와상
・슈트로이젤 쿠헨(플레인)
※브리오쉬 원단에 수제 커스터드와 소보로를 토핑
독일에서 단골 과자 빵
라는 것.
점내는, 대면의 2명의 테이블×2
1인용 테이블석×3
정도.
고소한 빵의 향기에 싸여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세트가 있다든가.)
전체적으로 각 250엔 정도.
에비스의 이 근처에서는 싼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제의 처음에 접객해 주신 젊은 여성의 대응이 별로 좋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쿠헨 쪽을 반으로 잘라 받고 (간식을 위해 세이브하고 싶었기 때문에.)
크로와상과 테이크 아웃에 부탁했지만,
「파사 붙습니다만 괜찮습니까?」
라고 빙글빙글 말한다.
가게 안에 손님이 찍히지 않는 방면에 「사진을 찍게 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봐도, 「부디.
미소를 원하지는 않지만 미소는 없다.
다음은 가게 밖에서 이 분이 계시지 않을 때 이용하겠습니다.
빵은 맛있는 편이지만 항상 가고있는 로 쇼 씨와 조 쿤 씨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것도 인상이 들어 버렸는지,,,
(원문)
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いかにも美味しそうなパン屋さん
職場から近く、通りかかるといつも店内に華やかなパンが並んでおります☆彡
店内外もおしゃれ☆彡
店内のスタッフさんはユニホームらしきアディダスのBIG Tシャツを着ていらっしゃる。
スタッフさんもおしゃれな感じ、、、
やっと寄ってみました☆彡
パンの中ではクロワッサンが一番すきかも。
シンプルな味の中に見える美味しさ☆彡
という事で
・クロワッサン
・シュトロイゼルクーヘン（プレーン）
※ブリオッシュ生地に自家製カスタードとソボロをトッピング
ドイツで定番の菓子パン
との事。
店内は、対面の2人様のテーブル×２
一人掛けのテーブル席×３
程。
香ばしいパンの香りに包まれて美味しいパンが食べられます。
（朝はセットがあるとか。）
全体的に各250円程。
恵比寿のこの近辺では安い方だと思います☆彡
しかし、昨日の最初に接客して頂いた若い女性の対応があまりよろしくない様に感じられました、、、
クーヘンの方を半分にカットして頂いて（間食の為セーブしたかったので。）
クロワッサンとテイクアウトにとお願いしたのですが、
「パサつきますが大丈夫でしょうか？」
とぶっきらぼうに言われる。
店内にお客様が写らない方面に「写真を撮らせて頂いてもよろしいでしょうか？」
と聞いてみても、「どうぞ。」と言われるが迷惑そう。
笑顔が欲しいわけではないが、笑顔はない。
次は店外からこの方がいらっしゃらない時に利用させて頂こう。
パンは美味しい方ですが、いつも行っているロ●ションさんやジョ●ンさんの方が
上かなぁと思われます。
これも印象が入ってしまってか、、、
(Google 번역 제공) 크룸 다테 공자씨가 경영하고 있는 독일 빵의 가게.
오픈 때부터 계속 가고 싶었습니다만 드디어 갈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위 소금이 든 프레첼 원단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대만족!
따뜻하게 버터를 붙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
그 외 가을 한정의 밤의 롤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クルム伊達公子さんが経営しているドイツパンのお店。
オープン時からずっと行きたかったのですがようやく行けました！
個人的には岩塩ののったプレッツェル生地が大好きなので、それだけで大満足！
温めてバターをつけるのが好きです♪
そのほか秋限定の栗のロールもおい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밀의 맛이 맛있는 💓 소시지가 들어간 크로와상 🥐나 커스터드의 달콤한 빵도 맛있었습니다. 정중하게 만들어진 빵은 진짜 호화스러운 기분.
믹스 주스는 🥤 주문 후에 믹서로 짜내어 나오므로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신선한 느낌이 참지 않습니다 🍎🍊🍋🍍💗
(원문)
小麦の風味が美味しい💓ソーセージが入ったクロワッサン🥐やカスタードの甘いパンも美味しかったです。丁寧に作られたパンって本当贅沢な気分。
ミックスジュースは🥤オーダー後にミキサーで絞って出されるので時間は少しかかりますがフレッシュさがたま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쿠루무의 거취.반찬 빵, 달콤한 빵, 밸런스 좋게 충실 TAKEOUT. 한 바게트. 간단하고 맛.
(원문)
クルムの居抜き。お惣菜パン、食事パン、甘いパン、バランス良く充実。プレーンスコーンをTAKEOUT。パン屋さんのスコーンらしく甘めな生地。普通に美味しい。店員さん、丁寧で素敵な接客。試食でいただいたバゲット。シンプルで美味。食事パン、次回！
(Google 번역 제공) 「FRAU KRUMM／플라우크룸」은,
테니스 플레이어 다테 코코 씨가,
세계의 삶을보고 경험하고,
느낀 마음을 구현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제1호점이 된다
BREAD & COFFEE의 점포는
다테 씨가 유럽에서 경험했습니다.
산책이 주름에 빵을 사고,
커피를 즐기세요...
아침의 당황한 시간의 한때
행복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갓 구운 독일 빵과
갓 끓인 커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크룸 다테 공자씨가 경영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독일 빵의 가게.
희망의 독일 빵이 매진되고 있어 유감이었습니다 😥
우선 하드 롤 3개와 달콤한 롤 1개 구입.
2022/10/27
(원문)
「FRAU KRUMM／フラウクルム」は、
テニスプレーヤー 伊達公子さんが、
世界の暮らしを見て、経験して、
感じた想いを体現させるブランドです。
今回第1号店となる
BREAD&COFFEE の店舗は、
伊達さんがヨーロッパで経験した
散歩がてらにパンを買い、
コーヒーを楽しむ…
朝の慌ただしい時間のひとときに
至福の時間を楽しめるように、
焼きたてのドイツパンと
淹れたてのコーヒーに
フォーカスしています。
と謳われています。
クルム 伊達公子さんが経営してることで有名なドイツパンのお店。
希望のドイツパンが売り切れており残念でした😥
とりあえずハードロール3個と甘いロール1個購入。
2022/10/27
(Google 번역 제공) 인기 LE LION 씨의 베이커리가 오픈했습니다.
작지만 합리적이고 맛있습니다.
스탭도 친절하고 좋아합니다.
(원문)
人気の LE LIONさんのベーカリーがオープンしてくれました。
小ぶりではありますがリーズナブルで美味しい。
スタッフさんも親切でお気に入り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작고 사랑스러운 빵집. 독일빵이 메인이지만 샌드위치, 페이스트리, 음료도 맛있습니다. 매장에서는 5석만 먹을 수 있어요. 점원의 인상도 좋았고, 물건에 대한 설명도 알기 쉬웠습니다. 매우 권장됩니다.
(원문)
A small and lovely bakery. German bread is the mainstay but sandwiches, pastries and drinks are also delicious. We can eat only 5 seats in the shop. The impression of the clerk was good, and the explanation of the item was easy to understand. It is very recommended.
竹下ビル 102, 1 Chome-16-20 Ebisu, Shibuya, Tokyo 150-0013, 일본•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affordable
제과점
긴자니시카와는 독특한 빵 만들기 접근 방식으로 자부심을 가진 유명한 제과점입니다. 이 제과점은 물의 성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온화 장치로 처리하고 매일의 기후와 습도에 따라 흡수율을 면밀히 모니터링합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화이트 브레드는 그 기분 좋은 향기, 질감 및 맛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땅콩버터와 꿀을 바른 토스트로 먹거나 그냥 즐기기를 추천합니다.
유명한 식빵집 답게
며칠동안 먹어도 맛있네요.
식빵이외 과자도 있네요.
JONG P — Google review
프리미엄 식빵을 판매하는 곳이 많아서 아주 특이하다고 보기는 힘든데 맛은 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면 추가 (라지사이즈) 무료 업그레이드도 되고 줄서서 먹은 보람있네요
지나가나 우연히 줄 서있는거 보구 덩달아 기다림 40분정도 웨이팅 했는데 많이 기다린건 아닐정도로 뒤에 사람이 많음.받아서 입에 바로 넣어보니 뭐.식빵이네 했는데 계속 먹어짐..추천할만함^^ 한개에860엔정도.
현지인들이 줄 서서 단일메뉴 식빵만을 기다리길래 궁금해서 저도 30분정도 기다려 먹어봤습니다. 일본치고 저렴한 가격에 놀랐지만 한국의 식빵에 비해 뛰어난 맛인지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식빵과 스프레드 모두 좋았습니다.
긴자 미츠코시백화점에서 팝업 스토어 영업중. 구입하려고 줄서있는중.
(Google 번역 제공) 물을 고집하는 고급 식빵
14시 20분 정도의 방문이었습니다만, 긴자의 중심지로부터 멀어져 있는 일도 있어, 아무도 손님은 없고 독점하는 상태였습니다.
식빵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구색은 적습니다만, 멜론 맛의 것이나 크기도 컴팩트한 사이즈가 있어, 고맙습니다.
오늘은, 고급 산형 식빵 1개 사이즈 640엔 부가세 포함과, 허니 토스트를 구입시키고 받았습니다.
꿀 토스트는 꿀 버터의 단맛과 파리 파리에 구운 고소함을 즐겼습니다.
고급이라고 하는 것만 있어 높은 가격이었습니다만, 품위있는 맛을 적당량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양보다 질이면이 스타일이 최고입니다.
물을 고집하는 고급 식빵을 대접 님이었습니다 ♪
(원문)
水にこだわる高級食パン
14時20分ぐらいの訪問でしたが、銀座の中心地から離れていることもあり、誰もお客様はおらず独り占め状態でした。
食パンに特化していますので品揃えは少ないのですが、メロン味のものや大きさもコンパクトなサイズが有り、有り難いです。
本日は、高級山型食パン1斤サイズ640円税込と、ハニートーストを購入させて頂きました。
ハニートーストは蜂蜜バターの甘さと、パリパリに焼き上げた香ばしさを楽しめました。
高級と言うだけあり高めの価格でしたが、上品な美味しさを適量で頂くことが出来ました。
量より質ならば、このスタイルが最高です。
水にこだわる高級食パンをご馳走様でした♪
1 Chome-27-12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
제과점
케이크 전문점
선물 가게
라 부티크 드 조엘 로부숑은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에 위치한 프랑스 베이커리로, 에비스 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수상 경력이 있는 페이스트리와 케이크로 유명한 이곳은 합리적인 가격의 디저트를 제공하여 만족을 드립니다. 유명한 미슐랭 3스타 프랑스 셰프 조엘 로부숑이 이 도쿄 주소에 그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방문객들은 적당한 가격에 훌륭한 점심 세트를 즐기고 맛있는 갈레트(짭짤한 크레페)를 맛볼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롯폰기 힐즈 안에 있는 가게.
흑과 빨강이 기조가 되어 고급감 있는 조엘 로브션 감수의 파티스리 & 브란제리.
집에도 빵이 있지만 앞을 지나서
이 가게에 가고 싶었기 때문에 조금 구입
쁘띠 버킷 보석 로브션과 쁘띠 빵 안샨.
둘 다 작고 귀여운 빵.
하지만 꽤 힘들고 치아가 아픈 가족은 먹을 수 없을 정도로 하드 w
(원문)
六本木ヒルズの中にあるお店。
黒と赤が基調になって高級感あるジョエル・ロブション監修のパティスリー＆ブランジェリー。
家にもパンはあるのですが前を通ったので
このお店に行ってみたかったので ちょっとだけ購入
プチバケットジュエルロブション と プチパンアンシャン。
どちらも小さくてかわいいパン。
だけどかなりハードで 歯が痛い家族はたべられないくらいハードｗ
ぐりーんれもん — Google review
Stollen 슈톨렌 ㅡ견과류와 말린과일이 든 크리스마스 케이크 슈톨렌 맛있네요
디저트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식사도 훌륭하며 직원또한 친절했다.
(Google 번역 제공) 어느 휴일에 롯폰기 힐즈를 방문하면 로브션의 파티스리를 발견했기 때문에 자신용과 친구에게의 선물용으로 케이크를 구입했습니다.
라트리 에로부션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병설된 공간에 파티스리가 있던 것은 처음 알고, 케이크뿐만 아니라 빵, 구운 과자등도 종류 풍부하게 두고 있었습니다!
사진 위에서 순서대로
⭐︎블랑블랑
(헤이즐넛 사브레의 기초 위에 화이트 초콜릿 무스와 라즈베리 줄레를 합친 것)
⭐︎몽블랑
(럼주와 말론, 2종의 무스를 거듭해 부드러운 말론 크림을 짜낸 몽블랑)
⭐︎피스터 슈베르가못
(피스타치오 무스에 오렌지의 베르가못의 줄레, 밀크 초콜릿의 무스를 맞춘 것)
⭐︎모와루 쇼콜라 이메일
(초콜릿 크림과 초콜릿 스폰지 반죽을 여러 층에 쌓은 진한 맛의 초콜릿 케이크)
⭐︎ 어그럼 프로마주
(제철 감귤 향 치즈 케이크)
⭐︎ 클레임 캐러멜
(화려한 향기가 특징인 타히티산 바닐라를 사용한 푸딩)
⭐︎딸기 타르트
(신선한 딸기의 맛이 입 가득 퍼지는 일품)
외형이 화려한 케이크 뿐이지만 제대로 맛도 맛있게 몇 개 먹어도 위도 기대지 않는, 농후함이 있으면서도 무겁다고 느끼지 않는 과연 랍션 케이크!
가격은 결코 비싸지는 않지만 자신에게의 보상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로는 이름이 알려진 로브션의 케이크는 딱 맞다고 느꼈습니다.
언젠가 라트리에로부션으로 식사도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원문)
とある休日に六本木ヒルズを訪れるとロブションのパティスリーを発見したので自分用と友人へのお土産用にケーキを購入しました。
ラトリエロブションがあるのは知っていましたが併設された空間にパティスリーがあったのは初知り、ケーキのみならずパン、焼き菓子なども種類豊富に置いてありました！
写真上から順に
⭐︎ブランブラン
(ヘーゼルナッツサブレの土台の上に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ムースとラズベリージュレを合わせたもの)
⭐︎モンブラン
(ラム酒とマロン、2種のムースを重ね滑らかなマロンクリームを絞ったモンブラン)
⭐︎ピスターシュベルガモット
(ピスタチオムースにオレンジのベルガモットのジュレ、ミルクチョコレートのムースを合わせたもの)
⭐︎モワルーショコラアメール
(チョコレートクリームとチョコのスポンジ生地を何層にも重ねた濃厚な味わいのチョコケーキ)
⭐︎アグリュームフロマージュ
(旬の柑橘香るチーズケーキ)
⭐︎クレームキャラメル
(華やかな香りが特徴のタヒチ産バニラを使ったプリン)
⭐︎苺タルト
(フレッシュな苺の味わいが口いっぱいに広がる一品)
見た目が華やかなケーキばかりですがしっかり味も美味しく何個か食べても胃もたれしない、濃厚さがありつつも重いと感じないさすがロブションのケーキ！
値段は決して高くはないですが自分へのご褒美や大切な人へのプレゼントには名の知れたロブションのケーキはぴったりだなと感じました。お土産にあげた友人はとっても喜んでいてよかったです♪
いつかラトリエロブションでお食事もしたいなと思いながら帰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They have plenty of freshly baked bread and cakes came around 6:30 pm and a lit already sold out, one of my favorite is the croissant.
상당히 늦은 시간에 와서 팬은 별로 남지 않았습니다. 크로와상, 쁘띠 바게트, 카누레를 구입했습니다. 크로와상은 역시 맛있습니다, 깊은 감칠맛과 향기로운 향기가 특징의 발효 버터를 충분히 사용해, 베스트셀러 상품입니다.
굉장히 섬세한 크로와상으로 밖은 さくさく, 안은 떡, 버터의 향기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카누레는 보통으로 신주쿠점에서 팔고 있는 쁘띠 카누레를 좋아합니다.
쁘띠 바게트는 맛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큰 바게트를 자르고 먹는 파파구나.
크로와상 330 엔 부가세 포함
카누레 370 엔 부가세 포함
쁘띠바게트 180엔 부가세 포함
(원문)
They have plenty of freshly baked bread and cakes came around 6:30 pm and a lit already sold out, one of my favorite is the croissant.
結構遅い時間に来ていて、ぱんはあまり残らなかったです。クロワッサン、プチバゲットとカヌレを購入しました。クロワッサンはやはり美味しいです、深いコクと芳醇な香りが特徴の発酵バターをたっぷり使って、ベストセラー商品です。
すごくデリケートなクロワッサンで外はさくさく、中はもちもち、バターの香りもすごく良いと思います。
カヌレは普通で、新宿店で売ってるプチカヌレの方が好きです。
プチバゲットは美味しいですが、個人的には大きいバゲットを切って食べる派かなぁ。
クロワッサン 330 円税込
カヌレ 370 円税込
プチバゲット 180円税込
(Google 번역 제공) 병설의 『라트리에 드 조엘 로브션』에서 호화로운 점심을 하고, 힐즈를 빙빙 산책한 후, 기념으로 방문. 점포에서 제공된 빵도 맛있었습니다만, 자신과 가족의 기념품에,
・버섯의 카레 빵
· 버섯과 고르곤 졸라의 키시
· 베이컨 에피
・말차와 밤의 스콘
구매.
역시 높은 만큼 있고, 맛은 품위 있고 매우 맛있다. 특히 카레빵은, 버섯의 식감・향기와 매운맛이 매치해 매우 맛이었습니다!
(원문)
併設の『ラトリエ ドゥ ジョエル・ロブション』で贅沢なランチをし、ヒルズをぐるっと散策した後に、記念に訪問。店舗で提供されたパンもおいしかったですが、自身と家族のお土産に、
・茸のカレーパン
・茸とゴルゴンゾーラのキッシュ
・ベーコンエピ
・抹茶と栗のスコーン
を購入。
やはりお高いだけあって、味は上品でとても美味しい。特にカレーパンは、茸の食感・香りとピリ辛がマッチしてとても美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라 부티크 드 조엘 로브션 롯폰기 힐즈점”
롯폰기역에서 도보 9분 정도.
롯폰기 힐즈 힐사이드의 2F.
조엘 로브션 씨 감수의 파티스리.
먹어 로그 빵 TOKYO 백명점에 몇번이나 선출되고 있는 인기 실력 모두 종이접기 있는 명점.
시간은 15:30경.
빵의 종류는 많고 개수도 윤택.
나는 가을 한정 빵, 후유 테바니유를 구입.
자쿠자쿠 식감과 바닐라 콩이 제대로 효과가있는 크림과의 궁합이 훌륭합니다.
너무 달지 않는 딱 좋은 균형으로, 먹기 쉽고 품위도 느낀다.
가격은 저렴하고는 되지 않습니다만, 약간의 포상적으로 받는 것도 있을까.
제 앞의 손님은 꽤 폭매하고 있거나, 고교생의 소녀도, 하나 사서 돌아가고 있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잔치까지 했다.
맛있었습니다.
(원문)
“ラ ブティック ドゥ ジョエル・ロブション 六本木ヒルズ店”
六本木駅から徒歩9分ほど。
六本木ヒルズ ヒルサイドの2F。
ジョエル・ロブション氏監修のパティスリー。
食べログパンTOKYO百名店に何度も選出されている人気実力ともに折り紙つきの名店。
時刻は15:30ごろ。
パンの種類は多めで個数も潤沢。
私は秋の限定パン、フイユテバニーユを購入。
ザクザク食感とバニラビーンズがしっかりと効いたクリームとの相性が素晴らしい。
甘すぎないちょうど良いバランスで、食べやすくもあり上品さも感じる。
お値段は手頃とはいきませんが、ちょっとしたご褒美的にいただくのもありかと。
私の前のお客さんはけっこう爆買いしてたり、高校生の女の子も、一つ買って帰っていたりしてましたね。
それではごちそうさまで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의 뒷면에 있고, 조금 알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
몇 점포인가 가고 있어 여러가지 먹고 있으므로, 이번은 먹은 적 없는 스콘을.
오븐 토스터로 구워 먹으면, 버터의 향기가 잘 살짝 달콤하고 버터나 크로티드 크림을 붙이지 않아도 맛있다!
반복 있음! 한 스콘이었습니다.
(원문)
レストランの裏側にあり、少し分かりにくいので注意！
何店舗か行っており色々食べてるので、今回は食べた事ないスコーンを。
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焼いて食べたら、バターの香りがよくほんのり甘くてバターやクロテッドクリームをつけなくても美味しい！
リピートあり！なスコーンでした。
六本木ヒルズ ヒルサイド 2Ｆ, 6 Chome-10-1 Roppongi, Minato City, Tokyo 106-0032, 일본•
제과점
카페
Boul'Ange는 도쿄에서 인기 있는 베이커리로, 맛있는 수제 빵, 크루아상, 케이크, 바게트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도시의 빵 씬에서 필수 요소가 되었으며, 주로 프랑스 스타일의 빵(바게트, 빵 롤, 크루아상, 오픈 샌드위치 등)을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다른 일본식 베이커리와 달리 Boul'Ange는 하루 여러 번 현장에서 갓 구운 정통 빵을 판매합니다.
시부야 역 지나다 갑자기 들어간 빵집.
프리미엄 크로아상이 진짜 맛있음.
Donghwan K — Google review
크림이 들어간 패스츄리보다
기본 프리미엄 크루아상이 끝내준다
크림보단 빵이 맛있는 집
시간이 지나도 바삭하고 결이 살아있다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역 바로의 인기 베이커리.
이번에는 아침밥에 "시나몬 롤"을 구입
계피 롤 (¥ 378)
✔ 직물은 푹신푹신 & 가볍고 먹기 쉽다
✔ 계피의 향기는 살짝 버릇이 없고, 만인 받아◎
✔ 위에 달려있는 아이싱은 사과 맛으로 상쾌한 단맛이 악센트에 ♡
✔ 전체적으로 단맛 겸손하기 때문에 아침 식사와 브레이크 타임에도 딱!
☻ 추천 포인트
✓ 푹신푹신하고 가볍기 때문에 아침에도 페롯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사과 풍미의 아이싱이 그 밖에 없는 맛
✓ 계피가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먹기 쉬운 온화한 맛
✓ 도내에 여러 점포 있어 ◎ 리피하기 쉽다!
조금 우아한 아침에 딱 맞는 베이커리.
다음은 다른 과자 계열 빵도 시도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일품이었습니다
(원문)
渋谷駅すぐの人気ベーカリー。おしゃれな雰囲気に、ついつい足が止まる！
今回は朝ごはん用に「シナモンロール」を購入
シナモンロール（¥378）
✔ 生地はふわふわ＆軽めで食べやすい
✔ シナモンの香りはほんのりでクセがなく、万人受け◎
✔ 上にかかっているアイシングはりんご風味で、爽やかな甘さがアクセントに♡
✔ 全体的に甘さ控えめなので、朝食やブレイクタイムにもぴったり！
☻おすすめポイント
✓ ふわふわで軽いから朝でもペロッといける
✓ りんご風味のアイシングが他にはない美味しさ
✓ シナモンが苦手な人でも食べやすいマイルドな味
✓ 都内に複数店舗あり◎リピしやすい！
ちょっぴり優雅な朝にぴったりなベーカリー。
次は他のスイーツ系パンも試したいな〜と思える一品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주왓과 크로와상은 이름 그대로 버터 듬뿍 씹으면 버터가 스며 나와 배덕한 맛
평범한 크로와상보다 사치스러운 느낌
코로네는
새콤달콤한 딸기 크림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ジュワッとクロワッサンは名の通りバターたっぷりで噛むとバターが染み出し背徳な美味しさ
普通のクロワッサンよりも贅沢感があります
コロネは
甘酸っぱいイチゴのクリーム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월요일 15시경에 방문했습니다. 마크 시티 1F의 푸드 쇼 내에 있어, 케이크・과자・일본식 과자・빵과 무엇이든 갖추어져 있고, 선물에도 점심에도 딱 맞는 가게입니다.
나는 점심을 위해 빵을 구입. 주 1회는 다닐 정도로 마음에 드는 것으로, 특히 크로와상이 명물. 종류도 풍부하고 어느 것을 선택해도 빗나가지 않습니다. 바삭바삭한 식감과 버터의 향기가 최고이지만, 조금 뽀뽀하기 쉽기 때문에 먹을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1개 250엔 정도로 코스파도 좋고, 따뜻해도 그대로도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멜론 빵을 사랑하고, 밖은 바삭 바삭하고 안은 푹신푹신. 설탕의 악센트도 딱 좋고, 크기는 작지만 만족감이 있습니다.
선물용으로는 작은 크로와상 10개들이도 추천합니다. 트레이와 집게로 좋아하는 빵을 선택하는 셀프 스타일로, 통로는 약간 좁기 때문에 혼잡시는 주의. 회계는 마크 시티 내이므로 캐시리스 대응도 만전입니다.
시부야는 빵집이 많지만, 여기가 제일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원문)
月曜日の15時ごろに訪問しました。マークシティ1Fのフードショー内にあり、ケーキ・お菓子・和菓子・パンと何でも揃っていて、お土産にもランチにもピッタリなお店です。
私はランチ用にパンを購入。週1回は通うくらいお気に入りで、特にクロワッサンが名物。種類も豊富でどれを選んでも外れがありません。サクサク食感とバターの香りが最高ですが、少しポロポロしやすいので食べる時は注意が必要です。1つ250円ほどでコスパも良く、温めてもそのままでも美味しいです。
個人的にはメロンパンが大好きで、外はカリカリ・中はふわふわ。砂糖のアクセントもちょうどよく、サイズは小ぶりながら満足感があります。
お土産用には小さなクロワッサン10個入りもありおすすめです。トレーとトングで好きなパンを選ぶセルフスタイルで、通路はやや狭めなので混雑時は注意。お会計はマークシティ内なのでキャッシュレス対応も万全です。
渋谷はパン屋さんが多いですが、ここが一番好きな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BOUL'ANGE 시부야 도큐 푸드 쇼점의 초코 도넛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 외형에서 하고 쭉 볼류미로, 한입 먹으면 밖은 바삭바삭하고, 안은 부드럽게. 초콜릿이 듬뿍 걸려 있는데 너무 달지 않고, 적당한 비터감이 있어 어른이라도 펠롯이라고 버리는 맛. 직물 자체에도 버터의 향기가 확고하고 만족감이 굉장합니다. 커피와 함께 먹으면 이미 최고의 조합. 간식도 보상 타임에도 딱 맞고, 또 절대 반복하고 싶습니다. 시부야에서 조금 달콤한 것을 먹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원문)
BOUL'ANGE渋谷 東急フードショー店のチョコドーナツが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 見た目からしてずっしりボリューミーで、ひと口食べると外はサクッと、中はふんわり。チョコレートがたっぷりかかっているのに甘すぎず、程よいビター感があって大人でもペロッといけちゃう味。生地自体にもバターの香りがしっかりしていて、満足感がすごいです。コーヒーと一緒に食べたらもう最高の組み合わせ。おやつにもご褒美タイムにもぴったりで、また絶対リピートしたいと思いました。渋谷でちょっと甘いものが食べたいときに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BOUL'ANGE라고 하면
삭삭의 크로와상! 이미지입니다.
이때 산 도넛도 맛있었습니다 ☺️
크림이 조금 나오는 도넛
외형도 귀엽고, 드디어 끌려 버린다… 🤤
이때 먹은 것은 피스타치오.
너트의 맛이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 🥜
그 밖에도 초콜릿 크림이나 커스터드 등,
여러가지 맛이 있어 눈 옮겨 버렸습니다.
시부야의 도큐 푸드 쇼의 점포에서 구입했습니다만,
전국의 BOUL'ANGE 점포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
BOUL'ANGE 시부야 도큐 푸드 쇼점 @boulange.jp
📍 도쿄도 시부야구 시부야도 겐자카 1-12-1 시부야 도큐 푸드쇼 1 1F
10:00~21:00
(원문)
BOUL'ANGEといえば
サックサクのクロワッサン！のイメージですが
この時に買ったドーナツも美味しかった☺️
クリームがちょっとだけ出ているドーナツって
見た目もかわいくて、つい惹かれてしまう…🤤
この時食べたのはピスタチオ。
ナッツの風味が香ばしくて美味しかったなあ〜🥜
他にもチョコクリームやカスタードなど、
色んな味があって目移りしてしまいました。
渋谷の東急フードショーの店舗で購入しましたが、
全国のBOUL'ANGEの店舗にて販売しています🍩
BOUL'ANGE 渋谷 東急フードショー店 @boulange.jp
📍東京都渋谷区渋谷道玄坂1-12-1 渋谷 東急フードショー1 1F
10:00〜21:00
(Google 번역 제공) 🐻
전국에 16 점포를 전개하는 빵집
「BOUL’ANGE(불 안주)」.
의류 회사가 다루는 것만으로,
세련된 점내.
도넛을 좋아한다면
한번은 방문해 주었으면 하는 가게입니다.
·
현재 개최중인 레몬 페어.
상쾌한 포스터에 매료되어
줄 지어 있던 것은
유자를 사용한 크로와상 다만드,
파인과 키위의 캄파뉴 등
여름 같은 상쾌한 빵들.
직원에 따르면,
이 레몬 페어는
8월 가득 정도까지의 예정이라고 한다.
·
목표는
「레몬 크림 빵」이었습니다만,
본 순간에 마음을 빼앗긴 것은,
☆ 레몬 도넛
충분한 설탕이 뿌려진,
깔끔하고 촉촉한 원단.
깨면 크림이 녹아 ~
넘쳐납니다.
레몬의 신맛이 왔다.
커스터드 크림과
부드러운 달콤한 휘핑 크림
더블 크림 재단.
휘핑의 양은 적지만,
이 조금 감이, 기쁘다.
위에 약간
레몬 껍질의 쓴맛이,
좋은 악센트로.
·
함께 샀다
☆ 비에노와 레몬 크림(357엔)
부드러운 빵 원단에,
새콤달콤한 레몬 카드
우유 크림이 샌드되었습니다.
단단히 굳은 크림으로,
밀키 & 유지감도 있어,
만족감 듬뿍.
시럽에 절인 레몬 슬라이스,
쓴 껍질의 맛과
구운 식감이 버릇이됩니다.
피스타치오의 식감도 즐겁고,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
두 제품 모두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주는 것처럼,
상쾌한 단맛.
레몬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꼭 시험해 주었으면 합니다.
◆◇*─*◇◆*─*◆◇*─*◇◆*─*◆◇*─*◇◆
#부르안주 #BOULANGE
# 레몬 도넛 # 계절 한정 빵
#빵집
#팬스타그램 #크림
#여름의 포상
#오늘의빵#레몬이 있는 생활
(원문)
🐻
全国に16店舗を展開するパン屋さん
「BOUL’ANGE（ブール アンジュ）」。
アパレル会社が手がけるだけあって、
洗練されている店内。
ドーナツ好き好きなら
一度は訪れてほしいお店です。
・
現在開催中のレモンフェア。
爽やかなポスターに惹かれて
並んでいたのは、
ゆずを使ったクロワッサンダマンド、
パインとキウイのカンパーニュなど、
夏らしい爽やか系のパンたち。
スタッフさんによると、
このレモンフェアは
8月いっぱいくらいまでの予定だそう。
・
お目当ては
「レモンクリームパン」だったのですが、
見た瞬間に心奪われたのは、
☆ レモンドーナツ
たっぷりのお砂糖がまぶされた、
さっくり、しっとり生地。
割るとクリームがとろ〜っと
溢れ出します。
レモンの酸味がきいた
カスタードクリームと、
やさしい甘さのホイップクリーム
のダブルクリーム仕立て。
ホイップの量は少なめですが、
このちょこっと感が、嬉しい。
上にちょんとのった
レモンピールのほろ苦さが、
いいアクセントに。
・
一緒に買った
☆ ヴィエノワ レモンクリーム（357円）
ふんわりしたパン生地に、
甘酸っぱいレモンカード入りの
ミルククリームがサンドされています。
しっかり固めのクリームで、
ミルキー＆油脂感もあり、
満足感たっぷり。
シロップ漬けのレモンスライスの、
ほろ苦い皮の風味と
くにゅっとした食感がクセになります。
ピスタチオの食感も楽しくて、
最後まで飽きずに食べられます。
・
どちらの商品も、
夏の暑さを忘れさせてくれるような、
爽やかな甘さ。
レモン好きさんに、
ぜひ試してほしいです。
◆◇*─*◇◆*─*◆◇*─*◇◆*─*◆◇*─*◇◆
#ブールアンジュ#BOULANGE
#レモンドーナツ#季節限定パン
#パン屋さん巡り
#パンスタグラム#クリーム好き
#夏のご褒美#ちいさなしあわせ
#今日のパン#レモンのある暮らし
1 Chome-12-1 Dogenzaka, Shibuya, Tokyo 150-0043, 일본•
24Leaven
affordable
카페
매력적인 뒷골목에 자리 잡은 Leaven은 1980년대부터 방문객들을 매료시켜 온 매력적인 베이커리입니다. 일본 소유임에도 불구하고, 이 숨겨진 보석은 수제 사워도우로 만든 장인 빵과 페이스트리를 전문으로 합니다. 유기농 재료와 최소 25%의 통밀가루를 강조하여, 한 입 한 입이 건강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이 앤티크 카페에 도달하기 위해 좁은 계단을 오르면, 편안한 음악이 가득한 아늑한 분위기가 당신을 맞이할 것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은신처같은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합니다.자가제 빵과 치즈나 생 햄, 레버 퍼티의 합치가 발군.함께 와인을 마시면 최고!
(원문)
隠れ家みたいな静かな雰囲気が好きです。自家製パンとチーズや生ハム、レバーパテの取り合わせが抜群。いっしょにワインを飲めば最高！スイーツとコーヒーでしめれば、短くても充実した時間を過ごせるはず。大騒ぎしないようにしたいところです。
ごろなご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31일, 회장 조사에서 고엔지에 내렸습니다.
꽤 옛날입니다만 남자친구·일본인과 온 가게를 찾고 있었습니다.급한 계단을 올라 2층입니다.
점내는 차분한 조명으로, 아늑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요리도 맛있습니다.
(원문)
2025年3月31日、会場調査で高円寺に降りました。
かなり昔ですが彼氏・和人と来た店を探していました。急な階段をあがり2階です。
店内は落ち着いた照明で、居心地まずまずだったと思います。お料理も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와 관심이 완벽합니다. 바질과 모짜렐라를 곁들인 토스트를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좋은 품질의 빵, 건강해지는 느낌의 음식.
골목에 있는 계단으로 접근할 수 있어 눈에 잘 띄지 않으니,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원문)
La ambientación y atención es perfecta. Recomendamos altamente la tostada con albahaca y muzzarella, super rica! Los panes de buena calidad, comida que se siente sana.
Se accede por una escalera en el callejón, poco visible, hay que prestar atención para no confundirse de lugar!
(Google 번역 제공) 다락방과 같은 은신처 다방에서 밤 카페.
제대로 한 술 마시면서 부드러운 입 근처의 깊이와 감칠맛이있는 다방 같은 맛의 블렌드.
촉촉한 초콜릿감과 크림의 궁합이 발군인 가토 쇼콜라.
푸드도 식기도 모노톤인 세계와 나무를 기조로 한 따뜻한 공간과의 대비가 인상적.
.
밤의 조용한 이런 시간, 시간의 흐름이 멈춘 것 같은 감각이 기분입니다 ♪
.
블렌드(480엔)
가토 쇼콜라(550엔)
(원문)
屋根裏のような隠れ家喫茶店で夜カフェ。
しっかりとした飲みごたえながら優しい口あたりの、深さやコクのある喫茶店らしい味わいのブレンド。
しっとりチョコ感とクリームの相性がバツグンなガトーショコラ。
フードも食器もモノトーンな世界と、木を基調とした温かみある空間との対比が印象的。
.
夜の静かなこういう時間、時の流れが止まったような感覚が心地いいです♪
.
ブレンド（480円）
ガトーショコラ（550円）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차분한 점내에서 천천히 점심을 받았습니다.
(원문)
静かで落ち着く店内でゆっくりとランチを頂け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얀 치즈 케이크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이 시세에 케이크와 커피 부탁 천천 이하인 기쁘다.
오너씨의 원오피이므로, 천천히 기다릴 때.
(원문)
白いチーズケーキがものすごく美味しかった！
このご時世にケーキとコーヒー頼んで千円以下なの嬉しい。
オーナーさんのワンオペなので、ゆっくりと待てる時に。
(Google 번역 제공) 천연 효모의 빵은 매우 맛있고 몸에도 부드럽게 느낍니다. 세트에 붙어 오는 스프는 콘이나 고구마 등 날에 따라 달라져 즐길 수 있습니다. 레트로 분위기도 아늑하고 느긋하게 천천히 편히 편하게 느껴집니다. 세련된 가게의 메카 고원지 중에서도 마음 따뜻해지는 추천 카페입니다.
(원문)
天然酵母のパンはとても美味しく体にも優しく感じます。セットに付いてくるスープはコーンやサツマイモなど日によって違っていて楽しめます。レトロな雰囲気も居心地が良く、ゆったりゆっくりと寛げます。お洒落な店のメッカ・高円寺の中でも心温まるおすすめのカフェです。
(Google 번역 제공) 네신 거리 골목 뒤 ♪ 고민가 카페가는 계단을 오르면 거기는
은신처 골동품 고민가 카페입니다.
빵이 푹신하고 맛있습니다. 샌드위치🥪 세트는 빵 재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금치 포타주와 샐러드에 커피가 들어 있습니다 💞
여성 점주 씨가 매우 상냥하고 멋진 분입니다 🐰💕
이날은
☕홍차와 식빵 토스트로 했습니다. 치즈와 파슬리에 바질 페이스트였습니다.
바삭 바삭 매우 맛있었습니다 ❤
오랜만에 물었습니다.
컴퍼뉴의 샌드위치 세트(커피 첨부 860엔)로 했습니다. 재료는, 선택할 수 있다는 것♪
버섯 마리네 🍄했습니다. 아마조쵸의 사랑 🍀😌🍀
아주 맞습니다❤
이 날은 옥수수 수프에서 샐러드도 먹었다.
그릇도 멋지다! 가게의 인테리어도 멋진 ❣️ 치유되는 ... ☺
-------------------------------------
오랜만 ~ 다시 방해했습니다. 언제 와도 멋진 ✨
조용하고 진정 ♪
오늘 처음으로 허니 토스토어 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타베 고타에,
빵이 바삭하고 절묘했다. 커피도 맛있다😋
쭉 하고 싶다. 시간이 조용히 흐르고있어 멋집니다.
언제까지나 계속해 주었으면 한다.
다시 방해합니다.
베이글 샌드🥯
맛있었습니다 ❗
커피 맛있는 🥰
(원문)
庚申通り路地裏♪古民家カフェ細い階段を登るとそこは
隠れ家的なアンティーク古民家カフェです
パンがふわふわで美味しいです。サンドイッチ🥪セットは、パンの具材が選べます。ほうれん草のポタージュとサラダに珈琲付きです💞
女性店主さんがとっても優しくて素敵な方です🐰💕
この日は、
☕紅茶と食パントーストにしました。チーズとパセリにバジルペーストでした。
カリカリ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久しぶりに伺いました。
カンパニューのサンドイッチセット(珈琲付き860円)にしました。具材は、選べますとのこと♪(卵海老、キノコマリネ、胡桃チーズ、生ハム、あんバター、ハムチーズなど..種類豊富(*^^*))
キノコマリネ🍄にしました。あまじょっぱいの大好き🍀😌🍀
とても合います❤
この日は、コーンスープでサラダももりもりでした。
器も素敵！店内のインテリアも素敵❣️癒される...☺
-------------------------------------
久しぶり～またお邪魔しました。いつ来ても素敵✨
静かで落ち着く♪
今日初めて、ハニートーストアイスクリーム添えを食べました。たべごたえあり、
パンがサクサクで絶妙でした。珈琲も美味しい😋
ずーといたい。時間が静かに流れていて、素敵です。
いつまでも続けて欲しい。
またお邪魔します。
ベーグルサンド🥯
美味しかった❗
珈琲美味しい🥰
２階, 2 Chome-22-11 Koenjikita, Suginami City, Tokyo 166-0002, 일본•
very expensive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고급 음식점
프랑스 음식점
음식점
LA TABLE de Joël Robuchon은 도쿄에 위치한 유명한 목적지 레스토랑으로, 수상 경력이 있는 프랑스 요리와 고급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테이스팅 메뉴를 제공합니다. 전설적인 마스터 셰프 조엘 로부숑이 설립한 이 고급 레스토랑은 현대 프랑스 요리에 대한 뛰어난 해석을 제공합니다. 이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은 예비수 가든 플레이스에 위치하며, 인상적인 성 뒤쪽의 정원에서 조용한 야외 식사를 제공합니다.
2층의 3스타 레스토랑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에서 훌륭한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Jaime J — Google review
캐비어 앰페리얼을 필두로, 접시 위의 예술이라고도 불리는 수많은 요리. 빵이나 디저트 등 호화로운 왜건 서비스의 대접. 옵션이 쌓은 가스트로노미 결정체가 여기에 있다. 에스프리를 잇는 것은 프랑스 국가 최우수 장인장을 가지는 세키야 켄이치로. 스승의 가르침에 근거하는 새로운 레시피도 고안해, 미래를 개척한다.
처음 일본 유학시절 친구가 추천해 준 드라마 「도쿄여자도감」을 보고 알게 된 레스토랑. 여자 나이 30대가 되기 전 가보면 성공한 여자라는 다소 일본스러운 설정으로, 이 레스토랑에 가게 된 여자가 몇 개월 할부로 원피스를 사는 장면이 나온다. 그래서 약간 넘보지 못할 레스토랑? 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렇게까지 못 갈법한 레스토랑은 아니다. 나는 이번에 디너에 가긴 했지만 특히 런치는 좀 더 가볍게 갈 수 있는 것 같다. 레스토랑의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내부가 보라보라 했다는 점! 꽃이랑 리본 등 포인트가 보라색이라 보라색을 좋아하는 나는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 음식은 당연히 다 예쁘고 맛있었고 서비스로 롯폰기 쪽보다는 훨씬 더 프로페셔널 하고 좋았다. 기념일에는 예쁘게 사진도 찍어주셔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도쿄에 살면서 에비스를 지나다니면 늘 지나치는 건물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식사를 해본다는 것만으로도 그냥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다.
（翻訳アプリを使ったちょっとした日訳↓）
初めて日本留学時代に友達が推薦してくれたドラマ「東京女子図鑑」を見て知ったレストラン。女性の年齢30代になる前に行ってみると、成功した女性というやや日本らしい設定で、このレストランに行くことになった女性が数ヵ月分割払いでワンピースを買う場面が出てくる。なので見過ごせないレストラン？というイメージがあったが、実はそこまで行けないレストランではない。私は今回ディナーに行ったが、特にランチはもう少し軽く行けると思う。レストランの一番気に入った点は、内部が紫色だったという点!花やリボンなどポイントが紫色なので紫色が好きな私はただ見るだけでも気分がよくなった。食べ物は当然きれいでおいしかったし、スタッフの対応も六本木よりははるかにプロフェッショナルで良かった。記念日にはきれいに写真も撮ってくださって思い出を残すことができる。 東京に住みながら恵比寿を通れば、いつも通りすぎる建物なので、その中で食事をしてみるだけでも、ただのいい経験になるようだ。
덕분에 최고의 기념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을 담당해준 분들도 모두 친절했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좋은 맛, 좋은 서비스 그리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미슐랭 2스타인거에 비해 서비스와 맛이 못따라주는듯해 아쉬움
휴일이어서 이용하지 못했어요.
최고일수 밖에...
일본, 〒153-0062 Tokyo, Meguro City, Mita, 1 Chome−13−1, 恵比寿ガーデンプレイス内•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affordable
음식점
제과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르 팽 코티디앙은 클래식한 가벼운 요리와 유기농 빵을 제공하는 러스틱 시크한 베이커리 및 카페 체인입니다. 1990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이 브랜드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매장으로 확장되었으며, 도쿄에는 3개 매장이 있습니다. 창립자가 유기농 석쇠 밀가루로 만든 고품질의 일반 빵에 대한 헌신은 호두 또는 호밀 사워도우와 같은 찾기 힘든 빵 종류를 포함한 메뉴에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나리몬 분의 점포는 혼자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츠다이는 처음!
여자 모임에서 엄청 방해했습니다 ♪♪
이쪽도 빵의 잼류가 자유롭게 취할 수 있는 카운터 뷔페 스타일이므로
기합 넣고 여러가지 잼을 시도하는 우리. 웃음
빵 모듬을 오카와리 해 버렸습니다.
그 결과 올리브 오일에 소금이 가장 강해졌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점내는 넓고 패밀리 층
다양한 분들이 쉬고 있었습니다.
샐러드 등의 메뉴도 충실합니다.
몇 번 와도 질리지 마라 ~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점심을 하고 싶을 때는 여기! 네요.
(원문)
御成門の方の店舗は1人で利用させていただいてるんでさすが
初台は初めて！
女子会でわちゃわちゃお邪魔しました♪♪
こちらもパンのジャム類が自由に取れるカウンターブッフェスタイルなので
気合い入れて色んなジャムを試す私たち。笑
パンの盛り合わせをオカワリしてしまいました。
結果、オリーブオイルに塩は最強ということになりました。
美味しすぎます。
店内は広々としていてファミリー層や
色んな方々がくつろいでいました。
サラダなどのメニューも充実していて
何度来ても飽きないな～と思います
ヘルシーなランチをしたい時はここ！ですね。
YURIE J — Google review
한국으로 따지면 파리 크라상 같은곳.
유럽은 폴.
벨기에식 빵집
가격대는 동네 평균이며
맛은 초큼 더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품질, 양, 가격, 무엇 하나 흠잡을 데가 없네요...
사업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별 다섯 개 이하를 주는 건 절대 안 하지만, 마침 Le Pain Quotidien을 좋아해서 더 나은 곳을 찾을 기회를 드리고 싶어서 이 가게를 소개합니다. 스스로도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걸 알아야 할 겁니다.
샌드위치는 속이 빈약하고 소스도 없고 빵도 거의 안 익었어요. 브런치는 작은 연어 한 조각에 2,000엔이 넘는데... 정말 말도 안 되는, 바가지였어요.
저희를 서빙해 준 직원들을 생각하면 별 두 개를 주겠지만, 0점이라도 마땅히 줘야죠.
(원문)
La qualité, la quantité, le prix, rien ne va…
Je ne mets jamais moins de cinq étoiles pour ne pas nuire au commerce, mais il se trouve que j’adore le Pain Quotidien, et pour vous donner l’occasion de vous améliorer, j’appelle à votre attention, vous vous devez de savoir que vous n’êtes pas au niveau.
Le sandwich à la garniture misérable, sans sauce, avec un pain à peine cuit. Le brunch à plus de 2000¥ pour une pauvre tranche de saumon minuscule… tout simplement scandaleux, du vol.
Je mets deux etoiles, eut égard au personnel qui nous a servi, mais un zéro pointé serait amplement mérité.
(Google 번역 제공) 오페라 시티의 베이커리 카페. 시바 공원점은 몇 번 갔던 적이 있습니다만, 이쪽은 처음. 빌딩 안이므로 경관은 제로이지만 자리는 느긋하기 때문에 보내기 쉽다. 빵은 변함없이 맛있습니다. 야채 먹고 싶은 날 점심에 추천.
(원문)
オペラシティ内のベーカリーカフェ。芝公園店は何回か行ったことありますが、こちらは初めて。ビルの中なので、景観はゼロだけど、席はゆったりしているから過ごしやすい。パンは変わらず美味しいです。野菜食べたい日のランチにおすすめ。
(Google 번역 제공) 모닝 받았습니다
450엔
본점은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는 첫 출몰
세련된 고급감 감도는 점내
모닝만의 부스는
점내로 나누어져 있어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공간
두 종류의 빵에서
1 종류 선택 가능
이번에는 크로와상 🥐를 선택
밖은 파리 파리 안은 푹신푹신
버터 🧈의 향기가 식욕을 돋웁니다.
밖은 한여름의 기온이지만
굳이 향기 풍기는
뜨거운 커피 ☕️
받았습니다
오 행복
(원문)
モーニングいただきました
450円
本店は利用したことがありますが
ここは初出没
オシャレ 高級感漂う店内
モーニングだけのブースは
店内分けられており気軽に
利用可能スペース
2種類のパンから
１種類チョイスできます
今回はクロワッサン🥐をチョイス
外はパリパリ 中はふわふわ
バター🧈の香りが食欲そそります
外は真夏の気温ですが
あえて香り漂う
ホットコーヒー☕️を
いただきました
あー幸せ
(Google 번역 제공) 평일 티타임 이용.
더 이상 케이크 종류는 없었지만 주문한 케이크는 맛있었습니다.
빵집 병설 카페이므로 골라 그대로 이트인도 가능하고 고맙다.
식재료에 집착이 있어 여성객이 대부분이었다.
물은 셀프서비스로 허브워터와 숯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세트의 커피는 매우 드물게 냄비로 나왔다.
조금 느긋하게 보내고 싶은 경우는 매우 고맙습니다.
점내의 테이블은 카페라고 생각하면 큰 눈으로 사용하기 편하다.
(원문)
平日のティータイム利用。
もうあまりケーキの種類はなかったが、注文したケーキは美味しかった。
パン屋さん併設カフェなので、選んでそのままイートインも可能で有り難い。
食材にこだわりがあり女性客が大半だった。
お水はセルフサービスでハーブウォーターと炭入りと選ぶことが出来た。
セットのコーヒーはとても珍しくポットで出てきた。
少しゆったりめに過ごしたい場合はとても有り難いサービスだと思う。
店内のテーブルはカフェと考えると大き目で使い勝手が良い。
(Google 번역 제공) 사진도 없이 메뉴에 크로크 므슈를 올리면 무슨 음식인지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이걸 2000엔이나 받는다는 건 농담이에요.
서비스는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사이즈도 작아지고 있고요. 가격이 너무 비싸고 음식 자체도 농담거리라서 더 이상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They have to learn what a Croque Monsieur is when they put it on the menu with no pictures.
To charge 2000¥ for this is a joke.
The service is getting worse. The sizes smaller. I would not advise it anymore as it is overpriced and kins of a joke a food.
일본, 〒163-1401 Tokyo, Shinjuku City, Nishishinjuku, Tokyo Opera City Tower 1F•
affordable
커피숍/커피 전문점
카페
칵테일바
커피 노점
후글렌 도쿄는 트렌디한 시부야 지역에 위치한 세련된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카페이자 칵테일 바입니다. 낮에는 노르웨이에서 전문적으로 로스팅된 제3의 물결 스타일 커피와 맛있는 구운 과자를 제공하는 햇살 가득한 커피숍으로 운영됩니다. 저녁에는 클래식 칵테일의 미니멀한 계절 변형을 제공하는 스타일리시한 칵테일 바로 변신합니다. 이 공간은 빈티지 장식과 나무 패널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오아시스를 만들어냅니다.
가게 위치와 분위기가 모든걸 압도하는 커피숍
시원한 바람부는 계절에 개방된 테라스와 BAR의 분위기가 멋지다. 오는 손님들도 그리고 스탭들의 스타일도 멋진 장소. LP로 플레이되는 음악도 수준급 센스
쿼런티노(QUITESTORM) — Google review
위치가 너무 한적하고 야외에서 먹기 좋은날 방문한곳. 오기전에 바로 프렌치토스트와 커피를 먹고왔는데 여향 스케줄상 다시한번 방문하기 어려워아침부터 커피두잔을 마셨다. 그래도 마시는 커피마다 맛과 향과 분위기가 너무달라서 정말 도쿄는 카페만 다녀도 훌륭한 여행코스인것 같다.
후글렌에서 한잔해조야지. 사진찍으러 왔긴해. 막상오니깐 사람들도 친절하고 좋네. 커피맛이 기가막히다 그런건 모르겠고. 카멜백도 후글렌도 도쿄핫플이라 와본다. 둘다 좋다. 갔을때가 겨울이여서 따뜻한거 먹었네
생각보다 괜찮았던 카페
개인적인 취향과는 방향성이 맞지는 않다고 생각했던 카페지만 생각보다 괜찮았다
굉장히 클리어한데 과일향이 느껴지는 커피를 추구하시고 그런계열을 좋아한다면 리즈너블한 가격에 최고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콩도 판매하고 드립백도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 하고 정보 종이도 크게 예쁘게 줘서 만족도가 높았다
집에서 취향저격커피는 마실수있으니 오히려 카페에서 경험할때는 이런 분위기가 카페같은 곳에 가는게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줌
또 방문하고 싶은 기분좋은 카페였음
직원분들도 잘 챙겨주시고 근처온다면 여기로 갈듯
한국에서 유명한 카페 다녀와봤습니다!
한국인도 진짜 많고 타외국인들도 많아서 관광객들에게 인기더라구요 외관에 사진 찍으려고 기다리고 주위에 양해해서 사진까지 찍으려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내부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중간에 물도 주시면서 해외에서 커피를 마시는 느낌이라 더 두근거리고 좋았습니다~
조용한 카페였다면 재방문하고 싶은데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두번은 가기 힘들거 같아요 ㅠ
아사쿠사에 있는 푸글렌보다는 작지만 아늑하고 커피 맛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좋습니다. 사진 맛집이고 근처에 공원도 있어 산책하기 좋아요👍🏻.
250920?
우선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가는 길과 동네가 한적하고 느낌 좋은 작은 업장들이 많아서 망원시장 근처가 떠올랐다.
늦은 시간에 방문했고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잡기가 어려웠으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커피 베이스 칵테일을 시켰는데 계피향도 나고 달달하게 먹기 좋았다.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보던 카페를 이제서야 와봤습니다.
한국인이 많고, 내부 분위기나 바이브는 좋았습니다.
커피와 베이커리, 그레놀라요거트가 엄청 맛있지는 않았고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이게 스칸디나비안 갬성이라면 뭐...)
1 Chome-16-11 Tomigaya, Shibuya, Tokyo 151-0063, 일본•
28만네켄
affordable
디저트 전문 레스토랑
디저트 전문점
맨네켄은 일본에서 인기 있는 디저트 가게로 맛있는 벨기에 와플을 제공합니다. 창립자는 벨기에의 와플에서 영감을 받아 이 개념을 일본에 가져왔습니다. 이 가게는 아이 친화적인 분위기로 유명하며 패스트푸드도 제공합니다. 고객은 테이블을 예약하거나 테이크아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긴자에 위치하며 다양한 군침 도는 미니 와플을 제공하며, 따뜻한 플레인 와플이 인기 있는 선택입니다.
오픈시간에 일찍 찾아가면 따끈따끈한 와플을 먹을 수 있습니다.
계절한정맛으로 레몬꿀 홍차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낱개 구매 가능합니다.하나에 190엔 정도, 안에 크림이 샌드되어 있는 와플은 230엔 정도합니다.
긴자 돌아다니다가 가볍게 간식을 먹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Mao A — Google review
긴자 구경하다 와플점이 있길래 하나 사러 들어갔습니다. 먼저 고르신 뒤에 결제는 옆 계산대에서 하면 되는데 그걸 모르고 바로 하려다가 NO라고 한 소리 들었네용
이미 만들어 놓은 걸 꺼내줄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라 기본적으로 식어있는 데다가 아무리 메이플이라 하더라도 단맛이 지나치게 잡혀 있어 그다지 맛있다는 만족감이 들진 않습니다. 와플 자체 두께가 있어서 씹는 식감은 좋지만 마냥 추천하긴 어렵겠네요.
길 지나다니다가 우연히 방문하게된 만네켄.
✔️ 길 밖으로 솔솔 풍기는 와플냄새가 향긋!
✔️ 매장은 매우 협소하나 테이크아웃 해서 먹는 메뉴이므로 문제 없음. 지나다가 발견한다면 꼭 한 개씩 구매해서 먹어보길 권하고 싶다. 비싸지 않지만 벨기에식 와플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고 버터향이 향긋하기때문에!
✔️ 플레인와플은 150JPY, 초콜렛이나 메이플 맛 와플은 170JPY으로 부담없는 가격.
선물 세트로도 구매할 수 있게 상자 포장도 가능하니 가벼운 선물 구매용으로도 추천할만하다.
자꾸만 생각나는 맛!
긴자 거리 구경중에 출출할 때 먹기 정말 좋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낱개로도 판매함.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널과 메이플을 추천
지나가다가 본 와플들에 홀려서 들어가서 구매. 아몬드와 말차를 시켰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음! 다른 여러 맛들도 먹어보고싶다.
엄청 유명하다고 해서 들렀는데, 한국에서도 자주 먹어본 맛입니다. 한국에서 파는 것보다 조금 더 바삭한 벨기에 와플 인데 꼭 먹어봐야할 음식까지인지는 모르겠어요. 일본에서 파는 다른 디저트에 비하면 착한 가격이긴 합니다!
가격대비 맛있는 와플집!
예전엔 줄이 엄~청 길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빠른 순환?되는 곳 ㅋㅋ
갓 구운 와플을 바로 먹으면 진짜 너무 맛나요!
2월 기간한정 리치초콜렛와플 +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 우유향이 나는 아이스크림은 평범하였습니다. 와플또한 평범한 느낌이었습니다. 찾아갈 맛은 아니라는것에 동의합니다. 옆에 딸기모찌로 유명한가게가 있는데 도쿄에 처음온다면 한번쯤은 가볼만 합니다. 안먹어봐도되는 맛입니다. 이곳의 특별함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第一生命 1F, 5 Chome-7-19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
29아인 소프 긴자
expensiv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카페
음식점
채식 전문식당
Ain Soph. Ginza는 도쿄에 위치한 식물 기반 레스토랑으로, 신주쿠와 이케부쿠로에도 추가 지점이 있습니다. 메뉴에는 마카로니와 치즈, 버거, 감자튀김, 팬케이크, 튀김 등 다양한 비건 일본 및 국제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다양한 고객의 편의를 위해 영어-일본어 이중 언어 메뉴를 제공합니다.
비건 식당
기웅성 — Google review
깔끔하고 정갈한 맛, 다양한 쿠키도 함께 판매. 테이블은 3개뿐이어서 예약은 필수.
이런 채식 식당은 처음이다. 평범한 재료에 평범한 드레싱, 평범한 맛에 걸맞지 않는 비싼 가격. 아무런 조리도 없이 그냥 생 채소를 내놓고 비건 레스토랑이래..ㅎ 이런 식당이 도쿄, 그것도 긴자와 신주쿠에서 버젓이 영업하고 있다는게 놀라울 뿐. 너무 맛없고 음식도 늦게 나오고 추가로 디저트 주문하는거에 돈을 내는거라고 미리 안내 해 주지도 않음..말차비어는 김 다 빠져서 맹맹하고 시원하지도 않았다. 돈 버리고 싶으면 가세요. 도쿄 여행 가이드북에서 보고 간건데 그 가이드북 저자를 고소하고 싶다.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별 1개도 아깝습니다. 비건이라면 여기 말고 긴자의 멋진 쇼핑몰의 식당에서 채식 옵션을 드시거나, 전통있는 오래된 음식점을 찾으십시오. 그곳에서 30~50%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식사를 하실 겁니다.
아인 소프는 이걸 음식이라고 팔다니 양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자주 놀러오는데 올 때마다 만족스러운 여행을 했습니다만 이번 여행은 오늘의 경험으로 다 망쳤습니다. 세 사람이 점심 메뉴 각각 하나씩 세 종류 음식을 먹었고, 음료나 사이드디쉬 없이 단일 품목 세 가지만으로 무려 8000엔이 넘는 돈을 지불했습니다. 이 금액은 동경에서 점심으로 소비하기에 대단한 가격입니다.
모든 메뉴의 샐러드는 동일, 특색 없는 샐러드입니다. 하야시라이스는 누가 먹다 뱉어놓은 것 같아요. 도대체 뭘로 만든 건지?! 벤또의 작은 접시들은 다 별로 였습니다. 대체육 비슷한 튀김은 씹자마자 기름이 죽 흘러나오고, 카레는 맛의 밸런스가 나쁩니다.
자신들의 요리를 가이세키에 비교하는 것 같은데 어이 상실입니다. 말이 나와서 말인데, 훌륭한 가이세키의 전통이 있는 나라에서 왜 이런 저렴하고 질 낮은 음식을 만들어 비싸게 파는지 모르겠습니다. 비거니즘의 신념을 지키고자 이것을 방문하는 저같은 사람을 기만하는 음식점입니다.
또 덧붙여 기분 나빴던 것은, 키가 작은 여자 점원이 서빙을 하였는데 세 테이블에 있는 손님들에게 다른 친절도로 응대하여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저는 한국인인데 그녀에게 ‘혐한 정서’나 ‘아시안 혐오’ 정서(Korean-hatred or Asian-hatred)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될 정도로 저희 테이블에만 유독 퉁명스러웠습니다. (우리 외 일본인 그룹과 서양인 혼밥족이 있었음) 예를 들어 벤토의 음식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는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저희만 쏙 빼더군요. 그녀가 한 말이라곤 “이제 다 나온 겁니다” 뿐.
그래도 굳이 칭찬할 거리를 찾는다면 현미밥이 잘됐다는 정도 뿐..? 완벽한 돈낭비입니다. 너무 실망.
(Google 번역 제공) 도쿄 중심부의 아름다운 오아시스. 빠르고 만족스러운 비건 브런치를 제공하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이곳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팬케이크, 샐러드, 아이스크림 모두 맛있었고, 차분한 음악과 고요한 분위기는 도시의 인파와 소음에서 꼭 필요한 휴식을 제공했습니다. 비록 30분만 머물렀는데도 상쾌한 탈출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평화로운 환경에서 맛있는 비건 음식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A beautiful oasis in the heart of Tokyo. I was looking for a spot that offered a quick yet satisfying vegan brunch, and this place exceeded my expectations. The pancakes, salad, and ice cream were all delicious, and the calming music and serene atmosphere provided a much-needed break from the city’s crowds and noise. Even though we only stayed for 30 minutes, it felt like a refreshing escap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craving tasty vegan food in a peaceful setting.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의 가게는 도내에 3 점포 있어, 나는 긴자, 이케부쿠로, 신주쿠의 순으로 방문했습니다. 긴자점에서는 코스만을 받고, 통상 메뉴는 시도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2 점포와 같은지 어떤지는 모릅니다. 코스는 순서대로 요리가 나옵니다. 또한, 스위트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건물 전체가 이 가게에서 차지하고 있는 것 같고, 각 층은 넓지 않지만, 좌석수는 의외로 많습니다. 긴자점은 예약이 조금 취하기 어려운 인상이 있었습니다. 코스는 오리엔탈, 비건 대응 가능하며, 사전에 전화로 전하면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케부쿠로・신주쿠점은 미리 오후없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사전 연락은 불필요합니다.
해외에서 방문하는 분들에서 휴대전화가 없는 경우도 생각하면, 3점포 중에서는 신주쿠점이 역에서 가까워, 오후 없는 메뉴도 있기 때문에, 가장 이용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こちらのお店は都内に3店舗あり、私は銀座、池袋、新宿の順に訪れました。銀座店ではコースのみをいただき、通常メニューは試していないため、他の2店舗と同じかどうかはわかりません。コースは順に料理が出てきます。また、スイーツも販売されています。
建物全体がこのお店で占められているようで、各階は広くありませんが、席数は意外と多いです。銀座店は予約が少し取りにくい印象がありました。コースはオリエンタル、ヴィーガン対応可能で、事前に電話で伝えれば対応してもらえます。池袋・新宿店はあらかじめ五葷なしメニューが用意されているので、事前連絡は不要です。
海外から訪れる方で携帯電話がない場合も考えると、3店舗の中では新宿店が駅から近く、五葷なしメニューもあるため、最も利用しやす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에 왔는데... 만석이었어요.
이곳은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하는 것 같아요.
가게 인테리어는 예쁘지만, 매장이 크지 않아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해요.
그리고 자리가 없으면 디저트를 테이크아웃해서 먹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메뉴가 다른 AIO SOPH와는 달라요.
긴자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지 고가의 세트 메뉴만 있어요.
저는 제일 저렴한 카레 세트를 골랐는데, 솔직히 말해서
전에 먹던 카레는 좀 시큼해서 별로였어요.
글을 쓰려고 온 게 아니었다면 오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지만 담백한 맛을 먹고 싶고 데이트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간단히 말해서 분위기나 내용은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제 취향에는 정말 안 맞아요...
(원문)
平日來到這裡.., 竟然也是客滿,
看來這家建議要先預約這樣
店家著裝潢還不錯, 店面空間不大, 上樓要搭電梯
另外, 如果沒位子也可以考慮外帶甜點類的食物
菜單內容跟其他AIO SOPH 不一樣,
這家可能開在銀座, 只有高單價的套餐這樣
選了最便宜的咖哩套餐, 但認真說,
之前他們家這個咖哩偏酸我不是很喜歡
如果不是為了寫文章, 其實不應該來這家的..
但如果吃清淡口味又想約會的話,
這家應該是一個不錯的選擇
簡單說以氣氛跟內容來說不應該太差
但真的不符合我口味...
(Google 번역 제공) 폭신한 팬케이크는 정말 최고였어요. 비건 버전을 찾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신선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어요. 한 입 한 입이 정말 맛있었고, 요리의 균형도 잘 잡혀 있었어요. 분위기도 조용하고 차분했어요. 제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었어요!
(원문)
The fluffy pancakes were HEAVENLY. So glad i was able to find a vegan version. Food was so fresh and beautifully presented. Each bite was so flavorful and the dishes were well balanced. the atmosphere was quiet and calm. Definitely a top food highlight of my trip!
4 Chome-12-1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
affordable
패스트리 판매점
시로히게의 크림 퍼프 공장은 도쿄 세타가야에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 팬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하야오 미야자키의 시누이가 운영하는 이 아늑한 베이커리와 카페는 미야자키 영화의 기발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2층 건물은 소박한 장식과 미야자키의 원본 스케치를 특징으로 합니다.
그저 토토로가 너무 좋아서 한번 먹어보러 간건데 많이 달지않고 담백하고 부드럽고.. 크림이 느끼하면 1개 이상 못먹는데 2개나 먹었다. 또 먹고 싶을 정도였다. 웨이팅이 있어 테이크아웃을 했지만 다음에 가게 된다면 카페를 이용해 보고싶다
JH K — Google review
토토로 테마의 작은 슈크림빵을 파는 제과공방입니다. 1층에는 테이크아웃 매장이, 2층에는 점내에서 취식할수 있는 카페가 마련돼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크게 맛이 있지는 않지만, 동화같은 독특한 분위기에서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방문을 추천합니다. 1층에는 사장이, 2층에는 아르바이트생이 접객을 하는데 으레 그렇듯 둘 사이에 친절함의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찾아가는 길목이 일본 애니메이션 장면 같았어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Lunch hour라고 해서 매장이용은 안하고 테이크아웃으로 이용했습니다.
포장만 원하면 입구 왼쪽문으로 들어가서 냉장고에 있는 메뉴를 골라 구입하면 됩니다.
시그니처 메뉴를 물어보니, 커스터드 푸딩을 추천해주셔서 그걸로 선택했습니다. 너무 예뻐서 먹기가 아까웠지만, 익숙하게 달달하고 시원한 크림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1층은 기념품 가게, 2층은 카페!
카페는 1시간 한정, 큐알로 주문하고 카드도 가능!
일요일 15시 기준으로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토토로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방문해야하는 곳 입니다. 도쿄 시내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시간을 내서 가볼만 합니다. 카페에서 음식을 먹으려면 오픈 시간 한 시간 전에 방문하는 것늘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빵과 쿠키만 구매하시려면 오픈 시간에 방문해도 상관 없습니다. 종류마다 맛이 다르니 모두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계절마다 종류도 다릅니다.
5시쯤에 방문했더니, 카스타드 크림 맛은 하나 남았었어요. 바로 구매후, 그대로 들고 나갔습니다. 맛은 그렇게 특별한 맛은 아니에요. 준수한 카스타드 크림빵 맛인데, 토토로 모양 빵의 텍스쳐가 좀 독특해요. 빵도 아니고 과자도 아니고 쿠키도 아닌 느낌 ?
생긴건 생각보다 디테일 살아있어서 가까우면 한번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포장줄도 좀 있으니 이른시간에 방문하세요! 카페는 안올라가봤지만 웨이팅이 장난아니게 기다리고 계셔서 포기했어용! 슈크림 진짜 기본으로 드세여 쵝오☺망고는 달달하니 프레쉬 했습니다~
위치가 좀 찾기 힘들긴한데
토토로 슈크림 퀄리티도 괜찮고 크기도 괜찮고
슈크림 자체도 상당히 맛있었어요 꾸덕한 크림이던!
1층은 테이크아웃만이고 앉아서 먹고 가는건 2층인데
만석일 때가 많아서 ...
자리만 잡으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장소
２F, 5 Chome-3-1 Daita, Setagaya City, Tokyo 155-0033, 일본•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affordable
제과점
신주쿠의 사와무라 베이커리 & 레스토랑은 4종의 수제 발효종과 느리고 저온에서 발효된 풍부한 맛과 쫄깃한 식감의 빵으로 유명한 인기 장소입니다. 메뉴에는 다양한 샌드위치, 데니시, 구운 식품이 있습니다. 가볍고 건강한 옵션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아침 식사 장소입니다.
너무 맛있는 곳! 웨이팅이 긴게 단점이지만, 그만큼 가치있는곳입니다.
식전빵은 무한 리필이에요
전한경 — Google review
빵은 맛있는데, 직원 대응은 신주쿠라고 생각하기에는 좀 많이 아쉽네요. 빈 테이블이 몇 개나 있었는데도 두 명이서 한참 기다렸어요. 붐비는 때 간 것도 아니었는데.. 빵은 맛있어요. 그러나 이 정도 가격에 다른 가게 가면 서비스도 훨씬 세련됐는데,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카드 결제 가능
🍀원하는 좌석 입석 불가❌
🍀카페 이용 시 60분 제한
🍀식사 이용 시 90분 제한
📍개인 후기
오전 11시에 방문했으며 약 15분 대기 후 입장했습니다. 런치 오픈 타임에 맞춰 방문했음에도 손님 응대가 느긋하게 이루어져 대기하는 시간이 일정 시간 소요되었습니다. 2인 테이블석이 남아있어 이쪽 좌석 이용을 요청했으나 바 테이블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 바 테이블에서 일행과 식사했습니다.
식전빵 제공과 테이블 안내를 한 명이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것 같으므로 스태프 증원이 필요해보였습니다.
📍메뉴 후기
음식은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주문 전에 샐러드를 추가 주문하려고 하자 메뉴에 기본 샐러드가 제공되기 때문에 주문하면 양이 많아질 것이라는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구운 연어(연어 소테)와 커틀렛(추정, 기억나지 않음)입니다. 식전빵은 바로 따뜻하게 데워줍니다. 기호에 맞게 소스에 찍어 먹거나 크기를 잘라서 먹을 수 있습니다.
주문한 두 메인 메뉴 모두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함께 방문한 어머니께서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처음 먹어본다. 또 오고 싶네”라고 극찬을 했을 정도로 최고였습니다.
대기시간을 감안하고라도 또 방문하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주문한 메뉴
- 연어 소테(구운 연어)
- 커틀릿(추정, 기억나지 않음)
프렌치토스트 아침맛집이라 가봤어요!
솔직히 무료토스트주는 카페도 많아서 비싸긴 했는데 맛있었어요! 거의 1600엔대였으니…오전 1시간 제한 있었고, 10시에 가니 마감했더라구요. 그리고 런치는 11시부터라 1시간정도는 빵 테이크아웃만 하니 참고하시길! 샌드위치류도 팝니다
신주쿠 최고의 조식 맛집. 모든 시간이 다 인기가 많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아침 세트를 정말 강추해요. 특히 프렌치토스트. 정말 사랑합니다. 7-10시까지라서 9:55분까지는 꼭 와야 함. 드링크 포함인데 커피는 양이 적음. (리필 유료) 분위기도 호텔 라운지스러워서 여행온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미 너무 인기 많은 곳이라 리뷰 보태는 것이 눈물남.
신주쿠 버스터미널 이용전 조식을 먹기 위해 들렸었습니다. 가격이 좀 높은편이지만 분위기나 서스비가 좋고 음식도 맛났습니다. 지난번 점심때는 웨이팅이 길어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운이 좋았네요. 역사에 위치해 붐비는 곳이기 때문에 여유로움을 즐기길 바란다면 고려가 필요한 장소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쫀득쪽득한 식빵이 굉장히 맛있습니다.
베이커리 일하시는 분들은 친절하시지만 카페 남자 직원 분은 불친절합니다.
저녁 늦게 가서 빵 종류가 별로 없긴 했지만 그냥 있길래 사봤는데도 맛있었어요.. 백화점 푸드홀에 있는건데 백화점은 9신가 닫고 푸드홀은 새벽1시까지 하는거라 늦게 가면 들어가는 동선이 좀 헷갈릴 수도 있어요 2층인가 올라가셔서 들어가면 바로 사와무라 보입니당
일본, 〒151-0051 Tokyo, Shibuya, Sendagaya, 5 Chome−24−55 NEWoMan新宿 2F, エキソト フードホール•
32Pelican
affordable
제과점
펠리컨은 1942년부터 운영된 겸손하고 오래된 베이커리로, 단순하지만 맛있는 흰빵과 롤빵으로 유명합니다. 제한된 메뉴에도 불구하고, 베이커리는 뛰어난 품질 덕분에 놀라운 양의 빵과 롤을 판매합니다. 흰빵은 특히 약간 바삭한 외피와 부드러운 내부로 유명하며, 집에서 만든 치킨 커리와 같은 다양한 조합에 적합한 다재다능한 선택입니다.
차례를 기다리면서 줄서 있는데, 일본 현지분들도 있고, 서양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인기 있는 식빵 입니다.
식빵의 식감과 맛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Seong J — Google review
갓 구운 빵은 정말 쫀득해요. 한국 식빵보다 당도나 버터가 덜 들어가서 매우 담백해요. 식빵러버라면 갓 나온 빵은 쨈만 발라도 한덩이 순삭각. 대신 하루만 지나도 촉촉함이 덜함. 어차피 토스트하거나 할거라 하프사이즈 두덩이 겟.
제가 식빵을 너무 좋아해서
아사쿠사쪽에 식빵 맛집이 있다길래 궁금해서 아침에 일찍 가서 샀어요..
음.... 저는.... 그.....
(철저히 제 기준입니다.)
화이트리에나 코스트코 탕종식빵이 더 맛있네요..
이상입니다.
아참 그리고 무조건 현금만 됩니다.
카드 안돼요.
메뉴판 사진과 정말 똑같이 나와서 한번 놀래고 맛있어서 두번 놀람. 체다치즈 올린것도 맛있었지만 기본으로 구운빵에 버터만 올린것이 정말 맛있었어요. 가끔 빵만 사다 먹었는데 직접 가서 먹는게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빵매장은 따로있음)
예약없이 살 수 있어요. 줄은 생각보다 빨리 빠지고, 빵순이라 궁금해서 사봤는데 식빵이 쫄깃하고 탄탄하달까, 꽉 찬 맛이에요. 굿.
야요이켄서 아침먹고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줄 서있길래 궁금해서 사봤다. 부드럽고 촉촉한 빵을 생각했는데 좀 더 밀도가 있고 굉장히 쫄깃함.
지나다 보니 옆에는 여기서 하는 듯한 카페도 있는데 거기는 식빵 말고다른 빵류도 파는 듯 하다.
다양한 종류의 크기 식빵이 줄서 있는 듯 보이는 빵집인데 소박하고 정겨운 동네 맛집인 듯 했다.
쫄깃하고 맛도 좋아서 아침으로 든든했다.
한국 들어갈때 사가려고 한다. 노포느낌.
도쿄의 추억이 될 듯하다.
재방문 의사 있다.
빵 (식빵)
식감이 놀라운 식빵!
놀라울만큼 겉이 질기다
근데 속은 또 엄청 부드럽다
맛은 식빵맛이니까 차치하고
빵이 겹겹이 쌓인 느낌이랄까
지금까지 먹어본 식빵이랑은 다르다
고기같은 느낌도 들고
재밌는 식감의 식빵이라 별4개
주로 예약 판매를 하고 남은 식빵도 판매하는 듯
아사쿠사 반대방향으로 길 따라 좀 더 가면 카페도 있음
4 Chome-7-4 Kotobuki, Taito City, Tokyo 111-0042, 일본•
affordable
카페
제과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Bread, Espresso &는 도쿄의 활기찬 오모테산도 지역에 위치한 인기 있는 장소로, 빵 기반 요리와 에스프레소 음료로 유명합니다. 도쿄 전역에 16개의 지점이 있으며, 교토에도 몇 군데가 있어 이곳은 이름을 알렸습니다. 여기서는 커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빵도 확실히 특별합니다. 간단한 토스트 식빵부터 프렌치 토스트, 계란 샌드위치까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프렌치 토스트 안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좋아하나 봄,, 1시 방문 했고 웨이팅 없었습니다
빵도 다 맛있어보이고 프렌치토스트 세트 먹었는데 맛있어요!! 베이컨도 얇지 않아서 좋구요, 소세지도 좀 짜긴한데 빵이랑 먹으면 딱 맞아요! 편식쟁이라 생방울토마토도 싫어하는데 바질소스가 올라가있어서 맛있구요, 종업원도 친절합니다! 라떼도 쓰지 않아 좋아요. 날씨만 덜 추우면 밖에서 먹었을거 같구요
근방 빵집들 들러서 하나씩 맛보고 오느라 배불렀는데도 다먹고 갑니다 ㅋㅋㅋㅋ
Da K — Google review
원래는 프렌치 토스트 셋트 메뉴를 먹으러 방문했지만 오후 3시까지만 주문 가능해서 다른 메뉴로 주문해서 먹음 🥪 날이 선선할 때 가서 야외 좌석에 앉아서 먹었는데 의외로 커피가 존맛이었음 ☕️..
아쉬운대로 프렌치 토스트 진열대에 파는걸 사와서 먹었는데 ㄹㅇ JMT 근처에 둘러볼 곳도 많으니 아침 일찍 방문해서 먹는걸 추천 (๑・ω-)～♥”
재방문 의사 ⭐️⭐️⭐️⭐️⭐️
🍴무쇠토스트, 에스프레소, 아아
푸딩같은 식감이 느껴질 정도로 극강의 부드러움을 지녔지만 겉은 적당히 바삭하고, 맛은 프토와 바닐라의 밸런스가 좋았음
메이플시럽 대신 꿀을 주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맛있음
커피는 약간의 산미가 있었으나 고소한편. 맛있었음
다음에 또 올만함. 80
숨겨진 빵 맛집!
프렌치토스트 맛집인 줄 알았는데 프렌치토스트 뿐만 아니라 판매하는 빵들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만약 마지막 날이였으면 빵 포장해 갔을 것 같다.
둘이서 간다면 프렌치토스트와 빵들(특히 올리브빵) 주문하는걸 추천!
먹는 동안 외국인들이 빵을 많이 구매해가는거보니 빵 맛집 맞는 것 같음 😀
2024.04
일본에서 먹은 디저트 중 최고
프렌치토스는 꼭 드셔보세요
평일 오전 10시에 방문했는데 30분 정도 웨이팅했습니다. 웨이팅 줄이 꽤 길었지만 카페치고 회전율이 좋은 편이라 운 좋으면 바로 자리에 앉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매장 식사 뿐만 아니라 포장 손님도 꽤 많았던 거 보니 현지인한테도 인기가 많은 곳 같았어요! 프렌치토스트 맛집이라 해서 시켜먹었는데 엄청나게 특별한 맛은 아니였습니당..ㅎ 빵도 카페 라떼도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꿀도 맛있고! 인스타 갬성 뿜뿜이라 사진 찍기 좋은 듯 합니닷 ㅎ
무쇠 팬에 만들어주는 프렌치 토스트는 꼭 드셔보시길! 꿀을 마음껏뿌릴 수 있게 통째로 가져다줘서 좋아요! 단 오후3시부터 무쇠팬에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주고 그 전에는 일반 그릇에 나옵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은 길이라 오전에 가도 이미 만석인 경우가 있어 웨이팅이 있는 편이에요
토스트와 파니니 맛집..
시그니쳐는 무쇠토스트 이나 다른곳을 갈 예정이라 파니니와 다른 빵류를 먹음..
빵을 직접 만드는 과정도 보이고 분위기 좋음..
다만 주문 후 음식 서빙까지 시간이 많이 걸림..
3 Chome-4-9 Jingumae, Shibuya, Tokyo 150-0001, 일본•
34365일
expensive
제과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식품 제조 공급
365 Days는 유럽 제과점에서 영감을 받은 일본 스타일의 제과점으로, 갓 구운 빵과 페이스트리의 맛있는 배열을 제공합니다. 요요기 공원과 메이지 신궁 근처에 위치한 이 포토제닉 카페는 TV 프로그램과 잡지에 등장하여 지역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인기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 제과점은 국내에서 조달한 재료로 각 품목을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365일.
추천으로 왔습니다.
사실 시부야에서 여기가 젤 먼 장소인데... 그렇다고 쵸코를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쵸코볼 빵이 맛있다길래 유명하다길래 왔어요.
근데 진짜 맛있어요.
꽤 작고 귀여운데 쵸코볼이 주는 식감이 있어서 빵이 아삭아삭 해요 ㅎㅎㅎ
매장에 점원에게 빵을 골라서 이야기 하면 담아줍니다.
골목에 안쪽에 있는 매장인데 매력적이게 꾸며져 있어요.
작지만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요.
Lee- G — Google review
빵이 작지만 아주 맛있었어요
골목이 이쁘고 바로 앞 요요기 공원 가서 느긋하게 먹어서 기분 좋았네요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요요기공원 바로 앞 가장 핫한 베이커리
오픈 시간에 가도 현지인 여성으로 가득한 베이커리
질감의 대조와 양질의 크림 사용이 돋보이는 초코 크로캉을 중심으로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올리브유, 잼 등 양질의 식료품 역시 구비
유럽빵과 달리 한국인의 취향에 보다 부합하는 부드러운 식감을 양질의 재료로 살려낸 형태
한국에도 체인 혹은 소품종 한정생산 베이커리말고
일상속에서 품절없이 양질의 제품을 누릴 베이커리가 필요하다
추천 메뉴: 초코 크로캉, 홋카이도 식빵, 그 외 취향대로
2025.08 방문
クロッカン ショコラ(443円)、バゲット(324円)
크로칸 쇼콜라, 바게트 먹었습니다
크로칸 쇼콜라가 유명해서 방문했는데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초코볼은 크런치 하고, 빵은 아주 평범했어요 오히려 바게트는 기대 안했는데 맛있었습니다
가게 안 앉을 공간은 따로 없고 근처 요요기 공원 방문해서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식료품도 판매 하고있고 포장 패키지가 귀엽습니다
빵 완전 맛있어요! 들어가자마자 점원분이 시식을 주셨는데 진짜 추천할만했음. 유명한 크로칸 쇼콜라도 맛있었어요!
1. 매장 크기 :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매우 작음.
2. 가격 : 빵 크기가 다 작은편임. 평균보다 조금 비싼편.
3. 빵 종류 : 가게 크기에 비해 다양한 편.
4. 테이크아웃 : 만 가능
5. 빵 맛 : 여러 종류를 샀는데 빵의 종류에 따라서 밀가루 반죽의 식감을 제대로 다르게 만드는 것 같아서 좋았음.
6. 신용카드 : 가능
7. 단점 : 사실 이거 때문에 글 쓰고 있는건데 동선이 거지같고 불편함. 빵이 ㅁ자 매대에 진열되어 있고 (케이스/커버 X) 손님이 직접 고를 수 없게 되어 있음. 줄 섰다가 자기 차례 되면 점원에게 말하고 빵 집어달라고 하는 식인데, ㅁ자 로 진열되어 있다보니 점원 뒷쪽의 빵은 보이지도 않고, 그쪽으로 이동 할 수도 없는 상황임, 즉, 줄 서기 전에 다 기억 했다가 직원에게 달라고 하는 수 밖에 없음. 불편하고 가게를 만들때 잘못 생각한 것 같음.
8. 기타 : 한쪽에 가게 상품, 원두, 특산물, 조미료 등을 팔음, 케이크 있음. 직원들 친절도 보통.
9. 재방문의사 : 나쁘진 않고 맛있는 편인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막 힘들게 줄서거나 찾아올 정도까진 아닌 듯함. 근처에 온다면 들를 의향 있음.
초코빵 맛있는데
열자마자 한입컷해서 사진이 없다고 한다..
ㅜㅜ
요요기코엔에 위치한 베이커리. 현재 도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빵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오픈하자마자 가서 대기 없이 빵을 살 수 있었지만 평소엔 웨이팅이 있는 듯. 북해도산 밀을 사용한 식빵은 밀의 비율, 사용하는 토스터기에 따라 식빵을 다양하게 파는 것이 인상 깊었고 빵 외에 치즈, 와인, 식료품, 샐러드 등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먹은 건 시그니처빵인 초코구슬빵. 포슬한 빵 안에 초콜릿이 가득 차있는데 식감도 보드랍고 초콜릿도 굉장히 진한 맛. 계약농가에서 받은 잎채소를 이용한 크로크무슈 스타일의 식사빵도 훌륭하네요. 요요기코엔 오시면 반드시 오셔야 될 베이커리.
1 Chome-2-8 Tomigaya, Shibuya, Tokyo 151-0063, 일본•
35카페 드 람브르
affordable
커피숍/커피 전문점
카페
도쿄 긴자 지역에 위치한 카페 드 랑블르는 1948년부터 뛰어난 커피를 제공해온 유명한 키사텐입니다. 이 빈티지 가게는 어두운 나무 패널로 된 인테리어와 빈티지 도자기 및 샴페인 잔으로 구식 매력을 발산합니다. 메뉴에는 드립 커피를 위한 다양한 단일 원산지 원두와 다른 추출 스타일, 아이스 커피, 칵테일 및 독특한 혼합 음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긴자의 작고 오래된 가게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자 친절한 점원 덕분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영어 메뉴판이 있고 한국어를 잘하시는 남자 직원 분이 추천을 해주십니다, 아이스 커피는 2종류 뿐이고 그중 호박여왕이 있어요, 싱글과 더블이 있지만 싱글 추천! 가게가 좁고 커피의 양이 많지 않아 오래 있을 분위기는 아니에요, 한국인이 많이 오는거 같긴 해요
피자보이 — Google review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약간의 한국말도 하셔서 섬세한 메뉴 추천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엔티크하고 좋아요.
공간이 협소해서 가볍게 오기 좋고 시그니처인 커피가 달달하고 크림이 무척 부드러워서 옆에 기본 커피랑 같이 먹기 좋아요.
도쿄 3박4일 여행동안 두번 방문.
좋은 원두와 고급 드립기술로 최상의 커피 맛을 느낄 수 있음.
처음은 더블로 원하시는 원두의 향을 온전히 느끼시고
카페인에 민감하시거나 n차 방문엔 싱글로 주문해서 커피 그대로 음미하고 > 우유 조금 추가해서 음미하고 > 우유 다넣고 설탕 한스푼 넣고 음미하는 재미도 느껴보시길.
원두가 보인다 보여~
긴자 명품거리 뒷 골목에 오래된 커피집.
여러 인테리어가 고풍적이고 오래된 세월을 보여준다.
깔끔한 느낌은 아니지만 역사가 주는 힘을 받는다.
식기류도 비싸고 잔 받침도 람브르만의 특색을 보여준다.
커피 맛도 좋다.
아이스라떼도 밸런스가 좋았고 호박 커피는 특이하면서 달기만 하지 않고 중후한 맛이 단 맛이랑 잘 어울렸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일본 장인의 느낌이 전해져 긴자에서 카페인 땡길 때 방문하길 추천
Insta. Connector_lee
가게 분위기, 손님 응대 모두 만점이다.
식사는 되지 않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손님이 없는 타이밍에 방문, 커피만 주문.
앉으면 커피 취향을 물어보고 원두 몇 개를 추천 받아 주문.
융드립으로 온도 조절을 하면서 내려주셨는데 약간 과냉각 된건지 많이 식어서 좀 아쉬웠다.
그럼에도 커피 향이 굉장히 좋았고 두 번째 잔을 주문 할 뻔 하다가 가격을 생각해 다시 참았다.
긴자에서 쇼핑, 구경하다가 잠깐 들러서 좋은 분위기에서 맛있는 커피 한 잔하며 여유부리며 쉬기 좋은 곳.
솔직히 커피맛 자체에 기대를 많이 하고간 노포였었어요.
과테말라와 에티오피아 두종류 드립커피로 주문했고,
융드립으로 내리는 모습에 기대가 현실로 실현되는가? 싶었지만
두종료 모두 숯검댕이, 탄소의 맛 그자체 품종특유의 풍미를 느끼기 불가했고, 심지어 빽다방에서 사먹는 아메리카노랑 다름이 없었습니다.
가격만 8배 이상 비쌌고,
현금 결재만 가능한 불편함도 있었고,
커피이외의 메뉴 주문도 불가했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없고 커피의 품질대비 가격이 창렬하기 이를데없다 생각합니다. 여행지 커피노포는 들르는 편인데, 오사카노포보다 더 실망이 컸습니다.
그냥 동네 로스터리샵 찾아볼 예정. ㅜㅜ
점원은 친절하셨음.
100년 전통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와봤어요 무조건 현금이고 테이크아웃도 안돼요. 커피가 전혀 맛있지 않으니 저처럼 궁금해서 오시는분들 가지마세요. 이왕 맛있는곳 가서 드세요 제발. (한국사람들 모험하시지 마세요)
맛있다! 다만 시그니처라고 해둔 ‘호박의 여왕’은 너무 달아서 커피 맛이 아예 안 느껴진다... 덕분에 블랙(no.3)으로 한 잔 더 시켜서 마셨는데 나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아이스 라떼로 해서 마시는 게 가장 좋았음. 커피 내리는 구경하는 재미도 있으니 좀 좁긴 해도 바석을 추천드리지만, 한국인들이 너무 많은 것은 좀 슬펐다. 엄청나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좀 고민해봐야할 듯🤔
8 Chome-10-15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36마루이치 베이글
affordable
베이글 전문점
제과점
마루이치 베이글은 도쿄에 있는 베이글 전문점으로, 유명한 뉴욕 베이커리 'Ess-a-Bagel'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여성 소유자는 뉴욕 스타일의 베이글에 반해 이 간단한 설정의 가게를 열었습니다. 베이글은 반죽을 발효시키고 끓인 다음 오븐에서 마무리하여 바삭한 겉과 부드럽고 쫄깃한 속을 얻습니다.
플레인, 블루베리, 소금, 어니언
운 좋게 플레인은 갓 구운 걸 받을 수 있었고 크림치즈 샌드를 부탁드렸다
크림치즈는 별 특색이 없었다
별도로 시나몬애플크림치즈를 구매했는데 이건 사과 콩포트가 가득 들어서 맛있었다
베이글의 식감은 아주 쫄깃하고 약간 단단한 느낌이다
블루베리 베이글이 가장 맛있었다
베이글을 고르고 연어 치킨등 다양한 토핑을 주문하면 샌드위치로 만들어주신다
JUDY — Google review
샌드위치는 맛있어요! Date Butter로 했는데 단짠 조화로워요
블루베리 베이글 따뜻할때 먹었는데, 딱 아는맛~
따뜻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우 딱딱하고 질김
구워먹으면 맛잇게 먹을수 있음🥯
기대한정도의 맛은 아니지만 설탕을 쓰지 않는다고 하니 인정👍🏻
빵 (クリームチーズソルトへーベーグル)
소금 덩어리가 빡빡!!!
소금빵을 생각하면 큰일 남…
괴정히 짠 소금이 덩어리로 여기저기
이건 먹는 법이 따로 있는 걸까….
소금을 어느정도 제거하고 먹게되는…
베이글로만 주문하면 4천원정도지만
크림치즈를 추가해서
샌드위치 형식으로 하면 만원정도??
왜 이렇게 차이날까 생각했지만
크림치즈양이…. 정말 듬뿍 들어가 있음
베이글 맛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평가는 패스!!!
스이카 가능
베이글2개 크림치즈하프사이즈2개했는데 1800엔정도나옴.. 가격대는 좀있어요 무조건따듯할때 먹어야될것같아요 포장하고 20분뒤에먹었는데 너무딱딱해서 턱나갈뻨 밀도있는편
I recommend Vegie bagel sandwich!! Around 10 or 11am already sold out and can't use a credit card
자주가도 월화 인가도 쉬고 늦으면 없고 그래도 갈때마다 찾습니다. 맛있어요
맛있는 베이글 인데 1인당 4개이하 구입 가능.
다만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지는 의문
베이글 자체는 엄청 쫄깃하다거나 부드러운 식감의 빵은 아니지만 오히려 밀도가 높으면서 뻑뻑한 느낌이 없기 때문에 식사용으로는 이 쪽이 더 나은 반죽이지 않나 싶습니다.
필링의 종류가 많아 다양하게 구성해서 먹을 수 있는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Raisin walnut soy cream cheese & Egg 조합으로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근처에서 아침이나 점심으로 베이글이나 샌드위치가 먹고싶다면 이 곳을 추천합니다!
1F, 5 Chome-23-10 Shinbashi, Minato City, Tokyo 105-0004, 일본•
expensive
제과점
카페
케이크 전문점
르 카페 드 조엘 로부숑은 맛있는 페이스트리, 빵, 달콤한 간식의 훌륭한 선택을 제공하는 유명한 베이커리이자 카페입니다.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편리한 위치 덕분에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크루아상은 버터리하고 바삭한 질감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되며, 레몬 크림 타르트는 지나치게 달지 않은 맛으로 매우 즐겁습니다.
도쿄에서 가장 맛있는 베이커리중 하나입니다. 버터를 아낌없이 쓴 느낌이 들고, 다 맛 있습니다. 판매량에 따른 순위가 표시되어 있으니 선택시 도움이 됩니다. 옆에 앉아 먹을수있는 매장이 있고, 커피나 와인도 함께 즐길수있습니다. 다만 아주 좁기 때문에 빠르게 먹고 나가야합니다.
Young — Google review
3박4일 여행 중 2번 방문하였고, 집에 포장해서 가지고 왔다. 이번 여행의 최고의 매장이었으나,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적어 식당으로서의 감동은 부족한 것 같다.
맛있어요! 비싼게 단점.
여기 크루아상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는 후기 보고 갔는데 사실입니다.
버터 풍미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빵집 모든빵이 다 너무 맛있음
커피, 빵 모두 맛있어요
추천받고 갔는데 정-말 맛있음! 한국의 빵과는 맛이 약간 달라서 이게뭐지할 수도 있는데, 물리지 않고 계속 들어가는 맛임.!!!!! 블루보틀 안가고 여기에서 먹었을 정도..
까눌레..그리고 하트로 장식한 초코와 스트로베리 ..요가 끝나고 나의 아침!! 조엘 루부숑! 뉴우먼 좋아요~ やはりミシュランのパティシエはさすが！美味しくて止まらない！
Jr Shinjuku Mirainatower, NEWoMan1F, 4 Chome-1-6 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2, 일본•
affordable
쿠키 가게
카페
디저트 전문점
도쿄의 트렌디한 하라주쿠 지역에서 쿠키 타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현대적인 베이커리는 퀸스타운에서 시작되어 일본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뉴질랜드에서 설립된 베이커리는 미국 스타일의 쿠키로 유명하며, 2016년 일본에 먹을 수 있는 쿠키 반죽 트렌드를 소개했습니다. 귀여운 문화를 수용한 쿠키 타임의 하라주쿠 지점은 시각적으로 매력적이고 맛있는 쿠키 창작물을 제공하여 인스타그램에 완벽합니다.
사람 많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웨이팅 없이 한방에 먹었구요 외국인 직원분들이 계셔서 일본이아니라 미국 같아요 ㅋㅋㅋㅋ 매장 내에도 힙한 팝송 많이 나오고 분위기가 전혀 일본 같지 않았습니다. 아기자기 하고 캐릭터 상품이 많아서 여자분들이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런곳이예요.
Hi E — Google review
몇 년전에 첫방문 했을 때에는 내부도 쾌적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었어요. 거기다 봉지과자도 기념으로 사갔는데 너무 맛있었던 기억에 재방문 했습니다.
정말 더운 날인데도 에어컨이 안 틀어져있어서 내부가 찜통이었어요. 거기다 직원이 현저히 부족해보였습니다. 손님들은 계속 들어오는데 응대할만큼의 여력이 안되어서 방치된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전시되어있는 쿠키류 대부분이 초코칩 쿠키인데 너무 더운 내부온도 때문에 초코종류는 녹지않을까 걱정되었어요, 그래서 따로 구매하지는 않았습니다. 예전과 많이 달라진 것 같아 속상하네요ㅠㅠ
초콜렛 선데이 800¥
매장 내 좌석이 창가 쪽 다섯석 정도밖에 없습니다.
올라간 쿠키가 엄청 꾸덕하고 진하고 아래 아이스크림도 보통 아이스크림보다 꾸덕해요. 아이스크림 아래에 쿠키 플레이크가 씹혀서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진한 미국의 맛이라 단 거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한입만 먹어도 물릴 듯
너무 맛있다 .이게 너무 기대하면 또 안되고 그냥 맛있는 쿠키다 쿠키가 쿠키지 뭘 너무 상상을 하면안됨
한번가보고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ㅏ또 갔다! 이거사러 하라주쿠감 ㅋㅋㅋㅋㅋ 우유랑먹으면 진짜 맛있어....병도 씻어서 예쁘게 담아주심 직원분들 너무 친절쓰
다음날갔을때는 일찍가서 오픈 몇분전에갔는데 먹어보라고 쿠키도 주셨당 잔뜩 사온 쿠키들 보면서 흐믓
모든직원이 매우친절하며 눈을마주칠때마다 인사를해줌 특히 파란머리의 미국인여직원은 매우감동! 조심스레 사진촬영을요청하니 흔쾌히 sure!! 를 외치며 잠시기다려달라한후 밖으로나와서 촬영을 해주고 다른직원이 거들며 사진을찍어줌 병음료는 병이매우아기자기예뻐서 가져가서 활용할수 있도록 요청시 흔쾌히 세척하여 예쁜박스에 담아줌 맛은둘째치고 분위기와 직원들때문에라도 꼭다시가고싶은곳 메이지진구마에역(하라주쿠)역에서 매우가깝고 근처에 볼거리 먹을거리가많아 꼭 와보시길추천
음료를 주문하면 귀여운 병에 쿠키를 빨대에 꽂아서 줍니다! 너무 귀여워요.. 그냥 딸기우유라고 생각하면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귀여운 유리병에 음료에 맛있는 쿠키도 포함된 가격이라 하나 사고 캐릭터랑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거업나 달다 ... 카드도 되는데
라인페이카드는 안된다고 한다 ㅠㅠ
아마도 일본 신용카드는 되고
일본 체크카드는 안되는거 같음...
(한국카드 그러니까 해외에서도 긁을수 있는건 신용 체카 구분없이 사용가능할거 같다 그냥 궁예임)
한국분인거 같은분이 주문 받아주심 엄청 친절하셨당!
병 다 마시고 갖다주면 모치카에리냐고 (갖고갈거냐고)물어본다 ㅇㅇ 하면 순식간에 씻어서 이쁘게 포장까지 해서 봉투에 담아주심 한번쯤은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대박 이쁘고 뉴욕같아요! 쿠키가 달아서 우유를 안달게 만들었는데 완전 맛있어요! 커피우유 짱!
メッチャきれいでNYぽいです！ クッキーが甘くて牛乳があまり甘くないです！ コーヒー牛乳美味しい ଘ(੭*ˊᵕˋ)੭*
1 Chome-21-15 Jingumae, Shibuya, Tokyo 150-0001, 일본•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로뽕기 힐스의 조엘 로부숑 아틀리에 레스토랑은 유명한 셰프 조엘 로부숑의 플래그십 레스토랑으로, 놀라운 다이닝 경험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저녁에 3코스 선택을 제공하며, 더 유연한 점심 선택도 가능합니다. 점심과 저녁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일품 메뉴가 있으며, 놓쳐서는 안 될 절묘한 디저트가 특징입니다. 테이블 사이드 서비스에는 수제 빵, 치즈 및 다양한 작은 페이스트리가 포함됩니다.
전 세계 어느 매장이나 감각적이고 모던한 인테리어는
동일하고 맛 또한 보장되는 곳.
런치는 6500엔이나 만엔짜리 추천 (4천엔짜린 너무 심플) 양 적당한 분들은 6500엔 코스더 충분함.
테이블석에서 영어와 일본어 섞어서 충분히 설명해주시고 서버분들도 굉장히 친절함.
맛은 진짜 최고!!!
이승준 ( — Google review
4월에 다녀왔는데 구글리뷰 처음 남겨봅니다. 음식은 포션이 재미있을 정도로 작은 것만 빼면 괜찮았는데 접객에 놀랐어요. 20-30대 여성 구성으로 갔는데 한국인인 걸 알게 되니까 곧바로 「勉強しにきたの？」라고 반말 시전 ^^
外国人の客だからってため口使うのはこの程度のダイニングでは滅多にない経験。本当どうかと思います。
친구가 얘길 듣더니 그런 건 구글리뷰에 꼭 남겨놓으라고 해서 남겨둡니다 ^^ 디시마다 설명도 졸라 구렸어요 ^^ 발음만 빠르게 굴린다고 좋은 서비스가 아니지요? 제일 맛있었던 건 디저트였네요~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 도쿄 다이닝은 홍콩보단 많이 아쉽다는 걸 알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리뷰 잘 안남기는데,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남겨봅니다. 일단 전체적인 경험은 즐거웠습니다. 예약하지 않고 갔는데도 친절히 안내해 주시고 서버분도 계산하고 나가는데 문 앞에서 배웅해 주시는 등 저녁 내내 환영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식은 단품으로 스스로 코스 만들어 시켰는데요, 먼저, 식전빵 너무 맛있었어요. 음식이 천천히 나오다 보니 와인 1잔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와인 따라주시기 전에 괜찮은지는 안 물어보셨어요.)
그리고 앙트레로 랑구스틴을 시키며 부드럽고 단맛을 기대했는데, 조금 오버쿡 되었는지 평범한 새우보다도 못한 맛 같았어요... 크러스트도 조금 따로 노는 것 같고 그래서인지 약간 느끼하게 느껴졌어요. 괜찮냐는 서버분의 물음에 그렇다고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메인으로 시킨 스테이크! 한국에서는 많이 나오는 부위가 아니라 걱정했는데 풍미도 있고, 굽기도, 간도 제게는 딱 맞아서 너무 맛있었어요. 가니쉬도 소스도 모두 맛있었고요. 가격이 너무 착하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그제야 서버분께 랑구스틴은 조금 오버쿡이었지만, 이건 너무 맛있었다고 말씀드렸어요. 랑구스틴에 대해 조금 늦게 말씀드려 그런지 듣기만 하시고 의견에 대한 피드백이 전혀 없어서 약간 갸웃하기는 했습니다.
디저트는 글이 너무 길어지는 듯하여 생략...
아쉬운 면도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었던 디쉬도 있었고, 친절한 서버, 직원들 덕분에 즐거운 식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다..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은 레스토랑 이었습니다. 어두우면서 은은한 불빛이 감도는 분위기는 천천히 식사를 하면서 주변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훌륭했고, 직원들의 외국어 실력도 유창했습니다.
음식은 전채요리인 빵에서부터 고풍스러움이 드러났고 메인요리는 이거 먹어야되나? 싶을 정도로 하나의 예술을 그려놓았습니다. 맛도 훌륭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미슐렝 2스타 짜리 레스토랑을
1인당 6000엔대부터 식사할 수 있다는건
제 인생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엄청난 가성비와 고급스러움이 있는 그러한 식당입니다.
저렴하게 미슐렝 요리를 드셔보고 싶으시다면 여기 조엘로부숑을 꼭 들리시길 바랍니다.
미슐랭에 소개된 곳으로 한번쯤 가보고 싶어 왔습니다.
사실 우연히 보게 된 곳인데, 가격도 합리적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 자리를 앉았고 드레스코드가 있어 준비했습니다.
소통에 있어서 직원들 모두가 최대한 배려를 해주는 모습이 보였고
음식 하나하나 정성을 다했습니다.
있는 내내 먹고 얘기하고 즐거웠습니다.
도쿄를 간다면 꼭 추천할 레스토랑입니다.
맛과 가격
디너로 가서 처음에는 주류 관련 메뉴판을 보여줬는데, 가격이 좀 있습니다.
뭐 처음부터 디너먹으려고 가서, 음료는 넘기고 디너 세트를 골랐습니다.
디너 코스에 따라 나오는 개수가 달라집니다.
친절히 다 설명해주시니 좋았습니다.
음식의 맛은 거의 다 훌륭했습니다. 맛없는 음식이 없었지만 마지막 후식으로 선택한 디져트를 '다른 것을 골랐으면 어땠을까?'정도 생각했습니다.
만드시 소고기 들어간 스테이크?를 꼭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녹아서 스르륵 먹을 수 있어요
디너 세트 가격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분위기와 서비스
닷지 형태에서 직접 서빙해주는데, 그럴때마다 소통을 하려고합니다. 언어의 불편함이 있어도 최대한 노력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
덕분에 즐거웠구요.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부탁해도 전혀 개의치 않아했습니다.
음식은 먹을만하긴 한데, 가격이 좀 부담됩니다.
여느 일본 레스토랑 같지 않게, 이 식당은 서버들의 메뉴 주문 권유가, 서구권 식당처럼 있습니다. 서버가 추가 메뉴를 권할 때(아페리티프, 물, 치즈 등) 추가 요금이 얼마나 발생하는 지 묻고, 자율적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글라스 와인도 파는데 한장의 양이 굉장히 적습니다. 우리나라 레스토랑처럼 한잔 양이 적게 나옵니다.
카운터 좌석 의자는 바스툴이어서 편안하지는 않습니다. 테이블 석도 높은 의자를 쓰던데, 낮은 테이블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조엘로뷰숑은 특별했다. 맛있었고 훌륭한 와인페어링을 가졌다. 가격은 비싸다.
The Joel Robuchon of Christmas was special. It was delicious and had a great wine pair. The price is expensive.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답게, 정말 맛있음. 거기에 분위기와 고객에 대한 매너가 아주아주 좋았음.
六本木ヒルズ ヒルサイド 2F, 6 Chome-10-1 Roppongi, Minato City, Tokyo 106-0032, 일본•
40차테이 하토우
expensive
카페
커피숍/커피 전문점
차테이 하토우는 시부야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이고 아늑한 구식 일본 커피숍입니다. 이곳은 뛰어난 핸드 드립 커피로 유명하며, 블루 보틀 커피의 창립자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카페는 다채로운 찻잔으로 장식된 선반이 있는 따뜻하고 초대하는 분위기를 제공하여 분주한 도시에서 완벽한 탈출구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그들의 유명한 시폰 케이크와 생 치즈 케이크를 포함한 맛있는 구운 과자를 즐길 수 있습니다.
25.03.02. 일요일 오후 4시 38분 경 방문했습니다. 가게 밖에 웨이팅이 있어서 대기했습니다. 가게 안에 앉아서 대기하는 줄도 있어서 밖에서 보는 것보다 웨이팅이 조금 더 있었습니다.
밖과 안 대기 총 25분 대기 후 자리 안내 받았습니다. 카운터석은 1인만 착석이 가능한 듯 했고, 큰 테이블에 다른 손님들과 같이 앉거나 하나의 테이블 안내 받거나 하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 일본어 메뉴밖에 없어서 직원분께 영어 메뉴 요청드렸습니다.
가게 안에 사진 찍을 때 다른 사람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찍어야 한다는 얘기가 많아서 최대한 조심히 찍었습니다.
드립커피, 아이스 비엔나 커피, 시나몬 쉬폰 케이크, 레어 치즈 케이크 주문했습니다. 오후에 방문해서 그런지 케이크 메뉴 중 일부는 품절 상태였습니다.
가격은 조금 높은 편이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레어 치즈 케이크도 맛있었습니다.
화장실은 가게안에 남녀공용으로 2개 있고, 꽤 넓은 편이고 깨끗한 편이라 좋았습니다.
계산은 현금만 가능하니 현금 챙겨서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윤성 — Google review
여행 기간 동안 가장 맘에 들었던 카페입니다.
홀로 오신 분들께 아주 추천드립니다. 바테이블이 잘 준비 되어있어서 대개 대기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여 술 대신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편안한 곳입니다.
대신 늦은 시간에 가시면 시폰케이크류는 품절 가능성이 높습니다. 2번 갔는데 오후 9시쯤 가니 품절이더라구요!
대신 치즈케이크류는 있고- 맛도 좋습니다.
커피도 맛있지만-! 저는 밀크티가 정말 맛있었네요!
테이블에 준비된 설탕을 조금씩 넣어드시면 좋아요!
블루보틀 창업자에게 영감을 준 곳이라고 할 만큼 정말 좋으니 한번 가보세요!
저는 운 좋게 케이크 데코 할때 갔는데요!
정말 정성껏 잘 만든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커피잔이 예쁘니 음료는 핫으로 주문하는걸 추천합니다!! 고객에게 어울리는 잔으로 골라준다 들었는데 초록색 옷을 입어서 그런가 초록색 잔을 받았어요. 맘에 드는 잔이라 마시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쉬폰케이크는 무난무난 합니다.
목요일 열두시쯤 방문했고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내부 분위기도 안정적이고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손님마다 다르게 주는 접시는 내가 딱 원하던 꽃무늬라 행복했습니다. 비엔나 커피는 넘넘 맛있어서 다음엔 가족 데리고 와서 마시고 싶어요. 시폰케이크는 크기가 커서 좋았어요 :)
** 영어 메뉴판이 있어요, 요청하면 바로 가져다줍니다~
** 곳곳에 당일 있는 특별한 커피메뉴가 따로 붙어있다보니, 체크한다음에 스페셜한 드립커피를 마시는것을 추천드려요. 😊 ( 일본어지만, 커피콩이다보니 가타카나만 읽을 수 있어도 이해가 가능합니다! )
운 좋게 앞에 대기가 1팀만 있어서,
저녁 8시 정도에 방문했습니다. 😊
커피랑 밀크티는 그냥저냥 " 맛있다! " 라고 할 수 있었는데,
저 디저트가 진짜 압도적으로 맛있네요. 🙄
디저트를 3그릇 먹어치웠습니다... 허허;
치즈 케이크도 맛있는데...
사진으로는 못 남긴 쉬폰케이크가... 정말 대단한 맛입니다.
진짜 그냥 들어간 카페인데 너무 예뻐서 오히려 당황했던 ㅋㅋㅋㅋ
사전조사도 없이 간 거라 지인은 아이스로 시켜서 일반컵에 저는 따뜻한 걸로 시켜서 예쁜 커피잔에 받았아요 ㅋㅋㅋ 왠만하면 따뜻한 걸로 주문하세요!
여기는 주믄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커피잔에 준다고 하더라고요!
케이크도 맛있고 차도 음려도 맛있어요~
신기한 건 흡연할 수 있는 곳이 실내에 있었어요! 담배냠샤가 조금 날 수도 있다~ ㅠㅠ
계산하는 남자 직원이 매우 불친절함. 내가 일본어로 말해도 대답 없이 무시하고, 가격도 들릴 듯 말듯한 작은 목소리에 반말로 '2천엔' 이라고 짧막하게만 말함. 일본인한테도 그런식으로 접객하나 모르겠음. 옆에 다른 직원들도 많았는데 별 말 없던 걸 봐선 다들 마찬가지인듯. 재방문 의사는 전혀 없음. 세상의 모든 카페가 망하고 이곳만 남아서, 커피를 마실 방법이 여기 카페에서밖에 없다고 하면 커피를 끊을 것임.
월요일 오후 3시 조금 넘어서 혼자 방문. 당일 흐리고 춥고 비가 내리는 날씨 덕분인지 다행히 대기 없이 들어감. 카운터석으로 안내받음. 내가 앉으니 바로 뒤에 대기열이 생김. 흡연가능 킷사텐인줄 알았는데 제도가 바뀐듯? 흡연부스가 생겼음. 비흡연자 입장에서 이건 좋음.
방문자들은 외국인 반, 일본인 반인 듯. 일본인들은 혼자 온 사람, 커플로 온 사람 등 다양했다. 내부는 그리 넓지는 않다.
다른 가게를 가면 보통은 일본어 메뉴를 제공해주고 영어 메뉴/한국어 메뉴를 요청하면 그제서야 해당 메뉴를 주곤 하는데, 여기는 냅다 영어 메뉴를 줘서 좀 당황함. 메뉴를 준 게 종업원이 아니라 여기 사장님(마스터)여서 더 당황했음. 내 양쪽으로 일본인 손님이 앉으셨는데 그분들과는 약간의 서비스 차이(음료를 낼 때 '~~입니다'라고 말한다든가, 내쪽에는 설탕이 없었다든가 등)가 있는거 같아서 약간 미묘했다. 그냥 귀찮으셨던 걸 수도 있음.
잔들이 매우 많아서 손님이 많은데도 장식장에 빈 자리가 없을 정도. 카운터석에 앉아서 구경하는 맛이 있다. 참고로 차가운 음료를 시키면 그냥 유리컵에 서빙해주니, 되도록이면 따뜻한 음료를 시키도록 하자.
주문 메뉴 : 비엔나 커피(ウィンナコーヒー), 쉬폰 케이크-메이플
비엔나 커피 (¥1200) - 크림이 수제인듯. 달지 않고 우유처럼 부드럽다. 커피랑 같이 마셨을 때 가장 합이 좋다. 문제는 커피가 개뜨거워서 마실때 조심해야함. 커피맛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자세한 설명은 못 하겠지만 한국에서 유명하다는 카페들의 커피보다 가볍게 느껴지면서도 조금 썼다. 초딩입맛인 나한테는 크림이 좀 더 달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쉬폰 케이크 - 메이플 (¥750) : 메뉴에는 '홍차 • 메이플' (紅茶•メープル) 라고 적혀있어서 두개가 같이 나오는줄 알았는데 '홍차', '메이플' 이렇게 각각 다른 메뉴라더라. 약 10분간 기다린 끝에 케이크가 나옴. 비주얼은 '이게 끝?'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단출하다. 솔직히 맛도 그저 그렇다. 한국 케이크 값 생각하면 싸긴 한데, 이거 먹으려고 여행까지와서 기다릴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함. 케이크 빵이 맛있긴 하다. 크림도 달지 않고 고소하면서 조금 달큰한 자연스러운 맛이다.
TMI : 한국의 프차 카페들이 더 윏생젉읇로 깗끎한겂 같앖요 THE LOVE버요 멊릾캆락 맍짅솑읇롧 컶핎낿릾
결론 : 분위기가 독특한 것은 맞음. 웨이팅하면서 기다릴 맛과 분위기, 가격은 아님.
1 Chome-15-19 Shibuya, Tokyo 150-0002, 일본•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Parlor 8ablish는 다양한 비건 및 글루텐 프리 케이크, 다채로운 비건 파스타, 팬케이크 및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활기차고 통풍이 잘 되는 카페입니다. 이 시설에는 기프트샵도 있습니다. 2020년에는 레스토랑에서 파를러로 전환하여 맛있는 비건 간식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런치메뉴 가격이 조금 비싸게 느껴지지만 맛은 괜찮음.
K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14:00경 점심으로 내점
금전 등록기에서 메뉴를 선택하고 지불을하고 나서 자리에 도착하는 스타일의 가게입니다.
2명석이 3개 비어 있고, 그 안의 창측의 자리에.
이 날은 식사는 그린 카레만과 머핀은 이미 품절이라는 것.
파스타를 기대했기 때문에 유감이었습니다.
(나중에 사진을 보면 가게의 표의 간판에 당면 그린 카레만의 취지가 제대로 쓰여져 있었습니다.)
식후에 과자를 주문 받았습니다.
주문한 메뉴
・그린 카레 세트
(유기 커피 (HOT)와 유기 곡물 커피 (ICE)).
・감자의 아이스크림(비건 스위트)
・Bambini 주거&민트(비건 스위트)
그린 카레 세트의 볼륨은 부족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식후의 디저트를 받기에는 딱 좋은 양이었습니다.
감자의 아이스크림은 두유가 들어간 감자의 향기가 제대로 효과가 있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설탕 & 민트 케이크는 조금 굳은 꽉 막힌 허브의 상쾌함을 느끼는 케이크입니다.
다음 번에는 구운 머핀을 먹고 싶습니다.
그리고 점내에는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비건 스위트도 있었으므로 그쪽도 사 보고 싶습니다.
(원문)
日曜日の14:00ごろランチで来店
レジでメニューを選び支払いをしてから席に着くスタイルのお店です。
2名席が3つ空いており、その内の窓側の席に。
この日は食事はグリーンカレーのみとマフィンはすでに売り切れとのこと。
パスタを楽しみにしていたので残念でした。
（後で写真を見返すとお店の表の看板に当面グリーンカレーのみの旨がちゃんと書かれていました。）
食後にスイーツを注文しいただきました。
注文したメニュー
・グリーンカレーセット
（有機コーヒー(HOT)と有機穀物コーヒー（ICE)）。
・甘酒のアイスクリーム（ヴィーガンスイーツ）
・Bambiniジュガー＆ミント（ヴィーガンスイーツ）
グリーンカレーセットのボリュームは物足りないかなと思いましたが、食後のスイーツを頂くにはちょうど良い量でした。
甘酒のアイスクリームは豆乳入り、甘酒の香りがしっかり効いて食べ応えありました。
シュガー＆ミントのケーキは少し固めのぎゅっと詰まったハーブの爽やかさを感じるケーキです。
次回は焼き立てマフィンを食べてみたいです。
それから店内にはお持ち帰りできるヴィーガンスイーツもあったのでそちらも買っ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
🍴8ablish
📍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아오야마 5초메 10-17 2F
🚃 오모테 산도 역에서 남서쪽으로 도보 4 분
🍰 향신료 캐럿 케이크
☕오늘의 천연차
■□■□■□■□■□■□■□■□■□■□■□■□■□■
★글루텐 프리 & 비건 스위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점내는 큰 창으로 해방감 있으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로 아늑하다!
★ 아이스와 케이크는 온라인에서도 구입 가능!
■□■□■□■□■□■□■□■□■□■□■□■□■□■□■
【더 알고 싶은 분에게. 스위트 모자의 레포✍️】
■향신료 캐럿 케이크 770엔
촉촉한 부드러운 캐로케!
건포도의 【쿠뉴와 감】이나 호두의 【코리코리 식감】도 즐길 수 있다!
매운이지만, 충분히 건포도의 단맛이나 호두의 감칠맛도 즐길 수 있다!
비건이므로 두유 프로스팅!
캐로케와 합치면, 이것이 촉촉한 느낌을주는 동시에 매운 느낌을 완화하고 두유의 부드러운 향기를!
표면의 요철 부분은 식감이 강하고, 맛도 농축!나는 여기를 특히 좋아했습니다!
■오늘의 내츄럴 티 660엔
비와 차
비와 잎을 사용한 뜨거운 차
부드럽고 세련된 향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여운 길고 향기를 남기는 것입니다.
★ 맞추면 ...
내 이번 추천은 【음료 → 스위트】
비와차는 입안을 부드럽고 품위있는 향기 일색으로 물들인다.
그리고 여운도 길다.
여기서 캐로케를 먹으면, 소재의 맛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호두를 씹은 순간의 『푹신~』과 퍼지는 감각이 좋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
🍴8ablish
📍東京都港区南青山５丁目１０−１７ ２F
🚃表参道駅より南西へ徒歩4分
🍰スパイスキャロットケーキ
☕本日のナチュラルティー
■□■□■□■□■□■□■□■□■□■□■□■□■□■
★グルテンフリー&ヴィーガンスイーツを楽しめるカフェ！
★店内は大きな窓で解放感ありながらも、落ち着いた雰囲気で居心地良い！
★アイスやケーキはオンラインでも購入可能！！
■□■□■□■□■□■□■□■□■□■□■□■□■□■□■
【もっと知りたい方へ。スイーツ帽子のレポ✍️】
■スパイスキャロットケーキ 770円
しっとりふんわりキャロケ！
レーズンの【クニュっと感】やクルミの【コリコリ食感】も楽しめる！！
スパイシーですが、たっぷりレーズンの甘味やクルミのコクみも楽しめる！！
ヴィーガンなので、豆乳フロスティング！サラサラ舌触りです！
キャロケと合わさると、これがしっとり感を与えると同時にスパイシーさを和らげ、豆乳の優しい香りを！！
表面の凹凸部分は食感が強く、味も濃縮！私はここが特に好きでした！
■本日のナチュラルティー 660円
びわ茶
びわの葉っぱを使用したホットティー
まろやかで上品な香りをしっかり感じられる。
余韻長く、香りを残すのです。
★合わせると…
私の今回の推奨は【ドリンク→スイーツ】
びわ茶は口内をまろやかで上品な香り一色に染める。
そして余韻も長いのです。
ここでキャロケを食べると、素材の旨味をより強く感じられる！
特にクルミを噛んだ瞬間の『ふわ～』っと広がる感覚が良いで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11시에 첫 방문.
아오야마 학원 대학이 눈앞의, 시부야로부터도 오모테산도역에서도 조금 걷는 느낌으로의 입지에서… 그렇군요.
예약 없이 뛰어들었는데, 피크 전과 있었는지, 곧바로 테이블에 안내되었습니다.
가게 내부의 배치이지만 커튼 등으로 구분되어 있지만, 일각이 물건 판매 코너와 같은 포장 장소와 같은 작업 공간이되어있어 이상한 느낌입니다.
주문한 것은, 오늘의 스페셜 메뉴의 계절의 카레, 보로네제 파스타와 음료.
카레는 라이스와 루가 별접시로 제공의 방식.라이스측은, 오곡미일까? 있지만, 적당한 매운 맛으로 먹기 쉽다.
파스타의 국수는 콩의 것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만, 이번은 밀의 국수로 했습니다. 입니다만, 파스타 소스의 고기다운 것의 식감은 보통의 갈고기와 아무리 변하지 않는 느낌으로, 맛도 맛있습니다.정체는 대두인 것 같습니다만, 콩인 것을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음료는 이름은 잊었습니다… 처음은 블루였습니다만, 부속의 껌 시럽 들어간 액체와 섞으면, 서서히 보라색으로 바뀌는 연출이 이과의 실험 같고 재미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장소 무늬나 요리에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알지만, 카레가 부가세 포함 1800엔 약.
(원문)
土曜日の11時に初訪問。
青山学院大学が目の前の、渋谷からも表参道駅からも少し歩く感じでの立地で…あれですね。
予約なしの飛び込みでしたが、ピーク前とあってか、すぐにテーブルに案内されました。
店内の間取りですが、カーテンなどで区切られてはいるものの、一角が物販コーナーのような梱包場所のような作業スペースとなっていて、不思議な感じです。
注文したのは、本日のスペシャルメニューの季節のカレー、ボロネーゼパスタとドリンク。
カレーはライスとルーが別皿で提供の方式。ライス側は、五穀米かな？の上にパプリカ、ナス、ズッキーニと夏野菜たちが乗ってます。ルーは旨味があり、スパイスがふんだんに使われているけど、適度な辛味で食べやすい。
パスタの麺は豆のものも選べましたが、今回は小麦の麺にしました。ビーガンは初めてでいつか見た精進料理のようなものだろうと、味には正直あまり期待してなかったのですが、パスタソースの肉らしきものの食感は普通のひき肉となんら変わらない感じで、味も美味しいです。正体は大豆のようですが、豆であることを全く感じません。
ドリンクは名前は忘れました…。最初はブルーでしたが、付属のガムシロップ入り液体と混ぜると、徐々に紫に変わる演出が理科の実験みたいで面白いです。写真を見てください。
総じて満足しました。
場所柄とか料理に手間がかかるのは分かるものの、カレーが税込1800円弱。ビーガンしか選択肢がない人のためにも、もう少しお値段がお安めだと嬉しいかも、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직장 근처에서 세련된 가게를 발견하면
초대해 주셨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그린이 세련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잡화점과 카페가 동거하고 있는 것 같은 점내.
테이블 좌석과 소파 좌석이 있습니다.
큰 창가에서 밝은 햇빛이 꽂혀 있습니다.
느긋하게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점심 시간은 1시간.
점심은 스파게티 3종류, 샐러드, 스페셜 메뉴의 카레
모두 1,580엔에서 선택합니다.
버섯을 좋아하기 때문에
샴피니언 Duxel 스파게티의 집합입니다.
샐러드, 피클, 수프가 붙습니다.
스파게티는
원시 타입의 쫄깃한 국수.
이 가게는 채식주의자입니다.
고기는 사용되지 않지만
감칠맛과 식감도 갈고기의 미트 소스라고 생각할 정도
맛있습니다.
코코넛 향이 든 비건 치즈와
향신료로,
먹은 후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세트의 약효 차로 확실히 건강한 점심이었습니다.
비건 데뷔를 장식했습니다!
신체 친화적인 식사였습니다.
매번 점심은 조금 높기 때문에
세련된 점심을 즐길 때 사용하고 싶을까.
(원문)
職場近くでおしゃれなお店を見つけたと
誘っていただきました。
階段を昇って入ると
グリーンがおしゃれに飾ってあり
雑貨屋さんとカフェが同居しているかのような店内。
テーブル席とソファー席があり
大きな窓辺からは明るい陽射しが差し込んでいて
ゆったりくつろげる雰囲気です。
とは言え、
ランチタイムは1時間。
ランチはスパゲティ3種類、サラダ、スペシャルメニューのカレー
いずれも1,580円から選びます。
マッシュルームが好きなので
シャンピニオンデュクセルスパゲティのセット。
サラダ、ピクルス、スープがつきます。
スパゲティは
生タイプのもっちりした麺。
こちらのお店はヴィーガン食ということで
お肉は使われていないのですが
コクと食感も挽肉のミートソースかと思うほど
美味しいです。
ココナッツの香りが効いたヴィーガンチーズと
スパイスで、
食べた後の満足感が高かったです。
セットの薬効茶ですっきり健康的なランチでした。
ヴィーガンデビューを飾りました！！
身体に優しい食事でした。
毎回のランチにはちょっとお高いので
おしゃれランチを楽しむときに使いた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모두 비건 메뉴에서 기쁘다 ✨✨
이웃끼리 조금 좁은 느낌으로 너무 천천히 못했어요💦
샐러드, 파스타, 비건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습니다.
파스타는 아이도 박박 먹고 있었다.
비건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약간의 기름이 튀는 맛이었습니다 💦
(원문)
全てヴィーガンメニューで嬉しい✨✨
隣同士が少し狭い感じで、あんまりゆっくりできなかった💦
サラダ、パスタ、ヴィーガンソフトクリームを注文しました。
パスタは子供もパクパク食べてました。
ヴィーガンソフトクリームは少し油がまわったような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팔러가 되고 나서 처음 들었습니다.
오픈 후 2주일 정도. 점심 리뷰입니다.
<기억에 남는 좋았던 것>
· 전채 피클과 호박과 견과류 샐러드, 맛있다.
・피자 토스트는, 토마토 소스의 신맛, 치즈의 짠맛, 토스트의 단맛으로 좋은 느낌에 조화하고 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스트가 굉장히 부드럽고 있어, 단체라도 맛있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
재료가 빡빡하고 있기 때문에 손에 들고 먹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칼과 포크로 충분히 부자유없이 먹을 수있는 부드러움입니다. 다시 먹고 싶다.
・피그&너트 바는 초콜릿이 인기다운데, 보통 플레인에서도 맛있다. 술(와인 위스키)에는 확실히 맞는다. 뒤에 붙어있는 소이 휘핑? 맛있어요 😋
<조금 신경이 쓰인 것>
・지금은 이미 깨끗해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입구 들어가자마자 근처의 고차고차 가감이…
쿠키두고 있는 쇼케이스가 확실히 보기 어렵다. 보고 받는 것은 상정하지 않았는지, 오픈하고 갓 정리가 따라잡지 않았는지, 라는 인상.
・샐러드의 리프레타스일까? 잎의 가장자리는 파사 파사에서 단단했다 ... 건조했다.
・기대치 높이였던 머핀. 포크를 꽂으면 꽂을수록 입도 미세하게 흩어져 갑니다. . 더 이상 포크에 빠지지 않고 도중 숟가락으로 들고 먹고있었습니다. 수분이 없다. .
그냥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점심은 아오야마 가격이므로 엄청 높습니다만, 전체를 통해 다시 한번 가고 싶다고는 생각하는 맛있었습니다. 다른 점심 메뉴도 시도하고 싶습니다.
(원문)
パーラーになってから初めて伺いました。
オープン後2週間目くらい。ランチのレビューです。
＜記憶に残る良かったこと＞
・前菜のピクルスとカボチャとナッツのサラダ、美味しい。
・ピザトーストは、トマトソースの酸味、チーズの塩味、トーストの甘味でいい感じに調和してる気がしました。
トーストがすーごくふんわりしていて、単体でも美味しいんじゃなかろうかと思うくらい。
具がゴロゴロしてるので手に持って食べるのは至難の業だけど、ナイフとフォークで十分不自由なく食べられる柔らかさです。また食べたい。
・フィグ&ナッツバーはチョコが人気らしいですが、普通にプレーンでも美味しい。お酒(ワイン・ウィスキー)には確実に合う。あと添えられてるソイホイップ？がやたら美味しい😋
＜少し気になったこと＞
・今はもう綺麗になってるかもですが、入り口入ってすぐのあたりのゴチャゴチャ加減が…。
クッキー置いてあるショーケースが確実に見づらい。見てもらうことは想定してないのか、オープンしたてて片付けが追いついてないのか、という印象。
・サラダのリーフレタスかな？葉の端がパッサパサで固かった…乾燥してました。
・期待値高めだったマフィン。フォークを差し込めば差し込むほど、粒度細かく散っていきます。。もはやフォークでは掬えず、途中スプーンで拾い上げて食べてました。水分が無い。。
ただ味は悪くないです。
ランチは青山価格なのでまあまあお高めですが、全体を通してもう一度行きたいとは思える美味しさでした。他のランチメニューにもトライ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Jap below.
They talk in English,too. There were many vegetarian from out of Japan. Good access, good meal and good service.
평일 점심에 방해했습니다.
콩 템페의 커틀릿이 매우 맛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채식주의자가 아니어도 즐길 수 있는 플레이트뿐입니다✨
디저트도 충실합니다.
무엇보다 점원이 여러분 친절하고 매우 아늑합니다 ✨
(원문)
Jap below.
They talk in English,too. There were many vegetarian from out of Japan. Good access, good meal and good service.
平日のランチにお邪魔しまさた。
大豆テンペのカツレツがすごく美味しいのでオススメです。
ベジタリアンでなくても楽しめるプレートばかりです✨
デザートも充実しています。
なにより、店員さんがみなさん親切でとても居心地がよいです✨
２F, 5 Chome-10-17 Minamiaoyama, Minato City, Tokyo 107-0062, 일본•
42푸글렌 아사쿠사
affordable
커피숍/커피 전문점
술집
아침식사 전문 식당
후글렌 아사쿠사는 도쿄 아사쿠사 중심부에 위치한 트렌디한 카페입니다. 노르웨이 커피 브랜드의 두 번째 지점으로, 현대적인 스칸디나비아 가구와 미니멀한 장식이 있는 넓은 좌석 공간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단일 원산지 커피, 칵테일, 훈제 연어와 스크램블 에그와 같은 다양한 토핑이 있는 노르웨이 와플, 그리고 구운 과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녁에는 방문객들이 이 힙한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카페에서 수제 맥주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 도착하자마자 점심식사 후 들른 푸글렌. 한국선 웨이팅 길어서 갈 엄두도 안났는데 여긴 그렇게 길지 않고 밖이든 안이든 자리도 많아서 편한곳에 앉으면 됩니다. 산미가 정말 강하고 코르타도 더블샷으로 마셨는데 정말 최고입니다. 사진 찍기에도 괜찮고 매력적인 곳입니다.
Daejin L — Google review
후글렌커피가 유명해서 가보고 싶었다. 가려고한건 아닌데 지나가는 길애 있었고 줄도 길지 않아서 기쁜 마음에 들어갔다.스텝분들의 가족같은 분위기에 매장이 따뜻한 분위기다. 드립커피를 사왔는데 원두가 신선하고 바로 갈은 것처럼 향이 진하다!.집에서 간단하게 스페셜티 마시는 기문! 다음에 여러종류의 드립백을 사오고싶다
늦게까지 한다는 점에서 일단 만족스러움. 분위기 좋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브라운치즈토스트 생각보다 많이 짭짤한데 위에 올라간 아이스크림은 쫀득하고 맛있었어요. 초코음료 일반적인 맛 아니라 약간 스파이스 들어간 맛으로 독특합니다. 2층도 좌석있어요. 시부야 후글렌이랑 또 다른 느낌이라 고요한 아사쿠사 구경하시고 가볼만할듯.
따뜻한 라떼 싱글샷.. 맛은 일반 카페보다 밍밍하고 개뜨거운데 이 잔에 줘서 먹기 힘들었다.. 기대를 많이 했지만 여기까지인걸로 흑흑
웨이팅 좀 있었음
자리는 알아서 찾아야함 다인이 오면 힘들듯
에티오피아Gogugu 핸드브루 주문했고
에어로프레스로 내려주심
교반도 충분히 하신거같은데 필터커피보다 연한느낌으로
티라이크커피였음 맛은 좋았다
와플을 같이 시켰는데 한국인이 생각하는 와플과는 차이가 좀 큰느낌
바삭함은 전혀없고 하루지나서 습기를 전부먹은 붕어빵껍질을 먹는느낌 좀 실망
1. 산미 강한 커피임(제 개인적으로는 고소한 맛 선호)
2. 빵 값은 비싸다 느껴짐
같이 방문한 사람들과 와플플레이트1&커피 한 잔씩 했는데 아메리카노는 그냥저냥 평범. 라떼는 맛있었어요!!
라떼 맛있었는데 뜨거운 라떼를 손잡이없는 그냥 유리잔에 줘서 엥스러움. 너무 뜨거워서 조금 식을동안 들고 마시지 못했음ㅋㅋ
그치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매장이 넓고, 2층까지 있어서 뷰도 좋고 분위기 만점!
노르웨이 오슬로에서부터 시작했다는 북유럽 감성 가득한 카페 후글렌. 나같은 커알못도 이곳의 커피는 특별하다는걸 느꼈다. 그만큼 커피가 맛있는곳. 2024 summer waffle 도 같이 먹었는데 바삭할줄 알았더니 폭신하고 부드러운 와플이었다.
밖에있는 테이블에서 커피를 즐기며 앉아있다보면 인력거꾼들도 돌아다니고 사람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커피뿐만 아니라 와플을 이용한 간단한 브런치 메뉴와 칵테일, 아이리쉬 커피등의 음료도 판매한다
2 Chome-6-15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
햄버거 전문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카페
음식점
샌드위치 가게
Eggslut 신주쿠 사우던 테라스는 시그니처 요리인 '슬럿'으로 유명한 인기 장소입니다. 이 요리는 버터 맛의 으깬 감자 위에 반숙 계란과 바삭한 사워도우 빵이 얹혀져 있습니다. 부드러운 브리오슈 번 사이에 크리미한 계란이 들어간 페어팩스 샌드위치도 인기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맛있는 계란 요리와 고급 샌드위치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아침 먹을려는 분들로 줄이줄이 어마어마해요. 복잡한 거 싫어하는 분들은 비추^^
윤꽁님 — Google review
브런치를 먹기엔 좋은 장소임
다만 에그 마요가 들어간 버거는 약간 짜게 느껴짐.
그외엔 불편함은 없음. 동경답게 가격대는 좀 있음
역 근처에서 시간이 남아서 들렀던 가게입니다.
사람이 많고 자리도 좁습니다만, 그것또한 좋았습니다.
음식 퀄도 좋도 맛도 좋으나 조금 짤 수 있습니다.
신선한 오렌지 주스와 딸기 푸딩을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딸기 푸딩은 주문을 하면 처음부터 요리를 시작합니다
상당히 인상이 깊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향(시나몬)과 부드러운 크림과. 말랑한 푸딩이 힐링이 되기 좋은 디저트라고 생각해요
2017년 일본 여행책자에 추천되있던 신주쿠 에그슬럿.
아직도 유명하고 인기많을까? 하고 늦은시간 찾아갔지만 카페이용손님은 많았는데 버거를 먹는 손님은 거의없었다...
맛은 음...없는편은 아니지만 버거 안에 들어있는 베이컨은 너무 딱딱해서 칼로 썰면 뚝 뚝 끊어지고 맛도 그냥 적당히 짭짤한 고기칩?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같다...
베이컨 들어가있는거말고 다른 버거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LA의 명성에 힘입어 생기자마자가봤으나
여기선 별로 안유명한건지 사람이별로없었다
맛있긴한데 넘느끼
캔맥900엔 띠용;;
샌드위치(라쓰고 햄벅이라읽는다)맛있긴한데 먹기진탱힘듬 ㅠ
가성비따지면 별루.
비싸긴한데 맛은 있었음
1층 야외테이블에서 먹으면 비둘기가 머리 위로 날아다님
2-3명이면 안쪽이나 위층가서 먹는걸 추천
일단 주문 시 점원이 자기들끼리 수다에 바빠서 눈치 못채고 오래걸림 주문도 음식을 만드는건지 수다를 떠는건지 했갈릴 정도로 계속 웃으며 수다떨며 만듬.
가격은 단품 900엔 세트 1300으로 상당한 고가인데 베이컨은 너무 딱딱해서 입에서 부서짐
야코버스 탑승으로 급하게 아무대나 들어가서 먹었지만 비추천.
품질이랑 직원관리가 필요한듯
Shinjuku Southern Terrace, 1F, 2 Chome-2-1 Yoyogi, Shibuya, Tokyo 151-0053, 일본•
44Levain
expensive
제과점
Levain은 시부야의 토미가야 지역에 위치한 매력적인 카페이자 베이커리로, 아늑하고 소박한 분위기에서 일본식과 서양식 제과의 혼합을 제공합니다. 1980년대부터 이곳은 도쿄의 장인 빵 씬의 최전선에 있으며, 유기농 재료로 만든 야생 효모 발효 빵을 전문으로 하며, 최소 25%의 통밀가루를 사용합니다.
수제빵이 폭닥거리면서 담백하고 곁들여 나오는 샐러드나 스프도 다 맛있었습니다!
쿠샤쿠샤 — Google review
1984년부터 영업한 유서깊은 베이커리. 창업 이후부터 지금까지 르뱅 이라고 이름 붙인 천연효모를 이용해 빵을 만들고 모든 재료는 일본 국내산을 이용하며 밀은 맷돌을 이용해 빻는다고 합니다. 특히 이 곳은 사워도우 계열의 빵으로 유명한데 업계에서 전설로 불리는 곳이기도. 다양한 빵들과 파이, 키쉬, 야채피자 등이 구비되어 있는데요. 특히 덩어리 빵들은 정육점처럼 그램 단위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저는 통밀가루 100프로 빵을 샀는데 저온에서 발효해 특히 더 사워한 맛이 있다고. 특유의 산미와 함께 바삭한 식감이 정말 좋은데 특히 꿀과 크림치즈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이 근방 베이커리 투어 하시면 꼭 가보셔야 될 곳.
일본 사워도우계의 시조새격이라는 베이커리!
평일 6시 경 방문, 사람도 많고 빵은 거의 많이 팔려나갔었다.
분위기
외관부터 “나는 빵집이야” 라는 분위기를 풍겼다. 엄청 낡아보리고 역사가 느껴지는 인테리어였음.
굉장히 다양한 샤워도우를 팔고있었다. 빵 뿐만 아니라 같이 곁들여 먹기 좋은 잼이나 페스토도 많이 팔고있었음
제일 기본적으로 팔리는 カンパーニュ317 (캉파뉴317)를 샀고, メランジェ (메란제) 도 시식 먹어보고 맛있어서 사봤다.
캉파뉴는 통밀25%이고 속이 꽤 부드러웠다. 겉은 바삭해서 씹는 맛도 좋았음. 크림치즈랑 땅콩버터랑 같이 먹으니 엄청 고소하고 든든했다.
메란제는 속이 꽤 실해서 작은 조각이었는데도 100그람을 훌쩍 넘어갔다.. ㅎㅎ 근데 베리류나 각종 곡류가 많이 박혀있어 조금만 먹어도 든든했음!
통밀 100퍼센트, 50퍼센트, 25퍼센트 빵이 있다. 도전은 해보지 않았지만...
땅콩버터 패스토도 같이 구매했다. 무첨가 땅콩 100퍼센트로 달지 않고 진한 땅콩맛이 난다.
딱딱한 빵 좋아하면 추천!!! 재방문의사 단연 100퍼.
빵은 웬만하면 나눠먹을만큼 잘라달라고 하세요. 딱딱해서 자르기 힘듬 ㅜㅜㅜ 짜피 한번에 다 못먹으니까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꺼내머으면 딱임.
브런치로 깜빠뉴가 먹고싶어갔다. 평점이 높길래... 깜빠뉴 한조각에 드립커피한잔. 스프. 모두해서 1800엔 이건 뭐지? 저세상가격? 빵은 괜찮았지만 브런치는 별로....
맛있는 빵을 찾는다면 여기입니다!
담백하고 바삭한 식감을 원할 때 먹기 매우 좋고, 제철과일을 이용한 파이도 좋다
😉
포스있는 빵집
2 Chome-43-13 Tomigaya, Shibuya, Tokyo 151-0063, 일본•
4.5
(598)
4.5
(15)
Mentioned on
affordable
카페
커피숍/커피 전문점
Counterpart Coffee Gallery는 산업적인 분위기를 가진 아늑하고 편안한 커피숍으로, Sasa Bakery에서 공급받은 특선 커피와 맛있는 페이스트리로 유명합니다. 이 카페는 균형 잡힌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여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친절한 직원과 산업적인 분위기로 인해 이곳은 동네에서 인기 있는 선택이 되었습니다.
커피가 아주 맛있고 친절한 사장님이 계십니다.👍
Bogus S — Google review
깨끗하고 조용한 가게에서 친절한 사장님이 최고의 커피를 만들어 줍니다
맛있는 커피. 산미와 쓴맛의 조화가 좋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현금결제 안 되니 참고하세요~!
여기 좋아여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창가쪽앉으면 좋더라구요!!!
코너에 있는 작은 숍 이지만 커피는 정말 맛있다
카푸치노를 2잔 연달아 마시고 나옴
무난.. 라테의 커피맛이 너무 연했다
아메리카노 오늘의 커피 하나씩 시켜보았는데
전체적으로 산미가 많이 느껴지는 커피맛이였으며
연하고 가격도 아메리카노 5천원 정도로 비싼편
재방문 의사 없음
3 Chome-12-16 Honmachi, Shibuya, Tokyo 151-0071, 일본•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케이크 전문점
디저트 전문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할 오카다 비건 스위츠 랩은 도쿄 히로 쇼핑 아케이드 근처의 조용한 골목에 위치한 작은 식물성 케이크 가게입니다. 이 가게는 로열 초콜릿 케이크, 딸기 소이 레어 치즈 타르트, 몽블랑, 클래식 스타일의 비건 치즈케이크 등 100% 비건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주로 사전 주문 케이크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고객을 위한 외부 좌석도 몇 개 있습니다. 또한, 매일 개별 케이크 조각을 테이크아웃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알레르기가있는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홀 케이크를 부탁했습니다 🎂
미국인의 친구였지만, 매우 맛있다고 기뻐했습니다 🙌
저도 여러 곳에서 비건 케이크를 먹고 있습니다만, 제일 맛있는 케이크 가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주문시에 폐를 끼쳤습니다만, 매우 정중하게 대응해 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 또 구입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
(원문)
アレルギーのある友人の誕生日を祝うためホールケーキをお願いしました🎂
アメリカ人の友達でしたが、とても美味しいと喜んでくれました🙌
私もいろいろな所でヴィーガンケーキを食べていますが、一番美味しいケーキ屋さんだと思っています！
また、注文時にご迷惑をお掛けしましたが、とても丁寧にご対応いただき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また購入し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JUNK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작고 귀여운 비건 제과점은 한동안 저의 일본 비건 버킷 리스트에 있었는데, 마침내 그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문이 닫히기 5분 전에 도착했지만 여전히 맛있는 초코 케이크 옵션 두 개를 살 수 있었습니다. 너무 달지도, 건조하지도 않은 맛이었는데, 이는 비건 케이크로서는 아주 흔한 일이었습니다. 가게는 조금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is small, cute vegan patisserie was on my Japan vegan bucket list for a while, and I’m glad I was finally able to check it out, well I got there 5 minutes before they closed, but I was still able to buy two delicious choco cakes options. They were delicious, not too sweet and not dry, which is quite normal for vegan cakes. The shop is a bit pricey, but worthy.
(Google 번역 제공) 효자에몬에서 젓가락을 사러 갔다가 우연히 들렀습니다. 나오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들렀는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카운터 직원은 얼음까지 넣어서 잘 포장해 주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비건이고, 한 조각이나 한 조각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한 조각은 개당 800엔 정도입니다. 비건 음식치고는 경쟁력 있는 가격입니다. 아주 맛있고 코코넛 향이 전혀 없어서 어떤 오일을 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Stopped by this place in accident as we were at Hyozaemon shopping for chopsticks. Saw this as we were exiting so had to stop by. We were not disappointed. The food is well manicured and the counter person took great care to make sure it traveled well, packing it with ice and all. Everything is vegan and can be by the slice or whole pie. Slices are about 800 yen each. For vegan food, that is competitive. Very tasty and no hint of coconut so am not sure what they use for the oil base. It is well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작은 비건 디저트 바. 모든 것이 너무 완벽하게 제공되어 거의 먹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날이 정말 더웠는데, 제가 떠난 후 사온 케이크가 과열되지 않도록 친절하게 얼음 두 개를 주셨어요. 케이크 자체는 맛있었습니다. 딸기 스펀지와 과일 샌드위치가 잘 섞여 있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좋은 선택도 있습니다.
(원문)
Beautiful little vegan dessert bar. Everything is presented so perfectly you almost wouldn’t want to eat it. It was a really hot day and they kindly gave me two ice blocks to keep the cake I bought from overheating after I left. The cake itself was delicious, a nice mix between a strawberry sponge and a fruit sandwich. There’s a good selection to choose from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비건 과자 가게에는 맛있어 보이는 비건 디저트가 있습니다.
밖에 좌석이 몇 개 있지만 대부분 케이크를 미리 주문하는 곳이에요. 도보로 3분 거리에 있는 히로오 공원으로 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우리는 로얄 초콜릿 케이크, 딸기 소이 레어 치즈 타르트, 몽블랑을 먹었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하고 가벼웠습니다. 저는 후자의 두 가지를 적극 추천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우리는 실제로 다시 가서 치즈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먹어본 클래식 스타일 비건 치즈케이크 중 가장 잘 구운 것 같아요!
(원문)
This tiny vegan sweet store has delicious looking Vegan desserts.
While there's a couple seats outside, it's mostly for pre ordering cakes. You're better off going to hiroo park which is 3 minutes walk away
We had the royal chocolate cake, strawberry soy rare cheese tart and mont blanc. They were soft, sweet, and light. I'd highly recommend the latter two!
They were so good that we actually went back and had the cheesecake. I think it's probably the best baked classic style vegan cheesecake I've had!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친한 친구가 파티시에의 큰 팬으로, 여기의 존재를 알았습니다. 입니다.
알레르기가있는 분, 식사 제한되어있는 분은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親友がパティシエの大ファンで、ここの存在を知りました。アレルギーの人も食べられるようにという、お店のコンセプトも素敵ですし、ケーキの見た目もとても綺麗で、ヴィーガンとは思えないくらい美味しいです。
アレルギー持ちの方、食事制限されてる方はぜひ食べてみてほ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에 도착하는 데 헤매어 버렸습니다 💦
테이크 아웃뿐이므로, 점내는 좁은 느낌이었습니다.
모두 주문했습니다. 작고 좋은 가격이었습니다.
스폰지 부분이 딱딱하고 너무 푹신푹신했습니다. 케이크는 보통이었습니다만, 푸딩이 1번 맛있었습니다!
지불이 현금이 없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
(원문)
お店にたどり着くのに迷ってしまいました💦
テイクアウトのみなので、店内は狭い感じでした。ケーキの種類は5種類。
全て注文しました。小さめでいいお値段でした。
スポンジの部分が硬めであんまりふわふわではなかったです。ケーキは普通でしたが、プリンが1番美味しかったです！
お支払いがキャッシュレスのみだったんでビックリ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맛있어요! 저는 비건은 아니지만 생일 때 근처에 가서 케이크를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딸기 쇼트케이크가 너무 맛있어요! 또 사야겠어요!
(원문)
So delicious! I’m not vegan but was nearby on my birthday so thought I would by some cake. They tasted so good! Especially love the strawberry short cake! Would buy again!
일본, 〒150-0012 Tokyo, Shibuya, Hiroo, 5 Chome−4−18 1F•
3.8
(348)
3.8
(125)
affordable
카페
쇼핑
제과점
DEAN & DELUCA NEWoMan 매장은 다양한 특산품과 주방 용품을 제공하는 고급 소매점입니다. 맛있는 페이스트리와 빠르면서도 맛있는 커피 옵션으로 유명합니다. 신주쿠역 남쪽 출구 뒤에 위치한 이 체인 카페는 고품질 음료, 케이크 및 점심을 위한 필수 장소입니다. 역 내의 편리한 위치 덕분에 중간에 빠른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합니다.
사람이 많아 정신없지만 샐러드와 음료는 맛있습니다. 그릴샐러드 죽순이 매우 맛있네요. 고속버스터미널 가기 전 들려 쉬기 좋은 곳이예요.
Hyezhu K — Google review
신주쿠역에 위치해 사람이 많고 자리는 협소한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깨끗하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맛난 커피와 머핀 잘 먹었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마시다만 커피를 준 것 같이 미지근하고 밍밍했습니다. 마시고나서 기분이 별로네요.
분위기 좋고 위치도 좋아요
키마카레 고로케가 맛있네요
(Google 번역 제공) 신주쿠 JR선 3층 출구 근처에 가게가 있어요. 오늘 아침 기차를 기다리거나 다른 사람을 기다리다가 아침 식사를 하러 들렀어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대부분 짐을 끌고 있었는데, 아마 저처럼 기차를 기다리거나 다른 사람을 기다리는 손님일 거예요. 다들 커피 한 잔을 즐기며 들르고 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아침을 먹지 않아서 치즈 파스타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치즈가 듬뿍 묻어 있었고, 안에 든 미트소스 파스타는 꽤 푸짐했어요. 전반적으로 맛은 꽤 괜찮았어요.
딘앤델루카는 도쿄 신주쿠에 문을 연 뉴욕 베이커리 체인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에요. 이 역 매장은 NEWoMan이라는 브랜드와 같은 공간을 쓰고 있어서 시간 되시면 한번 둘러보세요. NEWoMan의 가방이나 소품들도 꽤 괜찮아서 아침 독서에 딱이에요.
(원문)
新宿JR线三楼出站口的一家店，早上在这里等车等人无事就过来吃早餐，发现人很多很多人都是拖着箱子来的，应该是和我一样都是在这里等车等人的客人，大家都是点一杯咖啡在这里歇脚，店员服务态度不错，我因为早餐没吃多点了一个芝士意面蛋糕，蛋糕外面外层裹上了丰富的芝士，里面的肉酱意面也很有饱腹感整体味道是不错的。
dean&deluca是纽约连锁的面包店开到东京新宿人气很旺，这家车站店是和NEWoMan品牌公共用一个空间的，没事还可以转转NEWoMan这个品牌的包包和小物品都蛮不错的，适合读过早上时光。
(Google 번역 제공) 인바운드 여행객이 점심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가득.
기념품이 되는 것이 많이 팔고 있다.
자리는 비교적 좁지만 분위기는 매우 좋다.
빵과 과자, 샌드위치의 종류가 많이 있다.
나는 머핀이 맛있다고 생각했다.
(원문)
インバウンドの旅行客の方が、ランチをしている姿でいっぱい。
お土産になるものがたくさん売っている。
席は割と狭めだけど、雰囲気はとてもいい。
パンやスイーツ、サンドイッチの種類がたくさんある。
私は、マフィンが美味しいと思った。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아침, 소용전에
DEAN&DELUCA 카페 신주쿠 NEWoMan점에서
검은 설탕 호두 & 크림 치즈
빵과 귀리 우유와 호박 수프
받았습니다~
호밀이 향기로운 빵 반죽의 깊이와
크림치즈가 짜다,
멋진 빵으로 맛볼 정도로
맛이 느껴졌습니다.
수프도 꽤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치즈 인불은 휴대용으로
구입했으므로 천천히 맛보고 싶다면
생각합니다.
(원문)
土曜日の朝、所用の前に
DEAN&DELUCAカフェ新宿NEWoMan店さんで
黒糖クルミ＆クリームチーズの
パンとオーツミルクとかぼちゃのスープを
いただきました〜
ライ麦が香るパン生地の滋味深さと
クリームチーズが織りなす、
素晴らしいパンで、味わうほどに
旨味が感じられました。
スープもかなり深みのある味わいを
堪能できるものでした。
チーズインブールは持ち帰り用に
購入したので、ゆっくり味わいたいと
思います。
NEWoMan新宿 2F, 5 Chome-24-55 Sendagaya, Shibuya, Tokyo 151-0051, 일본•
3.8
(1492)
4.1
(93)
affordable
도넛 전문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간이음식점
미스터 도넛 신주쿠 야스쿠니 거리는 1950년대 매사추세츠에서 설립된 풍부한 역사를 가진 국내 최대의 도넛 체인입니다. 방문객들은 신선하고 맛있는 도넛의 다양한 종류를 칭찬하며, 다른 유명 체인보다 선호합니다. 신주쿠의 교차로 가장자리에 있는 전략적 위치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리한 장소가 됩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며 도넛 폭신하고 쫀득합니다. 2층에 뷰 좋아요. 간판도 큰데 숙소 근처라 랜드마크 같이 느껴졌습니다.
Chris — Google review
오랜만에 먹은 미스터도넛.
맛은 옛날 맛 그대로고, 무난했습니다.
커피는 쓴 블랙커피 맛입니다.
2층 자리가 넓어서 잠깐 쉬다 가기 좋았습니다.
숙소가 근처라 매번 사람들이 줄서있어서 괜히 따라서 먹어봤다. 신상 녹차맛 도넛들은 별로 안달고 쫄깃해서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다.
도넛 너무 땡겨서 일 끝나고 포장하러 갔는데 가부키초 쪽이라 그런가 줄이 꽤나 길었어요..! 다른 지점에서는 카드결제로 했었는데 여기는 현금만 받으시더라고요 현금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그게 조금 아쉬웠어요 ㅜ.ㅜ 맛은 말모,,,, 짱짱입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세요!
사람들 줄많이 서길래 줄없을때 가봤는데 개존맛 꼭 가보세요 도넛이 너무 쫀쫀하니 일본모찌같이 맛있음
항상 줄 서 있어서 궁금해서 가보았어요
저렴하구 맛있어요 🍩
맛은 한국이랑 같다. 종류도 다른건 없고.
근데 스탭이 그다지 웃는 얼굴은 아니다. 살짝 불친절한느낌.
신주쿠에 볼일이 있어 가봤어요! 일단 일본어 잘 못하는 분들도 그렇고 그냥 주문이 어려울거 같단 생각을 했어요 하단에 도넛들이 전시되어 있다보니 키가 작은 저도 맨 밑에 도넛을 보려면 고개를 숙이는 점이 다소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점원에게 메뉴판이 있냐고 물으니 없다더라고여ㅠ 손님들도 생각보다 많아서 다른 분들 다리 사이사이로 보면서 주문하는 것도 어려워서.. 그냥 포기하고 제 앞에 있는 것만 대충 주문했ㅠㅜ 그래도 점원분이 친절하고 기다려주셔서 좋았습니당 매장이 오래되서 낡았지만 위층은 생각보다 넓어서 괜찮았어요! 여기 매장 이용하실 땐 미스터도넛 사이트 들어가서 메뉴 미리 선택하시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당
1 Chome-2-1 Kabukicho, Shinjuku City, Tokyo 160-0021, 일본•
4.1
(746)
3.9
(67)
affordable
제과점
Paul Kagurazaka is a delightful spot to indulge in delectable pastries and treats. The boulangerie offers scrumptious croissants and cafe cre, perfect for satisfying your cravings. Additionally, it's known for its galette des rois, with a generous 25 cm size and ample almond filling. For a twist, try the Galette des Rois Framboise featuring a delightful hint of raspberries.
프랑스에서만 보던 빵집이 여기있다니!!
이연진 — Google review
맛있고 점원들도 친절합니다. 연말연시에 걀레뜨 데 후아 먹으러 갔는데 페브 인형도 하나 넣어주시고 맛있게 먹었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고전적인 유럽풍 식당입니다.
크로와상 맛집이 분명하다 대부분의 빵들이 비쥬얼이 엄청나서 이것저것에 혹하기 쉬울 것 같은데 크로아상만 사는게 제일 나을 듯! 판매 1위였던가 그랬던 듯 한데 음료는 대체적으로 가격이 좀 있는 편이므로(아이스카페오레 거의 600엔 정도였던 듯) 그냥 크로아상이나 사서 테이크아웃해가세요 근데 역시 따뜻할 때 바로 먹는 게 제일 좋을 것 같기도 하고..ㅎㅎ 아무튼 크로아상만 찬양해도 될 집!
빵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가게😭인테리어도 예뻤다 가격은 살짝 나가는듯하다
파이류는 전부 계란맛이 강해서 조금 아쉬웠다
빵은 맛있었다
갈레트 데 루아랑 홍차가 진짜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아늑하고 예쁩니다ㅎㅎ
파리의 파리바게트라는 카페
일본에만 들어와 있다고 하네요
커피가 깔끔하니 맛있고
디저트들도 다 맛있네요
크루와상과 카눌레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저녁에 혼자 카페 이용.
여름 방학 기간 때문에, 인근의 유명 카페나 단맛집은 어디도 대혼잡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쪽은 운좋게 기다리지 않고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잇달아 손님이 와서 만석이 되었기 때문에, 타이밍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케이크 세트로 초콜릿 타르트와 커피를 부탁했습니다.
사실은 에클레어나 과일 타르트가 좋았지만, 저녁이었기 때문에 어느 쪽도 매진.
초콜릿 타르트는 농후하지만 적당한 단맛입니다.
서비스로 붙어 온 카누레가 매우 맛있고, 타르트보다 나는 이쪽이 좋아했습니다.
테이크 아웃도 할 수 있으므로, 이번에는 카누레나 빵을 사러 가고 싶습니다.
좌석 사이의 간격이 그다지 넓지 않기 때문에 양 옆의 대화가 잘 들립니다.
활기가 있다고 말해야 할까요?
침착하고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식사 메뉴가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가벼운 점심을 바삭바삭하게 먹고 싶을 때에는 편리한 가게일지도 모릅니다.
(원문)
平日の夕方に1人でカフェ利用。
夏休み期間のため、近隣の有名カフェや甘味処はどこも大混雑してましたが、こちらは運良く待たずに入店できました。
その後、続々とお客様が来て満席になったので、タイミングが良かったようです。
ケーキセットでチョコレートタルトとコーヒーをお願いしました。
本当はエクレアかフルーツタルトが良かったものの、夕方だったのでどちらも売り切れ。
チョコレートタルトは濃厚ながら程よい甘さです。タルト生地がとても硬くてカットするのに難儀しました。これが標準なのかな？？
サービスで付いてきたカヌレがとても美味しくて、タルトよりも私はこちらの方が好みでした。
テイクアウトもできるので、今度はカヌレやパンを買いに伺いたいと思います。
座席の間隔があまり広くないので、両隣の会話がよく聞こえます。
活気があると言うべきなんでしょうか。
落ち着いて過ごしたい人には不向きかもしれません。
お食事メニューが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軽めのランチをサクッと食べたい時には便利なお店かもしれません。
KAGURAZAKA TERRACE 1F, 5 Chome-１-4 Kagurazaka, Shinjuku City, Tokyo 162-0825, 일본•
50에디알 베이커리
4.2
(101)
4.0
(25)
제과점
Discover the delectable offerings of Edial Bakery, located at Isetan Shinjuku Store B1F in Tokyo. This renowned bakery is a must-visit for bread enthusiasts, offering a delightful array of treats. From the savory Ciabata to the flavorful Olive ciabatta and the irresistible Cinnamon apple, there's something to satisfy every palate. Don't miss out on their Bague Froma Half and Lemon pie as well.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 지하1층 식품코너 한켠에 위치한 베이커리입니다. 매대가 쭉 길게 있는데 다양한 빵이 즐비하게 널려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저는 블루베리 치즈 빵이랑 미트파이를 하나씩 주문했고 방에 들어와 먹었습니다.
짭짤한 치즈와 달달한 블루베리 그리고 단단한 식감의 빵이 서로 잘 어울리는 빵이였고, 미트파이는 코스트코 불고기베이크의 아래버전처럼 느껴지는 맛이였는데 그 역시도 좋았습니다! 둘 다 맛있게 먹었네요
샌드 — Google review
여행 첫 날부터 방문해서 마지막 날까지 매일 들린 곳이에요. 크로아상, 갈레트, 애플파이, 뺑오쇼콜라 등 먹었습니다. 전부 빠짐없이 클래식하면서도 기품있는 맛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다음에 도쿄에 간다면 꼭 다시 들릴게요!
애플파이, 크로아상, 카놀리 등등 모두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줄이 없다고 무시하지 말고 꼭 들르시길 바랍니다. 덤으로 가격도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이세탄 지하 1층의 홍차 지역
일요일의 14시 반경 들었습니다만, 2명 정도가 줄지어 있었습니다만, 곧바로 살 수 있었습니다.
앙팡, 땅콩 버터 빵 등을 구입했습니다.
1854년 당시 파리에서 가장 활기찬 마들렌 광장에 개점한 고급 식재점 <에디아르>.
프랑스에 파인애플을 먼저 수입하거나 특이한 향신료와 차를 취급하여 150년 이상 사랑받고 있습니다.
빵 공방을 병설한 이세탄 신주쿠점에서는 그 에스프리를 이어 날마다 구운 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앙팡은 품위 있고 정확히 좋은 크기와 맛으로 땅콩 버터 코페는 땅콩 곡물의 식감이 자쿠자쿠와 버터의 매끄러움이 혼재하여 식감도 맛도 최고였습니다. 깊은 곳에 있으므로 숨은 명소입니다.
많은 빵집이 경쟁하는 이세탄에서의 맛있는 빵의 제공, 대접님이었습니다♪
(원문)
伊勢丹地下1階の紅茶エリア
日曜日の14時半頃伺いましたが、2名ほどが並んでおりましたが、直ぐに買うことが出来ました。
あんぱん、ピーナッツバターパン等を購入致しました。
1854年、当時のパリで最も賑やかだったマドレーヌ広場に開店した高級食材店＜エディアール＞。
フランスにパイナップルを最初に輸入したり、珍しい香辛料や紅茶を扱い、150年以上にわたって愛されています。
パン工房を併設した伊勢丹新宿店ではそのエスプリを継ぎ、日々、焼き立てのパンを提供しています。
あんぱんは上品で丁度良い大きさと味わいで、ピーナッツバターコッペはピーナッツの粒の食感がザクザクとバターの滑らかさが混在して、食感もお味も最高でした。奥まった場所にあるので穴場となっています。
沢山のパン屋さんが競合する伊勢丹での美味しいパンの提供、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도쿄 메트로 신주쿠 산쵸메 역 B4 출구에서 이세탄 지하 1층에 들어가면 바로 왼손에 빵이나 반찬의 에리어가 있어, 거기를 빠져 차와 커피가 늘어선 조용한 일각으로 향합니다.
홍차 브랜드 「에디아르」의 판매 지역에 있는 「에디아르 베이커리」는, 품위있는 공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빵·오・후류이」「파이코로네 플레인」「파이코로네 초코」를 구입했습니다.
빵 오후류이는 건포도, 크랜베리, 견과류가 가득하고, 씹을 정도로 새콤달콤하고 고소함이 퍼집니다.
파이콜로네 플레인은 바삭바삭한 파이에 살짝 가벼운 생크림이 막혀 입에 넣은 순간에 녹습니다.
초콜릿 맛은 농후한 초콜릿 크림 속에 세세한 초콜릿 칩의 식감이 있어, 플레인과는 또 다른 리치한 만족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데파 지하 같은 가격이지만, 그것에 맞는 맛입니다.
신주쿠역이나 신주쿠 산쵸메역에서 지하 통로로 갈 수 있으므로, 비오는 날에도 딱 맞습니다.
상질의 빵과 함께, 온화하고 호화스러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입니다.
(원문)
東京メトロ新宿三丁目駅B4出口から伊勢丹地下1階に入ると、すぐ左手にパンや惣菜のエリアがあり、そこを抜けて紅茶やコーヒーの並ぶ静かな一角へ向かいます。
紅茶ブランド「エディアール」の販売エリアにある「エディアールベーカリー」は、上品な空気が漂っています。
今回は「パン・オ・フリュイ」「パイコロネ プレーン」「パイコロネ チョコ」を購入しました。
パン・オ・フリュイは、レーズン、クランベリー、ナッツがぎっしりで、噛むほどに甘酸っぱさと香ばしさが広がります。
パイコロネ・プレーンはサクサクのパイにふわっと軽い生クリームが詰まり、口に入れた瞬間にとろけます。
チョコ味は濃厚なチョコクリームの中に細かいチョコチップの食感があり、プレーンとはまた違うリッチな満足感が味わえます。
デパ地下らしい価格ですが、それに見合う美味しさです。
新宿駅や新宿三丁目駅から地下通路で行けるので、雨の日にもぴったりです。
上質なパンとともに、穏やかで贅沢な時間を楽しめるベーカリー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세탄 신주쿠점 B1에 있습니다.
1854년 페르디난 에디아르에 의해 파리에 설립된 에디알은 2025년 창업 171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에디아르는 맛에 어려운 파리 사람들로부터 애정과 친밀감을 담아 “내 가게”라고 불리고 있으며, 프랑스의 뽑힌 일류품점만으로 구성하는 “코르베르 위원회”의 멤버에게 식료품점으로서 유일명을 늘리고 있습니다.
그 일본의 점포가 이세탄에 있다는 것으로 방해했습니다.
이번에는 과자가 아니라 빵을 구입하기 때문입니다.
가게 안은 널리 빵의 종류도 많이 선택하는데 헤매어 버립니다.
고민 끝에 소금 버터 옥수수와 콩 빵을 구입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빨리 받았습니다.
소금 버터 콘은 상당히 짠맛이 진하고 입안에서 소금의 맛과 버터의 맛과 옥수수가 섞여 맛있게 받았습니다.
콩빵은 검은콩이 가득 들어있어 콩의 맛이 맛을 돋보이게 합니다.
(원문)
伊勢丹新宿店B1にあります。
1854年フェルディナン・エディアールによってパリに創設されたエディアールは、2025年に創業171周年を迎えています。
エディアールは、味に厳しいパリの人々から愛情と親しみをこめて“私のお店”と呼ばれており、フランスの選び抜かれた一流品店だけで構成する「コルベール委員会」のメンバーに食料品店として唯一名を連ねています。
その日本における店舗が伊勢丹にあるということでお邪魔しました。
今回は、お菓子ではなくパンを購入するためです。
お店の中は広くパンの種類も多く選ぶのに迷ってしまいます。
悩んだ末に、塩バターコーンと豆パンを購入しました。
家に帰って早速いただきました。
塩バターコーンは結構塩味が濃く、口の中で塩の味と、バターの味とコーンが混ざり合って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豆パンは黒豆がいっぱい入っていて豆の美味しさが味を引き立て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1854년 파리에서 창업한 식료품점.
저녁에 구입하고 즉시 받았습니다.
모두 원단에 발효 버터 사용이라는 것.
파이 코르네 플레인 ★★★★
직물의 층이 두껍고, 버터감 겸손한 파이. 비슷한 종류의 경향이있는 커스터드가 아니라 버터 크림을 가볍게 완성한 밀키 크림. 향료 등의 뾰족한 맛이 없고, 부드러운 맛.
빵 오레잔 ★★★★
개체 차이가있는 대략적인 구운. 안에는 듬뿍 건포도와 아몬드 크림. 그 건포도도 크고, 당연히 상질.
다음날 아침에 리베이크하면 바삭바삭하고, 공기를 충분히 포함한 가벼운 맛.
(원문)
1854年にパリで創業した食料品店。
夕刻に購入し、即時いただきました。
いずれも生地に発酵バター使用とのこと。
パイコルネプレーン★★★★
生地の層が厚く、バター感控えめなパイ。似た類にありがちなカスタードではなく、バタークリームを軽めに仕立てたようなミルキーなクリーム。香料などの尖った風味がなく、穏やかな美味しさ。
パンオレザン★★★★
個体差のある大らかな焼き上がり。中にはたっぷりのレーズンとアーモンドクリーム。そのレーズンも大ぶりで、当たり前に上質。
翌朝にリベイクするとサクサクで、空気をたっぷり含む軽い食味。
(Google 번역 제공) 3연휴중일, 점심전에 들었습니다.
1.2명의 순서 대기 후 대응해 주셨습니다.
접객은 정중하지만, 은은한 느낌이 아닌 인상.
・바타르 하프 180엔(세금 별도)
부드러운 버터. 리베이크하면 피부는 파리 파리가 되었습니다. 맛은 불가능하고 불가능합니다.
・반오후류 하프 340엔(세금 별도)
크랜베리와 호두가 가득 들어있어 맛있다.
· 달걀 노른자 크림 빵 320 엔 (세금 별도)
기대치가 높았기 때문에 후투에 느껴 버렸습니다. 황신의 진한 굳은 크림이 들어 있습니다. 빵의 반죽은 조금 파사 붙어 있고, 감동은 없었습니다.
다음 갈 기회가 있으면 가게에 간판 상품을 먹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원문)
3連休中日、お昼前に伺いました。
1.2名の順番待ちの後対応していただきました。
接客は丁寧ですが、にこやかな感じではない印象。
・バタール ハーフ 180円(税抜)
柔らかめのバタール。リベイクすると皮はパリパリになりました。味は可もなく不可もなくです。
・バンオフリュイ ハーフ 340円(税抜)
クランベリーやくるみがいっぱい入っていて、これは美味しい。
・卵黄クリームパン 320円(税抜)
期待値が高かった為フツーに感じてしまいました。黄身の濃い固めのクリームが入っています。パンの生地は少しパサついていて、感動はなかったです。
次行く機会があればお店に看板商品を食べてみたいなと思います⭐︎
신주쿠에서의 인기 검색
신주쿠에서 출발하는 인기 있는 로드 트립
신주쿠의 날씨는 어떤가요?
방문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는 신주쿠의 매달 날씨에 대한 NASA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신주쿠에서 출발하는 모든 로드 트립
- 신주쿠에서 교토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오사카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닛코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서울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나고야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카나자와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베이징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후지카와구치코마치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마츠모토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히로시마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삿포로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가루이자와 거리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다카야마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이토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시즈오카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센다이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나가노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하코다테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하마마츠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후쿠오카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부산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이세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Nasu-machi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나가사키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Hokuto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히메지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고베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니가타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도야마까지 운전
- 신주쿠에서 치치부까지 운전
신주쿠의 모든 관련 지도
신주쿠의 일일 일정표를 찾고 계신가요?
신주쿠 여행을 위한 영감을 얻으세요! 매일 인기 있는 명소로 가득한 큐레이션된 일정표를 확인해보세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주변 도시의 최고의 제과점
- 도쿄의 최고의 제과점
- 요코하마의 최고의 제과점
- 미나토의 최고의 제과점
- 주오의 최고의 제과점
- 타이토의 최고의 제과점
- 시부야의 최고의 제과점
- 치요다의 최고의 제과점
- 분쿄의 최고의 제과점
- 고토의 최고의 제과점
- 세타가야의 최고의 제과점
- 토시마의 최고의 제과점
- 스기나미의 최고의 제과점
- 스미다의 최고의 제과점
- 오타의 최고의 제과점
- 가와사키의 최고의 제과점
- 시나가와의 최고의 제과점
- 가마쿠라의 최고의 제과점
- 메구로의 최고의 제과점
- 사이타마의 최고의 제과점
- 나카노의 최고의 제과점
- 에도가와의 최고의 제과점
- 네리마의 최고의 제과점
- 기타의 최고의 제과점
- 무사시노의 최고의 제과점
- 가츠시카의 최고의 제과점
- 우라야쓰의 최고의 제과점
주변 도시의 최고의 명소
- 도쿄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요코하마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미나토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주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타이토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시부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치요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분쿄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고토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세타가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토시마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스기나미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스미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오타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가와사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시나가와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가마쿠라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메구로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사이타마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나카노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나리타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에도가와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하코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네리마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기타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무사시노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가츠시카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아라카와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미타카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우라야쓰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주변 도시의 최고의 레스토랑
- 도쿄의 최고의 레스토랑
- 요코하마의 최고의 레스토랑
- 미나토의 최고의 레스토랑
- 주오의 최고의 레스토랑
- 타이토의 최고의 레스토랑
- 시부야의 최고의 레스토랑
- 치요다의 최고의 레스토랑
- 분쿄의 최고의 레스토랑
- 고토의 최고의 레스토랑
- 세타가야의 최고의 레스토랑
- 토시마의 최고의 레스토랑
- 스기나미의 최고의 레스토랑
- 스미다의 최고의 레스토랑
- 오타의 최고의 레스토랑
- 가와사키의 최고의 레스토랑
- 시나가와의 최고의 레스토랑
- 가마쿠라의 최고의 레스토랑
- 메구로의 최고의 레스토랑
- 사이타마의 최고의 레스토랑
- 나카노의 최고의 레스토랑
- 나리타의 최고의 레스토랑
- 에도가와의 최고의 레스토랑
- 하코네의 최고의 레스토랑
- 네리마의 최고의 레스토랑
- 기타의 최고의 레스토랑
- 무사시노의 최고의 레스토랑
- 가츠시카의 최고의 레스토랑
- 아라카와의 최고의 레스토랑
- 미타카의 최고의 레스토랑
- 우라야쓰의 최고의 레스토랑
신주쿠로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
Wanderlog로 방문할 최고의 장소 모두 저장하기모두가 극찬하는 여행 계획 앱 다운로드
- 일정 + 지도를 한 화면에서
- 실시간 협업
- 호텔 및 예약 자동 가져오기
- 경로 최적화
- 모바일에서 오프라인 접근
- 경로 최적화
- 모든 장소 간의 시간과 거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