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의 48 최고의 수프 장소

음식이 문제가 아니다. 대기시스템문제임. 안쪽은 진짜 좁아서 10명정도 않는.. 테이블2개 닷지6명.. 대기표를 뽑고 QR을 찍으면 이메일 또는 라인으로 알람받기가되고… 62분 뒤에 호출되서 갔는데 가게 앞에서 40-50분 정도 다시 기다린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땡볕에 쓰러질듯 기다리시려면 우산가져가세요… 음식이 2만원 이상부터입니다… 단품은 950엔이고.. 추가도 되는듯.. 왠만한데는 이정도 할거 같고 재방문 의사 절대없음.

도쿄 도착 후 첫 음식점이였음. 1시간정도 웨이팅을 했음. 들어가서 미리 주문한 음식이 금방 나왔음. 가케우동이 제일 맛있었음. 국물이며 면이며 아주 좋았음. 그릇째 들고 먹으니 직원이 와서 수저를 주심 살짝 감동받음. 근데 먹다보니 가케우동에서 계란껍질이 나옴. 계란을 많이 사용하니 그러려니 했음. 근데 동생이 이런건 말해 줘야 한다며 직원한테 말했음. 근데 직원의 행동이 그냥 싱긋 웃고 가버림. 말하지 않았을때보다 말을 하고 그런 행동으로 돌려받아 기분이 좋지 않았음. 가케우동은 맛있으나 가격대비 그렇게 특별하지 않고 나머지 우동은 쩝.. 서비스도 영... 계란 껍질 하나로 도쿄 첫 음식점 실패함. 아 대신 새우튀김이 진짜 엄청나게 맛있었음.

11시쯤 30분 동안 줄서서 입장. 내부는 바자리 포함 10명 남짓 수용가능합니다. 주문을하다보니 이곳의 물가를 체감 했습니다. 소고기 붓카케 우동+간 무 가 4500엔이라니...우동 두그릇에 가라아게2조각 콜라까지 하니 7000엔. 전체적으로 싱겁고 그리 시원한 느낌은 아니였다. 치킨가라아게는 정말정말 맛있었다. 여행중 첫 식사였는데 금액대비 아쉬운느낌. 현지인 보다 관광객이 많은 느낌...😢

너무 오래 기다렸음 예약이 가능하지만 인당2만원임 온리 예약금이라 방문하여 음식을 먹어도 음식값에서 차감되지 않음 예약없이 방문 하여 웨이팅 등록 후 안내 메세지가 오면 매장앞에서 줄을 서야함 줄은 매장입구 기준으로 양쪽에 있는데 어떤 순서로 매장에 들어가게 해주는지 모르겠음 웨이팅 등록 후 안내메세지를 받고서도 2시간정도 매장앞에서 기다림.. 너무 힘들었음 먹자마자 음식은 엥..? 이걸 이렇게 기다려? 이런 마음뿐 진짜 여기 갈바에 다른데 갈걸이라는 후회가 ㅠㅠ

징짜그냥평범한“우동”맛..정말 거짓말안하고 한시간 반은 넘게 기다려서 너무 배고픈 나머지 흡입하듯 먹었지만 가격,맛,친절 그 어느것도 충족된 부분이 업다아…저 구성에 가격이 저렴했다면 나름 사먹을 매리트가 잇겟지만 가격마저도 너뮤 비쌈.. 거진 3만원? 그리고 일본인 현지인은 한명도 없었움.. 그냥 잘 모르는 유럽~ 영미권 관광객들이 바가지 씌움당하며 먹을것만같은 식당.. 비추합니다. 마루가메를 가시요 제발!!

여기가 왜 맛집으로 웨이팅이 긴지 이해가가지 않음 그냥 마케팅의 승리? 거의 라스트 오더시간에 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튀김은 바삭함은 거의 없고 우동도 그냥 평범한 맛 이 3만원이 넘는 세트를 시켜 세명이 10만워넘게 지불했지만 일행한테 욕만 먹음 완전 비추

여기 진짜 인생우동집이에요. 다카마쓰가서도 우동이란 우동은 좀 먹어봤다 싶은데 진짜 내가 맛본 우동중 최고의 우동이였어요 면발은 탱글탱글 튀김은 진짜 완전 바삭바삭 와, 간도 짜지않고 딱 적당한 단짠스러운 맛? 진짜 여긴 다시 웨이팅 해야한다 해도 꼭 또 갈집입니당👍👍👍👍👍 내부공간은 매우 좁으니 참고 ! (참고로 전 7월에 방문했습니당!)

국물은 라이트 맵기는 2배 갈릭 절반추가 chive 추가 white onion 추가 했는데 평소 라멘 안좋아하는데 면 다먹었습니다 다음엔 파추가 하고 맵기는 기본으로 해도 좋겠습니다

웨이팅 기계가 있어서 식당에서 웨이팅 할 필요가 없어 좋았어요. 이치란 라면도 맛있어요.

평일 오후 3시기준 30분정도 대기하고 들어가서 먹었어요. 비밀소스 8단계 했는데 약간 매콤해요 신라면 먹는 느낌 ?? 국물 면 모두 다 맛있습니다. 계란은 꼭 추가해서 드세요

국물 농도가 묵직하니 맛있네요! 돈코츠 라멘 특유의 꼬린내가 없어서 좋았어요. 저는 맵기를 8단계로 먹었는데 살짝 칼칼했고, 저녁 11시 넘어서 갔더니 40분정도 웨이팅했습니다. 1시간 넘게 기다려서 먹을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애매한 시간에 오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혼자 처음 가봤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바로 구매하고 알아서 바로 들어가서 앉으시고 메뉴 내밀면 되더라구요 ㅎㅎ 전 처음이라 ㅋㅋㅋㅋ 안내하는분 없어서 당황 라멘이랑 반숙 추가해서 먹었답니다

다른 이치란 지점에 비해서 사람이 없고, 지하 1층에 위치해있어서 계단에서 줄을 서야됩니다. 참고하세요! 자리는 1인 1석뿐이라 단체로 오신다면 따로 앉으셔야될거 같아요! 이치란에 가장 좋은 점은 섬세하게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과 물을 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 계산은 키오스크로 주문하는데 저번에 갔던 다른 지점과는 다르게 주문이 너무 편리해서 좋아요! 계란은 무조건 추가해서 드셔야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구역마다 직원분이 계시니 참고하세요!

신주쿠에 도착하고 코인라커에 짐을 넣어두고 뭐 먹을까 하니 누군가가 라멘 이라고 해서.. 검색을 했는데 아들내미가 요기가 4.3점이래.. 하면서 여기 가자고.. 구글 맵을 키고 열심히 가니 30분정도 대기란다 대기할건지 물어본다. 대기한다고 하니 종이 한장 뽑아주며 QR 코드 찍으면 알람이 간단다. 근처 세리아에서 쇼핑하다가 순서 되었다고 해서 가서 잠시 대기하다가 들어갔더니 라멘 종류(기본, 3종 추가, 5종 추가 등)를 골라 계산하고 종업원이 주는 주문지에 이런 저런 요구 사항을 선택 (뒷장은 한글이었다. 모르고 앞장 일본어를 번역앱 돌려가면서 힘들게 선택 ㅠ.ㅠ) 하니 오더지 확인후 자리로 안내. 자리는 사진과 같이 테이블에 앉는 형식이 아니고 카운터에 앉아서 차려주는 것을 먹는 형식(다찌?) 인데.. 발로 막혀 있어서 주방쪽이 항상 보이지는 않더라. 국물이 맛있었다. 면발은 뭐 그냥 그냥. 3총추가 라면에는 반숙 계란이 들어 있었는데. 5종추가를 주문한 일행은 계란이 너무 맛있다고... (400엔? 더 내고 나도 3종 추가를 할것을 그랬나... ) 여기 라멘을 맛본 초딩 아들내미.. 항상 라멘을 먹으러 가자고 하는... 라멘이 맘에 아주 들었다보다.. 각설하고 국물이 진하고 맛있었음..

100년된 튀김집이라 갔습니다 이세탄백화점 옆에 있어서 길이 복잡하지만 찾기 쉬웠고요, 가격은 2사람 기준 6600엔으로 정식세트를 먹었습니다 튀김은 종류가 4-5가지로 한두개씩 나오고, 테이블 앞에서 즉석으로 튀겨주어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모두 연세드신 분들이 일하시는 것이 인상적이고, 존경심마저 들더군요 ^^ 옆 테이블 중국분들이 일본어를 못알아듣자, 중국어 메뉴 설명판이 필요하다고 앞으로 100년을 더 가기 위해선 우리도 발전해야 한다며 일하시는 분들이 서로 말씀 나누시는데 먹다가 솔직히 놀랐습니다 번창하십시오!

오래된 덴푸라집이라 추천받고 갔는데 저사진 양이 1인4만원(우롱차포함) ㅎ우리나라 분식집튀김만도 못한 튀김맛과 아주비싼가격 불친절응대(계한대있던분) 도쿄여행중 최악의선택이라 할수있겠네요 한국사람들 가면 대대실망하실겁니다

추천하지 않는다. 기대했는데 튀김은 물컹하니 바삭함이 전혀없었다. 일본의 맛있는 튀김을 기대했는데 완전히 실망했다 우리나라 저렴한 분식집 보다도 못한 질의 튀김입니다. 저녁8시가 넘으니 70대 남성분이었던 튀겨주시는분이 빠른 정리를 위해서인지 접시 위에 튀김이 남아있는데도 내 몫의 주문한 튀김을 다 주셨다. 바로 튀긴 음식을 맛있게 먹으려고 튀기는 요리보며 앉는 테이블에 앉는건데 손님의 음식먹는 속도와 상관없이 튀겨 내주는건 나쁘다. 게다가 관광객이 너무 많다는 불평을 튀겨주시는분이 말하는데 ,관광객 입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온다는 불평을 듣는것은 거북했다.

튀김 오마카세네요 조리하시는 분 주위로 테이블에 착석하여 튀기는 모습까지 볼 수 있고, 바로바로 조리하셔서 내어주시네요. 5000엔 코스로 먹고 왔는데, 한번 쯤 먹어봐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옵니다.

20년쯤 전에 첫 방문하고 이번이 세번째 입니다. 제대로 된 튀김요리를 처음 먹었을때는 신세계였지만 이젠 감동이 예전 만큼은 아니네요. 하지만 갓 튀겨낸 재료들은 정말 맛있어요. 일본어 잘 아시면 단품으로 주문하셔도 좋을 거 가탕요.

외국인 관광객으로서 혼자 방문했습니다. 튀김 튀기는 사람은 그다지 친절하지않았다. 사자나미를 주문했고 그럭저럭 먹고 나왔다. 맛은 딱히.. 그저그렇다. 재방문 의사는 없다. 만약 당신이 외국인 관광객이며, 튀김이 먹고 싶다면 다른 곳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면, 카네코 한노스케 라던지, 덴푸라 콘도 라던지.. 다른 좋은 튀김집 많다

갓튀긴건 뭐든맛있는게맞습니다.ㅋㅋ제앞자리쉐프님이 영어를 못하시지만 친절하셨구요.간단하게 먹기좋아요.양이 많지않아서 저희는 추가해서먹었습니다.분위기도 고급진건아니지만 재밌었다고해야하나? 암튼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여기 꽤 맛집입니다. 우동종류만 30가지가 넘네요. 맛있게 먹고 갑니다. 그리고 양이 진짜 많아요. 웨이팅도 하더라고요. This place is a pretty good restaurant. There are over 30 kinds of udon. The food is delicious. And the portions are really big. There was even a waiting line.

냉우동을 주문하니 얼음이 산더미 처럼 나왔습니다. 비주얼은 좋았는데 먹기 좀 어려웠고 얼음이 많아 면이 딱딱해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얇은 면으로 드시는걸 추천. 마라탕은 맛있었습니다. 마라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알리o 신용카드o 유부가 달았어요. 전체적으로 느끼했어요. 한국인은 거의 없었어요. 웨이팅도 긴 거 보니 현지 맛집인듯해요

10월 저녁에 방문 우동과 육회 맛있고 양도 많았음 가부키초 야간이라 어느정도 떠들썩 한걸 감안하더라고 매우 소란스럽다 모두 즐겁게 웃고 이야기하는건 이해 하겠지만 커다란 박수소리들은 밥을 먹기 힘들지경 직원들도 따로 제재 하지않는지 계속 되는 큰소리와 박수소리에 급하게 먹고 나왔다 술과함께 지인들과 즐기기에는 좋지만 혼자 식사를 위해 방문하기에는 분위기가 너무 힘들다

분위기 고급지고 룸처럼 프라이빗합니다. 메뉴가 다양하고 면양을 늘려도 금액은 같습니다. 특히 스키야끼가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아예다른 깊은맛을 냅니다

동탄에 있을것 같지만 신주쿠에 있다. 찾기는 쉽다. 어둑한 지하를 내려가면 이 곳이 펍인지 술집인지 헷갈린다. 대기는 매일 매일 지나가다 너무 배가고파 들렀다. 일본카레와 우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거기에 한술더떠 돈까스까지 먹을 수 있다. 메뉴는 일본의 가게처럼 태블릿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어로 변경을 못했다. 손짓 발짓으로 한글이 있는 메뉴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친절한 직원과 맛있는 음식 음식이 전반적으로 간이 쌔서 맥주 한 잔이 간절했다.

대기를 생각하고 방문했었는데.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면을 좋아해서 찾은곳! 메뉴를 다 먹어보고 싶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일본에서 먹어본 라면중에 가장 충격적이며 훌륭한 라면이었다. 아주 매니아틱 한 맛 이다.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만한 맛. 어떤 사람은 못 먹을 음식이라고 할테고, 어떤 사람에게는 극상의 맛 일 수 있다. 멸치를 끓여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다. 멸치액젓으로 라면 국물을 만들었다는 표현이 적절한 듯 하다. 신주쿠 가부키초의 골든가 복판에 있으며, 항상 줄을 서서 웨이팅을 하고 있다. 식당 내부는 극도로 비좁아서 몸을 옴쭉달싹을 할 수 없는데, 이런 경험도 가끔은 재미로 받아들일 만한 사람만 가시기 바란다. 여러명이 갈 만한 라면집은 아니며, 혼자 혹은 두명 정도가 가능한 공간이다. 신주쿠에 갈때는 꼭 다시 들러보리라 생각한 라면집 이었다.

입구가 좁아서 찾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식당이 있고 종업원이 자판기에서 주문하면 된다고 알려줍니다. 2번 기본을 골라서 식사를 하였으며 꼬릿한 멸치칼국수가 생각나는 라멘이었습니다. 진한 멸치향을 좋아하지 않으면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한국의 라멘 퀄리티가 높아져서 일본의 라멘이 큰 감흥이 없었으나 여긴 매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꼬릿꼬릿할 정도로 진한 멸치향이 나는 육수의 라멘. 호불호가 갈릴 맛임. 푹 퍼진 크고 넓직한 면과 꼬들꼬들한 칼국수 비슷한 면 두종류의 면이 먹는 재미를 더해줌. 돈코츠 쇼유 시오 외에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은 분, 멸치 향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

신주쿠 골든가이에 위치한 라멘집. 이름 그대로 멸치 베이스의 니보시라멘을 먹을 수 있는 곳 입니다. 24시간 영업하는데 골든가이 특성상 오히려 밤에 가면 웨이팅이 있으니 아침~낮에 가시는 걸 추천. 면발은 칼국수 마냥 두툼하고 쫄깃한 면발과 도삭면 같기도 하고 넓적우동 같기도 한 독특한 질감의 면을 내주시는데 이 면이 굉장히 유니크합니다. 국물은 멸치를 백 개는 때려 넣은 듯한 찐한 멸치 맛이 느껴지는데 멸치의 감칠맛, 짠맛, 쓴맛 까지 그야말로 오감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한국인에겐 당황스러울 정도의 맛일테지만 이렇게 하드코어한 멸치 향의 라멘은 한국에선 절대 먹을 수 없을 듯.

진짜 뭔가 일본스러우면서 러프한 느낌의 라면이랄까,, 장소가 주는 분위기와 식당의 분위기에서 뭔가 골든가이의 라멘다움이 느껴졌습니다. 멸치육수의 진한 맛이 아주 매우매우 일품입니다. 평일 새벽 2시 20분 기준 웨이팅 없었고 먹고 나왓는데 또 먹고 싶습니다. 자리가 조금 비좁습니다! 현금, 카드 다 됩니다!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릴 것 같은 맛입니다. 니보시를 좋아하는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한국에서 파는 니보시 라멘과는 다른 스타일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농후한 멸치 칼국수 느낌? 위치와 가게 내부에서 일본 감성을 제대로 느끼며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심상치않은 가게까지의 경로와 더 심상치않은 가게 내부.. 그리고 호불호 끝판왕일거같은 맛까지 너무 컬트적이지만 그점이 더 매력적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전 6시를 조금 넘긴 시각에도 8석 남짓한 좌석은 1자리만 남았을정도로 24시간 영업이 아니었으면 못먹었을수도.. 멸치 비린내도 괜찮다면 무조건 경험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메뉴는 잘 살펴보시기를 대부분 넓은 납면으로 주문하는데 특히 맛있습니다

정갈한 일본전통 요리점. 사실 나는 이 집이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되었단 것을 모르고 방문하였다. 가이세키 요리를 찾다가 우연히 들어갔는데 좋은 선택이었다. 디너오마카세는 가격으로만 고를수 있으며 별도의 메뉴는 없다. 하나하나 정성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가격대는 2인 3만엔~ 정도로 여행색에게 가벼운 가격은 아니다. 마지막에 나온 디저트중 검은콩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두번 가기엔 부담스러운..^^ 요즘은 리즈너블한 가게가 많이 생겨서.. 런치에는 가성비 좋은 메뉴가 있다고 한다.

런치에 방문. 11:30-14:00 오픈런을 못해서 30분 웨이팅했다. 지하에 위치. 야나가와나베정식(1,320엔), 조림정식(1,100엔), 정어리회 하프(605엔) 주문. 밥은 1회 리필 무료. 현금결제. 야나가와나베는 돈가스나베에서 돈가스 대신 정어리튀김으로 대체했다고 보면 된다. 정어리회는 세꼬시로 썰어 약간의 양념을 더해서 아주 고소했다. 주문한 모든 음식이 맛있었다.

맛은 매우 평범이거나 그 이하지만 분위기가 조용하고 깔끔하다. 하지만 음식도 적고 아무맛도 안나서 그냥 딱 1100엔 값과 분위기 비용같다.

3.5점. 맛은 있지만 특별함이 없다. 코스를 끝까지 끌어가는 힘이 부족하고, 식재료도 평범 무난. 저녁 10000엔 9 코스로 음료 포함 최종 16000엔 정도.

나베와 회무침 촤고였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6세 미만 어린이는 동행 불가능 하니 참고하세요 (매우 조용한 분위기임)

맛있지만 평범. 그리고 여자밥 적게줌.

미슐랭 ㅋㅋㅋ 런치 가성비 굿~

한국어 메뉴는 없어요 주문이 어렵고 옵션이 많음,,! 시모키타자와가 커리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이 식당은 그중에서도 엄청 유명한 커리집이라고 합니다 스프인 커리는 처음 먹어봤는데 특이했어요 ㄹㅇ 처음 먹어보는 맛,,,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가볼만해요 일본에서 매운맛 시켜도 안매울 때가 많은데 여기는 정말이라 매운맛 옵션은 적당히 시키시길 추천!

24년 봄에 점심에 방문. 문앞의 웨이팅기계에서 번호표뽑아 기다려 입장. 밥 양이 많을것 같아 조금만 달라고 하니 남기라고 하심. 맥주는 점심한정으로 저렴하게 제공. 맵기단계가 있는데 신라면정도의 맵기로 먹음. 맛있었음.

14시 쯤 들어가서 1시간 정도 대기 하고 들어갔었습니다. 스프카레 역시 맛있네요~ 홋카이도, 오사카 그리고 여기 3점포 밖에 없어서 레어한 집이어서 인기 많은거 같습니다. 가볼사람은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꿀팁은 자리 비웠을때 불렸어도 30분 이내로 오면 그 다음에 바로 들어갈 수 있으니 주변 놀러가셨다가 오셔도 될거 같아요!

총 7단계 중 4단계 nirvana 시켰는대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 느낌 맛있는데 맵찔이라 고생했네유 미트볼 교자 토핑 추천! 근데 사실 든게 많아서 토핑 굳이 추가 안해도 맛있게 먹을거 같아요

우주 공간에 온 듯한 카레집 메뉴도 심상치 않은데 맛도 장난 아닙니다 왼쪽은 치킨베이스+모모モモ+극락極楽+토핑 치즈 오른쪽은 치킨베이스+치킨+열반涅槃+토핑 치즈 로 시켰습니다 극락이 열반보다 좀 더 매워서 진짬뽕 정도랄까요..? 신라면보다 약간 맵게 느껴졌습니다 모모에는 만두가 2-3알 들어있어요 그렇게 맛있는 만두는 아닙니다 한국엔 비비고 왕교자가 있어서,, 치킨 시킨 친구가 대만족 대대대만족 하고 나왔습니다 집 와서도 계속 또 가고 싶댔어요 안녕? 혹시 보고있다면 또 먹으러 가는 중이겠구나 음료로 커리집이니 라씨를 시킬까 하다가 매직모카커피 라는 메뉴가 있길래 시켰더니 양이 상당했습니다 모카프라푸치노에 휘핑가득 올린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 아무튼 너무 맛있게 먹고 온 식당입니다 근처 로지우라도 맛있지만 여긴 개성이 뚜렷하고 한국인 입맛에 더 맞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잼프로젝트 맴버들이 노래까지 만들어준 단골 스프카레집인데 주문을 어떻게 할까... 10분은 고민하다가 특이한거 시켜보자해서 햄버거 스테이크 맛 스프와 제일매운단계에서 바로 아래쪽 맛인 천공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치즈랑 덴푸라랑 이거저거토핑. 첫맛은..... 천연 신라면인가..?! 싶은맛 신라면에 고추가루랑 청양고추를 넣어서 살짝 더 매콤하게 만든것같은 느낌에 토마토맛과 카레맛이 난다. 햄버거맛이 어디있나 했더니 중앙에 엄청나게 큰 함박스테이크가 들어있다ㅎㅎ 토핑종류였던듯! 기존에 스프카레보다 좀더 묽어서 국물이 라면느낌이 나는데 조미료맛이아니라서 건강한데 감칠맛이있어서 계속 땡긴다. 맛있넹! 제일 높은 단계 먹어도 될뻔했다 ㅎ 추천!!

시모키타자와에서 핫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했다! 치킨커리에 천공맛으로 먹었다 매운맛으로 갈수록 커리맛이 별로 안나서 카레보다는 대중 마라탕 먹는 느낌이 났다! 친구는 덜 매운 맛으로 먹었는데 카레맛이 나는 대신에 좀 밍숭맹숭한 느낌이었다 커리보다는 술먹고 해장하고 싶을때 먹으면 좋을 거 같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구 맛도 너무 좋았어요 한국에선 좀 신기한 스프카레! 맵기조절 됩니다만 3단계 되게 매콤합니다!

삿포로 맛 그대로.. 야에스 지하 남쪽 커리스트리트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역 야에스 지하가에 있는, 인기 카레가게가 4점포 집결한 "도쿄 카레 카르텟". 2022년에 개업하고 나서 이미 2점포의 교환이 있었습니다만, 이쪽은 개업으로부터 3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쪽의 특징은 새우를 사용한 새우 국물을 느끼는 스프 카레. 향신료의 펀치는 겸손하지만, 이만큼 새우를 느끼는 수프 카레는 좀처럼 드물지 않을까요. 삿포로에서 먹은 다른 가게의 스프 카레에 비해 야채의 단맛도 겸손하지만, 야채의 종류는 매우 풍부. 딱딱한 닭고기도 좋았습니다. 밤에는 기다리지 않고 넣는 것도 좋네요! ▽--------------------------▽ ○점명: 스프 카레 오쿠시바 상점 도쿄역 낭만호 ○먹어 로그 평가 3.61(2025/06/30 시점) 〇도쿄역 도보5분 ○예산 ¥2,000/1명 ○도쿄도 주오구 야에스 2-1 야에스 지하가 미나미 1 B1F ○결제 수단:현금, 카드, PayPay ○영업시간 11:00~21:00 ※정기휴일: 시설에 준한다 △--------------------------△ 【예약 가능 여부】 불가 【추천 이용 장면】 한 사람, 친구, 동료 【혼잡 상황】 평일 월요일 19:30 시점에서 만석률 1할 정도. 부드럽게 넣었습니다. 【주문】 ◆닭 굿즈 다리 칼리¥1,600 (원문) 東京駅八重洲地下街にある、人気カレー屋が4店舗集結した"東京カレーカルテット"。 2022年に開業してから既に2店舗の入れ替えがありましたが、こちらは開業から3年続いております。 こちらの特徴は海老を使った海老出汁を感じるスープカレー。 スパイスのパンチは控えめですが、これだけ海老を感じるスープカレーはなかなかに稀有ではないでしょうか。 札幌で食べた他店のスープカレーに比べてお野菜の甘味も控えめですが、お野菜の種類はとっても豊富。 ほろほろな鶏肉も良かったです。 夜は待たずに入れるのも良いですね！ ▽--------------------------▽ ○店名: スープカレー奥芝商店 東京駅浪漫号 ○食べログ評価3.61(2025/06/30時点) 〇東京駅徒歩5分 ○予算¥2,000/1人 ○東京都中央区八重洲2-1 八重洲地下街南1 B1F ○決済手段:現金、カード、PayPay ○営業時間11:00〜21:00 ※定休日: 施設に準ずる △--------------------------△ 【予約可否】 不可 【オススメ利用シーン】 1人、友人、同僚 【混雑状況】 平日月曜日19:30時点で満席率1割ほど。 スムーズに入れました 【注文】 ◆鶏あえず足カリー¥1,600

홋카이도 갔을때 스프카레를 못먹어서 도쿄온김에 방문했습니다! 전날 술을 먹어서 해장겸 왔는데 해장됩니다! 3단계 신라면정도 느낌?그거보단 덜한느낌?입니다 저는 매운걸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스프카레 찾으시는분 방문해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올해 5월 정도일까? TV에서 삿포로 점을 소개하는 것을보고 맛있을 것 같아요 😋라고 생각해서 TV를 보았습니다. 홋카이도 스프 카레라고하면 여기 가게라고 불리는 정도 대인기점입니다‼ ️ 새우와 스프 카레 🦐가 특징입니다. 2000마리의 새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새우를 좋아하기에는 견딜 수 없습니다 🦐🦐🦐 그냥 서던의 라이브로 삿포로에 갔기 때문에 삿포로점에 가 보았습니다. 오픈 정도로 가게에 도착하면 굉장한 행렬로 놀랍습니다! ️ 무려 3시간 기다려😱 모처럼 왔으니 줄지어요 💦 1시간은 기다렸지만 서던의 라이브에 늦지 않을 것 같아요 💦 오, 먹고 싶었어요 😢 생각한다면,,, 친구가 도쿄에도 가게 있기 때문에 말해줘. 갔어요 😍 도쿄점은 나란히 넣었습니다 😊 점내에는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1번 인기 메뉴는 ●소야 흑규 100% 오쿠시바구 카레 수분이 많은 햄버거 🤤 새우의 국물이 많고 최고로 맛있다. ● 새우 열차 카리 토핑 포함 (카쵸 카바로) 새우 삼매의 카레입니다 🍛 【정리】 수프 카레는 처음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야채도 많이 붙어 있고 새우의 국물이 참을 수 없이 맛있다🤤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고 밥의 양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때의 기분으로 선택 가능 🉑 그렇게 나가이는 할 수있는 가게가 아니기 때문에 먹으면 바로 나온다는 느낌. BGM이 쇼와 히트곡이었습니다 🤭 홋카이도에 가지 않아도 여기에서 유명한 가게의 수프 카레를 먹을 수 있습니다. 꼭! (원문) 今年の5月くらいかな？ テレビで札幌店を紹介してるのを観て 美味しそう😋と思ってテレビを観てました。 北海道スープカレーといえばここのお店と言われてるくらい 大人気店です‼️ 海老だしスープカレー🦐が特徴で ２０００匹の甘エビを使用してるそう。 海老好きにはたまらないです🦐🦐🦐 ちょうどサザンのライヴで札幌に 行ったので 札幌店に行ってみたんです。 オープンくらいにお店に到着したら すごい行列でびっくり‼️ なんと3時間待ち😱 せっかく来たから並んだんですよ💦 1時間は待ちましたがサザンのライヴに 間に合わないと思い断念💦 あー、食べたかったな😢って 思っていたら、、、 友達が東京にもお店あるよって 教えてくれ 行ってきました😍 東京店は並ばずに入れました😊 店内は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があります。 1番人気のメニューは ●宗谷黒牛100％おくしばーぐカレー ジューシーなハンバーグ🤤 海老の出汁がきいてて最高に美味しい ●海老列車カリー トッピング付き （カチョカバロ） 海老三昧のカレーです🍛 【まとめ】 スープカレーって初めて食べたんですが 美味しいですね♪ お野菜もたくさん付いてるし 海老の出汁がたまらなく美味しい🤤 辛さが選べたりご飯の量も選べるので その時の気分でチョイス可能🉑 そんなに長居はできるお店ではないので 食べたらすぐ出るという感じ。 BGMが昭和ヒット曲でした🤭 北海道に行かなくてもこちらで 有名店のスープカレー食べられます ぜひ！

(Google 번역 제공) 새우 알레르기가 있습니까? 라고 먼저 듣습니다. 평일 점심 1400엔 초이스 치킨 🍗 1 개 돈과 붙어 있습니다. 튀긴 야채도 듬뿍 중신으로 만들었습니다.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매운 맛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분이 추천. 밥의 양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수프가 새우 추출물 맛 듬뿍 몸에 부드러운 맛과 매운 맛을 뿌립니다. 몸도 따뜻해집니다. 또 다른 메뉴로 리피합니다. 밥은 200g🍋밥에 토핑 무료 도쿄에서 즐거워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삿포로 가지 않고 도쿄에서 ♡ 아들이 방금 홋카이도를 여행한지 얼마 안된 이 가게에 갔다고 해서 추천하고, 안내해 주었습니다 (원문) エビアレルギーありますか？とまず聞かれます。 平日ランチ1400円チョイス チキン🍗1本どーんとついてます。揚げ野菜もたっぷり 中辛にしました。選べます。辛口にしたらよかったと思いました。辛いの好きな人はその方がおススメ。ご飯の量も選べます。 スープがエビのエキス旨味たっぷり身に優しい旨味と辛味沁みます。身体も温まります。また違うメニューでリピします。 ご飯は200g🍋ご飯にトッピング無料 東京でたべれて幸せ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札幌行かずに東京で♡ 息子が北海道旅行したばかりでこのお店に行ったそうでおススメで、案内してく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도쿄 카레 카르텟을 방문. 평일 12시 지나 비 패턴 탓인가? 오쿠시바 상점 씨의 카레는 한 번 먹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입점. 너무 기다리지 않고 뜨거운 상태로 제공되었습니다. 야채는 듬뿍.각각 제대로 조리되고 있어 맛있는 타이밍의 불대로 가감. 카레는 새우 국물이 제대로 효과가 있고, 나름의 매운맛도있어, 매우 맛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맛의 통일감이 없고, 각각의 재료와 카레의 정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같은 오쿠시바 상점에서도 점포에 따라 토핑이나 조리 방법이 다른 것일까? 도쿄역점은, 야에스 지하에 있으므로, 액세스는 매우 좋습니다. (원문) 初めてトウキョウカレーカルテットを訪問。 平日12時過ぎ、雨模様のせいか？全体的にすいていました。 奥芝商店さんのカレーは一度食べてみたいと思ってたので、迷わず入店。「超！特急野菜」を注文。 あまり待たされず、熱々の状態で提供されました。 野菜はたっぷり。それぞれきちんと調理されており、おいしいタイミングの火の通り加減。見た目も華やかで、ボリュームたっぷり。 カレーは海老だしがしっかり効いており、それなりのスパイシーさもあり、とてもおいしい。 ですが、全体的に味の統一感がなく、それぞれの具材とカレーのまとまりがないと思いました。ちょっと私の好みとは違って残念。 同じ奥芝商店さんでも、店舗によってトッピングや調理方が違うのかな？ 東京駅店は、八重洲地下にあるので、アクセスはとてもいいです。

일본어 메뉴판만 있어서 번역기가 필요해요 맵기는 5가 맛있게 맵고 그 이상부터는 매콤한 느낌이 올라오는 맛이에요 1번 치킨 커리, 마늘 듬뿍 들어간 커리, 베이컨 넣은 카레 다 맛있었어요. 추울 때 먹으면 몸이 풀릴듯한 맛있눈 수프 커리 입니다

가격이 좀 나가는데 안짜고 맛있다 감자도 구운감자라 맛이 진하게 난다 카라사 6단계는 설명대로 콧물 조금 흘리게 매워서 다음에는 5단계로 먹어봐야지

1부러 보라고 별점 5개 남깁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정말로 와…ㅇㅣㄹ본ㅇㅣㄴ맞나싶을정도 🥹직원이 정말🔥친절합니다🥹 ㅅ ㅏ무ra이 스프카레 가게를 가세요… 홋카이도의 스프카레? 이름ㅃㅜㄴ人 홋카이도의 스프카레. ㅂ ㅏㅂ을 중짜리를 시 ㅋㅕ 도 ㅂㅏㅂ풀 정도만 나오는 곳 밥을 먹ㄴㅡㄴ중에 ㄱㅡ릇을 ㅊㅣ우ㄱㅔㅆ다고 해서 먹ㄱㅗ있다고 ㅎㅏ니 한숨 ㅅ ㅟ면서 가더래요… **이것때문에 리뷰씀** 옆 ㅅㅏ람 주문은 30분을 기다려도 더 기다려서 나왔습니다… ㅈ ㅜ 문 조오오온ㄴㅏ 빨리가지않는이상안나와요!!!!!! 와… 제발 속지 마시고 ㄷ ㅏ 른 곳 가주세요 제발… 3번을 ㄱㅏ도 변함이 없네요!

오픈 전 부터 조금 줄이 있었던 것을 보니 이 부근에선 꽤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야채 치킨 스프카레를 먹었는데 닭고기가 아주 야들야들하고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야채가 삿포로에서 먹었던 것에 비하면 조금은 아쉽지만 원재료에 차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홋카이도 야채가 워낙 맛있다고 하니까요.

일정이 변경되어 숙소 근처의 가게를 방문했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다만 메뉴판이 일어이고 주문할 때 선택해야하는 옵션도 많아서, 일본어를 하실 줄 아는 분이 가시면 좀 더 수월하리라 예상됩니다.

현지인들이 많이오는것같다. 메뉴에 영어가없음. 함박스프카레에 야채를 추가해서 먹으면 매우 일품이다. 홋카이도에서는 흔하지만 동경에서는 스프카레 맛보기 쉽지않은데 반갑다.

카레 닭고기 정말 야들야들 삼계당인줄 감자가 독특하게 맛있음 스프가 좀 더 진한 맛이면 엄청 맛있을 듯

(Google 번역 제공) 도쿄 기념품의 새로운 스테디셀러 딸기 과자 전문점 오드리 주말 한정(금토일) 상품. 세이부 이케부쿠로 7층이 구입 숨은 명소 명소. 바삭 바삭한 파이 원단에 ​​화이트 초콜릿 크림과 동결 건조 딸기가 있습니다 🍓 약간 달콤한 과자입니다. (원문) 東京土産の新定番のいちご菓子専門店 オードリー週末限定(金土日)商品。 西武池袋7階が購入穴場スポット。 サクサクのパイ生地に、ホワイトチョコクリームとフリーズドライ苺がのってます🍓 若干甘めのお菓子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드리 론샨티 구입. 바삭바삭한 비스킷 원단에 딸기를 얹어, 생크림, 초콜릿으로 코팅하고 있습니다. 생크림이 푹신하고 맛있습니다. 조금 작기 때문에, 곧 없어져 버렸습니다. 덧붙여서 화이트 초콜릿 버전도 있습니다. 상자와 나프킨도 귀엽다. (원문) オードリーのロンシャンティ購入。 サクサクのビスケット生地に苺をのせて、生クリーム、チョコレートでコーティングしてあります。 生クリームがフワフワで美味しいです。 ちょっと小ぶりなので、すぐ無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因みに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バージョンもあります。 ボックスやナフキンも可愛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귀성 선물로 사면 가족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수년 후 어머니의 날 한정 아이템도 주문해 버렸습니다. 외형도 화려하고 개인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여성 우케는 좋은 수 선물인가 생각합니다. 평일에도 저녁 정도가 되면 매진되므로 주의입니다. (원문) 帰省土産で買ったら家族が気に入ってくれたので数年後母の日限定アイテムも注文してしまいました。 見た目も華やかで個包装されてるので特に女性ウケは良い手土産かと思います。 平日でも夕方くらいになると売り切れるので注意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원의 태도가 나쁘다. 10시 중반과 줄이 되어 있지 않은 비어 있던 시간대였기 때문에, 그대로 금전 등록기에 물건을 가져 갔더니 「나란히 하는 손님으로부터입니다」라고 곁 향해 구입시켜 주지 않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열은 되어 있지 않은데도 관계없습니다. 자신의 뒤에 온 분도 「?」라고 되어 손님끼리 곤란한 날개에. 그 후 온 다른 점원이 와서 일 없는 것을 얻었습니다만, 말뚝 버리고 아래쪽을 향한 채 소돗물 대응은 세이부에 출점하고 있는 가게로서 깜짝 하고 있습니다. 형제의 신혼 축제의 과자 접어서 구입했습니다만 기분 좋은 추억이 되지 않네요. (원문) 店員の態度が悪いです。10時中頃と列が出来ていない空いていた時間帯だったので、そのままレジに品物を持っていったところ「お並びのお客様からです」とそっぽ向けられ購入させてくれません。前述通り列は出来ていないのにも関わらずです。自分の後に来た方も「？」ってなってて客同士困る羽目に。そのあと来た別の店員さんが来て事なきを得ましたが、言葉吐き捨てて下向いたままそっぽむく対応は西武に出店してるお店としてビックリしております。兄弟の新婚祝の菓子折りで購入しましたが気持ちいい思い出にはならな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대인기의 과자, 오드리의 「그레이시아」를, 생일에 받았습니다. 컨셉은 「기념일의 꽃다발을, 한사람 한사람에 작은 꽃다발로 추천」이라는 것. 드라이 딸기의 새콤달콤함, 크림과 랑그도샤의 단맛이 좋은 조합. 맛있었습니다. (원문) 大人気のお菓子、オードリーの「グレイシア」を、誕生日にもらいました。 コンセプトは「記念日の花束を、ひとりひとりに小さなブーケでおすそわけ」とのこと。 ドライストロベリーの甘酸っぱさ、クリームとラングドシャの甘さがよい組み合わせ。美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그레이시아가 모두 매진되어 실망 😵 ⤵️ 일찍 오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グレイシアが全部売り切れでがっかり😵⤵️早めにきたほうがいいかも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케부쿠로에 용사가 있어 모처럼 이케부쿠로까지 나왔다면, 거기서 인기의 과자를 선물로 사 가려고 생각해 들렀다. 오드리는 작은 가게 주위를 둘러싼 행렬이 한결 길기 때문에 안쪽에 있지만 분명 곧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요일 오후 11시에 도착했지만 구입하기까지 가볍게 30분 이상 소요됩니다. 그 때문에, 시간이 없는 분에게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기장에 기다리는 분만 줄지어 주세요. 그러나, 구입까지의 고생의 보람 있어, 오드리의 과자는 여성에게 매우 기뻐할 수 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여성이 있는 분, 파트너, 부인에게의 선물에는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池袋に用事があり、せっかく池袋まで出てきたのなら、そこで人気のお菓子をお土産に買っていこうと思って立ち寄った。 オードリーは小さなお店の周りを取り囲む行列が一際長いので、奥にありますがきっとすぐに分かると思います。 土曜日の11時過ぎに到着しましたが、購入するまでに軽く30分以上かかります。 そのため、時間がない方にはおすすめできません。気長に待てる方のみ並んで下さい。 しかし、購入までの苦労の甲斐あって、オードリーのお菓子は女性にとても喜んでもらえます。 気になる女性がいる方、パートナー、奥さんへのプレゼントには最適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주인도 친절합니다. 즐거운 시간과 훌륭한 식사를 했습니다. 다음에 도쿄에 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The food is delicious and the owners are lovely. Had a great time and a wonderful meal. I will surely come back next time i’m in Tokio.

(Google 번역 제공) 진구 앞 교차로를 메이지대로 시부야 쪽으로 향하고, 뒷골목에 있습니다. 언뜻 보면 영업되고 있는지 여부. 위치에 주장이 없지만, 평일 낮, 확실히 다종의 도시락을 팔리고 있습니다. 밤에는 일본식 선술집. 게 크림 고로케 도시락 ¥900- 어계도 있으면 육계도, 다종다양한 확실한 도시락이 복수. 가까운 곳에는 야쿠마 근무 분들에게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도시락 반찬 전문점이 있습니다. 그쪽보다는 비싸다. 다만, 도시락의 밥이, 밥 밥 복수나 백미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가게의 고집일까. 볼륨 밸런스도 제대로. 점심 도시락 구입 추천입니다. (원문) 神宮前交差点を明治通り渋谷側に向かい、 裏路地にあります。 一見すると営業されているか否か。 位に主張がありませんが、 平日昼、しっかり多種のお弁当を売られております。 夜帯は和食居酒屋。 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弁当 ¥900- 魚系もあれば肉系も、多種多様のしっかりしたお弁当が複数。 近場には界隈勤務の方々では知らない人がいないであろう。 お弁当惣菜専門店があります。 そちらよりは割高。 ただし、お弁当のご飯が、炊き込みご飯複数や白米と選べるのはお店のこだわりだろうか。 ボリューム・バランスもしっかり。 昼帯のお弁当購入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조금 뭔가 있으면 동료로 모여 마시는 가게. 다른 입소문에 있는 것 같은 싫은 생각은 한 적이 없습니다. 일년에 몇 번 모이는 동료의 술자리에서 사용합니다만, 여기서의 술자리만은 반드시 참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맛있기 때문에! 제대로 만들고 있는 내보내기, 퀄리티 높은 생선회, 굉장히 허크 훅의 모습 카마, 신선한 생굴, 뿌리와 한 완두콩, 선명한 쇠고기 줄무늬 삶은, 모두 맛있었습니다! 점심 도시락은 샀던 적이 없지만, 밤이 이만큼 맛있기 때문에 도시락도 맛있다고는 생각한다. 친구가 단골이므로 접객에 대해 들은 적은 없지만, 가게와 손님은 대등이라고 하는 생각이 아닐까(아마) 그런 의미에서는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원문) ちょくちょく何かあると仲間で集まって飲むお店。今回で三度目。 他の口コミにあるような嫌な思いは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いわゆる普通の接客をしてくれます。 年に何回か集まる仲間の飲み会で使いますが、ここでの飲み会だけは必ず参加するようにしています。理由は美味しいから！ ちゃんと作ってる付け出し、クオリティの高いお刺身、めっちゃホクホクのぶりカマ、新鮮な生牡蠣、プリっとした枝豆、クリアな牛スジ煮込み、どれも美味しかった！ ランチのお弁当は買ったことないけど、夜がこれだけ美味しいんだからお弁当も美味しいとは思う。近くにあったら買いに行きたい。 友人が常連なので接客について聞いたことないですが、お店とお客は対等という考えなんじゃないかな（多分）。そういった意味では好きな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사랑스러운 커플인 미키와 요시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추천해드려요. 시장요리인데 메뉴가 없고 다 맛있어요. 당신이 충분하다고 말할 때까지 그들은 당신에게 요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샐러드, 스시(멋진), 참치 조림, 생선 구이, 고기 조림까지. 물론 모든 것이 "Made in Japan" 터치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3명이서 14,000엔을 지불하고 일본 맥주 3잔을 마셨는데, 그것도 아주 좋았습니다. 포도 주스 애호가를 위한 와인도 있습니다.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위치입니다. 가기 전이나 후에 인근의 좁은 골목길을 산책해 보세요. (원문) El restaurante lo llevan Miki y Yoshi, una pareja encantadora. Dejaros recomendar, es cocina de mercado, no tienen carta, está todo delicioso. Te servirán platos hasta que digáis basta. Desde ensaladas, sushi (espectacular), atún guisado, pescado a la plancha y carnes guisadas. Por supuesto todo con el toque “made in Japan” Éramos tres y pagamos 14000 yenes, tomando 3 cervezas japonesas, también muy buena. Tienen vinos, para los amantes del zumo de uva. Otro aliciente es su ubicación. Antes de ir o después, daros un paseo por la calles estrechas adyacentes de la zona.

(Google 번역 제공) 오랜 점심 도시락과 저녁 시간에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도시락은 종류도 풍부하고 균형 잡힌 반찬, 메인 튀김이나 구운 생선, 계절에 바뀌는 사시미 도시락 어느 것을 매우 헤매는 정도 맛있습니다. 게다가 매일의 된장국까지 붙여 준다! 이런 도시락 처음입니다! 사러 오는 시간이 늦어지면 물론 종류는 적어지고 있습니다만, 「지금의 시간 종류 적게 죄송합니다」라고 저쪽에서 신경 써 주셔 주먹밥이나 샐러드를 서비스해 주셨을 때는 정말 놀랐습니다 . 보통으로 나란히 보통으로 고르고 보통으로 맛있는 도시락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 좋을 뿐인데, 보통을 할 수없는 것이 다소 보인다. 가게도 힘들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돈을 지불하는 쪽, 지불 받는 쪽에도 물론 매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 돈을 지불하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잘 모르겠어요. 게다가 재미 있니? 라든지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라고 생각했다면 직접 말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보다 저녁 식사의 밥은 각별합니다. 생선회, 계절에 한하여 굴, 시라코 와규, 새 요리 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특히 노토 반도에서 직접 구입하는 사시미와 일본 술의 조합은 최고이므로 일본 술 좋아, 사시미 좋아하는 분에게는 딱입니다! 먹는, 삼키는 것이 매우 좋아지고, 눈치 채면 혼자 다니고 단골 씨와 가게 쪽과 사이 좋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마음 있는 사람이 모인다 마음-상-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또 맛있는 술, 밥 기대에 묻는군요! (원문) 長年お昼のお弁当とディナータイムにお世話になってます。 お弁当は種類も豊富でバランスの取れたおかず、メインの唐揚げや焼き魚、季節で変わる刺身弁当どれをとっても迷うぐらい美味しいです。 しかも日替わりのお味噌汁までつけてくれる！ こんな弁当はじめてです！ 買いにくる時間が遅くなればもちろん種類は少なくなってますが、『今の時間種類少なくてすいません』と向こうから気を遣ってくださりおにぎりやサラダをサービスして頂いた時は本当にびっくりしました。 普通に並んで普通に選んで普通に美味しいお弁当を作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感謝の気持ちを伝えればいいだけなのに、、 普通ができない方が多少いらっしゃるようで お店の方も大変そうですね。 基本的にお金を払う側、払ってもらう側にももちろんマナーがあると思います。 が お金を払えば何をしてもいいという思考は よくわからないです。 しかもおかしいな？とか自分ではそんなつもりなかったのにな、って思ったんだったら直接言えばいいと思います。 そんなことよりも ディナータイムのご飯は格別で お魚の刺身、季節に限り牡蠣、白子 和牛、鳥料理 など色々なメニューがあります！ 特に能登半島から直接仕入れてるお刺身と日本酒の組み合わせは最高なので 日本酒好き、お刺身好きの方にはピッタリです！ 食べる、呑むという事がとっても好きになり、 気付けば一人で通って常連さんとお店の方と仲良くなってたみたいになります！ これからも心ある人が集まる こころ-想- であり続けて欲しいと思います。 また美味しいお酒、ご飯楽しみに伺い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퀄리티 높고 맛있는 재료가 훌륭한 요리로 제공되는 가게입니다. 아늑하고 잘 환대도 높기 때문에 매우 아늑합니다. 아는 사람이 아닌 분에게는 가고 싶지 않은 가게입니다. (원문) クオリティ高く、美味しい食材が素晴らしい調理で提供されるお店です。 居心地もよくホスピタリティーも高いのでとても居心地が良いです。 分かる人ではない方には行って欲しくな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생선 전문처럼 고기도 있고, 튀김까지, 무엇이든 고품질로 맛있습니다. 절대 부탁하고 싶은 것은 고기 감자입니다. 고기 감자의 개념을 쇄신해 주기 때문에 절대 부탁해 주세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싸는 돼지 장미도 맛있고, 갈고리의 팥소도 맛있습니다.추가로 소금도 반드시 부탁해 주세요.그것을 걸면서 맛과 소금의 조정을 해, 자신의 최적인 맛을 추구해 주세요. 어쨌든 고기 감자는 절대 부탁하십시오. (원문) 鮮魚専門のようでお肉もあって、揚げ物まで、何でもハイクオリティーでおいしいです。 絶対頼んで欲しいのは、肉じゃがです。 肉じゃがの概念を刷新してくれるので絶対頼んでください。 めっちゃおいしかったです。 包んでる豚バラもおいしいですし、ひき肉のあんもおいしいです。追加で塩も必ず頼んでください。それをかけながら旨味と塩の調整をして、自分の最適な美味しさを追求してください。とにかく肉じゃがは絶対頼んでください。

뉴욕 그릴 두번 째 방문. 81층이니 뷰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았다. 2명 이상이면 창가 자리는 좀 힘든 것 같고 창가 자리는 주로 커플들이 앉아있었다. 모두가 생일 아니면 프로포즈! 에피타이저류는 다 너무 맛있었는데 (게살 케이크, 랍스터, 관자구이) 스테이크가 뭐랄까..그냥 스테이크 전문점에 가는 게 훨씬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동행자들도 같은 의견) 같이 간 3명 다 기름진 건 별로 안좋아해서 US스테이크로 추천을 받고 레어-미디엄 레어-웰던을 하나씩 시켰는데 미디엄 레어는 너무 익힌 느낌이었고 웰던은 너무 안 익은 느낌? 결국 미디엄 레어나 웰던이나 단단함이나 익힘 정도가 전혀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고기 자체는 기름기가 없었을지 모르지만 부위는 기름이 너무 많아서 결국 먹은 건 절반 정도? 맛있는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면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가고 뉴욕 그릴은 그냥 해산물이나 분위기를 즐기는 정도인 것 같다. (기분 내기…) 그리고 음식얘기랑 별개로 화장실이 수압이 진짜 약한 것 같다. 두 칸 다 물이 제대로 안내려져 있었는데 아마 너무 높은 빌딩이라 수압이 낮은가? 화장실 관리가 너무 안되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 놀랐다. 뉴욕그릴 음식과는 별개로 돔 페리뇽 2012는 너무 맛있었다. 산미 최고! （翻訳アプリを使ったちょっとした日訳↓） 2回目の訪問。81階だからビューは言うまでもなく良かった。2人以上なら窓側の席はちょっと大変そうで、窓側の席は主にカップルが座っていた。みんな誕生日じゃなければプロポーズ！アペタイザー類は全部美味しかったけど（カニケーキ、ロブスター、貝柱焼き）ステーキって何て言うか···ステーキ専門店に行った方がはるかに良いと思った。「（同行者たちも同じ意見）一緒に行った3人とも脂っこいものはあまり好きじゃないので、USステーキでおすすめしてもらってレア、ミディアムレア、ウェルダンを一つずつ注文しただけど、ミディアムレアは火が通ってない感じだったし、ウェルダンは火が通ってない感じ？結局、ミディアムレアやウェルダンも硬さや煮付け程度が全く差がなかった。あと、肉自体は脂っこさがな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が、部位は油が多すぎて結局食べたのは半分くらい？ おいしいステーキが食べたいならステーキ専門店に行き、ニューヨークグリルは海産物や雰囲気を楽しむ程度のようだ。）そして食べ物の話とは別にトイレが水圧が本当に弱いようだ。両方とも水がちゃんと流されていましたが、高すぎるビルだから水圧が低いのかな？トイレの管理があまりできていないようで、少し驚いた。ニューヨークグリル料理とは別に、ドーム·ペリニョン2012はとてもおいしかった。 酸味最高！

도쿄 최고의 나잇라이프 스팟. 재즈도 훌륭해요.

엄청기대하고왔어요ㅋㅋ 근데 기대만큼 좋아요 칵테일한잔 2 커버차지2.5에요 칵테일은 잔비면 주문하겠냐고 바로묻네요 ㅋㅋ 한잔만먹고 재즈들으실분은 천천히마시세요 서양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고 흡연이 자유로워서 담배냄새가 많이나니 그점 유의하세요 야경은 진짜 죽여줍니다 스카이라인 도쿄타워다보여요 ㅋ사진찍으면 이뿌게안나오는게 단점 여튼 재즈선율도좋으니 생각있으시면 꼭가보세요

고층에서 도쿄의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에서는 재즈밴드가 공연을 합니다. 각종 위스키, 와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를 바라볼수 있는 좋은 공간을 생각한다면 고려대상에 넣기를 추천한다.

교배규 너무 맛있었어요❤️❤️ 샐러드뷔페👍👍

최고입니다 요리 분위기 나무랄때가없네요 추천

신주쿠의 유명 츠케멘집. 늦은 밤 찾아가서 웨이팅은 30분 내로 하였음. 다만, 매장이 좁고 식사하는 사람 뒤에 서있는 웨이팅 시스템이라 편하진 않았음. 맛은 화려하진 않았지만 좋은 편이었고 면의 식감이 특히 좋았음. 하지만 츠케멘이 상향 평준화되어서 다른 매장에 비해 엄청 맛있다는 아니기에 너무 긴 웨이팅은 하지 마시길 ^^;;

3박 4일동안 2번 갔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그리고 가게 회전율이 아주 높고 효율적인 대기시스템 덕분에 주말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0분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성인 남성기준 오오모리(곱배기) 하나면 든든합니다. 면이 아주 찰지고 맛있는데, 가쓰오부시향이 느껴지는 특제 소스가 아주 기가막힙니다. 면을 다 드시기 전에 특제소스 속 차슈와 건더기를 부어드세요. 차슈와 건더기를 따로 먹으면 좀 많이 짠데, 면과 섞어서 먹으면 그냥 최고입니다. 첫날 첫 식사 마지막날 마지막 식사 총 두번 방문하고 갑니다. 다음 도쿄여행에도 재방문의사 200%

신주쿠역 근처 츠케멘집입니다. 줄을 서다가 안쪽에 들어가서 자판기에서 식권을 구입하고 제일 안쪽으로 이동하여 주루룩서서 대기하는 방식입니다. 식권은 대기중에 달라고하실때 주시면 됩니다. 면양은 보통과 대자를 무료로 선택할수있으며 대자는 많고 보통은 조금 적습니다 ㅋ 면에찍어먹는 국물은 리필이 무료로 되긴합니다. 일본인보다 서양인이 더 많을 정도로 서양에서 더 유명한곳 같긴합니다. 면은 조금 덜익은 기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에 남은 국물에 뜨거운 물 넣어서 마시고 나면 소화도 잘되는 기분입니다.

멸치다시다에 면을 찍어먹는맛. 고기는 염장에 가까운 짭짤한 맛. 극강의 감칠맛 농후멸치액기스맛. 웨이팅약간있었지만 너무나 만족스러운맛. 오오모리로 곱빼기 시켜먹었다. 최고👍

직원분들 대부분 친절하십니다. 줄서있다가 차례오면 들여보내주는데 들어가서 바로 기계로 주문 후 표뽑아서 가지고있다가 점원이 달라고하면 그때주면됩니다. 첫입은 괜찮은데 먹다보면 짜게느껴집니다. 짠거 잘먹는편인데 드셔보시면 압니다. 저는 좀 남기고나왔습니다. 회전율은 빠른편입니다. 가게앞 계단에서부터 대기했는데 20분정도 대기타다 들어갔습니다. 문제는 회전율이 빠를수밖에없는이유가 먹고있는 바뒤로 일렬로 대기자들이 쭉 줄서있는데 거의 20센치간격이라 거짓만안보태고 먹는사람 모공도보일정도로 가깝습니다. 뒷머리탈모있으신분들 모자쓰고가셔야됩니다. 모든좌석이 전부 뒤에 사람이 대기타는 방식이라 눈치보면서 후루룩먹게됩니다 대화는사치... 점내에서 직원들이 인사며 계속 하는데 진짜힘들텐데도 여직원분들 웃으면서 다 대응해줍니다. 또가라면 저는 안갈것같지만 츠케맨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나쁘진않을 것 같네요.

맛집입니다. 12시쯤에 갔는데 한 20분정도 대기한 것 같습니다. 츠케멘 특성상 회전률이 진짜 빨라서 줄이 금방금방 줄더라구요. 츠케멘 태어나서 처음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면은 부들부들 촉촉한데 뿔지도 마르지도 않고, 찍먹소스도 맛있었어요. 면 오오모리(대자) 시켜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면 양 선택은 공짜니 밥량 적은 여성분 아닌이상 추가해서 드십쇼

점심시간이 지난 후에도 붐볐지만 직원분들이 꽤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제 기준에서 면의 삶기 정도는 정말 맛있었지만 생각보다 짜서 놀랐습니다. 그래도 츠케멘이라 맛의 정도를 조절 할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김과 계란을 함께 먹었을 때 가장 맛있었습니다.

8층에 노인용 개호용품들이 한 섹션을 차지하고 있다. 엄청 다양한 종류의 지팡이, 신발, 옷, 식사도구, 턱받이, 침대 등 보조용품 노인용품이 구비되어있다. 집에 노인이 있고 도움줄 용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꼭 가볼 곳. 점원은 통역기로 어려움 없이 소통 가능

지하 식품점에 너무나 맛있는 것들이 많아서 발길을 떼기 힘들다

퓨로랜드 갔다가 애가 너무 힘들어해서 급한김에 들어간 곳. 8층에 식당가가 있는데 원래 가려돈 곳은 6시반에 이미 마감. 그래서 돈까스 집 갔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꽤 괜찮았다. 한국도 발전해서 그렇게까지 새로운 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생맥주도 엄청 좋았음 다만 꽤나 비싸다. (일본 외식이 전반적으로 비싸더라고요) 그리고 밥 먹으면서 보니 산리오 샵이 있다고 해서 애기 친구들 선물사러 들렀다. 샵 크기가 아주 크지는 않은데, 작은 공간안에 살 것이 꽤 많았다. 알찬 가게인듯.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다. 다음날에 다시 들른거긴 한데 지하에 '뉴욕 퍼펙트치즈'가 있다. 오픈런을 해서 나름 빨리 갔으나 대기번호 41번. (토요일기준) 사는 데는 문제가 전혀 없었으나 40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보통 12시쯤이면 인기있는 일부 크기의 상품은 없고 4시에는 다 품절된다고 들었다. 일부러 찾아가는건 잘 모르겠고 가는 길에 있다면 들르는 것도 괜찮은듯.

스타킹 양말 손수건 등 소소하게 사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오픈 시간이라 그런지 한가하고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어요. 꿀팁 주신 리뷰어분들에게 감사를.. 양말 손수건을 고른 후 중앙 결제 데스크로 가져가서 한번에 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선물이라고 하면 무료로 종이봉투에 스티커까지 골라서 포장해주십니다.

좀 오래되었지만 정감있는 알찬 백화점! 꽃이 너무너무 예뻤어요!

뉴욕치즈사러갔어요 ㅋㅋ 오픈런장난아니네요 ㅋㅋ 맛은 보통 입니다 ㅎ

다른곳필요없고6시쯤가면 지하1층 식품관 회초밥부터 도시락세일하는데 다 쓸어오고싶었음^^

소바 맛은 괜찮았어요. 시원한 소바는 좀 짠거 같긴해요.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그걸로 시켰지만 나중에 보니 현지인 메뉴판이 있고 더 싼 메뉴도 있었어요.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한국어 메뉴판으로 시켜도 충분히 가성비 좋긴 해요. 따뜻한 소바 국물 맛 좋아요!

5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노포 분위기 물씬나서 좋아요 야채퉈김이랑 올라가고 빠르게 먹고 가는 분위기라 회전율도 빨라요😊 추운겨울에 한그릇 먹었는데 따뜻하고 든든했습니다

완전 현지 맛집임 웨이팅 있어도 금방 빠지니 드시는 걸 추천.. 한국가서 생각날듯.. 클났다; 두명 이상가도 따로 앉아 먹어도 괜찮은 맛

소바도 우동도 서비스로 주신 오니기리도 모두 너무 맛있었고 비도 내리는 날씨에 따끈한 국물 바삭한 튀김 고소한 수란까지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특출난 맛은 아니지만 가성비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양도 상당히 많아서 어느정도 배도 부르고 좋았습니다. 직장인들이 빠르게 먹고 가는 분위기였으며 해장하기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튀김계란소바/우동(텐타마소바/우동)을 먹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냉소바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출근길 허기를 달래기 위해 잠시 들린 사람들이 5분만에 후루룩하고 일어나면 곧 바로 또 빈자리가 채워지는 신주쿠역부근 포차 느낌의 소바 맛집이다 사람들은 앉자마자 하나같이 Ten tama soba를 외치길래 나도 같은걸로 주문~ 메밀향이 확 올라오는 찐 소바면은 아침인데도 소화가 전혀 부담되지 않는 훌륭한 한그릇이었다

신주쿠 오모이데요코초 안에 위치한 소바집 카메야입니다. 여긴 반대로 밤이 붐비고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모든 가게가 문을 닫는데, 그 곳을 환히 밝혀주고 있는 곳이기도 해요. 24시간 영업을 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휴업일 때도 있어서 꼭 요일 별로 시간을 잘 보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가시면 줄이 서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서 있더라도 금방 빠지니까 기다리시면 됩니다. 줄이 없다면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요청드리고 돈을 지불하시면 거의 10초 정도 만에 메뉴를 딱 내어 주십니다. 엔화가 익숙하지 않으신 여행객 분들께는 사전에 꼭 동전을 골라놓고 들어가시길 추천드려요 ㅋㅋㅋ 무지 빠르십니다. 저는 튀김 하나가 크게 그리고 달걀 하나가 올라간 소바를 골랐습니다. 이거 말고도 올라가는 토핑에 따라 여러가지 고르실 수 있어요. 맛은 좀 더 짭짤한 쯔유맛에 따뜻해서 기분 좋아지는 소바맛입니다. 물론 간장을 베이스로 하는 국물이니까 그럴 수 있겠다만 그걸 감안하시더라도 익숙하지 않으신 분께는 좀 짜다고 느끼실 수 있겠네요. 그럼에도 취향에 맞으신다면 정말 든든한 요기거리가 되실 겁니다. 부담스럽지도 않고 튀김 역시 국물에 잘 적셔져서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저는 정확히 앉고 나오기까지 8분 걸렸습니다. 제가 원래도 글을 길게 쓰는 편인데, 사실 이거 읽으실 시간보다 들어가서 드시고 나오는 시간이 더 짧으실 겁니다.

신주쿠역에서 구름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랍스터빵집 1층에 있는곳이구요 코르네가 엄청 맛있다고 들어서 방문했습니다. 한 층을 다른매장과 같이 사용해서 크지는 않지만 빵의 구성은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저는 초코코르네와 까눌레 하나씩 먹었는데, 코르네는 정말로 바삭하고부드러운 단맛이 좋았고 까눌레는 제 기준에는 좀더 달았으면 좋았겠지만 역시 맛있었습니다 コルネで有名だと聞いて行ってみました 私はチョココルネとカヌレを食べましたが、 コルネは本当にサクサクした食感に甘いチョコクリームが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し、カヌレも適度に甘くて 美味しかったです！ 店員さんたちもみんな親切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

빵순이 도쿄 빵투어하다 소식좌인데 엄청 골라버린 빵집입니다. 빵이 매대에 없는 경우 물어보면 갓 나온 빵이 나오는 럭키..! 직원 분께서 친절하게 갓 나온 빵 1호를 제 판에 넣어주셨어요. 물론 저거 한 번에 다 못먹어서 포장해왔습니다. 어째 짜부된채로 한국와서 먹었는데도 바삭한지..비주얼이 대박이라 빵 갖다놓고 10분은 사진 찍은거같네요. 크로아상으로 유명한 집이라 확실히 크로아상이 미쳤습니다. 옆에 에그슬럿 줄이랑 헷갈리지않게 주의하세요! 자리는 2층까지 있어서 편하게 앉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꼭 이 코르네를 드셔야합니다. 크기에 비해 가격이 조금 있지만 후회없는 맛이에요. 패스츄리 특유의 파삭함과 크림의 달달함은 최고😋 다만 역 앞이다보니 조금 어수선하고 매장이 크진 않아서 테이크아웃을 추천드립니다:)

리뷰를 쓸까말까 고민스러웠던 베이커리카페.이유는 넘 맘에 들어서 나만 알고싶은 그런 심정 이랄까. 그러나 외쿡서 구글평으로 받은 도움에 이럼 안되지 이럼서 써봅니다. 크로와상이 대표인데 역시 엄지척이고 스콘 맛있고 다른빵들도 갈때마다 먹어봤는데 어느것도 평균은 늘 넘게 이상. 그 어느것도 늘 맘에 드는. 그런데 가격은 비싸지 않고. 커피도 질이 괜찮음. 밀크티 등의 음료도 좋고. 가격이 비싸지 않음 요요기 쪽이라서 2층에서 바깥구경도 재밌고. 그렇게 자리가 크지 않은게 아쉬울뿐. 직원들도 빠르고 친절한편임. 일본와서 계속 혼자만 단골중입니다~~

예쁜 베이커리겸 카페. 신주쿠 중심에 있어서 쉽게 갈 수 있음 페스츄리 위주의 빵이 많고 벛꽃 페스츄리 등 예쁜 빵들이 많이 있음

오전 10시 이전에는 2층을 운영하지 않아 협소하고 붐비는 1층과 야외석을 이용해야 합니다. 평일 8시반쯤 방문했을 때 아직 안 나온 빵이 몇 종류 있는 듯했으나 크루아상, 퀸아망, 마차 디저트 등 대표 메뉴는 준비돼있었습니다. 크루아상은 빵피가 전혀 질기지 않고 겉바속촉으로 준수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칭찬 일색인 데 비해서는 특별하단 인상은 못 받았습니다. 한편, 매장 내 비치된 미니오븐에 빵을 자유롭게 구워먹을 수 있는데 '크루아상 약 1분'에 맞게 돌려야 합니다. 기본 셋팅이 1분30초라 그대로 돌렸더니 겉면이 탔어요. ㅋㅋ

크로와상 정말 맛나요~커피와 셋트메뉴로 즐길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메뉴가 한정적이라 별하나 뺏어요~역에서도 가까워서 찾기 쉬어요

기대를 품고 갔던 츠케맨 집입니다. 1시쯤 방문했고 3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수월했습니다. 가게 도착 시 먼저 가게에 들어가 표를 구입 후, 다시 줄을 서는 시스템입니다. 맛은 있었으나 사람에 따라 쉽게 질릴 수 있는 맛입니다. 새우맛은 강하게 났습니다.

4인가족 20분 정도 줄 서서 먹음 횬지인들도 많이 오시네 토마토맛 먹었는데, 하 맛은 있는데 짜다 ㅠ 3입까지가 젤 맛있고, 그 담부터 약간 간을 의식하면서 먹게댐. 물론 쯔께멘이라 본인이 조절 얼마둔지 가능함. 토마토 추천. 콜라도 한잔 마실걸 + 보통도 양이 꽤 되서 소식하시는 분들 소짜로 시키셔요 그래도 많음.

점심시간이 지난 3시 경에 도착했지만 30분정도 웨이팅 후 입장 가능했다. 일반적인 츠케멘보다는 새우기름(?) 새우 향이 매우 진하게 나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개인적으로 풀 토핑을 먹었는데 양이 너무 많았다. 많이 못먹는 사람들은 조금 작은 사이즈로 먹어도 좋을 듯 싶다

진한 새우맛의 육수입니다 색다르게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바질페스토를 살짝 찍어서 먹는게 색다르게 너무 맛있네요

평일 오후 3시에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츠케멘과 토마토 츠케멘을 주문했는데, 새우 베이스의 라멘이라 그런지 진한 새우 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고기도 푸짐하고 면의 양도 넉넉해서 성인 남성 기준 보통으로 시켜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라멘치고 조금 높은 편이지만, 신주쿠 츠케멘 맛집 중 손에 꼽힐 정도로 만족스러워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첫 방문이라면 기본 츠케멘부터 즐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츠케멘 맛집으로 추천받아서 오게 되었는데 평일 12시쯤 방문하니 웨이팅 40분 가량 기다렸다가 먹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새우 향이 솔솔 나고 순서대로 자리 착석 안내해주셔서 손쉽게 주문도 할수 있었습니다. 양은 엄청 많아서 면은 70프로 먹었더니 배불렀네요. 재방문 하고싶어요! 🦐

인생 첫 츠케멘 도전 메뉴 오리지널 새우랑 토마토바질로 주문 리뷰에 짜다는 글 많던데 확실히 짠맛 강하긴함 조금 찍어먹어도 짠맛 꽤 있음 대신 입구쪽에 따뜻한 육수 넣어서 먹을수 있어서 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음 토핑으로 올라간 고기가 특히 야들짬뽕함 대기가 오래걸리진 않았는데 좀 더 일찍 오는게 좋을거 같긴함 1시15분쯤 도착했을때 3-40분 정도 웨이팅함

11시 좀 넘어서 2팀 웨이팅후 입장 분위기 좋음 야채 스프카레 주문 야채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맛있다 스프는 걸쭉보다는 국물의 느낌에 가까운 식감 카레 격전지 시모키타자와 왔으면 이집은 한번쯤 들려보시길바란다

11시 오픈때 가세요. 늦으면 웨이팅 합니다. 터치패드 한국어 지원됨. 국물카레 한국인 이라면 4단계 주문 하세요. 신라면 정도 그보다 조금 덜 매운듯. 채소 닭 합쳐진 카레요리 먹었는데 처음 경험 맛봅니다. 4단계 시켰더니 먹을만 합니다. 현금 혹은 페이페이 만 받네요. 스이카카드 안됨

스프카레집! 저는 닭다리있는 스프카레 먹었어요 닭다리 말고도 가라아게나 돼지고기 스프카레도 있고 카레 타입, 맵기 등 카레 맛도 다양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저는 전부 레귤러로 시켜서 자극적이고 강한 맛보다는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브로콜리 튀김을 추가로 시켰는데, 홋카이도 스아게는 브로콜리 안쪽 사이사이까지 바삭한 느낌인데 여기는 겉만 바삭하게 튀긴 느낌입니다. 그래도 맛있고 많이 주니 한번 추가해보세요! 사람 많을거 같아서 평일 저녁 일찍 갔어요. 다행히 기다리진 않았는데 사람이 금방 다 차서 그래도 6시전에는 방문하는걸 추천합니다! 가격은 쪼오금 있습니다ㅎㅎ 태블릿으로 주문하는데 한국어도 지원해서 주문하는데 엄청 편했어요

인기 있는 곳이라 가면 좀 기다려야 할 때가 있어요. 식재료가 좋아서 그런지 음식 정말 맛있고요. 생각 나는 맛이에요

대기 많은 집이지만 시스템이 합리적입니다. 문앞 웨이팅 등록을 합니다. 다른 나라 전화전호릴 경우 대기표에 있는 바코드 인식을 하면 기다리고 있는 번호가 순서대로 바뀌어서 자기 차례 확인 가능합니다. 바로 앞순서부터 가게안 대기석에서 가다리며 메뉴를 선택하여 자리에 앉아 조금 기다리면 식사가 준비됩니다. 20종 야채 카레 토핑을 보기만 해도 저녁은 못 먹겠구나 싶을 정도로 푸짐합니다. 4단계 맵기 선택을 했는데 고추의 매운 맛이 아니라서 좀 아릿하게 배 아픈 느낌으로 불편했습니다. 맵찔이니 참고하세요~ 그럼에도 잘 차려진 밥상 받는 기분의 카레라서 추천드립니다!

한적하고 감성적인 시모키타자와에서 수프카레 먹으려고 방문했어요 😋 치즈 밥 완전 추천해용 카레도 맛있었어요 ! 저희는 맵기 1로 먹었는데, 안매워서 맵기 2도 궁금합니다 ㅎㅎ

시모키타자와에 위치한 수프 카레 가게. 살면서 먹어본 최고의 카레. 국물이 전혀 자극적이지 않은데도 신선한 야채와 고기만으로 최고의 맛을 낸다. 메뉴는 야채 종류별+고기 종류에 따라 다양하다. 메뉴판을 보면 주문이 어려울 수 있는데, 태블릿이 있어 천천히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다. 국물도 코코넛, 마일드 등으로 정할 수 있고 맵기도 정할 수 있다. 4단계정도의 매운 맛으로 했는데 솔직히 전혀 맵지 않았다. 야채만 넣으면 심심할 거 같아 치킨 카레를 주문하였는데 최고의 선택이었다. 닭다리가 정말 부드럽고 양념이 잘 베어 맛있었다. 튀긴 치킨도 치킨 난반처럼 부드럽고 맛있었다. 하지만 이 가게의 최고의 별미는 각종 구운 야채이다. 갓 따온 것처럼 너무 신선하고,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추가 메뉴로 마늘에 튀긴 브로콜리를 먹어보았는데 정말 고소하고 입에서 살살 녹는다. 마일드 국물을 주문하여 거의 국밥이나 라멘 먹듯이 밥과 함께 싹싹 긁어서 다 먹었다. 추가 메뉴로 토마토 소스 치킨 튀김을 먹었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토마토도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으며 약간 멕시코의 타코 느낌으로 은은하게 톡쏘는 양념이 살짝 가미되어 치킨 속살과의 조화가 너무 완벽했다.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생 최고의 카레를 먹을 수 있었다. 시모키타지와에 온다면 꼭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

런치 one curry set는 1430엔! 메인 치킨카레는 아주 매워요.. 라씨가 필요해요^^ 가게는 쾌적하고 점심시간에도 붐비지 않아요

저는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이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라이스와 모든 음료가 200엔이라 하여 라씨를 주문했습니다. 약 20년전 인도배낭여행이 떠오르는 경험을 하며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 5번출구에서 정말 가까워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회사의 동료가 추천하고 있었으므로 가 보았습니다. 토마토 스프는 명물이라고 부탁해 보았습니다만, 달고 맛있었습니다. 차파티는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처음 먹었습니다. 밀의 맛 같은 것이 맛있었습니다. 양고기 카레도 명물이라고 부탁했습니다만, 점원이 괴롭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괴롭고, 삼킨 후에도 차파티를 먹으면 괴로움이 부활했습니다. 높은 쪽의 런치 세트로 해 스프나 샐러드가 붙는 것만이라고 생각하면 라이스도 와서 놀랐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륨이 굉장합니다. 양념의 절임 같은 것, 달콤한 잼 같은 것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会社の同僚がオススメしてたので行ってみました。トマトスープは名物ということで頼んでみましたが、甘くておいしかったです。チャパティは名前だけ知ってたのですが初めて食べました。小麦の味みたいなのがしておいしかったです。マトンカレーも名物ということで頼んだのですが、店員さんが辛いですよと言ってました。実際辛くて、飲み込んだあともチャパティを食べると辛さが復活しました。高い方のランチセットにしてスープやサラダがつくだけがと思ってたらライスも来てびっくりしました。全体的にボリュームがすごいです。薬味の漬物みたいなのと、甘いジャムみたいなのもおい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향신료는 경쾌하고, 여운은 깊게】 이동중에 가게명이 푹 시야에 들어가, 동행자를 초대해 그대로 입점. ◆ 2 종류의 카레 점심 1,760 엔 ・콜슬로우 샐러드 ・카레 2품 ─ 서그마톤(시금치와 마톤) ─ 치킨 카레(창업 이래의 카레) ・빵 또는 쌀 ─ 쌀을 선택 아잔타는 난이나 차파티 등 빵류가 풍부합니다만, 첫회 방문의 기억을 기억해, 이번은 망설이지 않고 라이스에. 여기서 말하는 라이스는 「일본미(국산 쌀)」의 흰 밥. 딱딱한 입립이 진한 루를 확실히 받아들입니다. 메뉴에서는 볼 수 없었습니다만, 「사프란 라이스」도 언젠가 시험해보고 싶은 곳. 【서그마톤】 시금치의 농밀한 풍미에 양고기의 맛이 녹아, 향신료가 여운을 계약하는 감칠맛 깊은 한 접시. 【치킨 카레(창업 이래)】 남 인도인것 같은 코코넛 밀크와 요구르트를 바탕으로, “사라사라”의 루가 경쾌. 토마토의 신맛과 강한 매운맛이 서 있고, 뼈가 달린 치킨의 맛이 전체로 넘어갑니다. 스탭의 프랭크로 친숙한 응대도, 이 가게의 큰 매력. 잔치까지 했다. (원문) 【スパイスは軽やか、余韻は深く】 移動中に店名がふっと視界に入り、同行者を誘ってそのまま入店。 ◆ 2種類のカレーランチ　1,760円 ・コールスローサラダ ・カレー2品 ─ サーグマトン（ホウレンソウとマトン） ─ チキンカレー（創業以来のカレー） ・パン又はライス ─ ライスを選択 アジャンタはナンやチャパティなどパン類が豊富ですが、初回訪問の記憶を思い出し、今回は迷わずライスに。ここでいうライスは「日本米（国産米）」の白ごはん。もっちりとした粒立ちが濃厚なルーをきっちり受け止めます。メニューでは見当たりませんでしたが、「サフランライス」もいつか試してみたいところ。 【サーグマトン】 ホウレンソウの濃密な風味にマトンの旨味が溶け合い、スパイスが余韻を引き締めるコク深い一皿。 【チキンカレー（創業以来）】 南インドらしいココナッツミルクとヨーグルトを土台に、“サラサラ”のルーが軽やか。トマトの酸味と力強い辛味が立ち、骨付きチキンの旨味が全体に行き渡ります。 スタッフのフランクで親しみやすい応対も、この店の大きな魅力。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잔타 고지마치점 @ 한조몬 2 종류의 카레 점심 (빵) 평일 14시경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라멘이나 돈까스 정도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도내의 유명 카레점을 먹고 걷는 것도 좋아하고, 도내에서 옛부터 인기가 있는 유명 카레점으로서, 가게명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1957년 창업의 전통 인도 요리점에서, 「마톤 카레」 「치킨 카레」 「키마 카레」는 창업 당시부터의 정평으로, 레시피도 창업 당시와 다르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덧붙여 동점에서는, 우리가 평상시 「난」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을 「빵」이라고 표기하고 있어, 라이스와 어느 쪽인가 좋아하는 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인도 카레 가게도 많이 가게가 있으므로, 드문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전통을 계속 지키는 노포에 의한, 향신료감 강화한 본격적인 인도 카레」라고 할 수 있을까요. (원문) アジャンタ 麹町店＠半蔵門 ２種類のカレーランチ（パン） 平日14時頃に初訪問しました。らーめんやとんかつほどではないですが、個人的に都内の有名カレー店を食べ歩くのも好きで、 都内で古くから人気のある有名カレー店として、店名は以前から知っていました。 1957年創業の老舗インド料理店で、「マトンカレー」「チキンカレー」「キーマカレー」は創業当時からの定番で、レシピも創業当時と変わらないと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 なお、同店では、私たちが普段「ナン」と呼んでいるものを「パン」と表記していて、ライスとどちらか好きなほうを選択できます 最近、インドカレー屋もたくさん店があるので、めずらしいものではなくなりましたが、総じて、「伝統を守り続ける老舗による、スパイス感強めな本格的なインドカレー」といえるでしょうか。

(Google 번역 제공) 본고장 쪽이 키친, 홀, 레지 모두 담당하는 본격파의 카레 가게. 나는 난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마늘 난과 치킨 티카 마사라 주문. 마늘 난은 그 이름대로 마늘이 전체에 제대로 효과가 있고, 따끈따끈한 바삭바삭 가운데는 푹하고 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난은 외형 그렇게 큰데 페로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왜일까 언제나 이상하게 느낍니다 치킨 티카 마사라는 달콤한 맛이 처음 옵니다만, 나중에 확실히 매운 맛도 와서 매운 카레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치킨은 숟가락으로 자르는 정도 부드럽고 일본인 취향의 치킨으로 이쪽도 최고였습니다. 도내의 인도 카레 가게라고 생각하면 지금 보통일지도 모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금액이 조금 높게 느낀 것 이외는 불평 없음. 가게의 분위기도 좋기 때문에 한 번 시도해 주셨으면합니다! (원문) 本場の方がキッチン、ホール、レジ全て担当する本格派のカレー屋さん。 私はナンが好きなので、今回は ガーリックナンとチキン　ティッカ　マサラ を注文。 ガーリックナンはその名の通りガーリックが全体にしっかりと効いていて、アツアツのカリカリ中はフワッとしてい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ナンって見た目あんなに大きいのにペロっといけるのはなんでだろうといつも不思議に感じます チキン　ティッカ　マサラは 甘めの味が初めきますが、後からしっかり辛味も来て、スパイシーなカレーを楽しめます。 チキンはスプーンで切れるくらい柔らかくて日本人好みのチキンでこちらも最高でした。 都内のインドカレー屋さんと考えたら今や普通かもしれませんが、個人的には金額が少し高めに感じたこと以外は文句なし。 お店の雰囲気も良いので一度試してもら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통해 영업이 살아있는 코지마치의 아시아 에스닉 백명점! 매운 카레 2 종류로 했습니다만 기대대로 상당히 매운 좋았습니다! 그냥 카레가 식었고 새우가 파사파사였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코지마치 #한조몬 #이치가야 #인도요리 #카레 two curry lunch 두 종류의 카레 점심 치킨 카레 고어 새우 카레 치즈난 콜 슬로우 샐러드 차이 #점심 (원문) 通し営業が助かる麹町のアジアエスニック百名店！ 辛めのカレー2種類にしましたが期待通りかなりスパイシーで良かったです！ ただカレーが冷めていたのと海老がパサパサだったのが残念でした！ #麹町#半蔵門#市ヶ谷 #インド料理#カレー two curry lunch 2種類のカレーランチ チキンカレー ゴアの海老カレー チーズナン コールスローサラダ チャーイ #ランチ

덴뿌라덮밥과 소바가 함께 나오는 런치 메뉴 선택 특별히 맛있지는 않았다

줄이 길어 기대했지만 특별히 수제라해서 맛잇지는 않은거같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신주쿠】에서 메밀 점심. 더운 날의 차가운 메밀, 맛있어요 ♪ 역 근처인 것과 밤에도 메밀을 마실 수 있으므로 편리한 가게입니다 😊 주말 점심은 줄지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점심은 새끼 덮밥 & 메밀 세트가 인기, 굳이 단품✨ 『세이로』 『튀김 모듬』(대) 메밀은 가늘지만 확고한 씹는. 튀김도 맛있고, 특히 새우는 몸이 듬뿍였습니다. 점심은 코스에서 밖에 예약할 수 없기 때문에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네요. 토요일 12:30전, 1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원문) 【新宿】で蕎麦ランチ。 暑い日の冷たい蕎麦、美味しいですよね♪ 駅近なのと，夜も蕎麦の飲みができるので使い勝手良いお店です😊 週末ランチは並んでいることが多いです！ ランチは子丼&蕎麦セットが人気、あえて単品✨ 『せいろ』 『天ぷら盛り合わせ』（大） 蕎麦は細めですがしっかりとした歯ごたえ。 天ぷらも美味しくて、特に海老は身がぷりぷりでした。 ランチはコースでしか予約できないので時間に余裕をもって行くのがいいですね。土曜12:30前、15分くらい待ち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0905(금) 관극 전에 점심에 들렀습니다. 소스 커틀릿 덮밥 세트를 주문. 외형은 고급스러운 것처럼 보였습니다. 메밀 국수는 맛있습니다. 소스 커틀릿도 딱딱하고 먹기 힘들고, 양도 적습니다. 도쿄는 이런 것일까? 내용에 대해 요금은 조금 높은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20250905(金) 観劇の前に、お昼に、寄りました。 ソースカツ丼セットを、注文。 見た目は、高級そうに見えました。 そばつゆは、しょっぱいです。 ソースカツも、固めで、食べづらく、 量も、少なめでした。 東京は、こんな、もんなのかな? 内容に対し、料金は、ちょと高い感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제의 기록. 도쿄·사이타마 소바 음식 2일째, 4식째는 시모키타자와에서의 라이브가 생각외 빨리 끝났기 때문에 신주쿠에서 소바야 조금 마시기를. 이전 신주쿠 본사에 출장 때 온 적이 있는 오암이 소바 앞에서 갈 수 있기 때문에 왔다. 마신 것은 히타치노 네스트 맥주의 화이트 에일. 병이 귀엽다. 프루티로 조금 매운 느낌의 크래프트 맥주다운 맛. 통통한 냉놈으로 마시기 시작. 라고는 하지만 라스트 오더 아슬아슬하게 입점했기 때문에 메밀 구이 된장은 곧 주문. 아~ 이건 일본술 주었으면 좋겠어. 하지만 야간 버스로 귀한을 위해 삼가 (땀) 마무리 메밀은 노부시 소바라고 하는 시골 소바와 세이로의 메밀가루를 반반으로 혼합한 것. 이것은 맛있다. 소바탕으로 배를 따뜻하게 해 주셨습니다. (원문) 昨日の記録。 東京・埼玉蕎麦食2日目、4食目は下北沢でのライブが思いのほか早く終わったので新宿で蕎麦屋ちょい飲みを。 以前新宿本社に出張の時に来たことある大庵が蕎麦前から行けるので来てみた。 飲んだのは常陸野ネストビールのホワイトエール。瓶が可愛らしい。フルーティーでちょっとスパイシー感あるクラフトビールらしい美味しさ。 お通しの冷奴で飲み始め。とは言うもののラストオーダーギリギリに入店したので蕎麦焼味噌は直ぐに注文。あ〜これは日本酒欲しいなぁ。でも夜行バスで帰阪のため控える(汗) 締めの蕎麦は野武士そばと言う田舎そばとせいろの蕎麦粉を半々でブレンドしたもの。 これは美味しい。 蕎麦湯でお腹を温めて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18.9] 야요로그(츠∀｀*) ◼️ 석구 거친 자가 제분의 수타 곁이 명물 ◆노부시소바 ◻︎세이로와 시골의 곁가루 반으로 치는, 좋은 곳 잡은 소바. ◆ 모즈 쿠 소멘 스다치와 양념으로 ◆기타 실망 닭, 두부, 술, 청량 음료 등. ◼️가게◼️ 신용카드 이용 가능. 다안상사 주식회사의 경영. 대표 야스다 신이치 씨. 쿄 가이세키 "감나무", 향토 요리 "쿠라 완카", 수타 소바 "오안", "감릉 갤러리"를 경영. (공식 HP에서) ◼️◼️ 평일 22시경 방문. 차분한 점내에서 신주쿠의 소음을 잊고 천천히 할 수 있는 가게. (원문) ［2018.9］ やよログ(つ∀｀*)国産玄蕎麦での自家製麺 ◼️石臼粗挽き自家製粉の手打そばが名物｡新宿駅近くの立地の落ち着いた空間で､ソムリエ厳選のワインや地酒も堪能できる｡ ◆野武士そば ◻︎せいろと田舎のそば粉半々で打った、いいとこ取りの蕎麦｡ ◆もずくソーメン　すだちと薬味で ◆その他失念 鶏､豆腐､お酒､ソフトドリンクなど｡ ◼️お店◼️ クレジットカード利用可能｡ 大安商事株式会社の経営｡ 代表 安田 眞一氏｡ 京懐石 「柿傳」、郷土料理「くらわんか」、手打そば「大庵」、「柿傳ギャラリー」を経営｡ (公式HPより) ◼️◼️ 平日22時頃訪問｡ 落ち着いた店内で新宿の喧騒を忘れてゆっくりできるお店｡

(Google 번역 제공) 상당히 이용시켜 주었습니다만, 인바운드의 경향이 강하게 나오고 있구나, 라고. 구이장이나, 요리 과정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것은, 외국인도 즐길 수 있을까. (원문) 結構利用させてもらってましたが、インバウンドの傾向が強く出てきてるなあ、と。 焼き場や、調理過程を見ながら食事できるのは、 外国の方も楽しめるのかな。

갈릭버터라멘을 먹어봤습니다 나쁘지 않은 시도였던 것 같습니다. 치즈와 어우러진 숙주는 더 없이 훌륭했습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던 것 같습니다 갈릭이라는 이름이 붙기에는 마늘슬라이스를 먹기전까지 눈치챌 수 없었습니다. 또한 어중간한 매콤함을 버터가 덮어버리니 정말 이도저도 아닌 맛으로 변했습니다.... 이 점이 정말 아쉽고 가라아게는 중간에 튀김만 있는 튀김이 있어서 좀 별로였습니다

📍웨이팅 주말에 점심에 방문했는데 대기가 조금 있어서 15분정도 기다렸어요! 📍서비스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근데 바빠서 작게 부르면 잘 못 들으시니 손 들고 조금 크게 스미마셍 하셔야됨 📍맛 스파이시 쉬림프랑 돈코츠 먹었던 거 같은데 맛은 그냥.. 쏘쏘 입니다 스파이시 쉬림프는 비추에요 맵지도 않고 뭔가 밍밍한 국물..? 한국인 입맛엔 잘 안 맞는듯해요 그리규 여기 들어가는 차슈가 너무 질겨서 안먹었어요ㅜ 돈코츠는 그냥저냥 먹을만 함 📍청결 전체적으로 깨끗해보이나 라멘먹다가 물통에 파리 한마리 들어가서 죽어있는 거 발견.. 이미 물은 따라서 마셨었는데 물 마신 뒤에 들어간 건지 뭔 지 몰라서 컵이랑 물통 다 바꿔달라 했어염 ㅜ

의도치않게 첫손님으로 들어갔어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가게안이 너무더워서 저희 나올때쯤에나 시원해졌던것같아요.. 라멘이랑 교자 맛있었고, 맛있게먹는법은 번역기가 글씨인식을 잘 못해서 대충알아먹었어요. 더워서 입맛이 없어져 ㅠ 저는 좀 남겼네요 직원분들 친절하셨어요

간단하게 라면 먹고 나오기 좋은 곳이예요. 음식나오는게 엄청 빠르지는 않았지만 깔끔한 국물이 괜찮았어요. 밖에 자판기에서 주문하는데 카드는 안받는것 같고 영어로도 되어있어요.

그냥 지나가다 들른집인데 맛남 매운라멘 하나도 안매움 교자도 맛남 돈 먼저 집어넣고 메뉴 눌러야 함 다들 (거진 외국인들) 메뉴 먼저 누르고 돈 넣어서 오래걸렸음

돈코츠라멘과는 달리 덜 느끼하고 상큼(?)한 라멘. 유자시오스파이시 라멘을 먹었는데, 유자시오 라멘을 먹었으면 유자맛이 더 잘 났을 것 같아요. 느끼한 라멘을 안좋아하시거나 이치란은 지겨우신분은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도쿄에 분점도 꽤나 많은 것 같습니다

오모테산도 라멘집 오레류 시오라멘 오모테산도에 몇 없는 1000엔 이하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곳. 시오라멘이 정말 깔끔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멀리서 찾아올만한 맛집은 아니지만 근처를 여행하던 라멘애호가라면 충분히 와볼만 함. 가게가 넓은 편이라 웨이팅이 생겨도 금방 빠지긴 하는 듯.

친구가 츠케멘 먹고싶다해서 방문. 주문은 자판기로 하는데, 일본어 안되시는 분은 자판기옆 외국인 메뉴판있으니 참고해서 주문하면 됩니다. 중곱빼기에 풀토핑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대기는 금방금방 빠졌고, 식권 가지고 있음 직원분이 인수랑 메뉴체크해서 식권 가지고 가십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중간중간 테이블 물통 확인해서 시원한 물도 잘 마실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맛자체는 평균적인 맛이었습니다. 호불호 안갈릴 맛이고 매콤미소맛으로 먹어서 느끼하지 않고 먹었습니다. 면은 쫄깃쫄깃한 잘삶은 식감이고, 테이블에 다진양파/식초/후추/(다른하나는 기억이..) 기호대로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의외로 토핑추가한 만두가 제 입맛에 찰떡인 고기만두재질이어서 만두만 따로 시켜서 먹고싶은.. 대기없이 들어갈 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화장실은 매장 안에 있습니다

2025. 07.03 1am방문 오늘이 귀국날 야식이 먹고 싶어서 새벽 1시에 찾아간 곳 3시까지 영업인데 내가 간 1시에도 8명정도 식사 사실 츠케멘을 태어나 처음 먹어본다. 사실 상 내 인생 첫 츠케멘임. 들어가서 발권하고 스몰사이즈로 주문하면 반찬하나 더 준다. 난 볶은 숙주로 골랐다. 나 말고 남성들은 다 면 곱배기 오오모리로 먹는다. 양이 상당하지만 내가 야식이아니라 점심이라면 나도 처음 먹어도 오오모리로 먹겠다. 처음 먹어봐도 내 입맛에 맞는 맛이었다. 사실 상 처음이라 면 먹고 육수를 먹는 방법을 몰랐을 뿐 다음번 방문시에는 면 곱배기에 육수도 다 먹을거 같다. 누구나 먹을 수 있는 호불호 없는 맛 나는 매운 육수로 추천 마지막으로 늦은 시간에도 일하는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다.

일본 가서 첫 끼로 먹은 라멘, 츠케멘인데 너무 맛있었어요 제가 들어갔을 땐 현지인들밖에 없었고, 주문방식이 자판기 같은 곳에서 돈을 넣고 티켓?을 뽑고 직원한테주면 되는거였어요~ 다들 츠케멘을 많이 먹던데 라멘도 맛있었숩니다!!

한국분들~ 이케부쿠로에서 츠케멘 드실꺼면 꼭 여기오세요!! 새벽 3시까지 영업하고 한국어 메뉴판도 있고 자판기로 주문하는거라 일본어 몰라도 괜찮아요 매운된장라면 M에 토핑은 계란+차슈, 파 이렇게 먹었고 중간에 다진마늘(무료)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맵찔이 인데도 하나도 안매워서 한국분들은 맵기 옵션 추가해서 드셔도 될듯해요 직원분중에 재일교포분 계신댔는데 식사중에 맛있냐고 물어보시고 다먹고 갈때도 한국말로 인사해주셔서 즐겁고 맛있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 데리고 또 올께요♡♡♡

평일 9시쯤 웨이팅 없이 이용하였습니다. 키오스크 주문으로 현금 또는 교통카드만 가능합니다. (매운 간장맛, 사이즈 소, 토핑추가 계란으로 주문) 맛은 보통이었지만 직원분이 친절해서 리뷰 남깁니다. 키오스크가 전부 일어로 되어있는데, 한국말 가능한 남자 직원분이 한국어 메뉴판이 있다며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자리에 앉으면 추가 토핑 사진 메뉴판을 보여주십니다. 물, 앞치마, 숟가락, 고춧가루를 먼저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활기찬 분위기와 넓고 깨끗한 매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절하게 한국말로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케부쿠로에 있는 츠케멘 전문점입미다. 맛도 좋고 서비스가 아주 좋습니다. 한그릇을 서빙해도 아주 정성껏 줍니다. 하얀 옷을 입고 있었더니 종이앞치마도 챙겨 줍니다. 일반 츠케멘과 미소츠케멘을 시켰는데 단맛이 약간 있습니다. 츠케멘은 한국에는 없는 독특한 맛과 매력이 있습니다. 남자분들은 적어도 중자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중, 대 가격이 같습니다. 계란이 없으므로 100엔 내고 토핑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소자는 시키면 토핑 서비스가 있습니다. 츠케멘이 아닌 메뉴도 있지만 굳이 오셨다면 츠캐멘을 드십시오. 대기는 가게 안에서 차례차례 합니다. 꼭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전 다음에도 방문할 것입니다.

한국어 메뉴판을 보고 있었더니 한국어 대응 가능하신 점원분이 주문을 도와주셨습니다. 韓国語のメニューを見ていたら韓国語対応可能な店員さんが親切に注文を手伝ってくれました。 맛도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味もサービスも最高でした。 또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した。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우동면도 엄청 쫄깃쫄깃하고 맛나요. 단..언어가 안통하고 주문을 테이블(테이블 오더)에서 해야하는데 영어가 아니고 다 일본어 입니다. 가게에 영어가 되는 분이 안계시고 어떻게 어떻게 어렵게 땀흘리며 주문해서 시켜서 먹었습니다. 맛은 최고입니다.

우동신에서 기분 상하고 구글 리뷰가 좋길래 와 본 곳 관광객보다 현지 사람들이 많아서 차라리 좋았다 아저씨들의 국밥집 같은 느낌 태블릿 주문이라 어려움 없이 편안히 잘 먹었어요

카레스프? 같은 느낌!! 익숙한 맛이지만 계속 들어가요ㅠ 너무 맛있었어요 면이 너무 쫄깃해서 충격먹음 직원들 전부 친절하심!!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음

쫄깃쫄깃한 면과 진한 국물이 이주 좋습니다. 고추가루 같은게 있는데 그거 뿌려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시치미 아니예요. 신쥬쿠역에서 거리가 좀 있습니다.

서비스 분위기 다 괜찮은데 제일 중요한 맛이 없음. 카레가 너무 짜서 소금맛밖에 안남. 소금맛에 카레는 색깔내는 용으로 넣은듯한 맛. 돼지고기는 누린내가 너무 나서 역하고... 면요리가 1000엔이 넘는데 이건 아닌듯. 두번은 안갈듯. 그냥 코코이치를 가는게....단무지도 리필 안되고.. 메뉴는 마제(섞어먹는)카레우동이엇는데 토핑을 다른 접시에 따로 내놓은거 밖에 안되고 뭘 비벼먹는다는건지..돈 아깝다 진심

카레우동 맛집 센키치:カレーうどん千吉 는 규동 프랜차이즈로 잘 알려진 요시노야 그룹이 2003년에 런칭한 카레 우동 전문점이다. 다양한 종류의 카레우동 외에도 토핑과 사이드 메뉴가 인기인 곳으로 맥주와 곁들여 먹으면 참 좋다.

우동신 가려다가 대기 100팀보고 놀래서 들어온 곳인데, 가격도 괜찮고 맛도 너무 좋았어요! 카레우동 종류도 많고 양도 많아서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우동신 얼마나 맛있는진 모르겠지만ㅠㅠ 전 여기서도 카레우동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낫토 정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 겸 낫토 전문점. 시부야에서 한 정거장이면 갈 수 있다. 타베호다이 정식을 주문하면 8-9종류의 낫토를 무제한으로 부탁할 수 있다. 정식의 경우 밥 양을 소, 보통, 중, 대 안에서 무료로 고를 수 있고 추가 토핑도 여러가지 준비 되어있으니 취향에 맞게 주문하면 된다. 주말 점심 방문이었고 주말이었기 때문에 45분의 시간 제한이 있었다. 같이 간 친구들이 외국인이었는데 바로 영어 메뉴를 준비해주셨고, 보기 쉽게 잘 되어있었다. 매우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감사했음. 같이 간 친구들은 타베호다이 정식을 주문했고, 나는 낫토비빔밥을 주문. 낫토비빔밥은 정식이 아니기 때문에 밥양 보통으로 고정에 낫토 추가가 불가능했다. 그래도 양은 적지 않았음. 음식은 맛있었고, 다양한 낫토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꽤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다. 낫토를 좋아한다면 한 번 즈음 가보면 좋을듯.

(Google 번역 제공) 토큐 덴엔토시선 「이케지리 오하시」 서쪽 출구에서 미주쿠 방면으로 도보 5분. 센다이 가게의 가장 인기는 "낫토 뷔페 정식"에서 밥, 작은 화분, 된장국에 뷔페 낫토. 처음에, 밥의 사이즈와 낫토 2종류를 선택.밥의 대성(320㌘), 보통(240㌘), 소모기(160㌘). 작은 화분의 히지키는 달콤하게 마무리, 젓가락 휴식에도 좋다. 간장이나 소스, 카라시도 테이블에 상비하고 있기 때문에 기호로. 가게 밖에는 낫토의 자판기도. 11:00 오픈 후 바로 만석이 될 정도의 인기 만. (원문) 東急田園都市線「池尻大橋」西口から三宿方面に徒歩5分。 せんだい屋の一番人気は「納豆食べ放題定食」でご飯、小鉢、味噌汁に食べ放題の納豆。 はじめに、ご飯のサイズと納豆2種類を選択。ご飯の大盛り(320㌘)、普通(240㌘)、少盛り(160㌘)。納豆は国産小粒、国産大粒、国産ひきわり、枝豆納豆、ごま納豆、ひじき納豆、わさび納豆、しそのり納豆。 小鉢のひじきは甘めに仕上げ、箸休めにも良い。 醤油やタレ、カラシもテーブルに常備してるのでお好みで。 店外には納豆の自販機も。 11:00のオープン後すぐに満席になるほどの人気ぶり。

(Google 번역 제공) 낫토 뷔페의 이쪽의 가게. 음식 중 톱 3에 낫토를 좋아하는 나는, 계속 이쪽의 가게가 신경이 쓰이고 있어 이번 간신히 엿볼 수 있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간 순간, 감도는 낫토의 감자. 자리에 다녀 주셔서, 낫토 무제한 정식, 밥 보통량을 주문. 처음 2개는 큰 곡물과 히키와리를 선택. 얼마 지나지 않아 밥, 된장국, 말린 무와 옮겨져 왔습니다. 맛있는 낫토를 팍팍… 궁극적으로는 큰 곡물, 히키와리, 소립, 썰매, 히키와리의 5 팩을 받았습니다. 전종류 제패하고 싶었는데 무념. . 식욕 왕성한 가을이나 겨울에 리벤지하고 싶습니다. 돌아올 때 낫토 도넛을 구입. 낫토의 향기나 끈기(기분 탓?)를 느껴져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納豆食べ放題のこちらのお店。 食べ物の中でトップ3に納豆が好きな私は、ずーっとこちらのお店が気になっていて今回ようやく伺うことができました。 お店に入った瞬間、漂う納豆のかおり。 席に通していただき、納豆食べ放題定食、ご飯普通量を注文。 最初の２つは大粒とひきわりをチョイス。 程なくしてご飯、お味噌汁、切り干し大根と運ばれてきました。 美味しい納豆をぱくぱく… 最終的には、大粒、ひきわり、小粒、しそのり、ひきわりの5パックをいただきました。 全種類制覇したかったのに無念。。 食欲旺盛な秋か冬にリベンジしたいです。 帰り際に納豆ドーナツを購入。 納豆の香りや粘り気（気のせい？）を感じられ、最高に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눈앞을 우연히 걸렸을 때 낫토의 문자에 따라 입점. 국산 낫토, 팩이 아닌 낫토도 여러가지 팔고 있습니다. 점심 영업 밖이었으므로 조금 후회했습니다! 다음 왔을 때는 먹고 싶습니다♪ (원문) 目の前をたまたま通りかかった時に納豆の文字につられて入店。 国産納豆、パックじゃない納豆もいろいろと売ってあります。納豆好きには嬉しいお店です。 ランチ営業外だったのでちょっと悔しかったです！次来た時は食べ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낫토 뷔페 정식을 받았습니다. 낫토나 화분의 반찬도 맛있고, 식사로서는 만족합니다. 점원 씨가 주방 쪽에 들어있는 것이 많고, 낫토의 관계의 목소리가 걸리기 어려웠기 때문에 별-1로 했습니다만, 근처에 가면 또 묻고 싶습니다. (원문) 納豆食べ放題定食をいただきました。納豆や小鉢のおかずも美味しく、食事としては満足です。店員さんが厨房の方に入っていることが多く、納豆のおかわりの声がかけづらかったので星−1に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近くに行ったらまた伺い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요리◎ 나는 낫토 뷔페와 로로 정식을 부탁했습니다! 작은 화분도 붙어 왔습니다! 한 번에 부탁할 수 있는 낫토의 양은 2개로 먹고 끝나면 다시 받았습니다. 코스파도 좋고 최고입니다. 좌석 수가 13석밖에 없기 때문에 기다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또, 15시까지 밖에 하고 있지 않으므로, 조심해 주세요! (원문) 料理◎ 私は納豆食べ放題とろろ定食を頼みました！ 小鉢もついてきました！ 一度に頼める納豆の量は2つで食べ終わったらまたもらえました。 コスパも良くて最高です。 席数が13席しかないので、待つことがあるかもです。。 また、15時までしかやっていないので、お気をつけ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매혹의 낫토 뷔페 정식 980엔! 오늘은 점심으로, 낫토 전문점 「센다이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뷔페의 정식 메뉴를 조속히 주문해, 우선 낫토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소립, 큰 곡물, 히키와리 낫토를 비롯해, 에다마메 낫토나 참깨 낫토, 히지키 낫토 등, 다양한 맛이 눈길을 끈다. 나는 특히 와사비 낫토와 북쪽에서 척 낫토에 마음을 끌었다. 와사비 낫토는 자극적인 매운맛과 향기로 밥과의 궁합이 뛰어납니다. 한편, 북쪽에서 척 낫토는, 독특한 끈기와 진한 맛이 매력으로, 낫토의 새로운 매력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정식 밥을 담아서 낫토의 맛을 즐겼습니다. 각 낫토를 밥에 얹어 맛보면 낫토의 다양한 얼굴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낫토만 계속 먹으면 역시 조금 단조로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낫토의 맛의 변화를 즐기면서도 다른 요리가 그리워지는 순간도있었습니다. 품절되지 않았다면 역시 연어를 붙여 두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점내는 낫토 애호가로 붐비고 있어, 점원도 대단히 대응하고 있었습니다만, 바쁘기의 너무, 대기 시간이 길게 느끼는 일도 있었습니다. 좀 더 부드러운 서비스가 있다면 더 편안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낫토 무제한의 낫토는 손님 자신이라고 말해주는 스타일 쪽이 좋은 생각이 듭니다. 낫토 뷔페 정식은 낫토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꿈 같은 메뉴였습니다. 다양한 낫토를 자유롭게 선택해, 자신만의 낫토밥을 만드는 즐거움은, 그 외에서는 좀처럼 맛볼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이번 방문으로, 낫토의 깊이와 그것을 아주 사랑하는 사람들의 존재를 다시 알 수 있었습니다. 낫토가 가져다주는 건강 효과뿐만 아니라, 그 맛의 다양성에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나는 만족감을 가슴에 가게를 뒤로했습니다. (원문) 魅惑の納豆食べ放題定食980円！ 本日はランチで、納豆専門店「せんだい屋」を訪れました。 食べ放題の定食メニューを早速注文し、まず納豆の種類を選ぶことから始まりました。 小粒、大粒、ひきわり納豆をはじめ、えだまめ納豆やごま納豆、ひじき納豆など、多様なフレーバーが目を引きます。 私は特に、わさび納豆と北のそでふり納豆に心惹かれました。 わさび納豆は、その刺激的な辛みと香りで、ご飯との相性が抜群です。 一方、北のそでふり納豆は、独特の粘りと濃厚な味わいが魅力で、納豆の新たな魅力を教えてくれました。 定食のご飯を中盛りにして、納豆の味わいを堪能しました。 各納豆をご飯に乗せて味わうことで、納豆のさまざまな顔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しかし、納豆だけを食べ続けるとやはり少し単調さを感じ始めました。 納豆の味の変化を楽しみつつも、他の料理が恋しくなる瞬間もありました。 売り切れてなかったらやはり鮭をつけておくとよいかもしれません。 店内は納豆愛好家で賑わっており、店員さんもてきぱきと対応していましたが、忙しさのあまり、待ち時間が長く感じることもありました。 もう少しスムーズなサービスがあれば、より快適に過ごせたでしょう。 納豆食べ放題の納豆は、お客さん自身でもっていってもらうスタイルのほうが良い気がします。 納豆食べ放題定食は、納豆を心から愛する人にとっては夢のようなメニューでした。 多種多様な納豆を自由に選び、自分だけの納豆ご飯を作る楽しさは、他ではなかなか味わえないものがあります。 今回の訪問で、納豆の奥深さと、それをこよなく愛する人々の存在を改めて知ることができました。 納豆がもたらす健康効果だけでなく、その味わいの多様性に心から感謝しながら、私は満足感を胸に店を後にしました。

도쿄에 가면 항상 가게 되는 백화점 내가 사랑하는 브랜드가 다 있고 내 스타일에는 익숙한 분위기 라서 더 애정 하는 모양 이다. 아무튼 다케시마야에 가면 좋아진다.

후쿠오카부터 도쿄까지 여행을 하며, 일본 한정판 마이센 ‘도라에몽’ 컵을 찾아 여러 매장을 돌아다녔습니다. 웬만한 도시의 백화점 어디를 가도 품절이라는 말뿐이었고, 일부 매장에서는 입고 예정일이 제가 일본을 떠나고도 한참 이후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사실상 거의 포기한 상태였죠. 그런데 여행 마지막 날, 우연히 들른 신주쿠의 타카시마야 백화점에서 정말 기적처럼 그 컵을 발견했고, 바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독일에 거주 중이라 마이센을 일본에서 산다는 게 좀 우스운 일이기도 했지만, 이 도라에몽 한정판만큼은 꼭 갖고 싶었기에 매우 감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노비타가 떠났던 도라에몽을 다시 만난것 처럼... 지금은 집에서 잘 사용하고 있고, 장식장에도 전시해 두었습니다. 볼 때마다 자연스럽게 신주쿠 타카시마야에서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도쿄 내 다른 매장 세 곳에서도 구하지 못했던 그 컵을, 마지막 날 이곳에서 만나게 된 건 제게 있어 정말 잊을 수 없는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단순한 쇼핑이었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백화점이 되었습니다.

외국인이 적고 일본인들이 꽤 많이 쇼핑하는 백화점입니다. 새로운 경험보다는 필요한 물건 구매하기에 잘 구성되어있습니다. 포터는 6층, 꼼데는 4층, 쇼핑 쿠폰은 1층 입구 인포메이션, 텍스프리는 11층 고객센터입니다. 지하1층 푸드코트는 앉을데는 딱히 없어 2층 야외 공간을 추천합니다. 쓰레기 버릴 곳은 딱히 없습니다.

쾌적함, 친절한 안내, 일부 매대는 사진 촬영 불가가 있으므로 주의. 여권 들고 가면 면세 가능.

여기 있는 식당은 다 맛잇는거 같다 :)) 자하에 가면 선물사기에 적당한 곳 같다!

백화점 꼭대기 음식점 코너에 위치한 돈까스집~ 매우 비싸지만 튀김이라곤 믿어지지 않을만큼 부드러움! 각 층에 매장이 깔끔하고 여유로운 공간 구성이 뛰어남!

신주쿠역 남문앞에 있는 백화점으로 접근하기 편하며, 도큐핸즈도 있어서 각종 기념품을 사기에 좋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7월에 가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었습니다. 근데 사실 그렇게 먹어서 더 맛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한 번쯤은 경험해보시는 것도 좋지만 하루 여행 중간에 오기엔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일 3시쯤가서 한 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보면 대여섯명씩 가게 앞으로 부릅니다. 그때 면 양을 물어보시는데 제발.... 제발.... 면 양은 절반으로 주문하세요. 일반인 만큼 먹는 편인데 양도 양이고 기름기, 염분 때문에 어느정도 이상 먹으려고 하면 고역입니다. 이 점포가 유독 면을 많이 주신다고 하니 절반을 고르세요!!!! 카운터에 앉으면(수건은 다 먹고 그릇이랑 카운터에 올리고 테이블 닦는 용입니다) 차례대로 어떻게 줄지 물어보십니다. 저는 보통에 마늘 카라메 추가로(닌니쿠토 카라메 데) 부타 소, 메츄리알 1150엔 전에 본점을 간 적 있기에 마음 다잡고 열심히 먹었습니다. 우리나라 삼겹살 먹고 볶음밥으로 이차 달리는 걸 외국인이 보면 이런 기분일까요...

라멘지로의 본점이고, 평점도 제일 높은 진보초점. 오픈전에 갔음에도 불구, 줄이 길었음. 종업원들은 총 2분이시고, 이분들이 음식이며 안내며 다 하심. 외국인인 나에게 친절하게 알려주심^^ 가게를 옮긴지 1년도 되지 않아서 그런지 깨끗함. 남자들만 있어서 여자분 혼자 가면 뻘쭘할 수 있음. 숟가락이 없는데 어차피 짜서 국물은 못 마신다ㅋㅋㅋ 음식양이 소문대로 대식가인 내가 다 못 먹을정도로 많았고, 진짜 너무너무 짜서 별을 뺌.

정말 솔직하게 쓰겠음. 필자는 고급입맛은아님. 한국초딩입맛에가까움. 양:어마무지함,, 정말 과장이 아니라는걸 바로 느낄 수 있음 면: 우리가 흔히 접하는 라멘면이라기보다 한국 칼국수면과 비슷함, 개인적으로 불호, 라면은 후루루 촉~ 하는 느낌이 좋은데, 여기 라면은 그렇지 않음. 정말로 한국의 칼구수 느낌남 차슈:차슈라고 부르기 민망한 엄청난두께의 돼지고기 덩어리가 나옴. 고기 좋아한다면 좋아할듯 국물: 짜다라기보다.. 느끼하고. 조금 쎄다.. 완뽕할 자신은 전혀 없으며, 개인적으로 먹다보면 조금 물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음.. 총평: 일본 아재들의 감수성이 짙은 라면 같다. 한번쯤 try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만약 다른 라멘집이 더 끌린다면 그곳을 가는것을 추천한다. 필자는 숙소가 근처여서 한번 시도해보았음.

라멘 지로 본점에 가까운 맛이라 하여 매니아들 사이에서 평이 좋은 진보쵸점. 인기점이다보니 어느 시간대에 가더라도 긴 행렬은 각오해야 한다. 통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대기열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줄이 어디인지 잘 확인하고 서야한다(도로를 사이에 두고 건물별로 그룹을 형성하여 대기하게 된다). 줄에 서서 대기하다 보면 점원이 나와서 인솔을 해준다. 마지막 가게 앞 대기열에 도달하면 점원이 라멘의 양과 삶은 정도를 물어보는데, 진보쵸점은 기본적으로 면의 양이 상당하기 때문에 자신의 양을 잘 확인하고 주문할 필요가 있다. 본인이 어지간히 잘 먹는 사람이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소(小/쇼)를 주문하는 것이 무난하다. 가게에 진입하면 식권을 구입후, 착석해 카운터에 식권을 올려놓는다. 면이 완성될 무렵에 토핑을 물어보는데, 진보쵸점의 경우 마늘(ニンニク/닌니쿠) 야채(野菜/야사이) 숙주나물과 양배추 비계(油/아부라) 돼지비계 짠맛(辛め/카라메) 소스를 진하게 넣음 의 토핑을 제공한다. 지로라멘은 일본에서도 라멘의 하나의 쟝르로 승화되었을 정도로 매니아도 많지만, 동시에 특유의 기름기와 엄청난 짠맛(+볼륨)으로 호불호가 갈리며 일반적으로 여성보다는 남성객 위주로 고객층이 형성되어 있다. 지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진보초점은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

줄서는것이 복잡할수있습니다만 눈치껏 하면 될거 같습니다. 대기시간은 대략 3~40분 정도구요.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자판기에서 선택하고 나온 카드같은걸 카운터 위에 올려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나올때쯤 되면 마늘,기름,야채등을 넣을지 말지 물어보는데 현지인분들은 마늘이랑 야채 넣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비주얼부터 압도적이고 차슈의 두께도 장난아니었습니다. 면이 불기 때문에 면부터 먼저 먹으려 했지만 압도적인 양의 숙주때문에 면을 먼저 먹기란 힘들더라구요.한국분들이 일본 라멘은 짜고 기름지다고해서 못먹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습니다. 마늘향도 너무 좋았었요. 다만 기본적으로 양이 진짜 많기 때문에 다 먹는건 무리더군요. 다른 사람들의 빈그릇을 보니 대단하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식도락여행이신 분들은 다음 음식을 위해 면은 조금 달라고 요청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왜 여성분들이 없나 했더니 너무 더워서 땀이 엄청 납니다, 여성분들은 참고하세요.

평일 점심시간에 갔는데 거의 한시간정도 밖에서 기다림. 줄이 매우 길때는 줄 서는 방법이 좀 복잡하므로 처음 가는 사람은 헤멜수도 있음. 점원이 때때로 가게밖으로 나와서 줄 체크 하는데, 차례 되면 점원이 들어오라고 말하니 그때까지 가만히 줄만 서고 점원 지시만 잘 따르고 있으면 됨. 실내 테이블은 10석정도? 이사한지 얼마 안된곳이라 그런지 내부가 밝고 깔끔해서 만족스럽다. 맛은 도쿄도내 지로 중에선 상급정도 되는것 같다. 돼지고기도 두껍고 부드러우며, 국물도 간이 센편은 아니라 국물까지 완식 가능할 정도였다. 도쿄도내 인기점이라 줄 오래서야하는게 좀 안타깝지만 피크시간 피해서 갈만한 가치는 있는듯.

11시 영업시작인데, 10시45분에도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줄 서 있었어요. 왜 진보초점을 라멘지로 좋아하는 분들이 칭찬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무난하고 가성비 좋은 로컬 라면집. 차슈가 엄청 두껍고 큰데, 비주얼과 다르게 굉장히 부드럽고 육즙이 살아있어 뻑뻑하지 않게 맛을 느낄 수 있다. 국물도 조금 느끼한 기름 맛이 살짝 있지만, 먹고 나서 뒷맛은 담백한 편. 타마고 들어있고, 차슈 3장의 특제면이 950엔으로 비씨지 않아 좋았다.

나카노의 라멘 전문점 특제 라멘을 시켰고, 전형적인 맛인 듯 했으나 국물이 짠 듯 하면서도 잘 넘어가 매우 중독성이 있었다. 차슈는 시키면 즉석해서 잘라 넣어주는데, 받자마자 국물에 담궈 놨다 먹는 걸 추천 가격은 1000엔 정도로 평균적이다.

(Google 번역 제공) 평일 11:53 도착. 점내 만석. 중대기 4명. 과연 인기 가게입니다. 먼저 발매기에서 구입하고 나란히 줄 것입니다. 특제 라면 1250엔을 주문. 3분만에 점내로. 가게 안에는 의자가 3석 있어 앉아서 ​​기다립니다. 계속해서 후속이 계속됩니다. 4분 안에 착석. 가게 주인은 원오페였습니다. 앉고 곧바로 라면 나옵니다. 대단한... 덮밥이 작다고 생각하면, 국수가 상당히 기치기치에 들어가 있습니다. 젓가락에 힘을 넣어야합니다. 수프는 돼지뼈 해산물로 단단한 맛으로 맛있습니다. 국수는 중태면으로 프리프리입니다. 챠슈는 젓가락으로 가지면 무너질 것 같은 느낌으로 부드럽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딱딱해 보이지만 반대입니다. 특제로 하면 이 큰 차슈가 3~4장 타고 있습니다. 먼저 국수가 없어집니다 w 계란은 황신이 트로트로입니다. 반숙성이 범퍼 없습니다. 대성공을 할 수없는 것 같지만 충분한 양과 맛이었습니다. 대접까지 했다. (원문) 平日11:53着。 店内満席。中待ち4名。外待ち4名。 さすが人気店です。 先に券売機で購入してから並ぶそうなので 特製らーめん1250円を注文。 3分で店内へ。 店内には椅子が3席あって座って待てます。 続々と後続が続きます。 4分で着席。 店主さんはワンオペでした。 座って直ぐにらーめん出てきます。 すごい… 丼が小さいなと思ったら、麺が結構ギチギチに入ってます。 箸に力を入れないといけません。 スープは豚骨魚介でしっかりとした味で美味しいです。 麺は中太麺でプリプリです。 チャーシューは箸で持つと崩れそうな感じで柔らかいです。 写真で見ると固そうにみえますが逆です。 特製にするとこのデカいチャーシューが3〜4枚乗ってます。 先に麺の方がなくなりますw 卵は黄身がトロトロです。 半熟さがバンパないです。 大盛ができないらしいですが充分な量と味で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13시경 방문, 2조 대기. 라면 ¥ 1,000 특제 라멘 ¥1,250 특제는 챠슈 증량 + 맛 볼 포함. 외형에 반해 잡미가 없는 스프가 뛰어난! 동물계의 감칠맛과 해산물의 풍미가 균형 좋고 중후한데 깔끔한 맛. 가수 낮게 중세 스트레이트 국수가 스프에 잘 얽혀, 면량도 많아 먹을 수 충분했습니다. 끝까지 질리지 않고 완식. 후추나 헤어 고무가 놓여 있어 여성에게의 걱정을 느낍니다.단 종이 앞치마는 유료이므로 주의. (원문) 土曜日13時頃訪問、2組待ち。 ラーメン ¥1,000 特製らーめん ¥1,250 特製はチャーシュー増量＋味玉付き。 見た目に反して雑味のないスープが秀逸！ 動物系のコクと魚介の風味がバランス良く、重厚なのにスッキリした味わい。 加水低めの中細ストレート麺がスープによく絡み、麺量も多くて食べ応え十分でした。 最後まで飽きずに完食。魚介系ラーメン好きにはたまらない一杯！ 胡椒やヘアゴムが置いてあり女性への気遣いを感じます。ただし紙エプロンは有料なので注意。

(Google 번역 제공) 해산물 돼지뼈라면 특제 1500엔 라이스 150엔 어딘가에서 먹은 것 같은 맛이라고 생각하면 오카츠 켄의 고산 기시 씨와 사진이 장식되어있었습니다. 가게 주인은 히가시이케부쿠로 오오카츠켄의 2대째 가게 주인의 제자씨 같고, 2017년에 나카노에 독립 개업한 라면 가게인 것 같습니다. 라면 제공시 무언으로 덮밥을 카운터에 놓고 올려다보면 라면이 있었던 것은 첫 경험으로 놀랐습니다. 다른 손님에게는, 기다리게 했다고 말했기 때문에, 우연히 아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때 점내에 손님은 나 1명이었습니다. 항상 가게 입구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입점하는 고객에게 「어서 오세요」의 말을 걸었기 때문에 우연히 그렇지? (원문) 魚介豚骨ラーメン 特製1500円ライス150円 どこかで食べたような味だなぁと思ったら 大勝軒の故山岸さんと写真が飾ってありました。 店主は、東池袋大勝軒の2代目店主の弟子さんのようで、2017年に中野に独立開業したラーメン店みたいです。 ラーメン提供時に無言で丼をカウンターに置かれ、見上げたらラーメンがあったのは初めての経験で驚きました。 他のお客様には、お待たせしましたと言っていたので、たまたまだと思いますが、その時店内に客は私1人でした。 常にお店の入り口を気にされていて 入店されるお客様に「いらっしゃいませ」の声かけをされていたので たまたまですかね。

(Google 번역 제공) 나카노 NO.1 라면은 여기이다!! 맛 넘치는 해산물 닭 돼지 【음식 기록】 나카노역에서 도보 9분💡 행렬점과의 정보가 있었기 때문에, 15시경에 점심 시간을 제외하고 들었습니다 ♪ (시간을 제외해도 몇 명의 손님이 계시고, 끊을 수 없다구나 실감!) ◎내장 THE라면 가게라는 느낌의 카운터 석이 줄지어 있습니다. 물・종이 앞치마는 셀프. 종이 앞치마는 식권기에있었습니다 ♪ ◎요리 수프는 맛이 응축된 해산 돼지뼈! 농후하면서도 쿠도 없기 때문에, 젓가락이 점점 진행됩니다. 챠슈는 두꺼운 것이 한 장 돈! 차슈의 온도는 상온에서의 제공. 따뜻하게하고 싶은 경우는 스프에 붙이고 있으면 따뜻해집니다! 국수는 모찌모찌의 굵은 스트레이트. 대성공을 할 수 없는 것이 유감스럽게 느낄 정도로 맛있고 얼마든지 계속 먹고 싶은 라면이었습니다! 과연 먹어 로그 백명점&TOP5000입니다✨ 또 나카노에 갈 때 꼭 다시 묻고 싶습니다 ♪ (원문) 中野NO.1ラーメンはココだ!!旨味たっぷりの魚介鶏豚骨🍜 【グルメ記録】 中野駅から徒歩9分💡 行列店との情報があったので、15時頃にランチ時を外して伺いました♪ （時間を外しても数人お客さんがいらっしゃり、途切れないんだなと実感！） ◎内装 THEラーメン屋さんって感じのカウンター席が並びます。 お水・紙エプロンはセルフ。 紙エプロンは、食券機にありました♪ ◎料理 スープは旨味が凝縮された魚介豚骨！ 濃厚ながらクドくないので、箸がどんどん進みます。 チャーシューは分厚いのが一枚ドーン！！想像以上にホロホロ柔らかいです。 チャーシューの温度は常温での提供。柔らかさを担保するためだそうです✨ 温めたい場合はスープにつけていると温まります！ 麺はモチモチの太めのストレート。私好みです❤ 大盛ができないのが残念に感じるくらい美味しくていくらでも食べ続けたいラーメンでした！ さすが食べログ百名店＆TOP5000です✨ また中野に行く時に是非また伺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은 보통 이하라고 생각합니다. 츠케멘의 수프를 얇게 한 것처럼 미지근한 수프. 자신의 동반이 먼저 국수를 먹고 있었습니다만, 왠지 항상 하지 않는 먹는 방법을 하고 신기하게 생각하면, 먹으면 납득. 면이 전부 붙어 있어 한 덩어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먹기 어렵고, 자신의 그릇으로 면을 풀지 않으면 먹을 수 없습니다. 추가로 부탁한 멘마마저도 맛있지 않았습니다 w 슈퍼에서 국수 사고 멘마 사고 돼지 뼈 간장의 원소로 만든 것이 단연 맛있습니다. 그것도 제공 속도 너무 빠르고 카운터에 넣어 그냥 스타일. 지금 만들었습니다보다는 원래부터 만들었습니다, 라는 느낌이므로 맛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애상이라기보다 이 사람 괜찮아? 라는 인물. 대화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단골씨와의 대화를 듣는 느낌 좋은 사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사람이었지요. 원오페를 이유로 먹은 끝난 식기나 컵은 카운터에 두도록 지시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그 쪽의 사정이며, 손님에게는 관계 없지요. 사람 손이 부족하다면 사람을 고용하면 좋을 뿐의 이야기. 그래서 바쁘거나 힘들다면 착각 심하다. 맛있었다면 태도는 아직 참을 수 있었지만, 전혀 맛있지 않았기 때문에 유감스럽고 어쩔 수 없습니다. 이치란에 가는지, 일각가에 가는지, 미타 제면에 가는 것이 만족했습니다. 처음 가는 사람은 가지 않는 것이 몸을 위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味は普通以下だと思います。 つけ麺のスープを薄めただけのようなぬるいスープ。 自分の連れが先に麺を食べてたのですが、なんかいつもしないような食べ方をしてて不思議に思ったら、食べたら納得。 麺が全部くっついててひと塊りになってるから食べにくくて、自分の器で麺をほぐさないと食べれません。 追加で頼んだメンマさえも美味しくなかったですw スーパーで麺買ってメンマ買って豚骨醤油の素で作った方が断然美味しいです。 それも提供スピード早すぎるのとカウンターに置くだけのスタイル。 今作りましたというよりももとから作ってました、という感じなので美味しいわけないですよね…。 無愛想というよりもこの人大丈夫？っていうような人柄。 会話はしてないですが、常連さんとの会話を聞く感じいい人とは思えない人でしたね。 ワンオペを理由に食べ終わった食器やコップはカウンターに置くように指示されてますが、それはそちらの都合であって、客には関係ないですよね。 人手が足りないなら人を雇えばいいだけの話。 それで忙しぶったり大変ぶってるなら勘違い甚だしい。 美味しかったら態度はまだ我慢できましたが、まーったく美味しくなかったので残念で仕方ありません。 一蘭に行くか、一角家に行くか、三田製麺に行った方が満足できました。 初めて行く人は行かない方が身のためだと思います。

오픈 10분 전 도착 앞에 10명 정도, 오픈과 동시에 만석 사진은 코코넛 치킨 스프카레 7단계 메뉴는 주문 후 5~10분 사이 빠르게 나옴, 회전률 빠른 편 주문은 테이블 위 QR코드로! 카드 , 현금 결제 모두 가능 7단계 신라면 보단 맵고 불닭 보단 안매움 적당히 맛있게 매운 정도(식으면 안매워지는) 삿포로 스프카레랑 제일 비슷한것 같아요

웨이팅 약 20분 후 입장할 수 있었는데, 웨이팅 할때 근처 볼거리가 많아 시간은 잘 감 (앱으로 입장확인) 음식이 정말 너무맛있다. 새우베이스 카레+함박, 토마토베이스 카레+닭다리를 시켰는데, 둘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새우카레가 정말 정말 너무 맛있다. 다른거도 다 맛있을 듯 하다만, 새우는 정말 특별하다. 새우 머리 갈아넣은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강력히 추천함. 밥 양은 적당했고, 카레 양도 좋았다. 함박같은거 넣으면 성인 남성도 뱆부르게 먹을 수 있다. 해장용으로도 강추

다른데가 얼마나 맛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맛있습니다. 토마토치킨커리 해장가능! 6단계는 매운진라면정도고 7-8단계하면 신라면 정도 될거같아요. 가지 추가 꼭 하세요 브로콜리도!

시부야에서 가장 맛나게 먹은 음식! 코코넛 베이스도 크림새우 베이스도 다 맛나지만, 그냥 여기 리뷰 찾아보지 말고 자리에 앉은 뒤 테이블마다 비치해져있는 사람들이 낙서해둔 메모장을 펼쳐보세요. 수많은 한국인 분들의 실패와 성공의 역사(?)가 그려져있답니다😇 단 한 가지 맵찔이 기준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다들 허세인지 아니면 ’나만 당할 수는 없지‘라는 심정인지 10-15단계를 추천하시더라구요. 전 3단계가 딱 좋았고 5단계도 신라면 정도는 아니지만 진라면 매운맛 정도로 충분히 매웠답니다 ^_^,,,, 소시지보단 닭이 맛있고 양이 꽤 많으니 굳이 토핑 추가는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새우 베이스 스프커리 한국에서도 누가 해주었으면,,,,✨ + 냅다 웨이팅이 아니라 1. 들어가서 점원한테 인원 수 말하고 QR코드가 적힌 종이를 받는다. 2. 종이 내 코드를 핸드폰으로 확인하여 메일 및 웨이팅 등록. 3. 해당 메일로 등록 완료가 되었다고 떠야 웨이팅 등록된 것. 4. 해당 메일로 웨이팅 끝났으니 들어오라고 연락이 오면 종이랑 그거 보여주고 들어가면 되니 참고하세요!

진짜 너무 맛있어요 수프 고를 수 있고 매운 정도 고를 수 있고 종류도 많아서 자주 오고 싶네요 ㅎㅎ

삿포로에서 맛있게 먹었던 스프커리 사마의 메이지진구마에점이 있길래 가봤습니다. 하라주쿠 제일 번화한 거리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적으로도 좋네요. 건물 1층에 웨이팅이 있는데 이게 지하 1층 식당 대기줄일 수 있습니다. 매장이 2층에 있는데 일단 먼저 줄을 뚫고 계단 쪽으로 가보셔서 줄이 있나 없나 판단하시면 됩니다. 스프커리는 DIY로 옵션을 조절해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스프와 맵기, 밥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잘 모르겠다면 새우스프 하시면 됩니다 이거 맛있어요 ㅋㅋ 저는 보통 맵기를 추가요금 직전까지 하는 편인데 여긴 30단계까지 추가요금이 없습니다. 10단계 정도 하시면 꽤나 칼칼하고 매콤하게 드실 수 있고, 저는 다시 간다면 5단계를 주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밥의 양은 추가요금을 받고 증량하거나 아예 안받고 할인받을 수 있는데, 평일에는 무료로 대자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네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토핑을 고르시면 되는데, 제가 고른 건 사진상 두번째 있는 메뉴입니다. 한눈에 확 들어오지 않을 수 있으니까 사진으로 보시거나 아니면 가격대로 판단하시면 얼추 사이즈에 맞게 잘 나옵니다. 그리고 사이드로 게살크림고로케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이거 안에 게살로 만든 감자 크림 샐러드 같은데 잘 모르겠지만 무지 맛있으니까 꼭 시켜드셔보세요. 카레가 나오네요. 뼈다귀에 꽂힌 소세지가 비주얼을 압도하는데 그 밑에 깔린 채소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 비벼드시는 것보다는 떠먹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삿포로에서 먹었던 것과 비교하면 스프맛은 흡사합니다. 대신 채소의 맛은 삿포로가 훨씬 좋습니다. 스프커리는 재료빨을 좀 타는 메뉴라 아쉽긴 한데 그래도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훌륭하다 싶습니다. 꽤나 매워서 좀 혼났는데 기름진 맛을 잘 걷어내 줘서 좋네요. 근데 드실 때 꼭 앞치마를 하고 드시길 바랍니다 어떻게든 안 튀고 먹어보려 했는데 튀었네요ㅠ

한시정도 갔는데 웨이팅없었고 다먹고 일어나니 줄서있었습니다. 코코넛 스프에 매운맛 20 먹었는데 매콤하게 맛있긴한데 15가 아주 맛있게 매운맛이라 15추천합니다. 20은 먹고나니 약간 어질어질했어요. 매콤한 부대찌개 먹는 느낌이랄까. 밥양은 s사이즈로 작은 사이즈 주문했는데 스프양이 많아서 남겼어요. 소세지 정말 맛있어서 소세지 토핑으로 드시길 추천드려요. 생맥주 안파는게 좀 아쉽긴했어요.

진짜 너무 맛있어서 3박 4일 중 두 번 갔습니다 ㅋ 개인적으로 라멘보다 츠케멘이 더 맛나요 ㅎ 28단계 까지 맵기 조절 가능 하다는데 보통 3~5 정도 드시는 듯 그리고 차슈가 대박이라 ㅋ 차슈만 따로 추가 해서 먹고 했네요

맛이 한국 어디선가 먹어본 맛. 차슈는 진한 매운된장양념으로 구운 맛? 약간 육개장 맛 비슷한 느낌 추가 ㅡ 오랜만에 다시 왔습니다. 이번에는 2초메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유즈의 산미가 계속 맛을 땡기고 라면 익은 정도도 약간 덜 익혔지만 맛있네요. 고기는 전에 왔을 때보다 부드럽고 더 맛있어 졌어요. 직원들도 친절하네요.

유자향이 나는 라멘입니다. 맛있어요. 근데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자향을 별로 안 좋아 하는 사람은 안 좋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빨간색 라멘은 신라면 보다 맵지는 않아요. 맛있지도 맛 없지도 않지만 일본에서 한번 경험해 보기 좋은 곳 입니다. 약간 비싼 편 입니다.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물은 얼음물 이라서 정말 시원하고 맛있어요.

금요일 저녁 8시 넘어서 갔는데 웨이팅이 20분... 인기가 실감되네요 독특한 시오쇼유라멘을 먹을수있는 곳이에요 유자향이 개운해서 중독성있어요!

8단계 시킬경우 200엔 추가 지불된다. 한국인 입맛에는 고춧가루양념이 더 많이 들어가서 텁텁한 부분도 있다. 오히려 유자맛을 더 느끼려면 아예 안 매운 맛으로 먹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유자 하이볼은 탄산이 굉장히 부드러워 느낄 수 없는게 일본 하이볼(?)의 특징인 거 같다.

28쵸메 제일 매운 한정라면 일본인들은 맵다고 느낄 수 있는데 고춧가루가 안매운거라 불닭이랑 비슷한 정도에요 강추!! 완전 만족했습니다

해장용으로 추천드려요. 완내스~ ㅎㅎ 저는 불닭도 별로 안맵다고 하는 사람이지만 6단계로 먹었습니다. 후루룹하다보면 매운기운이 같이 올라와서 적당하게 매운게 좋습니다. 그리고 계속 먹다보면 매운기운이 막 올라옵니다. 콧구멍 조심하세요. 유자맛이 같이 나서 맵+상큼 🍜 호불호 있을 수 있지만 전 좋았어요.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도전해보세요. 담에 먹는다면 8단계도 가능할것 같아요 저는 ㅋ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늦은 점심에 요츠야 산쵸메로 향하는 도중 다리에서 스프 칼리. 처음 들어가는 가게이기 때문에 보류무와 매운맛 모르기 때문에 라이스 적은 매운맛은 1월 바뀌어 「20종 야채와 녹는 램 카레」를 조금 비싸다. 매운맛은 2라도 좋았을까, 외열이었기 때문에 매운 1로 딱 좋았지만, 좀 더 자극 있어도 좋았을지도. 스프는 조금 일본식(?) 부드럽고 매운 맛으로 먹기 쉽고 좋았습니다.고기는 넉넉하고, 야채는 20종, 조금 작은 볼륨이지만 맛있습니다. 칠판에 2019년의 기재가 있어, 5년 반 정도의 모습. 2025.06.07 (원문) 土曜、遅めのお昼に。四谷三丁目に向かう途中の曙橋でスープカリー。美味しい♪柔らか煮込まれたお肉にたっぷりの野菜と！ライスをスープに浸して頂くといい感じ、どんどんお箸（スプーン）が進みます。 初めて入るお店だからヴォリュームと辛さ分からないのでライス少なめ辛さは1に。メニューは月替わり「20種野菜と とろけるラムカレー」を。少々お高い。先日も神楽坂で1600円カレー頂いたが最近はそんな感じなのかな。だけど、ここはチャレンジ！ 辛さは2でもいけたかな、外暑かったから辛1でちょうどよかったけど、もうちょい刺激あっても良かったかも。美味しかったからライスも小より並みで良かったね。スープは少し和風（？）まろやかでいてスパイシーな味で食べやすく良かったです。お肉はとろっと、野菜は20種、少し小さめのヴォリュームだけど美味しいです。 黒板に2019年の記載あり、5年半ほどの様子。もっと早く知っておけば良かったなぁ。 2025.06.07

(Google 번역 제공) 2024/12/06 첫방문 업계의 송년회 후 선배에게 납치되어 첫 방문 ww 오, 생맥주는 "하트랜드"! 병에서도 생에서도 하트랜드를 제공하고 있는 가게는 신용할 수 있다고 마음대로 결정하고 있습니다ww 어느 정도 배가 채워진 상태였기 때문에, 저것 이것 먹을 수 없어, 사진도 찍을 수 없었지만, 월간 메뉴의 「스프 카레와 로스트 비프」를 라이스 없이 손잡이로 받았습니다만, 로스트 비프도 맛있고, 스프 카레도 좋아하는 맛❤️ 메뉴를 보면 매운맛 0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운맛이 전혀 안되는 아내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너씨도 조용하지만 테키파키와 일을 해내면서, 오끼끼리의 놀이 이야기에도 적당하게 사귀어 주는 좋은 인품. 그래서, 꼭, 재방! 대접이었습니다~♬ 2024/12/10 재방문 아내와 주초에 조속히, 재방문. 이번은 제대로 배고프고 먹는 기만점에서 방해했습니다. 실질적인 첫 방문이군요. 우선은, 역시 하트랜드에서 스타트. 튀어나온 젓가락 무강은 기쁘다. 한정 메뉴의 비늘 튀김을 부탁하고, 다음은? 고로케 좋아하는 아내는 아보카도 고로케와 브로콜리 나물. 맥주에서 화이트 와인으로 변경하여 치비치비 삼키면서 카레를 결정합시다. 와타시는 람 야채로, 요전날의 카레의 매운맛을 들으면 4신이라는 것이었으므로, 이번은 6신. 요금만 늘리면 그 위에 매운맛도 대응해준다고 해요. 아내는 닭고기 야채에 양배추와 호박을 토핑하고, 주인도 괴로운 것은 잘하지 않지만, 1 매운을 좋아합니다,라는 것입니다만, 보통이 아니라 매운맛이 약한 아내에게는 0 매운을 먼저 시험하고 나서 이이 아니잖아? 0 매운 스탠다드 스프가 아니라 두유와 토마토가 추천입니다 스탭 씨의 조언으로 토마토 수프를 선택. 럼은 역시 향신료가 매우 맞는, 매운맛도 와타시에는 충분하고 딱 좋고, 술도 진행됩니다. 아내의 카레는 토핑으로 야채가 담겨 맛있을 것 같다. 맛보게 하면 매운맛이 없어도 베이스가 제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맛있다. 라이스도 대, 중, 소 선택할 수 있으므로, 푸드 로스에도 공헌이군요. 플러스 요금으로 특성 라이스나 스프 늘려도 부탁할 수 있는 것은 기쁜 서비스. 맛있는 손잡이와 카레에 술. 스탭 씨들과의 즐거운 대화로 배 가득, 대접님이었습니다~♬ 다시 오세요! 그리고 밤의 아라키쵸로 향하는 것이었습니다~🌙 2024/02/19 아내와 이번에는 삿포로 흑생으로 시작도 두 잔째는 역시 하트랜드. 비늘 튀김과 멸치 양배추, 튀긴 우엉에서 메인 수프 카레로. 아내 「치킨 야채 카레」에 「장미 김」. 와타시 「야채 카레」에 「손곁 햄버거」와 「튀김 마늘」. 스프 카레는 거의 손잡이의 와타시는 화이트 와인으로 먹고 나아가, 아내는 김 투입의 맛변에 감격! 조금 맛보게 해 주면, 김 덕분에 한가지로 화에 구그와 가까워지네요, 맛있다. 스탭 씨와의 냥코 이야기로 이번에도 고조되어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대접님이었습니다~♬ (원문) 2024/12/06 初訪問 業界の忘年会後に先輩に拉致され、初訪問ww おっ、生ビールは「ハートランド」！ 瓶でも生でもハートランドを提供しているお店は信用できると勝手に決めてますww ある程度お腹が満たされた状態だったので、あれこれ食べられず、写真も撮れなかったけど、マンスリーメニューの「スープカレーとローストビーフ」をライス無しでツマミで頂きましたが、ローストビーフも美味しく、スープカレーも好きな味❤️ メニューを見ると、辛さ0も選べるようなので、辛さが全く駄目な妻でも食べられそう。 オーナーさんももの静かだけどテキパキと仕事をこなしながら、オッさん同士の戯れ話にも適当に付き合ってくれる良い人柄。 なので、是非、再訪！ ご馳走様でした〜♬ 2024/12/10 再訪問 妻と 週明けに早速、再訪問。 今回はちゃんと空腹で食べる氣満点でお邪魔しました。 実質的な初訪問ですね。 先ずは、やっぱりハートランドでスタート。 突き出しの塩辛大根おろしは嬉しい。 限定メニューの鱈フライをお願いして、次は？ コロッケ好きの妻はアボカドコロッケとブロッコリーナムル。 ビールから白ワインにチェンジして、チビチビ呑りつつカレーを決めましょう。 和多志はラム野菜で、先日のカレーの辛さを聞いたら4辛とのことだったので、今回は6辛。 料金さえ増せば、その上の辛さも対応してくれるそうですよ。 妻はチキン野菜にキャベツとカボチャをトッピングして、オーナーも辛いのは得意じゃないけど、1辛が好きです、とのことですが、 普通じゃなく辛さが苦手の妻には0辛を先ずは試してからがイイんじゃない？とw 0辛にはスタンダードスープじゃなくて、豆乳やトマトがお勧めですとスタッフさんからのアドバイスでトマトスープをチョイス。 ラムはやっぱりスパイスがとても合う、辛さも和多志にはほどほどでちょうど良く、お酒も進みます。 妻のカレーはトッピングで野菜盛り盛りで美味しそう。 味見させてもらうと、辛さはなくてもベースがしっかりしているので、とても美味しい。 ライスも大、中、小選べるので、フードロスにも貢献ですね。 プラス料金で特盛ライスやスープ増しも頼めるのは嬉しいサービス。 美味しいツマミとカレーにお酒。 スタッフさん達との楽しい会話でお腹いっぱい、ご馳走様でした〜♬ また来まーす！ と夜の荒木町に向かうのでした〜🌙 2024/02/19 妻と 今回はサッポロ黒生でスタートも2杯目はやっぱりハートランド。 鱈フライとアンチョビキャベツ、揚げゴボウからメインのスープカレーへ。 妻「チキン野菜カレー」に「バラ海苔」。 和多志「野菜カレー」に「手ごねハンバーグ」と「揚げニンニク」。 スープカレーはほぼツマミの和多志は白ワインで食べ進み、妻は海苔投入の味変に感激！ 少し味見させてもらうと、海苔のお陰で一氣に和にググっと寄りますね、美味しい。 スタッフさんとのニャンコ話しで今回も盛り上がり、楽しく過ごせました。 今回も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입구를 빠져나갈 때도, 자리에 앉을 때도, 요리를 두근두근하면서 결정할 때도, 운반되어 오기까지의 기다리는 시간마저도 즐길 수 있습니다. 베이스가 되는 맛의 구성, 구축, 마무리 방법이 매우 정중하고 스토리도 보아 왔습니다. 맛의 취향은 천차만별입니다만, 맛을 매료시키는 것은 경험과 기술.매우 맛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원문) エントランスをくぐる時も、席に座る時も、料理をワクワクしながら決める時も、運ばれてくるまでの待つ時間さえも楽しめます。 ベースになる味の構成、構築、仕上げ方がとても丁寧でストーリーも見えてきました。 味の好みは千差万別ですが、味わいを魅せるのは経験と技術。とても美味しい体験でした。また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향신료 카레에 빠져 여기 일년 정도 여러가지 먹고 걷고 찾아낸 카레 가게. 숨은 명소에서 큰 거리에서 조금 들어간 곳. 밤에는 바를 하고 있어 카운터와 안쪽에 4인석이 3개. 수프와 매운맛도 선택할 수 있고, 야채가 많이 들어있어 고기도 야채도 부드럽고 매우 맛있다! ️ 매달 바뀌는 월간 메뉴의 토핑도 연근의 가위 튀김이나, 명가의 고기 감기 등, 모두 맛있게 밤에도 가고 싶어집니다. 여성 2명으로 하고 있어, 가게 안이 예쁘고, 쓸데없는 수다가 없고,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수프와 매운맛의 조합, 다음은 무엇을 할지 기대입니다 ♪ (원문) スパイスカレーにはまりここ一年くらい色々食べ歩いて見つけたカレー屋さん。 穴場で大きい通りから少し入ったところ。 夜はバーをやっていてカウンターと奥に４人席が3つ。 スープや辛さも選べ、野菜がたくさん入っていて、お肉も野菜も柔らかくてとても美味しい‼️ 毎月変わるマンスリーメニューのトッピングも蓮根のはさみ揚げや、ミョウガの肉巻きなど、どれもおいしく夜も行きたくなります。 女性２人でやっていて、お店の中がきれいで、無駄なおしゃべりがなく、安心して食事ができます。 スープと辛さの組み合わせ、次は何にしようか楽しみ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마츠코가 모르는 세계에서도 다루어진 가게입니다. 도쿄에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염원의 스프 카레 가게에 갈 수있었습니다! 아케바시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메뉴에는 단골 메뉴와 월간 카레가 있습니다. ◾️병아리콩과 아보카도의 스프 카레 1600엔 (월간 카레) + 거친 점보 프랭크 토핑 250엔 스테디셀러 치킨 야채와 헤매었습니다만, 색채가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월간 카레를 선택했습니다♪ •2신 매운 맛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토마토 수프 베이스 스프는 표준, 두유, 토마토, 크림, 사천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월간 수프 카레의 추천이 토마토와의 일로 토마토로했습니다! • 쌀 대 라이스가 무려 대까지 무료♪ 라이스별 요금의 가게가 많은 중 기쁩니다! 우선 스프가 감칠맛이 있어 일품♪ 맛이 듬뿍 깊은 맛입니다! 야채도 고로 고로입니다 매우 맛있다 ♪ 토핑의 점보 프랭크는 먹고 반응이있어 기쁩니다! 욕심을 담아서 먹을 수 있을까? 동행자의 아보카도 고로케, 표고버섯 플라이를 조금 받았습니다만, 이것도 일품이었습니다♪ ◾️치즈케이크 아이스브뤼레 ◾️ 러시 홈메이드 식후에 달콤한 것도 받았습니다만, 과일도 붙어 있고, 단맛도 딱 좋고 맛있었습니다. 라시도 카레 뒤에 상냥한 맛♪ 도쿄에 갈 때 스프 카레를 먹고 싶다면 꼭이 가게를 추천합니다! 이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니 행복♪ 이번은 카레 메인으로 받았습니다만, 안주 메뉴도 있으므로, 다음번은 술을 마시면서 안주를 안주면서, 스프 카레를 받고 싶습니다! 동행자의 크림 스프도 일품이었습니다! 사천 수프도 신경이 쓰인다♪ 대접 님이었습니다 ♪ (원문) マツコの知らない世界でも取り上げられたお店です。 東京に行ったら是非行ってみたかった念願のスープカレー屋さんに行く事ができました！ 曙橋駅から徒歩3分のところにあります。 メニューは定番メニューとマンスリーカレーがあります。 ◾️ひよこ豆とアボカドのスープカレー　1600円 (マンスリーカレー) ＋粗挽きジャンボフランクトッピング　250円 定番のチキン野菜と迷いましたが、彩りが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マンスリーカレーを選びました♪ •2辛 辛さも選べます！辛いのが好きですが、一番オススメが2辛となっていたので2辛にしました。 •トマトスープベース スープはスタンダード、豆乳、トマト、クリーミー、四川から選べます。 マンスリースープカレーのオススメがトマトとの事でトマトにしました！ •ライス大 ライスがなんと大まで無料♪ ライス別料金のお店が多い中嬉しいです！ まずスープがコクがあって絶品♪ 旨みがたっぷりな深い味わいです！野菜もゴロゴロですごく美味しい♪ トッピングのジャンボフランクは食べ応えがあって嬉しいです！ 欲張って大盛りにして食べられるかな？と思いましたが、サラッと完食♪もっとトッピングを楽しめば良かったです！ 同行者のアボカドコロッケ、椎茸フライを少し頂きましたが、これも絶品でした♪ ◾️チーズケーキアイスブリュレ ◾️ラッシー　自家製 食後に甘いものも頂きましたが、フルーツもついていて、甘さもちょうど良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ラッシーもカレーの後に優しい味わい♪ 東京に行く時にスープカレーが食べたいってなったら是非このお店をオススメします！ この値段で食べられるなんて幸せ♪ 今回はカレーメインで頂きましたが、おつまみメニューもあるので、次回はお酒を飲みながらおつまみをつまみながら、スープカレーを頂きたいです！ 同行者のクリーミースープも絶品でした！ 四川スープも気になる♪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요 츠야 산쵸메와 아케바시 사이에있는 수프 카레 가게. 큰 거리에는 면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평일 13시경에 방문했습니다만, 선객은 2조 3명. 카운터와 안쪽에 테이블도 있습니다. 점심은 3종류의 스프 카레가 베이스 1,100엔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랜드 메뉴에서도 주문 가능합니다. 평상시는 점심은 3자리로 억제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스프 카레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 방문했습니다. 치킨 뼈 첨부, 점보 프랭크, 10종 야채의 3종류의 스프 카레로부터, 치킨 뼈 첨부를 선택. 거기에서 스프의 종류, 매운맛, 쌀의 양, 토핑을 선택해 갑니다. 스프를 스탠다드, 3 매운, 중라이스로 부탁했습니다. 스프는, 전혀 점도가 없는, 사라사라·샤바샤바계. 매운 맛은 그리 좋지는 않지만 약선과 같은 향신료가 좋습니다. 치킨은 쉽게 숟가락으로 풀어 갑니다만, 파사 포함은 없습니다. 튀긴 야채는 피망, 가지, 당근, 브로콜리, 감자 등. 튀긴 브로콜리가 이것을 안주로 술을 마시고 싶어질 정도로 맛있습니다. 쌀은 대를 부탁해도 좋았을지도. 그 정도로 식욕이 진행됩니다. (원문) 四谷三丁目と曙橋の間にあるスープカレー屋さん。大きな通りには面していないので、少しわかりづらいです。平日13時ごろに訪問しましたが、先客は2組3名。カウンターと奥にテーブルもあります。 ランチは、3種類のスープカレーが、ベース1,100円からいただけます。グランドメニューからも注文可能です。普段はランチは3桁に抑えていますが、どうしてもスープカレーが食べたかったので訪問しました。 チキン骨付き、ジャンボフランク、10種野菜の3種類のスープカレーから、チキン骨付きを選択。そこからスープの種類、辛さ、ライスの量、トッピングを選んでいきます。スープをスタンダード、3辛、中ライスでお願いしました。 スープは、まったく粘度のない、サラサラ・シャバシャバ系。辛味はそれほどではありませんが、薬膳のようなスパイスがいいですね。チキンは、簡単にスプーンでほぐれていきますが、パサつきはありません。素揚げされた野菜は、ピーマン、茄子、にんじん、ブロッコリー、じゃがいもなど。素揚げのブロッコリーが、これをつまみにお酒を飲みたくなるぐらい、美味しいです。 ライスは大を頼んでもよかったかも。それぐらい、食欲が進み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4.4 7차 봄 양배추와 아스파라 아사리의 수프 카레 1550엔 크림(+100엔)/치킨 야채 1350엔 사천(+200엔)/문어 튀김/매수 수정 이번 달의 수프 카레는 봄인것 같은 크리미 스프로 하는 것으로 감칠맛이 늘어난다. 2023.12 여섯 번째 식사 전이었기 때문에 친구는 카레를, 나는 안주 중심에.스탠다드 카레와 안주를 오더. 2023.4 재방문 4회째 치킨야채 1350엔 1 매운 레귤러 크림 (+100 엔) 쌀 소 6분 정도로 제공.스프 카레의 정평, 치킨 야채는 부드러운 치킨 레그가 특징.스푼으로 간단하게 풀어 맛있다. 꽤 맛있는 스프 카레. 2022.8 재방문. 네바네바 & 츠쿠네 스프 카레 램 햄버거 토핑 10종 야채 부드러운 치킨 레그 야채 5종 증가 ​​토핑 수프 증량 8월 월간의 네바네바 & 쓰쿠네 스프 카레는 깔끔한. 맛있다. 또 하나는 야채에 야채를 토핑하고 치킨도 씹는 스프도 증량해 볼류미였습니다만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2022.7 재방문. 치즈 치즈 치즈 스프 카레 1400엔/크림 스프 100엔/우롱 차 100엔 치즈 치즈는 맨즈리 메뉴.이번에도 1매로. 레벨이 높은 스프 카레를 먹을 수 있는 가게. 曙橋에서 걸어서 5 분 이내. 치킨 스프 카레 1000엔 표준, 1 매, 쌀 소 5분 이내에 제공됩니다.치킨이 가운데에 있어 그 주위에 야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수프 카레는 거기까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여기는 맛있다. (원문) 2024.4 7回目 春キャベツとアスパラ・アサリのスープカレー1550円クリーミー（+100円）/チキン野菜1350円四川（+200円）/タコの唐揚げ/梅水晶 今月のスープカレーは春らしい1皿。クリーミースープにすることでコクとまろやかさが増す。野菜がたっぷり入っており結構なボリューム。四川スープは花椒麻辣のしびれ3辛程度だそう。心地よい辛さ。後半はワインを楽しみながらおつまみを食べることに。つまみも美味しくて大満足。 2023.12 6回目 食事の前だったので友人はカレーを、私はおつまみ中心に。スタンダードカレーとおつまみをオーダー。ミルフィーユハムカツはサクサクでやっぱり揚げ物系はお酒に合うなーと実感。 2023.4 再訪　4回目 チキン野菜1350円 1辛レギュラー　クリーミー（＋100円）ライス小 6分くらいで提供。スープカレーの定番、チキン野菜はやわらかチキンレッグが特徴。スプーンで簡単にほぐれ美味しい。今回クリーミーにしてみましたが1辛でクリーミーだとほぼ辛さを感じず。野菜含め具沢山でお腹いっぱいになるのも嬉しい。 かなり美味しいスープカレー。おすすめ。 2022.8再訪。 ネバネバ＆つくねスープカレー　ラムハンバーグトッピング 10種野菜　やわらかチキンレッグ　野菜5種増しトッピング　スープ増量 8月マンスリーのネバネバ＆つくねスープカレーはあっさり。オクラ、長芋、めかぶと豆腐入り鶏つくねが入っている。そこにラムハンバーグをトッピングしましたが食べ応えもあり美味しい。もう1つは野菜に野菜をトッピングしてチキンも追加。なんだかんだスープも増量してボリューミーでしたが美味しく食べることが出来ました。チキンがほろほろなのがすごい。 2022.7再訪。 チーズチーズチーズスープカレー1400円/クリーミースープ100円/ウーロン茶100円 チーズチーズチーズはマンスリーメニュー。今回も1辛に。カマンベールチーズフライとチーズマッシュポテト、とろーりチーズが入っている。思ったより濃厚ですがクリーミースープだからか食べやすい。チーズフライが美味しくてこれならいくらでも食べられそう。 レベルの高いスープカレーが食べられるお店。おすすめ。 曙橋から歩いて5分以内。ランチはカレー、スープ、辛さ、ご飯の量が選べ柔軟性が高い。初訪問だったので王道そうなのを選択。 チキンスープカレー　1000円 スタンダード、1辛、ライス小 5分以内に提供されます。チキンがどーんと真ん中にありその周りに野菜がのっています。チキンはかなりほろほろ。スプーンで簡単に切れる柔らかさ。野菜も素材の味を感じられとても美味しい。スープは思ったより辛くなく好み。 スープカレーってそこまで好きじゃなかったですがここのは美味しい。おすすめ。

일본식 쌀국수도 맛있네요. 참고로, 메뉴자판기에 고수를 뺄 수 있는 옵션도 있습니다.

세이부신주쿠역 근처 큰길가에 위치해 있는 쌀국수집 포 틴 도쿄입니다. 다른 지점도 있는 것 같은데 신주쿠지점은 신주쿠 메인 거리와 가까워서 쌀국수 땡기실 때 오시면 좋겠네요. 여행객에게 도쿄에서 쌀국수를 먹으라 말하는 건 조금 민망하겠지만, 그래도 일본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너무 물리거나 혹은 저처럼 해장으로 꼭 쌀국수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추천드릴 만한 곳입니다. 입구에서 먼저 식권발매를 하시면 됩니다. 교통카드가 가능하길래 신용카드도 되나 했는데 불가능하고 현금까지만 가능하네요. 저는 고수를 좋아해서 고수를 추가했고, 사이즈 역시 큰 걸로 골랐습니다. 나올 때 보니까 주문 확인용 칠판으로 대충 사이즈 보니 들어가는 파, 고기 등등 내용물을 요청드리면 뺄 수 있는 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게겠습니다. 그나저나 여기 입구가 바로 주방이라 엄청 습하고 더웠는데 들어가니 쾌적하네요. 내부로 쭉 들어가면 독특한 구조의 식사 공간이 나옵니다. 안쪽으로 한바퀴 벽으로 한바퀻 둘러 있네요. 짐을 의자에 걸어 놓으면 뒷 사람이랑 딱 부딪힐 사이즈라 비치된 바구니에 담아 앞쪽으로 두시면 됩니다. 먼저 고수와 라임이 나오고, 앞에 있는 향신료나 소스 등 이것저것 보고 있으니 쌀국수도 나오네요. 진하고 맛있는 쌀국수입니다. 한국에서도 꽤 잘하는 곳에 가면 먹을 수 있는 깊은 맛이 있습니다. 파같은 채소가 많이 올라가 있어서 씹는 식감이 아삭아삭해 저는 좋았어요. 고기는 한국에 있는 것보다 더 간간하게 만들어진 편입니다. 근데 이 국물에 이게 참 잘 어울리네요. 앞에 여러가지 재밌는 소스들이 많아 같이 변주해 드시면 됩니다. 저는 느억맘 소스까지만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맵게 드시는 것도 좋고 신맛을 첨가해 드셔도 좋을 듯합니다.

쌀국수 잘드시는 분이라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국물 굿이고 파와 고수가 들어가 있음 반정도 먹다가 매운소스나 새콤마늘소스 넣어먹으면 극락입니다ㅋ

비오는날 도쿄에서 꼭 무조건!

베트남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포 한그릇 930 오오모리 1030 좌석 약 23석 팍치누키 가능 현금,교통카드 사용가능 가격 8/10 맛 9/10 기타9/10 총점 8.5/10

포가 먹고 싶을땐 여기임. 강추. 간장베이스의 라멘 한그릇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맛있음.

매일 먹을 수 있음 이케부쿠로 점에도 리뷰 남겼지만 참 맛있다…🫠 고기국물~~ 맛나고 푸짐한 고기~~ 맛나고 정말정말 푸짐한 파~~ 소스는 해선장+스리라차 아니구 마늘식초?! 랑 시큼칠리소스?! 인데 진짜 맛있다!!! 베트남 현지 맛

저번에 먹은적도 있어 이번에도 기분좋게 방문했으나추가로 주문한 가라에게의 상태가 너무나 심각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컴플레인을 제시해도 되었지만, 제시하지 않은 이유는 직원분들께서 보시고 꼭 확인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립니다. 다음부터는 본인과 타협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맛있고 푸짐하게 잘먹었다. 삶은닭다리 커리 맵기5, 시레토코닭 토핑 추가, 치즈를 추가한 밥을 선택했다. 후기에 맵기 4가 약하다해서 6을 할까 고민했는데, 5하길 너무 잘한듯. 5도 은근 매콤해서 일반적인 한국인 입맛이면 5가 적당한 듯하다. 토핑 450짜리 추가했더니 배가 터질것 같다. 삿포로에서 스프카레 먹어본 적 있는데, 프랜차이즈인것 같지만 삿포로 현지맛에 뒤지지 않는거같다. 도부백화점 12층에 다른 식당들보다 후기 개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던데 인기 있을만 하다.

이케부쿠로역 건물 12층에 있는 스프카레집입니다. 삿포로에서 웨이팅 때문에 못 먹었었는데 이케부쿠로에서 먹게됐어요. 8시 반쯤 방문해서 웨이팅은 없었고 주문방식은 삿포로와 동일한 것 같습니다! 아주 맛있어요 짱짱👍🏻👍🏻

스아게 스프커리는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네요! 이케부쿠로에 와있다가 늦은 저녁 먹으려고 구글 찾아보던 중에 발견해서 바로 왔어요. 마침 칼칼하고 매콤한 국물이 땡겻었는데 좋은 선택이었어요.

맛있긴한데 1750円을 주고 먹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계속 들긴했어요. 오일스프와 일본카레가 더해진 느낌인데 생각보다 조화롭구요. 보통 건더기가 없는 일본카레와는 다르게 야채와 치킨이 푹 절여져서 카레향과 먹는 게 신선하고 건강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이 느낌 때문에 중독되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네요. 저도 토핑 중에 뻔한 치킨 말고 당근이랑 다른 야채랑 먹는 게 더 맛있었어요. 4단계부터가 나름 매운 단계라고 해놓은 거 같던데 전 나름 맵게 먹으려고 4단계로 했었어요. 그런데 먹다보니까 매운 단계를 선택했다는 걸 까먹을정도로 매운 느낌이 없었어요. 진짜 1%? 매운 거 느껴보고싶으신 분들은 5단계이상 추천드려요. 근데 4단계로 맛있어요. 달진 않음요 야채랑 오일스프카레 조화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재방문 의사는 있지만 뭐 추가하고 하면 2000円이 넘는데 그 돈 주고 먹기는 좀? 싶은 느낌이에요. 여행으로 오신 분들은 한 번 드셔보세요.

홋카이도에서 먹고 잊지 못했는데, 마침 도쿄에도 있길래 숙소 근처 매장으로 왔습니다! 지나가다 봤을때는 사람이 많아서 오픈 시간에 왔어용. 다행히 골든위크임에도 오픈시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바로 입장 가능했습니다. 점원도 친절하고 셀프오더가 되어서 더 편했습니다. 다만 맛은 홋카이도랑 좀 다르긴 합니다. 여기가 조금 묽은 편인데 홋카이도는 스프는 농도나 맛이 더 진합니다. 그리고 망고라씨가 굉장히 맛있었어요!

삿포로에서 먹은 스프카레가 생각나서 방문했습니다! 삿포로는 엄청 복작복작했는데 여긴 깔끔해서 좋아요 오픈 시간에 방문해서 바로 입장 가능했습니다👍

시오라멘 먹었는데 맛의 조화가 독특하고 한 번쯤 도전해보기 좋아요. 그런데 제가 방문했을때는 맥주를 팔고 있지 않아서 실망했어요. 무슨 까닭인지 메뉴에서 사라져 있었어요. 늦은 점심으로 가니까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 포기할까 생각했습니다만 십분 남짓 기다리니 곧 차례가 금방 돌아왔습니다. 청소년 포함 4인 가족이라 떨어져 앉으면 어떡할까 걱정했습니다만 친절한 점원이 테이블석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로 차슈도 한 피스 더 주셨습니다. 이 식당을 방문 한 것이 도쿄 여행 중 최고의 행운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맛보는 아주 놀라운 맛이었습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안내하는분의 말투나 서비스가 말이 통하지않아도 굉장히 불쾌했어요. 다른곳과는 확연히 다르게 느껴지는 차별적인 서비스태도, 맛집이라 찾아갔지만 불편해서 맛도 별루라 느껴지네요.

콘지키호토토기스는 신주쿠 공원 근처의 유명 라멘집입니다. 사람이 워낙 많은 만큼 웨이팅이 어떻게 될지 몰라 일찍 드시려면 웨이팅을 꼭 하셔야 하는데, 대기등록 시작인 9시 쯤에 오셔서 대기등록을 하신 뒤, 나오는 영수증에 있는 QR코를 이용해 라인 등록을 하시거나 홈페이지 알림을 보면서 맞는 시간에 오시면 됩니다. 저는 평일 9시 10분에 갔는데 3번을 받았습니다. 다른 곳에 잠시 있다가 오픈 시간대에 가면 사람들이 다시 줄을 서는데 번호를 불러주시기 때문에 안 서셔도 됩니다. 심지어 그 공간이 좁으니까 앞번호시면 바깥으로 빠져계시는 게 낫습니다. 근데 보통 라멘집에 관광객이 많으면 중국인이나 한국인이 많은데 여긴 서양 분들이나 동아시아가 아닌 아시아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어디서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저는 쇼유로 주문했고, 김을 추가했더니 따로 먼저 내어 주시네요. 꽤 오랜 시간 기다렸던 만큼 기대감과 과연 어떨까 불안감으로 딱 한스푼 떴는데 맛이 오묘하네요. 바깥에서 봤을 때 써있던 설명에서 있던 온갖 재료의 좋은 맛이 단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떫어서 좋지 않은 맛이 확 오더라구요. 기름을 듬뿍 담아 부드럽게 만들어 낸 건 좋습니다만 이건 정말 나무를 우려서 맛을 낸 건지 니맛도 내맛도 아니였습니다. 온갖 수많은 미사여구로 점철되어 있는 설명인데, 결국 모두 다 호들갑이였군요. 도쿄에 이보다 맛있는 라멘집은 아마 최소 300개는 있을 듯합니다. 면과 토핑 정도가 그나마 좀 낫다 싶은데, 글쎄요 그것도 국물에 비하면 괜찮다지 좋다고 말하기에는 어렵습니다.

149곳의 미쉐린 도쿄 1스타 중에 라멘집은 단 세 곳이다. 나키류, 하치고, 콘지키호토토기스 이렇게 세 곳인데 가장 내 스타일일 것 같은 콘지키호토토기스를 찾았다. 오전 9시 반부터 입구에 있는 태블릿으로 웨이팅을 등록받으며 평일 10시 반쯤 도착하니 11시 반에 입장할 수 있었다. 웨이팅 걸어두고 신주쿠교엔 다녀오면 딱이다. 소유라멘도 있지만 미쉐린에 소개된 건 시오라멘이어서 1.5천 엔짜리 특제 시오라멘을 주문했다. 특제 차이는 토핑의 양이라 국물은 그냥 시오라멘과 다를 게 없다. 토핑으로 완탕 같은 것도 좀 들어가면 좋을 텐데 계란과 죽순을 제외하면 목살 차슈만 세 장 들어있었다. 차슈는 삶은 햄 같았고 지방이 크게 붙어서 많이 느끼했다. 면은 스트레이트한 세면으로 탱탱하게 삶아졌고 국물과 이질적이지 않아서 그럭저럭 괜찮았다. 국물은 조개와 도미로 우려내 시원했으나 깊고 꽉 찬 맛이 부족했다. 자세히 보면 국물에 곱게 간 베이컨이랑 허브 등이 들어있는데 이것들에서 풍기는 향이 은근히 강하다. 많이들 프렌치 느낌이 난다 하는 게 아마 이 때문 아닐까 싶다. 죽순은 두께가 얇아 씹었을 때 즙이 새어 나오진 않았으며 꼬들꼬들함만이 느껴졌다. 시오라멘이라 그런지 두꺼운 죽순보다는 이렇게 앏은 게 더 잘 어울리는듯하다. 계란은 노른자의 반이 완숙 상태여서 만족스럽지 않았다. 총평하면 퓨전 느낌이 나는 게 어떤 의미에서 1스타를 받았는진 알겠으나 내 취향은 아니었던 시오라멘이다.

평일 점심 1시 반쯤 갔더니 가게 밖 웨이팅이나 정리권 발급은 따로 없었습니다! 다만 차슈 관련 모든 메뉴는 품절이었어요. 특제 시오가 불가능했기에 시오라멘에 아지타마고를 추가해먹었습니다(1250엔). 자판기 옆에 영어로 모든 식권 메뉴가 따로 써있는 점이 좋았어요. 라멘 국물을 첫입 먹으면 가볍고 깔끔한 맛이 스쳐요. 그러나 깊은 맛은 없습니다. 위에 마치 파슬리처럼 뿌려진 초록이들이 시소 아닐까? 했는데, 찬찬히 씹어보니 바질 향이 나더라고요. 간혹 베이컨칩 같은 것도 씹히고요. 양식 느낌의 라멘이라는 리뷰들이 이해가 갔습니다. 아지타마고는 짭짤하고 속이 반숙이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음식으로 치면 맛없는 음식은 아닌데... "라멘 느낌"은 떨어집니다. 국밥집에 들어갔는데 바질토마토국밥이 가장 유명한 느낌이랄까요? 무난히 맛있지만, 지나고 보면 먹은 음식이 라멘이었나? 싶더라고요. 리뷰를 미리 보고 가서 퓨전 느낌이 나는 것을 감안했음에도 그랬습니다. 웨이팅 없이 먹어서 이 정도고, 굳이굳이 일찍 가서 정리권을 받아 나중에 왔다면 더 실망했을 거 같아요. 별 4개는 3.5의 표현이고, 웨이팅이 15분이라도 있었다면 별 3개로 매김했을 듯합니다.

가게 밖 환풍기에서 나오는 비린 냄새. 아니나 다를까 라멘도 비린맛이 엄청납니다. 생선(도미?)을 푹 고아 만든 것 같은 시오 육수는 끝없이 혀를 시험합니다. "너 비린 거 좋아하는 거 맞아?", "진짜 맞아?" 네. 저는 비린 걸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라멘은 두입만 먹고 모두 남겼네요 ㅠㅠ 서울 합정쪽의 이리에 라멘의 도미라멘이나 어죽 같은 걸 좋아하신다면 도전해보세요.

교카이돈코츠의 원조급 예전에 나름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정말 오랜만에 재방문 현지인들은 대부분 한정메뉴를 선택하지만 난 기본 라멘으로 주문했다 맛은 교카이돈코츠하면 딱 떠오르는 그맛 약간의 산미와 단맛, 그리고 짭짤한 염도가 특징인데 이제 이런 맛에 식상해진건지 좀처럼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게다가 면은 너무 맛이 없고 차슈의 차가움은 입맛을 더욱 떨어트림 결국 조금 남기고 나와버렸다 그냥 좋은 추억으로 남겨둘것을,,

다카타노바바에 위치한 라멘집 와타나베입니다. 외관이 약간 스시집처럼 길가에 숨어 있어서 잘 찾아보셔야 합니다. 제가 갔을 땐 따로 웨이팅이 있진 않아서 어떻게 서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입장하시면 바로 오른편에 있는 식권 발매기에서 발권한 뒤 자리에 앉으시면 됩니다. 상시메뉴로는 라멘과 츠케멘이 있는데, 저는 달걀과 차슈가 올라가는 아지타마차슈멘으로 골랐습니다. 가격대가 좀 높은 편이네요. 자리에 앉아 있으면 라멘을 만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워낙 능숙하셔서 그런지 담아내는 속도가 무척 빠르네요. 금방 라멘이 나옵니다. 고등어를 가쓰오부시처럼 말려서 맛을 내는 사바부시가 주재료 중 하나라 그런지 기본적으로 말려 만든 해물 향과 맛이 아주 진합니다. 교카이와 니보시가 동시에 느껴진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농도도 진하고 텁텁함이 좀 호불호 갈릴 순 있겠다만 강도가 그리 세지 않아 제겐 만족스러운 맛있는 국물이네요. 기대한 것보다 무척 맛있게 먹었습니다. 면은 꼬득하게 삶아내 센 건어물 향에 잘 어울리고, 차슈와 계란도 모두 좋습니다. 기왕이면 올리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깍뚜기 모양의 멘마는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서 무척 맛있게 먹었습니다. 추가토핑으로 멘마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나진 않는데 있다면 하나 쯤 더 올리셔도 좋을 정도입니다. 맛있었어요. 사장님이 좀 슬렁슬렁 하면서 그닥 의욕이 없는 듯한 느낌이라 기대하진 않았는데 사람을 잘못 봤구나 싶은 뚝심으로 가득한 라멘이였습니다. 20년이 넘어가는 업력에 걸맞은 구력이 확 느껴지는 것도 좋네요.

사장님이 엄청나게 친절하십니다!! 맑은 육수의 라멘을 생각했는데 잘못 주문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올생각입니다. 조용하고 깔끔해요!

오늘의 라멘을 시켰다. 이것은 한국인이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 없는 갈비탕의 국물, 바로 그것이었다. 도쿄 라멘의 격전지, 타카다노바바에서 첫 라멘집을 이곳, 와타나베로 시작한 것은 꽤나 의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국물까지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식사와 동시에 설거지까지 해버리고 말았지만 어쩐지 아련하게도 저기 한국이 있는 어느 국밥 집의 석박지가 떠오르는 것은 나로서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가장 기본적인 라면을 먹어보았다. 가다랑어 우려낸 육수를 넣은 된장 라면이랄까. 맛있긴 한데 내 기준에서는 너무 짰다. 국물도, 면도, 차슈도 짰다.

한국인 기준으로 조금 짜지만 맛은 깊어요

짜다

스프카레는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되게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가격대는 조금 있었지만 수프 종류와 맵기, 토핑 등을 본인이 다 선택할 수 있어서 내가 원하는 완벽한 수프카레를 먹을 수 있단 점이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 2층에 있어서 캐리어는 끌고 오지 마세요.. 계단이 약간 가파르기 때문에 캐리어 끌고 오면 강제 운동을 할 수도 ,, 🫨

가게가 작은편. 주말 웨이팅 30분이상입니다 특히 3명이 방문하는것은 비추천이에요 3명 자리만들려고 거의 1시간 기다린 것 봤어뇨 맛은 삿포로에서 먹었던 것보다는 맛있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나름 칼칼한거 먹으니까 좋았어요

여름에 가는건 정말 미친짓이라고 밖에 못하겠음… 직원분들은 친절하시지만, 가게에 에어컨이 있음에도 틀질 않아서 밖이 더 시원할 정도로 찜통임. 너무 더워서 음식 맛이 잘 느껴지지 않을정도… 밥 자체는 꽤 먹을만 했는데, 메인인 스프카레는 뭔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스프 카레 처음 먹어봤어요. 재료의 익힘 정도나 간이 적당해서 맛있어요. 밥말아 먹어도 맛있구요.

웨이팅 꽤 길다. 향신료 많은 묽은 카레 느낌? 재료들 조리 퀄리티가 꽤나 인상깊음. 취향을 많이 타기는 할만한 맛인데 한번 정도는 먹을만한 곳. 채소도 맛있고 함박도 맛있다. 닭다리는 그럭저럭.

맛있어요! 일본이라 안 맵겠지 하고 8단계 시켰는데 불닭보다 조금 덜 매워요! 일단 맵긴 맵습니다! 아쉬운 점은 안이 좀 더웠어요. 스프카레가 가뜩이나 뜨거운데 시원하지 않아서 땀 흘리며 먹었어요

삿포로식 스프 카레를 선보이는 식당 <도미니카>. 여러 메뉴를 먹어봤지만 고수가 듬뿍 들어간 닭고기 스프 카레야말로 이 가게의 보물입니다. 카레의 매운 정도는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데, 3-4단계 정도라면 약간의 매콤함을 느끼며 별다른 자극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달리 설명할 길이 없네요.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합니다)

해장 잘되는 국밥같은 스프 카레. 1920엔짜리 추천 매뉴로 주문. 밥 대 사이즈는 배부르게 다가왔다. 가지와 감자, 양파등 다양한 야채가 맛있다. 가게가 좁은게 유일한 단점.

그릴드 치즈 추가해서 먹었더니 짭조름하고 고소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2번 항목 밑에 두개는 저녁에만 시킬 수 있는 메뉴래요. 저는 돼지고기 닭고기 들어가는 제일 비싼 메뉴 시켰는데 고기가 정말정말 많이 들아가있고요 뼈도 거의 발려있다싶이 나와요. 맵기는 제가 매운걸 잘 못 먹어서 3으로 시켰는데 너무 매운 맛이 하나도 안 나서 4할걸 후회했어요 토마토 베이스랑 오리지널 베이스 시켰는데 제 입에는 오리지널 베이스가 더 맛있었어요 금요일 저녁 6시 반 기준 웨이팅 없었는데 저희 이후로 들어오신 분들도 테이블만 정리하고 바로 들어오셨어요. 옆이 통창이라 가게 내부는 협소해도 개방감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레스프 맛있었습니다! 현지사람들도 웨이팅하며 기다릴정도인데, 10분정도 웨이팅한것같습니다. 담백한걸좋아하신다면, 맵기를 3단계이하로 드세요 ㅎㅎ

긴자잇쵸메 근처에 위치한 스프카레 전문점. 삿포로에 본점이 있습니다.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많아 40분 가량 대기 후 입장. 주문 방법은 우선 스프 종류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기본맛에 토마토 간장 돈코츠 맛 등이 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는 메인 재료와 밥 양, 맵기왼 토핑까지 고르면 주문 완료. 저는 기본 맛에 10종류의 야채가 포함된 매운 스프커리를, 와이프는 토마토 맛에 닭다리를 넣고 치즈를 추가했습니다. 스프는 제 생각보다 묽게 느껴졌지만 스파이스한 향 자체는 좋은 편. 다양한 야채가 들어가 좋긴 했지만 압도적이다는 느낌은 없네요. 토마토 스프커리는 살짝 이탈리아 요리 같고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메뉴판은 영어로도 있는데 일본어가 간단하게 쓰여있어서 번역기 돌리면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괜찮은듯 평일 점심시간에 가면 줄 서야함 기본적으로 샐러드 나옴 맛도 엄청 맛있고 (맵기는 4번 했는데 신라면 보다 덜 매움 살짝 알싸하게 매운데 맵찔이는 속 아플수도 있음) 그리고 가게 직원들과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심 굿~ 안에 자리는 테이블 3개 바 6개 있어요

제 첫 스프카레 경험지. 대표 메뉴인 오리지널 스프에 닭다리가 들어간 스프에 토핑으로 톤토로(타레소스의 기름기 많은 돼지 고기 부분)를 올렸습니다. 말로 충분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왠지 몸보신이 되는 국물과 야채와 고기의 조합이었습니다. 2단계의 아마카라로 했는데 전혀 매운맛을 못 느껴서 다음엔 4정도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가격은 1320엔. 야채는 감자, 오쿠라, 양파, 마, 브로콜리, 향채, 영콘, 당근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브로콜리와 마와 감자가 맛있었음. 망고 라씨는 옅은 맛이라서...살짝쿵 비추 입니다. 함박스테이크 토핑은 하루 갯수 한정이니....드시고 싶으시면 일찍 가시길...

2층으로 올라가는 좁은 계단이있는데 거기로 올라가면 있습니다. Bar 자리가 5자리정도, 테이블석이 3개정도있습니다. 스프커리를 고르면 커리종류/재료/매운맛/밥량 정할수있습니다. 치킨커틀릿, 밥(대)를 시켰습니다. 그냥 치킨을 시키면 뼈가있는 치킨이 커리안에 같이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5분정도 기다리면 메뉴가 나오고 매운맛은 4로했고 딱 적절히 매웠습니다.(신라면보다 덜매움)굉장히 맛있습니다. 또가고싶을정도입니다.

지나가다가 그냥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츠케멘도 맛나는데 기본 라멘이 안짜서 너무 좋더라구요. 일본라면 짠곳이 대부분인데 여긴 간이 딱 좋았어요.

간단하게 안주에다가 하이볼 먹을려고 550엔 세트를 시켰음(자리도 많은 상태) 근데 550엔 세트는 추가 주문부터 가능하다고 하는거임. 애초에 선택할때 말해주던가 아니면 안된다고 먼저 말해줬어야 하는데 다짜고짜 계속 안된다하고 억지로 라멘 시키라고 한다. 그래서 시킬려고하는데 현금밖에 안된다 해서 환불 받고 갈려고하는데 환불도 안된다함. 그러더니 돈 남아있는 거 꺼내보라하더니 대뜸 내 지갑에서 100엔 가져가고 그걸로 해주겠다고 함. 총650엔 내놓고, 만두 5접에, 위스키맛 1도 안나는 레몬즙 왕창 들어간 하이볼만 나옴... 맛은 그냥 고향만두맛. 나갈 때 인사도 안하고 무시하더라 그냥 내 기억 속에서 없애고 싶을 정도에 가게였음

리뷰 읽고 나서 이치란 스킵하고 왔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어류 베이스라 새로운 맛의 진한 국물을 경험할 수 있었구요, 우동 굵기의 면입니다. 冷たい(츠메타이) 차가운 면으로 줄지 아츠모리 따뜻한 면으로 줄지 물어봅니당 저는 따뜻하게 달라고 했어요. 차슈는 제 취향은 아니어서 패스.. 양이 꽤 많아서 남겼습니다.

아마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이치란 라멘을 가겠지만 이집을 보고 리뷰를 본다면 본인이 라멘을 좋아하는 축에 있다면 무조건 맛봐야할 집이다 외국인이라 면의 온도를 묻거나 면의종류도 없는거 같았지만 차슈는 일반적인 보들보들한 차슈가 아니라 어류향이 가득한 쫄깃한 차슈가 정말 맛있다 스프는 달달한게 신주쿠 주변이라 그런가 확실히 먹어본 쯔케멘중에 맛이 강력했다. 늦은시간에 가면 바 자리에 면용 박스가 가득 올라가 있기때문에 바에는 앉지 못했다 따뜻한 면으로 먹으니 충분히 짠기가 끝까지 심하지 않았다 어분도 굉장히 많으므로 너무너무 강력한 쯔케멘이었다 스프와리까지 못먹었다 한국사람기준으로 쯔케멘 양이 많으니 작은 사이즈도 좋을것 같다 맛있는 쯔케맨을 먹어서 감사했습니다 유튭쑈타였습니다

생선베이스의 걸쭉한 국물이 끝내주는 아주 유명한 쯔케맨집. 일본사람들은 거의 아는 곳.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곳이다. 양도 어느정도 많다. 쯔케맨을 좋아한다면 한번 가볼만한곳

이곳의 라면은 정말 특별나요

이치란 먹을라다 들어갔는데 츠케멘 음청 맛남!!!

친절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카레 우동 맛집. 한국에서는 전부 폐점하여 일부러 찾아온 식당. 재방문 의사 있음.

스가모 상점가 오셨으면 꼭 드셔보세요 맛있어용 카레 부드러워서 술술 넘어가네여 ㅠ_ㅠ 생각보다 관광객 적어요 제가 갔을 때는 현지인들 뿐이었어요 1,000~1,500엔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엔 웨이팅 쬐금 있어요

한국에서 철수하고 먹고 싶어서 일부러 들렀음. 이제 도쿄역점도 없어지고 본점 하나 남은거 같다. 예전 한국 코엑스점과 비교하면 튀김구성이 안좋고 세트구성도 밥도 안주고 빈약하다. 카레우동 자체의 부드러운맛은 여전히 좋았다. 한국지점 다시 생겼으면 좋겠다

정말 맛있다. 간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고 딱 적절한 맛! 오픈 시간 맞춰가 기다림 없이 먹을 수 있었고 배만 부르지 않았다면 밥도 추가로 시켜서 말아먹고 싶었던 맛. 안 왔으면 후회할뻔..! 한국에도 있다는데 가봐야겠다

너무너무 맛있는 카레우동을 먹었습니다. 국물이나 면발에 비법이 많이 담겨 있는 듯한 맛이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청결감이 있는 멋진 가게에서, 카레 우동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물이 줄어들자마자 눈치채고 쏟아주는 등 세세한 세심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족도 먹고 싶고 카레 우동의 스프를 가지고 돌아가서 구입했습니다. 오카미씨도 매우 친절하고 친절한 분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접객에 감동했습니다. (원문) とても清潔感のある素敵なお店で、カレーうどん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水が減るとすぐに気づいて注いでくださるなど、細やかな気配りが印象的でした。 家族にも食べてもらいたくてカレーうどんのスープをお持ち帰りで購入しました。 おかみさんもとてもフレンドリーで親切な方で、心温まる接客に感動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13시경 방문, 대기 0, 점내 6할 정도. 곧 테이블 좌석에 안내되는 것도 옆과의 사이가 좁다! 앉아 짐을 등의 창가에 두면, 거기 안 되니까 바구니에 넣어의 지시. 무엇이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바구니에. 옆과의 사이가 좁기 때문에 바구니 두면 나올 수 없게 되지만 웃음 사전에 메뉴 보고 먹고 싶었던 쇠고기 줄지 카레 우동이 메뉴에 없고, 점원에게 들었는데, 메뉴는 이것뿐입니다라는 것. 그물에 쓰여있는 메뉴에서 상당히 적어지고, 솔직히 먹고 싶은 것이 없다 ... 그리고 그물의 가격보다 상당히 높네요 ... 어쩔 수 없이 국물 카레 우동과 생강 밥되는 것을 주문. 도착해서 먹었습니다만, 우동은 코시가 없고 하카타계의 상당히 부드럽고 목 넘치는 덩굴. 좋아 싫어 나뉘어요. 카레의 즙이지만, 크림이지만 얇다. 부드럽고 부드러운 국수에는 일절 얽히지 않고 국수를 먹고 나서 목욕을하지 않고 맛을 먹을 수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료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제 이 가격… 생강 밥도 기대하고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섞여 있지 않고 하얀 채의 덩어리가 흩어져 있는 것과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서브 메뉴도 퀄리티 낮다. 점원도 옆의 주문 물건을 몇번이나 여기에 가져오거나 만석도 아닌데 4명의 홀 스태프가 항상 따뜻하고 있어 침착하지 않았군요. 그런데 회계입니다만, 금전 등록기에 가면 무려 캐쉬 온리! 그렇다면 입구에 잘 써 놓아주세요! 별로 현금 가지고 가지 않습니다만 빠듯했습니다. 점원, 가게의 분위기, 맛, 회계, 모두에 있어서 좋은 곳 없고, 시간과 돈이 아까웠습니다. 다른 분이 말하는대로 치요시가 싸고 맛있기 때문에 그쪽을 추천합니다. 이것으로 유명한가요? 나쁜 쪽으로 바뀌어 버렸습니까? 어쨌든 유감스러운 가게였습니다. (원문) 日曜13時頃訪問、待ちゼロ、店内6割くらい。程なくテーブル席に案内されるも、隣との間が狭い！座って荷物を背中の窓際に置くと、そこダメだからカゴに入れての指示。何がダメなのかわからんがとりあえずかごへ。隣との間が狭いからカゴ置いたら出られなくなるけど笑 事前にメニュー見て食べたかった牛すじカレーうどんがメニューになく、店員に聞いたところ、メニューはこれだけですとのこと。 ネットに書かれてるメニューからかなり少なくなっていて、正直食べたいものがない…そしてネットの値段より結構高いね… 仕方なくつけ汁カレーうどんと生姜ご飯なるものを注文。 到着して食べましたが、うどんはコシがなく博多系のかなり柔らかで喉越しツルツル。好き嫌い分かれます。 カレーのつけ汁ですが、クリーミーではあるものの薄い。ツルツル柔らか麺には一切絡まず麺食べてかられんげでつけ汁飲まないと味足りない笑 そして何より具材がなにもありません。これでこの値段… 生姜ご飯も期待してましたが、全体的に混ざっておらず白いままの塊が散在しているのと量が少なすぎでした。サブメニューもクオリティ低い。 店員も隣の注文のものを何度もコチラに持ってきたり満席でもないのに4名のホールスタッフが常にあたふたしていて落ち着かなかったですね。 さて会計ですが、レジに行くとなんとキャッシュオンリー！だったら入り口にでっかく書いておいてくれ！あまり現金持ち合わせないんですがギリギリありました。 店員、店の雰囲気、味、会計、全てにおいて良いところなく、時間とお金がもったいなかったです。他の方の言う通り千吉の方が安いし美味いので、そちらをオススメします。 これで有名なんですか？悪い方に変わってしまったんですかね…とにかく残念な店でした。

맛이 참없습니다 일본여행중 최악

가격대비 혜자 음식도 빨리나옴 싸고 빨리먹고싶으면 추천 근데 타코야키는 가성비떨어짐

음식 😓 분위기 😓 실내온도 🥵 생각하면 가격 😨🥵

내에엥 소오오바아는 안돼요

냉소바 금지!나

글쎄요..

괜찮아요 😊

니보시라멘이 땡길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 거의 4년만에 방문했는데 그맛은 여전했다 "가메이도 츠키히"와 "니보시매니아"의 니보시도 좋지만 순수한 멸치맛은 여기가 나은듯,, 메뉴가 세종류밖에 없는것이 조금 아쉽지만 이곳의 니보시소바에 맛들이면 끊을수가 없다 최근 발매기가 고장이라 구두 주문해야하고 첫방문이라면 쥰니보시소바 추천!!

엄청난 멸치육수라멘집. 스프가 정말 엄청나게 진하고 고소하다. 면에 익힘도 정말 훌륭하다. 오랜만에 돈코츠를 제외한 라멘중에 믿음직스러운 라멘집을 발견했다. 행복하다.

현지인들이 많았지만 한국인으로써 맛을평가하자면 멸치육수 같은 말린 생선육수인듯 했고 맛이 한국인입맛에는 쓰고 짭니다 계란과 고기는 맛있습니다

보통

니보시라멘 개존맛탱

🙇🏻‍♂️🙇🏻‍♂️🙇🏻‍♂️🙇🏻‍♂️ < 도쿄 라멘 > 📍 中華そば 児ノ木 ( 츄카소바 치고노키 ) 🏃‍♂️‍➡️〒161-0034 東京都新宿区上落合１丁目５−3 🍜 煮干しそば 🤑 1100 엔 #中華そば 児ノ木 #라멘 #도쿄라멘 #ラーメン #煮干しそば #중화소바 #멘마 #신주쿠맛집 #신주쿠라멘

긴말 필요없는 곳, 좋아하는 곳, 처음으로 멸치육수의 라멘이 맛있다고 느낀 곳 아에다마가 정말 맛있음✨

아사쿠사바시 골목에 위치한 라멘 전문점.. 자판기에서 티켓 구입하여 직원에게 전달.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간장라멘은 맛이 깔끔하고 백탕돈콘츠 라멘은 국물이 진한편이다..계란,파,마늘..등 따로 추가주문 가능.

관광객이 인적이 드물어 지는 조용한 지역, 아사쿠사바시의 보석. 돈코츠의 정석에서 거리를 두면서도 자신만의 방식을 내세우는 좋은 라멘 가게. 시그니쳐 메뉴인 돼지 백탕 라멘은 지역만 좀 더 번화했다면 대단한 기세로 성장할 수 있을 정도의 궁극 메뉴. 돼지의 잡내를 완전히 잡은 구수하고 뜨거운 스프에 차슈의 부드러움이나 지방의 밸런스도 합격. 야콘, 아스파라거스를 구운 토핑은 식감과 향이 풍부하다. 면의 굵기나 단단함도 먹기가 좋았고, 접객도 우수. 기분이 좋아지는 라멘이었다. 단, 문제가 있다면 시그니쳐 돼지 백탕 라멘 말고는 추천할 메뉴가 없다는 것. 바로 다음 날 소유 라멘을 먹으러 갔으나 비슷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시그니쳐에 비해 토핑이나 맛이 아쉬웠다. 그러나 시그니쳐는 꼭 먹어볼 가치가 있다.

(Google 번역 제공) "로쿠츠키" 아사쿠사바시역에서 도보 4분 정도. 돼지 시라유가 인기의 라면 가게로, TRY 신인상 돈코츠 부문에서 1위의 실적. 시간은 13:00 전. 점내는 카운터가 8석. 3~4인용 테이블석도 있다. 옆의 손님이 돼지 시라유라라면에 산 모듬의 라이스 부탁해 엄청 끌린다. 이번은 당초부터의 목적이었던 차가운 라면에. 식힌 라면은 식권기에 없기 때문에 배달 현금 회계로 지불한다. ・냉기라면 ¥1000 조속히 스프를 한입. 깨끗이로 한 생선의 국물에, 강력한 유량으로, 식히면서 파워풀한 맛으로 엄청 맛있다. 면은 전립분 칼라의 세면. 확실히 〆되어있어 식감도 확실,하면 들어오는 목월의 좋은 점이 견딜 수 없다. 엄청난 껍질이 기쁜 원탄에 두꺼운 차슈, 옥수수에 걸려, 얼리 레드와 청량감 딱. 완탄의 껍질이 무찌무치에서 최&고. 탁상의 구조파, 유자 후추의 맛변도 좋은 느낌. 차가운 것이 꽤 맛있었기 때문에, 디폴트의 돼지 백탕도 신경이 쓰이네요. 그럼 잔치까지 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ろく月” 浅草橋駅から徒歩４分ほど。 豚白湯が人気のラーメン屋さんで、TRY新人賞とんこつ部門で一位の実績。 時刻は13:00前。 店内はカウンターが8席。 3〜4人用のテーブル席もある。 隣のお客さんが豚白湯らぁ麺に山盛りのライス頼んでてめちゃくちゃ惹かれる。 今回は当初からの目的だった冷やしラーメンに。 冷やしラーメンは食券機にないので 手渡しの現金会計で払う。 ・冷やしラーメン　　¥1000 早速スープを一口。 スッキリとした魚のお出汁に、力強い油量で、冷やしながらパワフルな味わいで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 麺は全粒粉カラーの細麺。 しっかりと〆られていて食感もバッチリ、するすると入る喉越しの良さが堪らない。 大ぶりな皮が嬉しいワンタンに分厚いチャーシュー、とうもろこしにかいわれ、アーリーレッドと清涼感ばっちし。 ワンタンの皮がむちむちで最&高。 卓上の九条ネギ、柚子胡椒の味変も良い感じ。 冷やしがかなり美味しかったので、デフォルトの豚白湯も気になりますね。 それではごちそうさまでした。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방문은 8월, 여름 한정 메뉴라고 생각하므로 요주의입니다. 옥수수의 차가운 시라 아면 '1,500 엔. 킨킨에 식힌 유리제 그릇, 곡물감이 남은 농후한 차가운 옥수수 포타주, 요염한 인후의 평타면, 악센트를 더하는 수수께끼의 파우더. 이 한 잔을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코로시씨들이 필요할까…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즐즐르와 단번에 먹어 다 버렸습니다. 스프라기보다는 더 이상 스무디 ... 정말 좋아. 그리고 진자하면 옥수수 튀김이 굉장히 좋다 ... 짠 맛이 포타주 단맛을 돋보이게 해줍니다. 이 튀김이 뭐 맛있어... 200엔의 튀김 늘리면 좋았다. 한정 이외에도 매우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또 반드시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訪問は8月、夏季限定メニューだと思うので要注意です。 とうもろこしの冷やしらあ麺』1,500円。 キンキンに冷やしたガラス製の器、粒々感の残った濃厚な冷製コーンポタージュ、艶やかな喉越しの平打ち麺、アクセントを加える謎のパウダー。この一杯を作るのにどれほどのもろこしさん達が必要なんだろう… そんなことを考えてるうちに、ズルズルっと一気に食べ尽くしてしまいました。スープというより、もはやスムージー…たいへん好き。 そして鎮座するとうもろこしの天ぷらがすこぶるいい…塩味がポタージュの甘みを引き立ててくれます。この天ぷらがまぁ美味しいのよ…200円の天ぷら増しすればよかったな。 限定以外もとても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また必ず食べに行きたいと思い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사쿠사바시에 있는 로쿠츠키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 스페셜 돼지고기 파이탄 라멘(1,250엔)을 먹어 봤는데, 진하고 크리미한 돼지고기 파이탄 수프, 세 종류의 차슈(어깨 등심, 삼겹살, 훈제 허벅지살), 훈제 반숙 계란, 완탕, 멘마(죽순)가 함께 나옵니다. 육수는 너무 진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풍미가 좋으며, 직접 구운 밀 배아로 만든 면은 향과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 모든 재료가 정성껏 만들어졌다는 게 느껴집니다. 저는 돼지고기 어깨 등심 차슈가 가장 맛있었어요.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했어요. 양도 푸짐했고, 맛의 균형도 딱 좋았습니다. 이 식당은 아늑한 분위기에 직원들도 친절했고, 아사쿠사 역에서 두 정거장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아사쿠사 지역을 방문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원문) Had lunch at Rokutsuki in Asakusabashi and really enjoyed it! 🍜 I tried their Special Pork Paitan Ramen (¥1,250) — it comes with a rich and creamy pork paitan soup, three kinds of chashu (shoulder loin, belly, and smoked thigh), a smoked soft-boiled egg, wonton, and menma (fermented bamboo shoots). The soup is smooth and flavorful without being too heavy, and the noodles — made in-house with roasted wheat germ — have a really nice aroma and texture. You can tell everything is made with care. The pork shoulder loin chashu was my favorite — perfectly tender and juicy. The portion was satisfying, and the balance of flavors felt just right. The restaurant is cozy with friendly staff, and it’s only two stops from Asakusa Station, so it’s super convenient if you’re visiting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로쿠 월에 11:30에 옥수수의 차가운 시라 면 (1,500 엔)을 먹어 왔습니다! 한 입에서 옥수수의 단맛이 갓과 와서, 냉제 스프가 최고로 맛있다. 도중에 미변의 카레 파우더가 또 맞습니다. 그리고 옥수수 튀김이 바삭 바삭하고 스프와 함께 먹으면 더욱 행복. 점내는 심플하고 차분하고 접객도 기분 좋고 아늑한 느낌. 로쿠츠키의 옥수수의 차가운 시라라면, 내년의 시즌도 절대 먹으러 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가득했습니다! (원문) ろく月で11:30にとうもろこしの冷やしらぁ麺（1,500円）を食べてきました！ ひと口目からとうもろこしの甘みがガツンと来て、冷製スープが最高に旨い。途中で味変のカレーパウダーがまた合うんです。 そしてとうもろこしの天ぷらがサクサクで、スープと一緒に食べるとさらに幸せ。 店内はシンプルで落ち着いていて、接客も気持ちよくて居心地いい感じ。ろく月のとうもろこしの冷やしらぁ麺、来年のシーズンも絶対食べに行きたいと思わせる一杯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안해 대단한 기대치가 높았기 때문에...... “옥수수의 차가운 시라아면” 모두 옥수수만을 사용하고 있는 느낌이 든든한 페이스트 스프로, 처음은 맛있었습니다만 후반이 딱 느껴졌습니다. 여기의 주요 메뉴인 “특제 돼지 백탕”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ごめんなさいすごい期待値が高かったので.....。 “とうもろこしの冷やしらあ麺“ 全てコーンだけを使用している感じのもったりとしたペーストスープで、最初は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後半がキツく感じました。 ここの目玉メニューである“特製豚白湯”も食べてみ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