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의 39 최고의 스파 호텔

수영장이 너무 좋았어요. 어덜트풀이 따로 있어서 조용하고 수심도 깊은 편이예요. 조식은 별로지만 위치랑 수영장 때문에 또 오고 싶어요. 타니윙이 묵기는 더 좋고 커피는 풀바보다 부티크 안 카페 커피가 진짜 맛있어요^^

잘 관리된 오래된 리조트입니다. 숙소는 분명 오래되어 보이나 관리가 잘되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놀수 있도록 수영장이 만들어져 있으며 숙소가 많아 여러개의 수영장이 있습니다. 식사는 모두 맛있으나 특히 피아노가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최고의 분위기를 저에게 주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만족스러윘습니다. 이곳에서의 허니문은 평생 기억에 남을것입니다. 아!! 그리고 이곳의 해질녘 노을은 잊을수 없는 최고의 걸작을 보여줍니다. 추후에 꼭 다시 오고싶은 곳입니다 :)

10년전 더 쇼어 앳 카타타니로 풀빌라로 2명이 여행와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아이랑 3명이 리조트로 여행 왔습니다. 8월 우기라 그런지, 방 에어컨 성능이 문제인지 너무 습해요. 도착한날 저녁에 잠을 자는데 테이블과 바닥에 물방울들이 생겨서 미끄러울 정도로 습해서 전화했더니 바닥을 밀대로 닦아주고, 작은 물먹는 하마 1개를 가져다 줬습니다. 에어컨 설정이나 습하지 않을 다른 방법을 알려줬더라면 좋았겠어요. 리조트가 규모가 꽤 커서 버기카를 타고 다녀야 하는데 직원분들이 자꾸 눈을 피해요. ㅋㅋㅋ 규모는 5성급 이지만, 직원분들 마인드는 아닌거 같아요. 아름다운 바다 앞 파라솔은 돈을 내야 합니다. 물론 저렴하긴 하지만 프라이빗 비치가 아니라는 것에 놀랬습니다. 조경이나 시설, 바다, 수영장은 좋아요. 다음에는 방문하지 않겠죠 아쉽지만.

아이 2명과 가족 4명이 오기 좋아요. 그랜드 디럭스룸인데 침대를 벙크베드처럼 만들어줘서 그게 정말 편했어요. (애들이랑 같이 안 자도 돼서^^...) 룸은 여지껏 갔던 푸켓 리조트중에 자는 공간 분리된단 점에서 제일 맘에 들었고, 조식은 뷰는 정말 좋은데 가짓수도 없고 맛도 없었어요 흑흑 ... 종류를 조금씩 변주를 주긴 하는데 4일동안 한 군데에 있자니 조식이 조금 힘들었어요. 스태프들은 그닥 친절하단 느낌이 없어요. 타월 나눠주는 스테이션도 제대로 없는 리조트는 처음이에요. 물어보면 바에서 타월 준다는데 불친절한 직원이 잠시 기다리라 하더니만 어디갔다와서는 타월 한 장 가져다줘요 .... 앱으로 채팅할수있다고 했는데 전혀 답변이 안 달리고 해결을 못 해줍니다. 방은 풀사이드도 아닌데 우기라 그런지 너무너무 습했어요. 그것때문인지 두통이....? 습하다고 제습기 좀 달라하니 물먹는 하마 두개 가져다주었는데 별 도움은 안 됩니다 ... 아이 있는 입장에서 키즈클럽 기대 많이했는데 규모는 크지 않고 장난감도 성한곳이 거의 없었어요. 아이들은 상관없이 잘 놀긴 했습니다. 키즈클럽에 상주하는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것 같았어요. 사랑으로 대해주십니다. 블루이랑 페파피그 TV룸에서 상영해서 몇 번 봤어요. 호텔 앞이 바로 바닷가여서 좋긴한데 해변가 거닐기 엄청 깨끗하진 않아요. 바닷가에 비치베드 앉으려니까 득달같이 달려와서 하루에 200바트 자릿세 내라고 해서 그냥 바닥에 앉았어요. 전체적으로 리조트 자체가 럭셔리하다는 느낌은 없어요. 그래도 다른 리조트들과는 다르게 세븐일레븐도 바로 로비 옆에 있고 ... 키즈클럽에서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놀 수 있단 점이 좋았습니다. 미취학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라면 한 번쯤 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오래되었지만 관리를 열심히하는 숙소 부지가 너무 넓어서 수영장도 여러개고 바도 여러개고 식당도 많음 리조트나가서 먹지않아도됨 정말 분위기도 너무좋아서 묵는내내 너무행복했음 타이레스토랑 있는데 여기 꼭 가야함 제발 가야함 너무 맛있음 타이레스토랑에서 추천메뉴들 위주로 먹으면 정말 후회하지않을 것 (태국여행n번차이지만 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음식이 1위)

오션뷰를 선택해서 전망은 최고로 좋아구여 비치 또한 화이트샌드라서 아름다워 최고의 리조트라고 생각됨니다 굿

17개월 아기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3일간 머물렀습니다.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기엔 단점이 너무 명확했고, 장점과 단점이 확연히 존재하는 호텔이었습니다. ➡️장점 1. 넓은 면적의 호텔이라 여러가지 시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수영장, 키즈클럽, 헬스클럽, 휴게실 등등이요. 2. 바다가 바로 코앞이라 좋았습니다. 3. 객실 내부가 깨끗하고 잘 정돈된 편이라 좋았습니다. ➡️단점 1. 직원 태도가 5성급 호텔에 걸맞지 않습니다. 직원들 대부분이 불친절하거나 직원 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조식당에서도 무엇 하나 부탁을 하면 귀찮다는 표정으로 “웨잇” 이라고 하며 물어봐도 대답도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체크인 데스크에 있던 직원조차도 매우 퉁명스럽습니다. 직원 태도나 응대방식만 보면 2성급 Inn보다도 못합니다. 2. 모기가 매우 매우 많습니다. 보통 발코니와 연결되어있는데 1층에서는 베란다 문 1분 열어두었다간 모기와의 전쟁을 치뤄야합니다. 3. 방음 시설이 너무 별로입니다. 옆집에 시끄러운 중국인이라도 오면 새벽 내내 잠을 못이룹니다. 그냥 제 귓가에서 떠드는 느낌입니다. 4. 조식당에서는 파리와 새와 함께 식사를 해야합니다. 식탁 위에 음식 놓고 잠시 다른곳 다녀오면 제 접시의 음식들을 새들이 몰려와서 다 먹고 있습니다..^^ 뷔페 위의 음식들엔 파리들이 가득하구요… 한번 묵어봤단 것에 의의를 두고 재방문은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실망스러움 체크인이 14시라 하지만 15시에 가도 기다리란 말만 들었고 결국 방을 바꿔 다른 방에 체크인했다 와중에 직원들은 카운터에서 자기들끼리 깔깔거리고 놀고 있다 아주 신났다. 인도 쪽 직원이 여럿 보이는데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목소리도 작게 혼자 꿍얼대기만 하고 하나도 못 알아듣겠다. 최악인 포인트. 위치도 적당하고 시설도 넓고 좋은데 언덕에 지어진 탓에 아무래도 구조가 입체적이고 계단이 많아서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엔 불편함이 많음 객실은 넓은 편이나 구조가 평면이라 별달리 넓은게 소용이 없다. 침구류엔 얼룩나 오염이 많아 불쾌한 기분이었으나 오후 늦게서야 교체 할 순 없으니 그냥 패스. 전체적으로 노후된 분위기가 있고 러시아 사람보단 프랑스 유럽 쪽 손님들이 여럿 보여 조용하다. 중국것들도 간간히 보인다. 여기서도 바이크 렌탈이 가능하지만 내려가서 빌리는 것 보다 가격이 두 배 이상. 사실 이 돈 받고 밑에서 빌리고 중간 마진 먹는 수준. 헬스장은 리조트 규모에 비해 매우 아담하다. 평소 사용하는 사람도 거의 없어 에어컨도 안켜져있거나 설비 관리가 잘되는 느낌은 아니다. 객실에서 풀벌레 소리와 새소리가 다양하게 들리는건 좋은데 에어컨 소음이 너무너무너무너무 크다

리조트는 가격에 깨끗, 직원들 친절, 조식은 그냥그냥, 위치가 살짝 고개에 위치하고 있음

카타베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리조트입니다.

다시 찾고픈 호텔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이곳에서 일주일을 보냈고, 매 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웹사이트와 예약 플랫폼의 사진은 100% 정확합니다. 보시는 그대로, 실제로 보시면 더 좋을지도 몰라요! 저희는 허니문 스위트룸에 묵었는데, 멋진 전망과 환상적인 스파 경험, 그리고 지금까지 묵어본 것 중 가장 편안한 침대를 자랑했습니다. 아침마다 신선하고 다양하며 아름답게 차려진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노리(맞춤법이 맞기를 바라요!)와 함께 받은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고, 완전히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을 진정으로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사람들입니다. 미키, 메이, 투안, 거쉬, 그리고 레스토랑의 모든 친절한 직원들과 친절한 청소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미소, 도움, 그리고 유머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냈고,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e spent a week here and absolutely loved every moment. The pictures on the website and booking platforms are 100% accurate — what you see is exactly what you get, and maybe even better in person! We stayed in the honeymoon suite, which offered an incredible view, a fantastic spa experience, and one of the most comfortable beds we’ve ever slept in. Breakfast was delicious every single morning — fresh, varied, and beautifully presented. And a special mention to the massage with Nori (I hope I’m spelling that right!) — it was absolutely superb and left us feeling completely relaxed. But what truly makes this place special is the people. A huge thank you to Mickey, May, Tuan, and Gush, as well as all the lovely staff at the restaurant and the sweet cleaning lady. Your smiles, help, and good humor really made our stay unforgettable. We had the best time here and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며칠 밤을 여기서 묵었는데 정말 즐거웠어요. 객실과 호텔 모두 훌륭했어요. 음식은 평범했고 레스토랑 서비스는 최고는 아니었지만 리셉션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지도를 보니 메인 스트리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였는데, 리조트가 가장 가파른 언덕 꼭대기에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정말 놀랐어요! 😭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숙박이었어요. (원문) We stayed here for a couple nights and really enjoyed our stay. The room and the hotel was lovely. The food was average and the service at the restaurant wasn’t the best but the reception staff were great. We could see from maps the walk wasn’t that far from the main strip but we had the biggest shock when we found out the resort was at the top of the steepest hill! 😭 Overall it was a great stay.

(Google 번역 제공) 이 4성급 호텔은 아름답고 낭만적인 디자인을 자랑하지만, 직원들은 호텔업에 대한 교육이 부족합니다. 우선 직원들이 모두 너무 어리고(평균 20세) 식중독 같은 특수한 상황을 경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 호텔 매니저인 미키가 제 건강이 위독하다는 것을 알아차린 후에야 깨달았습니다. 다행히 미키가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미키의 도움 없이는 직원들은 완전히 방황했을 겁니다. 청소는 선택 사항처럼 느껴졌습니다. 더러운 욕실, 냄새 나는 시트, 얼룩진 수건, 남은 음식 쟁반 등은 제가 직접 지적하고 개선을 요청해야 했던 부분입니다. 심지어 샤워를 하지 않고 평상복과 모자를 쓰고 수영장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직원들은 아무런 경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푸켓 외곽의 다른 호텔에 묵게 되니, 안다만 카나시아 호텔에 돈을 낸 것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문) This 4-star hotel has a beautiful and romantic design however the staff are not well-trained for the hotel business. Firstly everyone who works there is really really young (avg 20 years). They do not have experience with special cases such as food poisoning. It took the hotel manager, Mickey, to realise the critical situation of my health - thank god she was there! Without her help, the staff are quite lost :/ Cleaning felt optional: dirty bathroom, smelly sheets, stained towels, leftover food trays were some of the details I had to vocalise and ask for improvement. There were even people entering the pool without showering directly in their street cloths and caps, and the staff did not even warn them. Now staying in a different hotel outside of Phuket, I know that my money was not worth for Andaman Canaccia Hotel.

한국사람 없음 숙소에 서양인만 있음 방컨디션 최악 냄새는 반지하냄새 이불은 눅눅 그자체 생각했던 룸컨디션이 아님!!!풀억세스룸 모기가 엄청많고 10만원넘는 돈주고 예약할곳이 절대아님 수영장물도 더럽고 수영한번도 안함 ,정말다 별로임 조식도 먹을게없고 베이컨 엄청 아낌 그것도 받아야됨.과자도아니고.걍 튀긴거...ㅋㅋㅋㅋㄱㅋ기름냄새 달라고하면 2개 툭?장난치나ㅋㅋㅋㄱㅋㅋㅋ음식던져줌 ,동양인 무시심함 음식던져줌 살다살다 이딴 대접 받는게 처음임 정말 짜증나는데 매일아침마다 보게됨 늘 서비스마인드 개똥 ~~~ 방 조명도 어둡 드라이기 속터짐 시설이 너무 더러워서 진짜 짜증났음사진에 낚이지 마세요. 신축을가세요 제발🥹 돈주고 최악의 경험은 하지마시길

낡아도 너무낡았음... 방충망이 있어도 낡아서 안맞에 문짝이 떨어짐 이런방이 2박20만원 말이이안됨 17년전에 방문하고 아이들과 재방문했는데 성인 4명 아이1명 방 3개 빌리라고함 가족여행으로 아쥬 야박함.. 겨우사정해서 어린이 1박 700밧 추가 풀억세스룸 1. 무슨 윙룸 1개 한화 33만2박 다른숙소 추천 ...

여기서 최저가로 나온다고 아고다로 절대 예약하지마세요 중간회사가 잘못했는지 아고다 예약번호로 여기리조트에서 예약 못 찾는다고 해서 2시간 이상 허비하고 스트레스 엄청받았습니다 한국 유심칩도 없어서 프런트전화기로 태국인상담사와 영어로 통화하는데 애 먹었습니다 , 다시 준 예약번호도 리조트에서 못 찾는데 환불 안 해주고 한시간 가량을 통화하더군요 결국 환불 받았지만 당일날 리조트에서 다시 예약하느라 5만원 이상 날렸고 보상은 아고다캐쉬로 겨우 10% 받았습니다 리조트측도 정말 고생 많으셨고 친절하셨습니다 , 아까 오해해서 화내서 죄송하다고 하니 나는 괜찮다고 당신 여행 망칠까봐 걱정이라고 해주시고 마지막날은 짐 맡겼는데 짐 찾아갈때 샤워도 하고 가라고 해 주셨습니다 ㅎㅎ

우선 가격이 너무저렴하고 시설은 호텔수준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며 푸켓타운에서 버스로 이동하기 아주편리합니다. 버스 2 line 15밧

모기가 많음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4성급 호텔이지만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 객실이 매우 넓고 여러 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야외 뷔페 저녁 식사도 제공됩니다. 수영장 세 개와 전용 해변이 있는 건 좋지만,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수영장 중 하나는 건물 뒤편 6층에 있습니다. 객실 에어컨은 효율적이지만 24°C로 설정하려면 26°C로 설정해야 합니다. 샤워실은 넓고 훌륭합니다. 룸 키를 하나만 주는 게 아쉽습니다. 방을 나갈 때마다 에어컨이 꺼지고 다시 더워집니다. 해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위치가 좋고, 레스토랑과 상점이 즐비한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문) Bel hotel 4 stelle, ma non di lusso. Molto grande con tante camere. Cena a buffet all'aperto. Ottimo avere 3 piscine più la spiaggia convenzionata, ma comunque a pagamento. Una delle piscine è al sesto piano nell'edificio in fondo. Aria condizionata efficiente in camera anche se per avere 24 gradi devi impostare 26 gradi. Doccia grande e ottima. Peccato che forniscono solo 1 chiave camera quindi ogni volta che esci si spegne l'aria condizionata e torna caldo. Dista a 5min a piedi dalla spiaggia quindi in ottima posizione e poi si trova sulla via principale piena di ristoranti e negozi.

(Google 번역 제공) 영어: 여기서 2주를 보냈고 솔직히 말해서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체크인부터 출발까지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전문적이었습니다. 객실은 훌륭했고 침대가 컸고 큰 샤워 시설이 있는 멋진 욕실이 있었습니다. 매일 청소되었고 침대도 자주 교체되었습니다. 수영장 타월은 매일 쉽게 교체되었습니다. 하녀와 함께 5시 30분에 교체하는 것을 놓치면 리셉션에 말하면 저녁 식사 후 돌아올 때쯤 깨끗한 타월이 놓여 있었습니다. 해변을 더 좋아해서 수영장은 많이 이용하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정원에 자리 잡고 있었고 그렇게 붐비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옥상 수영장도 있었습니다. 해변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매우 중심부에 있고 주변에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현재 약간의 리노베이션 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좋았고 풍부하고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불평할 것이 없었고 분명히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Just spent 2 weeks here and I can honestly say it is a great hotel. From check in to departure every staff member was friendly, courteous and professional. The room was great, huge bed and lovely bathroom with a large shower. It was cleaned every day and plenty of bed changes. Pool towels were easily changed each day. If you miss the 5.30 change with the maid, just mention to reception and by the time we came back from dinner clean ones were there. We did not use the pool much as I prefer the beach but they were set in lovely gardens and never seemed that busy. There was also a roof top pool. The beach was about a 10 minute easy walk away . The location is great. Very central and lots of restaurants around. It is currently having some renovation work done but that was not an inconvenience. Breakfast was good, plentyful and lots of choice. There was nothing I could complain about and would definitely return.

호텔 묵는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엄마 환갑여행으로 왔는데 엄마도 너무 좋아하시고 호텔이 너무 예쁘고 커서 계속 돌아다니면서 구경했어요. 그리고 다들 너무 친절하게 반겨주시고 인사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k2님, ka3님, light님 진짜 쵝오 부모님 데리고 여행하신다면 꼭 여기로 오세요 진짜!!! 효도여행 성공임

진짜 너무 좋은 숙소였어요 직원들은 볼 때마다 기분좋게 인사해주고 다들 너무 친절했어요:) 수영장도 너무 좋고 숙소가 태국식이라서 특별한 숙소에서 묵은 느낌이었습니다!! 조식도 저는 만족스러웠어옇ㅎㅎ 다양한 음식 드시고 싶으시면 안 좋아하실 수 있지만 전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숙소가 정말 멋집니다 사진 백만장 찍은듯.. 수영장 쪽 숙소는 바로 수영장으로 이어져 있어 편리하게 이동하고 샤워할 수 있습니다 객실 어메니티도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특히 드라이기 너무좋아요 !!! 예쁜 식물들과 멋진 객실은 하루만 있기 아까웠어요 직원들은 밝고 친절해서 기분 좋은 휴가를 보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의 숙소라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어요 ♥♥♥^^*

처음 온 태국인데 좋은 숙소에서 머물어서 행복했습니다. 직원분들도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식도 너무 맛있고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 수영장 물도 깨끗해서 물놀이도 즐겁고 웰컴드링크도 감사했습니다 ! 단점이 없는 숙소네요. 완벽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특히 수영장이 환상적이예요. 직원분들 최고로 친절합니다.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후회 안해요. 어메니티도 퀄리티있고 풀커넥팅룸 하면 천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일것 같아요 굿굿

리조트가 전통적인 느낌이 나서 태국 온 느낌이 나네요. 중간 중간 편히 누워 쉴 수 있는 곳이 많아 좋았고 풀도 좋았어요. 조식은 쌀국수나 없어 아쉽긴 했지만 오믈렛을 친절히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태국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숙소 카타 비치와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하게 잘 수 있었어요 숙소에 가장 좋은 점은 넓은 수영장 특히 야간 수영 추천드릴게요

에어컨 곰팡이 냄새와 물에 적신 이불 덮고 자는 기분 느끼게 해주는 습도 때문에 첫날 뜬눈으로 밤샘. 이런 호텔은 처음임. 체크인 후 짐 들어준 아저씨 팁달라고 대놓고 손가락 부비면서 안나가고 문앞에 서 있음. 이렇게 노골적으로 팁 달라고 한 분도 이분이 처음. 이튿날 창문좀 열고 있었더니 습도는 전날보다 50퍼센트 나아짐. 조식 괜찮다는 얘기 들었는데 웬걸 투숙객이 적어서 그런건지 먹을게 별로 없음. 이틀동안 빵이랑 커피 계란만 묵음. 서핑아니면 여기 묵을 이유가 1도 없었을 것. 호텔와서 체크아웃만 기다린 곳도 이곳이 처음. 장점은 비치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이 기막히게 좋다는 것.

이 호텔은 아주 좋은호텔입니다. 이런 나무만 보이는 방을, 디럭스 프리미어 시뷰로 판매하는 아주 멋진 호텔이죠! 씨뷰 방이 없으면 방을 판매하면 안되죠. 이것은 손님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제가 올리는 사진은 실제 디럭스 프리미어 시뷰의 뷰입니다. 이 뷰를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예약했음에도, 호텔에서는 이 뷰가 시뷰라고 합니다. 호텔의 대처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이 뷰가 정말 시뷰라고 생각하시나요? 这个酒店是非常好的酒店。 这种只能看到树木的房间，作为豪华高级西维尤出售的非常漂亮的酒店！ 如果没有sea-View房间，就不能销售房间。 这是欺骗客人的行为。 我上传的照片是实际豪华试映的视图。 即使花更多的钱预订了这个风景，酒店里还是说这个风景是试看。 酒店的应对方式真是让人无法理解。 你真的认为这个风景是试映吗? Этот отель очень хороший. Очень классный отель, который продает номера с видом на деревья, как Deluxe Premier. Если у вас нет комнаты с видом на море, вы не можете продать комнату. Это акт обмана гостей. Фотография, которую я выкладываю, представляет собой настоящий вид на премьеру Deluxe. Несмотря на то, что этот вид был забронирован за дополнительную плату, он называется вид на море. Я действительно не понимаю, как справляется отель. Вы действительно думаете, что это вид с высоты птичьего полета?

주변 음식점도 맛있고 방도 좋음 직원도 친절하고 호텔자체가 예쁨 고대신전+왕궁 느낌 바로 앞에 바다있어서 가벼운 차림으로 나갔다 들어오기도 좋음 조식 괜찮은편 바다보며 즐길 수 있으나 밥먹는데 갈매기 같은게 밥달라고 옆에서 뚫어져라 쳐다봄. 밥먹다가 밑에 바퀴벌레가 지나가서 그 이후론 조식 안먹음 ㅎ 야시장은 멀어서 툭툭이를 타고 가야하지만 툭툭이가 안비싸니 용서 리뷰에 한국인 없다해서 잡은 호텔이였는데 비성수기 이기도 했지만 한국인 한번봄 하지만 공항에서 너무 멀음... 다음번엔 공항에서 그나마 가까운 곳으로........

식당 바닷가 편의점 약국 야시장 뺄거 없이 전부 가깝고 아주 위치가 좋네요,,,👍🏻👍🏻✨ 근데 샤워필터는 너무 빨리 황토색됩미당

좀 오래된 리조트이긴 한데 조용하고 중국인이 적어서 좋아요 중국인들 매너없고 씨끄러운데 이것은 러시아인들이 많아요 그리고 KATA 비치 중앙에 있어서 주변에 식당하고 편의시설 이용하기는 좋습니다

해변이 가깝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객실은 깨끗하지만 어둡습니다. 광고 사진만큼 수영장이 넓지 않습니다. wifi가 무료가 아니다

해변.수영장.그외시설...호텔바로앞에 전용수영장과 바로앞에 해변가가 있어서 물놀이하기에 이동이 너무편해서 좋고.리조트바로 앞에 각종식당.맛사지.환전소.편의점 정말 편했어요

아코르 회원으로 해외 여행 시 줄곧 아코르 계열 호텔만을 고집했습니다. 좋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번에 제가 여행 계획을 주도해서 4가족이 함께 여행을 갔는데, 같이 간 동료들에게 너무 민망했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시설이 노후되는 건 어쩔 수 없지요. 하지만 꿉꿉한 침구류들 때문에 매일 밤이 괴로웠고 화장실 배수관은 무슨 문제가 있는지 세면대랑 샤워부스를 이용하면 바닥이 항상 젖어서 정말 불쾌했습니다. 조식 메뉴도 너무 단순했고요. 저녁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는데 저는 플레티넘 맴버라 50% 할인이 되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30%만 해주길래 왜 50%를 안해주냐고 물어보니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안된다고 하길래 F&B 정책상 할인률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했는데 마지막날 일정을 마무리하고 호텔에서 똑같이 저녁을 먹었는데 플레티넘 회원을 인증을 하니 50% 할인이 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을 하려고 카운터에서 Room Charge를 결제하면서 마셨던 음료들이 할인이 된 것이냐 물어보니 됐다고 하길래 계산을 하고 저희가 먹었던 메뉴 가격을 확인해봤는데 할인이 전혀 안돼있었습니다. 체크인 카운터에 따지고 싶었지만 공항 샌딩 기사님이 이미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리셔서 그냥 참고 나왔습니다. 이번 피드백을 통해 많은 게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만 푸켓 노보텔 카타는 앞으로 절대 이용 안할 것 같네요.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심 특히 카운터에 may라는 분 친절함 추천합니다! 그리고방에스브기가미치어스므니다🥹

솔직히 여행가기 전에는 객실 내 습기와 언덕에 관한 각종 여러 안좋은 후기들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으나 막상 5박을 지내보니 쓸데없는 걱정들이었다. 늦은 밤 체크인을 하였는데 알렉스(?)는 우리가 오기를 기다린 듯 내가 누구인지 이름을 알고 있었다. 그는 친절히 여러 설명들을 해주었고 그가 안내해준 방은 내가 예약한 가든뷰 타입이 아닌 바다가 보이는 뷰로 업그레이드를 해준 듯 하였다. 내가 아코르 플래티넘이기에 받은 혜택이기는 하겠지만 간혹 어떤 호텔들은 너무 생색을 내며 업그레이드를 해주어 내게 강요된 고마움을 표하게 했는데 이곳은 그러지 않아 좋았다. 안내된 객실은 매우 넓어서 편했고 조명도 밝은 편이라 저녁에도 답답하지 않았고 제습기를 준비하여 주셔서 객실은 너무나 쾌적했다. 객실 인테리어 마감, 가구가 절대적인 기준에 최상은 아니었지만 가격대비 훌륭하였다. 데스크, 바, 조식당 직원들 모두 친절하였다.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친구같은 친절함이라 편안하였다. 조식당 메뉴는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편이었고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쥬스가 인상적이었다. 다만 커피머신과 쥬스 옆에 얼음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다. 체크아웃하는 마지막날이 남편의 생일이었는데 조식당 직원(애플?)이 우리방 호수를 확인하더니 잠시뒤 케익을 가져다주고 촛불을 켜주어 너무나도 감동을 받았다. 체크인시 주신 각종 쿠폰들은 5박동안 지내는 동안 너무나 유용하게 잘 사용하였다. 특히 주신 음료쿠폰으로 마신 칵테일은 너무 좋았고 "안녕"이란 한국어를 말할 줄 아는 바직원도 있어 인상적이었다.(노보텔 카타는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호텔은 아닌 듯 한데...) 워터스쿠터(?)를 10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있었는데 작은 아들이 그 쿠폰으로 타고나더니 너무 재미있다며 30분 유료대여하여 놀았다. 훌륭한 마케팅인 듯 하다. 언덕만 내려가면 수많은 마사지샵들이 있고 야시장도 가까워 지내는동안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저렴한 먹을거리들을 살 수가 있었다. 걱정했던 그 언덕은 내려갈 때는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언덕의 길이는 생각보다 짧은 편이었다. 다만 한낮에 언덕을 오르는 것이 조금 힘들었을 때가 한번 있었는데 그때는 길게 느껴지긴 했다. 그날 컨디션이 매우 안좋은 날이라 그런듯 하고 다른 날들은 쉬지않고 한번에 오를 수 있었고 운동삼아 좋았다. 단 휠체어, 유모차는 힘들 듯 하긴 하다. 그래도 유모차 밀고 가볍게 올라오는 젊은 부부를 보긴 했다. 젊음이 좋긴한 듯 하다...ㅋ 카타비치를 30분마다 셔틀이 다니는데 단 한번도 카타비치를 못 가본 것이 아쉽기는 하다. 태초께서 평하셨듯이 부지가 다소 좁은 편이라 산책을 할 수 있는 정원시설이 없는 점을 뺀다면 전반적으로 많은 장점을 가진 호텔임은 확실하다. 우려와는 달리 너무나 만족스러운 투숙이었다. P.S. According to some other users’ reviews, even with a dehumidifier running, high humidity levels persisted. One key reason is that when the air conditioner is set to a very low temperature, the relative humidity may actually increase in certain areas, making the space feel more humid rather than less. I found the most comfortable setting was keeping the air conditioner at around 23–24°C while running the dehumidifier. During the night, I turned off the air conditioner and used only the dehumidifier, and the room remained cool and very comfortable. It’s also important to avoid opening balcony windows or doors while the air conditioner is set to a low temperature. When warm, humid outdoor air enters and comes into contact with tile-finished floors—which have high thermal conductivity and retain coldness—it leads to severe condensation. This is due to the sharp temperature difference between the cold tile surface and the warm moist air, causing water vapor in the air to condense rapidly. In short, using the air conditioner at a moderate temperature and managing airflow prevents inefficient dehumidification and helps avoid condensation-related issues.

근처 야시장과 가까지만 차를 가지고 간 저희는 주차장 부족으로 주차가 어려웠습니다. 조식은 무난하고 숙소및 화장실도 넓었지만 침구류가 좀 눅눅하네요. 조식 후 산책로 없어서 조금 불편한거 빼고는 그냥 무난한 숙소입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청결한 리조트였습니다 😁 모두가 친절하며 jayden 그는 매우 친절하고 기분좋게 해주었습니다 👏🏻👍🏻 푸켓에서의 기분 좋은 추억이였어요 🪸

역시 노보텔입니다. 숙소 너무 깨끗하고 수영장도 좋아요. 직원인 Nadear씨의 장확한 설명과 친절함에 감동 했습니다.

May라는 직원이 친절하게 잘 설명해줬습니다 가격대비 좋은거같아요 수영장도 굳

이 호텔이 4성급인 이유를 모르겠음 수영장도 허접하고 헬스장은 왜있는지 모를 정도 직원 서비스 수준도 최악임 이 호텔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직원은 당사자가 해결하길 원할거임. 서비스 마인드 최악 방에 개미나타남 다리가 불편한 사람은 절대 비추천. 온통 계단뿐임 덕분에 푸켓 여행 마지막에 기분 더러워진 상태로 돌아감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호텔이에요. 해변까지 걸어서 5분, 카타 워킹 마켓까지 5~10분 거리라 위치가 정말 편리해요. 호텔은 언덕 위에 있지만 운동하기에는 좋아요. 하하! 방은 아주 넓었고 객실 청소 서비스는 5성급이었어요. 하지만 호텔에 몇 가지 문제가 있어서 오늘은 5성급을 줄 수 없었어요. 우선, 저희 방이 있던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었어요. 4층에 살았는데 수영장에서 4층이나 걸어서 올라가야 했는데, 4성급 호텔에 기대했던 수준은 아니었어요. 비치 타월도 갈아주지 않아서 불편했어요. 비가 오거나 날씨가 덥지 않아서 타월이 항상 축축했거든요. 게다가 방음도 잘 안 돼서 밖에서 누가 이야기하거나 청소하는 소리가 방 안에서 나는 것처럼 들렸어요. 여기서는 거짓말을 기대하지 마세요! TV 화질도 안 좋았어요. 70년대에는 어머니 TV 수신율이 더 좋았거든요. 침대 옆에 콘센트가 하나도 없는데, 4성급 호텔이라고 하면 생각지도 못한 부분입니다. 가격 대비 전반적으로 호텔은 꽤 괜찮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지만, 4성급 호텔이라는 기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원문) Nice hotel, with a very convenient location just a 5 minute walk to beach and 5-10 mins to the Kata Walking Market. Hotel is on a hill but nice to get some exercise haha! Rooms were very spacious and the room cleaning service was 5 stars. However, there were some issues with the hotel which is why I haven’t been able to give it a 5 star today. Firstly the block our room was in there were no lifts. We were on floor 4 so had to walk up 4 floors from the pool every time which isn’t what I would expect from a 4 star hotel. They didn’t change our beach towels which was annoying as it was raining / not hot when we were here so our towels were always damp. Also, the sound insulation for the room isn’t good and if someone is talking or cleaning outside your room it sounds like they’re inside your room - don’t expect a lie in here! Also the TV quality was poor, my mother had better TV reception back in the 70s. Also there are no plug sockets next to the bed which really isn’t expected for a so called 4 star hotel. For the price, overall I felt the hotel was quite good and the staff were nice however it didn’t quite live up to the standards of a 4 star hote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곳이었습니다. 며칠 동안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객실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음식도 맛있었고, 수영장도 아름다웠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으며, 전문적이었고, 심지어 제 파트너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여러 개 보내주어 더욱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카타에서 완벽한 숙소 선택이었습니다. (원문) What a fantastic place. We stayed for a few nights in total comfort. Very clean, well cared for rooms, good food and beautiful pools. The staff are amazing. Very friendly and helpful, totally professional and even went out of their way to give my partner multiple birthday messages which made her day extra special. A perfect choice for accommodation in Kata.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전체가 공사 중이라 소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객실 방음이 잘 안 돼서 낮에 자고 싶어도 거의 못 자는 수준입니다. 아침 식사는 실망스럽습니다. 모든 곳에서 냉장고 냄새가 납니다.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건 시리얼뿐입니다. 객실 청소 시간에 수건 교체, 침대 정리, 컵 세척을 해줍니다. 바닥은 모래, 얼룩, 기타 얼룩이 눈에 띄게 보이는데도 4일째 청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객실에 개미가 있습니다. 체크인 시 3,000바트의 보증금을 지불해야 하며 체크아웃 시 환불됩니다. 보증금을 돌려받기 전에 객실을 먼저 점검해야 하므로 조금 일찍 체크아웃하는 것이 좋습니다(저희는 15~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장점: 수영장 3개, 친절한 직원, 헬스장, 비교적 새 가구, 카타 비치와 가까움, 호텔에서 카타 비치까지 무료 셔틀 운행. (원문) Посредственный отель, стройка на всей территории поэтому шум постоянно слышен. В комнатах плохая шумо изоляция, если захотите поспать днем, то это вряд ли удастся из-за нее же. Завтраки не вкусные, все пахнет каким-то холодильником. Единственное что всегда съедобно это хлопья. Во время уборки номеров меняют полотенца, застилают кровать и моют чашки. Пол за 4 дня никто так ни разу не помыл, хотя на нем явно виден песок, разводы и т.д. В номере муравьи. При заселении берут депозит 3000 бат и возвращают при выселении. Выселяться желательно чуть заранее, так как прежде чем вернуть вам депозит сначала проверяют комнату (у нас заняло это примерно 15-20 мин). Из плюсов: 3 бассейна, улыбчивый персонал, gym, довольно новая мебель, расположен близко к Ката пляжу и есть бесплатный трансфер от отеля до него.

(Google 번역 제공) 가격 대비 훌륭한 호텔이었어요! 수영장 전망과 거리와 별도의 출입구가 있는 아주 아늑한 객실을 배정받았어요! 조용하고 편안하며 암막 커튼까지 있어서 정말 아름다웠어요! 객실은 새건물은 아니지만 모든 것이 정말 깨끗했고, 매일 청소해 주었고, 깨끗한 수건과 물도 제공되었어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아침 식사는 별로였지만, 늦잠만 자지 않는다면 전반적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문) Отличный отель за свои деньги! Нам дали очень уютный номер с видом на бассейн и отдельным входом с улицы! Тихо, комфортно, шторы блэкаут, ну просто красота!!! Номер не новый, но все супер чисто, убираются каждый день, чистые полотенца и водичка! Нам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На завтраки особо не ходили, но в целом покушать нормально можно если не проспать ))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카타 비치의 훌륭한 위치와 훌륭한 시설. 메인 로비는 작은 언덕에 위치해 있고, 호텔에서 셔틀을 운행하며, 그 외에는 유산소 운동에 좋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인도 음식은 제한적이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주로 러시아 관광객들이 장기 투숙을 위해 이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지역 시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원문) Great location and excellent facility at Kata beach which is just 5 minutes walk from the hotel. The main lobby is on little hight and hotel provides a shuttle else its a good cardio. The food was good with very limited Indian cousine. The room was big with all amenities. Mainly Russian tourists were using the hotel for longer stays. The local markets are at walking distance. Overall good value for money.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두 가지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객실은 본관과 연결되어 있지 않고 큰 도로를 마주 보고 있어 전망이 없고 소음이 심해 다소 답답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넓고 현대적이며 깨끗한 객실이었습니다. 두 번째 객실은 호텔의 오래된 구역에 위치해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수영장 전망이 훌륭했습니다. 오래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객실은 현대적이고 깨끗했습니다. 다만 TV 화질이 좋지 않았고 스마트 모델이 아니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과 도움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아플 경우에도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해 주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즉시 해결해 주었고, 숙박 연장도 문제없었습니다. (원문) Das Hotel zeigte sich von zwei Seiten. Erstes Zimmer war nicht am Hauptgebäude angebunden und lag eher an der Hauptstraße und vermittelte eher einen einengenden Eindruck da das Zimmer keinen Ausblick hatte und alles sehr hellhörig war. Dennoch ein großes Zimmer, sehr modern und sauber. Das zweite Zimmer lag im älteren Teil des Hotels, ohne Aufzug aber mit tollem Blick auf den Pool. Trotz älterem komplex war das Zimmer modern und sauber. Der Fernseher jedoch hatte kein klares Bild und war nicht „smart“. Das Personal überzeugte durch Freundlichkeit und Hilfsbereitschaft. Selbst im Krankheitsfall, konnte Hilfe gegeben werden und ein Transfer in die nächste Klinik wurde schnell organisiert. Jegliche Unklarheiten konnten umgehend geklärt werden und Verlängerungen des Aufenthalts stellten kein Problem dar.

날씨 영향을 너무 받는 리조트입니다. 날씨가 좋다면 뷰는 좋아요. 날씨가 흐리다면? 돈이 매우 아까울꺼에요. 직원들은 몇몇 직원들 말고는 대부분 친절합니다. 하지만 음식은 최악이에요 ㅠㅠ 레스토랑이용은 삼가하세요... 객실에 수영장이 있지만 너무 작아요. 생각이상으로 작아요. 메인풀장은 넓고 깊어 수영하기 좋기는 하지만 이용시간이 너무 안좋아요. 11시부터 5시까지만 사용가능해요. 레스토랑외부손님을 받기 위한것 같은데 투숙객은 어쩌라는건지.... 그런점에서는 이가격에 갈 이유는 없는 리조트입니다...

신혼여행으로 카타락스에서 3일 숙박했어요. 숙소가 정말 예뻐요. 신혼여행이 아니라도 다시 오고 싶어요. 모든 직원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해요. 쿠킹클래스를 꼭 들어보세요. 음식도 맛있고 셰프도 친절해요.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이 되었어요. KATA ROCKS IS THE BEST♡

객실은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모두 바다를 향한 풀빌라로 전망 좋음. 리조트 시설은 주방시설이 제일 괜찮고 객실은 조금 좁은 편임. 주방에 많은 삭기 및 조리도구가 완비되어 있고, 인덕션 전기레인지와 빌트인 식기세척기, 빌트인 세탁기, 빌트인 와인냉장고 까지 있음. WiFi는 무료로 제공되나 신호가 약하고 좀 느림.

최고의 풀빌라다. 사진속에 모습이 내눈앞에 그대로 구현되는 모습

숙소, 수영장, 식사, 서비스 모든 것이 최상급!

허니문으로 좋은 푸켓의 풀빌라

프라이빗한 최고의 리조트

Thai oriental style hotel with a spacious and clean room. But the swimming pool is very dissapointing. I'd like to visit again and I had enjoyed a time in the hotel except for the swimming. Must get a table in the restaurant for the sunset. But only defect of this hotel is a dirty pool water, and I should wash my body right after swimming in the pool. It was not a good experience to have. -- 꽃과 웰컴드링크, 손닦는 수건 등등 곧곧에 향기가 묻어나고, 방을 관리하는 친구들도 센스가 있음. 전반적으로 훌륭한 리조트로서의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생각함. 단, 수영장 물이 매우 더러움.

우선 비치 바로 앞에 있지는 않지만 위치가 좋아요. 수영장옆길로 카타노이비치로 연결되고 언덕길이지만 300미터만가면 까타비치랑 연결되서 좋아요. 풍광도 너무 아름답고. 하지만 오래된시설과 태국식 엔틱을 너무 이거저거 섞어서 좀 촌스럽습니다. 무엇보다 가격대비 그리 좋진 않아요. 오션윙이 그나만 가격고 시설도 괜찮음. 조식은 중간이하. 단하나 과일이 딴곳보다 상대적으로 훌륭하고 멋징 풍광과 함깨 식사가능한게 좋아요. 서비스는 솔직히 럭셔리 스몰 부틱호텔이라고 하기에 친절하지 않아요. 솔직히 항상 내가 먼저 인사함. 체크인 아웃하는데 직원이 5-6명 있었지만 아무도 안받아줌. 웃으면서 말하는 사람은 그나마 친해지고 나서 풀바직원 한명. 프로모션이 있다면 모를까 일반적인 가격대로 또 가진 않을겁니다

경치는 정말 최고입니다... 아름다운 카타노이 비치를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있는 최고의 장소! 하지만... 음식2개와 보드카1잔을 주문했는데 1시간이 다되서 나왔다는..... ㅠ45분이 넘어가는 시점에, 도대체 음식이 언제나오냐고 두번 물어봤는데도 보드카조차 갖다주지 않으시던 직원분들. 왜그러셨는진 정말 이해가 안되긴했습니다. 천천히 음식 계속 시키면서 술마시려고했는데. 40분뒤에 제자리로 예약이 잡혀있다고, 그전에 나가달라고 부탁하더라구요..ㅋㅋ옆자리 텅텅비어있던 시점에 그런말 들어니까 기분이 상할대로 상했음..ㅠㅠㅠㅠ 그래도 저한테 말걸어주고, 마지막에 장미꽃한송이 건네주었던 한 웨이터때문에 기분풀린채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ㅋㅋㅋ... 저는 긍정적인 사람이니, 레스토랑 나름대로의 사정이있어 이런저런 일이 생겼다고 생각하고. 경치좋고, 행복한 시간 가졌으니 별점4점 드리고 갑니당

가격대비 별로였음..해수풀있는데 물이 좀 더러운듯했고. 조식은 그냥저냥 ...다음번엔 다른곳으로 갈듯.언덕에 위치해서 걷기 많이 힘듬..스쿠터 꼭 필요..

바다가 너무 이쁜 휴양지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자랑하며, 카타노이 해변으로 바로 이어지는 길이 있어 최적의 입지를 자랑합니다. 객실은 넓으며, 65㎡의 기본 객실에서도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태국풍 인테리어는 따뜻하고 아늑합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친절하며, 생일 케이크와 장미를 준비해 주었지만, 일부 직원들은 다소 무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식은 훌륭하지만, 음식 종류가 제한적이고 품질은 보통 수준입니다. 1인당 500바트로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수영장은 작고 낙엽이 많아 청소가 자주 필요합니다. 성수기 교통 체증을 제외하면 조용한 휴가를 보내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酒店坐拥无敌海景，小路直达Kata Noi沙滩，位置绝佳。房间宽敞，65㎡基础房也有局部海景，泰式布置温馨。服务整体友善，生日还赠蛋糕玫瑰，但部分员工略显冷淡。早餐环境一流，食物选择少、品质一般，付费500铢/人性价比尚可。泳池偏小且落叶多，需加强清洁。除旺季交通堵外，整体仍是安静度假好选择。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넓은 객실과 더욱 아름다운 풍경. 직원들도 숙박하는 동안 정말 최고였습니다. 해피아워에 칵테일 한 잔 마시며 일몰을 감상하는 것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eautiful, large rooms in an even more beautiful scenery. Also the staff was outstanding during our stay. Highly recommending a cocktail during happy hour to watch the sunset.

확실히 한국인에게 유명한 곳답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룸 안에서 개미 본 적 없구요. 풀억세스룸에서 묵었더니 수영장 바로 연결되는 것도 좋았어요. 조식도 종류 다양하고 맛있었고, 카타비치까지 무료 셔틀도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비치에서 놀 수 있게 라탄백에 비치타월도 구비되어 있는 센스!) 프론트 직원분들은 영어 잘하셔서 커뮤니케이션 잘 됐고 요청사항은 즉시 처리해주셨어요. 특히 Chani, Reen, Tan 친절한 응대에 감사드리고, 태국 폰번이 없어서 마사지샵 예약하려고 전화 빌려달라고 했는데 선뜻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평화롭고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너무좋음. 조식먹고 수영 레스토랑 햄버거먹고(햄버거맛있음) 수영. 호텔 버기카 타고 내려가서 카타비치 해질녘 슥 보고 마사지. 위치 조용하면서 다니기편하고 객실상태 깨끗하고 리조트내에서 즐길만한 프로그램 적당하고 수영하고 즐기기 너무 좋고 레스토랑이라 바 가격도 좋음

푸켓 카타비치쪽 모든 리조트를 다 찾아본 끝에 선택한 메타디~~ 리조트가 생각했던것보다 엄청나게 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탁월한 선택이었다! 수영장도 컸고, 썬배드도 많았고, 휴양하기에 딱 좋은 리조트였다~ 도보 거리에 야시장도 가까웠고, 로컬 마사지샵도 가까이에 많아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리조트가 입구에서 버기를 호출하면 금세 달려온다~ 다시 가고 싶은 메타디~

2층 풀억세스룸에 머물렀는데 객실도 좋았고 수영장가기도 좋았어요. 물놀이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직원들 대부분이 친절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조식이 타호텔에 비해 조금 약한 것 같고 호텔에서 버기를 운영해서 로비까지 들어가는데 편안하긴한데 밖에서 식사하거나 야시장 등에 가려면 번거로움이 있어요. 그 외 다 좋았어요~

메타디 빌라 풀억세스룸을 예약했지만, 아마 공사중? 으로 엘리트동 1층 풀억세스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일단 메타디는 수영장 하나만으로 별 5개가 아깝지 않은데(미로처럼 이어진 수영장 너무 좋음), 너무 깔끔하고 넓은 숙소 컨디션, 버기카를 타면 꽤 좋은 접근성, 직원들의 친절함,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먹을만 했던 조식까지 더할나위 없이 완벽했다 이번에 총 3박을 했고 나름 오랜시간 있었지만 나오는 순간 너무 아쉬워서 다음에 푸켓에 온다면 필수로 재방문 할 호텔인것 같다 메타디 스텝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주변에 홍보 많이 할게요 (다음에도 방문하며 좋은방으로 부탁 드려요 ^^)

푸켓 키타비치에 오신다면 메타디리조트를 방문하세요. 시설, 조식,수영장, 서비스 모두 완벽하고 특히 reen. Chani, palmy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추천합니다

boss 의 요가 클래스를 들었습니다! 하루의 아침을 요가로 시작하니 상쾌하고 너무 좋았어요! 메타디 머무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수업 들어보세요!!! 친절하시고 잘 가르쳐 주십니다!

1. 수영장이 정말 넓고 길고 좋습니다. 2. 직원들이 친절하고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3.조식도 무난하고 괜찮습니다. 4.풀 억세스 룸을 사용했는데 에어콘도 잘 나오고 수영하기 백점만점이었습니다. 5. 오히려 번화가와 조금 떨어져있어 시끄럽지 않고 좋았습니다. 근처에 맛집도 많고 마사지샵도 안비싸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

풀억세스룸 묶었는데 방은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도 크고 예쁘고요. 직원 서비스는 쏘쏘 합니다. 조식당 자리 안내 이런거 없고 조식은 쌀국수 계란코너 빼고 나머지는 거의 냉동식품 맛. 솔직히 맛없었어요. 샤워는 괜찮은데 변기 수압이 낮았고 뜨거운 물이 미지근한 물 밖에 안나와요. 욕조가 있어도 반신욕하기 추워서 별로예요. 에어콘은 빵빵함. 아 방에 모기가 계속 들어와서 (문단속 엄청 신경 썼는데도) 몇마리 죽였는데도 방안에서만 모기 몇번 물림…

가격을 생각하면 너무 훌륭한 시설이지만 조식과 레스토랑이 너무 아쉬웠어요. 수영장과 객실은 만족하였고 근처 마사지, 세븐 가까워서 좋았어요

장점 1. Pool Acess는 수영장이 바로 배란다에 있어서 좋음 2. 우기(8월 초중순)는 가격은 상대적으로 합리적이며 비도 많이 오지 않음. 3. 수영장이 매우 크고 넓어서 수영이나 물장난 하고싶은 사람 추천 또한 Pool Bar에서 음료, 술, 식사도 가능(물 높이 1.2m) 4. 식당(shovel)도 나름 잘 되어있고 가격도 한국에 비해 합리적임. 5. 한국인이 드뭄. 한국인 피하시고싶은 분 추천. 6. 라차섬 피피섬 가는 투어 용 항구와 상대적으로 가까움 7. 영어만 사용해도 충분히 의사소통이 됨 8. 일하는 분들이 굉장히 친절함 9. 부부, 커플, 가족 단위 손님이 대부분 아쉬운 부분 1. 중국인이 정말 많음 2. 방음이 상대적으로 아쉬움. 그러나 다른 곳도 방음은 잘 안되는 것 같긴함(리조트 기준) 3. 주변에 밤문화 거리는 없으니 가족, 커플 상대로 추천 4. 1번과 연결되는 건데 중국인이 많아서 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니하오 소리를 먼저 듣는 경우도 있음. 5. Kata 비치와는 거리가 있어서 걸어서 가기는 힘들고(도보 27분), 리조트에 있는 차 타는 걸 추천함

모든 직원은 항상 친절하고 최선을 다해줍니다 수영장이 멋지고 주변에 맛있는 식당이 많습니다 객실 내 에어컨은 시원하지만 불쾌한 냄새가 조금 납니다 가구에 나무를 갉아먹는 벌레가 있어요 🫡

한마디로 가성비 아주 좋은 호텔이에요. 푸켓에 밤늦게 도착하고 첫번째 호텔이거나 투어다녀도 괜찮은 곳이에요. 수영장이 커서 자주 수영했는데 풀억세스룸이라 더 좋았어요. 투숙객은 러시아6,중국3,나머지1 정도 비율이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어요. 메인 로드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오면 되고 식당들도 많아서 위치는 좋은 편이라 생각되요. 까따비치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고 근처에 세븐 일레븐 있어서 나갔다 들어올때 마다 맥주 사왔어요. OZO호텔 앞에 푸켓 스마트 버스가 있어서 공항까지 100밧에 갈 수 있어요. 저녁에 샤워하는데 미지근한 물만 나와서 별 하나 뺏어요.

카론비치와 가까우며 우측으로 가면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위치가 좋고 카타비치 해변과 가깝습니다. 매우 추천하는. 호텔 직원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시설은 신식이며 수영장도 매우크고 사우나(스파)를 무료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다른곳에 비해 조식도 훌륭합니다

평이 갈려서 걱정했는데 일박에 이가격에 정말 만족합니다~ 청소가 힐튼급으로 청결하진 않지만 괜찮고, 숙소도 크고 좋아요 다만 건물 자체가 높고 커서 방까지 가는데 품이 드니 푹 쉬고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주변에 과일가게도 있고 음식점도 있고 좋아요

오래된곳인데 깔끔한룸컨디션 다만 물 수압이 약함 욕조도있고 기본음료를 맥주까지줌 그러나 입구가 골목이고 언덕길이라 조금 무서울수있음 까따비치와 가까운편임

13년전에 나름 신축이라 룸 컨디션이 좋았던 기억으로 재방문. 그러나 룸 컨디션은 여전히 좋음. 저렴한 가격에 욕조도 있고. 코로나 영향인지 버디가 사라진 듯

시설자체는 좋지만 방이 어둡고 무엇보다 크루들이 오페레이션도 제대로 못할뿐더러 불친절하고 짜증까지냄;; 방안에 메인등 하나 작동안함 다섯명에 방세개잡은걸 왜냐고 묻질않나 키카드도 프론트서 등록하고 올라왔는데 문안열림 다시프론트로가야한다는 사실을 알더니(본인실수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얼굴겁나게 구기면서 갔다옴 한마디로 크루들이 망치는 호텔임 아, 그리고 조식도 쓰레기니까 믿고 거르세용

#가성비최고#카타비치 근접#주변에 식당및 마사지많음#직원들 친절#조식도 깔끔한편#

좋았어요 수영장도 있고 주변에 꽃들도 많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괸찬았어요

가성비 좋아요

하수구 냄새가 좀 나고, 침대 매트리스 가운데가 너무 꺼져서 허리가 아팠어요. 푸켓에서 4군데 숙소에 머물렀지만 러시아 사람들이 제일 많은 숙소였어요.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수영장도 좋고, 전망이 예뻐요~*

5박동안 냉장고가 계속 꺼져 한번 교체했는데도 여전히 꺼져요, 시원한 물, 음료, 맥주를 먹을 수 없어 지옥이예요, 냉장고가 작은데 내가 너무 많이 넣어 그런데요. 그럼 기존에 있던 호텔의 음료등은 시원하게 먹을 수도 없는데 왜 넣어논건가요? 에어컨이였음 사람이 너무 많아 그런다할 호텔이예요. 휴가기간에 최악의 호텔을 경험중이네요

8월초. 2인. 6박 하였습니다. 카타비치 끝쪽에 있어서 한가한동네라 좋았음. 호텔바로 앞이 비치라 수영하다 잠시 갔다오기도 했음(호텔앞 찾길을 건너가야함). 가족단위로 오는 분위기고 제가 지낼때는 한국사람은 1팀? 정도 있었던듯. 카타자체가 한국사람이 많지는 않은거 같음. 직원들도 So so 적당한 친절. 수영장은 2군데로 수심이 얕은곳에는 가족단위. 깊은곳은 성인들로 이용하고 있어서 좋았음. 단, 객실청결도가 미흡. 청소는 매일하나 침대시트는 갈지않고 정리만 하는듯하고 욕실욕조가 너무 지저분했음. 그래도 2층부터는 비치전망이라 아침에 눈떠서 바닷가보는게 너무 좋았음. 3개동? 으로 되어있는데 맨뒷동은 동선이 좀 있어 부모님들은 다리가불편할수도.. 엘리베이터도 있으나 2번 바꿔타야됨. 호텔자체가 오래되어 낙후된느낌은 있지만 태국느낌 물씬나는 분위기에 조용히 휴식하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듯. 여기서 빠통까지는 볼트택시로 230~253밧(25분). 푸켓타운까지 285밧(35분) 나왔습니다. 참고로. 호텔바로앞 환전센터 수수료 카타에서 젤 비싸니까 다른곳에서 하세요.

바다가 보이는 방으로 잡았더니 너무 좋았다. 서비스는 말할것도 없고 위치는 중간. 어딜 움직이기 좋다기보다 시끄럽지도 조용하지도 않은곳.가족끼리 오면 좋을듯하다.해변가 근처 식당도 있고 바다에서 물놀이고 할수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곳, 청소상태가 불량하지만 침구류 교체해달라고하면 바로바로 해준다. 숙소 위치가 엄청 높아 쓰나미에도 끄떡 없을 것이다.

찬날라이가든리조트는 카타비치 남쪽 언덕에 위치한 4성급 리조트로 총 객실수는 209개입니다. 이 리조트는 2000년에 오픈했으며 2014년에 리노베이션을 해서 룸,시설은 비교적 깨끗한 편입니다. ​ 찬날라이 가든 리조트는 카타바치 지역에서 저렴하면서 조용하고 전망이 좋은 호텔을 찾을 경우 추천하기 좋습니다. 수영장은 언덕에 위치해 뷰와 분위기가 좋습니다. 룸,시설은 소박한 느낌입니다. ​ 리조트 앞에는 패밀리마트, 텁럽마사지샵, 환전소, 세탁소, 카타마마, 카타 바베큐와 같은 로컬식당들이 위치합니다. 리조트 정문 앞 골목을 이용하면 카타비치까지는 200미터 정도에 불과하므로 쉽게 카타비치로 갈 수 있습니다

푸켓 끝자락 카타비치에 위치해 있습니다. 빠통비치가 가장 유명하지만 가족단위 관광객은 주로 이쪽을 찾는다고 하네요. 더 한적하다고.카오락에 비해 푸켓쪽 비치는 물놀이하기에 좋은것 같아요. 6,7세 아이 데리고 갔는데 175바트 추가하고 잘 지냈습니다. 더블침대 붙여주고 엑스트라 베드도 요청해놨더니 준다고 했는데 충분해서 됐다고 했어요. 애들 데리고 가면서 침대때문에 힘드신분들은 좋을듯 해요. 그리고 비치랑 가까워서 스노클장비들고 가서 애들하고 스노클했어요. 돌아와서는 풀장에서 놀았고요. 원래 구명조끼 착용금지인데 뭐라하지 않습니다. 칵테일바가 바로 있어서 물놀이하면서 칵테일 한잔 캬~~ 저흰 성수기여서 대략 30만원 가까이 했던거 같아요. 오래되긴 했지만 청결도 괜찮았어요.

조용하고 주변 볼거리가 많음 마사지.야시장.해변 리조트수영장도 너무좋게 만들어져 1층방 발코니에서 수영장으로 바로 이용가능함.

처음에 객실 들어왔을때는 뭐지? 했는데 몇일 묵다보니 금방 적응되서 괜찮았어요. 조식이 살짝 다양한음식이 있었으면하는 바랍니다.

시설은 아름답고 깔끔합니다..근처에 약국과 편의점도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해변에서는 10분정도 도보가 필요하고요. Kata해변까지 셔틀은 하루에 4번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오토바이도 가까이서 빌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 첫날 주차장 뷰로 방이 있는데 그쪽으로 배정받고 변경요청 후 다음날에서야 수영장 근처방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둘쨋날, 저희는 조식을 리조트 밖에서 먹으려고 'room only'로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밖의 가까운 식당들이 너무 맛이 없어, 리조트 내에서 해결하려고 가격을 물어보니 직원이 199바트라고 했습니다.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하고 조식 식사를 했는데 식사후 청구서에 299바트로 적혀있었습니다. 그래서 199바트라고 대답한 직원을 부르니, 그분이 메니저와 얘기하더니, 메니져님은 난감한 표정 짓더니 별다른 설명 없이 '199바트'!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당연히 '아, 우리한테 부정하게 덤탱이씌우려다가, 우리가 항의하니, 다시 정상가격으로 받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몇일 뒤 체크아웃시 청구서에 다시 299바트로 적혀져 있더군요. 저는 당연히 또 '그 조식 메니져라는 분이 말만 그렇게 하고 덤탱이 또 씌우려고 한다,고 생각했어요. '메니져가 거짓말을 했다'라고 생각한거죠. 궁금해서 데스크에 물어보니 그제서야 'high season breakfast price는 299바트입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럼 처음부터 high season을 언급했으면, 기분좋게 299baht 냈을텐데 쓸데없이 기분 나쁘게 만들었더군요. 한가지 더, 체크아웃 청구서에 damage charge 100baht이 있어 물어보니 깨진 컵사진을 보여주며 저희가 깨뜨렸다고 하더군요. 진짜 어의가 없어서 항의하자 알겠다며 빼줬어요. (모두들 체크아웃시 청구서 꼭 들여다 보세요.) 리조트 자체는 아주 맘에 들고 추천하고 싶은데 즐거워야할 휴가에 이런 자잘하지만 불쾌한 일들이 있어 참 아쉬움이 남네요.

3~5층으로 구성된 저층객실이 여러동으로 구성되어있는 까따비치에서 가까은리조트. 빅부다뒷쪽에위치해있다고할수있겠죠? 흡연자들은 모든객실이 금연이라 베란다에나와서 모기들과같이 담배를피워야하는 아쉬움ㅜㅜ

가격대비 좋았어요 다만 조식때 많이더웠 ㅜ ㅜ 아이들놀기도좋고 어른들쉬기도 좋았습니다

위치와 가격 빼고는 추천요소가없음

좋아 좋아 아주 조아요 가성비귯

우선 리조트가 조용하고, 대부분 서양사람이었습니다 동양인가족은 우리가족포함 2팀봄 침대및 객실상태는 나쁘지 않습니다 풀억세스룸이었는데 모기 20마리넘게잡은것같아요 미니 전기파리채 강추 장점일수도있고 단점일수도 있는데 위치가 한가운데 있어서 북쪽 나이트마켓이나, 남쪽 카타해변까지 가기가 애매합니다 (걸어서 10~12분소요) 반대로말하면 양쪽다 워킹으로이동이 가능하다?? 우리는 9살아들과 걸어다녔는데, 걸어다닐만했습니다

아이들고 함께 온 여행... 해변에서 조금 떨어졌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조용하고 휴식을 즐기기에는 만족했습니다 수영장도 3개가 있어 다양한 느낌도 들고, 조식도 전체적으로 다양한 나라의 특색이 아닌 보편적인 음식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의 아침을 즐겁게 준비해준 친구들 WUT, KIA, AOY, COACH, JUNE Thank you...

2024년방문에서 친절하고 숙소도 만족스러워서 2025년10월에. 다시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Nancy manager분이. 친절해서 저희의 문제를 해결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방문할거 같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고, 항상 저희를 위해 해결책을 찾아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숙소가 넓고 시끄럽지 않습니다. |호텔에는 모든 종류의 물품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망설임 없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꽤나 노후화되어있습니다. 위치는 주변 편의시설과 시장 등 접근성 우수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너무 친절한 직원들때메 다시 가고 싶어요 . 위치도 좋고 아늑하고 편안한 숙소 였어요:) 다시한번 친절하셨던 센타라카타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히 잘 쉬다 왔습니다~ 팔찌 선물도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감동적인 선물이에요❤️

센타라 카타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당에서 wut , aoy , kla coach 가 너무 친절하게 잘 대응해줬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오조푸켓에 있어요! 리조트는 작은편인데 있다보니 익숙해지네요ㅎㅎ 처음에 4층룸으로 안내해주셨는데 뷰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변경 요청했고, 1층에 같은컨디션의 방이 있어서 바꿔주셔ㅆ는데 마음에 들어요.(방은 마니작아요!) 1층이 수영장,조식 외부출입이 편해서 좋습니다!

호텔 위치가 좋고 접객도 아주 좋아요. 룸도 깔끔합니다. 벙이 좀 좁고 수영하고 젖은 옷을 널곳이 없어서 조금 곤란했어요. 수영장은 저학년 아이들에게 적당해보입니다. 조식은... 의외로 안좋았어요 빵이랑 커피는 정말 개선이 필요해보이네요 생각보다 해변까지 가까워요. 5분거리라고 들었는데 천천히 걸어도 3분내에 갈 수 있는 위치입니다.

여기는 정말 위치가 최고입니다. 호텔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 왓슨스 야시장까지 다있어요. 카타비치는 쪽 문으로 나가서 좀만 걸으면 나옵니다. 또 아이들이 놀기 좋게 미끄럼틀과 키즈풀이 있어서 그런지 가족 여행객이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저희아이도 외국인 친구들과 놀아볼 기회가 있었네요 ㅎㅎ 다만 체크인이 좀 늦었고 제가 간날에 문제가 있어 특정시간동안 물이 안내려가고 물이 안나오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방청소도 부탁했으나 저희가 물놀이를 충분히하고 난 뒤에도 하지못하셔서 수건만 교체한 날도 있었습니다. 성수기가 시작되면서 조정이 필요한건가 생각했습니다. 특히 물이 다시나온다음 한동안 녹물같이 물색상이 미묘하게 누래서 제가 필터를 가져온게 다행이었습니다. 3박했는데 마지막날은 눈에 보일만할정도로의 색상변화는 많이 줄었습니다. 조식은 평범했고 객실은 괜찮았습니다. 아이랑 온다면 매우 추천합니다. 사진은 메인풀장 사직밖에 찍은게 없네요 ㅎㅎ

리조트의 전체 분위기가 밝고 활기차요. 방은 작지만 깨끗하고 사용하기 불편한 정도는 아니에요. 조식도 맛있고, 수영장 분위기도 좋아요. 아이들이 놀기 좋아서 아이들 동반 가족단위가 많고 아이들 웃음 소리가 행복한 느낌을 더 들게 해줬어요. 비치도 수영장쪽 문으로 나가면 가깝고, 위치 깡패라 길 건너면 편의점, 야시장, 식당, 마사지숍 다 있어 너무 좋았어요. 특히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고객에게 정성껏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3박 잘 머물렀습니다.

3박4일 묵음 시설 접근성 가성비 최고 디럭스룸으로 예약했음. 방 크기가 작다고 고민은 했으나, 생각 외로 양호 다만, 조식은....호텔 시설에 비해 부실합니다. 그외에는 모든걸 충족.

새 호텔이라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요. 가격을 생각해 봤을 때 조식 및 식사 등 모두 괜찮은 수준입니다. 가족단위 손님이 많은 곳입니다. 아이들 수영장이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카타비치까지 쪽문이 있어 매우 가깝고, 정면에는 편의점도 있고 길거리 음식점도 있어 간단히 식사하거나 과일 사기도 괜찮아요. 전반적으로 만족할만한 호텔입니다.

위치는 좋은데...생각보다 더럽다 머리카락은 그대로....변기도 그대로 청소는 대충한다

My experience here fell below expectations. Although it is a 5-star hotel, the accommodation conditions, staff attitude, and facilities were comparable to those of a 3-star hotel. First, the stench from the air conditioner was so horrible that we had to change rooms twice. However, the smell remained in the second room. While trying to resolve the various inconveniences and issues that arose during check-in, the staff's attitude was inadequate, and it felt like they had not received proper service training. Second, the facilities were not properly maintained and felt old. Lastly, it was difficult to reach the reception when I requested a buggy for breakfast. Even though I made the request through the app, there was no response over 20 minutes. In the end, I had to walk to the breakfast area. The view was fantastic, but the overall experience here was more inconvenient than rest and healing. 이곳에서의 경험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5성급 호텔이지만, 숙소 컨디션과 직원들의 태도, 부대 시설은 3성급에 준합니다. 첫번째로, 에어컨에서 나오는 악취는 정말 끔찍하였고, 이로인해 방을 2번이나 옮겨야했습니다. 다만 2번째 방에서도 냄새가 여전했기 때문에 딥클리닝 서비스를 받았지만, 완벽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과정에서 생겼던 여러가지 불편함과 문제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태도는 미흡하였고, 서비스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번째로, 시설 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노후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식을 위해 버기를 요청할때 리셉션은 통화가 어려웠고, 또한 앱을 설치하여 요청하였음에도 20분간 무응답이였습니다. 결국에는 조식 장소까지 걸어서 이동해야 했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보는 뷰는 환상적이지만, 휴식과 힐링을 원했던 저희 커플에게는 불편함을 경험했던 곳이였습니다.

우선 남자 직원들 서비스는 최상입니다. 한국에서도 볼 수 없는 친절함이죠. 대체적으로 여자 직원들은 불친절해요 문화차이인지 그냥 그대로 넘어갑시다 이전 호텔은 더센시스를 이용했어요 시설은 더쇼어가 좋은데 직원서비스 총합은 더센시스가 더욱 친절합니다 만약, 친절함에 예민하시다면 더센시스를 이용하세요. 그래도 더쇼어 남자 직원들이 유머러스하고 친절하니 참고 바랍니다 더 쇼너 앞에 바다가 았고 야외 풀장과 야외풀장에서의 서비스는 세계제일입니다. 저는 서비스에 감사하여 20바트에서 100바트씩 팁 드렸습니다. 태국에는 팁 문화가 있으니 한국 분들은 참고바랍니다. 팁에 강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우디라는 직원 덕분에 더쇼어에서 행복하게 지내다 갑니다.

일단 호텔 컨디션은 너무 좋았습니다 ㅎ 조식은 종류, 빵 종류가 많지 않아 살짝 아쉬웠습니다. 다른 호텔 조식이 조금 더 좋았고 빵 종류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숙소 컨디션은 너무 좋았고 직원분이 친절하고 챙겨주는 모습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신혼여행으로는 적극 추천하는 프라이빗한 리조트였습니다!!👍👍👍

너무너무 좋았음. 천국 그 자체.. 수질도 괜찮은건지 4일동안 샤워기 필터 색이 거의 변하지 않았음. 근데 진짜 진짜 쪼오오그만 개미가 방에 너무 많았음. 약뿌려주고 갔는데도 계속 나옴. 방안에서 음식 절대 먹으면 안될 것 같아서 안먹음ㅋㅋㅋㅋ 리셉션 직원의 친절도는 케바케인데 여자직원들은 대체로 불친절한편이고 남자직원들 및 버기 담당자들은 대체로 친절했음ㅋㅋ 그치만 뷰는 끝내주고 조식도 종류는 많지 않지만 먹을만한 편이였음. 아, 샤워실 물 진짜 안내려감 계속 고여있음. 바다는 쓰레기 많고 더러운편

심하게 과대평가된 숙소. 사진 예쁘게 나오는것말고는 다 별로라고 생각함. 특히 샤워실에서 물이 드럽게 안 내려가서 씻을때 굉장히 열받았음. 내 생각엔 건물 설계가 잘못된게 아닌가 싶음. 지반이 약한 언덕배기에 무리하게 풀빌라를 지어버리니 무거운 수영장이 있는 쪽으로 건물 자체가 기울어버리고 당연히 샤워실에서 물이 제대로 안 내려가지..

객실 상태, 경치, 서비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절대 잊지 못할 숙소입니다. 단, 안전하지 않습니다. 마지막날 아침 식사에서 쇳조각을 발견했습니다. 충격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 번도 호텔에서 쇳조각이 나온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행히 입안에서 발견했지만 혹시나 발견하지 못하고 삼킨 쇳조각이 있지 않을까 계속 걱정이 되었습니다. 식사를 한다고 한다면 근처 siam smile을 추천합니다. 경치나 시설은 즐기되 여기서 식사를 하지는 마세요. Everything is perfect, except for meals I can't digest iron I recommend it. For those who can eat the iron

조용하고 편한하고 프라이빗해요. 서비스 좋아요. 카타 해변 조금 멀고, 빠통 쫌 더 멀어요. 근데 조용하게 쉬다가기 좋아요

객실이 깨끗하고 직원(Thandar)이 매우 친절합니다. 그리고 조식서비스가 매우 훌륭하네요. 아침에 눈뜨면 조식먹으러가는게 정말 즐거웠음 그리고 수영장도 생각보다 넓어서 만족하며 지내다 갑니다. 코쿤캅

위치가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조식도 맛있어요

Thander이 친절하게 방을 안내해주셨습니다. 처음부터 기분이 좋아요.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방청소하시는 mew분에게도 정말 감사합니다.

mew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줬어요 남편 생일이라 침대에 예쁘게 꾸며주신것 너무 감사해요 케이크도 가져다 쥬시며 생일 노래와 함께 카드까지 써주셨어요 너무 감동했어요!!! ㅠㅠ 풀 억세스 룸으로 예약 했는데 수영장 연결되서 좋구요 조용한 분위기가 참 좋아요 가성비 호텔로 괜찮아요 하지만 단점이 화장실 욕조 쪽 회색 나무문을 열면 유리가 있는줄 알았는데 없네요.... 문을 닫아도 문 밑이 뚫려있어요 화장실 프라이빗이 전혀 보장되지 않네요ㅠㅠ 세면대가 밖으로 나와있어서 그 자리에 캐리어를 풀어야 하는데.. 풀데가 없어서 쇼파에 풀었어요 흑흑 조식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음식 종류는 많지 않지만 퀄리티가 괜찮고 맛있었어요! 베이커리류가 종류가 많고 맛도 있어요 빵 맛집 인가봐요! 브라우니 먹고 행복해졌어요 ㅎㅎㅎ 해피아워 시간에 수영장에서 스무디도 주시고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호텔 자체는 연식이 있어 낡아 여러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분 좋게 보내다 가려구요🖤

응대해주신 직원 thunder 너무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위치가 좋아요. 편히 쉬다가 갑니다. 추천이요

직원이 너무너무 친절했었어.특히직원이름은 Thandar.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잘 머물렀어요 특히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Fah, Gift, Thunder, Nana모두 친절했습니다

*한국분들 여기 절대 가지마세요* 침대에 기어다니는 벌레가 가득하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습니다 밤 10시에 다른 방으로 옮겨야된다고 하고 짐 옮겨주는 스태프 한 명도 없습니다 짐 옮기는 장치 없냐고 하니까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환불도 안된다고 합니다 이 돈 내고 여행 망치지 마시고 다른 좋은 리조트 가세요 여긴 진짜 최악이에요 This hotel is nightmare If you would like to see bug in whole bed and meet the staff who never say sorry about the situation, you can go

룸이 도로변에 있어 너무 시끄러워 휴식을 할 수없고 밤에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른방으로 바꾸어 달라고하니 돈을 추가로 내야 한다더군요.킹베드가 있어 6세아이랑 함께 잘 수 있음에도 간이침대를 반드시 써야한다는 숙소의 정책 역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빠통의 크레스토 리조트는 6세아이 무료 투숙, 무료조식, 호텔에서 쓰는 금액의 40퍼센트에 해당하는 리워드등의 조건과 너무비교되네요.룸이 없어 더비싼 시스카타로 왔는데 실망이 컸습니다.

호텔 내부는 예쁜 편. 수영장 뷰가 아주 좋은데 그게 다임. 사람들 대체로 카바나에서 쉬고 수영은 아무도 안하고 중국 혹은 한국 여자들만 모델포즈로 사진만 찍고 난리인 뷰. 직원들이 그닥 친절하지 않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잘 되는 직원 없음. 방을 길가 쪽으로 배정받으면 정말 밤새 잠 한숨도 못자니 미리 피해서 부탁할것. 방내부 구조가 한심한 편으로 샤워룸 따로 변기쪽 따로 떨어져서 한칸씩 양쪽에 있고 황당하게도 두 쪽 다 불이 푸른 간접등 작은거만 들어와서 샤워할때나 화장실 갈때 컴컴해서 안보이고 밤엔 무서울정도. 대체 어쩌자고 등을 안단건지 황당함. 세면대 물 잘 안내려감. 치명적인 단점은 아주 가파른 언덕 중간에 있어서 내려왔다가 걸어올라가기 매우 힘듬. 한시간에 한대로 카타비치까지 데려다주는 툭툭 서비스는 있는데 데리고 오는 서비스는 없어서 걸어와야하는데 언덕 경사 장난없음. 전반적으로 불만족인데 시설과 위치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쏘쏘.

멋진 디자인과 최신식의 건물들이 반겨주었던 SIS 카타 리조트! 호텔전체가 너무깨끗해서 4박동안 지내는 도중 푸켓 호텔에서 흔히보인다던 개미들조차 한차례도 본적이 없었음 직원들도 친절하기도했으며 조식먹는 식당의 경치가 카타해변을 바라보는 방향이라 너무황홀했음^^ ㅋㅋ 호텔전체적인 분위기는 많이알려진 호텔이라서 딱 보기에도 핫한서양인들이 많이오는 그런느낌? 여기 묵기전 지내던 호텔이랑은 분위기가 좀 달라서 핫한호텔이라는건 확실하게 느껴졌다ㅋㅋ 혼자 혹은 가족끼리 오기보다 연인이나 단짝친구끼리 오면좋을 호텔!

멋진 전망, 훌륭한 분위기, 완벽한 조식! 최고의 12월 31일~ 1월 1일을 보냈습니다! 또 갈 계획이에요.

잘 쉬다 왔어요. 조식까페가 좋습니다. 음식도 맛나고 가성비 대비 괜찮아요. 룸에서 보는 뷰 기대하지 마세요. 입구까지 오르막 언덕이 있어서 놀다가 들어올때 등산해야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지않았구요 지금까지 여행중에 룸서비스 음식 맛이 제일 맛 없었구요 중요한 건..... 테라스에 바퀴벌레가 있었습니다ㅠㅠ 다시 방문 하고 싶은 리조트는 아니네요.

성인전용 호텔로 제가 갔을때 비수기시즌 시작되는시점이라 합리적인가격에 깨끗하고 넓은방에서 지낼수있었어요 정말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기억남는 호텔이에요 까타비치 까지는 도보5-10분이상 걸어야하고 클럽매드가 중간에 자리잡고있긴때문에 바닷가 갈려면 조금 걸어야하지만 주변에 편의시설에 모두있어서 괜찮아요 체크인할때 아이스크림까지 내어주고요 수영장화장실에는 알로에베라 까지비치되어있는 센스만점 호텔이에요

아침조식을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깔끔하고 음식종류도 적당했습니다 음식맛은 보통입니다

세련된 디자인의 호텔이며 직원들 친절하고 커플단위가 대부분이에요

사진보다 훨씬 휴가온 느낌이어서 너무 좋습니다 바다와 여유로운 사람들을 보니 진짜 푸켓을 느끼는 기분이 듭니다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작은문제들이 있었지만 아주친절하게 해결해 주셨다

청결하고 친절합니다.

카타비치에서 도보로 15-20분 정도 떨어져있지만 비수기 조식포함 3만원 만4세 조식비무료로 이용하기에 아주 만족 스러웠다. 룸이 넓고 쾌적하고 깨끗하고 욕조도 좋았음.수영장도 조용하고 좋음. 단 조식은 음식이 너무 맛없어요

4일간 편하게 쉬다 왔는데 또 가고 싶은곳 룸앞이 수영장이 제일 감동 룸서비스 직원들 또한 친절

프라이빗하고 조식포함가격좋아요~ 무료셔틀로 비치도다녀올수있어요 까론,까따

까타비치부근 번잡한 리조트보단 조용하고 휴양하기 좋은 리조트

(Google 번역 제공) 팔마리 리조트에서의 멋진 숙박이었습니다. 카라와 카론까지 무료 해변 셔틀 서비스가 하루에 여러 번 제공됩니다. 숙소는 매우 잘 관리되고 항상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항상 도움을 줍니다. 대부분 영어를 구사한다는 점이 좋습니다. 헬스장은 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작기 때문에 무리하게 운동할 생각은 하지 마세요. (원문) Amazing stay at the Palmary Resort. They have free beach shuttle service to Kara and Karon multiple times per day. Place is taken care of very well, always clean. Staff is nice and always helpful. It's great that most of them speak English. Gym is not properly equipped and small, so don't expect to do crazy workouts here.

(Google 번역 제공) 팔머리에서 17박을 마무리하며 이 리조트를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고, 지난 몇 년간 같은 기간 동안 이곳에 묵었는데도 마치 오랜 친구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훌륭했지만, 특히 조식 담당 '에그맨'은 제가 묵는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해줬고, '벨보이' 버드는 이전 방문 때처럼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풀 액세스 룸이 정말 마음에 들고, 여기(또는 다른 곳)에서 이보다 더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Coming to the end of my 17 night stay at The Palmery and I highly recommend this resort. The staff are fantastic, and having stayed here over the same period for the last couple of years the team welcomed me back like an old friend. The team are all great but a special mention should go to the breakfast 'egg man' who never had a day off my entire stay and the 'Bellboy' Bird who as with my previous visits was so helpful and friendly. I love my pool access room and struggle to think of a hotel I have stayed in here (or anywhere else) that is better value. I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쾌적한 리조트로, 해변에서 도보로 단 7분 거리에 있으며, 편리한 셔틀을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뒤편에서 수영장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공항까지 가는 택시 서비스도 추천합니다. 넓고 편안한 밴이 있습니다. (원문) A very pleasant resort, just a short 7-minute walk from the beach or you can take the convenient shuttle. The rooms are spacious, and you can jump straight into the pool from the back.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the taxi service to the airport is also recommended, a spacious and comfortable van.

(Google 번역 제공) 푸켓에 있는 이 호텔은 전망이 정말 좋습니다. 곳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수영장이 산 바로 옆에 있어서 정말 시원해요. 마치 하늘을 헤엄치는 듯한 기분이겠죠! 이 호텔의 또 다른 좋은 점은 냄새가 좋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들은 좋은 꽃이나 다른 것을 사용하지만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그 장소를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에 머무르는 것은 환상적인 경험인 것 같습니다. (원문) This hotel in Phuket has an amazing view. You can see beautiful scenery all around. The pool is really cool because it's right on the edge of a mountain. It must feel like swimming in the sky! Another nice thing about this hotel is how good it smells. Maybe they use nice flowers or something, but whatever it is, it makes the place feel even more special. Overall, staying at this hotel sounds like a fantastic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최고의 숙박 중 하나 (원문) One of the best stay till now

바다전망이 매우좋아요.해질때가시면 최고입니다.음식은 다소 가격이 비싸지만 분위기 가격입니다.연인과 함께 가시면 좋아요

시설은 오래됐지만 깔끔하고 좋아요. 해변에 1분이내 갈 수 있고 옆에 서핑스쿨, 장비대여할 수 있어 서핑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함. 조식도 좋음

시그니처 메뉴 라던 lamb (양고기) 빼고 다른거 다 막있었어요 치킨 커리 꿀맛! 뷰 너무 이뻤어요 샌딩 픽업 서비스도 해주고 최고

비싸서 많이 먹지못해 아쉽지만 라이브바가 있는 럭셔리한 레스토랑입니다. 밖은 바다가보여 멋있어요 꼭 해가질 때 가보세요

그럭저럭한 뷰. 무엇보다 맛없는 음식.ㅠㅜ 카따비치에 머물고 있다면 가벼운 칵테일 정도 마시기엔 무난한듯.

해변과 연결되는 수영장 친절한 직원 수영장 크기는 작음

석양 안보임. 음식 가격대비 별로임

위치도 나쁘지 않고, 조용하고 편히 쉬기 좋습니다. 다만 여자 매니저가 볼때마다 니하오 거려서 좀 짜증났습니다. 한국인이라고 해도 일부러 놀리는건지 계속 니하오 거리네요

위치가 아주 좋은편은 아니지만, 걸어다닐만은 합니다. 수영장이 나름 넓고, 놀기에도 좋아요. 러시아인들 진짜많구요. 리셉션 사람들 친절하네요. 그리고 방이 아주 넓어요. 건물은 약간 층층이 만들어져서 좀 불편할수도 있는데, 객실에서 바라보는 수영장뷰가 좋으네요.

직원분들의 친절함. 너무 시끄럽지 않고 메인로드까지의 접근성 또한 최고입니다.

트리플룸 입실하자 화장실서 소변냄새가 나서 청소 다시 요구. 청소는 않하고 강력한 탈취제로 냄새를 덮음. 냄새가 너무 독해 정식으로 클레임걸고 방변경요구. 디럭스 씨뷰로 2단계 업그레이드와 하이티 3인 쿠폰지급. 완벽한 컨시어지의 대응으로 너무나 행복함. 와이프, 아들 춤을 춤. 수영장은 넓고 락스냄새 않나며 수심은 가슴높이, 키즈풀도 있음. 새로 배정받은 방이 컨넥팅룸이라 옆방소음 다들림. 좀 노후된 리조트이나 관리가 잘됨. 해변가 10분미만. 러시아 숙박객이 아주 많음. 가족친화적인 숙소. 다시 방문할것임.

찬날라이 플로라 푸켓리조트는 푸켓남쪽 카타비치 지역에 위치한 4성급 리조트로 총 객실수는 객실수는 144개입니다. 1987년에 오픈한 오래된 리조트이나 2011년, 2017년에 각각 리노베이션을 해서 룸은 비교적 깨끗합니다. 약간 높은 지대에 위치해 전망은 비교적 좋으며 높은층의 룸들은 바다전망을 갖습니다. ​ 찬날라이 플로라 푸켓리조트는 푸켓공항에서 차로 1시간, 푸켓타운에서 30분, 파통비치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합니다.리조트에서 카타비치 까지는 약 400미터 정도이며, 주변에는 로컬식당, 마사지샵,편의점, 세탁소,은행등이 있어 호텔생활하기에는 비교적 편리합니다. ​ 찬날라이 플로라 푸켓리조트는 저렴한 호텔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추천할만한 리조트입니다. 비교적 조용한 곳에 위치하고 카타비치까지 그다지 멀지 않아 카타비치 즐기기에 좋습니다. 호텔 앞에는 푸켓타운으로 가는 정기노선의 성테우가 있어 푸켓타운으로의 이동도 비교적 편리합니다.

투숙객 거의 대부분이 러시아인입니다. 조식 좋고, 직원들 엄청 친절합니다. 너무 카타 남부 끝자락에 위치해서 움직이기에 조금 불편합니다. 홈페이지의 수영장 사진은 사기입니다. 수영장 크기와 깊이 때문에 별 하나 뺐습니다.

계단식 건물 배치가 독특하지만 넓은 방과 깔끔한 숙소, 예쁜 수영장이에요 카타비치 초입이라 걸어서 10~15분 소요됩니다. 가격대비 만족

카타해변에서 기대이상으로 좋은 전망을 가지고있는 리조트입니다. 직원이 너무너무 친절해요

가격도 적당하고 아침 식사 메뉴도 푸짐하고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전망이 훌륭하고 아침 식사도 괜찮았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객실도 깨끗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객실로 가는 길이 계단이었는데, 러시아 할머니들이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 불편했습니다. 80%가 러시아/서양인이고, 10~15%가 중국/아시아인이었습니다. (원문) Best value for money. the view is great and the breakfast is fine too. service was great and the room was clean. As many pointed out, the way to your room is stairway, it didnt feel comfortable watching Russian old ladies climb up the stairs. 80% Russian/Western guests, 10-15% Chinese/Asia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의 숙박이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객실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새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위치도 완벽했어요. 문화 명소, 아름다운 사찰,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이 있는 아름다운 해변과 가까워서 정말 좋았어요. 모든 면에서 정말 5성급 호텔이었어요! (원문) Absolutely loved my stay here!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attentive. The room was spotless and felt brand new. Most importantly, the food was incredibly delicious! The location is perfect — close to cultural attractions, beautiful temples, and stunning beaches with crystal-clear water. Truly a five-star experience in every way!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직원의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특히 호텔 레스토랑의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5점을 줄 수는 없습니다. 객실 욕실은 오래되어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TV는 매우 오래되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고르지 않았습니다. 종류는 다양했지만 일부 품목이 떨어져서 다시 채워지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조식당이 만석이 아니었던 것을 고려하면 이는 놀라운 일입니다. 그 외에는 호텔의 특성상 장애인 고객의 접근이 매우 어렵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계단이 너무 많습니다. 요약하자면, 매우 좋은 호텔이지만 5점에는 조금 못 미칩니다. 주로 유지 관리 문제 때문입니다. (원문) La atención de todo el personal fue excelente. La comida del restaurante del hotel especialmente buena. No puedo dar 5 estrellas debido a varios motivos. El baño de la habitación estaba anticuado y no en perfecto estado. La TV por poner un ejemplo son muy antiguas y funcionan regular. El desayuno era irregular. Muy buena variedad, pero ciertos productos se acababan y tardan mucho en reponerlos. Teniendo en cuenta que no estaba llena la sala de desayuno es sorprendente. Por lo demás, tener en cuenta que es un hotel que por sus características si tienes movilidad reducida es MUY complicado. Son todo escaleras y escalones. En definitiva muy buen hotel pero le falta un poco para las 5 estrellas debido al mantenimiento principalmente.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말에 호텔에 묵었습니다. 디럭스 씨뷰 룸을 예약했는데, 넓고 깨끗했고, 멋진 전망(6번 빌딩)도 보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태국 음식으로 인한 칼로리 소모가 쏠쏠했습니다. 저희는 하프보드를 예약했는데, 아침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뷔페식 조식(신선한 과일, 채소, 다양한 유럽식 요리)을 제공했습니다. 두 번째 식사는 하루 한 번, 원하는 시간에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받았습니다. (정말 편리했습니다. 태국식과 유럽식 두 가지 메뉴가 있었고, 코스는 1코스, 2코스,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음료는 추가 요금을 내야 했습니다.) 에어컨은 완벽하게 작동했고 조절도 가능했습니다. 하우스키핑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따뜻한 환영과 편안한 숙박을 선사해 준 호텔에 감사드립니다 ;) (원문) Отдыхали в отеле в конце сентября 2025. Бронировали номер ( deluxe sea view). Номер просторный, чистый, вид из номера шикарный( 6 корпус). Лифта нет, поэтому тайские лишние набранные калории сбрасываются на все 100. Брали питание half board,завтрак - шведский стол с 6.30-10.30(свежие фрукты,овощи,наличие вариантов европейской еды), на второй прием пищи дали купон для посещения ресторана в любое время раз в день( очень удобно: были 2 варианта меню: тайское и европейское из 3-х блюд( 1,2 и десерт.Напитки надо доплачивать отдельно). Кондей отлично работает и регулируется.С уборкой все отлично. Персонал доброжелательный и приветливый.Спасибо отелю за отличный прием и комфортный отдых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텔! 3성급이지만 4+ 수준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항상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바다와 산이 보이는 슈페리어룸에 묵었습니다. 카타 비치는 객실에서 5분, 카타 노이는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시간에 따라 교통편이 제공됩니다. 주변에 환전소부터 비스트로, 레스토랑, 세븐일레븐까지 좋은 시설들이 많습니다. 호텔에 약간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저희는 계단이 있어서 크게 문제될 건 없었습니다. 큰 문제는 없지만, 높은 방일수록 해변에서 시원한 휴가를 보낸 후 계단을 오르는 것이 더 힘들어집니다. >:D 객실에서 인사드립니다. 멋진 휴가를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Прекрасный отель! 3 звезды, но на уровне 4+. Замечательный персонал, добрый отзывчивый, всегда поможет. У нас был улучшенный номер с видом на море и горы. Пляж Ката 5 минут от номера и Ката ной 15 минут от номера. Есть трансферы по времени. Вокруг куча хороших заведений (от обменников до бистро и ресторанов + seven eleven). Есть у отеля один нюанс, но для нас это было не проблемой, это лестницы. Ничего плохого нет но чем выше берете номер, тем тяжелее после крутого отдыха на пляжной зоне взбираться по ним >:D вам привет от номера หนึ่ง-สอง-สี่. Спасибо вам за отличный отдых!

(Google 번역 제공) 엄마와 함께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 인클루시브 요가 레슨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요가 세션부터 아일랜드 호핑 투어, 뷰티 트리트먼트까지,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드린다고 장담합니다. 팁의 요가 세션은 정말 통찰력이 넘쳤고, 1년 넘게 요가를 수련해 온 저로서는 이번 여행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단순한 요가 세션 그 이상이었습니다. 팁은 자세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고 요가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시켜 주었습니다. 아일랜드 호핑 투어는 정말 특별하고 즐거웠습니다! 근처 섬에서 자전거를 타고 논을 달리는 것은 정말 마법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섬에 머무는 동안 사용할 스노클링 키트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지만, 건강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과일은 정말 신선하고 달콤했고, 아침 식사로 제공되는 사워도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매일 제공되는 스무디도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제 몸에 좋은 해독제였습니다. 뷰티 서비스는 제가 경험해 본 것 중 최고였어요. 제 인생 최고의 마사지였어요! 이 모든 경험은 마치 영혼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듯한 느낌이었고, 마음이 가득 찼어요. 직원들과 경험 모두 정말 최고였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 had a wonderful time here with my mom. If you are looking for an all inclusive yoga retreat this is the place to be. From the yoga sessions, island hopping and to their beauty treatments, I can promise you that they offered the BEST quality experiences you could ever ask for. Their yoga session by Tip was so insightful and being someone that has practiced yoga for more than a year, I learnt so much on this trip and it was more than just a simple yoga session. She was details and gave me a deeper understanding of yoga. The island hopping was so special and enjoyable! We did the biking on the local island and it was such a magical experience biking through the paddy fields. They provided snorkel kits for us to use when we were on the islands. Food was amazing, although it was so healthy it was still so tasty. The fruits were so fresh and sweet and their sourdough during breakfast was TO DIE FORRR. I loved the daily smoothies too, it was a great detox for my systems. The beauty services was the best I have ever experienced. Best massage of my life! This whole experience was a warm hug to the soul and I left with my heart feeling so full. The people, the experiences were so amazing - I wi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며칠 만에 이렇게 집처럼 편안한 곳은 처음입니다.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매일매일이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다양한 액티비티, 투어, 그리고 화요일마다 열리는 유명한 라이브 음악의 밤은 모두 최고였습니다. 님과 훌륭한 가이드 팀은 최고였고, 모든 투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마사지와 힐링 또한 매우 특별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준 크리스티나와 그녀의 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리디아 xxx (원문) I never been to a place that feels so much like home after just a few days. The duty of care from the staff make every single day feel so special. The activities, excursions and the famous live music night on Tuesdays are all amazing. Nim and their amazing team of guides are second to none and made each excursion amazing. Similarly the massages and healing aspects are also very special. I would personally like to thank Cristina and her team for an experience I will never forget. I already can’t wait for my next visit. Thank you, Lydia xxx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여기서 3박을 했습니다. 서비스는 10/10입니다. 호텔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환영받는 기분이 듭니다. 그들은 제가 항상 최신 정보를 얻도록 했습니다. 그들은 매우 응답적이고 친절합니다. 음식은 좋았고, 생선은 약간 건조했지만 전반적으로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네, 다른 곳에 비해 약간 비싸지만 수건, 매트, 음식, 음료 및 스노클링 장비가 담긴 바구니를 제공하기 때문에 여행을 위해 짐을 싸는 데 손가락 하나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 가장 좋습니다. 2시간 30분 마사지는 훌륭했습니다. 해변의 다른 지점으로 가는 셔틀 버스가 있기 때문에 언덕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도 괜찮다면 추천합니다. 객실은 매우 넓었습니다. 객실은 아주 새롭지는 않지만 여전히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I stayed here for 3 nights. The service is 10/10. Before arriving to the hotel you already feel welcomed. They made sure I was up to date all the time. They are super responsive and kind. The food was nice, the fish was a bit dry but overall the food tasted good. Yes, it is a bit pricey compared to other places BUT the fact that you don’t have to move a finger even to pack for a trip because they give you a basket with towel, mat, food, drinks and snorkel equipment is the best. The 2,5h massage was superb. The hill is NOT a problem because you have a shuttle bus into different points of the beach. If you dont mind being a bit far from the center they I would recommend it. The rooms were super spacious. They are not super new but it still was super ni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휴양지였어요!! 특히 님, 핀, 에이미, 크리스티나, 스테파니 등 직원분들이 정말 최고였어요. 이름도 다 못 외울 정도로 많은 분들이요. 요가 수업도 훌륭하고 강사님들도 다양해서 좋았어요. 객실은 편안하고 넓었어요. 음식도 훌륭했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었어요. 주스와 스무디도 정말 맛있었어요. 수영장은 더위를 피하기에 최고였어요. 폭포 투어만 빼면 투어는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는 폭포 투어는 빼고 갈 거예요. 세탁 서비스도 제공해요!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어요. 게스트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안전도 잘 느껴졌어요. (원문) Amazing retreat!! Staff is awesome especially Nim, Fin, Amy, Christina, Stephanie and others too many to name. The yoga is excellent and a nice variety of teachers. Rooms are comfy and spacious. Food is outstanding - lots of options and available all day. Loved the juices and smoothies. Pool is perfect for a break from the heat. The excursions are great except for the waterfalls one. I would skip those next time. They offer laundry service too! Very reasonable. The guests were so friendly too. I can’t wait to go back. Felt safe to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솔직히 실망스러운 점은 하나도 없었던 것 같아요. 요가 패키지를 선택했는데, 가장 좋았던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음식: 아침에는 간단한 뷔페/계란 메뉴가 있었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는 메뉴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선택의 폭이 넓었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 객실: 설명대로 객실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 직원: 매우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필요한 것을 요청하면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었고, 어떤 말도 안 되는 요청도 없었습니다. • 교통편: 모든 교통편이 준비되어 있었고, 낮에 호텔을 떠나고 싶어도 셔틀버스가 있었습니다. • 요가: 정말 체계적이었고 필요한 모든 장비가 제공되었습니다. • 웰니스: 정말 최고였습니다. 스크럽, 마사지,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받으며 뷰티 데이를 보냈습니다. 트리트먼트에 이렇게 만족한 적은 처음입니다. • 액티비티: 문화의 날을 보냈습니다. 친절한 가이드, 교통편, 음식까지 모든 것이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구시가지 시장에 가서 값비싼 음식을 맛보았습니다. (원문) Echt fantastisch gehad hier. Ik denk echt dat ik niks heb was tegenviel. Wij hadden gekozen voor de yoga-pakket. Wat was er zo perfect: • het eten: in de ochtend hadden ze een compact buffet/ei kaart, maar dit was echt alles wat je nodig had. In de middag en avond kon je van de kaart kiezen. Er was veel keus en alles smaakte goed. • kamer: kamers waren schoon en goed verzorgd, zoals beschreven werd. • personeel: erg betrokken en super vriendelijk. Als je iets vroeg kon alles geregeld worden en niks was een gekke vraag. •vervoer: al het vervoer werd geregeld, ook als je overdag even van het hotel weg wou was er een shuttle bus. •yoga: super georganiseerd en alle benodigdheden waren aanwezig. •wellness: echt wauw. Wij hadden een dag een beauty day met scrub, massage en gezichts behandeling. Ik denk dat ik nog nooit zo tevreden ben geweest over een behandeling. •activiteiten: wij hadden de cultuur dag. Alles was goed verzorgd met een leuke lieve gids, vervoer en eten. Zijn naar de old town markt geweest en zelf op hun kosten lekkere dingen geproefd.

(Google 번역 제공) 매일 모험을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줍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종류도 정말 다양합니다. 만날 사람이 많아서 혼자 여행하는 여성에게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요가를 할 때 경치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가파른 언덕에 위치해 있지만 정기 셔틀버스가 있어서 좋습니다. 붐비는 푸켓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연중 내내 운영되기 때문에 숙박 일수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So many options to do adventures or relaxing activities everyday. The friendliest staff, they are very accomodating. The food is fabulous and very healthy. So much variety. Perfect for solo female travellers as there are so many of them to meet. The view is fantastic especially when doing yoga. Yes it's up a steep hill but the regular bus shuttle is great. Though it's nice to be away from hectic Phuket. The best thing is that you can choose how many days you want to stay as the retreat runs throughout the year.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요가 수련을 했는데, 매 순간이 정말 좋았어요. 요가 수업도 훌륭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해변과 좀 더 가까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오토바이나 택시를 타면 금방 갈 수 있고, 리조트에서 낮 시간에는 셔틀을 운행합니다. (원문) I did a yoga retreat here and loved every moment of it. The yoga was great. The food was incredibly amazing. I just wish it was located closer to the beach but it’s just a short motorbike or taxi to the beach and the resort offers a shuttle during the day.

신행으로 방문. 가성비 갑 풀빌라 바다와 가깝고 숙소 앞에 식당이 많았는데 코로나로 많이 망한 것 같아 아쉽네 식사와 직원 모두 친철함

(Google 번역 제공) 카타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아침 메뉴가 꽤 다양해서 정말 좋았어요. 콜드프레스 주스(암 퇴치에 좋다고 해요)가 정말 좋았어요. 웨이터가 제가 요청하기도 전에 항상 가져다주셨어요. 작은 빌라 같은 방에 작은 수영장과 넓은 야외 공간이 있어서 정말 편안했어요. 카타 해변까지 걸어서 5분 거리인데, 성수기에는 거기서 스노클링을 할 수도 있어요. 칵테일 만들기, 태국 디저트, 근처 전망대 트레킹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신청할 수 있었어요. (원문) My favorite place in kata, all staffs are so nice and welcoming. They have quite a big menu for breakfast which i really enjoyed it. Love the cold press juice (cancer fighter), the waiter always remembered to bring it to me before I even asked. The room is a nice little villa with the small pool and big outdoor space which is so relaxing. 5 mins walk to kata beach, in good season you can just go snorkeling from there. They also got a lot of activities to sign up, making cocktails, thai desserts, trekking to viewpoints nearb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숙박이었어요. 제가 가본 곳 중 최고이자 가장 편안한 곳 중 하나였어요. 처음에는 숙소가 오래됐다는 것, 수영장이 더럽다는 것, 서비스가 형편없다는 부정적인 댓글 때문에 망설였어요. 하지만 결국 예약하길 잘했어요. 모든 게 완벽했기 때문이죠. 모두에게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위치는 정말 완벽해요. 해변까지 걸어서 5분도 안 걸리고, 근처에 상점과 레스토랑도 많아요. 정말 편리해요.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지나가는 모든 직원들이 밝은 미소로 맞아주었고, 모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어요. 빌라는 깨끗하고 넓고 편안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딱 좋았어요. 수영장도 깨끗했고, 세 살배기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이 지역의 다른 빌라나 호텔과 비교했을 때, 이곳은 확실히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푸켓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묵을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객실 향이 정말 좋았어요! 직원에게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지 않은 게 후회스럽네요. 제가 직접 사고 싶었거든요. (원문) It was a wonderful stay, honestly one of the best and most comfortable places I’ve ever visited. I was hesitant at first because of some negative comments about the place being old, having a dirty pool, or bad service. But I’m so glad I decided to book it anyway, because everything turned out amazing. I highly recommend everyone to stay here. Location-wise, it’s perfect, less than a 5-minute walk to the beach, and there are plenty of shops and restaurants nearby. Super convenient. The service was truly top-notch. Every staff member we passed greeted us with a bright smile, and they were all so friendly and helpful. The villa itself was spotless, spacious, comfortable, and so Instagrammable. The pool was clean too, and my 3-year-old toddler absolutely loved it. Compared to other villas or hotels in the area, this one is definitely reasonably priced. I would 100% stay here again when I come back to Phuket! And last but not least, the room scent was amazing! I regret not asking the staff where they got it from because I would love to buy it for myself.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5성급 호텔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호텔은 조용하고 자연이 가득합니다. 저는 나무에서 떨어지는 꽃 향기를 좋아하는데, 호텔은 이 꽃으로 객실을 장식합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미니바는 무료이며 매일 채워집니다. 호텔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호텔에서 주요 도로까지 몇 분만 걸어가면 레스토랑, 바, 상점, 해변이 있어 호텔과는 다른, 마치 다른 세상과 같습니다. 정오까지 제공되는 조식은 현지 메뉴와 유럽 메뉴가 모두 맛있어서 매우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호텔 서비스는 기대 이상입니다. 여러 나라와 여러 호텔을 여행해 본 결과, 이 호텔은 최고의 호텔 중 하나입니다. (원문) All the staff of the hotel are kind and provide good service better than the standard of a 5-star hotel. The hotel is quiet and full of nature. I like the smell of flowers falling from the trees and the hotel uses these flowers to decorate the guest rooms. The bed is very comfy ,The mini bar is free and is refilled every day. The location of the hotel is very good. Just a few minutes walk from the hotel to the main road, full of restaurants, bars shop and beach which is different from the hotel, like a different world. And the breakfast that is served until midday and has both local and European menus is delicious, which makes me very impressed. And again, the hotel's service is beyond expectations. From traveling to many countries, many hotels, this is one of the best hotels.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오너 및 팀원 여러분께, 첫인상이 정말 최악이었어요. 도착했을 때 도와줄 사람이 전혀 없었어요. 1. 서비스가 정말 최악이었어요. 하우스키핑 직원이 얼굴을 검게 칠한 채로 와서 기본적인 일만 처리하는 데만 꼬박 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어요. 2. 레스토랑 음식은 전혀 신선하지 않았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한 시간이나 기다렸어요. 솔직히 지난 2년간 구글 리뷰를 보면 전혀 개선된 게 없어요. 똑같은 불만이 계속 올라오고, 저희도 직접 겪었어요. 다시는 이 호텔에 묵지 않을 거예요.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실망할 만큼의 가치도 없어요. 5성급 호텔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이 호텔은 기껏해야 1.5성급에 불과해요. 무료라도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거예요. 팀원들이 이 피드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투숙객이 잘못된 기대를 품고 도착하지 않도록 평점을 "5성"에서 "1성"으로 낮추시기 바랍니다. (원문) Dear Hotel Owner & Team, Very bad first impression — absolutely no one around to assist upon arrival. 1. Terrible service. Housekeeping showed up with a black face, and we had to wait one whole hour just to get basic things done. 2. Restaurant food is not fresh at all. We also waited an hour just for our meal to be served. Honestly, just look at your Google reviews from the past two years — no improvement at all. The same complaints keep appearing, and now we experienced them ourselves. Definitely won’t stay at this hotel again. It’s not worth your money, not worth your time, and definitely not worth the frustration. For the price you charge — basically 5-star pricing — this hotel is only 1.5 stars at best. I wouldn’t revisit even if it’s free. Hope your team takes this feedback seriously and improves for future guests. Otherwise, please adjust your rating down from “5-star” to “1-star” so guests don’t arrive with false expectations.

(Google 번역 제공) 요약: 모든 분들께 돈과 시간,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을 아끼고 다른 곳으로 가시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이곳은 5성급 호텔과는 비교도 안 됩니다. 저는 가장 큰 전용 수영장이 있는 프리미어 스위트에서 일주일 동안 묵었습니다. 직원들은 처음에는 친절해 보였지만, 이번 숙박은 심각한 안전 문제와 관리 부실로 인해 휴가를 완전히 망쳐버렸습니다. 해결책 없는 고립된 투숙객들: 둘째 날, 폭우로 빌라로 이어지는 전용 진입로가 침수되었습니다. 침수가 너무 심해서 아무도 드나들 수 없었고, 모든 투숙객이 완전히 고립되었습니다. 호텔의 대응은 어땠을까요? 직원들은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떠나지 말라고만 했을 뿐, 아무런 해결책이나 대안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도로는 며칠 동안 침수되었고, 결국 수위가 낮아져 더 많은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인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정보: 호텔에서 제공하는 당일 투어에 대해 문의했더니, 직원들은 투어를 제공하지 않으며 직접 큰길로 가서 업체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자체 웹사이트에 여러 종류의 유료 투어가 광고되어 있거든요. 직원들은 아예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아침 식사로 인한 식중독: 저희는 이틀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첫째 날은 괜찮을 것 같았지만, 메뉴가 너무 복잡해서 각 메뉴마다 "하나만 선택"하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원하는 것을 주문하면 되니 별 의미가 없었습니다. 웨이트리스들도 마찬가지로 당황한 것 같았습니다. 둘째 날 아침, 심각한 식품 안전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빵은 퀴퀴했고, 아보카도 토스트에 얹힌 버섯에서는 비린내가 났으며, 그래놀라 베리 믹스에는 개미가 활발하게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저희 테이블도 개미가 가득했습니다. 그날 저와 제 파트너는 심각한 식중독에 걸렸는데, 남은 숙박 기간 동안 식중독이 지속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휴가가 완전히 망쳐졌습니다. 수영장 안전 문제: 개인 수영장은 위쪽 나무에서 떨어지는 쓰레기 때문에 매우 빨리 더러워집니다. 수영장 청소는 보통 나뭇잎만 걷어냅니다. 제가 목격한 식품 안전 기준을 고려했을 때, 수영장 물의 안전과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에 대해 심각한 우려가 있습니다. 잠재적인 감염원인 것 같습니다. 모기 감염: 숙소 전체가 모기로 가득합니다. 침대에는 모기장이 쳐져 있는데, 호텔 측에서 스위트룸에 모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는 노력을 아예 포기한 것 같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온몸에 모기가 많이 물렸습니다. 플러그인 기피제는 전혀 제공되지 않았고, 매주 모기 퇴치 용품에 모기 연무를 뿌린다고 하지만, 저희가 묵은 일주일 동안은 단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기피제 한 병을 비치해 두긴 했지만, 그 정도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주방 시설은 수영장 바로 옆에 있어서 모기들이 음식을 조리하려고 몰려들어 사실상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유지 관리 문제: 빌라는 비가 오면 매일같이 물이 새고 있습니다. 지붕에 물 얼룩이 있는 것을 보면 이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이 떨어지면서 바닥에 수영장이 생깁니다. 부적절한 헬스장: 헬스장은 몇 개의 운동기구만 엉성하게 갖춰진 작은 공간입니다. 제대로 된 운동 기구는 하나도 없습니다. 풀업이나 딥스탠드, 스쿼트나 벤치랙, 올림픽 바벨도 없습니다. 고급 리조트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마무리: 다른 후기들을 보니 이런 문제가 이전에도 보고된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저희는 별개의 사건으로 치부했습니다. 그 경고에 귀 기울였어야 했습니다. 이곳은 "고급"이라는 평판을 이용해 돈벌이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투숙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열악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문) TLDR: I would urge everyone to save their money, time and most importantly health and go elsewhere. This is not a five-star establishment, not even close. I stayed for a week in the Premier Suite, which comes with the largest private pool. While staff initially seemed friendly, this stay was marked by serious safety concerns and poor management that completely ruined our vacation. Stranded Guests with No Solutions: On our second day, heavy rain flooded the private access road leading into the villas. The flooding was so severe that no one could walk in or out, leaving all guests completely stranded. The hotel's response? Staff went door-to-door simply informing us not to leave—offering zero solutions or alternatives. The road remained flooded for days, with levels eventually reducing enough to make the sidewalk useable until further rainfall. Misleading Information: When I asked about day tours offered by the hotel, staff told me they don't do any tours and that I should walk to the main road to find providers myself. This is a blatant lie—their own website advertises several types of paid tours. It seemed like the staff simply couldn't be bothered. Food Poisoning from Breakfast: We had breakfast two mornings. The first day seemed promising, though the menu was confusing with multiple sections for each item asking you to "select one"—which turned out to be meaningless as you simply order what you want. The waitresses seemed equally confused. The second morning revealed alarming food safety issues. The bread was stale, the mushrooms on the avocado toast had a fishy smell, and the granola berry mix had ants actively crawling in it. Our table also had ants all over it. Both my partner and I got severe food poisoning that day, which lasted for the remainder of our stay and left us unable to do anything else. This completely ruined our vacation. Pool Safety Concerns: The private pool gets dirty very quickly from waste falling from the trees above. The pool cleaner generally just skims off the leaves. Given the food safety standards I witnessed, I have serious concerns about the pool water safety and whether it's being properly maintained. It seems like a potential source for infections. Mosquito Infestation: The entire property is mosquito-ridden. The bed has mosquito netting around it, which suggests the hotel has simply given up trying to keep them out of the suites. I was bitten extensively all over during my stay. There are zero plug-in repellents provided, and while they mention weekly mosquito fogging in their materials, this never happened once during our entire week. They did leave a bottle of repellent, but that's hardly adequate. The kitchen facility is located outside next to the pool, making it essentially unusable as you're swarmed by mosquitoes trying to prepare anything. Maintenance Issues: The villa leaks every single day when it rains. You can see water stains on the roof showing this is a consistent, ongoing problem. Water drips down and leaves pools on the floor. Inadequate Gym: The gym is a tiny space with just a few machines thrown together. It's lacking any serious equipment—no pull-up or dip stand, no squat or bench rack, no Olympic bar. Not what you'd expect from a luxury resort. Final Thoughts: Looking back at other reviews, I can see these issues have been reported before, but we dismissed them as isolated incidents. We should have heeded those warnings. This place appears to be a cash grab trading on its "luxury" reputation while delivering substandard conditions that put guests' health at risk.

(Google 번역 제공) 현재 호텔에 머물고 있는데 모든 게 완벽해요. 날씨가 안 좋아서 여기서 꽤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마치 집처럼 편안해요. 객실은 사진과 똑같고,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보여요.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고, 조식 메뉴(가격에 포함되어 있음)는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카타 비치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ctualmente me encuentro alojado en el hotel y todo perfecto. Dado que hace mal tiempo estamos pasando bastante tiempo en el hotel y es como estar en casa. Habitaciones tal y como se muestran en las fotos, no le falta detalle, personal muy atento y simpático y el desayuno lo que tienen en carta (incluido en el desayuno) es de lo mejor que hemos probado. Repetiremos sin duda si volvemos a Kata beach.

(Google 번역 제공) 3박을 묵었는데 모든 게 편리하고 깨끗했습니다. 호텔 바로 맞은편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쇼핑하기도 편했습니다. 7층에 수영장도 있고, 매일 하우스키핑을 해줘서 객실도 깔끔했습니다. 해변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고 야시장도 가깝습니다. 도착했을 때 호텔 페인트칠 중이라 약간 냄새가 났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꼭 한번 이용해 보세요! (원문) We stayed here for 3 nights and everything was convenient and clean. The hotel is located right across from a 7-Eleven, which makes it easy to buy things. There’s a swimming pool on the 7th floor, and the room was tidy with daily housekeeping. It’s about a 10-minute walk to the beach and close to the night market. When we arrived, the hotel was being repainted, so there was a slight smell, but it wasn’t too bad. The staff were lovely, friendly, and spoke English very fluently. Overall, it’s great for the price — definitely worth a try!

(Google 번역 제공) 카타에서 머물기 좋은 곳이에요. 발코니가 있는 멋진 객실, 루프탑 수영장, 좋은 헬스장도 좋았어요. 깨끗하고 편안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전망이 별로 좋지 않다는 거예요. 공사 현장이 대부분이에요. 해변까지 걸어가는 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좋은 곳들이 많아요. (원문) Good spot to stay in Kata. Nice room with balcony, rooftop pool, good gym. It was clean and comfortable, and staff were helpful. The only slight downside is the view is not very nice- you mostly see construction. Takes a while to walk to the beach, but still many good places within walking distance.

(Google 번역 제공) 디럭스룸은 전반적으로 호텔 로비나 복도보다 훨씬 더 좋았고, 훨씬 더 멋졌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욕실에는 욕조와 별도의 샤워 공간이 있었습니다. 발코니도 멋졌습니다. 의자 두 개와 테이블이 있어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언덕과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발코니 문은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줍니다. 하지만 호텔 내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웃들이 기침하는 소리와 다른 이웃들이 비명을 지르며 파티를 벌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숙박객들의 소란이 호텔 탓은 아니지만, 벽이 얇다는 건 사실입니다). 루프탑 수영장은 작았지만 괜찮았고, 오후 10시까지 운영했습니다. 다만, 투숙객들이 세븐일레븐에서 버린 쓰레기를 선베드에 버린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으며, 영어도 완벽하게 구사했습니다(물론 영어가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전반적으로 객실은 좋았지만, 카타 지역은 시끌벅적한 파티 분위기 때문에 푸켓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투숙객이 호텔 구내를 존중하고 다른 투숙객에 대한 예의를 지켰다면 호텔에 머무는 동안 더 좋았을 것입니다. (원문) The Deluxe room was generally nicer and looked much better than how the hotel lobby and hallways look overall. The bed was very comfy and the bathroom had a bathtub and a separate shower area. The balcony was lovely too. With two chairs and a table to relax. One could enjoy looking at the hills and the sea. The balcony doors do a great job of soundproofing outdoor noise. However, I can’t say the same for hotel interiors. I could hear neighbors coughing and some other neighbors screaming and partying (not the hotel’s fault for the guests’ rowdiness, but yes the walls are thin). The rooftop pool was small but nice, and open till 10 pm. But the hotel guests seemed to have left their 7-Eleven trash on the sunbeds, which was a sorry sight. The hotel staff was friendly, helpful and spoke English flawlessly (not that it should matter). Overall, while the rooms here are nice, I think Kata area was my least favorite area of Phuket to be in because of a rowdy party crowd. The hotel stay would have been great if the guests respected the premises and maintained decorum for fellow guest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한 호텔, 편안한 침대, 이 호텔에 묵는 사람들은 정말 멋진 사람들이에요. 미국인 바이런, 프랑스인 크리스, 영국인 리치를 만났는데, 정말 멋진 사람들이었어요. 수영장도 좋았고, 해변에서는 좀 떨어져 있었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어요. 호텔 세븐일레븐 맞은편, 왼쪽에는 과일 시장이 있는데, 거기서 필요한 것들을 잘라서 예쁘게 진열해 줍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전반적으로 모든 게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거기서 2주 정도 머물렀는데, 멋진 곳이었어요. (원문) Чистый отель, комфортная кровать, люди снимающие этот отель кайфовые люди. Познакомился там с Американцем Byron, Французом Cris, и Англичанином Rich чилловые люди. хороший бассейн, от пляжа далековато но он был и не нужен. Напротив отеля 7eleven, слева от отеля рынок фруктов где вам все нарежут и красиво разложат. Персонал вежливый. В общем все понравилось. Был там около двух недель для одного кайф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리셉션 직원과 아침 식사 담당 웨이터는 항상 친절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완벽했고, 주문 즉시 음식을 만들어 주셨어요(오믈렛, 스크램블 에그, 샌드위치). 객실은 모든 필수품이 갖춰져 있어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방이 너무 조용해서 옆방에서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꼭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Very kind personnel, the receptionists and the breakfast waiter were always nice to us. The breakfast was perfect, they make food to order (omelet, scrambled eggs, sandwiches). The room was beautiful with all the necessities. The only thing I would change is that it’s not very quiet, you could hear people walking in the next room. But I would definitely stay again!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돔 카타 리조트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아늑하고,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하며 항상 기꺼이 도와드립니다. 카타 비치와 근처 레스토랑을 즐기기에 완벽한 위치입니다. 가성비가 훌륭하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a wonderful stay at Dome Kata Resort! 🌴 The rooms are spacious, clean, and cozy, with a lovely relaxing atmosphere. Staff are warm and welcoming, always ready to help. The location is perfect for enjoying Kata Beach and nearby restaurants. Great value and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가격 대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매일 청소되며, 침구는 3일마다 교체됩니다. 멋진 수영장과 괜찮은 헬스장이 있습니다. 해변은 도보로 10분에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세븐일레븐 매장이 세 곳 있고, 카페도 많습니다. (원문) Отличный отель за свои деньги. В номерах чисто, убирают каждый день, белье меняют раз в три дня. Хороший бассейн и адекватный тренажерный зал. До пляжа пешком 10-15 минут. Рядом три 7-елевен и много кафе

가격이 저렴해서 아코르 qn도 쌓고 밤비행기 공항가기전 샤워하려고 예약했어요. 체크인 몇시간 전에 당일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인은 순조로웠고(웰컴과일과 방이 이미 준비되어 있었고) 카타 비치로 셔틀 버스도 운행해서 잘 이용했어요! 거의 러시아계 손님들이 대부분인것 같아요. 카타비치 자체가 러시아계 손님이 대부분이더라구요ㅎ유럽인줄.. 한국분들은 다 좋은 리조트에만 머무시나봄.. 호캉스용은 아니고 잠만 자고 밖에 나가는 시간이 대부분이라면,(발코니가 있는데 옆방 말하는 소리 너무 가까이 다 들림+방 좁음) 저예산 여행객들에겐 안성맞춤이에요. 아코르 실버에게도 음료 제공이 되었는데 생과일이 아닌 시판 쥬스를 따라주는것 같았지만 이 가격에 이것도 어디냐 하면서 잘 마셨습니다 ㅎㅎ

공사를 하고있습니다. 다른곳보다 가격이저렴해서 왔는데 공사소리가 많이심해요. 아마 공사가 완공되려면 오래걸릴 것 같아요. 위치는 좋아요

공사장옆 객실을줘서 6시이후 조용하겠지 생각했는데 밤새 꽝꽝거리고 정말 한숨도. 안재움. 푸켓 최고 비추천

전반적인 저렴한 호텔의 전형. 웃고 있지만 서비스는 하지 않는. 간단한 구급용품도 구비되지 않고.. 러시아인 전용 숙소의 느낌. 1층에 탁구를 칠 수 있음

친절한 직원들...청결함에서 점수를 주고 싶어요. 조식은 조금 단조롭고 매일 거의 비슷합니다. 조식만 좀더 다양해졌음 하네요. 가성비 굿입니다.

잠만 자기 좋은 숙소 저렴한데, 사실 조금만 더 보태면 훨씬 좋은 노보텔을 갈 수 있음

가격대비 좋은 숙소..클럽메드 바로 앞

카론비치에서 가까운 엠갤러리 호텔입니다. 공항에서는 택시로 한시간 이상 걸려요. 위치상으로는 애매한데, 카론비치의 맑은 바다를 원하신다면 여기서 지낼만 합니다. 카론비치 파도만 맞아도 몇시간이 훌쩍 지나가더라구요. 호텔은 5성급인데 시설은 4성급 수준 인 것 같습니다. 방콕호텔들과 비교하시면 실망하실거에요 시설이나 모든 측면에서. 호텔에 붙어있는 식당 조식은 먹을 만하고 점심,저녁 때 주문 해 먹은 마가리타 피자는 아주 맛이🍕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 했고, 추천 합니다👍

카론비치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지대가 높아서 시티뷰도 전망이 좋아요. 호텔 연식이 좀 됐는지 기구들이 낡은 감은 있지만 객실 관리는 깨끗하게 되어있고, 전반적인 건물 디자인이 고급스러워요. 수영장이 넓고 1.3m 수심이라 어른 아이 구분 없이 수영하기 좋아요. 조식 종류는 많지 않아도 음식 맛이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카론 플라자에서 기념품 쇼핑이 가능해요. 주변에 식당도 많아서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빠통처럼 붐비지 않아서 여유롭게 장박할 사람에게 잘 맞는 숙소에요

호텔에 원래 무료로 제공하는 물이 없나요?2박 하는동안 한번도 못받아봤어요.거기에 대한 어떤 설명도 없었어요. 다른호텔 다녀보면 보통 5성급이면 웰컴푸릇 정도는 있던데 그런것도 없었구요..뭐 과일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조금 아쉽네요. 호탤 내에 있다는 탁구랑 당구는 키즈 전용공간에아이들 용이어서 어른들 이용은 쉽지않네요. 룸 컨디션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해변에서 가깝고 스텝들의 서비스가 좋습니다. 특히 수영장 수질 관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수영하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다에서 가까워 해수욕하기에도 좋습니다. 조식은 전반적으로 싱겁지만 건강한 맛입니다

여행하는 동안 이 숙소에 머물러서 행복했습니다 수영장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걸어서 해변을 갈 수 있고 비치백 수건 슬리퍼 다 있어서 서비스에 한번 더 만족합니다👍 직원들 친절은 당연하고 조식은 사실 먹을게 많지는 않지만 맛 없는거는 없어서 만족했습니다!

숙소 퀄리티가 너무 습하고 안좋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 외 호텔 퀄리티는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영어도 잘해서 소통에도 불편함이 없었답니다

조식이 굉장히 좋습니다. 에어컨이 너무 세서 추웠습니다. 방에 에어컨을 안틀면 바닥에 습기가 차서 있을수가 없습니다. 수건을 깔고 지내긴 했지만 많이 불편하네요.

1층 룸에서 수영장으로 바로 들어갈수있는 물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폭풍으로 인해 전기가 끊겼기때문에 에어컨이 작동이 되지 않아 불편을 겪었으나 제가 먼저 호텔직원에게 말하기전까지는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다 데스크에 물어보니 카론비치 인근 모든 호텔이 전기가 끊겼다고 말했으나 가까이에 있는 다른 호텔에 전화해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른 호텔은 에어컨이 잘 나와서 그쪽으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자연재해라 어쩔수는 없지만 불편을 겪는 투숙객들에게 양해를 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녁비행기로 도착해 하루 묵기좋은 호텔이었어요 깔끔하고 시원하고 비치앞이라 바닷가 접근성도 좋더라구요 조식당이 건물밖이라 당황스럽긴했지만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Bella,patty,nokky 너무 좋았어요 very good

풀억세스룸 일부러 갔는데 수영장물이 진짜 얼음물 ㅋㅋㅋㅋㅋ 바로앞에3분?거리 비치라서 노는데 전혀 문제없음 조식이....... 별로였음..진짜 별로ㅠㅠ 가격대비룸컨디션 가격만큼임 ㅋ 나쁘지않아. 바로앞에 마사지 괜찮고 야시장 가까움 ㅎ 비치가 얕아서 애들놀기 좋아보였는데 한국인 거의 못봄 ㅎ 중국인 많음...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휴가를 선사해 주신 호텔에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직원들 덕분에 편안한 숙박을 보장받았습니다. 특히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안톤과 패티에게 감사드립니다. 호텔에는 해변 매트와 비치 타월 등 편안한 숙박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 해변에서 선베드를 이용하지 않고도 편안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해변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매우 편리하며, 호텔 주변에는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조식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국식 수프와 전통 유럽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페이스트리와 디저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잊지 못할 휴가를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Thank you to the hotel for a wonderful vacation! The excellent staff ensured a completely comfortable stay. Special thanks to Anton and Patty for their wonderful work. The hotel has everything you need for a comfortable stay, including beach mats and beach towels, in case you don't want to pay for sun loungers on the beach. The beach is a 5-minute walk away, which is a very good location, and there is all the necessary infrastructure around the hotel. Breakfasts feature a varied menu. There are Thai soups and traditional European dishes. There is a large selection of delicious pastries and desserts. Thank you for an unforgettable vacation!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1월 7일부터 19일까지 슈거마리나 패션 호텔에서 묵으며 느꼈던 멋진 추억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 호텔은 진심 어린 배려와 편안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놀라운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민트, 패티, 안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떤 문제든 항상 기꺼이 도와주고 해결해 주셨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매일 청소하고, 침대 린넨과 수건도 제때 교체해 주었습니다. 모든 것이 최고였습니다. 객실 청소를 편안하고 깨끗하게 해 주신 메이드(이름을 잘 모르겠네요)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호텔의 위치도 훌륭합니다.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과 아름다운 해변이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키리 레스토랑의 아침 식사는 맛있고 다양했습니다.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Хочу поделиться самыми лучшими впечатлениями от отдыха в отеле ShugarMarina Fashion в ноябре 07 -19 2025 года! Этот отель оставил ощущение настоящей заботы и комфорта. Отдельно хочется поблагодарить персонал за невероятное гостеприимство. Отдельное спасибо ребятам Mint, Patty и Anton за вашу отзывчивость, всегда готовы помочь и решить любой вопрос. Номера содержатся в идеальной чистоте и порядке. Ежедневная уборка, своевременная смена постельного белья и полотенец — все на высшем уровне. Огромная благодарность девочке-горничной (к сожалению, не знаю имени), которая обеспечивала уют и безупречную чистоту в нашем номере. Просто умничка! Расположение у отеля просто отличное: вся необходимая инфраструктура и прекрасный пляж находятся в шаговой доступности. Завтраки в ресторане Кири были очень вкусными и разнообразными. Однозначно рекомендуем этот отель к посещению! Мы обязательно вернемся сюда еще раз.

(Google 번역 제공) 헬스장을 갖춘 작지만 아늑한 호텔입니다. 카타 비치로 가는 출구가 두 개뿐이라 위치가 편리하며, 하나는 시작점, 다른 하나는 끝점에 있습니다. 호텔은 두 출구 중 하나 맞은편에 있습니다. 객실은 괜찮았지만, 욕실 창문에 투명 커튼이 있고 거울 높이가 적절하지 않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디자이너와 오너에게 확실히 질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룸서비스와 하우스키핑은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특히 웬디, 벨라, 민트에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Небольшой, но уютный отель. Есть тренажерный зал. Удоб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на пляж Ката есть всего 2 выхода, в начале и в конце и этот отель расположен напротив одного из них. Хорошие номера, за исключением окна в ванную с просвечиваемой шторкой и не очень удобной высоты зеркала в ванной. Но это конечно вопрос к дизайнерам и владельцам. Обслуживание номеров, уборка очень хорошие. Приветливый персонал, отдельно отмечу Wendy, Bella и Mint. Спасибо❣️

수압 진짜 최고예요. 씻는 내내 만족. 슬라이드 풀이 있어서 애들이 많아요 조식당도 소문대로 사람이 많지만 2층까지 있어 앉을 자리가 없진 않습니다 카타 시장.비치 다 가까워서 걸어서 다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아쉬운점은 룸 청소 룸메이드가 제일 별로 였어요

안좋은 리뷰가 많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숙소입니다. 특히 풀장이 너무 좋고 조식은 리뷰대로 별로지만 멀리나가서 먹기에 괜찮은 브런치도 별로 없어서 조식포함으로 저렴히 예약한다면 그냥 먹어도 될만합니다.

전반적이 시설은 깔끔하고 좋다 단, 습한지역이라서 그런지 내부 침구류가 습하고 축축한 느낌의 호텔 내부에는 곰팡이 비슷한 냄새가 나서 약간 불쾌함 그외 호텔 조식 서비스및 아이들이 즐길수있는 워터파크 슬라이딩은 충분히 재미있고 호캉스 즐기기에도 좋다 . 다양한 나라의 관광객들 러시아,중국,인도 그외 나라사람들이 많고 한국사람 별로 없는 푸켓의 호텔이기에 좋다 대부분 볼트(그랩)를 이용하기 외부 볼거리로 이동하기에 수월하다

카타비치에서 위치와 가격이 합리적이다. 방도 비교적 크고, 수영장 슬라이드도 재미있다. 입구에 과일노점과 코인세탁기, 아마존 커피, 편의점이 있어서 편리했다. 카타비치까지는 걸어서 8분정도. 주변에 식당도 많아서 매일 다양하게 먹을수 있다. 그리고 룸 크리닝을 이렇게 잘해주는 곳은 처음이다. 정말 깨끗하게 잘 해준다.

슬라이드 보고 온 파묵쿠리조트인데.. 그거빼고는 너무 도떼기시장같고 정신없어요 아이있는집들은 수영장보고 오니 전세계부모들도 다 같은 마음이겠지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수질 너무 안 좋아요 수영장도 미끄러우니 조심해야해요 아무거나 잘 먹는사람인데.. 조식 먹을게 없어요ㅜㅜ 그래도 비치 가깝고 리조트앞 상권보고 다들 오시나봅니다

5분~10분 걸으면 카타비치이고 숙소에서 야시장도 가깝습니다. 배정된 방은 깨끗했습니다.

다른 곳에서 묵다 왔는데 차이가 많이 나서 글 남깁니다. 우선 리셉션 직원이 불친절해요. 리조트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인데 교육 제대로 시키셔야할 것 같아요. 체크인 할 때 보자마자 짜증내는 듯이 중국말로 크게 여러번 무시하듯이 여권달라고 하네요. 동아시아인들을 모두 중국인으로 아는 예의없는 태도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리셉션 직원 때문에 불쾌했습니다. 옆에 리셉션 직원도 불친절하긴 똑같아요. 설명하는 동안 질문하면 굉장히 표정이 어둡고 설명을 다 해준거면 방 올라갈 때 까지 기다려 달라고 해야하는데 제가 묻기 까지 아무 말이 없습니다. 서비스가 엉망이예요. 수영장에서 화장실을 찾았는데 대충 손짓으로 알려주네요. 친절함, 성실함의 서비스는 없습니다. 수영장에서는 러시아 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담배를 많이 핍니다. 담배가 수영장에선 허용되는건가요? 키즈카페 직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친절해요. 제가 계속 유별나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기분좋은 휴가에 이 리조트에 묵으며 기분 나쁘고 싶진 않네요. 2일 묵는데 지금 들어온지 3시간 만에 느끼는 서비스입니다. 가는 날까지 이런 서비스라면 정식으로 리조트에 컴플레인 걸겠습니다.

까론에서는 처음 머물러봤어요. 까따 파통에만 있어봐서 까론이 궁금했는데 ㄷㅐ만족이었습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스타벅스 마사지 샵들 많고. 숙소가 전면 바다뷰라서 휴식을 취하기에 최적의 장소인거 같습니다. 수영장에서 바다로 바로 내려갈수도있어서 제일 좋았어요 조식은 쏘쏘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앞으로 펼쳐지는 바닷가가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날씨가 좋지 않아 외부 관광이 어려워 안타까웠지만 객실에서 거칠게 파도치는 바다를 바라보는 낭만이 있었다. 뷰가 좋은 것을 원한다면 2층이나 그 위를, 바 혹은 비치, 수영장의 접근성과 썬베드에 누워 여유를 즐기길 원한다면 1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성인만 이용 가능한 리조트라서 그런지 깊은 수심의 수영장도 있다. 1층의 야외 바는 일부 의자를 수영장 안에 배치해서 수영을 하다가도 음료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지만 아쉽게도 내가 머무는 기간동안 날씨가 너무 좋지 않아서 이용할 수가 없었다. 조식은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필요한 것은 모두 있으며 맛있었다. 직원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했으나 첫 날 체크인 할 때 직원은 조금 아쉬웠다. 객실 내에는 매일 개미가 돌아다니고 있었다. 화장실의 휴지통은 뚜껑을 열 때마다 담배 냄새가 났다.

정말 오랜만에 태국에 다시 와서 직접찾아 묵은 호텔 너무 아름다운 바다와 전통분위기의 수영장 너무 아름다윘고 집에 다시 돌아가고싶지않은 시간입니다 그 근사한 시간에 도움을 준 DANG 넘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다시 딸과 올겁니다

거의 만족한다. 아침식사 프라이드라이스가 맛이 괜찮다. 그래서 참새도 같이 식사를 한다. 참새는 입장금지 시켜 주었으면 한다. 해변뷰는 훌륭하다. 직원들도 괜찮다. 수영장은 크지 않지만 적당한 정도다.객실가격이 상당히 비싼호탤인데 특가를 찾았더니 한국돈십만 정도에 일박을 구할수 있었다. 이 가격이면 매우 훌륭하지만 십오만이상으로 구한다면 그저 괜찮다고 생각할것이다.

1일차에 침대에 미니사이즈 개미가 기어다녔지만 이틀차인 지금은 안보이네용 그 외 서비스는 정말 정말 추천할 정도로 친절하십니다 위치도 바로 근처 세븐일레븐과 음식점이 있어서 그 점이 좋네요 조식은 단촐하지만 맛있습니다 ㅎㅎ 뷰가 예술입니다 수영장 왔다갔다 하실 분은 무조건 1층으로 잡으세요

위치는 최상 바닷가에 리조트가 바로 위치해 있어서 바다를 객실에서도 맘껏 볼 수 있고 조금만 나가면 파도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까이에 환전소, 마사지샾, 쇼핑샾, 식당들이 많아 참으로 편했습니다. 다만 망고스틴이나 두리안을 반입을 제한하는것 치고는 개미등의 관리등은 매우 미흡 했습니다. 식음팀 직원들은 항상 웃으며 프로패셔널 했지만 시리얼이나 디저트 안에 많은 개미를 본 순간 약간의 공포심이 있었고 신뢰도가 하락 했습니다. 그리고 욕실은 씻기엔 불편함은 없었지만 부족한 어매니티와 room make up 수준은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어매니티가 부족해도 바로 채워주지 않고 질 또한 좋은 편은 아니었다. 룸 메이크업할때 시트는 교체하지 않고 잘 접기만해서 3일째 되는날 커버교체를 요청했다. 그래도 요청시엔 즉각 처리해 주었습니다. 1층이라 그런지 방은 항상 매우 습한 상태로 유지가 된 편이라 잘때 쾌적함은 덜 했습니다. 이런 점들만 개선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곳입니다.

조용하고 친절한함 1층이 수영장 이용과 해변 이용의 편리함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고 카타비치랑 가까워 좋았습니다 제가 가본 숙소 중 가장 지저분한 곳이었어요 가격을 고려하더라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요 샤워실은 씻는 동안 배수가 전혀 되지 않았고 커튼 쇼파 침대 이불 등 모든 곳에 얼룩이 묻어 있고 바닥또한 지저분했습니다 특히 쇼파는 앉을 정도도 되지 못해 침대 한구석에 누워 잠만 자고 고대로 일어나 일찍 체크아웃하고 나왔어요 밤늦게 도착해 저렴하게 하룻밤 묵는 용도로도 비추합니다 관계자분께서 이 리뷰를 보신다면 꼭 청결을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네요

중국인을 위한 호텔. 우기에 와서 그런지 매~우 습함. 풀사이드는 그나마 햋볕이 들어와서인지 나음. 반대쪽은 마치 물속에서 잠을 자는 듯한 습기, 맨발로 걸을 때마다 물위를 걷는 듯한 습기를 느끼게 됨. 곰팡이 냄새에 예민한 사람들도 피하기를 바람. 건기에는 모르겠음. 카타 해변까지 걸어서 10분. 5만원대 가격에 조식이 제공 되기 때문에 가격 대비는 괜찮음. 푸켓의 해변을 즐기고 싶은 시람, 난 중국인의 냄새와 소란스러움이 싫다 하는 사람은 추천 하지 않습니다. 푸켓에서 섬관광등 액티비티를 즐기고 잠만 자겠다 하는 사람은 고려 해볼만함.

가격이착함

(Google 번역 제공) 다이빙 여행으로 이곳에 묵었는데, 너무 편리하고 번잡한 카타 로드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환대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객실 예약에 문제가 몇 번 있어서 방을 바꿔야 했지만, 직원들이 최대한 순조롭게 진행해 주려고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도움을 준 벤츠와 허니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훌륭한 조식이었습니다. 따뜻한 국수와 갓 만든 오믈렛이 정말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원문) Stayed here for our dive trip - it was so convenient and slightly off the busy kata road. Hospitality was excellent, we had a few issues with the room booking and had to change rooms but the team tried their best to make it as smooth as possible. Shout out to Benz and Honey for helping us during our stay. Breakfast was also worth it! Standard was better than expected - love the hot noodle soup and freshly made omelette! Thank you 🤗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매일 생수 두 병이 제공되었습니다. 베개 중 일부에서 약간 곰팡내가 났는데, 하우스키핑에 신고했더니 베개를 교체해 주었습니다. 호텔은 오르막길에 위치해 있어 두 해변까지 도보로 5~10분 정도 걸립니다. 더 멋진 곳이라고 생각되는 카타노이 해변까지는 걸어가기가 좀 더 힘듭니다. 해양 테마로 꾸며진 인테리어가 잘 어울렸고, 조식도 풍성했습니다. 콜드컷과 치즈 종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원문) Das Personal war überaus freundlich und zuvorkommend. Die Zimmer waren sauber und gut ausgestattet. Jeden Tag gab es zwei Flaschen Wasser. Die Kopfkissen rochen teilweise etwas muffig. Dies haben wir bei der dem Service gemeldet und die Kopfkissen wurden gewechselt. Das Hotel liegt an einer ansteigenden Straße und man benötigt zu zwei Stränden etwa 5-10 Minuten zu Fuß, wobei der Weg zum Kata Noi Beach, welcher meiner Meinung nach schöner ist, beschwerlicher ist. Die Ausstattung ist passend maritim und das Frühstück ist umfangreich. Uns hat gut gefallen, dass es auch Wurst und Käse zur Auswahl gab. Insgesamt ein empfehlenswertes Hotel.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에 대한 따뜻한 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아늑했고, 인테리어는 세련되고 모던했어요. 서비스 품질과 다양한 조식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카타 비치와 메인 스트리트와 가까워서 위치도 정말 좋았고, 덕분에 더욱 편리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편안함과 훌륭한 서비스를 중시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허니 님,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움과 전문성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I want to leave a warm review of this hotel! I really enjoyed my stay here: the rooms are clean and cozy, and the interior is stylish and modern. I really enjoyed the quality of service and the variety of breakfasts—everything was fresh and delicious. The location is excellent, close to Kata Beach and the main street, which made my stay even more convenient and comfortable. I recommend it to anyone who appreciates comfort and excellent service! I'd especially like to thank Honey for the incredibly attentive and friendly service. Thank you for your help and professionalism!

(Google 번역 제공) **슈가 마리나 리조트 – 노티컬: 완벽한 휴가지!** 이 호텔에서 잊지 못할 휴가를 보냈고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편안함과 편리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멋진 호텔입니다. 호텔 직원들은 진정한 전문가답게 항상 친절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기꺼이 도와드립니다. 특히 객실은 항상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청결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게다가 항해 테마의 인테리어는 독특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음식도 훌륭합니다! 뷔페는 다양하고 신선한 식재료와 모든 취향에 맞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과일과 디저트는 정말 감탄스러웠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해변과 가깝고 상점, 레스토랑, 지역 명소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자체의 평화와 고요함을 즐기면서 주변 지역을 쉽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정말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품질, 서비스, 편리함이 모두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Отель Sugar Marina Resort – Nautical: идеальное место для отдыха!** Мы провели в этом отеле незабываемый отпуск, и остались в полном восторге! Уютный и стильный отель с прекрасной атмосферой, который идеально сочетает в себе комфорт и удобство. Персонал отеля — настоящие профессионалы своего дела, всегда приветливы и готовы помочь в любой ситуации. Особое внимание стоит уделить чистоте в номерах, которые всегда убраны и аккуратны. Плюс, интерьеры в стиле "морская тематика" создают особенную атмосферу отдыха. Питание также на высоте! Шведский стол разнообразный, всегда есть свежие продукты и блюда на любой вкус. Особенно порадовали фрукты и десерты, которые не оставили нас равнодушными. Расположение отеля — просто идеальное! Он находится недалеко от пляжа, а также в шаговой доступности от магазинов, ресторанов и местных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ей. Можно легко исследовать окрестности, при этом наслаждаться тишиной и покоем самого отеля. В целом, это место действительно стоит того, чтобы его посетить. Отличное сочетание качества, сервиса и удобства. Обязательно вернемся сюда снова!

객실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지만 침대가 커서 아이 포함 세 명이 자기에 충분히 넓었어요. 수영장은 어른 풀은 1.6~1.7m이고 유아 풀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저녁에 라이브 무대를 즐기며 수영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썬베드 수가 부족하다는 게 가장 큰 단점으로 느껴졌어요.

까롱비치에 있는 호텔 중에서 중국인이 그나마 많은 곳. 서양인 1/3, 동양인 2/3. 깨끗하고 넓은 수영장이 장점. 수시로 직원이 수영장 수질을 직접 확인할 정도로 잘 관리중. 방도 청결하고 조용함. 푸켓 곳곳에 공사중인 곳이 많아서 시끄럽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음. 개인적으로 충격적인 경험 하나. 중국인 젊은 가족이 수영장에서 노는데 7살쯤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가 수영장에서 물밖으로 갑자기 나오더니 수영장 물 옆에서 그냥 소변을 보기. 더군다나 그 부모들은 그러면 안된다 정도로만 훈계. 잠시 후 같은 상황 발생.

문을 열자마자 나는 곰팡이 냄새, 강도 조절이 안되는 에어컨, 소음차단안됨(이상한 기계돌아가는 소리가 짧게는 4-5초, 길게는 몇분단위로 반복), 거기다 바퀴벌레까지… 정말 모든것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Wifi 연결이 안되어 수차례 수리를 요구했지만 고쳐지지 않았다. 객실 청결상태는 좋다. 조용하게 쉬기는 좋음.

복도가 넘 덥네요 청소는 비질만하는데 아이들이 침대밑(보이는곳)에 마이쭈 세개 흘려놨는데 청소후 그대로 있었음 ㅎ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긴해요 3일있었는데 메뉴가 거의 같았음 ㅎ

룸컨디션 좋음. 직원들 친절함. 수영장 괜찮음.

조식 맛나요. 근방에 엄청 많은 리조트 호텔 가진 그룹.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넓고 깨끗합니다. 객실에서 수영장으로의 접근이 놀랍습니다(따라서 별 5개). 아름다운 수영장 옆에 있는 자신의 방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합니다. 수영장이 깊지 않다는 사실은 아이들에게 완벽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위치도 카타 해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로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완벽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The rooms are spacious and clean. The pool access from the rooms is amazing (hence the 5 stars) its perfect to just sit and relax out side your own room next to a beautiful pool, the fact it wasn’t deep was perfect for the kids. The breakfast was good, and the location is comfortable just 10 minutes walk from Kata beach. Thank you, we had a perfect tim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2주간의 태국 여행을 마치고 5일 동안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우리는 사랑스러운 수영장 접근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수영장은 개인용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공유됩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우리는 수영장 밖에서 다이빙하는 소년을 발견했습니다. 깊은 끝에서 이동을 요청했고 그는 문제가 없었지만 예약하기 전에 공유 액세스라는 점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방은 넓어서 문제 없었습니다. 위치는 상점과 해변까지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 250b로 호텔에서 스쿠터를 고용했고 4일 동안 이것을 했습니다. 그들은 다른 대여에 비해 보증금 1000b만 요구했고 약 3000이므로 호텔에서 대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도움이 되고 친절했으며 생일 축하를 위해 요리 강습과 레스토랑을 추천해주었습니다. 풀바도 너무 좋았어요! (원문) We stayed here for 5 days at the end of our 2 week trip to Thailand. We booked a pool access room which was lovely, the pool isn't private it's shared with others. When we arrived we found a boy diving outside our pool as we had the deep end asked them to move and he did no issues but good to be aware before booking it's shared access. The room was spacious no issues. Location was about 15 min walk to shops and the beach. We hired scooters from the hotel at 250 b per day and had this for 4 days, they only asked for 1000 b deposit compared to other rentals about 3000 so would recommended hiring from the hotel. Staff were very helpful and friendly and offered recommendations for cooking classes and restaurants to celebrate a birthday. Pool bar was also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8월 22일 목요일. 저는 지금 7일째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호텔 존의 막다른 골목에 있는 빌라. 빌라가 있는 호텔 구역은 사진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당신은 고립되고 자유로운 느낌을 받습니다. 호텔 전체와 양쪽 잔디밭에 콘크리트 통로가 있습니다. 수영장은 21:00까지 운영됩니다. 객실은 매일 청소되지만 2~3일에 한 번씩 청소를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빌라는 서로 다른 방으로 연결되는 별도의 출입구 2개가 있는 단층 건물입니다. 2인용 타운하우스로 밝혀졌습니다. 호텔은 도로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다른 곳에서 끊임없이 침묵을 방해하는 오토바이나 자동차가 평온함을 즐기는 데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직원분들이 저만큼 영어를 잘 알아듣는다는 게 나쁘긴 한데 수화에도 쉽게 적응해서 언어 장벽이 없어요. 극단적인 경우에는 온라인 번역가가 항상 도움이 됩니다. 아침에는 뷔페가 있습니다. 바다가 근처에 있습니다. 여유로운 속도로 15분. 제방과 그에 평행한 거리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거기에는 흥미로운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근처 카페에서는 맛있고 저렴한 음식(팟타이 60바트)을 먹을 수 있습니다. 평가가 좋은 마사지샵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22 августа, четверг. Отдыхаю с семьей уже 7 дней. Вилла в тупике зоны отеля. Территория отеля с виллами на фотографиях не передается. Чувствуешь себя уединенно и свободно. Бетонные дорожки по всей территории отеля и лужайки по бокам от неё. Бассейн работает до 21:00. В номерах каждый день убираются, но можно попросить заходить на уборку раз в два или три дня. Вилла из себя представляет одноэтажное строение с двумя отдельными входами в разные номера. Получается таунхаус на двоих. Отель находится далеко от дороги, тут не мешает наслаждаться спокойствием мопеды и автомобили, постоянно нарушающие тишину в других местах. Персонал понимает английский не хуже меня, сиреч хреново, но легко перестраивается на язык жестов, так что языкового барьера тут нет. В крайнем случае Онлайн переводчик всегда в помощь. Утром есть шведский стол. Море находится рядом. 15 минут неспешным шагом. Удобный выход на набережную и параллельную с ней улицу, там тоже много интересного. В кафе рядом можно вкусно и недорого поесть (падтай 60 бат). Много массажных салонов с высоким рейтингом.

(Google 번역 제공) 5박 동안 트로피컬 빌라 스위트룸을 이용했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아침 식사에는 매일 교체되는 좋은 옵션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당신이 그들과 대화를 나누면 친절했지만 그렇지 않으면 당신을 인정하지 않았고 당신이 리조트에 들어오고 나갈 때 전화를 걸거나 그들끼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약간의 매력/개인적인 손길이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변기가 바닥으로 새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되었지만 욕실 사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체크아웃 시 퇴실이 허용되기 전에 룸서비스가 객실을 확인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원문) I had a tropical villa suite for 5 nights. It was clean and comfortable. The breakfast had good options that rotated daily. The staff were friendly if you engaged with them but otherwise didn’t acknowledge you and were on their phones or talking amongst themselves as you walked in and out of the resort. It felt like it was missing a bit of charm / personal touch. Toilet was leaking onto the floor which got worse over time but didn’t impact using the bathroom. Was a bit strange having to wait for room service to check the room before you were allowed to leave upon check out.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정말 좋고, 객실과 수영장이 아주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셔틀도 아주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방에 모기가 너무 많았습니다(창문에 모기장이 없어서). 방충제를 꼭 챙겨가세요. 그리고 저희 방 소파가 너무 더럽고 곰팡이가 피어서 아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수영장도 그렇게 깨끗하지는 않지만 괜찮습니다. (원문) Great location, very quiet and pleasant rooms and pool area, the shuttle is a nice touch. The food was good and reasonably priced. Only downside is that there were a lot of mosquitoes in the room (no net on the windows) so make sure to bring a lot of bug repellent and also the couch in our room was pretty dirty/moldy so we didn't use it at all. The pool is also not extremely clean, but it's fine

(Google 번역 제공) 태국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호텔입니다. 꼭 묵어야 할 곳이었고, 100% 다시 올 생각입니다. 이 가격에 넓고 아름다운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데, 6~7개 빌라가 공유하는 대형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 빌라마다 호텔 주변에 여러 개의 수영장이 있는데, 가운데 메인 수영장이 하나 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수다스러웠습니다. 심지어 어떤 직원은 하룻밤에 무료로 음식을 제공받기도 했습니다. 룸 서비스도 정말 인상적이었고, 과일 스무디는 제가 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였는데, 80바트 정도였는데 전혀 나쁘지 않은 가격이었습니다. (원문) My favourite hotel on our trip to Thailand this is a must stay place and I would come back here 100%. For the price you get a lovely spacious room with access onto a large pool shared between I think 6 or 7 other villas and there's multiple pools all around the hotel for each set of villas with one main pool in the middle. The staff were all very friendly and talkative. We even got someone free food one night off them. The room service was also very impressive the fruit smoothies were some of my favourite in thaialnd for something like 80 bhat which wasn't a bad price at all.

(Google 번역 제공) 수영장, 정원, 그리고 정말 아름다운 호텔이었습니다. 하지만 호텔의 여러 구역은 관리와 청소가 필요합니다. 아름답고 편의시설도 좋았지만, 저희가 묵었을 때는 청결과 관리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영장으로 연결되는 객실은 리셉션에서 너무 멀어서 조금 외진 느낌이었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수건은 매일 교체해 주고, 항상 물을 남겨줍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한 메뉴가 있고 품질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번 숙박의 하이라이트는 아침 식사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호텔에는 하루에 여러 번 해변으로 가는 밴이 있습니다. 좋은 선택입니다. 이 호텔에서는 헬멧이 달린 오토바이를 하루 250바트에 보증금 1,000바트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매우 실용적이어서 좋은 경험이었지만, 오토바이가 도착했을 때의 모습을 꼭 사진으로 찍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오토바이에 흠집이 있었는데, 사진과 비디오로 기록해 두지 않았다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리셉션에서 공항 픽업 서비스도 예약했고, 체크아웃 당일 아침 식사 도시락까지 준비해 주었습니다. 객실 문은 단열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이 부분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치 - 시내 중심가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원문) Piscinas, jardins e hotel muito bonito. Contudo, várias áreas do hotel precisam de manutenção e limpeza. Apesar de ser bonito e ter boas comodidades, quando lá estamos sentimos a sensação que falta limpeza e manutenção. O quarto com acesso à piscina onde ficamos, fica muito afastado da recepção, um pouco isolado. Bom para quem procura privacidade. Toalhas trocadas todos os dias e deixam sempre águas. Pequeno-almoço com várias opções e de muito boa qualidade. Ponto alto desta estadia foi o pequeno-almoço. Recomendo muito! O hotel tem uma carrinha que sai várias vezes ao dia para a praia. Boa opção. Neste hotel é possível alugar motos com capacetes, por 250bah por dia e uma caução de 1000bah. Experiência positiva por ser super prático mas atenção, devem sempre registar fotos de como vos foi entregue a moto. Tinhamos um risco na moto e se não tivessemos registado em fotografias e vídeo, provavelmente não devolviam a caução. Marcamos também na recepção, o tranfer para o aeroporto e ainda nos prepararam uma box com o pequeno-almoço no dia de check-out. Porta do quarto não tem o isolamento necessário, é importante resolverem este aspeto. Localização - muito longe do centro.

(Google 번역 제공) 트립닷컴 쿠폰으로 1박에 400바트에 샀는데, 그 가격에 이 정도면 정말 훌륭하고 가성비 최고였어요. 체크인 시간이 좀 느리다는 게 단점이에요. 오후 2시에 시작해야 하는데 2시 30분까지 기다려야 했어요. 몇 시에 돌아올지 알려줬으면 30분 정도 먹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3,000바트라는 보증금이 꽤 컸어요 (하지만 인테리어가 좀 비싼 편이긴 하죠). 체크아웃할 때 방 점검 때문에 10~15분씩 기다려야 했어요. 체크인과 체크아웃 속도가 좀 더 빨라졌으면 좋았을 텐데요. 공사 중이어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위치도 아주 좋았어요. (원문) I paid 400 baht per night with trip.com coupon and at that price it was amazing and incredible value. The negatives are that check in is slow. Should start at 2pm but i had to wait till 2:30 pm and they could have let me know what time to come back so i could have eaten for half an hour. The deposit 3000 baht is quite large (but they have expensive interior decorations ) and when checking out i had to wait 10-15 minutes for them to check the room. If they could improve the speed of check in and check out it would be nice. The construction going on didnt bother me. Locations is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을 하루 1,100루블에 특가로 예약했는데,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보통 수준입니다. 하지만 정가로 예약했다면 정말 속상했을 겁니다. 체크인할 때 보증금(100바트 또는 3,000바트)을 받는데, 정말 화가 났습니다. 체크인할 때 방에 재떨이를 달라고 했는데 주지 않았습니다. 발코니에 앉아 공사 현장을 구경했는데, 아침에 공사 소음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침대 헤드보드는 지저분하고 가구는 낡았습니다. 호텔 근처에 주차하기가 어렵습니다. 지하 주차장과 도로변 주차 공간이 모두 차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평범하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원문) Данный отель я забронировала по акции за 1 100 рублей в сутки, для этой цены нормально. Но если бы я приехала туда по обычной цене,то была бы очень расстроена. При заселении берут депозит (100 долларов или 3000 бат), меня это возмутило. При заселении в номере попросила дать пепельницу, мне ее так и не дали. Сидя на балконе,наблюдаешь за стройкой, утром шум от неё мешает спать. Изголовье кровати грязное, мебель старая. Припарковаться на машине возле отеля сложно - на подземной парковке и вдоль дороги все места заняты. В целом,отель нормальный, но я бы туда не вернулась

(Google 번역 제공) 극찬하는 후기 때문에 예약했는데, 비수기에는 다른 경험을 하는 것 같습니다. 리셉션은 친절하고 좋았지만, 불편했습니다. 디럭스 발코니 뷰 객실을 예약했는데, 공사 현장이 바로 앞에 있었는데, 주말에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더니 만실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방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킹사이즈 침대가 더블 침대 두 개를 붙여 놓은 형태였습니다. 침대 램프가 가운데에 있고 충전기도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수영장 직원과 다툰 적이 있습니다. 수영장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라는 안내문이 있었는데, 저는 7-11 봉투에 뜯지 않은 감자칩과 음료를 담아 갔습니다. 방으로 올라가기 전에 수영을 하고 싶었는데, 수영장 직원이 5분 동안 저를 쫓아다니며 음식을 가져오지 않았다고 꾸중했습니다. 그리고 보증금으로 3천 원 정도를 받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만족스럽지 않았고, 다른 곳에 더 나은 선택지가 있을 것입니다. (원문) Booked here due it's raving reviews but it seems to have a different experience during low season. Reception was nice and friendly, but unaccomdating. Booked a deluxe balcony view ended up facing a construction site, that started at 10am - 6pm everyday even on weekends. Requested for room change they said fully booked. The room however was clean and nice, except for our king size bed was just two double beds put together. So the bed lamp is in the middle and chargers as well. The pool is nice, clean. Had a disagreement with the pool staff. Sign said no food to be consumed at the pool. I had unopened chips and drinks in a 7-11 bag. Wanted to swim before I head up to my room. The pool staff stalked me for 5 mins and scolded me for bringing food even I wasn't consuming. Also they take about 3k for deposit. Overall this hotel was not pleasant and there are better options elsewhere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레스토랑, 카페, 상점, 마사지 센터가 있는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름다운 카타 해변까지 도보 10분 거리입니다. 조식 뷔페는 가격대비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효율적이었습니다. 보증금을 위해 현금을 꼭 지참하세요. (원문) Located central to lots of restaurants, cafes, shops and massage centers. 10 min walk to beautiful Kata beach. Breakfast buffet worth the price. Service was efficient. Make sure u bring cash for deposit.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에 대해 부정적인 리뷰가 몇 개 있어서 좀 회의적이었지만, 다행히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았어요! 호텔은 정말 잘 관리되어 있어서 숙박하는 동안 큰 문제는 발견하지 못했어요. 수영장도 아주 좋았고, 타일이 몇 개(3~4개) 빠진 건 사실이지만 안전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절대 숙박을 망칠 만한 수준은 아니에요. 헬스장은 작지만 운동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 운동 기구는 약간 오래되었지만 상태도 좋고 잘 작동해요. 바퀴벌레는 전혀 보이지 않아요! 300바트(9유로)에 훌륭한 조식 뷔페, 맛있는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오픈 바, 객실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제공합니다. 카타 로드와 카타 마켓에서 각각 100미터, 카타 비치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위치도 완벽해요. 전반적으로 숙박하는 동안 정말 만족스러웠고, 아무런 문제도 없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공하는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점일 것 같아요! 5/5점,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I was a bit skeptical about this hotel due to some negative reviews, but I'm so glad I didn't let that deter me! The hotel is really well maintained, and I didn't notice any major issues during my stay. The swimming pool is lovely, and while it's true that a FEW tiles are missing (3-4), it's not a safety hazard by any means and definitely not a dealbreaker. The gym is small, but it's got everything you need for a good workout, some equipment are a bit outdated but in great condition and good working order. No cockroaches in sight whatsoever! They offer a great breakfast buffet for 300thb (9 euros), an open bar with tasty drinks and snacks, and a restaurant with room delivery. The location is perfect, 100 meters from Kata Road, 100 meters from Kata Market, and just 10 minutes walking from Kata Beach. Overall, i was really happy during my stay and I didn't experience any issues, maybe the only problem is that they're too affordable for what they offer! 5/5, I'll definitely return!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넓으며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에어컨은 항상 잘 작동했고, 잘 작동했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에는 온수가 즉시 공급되었습니다. 금고와 냉장고, TV, 아름다운 전망이 보이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해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슈퍼킹 사이즈의 편안한 침대, 넉넉한 옷장과 휴식 공간도 있습니다. 룸서비스는 매일 방문하여 세면도구, 차, 커피, 생수를 청소하고 채워주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서비스였습니다! 저희는 비수기 또는 우기로 간주되는 8월에 갔는데, 10일 동안 머물렀는데 비가 오는 날이 이틀 있었는데 30분에서 20분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더위와 습도가 완벽했고 그때 가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갈 것입니다. 잊지 못할 숙박을 선사해 주신 매니저 첼링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Clean and large with every amenity. AC always worked and worked well. Shower and toilet with instant hot water. Safe and fridge. TV. Balcony with a beautiful view. 5 minute walk from the beach. Superking sized comfortable bed. Ample wardrobe space and seating area. Room service always visited daily and cleaned and replenished toiletries, tea and coffee and bottled water. Amazing service! We went in August which is considered low season or rainy season but out of the 10 days we stayed there we saw 2 days with rain which lasted no more than 30 or 20 mins. The heat and humidity were perfect and would strongly recommend going then. Will go again for sure. A big thank you to the manger, Cheling and staff, for making our stay memorable.

(Google 번역 제공) 비치 하이츠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 특히 럭키 씨(리셉션/예약)와 탕 씨(하우스키핑)는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은 정중하고 세심했으며, 숙박하는 동안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호텔은 안전하고 보안이 철저해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으며 편안했습니다. 내부는 다소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제 역할을 다했습니다. 각 객실에는 목욕 타월과 비치 타월, 무료 생수, 커피, 차가 제공되었습니다. 수영장은 깨끗하고 괜찮았고, 호텔에는 작은 헬스장과 유아 놀이 공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숙객이 카타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즐기고 있어서 이용하는 투숙객을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 리셉션 근처에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라운지가 있으며, Wi-Fi는 기본적인 정보 검색과 소통에 충분했습니다. 저희는 호텔에서 저녁 식사를 하지 않고 근처 레스토랑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기로 했습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해변까지 걸어서 금방 갈 수 있고, 주변에는 다양한 카페, 레스토랑, 스파, 마사지 센터, 기념품 가게, 편의점, 치과, 병원, 환전소, 심지어 24시간 셀프 세탁실까지 있습니다. 14일 동안 묵으며 두 개의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인접한 객실을 요청했지만, 호텔 측에서 6층에 나란히 있는 객실을 제공해 주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비치 하이츠 리조트는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훌륭해서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8월 9일부터 23일까지 묵었습니다. 가족 여행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We had a pleasant stay at The Beach Heights Resort. The staff, particularly Mr. Lucky (Reception / Reservations) and Mrs.Tang (Housekeeping) were nice, kind and helpful. Overall, the team was courteous, attentive, and made us feel welcome throughout our stay. The hotel felt safe and secure, which gave us peace of mind. Our rooms were clean, spacious, and comfortable. While the interiors were slightly dated, they were well-maintained and served their purpose. Each room came with bath and beach towels, as well as complimentary bottled water, coffee, and tea. The pool was clean and decent, and the hotel also features a small gym and a toddler play area—though we didn’t see many guests using them, likely because most were out enjoying what Kata has to offer. There’s a lounge area near the reception that provides a cozy space to relax, and the Wi-Fi was reliable for basic browsing and communication. We didn’t dine at the hotel, as we chose to explore the local cuisine at nearby restaurants. The location of the hotel is excellent—just a short walk to the beach and surrounded by a wide variety of cafés, restaurants, spas, massage centers, souvenir shops, convenience stores, a dental clinic, a medical clinic, foreign exchange kiosks, and even a 24-hour self-service laundry. We stayed for 14 days and booked two rooms. While our request for adjoining rooms couldn’t be accommodated, the hotel provided us with rooms next to each other on the 6th floor, which worked out just fine. Overall, The Beach Heights Resort offers great value for money, and we would gladly return for another stay. Highly recommended! We stayed from 9th to 23rd Aug. Good for families.

고가의 숙소를 많이 가봤는데, 침대 편하고, 숙소 이쁘고, 음식도 맛있고, 체계도 잘 잡혀있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으니 호텔쪽 해변에서 스노클링하면 물고기도 많아요! 예약한게 후회되지 않았어요. 다만 다른 숙소 대비해서 직원들이 전체적으로 해이한 것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숙소가 넓다보니 구석구석에서 일 안하고 농땡이 피우는걸 자주 봤어요. 그리고 Rock Salt 식당에서 근무하시는 아주머니가 태국어와 영어를 섞어가며 Korean, Korean 이라고 지칭하는게 들려 많이 불편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에겐 다 들립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좋은 숙소이고, 대부분의 직원들이 친절한 편이나, 직원 training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별로에요 이 호텔이 왜 높은 평점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오래된 건물이고 수영장도 너무 작고 직원들은 불친절합니다. 제가 아고다로 호텔을 예약했는데 익스피디어를 통해서 1박이 추가되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호텔은 저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저는 분명 익스피디어를 통해서 예약한 적이 없습니다. 익스피디아는 왜 내 이름으로 예약을 했을까요. 익스피디어 시스템에 상당한 문제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년,2023년 2번 이곳을 방문했어요. 저는 새로운 리조트 경험을 좋아해서 웬만하면 두번째 방문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곳을 두번 방문한 이유는 오션뷰가 정말 아름답고 비치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유였어요. 장점: 1. 오션뷰가 정말 아름다운 리조트입니다. 이곳을 방문하기 전 더수린푸켓 리조트에 묵은적이 있는데 그곳도 일몰이 정말 아름다운 리조트였어요. 이곳은 오션뷰만으로도 올만한 리조트예요. 2. 조식당 오션뷰가 아름다워요. 조식 메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고 직접 만든 수제치즈와 사탕수수 음료 커피가 진짜 맛있었어요. 3. 락솔트 레스토랑 로맨틱하고 호텔바도 저녁에 방문했는데 분위기가 넘 좋았어요. 4. 룸 테라스가 정말 넓어요. 단점 1. 리조트가 오래돼서 곳곳에 낡은 흔적이 보여요. 특히 엘리베이터 개선이 필요합니다. 세면대 배수도 잘 안돼서 세안할때 불편했어요. 2.룸에서 곰팡이 냄새가 심했어요. 캔들을 설치해주셨지만 전혀 개선이 안됐어요. 두번째 방문때였는데 양가 부모님 모시고 가서 매우 민망했어요. 3. 우리방 에어컨이 고장 났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고치러 오지 않아 너무 답답했어요. 몇시간 후 룸은 바꿔주셨고 사과레터도 받아서 기분좋게 넘어갔어요. 4.서비스퀄리티가 다른 럭셔리 리조트에 비해 좀 떨어집니다. 빠른 응대가 부족한것 같아요. 5. 수영장이 너무 좁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번 방문한 이유는 오션뷰가 넘 아름다워서예요. 나이한비치가 정말 아름다워요. 세번방문은 고민되지만 저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게 해준 리조트였습니다.

진짜 낭만적인 숙소예요!! 오션뷰가 정말 멋져요ㅎㅎ 객실마다 있는 발코니에서 내려다보는 바다가 넘 좋았어요ㅎㅎ 바람도 진짜 시원하구요! 욕조랑 샤워 시설도 깔끔했어요. 그리고 샤워룸 천장에서 햇볕 내리쬐는게 신기하면서도 좋드라구요. 조식도 퀄리티 좋앗어요~ 앉으면 커피랑 차 중에 원하는 메뉴 물어보신 뒤 자리에 가져다주시구요~ 에그 스테이션에서 즉석에서 해주시는 에그 베네딕트랑 오믈렛이 맛났어요ㅎㅎ 홈메이드 치즈도 존맛! 음식 하나하나 신경쓰신 것 같았어요. 객실 카드키는 2개 주시고 방에는 에어컨이 꺼지지 않도록 항상 꽂아두는 키가 따로 있었어요. 이 부분도 참 편리했어요! 첫날 밤에 번개치면서 비가 좀 왔는데 밤 12시쯤 정전이 있었어요ㅠ 한 15분쯤 지켜보다가 잠들었는데 꽤나 오래 이어진 것 같더라구요ㅠㅠ 그치만 이 점에 대해서 직원들이 따로 말이 없길래 원래 태국은 이런가... 했어요ㅋㅋㅜ 아 그리고 2층 리플렉션 바 한켠이 한샤라는 일식점으로 운영됐는데 음식 맛은 쏘쏘입니다! 초밥은 한국에서 먹는게 더 맛있어요ㅎㅎ 괜히 돈 쓰지 마시고 그냥 칵테일만 시켜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나이한 비치를 프라이빗 비치처럼 사용할수있는 예쁜 리조트입니다 곳곳이 사진스팟이에요!! 6층까지만 가는 작은 엘리베이터 때문에 7,8층은 계단도 이용해야하구요 샤워도중 물이 안나오는 이슈도 있었어요

It was great experience with welcoming when checked-in by receptionist. We stayed 3 nights. It seemed not quite full booking, late-checked out request (2pm) didn't accepted. But they said we can use all of the amenities & showers after checked -out for the late flight schedule with my worries. So we were trying to stay swimming pool area after checked out for spneding time (just 1 hr), but I felt like kicked us out of this resort by the staff's attitude. He asked several times to buy their beverage and kept asked room number. Just reason seems like that we were already checked out, no right for using this resort amenities. To general manager, please do re-educate the staffs for proper hospitality spirits of 5 star hotel grade. 조용히 쉬기에 좋은 리조트입니다. 화려한 조식을 기대하시는 분이라면 좀 실망할수도 있습니다. 체크인할때랑 체크아웃하고나서의 태도가 달라서 좀 언짢았네요. 힘들게 올드타운 가시지 않아도 인근 마사지샵 (let's massage) 라고 새로 생긴지 4일된 깔끔한 샵이 도보 5-7분거리에 있습니다. 인근 식당 맛이 괜찮습니다. 가격도 괜찮아요. 늦은저녁이라면 푸드판다 앱 통해서 배달음식도 잘 옵니다. (훨씬 저렴해요) 우기에 와서 파고가 높아서 바다에 못들어갔지만 늦은 오후에는 물이 많이 빠져서 놀만해요.

일단 직원들이 친절하고 객실내에 섬세하게 서비스를 받는다는 느낌 그리고 뷰가 뛰어나고 호텔 바 수영장 전체적으로 이쁘다. 하지만 호텔 조식은 별로 였다. 아이들도 있는데 담배를 피며 식사를 하는 사람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졌다. 하지만 호텔 전체적인 만족도 때문에 금방 잊는다.

나이한 비치 근처에 있고, 라와이 떠억 마사지 골목의 출입구 근처이기도 하기 때문에 위치 좋아요. 자전거도 대여 가능하기 때문에 근처 걷지 않고 다닐 수 있겠네요. 객실 (좁지만)깔끔하고 화장실 널직하고 수영장과 레스토랑, 빠(bar)도 있네요. 가격도 3만원대라 부담도 없고... 돌고돌아푸켓!!

(Google 번역 제공) 나쁘지 않은 호텔입니다. 조용한 것을 좋아하시면 2호선 방을 달라고 하세요. 인터넷에서 전화번호를 찾아 WhatsApp으로 연락한 후 선불 없이 예약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뜨거운 물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입니다. 그녀에게는 안정감이 없습니다. (원문) Неплохой отель. Если любите тишину, просите номер на 2й линии. Нашел их телефон в интернете, связался по WhatsApp, поставили бронь без предоплаты. Спасибо! Единственной недостаток - это постоянные проблемы с горячей водой. Нет ни какой стабильности с ней.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쉬었습니다. 바다와 가까운 조용하고 아늑한 숙소입니다. 도보 10분 거리. By moped 2 minutes. Can be rented for 250 baht per day.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에어컨은 완벽하게 작동했습니다(조용하고 중단 없이). Thank you for a pleasant stay at your hotel🙏 (원문) Отдыхали с 3 по 13 марта 2025 . Тихое уютное место в близи от моря. Пешком 10 минут. На мопеде 2 минуты. Можно взять в аренду за 250 бат в сутки. Номера чистые и комфортные. Кондиционер работал отлично ( тихо и без сбоев). Спасибо за приятный отдых в вашем отеле🙏

(Google 번역 제공) 해변과 상점에서 10분 거리에 있고, 깨끗하고 편안한 객실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수압이 약하고 침대가 두 개라는 점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응답도 빠릅니다. (원문) В 10 минут от пляжа и магазина, чистый и комфортный номер. Из минусов только слабый напор воды и кровать составленная из двух. Персонал максимально приятный и отзывчивый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숙소였어요! 나이한 비치 리조트에서 이틀 밤을 보냈는데, 정말 완벽한 경험이었어요. 아주 편안하면서도 친절한 직원들, 소박하지만 편안한 객실, 그리고 해변까지 걸어서 10분밖에 안 걸렸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ch an awesome spot to stay! We spent two nights at Nai Harn Beach Resort, and the experience was honestly perfect. Very relaxed but helpful staff, simple but comfortable rooms, and only a 10 minute walk to the beach.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해변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훌륭한 호텔입니다. 물과 모래가 아름다운 해변 자체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관광객이 붐비거나 차들이 붐비는 도로를 걷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Отличный отель в 10 минутах от пляжа. Сам пляж вода и песок радуют. Но тому кто не любит очень много отдыхающих и ходить вдоль дороги с движением техники данную локацию лучше не рассматривать.

(Google 번역 제공) 푸켓 최고의 해변까지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는 좋은 위치! 그리고 바로 길 건너편에 멋진 마을이 있어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다정했고, 바로 옆에 멋진 바가 있어서 매일 밤 술 한잔씩 했습니다. 아이들 셋과 함께 묵었는데, 아이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좋아했어요. 푸켓 곳곳을 다녀본 경험이 있어서 이 리조트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place to stay great location short walk to best beach on phuket! And awesome village town just up the road. Staff so kind and friendly had a great bar next door which we had a drink at every night. We stayed with 3 kids and they loved the chilled out vibe having stayed allover phuket we loved this resort and highly recommen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