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로의 50 최고의 커피숍과 카페

매장이 2층까지 있는데 귀엽네요. 이층에서는 기차뷰까지 볼 수 있어요. 커피 맛도 적당한 산미와 고소함이 라떼와 잘 어울리네요. 의자는 불편해서 오래 머무르긴 어렵고, 혼자 커피 드시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도서관처럼 조용함.

너무 유명한데 사람많을것같아 평일 아침에 방문했어요 나카메구로역에서 엄청가까워서 지하철 지나가는게 계속보이네요 2층 명당자리는 오픈런하지않으면 잡기 어려운것같은데 2층 다른 자리도 다 좋았어요 분위기가 한몫 하네요 벚꽃필때 오면 진짜 좋을것같아요

2층에 너무 공간이 협소하고 다닥 붙어있어서 차라리1층이 나은것 같았습니다 바리스타분들은 다들 친절하시고 커피도 좋았어요

원두도 많고 유명하길래 드립커피를 시켰는데 도징량 잘못 맞추는 듯,, 물 마시듯한 연한 맛에 이디오피아 원두 향이 하나도 안났어요 가시는 분들께는 라떼 종류 추천하구요, 두유가 본소이를 써서 맛있으니 두유 라떼를 특히 추천드려요! 분위기는 예뻤고 평일 오전이라 따로 대기 없이 먹을 수 있었는데 커피 외에 메뉴는 다 품절이라고 했어요. I dont think they use right dose for hand drip coffee. It was so bland like water. Good ambience but very disappointed for coffee.. pricy but not reasonable. Recommend latte if you want to try.

2019년에 방문하고 오랜만에 방문했던 오니버스 커피☕️ 이번엔 가족들이랑 다같이 왔는데 역시나 너무 좋았습니다🏠

ㄹ ㅣ뷰보고와따가후 회하늦중 우선ㅈㅓ처럼 꼬소컾피파 분들은오지마십셔 .. 저는 평소에 원두ㄷㅏ양허게 마시는편인데 산미래전드인 맛임 근데더쵀앆인건 엃음이거의없음아이스가아니고걍 미즤근한아메리카노임 오늘34돈데진ㅈ자너무힘들고 매장명당ㅇ자리앉ㅇ았는데너무더우ㅓ주금 근데더쵀악인게있음 바로이카ㅍㅔ의커ㅍㅣ잔임 저렇게홈이아ㄹㅐ에깊ㅍ게파여있어서 양많ㅎ은척구라칠수있는커퓌잔임 엃음도업ㅅ고완전신ㄴ맛에미지근헌데양도적-음 근데그걸육천오배건에 팔음 돈아까워서사진와앙창찍구갑니다….전이만….. 아 참고로 주중에는 웨이팅?없음 저는 주중 오전에 왔어용 분위기는 강추^^…………….ㅋㅋ

드립커피 존맛이고 빵 드실땐 꼭 엑스트라버터 올려서 드세요!!! 2층 좋은 자리 앉을려면 오픈런하세요 !

작은 카페인데 앉아서 쉬기에도 나쁘지않음 시부야 거리 구경하기도 딱임

시부야역 가는 길에 카페가 있어서 싱글오리진으로 라떼 작은 사이즈 마셨습니다. 맛있었어요!! 근처에 왔을때 커피 마시면 좋을 거 같아요. 취향 물어보고 추천해주십니다~ 영어도 가능해요.

길건너 함박스테이크 먹고 테이크아웃으로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싱글오리진으로 드셔보세요.

커피가 맛있다는 글들을 보고 갔습니다. 커피는 맛있습니다. 다만 함께 많이 소개 받는 오니버스의 원두를 사용합니다. 두곳다 생각중이시라먄 한군데만 가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다시왔는데 커피맛은 여전히 좋네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

시부야역 근처의 스페셜티 커피점(테이크아웃전문. 가게 앞에 작은 벤치(?)가 있긴 함..^^) 오니버스 등의 원두를 사용하여 맛나게 내려줌

자리가 협소한가했는데 테이크아웃 전문이였네요! 아이스아메리카노마셨는데 산미가있어서 좋았어요 원두가 여러가지인거같았는데 원하시는거 드시면 될것같네용

커피 종류가 다양하진 앉지만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카페라떼의 데카페를 주문했습니다만, 상상 이상으로 버릇이 없고, 매우 마시기 쉬웠습니다. 데카페라면 맛이 부족한 일도 있습니다만, 이쪽은 우유와의 밸런스가 좋고, 카페인을 앞두고 싶은 분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점원이 혼자 밖에 없었기 때문에, 혼잡시에는 기다릴지도 모릅니다.(3조째로 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인근의 테이크 아웃 카페는 거의 망라하고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이쪽의 가게의 컵은 조금 작은 생각이 듭니다. (원문) カフェラテのデカフェを注文しましたが、想像以上にクセがなく、とても飲みやすかったです。 デカフェだと風味が物足りないこともありますが、こちらはミルクとのバランスがよく、カフェインを控えたい方にもおすすめできる味わいでした。 店員さんが一人だけしかいなかったため、混雑時には待つかもしれません。（３組目で10分ほど待ちました。） 近隣のテイクアウトカフェはほぼ網羅しているのですが、その中でもこちらのお店のカップは少し小さめな気が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요요기에서 첫 번째로 들르는 곳인데, 지하철역과 아주 가까워요. 저는 이 특별한 블렌드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더운 여름 아침에 귀여운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아이스 커피를 마시니 정말 시원하고 상쾌해요. (원문) First stop at Yoyogi, it is very near to the metro station. I like the special blend, feel so chill and cooling to have an iced coffee on a hot summer morning, accompanied by 2 little cute dogs.

(Google 번역 제공) 요요기 하치만, 요요기 공원 역의 눈앞에 있는 switch coffee씨😄 아침은 테이크 아웃 커피가 280엔, 아이스도 핫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게 안과 매장에 의자가 있으므로 여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Switch Coffee is located in front of Yoyogi-Hachiman and Yoyogi-Koen Station. 😄 Take-out coffee is 280 yen in the morning, and you can choose between iced and hot coffee. There are chairs inside and outside يقع مقهى سويتش أمام محطتي يويوغي-هاتشيمان ويويوغي-كوين. 😄 سعر القهوة للطلبات ال ينًا صباحًا، ويمكنك الاختيار بين القهوة المثلجة والساخنة. تتوفر كراسي داخل وخ للاسترخاء. (원문) 代々木八幡、代々木公園駅の目の前にあるswitch coffeeさん😄　朝はテイクアウトのコーヒーが280円、アイスもホットも選べます。店内と店頭に椅子があるので、のんびりできます Switch Coffee is located in front of Yoyogi-Hachiman and Yoyogi-Koen Station. 😄 Take-out coffee is 280 yen in the morning, and you can choose between iced and hot coffee. There are chairs inside and outside the store, so you can relax. يقع مقهى سويتش أمام محطتي يويوغي-هاتشيمان ويويوغي-كوين. 😄 سعر القهوة للطلبات الخارجية ٢٨٠ ينًا صباحًا، ويمكنك الاختيار بين القهوة المثلجة والساخنة. تتوفر كراسي داخل وخارج المقهى للاسترخاء.

(Google 번역 제공) 요요 기 하치만 역 바로 앞에있는 커피 스탠드 ⁡ 평일 한정 8:00~11:00이라면 커피 280엔, 카페라테 380엔과 유익 ⁡ 이번에는 11시를 조금 지나서, 보통 가격이었지만 커피는 엘살바도르 싱글 오리진으로 신맛과 감칠맛이 제대로 그런데 뒷맛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 여성 점원의 접객이 똑같이 커피를 붓는 방법도 신경이 쓰였지만, 점내에서 천천히 가게가 아니기 때문에 11시까지 테이크 아웃한다면 ◎ ⁡ 요요 기 하치만 / 메구로 / 니혼 바시와 3 점포이므로, 커피를 좋아하는 분은 들러보세요. ⁡ ┈┈┈┈┈┈┈┈┈┈┈┈┈┈┈┈ ⁡ ■ 점포명 Switch Coffee Tokyo - Yoyogi Hachiman ⁡ ■ 영업 시간 평일 8:00-15:00 주말 10:00-17:00 ⁡ ■ 정기 휴일 부정기 ⁡ ■ 액세스 요요기 하치만역에서 도보 1분 ⁡ ■기타 전자 화폐 가능 / 테이크 아웃 가능 / 테라스 있음 ⁡ ┈┈┈┈┈┈┈┈┈┈┈┈┈┈┈┈ (원문) 代々木八幡駅の目の前にあるコーヒースタンド ⁡ 平日限定8:00〜11:00なら コーヒー280円、カフェラテ380円とお得 ⁡ 今回は11時をほんの少し過ぎており、 通常価格でしたがコーヒーはエルサルバドルの シングルオリジンで酸味とコクがしっかり なのに後味すっきりで美味しかったです。 ⁡ 女性の店員さんの接客がそっけなく コーヒーの注ぎ方も気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 店内でゆっくりするお店ではないので 11時までにテイクアウトするなら◎ ⁡ 代々木八幡/目黒/日本橋と3店舗あるので、 コーヒー好きの方は立ち寄ってみてください。 ⁡ ┈┈┈┈┈┈┈┈┈┈┈┈┈┈┈┈ ⁡ ■ 店舗名 Switch Coffee Tokyo - Yoyogi Hachiman ⁡ ■ 営業時間 平日 8:00-15:00 土日 10:00-17:00 ⁡ ■ 定休日 不定休 ⁡ ■ アクセス 代々木八幡駅から徒歩1分 ⁡ ■その他 電子マネー可／テイクアウト可／テラスあり ⁡ ┈┈┈┈┈┈┈┈┈┈┈┈┈┈┈┈

(Google 번역 제공) 커피는 맛있습니다만, 접객을 좀 더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 손님에게 인사하거나 미소를 보이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입니까?나는 거의 매일, 출근전에 모닝 커피를 사 에 와 있습니다.오늘, 4분 늦게 부탁하면 「안돼」라고 말해졌습니다. 단골 손님에 대해서 그 대응입니까? (원문) コーヒーは美味しいですが、接客をもう少し頑張ってほしいです。お客さんに挨拶したり、笑顔を見せたりするのってそんなに難しいことですか？私はほぼ毎日、出勤前にモーニングコーヒーを買いに来ています。今日、たった4分遅れてお願いしたら「ダメ」と言われました。常連客に対してその対応ですか？また来たいと思える理由が欲しいです。このままだと、もう別の店に行くだけです。

(Google 번역 제공) 눈앞을 지나면 언제나 손님이 들어가 있어, 거리에 뿌리 내리고 있는 커피 스탠드. 계속 신경이 쓰이고 드디어 처음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브라질의 카르모에스테이트라는 콩을 사용한 커피였지만, 평소 마시고 있는 커피와는 맛도 맛도 다른 특징적인 맛. 산은 거기까지 강하지 않았고, 희미하게 메이플과 같은 달콤한 향기가 풍기는 매우 재미있는 얼굴을 가진 한 잔이었습니다. 아침은 테이크아웃 한정으로 280엔이라고 하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통근의 한잔으로서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장면에서 묻고 싶습니다. (원문) 目の前を通るといつもお客さんが入っており、街に根付いているコーヒースタンド。 ずっと気になっており、やっと初訪問しました。 この日はブラジルのカルモエステートという豆を使ったコーヒーでしたが、普段飲んでいるようなコーヒーとは一味も二味も違った、特徴的なテイスト。 酸はそこまで強くなく、ほのかにメープルのような甘い香りが漂う、とても面白い顔を持った一杯でした。 朝はテイクアウト限定で280円というお値打ち価格で販売しているため、通勤の一杯としても利用できそうな印象を受けました。 また色々なシーンでお伺いしたいと思います。

위치가 너무 한적하고 야외에서 먹기 좋은날 방문한곳. 오기전에 바로 프렌치토스트와 커피를 먹고왔는데 여향 스케줄상 다시한번 방문하기 어려워아침부터 커피두잔을 마셨다. 그래도 마시는 커피마다 맛과 향과 분위기가 너무달라서 정말 도쿄는 카페만 다녀도 훌륭한 여행코스인것 같다.

후글렌에서 한잔해조야지. 사진찍으러 왔긴해. 막상오니깐 사람들도 친절하고 좋네. 커피맛이 기가막히다 그런건 모르겠고. 카멜백도 후글렌도 도쿄핫플이라 와본다. 둘다 좋다. 갔을때가 겨울이여서 따뜻한거 먹었네

생각보다 괜찮았던 카페 개인적인 취향과는 방향성이 맞지는 않다고 생각했던 카페지만 생각보다 괜찮았다 굉장히 클리어한데 과일향이 느껴지는 커피를 추구하시고 그런계열을 좋아한다면 리즈너블한 가격에 최고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콩도 판매하고 드립백도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 하고 정보 종이도 크게 예쁘게 줘서 만족도가 높았다 집에서 취향저격커피는 마실수있으니 오히려 카페에서 경험할때는 이런 분위기가 카페같은 곳에 가는게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줌 또 방문하고 싶은 기분좋은 카페였음 직원분들도 잘 챙겨주시고 근처온다면 여기로 갈듯

한국에서 유명한 카페 다녀와봤습니다! 한국인도 진짜 많고 타외국인들도 많아서 관광객들에게 인기더라구요 외관에 사진 찍으려고 기다리고 주위에 양해해서 사진까지 찍으려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내부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중간에 물도 주시면서 해외에서 커피를 마시는 느낌이라 더 두근거리고 좋았습니다~ 조용한 카페였다면 재방문하고 싶은데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두번은 가기 힘들거 같아요 ㅠ

아사쿠사에 있는 푸글렌보다는 작지만 아늑하고 커피 맛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좋습니다. 사진 맛집이고 근처에 공원도 있어 산책하기 좋아요👍🏻.

250920? 우선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가는 길과 동네가 한적하고 느낌 좋은 작은 업장들이 많아서 망원시장 근처가 떠올랐다. 늦은 시간에 방문했고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잡기가 어려웠으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커피 베이스 칵테일을 시켰는데 계피향도 나고 달달하게 먹기 좋았다.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보던 카페를 이제서야 와봤습니다. 한국인이 많고, 내부 분위기나 바이브는 좋았습니다. 커피와 베이커리, 그레놀라요거트가 엄청 맛있지는 않았고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이게 스칸디나비안 갬성이라면 뭐...)

작은카페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라떼 맛집으로 찾아갔는데 같이 주문한 머핀 또한 아주 훌륭해요. 일본 여행에서 한적하고 평화로운 로컬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맛있는 카페 라떼가 유명하다고해서 찾아갔는데 배가불러서 드립커피 주문했어요 콜롬비아 아이스 드립커피 마셨는데 오랜만에 진짜 맛있는 아이스 커피를 마셨습니다 카페분위기를 즐기기보단 맛있는 커피를 투고하고싶을때 추천하는 곳입니다

한국이었다면 손님 방문할까요.. 기호에 따라 좋아하는 분도 있겠지만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닌 듯~ 요요기 공원 산책이 더 좋았습니다~^^

2025.07 방문 カフェラテ (580円) 카페라떼 아이스로 주문했습니다 밸런스 좋은 라떼입니다 맛있어요 깔끔하고 약간의 산미를 찾아 볼 수있어요 양이 적어서 아쉽지만 그만큼 맛있습니다 다른 메뉴도 궁금하지만 가면 항상 라떼를 시키게 될 것 같아요 개인 별점 4.7점 입니다

시원한 아이스크림, 맛있는 커피가 너무 좋았어요 옆에 철길도 있고, 기차도 자주 다녀서 분위기도 좋고 너무 좋은 카페였습니다

정말 좋은곳이다. 일본에 온 이유가 이곳에 오기 위해서였다. 여자주인의 프로페셔널한 태도와 따뜻한 배려에 다시 감동하고,다시 찾아올것이다..

월요일 오전 시간 방문 하였습니다. 일본 현지인 분들보다 외국인 관광객 분들이 많이 방문 하였습니다. 모두 라떼를 드셔서 저도 라떼를 선택했습니다. 엄청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여서 좋았습니다. 비교가 좀 주관적인 의견이 있지만 후글렌 라떼보다 오히려 여기 라떼가 더 좋았습니다. 직원은 두분이시고 손님이 많아서 주문 후 커피가 나오기 까지는 오래 걸리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맛이였습니다.

세계에 얼마없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역시나 거대하다. 상하이에 있는것보다는 작다지만 이곳도 거대하다. 여기는 여러층으로 이루어져있다. 오히려 여유를 즐기기에는 상하이점보다 좋은거같다. 사람이 많긴하지만 오전에가서그런지 자리는 충분했다. 날좋으면 2층 창가자리도 좋아보인다. 이곳도 역시 술도파는듯하다. 디저트도 종류가많다. 이곳에서만 먹을수있는 도쿄 로스팅 원두는 밸런스에 몰빵한 커피다. 맛있는데 그 점 덕에 조금은 특색없이 느껴지기도한다. 전체적으로 보는맛도있고 좋은곳이다. 다이칸야마에서 가까우니 커피한잔하고 슬슬 덜어가면 딱인곳.

일요일 17시에 방문했고, QR코드로 539번 대기표를 받았다. 내 앞엔 32팀. 오래 걸리겠구나 싶어서 바로 옆에 있는 돈키호테에서 시간 때우고 있는데, 생각보다 대기 순번이 금방 줄어서 15분만에 입장했다. 건물은 1층 ~ 4층이며, 각 층별로 파는 게 다르지만, 자리는 공유된다. 1층은 커피, 2층은 차, 3층은 술, 4층은 뭔지 모르겠다. 나는 커피를 먹으러 갔기 때문에, 1층에서 주문했다. 주문은 오래걸렸다. 줄 선 후부터 주문 완료 및 음료를 받을 때까지 30분 정도 걸렸다. 아이스 하모니 라떼 1,091엔, 바나나 타르트 800엔, 무슨 빵 하나 482엔 해서 2,373엔. 세금 10% 더해서 2,610엔이 나왔다. 좀 비싼것 같다. 하모니 라떼는 이 매장 한정이고 심지어 25년 10월 한정 메뉴라고 추천해주길래 시켰는데,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커피 맛이 거의 나지 않아서 아쉬웠다. 달달하니 맛있긴 했다. 바나나 타르트랑 빵은 그냥 다른 사람들 따라서 시켜본 건데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 여기는 음료나 음식이 맛있어서 온다기 보다는, 그 상징성과 매장 내부를 구경하러 오는 게 좋을 것 같다. (다 먹고 나올 때 18:30쯤 이었는데, 더 이상 대기줄이 없었다. 아마도 QR코드 대기줄 시스템은 사람이 몰릴 때에만 운영하는 듯 하다.)

나카메구로역에서 메구로강벚꽃길 반대방향으로 도보 1킬로정도 거리입니다. 토요일9반정도 도착 운좋게 테라스에 앉았습니다. 1층은 주로 리저브로스터리. 커피메뉴 2층은 티종류 3층은 커피.티를 이용한 칵테일바 로 한번 가볼만한 곳

멋과 거리가 멀고 미식과도 거리가 먼 내겐 한국에서도 원두를 고르고 로스팅 정도를 고르는 건 꿈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 디저트 종류도 다양한 만큼 주문을 받는 곳도 여러군데, 아무리 일본이어도 손님이 워낙 많아서 시끄러운데 상주하는 직원분들은 일본 특유의 조곤조곤 소곤소곤 마인드여서 가뜩이나 기초레벨인 일본어 실력 탓과 접대하는 직원 분들보다 못한 나의 영어 실력 탓에 주문하느라 진땀 흘림. 그래도 이런 경험도 여행에서 한번쯤 있어야겠죠. 직원 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한국인들의 말소리도 엄청 많이 들립니다.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미식가가 아닙니다.

도쿄 리저브 로스트리 스타벅스가 전 세계에서 엄선한 최고급 원두(Reserve 원두)를 현장에서 직접 로스팅하고,다양한 추출 방식(사이폰, 콜드브루, 푸어오버 등)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매장입니다. 단순한 카페를 넘어 카페 + 로스팅 공장 + 바 + 베이커리 + 체험 공간의 복합 형태. 🔸 전 세계 리저브 로스트리 매장 (2025년 기준) 총 6곳이 운영 중이며,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애틀 (미국, 2014년 오픈) 2. 상하이 (중국, 2017년) 3. 밀라노 (이탈리아, 2018년) 4. 뉴욕 (미국, 2018년) 5. 도쿄 (일본, 2019년) 6. 시카고 (미국, 2019년) 일본 최대 스타벅스 주말엔 매우 복잡합니다. 자전거 주차장 20대 정도 있음. 자동차도 주차가능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대형 로스팅하는걸 한눈에 볼수있어 너무 좋았고 커피가격은 한잔에 1000엔 가격은 좀 비싼편입니다. 인테리어 비용인것 같아요.

매장이 엄청 크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특히 빵이 정말 맛있어요!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오후 2~3시쯤 방문했을 때 사람이 많아 자리가 부족했지만, 위층으로 계속 올라가면 자리를 찾을 수 있었어요. 3번 정도 방문했는데 항상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돈키호테와 함께 들르는 것도 추천합니다!

다른 나라에 있는 비슷한 규모의 리저브 로스터리와 비교해서 다른 점은 직원들이 매우 훌륭하다는 점! 그들의 퍼포먼스와 친절함은 최고다. 그 외 일본과 도쿄의 특징을 스타벅스에 잘 녹여낸 점도 훌륭하다!

메종 키츠네에서 운영하는 카페. 한국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카페이며, 메종 키츠네 특유의 브랜드 이미지가 카페에도 잘 녹아있다. 메종 키츠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즐거운 카페겠지만, 메종 키츠네에 특별한 충성도가 없는 사람에게는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는 카페다. 음료 맛도 평이한 수준이고, 케이크도 특별난 것 없다. 매장 내부 분위기는 이 부근의 카페들이 다 그러하듯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은은한 분위기가 있다.

이른 시간에 이용했어요 흠잡을 곳 없이 모든 면에서 좋았습니다. 산미가 있는 품종인듯 한데 너무 튀지 않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워 제 입에는 잘 맞았어요 한국말로 안내해 주시는 직원분도 친절했고 분위기와 위생, 인테리어, 프렌치토스트까지 전부 만족하고 갑니다. 추천합니다. 👍

원조 여우 카페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메뉴 접근성 좋은 위치에 쇼핑객들과 동네 주민들이 뒤엉켜 늘 혼잡하지만 쉬어가기엔 최적의 공간이에요. 날 잘못 잡으면 여기가 강남역인지 도쿄인지 헷갈릴 정도로 한국분들 많으니 참고하세요. 갈 때마다 내 옆자리엔 하필 맘카페 한국 아주머니들이 계모임하고 있는건지 🙃

오모테산도역 근처에서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매장 내부 외부에 자리가 있지만 피크시간에는 자리가 많이 없을 수도 있어요. 콜드브류는 산미가 적어서 제 입맛에는 맞았습니다. 딸기우유도 맛있기는 하지만 가격대비 양은 적다고 생각됩니다.

인스타 감성 유명 카페. 여우쿠키로도 유명하다. 키츠네 관련 가방 텀블러 등등 아이템도 판매를 한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도 이쁘게 잘 꾸며놨다. 맛은... 잘 모르겠다... (보통이다) 너무 맛있지도 너무 맛없지도 않은... 그냥 지나가다 별 생각없이 들르기 좋다. 안에도 자리가 있긴하지만 의자와 테이블이 불편하여 오래 있기도 불편할 뿐더러 자리도 좁다. 밖에도 앉아 있을 수 있는 곳이 있지만 흡연을 하는 곳인지 담배냄새가 그윽하다. 가격은 보통인 듯 하다. 다시 갈 거 냐고 물어본다면 누군가 사준다면 갈만한 곳. (사진은 딸기우유, 말차라떼, 핑크레몬에이드, 사진에는 없지만 아메리카노를 먹었는데 아메리카노와 핑크레몬에이드는 비추다)

여우쿠키로 유명한곳! 지금은 가로수길에도 생겼지만 도쿄 매장이 궁금해서 가봤어요 생각보다 카페 크기가 매우 아담하고요 오모테산도 주요거리에서는 좀 떨어진 골목 안쪽에 위치합니다 테이블이 많지 않고 바형태의 좌석들이 3분의1 정도라 자리가 편하진 않아요 그리고 커피가 찾아가서 먹을만큼 맛이 뛰어나지는 않아요 하지만! 커피와 함께 저 여우 쿠키를 보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져요 실제보다 사진이 좀 잘나오는 인스타 최적 카페 같은 느낌이 들고 그럼에도 관광객도 현지인들도 발길이 끊임 없는 이상한 매력이 있는 카페

거리를 걷다가 잠시 쉬기 위해 찾아간 카페키츠네. 정갈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무엇보다 직원분의 응대가 너무 만족스러웠다. 딸기타르트 추천.

도쿄뿐만 아니라 오사카, 나가사키 등 일본 전역에 지점이 곳곳에 있는 스트리머 커피 컴퍼니의 1호점 매장 시부야점입니다. 처음 시작이 2010년인 것 같은데 좋은 브랜딩으로 착실히 지역을 넓혀 오신 게 대단하네요. 시부야점이 플래그십이라 꼭 한 곳을 가야 한다 치면 이쪽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게 안팎에 다양한 스타일의 좌석이 있는데 사람도 많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좋네요. 다양한 국적의 분들이 많이 계셔서 재밌는 면이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라떼가 유명한지 많이 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냥 아이스 커피 하나로 했습니다. 메뉴가 좀 복잡한데 기다리는 동안 고를 수 있게끔 하나 더 만들어놓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읽는 시간이랑 고르는 시간이 있어서 대기가 좀 길어지더라구요. 매장과 테이크아웃 중에서 점내 이용으로 부탁드렸고 그렇게 하면 손잡이가 있는 JAR라고 해야 하나 여기에 커피가 담겨 나오는데, 저 이런 잔에는 처음 받아봐서 신기하네요. 커피는 괜찮습니다. 맛있었고 약간 각성제로 먹기에도 좋더라구요. 일본 카페는 보편적으로 한국 카페보다 양이 현저히 적은 편이라 그냥 잠시 쉬어서 한잔 하고 가는 느낌으로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몽환적인 노래가 나오고 좀 편해 늘어지게 되네요. 내부 화장실은 하나 있는데 공용인지라 사람이 조금 붐빕니다. 주변에 계시면 한번 가보실 만 합니다! 디저트류도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오레오나 레드벨벳 케이크류가 눈길을 확 사로잡았습니다.

라떼맛집인데 라떼를 좋아하지않아 아메리카노만 마셨어요!! 더블샷에 큰컵으로 900엔이였어요!! 커피진하고 아주맛있어요!!

가격은 좀 나가도 커피맛이 진한 내 스타일의 라떼. 이쁜 라떼아트에 파인애플이 들어간 파운드케잌도 맛있다.

라떼맛집이라 방문했습니다. 시내에서 조금 걸어야 나오는데 일본의 힙한감성이 가득한 카페이구요. 라떼가 진하고 부드러워서 만족했습니다.

커피 맛이 그렇게 있진 않다 시그니처인 라떼류는 투샷을 추천 한다. 원샷은 너무 맹맹하다. 말차 라떼 제일 비추. 카페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고 평가 된 카페라고 생각함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 8시쯤 되니까 조명 끄고 촛불 켜주셔서 분위기 좋았어요! 스트리머 라떼랑 캘리포니아 라떼 둘다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일하시는 분도 어디서왔냐고 물어봐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추천드려요 .^◡^.

늘 오지만 항상 사람이 많은 곳 라떼가 유명한 곳 외국인들에게 늘 사랑 받는 곳

최고의 개인화된 커피 경험! 1시간을 기다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원두를 고르는 과정에서부터 테이스팅과 구매하는 것까지 모든 것이 개인화된 경험이었다. 나의 커피 취향을 찾아가는 것이 이 경험의 가장 좋은 부분이었다. 커피의 맛과 퀄리티는 물론 훌륭했다.

개거품. 내가 이걸 이 돈 주고 먹다니… 컨셉 하나로 이렇게까지 성공할 수 있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되는 곳. 커피를 모르는 사람이면 몰라도 아는 사람이 이 곳 커피에 좋은 평을 하진 않을 것 같다. 도쿄와서 여러 카페를 갔지만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로 별로였음. 맛있는 척을 해야하는 내 모습이 처량해서 그저 웃길 뿐… 애매한 시간에 가서 조금 기다려서 망정이지 오래 기다렸으면 화 날 뻔했다. 따라온 남자친구는 사무실 에스프레소보다 맛없다고 말함. 너무 밍밍해서 원두 몇 그람 썼냐고 물어봤더니 10g을 쓴다고.. 참고하시고 다른 맛있는 곳 많으니 재고해보시길.((당신의 돈과 시간을 아껴드립니다)) p.s. 꼭 가시려거든 다크로스팅은 피하세요

1cup 800엔, 양은 적지만 맛있어요! 오전 10시 30분쯤 방문했고 웨이팅 10분 정도(앞에 3사람) 있었습니다.

딱 사진에 보이는 정도 사이즈 크기의 커피샵 드립커피 맛이 다르긴 다르다

비싸고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대기시간이 길다 서비스는 훌룡했지만 대기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슥 내려주고 슥 건내주고 떠난다

커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봐야한다는 곳. 전세계인들에게 유명한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손님으로 있었습니다. 직원분 중에 한국분도 계셔서 편하게 원두와 커피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더군요. 도쿄 뿐만 아니라 후쿠오카 교토 등의 원두와 호주 미국 인도네시아 등의 카페에서 로스팅하고 블렌딩한 원두로 커피를 맛 볼 수 있고 부산의 모모스커피 원두도 있더군요. 커피는 로스팅 정도로 약배전에서 강배전을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한 디자인이 훌륭했고 원두 선택부터 커피 추출, 원두 포장까지 세심하게 신경쓰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커피 좋아하는 분들에겐 즐거운 경험이 될 듯

흔히 생각하는 카페의 분위기가 아닙니다. 커피연구소? 프라이빗 커피바? 아무튼 흔치않은 분위기 입니다. 웨이팅이 있고 줄을서서 기다리면 바가 있는데 세계 각국의 원두를 로스팅해서 종류별, 맛별, 취향별로 마실수있습니다. 커피 바리스타느낌보다는 연구원 느낌으로 가운을 입고 계시고 바에 3분정도가 응대해주십니다. 커피 좋아하시는분들은 커피에 대한 심도 깊은대화도 나누면서 그자리에서 스탠딩으로 커피를 마시거나 테이크아웃 합니다. 머신으로 추출하는게 아니고 원두에 따라 핸드드립이니 콜드브루로 내주십니다. 손님들별로 이야기가 길어지고 하는경우가 있어서 웨이팅이 길어지는편 입니다. 직원분중에는 한국분도 계십니다.

요요기공원 러닝 후 방문하였습니다. 여유로운 분위기와 맛있는 커피, 반려동물 프렌들리, 친절한 직원분. 모든 경험이 좋았습니다. 재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추천!

더워서 걷다가 찾아간 카페입니다. 바 형식의 작은 카페고 동네 사람들이 찾는 카페인것 같습니다. 일본어를 전혀 못하지만 말을 걸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저도 카페를 하게 된다면 이렇게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간단하게 아침 해결하려고 들렸어요 ㅎ 커피맛이 좋았고 토스트도 맛있어요. 사장님 친절하고 기분좋은곳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 시원하게 아메리카노~!!☕️ 직원분 너무 친절하다, 더 대화하고싶은 카페!

점원 분들이 정말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커피 마시면서 휴식 취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이나 컵들도 예뻐서 눈도 즐거웠어요

산미있는 라이트한에쏘인데도 라떼가 엄청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비오는 조용한 날 방문했는데, 직원들은 엄청친절한 느낌은 아니지만 차분하고 쿨하게 응대해주셔서 오히려 마음이 편했어요. 아기자기한 소품도 있고 원두도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굳굳

2023. 1월 방문 도쿄에서 뉴질랜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이라니! 기대하고 갔는데 어떤 커피빈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내 취향의 커피는 아니었다. (By 전직 뉴질랜드 바리스타)

커피 맛있어요. 잘은 모르지만 싱글오리진인 만큼, 직접 로스팅하는 만큼 풍미가 아주 깊네요. 기본적으로 원두들이 산미가 다 있는 편인데 한모금한모금 음미하면서 마시면 그렇게 세다고 느껴지진 않고 맛있네요. 같이 파는 도넛도 먹을만하네요. 커피 가격이 좀 비싸긴합니다. 재방문의사: 4/5점 커피맛: 5/5점 분위기: 4/5점 위치: 5/5점(캣스트릿 구경하다 중간쯤 앉아서 쉬기 딱 좋아요)

빵 맛있다는데 일단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아이스 라떼 마셨고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고 식초 열 번 두른 랭면 먹은 듯 정신이 번쩍드는 산미였구요 규디규디 오셔서 드시겠다면 라떼 드세요. 허지마ㄴ 그것두 호봑챠 맛 나요. 결제하는데 키보드 쥡어 던ㅈㅣ고 건dle거리고 아주 직원 싹튱배걸지가 없을 무. 가격두 싹튱배걸지가 업슬 무. 분위기 좋아요~~

아메리카노 880엔, 뉴욕 도넛 440엔 커피맛 좋고, 분위기 좋은 오모테산도 카페! 비쌀 수 있지만 일본에서 이정도 커피맛을 느끼기가 참 힘듬😅 굳!

아이스크림도, 다소 산미가 강한 커피도 맛있었다. 로스팅부터 드립, 다양한 원두판매까지 한 공간에서 여러 다른 작업들이 한 눈에 보여서 구경하고 사진찍는 재미가 있었다. 카운터 잘생긴 직원분, 엄청 친절하셨다.

아이스크림이 맛있다고 해서 커피랑 같이 주문했다. 난 커피가 더 좋았고, 결국 원두도 구매했다. 카페 분위기가 좋지만 오래앉아있기는 불편한 구조였다. 하지만 커피맛은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카운터 주문받는 사람도 친절하고 뒤쪽에 원두도 물어보면 자세히 설명해준다 그러나 아메리카노는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ㅠ 두가지 중에 산미가 적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메뉴 오른쪽 코스타리카 La Lia San) 글쎄… 그리고 도넛450¥의 값어치인지 ㅠ 모르겠다 장점은 바깥자리가 있다는 것인데 단점은 오래 앉으면 엉덩이 아픔 ㅜㅋㅋ

2024.06.29~2024.07.02 일본도쿄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평점이 너무 좋아서 가봤어요! 커피 가격은 비싸요ㅎㅎ 그리고 커피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만 있습니다! 일단 분위기는 좋구요 매장도 커요 근데 맛은 아쉬워요 ㅠㅠ 탄내가 많이나고 셔요 제가 좋아하는 취향은 아니에요 라떼는 나쁘지 않았어요~~

하라주쿠 예쁜 카페 검색하다가 고양이랑 토토로 라떼아트에 반해서 찾아왔어요 직원분이 왕친절하시고 커피도 넘 맛있고 예뻐요 1잔 17,000 원 7시 마감 실내는 좁은편이라 대기가 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들어오자마자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이미 기분이 좋았는데 음료 고르고 라떼 아트도 골라서 기다리는 동안 가게 내부 구경하는데도 아담하고 기여워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조금 어렵게 요청드렸는데도 생각 그 이상의 아트여서 감동받았습니다 ㅠㅜ 음료만 10개 넘게 마시고 싶은 기분이랄까요?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시고 상냥하셔서 다음에 또 오고싶은 카페 1위입니다 짱 !!

일본어 못하시는 분들 위해 외국인 점원분이 계셨어요 손님은 대체로 외국인분들이 많이 오시는 편 현금 온리입니다 애니 캐는 어려울 것 같아 듀가나디로 부탁드렸고 완전 만족해요 ㅎㅎ Blt 토스트도 존맛이었음! 두꺼운 베이컨 고기였어요

사진이랑 그렇게 닮은 것 같지도 않거 3D라더니 그냥 큰 거품에 그려주는 거... 한국인 직원도 있는데 뭐 설명을 한번에 다 해주던가 주문은 우리가 가서 주문을해야하는지 결제는 나갈때 해야하는지 뭐 하나하나 뒤늦게 알려주면서 주문할 때도 마치 우리가 뭐 잘못한것같은 느낌 주는 뭔가 읭..하는 느낌 차라리 일본인 직원한테 서빙받는게 세상 맘 편할듯 티비보고 찾아왔는데 역시 너무 기대하면 안됨 아이스는 1600엔 핫은 1500엔인데 완전 비추

분위기도 좋고 자리도 빨리 빠져서 바로 앉았어요 리락쿠마하려다가 토토로가 너무 귀여워서 했는데 진짜 졸귀..그리고 귀엽기만 한게 아니라 너무 맛있음 라떼아트 하실거면 꼭 오세여☕️

귀국날 들르느라 캐리어 끌고 계단을 올라야 했는데 직원분이 내려와서 가방도 들어주시고 내려갈 땐 두 분이서 저랑 친구 캐리어를 계단 밑까지 내려주셨어요 ㅠㅠ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거품도 이쁘게 아트 잘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아트카페 가고 싶으시다면 여기 강추!! 현금결제해야되니까 현금 꼭 챙기시구용!!!

굉장히 친절하세요 커피도 귀엽네요🫶 라떼는 고소한 맛있는 라떼입니다!

롯폰기에 있는 버브 커피도 가봤는데 맛이 있고 분위기가 좋아서 신주쿠역에 있는 곳도 가봤습니다! 원두를 구매하러 갔는데 원두 구매하면 음료도 주신다고 해서 다른원두로 마셨는데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 👍 그리고 직원분이 한국어를 진짜 잘하셔서 한국어로 스몰토크도 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더 즐거웠어요! 맛도 맛있었는데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닷 ㅎㅎ

파운드 케이크는 그냥 무난한 맛! 엄청 귀여우신 직원 분 계셨는데..... 한국말 겁나 잘하셔서 편했습니다 ㅠㅠ 너무 귀여우시고 밝으셔서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분이셨어요! 한국어, 영어, 일어 모두 가능하셔요 :) 드립커피도 그냥 시그니처 마셨는데 맛있었고, 드립백 선물로 사갔는데 지인도 맛있게 마셨다고 합니다! 발렌시아 라떼 맛있었고, 옆에는 유자 콤부차로 기억하는데 단맛 거의 없고 상큼했어요. 바리스타분들 계시는 앞쪽에 드립커피도 맛 볼 수 있게 컵이랑 있어서 맛보시고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차분했고 매장이 넓지는 않습니다.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는 느낌이었어요~

핸드드립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곳인데, 배전도 낮은 원두를 취급하는 곳중에 가격대비 제일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음 해볼 수 있어서 산미 있는 커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라떼 발렌시아 꼭 드셔보세요. 오렌지 제스크가 환상적입니다. 마지막까지 풍미와 산미를 느끼게 해주고 라떼의 느끼함이 없고 너무 달지않고 단맛도 적당합니다. 케냐 싱글오리진도 마셨는데 산미도 좋고 끝맛도 깔끔합니다. 도쿄 오면 꼭 들리고 싶네요.

미국에 본점을 둔 유명한 카페. 롯본기에 메인 지점이 있다. 신주쿠 역사와 연결된 NEWoMan 건물 2층 푸드몰 옆에 카페가 모여있는 구역에 있다. 푸어오버 메뉴에서는 원두를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콜드브루, 라떼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이 중 라떼 발렌시아와 푸어오버 중 한 종류는 꼭 마셔보기를 추천한다. 라떼 발렌시아는 아주 적당한 달콤함과 더불어 위에 뿌려진 상큼한 오렌지가 최고의 조화를 만들어낸다. 푸어오버는 디카페인 원두도 있으니 늦은 시간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커피 즐긴 후에 마음에 드는 원두가 있다면 구매도 가능하다. 원두를 구매한다면 모든 커피 종류 중 1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직원들도 친절하고 영어가 능통한 직원도 있어 큰 어려움이 없다. 다만 내부가 협소한 편.

최고.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신선한 맛. 전체적으로 매우 부드럽고 깔끔. 다만, 외국인 입장에서 디저트 고르기 어렵다. 디저트 메뉴는 좀 더 상세히 설명되어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다.

매장은 생각보다 협소하다. 개인적으로 커피 취향은 맞지 않지만 파운드케익은 너무 맛있다. 쉴세없이 떠 드는 아줌마가 거슬렸지만 그려려니 한국 아줌마라 그려려니… 근데 심각한 문제는 매장에서 냄새가 너무 고역이다. 머리 아플지경이다 커피향은 아닌거 같고 뭘 굽는거 같은데 폐가 섞을거 같아서 후다닥 먹고 나왔다 ㅠ

불만족은 아니고 여행온김에 그리고 유명세에 한번쯤은 가볼만하지만... 사실 그냥 그냥 보통이다. 가게가 너무 작고 협소, 자리 불편, 대기, 서양인에게만 주로 더 친절한듯한 느낌, 비싼것에 비하면 커피맛은 그냥 보통.... 정말 오 이 맛은 뭐지? 싶을 정도의 맛을 보고 싶으면 한잔에 3천엔 이상짜리 부터 마셔야 한다. 한국에 훨씬 더 분위기좋고 맛있고 가성비도 좋은 스페셜티 커피 카페가 너무 많다. 굳이 기다리며 고생하며 찾아갈 정도까지는 아니다.

【神保町/진보쵸】一杯に込めた職人技。静かなる珈琲バー/일본을 대표하는 커피 연구실, 글리치를 만나다 神保町の路地にある有名なスペシャルティカフェ、GLITCH Coffee & Roasters。 いつも行列ができると聞いていましたが、実際に並んでみると待つ価値がありました。 店内はコンパクトながらもすっきりと整っていて、静かな雰囲気。 座っているだけで落ち着ける空間です。 コーヒーの細かい味の違いまではわかりませんが、 一口飲んだ瞬間、すっと気持ちが軽くなるような感覚がありました。 やはりスペシャルティコーヒーだけあって、 普段飲むコーヒーとはひと味違う印象。 スタッフも丁寧で、また訪れたくなるお店です。 ⸻ 진보쵸 골목에 있는 유명한 스페셜티 카페, Glitch Coffee & Roasters. 평소에도 줄이 길다고 해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갔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매장은 크지 않지만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여유를 느낄 수 있었어요. 커피 맛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는 어렵지만, 마셨을 때 깔끔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건 확실했습니다. 스페셜티 커피라 그런지 첫 모금부터 인상이 확 달랐고, ‘아, 이래서 사람들이 줄 서는구나’ 싶더군요. 스태프분들도 친절하고, 차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라 다시 들르고 싶은 카페입니다. 커알잘들한테는 유명한 카페이더군요~ 진보쵸 맛집 투어하시는 김에 들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agram: aki_cc

근처에 가볼 만한 도쿄카페가 어디 있나 발견했던 곳. 글릿치커피 로스터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커피 원두의 맛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안 갈 이유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첫 잔은 과일 블렌딩이 베이스인 커피였습니다. 멜론 참외 맛이 강하게 났고 딸기 키위 등등 스위트한 과일 맛이 주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골랐던 이 잔이 더 매력적이었어요. 산미가 있고 과일 블렌딩은 어떻게 로스팅 하냐에 따라 천지차이인데 올해 먹었던 커피 중 단연 탑에 들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글릿치커피 로스터에서 추천받았던 두 번째 잔은 요구르트 알로에 등 산미는 아닌데 산뜻한 맛이 나서 신기했었는데요.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뭔가 신선하다 그런데 더 익숙해지고 싶다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평일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 내부 좌석은 없었고 한 십분 정도 대기 후 입장했음. 매장이 크지 않아서 바 좌석과 테이블 3개 정도 있음. 핸드드립이 메인이고 에쏘 메뉴도 가능. 콩은 설명 후 추천도 해 주심. 가격은 핸드드립 메인이라 평균 천엔이상이고. 라떼 매니아라 뜨거운 라떼 시킴. 라떼는 아트를 해주진 않지만 의외로 고소함과 단맛까지 극대화된 라떼 맛이라 나쁘진 않았음. 커피 맛집이라고는 하나 라떼를 즐기는 입장에서는 가격도 비싼편이라 구지 찾아갈 정도는 아닌 듯.

진보초에 방문한다면. 반드시 오십시오. 당신의 커피 인생은 달라집니다. 고향 커피를 마시지 못한다. 영어와 일본어 필수. 나는 말없는 한국인이다

도쿄에서 아주 유명한 커피집이라고 해서 가봤다. 평일 12시부터 대기 시작해서, 가게 입장 후 주문 완료까지 25분 걸렸다. 주문 완료할 때까지 내 뒤로는 대기줄이 하나도 안 생긴것을 보면, 그렇게 대기가 힘든 가게는 아닌 듯 하다. 가게 내부는 좁고 답답하고 시끄러운 편이라 테이크아웃으로, 아이스 라떼 한 잔을 주문했다. 가격은 세금 포함 1,300엔. 직원 분이 영어가 유창해서 주문하기 편했다. 먼저 원두를 골라야하는데 종류가 무지 많았다. 어림잡아 15개 정도는 되는 것 같았다. 프루티한 원두를 추천해달라 했고 3개를 추천받은 후 향을 맡아봤다. 그 중 “EL DIVISO"라는 원두가 향이 좋이서 이걸로 골랐다. 커피맛은 꽤 좋았고, 프루티한 향도 은은하게 좋았다. 다만 1,300엔 치고는 양이 쥐똥만해서 많이 비싼 것 같다. 한국 사람이라면 인천에 있는 “크로마이트 커피”를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의 “싱글 라떼”가 개인적으로는 훨씬 더 맛이 풍부하고 좋은 것 같다.

도쿄에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추천 심지어 커피 너무 잘내림. 라떼도 한번 마셔보기를 권함, 다만 가격이 장난아니니 마음의 각오는 하시고 ㅎ

음식: 기본에 충실한 커피, 메구로에서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으시다면 오시길 추천합니다. 라떼가 코히보다는 저는 맛있었네요. 산미보다는 담백한 커피에 가깝다고 느껴졌습니다. 서비스: 친절한 직원과 간편한 주문 방식이였습니다. 분위기: 커피집 같은 커피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카메구로엔 이런 커피집도 흔하진 않기에 뭔가 특별한 느낌이 들었네요

좀 오래전에 다녀왔지만 기억에 남는 *오렌지모카라떼 직접 로스팅한 커피빈이라라떼가 엄청 꼬수워요. 오렌지향과 맛도 잘 어울어져 있어요. 새콤한 오렌지맛 보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오렌지맛이 커피에 잘 녹아 있어요.

정확히는 커피 3.5 서비스 3.0 분위기 3.5 예전에 스벅 로스터리 가는길에 지나가면서 괜찮아보여 담에 가봐야겠다 했으나 실제로 가보니 기대엔 미치지 못했다. 따뜻한 라떼 주문. 커피는 얼핏 맛보면 진한거같긴 한데 우유와 잘섞인 그런 농한 맛이 아니고 좀 뒷맛으로 갈수록 맹하다. 점내는 옛날에 여행으로 도쿄 처음 왔을때 갔던 오니버스 커피와 똑 닮았다. 특히 2층의 모습이. 근데 경치를 감상하기에 좋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다락방 느낌이다. 좁은 건 알고 있었기에 그건 상관없었지만 딱히 좌석도 오래 앉아있을 곳은 아니라, 커피 가격도 비싸진 않은만큼 테이크아웃해서 천변이나 나카메구로 일대를 걸으며 마시는게 낫지 싶다. 샌드위치가 맛있다던데 저녁약속을 앞두고 있어 먹어보지 않았기에 푸드계열은 모르겠지만, 커피만 놓고 보면 기대에 좀 미치지 못했던 곳. 참고로 전기충전포트와 와이파이는 없다.

접객태도가 나빠도 커피가 훌륭하면 ok지만 여기는 도대체 무슨 자신감이지? 아유~~ 싸가지없어

날씨 좋을때 밖에 서서 커피 마시기 좋은 곳

편집숍 벤더 바로 옆에 붙어있는 모퉁이 카페 사이드워크 스탠드. 기치조지의 이노가시라 공원 옆에 있는 그곳의 본점입니다. 카페 규모가 작아서 머무르기보다는 테이크아웃 하는 것이 좋은데 (이 곳에서 커피를 사들고 나와 나카메구로 강변 따라 산책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카페 안에도 자리가 있기 때문에 잠시 쉬었다 가기에도 좋습니다. 이 곳에서 주문할 때는 가능하다면 샌드위치를 함께 주문해 보세요. 샌드위치의 완성도가 상당히 좋아 간식으로 먹기 좋습니다.

샌드위치 맛집입니다. 라떼도 괜찮고요. 이상하게 서양인들이 많습니다. 카페가 참 이뻐 인스타 감성 흐릅니다. 앉을곳은 거의 없으니 유의하세요. 그나저나 맥주도 팝니다.

시나몬라떼 맛잇어요 610 17시 마감 조명, 음악이 좋음 점내 사진촬영금지 젊고 친절한 남자 직원들과 하나같이 그들을 향해 앉아있는 여자 손님들의 풍경이 웃기기도 하고 여기까지 사람들이 찾아오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 ㅋㅋ 혼자 조용히 생각하고 싶을때 가면 좋을 듯

I don’t know the cafe staff ever monitors this, but if you do - I find it entitled and odd of the cafe to say that we can’t take pictures OUTSIDE of the cafe. I completely understand why you have a strict no photo policy inside the cafe, but I don’t consider outside the cafe to be within the cafe’s authority tell us that. If we had been taking pictures outside for 5-10 minutes, I’d maybe get it, but after 5 seconds… I hope you will review the extent to which you think you can enforce your policy on your customers. Otherwise the coffee was good, and the atmosphere inside was nice, and the staff was kind. 카페가 참 분위기는 좋은데 사진 못 찍게 하는 게 심하더군요. 분주하고 손님들 얼굴이 나오니까 안에서 못 찍게 하는건 이해 하는데, 밖에서 외관 사진 한장 찍으니 달려나와 밖에서도 안된다고… 카페 밖에서 뭘 하는지가 왜 카페 소관인지가 의문이어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사진 찍는 것 애초에 관심 없고 커피나 분위기를 위해 가시면 상관없을 거예요!

시나몬 라떼도 기본 라떼도 참 맛있어요. 진한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샷을 추가해야할지도요^^ (다만 사진 찍는것은 허락되지 않습니다)

사진을 찍지말라고 해서 못찍음 커피는 그저 그런맛인데 알바생이 정말 많음 그리고 시끄러옴 즈네들끼리 떠들고 난리낫음 재방문 의사 없음

히로오에 숨겨진 좋은 카페. 미디엄 로스팅의 드립 커피 맛있다. 가게 주인도 친절하고 케이크도 맛있었다.

좋은 커피가 있다.

(Google 번역 제공) 히로오역에서 걸어서 몇 분 골목 안쪽에 있는 은신처적인 카페 촬영 금지이므로 점내의 사진은 올려지지 않습니다만 꼭 자신의 눈으로 봐 주세요! 커피도 점원도 공간도 훌륭합니다! (원문) 広尾駅から歩いて数分 路地の奥にある隠れ家的なカフェ 撮影禁止なので店内の写真は 載せられませんが是非ご自分の目でご覧ください！ コーヒーも店員さんも空間も素晴らしいです！

커피 좋아해서. 자주 갑니다.^^ 한국분들 많이 보여여.^^ 근처에서 식사하고, 커피 한잔 하기 좋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너무 많다는거...

몇년만에 다시 와봤어요 예전과 많이 다른 분위기네요 ~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얼음이 너무 적어서 미지근했고 얼음 조금더 달라고 부탁했는데 듣지도 않고 테이크아웃 컵에 확 붇더니 주더라구요(포장컵 달라고 하는걸로 짐작했나봐요) 다시 말하니 그제서야 얼음 주었는데 바리스타가 혼자인지 바뻐서 종종 거리고 힘든티가 확 났습니다 :(

사람이 많아서 오픈런 했습니다 .. 8시 오픈이라 근처 호텔에서 조식 먹고.. 커피 마시러 갔지요.. 여행중에 커피점에서 웨이팅하기엔 시간 아까워서요.. 커피의 산미도 잘 느껴지고.. 발란스가 좋았습니다.. 매장에서 마시다가 남은 음료는 다시 테이크 아웃 했어요..

워낙 유명하다 보니 맛과 분위기, 서비스는 좋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살짝 정신없어요ㅠㅠ 무료로 오트밀크 변경 가능! 블루보틀은 역시 라떼류 추천~!

주말 점심 시간대여서인지 줄이 길었어요. 그래도 커피라서 기다릴 만은 했습니다. 웨이팅 하는 동안 점원이 메뉴판을 나누어주어서 미리 메뉴를 편하게 볼 수 있었어요. 매장 내에서 마시고 싶었지만 이미 모든 좌석은 만석이어서 뜨거운 라떼를 테이크했어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커피 뿐만 아니라 컵, 텀블러 등 블루보틀 굿즈를 판매하고 있어요. 다음에 가게 된다면 조용할 때, 매장 내에서 커피를 음미하며 마시고 싶어요.

커피야 당연히 맛있었는데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한건지.. 모르고 마셨더라면 이 라떼 맛있다고 좋아했을거예요 닉네임 입력하는 시스템 너무 귀여운거같아요 ㅎㅎ

커피매니아라면 꼭 들려야 할 핫플레이스입니다. 주말에 가면 줄서서 사먹어야하는 진기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오픈형 카페여서 바리스타들의 커피내리는 진중한 모습을 엿볼수있어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커피용품은 구매욕을 자극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커피맛은 괜찮습니다. 일본의 대중적인 강한맛의 커피가 입에 맞지않다면 라떼를 추천합니다.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약간의 한국말도 하셔서 섬세한 메뉴 추천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엔티크하고 좋아요. 공간이 협소해서 가볍게 오기 좋고 시그니처인 커피가 달달하고 크림이 무척 부드러워서 옆에 기본 커피랑 같이 먹기 좋아요.

도쿄 3박4일 여행동안 두번 방문. 좋은 원두와 고급 드립기술로 최상의 커피 맛을 느낄 수 있음. 처음은 더블로 원하시는 원두의 향을 온전히 느끼시고 카페인에 민감하시거나 n차 방문엔 싱글로 주문해서 커피 그대로 음미하고 > 우유 조금 추가해서 음미하고 > 우유 다넣고 설탕 한스푼 넣고 음미하는 재미도 느껴보시길. 원두가 보인다 보여~

긴자 명품거리 뒷 골목에 오래된 커피집. 여러 인테리어가 고풍적이고 오래된 세월을 보여준다. 깔끔한 느낌은 아니지만 역사가 주는 힘을 받는다. 식기류도 비싸고 잔 받침도 람브르만의 특색을 보여준다. 커피 맛도 좋다. 아이스라떼도 밸런스가 좋았고 호박 커피는 특이하면서 달기만 하지 않고 중후한 맛이 단 맛이랑 잘 어울렸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일본 장인의 느낌이 전해져 긴자에서 카페인 땡길 때 방문하길 추천 Insta. Connector_lee

가게 분위기, 손님 응대 모두 만점이다. 식사는 되지 않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손님이 없는 타이밍에 방문, 커피만 주문. 앉으면 커피 취향을 물어보고 원두 몇 개를 추천 받아 주문. 융드립으로 온도 조절을 하면서 내려주셨는데 약간 과냉각 된건지 많이 식어서 좀 아쉬웠다. 그럼에도 커피 향이 굉장히 좋았고 두 번째 잔을 주문 할 뻔 하다가 가격을 생각해 다시 참았다. 긴자에서 쇼핑, 구경하다가 잠깐 들러서 좋은 분위기에서 맛있는 커피 한 잔하며 여유부리며 쉬기 좋은 곳.

솔직히 커피맛 자체에 기대를 많이 하고간 노포였었어요. 과테말라와 에티오피아 두종류 드립커피로 주문했고, 융드립으로 내리는 모습에 기대가 현실로 실현되는가? 싶었지만 두종료 모두 숯검댕이, 탄소의 맛 그자체 품종특유의 풍미를 느끼기 불가했고, 심지어 빽다방에서 사먹는 아메리카노랑 다름이 없었습니다. 가격만 8배 이상 비쌌고, 현금 결재만 가능한 불편함도 있었고, 커피이외의 메뉴 주문도 불가했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없고 커피의 품질대비 가격이 창렬하기 이를데없다 생각합니다. 여행지 커피노포는 들르는 편인데, 오사카노포보다 더 실망이 컸습니다. 그냥 동네 로스터리샵 찾아볼 예정. ㅜㅜ 점원은 친절하셨음.

100년 전통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와봤어요 무조건 현금이고 테이크아웃도 안돼요. 커피가 전혀 맛있지 않으니 저처럼 궁금해서 오시는분들 가지마세요. 이왕 맛있는곳 가서 드세요 제발. (한국사람들 모험하시지 마세요)

맛있다! 다만 시그니처라고 해둔 ‘호박의 여왕’은 너무 달아서 커피 맛이 아예 안 느껴진다... 덕분에 블랙(no.3)으로 한 잔 더 시켜서 마셨는데 나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아이스 라떼로 해서 마시는 게 가장 좋았음. 커피 내리는 구경하는 재미도 있으니 좀 좁긴 해도 바석을 추천드리지만, 한국인들이 너무 많은 것은 좀 슬펐다. 엄청나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좀 고민해봐야할 듯🤔

도쿄 도심 런닝 후 방문한 카멜백, 오픈시간 5분 전임에도 곧 비가 온다고 미리 주문을 받아주는 친절함! 메뉴 추천이나 스몰토킹에도 친절함이 느껴져서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좌석은 따로 없었지만 특유의 여유로음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높아요~

지하철 역에서 가까워요 커피 맛있습니다. 자리는 거의 없다고 봐야 됩니다. 밖에 의자만 두개 있어요. 에그오블렛 샌드위치 시키면 그때 바로 계란을 만들어서 따뜻하게 줘요!

월요일 아침 8시 30분쯤 방문했는데 가게가 아주 한가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손님은 저 혼자였고, 주문 후 커피는 바로 나왔고 샌드위치는 약 5분 정도 기다리면 준비됩니다. 이름을 말해두고 밖에서 잠시 기다리면 직원분이 직접 불러주셔서 편했어요. 달달한 음료 좋아하시면 솔트 카라멜 라테 꼭 추천합니다. 향도 맛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좀 오래전에 방문했긴하지만 그 유명한 . 도쿄 카맬맥. 특별한지 모르겠는데. 맛있는. 디테일이있는 그런 맛. 타마고산도 진짜 맛있음. 여기 애들이 약간 맛있는거 안다는 그런 건방진 느낌은 있는데 . 지들 스타일인거 같고. 튼 이집 아주 좋아요. 푸글렌도 가고 여기도 가고 . 코스입니다.

와사비가 살짝 곁들여진 타마고샌드위치 맛있습니다 ~ 빵은 바삭 따뜻하고 타마고는 약간 차가웠는데 조합이 좋았어요 솔티드 카라멜라떼도 추천요

매장 내부에서 먹는 곳은 없고, 바로 앞에 나무의자가 있음. 먹고 가는 건 그 의자에 앉아서 야외에서 먹는 것임!! 계란샌드위치(타마고산도)는 작은데 정말 맛있음 계란은 차가운데 촉촉하고 부드럽고 달콤하며 겨자향이 약간 나는듯한데, 따뜻하고 버터풍미 가득한 빵과 같이 준비되어서, 먹어보면 천상의 맛을 느낄 수 있음 무조건 음료도 한 잔 주문해야하는데 에스프레소 추천 샷으로 마셨는데 너무 크리미하고 부드러웠고, 과도하게 시거나 쓰지 않고 강렬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커피였음. 도쿄에서 먹어본 커피 탑3임(글리치, 후글렌, 그리고 여기)

커피내리는 남자 불친절함. 그럼 커피라도 맛있게 내리던지 그것도 아님. 손님도 없는데 앞에서 기다리게 하면서 덩치 큰 서양 아저씨는 걍 들어가서 주문해도 잘만 받아줌. 강약약강이야 뭐야? 샌드위치 쪽만 친절함. 그러나 나오는데 오래걸리고 먹고갈 곳도 없는데 600엔은 좀 비쌈. 맛은 있지만 관광객아니면 Precce에 비슷한 빵있으니 좋은 달걀말이사서 매콤달콤한 와사비 살짝 발라서 드세요. 거의 비슷하고 더 많이 먹을 수 있음. 주변에 화장실 없음.

커피를 정말 좋아하면서도 라떼는 잘모르지만... 여기에서 라떼 매력을 알아버렸습니다. 3박4일의 여행중 두번 방문을 한다면 찐이겠죠..? 분위기도 힙해 커피맛도 끝내줍니다.. 그리고 사장님 친절하세요! 제발 가세요 ㅠㅠ (사진 속 메뉴는 puffy 카푸치노입니다)

매장이 꽤 협소하고 의자가 불편합니다,, 그렇지만 커피 맛있어서 테이크아웃으로 다시 먹고 싶네요

더티도 맛있고 아아나 라떼도 말이 필요 없게 맛있습니다!

미디엄 로스트에 산미없이 부드러운 라떼가 좋숩니다.

신맛없는 커피가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머무는 동안 기분 좋았습니다

도쿄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맛 본 곳.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를 맛봤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찾아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곳:)

도쿄에서 스타벅스 두군데 가봤는데 실망. 여기서 훌륭한 라떼를 즐겼어요. 작고 힙한 분위기도 좋았어요. 현금만 받고 디카페인은 안되지만 그런건 괜찮아요 😊

가게는 깔끔하구요. 시그니쳐 라떼는 보통입니다. 엄청 맛있는 걸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말차 라떼도 집에서 일본 녹차 가루 넣어서 먹는 거랑 큰 차이 없습니다. 중등 아들이 커피 못 마셔서 케익 시키려다 1인 1 드링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시킨 애플 쥬스는 괜찮았습니다. 친절함은 보통입니다. 라떼 맛집으로 굳이 찾아올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22년 11월 방문 당시 아이스라떼 580엔, 초코칩쿠키 400엔이었음. 지금은 더 올랐을듯? 주문받는 바리스타분이 영어를 잘하셨고 친절했다. 내가 갔을땐 20대 젊은 여자들이 많았고 성수, 망원 뭐 그런 힙한 카페에 온 느낌? 근데 좀 많이 좁고 시끄러웠음. 누군가의 인생라떼란 후기를 봤는데 그정도인진 잘모르겠지만 진하고 맛있긴했으나 양이... 참 적다. 쿠키는 비싸지만 꽤 크고 좀 바삭쫀득한 스타일이었던 걸로 기억. 여기 말고도 가야할 곳이 많아 재방문할 것 같진 않지만 토요일 3시경 오모테산도 카페 전부 만석이었는데 자리에 앉아 좋아하는 커피를 마실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기억에 남을듯.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 도쿄역 어디를 가든 카페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나마 오모테산도 끝자락에 있어서인지 한적하다. 오픈시간쯤 가면 정말 조용하고 여유있는 공간을 느낄 수 있다. 시그니처인 라떼스트는 말할 것 없이 맛있고 그냥 라떼도 왠만큼 맛있다. 서울에도 워낙 맛있는 커피들이 많지만 꽤 상위권에 들만큼 라떼가 참 고소하고 풍미가 있다. 까눌레칩이 있는데 참 별미였다. 굳이 찾아서 갈 필요는 없을 것 같고 호텔 근처거나 사람에 치이지 않는 긴 일정으로 온 여행일 때 한번 오면 좋을 것 같다.

저는 그냥 평범하게 아이스 바닐라라떼 먹었어요. 외국인 손님들이 특히 많고, 12쯤 갔는데 자리는 넉넉하게 있습니다. 자리마다 충전할수 있도록 콘센트랑 와이파이 비밀번호 적혀있는 메모지도 귀엽게 적혀 있어요. 카드결제 가능합니다!

라떼스트라는 시그니처음료는 도쿄에서 맛 본 라떼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라떼아트도 수준급! 차콜라떼는 비쥬얼은 최고인데 맛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이 카페 다 좋아해요.커피도 분위기도 좋아요. wi-fi도 있어 위국인도 많아요.

시그니처 메뉴인 라테스트는 별로다. 차가운우유에 에스프레소가 섞인 차갑고 미지근한 맛. 플레버 라테스트는 차가운 우유에 말차가루를 타고 커피몇방울 넣는다. 1인1음료. 테이블 자리 많지 않음. 영어가능.

매장 넓고 깔끔하다. 자리도 많은 듯 ! 한가한 시간대에 가서 사람도 없었다. 라떼에 싱글오리진 원두(잘 기억 안나는데 100엔 추가했던 듯)로 바꿔서 마셨는데, 역시 라떼엔 산미있는 샷.. 일본 커피는 대부분 연한편이라 블루보틀도 그랬다. 근데 부드럽고 맛있었다! 그냥 매장이 넘 예쁘고 넓어서 좋았던 것 같다..

쇼핑에 관심없는 부자의 도쿄 여행은 지루했다. 할일없이 시부야를 배회하다 문득 블루보틀이 생각났다. 커피를 좋아하는 아버지 역시 블루보틀에 가는것에 동의하였고, 그렇게 나카메구로 블루보틀로 향했다. 아무 정보없이, 아무 생각없이 온 나카메구로는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역에서 블루보틀까지 걸어온 800여 미터 거리의 길은 시부야,신주쿠를 정처없이 거닐은 경험보다 훨씬 값졌다. 해질녘 방문한 블루보틀은 손님보다 바리스타가 더 많았다. 차가운 커피를 마시며 땀을 식히는 동안 들어온 손님은 한국인이 더 많았다. 커피맛을 몰라서 '그 유명한' 블루보틀의 뉴 올리언스도 그냥 카페라떼맛이었지만, 이 카페로 인해 방문한 나카메구로는 도쿄 그 어느 지역보다도 더 마음에 들었다

커피맛은 평범한데 한적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매장이 예뻐서 사진찍기도 좋고 지나가다 방문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굿즈 종류도 많아요

한적하고 조용한동네에 블루보틀있어서 좋았어요! 달달한라떼 추천해달라고해서 새로나온건지 시즌인지 아이스크림라떼추천해주셔서 더웠었는데 시원하게 잘마심!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당

사진에 보이는 건물외관을 다 쓰는 것이 아니라 1층 메인홀과 지하공간을 사용합니다. 2층부터는 스태프공간인 듯 싶음. 역과 멀어 관광객이 찾아오기에 힘든 감이 있지만 그래선지 주택가에 녹아든 모습이 더 서정적인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커피맛이야 뭐 그대로 블루보틀스러움이었네요.

직원분도 친절하고 영어도 가능하셔서 편했고 생각보다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쾌적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다. 지하층과 일층에 자리가 넉넉히 있습니다. 온도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나카메구로에 있는 블루보틀 겉에서 보는 외관이 정말 예쁘다 생각보다 매장은 작음 윗층은 원두 로스팅이나 클래스 같은 것을 하는 것같아 보인다 실재로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곳은 지하와 2층 밖에 없다

나카메구로 벚꽃구경하는 번화가에 있는 가게에요.

나카메구로에서 밤늦게 가기 좋은 까페 가성비랑 맛은 솔직히 별로다..

위치가좋아서 가게되었습니다 팬케이크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점심 메뉴는 4~5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돼지고기 스테이크의 원 플레이트 요리를 주문했습니다만, 주문으로부터 제공까지가 빠르고(10분 걸리지 않을 정도?) 조금 놀랐습니다(웃음) 스프가 붙었습니다. 플러스 음료 바에서 2000 엔 이내 이었기 때문에,이 장소에서이 가격으로 배 가득 되었기 때문에 저렴? 라고 생각합니다. 맛도 조금 진한 양념이었지만 보통 맛있었습니다. 팬케이크도 먹고 싶었지만, 거기까지 배의 여유는 없었습니다 😅 다음번 기회가 있으면 꼭 먹고 싶습니다. 친구와 2명이었습니다만 개별 회계에는 대응해 주지 않았습니다. (원문) 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ランチメニューは4～5種類から選べました。ポークステーキのワンプレート料理を注文しましたが、注文から提供までが早くて(10分かからないくらい？)ちょっと驚きました(笑) スープが付きました。プラスドリンクバーで、2000円以内だったので、この場所でこの価格でお腹いっぱいになったのでお手頃かな？と、思います。お味もちょっと濃い味付けでしたが普通に美味しかったです。パンケーキも食べてみたかったのですが、そこまでお腹の余裕はありませんでした😅次回機会があれば是非食べてみたいと思います。 友人と2人でしたが個別会計には対応してもらえ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토일요일 점심도 음료 바를 붙여도 2000 엔을 자르는 금액으로하실 수 있습니다. 점내는 넓고, 내츄럴한 내장. 관엽 식물이 많이 장식되어있어 매우 치유됩니다. 샐러드와 수프 세트를 선택. 건강하고 적은 생각인가, 상당한 볼륨. 식후에 팬케이크를 주문.3명으로 공유했습니다. 3장의 팬케이크이므로 3명이 1장씩, 식후에는 딱 좋은 양이었습니다. 추가 크림을 더 맛있었습니다. 음료 바도 여러 종류를 즐길 수 있는 것도 고맙습니다. 그만 오래 살고 싶어질 것 같은 기분 좋은 가게였습니다. (원문) 土日のランチもドリンクバーをつけても2000円を切る金額でいただけます。 店内は広々としており、ナチュラルな内装。 観葉植物がたくさん飾られておりとても癒されます。 サラダとスープセットをチョイス。 ヘルシーで少なめかと思いきや、かなりのボリューム。満足です。 食後にパンケーキを注文。３人でシェアしました。 3枚のパンケーキなので３人で1枚ずつ、食後にはちょうど良い量でした。 追加クリームをして、さらにおいしかったです。 ドリンクバーも、いろんな種類を楽しめるのもありがたいです。 ついつい長居したくなりそうな心地よい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카 메구로의 세련된 공간에서 점심 나카메구로에 용사가 있어, 초래점.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에 들러 보았습니다. 인테리어도 좋고, 스탭도 친절.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中目黒のおしゃれ空間でランチ 中目黒に用事があり、初来店。 雰囲気が良かったので立ち寄ってみました。 内装もよく、スタッフさんも親切。 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카 메구로 역에서 가깝고 캐퍼도 있고, 분위기도 좋은 가게입니다. 코로나 젠젠은 심야까지 영업하고 있었습니다만, 시단 영업이 되어 이후 상당히 빨리 폐점하게 되어 버린 것이 유감. 메뉴는 피자, 파스타, 밥, 샐러드에 술 안주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각각의 종류는 이전과 비교해 종류를 짜낸 것 같고, 레퍼토리가 줄어 버렸습니다. 조금 다니자마자 메뉴가 완성됩니다. 나카 메구로에서 휴식하고 수다하고 싶을 때는 딱 가게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원문) 中目黒駅から近くてキャパもあって、雰囲気も良いお店です。 コロナ禍前は深夜まで営業してましたが、時短営業になって以降結構早く閉店する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のが残念。 メニューはピザ、パスタ、ご飯もの、サラダにお酒のつまみなど揃っています。 ただ、それぞれの種類は以前と比べて種類を絞ったみたいで、レパートリーが減ってしまいました。 少し通うとすぐにメニューコンプしちゃいます。 中目黒で休憩しておしゃべりしたい時にはぴったりのお店なのは間違い無いです。

하라주쿠역 서쪽 출구 2층에 위치한 카페 입니다. 말차라떼 주문했는데 달달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자리도 많고 충전도 가능하고 와이파이도 떠서 시간 보내기 좋았네요~

하라주쿠 근처에서 쉬려고 간곳인데 기대보다 훨씬 맛있어서 좋았다. 매장은 꽤 크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선택가능한 메뉴도많다. 창가자리는 전망도 꽤나 좋다. 커피는 자주마셨으니 말차라떼 시켜봤는데 꽤나 맛있다. 다음에도 하라주쿠를 간다면 가볼만할수도?

좌석이 많고 충전가능하며 일이나 공부하기에도 눈치보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커피맛은 그저그랬어요~ 200엔만 내면 오늘의 커피로 리필할수있어요!

분위기 최고！！ 주문할 때 사람이 많으면 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는데 내부가 넓어서 앉을 자리가 충분히 있다！！ 크리스마스 블렌드 맛있움

자리 많고 충전가능 와이파이도 있긴하지만 많이 느림

맛있고 친절하고 역에서도 가까워서 하라주쿠에선 반드시 들러야할 곳

내가 먹은 말차라떼중에 젤 맛있음.👍 이거 먹고 캐나다 말차라떼 마시면 썩은 잔디맛임. Wifi _ sarutahiko / coffee-harajuku

(Google 번역 제공) 평일 모닝에서 이용 10시경 입점, 선객 2조 모닝 메뉴는 11시까지 모두 1000엔 이내에 음료 포함 플러스 요금으로 계란이나 샐러드, 요구르트 등 추가할 수 있다 주문한 것은 프렌치 토스트의 모닝 950엔 가격적으로, 양이 적을까라고 생각하면, 두꺼운 식빵 1장분. 듬뿍 크림과 과일도 프렌치 토스트는 쫄깃하고, 단맛 겸손 크림이 매우 적합 집에서 만드는 프렌치 토스트와는 전혀 다른 이것으로 1000엔 미만은, 따위 코스파의 좋은 모닝. 가게도 귀엽고 아늑하고 다시 오자. (원문) 平日モーニングで利用 10時頃入店、先客2組 モーニングメニューは11時まで 全て1000円以内でドリンク付き プラス料金で卵やサラダ、ヨーグルトなど追加できる オーダーしたのは フレンチトーストのモーニング950円 お値段的に、量は少ないかなと思っていたら、 厚めの食パン1枚分。 たっぷりのクリームと、フルーツも フレンチトーストはもちもちしていて、 甘さ控えめのクリームがとっても合う 家で作るフレンチトーストとは全然違う これで1000円弱なんて、なんてコスパの良いモーニング。 お店も可愛くて居心地良いし、また来よう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03월 01일(토)에 이용. 거리의 카페라는 느낌으로 아침부터 만석에 가까운 상태. 프렌치 토스트가 볼류미 지나는데 전혀 무겁지 않은 것이 이상하다. 다만, 취향의 문제이지만, 커피는 좀 더 심한 분이 고맙다고 생각했다. 개를 안고있는 손님도 있고, 어느 쪽인가라고하면 서투른. 또, 어린이 동반의 가족도 있고, 패밀리 레스토랑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선로의 눈앞에 가게는 있지만, 전철의 소리라든지는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오너의 취미로 장식된 노모나 오타니의 유니폼이 돋보였다. 학생 할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2025年03月01日（土）に利用。 街のカフェって感じで朝から満席に近い状態。 フレンチトーストがボリューミー過ぎるのに、全然重くないのが不思議。 ただ、好みの問題だが、コーヒーはもっと深煎りの方がありがたいと思った。 犬を抱えている客とかもいて、どちらかというと苦手。 また、子ども連れの家族も居て、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化している気がする。 線路の目の前に店はあるが、電車の音とかはさほど気にならなかった。 オーナーの趣味で飾られた野茂や大谷のユニフォームが引き立っていた。 学生割引がある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도내에서 제일 처음으로 만들어진 프렌치 토스트의 가게인 것 같습니다. 가면 소유자의 아이가 그림을 그리거나 느긋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점심 밖에 가본 적이 없지만 첫 모닝 아침부터 잔치. 맛있었습니다. 프렌치 토스트와 과일 요구르트로 했으므로, 과일 가득. 단품이라면, 계란구이 토스트 이외의 메뉴라면 빵계와 음료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야채나 계란은 플러스 요금으로 붙이는 형태입니다. (원문) 都内で一番最初にできたフレンチトーストのお店のようです。 行くとオーナーのお子さんが絵を描いたりのびのび過ごしています。 ランチしか行っ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すが、初モーニング 朝からごちそう。おいしかったです。 フレンチトーストとフルーツヨーグルトにしたので、フルーツいっぱい。 単品だと、目玉焼きトースト以外のメニューだとパン系と飲み物だけになるようです。 野菜や卵はプラス料金で付ける形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산책으로 들었습니다. 프렌치 토스트가 추천이라고 하는 것으로 주문했습니다만, 맛이 얼룩 얼룩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오므라이스를 주문하고 플러스 500 엔으로 붙인 것도 좋았습니다. 오므라이스는 데미글라스 소스?를 일본식으로 한 것 같은 느낌으로 이쪽도 맛있었습니다. 가게 안에는 야구 유니폼이 다수 장식되어 있었기 때문에, 오너가 야구 좋아하는지도 모릅니다. 지불은 현금뿐이었습니다. (원문) 散歩で伺いました。 フレンチトーストがおすすめということで注文しましたが、味が染み染みで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オムライスを注文し、プラス500円で付けられたのもよかったです。 オムライスはデミグラスソース？を和風にしたような感じでこちらもおいしかったです。 店内には野球のユニフォームが多数飾ってあったので、オーナーの方が野球好きなのかもしれません。 支払いは現金のみ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 카페는 매우 특별합니다. 음식이 맛있을 뿐만 아니라 장식도 매우 단순하고 따뜻합니다. 프렌치 토스트는 이 가게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중 하나인데, 정말 맛있어요😋. 게다가 야구팬이라면 방문해볼 만한 유니폼도 많이 있어요! (원문) 這家咖啡廳十分特別，不僅食物美味，甚至就連裝潢都非常簡單且溫馨。法國吐司是這家店最美味的食物之一，吃起來真的很好吃😋。除此之外如果你是一名棒球⚾️愛好者，這裡也有許多球衣可供參觀喔！

(Google 번역 제공) 모닝으로 받았습니다. 점내는 편안한 느낌으로 야구와 소품 등 점주 씨가 좋아하는 것이 줄지어 기분 좋았습니다. 중학생의 직업 체험의 수락을 하고 있는 것 같고, 당일은 활기차게 맛있게 받았습니다 😊 프렌치 토스트가 유명한 것 같아서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モーニングでいただきました。 店内はアットホームな感じで、野球や小物等店主さんの好きなものが並んでいて心地よかったです。 中学生の職業体験の受け入れをしているようで、当日は賑やかに美味しく頂けました😊 フレンチトーストが有名みたいなので、またい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미도리가오카 역에서 모퉁이를 돌면 나오는 작고 예쁜 카페. 친절한 사장님들. 프렌치토스트도 맛있어요. (원문) Lovely little cafe around the corner from Midorigaoka station. Friendly owners. Great French toast.

음식: 아아&라떼 테이크 아웃 전반적으로 일본 커피의 수준은 높기에 3점이다 하지만 반수동 원두 내림에서의 자극, 라떼의 우유의 맛 좋았다 서비스: 평이하다 분위기: 음식점과 같이 운영하여 음식냄새가 난다 하지만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크게 방해 받지는 않을 거다. 가게 안의 멋쟁이가 많다 공간도 굉장히 잘 꾸몄다. 총평: 햇살의 드는 야외 창가에 앉고 싶은 날 또는 노트북 작업이 있는 날 오기를 바란다.

(Google 번역 제공) 트랜짓 제너럴 오피스가 다루는 이쪽은, 앞으로의 계절 워크도 기분 좋다! 점심 식사를 듣고, 서해안 발상의 채식 그릇인 부다볼을 받았습니다. 이쪽의 화려한 한 접시는, 파라펠(병아리 콩의 고로케)이나, 훔스, 믹스빈즈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것 외, 쌀이나 밀의 곡물 대신에 듬뿍 콩과 호박을 담아 만족감도 높은데 칼로리 & 탄수화물 끄기, 식이 섬유, 안티 에이징 효과의 비타민 E 풍부한 것도 포인트. 뮤직, 아트나 그래픽을 발신하면서, 의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컬추얼한 식공간. 천천히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원문) トランジットジェネラルオフィスが手掛けるこちらは、 これからの季節ウォークも気持ちよい！目黒川沿いに佇む”オールデイコンフォートフード ”がコンセプトのレストランラウンジ ランチで伺い、 西海岸発祥のベジタリアンボウルであるブッダボールをいただきました。 こちらのカラフルな一皿は、 ファラフェル（ひよこ豆のコロッケ）や、フムス、ミックスビーンズでタンパク質を摂れる他、 お米や小麦の穀物の代わりにふんだんなお豆とパンプキンを盛り込み満足感も高いのに カロリー&糖質オフ、 食物繊維、アンチエイジング効果のビタミンE豊富なのもポイント。 ミュージック、アートやグラフィックを発信しつつ、アパレルブランドとのコラボなどカルチュアルな食空間。 ゆっくり、くつろぎの時間が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카 메구로 역에서 도보 13 분. 이케지리 오하시역에서 도보 8분. 메구로 강변에 자리한 세련된 카페 레스토랑 'RIVERSIDE CLUB'. 낡은 창고를 리노베이션한 점내는 천장이 높고 개방적이고, 빈티지 가구나 아트 작품이 줄지어 기분 좋은 BGM이 흐르는 차분한 공간. 긴자의 명점 「마르디그라」의 셰프・와치 토오루씨 감수의 「햄버그 나폴리탄」이나, 교토의 인기 패스트리 「나카무라 제네랄 스토어」의 스콘 등을 즐길 수 있는 가게. 그 밖에는 카누레형의 푸딩 「카누레푸린」은 쫄깃쫄깃한 식감과 상냥한 단맛이 특징으로, 크림과의 궁합도 발군. 메구로 강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장소. (원문) 中目黒駅から徒歩13分。 池尻大橋駅から徒歩8分。 目黒川沿いに佇むお洒落なカフェレストラン『RIVERSIDE CLUB』。 古い倉庫をリノベーションした店内は天井が高く開放的で、ヴィンテージ家具やアート作品が並び心地よいBGMが流れる落ち着いた空間。 銀座の名店「マルディグラ」のシェフ・和知徹氏監修の「ハンバーグナポリタン」や、京都の人気ペストリー「ナカムラ ジェネラル ストア」のスコーンなどが楽しめるお店。 他にはカヌレ型のプリン「カヌレプリン」はもちもちとした食感と優しい甘さが特徴で、クリームとの相性も抜群。 目黒川の景色を眺めながら、ゆったりとした時間を過ごしたい方におすすめのスポット。

(Google 번역 제공) 요전날, 이케지리 오하시역에서 도보 8분 정도의 RIVERSIDE CLUB씨에게, 모닝으로 ​​1명 방문했습니다. 큰 창문이 인상적인 외관으로 개방감있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점내는 천장이 높고, 우드조의 가구나 관엽 식물이 배치되어 내츄럴하고 차분한 분위기. 카운터석이나 소파석, 창가의 일렬 카운터 등, 기분에 맞추어 좌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문한 메뉴 ・홈메이드 그라노라보울 1,400엔(부가세 포함) ・핫 카페 라떼 650엔(부가세 포함) 합계 금액:2,050엔(부가세 포함) 홈메이드 그라놀라 그릇은 요구르트 위에 고소한 수제 그라놀라와 풍부한 과일(바나나, 딸기, 블루베리, 포도)이 듬뿍. 그라놀라의 고소함과 과일의 새콤달콤함이 절묘하고, 외형에도 화려하다. 아침에 딱 상쾌하고 만족감이 있는 일품이었습니다. 카페 라떼도 아름다운 라떼 아트와 함께 제공되며 우유의 부드러움과 에스프레소의 깊은 감칠맛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상냥한 입맛으로, 그라놀라 그릇과의 궁합도 발군이었습니다. 조용히 보낼 수있는 아침 시간을 요구하는 분이나 일 전에 침착 한 공간에서 커피와 스낵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1인 이용은 물론, 친구와의 카페 타임에도 적합합니다. (원문) 先日、池尻大橋駅から徒歩8分ほどのRIVERSIDE CLUBさんへ、モーニングで1人訪問しました。大きな窓が印象的な外観で、開放感のある造りが特徴的です。店内は天井が高く、ウッド調の家具や観葉植物が配置され、ナチュラルで落ち着いた雰囲気。カウンター席やソファ席、窓際の一列カウンターなど、気分に合わせて座席を選べます。 注文したメニュー ・ホームメイドグラノーラボウル　1,400円（税込） ・ホットカフェラテ　650円（税込） 合計金額：2,050円（税込） ホームメイドグラノーラボウルはヨーグルトの上に香ばしい自家製グラノーラと彩り豊かなフルーツ（バナナ、いちご、ブルーベリー、ぶどう）がたっぷり。グラノーラの香ばしさとフルーツの甘酸っぱさが絶妙で、見た目にも華やか。朝にぴったりな爽やかで満足感のある一品でした。 カフェラテも美しいラテアートとともに提供され、ミルクのまろやかさとエスプレッソの深いコクがしっかり感じられます。優しい口当たりで、グラノーラボウルとの相性も抜群でした。 静かに過ごせる朝の時間を求める方や、仕事前に落ち着いた空間でコーヒーと軽食を楽しみたい方におすすめのお店です。1人利用はもちろん、友人とのカフェタイムにも適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차분한 분위기에서 멋진 카페였습니다 ❣️ 메구로 강가이므로, 벚꽃의 계절은 창가이면 꽃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 애완 동물 OK로 함께 들어갔습니다 입구에도 씰이 붙어 있기 때문에 들어가기 쉽고 살아났습니다 😊 디저트 메뉴는 계절의 것을 포함해 5가지 6종류 정도였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의 입소문으로 쓰여진 것도, 지금은 없는 것도 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메뉴가 정기적으로 바뀌어 그렇습니다. 눈에 띄는 경우 전화 확인 후 좋을지도 👌🏻 ̖-︎ (원문) 落ち着いた雰囲気でオシャレなカフェでした❣️ 目黒川沿いなので、桜の季節は窓際であればお花見も楽しめます🌸 ペットOKで一緒に入りました。入口にもシールが貼ってあるので入りやすくて助かりました😊 デザートメニューは季節のものを含め5か6種類ぐらいだったかと思います。 ここの口コミで書かれているものでも、今はないものもありそうだったので、メニューが定期的に変わってそうです。 お目立てがあれば電話確認してからが良いかも👌🏻 ̖́-︎

(Google 번역 제공) 미국에 자주 있는 요리의 여러가지, 가게 자체도 아메리칸인 컨셉이므로, 분위기도 매우 좋다고 느꼈습니다. 받은 햄버거 나폴리탄은 외형 100점의 빛나는 파스타로 달걀을 나누는 순간도 즐거웠습니다. 맛은 뭐 뭐라고 할까, 보통으로 맛있었습니다.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만, 쭉 비어 있었으므로, 예약 없이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카운터석, 소파석, 테이블석 등 다양한 종류의 자리가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햄버거 나폴리탄 2,080엔 2025년 8월 휴일 12:30 방문, 대기 없음 지불 방법 현금, 신용 카드, 각종 현금없는 대응 (원문) アメリカによくある料理の数々、お店自体もアメリカンなコンセプトなので、雰囲気もとても良いと感じました。 頂いたハンバーグナポリタンは、見た目100点の映えパスタで、卵を割る瞬間も楽しかったです。 味はまあまあというか、普通に美味しかったです。 予約をして訪れましたが、ずっと空いていたので、予約なしでも気軽に利用できそうだと思いました。 カウンター席、ソファ席、テーブル席など、さまざまなタイプの席があるのも魅力です。 ハンバーグナポリタン 2,080円 2025年8月休日12:30訪問、待ちなし 支払方法 現金、クレジットカード、各種キャッシュレス対応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에비스를 산책한 후 나카메구로의 카페를 개척하게 되어 이쪽에 들어갔습니다.1시간정도 기다려 입점.점내는 넓고, 소파석도 있으면 테이블석도 있었습니다. 가 있었기 때문에 밤은 또 다른 분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신경이 쓰이고 있던 카누레프린과 카페 오레를 주문. (원문) 友人と恵比寿を散策した後中目黒のカフェを開拓することになりこちらに入りました。10組ほど並んでおり、1時間くらい待って入店。店内は広く、ソファ席もあればテーブル席もありました。天井は高い為、開放感があり、奥にはドラム等の楽器があったので夜はまた別の雰囲気になるようです。気になっていたカヌレプリンとカフェオレを注文。カヌレプリンは程よい硬さでむっちりしており、キャラメルと相ま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中目黒は魅力的なカフェが多いので引き続き開拓します。

분위기가 아늑하고 주문한 카페오레도 맛있었습니다. 자리는 2층까지 있고, 선결제 후 자리로 가져다 주시는데, 2층에 올라가보니 책이 장르별로 굉장히 다양하게 있었어요! 여유 있게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정확히 시간은 기억이 안나는데 추가 주문을 해야한다고 안내해주셨어요!!

사장님!!!!!도쿄대학교 핫도그학과 나오셨나요? 아니 핫도그 너무 맛있어서 감동하고 있는 도중, 아메리카노 먹어봤는데 천국을 봤습니다 ㅠ 아메리카노에서 군고구마맛나면서 고소하고 진짜 너무 맛있어요 ㅠ 꼭 오세요 런치시간에 오시면 싸고 좋아요 ㅠ 커피 부전공 틀림없죠?ㅠㅠ 사장님 돈방석에 앉으시길 바랍니당 ㅠ적게 일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ㅠㅠ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거리를 따라 자리한 차분한 분위기의 북 카페. 가게 안에는 골라낸 책이 늘어서 느긋한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날은 크래프트 맥주를 한 손에 스콘을 받았습니다. 스콘은 깔끔하게 고소하고, 곁들여진 크림이 어쨌든 일품, 단맛 겸손하면서 감칠맛이 있고 버릇이되는 맛. 술과 과자를 조합하여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가게만의 매력. 조용히 책을 읽으면서 혼자 보내는데도 누군가와 천천히 말하는 데 딱 맞는 공간이었습니다. 짜증나지 않지만 센스가 빛나는 장소입니다. (원문) 静かな通り沿いに佇む、落ち着いた雰囲気のブックカフェ。店内には選び抜かれた本が並び、ゆったりとした時間が流れています。この日はクラフトビールを片手にスコーンをいただきました。スコーンはさっくりと香ばしく、添えられたクリームがとにかく絶品で、甘さ控えめながらコクがあってクセになる美味しさ。お酒とスイーツを組み合わせて楽しめるのもこのお店ならではの魅力。静かに本を読みながら一人で過ごすのにも、誰かとゆっくり語らうのにもぴったりの空間でした。気取らないけどセンスの光る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점심으로 갔다. 핫도크 점심 세트와 원시 스콘을 주문하고 매우 배가 가득하고 대만족입니다. 핫도크는 추천대로 육즙이었습니다. 스프도 구이 많이 생 스콘도 맛있습니다. 점내는 1층석과 2층석이 있고, 2층은 책장에 많은 책이 있고, 학교와 같은 의자로 재미있는 컨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루 종일 느긋하게 보내거나 책을 읽으면서 보낼 수있는 멋진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점원도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平日ランチで行きました。 ホットドックのランチセットと生スコーンを注文し、とてもお腹いっぱいで大満足です。 ホットドックはおすすめ通りジューシーでした。 スープも具沢山で生スコーンも美味しいです。 店内は1階席と2階席があり、2階は本棚に沢山の本があって、学校のような椅子で面白いコンセプトだなと思いました。 終日にゆったり過ごしたり、本を読みながら過ごせて素敵な場所だなと思います。 店員さんも気さくで親切です。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느긋한 나무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매우 좋습니다. 책은 여행이라든가, 그 토지라든지에 관한 책으로 편향은 있습니다만, 자신의 기분을 바깥쪽으로 해방하고 싶을 때에는 여기에 충분히 담그는 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스콘은 파르페에서 받았습니다. 아이스크림과 레몬 소스가 상쾌합니다. 저녁이었기 때문에 카페인리스 아이스 허브 티. 맛있는 것은, 점내의 음악이 조금 큰 것일까. 아니, 보통의 크기입니다만, 이 분위기에는 조금 큰 것일까, 정도입니다. 화장실 화장실 수도꼭지가 클로버 잎처럼 귀여웠습니다. (원문) こんなにゆったりとした、木を感じれるスペースがとてもとてもいいです。 本は旅とか、その土地とかに関する本で偏りはありますが、自分の気持ちを外側に解放したいときにはここにどっぷり浸るのは良さそうです。 スコーンはパフェでいただきました。アイスクリームとレモンソースが爽やか。夕方だったので、カフェインレスのアイスハーブティー。 おしいのは、店内の音楽がちょっと大きいかな。 いや、ふつうの大きさなんですけど、この雰囲気にはちょっと大きいかな、ぐらいです。 おトイレの洗面所の蛇口がクローバーの葉っぱのようで可愛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시나가와역 부근에서 만나는 용사가 있어, 역은 어디도 혼잡하고 있으므로 조금 걸은 곳에서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숨은 명소일지도 모릅니다. 점원도 친절하고 재미있을 것 같은 책에 둘러싸인 아늑한 공간이므로 시간이 용서하는 한 더 오래 살고 싶었습니다. 스콘은 푹신하고 버터의 향기가 풍부했습니다. 추천입니다! (원문) 品川駅付近で待ち合わせる用事があって、駅はどこも混雑してるので少し歩いたところでたまたま見つけました。穴場かもしれません。 店員さんもフレンドリーで面白そうな本に囲まれた居心地の良い空間なので時間が許す限りもっと長居したかったです。 スコーンはフワフワでバターの香りが芳醇でした。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안은 바삭 바삭하고 안은 빵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운 스콘. 다른 곳에서 먹은 적이없는 식감이었습니다. 밀가루의 치아에 남는 것 같은 느낌이 없고, 굉장히 맛있다. 개인적으로는 일반을 좋아합니다. 별로 오래 머물러 있는 의자 테이블이 아니었기 때문에, 바삭바삭하고 차 싶은 사람을 위한 생각이 듭니다. (원문) 中はサクサクで中はパンの様にしっとりふんわりしたスコーン。他で食べたことが無い食感でした。小麦粉の歯に残る様な感じが無いくて、すごく美味しい。個人的にはプレーンが好き。 あまり長居する様な椅子テーブルではなかったので、サクッとお茶したい人向けな気がします。

오모테산도 뒷골목의 히구마 도너츠와 커피 라이츠 매장. 매장 분위기가 일단 좋고 친절합니다. 그리고 도너츠도 바로 만들기에 맛이 좋고 커피도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 여러모로 만족이었습니다!

오모테산도에서 꽤 유명한 도넛 커피집 인것 같습니다. 도넛 자체는 맛있었는데, 아이스크림이나 다른 것이 크게 특별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실내가 1층 보다 살짝 아래고 건물 자체가 유리의 통창 스러운 느낌이라서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좌석들이 간격이 넓은데, 자유분방하게 있고 살짝 앉기 불편한 좌석도 있어서 약간 성수동의 느낌이 납니다. 꼭 가야한다고 추천은 어렵고, 근처에 있으면 나쁜 선택까지는 아닐 것 같습니다.

오모테산도 근처에 위치한 도너츠 가게. 주말에 갔는데 줄이 엄청 길다. 도너츠 종류가 많고 도너츠 빵이 담백하고 쫀득하다. 빵 자체는 베이글처럼 담백하다. 도너츠를 즉석에서 바로 튀겨서 준다. 3명이서 6개 세트를 아주 맛있게 먹었다. 허니 소스가 제일 맛있다고 하는데 6개 세트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아쉬웠다. 허니 소스는 매장 내에서만 취식 가능하다. 설탕이나 초코가 올라간 도넛도 크게 달지 않아 물리지 않았다. 그리고 커피 맛도 생각보다 깊고 향이 좋고 맛있다. 오래 기다려서 먹어볼만한 가게이다. 쫀득하고 너무 달지 않은 것이 특징.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다. 한국어가 유창하신 점원도 있으셔서 주문하기도 어렵지 않았다.

홋카이도 아이스크림 꾸덕하고 담백하니 맛있음. 도너츠가 전반적으로 단 맛이 적고 공기가 많이 들어간 가벼운 맛이라 단 거 안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마음 편한 디저트로도 추천합니다. 현금 결제 불가.

힘들어 보이지만 한사람 한사람 손님에게 인사해주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너무나 기분 좋게 있다가 왔습니다.

허니 마스카포네 도너츠를 먹었는데 기본 도넛에 크림이 추가된 버전인 것 같아요. 달지않고 담백하고 쫀득합니다. 매장 내부 분위기도 좋고 바깥에 앉아서 먹기도 좋습니다!

미리 만들어진 도너츠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주문하면 바로 바로 도넛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내부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있기는 한데 의자가 편하지는 않아서 먹고 나면 바로 자리를 옮기는 편이 주문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좋을 듯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카 메구로에있는 오뜨 꾸뛰르 카페에서 개최되고 있던 샤인 무스카트의 애프터눈 티에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애프터눈 티에 갔습니다만, 이쪽은 디저트뿐만 아니라 세이보리(밥계 메뉴)도 맛있고, 홍차의 퀄리티도 높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맛과 염기의 균형이 좋고 끝까지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디저트는 외형의 아름다움도 발군으로, 유리의 스탠드에 늘어선 샤인 무스카트를 사용한 과자는 사진 빛나는 뿐만 아니라, 신선한 과실감을 제대로 맛볼 수 있었습니다. 티컵과 포트도 품위있는 디자인으로 테이블 전체가 비일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놀란 것은 화장실에 고급 브랜드의 향수가 많이 놓여있어 자유롭게 사용할 수있는 것. 설마의 서비스에 깜짝 놀라게 하면서, 고맙게 사용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세세한 걱정이 「특별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탭 분들도 정중하고, 특히 남성 스탭이 쾌적하게 사진을 많이 찍어 주시고, 그 걱정에 감사. 덕분에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점내는 어쨌든 귀여웠습니다. 도내에서 천천히 비일상을 맛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 명소입니다. 가격은 조금 높지만, 그만큼의 체험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中目黒にあるオートクチュールカフェで開催されていたシャインマスカット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に伺いました。これまで色々なアフタヌーンティーに行きましたが、こちらはスイーツだけでなくセイボリー（ご飯系メニュー）も美味しく、紅茶のクオリティも高いのが印象的でした。甘さと塩気のバランスが良く、最後まで飽きずに楽しめます。 特にデザートは見た目の美しさも抜群で、ガラスのスタンドに並んだシャインマスカットを使ったスイーツは写真映えするだけでなく、フレッシュな果実感がしっかり味わえました。ティーカップやポットも上品なデザインで、テーブル全体が非日常の雰囲気を演出してくれます。 驚いたのは、トイレに高級ブランドの香水がたくさん置いてあり、自由に使えること。まさかのサービスにびっくりしつつ、ありがたく使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こうした細かい気遣いが「特別感」をさらに高めていると思います。 スタッフの方々も丁寧で、特に男性スタッフの方が快く写真をたくさん撮ってくださり、その心配りに感謝。おかげで素敵な思い出を残すことができました。 店内はとにかく可愛かったです。 都内でゆっくりと非日常を味わいたい方におすすめのスポットです。価格は少し高めですが、その分の体験価値は十分にあ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카 메구로 점은 시작되었습니다! 오모테 산도보다 좁지만 꽃밭에 온 느낌입니다. 매우 치유되었습니다. 식사나 스위트까지 제철 과일 무스카트가 메인이었습니다. 무스카트에 식감이 있고 단맛도있어 신선했습니다. 음료로 무제한 음료 처음에 제공해 주신 홍차가 맛있었습니다. (원문) 中目黒店は始めてきました！ 表参道よりは狭いですが お花畑に来た感じですごく癒されました 食事かスイーツまで 旬のフルーツ マスカットがメインでした。 マスカットに食感があり甘みもあって新鮮でした。 ドリンクで飲み放題 初めに提供して頂いた紅茶が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꿈꾸는 기분 무스카트 춤 🍇 나카 메구로의 HAUTE COUTURE CAFE (@hautecouturecafe_official) 애프터눈 티를 즐겼습니다 😊 9/16까지는 샤인 무스카트×스즈란이 테마라는 것. 옅은 그린과 화이트의 조합이 최고로 귀여운,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것 같고, 텐션이 오르네요♡ 이번에 주신 것은 테마에 맞춘 무스카트와 여름 과일이 사치스럽게 사용된 애프터눈 티. 우선 무스카트와 여름 과일 파르페. 초콜릿으로 만든 반구에 담긴 초콜릿 무스와 무스카트가 마치 과일 꽃다발 같은 아름다움! 초콜릿의 농후함과 무스카트・서머 과일의 상쾌함의 밸런스가 절묘했습니다. 아래에서 파인애플의 줄레, 코코넛 샹티―, 크럼블 살레, 진주 크라칸, 알폰 소망고 젤라토, 무스카트, 파인애플, 초콜릿 몰드, 화이트 초콜릿 무스, 무스카트, 블루베리, 초코 세공과 층이 된 조건에도 감동입니다 디저트 스탠드에는, * 무스카트의 프로마주탈 트렛 * 무스카트 밀피유 * 꿀 레몬과 무스카트의 2층 베를린 * 스즈란 바닐라와 카라멜 무스 * 라임 향기로운 무스카트 물 만주 아무도 아름답고 먹는 것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접시 스탠드에는 * 완두콩의 브라만제 * 지중해 풍 참치와 카라스미의 불스케타 * 다채로운 토마토와 모츠 알레라, 살라미 물방울 카프레제 * 브로콜리와 찐 닭 차가운 제노베제 카펠리니 * 시칠리아 스타일의 태프나드 소스로 먹는 붉은 물고기 소테 달콤한 것뿐만 아니라, 제대로 식사계의 메뉴도 있으므로, 균형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음료는 무료였습니다! 카페인리스의 차도 있었기 때문에, 임산부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기쁜 포인트군요🤰 도중에 점원이 기념 촬영도 해 주셔, 세세한 서비스에 감격! 정말 행복한 공간이었습니다 💕 인기 가게이므로, 빨리 도착해도 곧바로 점내에는 넣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계절마다 내관도 바뀐다는 것이므로, 또 다른 계절에도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원문) 夢見心地マスカット舞う🍇 中目黒にあるHAUTE COUTURE CAFE(@hautecouturecafe_official )さんへ アフタヌーンティーを楽しみました😊 9/16まではシャインマスカット×すずらんがテーマとのこと。 淡いグリーンと白の組み合わせが最高にかわいい、まるでおとぎの国に来たみたいで、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すね♡ 今回いただいたのは、テーマに合わせたマスカットとサマーフルーツが贅沢に使われたアフタヌーンティー。 まずはマスカットとサマーフルーツのパルフェ。 チョコレートでできた半球に盛られたチョコレートムースとマスカットが、まるでフルーツブーケのような美しさ！ チョコレートの濃厚さと、マスカット・サマーフルーツの爽やかさのバランスが絶妙でした。 下からパイナップルのジュレ、ココナッツシャンティ―、クランブル サレ、パールクラッカン、アルフォンソマンゴージェラート、マスカット、パイナップル、チョコレートモールド、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ムース、マスカット、ブルーベリー、チョコ細工と、層になったこだわりにも感動です✨ デザートスタンドには、 * マスカットのフロマージュタルトレット * マスカットミルフィーユ * ハニーレモンとマスカットの2層のヴェリーヌ * すずらんのバニラとキャラメルのムース * ライム香るマスカット水まんじゅう どれも美しくて、食べるのがもったいないくらいでした！ ディッシュスタンドには、 * 枝豆のブラマンジェ * 地中海風ツナとからすみのブルスケッタ * カラフルトマトとモッツアレラ、サラミの水玉カプレーゼ * ブロッコリーと蒸し鶏の冷製ジェノベーゼカッペリーニ * シチリア風タプナードソースでいただく赤魚のソテー 甘いものだけでなく、しっかり食事系のメニューもあるので、バランスよく楽しめました◎ ドリンクはフリーでした！カフェインレスの紅茶もあったので、妊婦さんでも安心して楽しめるのが嬉しいポイントですね🤰 途中で店員さんが記念撮影もしてくださり、細やかなサービスに感激！まさに幸せ空間でした💕 人気店なので、早めに着いてもすぐに店内には入れないことがあるのでご注意を。 季節ごとに内観も変わるとのことなので、また別の季節にも訪れ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너무 귀여운 샤인 무스카트 ✕ 스즈란 애프터눈 티 점내에 들어간 순간 퍼지는 스즈란과 샤인 무스카트의 상쾌한 그린🌿 너무 귀여워 니야니가 멈추지 않는다. 귀여울 뿐만 아니라 일품 일품이 섬세하게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어 제대로 맛있었습니다. 디저트와 세이보리의 비율도 완벽✨ 차의 종류도 풍부하고 기쁘다! 계절로 바뀌기 때문에 또 다른 계절에도 절대 가고 싶어 ☺️ 스즈란과 무스카트의 개최 기간은 7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 【parfait】 무스카트와 여름 과일 파르페 🍨 파르페는 아래에서 파인애플 줄레, 코코넛 샨티, 크럼블 살레, 진주 크라칸, 알폰 소망고 젤라토, 무스카트, 파인애플, 초콜릿 몰드, 화이트 초콜릿 무스, 무스카트, 블루베리, 초콜릿 세공 【Desert stand】 무스카트의 프로마주탈 트렛 무스카트 밀피유 꿀 레몬과 무스카트의 2층 베를린 스즈란 바닐라와 카라멜 무스 라임 향기 무스카트 물 만주 【Dish stand】 완두콩 브라만제 지중해풍 참치와 카라스미의 불스케타 다채로운 토마토와 모츠 알레라, 살라미 물방울 카프레제 브로콜리와 찐 닭 차가운 제노베제 카펠리니 시칠리아 스타일의 태프나드 소스에서 먹는 붉은 물고기 소테 【Free Drink】 Earl Gray(ice/hot) Darjeeling(ice/hot) Muscat green tea (ice/hot) Lychee tea (ice/hot) mango milk (ice) Coffee (Ice/Hot) (원문) 可愛いすぎるシャインマスカット✕すずらん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 店内に入った瞬間広がるすずらんとシャインマスカットの爽やかなグリーン🌿 可愛すぎてニヤニヤが止まらない。。🤍 可愛いだけじゃなく一品一品が繊細に丁寧に作られていてしっかり美味かった。 デザートとセイボリーの割合も完璧✨ お茶の種類も豊富で嬉しい！ 季節で変わるからまた違う季節にも絶対行きたい☺️ すずらんとマスカットの開催期間は7月３日から9月16日まで☘️ 【parfait】 マスカットとサマーフルーツのパルフェ 🍨パルフェは下からパイナップルのジュレ、ココナッツシャンティ―、クランブル サレ、パールクラッカン、アルフォンソマンゴージェラート、マスカット、パイナップル、チョコレートモールド、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ムース、マスカット、ブルーベリー、チョコ細工 【Desert stand】 マスカットのフロマージュタルトレット マスカットミルフィーユ ハニーレモンとマスカットの2層のヴェリーヌ すずらんのバニラとキャラメルのムース ライム香るマスカット水まんじゅう 【Dish stand】 枝豆のブラマンジェ 地中海風ツナとからすみのブルスケッタ カラフルトマトとモッツアレラ、サラミの水玉カプレーゼ ブロッコリーと蒸し鶏の冷製ジェノベーゼカッペリーニ シチリア風タプナードソースでいただく赤魚のソテー 【Free Drink】 Earl Gray（ice/hot) Darjeeling（ice/hot) Muscat green tea (ice/hot) Lychee tea (ice/hot) mango milk (ice) Coffee (Ice/Ho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할로윈 애프터눈 티를 예약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예약제로만 갈 수 있어요. 모든 테이블이 예약되어 있었고, 2시간 동안 머물 수 있어요. 저는 11시에 갔어요. 두 번째 방문인데, 곧 다시 올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Very beautiful place. I made reservation for Halloween afternoon tea . It was really delicious! You can go there only by reservation. All tables were reserved. You can stay 2hours, I went at 11:00. It’s my second time to visit this place. I hope to come again soon. Strongly recommend ❤️

(Google 번역 제공) 완전 교체, 시간제. 예약 필요. 15분전에 도착(제일 승차).이름의 확인 후계하에서 기다려 주세요라고 안내가 있어, 그 후 몇조가 도착하는 것도 개점 후 제일(도착순대로)에 입점시켜 주었습니다. 3명의 스탭은 모두 니코니코하고 있어 멋진 접객해 주셨습니다. 티 프리 무스카트 애프터눈 티에 생 짜기 멜론 몽블랑 옵션을 붙였습니다. DISH · 참치와 카라 스미의 불 스케터 · 살라미가 들어간 카프레제 · 완두콩의 브라만제 · 붉은 물고기 소테타 푸나드 소스 ・치킨의 차가운 제노베제 DESERT ・플로마주 타르트 · 바닐라와 카라멜 무스 ・레몬과 무스카트의 베린느 ・밀피유 ・물 만두 PARFAIT 무스카트 초콜릿 세공 블루베리 화이트 초코무스 초콜릿 몰드 파인애플 망고 아이스 진주 크라칸 크럼블 살레 코코넛 샨티 파인애플 줄레 (원문) 完全入れ替え、時間制。 要予約。 １５分前に到着（一番乗り）。名前の確認後階下でお待ちくださいと案内があり、その後数組が到着するも開店後一番（到着順通り）に入店させてもらえました。 ３人のスタッフさんはみんなニコニコしていて素敵な接客してくださいました。 ティーフリーのマスカットアフタヌーンティーに 生搾りメロンモンブランのオプションを付けました。 DISH ・ツナとからすみのブルスケッタ ・サラミ入りカプレーゼ ・枝豆のブラマンジェ ・赤魚のソテータプナードソース ・チキンの冷製ジェノベーゼ DESERT ・フロマージュタルト ・バニラとキャラメルのムース ・レモンとマスカットのヴェリーヌ ・ミルフィーユ ・水饅頭 PARFAIT マスカット チョコレート細工 ブルーベリー ホワイトチョコムース チョコレートモールド パイナップル マンゴーアイス パールクラッカン クランブルサレ ココナッツシャンティ パイナップルジュレ

(Google 번역 제공) 인스타 감성하는 장소입니다만, 왠지 화장실의 바닥이 매우 끈적거리고 있어, 신발의 뒷면이 달라붙을 정도입니다. 레스토랑의 마루도 똑같이 끈적 거리며,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儘量享受拍照上傳、廁所裡不知道是否因為提供太多免費香水的關係、地板黏到鞋底都覺得要被黏住、連帶到餐廳裡一路都是黏的、服務員說他們每天都有清清、但是這種清潔度不像是這個價位應その定現的狀態 (원문) インスタ映えする場所ではありますが、なぜかトイレの床がとてもベタついていて、靴の裏がくっつくほどです。レストランの床も同様にベタベタしていて、不思議に思いました。 儘量享受拍照上傳，廁所裡不知道是否因為提供太多免費香水的關係，地板黏到鞋底都覺得要被黏住，連帶到餐廳裡一路都是黏的，服務員說他們每天都有清潔，但是這種清潔程度不像是這個價位應該呈現的狀態

Charcoal tea 와 Japanese blacktea를 마셨다. Charcoal은 핸드로스팅한 블렌딩 차라는데 한국의 녹차와 비슷한 맛과 향이고 마일드하다. 한국녹차를 자주 접하는 사람이면 굳이 이 차를 먹으러 이곳을 찾아올 가치가 있다고 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다른 차를 마셔보는게 좋을 것 같다. 일본홍차는 말만 들어봐서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다. 맛이 강하지 않고 그렇다고 딱히 거슬리는 튀는향도 없는 무난한 맛. 다른 일본홍차를 마셔보지 않아서 비교대상이 없는게 아쉽다. 가격은 저렴하니 도전해보는것도 좋을 듯.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는 적당히 분위기에 어울리게 러프한 느낌이고, 좁아서 좌석이 많지는 않다. 가끔 지나가는 열차 소리는 크게 거슬리지 않을 정도고 오히려 좋은 느낌. 커피나 차나 온도계를 사용하지 않고 감으로 온도조절하는 느낌이다. 잇푸도에서도 온도계를 쓰지 않았던걸로 봐서는 뭔가 일본 커피나 티 바리스타들은 온도계를 쓰지 않는게 자존심이나 보편적인걸까 싶기도 하지만, 도구를 써서 보편적인 맛을 내 주는게 더 장인스러운게 아닐까 싶다.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잠시 쉬다가는 정도로는 나쁘지 않다. 다만 엄청난 맛을 기대하고 멀리서 이곳만 보고 찾아오라기에는 무리가 있음. 그냥 근처 둘러보다 잠시 쉬면서 차 한잔과 함께 리프레쉬 하기에는 좋다.

철로 아래에 조그만 가게로 잡혀있는 이곳의 매력은 한적함과 여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Artless 드립 커피와 owner’s blend 마셔봤는데 좋아요. 주말에 한적하게 커피 한잔에 책을 읽는 사람의 모습도 보이고, 나만의 아지트가 될법한 장소인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과 방문하기 보단, 혼자나 친구 혹은 연인끼리 와서 조용히 담소나누고 쉬면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나카메구로의 find!

세련된 인테리어와 차분한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그러나 위치가 철로 밑이라 주기적으로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가 나서, 나름의 맛이라면 맛이지만 전반적인 분위기에 맞지 않은 위치 선정 같습니다. 커피는 아트리스 블렌드를 드립으로 마셨는데, 750엔이라는 다소 비싼 가격에 비하 아쉬운 맛과 향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맛과 향 모두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장소는 좋지만 커피를 마시러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가죽으로 만든 홀더랑 코스터가 멋스러움!! 분위기 조용조용하고 커피도 굿굿!

내가 애정하는 디자인회사 artless에서 운영하는 카페 아이스 카페라떼를 시켰는데 깜놀!! 왠걸;;; 흰우유만 보이고, 얼음하나 덩그러니 주문을 잘못했나? 하는 찰나 안에 샷이 얼음으로 들어있었다. 그게 녹으면 라떼가 되는것이었다;; 허허허 언제 녹여 먹나;;; 난감했음 ㅋㅋㅋ

호우지차라떼 마셨는데 친구가마신 카페라떼가 더 맛있었다

(Google 번역 제공) 카페에는 큰 공간이 없습니다. 안쪽에 좌석이 더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문을 닫았다는 표시가 있었어요. 언제 오픈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카페에는 라떼를 마실 때 고를 수 있는 원두 종류가 많아요. 커피 맛은 제가 도쿄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원문) not a big space in cafe. seems there were more seats inside. but there was a sign for closed. not sure when it is open to customers.. this cafe has many kinds of coffee beans you can choose when you have latte. and the taste of coffee was one of the best I have had in Tokyo.

일본에서 드물게 와이파이 쾌적한 곳 드립커피, 라떼, 핫초코 마셔봤는데 셋 다 맛있음.. 인테리어회사와 같이 운영하는 곳인지 깔끔하고 밝은 내부. 볕 잘 드는 시간에 앉아있으면 기분 정말 좋다! 집 가까운 데 있어서 더 자주 갔다. 다만 음료 양이 좀 적어서 그거 빼면 완벽

핸드메이드 푸딩 맛있음 커피도 맛있음 ( 산미가 있는 편 ) 분위기도 괜찮고 화장실도 깨끗한 편 건물 3층에 있으니 엘베 타고 3층 올라가시면 있습니다.

맛있고 한국 감성 카페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낮에 큰 유리창에 햇빛도 멋지고 좋은 공간입니다. 큰 테이블에 사람들이 대부분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와이파이도 잘 되고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음료의 양이 너무너무 적습니다. 그에 비해서 커피의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일할 수 있는 카페. 전기, 와이파이, 조용하고. 좋아하는 카페. 홈메이드 푸딩이랑 커피 조합도 좋지만 저는 아사이보울이 맛있었어요. 1인 1음료(아사이보울은 음료로 들어간다).

쾌적하고 커피맛 좋음. 테라스에서 흡연하시는 분들 계시네요.(근데 야외라 담배냄새 전혀 안나서 좋네요)

지유가오카에서 드디어 좋은 카페를 찾았다. 내부는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로, 날씨가 따뜻할 때는 테라스 석도 이용가능.

평일에는 컴퓨터를 이용하는 프리랜서들이 꽤 있습니다 이곳에서 공부를하거나 작업 . 조용한 담소를 나누기 좋음 주말에는 2시간제한의 이용시간이있지만 평일은 자유입니다. 커피도 맛있고 카페의 인테리어도 매우 만족. 매일가고싶은카페

넘 맘에 들었어요!!! 직원분들 전부 친절하시고 와이파이 빵빵하고 충전단자도 있어요 이 동네가 그냥 산책하고 여유있게 커피마시기 좋은듯 통유리로 주방 내부가 다 보이는데 아이스크림 내리고 크림 올리고 그런거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고구마 파르페는 양이 진짜 많아요 혼자 먹을게 아님...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전 맛있게 먹었어요 밑에 머랭?이랑 베리류 잼이 들어가있는데 덕분에 맛이 되게 조화로움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고구마파르페 비주얼도 이쁘고 맛있다. 다만 파르페 하나에 2천엔이 넘을만큼 비싼 편이고 현금 사용이 안된다.

진짜 괜찮았어요 역에서도 가까워서 오기도편하고 오는길도 이뻣어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디저트랑 음료가 맛있어요

밑에 깔려있는 카시스 시럽과 쿠키?같은부분을 크림+고구마 무스랑 같이먹으면...👍 동네 자체가 한적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더욱 좋았습니다.

일본인들이 줄서는 카페 고구마 케익? 다 맛있음!!

차분하고 좋네요 ㅋ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아침에 모닝 이용. 점내는 비교적 비어 있었고, 침착하고 보낼 수있었습니다. 글루텐 프리 팬케이크는 크기가 꽤 작고 놀랐지만 메이플 시럽의 단맛과 버터의 소금이 합쳐져 맛있었습니다. 직물은 조금 쫄깃한 식감. 커피도 쓴맛이 딱 잘 마시기 쉬웠습니다☕✨ 팬케이크는 다음 번 반복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만, 이번에는 가게의 명물 인 맛도 과자를 먹고 싶습니다 😋 (원문) 土曜の朝にモーニング利用。店内は比較的空いていて、落ち着いて過ごせました。 グルテンフリーのパンケーキはサイズがかなり小さめで驚きましたが、メープルシロップの甘さとバターの塩気が合わさ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生地は少しほろほろとした食感。コーヒーも苦味がちょうど良く飲みやすかったです☕✨ パンケーキは次回リピートはし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今度はお店の名物であるおいもスイーツを食べてみたいと思います😋

아사쿠사나 시부야에서 푸글랜을 가는 것은 동선상 포기했었는데 숙소 근처라서 아침에 커피 한 잔 마셨네요. 드립커피를 최근에 내려 마시기 시작한 초보자가 평가하기에도 커피에서 복합적인 과실맛이 느껴졌네요. 동양인 보다는 서양쪽 외국인들이 많이 보여요. 굿즈는 딱히 국내 공홈에서 사는 것과 비교해서 잇점은 없습니다만 제가 갔을 때는 휴먼메이드 키링 있었습니다.

도심속에 작은 휴식공간입니다. 쉬기 너무 좋아요. 앞 굉장히 작은 공원과 연결된듯한 이쁜데 모던한 카페느낌을 생각하시면 ㄷ힙니다.

블루보틀의 모카커피는 항상 감동을 주는 커피에요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훌륭하네요 다만 매장 규모가 좀 더 커졌으면 좋겠어요

아직 우리나라엔 많지 않기에 시간내서 방문해봤습니다. 하지만 기대만큼 특별하진 않았어요. 가격도 비싼편이고 양도 적고요. 공원내 위치해서 분위기 자체는 좋았어요. 테이블 배치도 일반적이지 않아 특이했고요.

시부야의 복잡한 곳에서 조금만 가면 볼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입니다. 바로 앞에 있는 공원에서도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공원에 숨겨진 벤치(?)들이 있으니 앉아서 드시면 분위기도 좋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물도 따로 마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2층에 있는 것 같은데 남녀 공용으로 한 개만 있는 것 같습니다(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스투시 오픈런 기다리다가 따뜻한아메리카노 한잔~ 성수동에 첨 오픈하고, 더현대에서도 늘 아아만 마실땐 별 풍미를 못느꼈는데.. 집근처 롯데몰에 오픈하고 추천하는 뜨아를 마셔보니 넘내스탈~~~ 종종 자주가서 마시다가.. 도쿄에서 비 부슬부슬 올때 마시니 더더 맛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라테 그리고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보통 한국 블루보틀은 산미가 강한데 비해, 개인적으로 적당한 산미로 밸런스가 좋다는 생각입니다. 라테는 평균적이고, 샌드위치는 신선하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맛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시부야 번화가쪽에 위치함에도 공원과 붙어 있어서 청량한 느낌을 주는 분위기 있는 곳입니다. 카페 내부는 자리가 좁지만 외부 밴치와 공원 밴치가 있어 골라 앉으면 됩니다. 시부야 거리에서 쇼핑 중에 잠시 쉬러 들릴만한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한번 주문하면 90분정도 앉아있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콘센트 석이 많아서 일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음료는 평범한데 빵이 맛있었던거 같아요. 스피커가 특정 좌석근처에 설치된게 아니라 공간 전체에 울리게 설치되어있고 재즈 위주 선곡도 좋습니다.

24년8월14일 오후 8시쯤 방문 나카메구로강 구경하고 츠타야 서점 가야하는데 중간 기점에서 아주 시원하게 잘 쉬고 갔습니다

분위기 좋지만 사람많고 북적 북적 3명이서 기본 4만원 맛은 보통이지만 동네가 좋으니 벚꽃 보는 시즌에 오면 좋을 것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나카 메구로에 가면 꼭 가고 싶은 세련된 카페입니다! 첫째, 아침 일찍부터하는 것이 매우 훌륭합니다! 휴일의 아침활동에는 안성맞춤의 장소입니다. 세련된 반 테라스 좌석 외에도 점내는 차분한 음악과 함께 연주하는 목조 하모니가 작업을 진행시켜줍니다. 점원도 멋진 분 뿐으로, 여기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커피도 가득 500.600엔 정도로 양심적이었습니다. (원문) 中目黒に行ったら是非行って欲しいおしゃれなカフェです！ まず、朝早くからやっていることがとても素晴らしい！ 休日の朝活にはもってこいのスポットです。 おしゃれな半テラス席に加え、店内は落ち着いた音楽とともに奏でる木彫のハーモニーが、作業を進めてくれます。 店員さんも素敵な方ばかりで、ここで働きたいなと思えるほどに。 コーヒーも一杯500.600円くらいと良心的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공간과 음악이 조화를 이룬 아늑한 카페입니다. 다치카와에서 그 존재를 알 수 있어 나카메구로의 가게도 드디어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콘센트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약간의 충전도 했습니다. 하루 종일 싶어지는 편안한 가게입니다. (원문) 素敵な空間と音楽が調和した居心地の良いカフェです。 立川でその存在を知ることができ、中目黒のお店もようやく訪れることができました。 コンセントも各所に配備されており、ちょっとした充電もさせてもらいました。 一日中いたくなるような快適性の高いお店です。

내가 가본 카페의 왕.

(Google 번역 제공) 나카메구로의 「GOOD SOUND COFFEE」에 첫 방문. 우선 들어가자마자 느낀 것은, 점내의 BGM이 엄청 좋다! 숲을 이미지 한 것 같은 사운드로, 자연스럽게 감싸인 느낌. 칠한 공기가 흐르고, 계속 갖고 싶어지는 공간입니다. 천장도 높고, 개방감이 대단한 것도 포인트 높아. 넓고 있기 때문에 압박감 제로로, 기분도 깨끗이 합니다. 메뉴도 커피에서 스낵까지 제대로 갖추어져 있고, 기분이나 배의 상태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 Wi-Fi도 있고 전원석도 있었으므로, 작업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딱. 협의하고있는 분들도 얼른 보았습니다. 나카 메구로에서 차분하고 보낼 수있는 카페를 찾고 있다면 여기 추천 (원문) 中目黒の「GOOD SOUND COFFEE」に初訪問。 まず入ってすぐ感じたのは、店内のBGMがめちゃくちゃ良い！ 森をイメージしたようなサウンドで、自然に包まれてる感じ。 チルな空気が流れてて、ずっと居たくなる空間です。 天井も高くて、開放感がすごいのもポイント高め。 広々してるから圧迫感ゼロで、気分もスッキリします。 メニューもコーヒーから軽食までしっかり揃ってて、 気分やお腹の具合に合わせて選べるのが嬉しい。 Wi-Fiもあるし電源席もあったので、作業したい人にもぴったり。 打ち合わせしてる方もちらほら見かけました。 中目黒で落ち着いて過ごせるカフェを探してるなら、ここおすすめです

음식: 아이스 커피와 아이스 카페라떼 먹었습니다. 산미있고 깔끔한 느낌의 커피입니다. 서비스: 친절한 직원의 눈인상을 받으며 입장할수있습니다. 수준 높은 음악을 지속해서 성의있게 바꿔줍니다. 분위기: 5점을 주고 싶은 인테리어와 Lp,Lp플레이어입니다. 뛰어난 음악 디제잉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제가 갔을땐 시티팝과 기타선율이 있는 음악이 많았습니다. 총평: 많은 카페를 갔지만 이정도의 음악과 커피가 공존하는 곳은 없습니다.

250918 더 오래 더 자주 머물고 싶은 곳! 우리 동네로 옮겨오고 싶다! 커피는 무난한 편이지만 가게 분위기와 음악이 값어치를 한다. 막귀라서 주관적이지만 음질이 좋다고 느꼈다. 진공관 엠프와 큰 스피커 두 대 그리고 턴테이블도 두 대라서 주인장이 고른 음악이 끊기지 않고 이어진다. 화장실 핸드소프가 이솝제품이라는 동행인의 tmi도 참고 바람.

인스타에서 보고 가본 카페(정확히는 LP로 음악트는 바에 가까운곳)입니다. 드립 커피, 카레 라테, 모카를 시켰는데 무조건 드립 커피 한 번씩은 드세요!!(원두는 black으로 했어요) 진짜로 맛도 좋고 향도 좋습니다. 더 나아가서 LP 노래 선곡도 좋았습니다 (제가 갔을땐 Little Milton - Little Milton Sings Big Blues를 재생하고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 전까지는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시는것 같아 바쁘지만, 들어가서 기다리시면 메뉴 주문하시고, 나중에 결제도 자리에 앉아 계시면 해주십니다. 암튼 다음에 옷 사러 다이칸야마 오면 그땐 일찍 와서 느긋하게 커피 즐기면서 노래 듣고 올려고 합니다 ㅎㅎ ㅎㅎ P.s 저녁 6시 이후에는 바(bar)로 운영을 해서 인당 자리세 800엔 받는다고 하시니 참고 바랍니다(그 전에 들어가는건 안받으시는것 같습니다. 저희도 그랬고...)

음악, 인테리어, 분위기, 음료, 접객. 모든 것이 맛도리! LP로 스무스하게 이어지는 선곡 dj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와인 글래스를 한 잔 주문했는데 두 병 중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었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스태프 멋집니다. 참고로 바코드 결제는 미지원입니다.

늦게까지 영업한다는것과 분위기는 장점. 음료 및 디저트는 지극히 평범. 자릿세 인당 800엔은 선넘음.

라떼 맛있게 마셨고 분위기 좋고 낮에는 커피 밤에는 살짝 bar같은느낌입니다 나카메구로 가면 추천합니다!!!!

커피가 맛있어요. 라떼가 특히 너무 좋았어요.분위기도 좋고 친절해요.그러나 참치토스트는 비린내가 나니 피하는게 좋겠어요.

커피가 시다. 산미가 강한 커피. 브라우니는 맛있다.

모닝커피하러갔어요. 참치들어간 토스트는 맛이없네요ʘ̥_ʘ

크기는 좀 작지만 커피맛은 풍부하다 아이스 라떼 Good! 490￥

맛있어 맛있어!! 라떼먹어보세용>__<

저는 갔는데 임시폐업이였습니다 가실때 참고하세요 ㅠㅠ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에서 커피가 맛있는 가게를 찾고 있었던 곳, ︎ 인스타에서 기간 한정 「스트로베리 코코아스콘(650엔)」이 있다고 보고, 처음으로 방해했습니다. 점내는 작은 테이블이 2석과 카운터석이 4인분 있어, 평일의 12시에는 만석이었습니다. 단맛 겸손 비터인 코코아스콘에 문질러 버터가 샌드 되고 있어, 볶은 카페라테와도 궁합 발군. 외형의 사랑스러움 이상으로 맛의 퀄리티가 높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점원도 부드럽게 접해 주시므로, 첫 분이나 한사람이 들어가기 쉬운 인상. 다니고 싶어지는 멋진 카페였습니다! (원문) 渋谷でコーヒーが美味しいお店を探していたところ、︎ インスタで期間限定『ストロベリーココアスコーン(650円)』があると見かけ、初めてお邪魔しました。 店内は小さめのテーブルが2席とカウンター席が4名様分あり、平日の12時には満席でした。 甘さ控えめビターなココアスコーンにこしあんバターがサンドされていて、深煎りのカフェラテとも相性抜群。見た目の可愛らしさ以上に味のクオリティが高く、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店員さんも優しく接してくださるので、初めての方やおひとりさまが入りやすい印象。通いたくなる素敵なカフェでした！

시부야에서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곳이에요 작년 여름에 가족과 함께 방문했는데요 일행 중에 일본어를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었지만 저희 부모님의 말씀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나갈 때도 선뜻 아메리카노에 얼음을 채워주셨어요.. 도쿄에는 여러 카페들이 있지만 좋은 분위기와 서비스라면 이곳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카페오레와 스콘이 맛있는, 도심 한가운데 있는 요새 같은 곳이에요 다음 여행에서 만나요☺️

디저트도 맛있고 직원들이 친절하셔서 좋아요 🥹 가게는 작지만 편안한 곳,,! 치즈쿠키 추천드립니다 다만 커피는 블랙보단 카페오레가 나을 거 같네요 ••

커피는 마시지 않았습니다. 예전부터 shozo coffee에서 파는 스콘을 좋아해서 스콘을 사러 갔습니다..! 굉장히 한적했고, 개인적으로 이쪽 분위기가 훨씬 안정감 있어서 좋았어요. 스콘(¥380/2개) 도 여러종류가 있고 구움과자나 쿠키 종류도 많은편이에요. 커피 가격대도 비싸지 않아요~ 약~¥450 정도이네요. 스탭뷴들도 친절하시고, 어떤맛 스콘을 추천하냐고 물으니 기본을 가장 추천한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커피 마시러 또 갈게요🙌🏻

여긴 따뜻한 날씨에 방문해야 더 좋을 공간인 것 같네요. 좌석이 다 실외라서(실내에 미니 좌석이 있긴 함). 초코 스콘이 맛있었고요. 카페오레 특히 좋았습니다. 스태프분들도 너무 스윗했고요.

실내석은 스탠딩2석이고 테라스자리도 많지않지만 카페오레도 고소하니 맛나요.메이플아몬드 머핀 부드럽고 맛나요!

참고로 저 한국에서도 카페킬러인데요 여기 평점 왜 3점대인지 (누가 장난질 해놓은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카페오레도 빵도 너무너무 맛있고 ㅠ 앉은자리에서 흡입함 갬성도 미쳤고 직원분들도 혼또니 친절보스.. 좁지만 테라스가 있어서 날씨 좋을때 넘 예쁜 곳입니다 손님들은 거의 일본인이네요!!!! 졸라 강추 평점 왜이따구야 진짜

앉아서 먹을 공간은 야외 뿐이고 협소하다보니 쉬어가기 적합하지는 않아요. 예전에 이곳 구움과자가 너무 맛있어서 자주 사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그때 그 맛은 안 나는 것 같아요. 맛이 조금 변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간식을 먹기에는 너무 늦었지만, 밥은 아직 좋은 17시 정도에 카페에 가고 싶어지는 때가 있지만, 제대로 사람의 손으로 끓인 푹신한 카페 라떼 마시고 싶을 때 찾아냈다(☆ ω☆) 발견했다 부탁한 것 ✍️ 카푸치노 630 두유 변경 +50 이번에는 푹신 푹신 우유 많고 코코아 타고있는 카푸치노에 ♪ 닿은 순간 코코아의 좋은 향기가 (՞ ̫ _՞)𓂃.◌𓈒𖡼𓂂과 향기 ♪ 천천히 마시면서 ( * ´ω`* ) 느긋하게 커피와 우유가 좋은 느낌에 섞여있어 몸에 뿌려 ~ ( * ´꒳`* ) 좋아요 ♪ 스팀 우유가 아니면 나오지 않는 부드러운 입맛 ♪ ▶ 분위기 시간적으로 간식과 저녁 식사까지의 시간이기 때문에 차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 그 사람들의 대화음이라도 기분 좋고, 느긋하게 할 수 있다♪ 밥계는 17시부터, 그때까지는 카페 타임이라고 합니다. 그 카페 타임 동안 술 마시는 사람에게는 luckyhours🍻⏰✨ 카운터와 카운터와 같은 2인용석이 4.5석 정도, 한사람이나 2명 정도의 인원수를 추천! 3명이라면, 가로줄거리 🤔 1번 앞에 4인석 테이블 있었던 것 같지 않았던 것 같은 기억이 모호하기 때문에, 4인승석이 좋은 경우는 가게에 확인해 주세요 m(_ _)m ▶메모 카누레나 호박의 쉬폰 케이크도 맛있는 것 같고 이번에 왔을 때는 그것이다(*´༥`*)♡ 케이크는 정기적으로 바뀌는 것 같기 때문에 그 때마다 확인을 ┏○ 일요일은 18시 클로즈입니다만, 그 외는 23시까지이므로 비교적 천천히 할 수 있었던 것 기쁩니다🥰 ▶ 결제 현금/카드 ※전자계를 보는 것을 잊었다(;`접시') 대접이었습니다 😋 - 여러가지 방문한 곳을 시나가와구를 중심으로 전국 갔던 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Instagram도 해요 😊 부담없이 follow me💓 @hoshisaaaya_main (원문) おやつを食べるには遅すぎるけど、ご飯はまだいい17時くらいにカフェに行きたくなる時があるんだけど、ちゃんと人の手で淹れられたほわほわのカフェラテ飲みたい時に見つけた(☆ω☆)みつけた 頼んだもの✍️ カプチーノ 630 豆乳変更 +50 今回はほわほわミルク多めでココア乗ってるカプチーノに♪ 届いた瞬間ココアのいい香りが(՞っ ̫ _՞)𓂃.◌𓈒𖡼𓂂と香る♪ ゆっくり飲みながら( *´ω`* )まったり コーヒーとミルクがいい感じに混ざりあって身体に沁みる〜(​ *´꒳`*​) いいよね♪スチームミルクでないと出ない優しい口当たり♪ ▶雰囲気 時間的にもおやつとディナーまでの時間だから お茶してる人が多めで、その人たちの会話音とかも心地よく、まったり出来る♪ ご飯系は17時から、それまではカフェタイムだそうです。 そのカフェタイムの間はお酒飲む人にはluckyhours🍻⏰✨ カウンターとカウンターのような2人掛け席が4.5席程、おひとりか2人くらいの人数がオススメ！ 3人だと、横並びかな🤔 1番手前に4人席テーブルあったような無かったような記憶が曖昧なので、4人掛け席がいい場合はお店に確認してくださいm(_ _)m ▶メモ カヌレやかぼちゃのシフォンケーキなんかも美味しいようで今度来た時にはそれだな(*´༥`*)♡ ケーキは定期的に変わるみたいなのでその都度ご確認を┏○ﾍﾟｺｯ 日曜日は18時クローズですが、その他は23時までなので比較的ゆっくり出来たの嬉しい🥰 ▶支払い 現金/カード ※電子系見るの忘れた(;`皿´)ｸﾞﾇﾇ ご馳走様でした😋 -- 色んな訪問したところを 品川区を中心に全国行ったところを紹介してます♪ Instagramもやってます😊 お気軽にfollow me💓 @hoshisaaaya_main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된 분위기의 숨은 명소 카페 ♪ 술을 마시러 오는 손님, 카페로서 카누레와 커피 손님, 커피콩을 사러 오는 고객도 있다. 다양한 이용이 가능한 멋진 가게(^^) 카페 라떼와 카라멜 라떼를 주문했습니다만, 라떼 아트가 훌륭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공작 씨와 하트. 공작의 섬세한 날개가 그려져있어 매우 멋집니다. 카페라테 630엔 캐러멜 라떼 650엔 (원문) お洒落な雰囲気の穴場カフェ♪ お酒を飲みに来てるお客様、カフェとしてカヌレとコーヒーのお客様、珈琲豆を買いに来てるお客様もいる。 さまざまな利用ができる素敵なお店(^^) カフェラテとキャラメルラテをオーダーしたのですが、ラテアートが素晴らしくてビックリしました！(^ ^) 孔雀さんとハート。 孔雀の細かな羽が描かれており、とても素敵。 カフェラテ　630円 キャラメルラテ　650円

(Google 번역 제공) 키시가 먹고 싶어서 검색해 히트, 메구로역에서 5분 미만. 평일 13시 지나 거의 만석. 카운터 석과 2 인용 작은 테이블 석이있는 작은 가게. 키시＆델리 플레이트 1450엔을 주문. 오리 고기, 캐럿 라페, 샐러드 등의 접시로 모두 맛있다. 목적의 키시는 버터 풍미가 남는 바삭한 천으로 이것도 맛있다. 플레이트의 외형의 균형도 좋다. 세트의 음료의 아메리카노도 잡미없는 커피. 350엔으로 추가할 수 있는 케이크(이 날은 피치의 타르트라고 할까 크래프티) 주문. 너무 달지 않기 때문에 좋다. 아늑하고 맛있는 점심을 받았습니다. (원문) キッシュが食べたくて検索してヒット、目黒駅から5分弱。平日13時過ぎ、ほぼ満席。カウンター席と、2人掛けの小さなテーブル席があるこじんまりとした店内。 キッシュ＆デリプレート1450円を注文。 鴨肉、キャロットラペ、サラダなどのったプレートでどれも美味しい。目当てのキッシュは バター風味が残るサクッとした生地でこれも美味しい。プレートの見た目のバランスも良し。 セットのドリンクのアメリカーノも雑味ないコーヒー。350円で追加できるケーキ（この日はピーチのタルトというかクラフティー）注文。甘すぎないのでよい。居心地よくおいしい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왠지 드라마에 나오는 카페라는 느낌으로 멋졌습니다. 카페 카푸치노를 부탁했습니다만, 크리미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何となくドラマに出てくるカフェという感じで素敵でした。カフェカプチーノを頼みましたが、クリーミー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スイーツも頼みたかったですが、カヌレのみで、その時は食べたくなかったのでパス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BONDS MEGURO에 가 보았습니다. JR 메구로역 동쪽 출구를 나와, 눈앞의 횡단보도를 건너고 왼쪽으로 진행하고, 40m 정도 앞의 회전 초밥 미사키의 모퉁이를 우회전해, 한층 더 40m 정도 앞을 우회전하면 왼쪽 전방 약 20m 앞에 있습니다. (입구 앞에는 단차가 있습니다.) 입점하면, 「좋아하는 자리에 부디」라고 안내되어 착석하고 나서 주문을 실시합니다.점내에는, 카운터석이 6석과 2인용 테이블석이 4탁 있습니다. 는 가게 안에서 세 명은 가게 앞에 나와 있는, 반 테라스석이라고 말해야 할 6인용 테이블석이 1탁 있습니다. 이번에는 점심 메뉴의 치킨 오버라이스 (샐러드, 음료 포함, 음료는 + 110 엔으로 HOT 라떼를 선택)과 점심 케이크 세트 (+ 300 엔)의 치즈 케이크 타르트를 주문하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천장은 흑색, 벽은 백색으로, 카운터 테이블이나 테이블석의 테이블이나 의자는 목제로 브라운, 바닥은 콘크리트의 그레이로, 모노톤을 기조로 하고 있습니다. 카운터를 지지하고 있는 발밑 부분은 블록 담과 같은 제작입니다. 카운터의 머리 위에는, 거대한 후드를 가지는 중량감 넘치는 매달아식 라이트가 4개 있어, 가게의 악센트가 되어 있습니다.천장에는, 필라멘트가 보이는 투명 전구가 배치되어, 테이블석의 머리 위에 는 벽에서 뻗어있는 후드 빛이 탁상을 비추고 있습니다. BGM으로서 보컬의 목소리가 있는 J-pop이 흐르고 있습니다. 화장실에 대해서는 가게 안쪽에 남녀 공용 화장실이 하나 있습니다. 회계시 지불은 현금 외에 교통계 IC 카드, 신용카드, 퀵페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 가게는 JR 메구로 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2 분 미만의 역 근처에있는 점심 메뉴도 저렴한 가격으로 충실하고, HOT 라떼의 라떼 아트도 아름답고 매력적인, 세련된 소박계 카페입니다. (원문) BONDS MEGUROへ行ってみました。 JR 目黒駅東口を出て、目の前の横断歩道を渡ってから左へ進み、40m ほど先の回転寿司みさきの角を右折し、さらに40m ほど先を右折すると左前方約20m 先にあります。（入口手前には段差があります。） 入店すると、「お好きな席へどうぞ」と案内され、着席してから注文を行います。店内には、カウンター席が６席と二人掛けテーブル席が４卓あります。加えて、三人は店内で三人は店先に出ている、半テラス席と言うべき六人掛けテーブル席が１卓あります。 今回は、ランチメニューのチキンオーバーライス（サラダ、ドリンク付き、ドリンクは＋110円でHOTラテを選択）とランチケーキセット （＋ 300円）のチーズケーキタルトを注文し、美味しく頂きました。 内装については、天井は黒色、壁は白色で、カウンターテーブルやテーブル席のテーブルや椅子は木製でブラウン、床はコンクリートのグレーで、モノトーンを基調としています。厨房の背後の壁はレンガ調、カウンターを支えている足元の部分はブロック塀と同じ作りです。 カウンターの頭上には、巨大なフードを持つ重量感溢れる吊り下げ式ライトが４つあり、お店の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ます。天井には、フィラメントが見える透明電球が配置され、テーブル席の頭上には、壁から伸びるフード付きライトがあり卓上を照らしています。 BGM として、ボーカルの声のある J-pop が流されています。 トイレについては、店の奥に男女共用トイレが１つあります。 会計時の支払いは、現金の他に、交通系 IC カードやクレジットカードやクイックペイに対応しています。 このお店は 、JR 目黒駅東口より徒歩２分弱の駅近立地にある、ランチメニューも手頃な値段で充実していて、HOTラテのラテアートも美しく魅力的な、お洒落な素朴系カフェです。

(Google 번역 제공) 북마크 제패의 여행. 병원 끝에 전부터 궁금했어 그래서 방문했습니다. 평일 11시 30분경 도착. 이 날은 오후부터 눈 예보입니다. 비어 있었지만 고객은 끊임없이 교체되었습니다. 여자 한 분도 안심 카페입니다! 처음이었기 때문에 점심 어느 쪽으로 할지 헤매고, 스탭 씨에게 질문하면 정중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치킨 오버라이스 점심도 맛있었습니다 만, 식후의 블렌드 커피와 디저트 케이크(초코 케이크) 세트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커피 콩 구입했습니다. 100g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콩의 당기는 방법도 질문하면 정중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바쁜 동안 대응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탭도 점장씨도 상냥합니다. 커피를 마시거나 콩을 구입하면 각 동전 1장을 주기 때문에 5장 모아 가지고 가면 좋은 일이 있어요.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ブックマーク制覇の旅。 病院終わりに前から気になってた ので訪問しました。 平日１１時３０分頃到着。 この日は、午後からは雪予報とあって 空いてましたがお客さんは途切れず入れ替わってました。 女お一人様でも安心カフェです! 初めてだったのでランチどれにするか迷い、スタッフさんにお尋ねしたら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いました。 チキンオーバーライスランチ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 食後のブレンドコーヒーと、デザートケーキ（チョコケーキ）セット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帰りにコーヒー豆購入させて頂きました。 １００グラムから購入可能です。 豆の引き方もお尋ねしたら丁寧に教えてくださいました。 お忙しい中ご対応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スタッフさんも店長さんも優しいです。 コーヒーを飲んだり、豆を購入すると各コイン１枚をくれるので、５枚集めて持って行くと良いことありますよ。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내는 작고, 카운터, 테이블 석 있습니다. Wi-Fi도 사용할 수 있고 커피 가격도 적정하고 아늑하다. 알코올 제공도 하고 있기 때문에 바삭한 음료도 좋을 것 같다. 카누레도 먹고 싶었습니다. (원문) 店内はこじんまりしていて、カウンター、テーブル席あり。Wi-Fiも使えるしコーヒーの価格も適正で居心地が良い。 アルコール提供もしているからサク飲みも良さそう。カヌレも食べてみた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의 자전거 제조사 브리지스톤이 오픈한 컨셉 카페 Ratio & C는 도쿄의 인기 수제 커피 ONIBUS와 협력하여 생활과 자전거를 연결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세상에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시 생활과 자전거 섹스. 이 매장에서는 Ratio & C의 한정판 모델인 BRIDGESTONE NEOCOT도 만들 수 있습니다. 부품은 모두 일본 사이타마현의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사이클링 라이프를 테마로 한 셀렉션 샵도 제공합니다. (원문) 由日本單車大廠 Bridgestone 所開設的概念咖啡廳 Ratio & C 與東京人氣手沖咖啡 ONIBUS 合作，想藉由咖啡這項媒介串起生活與單車，努力向世界傳遞城市生活加上單車的各種可能性。店內更可以製作 Ratio & C 的限定車款 BRIDGESTONE NEOCOT ，零件都是由日本埼玉縣職人手工打造，另外也提供以單車生活主題的選品店。

(Google 번역 제공) 린린 팀의 집합은 여기! 카페가 병설, 그리고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점내에 자전거를 세트 할 수 있으므로 안심이군요. 맛있게 커피도 받았습니다. (원문) リンリンチームの集合はここで！ カフェが併設、そして、おしゃれな雰囲気です。 店内に自転車をセットできるので安心よねー。 美味しく珈琲も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니버스 커피가 들어 있는 브리지스톤의 컨셉 숍.카페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휴일이라도 거기까지 혼잡하지 않고 천천히 할 수 있으므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점원씨도 매우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원문) オニバスコーヒーが入ってるブリジストンのコンセプトショップ。カフェだけでも利用できます。自転車を店内に持ち込めるので、安心してコーヒーを楽しめます。 休日でもそこまで混雑することなくゆっくりできるのでとても気に入りました。店員さんもとてもフレンドリーで親切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몇 시간 있어도 질리지 않는 카페. 지금은 코로나 화의 시기이므로 커피만 빨리 받고 일찍 가게를 나왔지만 코로나가 진정되면 천천히 오고 싶다. (원문) 自転車好きにとっては何時間居ても飽きないカフェ。 今はコロナ禍の時期なのでコーヒーだけサッといただいて早々に店を出たがコロナが落ち着いたらゆっくり来たい。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장소 컨셉과 디자인. 더블 카푸치노용 에스프레소. 독특한 커피 블렌드(향신료, 카라멜)를 마셨습니다. 컴퓨터 충전 가능! (원문) Interesting place concept and design. Double Expresso for the cappuccino. I had a unique coffee blend (spice, caramel). Computer charging availab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었고, 바리스타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오니부스 원두를 사용해서 너무 좋았고 제가 먹은 더블샷 라떼도 완벽했어요! (원문) Really cool spot, the barista was really friendly too. I was happy to see they use Onibus beans and my double shot latte was perfect!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카페 라떼는 정말 맛있고 좋아합니다. 점내에 자전거를 둘 수 있으므로 도내의 포터링 도중에 들르는데 딱. (원문) ここのカフェラテは本当に美味しくて好きです。 店内に自転車が置けるので都内のポタリング途中に立ち寄るのにピッタリ。

공간에서 오는 분위기가 브랜드의 컨셉을 더 돋보이게 해주었던 매장이에요.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렀던 스토어였어요

최고의 매장. 살 것이 없어도 들려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Not recommended! The salesperson gave the customer a dirty look, clearly implying they should leave. 그 점원은 손님에게 노려움을 불러 일으켰다. (원문) Not recommended! The salesperson gave the customer a dirty look, clearly implying they should leave. その店員は客に睨みをきかせて、早く出て行けと言わんばかりだった。

250918 분위기에 압도되어 의류들의 가격표를 본다거나 (접근 불가한 가격임을 알기에) 시착해보진 않았지만 전시회를 보고 나온듯한 느낌을 준다. 그래도 아직 비싼 가격에 대한 이해도가 생기진 않았다. 아 사실 본래 방문 목적은 백팩을 보러 왔는데 정말 이쁘고 흠잡을 데가 없었지만 포터클래식 백팩이 더 내 취향이다.

(Google 번역 제공) 내 생각엔 미술 전시장이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여긴 가게다. 아주 좋은 가게. 매우 고요한 곳. 내부에도 카페가 있어요. 리틀 클라우드 커피. 매실소다나 뜨거운 라떼를 맛보세요. 아니면 둘 다. (원문) In my opinion, it felt like it should be an art exhibition place. But it’s a store. A very good store. Very serene place. It has a cafe inside too. Little Cloud Coffee. Do try their ume soda, or the hot latte. Or both.

(Google 번역 제공) 내가 가본 가장 아름다운 옷가게 중 하나입니다. 작품은 작품과 건물 전체를 포함해 아름답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커피 스테이션은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원문) One of the most beautiful clothing stores that I have ever been to. The pieces are displayed beatifully like artworks and the entire buidling incl. coffee station create a harmonous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VISVIM 제품에 별로 관심이 없더라도 방문해 볼 만한 매장이에요. 가게에 들어와서 그냥 가볍게 산책을 했는데 점원이 특별히 인사하러 오지는 않았지만 그냥 산책하기엔 괜찮았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 (원문) 縱使你對VISVIM的產品沒太大興趣，還是一個值得來逛一逛的店舖。 進入店舖後我也只是隨便逛逛，店員也沒有特別來招待，但對於我純粹逛逛，是也 沒有所謂的。😂

카페는 매우 작은편! 의자가 낮은 편이라 앉으실 때 조심하지 않으면 쿵 소리 날 수도 있어요~ 라떼 넘 맛있구요! 우유맛도 강하지도 않고 넘 진하지도 않으며 고소합니다요! 도쿄 여러 카페에 라떼마시러 다니지만, 도쿄 갈 때마다 두번씩은 꼭 방문! 나갈 때 문 앞까지 나오셔서 인사해쥬시는 직원 분들도 매우 친철하셔요~ 아메리카노는 신맛이 적당히 있습니다!

리치 크림 라떼 정말 맛있어요. 시음해보라고 주신 드립 커피도 넘 좋더라구요! 문밖으로 나와서 배웅해주시는 부분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를 여기 커피로 시작했습니다. 커피는 향기롭고 맛있었으며, 카페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당신의 친절함에 오늘 시작의 하루가 행복합니다 !

모든 직원이 매우 상냥하고 친절하다. 부드러운 우유의 느낌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혼자 모닝커피를 한잔하기 최적의 장소였다. 카페 분위기가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라 혼자라도 좋았다. 첫방문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도쿄여행의 마지막날 한번더 들려서 선물용 드립백을 추천받았다. 이번 도쿄 여행 중 최고의 카페였다. 여러모로 기억에 오래 남을 카페 !

커피는 마시지 않았고 옆쪽 원두와 드립백 파는 매장이 따로 있어 드립백을 구매해왔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돌아와서 내려먹으니 커피도 진짜 맛있어요.

카페 라떼를 마셨는데 마일드 원두로 해서 그런지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요! 라떼를 워낙 좋아해서 어딜 가도 거의 라떼를 마시는데 여기 라떼는 요 근래 마신 중 최고네요. 화려하지 않아도 작지만 알찬 가게와 친절한 스태프도 좋았어요.

정말 너무 너무 작은 공간이에요. 아메리카노 커피시킬때 조금 비터감있는걸로 시켰는데 진짜 맛있게 쓴맛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나올때 점원분이 문밖에 나와서 끝까지 인사해주시는데.. 너무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현대카드가 열일 하는 덕분에 즐거운 방문 하게 된 츠타야 라운지 서비스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서점만으로는 안된다고 판단했는지, 서점위 티 라운지를 만들어서 1시간 1500엔으로 음료 무제한 시스템을 하고 있네요. 모임이나 업무 일처리 하기 좋겠습니다. 특히 술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생맥부터 와인까지 간단한 핑거푸드 곁들여 즐기실 수 있어서 강추입니다. 바로 붙어있는 이층 한켠에는 식사 레스토랑 시스템도 있으니 다이칸야마를 길게 즐기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요리책은 사고 싶더라구요. 라운지도 이용했는데 일하는 분들도 많고 책 읽는 분도 있고 시간 보내기 좋았습니다.

평소에 서점을 그렇게 즐기진 않는데 도쿄에 오면 꼭 들리는 서점이에요.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굿즈, 음식점, 카페들도 다 함께 있어서 묶어서 둘러보기 좋습니다. 바로옆에 아이비플레이스랑 오전 일찍 문을 열기 때문에 투어리스트들이 아침 코스로 돌아보기 좋아요

서점이라기보다는 복합문화센터 같은 느낌입니다. 타국인 입장에선 책을 보러 간다기 보다는 책과 같이 전시된 상품들과 쉐어된 스타벅스커피, 혹은 식당을 가기 위해 간다는 포현이 맞는 것 같네요.

주말에 갔더니 이벤트가 많아서 재미있었어요. 사인회도 하고 라디오방송도 현장감있게 진행하고 있었어요. 주말이라 강쥐데리고 애견샾에 온 사람들이 많아서 강쥐구경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한가하게 돌아보고싶으면 평일이 좋을듯 하고 다이칸야마의 활발한 모습을 보고싶으면 주말에 가면 좋을듯 해요. 유튜브 허여사의 여행일기에 편집해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다이칸야마에 해가진 이후에 도착해서 대부분의 매장들은 문을 닫아서 츠타야 서점 스타벅스 야외테이블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에 한가롭게 책도 구경하고 다양한 소품들도 구경하고 커피마시기 좋습니다.

다이칸야마역에서 걸어가는데 그길이 한적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외부 정원은 물론 츠타야내부도 아름답고 일본 특유의 좋은 디테일이 가득했습니다. 촬영은 지양하는 것 같아서 외부나 지도 정도만 찍었네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습니다. 일본어를 잘 한다면 정말 별천지 일듯...⭐️

(Google 번역 제공) 많은 개와 만날 수 있는 천국 같은 장소입니다. 정기적으로 가고 싶어지는 치유의 공간이군요. 완코들은 친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운 좋게 사람이 없는 타이밍에 가면 전세 상태가 되는 일도. 최근에는 인바운드의 손님이 늘어나, 좀처럼 혼잡하고 있습니다만. 소형 개에서 대형 개, 뭐든지 있기 때문에 개 좋아하는 씨는 꼭. (원문) たくさんの犬と触れ合える天国みたいな場所です。 定期的に行きたくなる癒しの空間ですね。 ワンコたちは人懐っこくて、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す。運良く人がいないタイミングで行くと貸切状態になることも。最近はインバウンドのお客さんが増えて、なかなか混んでいますが。 小型犬から大型犬、なんでもいるので犬好きさんはぜひ。

(Google 번역 제공) 선택할 수 있는 개 품종이 다양합니다. 모두 매우 귀엽네요. 가게는 2층에 있는데, 꽤 작고 냄새가 납니다. 임대료가 매우 저렴합니다. 서비스 직원은 좋습니다. 한 시간 정도 빌리는 게 가치가 있어요.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추천합니다. 미래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미래에는 두 가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 밤이 끝날 무렵, 전체 이야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개 품종이 많고, 각각이 사랑스럽습니다. 매장은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규모는 작고 냄새도 좀 나지만, 임대료는 매우 저렴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여기서 한 시간 동안 빌리는 것은 정말 가치 있는 일입니다.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원문) มีหมาให้เลือกหลายสายพันธ์ ทุกตัวน่ารักมาก ร้านอยู่ชั้นสอง ค่อนข้างเล็ก และ เหม็น ราคาเช่าถูกมาก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 มาเช่าหนึ่งชั่วโมงที่นี้คุ้มมาก สนุกเอ็นจอย แนะนำคับ たくさんの犬種から選べて、どの子もとても可愛いです。お店は2階にあり、やや小さめで少し匂いがありますが、レンタル料金はとても安いです。スタッフの対応も親切で良かったです。1時間のレンタルでとても満足できて、楽しく過ごせました。 There are many dog breeds to choose from, and every single one is adorable. The shop is located on the second floor; it’s quite small and has a bit of a smell, but the rental price is very cheap. The staff provided great service. Renting for an hour here is totally worth it — it was fun and enjoyable.

(Google 번역 제공) 엄마 생신 선물로 여기 갔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우리가 고른 강아지는 강아지라 산책을 거의 못 할 수도 있고, 아마 내내 업고 다녀야 할 거라고 들었어요! 틱톡에서 보고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갔는데, 후회는 전혀 없어요! 심지어 강아지도 산책시키고, 여행 마지막에 같이 뛰어놀게 했어요! 집에 있는 우리 아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원문) I went here as a birthday present for my mum, and we had so much fun! The dog we chose was a puppy so we were told they might not walk much if at all, and we would probably have to carry them the whole time! This was something I saw on tiktok and thought could be a fun idea, and I do not regret it at all! We even managed to get our dog to walk, and have a little run with us near the end of our time! Definitely helped with us missing my little boy at home!

(Google 번역 제공) 개를 좋아한다면 추천 만남의 장소. 개가 전반적으로 가까이 다가옵니다. 먹이 등 목적은 아니고 순수하게 사람에게 그리듯 무릎을 타고 오는 개가 많아 매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소형 개에서 대형 개까지 만날 수있는 다양한 견종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犬好きならおすすめのふれあいの場。犬が全般的に近くに寄ってきてくれます。 餌など目的では無く純粋に人に懐く様に膝に乗ってきてくれたりする犬が多くてとても良いなと思いました。 小型犬から大型犬まで触れ合えるしいろんな犬種で楽しい時間が過ごせます。

(Google 번역 제공) 굉장히 좋았어요! 방, 입구 모두 조금 좁습니다만 냄새가 거의 하지 않고, 화장실도 철저하고 있어 청결감이 있었습니다✨ (원문) めっっちゃよかったです！！！膝に乗るのが大好きな子たちばかりで誰にでも常時絶対乗ってきてくれます！大型犬も小型犬もいるので色んなかわいさがあります🫶 部屋、入り口ともに少々狭いですが匂いがほとんどせず、手洗いも徹底されており清潔感が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드물게 골든 리트리버가 있는 개 카페입니다! ! 내가 지금까지 갔던 개 카페는 모두가 너무 낯설고, 계속 자고 있거나 간식을주지 않으면 들러 오지 않는 곳뿐입니다. 여기는 모두 꽤 그리워서 무릎을 타고 와주거나 배고프거나 애교가 있는 아이뿐입니다 ꒰ᐢ⸝⸝ʚ̴̶̷̆ ·̫ ʚ̴̶̷̆⸝⸝ᐢ꒱ 특이한 품종의 강아지가 있거나 산책 코스도있어 재미 있습니다 🤍 주 2 정도로 가 버릴 정도로 상당히 빠져 있습니다. (원문) 珍しくゴールデンレトリバーがいる犬カフェです！！わたしが今まで行った犬カフェはみんな人馴れしすぎていて、ずっと寝ていたり、おやつをあげないと寄ってこない所ばかりですが ここはみんなかなり懐っこくてお膝に乗ってきてくれたりお腹出したり愛嬌がある子ばかりです꒰ᐢ⸝⸝ʚ̴̶̷̆ ·̫ ʚ̴̶̷̆⸝⸝ᐢ꒱ 珍しい犬種のわんちゃんがいたり、お散歩コースもあって楽しいです🤍 週2くらいで行ってしまうくらいかなりハマってます、、絶対自分に合うわんちゃんにであえるので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시간쯤 도착했는데 저희밖에 없었어요. 지금까지는 모든 게 정말 좋았다고 생각해요. 강아지들도 정말 친절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제 생각에 아쉬웠던 점은 강아지를 밖에 데리고 나갈 수 있었는데, 그때 기온이 섭씨 32도였어요. 강아지들이 어떻게 "놀아주고", 어떻게 대해주는지에 대한 몇몇 후기처럼요. 방문객들에게 강아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어쨌든 강아지도 살아있는 생명체잖아요. 하지만 일본에서는 강아지들이 마치 장난감처럼 취급되는 걸 많이 봤어요. 항상 동물들을 잘 대해주고 책임감 있게 대해주세요! (원문) Wir waren in der Mittagszeit vor Ort und waren auch die einzigen da. Soweit fande ich alles echt sehr schön, Hunde sehr freundlich und das Personal auch. Was mir nicht gefallen hat das man den Hund mit hätte nach draußen nehmen können und es war zu dem Zeitpunkt 32 Grad. Genauso wie manche Rezessionen wie mit den Hunden „gespielt“ und generell umgegangen wird. Es wäre schön wenn man die Besucher aufklären könnte wie man mit Hunden umgeht. Es sind immerhin Lebewesen. Aber das ist mir hier in Japan schon öfters aufgefallen das Hunde hier mehr als Accessoires gehalten werden. Bitte geht immer gut mit den Tieren um und verantwortungsvoll!

다소 찾기 어려운 곳에 있지만, 작고 예쁘고 고풍스럽고 조용하며, 무엇보다 응대 서비스가 너무 훌륭합니다. 블렌드는 없고 오직 싱글 오리진만 파는데, 수십 종이 넘게 있고, 그 중에 다수는 COE입니다. 마루야마 커피가 스페셜티 커피에서 자체적으로 점수를 산정해서 80점이 넘는 콩만 들여오고 있다고 하며, 마루야마 커피의 스페셜티 커피는 일본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종류가 많은 데다가, 각각의 커피에는 산지, 품종, 고도, 농부들의 사진까지 있어서 메뉴를 읽는 데에만 십여분이 걸릴 정도입니다. 추출 방식도 선택할 수 있는데 재미있는 점은, 핸드 드립이 없습니다. 커피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대체로 프렌치프레소를 추천드립니다만, 저는 사이폰으로 내려주는 커피가 마셔보고 싶어서 사이폰을 선택했습니다. 정말 풍부하고 복잡한 향이 났지만, 경쾌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들려보고 싶습니다.

그냥 긴 말 안합니다. 이 무수한 트로피들을 보면 이 커피집이 얼마나 대단한 집인지 알 수있을겁니다. 커피하나로는 정말 장난 안치고 직원들의 깔끔한 복장은 장인정신이 느껴지게 해요. 바로 옆집엔 블루보틀이 있어가지구 거긴 사람이 엄청 많지만 이 집은 한국인이 거의 없구 조용합니다. 저희 가족들 역시 조용한걸 좋아해서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곳입니다. 여긴 제발 한국인들에게 소문이 안났으면 합니다. 저만 알고싶은 그런곳이랄까. 직원이 프렌치프레스 방식으로 할지 사이폰방식으로할지 얘기해줘요. 저흰 사이폰 방식으로 했죠. 일반 아메리카노는 좀 적응하기 힘든맛이에요. 약간 간장 맛이 나는 커피랄까. 하지만 싱글 원두로 한 코스타리카 스페셜커피는 진짜 지립니다. 어떻게 이렇게 뒷맛이 깔끔하고 구수하고 진한지.. 커피가 아름다운 맛이 난다는 표현이랄까. 여긴 커피를 진짜 좋아하는 매니아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스페셜티 커피가 상당종류 구비되어있다. 물론 비싸다. 번잡한 동네에 비해 카페가 상당히 조용하고 편하다.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은 이층인데 계단의 각이 험해 불편. 메뉴판은 정보지처럼 만들어졌는데 보는 재미도 있고 나중엔 가져갈 수도 있다. 원두를 사면 커피한잔이나 드립백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다시 가고싶은 곳.

정말 한국인들한테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집이었다. 가게가 작고 예쁜 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다양한 종류의 원두와 프렌치프레스 방식의 커피가 정말 맛있었던 곳. 잊지않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가게였다.

다양한 스페셜티가 있습니다. 가게 앞에서도 모르고 지나칠 정도의 외관입니다. 구글지도 없으면 무슨 수로 찾아갈지 모르겠네요. 커피 맛은... 일단 제게 제일 일숙한 케냐를 마셔보았는데요, 제가 아는 케냐가 아니더라고요. 신맛이 강하게 나서 오히려 예가체프와 비슷한(그렇지만 또 예가체프라고는 할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어째서일까요.. 핸드드립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프렌치프레스와 사이폰 중에서 고를 수 있더군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취향에 맞는 다양한 고급 원두를 좋은 가격에 마실 수 있고, 원두 구매 선택지도 다양. 함께 판매하는 미니말 초콜릿도 매우 훌륭합니다.

18.3.1 이 곳은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았음 좋겠다. 오래전 가루이자와에서 맛을 보고 원두를 직구로 살때와 다르게 매우 비싸졌다. 특히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프렌치프레스 전문점이다. 매우 비싸지만 신선한 원두와 프렌치프레스 특유의 진한 커피 맛에 푹~~빠지는 곳. 진정한 커피 매니아들만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