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로의 20 최고의 쇼핑몰

세금 환급 부서 직원이 정말 무례했습니다. 손님에게 고함을 치는 직원이라니, 일본에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직원의 태도는 전혀 전문적이지 않았고, 기본적인 교육조차 받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처음부터 제가 매우 정중하게 대했는데도, 오히려 저를 꾸짖어도 된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만약 이런 태도가 일본 서비스업의 현실이라면, 이곳에서 쇼핑을 하면 하루 종일 기분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소중한 여행 시간을 생각한다면, 더 친절한 쇼핑몰을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발단: 저희는 저녁 8시 20분쯤 마지막 상품을 결제했고, 그 후에도 9시까지 매장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9시가 되자 보안 직원이 폐점 안내판을 세우기 시작했고, 그래서 다음 날 세금 환급을 받기로 했습니다. 결제할 때는 어느 매장의 직원도 ‘당일 환급’ 규정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환급 카운터에서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린 후, 한 중년 여성 직원에게 서류를 건넸는데, 그녀는 눈을 굴리며 매우 무례하게 “어제 산 건 환급 안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희가 이유를 묻자, 더럽다는 듯이 쳐다보며 “어제 건 안 돼요”라고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저희가 “어제는 마감 직전이라 직원이 안내도 없었고, 그래서 오늘 온 거다”라고 설명하려 했더니, 그녀는 비웃듯 “어제 8시 17분에 샀네요, 시간이 없었다는 건 말이 안 돼요”라며 손가락으로 서류를 툭툭 치며 말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제 말을 끊고 “그때 나 여기 있었어요, 나! 여기! 있었다니까!”라며 거의 소리치듯 대답했습니다. 정말 기가 막혔고, 화가 났습니다. 결국 “황당하다”라는 말만 하고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소비자일 뿐, 구걸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차분하게 설명만 해줘도 이해할 수 있고, 진심으로 사과만 해도 기분이 풀렸을 겁니다. 하지만 이 직원은 오히려 우리를 모욕했고, 이는 결국 이 쇼핑몰 전체가 손님을 동등하게 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며칠 전 긴자에서 쇼핑했을 때는, 백화점은 물론이고 작은 거리 상점까지도 매우 정중하고 일본에 대한 전통적인 인상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시부야의 이 쇼핑몰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일본 서비스업에 대한 기대와는 완전히 어긋나는, 불친절하고 무례한 경험이었습니다.

시부야 역과 가깝습니다. 입지에 비해 내부의 구성이 아쉽습니다. 판매되는 제품들은 거의 대부분 의류이고 대부분이 여성용 의류입니다. 크게 볼거리는 없습니다^^;

여성 전용 빌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층엔 화장품 등이 있고 그 위로는 죄다 옷을 파는 것 같다. 일본스러운 귀여운 옷들을 사고 싶다면 여기에 가보도록 하자.

진짜 미쳤어요!!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면 방문 필수.. 직원 언니들 스타일이 진심 미쳤고.. 옷들이 다 예뻐서 눈호강 지대루 할 수 있어요 브랜드라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세일하고 있는 옷들도 있어서 잘 건질 수 있어요 옷은 다 입어볼 수 있으니 편하게 물어보세요!

여성 의류매장이 주로 있으며 매우 다양한 장르의 옷들이 많음

온나노코들뿐이라 좋다… 로리타 양지뢰 갸루 펑크 한녀 스트릿 등등.. 개성이 강한 매장이 많음 1/19 방문 기준 엔시티 팝업도 진행중

밖에서 봤던것보단 건물 내부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의외였음 지뢰계 패션옷이라던가 한국에선 볼수없는것들도 있어서 옷이나 패션에 관심있다거나 할일없으면 한번쯤 가봐도 좋을것같은데 딱10대-20대 초반 나이 타켓인듯

10년 만에 다시 와보니 시부야도 주말인데 예전 같이 활기 차지가 않네요

도큐전철에서 만든 이번 시부야 재개발 프로젝트 첫번째 작품. 쇼핑몰로서 컨텐츠가 그렇게 풍족하지는 않지만 한번 정도는 갈만한 곳.

맛있는 것도 많고 깨끗한 쇼핑몰. 시부야 역과 직접 연결되어있고,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와도 연결되어있음

마리아쥬 플레르 직원분 엄청 친절하세요 근데 직원이 한명 있어서 계산하거나 문의하거나 할 때 엄청 오래걸렸음.. 이건 복불복이긴 하지만 ㅜㅜ 그 외에도 특이한 식품가게가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많았어요

포켓몬 르쿠르제 귀엽 ㅎ 애완로봇도있고 볼거리 솔솔

데파치카가 매우 재미있었다 한국에서는 접하기 힘든 상품들하고 진열방식...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사람 개많아요 건물 내 카페들은 다 웨이팅 있었어요 스카이로비는 무료 입장이라 전망대 갈 데 없음 갈 만할지도..

도쿄에 가면 항상 가게 되는 백화점 내가 사랑하는 브랜드가 다 있고 내 스타일에는 익숙한 분위기 라서 더 애정 하는 모양 이다. 아무튼 다케시마야에 가면 좋아진다.

후쿠오카부터 도쿄까지 여행을 하며, 일본 한정판 마이센 ‘도라에몽’ 컵을 찾아 여러 매장을 돌아다녔습니다. 웬만한 도시의 백화점 어디를 가도 품절이라는 말뿐이었고, 일부 매장에서는 입고 예정일이 제가 일본을 떠나고도 한참 이후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사실상 거의 포기한 상태였죠. 그런데 여행 마지막 날, 우연히 들른 신주쿠의 타카시마야 백화점에서 정말 기적처럼 그 컵을 발견했고, 바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독일에 거주 중이라 마이센을 일본에서 산다는 게 좀 우스운 일이기도 했지만, 이 도라에몽 한정판만큼은 꼭 갖고 싶었기에 매우 감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노비타가 떠났던 도라에몽을 다시 만난것 처럼... 지금은 집에서 잘 사용하고 있고, 장식장에도 전시해 두었습니다. 볼 때마다 자연스럽게 신주쿠 타카시마야에서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도쿄 내 다른 매장 세 곳에서도 구하지 못했던 그 컵을, 마지막 날 이곳에서 만나게 된 건 제게 있어 정말 잊을 수 없는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단순한 쇼핑이었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백화점이 되었습니다.

외국인이 적고 일본인들이 꽤 많이 쇼핑하는 백화점입니다. 새로운 경험보다는 필요한 물건 구매하기에 잘 구성되어있습니다. 포터는 6층, 꼼데는 4층, 쇼핑 쿠폰은 1층 입구 인포메이션, 텍스프리는 11층 고객센터입니다. 지하1층 푸드코트는 앉을데는 딱히 없어 2층 야외 공간을 추천합니다. 쓰레기 버릴 곳은 딱히 없습니다.

쾌적함, 친절한 안내, 일부 매대는 사진 촬영 불가가 있으므로 주의. 여권 들고 가면 면세 가능.

여기 있는 식당은 다 맛잇는거 같다 :)) 자하에 가면 선물사기에 적당한 곳 같다!

백화점 꼭대기 음식점 코너에 위치한 돈까스집~ 매우 비싸지만 튀김이라곤 믿어지지 않을만큼 부드러움! 각 층에 매장이 깔끔하고 여유로운 공간 구성이 뛰어남!

신주쿠역 남문앞에 있는 백화점으로 접근하기 편하며, 도큐핸즈도 있어서 각종 기념품을 사기에 좋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원하던 CD 구매했습니다. 앨범, LP, 만화 등 종류가 굉장히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일본 전반적인 모든 장르의 앨범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긴테 홀더 구하시는 분들 많이 들리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서브컬쳐 관련 앨범들도 많이 구비되어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꼭 들리시길 바랍니다. 5,500엔 이상 구매시 계산 후 3층에서 면세를 받으세요. 현금으로 주십니다. 면세해주는 곳에선 한국어 잘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놀랐네요.

건물 통체로 cd/바이닐/앨범 등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 층은 kpop코너일정도로 규모가 컸구요. 영화 ost나 해외 락 밴드 등 음반들도 다양하게 많아 앨범 커버 구경하는 것 만 해도 재밌었습니다.

2~3년 전에 갔었는데 노래 좋아하시면 볼거 많고 살것도 많음! Jpop말고도 kpop,jazz,힙합 다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타워 레코드 마니 가보셨으면 굳이? 안 가봤으면 추천

매장이 넓고 다양한 LP가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매장에 다양한 나이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각자 음악을 고르고 감상하는 모습, 같이 온 일행과 음악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모습들이 어우러진 분위기가 맘에 들었어요! 저는 tyler, the creator의 IGOR 앨범을 구입했는데요! 대만족입니다! 시부야는 너무 붐벼서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다시 도쿄에 오게되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음악을 직접 들어볼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후지히카제 앨범을 듣고 같이 사진도 찍을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

팝, 제이팝, 케이팝 삼박자가 갖춰져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층에 있는 카페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았네요. (음료 가격은 사악합니다)

음 뭐라평가하긴어렵고 지나간장소라 한번쯤가볼만한곳 ? T site 가 더 볼거리먹거리많음

로그로드엔 상점이 많진 않지만 시원한 날 걷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폐 철로를 그대로 활용한 센스가 돋보이는 멀티 공간입니다.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방문하는 것 자체로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양쪽끝 맥주집과 레스토랑 빼곤 문을 다 닫았던데... 개인적으로 도심속 휴식처 같아서 좋아했는데... 다시 어울리는 새로운 가게들이 들어와서 잘 유지됐음 좋겠네요. 사진은 13000 원정도 되는 100m짜리 6가지맛 맥주... 와... 그밖의것들

밝은 낮에도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맥주집

최근에 식당들이외에 점포들이 철수하고 새로 입점이 없어서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분위기는 멋지나 들어갈 만한 가게가 없다. 사진만 찍기 좋은 곳.

디즈니에 갔다가 구매못한 인형에대한 아쉬움이 남아서 방문했습니다. 베이비라인이 많았고 디즈니랜드에서 봤던 건 없었고 새로운 인형들이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천국 같아요. 만화영화 주인공과 소품들를 호기심 있고, 그리고 하나 정도는 꼭 가지고 싶게 정말 다양한 소품이 많습니다

뭔가 아이템에 특별함이 없는 것 같아 아쉽다. 디즈니라는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너무 평범한 상품들을 판매하는 것 같다. 멋있게 전시해 놓았다는 공간도 너무 단촐해서 실망스러웠다. 2.5점이라는 점수가 없고, 아이들이 간다면 좋아할만한 것 같아서 3점을 줬다. 큰 기대를 하고 가지 않는다면 좋을 수도.

작은 규모로 구성되어 있지만 인테리어가 상당히 귀엽습니다. 디즈니스러운 느낌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제품들을 구경하기에는 어렵고 나선 계단 형태로 불편함도 있습니다.

닌텐도를 먼저 보고 오면 한 없이 허접하다. 본인이 여자거나, 여자아이가 있거나, 인형을 좋아한다면 갈만한데 남자가 갈 이유는 아예 없는 듯.

겉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내부가 잘 꾸며져 있고 층수가 나뉘어져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디즈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시부야에 오셨을 때 한 번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디즈니 굿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접근성이 좋은 곳이니 꼭들려보시길 보통 디즈니랜드 다녀오시면 그곳에서 많이들 구입하시는데 더운날씨에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면서 쇼핑할수 있는 곳입니다. 단점은 소라계단을 계속오르락 내리락 해야한다는점 다리가 불편하신분들 접근성은 좋지 않은 편입니다. 1층 종업원분들께 여행용 캐리어나 가방들은 성함을 이야기하시면 맡아주십니다. 시부야 한복판 큰길가에 있으니 찾으시는건 어렵지 않을듯 합니다. 다양한 디즈니 상품들이 있어서 선물용 구입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23일 방문하였으며 지하 3층쯤에 있는대 생각보다 많이 넓다 최신 상품도 계속들어오는 느낌이지만 무언가 찿는 상품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관광정도 할것이다 내려갈때는 계단으로 내려가도 좋지만 올라올때에는 매장 중앙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자..

모래속에서 작품 찾는 기분.. 가게 안 길목도 좁고 더움 보물 찾는 기분은 들지만 막상 살게 없다 한번 둘러보고 같은 건물 애니메이트를 추천

시부야 만다라케는 생각보다 볼 물건이 없었다. 그래도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앞쪽 계단으로 내려가지말고 오른쪽 입구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꼭 이용해줬으면 한다. 그리고 지하에 있는 시설이라 냄새가 별로 좋지 않았으니 참고하시길

💕 위치 찾기 : 그냥 구글맵 켜서 가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정 불안하시면 애니메이트 시부야점 검색 후 찾아간 뒤, 저렇게 생긴 입구로 들어가면 만다라케입니다! 구경하고 애니메이트 올라가도 좋아요! 참고로 내려갈 땐 계단이지만 올라갈땐 엘베가 있습니다~ 💕 결제 : 카드 현금 면세 ok! 메인 카운터에서 결제 후, 텍스프리… 하고 있으면 위치 알려주십니다 엘레베이터 앞에 있어요! 영수증, 결제했던 카드, 여권 보여드리고 면세된 금액은 현금으로 받는 시스템입니다! 💕상품 찾기 : 만다라케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가기 전에 거기에서 시부야점만 체크하고 상품 살펴보세요! 저는 일주일 전에 한번 보고 생각해놨던 상품들 전부 건져왔습니다! 미친듯이 넓은건 아니라 한 15분 자세하게 돌면 찾아놨던 거 나와요! 직원들은 평일에도 바쁘신 편이라 ㅜㅜ 모두 친절하시지만, 포장/매입 정리 하시느라 메인 카운터 외엔 자리에 잘 안계십니다! 그래서 모델명 말씀드려 찾아달라 해보진 못했어요! 💕가격대 : 아주아주 쌉니다 미개봉 원가 12만원 코토부키야 고전 제품 2만원/원가는 30000원 국내 매물 없는 세가 프리미엄 15000원/온라인 중고 시세 100000원 라스트원 20000원/부록 있는 아니메디아 3000원/고전 순정만화 LP 3000원/도라에몽 굿즈들은 한국 시세에서 전부 반값! 저는 이렇게 건졌는데, 미소녀 피규어/모든 경품 피규어(세가,반프)/이치방쿠지 제품들이 싸게 되어 있습니다! 애니 좋아하시면 시부야 만다라케 꼭 가보세요!

애니메이트 구경하시면서 같이 들리면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피규어, 도서, 각종 굿즈에, 동인지등 종류도 다양했고 수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좀 통로가 좁아서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만다라케 시부야점입니다.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부근에 갈 수 있는 곳이 없으므로 이 곳을 이용하게 됩니다. 피규어, 만화 등에 관심이 있다면 이 곳에 들러보기를 추천합니다.

저렇게 세번은 계단으로 내려가야해요 지하깊은곳이기에 만물창고답게 희귀템도 꾀나있습니다 지하깊은곳이라 쿱쿱함은 좀 있고 # 로밍폰은 터졌는데 유심와이파이는 잘안터집니다 필요한거있거나 한다면 미리 찾아보고 스샥찍어가세요

스크램블 스퀘어. 정말 사람들 많더군요. 2층 서브웨이느낌의 스타벅스에서 차한잔하며 사람들 지나 다닌걸 구경할 수 있습니다.

시부야 센타가이를 구경하다가 오징어 게임의 영희가 눈알을 굴리는 대형 스크린의 영상을 보고 기괴함에 놀랐습니다 ㅋㅋㅋ 골목골목 작고 예쁜 가게들도 많고 맛집도 많고 화려한 밤거리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부야 중심지이고 횡단보도 중간에서 사진도 찍는 장소

생각하던거 그대로 있습니다. 딱 깔끔한 젊은 번화가.

시부야의 명소.. 1. 2 층 Starbucks Coffee가 있으며 시부야 4거리를 한 눈에 볼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것을 즐길 수 있는곳. 아울러 Starbucks Coffee 한잔과 사람들 이동 하는것을 보면 참 재미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 많은 사람들이 빨리빨리 다니는 것도 그렇고 각양 각색의 다른 인종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라 할 수 있다.. 창 밖을 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곳.. Starbucks 는 앉을 자리 조차 없다.. 자리에 앉으려면 1시간은 기다려야.. 사람들을 보면서 인생을 생각해 보라.. 그만의 재미가 있을 터..

횡단보도 건너는데 사람 2천명은 한번에 본듯ㅋㅋ 사람천국이 바로 이곳 ㅎ

도쿄 여행에서 시부야를 방문한다면 마주칠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기념 사진 촬영하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여행 마지막날, 공항가기전 들려서 시간할애를 많이 못한게 아쉬웠던 몰이예요. 1층 여성잡화코너에 우산들 종류도 많고 좋았고, 문구코너에 이쁜 엽서와 카드들이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고요. 그외 일본느낌 나는 선물 고르기에도 좋은 곳이예요. 택스리펀드는 5,000엔 이상 구입하면 가능한 코너도 있어요. 2층에 화장품코너에서 테스트해보고 살 수 있고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제가 한국에서 애용했던 일본마스카라 브랜드. 한국에는 출시 안되는 색상을 살 수 있어서 좋았구요. 만약 시간이 충분했다면 여기 더 오래 있었을거예요. 부모님드릴 헤어 제품 브랜드를 긴자의 몰에서 구입했었는데, 똑같은 제품이 로프트에서는 300엔이상 저렴하더라구요. 다음에 꼭 들리는 몰로 저장해두었습니다

일본탑 티어의 양판점 체인. 도큐한즈, 로프트등의 양대 산맥. 로프트가 도큐한즈보다 조금더 여성취향의 제품과 생활, 디자인, 잡화, 코스메틱등에 집중을 하고있는것 같다.

너무 이쁜 소품이 많고 일본의 디테일하고 좋은 제품들을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문구, 식기류 등 볼게 엄청 많습니다! 시간 잘가요!!

로프트는 시부야가 최고입니다. 가보면 가볼 수록 더더 좋습니다 ㅋㅋ 마음에는 들지만 비싸서 살포시,,, 내려놓고 다른 곳에 갔다가도 돌아가서 다시사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ㅋㅋ

캔메이크 살려고 갔는데 섀도우 팔레트는 한사람당 한 색상 한개씩 살 수 있다해서 두개밖에 못샀어용 ㅠ 6층으로 가면 택스프리 할수 있어용 당일에 가야하는듯~ 그래도 나름 다 편하게 구경했습니당

품목이 엄청 다양해요! 여기서 양우산 샀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엽서같은 기념품 사기도 좋을것같아요!

라운지. 이용료 지불 후 간식. 음료. 음십. 자유롭게 마음껏 이용가능. 창가자리 추천

여행을 주제로 한 서점입니다. 스타벅스 이용시 음료를 마시면서 책을 읽어도 됩니다. (책 값 안 내도 됨)

직원은 아주 친절한데.책이 몇종류없어요,찾던책은 베이킹관련책이었는데.점내에 한권뿐이더라구요.서점이라고 이름붙이기 힘들어보이는 수준의 서고보유량입니다. 스타벅스는 아주 멋지게 함께 자리하고있어요. 커피마시며 책주변에 있는 분위기로는 굿.책을사려면 다른곳을 추천드립니다.

금요일, 시부야 근처 카페 찾다가, 지쳐서 들어간곳인데, 무료 간식, 음료들이 좋은 제품이 많았어요 다시 간다면 꼭 갈거같아요

이제 이 공간은 서점이라고 하기엔 너무 책이 없는듯. 스타벅승스와 공유 오피스 혹은 공간을 대여 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를 내려다보기위해 간곳 허나 웨이팅이 길어 이용안함 바로옆의 렌탈 라운지가 있는데 일정비용을지불 후 30분간 무료사용

서점의 탈을 쓴 스벅

히비야라인종점에 내려서 역밖으로 나가면 상점들이 줄지어 있는것이 재미있습니다. 낮시간보다 조명이 켜지는 시간부터 더 분위기있으니 저녁시간에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유튜브 허여사의 여행일기에 편집해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은 2023년 12월 26일의 방문이 됩니다. 최근, 고가 아래는 아키하바라와 좋은 히노데마치와 좋은 몰화되고 있다. 그것도 예술적인 조형으로. 역시 아치와 아트는 비슷하다(?). 고가교를 하나의 지붕으로 파악하는 디자인 발상으로 '시간·공간·구상의 공유'를 목표로 개발되었다든가. 700m 정도의 고가 아래에 30 점포 정도의 가게가 있다고합니다. 처음에 눈에 띄는 서점이 굉장히 인기 있네요. 가게 안에서 의자에 앉아 읽혀진 분도 있었지만 어떤 시스템의 가게일까? 로 음식점이 역시 많습니다. 멋진 가게가 많지만 인기 가게 중에는 오뎅 가게도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こちらは2023年12月26日の訪問となります。近年、高架下は秋葉原といい日ノ出町といいモール化されつつある。それも芸術的な造形で。やはりアーチとアートは似ている（？）。 高架橋を一つの屋根と捉えるデザイン発想で『時間・空間・想いの共有』を目指して開発されたとか。700mくらいの高架下に30店舗くらいのお店があるそうです。 最初に目に付く本屋さんが凄い人気ありますね。店内で椅子に座って読まれてる方もいたけどどういうシステムのお店なんだろう？　で、飲食店がやはり多いです。オシャレなお店が多いですけれど人気店の中にはおでんのお店もあるよう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역측에는 카페 베이커리나 음식점이 테넌트 인하고 있습니다.메구로가와측에는 TSUTAYA가 있습니다. (원문) 駅側にはカフェベーカリーや飲食店がテナントインしています。目黒川側にはTSUTAYA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인들은 공간 활용 능력으로 유명합니다. 예를 들어 아메야요코초와 오카치마치 같은 지역에서는 고가도로의 지하도가 이자카야로 탈바꿈했습니다. 나카메구로에서는 츠타야 서점이 새로운 공간을 실험했습니다. 2016년 나카메구로 고가도로의 보강 공사가 진행되면서 지하 공간 활성화 아이디어가 촉발되었습니다. 도큐 전철과 도쿄 메트로는 나카메구로역에서 다이칸야마까지 수백 미터에 달하는 지하 공간을 상업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현재 관련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츠타야 서점의 개점으로 "나카메구로 지하도"는 28개의 다양한 상점이 입점한 트렌디한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서점과 부티크에서는 소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아임 도넛(I'm Donut)도 이곳에 매장을 열었습니다. 하라주쿠의 긴 줄을 서고 싶지 않다면 생도넛을 맛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저녁이 되면 다리 아래 레스토랑들에 테이블과 의자가 설치되기 시작하여, 직장인들이 음료를 마시며 스트레스를 풀고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원문) 日本人很會利用空間，像是阿美橫町、御徒町，高架橋下都變成了居酒屋餐廳。而在中目黑，蔦屋書店在這裡進行了全新空間嚐試。 2016年中目黑高架橋進行補強工程，橋下空間也開啟了活化利用的構想，東急跟東京地鐵合作，從中目黑站到代官山，幾百公尺的橋下空間轉變成商業空間的構想，開始進入討論。「中目黑高架下」隨著蔦屋書店的進駐，成為28家不同店鋪聚集的時尚空間。 這裡有書店、選品店，看書買小物；也有咖啡廳、餐廳，最近火紅的I’m donut ，也在這裡插旗，不想在原宿排長隊的朋友。也能來這裡嚐生甜甜圈。 到了傍晚，橋下餐廳開始擺出桌椅，能讓上班族喝點小酒，發洩工作壓力。

(Google 번역 제공) 벚꽃의 시기에 일로 갔습니다! 고가 아래의 가게는 세련된입니다 🍀 사람이 너무 많아서 횡단보도 건너는 타이헨. (원문) 桜の時期に仕事で行きました！ 高架下のお店はおしゃれです🍀 人がとても多くきて横断歩道渡るのタイヘン。

(Google 번역 제공) 아임 도넛이나 수프 스톡, 스타바 여러가지 음식점이 들어 있다. 의외로 시끄럽게 침착하다. (원문) アイムドーナツやスープストック、スタバいろいろ飲食店が入ってる。意外にうるさくなく落ち着く。

(Google 번역 제공) 도쿄의 도시 공간 재사용의 좋은 예입니다. 고가교 아래 공간을 활성화하고 서점, 레스토랑, 상점으로 변신시켜 고가교가 도시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하고 동네 전체의 활력을 연결합니다. 나카메구로 지역은 매우 편안합니다. 역을 떠날 때 고가교 아래를 걷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東京都市空間再利用很棒的例子。活化了高架橋下的空間，轉化成書店、餐廳和商店，讓高架橋下不會是城市裡的死角，既而串起整個街區的活力。中目黑區很舒服，出站別忘了延著高架橋下走走

(Google 번역 제공) 왜 Google 지도에 Mark City EAST가 표시되지 않는가 ??? 대부분은 ENTRANCE를 입력합니다 ,??? 하지만 Google은 WEST SIDE FAR END OF LONG VERY LONG BUILDING에 고정했습니다.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서쪽은 MARK CITY까지의 모든 교통의 절반이 아닙니다. 동쪽은 HICHIKO GREAT DOG OF JAPAN에서 50m 떨어진 정문입니다!!! ( 사진 ) (원문) Why Why Google Map not shown this Mark City EAST ??? Most Enter ENTRANCE ,??? But google did pinned at WEST SIDE FAR END OF LONG VERY LONG BUILDING,, 20 minutes walk away ,,, west are not half of ALL TRAFIC TO MARK CITY ,, EAST is main entrance 50 meter away from HICHIKO GREAT DOG OF JAPAN !!! ( photos )

(Google 번역 제공) 공항에서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이용하시려면 중앙 출구(3층)로 나오세요. 왼쪽에 긴자선 안내판이 크게 보일 겁니다. 그 표지판을 지나가세요. 왼쪽에는 통로가, 오른쪽에는 게이트 입구가 있습니다. 왼쪽의 짧은 통로를 지나 계단으로 내려가세요. 좌우에 두 개의 통로가 보일 겁니다. 왼쪽으로 가면 도큐 플라자 건물이 나옵니다. 오른쪽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 바로 왼쪽으로 꺾으세요. 건물을 따라 교차로까지 걸어가세요. 포란자도리(ポランザ傶)를 따라 내려가면 다이소가 보입니다. 버스 정류장 5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기둥 뒤에 있습니다. 버스 라운지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플랫폼에 있으며, 모퉁이에 있습니다. (원문) 從機場搭乘成田特快，要從中央口出站（3F)，出來左手邊看到銀座線的大標示，走過去左邊是條通道、右邊是閘門入口，走左邊通道一小段後下樓梯，之後會看到左右兩條通路，走左邊到Tokyu Plaza大樓，直接從右邊手扶梯下樓後馬上左轉，沿著建築物走到路口，走ポランザ通り會看到DAISO，上巴士站五樓的電梯就在柱子後面。 巴士休息室要走出到月台，穿過斑馬線在角落。

(Google 번역 제공) 5층에 있는 멋진 쇼핑몰에는 공항과 도쿄 외곽으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지하층과 3~4층 사이에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오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곳. (원문) Nice shopping mall with 5th floor has coach that goes to airport and outside of Tokyo. The lower ground and 3-4 floor has restaurants in between. Very beautiful place to come.

(Google 번역 제공) 이른 아침에 하네다 공항으로 출발한다면 이곳에서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이 버스에 좌석을 예약할 수 없냐고 묻습니다. 오전 3시 30분 비행기의 좌석이 너무 헐거워서 버스를 타야 했습니다. 하지만 버스기사의 태도는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원문) 若果您是選擇零晨出發去羽田機場話，可在這裹乘座巴士出發，很多朋友都會問這巴士沒法預定座位，究竟會不會沒法登車？而我那次乘搭 3:30am 的班次的座位就很鬆動，一定上到車的。不過巴士司機的態度就很不友善了。

(Google 번역 제공) 후지산행 버스가 여기에 있는데 5층으로 타야 합니다. 시외버스/공항 리무진이라고 적혀 있어요 (원문) The bus for fujisan was here but you need to get on the 5th floor, its written as intercity bus/ airport limousine

(Google 번역 제공) 4층의 음식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원문) 4階の飲食店を利用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시부야의 이미지를 좋아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渋谷のイメージを良くした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지유가오카를 산책, 아직 정월 휴일에서 열리지 않은 가게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분위기가 어른스러운 느낌으로 바뀐 가게도 있어, 매달려 걷기에는 꼭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自由が丘を散策、まだ正月休みで開いてないお店も多くありましたが雰囲気が大人な感じで変わったお店もあり、ぶらぶら歩くには丁度いいところ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요전날, 여동생 가족이 놀러 와 주었으므로, 이쪽에 머키즈라고 하는 아동복의 가게가 들어가 있어, 여동생의 아이가 2명 모두 작은 위견에 갔습니다. 귀여운 옷이 많이 있고, 선택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만, 귀여운 치비들에게 분발해 선물했습니다. 어린 아이가 있는 엄마 씨라면,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추천의 아이 옷가게입니다. 가본 적이 없는 경우는 한번은 가 봐 주세요. (원문) 先日、妹家族が遊びに来てくれたので、こちらにマーキーズという子供服の店が入っていて、妹の子供が2人とも小さい為見に行きました。 可愛い服が沢山あって、選ぶのが大変でしたが、可愛いチビ達に奮発してプレゼントしました。 小さなお子様が居るママさんでしたら、ご存知かもしれませんが、オススメの子供服屋さんです。 行かれた事ない場合は一度は行って見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개도 데리고 갈 수 있는 반개인실의 미용실입니다. 개가 데리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쭉 좋아하는 것으로 다녔습니다. 언제나 컷과 칼라를 해 주셨습니다만, 왠지 전회는 칼라의 시간이 매우 짧아서, 이미 끝? 라고 생각했습니다. 안의 정, 10일 정도로 색이 빠져 왔습니다만, 좀처럼 미용실에 갈 수 없어 2주간 이상 쳐 버렸으므로, 포기했습니다. 뭔가 매우 손해를 입은 기분입니다. 더 이상 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犬も連れて行ける半個室の美容室です。 犬が連れて行けるので、ずっとお気に入りで通っていました。 いつもカットとカラーをやっていただいていたのですが、何故か前回はカラーの時間がとても短くて、もう終わり？って思いました。 案の定、10日くらいで色が抜けてきたのですが、なかなか美容室に行けず２週間以上たってしまったので、あきらめました。 何かとても損をした気持ちです。もう行く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각각 좋은 가게가 들어있어 매우 멋진 빌딩입니다. 하지만 효소 목욕 가게가 들어가고 나서 그 냄새가 다른 가게나 밖으로 나오고 있어 인상이 나빠져 버렸습니다. 효소 목욕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만, 다른 가게에 영향이 없도록 빨리 대응해 주었으면 합니다. (원문) それぞれ良いお店が入っていて、とても素敵なビルです。でも、酵素風呂のお店が入ってから、そのにおいが他のお店や外にまで出ていて、印象が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酵素風呂が悪いわけではないですが、他のお店に影響がないように早く対応してほしいと思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쌀 누카 효소욕 살롱에 갔습니다.빌딩 전체가 새로운 느낌으로, 멋진 가게나 재미있는 가게가 잇달아 들어가 있어, 신경이 쓰였습니다. (원문) 米ぬか酵素浴サロンに行きました。ビル全体が新しい感じで、オシャレな店や面白い店が続々入っており、気になりました。1階のSABONが目立つ。入りたくなる店構え。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장소였습니다 ❤️ (원문) 素敵な場所でしたー❤️

(Google 번역 제공) 비교적 새롭고 깨끗한 빌딩입니다.컴팩트한 엘리베이터는 2대 있습니다. (원문) 比較的新しく綺麗なビルです。コンパクトなエレベーターは2台あります。ベビーカーなど混み合うと乗れません。階段は段差毎に隙間（下がみえるデザイン）があり子どもたちは怖がって階段を登れません。そのためマイナス！

(Google 번역 제공) 지유가오카의 MELSA는 유명합니다만 역시 이 이름, 나고야인 느낌. (원문) 自由が丘のMELSAって有名ではありますがやはりこの名前、名古屋な感じ。

(Google 번역 제공) 북퍼스트가 있는 것은 이쪽이 아니고, 개찰구로부터 먼 편입니다.옛날, 야마노 악기가 지하에 있었을 무렵은 잘 갔지만, 지금은 아내에게 연행되어 쇼핑인가, 화장실을 빌릴 정도. (원문) ブックファーストがあるのはこちらではなく、改札から遠いほうです。昔、山野楽器が地下にあった頃はよく行ったけど、今は妻に連行されて買物か、トイレを借りるくらい。

(Google 번역 제공) 긴자 안경만 이용합니다 친절・정중・지식이 풍부한 남성 스탭에게 담당을 받고 있습니다 (원문) 銀座メガネのみ利用します 親切・丁寧・知識が豊富の男性スタッフに担当をしてもらってます TOKYUに入っていた頃からのリピーターです 夫婦で お世話になっ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대중교통 이용 권장. 도큐 지유가오카 역 앞의 복합 상업 빌딩. 미용, 옷 등의 점포가 들어 있다.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계단에서의 이동이 된다. (원문) 公共交通機関利用推奨。 東急自由が丘駅前の複合商業ビル。 美容、服などの店舗が入っている。 エスカレーター、エレベーター、階段での移動となる。

(Google 번역 제공) 팬케이크 메뉴에서는 괜찮습니다. (원문) パンケーキメニューにおいては申し分ありません。接客も満足です、が、ドリンクバーはやや残念😥

(Google 번역 제공) 음식 테넌트가 화양한(?) 갖추어져 있습니다. 지하의 북퍼스트는 매일 같이 들려주고 있습니다. (원문) 飲食テナントが和洋韓(？)揃ってます。 地下のブックファーストは毎日のように寄らせてもら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지금은 공사중에 안에는 넣습니다만, 외형이…라는 느낌입니다. 가게는 옷이 많습니다. (원문) 今は工事中で中には入れますが、見た目が…という感じです。お店は洋服が多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