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50 최고의 라멘 장소

음식이 맛있고 스태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저희가 메뉴를 주문 후에 변경 가능한지 물어봤는데 바로 바꿔 주었어요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기대 이상으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소호거리 라멘집은 무조건 여기 추천합니다!

둘이서 먹고 7만원 나옴 ㅋ 하지만 맛있다. 일본에 있어도 맛있다 느낄 수준이다. 매운거 시키고 (탄탄멘 아니구 이름 특이햇음) 마늘 두개 빻아넣으니 맛잇다. 교자도 맛잇음. 비싸다

며칠전 갔던 金田家보단 오만배 맛있음!!스프의 농도,염도가 딱 좋았음~면의 삶음도 적당하며 아지다마고까지 굿!!교자 또한 좋았으나 교자를 찍어먹는 유자간장은 교자랑 어울리지 않은것 같음~유자간장의 강한맛땜에 교자맛이 사라짐

겨울에 런던에 1주일동안 먹은 음식 중 최고.. 한국인은역시국물.. 멋진 런던의 물가답게 라면이 라면가격은 아니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맛있었어요🙂🙂

2023.07.20 기준 2인 44파운드 정도 맛이 상당히 맛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도 상당합니다.. 저녁시간 조금의 대기시간있습니다. qr코드찍고 주문도 가능해요

런던에서 굳이 이걸 안먹어도 될 것 같지만,,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먹었어요 마늘을 으깨서 넣으면 더 맛있는 국물입니다 좀 비싸긴해오

Had ramen and other menu a few times. As I always saw so many people in the queue to eat in here, I was quite excited to try them as well. Unfortunately, I am not a fan of their ramen… I guess it is because of Menma (bamboo shoot) added in ramen…? Not sure what it was but there was something with quite strong smell in ramen and it kind of ruined the nice taste of ramen… I may need to try it again without Menma next time (I think it was Menma, that something ruined the taste of ramen…) and see how I find it differently. The curry was good though! 집 근처에 위치한 쇼디치의 유명 일본라멘집인데 사람들이 줄서서 먹곤 하며 구글맵에선 평점 4.6의 맛집이다. 하지만 나는 왠지 모르겠는데… 여기 라멘이 입맛에 참 안 맞는다. 추측컨데 멘마, 한국어론 죽순 때문에 맛이 비려지는 듯…? 남자친구는 여기 라멘을 정말 좋아라 하고 먹는데, 다음 번엔 꼭꼭 잘 기억했다가 멘마 빼달라고 하고 다시 먹어봐야겠다. #ssollondon #쏠런던 #londonjapanese #monohonramen #런던일식 #런던라멘

그냥 그래요 ㅎㅎ 조금 짠편 입니당. 소류라멘집 보단 맛있는데 카나다야 라멘 보다는 별로인..

런던 살면서 다른 유명 일본라멘집들 다 가봤지만 여기가 최고였음.. 숨겨진 일본라멘 맛집

일본사람보다 라면 잘 만드는 영국형 ㄷㄷ

추운 날씨, 일본식 라멘이 생각난다면 이 곳.

아부라소바와 마제소바 진짜 맛있었어요.. 울면서 먹음

Shoryu ramen보다 낫다 ㅎ

우동같은 면발이면 어떡하나 했는데 일본현지의 맛이 나네요. 직영인듯.,,? 일본가면 950엔에 먹을수있는 라멘을 런던에서 38000원에 먹지만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스태프도 친절하고 주말저녁엔 약간의 대기가 있네요~

추운 영국 날씨를 달래기에 딱 좋은 든든한 국밥 같은 라멘 후쿠오카 현지 가격 생각하면 가격 납득이 안가지만 추운 지구 반대편 영국에서 먹는거 생각하면 만족

매콤하고맛있었음 옆에 코리안 바베큐집에서 사람들이 순하리먹는것보고 뿌듯했음 직원도 친절했고 야끼교자가 아니라 새끼교자임..ㅎ.ㅎ맛은좋음

가격 빼곤 다 좋았던 라멘 ㅎㅎ

일본인 친구와 함께 갔는데 일본친구도 만족하면서 일본에서 먹은 맛이랑 거의 똑같다고 했다. 런던에서의 시간에 길어질수록 아시아 푸드를 찾게 되는데 오랜만에 정말 푸짐하고 든든한 한끼를 먹었다. 가격은 런던 물가에 비하면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런던에서 괜찮은 일본라멘과 생맥주를 맛볼 수 있는곳....식당내에 분위기도 나름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한편이라 편안하게 식사하였습니다...

라멘 맛 좋아요 일본친구가 일본 라멘이랑 맛이 가장 비슷하다고 추천해줬는데 좋습니다. 오후5시전까지가면 런치메뉴라고 1파운드추가하면 만두등도 맛볼수있습니다

저는 라면, 친구는 바오를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Awais는 친절했어요.

한국인들과 아시안들은 사지마세요 정말 맛이 없으니까........ 엄청짜고 애초에 라멘의 맛이 아닙니다. 영국인들 정말 이게 맛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면 두젓가락 먹고 바로 나왔어요

1점도 아까워요 솔직히 입술이 따가울 정도로 짜고 고기도 비리고 국물도 비리고 계란은 무슨 소금통에 3일 넣었다 뺀 것 같고 다 남겼어요 런던 최악의 라멘집으로 당첨^^

주문하고나서 구글평을 보고 아차 싶었으나, 생각보다 먹을만 했습니다. 요리사가 바꼇는가??

친절한 직원. 라멘전문점아니고 술집. 짜고 먹고 와서도 한참 돼지냄새가 나는 라멘.

서비스는 괜찮았는데, 김치라멘 짜도 너무짜요 먹다 기절하는줄...

(Google 번역 제공) 소호에 있는 Bone Daddies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런던 가족 여행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였거든요. 음식도 훌륭했지만, Ryan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8명이라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없었는데, Ryan이 밖에서 기다리는 동안 음료를 가져다주시고 메뉴도 살펴보고 저희 안부를 자주 물어봐 주셨어요. Ryan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정말 즐거웠어요. 바오 번은 모두 맛있었고 (크기도 컸지만요) 바삭한 오리고기 번이 저희 가족 최애였어요. 라멘도 정말 최고였어요! 매운 건 확실히 매콤했지만, 맛이 너무 좋아서 매운 걸 잘 못 먹는 저조차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먹어치웠어요. 디저트는 먹을 공간이 없었지만, 따뜻한 사케가 식사를 마무리하기에 완벽한 방법이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 기회가 생기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We had SUCH a great time at Bone Daddies in Soho, definitely one of our favorite stops for a bite during my family’s trip to London. The food was amazing, but Ryan really made the experience a memorable one. We were a party of 8 and were not able to be seated right away, so he served us drinks while we waited outside and looked over the menu, checked on us often, and we really enjoyed chatting with him. All of the bao buns were delicious (and huge) but the crispy duck ones were the family fave. The Ramen was superb! The spicier ones definitely have a kick, but the flavor was so good even someone like myself who can’t do much spice finished every last drop. We did not have room for dessert, but the hot sake was the perfect way to end the meal. Would love to return whenever we make it back for a visit!

돈코츠 라멘 시켰고 ￡12.95 였습니다! 맛있긴 한데 달걀이 좀 짜고 2/3 쯤 먹으면 느끼해서 물려요. 국물도 꽤 걸쭉한 편이구요. 그래도 일본 라멘의 따뜻한 국물과 차슈 먹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당☺

가게에 손님이 엄청 많았지만 음식이 빠르게 나왔습니다. 국물이 조금 꾸덕?하긴하지만 전 맛있게 먹었어요. 쫄아서 매운걸 못 먹었는데 다음에 시도해봐야겠어용. 점원은 진짜 친절해요!

추운날 국물먹고싶어서 갔어요. 국물은 진짜 진하고 오일리한데 면이 좀 덜익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별 하나 뺐고욤, 서버는 친절한 편이었어요. 고기는 3덩이 나왔는데 아주약간 누린내가 나서 또 뺐어요. 진짜 추웠고 배고팠는데 이정도였으면😭 런던인거 감수하고 국물먹고싶을때 방문하면 좋을것같네요.

오늘 비오고 우중충한 날씨라 몸보신으로 뜨끈한 국물의 라면을 먹으러 갔다. 점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세심히 챙겨주셨다. 국물의 진하기도 적당하였고 누린내도 없어 쉽게 먹기 좋았다. 계란의 간장간이 겉 부분에만 강하게 베어든 것과 죽순이 시큼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돈코츠라멘의 단일가는 11파운드이지만 세금포함 12.38금액.

진짜 ㄴㄴㄴㄴㄴㄴ 친구가 다른 음식점이랑 헷갈려서 여길 추천해줬는데 ㅋㅋㅋㅋ 가자마자 사람도 하나도 없고 싸했음.. 기본 라멘이랑 칠리 치킨 라멘 시켰는데 처음 국물 마시고 응...? 여길 추천...? 이 생각 들었고 기본 라멘은 세번째 국물 이후로 너무 느끼하고 텁텁해서 먹을 수 없었음. 같이 온 남친한테 너무 미안했음... 싸지 않은 실패비용 ㅠ 다신 가지 않을것임!

일본에 가면 맛있는 식사를 해준 분들께 감사해야지 여기도 녈심을 다한 맛에 감사

라멘을 좋아해서 우연히 오게되었는데 확실히 만족스럽습니다 간단하게 한끼하시기좋네요 추천드립니다^^

라멘, 교자, 가라야게 시켰는데 음식은 평점에 비해 평이했어요. 라멘은 맛있엇고, 가라야게랑 교자는 양이 전반적으로 많은 편은 아니고, 가라야게는 좀 빈약한 느낌이 있었어요. 팁 추가됩니다.

현지인들 사이에서 라멘맛집으로 소개된 곳이라 다녀옴. 점원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해서 좋았으나 맛은 그저그럼. 근데 가격은 무시무시하게 비쌈. 사람이 많아 웨이팅할 수도 있는데 굳이 웨이팅할 이유는 없는 식당.

한국이나 일본에서 먹은 라면에 전혀 뒤지지않는맛. 두번 방문했고 전 런던 떠나기전에 또 한번 갈거에요!

구글 맵에 보이는 메뉴판에서 가격이 2£정도씩 올랐더라구요 라멘 각각 13-15 파운드 지불 했어요 음료 안시키고 딱 라면 두개에 서비스 차지 포함해서 £31.56 냈는데 맛대비 비싼느낌.. 한식당이나 베트남 식당이 나을지도?? 저녁시간에 가서 웨이팅 30분정도 했습니다 가격은 런던에서 라멘다 비싸니까 그럭저럭 맛도 딱 평범한 라멘맛이었어요! 기케카라? 가케카라? 매운맛 라멘은 약간 코코넛 같은 달달한 향이 먹을때 같이 느껴지니 참고하세요! 매콤한 맛으로는 맛있었어요~ 면은 레귤러 선택해서 먹었을때 딱 좋았습니다

무난한 라멘 집입니다. 저는 예약없이 저녁 시간에 웨이팅 안하고 들어갔구요. 라멘이 땡기는게 아니라면 런던에서 굳이 찾아 갈 맛은 아닙니다.

유럽에서 만든 일본라멘은 어떤가 싶어 런던에서 제일 평점이 좋은곳을 찾아 일본내에서도 유명한 카나타야 옴~ 맹탕...이건 뭐 간이 너무너무 약하고 싱거움 엄청 라이트하고 면의 카타멘은 굿!! 염도 많이 부족... 유럽에 살면 라멘이 먹고싶을때 올수는 있겠지만 여행와서 찾아올정도의맛은 아님

유럽 더니면서 각 나라별로 라멘야 한군데씩은 꼭 들렀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가장 일본 본토에 근접한 느낌 + 한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

(Google 번역 제공) 사촌과 함께 이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스타터는 미소 된장 구이 새우 만두였습니다. 위에 녹인 치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리의 맛은 매우 은은했습니다. 새우의 풍미는 요리의 모든 구성 요소보다 돋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름지고 무거운 편은 아니지만, 여럿이 함께 나눠 먹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먹은 라멘은 양고기 차슈였습니다. 육수는 예상했던 것만큼 걸쭉하지는 않았지만(양고기와 소고기 육수) 양고기의 뒷맛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요리의 각 구성 요소는 서로 잘 어울리지만, 위에 얹은 양고기가 너무 강해서 라멘 전체가 라멘의 맛을 압도하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다시 방문한다면 아마 다시 주문할 것입니다. 사촌이 만든 치킨 소파 라멘을 조금 먹어봤는데, 셰프들이 필리핀 아도보 풍미를 라멘에 잘 녹여낸 덕분에 맛은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죽순의 길이, 크기, 질감이 제각각이었다는 점입니다. 어떤 죽순은 속까지 완전히 쫄깃하지 않았고, 어떤 죽순은 더 부드러웠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이야기 나누기도 편안했습니다. 음악 선곡도 전체적인 분위기에 잘 어울렸고, 몇 분 간격으로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친구들과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다면 꽤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원문) Had dinner here with my cousin. The starter was the miso baked shrimp dumplings. The taste of the dish was very subtle despite the melted cheese on top. The flavours of the shrimp shone despite all the components of the dish. Not overally greasy and heavy but probably better to have it to share. The ramen I had was the lamb chashu. The broth was not as thick as I expected it to be (lamb and beef broth) but there is definitely the after mouthfeel from the lamb. Each component of the dish compliments well with each other but maybe the lamb meat on top is a bit too strong and overpowers the ramen when the entire dish is put together. Overall, it is nice and would probably order again if I visit here again. I tasted a bit of my cousin’s chicken sopas ramen and the flavours were a pleasant surprise as the chefs did well to incorporate the filipino adobo flavours in a ramen dish. A let down was that the bamboo shoots were inconsistent with varying length size and texture - some weren’t chewy all the way through and others were more tender. Service was very nice, attentive and friendly to talk to. The music selection fit the overall ambience and has some bangers coming on every few minutes. Overall, pretty enjoyable meal if you want to try something new with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라모 팀의 훌륭하고 빠른 서비스. 친절하고 친절한 직원들과 멋진 분위기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칼라만시 에이드는 상큼하면서도 너무 시거나 달지 않아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요리와 함께 마시기 딱 좋은 음료였습니다. 특히 카레 카레 특유의 풍부한 짭짤함과 감칠맛이 가득한 소꼬리 카레 카레를 추천합니다. 튀긴 닭고기 가츠 돈부리는 바삭하면서도 질척거리거나 짜지 않아 맛있었고, 풍부한 맛의 가츠 카레 소스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런던 중심부를 생각하면 양이 꽤 많고 음식도 빨리 나왔습니다. 훌륭한 범아시아 필리핀 퓨전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and fast service from the Ramo team. Really enjoyed my visit here with great and hospitable staff and an excellent ambiance within the restaurant. Really enjoyed their calamansi ade, which was refreshing and not overly sour or sweet: definitely a great drink to have with their wide variety of dishes. I would recommend the oxtail kare kare, with flossed oxtail packed with rich salty and umami flavour distinctive for kare kare. The fried chicken katsu donburi had a great crispy katsu, not soggy or overly salty, and paired well with their rich flavourful katsu curry sauce. The portion sizes are pretty good for Central London and the food was served pretty quickly. Would recommend to check this place out for great pan-Asian Filipino fusion.

(Google 번역 제공) 방문 내내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영수증에 적힌 이름을 딴 마야르 씨가 정말 친절하고 상냥해서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음식이 나왔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독특해서 다른 곳에서는 이런 맛을 찾을 수 없을 거예요. 달콤하고 짭짤한 마늘빵으로 시작했는데, 라멘 국물에 찍어 먹기 딱 좋았어요. 닭 날개도 먹었는데 달콤하고 살짝 매콤하면서도 바삭했어요! 둘 다 소꼬리 라멘을 주문했는데, 정말 진한 맛이었어요! 소꼬리 양이 푸짐하고 땅콩 국물과도 잘 어울렸어요. 심지어 계란도 정말 맛있었어요. 국물이 너무 진해서 좀 무거운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저는 이 라멘이 속이 꽉 차고 맛있었어요. 더 가벼운 라멘을 원하시면 더 가벼운 라멘도 있어요. 할랄 라멘도 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Everything about our visit was amazing, we were served by Mayar (going by the name on the receipt) who was so lovely and friendly, we were seated and served very quickly. The food was delicious and so unique, you won’t find flavours like this anywhere else. We started with the garlic bread which had a lovely sweet and salty taste, and was great to dip in the ramen broth. We also had the chicken wings which were sweet, slightly spicy and so crispy! Both of us went for the oxtail ramen, which was incredibly rich! The portion of oxtail is very generous and the peanut broth works so well with it, even the egg was so flavourful. As it is so rich it can feel quite heavy but I found this filling and indulgent, but there are lighter options if you prefer. It’s halal too- we wi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살로몬 씨와 따뜻한 환대에 감동했어요. 라모 라멘은 처음 가봤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차추 라멘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훌륭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에 꼭 다시 올 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 추신: 가리비는 꼭 드셔보세요 <3 (원문) I was served by the lovely Salomón and his great hospitality. My first time experience at Ramo Ramen was amazing. I had the chachu ramen and it was yummy. I will defo come back for the amazing service and great food! Thank you soo much :)) p.s. the scallops are a must try <3

(Google 번역 제공) 외식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지난 주말에 혼자 갔는데, 주문한 라멘이 정말 맛있었어요! (오리 라멘이었죠!) 곧 출시될 말차 티라미수도 먹어보라고 했는데, 제가 처음으로 먹어본 손님이라고 하더라고요!! 제 솔직한 후기에 정말 감사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원문) Beautiful place to have a meal out! I went on my own last weekend and absolutely loved the ramen I ordered! ( which was the duck one ). They also offered me to try their upcoming matcha tiramisu and apparently I was the first ever client trying it!! They appreciated my honest review about it:) Absolutely a place I would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데이트할 때 제일 친한 친구랑 같이 갔는데, 음식도 서비스도 분위기도 최고였어요. 치킨 소파, 양고기 요리, 새우 만두를 먹었는데, 새우 만두는 꼭 먹어야 해요. 제가 최근에 먹은 것 중 최고였어요. 여기 정말 저렴해서 꼭 사세요! (원문) i was the my best friend on a date omg 10/10 food and service and vibe. we got the chicken sopas, the lamb dish and the shrimp dumplings and my god everyone has to get the shrimp dumplings best thing ive had in a while. SAVE THIS PLACE SO AFFORDABLE TOO

(Google 번역 제공) 메인 요리는 괜찮았지만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치킨 라멘은 매운맛이 부족했고, 깊은 맛은 있었지만 맛은 없었습니다. 프라이드 치킨 가츠 카레는 괜찮았지만 오이 슬라이스가 요리에 풍미를 더하지 못했고, 양이 너무 적어 장식용으로만 있었습니다. 구아바 에이드는 루비콘에 탄산수를 희석한 것 같은데, 이해가 안 됩니다. 만두는 맛있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 만두 3개에 9파운드라니? 말도 안 됩니다. 모두가 극찬하는 마늘빵은 브리오슈 번 하나에 버터와 차이브를 살짝 얹은 것뿐입니다. 그럴 가치는 없고, 누구나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음식입니다. 서비스는 그저 그랬습니다. 질문에 답하고 미소를 지을 수는 있지만 제대로 된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애피타이저를 먼저 내놓지 않고 음식을 한꺼번에 내달라고 요청했을 때 웨이터는 "나중에 나올 거예요"라고만 하고 무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가격을 생각하면 그럴 가치가 없습니다. (원문) Main was good but not excellent. Chicken ramen lacked spiciness and although was deep in flavour wasn’t delicious. The fried chicken katsu curry was good but the cucumber slices added no flavour to the dish and was so tiny in portion it was just there for decoration. The guava ade is literally just Rubicon diluted with sparkling water, do not get it. The dumplings were delicious though but extremely overpriced - £9 for 3 dumplings? Crazy. The garlic bread everyone apparently raves about is just a single brioche bun topped with a small amount of butter and chives. It is not worth it and is something anyone could make at home. Service was eh, while they can answer questions and smile they don’t provide proper service and when we requested for our food to come all together instead of appetisers first the waiter just said “its gonna come later” and disregarded us. Overall, for the price it wouldn’t be worth it.

영국박물관 근처에 왔다가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눈에 보여서 덜컥 들어 갔습니다. 갔더니 한국인 사장님이시네요. 너무나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이것 저것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안쓰는 리뷰 남깁니다. 아이들 2명과 방문했고, 라멘 3개, 그리고 사이드 메뉴에 있는 덮밥 시켰어요.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영국 박물관 근처 가시는 분들, 식당 고민되시면 이곳 추천드려요. 덕분에 기분 좋은 점심 보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해요/ 카드도 당연히 되는데 저는 살갑게 맞아주셔서 근처 atm가서 현금 찾아서 드렸어요. 서비스는 덤) I visited during a family trip for lunch with my kids, and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 enjoy Japanese ramen. Even the children really enjoyed their meal.

라멘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특별히 맛이 있진 않아도 맛이 없지도 않구요 가격 대비 아쉬움은 남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신 것 같았는데, 저는 사장님 나가시고 여자 스탭 세 분이서 계실 때 이용했어요 스탭 분들 서비스는 별로였습니다! 결제할 수 있을까요 물어도 대답 없이 카드 받으시고 가만히 서 있으니 영수증 필요하냐 여쭤보셨고, 감사합니다 말해도 돌아오는 답도 없고요 다른 외국인 손님들에겐 음식 맛있었냐 감사하다라고 응대하시는데 한국인 손님들에게도 똑같은 응대 부탁드립니다 한국인이라고 싸게 먹은 거 아니니까요 ~ 영국 여행 2주차에 경험한 가장 기분 나쁜 접객이었어요 !

런던에서 먹은 음식 통틀어서 제일 맛있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일본 라멘집에 뒤지지 않는 맛이었어요! 한인식당에서도 밥을 남겼었는데...멘야에서는 남기지 않고 싹 먹었답니다:) 사장님, 직원 모두 친절하셔서 더 좋았습니다! 런던 떠나기 전에 또 방문할 예정이에요^^

와 일본라면 이렇게 맛있었나요? 멘야라면은 진한 고소한 국물에 면발까지 엄지 척이네요. 특히 간이 잘베인 고기가 라면에 들어있어 넘넘 조화로운 한끼식사입니다. 제가 먹은 순두부라면 강추!! 대영박물관가신다면 꼭 들려보세요. 국물이 끝내주네요. 사장님이 넘 친절하시고. 직원분들 서비스도 참 좋으네요.

냠냠 쩝쩝 너무 맛있어요 순두부 라멘이랑 멘야 라멘 시켰는데 조합이 조하요~ 한국분들이 하시는 줄 몰랐는데 가니까 한국 언냐들(내가 언니일수도)이 맞아주셔서 너무 편한 경험😘

정말 맛있는 일본 라멘집입니다. 국물을 먹어보니 msg 맛이 없소 깔끔하면서 진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양이 적지 않고 면도 맛있어요. 한국 사장님께서 맛있는 메뉴도 친절히 추천해주세요. 내부가 좁아서 식사시긴을 피해가면 훨씬 좋아요. 비건 라멘도 표고버섯 베이스 육수로 맛있다고 비건 일행이 말했습니다~

런던에서 즐기는 최고의 라면집입니다.일본라멘이라 그쪽 분들인 줄 알았는데 한국사장님이 하시는 가게입니다.맞쥬~^^? 멘야라멘 그리고 순두부라멘이 맛있고 김치도 겉저리(?)로 아주 신선한 최고의 맛입니다.. 현금만 가능한 점 참고하시고 들어갈 때 미리 말씀 주십니다. 영국박물관 가실 때 식사코스로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제대로 된 일본라면을 생각한다면 비추. 같이간 친구는 카레카츠돈 먹다 남김. 이친구 음식남기는거 처음봄.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월요일 오후 5시 30분쯤 갔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제네비브에게 정말 감사하고 싶었어요! 정말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셨고, 세심하고 친절하며 배려심이 많았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원문) The vibe of the place is good, good music playing, good food and their toilets were clean. We went on a Monday around 5:30pm so it wasn’t too busy for us. Just wanted to give a shout out to Genevieve! She provided us with an amazing service. She was very attentive, friendly and accommodating. Overall a really pleasan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8월에서 9월 사이에 먹는 특별한 라멘인 타이 볶음 라멘을 주문했습니다. 제 입맛에는 국물이 짭짤했습니다. 튀긴 닭고기에 이미 소금 간이 되어 있어서 국물에 섞으니 짭짤한 맛이 났기 때문입니다. 다른 부분은 맛있었습니다. 셰프에게 튀긴 닭고기에 너무 간을 하지 말라고, 아니면 닭고기를 따로 먹고 국물에 섞지 말라고 부탁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비교적 조용했지만, 저는 오후 3시 30분에서 4시 30분 사이에 방문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제가 음식에 대한 피드백을 하니까 물과 닭고기 육수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원문) I ordered Thai Fried Ramen, a special ramen of the August - September. The soup for my taste was salty. Because the fried chicken already seasoned with salt, and mixed with the soup, and made the ramen a salty taste. Other part was delicious. You might want to ask the chef don’t season too much the fried chicken, or eat the chicken separately and don’t mix it with the soup. The atmosphere was relatively quiet, but I was there between 3: 30pm - 4: 30pm. The service was nice, she offered me a glass of water and chicken broth when I gave feedback to her about the meal.

(Google 번역 제공) 본 대디스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라멘은 정말 맛있었어요. 진하고 풍미 가득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고, 특히 저희 웨이터 야쉬에게 정말 감사했어요. 그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저희가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저희 작은 강아지를 위해 간식과 물까지 챙겨주셨어요. 정말 세심한 배려였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We had such a great experience at Bone Daddies! The ramen was absolutely delicious—rich, flavourful, and perfectly done. The service was amazing from start to finish, and a special shoutout to our waiter Yash, who was incredibly kind and attentive. He went out of his way to make sure we were comfortable and even brought treats and water for our little dog, which was such a thoughtful touch. Highly recommend—can’t wait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디자인 박물관을 방문하고 점심으로 유자 라멘과 아이스티 우롱차를 먹으러 왔어요. 둘 다 맛있었고,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정말 좋았어요! 라멘 육수도 아주 좋았고, 계란찜도 완벽했어요. (원문) I came here for lunch after visiting the Design Museum and had the yuzu ramen and iced oolong tea. Both were delicious and the server was very friendly and great too! The ramen broth was very good quality and the marinated egg was perfect too.

(Google 번역 제공) 돈코츠 라멘을 주문했습니다. 웹사이트에는 20시간 동안 끓였다고 나와 있는데, 맛이 너무 묽어서 믿기지가 않네요. (좀 질긴) 고기 한 조각, 계란 반 개, 파, 죽순 한 조각. 비주얼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전혀 없었습니다(그릇을 가져가는 것 외에는). 12.5%의 봉사료를 더 내고 한 그릇에 17파운드가 넘게 청구되었지만, 토핑을 더 추가하지 않고는 배부르지 않았습니다. 메뉴에는 면의 질기거나 굵기를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큰 벽에는 문신이 있는 갱단원들의 사진이 잔뜩 붙어 있었습니다. 웹사이트에는 "1950년대 일본 로커빌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원문) Ordered a Tonkotsu Ramen. Website says it has cooked the broth for 20 hours? I can’t believe that as it tasted thin. A piece of (a bit tough) meat, a half egg, spring onions, a piece of bamboo shoot. The presentation was not attractive. no service at all (except taking away the bowl). charged over £17 after 12.5 % service charge for a bowl but not feeling full without paying more toppings. No choice of noodles hardness and thickness in menu. Combined lots of tattooed gangmen’s photos to form the wallpaper of the big wall. Website says they “were inspired by the Japanese rockabillies of the 1950s”.

(Google 번역 제공) 사람들이 본 대디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는 게 분명해요! 편안하고 풍미 있는 음식이 그리울 때 정말 딱 맞는 곳이에요. 육수는 진하고 깊은 맛이 나요.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육수는 아니에요. 치킨 윙은 꼭 드셔 보세요! 그리고 이리나, 고마워요! 정말 따뜻하고 세심하고 정말 멋진 분이세요. 아이스크림이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네요. 와우! (원문) People clearly don’t talk about Bone Daddies enough! This place seriously hits the spot when you’re craving something comforting, and flavorful. The broth is rich and deeply satisfying—none of that stuff you sometimes find elsewhere. Their chicken wings is a must-try! And thanks Irina! She’s so warm, attentive, and just genuinely cool. And I didn’t expect the ice cream is so good woww

어디다가 나쁘든 좋든 리뷰 잘 안 씁니다. 다섯식구 줄 섰다가 완전 기분 망쳤어요~~ 미리 전화하고 왔는데도 40분 기다리고 자리있는데도 은근히 순서미루고 딱 표정에서 알겠더라고요~~ 가라는거야뭐야~~ 그 와중에 다른 커플이 계속 컨택시도하며 새치기 할 낌새까지 있길래 들어가서 말하니 그제서야 자리 주더라고요. 서비스 차지 당연히 No tip 하고 나왔어요 서비스는 마인드 0이고요 왕불친절…. 뭐하자는건지 영국 자주 가는데 다음에 똑같은 방법으로 또 가보려고요. 또 이딴 식으로 고객대하나.. 2024 크리스마스-2025새해 여행때 리뷰입니다. 음식은 추운날씨고 애들이 밖에서 벌벌 떨어서 맛은 모르고 끝까지 기다려서 기어이 뜨뜻한 국물먹인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

돈카츠 x 라멘에 멘마 토핑 추가했는데 국물이 진하고 면이 얇고 맛있어요! 계란등은 따로 토핑으로 추가해야하는데 가격이 조금 비싸고 자리가 불편한 거 말고는 좋아요

Tonkotsu X ramen, Chashu-men ramen 시켰습니다. 돈코츠가 더 국물이 찐합니다. 차슈멘은 담백하구요. 고기가 부들부들하니 맛있네요. 계산은 QR코드 찍고 하고 가면 되던데,, 돈 안내고 가는 느낌이라 어색했어요 ㅋㅋㅋ

런던의 소호거리 뒷편의 음식점 거리에 있습니다. 내부는 좁지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분주하게 움직여서 효과적인 자리 배치를 해냅니다. 가격도 적당한 편이고, 맛은 꽤 좋습니다. 일본식 라면이 먹고싶을 때 찾아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고기가 듬뿍담긴 라멘이 일품이네요. 일하시는 스텝들이 너무 친철하고 서비스가 좋아요. 간이좀 짜고, 가격이 비싼것이 흠에요...

일본 정통 돈코츠 라멘을 생각했다면 실망할 수 있다

한국인들 절대 강징망셍용 핵no맛

라멘 먹으러 간건데 술집이었네요 사람도 많았고 시끌벅적 분위기는 좋아요 라멘은 정말 맛있어요. 애만 아니었으면 맥주도 마시고 더 놀다왔을거예요. 금액은 라멘만 먹고 후다닥 나오기 아까운 금액이었습니다.

아니 여기가 5점이 아닐수있다고? 다른메뉴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kumamoto 메뉴는 최고임 돼지육수 낸거맞음 가루타서 이맛 못냄 낯선곳에서 만난 돼지국밥맛임 돼지고기는 원래 기름도 있어야되고 돼지맛이 나야 맛있는거지 맑은육수 원하면 생수에 간장탄물 마시지 돼지육수 베이스 라멘을 왜선택함 육수진짜 찐하고 위에올라간것들도 제대로임 한국에서 대체로 프렌차이저 가면 나오는 본사에서 다 완성되어서 조립해서나오는 그런거랑 비교가안됨 여기서 다 만들어내야 이맛이날거임 계란보면 알수있음 물론 제가 20일째 집을못가고 유럽과 영국에서 떠돌고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진거일수도있음 그래도 기본적으로 맛의 조합이 진짜 갓벽임 외국나오면 아무리 맛있는집도 두번안가는데 여기는 세번도 가라고하면 갈거같음 따라 나오는 간장이랑 매운기름 굳이안넣어도 완벽함...! 오히려 넣으면 엄청 짤거같은데 이거넣어서 드시는분들은 평소에 얼마나 짜게드시길래.. 그냥도 살짝 평소먹는거보단 짠느낌이었는데 그래도 원래 일본라멘은 그맛으로 먹는거니 괜찮았음 심지어 옆에 따라나오는 갈아서뿌리는 깨도 신선함 오래되면 쩔은내나는거 그런거하나도없이 깔끔했음 40분 웨이팅해서 먹었는데 기다린시간 하나도 안아까울 정도로 맛있었음 돼지국밥이 그리우신분들은 차슈추가 꼭해야할듯 진짜 돼지국밥의 그맛임 따숩은 국물에 돼지맛... ㅠㅠㅠ 집에돌아가서도 그리울맛임 이미여기는 현지인 맛집인거같음 사실 저녁에 주는 스페셜메뉴판보고 김치라멘 있어서 살짝 읭? 싶었고 그거보고 아 잘못왔구나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김치맛도 한번 도전해볼만할듯 진짜.. 너무맛있었어요 감동의 한끼였음...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갈색의 버섯은 한국인으로서 신기한 맛과 식감이었음... 고사리같은 비주얼이라 입에넣었는데 버섯같은느낌보단 조금단단한 곤약같은느낌이었음 뭐 맛을 해치진않으니까 괜춘함 저위에 중국산 김치가 올려져있어도 허용될거같은 그런 국물이었음... 면만 좀 적었어도 딱 밥말아먹고싶었을듯 여튼 영국와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맛있었음 영국와서 인생팟타이와 인생라멘을 만나다니 .... 영국여행 만족도 최고찍음 ㅜㅜㅜㅜㅜㅜ

영국 여행에서의 마지막 식사였는데 뜨끈한 국물의 라멘을 먹자해서 찾아 갔습니다. 동양인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세상에나.. 로컬 맛집인지 동양인은 우리 포함해서 5명도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라멘은 맛있었고 돼지 잡내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남편은 맛있었다고 합니다. (남편이 일본 현지에서 라멘을 많이 먹었어서 그런지 쿰쿰한 맛에 익숙한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매운맛에 닭고기 먹었는데 육개장 먹는 것 같이 매콤하고 맛있었어요. 가라아게는 그냥 쏘쏘였습니다. 분위기는 바도 같이 해서 그런지 사람도 많고 너무 시끄러웠어요..

Nice staff and atmosphere Katsu sando good. 돼지고기 뷔린눼 넘 심. 메뉴 나오자마자 수ㅁ쉬기힘두럿움. 다신 먹쥐아늘거에효. 라멘 육수도 진짜⭐️루입니다.

무난무난한 맛. 일본 본토 라멘에 비해서는 당연히 못 미침 그래도 먹을만!

돼지잡내 너무 심해서 차슈 안먹음

(Google 번역 제공) 전채 요리는 정말 빨리 나왔고 맛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고추가루 소스가 특히 돋보였는데, 정말 맛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망고 사워 모크테일도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는데, 너무 상큼해서 각자 두 잔씩 마셨습니다. 국물 없는 라멘(아부라 소바)도 훌륭했습니다. 음식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The starters came out really quick and they tasted amazing. The gochugaru sauce stood out — so good and full of flavour. The mango sour mocktail was another highlight, so refreshing that each of us had two. The brothless ramen (abura soba) was also excellent. From the food to the service, everything was perfect. We’ll definitely be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리젠트 백화점 옆 골목에 있는 일본풍의 한 구석. 일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곳이에요! 그들은 우리를 소파와 고전적인 커튼이 놓인 "개인" 테이블에 앉혔습니다. 우리는 메뉴에서 제공하는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즉, 25파운드에 전채, 메인 코스(라멘), 음료, 모치와 유자 샤베트 중에서 선택한 디저트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좋았지만, 특별히 인상적인 것은 없었습니다. 한번쯤은 시도해봐야겠어요 😁 (원문) Un angolo di Giappone in una traversa di Regent's. Posto molto carino per gli amanti della cucina giapponese! Ci hanno fatto accomodare al tavolo "privato" con i divanetti e le classiche tendine. Abbiamo preferito affidarci al set che il menù offre, ovvero per 25£ si puo cenare con antipasto, portata principale (ramen), bibita e dolce a scelta tra mochi e sorbetto di yuzu. Tutto molto buono anche se niente in particolare mi ha colpito. Da provare almeno una volta 😁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아내와 함께 헤돈 스트리트에 있는 헤돈 요코초에 갔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거리 자체도 활기차고 멋진 분위기였고,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일본으로 순간이동한 것 같았습니다. 인테리어는 고풍스러웠고, 음식 맛도 예전에 갔을 때 먹었던 음식과 똑같았습니다. 신선하고 풍미 가득하고 딱 좋았습니다. 런던 중심가를 생각하면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원문) Visited Heddon Yokocho on Heddon Street last night with my wife and loved the experience. The street itself had a great, lively atmosphere, and stepping inside felt like being transported to Japan. The decor is authentic, and the food tasted just like dishes we enjoyed during our trip there — fresh, flavourful, and spot on. Prices were reasonable for central London.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일식집 중 단연 최고였어요 (정말 많이 먹어봤거든요). 음식이 정말 끝내줬어요! 정말 정석적이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테마 장식도 독특하고, 배경 음악도 정말 좋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활기차게 대해주셨어요! 정말 강력 추천하고 다음 런던 여행에도 꼭 다시 올게요! 정말 10/10 🔥 (원문) Litterally the best Japanese restaurant i've ever done (And i try a lot of these) The food was insane! Very typical and full of flavour ! The theme décoration is crazy, the music in the backround is really nice, all the staff are very kind and cheerfull with us! I recommand for sure and i'll come back on my next trip in London! A veridic 10/10 🔥

(Google 번역 제공) 한번쯤 가볼 만한 곳이에요. 라멘과 교자 모두 맛있고 신선했어요. 다만 특별히 맛있는 건 없었어요. 제가 운이 좀 없어서 라멘을 잘못 골랐나 봐요. 직원들이 좀 더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테이블에 QR 코드가 있었고, 웨이터한테 메뉴를 받았는데 아직 안 와서 주문을 받을지, 아니면 QR 코드를 찍어야 할지 몰랐어요. 이상하게도 웨이터가 처음부터 설명해 줄 줄 알았는데 말이죠. (원문) It's a good place to try. Ramen and gyoza were all tasty and fresh. Nothing exceptional though, maybe I was a bit unlucky and just picked the wrong ramen. Staff could have been more attentive and welcoming. On one hand there were qr codes on the table on the other hand I got menu from the waiter but he never came back, so I didn't know if he will take an order or I should just use qr code. Strange, I'd expect it to be clarified right at the start by the waiter.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말할 때 약간 무뚝뚝했고 특별히 친절하지는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전문적이었습니다. 라멘은 보기에는 훌륭했지만 육수가 쓴맛에 거의 상한 고기 맛이 나서 맛은 끔찍했습니다. 말차는 맛있었고 케이크 조각도 아주 맛있었는데, 가격에 비해 조각이 너무 작았습니다. (원문) Staff were a little abrupt when speaking and not particularly friendly but were professional overall. Ramen looked great but tasted horrible as the broth tasted bitter with an almost spoilt meat flavour. The matcha was delicious and the slice of cake was very nice too, despite the slice being far too small for the price charged.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 멋진 레스토랑을 발견했는데, 꼭 다시 올 거예요!! 서비스가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세트 메뉴 먹으러 꼭 다시 올게요! (원문) Accidentally stumbled across this gorgeous restaurant and safe to say I will be back !! Had the most amazing service ! Staff were friendly and attentive and the food was incredible! Highly highly recommend ! Definitely will be back for the set menu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재팬 센터 지점에서 맛있는 음식과 활기찬 분위기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치킨까스는 맛있었고, 오니기리는 딱 맞았으며, 매콤한 연어 오니기리는 제 최애 메뉴였습니다. 대부분 일본인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습니다. 기린 나마 생맥주는 상큼한 맛이 나는데, 현지에서 양조한 것이기 때문에 일본식과는 맛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층에 있는 쿠시카츠 레스토랑도 놓치지 마세요. 정말 멋져 보이고, 꼭 다시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 재팬 센터의 다른 지점들도 마찬가지로 훌륭합니다. (원문) We had a fantastic time at this Japan Centre location, with tasty food and a lively vibe. The chicken katsu was delicious, the onigiri was spot-on, and the spicy salmon onigiri was my top pick. The mostly Japanes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great to chat with. They serve refreshing Kirin Nama on draft, though it might taste a bit different from the Japanese version since it’s brewed locally. Don’t skip the separate kushikatsu restaurant downstairs—it looks awesome, and I can’t wait to go back and try it! Other Japan Centre spots are just as great.

라멘이 먹고싶어 숙소근처에서 찾아 들렸다 하지만 국물이 뭔가2% 부족한 느낌🥲🥲🥲......... 나쁘진 않음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최근 Elephant의 KOI Ramen Bar를 방문하여 환상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나는 부드러운 돼지고기 조각을 곁들인 크림 돼지고기 수프 국수인 순백 돈코츠를 주문했습니다. 나는 여분의 콩나물과 니타마고(절인 계란)를 추가하여 요리에 더 많은 풍미와 질감을 더했습니다. 풍부하고 편안하며 정말 맛있었습니다. 나는 또한 바삭바삭한 바닥과 육즙이 풍부한 속으로 완벽하게 조리된 닭고기 교자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한동안 먹어본 교자 중 최고였습니다. 분위기가 따뜻하고 아늑해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직원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이곳의 전반적인 환영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KOI Ramen Bar는 정통 일본 가정식을 즐길 수 있는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빨리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I recently visited KOI Ramen Bar at Elephant and had a fantastic experience. I ordered the Pure White Tonkotsu, a bowl of creamy pork soup noodles with tender pork slices. I customised mine with extra beansprouts and a nitamago (marinated egg), which added even more flavour and texture to the dish. It was rich, comforting, and absolutely delicious. I also tried the chicken gyoza, which were perfectly cooked with a crispy bottom and juicy filling—easily some of the best gyoza I’ve had in a while. The atmosphere was warm and cosy, making it the perfect spot for a relaxed meal.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attentive, adding to the overall welcoming vibe of the place. KOI Ramen Bar is a lovely place for authentic Japanese comfort food, and I can’t wait to visit again.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내 체육관 바로 옆에 있어서 훈련 후에 나와 내 딸들은 라면(일명 내 인생의 사랑)을 사러 항상 들렀습니다. 간단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음식이요? 비현실적인. 멍청하게 맛있어. 하지만 솔직히 그것은 가장 좋은 부분도 아닙니다.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 - 상징적이죠. 그들은 지금까지 가장 친절하고, 가장 재미있고, 가장 진실한 사람들이에요. 그들이 하는 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항상 대화를 나누고, 항상 좋은 분위기를 갖고, 항상 우리를 웃게 만듭니다. 사소한 일이지만 결과는 다릅니다. 내가 들어올 때마다 마치 친구 집에 방금 나타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이봐, 앉아, 너한테 뭔가 놀라운 것을 먹이고 그냥 쉬자"라고 말하더군요. 내가 전 세계에서 체육관 세션 후에 충돌할 곳을 한 곳 고를 수 있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경쟁이 없습니다. 1000/10 추천❤️❤️❤️ (원문) this is hands down my absolute fave spot. it’s right next to my gym, so me and my girls hit it up all the time after training to get some ramen (aka the love of my life). and let me make this simple — the food? unreal. like, stupidly delicious. but honestly, that’s not even the best part. the people who work here - iconic. they’re the kindest, funniest, most genuine guys ever. you can feel how much they love what they do. always down for a chat, always good vibes, always making us laugh — it’s the little things, but they hit different. every time i walk in, it feels like i just showed up at my friend’s place and they’re like “hey, sit down, lemme feed you something amazing and let’s just chill.” if i could pick one place in the whole world to crash at after a killing gym sesh, it’s this one. no contest. 1000/10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어요. 날씨가 따뜻해서 밖에 앉았어요. 세이어 스트리트에서 사람 구경하기 좋은 곳이에요. QR 코드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고, 음식도 맛있었고 점심 특선으로 먹을 수 있었어요! 가성비 좋은 훌륭한 음식에 영혼까지 채워주는 기분이에요. 엘리펀트 파크에 가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Welcoming and friendly staff, it was a warm day so we sat outside. Great spot for people watching on Sayer Street. Easy order on a QR code. Food was delicious and got it on the lunchtime deal! Amazing food at great value, feels like food for the soul. Worth a visit when in Elephant Park.

(Google 번역 제공) 엘리펀트 파크 근처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곳! 미소 국수와 쇼유 국수 모두 훌륭했습니다. 진하고 편안한 맛이 가득했고, 신선한 재료로 만든 게 느껴졌습니다. 육수의 균형이 완벽했고, 면은 딱 알맞은 식감을 자랑했으며, 모든 재료가 정성껏 조리된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의 아늑한 곳이었고, 음식의 질은 그 자체로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정통 라멘이 그리우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real hidden gem near Elephant Park! The miso noodle soup and the shoyu noodle soup were both outstanding – full of rich, comforting flavor and clearly made with fresh ingredients. The broth was perfectly balanced, noodles had just the right texture, and everything felt freshly prepared with care. Cozy spot with a relaxed vibe, and the quality of the food really speaks for itself. Definitely going back – highly recommend if you’re craving authentic ram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서비스는 정말 빠르고, 육수는 진하고 풍미가 좋았어요. 라멘에 들어간 닭고기는 부드럽고 맛있었고, 죽순은 정말 맛의 폭탄이었어요!! 정말 다 맛있었어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면의 식감이 좀 평범했다는 점 정도겠지만, 그 외에는 모든 게 그 단점을 충분히 커버해줘요! 엘리펀트 구역에 가신다면 라멘 맛집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ch a hidden gem! The service was super fast, the broth was rich and flavorful, the chicken pieces in the ramen was tender and tasty, the bamboo shoots were absolutely flavor bombs!! It was all so very delicious! If I had to critique anything it would be that the texture of the noodles were pretty average, but everything else about the meal more than makes up for that! If you’re ever in the elephant area this is a great spot for ramen!!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두 번 다 10점 만점에 10점이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이런 곳은 처음이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분위기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라멘집 분위기 그대로였어요. 정말 다른 곳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원문) This was my second time being here, both times have been a 10/10 for me, the food is amazing quality never had something quite like it, staff were very kind and polite, atmosphere was very authentic to how ramen bars are shown in movies or shows. It really felt like I was in a different place.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지나가다가 맛집을 찾다가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메인 스트리트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놓치기 쉽지만, 메뉴가 정말 다양하고, 다 먹고 싶을 만큼 맛있는 메뉴들이 가득해요. 가리비 카르파초는 정말 맛있었고, 야키토리 덮밥도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하고 다음에도 또 올 거예요. (원문) What a lovely place. Was passing by and was looking for a place to eat, and was blown away by how good this place is. Will definitely come back here again. Hidden away from the Main Street, it’s easy to miss, but has the most widest menu, and just delicious items that you want order all of them. We had the scallops carpaccio which was absolutely amazing and we had Yakitori Don which was very good too. Highly recommend and will be back here for mor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이곳에서 가장 추천하는 요리이자,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요리는 **푸아그라 덮밥**입니다. 푸아그라는 향긋하고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입안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부드럽고 살짝 찰진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만족스러울 겁니다. 일반적인 사시미는 모두 놀라울 정도로 신선하고 맛있었는데, 특히 **참치**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반면 굵은 참치는 사실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라멘**도 꽤 정통적인 맛으로, 맛이 안정적이고 부드럽고 균형 잡힌 육수를 자랑합니다. 이전에 방문했을 때와 비교했을 때, 스키야키는 가장 약한 요리처럼 느껴지지만, 가장 많이 홍보하는 요리입니다. 소고기는 약간 질기고, 와규조차도 기대만큼 부드럽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두 사람이 푸아그라 덮밥 하나, 라멘 하나, 그리고 10조각 사시미 플래터를 주문했어요 (더 많이 원하든 덜 원하든 말씀하시면 돼요. 서비스도 좋았어요). 1인당 40파운드 정도 나왔는데, 런던 중심가 기준으로는 꽤 괜찮은 가격이에요. 가장 중요한 건, 여기 오시면 푸아그라 덮밥은 꼭 드셔보세요. 😋😋😋 (원문) The dish I recommend the most here,and the one I personally think is the best, is the **foie gras rice bowl**. The foie gras is wonderfully fragrant, with a slightly crisp exterior and a melt-in-your-mouth centre. Paired with the softer, slightly sticky rice, it’s incredibly satisfying. All the regular sashimi pieces were surprisingly fresh and delicious, especially the **tuna**, while their fatty tuna was actually less impressive. The **ramen** is also quite authentic, with steady flavours and a smooth, balanced broth. Compared with the previous times I’ve been here, the sukiyaki feels like the weakest dish although they advertise this the most. The beef is a bit firm, and even the wagyu isn’t as tender as you would expect. This time, the two of us ordered one foie gras rice bowl, one ramen, and a 10-piece sashimi platter (also you can tell them if you want some kind more or less, good service), and it came to around £40 per person, which is very reasonable for central London. Most importantly: if you come here, you must order the foie gras rice bowl. 😋😋😋

(Google 번역 제공) 괜찮고 붐비지 않는 일식집입니다. 선택지가 많아서 이번에는 뭘 먹을지 고르기가 어려웠습니다. 직원들은 일본인이었지만, 서비스 수준은 일본식이라고 하기엔 좀 낮았습니다.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원문) Nice and not too busy Japanese restaurant. Lots of options and hard to decide what to eat this time. Staff members were Japanese but the service standard was on the lower side if it was in Japan. Still not bad.

(Google 번역 제공) 일본 밖에서 먹어본 최고의 일식집이에요. 직원들도 훌륭하고, 인테리어도 완벽해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의 맛집이 궁금하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선택의 폭이 정말 넓어요. (원문) The best Japanese food I have ever had outside of Japan. The team are amazing, the interior is perfect, if you want to know what eating in Tokyo or Osaka or Fukuoka is like visit here. The choice i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주말 홀본에 있는 코코로(Cocoro)에서 스키야키 무한리필을 경험했어요! 소고기는 신선하고 두툼해서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일본처럼 날달걀에 찍어 먹으면 정말 끝내줬어요. 육수는 진하고 정통 정통 육수라 고기, 채소, 면은 계속 리필할 수 있어요. 사이드 메뉴도 훌륭했어요. 바삭한 타코야키, 육즙이 가득한 가라아게, 그리고 푸짐한 덴푸라 플래터까지! 유자 사케는 가볍고 상큼한데, 두 잔에 9파운드밖에 안 해요! 아늑한 일본 전통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어요. 런던에서 가본 핫팟 중 단연 최고였어요. Buymeego 할인 중이니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Had an amazing sukiyaki all-you-can-eat experience at Cocoro in Holborn this weekend! The beef was fresh, thick-cut, and incredibly flavorful—especially when dipped in the raw egg like in Japan. The broth was rich and authentic, and you can keep refilling meat, veggies, and noodles. The sides were also great—crispy takoyaki, juicy karaage, and a huge tempura platter. Their yuzu sake was light, refreshing, and only £9 for two glasses! Cozy, traditional Japanese vibe too. Definitely one of the best hotpot spots I’ve tried in London. Highly recommend checking them out, especially with the discounts on Buymeeg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식당, 가격도 적당하고 모든 것이 신선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원문) Small place with great food and service, good prices, everything was freshly made

우선 아주 비추입니다 입장할때부터 직원이 분명 저희를 봤으면서도 자기 지인인지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안내를 안해줬습니다. 그래서 그냥 들어가서 앉으면되는가 싶어서 들어갔더니 저희보고 앞에서 기다리라는 문구 못봤냐고 오히려 뭐라 그러더라구요;;어이엑스;; 매장은 애니그림으로 도배가 되있는데...여기 사람들은 욱일기를 모르는지..욱일기보자마자 일단 불쾌했어요.. 배가 너무 고파 일단 밥이라도 먹자해서 주문한 라멘과 돈까스 그리고 냉소바샐러드..일단 겁나 짭니다...남편이 엄청짜게먹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짜다고..저는 진짜 물만 마셔서 물배찻어요ㅠㅠ 돈까스도 마트에 파는 냉동 돈까스;;;라면 양도 진짜 적어서 밥 시켜서 말아 먹어야 할 정도에요...이돈 주고 더 맛있는 라멘집가세요...여기는 아닙니다..총38파운드(한화64600원)나왔는데,스테이크를 먹고말지요ㅠ 이 리뷰를 보셧다면 제가 당신의 지갑을 지켜준겁니다...★

욱일기가 도배된 줄 알았다면 안갔어요. 사방이 일본애니로 그려져서 그 취향 아닌 사람은 거르세요. 저는 정신없었어요. 그리고 팁이 당연하다고 계산할때 포함해서 적어와요. 저는 결제했다가 취소하고 음식값만 계산. 여긴 다 그렇다며 빼줬지만, 그후 런던여행 내내 그렇게 계산서에 팁 얼마 라고 적어오는 곳 못봤네요. 치킨가스는 맛났어요.

라멘 국물이 기본적으로 짠 편! student discount 15% 되니까 학생이라면 학생증 필수 지참하길! 내부가 매우 씹덕스러웠음 내취향은 ㄴㄴ.. 맛은 맛있는 편!

혹시 아시안이시라면 안가는걸 추천드려요. 우동은 내가알던 일본 우동이 아니고 국물은 비빔처럼 나와요. 국물 추가 요청하면 추가로 줍니다. 그런데 뜨거운 국물을 상상하셨다면 에러. 미지근한 우동이예요. 우동도 싱거워요. 간장. 소금 시치미를 뿌리면 그나마 우리가 먹던 일본 우동이 되요. 카레는 고수가 약간 뿌려져 있고 밍밍해요. 옆에 소금 시치미. 여로가지 양념이 있는데 뿌려드심 그나마 간이 맛아요. 인도와 일본 그 어느 중간쯤 카레를 드실수 있어요.

맛집으로 유명한지 캐릭터때문에 매니아가 많아 그런지 너무너무 오래 기다려 먹어서.. 그만한 가치는 없다고 봐요. 라면 네 개에 버블티 하나에 십만원쯤 나왔네요. 맛은 괜찮았으나 양이 적었어요.

나루토 컨셉의 라멘집 한국 일본에 비해 면이 전혀 쫄깃하진 않은 느낌이지만 런던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국물과 재료는 훌륭함 록리 코스프레하고온 영국인이랑 대화를 나눔 또 보고싶어요 형

친절해요. 국물음식먹을 수 있어요.

고객의 기호는 다를 수 있으나, 음식의 맛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는 다소 과장된 표현으로 보입니다. 평범한 라멘 맛이었으며,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점심시간대 방문했으나, 저를 제외하고는 손님이 없었습니다. 라멘과 덮밥을 주문하여 38파운드를 지불하였습니다. 국물 리필 가격을 문의했으나, 주문하지 않은 리필을 주문했다고 주장하는 등의 불편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비용은 지불하였으나,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있습니다. 현지 물가에 대한 판단이 어려워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합니다. 영수증에 찍히는 12.5% 이외에!! 서비스 차지가 별도로 지불(선택하라 해서 선택함)하였고, 리뷰 작성을 요구하는 것은 다소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서비스 차지 지불에도 불구하고 리뷰 작성을 요구하는 것은 마케팅 전략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습니다. (응~ 절대 두번 안가~ 리뷰 개사기였노^-^ㅋㅋ 여직원 머리 묶은 분 양심 어따 박았냐ㅋㅋ 진짜 욕이 저절로 입까지 나왔는데 어우..)

너무나 맛있는 라멘. 살짝 짜다 느낄수도 있을거같긴한데 내입맛엔 정말 잘맞았다 가게는 크지않은데 주변이 한가해서 좋음

런던의 일본식 라면 맛집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저녁 시간이었는데 5분 정도 웨이팅 했지만 빠르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돈코츠 라멘 특유의 깊은 국물맛이 좋았습니다. 약간 짜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기분나쁠 정도가 아닌, 오히려 짜서 더 중독적인 맛이었네요. 영국 여행중에 뜨끈한 국물이 그리울 때 한번 정도 들를만 합니다.

깨끗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의 라멘집. 카라아게는 뜨겁고 바삭하다. 간도 적절하게 맛있었다. 메인인 라멘은 무난한 맛. 근데 라멘국물에서 약간의 돼지 냄새가... 너무 많은 걸 기대했나보다. 런던 물가 감안하면 굳이 두번 먹고 싶지 않다.

한국에서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홍대라멘집과 거의 비슷한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은 약 18000원... 거의 2배지만 따끈한 국물요리가 그리울 때 먹기 참 좋은 가게입니다. 미슐랭에 소개된 이유가 있네요. 한국이나 일본에서 한번이라도 일본식 라멘을 드셔 보신 적이 있는 분이 오시길 권장드립니다. 일본식 라멘의 그 느끼한 맛이 취향이 많이 갈리더라구요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국이면 8000원이면 먹는데 X 영국에서 이정도의 맛을 ? 이렇게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ㅎㅎ

시그니쳐메뉴인 돈코츠라멘은 맛있네요 그래서 4점 특별하진 않지만 일본 여행가면 라멘집에서 먹는 맛과 비슷합니다 한국인이시라면 절대 김치 들어간 메뉴는 고르지 마세요 이거 생각하니 갑자기 별점 1점 주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Google 번역 제공) 예전만큼 좋지는 않습니다. 야채 튀김을 주문했지만 함께 제공되는 소스까지 양념되지 않았습니다. 조용히 테이블 위에 간장을 올려주길 바랐습니다. 나는라면과 비슷하거나 더 나쁜 문제가있었습니다. Faye Wong을 위한 라면. 유자가 주입되었다고 하는데 유자에 빠져 익사하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그것이 올바르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테이블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충격을 받아 시험해 보았습니다. 미안하지만 내가 먹어본 라면 중 최악이고 많이 먹었던 라면이다. (원문) Not as good as it used to be. Ordered the vegetable tempura but it was unseasoned down to the sauce it came with. Was silently wishing they put soy sauce on the tables. I had similar or worse issues with my ramen. The Ramen for Faye Wong. It said infused with yuzu but it was more like it was drowning in yuzu. Dont think it was made right. Everyone around the table tried it in shock. Sorry but the worst ramen I’ve ever had and I’ve had a lot.

(Google 번역 제공) 두 사람의 훌륭한 리뷰를 마친 후 음식을 이곳에서 가져갔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프라이드 치킨은 좋았지 만 맛의 균형이 더 잘 맞았습니다. 라면 국물 맛이 정말 강하고 약간 짠 것 같았습니다. 면이 배달될 때쯤에는 약간 덜 익었고 부드러워졌는데, 국물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먹어볼 가치가 있을 것 같아서 다음 번에는 먹어볼 수도 있겠네요. (원문) Had the food take away from this place after some great reviews from couple of people. Overall it was good but not exceptional. The fried chicken was nice but could do with more balance of flavour. The ramen soup flavour seemed really strong and a little on the salty side. The noodle was a little over cooked and mushy by the time it was delivered which is slightly a shame as there was not much soup left. It may be worth to try in the restaurant so I may try it to eat in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먹어본 최고의 라면 중 일부! 매우 맛있고 음식은 모든 적절한 질감으로 완벽했습니다. 야채 옵션은 훌륭합니다! 우리는 어젯밤에 갔는데 음식이 얼마나 좋았는지 잊을 수 없습니다! (원문) Some of the best ramen we’ve had! So flavoursome, food was perfect with all the right textures. The veggie options are fab! We went last night and cannot get over how good the food wa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참신함을 위해 Nanban에 별 4개(전체 3개)를 제공합니다. 이곳의 음식 아이디어는 정말 멋집니다. 일본식과 카리브해식 퓨전 요리이며 현지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메뉴는 재미있고 유익하며, 레시피를 디자인하고 음식과 음료를 설명하는 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쏟았는지 정말 좋아합니다. 그러나 일부 요리가 왜 그렇게 짠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리뷰에서 다른 고객들도 제 의견에 동의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제 식욕을 완전히 죽였습니다. 짠 음식을 좋아한다면 이곳은 확실히 당신에게 딱 맞는 곳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라면, 치킨 가라아게, 아키 & 생선 코로케는 피하세요. 장점은 유자와 된장을 창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마음에 들었고 연어, 버섯, 고구마 타파스를 정말 추천합니다. 나는 그들의 디저트인 칸바나나와 가마리미스를 좋아했습니다. 더보이즈에게 마당 칵테일도 추천해 주세요. 너무 맛있어요. (원문) I give Nanban 4 stars for the novelty (overall 3). The idea of the food here is so cool, it's a Japanese and Caribbean fusion AND they use local fresh ingredients. The menu is a fun and informative read, I love how much effort they put into designing the recipe and explaining the food and drinks. HOWEVER - I don't understand why some of the dishes are so incredibly salty (you'll see quite a few other customers in the review agree with me too), which absolutely killed my appetite. This is definitely your kinda place if you like salty food but if not, avoid the ramen, chicken karaage and acke & fish koroke . On the plus side - I loved the creative use of yuzu and miso, and really recommend the salmon, mushroom and sweet potato tapas. I liked their dessert, the kanbanana and gamari-misu. Also recommend the Boys to the yard cocktail, it's so yum.

(Google 번역 제공) 주의하세요: 게으른 염소라면은 매우 뜨겁습니다! 나는 그것과 구마모토 돼지고기라면을 먹어볼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이 레스토랑에는 정말 편안한 좌석이 있어서 감사합니다(비슷한 라멘 가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룹에게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Be warned: the Lazy Goat ramen has intense heat! I suggest trying that one and the Kumamoto pork ramen. Also, this restaurant has really comfortable seating which I appreciate (a lot of similar ramen places don’t). Good spot for groups.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의 소울푸드로 유명합니다. 메뉴에는 일반적인 일식 레스토랑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흥미로운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다 먹어보고 싶어서 다양하게 주문했어요. 앵그리버드 닭날개 1kg이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더 먹고 싶었는데 너무 매웠어요... 가라아게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버섯도 맛있었어요. 라면은 너무 짜고 다른 요리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말차 티라미수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그것도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난바나나는 의외로 맛있었고, 바삭바삭한 면발이 좀 더 식감을 더해줬어요. 휠체어 이용 가능: 매우 좁고 혼잡하며 입구에 작은 계단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계속 내 바퀴에 부딪혔어요. 접근 가능한 화장실도 없습니다(휠체어 친화적이지 않음을 별표로 표시). (원문) Known for Japanese soul food. The menu had interesting dishes which are not served in your typical Japanese restaurant. We ordered a variety, just because I wanted to try everything. 1kg of angry bird chicken wings were succulent and tasty. I really wanted to eat more but they were too spicy for me... The karaage were one of the best I've had and mushrooms were good. Ramen were too salty and other dishes were not as impressive. I was eager to try the matcha tiramisu, but wasn't impressed with that either. However, the Nanbanana was surprisingly good and the crisply noodles added a moreish texture. Wheelchair access: it's quite narrow and very busy, with a small step at the entrance. Staff kept bumping into my wheels. There are no accessible toilets either (marked down a star for not being wheelchair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밤에 소란없이 늦은 예약으로 우리를 데려갔습니다. 칵테일은 훌륭했고 작은 접시는 훌륭했습니다. 프라이드치킨은 터무니없을 정도로 바삭바삭했고 앵그리 버드는 비현실적이었습니다. 고구마에는 폰즈 버터가 들어있어서 혼란스럽고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사막 하나만을 위한 공간이 있었고 바나나남반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환상적이었습니다. 대조되는 온도, 질감, 그리고 달콤함과 소금이 훌륭했습니다. 나는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Took us as a late booking with no fuss on a Friday night. Cocktails were excellent and the small plates were brilliant. The fried chicken was ridiculously crispy and the the angry birds were unreal. The sweet potato had ponzu butter on which was a mix of confusing and delicious. We only had room for one desert and we went for the bananamban and it was also fantastic, contrasting temperatures, texture and sweet and salt brilliantly. I would highly recommend.

미소라면을 먹었는데 약간 짜긴했는데 그래도 먹을만했음. 손님 대부분이 일본사람. 영국에서 먹은 일본라멘 중에서는 제일 괜찮았던거 같음.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장소이므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뛰어난 음식과 서비스. 채식주의자에게 좋습니다. 품질과 가격 대비 가치가 엄청났습니다.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Small place so advisable to book. Outstanding food and service. Great for vegetarians. Quality and value for money was tremendous. Will definitely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을 더 일찍 발견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들어가는 순간부터 아주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바로 자리에 앉았는데, 음식이 나오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음식은 정통 이탈리아 음식이고, 가격 대비 양도 꽤 괜찮았습니다. 레스토랑은 21시에 문을 닫지만, 주방이 닫히기 전에 주문한 사람들은 문 닫은 후에도 여전히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 공간에 있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I wish I could've discovered this restaurant sooner. The moment I walked in it has a very homely atmosphere. We were seated right away and although it took a bit of time for the food to arrive, it is definitely worth the wait. The food is very authentic, and the portion is pretty decent for its price as well. Although the restaurant closes at 21:00, the people who ordered before the kitchen closed were still sat and talking after closing hours. It felt very nice to be in that space. Would definitely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캠든에 있는 일식 레스토랑 세토(Seto)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은 간결하면서도 정통적이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각 요리에 담긴 정성이 정말 느껴졌습니다. 아쉽게도 레스토랑이 곧 문을 닫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곳은 정말 멋진 곳이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meal at Japanese Restaurant Seto in Camden. Everything we tried was absolutely delicious. The food was simple, authentic, and full of flavor. You can really tell the care that goes into each dish. Sadly, we heard that the restaurant might be closing soon. We truly hope that is not the case, as this place is a gem and we would love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세토 일식 레스토랑, 캠든 타운 북런던에 있는 이 친절한 일식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2025년 9월 10일 수요일, 저희는 일본인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세토에 자리를 예약했습니다. 일본인 친구 리사가 강력 추천해 준 곳이죠. 미소시루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은 만석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으러 왔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특히 일본인 커뮤니티에서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는 심플하고 약간 낡아서 업데이트가 필요해 보이지만, 음식은 정말 훌륭합니다. 정통 일식을 찾고 있다면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남런던에서 멀리 여행 온 저희에게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Seto Japanese Restaurant, Camden Town I’d like to share our experience of dining at this friendly Japanese restaurant in North London. On Wednesday 10th September 2025, we booked a table at Seto, a place well known within the Japanese community. It was highly recommended to us by our friend Lisa, who is of Japanese origin. I ordered a miso soup, and it was absolutely delicious. The restaurant was full, with many people coming in to try and find a table, so I’d definitely recommend booking in advance. It’s clearly very popular, especially amongst the Japanese community. The interior is simple and perhaps a little tired, in need of an update, but the food is amazing. If you’re looking for authentic Japanese cuisine, it is absolutely worth the journey. For us, travelling all the way from South London, it was a real discovery,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the food was outstand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서비스와 음식도 훌륭해요. 이런 식당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소박하면서도 품질이 좋아요. 재료도, 음식도 모두 정직해요. (원문) Actually totally delicious. Great service and food. I wish more restaurants were like this. So unpretentious and high quality. Genuine ingredients and food.

(Google 번역 제공) 위치 때문에 잘 눈에 띄지 않는 레스토랑입니다. 서빙해주신 여성분은 꽤 친절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그다지 인상적이진 않았습니다. 가격은 런던의 평균 물가 기준으로 볼 때 적당했습니다. (원문) A restaurant that you may not notice due to its location. The lady who served us was quite nice. Food was ok, not very impressive though. Price was reasonable according to average London price standar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맛있는 음식과 매우 깨끗함 (원문) Excellent delicious food And very clean

쇼핑의거리 코벤트가든 끝자락에 있던 라멘집. 차슈가 조금 아쉬웠지만 서비스가 좋았던 곳입니다. 라멘하나 맥주하나 3ㅡ4만원정도 했던것 같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탄탄면과 김치면 , 교자를 시켰다. 그리고 맛은 매우 훌륭했다. 하지만 문제는 서비스 부분이였다. 안경 쓴 동양인 여성 직원과 키가 큰 금발의 여성 직원이 서비스를 담당했는데 아무 곳이나 앉으라는 우리를 금발의 여성 직원은 조용한 안 쪽 자리로 가려는 우리를 하대하듯이 "hey , guys" 라고 부르며 통제 시키고 , 서양인 고객은 그 안 쪽으로 계속 출입시켜 우리 커플은 할 수 없이 입구쪽에 앉아서 식사 할 수 밖에 없었다 ... 그리고 마늘 다짐을 부탁하였으나 너희가 알아서 하라고 말한 되 사라지기까지 ... 동양인 여성 직원은 계산을 위해 테이블로 왔으나 정말 놀랍게도 매우 퉁명스럽게 진행했다. 입장부터 퇴장까지 끝까지 짜증나고 , 불쾌했던 식사 ... SHORYU Owner 는 이 지점 직원들을 제대로 교육 시키거나 해고 시키길 !!!

기본 라멘이랑 무슨 라멘인지 모르겠는데 조금 짜지만 먹을 만 했어요. 약간 가격대가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최악입니다, 배달 주문했는데 1시간이 넘도록 오지 않고 가게 번호는 없고 심지어 배달 기사는 이제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가게 번호를 업데이트 하던가 해야지 이게 무슨 무책임한 행동인가요? 즐거운 런던 여행 제대로 망했습니다

맛은 평범한 라멘 수준, 서비스는 형편없네요. 생맥주 나오는데 20분 걸렸고 빌지 요청하고 가져다주는데 10분.. 다른 지점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파트타이머들이 서빙을 너무 못해요. 런던 물가 비싼것 고려해도 4~5만원 주고 라멘 두 그릇 사먹으러 방문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직원 친절 김치라멘> 피리피리 툴다 맏엄소요 한큑솨람 과지마요 타코야끼 맛있었습니다~

조금 짜지만 맛있어요!!👍

카라아게는 맛있는데 라면은 좀 섭섭하구먼. 이거에 4만원이라니 충격쓰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보석 같은 맛집, 두 라멘 모두 진하고 🍜 완벽한 한 그릇, 숨 막히는 풍미가 영혼까지 뻥 뚫리는 맛. 별 다섯 개 이상이에요 🌟 최고의 찬사를 보내야 할 만큼 환상적인 맛이에요 👏 아름답고 맛있는 음식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이곳과 이곳 사장님들을 추천하고 싶어요. 아리가토 (감사합니다) (원문) Lovely hidden gem, rich both ramen 🍜 the absolute perfect portion size, stunning burst of flavour 😋 to ones very soul. This is beyond 5 STARS 🌟 This is orgasmic goodness that needs the highest praise 👏 I will recommend this place & these chiefs to anyone wanting beautiful, tastefully food. Arigato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친절하고 예약도 쉬웠습니다. 레스토랑은 정통적이고 직원은 모두 일본인이라 언어 장벽이 조금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클래식 라멘은 7/10, 교자는 8/10, 차슈 덮밥은 9/10입니다. 가격도 좋았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Friendly staff, easy to get a reservation. Restaurant is authentic, staff are all Japanese so there may be a bit of a language barrier but no problems for me. The food was really good, Classic Ramen I’d rate 7/10, Gyoza 8/10, Char Siu Donburi 9/10. The prices were good and I’d definitely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제 파트너는 이 레스토랑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작고 아늑한 레스토랑 곳곳에 멋지고 독특한 인테리어가 꾸며져 있었고, 테이블과 바 좌석도 몇 개 있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닭고기 가라아게와 교자는 정말 맛있었고, 특히 고추기름에 볶은 양배추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볍지만 매콤했습니다. 미소 라멘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진하고 크리미하며, 약간 기름지긴 했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계란, 돼지고기, 그리고 다른 토핑들과도 잘 어울렸고, 라멘 면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미소 라멘보다 약간 더 달콤한 클래식 라멘도 먹어봤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른 사이드 메뉴와 말차 초콜릿 퐁당 디저트도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My partner and I loved this restaurant. Cool and quirky decor are set throughout the small and cosy restaurant with a few tables and bar seats. The food was outstanding. Chicken karaage and gyoza tasted great, i especially liked the cabbage dish in chilli oil, light yet spicy. The miso ramen was definitely the star of the show, very rich and creamy, a little oily but super flavourful nonetheless. The egg, pork and other toppings were great with it and the ramen noodles had a satisfying bite. We also tried the classic ramen which tasted slightly sweeter than the miso, both were delicious.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to try the other side dishes and the matcha chocolate fondant dessert. Thank you for the meal 🙏

(Google 번역 제공) 야채 교자도 정말 맛있었고, 신선한 에다마메도 정말 맛있었고, 콜리플라워 가라아게는 정말 최고였어요. 비건/채식주의자에게 정말 좋은 곳이에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원문) Stunningly good veg gyoza, very fresh edamame and the cauliflower karaage was out of this world. Fantastic place for vegans/vegetarians. The owners are lovely and very welcoming.

(Google 번역 제공) 이 라멘은 꽤 평범했어요. 면은 제 입맛에는 좀 너무 부드러웠고, 육수도 특별히 진하지 않았어요. 차슈도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하이라이트는 아마 계란이었던 것 같아요. 닭고기 가라아게도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고 양도 넉넉했지만, 솔직히 다시 갈 만한 맛은 아니었어요. 가게가 작아서 방문하면 잠시 줄을 설 각오하세요. (원문) This ramen was quite average. The noodles were a bit too soft for my taste, and the broth wasn’t particularly rich. The char siu wasn’t particularly impressive either. The highlight was probably the egg. Chicken karaage was also nice. The service was very friendly, and the portion size was generous, but nothing worth going back for tbh. Small place so be prepared to queue for a short while if you visit.

(Google 번역 제공) 엘리펀트 앤 캐슬(Elephant & Castle)의 골목길에 자리잡은 아늑한 라멘 가게. 치킨 가라아게는 훌륭했습니다. 무엇으로 요리했는지는 모르겠지만(아마 간장으로) 맛있었습니다. 클래식 라멘도 훌륭했고, 국물도 너무 진하지 않았고 국수도 완벽하게 익었습니다. 다른라면 관절이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생각되면 채식주의 옵션도 많이 있습니다. (원문) Cosy Ramen spot tucked down a side street in Elephant & Castle. The chicken karage was outstanding, I don’t know what they cooked it in (maybe soy) but they were delicious. The classic ramen was great too, the broth wasn’t too heavy and the noodles were cooked to perfection. Loads of vegetarian options as well if you find other ramen joints quite limiting.

(Google 번역 제공) 오리 도시락을 주문해서 배달받았습니다. 양은 괜찮았지만, 가격 대비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 거의 22파운드 정도였습니다. 이 가격에 오리는 맛있고 육즙이 풍부할 거라고 기대했는데, 도시락에서 오리만 조리해야 하니까요 (다른 재료는 보통 미리 조리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오리가 다시 데워져서 너무 익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인 맛은 괜찮았지만, 오리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초밥과 사시미는 괜찮았고, 특히 초밥용 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초밥집은 밥이 중요하잖아요. 야채도 풍부했고, 숙주는 괜찮았지만 당근은 딱딱하고 물렁했습니다. 배달 주문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매장에서 먹어봐야겠습니다. (원문) Ordered the duck bento and had this delivered. The portion was good, though pricey for what it is, almost £22. For the price i would have expected the duck to be nice and juicy since this is the only thing in the bento box that requires cooking (everything else is usually prepped beforehand). Instead it seemed like the duck was reheated and therefore, overcooked. I did enjoy the overall flavour but the duck was a massive letdown. The sushi and sashimi is decent, i especially liked the sushi rice itself. This is usually what makes a good sushi spot. Plenty of veg, beansprouts were nice but the shredded carrots were hard and dry. Would be cautious about ordering for delivery. I’ll have to try dining in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우버 이츠에서 돈코츠 라멘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식당에 갔는데, 생각만큼 훌륭하진 않았어요. 치킨 데리야끼를 먹었는데 양이 엄청 많았지만, 디저트처럼 너무 달았어요. 두부 전채는 정말 맛있었고, 불만은 없었어요. 그리고 제 페스카테리언 친구는 해물 라멘을 먹었는데, 좀 밍밍했어요. (원문) I’ve ordered the tonkotsu ramen from uber eats and it was delicious! So much i decided to go to the restaurant with high expectations. And it wasn’t quite as fantastic as i thought it was going to be. I had the Chicken Teriyaki and it was massive, but way to sweet, like a dessert. The tofu starter was DELICIOUS, no complaints there. And my pescatarian friend had the seafood ramen but it was a little watery.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에서 식사했는데, 연어 데리야끼 도시락을 먹었는데 정말 크고 맛있었어요! 처음 방문했지만, 마지막은 아닐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원문) I ate at the restaurant, and had the salmon teriyaki bento box, which was massive and very edible ! It was my first visit, but won't be my last. Can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바로 근처에 살아서 자주 와요. 항상 최고예요.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 품질도 아주 좋아요. 이 지역이나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꼭 들러보세요. 저도 우버잇이나 테이크아웃으로 몇 번 먹어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포장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시는 것 같고 음식도 따뜻하고 신선하게 배달될 거라고 확신해요! (원문) Come here very often as I live round the corner and is always amazing . Food is good Service is good People have good vibes and food quality is very good. If you are local or around the area definitely come and try. I did uber eat and take away a few times as well and is really good cause they take so good care of the package and you are sure food will arrive hot and fresh!

(Google 번역 제공) 몇 달 동안 여기 7~8번은 왔어요. 정말 맛있어요. 음식도 맛있어요! :) (원문) Been coming here at least 7-8 times in a few month's. Love it. Good food! :)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사촌과 저는 여기서 저녁을 먹었어요. 특히 사촌이 먹어보고 싶어서요. 일곱 번이나 왔는데,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어요. 제게는 지금까지 가본 일식집 중 최고예요. (원문) Hemos estado hoy mi primo y yo cenando aquí, sobre todo para que él lo pruebe , yo llevo viniendo aquí siete veces y nunca me defraudan … para mí es el mejor japonés que he probado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먹으면 정말 실패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훌륭한 메뉴가 있고, 생선 맛이 매우 깨끗하고 신선하며, 생맥주가 정말 차갑고, 초밥이 정말 창의적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친절하십니다. 나는 도시락 상자를 적극 권장합니다. 포만감도 있고 된장국도 함께 나오네요!! 나는 모든 것을 사랑했다 (원문) I feel like you can’t really go wrong eating here. They have a great menu, their fish tastes so clean and fresh, their draft beer is really cold, their sushi is so creative! And everyone who works here is so lovely and kind. I highly recommend their bento boxes. They’re so filling and they come with miso soup!! I loved everything

(Google 번역 제공) 해러즈에서 쇼핑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갔습니다. 7개의 식당이 있는데, 저희는 이 일본식 라멘집을 골랐습니다.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자리가 없을 정도로 대기도 없었고 음식도 꽤 빨리 나왔습니다. 주문한 네 가지 요리는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구운 가지가 정말 맛있었어요 🍆.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지만, 해러즈니까 🤭. 다른 선택지가 있다면 4.5점 만점에 4.5점 주고 싶네요. (원문) After shopping at Harrods, we came to the dinning hall for lunch. There are 7 options (restaurants) available and we picked this Japanese Ramen place. We visited on a weekday afternoon, no wait for the seating, and the food arrived quite quickly. The four dishes we ordered were all very tasty. I especially liked the grilled eggplant 🍆. The service was good too. It was a bit pricey, but it's Harrods 🤭. I would give it a 4.5 ⭐ rate if there is an option.

(Google 번역 제공) 라멘은 정말 맛있었고, 특히 국물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돼지고기 버전을 주문했는데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제 유일한 불만은 라멘 하나에 40파운드를 지불하는 만큼 라멘 안에 더 많은 재료가 들어가고 완벽한 서비스를 기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비스는 꽤 평범했습니다(두 번이나 물어봐야 했고, 몇 가지 요리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들은 두 개의 계산서를 가져왔는데, 하나는 스시 가게의 계산서이고 다른 하나는 라멘 가게의 계산서인데, 솔직히 해러즈 백화점에서는 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고객을 끌어들이는 대신 스스로 해결하세요. 그냥 고급스러운 경험이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한 "커버 차지"와 "임의 서비스 요금"이 있다는 점도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해러즈 사람들은 부자일지 몰라도, 멍청하지는 않습니다. (원문) The ramen was very tasty, specifically the broth. I got the pork version which was very tender. My only issue is that given you are paying £40 per ramen, you’d expect more ingredients inside the ramen and a perfect service. We found service to be quite average (had to ask twice for things, few dishes not available). Also they bring you two bills, one for the sushi spot and one for the ramen spot which is frankly a bit ridiculous for Harrods; just sort it out yourselves instead of involving the customer. It just doesn’t feel like a luxury experience. Worth mentioning also that they have a “cover charge” AND a “discretionary service charge”. People might be rich in Harrods, but they are not stupid.

(Google 번역 제공) 해러즈 백화점의 키노야(Kinoya)를 기대하며 방문했습니다. 특히 두바이에서 이름을 알린 후 영국에 처음 문을 연 곳이라 더욱 기대가 컸습니다. 세련된 오픈 키친, 모던한 이자카야 분위기, 그리고 해러즈 특유의 깔끔한 분위기까지, 분위기는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서비스도 매끄러웠습니다. 하지만 라멘 자체는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저희 넷이서 쇼유, 미소, 돈코츠, 시오 라멘을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제대로 된 맛을 내는 라멘은 없었습니다. 육수는 묽고 깊이가 부족했습니다. 제대로 된 다시나 감칠맛이 겹겹이 쌓인 감칠맛 대신, 달콤한 간장이나 미소 물 같은 맛이 났습니다. 미소가 가장 괜찮았지만, 그것마저도 밍밍했습니다. 면도 문제였습니다.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보다는 너무 익어서 물컹했습니다. 맛있는 라멘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라멘 장인이 만든 것 같지 않았습니다. 보기에는 그럴듯해 보였지만, 맛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미소 버터 가지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풍미도 좋고 잘 구워졌죠. 와규 꼬치는 괜찮았지만, 가격 대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참고로, 4인 기준 260파운드였는데, 퀄리티를 생각하면 좀 비싼 것 같았습니다. 해러즈 백화점 안에 있으니 당연히 비싼 가격은 예상해야 하지만, 음식도 그 정도 수준은 되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키노야는 정통 일본 라멘 맛집이라기보다는 해러즈 백화점 고객층을 겨냥한 고급 컨셉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분위기와 세련된 분위기를 찾는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짜 라멘 맛을 찾는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문) Tried Kinoya at Harrods with high hopes, especially since it's their first UK branch after building a name in Dubai. The setting is definitely eye-catching — sleek open kitchen, modern izakaya vibe, and very on-brand for Harrods. Staff were friendly, and the service was smooth. That said, the ramen itself left a lot to be desired. Between the four of us, we ordered the shoyu, miso, tonkotsu, and shio ramen — unfortunately, none of them really hit the mark. The broths were thin and lacked depth. Instead of a proper dashi or layered umami, the flavors leaned toward sweet soy or miso water. The miso was the most tolerable, but even that felt flat. Noodles were another issue — overcooked and mushy rather than springy or firm. As someone who enjoys good ramen, this just didn’t feel like it was made by someone who truly understands the craft. It looked the part, but didn’t taste it. We also tried the miso butter eggplant, which was surprisingly nice — flavorful and cooked well. The wagyu skewers were okay, but for the price point, I expected more. Speaking of which, the meal came to £260 for four people, which felt pretty steep considering the quality. Of course, being inside Harrods, high prices are expected — but the food needs to match that level. Overall, Kinoya feels more like a luxury concept tailored for Harrods foot traffic than a destination for authentic Japanese ramen. If you’re after atmosphere and a sleek setting, it works. If you’re chasing real ramen flavor — you’ll likely b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을 제외하고 먹어본 라멘 중 최고였어요. 셰프 스페셜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가지랑 계란 노른자를 곁들인 미트볼(정말 끝내줘요!)을 꼭 주문해야 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고, 특히 유세이 덕분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런던에 올 때마다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원문) One of The best ramen (outside japan) we ever had. We tried the chef special and it was amazing. You need to order to the eggplant and the meetballs with eggyolk (out of this world!) The crew was Great.. and special mention to Yusei who made the expérience even better. THANKS. For us is a must have everytime we come to London.

(Google 번역 제공) 쇼핑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에는 음식이 필요합니다. G층에는 레스토랑이 있는 푸드코트가 있습니다. 저희는 스시를 선택했습니다. 서비스가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고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팁은 계산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문) after a successful shopping trip you need food. on the G level there is a food court with restaurants. we chose sushi. incredible service, vibe atmosphere, very tasty. tips are included in the bill.

(Google 번역 제공) 라멘은 정말 맛있지만, 가격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추천은 하지만 자주 갈 만한 곳은 아니에요. (원문) Incredible ramen, although a pricy for what you get. Would recommend but not somewhere I’d go on the regular.

(Google 번역 제공) 라멘이 정말 훌륭했어요. 서비스도 아주 좋았어요. 된장 베이스의 시오파이탄에 돼지고기 육수를 얹고 차슈를 추가해서 먹었어요. 에다마메도 정말 신선하고 따끈따끈했어요. 함께 차가운 삿포로 생맥주도 마셨어요. 메뉴에는 일본 위스키와 사케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ramen. Very good service. I had the miso based shio paitan with pork broth with additional chashu. Als edamame was as fresh as it gets and was pipi ng hot. Had iced cold Sapporo with it. They had selecrion of japanese whisky and sake on fhe menu as well. Recommended!

흠.. 리뷰보고 갔는데 그정도인가 싶네요 일단 주문받고 친절하고 하셨는데 밥나온지 20분만에 다먹고 음료수 마시면서 이야기좀 하는데 접시 치우면서 나가라는듯한 분위기.. 런던 물가 가격치고 음식퀄이 그닥이에요 사진에 나온 음식는 대표메뉴인데 튀김들이 눅눅해요 ㅋㅋㅋㅋ바삭거리는맛이 없고 가격은 3만원이 넘네요 꼭 여길 가야한다면 대표메뉴인 벤또 스페셜인가 그건 먹지마세요 4인가족 17만원정도 나왔는데 그렇다고 자리가 편하거나 분위기가 좋다는것도 없고 한국이였으면 진작 망했을 가게입니다

벤또, 초밥, 라면 먹었는데 양 적지 않고 맛있었어요! 사케도 비싸지 않게 파는 편인 것 같아요. 20년 넘은 맛집이라고 하네요!

23년전 맛을 잊지못해갔는데 여전히 맛있었어요 손님이 아주많고 복잡하긴해도 음식도 빨리나오고 직원들도친절힌고 무엇보다 너무 맛있고 가격도 좋아요 스시,테리야끼동,라면 다 맛있습니다

양많고 맛좋은 일식집

’굳이 여기를…?‘ 정도 인것 같은

엄청 사람 많고 복잡. 맛은 있네요

맛이 좀 짜지만 괜찮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6월의 가장 더운 날,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온 최고급 일본 사케 "닷사이(수달 축제)"를 얼음과 함께 마신 경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 작고 편안한 동네 비밀 장소에서 최고급 일본 사케 브랜드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런던 중심부에서 브릭스턴 지하철역까지 도보 5분, 또는 35번 버스 정류장(T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쇼디치에서 브릭스턴까지) 런던 중심부의 번잡한 지역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의 캐주얼한 "이자카야" 또는 "쇼와 시대 일본식 야시장"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가게는 브릭스턴에 최근 문을 연 오칸 레스토랑으로, 브릭스턴 빌리지 아케이드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두 번째 지점입니다. 이름은 브릭스턴 이스트입니다. 다른 오칸 레스토랑보다 실내가 넓고 편안합니다. 음식 - 오사카 스타일의 정통 일본 오코노미야키를 이곳에서 맛볼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고향의 맛을 즐겼습니다. "런던 속 일본"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오코노미야키를 맛보세요. 저는 야키 교자도 먹었고, 친구들과 나눠 먹은 에다마메도 먹었고, 여름 저녁에 시원한 맥주도 마셨습니다. 추천하고 싶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습니다. (원문) Top quality glass of Japanese Sake "Dassai (Otter Festival)" from Yamaguchi Japan with an ice cube was my great experience on the hottest day in June ! Amazed by the range of top quality Japanese sake brand in this small casual local secret location you can taste. From Central London, Brixton tube station 5 mins walk or bus No.35 getting off (bus stop T) near by (from Shoreditch to Brixton) for avoiding central London busy areas. Also I loved the casual "Izakaya" or "Japanese Showa era night street stall" atmosphere here very much. This shop is a recently opened one in Brixton as one of the very popular Okan restaurant branches (not inside Brixton Village arcade, this is the 2nd branch - name is Brixton East). More spacious and relax inside than other Okan branches. Food - you can say I found authentic Japanese Okonomiyaki Osaka style here. I and my friends enjoyed taste of home. If you would like to visit "Japan in London", taste this Okonomiyaki. I also had Yaki gyoza , edamame shared with friends and cool beer in Summer evening. I recommend and also reasonable prices are great too.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일본 음식과 음료. 간단한 저녁 식사를 하러 들렀는데, 특제 돈부리 덮밥(오징어, 새우, 김치 포함)과 아사히 생맥주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면, 오코노미야키 등 다양한 메뉴가 있고, 사케와 맥주를 포함한 다양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Good Japanese food and drinks. I popped in for a quick dinner and really enjoyed the special donburi rice bowl (with squid, prawns and kimchi) with a draught Asahi. The menu is extensive with noodles, okonomiyaki and more, plus lots of choice in drinks including sake and beer.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이자카야! 우리는 뜨거운 술을 정말 즐겼습니다! 우리는 우마스 가지, 튀긴 오믈렛 야키소바, 야키우동 쇠고기/김치를 먹었습니다! 우리는 디저트를 건너 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유자 치즈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잘 준비되고 맛있습니다! (원문) Nice izakaya! We really enjoyed our hot sake! We had umasu aubergine, fried omelette yakisoba and the Yaki-udon beef/kimchi! We didn’t skip the dessert! We had yuzu cheesecake! Everything well prepared and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한국 배경을 가진 셰프가 있는지 확실하지 않나요? 여기에서 많은 좋은 리뷰를 보았지만 우리 방문은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간사이식 레스토랑이라고 하는데 왜 김치일까요??? 우리는 장어가 들어간 오믈렛을 주문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일반적인 일본 요리이기 때문에 오믈렛 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믈렛이 얇은 '달걀 토르티야' 조각에 싸인 잘게 썬 장어를 곁들인 요리로 나타났기 때문에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처음에는 장어가 너무 작아서 장어를 넣는 것을 잊어버린 줄 알았어요). 바삭한 돼지고기를 곁들인 오크라: 오크라는 맛이 좋았는데 바삭한 돼지고기는 어디에 있었나요?? 팬에 튀긴 고기 조각만 있었어요. 서버가 우동을 가져왔을 때 우리는 또 다시 실망할 것임을 알았습니다. 우동은 한국산 알루미늄 냄비에 담겨 제공되었는데 이는 일본인이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우동은 맛이 괜찮았고(불행히도 간사이 스타일은 아님) 전혀 인상적이지 않았고 양도 적었습니다. 저희는 오코노미야키 2개를 주문했습니다. 하나는 스페셜(해산물과 김치 포함)이고 하나는 돼지고기입니다. 오코노미 소스의 짠맛을 조절하기 위해 표면에 마요네즈를 조금 더 올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스페셜에는 해산물과 함께 조리된 소스가 너무 많아서 오코노야키가 너무 눅눅해진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했습니다. 그동안 죄송합니다. 다시 방문할 생각은 없습니다. (원문) Not sure if they have a chef with Korean background? Saw so many good reviews here but our visit was a bit disappointing. They claimed to be a Kansai style restaurant but why kimchi??? We ordered the omelette with eel. We thought it was an omelette roll because this is supposed to be a common Japanese dish. So overpriced because the omelette turned up as a dish with shredded eel wrapped in a thin piece of ‘egg tortilla’ (at the beginning we even thought they had forgotten to add the eel, as they were so small). Okra with crispy pork: okra tasted good but where was the crispy pork?? There were only pieces of pan fried meat. When the server brought us the udon, we knew we were going to be disappointed again. The udon was served in Korean aluminium pot which was definitely not the Japanese would do. The udon tasted alright (not that Kansai style unfortunately), not impressive at all and the portion was small. We ordered two Okonomiyaki: One Special (with seafood and kimchi) and one pork. I think they’d better put on a bit more mayo on the surface in order to balance the saltiness of the okonomi sauce. And it seems there was too much sauce cooked with the seafood in the Special that made the okonoyaki too wet. Service was attentive. Meanwhile, sorry don’t think will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런던에서 정통 오코노미야키를 찾으신다면 오칸(Okan)을 강력 추천합니다. 맛도 환상적이고, 토핑을 추가하여 나만의 요리를 만들 수도 있어요. 재료의 균형이 정말 완벽하죠. 쇼와 시대 일본을 떠올리게 하는 향수 어린 인테리어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서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에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If you’re looking for authentic okonomiyaki in London, I highly recommend Okan. The flavours are fantastic, and you can customise your dish with extra toppings — the balance of ingredients is just perfect. The interior has a nostalgic atmosphere that feels just like Showa-era Japan, making it a very cozy and relaxing place. The staff are also incredibly friendly, and it’s the kind of place you’ll want to come back to again and again. I’ll definitely be visiting again!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동료들과 함께 오칸 브릭스턴 이스트(Okan Brixton East)에 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오코노미야키, 국수, 돈부리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레스토랑 인테리어도 멋지고 소박하고,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에요. 다음에는 브릭스턴 빌리지에 있는 다른 오칸 레스토랑도 꼭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I recently visited Okan Brixton East with my colleagues, and we had a fantastic time. We particularly enjoyed the okonomiyaki, noodles, and donburi rice dishes—they were all delicious! The restaurant's decor is also very cool and down-to-earth, and the prices are very reasonable. I'm looking forward to visiting another Okan restaurant at Brixton Village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고, 웨이트리스들은 매우 친절했고, 식당은 따뜻해서 완벽했습니다. 우동도 아주 맛있었고, 모찌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La nourriture est excellente, les serveuses sont très gentilles et l’endroit est chaleureux c’était parfait. Les udon étaient très bons, les mochis aussi.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라면을 통해 일본과 필리핀의 혼합을 시도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컨셉이 독특하다고 해서 그것이 좋은 아이디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나쁜 선택의 작은 선택 중에서 가장 식욕을 돋우는 것을 결정하려고 메뉴를 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내 요리가 도착했을 때 나는 감동받지 않았습니다. 국물도 정말 실망스러웠고, 계란이 반 개만 접시에 들어있었습니다. 나는 항상 경험에서 긍정적인 점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여기서 긍정적인 점은 소호에서 라면을 먹어본 것이었습니다. (원문) I didn't like the blend of Japanese and Filipino that they tried to achieve with this ramen. Just because a concept is unique doesn't make it a good idea. I found myself looking at the menu trying to decide the most appetizing of the small selection of bad options. When my dish arrived, I was not impressed. The broth was really dissappointing as well and only half an egg was included in the dish. I always try to find the positives in an experience. My positive here: it was an attempt at ramen in Soh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한 직원과 귀여운 작은 레스토랑.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말 좋은 요리 선택. 우리는 매운맛과 매우 매운맛으로 표시된 해산물 옵션을 모두 가지고 있었는데 전혀 맵지 않지만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국물은 라면에서 원하는 만큼 많지는 않지만 토핑이 흥미로웠고 많은 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런던에는 더 좋은 라멘집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곳은 흥미로운 조합을 시도해 볼 만한 곳입니다. 눈에 띄는 것은 웃으며 환영하는 직원이었습니다. (원문) Really friendly staff and cute little restaurant. Really good selection of dishes at a reasonable price for what it is. We had the seafood options both labelled as spicy and extra spicy, we would say they weren’t spicy at all but they were still tasty. Not as much broth as we would like with a ramen but the toppings were interesting and you get a lot of them. I think there are better ramen places in London but this is one to try for interesting combinations. Standout was the smiley and welcoming staff.

(Google 번역 제공) 양고기 키마(£14!)와 치킨 소파(£14!) 라만을 샀습니다. 1파운드짜리 국수를 사서 토핑을 직접 추가하면 되는 매우 기본적인 메뉴입니다. 그 부분은 괜찮지만 그런 음식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마늘빵(￡4)은 괜찮았고 치킨 교자(￡7.50!!)는 단 4조각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서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전반적으로 평균적인 기본 음식과 가격이 비쌉니다. 봉사료도 있어요!!! 단순히 테이블 위에 음식을 올려놓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없습니다. (원문) Got the lamb keema (£14!) and chicken sopas (£14!) Raman. It’s very basic which you can simply buy £1 noodles and add the topping yourself. Although the portions are decent, it’s overpriced for such food. The garlic bread (£4) was okay and the chicken gyoza (£7.50!!) was decent just again overpriced for just 4 pieces. Staff are friendly but overall, average basic food and overpriced. There’s even a service charge!!! For simply putting food on the tables and nothing else.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작은라면 장소. 캠든 타운 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입니다. 모든 것이 할랄입니다. 작고 아늑한 레스토랑은 매우 깨끗하고 따뜻하며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친구가 이것을 추천했고 우리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군침이 돌았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요리를 시도했는데 각각 똑같이 좋았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당신이 얻는 것은 똑같이 좋은 서비스와 함께 매우 맛있고 매우 맛있는 정통 제품입니다. 나는 확실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Lovely little Ramen place. About 10 minutes walk from Camden Town station. Everything Halal. Small and cosy, restaurant is very clean, warm and friendly service from the staff. Was recommended this by a friend and we were not disappointed. Food was yummy and mouthwatering. We tried a variety of different dishes, each one was equally nice. The prices are a little expensive, but what you do get is very authentic good that's extremely tasty, with equally good service.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좋은 작지만 멋진 곳이에요! 양이 푸짐했고, 제가 갔던 날 직원 두 분의 세심한 서비스는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친절하고 깨끗하며, 현재 지침에 따라 잘 관리되고 있었어요. 버블티 종류도 다양하고, 디저트는 하나뿐이지만 정말 맛있어서 필요한 디저트는 그 하나뿐이에요. 직접 음악을 고르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있다면 누군가 90년대 힙합 팬이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불평할 순 없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Nice little place with an awesome vibe! The portion sizes were great and the attentiveness of the two staff members on the day I went was 10/10. Lovely and clean and well managed in line with the current guidelines. They have a great selection of bubble teas and although they only have the one dessert it's so good it's the only dessert you need. I'm not sure if they pick their own music but if so, someone was a fan of 90's hip hop but I can't complain. All in all, a great experience, would dine here again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장소를 여러 번 지나갔고 그것을 시험해보고 싶었습니다. 오늘 갔는데 스타터들은 놀라웠고, 그들 중 누구도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메인 요리는 괜찮았고 라면도 괜찮았습니다. 버섯 중 일부는 질기고 먹기 힘들지만 국물은 맛있었습니다. 카츠 카레도 맛있었고, 내 개인적인 취향에는 너무 진하고 소스가 부족했습니다. 치킨 자체가 바삭하고 기름기가 튀지 않아서 맛있었어요! 별 3개만 준 주된 이유는 제공되는 옵션이 부족했기 때문이며, 배달 날짜가 ​​좋지 않았고, 사케도 없고, 칵테일도 없고, 새우튀김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집 앞에는 직원이 두 명뿐이어서 서비스가 매우 느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리뷰의 이 마지막 섹션은 현재 진행 중인 문제를 고려할 때 불공평할 수 있지만 내 경험을 공정하게 반영합니다. (원문) I have walked past this place so many times and wanted to try it. Went in today and the starters were amazing, none of them disappointed. The mains were ok the ramens were ok, I found some.of the mushrooms tough and hard to eat, but the broth was tasty. The katsu curry was also good, too much rich and not enough sauce for my personal taste. The chicken itself was nice and crispy and not dripping with oil! The main reason for only giving 3 stars, was the lack of options that were available, seems was a bad delivery day, no Sake, no cocktails, no tempura prawns. Finally their was only two staff at front of house, so found the service very slow. This last section of my review could be unfair given the challenges going on right now, but a fair reflection of my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밀크티와 소꼬리 라멘을 주문했는데, 깊은 맛에 포만감이 가득했습니다. 모든 음식이 고급스럽게 조리된 것 같았고, 보기에도 좋았으며, 계란은 잼처럼 촉촉했습니다. 그리고 가라게 라멘도 튀겨서 식감이 좋았습니다. 이 지역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food and friendly staff. Easy vibe in the place, ordered a milk tea and the oxtail ramen, had such a deep flavour and felt filling. Everything felt like it was cooked to a high standard, well presented and the egg had a jammy like centre. Also had the karage ramen which was fried and had a great texture. Would highly recommend to anyone in the area.

정말 ㅇr쉬웠습니다.. 오코노미야끼에 왜 김ㅊl가 들어 가는지 2ㅎㅐ할수 없고 맛도 2상 했습니다 솔직히 한쿡에서 이정도에 팔몀 당장 망하꺼가타요 한쿸사람들 재발봐쥬새요 여기마시업서요ㅠㅠ 일본에서 먹었던거랑 넘넘 달라요! 분위기만 최고입니다 리뷰가 많고 대기도 꽤 있어 예약을 하고 갔는데 숙소 근처 있던 위치라 그나마 다행이지..

일본에 있다는 착각을 함 열심이 조리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음식은 역시 기대하지 말았어야 한다 그래도 영국에서 이런 분위면 잠시 휴식이 될듯하다 감사합니다 영국에 이런 식당이 있다는것은 여행객에게 호기심이 자극됩니디 냉동식품을 철판에 데펴주는 것이 고마웠습니다 일본을식은 일본에서 먹어야 겠디만 이런집이 있어 영국여행자는 조금 위로가 됩니다

The WORST Japanese restaurant EVER. 1점도 아까운 최악의 일본 음식점 *더러움🤮+맛없음🤢+불친절😤+미숙함🤯* 철판은 씻은 적이 있는지 의심스럽게 더럽고, 철판에 눌러붙은 탄 가루들이 음식에도 떠다닙니다. 면이고 야채고 식재료를 "맨손으로" 집는 것은 기본인데, 손은 씻고 일하는 걸까요... 테이블이고 메뉴판이고 끈적끈적해서 찝찝함 그 자체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더러운게 음식을 볶는 철판이라는게 충격........우웩🤢🤮 백번 양보해서 맛없고 불친절한 건 그렇다쳐도 더러운건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어서 리뷰 씁니다. 빈 자리도 많은데 입장할때부터 뜨뜨미지근한 얼굴로 한참을 세워놓다가 구석진 곳에 집어넣길래 대체 얼마나 맛있는지 궁금했는데.. 세상에나 웃음이 나오는 어이없는 맛이네요.. 철판 앞에서 요리하는 걸 봤는데 처음 하는 듯 버벅대는 모습에 당황스럽기 그지없었습니다.. 면은 아니나다를까 인스턴트 면을 봉지에서 '손으로' 꺼내서 대충 넣어서 쫄깃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국물은 이게 된장 맛인지 간장 맛인지... 이거 먹을 바에야 편의점에서 인스턴트 라면 먹는게 낫습니다. 손님도 없고 바쁘지도 않은데 사장인지 매니저인지 모를 사람은 결제요청에도 태블릿 pc만 한참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대체 뭐하는지 알 수가 없고, 한참 지나서 가져온 카드기계는 작동도 되지 않아 우왕좌왕... 식사는 이미 망했고 화장실이나 쓰고 가자는 마음으로 화장실 비번을 물어봤는데 그마저도 잘못 알려줘서 닫힌 문 앞에서 방황하다가 청소부 아저씨가 문 열어주셔서 겨우 들어갔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순간도 제대로 접객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더럽고+맛없고+불친절하고+아마추어스러운 이 식당의 존재이유는 대체 뭘까요? 여기 별점이 심각하게 의심스럽네요. 한국 또는 일본 본토였으면 당장 문 닫을 곳인데 그나마 영국이라 이렇게 열고 있나봅니다. 이 식당의 더러움을 전세계인이 알았으면 좋겠지만, 한국분들만이라도 절대 여기 방문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여기에 돈과 시간 쓰실바엔 그냥 컵라면 사드세요.. 제발🤢🤢🤢

추천하지 않습니다 끈적한 테이블과 메뉴판, 너무 적은 양과 비싼 가격, 무엇보다 맛있지 않음

최악 음식은 그럭저럭 2번 계산함 알바생들 최악 아마추어들만 가득

마시업오요 ㅠㅠ 오코노미야키 가쓰오부시 노뮤적여용 김치 넣었는데ㅠ김치맛바께안ㄴ놤.. 덮밥도 무슨 김츄ㅣ밥임

일본인 직원 분은 친절하지만 아마추어 느낌을 받음. 마치 대학교 축제 때 학생회가 요리하는 느낌. 맛없지는 않지만 전문적이지는 않음.

길가다가 가볍게 먹기 좋은 일본 라멘집이에요 웨이팅 줄이 길어서 조금 기다려야 되고, 런치타임에 가면 런치메뉴가 있어서 다양하게 먹기 좋아요! 다만 라멘 국물이 너무 짜서 먹기 힘들어요ㅜㅜ

노맛 ㅠ

(Google 번역 제공) 채식주의자인 저는 식사 경험이 약간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채식주의/비건 옵션에 대한 명확한 라벨이 없었고 채식주의자 선택은 매우 제한적이었습니다. 저는 채식 교자와 두부 돈부리를 먹었습니다. 둘 다 맛과 양은 괜찮았지만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더 나았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을 계속 불러서 그들의 관심을 끌어야 했고 필요한 것을 더 오래 기다려야 했습니다. (원문) As a vegetarian, I found the dining experience a bit lacking. There were no clear labels for vegetarian/vegan options and the vegetarian selection was quite limited. I had the veggie gyoza and tofu donburi - both were okay in taste and portion size but nothing special. Service could have been better - we had to keep calling the staff over to get their attention and waiting longer for things we needed.

(Google 번역 제공) 잇푸도는 단연코 최고의 라멘집이에요. 음식은 항상 맛있는데 가격은 꾸준히 오르고 있고 양도 점점 줄고 있어요. 제가 주문한 치킨 가라게 카레 라이스에는 닭고기가 두 조각밖에 안 들어가는데 14파운드라고요?!! 닭고기 조각이 그렇게 작지는 않았지만 두 조각 이상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면은 여전히 ​​괜찮았는데 지금은 20파운드 가까이 되네요. (원문) Ippudo is definitely our top ramen place. Food is always tasty but prices are going up steadily and portions are also shrinking. My chicken karage curry rice only has 2 pieces of chicken and it's £14?!! The chicken pieces were not too small but I would expect to have more than 2?? Noodle portions were still ok but it's closer to £20 now.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라멘을 먹으러 들렀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시간도 꽤 걸렸습니다. 가격에 비해 양이 넉넉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고기 추가 요금을 받는 건 이해하지만, 면이 좀 더 추가되면 양이 좀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저희는 한 접시에 20파운드도 안 되는 돈을 썼는데, 솔직히 배불리 먹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식당이 붐비지 않았지만, 계산하려고 하니 직원에게 부탁할 때까지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원문) My husband and I popped in for a ramen. The food was delicious and arrived in a decent time frame. I do feel that the portions are not very generous for the price. I understand charging for extra meat but believe some additional noodles would be beneficial to the portion size. We spent just under £20 on a dish each and honestly I cannot tell you that I left full. The restaurant was not busy while we were there but yet when we wanted to pay we waited a while to be able to ask someone for it.

(Google 번역 제공) 라멘 양이 푸짐하고, 배가 고프면 면 추가도 줘요. 에피타이저 종류도 다양하고요. 특히 채식 크로켓 바오가 정말 맛있었어요. 크로켓에 감자가 들어있어서 아시안 음식에 버거 패티를 섞은 것 같은 맛이었어요. 채식 두부밥도 정말 맛있었어요. 두부가 바삭하게 튀겨져서 밥에 독특한 식감을 더해줬어요. (원문) Large portions of ramen and they give you extra noodles if you are hungry. Great selection of starters. I loved their vegetarian croquet bao - croquet had potatoes and it tasted like asian food meets burger patty. Their vegetarian tofu rice was great too. Tofu was fried and crispy which added interesting texture to the rice.

(Google 번역 제공) 음, 맞아요. 차갑고 상쾌한 겨울밤, 이뿌도에 들렀습니다. 이곳 라멘의 따뜻함과 매콤함은 제 미식가 기질을 완벽하게 자극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문어볼은 마치 천국의 만두처럼 입안 가득 촉촉했어요. 닭고기 라멘은 정말 맛있었는데, 닭고기가 너무 부드러워서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이 리뷰를 쓰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도네요. 특히 겨울에는 따뜻한 국물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 줄 테니 꼭 가보세요. (원문) Mmmmmm yes. In the cold crisp air of a wintery night, we went in to this Ippudo. The deliciousness and warmth of the ramen here absolutely hit my culinary G spot. It was completely delicious. The octopus balls are like juicy balls of heaven to the palette. The chicken based ramen was amazing, and the chicken was so soft it was almost melting in the mouth. My mouth is watering simply writing this review. Definitely go here, especially during winter where the warmth of the dish will perk you right up.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에 괜찮은 일본식. 쉐프님들이 일본인이라 초밥이 빽빽하게 들어있지도 않고 딱 맞는 초밥밥입니다. 튀김 우동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나는 일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우리 가족은 일본인이므로 일본 요리를 이해합니다. 훌륭한 중급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Decent Japanese at reasonable prices. The chefs are Japanese, so the sushi is proper sushi rice and not too densely packed. The tempura udon was really good. I spent a lot of time in Japan and my family is Japanese so I understand Japanese cuisine. This is an excellent mid-range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이유를 알겠어요! 맛있는 음식, 차분한 분위기, 친절한 직원분들까지. 다 그럴 만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친구들과 저는 1인당 40파운드짜리 영국식 소고기 핫팟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야채🥬, 당면🍜, 두부가 함께 나왔는데, 정말 다 먹어치웠어요! 배가 좀 불렀지만, 그렇게 배부르진 않았어요 (아이러니하죠!). 핫팟 안에 국수도 들어 있었지만, 밥 한 공기🍚도 함께 나왔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직원분들이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저희 질문에도 자세히 답변해 주셨어요. 서빙해주신 분도 친절했는데, 아마 너무 바빠서 서두르셨던 것 같아요. 이해해요 😊 이곳은 유명해서 꼭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결론적으로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5/5 ⭐️ (원문) I see why they’re a Michelin star restaurant! The delicious food, the calm atmosphere, the helpful workers. It’s all deserved. I’m definitely coming back here! My friends and I ordered the British Beef Hot Pot for £40 Per person and it was so tasty! It had vegetables 🥬, vermicelli noodles 🍜 and tofu with it and let me tell you - WE FINISHED IT ALL! We were full but it wasn’t that uncomfortable full (ironic). Even though there were noodles inside the hotpot, it also came with a bowl of rice 🍚 each. The service was nice, the women were more attentive and went into full detail with their answers to our questions. The man who served us was also helpful, I think he was just really busy and had to rush around which I understand 😊 I recommend booking for this place as it’s known. In the end the food is really tasty! 5/5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일본식 식사 경험이었어요! 스시도 훌륭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양도 푸짐했고, 특히 라멘이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친구들과 함께하거나 기념일에 가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Great Japanese dining experience! Sushi was excellent and atmosphere was great. Portions were generous, especially the Ramen. Staff was very friendly. A great place to go with friends or for a celebratio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아이를 데리고 온 저희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돈부리, 모찌볼,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에 서울에 오면 꼭 다시 갈 거예요 😊 (원문) We had a great experience here. The staff were lovely and accommodating woth us having a kid. We enjoyed a don buri dish, mochi balls and icecream... I'd definitely go back next time we are in town 😊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지만 정통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입니다. 맛있고 신선한 스시를 맛볼 수 있으며, 가격도 합리적이니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Von Japanern geführtes kleines Restaurant sehr authentisch, super freundlich u aufmerksam, für alle etwas auf der Karte. Sehr leckere frische Sushi. Faire Preise, reservieren von Vorteil.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스시, 라멘, 그리고 메인 요리 두 개를 먹었습니다. 서비스는 느렸지만, 레스토랑이 붐비고 직원이 부족했습니다. 아래층의 정통 좌석과 식사 경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Food was excellent... we tried Sushi, Ramen and 2 entras. Service was a slow, but the restaurant was busy and did not have enough staff. Loved the authentic seating and dining experience downstairs.

(Google 번역 제공) 메릴본 중심부에 위치한 훌륭한 전통 스시 레스토랑입니다. 니기리의 품질이 매우 좋아서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In the heart of Marylebone, a great traditional sushi restaurant. The nigiri are of very good quality, and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이전에 업체에 대한 리뷰를 남긴 적이 없지만 Deliveroo를 통해 Hare & Tortoise에서 주문한 경험이 있어서 할 말이 있습니다. 스시 롤 외에도 미역 샐러드와 된장국 두 개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할 때마다 국물이 반 컵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고, 미역 샐러드에는 좀 더 크게 보이도록 상추잎을 채워 넣었습니다. 접시에는 실제 미역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 리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터무니없는 일이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이 이 정도까지 고객을 속일 필요를 느낀다는 사실은 이 비즈니스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차라리 아무것도 보내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아, 그리고 초밥도 별로 맛이 없었어요. (원문) I have never left a review for a business before but I had to say something after my experience ordering from Hare & Tortoise via Deliveroo. In addition to sushi rolls, I ordered wakame salad and a couple of miso soups. I received barely half a cup of soup per order and the seaweed salad was filled with lettuce leaves in order to make it appear larger. There was barely any actual wakame in the dish. This was absurd to the point that I felt compelled to write this review. That this restaurant feels the need to rip-off customers to this extent tells you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this business. I would rather they had not sent anything at all. Oh, and the sushi wasn't even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08-04에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우리는 서버에게 우리가 페스카테리언이라고 ​​말했고 우리의 식단 요구 사항에 따라 몇 가지 좋은 제안을 했지만 그는 계속 닭고기와 오리 요리를 제안했습니까?!?! 음식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우리는 부추에 대한 편협함과 그것을 요리에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언급했지만 서버는 부추가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우리에게 그것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는 그것들이 모두 미리 익혀져 있기 때문에 어떤 카레에서도 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음식이 냉동 상태에서 전자레인지로 조리되어 신선하게 만들어지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에 이것은 잘못된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빨리 나왔어요!! 반죽된 야채는 맛이 좋지 않았고 아시아 식당에서 기대할 수 있는 판코 빵가루도 없었지만 생선 가게의 반죽에서 요리한 것처럼 보이고 맛이 좋았습니다! 튀김 카레의 새우는 품질이 좋은 것처럼 맛이 없었습니다. 데리야끼 연어는 마치 전자레인지에 생선을 너무 익힌 것처럼 너무 익히고 약간 질긴 맛이 났습니다. 이 가격에서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확실히 돌아 오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Went for an evening meal on 08-04. We mentioned to the server that we are pescatarians and to give us some good suggestions based on our dietary requirements however he kept suggesting chicken and duck dishes?!?! The food was very disappointing. We mentioned about intolerance to chives and for that to not be included in the dishes but the server didn’t even know what chives were and asked us what they were?!? He said he couldn’t remove them from any curries as they were all precooked. This was off putting as it appeared that the food was going to be microwaved from frozen and not made fresh!! The food came suspiciously quick for what we ordered!! The battered veggies didn’t taste good and weren’t in panko bread crumbs which one would expect in an Asian restaurant but they looked and tasted like they were cooked in a fish and chop shop’s batter! The prawns in the tempura curry didn’t taste as if they were good quality. The teriyaki salmon tasted overcooked and a bit rubbery, as if the fish had been overcooked in a microwave. Not what you expect at these prices! Definitely won’t be returning.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리뷰가 엇갈리는 걸 봤는데, 언제 가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음식은 최근 많이 좋아졌지만, 운이 좋았던 건지 모르겠네요. 테이크아웃 주문과 배달원들이 쉴 새 없이 드나들면서 분위기가 많이 사라졌어요. 외식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큰 타격이 될 것 같아서, 좀 더 나은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원문) I see some mixed reviews here and I think it depends when you go. Food got much better recently but it might have been just our luck. The place lost a lot of atmosphere with take away orders and drivers coming in / out constantly. Maybe there is a better way to organise it as it really spoils it for those who still enjoy eating out.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스시와 사시미로 정말 즐거운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선택이 좋고 음식도 훌륭한 두 명의 채식주의자와 함께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하이라이트는 말차 디저트였습니다 😋 (원문) Really enjoyable meal with a wide range of sushi and sashimi. Was with two vegetarians who had good choice and excellent food too. Unexpected highlight was the matcha dessert 😋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과 빠른 서비스. 오리와 연어 모두 완벽하게 요리되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우선 오징어와 야채 튀김을 주문했습니다. 음식에 별 5개를 주겠지만 레스토랑 자체에는 약간의 TLC가 필요합니다. (원문) Delicious food and speedy service. Both the Duck and Salmon were cooked to perfection. We also ordered the Calamari and Vegetable Tempura for starters. Would give the food 5 stars, however the restaurant itself is in need of some TLC.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너무 좋아요! 수정/업데이트: 오늘 켄싱턴 지점에서 주문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생겼어요. 음식은 비교도 안 돼요. 켄싱턴 지점에만 갔다면 절대 주문하지 않았을 거예요. @Putney 지점, 정말 잘하고 계시네요! 정말 사랑해요! (원문) LOVE the food! Edit/update: Today we had the unfortunate situation of having to order from their Kensington branch. The food does not compare. To the extent that I would never order from them if I only went to the Kensington branch. @Putney branch, you are doing amazingly and I have new love for you!

(Google 번역 제공) H&T 음식은 정말 좋아하는데, 레스토랑 자체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아요. 분위기도 없고 항상 춥죠. 그래도 음식은 항상 맛있어서 계속 가고 있어요. (원문) I love the food at H&T but the restaurant itself isn’t super inviting. Always freezing with zero atmosphere. But the food has always been great for me so still enjoy going.

한국인에게 매우 불친잘한 식당입니다. 4인 일행으로 방문하였는데 주문한지 한참이 지나도 한 사람의 음식이 니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행 중 한명이 종압원을 불렀음에도 종업원은 부름에 대답하지 않았으며 옆 테이블에서도 주문 누락 간이 발생하였지만 그들의 주문처리는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현지인과 외국인을 대하는 태도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들어갔는데 주문을 하고 한참 기다려서 음식이 나왔습니다. 한 사람의 음식이 다른 일행들이 다 먹을때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옆 테이블에 몇 번이나 점원들이 체크하러왔지만 저희는 신경도 쓰지 않았고. 옆 테이블에서 일처리하고 있던 점원을 다시 불러 2분도 안되어 나왔습니다. 계산서에는 tax로 20%가 되어있지만 저거는 팁도 포함된 가격입니다. 팁이냐고 물으니 세금이라 했지만 팁입니다. (다른 가게는 10%입니다.) 현금으로 계산한다고 하니 돌아가더니 한참 또 오지 않았습니다. 현금으로 그냥 밥 값만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가게. 1점도 너무 아깝다.

현지의 입장에서 선호하는 아시아 음식인 것 같습니다. 저는 주변 식당 대부분 줄이 길어서 제일 한가해보여 갔고요, 딱히 한식이나 아시아음식을 먹으려고 한 건 아니라 샐러드류의 음식을 먹었는데, 카레소스 베이스라 살짝 예상밖이라 생각했습니다. 키즈메뉴의 사과주스가 맛있어서 이 부분은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저의 기대가 낮아서 그런지.. 그냥 뭐 그랬습니다. 그냥 마음을 비웠습니다. 뭐 큰 프랜차이즈이고 늘 바쁜 곳이니 그려러니 합니다. 그래도 그분들은 최선을 다한 것이라 믿어요.

맛도 최악. 서비스도 최악. 라멘은 면이 찐득하다. 비프 돈부리는 푸석한 밥 위에 소고기장조림, 새싹, 당근만 올려주고 끝이다. 별 1개도 아깝다.

아프리카인 요리사가 런던에서 김치로 탄탄면??이라고 이름붙은 요리를 만드는곳 일본식도 한국식도 중국식도 아닌 음식이니 감안하고 드세요

에피타이저로 시킨 새우튀김꼬치를 제외하고는 재방문의사가 전혀없는 맛. 특히 커리는 절대비추

비싸고 줄이 길다. 맛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좋지는 않은듯

(Google 번역 제공) 20년 전 런던을 처음 방문했을 때, 와가마마는 제가 처음 가본 레스토랑 중 하나였습니다. 번거로움도 없고, 푸짐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메뉴가 확장된 것에 매우 만족합니다. 오늘은 F&B가 성공하려면 선택의 폭이 중요합니다. 오늘 주문한 치킨 포와 치킨 라이스 콜라보 메뉴는 정말 환상의 궁합이었습니다. 양도 적당하고 맛도 균형 잡혔으며, 닭고기에서 느껴지는 매콤함과 웍에서 느껴지는 스모키한 풍미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When i first visited London some 20 years ago, wagamama was one of the first restaurants I’ve been to. It’s fuss free, it’s hearty and it’s cool. I am delighted with the expanded menu item to cater for many type of diners. Choices are important today for a F&B to succeed. Today’s order of Pho with chicken and collab dish of chicken rice was a match made in heaven. Right portion, balanced tastes, good kick with the spice and wok-hey smokey taste coming through the chicken - which is absolutely delicious.

뜨끈하고 찐한 고기국물 라멘집. 다만 다먹어갈수록 국물이 다소 느끼하고 짜질수 있음. 15분정도 기다리랬는데 30분은 족히 더 걸려서 테이블을 받았기에 별하나 뺌.

가라아게는 맛있었지만, 라멘 토핑은 차가웠고 국물은 조금 따뜻한 정도여서 온도차이가 커 식사가 불만족스러웠음 Asahi 맥주 주문 시 Asahi 글라스가 같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 직원들의 서비스는 천차만별이었고 직원들 중 미소가 전혀 없는 직원도 있었음. 그런데 서비스 차지는 12.5%를 부과해 서비스 차지에 대해서는 의문과 아쉬움이 큼 주요 스트리트 내에 위치한 가게이고 매장 내 분위기도 좋았음 3/10

매장도 넓고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라멘 국물이 담백한데 면발이 딱딱하다. 면발의 익힘 정도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제일 오래 삶는 standard 옵션으로 선택했음에도 살짝 아쉬웠다. 타코야키도 함께 주문했는데 문어 비중은 적지만 꽤 맛있었다.

그닥 맛있는지 모르겠다. 짠데 밍밍하고, 느끼하다. 엄청 늦게 나온다. 이렇게까지 오래걸린다고? 여기 라멘집 아닌가? 리뷰평점 4.3에 공감할 수 없다.

한젓가락은 맛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먹을수록 짜고 깊은맛이 없음. 라면전문점이라기에 메뉴가 너무 다양함. 직원들은 나름 친절한듯.

(Google 번역 제공) 쇼류 라멘 카나비에서 정말 멋진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스텔라 씨가 서빙을 해 주셨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라멘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육수는 깊고 풍미가 가득했으며, 면은 완벽하게 익었습니다. 가게 전체가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런던 중심가에서 따뜻한 라멘 한 그릇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레스토랑과 스텔라 씨의 훌륭한 서비스 모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an amazing dinner at Shoryu Ramen Carnaby. We were served by Stella, who provided absolutely outstanding service from start to finish. The ramen was fantastic, the broth was deep and full of flavor, and the noodles were cooked perfectly. The whole place felt cozy and welcoming. It’s the perfect spot for a comforting bowl of ramen in central London. Highly recommend both the restaurant and Stella’s exceptional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라멘에 분위기까지 최고였어요! 쇼류 라멘 카나비에 갔는데 정말 감동했어요. 육수는 진하고 풍미가 좋았고, 면은 완벽하게 익었고, 돼지고기는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고, 가게 분위기는 정통적이고 아늑했어요. 런던 중심가에서 따뜻한 라멘 한 그릇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돈코츠 라멘과 디저트로 말차 치즈케이크를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Absolutely delicious ramen and great atmosphere! I visited Shoryu Ramen Carnaby and was really impressed — the broth was rich and flavorful, noodles perfectly cooked, and the pork just melted in the mouth.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ttentive, and the overall vibe of the place felt authentic and cozy. It’s the perfect spot for a comforting bowl of ramen in central London. Highly recommend the Tonkotsu Ramen and their matcha cheesecake for dessert! 🍜🍰

퓨전이라고는 하나 스시나 롤은 가성비가 좋지않아 비추천. 먹을거면 베트남쪽 음식을 먹자. 양은 엄청나게 많다. Chicken noodle soup을 주문했는데 치킨을 태웠는지 까만게 둥둥 떠다녔다. 당연하다는 듯이 가져다 주는걸로 보아 영국 사람들은 이런걸로 컴플레인 걸지 않나보다.

(Google 번역 제공) 이틀 전 다시 문을 연 후, 드디어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한 곳을 다시 방문할 수 있었어요. 혹시 기억에 남을지 살짝 걱정했는데, 걱정할 필요 없었어요😁 음식은 예전처럼 맛있었고, 서비스도 빨랐어요. 오후 5시쯤에 이미 거의 만석이었는데도 말이죠. 데코레이션은 아직 좀 단조롭긴 하지만, 이제 막 오픈한 곳이라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추가될 것 같아요. 사시미(21조각), 카레 락사, 소금&후추 소프트쉘 크랩, 사테 소스를 곁들인 두부, 버몬트 롤은 정말 추천해요. 모두 훌륭했어요.😋 (원문) After reopening two days ago, we were finally able to revisit one of our favourite restaurants. We were slightly anxious to see if it would live up to our memories, but we needn't have worried😁 The food is still exactly as good as it was and the service was quick as well, despite the restaurant being almost full already at 5pm. Decoration is still a bit barebones, but then it only just opened, so I'm sure this will be added over time. Can definitely recommend the Sashimi (had the 21 piece board), Curry Laksa, salt&pepper Softshell crab, Tofu with satay sauce, and the Vermont roll, all were great😋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바쁘시네요! 전화로 예약해 주세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서비스도 빠르고 훌륭했습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꼭 현금을 지참하세요! (원문) Very busy! So please call to book a table! But the food was amazing. The service was fast and wonderful. It is cash only, so make sure you have cash!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가 다시 문을 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매번 특별한 경험과 음식이 기다리고 있어요. 개점 첫날은 사람들로 북적여서 문밖으로 줄을 서야 했어요. 이제 막 첫날이지만, 몇 년 전 런던 최고의 셀프바(BYOB)/퓨전 레스토랑이었던 시절의 낯익은 얼굴들이 눈에 띄네요!!! (원문) So so pleased to see this piece reopen. Exceptional experience and food every time. Opening night was packed and were queuing out the door. It’s only the first night but there are familiar faces from many years ago when this was the best BYOB / fusion place in London!!!

(Google 번역 제공) 다시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방금 다시 오픈해서 꽤 바빴지만, 음식 퀄리티는 전혀 변함이 없어서 기다리는 건 괜찮아요. 음료도 충분히 챙겨가면 괜찮을 거예요! (원문) I’m so grateful to have them back. Quite busy as they’ve just reopened, but the food quality has not changed at all so I don’t mind the wait. Bring enough drinks and you’ll be fine too!

(Google 번역 제공) 재이바츠가 돌아와서 정말 기뻐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탄두리 치킨과 라멘이 정말 맛있어요. 지역 주민들도 모두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입을 모은답니다! (원문) Really happy Zaibatsu is back! Amazing food at affordable prices. We love the tandoori chicken and ramen. All the locals agree, worth the wait!

(Google 번역 제공) 그리니치에서 먹었던 음식과 똑같았어요. 저렴하고 맛있고 신선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ood exactly how I remember from Greenwich location. Cheap , delicious and FRESH.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최근 과나바나에 방문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매장 자체도 아름답고 좌석도 많아서 커플, 친구 모임, 가족 모임에 안성맞춤입니다. 메뉴는 다양합니다. 저는 칼라마리와 새우로 시작했는데 둘 다 맛있었지만, 새우와 함께 나온 빵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메인 메뉴로는 반 마리 로스트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닭에 깃털이 남아 있어서 메뉴를 반품해야 했습니다. 매니저가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고, 금방 새 치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치킨에 깃털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해 주었는데, 그건 당연한 일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깨끗이 손질된 치킨을 더 좋아합니다. 그런 점을 고려했을 때, 치킨 로스트에 10점 만점에 6점을 주고 싶습니다. 가격은 높은 편이지만 양이 넉넉해서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사소한 문제이긴 하지만, 특히 애피타이저와 전체적인 분위기 때문에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문) Visited Guanabana recently and overall had a pleasant experience. The venue itself is lovely, spacious with plenty of seating, making it ideal for couples, groups of friends, or family outings. The menu offers a good range of options. I started with the calamari and prawns, both were delicious, but the standout for me was the bread that came with the prawns. Honestly, phenomenal! For my main, I ordered the half roast chicken. While the flavour was good, I had to return the dish due to feathers still being present on the chicken. The manager was understanding and quickly brought out a new one. She did explain that some of their chicken may naturally have feathers, which is fair, but personally, I prefer mine fully cleaned. Based on that, I’d rate the chicken roast 6/10. Price-wise, it’s on the higher side, but the portion sizes are generous, so you do get value for money. Despite the minor issue, I’d still recommend trying it out, especially for the starters and the overall vib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풍미도 좋고 양념도 잘 배어 있었어요! 캐리비안 스타일 선데이 로스트는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기분도 좋았어요. 맛도 좋고 양도 정말 훌륭해서, 포장해서 집에 가져갈 정도였어요! 망고 크럼블 커스터드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꼭 다시 올게요! (원문) Great food — so flavourful and well-seasoned! It was my first time trying a Caribbean-style Sunday Roast, and I absolutely loved it.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made us feel very welcome. The quality and portion sizes were amazing — we even took some home! I also tried the mango crumble with custard, and it was absolutely delicious 😋 I’ll definitely b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과나바나에서 정말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어요! 저는 소꼬리 버터콩 스튜를 먹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공간은 아늑하고 (그다지 넓지는 않아서) 예약은 필수예요. 주차는 길가에만 가능하고, 술은 직접 가져오셔야 해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따뜻해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원문) Amazing food at Guanabana! I had the oxtail butter bean stew and it was outstanding. The space is cozy (not very large), so reservations are a must. Parking is street only, and it’s BYOB if you want alcohol. Great vibes, warm service, and definitely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수요일에 아들과 함께 이곳에 식사하러 갔습니다. 작고 예쁜 레스토랑이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는 저크 치킨과 맥앤치즈를 먹었는데, 치킨은 아주 매콤하면서도 풍미가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Me and my son came here to eat on Wednesday, lovely little restaurant, the staff were really friendly and helpful & the food was really nice and tasty, we had jerk chicken and mac & cheese, the chicken was very spicy and flavoursome, lovely atmosphere too. Am looking forward to returning.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두 명과 함께 유명한 아일랜드 로스트 디너를 먹으러 갔습니다. 로스트 비프(핑크) 한 조각과 저크 치킨 반 마리 로스트 한 조각을 주문했는데, 플랜틴, 베이비 당근, 구운 감자, 요크셔 푸딩, 저크 그레이비 소스를 얹은 구운 양배추 등 모든 토핑이 함께 나왔습니다. 두 끼면 충분했고, 제가 먹어본 로스트 디너 중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따뜻했습니다.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Went with two others to try the famous Island roast dinners. We ordered one roast beef (pink) and one roast half jerk chicken. It came with all the trimmings i.e. plantain, baby carrots, roast potatoes, Yorkshire pudding, grilled cabbage topped with jerk gravy sauce. Two meals was enough for us and it was one of the best roast dinners I've ever had. Service was welcoming and friendly. Will definitely go back.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소꼬리를 좋아해서 항상 제 입맛을 사로잡는 간식이에요. 튀긴 선인장을 발견했는데, 먹을 수 있다는 건 몰랐어요. 하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디저트인 망고 크럼블은 좀 덜 좋아했어요. 크럼블은 너무 많고 망고는 너무 부족했거든요.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J'adore l'oxtail, donc c'est toujours bon pour mon palais. J'ai découvert le cactus frit. Je ne savais pas que c'était comestible. Mais j'ai adoré. Moins fan du dessert, le crumble mangue, trop de crumble et pas assez de mangue. Mais dans l'ensemble top.

(Google 번역 제공) 저크 치킨은 제가 먹어본 곳 중 상위 3위 안에 드는 맛이었습니다. 양이 정말 푸짐했어요. 맥앤치즈도 먹고 싶었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너무 큰 걸 보고는 못 샀어요 (집에 가져가고 싶지도 않았거든요). 밥과 맥앤치즈를 반반씩 나눠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플랜틴은 완벽하게 익혀져 있었어요. 갈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왜 사람들이 붐비는지 알겠어요. 그리고 고객 서비스도 최고예요 :) (원문) The jerk chicken easily made it into one of the top 3 places I’ve had. The portions are massive. I wanted the mac and cheese too but after seeing how big it was from the other tables I didn’t get it (also didn’t wanna take it home). Would be nice to have an option of half rice half mac and cheese. Plantains were cooked to perfection. Definitely worth the travel, I can see why it gets busy. ALSO, customer service is amazing :)

시내에 있을때 간단하게 요기하기 좋은곳. 다ㅏ만 식료품은 한인마트가 더 싼듯하다.

원래 피카딜리 스퀘어에 있던 저팬 센터과 동일한 브랜드 샾. 더 넒고 큰 스토어에 따라 더 많은 상품과 더 많은 음식들은 판다. 일본 수입품 (일본 된장, 소스, 사케 등등)들이 있다. 식사할만한 라멘이나 도시락 상품은 약 7파운드 정도이며 식사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영국 센트럴에서 간단한 일본식 식사를 원한다면 방문할만하다. 하지만 당연히 전통적인 일본의 맛을 바란다면 다른 곳을 방문하는것이좋다.

지하에서 즉석에서 해주는 라면이 꽤 맛있다. 닭꼬치는 비싸고 맛없고 포크립이 닭꼬치의 절반 가격인데 강추다

런던에 있으니 당연하게도.... 서양인에게는 잘 맞춰져있다. 일본음식 먹는 외국인 구경하는 재미는 있으나 한국인은 그닥 사거나 먹을 건 없다.

며칠 전에는 있던 한국 라면이 오늘 가 보니 종적을 감춰 근처에 일하시던 일본인 여자 직원분께 여쭤봤는데 아예 모르는 듯.... 갑자기 자리를 떠나길래 재고 확인해주러 간건가 했는데 그냥 말하다 말고 가버림 겁나 황당함..

일본 식자재 파는 곳이에요. 푸드코트처럼 식사할 수 있는 곳도 있어요!

음식도 맛있고, 일본식재료도 많고 회도 먹을수있고 얇은 고기도 구할수 있음

맥주는 김빠져서 물섞은거 같다 .열심히관광하다 시원하고맛있는 맥주마시려 했는데 와규는 3만원이 넘는데 질기고 짜다 와규가비싸도 시키는 이유는 부드러움이 굉장히 좋기 때문아닌가 장어덮밥도 너무짜고 달다 기대하고 왔는데 런던의 첫날 점심은 엉망

맛은 두번째고 밥먹는 도중에 그냥 치워버리고 다먹고 앉아서 이야기하는 도중에 밀치고 테이블 닦아버리고 바로 빌지 가져오네요.서비스는 진짜 최악입니다. 밥이 아무리 맛있어도 이런 곳은 다시 가기 싫네요.

저는 라멘하고 연어덮밥 먹었는데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안쪽에 Share table에 앉았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두 분이시면 여기가 더 좋을것 같아요.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한국이었으면 그냥 먹을만한 집이었을텐데 런던이라 맛집인듯요.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매니저로 보이는 안경낀 아저씨 한 명은 좀 불쾌했습니다. 그래서 별 2개.

음식맛은좋은데요;; 직원들이 음식을 그냥 앞에주고 더 많이시킨곳을 엄청챙기네요;; 한국인이라서 그런건가요;;

Spicy beef ramen 시켜먹었는데 짭니다. 물부어 먹었어요. 딴건 안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메뉴를 잘못 가져왔다. 라멘 주문 안했는데 우리가 주문했다고 우긴다.

우동 먹고싶어서 우연히 찾은 일식집인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라면이랑 우동면 돈카츠동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ㅎㅎㅎ 아 근데 라면은 조금 짜요,,또 boiled udon을 사이드우동으로 생각했는데 우동면 자체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면만으로도 맛있어서 간장이랑 라멘국물이랑 먹었는데 다 먹었습니다ㅋㅋㅋㅋ 리뷰 남기면 디저트 준다고하네요. 다들 제 리뷰 참고하시길바랍니다!

런던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는 일식당 ! 스시랑 우동 진짜 맛있어요 ㅠㅠ 지난번엔 스키야키 먹었는데 스키야키도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ㅎ 런던에서 맛있는 스시집 찾기 진짜 어려운데 이런 가격에 맛있는 스시를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한국인 분들 여행하다가 일식 먹고 싶으시면 꼭 방문하시길 추천! 특히 웨이터 KAY님의 서비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저는 다음에도 또 방문할 것 같아요 맛있게 먹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드는 스시 ㅠ 점심 할인으로 먹으면 진짜 최고다 … 점심에 자주 와야지 ㅠ

빵에 물려 밥집을 찾던 중 발길에 이끌려 들어갔습니다. 아.. 왜 이제서야 이런 맛집을 알게 되었을까요 너무나 훌륭한 분위기와 음식에 반했고 너무나 친절한 사장님과 종업원들께 감동을 느꼈습니다. 음식의 양, 퀄리티 , 서비스 모두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꼭!! 찾아가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고 친절해요:) 한국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맛집 추천해요!

단연 런던 최고의 스키야키 가게라고 하고 싶네요 진짜 너무 맛있었고 서비스도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ㅎㅎㅎ 한국인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셨고 서비스로 주신 홈메이드 레모네이드도 너무 맛있었습니당 ㅎㅎ 그리고 꽃을 선물 받아서 들고 갔는데 센스있게 물에 담아놓으라고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ㅎㅎㅎ 재방문 의사 100프로입니당 다들 한번 방문해보세요~~~~ 번창하세요!

한국인 사장님과 Kay직원분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스시도 맛있고 김치,모찌아이스크림도 너무 좋았습니다. 내년에 또 올게요~!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은 좀 작고 아담했어요. 서비스는 훌륭했고, 웨이터들은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어요. 하지만 음식 자체는 좀 별로였어요. 왜 그렇게 홍보하는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빈탕 국수, 계란 볶음밥, 그리고 필리핀식 양고기 렌당 카레를 주문했는데, 국수에는 땅콩소스만 뿌려져 있어서 그렇게 인상적이진 않았어요. 계란 볶음밥에는 양념이 전혀 안 되어 있었고, 카레는 괜찮았고, 양고기는 정말 부드러웠지만 그 외에는 별로였어요. '스몰 플레이트' 메뉴는 모두 같은 기름에 튀겨서 나오니 비건/채식주의자라면 두부처럼 안전해 보이는 메뉴도 고기 메뉴와 같은 기름에 튀겨 나온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제가 고기 알레르기가 있다고 했더니 교차 오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았어요. 다시 갈까요? 아마 안 갈 거예요. (원문) The place was a bit tiny and compact. The service was great, the waiters where really lovely and accommodating. However the food itself was a bit meh.. I'm not sure what the hype is all about. We got the Bintang noodles, egg fried rice and the Filipino Lamb Rendang curry. The noodles where just covered in this peanut sauce, nothing mind-blowing. The egg fried rice had no seasoning whilst the curry was ok, the lamb was really tender but that's about it. The item menus under 'small plates' are all fried in the same oil so if you're vegan/vegetarian just be aware that those items like Tofu which appear to be safe, it's actually fried in the same oil as their meat menu. They seem to be open about their cross contamination when I flagged my allergies to them. Would I go back again? Probably no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제가 쉽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고 흥미로웠습니다. 필리핀 친구가 이곳의 맛이 독창적이라고 해서 신뢰가 갔습니다. 어쨌든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집은 아늑하고 작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원은 눈에 띄려면 조금 더 손질이 필요하지만, 직원들은 자리가 있으면 항상 옮겨주겠다고 합니다. 양은 많았지만 가격은 비싼 편이었습니다. 제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요리 -> 더티 볶음밥 -> 오크 훈제 치킨 이나살 잘했어요. 앞으로도 같은 품질을 유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원문) This is a place I would easily recommend. The food was really good and interesting. My Filipino friend said that the tastes are original so I trust him. Regardless I enjoyed the food a lot. The place is cozy/small so make sure you book in advance. The garden needs a little bit more work to stand out but the staff is always offering to move you if there is space. Portions were good, prices were towards the higher end. Top dishes for me -> Dirty fried rice -> Oak Smoked Chicken Inasal Well done guys I hope you keep the same quality!

(Google 번역 제공) 가짜 리뷰로 식당을 추천하는 인스타그래머들의 말은 이제 그만 들어야겠어요. 누군가는 여기가 자기가 가본 식당 중 최고라고 하더군요. 제가 최근 가본 식당 중 최악일 거예요. 음식이 정말 역겨웠어요. 오랜만에 가서 제대로 먹지 못한 식당은 처음이에요. 빈탕 국수는 땅콩소스에 절여져서 역겨웠고, 저와 제 파트너는 먹지 않았어요. 한 입만 먹고 더 이상 먹지 않았어요. 작은 접시에 17파운드를 청구했어요. 웨이터가 테이크아웃 박스를 원하는지 물었는데, 망설임 없이 거절했어요. 스프링롤은 아주 강렬했고 고기가 파테처럼 들어 있었고, 끈적끈적한 양갈비는 역겨울 정도로 걸쭉한 소스에 담겨 있었어요. 이메일을 보냈지만 답장이 없었고, 인스타그램 메시지도 답장이 없었어요. 환불을 원했어요!!! 너무 안 좋았지만 식당이 작은 박스라 소란을 피우고 싶지 않았어요. 다행히 제 파트너는 칵테일이 정말 맛있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절대 안 갈 거예요. 다시는 이곳에 가지 않을 거예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식당은 너무 비싸고 경험도 정말 형편없으니까 다른 곳으로 돈을 쓰라고 권하고 싶어요!!! (원문) I really need to stop listening to instagrammers who recommend restaurants with their fake reviews. Someone said this is the best restaurant they've been to. This has to be the worst restaurant i've been to in a while. The food was disgusting. I haven't been to a restaurant in a long time where i haven't enjoyed any of my meals. The Bintang noodles were disgusting drenched in peanut sauce, both myself and my partner didn't eat them. I took one bite and ate no more. Charged at £17 for a small plate. The waiter asked if I wanted a takeaway box, I said no without hesitation. The spring rolls were very potent and had pate like meat and the sticky lamb ribs were in some sickly thick sauce. I emailed them no reply, instagram messaged them no reply. I wanted a REFUND!!! it was so bad but didn't want to make a scene in the restaurant as it's a tiny box. Hey as a consolation my partner said his cocktail was very good. However it's a NO from me, I will NEVER go here again and I recommend anyone else to take their money somewhere else as this restaurant is highly expensive and offers a very poor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가능하다면 아래층에 앉는 걸 추천해요.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음식은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지만 축하나 특별한 날 가면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깔라만시 핫 허니 윙과 우베 프렌치 토스트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would recommend sitting downstairs if you can - it’s very atmospheric. The food isn’t exactly cheap but it’s worth going to for a celebration or special occassion. I highly recommend the calamansi hot honey wings and the ube french toast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빈탕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브런치 메뉴도 먹어봤는데, 저녁 메뉴도 기대됩니다. First Table을 통해 예약했기 때문에 이 리뷰에 표시된 가격은 할인된 가격을 반영한 것입니다. (원문) Great food and friendly service. I had a great time at Bintang. I have tried their brunch menu. Looking forward to checking out the dinner menu. I booked using First table, so the price selected in this review is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 discount we ha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고, 음료도 맛있었어요 (바텐더에게 특별히 감사드려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가성비도 최고였어요. 하지만 좀 서두르는 느낌이었어요. 저희는 여성 4명이었고, 예약 시간으로 1시간 30분밖에 안 된다고 들었어요. 웨이터는 30분을 더 준다고 했는데, 예약표를 보여줬더니 그 추가 시간이 없다는 게 확연히 드러났죠. 음식을 많이 주문했는데, 특히 식사 시간이 꽤 많았기 때문에 직원들이 좀 더 유연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친구 몇 명이 조금 늦게 와서 결국 한 시간 정도밖에 못 먹고 끝없이 먹었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르긴 했지만, 테이블을 빨리 돌려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게 분명했어요. 여유롭고 느긋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이곳은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도 있어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서두르는 느낌이 전체적인 경험을 망쳐버려서 결국 다른 레스토랑으로 가서 제대로 휴식을 취했어요. (원문) We had a lovely meal, the drinks were delicious (special thanks to the bartender!) and the food was really good and great value for money. However, we felt quite rushed. We were a group of four ladies and were told we had 1 hour and 30 minutes on the booking. The waiter said he gave us an extra 30 minutes, but when I showed my booking, it was clear that we weren’t given that extra time. We were ordering plenty of food, so it would have been nice if the staff were a bit more flexible especially since we were spending quite a bit. Some of my friends arrived slightly late, so in the end we only had about an hour for the bottomless. The staff themselves were very kind and polite, but it was clear they’re under pressure to turn tables quickly. If you’re looking for a relaxed, slow-paced dining experience, this might not be the best choice. We did enjoy the food, but the rushed feeling took away from the overall experience we ended up going to another restaurant afterward to unwind properly.

(Google 번역 제공) 맛집 친구가 이곳을 추천해 줬어요. 오늘 밤에 갔는데 아직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제가 앉은 테이블은 소고기 시시그와 양고기 렌당, 그리고 팔로마 칵테일과 얼그레이 사워가 있었어요. 모든 게 정말 끝내줬어요. 구글 리뷰는 이번이 두 번째인데, 첫 리뷰는 6년 전 수의사 선생님께 썼던 거예요. 빈탕이 얼마나 맛있는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남은 음식을 내일 먹으려고 아껴두고, 지금 밤 11시 30분에 침대에서 그렘린처럼 먹어 치우지 않으려고 온 힘을 다하고 있어요. 안도 아기자기하고, 꽤 작고 분위기도 좋아요. (원문) A foodie friend recommended this place -- went tonight and I still can't believe how good it was. My table had the beef sisig and the lamb rendang, plus the paloma cocktail and the earl grey sour. Everything was crazy delicious. This is only my second ever Google review and the first was for my vet, six years ago. That's how good Bintang is. It's taking everything in my power to save my leftovers for tomorrow and not just eat them now at 11:30 pm in bed like a gremlin. It is cute inside too, quite small, good ambience.

줄까지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 있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ㅠㅠ 면에 찰기가 전혀 없고, 그냥 툭툭 끊어집니다. 국물 맛도 밍밍했어요.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다시 찾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일본식 우동 집! 따뜻하고 맛있었습니다~면발이 쫀득쫀득했어요 한국인한테는 조금 비싸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그래도 만족스러운 한끼였어요 새우튀김우동&고기미소우동 중 고기미소우동은 다진고기+된장을 풀어먹는우동이였어요 전 처음부터 미소라멘처럼 나오는 줄 알아서 아주 쪼금 당황하긴 했지만 국물까지 다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에가서 다양한 종류는 없었습니다. 유부우동은 맛있었습니다. 카레죽처럼 보이는 메뉴는 그저그랬는데,, 마른 멸치같은 고명이 딱딱하게 느껴져 좀 거슬렸습니다..

점심 시간이 시작되기전 11시 50분에 도착했습니다. 아침메뉴를 둘러보다가 새우튀김우동이 없어서 점심메뉴 시작하는 12시에 시작하는 기다리겠다고 하니 나가서 기다리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안쪽에 자리도 여유가 있고 밖에는 바람도 불고 추운 날씨라 안에서 기다릴스 없는지 문의하니 그제서야 안에 그냥 있으라고 했습니다. 돈부리 보다는 우동을 추천합니다. 국물이 첫맛은 심심한듯 하나 먹다가보면 괜찮았습니다. 점심 시간 거의 첫 주문이었으나 음식을 먹기까지 20분 이상 걸립니다. 영수증을 확인하니 서비스차지 13.5프로가 추가되어있습니다.

우동 국물은 뜨끈하고 간간하니 좋습니다. 면은 .. 쩔깃한 면은 아니고 약간 퍼석하고 면관리를 잘 안했는지 많이 덩어리져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로 규카츠 시켰는데 규카츠는 내평생 최악의 규카츠 였습니다. 육즙 아니라 핏물이 줄줄 양배추도 핏물들었으 으...

우동 면발이 쫄깃쫄깃하지 않고 푸석푸석 별로였어요 😭.. 튀김은 정말 맛있었는데 가라아게는 조금 짰어요 2명 방문해서 우동2개, 맥주, 가라아게, 레몬에이드 주문했고 5-60유로 정도 나왔습니다.

가격과 맛 다 좋아요! 가장 잘 나가는건 Pork&Miso 인데 외국인 입맛에 잘 맞지 한국인한테는 아닌것 같아요 ㅜㅡㅜ 새우튀김우동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