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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1월 27, 2025

런던은 결코 놀라움을 멈추지 않는 도시로, 특히 단 것을 만족시키는 데 있어 더욱 그렇습니다. 매력적인 제과점부터 혁신적인 디저트 가게까지, 이 수도는 모든 욕구를 충족시키는 즐거운 장소로 가득 차 있습니다. Cutter & Squidge에서 소금 캐러멜 비스킷을 즐기거나 Chin Chin Labs에서 액체 질소가 당신의 디저트 경험을 진정으로 마법 같은 것으로 바꾸는 독특한 아이스크림 맛을 음미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클래식 페이스트리의 팬이든 모험적인 간식의 팬이든, 런던은 모두에게 무언가를 제공합니다.

활기찬 거리를 거닐다 보면, 도시의 다양한 디저트 장면을 보여주는 잘 알려진 업소와 숨겨진 보석들이 혼합된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Hans & Gretel에서 기발한 굴뚝 케이크를 즐기거나 Soft Serve Society에서 크리미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으로 자신을 대접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탐험할 수 있는 옵션이 너무 많아, 매번 방문할 때마다 당신의 미각을 위한 새로운 모험이 약속됩니다. 그러니 친구들을 데리고 런던 최고의 디저트 장소를 탐험하는 달콤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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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26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ime Out 및 The Culture Trip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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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utter & Squidge

4.2
(2471)
•
4.0
(655)
•
Mentioned on 
+7 other lists 
$$$$affordable
제과점
카페
Cutter & Squidge는 페이스트리, 구운 식품 및 정교한 축하 케이크로 유명한 밝고 현대적인 제과점입니다. 런던 유일의 전통 자연 제과점으로서 맛있고 비교적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과점의 시그니처 비스키는 케이크와 쿠키의 최상의 요소를 결합하여 수제 비스킷 사이에 크림과 잼 층을 샌드위치로 넣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옵션은 수상 경력이 있는 소금 캐러멜 비스키로, 풍부한 마시멜로 필링이 특징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첫 아버지날을 맞아 스코틀랜드에서 주문했는데, Cutter & Squidge 케이크는 정말 최고였어요. 맛과 배송 상태가 좀 걱정됐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배송도 빠르고 완벽했고 케이크도 정말 맛있었어요. 남편은 레드벨벳 케이크를 좋아하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케이크 중 최고라고 하네요. 정말 아버지날을 완벽하게 만들어줬어요💕🩷 (원문) Ordered from Scotland for our first Father's day and had 5 star experience with Cutter & Squidge. I was really scared for a while about the taste and delivery condition but they surprised me. Very quick and perfect delivery and amazingly delicious cake. My husband loves red velvet cake and he says this is one of the finest he ever had. Absolutely made our Father's day💕🩷
Azra M — Google review
달고 헤비하지만 맛있다
Sunny15437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온라인에서 이 베이커리를 발견하고 생일 케이크를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배송도 제때 도착했고, 35도가 넘는 날씨에도 케이크는 완벽한 상태로 배송되었습니다! 배달원들이 정말 꼼꼼하게 일하는 것 같았고, 포장도 케이크를 잘 보호해 주었습니다. 라즈베리 리플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보기에도 훌륭하고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재료의 풍미가 섬세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었고, 신선한 재료의 풍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신선하고 훌륭한 케이크를 맛보고 싶다면 이 베이커리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discovered this bakery online and decided to order a birthday cake. The delivery was on time and the cake was delivered in perfect condition, despite the weather being over 35 Celsius! Clearly the delivery staff do their job carefully and the packaging did an amazing job protecting the cake too. I ordered a raspberry ripple cake and it looked fabulous and tasted delicious. The flavours were carefully balanced and you could taste the freshness of the ingredients. Overall, this was a very positive experience and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bakery for fresh and exquisite cakes.
Renata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오후, 매장에서 패트모어 부인의 애프터눈 티를 마실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래층에 앉아 촬영 현장에 있는 듯한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오메마와 파티마 매니저가 서빙해 주셨는데, 매니저분은 정말 따뜻하고 친절하셨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케이크와 스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더블 초콜릿 캐러멜은 정말 훌륭했고, 과일 스콘은 가볍고 폭신해서 클로티드 크림과 구스베리 잼과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푸짐한 양과 스프레드도 훌륭했습니다. 일요일 오후를 보내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had the pleasure of taking Mrs Patmore’s afternoon tea at the store this afternoon. We were seated downstairs and felt very much like we were on set. We were served by the lovely and attentive Omema and Fatima the store manager was really warm and friendly. We felt very welcome and the cakes and scones were delicious. The double chocolate caramel in particular was exceptional and the fruit scone was light and fluffy - went very well with clotted cream and gooseberry jam. Generous servings and spread. A wonderful way to spend Sunday afternoon. Many thanks to the team!
Ann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커터 앤 스퀴지(Cutter & Squidge)에 애프터눈 티를 먹으러 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전통 음식과 비건 음식 모두요. 푸짐한 식사였기에 케이크는 나중에 먹기로 하고 포장해 갔어요. 서비스도 완벽했고, 모두 친절했어요! 💖 (원문) We came to Cutter & Squidge for afternoon tea and had a lovely time! The place is charming and the food was delicious, both the traditional and vegan versions. It was a hearty meal so we took the cakes away for later. The service was perfect, everyone was lovely to us! 💖
Sidouill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운타운 애비 테마의 멋진 베이커리 겸 카페에서 열린 티타임에 초대받았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방이 패트모어 부인의 부엌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DA의 위아래 생활이 펼쳐지는 곳이었습니다! 장식은 정말 멋졌습니다. 음식은 사랑스럽고 맛있었습니다. 파티마는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스콘과 샌드위치 외에도 다양한 케이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오메마는 테이블 서비스를 아주 세심하게 해주었습니다. 다양한 달콤한 간식에 대해 인내심을 가지고 설명해 주셔서 더욱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 결혼 29주년을 맞이한 저희에게는 더욱 그랬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한번 해보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확인해 보세요! (원문) We had been invited to a Downtown Abbey themed tea at this very cool bakery/cafe. We were led downstairs where the room was transformed into Mrs Patmore’s kitchen. Literally the upstairs/downstairs lives of DA! The decorations were amazing. The spread was lovely and delicious. Fatima was friendly and welcoming. Have us various cake options along with the scones and sandwiches. Omema was providing very attentive table service. She patiently explained the various sweet treats and made the occasion very special - especially when we were celebrating our 29th wedding anniversary. Amazing experience! Give it a go and see how the other half lived!
Denni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가보지 않았지만, 2025년 6월에 Cutter & Squidge에서 웨딩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케이크는 문제없이 배송되었고, 고객 서비스도 훌륭했으며, 케이크 자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선택한 맛은 더블 초콜릿 솔티드 카라멜과 라즈베리였는데, 여름 결혼식에 딱이었어요! (원문) Have not visited the restaurant, however, we ordered our wedding cake from Cutter & Squidge in June 2025. The cake was delivered without issues, customer service was great and the cake itself was absolutely delicious. The chosen flavours were Double Choc Salted Caramel and Raspberry - perfect for a summer wedding!
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노팅엄으로 배송되기까지 약 2주 전에 주문했는데, 며칠 전에 두 번째 확인서를 받았고, 그 전날에도 또 받았어요! 패션프루트와 피스타치오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아주 부드러운 스펀지 케이크였고 풍미가 진했으며, 전혀 질기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칭찬하며 어디서 샀는지 궁금해했어요. 정말 특별한 하루였고, 포장도 아주 꼼꼼하게 잘 되어서 케이크에 흠집 하나 없이 잘 도착했어요. 좋은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Ordered with about 2 weeks notice to be delivered to Nottingham, I received a second confirmation a few days before and then again the day before! We had the passionfruit and pistachio and it was amazing! It was a very soft sponge and lots of flavour, not at all sickly. People compliment it and wanted to know where we'd got it. Really made the day special and it arrived extremely well packaged, not a scuff on the cake. Thank you for the great experience 👍
Natalie T — Google review
20 Brewer St, London, W1F 0SJ, 영국•http://www.cutterandsquidge.com/•+44 20 7734 2540•Tips and more reviews for Cutter & Squidge

2Cakes & Bubbles by Albert Adrià

4.2
(1649)
•
4.5
(581)
•
Mentioned on 
7 lists 
디저트 전문 레스토랑
카페
디저트 전문점
음식점
알베르트 아드리아의 케이크 & 버블스는 피카딜리 서커스 근처의 호텔 카페 로열에 위치한 디저트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세련된 공간은 2015년 세계 최고의 제과 셰프로 선정된 알베르트 아드리아의 요리 솜씨를 선보이는 정교한 3코스 스위트 애프터눈 버블스 메뉴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황금색 계란 플란과 딸기 초콜릿 마시멜로와 같은 놀라운 창작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풍스런 분위기에 맞는 훌륭한 서비스, 차와 치즈케잌은 매우 좋습니다. 다만 치즈케잌은 한국인의 입맛에는 매우 달고 조금 헤비한 느낌의 치즈였습니다. 치즈케잌의 겉에는 헤이즐넛과 초콜릿으로 만들어졌는데, 첫맛은 최고라면 점점 헤비한 느낌을 받을수 있을거 같아요.
Ian — Google review
친절한 서버! 치즈케잌 존맛ㅎㅎ 티랑 커피는 메뉴판에없어요 서버에게 물어보면 리얼 너무친절하게 알려주셔요 진쨔 너무죠아 가격은좀 있지만 굿굿 it was the best service i take in London
전지원 — Google review
치즈케이크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치즈케이크가 아니고 브리치즈가 들어간 짠맛이 감도는 치즈케이크- 그래서 홍차보다는 샴페인과 훨씬 더 잘 어울린다 계란모양 디저트는 비쥬얼이 다한 맛... 다시 시키지는 않을듯 하다 메인인 치즈케이크와 샴페인을 시키기를 추천한다
In B — Google review
초반에 굉장히 친절했으나 배가 아파져 포장요청을 하니 알아서하라며 접히지도 않은 상자를 제공하고 웃는얼굴로 나쁜말을 합니다. 다신 방문하지 않을것
채식주의자 — Google review
포장해달라했더니 그냥 먹으라고 함 웃으면서 영어로 여행 잘하지말라고 면전에 대고 말함 인종차별 엄청 심한데 가격은 진짜 심하게 비쌈 제발 널리 알려져서 망했으면 좋겠음
Uuu K — Google review
무조건 맛봐야하는 치즈케익과 샴페인. 달콤하면서 짠맛이 도는 특별한 치즈케익
B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카페를 세 번이나 방문했는데, 방문할 때마다 더 사랑스러워집니다. 좋은 위치, 맛있는 커피, 디저트뿐만 아니라, 뛰어난 서비스와 따뜻한 분위기까지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항상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고, 친절하고 전문적인 태도로 테이블 예약을 도와주시는 Migle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밝은 미소로 주문을 받고 답변해 주시는 Paula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친절함은 모든 경험을 진정으로 고양시켜 주고 모든 방문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줍니다. 두 분의 훌륭한 직원분들이 계신 아름다운 카페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매번 방문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Migle! 🌷 . Naser, (원문) I’ve visited this café three times, and each visit makes me love it even more. It’s not only about the great location, delicious coffee, and sweets — it’s also about the outstanding service and the warm atmosphere. Special thanks to Migle, who always welcomes me with a lovely smile and kindly helps me reserve a table with such grace and professionalism. And to Paula, for her wonderful attitude when taking and following up on orders, always with a cheerful smile. Their kindness truly elevates the whole experience and makes every visit memorable. A beautiful café with two amazing staff members — thank you from the heart 🤍☕️ Thank you, Migle, for making every visit special! 🌷 . Naser,
Abdulnase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저희 웨이터였던 다니엘은 정말 훌륭했고, 뛰어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음식과 케이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플레이팅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친구의 항암 치료가 성공적으로 끝난 것을 축하하는 자리였는데, 이보다 더 특별할 순 없었을 겁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Absolutely amazing experience. Daniel, our waiter, was fantastic, providing exceptional customer service. The food and cakes were wonderful - completely delicious and so well presented. We were celebrating a friend having successfully got through chemotherapy and you could not have made this any more special. Thank you so much to everyone involved.
Salena H — Google review
Hotel Café Royal, 70 Regent St., London W1B 4DY, 영국•https://www.cakesandbubbles.co.uk/•+44 20 4571 6745•Tips and more reviews for Cakes & Bubbles by Albert Adri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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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Milk Train

4.2
(1807)
•
4.0
(387)
•
Mentioned on 
6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아이스크림 가게
밀크 트레인은 런던에 위치한 독특한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신선한 아이스크림, 솜사탕, 팝콘의 창의적인 선택을 제공합니다. 코벤트 가든에 있는 컨셉 스토어는 영국 최초의 솜사탕 아이스크림 콘과 밀크쉐이크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크리미한 베이스와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여 자신만의 아이스크림과 밀크쉐이크를 만들거나 선데이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코벤트 가든 근처 맛있고 보기 좋은 아이스크림 가게🍦식감이 좋고 단맛도 딱 적당해요. 내부에는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는 좌석 공간이 많지만 가게는 여전히 오후에도 매우 붐비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문) Delicious and good-looking ice cream shop near Covent Garden🍦Great texture and just the right level of sweetness. Lots of sitting space inside to enjoy the ice cream but the shop still tends to get really busy in the afternoon☀️
Barilly L — Google review
근처에 볼 일이 있다면 들러보세요! 아이스크림이 빨리 녹긴 하지만 귀엽고 나름 맛도 있음. 근처의 Franco manca에서 피자 먹고 디저트로 먹었어요 😁
Hayoung — Google review
여기 맛있을거 같아서 방금 사먹었어요. 일단 엄청 달고 솜사탕 양이 너무 많아서 솜사탕 버릴 수 밖에 없어요. 아이스크림은 걍 먹을만 합니다. 기대하고 오시면 크게 당하는 집.
정영석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솔직하게 말하자면, 당신은 콘텐츠를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맛있습니다! 런던 최고의 아이스크림은 아니지만,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확실히 맛있습니다. 실제로 먹을 수 있는 과장된 디저트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비싸고 직원도 없으며 이 지역에서 구할 수 있는 최고 품질과는 거리가 멀지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료로서의 역할을 뛰어넘습니다. 밀크 트레인은 문자 그대로 매장 내부에 디저트를 게시할 의도로 만들어진 미니어처 장미 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말할 필요가 있나요? 재미있는 사진과 괜찮은 디저트를 위해, 이것은 훌륭합니다! (원문) Let's be honest - you're here for the content. However, the soft serve does also taste good! While not the best ice cream in London by any means, the soft serve is solidly good. It's nice to have a hyped up dessert that is actually edible. It's overpriced, undetstaffed, and far from the best available in the area, but it exceeds its job as photogenic fodder. Milk Train literally has a miniature rose-wall inside the store made with the intention of having you post your dessert. Need I say more? For fun shots, and a decent dessert, this is great!
Sarah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정말 좋은 곳이에요. 아이스크림과 밀크셰이크도 맛있고, 선데도 맛있어요. 1파운드 추가하면 솜사탕이 추가되는 특별한 맛도 있어요. 사진을 참고하세요. 아이스크림은 제 생각에는 좀 너무 달지만 대부분 좋아할 거예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맛있고 작은 간식거리예요. (원문) Great little place. Nice ice creams and milk shakes. Sundaes are nice. Extra twist with £1 extra you get cotton candy added on. See pictures. In terms of ice cream, a little too sweet in my opinion but most will like. Quite pricey, but nice little treat.
Divesh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지금 밀크트레인에 두 번 가봤는데 정말 좋아해요. 이것은 확실히 제가 본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가장 창의적인 방법입니다! 제가 갔을 때 직원들은 사랑스러웠고 줄을 서 있는 우리 뒤에 있는 아이들과 매우 잘 소통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제공하는 계절 맛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때때로 물건을 바꾸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Cotton Candy Cloud가 포함된 클래식 Rocky Track을 얻었습니다. 말씀드리자면, 아이스크림과 분위기가 사진 미학에 미친듯이 좋았습니다. 아이스크림 자체도 맛있었고, 초콜릿도 너무 부드러웠어요! 그리고 그 위에 프레첼과 오레오가 올려져 있어 살짝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분위기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라고 말하고 싶고 경험을 10배 더 좋게 만들어줍니다. 봄,가을에 왔는데 인테리어도 그에 맞게 바뀌었고 분위기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원문) I’ve been to Milk Train twice now and I love it. It’s certainly the most creative way of serving ice cream I’ve seen! The staff when I have been were lovely and they interacted with the kids behind us in line very well. I’m obsessed with the seasonal flavours they offer, I love when an ice cream shop switches things up every now and again! I got the classic Rocky Track with the Cotton Candy Cloud. Let me tell you, the photo aesthetics were crazy good with the ice cream and the atmosphere. The ice cream itself was delicious, the chocolate was so smooth! And the fact that there were pretzels and Oreos on top to give it a bit of sweet and salty made it scrumptious! I must say the atmosphere is my favourite part and make the experience 10 times better. I have come in the spring and the fall and the decor has changed to match and it had such a lovely vibe!
Rachel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스크림이 정말 끝내줘요. 정통 이탈리아 수제 젤라토는 아니고, 전형적인 미국식 아이스크림 같았어요. 괜찮았어요. 특별한 건 없고 꽤 비쌌어요. 이 콘은 7파운드였어요. 솜사탕이 들어있어서 더 좋았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Gorgeous ice creams. Not the authentic homemade Italian gelato. More like the typical American version. It was ok. Nothing special and pretty expensive. £7 for this cone. The candy cotton is a plus and we loved it though. Service was really good!
Angel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여러 번 갔어요. 아이스크림이 맛있고, 특히 바나나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어요. 핫초코도 맛있고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인데 양이 꽤 많아요. 아이들이 따로 먹을 수 있도록 작은 사이즈로 제공해주면 좋겠어요. 직원들은 항상 친절해요. (원문) We’ve been there many times as kids love it. Ice cream is good specially the special edition banana one. Hot chocolate is good as well. Prices are on the high end but the portion is big. Would like if they can offer smaller portion for kids so they can enjoy it individually. Staff always friendly.
Lubna S — Google review
12 Tavistock St, London, WC2E 7NY, 영국•Tips and more reviews for Milk Train

4Maitre Choux

4.4
(369)
•
4.5
(327)
•
Mentioned on 
+5 other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expensive
프랑스 제과점
케이크 전문점
이 세련된 흰색 제과점은 세 명의 미슐랭 스타 셰프가 큐레이션한 메뉴를 제공하며, 에클레어와 슈 페이스트리에 전문화되어 있습니다. 이 제과점은 켄싱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최고의 에클레어와 슈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평범한 에끌레어가 아닙니다. 처음에는 가격이 의심스러웠지만 일단 한입 먹어본 후에는 한 푼도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디저트. 재료의 품질이 좋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 옳습니다. 런던을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갈 것입니다. (원문) Not the average eclair. The price was questionable for me at first but once Ive had my first bite, I know it worth every penny. Beautiful dessert. Fine quality of ingredients. Everything is just so right. Will definitely go back if Ive a chance to visit London again.
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에 이 곳을 찾았고 런던에 있을 때마다 항상 다시 옵니다. 장소는 작지만 내부에 진정한 보석이 숨겨져 있습니다. eclairs는 놀랍도록 모양과 맛이 좋습니다. 나는 카라멜과 팝콘이 들어간 것을 좋아했습니다. 설탕을 곁들인 퍼프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다음에 이 도시에 오면 꼭 여기로 다시 올 거예요. (원문) Found this place a few years ago and I always come back whenever I'm in London. The place is small but it hides true gems inside. The eclairs look and taste amazingly. I loved the one with caramel and popcorn. The puff with sugar is an additional delight. I will definitely come back here the next time I'll be in the city.
Aleksandr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가 먹어본 최고의 에끌레어와 슈! 저는 이곳을 방문하기 전까지 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필링이 너무 크리미하고 달콤함이 딱 좋았어요. 피스타치오가 최고 중의 최고였어요! (원문) Best eclairs & choux I’ve ever had! I didn’t really a fan of choux until I visited this place. The fillings were so creamy and the sweetness was just right. The pistachio ones were the best of the best!
Mingjia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 여행에서 나는 파리에 갈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프랑스 제과점을 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는 “기적”을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아름답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은 놀라웠습니다. 파티세리는 작고 비싸지만 우리는 그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원문) On our trip to London, I promised my mother we would get French Patisserie because we did not have time to go to Paris. We came here for the “miracles”. Everything was very beautiful and absolutely delicious. The flavors were stunning. Patisserie is small and expensive, but we expected that.
Lizz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국을 방문하는 동안 지난 2주 동안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사막. 어느 면에서나 한입이 딱 맞는 보석형 사막이다. 그들은 말 그대로 오래되고 지루한 eclairs를 재창조했습니다. 이곳은 작은 가게이고 뒤쪽이 약간 어둡습니다. 테이블이 2개뿐인데 좌석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갈 물건을 많이 골랐고, 영국에 살기 전에 다음 번까지 모든 것을 한 번 더 가져야 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에끌레어를 너무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동받았어요. 젊은이들이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에 미소를 지으며 관심을 갖고 일하는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그 남자는 eclairs와 함께 상자를 매우 아름답게 정리하기 위해 추가 조치를 취했습니다. 우리는 Maitre Choux를 좋아합니다! (원문) Our favorite deserts for the last two weeks while we are visiting UK. It is the jewelry type desert where every bite is just perfect in any aspect. They literally reinvented the old boring eclairs. This is a tiny shop and a bit dark in the back. Only two tables, I wish they had more seating available. We picked a lot of goods to go, we had to have it all one more time before we live UK, until the next time. The staff is friendly and very gentle handling the eclairs, I was very impressed. Glade to see young people working with smile and care for the product they sale. The guy even took an extra step to organize the box very beautiful with the eclairs. We love Maitre Choux!
Dian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다른 판매 보조원은 오늘 나에게 봉사했던 여성보다 훨씬 친절했습니다. 선물로 구입했기 때문에 제품에 대해 언급할 수 없습니다. 알레르기가 있어서 안타깝게도 탐닉할 수 없지만 모두 먹기에 너무 좋아 보이고 맛도 훌륭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원문) Always seems quiet and a calm atmosphere. The other sales assistant was far friendlier than the woman who served me today. Can't comment on the product as I have bought as a gift, I have allergies so unfortunately can't indulge but they all look almost too good to eat and I am sure taste amazing.
Solitare16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아름다운 장식, 뛰어난 디저트, 특히 eclairs! 달콤한 간식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 앉아서 먹고 싶다면 내부 좌석이 충분하지만 일반적으로 eclair 한두 개를 가져가는 곳입니다. 간식을 가져갈 수 있는 사랑스러운 상자를 제공하므로 선물로도 좋습니다! (원문) Excellent service, beautiful decor and outstanding desserts, especially the eclairs! Perfect place for a sweet treat! Enough seating inside if you’d like to sit and eat, but usually a place I take an eclair or two to go from. They give you lovely boxes for taking away treats, which make them great for gifts as well!
Christi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소한의 프레젠테이션을 너무 좋아합니다. 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제가 온 날 오후 2시쯤이었는데 에끌레어 선택권이 3~4개밖에 남지 않았어요. 그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 그런데 그랬어요!! 리치 음료도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10/10 (원문) Love their minimal presentation so much. I wanted to try all of them but unfortunately It was about 2pm in the afternoon on the day I came and only had 3-4 eclair choices remaining. I didn’t expect it to taste that great 👏🏻👏🏻👏🏻 But it did!! Also lychee drink was so so so good🥰🥰 10/10
Kusuma P — Google review
15 Harrington Rd, South Kensington, London, SW7 3ES, 영국•http://www.maitrechoux.com/•+44 20 3583 4561•Tips and more reviews for Maitre Choux

5Chin Chin Dessert Club (Chin Chin Ice Cream)

4.3
(1233)
•
Mentioned on 
+5 other lists 
$$$$affordable
아이스크림 가게
카페
케이크 전문점
Chin Chin Dessert Club, 또는 Chin Chin Ice Cream으로 알려진 이곳은 다양한 아이스크림 맛과 토핑을 제공하는 작지만 인기 있는 체인입니다. 소호, 캠든, 셀프리지 푸드 홀에 위치한 이 디저트 장소는 독특한 창작물로 충성도 높은 팔로워를 얻었습니다. 액체 질소를 사용하여 아이스크림을 얼리며, 그들은 탄화 버터 캐러멜과 톤카 빈과 같은 기발한 맛의 비건 및 비비건 옵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소호에 있는 Chin Chin에 들렀는데 정말 기분 좋고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돌아왔어요! 고객 서비스도 훌륭했고, 저희 요청 사항도 세심하게 처리해 주셨고, 완벽하게 배달해 주셨어요. 바나나 케이크는 정말 최고였어요. 따뜻하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따뜻한 디저트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케이크는 딱 제 취향이었어요. Mia와 Javind는 정말 최고였어요.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대해 주셨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여름뿐 아니라 일 년 내내 아이스크림 디저트와 상큼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Stopped by Chin Chin in Soho today and left feeling so pleased and satisfied! The customer service was excellent—our requests were handled with care and delivered perfectly. The banana cake was to die for—so warm, soft, and delicious. I absolutely love warm desserts, and this one hit the spot. Mia and Javind were fantastic—friendly, polite, and made us feel very welcome. This is the go-to spot for ice cream desserts and refreshing drinks, not just for summer but all year round. I’ll definitely be back!
Tan M — Google review
Tonka bean 먹어봤는데 다음에는 다른 맛 먹어볼까 함
Jeongin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블로거가 액체 질소를 이용해 아이스크림을 연극처럼 만드는 영상을 보고 친친 디저트 클럽을 방문했습니다. 황홀한 광경에 금세 시선을 사로잡혔죠. 디저트는 먹을 수 있는 예술 작품처럼 보였고, 너무 완벽해서 만질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입에 넣어보니 맛이 과하지 않고 은은했는데, 아마도 비건 아이스크림의 철학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의 입맛을 만족시켜 줄 수는 없겠지만, 그 창의성과 표현 방식은 정말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비건들에게는 즐거운 여행지입니다. 비건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디저트의 예술성과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보는 재미를 위해 꼭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원문) I visited Chin Chin Dessert Club after seeing a blogger’s video of ice cream being theatrically crafted with liquid nitrogen—a mesmerizing spectacle that immediately caught my attention. The desserts looked like edible art, almost too perfect to touch. When I tasted them, the flavors were subtle rather than overwhelming, perhaps a reflection of the philosophy behind vegan ice cream. While it may not satisfy every craving, the creativity and presentation make the experience truly memorable. For vegans, this is a delightful destination. For everyone else, it’s worth a visit for the artistry and the sheer fun of watching dessert come to life.
Natali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드디어 처음으로 친친을 먹어봤는데, 와,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 서빙하시는 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제가 혼자였는데도 편안하게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정말 친절한 서빙 직원 살마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마시멜로 와플 컵 선데를 주문했어요. '갓 만든 와플 콘 컵에 수제 마시멜로 플러프를 듬뿍 넣고 토스트한 후, 구운 버터 카라멜 아이스크림을 얹고 친친 초콜릿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정말 최고예요!!! 얼마나 맛있었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 이걸 왜 진작에 안 먹어봤는지 믿기지 않아요 xxx 정말 사랑스러운 커다란 와플콘에 폭신폭신하고 달콤한 수제 마시멜로 플러프가 가득 들어있고, 갓 만든 번트 버터 카라멜 아이스크림과 초콜릿이 토핑되어 있어요. 정말 제 꿈의 디저트예요 🥰 혹시 기회가 된다면 꼭 드셔보세요!!! 저는 곧 다시 방문할 거예요. 다른 멋진 메뉴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I finally go round to trying Chin Chin for the first time today and wow it definitely didn’t disappoint 🤩 The Servers were the loveliest people ever and were so kind and help, making me feel comfortable considering I was by myself! So shoutout to my lovely server Salma. I got the Marshmallow Waffle Cup Sundae - ‘Freshly made Waffle Cone Cup filled with loads of Handmade Marshmallow Fluff which is then torched till toasted, topped with Burnt Butter Caramel Ice Cream and finished with a Chin Chin Chocolate’ Absolutely Incredible!!! Lost for words with how delicious this was 🫶 I can’t believe I haven’t tried this sooner xxx Such a lovely large waffle cone cup filled with the fluffiest sweetest handmade marshmallow fluff, topped with freshly made Burnt Butter Caramel ice cream and a Chocolate ontop, literally my dream creation 🥰 If you ever get the chance you NEED to try here!!! I’ll most definitely be back again very soon and can’t wait to try more of there amazing looking menu.
Franki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호에 있는 친친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시그니처 콘에 있는 탄 버터 맛을 먹어봤는데, 정말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위에 올려진 작은 초콜릿 탭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물받이도 있어서 더러워지는 걸 방지할 수 있었어요. 한 스쿱에 5파운드도 안 되는 가격이었어요. 안에 작은 좌석도 있고요. 케이크도 파는 것 같은데, 아이스크림이 곁들여진 스티키 토피 따뜻한 스펀지 케이크가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다음에 또 와서 먹어봐야겠어요. (원문) Stopped by Chin Chin in Soho for ice cream. Tried the burnt butter flavour in their signature cone—really smooth and full of flavour. Loved the little chocolate tab they add on top. The drip tray was a clever touch, saved me from any mess. Paid just under £5 for a single scoop. There’s some small seating inside. They also seem to sell cakes, the sticky toffee warm sponge with ice cream looked amazing. Will be back to try that next time.
Muhaimi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건 그릴드 쿠키 도우와 통카빈 아이스크림, 바나나 브레드 토스트와 버터 아이스크림, 그리고 마시멜로 와플 컵을 주문했습니다. 마시멜로 와플 컵은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달콤했습니다. 쿠키 도우는 다양한 온도의 조합이 좋았고, 안에는 마치 녹인 초콜릿 같았습니다. 바나나 브레드 토스트는 맛있었지만, 메인 디저트와 아이스크림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바나나 브레드 토스트가 더 작고 버터 아이스크림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전반적으로 디저트의 맛이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원문) We have ordered vegan griddled cookie dough with tonka bean ice cream, banana bread toast with butter ice cream and marshmallow waffle cup. Marshmallow waffle cup - it’s jaw-clenchingly sweet. Cookie dough was a good combination of different temperatures and it was like a melted chocolate inside. The Banana bread toast was delicious, but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main dessert and ice cream. I wish banana bread toast was smaller and more butter ice cream. Overall, it doesn't make the dessert less desirable.
Ta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 여기 디저트 진짜 끝내줘요! 마시멜로 와플에 탄 카라멜 아이스크림을 곁들였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통카빈 아이스크림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Omg, the desserts here are amazing! I had the marshmallow waffle with burnt caramel ice cream, it was the best! I also tried the tonka bean ice cream and it was so delicious. We’ll definitely be coming back again!
Kwang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갓 만든 아이스크림은 정말 최고였어요. 탄 버터 캐러멜은 진하고 부드러웠고, 입안 가득 퍼지는 식감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부드러운 쿠키는 코코아 향이 진하고 쌉싸름했어요. 다행히 치즈와 도리토 아이스크림은 짭짤하면서도 달콤하고 할라피뇨의 매콤함이 어우러져 정말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어요. 프랭크, 수피안, 니스린은 훌륭하고 박식한 호스트였고, 친친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넘쳤어요. 꼭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Absolutely brilliant freshly made ice cream, burnt butter caramel was rich and indulgent with an incredible mouth feel, soft cookies were gooey and bitter with cocoa. Was lucky enough to get one of the savoury cheese and dorito ice creams which was salty and sweet with a kick of jalapeno heat and was really well balanced. Frank, Soufian and Nisrine were great and knowledgable hosts with a real passion for what Chin Chin was doing. We will be back
Saul S — Google review
54 Greek St, London, W1D 3DS, 영국•https://www.chinchinicecream.com/•Tips and more reviews for Chin Chin Dessert Club (Chin Chin Ice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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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rème

4.3
(1935)
•
4.0
(106)
•
Mentioned on 
5 lists 
$$$$affordable
디저트 전문점
소호의 활기찬 중심에 자리 잡은 Crème은 거대한 수제 쿠키와 크리미한 소프트 아이스크림으로 당신의 단 것을 만족시켜 줄 매력적인 베이크샵입니다. 뉴욕과 프랑스의 요리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이 매력적인 디저트 천국은 고전적이고 혁신적인 다양한 맛을 제공합니다.
비싸다! 하지만 맛있는 곳. 주문하면 뒤에 주방에서 갓 만든 쿠키를 꺼내주시는데 따뜻하고 맛있다! 좀 두꺼운 편이라 한번에 다 안먹고 나머지는 다음날 먹었는데 그건 그거대로 맛있음 🍪 라즈베리 화이트 초콜릿 추천! 가게 안에 앉을 자리는 작은 테이블 2개 뿐이라서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다만 포장해주는 저 종이봉투가 단단하고 질 좋은 종이다.. 버리기 아까웠삼. 전반적으로 가게 디자인을 잘 한듯(색이나 폰트) 가게가 이쁨.
SeJ — Google review
맛있네요. 쿠키하나에 5파운드. 하지만 그 값을 하는 느낌.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가진 쿠키. 친절한 사장님. 브랜드 디자인도 이쁘게 되어있더서 굿즈도 구경하는 재미. 테이블은 안에 하나. 운좋게 앉아서 먹는데 사람들이 꾸준히 들어오네요. 꾸덕한 쿠키가 들어간 아포가토도 맛이 좋았습니다.
TH K — Google review
소호에서 돌아다니는데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려 사가는걸 보고 시도해본 쿠키집. 기본인 밀크초콜릿 맛 따뜻하고 촉촉하고 겉은 바삭하고 . 우유랑 먹으면 순식간에 사라질 맛이였다 가격은 하나에4파운드지만 패키징과 맛을 고려하면 그럴만 한것같다🍪
Amber K — Google review
가는 길에 우산도 잃어버리고 지도에 찍힌 길이 공사중이라 찾기 힘들었지만 주문 받은 직원이 너무 친절해서 힘들었던게 한 순간에 사라짐 비건더블초콜릿 쿠키랑 라떼한잔 쿠키 겉면이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그리고 초콜릿 맛이 묵직함! 라떼도 너무 맛있었다!!
Mamama — Google review
묵직하고 맛이 좋은 쿠키에요👍👍 비건초콜렛쿠키 제외하고 3가지 쿠키를 먹었는데 최애는 미소쿠키입니다. 단짠에 미소향이 조금 올라와서 아주 벨런스가 좋고 맛있습니다. 밀크초콜렛은 평범했고 바나나는 바나나향을 안좋아해서 불호였습니다 :)
Dingdong Y — Google review
📍런던 적당히 달고, 촉촉한 르뱅 쿠키 스타일의 초코칩 쿠키. 비건 더블 초코 쿠키도 맛있지만 클래식 밀크 초코칩 쿠키가 더 맛있었다. 다 좋으나 가격이 너무 비싼게 흠이라면 흠🥹
Jane K — Google review
🇬🇧 - 미소쿠키,비건초코쿠키 시켰삼 미소쿠키는 사실 눈가리고 먹으면 미소 들어간 지 모름 그냥..부드러운 파운드케이크+부드러운 스콘 합친 식감 초코쿠키는 진짜 의외인게 얘도 눈가리고 먹으면 비건인 지 모름 비건음식 최고의 찬사는 ”이거 그냥 00아님?“ 이 말인 듯. 비건은 노비건에게 역한 맛을 줄 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맛 내기 어려운데, 얘는 그냥 진한초코쿠키맛임 겉은 바삭하고 중앙부로 갈 수록 부드러움 근데 두 개에 거의 15000원은 너무하지 않니...
진예주 — Google review
밀크 초콜렛 쿠키를 샀는데 너무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또 사먹으러 갈거에요
Yum M — Google review
4 D'Arblay St, London, W1F 8DJ, 영국•http://www.cremelondon.com/•+44 20 3457 2000•Tips and more reviews for Crème

7Taiyakiya

4.0
(322)
•
Mentioned on 
+4 other lists 
디저트 전문점
아이스크림 가게
타이야키야는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보석으로, 사랑받는 일본 간식인 타이야키를 전문으로 합니다. 이 매력적인 물고기 모양의 와플은 시각적으로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팥소, 커스터드, 심지어 누텔라와 같은 맛있는 속이 가득 차 있습니다. 한 입 먹을 때마다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하여 다시 찾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타이야키야의 분위기는 도쿄의 활기찬 길거리 음식 장면의 본질을 포착하면서 디저트에 독특한 변화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중국식 디저트 가게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매장에 친절한 직원들과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에는 다른 디저트 가게도 많지만, 이곳이 단연 최고입니다. 신선하게 구워져 나옵니다. 매장 뒤편에서 직원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하고 (멋지고 사진 찍기 좋은) 토핑이 듬뿍 올라간 시원한 아이스크림. 가격도 적당합니다. 차이나타운에 가면 꼭 다시 찾는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perb Chinese dessert store. Clean, stylish store, with attentive staff and great selection of desserts. Plenty of other dessert stores in Chinatown, but this is one of the best. Cooked fresh for you. You can watch the team in the back preparing your food. Cool ice creams with plenty of different (and cool/photogenic) toppings. Reasonably priced. Would highly recommend and we always return here when in Chinatown.
Mark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일요일 아침 일찍 도착해서 친구들을 위해 붕어빵을 10개 정도 주문해야 했어요. 웨이트리스(2025년 8월 17일 오전 11시)는 정말 훌륭했어요. 저희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몰라도, 저희를 완벽하게 응대해 주셨고, 달콤하고 짭짤한 붕어빵을 정말 맛있게 만들어 주셨어요. 귀엽고 맛있는 간식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팥 팥 검은깨 모찌 자색고구마 밤 팥 누텔라 땅콩버터 마시멜로 누텔라 한주쿠 계란과 닭고기 에비코 계란 김치 두부 버블티 2잔 저희를 서빙해 주신 웨이트리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으아 ... (원문) We came in early on a quiet sunday morning, and had about 10 taiyakis to order for our friends. The waitress (17/08/2025 11:00am) was wonderful, despite the stress we put her under, she handled us perfectly, making amazing sweet and savoury taiyakis. Would recommend to anyone here who wants a cute yummy snack!! For those who were interested, our order was: Azuki red bean Mochi black sesame Purple sweet potato Chestnut redbean Nutella peanut butter Marshmellow nutella Hanjuku egg and chicken Ebiko tamago Kimchi tofu Bubble tea x2 Thank you to the waitress who served us! You deserve a riase!
Kelvi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3.85파운드에 유명한 타이야키를 먹어봤는데, 솔직히 맛도 별로였고, 작은 조각에 비해 너무 비싼 것 같았어요. 게다가 직원들도 별로 친절하지 않았고, 모든 걸 서두르려는 것 같았어요. 저한테는 정말 아깝더라고요. (원문) Tried their famous taiyaki for £3.85, but honestly, it didn't taste that good and felt way too expensive for such a small piece. Also, the staff wasn’t very friendly and seemed like they just wanted to rush through everything. Not really worth it for me.
Vincen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좀 실망스러웠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했고 주문도 빨랐지만, 음식이 생각보다 늦게 나왔네요. 생선 요리가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어요. 생각보다 시각적으로 별로였어요. 결국 반만 먹고 나머지는 버렸어요. (원문) A bit of a let down. The staff was friendly and ordering was quick, but the food took longer than expected to arrive. The presentation of the fish wasn’t quite what I was hoping for—less visually appealing than I imagined. I only ended up eating half and tossed the rest.
Marc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직원분들. 믹스 앤 매치도 가능했어요. 그래서 유니콘 아이스크림(인어 모양은 이미 매진이었어요)과 피시 콘(블랙 콘 대신)을 선택했어요. 부드러운 얼음은 맛이 좀 옅었어요(이런 맛에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맛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좀 더 맛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피시 콘은 처음 먹어봐서 뭐라 말씀드릴 순 없지만, 맛은 좋았어요. 그리고 사진 속 아이스크림은 더 이상 맛있어 보이지 않아요. 이날 날씨가 너무 더웠거든요 ;) (원문) Friendly staff. We could Mix and match. So we decided for the unicorn icecream ( the mermaid one was already sold out) with the Fish cone. (Instead of the Black cone) The soft ice only had a lightly flavour( i dont know if that belongs like this, i Expected a little more taste because we could choose the flavour ) And we cant say anything about the fish cone, it was our first time - but it tasted good. And the icecream on the picture doesnt Look so nice anymore, because it was so hot on this day ;)
Charlin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반 팥 타이야키를 5파운드에 샀어요. 맛은 괜찮았지만 이 가격에 한 개밖에 안 나와요. (원문) I got normal red bean taiyaki and it cost me £5. It was good but you only get one piece for this price.
Tinkar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실망스러워요... 타이야키 두 개(팥과 고구마)에 8파운드를 썼는데 작을 뿐만 아니라 묽어서 먹을 수가 없었고 속이 거의 없었어요 :( 긍정적인 점으로, 접수 데스크 직원은 매우 정중했지만 다시는 오지 않을 거예요 (원문) So disappointed … spent £8 for two taiyaki (azuki red beans and sweet potato) and not only were they small, but also mushy (which made it impossible to eat them) and with very little filling :( On a positive note, the lady at the desk was very polite, but we won’t be coming back
Livi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진 찍기 딱 좋은 디저트 가게예요. 소셜 미디어가 아니었다면 이 가게에 갈 생각도, 들어보지도 못했을 거예요. 바닐라 맛 소프트 아이스크림 타이야키를 주문했어요.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고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하지만 타이야키 자체는 좀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맛있게 먹지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 가게 규모도 괜찮고 창가에 작은 좌석 공간도 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밝아요. 가격만 아니었다면 다시 올 것 같아요. (원문) A great dessert place for the pictures. If it wasn't for social media, I wouldn't have heard or even thought of going into this shop. I ordered the soft served ice cream taiyaki in vanilla flavour. The ice cream was extremely nice and I loved every bit of it. However, the taiyaki itself felt lacking.... I don't know why but I didn't enjoy it as much which was kind of a let down. The size of the shop is decent and it has a little seating area near the window. The staff are nice and cheerful. If it wasn't for the price, I would come again.
Silent T — Google review
20 Newport Ct, London, WC2H 7JS, 영국•https://www.taiyakiya.co.uk/•+44 20 3238 0018•Tips and more reviews for Taiyakiya

8Bubblewrap Dessert Shop Chinatown

4.4
(1816)
•
4.0
(396)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디저트 전문점
아이스크림 가게
음식점
버블랩 디저트 샵 차이나타운은 런던 소호 지역에 위치한 트렌디한 스낵 가게로, 에그 와플에 대한 독특한 해석으로 유명합니다. 이 버블 모양의 와플은 콘으로 사용되며, 누텔라, 젤라토, 휘핑크림, 캐드버리 초콜릿, 오레오, 신선한 과일과 같은 맛있는 토핑으로 채워집니다. 2017년 개점 이후, 이 디저트 가게는 그들의 쫄깃한 달콤한 간식을 맛보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비엣푸드에서 점심을 먹고 바로 버블와플 디저트를 구입했는데요. 다른 와플집과 다르게 아이스크림이 신선하고 과일 상태도 매우 신선했습니다.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1개를 주문해 3명이 나눠 먹었어요. 조금 불편한 점이라면 웨이팅 하는 곳이 별도로 없어서 밖에서 기다랴야하고 걸어다니면서 먹기는 좀 힘든 음식인데.. 먹을 장소가 아뵤어서 밖에서 먹어야해요. 하지만 정말 맛있어서 다움에도 먹을거에요!
RaeGyo Y — Google review
원하는 토핑, 맛 고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녹차맛은 취향저격^^ 7파운드 정도합니다.
성지승 — Google review
오레오크런치(오레오과자+딸기치즈케이크젤라또+소금태러멜토핑) 안달다해서 먹어봣는데 첫맛 세상 개달달개존맛 버블와플은 세상에 이렇게 부드러울수가 한국에도 있엇음 꼭 갔다하지만 반정도먹고나면 너무달아서물림 그래도 첫맛은 존맛인정
서민채 — Google review
디테일하게 올려주는 토핑 그정성에 감동하며 인증샷은 필수다 오레오크런치 엄청달지않아서 딱좋았다
보살림새댁 — Google review
세상존맛..
EJi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가게예요. 좀 작긴 하지만 정말 아름다워요!! 이 가게에서는 버블 와플을 판매하는데, 직접 버블 랩을 만들 수도 있고, 어떤 걸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미리 만들어진 버블 와플을 구매할 수도 있어요. 저는 오리지널 1단계를 먹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딸기, 누텔라, 스프링클을 얹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가게에 오시면 꼭 드셔 보세요. (원문) Negozio bellissimo forse un po’ piccolo però è bellissimo!! Il negozio offre waffle a bolle dove puoi scegliere di fare il tuo bubble wrap o se non hai idea di cosa prendere puoi prendere quello già idealizzato. Io ho scelto lo step 1 quello originale mentre poi il gelato alla vaniglia con sopra fragole , Nutella e dei sprinkles. Era veramente buono ! Se ci passate assaggiatelo
Sof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해서, 과장된 광고였고 가격 대비 가치가 없었어요. 틱톡에서 보고 한번 먹어보기로 했어요. 말차 맛에 화이트 초콜릿과 딸기를 곁들였어요. 와플도 그냥 그랬어요. 차이나타운이나 런던에는 훨씬 더 맛있는 디저트와 아이스크림 가게들이 많을 거예요. (원문) I must admit, this was overhyped and not worth the price. I saw this on Tik tok so I decided to try it out. Got the matcha flavour with white Chocolate and strawberries. Waffles were quite mediocre as well. There are definitely better desert and ice cream places to try in Chinatown and London.
Devin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타운 최고의 버블 와플 가게입니다. 다양한 세트 메뉴가 있고,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개당 약 7파운드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갓 구운 와플을 제공해 드립니다. 유일한 단점은 밖 번화가 외에는 먹을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문) The best bubble waffle place in China town. There’s a range of set options and then the option to build your own. Each costs around £7. The waffles are served fresh whilst you wait. The only downside is there’s no where to eat except on the busy street outside
Lisa S — Google review
24 Wardour St, London, W1D 6QJ, 영국•http://bubblewraplondon.com/•+44 20 7734 4535•Tips and more reviews for Bubblewrap Dessert Shop Chinatown

9Yolkin

4.5
(442)
•
4.5
(50)
•
Mentioned on 
4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아이스크림 가게
맛있는 디저트 경험을 찾고 있다면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매력적인 아이스크림 가게 Yolkin을 주목해 보세요. 이 기발한 장소는 시각적으로 놀랍고 맛도 뛰어난 마카롱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전문으로 합니다. 파스텔 색상과 독특한 맛의 배열로, 각 창작물은 눈과 미각을 위한 향연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스크림 좋아하시는 분들 꼭 오셔서 마카롱 아이스크림 드셔보세요! 2명이 먹기에 적당한 양입니다. 이곳은 항상 새로운 맛과 디자인을 내놓기 때문에 항상 흥미진진합니다. 맛도 좋습니다. (원문) Ice cream lovers must come here and try the macaroons ice cream! Huge portion, suitable for 2. This place always come up with new flavours and designs so it’s always exciting. Flavours are good too.
Nur A — Google review
안에 테이블이 별로 없다는 건 아쉽지만 내부 공간이 넓은편이라 좋았어요 망고소르베 강추 안에 조그맣게 젤리와 떡 사이 어딘가같은 것도 들어있는데 호불호 갈릴듯
MJ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을 방문하는 동안 이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렀습니다. 마카롱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처럼 먹기 좋았습니다. 맛은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말차 오레오, 타로, 레드 벨벳 및 에그 타르트(4가지 중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매일 간식으로 먹기에는 5파운드가 조금 비싸지만 품질은 좋았습니다. (원문) Popped into this ice cream shop while visiting London. Macarons were crisp on the outside and chewy in the centre, which made for an enjoyable ice cream sandwich. Flavours were great - we tried the matcha Oreo, taro, red velvet and egg tart (our favourite of the 4). £5 is a little pricey for an every day treat, but quality was good.
Natash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루퍼트 스트리트의 차이나타운 바로 옆에 있는 숨겨진 보물이지만 런던 최고의 아이스크림과 마카롱을 맛보기 위해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직접 만들어서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맛의 조합도 놀랍고 그 뿌리에 충실합니다. 직원들은 또한 환영하고 친절하며 다양한 선택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모든 질문에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장식도 밝고 환영하며, 아이스크림 마카롱 샌드위치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좌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족과 런던 중심부에서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Yolkin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a hidden treasure just off Chinatown on Rupert Street but well worth the visit for the best ice cream and macarons in London!!! You can tell that it is homemade and made with care. The flavour combinations are also amazing and true to its roots. The staff are also welcoming and friendly and ready to help with any questions to help you to choose from such a wide selection. The decor is also bright and welcoming with seating also available to relax and enjoy the ice cream macarons sandwiches!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Yolkin for families also and for anyone wanting to enjoy a delicious dessert in central London!
P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멋진 디저트가 있는 사랑스럽고 작은 아이스크림 가게!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맛도 좋습니다! 디저트의 품질에 매우 놀랐습니다. 이제 대부분의 장소는 속임수이며 보기에 좋고/인스타그래머블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시도해 볼 가치가 있고 정말 놀랍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들은 사랑스럽고 너무 다정했습니다. 우리는 두 명의 아이들과 함께 갔고 그들은 심지어 아이들과 농담을 했습니다. 확실히 다시 여기로 돌아옵니다. 메뉴는 마일로 아이스크림부터 레드 벨벳 아이스크림, 쿠키 도우,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아이스크림 마카롱까지 다양했습니다! 즐거웠어요 ❤️ (원문) Lovely small little ice cream place with such good looking desserts! And not only do they look good, they taste just as good too! Very surprised from the quality of the desserts - most places now are a gimmick and only look good/“instagrammable” - but these are so worth trying, they’re amazing! The service was also great, the staff were lovely and so sweet - we went with two children and they even joked about with the kids. Definitely coming back here again. The menu was amazing - ranging from milo ice cream, to red velvet ice cream and cookie dough and blueberry cheesecake ice cream macarons! It was a delight ❤️
Xyren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판단, 홍차 등 최고의 아시아 맛 선택! 귀여운 아이스크림 마카롱(크기가 아주 넉넉함)이나 아이스크림 한 스쿱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앉아서 런던 날씨로부터 아이스크림을 보호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합니다. (원문) The best selection of Asian flavours - pandan, black tea and more! You can pick between the cute ice cream macaroons (which are very generous in size) or scoops of ice cream. There’s plenty of space to sit inside and have your ice cream sheltered from the London weather.
Dessi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실제로 이 장소가 얼마나 대단한지에 놀랐습니다. 대부분의 "인스타그램 음식 장소"는 그들의 과대광고에 부응하지 못하지만 이곳은 실제로 그랬습니다. 독특한 맛이 많이 있고 원하는 대로 섞어서 기본적으로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레드벨벳 아이스크림과 함께 브라우니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5.50파운드이지만 얼음 샌드위치의 양이 엄청나고 브라우니도 푸짐하게 들어있습니다. 공유하기에 좋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위치도 좋았어요! 확실히 돌아오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원문) Actually surprised with how great this place was. Most “instagram food places” never live up to their hype but this really did. There’s many unique flavours and you can mix to your own liking, you basically make your sandwich. We had brownie with red velvet ice cream. It costs 5.50£ but for that, the ice sandwich is huge and the brownie is filling too. Great for sharing. Worker was nice and helpful, pretty interiors and good location too! Will definitely try to retur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스크림을 직접 맛보러 꼭 다시 갈 것 같아요. 이 장미수 맛 마카롱 샌드위치는 맛있었지만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매우 친절한 직원과 꽤 아늑합니다. 매우 예쁜 디자인과 다양한 맛. 다른 사막 지역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곧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I think I’d definitely go back to try the ice cream on its own. This rose water flavoured macaroon sandwich was good but not a favourite. Very friendly staff and pretty cosy. Very pretty designs and selection of flavours. Reasonably priced compared to other deserts places. Will visit again soon.
L — Google review
24 Rupert St, London, W1D 6DQ, 영국•Tips and more reviews for Yolkin

10Nosteagia

4.3
(206)
•
Mentioned on 
+3 other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디저트 전문점
아이스크림 가게
쇼디치에 위치한 Nosteagia는 달콤한 버블 와플과 타피오카 버블 티의 맛있는 선택을 제공하는 트렌디한 장소입니다. 홍콩의 길거리 간식인 에그 퍼프에서 영감을 받은 Nosteagia는 푹신한 버블 와플을 콘 모양으로 접어 다양한 토핑으로 채워 와플 게임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이 독특한 디저트는 전통적인 홍콩 레시피와 유럽 재료의 융합입니다.
shoreditch boxpark 왔다가 우연히 들린 버블티 집인데 와우 세상존맛 맛있었음!! assam milk tea에 타피오카펄 추가해서 먹었는데 이것이 아시아다!!! 하는 맛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음 하지만 여기까지 이거 하나 먹으려고 찾아올 필요는 전혀 없고 쇼디치 지디 뮤비 찍은 곳 구경왔다가 천천히 boxpark 함 구경하고 앗 버블티가 먹고싶넹? 할 때 꼭꼭 들려주시길ㅜㅜㅠ 가격은 3.5파운드,,,
박소은 — Google review
여기에 없습니다~그리고 클럽지구라 저녁때는 위험해요
Lal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운 말차 버블티를 곁들인 훌륭한 전통 일본식 점심 식사입니다. 이것은 완벽했습니다. 빠르게 만들어졌습니다. 맛있고 좋은 가격에.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원문) Great traditional Japanese lunch with a side of roasted matcha bubble tea. This was perfection. Made fast. Delicious and at a good price. We will be back for sure!
Paul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구운 쇠고기 오므라이스. 스피탈필즈 마켓때부터 팬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육즙이 많고 잘 절인 구운 쇠고기 밥을 꼭 드셔야 합니다. 카레도 맛있어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둘 다 함께 먹는 것입니다. 카레 구이 쇠고기 오므라이스입니다. (원문) Best grilled beef omurice. Been a fan since Spitalfields market. You guys really really need to try their grilled beef rice, really juicy, marinated well. Curry is good too. My favourite is to have them both together- Curry grilled beef omurice.
Kari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버블 와플을 적극 추천합니다! 매우 맛있고 보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지난번 주말에 방문했을 때는 조금 붐볐기 때문에 가능하면 조금 기다리지 않으려면 일찍 도착하거나 주중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Highly recommend the bubble waffles! Very delicious and looks extremely good as well! Was a little busy last time I visited on a weekend, so make sure you get there early or go during a week day to avoid a little wait if you can.
Th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상단 프레임. 공정한 가격. 맛있는 와플. 모바일을 무료로 충전할 수 있는 가장 많은 테이블입니다. 빠른 서비스. 매우 즐거운 직원. 모든 취향에 맞는 메뉴.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은 해당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원문) Cadre top. Prix correct. Gaufres délicieuse. Le plus des table avec possibilité de recharge son mobil gratuitement. Un service rapide. Du personnel très agréable. Une carte pour tous les goûts. Attention c'est pas pour ceux qui fond régime
Juli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19년 4월 말까지 박스파크가 문을 닫습니다. 갈 기회가 있다면 꽤 좋은 버블티와 다양한 버블 와플 맛(비건 옵션 포함!)이 있습니다. 직원도 꽤 친절합니다. . (원문) It's closing it's time at the boxpark by the end of april 2019. If you do get a chance to go, they have pretty good bubble tea and a wide variety of bubble waffle flavours (including vegan options!) The staff are quite friendly as well.
Joli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와플 선택.. 모양만큼이나 맛도 좋습니다.. 훌륭한 비건 선택도 가능합니다. 박스 파크의 줄은 엄청나게 길 수 있으므로 피크 시간이 아닌 시간에 가십시오. .. 런던에서 가장 맛있는 와플에 대해 무엇을 기대하십니까 .. 즐기세요 xx (원문) Great selection of waffles .. taste as good as good as the look .. great vegan selection too . Try and go at non peak times as the queue at the box park can be crazy long .. well what do you expect for the tastiest waffles in London .. enjoy xx
Bharvi ( — Google review
16 horner street oldo, London, E1 6EW, 영국•https://www.instagram.com/nosteagia•+44 7564 117339•Tips and more reviews for Nostea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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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Gloria

4.8
(20824)
•
4.5
(1758)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유럽식​​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글로리아는 쇼디치에 위치한 이탈리안 트라토리아로, 대리석 바, 거울 천장, 풍부한 에클레틱 장식이 있는 고급 식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3월에 개장한 이후로 인기를 얻었으며, 예약을 받지 않는 정책과 비평가 및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 덕분에 잘 차려입은 줄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이는 하이 컨셉 공간, 이탈리아산 재료, 전부 이탈리아 직원으로 유명한 빅 맘마 그룹의 첫 번째 영국 사업입니다.
인기가 많아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15:30에 갔는데도 사람 안에 꽉 차고 대기도 있었음. 피자 개존맛탱ㅠ 파스타도 이름 모르겠지만 완죤 굿굿!! 재방문 의사도 있어요ㅠㅠ 짱 만족하고 갑니다
배지호 — Google review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금요일 밤에 방문했는데, DJ가 있어서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음악도 너무 좋고, 스프리츠랑 마가리타도 정말 훌륭했어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고 퀄리티가 높았고, 양도 충분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따뜻해서 친구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레스토랑이에요!
Nicola C — Google review
분위기 너무 좋아요 플랜테리어 짱 압구정 테라스룸이 이런 업장 베낀게 아닐까? 피자 맛있는데, 더 싸고 맛있는 곳도 많다 또 파스타도 맛있지만 이탈리안답게 한국인 입맛에 다소 느끼했다 솔직히 굉장히 인상적이진 않았다 *가격정보: 피자1 파스타3(트러플 치즈휠이 2인 기본주문이라) 콜라1 캭테일1 해서 119파운드
최수연 — Google review
맛은 솔직히 그냥 무난한 편이다. Big Momma란 이태리 음식점 대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식당중 하나이다. 파리에서 먹은 Big Momma 식당에서 먹은 트러플 파스타가 훨씬 더 맛있었다.
R — Google review
신혼여행 겸 왔는데 여권을 가져오지 않았는데, 이탈리아에 온줄 알았어요! 맛있고, 재밌고, 눈이 즐거운 식당입니다! 강추!!
이도훈 — Google review
런던에 온 사람들 다 와봐야합니다 ㄷ.ㄷ 트러플 파스타 너무 맛있어요...추천 받은 글라스 화이트와인도 괜찮았어요
Chungha L — Google review
📍런던 맛있어서 화나는 집. 맛있다.. 너무.. 맛있다..! 피자가 미친nom 도라방스. (피자가 제일 맛있음) 트러플 파스타도 미친nom 도라방스. 티라미수도 미친nom 도라방스. 근데 레몬 머랭 어쩌구 케이크는 개인적으로 계란 비린내나서 별로였다. (맛있어서 먹기보다는 인스타에 올려서 저 놈 대체 뭘 먹은거지..?라는 남들의 호기심 자극 어그로용로 주문할거면 추천) 저녁 되면 분위기도 좋아서 생일이나 기분 내고 싶은 날 가는거 추천. 무엇보다 예약하는게 마음 편하고 좋을 것 같네요..~
Jane K — Google review
가게 분위기 좋아요, 직원분은 친절했어요!! 트러플파스타가 정말 진하고 맛있었어요!!! 까르보나라보다 트러플파스타 추천합니다!! 부라타는 메뉴가 바껴서, 토마토가 아니고 가지가 함께 요리됐습니다. 저희 입맛에는 부라타와 까르보나라 트러플파스타 같이 먹으니까 느끼했습니다😭 까르보나라는 저희 입맛에는 좀 짰어요.. 트러플파스타는 안짜고 맛있었습니다!! 정말 추천!!!
Rang — Google review
54-56 Great Eastern St, London, EC2A 3QR, 영국•https://www.bigmammagroup.com/italian-restaurants/gloria-london?…•+44 20 3095 7690•Tips and more reviews for Gloria

12Chin Chin Ice Cream

4.5
(1004)
•
4.5
(618)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아이스크림 가게
카페
케이크 전문점
Chin Chin Labs는 액체 질소를 사용하여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독특한 접근 방식으로 런던에서 독특한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Chin Chin Labs의 셰프들은 톤카빈 바닐라, 태운 버터 캐러멜, 아보카도와 테킬라 커드, 블루 치즈와 발사믹 너트가 들어간 복숭아 등 새로운 흥미로운 맛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비건 옵션을 제공합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특히 아이가 영국에서 먹은 음식 중 앵겔스 스테이크가 제일 맛있다고 하네요!
Yoonkyoung K — Google review
핫초코에 마시멜로 듬뿍!! 단거 좋아하면 추천!! 나에겐 너무 강한 당이었다...
릭케이토 — Google review
맛있는데 무지무지 달아요
Minyoung L — Google review
옴청 달아서 혀 녹아내리는줄
A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비건 옵션이 있어서 캔디타운에 있는 이 체인점을 시도해 보았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오븐에서 데워서 쿠키 위에 아이스크림 한 스푼을 얹은 부드러운 쿠키입니다. 비건 대체 식품으로는 바나나나 검은 참깨가 있습니다. 검은 참깨는 맛있어요. 저는 쿠키보다 아이스크림을 더 좋아했지만, 그래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아마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아요. 오른쪽 부분. (원문) Abbiamo provato questa catena a candem town per via dell'alternativa vegana, e ne sono rimasta contenta! È un biscotto morbido che ti scaldano al forno e sopra mettono una pallina di gelato. Alternativa vegana è banana o sesamo nero. Il sesamo nero è buonissimo. Ho preferito il gelato al biscotto sotto, ma era comunque molto buono. Forse il prezzo un filino alto. Porzione giusta.
Silvi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스트 544 — 세븐 다이얼스 마켓 안에 있는 친친 아이스크림은 창의적이고 재밌으며 언제나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직접 만든 바나나 브레드에 아이스크림 버터 모양의 독특한 조각이 더해져 정말 맛있었어요. 평일 점심에 기분 전환으로 먹기 딱 좋은 간식이었어요. 인스타그램에서 @nomkakaii를 팔로우하고 더 많은 토스트 여행기를 읽어보세요! (원문) #toast 544 — located within the seven dials market is chin chin ice cream; inventive, fun and always festive! they had these amazing banana bread made in house with the funkiest little ice cream butter-shaped slices. it was a nice treat to have mid-week as a pick me up. follow @nomkakaii on Instagram for more toast travels!
Ka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나나 미소 맛을 골랐는데, 정말 과장이 아니라 제 평생 먹어본 아이스크림 중 최고였다고 자부합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한 숟갈 한 숟갈이 마치 작은 기적처럼 느껴졌고, 달콤함과 깊이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죠. 제 미뢰는 정말 감탄했고, 그 신성한 맛을 영원히 간직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반면에 말차 맛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아마 이 아이스크림이 진정한 말차 애호가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일 거예요. 저는 말차 애호가가 아니니까요. (원문) I chose the banana miso flavor, and I swear, I’m not exaggerating when I say it was the best ice cream I’ve ever tasted in my entire life. It was a revelation. Each spoonful felt like a little miracle, a perfect balance of sweetness and depth. My taste buds were amazed, and I know they’ll carry the memory of that divine flavor forever. On the other hand, I didn’t really enjoy the matcha one, but that’s probably because it’s made for true matcha lovers, which I’m not.
Re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맛이 가득한 정말 멋진 곳이에요. 액체 질소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방식도 멋지고요. 비건 옵션도 있어요!! (원문) Really cool place with loads of unique flavours. It's cool how they make the ice cream with liquid nitrogen. They have vegan options as well!!
Jasmine S — Google review
Seven Dials Market, 35 Earlham St, London WC2H 9LX, 영국•http://www.chinchinicecream.com/•Tips and more reviews for Chin Chin Ice Cream

13Ladurée

3.7
(1198)
•
4.0
(575)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프랑스 제과점
카페
케이크 전문점
라뒤레는 파리의 뿌리를 가진 고급 제과점으로, 다양한 맛의 정교한 프랑스 마카롱으로 유명합니다. 런던의 코벤트 가든에서는 라뒤레의 '라 비 앙 로즈'와 메종 미라보의 협업의 일환으로 매력적인 핑크 테마의 애프터눈 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정말 진한 핫쵸코와 바삭하게 튀긴 샌드위치 셋트 메뉴의 어니언스프와 연어구이와 크램블래가 인상 깊었다.
최요안나 — Google review
별로 안 친절 화장실도 별로 안깨끗 맛은 좋았는데 마침 갔을때 아랍인 천국에다가 막 진상 너무 많아서 분위기가 너무 안좋았음
김지혜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코벤트 가든에 있는 라뒤레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우아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덕분에 특별한 디저트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라뒤레의 프랑스 마카롱은 그 명성에 걸맞게 섬세하고 풍미 가득하며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런던에서 파리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서비스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직원들이 무관심하고 부주의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오히려 방해가 되었습니다. 비싼 가격만큼 훨씬 더 나은 서비스를 기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디저트는 훌륭하지만, 고객 서비스는 분명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원문) Ladurée in Covent Garden is absolutely stunning — the decor is elegant and refined, making it a beautiful spot to enjoy a treat. Their French macarons live up to the hype: delicate, flavourful, and beautifully presented. It’s perfect for a special occasion or to experience a touch of Paris in London. However, the service was very poor during my visit. The staff seemed disinterested and inattentive, which really took away from the otherwise upscale experience. For the premium pricing, you’d expect a much better level of hospitality. Great place for the desserts, but definitely room for improvement on the customer service side.
Austi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맛있는 커피는 정말 오랜만에 마셔봤어요. 사실 마카롱이랑 유지니스를 먹으러 갔는데, 절대 실망시키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따로 커피를 주문했더니 드디어 일반 커피 맛이 나더라고요. 요즘 커피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하게 로스팅된 맛이 아니라요. (원문) Haven’t had such a great coffee in a very long time. We actually went here for the macarons and eugenies, which never disappoint, but we got some coffee on the side and it was tasting finally like a normal coffee, not overly roasted as you find in most coffee shops these days.
Tani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뒤레는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라뒤레의 맛있는 마카롱 덕분입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계속해서 다시 찾게 됩니다. 어느 도시에 있든 근처에 라뒤레 매장이 있다면 꼭 들러야 하죠. 마카롱은 정말 완벽해요. 가볍고 섬세하며,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풍부한 맛이 나요. 달콤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균형이 잘 잡혀 있고, 다양한 맛 덕분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매번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우아한 플레이팅 덕분에 작은 간식 하나에도 특별한 기분이 느껴져요. 라뒤레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일관성이에요. 큰 매장이든 작은 매장이든 품질은 변함없고,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어요. 매장 자체도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파리지앵의 매력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맛이지만, 어른들도 좋아할 만큼 세련된 디저트들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여행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우리에게는 작은 전통이 되었고, 큰 기쁨을 안겨주는 전통이 되었습니다. 마카롱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아이들이라면 라뒤레는 꼭 한번 들러보세요.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소한 사치입니다. (원문) Ladurée has become one of our absolute favourite places to visit, and it’s all thanks to their incredible macarons. My child loves them so much that we keep coming back again and again—no matter which city we’re in, if there’s a Ladurée nearby, it’s always a must-stop for us. The macarons are simply perfect: light, delicate, and bursting with flavour in every bite. They strike the balance of being sweet without being overwhelming, and the variety of flavours makes it fun for kids and adults alike to try something new each time. The presentation is always elegant too, which makes even a small treat feel special. What I also love about Ladurée is the consistency. Whether it’s a big shop or a smaller counter, the quality remains the same, and you can always count on friendly and professional service. The shops themselves are beautiful, with a classy Parisian charm that adds to the experience. For families, it’s a wonderful spot because the treats are kid-friendly, yet refined enough that adults appreciate them just as much. It has become a little tradition for us, and one that brings a lot of joy. If you or your kids love macarons, Ladurée is a must-visit every time. It’s more than just dessert—it’s a little luxury you can enjoy together.
Z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귀사에서 마카롱을 주문했는데, 직원들이 제품을 다룰 때 장갑을 끼고 있는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놀랐습니다. 하지만 결제 시 카드 리더기를 잡는 데도 같은 장갑을 끼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일반 레스토랑이든 라뒤레 같은 고급 브랜드든 식품 안전과 위생은 항상 최우선 순위여야 합니다. 장갑은 음식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결제 기기나 다른 표면을 다루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관행은 동일한 장갑을 다른 비식품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켜 위생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이 의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모든 직원이 항상 올바른 식품 취급 기준을 준수하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고객은 식품 안전에 있어 최고 수준의 관리를 기대하며, 마땅히 받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원문) I recently ordered macarons from your shop and was initially impressed to see the staff using gloves while handling the products. However, I was very surprised to see that the same gloves were then used to hold the card reader for payment. Whether it’s an everyday restaurant or a high-end brand like Ladurée, food safety and hygiene must always remain the highest priority. Gloves are meant to protect the food, not become a tool for handling payment devices and other surfaces. This practice raises concerns that the same gloves might be used on other non-food items as well, which compromises hygiene. I hope you take this feedback seriously and ensure your team follows the correct food handling standards at all times. Customers expect and deserve the highest standard of care when it comes to food safety.
Ra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층에는 식사 공간이 있지만 휠체어 이용이 불편합니다. 처음에 매장 직원에게 자리가 있는지 물어봤더니 직접 가서 확인해 보라고 하더군요. 공간이 너무 좁아서 차를 마시러 간 거라 4인 이상 모임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카롱 외에도 케이크 종류가 네 가지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마카롱 맛인 마리 앙투아네트를 차 메뉴로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기뻤습니다. 주문해 봤지만 처음에는 맛이 이상했습니다. 사용하는 물이 수돗물 맛이 나서 차를 오래 우려내야 맛이 느껴졌습니다. 그러고 나서야 물 맛이 가려졌습니다. 저는 자이언트 피스타치오 마카롱을 추천합니다. 베란다가 있지만 겨울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위층 서버들은 친절했습니다. 어쨌든 저는 마카롱을 사서 테이크아웃할 생각입니다. (원문) There are space for dining in the 1st floor and is not wheelchair friendly. We initially asked if there was space to the staff in the shop and they told us to go check ourselves. The space is tiny, we only were there for tea, so we do not recommned it for a party >4 people. Aside from the macaroons, there were 4 cake options. I was so happy to see that Marie Antoinette (my fave macaroon flavour) was available as a tea. I ordered it but initially it tasted weird. The water they used tasted like tap, so it was not palatable until it the tea steeped longer, when the water's taste was masked. I do recommend the giant pistachio macaroon. They have a veranda, but I do not recommend during winter. The servers were friendly upstairs. Either way, I'll stick to just buying the macaroons to go.
Tr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콘이 최고였고, 메뉴에 있는 꽤 많은 메뉴가 품절된 상태였습니다. 애프터눈 티에는 저렴한 샴페인이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서비스는 형편없었고, 누군가 오기 전까지 몇 번이나 주문해야 했고, 한 직원이 우리 뒤따라 오는 테이블마다 응대했습니다. 예약 페이지에는 특별한 기념일이 있는지 물어보고, 사진을 업로드해서 인사를 건네는 옵션까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도 없었고, 직원들도 그곳에 있고 싶어 하는 것 같지도 않았고, 하물며 손님들을 환영하는 모습은 더더욱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경치와 분위기는 훌륭했고, 날씨도 화창해서 형편없는 서비스는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었습니다. (원문) Scones were the best and quite a few items on the menu were unavailable and the afternoon tea came with cheap champagne. Service was poor, and we had to ask several times to order before someone came and one staff was attending to every other table who came after us. On the reservation page they asked if any special occasions were being celebrated and even had option to upload picture of ourselves so they could greet us. But nothing was arranged and none of the staff looked like they want to be there, much less be welcoming to the customers. However, the view and atmosphere was great and it was a sunny day which made up for the poor service experience.
R — Google review
1 The Market, London, WC2E 8RA, 영국•https://laduree.com/?utm_source=yext&utm_medium=referral&utm_cam…•+44 20 7240 0706•Tips and more reviews for Ladurée

14Kipferl Restaurant & Patisserie

4.4
(1694)
•
4.0
(389)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오스트리아 레스토랑
아침식사 전문 식당
카페
킵페를 레스토랑 & 파티세리는 캠든 패세지에 위치한 밝고 넓은 샬레 같은 공간에 있는 하루 종일 운영되는 오스트리아 식당입니다. 이 아늑한 장소는 이슬링턴에 비엔나 커피하우스 문화를 가져오며, 푸짐한 오스트리아 요리와 훌륭한 케이크 선택을 제공합니다.
친구들이랑 브런치 + 커피 즐기기 좋은 곳
Ayoung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몇 주 전, 친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키프페를(Kipferl)에 들렀습니다. 정통 비너 슈니첼과 제대로 된 에스테르하지 케이크 한 조각을 먹고 싶다는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였죠. 오스트리아 국경 근처에서 온 헝가리인인 저에게는 메뉴가 마치 어린 시절 부엌으로 돌아가는 향수 어린 여행처럼 느껴졌습니다. 비너 슈니첼은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완벽하게 조리되어 모든 맛을 제대로 살린 감자 샐러드와 함께 나왔습니다. 에스테르하지 케이크는 단연 돋보였습니다. 아름답게 만들어졌고, 제대로 된 맛을 찾기 힘든 수제 케이크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오스트리아 전통 요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는데, 특히 서빙을 해주신 여성분은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셨고, 헝가리 출신 웨이터는 정말 유쾌하고 수다스럽고 친절했습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런던 중심가라는 점을 생각하면 음식의 질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야외 좌석이 다소 좁고 가구가 다소 허술하게 느껴졌다는 점이었습니다. 공간이 한정되어 있는 건 당연하지만, 더 튼튼하고 편안한 좌석이 있다면 더 좋은 경험을 선사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고, 다시 한번 고향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 기꺼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visited Kipferl a few weeks ago to fulfil my friend’s wish for an authentic Wiener Schnitzel and a proper slice of Eszterházy cake. As Hungarians from near the Austrian border, the menu felt like a nostalgic trip back to our childhood kitchens. The Wiener Schnitzel did not disappoint – perfectly cooked and served with a potato salad that hit all the right notes. The Eszterházy cake was a standout – beautifully made and truly reminiscent of homemade versions, which are rare to find done well. The overall selection of traditional Austrian dishes was impressive. Staff were friendly and welcoming – the lady who served us was particularly attentive, and the Hungarian waiter was a delight: talkative and kind. While the prices are on the higher side, this is central London, and the quality of food certainly justifies it. The only downside was the outdoor seating – quite cramped and the furniture felt a bit flimsy. Understandably, space is limited, but sturdier and more comfortable seating would really elevate the experience. Overall, we were very satisfied and would happily return for another taste of home.
Monic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에 점심을 예약했습니다. 도착해서 5분 정도 기다렸는데, 누군가 와서 자리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티롤러 그뢰스틀(소고기와 감자에 계란을 얹은 요리)과 카스프레스크뇌델(치즈 만두), 그리고 사이드 메뉴로 사워크라우트를 주문했습니다. 그뢰스틀은 양념이 잘 되어 있었지만, 계란을 넣었는데도 약간 퍽퍽했습니다. 감자는 아주 바삭바삭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크뇌델은 잘 구워졌지만 양념이 부족했습니다. 소금을 더해도 양념이 골고루 배어들어야 하기 때문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소금만 안 넣었으면 정말 훌륭한 요리였을 겁니다. 크라우트는 놀랍게도 맛있었는데, 제가 최근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는 처음 지연된 것 외에는 좋았고 세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시 갈 의향이 있지만, 아마 다른 메뉴를 주문할 것 같습니다. 페이스트리와 케이크도 맛있어 보였지만, 먹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원문) Booked lunch there on a Saturday. When we arrived, we waited for about 5 minutes to be seated until someone came to seat us. We ordered the Tiroler Gröstl (beef and potatoes topped with an egg) and Kaspressknödel (cheese dumplings) as well as Sauerkraut as a side. The Gröstl was well seasoned, but even with a egg, slightly on the dry side. The potatoes were very crispy and really good. The knödel were nicely cooked, but lacked seasoning. Adding salt doesn't help that much, since they need to be seasoned throughout. Otherwise, it would have been a great dish. The kraut was surprisingly good, one of the best I've had in awhile. Service, other than the initial delay was good and attentive. All in all, I would go there again, but probably order something different. Additionally, there pastries and cakes looked great, but we didn't have a chance to try them.
Fuad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 중 하나일 거예요. 아니, 어쩌면 제일 좋아하는 곳일지도 몰라요. 음식은 맛있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어요. 메인 코스로 슈니첼이나 케제슈페츨레를 주문하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디저트로는 에스테르하지 토르테를 꼭 드셔 보세요. 그 케이크는 절대 안 먹을 거예요. 정말 끝내줘요. (원문) This is probably one of my favourite places to eat in London; if not my favourite. The food is delicious and the service is impeccable. You can’t go wrong with ordering the schnitzel and/or the käsespätzle for main course, and you have to get the Esterhazy torte for dessert. I will never deviate from that cake, it’s insane.
Poll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침내 Kipferl을 시도해 볼 수 있었는데, 20~30분 정도 기다린 건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특히 가게 안이 활기차고 활기가 넘치는 걸 생각하면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특히 오스트리아에서 막 돌아와서 제대로 된 맛을 갈망했던 저희에게는 더욱 그랬습니다. 전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송아지 슈니첼은 정말 부드럽고 가벼웠으며, 은은한 단맛이 돋보였습니다. 프랑크푸르터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감자 샐러드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크리미하면서도 식초 맛이 너무 강하지 않았고, 지금까지 마셔본 것보다 양파가 훨씬 적었습니다. 맥주는 딱 제 취향이었어요. 저는 Maisel's Weisse를 주문했는데, 깔끔하고 마시기 편한 맥주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유명한 곳이라 수입 생맥주도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병맥주도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린처 토르테로 마무리했는데, 정말 완벽했어요. 바삭한 크러스트에 너무 달지도 않고, 10/10점 만점에 10점 만점에 10점! 런던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모든 것에 정성을 다한다는 게 확연히 느껴지네요. 또 가고 싶어요. (원문) We finally got around to trying Kipferl, and the 20-30 minute wait was no big deal—totally worth it, especially with the place buzzing and keeping things lively. Food-wise, it was great, especially since we’d just come back from Austria and were craving that real-deal taste. We weren’t let down at all. The veal schnitzel was super tender and light, with this nice subtle sweetness that made it pop. Frankfurter was spot on too—juicy and full of flavour. The potato salad was a winner: creamy, not too vinegary, and way lighter on the onions than the ones we’ve had. Beers hit the spot—I went for the Maisel’s Weisse and loved it, crisp and easy-drinking. Being an Austrian joint with a big rep, it’d be cool if they did draughts imports, but the bottle was solid enough. Capped it off with the linzer torte, which was just perfect—flaky crust, not overly sweet, easy 10/10. One of the top spots in London for sure. You can tell they put real thought into everything. Can’t wait to go again.
J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 여행 후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나서, 그 맛을 다시 떠올리고 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런던에서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운영하는 유일한 정통 오스트리아 레스토랑인 이 작고 예쁜 곳을 발견했는데, 그 맛이 정말 증명되었죠.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양도 푸짐하고 짭짤해서 가격 대비 정말 훌륭했어요. 추천합니다. (원문) After a trip to Vienna, where I had tried some delicious food, I was reminiscing having those tastes again. I then happen to find this quaint little place that is the only authentic Austrian restaurant in London run by Austrian people and it definitely was proven. Deliciousss food, definitely worth the price as it was filling and savoury. Would recommend
Eric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리버 산책로를 따라 3시간 동안 걸었더니 제대로 된 점심이 필요했어요. 이 전형적인 오스트리아 레스토랑에서 바로 그런 점심을 먹을 수 있었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멋졌고, 웨이터와 몇 번 이야기를 나눌 기회도 있었는데, 정말 친절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30년 전 바이에른 알프스의 장크트 안톤에서 먹었던 음식과 정말 비슷했어요. 마지막에는 오스트리아 페이스트리와 함께 맛있는 핫초코를 마셨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그곳에서 보낸 시간이 정말 즐거웠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fter 3 hours of walking along the New River pathway, we needed a good lunch. That’s exactly what we found in this typical Austrian restaurant. Super cool and friendly staff, we had a chance to chat with the waiter couple of times, super nice! The food is amazing and typical of what we experienced in St Anton in the Bavarian Alps 30 years ago. We went all the way with at the end a delicious hot chocolate with Austrian pastries. Totally decadent! We loved our time there and highly recommend it!
Michel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앤젤 지하철역에서 몇 분 거리에 있는 작고 예쁜 레스토랑이에요. 음식이 정말 맛있고 케이크도 정말 맛있어요. 친구는 애플 슈트루델을 먹었는데, 제가 런던에서 먹어본 다른 슈트루델과는 달리 사과가 가득 들어있었어요. 저는 "마로니토르테"(밤)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토핑이 너무 진해서 나중에 슈나프스도 마셨을 것 같았는데, 정오라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었어요 😎 오스트리아 머스터드도 사서 집에 가져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벌써 다음 방문 계획 중이에요 😁 추신: 점심 사진은 안 찍었어요. 뢰슈티는 정말 맛있었어요 👍 (원문) It’s a lovely little restaurant just a few minutes from Angel Underground Station. The food is really tasty and the cakes are divine. My friend had the apple strudel - FULL of apples, unlike some other strudels I have tried around London. I had the “Maronitorte” (chestnuts) - very nice, but it had a VERY rich topping, I’d have had a Schnapps afterwards, but it was midday and a bit too early for that 😎 I also purchased some Austrian mustard to take home - very nice! Already planning my next visit 😁 PS I didn’t take photos of our lunch - the Rösti were great 👍
Andie C — Google review
20 Camden Passage, London, N1 8ED, 영국•http://www.kipferl.co.uk/•+44 20 7704 1555•Tips and more reviews for Kipferl Restaurant & Patisserie

15Bread Ahead Bakery | Borough Market

4.4
(2278)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제과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도넛 전문점
브레드 어헤드 베이커리는 보로우 마켓과 런던의 여러 장소에 위치해 있으며, 신선한 사워도우 빵, 수상 경력이 있는 필드 도넛, 시나몬 스와일과 피스타치오 페인 오 쇼콜라와 같은 맛있는 페이스트리로 유명합니다. 이 베이커리의 상징적인 도넛은 주요 매력으로, 소금 캐러멜과 클래식 바닐라 커스터드와 같은 맛이 있습니다.
한국의 노티드 도넛의 원조 가게 왔으니 한번은 먹어볼 만한 것 같아요 버러마켓 먹을게 많으니 과식은 금물! 먹고 또 돌아다녀야하기에 간단히 하나 정도만 사서 먹고 다음 행선지로 이동하면 좋을 거예요 포장해서 들고다니면 짐만되니.. 우리가 다 아는 그런 맛이예요😁
정유나 — Google review
노티드의 원조라는 소문 듣구 다녀옴! 씨솔트 캬라멜, 레몬, 피스타치오, 크림브륄레 먹어봄! 캬라멜이랑 피스타치오는 크림에서 맛이 진하지 않아서 실망 ㅜ 그리고 씨솔트 캬라멜&허니콤인데 내꺼만 허니콤 안 올라가 있었음 ㅜ ㅋㅋ 레몬은 레몬 디저트 좋아하면 무조건 맛있음 근데 막 꼭 먹어야 하는 맛! 이건 아님 그냥 도넛맛! 느끼함
Haeily — Google review
노티드 원조라서 갔는데 너무 달아 보여서 플레인 먹었습니다. 엄청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엄청 많아요
Kaia K — Google review
크림 브륄레랑 피스타치오 시켰어요. 크림 브륄레 달콤하고 맛있고(추천!!!) 피스타치오는 그에 비해 맛이 세지 않은 편이여서 괜찮았어요. 그냥 보통. 도넛 겉면에 설탕이 발라져 있습니다.
김고은 — Google review
대존맛 도넛입니다. 전반적으로 노티드 도넛같은 맛인데,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어요 !! 상위호환 느낌 런던브릿지 구경하고 꼭 드시고 가세요 *소소한 팁 5시 근처에 닫던데 닫는 시간 쯤 가니까 남은 도넛들 할인해서 주더라구요 푸하하 그럼 맛있게 드시고, 유용함 👍🏻꾹
신현우 ( — Google review
맛종류가 많아요. 저는 피스타치오와 크림브륄레맛을 샀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특히 크림이 너무 맛있어요. 버러마켓에 오면 꼭 들려보세요.
백혜림 — Google review
저는 커스터드 크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다시 가고싶을 정도..! 안에 먹을 자리는 없어서 길에서 먹던가 포장해가야 합니다. 맛은 딱 노티드 도넛 맛 ! 저는 완전 추천해요 :)
송윤주 — Google review
크림듬뿍, 예쁘고 맛있습니다. 줄이 길지만 계산 포장이 빨라서 오래 기다리진 않아요. 다만 단맛이 뇌를 강타하고 기름기가 많으니 1인 1도넛의 욕심은 버리세요.
Minji ( — Google review
Borough Market, Cathedral St, London SE1 9DE, 영국•https://www.breadahead.com/•+44 20 7403 5444•Tips and more reviews for Bread Ahead Bakery | Borough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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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더 버클리

4.7
(1929)
•
Mentioned on 
3 lists 
호텔
이벤트홀
스파/헬스클럽
웨딩홀
버클리 호텔은 일류 레스토랑, 우아한 스파, 그리고 유명한 애프터눈 티로 알려진 고급 호텔입니다. 런던에서 가장 권위 있는 5성급 숙소 중 하나로 여겨지며, 고전적인 환대와 현대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건축가 리처드 로저스의 세련된 디자인은 손님들을 블루 바 또는 손으로 그린 벽화가 있는 아늑한 버클리 바로 안내합니다. 밝은 카페에서는 인기 있는 애프터눈 티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숙박했을 때 프런트 데스크의 다니엘라는 제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고, 제 경험을 정말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미국에서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던 중 예상치 못한 의상 고장이 발생했습니다. 드레스 지퍼가 완전히 끊어진 것입니다. 순간 당황한 저는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해서 재봉사를 구할 수 있는지 문의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퇴근 후였고, 재봉사는 이미 퇴근한 후였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은 다니엘라는 저를 직접 도와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재봉 경험은 거의 없다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재봉 도구를 들고 바로 저희 방으로 왔습니다. 드레스를 아래층으로 내려보내 망가진 지퍼를 직접 고치고 드레스를 다시 가져왔습니다. 말 그대로 저를 꿰매어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준 것입니다. 그녀의 차분하고 전문적이며 따뜻한 태도 덕분에 자칫 망칠 뻔했던 저녁이 기억에 남고 긍정적인 경험으로 바뀌었습니다. 호텔 업계에 종사하며 여러 곳을 여행해 본 사람으로서, 다니엘라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그녀는 긴급한 문제를 우아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다음 날 다시 연락하여 체크인을 하고 갈라 행사가 호텔 외부에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했습니다. 다니엘라는 보기 드문 수준의 세심함, 친절함, 그리고 최고의 서비스를 보여주며 진정한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그녀는 귀사 팀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최고의 환대를 구현하는 사람입니다. (원문) During my recent stay, Daniela at the front desk provided a level of service that far exceeded my expectations and truly elevated my experience. I encountered an unexpected wardrobe malfunction as I was preparing to leave for a formal gala we had traveled from the U.S. to attend— the zipper of my gown broke completely. In a moment of panic, I called the front desk to inquire if a seamstress might be available. Unfortunately, it was after hours, and the seamstress had already left for the day. However, Daniela, who answered my call, went out of her way to assist me personally. Although she modestly mentioned having only minimal sewing experience, she immediately came to our room with sewing tools in hand. She took the dress downstairs, managed to repair the broken zipper herself, and returned with the gown—literally sewing me into it to ensure I could attend the event. Her calm, professional, and compassionate demeanor turned what could have been a ruined evening into a memorable and positive experience. As someone who works in the hospitality industry and has traveled extensively, I was genuinely moved by Daniela’s dedication. She not only solved an urgent issue with grace and creativity, but also followed up the next day to check in and ensure everything went smoothly at the gala—despite it being an off-property event. Daniela demonstrated a rare level of attentiveness, kindness, and above-and-beyond service that truly sets a standard. She is a tremendous asset to your team and an embodiment of hospitality at its finest.
Angie L — Google review
런던 최고의 호텔을 기대하는건 가격을 봤을때만. 하이드 파크가 내려다 보이는 루프탑 수영장은 작고 방도 그냥 괜찮은 수준. 이 정도 금액을 내고 여기 머무느니 우버타고 좀 더 나가서 다른 방을 잡자! 나쁘지 않으나 가성비 별로.
JunHo P — Google review
👍
Joh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십 년째 여기 머물고 있습니다. 항상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입니다! 서비스와 진심 어린 배려가 훌륭합니다. 위치도 완벽합니다. 교회 전망 객실은 최고의 자연 채광을 자랑합니다. 시설 업그레이드와 개선은 항상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객실 내 일부 부품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에모리와 헬스장, 스파, 실내 수영장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영장 어린이 이용 시간은 이틀 연속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원문) I have been staying here for decades. It always feels like coming home! Service and genuine care is excellent. Location is perfect. Church view rooms offer the best natural light. Upgrades and improvements are always made. Some components in the room were not operating as they should. They now co share a gym, spa, indoor pool with Emory. Children hours for the pool are not enforced, two days in a row.
Brad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의 고전적인 5성급 호텔로, 위치가 좋습니다. 루프탑 수영장이 있는 런던 호텔 중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런던 최고의 호텔 조식 중 하나이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마티니 가게이기도 합니다. 세드릭 그릴로(Cedric Grilot)도 있으니 꼭 방문해 보세요. 객실은 다소 평범하고 기업적인 분위기지만 매우 편안합니다. (원문) Well located classic five star London hotel. One of the very few London hotels with a rooftop pool. One of the best hotel breakfasts in town and my favourite spot for a martini. Also hosts Cedric Grilot which is worth a visit. Rooms are a bit plain and corporate but very comfortable
Adreen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였고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직원들이 마치 대가족처럼 편안하게 대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저희를 돌봐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컨시어지 리셉션 데스크의 안드레아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아내와 저는 아들의 한 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했다고 말할 수 있어 기쁩니다. 위치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런던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원문) Superb and Faultless. I loved the fact that the staff made us feel like their own extended family. The staff went out of their way to look after us. A special thank you to Andrea at concierge reception desk. My wife and I stayed at the hotel to celebrate our baby son's one year old birthday. I am pleased to say that we had a memorable and personalised experience. The actual location is prime. Very good if you are a tourist in London for the first time.
Sudhi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에서 제일 좋아하는 호텔이에요! 직원들도 최고였고, 객실도 최고였고, 위치도 최고였어요. 제 강아지를 왕처럼 대해주시고, 필요한 모든 걸 챙겨주셨어요. 소매치기 때문에 카드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정말 이해심 있게 대해주시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도록 배려해 주셨어요. (원문) My favorite hotel in London! They staff were amazing, rooms are amazing, location is top, treated my dog as a king, took care of my every needs and when I had an issue with the my card (due to pickpockets) they were so understanding and made sure I didn’t have to worry about anything.
Sebo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호텔이었어요. 약혼 파티와 생일 파티를 여기서 했는데, 정말 좋은 추억이 됐어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세심했고, 레스토랑과 서비스도 훌륭했고, 원더 스파도 좋았어요. 스위트룸도 정말 멋졌어요. (원문) Fabulous hotel. Held my engagement party and birthday parties here so have great memories. Excellent, attentive service, great restaurants and services, wonder spa. The suites are lovely
Paul I — Google review
The Berkeley, Wilton Pl, London SW1X 7RL, 영국•https://www.the-berkeley.co.uk/?utm_source=google&utm_medium=org…•+44 20 7235 6000•Tips and more reviews for 더 버클리

17Hans & Gretel

4.4
(1068)
•
Mentioned on 
3 lists 
디저트 전문점
런던의 한스와 그레텔은 유명한 동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 장소로, 기발하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내부는 실제 생강빵 집을 닮도록 디자인되었으며, 사탕 나무도 있습니다. 메뉴에는 수제 젤라토가 들어간 굴뚝 케이크, 달콤한 사탕으로 장식된 프릭쉐이크, 다양한 아이스크림 맛과 사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간식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캠든 록 마켓 중심부에 자리 잡은 한스 앤 그레텔은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매혹적인 작은 디저트 천국입니다. 기발한 장식, 사탕으로 뒤덮인 벽, 판타지 테마의 미학으로 가득 찬 이곳은 지나가면서 한 번 들러보지 않고는 지나칠 수 없을 만큼 매력적입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꼭 한 번 맛보고 나오게 되죠. 엄청 더운 날, 저는 이곳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디저트 중 하나인 볼케이노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히기로 했습니다. 우선 이 디저트는 이름에 걸맞을 뿐만 아니라, 비주얼과 맛 모두 기대를 뛰어넘는 디저트입니다. 소용돌이처럼 휘몰아치는 연기 효과로 드라마틱한 연출이 더해져 주문에 극적인 효과를 더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눈속임이 아닙니다. 아이스크림 자체의 품질 자체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수제 아이스크림이라는 점, 그리고 질감과 맛 모두에서 섬세한 디테일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정말 부드럽고 크리미하며 풍부한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입에서 녹는 것이 아니라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아이스크림이었죠. 저는 클래식 바닐라 베이스에 화산처럼 부드러운 초콜릿 드리즐, 캔디 토핑, 그리고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울 정도인 슈가콘을 선택했어요. 양도 푸짐했고, 더운 날씨에 정말 축복받은 기분이었습니다. 더운 여름 날씨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볼케이노 아이스크림의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손에 들고 햇볕 아래 서 있는 모습은 캠든의 뜨거운 거리를 잊게 하는 완벽한 해독제 같았습니다. 시원하고 기분도 좋아졌고, 간단한 휴식도 마법 같은 작은 휴식으로 바꿔주었죠. 한스 앤 그레텔은 단순한 신기한 곳이 아닙니다. 진정한 매력을 지닌 고급 디저트 맛집입니다. 캠든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이든, 더위를 피하고 싶은 지역 주민이든, 꼭 들러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특히 볼케이노 아이스크림은 꼭 맛보세요! (원문) Nestled in the heart of Camden Lock Market, Hans & Gretel is an enchanting little dessert haven that looks like it was plucked straight out of a fairy tale. With its whimsical décor, candy-covered walls, and fantasy-themed aesthetic, it’s impossible to walk past without stopping to take a look — and once you’re inside, it’s even harder to leave without trying something. On a particularly hot day, I decided to cool off with one of their most eye-catching treats: the Volcano Ice Cream. Let me start by saying — this dessert not only lives up to its name, but exceeds expectations in both appearance and taste. The presentation is as dramatic as it sounds, with swirling smoke effects adding a bit of theatre to your order. But it’s not just a gimmick — the quality of the ice cream itself is truly impressive. The ice cream is handmade, and that attention to detail is clear in both texture and flavor. It was incredibly smooth, creamy, and rich — the kind of ice cream that doesn’t just melt in your mouth, but lingers long enough to appreciate every bite. I opted for a classic vanilla base with a volcanic twist of chocolate drizzle, candy toppings, and a sugar cone that was almost too pretty to eat. The portion was generous, and in the heat of the day, it felt like an absolute blessing. The hot summer weather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worthwhile. Standing in the sun with the sweet chill of the Volcano Ice Cream in hand felt like the perfect antidote to the sweltering streets of Camden. It cooled me down, lifted my mood, and turned a simple break into a magical little escape. Hans & Gretel is more than just a novelty — it’s a quality dessert spot with genuine charm. Whether you’re visiting Camden for the first time or you're a local looking to beat the heat, I’d highly recommend stopping by and treating yourself to something special. The Volcano Ice Cream, in particular, is a must-try!
Lino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테리어가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아주 화려하고, 인스타그램 사진에 딱 맞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요. ㅎㅎ 저희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빨랐어요! 오후에 가서 줄도 서지 않았어요.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어요. 버블검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어요! 온라인 사진으로 봤을 때 생각보다 가게가 크지는 않았어요. (원문) The place is well decorated! Very colorful, esthetically designed for your ig pix lol We loved it! The staff are friendly and the service was fast! We came in the afternoon so there wasn't even a line. Ordered at the self-service kiosk and got seated. The bubble gum ice cream was so good! The place is not as big as i thought it would be based on the online pictures though.
Tester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어요. 콘, 스쿱, 컵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가격은 다양하고, 가게 인테리어도 아름답습니다. 이 가게는 캠든 타운 마켓에 위치해 있어요. (원문) O sorvete é muito bom, tem opções e casquinhas ou cones e copos tb. Os valores são variados. A decoração da loja é linda. Essa loja fica em Camden Town Market
Paulo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신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아름답고 매혹적인 작은 가게에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좀 더 친절했으면 좋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원문) Als je van zoetigheden houdt is dit echt the place 2 be. Mooi en sprookjesachtig winkeltje met veel keuze. Alleen mocht het personeel vriendelijk zijn, dit was zeker niet het geval. Maar alles is heel lekker
Gond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도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틱톡 때문에 왔는데, 온라인 트렌드에 속해서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게는 정말 멋지고 귀엽고, 가격은 괜찮은 편이지만 여전히 비싸고 가성비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딸은 솜사탕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골랐어요. 보기에는 정말 좋았지만, 아이스크림이 그렇게 특별하거나 좋거나 더 좋지는 않았어요. (맛이나 품질에서 뭔가 특별한 걸 기대했지만, 중요한 건 가게와 음식 디자인이지 맛은 아니었어요.) 그러다가 모든 게 엉망이 되기 시작했어요. 물론 아이스크림부터 시작해야 하지만, 아이스크림이 솜사탕을 녹여서 엄청 끈적거리고 떨어져서 결국 모든 걸 손에 쥐고 아이스크림을 다 먹었어요. 정말 끔찍했어요.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실용적이진 않았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I came, like many others i guess because of tiktok and i think its just a online Trend who will Kind of disappoint you. The store is really good looking and super cute, the prices are okayish- but still high and not such a good price Performance. My daughter decided for the icecream with the cotton candy. It looked really nice, but the icecream was not super different or good/better. ( we expected something special from flavour/quality - but its all about the store and design of the food - not the taste) Than the whole thing started to be a huge mess. Of course you start with the icecream first, but the icecream melts the cotton candy, so it gets super sticky, falls off and than you have everything on your hands - rescuing the cotton candy while finishing the icecream. It was really horrible. Nice idea but not Practical. We wouldnt come again.
Charlin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캠든의 한스와 그레텔에서 동화 속 세상이 펼쳐집니다! 크리미한 화이트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 상큼한 레몬과 망고 셔벗, 쫄깃한 젤리 캔디,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설탕과 시나몬이 어우러진 "굴뚝"까지! 마법 같은 경험! 🍦🍋🥭🍭 (원문) Α fairytale comes to life at Hans and Gretel, Camden! Creamy white chocolate & pistachio ice cream, refreshing lemon & mango sorbets, the chewiest jelly candies, and the most delicious sugar-cinnamon “chimney” you’ll ever try. Pure magic! 🍦🍋🥭🍭
Afroditi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캠든 록에 있는 멋진 아이스크림 가게 겸 디저트 가게입니다. 아이스크림 맛이 다양하고 독특하며, 무엇보다 맛있습니다! 모하메드와 직원들은 놀라울 정도로 친절하고 맛 선택을 도와주었습니다. (원문) Amazing ice cream parlour and sweet shop in Camden Lock. The ice cream flavours and plenty and original and, most importantly yummy! Mohammed and staff were amazingly firendly and helpful in helping choose flavours
Bobby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스타그램에서 사진과 영상을 보고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건 사실이에요. 스프링클과 소스를 곁들인 버블 와플을 먹었는데, 아쉽게도 맛보다 비주얼이 더 별로였어요. 나쁘진 않지만 다시 갈 만한 맛은 아니었어요. 마법의 사탕 숲 테마로 멋지게 꾸며진 곳이고 서비스도 빨랐어요. 다만, 캠든 마켓이 그렇게 붐비지 않는 비 오는 날에 방문했어요. (원문) I admit I've seen pics and vids on Instagram which led to me wanting to try the food. I had a bubble waffle with sprinkles and sauce and unfortunately the food looks better than it tastes. It's not bad but it's not something that I would need to have again. The place is nicely decorated with it's magical candy forest theme and the service was quick, though I did visit on a rainy day where Camden market wasn't that busy anyway.
Ada — Google review
Unit 91, Camden Lock Pl, Chalk Farm, London NW1 8AH, 영국•https://hansandgretel.co.uk/•Tips and more reviews for Hans & Gretel

18Cocomelt London

4.2
(864)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디저트 전문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소호의 워더 스트리트에 위치한 코코멜트 런던은 초콜릿 애호가들의 천국입니다. 이 카페는 크레페 페투치니, 와플 스틱, 브라우니 조각과 마시멜로가 담긴 퐁듀 등 우유, 다크, 화이트 초콜릿에 푹 담긴 맛있는 메뉴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여운 곳이에요!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어요! 안에 자리가 좀 부족해요. 혹시 걱정되시면 테이크아웃도 가능해요. 저는 브라우니와 딸기를 곁들인 크레페 스시와 딸기 미니 팬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다시 가서 크레페 부리토를 비롯한 다른 창의적인 메뉴들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전반적으로 한번쯤은 맛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Very cute place! Love the decor! There is limited seating inside. If you are worried though, there is takeaway. I got the crepe sushi with brownie and strawberries, and a stick of mini pancakes with strawberries and both were delightful! I am excited to go back and try the other creative options like the crepe burrito, among other things! Overall, it is worth a taste!
Th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지난번 런던 여행 때 세 번이나 방문했습니다. 두 번은 테이크아웃 딸기에 화이트 초콜릿을 곁들인 메뉴였는데 (화이트 초콜릿을 정말 좋아해서 좀 비싼 편이었지만 두 번이나 갔어요), 한 번은 앉아서 먹으러 갔어요. 방문할 때마다 모든 게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서비스도 빨랐습니다. 좌석이 많지는 않아요.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결제하면 테이블로 가져다줍니다 (자리가 있다면요). 주저 없이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Great food and great service. Visited 3 times on my last trip to London. Twice for takeaway strawberries with white chocolate (I LOVE white chocolate, which is why I went twice even though they were a little on the expensive side), and once to sit down and eat. Everything was excellent on each visit. Staff were kind and service was quick. There isn’t a huge amount of seating. You order and pay at the counter and they bring it to the table (if you can get one). I would return again without hesitation.
Alyss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디저트를 먹으러 갔습니다. 음식 퀄리티가 아주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에서 몇 가지가 빠졌지만, 문제없이 빠르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이 지역에 계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Went here for dessert with the family. It was very food quality and the staff were friendly. A few bits were forgotten from our order but this was quickly rectified with no issues.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if you are in the area.
Stephe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에 짧은 여행을 갔을 ​​때 들렀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뭘 주문해야 할지 고민될 때 недушить 하게 기다려 주셨어요! :) 딸기 크레페와 화이트 초콜릿 말차를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고 이번 여행에서 길고 힘든 산책을 마치고 나서 딱 필요했던 메뉴였어요. 가격도 괜찮은 것 같아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We visited on our short trip to London. The stuff was very nice and waited patiently, as it was hard for us to decide what to order! :) We ordered the strawberry crepe and the white chocolate matcha. Both were very delicious and exactly what we needed after long exhausting walks on this trip. Prices are reasonable in my opinion. Definitely would visit this place again!
Ni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초콜릿을 좋아하신다면 코코멜트는 꼭 드셔 보세요. 메뉴 고르기가 정말 어려워요! 계산대에서 주문하면 매장에서 직접 가져다주거든요. 매장 안에 테이블이 몇 개 있으니, 자리가 있으면 꼭 가보세요. 저는 딸기와 브라우니를 곁들인 크레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ocomelt is not to miss if you love chocolate. The menu is hard to choose! You order at the till and they will bring it to your table if you’re eating in. There are a few tables inside, if you can get one. I got the crepe with strawberry and brownie, it was so good! I definitely recommend.
Vaness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소프트 서브가 너무 맛있었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묽지도 않았어요. 친구는 밀크셰이크를 마셨는데 바로 다 먹어 치웠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레인, 도움과 서비스에 정말 감사해요. (원문) Had a wonderful experience, the soft serve was so delicious not too sweet and not too runny. My friend had the milkshake and finished it instantly.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helpful thank you so much Rayne for your help and service.
Layma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 코코멜트에 갔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브라우니를 곁들인 스시 크레페, 벨기에 와플, 로터스 크레페를 먹어봤는데 모두 맛있고 보기에도 아름다웠어요. 품질과 맛도 훌륭했고,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더 좋았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Visited Cocomelt London and absolutely loved it! We tried the Sushi Crepe with Brownie, Belgian Waffle, and Lotus Crepe all were delicious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quality and flavors were amazing, and the atmosphere made it even better. Definitely coming back again!
Asif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무도 내가 코코멜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해하지 못해요. 나는 매일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을 여기로 데려가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사랑스러워요. 나는 달콤한 간식을 좋아하지 않지만 코코멜트에서 살 수 있다면 살고 싶어요. 말 그대로 코코멜트를 좋아해요. (원문) no one understands how much i love cocomelt, i think about it every single day and take every single person i know here. the staff are also so lovely and kind. im not a fan of sweet treats but if i could live in cocomelt i would. i literally adore it.
Taf A — Google review
132 Wardour St, London, W1F 8ZW, 영국•http://www.cocomelt.uk/•+44 20 7287 3823•Tips and more reviews for Cocomelt London

19Mamasons Dirty Ice Cream

4.5
(807)
•
Mentioned on 
+2 other lists 
$$$$cheap
아이스크림 가게
디저트 전문점
Mamasons Dirty Ice Cream은 런던 최초의 필리핀 아이스크림 가게로, 차이나타운, 켄티시 타운, 웨스트필드 화이트 시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활기찬 장소에서는 필리핀의 전통 빵 롤인 판데살로 만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인 빌로그를 제공합니다. 꼭 먹어봐야 할 우베(보라색 고구마) 아이스크림은 구운 밀빵 안에 담겨 있으며, 설탕 가루가 뿌려져 독특하고 맛있는 간식이 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디저트로 좋은 아이스크림. 저녁 식사 후에 여기로 가서 훌륭한 아이스크림을 맛보세요. 토요일 밤에 와서 흰 토끼, 판단, 리치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모두 훌륭하지만 약간 달콤한 면이 있습니다. (원문) Great ice cream for dessert. Head here after dinner for great ice cream. Came on a Saturday night and had ice cream with white rabbit, pandan and lychee. All excellent but a little in the sweet side.
Jaso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평생 먹어본 우베 아이스크림 중 단연 3위, 아니 어쩌면 1위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건 절대 비할 데가 없죠. 가게가 좀 작고 붐빌 때는 줄이 길어질 수 있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우베 아이스크림을 얹은 따뜻한 말차 브라우니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Arguably top 3 if not one of the best ube ice cream I've tried in my life. No contest about that. The place is a bit small and the lines can be long during peak hours but it is so worth the wait and slight hassle. The warm matcha brownie topped with ube ice cream was phenomenal.
Binh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객 서비스 별점 0점. 저는 몇 년 동안 이곳에 올 때마다 자주 찾았습니다. 저는 런던에서 태어나고 자란 말레이계 필리핀인으로, 노인과 타인에 대한 존중과 같은 전통적인 필리핀과 아시아적 가치관을 가지고 자랐습니다. 저희는 이드(2025년 6월 6일)에 맛있는 우베 아이스크림과 리치 망고 셔벗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모두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무례하고 비꼬는 투로, 불친절했습니다. 다시는 이 곳을 찾지 않을 겁니다. 아이스크림 냉장고 옆에 적힌 것처럼 이곳이 정말 세계 최초의 필리핀 아이스크림 가게인지 농담 삼아 물었습니다. 은퇴한 국민보건서비스(NHS) 직원으로 지금은 필리핀에 계신 어머니께서 카페 주인과 필리핀 사람들은 어디 출신인지 물으셨습니다. 저희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진심으로 궁금해했습니다. 두 직원(젊은 필리핀 남성과 젊은 아시아 여성)은 비꼬고 무례하며 퉁명스러웠습니다. 저는 어머니, 쿠야, 시누이, 어린 조카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정말 충격적이었고, 불쾌한 기분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이 꾸중을 들으면 이해하지 못할 것이 분명했기에 침묵을 지켰고, 이미 영향을 받았지만 가족의 시간을 망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런던 고객 서비스에 대해 이런 인상을 가져서는 안 되며, 필리핀 전통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모든 훌륭한 사업을 뒷받침하는 팀을 지지하기 때문에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이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현장 직원들에게는 교육과 조언이 필요합니다. 경영진이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들이 우리에게 역사학자도 아니고, 필리핀 어디 출신인지도 모를 정도로 주인들을 잘 모른다고 말하는 건 별일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말을 날카로운 눈초리로, 비꼬는 어조로 하고, 우리 앞에서 무례하게 굴었다는 사실에 만족하며 서로를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건, 해외 거주 지역 사업체들을 위해 돈을 낸 뒤에 하는 행동인데도 모욕이자 도발입니다. 아는 모든 사람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게 다 그런 거죠. 입소문으로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사업을 계속할 수는 있겠지만, 사업 손실도 있을 겁니다. 주인들이 이 어려움을 잘 헤쳐나가기를 바랍니다. 살라맛! (원문) 0 stars for customer service. I have frequented this place over the years whenever I'm in town. I'm a Malay Filipino born and raised in London, raised with traditional Filipino and Asian values such as respect for elders and people. We came on Eid (6th June 2025 ) to cap our day with some delicious ube ice cream, and lychee and mango sorbet. All of which are excellent. However, the service was rude, sarcastic and inhospitable. I will not return with my custom. I jokingly asked if this was really the world's first Filipino ice cream parlour as stated on the side of the ice cream fridge. My Mum who is a retired NHS worker and now in the Philippines asked about the owner of the café and where abouts from the Philippines they're from. We were being conversational and genuinely curious. The two members of staff (a young Filipino man, and a young Asian woman) were sarcastic, rude and abrupt. I was with my Mum, kuya, sister in law, niece and nephew both who are children. It was shocking and I left with a bad taste in my mouth. I kept silent as it was evident they would not have understood being told off, and I didn't want to ruin the time for my family although it was already affected. This is not the impression anyone should have of London customer service and definitely not of Filipino traditions. I wrote this review to give constructive feedback, as I support the team behind all these fantastic ventures, but the front line staff must be trained and advised. I hope the leadership read this. Us being told by these staff that they're not historians, and don't know the owners well enough to know where abouts in the Philippines they're from is not a big deal, but when told this with cut eye and sarcastic tones and then blatantly looking at each other pleased with themselves for being rude in our face, is an insult and provocation to say the least after paying in support of local businesses of the diaspora. I have told everyone I know. That's how things roll. Word of mouth. You may continue to do business, but you lost some business too. Wishing the owners all the best with these challenges. Salamat!
Razal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다 맛있었어요. 필리핀 사람이고 우베가 먹고 싶다면 여기가 딱이에요. 저녁 먹고 디저트 먹으러 갔는데, 특히 우베 판데살이 꽤 크다는 걸 몰랐어요. 나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베 아이스크림 통을 하나 사서 테이크아웃했는데, 안 사먹을 수가 없네요! (원문) Absolutely loved all of them. If you’re a Filipino and craving for ube, then you’re in the right place. We came for dessert after dinner, didn’t realise they’re big enough especially the ube pandesal — could be for sharing! Bought an ube ice cream tub for me to take away, just can’t resist not getting one!
Christin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베 천국! 빌로그 정말 맛있어요! 이번엔 못 먹었지만 브라우니는 정말 맛있어요. 친구는 망고 셔벗을 시켰는데 그것도 맛있었어요. (원문) Ube heaven! I love the bilog! And I didn’t get it this time but the brownie is great. My friend got the mango sorbet and it was lovely too.
D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할로할로 정말 맛있어요. 우베 아이스크림, 랑카, 레체 플랜, 굴라만, 콘플레이크 등등이 있어요. 어렸을 때 집에서 할로할로를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랑 부코파이도 있어요. 특히 이번 여름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lo halo is really good. It has ube ice cream, langka, leche flan, gulaman etc, corn flakes etc. It made me reminisce when eating halo halo as a kid back at home. They also have ice cream sandwiches and buko pie. Really recommended especially this summer.
Franci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아이스크림, 놀라운 Bilog, 그리고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들이 모든 멋진 맛을 아낌없이 시식해 주었어요. 💜💜💜 양이 정말 푸짐했어요! 특히 시트러스 향이 나는 음료는 아이스크림보다 상큼하고 새콤달콤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Delicious ice cream, amazing Bilog and friendly helpful staff who generously gave tasters of all their awesome flavours 💜💜💜 giant portions! The citrusy drink was especially refreshing and deliciously sour compared to the ice cream.
Fion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흠잡을 데가 없어요. 몇 년 동안 여러 번 왔는데, 우베 빌로그는 의심할 여지 없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달콤한 간식 중 하나예요. 하지만 제가 참을 수 없는 건 서비스예요 😖. 앉아서 먹는 걸 정말 좋아하지 않거든요. 말씀드렸듯이, 저는 여러 번 갔어요. 어제(그래서 이 글을 쓰고 있어요) 친구들과, 제 반쪽과 함께 갔는데, 서비스 때문에 분위기가 계속 너무 불편해요.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무례해요. 들어가면 미지근한 인사로 인사를 하지만, 그게 전부예요. 그들은 어떤 서비스도 제공하기보다는 카운터 뒤에서 서로 또는 친구들과 수다 떠는 데 훨씬 더 관심이 많아요. 가벼운 농담이나 칭찬조차 전혀 하지 않아요. 마치 제가 가버릴 때까지 참아주는 것처럼 느껴져요. ㅎㅎ 그들은 또한 매우 비판적이고, 당신을 쳐다보지도 않고, 당신을 쳐다보지도 않고, 서로에게 중얼거리고 웃지도 않고, 전반적으로 당신이 무시하고 음식을 즐기도록 하는 매우 환영받지 못하는 환경을 만듭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그들이 모두 아래층으로 오랫동안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발견했습니다. 한 번에 15분 이상 당신을 방치하게 됩니다. 서비스와 건강과 안전을 위해 누군가는 항상 매장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해는 마세요, 그들이 잠시라도 곁에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주문하기 위해 잠시 기다렸고, 건물 안에 누가 있는지조차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과거에 서비스가 괜찮았던 때도 있었지만, 10번의 경험 중 2번은 서비스가 "수용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Mamasons, 음식은 훌륭하지만 서비스는 손님들이 다시 가고 싶어하지 않게 만듭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엄청난 개선이 될 것입니다. (원문) Cannot fault the food. I have been here so many times over the years, and the ube bilog is one of my favourite sweet treats without a doubt. What I cannot stomach is the service 😖, I really don’t enjoy sitting in there to eat. As I mentioned, I have been so many times - as recently as yesterday (which is why I’m writing this) with friends, with my other half, and the vibe is consistently super uncomfortable because of the service. The people who work in there are rude. When you enter, they will acknowledge you with a lukewarm greeting but that’s where it ends - they are far more interested in chatting with each other or their friends behind the counter than provide any kind of service at all. They don’t engage in any chat - even light joking or even compliments - it very much feels like they are tolerating you until you go away lol. They also come off very judgy, cut you looks, look at you and mutter to each other and laugh, and generally make it a very unwelcoming environment which you need to ignore to enjoy yourself and your food. Consistently over the years I have also noticed they tend to all disappear off downstairs for prolonged periods too, leaving you unattended inside for 15+ mins at a time.. I feel someone should probably be on the shop floor at all times for service + health and safety? Don’t get me wrong, it was kind of a welcome break to not have them around for a bit 🤣 but we waited a while to order more stuff and genuinely weren’t sure if anyone was even in the building. There have been times in the past that the service has been ok, but I’d say out of every 10 experiences, probably 2 have been “acceptable” service wise. Mamasons, your food is awesome, but the service really discourages patrons from wanting to return. If you sort it out it would be a huge improvement
May L — Google review
91 Kentish Town Rd, London, NW1 8NY, 영국•+44 20 3345 5191•Tips and more reviews for Mamasons Dirty Ice Cream

20Soft Serve Society

3.9
(192)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디저트 전문점
디저트 가게 소프트 서브 소사이어티는 쇼디치, 웸블리, 크로이돈에 위치한 독특한 맛의 소프트 서브 아이스크림을 제공합니다. 이 달콤한 장소는 이제 세븐 다이얼스 마켓에 두 번째 집을 두고 있으며, 바닐라와 코코넛에 말차와 숯을 섞은 예상치 못한 맛의 소프트 서브를 만들어냅니다. 냉동 팬들은 솜사탕이 부풀어 오르는 클라우드 9 선데이를 선택하거나, 여러 층으로 쌓인 프릭쉐이크 중 하나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마차 매드니스 먹었는데 그냥 말차 아이스크림만 먹어도 충분해요. 떡은 아무맛도 안나고 팥도 달지 않아요. 아이스크림은 맛있지만 비싸네요. 다음에 가면 마차라떼 마셔보려고요. 쿠키 종류가 많고 맛있어 보였어요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포함된 레드벨벳 쿠키를 받았는데 괜찮았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쿠키 중 최고는 아니지만 여전히 즐겁고 따뜻합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소스가 없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습니다. 가격은 조금 가파르지만, 돌아가서 다른 것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I got a red velvet cookie with soft serve, which was alright! Not the best cookie I’ve ever had, but still enjoyable (and warm). I did think the soft serve was a little lacking, especially had it not had the sauce. The price was a little steep, but I do want to go back and try some of their other things!
Fl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독특한 창작물. 재료의 맛이 고급스럽습니다. 나는 사과와 계피 소프트 아이스크림 컵을 정말 좋아했지만 티라미수 컵이 단연 최고였습니다. 별 4개를 준 유일한 이유는 사과 계피가 사과와 그래놀라 조각과 아이스크림의 비율이 더 좋았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원문) I really liked this place. Unique creations. The ingredients have a high quality taste. I really loved the apple and cinnamon soft serve cup but the tiramisu one was by far the best one. Only reason for the 4 stars is because I felt like the apple cinnamon one could have had a better ratio of apple and granola bits to ice cream
Corrin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말차라떼랑 쿠키도 먹어봤는데 최고는 아니었어요. 5점 만점에 3점 드릴게요. 서비스는 친절하지만 말차 품질이 최고는 아닌 것 같아요. 죄송해요. (원문) Tried their matcha latte and cookies but it wasn't the best one. I will give 3/5. Service is friendly but I think their matcha is not the best quality I'm sorry.
Domi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아이스크림을 격리실 코지마 휠케이크처럼 3일 연속 먹었어요 😹 세 장의 사진은 서로 다른 날 찍은 것입니다. 이건 말차 매드니스인데, 백옥 두 개와 팥앙금이 더 들어있어요. 백옥이 시럽을 더해줄 텐데 저는 츠지리 갈 때 안 넣거든요. (원문) 呢間雪糕我又係連續食左三日,同隔離間小島車輪餅一樣😹 三張相都唔同日子影 呢個係Matcha Madness,有兩粒白玉,一堆紅豆蓉,好食過辻利,佢啲白玉會加糖漿,我去辻利食佢都唔會加
Mi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말차 바닐라 소프트 서브가 아주 맛있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회색 염색을 해주신 직원분께도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드려요. (원문) Had the matcha and vanilla soft serve very good and decent price. Thanks to the lady with dyed grey for the nice service.
Hess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핑이 많지는 않지만 아이스크림 자체는 훌륭하다는 다른 리뷰어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푹신하고 맛있지만 많은 소프트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고 달콤한 맛은 아닙니다. 티라미수와 커피를 맛보러 다시 올게요! (원문) I agree with other reviewers that there isn't a lot of topping, but the icecream itself is excellent. Fluffy and tasty but not to sweet and sugary like many soft serves. Will be back to try the tiramisu and coffee!
Kaz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스크림은 매우 맛있고 양도 적당했습니다. 다만 오늘은 카드 머신이 작동하지 않아서 5~10분만 기다려야 해서 아쉬웠습니다! (원문) The ice cream was very delicious and a good portion, just a shame we are doing 5 to 10 minutes because the card machine did not work today!
Love B — Google review
35 Earlham St, London, WC2H 9LD, 영국•https://www.softservesociety.com/•Tips and more reviews for Soft Serv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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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Mille Patisserie

4.3
(181)
•
Mentioned on 
3 lists 
케이크 전문점
카페
프랑스 제과점
Nestled in a stylish yet compact space, Mille Patisserie is a hidden gem that specializes in the art of mille crepe cakes. These delightful no-bake desserts are crafted by meticulously layering delicate French crepes with luscious pastry cream, resulting in an indulgent treat that's hard to resist. With flavors ranging from pistachio and Madagascan vanilla to matcha and Gariguette strawberry with elderflower, each bite offers a unique taste experience.
런던에도 커스터마이징 생일 케이크가 있다니ㅠㅠㅠㅠ 졸귀탱에 존맛이에오 두번가세요 세번가세요 생일마다 가세효. 한국 스타일 딸케가 여기있었어훃
Hayoung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리의 케이크, 정말 감동적이에요! 원래 케이터링 업체에서 실수로 급하게 케이크를 사야 해서 생일 당일에 케이크 가게를 급히 찾아야 했는데, 마침 토요일이었는데 말이죠! 밀리의 케이크 덕분에 저녁 6시 전에 멋진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어 배달할 수 있었어요. 소통도 원활하고 친절했고, 케이크 자체도 정말 최고였어요. 풍부한 식감에 놀라운 맛에 사진처럼 아름다웠어요. 손님들 모두 정말 좋아했어요. 정말 하루를 구해줬어요! 품질과 서비스 모두 최고인 밀리의 케이크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m so impressed with Millie’s Cake! I had a last-minute emergency after my original food caterer messed up, so I had to quickly hunt for a cake shop on the day of the birthday—and it was a Saturday! Millie’s Cake came through and managed to create and deliver a beautiful chocolate cake before 6 p.m. Communication was clear and friendly, and the cake itself was absolutely top-notch: rich texture, amazing flavor, and it looked just as stunning as the pictures. All my guests loved it. Truly saved the day—highly recommend Millie’s Cake for both quality and exceptional service!
H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가 처음 문을 연 이후로 계속 케이크를 사 왔는데,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이 가게의 독특한 고기 솜사탕, 토란, 김, 그리고 모찌 베이스 케이크인데, 맛과 식감이 정말 훌륭해요. 위챗으로 주문하면 정말 편리하고 항상 간편해요.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I’ve been buying cakes from this shop since they first opened, and they’ve never disappointed! My go-to is their unique meat floss, taro, seaweed, and mochi base cake — such a great combination of flavors and texture. Ordering through WeChat is super convenient and always smooth. Highly recommend giving them a try!
Si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케이크 가게는 처음이라 케이크 한 장을 주문해서 픽업했어요. 픽업 과정도 순조롭고 간편했고, 도와주신 직원분도 친절하고 정중했어요. 바닐라 푸딩이 들어간 호지차 밤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호지차 향이 진하고 눈에 띄었고, 차 가루도 아끼지 않았어요. 층층이 잘 섞여 있었고, 밤 크림은 진하지만 무겁지 않았고, 단맛도 딱 적당했어요. 다른 곳에서 호지차 케이크를 먹어봤는데, 호지차 향이 거의 없거나 케이크 자체가 너무 달았는데, 여기 호지차 케이크는 정말 완벽했어요. 게다가 품질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주문하기 전에 고객 서비스, 프로모션, 케이크 배송 시 손상되었다는 후기를 봤는데, 저는 매장 픽업을 선택해서 그런 문제는 전혀 없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순조로웠어요. 다음에 꼭 다시 와서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It was my first time trying this cake shop and I ordered a whole cake for pick-up. The collection process was smooth and easy, and the staff member who helped me was clear, polite, and pleasant. I got the Hojicha Chestnut Cake with Vanilla Pudding, and it was honestly so good. The hojicha flavor was deep and noticeable, they definitely don’t skimp on the tea powder. The layers were well balanced, the chestnut cream was rich but not heavy, and the sweetness level was just right. I’ve tried hojicha cakes from other places before where either the hojicha flavor was barely there or the cake was overly sweet, but this one was perfect. Also, the price was reasonable for the quality. Before ordering, I saw some reviews mentioning issues with customer service, promotions, or cake delivery arriving damaged. None of these happened to me, likely because I chose in-store pickup. My experience was smooth from start to finish.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and try another flavor next time!
Hob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에서 생일 케이크를 몇 번이나 샀는데, 언제나처럼 완벽한 맛에 세심한 디자인까지! 서비스와 포장도 정말 최고예요! 런던 최고의 케이크집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at’s the several times I bought birthday cakes in Mille, as usual perfect taste and thoughtful design; The service and packaging are also amazing! The best cake shop in London! Highly recommended~
X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딸기 푸딩 케이크를 미리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친구들도 모두 좋아했어요. 맛도 딱 좋았어요. 너무 달지 않고, 정말 신선하고, 정말 예쁘게 만들어졌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와서 또 먹을 거예요. (원문) I pre-ordered the strawberry pudding cake from this place, and it was absolutely delicious! My friends all loved it too. The flavor was just right — not too sweet, really fresh, and beautifully made. Highly recommend! Will definitely be back to try more.
茶蛋白妮儿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친구 생일 선물로 이 말차 포도 케이크를 미리 주문했는데, 다들 너무 좋아했어요! 전날 주문했는데 다음 날 바로 준비됐어요. 정말 빨리요! (원문) Super delicious! Pre-ordered this Matcha Grape cake for my friend’s birthday, we all loved it! I ordered the day before and it was ready for the next day, very speedy!
Yixuan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케이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재료도 너무 신선했고, 과정 내내 소통도 빠르고 수월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cake was absolutely delicious! The ingredients were so fresh, and the communication throughout the process was quick and easy. Highly recommend!
Meiyi J — Google review
8A Spring St, Tyburnia, London, W2 3RA, 영국•https://www.patisseriemille.com/•+44 20 7018 7667•Tips and more reviews for Mille Patisserie

22The Proof

4.7
(46)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제과점
케이크 전문점
디저트 전문점
이스트 런던에 위치한 제과점 '더 프루프'는 전 음악 저널리스트 프란체스카 스트레인지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제과점은 코코넛 마카롱, 비건 스티키 토피 푸딩, 티라미수, 레몬 머랭 타르트 등 인상적인 디저트 선택을 제공합니다.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간식을 제공하는 '더 프루프 박스'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케이크! 놀라운 고객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 제가 원하는 사진이 담긴 핑크색 빈티지 케이크를 요청했는데 Katy는 케이크에 생기를 불어넣는 데 매우 사랑스럽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 케이크를 완벽하게 만들었으니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었어요! 그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어서 저는 촉촉하고 완벽하게 만들어진(너무 달지 않은) 라즈베리와 라즈베리 잼이 채워진 바닐라 스펀지를 요청했습니다. 케이크 겉도 예쁘고 속도 맛있었어요! 그럼 증거 푸딩 감사합니다. 저는 돌아올게요 :) (원문) Delicious cake! Amazing customer service and attention to detail. I asked for a pink vintage cake showed photos of what I wanted and Katy was extremely lovely and helpful in trying to bring the cake to life. Made my cake perfectly couldn’t have been happier! Well worth the price, I asked for a vanilla sponge, which was moist and made to perfection (not too overly sweet) filled with raspberry’s and raspberry jam. Cake Was pretty on the outside and delicious on the inside! So thank you proof puddings I will be back :)
Sxxkir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5* 고객 서비스 - 베이비 샤워 당일 재난이 발생했을 때 케이크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케이크 맛도 너무 좋았고 배송도 너무 빨랐어요.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문제를 효과적으로 처리한 Katy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그녀는 하루를 구했다 x (원문) 5* customer service - they sorted out an issue with the cake when we had a disaster on the day of the baby shower. Also the cake tasted amazing and was delivered so quickly. Would recommend to everybody!! Special thanks to Katy for dealing with the problem so effectively. She saved the day x
Syrah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이 보석 같은 장소를 발견했는데, 역을 운영하고 있던 Tom은 놀랍고 사려 깊은 사람입니다. 저와 아주 쉽게 관계를 맺고 좋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곳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Tom. 꼭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Just discovered this gem of a place and Tom who was running the station is an amazing and thoughtful person. Built rapport with me with such ease and had a great chat. This place is a must go, thank you Tom, will return indeed.
Ahi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특히 단 것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초코칩 쿠키가 특히 맛있었어요. (원문) Great selection of goods, especially for those with a sweet tooth. The chocolate chip cookies were particularly good.
Cost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수익 창출과 좋은 커피도 있습니다. 또한 비유제품 우유에 대해서는 추가 비용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 (원문) Amazing profiteroles and good coffee too. They also don’t charge extra for non-dairy milk 👏👏👏
Hannah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쁘고 맛있는 초코가나슈 케이크! 주인도 매우 친절합니다. 급하게 케이크를 받을 수 있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원문) Beautiful and delicious chocolate ganache cake! The owner is also very accommodating. I was able to get a cake in short notice and it exceeded my expectations!!!
Tali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Proof와 그들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절대적으로 좋아합니다. Dalston에 있는 그들의 공간은 미학적으로 매우 즐겁고 그들의 디저트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합니다! 특히 내가 먹어본 것 중 최고인 프로피테롤을 좋아하는데, 토핑과 소스 선택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나는 또한 레몬 머랭과 레드 벨벳 케이크에 정말 애착을 갖고 있습니다! 솔직히 들르는 것에 대해 두 번 생각하지 마십시오. 런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 장소입니다! (원문) Absolutely LOVE the Proof and everything they have to offer. Their space in Dalston is so aesthetically pleasing and their desserts are off the chart incredible! Particularly fond of their profiteroles which are the best I’ve ever had, and who wouldn’t LOVE a choice of toppings and sauces? I also have a real soft spot for their lemon meringue & red velvet cake! Honestly don’t think twice about stopping in, it’s my favourite dessert spot in London!
Gabriell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하고 친절한 직원, 좋은 케이크 선택 및 차분한 분위기 - 추천합니다! (원문) Super friendly and kind staff, good cake selection and chill vibe - would recommend !
Ernesto S — Google review
Dalston Square, London, E8 3BQ, 영국•+44 20 3336 775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Proof

23Crosstown

4.0
(28)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도넛 전문점
제과점
카페
Crosstown은 런던에서 인기 있는 목적지가 되었으며, 다양한 위치에서 긴 줄을 서 있는 모습에서 그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제과점은 사워도우를 사용하여 더 풍부하고 톡 쏘는 간식을 만들어 도시의 도넛 씬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필링과 토핑은 Crosstown이 진정으로 빛나는 곳으로, 블루베리 초콜릿과 유자 필링, 단일 원산지 커피와 초콜릿, 레몬 타임과 같은 창의적이고 균형 잡힌 맛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반경 200m 내에서 최고의 도넛이 될 것입니다. 신선하고 맛있어서 하나 먹고 나면 또 먹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점은 아쉬울 수 있지만, 많고 평균적인 것보다 약간 좋은 것이 더 좋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원문) Sûrement les meilleurs donuts dans un rayon de 200m. Ils sont frais, gourmands et après en avoir mangé un on n’a plus envie d’un autre. On peut juste regretter le manque de variétés mais mieux vaut peu et bon que beaucoup et moyen. Isn’t it ?
Hanz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비건 도넛과 기타 페이스트리를 판매하는 훌륭한 디저트 가판대입니다. 이 가판대는 매우 유혹적이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시나몬롤을 집어 들었는데, 그 순간 구운 것처럼 굉장히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A great dessert stand with a huge variety of vegan donuts and other pastries that are all so tempting and great looking. I took the cinnamon roll and it was extremely soft like it's been baked that instant and so very delicious.
Kari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최근에 당신의 식당에서 쫄깃한 도넛을 구입했는데, 처음에는 이 간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하지만 도넛이 신선해 보이지 않아서 실망과 답답함을 표현해야겠습니다. 신선함이 부족하여 전체적인 경험에 큰 영향을 미쳤고 기분이 상했습니다. 저는 고객으로서 신선한 베이커리 제품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귀하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고객이 귀하의 시설에서 정말 신선하고 맛있는 도넛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I recently purchased chewy donuts from your establishment, and I was initially excited to indulge in this treat. However, I must express my disappointment and frustration as the donuts did not appear to be fresh. The lack of freshness greatly affected my overall experience, and I was left feeling upset. As a customer, I value the anticipation and enjoyment that comes with fresh bakery items. I hope that you can address this issue and ensure that future customers can delight in truly fresh and delicious donuts from your establishment.
Food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서비스, 간단하고 효율적입니다. 도넛은 좋지만 제공되는 것이 정말 흥미롭기 때문에 너무 달콤하지만 때로는 맛이 부족하고 내 취향에 비해 너무 달지만 반면에 반죽은 매우 좋습니다. (원문) Bon service simple et efficace le donut est bon mais reste sucré dommage car les propositions sont vraiment intéressantes mais ça manque de goût parfois et c’est trop sucré à mon goût mais la pâte par contre très très bien
Titi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건 다크 초콜릿 도넛은 맛있고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원문) The vegan dark chocolate donut is delicious and dare I say it worth the price!!
Daniell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정말 놀랍습니다. 여기 도넛은 믿을 수 없을만큼 신선하고 맛있으며 지나치게 달지 않습니다. 맛은 창의적이고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매우 독특합니다!! 유자를 채운 블루베리 초콜릿, 싱글 오리진 커피와 초콜릿, 그리고 레몬 타임을 먹어보았습니다. 내가 런던에 살았다면 매일 이걸 먹었을 텐데.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위생에도 세심하게 도넛을 다루십니다!! (원문) This place is absolutely phenomenal. The donuts here are incredibly fresh, delicious, and not overly sweet. The flavors are creative, well balanced and so unique!! I tried the blueberry chocolate with yuzu filling, the single origins coffee and chocolate and the lemon thyme. If I lived in London, I'd eat these every single day. The staff are incredibly friendly and handle the donuts with great care to hygiene too!!
M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폭신하고 달콤한 도넛을 찾으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 실외에서 판매하기 때문에 반죽이 꽤 딱딱할 수 있는데, 특히 하루가 끝나갈 무렵에 따면 더욱 그렇습니다. 도넛 종류는 다양하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고(약 5파운드) 기대만큼 맛있지는 않습니다. 본연의 맛을 살린 수제 브리오슈를 찾으신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원문) I cannot recommend this place if you are looking for a fluffy and sweet donut 🍩. As they are outside, you can find the dough very hard, especially if you pick them at the end of the day. The choice is great, but they are overpriced (around 5£) and not as tasty as expected. If you are looking for a kind of homemade brioche with original taste, that's your place.
Julie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노점은 정말 숨은 보석 같아요!!! 도넛 플랜트나 도우 같은 미국 유명 도넛 가게는 많이 가봤지만, 이 도넛은 정말 최고예요! 정말 놀랍고 독특한 맛이거든요. 런던에 다시 가서 더 많이 먹고 싶어요. (원문) This stall is a hidden gem!!! i tried a lot of famous donut shops in USA like donut plant and dough but these donuts beats them for sure! such an amazing unique flavors. i wish i can go back to London just so i can eat more of them.
Rim B — Google review
London, N1C 9AL, 영국•https://www.crosstown.co.uk/project/kings-cross/?utm_source=goog…•+44 20 7360 5790•Tips and more reviews for Crosstown

24Peggy Porschen Belgravia

3.9
(1751)
•
4.0
(126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카페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페기 포르셴 벨그라비아 Ltd는 첼시에 위치한 트렌디한 베이커리로, 창의적인 컵케이크, 우아한 케이크 및 기타 맛있는 디저트로 유명합니다. 가게의 상징적인 부드러운 분홍색 외관과 꽃 장식은 인스타그램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내부에서는 클래식 케이크, 레이어 케이크, 레드 벨벳, 소금 캐러멜, 다크 초콜릿 트러플과 같은 맛의 컵케이크 등 군침 도는 간식들이 계속해서 제공됩니다.
레드벨벳 최고! 예쁘고 사진찍기 좋음, 포장만해서 가게분위기는 모르겠으나, 매우 좁고 북적거림.
백혜성 — Google review
핑크핑크한 분위기 가격대비 맛은보통. 그냥 인스타용 사진찍기좋은곳이랄까..딱 그정도 공항가기전 버스시간이 많이남아 들린곳
JIN : — Google review
뉴욕 매그놀리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이 떨어집니다. 가격 상관 없이 케익과 커피맛이 너무 떨어지네요. 그리고 많은 여행객들이 캐리어 끌고 방문하여 장소도 많이 협소합니다. 거주민이 아닌 여행객이 가는것은 추천하고 싶지않습니다. 동네 자체가 훌륭하지않고 근방 역도 터미널역인지 큰 버스가 많이 다니고 번잡하고 지저분합니다.
Jimenes L — Google review
작년 8월 말에 방문했다. 컵케익의 맛은 괜찮았다. 하지만 남자직원이 거스름돈을 주는 과정에서 내 친구에게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보였고 우리의 여행에 안좋은 기억을 남겼다.
류승 — Google review
늘 사람이 많다. 기다리는 시간에 비해 맛은 보통
찌니미니 — Google review
슈가크래프트도 배우고 카페도 있고... 역시 최고
쁘띠맘petitmom — Google review
서양인들 사이에 인스타 사진 맛집. 한국사람이 굳이 찾아가서 봐야할 만한 인테리어와 맛은 아님
Soul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차도 정말 맛있고, 컵케이크와 케이크도 맛있고, 프레젠테이션도 아름다워요. 꽃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곳이죠. 여성스러운 핑크색이 정말 멋져요.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였어요. 애프터눈 티나 브런치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e thé est très bon, les cupcakes et gâteaux délicieux et magnifique présentation. Le lieu est très bien décoré et floral. Le rose girly est superbe. J’ai adoré cet endroit. Service rapide et très agréable. Je recommande cet endroit pour un goûter ou un brunch.
Photographe H — Google review
116 Ebury St, London, SW1W 9QQ, 영국•https://www.peggyporschen.com/•+44 20 7730 1316•Tips and more reviews for Peggy Porschen Belgravia

25Flesh & Buns Covent Garden

4.5
(2657)
•
4.0
(125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정통 일식 레스토랑
이자카야
Flesh & Buns Covent Garden는 보다 성숙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이자카야 스타일의 펍으로, 이 지역에서 재미있는 식사 장소를 찾는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바삭한 오리와 바베큐 소고기 갈비와 같은 옵션이 가득한 맛있는 대만식 밀크 번을 제공하며, 스시, 한국식 치킨 윙, 새우 튀김과 함께 자신만의 스모어를 구울 수 있는 독특한 기회도 제공합니다.
금요일 저녁. 리젠트 스트릿을 헤매다 빈자리 있는 식당 찾아 여기까지 왔다. 일식집이면 우리 입맛에도 잘 맞으니. 식당은 지하. 내려가니 엄청 넓고 엄청 사람 많고 엄청 시끄럽다. 마침 넓은 테이블이 딱 하나 비어있어서 착석. 역시나 맛있게 배불리 잘먹었다.
라후파 — Google review
음식 하나하나 맛이 괜찮았다 완벽한 일식은 아니지만 기분 좋은 맛이였다. 분위기도 좋으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다 별점 하나를 뺀 이유는 금액적인 부분때문… 식사보다는 술을 마시며 간단하게 먹기 좋은 곳
Sohe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상에. 두 번째 방문인데 음식, 경험, 서비스 모두 기억했던 그대로예요. 10/10점 만점에 10점! 한국식 닭 날개, 와규 바오 번,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어서 쉴 새 없이 떠들다가 갑자기 조용해졌어요. 정말 좋은 징조예요!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이자 오늘 밤 앤젤라가 정말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Oh my goodness. Second time here and the food, experience and service is just as we remembered - 10/10. The Korean Chicken Wings, Wagu Bao Buns and Basque Cheesecake is so unbelievable we go from non-stop talking to absolute silence. A very good sign! Our favourite restaurant and, tonight, Angela was a delight. Thank you!!
Alic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선물로 이곳을 방문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바오 번은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저희는 라지 세트를 주문했는데, 저희 셋이 먹기에 충분했어요. 생선, 돼지고기, 소고기 속은 모두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품질과 전반적인 경험을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I visited this place for my birthday, and it was truly an amazing experience. It was my first time trying bao buns, and they were absolutely immaculate. We ordered the large set, which was more than enough for the three of us. The fish, pork, and beef fillings were all incredibly juicy and flavorful. Although it’s on the pricier side, it’s definitely worth it for the quality and overall experience.
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식사 경험은 좋았습니다. 다만 음식이 그 비싼 가격을 감당할 만큼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좌석 저희는 세 명이서 월요일 저녁 7시 30분쯤에 방문했습니다. 자리는 전혀 없었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앉을 수 있는 큰 테이블(8~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큰 테이블)을 배정해 주었습니다. 다른 테이블이 많아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나중에 사람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좌석 배치가 좀 더 잘 되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음식 1인당 40파운드짜리 테이스팅 메뉴가 있었는데, 인기 메뉴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테이스팅 메뉴에 최대 30파운드까지 지불할 것 같습니다. "트렌디"하고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아시아/일본/중국" 메뉴라는 컨셉에 비해 40파운드는 좀 비싼 것 같습니다. 음식은 꽤 맛있었고, 대부분 풍미가 강하고 플레이팅도 좋았습니다. 참치 소스가 정말 독특한 맛을 내줘서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다른 음식들은 제 입맛에는 평범했습니다. 삼겹살은 꽤 잘 구워졌고, 껍질은 부드럽고 바삭했습니다. 오리고기는 너무 퍽퍽했습니다. 두 가지 소스가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닭 날개는 한국식이라 풍미가 강하고 약간 매콤했습니다. 디저트는 마시멜로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불을 제공해 주는 재미있는 장치였습니다. 하지만 마시멜로 맛은 레몬처럼 특별했습니다. 번은 괜찮았습니다. 뜨겁고 신선하며 식감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시아식 흰 번 특유의 달콤함이 부족해서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주스는 신선하고 잘 만들어졌습니다. 테이크아웃 음식을 다 먹을 수 없어서 포장하고 싶었습니다. 아쉽게도 매장 내 정책/제한으로 인해 음식을 가져가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방식으로 가져갈 수는 있었습니다. 서비스 웨이터들은 매우 세심했습니다. 매니저는 친절했습니다. (원문) Overall dining experience was good. Just thought the food didn't worth that high price. Seating We were 3 and we were there a Monday night around 7.30pm. It wasn't packed at all but they allocated us to a table that would you would have to share seating with others (a big table that could seat around 8 to 10 people). It was a bit awkward given that there were many other tables available. I was guessing they might have a lot of people afterwards but it turned out wasn't. The seating would have been done better. Food We had a £40 (per person)tasting menu that they said would cover most of their popular dishes. Overall, I would pay £30 at most for this tasting menu. £40 is overpriced I guess for their "trendiess" and "fashion Asian /japanese/ chinese" meal idea. The food was quite good and mostly were strong in flavour and with pleasant presentation. The tuna was intriguing as I found the sauce gave really unique taste. All the other food was normal from my view. The pork belly was quite well made meat,soft and crispy skin. The duck was too dry. I didn't like the sauces that went together with both, didn't match from my point of view. Chicken wings were the Korean style one, strong flavour, mild spiciness. The desert was some fun gimmick as they gave you fire to grill the marshmallow yourself. The taste of the marshmallow however was special, lemon like taste. Their buns were ok. Hot and fresh, proper texture. But a lack of the sweetness that was supposed to be there for Asian white buns, which was a bit disappointing. The juice were fresh and nicely made Takeaway We couldn't finish the food so we would like to pack them away. Sadly they had a policy / restriction that their premises weren't allowed to let people take food away. You could do that in your own way though. Service Waiters were quite attentive. The manager was helpful.
Minke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오후 3시쯤 무한리필 브런치를 먹으러 갔는데, 서버인 앤젤라가 정말 세심하게 프로세코를 우리가 마실 수 있는 속도보다 더 빨리 따라주셨어요. 모든 코스가 맛있었고, 특히 바오 속은 완벽하게 익어서 돼지고기 껍질은 바삭했고 가라지 치킨은 정말 맛있었어요. 곁들여 나온 피클과 디핑 소스 덕분에 빵이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ent for bottomless brunch on Saturday around 3pm, our server Angela was super attentive and kept the prosecco fliwing faster than we could drink. All the courses were delicious and the bao fillings in particular were cooked to perfection crispy skin on the pork and the karage chicken. The pickles and dipping sauces served alongside just made those buns soo good.
Jovo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환상적이었고, 음료와 분위기도 최고였어요. 저희 셋이서 사시미 플래터, 스시 롤, 빅비(Big B)를 나눠 먹고 프라이드 치킨도 추가했는데, 모든 게 정말 훌륭했어요! 음식은 금방 나왔고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특히 고피(Gopi)는 저희 일행을 정말 잘 챙겨 주셨어요. 세심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다른 손님들과 긴 테이블에 앉아 정말 멋진 정통 일본식 이자카야를 경험했어요. (원문) Food was fantastic, and so were the drinks and atmosphere. We were with the three of us and shared a sashimi platter, sushi roll, the big B and added some fried chicken too - everything was sublime! The food came out quicky and staff was super attentive. Gopi especially took great care of our party, she was very attentive and welcoming. We were sat at a long table with others, super cool and authentic japanese izakaya experience.
Mari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경험이었어요. 첫 번째 테이블에서 예약해서 50% 할인받았어요. 팬에 구운 참치, 가리비, 오징어, 일본식 닭고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메뉴의 다른 메뉴도 먹어보러 꼭 다시 올 거예요. 닭고기는 할랄입니다. (원문) Very good experience here . We booked it via first table so got 50% off . Definitely recommend pan seared tuna , scallops , squid and Japanese chicken . Can definitely come again to try different items on the menu . Chicken is halal
Moin K — Google review
41 Earlham St, London, WC2H 9LX, 영국•https://www.fleshandbuns.com/restaurants/covent-garden/•+44 20 3019 3492•Tips and more reviews for Flesh & Buns Covent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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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Gelupo

4.5
(1986)
•
4.5
(556)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아이스크림 가게
카페
Delivery service
Gelupo는 런던 소호에 위치한 델리에서 영감을 받은 이탈리안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유명한 레스토랑 Bocca di Lupo의 분점으로, 셰프 제이콥 케네디의 지역 이탈리안 요리에 대한 열정을 더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의 젤라토는 주인공으로, 주로 계란과 크림 대신 우유로 만들어져 믿을 수 없을 만큼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으로 유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스크림을 정말 좋아해요. 지역 주민이 추천해 준 작은 가게인데, 그 이유를 알겠어요. 아이스크림과 셔벗 모두 독특한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식전주도 준비되어 있으니, 원하시면 주문하셔도 돼요. 마스코포네 레몬과 사워 체리 리코타를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가게 뒤편에 귀여운 식당이 있어서 다른 맛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I love ice cream. This small place was recommended to me by a local, and I can see why. It offers a number of unique flavor choices for both the ice cream and the sorbets. They also offer a glass of aperitif, should you want to order one. We had the mascorpone lemon and the sour cherry ricotta. Both were sensational. They have a cute place to eat in the rear of the store. I am ready to go back there to try the other flavors!
Linda M — Google review
맛있고 양도많음. 그간 가본 젤라또집들중엔 젤 괜찮아보임. 맛이궁금하면 트라이해서 한숟가락만먹어볼수도있음!
리쿄리 — Google review
맛있어요 ! 다른 데서 찾기 힘든 맛들이 많아서 새로웠어요.
Miji L — Google review
앞 손님을 대하는 것과 우리를 대하는 태도가 매우 달랐음 간단하게 말하자면 진짜 띠꺼웠음 앞 팀과 다르게 양도 엄청 적게주고 인사말 따위 없음 그리고 이건 젤라또가 아니에요 ㅋㅋ ㅠㅠ 우린 이걸 그냥 아이스크림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윤서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타운에 가면 꼭 하나 사야 해요! 민트 맛이 정말 끝내줘요. 진하고 풍미가 좋으면서도 과하지 않아요. 마스카포네 치즈 레몬 맛도 정말 환상적이에요! 😍 차이나타운에 가면 꼭 하나 사야 해요! 민트 맛이 정말 끝내줘요. 진하고 풍미가 좋으면서도 과하지 않아요. 마스카포네 치즈 레몬 맛도 정말 환상적이에요! 😍 (원문) 只要有來唐人街吃飯,就一定會來吃一支! 薄荷口味超無敵,口感跟味道很濃郁但卻不膩口。馬士卡彭起司檸檬口味也超級棒的!😍 Whenever I come to Chinatown for a meal, I always have to get one! The mint flavor is absolutely amazing—rich and flavorful but never overwhelming. The mascarpone cheese lemon flavor is also fantastic!😍
I'm S — Google review
또 생각나는 맛! 최고다
Eunji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스크림은 꽤 괜찮았는데, 속이 좀 어둡고 붐비는 느낌이었어요. 헤이즐넛은 크리미하고 견과류 향이 강해서 다른 맛과 곁들이지 않으면 꽤 달았고, 헤이티 밀크 맛도 좋았지만 크리미한 질감보다는 셔벗 같은 질감이었어요. 밥은 흰쌀밥 같았고 계피 향이 별로 없어서 추천은 못하겠어요. (원문) Pretty good ice cream but I thought the interior was dark and crowded. Hazelnut was creamy and nutty- quite sweet unless paired with another flavour and the heytea milk flavour was lovely as well although it had a sorbet texture rather than a creamy texture. Rice tasted like plain rice -not much cinnamon so I would not recommend it.
Justi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 최고의 아이스크림! 신선한 재료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일 년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맛과, 독특한 계절별 맛도 정말 맛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민트 스트라치아텔라예요! 탄 카라멜은 정말 최고예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스퍼드 브라더스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둘 다 만족스러워요! 소호에 갈 때마다 저는 항상 겔루포에 들르곤 해요. (원문) The best ice cream in London ! You can taste the freshness of their ingredients. There’s a wide variety of flavors that stay all year round, and funky seasonal ones that are just as good. My favorite is the mint stracciatella ! Their burnt caramel is to do for. You can never go wrong ! It’s right across the street from Spud Bros, so win-win ! Anytime I find myself in SoHo, I ALWAYS pass by Gelupo.
Saleh K — Google review
영국, W1D 7AU London, Archer St•http://gelupo.com/•+44 20 7287 5555•Tips and more reviews for Gelupo

27Where The Pancakes Are - Flat Iron Square

4.4
(3962)
•
4.0
(484)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팬케이크 음식점
음식점
팬케이크가 있는 곳 - 플랫 아이언 스퀘어는 다양한 달콤하고 짭짤한 팬케이크와 칵테일로 유명한 인기 있는 올데이 아침 식사 장소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풀드 비프 파스트라미 팬케이크와 타임 포치드 페어 및 소금 캐러멜 팬케이크와 같은 창의적인 옵션을 제공합니다. 12가지 재료로 만든 시그니처 버터밀크 반죽 외에도 채식주의자, 비건 및 글루텐 프리 대안도 제공됩니다.
너무 달콤하고, 상큼하게 맛있고 구성도 좋습니다. 시카고에서 갔었던 와일드 베리 이후 처음으로 팬케이크 강추합니다.
Caillebotte — Google review
팬케익 종류가 엄청 많은 팬케익 전문점. 주말에만 가봤는데 9시 반 전에 와야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음. 팬케익 하나는 제대로 하는 집! Really love the texture of pancakes here. Coffee is a bit bitter for me. There is usually a long wait on weekends so come early!
Hyelim C — Google review
한국분들 아침에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식사하시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추천드려요!! 저는 forest berries를 먹었는데 대존맛탱이었답니당당ㅎㅎㅎㅎ 귾대 코휜은 쫑맑로 맡이 엎썼써용 펜케익 너무 맛있어요!
Tae S — Google review
팬케이크와 커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Kid B — Google review
맛있고 친절합니다.
Tar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브런치 레스토랑이었어요!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달콤한 팬케이크를 몇 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베리 팬케이크가 제일 맛있었어요! 콩도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도 적당했어요. 마지막에 코드를 스캔해서 결제하면 되는데, 서빙 직원을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편해요. 서빙 직원은 꽤 느리거든요.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경험이었어요. (원문) Awesome brunch restaurant! The food was terrific. We tried a few sweet pancakes, which were super delicious. The berry one was my favorite! Also, the beans were to die for! Prices felt fair. You can pay at the end by scanning a code, which is easier than waiting for a server; they are pretty slow there. Great experience overall
Yenderso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에 꽤 일찍 가서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는데, 다행히 15분 만에 긴 줄이 생겼어요. 팬케이크는 비싸지만 집에서 만들 수 있는 팬케이크는 아니고, 예쁘게 포장되어 있어서 특별한 날에는 꼭 가볼 만해요. 가장 맛있었던 건 벌새 팬케이크와 포레스트 베리 팬케이크였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음료가 음식만큼 맛있지 않다는 거예요. 차이 라떼는 꽤 달아서 서빙 직원이 얼마나 달게 드실지 물어봐 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음악도 좀 더 조용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 외에는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We came quite early on a Sunday and got seated immediately, which was very lucky as 15 minutes later a long queue had formed. The pancakes are pricey but they’re not the sort of thing you could make at home, and the beautiful presentation also makes it definitely worth it for a special occasion. Favourites were the hummingbird and forest berries pancakes. My only complaint is that the drinks are not quite as good as the food - the chai latte is quite sweet so I would prefer if the server asked how sweet you would like it. I also wish the music had been slightly quieter. Apart from that, amazing!
Elois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냥 평범한 경험이었어요. 분위기는 좋았고, 이 경험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에요. 음식은 평범했고 이 지역의 다른 레스토랑들과 똑같았어요. 가격도 이 지역 분위기에 딱 맞았어요. 비건, 채식, 글루텐 프리 옵션이 많고 식단 제한도 친절했어요. 직원들은 매우 세심했지만 음식과 서비스가 많이 지연되었어요. 친구와 함께 일요일 브런치를 먹으러 갔는데, 12시 30분쯤에 자리가 나서 영국식 아침 식사, 부다 브런치, 칵테일을 주문했어요. 13시 30분까지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더니, 누군가 다시 음료 주문을 받았어요. 마침내 13시 45분에 음식을 받았어요. 저희보다 늦게 온 테이블 세 명이 음식을 받았는데, 다 먹고 나갔더라고요 😂. (원문) Just another average experience. Atmosphere is lovely and the best part of the experience. Food is average and just like any other restaurants in the area. Prices match the area as well. Lot of vegan and veg and gluten free options and diet restrictions friendly. Staff is very attentive although our food and service was delayed a lot. Visited with a friend for a Sunday brunch, got table around 12:30 and we ordered British breakfast, a Buddha brunch and cocktails. Till 13:30 nothing was served, and then someone took our drinks order again. Finally got food by 13:45. 3 tables that came after us and got their food, they ate and Left 😂.
Shreya D — Google review
Arch 35a, 85a Southwark Bridge Rd, London SE1 0NQ, 영국•http://wherethepancakesare.com/restaurants/•+44 20 3838 8810•Tips and more reviews for Where The Pancakes Are - Flat Iron Square

28Crosstown Soho - Doughnuts, Ice Cream, & Coffee

4.4
(1044)
•
4.0
(396)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도넛 전문점
제과점
카페
런던에 있는 이 도넛과 아이스크림 가게는 사워도우 도넛, 소량 생산 아이스크림, 수제 쿠키, 특별한 초콜릿, 스페셜티 커피를 전문으로 합니다. 도시 전역에 27개의 매장이 있으며, 전국 온라인 주문이 가능한 Crosstown은 미식가와 커피 애호가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옆에 레토나 쿠키집보다 여기가 찐임.. 올비건도넛인데 비건의 비 짜도느낄수없는 대존맛 메뉴는 몇개씩 달마다바뀜 근데그냥존맛이여 가격이조금비쌀순있지만 런던평균생각+도넛빵 이라생각하면 갠춘 제발먹어줘요...
리쿄리 — Google review
역시 후덜덜한 영국 물가. 국가비가 먹은 녹차 도넛을 시켰는데 6000원 정도.. 녹차를 좋아해 맛있게 먹었으나 좀 달다 싶었다. 녹차가 들어가 그나마 단맛을 상쇄시켰나 싶기도. 정말 친절하고 유쾌한 스탭들. 한 번 쯤 영국식 어마무시하게 단 도넛을 시도하고 싶다면 추천!
Lynn L — Google review
직원 친절하고 도넛이랑 커피 너무 맛있었어요.. 던킨이나 크리스피처럼 기름진 도넛이 아니고 기름기 거의없으면서 쫀득해요.. 소호점은 매장이 그렇게 크지않아서 오래앉아있기는 좀 그렇고 아침으로 간단하게 먹고 나가기 좋았어용
김츄츄 — Google review
가게는 작은데 도넛은 진짜 맛있음. 6개에 20 파운드 정도인데 충분히 사먹을만함
Heejae K — Google review
그냥 도넛. 굳이 찾아올정도 아니고 자리도 불편. 직원분은 친절하셨어요
Joe — Google review
도넛 맛있습니다. 크리스피보다 훨씬 담백하고 괜찮습니다.
Da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록 시나몬 롤은 시나몬 롤이 ​​아니지만(시나몬 맛이 더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반죽이 엄청 쫄깃하고 맛이 좋아요.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가는 종이봉투는 말 그대로 내가 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그래도 서비스가 너무 나빴어요!!!! 그 여자는 분명히 거기에 있고 싶어하지 않았으며 나와 다른 고객들에게 너무 무례했습니다. 도넛밖에 없는 것 같아 시나몬롤이 있냐고 물었더니 “아래만 보면 보이겠다”고 하시고, 앞에 앉은 아줌마 두 분에게 “주문하실 건가요, 아니면 뭘 주문하실 건가요?”라고 물으셨습니다. (원문) Alrhough the cinnamon roll is not a cinnamon roll (it is more of a doubut with cinnamon flavour) it was very good. The dough is super fluffy and flavourful. And their to go paper bag is literally the best one I have ever seen. The service was SO bad though!!!! The woman clearly did not want to be there, she was so rude to me and other customers. I asked if they had cinnamon rolls because it looked like there was only dounuts and she said “if you just look down you will see” and then asked the two ladies in front of me “are you going to order or what?”
Nicol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에서 먹어본 도넛 중 최고예요!! 런던은 물론 전 세계에서도 최고의 도넛이에요! 도넛은 정말 완벽했어요! 폭신하고 맛있었어요! 맛도 정말 완벽해요. 저는 로즈 앤 피스타치오를 먹었는데, 정말 천국 같았어요! 맛도 정말 다양하고 종류도 다양해요. 비건 도넛, 사워도우 도넛까지! 정말 최고예요! 저는 완전 푹 빠졌답니다. 런던에 계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런던은 물론 전 세계에서도 가장 맛있는 도넛이에요. 과장 없이 도넛은 정말 맛있고 가벼웠어요. 로즈 앤 피스타치오 맛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런던에 계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다양한 종류와 맛, 그리고 종류가 많거든요. (원문) This is the best and the most delicious doughnuts I've ever had in my life!! The best doughnuts in London and the whole world! The doughnuts were perfect! So fluffy and delicious! The flavors are just perfect I had the rose and pistachio and it was heaven! They have a huge variety of flavors and all kind of doughnuts, vegan and sourdough doughnuts! This place is bomb! And Im obsessed with it. If you're in London this place is definitely worth trying. ألذ دونت في لندن والعالم كله، بدون مبالغة الدونت وايد لذيذ وخفيف ، الي بنكهة الورد والفستق كان رووووعة بشكل موطبيعي ، انصح فيه اذا كنتوا في لندن ضروري تجربونه وعندهم خيارات كثيرة ونكهات وانواع مختلفة
Rashid M — Google review
4 Broadwick St, London, W1F 8WA, 영국•https://www.crosstown.co.uk/project/soho/?utm_source=google&utm_…•+44 20 7734 8873•Tips and more reviews for Crosstown Soho - Doughnuts, Ice Cream, & Coffee

29Konditor

4.3
(372)
•
4.5
(116)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제과점
케이크 전문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Konditor는 따뜻함과 매력을 발산하는 매력적인 제과점으로, 케이크 애호가들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독일에서 기술을 연마한 Gerhard Jenne가 설립했으며, 그의 창작물로 런던의 엘리트를 매료시켰습니다. 이곳은 정교한 케이크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매일 Konditor는 클래식한 생일 케이크부터 모든 경우에 맞게 개인화할 수 있는 독특한 웨딩 디자인까지 인상적인 신선한 구운 간식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케이크에 친절하고 도움도 많이 줬어요! 다른 빵집에서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잘못 배송되고 문구도 틀렸어요. 그래서 파트너 생일에도 케이크를 하나 더 사야 했는데, Konditor에 갔어요. Konditor는 파트너 생일을 위해 마지막 순간에 아름다운 문구가 새겨진 정말 예쁜 당근 케이크를 만들어 주었어요. 정말 만족스러운 케이크였고, 저를 도와주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이미, 타샤, 그리고 엠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케이크는 정말 맛있어 보였고, 맛은 더 좋았어요! ♥️ (추신: 케이크를 운송 과정에서 살짝 눌렀는데, 빵집에서 받아보니 더 맛있어 보였어요 :) ) (원문) Absolutely fantastic cake and fantastic and helpful service! I had ordered a cake from another bakery that arrived messed up and with the wrong inscription. And had to get another one for my partners birthday, so I came to Konditor. They were able to get me the loveliest carrot cake with a beautiful inscription last minute to save my partners birthday. I was so happy with how this turned out that I want to thank the staff that helped me personally. Massive thanks to Jamey, Tasha and Em for saving the day! The cake looked incredible, and the taste was even better! ♥️ (Ps I smushed the cake in transport slightly, it looked even better when I got it from the bakery :) )
Frederik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 가게 근처에서 일하는데, 이곳은 저에게 달콤한 천국이에요. 솔티드 카라멜 브라우니는 정말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쉬는 날마다 하나씩 사서 먹는데, 집에 오는 길에는 절대 안 먹어요. ㅎㅎ 정말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직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니 하루가 더 즐거워져요. 브라우니와 케이크 조각도 너무 맛있어서 친구들에게 선물하기도 해요. 커피도 정말 맛있고, 말차도 고급스러워서 달콤한 디저트와 정말 잘 어울려요. 마지막으로, 민스파이는 제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예요.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기대돼요.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 곧 만나요! Xx (원문) I work locally to the store and this place is a sweet haven for me. The salted caramel brownie has me in a chokehold! I always buy one to enjoy on my day off, but it never makes the journey home lol. It’s soooo good! The staff are so lovely and kind, and I’ve enjoyed so many conversations with them which always makes my day a little brighter. The brownies and cake slices are so delicious, I often gift them to friends. They also make really good coffee and great quality matcha which pairs lovely with their sweet treats. Finally, their mince pies are hands down THE BEST I have ever tried. I look forward to them every Christmas. Thank you to all the team, and see you soon! Xx
Gen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겪었던 유일한 문제는 케이크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가격이 올랐다는 것입니다... 케이크의 맛은 여전히 ​​맛있었지만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가격을 책정한다는 사실에는 감명받지 못했습니다...... (원문) The only issue we had was that the size portion of the cake has significantly reduced and the price has increased... the taste of the cakes was still delicious but not impressed with the fact they are charging more for less......
Natal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브라우니예요. 너무 쫀득쫀득하고요. 제가 먹어본 브라우니 중 최고였어요 🤤 초콜릿과 크랜베리를 추천합니다. 직원/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 (원문) Absolutely delicious brownies, so gooey. One of the best I’ve ever had 🤤 I recommend the chocolate and cranberry. The staff member/ owner was very friendly and kind ☺️
Ell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여운 가게에 직원들도 친절해요…! 체리 앤 초콜릿 케이크를 추천받았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시나몬 스타와 "민스 파이"도 중서부 출신인 저희 가족에게 큰 인기를 끌었어요. 떠나기 전에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Such a cute store with charming staff…! We were recommended the Cherry And Chocolate Cake and it was wonderful… Cinnamon Stars and “Mince Pies” were also a hit with our Midwestern family. We will return again before we depart…
Alliso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빙 직원이 너무 무례했어요. 신문을 어디에 버려야 하냐고 묻자 심하게 모욕을 줬죠. 다음 날 매니저는 커피 서빙을 거부했어요. 가게는 괜찮고 음식도 맛있지만, 고객을 존중하지 않는 직원을 고용할 때는 좀 더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제과점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일이고, 관광객을 이렇게 대하는 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에요. (원문) The server was very rude: she insulted me severely for asking where to throw away the paper. The next day, the manager refused to serve me coffee. The place is nice, the food is good, but they should be more careful when hiring staff who don't respect customers. It lowers the standard of the bakery, and it's a disgrace to treat tourists this way.
Agnes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케이크는 흠잡을 데가 없어요. 정말 훌륭하고 절대 실망하지 않아요. 종류와 맛은 훌륭했지만, 특히 한 직원의 서비스는 실망스러웠어요.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특별한 날을 망쳤어요. (원문) I cannot fault the cakes. Amazing and never disappointed. The selection of types and tastes are wonderful but the service from one particular member of staff left me disappointed. No excuse. Spoilt a special occasion.
Amin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전혀 신뢰할 수 없었어요. 실망하고 싶지 않다면 맞춤 케이크는 절대 주문하지 마세요. 아들 생일 파티 당일 아침에 실수로 케이크를 만들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며칠 전에 주문했는데 말이죠. 맞춤 테마 케이크가 필요했는데 아들 생일 파티 당일에 정말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정말 용납할 수 없습니다. 좋은 후기를 보고 처음 가봤는데,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Extremely poor experience. Not reliable at all. Don't order custom cakes from them if you don't want tobe disappointed. On the morning of my son's birthday party they said they made a mistake and haven't made the cake when I had ordered days in advance. They put us is a really difficult and stressful situation on the day of my son's birthday party as we needed a custom themed cake. This is really unacceptable. We were trying them for the first time as had seen good reviews. But so extremely disappointed now!
Digantika M — Google review
22 Cornwall Rd, London, SE1 8TW, 영국•http://www.konditor.co.uk/•+44 20 7633 3333•Tips and more reviews for Konditor

30Mamasons Dirty Ice Cream (Chinatown London)

4.5
(1918)
•
4.0
(99)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아이스크림 가게
디저트 전문점
런던에서 독특한 디저트 경험을 찾고 있다면 차이나타운의 Mamasons Dirty Ice Cream을 주목하세요. 이 활기찬 필리핀 아이스크림 가게는 모험적인 미식가들을 위한 천국으로, 당신의 미각을 자극할 다양한 이국적인 맛을 제공합니다. 매력적인 보라색 고구마 맛인 우베부터 코코넛과 활성탄의 독특한 조화를 이룬 블랙 부코까지, 각 스쿱은 맛있을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놀라워—당신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완벽합니다!
필리핀 우베 = 타로 라고 생각되는 맛. 좀 더 꼬소한것이 맛있었다. 아이스크림 존맛이고 혼자가서 빵에 아스크림 들어간거 못 먹은게 넘 아쉽당. 내가 먹은건 할로할로는 필리핀 빙수인데 가격은…(?) 무튼 필리핀도 조만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억의 맛 쪼아요 (현지인 디저트 맛집인듯 사람 많음)
씨유어겐 — Google review
📍런던 차이나타운 한번씩 생각나는 필리피노 디저트 가게 🍨 The bilog라는 Pandesal 빵 안에 Yam 아이스크림이 채워져있는 메뉴가 대표 메뉴! 해가 바뀔때마다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점이 슬프지만 그래도 생각날때마다 가서 먹어줘야하는 곳 🥹
Jane K — Google review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 것이 단점이지만 맛있었어요.
Su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특이한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제품들은 모두 아름답고 화려하며, 타로처럼 다양하고 독특한 맛도 있습니다. 하지만 흥미로운 점은 가격이 결코 싸지 않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주문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작은 사이즈가 두 조각으로 나뉘어 8파운드였습니다. 이 가격으로 런던에서 맛있는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을 많이 살 수 있습니다. 맛도 평범했고, 아이스크림은 그저 저렴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주문과 동시에 이름을 불러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정말 편리합니다. 전반적으로 왜 이곳이 이렇게 높은 평점을 받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돈 낭비이고 다시는 오지 않을 겁니다. (원문) 這是一間很匪夷所思的雪糕店, 他售賣的產品都很漂亮顏色很好, 也有很多奇特的口味,例如 芋頭 口味 ,但他有趣的地方是價錢絕對不便宜 ,就像我們點的 雪糕三文治 ,小小的一片分2塊,已經需要8英磅 ,這個價錢你可以在倫敦也買到很多不錯的蛋糕和雪糕 。另外味道超級一般 ,雪糕只是平價的口味,不值得浪費金錢過來。 店內是使用電子平板自行落單的 ,落單後他會叫你的名字你就可以取餐, 這點是很方便。 整體來說我不明白為什麼他可以拿得那麼高分, 這是一間浪費金錢不會再過來的餐廳。
Edward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베 아이스크림 너무 좋아해요! 우베 브라우니도 먹어봤는데 완전 실망이었어요. 마치 모래를 먹는 것 같았어요! 우베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꼭 다시 갈 거예요! 망고 셔벗도 맛있고 상큼했어요. (원문) I LOVE their ube ice cream so much! I tried their ube brownie but it was a massive let down, tasted like I was eating sand! I will definitely go back to have their ube ice cream again and again! The mango sorbet was also tasty and refreshing.
Prissy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역대 최고의 아이스크림 가게! 헤일로헤일로랑 빌리8에서 우베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빌로그8은 진짜진짜 맛있었고, 우베 아이스크림은 처음 먹어봤어요. 제 인생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찾았어요! 아이스크림 하나 가격이 좀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솔직히 저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차이나타운에 올 때마다 여기 다시 올 거예요. (원문) HAND DOWN THE BEST ICECREAM PLACE EVER! I had halo halo and billy 8 which had ube Icecream and I loved it sm! BILOG 8 was reallyyyy good like damn and it was my first time ever having ube icecream. Found my new best icecream! Although some people may say it’s bit expensive for just a icecream but honestly I think it’s really worth it! Will come back here everytime I come to China town.
Le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카페의 베스트셀러인 빌로그를 먹어봤어요. 망고맛을 주문했는데,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었지만 브리오슈와의 조합은 정말 특이했어요. ^^ 가격이 비교적 비싼 편이니 간단한 간식으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Nous avons goûter un bilog, le best seller de ce petit café. Nous avons pris parfum mangue, la glace était très bonne mais l'association avec la brioche est très particulière ^^ Les prix sont relativement élevés donc privilégiez un petit goûter à cet endroit.
Lorrain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마슨 더티 아이스크림에 가서 우베 빌로그를 주문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우베 아이스크림은 깊고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바로 눈에 띄었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우베 맛이 제대로 살아있어서 보기 드문 맛이었어요. 따뜻한 밀크번이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감싸고 있어서 더욱 맛있었어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빵과 차갑고 크리미한 아이스크림의 대비가 빌로그를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인데, 정말 완벽하게 어울렸어요. 한 입 한 입마다 따뜻함과 시원함이 균형을 이루고 있었고, 식감도 정말 잘 어울렸어요. 간단하지만 기억에 남는 디저트 중 하나예요. 과한 장식 없이, 정말 잘 구현된 아이디어와 훌륭한 맛으로 가득했어요. 양도 적당했고, 서비스도 빨랐고, 플레이팅도 깔끔했어요. 전반적으로 10점 만점에 10점이에요. 빌로그만 먹어도 다시 갈 것 같고, 다음에는 다른 맛도 먹어볼 생각이에요. (원문) I visited Mamasons Dirty Ice Cream and ordered the ube bilog, and it was genuinely exceptional. The ube ice cream had a deep, rich flavour and a smooth texture that stood out straight away. It wasn’t overly sweet, and the ube taste actually came through properly, which is rare. The warm milk bun wrapped around the cold ice cream made it even better. The contrast between the hot, soft bread and the cold, creamy ice cream is what makes the bilog so unique, and it worked perfectly. Every bite had that balance of warmth and chill, and the textures just matched really well. It’s one of those desserts that feels simple but memorable, nothing gimmicky, just a really well-executed idea with great flavour. The portion size was good, service was quick, and the presentation was neat. Overall, a clear 10/10. I’d happily go back just for the bilog, and I’m already planning to try more flavours next time.
Owais — Google review
32 Newport Ct, London, WC2H 7PQ, 영국•https://www.dirtyicecream.co.uk/•+44 20 7287 7955•Tips and more reviews for Mamasons Dirty Ice Cream (Chinatown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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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GAIL's Bakery Southbank

4.1
(1236)
•
4.0
(74)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제과점
도시락 공급업체
아침식사 전문 식당
GAIL's Bakery Southbank는 런던에 있는 인기 체인 베이커리로, 30종 이상의 빵과 커피, 아침 식사 및 점심 옵션을 제공합니다. 레몬 & 장미 케이크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디저트입니다. 베이커리의 일요일 브런치에서는 맛있는 크루아상, 시나몬 번, 구운 계란을 제공합니다.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고 청결이 때때로 개선될 수 있지만,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편리한 위치는 여행자에게 즐거운 정차 장소가 됩니다.
1. 빵과 커피 다 맛있다. 2. 친절하다 3. 화장실도 있다. 4. 바로 나와서 찍는 빅벤 뷰가 멋있다.
유빈 — Google review
2박 3일 여행인데 두번이나 왔을만큼 맛있습니다! 원래 버터 안 좋아하는데 여기와서 좋아하게 됐어요. 밖에서 먹는다면 런던아이 뷰로 먹을 수 있습니다
Kwangho H — Google review
여기 지점은 런던아이가 보여요. 근데 밖에 비둘기 갱스터집단이 괴롭힘..;; 바람 엄청불고.. 사진은 잘 나오지만.. 사진만 찍고 들어가서 드세요.. 빵은 뭐 다 맛있음! 여기 스콘시키면 주는 버터가 그렇게 맛있대용
서리태 — Google review
친절한 한국인직원분이 있는 곳. 런던아이갔다가 들리기 좋아요! 아침일찍 열어서 산책 중간에 들리기도 좋아요.
Sophia J — Google review
빵이 무척 맛있어요. 스콘도 맛있고, 시나몬롤도 맛있고, 베이글류도 짱맛. 무엇보다 매니저님이 무척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한국인들 많이 가보시면 좋겠네요!
JY S — Google review
여기 카페 강력추천!!~
Yoonsik C — Google review
런던아이보고 스콘 먹으러 왔어요. 스콘도 맛있고 뺑오쇼콜라는 많이 달지않고 맛있어요. 친절해요
TV애플이 — Google review
크로아상 맛있어요! 커피도 라떼랑 플랫화이트 마셔봤는데 제입맛엔 라떼가 딱이네요! 크로아상이 부드럽고 쫄깃해서 진짜 맛있어요 떠나기전에 한번더 먹을거예요 근처가 숙소면 꼭드셔보세요!
Name K — Google review
28 York Rd, London, SE1 7ND, 영국•https://gails.com/pages/southbank•+44 20 4546 8200•Tips and more reviews for GAIL's Bakery Southbank

32Chinatown Bakery - Tong Tea

4.4
(524)
•
4.5
(73)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중국 디저트
제과점
버블티 전문점
Bake는 런던에 있는 뛰어난 일본 제과점으로, 물고기 와플과 같은 군침 도는 일본식 페이스트리를 제공합니다. 이 제과점은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도 제공합니다.
커스터드빵 강추
Marie K — Google review
인스타용 사진찍기 타이야키 아수쿠림
김기석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타운 베이커리 꼭 가보세요! 미니 생선 모양 케이크는 정말 맛있지만,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붕어빵은 신선하고 달콤하며 완벽하게 만들어집니다. 모든 것이 훌륭하고 서비스가 매우 빠르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합니다. 도시를 탐험하면서 간식을 먹기에 완벽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지닌 귀여운 장소입니다. 꼭 들러보세요! (원문) Chinatown Bakery is a must! Their mini fish-shaped cakes are absolutely delicious, but the taiyaki with soft-serve ice cream is next level — fresh, sweet, and perfectly made. Everything tastes amazing, and the service is super fast and incredibly friendly. It's such a cute spot with an adorable vibe, perfect for grabbing a treat while exploring the city. Highly recommend stopping by!
Pil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베이커리예요! 이곳은 맛있고 갓 만든 빵과 케이크의 보고입니다. 커다란 딸기 케이크를 하나 골랐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아름답게 만들어졌고, 구름처럼 가볍고, 단맛의 ​​균형이 완벽했어요.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페이스트리나 빵을 좋아하든, 누구나 좋아할 만한 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직원들은 항상 따뜻하고 친절하며, 기꺼이 도와드립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fantastic bakery! This place is a treasure trove of delicious, freshly made breads and cakes. I picked up one of their large strawberry cakes, and it was incredible—beautifully made, light as a cloud, and perfectly balanced in sweetness. You can really taste the freshness in every bite. Whether you're into pastries or breads, there's something here for everyone. The staff are always warm, friendly, and happy to help. Highly recommend!
TBEXChilL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빵집에서 크림과 팥이 들어간 빵 두 개를 샀어요. 둘 다 아주 맛있었고 크기도 아주 컸어요. 동양 여행 때 샀던 빵이 생각나기도 했고요.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 (원문) Ho acquistato in questa pasticceria due panini ripieni di crema e di fagioli rossi. Entrambi erano molto buoni, molto grandi, ci hanno ricordato quelli acquistati durante i nostri viaggi in oriente. Rapporto qualità prezzo molto buono.
Federic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타운 베이커리는 정통 아시아식 베이커리와 인기 버블티를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팥빵, 페이스트리, 달콤한 간식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팥빵과 에그 타르트 같은 인기 메뉴가 눈에 띕니다. 통 티(Tong Tea)의 버블티는 쫄깃한 타피오카 펄과 다양한 맛으로 괜찮은 편이지만, 런던에서 최고는 아닙니다. 차이나타운을 둘러보다가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를 원한다면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가격도 적당하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인기가 많아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원문) Chinatown Bakery offers a mix of classic Asian baked goods and popular bubble tea options. The selection of buns, pastries, and sweet treats is wide, with highlights like red bean buns and egg tarts. The bubble tea from Tong Tea is decent, with chewy tapioca pearls and a good range of flavors, though not the best in London. It’s a convenient stop if you’re already exploring Chinatown and want a quick snack or drink. Service is fast, prices are fair, and the place is usually busy, reflecting its popularity among tourists and locals alike.
Michael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커스터드 번은 정말 맛있었어요. 속이 꽉 차 있었고 2파운드에 정말 가성비가 좋았어요. 누텔라 생선 디저트는 속이 거의 없어서 4.5파운드에 살 가치가 없었어요. 글루텐 프리 옵션인 스노우볼도 있었는데, 밥과 땅콩, 코코넛이 들어있었어요. 좀 쫄깃하긴 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Custard bun was amazing, filled to the brim and very good value for £2. The Nutella fish-dessert-thing not worthy for £4.5 as there was barely any filling. Also one GF option: snowball, with rice peanut and coconut. Very tasty although a bit chewy.
Gret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마셔본 망고 밀크티 중 최고였어요. 평소에는 망고가 너무 달아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완벽했어요. 설탕도 아주 적게 들어갔고 망고 맛도 딱 적당했어요. 5분 만에 다 먹어 치웠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원문) Best mango milk tea I have ever had. I normally do not like them since they are too sugary for my tastes but this was perfect. Had just the right amount of sugar, which was very little and the mango flavor was just enough. I destroyed that thing in like 5 minutes, that is how good it was.
Austin H — Google review
9 Wardour St, London, W1D 6PF, 영국•+44 20 7734 3888•Tips and more reviews for Chinatown Bakery - Tong Tea

33Pophams

4.7
(1472)
•
4.0
(65)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제과점
카페
커피용품 판매점
포팜스는 전통적이고 혁신적인 크루아상과 구운 식품으로 알려진 제과점으로, 주말 특별 메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제과점은 사워도우 치즈 토스트와 장인 파스타와 같은 항목을 포함하도록 메뉴를 확장했습니다. 물리적 매장은 폐쇄되었지만, 포팜스는 런던 필드에서 1마일 반경 내에서 파스타, 소스, 빵, 페이스트리 및 치즈 배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문 수익의 일부는 지역 커뮤니티 푸드 키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훌륭해요 원래 인스타에서도 유명한 빵집이라 꼭 와보고 싶어서 굳이굳이 찾아왔는데 저는 물론이고 같이 웨이팅한 일행도 엄청나게 만족했어요 .. 패스츄리 결이 장난 아니예요! 먹고가면 살짝 데워주시는듯합니다 커피는 살짝 산미가 있었고 아이스도 주문가능합니다 특히 스프링어니언과 피치바질은 한접시의 요리를 먹는 기분이었어요 웨이팅이있지만 빵집이라 회전율이 좋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옆에는 식료품과 와인 소품을 판매하는 공간이있어 구경하기 좋아요
Nuri — Google review
햄앤치즈 정말 맛있다. 바삭한 페스츄리의 겉부분은 치즈를 올리고 구운걸까?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한국돌아올때 포장해서 들고왔다.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으니 나름 훌륭하다. 샌드위치도 먹었었는데, 치아바타보다 촉촉한 질감의 식감에 반해버렸다. 하나 더 먹고 올걸. 아침마다 가서 먹고 출근했었는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모든게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별 다섯개. 조용한 동네인데 이 빵집에만 사람이 바글바글 회전율 빠름 강추
ILDO — Google review
관광객도 많이 오는데 비주얼은 좋았습니다. 1-2시 방문 했을때 인기 메뉴였던 바질 페스츄리(?)가 품절이었고 뺑오 쇼콜라 시켰는데 풍미도 보통, 금방 데워주고 가져다 주셔서 감사해요. 맛은.. 페스츄리안에 내용이 다소 떡이 졌었지만 옆에 소품샵도 구경할 수 있어 좋았어요
박민영 — Google review
런던에서 젤 맘에 들었던 베이커리 현지인들로 아침부터 북적이고 웨이팅 엄청 김 근데 다들 후다닥 먹고 일어나서 회전율 좋은편 메이플베이컨은 진짜 꼭 먹어야댐 개전맛;;;;; 단짠단짠에 따뜻하고 고소하고 바삭한 페스츄리 주말에만 판대서 아몬드크루와상도 먹어봣는데 넘 평범 아이스커피 돼서 좋아뜸 ㅠ
JUDY — Google review
주말이면 문 열기 전부터 줄이 길게 늘어서는 인기 베이커리. 크루아상 같은 페이스트리가 주력이지만 요거트와 사워도우로 만든 토스트도 판다. 아몬드 크루아상은 주말에만 판매하고 계절과일로 만든 시즌 메뉴가 수시로 바뀐다. Super popular bakery known for their various pastries. They have changing seasonal fruit specials that make you come back to try. Crowded and always a queue on weekend mornings but the plentry of ourdoor seating that's a delight on a sunny day. Decent coffee.
Hyelim C — Google review
너무 완벽했던 런던에서의 아침식사. 메뉴를 고민하는 나에게 천천히 고민하라고 이야기 해주는 친절한 직원분 덕분에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첫 방문이라는 말에 메뉴도 친절하게 설명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동네 이웃분들이 계속 방문했고 함께 먹은 플랫화이트는 런던에서 먹른 것 중에 최고 였어요. 너무 추천합니다!
Woojeong J — Google review
아이스메뉴가능 커피도맛잇고 빵도맛잇지만 비둘기가넘많아서힘들엇어요..ㅜ 밖에서먹는게좋긴한데 비둘기와계속싸워야함;;;;;ㅋㅋㅋ 담엔안에서먹으려구요…
Stella현 — Google review
월요일 11시쯤 방문했는데 많이 솔드아웃 되었습니다 또는 제품이 많이 없는 것 같어요 음식은 대체적으로 평범한데 분위기는 좋았어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Mike — Google review
19 Prebend St, London, N1 8PF, 영국•http://www.pophamsbakery.com/•+44 20 8525 1416•Tips and more reviews for Pophams

34Miki's Paradise

4.6
(728)
•
4.5
(60)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카페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Nestled in the heart of London, Miki's Paradise is a charming eatery that specializes in both sweet and savory crepes, making it an ideal spot for brunch or a casual meal. The atmosphere is cozy and inviting, perfect for enjoying their lovingly crafted dishes. Guests rave about the delightful halloumi and spinach crepe as well as indulgent options like salted caramel and breakfast crepes filled with granola, banana, strawberry, and honey.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가정적인 분위기를 지닌 사랑스러운 아침 식사/점심 장소! 음식은 맛있고 가격 대비 양이 매우 적당하며 메뉴에는 다양한 선택(달콤함과 짭짤함)이 있습니다. 우연히 지나갈 때, 특히 기분 좋은 화창한 날에는 절대로 안으로 들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원문) Lovely breakfast/lunch place with an incredibly homely atmosphere! The food is delicious and the portion size is very reasonable for the price, and with a wide variety of choices (both sweet and savoury) on the menu. I can never resist stepping inside when I happen to pass by, especially on a pleasant sunny day :).
Oni Q — Google review
매우 친절하십니다! 아침에 가면 빵과 음료를 5파운드에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빵이 매우 맛있습니다
라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서 아침을 먹고 크레페 3개를 주문했습니다. 그들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아침 식사로 달콤한 크레이프, 초리조 크레이프, 저크 치킨 크레이프를 먹었습니다. 크레이프는 완벽한 황금색이었고 맛있었습니다. Sham은 우리를 잘 보살펴주었습니다! (원문) We ate here for breakfast and ordered three crepes. They did not disappoint! We got the breakfast sweet crepe, chorizo crepe, and the jerk chicken crepe. The crepes were a perfect golden color and delicious. Sham took good care of us!
Courtne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아늑한 인테리어, 친절한 사장님들, 그리고 음악까지 좋았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원문) I enjoyed spending time here a lot. Wonderful food, cozy interior, lovely owners and a pleasant music. Will definitely come back
Yelyzavet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할로웨이 로드에 있는 미키스 파라다이스(Miki's Paradise)를 우연히 발견했는데, 정말 잘한 일이었어요. 들어서는 순간 따뜻한 환영을 받는 느낌이 드는 곳 중 하나예요. 아늑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에, 곳곳에 재미를 더한 인테리어 덕분에 주변의 흔한 체인 카페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 음식이 특별하죠. 이곳의 크레페는 정말 맛있어요. 짭짤한 크레페(할루미가 제일 맛있어요)도 있고, 좀 더 달콤한 크레페도 있어요. 게다가, 정말 독특한 프릭셰이크도 있는데, 맛도 좋고 재밌어요. 커피와 스무디도 마셔봤는데 둘 다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직원들이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는 것 같아서 편안한 분위기를 더해줬어요. 굳이 까다롭게 말하자면, 붐빌 때가 있어요(특히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이 근처에 있는 경기가 있는 날). 그래서 서비스가 생각보다 오래 걸릴 때가 있어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음식과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 단점을 충분히 커버합니다. 전반적으로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든, 달콤한 간식을 먹든, 아니면 그냥 커피 한 잔을 하든, 어떤 곳이든 훌륭한 곳입니다. 할로웨이에서 찾을 수 있는 괜찮은 곳 중 하나라고 확신합니다. (원문) I stumbled across Miki’s Paradise on Holloway Road and I’m so glad I did. It’s one of those places that instantly feels welcoming the moment you step inside. The vibe is cosy but lively, with a splash of fun in the décor that makes it feel a little different from the usual chain cafés around. The food is what really makes it special. Their crepes are amazing — both the savoury ones (the halloumi is a favourite) and the sweeter options if you’re in the mood for something indulgent. On top of that, they do some seriously over-the-top freakshakes that are just as fun as they are tasty. I also tried their coffee and a smoothie, and both hit the spot. What stood out to me too was the staff — they’re genuinely friendly and make you feel looked after, which adds to the relaxed atmosphere. If I had to be picky, it can get busy (especially on match days with the Emirates Stadium nearby), so sometimes service takes a little longer than you’d like. But honestly, the food and the overall vibe more than make up for it. All in all, it’s a great spot whether you want brunch with friends, a sweet treat, or just a nice coffee break. Definitely one of the nicer finds in Holloway.
Atunise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페가 너무 좋았어요! 샴 씨가 도와주셨는데,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셨어요! 다른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사워도우 아보카도에 아메리카노를 곁들여 먹었는데, 두 분 다 정말 훌륭하셨어요. 분위기도 최고예요. 전반적으로 커피 한 잔 하기에 좋은 작은 카페였어요 :)) (원문) Lovely cafe! Sham helped me out and she was very friendly and sweet! Other employees are also really nice. I had an avocado on sourdough with americano and they were both really great. Atmosphere is also amazing. Overall, a good little cafe for a coffee break :))
Ceren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오기 전에 꼭 읽어주세요 구글에서 5점 만점에 5점이라는 평점을 받은 Miki's paradise에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리뷰가 가짜 음식 사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사진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같은 리뷰를 썼는지 제가 너무 비판적인지 확인하기 위해 계속 읽어봤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손님이 세 명뿐이었고 그다지 붐비지 않았습니다. 두 명의 서빙 직원을 지나쳤는데, 직원이 자리에 앉으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친절해 보였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는 데 15분이 걸렸습니다. 자리가 비어 있었고 서빙 직원이 서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주문을 받고 나서 라떼 한 잔과 아이스 커피 한 잔을 가져오는 데 30분이 걸렸습니다. 업데이트를 요청할 때마다 5분이라고만 했습니다. (읽어보니 흔한 일인 것 같습니다.) 마침내 커피를 받았는데 라떼에서 신맛이 나고 아이스 라떼에 우유 덩어리가 들어 있어서 한 시간 후에 음식을 받아 마셨는데 마시기에는 안전하지 않았습니다. 버터랑 바나나를 깜빡하고 접시에 바나나를 통째로 올려놨는데, 잘게 다지지도 않은 채 접시에 올려놨더군요. 13파운드짜리 팬케이크는 싸구려가 아니네요 (광고에는 13파운드라고 적혀 있지만 실제로는 14파운드입니다). 딸기 한 개, 블루베리 세 개, 라즈베리 두 개, 작은 팬케이크 세 장을 샀는데, 걱정 마세요. 그 가격이면 당연히 금상첨화겠죠. 팬케이크는 질기고 덜 익었고, 과일은 마치 삶은 것 같았습니다. 메이플 시럽은 물처럼 묽었어요. 직원에게 문의했더니 음식 맛에 익숙하지 않아서 다들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우유를 보여달라고 했더니 가장자리가 뭉쳐 있고 응고되어 있었습니다. 팬케이크를 만들 때 계란을 깨서 껍질을 도마 위에 올려놓는 걸 보니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서빙하는 사람들이 버터를 바르고, 음료를 만들고, 같은 장갑을 끼고 재고를 정리하고, 결제를 처리하는데,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교차 오염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페이스트리는 덮개가 벗겨져 파리가 붙어 있었고, 사과는 갈색으로 변해 현관문 바구니에 담겨 있었습니다. 가게는 전반적으로 더러웠습니다. 비난하거나 지역 업체를 깎아내리고 싶은 건 아니지만, 이곳은 그냥 더러울 뿐이고 누가 괜히 화를 내는 건 원치 않습니다. 참고로 눅눅한 팬케이크를 첨부했습니다. (원문) PLEASE READ BEFORE COMING HERE We attended Miki’s paradise after it being recommended for their 5 star reviews across Google and loads of which we have discovered to be fake images of their food which as noticed is nothing like the images (as upon reading further to see if we were being over critical that other people have said the same thing ) Firstly we arrived and only 3 people was there and wasn’t very busy we walked past the 2 servers and they said take a seat and seemed friendly at first once we took a seat it took 15 minutes to be asked for what we wanted which when it was empty and they were stood chatting was not adequate once they finally took our order it took them 30 minutes to bring out 1 latte and 1 iced coffee every time we asked for an update they kept saying 5 minutes (which upon reading seems to be a common occurrence) once we were finally served our coffees the latte tasted sour and the iced latte had clumps of milk in it which was not safe to consume once we was finally served our food after an hour they forgot the butter and the bananas which they went and put a whole banana on a plate not even chopped up baring im mind this isn’t a cheap pancake at £13 (advertised at £13 but actually cost £14) We got a whole strawberry 3 blueberry’s and 2 raspberry’s and 3 small pancakes and don’t worry we did inspect them for gold as at that price you would expect it the pancakes were doey and undercooked and the fruit was as if it had been boiled and the maple syrup was like water when we approached the staff about our issues they said that we wasn’t used to the taste of their food and everyone loves it we asked to see the milk and as they showed us it had the curdles all around the rim and was clumpy the place seems to lack general hygiene as when they was making pancakes they was cracking the eggs and putting the shells on a chopping board which we then watched them butter bread on the servers was serving food making drinks collecting stock and handling payments with the same gloves which isn’t just poor hygiene but cross contamination the pastries were uncovered and had flys on them and the apples were brown and in a basket by the front door and the place was just generally dirty We don’t want to sound critical or slate local businesses but this place is just dirty and would not want to see anyone getting I’ll I have attached the mushy pancake for reference
Dyl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플랫 화이트는 원래 그래야 해요. 진하고, 맛있죠. 제대로 된 플랫 화이트를 마시면 세상이 달라져요 🦸🏻‍♂️💪🏻 (원문) As a flat white should be. Strong. And delicious. When you get a proper flat white, it makes a world of difference 🦸🏻‍♂️💪🏻
James M — Google review
221A Holloway Rd, London, N7 8HG, 영국•http://www.instagram.com/mikisparadise•Tips and more reviews for Miki's Paradise

35Cookies and Scream (vegan and gluten free bake shop)

4.6
(596)
•
5.0
(28)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제과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아이스크림 가게
Vegetarian cafe and deli
Cookies and Scream은 이슬링턴에 위치한 비건 및 글루텐 프리 베이크샵입니다. 이 베이커리는 50년대 빈티지 다이너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예술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비건 및 글루텐 프리인 다양한 페이스트리, 케이크, 쿠키 및 짭짤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쿠키는 큰 크기로 유명하며, 브라우니는 이전에 건조한 밀가루 없는 간식을 먹어본 사람들에게 인생을 바꾸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안에 초콜릿 크림이 들어간 쿠키 샌드위치와 초콜릿 칩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땅콩 버터 파이를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전 비건이었고 확실히 맛있었습니다. 장식과 재생 목록은 재미 있고 좋은 변화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우리는 나머지 부분을 시도하기 위해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We got a cookie sandwich with chocolate cream inside and the peanut butter pie with chocolate chips and vanilla ice-cream. Everything was fully vegan and definitely delicious. The decor and playlist is fun, a nice change. Staff was friendly and efficient. We will be back to try the rest!
Hélè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건 및 글루텐 프리 디저트 - 우리는 정말 놀라운 쿠키 샌드위치를 ​​먹었고, 진하고 맛있는 땅콩버터 밀크셰이크를 먹었습니다. 뒤쪽에는 작은 좌석 공간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다양한 케이크와 페이스트리가 무엇인지 설명해주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Vegan and gluten free desserts - we had cookie sandwiches which were amazing and I had a peanut butter milkshake which was thick and delicious. It has a small seating area at the back.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explained what all the different cakes and pastries were. Will definitely be visiting again
Lindse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빵집은 사랑스러운 위치와 훌륭한 스타일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본 빵집 중 가장 독특하고 창의적인 빵집 중 하나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글루텐 프리 및 비건 간식에 대한 옵션이 많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과장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쿠키 반죽 쉐이크였습니다. 한번 시도해보고 간식을 즐겨보세요. #셀리악 #글루텐프리 #비건 (원문) This bakery has a lovely location and a great sense of style. It is one of the most unique and creative bakeries I have ever seen. I overdid it a when I visited, as they have a lot of options for gluten-free and vegan treats. My favorite was the cookie dough shake. Give it a try and enjoy the treats. #celiac #glutenfree #vegan
David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19년 2월 업데이트 몇번 가보니 단골손님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모든 간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내 취향에 따르면 쿠키는 좀 더 바삭할 수 있지만(쇼트브레드에 좀 더 가깝다) 그게 내 취향이고, 쿠키의 품질과 맛은 여전히 ​​흠잡을 데가 없다. 그 사이에 고소한 요리도 소개되었는데 맛있고 만족스럽습니다. 런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빵집입니다. 2018년 11월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글루텐, 유제품 및 호두를 싫어하는 사람은 때때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기서 찾기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을 주문할지 결정하는 것이었습니다 :) 나는 아이스크림 한 스쿱과 함께 초콜릿 브라우니를 먹었고 정말 기뻤습니다. 질감과 맛이 내 입맛에 딱 맞았다. 브라우니는 즙이 많고 부드럽고 부서지지 않을 정도로 콤팩트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과일 향이 나고 크림 같았지만 설탕이 조금 들어있었습니다. 디저트 치고는 양이 꽤 넉넉했는데, 보상이 가장 확실했어요! 게다가 웨이터들은 내 의사 결정에 매우 친절하고 인내심을 갖고 있었고, 나오는 음악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만큼 미묘했고 그들은 훌륭한 재생 목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원문) Update 02/2019 I’ve been back for several times and I think I might become a regular customer. Every treat has been absolutely delicious so far. To my taste, the cookies could be a bit crispier (a bit more like shortbread) but that is my preference, the quality and taste of them are still flawless. In the meantime, savoury dishes have been introduced as well and they are tasty and satisfying. Definitely my favourite bakery in London. 11/2018 Highly recommend this place!!! Being intolerant to gluten, dairy and walnuts can be challenging at times - the hardest thing to find in here was a decision on what to order :) I've had a chocolate brownie with a scoop of icecream and I was absolutely delighted. Texture and flavour perfectly matched my taste. The brownie was succulent and soft and compact enough to not fall apart. The ice cream was fruity and creamy although a little on the sugary side. The portion size was quite generous for a dessert, the prize most certainly justified! Besides that, the waiters were exceptionally friendly and patient with my decision-making, the music that was on was subtle enough to have a conversation and they've had a great playlist.
Sarah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자신을 사랑한다면 비건의 맛이 가득한 이 안식처에서 자신을 대접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벨벳 초코파이와 카라멜 비즐부브 파이를 선택했어요. 놀랍고 즐겁고 즐거웠습니다. 게다가 £3.50로 가격도 저렴했어요! 나는 다른 모든 것을 시도하기 위해 돌아갈 것입니다! 사랑과 완전 채식주의를 추구하는 이 식당을 꼭 즐겨보세요....! (원문) If you love yourself you will treat yourself to this sanctuary of vegan deliciousness! I chose the velvet chocolatey and caramal Beezlebub pie . It was amazing, delightful and joyful all at once. Also at £3.50 it was a bargain! I will be going back to try EVERYTHING else! Definitely treat yourself to this establishment that makes things out love and veganess....!
C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단 몇 분 거리에 가장 맛있는 비건, 글루텐 프리 빵집이 있습니다. 게임하러 가는 길에 여기 꼭 들러보고 싶어요! 더 많은 것을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원문) The most delicious vegan, gluten-free bakery just minutes away from Emirates. Can't resist popping in here on the way to a game! Can't wait to try more.
Car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쿠키 앤 비명에서 놀라운 셰이크와 디저트를 맛보았습니다! 슈퍼 필링과 모든 것이 글루텐 프리 & 비건입니다. 음식 제한이 없는 친구를 데리고 갔더니 디저트가 밀이나 유제품 없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치코 파이와 무크스를 먹었는데, 나는 둘 중 파이를 더 좋아했습니다. 주어진 시간에 약 10-12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앞뒤에 있습니다. (원문) Had amazing shakes and desserts at cookies and scream! Super filling and everything is gluten free & vegan. I took a friend who doesn’t have any food restrictions and they couldn’t even tell that the desserts were made without wheat or dairy. We had the Chico pie and Mooks, but i preferred the pie of the two. There’s seating in the front and back for about 10-12 people at any given time.
Marik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에서 먹어본 셰이크 중 가장 맛있는 셰이크는 글루텐이 없고 비건이라는 사실만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즙이 많은 쿠키 반죽과 크림 같은 아이스크림, 그리고 다른 맛있는 음식들도 많이 있습니다. (원문) The yummiest shakes I’ve had in London, improved only by the fact they’re gluten free and vegan. Succulent cookie dough and creamy ice cream, along with a bunch of other goodies.
Dean S — Google review
130 Holloway Rd, London, N7 8JE, 영국•http://www.cookiesandscream.com/•Tips and more reviews for Cookies and Scream (vegan and gluten free bake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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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BAO Soho

4.7
(826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대만 레스토랑
음식점
BAO Soho는 런던 소호 지구에 위치한 아늑하고 친밀한 식당으로, 2015년 개장과 동시에 즉각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부드럽고 구름 같은 바오 번으로 유명한 이 레스토랑은 빠르게 인기를 끌며 외부에 긴 줄이 생겼습니다.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BAO는 런던 전역에 5개의 지점을 확장하면서 원래의 매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너무 북적이는거 말고는 좋은 서비스 맛있는 바오 가격은 런던이라는 점 때문에 어쩔 수 없는것이고... 저는 좋았어요
32 J — Google review
바오는 정말 작지만 맛있었음 빵 식감이 넘 좋고 고기도 부드럽구 많이 들어있음 고기 중간에 쫄깃하게 씹히는 껍질이 같이 있어서 아주 맛있었음 밀크티도 존맛 근데 고구마튀김이랑 닭튀김은 맛없음 고구마튀김 맛없기 힘든데.. 넘 눅눅하고 흐물흐물했음
JUDY — Google review
클래식 바오랑 고구마튀김 개맛도리임. 먹을 땐 그냥 그랬는데 몇 주 지나니까 갑자기 너무 먹고 싶다... 🥹 양이 많진 않으니 사이드도 시키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실 바오 두 개도 먹을 수 있어요 내부는 깔끔하지만 좁고 화장실 바로 앞까지 테이블이 놓여 있음 ㅎ;; 그리고 결제는 qr코드 찍어서 해야 합니다! I truly loved these cute little baos fr and also the sweet potato fries. But I suggest that you remove the table standing right in the toilet doorway. Apart from that, thank u for the nice experience!
황예원 — Google review
매우 맛있지만 적은 양인거 같아요! 클래식 바오에는 찐빵피에 소고기와 땅콩가루와 야채도 있어서 건강한 맛인동시에 정말 맛있었어요. 버블티도 본고장답게 너무 맛있었고 소고기 수프는..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따뜻한 국물이 정말 맛있었어요!
박현서 ( — Google review
바오라는 음식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 이곳이 제일 깔끔하고 트렌디해보여 찾아가봤음 우선 나는 1. 클래식 2.Beef short Rib 3. Daikon 과 미드나잇 맥주 를 시킴 1. 클래식 땅콩 가루가 달달하게 전체적인 맛을 잡아줘서 속재료에 신경쓰지 않고 맛있게 먹었음 2. Beef short Rib 한국인이라면 굳이 안 먹어도 됨. 왜냐면 비프숏립이 뭔가 했더니 장조림이었음 ㅋㅋㅋ ㅜㅜ 3. Daikon 다이콘이 뭔가 해서 검색해보니가 왜무,, 단무지 만들 때 쓰이기도 하는 무인데, 바오 속에 한 장 들어간 절임 무가 무의 매운맛이 너무 많이 났는데 그상태로 절여두니까 짜고맵고.. 그래서 얇게 한 장만 넣은 것 같았음. 그 한 장이 없으면 너무 심심하긴 해서.. 근데 비추 별로 조화롭지 않았고 이게 도대체 무슨 맛인가 생각하면서 먹음 총평 한국인들은 가서 한 개 정도만 먹어보면 될 듯.. 아님 다른 메뉴 드시던지.. 왜냐면 빵이 특이하지만 우리가 아는 그 찐빵피임 쪼금 더 쫀득한 것 같지만 결국 맛은 같음 그리고 바오 속 재료들이 아시안 기반인 것 같아서 아는맛+아는맛 이라 큰 매력을 못 느꼈는데, 그런 것치고 바오 하나의 가격이 너무 쎔. 바오3개+맥주 하나에 30파운드 넘게 나옴. 한국인에게는 그 가격 받을 맛은 아니었다.. 맥주는 미드나잇이 흑맥주인지 모르고 시켰는데 다른 거 드시길! 흑맥주랑은 안 어울림.
Jane — Google review
아시안음식에 익숙하다면 와 최고다! 라고 말하긴 힘들겠지만 유럽에서 asia flavor 를 느끼고 싶다면 찾아가볼만한 재밌는 곳. 만두를 타파스식으로 해석해 현지화한 재밌는 식당이며 인테리어와 옷 / 가방 상품 / 메뉴까지 이어지는 귀엽고 신나는 바이브가 특히 좋다. 고구마튀김 (칼로리는 걱정되나 단단의 정석), 마늘향 가득했던 가리비요리, 돼지고기 bao 가 기억에 남는다. 역시 런던에 몇개 있는 체인점.
W P — Google review
평일 저녁 6시반쯤 갔는데 직원이 나와서 웨이팅 걸어주셨어요! 4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그랬는데 실제로는 10분-15분 지나니까 문자로 연락왔습니다! 문자오면 10분 내로 답장 보내셔야 해요! 웨이팅 걸어두고 근처에 계시는 게 좋을 듯 해요 클래식 바오랑 치킨 바오 시켰는데 메뉴 옆에 s 적혀있는 게 매운 거라던데 진짜 매콤했어요! 그래도 저는 클래식 바오가 진짜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음료는 그냥 물 시켰는데 탭워터 주십니당 탭워터여도 물 맛 안 이상해요! 다 해서 14.91 파운드 나왔어요~~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처음 왔다 그러면 메뉴 설명도 해주는 거 같아요
Yj — Google review
두 번 런던여행에서 두 번 다 갔던 곳이에요. 싼가격은 아니지만 귀엽기도 하고 맛이 좋아서 추천합니다! 특히 치킨들어간 바오가 가장 맛있어요. 맛이 없을 수 없는 맛 ㅎㅎㅎㅎㅎㅎㅎ 오레오 밀크티는 밀크티 자체는 밍밍한데 위에 폼이 단짠단짠입니다 ♥️ 굿즈도 귀여워요!
로Dam — Google review
53 Lexington St, Carnaby, London, W1F 9AS, 영국•http://baolondon.com/restaurant/bao-soho/•Tips and more reviews for BAO Soho

37디 아이비

4.4
(5007)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영국식 레스토랑
아침식사 전문 식당
아이비는 아르 데코 분위기와 현대 영국 요리로 유명한 오랜 세월의 유명인 핫스팟입니다. 켄싱턴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꽃으로 가득 찬 세련된 브라세리와 야외 테라스를 제공하여 아침 식사나 세련된 브런치를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메뉴에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옵션이 포함된 풀 잉글리시 아침 식사와 같은 클래식 요리가 있습니다. 이 지역의 레스토랑 장면은 고급스럽지만, 독립적인 식당들도 우수한 펍 음식과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영국 전통 음식 레스토랑. 고급스러운 분위기이고, 서버분들도 친철하고 젠틀함. Fish and chips, Shepherds pie, Duck and watermelon salad, Hamburger 음식들을 통해 영국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음. 영국 음식을 즐기려는 분들께 강력 추천.
JJANGA K — Google review
매장에서 가장 비싼 비프웰링턴을 시켰지만 모든테이블에 있던 램프를 30분이나 기다려도 안주더라고요 매장이 저녁에는 꽤 어둑어둑한데 안보일수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동양인이라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두운채로 30분정도 기다리고 나중에 부탁해야 주시더라고요 비프웰링턴은 먹을만 했습니다
도라에몽몽 — Google review
가격은 그냥저냥이고요 서비스가 좋고 맛있었고 친절했어요
성요비 — Google review
주키니튀김, 아란치니, 비프웰링턴, 셰퍼드파이 먹었습니다. 음식은 솔직히 여행객이라면 한번 먹어볼 정도로만 맛있었습니다. 비프웰링턴은 명성과 가격에 비해 대단치 않으니 굳이 시도하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오히려 셰퍼드파이가 맛있었습니다. 커버차지(?)와 서비스피를 따로 추가해서 받아 시킨 음식 가격보다 훨씬 높은 가격이 나옵니다. 각잡은 레스토랑 답게 서비스는 아주 훌륭했고 분위기도 좋지만, 고오급 영국식 식단을 꼭 먹어보고픈 관광객이 아니라면 굳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J L — Google review
전체적으로 음식은 훌륭했다. 특히 스테이크가 미듐레어로 주문했었는데 육질, 육향 모두 좋았다 애피타이저 중 관자 요리를 주문했는데,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에 관자 특유의 고소한 맛을 잘 살렸다. 계란이 올라간 메뉴는 직원에게 추천해 달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굳이 비교하자면 우리나라 빈대떡과 돈가스의 중간정도 느낌이고, 밑에가 너무 탔고, 맛도 그리 좋지 않았다.(별하나 마이너스) 디저트 커피, 아이스크림과 크림브륄레 등은 매우 좋았다. 가격은 약간 비싼 편! 예약 안 하고 와서 먹는 분들도 봤는데, 가능하면 예약하고 가시길!
JAMES L — Google review
피스앤칩스는.. 먹을만 한데 역시 소고기를 따라올 순 없음 가리비는 느끼함 소고기 타르타르는 좀 짰지만 제일 맛났음 추천해준 와인과 샴페인이 다 달아서 별로였음
이에너미 — Google review
미리 예약은 필수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피쉬 앤 칩스는 입에서 녹아내릴 정도로 겉바속촉입니다. 스테이크도 맛있습니다.
이형주 L — Google review
영국퇴근시간에 버스 한 162839101번 정도 놓친 우리는 지쳐서 아무 피쉬앤칩스집 갔다 근데 웬걸 피쉬앤칩스 대존맛탱!!!!!! (10파운드 중반대) 내가 먹어본 튀긴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다 나머지는 쏠랄라~~ 서빙해준 언니 왕친절맨이었다
Sooyoun K — Google review
1-5 West St, London, WC2H 9NQ, 영국•https://ivycollection.com/restaurants/the-ivy-west-street/•+44 20 7836 4751•Tips and more reviews for 디 아이비

38Hawksmoor Air Street

4.5
(4803)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영국식 레스토랑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와인 바
호크스무어 에어 스트리트는 최고 품질의 숙성 소고기, 해산물 및 기타 영국 클래식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이 시설은 최고의 재료를 사용하고 음식 준비에서 높은 기준을 유지함으로써 영국 요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헌신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런던의 최고의 농부와 정육점에서 조달한 최고의 고기 부위만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호크스무어는 롱혼과 링컨 레드 등 인상적인 품종 선택을 제공합니다.
영국남편이 찾아서 간 레스토랑인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제가 먹은 스테이크 중에 넘버원!! 사이드 디쉬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양이 혜자 ㅎㅎ 다음에 또 방문해보고 싶어요
크루엘라 — Google review
음식 굿 가격은 비쌈 직원들 친절도 굿 기본으로 제공되는 소스는 없었던 것 같음. 종류가 5-6개 되는데 개당 2파운드이므로 골라서 드세옹
Samuel — Google review
친절하고 무난한 집입니다. 하지만 영국 물가는 어마무시하네요. 그냥저냥 먹을만한 수준인데 영국인걸 감안하면 맛있습니다.
하이브로HighBrow — Google review
엄청 친절하고 맛있는 편인데 좀 비싸긴하다
최동희 — Google review
전체적으로 그저 그랬어요 영국 음식 맛 없는 걸로 유명하지만 여긴 그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있는 수준? 고급스럽게 스테이크를 먹고 싶을 때 가성비를 챙길 수 있는 식당이에요 전 고등어 샐러드를 사이드로 하고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샐러드가 더 맛있었어요
Seungah H — Google review
메인메뉴로 고기 한 덩이만 나오는 대범함이 있는 곳. 고기맛으로 조져버리겠다는 생각인듯. 고기진짜맛있다. 좀 짜긴했지만 고기가 정말맛있다. 주머니사정이 좋지않다면 Express menu를 시키는것도 좋은 선택일듯하다. starter + maindish + dessert가 £25이다. 한번쯤 사치부리기 좋은곳.
HY J — Google review
처음에 해롯 백화점 근처의 지점을 예약 없이 방문했다가 일요일이라 예약이 꽉차서 못 먹고 ㅠ 이 지점으로 방문 했는데 예약을 담당해주는 직원 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접객 해주시고 운 좋게도 자리가 있다고 해서 먹게 됐습니다 ㅎㅎ 스테이크니까 당연히 맛은 있습니당 ! 방문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셋트메뉴를 먹는 것 같더라구요 ~ 맛도 있고 다 좋았는데 그 중 최고는 jahmari 이름의 직원분의 접객이었습니다 ㅠㅠㅠㅠㅠ ♥️♥️♥️ 너무 밝게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마음까지 따뜻해졌어요! 런던 여행 하면서 사람들의 친절함이 부족해서 인류애를 상실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기분이 좋게 식사 했습니다!!!!!!!!!!!!! 그래서 나올때 리뷰 쓰려고 성함도 여쭤 봤어요 🫶 Jahmari 님 너무 러블리하고 귀여우셨어여.. 이 글을 보신다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 최고 ♥️♥️ 너무 직원분 칭찬만 했는데 ㅠ 그리고 ㅋㅋ 음식도 맛있습니다!!!! ㅋㅋ 저희는 포터하우스 먹었는뎅 .. 다음에 가면 그냥 안심 먹는게 가성비는 더 좋을 것 같아요 ! ㅎㅎ
민또링 — Google review
동네에서도 고급레스토랑에 속하는 가게같습니다! 생일맞은연인들이 축하하러 오는 자리이고, 서버들의 서빙, 테이블케러 등이 매우 훌륭했습니다.스타터인 훈제연어가 진짜 맛있었어요(영국운 훈제연어가 다 평타이상인둣..) 함께나오는 크림치즈가 진짜 존맛탱구리였습니다. 스테이크는 샤토브리앙 for 2 주문했는데 미디움레어의 굽기정도가 좋았고, 본매로우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한국인의 입에 그냥 스테이크만 시키면 느끼할 수 있으니 사이드(크림스피니치, 양배추샐러드 등)는 꼭 추가해서 드세용. 그리고 옆자리가 두번바뀌었는데 둘다 생일이어서 디저트를 시키면 서버가 생일축하한다고 초도 꽃아서 서빙해줘요ㅎㅎ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Dahyun S — Google review
5A Air St, London, W1J 0AD, 영국•https://thehawksmoor.com/locations/airstreet/?utm_source=google&…•+44 20 7406 3980•Tips and more reviews for Hawksmoor Air Street

39Bob Bob Ricard Soho

4.4
(3103)
•
Mentioned on 
2 lists 
$$$$very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영국식 레스토랑
칵테일바
Bob Bob Ricard Soho는 아르 데코 분위기를 가진 고급 레스토랑으로, 제복을 입은 직원들이 프랑스식과 현대 영국 요리를 칵테일과 함께 제공합니다. 메뉴는 시베리아 철갑상어 캐비어를 얹은 스테이크 타르타르, 블랙 트러플을 곁들인 튀긴 굴, 플람베한 크렘 브륄레와 같은 화려한 조합을 포함한 독특한 러시아 및 영국 요리의 혼합을 특징으로 합니다. 상징적인 '샴페인을 누르세요' 버튼은 호화로운 분위기를 더하는 주목할 만한 특징입니다.
바 좌석밖에 없었으나, 식사하는데는 전혀 지장없었습니다. 런던에서 먹은 음식중 가장 비쌌던 음식이었지만, 만족도도 가장 높았던 식사였네요. 분위기도 굿, 서비스도 굿, 음식도 굿 삼박자를 모두 갖췄습니다. 오이스터는 미국에서 먹었던 고오급 레스토랑보다 훨씬 싱싱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래 다른 요리를 먹고자 방문하였으나, 와이프가 비프 웰링턴을 꼭 먹어보고 싶다하여, 비프웰링턴 2인분 시켰습니다.(2인분으로만 주문가능) 고기도 아주 부드럽고 빵사이에 트러플소스가 있어 감칠맛을 높여주었습니다만, 총 4조각 와이프 1조각, 저 3조각 먹었는데 막판엔 어쩔수 없이 느끼했습니다ㅎㅎ 다른 메뉴들도 꼭 먹어보고 싶기에 런던에 다시 간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Kim순대 — Google review
우선,분위기와 서비스는 너무 좋았어요. 저희는 점심식사 예약을 하고 갔는데, 이 레스토랑은 점심에 가면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메뉴판에 할인된 금액으로 적혀져 있어요. 맛은 정말 너무 좋았어요! 우선 바게트 인당 1.75파운드인데 맛있었고, starter로 시킨 egg petersburg는 겉에는 바삭하고 중간은 약간 버섯 맛 속은 부드러워서 식감이 만족스러웠어요.근데 약간 짭니다. 그리고 고기는 wellington이 너무 비싸서 그냥 21파운드인 rump steak를 시켰는데 약간 짭쪼름하지만 맛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flaming cream brielle 9.5파운드, 불 붙여주셔서 신기하고 맛있어요 후식으로 추천해요. 하지만, 콜라는 5파운드 아메리카노 5.75파운드 service charge 6.72..?파운드였나 쨋든 음료 가격 너무너무 비싸요흑흑 되도록이면 음료는 안 시키시는걸 추천드려용.... Service and the mood of the restaurant was great. Foods were little salty but they were great too. But I recommend not to order drinks..They are too expensive...
Jimin L — Google review
소호에 위치한 스테이크를 메인으로하는 로멘틱한 레스토랑입니다 1층은 초록색 좀더넓은 지하2층은 붉은색으로 꾸며져있구요 능숙한 직원들의 세련된 영국식 서비스를 받으실수있어요 45분 걸린다고 미리 얘기해주는 빵으로 둘러쌓인 시그니처 스테이크도 시도해보세요 무엇보다 샴페인버튼이 기분을 들뜨게 하네요 파란불쇼를 볼수있는 크렘블뤠레도 달지않고 맛있구요 소호거리와 리버티백화점 둘러보다 예약시간에 맞춰 갔는데, 가격이 비싼거 빼고는 분위기 맛 서비스 다 좋았습니다.샴페인한잔 와인까지 곁들이면 인당 12만원은 각오해야하지만 런던에서 정통 영국느낌 즐기고싶다면 저는 단연 강추입니다
Kateoh72 — Google review
너무 사랑스러운 레스토랑입니다. 완벽한 서빙과 완벽한 맛. 감사합니다.
Jaime J — Google review
훌륭한 스테이크 디저트는 예술이다 영국 최고 레스토랑 으로 추천한다
Liz P — Google review
분위기 있고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
Mingu K — Google review
라이온킹
Min — Google review
나이스
푸른땅 — Google review
1 Upper James St, London, W1F 9DF, 영국•https://bobbobricard.com/soho•+44 20 3145 1000•Tips and more reviews for Bob Bob Ricard Soho

40St. John

4.5
(2972)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영국식 레스토랑
술집
고급 음식점
세인트 존은 하얗게 칠해진 옛 스모크하우스에 위치한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퍼거스 헨더슨이 내장 요리로 명성을 얻은 곳입니다. 세인트 존의 바는 개 친화적이며, 털복숭이 친구들을 위한 뼈 마로우 간식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전설적인 뼈 마로우와 파슬리 샐러드, 민들레와 샬롯을 곁들인 차가운 로스트 포크, 치즈와 처트니 샌드위치, 핫크로스 번, 에클스 케이크 등 간단한 영국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빵+버터 미쳤음 버터 ㄷㄷㄷㄷ 2. 매로우본(여기 시그니처, 사골 속 파먹는 요리) 먹었는데 짭쪼름하고 기름진게 짠 음식 좋아한다면 당신의 취향 저격 3. 데빌드 키드니 먹었는데 내장 탱글탱글 식감 좋은데 내장냄새가 많이 심하네요 곱창대창처럼 호불호 끝판끝판왕 전 좋아서 소스까지 긁어먹었어요 기네스나 IPA, 레드와인 필수 4. 브레이즈드 호젯(1-2살짜리 양을 약한 불에 천천히 익힌 것) 먹었는데 제일 무난하고 부드럽네요 맛있음
손영진 — Google review
30주년 기념으로 1994년 가격에 판매하는 기간에 방문 (평소 가격은 훨씬 비싸다) 격식 있는 서비스에 비해 분위기는 밝고 경쾌해 좋았다. 다만 서빙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거의 2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디저트를 못 먹고 나온 게 아쉬움. 맛은 기대했던 것보단 별로였다. 서 제값을 주고 방문할지는 의문. Visited for the 30th anniversary menu so was able to enjoy St.Johns at a considerably lower price. I loved the atmostphere - a bit too loud but bright and casual - but it took so long to get the meal served that I ended up having to give up dessert, which is a shame as I heard a lot of good things about them. The food was somewhat disappointing - I liked their bread and butter, and the Welsh rarebit but their main dishes were quite bland and meat tough. Staff were all very friendly and helpful.
Hyelim C — Google review
전반적으로 음식이 엄청 짜다. 그렇지만 독특한 메뉴들이 있어 한번쯤 방문 할만 하다. 특히 뼈 연골은 어디서도 맛보기 힘들 정도로 특색있고 맛있다.
고준영 — Google review
정통 영국요리로 미슐랭을 받은곳으로 유명하다. 하우스와인도 괜찮고 전반적으로 음식은 좋으나 키드니(콩팥)음식은 모든 음식을 엎어버리기 충분합니다. 심각한 누린내가 났어요.
VH A — Google review
C’est top top top !!!!!!!! Vraiment best of best !!!! 여기 미쳤음 진짜 너무너무 맛있음 인생맛집 😍
Mingming M — Google review
Not bad. But cannot understand about the hype. Unusual meats with not so unsual taste. I am not sure that is positive or negative. 그냥 한국 곱창집이나 내장하는데가 더 잘합니다. 별거 없음.
Jaehwan K — Google review
오리요리 시켰는데 총알이 4개나 나옴ㅋㅋㅋㅋ 이게 노말이라고함ㅋㅋㅋㅋㅋ 미슐랭에 평점이 좋길래 기대했는데 상식적으로 총알들어있는 고기는 이해가 안감
Seungmin K — Google review
오리요리에서 총알이 나오네요 4개나..
Jade C — Google review
26 St John St, Barbican, London, EC1M 4AY, 영국•https://www.stjohnrestaurant.com/•+44 20 7251 0848•Tips and more reviews for St.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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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Tsujiri Chinatown

4.4
(1850)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아이스크림 가게
카페
디저트 전문점
차이나타운의 활기찬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TSUJIRI Chinatown 辻利茶舗는 1860년부터 말차의 예술을 완성해 온 매력적인 찻집입니다. 이 아담한 카페는 맛있을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놀라운 다양한 말차 차, 아이스크림 및 디저트를 제공합니다—소셜 미디어 피드에 완벽합니다! 검은 참깨, 키나코, 딸기와 같은 시그니처 소프트 아이스크림 맛을 컵이나 콘 등 다양한 스타일로 즐겨보세요.
일본에 있는 맛챠집이에요! 여행으로 와서 먹기엔 좀 비싼 것 같고 일본에서 안드셔본 분들이 비싸도 먹어보고싶다 하면 먹을만해요:) 유자, 마챠, 호지차 이런거 다른덴 잘 안파니까 여기 사는 분들은 오시면 좋을거같네요 ㅋㅋㅋ
Ayla — Google review
눈물을 흘리며 먹었다 줄은 긴데 금방 나와요
Rheena — Google review
한국에선 그냥 널리고 널린 녹차아이스크림집... 한국분들은 한국가서 드셔도 무방. 전 외국에 살아서 간만에 먹어보고싶어서 왔어요. 조금 큰 종이컵 사이즈정도에 레드빈프라푸치노 좀 담고 맛차아이스크림 올리고 작은 모찌 두개얹으니 7파운드.... 나뚜루 녹차아이스크림이 더 싸고 맛있음. 매장이 작아서 중국인들 와서 앉으면 아주 도깨비시장. 화장실없음. 달지않아서 좋으나 아이스크림은 단거먹고싶어서 먹는거 아닙니까...???
E A — Google review
런던말차맛집 선데나 플로트 추천합니당
Najung L — Google review
넘 맛있어서 찾아보니 교토에서 들어온 유명한 마차아이스크림집이었다!! 런던에서 디저트 맛집중 최고!!!
찬미예수님 — Google review
녹차빙수나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영국에서는 맛있어요
Paradigm S — Google review
마차 아이스크림 짱맛이에요!!
Soph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사람이 많아서 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말차랑 호지차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었어요🍨. 정말 맛있고 일본 특유의 섬세함이 느껴졌어요🇯🇵. 계산대 직원분께서 친절하셔서 말차만 마시는 대신 두 가지 맛을 섞어서 마시라고 추천해 주셨어요.✅ 정말 좋은 생각이고 저는 두 가지 맛 다 좋아해요. 말차 마니아라면 여기✅나 제가 아는 스트랫퍼드 웨스트필드에 들러보세요. (원문) Always crowded and I had chance not to have to queue and enjoy my matcha and houjicha ice-cream🍨. So yummy and delicatessence of Japan🇯🇵. The cashier was helpful and recommended me to mix the 2 flavours instead of only matcha✅ such a good idea and I like both flavours. Recommended for Matcha Lovers to stop here✅ or Stratford Westfield (as I know)
Thao L — Google review
33 Newport Ct, London, WC2H 7PQ, 영국•http://tsujiri.co.uk/•+44 20 7734 0415•Tips and more reviews for Tsujiri Chinatown

42Le Deli Robuchon Piccadilly

4.1
(986)
•
Mentioned on 
+1 other list 
델리
제과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점심 식당
음식점
르 델리 로부숑 피카딜리는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프랑스 레스토랑으로, 매력적인 갈릭 요리를 제공합니다. 스위스 빵부터 아몬드와 일반 맛의 크루아상, 맛있는 덴마크 pastry, 스크램블 에그와 사워도우에 연어를 곁들인 짭짤한 옵션까지, 메뉴는 감각을 위한 향연입니다. 분위기는 환영하며, 친절한 직원과 편안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바쁠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쾌적한 경험입니다.
분위기 좋고 빵 , 커피 맛 있어요. 특히 샐러드는 매우 특별한 맛입니다. 강추 합니다
Sungil S — Google review
크루아상 꺄레가 유명해서 먹어봤는데, 광고마냥 크림이 꽉차서 흐르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맛은 느끼하지 않고 달달하면서 빵은 적당히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사람도 많고 분주했지만 친절했습니다! 다만, “인생 디저트다, 진짜 만족스러웠다!”라고 평가하기엔 저 크루아상+네모모양+크림 이 7파운드 정도라는게… 아무래도 런던에서 프랑스식은 고급느낌이라지만 좀 비싼편입니다.
Punch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한 아침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높은 곳에 있는 것 같은 인테리어지만, 모든 주문은 카운터에서 이루어집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신경 썼으면 더 훌륭했을 텐데 아쉽습니다. 맛있게 먹었고, 편안한 아침 식사로 추천합니다. 다만, 그 이상의 가치를 놓친 것 같습니다. (원문) Nice place to get casual breakfast. Decor for high place, but all ordering done at counter. Staff is friendly. Food was good but not excellent - a little extra attention could make it excellent. Enjoyed it, and recommend for casual breakfast - but a bit of a missed opportunity for what it could be.
Andr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매니저 알렉스도 정말 친절하세요. 추천 덕분에 제 인생 최고의 마차 라떼를 먹어봤어요!!! 독특한 바닐라 향과 함께 꼭 드셔보세요. (원문) A really good place, the manager Alex is super nice. Thanks to his recommendation I have tried the best Macha Latte of my life!!! Don't forget to try it with that touch of his vanilla that makes it unique.
Israel Á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들르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에요. 맛있는 아침 식사와 훌륭한 커피가 준비되어 있어요. 앉아서 이 순간을 즐길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꽤 붐비지만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효율적이에요. 경영진도 친절하고 기업 주문에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문) Always a delight to stop by here, delicious breakfast and great coffee. Wish there was more time to sit in and enjoy the moment. Always quite busy but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efficient. Management are nice too and they are helpful for our corporate orders.
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Le Deli Robuchon에 아침 식사를 하러 들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분위기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밝고 통풍이 잘 되는 공간은 은은한 조명과 우아한 페이스트리 진열로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었습니다.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서두르지 않고 아침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분위기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아보카도 토스트와 훈제 연어 토스트를 주문했는데, 둘 다 신선하고 가벼우며 정성껏 준비되었습니다. 빵은 식감이 좋았고, 아보카도는 완벽하게 익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훈제 연어는 품질이 훌륭했고, 요리의 간결함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무겁거나 지나치게 양념된 느낌은 전혀 없었고,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커피도 훌륭했습니다.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으며, 완벽한 온도로 제공되었습니다. 커피는 아침 식사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살려주었고, 아늑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편안했습니다. 잠시 쉬어가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그냥 앉아서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기에 아름다운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커피와 페이스트리를 먹으러, 아니면 아침 식사를 위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도시에서 잠시 벗어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We stopped into Le Deli Robuchon for breakfast and absolutely loved the experience. The atmosphere alone is worth the visit. The space is bright, airy, and beautifully designed with soft lighting and elegant displays of pastries. It feels calm and inviting, and it’s the kind of place where you can actually enjoy your morning instead of feeling rushed. The vibes really are immaculate. We ordered the avocado toast and the smoked salmon toast, and both were fresh, light, and thoughtfully prepared. The bread had a nice texture and the avocado was perfectly ripe, which is harder to find than it sounds. The smoked salmon was great quality and paired really well with the simplicity of the dish. Nothing felt heavy or overly seasoned, just clean and delicious. The coffee was also a standout. Smooth, flavorful, and served at the perfect temperature. It really tied the whole breakfast together and made the experience feel cozy and elevated at the same time. Service was friendly and relaxed. It’s a beautiful spot to take a break, meet a friend, or just sit and enjoy a slow morning. Overall,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for a coffee and pastry or another breakfast visit. It’s a lovely little escape in the city.
Mustaf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제게 정말 행복한 곳이에요! 바리스타들의 실력이 정말 뛰어나요. 모든 커피가 정성을 다해 만든 것 같아요. 직접 만든 시럽은 정말 최고예요 (시럽에 담긴 정성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음식도 정말 훌륭해요. 아늑한 분위기, 친절한 얼굴들, 그리고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커피까지. 더 이상 추천할 수 없어요! ☕✨🍰 (원문) This place is my happy spot! The baristas are seriously talented – every coffee feels like it’s made with extra love. Their homemade syrup is next-level delicious (you can taste the care that goes into them), and the food is just as amazing. Cozy vibes, friendly faces, and the kind of coffee that makes your whole day better. Couldn’t recommend it more! ☕✨🍰
Bad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카딜리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커피와 케이크를 맛보고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딸기 타르트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A lovely place for coffee and a cake and to rest whilst spending time in Piccadilly. We had the strawberry tart which was delicious.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efficient. Would definitely visit again.
Hazel P — Google review
82 Piccadilly, London, W1J 8JA, 영국•https://robuchonlondon.co.uk/le-deli-piccadilly/•+44 20 8076 0564•Tips and more reviews for Le Deli Robuchon Piccadilly

43Basement Sate

4.4
(750)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칵테일바
술집
이벤트홀
Basement Sate는 런던에 있는 심야 지하 바로, 디저트와 이를 보완하는 칵테일만을 전문으로 제공합니다. 이 장소는 오후 6시에 열며, 광범위한 칵테일 메뉴와 전문적으로 조화된 진, 믹서 및 가니시가 포함된 전용 진과 토닉 목록을 제공합니다. 버섯 아란치니와 구운 카망베르와 같은 바 스낵 메뉴 외에도, Basement Sate는 스모어와 치즈케이크와 같은 맛있는 디저트로 유명합니다.
숨겨진 지하실 공간같은 칵테일바 톤다운 된 어두운 느낌인데 그래서인지 더 친밀한 분위기가 매우 좋음! 칵테일은 완전 최고라고 할순없지만 이집은 디저트가 유명하다고 하니 함께 먹어볼것
I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한 칵테일은 맛있었고, 강력 추천할 만했고, 런던 중심부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움직임이 불편하신 분들은 접근이 쉽지 않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아직까지는 계단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원문) The cocktails we ordered were delicious, highly recommended and good value for money considering they were in central London. It's a shame that if anyone has limited mobility, access isn't easy (as far as we can see, there are only stairs).
Sofi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바는 런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바 중 하나입니다. 소호 한복판, 혼잡한 관광객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지만, 실제로는 아래층에 숨겨져 있습니다. 아주 조용하고 차분해서 누군가와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기에도 완벽한 곳입니다. 바는 여러 섹션으로 나뉘어 있고,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숨겨진" 공간도 있습니다. 칵테일은 정말 맛있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원문) This bar is one of my favorite in London. Its peculiarly is to be located in the middle of soho among chaos and tourists, but the place is actually downstairs and hidden. Very calm and quiet, perfect to bring someone for having an interesting conversation. This bar is divided in many sections having also “more hidden” areas where to have some privacy. Cocktails were really good and well priced
Michael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스키 팬이시며 최고 품질의 드램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하고 매력적인 장소를 찾고 계시다면 이곳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원문) If you are a whisky fan and looking for a laid-back, charming spot to enjoy some top quality drams, this place is for you
Tugberk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이나 방문했는데, 프로방스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이라는 걸 확신할 수 있어요. 가볍고 상쾌하고 꽃향이 진하죠 (하지만 너무 강하지는 않아요). 두 번째 방문 때는 디저트를 몇 가지 먹어봤어요. 하나는 '머치 룸' 디저트였는데, 보기에는 멋졌지만 맛은 특별하지 않았어요. 안에는 초콜릿 무스가 들어 있었고, 줄기에는 초콜릿 케이크가 들어 있었는데, 초콜릿 껍질이 너무 많아서 아쉽게도 다 먹지 못했어요. 다음에는 둘이서 나눠 마셔보는 걸 추천해요. 남자친구는 초콜릿 브라우니를 보고 겉모습보다는 맛에 집중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디저트보다는 분위기 자체를 위해 이곳을 추천하고 싶어요. 데이트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어서 사람 구경하기에도 좋아요! (원문) I’ve been here twice and can confirm that Provence is absolutely my favourite cocktail. So light, refreshing and floral (but not in an overpowering way). On my second visit I tried some desserts. One for aesthetic value, the ‘much room’, which looked cool but the flavour was nothing special. Inside was chocolate mousse and then chocolate cake in the stem but there was a lot of chocolate shell and I couldn’t finish it unfortunately. In future I’d suggest getting this to share between two. My boyfriend went for taste over looks with the chocolate brownie and that was delicious. Overall, I’d recommend coming here for the atmosphere and ambience, more than the desserts. It’s full of people on dates, so great for people watching!
Hele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분위기, 아늑한 좌석, 매우 친절한 직원. 대부분의 밤에 쉽게 대화할 수 있으며 데이트, 절친한 친구 만나기 또는 그룹 파티에 적합합니다. 클래식 칵테일부터 특선 칵테일까지, 모두 거의 표준에 부합합니다! 꽤 오랜 시간/수년 동안 이곳에 왔고 항상 아름답게 표현된 디저트를 좋아했습니다. 디저트 셰프 👨‍🍳👩‍🍳가 곧 돌아오길 바라요! (원문) Lovely atmosphere, cozy seatings, and very friendly staffs. Easy to talk on most nights, great for a date, besties catch-up or even group parties. Cocktails from classics to their specialties, all pretty much up to standards! Been going to this place for quite some time/years and always loved their beautifully presented desserts. Just hoping the dessert chefs 👨‍🍳👩‍🍳 will be back soon!
Naomi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하에 자리 잡은 숨은 보석 같은 바, 베이스먼트 사테(Basement Sate)는 아늑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디저트와 수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독창적으로 플레이팅된 디저트와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가 어우러진 디저트 메뉴는 예술 작품과 같습니다. 전문적으로 제작된 칵테일은 디저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박식한 직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지하 특유의 매력을 자랑하는 베이스먼트 사테는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아름답게 빚어낸 디저트부터 전문가가 믹싱한 칵테일까지, 이 숨겨진 보석 같은 바는 매혹적이고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잊지 못할 디저트 경험을 선사합니다. 아늑한 분위기와 세심한 직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맛있는 디저트와 풍미 가득한 음료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원문) Basement Sate is a hidden gem, nestled underground, offering a cozy and intimate atmosphere for indulging in delightful desserts and handcrafted cocktails. Their dessert menu is a work of art, featuring creatively presented treats with flavors that dance on the palate. The expertly crafted cocktails perfectly complement the desserts, creating a memorable and personalized experience guided by the knowledgeable staff. With its unique underground charm, Basement Sate provides an escape from the city's hustle and bustle. From the beautifully crafted desserts to the expertly mixed cocktails, this hidden gem offers an enchanting and intimate setting for a memorable dessert experience. Let the cozy ambiance and attentive staff guide you through a world of delectable treats and flavorful drinks.
K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간판이 크지 않아서 아마 못 보고 지나칠 지하 바. 문 밖에는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이어지는 작은 금색 명판이 있어요. 마치 남의 집에 들어가는 것 같지만, 사실은 바로 이 바에 가는 거예요. 저녁 식사 후에 이곳을 발견했어요. 음료와 디저트를 찾고 있었는데, 딱 그 맛이었어요! 일요일 밤이라 조용해서 서비스도 빠르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플러프가 정말 맛있었어요. 작은 초콜릿 디저트도 주문했는데, 간단히 먹고 싶을 때 먹기 딱 좋은 크기였어요. (원문) Underground bar that you'd probably miss since there's not a huge sign. There's a tiny gold plaque outside a door that leads to a stairway downwards. It feels like you're going into someone else's home, but you're just heading to the bar. We discovered this after dinner. We were looking for a drink and a dessert - and we got exactly that! It was really quiet on a Sunday night, so service was quick and they were friendly! I loved the Fluff. We also got a small chocolate dessert, which was a good size if you only want a nibble.
Stephanie H — Google review
8 Broadwick St, London, W1F 8HN, 영국•http://www.basementsate.com/•+44 20 7287 3412•Tips and more reviews for Basement Sate

44Ruby Violet

4.2
(652)
•
Mentioned on 
+1 other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아이스크림 가게
커피용품 판매점
루비 바이올렛은 수제 아이스크림과 혁신적인 맛의 소르베로 유명한 매력적인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2011년 줄리 피셔에 의해 설립된 이 가게는 킹스 크로스와 터프넬 파크 근처에 두 개의 영구 매장으로 확장되어 유기농 우유, 방목 계란 및 신선한 과일로 만든 150가지 이상의 다양한 맛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독특한 아이스크림 간식들. 생일 선물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세 개 주문했는데, 제 생일에는 케이크를 하나 사주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비건 케이크와 초콜릿 아이스크림 케이크 두 개를 먹어봤는데,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독특한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과 오렌지/레몬 셔벗도 몇 개 구매했습니다. 다행히 클릭 앤 콜렉트(Click and Collect)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품질도 훌륭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친절한 고객 서비스와 서비스는 덤입니다. 작은 지역 사업체를 지원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죠. (원문) Amazing ice cream cakes and unique ice cream treats. I've ordered 3 ice cream cakes for birthdays and had the pleasure of being bought one for my own birthday. We have tried the vegan cake and two chocolate ice cream cakes, all of which were delicious. I have also purchased some of the unique Christmas ice cream treats and the orange/lemon sorbets. I am lucky enough to be able to click and collect. As well as being very high quality, the customer service and friendliness of staff is an added bonus. It's great to support a small local business.
Fiona S — Google review
데어리 종류 보다 소르베가 더 맛있어요. ㅎㅎ
Soph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해서 꽤 평균적이에요. 작은 트럭은 (당연히) 많은 맛을 담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셔벗을 사러 본점으로 걸어갔습니다. 나는 아이스크림과 셔벗을 *많이* 먹지만(농담이 아닙니다. 나는 가는 모든 도시에서 가능한 한 많은 소형 아이스크림 가게를 시도합니다) 이것에 대해 특별히 말할 수 있는 것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더운날에도 괜찮을 것 같고 트럭도 귀엽네요! (원문) Honestly, pretty average. The little truck (understandably) can't house as many flavours so we walked to the main store to get a sorbet. I eat *a lot* of ice cream and sorbet (not kidding, I try as many micro creameries in every city I go to) and I couldn't find anything particular to say about this one. It's probably fine on a hot day and the truck is cute!
Fio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Kings X에 있는 가게에 들러 아이스크림 두 스쿱을 먹었어요. 말씀하신 대로 코코넛/화이트 초콜릿과 생강 맛이었어요. 아이스크림은 작아 보였지만 콘 안에는 꽤 많은 양이 들어 있어서 먹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작은 실내 좌석에서 먹은 아이스크림에서 마음에 들었던 점은 자연스러운 맛과 색깔이었어요. 맛이 아주 은은하고 색깔도 옅어서 대량 생산되는 다른 아이스크림처럼 강렬한 색깔과 맛이 강하지 않았어요. Ruby Violet의 아이스크림은 맛도 좋고 직접 만든 것 같아서 정말 맛있었어요. 아이스크림 종류 중에 유기농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좋았어요. 작은 야외 좌석도 있고, 자연적으로 가꿔진 지역과 컨테이너가 보이는 전망도 좋았어요. 직접 만든 천연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Popped into the store in Kings X for a double scoop of ice cream - coconut/white chocolate and ginger as you asked. Although the ice cream looked small the cone was definitely packed as it took a while to eat. What I liked about the ice cream that I ate in the small indoors seating area, is the natural taste and colour. The flavour was very subtle and the colours pale unlike the lurid colour and strong tasting ice reams that are mass produced. The ice cream at Ruby Violet tastes and looks homemade so are delicious. It was good to see an organic ice cream among the selection. There’s also a small outdoor seating area and good views over the natural planted areas and containers. Well worth a visit if you like natural homemade style ice cream.
Mal333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처음 방문했는데, 수상 경력에 빛나는 아몬드 버터 아이스크림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재고가 없네요. 웹사이트에서 맛이 더 다양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맛있는 땅콩 버터 아이스크림에 아몬드 브리틀 토핑을 얹어 주문했습니다. 토핑 두 스쿱에 7.95파운드. 좀 비싼 편이네요.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어요. 토핑이 좀 아쉬웠어요. 견과류나 브리틀이 보이지 않고 부스러기만 가득했어요. 실내외 좌석 공간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운하 전망도 좋았어요. (원문) First visit today and I was hoping to try the award winning almond butter ice cream award inning but not in stock. I had thought from the website that there would be a larger choice of flavours. However I ordered Delicious peanut butter ice cream with the almond brittle topping. Two scoops with topping £7.95 A bit on the expensive side. Ice cream was delicious. Topping was disappointing it was mainly crumbs no nuts or brittle that I could see. Lovely indoor and outdoor seating area. Views of canal.
Heather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Kings Cross 역에서 Granary Square로 오다가 운하 다리 건너면 바로 Canal Green Steps 옆에 아이스크림, 음료, 차, 커피 등을 파는 파란색 아이스크림 밴/가판대가 있습니다. 오늘 밤 운하에서 영화를 보고 집으로 가는 길에 여기에 들렀습니다. 블루베리 레몬 커드 맛이 있었는데, 레몬 맛 음식을 좋아해서 꼭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엄마가 생각나서요. 정말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은 레몬과 블루베리 조각을 섞어서 만든 아주 시큼하고 신선한 맛이었습니다. 집에 갈 때까지 허기를 달래기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맛을 다시 보게 된다면 꼭 다시 먹어보고 싶습니다. 멜론 맛 아이스크림, 허니듀 맛이나 리치가 들어간 것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밴의 매니저는 매우 친절했고, 영업 종료 시간이라 대화가 즐거웠습니다. 훌륭한 고객 서비스였습니다. (원문) Just across the canal bridge if coming from Kings Cross station onto Granary Square, next to the Canal Green Steps is a blue ice cream van/stall that sells ice cream and beverages/tea/coffee etc. Stopped here on the way home tonight after a film on the canal showing. They had a blueberry and lemon curd flavour that I had to try, because I love lemon flavoured foodstuff and reminded me of my mum. Lo and behold, was not disappointed. The ice cream was very tart and fresh from the lemon mixed with real blueberry pieces. Very satisfying to fill a hunger gap to last until getting home. Would definitely try this flavour again if seen. Would love to try a melon flavoured ice cream, like honeydew flavour or even something with lychee. The manager on the van was very friendly and was very pleasant to chat to as his closed up for the day. Excellent customer service.
Wai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급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 서버 스판단은 정말 친절했어요. 저희가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정말 최선을 다해 주셨어요. 심지어 강아지에게도 작은 간식을 주셨어요. (원문) High quality ice cream! Very lush! Our server Spandan was such a delight. She really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us feel welcome. Even the doggy got a little treat (:
N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고객 서비스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세 개 샀는데 두 개는 맛있었고 하나는 별로였습니다. 농도도 이상하고 맛도 이상했습니다. 전에 이 가게에서 똑같은 아이스크림을 먹어본 적이 있어서 다시 가서 바꿔달라고 했지만, 안 된다고 했습니다. 전에 같은 가게에서 먹어봤는데도 원래 그런 거라고 하더군요.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무례하고 존중도 없고, 수준도 안 되는 제품을 팔다니. 저는 오랫동안 단골이었습니다. 더운 날에도 직원들을 데려와서 아이스크림 사줬습니다. 다시는 안 갈 겁니다. 대인 관계 능력이 없는 게 분명한데, 담당자를 바꿔주세요. (원문) Absolutely awful costumer’s service today. We bought 3 ice creams, two were great and one wasn’t. The consistency was off and it didn’t taste as it should - I have had this same ice cream at this shop before. I went inside again and asked them to swap. They didn’t. They said it is how it is supposed to be despite me having tried it before in the same ice cream shop. I find this unbelievable. Rude, lack of respect and selling product that is clearly not at standard. I have been a costumer for long. Even bringing my team here and paying everyone ice creams on hot days. Won’t return again. Please change who you put in charge of talking to people when clearly they have no people skills.
Silvia S — Google review
Midland Goods Shed, 3 Wharf Rd, London N1C 4BZ, 영국•http://www.rubyviolet.co.uk/•+44 1908 109018•Tips and more reviews for Ruby Violet

45Cafe Cecilia

4.5
(492)
•
Mentioned on 
2 lists 
음식점
카페 세실리아는 다양한 구운 식품과 고급 요리를 포함한 아침 및 점심 메뉴로 유명한 트렌디하고 현대적인 식당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셰프이자 소유자인 맥스 로차의 아이디어로, 그의 인상적인 요리 경력에는 리버 카페, 스프링, 세인트 존 브레드 앤 와인과 같은 유명한 식당에서의 경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족에게서 영감을 받아 레스토랑은 로차의 할머니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메뉴는 그의 어머니의 가정 요리를 반영합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됐는데 인기가 많아 예약이 어려운 곳. 주말 점심 먹었는데 다행이 날이 좋아 야외 테이블에서 즐겼다. 음식은 대체로 맛있었는데 특히나 직접 만든다는 기네스 빵이 진짜 맛있었다. 차가운 워터크레스 스프는 다음엔 안 먹을 듯. 브레드 푸딩 튀긴 디저트는 너무 기대가 커서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맛있었다. Finally made it to this place, so hard to book! We were lucky to get a table outside, and they let us take our time as there was no booking after us. Overall good food, my favourite was the Guinness bread (that they bake themselves) and the goat cheese. The cold watercress soup wasn't really for me. I had too high expectations on the fried bread pudding, but you really can't go wrong with any dessert with custard.
Hyelim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풍 영국식 클래식 레스토랑과 코부터 꼬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레스토랑들이 즐비한 와중에도 카페 세실리아는 단연 돋보입니다. 모든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익숙한 맛이지만, 모든 것이 고급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각 요리의 완성도와 재료의 품질 덕분이죠. 특히 고등어와 브레드 푸딩이 돋보였습니다.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지만, 제가 직접 외식해 본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곳은 셰프의 절반 이상이 여성인 보기 드문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원문) Even in such a crowded French-inspired-British-classics and nose-to-tail restaurant scene, Cafe Cecilia manages to stand out. Each dish was exceptional: the flavours are familiar but everything felt elevated — because of how well-executed each dish is and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The standout dishes were the mackerel and the bread pudding. I don’t have the exact statistics but just based on my own experiences of dining out, this is one of the rare restaurants where at least half the chef are women.
Goh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세이지 앤초비와 애호박 꽃 전채 요리를 먹었는데, 둘 다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메인 요리로는 라비올리가 접시에 담긴 완벽한 맛이었고, 스위트콘과 윙립을 곁들인 기니 파울 스페셜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는 기네스 아이스크림이 기대 이상이었고, 튀긴 빵과 버터는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원문) From start to finish, a perfect meal. We had the sage and anchovy and the zucchini flower starters, both bursting with flavor. For our mains, the ravioli was perfection on a plate, and the Guinea fowl special with sweet corn and the wing rib were absolutely delectable. For dessert, the Guinness ice cream exceeded my expectations, and the deep-fried bread and butter was the perfect ending to our meal.
Ita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빵과 버터가 정말 맛있었고(특히 기네스 빵), 옹글레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다 먹어 치웠습니다!! 튀긴 브레드 푸딩만 해도 꼭 한번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n amazing meal. the bread and butter was lovely (especially the guinness bread), and the onglet was incredible. the sauce was so good we scraped it all up!! the deep fried bread pudding alone definitely is worth coming for.
Cheryl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페 세실리아에서 멋진 점심을 먹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세이지 앤초비 프리티, 모짜렐라 무화과, 레몬 솔, 돼지 다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동런던에서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lunch at Cafe Cecilia. Each dish was delicious and packed with flavours. We really enjoyed the sage & anchovy fritti, the mozzarella & figs, the lemon sole and the pork leg. Attentive and friendly service. A must-visit restaurant in east London!!
Simon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요리가 독창적이고 맛있었으며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앤초비 세이지 퍼프와 부라타 치즈로 시작했습니다. 퍼프가 얼마나 바삭한지 깜짝 놀랐습니다. 앤초비도 세이지가 생선 맛을 잘 잡아주어 너무 과하지 않았습니다. 메인 메뉴로는 사슴고기(스페셜)와 옹글렛(클래식)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옹글렛이 더 육즙이 많아서 더 좋았지만, 사슴고기에는 훌륭한 소스, 완벽하게 조리된 적양배추, 그리고 소스에 찍어 먹을 바삭한 감자튀김이 함께 나왔습니다. 비트루트를 주문한 걸 깜빡했지만, 네 가지 요리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다는 것입니다. (원문) Every dish was inventive, delicious, and well priced. We started with the anchovy sage puffs and the burrata. I was shocked how crispy the puffs were. The anchovy also wasn't too overbearing as the sage balanced the fishy flavor. For mains, we got their venison (a special) and their onglet (a classic dish). I preferred the onglet as it was juicier, but the venison came with an amazing sauce, perfectly cooked red cabbage, and perfectly crispy chips to dip in the sauce. They did forget that we ordered beetroot, but those 4 dishes were enough. Service was quick and friendly! The only downside is how close the tables are to each other.
Stephani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페 세실리아에서 먹은 모든 게 완벽했어요. 빵과 버터는 너무 많이 먹어서 민망할 정도였고, 애호박 꽃 요리, 폴렌타를 곁들인 기니파울, 앤초비를 채운 세이지 요리는 바로 먹어버려서 사진이 없네요. 윙립 스테이크와 감자튀김, 골수, 애호박 파스타, 튀긴 빵과 버터 푸딩, 기네스 아이스크림은 꼭 드셔보세요. 셰프님은 재능이 넘치시고 자신이 하는 일을 정말 사랑하시는 게 분명해요. 꼭 한번 드셔 보세요. 매 순간이 즐거워질 거예요. (원문) Everything we had in Cafe Cecilia was perfection, I had so much of their bread and butter it's embarrassing, then stuffed zucchini flower, guineafowl with polenta, sage stuffed with anchovies which was attacked immediately so no photo available, wing rib steak and chips, bone marrow, zucchini pasta, deep fried bread and butter pudding and Guinness bread ice-cream is a MUST. Chef is talented and it's clear that he loves what he does. Give it a go, I promise, you will enjoy every second of it.
Owl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무도 놀라지 않게도 요리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영혼까지 영양가 있게 느껴졌습니다. 톡 쏘는 블러디 메리로 점심을 시작하고 기네스 브레드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하니 우울함이 사라졌습니다. (원문) To the surprise of no one the cooking was simply fantastic, soul nourishingly so. Starting lunch with one of the punchy bloody marys and ending with the Guinness bread ice cream made my depression go away.
Ellie — Google review
32 Andrews Rd, London, E8 4FX, 영국•https://www.cafececilia.com/•+44 20 3478 6726•Tips and more reviews for Cafe Cec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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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Flavourtown Bakery

4.4
(324)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제과점
케이크 전문점
커피용품 판매점
컵케이크 판매점
플레이버타운 베이커리는 풀햄과 리치먼드에 위치한 매력적인 보석으로, 군침 도는 케이크와 컵케이크로 유명합니다. 그들의 인스타그램 페이지는 눈을 즐겁게 하는 잔치로, 마스바 브라우니와 두툼한 뉴욕 스타일 쿠키와 같은 유혹적인 간식을 선보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초콜릿 케이크의 비건 & 프리 프롬 글루텐 데스(Vegan & Free From Gluten Death)를 주문했어요. 맛있고 품질도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배달과 서비스도 좋았어요. 플레이버타운 베이커리(Flavourtown Bakery)의 다른 제품도 얼른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Got the Vegan & Free From Gluten Death by Chocolate Cake. It was delicious and high quality! Highly recommend trying it! Delivery and service was good too. Cant wait to try more from Flavourtown Bakery!
D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의 첫 생일 케이크를 망쳐버렸어요. 생일 케이크를 사서 오후 5시까지 배달해 주겠다고 약속하고 배달했는데, 케이크가 저녁 7시 20분에 배달됐어요. 케이크가 양쪽이 상자에 눌려 있어서 조각들이 떨어져 나갔어요. 절대 주문하지 마세요. (원문) Ruined my child's first birthday cake. Paid for a birthday cake and delivery with delivery promise till 5 pm. Cake got delivered at 7.20 pm. The cake had been pressed up against the box on two sides and parts had fallen off. DO NOT ORDER.
Parth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플레이버타운에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어요. 제가 성별을 모르는 상태에서 성별 공개 컵케이크 주문을 도와달라는 좀 특이한 요청을 받았는데, (초음파 검사자가 봉투에 성별을 적어 줬거든요) 정말 놀라웠어요. 매장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주문서에 성별을 알 수 있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해 주시고, 배송까지 도와주셨어요. 컵케이크는 원하는 날짜에 완벽하게 도착했고, 저희의 특별한 순간을 위한 달콤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어요. 맛도 정말 최고였어요! 플레이버타운에 감사드려요! (원문) Had a great experience with Flavourtown, who were amazing with my slightly unusual request to help place an order for gender reveal cupcakes without me knowing the gender (had it written in an envelope by our sonographer). Lovely lady in the shop assisted me, made sure I don’t see anything on the order that would give it away, and helped arranging the delivery. Cupcakes arrived on the selected day looking absolutely perfect, created a sweet memory for our special moment, and tasted absolutely amazing🧁 Thanks Flavourtown!
Valeri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주문한 케이크는 정말 완벽하고 맛있었습니다(저는 보통 케이크 프로스팅을 좋아하지 않지만 모두 좋아했습니다!). 저희 엄마가 배달을 받았는데,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감명받았고, 꼭 다시 이용할 겁니다! (원문) The cake I ordered was absolutely perfect, really delicious (I'm usually not a fan of cake frosting but we all loved it!), my Mum picked up the delivery and she said it went really smoothly - very impressed and would use again for sure!
Saski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몇 년 동안 여기서 생일 케이크 5개와 컵케이크 세트를 주문했어요. Flavourtown은 항상 믿음직스럽고, 배송도 편리하고, 케이크도 항상 맛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항상 너무 좋아해요! 사진만 찍는 게 아니라 실제로 먹고 싶어지는 케이크예요! (원문) We’ve ordered 5 birthday cakes and a set of cupcakes here over the years. Flavourtown is consistently reliable, the delivery is convenient and the cakes are always delicious. My children are always so pleased! These are cakes that you will actually want to eat and not just get a photo of!
Aret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성별 공개, 회사 파티 등 어떤 행사든 케이크를 찾는다면 저희가 꼭 찾는 곳이에요! 크림치즈 케이크가 제일 좋아요 😍 (원문) Our go to place for cakes for any occasion- birthdays, gender reveals, work parties, anything! The cream cheese versions are my favourite 😍
Karin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컵케이크는 정말 달콤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원문) I thought these cupcakes would be really sweet, but they weren’t they were delicious!
Marbi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케이크 주문했는데 정말 완벽했어요! 예쁘고 맛도 끝내줬고, 배달도 제때 됐어요. 파티에 온 사람들 모두 케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어디서 샀냐고 물어봤어요. 저는 항상 여기서 생일 케이크를 사는데, 절대 실망시키지 않아요. (원문) The cake I ordered for my birthday was perfect! Beautiful, tasted amazing and delivered on time. Everyone at the party asked me where the cake if from because it tasted so good. I always get my birthday cakes from here and they never disappoint.
Eva S — Google review
771 Fulham Rd., London, SW6 5HA, 영국•http://www.flavourtownbakery.co.uk/•+44 20 3553 1089•Tips and more reviews for Flavourtown Bakery

47Lily Vanilli Bakery

4.4
(316)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제과점
카페
리리 바닐리 베이커리는 런던 동부 쇼디치에 위치한 매력적이고 트렌디한 장소로, 정교하게 디자인된 케이크와 페이스트리로 유명합니다. 베이커리의 소유자 리리 '바닐리' 존스는 엘튼 존과 마돈나와 같은 유명인들의 관심을 끌었던 멋진 과자를 만들었습니다.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는 아늑한 중정 카페에서 방문객들은 컵케이크와 복잡한 장식이 있는 웨딩 케이크를 포함한 상상력이 풍부한 계절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친구의 베이비샤워를 위해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정말 아름답고 맛있었어요. 릴리 바닐리에서 만드는 모든 케이크는 정말 아름답고 맛도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ordered a cake for a friend’s baby shower and it was the most beautiful delicious cake. Everything they do at Lily Vanilli is gorgeous and tastes so good. Highly recommended!
Mawi K — Google review
영국 Great taste에 선정되었다고 해서 와봤어요. 어시다시피 일요일에만 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먹을 수 없는 극강찐한 브라우니입니다. 웬만한 분들 혼자서 하나 절대 못드실거같아요 ㅋㅋㅋ 커피맛은 나쁘지않구요ㅎ 플랫화이트 + 기본브라우니 6.8파운드 나왔어요 :)
Mignon미뇽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꽃시장이라 사람이 엄청 많아요. 스콘(따뜻했어요)과 브라우니(짭짤했어요)를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좀 느렸지만 친절했어요. (원문) Lovely! It does get very crowded with the flower market. We had the scone (was even warm) and the brownie (salty). Both were delicious. The service was a bit slow though, but friendly.
Sorai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케이크를 좋아해서 Lili Vanilli의 좋은 후기를 보고 들렀습니다. 몇 가지 선택지가 있었는데 (대부분 체리 테마였습니다), 저는 초콜릿 체리 케이크를 골랐습니다. 케이크 자체는 초콜릿 맛이 좋았고, 버터크림은 부드럽고 듬뿍 발려 있었습니다. 북미 스타일 케이크 같았는데, 스펀지 케이크는 부드럽고 촉촉하며 폭신했습니다. 하지만 체리 향이 더 강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필링에 체리 반쪽 두 개가 들어간 것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체리 맛은 거의 없었고, 결국 초콜릿 케이크와 비슷한 맛이 났습니다. 실온으로 제공되었지만, 이 스타일의 케이크는 살짝 차갑게 식혀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온에서는 케이크와 아이싱의 지방이 맛과 질감이 더 두드러졌습니다. 컬럼비아 로드(Columbia Rd) 옆 작은 골목길/안뜰에 위치해 있습니다. 야외 좌석도 있습니다. 조용한 토요일 오후에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I love cake and stopped by Lili Vanilli based on the strong reviews. There were a few options available (most with a cherry theme), I went with the chocolate cherry cake. The cake itself had a nice chocolate flavour, and the buttercream was smooth and generously applied. It tasted like a North American-style cake - the sponge had a tender and moist crumb, fluffier. That said, I was hoping for more cherry presence. Aside from two cherry halves in the filling, there wasn’t much cherry flavour overall and ended up tasting mostly like a chocolate cake. It was served at room temperature, but I think this style of cake might benefit from being slightly chilled. At room temp, the fats in the cake and icing were more noticeable in taste and texture. Located off of Columbia Rd, in a mini alley / courtyard. There is outdoor seating. Lovely on a quiet Saturday afternoo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꽃 시장 바로 옆, 아주 예쁜 안뜰에 자리 잡은 런던 최고의 달콤한 간식집이에요. 릴리의 케이크 데코레이션 수업도 들었는데, 릴리가 정말 재밌는 방식으로 전문가의 팁과 요령을 많이 알려주셨어요! 정말 멋진 밤이었어요. 릴리, 고마워요 💛 (원문) Absolute best sweet treats in London, set in the cutest courtyard off the flower market. We also did Lily's cake decorating class, where she shared so many expert tips and tricks with such a fun approach! Such a fabulous night, thank you Lily 💛
Kriste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진 촬영과 생일 파티를 위해 릴리 바닐리 스프링클 케이크(검은색에 체리 토핑)를 주문했어요. 픽업 시간 맞춰 도착했고, 보기에도 맛있었어요. 손님들이 이제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릴리 바닐리의 열렬한 팬인데, 런던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공하는 애프터눈 티도 정말 최고예요! (원문) I ordered a Lily Vanilly sprinkles cake - black, with cherries on top - for a photoshoot and birthday party. It was ready on time for pick-up, and tasted as amazing as it looked. My guests are now addicted! Big fan of Lily Vanilli’s - their afternoon tea at the Four Seasons hotel in London is also awesome!
Caroli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릴리네 집 케이크는 정말 최고예요! 저희는 축하 케이크를 사러 다른 곳에는 절대 안 가는데, 심지어 웨딩 케이크도 릴리네에서 만들어 주셨어요! 장식도 맛도 정말 끝내줘요 🤩 인상적인 케이크를 원하시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cakes at Lily's place are the very best! We never go anywhere else for our celebration cakes and she even done our wedding cake! The decor & the taste are equally as stunning 🤩 Highly recommend for a showstopper cake!!
Jessi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결혼식 파티를 위해 마지막 순간에 멋진 밀푀유 웨딩 케이크를 주문했어요. 팀원들이 행사장에 직접 설치해 주었는데 정말 멋졌어요. 모두가 좋아했고 맛도 정말 훌륭했어요. 팀원들과의 소통도 완벽했고, 대규모 결혼식을 주최할 때 꼭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got a last minute wonderful Mille Feuille Wedding Cake for our wedding party. The team set it up directly in the venue and it looked marvelous. Everybody loved it and it tasted delicious. Perfect communication with the team as well, exactly what you need when hosting a big wedding. Highly recommend!
Daniel B — Google review
The Courtyard, 18 Ezra St, London E2 7RH, 영국•http://www.lilyvanilli.com/•Tips and more reviews for Lily Vanilli Bakery

48Biscuiteers

4.1
(313)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제과점
카페
쿠키 가게
비스쿠이티어스는 인기 있는 팜 걸 카페 근처 노팅힐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카페입니다. 이 카페는 아름답게 장식된 수제 아이스 비스킷을 전문으로 하며 다양한 맛있는 핫 음료를 제공합니다. 시대를 초월한 흑백 색상 조합을 가진 비스쿠이티어스는 테라스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커피와 간식을 즐기기에 그림 같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너무너무 예쁜 곳이었다 애프터눈티세트는 기대이상! 스콘이 너무 맛있었다 쿠키들이 비싸다고 느끼긴 했지만 영국이니까 납득가는 가격... 노팅힐 가신다면 꼬옥 가보시길
좌수민 — Google review
이쁘네요. 카페는 지하에 있어요~
Quee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숭고한 비스킷 공장이지만 가격이 높음 독창적인 컨셉이 눈에 띄는 매우 웅장한 비스킷 공장입니다. 케이크와 페이스트리는 맛있는 만큼 아름답기 때문에 눈과 미뢰 모두를 즐겁게 해줍니다. 팀은 따뜻하고 환영받으며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듭니다. 그 장소 역시 유쾌함으로 가득 차 있고 방종을 불러일으킵니다. ✅ 현장에서도, 테이크아웃에서도 망설임 없이 시도해 보세요. ❌ 유일한 단점: 가격은 제안에 비해 상당히 높습니다. 훌륭한 주소이지만 대가를 치를 준비가 된 아마추어를 위해 예약되었습니다! (원문) Une biscuiterie sublime, mais des prix élevés Une biscuiterie absolument magnifique, avec un concept original qui se démarque. Les gâteaux et pâtisseries sont aussi beaux que délicieux, un vrai plaisir aussi bien pour les yeux que pour les papilles. L’équipe est chaleureuse et accueillante, rendant l’expérience encore plus agréable. Le lieu, lui aussi, est empreint de convivialité et invite à la gourmandise. ✅ À tester sans hésitation, que ce soit sur place ou à emporter. ❌ Seul bémol : les prix, qui restent assez élevés par rapport à l’offre. Une belle adresse, mais à réserver aux amateurs prêts à y mettre le prix !
Lis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스킷터스 노팅힐에서 애프터눈 티 & DIY 아이싱 체험(2인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일반적으로 비스킷터스에서 1인당 68파운드, 버진 익스피리언스 데이에는 할인 코드 적용 전 2인 기준 143.50파운드). 내부는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고, 클래식한 비스킷터스 로고가 흑백으로 새겨져 있어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딱 좋았습니다. 하지만 애프터눈 티 공간 자체는 조금 작고 비좁게 느껴졌습니다. 좀 더 넓은 공간이 있어서 편안하게 아이싱 체험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래도 아이싱 체험을 위한 작은 테이블은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싱 체험은 정말 멋졌습니다. 다양한 비스킷 테마, 런던 컬렉션, 어머니날, 꽃 컬렉션 중에서 선택하고, 짤주머니와 가이드를 이용해 장식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사이마 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기법을 알려주고, 필요할 때마다 도움을 주며, 모든 체험을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비건 비스킷과 비건 아이싱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비건인 제 친구에게 딱 맞는 메뉴였습니다. 하지만 애프터눈 티는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짭짤한 메뉴는 훌륭했는데, 햄을 빼달라고 요청했더니 연어를 더 넣어주셨습니다. 크림치즈와 오이는 클래식하면서도 맛있었습니다. 스콘도 괜찮았지만, 특히 딸기잼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페이스트리 종류도 맛있고, 보기에도 예쁘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비건 대체 메뉴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이메일로 비건 스콘이나 페이스트리가 없다고 안내받았는데, 대체 메뉴를 제공하는 대신 제가 직접 이메일로 비건 대체 메뉴를 요청해야 했는데, 팀에서 적극적으로 처리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체 메뉴로 리틀 미스 허그 비스킷 두 개만 받았습니다. 2025년인 지금, 정말 놓친 기회처럼 느껴집니다. 전반적으로 재미있고, 힐링이 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아이싱은 정말 좋았습니다. 선물이나 특별한 간식으로 추천하고 싶지만, 비건 메뉴는 아직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공간이 좀 더 넓고 메뉴가 좀 더 다양하면 완벽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I visited Biscuiteers Notting Hill for the Afternoon Tea & DIY Icing Experience for Two, which I received as a gift (usually £68 per person via Biscuiteers or £143.50 for 2 on Virgin Experience Days before discount codes). The interior is beautifully decorated; monochrome in the classic Biscuiteers logo and very Instagrammable. However, the afternoon tea area itself felt a little small and cramped. It would’ve been nice to have a bit more space to relax and enjoy the full experience. But it was a nice little table for the icing experience! The icing experience was genuinely lovely. We got to choose from various biscuit themes, the London Collection, Mother’s Day, and Floral Collection, and decorate them using piping bags and a guide. A special shoutout to Saima, who was so kind and attentive. She showed us different techniques, offered help whenever needed, and made the whole experience feel warm and welcoming. They also had vegan biscuits and vegan icing available, which was perfect for my friend who is vegan. The afternoon tea, however, was a mixed bag. The savoury options were great, I requested no ham, and the team swapped it for extra salmon. The cream cheese and cucumber was classic and delicious. The scones were good, but the standout was the strawberry jam, which was unreal. The patisserie selection was also tasty, beautifully presented and full of flavour. However, we were disappointed by the lack of vegan alternatives. We were informed via email that there were no vegan scones or patisserie, and instead of offering a substitute, I had to request a vegan alternative myself via email which should really be handled proactively by the team.. We were given only two Little Miss Hug biscuits as substitutes. In 2025, that feels like a real missed opportunity. Overall, it was a fun, therapeutic, and very memorable experience, especially the icing part. I’d recommend it as a gift or special treat, but with the caveat that the vegan offering still needs work. A little more space and a more inclusive menu would make this a perfect day out.
Fatema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매력적이고 경치 좋은 곳이에요. 세심한 가구와 동화 같은 분위기가 돋보이죠. 직접 만든 쿠키는 보기에도 아름답고 맛도 훌륭해서 선물로도 안성맞춤이에요. 런던의 작은 골목길에 자리한 특별한 곳으로, 달콤하고 특별한 휴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곳이에요. 🚻 (원문) Posto davvero simpatico e scenografico, con arredamento curato e atmosfera fiabesca. I biscotti decorati a mano sono bellissimi da vedere e buonissimi da gustare, perfetti anche come regalo. Un angolino speciale a Londra, ideale per una pausa dolce e originale. Bella anche 🚻
Laur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Biscuiteers의 비스킷은 맛있고 디자인도 아름다워요. 진짜 예술 작품 같아요! 종류도 다양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비스킷 아이싱 마스터클래스도 있으니 꼭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amazing! The biscuits at Biscuiteers are delicious and beautifully designed — real works of art! There’s a huge variety to choose from, and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helpful. They also offer masterclasses on biscuit icing — definitely book one and pay them a visit. Highly recommended!
Luc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서비스에 10점 만점에 12점을 줄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는 6명이었고, 그중 5명은 외지인이었고 런던은 런던답게 교통 체증이 심해서 늦게 도착했습니다. 매니저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 상황을 즐거운 시간으로 바꿔주셨습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쇼핑도 즐거웠습니다. 애프터눈 티의 음식, 특히 페이스트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First off if I can give the service 12/10 I would. We had a group of 6, with 5 being out of towners and London being London, trains were down and traffic was terrible so they were late. The manager was so accommodating and turned what could be a stressful situation into a lovely one. Everyone enjoyed themselves and loved the shopping afterwards. We all enjoyed the food in the afternoon tea, especially the pastries! It was a great experience and am grateful to the staff for making it a memorable one for everyone.
Ozle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애프터눈 티를 마시고 비스킷 데코레이션도 했어요. 모두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lovely place, we did the afternoon tea and then the biscuit decorating. Everyone is very friendly and the atmosphere is great. Would recommend!
Vicky R — Google review
194 Kensington Park Rd, London, W11 2ES, 영국•https://www.biscuiteers.com/•+44 20 7727 8096•Tips and more reviews for Biscuiteers

49Lola's Cupcakes Covent Garden

4.4
(224)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컵케이크 판매점
제과점
케이크 전문점
로라의 컵케이크 코벤트 가든은 동화 같은 외관과 똑같이 매력적인 내부를 가진 매력적인 제과점입니다. 그들의 컵케이크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컵케이크 중 하나로 유명하며, 바닐라 크림 치즈 프로스팅을 얹은 클래식 레드 벨벳과 여름 베리 푸딩과 같은 계절 한정 특별 메뉴 등 다양한 맛으로 제공됩니다. 온라인 주문은 냉장 보관함과 특정 런던 우편번호에 대한 익일 또는 당일 배송을 포함한 편리한 배송 옵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컵케이크 정말 좋아해요!! 정말 귀엽고 종류도 다양해서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곳이에요. 비건, 글루텐 프리 등 다양한 컵케이크가 있어요. (원문) I absolutely love their cupcakes!! A really cute spot with a lot of variety for everyone. They have vegan, gluten free etc. cupcakes.
Chinkr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얼마 전 코벤트 가든에 있는 가게를 지나가다가 이 컵케이크를 먹어보기로 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하마터면 놓칠 뻔했어요. 화려한 외관에도 불구하고 주변 다른 것들에 비해 꽤 작았거든요. 서비스는 평범했지만 직원들은 정중하고 친절했어요. 어떤 케이크를 먹을지 고르는 데 시간을 들였고, 직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셨어요. 케이크 자체는 괜찮았지만, 딱히 감탄할 만큼 감동적이지는 않았어요. 제게는 가게의 분위기와 케이크의 디자인이 정말 돋보였고, 그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맛은 괜찮았지만, 제 생각에는 꽤 평범했어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이 지역을 지나가신다면, 특히 코벤트 가든에 있는 만큼 가격도 저렴해서 꼭 한번 드셔 보세요! 팁 하나: 더 달콤한 걸 원하시면 제가 고른 치즈케이크 말고 다른 걸 선택해 보세요 😂 (원문) I decided to try this cupcake after walking past the shop in Covent Garden a while ago. Honestly, I almost missed it, despite its colourful appearance, it’s quite small compared to everything else around. The service was average, but the staff were polite and kind. I took my time choosing which cake to try, and they were patient throughout. The cake itself was nice, though it didn’t exactly blow me away. For me, it was the aesthetic of both the place and the cake that really stood out, and that’s what I enjoyed the most. The flavour, while good, was fairly average in my opinion. That said, it was still tasty! I’d definitely recommend giving it a try if you’re passing by as it was cheap for the area, especially being in Covent Garden! Just a tip: if you prefer something sweeter, maybe go for a different cheesecake than the one I chose 😂
Joh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을 떠나면서 한 번 먹어보고 정말 다행이에요. 런던에 남아 있어서 더 기쁩니다! 정말 환상적이고, 제가 먹어본 컵케이크 중 단연 최고예요. 아이싱이 너무 달지도 않고, 식감도 좋고, 케이크의 밀도도 완벽해요. "테이크 아웃"(용어를 배우면서) 상자에 몇 개 담아서 다시 가져가야겠어요. 고마워요!!! (원문) I am thankful I am leaving London having tried one, and even more glad they remain in London! These are insanely fantastic, and easily the best cupcakes I have ever tried. Not overly sweet icing, great texture, and prefect density to the cake. I will have to break down and get a few in a "take away" (learning the lingo) box to take back. Thanks!!!
Ronald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롤라 컵케이크는 정말 런던에서 제가 찾아본 컵케이크 중 가장 맛있는 편이에요. 코벤트 가든 지점의 고객 서비스는 정말 최고예요. 항상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배달 주문도 항상 엄청 빨리 도착해요. 오늘 딜리버루 주문(1935년 9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 8분)에 대해 전화했는데,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직원분 성함이 궁금하네요! 지점이 엄청 바쁘다는 건 알지만, 본사에서 날짜와 시간을 여기에 남겨두라고 하셨는데, 직원분이 알아봐 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롤라, 정말 고마워요. 몇 년째 이용하고 있는데 항상 최고였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3 (원문) Lola’s cupcakes are honestly some of the best tasting cupcakes I’ve found in London, and the customer service at the Covent Garden location is really incredible - they have always been so accommodating and so welcoming and friendly. My delivery orders always arrive extremely quickly too. Today when I called about my Deliveroo order (Saturday 27/09/35, 15:08) the lady was so helpful - I wish I got her name! I know they are super busy at the location but head office recommended I leave the date and time here and I really hope she gets the recognition. Thank you so much Lola’s - I’ve been a customer for years and you’ve always been outstanding, I couldn’t recommend more highly <3
Arian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훌륭한 서비스였습니다. 아일랜드에서 런던으로 와서 묵을 호텔에 생일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배송 추적 정보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든 단계에서 예상 도착 시간을 이메일로 알려주셨어요. 케이크는 정말 촉촉하고 폭신했습니다. 생일 케이크로 주문해 본 것 중 가장 맛있는 케이크였던 것 같아요. 양도 넉넉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Cannot recommend enough. Brilliant service. We were visiting London from Ireland and ordered a birthday cake to the hotel we were staying in. Really appreciate the tracking information, we were informed at every stage via email with an estimated arrival time. The cake was so moist and fluffy. The nicest cake I think we've ever ordered for a birthday. Great portion size too. Thanks so much!
Roisi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친절하고 종류도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해요. 미니 제품들을 꼼꼼하게 포장해 주셨는데, 지하철에서 깜빡하고 버렸는데 다행히 잘 복구해 주셨어요! (원문) Always helpful and a lovely variety to choose from. They carefully packaged up an assortment of minis, which we managed to muck up on the Tube but they recovered nicely!
L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케이크 박스 루턴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아요! 케이크는 항상 신선하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계란을 사용하지 않아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며, 갑작스러운 요청이 들어와도 케이크 맞춤 제작을 항상 도와줘요. 매장은 밝고 깨끗하며 아늑해요. 생일이나 기념일에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Cake Box Luton never disappoints! Their cakes are always fresh, soft, and delicious. I really appreciate that they are egg-free, which makes them suitable for everyone in my family. The staff are polite and welcoming, and they always help with personalising cakes, even at short notice. The shop is bright, clean, and inviting. A go-to place for birthdays and celebrations!
Amalendhu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컵케이크 맛이 너무 다양하고 다 예뻐서 꼭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미니 바노피 컵케이크를 주문했는데 꽤 실망스러웠어요. 케이크 자체도 프로스팅도 맛이 좀 부족했어요. 전반적으로 가격에 비해 품질이 훨씬 떨어져서 추천하지는 않아요. (원문) There are so many flavors of cupcakes and they all look so pretty, so we had to try. We ordered the Mini Banoffee Cupcake and were quite disappointed. Both the cake itself and the frosting were lacking flavor. Overall, would not recommend, as the quality is much lower than the price.
Gabriella — Google review
18 Neal St, London, WC2H 9LY, 영국•http://www.lolascupcakes.co.uk/•+44 20 4586 6415•Tips and more reviews for Lola's Cupcakes Covent Garden

50Molly Bakes Cafe

3.5
(67)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카페
제과점
카페 몰리 베이크스는 런던에서 쉐이크와 케이크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들은 실내뿐만 아니라 멋진 야외 좌석 공간도 있습니다. 가격은 달스턴 지역의 커피숍에서 일반적이지만, 이 지역에 가게 된다면 꼭 들러볼 가치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를 지나갈 때 나는 판매 중인 컵케이크를 문자 그대로 두 번 보았는데 그 순간부터 내 유일한 생각은 '이게 필요해'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솔티드 카라멜 컵케이크는 정말 맛있었고, 다른 케이크들도 다 맛있어 보였습니다. 테이크아웃 컵케이크를 먹는 동안 카페 자체는 깔끔하고 깔끔하고 우아해 보였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협조적이었습니다. Shoreditch 근처의 독립 커피숍이 내놓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고려하면 제가 먹은 맛있는 컵케이크의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위해 확실히 돌아갈 것입니다! ♥ (원문) As I walked past this store I did a literal double take to look at the cupcakes on sale and from that moment my only thought was 'I NEED it'. And I was not disappointed! The salted caramel cupcake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all the other cakes looked yummy too. While I got a take-out cupcake the cafe itself looked smart, tidy and elegant and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Considering the outrageous prices put up by independent coffee shops this close to Shoreditch my delectable cupcake was very reasonably priced. Definitely going back for more! ♥
Hannah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8일 딸아이를 위해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온라인으로 배송을 받을 수 없게 된 후 이메일로 전화하여 변경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그런 다음 케이크 비용으로 105파운드를 청구한 후. 추가로 10파운드의 배송비를 추가했는데, 왜 우리가 케이크를 픽업하지 않았는지 묻는 전화 후에 케이크가 나타났습니다. 배송비를 지불했는데도 말이죠. 직원들이 불친절하고 차갑고, . 그것이 도착했을 때 정말 실망 스러웠습니다. 소위 신선한 과일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내 경험은 동결된 것뿐입니다. 5파운드를 더 내고 쓴 글이 얼룩져서 케이크 옆면에 큰 구멍이 나 있었어요. 내 딸들의 파티에서 손님들에게 그것을 보여줬을 때 그들은 그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괜찮은 건 크기뿐이라고 하더군요. 덧붙이자면 나도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케이크는 가루 같고 건조했습니다. 슈퍼마켓 브랜드가 더 좋았을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고객을 기쁘게 하기보다는 주머니를 채우는 데 더 중점을 두는 것 같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근처에 훨씬 더 좋은 케이크를 파는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나는 품질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싶습니다. 수량뿐만이 아닙니다. (원문) Ordered a cake for my daughters 18th. After not being able to get delivery online had to call an email to get this changed. Then after being charged 105 pound for the cake. Plus 10 pound delivery charge, the cake turns up after they call asking why we hadn't picked it up. Even though I had paid for delivery. Staff unfriendly and cold, . When it arrived what a disappointment. The so called fresh fruit had run every where. My experience only frozen does that. The writing I had paid another extra 5 pound for had been smudged, there was a big hole in the side of the cake. When showed it to guests at my daughters party they couldn't believe it. They said the only thing decent was the size. Which may I add I also paid for. The cake was powdery and dry. A super market brand would of been better. These ppl seem more about filling their pockets than pleasing their customers. Don't bother, there is a supermarket close by who do much better cakes. For a lot less money. I like to pay for quality. Not just quantity.
Sarah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아주 작습니다! 놀라운 밀크셰이크가 있지만 실제로는 15명 정도만 들어갈 수 있는 테이블이 10개 정도 밖에 없습니다. 서비스도 꽤 느렸습니다. 항상 줄이 있는데, 밀크셰이크가 맛있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작아서 그런 것 같아요. 휠체어를 탄다면 시도조차 하지 마세요! 당신은 이동할 수 없습니다. 직원도 최고는 아닙니다. (원문) Very very small! Amazing milkshakes, but they only have about 10 tables that can only really fit around 15 people in. Was quite slow on the service as well. There will always be a queue, and maybe that is because the milkshakes are good, but I personally think it’s because it’s soooo small. If you’re in a wheelchair, don’t even try! You won’t be able to move around. Staff aren’t the best either.
Steffi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셰이크와 집에서 만든 케이크, 작은 야외 좌석 공간을 제공하는 사랑스러운 작은 커피숍입니다. 두유 외에 유제품이 들어있지 않은 우유 대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Dalston 커피숍 가격은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Lovely little coffee shop that serves shakes as well as home made cakes and small out door seating area. Good selection of dairy free milk alternatives other than soya milk. Usual Dalston coffee shop prices, worth a try.
Taz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크셰이크 팬으로서 그들은 실망하지 않습니다. 몬스터 셰이크는 말 그대로 그 자체로 풍미가 가득하고 케이크로 마무리되는 식사입니다. 이상적인 다이어트는 아니지만 요리의 달콤한 간식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환영받는 보상입니다. 제가 방문한 날 저녁은 꽤 붐볐지만, 이는 그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As a milkshake fan they don't disappoint. The monster shakes are literally a meal on their own, filled with flavour and topped off with cake. Not an ideal diet but a welcome reward for those seeking a culinary sweet treat. Admittedly the evening that I visited was pretty busy but I take that as a clear indication of their growing popularity.
Mark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 친구가 버즈피드에서 이 장소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그게 버즈피드를 사용하면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나는 Freakshakes가 맛있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밖으로 줄을 설 가치가 있다는 말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나는 이것이 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밀크셰이크는 맛있고, 온갖 종류의 음식으로 병을 가득 채웠습니다. 아마도 수천 칼로리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즉, 멋진 모습 외에는 상점에서 구입한 땅콩 버터, 소스, 우유를 설탕이 가득한 병에 담아 사용하는 것이 특별히 인상적이지는 않습니다. 브라우니와 쿠키를 만드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 번에 £7이면 먹을 수 있습니다. 싸지 않아! 그렇다면 밀크쉐이크를 마시는 데 45분은 좀 과도합니다. 특히 이동해야 하는 중간 위치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테리어는 지루하고 영감이 없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지도, 재미도 없고, 친절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겉모습으로 가능한 한 많은 판매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꽤 큰 파티를 열었는데 다시 돌아올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우리를 함께 앉히려고 노력하지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느리고 비효율적이며 단지 흔들림과 희망을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이상하고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테이블을 발견합니다. 테이블 없이 식사하는 것을 금지하지만 대안을 제시하지 않으며 테이크아웃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갈 수 있는 곳이 훨씬 더 많습니다. 돈을 낭비하지 말고 집에서 이 이상한 쉐이크를 만들어보세요! (원문) A friend of mine found out about this place on buzzfeed, that's what you get for using buzzfeed I guess! I should start by saying that the Freakshakes ARE delicious, worth the queue out the door they have - which I assume is a common occurrence. The milkshake is delicious, and they cover the jars in all sorts of goodies. It's probably thousands of calories - but worth it. That being said, other than the cool look, it's not especially impressive they use shop bought peanut butter, sauces and milk in a jar smothered with sugar, I imagine they make the brownies and cookies which are good - but at £7 a shake it ain't cheap! Then you have the wait, 45 minutes for a milkshake is kind of excessive, especially in their middle-of-nowhere location you have to travel to get to. Finally, the interior is boring and uninspired, not unlike their staff who aren't friendly, fun or hospitable. They're just trying to get as many sales as possible by the looks of it. We had a fairly big party who I don't imagine will come back, they didn't even bother to try and sit us together, because they have this weird inefficient system that is slow, ineffective and means that they just serve shakes and hope you find a table. They forbid you from eating without a table, but offer no alternative, nor do they offer them to takeaway. There are far better places to go, don't waste your money and make this freakish shake at home!
Zachary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Molly Bakes를 찾았다면 아마도 Freakshakes를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는 합리적으로 나누어져 있지만(눈에는 매우 탐욕스럽지만) 문제는 완전히 엉망이 되지 않고 주전자에서 그것을 꺼내려고 노력할 때만 발생합니다. 이는 새로운 경험의 일부입니다. 너무 달지도 않고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Freakshake의 참신함(알레르기가 없는 한 모든 사람에게 시도해 볼 것을 권장함) 외에도 메뉴에서 제공하는 다른 모든 것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케이크는 좋다! 시도해 보세요! 냠!! 직원은 매우 즐겁습니다. 나의 유일한 작은 문제는 작은 빵집이어서 쉽게 혼잡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If you've found Molly Bakes, you're probably going for the Freakshakes. While they're actually reasonably portioned (though very gluttonous to the eyes), the trouble only comes in trying to manage to eat it out of a jug without making a complete mess. Which is part of the novel experience. They're not too sweet, and very delightful to consume. Aside from the novelty of the Freakshake (which I recommend everyone try, as long as you're not allergic) do not dismiss everything else the menu has to offer. The cakes are good! Try them! Yum!! The staff is very pleasant. My only small issue is that it's a small bakery, which can easily become crowded.
Daniel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케이크가 정말 맛있어요. 밀크셰이크 자체는 너무 묽고 맛이 부족합니다. 프릭셰이크의 다른 모든 부분은 좋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하지 않았습니다. 주문을 받고 45분을 기다려서 이상한 쉐이크를 받았습니다. 매장에 막 들어온 사람들이 친구라서 5분도 안 돼서 셰이크를 받는 건 대기 시간을 고려하면 불공평한 일이다. (원문) The cakes here are really good. The milkshake its self is very runny and doesn't have enough flavour. All the other parts of the freakshake are good. The service wasn't great. After having my order taken I waited 45 minutes to get my freak shake. people who just came into the store recieved their shakes within 5 minutes as they were friends which isn't fair considering the waiting times.
Rebecca F — Google review
450 Kingsland Rd, London, E8 4AE, 영국•Tips and more reviews for Molly Bakes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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