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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50 최고의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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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50 최고의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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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8월 30,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South London Gallery, The Photographers' Gallery, and Victoria Miro와 같은 즐겨찾기와 함께 런던의 최고의 장소를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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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39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Fodors Travel Guide 및 Time Out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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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테이트 모던

4.5
(79910)
•
4.0
(10740)
•
Mentioned on 
+17 other lists 
미술관
박물관
아트 센터
선물 가게
관광 명소
테이트 모던은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놀라운 현대 미술관으로, 상징적인 옛 뱅크사이드 발전소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건축의 경이로움은 사자일스 길버트 스콧 경이 설계하고 헤르조그 & 드 뫼롱이 변형했습니다. 국제 예술 작품의 인상적인 컬렉션을 제공하여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을 매료시킵니다. 가족들은 남쪽 강변을 따라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자녀들에게 현대 미술을 소개할 수 있는 환영하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밀레니엄 교를 건너서 테이트 모던으로 갔다 너무 괜찮았던 작품 와일 쇼키의 카바레 십자군 전쟁 더 호러쇼를 발 주무르면서 봤고 마지막에 누워서 본 피피로티 리스트의 미디어 아트 장면도 좋았다. 교과서에서 본 뒤샹의 샘도 있음
김별님 — Google review
오후에 가벼운 마음으로 들렸던 미술관은 큰 건물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전 일정으로 인한 노곤함을 미팅장소 소파에서 쉬어가며 재충전 후 주요작품만 둘러보고 다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나오게 되었습니다 10층 에스프레소 바에서는 음료와 케익으로 당도 충전하고 테라스에 나갈 수 있도록 되어있으나 아쉽게도 오늘은 야외 테라스 출입이 안되는 날이었습니다
Shinhwan L — Google review
혹시 이 리뷰를 당신이 보는 시점에 서도호 작가의 전시를 하고 있다면 꼭 보시길... 권합니다. 제가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감동적인 전시이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인 집에 대한 사유가 공동체의 기억과 감정, 연대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예술로 확장되는 과정과 그 창의적인 방식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영감을 얻고 갑니다. 테이트 모던은 처음인데 특별 전시도 좋았고 상설 전시도 볼만 했습니다. 한국에서 보기 힘들었던 마크 로스코 작품도 여유있게 감상하고 좋았습니다. 기념품 샵에 재밌는 책들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Damon — Google review
아이 데리고 볼만한게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더 아이들에게 친화적인 장소. 아이들이 즐길거리도 있고 오히려 고전 작품들보단 현대 미술이 아이들에게 훨씬 더 흥미 있었던거 같다. 맨 윗층 카페에서의 런던 전경도 정말 멋졌음. 박물관 미술관들 중에 물품보관소 금액이 가장 비쌌던거 같으니 왠만하면 몸을 가볍게 가시길
Julia S — Google review
엄청난곳. 도시재생의 가장 성공적인 곳이 아닐까? 베테시발전소와는 달리 여백의 미가 있는 문화의 본거지. 이 재생건물의 과정과 의미를 먼저 알아보고가세요! 관람이 보자 재미있으실 거에요
권군님 — Google review
방대한 양의 현대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밀레니엄 브릿지 앞쪽 입구로 들어가면 거대한 거미 조형물이 반겨줌 유명한 작품들도 있지만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든 조금 난해하달까? 한 작품들도 있다 the tank 갤러리에 잔인한 작품도 있음 입구에 있는 유니클로 매장에 테이트 모던에만 파는 예쁜 옷들이 있어 기념으로 사오기 좋다
김은주 — Google review
전시나 내부 구조는 솔직히 다른 미술관이랑 구조도 그렇고 비슷함. 근데 식당이 겁나 좋음. 6층 식당 꼭 가세요 뷰도 좋고 음식 맛잇고 엄청 친절함
Sam S — Google review
버로우 마켓에 갔다가 걸어서 갈수있고 강가여서 분위기도 괜찮고 입장료 없대서 갔다. 영국의 많은 뮤지엄들은 입장료가 없어서 좋긴한데… 미술품을 즐기지 않는다면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여기만해도 특별 전시는 티켓을 사야하니, 무료 전시만 봐야하고, 그래도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서 앉아서 쉴 곳은 많았다. 10층 카페가 야경 뷰 맛집이라해서 갔는데, 자리 잡기가 쉽지않다. 템즈 강가여서 바로 강건너 세인트 폴 성당이 오후 4시만 넘어가면 10분 단위로 아름답게 빛나는데, 발코니로 나갈수 없게 만들어서 결국 다 나와 다리를 건너며 사진을 기대하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서 포기했다. 그래도 아는 작품 하나 건졌다. 마르셀 뒤샹…^^
박혜영 — Google review
Bankside, London, SE1 9TG, 영국•https://www.tate.org.uk/visit/tate-modern•+44 20 7887 8888•Tips and more reviews for 테이트 모던

2화이트채플 갤러리

4.3
(2662)
•
3.5
(272)
•
Mentioned on 
+18 other lists 
$$$$expensive
미술관
쇼핑
관광 명소
화이트채플 갤러리는 획기적인 현대 미술을 전시하고 워크숍을 제공하는 활기찬 공간입니다. 이 갤러리는 레바논계 미국인 아티스트 시몬 파탈의 첫 번째 영국 개인 전시회를 선보이며, 그녀는 도자기 인물, 고대 풍경, 다마스쿠스의 기억에서 영감을 받은 에칭으로 공간을 재구성합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미술관이 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무료 입장과 런던 미술계의 풍부한 역사를 제공합니다.
입장 무료. 유료인 전시가 있긴 하지만 무료 전시만 보는 것도 추천. 그림책과 예술 관련 책들이 있어서 읽어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음. 서점의 책들과 그림책들, 여행관련 책들도 흥미로웠음. 앤디워홀 등 다양한 엽서를 구비해둬서 엽서구경도 재밌음.
KJ J — Google review
내스타일의 전시가 아님. 생각보다 작지만 공간은 매력적임
송광찬 — Google review
실망. 자기들만의 갤러리. 일반 관람객은 가지 마세요.
SUZIE — Google review
나는 Whitechapel Gallery에서 좋은 전시를 볼 수 있었다. 좋은 경험!
똘이 — Google review
무료, 현대미술 전시 방문추천
Minji H — Google review
마이너리티와 힙스터 갬성을 엿볼 수 있는 갤러리였어요!
JJ P — Google review
이스트런던의 갤러리, 조금 작지만 볼 건 많음
Paradigm S — Google review
별거 없었던 것 같음
Hankyung S — Google review
77-82 Whitechapel High St, London, E1 7QX, 영국•https://www.whitechapelgallery.org/•+44 20 7522 7888•Tips and more reviews for 화이트채플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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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테이트 브리튼

4.7
(21689)
•
4.5
(4178)
•
Mentioned on 
+17 other lists 
미술관
현대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테이트 브리튼은 역사적 및 현대 영국 미술을 전시하는 웅장한 갤러리로, JMW 터너의 작품 컬렉션이 인상적입니다. 이 박물관은 프레라파엘리트 회화, 헨리 무어 조각, 주요 예술가의 희귀 스케치가 포함된 무료 사진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예술가와 운동을 강조하는 임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매달 첫 번째 금요일에는 방문객들이 워크숍, 상영 및 추상 주제에 대한 패널 토크가 포함된 'Late at Tate Britain'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무료이고 예약이 일단 필요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고전부터 현대미술까지 방대한 컬렉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멋진 조각상들이 매우 많습니다
Yunah K — Google review
무료입장이고 티켓 예약하거나 받을 필요도 없어요.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가 조금 빡쎄네요. 좀 걸어야하고요. 미술관 실내는 생각보다 넓은 편인데 동선은 조금 불편해요. 기념품 샵도 조금 부실한 것 같고..
Freessul01 ( — Google review
한 나라의 예술작품을 연대기 별로 보는 것은 역사를 보는 경험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베이컨과 헬리 무어의 작품을 같이 전시 한 부분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터너 전시가 정말 성의있게 큐래이션되어 있습니다. 지하의 레스토랑도 합리적인 가격에 괜찮은 퀄러티였구요. 관람 시간 반나절 이상 걸립니다. 와이파이 됩니다.
Mira K — Google review
터너의 작품을 감상하러 들렀는데 시간 순서대로 동선이 이어져서 관람하기 참좋았어요. 이런 미술관 입장이 무료라니 아름답네요♡
하얀눈꽃송이 — Google review
언제 방문해도 정말 아름다운 곳 🇬🇧🏛️ 확실히 평일보다는 주말이 더 북적인다. 다른 영국 박물관 미술관과 달리 관람객이 아무런 준비 없이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종이와 색연필, 연필을 구비해둔 것이 특징 중에 하나이다. 오필리아가 가장 유명하지만, 그것 외에도 볼 게 정말 많은 공간.
수연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 영국의 다른 미술관보다 여기가 최고라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유명한 작가들의 그림이 많아요 흔하지 않지만 하나씩 발견하는 재미도 있고 영국인들이 좋아하는 터너의 그림도 자세히 볼 수 있고 영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어요 강추입니다.
Grace J — Google review
무료로 양질의 전시를 볼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이지한 — Google review
보석같이 아름다운 미술관- 라파엘전파의 그림과 터너의 작품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김이원 — Google review
Millbank, London, SW1P 4RG, 영국•https://www.tate.org.uk/visit/tate-britain•+44 20 7887 8888•Tips and more reviews for 테이트 브리튼

4내셔널 갤러리

4.8
(58446)
•
4.7
(41003)
•
Mentioned on 
+15 other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위치한 내셔널 갤러리는 중세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유럽 회화의 방대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유명한 미술관입니다. 이 갤러리에는 보티첼리, 폴 세잔, 모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렘브란트, 게인즈버러, 터너, 르누아르, 그리고 반 고흐와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걸작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좋았던 박물관. 채링크로스 역에서 걸어서 이동했고 예약을 안해서 오래 기다려야 할까 걱정했으나, 주말 오전에 따로 예약 없이 갔는데도 대기 하나도 없이 이용가능했다. 11시쯤부터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으니 그 전에 오는 게 좋을 듯. 내셔널 갤러리 왼쪽 건물로 가면 입구가 있고 입구에서 간단히 가방 검사를 하는데 가방이 작으면 따로 검사하지 않는다. 나도 가방이 쪼끄매서 검사 없이 바로 걸어들어갔고, 거기서 계단을 올라 2층으로 가면 갤러리랑 연결되어 있다. 오디오가이드도 있고 브로셔가 2파운드에 팔고 있음. 브로셔엔 각 방마다 꼭 봐야 할 유명한 그림들이 있으니 사도 좋을 듯. 1층에 화장실이 있는데 엄청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음. 고흐의 해바라기/의자 그림 실제로 봐서 좋았고, 쇠라, 반에이크, 루벤스, 카라바조, 모네, 르누아르, 세잔 등 유명작가의 그림이 많다. 따로 투어 신청 안하고 갔는데 투어팀들이 많아서 유명한 그림 앞에는 좀 붐비는 편. 투어 없이도 재밌게 잘 보고 나왔다. 갤러리에서만 만보 넘게 걸을 정도로 볼 것이 알찬 곳.
Been K — Google review
런던 내셔널갤러리엔 13세기 중반부터 20세기초 시대별로 굉장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수많은 그림을 통해 시대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어요:) 작품 하나하나 집중하면서 감상하니깐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이시온 — Google review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런던을 여행하신다면 꼭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벨로, 라파엘, 빈센트 반 고흐, 렘브란트 등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이 많아서 시간 느긋하게 잡고 구경하기 좋았어요. 예약을 하고 갔으나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따로 대기줄이 없어서 입장권을 보여주지 않고도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ChangHui ( — Google review
다양한 작품들이 있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곳입니다. 수요일 오후 쯤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지만 아주 붐비진 않았습니다. 고흐나 모네 및 유명 화가들의 그림이 많이 있어 저같이 미술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도 반가운 작품들이 있습니다.
강성호 — Google review
미적 감각이 부족해서 크게 영감은 받지 못했지만, 미술품 규모는 상당했음. 고갱, 고흐, 밀레의 작품은 조금 인상적이었음. 무료입장이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가보기를 추천~
경찰관 — Google review
방문하고 시간이 부족해서 하루 뒤 다시 방문해서 5시간 있었어요. 한국인인데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서 아이가 원하는 모든 작품을 다 둘러보고 설명듣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오디오 가이드가 단체 도스튼투어보다 훨씬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원하면 모든 작품을 감상하고 설명 들을수 있거든요. 대신 오전 10~11시 사이에 방문해야 렌트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아주 강추합니다.
Jikyung H — Google review
미리 입장할 타임 슬롯을 예약하고 지하철을 타고 내셔널 갤러리로 이동했습니다 평일 오전 11시 정도까지는 많이 붐비지 않는다고 했는데 대기줄없이 그냥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건물 중 좌측 동에서 입장하여 주요 미술 작품들을 동선을 따라 감상하고 나왔습니다
Shinhwan L — Google review
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 쾌적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었고 특히 좋아하는 고흐의 해바라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처음에 헷갈려서 이곳이 아닌 portrait museum을 보고 갔는데 두 곳 모두 수준 높은 미술품들이 가득해서 좋은 경험 했습니다. 이 박물관의 작품들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런던 방문하시면 이 곳은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굿즈 중에서는 키링이 젤 예쁜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여동 — Google review
Trafalgar Square, London, WC2N 5DN, 영국•https://www.nationalgallery.org.uk/•+44 20 7747 2885•Tips and more reviews for 내셔널 갤러리

5국립 초상화 미술관

4.7
(15066)
•
4.5
(5913)
•
Mentioned on 
+16 other lists 
미술관
박물관
국립박물관
관광 명소
내셔널 초상화 갤러리는 영국 역사에 대한 보물창고로, 최근 3년간의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이 상징적인 갤러리는 튜더 시대부터 자디 스미스와 사르 스티브 맥퀸과 같은 현대 아이콘에 이르기까지 저명한 인물들의 초상화, 미니어처, 조각 및 사진의 인상적인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셰익스피어의 찬도스 초상화와 레이놀즈 및 게인즈버러와 같은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았던...? 내셔널 갤러리 반대편에 위치해있는데 그곳과는 달리 대기도 없고 그냥 들어가기만 하면 됨 무료! 중세풍의 초상화를 볼 수 있었음 앉을 좌석도 있고 취향의 그림을 보면서 돌아다니는 걸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은근히 그림도 많았고 다 보는 데에 1시간 정도 걸린 걸로 기억합니다
정윤하 — Google review
무료긴 하지만 티켓 예매가 있어서 미리 하고 갔는데 확인을 하지는 않아서 티켓 예매를 미리 하는 것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작품들은 매우 흥미롭다. 유럽 역사나 문화에 흥미가 있다면 작품 속의 인물들이 관람하는데 즐거움을 배로 만들어줄 것이다.
Jade J — Google review
2021년 국립중앙박물관에 "시대의 얼굴" 이란 이름으로 출장왔었던 런던의 National Portrait Gallery💚 시대의 얼굴은 중세 왕족부터 현대의 에드시런까지 80여개의 작품들이 전시되었고, 마지막에는 '나의 초상화는 어떻게 그려지길 원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는 기승전결이 완벽하고 철학적인 전시였다. 너무나도 인상깊게 봤던 전시라서 나중에 꼭 런던가면 가봐야지! 했던 미술관인만큼 어어어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역시 너무너무 재밌었다! 사실 다른 미술관에서는 초상화에 별로 집중해본 적이 없었고, 해봤자 이 사람이 누구구나~ 까지만 생각해봤던 것 같다. 이 미술관은 그런 현상(?)을 막기위해서 캡션에 설명이 두 개씩 써있다. 작가의 설명과 초상화 주인공의 설명. 그리고 화가와 인물의 관계나 인물 옆에 그려진 지구본의 의미, 왜 이 사람이 바이올린을 들고있는지까지 설명을 해주는 친절한 미술관이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의 초상화를 봐도 그 사람의 표정, 자세, 옆에 놓여진 오브제의 의미를 생각해보면서 천천히 둘러보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다... 그리고 사람이 주인공이라서 라이프 사진전같이 그 시대의 배경과 사람들에 대해서 들여다볼 수 있는 그림으로 보는 역사책같은 곳이다. 내셔널 갤러리 바로 옆에 있고 무료니까 런던에 간다면 한번 가보시길,,🤩 사실 다들 내셔널 갤러리 가느라 바빠서 그런가 한적하다
GH R — Google review
우연히 들어갔는데 수준높은 초상화들이 정말 많아 좋은 경험 했습니다
여동 — Google review
최근에 리뉴얼 해서 개방했고 무료이다. 여기는 다른 미술관과 다르게 영국 역사를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방문하는 것을 권한다. 초상화 미술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영국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들의 초상화를 볼 수 있다. 영국 역사를 모르고 무작정 방문한다면 크게 와닿는게 없을 것이고 지루할것이다. 내가 그랬으니까. ----- It was recently renewed and opened, and it's free. Unlike other art gallery, this gallery is recommended for those who know a bit about British history to visit. It is worthy of the name Portrait Gallery, you will see portrait that important people in British history. If you visit without knowing British history, you won't be able to touch much and it will be boring. Because I did.
오주형 — Google review
미술 작품 감상하는거 젛아하시면, 꼭 가보세요. 무료.
권오덕 — Google review
내셔널갤러리 뒤편의 작은 공간이지만 영국 역사를 알고싶다면 꼭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튜더 왕조를 중심으로 이후의 역사적 인물들을 순차적으로 나열하여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이석진 — Google review
초상화가 꽤 상당히 인상적 입니다. 내셔널갤러리 옆인데 꼭 여기 먼저 가길 추천 합니다. 너무나 달콤한걸 먼저 먹으면 다른게 맛없거든요. 3층에 카페는 전망이 끝내줍니다. 가격은 좀 있는편 이에요
G — Google review
St. Martin's Pl, London, WC2H 0HE, 영국•https://www.npg.org.uk/•+44 20 7306 0055•Tips and more reviews for 국립 초상화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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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영국왕립미술원

4.5
(1855)
•
4.5
(2227)
•
Mentioned on 
+13 other lists 
미술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미술학원
예술단체
로열 아카데미 오브 아트는 팔라디안 스타일의 저택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미술 전시회와 전설적인 공개 제출 여름 전시회로 유명합니다. 런던에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독립적이고 민간 자금 지원을 받는 예술 기관 중 하나로서, 이곳은 국내에서 가장 매력적인 미술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 덕분에 항상 매력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과거 전시로는 요크셔 시골에서 영감을 받은 생생한 풍경을 특징으로 하는 호크니 전시가 있습니다.
계획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여름전시회를 갔었는데요. 생각보다 다양한 현대작품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습니다. 마음에 작품은 다 판매되어 아쉬웠어요. 내년에는 여름전시회 오픈하는 날 방문하고 싶을만큼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린이는 무료, 성인은 22파운드. 하지만 아깝지 않아요.
RaeGyo Y — Google review
그냥 그럼 티켓 판매소의 아시안 직원은 일을 하고싶지 않아보였습니다.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전
Lim L — Google review
지나가는 길에 커피마시기 위해 잠깐 들려봄.
Roy L — Google review
기획 전시들이 볼만한게 많아요.물론 무료입장인 갤러리도 많아서, 매표하는게 부담스러울수도 있는데 그래도 추천
Jerome P — Google review
시간이 부족해 기획전시를 보지 못했지만 무료전시도 나쁘지 않습니다. 왕립미술원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19년 4월 현재 ‘르네상스 누드’라는 기획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몽구스 — Google review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아쉬웠는데, 공간이 예뻐서 좋았어요!
Sophia L — Google review
꼭 가보시오. 현대미술의 좋은 경험치
JB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RA에 여러 번 갔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전시에 대한 소감과 이곳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우선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에게 칭찬을 전하고 싶습니다. 티켓을 구매할 때 한 여성이 매우 친절하고 따뜻한 미소로 저를 맞이해 주어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긴 전시 공간을 지나 다른 건물로 이동해서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전시 내용은 사실 그리 많지 않았지만, 여러 측면에서 반 고흐의 작품이 다른 작품들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전시 후 매표소는 둘러보기에 매우 쾌적했고, 기념품 디자인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원문) I've been to RA several times. This time, I'd like to share some of my feelings about the new exhibition and my evaluation of this location. First of all, I want to praise the staff at the front desk. A lady greeted me with a very gentle and warm smile when I was buying a ticket, which made the entire experience start on a good note. Then we needed to walk through a long exhibition area to another building to see the exhibition. The content of the exhibition was actually not much, and from multiple perspectives, I think Van Gogh's works are far superior to the other ones. The store area after the exhibition was very pleasant to browse, and the design of the souvenirs was very interesting.
Fox S — Google review
Burlington House, Piccadilly, London W1J 0BD, 영국•https://www.royalacademy.org.uk/•+44 20 7300 8090•Tips and more reviews for 영국왕립미술원

7사치 갤러리

4.5
(9688)
•
4.5
(1876)
•
Mentioned on 
+13 other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켄싱턴의 활기찬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사치 갤러리는 신진 및 기성 아티스트를 모두 기념하는 현대 미술의 성지입니다. 19세기 역사적인 건물에 위치한 이 역동적인 공간은 창의성의 경계를 확장하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전시를 제공합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이벤트는 Fact와 180 Studios와의 협업으로, AI 및 홀로그램 프로젝션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몰입형 경험을 창출하는 14명의 디지털 아티스트의 혁신적인 작품을 선보입니다.
워낙 세계적으로 유명한 갤러리라 런던에 놀러오면 꼭 보러가려 했던 사치갤러리. 기대에 부응한 전시 규모와 작품들이었다 다음 전시도 기대되는 갤러리. 근처 오게된다면 방문을 추천한다
이지은 — Google review
표 미리 예매하시고 아침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주말이라면 필수이구요, 티켓값 아깝지 않습니다.
BooK J — Google review
전시 준비로 1층만 개방되어 아쉬웠지만 무료라는 안내에 금방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치갤러리는 전시 작품 + 정원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소음 + 늦은 오후 햇살까지 포함되어야 진정한 가치가 있습니다!!
Boutique S — Google review
휴무인거 확인 안하고 가서 헛걸음 했습니다😂😂휴무인지 꼭 확인하고가세요! 물어보니 기념품 샵도 같이 쉰다더라고요! 사치갤러리는 못봤지만 밖에 운동장처럼 잘해뒀더라구요. 주변에 핫한 브랜드들 매장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마트있는데 거기 안에 들어가보시면 여성전용 화장실 있었습니다.
블러트래 — Google review
상설전시밖에 못보는 기간이라 아쉽습니다. 어떤 작업과는 굉장한 시너지를 내지만 어떤 작업과는 상충했습니다. 아트샵은 별로입니다. 화이트 큐브 깨끗한 공간 구조 색깔 기획전시때 다시 올게요
Lim L — Google review
첫 방문이고 공간 구성이 굉장히 재밌게 되어있고 큰작품부터 작은 작품 미디어 작품설치까지 다양하게 시도할수 있는 글로벌갤러리 다운 면모를 가지고 있으며 평일에 사치갤러리 앞 잔디운동장에 아이들이 체육수업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굉장히 신선했으며 엘리베이터가 중앙에 배치되어있어 각 층별간 빠르게 이동이 가능했고 지하 1층에 화장실은 깔끔하게 관리되어있어 사용할대 쾌적하였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포커스 아트페어 전시도 꽤나 흥미롭게 관람하였다.
김기림 — Google review
앞에는 큰 잔디공원이있는 아름다운 갤러리로 전시장은 청결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작품을 돋보이게합니다. 직원들이 충분하며 친절하고 소지품을 보관하고 편하게 관람 가능합니다. 전철역과 매우 가깝고 번화가에 있어 주변 볼거리도 즐겁습니다.
HJ K — Google review
아티스트라면 전시해 보고픈 꿈의 갤러리. 1층에 전시실 4관운 무료이며 2층 특별관은 기부자나 회원이면 관람하기에좋다
옥석TV — Google review
Duke of York's HQ, King's Rd, London SW3 4RY, 영국•https://www.saatchigallery.com/•+44 20 7811 3070•Tips and more reviews for 사치 갤러리

8덜위치 픽쳐 갤러리

4.5
(577)
•
4.5
(492)
•
Mentioned on 
+13 other lists 
미술관
쇼핑
아트카페
카페
달위치 미술관은 달위치 공원 가장자리에 위치한 중요한 예술 기관으로, 17세기 및 18세기 유럽 구작의 놀라운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 갤러리는 저명한 건축가인 존 소안 경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콘스터블, 렘브란트, 카날레토와 같은 예술가들의 인상적인 고전 작품들을 자랑합니다. 장애인을 위한 가이드 투어와 모든 연령대의 예술 애호가를 위한 흥미로운 이벤트를 제공하여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티켓을 미리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여기에 여러 번 왔습니다. 보물미술관입니다. 개인 소장품인 장기 유화 전시회도 있습니다. 몇 달에 한 번씩 특별한 작가들의 전시회가 열립니다. 여기에는 재능 있고 현명한 여성 예술가들의 작품이 많이 등장하는데 매우 감동적입니다. 미술관 전체의 디자인도 독특하고 절묘합니다. 그 옆에는 커피 숍의 팬케이크가 있는데 매우 맛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책임감이 있고 장소는 매우 조용합니다. (원문) You can buy tickets in advance. I have been here many times. It is a treasure art museum. There are long-term oil painting exhibitions that are private collections. Every few months, there will be exhibitions of special artists. The works of many talented and wise female artists appear here, which is very touching. The design of the whole art gallery is also unique and exquisite. Next to it is the pancakes in the coffee shop, which are very delicious! Looking forward to more and better works. The staff is very responsible, and the venue is very quiet.
QIU Q — Google review
우연히 검색하고 간 갤러리 였는데 매우 영국적이고 좋았음. 게인즈버러. 렘브란트. 루벤스. 터너. 벨라스케스.무리오 등 거장들의 그림을 소유한 아담한 갤러리. 같이있는 작은공원과 카페도 훌륭. 여유있게 가볼만함.
SUZ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상설전시를 보기 위해 화창한 일요일에 갔습니다. 그림은 아름답고, 인테리어는 그림 스타일(17/18세기, 가장 오래된 그림은 1500년경)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게인즈버러와 호가스의 작품과 유럽 전역의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예술 작품 외에도 눈에 띄는 특별한 점은 각 그림을 장식하는 복잡한 금색 프레임입니다. 그들은 벽의 색상을 강조하며 각각 고유한 방식으로 독특합니다. Art Fund 멤버십을 이용하면 상설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임시 전시는 관람할 수 없습니다. (원문) Went on a sunny Sunday to see the permanent exhibition. The pictures are beautiful, and the interior really fits with the style of paintings (17th/18th century, with the oldest painting being from c.1500). You can find works from Gainsborough and Hogarth, and masters from all over Europe. A particular thing to notice beyond the beautiful art are the intricate gold frames adorning each painting. They accent the colour on the walls and are each unique in their own way. An Art Fund membership will get you into the permanent exhibition for free, but not the temporary exhibition.
Lorne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을 위한 멋진 새 아트플레이 센터네요 😍 처음 방문했는데, 자폐증이 있는 아들을 위해 방과 후 SEN(특수교육) 세션을 예약해 놓았는데 아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붐비지 않아서 아들은 편하게 공간을 탐험했고, 특히 미끄럼틀과 그네 공간이 마음에 들었어요. 은은한 색조와 부드러운 질감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요. 배경음도 울려 퍼지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독특하고 창의적인 공간의 디자인 컨셉과 특징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다른 부모님들과도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직 갤러리와 정원은 가보지 못했는데, 정원도 정말 멋질 거예요. 곧 다시 올 거예요.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 (원문) What a wonderful new ArtPlay centre for children 😍 It was our first visit & I'd booked the after school SEN session for my autistic son which he really enjoyed. It wasn't very busy so he comfortably explored the space, particularly liked the slide and swing area. The subtle tones & soft textures create a cosy & relaxing atmosphere. Frequency sounds were played in the background too. I personally love the design concept & features of this unique, creative space. The staff were very welcoming and friendly. It was nice socialising with other parents too. I've yet to visit the gallery and it's gardens- no doubt they're just as great. We'll definitely be coming here again soon. Thank you for your service 😊
Farah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인 갤러리와 함께 화려한 전시회를 계속해서 제공하는 아름답게 형성된 작은 갤러리입니다. 현재 메인 컬렉션에는 누락된 블록버스터 작품과 어두운 구석에 사랑스러운 네덜란드 그림이 남아 있으므로 자세히 살펴보세요! 내년에는 새로운 정원이 개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갤러리 로드를 따라 주차가 무료이므로 이후에는 마을로 걸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가게는 특히 책이 훌륭하고 유비쿼터스 카페도 잊지 마세요. (원문) A small beautifully formed gallery that continues to deliver brilliant exhibitions that sit alongside the main galleries. The current main collection has some blockbusters missing and lovely Dutch paintings left in dark corners so look hard! I’m looking forward to the new garden opening next year and parking is free along Gallery Road so you can walk into the village after. The shop is excellent especially books, and don’t forget the ubiquitous cafe too.
Aliso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덜위치 픽처 갤러리는 고요하고 우아하며 자연광으로 가득한 보석 같은 곳입니다. 영국 최초의 공공 미술관으로, 게인즈버러, 렘브란트, 푸생, 카날레토의 작품을 중심으로 17세기와 18세기 유럽 미술을 중심으로 상설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 열린 초대 전시는 고전 미술과 사려 깊게 대비되는, 신선하고 친근한 현대적 큐레이션을 선보였습니다. 갤러리 공간은 아늑하고 아름답게 디자인되었으며, 아름다운 카페와 조각품이 있는 정원도 있습니다. (원문) Dulwich Picture Gallery is a gem—calm, elegant, and filled with natural light. It’s Britain’s first purpose-built public art gallery, and the permanent collection focuses on 17th- and 18th-century European art, with works by Gainsborough, Rembrandt, Poussin, and Canaletto. The guest exhibition during my visit offered a thoughtful contrast to the classics, with contemporary curation that felt fresh and accessible. The gallery spaces are intimate and beautifully designed, and there’s a lovely café and a garden with sculptures.
Tany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덜위치 픽처 갤러리, 특히 아트 플레이 파빌리온에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감각 놀이와 창의적인 요소들이 가득한 이곳은 어린아이들을 위해 정말 잘 꾸며져 있으면서도, 조용하고 붐비지 않아서 좋았어요. 티켓을 받고 입장 인원을 관리해서 훨씬 더 좋았어요. 아이들이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다니지 않고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었거든요. 세션에 들어가기 전에는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았어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빨간 전화박스(정말 좋아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미끄럼틀, 그리고 근처에 카페가 있는 산책로까지 있었죠. 안으로 들어가니 두 아이가 미끄럼틀과 천으로 만든 블로워 감각 놀이에 푹 빠져 있었어요. 귀여운 사진을 찍어보려고 했는데 아기가 절대 안 된다고 하더군요 😄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가격도 저렴하고, 이용하기도 편리하고, 5세 미만 아이들에게 딱 맞는 곳이에요. 런던에서 조용히 하루 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We had such a lovely visit to the Dulwich Picture Gallery, especially the Art Play Pavilion! The space is really well thought out for little ones, with sensory play and creative elements, but still calm and not overcrowded. It’s ticketed and number-controlled which made the experience so much better — the kids could explore freely without everything feeling hectic. Before our session entry, there were plenty of things to do — a nostalgic red phone box (love!), a slide the kids couldn’t get enough of, and a nice walking area with a café nearby. Inside, my two were obsessed with the slide and the fabric-blower sensory feature — I tried to get cute photos but the baby said absolutely not 😄 We’ll definitely be visiting again. It’s affordable, accessible, and perfect for under 5s. A great calm-day-out spot in London.
Relle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꽤 괜찮은 특별 전시였는데 입장료가 정말 너무 비쌌어요. 직원들도 너무 오만했어요. 런던에 있다는 걸 생각하면 아이러니하게도 다양성이나 포용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런던에는 무료 전시가 많은데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원문) Really very expensive admission price for what was a fairly modest special exhibition - staff were snooty too. Didn’t feel at all diverse or inclusive which is ironic given that it’s in London. Wouldn’t go back given the wealth of free exhibitions in London.
Little C — Google review
London, SE21 7AD, 영국•https://www.dulwichpicturegallery.org.uk/•+44 20 8693 5254•Tips and more reviews for 덜위치 픽쳐 갤러리

9월리스 컬렉션

4.8
(9821)
•
4.7
(6729)
•
Mentioned on 
+12 other lists 
미술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박물관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월리스 컬렉션은 런던에 위치한 무료 미술관으로, 웅장한 타운하우스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세계 각국에서 수집된 광범위한 골동품, 조각, 예술 작품 및 갑옷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컬렉션은 5대에 걸쳐 부유한 영국 가족의 미적 선호를 반영하며, 런던 역사 속 부유한 가족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예술 작품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가족이 소유한 타운하우스 내에 위치한 박물관은 전통적인 갤러리와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런던에서 갔덬 뮤지엄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오픈시간 맞춰가니 사람도 많지 않고 수많은 그림들과 함께 다양한 가구나 수집품들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런던오시는분들 강추입니다.
Juyon H — Google review
허트퍼드라는 귀족가문이 4대에걸쳐 모은 예술품을 기증하며 만들어진 무료 박물관이라고 들었습니다. 작다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많은 작품들이 있으며 다 둘러보는데 시간이 꽤나 걸렸습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RPG게임 좀 해봤다면 누구라도 관심 가질만한 중세 유럽의 무구들은 지속적인 흥미를 자아내더군요.
배키 — Google review
10시 문열자마자 가서 관람했다 예쁜 동네에 있어서 가는 길 부터 좋았고 소장품도 멋있었다 특히 sorry 100번 해야하는 사람 넘 많은 박물관 보다가 지금 여기 월리스 군사실인데 이 방 나 혼자 보고 있다 너무 좋다 월리스 씨 감사해요
김별님 — Google review
런던 시내속에 숨겨진 박물관!! 입장료도 무료인데다 내셔널갤러리랑 영국박물관에 묻혀서 잘 안알려지다보니 굉장히 한적하고 여유롭게 감상할수 있습니다. 소호 돌아다니다 힘들면 에어컨도 잘나오고 화장실도 깨끗하니 여기서 쉬어가기 좋아요. 그림,시계,조각,무기 등 소장품도 다양하고 화려해서 진짜 기대 이상으로 즐기다 갔습니다👍👍👍👍👍
2da3 — Google review
1990년에 문을 연 미술관. 런던 부촌 메릴본(Marylebone)에 위치. 하트퍼드(Hertford) 후작(Marquess) 가문이 4대에 걸쳐 수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한곳. 방 마다 그림, 무기, 장식품 들로 꽉 채워져 있음. 저택의 규모도 어마어마 하고 정원은 분위기 좋은 카페로 꾸며 놓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함. 잘 보고 갑니다.
Traveller J — Google review
던트북스랑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던트북스와 묶어서 가기에도 좋을 듯. 리처드 시모어콘웨이가 수집한 소장품들을 월리스 경이 물려받았고 이것을 국가에 기증했다고 한다. 저택도 너무 예쁜데 저택 내에 전시된 작품들이 정말 화려하고 눈돌아가는 것들이라 한번쯤 와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저택 내에 큐알코드가 있어서 큐알 찍으면 오디오가이드 어플리케이션까지 다운로드 가능하다. 30분 하이라이트 버전도 있으니 급하면 그것만 봐도 되고, 천천히 둘러보며 작품 아래 숫자를 가이드와 비교해보면서 봐도 좋다. 공간 자체가 너무 화려해서 공간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 편. 생각보다 크기도 꽤 크다.
Been K — Google review
광기마저 느껴지는 컬렉션이었다. 5대가 모았다니 납득되는 규모였지만, 5대가 모두 집착이 강한 것도 평범한 일은 아니지요. 저택도 큰데 방마다 컨셉있는 컬랙션이 가득하다. 중세 갑옷 쪽이 특히 놀라웠고, 반 다이크, 렘브란트, 벨라스케스의 작품까지 있었다. 감상도 꽤 편하게 할수 있었다. 심지어 무료. 중정 레스토랑에서 블랙티도 한 잔(주전자) 하고요.
Mira K — Google review
토요일 오전 무료로 관람 한적하니, 관람하기 최고^^
Moon J — Google review
Hertford House, Manchester Square, London W1U 3BN, 영국•https://www.wallacecollection.org/•+44 20 7563 9500•Tips and more reviews for 월리스 컬렉션

10헤이워드 갤러리

4.6
(1448)
•
4.0
(189)
•
Mentioned on 
+12 other lists 
미술관
쇼핑
헤이워드 갤러리는 인상적인 브루탈리즘 건물 내에 위치한 유명한 현대 미술 공간입니다. 최근 '인 더 블랙 판타스틱'을 포함하여 주요 임시 전시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전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흑인 예술가들의 환상적인 접근 방식을 가진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갤러리의 넓은 내부는 대규모 설치물과 인터랙티브 전시를 가능하게 하여, 사우스뱅크 센터 내의 문화 놀이터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 대박 전시. 인생 최고의 전시였음. 이런 멋진 설치미술을 한자리에서 보다니!!!! 타라도노반 정말 기절할 정도로멋짐. 이 전시는 꼭 보시길.
SUZIE — Google review
요시토모 나라 전시회를 보러 방문했다. 아침 열시 첫번째 방문을 했다. 한적하게 집중해서 즐길 수 있었다. 계단을 타고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굿즈 판매도 함께 볼 수 있었다. 다양한 조형물과 여러 그림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다. 또 가고 싶다.
ILDO — Google review
역시 존 포슨 건축물, 여기에서 굴스키를 봤다. 확장, 확신, 절정의 포토그래프, 런던에서 황홀경이란 것을 오랜만에 느꼈다
Trouble J — Google review
사진에 나와있는 전시를 보고싶어서 갔는데 제가 못찾은건지 전시가 끝난건지 없었어요 지나온 전시는 사진에 첨부합니다
율이상자Yul's B — Google review
요시모토나라 특별전이 있습니다
꿀꿀랭 — Google review
지금 열리고 있는 기획전 Space Shifters는 정말 강추.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다.
JOOHE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았어요. 길버트 & 조지 엑스포에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공간도 정말 좋았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나오는 길에 직원들과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정말 멋진 작품이었고 방문할 가치가 충분했어요. 주말에 런던에 있었는데, 운 좋게도 이 행사에 참석할 수 있었어요. 장소도 정말 좋았고, 정말 좋았어요. (원문) Totally loved it here. We went to the Gilbert & George expo. Glad we did, what a great spac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we had a chat with them on the way out. Stunning work and well worth the visit, in London for the weekend and was lucky to catch this. Great venue, loved it.
Scottieboyu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지난 몇 년 동안 헤이워드 갤러리에서 여러 전시를 관람했는데, 결코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브루탈리즘 건축 양식과 예술 작품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보는 것은 언제나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계단은 경이로운데, 큐레이터들이 이 계단을 걸이 공간으로 활용하면 전시 공간의 개성과 창의성이 더욱 돋보입니다. 갤러리는 편리한 중심지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완벽한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저는 늦은 오후에 전시를 관람했는데, 티켓 구매를 위해 줄을 설 필요도 없었고, 안내 직원들이 친절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서 금방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를 관람하는 데 걸리는 평균 시간은 약 한 시간 정도인데, 작품을 얼마나 깊이 있게 감상하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시장을 나서면 작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기념품점이 있는데, 전시 상품, 미술 재료부터 고급 및 일반 미술 서적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합니다. 관람 후에는 사우스뱅크의 템스 강을 바라보며 스프리츠와 저녁 식사를 즐겼습니다. 런던에서 오후를 보내는 멋진 방법이었습니다. (원문) I've been to the Hayward Gallery for many different exhibitions over the years and it never disappoints. Seeing how the art interacts with the Brutalist architecture is always a highlight. The staircases are a thing of marvel and when the curators use this as hanging space, it enhances the individuality and creativity of this exhibition space. The gallery is in a convenient and central location with a range of amenities surrounding it, making it a perfect destination. I visited the exhibition in the late afternoon, there was no queue for tickets and I breezed on in with the attendants being informative, welcoming and friendly. The average time you'll likely spend viewing exhibitions here is roughly an hour, depending on how thorough you want to be while absorbing the art work. There's a small but perfectly formed gift shop upon exit, selling everything from exhibition merchandise, art materials, to high and low brow art books. Afterwards, I enjoyed a a spritz and dinner, over looking the Thames on the Southbank. A wonderful way to spend an afternoon in London.
Review L — Google review
Southbank Centre, Belvedere Rd, London SE1 8XX, 영국•https://www.southbankcentre.co.uk/venues/hayward-gallery/•+44 20 3879 9555•Tips and more reviews for 헤이워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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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South London Gallery

4.4
(446)
•
4.0
(33)
•
Mentioned on 
+9 other lists 
미술관
박물관
서점
사우스 런던 갤러리(SLG)는 펙햄에 위치한 현대 미술 공간으로, 빅토리아 시대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구 펙햄 소방서와 스코 가든 단지를 포함하도록 확장되었습니다. 이 갤러리는 런던에서 아직 개인 전시를 하지 않은 영국 및 국제 아티스트의 새로운 작품을 전시합니다. 전시 프로그램 외에도 SLG는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교육 워크숍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유쾌한 갤러리, 놀라운 서점, 사랑스러운 직원. 봄에는 카페가 좋다고 들었는데, 1월의 추운 날이라 시식은 하지 못했습니다. (원문) Delightful gallery, incredible bookshop, and lovely staff. I hear the cafe is nice in the spring but as it was a cold January day, I didn't sample.
Helena — Google review
심플한 갤러리
김민서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현재 외관은 유지보수 중입니다. 다행히 갤러리가 열려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였습니다. 갤러리에는 서점과 분주한 카페가 있습니다. 단 하나의 메인 홀에서만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저는 이 현장보다 소방서에서 더 많은 예술 작품을 보았습니다. (원문) The exterior is currently under maintenance. Luckily the gallery is open. But that was just about it. The gallery features a book shop and a busy cafe. Only one main hall was displaying art which was a bit disappointing. I saw more art at the fire station department than in this site.
陳妍君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료 갤러리이므로 해당 지역에 있다면 들러볼 가치가 있습니다. 1층에 메인 갤러리가 있으니 둘러보세요. 그런 다음 카페에 들러 간단히 식사를 즐겨보세요. 정원은 주말에 개방됩니다. 선물 가게는 둘러볼 가치가 있습니다. 더 많은 무료 미술 전시회를 보려면 소방서에 꼭 가세요. 길 반대편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Free gallery so worth popping in if you are in the area. You'll find the main gallery on the ground floor so have a look around. Then stop off at the cafe for a bite to eat. The gardens are open at the weekend. The gift shop is worth exploring. Make sure you go to the fire station to see more free art exhibits after - its a short walk on the opposite side of the road.
Tany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Lagos Peckham 전시회를 정말 즐겼습니다. 전시는 두 장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두 번째 부분은 옛 소방서에 있었습니다. 런던 남부에 계시다면 방문을 적극 권장합니다. 그곳에서 ~1시간 이상을 보내게 됩니다. 카페도 꽤 괜찮은데 항상 붐비네요. (원문) Really enjoyed the Lagos Peckham exhibit. The exhibition was spread over the two sites, the second part is in the old fire station. Would fully recommend a visit if you're in South London, you end up spending ~1hr there or more. The cafe is fairly nice too, though it's always busy.
Aishah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은 하루를 마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에요. 오후 5시에 퇴근해도 20~30분 정도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요. 지역 공예가가 만든 향이 정말 좋아요. (원문) Great place to decompress after a stressful day at work. Finish work at 5pm still have 20 to 30 mins to appreciate some art. Love the incense from a local craft maker.
Just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년 동안 방문하려고 했는데 마침내 Lagos Peckham Repeat 쇼에 참석하게 되어 기쁩니다. 메인 갤러리의 훌륭한 서점 외에도 소방서 공간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I’ve been meaning to visit for years, so I’m glad to have finally made it to the Lagos Peckham Repeat show. Besides the excellent bookshop in the main gallery, the Fire Station space was spectacular.
Cost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풍스러운 커피숍과 야외 공간이 있는 멋진 갤러리입니다. 전시 공간은 꽤 작았지만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커피숍은 다양한 음식과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어 잠시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고, 갤러리가 붐비지 않았던 시기라 서비스가 다소 느렸습니다. 갤러리에는 흥미로운 책들을 판매하는 작은 기념품점도 있습니다. (원문) A nice gallery with a quaint coffee shop and outside area. The exhibition area was quite small but with interesting art. The coffee shop is a pleasant spot to stop by with lots of food and cakes available. A little pricey and service was a bit slow given the gallery wasn’t very busy at the time. The gallery also has a small gift shop with interesting books available.
Cristina C — Google review
65 Peckham Rd, London, SE5 8UH, 영국•http://www.southlondongallery.org/•+44 20 7703 6120•Tips and more reviews for South London Gallery

12The Photographers' Gallery

4.6
(2920)
•
4.0
(260)
•
Mentioned on 
+8 other lists 
미술관
쇼핑
박물관
관광 명소
런던에 위치한 포토그래퍼스 갤러리는 사진에 전념하는 6층 규모의 장소입니다. 3층에 걸쳐 국제 사진을 선보이는 광범위하고 신중하게 큐레이션된 전시회를 제공합니다. 갤러리는 저명한 아티스트의 상징적인 전시를 특징으로 하며, 매년 열리는 도이치 보르스 사진상과 같은 이벤트를 주최합니다. 영구 컬렉션이 없기 때문에 신진 인재, 확립된 아티스트 및 역사적 아카이브에 중점을 둡니다.
토트넘코트 메인거리 바로 옆에 숨겨진 문화공간 특히 현재(4.16) 올해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된 작품들을 볼 수 있고(수상자 발표는 5.11 예정이라고 함) 그 외에 깜짝놀랄 전시도 진행되고있으니 흥미롭게 볼 수 있을것
In B — Google review
그냥 무료로 개방해줘도 될 거 같은데 10파운드를 받습니다. 작고 아담합니다. 웅프강 틸만스의 작품 비스무리한 걸 기대하고 가서 그런가 조금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주로 특별전으로 전시되어 있는 거 같구요. 런던에 오래 머물며 왠만한 미술관을 다 가 본 사람 아니라면 굳이 찾아보지 않아도 될듯요. 예술은 각자의 취향이니 이런 리뷰는 가볍게 대하시길.
니캉내캉 — Google review
정오 12시 이전에 가면 무료 입장이고, 규모가 그리 크진 않지만 제법 알찬 사진 전시를 합니다. 소호 근처에 있으니 아침에 들려서 보면 좋을거 같아요.
Jungjun K — Google review
12시 이전에 입장하면 관람료가 무료입니당 개인적으로 사진을 좋아해서 전시가 너무 재밌고 흥미로웠구 지하1층 선물샵에 내려가면 카메라도 팔고있어요 넘나 흥미로운 곳 !
혜임Hyemming — Google review
Definitely worth a visit if you like art and photography. The entry is free before 12pm, awesome exhibition, moderate size, the bookshop is also interesting to browse, there's a cafe on the 1st floor. I really enjoyed this gallery! 포토그래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들릴만한 곳입니다. 별로 기대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전시가 너무 좋았어요. 소호에 있어서 관광중이라도 접근성이 좋고 12시 전에는 무료 입장이라 예술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는 방문할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북샵도 구경할만해요.
Yooji — Google review
12시 전 무료 입장이라고 해서 일정을 앞당겨 왔는데 2019년 3월 기준으로 오후 다섯시부터 무료 입장이에요!! 입장료 성인 5파운드, 학생 2.5파운드입니다. 갤러리 자체의 느낌이 좋았고, 작은 공간을 잘 활용한 전시도 참 좋았는데 특히 Deutsche Börse Photography Foundation Prize 2019 중 ‘On Abortion’이 무척 좋았어요. 사진 찍는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갤러리였습니다.
Hayoung — Google review
기대 안했는데 기획전들이 다 좋았습니다. 현대미술 전공하고 사진/프린트 매체에 대해서 고민해봤다면 꼭 방문! 입장료도 싸고 12시 이전에 무료입장이예요 (클럽같죠? ㅋㅋ )
JJ P — Google review
엘레베이터가 없는데 전시장이 1층과 3, 4, 5층인 건 늙은 여행자에게 너무 가혹했습니다. 전시는 좋았습니다. 관람료 4파운드입니다.
Younghee S — Google review
16-18 Ramillies St, London, W1F 7LW, 영국•http://www.tpg.org.uk/•+44 20 7087 930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Photographers' Gallery

13Victoria Miro

4.4
(775)
•
4.5
(49)
•
Mentioned on 
+6 other lists 
미술관
쇼핑
관광 명소
호크스턴과 이슬링턴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빅토리아 미로는 기존 아티스트와 신진 아티스트 모두를 위한 안식처 역할을 하는 매력적인 미술관입니다. 이 넓은 공간은 고요한 리젠트 운하를 바라보는 아름답게 조경된 정원을 갖추고 있어 런던의 분주한 금융 지구에서 벗어난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갤러리 자체는 개조된 가구 공장을 차지하고 있으며, 40명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의 인상적인 작품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으며, 그레이슨 페리의 주목할 만한 '왈섬스토우 태피스트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신중한 입구,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갤러리 직원의 환영을 받고, 투어가 끝나기 전과 끝날 때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주고 활짝 웃었습니다. 그리고 내부는 놀랍습니다. 선 루프와 인상적인 구조입니다. 이 독특한 큐레이션과 전체 공간이 마음에 듭니다. (원문) Very discreet entrance, welcome by gallery staff with detailed explanations about the exhibition, showing us where to go and big smile before and when we finished the tour. And the interior is amazing, the sun roof and impressive structure. Love this unique curation and the whole space.
Snailo M — Google review
작은 미술관 입구를 찾기 힘듬
Paradigm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눈에 잘 띄지 않는 입구를 갖춘 현대 미술관입니다. 내부에는 여러 개의 작은 홀과 현대 미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은 연못이 있는 안뜰은 특히 언급할 만합니다. 아주 평화로웠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Галерея современного искусства с неприметным входом. Внутри несколько небольших залов и актуальное искусство. Отдельного упоминания заслуживает внутренний двор с небольшим прудом. Очень умиротворяюще Понравилось
Максим К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장 다양한 건물 선택에서 이 갤러리를 따라갔습니다. 현재 공간은 뒤쪽에 있는 녹색 오아시스와 세심하게 전시된 놀라운 예술 작품이 있는 다층 객실로 더욱 환상적입니다. 진정한 영혼 재충전소이자 시즌당 적어도 한 번은 꼭 방문하는 곳입니다. (원문) Followed this gallery in its most diverse building choices. The current space is even more spectacular with a green oasis at the back and multi-level rooms with their incredible artwork displayed so attentively. It's a real soul recharger and my go-to place at least one time per season.
Cinzi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쿠사마 야요이의 Everyday I Pray For Love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놀라운 예술과 놀라운 경험. 대중에게 예술 작품을 무료로 제공해 주신 Victoria Miro에게 감사드립니다. 갤러리 뒤편 정원은 정말 예쁘고 운이 좋으면 오리가 헤엄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전시는 무료입니다.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거리 주차 가능 가장 가까운 지하철 - 엔젤 (원문) Went for a Yayoi Kusama’s Everyday I Pray For Love exhibition. Amazing art and amazing experience. Thank you Victoria Miro for keeping art free for the public. The garden at the back of the gallery is really pretty and you can even catch some ducks swimming if you are lucky. Exhibition is free. Toilets not available. Street parking available Nearest tube - Angel
Studeo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빅토리아 미로는 아름답고 세심하게 큐레이션된 갤러리로, 가장 흥미로운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전시는 언제나 매력적이고 훌륭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대담한 창의성과 고요한 성찰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갤러리 공간 자체는 우아하고 평화로워 바쁜 도시에서 벗어나 고요하고 평화로운 휴식을 선사합니다. 직원들은 해박한 지식과 따뜻한 환대를 제공하여 전체적인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예술에 깊이 빠져 있든, 단순히 호기심이 많든, 빅토리아 미로는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런던 예술계의 진정한 보석과도 같은 곳입니다! (원문) Victoria Miro is a beautiful and thoughtfully curated gallery showcasing some of the most exciting contemporary artists. The exhibitions are always engaging and well-presented, with a perfect balance between bold creativity and quiet reflection. The gallery space itself is elegant and peaceful, offering a calm escape from the busy city. The staff are knowledgeable and welcoming, enhancing the overall experience. Whether you’re deeply into art or just curious, Victoria Miro is absolutely worth a visit - a true gem in London’s art scene!
James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폴라 레고 전시를 보러 갔습니다. 2층짜리 건물에 여러 채의 건물이 있었는데, 오리들이 있는 큰 연못이 있는 아름다운 파티오 공간으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 자체로 흥미로운 공간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모든 공간이 장애인 관람객에게 개방된 것은 아니니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은 이용하지 않아서 이용 가능 여부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2층 건물에는 최상층 갤러리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방문 당일 감독관이 계단으로 안내했는데, 매우 가파르고 길어서 어떤 사람들은 오르기 어려울 수도 있었습니다. 전시는 매우 흥미로웠지만, 내용은 다소 어두웠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작가의 삶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시장에는 작가의 작품에 대한 설명이 없었는데, 만약 있었다면 더 흥미로웠을 것 같습니다. 런던 중심부에 있는 독특한 갤러리 공간이지만, 근처에 커피숍, 바, 레스토랑 등이 많이 있습니다. 2025년 6월 6일 - 갤러리에서 열린 40주년 기념전을 관람했습니다. 수년간 갤러리 전시에 참여해 온 여러 작가의 작품을 한 점씩 선보이는 매우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품은 흥미로웠지만, 전체적으로 하나의 작품으로 보기에는 다소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으며, 갤러리는 두 개의 건물에 걸쳐 있어 작품이 숨 쉴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런던 아트 위켄드 행사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원문) Visited to see the Paula Rego exhibition. Set over two floors and separate buildings, linked by a very picturesque patio area with large pond complete with ducks. Unusual space that has interest in its own right. Not all areas are open for disabled visitors, as far as I could see, so best Check before visiting. Didn't use restroom so can't comment on their suitability. There was a lift in the 2nd building that takes you to the top floor gallery. Strangely the invigilator, on the day we visited, directed us to the stairs which were very steep and long and may not be manageable by some. The exhibition was very interesting, though quite dark in content, which may go along with the artists life if I recall. There wasn't any write up in the public space about the artists works, that I could see, which would have added extra interest. Still a quirky gallery space in a central part of London close to lots of coffee shops, bars, restaurants etc. June 6 2025 - Visited the 40th anniversary show at the gallery. Very eclectic mix of work showing one work from a selection of artists who have been part of the galleries shows over the years. The work was interesting though overall it did not gel as a collection of work. Very much worth seeing though and the gallery is still spread over two buildings with plenty of space for the artwork to breathe. Staff were incredibly helpful and getting geared up for the London Art Weekend event.
Euge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쿠사마 야요이 전시회 때문에 이 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방문할 새로운 장소이자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나에게 친절했고 건물은 탐험하기에 흥미로웠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계단이 있습니다. (원문) I made a visit to this art gallery because of the Yayoi Kusama exhibition. A new place for me to visit and a really good experience. The staff were nice to me and the building was interesting to explore. Lots of stairs to keep you fit.
Lee L — Google review
16 Wharf Rd, London, N1 7RW, 영국•https://www.victoria-miro.com/•+44 20 7336 8109•Tips and more reviews for Victoria Miro

14캠던 아트 센터

4.5
(656)
•
4.0
(30)
•
Mentioned on 
+7 other lists 
미술관
쇼핑
아트 센터
서점
이 카무든 타운에 위치한 갤러리는 영국 및 국제적으로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다양한 전시회의 본거지입니다. 현장에 있는 카페와 서점은 오후를 보내기에 좋은 장소이며, 녹지 공간은 카무든의 분주함 속에서 평화로운 오아시스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3~4년 전 처음 방문 후, 오늘 캠든 아트센터를 다시 찾아왔습니다 🙌 내가 마지막으로 미술관을 방문한 것은 지난 봄 바르셀로나에서였기 때문에 바로 여기 우리 동네의 활기 넘치는 예술 현장에 다시 뛰어드는 것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 현재 전시회인 Lonnie Holley의 “All Rendered Truth”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Holley의 작품은 생생한 감정과 복잡한 스토리텔링을 혼합하여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그의 그림은 질감과 색상이 풍부하며 각각의 그림은 당신을 끌어당기고 반성하게 만드는 독특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시각/비디오 아트는 강력한 이미지와 생각을 자극하는 주제를 결합하여 더욱 매혹적이었습니다. 갤러리를 나온 뒤에도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는 전시다. ✨ 전시회가 끝난 후 직원들이 친절하게도 설문 조사에 응해 달라고 부탁했고, 그 답례로 나는 그 아름다운 카페에서 따뜻한 음료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쿠폰을 받았습니다. 찻잔 지난번 방문 때의 카페와 정원이 생각났는데, 여전히 여전히 매력적이에요. 평화로운 순간을 위해 많은 현지인들이 이곳에 오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집 근처에서 예술을 다시 접하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직 못가셨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원문) After my first visit back in 3-4 years ago,I made my way back to Camden Art Centre today 🙌 The last time I visited an art gallery was in Barcelona this past Spring, so it felt wonderful to dive back into the vibrant art scene right here in my neighbourhood. 🌿 The current exhibition, “All Rendered Truth” by Lonnie Holley, was a standout experience. Holley’s work is deeply evocative, blending raw emotion with intricate storytelling. His paintings are rich with texture and colour, each one telling a unique story that draws you in and makes you reflect. The visual/video art was even more captivating, combining powerful imagery with thought-provoking themes. It’s an exhibition that lingers in your mind long after you leave the gallery. ✨ Post-exhibition, the staff kindly asked me to fill out a survey, and in return, I got a coupon for a free hot drink at their lovely café. ☕ I remembered the café and garden from my last visit, and they’re still as charming as ever. It’s clear why so many locals come here for a peaceful moment. It felt wonderful to reconnect with art so close to home. If you haven’t been in a while, I highly recommend a visit! 👍🎉👍🎉
Lufu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했는데, 런던 중심가에서 조금 벗어나 있고 지하철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어요. 하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어요. 조용하고, 따뜻하고, 무료였거든요. 카페, 서점, 정원이 있는 멋진 예술 공간이었어요. 리처드 라이트의 작품이 전시된 멋진 전시를 보러 갔었는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친절하고 열정적이며 박식했어요. (원문) My first visit - it’s a bit out of central London and there’s a walk from the tube stations. But well worth the effort - It’s calm, welcoming, and free. It’s a lovely art space with a cafe, bookshop, and garden. I was there for what turned out to be a fabulous exhibition - Richard Wright’s work. Staff and volunteers are friendly, enthusiastic and knowledgable.
Stev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현대 미술 전시, 강연, 강연을 개최하는 옛 도서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워크숍, 강좌를 운영하고 예술 작품, 공예품, 보석을 판매합니다. 카페, 근시안적인 주제를 끊임없이 탐구하는 "대안적" 서점, 그리고 울타리가 쳐진 정원이 어우러져 쾌적하고 즐거운 공간을 선사합니다. (원문) Situated in a former library hosting contemporary art exhibitions, talks, lectures. Additionally running workshops, courses and selling art, craft and jewellery. Resourceful and germane with a cafe, “alternative” bookshop - relentless in its myopic topicality, and an enclosed garden adding up to an agreeable and pleasant destination.
Jeff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Hampstead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매우 훌륭한 현대 미술관입니다. 센터가 차지하고 있는 건물은 1897년 Hampstead Central Library로 개관되었습니다. 이제 역사적인 건축물과 개방적이고 현대적인 공간, 카페, 서점, 한적한 정원이 결합되어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 포함된 Bloomberg New Contemporaries 쇼를 보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전시회는 2024년 4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원문) Very good contemporary art gallery about 10 minutes walk from Hampstead Underground Station. The building the Centre occupies was opened in 1897 as the Hampstead Central Library. It now combines historic architecture with open, modern spaces, a café, bookshop and secluded garden, with free entry for all. We visited to see the Bloomberg New Contemporaries show which included some very interesting works. The exhibition is on until 14 April 2024 and is well worth a visit.
Joh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정원과 작은 커피숍이 있습니다. 도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They have nice garden with a small coffee shop. Perfect place if you want to have quite time in the city.
Dávid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고, 그곳에서 일하는 팀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지난주에 카페 정원에서 베이비 샤워를 했는데, 울라 덕분에 아주 편안하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불가능한 건 없었고, 현장에 있던 팀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편안했어요. 장식과 꽃을 직접 가져오는 것도 허락해 주었고요. 아기들이 있었는데도 마음껏 뛰어놀게 해 줬어요. 미리 주문해 둔 카나페도 맛있었고, 모든 게 계획대로 잘 도착했어요! 아기가 태어나면 여기 자주 올 거예요! 모든 것에 정말 감사드려요. (원문) What a great place and such a lovely team working there. I had my Baby Shower in the garden bit of the cafe last week supported by Ula who made it a seamless experience to arrange. Nothing was impossible and the team on hand were incredibly lovely & relaxed. They allowed us to bring our own decorations and flowers. We had babies as part our group and there was no issue letting them roam around. The canapés we had pre-ordered were also tasty with everything arriving as planned! Will be making regular trips here once baby arrives! Thanks so much for everything.
Bo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 오는 날 아이들과 함께 Richard Wright 전시를 보러 가려고 했습니다. 저는 이 지역 주민이고, 예전에 아기와 함께 몇 번 갔었는데, 그 전에는 좋은 경험이었지만 오늘은 정말 끔찍했습니다. 가족 친화적인 곳이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저와 아이들이 여기에 있는 것을 분명히 불편해했습니다. 저희는 전국의 크고 작은 여러 미술관과 박물관을, 심지어 해외에도 가봤기 때문에 아이들은 그런 곳에 익숙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잘 감독받는 어린아이들조차도 할 수 있는 일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즉시 저희에게 달려들었고, 당황한 듯 저희를 쫓아다녔습니다. 저희는 너무 환영받지 못하는 기분에 5분 만에 떠났습니다. 마침 저희 주변에 흑인이 우리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들의 행동에는 인종적 요소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Tried to visit here on a rainy day with my children to see the Richard Wright exhibition. I am a local and I had been there with my baby in the past a couple of times and had a good experience before but today was awful. They were obviously uncomfortable with having me and my children there despite supposedly being somewhere that is family friendly. We have been to several galleries (big and small) and museums around the country and even abroad and so my children are used to being in such places and know how to behave, and other places we have been to understand that there are limits on what you can expect even well supervised small children to do. They were on us immediately, appearing panicked followed us around and we ended up leaving after 5 minutes because we felt so unwelcome. It was not lost on me that we happened to be the only black people around and I feel there was also a racial element to their behaviour .
Sharo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핀칠리 로드의 번잡함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오아시스 같은 곳이에요. 전시 공간도 아름답고 카페도 흠잡을 데가 없어요. 맛있는 생맥주와 맛있는 샌드위치, 케이크도 맛있어요. 정원이 바로 옆에 있어서 일하기에도 정말 좋은 환경이에요. 도자기 공방과 재미있는 책들로 가득한 기념품 가게도 있어요. 거기에 있는 동안 전시회 몇 개 봤는데, 규모는 작지만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빠르고 효율적이었어요. 테이크아웃 커피는 없지만, 카페와 정원이 너무 좋아서 저희는 전혀 문제없었어요! (원문) Absolutely love this place! A little oasis amongst the hustle and bustle of Finchley Road. The exhibition spaces are beautiful and the cafe is faultless. Lovely beer on tap and delicious sandwiches and cakes. Great environment to work in, with adjoining garden. It also has a ceramics studio and well-stocked gift shop full of interesting books. Caught a couple of exhibitions whilst there and, although small, well worth it. Staff are lovely and the service was fast and efficient. They don’t do takeaway coffees but not a problem for us since we love the cafe and garden anyway!
S C — Google review
Arkwright Rd, London, NW3 6DG, 영국•http://www.camdenartcentre.org/•+44 20 7472 5500•Tips and more reviews for 캠던 아트 센터

15White Cube Mason's Yard

4.5
(300)
•
Mentioned on 
+6 other lists 
미술관
화이트 큐브 메이슨스 야드는 런던의 버몬지에 위치한 현대 미술 갤러리입니다. 이 갤러리는 미니멀리스트 화이트 룸을 특징으로 하며, 세계적인 현대 인재를 선보입니다. 1990년대에는 트레이시 에민과 같은 아티스트를 포함한 영국 젊은 아티스트들의 개인전을 개최하여 인정을 받았습니다. 제이 조플링이 설립한 이 갤러리는 브릿아트의 성공을 상징하며, 호크스턴 지역의 인기에도 기여했습니다.
찾기 까다로운 만큼 숨어있지만, 찾아낼 만큼 가치있는 보석이었습니다. 런던 한 복판, 이런 공간에 미술관(정확히는 화랑이지만)이 아무렇지 않게 놓여있다는게 부러운 따름입니다. 화이트큐브 버몬지와는 또 다른 매력이 가득했습니다.
서정훈 — Google review
갤러리가 건물들 안쪽에 있어서 다 와서 헤맸습니다. 외관은 평범하고 공간은 단촐하지만, 안의 작품이 너무 좋고, 조용해서 관람하기 좋았습니다. 이 밀도, 두께감을 직접 보고 느껴야 합니다!
Soobi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미술관, 2층에 있는 멋진 공간, 항상 새로운 것. 직원들은 냉철해서 판단하거나 면밀히 관찰하지 않고도 탐색할 수 있습니다. 흥미롭고 유쾌했던 린 드렉슬러(Lynne Drexler)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 Piccadilly Circus 또는 Green Park. (원문) Lovely art gallery, great space on 2 floors, always something new. Staffs are cool, allowing you to browse without judgemental or closely watched. Went for the Lynne Drexler exhibition that was interesting and cheerful. Nearest Tube Station - Piccadilly Circus or Green Park.
Studeo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젤름 키퍼는 예술가가 아니라 예술의 거장입니다. 그의 작품은 찬사와 미움의 대상이 모두 되었지만, 그의 재능과 작품의 영향력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의 작업은 규모가 거대합니다. 그는 대형 캔버스에 콘크리트, 밀, 케이블, 철, 그리고 물감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마치 색의 얼룩처럼 보이도록 칠합니다. 이는 때때로 폴록의 드리핑 기법이나 야니스 쿠넬리스가 모든 것을 담아낸 살아있는(혹은 죽은) 캔버스를 연상시킵니다. 제가 그의 작품을 처음 본 것은 테이트 모던에서였습니다. 작품 제목은 '릴리스'로, 브라질 상파울루를 위에서 내려다본 거대한 캔버스입니다. 이 작품은 위에서 내려다본 귀여운 AI 이미지가 아닙니다. 이곳은 지상의 지옥, 폐허, 황폐해진 폭격 현장입니다. 이는 사라졌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고대 문명의 잔해입니다. 이 작품은 현실, 혼돈, 과거와 현재의 전쟁, 그리고 인류의 잔혹함에 대한 경종입니다. 그의 최근 걸작들은 메이페어의 화이트 큐브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그가 반 고흐에 대해 개인적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세상에! 이 작품들이 놀랍지만, 그 안에는 위안도, 희망도, 기쁨도 없습니다. 이 작품들은 네덜란드 화가에 대한 그의 해석을 보여주지만, 누군가(제 기억이 맞다면 피카소)가 말했듯이 "나쁜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입니다. 이 전시에서 키퍼는 반 고흐의 영혼을 훔치고, 희망의 생생한 색채를 파괴했습니다. 전시된 걸작들은 내적 갈등, 죽어가는 작물이 있는 들판, 어둡고 검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해바라기, 읽을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책들, 파괴와 절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삶은 이제 디스토피아적이며, 폐허와 죽음, 피할 수 없는 존재의 종말만이 있습니다. 전시된 모든 작품이 여러분의 관심을 끌 만하므로, 이 전시의 아래층을 꼭 방문해 보세요. 꼭 방문해야 합니다. 친구들에게 꼭 가보라고 하세요. 이 전시는 절대 놓치지 마세요. 당신과 함께할 예술, 당신의 영혼을 풍요롭게 해 줄 것입니다. (원문) Anselm Kiefer is not an artist, he is a titan of Art. His work has been controversial, equally admired or loathed, but nobody can deny his talent and how impactful his works are. He does not do minimalism; on the contrary, what he does is on a grand scale, he works on large canvases, he uses material that includes concrete, wheat, cables, iron, and paint that is applied to resemble blobs of colour, at times reminding us of the Pollock’s dripping technique, or Jannis Kounellis approach to canvases that are alive ( or dead) with everything on it. The first time I ever saw his work was in Tate Modern, the work is called Lilith, a gigantic canvas that shows São Paulo in Brazil from above. This, is not a cute AI image from above, this is hell on earth, it is a ruin, a dilapidated bomb site, those are remains of an ancient civilisation that might or might not be lost. It is a wake up call to reality, to chaos, to wars past and present, to mankind atrocities. His latest masterpieces are in the White cube in Mayfair. This is his personal take on Van Gogh. Oh boy ! Those works are incredible, but there is no solace, no hope, no joy in them. They represent his take on the Dutch artist, but, as somebody ( Picasso if I remember correctly ) said : “ bad artists copy, great artists steal”. Kiefer in this exhibition has stolen Van Gogh’s soul, has destroyed the vibrant colours of hope. Those masterpieces on display tell stories of internal struggle, of fields that have dying crops, of sunflowers that are emitting a dark, black energy, of books that are unreadable, indecifrabile, of destruction, of despair. Life is now dystopian, there are only ruins there is only death, the unavoidable ending of existence. Make sure you visit the downstairs part of this exhibition, as each and every work exhibited deserves your attention. This is a must. Please go and tell your friends to go, this exhibition must not be missed. This is ART that will stay with you and that will enrich your soul.
Sergio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반 고흐의 예술에 뿌리를 둔 안젤름 키퍼의 작품들은 화이트 큐브의 넓은 공간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이 전시는 왕립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전시와도 연결됩니다. 꼭 보세요! (원문) Anselm Kiefer's works, artistic influences rooted in Van Gogh's art, find their perfect setting in the spacious rooms of the White Cube. This exhibition connects to the one presented at the Royal Academy. A must-see!
Gabriel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버몬지(Bermondsey)에 있는 훨씬 더 큰 규모의 지점과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명성 있는 상업 미술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유명한 '화이트 큐브' 갤러리의 두 번째 런던 지점이 있습니다. 안뜰이 있는 복합 단지 내 독립된 신축 건물에 자리 잡은 이 갤러리는 2006년에 개관하여 안젤름 키퍼(Anselm Kiefer)와 안드레아스 구르스키(Andreas Gursky)와 같은 유명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1,000제곱미터(약 1,000m²) 규모의 공간에서 무료로 전시해 왔습니다. 따라서 모든 작품을 하얗고 삭막한 공간에만 전시한다는 동명의 원칙이 다소 시대에 뒤떨어지고 점점 더 비판을 받고 있지만, 가끔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Hier befindet sich, neben dem deutlich größeren Stützpunkt in Bermondsey, die zweite Londoner Geschäftsstelle der bekannten 'White Cube'-Gallerien, die zu den international bekanntesten kommerziellen Kunstgallerien gehören. Sie ist in einem freistehenden Neubau in einem Hofkarree eingerichtet, wurde 2006 eröffnet und bietet seitdem auf übersichtlichen 1.000 Quadratmetern kostenlose Schauen zu angesagten, zeitgenössischen Künstlern wie zuletzt Anselm Kiefer oder Andreas Gursky an. Daher rentiert es sich, hier ab und an vorbeizukommen - auch wenn sich das namensgebende Prinzip, ständig alle Kunstwerke einzig in weiss getünchten, sterilen Räumen zu präsentieren, etwas überlebt hat und zunehmend kritisiert wird.
Dandyliciou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Antony Gormley의 최근 전시회를 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저는 이 아티스트를 정말 좋아합니다. 신체, 공간, 물질에 대한 그의 탐구는 언제나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런던에 있다면 꼭 봐야 할 곳! (원문) I saw Antony Gormley’s latest exhibition and it was fantastic. I really love this artist; his exploration of the body, space, and material always leaves a strong impression. A must-see if you’re in London!
Dominiqu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두 번밖에 안 와 봤어요. 2층짜리 작은 갤러리지만 전시는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화이트 큐브의 작은 일부일 뿐이지만, 매력과 훌륭한 예술 큐레이션으로 가득 차 있어요. (원문) I’ve been here just a couple of times. It is a small space gallery with two floors but the exhibitions have been worth the visit. A tiny part of White Cube full of charm and great curation of art.
Giselle J — Google review
25-26 Masons Yard, London, SW1Y 6BU, 영국•https://whitecube.com/•+44 20 7766 3550•Tips and more reviews for White Cube Mason's 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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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더 코톨드 갤러리

4.7
(2682)
•
4.7
(3515)
•
Mentioned on 
7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코트홀드 갤러리는 모네, 반 고흐, 세잔의 유명한 작품을 포함한 다양한 컬렉션을 가진 우아한 미술관입니다. 갤러리는 최근 15점 이상의 빈센트 반 고흐 자화상을 특징으로 하는 놀라운 전시회와 함께 재개관했습니다. 특히, 상징적인 '붕대 감은 귀의 자화상'이 다른 중요한 작품들과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다양하고 훌륭한 작품들을 잔뜩 볼 수 있는 미술관. 특히 모네 마네 세잔 르누아르 등의 인상파 화가들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인 듯요. 세잔 작품을 상당히 많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루벤스 그림도 많고요. 크라나흐의 아담과 이브도 인상적입니다. 겨울철에 가면 서머싯 하우스의 스케이트 링크를 이용하거나 구경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에요.
Jacqui S — Google review
모네 고갱 고흐 세잔 ... 이루 말할 수 없이 유명하고 좋은 작품이 많은 런던의 숨은 보석과도 같은 곳입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무료 관람이라는 것도 놀라운 일입니다. 저는 입장료 2파운드를 주고 봤지만 너무나 놀라운 경험을 해서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런던 가면 꼭 가봐야 하는 곳입니다.
KANG Y — Google review
이런 곳을 학생에게 무료로 개방해준다는 것은 영국이 얼마나 예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지 보여줍니다. 주로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오전 10시 오픈 시각 맞춰서 다녀왔는데 사람도 적고 조용해서 온전히 작품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점 사람이 많아지니 일찍 방문해서 이 멋진 작품을 온전히 느껴보시길..
Daeun C — Google review
다른 미술관들에 비해 많이 붐비지않는다고해서 가봤어요. 오전 11시쯤갔는데 한산하고 혼자 돌아보기 너무 편안했습니다. 런던 기념품을 지하샵에서 모두 해결했을 정도로 예쁜것들이 많아요~ 아, 티켓은 미리 예약하고가세욧
한막둥 — Google review
관람하기 가장 좋았던 미술관 조용하고 사람도 없고 작품도 좋고 다 좋았음 런던에서 가장 좋았던 미술관
이광섭 — Google review
런던에서 방문했던 미술관 중에서 제일 마음에 곳이 여기 코톨드 갤러리이다. 다른 미술관과 다르게 조용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 내셔널 갤러리와 테이트 모던과 다르게 여기는 입장료가 있지만 국제학생증을 소지하거나 유럽에 대학을 다니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방문하기 전까지 유럽에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만 무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국제학생증 소지자들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다른 미술관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 편이지만 어디선가 한 번쯤 봤을법한 유명한 그림들이 꽤나 많기도 하고 그만큼 몰입도가 높은 곳이다. 개인적으로 테이트 모던보다 코톨드 갤러리가 더 재미있었고 인상 깊었다. ---- Among the art galleries I visited in London, my favorite is the Courtauld Gallery. Unlike other art galleries, it is quite and pleasant to see. There is an admission fee, whic is different from the National Gallery and Tate Modern, but if you have an Internation student ID card or go to a university in Europe, you can enter for free. Until I visited, I thought that only students attending universities in Europe were free, but it turn out that International student ID holders can also enter for free. Compared to other art galleries, it is small in scale, but there are quite a few famous paintings that you would have seen at least once somewhere, and it is a place where the level of immersion is high. Personally, the Courtauld Gallery was more interesting and impressive than the Tate Modern.
오주형 — Google review
코톨트 갤러리 3층 인상파-후기인상파 섹션. 세어보니 총 43점이더라. 어쩜 한점 한점 이렇게 기념비적인 작품들로 채울 수가. 빠지는 작품이 단 하나도 없다. 마네때문에 갔다가 세잔과 다시 사랑에 빠지고, 고흐는 역시~끄덕대다 모네가 급 다시 좋아지고, 와 드가 미쳤네? 어라, 이 모딜리아니 너무 좋은데, 하.. 고갱에… 어휴 다좋아 좋아죽어 미쳐ㅠ 코톨트씨. 눈에 드는 그림은 빌려와 집에 걸어두고 매일 들여다보며 마음에 들어온다고 판단되면 구입했고, 오로지 가족들의 의견만 구했다는 이야기를 어느 책에선가 읽었다. 내셔널 갤러리에 걸려있는 쇠라의 아니에르의 목욕하는 사람들도 코톨트 재단의 설득과 추천으로 내셔널 갤러리에서 구매했다고. (내셔널 갤러리에서 세손안에 드는 내가 좋아하는 그림) 이 대단한 그림들을 소유한 그의 재력도 재력이지만 그보다 더 대단한 안목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 런던에서 손에 꼽는 유료공간이지만 몇십번을 더 가도 아깝지 않다. 각 층과 섹션마다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별도로 기록되어있다. 작품과 별개로 이 공간이 원래 어떤 곳이었는지 살뜰히 알려준다. 지하의 기프트샵도 아주 수준급이다. 내부에 카페가 없다는것만이 유일한 아쉬운 점…
미소녀천재 — Google review
티켓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것이 빠르고 편안하게 입장함. 마네,세잔느,고흐 등의 작품을 가까이서 볼수 있다는 것은 행운!!! 입장료를 지불하는 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봄. 추천!!!
박인규 — Google review
Somerset House, Strand, London WC2R 0RN, 영국•http://courtauld.ac.uk/gallery•+44 20 3947 7777•Tips and more reviews for 더 코톨드 갤러리

17바비칸 센터

4.6
(4442)
•
4.0
(1666)
•
Mentioned on 
6 lists 
공연예술 극장
콘서트 및 쇼
아트 센터
미술관
바비칸 센터는 런던 시의 북쪽 경계에 위치한 대규모 주택 단지로 약 2,000개의 아파트가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콘서트 홀, 극장, 영화관, 갤러리가 있는 인상적인 예술 센터가 있으며,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본거지 역할을 합니다. 이 브루탈리즘 건축의 경이로움은 방문객들이 울창한 녹음 속에서 오후 차를 즐길 수 있는 열대 온실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시설이 하나의 지붕 아래에 있는 회의실과 도서관도 자랑합니다.
런던 여행 중 런던심포니와 BBC심포니의 공연을 이 곳에서 봤습니다. 세계최고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Soohwa L — Google review
12.28 베토벤 황제 피아노협주곡, 9번 교향곡 보러 갔습니다. 3층 맨 위 가운데 좌석이었는데 시야가 굉장히 좋았지만 소리가 안 와서 아쉬웠습니다. 제 생각에 1층만 소리가 잘 울리고 위로 올라올수록 소리가 벽에 막힌 것처럼 안 오는 것 같아요. 시야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싼 이유가 있었네요. 공연은 너무 좋았는데 관객들이 자꾸 기침을 해서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런던 시민들이 원래 이런가요? 관광객들 문제인가요? 홀이 너무 건조해서일까요? 공연 전에 이런 부분에 대해 안내를 하든지 홀을 덜 건조하게 유지했으면 합니다. 피아노협주곡이 아니라 기침협주곡인 줄 알았어요.
융 — Google review
바비칸센터는 한국의 국립극장같은 곳으로 예술인 양성및 저렴하고 수준높은 공연을 많이해서 많이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이동파 ( — Google review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보고 왔습니다 바비칸 홀이었는데 너무 잘 만들었고요 어디 앉든 시야나 소리의 방해는 크지않을것같습니다
Evan L — Google review
멋진공간 특이하고 멋진 잔시장소 좋은 전시
송광찬 — Google review
현지 친구 추천으로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오묘한 느낌의 건축물이 새롭고 매력적입니다.
HYUNMIN L — Google review
숨겨진 공간. 강력추천
Edward R — Google review
잔잔하고 미니멀한 런던 현대 복합문화의 중심지🎼
Jiho ( — Google review
Silk St, Barbican, London, EC2Y 8DS, 영국•https://www.barbican.org.uk/•+44 20 7870 2500•Tips and more reviews for 바비칸 센터

18Guildhall Art Gallery

4.7
(1923)
•
4.5
(502)
•
Mentioned on 
6 lists 
미술관
쇼핑
원형극장
박물관
관광 명소
런던의 길드홀 아트 갤러리는 예술과 역사로 가득한 보물창고로, 400년 이상의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17세기 초상화부터 프레라파엘리트 걸작까지, 갤러리의 4,000점의 그림은 런던의 풍부한 유산에 대한 독특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컬렉션은 존 콘스터블과 같은 유명한 예술가뿐만 아니라 덜 알려진 화가들도 조명합니다.
다른 대형 갤러리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그덕분에 작품 하나하나 설명도 읽고 들여다보며 여유롭게 감상 할 수 있는 따뜻하고 정감있는 곳입니다. 층층마다 눈을 사로잡는 여러 작품들이 넉넉하구요. 지하에는 로마시대 때의 공연장 유적 터를 보존해 놓아 구경할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잠시 런던 한복판에서 여유를 느껴볼 수 있고, 귀가 전 광장 안에 옮겨진 뱅크시 피라냐 작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Jamie P — Google review
조금은 숨겨져있는 갤러리지만 무료이며, 아름다운 작품이 많다 지하에는 로만 런던시대의 원형경기장 터가 보존되어 있고, 다른 층에는 마그나카르타도 있다 근처에 간다면 꼭 들러보세요! This gallery is like a hidden gem of london. There are beautiful pieces of art. Also you can see interesting historical site.
JS P — Google review
무료 입장 미술관. 매우 조용하고 편안한 미술관. 앉을 곳이 곳곳에 있고 기념품 숍도 있습니다. 잠시 들렀는데 [미술 속의 아이들] 특별전을 아이들처럼 보다 클로징 멘트(15-10-5분전)를 끝까지 듣고 나왔습니다. ^^
Sung-Sam S — Google review
작은 규모이지만 알차게 19세기말 영국회화의 사실적인 묘사를 볼수 있는 곳. 지하에 로마시대 유적도 한번 볼만 합니다. 기대없이 지나다 들어왔는데 알차게 보고 넓은 마당 벤치에 앉아서 잘 쉬다 갑니다. 근처를 지난다면 꼭 들려보세요.
Peter J — Google review
애써 갈 필요는 없습니다. 볼만한건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 작품 1개정도. 지나는 길이라면 한번 슬쩍 갈 정도
SUZIE — Google review
잠시 쉬면서 그림 감상할 수 있는 편하고 부담없는 곳~♡♡
Sungyeon C — Google review
고즈넉하고 의외로 볼거리도 많다 좋은작품도 많다 !
In B — Google review
맘이 안좋을 때, 점심시간 힐링 타임 갖는 곳.
Yuna W — Google review
Guildhall Yard, London, EC2V 5AE, 영국•https://www.thecityofldn.com/guildhall-gallery-and-amphitheatre/•+44 20 7332 3700•Tips and more reviews for Guildhall Art Gallery

19Institute of Contemporary Arts

4.4
(1487)
•
4.0
(48)
•
Mentioned on 
6 lists 
미술관
쇼핑
아트 센터
예술단체
현대 미술 연구소(ICA)는 1947년부터 런던의 예술 장면을 형성해 온 문화 허브입니다. 실험적인 시각 예술, 공연 및 영화가 갤러리, 극장 및 두 개의 영화관에서 전시됩니다. 현재 전시 중인 '페니 월드'는 런던 기반의 예술가이자 시인인 페니 고링의 전시로, 금융 불확실성이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우연히 경이로움을 발견했기 때문에 제공되는 이벤트를 살펴보십시오. 우리가 본 단편영화 셀렉션은 감동적인 만큼 풍부했습니다. 입구에 있는 서점에는 정말 좋은 책들이 있고, 옆집에는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시간이 부족하여 갤러리를 방문할 수는 없었지만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Regardez les événements proposés car nous sommes tombés assez par hasard sur une merveille. La sélection de court métrages auxquels nous avons assisté était aussi riche que bouleversante. La librairie à l’entrée propose de vraiment beaux livres et il y a un petit café à côté. Nous n’avons malheureusement pas pu visiter la galerie faute de temps, mais nous reviendrons à coup sûr!
Leyl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ICA를 방문했을 때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영화관 스크린에서 영화를 봤는데, 영화관은 따뜻했고, 좌석은 편안했으며, 스크린도 깨끗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으며, 고객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독립영화를 많이 상영한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원문) I had a great experience during my visit to the ICA. I watched a film in their screen one. The cinema was warm, the seats were comfortable, and the cinema screen were clean.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providing excellent customer service. I like that they show a lot of independent films in their cinema.
Ton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부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관광객 신분으로 화장실을 찾다가 평소처럼 생수를 사지 않고 전시를 보기 위해 잠시 들렀습니다. 전시회 입장료는 7파운드였는데, 청소년 할인을 받으면 5파운드였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전시는 벽에 거대한 사진 몇 장이 걸려 있는 텅 빈 방 하나와 5분짜리 영화를 상영하는 작은 방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전시회"에 돈을 내면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원문) Bella struttura interna, sono entrata come turista per cercare un bagno e mi sono fermata per vedere la mostra interna invece di comprare la solita bottiglia d'acqua. La mostra costava 7£ che diventavano 5£ con lo sconto per i giovani e devo dire di essere stata tremendamente delusa: la mostra era composta da un'unica stanza spoglia con qualche fotografia gigante appesa alle pareti e uno stanzino in cui proiettavano un filmino da 5minuti Onestamente se fai pagare per una "mostra" uno si aspetta qualcosina di più
Eric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전반적으로 예술 작품 전시는 매우 적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공간에서 예술 및 관련 창작 분야 발표를 하기에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원문) Beautiful venue. Overall very minimal display of art. But a great venue for small space presentations on art and related creative fields.
James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갤러리네요. 그런데 왜 갤러리 한쪽에서는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고, 좌석이 더 많은 다른 쪽에서는 마실 수 없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원문) Great gallery. But dont understand why you can't have hot coffee one side of the gallery and not the other where there is more seating?
Dipak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가 14파운드에 좌석이 있는 훌륭한 가성비의 아트하우스 영화관입니다. 25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소득 지원 등 할인 혜택도 항상 제공됩니다. 좌석은 편안하고 에어컨도 잘 작동하며, 친절하고 관객 참여도도 좋았습니다. 데스크 직원들은 방문할 때마다 친절하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영화 티켓을 구매하면 미술관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세인트 제임스 공원 맞은편 쇼핑몰에 위치해 있어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영화에 열정적이고 예산에 민감하며 1980년대 이후 거의 변하지 않은 독특한 곳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value art house cinema with seats at £14 full price and concessions at all times for U25's income support etc. Seats comfy, air con working well and friendly, engaged fellow audience. Staff on desk were lovely every visit, really friendly. Cinema ticket also gives access to the art gallery an added bonus. Location on the mall opposite St James park means you can have a picnic in the park. Highly recommend if you're passionate about film, budget conscious and enjoy somewhere quirky that's barely changed since the 1980's.
Top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968년, 저는 상징적인 사이버네틱 세렌디피티 전시를 보기 위해 ICA를 처음 방문했고, 최근에는 멋진 가젤 트윈의 콘서트를 보러 갔습니다. 이곳은 여전히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고요함을 자아내면서도, 완전히 독특하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훌륭한 서점, 바, 그리고 공연장입니다. 몰(Mall)의 작은 출입구와 복잡한 내부 구조는 아늑한 느낌을 주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곳에서 열리는 행사는 매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I visited the ICA for the first time for the iconic Cybernetic Serendipity Exhibition in 1968, and recently for a concert by the wonderful Gazelle Twin. The place still exudes its characteristic refined taste and calm, while full of the excitement you get knowing you will be experiencing something completely unique and new. Great bookshop, bar and performance space. The tiny entrance doorway on the Mall and convoluted internal layout give it an intimate feel and make for a unique atmosphere. events there are a very special experience.
Terr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술 영화나 예술 영화를 보기에 좋은 곳이에요. 하지만 티켓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네 번이나 갔는데, 두 번은 오픈 시티 페스티벌 자원봉사자로, 한 번은 나우니스 단편 영화제, 그리고 한 번은 유 번 미 때문에 갔어요. 전시회도 자주 열리는데, 보기에도 좋고요. 세인트 제임스 공원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요. (원문) Lovely place for artistic and art cinema. But the ticket price is high. I went there for four times, two as Open City Festival Volunteer, one for Nowness short film festival, one for You burn me. There is oftentimes exhibitions going on, and it’s nice to catch them. And very convenient place near the St James Park.
Dini — Google review
The Mall, London, SW1Y 5AH, 영국•https://ica.art/•+44 20 7930 3647•Tips and more reviews for Institute of Contemporary Arts

20Serpentine Gallery

4.5
(2151)
•
Mentioned on 
+5 other lists 
미술관
아트카페
아트 센터
박물관
관광 명소
경치 좋은 켄싱턴 가든에 자리 잡고 있는 서펜타인 갤러리는 현대 미술을 전시하는 두 개의 무료 입장 아트 갤러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구 설치물과 저명한 예술가들의 순환 임시 전시회를 포함합니다. 갤러리는 또한 인근 서펜타인 호수 주변에서 야외 현대 미술 설치물을 개최합니다. 또한 매년 여름마다 다른 건축가가 디자인한 연례 서펜타인 파빌리온으로도 유명합니다.
좋은 공원에 있는 미술관 . 좋은 작품 할인 책 . 맛없는 커피 (작품이란다)
송광찬 — Google review
전시는 교체중이라 딱히 없었지만 외관만으로 평화로움 갤러리 바로 앞 카페도 느낌있다 구조물이 예술적이라 커피 마실 맛이 나겠다 공원안에 이렇게 갤러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신선하다
미소녀천재 — Google review
강 주변을 지나가다보면 보이는 설치작품은 이 전시의 일부분이다. 거대한 스케일에 놀란 전시.
Sejin J — Google review
전시 퀄리티는 너무너무 낮아요…일부러 찾아갔다가 1분도 안되서 나온듯요
Ji N — Google review
한가하게 공원 산책하다가 슥 들어가서 보기 좋았다. 다양한 현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던...
MOON J — Google review
무료관람, 좋은위치,친절한 직원
JaeHwan L — Google review
시대를 앞서가는 전시
DooYoung C — Google review
ㅠㅠ
정정환 — Google review
London, W2 3XA, 영국•https://www.serpentinegalleries.org/•+44 20 7402 6075•Tips and more reviews for Serpentine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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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Barbican Art Gallery

4.8
(173)
•
Mentioned on 
6 lists 
미술관
바비칸 아트 갤러리는 제2차 세계 대전이 영국 예술에 미친 영향을 매력적으로 탐구하며, 데이비드 호크니, 질리안 에이어스, 프랜시스 베이컨, 루시안 프로이드 등 48명의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이 전시는 이러한 예술가들이 그 시대의 불확실성과 씨름하며 그들의 예술을 통해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달하고자 했던 방법을 파고듭니다.
너무나 좋은 공간. 노아 데이비스 전시회 봤는데 모든게 다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KANG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예술 작품이 전시된 아름다운 2층 갤러리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매년 전시품을 바꾸는 것 같습니다. 모두 무료로 방문할 수 있지만 이 흥미로운 갤러리를 계속 열어둘 수 있도록 기부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A beautiful two-floor gallery with amazing artwork. Will definitely visit again. Apparently they change their exhibits every year. It’s all free to visit but don’t forget to donate if you can to keep this interesting gallery open.
Why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에 노아 데이비스(Noah Davis)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Barbican은 런던 최고의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예술가의 자질부터 공간, 전시 큐레이팅 방식까지. 필수 (원문) I just recently saw Noah Davis and was blown away. The Barbican is one of the best art galleries in London. From the quality of the artists, to the space and the way they curate their exhibitions. A must
Ines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비칸의 더티 룩스(Dirty Looks at the Barbican)는 패션, 옷, 의류가 현실, 현상, 사회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도전하며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탐구하는 정말 환상적인 전시입니다. 글래스토에서 케이트 모스가 신었던 장화부터 맥퀸과 샬라얀의 ​​오트 쿠튀르, 스트리트웨어, 그리고 선구적인 디자이너들이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인식하는 방식, 우리 몸의 형태, 그리고 직물 처리 방식에 혁명을 일으킨 도전적인 역할에 이르기까지, 전시는 처음부터 전문가의 손길로 큐레이션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직물이 땅에 묻히거나, 물에 적시거나, 화학적으로 변형되거나, 우리와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패션 매립지"에서 재활용되어 극심한 빈곤과 오염이 있는 지역에 흩어지고 버려졌습니다. 전시된 아름다운 옷들 외에도, 이 전시는 패스트 패션이 우리 모두에게 큰 대가를 치르게 했으며,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게 심각하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궁극적으로 이 전시는 창작자들이 아름다움, 화려함, 그리고 반체제주의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이해하는 교육적 도구이자, 패션 디자이너와 패션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사회와 지구에 대해 지닌 책임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꼭 보러 오세요! (원문) Dirty Looks at the Barbican is really a fantastic exhibition, exploring the way fashion, clothes, and garments, can change and challenge our perspective of reality, the status qui, society, and have an impact on the environment. From the beginning you can see this has been expertly curated, from the wellies worn by Kate Moss at Glasto to the haute couture of McQueen, Chalayan, to the streetwear and the challenging roles that pioneering designers had in revolutionising how we see and perceive beauty, the human forms of our bodies, and the treatment of the fabrics. In some cases the fabrics were buried, drenched, chemically altered, or recycled from the “fashion burying grounds” located in places far away from us, scattered and dumped in regions where there is extreme poverty and extreme pollution. Apart from the beautiful clothes on display, this exhibition also serves as a reminder that fast fashion has a huge price we all pay for, plus the impact on our planet is immensely damaging. Ultimately, this exhibition serves both as an educational tool to understand how creators can shape our ideas of beauty, glamour, and anti conformism, and as an eye-opener to the responsibilities that fashion designers and the buying fashion victims both have towards society and the planet. Go and see it !
Sergio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arbican Centre 3층에 입구가 있는 매우 훌륭한 현대 미술 갤러리입니다. 갤러리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층에서는 아래층의 작품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술에서 직물의 힘과 정치성을 보여주는 "Unravel"이라는 매우 흥미로운 전시회를 보러갔습니다. 불행하게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한 바비칸 센터의 태도로 인해 예술가들의 작품이 철회되면서 전시가 약간 방해를 받았습니다. (원문) Very good contemporary art gallery the entrance to which is on the 3rd Floor of the Barbican Centre. The gallery is spread over two floors, the upper of which provides good views of the works on the lower floor. We went to view a very interesting exhibition called "Unravel" which seeks to demonstrate the demonstrates power and politics of textiles in art. Unfortunately, the exhibition has been slightly disrupted by the withdrawal of works by artists because of the attitude the Barbican Centre has taken over the Israel/Palestine conflict.
Joh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극장은 아름답고 편안하며, 음향도 훌륭하고 모든 좌석에서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e theatre is beautiful and comfortable, with great sound and an excellent view from every seat.
Victór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층에 위치한 아트 갤러리: Barbican 센터 내 2개 층에 걸쳐 배치되어 있습니다. 호숫가 입구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대신 프로비셔 크레센트(Frobisher Crescent)에서 갤러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갤러리에서는 테마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Barbican 회원이 아닌 이상 유료 입장입니다. 대부분의 전시회는 다소 난해하고 절충적일 수 있지만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2022년 3월 현재 전시는 전후 현대 - 1945년부터 1963년까지의 영국의 새로운 예술입니다. 많은 작품이 전쟁으로 인한 파괴와 그에 따른 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모든 사진은 이번 전시회의 사진입니다. (원문) Art gallery situated at level 2: within the Barbican centre and laid out over 2 floors. Note that you can enter the gallery from Frobisher Crescent rather than descending to the lakeside entrances and having to come back up again. The gallery hosts themed exhibitions. This is paid entry unless you are a Barbican member. Most of the exhibitions are worth catching although they can be a little esoteric and eclectic. As at March 2022 the exhibition is Postwar Modern - New Art in Britain 1945 to 1963. Many of the pieces deal with the destruction caused by the war and subsequent reconstruction. All photos are from this exhibition.
Angus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갤러리는 3층에 있습니다(찾는 데 시간이 좀 걸렸고, 도서관과 레스토랑이 있는 2층은 완전히 문을 닫았습니다). 가방과 코트를 넣을 수 있는 휴대품 보관소, 화장실, 작은 가게가 있어요. 나는 이전에 2022년 6월에 열린 전후 모더니즘 미술 전시회(18파운드, 온라인 예약)를 위해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회화, 조각, 사진에 이르기까지 48점의 예술 작품이 전시된 2개 층에 걸쳐 놀라울 정도로 큰 전시회였습니다. 최근에 저는 Alice Neel의 'hot off the 철판' 전시회에 참석했는데, 그녀의 삶에 대해 매우 유익하고 매우 창의적이었으며 매우 훌륭했습니다. 매우 감동적이고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e gallery is situated on Level 3 (it took me a while to find, and floor 2 with the library and restaurant was completely dead / closed). There’s a cloakroom to put bags and coats, toilets, and a small shop. I have previously visited for the Post-War Modernism art exhibition (£18, booked online) in June 2022. It was a surprisingly large exhibition across two floors, with 48 works of art ranging from paintings and sculpture, to photography. More recently I attended the Alice Neel ‘hot off the griddle’ exhibition which was thoroughly excellent, very informative into her life, and superbly creative. It was very moving and very interesting. Highly recommend.
Connie — Google review
Barbican Centre, Silk St, London EC2Y 8DS, 영국•https://www.barbican.org.uk/whats-on/art-design•+44 20 7870 2500•Tips and more reviews for Barbican Art Gallery

22The Goldsmiths' Centre

4.8
(29)
•
Mentioned on 
+5 other lists 
훈련 센터
카페
이벤트홀
귀금속 상점
골드스미스 센터는 터너 상 수상 건축 집단인 어셈블이 설계한 역사적인 빅토리아 시대 목욕탕에 위치하고 있으며, 런던 대학교 골드스미스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현대 미술 센터는 런던 남부 루이샴에 위치하며, 상징적인 런던 대학교와 연관되어 있으며, 갤러리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2급 보호 건물인 이곳은 한때 수영장과 댄스홀로 사용되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접근 가능하고 훌륭한 카페. (원문) Wonderful opportunity to see the work of the next generation of designers. Accessible and a great cafe.
Rebecc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커피와 함께 좋은 워크샵 위치! (원문) Nice workshop location, with good coffee!
Gijs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하고 따뜻한 직원들과 함께 와서 일하거나 식사와 커피를 즐기기에 환상적인 장소입니다! 훌륭한 음식과 커피. 노트북으로 작업하거나 동료를 만나기에 완벽한 환경입니다. (원문) Fantastic place to come and work or to have a bite to eat and coffee with really friendly and welcoming staff! Great food and coffee. Perfect environment to work away on your laptop or to meet a colleague.
David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 중심부에 놀라운 자원과 공간이 있고, 카페도 훌륭해요! (원문) Amazing resource and space in Central London, great cafe too!
Emm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크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맛있는 과자와 카페를 즐겼습니다. 머핀과 에그타르트는 맛있었습니다. (원문) We had delicious sweets and café in a large beautiful space. The muffins and egg tarts were delicious.
Kenny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무실 근처의 멋진 장소, 좋은 커피, 맛있는 쿠키, 멋진 환경. (원문) wonderful place near office, good coffee, tasty cookies and nice env.
Benso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카페와 머핀, Juliana의 뛰어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Great cafe and muffins, thanks for the outstanding service from Juliana!
Niels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금세공 센터를 좋아합니다. 멋진 워크숍과 강연. 지식이 풍부하고 전문적인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원문) Love the goldsmiths centre. Wonderful workshops & talks. Full of knowledgeable and highly professional people.
Charlotte P — Google review
42 Britton St, London, EC1M 5AD, 영국•http://www.goldsmiths-centre.org/•+44 20 7566 765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Goldsmiths' Centre

23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4.7
(64716)
•
4.6
(33169)
•
Mentioned on 
5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A)은 5,000년에 걸친 예술과 디자인의 보물창고입니다. 놀라운 의상, 눈부신 보석, 복잡한 모자이크, 고대 조각을 포함하여 230만 개의 물품으로 구성된 상설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현재 박물관에서는 두 개의 주목할 만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는 '윈드러시 75'와 아이코닉한 공연자를 기념하는 'DIVA'입니다.
런던 중심가에 있는 이 박물관은 대영박물관과 더불어 영국의 심장과 같은 핵심적인 박물관. 지하철과 가까워 찾아가기 쉽다. 수장고를 열어 놓은 것처럼 많은 유물들을 가까이에서 볼수 있다. 중세 유럽관과 세계 여러 쥬어리, 다비드상도 흥미롭고, 반면 한국관은 유물에 비해 전시가 허술한 느낌. 그러나 입장료는 무료! 야외 카페에서 붉은 벽돌건물의 외관을 즐기는 것도 이 박물관의 큰 매력이다. 관광객이 붐비지만 나는 이곳에서 하루를 보냈다. 그러기에 충분한 박물관이다.
MJ A — Google review
아내 덕분에 런던에 이렇게 멋진 갤러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됐네요. 건물 외관과 입구부터 화려했는데 가장 아름다운 건 내부 중정이었어요. 잔잔한 연못에 비친 건물을 바라보다 보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다 갑니다. 시간이 부족해 많이 둘러보진 못했지만 상설 전시의 컬렉션만 해도 양이 상당해보였어요. 이런 전시와 건축 양식을 무료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Damon — Google review
토요일 점심때쯤 방문했어요.사람이 너무 많은 편 아니고 관람하기 편한정도예요. 전시품도 좋았고 건물이나 시설도 좋았어요. 카페테리아에서 점심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깔끔하고 좋아요. 다시 가고 싶어요ㅡ
Jackson N — Google review
볼것이 너무 많은 아주 멋진 박물관이네요 하루 종일봐도 부족할 것 같네요
이 윤 — Google review
볼게 너무 많아서 구석 구석 다 보다가 체력 거의 다 써버린 곳. 영국 마지막 날 프랑스로 넘어가기 직전까지 여기서 계속 머물렀습니다. 워낙 볼게 많아서 천천히 훑어보면 시간 금방 가고요. 체력 풀로 채우고 가셔서 최대한 많이 보세요. 그리고 여기서 파는 초코 디저트 맛있으니 꼭 드셔보시길..
스파이디 — Google review
가볍게 방문하기 좋은 박물관. 영국의 문화가 느껴지는 유산 및 한국 등 여러나라 작품도 있음. 무료 입장으로 티켓 검사가 없고, 자유롭게 감상하기 좋음. 자연사 박물관과 바로 옆으로 자연사 박물관 방문 시, 동시에 방문하면 좋을듯 함.
JJANGA K — Google review
이런 훌륭한 전시관이 항상 무료로 오픈 되어있다는게 놀랍고 부럽다 새로운 생각을 할 수있는 멋진곳이다
MJ R — Google review
제게는 런던 최고의 박물관. 개인적으로 긴 줄도 서지 않고 바로 입장가능하며 정말 관리가 잘 된 곳임을 알 수 있었으며 다양한 작품 감상도 좋았어요. 여기서 머문 시간이 정말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정원에서의 휴식은 여유있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리제 — Google review
Cromwell Rd, London, SW7 2RL, 영국•https://www.vam.ac.uk/south-kensington•+44 20 7942 2000•Tips and more reviews for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24Newport Street Gallery

4.6
(724)
•
4.5
(134)
•
Mentioned on 
+4 other lists 
미술관
쇼핑
뉴포트 스트리트 갤러리는 런던 램베스에 위치한 독특한 예술 공간으로, 2015년에 아티스트 다미안 허스트의 다양한 작품 컬렉션을 전시하기 위해 개관했습니다. 갤러리에는 베이컨, 쿤스, 에민, 뱅크시, 터크와 같은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과 함께 박제 및 해부학적 표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건물 자체는 카루소 세인트 존이 설계한 개조된 창고로, 넓은 갤러리와 높은 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많은 현대 갤러리를 즐길 수 있는게 너무 좋았는데 전 그중에서도 뉴포트 갤러리가 가장 좋았어요.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을 보는 곳은 아니지만(카페에서 살짝 맛볼수 있긴함) 제가 방문했을 때는 신진, 아시아 작가와 뱅크시까지 전시 셀렉션이 굉장히 다양했고 다 좋았습니다.
Robert ( — Google review
데미안 허스트의 갤러리라고 해서 찾아간 곳이고,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을 보는 곳은 아닙니다! 전시마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영국 동시대의 현대미술을 관람하기에 가장 좋은 공간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Brian Clarke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어요) 공간이 아주 넓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전시의 작품 수가 적은 전시라면 30분정도만 들러도 충분합니다~ 무료로 운영되는 곳이구요. 3층으로 올라가면(영국 표시상으로는 2층) 약국 컨셉의 카페가 있는데, 제가 갔을 때에는 커패 운영을 안하고 있어서 아쉬웠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약국도 아니고 '약파는 곳'으로 느껴졌는데ㅋㅋㅋ 참신한 공간이라 잠깐 사진찍고 전시회 도록 읽어보면서 둘러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얼그레이초코 — Google review
좋아요!! 카페도 들리고 싶었는데 못들렸네요ㅠ 처음엔 약파는덴가 싶었는데 카페였어요! ㅋㅋ 지금 전시중인 작품들 흥미롭습니다 ..!! 약간의 많은 컬쳐쇼크를 받았지만 이내 생각이 트여지는..? 그리고 작품성으로 볼 수 있는 .. 그런 전시였어요!!
혜임Hyemming — Google review
넓고 하얀 공간의 전시가 인상적이고 개방감이 너무 좋으네요. Damien Hirst 전시는 지금은 하지 않고 있네요.
Queen Y — Google review
작은 규모에 비해 제법 알찬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었음. 한국작가 그림도 있었음!
Gnosis — Google review
데미안허스트의 갤러리 유니크한 전시공간
Sh J — Google review
좋은 전시와 너무나도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Pharmacy 2도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황예준 — Google review
바 겸 레스토랑부터 엘레베이터까지 놀라움을 선사하는곳. 그 자체로 가볼 가치가 있다!
Hoyeun C — Google review
1, 9 Newport St, London SE11 6AJ, 영국•http://www.newportstreetgallery.com/•+44 20 3141 9320•Tips and more reviews for Newport Street Gallery

25Hauser & Wirth

4.5
(185)
•
Mentioned on 
+3 other lists 
미술관
하우저 & 워스는 신진 및 기성 아티스트를 전시하는 예술 공간으로, 전 세계의 현대 미술을 선보입니다. 사빌 로에 위치한 런던 갤러리는 북 갤러리와 남 갤러리라는 두 개의 전시 공간을 제공하며, 아티스트 토크, 영화, 수업과 같은 정기적인 이벤트도 개최합니다. 방문객들은 또한 모노그래프, 아티스트의 저작, 역사적인 전시 카탈로그 등을 제공하는 도서관, 아카이브 및 갤러리 상점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항상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원문) Jedna z najważniejszych galerii sztuki na świecie. Zawsze warto zajrzeć. Wstęp bezpłatny
Marcin S — Google review
좋았어요
M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저녁(10월 10일) 갤러리에 무슨 행사가 있었나 봐요. 많은 사람들이 갤러리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걸 보니까. 오늘 아침 출근길에 갤러리 앞 도로가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뒤덮인 것을 보았습니다. 심지어 맥주병도 몇 개 놓여 있었습니다. 이 곳을 운영하는 분들께는 자신이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 사회에 대해 조금이라도 존중해 주시고, 손님과 손님들의 뒷처리는 최소한이라도 치워주시기를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원문) I guess the gallery had some sort of event yesterday evening (October 10th) as I saw a lot of people crowding and queuing in front of it. Today morning, on my way to work, I saw the pavement in front of the gallery covered in cigarette butts and other litter. There were even some beer bottles lying around. I’d like to ask the people running this place to have a little bit of respect towards the community in which they run their business and to at least clean up after their customers and guests.
M.M.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우저 & 워스 런던은 현대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갤러리 중 하나입니다. 이 갤러리는 예술, 건축, 그리고 담론이 융합되는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수집가, 예술가, 그리고 사상가들이 시대정신, 책임감, 그리고 예술적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원문) Hauser & Wirth London i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galleries in the contemporary art scene. The gallery creates spaces where art, architecture, and discourse merge—a place where collectors, artists, and thinkers enter into dialogue about zeitgeist, responsibility, and artistic vision.
Sophi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새빌 로우(Savile Row)는 대규모 예술 작품과 설치물을 전시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찾는 예술 애호가들의 안식처입니다. 이곳의 갤러리는 완벽한 조명을 자랑하며 사진작가의 꿈이 됩니다. 최근 "Holding Space" 행사의 장소인 Charity Hospital Rooms는 의미 있는 모임을 위한 이러한 공간의 다양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술가, 사진작가 또는 단순히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Savile Row는 독특하고 영감을 주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원문) Savile Row is a haven for art enthusiasts seeking expansive spaces to showcase large-scale artworks and installations. The galleries here boast impeccable lighting, making them a photographer's dream. The Charity Hospital Rooms, a recent venue for the event "Holding Space," demonstrated the versatility of these spaces for meaningful gatherings. Whether you're an artist, a photographer, or simply an admirer of art, Savile Row offers a unique and inspiring experience
Gerrard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개의 대형 갤러리 공간을 활용한 놀라운 전시. (원문) Amazing exhibitions taking advantage of two large gallery spaces.
Lianc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예술가 크리스티나 이글레시아스는 잃어버린 강 월워스 이후 런던 블룸즈버리 본사 밖에서 "잊혀진 강"을 그렸습니다. 그런데 접수원은 좀 답답하네요! (원문) Interesting artist Cristina Iglesias who did "Forgotten river" outside the Bloomsbury HQ in London after the lost river walworth. Stuffy receptionist though!
Allan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여러 번 방문했는데 가장 최근에는 Amy Sherald 전시회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방문은 무료이며 그곳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지식이 풍부합니다. 건물과 인테리어 자체가 아름답고 멋진 전시회를 위한 훌륭한 배경이 됩니다. 이 매장과 다른 Hauser & Wirth 매장에서 현재 및 과거의 전시 도서를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런던 갤러리는 서로 도보로 20초 거리에 있는 두 개의 별도 공간에 걸쳐 있으므로 그중 하나를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원문) I’ve visited several times, most recently for the Amy Sherald exhibition. It’s generally free to visit and everyone working there is friendly, helpful and knowledgable. The building and interior itself is beautiful and is a great backdrop to some great exhibitions. There is a good selection of current and past exhibition books from this and other Hauser & Wirth locations. The London gallery is across two separate spaces a 20 second walk from one another so make sure you don’t miss one of them!
Nathan H — Google review
23 Savile Row, London, W1S 2ET, 영국•https://www.hauserwirth.com/locations/10056-hauser-wirth-london/•+44 20 7287 2300•Tips and more reviews for Hauser & W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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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영국 박물관

4.7
(169889)
•
4.6
(74841)
•
Mentioned on 
4 lists 
박물관
미술관
관광 명소
역사 박물관
전문 박물관
대영 박물관은 그레이트 러셀 스트리트에 위치한 웅장한 신고전주의 건물로, 전 세계 다양한 문화에서 온 800만 점 이상의 유물과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하이라이트에는 이집트 미라, 고대 그리스 조각, 로제타 스톤, 아시리아-바빌로니아 컬렉션이 포함됩니다. 또한 아프리카, 고대 그리스와 로마, 아시아, 유럽, 중동에 대한 전시도 진행됩니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 영국박물관! 무료로 입장 가능하나 미리 예약하면 입장 대기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음 단, 예약자와 비예약자의 입장 게이트가 다름을 주의해야 함 미리 예약한 사람은 정문을 통해, 예약없이 온 사람은 뒷문을 통해 입장 가능함 아프리카부터 아메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의 유물 및 전시물이 있으며 한국도 있음!ㅋㅋㅋ 내부가 워낙 넓고 사람도 많아서 넉넉히 본다면 3시간은 족히 투자해야할듯 싶음
찯애희 — Google review
영국 박물관은 과거 영국제국이 얼마나 많은 식민지에서 문화제를 약탈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요금은 무료로 받고 있지만 손톱보다 조그마한 문화제 부터 집보다 큰 문화제 까지 꼼꼼하게 약탈해온 그들의 정성이 놀랍게 느껴진다. 아이러니 한것은 그들이 이렇게 문화제를 수탈해온 덕분에 한자리에서 전 세계 다양한 문화제를 편하게 볼수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입장해서 표를 받았는데, 지금은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비용은 무료로이다.
주씨 — Google review
정말 큰 박물관이에요. 예약해야지만 입장이 가능했어요. 오후 3시에 예약하고 1시 40분 즈음에 입장했습니다. 워낙 넓은 장소이다 보니 저는 전체적으로 다 보지는 않고 관심 있는 이집트와 대한민국을 위주로 관람했습니다. 무료이고 내셔널 갤러리와 그렇게 멀지 않으니 꼭 두 군데 다 방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예약하시고 방문하세요.
ChangHui ( — Google review
세계3대박물관인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볼만한 유물들이 정말많습니다.특히 미라관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이렇게 멋진곳이 무료라니 믿을수가 없습니다. 영국 여행오시는분들이라면 이곳에 꼭 방문해야합니다.
단비 — Google review
여름에 방문하기에는 실내가 매우 덥습니다. 정말 많은 유물을 감상하기애는 더없이 좋은 장소이나, 너무 많은 인원들 속에 밀려다니다시피 가게되니 여름에는 꼭 부채나 개인 선풍기가 필요할듯 합니다. 한글 가이드북을 사서 감상을하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박믈관 담장에 표시된 QR 코드를 찍고 입장권을 무료로 내려받고 가시면 되니 미리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오준석 — Google review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셔야 해요! 기본 3시간 있는 것 같아요
지인 — Google review
친구들과 거기로 투어갔었는데 내가 갔었던 박물관 중에서 제일 좋았었음👍🏻💯⭐️
래이고래tv — Google review
멋진 곳 영국과 전세계를 관람할수 있어요 필수코스 올때마다 들려요 주변 식당은 비싸니 도시락으로ㅋ
최환영 ( — Google review
Great Russell St, London, WC1B 3DG, 영국•https://www.britishmuseum.org/•+44 20 7323 8000•Tips and more reviews for 영국 박물관

27the Design Museum

4.4
(13208)
•
3.5
(1545)
•
Mentioned on 
4 lists 
박물관
전문 박물관
관광 명소
디자인 박물관은 1989년 서 테렌스 콘란에 의해 설립되었고 2016년 켄싱턴으로 이전되었습니다. 현대 디자인과 혁신의 중심지입니다. 패션, 그래픽, 건축, 제품 및 산업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디자인 분야를 선보입니다. 박물관은 팝업 및 임시 전시를 통해 과거, 현재 및 미래의 디자인을 탐구하는 매력적인 전시를 제공합니다.
특별 전시는 유료로 관람이 가능하지만 3,4층의 상설 전시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무료 전시관도 내부에 볼 만한 게 많은데, 런던 지하철 표지판 디자인이나 예전 휴대폰들의 디자인, 오토바이, 3d 프린터, 노트북, 라디오, 의자 등 다양한 제품들의 디자인이 눈에 띄도록 전시되어 있다. 내부에 이러한 디자인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들도 몇몇 있어서 이해를 더욱 쉽게 해 주었던 것 같다. 둘러보는 데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고 내부에 카페도 있어서 잠깐 쉬다 갈 수도 있다.
김지윤 — Google review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만족할 거에요. 디자인의 역사와 개념에 데해 훑어볼 수 있고 디자이너별 작품 전시도 있어요. 눈에 보이는 게 전부 예뻐서 기분 좋았고 안에 design kitchen이 있는데 공간이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는 식사를 했는데 디저트랑 티도 여기서 먹어보고 싶어요. 자연사 박물관과 가깝길래 우연히 들린건데 너무 좋았어요.
킴 — Google review
Industrial design 을 좋아하면 볼만한 빈티지 전자기기가 많다. 꽤나 재밌는 프로젝트들도.
이유림 — Google review
무료관람이 믿기지않을만큼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하나하나 돌아보느라 생각이상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디자인에 관심이 크게 없는사람도 흥미롭게 돌아볼만 합니다.
Rrroy — Google review
홀랜드공원 옆에 있는 디자인 뮤지엄이에요. 무료 관람으로 제품의 다양한 변천사와 경험을 같이 제공해주고 중간중간 앉아 쉴 수 있게 배려한 것도 좋네요. 건물이 나무라 만들어져서 신기합니다. 화재에 대한 리스크는 없는지. 화장실은 남녀공용이에요. 이것도 신기한 경험.
TOMMY H — Google review
하이드파크 돌았다가 시간 남아서 들러봤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좋아서 놀랬어요. 안에 있는 전시들이 다 의미있고 '이메일은 죽었다'라는 자극적인 문구가 사람들을 끌어당깁니다. 이메일을 메일 사용하지만 그 역사에 대해서는 몰랐는데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세계적으로 하루에 얼마나 많은 이메일이 전송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너무 당연하게 썼던 이메일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나가다 들릴 일이 있으면 한 번 쯤은 들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원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강추 드립니다.
Colton S — Google review
기술과 디자인을 사랑한다면 외서 볼만합니다. 2시간 정도 걸리고 전시는 2층 3층에 있어요. 산업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머루아키 — Google review
깔끔한 건물과 전시 구성은 괜찮았지만 한편으론 무료 상설전시는 먼가 볼게 많은거 같은데 막상 별로 볼게 없는 그런 느낌? 특별이나 기획전시는 지하층에서 하는듯한데 나쁘지 않았음
Tw K — Google review
224-238 Kensington High St, London, W8 6AG, 영국•https://designmuseum.org/•+44 20 3862 5937•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Design Museum

28서머셋 하우스

4.4
(1749)
•
4.2
(1104)
•
Mentioned on 
4 lists 
아트 센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미술관
협회 또는 조직
서머셋 하우스는 신고전주의 강변 궁전으로, 16세기 에드워드 시모어를 위한 거주지로 지어진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왕실 거주지와 정부 사무소로 사용되었고 현재의 상태로 변모했습니다. 안뜰에서는 야외 공연과 겨울철 아이스 스케이팅 링크를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겨울철에는 스케이트장을 운영해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ㅎㅎ 트리도 넘 이쁘고 노래도 나와서 분위기가 넘 좋아요💚
GH R — Google review
건물이 너무 아름다워요 겨울이라 야외 아이스스케이트장도 운영하는데 어느 호텔못지않게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져요
Lee — Google review
서머셋하우스의 아름다운 그린 빛 건물을 배경으로 그냥 앉아 시원한 분수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또 영화상영도 하고 겨울에는 이곳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고 하니 런던에 다시 방문한다면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Sunhee J — Google review
다른 박물관에 비해 단체관람객이 훨씬 적은 편이라 좋습니다.
0ᄆ0시나몬 — Google review
세인트폴에서 헬기로 착륙하던 곳. 흥미로운 미술품들이 많다. 드가와 고흐작품이 있다.
Danny K — Google review
귀에 붕대를 하고 있는 고흐의 자화상이 있다고해서 갔는데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서머셋하우스는 아름다웠고 다른 갤러리보다는 개인관광객 위주여서 관람환경이 쾌적했다.가까운 거리에 Twinings(tea shop)도 있으니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김혜영 — Google review
고풍스럽고 한산한 분위기 속에 수준높은 작품들의 감상이 가능한 #서머셋하우스 #Somerset_House 언제가 될지 모를 다른 자유여행시 방문을 기약하며 강에서 조망만.. 강둑에 사자문양 코 밑까지 물이차면 홍수를 알려 사람들의 피신을 도왔다고 하는데 저 마저도 귀족들 집에만...Victoria embankment
上善如水 — Google review
귀한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김석현 — Google review
Strand, London, WC2R 1LA, 영국•https://www.somersethouse.org.uk/•+44 20 7845 4600•Tips and more reviews for 서머셋 하우스

29William Morris Gallery

4.7
(2060)
•
4.6
(401)
•
Mentioned on 
4 lists 
박물관
전문 박물관
관광 명소
윌리엄 모리스 갤러리는 월섬스토우의 공원에 둘러싸인 그림 같은 조지아 스타일의 집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그의 성장기를 보낸 유명한 예술 및 공예 디자이너 윌리엄 모리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갤러리는 모리스의 삶과 이상에 대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며, 옥스포드 스트리트에 있는 그의 상점의 재현과 그의 작품을 전시하는 전용 방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모리스의 유산이 현대 예술가들에게 어떻게 영감을 주고 있는지를 강조하는 임시 전시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좋은 곳입니다 ^^ 강추
김효선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고 유익한 갤러리였어요. 윌리엄 모리스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갤러리는 작지만, 저는 거기서 3시간 정도를 보냈고, 그다음 기념품 가게를 둘러보는 데 한 시간 정도 정말 특별했어요. 모든 걸 사지 않기로 마음먹은 게 아쉬웠어요. 🤭 자원봉사자분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윌리엄 모리스와 그의 디자인의 영향을 보여주는 모리스 매니아 전시도 볼 수 있었어요. (원문) It was such a fun and informative gallery. If you like the works of William Morris, then this is a must visit. The gallery is small but I still spent a good 3 hours there and then an extraordinary hour going through the gift shop. I had a hard time convincing myself to not but everything there. 🤭 The volunteers were helpful and friendly. I also managed to catch the Morris Mania exhibition which shows the influence of William morris and his designs.
Nunu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제 방문했습니다. 근처에 주차도 가능하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박물관 입장료는 무료였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유익했습니다. 리버티 전시도 볼 수 있어서 행운이었습니다. 카페에서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야외에 앉아 정원을 감상할 수도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visited yesterday. Parking nearby, reasonable price. Free entry to the museum. Really lovely and informative. Also were lucky enough to see the Liberty exhibition. The cafe serves great food l, the staff were friendly and you can sit outside and enjoy the grounds. Definitely recommended.
Rebecc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갤러리를 방문해서 정말 즐거웠어요. 사실 처음 가보는 곳이었는데! 원래는 갈 계획이 없었는데, 큰길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도 쉬워서 들러보기로 했어요. 갤러리 곳곳에서 느껴지는 예술 작품, 역사, 그리고 스토리텔링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모든 것이 세세하고 사려 깊게 표현되어 있었고, 각 섹션마다 명확한 정보와 의미 있는 설명이 담겨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갤러리 안의 커피숍도 아름답고 잘 꾸며져 있어서, 제 집도 그 공간처럼 아늑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정원과 공원이었어요. 꽃, 나비, 심지어 새까지 가득해서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웠어요. 특히 꽃들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갤러리 전체가 조용하고 편안했고, 모두가 자기 일에만 열중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어요. 다행히 그날 날씨도 정말 완벽했어요! (원문) I really enjoyed visiting this gallery — it was actually my first time there! I hadn’t planned to go, but since it’s located right next to the main road and so easy to find, I decided to stop by. What impressed me the most was the art, the history, and the storytelling throughout the gallery. Everything was presented in such a detailed and thoughtful way. I really appreciated how each section had clear information and meaningful descriptions. The coffee shop inside was also beautiful and well-decorated — it actually inspired me to make my home feel as cozy and stylish as that space! But my favorite part was the garden and park area. It was full of flowers, butterflies, and even birds — all so beautiful and peaceful. The flowers were especially stunning. The whole area was quiet and relaxing, with everyone just minding their own business,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serene. And luckily, the weather was absolutely perfect that day!
Thanutchaknowle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윌리엄 모리스 갤러리는 지역 사회와 세상에 큰 자산입니다. 저는 모리스 디자인을 대중화시킨 리버티 패브릭의 열렬한 팬입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한에서는요. 바느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딸기를 훔쳐가는 작은 새를 종종 동경해 왔습니다. 심지어 티룸에는 비슷한 아이디어가 담긴 네온사인도 있습니다. 이 무료 갤러리에 들어서면 한때 이 동네에 살았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헌신한 것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십 대 소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상상력과 비전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해 보세요. 이 갤러리가 모든 연령, 배경, 능력을 가진 사람들로 가득한 진정한 공동체 공간이라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다양한 종류의 페이스트리와 토스트를 제공하는 훌륭한 티룸도 있는데, 인기 있는 해기스와 채식 해기스 버전도 있습니다. 맛있는 라떼와 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 근처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점심시간 전에 부모님들이 모이기에도 좋은 따뜻한 곳이에요. 모든 연령대가 좋아할 만한 곳이에요. 2025년 10월부터 리버티에서 여성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요. 제가 이곳 매장을 정말 좋아한다는 건 진심이에요. 엽서부터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큰 종이까지, 없는 게 없어요. 예술공예 운동 관련 책도 있고, 자수 작품도 있고, (제 생각에는) 비슷한 제품을 파는 대형 백화점보다 품질이 더 좋은 지역 생산 손수건도 있어요;) 게다가 가격도 더 저렴하고요… 관심 있으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 리스트에 있는 분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도 준비되어 있어요. (원문) The William Morris Gallery is a HUGE asset to the community and world. I am a big fan of the Liberty fabrics that have popularized Morris’ designs- as far as I knew at least. As a person who sews, I have often admired the small bird stealing a strawberry… They even have a neon sign that you might notice with a similar idea in their tea room. When you walk through the doors to experience this FREE gallery- learning about the teenager who once lived in this neighborhood and became world famous- for his dedication to improving the world around him/ us. You can see how one person’s imagination and vision really might be able to make a difference. I love that this gallery is truly a community space- filled with people of all ages, backgrounds and abilities. They have a great tea room- serving various pastries and toasties of all varieties- including their popular haggis and vegetarian haggis versions. They make a mean latte and pot of tea… Go ahead and check it out. :) It seems a good place for those on a walk in the nearby park, a warm spot for parents to come together before lunchtime. Definitely a place for all ages. They currently, as of October 2025, have a show to display the female designers within Liberty. When I say that I LOVE their shop- I mean it. They have a bit of everything there- from a postcard to large pieces of paper for any creative projects you want to try; they have books about the Arts and Crafts movement, they have embroidery projects, locally produced handkerchiefs that are (In my opinion) better quality than a certain big department store that carries similar things;) and at a better price… if you are interested- go check them out!! :) They have Christmas gifts for all of those people on your list too.
Eri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갤러리는 패턴 디자이너라는 정체성을 넘어 윌리엄 모리스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며, 모든 방문객에게 그의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의 다양한 창작 과정, 오래된 도구, 심지어 패턴이 어떻게 반복되는지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원 옆에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카페도 있습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The gallery showcases different sides of William Morris beyond his identity as a pattern designer, giving every visitor a more well-rounded understanding of his work. You can see many of his creative processes, old tools, and even how his patterns function as repeats. There’s also a lovely café next to the garden where guests can enjoy a beautiful view. Definitely worth a visit.
Eri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윌리엄 모리스에 대한 작고 아름다운 박물관입니다. 전시는 짧았지만 그의 작품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의 디자인이 영화와 다양한 제품에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보여주는 작은 전시실인 모리스 매니아 전시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장에서는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했습니다. 전시관, 카페, 그리고 박물관 주변 공원에서 약 1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치가 그다지 편리하지는 않지만, 도시에서 시간이 많이 남는다면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Beautiful small museum about William Morris. The exhibition was short with not too many works of his. I loved the morris mania exhibition that was a small room showing how his designs were used in films and different products. The shop offered a lot of souvenirs. I spent around 1 hour at the exhibition, the cafe and the park surrounding the museum. Not the most convenient location. Worth going if you have a lot of extra time in the city.
M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이드 파크에 있는 정말 멋진 무료 갤러리입니다. 리버티 스토어에서 일했던 여성 디자이너들을 소개하는 'Women in Print' 전시를 보러 갔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모리스에 대한 핵심 컬렉션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근처에 멋진 카페도 있어요. (원문) A really nice free to enter gallery set in Lloyd park. I went to see the Women in Print exhibition about women designers who worked for the Liberty store. Very informative. The core collection about Morris is also very good. Nice cafe in site
Jan N — Google review
Lloyd Park, Forest Rd, London E17 4PP, 영국•https://www.wmgallery.org.uk/?gmb•+44 20 8496 4390•Tips and more reviews for William Morris Gallery

30Thaddaeus Ropac

4.7
(155)
•
5.0
(6)
•
Mentioned on 
+3 other lists 
미술관
Thaddaeus Ropac is a prestigious gallery located in a historic 1772 mansion in Mayfair, London. The gallery hosts changing exhibitions featuring major modern and contemporary artists such as Robert Rauschenberg, Joseph Beuys, Ron Mueck, and Anselm Kiefer. The spacious former private residence provides an impressive setting for large-scale exhibitions. Visitors praise the stunning level of detail in the artwork and the intimate atmosphere that allows for contemplation.
좋은 작가들을 알게 된 곳 계단이 참 깨끗하다
Lim L — Google review
주거용도로 사용한다면 정말 비쌀거 같은 주택 통째로 널널하게 갤러리로 쓴다. 전시도 알차고 좋은 공간입니다 !
Eunji S — Google review
흥미로운 비디오전시
M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에 정말 멋진 곳 입장료는 무료이며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술 작품은 거대하며 세부 사항을 보려면 앉아서 보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bsolutely stunning place to visit It’s free entry and has two floors to see The art pieces are huge and definitely are worth sitting send down to view the details.
Alexandr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곳이에요! 건물의 건축물을 정말 좋아했어요. 전시는 더 강력하고 흥미로울 수 있지만 괜찮아요 (원문) Such an amazing place! Loooooved the architecture of the building. Exhibitions can be more powerful and interesting but okay
Ayse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레이트 갤러리 우연히 폴란드 예술가 Teresa Pągowska의 전시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아름다운 건물 (원문) Super galeria Akurat trafiliśmy na wystawę polskiej Artystki Teresy Pągowskiej Zawsze warto Wstęp bezpłatny Piękny budynek
Marc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버 스트리트(Dover Street)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갤러리가 많이 있습니다. 이곳은 구불구불한 대리석 계단과 거대한 방을 갖춘 매우 큰 갤러리입니다. 예술 작품은 현대적이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교묘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엘리하우스는 마치 오래된 대저택 같아서 돌아다니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이 갤러리를 방문해보세요. (원문) Situated on Dover Street, lots of galleries here. This is a very large gallery with winding marble staircases and massive rooms. The artworks are Contemporary and cleverly placed to show them at their best. Ely House is like an old mansion and is a pleasure to walk around. The Staff are friendly, you should try to visit this gallery.
Gerrard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분위기를 지닌 아름다운 곳.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컨퍼런스나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도시에서 가장 아름답고 풍요로운 지역 중 한 곳에 위치해 있어 주변 지역을 산책하는 것조차 매우 즐겁습니다. 공간의 건축물은 매우 아름답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특히 눈길을 끕니다. (원문) Luogo bellissimo con atmosfera veramente speciale. Ci sono opere artistiche in esposizione ed è possibile partecipare a conferenze o a concerti. Si trova in una delle zone più belle e ricche della città, per cui anche le passeggiate nei dintorni sono molto gradevoli. Molto bella l’architettura dello spazio che si presta a belle foto e che attira particolarmente l’attenzione.
Valeria S — Google review
Ely House, 37 Dover St, London W1S 4NJ, 영국•http://www.ropac.net/•+44 20 3813 8400•Tips and more reviews for Thaddaeus Ro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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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Gagosian

4.7
(201)
•
Mentioned on 
4 lists 
미술관
래리 가고시안이 설립한 가고시안은 전 세계에 11개의 갤러리를 둔 유명한 미술상입니다. 런던에는 가고시안 브리타니아 스트리트와 데이비스 스트리트의 두 곳이 있습니다. 갤러리의 건축은 간단하면서도 인상적이며, 공간감과 잘 정리된 전시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게르하르트 리히터 2023 및 스탠리 휘트니 2023과 같은 주목할 만한 컬렉션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미술관 중 하나이며 항상 최고의 예술가들의 좋은 전시회입니다. (원문) Jedna z najważniejszych galerii sztuki na świecie l. Zawsze dobre wystawy topowych artystów
Marc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눈에 띄지 않는 모던한 저평면 외관과 사실상 필수적인, 극대화된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정형화된 비침입형 흰색 대형 공간과 조절된 조명은 공간적 방향을 미묘하게 조정하여… 관찰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매력적입니다. 이곳의 전시는 항상 자극적입니다. "관찰은 사라져 가는 예술이다."* * 스탠리 큐브릭. (원문) An unobtrusive modern low-profile exterior with a virtually mandatory, maximised-minimalist interior: not unexpected. Nor the typecast non-intrusive white large spaces and modulated lighting, purposed to subtly realign your spatial orientation to … observe.* Staff friendly and engaging. The exhibitions always stimulating here. “Observation is a dying art."* * Stanley Kubrick.
Jeff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갤러리 공간, 바닥 설정은 전시된 작품을 볼 수 있는 멋진 흐름을 만들어냈습니다. 꽤 바빴지만 공간의 분위기와 전반적인 경험을 더해주었습니다. (원문) Amazing gallery space, the set up of the floor created a nice flow to view the pieces on show. It was quite busy but it added to the vibe of the space and overall experience.
Thai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건축물 자체의 단순함은 이 지역에 환상적인 추가 요소입니다. 갤러리의 내부 레이아웃은 공간감이 뛰어나고 전시물도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오늘 Mary Weatherford Train Yards 컬렉션을 보았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환영해주었습니다. 코로나19 기간에는 방문하기 전에 온라인으로 시간을 예약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전반적으로 훌륭한 방문이었으며 다음에는 어떤 컬렉션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원문) The simplicity of the architecture itself is a fantastic addition to the area. The interior layout of the gallery shows a great sense of space, and exhibits are well organized. Just saw the Mary Weatherford Train Yards collection today and it was absolutely amazing. Staffs were friendly and welcoming. Bare in mind during COVID-19 you'll have to book a time slot online before your visit. Overall it was a great visit and will be excited to see what collections are on next.
Sharo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전시회. 적극 추천합니다. 여기 무라카미 다카시가 있습니다. 놀라운 (원문) Great exhibition. Highly recommend. Here for Takashi Murakami. Amazing
Al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라카미 전시회는 멋졌습니다. 나를 믿지 않습니까? 사진을 확인하세요 !!! (원문) Murakami exhibition was cool. Dont believe me ? Check the photos !!!
TH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환영받는 갤러리, 친절한 직원, 무료로 볼 수 있는 훌륭한 예술품 (원문) Very welcoming gallery, friendly staff and great art free to view
Stephe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갤러리인데 실제로 내 문앞에 이 갤러리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몇몇 놀라운 전시회가 여기에 있었지만 가장 최근의 전시회는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원문) A brilliant gallery and I’m so lucky to have it virtually on my doorstep! Some incredible exhibitions have been out on here but the most current one is very questionable.
Caïna V — Google review
20 Grosvenor Hill, London, W1K 3QD, 영국•https://gagosian.com/•+44 20 7495 1500•Tips and more reviews for Gagosian

32패션 직물 박물관

3.8
(290)
•
4.0
(266)
•
Mentioned on 
3 lists 
미술관
전문 박물관
이벤트홀
선물 가게
패션 및 섬유 박물관은 디자이너 잔드라 로즈가 설립하고 뉴햄 대학이 운영하는 현대 박물관으로, 버몬지에 위치하며 패션, 섬유 및 보석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다가오는 타부 나이트클럽과 80년대 런던의 패션 무법자에 관한 전시와 같은 임시 전시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전시에서는 리 보우리, 보이 조지, 존 갈리아노와 같은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의류, 액세서리, 사진, 영화 및 예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런던에 갈 때마다 방문하는데, 제가 본 모든 전시가 훌륭했습니다. (원문) One of my favourite museums, whenever I'm in London I visit, every exhibition I have been to has been wonderful.
Rebecca G — Google review
정말 저의 이 리뷰를 보고 한명의 한국인이라도 이 곳에 가서 시간낭비하는걸 막을 수 있다면 저의 낭비도 보람있을 것 같습니다.
G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 년 내내 흥미롭고 영감을 주는 전시를 선보이는 훌륭한 섬유 박물관입니다. 티켓은 사전 구매 또는 당일 매표소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매표소에서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현금 결제를 원하시는 경우 매장에서 직접 결제하셔야 합니다. (매장 내 티켓은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지만, 매장 상품은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원문) Great textile museum that has interesting and inspiring exhibits throughout the year. Tickets can be purchased in advance or on the day at the desk. Note that the desk only accepts card transactions and if you want to pay by cash you have to pay in the shop (though you can’t pay by card for a ticket in the shop, but you can for shop items).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에 의상 쿠튀르 전시회를 보러 갔어요. 의상 전시가 훌륭했고, 무료 책자에 설명이 잘 되어 있었는데, 몇몇 사람들처럼 저희도 그 사실을 몰랐어요. 대신 의상에 라벨을 붙이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제작 과정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전시장 곳곳에 스크린이 몇 개 있긴 했지만 회의실에서는 이상한 옛날 영상들이 나오는 것 같았어요. 에어컨이 있어서 좋았어요. (원문) Visited on Saturday for the costume couture. Excellent display of costumes, well explained in a free booklet, though like a few people we did not realise that was the case. Would be better labelling the costumes instead. Would have been nice to see more on how they were made, some screens around the exhibition though the conference room seemed to be showing some odd old clips. Nice in there for the air conditioning
Russell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우스사이드의 인상적인 작은 박물관. 나는 1980년대 런던의 특정 환경을 조명하는 최근 전시회 "무법자: 리 보워리 런던의 패션 배신자"를 좋아했습니다. 멕시코 건축가 Ricardo Legorreta(1931-2011)가 디자인한 멋진 건물은 동료 멕시코 건축가 Luis Barragan(1902-1988)의 건물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원문) Impressive small museum on the Southside. I loved the current exhibition "Outlaws: Fashion Renegades of Leigh Bowery's London," shining a light on the specific milieu of 1980s London. Nice building designed by the Mexican architect Ricardo Legorreta (1931-2011), which reminded me of buildings by fellow Mexican architect Luis Barragan (1902-1988).
Nils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패션 및 섬유 박물관은 패션과 디자인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훌륭한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스타일의 진화를 살펴보고, 섬유가 문화와 사회에 미친 영향을 알아보고, 뛰어난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의 전시는 항상 세심하게 기획되어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정 주제나 디자이너를 위한 특별 전시도 자주 열려 매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섬유 컬렉션은 특히 주목할 만합니다. 희귀한 직물 샘플을 감상하고, 다양한 직조 및 자수 기법을 배우며, 지난 세기 장인들의 장인 정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직접 섬유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를 제공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디자이너로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패션 및 섬유 박물관은 패션, 디자인, 그리고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새로운 지식과 영감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답고 흥미로운 것들에 둘러싸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The Fashion and Textile Museum is a great place for anyone interested in the history of fashion and design. Here you can see the evolution of styles, learn about the influence of textiles on culture and society, and get to know the works of outstanding designers. The museum's exhibitions are always carefully thought out and presented in an interesting way. There are often temporary exhibitions dedicated to specific themes or designers, making each visit unique. The textile collection deserves special attention. Here you can see rare samples of fabrics, learn about various weaving and embroidery techniques, and appreciate the craftsmanship of artisans of past centuries. The museum offers educational programmes for children and adults, as well as master classes where you can learn to create your own textile products. This is a great opportunity not only to learn new things, but also to try yourself as a designer. Overall, the Fashion and Textile Museum is a place worth visiting for anyone who loves fashion, design and history. Here you can get a lot of new knowledge and inspiration, as well as spend a pleasant time surrounded by beautiful and interesting things.
Tiffan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코스튬 쿠튀르 전시회에 갔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옷들이 다 너무 예쁘고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어요. 가서 정말 기뻤어요. (원문) I went to the Costume Couture exhibition today and was simply stunned - all the clothing was just gorgeous to look at and really well explained. So happy I went.
Fiyinfoluw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박물관이었어요. 런던까지 전시회 보러 갈 때는 항상 미리 티켓을 구매하곤 했죠. 코스프롭(Cosprop) 전시도 훌륭하고 잘 큐레이션된 전시였어요. 모든 세부 정보를 무료 책자에 담아서 사람들이 글귀 앞에 오래 서 있지 않고도 즐길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정말 좋았어요. 바느질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더 자세한 제작 정보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이 전시의 목적은 그게 아니었어요. 유튜브 영상도 유용하네요. 다음 전시가 기대되네요! (원문) Fabulous gem of a museum- always buy tickets in advance as I travel up to London for the exhibition. The Cosprop exhibition was another fantastic well curated offering - brilliant idea to put all the details in a free booklet meant people could enjoy without standing for ages in front of lots of writing. As some who sews I would have like more construction information but that wasn't really the purpose of this exhibition. The youtube video is also useful. Looking forward to whatever comes next!
AMANDA S — Google review
83 Bermondsey St, London, SE1 3XF, 영국•https://fashiontextilemuseum.org/•+44 20 7407 8664•Tips and more reviews for 패션 직물 박물관

33Saatchi Yates

4.7
(42)
•
4.5
(2)
•
Mentioned on 
3 lists 
미술관
사치 야츠는 현재 닐 스토코의 작품에 대한 첫 번째 사후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그의 유산에서 14개의 주요 그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일부는 이전에 본 적이 없습니다. 스토코의 예술은 프랜시스 베이컨의 영향을 받아 심리적으로 충전된 내부 공간을 생생한 유화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갤러리는 또한 신진 아티스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오마르 엘 라히브의 빛과 어둠 사이의 전환을 묘사한 매력적인 대형 그림이 전시되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새 갤러리입니다. 2020년 10월 개관. 젊은 신흥 예술가를 중심으로 현재 한국 화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예술은 여성에 초점을 맞추었고 보기에 좋습니다. 공간은 크고 다양한 방향과 형태에서 예술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높음 권장 (원문) Great new gallery. Opened in Oct 2020. Focused on young emerging artist, now showing a South Korean painter. Her art us focused on women and is nice to watch. The space is big and allows you to explore the art from many directions and forms. High recommended
Daniel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다리던 행사의 준비 과정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40분 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길 양쪽으로 두 줄이나 길게 늘어선 길가의 "게스트 리스트" 줄에 서 있었습니다. 훨씬 더 체계적으로 사람들에게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주면 시간 낭비를 많이 줄일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저는 그 길을 따라 내려가서 스스로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또 다른 갤러리로 갔습니다. (원문) Really disappointed by the organization of an event I was waiting for. Waited in a queue for forty minutes to find out I was waiting in the "guest list" queue on a street with two massive queues on either side of the street. You really could save people a lot of wasted time by being way more organized and telling people where to go. I went down the street to another gallery that takes its self seriously.
Calvi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예술품을 갖춘 화려한 대형 갤러리 (원문) Gorgeous big gallery with best art
Dr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달 전 Omar El Lahib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풍부하고 멋진 새로운 예술 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지식이 풍부하고 전문적이며 친절한 직원들의 환영을 받아 방문하기에 더욱 매력적인 미술관이 되었습니다. 오마르의 대형 그림이 벽을 덮고 있으며 빛과 어둠 사이의 전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신흥 예술가에 중점을 두고 미술품 컬렉션을 시작할 계획이라면 이곳을 방문하세요. (원문) Ample and Fabulous new art space launched two months ago with Omar El Lahib's solo exhibition. Upon our arrival, we were greeted by knowledgeable, professional and friendly staff, which makes it an even more appealing art gallery to visit. Large paintings of Omar cover the walls, telling a story about the transition between light and dark. Focusing on emerging artists, this is a place go to if you are planning to start your art collection.
Lig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제가 런던에서 가장 좋아하는 현대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한 층에 넓고 밝은 공간이 있어요. (원문) This is one of my favourite contemporary galleries in London. A large, bright space on one floor.
An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갤러리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원문) Galeria z pracami młodych artystów Wstęp bezpłatny
Marc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성은 좀 이상하지만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한스에게서 훌륭하고 잘 정리된 보충 정보를 얻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Strange arrangement but nice selection. Had some excellent, well-presented supporting information from Hans.... Thanks again!
Ros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벤트를 위한 놀라운 공간! (원문) Amazing space for events!
Jailson C — Google review
14 Bury St, London, SW1Y 6AL, 영국•https://saatchiyates.com/•+44 7385 381261•Tips and more reviews for Saatchi Yates

34Crypt Gallery

4.5
(165)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미술관
관광 명소
런던의 세인트 판크라스 교회 아래에 위치한 크립 갤러리는 초현실적이고 아름답게 섬뜩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200년 된 지하 묘지는 현대 미술 전시회와 이벤트를 위한 인상적인 배경을 제공합니다. 한때 557구의 시신이 안치되었던 역사적인 아치형 벽에 둘러싸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은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잘 큐레이션된 전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인테리어, 멋진 예술 작품. 정말 으스스한 곳인데, 그 느낌 하나만으로도 꼭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Interesting interior, nice artworks. Extremely eery place, worth poping in just for the feeling.
Gle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교회 지하실에 있는 미술관. 큰 환영과 함께 무료 입장! 좋아, 초현실적인 분위기 속에서 작품 사이를 거닐어 보세요...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세인트 판크라스(St Pancras)에서 아주 가까운 작은 장소입니다.... (원문) Une galerie d’art dans la crypte d’une église. Entrée gratuite avec un accueil top ! Ok déambule là entre les œuvres dans une atmosphère surréaliste… Un bon petit spot à deux pas de St Pancras histoire de passer un bon moment en attendant le train….
Seb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흥미롭고 독특한 경험...교회 지하실 안에 위치한 미술관! 런던에 있을 때 조금 다른 일을 하고 싶다면 목록에 체크 표시를 해두세요. ☆☆☆☆☆ (원문) A very interesting and unique experience...an art gallery located inside a church crypt! Definitely one to tick off the list if you want to do something a little different when in London. ☆☆☆☆☆
Mike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하 납골당은 잘 정돈되어 있었고 아주 깔끔했습니다. 조용하고 고요한 곳이었습니다. 심지어 투어 가이드조차도 생전에 한두 가지 발명품을 만들어낸 사람들의 영혼의 무덤을 보여줄 만큼 박식했습니다. 정말 신나는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The Crypt was well arranged and very neat. The place was quiet and serene. Even the tour guide was knowledgeable enough to show me the souls tombs of those that invented one or two things while they lived. The experience was exhilarating.
OGOOLUW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분위기와 정통 디자인을 갖춘 훌륭한 전시 공간입니다. 기본적으로 교회에 적합한 1층 아래의 지하층이거나 적어도 그 모습과 비슷해 보입니다. (원문) Great exhibition space with a unique atmosphere and authentic design. Basically it's a basement below the ground floor level suited in the church, or at least it looks like the one.
Stanisla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천 년에 걸쳐 쓰인 아름다운 시에서 영감을 받은 충격적인 주제들을 담은, 놀랍도록 생생하고 몰입도 높은 여성 협업 예술 전시 혹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안내드립니다!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월요일 휴관 (원문) Incredibly raw and immersive all female collaborative art exhibition with shocking themes inspired by beautiful poetry written across thousands of years Opening hours in case anyone is wondering! 10am until 5pm Tuesday-Saturday, Sunday 11am-3pm, closed Monday
Caitli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해서 나는 갤러리가 약간 으스스하고 어둡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내가 들었던 Crypt Cafe의 위치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도와준 놀랍도록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나는 외부의 네 가지 은혜를 좋아했지만 교회 정원의 눈에 띄는 검은 조각품을 감상할 수 없었던 사람은 비오는 겨울 밤에 기발하고 놀랍도록 불을 밝혔습니다! (원문) To be honest I found the gallery a bit spooky and dark. However, there was a wonderfully kind and helpful man there who helped me realise this was not the location of the Crypt Cafe I had been told about. I loved the four graces on the outside and who couldn't appreciate the striking black sculptures in the church garden, quirky and wonderfully lit up on a wet winters night!
Haysh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역 바로 앞이라는 훌륭한 위치 갤러리로서는 다소 이례적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독특합니다. 항상 매우 흥미로운 전시회가 있습니다. 예술, 사진, 심지어 엔지니어링일 수도 있습니다. (원문) Great location in front of the station A bit unusual for a gallery but that's why is unique. There are always very interesting exhibitions, it could be art, photography, even engineering.
Juan B — Google review
St Pancras new church, 165 Euston Rd., London NW1 2BA, 영국•http://cryptgallery.org/•Tips and more reviews for Crypt Gallery

35Chisenhale Gallery

4.6
(98)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미술관
관광 명소
치젠홀 갤러리는 런던에 기반을 둔 미술관으로, 신진 인재의 전시를 위탁하고 제작하며, 야심찬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합니다. 갤러리의 핵심 가치는 다양성, 창의성 및 진보성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갤러리에는 기존 예술가와 신진 예술가 모두를 선보이는 환상적인 현대 미술 컬렉션이 있습니다. 공간의 레이아웃이 매력적이어서 다양한 전시물을 쉽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각 작품은 세심하게 전시되어 방문객들이 세부 사항과 장인 정신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는 특히 방문객들 사이에 많은 대화를 불러일으키는 [특정 전시나 예술 작품에 대한 언급]을 즐겼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했으며 항상 예술 작품과 예술가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아티스트 토크, 워크숍 등 전반적인 경험을 향상시키는 이벤트를 주최하려는 갤러리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전반적으로 [갤러리 이름] 방문은 감동적이고 즐거웠습니다. 예술과 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앞으로의 전시회를 위해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원문) The gallery features a fantastic collection of contemporary art, showcasing both established and emerging artists.The layout of the space was inviting, making it easy to navigate through the various exhibits. Each piece was thoughtfully displayed, allowing visitors to fully appreciate the details and craftsmanship. I particularly enjoyed the [mention any specific exhibit or artwork], which sparked a lot of conversation among the visitors.The staff were friendly and knowledgeable, always ready to share insights about the artworks and artists. I also appreciated the gallery's commitment to hosting events, such as artist talks and workshops, which enhance the overall experience.Overall, my visit to [Gallery Name] was inspiring and enjoyable. I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interested in art and culture. I look forward to returning for future exhibitions!
Arya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현대 설치 미술, 판화, 회화, 멀티미디어 미술 작품을 선보이는 훌륭한 독립 갤러리입니다. 앞쪽에는 작은 인쇄소도 있습니다. (원문) Great independent gallery show contemporary installation, print, painting and multi media art. Small print shop at the front too.
Jo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갤러리. 훌륭한 환경, 저는 예술가 로렌스 아부 함단(Lawrence Abu Hamdan)과 정말 좋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Stuart Comer가 진행한 정말 훌륭한 대화입니다. 매우 높은 기준에 따른 대화의 지적 수준. 전시 자체는 매우 정직하고 진실하며 매우 지능적입니다. "소파 위에 걸어 놓기" 예술 작품으로 가득한 상업 미술관이 가득한 우리 도시의 지도에는 이와 같은 장소가 더 필요합니다. (원문) Fantastic gallery. Great environment, I have been on such great meeting with the artist Lawrence Abu Hamdan. Absolutely great conversation which has been run by Stuart Comer Intellectual level of the conversation on a very high standards. Exhibition itself very honest, very true, very intelligent. We need more places like this on a map of our city full of commercial art galleries full of "hung it above sofa" art
Azat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예술 영상...Thao Nguyen Phan 전시회. 영상 별 다섯개... 이곳에 처음 왔을 때...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벽 주위에 더 많은 예술 작품을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큰 갤러리 홀에는 빈 공간이 너무 많았습니다. 나는 코로나가 이러한 최소한의 예술 선택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바닥 표시를 적절하게 지시했다면 다른 예술가가 옆에 전시하여 더 가치있게 만들 수 있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주변의 전문 아티스트, 포용성과 커뮤니티 다양성을 보여주기 위해 더 많은 작업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단지 아이디어일 뿐입니다... 좋은 코비드 절차가 마련되어 있습니다...우리는 시간에 맞춰 티켓을 미리 예약했습니다. (원문) Interesting art video...Thao Nguyen Phan exhibition. Five stars for the video... First time here...a little disappointed, would have preferred to see more art works around the walls, there was too much empty space for such a big gallery hall. I do understand that Covid maybe was responsible for this choice of minimal art, but if directed properly with floor markings, I am sure another artist could have exhibited along side to have made it more worthwhile....There are so many LOCAL and non- professional artists around, surely more work can be added to show some inclusiveness and community diversity... Just an idea... Good Covid procedures in place...we booked our timed tickets beforehand.
Brend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현대 미술 공간과 흥미로운 한정판 및 서적이 있습니다. 공기좋고 위치좋음 (원문) Great contemporary art space and interesting limited editions and books. Fresh air and great location
Albert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워햄릿 건강 연대 프로젝트를 위한 운하 옆 예술 공간, 누가 싫어할 수 있겠어요? (원문) Canal side venue for our Tower Hamlets health solidarity project in the art space, what's not to love.
Juli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진을 올리긴 했지만, 이날이 전시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이다. 작은 공간이지만 정말 잘 꾸며 놓았습니다. 자유롭고 좋은 직원! (원문) Posting photos, but only as this was the last day of the exhibition. A small space, but this was done really well. Free and nice staff!
Max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캘린더에 영업시간을 업데이트하세요. 사람들의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원문) UPDATE YOUR CALENDAR OPENING HOURS. DONT WASTE PEOPLES TIME
Richard — Google review
64 Chisenhale Rd, Bow, London, E3 5QZ, 영국•https://chisenhale.org.uk/•+44 20 8981 4518•Tips and more reviews for Chisenhale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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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Sadie Coles HQ

4.6
(98)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미술관
관광 명소
Sadie Coles HQ는 확립된 아티스트와 신진 아티스트 모두를 특징으로 하는 역동적인 전시로 두드러지는 현대 미술 갤러리입니다. 공간의 내부는 놀라울 정도로 아름다워 현재 전시에 특별히 관심이 없더라도 매력적인 목적지가 됩니다. 방문객들은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한 직원들이 도움을 주어 경험을 향상시킨다고 종종 칭찬합니다. 이 갤러리는 런던의 예술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중간 수준의 재능부터 강력한 창작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여 항상 흥미로운 것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전시를 보았다. 다음에도 오고 싶은 갤러리.
Art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품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에요. 계단과 난간 등 구체적인 디테일을 갖춘 미니멀하면서도 약간은 잔혹한 느낌을 줍니다. (원문) It's a nice place to see the artworks. Minimalist and a little bit Brutalist with concrete details in stairs and parapet.
Isabell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인테리어예요! 현재 진행 중인 전시를 보지 않더라도, 들러서 둘러보기 좋은 곳이에요.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들과 전반적으로 흥미로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원문) Really beautiful interior! Even if you’re not in to the current exhibition it’s still a lovely place to come and have a wonder around. Friendly & helpful staff and generally interesting artworks on show here.
Caïna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지네요! 멋진 곳에서 멋진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요. 8월 2일까지 무료인 레인보우 바디 갤러리에 갔어요. 꽤 괜찮고 즐거웠어요. 강력 추천 대부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요! (원문) Cool! Cool arts in a cool place. I went to rainbow body gallery which was free and it’s till 2nd August. Quite nice and enjoyable . Highly recommended Mostly there an only a few people, so you can enjoy the art !
Hasre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설치가 1개뿐이라 할말이 없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를 전달하는 이미지가 1초 동안 나타나는 검은색 비디오만 있습니다.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원문) Nulla da dire poiché c'era solo una installazione. C è solo un video nero dove a pop up appaiono per 1 secondo immagini che nel complesso raccontano una storia. Non c'era altro.
Grazi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현재 스위스 예술가 Ugo Rondinone의 꼭 봐야 할 작품 전시회를 개최 중인 밝고 통풍이 잘되는 중심부에 위치한 갤러리 공간 (원문) Bright and airy centrally-located gallery space currently hosting a must-see exhibition of works by Swiss artist Ugo Rondinone
Marcell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현재 전시는 유연한 편이라 괜찮네요 (원문) Lithe current exhibition is alright
O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 타운 최고의 갤러리 중 하나예요. 뛰어난 큐레이션뿐만 아니라 멋진 공간과 친절한 직원들까지! ❤️ (원문) One of the bests galleries in London Town. Not only for their excepcional curatorial choices but also for their incredible space and very nice employees! ❤️
Carlos A — Google review
62 Kingly St, London, W1B 5QN, 영국•http://www.sadiecoles.com/•+44 20 7493 8611•Tips and more reviews for Sadie Coles HQ

37V&A Bookshop

4.6
(43)
•
Mentioned on 
3 lists 
서점
상점
V&A 박물관 내에 위치한 V&A 서점은 패션, 디자인, 건축 애호가들을 위한 안식처입니다. 박물관의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2000개 이상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점 주문, 빈티지 작품 및 상징적인 디자인 아이템을 제공합니다. 서점은 전문가, 학생 및 패션 애호가를 위해 다양한 책 컬렉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모든 연령대와 예산에 적합한 저렴하면서도 영감을 주는 다양한 아이템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품목을 갖춘 대형 선물 가게. 탐색하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좋은 거래. 항아리 당 £ 3.50에 햇볕에 말린 토마토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반쯤 떨어져있었습니다. (원문) Large gift shop with an amazing selection of items. Very enjoyable to browse. Good bargains. Saw sundried tomatoes for £3.50 per jar; they were half off.
Kell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V&A 서점은 V&A 전시회 관련 도서 및 영구 컬렉션과 관련된 주제를 찾을 수 있는 훌륭한 리소스입니다. 박물관이 바쁘다면 탐색하는 동안 많은 평화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선반이 서로 가까이 붙어있어 상점에서 무언가를 보려고 할 때 다른 방문객이 무례하고 무식한 경우가 많습니다. 당신은 그들의 길을 가로막고 있으며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 당신에게로 또는 당신 앞으로 걸어갈 것입니다. (원문) V&A bookshop is a great resource for titles related to V&A exhibitions and topics connected to the permanent collection. Don’t expect much peace while browsing if the museum is busy. The shelves are close together and other visitors are often rude and ignorant when you are trying to look at something in the shop. You are in their way and they will walk into you or in front of you to get where they want to be.
Andrew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서점을 좋아합니다. 여기에는 훌륭한 책이 몇 권 있습니다. 그냥 탐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I love this bookshop, there are some terrific books in here . It's great to just browse.
John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박물관 선물 가게! 실제로 방문했기 때문에가 아니라 정기적으로 구매하게 될 귀엽고 매력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박물관 서점(그리고 런던에 있음)과 마찬가지로 가격이 약간 비쌉니다. 하지만 귀엽고 독특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아마도 당신에게 딱 맞는 선물이 있을 것입니다. (원문) The best museum gift shop ever! There are actually cute, attractive things one would buy on a regular basis, and not just because you visited the place. However, as with all museum book shops (and being in London), it is a bit overpriced. But if you're looking for a cute and unique gift, they will probably have something for you.
Jess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선물가게와 혼동하지 마세요! 패션, 디자인, 건축에 관한 합리적이지만 완전하지는 않은 타이틀 선택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증명할 카드를 가지고 있는 박물관의 친구가 아니라면 가격은 극도로 높습니다. (원문) Not to be confused with the gift shop! A reasonable, but not exhaustive selection of titles on fashion, design and architecture. Prices are extremely high unless you are a friend of the museum with a card to prove it.
Sarah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은 모두 이 서점 안에 있을 것입니다. 박물관을 둘러본 후 서점에 들러 책을 찾아보세요. 패션이나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많이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Any book worth buying is probably inside this store. After touring the museum, stop by the bookshop to browse the titles - if you love fashion or design then you'll find plenty of books to take your fancy.
Daniel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실망스러운 선택입니다. 나는 공간이 제한되어 있고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훨씬 더 나은 선택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지만 다른 대형 런던 박물관의 서점과 비교할 때 이것은 상당히 열악합니다. (원문) A very disappointing selection. I appreciate that they have a limited space, and that people can find a much better selection online, but compared to the bookshops of the other big London museums this is fairly poor.
Aida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서점/선물 가게. 훌륭한 선택. (원문) Wonderful bookshop/gift shop. Great selection.
Dave O — Google review
Victoria and Albert Museum, Cromwell Road, SW7 2RL, 영국•https://shop.vam.ac.uk/•+44 20 7942 2740•Tips and more reviews for V&A Bookshop

38Maureen Paley

4.7
(40)
•
Mentioned on 
3 lists 
미술관
모린 페일리 갤러리는 영국, 유럽 및 미국의 현대 예술가들을 대표하는 오랜 역사를 가진 갤러리입니다. 이스트 엔드에서 현대 미술을 전시한 최초의 갤러리 중 하나였으며, 이후 레베카 워렌, 질리안 웨어링, 폴 노블과 같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지지해왔습니다. 이 갤러리는 챕먼 형제, 볼프강 틸만스, 스티븐 피핀, 조지나 스타의 작품을 포함하는 전시도 기획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현재 런던에서는 Max Hooper Schneider의 Twilight at the Earth's Crust와 같은 작품이 상영되고 있지 않습니다. 작품의 디테일에 대한 관심은 훌륭했습니다. (원문) There’s nothing else being shown in London at the moment quite like Max Hooper Schneider’s Twilight at the Earth’s Crust. The attention to detail in the works was spectacular.
Cost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작은 이스트 런던 갤러리이자 매우 흥미롭고 상상력이 풍부한 현재 전시회입니다. 근처에 다른 갤러리도 몇 군데 있으므로 이 지역을 방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예술적인 여행을 떠나보세요. (원문) Excellent small east London gallery and a very interesting, imaginative current exhibition. Well worth a visit to the area with a few other galleries close by too. Make an artistic trip.
Euge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Wolfgang Tillman 쇼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갤러리에는 두 개의 적당한 크기의 방이 있습니다. 입구는 놓치기 쉽습니다. (원문) Visited for the Wolfgang Tillman show. The gallery has two good sized rooms. The entrance is easy miss.
EFlatMajor7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벨을 두번이나 눌렀는데도 입장이 불가능했어요.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원문) Could not gain admittance, though I rang the bell twice. These things happen.
Hehele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공간! 앞으로 그곳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원문) A really nice space! I'm excited to see future exhibitions there.
C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새로운 공간. 매력적이고 지능적인 직원. 섬세하고 우아한 작품이 전시됩니다. (원문) Lovely new space. Engaging and intelligent staff. delicate, elegant work in the exhibition.
Clair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에서 가장 최신의 흥미로운 갤러리 중 하나이며, 열정적이고 지식이 풍부한 직원입니다. (원문) One of the most up to date and interesting galleries in London, passionate and knowledgeable staff.
Tom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 최고의 갤러리 중 하나입니다. 갤러리 호핑시 놓치지 마세요. (원문) One of the best London galleries. Not to be missed when gallery hopping.
The S — Google review
60 Three Colts Ln, London, E2 6GQ, 영국•https://www.maureenpaley.com/•+44 20 7729 4112•Tips and more reviews for Maureen Paley

39바비칸

Mentioned on 
+2 other lists 
런던 금융 지구에 위치한 바비칸은 바비칸 에스테이트를 중심으로 합니다. 이 1960년대 복합 단지는 주택, 테라스 카페가 있는 호수, 그리고 연극, 음악, 미술 전시회, 영화를 제공하는 바비칸 센터 예술 허브를 특징으로 합니다. 인근 런던 박물관은 도시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으며, 고대 로마 성벽의 유적과 현대 사무실 타워가 이 지역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바비칸

40ICA

Mentioned on 
+2 other lists 
상점
ICA, born as a rebellious offshoot of the RA, was created to provide a platform for artists and scientists to engage in unrestricted discussions. Embracing the avant-garde, it has become a hub for innovative and experimental work. Boasting galleries, a theatre, and two cinemas, ICA offers an array of artistic expressions to cater to diverse interests.
10 Whitechapel High St, London, E1 8QS, 영국•https://www.int-comp.org/•+44 121 362 7503•Tips and more reviews for 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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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Maureen Paley

Mentioned on 
+2 other lists 
미술관
모린 페일리는 이스트 엔드 예술계의 진정한 보석으로, 수년간 저명한 인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녀는 모험적이고 사색적인 전시로 유명하며, 볼프강 틸만스와 질리언 웨어링과 같은 유명 예술가들의 놀라운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그녀의 갤러리는 혁신적인 표현과 신선한 관점을 찾는 현대 미술 애호가들을 위한 활기찬 허브로 계속 자리하고 있습니다.
43 Museum St, London, WC1A 1EP, 영국

42과학박물관

4.6
(73164)
•
4.0
(9544)
•
Mentioned on 
2 lists 
박물관
과학 박물관
선물 가게
과학박물관
관광 명소
과학 박물관은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완벽한 과학의 경이로움과 혁신의 보물창고입니다. 이 넓은 장소는 젊은 마음과 성인 모두를 사로잡는 인터랙티브 전시를 자랑합니다. 가족들은 50개의 체험 활동이 기다리고 있는 Launchpad 갤러리로 뛰어들거나, 어린 아이들이 재미있는 Pattern Pod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유아를 위해 정원 구역에서는 즐거운 물놀이와 건축 놀이를 제공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미리 예약해야해요. 전시가 알차서 4시간도 관람할수있을것같았어요. 자연사박물관에 비해 사람이 적어 관람하기 좋았습니다!
이정란 — Google review
처음엔 볼거리가 얼마 없는 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아요. 특히 2층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이 가장 많았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고 자연사 박물관보다는 덜 붐벼서 좋았어요
Moses J — Google review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런던 사이언스박물관이에요. 자연사박물관 먼저 들렸다가 방문하면 좋아요:) 원더랩 프로그램도 유료로 이용했는데 과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요소가 많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이시온 — Google review
3층 원더랩 별도 이용 요금으로 사전예약하여 다녀왔는데 체험형 전시라 아이가 즐길거리가 많았어요 오후 2:20분경 입장하고 4시까지 하고 나왔는데 3-4시간은 기본으로 있을듯합니다 과학박물관 상설 전시도 퀄리티 좋고 해볼수 있는게 많아서 18시 마감할때 나왔습니다 전혀 붐비지 않았고 기프트 샵에도 구경할 거리 많아서 아이가 즐거워 했습니다
리ᄌᄒ — Google review
아이들 3살때 왔었는데 어릴때보다는 지금 초등학생이되서 오니 훨씬 유익하고 좋아요. 박물관도 유익했지만 평일기준 단체(학교방문)가 많네요. 원더랩 추천받아 방문했는데 오후내내 놀았어요. 기대보다 저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원더쇼나 파트별 쇼타임도 유익했고 즐길거리가 많아요. 원더랩 기준 아무리 늦어도 2시전에 입장하시길 추천드려요! 오늘 아이맥스는 하지않아서 아쉬웠어요
SungEun P — Google review
만4세 아이와 4시간 넘게 있다왔어요. 안에 카페에 키즈밀있고(햄치즈빵+주스+과일+과자), 외부음식을 먹을만란 공간도 지하1층에 넓게있어요. 지상층 전시도 좋지만 아이들에게는 그저 놀이터가 최고네요. 지하 the gardens 평일 점심쯤가니 줄서지 않고 잘 들어갔어요. 예약은 무조건 해야합니다.
SJ C — Google review
아이들과 오후 세시쯤 들어가서 마감시간까지 있다가 나왔어요. 박물관이라 체험할것은 많이 없지만 이상하게 아이들이 좋아했네요ㅎㅎ 또 가기로 했습니다. 시간관계상 3층에 있는 WONDERLAB는 못가봤는데 재밌을것 같아서 가보려합니다. WONDERLAB은 유료이고 15파운드입니다.
민병규 — Google review
아이와 함께 방문예정이라면 원더랩 미리 예약하시고 꼭 방문해보세요. 매 타임마다 다른 주제로 참여형수업을 하는데 과학을 이렇게 재밌게 배우는구나 부러웠습니다. 초등정도 되면 더 이해가 쉬울거 같긴 하지만 평소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관 경험이 많은 6세아이도 옆에서 동시통역해주니 함께 즐기기 괜찮았어요! 아래층에도 재밌는게 많아서 하루종일 있어도 볼게 많았어요.
Eunsu K — Google review
Exhibition Rd, South Kensington, London, SW7 2DD, 영국•https://www.sciencemuseum.org.uk/•+44 330 058 0058•Tips and more reviews for 과학박물관

43영국 도서관

4.5
(3393)
•
4.5
(4047)
•
Mentioned on 
2 lists 
도서관
박물관
카페
이벤트홀
영국 도서관은 지식과 역사의 보물창고로, 2억 개 이상의 아이템을 자랑하는 방대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인상적인 소장품 중에는 마그나 카르타, 손으로 쓴 비틀즈의 가사, 찰스 디킨스와 셰익스피어와 같은 문학 거장들의 원본 저작물, 미켈란젤로의 해부학 일러스트, 고대 지도, 성전서, 그리고 다양한 시대의 음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영국 도서관 갤러리의 보물을 탐험하며 그 중 가장 중요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많은 박물관 미술관 만큼이나 책 좋아하시면 가볼만해요 특히 1층 전시실의 보물들은 유명 작가의 친필이나 원본을 보는 느낌이 진짜 보물을 발견하는 느낌이예요 도서관 중앙을 둘러싼 킹조지 도서관도 책들의 금자탑을 보는 것 같아요 밖의 뉴턴의 조각상은 공사중이라 못 봐서 아쉬웠지만 영국에서의 추억하느 남기고 가요~~ 바로 옆이 판테라스 역이라 해리포터 9와 3/4플랫폼도 보고 오시면 좋죠~~
Grace J — Google review
treasures gallery는 25.9.26까지 휴관입니다. 못 보고 가서 아쉽네요. 무료 와이파이 빨라요.
호랭이발바닥 — Google review
9시30분 오픈할 때 들어왔습니다. 목발 짚고 있었는데 줄 서 계신 분 중에 한 분이 "넌 먼저 들어가도 될거야" 라고 해줘서 먼저 들어올 수 있었어요. 휠체어를 이용하시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엘레베이터도 있고 앉아서 공부하거나 책읽기 딱 좋아요! 런던에 오면 런던 도서관 이용해줘야죠! 이번엔 앉아서 시간을 보냈었지만 다음에 다시 런던오게 되면 저는 꼭 도서관 들려서 이곳 저곳 많은 책들을 보고 관람할거에요 So, what will you do today?
Lovely G — Google review
킹스크로스역 9와 3/4 승강장에서 사진 찍고 들렀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세인트 판크라스 역의 오래된 벽돌 건물과 잘 어울리는 건축 양식이나 거대한 뉴턴 동상도 인상깊지만 1층 전시실의 전시가 정말 좋았어요. 마그나 카르타나 고대의 성경같은 문서들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영국 뿐만 아니라 고대 중국, 인도, 한국 등 다양한 나라의 활자와 인쇄술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품이 많았어요. (한국의 금속활자도 있었어요!) 책이 아닌 편지, 팜플렛에 담긴 이야기나 역사도 엿볼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제인 오스틴과 비틀즈의 손글씨도 볼 수 있고요. 방대한 컬렉션의 일부겠지만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어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Damon — Google review
아…여기 너무 좋아요. 서양 인쇄술의 발달과 책의 역사…우표 수집의 역사까지 다 너무 잘 구비되어 있고 흥미로워요. 우표는 사진 촬영 금지라서 못 찍었는데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좋은 건 역시 무료! 런던에 오래 머무른다면 몇 시간 정도 머물며 책도 보고 여유를 부려보고 싶은 곳이에요.
언제나리즈 — Google review
조용히 시간보내기 좋은 곳, 전시회 볼만해요.
정코JUNGKO — Google review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부도 하고 책도 보고
Km O — Google review
무료 전시도 있으니 한 번 가보시길 추천. 엄청 커요
서리태 — Google review
96 Euston Rd., London, NW1 2DB, 영국•https://www.bl.uk/•+44 330 333 1144•Tips and more reviews for 영국 도서관

44Wellcome Collection

4.5
(1318)
•
4.5
(1046)
•
Mentioned on 
2 lists 
박물관
전문 박물관
미술관
카페
도서관
웰컴 컬렉션은 19세기 약사인 헨리 웰컴 경이 설립한 박물관이자 도서관입니다. 이곳은 의학, 예술, 그리고 웰빙 간의 연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컬렉션은 건강의 다양한 측면과 그것이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순환 전시를 특징으로 합니다. '하드 그래프트: 일, 건강 및 권리'라는 주요 전시는 플랜테이션, 거리 및 가정 공간과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의 육체 노동 경험을 파고듭니다.
박물관 원래 안 좋아해서 전시 내용보다는 그냥 건물 내부가 맘에들었고 유명한 다른 박물관 보다 좋았음
Hankyung S — Google review
생각보다 자료가 많지 않다....
이소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료 박물관인데, 흥미로운 전시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열람실은 조용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직원은 열람실 안에서는 이야기하고 웃고 떠들고 떠들면 된다고 하더군요. 어떤 여성분은 아이를 열람실에 데려와 마치 어린이집처럼 대하더군요. 조용히 책을 읽고 싶으면 도서관에 가라고 했고, 그렇게 했는데 훨씬 좋았어요. (원문) It's a free museum with free interesting exhibitions. I went to The Reading Room expecting it to be quiet but it was not so. I was told by their staff that people are allowed to talk, laugh and make noise in The Reading Room. One woman brought her toddler into The Reading Room and treated it like a creche. I was told if I wanted a quiet place to read, I should go to their Library which I did and it was much better.
Christin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애인과 신경 다양성을 존중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카페와 상점도 좋았습니다. 매장 가격은 아마존과 비슷했습니다. 모든 전시는 무료이며, 과학과 생각을 자극하는 예술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져 있습니다. 세계의 물 상태를 다룬 "Thirst" 전시, 인간으로서의 의미, 수화, 그리고 진(zine) 만들기를 살펴보았습니다. 직접 진을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유스턴 역 바로 맞은편이라 접근성도 매우 좋습니다. 화장실은 미래형입니다. 모든 칸막이에 자동 비누와 물이 갖춰져 있고 남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용 칸막이, 아기 기저귀 교환대, 호이스트 변기도 이용 가능합니다. 엘리베이터, 점자, 감각 훈련 키트도 있습니다. (원문) Really enjoyed our visit here. Very disability and neurodiversity friendly. Nice café and shop. Prices in shop were Amazon comparable. Exhibitions are all free and are a fascinating blend of science and thought provoking art. We looked at "Thirst" on the state of water in the world, an exhibitions on what it means to be human, sign language and zine making. We even had a go at making our own zines. Very easy to get to, right opposite Euston Station. Toilets are the future, all individual unisex cubicles with automatic soap and water. Disabled cubicles, baby changing and a hoist toilet also available. Lifts, braille, sensory packs.
Emm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이번 방문 정말 즐거웠어요! 무료이고 예약도 필요 없어요. 이렇게 재밌는 방식으로 의학을 알아가는 게 정말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임시 전시는 항상 혁신적이고, 창의적이며, 학제적이고, 가치 있는 전시들이 많아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확실히,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들을 수 있는 건 흔치 않은 일이죠! (원문) Amazing! I really appreciated this visit! It is free of charge and no reservation required. It is it interesting to discover medicine in such a playful way. And the temporary exhibitions are always quite innovative, creative, interdisciplinary and worthy! Friendly staff! Definitely, something you don't hear quite often about it!
Cristi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웰컴 컬렉션에서 흥미로운 전시 세 개를 관람했습니다. 'Thirst - In search of Freshwater', 'Being Human', '1880 That', 'Finger Talk'입니다. 'Thirst' 전시는 지역 사회가 담수에 접근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구상 물의 3%만이 담수라는 사실은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열람실에는 예술 작품과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든 전시는 무료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카페, 무료 사물함,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 유스턴, 유스턴 스퀘어, 워런 스트리트 역 (원문) Went to 3 interesting exhibitions at the Wellcome Collection - Thirst - In search of Freshwater, Being Human, 1880 That and Finger Talk. The Thirst exhibitions was interesting and informative sharing information on the importance of communities accessing freshwater. Quite shocking to learn only 3% of the water on Earth being freshwater. There are artworks and artefacts displayed at the Reading Room. All exhibitions are free. Friendly staffs. Cafe, free lockers and toilet available. Nearest Tube station - Euston, Euston Square, Warren Street Station.
Studeo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과학, 의학, 예술을 창의적으로 융합한 무료 박물관입니다. 전시는 아름답게 큐레이션되어 있으며, 특히 건강과 신체를 탐구하는 Being Human 전시는 더욱 그렇습니다. 현대적이고 아늑한 건물에는 카페, 서점, 그리고 조용한 열람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유스턴 근처에서 짧은 시간 동안 방문하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원문) A free museum that blends science, medicine, and art in a creative. The exhibitions are beautifully curated, especially Being Human, which explores health, and the body. The building is modern and welcoming, with a café, bookshop, and quiet reading room. Perfect for a short visit near Euston.
MUSTAF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서관은 멋졌고, 물 전시도 이상하게 흥미로웠어요. 의학 관련 전시가 있는 메인 공간은 실망스러웠어요. 볼 것도 별로 없고, 별로 흥미롭지도 않았어요. 진 전시 공간은 제게는 전혀 흥미롭지 않았어요. (원문) The library was cool and the water exhibition was strangely very interesting too. The main part with the medical stuff was disappointing, not much to see and not very interesting. The zine area wasnt too interesting at all for me.
Rob — Google review
183 Euston Rd., London, NW1 2BE, 영국•https://wellcomecollection.org/•+44 20 7611 2222•Tips and more reviews for Wellcome Collection

45켄우드 하우스

4.7
(6037)
•
4.5
(951)
•
Mentioned on 
2 lists 
유산 건물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명소
역사 유적지 박물관
켄우드 하우스는 그림 같은 햄스테드 히스 내에 위치한 17세기 멋진 시골 저택입니다. 이 신고전주의 저택은 복원된 내부를 자랑하며 렘브란트, 터너, 레이놀즈, 게인즈버러, 베르메르와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인상적인 유명 그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 집은 1764년과 1779년 사이에 리모델링되었으며, 우아한 조지 왕조 시대의 방과 광범위한 도서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하철.버스타고 갈수있는 멋진곳. 2025년 1월 방문기준으로 렘브란트 자화상은 비엔나 대여중이고 베르메르 작품등은 그 방 전체가 conservation으로 폐쇄중으로 볼수없어요ㅜ 그점만 빼면 자원봉사자님들 덕분에 알찬 안내받을수 있어요. 존 싱어 서전트의 멋진 초상화도 있습니다!
Sarah S — Google review
작품 감상하며 주변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은 곳. 지대도 높다보니 돌아오는 길에 런던의 도시 풍경도 함께할 수 있는 곳이다. 카페의 스콘도 맛있다.
Jade J — Google review
영국에서 마지막 날에 지인의 추천으로 갔어요. 안갔으면 후회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마지막 홍차 티세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꼭 드세요.
MAKERS O — Google review
산책하기 좋아요. 길이 포장안돼있어서 비오면 신발에 흙 많이 묻어요. 런던시를 한눈에 볼수있는 포인트 좋아요.
Narim S — Google review
모두가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공원. 캔우드 건물 앞 의자에 앉거나 잔디에 돗자리를 깔고 앉으면 행복하게 풍경과 날씨 모두 즐길 수 있다. 길을 따라 걷다보면 어딘가 이색적인 런던 센트럴의 풍경도 볼 수 있다. *주차 공간은 많지는 않지만 매번 갈 때 마다 없지는 않았다.
조성윤 — Google review
It doesn't seem to be known to tourists yet. Most people are taking a walk with dogs. The wet atmosphere was good because of the cloudy weather. Children are too good to play in the fields and the neighborhood is quiet and luxurious. The park is really big and perfect for a walk. The restaurant in the park sells brunch or bakery coffee. The flavor seemed normal and had a unique flavor. 아직 관광객들에게는 많이 안알려진 거 같다. 대형견부터 작은 강아지들까지 산책나온 사람들이 대부분. 흐렸던 날씨에 가서 촉촉히 젖어 있었는데 그 분위기도 참 좋았다. 아이들도 그렇고 정말 뛰어놀기 제격인곳. 그냥 둘러만 봐도 좋고, 동네 분위기 자체가 참 조용하면서도 고급스럽다. 뒷짐지고 어슬렁 걸어다니기 좋은 곳. 공원이 정말 넓고 딱히 관리를 안하는듯 자연스럽지만 또 어디하나 흐트러진 곳은 없는 곳. 작은 호숫가에는 몽환적인 분위기 마저 있다. 공원 안에는 브런치 메뉴, 베이커리, 카페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는데 음식은 영국식인데 살짝 우리에겐 독특한 맛도 났다. 여기 스콘이 맛있다고 했는데 깜빡하고 쵸코 머핀을 먹었는데 찐하게 맛남. 산책 겸 휴식하기에 정말 최고인 곳.
Hyojin K — Google review
1. 켄우드 하우스 제인에어, 오만과 편견 런던에 나올법한 장소 안에도 무료로 관람 가능하고 해설 해주시는 봉사자 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친절하심✨ 2. 바로 옆 카페 스콘에 티,, 영국 그 잡체🇬🇧
캬캬뿌 — Google review
친절한 자원봉사자의 설명과 예쁘고 멋진 저택, 근사한 잔디정원과 나무들..저택의 그림들도 미술관분위기,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붐비지않아 더 좋았던 하루.티와 스콘도 먹을수있음..영국다운 곳
Hyowon K — Google review
Hampstead Ln, London, NW3 7JR, 영국•https://www.english-heritage.org.uk/visit/places/kenwood/?utm_so…•+44 20 8348 1286•Tips and more reviews for 켄우드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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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더 킹스 갤러리, 버킹엄 팰리스

4.5
(4837)
•
4.0
(861)
•
Mentioned on 
2 lists 
임시 폐쇄됨
미술관
쇼핑
관광 명소
여왕의 갤러리, 즉 버킹엄 궁전의 왕실 컬렉션 갤러리로도 알려진 이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예술 작품 중 일부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 컬렉션은 루시안 프로이드와 같은 유명한 예술가의 그림부터 수세기 전의 가구와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매번 약 450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순환 전시회는 미술 애호가라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영국 왕실 가족들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굳이 일부러 볼 필요까지는 없지만, 왕실 가족의 생생한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잊지못할 영국여행이었다.다만 차량을가지고런던시내로들어가면 통행세를내야함.주차하기도힘들었음.
SH K — Google review
지금9월은 로열가족의포토가 전시중입니다. 교대식보고잠깐들렸어요.런던패스는 티켓을교환해야합니다. (오래걸려요)참고하세요.사진들이 전시되어있고 오디오가이드는 한국어지원이안되며, 사진들은 인터넷서칭하면 나오는 현재 로열패밀리의 행사나 일상사진들이에요.
Vicky K — Google review
관광객이 너무 많아 1시간 전에 갔는데도 근위병 교대식을 보기에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 현 여왕 거주지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1시간 넘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네요.
박소영 — Google review
왕실에서 하는건 대부분 입장료 엄청 비쌈. 홀바인전시는 의미는 있었으나 입장료에 비해 아깝. 시골 노인들 런던구경 장소인듯. 비추.
SUZIE — Google review
입장은 돈내고 해야함(예약필요x) 기념품샵 굿
오준혁 — Google review
기념품 예쁜게 많았는데 다른곳에서도 팔줄알고 안샀다가 후회했습니다ㅠㅠ 근위병 벳지와 왕관연필ㅠㅠㅠㅠ 아쉬워 .,
Spring U — Google review
갤러리보다 안에 기념품샵이 좋아요 ㅎ근처 기념품샵보다 언에 기념품샵이 더 좋음
김기석 — Google review
Buckingham Palace, London, SW1A 1AA, 영국•https://www.rct.uk/visit/the-kings-gallery-buckingham-palace•+44 303 123 7301•Tips and more reviews for 더 킹스 갤러리, 버킹엄 팰리스

47메이페어

4.5
(287)
•
Mentioned on 
2 lists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이웃
메이페어는 하이드 파크의 푸르른 녹지 옆에 자리 잡은 고급스러운 지역으로, 우아함과 세련됨의 보물창고입니다. 이 지역은 멋진 조지 왕조 스타일의 타운하우스와 호화로운 호텔을 자랑하며, 화려한 경험을 위한 무대를 제공합니다. 맞춤 재단으로 유명한 사빌 로우와 같은 상징적인 거리를 거닐거나, 본드 스트리트에서 고급 패션을 즐겨보세요. 독특한 발견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벌링턴 아케이드에서는 셰퍼드 마켓의 독립 부티크와 함께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합니다.
영국, 런던,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메이페어

48더 세르펀타인

4.7
(236)
•
4.0
(173)
•
Mentioned on 
2 lists 
호수
자연과 공원
수역
서펜타인 호수는 하이드 파크에 위치한 그림 같은 호수로, 노젓기와 페달 보트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며 수영과 조류 관찰의 기회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근처의 수변 레스토랑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지역에는 50년 이상에 걸친 현대 미술 전시와 문화 행사로 알려진 서펜타인 갤러리가 있습니다. 갤러리는 예술가와 사회를 연결하고 신진 인재부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1730년에 조성된 레크리에이션 호수, 서펜타인. 호수 전체를 서펜타인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호수의 동쪽 절반만을 지칭합니다. 서펜타인 다리는 하이드 파크와 켄싱턴 가든의 경계를 이룹니다. 다리 동쪽에는 서펜타인, 서쪽에는 롱 워터가 있습니다. (원문) The Serpentine, un lago recreativo construido en 1730. Aunque suele referirse a toda la masa de agua como el Serpentine, el nombre se refiere en sentido estricto sólo a la mitad oriental del lago. El puente Serpentine marca el límite entre Hyde Park y Kensington Gardens. Al este del puente se encuentra The Serpentine y al oeste The Long Water.
Alfonso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켄싱턴 가든(Kensington Gardens)에 위치한 40에이커 규모의 수역인 서펜타인(Serpentine). 서펜타인 다리(Serpentine Bridge) 북쪽의 롱 워터(Long Water)와 함께 1730년에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은 Kensington Gardens과 Hyde Park 사이의 경계를 형성합니다. 일년 내내 수많은 종류의 다양한 새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 위에서 시간을 보내는 데 관심이 있다면 보트 대여도 가능합니다. 서펜타인은 레저 및 녹지 공간에 훌륭한 추가 기능을 제공하며 켄싱턴 가든 및 하이드 파크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The Serpentine a 40 acre body of water situated in Kensington Gardens. It was created in 1730 along with Long Water north of the Serpentine Bridge. it forms something a boundary between Kensington Gardens and Hyde Park. You can find a large number and wide variety of birdlife pretty much year round. There are also boat rentals you can avail if interested in spending time on the water. The Serpentine makes a nice addition to the leisure and green space and is easy to enjoy while spending time at Kensington Gardens & Hyde Park.
Bra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펜타인(Serpentine)은 런던 중심부의 하이드파크 내에 있는 구불구불한 호수입니다. 탁 트인 호숫가 산책로, 해안가 카페, 관찰할 수 있는 풍부한 야생 동물을 자랑하며, 호수 자체에서 승마 및 보트 타기와 같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시설도 주변에 있습니다. 호수 끝에서 왜가리를 발견했습니다. 런던에 있다면 꼭 방문해야합니다. (원문) Serpentine is a meandering lake within Hyde Park in the heart of london. Boasting panoramic lake-side paths, waterfront cafes and an abundance of wildlife to spot, has many recreational facilities around such as horse riding & boating on the lake itself too. I spotted a Heron at the far end of the lake. A must visit if you are in London.
Sus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 중심부에 있는 하이드파크의 아름다운 부분입니다. 그것은 쥐 경주에서 벗어난 훌륭한 탈출구이며 런던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거의 초현실적입니다. 바, 레스토랑, 커피숍 등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새, 다람쥐 등 야생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환상적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술 및/또는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3~4개의 갤러리가 있습니다. (원문) A beautiful part of Hyde Park in Central London. It's a great escape from the rat race and it's almost surreal when you consider you're right in the centre of London. Good choice of bars, restaurants, coffee shops etc. Fantastic for lovers of wildlife, primarily birds, squirrels etc. Likewise, there's a choice of 3 or 4 galleries for art and/or history lovers.
Stephe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호수 하이드파크 내부에서는 멋진 전망과 호수 옆의 평화로운 좌석을 제공합니다. 휴식과 일광욕을 즐기기에 정말 좋습니다. 사람이 많이 붐빌 수 있으니 방문 전 혼잡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하지만 도시에 산다면 이것은 도시의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멋진 보석입니다. 그 옆에는 귀여운 커피숍도 있어요. 런던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명소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이미 이 지역에 계시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규모가 꽤 커서 조깅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근처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원문) A beautiful lake Inside Hyde park offering wonderful views and peaceful seats by the lake. Really good for relaxing and sun bathing. It can get quite crowded so make sure to check if it is crowded before planning to visit. But if you live in the city this is a nice lil gem to get away from the chaos of the city. It also has a cute coffee shop on the side. I would not say it is a must visit attraction in London, but if you are in the area already then why not pay this one a visit. It's quite big so you can find a lot of people jogging hence again proving to be a good spot for the people living nearby.
Naveen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 중심부의 아름다운 물. 훌륭한 보트 타기. 산책을 하든 호수에 가거나 그냥 가장자리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정말 환상적인 곳이에요. 인기 레스토랑 한쪽 끝을 명령합니다. 아름다운 반면 또 하나는 이탈리아 정원. 접근이 용이합니다. (원문) Beautiful water in the heart of the City. Terrific boating. Whether walking around the lake or just relaxing by the edge, this is one fantastic place. Popular restaurant commands one end. While a beautiful Italian Garden, the other. Easy access.
Roland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기에 아름답습니다. 특히 여름에. 호수와 정원 주변을 산책하거나 호수 자체에서 보트를 타거나 용감하다면 구불구불한 물 속에서 수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걷기에도 좋고 평탄해서 언덕 걱정도 없어요! 모든 연령과 능력의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많습니다! (원문) Beautiful for a peaceful day out. Especially in the summer. Lovely walks around the lake and gardens or boating on the lake itself or you can swim in the serpentine if you are brave!!! It's nice and flat to walk around so don't worry about hills! Great for people of all ages and abilities. Plenty of cafe's to get refreshments at too!
Twigg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하이드 파크의 아름다운 호수와 수많은 오리와 백조가 있는 곳이에요. 날씨 좋은 날 산책하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에도 좋아요. 지역 주민과 관광객으로 다소 붐빌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항상 마련되어 있어요! 화창한 날에는 피크닉을 하거나 햇볕 아래서 또는 나무 그늘 아래에서 오후를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음식과 음료를 파는 곳도 몇 군데 있고, 30분 이상 보트를 빌릴 수 있는 보트 클럽도 있어요. (원문) Lovely part of Hyde Park with a nice lake, lots of ducks and swans. Great to have a stroll on a nice day and get some fresh air. It can be quiet busy with locals and tourists but overall there is always space for everyone! On a sunny day it is ideal for picnics and spending an afternoon in the sun or under a tree in the shade. There are a few places for food and drinks and also a boat club to rent a boat for half an hour or more.
Ant G — Google review
영국, W2 2UH 런던,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더 세르펀타인

49Graffik Gallery London

4.5
(216)
•
4.5
(162)
•
Mentioned on 
+1 other list 
미술관
쇼핑
아트 센터
예술단체
관광 명소
그래픽 갤러리 런던은 전 세계의 최고의 작품을 연중 전시하는 스트리트 및 도시 예술 갤러리입니다. 이 갤러리는 거칠고 도시적인 분위기로 알려져 있으며, 스트리트 아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2019년 1월 20일 일요일 – 오후 1시 – 우리는 Groupon을 통해 거래를 구매한 후 3명의 그룹으로 갔습니다. 나는 우리 모두가 훌륭한 경험을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재미 있으면서도 동시에 편안합니다. 우리를 가르친 젊은 여성은 비록 만석임에도 불구하고 수업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훌륭하고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장소는 찾기 쉽고, 탐색할 수 있는 갤러리가 있습니다. 추천하고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Sunday 20th Jan 2019 - 1pm slot - We went as a group of 3 having purchased a deal via Groupon. I can say all of us had a brillant experience! Fun yet relaxed at the same time. The young woman who taught us was great and extremely helpful to everyone in the class even though it was fullhouse. The place is easy to find, and they have a gallery they let you browse. Would recommend and I would go again!
Samm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팀빌딩 그래피티 워크샵에 참여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팀은 매우 도움이 되고 친절했고 우리 모두는 벽에 걸어둘 그래피티 캔버스를 가지고 떠났습니다! 좋은 경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Went for a team building graffiti workshop. Highly recommend. The team were so helpful and friendly and we all left with Graffiti canvases ready for the wall! Thank you for a great experience :)
C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팝아트와 오리지널 멀티미디어 작품, 그리고 수많은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미술관입니다. 이 지역에 계신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Awesome art gallery with some amazing pop art and original pieces of multi media and many times of modern art. Highly suggest checking this place out if you’re in the area.
Michae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워크숍 정말 재밌었어요! 진행자분께서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실험도 해주시며 더 나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어요. 캔버스, 스프레이 병, 바이닐, 앨범 커버 등 저희 작품들을 기념품으로 가져가서 멋진 오후를 보냈어요. (원문) Workshop was super fun! Hosts were very helpful, let us experiment and guided us to create better artwork. We got to take him lots of our pieces (canvas, spray bottle, vinyl, album cover) as souvenirs and spent a great afternoon getting creative.
Mohammed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Graffik Gallery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어요. Alex와 Patty는 정말 친절했고 워크숍 내내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고 다시 방문할 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Fabulous experience @Graffik Gallery. The staff are absolutely fantastic - Alex and Patty are super friendly and provided a massive support throughout the workshop. We love it and will be back! Thank you ever so much 💓
Nubi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그래피티 워크숍이었어요! 편안하고 정말 재밌었어요. 그래피티에 관심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graffiti workshop! Very relaxed and had a lot of fun, highly recommend it if you're curious about graffiti.
Tarik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셉과 함께 개인 그래피티 마스터클래스를 했는데 정말 멋졌어요. 셉은 스프레이와 스텐실 기법의 기본기를 훌륭하게 가르쳐 주셨고, 저희 아이디어를 캔버스에 생생하게 구현하는 데 도움을 주셨어요. 정말 재밌었고, 거리 예술을 좋아하고 아티스트에게 기본기를 배우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private graffiti masterclass with Seb which was brilliant. Seb was great at teaching us the basics of spraying and stencilling and helped bring our ideas to life on the canvas. Great fun and highly recommend for anyone who likes street art and wants to learn the basics from an artist
Ala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현대 거리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갤러리입니다. 뱅크시, 도트마스터즈 등이 있죠. 그래피티 수업도 들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꼭 알아야 할' 기법과 함께 유용한 팁도 많이 얻었어요.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굿즈와 프린트도 판매하고 있고, 위치도 정말 좋아요!! (원문) Great gallery of modern street art. Banksy, Dotmasters etc. I did the graffiti class which was excellent - picked up some great tips along with the 'must know' techniques. Well worth visiting, they sell merch and prints too AND it's in a great location!!
Benjamin C — Google review
284 Portobello Rd, London, W10 5TE, 영국•+44 20 8354 3592•Tips and more reviews for Graffik Gallery London

50Young V&A

4.4
(5639)
•
Mentioned on 
2 lists 
어린이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영 V&A(구 V&A 아동 박물관)는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의 일부로, 1872년부터 아동 관련 아이템을 수집해왔습니다.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인상적인 입구와 업그레이드된 시설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 박물관은 빅토리아 시대의 프락시노스코프, 1970년대의 인형, 인크레더블 피규어, 바비 인형과 같은 역사적 유물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체험을 제공합니다.
장난감이랑 게임을 테마로 한 박물관. 아이들이 정말 많았다 ㅎㅎ 그림보는건 흥미가 없어서 가봤는데 재밌었다. 이런걸 좋아하면 두시간정도면 넉넉히 다 본다. 입구쪽에 유아차 주차할수 있는 공간도 있고 애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작지만 있다. 나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걸 좋아해서 재밌었다.
SeJ — Google review
커다란 키즈카페 같았던 곳 시간에 쫓기는 여행자라면 굳이 추천하지 않지만 일정이 여유롭다면 2-3시간 아이를 놀게해주기 최고의 장소인듯. 무료인데다 공간도 넓어 여행객들 외에도 동네 주민들도 많이 와서 이용하는거 같음 수백년 수십년된 장난감들 전시도 어른들이 꽤 즐길만 하다
Julia S — Google review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박물관! 아이와 몇 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YounYoung P — Google review
새롭게 개장한 어린이 박물관! 기존 공간에 새롭게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변신했다. 만지고 보고 경험하도록 설계된 멋진 곳! 런던 여행길에 2세 이상 아이들과 무료 체험 하길 추천 합니다
Juyeon K — Google review
엄청날거라 기대는 하고 갔지만 생각보다 더 엄청났다 ㅎㅎㅎㅎㅎㅎㅎ 간단한 장난감을 살 수있는 가게부터 아이들이 체험할 수있는 놀이거리, 전시, 참여교실같은 것까지도 잘되어있어보였고 장난감 전시는 스케일이 놀라웠다 엄청 잘 분류되어있는 오래된 장난감들이 ㄷㄷㄷ 윗층엑 아이들 복식과 유아관으로 세분화까지 되어있다
J L — Google review
영미권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창의적 질문을 고민하며, 자랄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김성혜 — Google review
패밀리 페스티벌이라 방문했습니다. 12시 도착해서 1시간 반정도 밖에서 대기했어요. 입구에 유모차 놓을 수 있는 곳 있고 지하층에 화장실 기저귀갈이대 설치되어있어요. 여행자라면 여기보단 사이언스 뮤지엄같은 곳을 추천합니다. 긴 대기시간에 비해 놀거리는 별로에요. 안 기다린다면 한 두시간 보내기 적당한... 영국 안티크 장난감 전시와 약간의 아트체험이 준비된 곳입니다.
S J — Google review
아이에게는 즐거움을, 어른에게는 영감을 주는 장소입니다.
돼지감자 — Google review
Cambridge Heath Rd, Bethnal Green, London, E2 9PA, 영국•https://www.vam.ac.uk/young/•+44 20 8983 5200•Tips and more reviews for Young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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