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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United Kingdom 스카이라인: 50 개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과 런던의 최고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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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United Kingdom 스카이라인: 50 개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과 런던의 최고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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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0월 7, 2025

런던을 생각할 때, 스카이라인은 아마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일 것입니다. 템스 강을 가로지르는 웅장한 타워 브리지부터 구름을 뚫고 있는 현대적인 실루엣의 더 샤드까지, 이 도시의 건축물은 그 풍부한 역사와 활기찬 현재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역사적인 국회의사당이든 현대적인 피클 빌딩이든, 각 건물은 도시 풍경에 독특한 터치를 더해 시각의 향연과 탐험가의 놀이터를 만듭니다.

Wanderlog 팀으로서 우리는 이 분주한 대도시를 정의하는 최고의 전망과 상징적인 구조물을 발견하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의 멋진 돔을 바라보거나 런던 아이에서 도시의 조감도를 즐기고 있다면, 위에서 런던을 경험하는 것에는 마법 같은 무언가가 있습니다. 런던을 꼭 방문해야 할 목적지로 만드는 건축의 경이로움에 대해 깊이 파고들며,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도시를 탐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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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59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ime Out 및 The Culture Trip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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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버킹엄 궁전

4.5
(187322)
•
4.3
(30176)
•
Mentioned on 
+39 other lists 
문화적 랜드마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버킹엄 궁전은 런던에 있는 영국 군주의 공식 거주지로, 방문객들에게 화려한 개인실과 국가실을 탐험하거나 상징적인 근위병 교대식을 목격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역사 애호가들에게는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런던 타워와 같은 인근 명소가 강력히 추천됩니다. 또한, 버킹엄 궁전 근처를 여유롭게 산책하면 왕족을 엿보거나 잘생긴 근위병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오전 11시에 근위병 교대식을 보기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10시에 도착했으나 좋은 위치로 알려진 계단쪽은 이미 만석이었습니다. 교대식은 11시에 시작되었고, 군악대가 연주하며 교대식이 진행됩니다.
Jung P — Google review
근위병 교대식 1시간전 도착. 정문 맞은편 자리를 선점했지만, 정문 그 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볼수없네요. 땡볕에 너무 힘들었고, 기다리는 시간과 보는 시간까지 거의 2시간을 소요할만한 이벤트였나?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멋진 곳이지만, 시간적으로 여유되는 분들만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GS K — Google review
정말 가보고 싶던 버킹엄궁전 너무 멋있거 우아하고 좋았습니다. 옆에 St. James’s Park 도 한적하고 동물들과 함쎄 공유하며 자유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정인철 — Google review
월수금일 11시부터 근위병교대식이 진행되나 10시 40분부터 제임스궁 쪽에서 근위병. 군악대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보다 규모가 커서 좋았습니다.
송현탁 — Google review
여름 시기 한정으로 내부를 관람할 수 있어서 근위병 교환식을 본 후 입장하였습니다 이미 많은 박물관과 미술괸을 방문 후 오다보니 크게 감흥이 있지는 않았지만 궁전 내부를 관람하고 정원이 고즈넉하니 좋았습니다 궁전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Shinhwan L — Google review
버킹엄 궁전에 처음 도착하면 정말 넓고 아름다운 공원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궁전 앞에는 잘 가꿔진 공원과 쭉 뻗은 길, 그리고 웅장한 건물이 어우러져 정말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운이 좋다면 근위병 교대식도 볼 수 있는데, 꼭 한 번쯤은 직접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국 여행 중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김형준 — Google review
일요일 오전이라 관람객들이 진짜 많았어요. 가을이라 공원에 있는 나무가 단풍이 들어 너무 아름다웠어요.
황연정 — Google review
근위병 교대식 일정 확인 후 방문하면 좋음. 교대식 자체를 보기 위해선 난간 쪽에, 행진을 보기 위해선 탑 쪽에 자리잡길 추천. 30분 전엔 가야 앞에서 볼 수 있음
Tim Y — Google review
London, SW1A 1AA, 영국•https://www.rct.uk/visit/buckingham-palace•+44 303 123 7300•Tips and more reviews for 버킹엄 궁전

2런던 탑

4.7
(115933)
•
4.6
(69350)
•
Mentioned on 
+37 other lists 
성곽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장소
명소
런던 타워는 풍부하고 피비린내 나는 역사를 가진 중세 성으로, 왕관 보석과 상징적인 비프이터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템스 강의 극적인 전망을 제공하며 브릭 레인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런던 타워에 있는 고급스러운 쉐발 쓰리 퀘이즈는 타워 브리지, 더 샤드, 로마 런던 성벽의 유적과 같은 랜드마크의 멋진 전망을 갖춘 현대적인 1베드룸 및 2베드룸 아파트를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완비된 주방과 넓은 욕실이 있는 넓은 숙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노르만족인 정복왕 윌리엄이 런던에 세운 성곽이자 궁궐입니다. 내부시설 자체를 거의 박물관처럼 전시했기 때문에 영국의 중세사를 공부하기에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특히 영국 왕실의 보물을 전시한 시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런던의 랜드마크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곳입니다. 성곽과 궁궐을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관람하려면 최소한 3시간 이상은 소요됩니다.
Yein — Google review
이곳은 런던의 역사를 깊이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영국의 중세사와 왕실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추천할 만함. 그러나, 특별히 볼만한 것은 없었으며, 이곳만 단독으로 방문하기 보다는 타워브릿지에 방문하신다면 가까우니 시간되시면 방문하길 추천. 다만 입장료와 혼잡함을 고려해 여유로운 시간대를 선택하거나 사전 예약을 통해 효율적인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음.
김경태 — Google review
들어가는 건물이 여러개 있습니다. 왕관이 있는 곳과 리쳐드3세가 왕위를 빼앗기위해 조카들을 가둔곳만 봤어요. 그외에도 들어갈수 있는 곳이 더 있었어요. 성을 상징하는 까마귀들이 정말 커요. 왕관 보러 들어가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서 줄을 오래 섰어요.
김용경 — Google review
멤버십으로 방문한 두번째 Tower of London. 날씨가 환상적이었어요. 갈때마다 잘 관리되고 정돈된 영국 Royal Palace에 감탄합니다.
SJ C — Google review
큰 기대없이 방문했지만 큰 감명과 함께 나왔음. 사람이 너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성을 둘러볼 수 있었음. 운 좋게 근위병의 코스프레도 같이 볼수있어 좋았음. 여유롭게 시간을 가지고 방문하길 추천함. 타워브릿지까지 이동하는데 15-20분 정도 걸리고 성을 천천히 다 돌아보려면 1.5-2시간 정도는 잡는게 좋음. 생각보다 자유롭게 내부를 볼 수 있어 좋았음. 배경이 되는 헨리3세와 그 아들 에드워드왕에 대해 알아보고 가면 더 좋을지도. 강의 북쪽에서 런던타워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히든포인트
스페셜T — Google review
런던패스로 갔고요 거의 오픈런했습니다. 나올 때 보니까 사람 많아서 오픈런 하길 잘한 것 같아요 중세덕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고요. 타워브릿지 뷰 맛집입니다 사진찍기도 너무 좋고요.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바로 성벽으로 올라가서 성벽 쭉 돌고 내려와서 지상에 있는 건물들 구견하시면 돼요. 카페랑 무료 화장실도 있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Freessul01 ( — Google review
왕실 보석도 볼 수 있고 영국 역사를 알고가면 오묘한 기분이 드는 곳 아침 일찍 가는 걸 추천
여정민 — Google review
추운날씨에도 오전인데 좋은 관광지라 사람이 많아요 그러나 티케팅은 얼마안걸림 5~7분 만에 현장발권 했어요
최환영 ( — Google review
London, EC3N 4AB, 영국•https://www.hrp.org.uk/tower-of-london/•+44 333 320 6000•Tips and more reviews for 런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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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세인트 폴 대성당

4.7
(53229)
•
4.5
(17898)
•
Mentioned on 
+35 other lists 
대성당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교회
관광 명소
교회와 대성당
세인트 폴 대성당은 17세기 교회로, 높이 365피트의 웅장한 돔을 가진 런던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입니다. 다섯 번 재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숨막히는 구조를 유지하며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교회 중 하나입니다. 방문객들은 멋진 예술 작품으로 장식된 평화로운 내부를 탐험하고, 외부의 교회 마당과 정원에서 평온함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운영 중인 대성당으로서 방문객들은 개방 시간을 고려하여 방문 계획을 세우거나, 보다 몰입감 있는 경험을 위해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인트.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내부 계단으로 올라가는 건 꽤 힘들 수 있어요. 나이팅게일, 윈스턴 처칠, 크리스토퍼 렌이 이곳에 안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2차 세계대전시 히틀러가 터트리려 했는데, 폭탄 15개 떨어뜨렸는데도, 피격당하지 않은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Joonyang L — Google review
세계 3대 대성당(규모) 중 하나라는 세인트 폴 대성당에 다녀왔습니다 웅장한 건물에 내부도 잘 꾸며져 있으며 외부 정원도 운치가 있었습니다 성당 내 공지문을 보면 예배나 다른 행사가 없을 경우 사진 촬영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Shinhwan L — Google review
오전에 갔더니 복잡하지 않았다. 유럽에서 흔히 보는 중세 고딕 성당과는 많이 달라서 흥미로웠다. 헨리 무어의 성모상 등 현대 작품도 볼 수 있다. 2차세계대전을 기억하는 작품도 있었다. 이런 현대적이고 열린 시도가 성당을 특별하게 했다. 한국어 음성가이드가 유익 했다.
Mira K — Google review
바로크 양식의 세인트 폴 대성당 건축미는 웅장하고 화려함 그 자체였어요! 종교적인 의미를 떠나 영국 런던의 역사와 건축물을 감상하는 자체만으로도 값진 시간이었어요! 체력 좋으신 분들은 맨 꼭대기 돔까지 가셔서 멋진 런던의 경관도 꼭 감상하고 오세요:)
이시온 — Google review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았어요. 한국어 가이드 있고 골든 돔까지 오르면 전경이 넘 감동입니다. 사전 예매도 추천해봅니다.
방현식 — Google review
두번째 런던방문에 갔는데 런던 시내를 볼 수 있는 최고의 뷰를 가지고있으며, 1층에는 미사를, 지하1층에는 무덤이 있었어요 런던 여행시 필수!
Do I — Google review
내부가 너무 멋있어요 갤러리 올라갈때 약간 후회했는데 진짜 뷰를 다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꼭 올라갔다오세요 날씨좋은날가면좋았을텐데구름많을때가서 좀 아쉬웠어요ㅠ 첫버째 갤러리에서는 사진을 못찍습니다 눈으로 많이 담고오세요
JW S — Google review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롬15장 16절 바울 선생이시여. 오늘은 당신을 기념하는 세인트 폴 대성당을 방문했소. 세계 3대 성당 답게 아주 웅장하고 화려했소. 하지만 나는 그 현란한 장식들보다 돔 천정에 그려진 당신의 전도와 순교의 순간들을 주목했소. 이방인을 위해 부르심을 받은 당신은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 죽음을 마다하지 않았소. 천장화 마지막 장면인 The Martyrdom of St Paul (바울의 순교) - 로마에서 참수당하는 최후의 순간,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며, 신앙을 위해 죽음을 맞이하는 당신의 모습을 내 눈으로 보았소. 참으로 감사하오. 당신 덕분에 나와 아내와 두 어린 딸들이 구원을 받았소. 영원한 생명을 얻었소. 자 보시오. 우리가 증인이오. 당신의 고난과 죽음의 한 열매요. 고맙소. 참으로 고맙소. 앞으로 당신의 죽음을 기억하며 하나님 은혜에 더욱 감사하며 살아가겠소.
이효군 — Google review
St. Paul's Churchyard, London, EC4M 8AD, 영국•https://www.stpauls.co.uk/•+44 20 7246 8350•Tips and more reviews for 세인트 폴 대성당

4타워 브리지

4.8
(175558)
•
4.6
(40461)
•
Mentioned on 
+35 other lists 
다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전망대 및 타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타워 브리지는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높은 보행로에서의 파노라마 전망과 원래의 리프팅 기계에 대한 접근을 제공합니다. 이는 테임즈 강을 직접 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로 두드러집니다. 적당한 가격의 티켓은 매력적인 도시 전망, 다리 건설 및 런던 자체에 대한 역사적 통찰, 인터랙티브 전시 및 다리 작동 방식에 대한 시연을 포함한 자가 안내 투어를 제공합니다. 또한, 공중을 걷는 듯한 기분을 주는 유리 다리 구간도 특징입니다.
런던패스로 입장했습니다 아침이라 줄이 길지 않아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고요. 타워 양쪽을 건너갈 수 있기 되어있는데 타워 위로 올라가는 길이 회전계단 길입니다. 중간중간 쉬면서 구경할 수 있게 아이템들이 준비되어 있고요 다 올라가면 타워를 건너갈 수 있는데 바닥에 투명 유리가 있어서 앉거나 누워서 사진 찍는 사람들 많아요.
Freessul01 ( — Google review
와~이곳에서의 경험은 최고중에 최곱니다. 영국 여행중에 여러곳을 다니고 있지만 단연코 이곳이 최고입니다. 특히 해질녘에가면 그 분위기에 취할수밖에 없을겁니다. 브릿지를 한번 왕복하고 다리가 잘보이는 밑에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환상적입니다.진짜 너무 멋진다리입니다
단비 — Google review
런던 머무는 3주 사이에 세번 방문했습니다. 항상 사람들로 붐비고 살아있는 듯한 느낍을 줍니다. 특히 야경이 더 아름답네요. 어제는 운좋게 브릿지가 열리는 광경도 봤습니다.
이동현 — Google review
19세기 말에 건립된 260미터 길이의 우아한 도개교로 런던의 대표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죠. 저는 직접 차량을 운전해서 여러번 지나가봤고 도보로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런던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첫번째로 가보는 곳이죠.
Yein — Google review
4시50분 예약하고 4시 30분에 줄섰는데 반이스라엘 시위대 때문에 입장 안시킨데요. 5시전입장안되면 환불 받으라고. 그런데 런던패스 이용객에게는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4시 50분되니 딱 입장 시작했어요 위에서 다리아래 보는것도 재미있었고 나오자마자 우연히 다리 열리는 것 바로앞에서 볼수있어 더 좋았네요.
DO D — Google review
인터넷 사진이나 유튜브 동영상으로 본 거 보다 실제가 더 웅장하고 화려합니다. 런던 오면 왜 사람들이 꼭 방문하는지 알겠네요 추천합니다~
JH K — Google review
반대편 런던 브릿지 다리를 건너면서 타워브릿지쪽으로 산책을 하면 꽤나 좋은 뷰를 감상할 수 있네요. 역시 런던의 명물, 멋져요!
32 J — Google review
런던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인 타워브리지를 직접 눈으로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낮에도 예쁘고 밤에도 화려한 조명이 있어서 사진 찍기 정말 좋습니다! 시청 쪽이나 런던탑 쪽 양 쪽 모두 벤치들이 많아서 노래 들으면서 타워브리지를 보면 낭만 죽입니다. 유명한 랜드마크인만큼 주변에 관광객들이 많아 사람들 관찰하며 주변 경치를 즐겨보세요 :)
Zi P — Google review
Tower Bridge Rd, London, SE1 2UP, 영국•https://www.towerbridge.org.uk/•+44 20 7407 9191•Tips and more reviews for 타워 브리지

5더 샤드

4.6
(45137)
•
4.2
(1217)
•
Mentioned on 
+32 other lists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건축물
더 샤드는 독특한 톱니 모양의 정점을 가진 87층 유리 마천루로, 높이가 306미터에 달하며 유럽 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입니다. 런던 브리지 쿼터 개발에 위치하며, 사무실, 레스토랑, 호텔 및 72층에 실내/야외 전망대가 있어 런던의 숨막히는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합니다.
360도 view로 런던의 주요 명소를 한 번에 볼 수 있고, 아이스크림, 샴페인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 방문 추천~! 관람 후 1층 기념품 샵에서 입장 시 미리 준 할인권으로 기념품 구매 가능.
JJANGA K — Google review
런던에서 가장 높은 310미터 높이의 전망대입니다. 런던의 관광지를 중심으로 서쪽의 런던아이는 빅벤과 런던의회를 전망하기에 좋다면, 동쪽에 위치한 더 샤드는 타워브리지와 런던탑을 전망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템즈강을 중심으로 런던의 동부를 일망하기에 딱 좋은 전망대라고 보면 될 거 같네요.
Yein — Google review
사실 약간의 기대는 있었는데, 큰 감흥은 없었음. 33층에서 갈아타면 69층으로 올라가고 68층에 화장실이 있음. 강력 추천 관광지는 아님.
Roy L — Google review
한국 호주 일본 미국 등 많은 전망대들 가봤지만 가장 낭만적인 전망대였습니다 가수분의 노래도 좋았어요
EK E — Google review
비오는 흐린날 가서 안개가 껴서 잘 안보여서 아쉬웠어요 앉아서 있을만한 공간도 부족하고 생각보다 높진 않아서 아이도 시시해 하는 느낌이라 한30분만에 내려온거 같아요 비오는날이라 재방문 티켓도 주시기는 했습니다
리ᄌᄒ — Google review
더 샤드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는 타워브리지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해가 질때쯤 올라가서 해가 지는 과정부터 밤까지 보니 더 좋았어요! 올라가면 샴페인 한잔을 주는데 샴페인과 곁들여 런던 야경을 보는건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 같아요!
Chu E — Google review
런던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랜드마크 빌딩입니다. 버로우마켓 인근에 있고, 고층에는 고급레스토랑이 있는데 뷰가 너무 좋아서 가볼만합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멋진 야경. 야경을 보러 올라가기까진 최고로 친절한 직원들.(그래서 그나마 별 한개 더 추가. 2주간 여행중 가장 불쾌함을 준 곳.) 야경을 보러 도착한 곳에서부턴 최악. 두 다리가 건강하고 돈많은 사람만, 제대로 차려입은 사람만 대접받는공간. 편하게 야경을 보려고 비싼 돈을 주고 음료를 시켜도 정해진 자리에만 앉으라며 앉고있던 의자를 다시 가져가는 이해할 수 없는곳. 런던패스 아니었으면 30파운드가 넘는 돈을 주고 올라온걸 후회하며 10분안에 돌아올 아쉬운 공간과 서비스. 야경 보는곳의 직원들이 엘리베이터 안내 직원들의 친절 서비스를 매우 많이 보고 배워야 함.
스페셜T — Google review
32 London Bridge St, London, SE1 9SG, 영국•https://www.the-shard.com/•+44 344 499 7222•Tips and more reviews for 더 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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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웨스터 민스터 사원

4.6
(49045)
•
4.6
(29815)
•
Mentioned on 
+32 other lists 
성공회성당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수도원
교회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1066년 이후 매일 예배와 모든 영국 및 영국의 즉위식이 열리는 중요한 개신교 수도원입니다. 역사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으며, 영국 역사에 관심이 있는 여행자에게 추천됩니다. 수도원 주변 지역에는 버킹엄 궁전, 타워 브리지, 세인트 폴 대성당, 테이트 모던 및 내셔널 초상화 갤러리와 같은 다양한 명소가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런던의 공원을 산책하거나 거킨과 같은 건축의 경이로움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런던패스로 입장했고요 가방 검사때문에 입장은 조금 지연돼요 하지만 일단 들어가면 놀랍습니다. 규모도 엄청나고 영국 역사에 나오는 사람들의 무덤 등등 규모, 화려함, 역사성 모두 대단합니다. 오디오가이드 한글 지원되니까 꼭 받으시고요, 구석구석 볼거리들이 숨겨져있으니 꼭 충분한 시간 갖고 방문해보세요.
Freessul01 ( — Google review
사전에 공홈에서 예약후 가야합니다. 당일이 입장후에 오디오를 들을수 있는 휴대기기와 헤드셋을 주는데, 들으면서 관광하면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오디오 스토리도 재미있고, 무덤 옆의 설명도 하나하나 다 읽었는데, 한 한시간 넘어가니 그 설명이 그 설명 같아 더 읽기는 포기하고, 남은 부분은 장식 위주로 관람했습니다.
Aaron — Google review
웨스터민스터 사원에선 고딕양식 건축을 감상할 수 있어요! 또한 국왕의 무덤과 왕실의 예배당도 볼 수 있었어요. 평일 오픈런해서 방문했는데도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웅장한 사원 안에 앉아 오디오북 설명을 들으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이시온 — Google review
이 성당은 그 고딕 양식의 화려한 내외부 자체도 볼거리이지만, 성당 자체의 아름다움은 세인트 폴 대성당에 미치지 못하지요. 웨스트민스터 사원 관광의 핵심은 곳곳에 자리한 수많은 대영제국 위인들의 묘석을 직접 찾아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식 가이드에 찝어주는 뉴턴, 호킹, 다윈 뿐만이 아니라 맥스웰과 패러데이, 찰스 디킨스, 에드워드 엘가, 본 윌리엄스, 퍼셀, 헨델, 제임스 와트, 셰익스피어, 브론테 자매, 제인 오스틴, 그리고 윌리엄 피트, 글래드스턴, 볼드윈, 애틀리, 처칠 등과 같은 무수한 명 정치인들... 이들이 묻힌 자리를 찾아내는 것이 진정한 묘미입니다. 심지어 세실 로즈까지 있습니다. 플랜태저넷부터 스튜어트까지 이어지는 수많은 잉글랜드/영국 왕족 및 귀족들의 묘는 말할 것도 없고요. 엄청나게 많은 위인들이 묻혀있어 한걸음씩 걸어나갈 때마다 그들의 영광에 압도되는 기분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많아서 저 같이 처음 방문한 사람은 절반도 찾아내기 어렵습니다. 가이드 위주로만 보지 마시고 공동묘지를 천천히 둘러보는 느낌으로 걸어가시면서 내가 아는 이름을 찾는 재미를 꼭 발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인 묘석들의 위치와 관련된 지도를 한번 보고 가시면 금상첨화일 것 같네요.
Sodapopinski — Google review
밖에서 바라본 성당의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 내부도 보았으면 좋겠지만 한정된 시간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그래도 대리석의 아름다운 성당은 맑은 하늘과 조화를 이루고 멋진 자태를 뽑냈다.
Bart C — Google review
영국 왕실의 대관식이 열리는 영국왕실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 고딕양식으로 아치형 천장과 스테인드글라스등 매우 아름답고 분위기가 싶은 사원임. 일반인도 들어갈 수 있는데 가끔 행사가 있을 수 있다고 함. 그럴 땐 입장 제한이 될 수도....
쏘쏘 — Google review
각종 왕과 왕비들이 잠들어있는 웨스터민스터 사원 빅벤과 붙어있어서 관람 후 빅벤도 묶어서 보기 좋음 런던패스(혹은 고 시티 익스플로러 패스)를 통해서 입장 가능하며 매표소?에서 QR 코드를 제시하면 종이티켓으로 발권해줌 오디오 지원이 되며 다행히 한국어도 있음! 내부가 굉장히 넓어서 꼼꼼히 둘러본다면 시간 꽤 소요됨
찯애희 — Google review
시간별 입장객이 정해져있습니다. 꼭! 방문 예정이라면 티켓을 먼저 구입하세요! 들어가보면 정말 멋있습니다. 티비에서만보던 대관식도 하고 장례식도 하던 그 사원의 내부를 눈으로 볼 수 있단게 좋았어요. 사원에 잠들어있는 다른 위인들의 묘비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리동 — Google review
Dean's Yard, London, SW1P 3PA, 영국•https://www.westminster-abbey.org/•+44 20 7222 5152•Tips and more reviews for 웨스터 민스터 사원

7런던 아이

4.5
(194980)
•
4.3
(91324)
•
Mentioned on 
+29 other lists 
관광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전망대 및 타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lastminute.com 런던 아이는 런던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도시의 자치구를 대표하는 32개의 캡슐로 짜릿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캔틸레버 관람차로서 도시의 360도 멋진 전망을 제공하며, 영국에서 가장 많이 방문되는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템스 강을 따라 위치해 있으며, 런던 스카이라인의 상징적인 부분이 되었고, 특히 일몰 시간에 숨막히는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짜릿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런던시내를 한곳에서 모두 볼수 있는 방법이다. 주변에 관광지가 많으니 묶어서 한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고우시티 플러스 패스가 있으면 런던아이도 포함되어 있어 사용가능하다. 미리 예약을 안해도 크게 문제는 없더라
Khwi K — Google review
런던아이 웨이팅 줄은 길었지만 많은 인원이 다같이 타는거라 10분 정도 밖에 안 기다렸고 생각보다 금방 탈 수 있었어요! 런던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고 웨스트민스터 궁, 빅벤과 같은 멋진 관광명소를 감상 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빠른 입장을 위해 미리 티켓을 예매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시온 — Google review
런던에 가면서 이번에 처음 탑승해봤어요. 비수기라서 그런지 굳이 패스트탑승권은 필요없을듯 하고요.. 밤에 야경을 두루 구경할 수 있어서 의외로(?) 만족했어요. 다음에는 낮에도 한번 타보고 싶어요.
Young K — Google review
2,000년에 운행을 시작했으며 millenium wheel이라고도 불린다. 직경 120m, 최고높이 135m, 32개의 캡슐, 캡슐당 25명, 360° 조망 투명 유리, 등의 특징이 있으며 한 번 회전에 30분 정도가 걸린다. 산이 보이지 않는 평원에 자리잡은 런던 , 꼬불꼬불 사행천 템스강 너머 저 멀리 북해 바다가 보인다.
정성현 — Google review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씨여서 운행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마음을 졸이며 다녀왔습니다 다행이 빗줄기가 그렇게 세지 않아 운행에 지장이 없었지만 창에 빗방울이 맺혀 좀 아쉬웠습니다 기본 티켓을 사전 예매 후 방문하였는데 대기줄이 길지 않고, 한번에 탑승하는 인원이 많아 1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Shinhwan L — Google review
정말 제가 미련했습니다. 그렇게 꼭 가고싶지 않아서 방심한것도 있지만..그래도 빠듯한 스케쥴때문에 예약을 미리 안하더라도 한번쯤 확인했어야 했습니다. 당연히 멋진 조명이 있고 야경사진이 멋지길레 런던 마지막날 여유가 생기면 야간걸 예약해야지 하고 다른 일정만 신경을 썼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5시30분이면 불만 켜놓고 운행은 하지 않습니다. 저같은 바보짓 하지 마시라고 글남겨놓습니다.그런 바보는 없을려나요?ㅜㅜ
박은기 — Google review
런던아이 포토스팟은 런던의 대표 랜드마크인 런던아이와 빅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입니다. 주요 스팟과 팁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포토스팟 1. 웨스트민스터 피어 * 런던아이 바로 앞 부둣가에서 찍는 사진으로, 런던아이와 빅벤을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낮과 밤 모두 추천되며, 특히 해질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1
 2 * 추천 시간 : 일몰 전후 (보라색 하늘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 런던아이 운영 시간 일반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되지만 계절과 요일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탑승 시간 자체는 30분 정도이고 한 칸에 최대 25명 정도까지 탑승 가능하다 사이트에서 예매한 경우 예약 내역을 출력하거나 큐알 화면을 보여 주면된다 (사용방법은 구매시에 사이트에서 정확하게 다시 확인해볼 것 추천!) 마이리얼트립의 경우 구매하면 모바일티켓을 보내줘서 예약한 내용을 프린트해 가지 않아도 당일날 티켓 검색하여 탑승시간 있다면 바로 입장권 구입해 큐알을 보여주고 탑승할 수 있다:) 패스트트랙의 경우도 현장구매보다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어 사이트 구매가 유리하다
남아림 — Google review
관람차를 좋아하시면서 여유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맞습니다. 30분이라 높은거 싫어하고 답답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아요.사람들 많아서 무조건 25명씩 한칸에 탑승합니다.
김용경 — Google review
Riverside Building, County Hall, Westminster Bridge Rd, London SE1 7PB, 영국•https://www.londoneye.com/•+44 20 7967 8021•Tips and more reviews for 런던 아이

8빅 벤

4.6
(90979)
•
4.4
(32150)
•
Mentioned on 
+29 other lists 
문화적 랜드마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빅벤, 즉 엘리자베스 타워는 런던 국회의사당 동쪽 끝에 위치한 16층 고딕 시계탑입니다. 이는 네오 고딕 디자인의 세계적 아이콘이며, 1835년의 논란이 된 개조 이후 영국 정부의 상징이 되어왔습니다. 찰스 배리와 어거스터스 푸진이 설계한 빅벤은 1860년 완공되어 런던 스카이라인에 상징적인 추가를 의미합니다.
런던의 랜드마크로 멀리서도 잘 보인다. 황금빛 시계와 파란 하늘이 조화를 이룬다. 15분 마다 종이 울리고 정각 종흔 좀 더 크다.
Bart C — Google review
빅벤, 런던아이 다 가까운 곳에 있어서 모여서 보기 좋음. 사람이 정말 많아서 소매치기 조심해야 함. 내셔널 갤러리랑도 가까워서(도보 10-15분 정도) 같이 묶어서 관람하기에도 좋은 곳임. 근처에 빨간 공중전화 부스가 있는데 인증샷 많이 찍는 곳인지 줄을 정말 길게 서 있음. 이른 시간에 가야 사람이 적고, 점심시간때쯤엔 사람이 정말 많음. 빅 벤 보고 다리 건너서 런던아이 쪽으로 가도 관광하기에 너무 좋음. 런던 처음 여행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Been K — Google review
저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빅밴하면 코난이 생각나는데요. 코난이 빅밴 앞에서 미란이를 기다리는 감정처럼 저도 다리 위에서 한시간동안 서있어봤습니다. 종은 15분 마다 울리고 정각에 울리는 소리는 달라요. 너무 좋아서 여행기간 매일 갔습니다.
Demian G — Google review
2년 전에 방문하였을 때 공사 중이어서 보지 못했으나 올해 결국 보는데 성공했습니다. 상징적 건물이다보니 사진 촬영하는 사람들도 많고 날씨까지 좋아서 건물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ChangHui ( — Google review
맨날 문명에서 이딴 시계탑이 어떻게 랜드마크임? ㅋㅋ 하고 와서 직접 보니까, 와 랜드마크 맞구나... 하고 감동먹음
HJ J — Google review
런던의 상징과 같은 곳! 다리 건너 벽 앞에서 야경을 한번 보면 차마 발걸음을 땔 수 없게 만드는 마성의 장소임 단순한 감동이 아닌 말로 할 수 없는 만 가지 감정을 들게하는 마법과도 같은 건물이다 아무리 잘나온 사진도 이 야경의 10분의 1도 담아내지 못할거임 없는 시간을 내서라도 가서 야경을 보는것을 꼭 추천함 종소리도 웅장함!
김은주 — Google review
템스 강변에 자리한 웨스트민스터 궁의 시계탑. 강 건너 런던아이와의 대비가 런던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보여주며 런던이 지닌 고풍스러움과 역동성이 동시에 느껴진다. 런던 여행의 이정표
Chanwook L — Google review
건물이 멋집니다. 영국의 상징이 아닐꺼 싶네요. 관광객도 엄청 많습니다.
팍허허 — Google review
London, SW1A 0AA, 영국•https://www.parliament.uk/bigben•+44 20 7219 4272•Tips and more reviews for 빅 벤

9영국 박물관

4.7
(169889)
•
4.6
(74841)
•
Mentioned on 
+21 other lists 
박물관
미술관
관광 명소
역사 박물관
전문 박물관
대영 박물관은 그레이트 러셀 스트리트에 위치한 웅장한 신고전주의 건물로, 전 세계 다양한 문화에서 온 800만 점 이상의 유물과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하이라이트에는 이집트 미라, 고대 그리스 조각, 로제타 스톤, 아시리아-바빌로니아 컬렉션이 포함됩니다. 또한 아프리카, 고대 그리스와 로마, 아시아, 유럽, 중동에 대한 전시도 진행됩니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 영국박물관! 무료로 입장 가능하나 미리 예약하면 입장 대기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음 단, 예약자와 비예약자의 입장 게이트가 다름을 주의해야 함 미리 예약한 사람은 정문을 통해, 예약없이 온 사람은 뒷문을 통해 입장 가능함 아프리카부터 아메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의 유물 및 전시물이 있으며 한국도 있음!ㅋㅋㅋ 내부가 워낙 넓고 사람도 많아서 넉넉히 본다면 3시간은 족히 투자해야할듯 싶음
찯애희 — Google review
영국 박물관은 과거 영국제국이 얼마나 많은 식민지에서 문화제를 약탈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요금은 무료로 받고 있지만 손톱보다 조그마한 문화제 부터 집보다 큰 문화제 까지 꼼꼼하게 약탈해온 그들의 정성이 놀랍게 느껴진다. 아이러니 한것은 그들이 이렇게 문화제를 수탈해온 덕분에 한자리에서 전 세계 다양한 문화제를 편하게 볼수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입장해서 표를 받았는데, 지금은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비용은 무료로이다.
주씨 — Google review
정말 큰 박물관이에요. 예약해야지만 입장이 가능했어요. 오후 3시에 예약하고 1시 40분 즈음에 입장했습니다. 워낙 넓은 장소이다 보니 저는 전체적으로 다 보지는 않고 관심 있는 이집트와 대한민국을 위주로 관람했습니다. 무료이고 내셔널 갤러리와 그렇게 멀지 않으니 꼭 두 군데 다 방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예약하시고 방문하세요.
ChangHui ( — Google review
세계3대박물관인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볼만한 유물들이 정말많습니다.특히 미라관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이렇게 멋진곳이 무료라니 믿을수가 없습니다. 영국 여행오시는분들이라면 이곳에 꼭 방문해야합니다.
단비 — Google review
여름에 방문하기에는 실내가 매우 덥습니다. 정말 많은 유물을 감상하기애는 더없이 좋은 장소이나, 너무 많은 인원들 속에 밀려다니다시피 가게되니 여름에는 꼭 부채나 개인 선풍기가 필요할듯 합니다. 한글 가이드북을 사서 감상을하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박믈관 담장에 표시된 QR 코드를 찍고 입장권을 무료로 내려받고 가시면 되니 미리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오준석 — Google review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셔야 해요! 기본 3시간 있는 것 같아요
지인 — Google review
친구들과 거기로 투어갔었는데 내가 갔었던 박물관 중에서 제일 좋았었음👍🏻💯⭐️
래이고래tv — Google review
멋진 곳 영국과 전세계를 관람할수 있어요 필수코스 올때마다 들려요 주변 식당은 비싸니 도시락으로ㅋ
최환영 ( — Google review
Great Russell St, London, WC1B 3DG, 영국•https://www.britishmuseum.org/•+44 20 7323 8000•Tips and more reviews for 영국 박물관

1030 세인트 메리 액스

4.6
(5763)
•
4.4
(446)
•
Mentioned on 
+21 other lists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건축물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30 St Mary Axe, 일명 더 거킨은 런던에 있는 독특한 총알 모양의 사무실 타워입니다. 노먼 포스터가 설계했으며, 높이는 180m이고 밝고 어두운 유리가 소용돌이치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처음에는 조롱받았지만, 이 건물은 빠르게 도시 스카이라인의 상징적인 부분이 되었습니다. 이 장소는 사라진 교회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건설 중에 고고학적 발견이 있었습니다.
런던 시내에 있으니 근처로 지나갈 일이 생긴다면 지나가면서 볼 만한 건물. 건축학과라면 필수로 코스에 넣어 방문하도록 하자. 내부에 들어가는 건 40층의 레스토랑을 예약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것 같다.
김지윤 — Google review
어느것이 원조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쿄 신주쿠의 코쿤타워와 흡사하다. 빛의 각도에 따라 여러 아름다움이 표현된다.
MC노잼 — Google review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어 아주 멋진 모습이 연출됩니다
Integrity S — Google review
가는 길에 있는 leaden hall 보는걸 잊지 마세요
Siwoo L — Google review
주변 볼거리가 아주 많아요. 이 건물 (Gherkin) 높은층에 Searcys Bar 에서 360도 전망을 볼 수 있답니다.
Queen Y — Google review
너무 이쁜 건물입니다
채윤주 — Google review
내가 제일 좋아했던 런던 건물 꼭대기에는 모로칸 음식점이 있다
Michael Y — Google review
런던의 명물 빌딩중 하나.
서영민 — Google review
30 St Mary Axe, London, EC3A 8BF, 영국•https://thegherkin.com/•+44 20 7071 5029•Tips and more reviews for 30 세인트 메리 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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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테이트 모던

4.5
(79910)
•
4.0
(10740)
•
Mentioned on 
+16 other lists 
미술관
박물관
아트 센터
선물 가게
관광 명소
테이트 모던은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놀라운 현대 미술관으로, 상징적인 옛 뱅크사이드 발전소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건축의 경이로움은 사자일스 길버트 스콧 경이 설계하고 헤르조그 & 드 뫼롱이 변형했습니다. 국제 예술 작품의 인상적인 컬렉션을 제공하여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을 매료시킵니다. 가족들은 남쪽 강변을 따라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자녀들에게 현대 미술을 소개할 수 있는 환영하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밀레니엄 교를 건너서 테이트 모던으로 갔다 너무 괜찮았던 작품 와일 쇼키의 카바레 십자군 전쟁 더 호러쇼를 발 주무르면서 봤고 마지막에 누워서 본 피피로티 리스트의 미디어 아트 장면도 좋았다. 교과서에서 본 뒤샹의 샘도 있음
김별님 — Google review
오후에 가벼운 마음으로 들렸던 미술관은 큰 건물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전 일정으로 인한 노곤함을 미팅장소 소파에서 쉬어가며 재충전 후 주요작품만 둘러보고 다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나오게 되었습니다 10층 에스프레소 바에서는 음료와 케익으로 당도 충전하고 테라스에 나갈 수 있도록 되어있으나 아쉽게도 오늘은 야외 테라스 출입이 안되는 날이었습니다
Shinhwan L — Google review
혹시 이 리뷰를 당신이 보는 시점에 서도호 작가의 전시를 하고 있다면 꼭 보시길... 권합니다. 제가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감동적인 전시이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인 집에 대한 사유가 공동체의 기억과 감정, 연대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예술로 확장되는 과정과 그 창의적인 방식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영감을 얻고 갑니다. 테이트 모던은 처음인데 특별 전시도 좋았고 상설 전시도 볼만 했습니다. 한국에서 보기 힘들었던 마크 로스코 작품도 여유있게 감상하고 좋았습니다. 기념품 샵에 재밌는 책들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Damon — Google review
아이 데리고 볼만한게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더 아이들에게 친화적인 장소. 아이들이 즐길거리도 있고 오히려 고전 작품들보단 현대 미술이 아이들에게 훨씬 더 흥미 있었던거 같다. 맨 윗층 카페에서의 런던 전경도 정말 멋졌음. 박물관 미술관들 중에 물품보관소 금액이 가장 비쌌던거 같으니 왠만하면 몸을 가볍게 가시길
Julia S — Google review
엄청난곳. 도시재생의 가장 성공적인 곳이 아닐까? 베테시발전소와는 달리 여백의 미가 있는 문화의 본거지. 이 재생건물의 과정과 의미를 먼저 알아보고가세요! 관람이 보자 재미있으실 거에요
권군님 — Google review
방대한 양의 현대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밀레니엄 브릿지 앞쪽 입구로 들어가면 거대한 거미 조형물이 반겨줌 유명한 작품들도 있지만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든 조금 난해하달까? 한 작품들도 있다 the tank 갤러리에 잔인한 작품도 있음 입구에 있는 유니클로 매장에 테이트 모던에만 파는 예쁜 옷들이 있어 기념으로 사오기 좋다
김은주 — Google review
전시나 내부 구조는 솔직히 다른 미술관이랑 구조도 그렇고 비슷함. 근데 식당이 겁나 좋음. 6층 식당 꼭 가세요 뷰도 좋고 음식 맛잇고 엄청 친절함
Sam S — Google review
버로우 마켓에 갔다가 걸어서 갈수있고 강가여서 분위기도 괜찮고 입장료 없대서 갔다. 영국의 많은 뮤지엄들은 입장료가 없어서 좋긴한데… 미술품을 즐기지 않는다면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여기만해도 특별 전시는 티켓을 사야하니, 무료 전시만 봐야하고, 그래도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서 앉아서 쉴 곳은 많았다. 10층 카페가 야경 뷰 맛집이라해서 갔는데, 자리 잡기가 쉽지않다. 템즈 강가여서 바로 강건너 세인트 폴 성당이 오후 4시만 넘어가면 10분 단위로 아름답게 빛나는데, 발코니로 나갈수 없게 만들어서 결국 다 나와 다리를 건너며 사진을 기대하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서 포기했다. 그래도 아는 작품 하나 건졌다. 마르셀 뒤샹…^^
박혜영 — Google review
Bankside, London, SE1 9TG, 영국•https://www.tate.org.uk/visit/tate-modern•+44 20 7887 8888•Tips and more reviews for 테이트 모던

12트라팔가 광장

4.6
(134806)
•
4.5
(8286)
•
Mentioned on 
+17 other lists 
대광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트라팔가 광장은 런던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넬슨 기둥이 있으며 LED 조명이 있는 분수, 사자 동상 및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광장은 수세기 동안 런던의 중요한 부분이었으며 여전히 주민들의 마음 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넬슨 제독과 같은 용감한 인물들에게 헌정된 기념물로 도시의 풍부한 역사에 경의를 표합니다.
2024.08.21 방문 노팅힐 갔다가 숙소들어와서 아쉬운 마음에 30년전 추억을 찾아 방문. 제독의 아치가 공사 중이라 아쉬웠지만 옛 추억을 느끼기에 부족하지 않음. 물론 내가 기억하는 모습과 달라진 부분도 있고, 내가 잘못 기억하는 부분도 있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넬슨 상이 중앙에 있다는 것과 버킹엄, 빅벤 등 주요 지점으로 길이 뻗어 있다는 사실... 여튼 런던의 상징적인 주요 지점 중 하나임은 틀림 없음...ㅋㅋ
전평수 — Google review
사진이 진짜 예쁘게 잘 나오는 곳입니다. 내셔널갤러리 보고 나오는 출구에서도 사진 꼭 찍으세요
Hanvit K — Google review
1805년 영국의 넬슨제독이 나폴레옹과 스페인의 연합함대를 트라팔가해전에서 궤멸시키고 자신은 47세로 전사한 공적을 기려 조성한 광장. 넬슨기념탑(Nelson's Column)의 넬슨동상은 오른팔과 오른 눈이 없는 모습이다. 넬슨은 트라팔가해전 11년전과 8년 전의 해전에서 오는팔과 오른 눈슬 잃어 장애의 몸을 이끌고 해군을 지휘했다. 이 동상의 모습에서 영국인들은 어떤 영감을 얻을 것인가, 영국인을 응집시키는 아이콘이 될 것 같다.
정성현 — Google review
런던 대표 상징물과 함께 국제적 도시임을 느낄 수 있어요
성지홍 — Google review
내셔널 갤러리와 연결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구경했습니다. 야경이 멋집니다.
이준구 — Google review
런던을 둘러보기 위해 지인이 추천해주신 출발점이 이곳입니다. 많은 인파가 몰려 있었습니다. 사실 화장실이 급하게 가고 싶어서 근처 성당의 직원분께 문의를 했는데, 성당과 관련된 건물에 위치한 화장실로 친절하게 안내해줘서 영국인에 대한 참 좋은 인상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Woosuk E — Google review
영국은 시내 들어서면서 아 영국왔구나 느낌이 확 난다. 검은색 택시와 2층버스 뿐아니라 곳곳에 명소들이 너무도 많다. 여기 사진명소인듯. 여기서 조금만더 가면 화이트채플이랑 런던아이 빅벤까지 볼수있다. 길 잃으면 이정표로 딱임. 뒤로는 내셔널 갤러리 있고. 여유롭고 아름다움 광장 근처 스벅(스벅 천지)에서 아아 한잔 사서 그늘에 앉아있으면 참 좋음.
Jay P — Google review
사람들이 많아요. 공연 하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WOO C — Google review
Trafalgar Sq, London, WC2N 5DS, 영국•https://www.london.gov.uk/who-we-are/city-halls-buildings-and-sq…•Tips and more reviews for 트라팔가 광장

13켄싱턴 팰리스

4.5
(31017)
•
3.7
(5913)
•
Mentioned on 
+17 other lists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박물관
관광 명소
켄싱턴 궁전은 켄싱턴과 첼시 왕립 자치구의 켄싱턴 가든에 위치한 역사적인 왕실 거주지로 아름다운 정원이 있습니다. 17세기부터 왕실 가족의 일원이 거주해 왔습니다. 1605년에 처음 지어졌으며, 빅토리아 여왕과 다이애나 비와 같은 저명한 군주의 거주지가 되었습니다.
테마로 관람동선을 안내해줘서 다른 궁전에대비해서 쉽게 해당장소들과 오디오번호를찾을수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은 찾지않아도 먼저다가와서 불편함을 해소시켜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궁전들중 입장료가 아깝지않은곳중 한곳입니다.
Vicky K — Google review
갈까말까 고민하다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퀸즈웨이역 내리면 바로 앞에있는 켄싱턴가든에서 궁전까지 10분? 만 걸으면됩니다. 입장료는 좀 비싸서 추가금 내고 들어가기엔 고민될순있지만 런던패스 이용중이신 분들은 꼭 가보세요!!
Suho L — Google review
하이드 파크 바로 옆에 있는 영국의 궁전입니다. 현재 영국 왕족도 살고 있습니다. 영국 왕들 중 인기가 많은 빅토리아 여왕이 이 곳에서 나고 자랐는데 빅토리아 여왕과 관련한 전시가 주를 이루고, 왕이 거주한 아파트먼트도 꾸며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의 생활을 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영국 역사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가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Zi P — Google review
듣던 것 보다는 소박한 규모의 궁전입니다.
めるくる — Google review
영국의 역사를 간직한 오래된 궁전. 의외로 볼거리가 많으니 2시간 이상 시간을 만들어두고 관람하는 것을 추천. 영국사 제대로 공부하고 보면 더 재미있을듯.
김동현 — Google review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는 평화롭고 개방된 궁전입니다. 자전거 조심하세요!
Earth Q — Google review
런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들 중 하나에요. 이곳이 품고 있는 오랜 역사, 그와 어우러지는 현대적 전시,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분위기, 그리고 관람을 마치고 1층에서 즐긴 브런치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곳이었습니다.
현지 — Google review
그냥 진짜 궁전 보는 느낌? 근데 사이즈가 많이 작아요 그래서 가격이 좀 아까웠어요 ㅜㅜ 시간 많고 돈 많다 하면 여기 추천 바쁘면 패스하세요!
무야무 — Google review
Kensington Gardens, London, W8 4PX, 영국•https://www.hrp.org.uk/kensington-palace/#gs.mcgyig•+44 333 320 6000•Tips and more reviews for 켄싱턴 팰리스

14자연사 박물관

4.6
(32164)
•
4.5
(38576)
•
Mentioned on 
14 lists 
자연사 박물관
역사 박물관
이벤트홀
도서관
사우스 켄싱턴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 세계의 경이로움을 기념하는 유명한 기관입니다. 1881년에 설립된 이 상징적인 런던 박물관은 공룡, 화석, 보석 및 운석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방대한 표본 컬렉션과 인터랙티브 전시를 자랑합니다. 방문객들은 지구상의 생명의 풍부한 다양성과 수백만 년에 걸쳐 우리 행성을 형성해 온 강력한 힘을 탐험하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여행을 즐깁니다.
박물관이 고풍스럽고 넘 멋있어요. 특히 로비에 있는 대형 전시물과 한눈에 들어오는 고풍스러운 천장은 정말 압도적인 뷰를 자랑합니다. 전시 내용도 모두 좋고 기념품 샵에는 다양한 동물 인형이 많아요. 런던에서 꼭 들러야 할 곳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주말에 가면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아서 좀 정신 없어요.
Yeojin Y — Google review
과학박물관은 과학의 역사에 대해 전시하는 박물관인 반면 이곳은 자연의 역사에 대해 전시하는 곳이다 입구로 들어가는 동굴모양 에스컬레이터 멋있음 힌체 홀에 있는 거대한 화석과 블루 존에 있는 대왕 고래 정말 웅장함 이곳의 대표 전시물인 공룡 이외에도 지진,화산과 같은 지질학적인 전시도 알차고 좋다! 블루존에 있는 물범 너무너무 귀여움! 그리고 건물 정말 멋있고 웅장하다!
김은주 — Google review
어른 아이 무조건 다 가볼만함. 고래뼈의 압도적인 크기에 정말 너무 놀랐음…. 시설도 너무 좋고 건물도 겁나 멋있음. 여기 1층 카페 빵 맛잇음
Sam S — Google review
입장할때부터 지진관 전시에 홀려서 위에서부터 하나씩 다 보고, 마지막에는 공룡관까지 무료관들 모두 보고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설명, 인터렉티브 요소 다 자세히 읽었는데, 나중에는 지쳐서 중요 내용만 확인하고 나왔습니다. 유료 관을 포함해서 시간을 투자해서 여러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Aaron — Google review
아이들과 방문하면 좋은곳이다 물론 어른들에게도 좋은 경험이었다. 다양한 화석과 지층,화산활동 원리를 알 수 있다
Khwi K — Google review
영국인들의 수집 욕심을 전적으로 보여주는 자연사 박물관. 전 개인적으로 대영박물관 보다 여기가 더 즐거웠습니다. 역사의 흐름에 맞춰 자연스럽게 전개를 하였고 수 많은 희귀 동물 표본과 화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료기이 때문에 꼭 들르시길!
Donggeon H — Google review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에게 추천하는 곳. 건물 자체도 너무 예쁘고 고풍스러운 데다 주변 정원에 공룡 화석도 있어서 구경하기 좋아요. 자연의 역사에 대한 박물관이다 보니 어린이 관람객이 많고 학교나 단체에서 온 청소년단위의 관람객도 많습니다. 오후에 가면 어느 전시관을 가도 사람으로 붐비는 편인 듯 합니다. 그린 존/블루 존/레드 존으로 나뉘어 있고 체험해볼 수 있는 여러 장치들도 많아서 어린이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 혼자 온 여행자고 과학, 지구의 역사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입구 홀에 있는 큰 화석이나 레드 존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같은 것들은 정말 멋있어요.
Been K — Google review
One of the reasons London feels so endlessly inspiring to me is because of places like the Natural History Museum. There are always new exhibitions to explore, and every detail — from curation and spatial design to visitor flow and content — is consistently exceptional. Personally, I’m drawn to the sparkle of hematite, so the Mineral Gallery is my favorite corner of the museum. We’ve been visiting since our child was very young, and it’s a place that never loses its sense of wonder. The best time to visit is in early autumn or early spring, when it’s calm and quiet. During August holidays, however, it gets extremely busy, so it’s worth planning ahead. In the past, the museum’s central hall was home to the iconic dinosaur cast “Dippy”, who greeted visitors for decades. Now, suspended from the ceiling, is the breathtaking blue whale skeleton “Hope” — a powerful symbol of renewal and the museum’s thoughtful approach to reimagining its spaces. The museum also hosts special exhibitions throughout the year, and every one I’ve attended has been absolutely worth it. Currently, the featured exhibition is Space: Could Life Exist Beyond Earth?, running from 16 May 2025 to 22 February 2026. It’s an immersive experience where visitors can touch pieces of Mars, hold a fragment of the Moon, and learn about meteorites older than Earth — fascinating for both children and adults alike. If you have the chance, attend one of the family seminars or live science shows. Presenter Thomas Luker brings complex topics to life with humor and clarity — his sessions are engaging, memorable, and genuinely inspiring for kids. And as winter approaches, you might even spot a T. rex wearing a Christmas jumper again — a perfect reminder that science can be both educational and delightfully fun. 런던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 항상 새로운 전시들이 열리고, 기획부터 전시 공간 구성, 동선, 그리고 콘텐츠까지 모두 수준 높고 훌륭합니다. 반짝이는 적철석(hematite) 을 좋아하는 제 최애공간은 광물관(Mineral Gallery)이에요. 저희는 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이곳을 자주 방문했는데 사람이 그나마 적은 시기는 초가을과 이른 봄인듯해요. 반면 8월 휴가철에는 매우 붐비니 미리 일정 조정을 추천드려요. 예전에는 중앙 홀에서 상징적인 거대한 공룡 복제품인 ‘Dippy’ 가 방문객을 맞이했었고, 지금은 중앙 홀 천장에 거대한 고래 골격인 ‘Hope’ 가 매달려 있어요. 공간 구성과 관람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려는 박물관 팀의 세심한 배려와 노력이 느껴집니다. 기획전도 자주 여는데,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완성도가 높습니다. 현재는 〈Space: Could Life Exist Beyond Earth?〉(우주: 지구 밖에도 생명이 존재할 수 있을까?) 전시가 열리고 있고, 2026년 2월 22일까지 진행된대요. 화성의 암석을 만져보고 달의 파편을 직접 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아이와 함께하기에 정말 좋아요. 가능하다면 아이들을 위한 세미나나 토크 세션에도 꼭 참여해 보세요. 특히 프리젠터 Thomas Luker의 세션은 늘 흥미롭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아주 탁월해요. 재미있고 내용도 쏙쏙들어와 자연과학 과외받는것보다 낫다 싶으실꺼에요. 곧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크리스마스 점퍼를 입은 티렉스(T. rex) 를 다시 만날 수 있겠네용.
Ah K — Google review
Cromwell Rd, South Kensington, London, SW7 5BD, 영국•https://www.nhm.ac.uk/•+44 20 7942 5000•Tips and more reviews for 자연사 박물관

15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

4.6
(23699)
•
4.5
(9389)
•
Mentioned on 
+12 other lists 
공연예술 극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선물 가게
역사적 명소
셰익스피어 글로브는 참나무와 짚으로 만들어진 재건된 엘리자베스 시대 극장으로, 셰익스피어의 연극이 야외에서 공연됩니다. 런던에 위치하며 런던 타워, 타워 브리지, 버킹엄 궁전과 같은 여러 유명한 랜드마크 근처에 있습니다. 이 상징적인 극장을 방문하는 것은 셰익스피어 작품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경험하고 그의 문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대이상 공연은 잼있었고 배우들의 기량으로 ^^ 8파운드에 행복 ^^ 스탠딩 좌석이면 맨 앞줄에서 가까이 보는걸 추천 겨울에 간다면 야외극장이니 따뜻하게 가는걸 추천 합니다
김현진 — Google review
런던의 유명한 극장으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상 연하는 곳입니다. 글로벌 극장은 1599년에 건축되었으며, 템스 강변에 위 치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극장은 17세기의 원형 극장을 재현한 곳으로, 옥상이 없고, 자연광을 이용하여 공연을 합니다. 글로벌 극장에서는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인 햄릿, 맥베스, 로미오와 줄리엣, 리어왕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극 장의 요금은 좌석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5파운드에서 45 파운드 사이입니다. 글로벌 극장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됩니다.
남아림 — Google review
런던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에서 가이드 투어를 하면서 극장에 숨겨진 역사를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분의 센스있고 유쾌한 설명 덕분에 이해도 잘 됐고 투어내내 정말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에서 연극도 보고 싶어요:)
이시온 — Google review
1500년대 후반에 지어진 글로브 극장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많이 공연된 극장입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야외 극장이라서 야외의 분위기를 느끼며 공연을 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강변 근처라 찾아가기 전에 테이트 모던도 들러서 구경해 보고, 강변의 분위기를 즐기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스탠딩은 8-10파운드에 티켓 구입 가능한데 공연을 보려면 일찍 가서 무대에 기대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냥 서 있기에는 좀 힘들고, 또 바닥에 그냥 앉으려고 하면 자원봉사직원분들이 돌아다니면서 앉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객석은 25-80파운드인데 완전 사이드 쪽 앉아도 시야 탁 트이고 좋았어요. 다만 중간중간 기둥에 가리긴 하는데 크게 이해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육성으로 바로 공연하는데 배우들 발성이 좋아서 다 들리더라고요. 음향도 라이브로 다 연주해줘서 웅장하고 좋았습니다.
Been K — Google review
새로운 연극환경이다. 아니 전통적인 연극 무대기에 오히려 낯설었다. 음향시설 없이 배우의 목소리로만 연극이 이루어져 대사 전달이 잘 되지 않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첨단 음향와 조명, 무대에 길들어져 있는 사람이라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나처럼 공연과 무대를 즐기지 못할거다. 다만 이것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가치 판단임을 밝힌다. 무대 바로 앞의 할아버지는 공연 보는 내내 미소를 머금고 있었기 때문이다.
EJ L — Google review
세익스피어에 대해서 상상하기 좋은 곳. 강건너 이전 런던 중심가의 엄격했던 곳과는 달리 자유로운 곳이었다는데. 전 가이드 투어로 안까지 들어가 예전 이야기를 들으며 상상을 했습니다. 3000명이 바글거리며 연극을 보던 관경을. 반전은 1900년대 미국인에 의해 이전의 것을 새로운 장소에 복원한게 현재 이곳. 복원을 위해 donation한 사람들의 주춧돌이 바닥을 이루는 곳! 몰랐다면 더 좋았겠지만 알고난 다음에도 좋다!
Hyejin S — Google review
과거 셰익스피어 극장을 재현한 극장인데 직접 공연을 보지 못하고 온게 내내 아쉽네요.
Moonyoung J — Google review
셰익스피어의 작품 공연을 위한 각종 무대 준비물, 의상 등이 전시된 박물관과 극장을 둘러 볼 수 있는 곳 특히 극장 안에서의 현지 가이드 설명은 흥미진진하게 들을 수 있는 곳
김대호Dae K — Google review
21 New Globe Walk, London, SE1 9DT, 영국•https://www.shakespearesglobe.com/•+44 20 7401 9919•Tips and more reviews for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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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햄프턴 궁전 팰리스

4.7
(27306)
•
4.6
(8044)
•
Mentioned on 
+11 other lists 
역사적 장소
자연과 공원
컨퍼런스 센터
역사적 명소
햄프턴 코트 궁전은 16세기 토마스 울시 추기경을 위해 처음 지어졌으며, 헨리 8세가 이를 압수하면서 왕실 거주지가 되었습니다. 이 궁전은 튜더 및 바로크 건축 양식을 자랑하며 18세기까지 영국 군주들에 의해 사용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주제별로 조직된 자율 가이드 투어를 통해 수많은 방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궁전의 정원, 테니스 코트 및 생울타리 미로도 인기 있는 명소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갑자기 방문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헨리8세에대한 스토리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한국어오디오가이드가 있어서 더 집중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영국에서 돌아본 궁전 중에 제일 좋았어요! 한적하고 작은 분수와 기다란 호수도 보기 좋았습니다. 또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기분이 두배로 좋았어요! 입장료가 비싸긴했지만 그래서 구석구석 더 열심히 보고 나왔습니다! 굳굳!
얍!눈누난ᄂ나 — Google review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역사적인 공간!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멋진 놀이터와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요.
YounYoung P — Google review
아름다운 헨리3세의 아파트먼트와 무기들이 벽에 가득한 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각 방마다 친절한 직원들이 길을 잃거나 질문이 있을 때 성의껏 답변해줘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기품있는 분위기다 감돌았습니다.
Sun K — Google review
매우 아름답고 한적한 성입니다. 주변에 동네도 예쁘고 정원도 훌륭합니다. 가족과 함께가려면 패밀리멤버쉽1년을 구매하는게 합리적입니다. 이 멤버쉽으로 타워오브런던, 켄싱턴궁등을 함께 이용 할 수 있습니다.
Song P — Google review
런던 여행중 꼭 가야할곳. 궁전의 여기저기 예전궁전모습 그대로 보존 되어있고 가든은 내가본 가든중에 최고 였다. 이번 영국여행중 햄프턴 궁전 팰리스는 멤버쉽 가입해서 2번 방문했다.
손주현 — Google review
1월30일의 햄튼코트/ 몇일전 영국여행을 마치고 파리로 넘어왔는데 개인적으로 영국여행중 가장 기억에남고 볼거리가 넘쳤던 곳. 마침 비온뒤 맑은 날이라 건축물이랑 풀잎도 빤짝빤짝했었음(?) 특히 마법정원은 무조건 방문하여 걸어봐야함... 동영상을 정말 잘 촬영했었는데, 여기 게시못하는게 한.
JS-Peter ( — Google review
굉장히 넓고 잘 정돈된 정원이 아주 인상적이다! 이쁘고 조용한 성, 정원에는 마차도 있다! peaceful and great place!
Darby P — Google review
와... 튜더왕가의 시대에 함께 있는듯 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건물들이 살아 숨쉬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오디오 투어 꼭 하셔요 ㅎㅎ
Ki A — Google review
Hampton Ct Way, Molesey, East Molesey KT8 9AU, 영국•https://www.hrp.org.uk/hampton-court-palace/•+44 20 3166 6000•Tips and more reviews for 햄프턴 궁전 팰리스

17런던 대화재 기념비

4.5
(13336)
•
4.5
(2346)
•
Mentioned on 
11 lists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런던 대화재 기념비는 1666년 화재로 사망한 많은 런던 시민들을 기념합니다. 정상에 올라가면 도시의 36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런던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도 포함됩니다.
세인트폴대성당 가는길에 우연히 본 대화재기념비 멋있습니다
하늘빛 — Google review
런던 대화재를 추념하기 위해 건립한 기념비로, 수많은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런던 시내를 둘러볼 수 있는 전망을 제공한다. 계단이 정말 많았던 기억이 있고, 시내 전망을 둘러보기에 좋은 위치에 있어 수많은 계단을 올라갈 수만 있다면 한 번은 방문해볼 만하다. 2019년에 방문해서 기억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전망대를 올라갔다 오면 직원분이 방문 기념 인증서를 주셨던 것 같은데 재미있는 아이디어였던것 같다.
Jaehoon K — Google review
17세기에 지어진 런던 대화재 기념비입니다. 기념비 전망대까지 올라가려면 좁고 구불구불한 311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상당한 체력소모가 필요하기 때문에 입장 전에 어느정도 체력적인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런던 여행객이라면 한번쯤은 기념비 전망대에 올라가보는 게 좋겠죠.
Yein — Google review
런던 대화재 기념비. 정말 크다. 사진으로 담기 힘듭니다. 이 곳이 별로라서 3점은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가 들르면 좋을 곳이라 그렇습니다
인호우 — Google review
올라가지 않아서 별 3개입니다 입장료 어른 £4.5 어린이 £2.3입니다
김건휘 — Google review
교육적인 장소 런던대화재 기념비
LIFE C — Google review
그냥 밖에서 보는 게 좋은 기념비. 왜냐하면 올라가는 수고에 비해서 창살 때문에 좋은 뷰를 보기가 어렵다. 게다가 돈은 돈대로 든다. 런던 패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면 직접 올라가는 것은 조금 권하기가 어렵다. 다만 올라갔다 오면 인증서 종이를 하나 주기는 준다. 체력을 시험해보고 싶다면야 말리지는 않겠지만, 개인의 판단에 맡길 문제다.
김종현 — Google review
계단 넘 많아서 허벅지 근육 파열 직전. 올라가면 좋음. 타워브릿지도 잘 보이고 예쁨. 나는 해가 짱짱할 때 와서 더 좋았던 듯.
Alix — Google review
Fish St Hill, London, EC3R 8AH, 영국•https://www.themonument.org.uk/•+44 20 7403 3761•Tips and more reviews for 런던 대화재 기념비

18로열 앨버트 홀

4.8
(45111)
•
4.6
(9776)
•
Mentioned on 
+9 other lists 
콘서트홀
예술단체
이벤트홀
역사적 명소
로열 알버트 홀은 유명한 공연 장소이자 소중한 영국의 랜드마크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이 알버트 왕자에게 헌정하기 위해 지어진 이 빨간색과 금색의 돔형 강당은 거의 150년의 역사 동안 중요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록 스타와 왕족을 모두 맞이했습니다. 또한 WI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참석한 대규모 다과회를 개최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에 캐롤공연을 즐기러 갔어요. 여름에 투어로 돌아보며 프롬 리허설을 보게되었는데 웅장함이 남달라서 잊을 수가 없었어요. 겨울에 캐롤을 보러갔는데 역시나 너무나 좋았습니다. 관객석을 가득메운 사람들.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무대. 함께 부르는 캐롤과 오케스트라의 멋진 연주까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여름에 꼭 공연을 보러 가고싶어요
SeiRen — Google review
프롬스 클래식연주회 다녀왔어요. 화려하고 정결하게 잘 유지관리 되고있네요.
강기문 — Google review
클래식 무드가 가득한 공간,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아름다운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인 bbc proms 공연을 추천합니다.
Hiverlinge S — Google review
클래식 애호가들의 성지. BBC PROMS가 매년 여름 열리는 공연장이다. 다목적 공연장이지만 Proms가 열릴때 클래식 스탠딩 공연장으로 사랑받는 공간. Arena와 Gallary각각의 매력이 있으니 Day Promming을 도전해보기를.
Andrew R — Google review
저렴한 좌석임에도 시야가 좋았고 공연이 훌륭했어요(백조의 호수)
이쯴 — Google review
웅장하고 아름다운 건축물. 왕비가 관람할때 앉는 자리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진짜 대리석 기둥인줄 알고 만졌다가 퉁퉁 소리가 나서 물어보니 기둥과 천정은 알루미늄을 이용해 만들고 대리석 모양의 시트를 발랐다 한다. 만들 당시 모든 건축기술이 집약되었다는 앨버트홀. 여기서 테니스 경기를 했다는것이 놀라웠다.
Yoon J — Google review
사랑하면 그들처럼...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알버트 공을 추모하며 평생 상복만 입고 지냈다는 빅토리아 여왕의 사랑이야기.. 신혼부부 결혼선물로 로얄 알버트 커피잔 세트가 많이 전해지는 이유라는데... 우리나라에도 열녀문과 망부석들이 많이 있는데...
上善如水 — Google review
1871년에 개관된 Royal Albert Hall! 런던에 온다면 꼭 한번 들러보자. 매일 공연이 있다. 물론 맘에 드는 공연은 앞자리를 다퉈 잡아야겠지만 딱히 보고 싶은 공연이 없더라도 맨 위층 뒷자리를 잡아서 방문해보자. 충분히 높은 자리에서 알버트 홀을 충분히 눈에 다 담아보는 것 만으로도 굉장한 감흥을 느낄 수 있다. 구글에 Royal albert hall이라 치면 공연리스트가 바로 보인다.
JunHo P — Google review
Kensington Gore, South Kensington, London, SW7 2AP, 영국•https://www.royalalberthall.com/•+44 20 7589 8212•Tips and more reviews for 로열 앨버트 홀

19Piccadilly Circus

4.0
(6013)
•
Mentioned on 
10 lists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피카딜리 서커스는 런던의 극장 지구에 있는 활기찬 광장으로, 종종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에 비유됩니다. 이 분주한 중심지는 상징적인 네온 사인과 매력적인 19세기 샤프츠버리 기념 분수를 특징으로 하여 모든 여행자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피카딜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패션부터 고급 보석까지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고급 부티크로 가득한 우아한 유리 지붕의 통로인 벌링턴 아케이드가 있습니다.
London, 영국•Tips and more reviews for Piccadilly Circus

20하이드 파크

4.7
(138548)
•
4.6
(22642)
•
Mentioned on 
+8 other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자선단체
관광 명소
하이드 파크는 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등급이 매겨진 로열 파크로, 340에이커가 넘는 면적을 자랑하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테니스, 보트 타기, 서펜타인 호수에서 수영하기, 말 타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메모리얼 분수에서 다이애나 공주에게 경의를 표하거나 공원 내 여러 카페에서 다과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 중앙에 위치한 공원은 런던을 탐험하는 누구에게나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서펜타인 갤러리와 켄싱턴 가든과 같은 명소가 있습니다.
런던에서 가장 큰? 공원 어마무시하게 커서 길 잃을 수도 있고 길을 헤메면 정 반대편으로 나갈 수 있다. 그러면 돌아오는 길이 엄청 오래 걸림. 버스나 택시 타야함. 푸릇한 잔디와 나무가 많아서 좋다. 겨울빼고 봄 여름 가을 모두 다 피크닉 오기 좋은 공원. 썬배드도 있어서 여유롭게 있을 수 있고 벤치도 아주 많음
쏘쏘 — Google review
런던 중심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좋고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다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이종석 — Google review
넓고 트여서 천천히 걷고, 휴식하기 좋네요. 새들도 많고 다람쥐들도 간간히 보여요. 주말이라 그런가 조깅하는 사람 많아요.
하얀눈꽃송이 — Google review
넓은 공원을 가로질러 걷기만해도 1만보가 넘더라. 너무 잘 가꿔진 공원에 평화로운 분위기가 내가 마치 런던에 살고 있는 느낌이었다.
Khwi K — Google review
Standers로 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다녔는데 넓은 하이드 파크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좋았습니다. 나무가 크고 울창해서 흐린 날씨인게 잘 느껴지지 않을만큼 아름다웠어요.
Damon — Google review
공원 진짜 넓고 동물들도 많아요. 공원 정비도 잘 돼있고 안에 먹을 데도 많습니다.
Chan — Google review
백조가 많은 아름다운 공원, 근 10년만에 다시 오는데 여전히 아름답네요
Seongjoo K — Google review
날씨가 다 한 날 이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가방에 여유가 있다면, 얇은 돗자리는 꼭 하나 챙겨서 다니시다, 공원이 보이면 앉아서 여유를 가져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Se K — Google review
London, 영국•https://www.royalparks.org.uk/visit/parks/hyde-park?utm_source=g…•+44 300 061 2000•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이드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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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배터시 발전소

4.6
(26892)
•
Mentioned on 
9 lists 
역사적 명소
술집
문화적 랜드마크
푸드 코트
배터시 발전소는 런던 강변에 위치한 재활용된 빅토리아 시대의 발전소로, 고급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목적지로 탈바꿈했습니다. 이 쇼핑몰은 태그호이어, 유니클로, 톰미 힐피거, 조 말론, 아베크롬비 앤 피치와 같은 세련된 상점과 고급 패션 매장을 제공합니다.
아주 오래된 화력 발전소를 쇼핑몰로 재건했습니다. 굉장한 크기의 규모이며 투어를 신청하신다면 화력 발전소의 역사 까지 알 수 있습니다. 뒤에는 공원 이 있는데 런던에서 살았던 곳 중 가장 깨끗했습니다!
Donggeon H — Google review
발전소였던 곳을 쇼핑몰로 개조한 점이 참 맘에 드는곳입니다. 쇼핑몰로 변하긴 했지만 예전 구조와 분위기가 느껴져 좋았습니다. 심지어 핫한 브랜드들은 거의 다 입점해있었고 음식점들 수준 또한 높습니다. 건물 밖엔 분수?의자 조형물 등 예쁘게 꾸며놔 참 좋았습니다. 건물 안팎으로 모두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옆엔 배터시 파크도 있어 러너들이 자주 보였고 발전소 갔다가 가기 좋은것같습니다.
블러트래 — Google review
배터시 발전소 쇼핑센터 스타벅스, 프레타망제, 유명 브랜드 다 모여있습니다. 구경하기 좋았어요. 날씨 좋은 날 야외 벤치 앉아서 광합성하기에도 좋아보입니다 굿👍🏻
아노미네 — Google review
역사적인 발전소가 phase 5 짜리 개발계획으로 이 지역을 부촌으로 만들었네요. 애플 유럽 본사가 이 안에 위치해있고, 본질적인 벽돌의 뼈때나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고, 재건했습니다. 빨간 공중전화 박스를 디자인한 사람이 디자인한 공장입니다. 600만개의 벽돌이 쓰였고, 영국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animal 의 표지로 유명해졌습니다.
Trouble J — Google review
런던에서 보기드문 아주 현대적이고 깨끗하고 넓고 쾌적한 쇼핑몰입니다. 주변 고급 아파트 호텔과 어우러져 멋집니다.
Fx A — Google review
완성이 되면단 배터시 파워스테이션 주변은 런던 최고의 명소중 하나가 될것입니다. 특히 프랑크게리. 노만포스터 등 세계적 수준의 건축가들의 디자인이 가미된 이곳은 공간과 사람에게 디자인이 어떤 영감을 줄수 있는지를 잘 나타냅니다.
정종현 — Google review
20년 전을 기억하는 분의 얘기에 따르면 천지 개벽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주 정돈 잘 되어있고 야외 카페와 식당도 아주 예쁘고 편리합니다.
Se K — Google review
과거 화력 발전소였던 곳을 새롭게 리빌딩하여 탄생한 곳입니다. 아직 상점가의 경우 입점 중인 브랜드들이 있었는데, 모든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고나면 런던의 또다른 명소로 부각될 것 같습니다.
Jun H — Google review
Circus Rd W, Nine Elms, London, SW11 8DD, 영국•https://batterseapowerstation.co.uk/?utm_source=gbp&utm_medium=o…•Tips and more reviews for 배터시 발전소

22Madame Tussauds London

4.4
(82231)
•
3.9
(32624)
•
Mentioned on 
+7 other lists 
밀랍 인형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전문 박물관
마담 투소 런던은 유명한 밀랍 박물관이자 도시의 주요 관광 명소입니다. 마리 투소에 의해 설립된 이곳은 유명한 유명인, 역사적 인물 및 왕실 구성원의 생생한 밀랍 복제품을 특징으로 합니다. 박물관은 영화, 스포츠, 음악, 패션, 정치, 역사 및 허구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300개 이상의 멋진 밀랍 인형이 있는 14개의 인터랙티브 구역을 제공합니다. 모든 연령대에 적합한 활동이 있어 가족 방문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영국의 역사와 인물 등을 밀납으로 제작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가족 및 단체관람이 재미를 더할추천장소입니다.
C.H. H — Google review
사진찍기 좋아하는 젊은 사람들만 오세요. 아닌 사람들은 아주 뻘쭘합니다. 일부러 돈주고 올정도는 아니니 참고 하세요. 런던 패스로 왔음에도 시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음. 찰스디킨스 박물관이나 더 스톨드 갤러리를 가는게 차차리 낫을겁니다.
23 D — Google review
가격이 5만원 정도로 좀 많아 비쌌던거만 빼면 즐거웟어요! 혼자보단 둘이상 가는걸 추천합니다 .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혼자면 셀카밖에 못찍어서 아쉬워요. 미리 인터넷으로 티켓 구매하고 가면 좀더 싸게 할수있으니 미리 하고 가시길 추천해요. 배우,유명 정치인, 가수,셜록홈즈, 스타워즈, 어벤져스 등 볼거리 꽤 많습니다. 포토존마다 사진 찍어주고 사고 싶으면 살수있는데 밀랍인형박물관 돈 질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신채영 — Google review
인터넷으로 구매안하면 입구에서 오른쪽 줄에 서서 티켓 사야합니다. fast track 은 50 파운드, 그냥 입장은 35 파운드인데 50 파운드 아깝지 않아요. 밖에서 줄 서서 들어가면 안에서도 찍느라 줄서기때문에... 맘 편히 돈 쓰거나 인터넷으로 미리 구매하세요. 인터넷 바우쳐 사도 오른쪽 줄에 서야한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내부 커서 두시간정도 보고 나옵니다. 안에 유명인사들, 킹콩, 영화배우, 마블, 스타워즈 등등 있어요. 셜록홈즈도 있는데 따로 뭐 구경하려면 내부에서 돈을 내야합니다. 내부에 종종 식료품, 물 파는 곳이 있고 출구 쪽에 기념품샵 있습니다.
ORI — Google review
작년 여름 예약하고 갔는데도 30분 가량 기다리며 들어갔어요! 기다린 거에 대한 만족은 떨어지는 편! 차라리 네덜란드 마담투소가 사람도 없고 좋은듯. 다른나라 마담투소 가세요 영국은 볼거 천지니까!!
Wlqus0425 — Google review
길다라 쭉올라가서 표사는 입구에서 표를 사고 기다려야 한다 입장료는비싼편이지만 충분히 낼만한 가치가 있다 줄은 기본 30분 기다려야한다. 인터넷 구매를 하면 더싸게 구매할수 있다. 들어가면 사람 바글바글 하고 줄서서 사진을 찍는다 유명하지 않은사람의 인형은 아무도 찍지않는다..영국 오면 꼭 들렸다가 가길
T A — Google review
35파운드라 비싸지만 실제마냥 잘만들었으며 유명인사들 많아요 할리우드 발리우드 어벤져스 유명인사 스포츠선수 많음 4d어벤져스영화 은근꿀잼 애들이랑가면잼써요
One — Google review
여러인형들이 실물같이 있어서 재밌어요. 색다른경험! 인형만 본다고 생각하면 오산! 다른볼거리도 많아요.
아미_army — Google review
Marylebone Rd, London, NW1 5LR, 영국•https://www.madametussauds.com/london/en/•+44 20 7487 0351•Tips and more reviews for Madame Tussauds London

23웨스트민스터궁

4.6
(4519)
•
4.7
(17065)
•
Mentioned on 
8 lists 
관공서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건축물
웨스트민스터 궁전, 즉 의회로도 알려진 이곳은 놀라운 네오 고딕 건축의 경이로움이며 영국 정부의 본거지로 기능합니다. 중세로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에드워드 고백자에 의해 건설되었고, 이후 윌리엄 정복자와 그의 궁정의 집이 되었습니다.
내부 관람은 못 하고 템즈강에서 보기만 했지만 다음번 런던 방문시에는 내부 투어도 해보고 싶네요.. 11세기에 지어져 1512년 화재로 불타기 전에는 왕실의 공식 거처로 사용되었고 현재는 영국 의회 민주주의 상징하는 건물입니다
Learner — Google review
국회의사당인데, 왕궁이 있던 자리에 지어져서 팰리스가 앞에 붙어 잇다. 강건너에서 보는 것이 더 잘 보임. 물론 런던아이에서 최고로 잘 보이지만
Theodore K — Google review
직접 내부는 보지 못했지만 웨스트민스터궁에 건물구경과 사진도 찍어보고 건물에 화려함과 정교함을 눈으로 담아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In K — Google review
워낙 유명한 명소. 빅밴, 런던아이와 같이.. 단 내부를 들어갈려면 입장료 필요. 시간도 제약.
Wave ( — Google review
강 쪽은 공사중이어서 차라리 뒷편으로 가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 크고 멋있습니다.
이승연 — Google review
주변에 시위때문에 경찰이 많네요~
K H — Google review
주변에 신임 총리에 대한 반대 시위와 통제하려는 경찰. 역동적인 분위기에 매료되었고, 영국의 거대 문명을 두 눈으로 목격하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폭 넓고, 깊고 세세한 것 하나하나에 정성이 깃들어져있는 엄청난 궁전입니다.
최용혁 — Google review
700년이 넘는 의회 민주주의 역사의 산실
런던스케치 — Google review
London, SW1A 0AA, 영국•https://www.parliament.uk/about/living-heritage/building/palace/•+44 20 7219 3000•Tips and more reviews for 웨스트민스터궁

24웸블리 스타디움

4.6
(68078)
•
4.3
(6857)
•
Mentioned on 
+7 other lists 
경기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아레나 및 스타디움
웸블리 스타디움은 런던의 기념비적인 랜드마크로, FA컵 결승전 및 다양한 국제 경기를 개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저명한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설계한 이 최첨단 장소는 한 번에 최대 40,0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인상적인 구조는 접이식 지붕과 133미터 높이의 상징적인 아치를 특징으로 하며, 이는 미적 매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주 지붕의 대부분을 지탱합니다.
어릴 때부터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정말 환상적입니다. 건립 이후 가지고 있는 주요 역사적 사실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락커룸/기자회견실 등등 여러 공간에 직접 들어가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선수 통로를 통해 경기장 안으로 들어갈 때는..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제 사진도 찍어주시면서 유쾌하게 경기장 투어를 도와주신 Mr Taylor 님 및 모든 직원분글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혁제 — Google review
역에서 바로 쭉 걸어나가면 보이는 거대한 스타디움! 오아시스 콘서트를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출입 시스템도 안전하였고, 쾌적하게 관람 가능했어요. 높은 좌석은 경사가 꽤 가파릅니다.
이정란 — Google review
NFL 런던 게임 재규어 뉴잉글랜드 경기 직관한 곳. 역에서 경기장까지의 접근성은 아주 좋은 편. 경기장의 규모는 아주 크고 잘 되어있다. 좌석은 평범하다. 좁고 누군가 지나가면 일어나야한다. 입장의 보안이 엄격한 편이다. 요즘 최신 구장에 비해, 스크린이 별로 없어서 스코어 확인이 편한 곳은 아니다.
Jihwan P — Google review
블랙핑크 콘서트를 보러 다녀왔어요. 크고 동선도 간결하고 화장실도 구역마다 잘 마련돼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음료 뚜껑을 제거하고 들어가다보니 자리에서 쏟는 경우가 종종 생겨요
남재연 — Google review
위캔드 콘서트 보러갔습니다 공연있는날은 웸블리스타디움역을 막아놓음ㅎ.. 그래서 다음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갔음 미리 알아보고 가시길 근데 스타디움 진짜 크고 공연 끝나고 지하철역까지 인원을 나눠서 들여보내서 몇만명이 나가는데도 수월하게 갈수있었음 bb
밥달라고 — Google review
웸블리가 영국 축구의 성지인 것은 당연히 알지만 록밴드나 팝스타의 공연도 많은걸로 알아서 그런 자료도 많을거라 생각했으나 생가보다 적어서 조금 실망. 그래도 뭔거 유쾌한 가이드 아재와 웸블리의 시설에는 엄지 척!
뚠산인프라코커 — Google review
엄청 넓고 좋습니다. 지하철 역 내리면 바로여가지고 더 좋아요 !!!! 축구 경기할 때에 맥주/핫초코/콜라 등 기본 음료 팔고 팝콘/소시지/나초 등 기본 음식 팝니다 ! 입장하는데 다른 곳에 비해서 그렇게 빡세게 검사하지 않아요!
김민수 — Google review
총 3일 동안의 오아시스 공연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술도 팔아서 재밋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티켓을 구할수 있으면 또 가고싶어요!
MIM L — Google review
Wembley, HA9 0WS, 영국•https://www.wembleystadium.com/•+44 800 169 9933•Tips and more reviews for 웸블리 스타디움

25밀레니엄 돔

4.5
(79670)
•
4.0
(4482)
•
Mentioned on 
+7 other lists 
라이브 음악 공연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경기장
볼링장
런던에 위치한 O2는 최대 20,000명의 팬을 수용할 수 있는 유명한 아레나로, 최고의 콘서트와 엘리트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노스 그리니치의 그리니치 반도에 위치하며, 60개 이상의 상점이 있는 대규모 아울렛 쇼핑몰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브랜드의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O2는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쇼핑 옵션으로도 유명하여 음악 애호가와 열렬한 쇼핑객 모두에게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공연장이 쇼핑몰안에 있습니다. 공연장은 쾌적하는 객석 바닥은 좀 끈적입니다. 여름에 냉방으누매우 시원했구요. 몰안에 있어 먹을것도 많고 쇼핑하기도 매우 좋아요
JongDoo K — Google review
매우 큰 공연장인데, 다양한 의류 매장과 음식점이 입점해 있어 편리합니다. 입장할 때 백팩류는 소지품 검사 합니다.
めるくる — Google review
공연장, 극장, 식당이 모여 있는 쇼핑몰 안으로 들어가면 식당들이 한쪽으로 모여 있다.
높이뛰기9 — Google review
외관이 독특해서 가볼만해여
Jay P — Google review
I was there for BTS-방탄- concert.💜it was truly unforgettable moment for me .Sound was great,BTS was amazing! 방탄 러브유어셀프 투어 덕에 멋진 O2를 경험해보았습니다.굉장히 큰 쇼핑몰 의 느낌으로 대규모 였고.공연장안의 퀄러티,사운드도 참 좋았습니다. 잊지못할 기억으로 남을거에요.
하얀알비나 — Google review
종합단지입니다. 극장, 연극, 음식점 등 큰 가방을 가지고 있다면 들어갈 때 검사를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이 입주해 있으며 다른곳으로 이동시 템즈강을 가로지르는 수상버스를 이용하실수 있으며 러시아워가 없어 시간 절약이 됩니다
Kcgiant L — Google review
U2 콘서트를 여기서 봤는데 런던에 걸맞는 건물이다
Sooil S — Google review
BTS IN THA BUILDIIING!! 💜💜💜 아미 보라해
Verónica C — Google review
Peninsula Square, London, SE10 0DX, 영국•https://www.theo2.co.uk/•+44 20 8463 2000•Tips and more reviews for 밀레니엄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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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HMS 벨페스트

4.7
(13752)
•
4.5
(4049)
•
Mentioned on 
+7 other lists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HMS 벨파스트는 런던에 있는 독특한 박물관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의 실제 전함이 영국 해군 역사를 전시하는 공간으로 변모한 것입니다. 제국 전쟁 박물관이 운영하며, 이 9층 크루저는 템스 강에 영구적으로 정박해 있으며 방문객들이 탐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전시를 제공합니다. 이 배는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 전쟁 동안 여러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1963년에 퇴역했습니다.
Great experience, i was a little worried about the price at first, but honestly, there was so much history, stories, and interesting sights. It was well worth the money. 영귝에서 여행 허면 벨바스트 배가 매우 재밌어요. 개단 많아서 나이 많은 사람 위해 점 힘들 수도 있는데 신기한 역사 많습니다.
Alex P — Google review
여기 앞에서 보는 타워브릿지,런던브릿지 뷰가 끝내줌! 들어가보고싶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 못들어갔다 도시 한복판에 이런 군함이 있는게 신기해~
김은주 — Google review
와 벨파스트 있는지도 모르고 타워브릿지만 넋놓고 보고있다가 함포보고 알았습니다. 저어어엉말 웅장하네요. 다음에 오면 한번 들어가보고 싶어요.
Jeonghan L — Google review
해당 평가는 한국어와 빈약한 영어로 작성되었습니다. This review written by Korean and poor English. 입장료는 17.1파운드입니다. 벨페스트는 북아일랜드의 수도에서 따온 이름이며 1938년 현역으로 그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중 1943년 북극의 호송대를 소련으로 호송하는 작전에 참여하거나 다시 같은 해 노스 케이프의 전투에 함께했습니다. 1944년 D DAY에는 노르망디에 있었으며 한국전에도 참전했습니다. 1971년부터 보존 계획을 갖고 역사 박물관의 한 장으로서 영국 런던 템즈강에 영구 정박되어 있습니다. 가격 대비 생각보다 볼거리는 없어서 밀리터리에 관심 있는 여행자가 아닐 경우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만 전쟁에서 살아나온 군함에 직접 올라타보고 눈 앞에서 함포를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The entrance fee is 17.1 pounds. Its history began in 1938. During World War II, she took part in the operation of escorting the Arctic convoy to the Soviet Union in 1943 and again in the battle of North Cape the same year. He was in Normandy on D DAY 1944 and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It has been preserved since 1971 and has been permanently anchored on the River Thames in London, England as part of the History Museum. I didn't recommend it, not for tourists interested in the military, because there was nothing to see for the price. You can move to an army still alive in war.
DOODOO — Google review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배라는군요
3SONS M — Google review
한국전까지 참전했던 영국의 군함. 군함의 이름인 벨페스트는 북아일랜드의 수도이름임. 내부의 많은 시설을 공개함으로써 오래전 큰 위용을 떨쳤던 영국 해군의 힘을 보여줌.
_ H — Google review
한국 전쟁에 참전한 군함.. 맘 5세까지는 무료 입장이라 괜찮습니다. 성인은 입장료가 28파운드라(도네이션포함) 5만원 정도니 많이 비싼편이긴 하지만, 아이와 함께 의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HYUNGJIN C — Google review
6.25참전한 배라고하니 괜히 뭉클 런던패스로 가볼만한 코스
Jinsu L — Google review
The Queen's Walk, London, SE1 2JH, 영국•https://www.iwm.org.uk/visits/hms-belfast•+44 20 7940 6300•Tips and more reviews for HMS 벨페스트

27그리니치 천문대

4.6
(21284)
•
4.0
(3723)
•
Mentioned on 
+7 other lists 
관측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선물 가게
역사적 명소
그리니치에 위치한 그리니치 왕립 천문대는 역사적인 18세기 천문 관측소로 현재는 박물관과 플라네타리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도시의 멋진 전망을 즐기고 정기적인 별 관찰 행사와 천문학 저녁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천문대는 시간에 대한 전시와 작은 천문학 센터를 제공하며, 일부 지역은 무료로 접근할 수 있고 매일 오후 1시에 타임 볼이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0시0분0초 세계의 동과 서를 나누는 기준. 그것만으로도 방문하기에 충분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새해에 신혼여행을 오게됐습니다. 런던 24년 12월 31일 3시에 서울은 25년 1월 1일 0시가 되는 신기하고도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과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보시길. 아 런던패스 구매했습니다
김강제 — Google review
17세기에 세워진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천문대입니다. 특히 그리니치 천문대의 관측을 토대로 경도의 기준이 되는 본초 자오선과 GMT라고 불리는 그리니치 평균시가 정해진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런던 여행자라면 한번쯤은 꼭 방문해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Yein — Google review
본초 자오선과 1pm 행사를 보러 갔는데, 시간과 천체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전시되어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예약 필수이고, 자오선에서 사진 예쁘게 찍기는 매우 어려워요..
이정란 — Google review
본초 자오선 밟는 데는 돈이 제법 듭니다. 하지만 밖에서 봐도 좋아요. 공원도 예뻐서 사진 찍기도 좋아요.
Ping K — Google review
런던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소원성취 했어요!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좋았습니다. 그리니치 천문대에서 바라보는 런던 전경 너무 멋있었어요. 저는 이 날 운이 좋게도 volunteer 토크쇼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본초자오선 위에 서서 기념사진 남겨보세요 ^^
아노미네 — Google review
과거 천문학자들이 직접 생활했던 집 관측소를 관람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항해의 역사도 알아가며 멋진 런던시내 뷰까지 감상할 수 있으니 꼭 방문해보세요! 여행객이 많으니 일찍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이시온 — Google review
천문대가 공원안에 있고 천문대 위치가 높아서 앞에서 뷰도 좋습니다.산책삼아 돌아보심 좋습니다.제가 도착했을땐 문을 안열여서 안에는 못들어갔습니다.많은사람들이 대기하고있었고 주변에 그리니치 마켓과 큰배도 있고 볼거리가 조금은 있고 근처에 나루 한국식당도 있고 강변근처라 뷰도 좋습니다.주말 금.토.일에만 열리는 그리니치마켓 옆에 엔틱마켓도 있는대 악세사리 엄청쌓아놓고 파는 1개무조건 1€는 6개5€는도 있습니다.
Pace — Google review
동과 서의 경계이며 경도가 0이 되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다만 그리니치 천문대 내부에 경계석에 표기된 장소와 실제 GPS상의 0.0.0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니치는 천문학적 지표라서 그런것 같네요... 나침반을 들고 실제 좌표가 어딘지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NoB — Google review
Blackheath Ave, London, SE10 8XJ, 영국•https://www.rmg.co.uk/royal-observatory•+44 20 8312 6608•Tips and more reviews for 그리니치 천문대

28내셔널 갤러리

4.8
(58446)
•
4.7
(41003)
•
Mentioned on 
+6 other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위치한 내셔널 갤러리는 중세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유럽 회화의 방대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유명한 미술관입니다. 이 갤러리에는 보티첼리, 폴 세잔, 모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렘브란트, 게인즈버러, 터너, 르누아르, 그리고 반 고흐와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걸작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좋았던 박물관. 채링크로스 역에서 걸어서 이동했고 예약을 안해서 오래 기다려야 할까 걱정했으나, 주말 오전에 따로 예약 없이 갔는데도 대기 하나도 없이 이용가능했다. 11시쯤부터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으니 그 전에 오는 게 좋을 듯. 내셔널 갤러리 왼쪽 건물로 가면 입구가 있고 입구에서 간단히 가방 검사를 하는데 가방이 작으면 따로 검사하지 않는다. 나도 가방이 쪼끄매서 검사 없이 바로 걸어들어갔고, 거기서 계단을 올라 2층으로 가면 갤러리랑 연결되어 있다. 오디오가이드도 있고 브로셔가 2파운드에 팔고 있음. 브로셔엔 각 방마다 꼭 봐야 할 유명한 그림들이 있으니 사도 좋을 듯. 1층에 화장실이 있는데 엄청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음. 고흐의 해바라기/의자 그림 실제로 봐서 좋았고, 쇠라, 반에이크, 루벤스, 카라바조, 모네, 르누아르, 세잔 등 유명작가의 그림이 많다. 따로 투어 신청 안하고 갔는데 투어팀들이 많아서 유명한 그림 앞에는 좀 붐비는 편. 투어 없이도 재밌게 잘 보고 나왔다. 갤러리에서만 만보 넘게 걸을 정도로 볼 것이 알찬 곳.
Been K — Google review
런던 내셔널갤러리엔 13세기 중반부터 20세기초 시대별로 굉장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수많은 그림을 통해 시대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어요:) 작품 하나하나 집중하면서 감상하니깐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이시온 — Google review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런던을 여행하신다면 꼭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벨로, 라파엘, 빈센트 반 고흐, 렘브란트 등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이 많아서 시간 느긋하게 잡고 구경하기 좋았어요. 예약을 하고 갔으나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따로 대기줄이 없어서 입장권을 보여주지 않고도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ChangHui ( — Google review
다양한 작품들이 있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곳입니다. 수요일 오후 쯤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지만 아주 붐비진 않았습니다. 고흐나 모네 및 유명 화가들의 그림이 많이 있어 저같이 미술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도 반가운 작품들이 있습니다.
강성호 — Google review
미적 감각이 부족해서 크게 영감은 받지 못했지만, 미술품 규모는 상당했음. 고갱, 고흐, 밀레의 작품은 조금 인상적이었음. 무료입장이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가보기를 추천~
경찰관 — Google review
방문하고 시간이 부족해서 하루 뒤 다시 방문해서 5시간 있었어요. 한국인인데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서 아이가 원하는 모든 작품을 다 둘러보고 설명듣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오디오 가이드가 단체 도스튼투어보다 훨씬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원하면 모든 작품을 감상하고 설명 들을수 있거든요. 대신 오전 10~11시 사이에 방문해야 렌트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아주 강추합니다.
Jikyung H — Google review
미리 입장할 타임 슬롯을 예약하고 지하철을 타고 내셔널 갤러리로 이동했습니다 평일 오전 11시 정도까지는 많이 붐비지 않는다고 했는데 대기줄없이 그냥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건물 중 좌측 동에서 입장하여 주요 미술 작품들을 동선을 따라 감상하고 나왔습니다
Shinhwan L — Google review
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 쾌적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유명 화가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었고 특히 좋아하는 고흐의 해바라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처음에 헷갈려서 이곳이 아닌 portrait museum을 보고 갔는데 두 곳 모두 수준 높은 미술품들이 가득해서 좋은 경험 했습니다. 이 박물관의 작품들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런던 방문하시면 이 곳은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굿즈 중에서는 키링이 젤 예쁜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여동 — Google review
Trafalgar Square, London, WC2N 5DN, 영국•https://www.nationalgallery.org.uk/•+44 20 7747 2885•Tips and more reviews for 내셔널 갤러리

29왕립 식물원, 큐

4.7
(51731)
•
4.4
(9519)
•
Mentioned on 
+6 other lists 
식물원
자연과 공원
공원
관광 명소
리치몬드에 위치한 큐 왕립 식물원은 전 세계의 나무와 꽃을 광범위하게 수집한 유명한 목적지입니다. 방문객들은 광대한 정원, 넓은 온실, 그리고 나무 위 산책로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 정원은 세계에서 가장 큰 빅토리아 유리 온실에 보관된 희귀하고 위협받는 식물들의 집입니다. 또한, 루이스 카팔디와 같은 유명한 공연자가 참여하는 일주일간의 음악 축제인 'Kew the Music'와 같은 가족 친화적인 전시와 이벤트도 있습니다.
무려 300에이커(120만 제곱미터) 규모의 대규모 식물원입니다. 아마도 18홀 골프장의 2~3배 면적이 될듯합니다. 무려 40,000개의 식물과 11,000그루의 수목원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 최고의 공원이자 정원입니다. 런던 서부 외곽의 리치먼드에 위치해 있고 식물원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 식물원을 꼼꼼히 둘러보려면 최소한 5시간은 소요됩니다. 다만 저는 3월초에 방문해서 울창한 식물원을 감상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런던의 공원들이 가장 울창한 6월에서 7월 사이에 방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6~7월의 런던 기온은 20도 초반 정도이고 비교적 화창하기 때문에 딱 식물원을 산책하기에 적당한 날씨입니다. 다양한 실내 정원 시설도 볼만하고 심지어 일본식 정원까지 꾸며놨습니다. 다만 벚꽃시즌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네요. 저는 런던에서 차량을 이용해서 쉽게 식물원에 왔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접근이 약간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덕분에 관광객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편하게 식물원을 둘러보며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Yein — Google review
3시간 넘게 봤는데 반도 못본 느낌입니다. 그리고 역시 겨울에는 임시휴업한곳도 꽤 있고 일찍 닫아서 난초 전시를 빼고는 많이 아쉽네요.
Euljung W — Google review
멤버는 9시 입장 일반인은 10시 입장 제대로 맘먹고 돌아보려고 하면 하루종일 다봐도 못볼듯. 크기가 40만평 이라는데 굉장히 넓음 런던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보내고 싶다면 강추함. 공기도 너무 맑고 근처 주민들이 아이들 데리고 많이옴. 유모차도 함께
윤혁수 — Google review
세번째 방문 하는 곳입니다. 항상 이맘때~ 봄 꽃 구경 ~ 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늘 살랑 부는 봄 바람 친구들과 힐링 하는 시간을 가져 보네요~
Julia P — Google review
야경 라이트 쇼 다녀옴. 길 넓고 안내 잘 돼있고, 내부에 작은 식당, 까페도 많아 좋았음. 야경쇼는 그냥 쏘쏘.
H J — Google review
꽃피는 시기에 꼭 가볼만한 곳
Soyun P — Google review
미니 열차 이용 팁 30분 간격으로 오고 Stop number 1에서 시작합니다. 카드로 결제하실 분들은 열차를 운행하는 분께 직접 티켓을 끊고 현금으로 결제하실 분들은 gift shop에서 끊으시면 됩니다. [요약] 2, 7번에서는 꼭 내려서 보세요! 📍2 Temperate house / 꼭 서세요. 시간 있으면 꽃 유화 그림이 많다던 갤러리도 같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3 Japanese gateway, Great pagoda / 아기자기해서 사진 찍기 좋아요 📍4 Log trail / 스킵하셔도 좋은 곳이지만 아이들 뛰어놀기 좋게 통나무를 잘 설치해놓아서 아이 있는 분들은 좋을 것 같아요. 큰 통나무 테이블이 있어서 음식 가져오신 분들은 테이블에 앉아서 먹기 좋을 것 같아요. 예쁜 공작새도 있었고 길 따라 걷기는 좋았어요. 📍5 호수 /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 📍6 White Peaks cafe and shop, The Children’s Garden / 카페에서 식사 가능 📍7 Orangery / 꼭 서세요! Orangery는 온실일 줄 알고 내렸지만 간단한 스낵류를 파는 곳이었어요. 하지만 Kew palace와 Queen’s garden만으로도 볼만해요. 7번에서 내려서 1번까지 따라서 쭉 걸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Hayoung — Google review
해당 평가는 한국어와 빈약한 영어로 작성되었습니다. This review written by Korean and poor English. UNESCO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5만 종이 넘는 생화목(花木)들의 보고, 큐 가든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매를 확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입장권은 유료이며 온라인 예매 시에 £16.50, 현장 구매 시 £18입니다. 친구는 영국에서 공부 중인데 학생권은 £9이며 이 경우 영국 학생증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름은 식물원이지만 엄청난 크기 때문에 공원처럼 느껴졌습니다. 친구와 같이 갔었는데 너무 커서 나가는 길을 잃어버린 정도였습니다. 3시간 둘러봤는데 반 정도도 못 본 것 같습니다. 식물원에는 연중내내 방문 가능한 곳과 계절성 이벤트를 진행하는 곳으로 나뉩니다. 본인이 식물에 관심이 많다 하시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연중 계획을 참고하심이 좋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식물 이름을 학명으로 표기해서 가뜩이나 모르겠는 식물들을 더 모르겠더라구요. 4월에 방문했는데 볼거리도 많이 없었고요. 여행기간이 길지 않다면 방문하지 않아도 될 거라 생각합니다. The Kew Royal Botanic Gardens, the world of over 50,000 living plants botanical collections in its UNESCO World Heritage site. I highly recommend book a ticket in their official web site!!! Ticket is payable. Online booking price is £16.50, buying at the gate is £18. My friend is university student in UK and she paid only £9. In this case, you must show your student ID. Although they named it botanic garden, I feel like huge park because of its size. I visited Kew with my friend and even we lost our way out. I looked around about 3 hours, but I think I saw less than half of the garden. There are attractions that you can visit throughout the year and seasonal event spot. If you are interested in, check their event page on official web site first. In my personal, it was bad. I didn't know any plants that I did not know because of the name of plants are written in scientific name. I was here on April and there were not many things that I can enjoy. If your travel days are not enough, you can definitely skip it.
DOODOO — Google review
Richmond, 영국•https://www.kew.org/•+44 20 8332 5655•Tips and more reviews for 왕립 식물원, 큐

30밀레니엄 교

4.6
(17063)
•
4.2
(2332)
•
Mentioned on 
7 lists 
다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경치 좋은 산책 지역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밀레니엄 다리는 템스 강을 가로지르는 우아한 강철 현수 보행자 다리로, 테이트 모던과 세인트 폴 대성당을 연결합니다. 템스 강에서 가장 최신의 교차점이며 보행자 전용이라는 여러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짧은 초기 개장에도 불구하고 1996년 구상 이후 21세기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 다리는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과 테이트 미술관과 같은 인근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테이트모던에서 차 없이 도보로 세인트폴 대성당으로 걸어가는 경험이 좋았어요 밤에 가면 더 좋다는데 낮시간이었지만 세인트폴 대성당이 점점 가까워지는 뷰로 걷고있자니 이렇게 정 가운데에 보이게 설계한게 신의한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테이트모던 가면 꼭 걸어보세요
Yez ( — Google review
흐리고 바람이 엄청 부는 날 갔어서 흙탕물의 템즈강을 바라보는것이 조금은 무서울 정도였어요~ 더샤드랑 타워브릿지까지 보이는 풍경은 좋으나 날씨 잘 보고 가세요~ 다리 올라가니 모자 날라갈뻔 했어요. 세인트폴에서 테이트모던까지 이어지게 관광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시티오브런던 분위기 감상하는 재미도 있어요
Crystal — Google review
밀레니엄 교에서 st. Paul 대성당을 바라보는 야경은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 중 하나입니다.
Wonjoon K — Google review
세인트폴 대성당이 정면으로 보이고 뱅크 등 중심업무지구 고층빌딩이 잘 보이는 보행자 전용 다리입니다. 야간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세인트폴 대성당이랑 테이트 모던 사이에 템즈강을 건널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인도교이다. 자전거를 탄 사람도 가끔 보이긴 했지만 일단은 보행자 전용이라 천천히 강가를 구경하며 걸어서 강을 건너기 좋다. 여행 계획 중에 세인트폴 대성당과 테이트 모던이 모두 있다면 두 관광지 사이를 이동하는 길에 한번쯤 구경하고 지나가면 좋은 다리. 현수교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위쪽으로 연결된 케이블이 아닌 좌우로 펼쳐진 형태의 케이블이 다리를 지지한다. 건축학과라면 런던에 방문할 때 필수로 관광코스에 넣어 한 번 둘러보도록 하자.
김지윤 — Google review
다리 양 쪽 끝에 연결된 세인트 폴 대성당과 테이트 모던 미술관을 보는 뷰가 좋다. 다리 밑으로 흐르는 템즈 강과 그 위를 다는 배를 보는것도 좋다
H J — Google review
런던에서 유일하게 보행자 전용 다리라고 한다. 이름처럼 21세기되는 기념으로 만들어진 다리이고 세인트폴을 딱 보이는 다리이다. 이 다리를 건너면 낮이고 밤이고 멋있다.
Sungjin C — Google review
I love London, so I visited Millennium Bridge several times. Every visit, it was very nice. 사람이 많긴 하지만, 풍경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특히, 테이트 모던 쪽 끝에서 바라보는 세인트 폴 대성당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두어 번 즈음 가도 좋을 곳입니다.
Deok-soo J — Google review
Thames Embankment, London, EC4V 3QH, 영국•https://www.cityoflondon.gov.uk/things-to-do/architecture/bridge…•Tips and more reviews for 밀레니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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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바비칸 센터

4.6
(4442)
•
4.0
(1666)
•
Mentioned on 
+6 other lists 
공연예술 극장
콘서트 및 쇼
아트 센터
미술관
바비칸 센터는 런던 시의 북쪽 경계에 위치한 대규모 주택 단지로 약 2,000개의 아파트가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콘서트 홀, 극장, 영화관, 갤러리가 있는 인상적인 예술 센터가 있으며,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본거지 역할을 합니다. 이 브루탈리즘 건축의 경이로움은 방문객들이 울창한 녹음 속에서 오후 차를 즐길 수 있는 열대 온실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시설이 하나의 지붕 아래에 있는 회의실과 도서관도 자랑합니다.
런던 여행 중 런던심포니와 BBC심포니의 공연을 이 곳에서 봤습니다. 세계최고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Soohwa L — Google review
12.28 베토벤 황제 피아노협주곡, 9번 교향곡 보러 갔습니다. 3층 맨 위 가운데 좌석이었는데 시야가 굉장히 좋았지만 소리가 안 와서 아쉬웠습니다. 제 생각에 1층만 소리가 잘 울리고 위로 올라올수록 소리가 벽에 막힌 것처럼 안 오는 것 같아요. 시야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싼 이유가 있었네요. 공연은 너무 좋았는데 관객들이 자꾸 기침을 해서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런던 시민들이 원래 이런가요? 관광객들 문제인가요? 홀이 너무 건조해서일까요? 공연 전에 이런 부분에 대해 안내를 하든지 홀을 덜 건조하게 유지했으면 합니다. 피아노협주곡이 아니라 기침협주곡인 줄 알았어요.
융 — Google review
바비칸센터는 한국의 국립극장같은 곳으로 예술인 양성및 저렴하고 수준높은 공연을 많이해서 많이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이동파 ( — Google review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보고 왔습니다 바비칸 홀이었는데 너무 잘 만들었고요 어디 앉든 시야나 소리의 방해는 크지않을것같습니다
Evan L — Google review
멋진공간 특이하고 멋진 잔시장소 좋은 전시
송광찬 — Google review
현지 친구 추천으로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오묘한 느낌의 건축물이 새롭고 매력적입니다.
HYUNMIN L — Google review
숨겨진 공간. 강력추천
Edward R — Google review
잔잔하고 미니멀한 런던 현대 복합문화의 중심지🎼
Jiho ( — Google review
Silk St, Barbican, London, EC2Y 8DS, 영국•https://www.barbican.org.uk/•+44 20 7870 2500•Tips and more reviews for 바비칸 센터

32서머셋 하우스

4.4
(1749)
•
4.2
(1104)
•
Mentioned on 
+6 other lists 
아트 센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미술관
협회 또는 조직
서머셋 하우스는 신고전주의 강변 궁전으로, 16세기 에드워드 시모어를 위한 거주지로 지어진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왕실 거주지와 정부 사무소로 사용되었고 현재의 상태로 변모했습니다. 안뜰에서는 야외 공연과 겨울철 아이스 스케이팅 링크를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겨울철에는 스케이트장을 운영해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ㅎㅎ 트리도 넘 이쁘고 노래도 나와서 분위기가 넘 좋아요💚
GH R — Google review
건물이 너무 아름다워요 겨울이라 야외 아이스스케이트장도 운영하는데 어느 호텔못지않게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져요
Lee — Google review
서머셋하우스의 아름다운 그린 빛 건물을 배경으로 그냥 앉아 시원한 분수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또 영화상영도 하고 겨울에는 이곳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고 하니 런던에 다시 방문한다면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Sunhee J — Google review
다른 박물관에 비해 단체관람객이 훨씬 적은 편이라 좋습니다.
0ᄆ0시나몬 — Google review
세인트폴에서 헬기로 착륙하던 곳. 흥미로운 미술품들이 많다. 드가와 고흐작품이 있다.
Danny K — Google review
귀에 붕대를 하고 있는 고흐의 자화상이 있다고해서 갔는데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서머셋하우스는 아름다웠고 다른 갤러리보다는 개인관광객 위주여서 관람환경이 쾌적했다.가까운 거리에 Twinings(tea shop)도 있으니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김혜영 — Google review
고풍스럽고 한산한 분위기 속에 수준높은 작품들의 감상이 가능한 #서머셋하우스 #Somerset_House 언제가 될지 모를 다른 자유여행시 방문을 기약하며 강에서 조망만.. 강둑에 사자문양 코 밑까지 물이차면 홍수를 알려 사람들의 피신을 도왔다고 하는데 저 마저도 귀족들 집에만...Victoria embankment
上善如水 — Google review
귀한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김석현 — Google review
Strand, London, WC2R 1LA, 영국•https://www.somersethouse.org.uk/•+44 20 7845 4600•Tips and more reviews for 서머셋 하우스

33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4.7
(64716)
•
4.6
(33169)
•
Mentioned on 
6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A)은 5,000년에 걸친 예술과 디자인의 보물창고입니다. 놀라운 의상, 눈부신 보석, 복잡한 모자이크, 고대 조각을 포함하여 230만 개의 물품으로 구성된 상설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현재 박물관에서는 두 개의 주목할 만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는 '윈드러시 75'와 아이코닉한 공연자를 기념하는 'DIVA'입니다.
런던 중심가에 있는 이 박물관은 대영박물관과 더불어 영국의 심장과 같은 핵심적인 박물관. 지하철과 가까워 찾아가기 쉽다. 수장고를 열어 놓은 것처럼 많은 유물들을 가까이에서 볼수 있다. 중세 유럽관과 세계 여러 쥬어리, 다비드상도 흥미롭고, 반면 한국관은 유물에 비해 전시가 허술한 느낌. 그러나 입장료는 무료! 야외 카페에서 붉은 벽돌건물의 외관을 즐기는 것도 이 박물관의 큰 매력이다. 관광객이 붐비지만 나는 이곳에서 하루를 보냈다. 그러기에 충분한 박물관이다.
MJ A — Google review
아내 덕분에 런던에 이렇게 멋진 갤러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됐네요. 건물 외관과 입구부터 화려했는데 가장 아름다운 건 내부 중정이었어요. 잔잔한 연못에 비친 건물을 바라보다 보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다 갑니다. 시간이 부족해 많이 둘러보진 못했지만 상설 전시의 컬렉션만 해도 양이 상당해보였어요. 이런 전시와 건축 양식을 무료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Damon — Google review
토요일 점심때쯤 방문했어요.사람이 너무 많은 편 아니고 관람하기 편한정도예요. 전시품도 좋았고 건물이나 시설도 좋았어요. 카페테리아에서 점심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깔끔하고 좋아요. 다시 가고 싶어요ㅡ
Jackson N — Google review
볼것이 너무 많은 아주 멋진 박물관이네요 하루 종일봐도 부족할 것 같네요
이 윤 — Google review
볼게 너무 많아서 구석 구석 다 보다가 체력 거의 다 써버린 곳. 영국 마지막 날 프랑스로 넘어가기 직전까지 여기서 계속 머물렀습니다. 워낙 볼게 많아서 천천히 훑어보면 시간 금방 가고요. 체력 풀로 채우고 가셔서 최대한 많이 보세요. 그리고 여기서 파는 초코 디저트 맛있으니 꼭 드셔보시길..
스파이디 — Google review
가볍게 방문하기 좋은 박물관. 영국의 문화가 느껴지는 유산 및 한국 등 여러나라 작품도 있음. 무료 입장으로 티켓 검사가 없고, 자유롭게 감상하기 좋음. 자연사 박물관과 바로 옆으로 자연사 박물관 방문 시, 동시에 방문하면 좋을듯 함.
JJANGA K — Google review
이런 훌륭한 전시관이 항상 무료로 오픈 되어있다는게 놀랍고 부럽다 새로운 생각을 할 수있는 멋진곳이다
MJ R — Google review
제게는 런던 최고의 박물관. 개인적으로 긴 줄도 서지 않고 바로 입장가능하며 정말 관리가 잘 된 곳임을 알 수 있었으며 다양한 작품 감상도 좋았어요. 여기서 머문 시간이 정말 너무나 좋았습니다. 특히 정원에서의 휴식은 여유있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리제 — Google review
Cromwell Rd, London, SW7 2RL, 영국•https://www.vam.ac.uk/south-kensington•+44 20 7942 2000•Tips and more reviews for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34코번트 가든

4.5
(25516)
•
Mentioned on 
6 lists 
쇼핑
벼룩시장 및 거리 시장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코벤트 가든은 런던 웨스트 엔드에 위치한 활기찬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자동차가 없는 우아한 피아자(Piazza)를 특징으로 하며, 패션 매장, 애플 마켓의 공예품 가판대, 로열 오페라 하우스가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17세기 세인트 폴 교회 근처에서 거리 공연을 즐기고 런던 교통 박물관에서 빈티지 차량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럽 요리를 제공하는 고급 레스토랑이 있으며, 인근 극장에서는 연극과 뮤지컬을 보기 위해 많은 관객이 모입니다.
영국, 런던,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코번트 가든

35Churchill War Rooms

4.6
(14967)
•
4.7
(23981)
•
Mentioned on 
+5 other lists 
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군사 박물관
처칠 전쟁실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윈스턴 처칠 총리를 위한 비밀 본부로 사용된 역사적인 지하 복합체입니다. 재무부 건물 아래에 위치한 이 방탄 미로는 원래 가구와 비품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세심하게 관리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전쟁 전략이 수립된 지도실과 처칠이 미국 관리들과 비밀 대화를 나눈 대서양 전화실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국제학생증으로 학생할인 가능. 가격은 다소 사악하지만 봐야할 가치가 있음. 잘 짜여진 박물관. 사람이 그리 많지 않고 대기시간도 적어 사전에 예약하는것보단 직접 가서 예약하는게 속편함.
김동현 — Google review
처칠과 2차대전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어서 너문 좋았어요! 입장료는 좀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가치있다고 생각해서 아깝지 않습니다! 기념품 코너 구성도 맘에 드는데, 결제직원이 계속 추가구매 유도하는건 불편했어요. 그것만 제외하면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Yeojin Y — Google review
오디오가이드를 들으며 가야하는데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그렇듯이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없는게 아쉬웠다. 2차대전 당시 처칠의 전쟁내각이 어떤 환경에서 대응해 왔는지를 볼수 있는 공간. 내가 간날은 유달리 사람이 많았고 오디오가 끝나려면 1-2분씩 소요되는데 많은 사람들 틈에서 빼곡히 볼수 밖에 없었던 것도 아쉬운점. 공간과 컨텐츠 자체는 좋았다.
ケイくん — Google review
가격이 다소 사악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내용이 충실한 박물관이다. 벙커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처칠이 2차세계대전 전쟁지휘를 한 장소로서 당시의 모습이 아직도 잘 남아있으며, 영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처칠의 박물관도 있어 그의 일생과 가치관들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특히 IMW 산하 박물관을 가면 항상 느끼는 특유의 박물관 스타일도 인상깊다.
David K — Google review
가격은 사악하지만 박물관의 정석대로 뛰어난 자료와 사실감있는 전시
Lua2014 — Google review
더 이상 런던패스 적용이 안됩니다. 쌩돈 5만원내고 보셔야하는데, 처칠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 구성이나 전시 자체가 굉장하고 참신해서 놀랐습니다. 물론 티켓 비용이 사악하긴 합니다. 한국어 오디오가이드는 없습니다.
Jin K — Google review
2차 세계 대전에서 매우 멀고, 관련 역사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와닿지 않았다. 덩케르크와 다키스트 아워를 봤기 때문에 그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쌩돈주고 보기엔 너무나 돈이 아까울 것 같다. 내가 그랬다. 박물관 그 자체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없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세계대전을 겪은 유럽인들을 존경하기에 별다섯개를 준다.
송주형 ( — Google review
학생할인으로 17파운드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내부는 엄청 자세하게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윈스턴 처칠의 역사가 궁금하다면 방문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조진호 — Google review
King Charles St, London, SW1A 2AQ, 영국•https://www.iwm.org.uk/visits/churchill-war-rooms•+44 20 7416 5000•Tips and more reviews for Churchill War 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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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버러 마켓

4.6
(121062)
•
4.6
(14388)
•
Mentioned on 
+5 other lists 
신선식품 시장
쇼핑
농산물 직판장
시장
보로 마켓은 런던 브리지 근처의 철도 아래에 위치한 역사적이고 분주한 식품 시장입니다. 12세기부터 런던의 요리 장면의 일부였으며 최근 부흥을 경험하여 유럽 최고의 미식가 목적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빅토리아 시대의 건축물과 100개 이상의 가판대를 갖춘 이 시장은 영국산 고기, 장인 제빵 제품, 유제품, 신선한 농산물, 샤르퀴트리, 치즈, 초콜릿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합니다.
큰 마켓이고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북적였습니다. 식재료쪽 파트는 조금 덜 시끄럽고, 다양하고 신선한 재료들을 구경할 수 있어 재미있었어요. 저희는 숙소에서 먹을 것들을 쇼핑해와서 여행 내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정란 — Google review
재래시장은 어느나라나 비슷한가봐요 바닥이 약간 더럽고 비둘기가 막 걸어댕겼다 날아댕겼다 합니다 근데 사람이 진짜 바글바글 해서 뭔가 흥분되고 신나요 런던의 미친 물가를 생각하면 확실히 좀 저렴한편이예요 사람들이 줄 서는것으로 보면 랍스타 빠에야집이랑 쬐끄마 딸기에 초코 시럽 듬뿍 뿌려주는 집이 꼭 맛봐야 하는집입니다
MJ R — Google review
런던의 로컬 시장을 구경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전세계 길거리 음식도 다양하게 있어 여러 음식과 디저트를 맛 볼 수 있었고 생동감 있는 마켓 문화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어요ㅎㅎ 런던 버로우마켓에서 점심으로 맛있는 피쉬앤칩스 먹었어요! 또 가고싶어요🥹
이시온 — Google review
사람 진짜 많은데 분위기 자체는 좋아요 빠에야는 유명해서 먹어봤는데 특별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길에서 먹기가 좀 힘들달까? 한번은 먹어볼만하지만 이 가격이면 어니스트버거를 한번 더 먹을것같아요
박대충 — Google review
사람이 너무나 북적이고요. 랍스터 냄새인지 너무 좋은 냄새는 나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혼란스러워요. 딸기초코는 뭐.. 가격이 8.5파운드인데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맛은 그저그래요. 양은 좀 많아서 혼자 먹지말고 나눠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Demian G — Google review
런던판 광장시장 느낌. 여러나라의 음식들 맛볼수 있어 좋았고, 음식 사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어느 정도 마련되어 있었음. 가격이 우리가 보통 기대하는 시장 가격이 아니라는 점은 좀 아쉬움.
Moonyoung J — Google review
아니 ㄹㅈㄷ 딸기에 초콜릿 넣은 거 8.5파운드로 먹음 약 1만6천원 정도 하는데 슈퍼에 딸기 6천원에 팔고 초콜릿 녹여서 먹으면 똑같음 ㅡ.ㅡ 그리고 생각없는 관광객들 너무나 많음 왜 길 한 가운데에서 갑자기 멈춰서 얘기하는지 ;;; 이해가 안 감 사람이 많으면 옆으로 나오든지 그런 사람들 때문에 고속도로 맹키로 앞으로 가지를 못 함 그럼에도 가는건 이 시장의 기원이 천 년전부터 시작했다 들음 그래도 전통있는 시장이니 한 번쯤은 방문할 가치는 있다고 느껴짐 개념없는 관광객들만 없어진다면 아주 깨끗해 질듯
Koo_ H — Google review
한번쯤 구경할만해요 리조또 .피쉬앤칩스 비싼만큼 양이 넘 많아요 커피는 맛있어요
김유리 — Google review
London, SE1 9AL, 영국•https://boroughmarket.org.uk/•+44 20 7407 1002•Tips and more reviews for 버러 마켓

37커티 사크

4.6
(22275)
•
4.4
(3460)
•
Mentioned on 
+5 other lists 
해양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이벤트홀
역사적 명소
컷티 사크는 템스 강 근처에 위치한 유명한 런던의 랜드마크로, 해양 그리니치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일부입니다. 1869년에 건조된 이 상징적인 배는 한때 가장 빠른 차 클리퍼였으며, 이후 호주에서 양모를 운송했습니다. 로버트 번스의 시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이 배는 런던-중국 노선을 기록적인 시간에 항해했습니다. 이 배는 1950년대부터 박물관으로 보존되고 있으며, 2007년 화재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1860년대에 만들어진 범선입니다 잘 복원되었고 대항해시대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러나 주로 중국의 차를 수입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합니다. 저녁늦게 방문하면 실내를 볼수는 없지만 야경도 충분히 멋집니다 돛이 있던 자리에 하얀 천이 걸려서 바람에 휘날리는데 유령같고 인상적이었습니다
JINUK S — Google review
런던패스 소지자는 무료로 입장 가능 한때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배로 중국에서 차를 많이 실어나르던 무역선입니다 한때 불이나서 다시 뼈대에 재구성한 배모형입니다
Bible B — Google review
1869년에 진수된 범선으로 당시 가장 빠른 무역선이었습니다. 주로 중국에서 홍차를 수입해서 영국으로 운반했다고 하네요. 선박 퇴역 이후 현재 런던 그리니치의 템즈강가에 영구 정박된 상태입니다. 특히 외형이 아름다운 범선이라서 미니어처 모델로도 많이 제작되었습니다. 런던 그리니치 지역을 여행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들러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Yein — Google review
중국 차를 수입 했던 쾌속선이었다는데, 포르투갈, 미국으로 국적이 바뀌었다가 다시 영국인이 사왔다나… 어쨌던…바깥에서만 구경 ^^;
Erich — Google review
가까이 그리니치 마켓과 천문대도 있고 한국식당 나루도 있습니다.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Pace — Google review
19세기 활약했던 웅장한 범선의 외관 뿐만 아니라 내부 선실과 구조까지 구석구석 관람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즐거웠어요:)
이시온 — Google review
커티삭의 헐(뱃머리 아랫부분) 아래에서 다과를 먹었어요, 그 순간은 잊을 수 없을거예요. 책에서 읽었던 커티삭의 여정, 요정 내니의 말꼬리, 눈 앞에서 직접 보니 정말 감동적이었음.
Jin J — Google review
대부분의 런던 명소가 그렇듯 오디오 안내기를 빌려주니 참고하면 좋습니다. 시간이 넉넉하지 못한 분들은 패스하셔도 좋겠습니다만,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 특히 범선 시대의 항해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놓여 있는 '선수상'의 수집 목록이 꽤나 볼만했습니다. 예전 '대항해시대'란 게임에 대한 추억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또한 충분히 흥미를 가질 만한 명소라 하겠습니다. 런던 패스 이용 가능합니다. 요약 : 시간 없고 이런 데 흥미 없는 분들은 패스. 런던 패스가 있는데 그리니치의 다른 명소를 다 돌아본 분이라면 가볼 만은 함. 역사나 항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추천.
김종현 — Google review
King William Walk, London, SE10 9HT, 영국•https://www.rmg.co.uk/cutty-sark•+44 20 8858 4422•Tips and more reviews for 커티 사크

38BT Tower

4.5
(1319)
•
4.4
(97)
•
Mentioned on 
6 lists 
관광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건축물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BT 타워는 런던 피츠로비아에 있는 상징적인 원통형 통신 구조물로, 1965년 완공 이후 도시 스카이라인의 두드러진 특징이 되었습니다. 높이 189미터로, 1980년까지 영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습니다. 원래 우체국 타워로 알려졌던 이곳은 34층에 혁신적인 회전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어 23분마다 런던의 멋진 전망을 제공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런던 스카이라인을 장식하는 상징적인 2급 사적 건물입니다. 아버지는 1960년대 초 이 프로젝트의 수석 엔지니어로 활동하셨고, 1964년 개관 이후 수년간 그곳에서 일하셨습니다. 현재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원문) Iconic Grade 2 listed building on London skyline. My Dad was chief engineer on this project in the early 1960's and worked there for years following its opening in 1964. Currently not open to public
Joy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T 타워는 런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지만 회의 및 행사가 개최됩니다. 우리가 사용한 회의 공간은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네트워킹 행사는 런던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며 회전하는 층을 갖춘 34층에서 열렸습니다. 내년부터 건물이 호텔로 바뀔 계획이다. (원문) BT Tower is a classic London landmark. It is not normally open to the public but does host conferences and events. The conference area that we used was well appointed. The networking event was held on the 34 floor which give stunning views of London and has a rotating floor. There are plans for the building to be turned into a hotel starting next year.
David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 최고의 전망.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친절한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best view in London. A fantastic experience. Shout out to all the helpful staff.
Jaso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픈 하우스 주간에 이곳을 방문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이 건물이 호텔로 바뀌기 전에 이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I had a great time visiting here as part of the open house week. Getting a chance to see this view before the building becomes a hotel in the near future was a really fun experience.
Alistair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개요BT 타워는 포스트 오피스 타워로도 알려져 있으며, 런던 스카이라인에서 우뚝 솟아 있습니다. 189m 높이로 통신 허브일 뿐만 아니라 도시의 혁신과 진보를 상징합니다. 이 구조물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역사와 중요성 1. 1960년대에 건설: 이 타워는 1964년에 완공되었으며 원래는 통신에 사용되었습니다. 전후 영국에서 효율적인 통신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러한 설계가 이루어졌습니다. 2. 문화적 상징: BT 타워는 기능적 역할 외에도 문화적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영화와 TV 쇼에 자주 등장하여 현대 런던을 상징합니다. 3. 역사적 사건: 이 타워는 1971년 IRA 폭탄 테러를 포함하여 중요한 사건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보안 조치가 강화되었고 수년 동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방문객 경험 1. 전망대: 한때 BT 타워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었지만, 보안 문제로 1980년대 이후 대부분 출입이 금지되었습니다. 그러나 가끔씩 개방되는 날도 있었고, 출입이 가능했을 때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런던의 360도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2. 식사 경험: 한때 BT 타워에는 회전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이는 특별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천천히 회전하며 주변의 도시 경관이 변하는 모습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3. 특별 행사: 특별 행사나 투어가 열리는지 확인해 보세요. 자선 행사나 특별한 행사를 위해 타워를 개방하기도 하는데, 이는 BT 타워를 다시 경험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건축적 하이라이트 1. 독특한 디자인: BT 타워는 당시로서는 매우 혁신적인 원통형 형태를 자랑합니다. 매끈한 선과 반사 유리는 모더니스트의 걸작으로 손꼽힙니다. 2. 기술적 경이로움: 이 타워는 영국 전역의 통신 서비스 개선에 혁명을 일으킨 마이크로파 전송 기술을 사용한 최초의 건물 중 하나였습니다. 재미있는 사실 1. 높이 도전: BT 타워는 한때 런던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마천루에 그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2. 조명 쇼: 국경일이나 스포츠 경기와 같은 특별한 날에는 타워에 조명이 켜지며 런던 스카이라인에 축제 분위기를 더합니다. 결론 BT 타워는 단순한 고층 건물이 아닙니다. 런던 역사의 한 부분이자 도시의 발전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현지인이든 관광객이든 멀리서라도 감상할 가치가 있으며, 언젠가는 다시 문을 열어 방문객들이 그 놀라운 전망을 즐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Overview
The BT Tower, also known as the Post Office Tower, is a towering presence in London’s skyline. Standing at 189 meters, it’s not just a communication hub but also a symbol of the city’s innovation and progress. Here’s a deep dive into what makes this structure so special.
History and Significance
1. Built in the 1960s: The tower was completed in 1964 and was originally used for telecommunications. Its design was a response to the growing need for efficient communication systems in post-war Britain.
2. Cultural Icon: Beyond its functional role, the BT Tower has become a cultural landmark. It’s often featured in films and TV shows, symbolizing modern London.
3. Historical Events: The tower has witnessed significant events, including the 1971 IRA bombing, which led to increased security measures and its closure to the public for many years.
Visitor Experience
1. Viewing Gallery: While the tower was once open to the public, it has been largely off-limits since the 1980s due to security concerns. However, there have been occasional open days, and when it was accessible, the views were breathtaking—offering a 360-degree panorama of London.
2. Dining Experience: For a time, the BT Tower housed a revolving restaurant, which was a unique dining experience. Imagine enjoying a meal while slowly rotating to see the cityscape change around you!
3. Special Events: Keep an eye out for special events or tours that might pop up. Sometimes, they open the tower for charity events or special occasions, which can be a cool way to experience it again.
Architectural Highlights
1. Distinctive Design: The BT Tower features a cylindrical shape, which was quite innovative for its time. Its sleek lines and reflective glass make it a modernist masterpiece.
2. Technological Marvel: The tower was one of the first buildings to use microwave transmission technology, which was revolutionary in improving communication services across the UK.
Fun Facts
1. Height Challenge: At one point, the BT Tower was the tallest building in London, but it lost that title to newer skyscrapers over the years.
2. Light Shows: Occasionally, the tower is lit up for special occasions, like national holidays or sporting events, adding a festive touch to the London skyline.
Conclusion
The BT Tower is more than just a tall building; it’s a piece of London’s history and a testament to the city’s evolution. Whether you’re a local or a tourist, it’s worth appreciating from a distance, and who knows—maybe one day it’ll open its doors again for visitors to enjoy those amazing views!
Vilius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의 옛 모습을 간직한 곳! 꼭 방문해보세요! (원문) Biểu tượng của London trước đây! Cũng nên thử ghé thăm!
Ngo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런던의 환상적인 전망, 친절한 직원. 하지만 음악 소리를 조금 줄여주세요. (원문) Fantastic views of London, nice staff but please turn the music down a little.
Joh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어: 불행히도 영국과 국제 방송 및 미디어 서비스의 주요 통신 허브인 BT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고도 보안 건물이기 때문에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회사 업무 및 행사로 이 건물을 방문할 수 있을 만큼 운이 좋았고, 심지어 몇 년 전에는 조직된 저녁 만찬 행사에서 회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낮과 저녁에 런던 스카이라인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환상적입니다. 놀라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수년 동안 위치와 운영에 대한 세부 사항은 공식 비밀법에 따라 분류되었습니다. 1964년에 개장한 177층 높이의 이 타워는 런던 스카이라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습니다. 1966년에 대중에게 공개되어 인기 있는 관광 명소가 되었지만 1971년 런던에서 일련의 폭탄 테러 이후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BT가 주최하는 특별 행사를 제외하고는 계속 폐쇄되었습니다. 2급 사적 건물인 타워는 현재 MCR 호텔 그룹에 2억 7,500만 파운드에 매각될 예정이며, BT가 철수하고 운영 및 장비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 MCR 호텔 그룹은 향후 몇 년 내에 이 건물을 호텔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원문) Unfortunately not open to the public as it is a high security building owned and operated by BT as a key communication hub for UK and international broadcast and media services. I have been lucky enough in the recent past to visit the building however on company business and events and even, many years ago, dined in the revolving restaurant on a organised evening dinner event. The views from the top of the London skyline during the day and in the evening are spectacular. It has an amazing history and for many years the details about its location and operation were classified under the official secrets act. Opened in 1964, the 177 tall tower was the highest building in the London skyline. It opened its doors to the public in 1966 and became a popular tourist attraction but was closed to the public after a series of bombings in London in 1971. It has remained closed since then except for special events organised by BT. The Tower, a Grade II listed building, is now to be sold to the MCR hotel group for £275M who will develop it into a hotel over the next few years once BT vacate and transfer their operations and equipment to other locations.
Mick S — Google review
60 Cleveland St, London, W1T 4JZ, 영국•http://www.bt.com/•Tips and more reviews for BT Tower

39The Fenchurch Building (The Walkie-Talkie)

4.7
(11526)
•
Mentioned on 
+5 other lists 
관광 명소
펜처치 빌딩, 일명 워키토키는 런던의 펜처치 스트리트 20번지에 위치한 38층 마천루입니다. 건축가 라파엘 비뇰리(Rafael Viñoly)가 설계한 이 건물은 독특한 상부가 무거운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공공 스카이 가든에서 도시의 멋진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합니다. 또한 방문객들은 건물 내의 현대적인 옥상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런던에서 가장 뷰가 좋은 곳이라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날씨 좋을 때 가시길 추천드려요 37층 레스토랑 정말 맛있어요👍🏼
SueHyun L — Google review
예야 후 방문! 오후 시간에 갔더니 따뜻한 음료 주문이 안더라구요ㅠ 높아서 그런지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뷰는 예술입니다.
Jikyung H — Google review
스카이가든 야경보러 갔습니다 무료티켓 예약이 어려워 레스토랑 다윈그라세리 예약 미리해서 갔고 뷰 좋은 자리 원했더니 명당으로 주셔서 좋은 시간 보냈어요 비가 와서 석양은 못봤지만 나름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날 좋은 날 낮시간이 더 이쁠 것 같았어요
선영(shanying) — Google review
건물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밑에서 보면 당장이라도 쓰러질 거 같이 생겼다. 탬즈강이 보이는 건물이므로 스카이가든, 바, 레스토랑은 한번 쯤 가보면 좋을 거 같다.
원디ONE.D — Google review
현대적이고 세련된 도시의 거리에서 보이는 중세 건축물과 노을지는 하늘의 조화란!
Kelly K — Google review
비가와서 외부 로 나갈 수 없어 아쉬웠다. 내부에서 보이는 전망은 한계가 있어 아쉬움. 사전 예매를 하면 좋지만 없어서 입장은할 수 있다. 별도의 대기줄이 있음
박지훈 — Google review
스카이가든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황성준 — Google review
바람이 어마어마하게 분 날, 폭풍의 언덕 찍는줄. 그래도 가볼만함
DO D — Google review
20 Fenchurch St, London, EC3M 8AF, 영국•https://skygarden.london/•+44 20 7337 2344•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Fenchurch Building (The Walkie-Talkie)

40Westminster City Hall

4.0
(1)
•
Mentioned on 
+5 other lists 
교통 허브
템스강변에 자리 잡은 웨스트민스터 시청은 유명한 노먼 포스터가 설계한 건축의 경이로움입니다. 이 미래지향적인 구조물은 150피트 높이로 솟아 있으며,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타워 브리지의 멋진 배경을 제공합니다. 주변의 잔디밭은 방문객들이 이 상징적인 랜드마크의 숨막히는 전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강변을 산책하든 분위기에 젖어들든, 웨스트민스터 시청은 현대적 디자인과 역사적 의미를 아름답게 결합한 꼭 봐야 할 명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거리를 좋아했다 (원문) adorei esta rua
Ana ( — Google review
London, 영국•Tips and more reviews for Westminster City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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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Imperial War Museum

4.7
(29995)
•
4.5
(10934)
•
Mentioned on 
5 lists 
박물관
군사 박물관
미술관
역사 박물관
제국 전쟁 박물관은 역사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영국과 영연방이 관련된 세계적인 갈등을 포괄적으로 탐구합니다. 박물관의 6개 층은 사진, 무기, 차량, 유니폼 및 예술 작품과 같은 감동적인 유물로 가득 차 있으며, 다양한 전쟁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전합니다. 방문객들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참호와 블리츠의 재현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전시된 전시회를 통해 전쟁의 심리적 영향을 깊이 탐구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좋고 성인들도 재미있게 볼수가 있어서 좋아요 방대한 분량의 유물과 기록물이 있어서 보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한국전쟁도 아주 작게나마 전시되어 있어 반가웠어요 아이가 이거 보고나서 세계대전에 대해 충분히 이해했답니다.
THE B — Google review
양차 세계대전에 대한 양질의 정보. 2층 홀로코스트 갤러리가 퀄리티가 아주 높으니 꼭 관람하는걸 추천함.
김동현 — Google review
해당 평가는 한국어와 빈약한 영어로 작성되었습니다. This review written by Korean and poor English.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내부에 식사 가능한 카페테리아가 있습니다. Imperial War Museum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보단 이하입니다. 다만 제1차 세계대전 전시관의 참호전에 대한 전시가 굉장합니다. 제가 다녀봤던 전쟁 박물관 중에 참호전에 대한 전시를 이 정도로 잘해둔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다른 전시관은 제2차 세계대전 쪽을 빼면 크게 볼거리가 없는 편입니다. The admission is free. There is a cafeteria inside. I expected a lot, -cuz It's Imperial War Museum- but it couldn't fulfill mine. Anyway, its WW1 gallery is amazing. I've been to war museums and this is the first time that the museum displayed trench warfare so well. However, there is not much to see without WW1 and WW2 gallery.
DOODOO — Google review
가볼 만한 곳 입니다. 무료이고, 기부금을 낼 수도 있고요. 많은 전쟁관련 물품들이 있고 홀로코스트관에는 잔인한 사진들도 많이 있어서 기분이 그다지...
KOO S — Google review
런던 전쟁박물관. 한국의 전쟁박물관 대비 볼거는 별로 없다. 그래서인지 상대적으로 동양인들은 적은 듯..유럽인의 전쟁관을 살짝 볼 수 있어서 좋았음. 독일군의 유대인 학살 등에 대해는 별도관이 구성되어 케토. 대량학살 등의 자료가 굉장히 크게 부각되어 있지만 상대적으로 일본군의 만행 등의 자료는 없음. 제로샌 전투기와 일본도 정도가 전부. 자신들이 참전해서인지 한국전은 살짝 언급정도만..영국의 전쟁박물관은 기대치보다는 살짝 아쉬웠음..
신영준 — Google review
정말 멋집니다. 기대하진 않았는데 가길 정말 잘했다 싶습니다. 따분하지 않게 세심한 영상들이 곳곳에 이해하기 쉽게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김정호 — Google review
계획에는 없었으나 시간이 남아서 가게된 곳.전시 내용이 너무 알차고 볼게 많아서 꽤 오랜 시간을 머물렀던 곳.시간을 내서 꼭 가 보시길~~~절대 후회하지 않을 장소입니다^^
김혜영 — Google review
많은 전시물이 있어서 굉장히 유익하게 봤어요. 5층에는 독일의 만행에 대해 전시가되있는데 어린이들은 출입이 안되니 참고하여주시고 꼭 보고오셨으면 좋겠습니다.
Kk O — Google review
Lambeth Rd, London, SE1 6HZ, 영국•https://www.iwm.org.uk/•+44 20 7416 5000•Tips and more reviews for Imperial War Museum

42과학박물관

4.6
(73164)
•
4.0
(9544)
•
Mentioned on 
+4 other lists 
박물관
과학 박물관
선물 가게
과학박물관
관광 명소
과학 박물관은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에게 완벽한 과학의 경이로움과 혁신의 보물창고입니다. 이 넓은 장소는 젊은 마음과 성인 모두를 사로잡는 인터랙티브 전시를 자랑합니다. 가족들은 50개의 체험 활동이 기다리고 있는 Launchpad 갤러리로 뛰어들거나, 어린 아이들이 재미있는 Pattern Pod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유아를 위해 정원 구역에서는 즐거운 물놀이와 건축 놀이를 제공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미리 예약해야해요. 전시가 알차서 4시간도 관람할수있을것같았어요. 자연사박물관에 비해 사람이 적어 관람하기 좋았습니다!
이정란 — Google review
처음엔 볼거리가 얼마 없는 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아요. 특히 2층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이 가장 많았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고 자연사 박물관보다는 덜 붐벼서 좋았어요
Moses J — Google review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런던 사이언스박물관이에요. 자연사박물관 먼저 들렸다가 방문하면 좋아요:) 원더랩 프로그램도 유료로 이용했는데 과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요소가 많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이시온 — Google review
3층 원더랩 별도 이용 요금으로 사전예약하여 다녀왔는데 체험형 전시라 아이가 즐길거리가 많았어요 오후 2:20분경 입장하고 4시까지 하고 나왔는데 3-4시간은 기본으로 있을듯합니다 과학박물관 상설 전시도 퀄리티 좋고 해볼수 있는게 많아서 18시 마감할때 나왔습니다 전혀 붐비지 않았고 기프트 샵에도 구경할 거리 많아서 아이가 즐거워 했습니다
리ᄌᄒ — Google review
아이들 3살때 왔었는데 어릴때보다는 지금 초등학생이되서 오니 훨씬 유익하고 좋아요. 박물관도 유익했지만 평일기준 단체(학교방문)가 많네요. 원더랩 추천받아 방문했는데 오후내내 놀았어요. 기대보다 저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원더쇼나 파트별 쇼타임도 유익했고 즐길거리가 많아요. 원더랩 기준 아무리 늦어도 2시전에 입장하시길 추천드려요! 오늘 아이맥스는 하지않아서 아쉬웠어요
SungEun P — Google review
만4세 아이와 4시간 넘게 있다왔어요. 안에 카페에 키즈밀있고(햄치즈빵+주스+과일+과자), 외부음식을 먹을만란 공간도 지하1층에 넓게있어요. 지상층 전시도 좋지만 아이들에게는 그저 놀이터가 최고네요. 지하 the gardens 평일 점심쯤가니 줄서지 않고 잘 들어갔어요. 예약은 무조건 해야합니다.
SJ C — Google review
아이들과 오후 세시쯤 들어가서 마감시간까지 있다가 나왔어요. 박물관이라 체험할것은 많이 없지만 이상하게 아이들이 좋아했네요ㅎㅎ 또 가기로 했습니다. 시간관계상 3층에 있는 WONDERLAB는 못가봤는데 재밌을것 같아서 가보려합니다. WONDERLAB은 유료이고 15파운드입니다.
민병규 — Google review
아이와 함께 방문예정이라면 원더랩 미리 예약하시고 꼭 방문해보세요. 매 타임마다 다른 주제로 참여형수업을 하는데 과학을 이렇게 재밌게 배우는구나 부러웠습니다. 초등정도 되면 더 이해가 쉬울거 같긴 하지만 평소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관 경험이 많은 6세아이도 옆에서 동시통역해주니 함께 즐기기 괜찮았어요! 아래층에도 재밌는게 많아서 하루종일 있어도 볼게 많았어요.
Eunsu K — Google review
Exhibition Rd, South Kensington, London, SW7 2DD, 영국•https://www.sciencemuseum.org.uk/•+44 330 058 0058•Tips and more reviews for 과학박물관

43하이게이트 묘지

4.7
(1425)
•
4.8
(3155)
•
Mentioned on 
+4 other lists 
공원묘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안내소
묘지
하이게이트 묘지는 1839년에 설립된 런던의 유명한 19세기 묘지입니다. 화려한 묘비와 인상적인 무덤으로 인기를 얻어 멀리서 온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을 끌어들였습니다. 이 묘지는 1850년에 확장되어 카를 마르크스, 조지 엘리엇, 조지 마이클과 같은 더 많은 저명인사를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높은 문 묘지에는 뱀파이어와 벤시가 출몰한다는 소문이 있으니 조심하시오! 맑스랑 아담스 더글라스의 묘지 등등 각양각색의 묘지와 묘지명 보는 재미가 있더이다.
Jusun — Google review
혼자 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생각하기 딱 좋은 장소
Gomji S — Google review
묘비 하나하나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아주 좋음
KK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묘지는 런던을 벗어나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지하 묘지에 들어가려면 투어를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쉽게도 가이드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짧은 회색 머리를 한 나이 지긋한 여성분이셨는데 정말 훌륭하셨습니다. 유머 감각도 넘치시고 흥미로운 정보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투어 진행 속도도 완벽했습니다. 이 묘지를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This cemetery is well worth the trip out of London! I recommend booking a tour so that you can go inside the catacombs. I unfortunately don’t remember the name of our guide but she was wonderful - older woman with short grey hair. She had tons of interesting information mixed in with good humor. The pace of the tour was perfect. I wouldn’t hesitate visiting this cemetery.
Winni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능하다면 매일 방문하고 싶어요. 아름답고, 흥미롭고, 고요하고, 모든 게 완벽해요. 그 이상이에요. 이번에는 친절한 존 웨이트 씨가 저희 가이드를 맡아주셨어요. 정말 훌륭했어요. 박식하고, 친절하고, 재밌고, 매력적이에요… 그분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투어 참여를 고려 중이시라면 꼭 참여해 보세요. 혼자 걸어 다니면 더 저렴하지만, 투어 참여를 위해 8파운드를 더 지불하는 것은 100% 가치가 있어요. 런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원문) I would visit here every single day if I could. Beautiful, interesting, tranquil - it’s everything and more. The lovely John Waite was our guide on this occasion. He was fantastic - knowledgeable, friendly, funny, captivating… I’m so glad we were lucky enough to have him. If you’re considering going on a tour, definitely do it. You can walk around by yourself for less money, but the extra £8 is 100% worth it to have the tour. My favourite place in London by a mile.
Zachar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묘지(파리와 일본에 있는 묘지들, 제 채널 "여행 Vlog: 교회와 박물관" 영상 참조)를 다녀봤기 때문에 별 4개를 줬습니다. 하이게이트 묘지 두 곳을 방문했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주변 환경은 평화롭고 녹음이 우거져 있었고, 무덤과 묘비도 아름다웠습니다. 두 묘지를 모두 둘러보는 데는 사진 촬영 여부에 따라 2~3시간 정도 걸립니다. (원문) 4 étoiles car j'ai visité beaucoup de cimetières ( ceux à Paris et au Japon ( voir les vidéos sur ma chaîne " vlog voyages églises et musées")). J'ai visité les 2 cimetières de Highgate et ils sont jolis, le cadre est calme avec beaucoup de verdures, les tombes et stèles funéraires sont jolis, la visite des 2 cimetières durent environ 2 ou 3 heures selon qu'on fait des photos....
Michel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북런던의 이 명소를 정말 사랑합니다. 성인 1인당 10파운드의 입장료를 내고 동쪽과 서쪽 두 곳 모두 셀프 가이드 투어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지도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입장료는 이 놀라운 영국 역사 유적지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에 사용됩니다. 주로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자선 사업체인 이 자연 보호 구역(그리고 지금도 활동 중인 묘지)은 빅토리아 시대의 낭만적인 쇠퇴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여우들이 서식하고 있어 운이 좋으면 다리가 부러졌지만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어린 절름발이 여우 빙키가 넓은 콜로네이드에서 점심 시간쯤 모습을 드러낼 수도 있습니다. 인기 있는 무덤으로는 조지 마이클(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그리스어로 이름을 붙여 묻힘), 근대 공산주의 운동의 시조이자 노동자 선언의 저자인 칼 마르크스, 전 FSB 요원 알렉산드르 리트벤코(러시아 지도자 푸틴의 명령으로 암살됨), 그리고 20세기 현대 사회를 대표하는 여러 건축가와 사상가들의 무덤이 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투어와 지하묘지(일반 대중은 출입 금지)에 대한 독점적인 접근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Love this spot in North London. Visits now cost £10 for adult, for access to both sites: East & West on a self-guided tour (maps are available for free). The admission price goes to the constant upkeep of this incredible British historic asset. Run as a Charitable Enterprise, mostly by volunteers, this nature reserve (and still active cemetery) strives to protect its Victorian romantic decay. There are resident foxes so if you are lucky, Binky the young limping fox (who broke her leg but gets lots of love from the locals) love to make an appearance around lunch time in the large Colonnade. Popular graves include George Michael (buried alongside his mother and sister, using their Greek names), the father modern communist movement and writer of the Workers Manifesto Karl Marx, the ex-FSB agent Alexander Litvenko (assassinated by the order of the Russian leader Putin) as well as many interesting architects and thinkers of modern 20th Century society.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a tour to hear the interesting stories as well as exclusive access to the Catacombs (closed to the general public).
Paul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5/5 – 정말 인상적입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묘지에 특별한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빅토리아 시대 무덤 사이로 여우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카를 마르크스의 무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 5/5 – Ungewöhnlich beeindruckend Wunderschöner, ruhiger Friedhof mit einer besonderen Atmosphäre. Zwischen alten viktorianischen Gräbern laufen tatsächlich Füchse herum – kein Witz. Das Grab von Karl Marx ist ebenfalls ein Highlight. Perfekt für einen entspannten Spaziergang fern vom Trubel der Stadt. Absolute Empfehlung!
Oli B — Google review
Swain's Ln, London, N6 6PJ, 영국•https://highgatecemetery.org/•+44 20 8340 1834•Tips and more reviews for 하이게이트 묘지

44원 캐나다 스퀘어

4.4
(3023)
•
4.1
(49)
•
Mentioned on 
5 lists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건축물
원 캐나다 스퀘어(카나리 워프라고도 알려짐)는 런던에 있는 잘 알려진 50층 타워입니다. 1991년에 개관하였으며, 총 높이는 771피트로 독특한 피라미드 모양의 꼭대기를 가지고 있어 도시 스카이라인에서 쉽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번화한 카나리 워프의 금융 및 비즈니스 중심지에 위치한 이 상징적인 마천루는 다양한 비즈니스와 고급 레스토랑 및 바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Taek-Joon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주변은 금융업이 있어서 직장인들이 높은 연봉을 받기 때문에 이 광장에는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업종인 구두닦이도 보였습니다. (원문) 這附近都是金融服務業,受薪階級都高薪的的,所以在這廣場裡面,中午吃飯時間超多人的,還看到一個特殊行業就是擦皮鞋的,挺懷舊的行業。
Je 振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나리워프 중앙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런던에서 세 번째로 높은 건물인 것 같아요. 또한 바클레이(Baclays)와 같은 매우 큰 회사가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건물은 은행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는 많은 푸드코트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나는 이곳이 주로 기업 지역이고 교통과 통로가 탐색하기 쉽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지상과 지하에 기차역이 있어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공간이 필요하시거나 임대가 가능하시다면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원문) Located at the center of canary wharf is this building. I think its the 3rd tallest building in London. There are also very big companies situated closeby eg baclays and majority of the buildings comprise of banking sectors. We also have many food courts and restaurants situated around. I would say its majorly a corporate area and transportation and walkways are easy to navigate. You also have tran stations above ground and underground for easy movement. Would highly recommend if you need an office space for easy use as well as you can rent spaces for use.
Mauree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46층에 위치한 이벤트를 위한 현대적이고 넓은 야외 공간 (원문) Great modern big open venue for events on 46th floor
Nikol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원 캐나다 스퀘어는 캐너리 워프에 위치해 있어 깨끗하고 상쾌해 보여서 안전하기도 합니다. 평일에는 직장인들이 많아 붐비지만, 주말에는 한산하고 앉을 벤치도 많습니다. 주변에는 레스토랑과 쇼핑센터도 많습니다. 캐너리 워프 역까지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어서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One Canada Square is in Canary Wharf the area is so clean and fresh looking its also safe too. Busy during the weekdays with lots of workers and quieter on weekends plenty of benches to sit on. Around is lots of restaurants and the shopping centre too. This area is a nice place to come down and vist Canary Wharf Station is a few minutes away.
Jame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BC 90년대 스릴러 시리즈 'BUGS'의 여파로, 감상할 만한 아름다운 도시 건축물이 등장했습니다! (원문) In the wake of BBC nineties thech thriller series BUGS, beautiful city architecture to admire!
Stijn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투어 때문에 직장 체험으로 여기 방문했어요.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했고, 분위기도 좋고 정말 깨끗해요. 사진 찍을 때 47층에 있었는데, 전망이 정말 좋았어요. (원문) Visited here whilst on work experience for a tour. All the staff were so nice. The atmosphere is great. It's so clean. I was up on the 47th floor when I took the pictures and the view is great.
Dario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건물과 건축물, 정말 깨끗하고 정돈된 런던의 일부 (원문) Wonderful Buildings and architecture, really clean and tidy part of London
ਉਂਕਾਰ ਸ — Google review
London, E14 5AB, 영국•http://group.canarywharf.com/leasing/one-canada-square-available…•Tips and more reviews for 원 캐나다 스퀘어

45Original site of the Globe Theatre

4.2
(113)
•
Mentioned on 
5 lists 
역사적 명소
박물관
런던의 템스 강 옆 파크 스트리트에 위치한 글로브 극장은 유명한 문화 랜드마크이자 교육 센터입니다. 그 독특한 건축물은 지붕이 없는 360도 원형 강당을 포함합니다. 현재 원래 위치의 표지판과 윤곽만 남아 있지만, 여전히 방문객들이 볼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유물로 남아 있습니다.
원형을그대로남겨놓았다는것에의미가있다. 일부러찾아가지는않아도지나가는길이라면볼만한곳
홍미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599년에 처음 문을 연 글로브 극장(Globe Theatre)이 한때 서 있던 원래 위치는 이제 명판과 일련의 정보 패널로 확인됩니다. 1613년 6월 29일, '헨리 8세' 공연이 진행되던 중, 글로브 극장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연극 도중, 연극 대포가 잘못 발사되어 나무 들보와 초가지붕을 태운 불이 났습니다. 극장은 다음 해에 재건축되었지만 주거용 건물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1644~45년에 결국 철거되었습니다. 셰익스피어 글로브(Shakespeare's Globe)로 알려진 현대적인 재건축 건물은 1997년 "헨리 5세(Henry V)"의 제작과 함께 개관되었습니다. (원문) The original location where the Globe Theatre, which first opened its doors in 1599, once stood is now identified by a plaque and a series of informative panels. On June 29, 1613, while a "Henry VIII" performance was underway, the Globe Theatre was engulfed in flames. During the play, a theatrical cannon misfired, sparking a fire that consumed the wooden beams and thatched roof. The theater was reconstructed in the subsequent year but was eventually demolished in 1644–45 to create space for residential buildings. Its contemporary reconstruction, known as Shakespeare's Globe, was inaugurated in 1997 with a production of "Henry V".
Sanja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셰익스피어 팬이라면 가볼 만한 곳입니다. 하지만 딱히 볼 게 많지는 않아요. 지금은 주택가로만 되어 있고, 역사 정보가 적힌 안내판도 몇 개 있습니다. 하지만 공연장은 한 블록 거리에 있으니, 공연을 보러 가시는 거라면 이곳에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Nice place to see if you're a Shakespeare fan. There's not really much there, though. It is just housing now. There are some placks with historical information. The recreation is only a block away, though, so if you are going there for a show then you may as well stop by this site.
Adam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볼 게 별로 없어요. 표지판 몇 개, 표지판 하나, 그리고 바닥에 "글로브 극장"이라고 적힌 것뿐이에요. 저처럼 셰익스피어 작품 팬이라면 꼭 가볼 만해요. 현재 글로브 극장이 있는 곳에서 아주 가까워요. (원문) Não há muito o que ver. Apenas algumas placas, uma placa indicativa e escrito no chão, "The Globe". Se você é fã das obras de Shakespeare, como eu, vale a pena uma visita. Fica bem próximo de onde está o The Globe atualmente.
Antonio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강을 따라 현대적으로 재현된 것과는 구별되는 원래 글로브 극장의 위치를 ​​표시하며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늘날 이곳은 여러 유익한 명판과 기념 표지가 있는 울타리가 쳐진 주차장입니다. 지상에는 원래 구조물이 남아있지 않지만, 명판은 그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장소를 방문하면 셰익스피어가 한때 어디에서 일했는지 되돌아볼 수 있지만, 그 중요성을 완전히 이해하려면 약간의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역사와 연극 매니아 모두에게 짧지만 가치 있는 방문지입니다. (원문) This site marks the location of the original Globe Theatre, distinct from the modern reproduction along the river, just a five-minute walk away. Today, it is a fenced-off car park featuring several informative plaques and a memorial marker. While nothing remains of the original structure above ground, the plaques provide fascinating insights into its history. Visiting this spot allows you to reflect on where Shakespeare once worked, but it does require a bit of imagination to fully appreciate its significance. It’s a brief but worthwhile stop for history and theatre enthusiasts alike.
Sar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원래 글로브 극장이 있던 자리로, 여기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강을 따라 위치한 현대식 재현 극장과 혼동하지 마십시오. 이 장소는 현재 여러 정보 명판과 기념 명판이 있는 울타리가 쳐진 주차장이 되었습니다. 셰익스피어가 일했던 곳을 보는 것은 흥미롭지만 지상에는 원래 건물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명판은 이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역사적인 장소를 감상하려면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나는 이것이 확실히 짧은 방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This is the site of the original Globe Theatre, not to be confused with the modern reproduction that sits along the river about a five minute walk from here. The site is now a fenced-off car park with several informative plaques and a memorial plaque. It is interesting to see where Shakespeare worked, but there is nothing left of the original building above ground. The plaques give more information about that. This historical site requires the use of your imagination to appreciate. I think this is definitely worth a short visit.
Pet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는 극장이었어요! 꼭대기 층에 앉아 무대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복제 소재와 디자인을 사용했기 때문에 배우들의 목소리는 증폭되지 않아서 볼륨에 의존해야 했죠. 휴식 시간에 아래층에서 관객들을 구경하는 것도 재밌었어요. (원문) What a fun theatre! We sat on the top level, getting an overhead perspective of the stage. Using reproduction materials and design, one must rely on the volume of the actors as they aren't amplified. Watching the groundlings below during intermission is amusing.
Brendo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너무 붐비지 않았습니다. 울타리가 있지만 여기서는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가족 중 셰익스피어 팬이라면 꼭 봐야 할 작품입니다. (원문) Quick place to visit and it wasn't too busy. There is a fence, but you can easily take pictures here. A must see for the Shakespeare fan in your family.
Michelle C — Google review
Anchor Terrace, 125 Park St, London SE1 9EW, 영국•http://www.reallondontravel.uk/Sites/GlobeTheatre.html•Tips and more reviews for Original site of the Globe 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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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Lloyd's building

Mentioned on 
+3 other lists 
건축물
로이드 빌딩은 1986년에 완공된 보웰리즘 건축의 인상적인 예입니다. 저명한 건축가 리처드 로저스가 설계했으며, 서비스가 외부에 배치된 혁신적인 내부-외부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여 미래적이고 산업적인 외관을 제공합니다. 이 상징적인 구조물은 런던 로이드의 본거지이며, 그 시대의 가장 주목할 만한 예술적 성취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One Lime St, London, EC3M 7HA, 영국,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Lloyd's building

47올드 로열 네이벌 칼리지

4.7
(5342)
•
4.7
(2776)
•
Mentioned on 
4 lists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이벤트홀
공원
그리니치에 위치한 구 로열 네이벌 칼리지는 크리스토퍼 렌 경이 설계한 우아한 강변 복합 단지입니다. 해양 박물관이 있으며, 종종 영국의 시스티나 성당이라고 불리는 멋진 페인티드 홀로 유명합니다. 이 홀은 역사와 신화의 인물을 묘사한 40,000 평방 피트의 벽과 천장을 덮고 있는 복잡한 바로크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그 웅장함에도 불구하고, 이 대학은 한때 선원들을 위한 병원이었고, 나중에는 해군 장교 훈련 센터가 되었습니다.
It's a brilliant cultural destination in the heart of Maritime Greenwich and a must-see when you travel along the Thames. It definitely deserves its status as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central london 에서 거리는 좀 있으나 uber boat 를 이용해 thame 강을 둘러볼 예정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장소. 유네스코 세계유산이기도 함. 주변에 Greenwich market 와 Greenwich park도 구경거리
Jake K — Google review
건물이 너무 멋있어요 수상버스 위에서 물 위에 떠있는 모습이 아름답게보입니다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 성당내부도 들어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Lee — Google review
원래 병원이었던 오래된 대학교. 일부 건물은 그리니치 대학교 건물로 쓰이고 있다. 관람할 때 학교 건물로 들어가지 않게 조심.
김동현 — Google review
세인트폴 성당을 닮은 쌍둥이 돔 건물이 있어요. 안에서 보는 돔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시간이 되면 들러보세요. 헨리 8세와 메리 여왕, 엘리자베스1세의 탄생을 적어놓은 발밑의 둥근 동판도 찾아보세요.
김명희 — Google review
들어서자마자 멋져서 감탄사가 나왔습니다~그리고 누워서 천장화를 감상할수있게 자리가 마련되어있습니다~
이민경 — Google review
영화에서 본 것 같은 공간
하늘빛 — Google review
사진 찍기 좋음 앞에 천문대 쪽 공원도 좋고 이동네 좋아
Hankyung S — Google review
내가 갔을 땐 수리 막바지에 다다랐음. 컨텐츠를 정말 알차게 준비해서 좋았음.
Simon C — Google review
London, SE10 9NN, 영국•https://www.ornc.org/•+44 20 8269 4799•Tips and more reviews for 올드 로열 네이벌 칼리지

48햄프스태드 히스

4.7
(20007)
•
4.7
(1774)
•
Mentioned on 
4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자연 및 야생 동물 지역
햄스테드 히스는 런던 북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고요한 피난처입니다. 이 791에이커의 오아시스는 멋진 도시 전망, 부드러운 언덕, 꽃으로 장식된 초원, 그리고 고요한 연못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예술 컬렉션과 활기찬 카페가 있는 신고전주의 켄우드 하우스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 공원은 초원, 숲, 습지, 그리고 고대 참나무를 포함한 다양한 야생 동물과 서식지의 집입니다.
버스 종점까지 왔다가 도착한 공원ㅡ 멋져요 꼭 가보시길
젼이스져니 — Google review
툭 트인 하늘을 볼 수 있는 텔레토비 동산! 일몰도 아름다워요.
Jinsook L — Google review
런던 최고의 산책 장소 중 하나!
Space — Google review
노팅힐 촬영지 다른 영국 공원들처럼 정말 크고 평화롭습니다
Yeri L — Google review
날씨좋은날 가볼만한곳🙂
임소현 — Google review
런던 살 때 제일 좋아했던 공원 런던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있어서 자주 가지는 못했지만 굉장히 좋아하는 곳
Hankyung S — Google review
멀리서 보이는 런던 보기에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다.
Kathy K — Google review
도심에서 아주 살짝 멀지만 날 좋은 날 올라가면 천국인 곳.. ㅠㅠ
Sophia L — Google review
London, 영국•https://www.cityoflondon.gov.uk/things-to-do/green-spaces/hampst…•+44 20 7332 3322•Tips and more reviews for 햄프스태드 히스

49로열 내셔널 시어터

4.7
(9458)
•
4.5
(1155)
•
Mentioned on 
+2 other lists 
공연예술 극장
콘서트 및 쇼
극단
극장
국립극장은 새로운 연극부터 고전 드라마, 셰익스피어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극 공연을 선보이는 유명한 장소입니다. 세 개의 독특한 극장 공간을 갖춘 이곳은 모든 관객을 위한 다양하고 접근 가능한 공연을 제공합니다. 그 중 하나의 주목할 만한 작품은 마하트마 간디의 암살자 나투람 고드세의 서사적 이야기를 다루며, 독립을 위해 노력하는 인도에서의 30년을 아우릅니다.
시간이 없어서 서점만 다녀갔지만 서점에서만 3시간 있을정도로 최고입니다. 다음에는 꼭 연극보러 오기로 ㅜㅠ
휴머네이션 ( — Google review
Olivier theatre에서 Nye 관람. 동그란 반원형의 무대라서 어디 앉아도 잘 보이는 극장 구조다. 다만 단차가 큰 편은 아닌데 앞사람 키에 따라 시야가 좀 달라질 것 같음. 자막 제공 회차날에는 무대 양 옆 모니터에서 자막이 제공된다. 레그룸이 넓은 편이 아니라서 키 큰 사람들은 무릎이 닿을 듯. 의자가 푹신해보이지만 오래 앉아 있다 보면 꽤 불편함(등받이가 낮음 ). 그래도 몰입도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극장이 구성되어 있고, 접근성도 좋은 편. 극장 내부에 입장하려면 가방 검사를 해야 한다. 내부 북샵에서 현재 진행중인 공연의 굿즈와 희곡을 살 수 있고, 이전 국립극장에서 공연한 작품의 희곡도 살 수 있다.
Been K — Google review
다양한 공연이 있으며 밖에선 맥주파티중이다
May M — Google review
북샵/기프트샵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김예빈 — Google review
화장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무민랜드 전시하고 있는데 유료라 안들어갔어요
JUNGWON K — Google review
시간을 내서 공연을 보고 싶은 곳이예요
김인혜 — Google review
연극을봤습니다 매우감동
Seong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투어였습니다. 패트릭은 정말 최고였고, 투어 내용을 완벽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사실과 일화가 적절히 섞여 있었습니다. 투어 후에는 테라스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내셔널은 사랑받고 이용되는 커뮤니티 공간이자 연극 공연장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커피와 화장실, 점심 식사 장소, 아니면 그냥 쉬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a great tour. Patrick is a total star and pitched his content perfectly. A good mix of facts and anecdotes. We had a nice lunch on the terrace afterwards. All of the staff were lovely. The National had a great feel of being a loved and used community space as well as a theatrical venue. A great coffee and toilet spot, lunch spot or just somewhere for a rest. Highly recommended.
Maggie E — Google review
London, SE1 9PX, 영국•https://www.nationaltheatre.org.uk/•+44 20 3989 5455•Tips and more reviews for 로열 내셔널 시어터

50프린세스 다이아나 메모리얼 파운틴

4.5
(10679)
•
4.0
(805)
•
Mentioned on 
4 lists 
분수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기념비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다이애나 웨일스 공주 기념 분수는 다이애나 공주의 삶에 대한 놀라운 건축적 헌사입니다. 하이드 파크에 위치한 이 타원형 분수는 캐서린 구스타프슨이 설계하였으며, 2004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의해 개장되었습니다. 분수의 디자인은 다이애나의 삶을 나타내며, 물은 가장 높은 지점에서 두 개의 경로를 따라 가장 낮은 지점으로 흐르며 경관과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하이드파크 내에 돌아가신 다이에나 왕세자비를 추모하기 위해 만든 분수입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비록 내가 갔을땐 물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해질때 가면 호수도 보이고 분위기 좋다 물이 나오는 모습도 궁금하네
김은주 — Google review
하이드파크 지나가다보면 보이는 곳.
ZzanO — Google review
창의적이고 자연의 특징을 담은 분수조각들
Ahn세혁 — Google review
비오는 날에도 좋았습니다
조숙희 — Google review
다이아나 왕비 추모 장소이다. 나름 의미가 있을 곳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화려하지 않아서 좋다.
Daniel H — Google review
조용하고 한적한 추모공원. 새가 굉장히 많다
JIIN Y — Google review
아침 산책하기 좋아요
Gugu M — Google review
W Carriage Dr, London, W2 2UH, 영국•https://www.royalparks.org.uk/parks/hyde-park/things-to-see-and-…•+44 300 061 2000•Tips and more reviews for 프린세스 다이아나 메모리얼 파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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