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의 28 최고의 공원과 정원

고료카쿠 공원은 오각형 형태로 둘러싸인 것 빼고는 특별한 점이 없었다. 500엔을 내고 들어간 복원된 건물 내부도 볼거리가 많지 않았고, 외부도 그냥 평범한 공원 느낌이었다. 전망대에 간 김에 들렀지만, 기대했던 것보다는 아쉬운 곳. 역사에 관심이 있지 않다면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타워에서 바라보는 공원의 모습은 공원 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오각형 모양을 확인할 수 있고, 하코다테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좋았다. 성곽 주위를 돌아, 오릉곽 봉행소에서 증명사진 한 장 남기고 나왔다.

타워에 먼저 올라가 아래를 내려다보고, 고료카쿠에 대한 역사를 알고 내려가서 보면 좋습니다. 각 나라별로 안내지를 주기 때문에 아이들과 방문해서 설명해주기 좋았어요. 코난덕후들이라 작년 개봉한 100만달러늬 펜타그램을 보고 왔더니 저보다 일본 역사를 더 많이 아네요. 공원은 너무 예뻤습니다. 바람은 시원한데 해는 쨍쨍해서 양산 필수지만 바람이 또 많이 불어요^^ 맑은 날 가면 산책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입장이 무료인 공원입니다. 계절에 맞춰서오면 더좋은 풍경을 볼수있을듯합니다. 일단 비수기면 한적하게돌아다니기 좋습니다. 산책하면 별모양으로 지었다는실감이 잘 나지는 않네요.

타워 먼저 방문 후에 잠시 산책하러 갔는데 시간만 더있었으면 한바퀴 쭉 돌아도 좋을것같았어요. 입장료 따로 없고 그냥 조용한 공원에 적당히 깔끔하고 이쁘게 꾸며져있음. 대부분 타워에서 보러만 가서 사람이 많지않으니 시간되시면 성벽 안팎으로 산책하시는거 추천합니다.

마음이 치유되는 공원.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 원하는 방식으로 힐링을 할 수 있는 곳.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마음이 편안한 곳.

너무 아름다운 두분이 따라오셔서 말걸려다가 말았습니다. 풍경도 좋고 공기도 좋아요. 다만 타워는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자전거 렌트없이 걸어서 트래킹 추천합니다. 시간은 남자 보통걸음 실제 30분내(긴코스로 지도에서는 50분이지만) 가능해요. 트래킹 코스는 자전거로는 안되서 자전거는 크게 한바퀴 도는거라 오히려 오래걸리고 힘드실거 같고요. (오후3시30분 넘어서 갔는데 자전거 렌트, 식당 다 문닫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로카쿠, 하코다테전망대랑 마찬가지로 하코다테여행의 필수코스라고 생각됨 꼭 와보시는거 추천~~ 전철편이 많지는 않으니 잘알아보시고 가는거 추천드리고 저는 돈아낀다고 하루토말고 로컬?전철탔는데 그러면 더더욱 시간을 잘찾아보시길! (가격차이가 2배정도나고 로컬은 운영시간대가 많이적음) 2시간정도면 충분히 돌아볼수있다고 생각함

07:20하코다테역(하코다테본선)에서 오누마코엔역08:10으로 08:20오누마국정공원은 여태 경험한 공원 중에서 단연 으뜸이었다. 숲 향기와 새소리 물소리에 몸과 마음이 저절로 치유되는 것 같았다. 호수에서 바라보는 요테이산의 웅장함이 장관이다. 작은 섬들을 아치형 다리와 나무 교각으로 연결하고 오솔길을 내어 호수를 한 바퀴 산책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렌트 하지 않으면 열차 시간 맞추기 힘들다. 오리배 타고 싶었으나 혼자선 뻘쭘.... 할로윈 가까워져오니 곳곳에 호박들을 모아놨다. 모형이 아니고 진짜다. 하루종일 산책하면서 공원멍 때리고 싶을정도로 좋은 장소다.

커다란 호수와 뾰족한 봉우리가 인상적인 고마가다케산이 절경인 공원. 렌트카를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오래된 당고 맛집에서 먹어본 당고는 일본 여행에서 먹어본 당고 중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맑은 날에 와서 유람선타고 한 바퀴 돌고 산책 한 번 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너무 좋았어요. 그치만 특색있는 공원이라고는 생각은 안들구요. 교통편이 별로인 것도 한몫하는거같아요.

7월 26일 방문했는데, 이 날 축제가 예정되었지만 근방 1km 이내에서 곰이 발견되서 취소되었다고 하더군요 원래 계획이 자전거 타고 오누마 호수 한바퀴 도는 거였는데 네이버 카페에서 그 글 보곤 그냥 산책로만 걸어다녔습니다 산책로는 잘 되있습니다만 한국에서 유사한 지역과의 차별점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호수 끝 쪽은 풍경이 괜찮을꺼 같은데 자전거 타고 순회하면 느낌이 또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곰 안나오는 겨울엔 강추드려요

하코다테 열대식물원, 이름만 보면 식물원이 메인인 것 같지만 사실 원숭이를 보러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게 더 정확하다. 규모도 크지 않고, 식물원 자체도 특별한 점은 없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온천에 들어가 있는 원숭이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원숭이들이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모습은 귀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씁쓸했다. 작은 공간에 갇혀서 사람들이 던져주는 먹이를 기다리는 모습이 마냥 즐겁게만 보이지 않았다.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원숭이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입장료는 300엔으로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지만, 원숭이들이 갇혀 있는 모습을 보고 나니 조금 복잡한 기분이 들었다. 단순히 ‘귀여운 원숭이’가 아니라, 철창 속에서 먹이를 기다리는 동물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만약 원숭이를 보러 가는 목적이라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일 수도 있다. 하지만 기대를 너무 크게 하지는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골든위크 이후부터 12월까지는 원숭이들이 온천을 하지 않는다고 안내문에 나와 있더라고요. 특유의 동물냄새가 나서 온천을 한다고 해도 오래 있기가... 열대식물원은 기대 안했는데 자그마하지만 신기한 나무들이 꽤 있어 좋았습니다. 큰 기대 안하시고 가면 잠시 둘러보기에 괜찮은 것 같아요~

이름은 식물원이지만 원숭이를 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식물원도 잘 꾸며두고 곤충들도 있고, 새들도 있지만, 확실히 메인은 원숭이인 것 같습니다. 건물 앞에는 족욕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수건을 가져오셨다면 족욕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딱 300엔 어치의 값어치를 하는 곳입니다.

규모가 작습니다 원숭이 먹이도 판매하고 있어요 날이 더워 그런지 물에 먹이가 있어도 들어가지 않으려 하네요

사실상 원숭이 보러 가는것이 아닌가 원숭이온천욕은 12월즈음부터 하는걸로 열대식물원 내부에 들어가면 각종 열대식물들과 앵무새 자라 금붕어들도 볼 수 있음

다양한 열대 식믈과 더불어 원숭이들과 희귀 곤충까지 볼 수 있는 곳. 바로 옆 해변도 뷰가 훌륭해요.

9시 오픈, 조금 일찍 도착했지만 문을 열어 주셨다. 입장 후 무료 족욕온천도 있으니 수건이 있다면 즐겨보는 것도 추천. 원숭이가 온천 하는 것과 함께 다양한 열대 식물 및 새, 거북이 등을 볼 수 있다. 비치된 피아노가 있어 연주 해 볼 수도 있었다. 여름에 수영장도 오픈하여 이용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전망대 보고 내려오다가 들렸어요 무료동물원도 있고 소소한 놀이기구도 탈 수 있고 여름에는 애들 물놀이터도 운영합니다

가운데 분수를 중심으로 간단한 산책 코스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기구가 있는 유원지가 있습니다. 특히 유원지에서 나오는 고전스러운 노래는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해지는 노래였습니다. 유원지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님도 많았고, 공원에서는 개를 데리고 산책시키는 어르신도 많았습니다. 공원 내에는 테이블이나 평지가 많아서, 피크닉하기에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동네에 조용한 공원 느낌인데 되게 다양한 컨텐츠들이 있네요. 박물관, 산책로, 정원, 동물원, 놀이동산 등 귀엽게 조금씩 있어서 생각보다 좋았어요. 전망대에서 보는 모습도 생각보다 좋았는데 공원 자체가 살짝 경사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방향에 따라 조금 힘들수도...

하코다테에 시내에 있는 작은 공원으로 약간의 구릉지역에 박물관과 함께 있다. 이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모습도 아름답고 귀여운 고양이들도 만날 수 있어 좋다.

산책하기에 아주 좋은 공간입니다. 아주 오래 전 조성된 공원이라 안정감이 있구요.

공원에 나름 구색을 갖춘 동물원이 같이 있는데 입장료는 따로 없다. 공원이 크진 않지만 분수대도 있고 동물원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오면 시간 보내기 괜찮을거 같다. 포켓몬 맨홀을 찾는 재미는 덤!

하치만궁과 로프웨이 중간에 있는 공원입니다. 동물원도 있고 어린이 놀이 공원이 있어 가족들이 함께하기 좋은 곳이고, 혼자서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입장료 1200엔. 웅장하고 멀리잘보이긴하나 겨울이 아니라 살짝 맛없고 로프웨이 갔다온 나는 좀 아쉽게느껴짐.. 로프웨이갔다오신분은 안가셔도될듯

여러모로 시기를 많이타는장소입니다. 타워그늘이 고료가쿠에 드리워지지않을시간대(혹은 아예 저녁)+벚꽃이나 눈이나 단풍시즌에 오늘게 좋지않을까싶습니다. 고료가쿠말고도 하코다테시내 전망대 역할이라거나 신센구미 역사관련자료도있으니 방문가치는확실히있습니다

고료카쿠공원은 물론 하코다테의 동서남북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 평일이라 다행이 관광객이 많지 않아 편하게 하코다테 경관을 즐길 수 있었음. 고료카쿠에 대한 역사를 미니어처와 함께 잘 설명해 놓았음. 1층에는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장소가 있어 좋았음. 하코다테의 필수 관광코스. 티켓은 온라인 구입이 아주 저렴함.

티켓이 조금 비싼것 같지만 100미터 높이의 전망대에서 보는 경관은 훌륭하다. 1층의 기념품숍노 구경할 수 있다. 2층의 커피점은 추천하지 않음.

25년 10월 기준 1인 1200엔 이고 단체는 1080엔입니다. 학생은 훨씬 더 저렴함. 주말에 갔는데도 별로예약안해도 5-10분이면 티켓샀고 엘리베이터도 금방 타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면 고료카쿠정원 및 시내 볼수있는데 생각보다는 고료카쿠정원 별모양이 잘보이지는 않았고 오히려 시내경치가 더 좋았습니다. 야경이 이쁘다던데 진짜그럴것같은게 타워에서보면 높은건물이 거의없고 그냥 멀리에 하코다테산만 보여서 야경보기 좋을것같았습니다. 내려가는건 계단으로 한층 내려가서 엘리베이터 타면되는데 그 층에 작게 기념품 판매도하고 커피도 마실수있어서 여유있으면 슬슬 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근데 애초에 타워1-2층에 크게 상점도있고 식당 및 카페들도 있어서 아래쪽에서 즐기시는게 나을것같긴했습니다. 버스가 자주있긴하나 위치가 너무 뜬금없고 근처에 딱히 즐길거리가 더 있진않아서 동선 잘 고려하셔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1200엔. 성곽을 한눈에 보기 좋지만, 꼭 오르지않아도 된다고생각. 공원을 산책하며 둘러보는것으로도 충분히좋다.

고료카쿠를 보려면 타워가 제일 좋아요. 사람이 제법 많아도 별로 복잡하지 않고 시내를 둘러보기도 아주 편리해요.

월요일 오전 10-11시 사이 방문 날 좋은날 가면 진짜 예쁨 9월 8일에 갔는데 해는 뜨거웠지만 바람은 서늘함 양산 사용하고 벤치에 앉아있으면 행복함 3일동안 하코다테에서 다녀본 곳들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곳. 자전거 타고 가면 언덕에서 허벅지가 터질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음 걸어가도 10-14시 사이라면 찌는 느낌이 들거임 화창한 날 양산 들고 꼭 가세오!

바다와 절벽을 보며 조용히 힐링하기 좋은 곳. 시덴 야치가시라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역 주변의 상점에서 과자나 도라야키 같은 주전부리 사들고 가서 물멍때리거나...복잡한 머리를 정리하기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음.

개인적으로는 하코다테산보다도 좋았던 곳입니다. 여긴 사람이 득실대지도 않고 걸어서오기 그리 멀지도않아서 좋은데 경치는 또 멋있어서 마음가는대로 즐기면서 있다가 올수있습니다. 근데 매점이나 식당, 카페는 없으니 참고하시고 화장실만 하나 있습니다. 구글맵엔 간이식당 있는걸로 나오는데 오전11시쯤 가서그런가 영업 안하는거같았습니다. 주차장이 아주 넓어서 차타고오시면 편하고, 도보로 다녀왔는데 도보로도 무리없는 수준입니다

아카렌가 베이를 기준으로 느릿느릿 걸어도 한시간이면 갑니다. 트램 타면 더 빠르긴 할텐데 여기까지 깊이 들어오진 않음. 동네 구경 슬슬 하면서 가면 만족도 최고. 길도 그렇게 가파른 부분이 없고, 전망대 야경에 비할 수 있는 절경임니다. 바람이 엄청나게 부니까 주의

하코다테 산 남쪽에서 태평양과 쓰가루반도, 시모키타반도를 함께 조망할수 있는 곳입니다. 3면이 탁 트여있어서 바다 앞에 여러곳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서 힐링할수 있는 장소입니다. 가급적 날씨가 좋을때 방문하길 권하고, 대중교통으로 방문시 전차 종점에서 꽤나 긴 언덕길을 걸어야해서 렌트카나 택시로 방문을 추천합니다. 하코다테 역에서 이곳까지 택시비는 1800엔 정도 입니다. 과거 일제강점기 시절 위안부와 관련한 슬픈 역사가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시덴 종점에서 내려서 걸어 갔어요 1.7km라고 했는데 엄청난 오르막길이.... 공동묘지인듯? 날씨까지 너무 더웠던 날이라 힘들었네요ㅠㅠ 차라리 렌터카 빌렸을때 갔었어야했는데 흑흑 그렇지만 나타난 바다와 절벽은 너무 멋있고 예뻤습니다 ㅎㅎㅎㅎ 마치 우리나라 제주도의 어느곳? 같았는데 지명이 기억이 안나네요^^;;; 주차장도 있고 마트(?)가 있어서 물과 파워에이드 사먹고 한숨 돌렸고요...정자에 앉아있으니 바람이 너무 시원하니 힐링되더라고요~ 마침 택시가 들어와서 내려가는 길에는 택시를 탔어요 ㅎㅎㅎㅎ 차라리 올라올때 택시를 탈 것을... 내려가는 길은 내리막이라 쉬운데말이죠~ 조금 힘들었지만 멋있는 경치 구경 잘했어요

츠가루 해협을 전망할 수 있는 곳. 차량이 없으면 접근이 쉽지않아요. 걸어올라오는 길에 공동묘지가 있거든요. 하지만 방문해보면 츠가루 해협과 저 멀리 보이는 아오모리현의 전경이 아주 멋집니다.

24.11.02 방문 벚꽃 무렵이 아름답다는 고료가쿠지만 단풍도 단풍의 매력이 느껴지는 성형요새 특히 단풍시즌엔 노을 무렵이 예쁘다고 생각함 고료가쿠 내부는 붉은 단풍나무로 이루어져있고, 들어가기 전 홋카이도립 미술관 거리는 은행나무로 가로수가 되어 있어 출입 전 후로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함. 노을 무렵에 외각뿔 터에서 고료가쿠 쪽을 찍으면 개인적으로 예쁘다고 느낌. *참고로 고료가쿠타워에서 찍는 것고 예쁘긴한데.. 유리창이 뿌해서 빛반사가 심하고 흐릿하게 사진이 찍힘으로 성터에서 올라가서 찍는 게 나은 거 같음.

입장료 없이 산책할 수 있어요 ! (전망대는 입장료 있음. (성인 1200¥)) - 티켓 미리 예약 안해도 됩니다 - 제가 온 날은 조금 흐렸지만 오히려 온도가 적당해서 산책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절반 외각으로 산책하고 안쪽에 있는 성쪽으로 들어가 구경하는 것도 좋아요

하코다테 여행중 가장 붐볐던 곳이었습니다. 날씨좋은날 가면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하코다테 관광지중 꼭 1곳만 가야한다면 이곳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금요일 오후 1시 정도에 방문했는데 대기 없이 입장했습니다. 건너 편 주차는 금방 만차가 될거 같습니다. 북양자료관 이용시 무료 2시간 주차이고 북양자료관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왜 없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입장료가 성인 100엔정도인데 아이가 있다면 꼭 방문해보세여 생각보다 의외로 괜찮습니다. 무료주차 겸사. 미술관도 가고싶었는데 시간상 못갔습니다.

타워에서 구경하고 한적하게 산책하기좋은곳입니다. 여긴입장료가 없으니 느긋하게 있기좋습니다.

산책, 러닝, 자전거라이딩, 휴식 등등 뭐하나 빠질 것없이 힐링이 되는 곳으로 매일 매일 오고 싶은 곳임. 성곽 바깥쪽과 안쪽의 느낌이 완전히 다른 곳. 느리게 걷기를 추천하는 곳.

하코다테의 관광명소인 고료가쿠. 독특한 별 모양의 해자와 성벽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막부군과 신정부군 사이에서 마지막 전투가 벌어진 곳이기도 하죠. 하코다테에 오신다면 필수로 들러보셔야 할 장소임에는 틀림없을 것 같네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고 봄에 벚꽃이 필때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아요.

25.08.30. 방문 막부의 군대와 관군의 최후의 전투인 하코다테 전쟁의 무대가 된 성입니다. 독특한 모양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고료가쿠에서 가장 가까운 전차 역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고료카쿠 공원 앞은, 시전의 정류소로서도 관광의 거점으로서도 매우 편리한 장소입니다. 응이나 카페도 많고, 산책에도 딱입니다.정류소 자체는 심플한 구조입니다만, 노면 전철의 한가로운 분위기와 거리의 경치가 매치하고 있어, 하코다테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 (원문) 五稜郭公園前は、市電の停留所としても観光の拠点としてもとても便利な場所です。五稜郭タワーまでは歩いて数分、タワーの展望台から見る星形の五稜郭公園の景色は圧巻ですし、春には桜の名所としても有名。周辺には老舗のラーメン屋さんやカフェも多く、散策にもぴったりです。停留所自体はシンプルな造りですが、路面電車ののんびりした雰囲気と街の景色がマッチしていて、函館らしさを感じられる場所。観光や食べ歩きのスタート地点としてもおすすめのスポッ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고료카쿠 공원 앞이라고 하는 정류소명이지만, 공원까지는 도보로 10분 전후 걸립니다. 정류장 주변은 빌딩이 늘어서 도시감이 있습니다. (원문) 五稜郭公園前という停留所名ではありますが、公園までは徒歩で10分前後かかります。 停留所周辺はビルが建ち並び、都会感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하코다테시 혼마치에 있는 시전 정류장. 고료카쿠 공원의 가장 가까운 역입니다만 곧 눈앞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걷습니다.고료카쿠까지 하코다테의 거리를 보면서 걷는 것도 좋네요. (원문) 函館市本町にある市電停留所。デパートや商業ビルに囲まれた町中にあります。 五稜郭公園の最寄り駅ですがすぐ目の前というわけでなく少し歩きます。五稜郭まで函館の街並みをみながら歩くのもい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하코다테 시전은 이 역에서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노면 전철에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승강장에 가는 것도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습니다. 도로의 횡단보도를 건너, 홈에 도착하면 방금 갔을 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줄지어 있는 최전열이 어딘지 모르고, 홈의 최전방에서 기다리고 있던 곳, 승강구는 홈의 중앙이었습니다. 탈 때 다른 승객이 먼저 태워 주시고 살았습니다만, 일요일이었던 탓인지, 하코다테역까지는 만원 전철로 냉방이 효과가 없었는지 매우 더웠습니다. 다른 역에서 이용할 때는 혼잡에도 불구하고, 운전자와의 접촉도 있었습니다만, 여러분 친절하고 전망도 분위기도 잘 이용시켜 주셨습니다. 역에 따라서는 승강장이 쓰여 있었으므로, 이 역에도 승강구의 안내가 있으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전은 정리권을 취해, 하차할 때 운전자씨의 옆에서 정리권과 함께 현금 또는 Suica등의 카드로의 지불이었습니다. (원문) 函館の市電はこちらの駅で初めて利用しました。路面電車には慣れていないので、乗り場に行くのも最初は少し戸惑いました。道路の横断歩道を渡り、ホームに辿り着くとちょうど行ったばかりで誰も居なかったので、並ぶ最前列がどこか分からず、ホームの最前で待っていた所、乗り口はホームの真ん中でした。乗る時に他の乗客の方が先に乗せて下さり助かりましたが、日曜日だったせいか、函館駅までは満員電車で冷房が効いてないのかとても暑かったです。 他の駅から利用する時は混雑にもあわず、運転手さんとの触れ合いもありましたが、皆さん親切で眺めも雰囲気も良く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駅によっては乗り場が書いてありましたので、この駅にも乗り口の案内があれば良かったと思いました。 市電は整理券を取り、下車する時に運転手さんの横で整理券と共に現金又はSuica等のカードでの支払い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시전을 내린 후 고료카쿠에 가는 길을 모르고 우왕좌왕하고 있는 관광객이 있으므로 코멘트해 둔다. 우선 시전 홈에서 무인 양품이 있는 빌딩 쪽으로 횡단 보도를 건넜다. 그리고 바로 왼쪽의 교차로를 오른쪽으로 구부러 직진. 이윽고 전방에 고료카쿠 타워가 보이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대체로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원문) 市電を降りたあと五稜郭へ行く道が分からず右往左往している観光客がいるのでコメントしておく。まず市電ホームから無印良品のあるビルのほうへ横断歩道を渡る。そしてすぐ左の交差点を右に曲がり直進。やがて前方に五稜郭タワーが見えてくるのでその方向へ。だいたい徒歩10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전정도 하코다테역 앞과 같이 만곡한 지붕이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근처에 편의점도 있으므로, 특히 조건이 없으면 편리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도착시 기차의 차임 소리가 개인적으로 선호합니다. (원문) この電停も函館駅前と同じく湾曲した屋根が特徴だと思います。近くにコンビニも有るので、特にこだわりが無ければ便利な場所だと思います。近くの漫画喫茶に行く時によく利用します。到着時の電車内のチャイム音が個人的に好みです。

시즌 잘 맞춰가면 좋아요. 비시즌에 가면 입장료만 날림 공회당과 묶어서 500엔에 관람가능

여러 명소가 모여있는 곳에 위치하여 잠깐 들려봤는데,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바로 앞 모토자이카의 경관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왜 이곳에 영국영사관이 위치했는지 알것 같습니다.

25.08.30. 방문 내부는 고풍스럽고 카페도 있습니다. 독특하게 장미 소프트도 있어서 추천합니다.

장미정원이 아름다운곳입니다 입장료는 솔직히 아까워요 다만 사진찍을수있게 삼각대 해놔서 찍을순있긴한데 아쉽긴합니다 애프터눈티는 현지인들이 즐기던데 자리가 없어 조금 아쉽긴했네요 장미정원은 무료니 한번 방문해보세요 엄청 아름다워요

구경하고 차마시며 쉴수 있어 좋아요

생각보다 볼 게 없습니다. 입장료는 300엔인데 흠…; 그냥 소프트 아이스크림 사먹을껄

차나 다과에서 특별함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영국느낌 맛보기엔 좋네요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하코다테에서 삿포로로 가는 길에 공원을 잠시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공원은 정말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호수가 그 매력을 더해줍니다. 긴장을 풀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기에 완벽한 편안한 장소입니다. (원문) We decided to take a detour and stop by the park on our way from Hakodate to Sapporo. The park is truly picturesque, featuring a stunning lake that adds to its charm. It’s a relaxing spot, perfect for unwinding and capturing beautiful photos.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봄 방문 당일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 여행이 어려워 투어보트를 타거나 호수의 작은 섬들을 연결하는 산책로인 아름다운 자연산책로를 산책할 수 없었습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4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입니다. 호수 크루즈, 사이클링, 카누, 낚시, 자연 관찰, 케이블카 타기, 승마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วันที่ไปเที่ยวในฤดูใบไม้ผลิปี2023มีฝนตกและลมแรงเดินเที่ยวไม่สะดวกเลยไม่ได้ลงเรือนำเที่ยวหรือเดินตามทางเดินที่เชื่อมระหว่าเกาะเล็กๆในทะเลสาบซึ่งเป็นทางเดินชมธรรมชาติที่สวยงาม เวลาที่เหมาะสมที่ไปเที่ยวคือตั้งแต่ต้นเดือนเมษายาถึงกลางเดือนธันวาคมมีกิจกรรมมากมายให้ทำเช่นล่องเรือชมทะเลสาบ ปั่นจักรยาน พายเรือแคนนู ตกปลา ชมธรรมชาติ ขึ้นกระเช้าไฟฟ้า ขี่ม้า และอื่นๆ

(Google 번역 제공) 거꾸로 후지 같은 광경을 찍을 수 있었던 것은 좋았습니다. 경치는 좋고 넓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만, 외주는 생각보다 길었습니다. 수련?이 깨끗했기 때문에 거기는 볼거리 있을까. 태풍의 영향으로 관광객이 없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만 사람이 많으면 힘들겠지요. 더운 때였기 때문에 조류가 번식하고 냄새가 조금 힘들었습니다만 깊이 가면 거기까지였습니다. (원문) 逆さ富士みたいな光景が撮れたのは良かったです。 景色は良く広々としてるので良かったですが、外周は思ったより長かったです。 睡蓮？が綺麗だったのでそこは見どころあるかと。 台風の影響で観光客すくなかったので良かったですが人が多かったら大変でしょうね。 暑い時だったので藻類が繁殖してて臭いが少しキツかったですが奥行ったらそこまで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단풍도 끝에 가까운 느낌이었지만 기분 좋은 곳입니다. (원문) 紅葉も終わりに近い感じでしたが、気持ちの良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하코다테에 와서 바다는 만끽할 수 있었으므로, 산 등 보고 싶다고 생각해 전철을 타고 들었습니다. 들었던 날은 4월 초였습니다만 날씨는 좋고 따뜻한 날. 조금 바람이 불고 있었지만 기분 좋다. 오누마와 산의 경치를 보면서 벤치로 무의 기분으로 치유되어 버렸습니다. (원문) 函館に来て海は満喫できたので、山など見たいと思いで電車に乗って伺いました。 伺った日は4月初めでしたがお天気は良く暖かい日。 少し風が吹いていましたが、心地よい。 大沼と山々の景色を見ながらベンチで無の気持ちで癒されてしま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호수의 주위를 일주 할 수 있습니다.달려도 차에서도 자전거로도 가능합니다. (원문) 湖の周囲を一周できます。走っても車でも自転車でも可能です。大沼駅近くでレンタルサイクルがあります。天気の良い日は気持ちい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편안하고 평화로웠어요! 하코다테에서 고속열차로 1시간 정도밖에 안 걸려요. 평일에 방문해서 아주 조용하고 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제가 찍은 사진들을 보면 제가 갔을 때가 가을이었던 게 확연히 느껴지고 풍경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원문) This place was very relaxing and peaceful! Only around 1 hour from Hakodate by fast train. I visited this place on a weekday so the place was very quiet and not crowded at all. You can see in the pictures I took, that clearly it was autumn when I was there and the scenery was quite beautiful!

(Google 번역 제공) 개최 마지막 날에 갔습니다. 예상보다 사람이 많이 놀랐습니다. 매우 컴팩트한 경마장이므로 지금 이상 사람이 늘어나면 카파오버입니까. 마지막 날이니까? 여자 화장실 수가 압도적으로 적고 계속 대행렬입니다.그리고 놀란 것이 밖의 테라스석이나 벤치조차 장소 잡고 있는 배가 많아 매너의 나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러나 푸드 코트 가게는 매력적입니다. 메챠 좋았다!외의 노점도 맥주 마시고 비교 세트라든지 기쁘다! 결과 최고의 경마장이었습니다! (원문) 開催最終日に行きました。 予想より人が多く驚きました。 とてもコンパクトな競馬場なので今以上 人が増えるとキャパオーバーですかね。 最終日だから？ 女子トイレの数が圧倒的に少なくずっと 大行列です。あと驚いたのが外のテラス席やベンチですら場所取りしてる輩が多くてマナーの悪さが目につきました。 でもフードコートのお店が魅力的で メッチャ良かった！外の露店もビール飲み比べセットとか嬉しすぎる！ 結果最高の競馬場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 처음으로, 하코다테 경마장 7/5.6 참전했습니다. 지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작은 회전으로 움직이기 쉬웠습니다. 일요일이 하코다테 프리패스의 날도 겹쳐서 좋았습니다. 파독도 가까워 잔디밭에서도 후카후카에서 기분 좋았습니다. 가끔 상공에 비행기도 공항 가깝기 때문에 박력이 있어 좋았습니다. 햇볕에 찼습니다만 하코다테산도 깨끗하게 볼 수 있고, 또 리벤지하고 싶습니다. 클린처가 있어 귀여웠다. 시전 내리자마자 옆이 이제 하코다테 경마장이므로 텐션 오릅니다. (원문) 東京から初めて、函館競馬場7/5.6参戦しました。指定は取れなかったけど小回りで動きやすかったです。 日曜が函館フリーパスの日も重なり良かったです。 パドックも近く、芝生エリアでもフカフカで気持ち良かったです。 たまに上空に飛行機も空港近いので迫力があり良かったです。 日焼けめっちゃしましたが函館山も綺麗に見れて、またリベンジしたいです。 クリンチャーが居て可愛かった。 市電降りたらすぐ隣がもう函館競馬場なのでテンション上が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바다가 보이는 유일한 경마장입니다, 도쿄나 나카야마와 달리 백열하면서 느긋하게 관전할 수 있었습니다. 하코다테라고 하면 소금라면, 경마장 내에 맛있는 가게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일정의 형편으로 먹을 수 없었던 것은 유감입니다만 여름 경마에 딱 맞는 경마장입니다. 하코다테 시전의 정차장에서도 가깝습니다. (원문) 海の見える唯一の競馬場です、東京や中山と違って白熱しながらものんびり観戦できました。函館と言えば塩ラーメン、競馬場内に美味しいお店があるみたいですが日程の都合で食べられなかったのは残念ですが夏競馬にぴったりの競馬場です。函館市電の停車場からも近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7.6】 개최 후반 8일째에 방문했습니다. 하코다테역 앞에서 시전을 이용해 25분, 경마장 앞 하차, 눈앞이 하코다테 경마장입니다. 8시 35분 입고 중상 레이스가 없는 프리패스의 날이었습니다만, 개문 전부터 긴 뱀의 열. 이번은 A・B 지정석을 잡을 수 없고, 운 좋게 패독 시트석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단지, 간이 테이블이나 음료 홀더가 없기 때문에 조금 불편) 그러나 Paddock Sheet에서 본마바까지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인간도 작은 회전이 좋고 좋은 구조를하고 있습니다. 푸드 코트는 2층에 있습니다. 하코다테 명물 오징어 구이를 안주로 맥주를 구빌리, 최고입니다! 그리고, 하코다테 공항이 가깝기 때문에 레이스 중상공을 이착륙하는 제트기도 즐길 수 있습니다(웃음) 수지는 엉망이었지만, 쓰가루 해협이 보이는 경마장에서 리조트 기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2025.7.6】 開催後半の8日目に訪問しました。 函館駅前から市電を使って25分、競馬場前下車、目の前が函館競馬場です。 8時35分着。重賞レースの無いフリーパスの日でしたが、開門前から長蛇の列。10分前の8時50分に開門しました。 今回はA・B指定席が取れず、運良くパドックシート席が取れました。ガラス張りの座席からはパドックが見える珍しい指定席です。 （ただ、簡易テーブルやドリンクホルダーがないためちょっと不便） しかし、パドックシートから本馬場までの距離が近いため、人間も小回りが利く良い造りをしています。 フードコートは2Fにあります。 函館名物イカ焼きをつまみにビールをグビリ、最高です！ あと、函館空港が近いのでレース中上空を離着陸するジェット機も楽しめます（笑） 収支はボロ負けでしたが、津軽海峡が見える競馬場でリゾート気分を存分に楽しめ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06 처음 갔지만 매우 즐거웠습니다. 중앙 경마 중에서는 컴팩트한 경마장. 가게 등에는 갈 수 없기 때문에 다음 번은 좀 더 탐험 해 보려고 생각합니다. 마주 씨와 갔기 때문에, 파독의 안쪽에서 볼 수있었습니다. (원문) 2025.06 初めて行きましたが、とても楽しめました。 中央競馬の中ではコンパクトな競馬場。 お店とかには行けてないので次回はもう少し探索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 馬主さんと行ったので、パドックの内側から見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노면 전철로 향했습니다만, 경마장의 눈앞에 역이 있어 가기 쉬웠습니다. 처음 왔습니다만, 장내 너무 넓지 않고 이동은 쉬웠지만, 파독으로부터 코스까지 계단의 오르내림이 많아, 다리가 나쁘기 때문에 조금 괴로웠습니다.화장실은 매회 줄지어 있거나와 불편한 곳도 있었습니다. 기대하고 있던 터피 숍은 원래 없는 것 같고 개최일에는 특설되는 것 같습니다. 푸드 코트 있었습니다만 그만큼 혼잡하지 않고, 당일 키친 카도 많이 와 있어 식사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일 좋았던 것은 하코다테 경마장 밖에 없는 「다그아웃 파독」으로, 다리원으로부터 올려다보는 파독은 평소와 다른 말씨가 볼 수 있어 박력도 있어 즐거웠습니다. 그 밖에는 포니를 만나거나 UMAJO의 무료 음료에 추첨회, 타피군과 기념 촬영도 받고, 레이스 이외도 매우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路面電車で向かいましたが、競馬場の目の前に駅があり行きやすかったです。 初めて来ましたが、場内広すぎず移動はしやすかったが、パドックからコースまで階段の上り下りが多く、脚が悪いので少し辛かったです。トイレは毎回並んでいたりと不便なところもありました。 楽しみにしていたターフィーショップは元々ないようで開催日には特設されるようです。品数は少なく残念でしたが、当日日高町の物販があり他にも色んなグッズが買えてよかったです。 フードコートありましたがそれほど混んでなく、当日キッチンカーもたくさん来ており食事も楽しめました。やきとり弁当とコーヒーのソフトクリーム美味しかったです。 一番良かったのは函館競馬場にしかない「ダッグアウトパドック」で、脚元から見上げるパドックはいつもと違うお馬さんが見れ、迫力もあり楽しかったです。パドックの大モニターの下に部屋があり、10席弱で意外と空いてました。 他にはポニーに会えたり、UMAJOの無料ドリンクに抽選会、ターフィー君と記念撮影もしてもらい、レース以外もとても楽しく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홍콩에 비하면 일본 사람들은 정말 차분해요 6월에 할 일 없으면 와서 구경해도 돼요 성인 티켓은 100엔, 15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 말에 베팅할 수도 있어요 (원문) 跟香港比起來 日本人好冷靜 如果六月來沒事可以來逛逛 成人門票100日圓，15歲小孩以下不用錢 可以賭馬

단아하고 잘 관리되고 있는 개화기 전통주택이다. 이 가옥은 홍보가 잘 안되어있어 우연히 들렀는데 홋카이도에서는 보기드문 전통주택이라 재미있게 봤다. 운영: am 9:30-pm5:00. Fare:800 yen. A lot. 3월~11월 개관. 2월은 예약이 필요. 4times guided tour a day. Korean, English, chinese(maybe) the voice guidance available. KOREAn brochure. Winter season and every Thursday closed. 전통건축이지만 현대적 감각의 세련된 의장을 하고 있다. 민트, 초록, 네이비 칼라가 매우 아름답다. 가벼운 문살에 홑유리를 끼운 문이 날렵하다. 창문과 마당에서 하코다테 항과 본인이 돈을 희사해서 지은 공회당이 보인다. 내부사진을 못 찍게 하는데 이해가 안간다. 방문객도 거의 없다. 홍보도 더 하고 좀 더 친화적으로 서비스도 개선해서 입장료를 내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100년이 넘은 일본 전통 가옥이라 합니다. 이 곳 주변에는 아기자기한 현대 건축물들이 더 맘에 드내요~^^

유료관람 내부촬영금지 들어가지 않음

이곳은 유료인 곳이 상당히 많다. 재력가의 저택이라고 하는데 무료일순 없는건가?

(Google 번역 제공) “모토마치 공원”에서 “칼·레이몬 역사 전시관”으로 이동할 때에 걸려, 사람의 출입이 많았기 때문에 확인했더니 견학의 무료 개방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통상은 어른은 1000엔의 견학료가 걸리고 있던 것 같습니다.소유자가 바뀌는 것으로 마지막에 무료 개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우연히 뉴스로 배견했습니다만, 소유자 변경 후에는 관람 등은 할 수 없게 되어 고가격대의 호텔로서 활용을 목표로 해 가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구소마가 주택이라고 하는 것은 별로 알고 있지 않아 흥미가 없었습니다만 무료 개방이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아마 처음으로 마지막 방문을 했습니다. 무료 개방이라는 것도 있어, 견학자는 꽤 많았습니다. 건물은 2층 건물로 내부도 넓고, 안뜰 등도 견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건물 내부를 견학할 때는 신발을 벗고 견학을 합니다만, 꽤 바닥이 차갑게 도중부터 조금 엄격했습니다. 이번은 무료이므로 좋은 인상이었습니다만, 만약 1000엔의 입관료라고 해도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추천은 하고 있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호텔로서의 활용을 목표로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꽤 내부를 개조하지 않으면 어려울까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배리어 프리 등 없고, 계단은 꽤 갑자기 통로도 좁은 개소가 많기 때문에 그대로의 활용은 어려울까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4월 13일까지 무료 개방할 수 있어 2025년 5월부터 소유자가 바뀐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리플릿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일본어판은 배포 종료해 한국어 or 중국어판을 받았습니다. (게재되고 있는 사진 내용은 같고 언어 부분만 다르다고 합니다.) (원문) 「元町公園」から「カール・レイモン 歴史展示館」に移動する際に通りかかり、人の出入りが多かったので確認したところ見学の無料開放しているようでした。 通常は大人は1000円の見学料がかかっていたようです。所有者が変わることにより最後に無料開放しているようでした。 後々たまたまニュースで拝見しましたが、所有者変更後は観覧などはできなくなり高価格帯のホテルとして活用を目指していくようです。 正直、旧相馬家住宅というのはあまり存じ上げていなく興味がありませんでしたが無料開放とのことでしたので、おそらく最初で最後の訪問をしました。 無料開放ということもあり、見学者はかなり多かったです。 建物は2階建てで内部も広く、中庭なども見学でき良かったです。 建物内部を見学の際は靴を脱ぎ見学をするのですが、かなり床が冷たく途中から少々厳しかったです。 今回は無料なので良い印象でしたが、もし1000円の入館料だとしら個人的にはあまりおすすめはしていなかったと思います。 今後はホテルとしての活用を目指すとのことでしたが、個人的にかなり内部を改造しないと厳しいかと思いました。 特にバリアフリーなどなく、階段はかなり急で通路も狭い箇所が多いのでそのままでの活用は厳しいかと思います。 2025年4月13日まで無料開放でき、2025年5月から所有者が変わるとのことでした。 またリーフレットをもらえますが、日本語版は配布終了し韓国語or中国語版をいただけました。 (掲載されている写真内容は同じで言語部分のみ異なる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밖에서 견학했을 뿐입니다만 소나무의 가지 흔들림이 훌륭하고 깨끗이 손질되고 있습니다😊 훌륭한 이시가키도 있으므로 꼭 봐 주세요 (원문) 外から見学しただけですが松の枝振りガ見事で綺麗に手入れされています😊立派な石垣もあるので是非ご覧になっ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숙박 시설로 바뀌었습니다. 오너 체인지가 된다. 구 소마가는, 1908(메이지 41)년 건축의 저택. 이 호저를 세운 소마 테츠다이라는 1861년에 니가타에서 태어나고 나중에 하코다테(하코다테)에 걸쳐 미곡상에서 재물을 쌓아 올려 하코다테구 공회당의 건설비 5만8천엔 중 사재를 투입하여 5만엔을 부담하는 등, 하코다테 2010(헤이세이 22)년 6월에 일반 공개가 개시되어 2018(헤이세이 30)년에 국가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 하코다테시 전통 건축물. 장소는 모토마치 지구, 구 하코다테 구 공회당, 구 영국 영사관 근처에 있습니다. 세부에도 사치가 다한 집은, 매우 100년 이상 지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반짝반짝, 뒤집은 것만이라는 다다미도 예쁘다. 외국과의 상담에 사용한 양실이나, 외국의 손님을 배려해 만든 욕실 옆의 탈의소 등, 상가다운 부분도 있습니다. 표면이 부풀어 오른 창문의 유리, 그 창문에 있는 열쇠, 나무의 복도 등 낡은 집에 살았던 적이 있는 사람이나, 어느 정도의 연대의 사람에게는 그립게 느껴질 것입니다. (원문) 2025年宿泊施設に変わりました。オーナーチェンジとなる。 旧相馬家は、1908（明治41）年築の邸宅。この豪邸を建てた相馬哲平は、1861（文久元）年に新潟に生まれ、後に箱館（函館）に渡って米穀商で財を築き、旧函館区公会堂の建設費5万8千円のうち、私財を投じて5万円を負担するなど、函館の発展に貢献しました。2010（平成22）年6月に一般公開が開始され、2018（平成30）年に国の重要文化財に指定。函館市伝統的建造物。場所は元町地区の、旧函館区公会堂、旧イギリス領事館近くにあります。 細部にも贅が尽くされた家は、とても100年以上経っているとは思えないくらいピカピカで、裏返しただけという畳もきれいです。外国との商談に使った洋室や、外国の客人に配慮して作ったお風呂の隣の脱衣所など、商家らしい部分もあります。表面がうねった窓のガラス、その窓についている鍵、木の廊下など、古い家に住んでいたことのある人や、ある程度の年代の人には懐かしく感じられることでしょう。

작년 10월에 말에 하코다테 여행 하면서 다녀왔어요. 하코다테역에서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렸고 배차시간도 1시간 간격이었어요. 11시쯤 탔는데 돌아오는 버스 시간 시간을 확인 못해서 놓쳤답니다.🤣 배차 미리 확인하세요. 안그럼 택시로 1000엔 정도 쓰거나 몸이 고생합니다. 택시도 잘 안다녀요. 공원은 입장은 무료이고, 이때 🍁모미지 페스티벌(단풍축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야간 라이트업도 하고 있었어요. 야간은 버스가 없어서 자차 혹은 택시만 이용 가능하더라고요.😭 비오는 날이라 운치도 있고 숲이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원령공주에 나온 사슴신의 숲처럼 신비로웠어요. 다음에는 비 안오는 날에 오고 싶네요.

트라피스트 수도원 가는 길에 들린 공원입니다 처음 입장했을때 받은 느낌은 공원이라기 보다는 오래되고 큰 규모의 신사에서 관리하는 정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공원이 잘 관리되어 있고, 나무들이 큼지막해서 중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버스 시간에 쫒겨 초입밖에 돌아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평가가 좋아 수도원 가는 길에 방문한 곳. 동네 공원일줄 알았는데 수목이 우거진 큰 규모의 공원 이었음.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고, 관리실 앞 쉬어 갈 수 있는 벤치와 테이블도 있음. 화장실 시설도 잘되어 있고 아주 청결함.

가는길이 좀 험하긴한데. 한번쯤은 가볼만하다. 잘 가꾸어진 느낌이 아니라 자연그대로 느낌으로 와일드하지 않고 소박하게 다가온다.

교통편이 불편하고 생각보다 비싼 비용에 꺼리게 되지만 그만큼 선호도가 낮아 사람이 적고 풍경이 좋다

한적하고 숲속이 보고플때 가볼만한곳. 단 대중교통 이용은 조금 불편할수있지만, 하코다테 내에서 볼만한 숲이기에 숲을 좋아한다면 와볼만 한곳. 가을단풍시즌이 하이라이트.

(Google 번역 제공) JR 하코다테역에서 ·차로 19분. · 2번 승강장에서 82계통 버스를 타고 40분. [향설원] 정류장에서 하차, 눈앞입니다. 무료 주차장 완비. 150대 정도로 잡을 수 있습니다. 미하루 공원 내에 있는 향설원. 원래는 하코다테시 거주의 호상·이와후네 미네지로씨가, 메이지 31년(1898년)경부터 조성한 본격적인 “풍경식 정원”으로 이와후네가의 별장으로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향설원이라는 이름은, 다이쇼기에 방문한 교토의 정토종지은원의 관주로 「눈 속에 매화향원」이라는 의미로 명명되었다고 합니다. 이와후네씨는, 장사 번성의 은혜를 위해 공중 화장실이나 잔디 광장을 만들고, 쇼와 2년(1927년)부터 시민에게 무료 개방했습니다. 쇼와 30년(1955년)에는 하코다테시와 이와후네가 사이에서 무상임차계약을 체결. 인접하는 골프장을 포함해 「미하루 공원」으로서 도시계획 결정되어, 최종적으로는 시가 이와후네씨 소유의 토지를 인수. 그 후 몇개의 도시계획 변경을 거쳐 하코다테시 최대의 종합공원이 된 인사가 ​​있습니다. 2025년 10월 말 평일 첫 방문. 우선 무료로 원내에 넣는 것에 놀랐습니다. 손질이 세심한 아름다운 정원. 자신의 몸을 두면 자연 속에서 정화되어 가는 온화한 공간. 라이트 업의 시기도 있는 것 같다. * 올해는 11/3로 종료. 단풍에는 1주일 정원이 빨랐다~(눈물). 원내는 많은 초록에 둘러싸여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다실풍의 원정, 계류나 벽돌조의 온실 등 아름다운 정원 공간이 있어 천천히 볼 수 있습니다. 관리 사무소에서는 향설원내의 낙엽을 사용해 「책갈피」를 만드는 이벤트도 있어, 레이아웃을 생각하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체험료 100엔) 여러분 매우 상냥하고 정중하고 멋진 기념품이 완성되었습니다 ♪ 고마워요♡ 헤세이 13년(2001년)에는 “구 이와후네씨 정원(향설원)”의 이름으로 홋카이도 유일의 나라 지정 문화재 정원이 되고 있습니다. 후세에 남겨두고 싶은 멋진 정원입니다. (원문) JR函館駅より ·車で１９分。 ·2番乗場から82系統バスに乗り40分。[香雪園]停で下車、目の前です。 無料駐車場完備。１５０台くらいとめられます。 見晴公園内にある香雪園。 もともとは函館市在住の豪商·岩船峯次郎氏が、明治31年(1898年)頃から造成した本格的「風景式庭園」で岩船家の別荘として使われていました。 香雪園という名は、大正期に来函した京都の浄土宗知恩院の貫主に「雪の中に梅香る園」という意味で名付けられたとされています。 岩船氏は、商売繁盛の恩返しのため公衆トイレや芝生広場をつくり、昭和2年(1927年)から市民に無料開放しました。 昭和30年(1955年)には函館市と岩船家の間で無償賃借契約を締結。 隣接するゴルフ場を含め「見晴公園」として都市計画決定され、最終的には市が岩船氏所有の土地を買収。 その後いくつかの都市計画変更を経て函館市最大の総合公園となったいきさつがあります。 ２０２５年１０月末の平日に初訪問。 まず、無料で園内に入れるのに驚きました。 手入れが行き届き美しい庭園。 自分の身を置くと自然の中で浄化されていくような穏やかな空間。 ライトアップの時期もあるみたい。 *今年は11/3で終了。 紅葉には１週間園早かった～(涙)。 園内は、沢山の緑に囲まれてのんびりと散策できます。 茶室風の園亭、渓流や煉瓦造の温室など美しい庭園空間がありゆっくり見てまわれます。 管理事務所では香雪園内の落ち葉を使って「しおり」を作るイベントもあり、レイアウトを考えながら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体験料100円) 皆さんとても優しく丁寧で素晴らしい記念品が出来上がり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平成13年(2001年)には「旧岩船氏庭園（香雪園）」の名で北海道唯一の国指定文化財庭園となっています。 後世に遺したい素晴らしい庭園です。

정말 운 좋게 날씨가 좋았다. 상단부는 자연설, 하단부는 인공설로 트리런은 할 수 없는 것 같다. 가격도 상냥해서 소학생 무료, 중학생도 시니어 요금에 넣을 수 있었다. 이용객은 대만인 관광객이 대부분인데 식당 자판기에 영어 조차도 없는 점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Google 번역 제공) 눈 덮인 아름다운 산악 스키 리조트는 숨막히는 전경을 제공합니다. 처음 방문하는 경우에는 2~3일 전에 미리 전화로 스노우 장비 대여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일찍 도착하는 사람들은 재고 고갈에 대한 큰 걱정 없이 현장 대여를 통해 장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슬로프는 상대적으로 가파른 경향이 있습니다. 초보자는 메인 곤돌라를 타고 더 높은 고도로 올라가기 전에 짧은 연습 체어리프트에서 자신의 기술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로프웨이 티켓 가격은 5000엔입니다. 장비 렌탈 가격은 6000엔 정도입니다. (원문) This scenic snow-capped mountain ski resort offers breathtaking views. For first-time visitors, it's recommended to make a phone reservation for snow gear rentals 2-3 days in advance. However, those arriving early can still secure equipment through on-site rentals without significant concern about stock depletion. The slopes tend to be relatively steeper - beginners may want to test their skills on the short practice chairlift before attempting the main gondola ride to higher elevations. The price for ropeway ticket is 5000 yen. The price of equipment renting is around 6000 yen.

(Google 번역 제공) 도남에 있는 스키장에 처음 가 보았습니다. 스키 자체는 6년 흔들렸지만 코스는 길고 좋았습니다. 굿지안의 그란히라후와 비교하면 비어 있고 곤돌라에는 부드럽게 탈 수 있습니다. 설질은 역시 니세코가 훌륭합니다. 전혀 다릅니다. 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원문) 道南にあるスキー場に初めて行ってみました。 スキー自体6年振りでしたが、コースは長くて良かったです。 倶知安のグランヒラフと比べると空いててゴンドラにはスムーズに乗れます。 雪質はやはりニセコが素晴らしい、全然違います。あちらは極上、こっちはガリガリでしたね。 でも楽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곤돌라 1개로 3300미터! 정상에서는 코마가다케와 오누마 공원 그리고 분화만! 초중급의 정비의 세심한 롱 코스!난점은 조금 코스폭이 좁을까? (원문) ゴンドラ一本で３３００メートル！ 頂上からは駒ヶ岳と大沼公園そして噴火湾！絶景です。 初中級の整備の行き届いたロングコース！難点は少しコース幅が狭いかな？空いてたら気にならないけど、混んでるとストレス。

(Google 번역 제공) 도남 지구에서는 몇 안되는 중규모 스키장입니다. 고마가 다케를 향해 내려가는 위치는 좋습니다. 산 정상으로부터의 활주 거리는 길고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만 곤돌라 줄이 길기 때문에 제1 고속 리프트 폐지해 그 부재 유용로 제1 리프트와 연결되는 산 정상행의 제2 리프트 만들어 곤돌라의 혼잡을 좀더 분산할 수 있으면 화할 수 있는 스키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道南地区では数少ない中規模なスキー場です。 駒ケ岳に向かって降りていくロケーションは良いです。 山頂からの滑走距離は長くて十分満足できるのですがゴンドラ並びが長いので第一高速リフト廃止してその部材流用で第一リフトと繋がる山頂行きの第二リフト作ってゴンドラの混雑をもっと分散できれば化けるスキー場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주말은 상당히 혼잡합니다. 그에 비해 곤돌라 한 개와 초급 코스용 페어 리프트뿐이므로, 곤돌라에 손님이 집중하는 것과, 한 개가 낭비 긴 것이 아다가 되어, 한 개 미끄러지는데 한 시간 가까이 걸린다. 시간권이라면 쉬지 않고 5개 정도밖에 미끄러지지 않고 타임아웃합니다. 하루권에서도 6개가 한계일까. 도남에서 원래 손님수가 적고 수익성이 좋지 않은 것은 알지만, 높은 요금 설정으로 움직이고 있을 뿐이라고 손님은 만족하지 않습니다. 2월 6일 추가 2월에 들어가 오랜만에 방문하자 중복으로부터의 쿼드 리프트가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쿼드 리프트라면 상당히 많이 미끄러졌습니다. 곤돌라는 여전히 행렬이 길고 낮에는 탈 때까지 20분 이상 줄지어 있습니다. 곤돌라만 이용하면 역시 별로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사면도 위쪽이 경도가 있으므로 쿼드 리프트를 계속 이용하면 어느 정도 즐길 수 있습니다. 4월 2일 추가 봄 스키 가격으로 5시간권으로 2800엔 올해는 눈이 많다는 것으로, 다음 주말까지 연장 영업이라는 것. 아침 혼잡도 상당히 완화되어 낮에는 줄지 않고 곤돌라를 탈 수 있습니다. 봄 스키의 특권 같은 것입니다. 산 정상은 설질이 아직 어떻게든 꽉 조이고 있어 적당히 좋지만, 산기슭은 자쿠자쿠의 잽쟈브입니다. 폭넓은 스키가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이 스키장에 와서 언제나 생각합니다만, 다른 스키장 등은 시간권을 사면 15분 정도의 여유를 가진 시간 설정을 해 줍니다만, 이 스키장은 딱 5시간입니다. 아침 제일로 5시간권을 사려고 하면 판매 개시가 8시 50분부터로, 14시까지의 유효기간. 오전 9시 오픈이므로, 딱 5시간 밖에 없다.준비하거나 나란히 하고 있으면 5시간은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역시 경영이 힘들기 때문일까. 4월 9일, 10일 재래방 9일. 아침부터 쾌청으로 기온 높여. 코스 컨디션 최악. 요전날 강설이 수분을 포함하여 판이 전혀 미끄러지지 않고. 압설부터 시간이 지났던 탓도 있다. 그리고는 이 스키장은 거의 완사면에서 봄의 눈의 물은 부상도 영향을 주고 있는지, 내리막면인데 젓가지 않으면 스키가 미끄러지지 않는 최악의 날이었습니다. 10일 얇은 기온은 9일보다 낮다. 이날은 오픈 직전까지 압설차가 달리고 있어 눈은 상어지만 틀림없다. 이 시기는 도남 지방의 사람들은 더 이상 스키를 하지 않을까, 손님은 적고 생각하는 마음껏 미끄러져 좋았다. 도오의 메이저 스키장이 골든 위크까지 미끄러지는 것에 대해 눈이 적고 시즌이 빨리 끝나는 도남은 외로운 한입니다. 2023.03.30 재래 이번 시즌은 다른 스키장 뿐이고 칠반은 시즌 최초로 마지막 방문. 하이 시즌은 아무래도 혼잡해 생각하게 미끄러지지 않기 때문에 굳이 피하고 있었습니다만, 도남에서의 스키도 마지막이므로 추억 만들기 할 수 있었습니다. 삿포로 근교의 스키장은 처마 3월 26일에 영업 종료 등과, 눈이 있는데 동기 없는 짜증나는 느낌입니다만, 칠반은 산기슭 부근이 눈이 없어져도 어떻게든 코스를 연결해 4월 2일까지 영업해 준다고 하고, 마음의 마음에는 감사합니다. 산기슭 cafe의 라면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코다테에 오면 미끄러지고 싶습니다. (원문) 土日は結構混みます。 その割にゴンドラ一本と初級コース用のペアリフトのみなので、ゴンドラに客が集中するのと、一本が無駄に長いのがアダとなり、一本滑るのに一時間近くかかる。 時間券だと休みなしで5本ほどしか滑れずタイムアウトします。 一日券でも、6本が限界かなあ。中腹から山頂に向かうクワッドリフトはほとんど動いてない。 道南でそもそもの客数が少なくて収益性が良く無いのはわかるけど、高い料金設定で動かしているだけだと客は満足しませんぞ。 2月6日追記 2月に入り、久しぶりに訪れると中腹からのクワッドリフトが動いていました。 クワッドリフトなら結構たくさん滑れました。 ゴンドラは相変わらず行列が長くて日中は乗るまで20分以上並びます。 ゴンドラだけ利用したらやっぱりあんまり滑れません。 斜面も上の方が斜度があるので、クワッドリフトをずっと利用すればある程度楽しめます。 4月2日追記 春スキー価格で５時間券で2800円今年は雪が多いとのことで、来週末まで延長営業とのこと。 朝の混雑もかなり緩和してきて、昼には並ばずにゴンドラに乗れます。 春スキーの特権みたいなものです。 山頂は雪質がまだなんとか締まっていてそこそこ良いですが、山麓はザクザクのジャブジャブです。 幅広のスキーの方が滑りやすいです。 このスキー場へ来ていつも思うんですが、他のスキー場などは時間券を買うと15分程の余裕を持った時間設定をしてくれるんですが、このスキー場はぴったり５時間なんです。 朝一で５時間券を買おうとすると販売開始が8時50分からで、14時までの有効期間。 午前9時オープンなので、ぴったり５時間しか無い。準備したり並んだりしていたら５時間なんて滑れません。 やっぱり経営が厳しいからなのかなぁ。 4月9日,10日再来訪 9日。朝から快晴で気温高め。 コースコンディション最悪。 先日の降雪が水分を含んで板が全く滑らず。 圧雪から時間が経っていたせいもある。 あとはこのスキー場はほとんど緩斜面で春の雪の水はけが悪いのも影響しているのか、下り斜面なのに漕がなきゃスキーが滑らない最悪な日でした。 10日 薄靄気温は9日より低め。 この日はオープン直前まで圧雪車が走っていて雪はザラメだが申し分ない。 この時期は道南地方の人たちはもうスキーをしないのか、お客さんは少なくて思う存分滑れて良かった。 道央のメジャースキー場がゴールデンウイークまで滑れるのに対して雪が少なくてシーズンが早く終わる道南は寂しい限りです。 2023.03.30再来 今シーズンは他のスキー場ばかりで七飯はシーズン最初で最後の来訪。 ハイシーズンはどうしても混み合って思うように滑られないのであえて避けていたのですが、道南でのスキーも最後なので思い出づくりできました。 札幌近郊のスキー場は軒並み3月26日で営業終了などと、雪があるのにやる気のないガッカリな感じですが、七飯は山麓付近が雪が無くなってもなんとかコースを繋いで4月2日まで営業してくれるとあって、心意気には感謝します。 山麓cafeのラーメンも美味しかった。 次があるかわかりませんが、函館に来られたら滑り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곤돌라를 타고 산 정상까지 가기 때문에 편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주말에는 상당히 기다립니다. 하지만 코스가 길고 최고로 즐겁습니다. (원문) ゴンドラに乗って山頂まで行くので楽で良いです。 ただし、週末では結構待たされます。 でも、コースが長くて最高に楽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어느 유료 워킹 앱의 체크인 장소였기 때문에 폐원 시간 빠듯했지만 일부러 갔습니다. 무서운 간판(구마씨)도 있었지만 단풍의 계절의 휴일은 혼잡할 것 같은 장소입니다.하코다테산이나 고료카쿠 타워도 보였습니다. 체크인 장소는 꽤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원문) ある有料ウォーキングアプリのチェックイン場所だったので閉園時間ギリギリでしたがわざわざ行きました。 怖い看板(熊さん)もあったけど紅葉の季節の休日は混雑しそうな場所です。函館山や五稜郭タワーも見えました。 チェックイン場所はなかなかわかりづらくかなり探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가와의 마을의 주차장에 자동차를 멈추고, 걸었습니다. 내리막의 건물에서 화장실을 빌렸습니다. 습성 식물원과 미즈나라 광장까지 산책했습니다. 그 이외는 조용하고 강의 시냇물도 기분 좋았다 🌿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小川の里の駐車場にクルマを停めて、歩きました。里の舎の手前左側の階段を上がり、森の中の山道散策、花の丘南駐車場に出ました。そこをまた下り里の舎でトイレを借りました。湿性植物園とミズナラ広場まで散歩しました。暑い日だったので少し汗をかきました💦カラスが多かったです。 それ以外は静かで川のせせらぎも心地よかった🌿ゆっくり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과연 도내의 공원! 어쨌든 넓다! 더운 여름에도 산책하면 깨끗한 기분에. 화단도 계절마다 즐길 것 같습니다. 미니 사이클링은 초등학생 이하까지이므로 탈 수 없습니다. (원문) さすが道内の公園！とにかく広い！ 暑い夏でも散策すると清々しい気持ちに。花壇も季節ごとに楽しめそうです。 ミニサイクリングは、小学生以下までなので乗れず。

(Google 번역 제공) 4월 29일 이번은 물바탕을 보러 방문했습니다.조금 늦었는지 조금밖에 피어 있지 않았습니다 새가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방문자가 늘어나면 어디든 가 버립니다 가끔씩 가까이서들을 수 있습니다. 까마귀를 싫어하는 사람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4月２９日今回は水芭蕉を観に来訪しました。少し遅かったのか少ししか咲いていませんでした鳥が色々いますが来場者が増えると何処かに行ってしまいます午前の来訪のほうが鳥のさえずりが身近で聞けます。カラスが嫌いな方は遠慮したほう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친구와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시내의 주택가에 있는 작은 공원과 비교하면, 대형 놀이기구는 새롭고, 화장실도 갖추어져 있고, 무엇보다 넓게 하루 종일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하코다테 시내에서 가장 큰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토, 일, 공휴일에는 자전거 무료 대여도있어 소정의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기 여기 가거나 와서 아이도 질리지 않고 놀 수있었습니다. 내가 방문한 타이밍에는 벚꽃도 피고 있었고, 레저 시트를 펼쳐 도시락을 먹는 가정도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용법이 생길 것 같습니다. 내가 놀러 갔던 전날, 이 시설의 근처에서 곰이 나왔다고 하고, 도신에도 실려 있었고, 공원에는 종이장이나 방송도 흐르고 있었습니다. 자연과 공존하는 공원이므로 할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놀게 할 때는 충분히 주의합시다. (원문) 地元の友人と子連れで訪れました。市内の住宅街にある小さな公園と比べると、大型遊具は新しいし、トイレも揃っているし、なにより広々として1日中遊べそうです。おそらく函館市内で一番大き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した。土日祝日は自転車の無料貸し出しもあって、所定のコースを遊べます。あっちこっち行ったり来たりで子どもも飽きずに遊べました。わたしが訪れたタイミングでは桜も咲いていたし、レジャーシートを広げてお弁当を食べるご家庭もありました。いろんな使い方ができそうです。 わたしが遊びにいった前日、この施設の近くで熊が出たそうで、道新にも載っていたし、公園には張り紙や放送も流れていました。自然と共存する公園なので致し方ないと思いますが、遊ばせる際は十分注意し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항상 가고 있습니다. 공원도 도로도 실내도 깨끗하고 세심한 인상입니다. 아이들의 안심한 장소입니다 (원문) いつも行っています。公園も道路も、室内も綺麗で行き届いている印象です。 子供たちの安心な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실내도 미취학아용으로 놀기 쉽다! 운동의 장소는 2곳 있어 놀면서 걸어 다닐 수도 있기 때문에 체력 깎는데 꼭 좋은 웃음 단지 최근에는 산이기 때문에 곰이 무서워진다고 생각한다 😱 (원문) 室内も未就学児用で遊びやす！ アスレチックの場所は2ヶ所あって遊びながら歩いて行き来もできるから体力削るのに丁度いい笑 ただ最近は山だからクマが怖いなって思う😱

오 이런 츠타야가있다니 오 츠타야가 한문이었다니 예쁜곳~ 지나가다가 한번쯤들려보고싶은곳 음악시디코너에는 들어볼수있는 헤드셋이 설치되어있어서 좋은분위기에서 음악듣다올수있음

서점이지만 음반도 있고 굿즈도 있고 다양한 상품들이 있음 충분히 재밌는 구경

하코다테에 유일한 갈디 매장이 있는 츠타야 서점. 책 뿐만 아니라 음반, 학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어요. 차가 없으면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단점이 있지만 렌트카를 이용하신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죠

다이칸야마에 비교하면 외국서적이 부족합니다. 아트북사러갔지만 없어서 유감.

여행객이 접근하기 불편함..크게 볼만한게 없음.

서점인데 옷가게 칼디 소품 디저트가게 화장품 스타벅스 있음 이것저것 다 몰아넣은듯한 시골마을 쇼핑몰인데 알차서 구경하는거 재밌다(참고로 면세 안됨)

츠타야 자체는 좋은데,, 걸어오는 길이 완전히 땡볕 시골 도로변이라,, 뚜벅이들은 주의하시길,, 이 날 걸어온 사람 진심 저밖에 없었어요 ㅋㅋ ㅜ

좋아요 편의점이 바로앞에있음

(Google 번역 제공) 2024.12 하코다테시 쇼와쵸에 있는 운동 공원, 축구장, 테니스 코트, 주차장이 있다. 님입니다만, 리드 길이는 2m 이내, 배설물은 가져오기 등의 룰이, 간판으로 명시되고 있습니다. (원문) 2024.12 函館市昭和町にある運動公園。サッカー場、テニスコート、駐車場がある。今回は仕事の調整で、パソコンを開くのに、駐車場をお借りしました。公園にはペットの散歩ができる様ですが、リード長さは2m以内、排泄物は持ち帰り等のルールが、看板で明示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그리운 장소입니다!근처에 살고 있었을 무렵은 갓 태어난 아들을 데리고 놀러 왔습니다.이번은 외주 산책을 했습니다. 주차장이 2개 있는 것일까? 한 분은 화장실도 가깝기 때문에 이용하겠습니다! (원문) 懐かしい場所です！近所に住んでいた頃はよく産まれたばかりの息子を連れて遊びに来ました。今回は外周散歩をしました。1周1.1キロみたいなので、五稜郭公園より少し少ないくらいで2周しました。 駐車場が2つあるのかな？ 1つの方はトイレも近いので利用させていただい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 아이들이 작았을 무렵에는 잘 데려왔습니다. 필드 운동으로 하루 종일 놀고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는 아이가 신발 그대로 작은 물에 들어가 놀기 시작하고 그것을 도우기 위해 부모님도 신발 그대로 들어가서 돌아올 무렵에는 쿠타쿠타에 지쳐 버린 것을 기억합니다. (원문) ★ 子供達が小さかった頃は、良く連れてきました。 フィールドアスレチックで一日中遊び回っていました。 ★ 最後には子供が、靴のまま小さな水溜りに入って遊び始め、それを助け出すために、親の方も靴のまま入って、帰る頃にはクタクタに疲れてしまったのを思い出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공원에서 자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고요. 빈둥거리는 건 흔한 일인 것 같아요. 이 공원은 편의시설이 꽤 많은데, 아침 일찍부터 이미 꽤 붐볐어요. (원문) 發現蠻多人睡公園的 停車怠速好像蠻普遍的 這公園滿多設施的 一早就已經蠻多人

(Google 번역 제공) 나무의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개 산책의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원문) 木々の花が咲き始めていました。ただ、犬の散歩の人がすごく多かったです。今は見えないからいいけど、雪がある時は、犬のおしっこのあとだらけで、とても不快でした。しかたないのかな〰️⁉️⁉️⁉️

(Google 번역 제공) 놀이기구 건강 놀이기구는 사용할 수 없지만 제설되어 있으므로 걷기, 개 산책은 가능합니다. (원문) 遊具健康遊具は使用出来ませんが除雪されているのでウォーキング、犬の散歩は出来ます。

건물이 예쁘고 공원이 넓습니다. 고베의 기타노이징칸 거리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관광하기에는 고베가 더 예쁜 것 같기도 해요ᆢ^^ 비탈길이라서 겨울에는 간편한 아이젠이 필수입니다.

구 공회당 건물과 관청건물등 유럽마을을 연상하게하며 일본을 개항하게한 페리제독의 동상이 있다. 고베의 기타노이진칸 같은 분위기이나 길이 더 넓고 한적한 분위기

다 좋은데 도가니가 나갈것같음.. 여기까지 오실 분들은 모토마치공원(+공회당)+로프웨이 함께 루트를 짜는 게 도가니 아끼는 지름길일 듯.

근대화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의 산책 너무 좋았다.

높은곳에 있어서 경치구경하기 좋고 화장실이 있다

하코다테 근처에있는 볼거리 명소. 풍경이 매우 아름답고 산책하기도 매우 좋다. 역사적인 건물들이 많아서 사진찍기도, 보기도 좋음

이곳에서 바라보는 하코다테 시내와 바다의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모토마치공원. 공원 주변에 구 하코다테지청 청사와 역사관 등의 오래된 역사적 건물들이 있어 볼거리를 제공한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따뜻한 차 한잔 하면서 쉬었다 가기 좋은 곳~

근처 모 리쿼샵 구경갔다가 버스시간 기다린다고 구경한 공원... 별거없지만 전망은 낫배드

뛰는 사람도 많고 가는길에 맛집도 많아요 비피하는 원두막이 좋군요

바가 보이면서 해변이 펼쳐진 곳에 한 시인의 동상이 있다. 그가 이 모래 한 점에 인생을 노래한 무정부 시인이 그 젎은 날의 슬픈사연 중에 글쓸 잉크가 없어서 눈문을 머금없다는 그의 간절함과 그의 가난에 찌든 삶을 엿보여주는 곳이기도 하다.^~

바다가 보이는 한적한 공원이다

(Google 번역 제공) 유노카와 온천과 하코다테 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해안에 하키기씨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내가 갔던 시간은 그냥 석양이 매우 아름다웠다. 작은 공원입니다만 주차 스페이스가 있어, 약간의 히가시야나, 거기로부터 모래사장에 내려지는 테라스 부분, 확실한 화장실도 있어, 드라이브의 휴식등에는 좋은 것일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湯の川温泉と函館山が一望できる海岸に啄木さんの像が建っています 私が行った時刻はちょうど夕陽がとても綺麗でした 小さい公園ですが駐車スペースがあり、ちょっとした東屋や、そこから砂浜に下りられるテラス部分、しっかりしたトイレもあって、ドライブの休憩などには良いのか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공원에서 보는 하코다테 산과 해안선이 매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 ️에서도 화장실이 더럽고 최저였습니다 😅 (원문) 公園から観る函館山と海岸線がとても綺麗で良かったです‼️でもトイレが汚くて最低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장한 분위기로, 몇 시간이라도 있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とても長閑な雰囲気で、何時間でも居られるくらい気に入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떤 공원인지 모르게 갔습니다. 자동차 학교와 같은 만들기가 되어 있네요. 아이의 놀이 주된 느낌이었습니다. 개 동반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불행히도 목적이 달랐습니다 ... (원문) どんな公園なのか分からず行きました。 自動車学校のような作りになっているんですね。 子供の遊び主な感じでした。ゴーカートや自転車が乗れて、中に遊具あり 犬連れには不向きだと知りました。 残念ながら目的が違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아이에게 교통 룰을 배우고 받기 위해서 있는 시설입니다만, 표지나 신호기, 횡단 보도가 있는 코스를 부모와 함께 또는 신장 120cm 이상이라고 처음만 보호자에게 가르쳐 주면서 1주고 다음부터 혼자서 탈 수 있는 고카트가 인기입니다. 2024년 봄에 증축해 옥내에서 여름의 더위를 능가하는 공조가 효과가 있는 대합실도 할 수 있었습니다. 1주 100엔입니다만 500엔으로 6주 할 수 있는 회수권이 유익합니다. (원문) 小さな子供に交通ルールを学んで貰うためにある施設なんですが、標識や信号機、横断歩道のあるコースを親と一緒又は身長120cm以上だと最初だけ保護者に教えてもらいながら１周して次から１人で乗れるゴーカートが人気です。 2024年春に増築して屋内で夏の暑さを凌げる空調の効いた待合室も出来ました。 １周100円ですが500円で６周できる回数券がお得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봄에 리뉴얼되어, 고가트 코스의 포장, 관리동, 화장실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놀이기구도 증가하고 아이가 기뻐하고 놀고있었습니다. 2024년부터 고가트의 요금이 1주 100엔으로 개정되었습니다. (원문) 2024年春にリニューアルされて、ゴーガートコースの舗装、管理棟、トイレが新しくなりました。 楽しい遊具も増えて、子供が喜んで遊んでました。 2024年からゴーガートの料金が1周100円に改定さ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코다테에 여행으로 왔기 때문에 고카트 탈 수 있는 공원을 찾아 갔습니다! 신색의 블랙의 카트도 태워 주셨습니다! (원문) 函館に旅行で来たのでゴーカート乗れる公園を探して行きました！口コミで書いてるような口うるさいおじさんは、いませんでした！みんな優しくてすごく楽しかったです！新色の黒のゴーカートも乗せてもらえました！10時ぐらいに駐車場は、満車になるので早めに行って遊んだ方がいいです！回数券買った方が連続で乗れるので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족 여행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6회권은 단돈 500엔입니다! 놀이기구 및 기타 무동력 장비 대여는 공원 내에서 무료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통유리창 아래 에어컨이 완비된 실내에서 아이들을 편안하게 지켜보거나 휴대폰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친절한 직원, 깨끗한 화장실, 냉온수 시설, 자판기도 모두 장점입니다. 고료카쿠 타워만 보고 고료카쿠 공원을 산책하며 아이들과 함께 에너지를 소모하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추천합니다! 약 두 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원문) 根本就是親子遊憩的天堂！ 六圈套票經過漲價後也只要¥500！！公園內遊樂設施及其他非動力設備租用免費！！重點是爸媽可以在室內（有冷暖空調）落地窗內安心的顧小孩（滑手機打電動）。 另外，親切的服務人員，乾淨的廁所，還有冷熱水設施外加販賣機更是加分項目。 推薦給只想上五稜郭塔，且懶得走五稜郭公園的家長們帶小孩來放電！！可安排約兩小時時間在此。

(Google 번역 제공) 하코다테에 오면 반드시 들립니다. 고카트가 1회 100엔으로, 초등학교 1학년으로 120cm 있으면 1명 탈 수 있습니다. 고카트는 달리면 시원하지만 놀이기구가 뜨겁습니다. (원문) 函館に来たら必ず寄ります。 ゴーカートが１回100円で、小学1年生で120cmあれば1人乗りできます。 ゴーカートは走っていると涼しいですが、遊具のところが暑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하코다테에 올 때마다 이용하고 있습니다. 고카트가 1주 100엔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전거 코너도 있고, 그네도 있습니다. 고카트 코너에서는 초등학교의 소년이 몇 명으로 장난쳐 타거나 하기 때문에, 그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눈이 닿고, 자동판매기나 약간의 휴식 코너도 있어,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차만 움직이고 피곤한 아이들은 쪼그리고 있습니다. (원문) 函館に来るたびに利用しています。ゴーカートが1周100円で利用でき、自転車コーナーもあり、ブランコもあります。ゴーカートコーナーでは小学校の男の子が何人かでふざけて乗ってたりするので、その際は注意が必要です。しかし全体的に目が届くし、自動販売機やちょっとした休憩コーナーもあり、お手洗いも綺麗です。車移動ばかりで疲れた子供たちははしゃいでいます。

아침시장부근에서 아침먹고 산책겸 들렸습니다. 멀지는 안아서 걸어서5분정도 걸렸고 아침바다를 볼 슈 있었습니다. 주변에 조형물로 앵카나 몇몇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식사 후 산책하실 겸 들려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아침시장 들렀다 바다볼 겸 들렀어요. 볼 건 없지만 바닷바람이 시원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마슈마루 맞은편에 있는 광장, 뷰포인트입니다 중앙에 있는 광장의 심볼의 오징어의 기념물은 하코다테시의 물고기인 삼체의 오징어가 무리하고 있는 모습을 나타낸 것. 이 장소는 이전 1988년 3월 13일의 세이칸 연락선 종항까지는, 하코다테 부두로서 사용되고 있었던 곳입니다. 밤에는 기념물도 라이트 업되어 하코다테 산 등의 전망도 훌륭하고, 불꽃 놀이의 회장이기도합니다. (원문) 摩周丸の向かいにある広場、ビューポイントです。中央にある広場のシンボルのイカのモニュメントは函館市の魚である三体のいかが群れている様子を表したものとのこと。 この場所は以前1988年3月13日の青函連絡船終航までは、函館桟橋として使用されていたところです。 夜はモニュメントもライトアップされ、函館山などの眺望も素晴らしく、また花火大会の会場でもあります。

바다와 갈매기를 보며 힐링

노을 진 풍경이 좋다

야간에 산책하기 좋은 곳. 사람도 적고 조용해서 연인들이 데이트하기 좋은 곳인 듯

(Google 번역 제공) 호텔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산책에 다녀 왔습니다, 세이칸 연락 후나 마슈 마루, 푸른 바다, 푸른 하늘에 하코다테 산 좋은 곳입니다. (원문) ホテルの近くにあったので散歩しに行ってきました、青函連絡船摩周丸、青い海、青い空に函館山良いとこです。

고양이없습니당 온천건물에 가려서 햇빛도 안들어요 살풍경한느낌이에요

(Google 번역 제공) 2025.8.10 연못의 물은 멈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낮에는 벤치에서 자고 휴식하는 분도 있네요. 그늘에서 바람이 있으면 시원할까. (원문) 2025.8.10 池の水は止めているようです。日中はベンチで寝て休憩している方もいますね。木陰で風があれば涼し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근처의 온천 여관에 숙박해 고양이가 있는 공원이라는 것을 알고, 아침 9시경부터 다녀 왔습니다! 귀엽다… 아침이니까, 매우 조용한 공원에서 참새의 목소리와 조금은 된 곳에서 들리는 차의 소리가 기분 좋다. 쓰다듬어 익숙해져야 짱 것 서투른 아이가 있는 것 같기 때문에 무리하게 만지지 않도록 해 주세요. 공중 화장실도 있으므로 만져 주기 전과 만진 후에는 물로 손을 씻어 봅시다. (원문) 近くの温泉旅館に宿泊して猫がいる公園という事を知り、朝9時頃から行ってきました！！ 尊い…。屋根付きベンチの下に箱がおいてあり、数匹のお猫様が！ 朝だからか、とても静かな公園で雀の声とすこしはなれた所から聞こえる車の音が心地良い。 撫でられ慣れているにゃんこと苦手な子が居るようなので無理には触らない様にしてあげてください。 公衆トイレもあるので触らせてもらう前と触ったあとは水で手を洗い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여행 중에 이 공원에 귀여운 새끼 고양이 4마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새끼 고양이들이 모두 달려와서 쓰다듬어달라고 애원했어요. 그 중 두 마리는 목끈이 달려있습니다. 길고양이가 아닌 그냥 방목한 고양이이기를 바랍니다. 여기 겨울에는 쉼터가 없고 새끼고양이들에게는 너무 춥습니다. (원문) 旅遊路過發現這個公園有4隻可愛小貓，一進去所有小貓立即衝過來討摸，十分親人。 其中兩隻有頸帶的，希望只是放養不是流浪貓，這里的冬天沒有遮蔽處對小貓也太冷了。

(Google 번역 제공) 작은 공원이지만 매우 여유롭습니다. (원문) 一个小公园，但是很悠闲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할 가치가 없는 매우 빈 공원 (원문) 很空的公園，不值得逛

(Google 번역 제공) 유하마 공원. 하코다테시의 가구 공원의 하나로, 유카와초 1-3 다른 사메가와 강변에 있습니다. 넓이는, 0.57ha로, 공중 화장실·물 음료장·연못(분수 첨부)·4아·산책길이 있습니다. 원내의 한쪽 구석에 자양화(2024.08.09)가 피어 있었습니다. (원문) 湯浜公園。 函館市の街区公園の一つで、湯川町１－３他の鮫川沿いにあります。 広さは、0.57haで、公衆トイレ・水飲み場・池（噴水付）・四阿・遊歩道があります。 園内の片隅に紫陽花（2024.08.09）が咲い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비행기가 가까이서 볼 수 있고 경치도 최고! 사전에 발착 시간 조사해 나가지 않으면 시간을 잡는 방법은 없는 것과 주차장이 적은 것은 요주의입니다. (원문) 飛行機が間近で見れて景色も最高！事前に発着時間調べていかないと時間を潰す術はないのと、駐車場が少ないのは要注意です。

(Google 번역 제공) 비행기의 이착륙을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약간의 광장과 휴게소도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그다지 깨끗하지 않은 인상이었지만, 작고 개인적인 감각의 공원에서 좋아합니다. (원문) 飛行機の離着陸をしっかり見れます。 ちょっとした広場と休憩所もありました。 トイレはあまりキレイではない印象でしたが、 こじんまりとしたプライベートな感覚の公園で好きです。

(Google 번역 제공) 활주로를 사이에 두고 하코다테 공항 터미널의 반대편에 있습니다. 활주로와 날아가는 비행기의 기념물 같은 분수가 있습니다. 오른손 안쪽에는 광장이 있어 아이들을 놀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2021.05.09는 벚꽃이 아직 피어있었습니다. 조금 계단을 올라 활주로를 바라 보겠습니다. 라고 할까 활주로를 일망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가진 사람이나 스마트 폰으로 비행기의 이착륙을 즐겁게 바라 보았습니다. 입구 정면에는 히가시야와 화장실이 있습니다. 또한 왼손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그 앞에는 아이들을위한 놀이기구가있었습니다. 주차장은 몇 대분밖에 없지만 파소로 작았기 때문에 들어가 오른쪽의 작은 스페이스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멈췄습니다. (원문) 滑走路を挟んで函館空港ターミナルの反対側にあります。 滑走路と飛び立つ飛行機のモニュメントみたいな噴水があります。 右手奥には広場があって子供たちを遊ばせるには良い場所です。2021.05.09は桜がまだ咲いてました。 少し階段をあがり滑走路を眺めらろます。というか滑走路が一望できます。カメラを持った人やスマホで飛行機の離着陸を楽しそうに眺めてました。 入り口正面には東屋やトイレがあります。 また左手には休憩できる建物があります。その先には子供たち用の遊具がありました。 駐車場は数台分しかありませんがパッソで小さかったので入って右側の小さなスペースに邪魔にならないようにとめ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까이에서 비행기를 볼 수 있습니다. 물놀이터와 놀이기구도 있습니다. (원문) 間近で飛行機が見れます。 水遊び場と遊具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개 🐶와 고양이 🐱 동반하는 사람도 안심하고 있어요. 화장실 🚻은 다목적 화장실은 아니지만 굉장히 깨끗합니다. 휴게소가 있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네요. 주차장은 원내는 3대입니다만, 입구 앞에 7대 정도 정류할 수 있습니다.이곳은, 공원의 문번의 지지이기 때문에, 당당히 차중박도 OK입니다. 나는 이번에 문번에 직접 말한 이야기입니다. 밖에 정차했을 경우 문이 닫힌 후에도 문을 넘어 화장실에 넣으면 좋다, 남자라면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문번에 가르쳤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여러분 그만두는 편이 좋습니다. 문번이 책임지지 않으니까요. 그것은 주거 침입죄에 해당하므로 멈추자. 물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도 큰 쓰레기통이 2개 있습니다. 공원에서 하코다테 공항의 여객기 촬영도 토테모 좋은 거리에서 진찰합니다. (원문) 此処は犬🐶や猫🐱連れの人も安心して居られますよ。 トイレ🚻は多目的トイレではありませんが。とてみ綺麗です。 休憩所があり、自由に利用できますね。時間制限はまもりましょう。 駐車場は園内は三台ですが、入口の前に七台程停めれます。ここは、公園の門番の支持ですから、堂々と車中泊もOKです。 私は今回この門番に直接言われた話です。 外に停めた場合門が閉まった後でも門を乗り越えてトイレに入れば良い、男なら乗り越えられるだろう。と門番に教わりました。 でもこれは、皆さんやめた方がいいですよ。 門番が責任とれませんからね。 それは住居侵入罪に当たるので止めましょう。 水も大丈夫です。 そしてゴミも大きなゴミ箱が２つ有ります。 公園から函館空港の旅客機の撮影もトテモ良い距離で診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비행기가 보고 싶어서 처음 갔다. 삼각대 카메라와 전문 사양? 의 큰 카메라를 가진 사람은 물론. 공항 뒷편이므로 활주로가 바로 옆에서 비행기의 이발착을 볼 수 있습니다. 시골 공항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원문) 飛行機が見たくて初めて行きました。 三脚のカメラやプロ仕様？の大きなカメラをもった人もちらほら。 空港裏手なので滑走路がすぐそばで飛行機の離発着が見られます。 田舎の空港あるあるかも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하코다테 공항의 뒷편의 비행장의 전망대! 이타미 공항이나 나리타 공항에 비하면 발착 횟수가 적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많네요. 그만큼 활주로가 가깝기 때문에 박력은 있습니다. (원문) 函館空港の裏手の飛行場の展望台！ 伊丹空港や成田空港に比べると発着本数が少ないため待ち時間が多いですね。 その分、滑走路が近いので迫力は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상당히 오랜만의 하코다테 미나토 축제의 출점 포장마차 방문이었습니다, 역시 축제의 출점 포장마차는 분위기가 있어서 좋네요~. 더위에 당해 밤의 왓쇼이 하코다테까지는 무리였습니다. (원문) 相当久々の函館みなと祭の出店屋台訪問でした、やっぱり祭の出店屋台は雰囲気があっていいですね～。暑さにやられて夜のわっしょい函館までは無理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6 퍼블릭 아트 순회로 방문 이벤트 광장입니다. 하코다테의 요정 시리즈가 4장 있습니다 “하코다테의 요정 봄·가을, 조사, 춤” 근처의 아이의 조각(숲의 빛·바람)도 요정 시리즈? (원문) 2025.6 パブリックアート巡りで訪問 イベント広場です 函館の妖精シリーズが4体あります 「函館の妖精 春・秋、調べ、舞い」 近くの子供の彫刻（森の光・風）も妖精シリーズ？と思いながら鑑賞

(Google 번역 제공) 평소에는 아무것도 없는 넓은 공원 같은 느낌의 장소일까? (원문) 普段は何も無い広い公園みたいな感じの場所かな？今時期は子供とインラインスケートやスケートボードなんかをやってます。夏は函館港祭りの時は夜店がズラリとならんで楽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GLAY HISASHI 군의 맨홀 관에 갔습니다! 벚꽃이 엄청 깨끗했습니다. (원문) GLAY HISASHI君のマンホール観に行きました！ 桜がめちゃくちゃ綺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자카야 씨의 돌아 오는 길에서 발견했습니다! 현지 분들도 사진을 찍으러 왔기 때문에 12월부터의 이벤트였던 것 같네요. 무료로 이렇게 예쁜 일루미네이션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원문) たまたま居酒屋さんの帰り道で見つけました！ 地元の方からも、写真を撮りに来ていたので12月からのイベントだったみたいですね。 無料でこんなに綺麗イルミネーションを見れたので、嬉しかったです。ただ、雪が降ってきたので写真だけ撮ってすぐホテルに戻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깨끗한 일루미네이션을 보았습니다. (원문) 久しぶりに綺麗なイルミネーションを観ました。けっして大きくないけれど、本当に綺麗で心が癒され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하코다테 역에서 직선 거리에 가깝기 때문에 관광객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函館駅から直線距離で近いので観光客に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침에는 꽤 예뻤는데 바닥이 젖어서 걷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원문) 早上挺漂亮的，不過地板濕濕的不是很好走🤣

(Google 번역 제공) 운동하기에 좋은 장소. 야구장, 운동기구, 놀이터가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소방관들을 위한 기념비가 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exercise. Has a baseball field, exercise equipment and playground. On the other side is the memorial for fire fighters

(Google 번역 제공) 건강기구류, 그네, 운사, 미끄럼틀 화장실 있음, 히가시야 없음, 부지 내에 대화 위령당? 울타리와 스코어 보드도 있습니다. 파울로 창유리를 깰 것 같습니다. 찢어서는 안되는 건물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구기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원문) 健康器具類、ブランコ、雲梯、滑り台 トイレあり、東屋なし、 敷地内に大火慰霊堂？あり フェンスとかスコアボードもありますが ファウルで窓ガラスを破りそうだし 破ってはいけなそうな建物なので 個人的には球技はおすすめでき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별로 유희는 없지만, 넓기 때문에 아이와 꺾쇠도, 숨겨진 도 할 수 있어, 아이는 왠지 이 공원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원문) 大して遊戯はないけれど、広いので子供とかけっこも、隠れんぼも出来て、子供はなぜかこの公園が好き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특별히 거기 가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Would not recommend going there specifically.

(Google 번역 제공) 아이와 놀기에는 넓고 좋지만,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노주가 많습니다. 미끄럼틀, 그네, 운사, 유아용 그네, 건강기구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子供と遊ぶには広くていいのですが、駐車場がないので路駐が多いです。 滑り台、ブランコ、雲梯、幼児用ブランコ、健康器具と子供から大人まで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모리 공원이라는 이름은별로 들은 적이 없지만, 위령당이라고 하면 현지인은 누구라도 알 수 있다. 관광 명소가 아니기 때문에 관광객에게는 용이 없는 장소. (원문) 大森公園という名前はあまり聞いたことがないですが、慰霊堂というと地元の人は誰でもわかる。観光スポットではないので観光客には用のない場所。夜になるとウロウロするおじさんたちがいて、トイレ、塔の周り、亀田川沿いの遊歩道がスポットに。

(Google 번역 제공) 아이를 놀기에는 너무 넓습니다! (원문) 子供を遊ばせるには充分すぎる広さ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생각보다 놀이터가 모였다. (원문) 思った以上に遊び場が集まってた

(Google 번역 제공) 잔디밭에 무언가가 굉장히 걷기 힘들다. (원문) 芝生に何かのフンがすごくて歩くの大変

(Google 번역 제공) 독창성이 있는 놀이터 (원문) オリジナリティがある遊具

(Google 번역 제공) 넓은 (원문) 広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