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부리의 주변에 있는 46개의 최고의 해변

긴시간 차를 몰고 도착했는데 파출소에 화장실이 없어서 이리저리 헤매다가 화장실 표지판이 있어 갔더니 화장실은 없고 왠 가게에서 들어와서 이용하라고 손짓 하더만 감사한 마음에 이용하고 갈려는데 1인당 10밧씩 내라고 해서 30밧 냈습니다. 해변은 특별한 것이 없고 파라솔 의자가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해변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해변을 사랑합니다. 메인 파타야 해변은 많은 사람들과 번잡스러운 반면 좀티엔 해변은 적당한 사람들과 조용함 그리고 멋진 야자수. 나무그늘에 누워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나는 정말 만족한다. 아침에 일어나 해변으로 왕복8키로정도 운동을 하였다. 오면서 아침을 간단하게 먹어도 되고 쌀국수를 먹어도 좋다. 야자수에 다람쥐도 밥주는 것도 재밌다

24시간 깨어있는 좀티안비치 나이트마켓이랑 야시장이 열리는 이곳이 난 너무 좋다 수많은 백인노인들이 태국여성을 보호자로 다니는 그들 문화를 존중한다 러시아인 50프로 중국인 10 프로 태국인 10프로 비율이다 한국인은 아주 드물게 있다

가족단위로 즐기기 좋은 해변,비치 길이가 상당해서 명당 잡고 놀면 좋네요!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해서 조깅하기 좋아요! 도로가에는 편의점과 식당이 즐비해서 편리합니다.

낮엔 낮대로 일몰땐 일몰대로 밤엔 밤대로 아름다운 해변. 꼬란섬보다 덜 상업적이고 더 아름답다

해변은 약간 좁은듯 보이너 이용하는데 전혀 문제될건없고 파타야비치에 비해 한적하고 가족들이 오기에 아주 좋을거 같네요 비치엔 서양분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아이들은 신나게 비치볼가지고 노는 모습이 참 여유있어 보이는 곳입니다

아침에 걷기에는 좋다.조깅하기도 좋다.지금 공사중인곳이 많다. 약간시골마을. 모레는 퍼다 나른다. 맨발로 걸을수 없디ㅡ.발다친다. 너무더워서 커피숍에들어옴.

굉장히 조용하고 대단히 아름다운 해변

깨끗한해변. 물놀이하기도좋고 많은 현지사람들이 찾는다. 노점가게들은 가격대가 그리 싸지는않다. 그러나 좋은 썬셋과함께라면 용서 해줄만하다

파타야의 번잡함과 바가지가 싫어서 좀티엔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좀티엔도 번잡함과 바가지가 존재한다. 당장 바이크를 빌려서 10분거리에 있는 방쌀레 해변으로 내달린다. 외국인이 많이 보이지만.. 그럴듯한 식당만 빼고 밤마다 열리는 현지인 야시장이 있고 30밧 파타야가 있는곳. 파타야 앞바다에서 보트를 피하며 구린색 물에서 수영할 필요가 없다. 충분하며 최소한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저렴함에 감동할 태국여행이 바로 이곳.

해변이 넓지는 않구요 조용 하긴 합니다 좀티엔 밑에 붙어 있어요

조용하고좋아요.현지인들이즐겨찾는곳이죠

현지인들이 즐기는 해변~ 여유롭게 즐길수있는 해변~

여기 좋음. 음식점은 몇 군데 없지만 내가 먹었던 곳은 맛이 끝내줬음. 물도 파타야보단 깨끗하고 사람도 별로 없고 연인, 가족단위로 놀기 좋은 곳임. 차는 해변에 세울 수 있음. 단, 샤워장, 화장실은 기대하지 말 것. 파타야의 공용 샤워실 화장실 20바트, 5바트씩 내고 가는데보다 후짐. 우리나라 시골 화장실 생각하면 딱 맞음. 좋은 화장실도 있을 텐데 난 못 찾았음..

여행자 거리 거처서 해별길 따라 걸어 봤습니다 일단 모래 사장이 별루에요 금연 표지판에 벌금 5000바트 써 있는데도 모래 사장에 담배꽁초 엄청 많아요 거의 20%는 담배 꽁초가 아닐지.. 수영 아무도 안하고 있는 이유가 있어요 더러워요... 거기다 해변 대부분이 장사하시는 분들 위주라 . 다낭 비치가 좋은곳 이란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해수욕을 즐기기에 아주 적합한 느낌은 아니지만 일광욕 정도는 즐길 수 있어요. 해질녘 맥주한캔 사들고 모래사장에 앉아 노을 감상하기엔 더할나위 없습니다.

해변에 쓰레기도 많고 물이 너무 더러워요 낮에는 사람이 거의 없고 저녁에 사람이 많이 나옵니다

바닷물은 맑지 않아요 수영하는 아이들도 몇명 보이네요 바나나보트있어요 해변가를 걷기 좋아요 멋진 해변가가 엄청 길고 넓게 펼쳐져 있어요

파티야 휴가중 조깅하기 좋은 해변, 습도가 높아 땀이 줄줄 흐릅니다.

새벽에 숙소에서 아침운동으로 가는곳이다 음악을 틀어 에어로빅을 하는 아줌마들 비치에서 젊은이들이 도란도란 이야기 하는부류 새벽에 조깅을하는 외국인 및 현지인들 사람사눈 곳은 비슷하다 송크란축제가 시작하니 비치도로가가 인산인해 음악페스발도 좋았다

워킹스트리트 여행자거리가 옆에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좀티엔 해변가. 관광지에서도 가깝고 가족단위 또는 혼자 오더라도 편하게 즐기기 좋은 곳.

좀티엔 해변과 이어져 있으며, 역쉬 물이 맑고 깨끗하며 길거리 음식을 접할수 있다

옥색바다색의 해변 바닷가에 파라솔에 음료를 즐길수 있습니다. 안마도 해주는 파라솔이 있었으나 태국어를 몰라 구경만 했어요 주변에 바, 식당등이 있어 좋아요

운동할때. 필코스 쁘라탐낙에서 시작 - 동탄비치 - 좀티엔비치 - 룸피니 !! 거쳐서 왕복 운동

대한민국 서해바다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아주 조금 더 깨끗하고 야자수가 멋있어요! 근처 밥집도 좀 비싸지만 다 맛있어요! 줌티엔 비치쪽도 좋고 밤에 야시장구경이랑 레빗리조트 꼭 이용하세요 ;) 인생 리조트 입니다!! 파타야 간다면 전 꼭 다시갈겁니다!!

파타야 외곽의 해변으로 파타야다른곳의 해변에비해 조용한편이고 주변에 주택및 콘도미니엄이 많으나 교통이좀불편한듯!

물은 파타야 해변답게 더럽지만 그나마 다른 해변보단 한적한 편

(Google 번역 제공) 비밀스러운 해변, 오르내리기 힘들고, 차를 타고 가야하고, 한 번에 40바트, 분위기 좋고, 골목 앞에 주차 가능하고, 주차 요금은 50바트, 바다 옆 침대, 테이블 2개, 매트 200바트, 음식은 비싸지 않음. (원문) หาดลับ เดินไกล ขึ้นลง เหนื่อย นั่งรถ เข้ามาได้ 40 บาท เที่ยวละ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จอดรถหน้าซอย เสียค่าจอดรถ 50 บาท ค่าเตียงนั่งริมทะเล โต๊ะ 2ตัว เสื่อปู 200บาท อาหารไม่แพง

(Google 번역 제공) 별명: 시크릿 비치(이제 더 이상 비밀이 아닌 곳). 아름다운 풍경과 아름다운 일몰을 자랑하는 이 해변은 🌇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거대한 바위들로 이루어진 해변은 그 어떤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시원한 바람 덕분에 오토바이 운전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입구와 출구가 좁고 유턴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동차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추신: 해변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쓰레기는 꼭 가져가 주세요 ❤️ (원문) ฉายา : ชาดหาดลับ (ที่ไม่ลับอีกต่อไป) มีทัศนียภาพที่สวยงาม นั่งชมวิว Sunset 🌇 บรรยากาศที่หาที่ไหนไม่ได้ บวกกับโขดหินอันใหญ่ เป็นเอกลักษณ์ของหาดนี้ มีลมเย็น 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ขี่รถจักรยานยนต์มา รถยนต์ไม่ค่อยเหมาะ เพราะทางเข้า-ออก ค่อนข้างแคบ ไม่สามารถกลับรถได้ ปล.โปรดช่วยกันรักษาความสะอาด เก็บขยะของคุณกลับไปด้วย ❤️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지는 않지만 자갈과 흙이 가득한 해변입니다. 물도 그다지 맑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는 평범해서 잠시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해변을 따라 산책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Not a clean beach but full of pebbles and dirt. Water was also not very clear.You can spend some time here as the vibe is average. You can walk along the beach.

(Google 번역 제공) 주차가 가능하고, 주차 요금은 50바트이며, 해변과도 멀지 않습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저렴하며, 바닷물은 맑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해변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은 오전 11시 이전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มีที่จอดรถ ค่าจอด 50 บาท เดินเข้าหาดไม่ไกล อาหารสด ราคาไม่แพง น้ำใส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มาก หาดสวยมาก แนะนำไปช่วงไม่เกิน 11 โมงเช้า คนไม่ค่อยเยอะค่ะ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해변, 맑은 바닷물, 사진 촬영 기회, 음식 제공, 길가에 주차 가능(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유료 주차장 있음) (원문) หาดสวย น้ำใส วิวถ่ายรูปเยอะมาก อาหารก็มีขาย ที่จอดรถริมทางแล้วแต่บุญแต่กรรม แต่มีที่จอดที่เสียเงินอยู่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낮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지만 밤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파를 피해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밤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변에서는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배경 어딘가에서 도시의 전체 이름을 볼 수도 있습니다. 아쉽게도 방문 당일에는 폭풍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훨씬 더 오랫동안 파도 소리와 바람을 느끼며 머물렀을 것입니다. (원문) The place tends to draw a huge crowd during daytime but not during nighttime, so it is certainly nice to visit there during nighttime if you want to be away from crowd. The beach has a spectacular view of the city and if you are lucky enough, you can spot the full name of the city somewhere on the background. Unfortunately there was a storm approaching on the day of the visit; otherwise it would be nice to stay there listening the waves and feeling the wind breeze for a much longer period of time.

(Google 번역 제공) 파타야 북쪽 해변은 처음 방문했습니다. 이 해변이 정말 마음에 드는 이유는 대부분 현지인이고 관광객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간식, 맥주, 차가운 음료를 판매하는 노점상들이 몇 군데 있고, 나무들이 많아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충분한 그늘을 제공합니다. 자연 암석층, 푸른 수목, 그리고 만이 어우러져 파타야나 좀티엔 해변과는 다른 독특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나클루아에는 5성급 호텔과 다양한 비치 클럽도 있습니다. 센타라 그랜드 미라지 비치 리조트(리조트 소유는 아님) 앞에는 비치 발리볼 코트도 있습니다. (원문) This is our first time visiting a beach north of Pattaya. We love this beach very much because there are mostly locals here and not many tourists. There are a few food vendors if you want snacks, beers or cold refreshments plus the many trees should provide ample shade from the sun in the scorching heat. The natural rock formations, greenery and bay make it quite a unique beach giving it character unlike Pattaya or Jomtien beach. Naklua is also home to 5-star hotels and various beach clubs. There is even a beach volleyball court in front of Centara Grand Mirage Beach Resort (not owned by the resort).

건축물이 엄청납니다 조각상들 디테일이...너모 아름답고요.. 시간을 가지고 감상하고 싶은데 안에 에어컨이 없어요... 짱더우니까 단단히 맘 먹고 들어가야합니다 저는 영어 가이드 들었는데 한국어 가이드도 있으니 시간 맞춰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자연에 곳곳이 깃들어있는 신들을 의인화해서 조각상으로 표현되어있구요 조각상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듣고싶었는데 너무 더우니까 집중이 안돼서 내용이 기억이 안나긴해요 내부에서 계속 조각상을 만들고 계시고 공사중이라 안전모를 써야 합니당 나무라 파손이 쉬운게 너무 아쉽네요 꼭 가세요! 눈으로 봐야 확실히 멋져요

44년째 아직도 지어지는 중인 진리의 성전. 실제로 보면 웅장하고 멋짐. 선풍기 까지 저렇게 나무조각으로 가려두는 섬세함까지 대단함. 오전 10시 50분 한국어 가이드 놓쳐서 11시 20분 영어가이드 따라다녔는데, 영어 듣기 가능하면 할만함. 어려운 말 없음. 가이드가 출발하는 시간에만 입장 가능하니, 일정에 참고 필수. 못이나 쇠 없이 오직 나무로만 끼워 만든 목조건물인데, 못을 발견하는 재밌는 일 발견. 찾아보세요🤭 미리 표를 사가야 쌉니다. 진리의 성전 안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미리 들렀다 갈 것. 곳곳에 흡연 가능 공간이 있으므로 참고할 것. 삼각대 가져가면 예쁜 사진 건질 수 있음.

시간별로 가이드와 함께 들어갈 수 있지만 가이드 없이 혼자 보고 나와도 상관 무. 스페인의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약간 떠오를 정도의 웅장함. 엄청 더워서 햇빛 쨍쨍한 날엔 힘들듯. 무조건 시원한 복장과 모자를 쓰는 걸 추천

건물 하나하나 손으로 깎아서 만든다고함. 낮에는 덥고 관광객 많으니 오전반을 추천함. 내부가 웅장함. 오전엔 가이드들도 여유롭고 사진도 찍어줌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티켓을 미리 예약하시면 대기시간이 많이 줄어들어요! 예약금안에 가이드 비용이 추가 되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가이드의 설명이 끝나면 레스토랑식사 및 코끼리타기 등 체험이 가능해요!

와우~~여기는 정말 대박입니다^^입장료는 싸지는 않지만 직접보면 비싸다는 얘기도 못합니다. 건축물이 정말 웅장하고 대단합니다. 못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무로만 만든 건축물입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한국어가이드가 설명해줍니다. 가이드설명 시간이 정해져있고 무료입니다. 파타야에 호텔에서 멀지 않으므로 방문추천합니다. 전 그랩바이크로 60바트의 왕복요금 나온듯합니다 ㅋ

제가 꼭 가자고 해서 억지로 끌려온 가족들도 모두 감탄을 외쳤습니다. 최근 들어 먼들어진 건물이지만 수많은 조각들로 만들어진 목조 건물은 시간을 들여 볼 가치가 있습니다. 파타야 시내에서 멀지 않습니다. 설명을 들으면 훨씬 볼게 많아집니다. 언어별 가이드를 하고 있으니 설명를 들으면서 관람하세요.

배드는 100바트로 종일렌트가 가능하고 맥주 가격도 저렴합니다. 음식가격은 육지보다 10~20정도 비쌉니다. 오전 11시쯤 되면 러시아인들로 가득차니 해변을 즐기실려면 아침 일찍 오셔서 즐기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물놀이 이후 샤워는 별도의 샤워실이 있는데 비용은 30바트정도 낸걸로 기억하는데 샤워실이라고 해서 샤워호스가 있는 그건곳이 아닙니다. 간이로 만드곳이여서 바스켓에 물 받아서 바가지로 퍼서 샤워를 해야합니다. 순수한 샤워만 하는 것이니 그려러니 하시길.

따웬 해변에서 썽태우 타고 10-15분 정도 걸려서 도착함. 싸매해변으로 바로 가지 않고, 중간에 다른 해변에 정차했다가 싸매해변으로 향했음. 따웬해변은 액티비티로 가득한 곳이었다면, 싸매해변은 해변 자체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오기 좋을 것 같았음. 서양인 관광객들이 많이 보였다. 고즈넉한 해변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

오토바이 렌트해서 여러 해변 돌아봤는데 싸매 해변이 가장 좋았습니다. 썬배드는 1인당 50바트. 해변도 넓고 사람은 많지 않아서 평화롭게 물놀이 하거나 쉬기 좋습니다.

멋진 풍경이고 물도 좋다. 해벼 가까이는 뭐가 좀 떠다니기는 하지만 조금만 더 나가보면 물이 깨끗하다. 러시아인들이 많다. 맥주 말고는 먹을 것이 없다는 걸 명심하자. 하지만 안 먹을 도리가 없지 않은가.

따웬보다 훨씬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입니다. 따웬에서 썽태우 1인 40바트고, 랍짱타면 2인 100바트입니다. 작년12월에 갔을때는 사람 진짜많고, 북적대는 느낌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꼬란에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도사람이 거의 80프로더군요😅 그래도 하루 놀고 오기에 좋은 곳입니당😉

물이 맑지는 않습니다. 다른 꼬란섬 비치에 비해 호객행위도 적고 관광객 비중이 서양인 위주입니다. (러시아 쪽) 인도인이나 중국인이 많은 비치가 싫으시면 좋은 선택이 될듯 합니다. 음식도 가성비 좋은편 (새우튀김 맛있음)

따웬비치로 들어가서 오토바이 안빌리고(300바트) 바이크택시 50밧주고 싸매로 이동했어요. 어차피 너무 더워서 섬 돌아다닐 자신도 없어서 잘 선택한거 같아요. 조용하고 깨끗한 해변이였어요. 바이크 기사가 특정 매장 앞 내려줬고 어차피 가격은 담합인거 아니까 100바트에 선배드 빌렸어요. 조용한 바닷가였고 해수욕도 잘하고 편안한 시간이였습니다. 액티비티가 없는 곳이라 좋았어요. 코코넛 시원하게 해놓고 파는거 60바트 줬어요. 잘 놀고 툭툭이 30바트주고 나반선착장으로 가서 파타야 들어왔습니다.

땡볕이라 더웠지만, 사진은 아주 잘 나옵니다. 걸어다니긴 힘드니, 카트나 전기자전거 추천해요. 저희는 전기 자전거를 빌렸는데, 시간 제한없이 대당 160바트 였습니다. 따로 조작법이 있는건 아니고 힘껏 페달 밟으면 자동으로 힘 안들이고 다닐 수 있어요. 다만, 자전거가 갈 수 없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늘이 거의 없으니, 모자, 선크림, 선글라스 필수입니다. 컨셉별로 꾸며져 있어서 재미있는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열차만 타면 못 보는 곳도 있어요. 컬쳐쇼는 별로였고, 코끼리 쇼는 안타까웠어요. 코끼리가 많이 불안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도중에 나오게 됐지만, 코끼리쇼가 끝난 뒤에 나가면 빅C 마트가 있어서 쇼핑 가능합니다.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파타야의 유명한 식물원입니다. 티켓을 구입해서 입장하면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공룡과 동물 모형이 많이 배치되어 있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네요. 청결하고 잘 꾸며져 있습니다.

입구에서 투어카를 타고 구경하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쇼는 태국문화쇼 30분 코끼리쇼 30분 해서 총 1시간입니다.

가이드 설명으로는 전체면적은 약 200만평이 되지만 관람은 30만평 정도만 본다고 합니다. 그것도 유람차로 어린이들이 좋아할것같네요 각종공룡 그리고 동물들 조각이 즐비합니다. 그리고 분재같은것이 수업이라는 식재되어있네요 규모가 너무너무 크네요

코끼리와 농장 등 안에는 넓습니다. 둘러보는건 거의 다 농장이랑, 공룡 모형 같은게 있는데 조금 지루함도 있습니다. 그냥 바람쐬러 오는 느낌으로 봐야할거 같습니다.

파타야 여행한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입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실물 크기의 공룡, 다양한 식물은 가지수는 어마어마하며, 공연 및 코끼리 쇼, 코끼리 타기 등 다양한 테마가 있습니다. 정말 크기 때문에 운동화 신고 가는거 추천드립니다. It is a must-see place if you travel to Pattaya. It is cost-effective and there are many things to see. In particular, there are a lot of life-sized dinosaurs and various plants, and there are various themes such as performances, elephant shows, and elephant rides. It's really big, so I recommend you to wear sneakers.

(12월말) 오전에 갔는데도 더웠어요.. 실내는 시원하고, 밖은 뜨거워서 걷기 힘들었어요. 셔틀 없었으면 쇼만 보고 돌아갈뻔. 쇼는 민속+코끼리쇼 두가지가 있는데 그냥저냥 볼만해요. 코끼리가 앵벌이를 심하게 해서 짠했다는거.. 쇼 시작 전후로 코끼리랑 사진 찍으려면 팁을 줘야하는데 팁은 100바트 고정이에요. 대신 여러가지 포즈로 사진을 찍어줘요. 코로 들어올린다거나 코로 안아준다거나 납작 엎드려 인사한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꼬란은 5번이상 갔는데 티엔은 첨이다 (누알이나 싸매만감) 물깨끗하고 물고기들도 잘보이구 문제는 베드가 다 차서 뒷편식당 테이블과 돗자리로 쉬었다네 올때 파도심해서 스피드보트 스릴있디야~~~액티비티임

따웬보다 사람 붐비지않고 어느정도 인프라가 있는 해변. 사람이 너무 많은게 싫다면 띠엔이 훨씬 좋을듯하다.

개인적으로 투어로 오시지 말고 개인적으로 오시면 파타야에서 꼬란 선착장까지 왕복 60바트 오토바이 200바트 오토바이 기름값 최대 100바트 선베드 100바트 (해수욕장마다) 화장실 10바트 샤워 50바트 점심 200~300바트 커피나 기념품 200~300바트 1000바트면 재밌게 놀수 있습니다

여기가 하이난인듯 합니다. 대부분 중국인에 상인들도 중국말만 하시네요 ㅜㅜ 해변에 파라솔과 의자가 점령하고 있어 해변이 멋진지는 모르겠고, 의자50바트 알고왔는데 모든업체가 100바트 부르네요. 저희는 그냥 맨땅에 가지고 간 돗차리깔고 30분쉬었다 갑니다. 스노클링 생각하고 수경가져갔는데, 물속에 물고기 없어요~ 옆으로 제트스키 계속 왔다갔다. 아마도 시끄러워서 물고기 없는듯....재미없어 10분 놀다 철수 합니다.

따웨이해변, 누알해변, 싸메해변, 티엔해변 이렇게 4군데 전부 수영해보고 싹싹 훑어본 결과 부동의 원탑은 티엔해변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티엔해변만이 1티어로 꼽은 이유 4가지 적겠습니다. 1. 해변이 파타야와 등지고 있어 물이 아주 깨끗합니다. 다른곳도 깨끗한편이지만 티엔 수질을 보고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2. 중앙부분에 썬배드를 빌리지않아도 돗자리깔고 휴식할수 있는 넓은장소가 있습니다. 다른 해변들은 좋은위치에 전부 썬배드가 깔려있어 소지품 놓기도 애매한데 비해 티엔은 해변 중심부분에 나무들이 심어진 그늘이 있는 넓은 공터가 있어서 편하게 짐 풀고 놀수있어요. 모래바닥이 싫으신분은 돗자리를 챙겨가셔도됩니다. 많은사람들이 돗자리 깔아요. 3. 넓은 해변과 적절한 사람들입니다. 해변이 시원하게 넓게 펼쳐져있고 사람들도 적당히 있어서 재밌습니다. 너무없어도 이상하고 너무많아도 짜증나는데 티엔은 내가 마음껏 놀아도 방해받지 않는 만큼의 공간이 나오면서도 사람들이 있어서 구경하는재미도 있어요. 4. 수영하기 좋을정도의 깊이가 넓습니다. 다른해변은 조금만 들어가도 물이 금방 깊어져서 해변가 근처에서만 놀아야는데 티엔은 상당히 넓게 경사가 약하게 되어있어서 수영하기 좋아요.

발리하이 항구에서 인당 30밧 주고 50분 배타고 따웬 선착장 내리면 일단 사람 너무 많아서 어디든 다른데로 가고싶었어요. 쭉 걸어 나오면 썽태우 서있는데 띠웬 얘기하면 사람 모아서 가요 출발은 거의 바로 했어요. 인당 40바트. 나올때도 썽태우 타고 나오는데 빈썽태우 두대 기다리고 있고 따웬에서 4시배 타려고 3시20분쯤 썽태우에 앉았는데 10명 채워야 간다고해서 마냥 기다렸어요. 은근히 사람들이 안오더라구요 기다리면서 렌탈 오토바이 자유롭게 가는거 보니 부러웠는데 어쨌든 나반가는 사람들이랑 10명 모여서 30분 기다렸나? 출발했고 나반 들렸다가 따웬 내려줬는데 3시55분... 개뛰어서 4시배 타긴 탔습니다. 오르막 내리막 있지만 길 넓고 도로 잘깔려서 오토바이 운전 가능하면 그게 나을듯. 띠웬비치 바다는 끝내줬고 비치베드 입구쪽은 사람 별로 없지만 땡볕밑 파라솔이고 중간쯤 가면 사람 많지만 나무그늘밑 파라솔인데 시원함과 조용함 둘 중 하나 선택하면 될듯. 조용한 곳도 더위 나쁘진 않았어요. 과일 쉐이크 50바트 샤워 50바트 화장실 10바트.

한적한 해변에 일광욕과 바나나보트 수상스키등의 해양스포츠도 즐길수 있습니다. 너무 좋은 추억이었어요😍😍 현지인보다는 러시아관광객들이 많았어요

타야이 비치 거의 다와서 바닷가 쪽에 카페 두개 있는데 아메리카노 120바트 다른음료 150~200 바트 정도 합니다. 바가지 당하지 마시고 부두에 아마존커피 가세요. 50~70바트면 훨씬 맛있는 커피를 즐길수 있습니다.

백사장은 약 100m정도로 자그마한 비치입니다 프라이빗 비치같아서 좋긴한데 동해안 해수욕장 흡사 비슷합니다 모래사장에서 물속들어가면 급경사이니 조심하시기 바라고 아이들은 필히 안전용품 꼭 채우시길 당부드립니다 약간의 서양분들 일광욕 하고있고 로컬분들은 몇명 안보이네요

꼬란섬에서 가장 조용하고 깔끔한 해변.. 수영을 즐기기에는 꼬란섬의 모든 해변은 힙듭니다. 심각하게 복잡하거나 널부러진 주변환경, 각종 엑티비티와 깨끗하지 않은 바닷물., 그중에 조금은 괜찮은 해변.. 그러나 그곳에 있는 바의 직원들의 불친절함과 부당한 행동이 아주 좋지 않았습니다. 서로간에 언어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고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사과는 하지 않습니다. 건성으로 대하는 마인드는 아주 좋지 않습니다. 해변은 바의 것이 아니지만 꼬란섬에서 가장 조용하고 괜찮은 해변인건 분명 합니다.

관광객이 다른해변에 비해 많지안아서 좋고, 이쁜 바닷바위들이 곳곳에 있다.

꼬사멧보다 물고기 다양하게 많음. 깊지도 않고 한적함. 썬베드도 꽃이 만발함. ** 챙길 것 ** 1. 아쿠아슈즈(바위 쪽은 엄청 날카로움) 2. 물티슈 (샤워장 없음. 20밧 생수로 씻고 닦아내세요) 3. 타월, 비닐봉투 4. 물안경 (튜브도 있음 좋을 듯) 가는 길에 예쁜 식당, 카페가 절벽 쪽에 있어요 나반 항구에서 썽태우 30밧인데 자주가진 않아서 걸어감. 25분 정도 걸리나 포장되서 다닐만 함 따로 물고기 밥주는지 하나도 사람을 안피하고 엄청나게 많아요. 최고

조용하고, 아담한 해변 러시아 방문객이 많음

물이 생각보다 안 깨끗해요 날카로운 돌이 많아서 아쿠아슈즈 필수 씻는 곳이 없고 화장실이 20바트였습니다.

바다 바로 앞이라 뷰가 좋아요 일정상 꼬란섬 못가는 경우에 바다보러가기 좋은곳 같음 너무 북적이지도 않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저녁7시에 불쑈 매일 하는것 같아요

파타야 나끄아 바닷가쪽에 위치한 밤부비치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고 해가 지기전에 방문해서 노을을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 사진찍기에 좋은 장소이고 오후 7시에 불쇼도 볼수 있어서 꼬란섬에 가지 않아도 휴양지에 온 느낌이 들어요 😀 음식도 괜찮은 편이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좋은 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오후 6시전에 방문하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지인이 파타야에 온다면 꼭 다시 방문해서 소개를 시켜줄것입니다.

저녁시간대오면 좋은곳은 확실. 다른바다에비해서 잡상인없고 단독으로 운영해서 청결한편. 직원들도 친절한편.다만 모든 음식과 음료값이 터무늬 없이 비싸고 맛도 로컬음식에 비해 많이 떨어짐.너무 맵고 짜고. 그점이아쉽 하지만 저녁시간에 여유롭고 밤바다를 즐기고싶다면 추천함.

처음 가봤는데 뷰도 좋구요 가격도 괜찮았어요 밤 7시에 남성분 4명에서 불꽃쇼 하구요 너무 좋았어요

음식 맛은 그저 그렇다. 해질 저녁시간에 맞춰오면 좋은 분위기에 밥을 먹을 수 있는 곳.

서프 앤 터프 옆에 있고 자리가 꽉차서 온 석양맛집 하나투어랑 계약했는지 한국인 단체관광객이 자주옴 맛은 평범하고 시설도 평범 입구가 허름해서 일반집인줄 알았음

시내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어서 비치에서 맥주 한잔하기는 정말 좋음. 음식은 그냥 평범.. 평일에 갔는데도 불꽃 쇼를 하여 또 다른 재미를 느꼈음..

꼬란섬에서 제일 붐비는 해변으로 각국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그냥 딱 관광지네요. 물은 그다지 깨끗하지는 않아요...

물이 깨끗하며 음식은 비교적 가격대가 있으나 바캉스치고 이정도는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제가 갔었던 날은 운좋게 파이어쇼를 볼수 있어서 재밌게 관람했고요. 바나나보트는 인당 200바트 결재했습니다.(낮은 물수위에 떨궈주니 너무 겁먹지들 마시고^^) 숙소는 근처 1박에 2천바트짜리였는데 오토바이 무료로 쓸수있고 조식도 주고 체크아웃날 항구까지 가는 택시(전용택시가 있음)도 제공하는군요

가족태국여행 3일차 오전 패키지로 온곳 파타야해변에서 스피드보트타고 15분? 쯔음 재밌게 타고온곳 해변가 모래가 아주고움. 밀가루같음 패키지라 내리자마자 바로 파라솔 빌려서 누워서 쉴수있음 화장실은 바로 뒤 식당에서 작은것 해결 (그냥 들어감,돈은 가이드분이 내주신건지는 모름,여기는 유료라고 들음) 음료 시켜주셨는데 수박주스(태국은 땡모반이 유명한걸로 들음)시켜서 먹음. 달달하니 좋음. 그냥 맛있음. 맛있으면 됨. 가족단위로 오셔서 수영 많이들 하시는것같음. 물온도 10월5일기준 많이 차갑지도 미적지근 하지 않음. 약간 후덥지근함. 습도약간있음.

130번 가게의 앞 파라솔 이용했습니다. 따웬 해변의 리플렛 기준 패러세일링이 1200바트였는데요. 130번 가게에서 제시한 오늘의 금액은 패러세일링을 인당 700(x3인)바트길래 해봤습니다. 근데 같이 이용한 중국인들은 다른 가게(100번대 초반)에서 왔는데 1100바트에 왔다고하네요. 그리고 여기는 파라솔 140바트에 3인 자리를 이용했습니다.(락커도 무료, 화장실 무제한 무료) 참고) 패러세일링 1-2분임, 영상촬영 100바트인데 핸드폰 싹다 걷고 개인촬영 금지합니다. 100바트를 내면 제 휴대폰으로 영상촬영해줘요.

바로 옆 상완비치와 비교하면 몇배는 더 큰 해변입니다. 그만큼 사람들도 많은 곳이지만 주변에 식당, 커피숍, 오토바이 렌탈 등 부대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입니다. 화장실 사용에 10바트에요. 조용한 휴식을 원하면 상완비치로,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원하시면 따웬비치로 가시기 바랍니다.

완전한 바다사막. 성게가 엄청 많고 모래파도 바다 때문에 스노클링 잠수 의미가 없음. 300바트를 지불하고 배타고 나갔는데 겨우 2분 나가고 모래바다에서 스노클하라고 던져짐 다신안옴 날씨 문제가 아님 우린 아주화창하고 쨍쨍하고 파도도 잔잔한 날이었음 물놀이는 기대하지마세요 25.04.17

물 색깔이 좋고 수심도 적당합니다 해양스포츠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장사하시는 분들이 자꾸 와서 말을 건다는 점은 좀 아쉽습니다

뷰가 좋습니다. 크기도 크구요. 카오치찬 들리면서 같이들리면 좋아요. 포도쥬스 완전 100프로 포도쥬스라 단맛이 강하지않고 신맛이 있는데 전 아주 좋았습니다.

파타야에서 40분 거리입니다. 주차시설이 잘되어 있습니다. 11월 하순에도 이상 기후인지 낮 33도입니다. 황금절벽 불상을 보러오는 길에 잠깐 들릴만 합니다.

풍경이 너무 좋다. 40바트에 포도주스도 맛있다. 하지만 무지하게 덥구나. 무료입장.

포도농장입니다 자체운영중인 투어버스를 이용하여 포도밭전경을 구경할수있어요

와인빼고 딱히 살건없지만 포토존이 많음 햇빛이 와이프와 딸을 버스에 가둬버렸어

너무 이쁜 포도마을 포도쥬스한잔이 새롭다

그닥 볼건없는데 포도농장 뷰가나름 예뻤다

생각보다 내부가 큽니다! 반정도 둘러보면 기차를 탈수있는데 인당 50바트입니다. 입구에 우산이 넉넉히 있으니 햇빛을 가리거나 비를 피할수있습니다.

일단 야외라 양산이나 뜨거운 햋볕을 가릴수 있는 무언가를 착용하고 방문해야 됩니다. 매정시마다 미니트래인을 운행하며 50밧 지불시 탑승가능 합니다. 생각보다 넓지 않으므로 약 30분~1시간 정도면 충분히 다 볼수 있습니다.

흠. 우선 파타야 중심 에서 20분거리에 있구요.가볼때마자 느끼지만 실외 라서 오전에 다녀오시는걸 추천합니다. 햇빛도 뜨겁지않고 역광이 없어서 좋아요. 다른 리뷰처럼 입구부터는 세계 각국의 조형물이 있구요. 안쪽에는 태국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미니기차타는곳이 있는데 출발시간은 변동이 심해요. 흔히 기사마음대로입니다. ㅎㅎ 연못주위로 사료주는 장소도 있으니 경험해 보서요.. 사료는 유료 10바트.입니다.

그냥 애들이랑 가면 좋을듯요 비수기라 정비를 하는곳이 많이 보였어요

숙소가 근처라 걸어다녀왔습니다. 멀리서 일부러 찾을필요는 없는것같으나 근처에 있거나 세계사에 관심있는 아이들은 한번쯤 둘러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잘 둘러보고왔습니다.

파타야의 볼거리중 하나가 미니시암이라고 했는데 와서 보고 많이 실망했다. 관리와 점검이 안된듯한 모습에 예전의 기억을 지니고 있었던 나는 적잖이 당황했다. 벗겨진 페인트나 갈라지고 터진 곳은 수선 좀 하지. 풍사의 시간이 느껴져 마음이 짠했다. 그래도 밤에는 조명 때문에 괜찮다. 밝은 조명이 빛바랜 부분을 가려주니까. 일몰 이후에 가면 시원하고, 빛(조명)의 속임수로 인해 보다 볼만한 모습이 된다. 아이가 있다면 낮이 아니고 저녁 일몰이후에 찾기 바란다.

누구나 한 번쯤 와 봐야 할 장소이며 특히 아이들은 꿈과 희망을 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만든지 오래퇴어 칠이 벗겨지고 색도 바래고 보는것은 그나마 나은데 사진은 야간에 와서 찍어야 멋지게 나올것 같다 외국인 입장료 300바트(약 만원정도) 이나 할인 입장권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사전 예매로 살 수 있다

해변은 여름의 뜨거움을 식혀주는 훌륭한 장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입니다. 맑은 물과 부드러운 모래는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며, 물놀이를 즐기기에 완벽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햇빛 아래 반짝이는 파도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여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특히, 늦은 오후의 석양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는 즐거움을 더해주며, 지루할 틈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줍니다. 주변의 음식점들은 신선한 해산물을 제공하며, 미식의 즐거움까지 더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어우러져 해변은 최고의 휴가지로 자리매김합니다.

해변이 너무 예뻐요. 비성수기인 10월의 낮에 가서 사람들도 별로 없고 좋네요. 썬베드는 1인당 단돈 50바트고요.

완전 물도 깨끗하고 파도도 적당히 쳐서 물놀이하기에 매우 좋음! 치안도 꽤나 안전해서 가방 두고 물놀이 가도 아무도 안훔쳐감! 파도가 조금 강력할 때도 있어서 놀기 너무 좋음! 그치만 안전요원이 없어서 약간 불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있는동안 사고는 난 적 없음! 모래해변이라 매우 부들부들 좋고 별로 뜨겁지 않음! 밤이 되면 완전 술판으로 바뀌는데, 불쇼 외에도 볼 게 많고 거리에 쫙 술집이라 나름 환해서 바다에 발 정도는 담글 수 있음. 해변가로 들어오면 선배드는 요금을 내고 사용해야하고 수영복은 진짜 노양심으로 비쌈. 오는 길에 수영복을 판매하는 곳이 많으니 구매해서 들어오는 것을 추천하고 샤워시설도 유료로 사용해야해서 그냥 타올 두르고 숙소가서 씻음... ㅋㅋㅋ 그치만 분위기가 너무 좋고 한국인이 거의 없어서 진짜 외딴 외국에 있는 느낌을 물씬 받을 수 있음! 또가고싶닷!

한적하고 작은 해변입니다. 다른해변과 크게 차이를 못느낌! 전체적으로 사람이 없는편인데 몇몇 중국인들 엄청시끄러워요.

태국에있는 코사멧섬 국립공원 이다 전에는 많이 깨끗하고 맑은코발트빛바다물이 점점 오염이되는듯하여 속상하다

고운 백사장과 맛있는 식당 바가 있다. 밤이면 불춤을 춘다

해변이 완만하고 돌이 없어서 놀기 좊은 해변입니다. 음식점도 매우 많습니다. 다만, 중국인들이 정말 많습니다

대한민국 고사포 송림 느낌이 나면서 물은 훨씬 더 깨끗한 느낌. 섬 들어가기 귀찮고 사람 북적이는 파타야 싫다면 여기 오셔서 그늘집 자리잡고 수영하시면 딱입니다. 현지인 99.9프로 관광지 임다 참고로 투구게 요리도 팔아요. 들어갈때 50밧, 1850원 이용료 있습니다

물도 맑고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곳. 먹을걸 싸와서 가족들과 노는곳이고 해양스포츠도 있는곳이다.

꼬사메산 가는 갈림 길에서 왼쪽으로 빠지지 않고 계속 직진하면 나오는 해변. 꼬사메산도 그렇고 이곳도 군사지역이라 초소를 지나가야 하고 근처에서 해군들이 훈련하는 모습도 종종보게됨. 바닷가 입장료 차량 20밧, 내국인 무료, 외국인은 1명당 20밧있음. 대부분 현지 로컬들이고 아주 가끔 헬로우 보임. 파타야비치나 좀티엔비치 보다는 훨씬 맑은 물, 저렴한 물가를 자랑함. 중심부에 땅콩보트나 플라잉보트 탈 수 있음(유료). 모래사장은 별도로 정리 되어있진 않고 자연 그대로여서 나무뿌리나 돌등이 튀어나와 있으므로 항시 슬리퍼 착용하는게 좋음. 뒷편 주차장 쪽에 식당이 많이 있는데 호객행위함. 먹어보진 않아서 맛있는건지 비싼지 잘 모르나 앞쪽 커피숍이 50밧~60밧이나 마사지 1시간 200밧 정도하는것으로 보아 가격은 아주 비쌀것 같지는 않음. 화장실은 5밧이고 샤워는 10밧임.

가족여행 강추. 조용하고. 스노쿨링 가능

너무 뜨겁다 아무도 없는 해변.....어서 코로나가 끝나기를..

여기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사진만 찍고 온 곳 같네요 거의 쓰레기더미 해변 그냥 바다쪽가면 쓰레기들이 모여있는게 보여요 별로 들어가고 싶지 않네요

모래가 매우곱고, 바다물이 얕아서 어린아이와 함께 수영하기 좋다.

원숭이 전지의 드라이브 코스(10분)

여기 영상이 궁금하시면 유튜브에서 "태국에서산다tv" 야생원숭이편을 봐주세요~

(Google 번역 제공) 카오삼묵 휴게소에는 원숭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먹이를 줄 때는 조심하세요. 어떤 원숭이들은 꽤 공격적이어서 심지어는 이빨을 짖기도 합니다. 경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전망대가 있긴 하지만, 올라가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원문) เขาสามมุข ลิงจะเยอะ ช่วง ที่เป็นจุดพักรถนะครับ ให้อาหารระวังด้วย บางตัวค่อนข้างดุ ยิงฟันใส่ เลย วิวดีครับ มีจุดชมวิว แต่ไม่ค่อยมีคนขึ้นไป 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기회가 된다면 카오삼묵에 가보세요. 바람이 시원하고 편안해서 사진 찍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세요. 하지만 원숭이들을 조심하세요. 가능하다면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좋습니다. 매우 위험하거든요. (원문) เขาสามมุขมีโอกาสให้ไปเลยครับลมเย็นสบายเป็นวิวถ่ายรูปที่สวยมากๆครับผมมีโอกาสให้ไปครับแต่ระวังลิงด้วยนะครับเป็นไปได้อยู่ห่างๆนะครับอันตรายมาก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요즘 작은 원숭이들이 좀 어린 것 같아요. 아니면 우리가 너무 늦게 갔나 봐요. 전망대에 있는 원숭이들이 좀 공격적이니까 아이들 조심해 주세요. 옥수수랑 바나나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길가에 파는 게 많으니 상인들을 응원해 주세요. (원문) ช่วงนี้รู้สึกน้องลิงน้อยค่ะ หรือเราอาจจะไปบ่ายไปหน่อย ตรงจุดชมวิวลิงจะดุนิดหนึ่ง เด็กๆระวังกันด้วยนะคะ รู้สึกน้องชอบข้าวโพด กล้วยมาก ของขายตรงริมข้างทางเยอะค่ะ อุดหนุนแม่ค้ากันได้ค่ะ

(Google 번역 제공)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다워요.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감상할 수 있고, 원숭이들도 정말 많아요. 저희는 원숭이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커브길에 차를 세웠는데, 다행히 손에서 먹이를 받아먹고 물지 않는 친절한 원숭이들을 발견했어요. 다만, 고집 센 원숭이들이 먹이를 훔쳐갈 수도 있으니 조심하고 차에 짐을 잘 싣는 걸 추천해요. 큰 차는 주차하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오토바이 주차 공간은 분명히 있어요. 방센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정상에서 사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어요. (원문) ด้านบนวิวสวยมาก มองเห็นทะเลสุดลูกหูลูกตา ลิงเยอะมาก เราไปจอดตรงหัวโค้ง ให้อาหารลิง โชคดีที่เจอลิงดี รับอาหารจากมือได้ ไม่กัด แต่ก็แนะนำให้ระวัง ของในรถเก็บดีๆ เพราะจะมีลิงดื้อไปขโมยได้ รถใหญ่ อาจจะจอดลำบากนิดหน่อย แต่มอเตอร์ไซค์มีที่จอดแน่ๆ ถ้าไปบางแสนก็แนะนำให้แวะขึ้นมาชมดูได้ค่ะ มีจุดถ่ายรูปด้านบนด้วย

(Google 번역 제공) 방센에 가시면 이 아름다운 전망대를 꼭 방문해 보세요. 사람이 꽤 많고 주차 공간도 찾기 어렵지만, 그래도 주차할 곳은 있습니다. 저는 낮에만 왔는데, 이번에는 밤에 왔어요. 경치가 정말 아름다워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จุดชมวิวสวยๆ ต้องไม่พลาดครับถ้ามาบางแสน คนพอสมควรครับ ที่จอดรถหายาก แต่ยังพอมี เคยมาแต่กลางวัน รอบนี้มากลางคืน วิวสวยมาก แนะนำครับ

이곳 군인들 정말 친절 합니다

딱한번은 가볼만한 장소입니다. 살아있는 바다거북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3126번 도로에 있는 요새(항공 및 해안 방위 사령부)에서 티켓을 교환하세요. 내부에는 충분한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레스토랑, 커피숍, 아기 거북이 방생 프로그램, 그리고 연령에 따라 운영되는 거북이 보호 연못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태국 왕립 해군 바다거북 보호 센터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สถานที่เหมาะกับทุกคนในครอบครัว เข้าฟรี ไม่มีค่าใช่จ่าย แลกบัตรเข้าตรงป้อม ถนน 3126 หน่วยบัญชาการต่อสู้อากาศยานและรักษาฝั่งได้เลย ภายในมีที่จอดรถเพียงพอ มีร้านอาหาร ร้านกาแฟ มีกิจกรรมปล่อยลูกเต่า มีบ่ออนุบาลเต่าตามอายุ สามารถติดตามรายละเอียดได้ที่เพจ fackbook ศูนย์อนุรักษ์พันธุ์เต่าทะเล กองทัพเรือ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에 연못 청소하는 동안 갔어요. 실내 건물인데 햇볕 때문에 덥긴 해요. 선풍기 가져가는 걸 추천해요. 작은 거북이부터 한 달 된 거북이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커피숍도 있고, 맛있는 음료도 금방 만들어줘요. 기념품 가게도 있고, 군모, 셔츠, 열쇠고리도 있어요. (원문) ไปวันเสาร์ตอน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บ่อพอดี เป็นอาคารในร่ม แต่ก็มีร้อนเพราะไอแดด แนะนำเอาพัดลมไปด้วย น้องเต่าเยอะ ตั้งเเต่ตัวเล็กๆ 1 เดือน มีร้านขายกาแฟ เครื่องดื่มอร่อย ทำเร็ว มีร้านขายของฝาก หมวกทหาร เสื้อ พวงกุญแจ

(Google 번역 제공) 구글 지도를 이용해 오시면 길 안내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입구에는 "해군 바다거북 보호 센터"라고 적혀 있습니다. 입구 바로 건너편으로 철길이 나 있습니다. 입구에서 티켓을 교환한 후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내부는 꽤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바다거북이가 있는 연못도 여러 개 있습니다. (원문) มาตาม Google Map จะไม่ขึ้นให้นำทาง ทางเข้าจะเขียนศูนย์อนุรักษ์พันธุ์เต่าทะเล กองทัพเรือ มีทางรถไฟพาดผ่านทางเข้าพอดี ต้องแลกบัตรข้างหน้าก่อน แล้วขับเข้าไปอีกนิด ภายในค่อนข้างเก่าแล้ว แต่ยังสะอาด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มีเต่าทะเลให้ดูหลายบ่อ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붐비지 않아서 내성적인 사람들이 편안하게 쉬기에 딱 좋아요. 입장료도 없어서 직접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거북이들도 너무 귀여워요. (원문) เหมาะแก่การมาพักผ่อนแบบชิวๆ introvert เพราะว่าเงียบสงบไม่มีคนเยอะเกินจำนวน ไม่เสียค่าเข้า ได้ความรู้เอง แล้วก็เต่าน่ารักมากๆ

조용하고 한적한 해변 파도 소리와 푸른 하늘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송크란 기간에도 사람들은 많았고 정상적으로 영업도 하고 있었다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물이 깨끗하고 조용한 해변… 파타야의 해변보다 더 좋습니다… 게차를 타고 짧은 여행... 선베드 비용은 하루 100바트입니다. 음식은 근처 레스토랑에서 나오지만 맛있습니다... 확실히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A great clean and quiet beach with clean water… better as the beaches in Pattaya…. A short trip with a crab car… sunbed costs 100 baht per day.. food comes from a restaurant nearby but yummy… definitely a great place to relax

(Google 번역 제공) Ban Amphur 해변은 깨끗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갖고 있었습니다. 10분 정도만 걸었지만 정말 즐거운 산책이었습니다. 부두를 따라 걷는 것도 좋았겠지만, 전반적으로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Ban Amphur Beach was clean and had a peaceful atmosphere. We only walked for about 10 minutes, but it was a nice stroll. It would have been great to walk on the pier, but overall, it’s a lovely spot to visit!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은 조용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요. 아침에 바다에서 나온 쓰레기가 많이 밀려와서 좀 아쉽긴 하지만요. 차를 주차하고 의자를 가져와서 앉아서 바람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어요. (원문) ชายหาดสงบ คนไม่เยอะมากเสียดายที่ขยะจากทะเลโดนซัดมากองที่ชายหาดเยอะตอนเช้า ๆ เหมาะขับรถมาจอดเอาเก้าอี้มานั่งรับลม เพลินๆ ได้ทั้งวัน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이에요. 조용한 마을이고 해산물 레스토랑이 많아요... (원문) Ottimo posto, villaggio tranquillo con tanti sea food restaurant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조용하고 깨끗해요. 대부분 태국 사람들이고, 관광객은 많지 않아요. 정말 아름다운 해변이에요. 그늘은 없지만 해변 근처에 식당들이 많아요. 좀티엔이나 파타야보다 훨씬 조용해요. (원문) So quiet and clean. Mostly Thai people. Not many tourists. It’s a really beautiful beach. It has no shade, but there are so restaurants very close to the beach. So much quieter than Jomtien and Pattaya.

파도가 고요하고 한적하고,흰모래가 부드럽고,바다색이 에메랄드빚 비치입니다,또한 갯바위 근처 물속에는 큰물고기들이 보입니다.하지만 비다물이 회전이 안되는지 물이 흐리고,바다표면에는 거품같은 찌꺼기와 나무잎들이 상당히 많이 떠있습니다.누엘비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작은 해변 사람도 없다… 멀리 하나투어 깃발만 나부낀다…

1. 가급적이면 현금보다 gln으로 사용하세요 2. 도착하면 수상스키 바나나 보트가 있는 곳은 피하세요 손님이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3. 물은 맑고 휴양하기 좋고 서쪽에 인간친화 원숭이들이 있어서 먹이 주고 합니다 4. 베트스키는 30분 1300 바트인데 현금말고 gln으로 결재 하시고 근교에서 혼자서 논다고 하세요 사기까지는 아닌데 불쾌한경험있어서요 5. 식당은 맛이 없어서 가급적이면 도시락 준비하세요

100% 한국인 리뷰! 안녕하세요 InRoll 한국인입니다!!! 꼬란에서 2번째로 가본 해변입니다. 평일이라그런지 정말 한적하고 적당히 놀기좋은 곳입니다. 근처에 짚라인이 있어서 이용해보세요. 일광욕을 즐기는 강아지도있으니 한 번 두눈으로 봐보시길 바랍니다.

바다왼쪽 절벽에(바다를 바라보고 왼쪽) 먹을거 들고가면 원숭이들 튀어나와요. 애들 순하고 귀여워요. 바나나 가서사면 한개당20밧 한다발200밧 비싸게받음. 계란삶아가거나 견과류 미리들고가시면 저렴하게 몽키랑 사진찍을 수있어요. 스노쿨링은 저녁시간부터(4시쯤) 물들어오면서 모레일어나서 물속이 잘안보이고 바다속에 산호시체(개뾰족) 좀 깊은곳엔 롱핀성게가 많아서 맨발로 수영하면 엄청 위험합니다. 물안경가져가서 바닥확인 필수!!! +나반선착장에서 모터보트라이더가 썽태우로 못간다고 구라치는데 왼쪽으로 좀만 나오면 성태우넘칩니다. 나쁜라이더ㅜㅜ

입구에서 부터 지저분한 분위기.. 많은 들개를 항상 신경 쓰세요.. 물속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방치한듯한 해변 세계적인 관광지라고 하기엔 너무 부족합니다.

한나절휴식하기괜찮은데잔돈을준비해야됩니다. 잔돈을잘안줘요 팁문화가이상하게전파된곳같아요 바나나보트도1000바트에서750바트달라는데500바트에흥정해서탔는데그냥타볼만합니다

외국인은 못 들어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 해군 관리 하에 있는 해변입니다(입장 전 카드 교환 필수, 입장료 없음) - 아름다운 해변, 아주 맑은 바닷물, 아주 깨끗한 해변, 쓰레기가 거의 없음 - 가장 좋은 점은 태국인만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평화로운 분위기를 원하시면 아침 일찍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사진은 일요일 오전 9시, 사람이 거의 없음). - 넓은 해변을 보고 싶으시다면, 오기 전에 만조와 간조를 꼭 확인하세요. 만조 때 오면 해변이 거의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 화장실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훨씬 더 좋을 수 있습니다. - 선택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많고, 비싸지는 않지만 얼마나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해변에 카페 아마존이 있는데, 카페에서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 เป็นหาดที่อยู่ในการดูแลของทหารเรือ (ต้องแลกบัตรก่อนเข้า แต่ไม่มีค่าเข้า) - หาดสวย น้ำใสมาก หาดสะอาดมาก แทบไม่มีขยะเลย - ที่ดีมากๆคือเข้าได้เฉพาะคนไทยเท่านั้น - ถ้าอยากได้บรรยากาศสงบๆ ควรมาเช้าๆ (ในรูปคือ 9.00 วันอาทิตย์ แทบไม่เจอคน) - ถ้าอยากมาเจอหาดกว้างๆ ควรดูเวลาน้ำขึ้น-น้ำลงก่อนมา ถ้ามาตอนน้ำขึ้นจะแทบไม่เห็นหาดเลย - ห้องน้ำยังไม่ค่อยดีเท่าไหร่ สามารถดีกว่านี้ได้อีกเยอะเลย - มีร้านอาหารให้เลือกทานหลายร้าน ราคาไม่แพง แต่ไม่แน่ใจว่าอร่อยขนาดไหน - มีคาเฟ่อเมซอน ติดหาด มองเห็นวิวทะเลจากในคาเฟ่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해변은 해군과 해병대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모래는 깨끗하고, 물도 맑고, 관리 시스템도 잘 되어 있습니다. 외국인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사람도 많지 않았고, 혼잡하지도 않았습니다. (원문) หาดเล็กๆอยู่ภายใต้การดูแลรับผิดชอบของนาวิกโยธิน ทหารเรือ หาดทรายสะอาด น้ำใส ระบบการจัดการที่ดี ห้ามต่างชาติเข้า วันที่ผมไปคนไม่เยอะ ไม่วุ่นวาย

(Google 번역 제공) 촌부리 주 사타힙 구 아오 나위요틴 핫 토이 응암은 또 다른 아름다운 관광 명소입니다. 아름다운 해변과 맑고 투명한 바닷물, 그리고 산으로 둘러싸인 풍경은 마치 만처럼 아름답고, 분위기도 좋으며, 바람은 시원하고 편안합니다. 좌석을 빌리거나 직접 앉아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바다 판단나무와 코코넛 나무 아래에는 그늘진 공간이 있고, 넓은 주차장도 있습니다. 긴 연휴 동안 여행은 활기차고 안전하며, 군인들이 여러분을 돌봐줍니다. 푸드 존, 커피숍,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원문) หาดเตยงาม อ่าวนาวิกโยธิน อำเภอสัตหีบ จังหวัดชลบุรี เป็นอีกหนึ่งแหล่งท่องเที่ยวที่สวยงาม ชายหาดสวย น้ำทะเลใส มีทิวเขาล้อมรอบ มีลักษณะเป็นอ่าว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ลมพัดเย็นสบาย มีพื้นที่ให้นั่งสามารถเช่าที่นั่ง หรือจัดเตรียมไปปู กางนั่งเองได้มีพื้นที่ร่มใต้ต้นเตยทะเล ใต้ต้นมะพร้าว ที่จอเรถกว้างขวาง มาท่องเที่ยวช่วงวันหยุดยาวผู้คนคึกคัก มีความปลอดภัย มีพี่ๆทหารคอยดูแล มีโซนอาหาร ร้านกาแฟ ร้านของฝาก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13일 오전 8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아직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30분도 채 되지 않아 사람들이 조금씩 모여들기 시작했고, 그 수가 점점 늘어났습니다. 오늘 바다는 꽤 맑았습니다. 해변에는 쓰레기가 널려 있었지만,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았습니다. 만조 때 도착해서 해변을 많이 볼 수는 없었습니다. 테이블, 데크 의자, 매트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저렴하지는 않지만 비싸지도 않습니다. 상점과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화장실은 1인당 5바트입니다. 샤워실은 1인당 10바트입니다. 욕실이 어둡습니다. 리모델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명을 더 추가하지 않는다면 자연광을 활용하세요. 일부 단단한 지붕을 제거하고 투명한 패널로 교체하세요. 이렇게 하면 빛이 더 많이 들어오고 물 흐름이 느려질 것입니다. 샤워 수도꼭지 중 일부가 고장났습니다. (원문) 13/09/2568 มาถึง 8:30 คนยังไม่ค่อยมา แต่สักพักไม่ถึงครึ่งชม. คนทยอยเข้ามาเรื่อยๆจนเยอะมากขึ้น ทะเลวันนี้น้ำใสพอใช้ หาดทรายมีขยะ ไม่ค่อยสวย มาตอนน้ำขึ้น ไม่ค่อยเห็นหาดทราย มีโต๊ะ เก้าอี้ผ้าใบ เสื่อ ให้เช่า ราคาไม่ถูกแต่ก้อไม่แพง มีร้านค้าร้านอาหาร มีห้องน้ำ คนละ 5฿ ห้องอาบน้ำ คนละ 10฿ ห้องน้ำมืด อยากให้ปรับปรุง ถ้าไม่ติดหลอดเพิ่ม ใช้แสงธรรมชาติช่วย เอาหลังคาทึบออกบ้าง ใส่แผ่นใสแทน ห้องน้ำจะได้มีแสงว่าง น้ำไหลเบา บางห้องก็อกฝักบัวแตก

(Google 번역 제공) 주말과 공휴일이면 그늘과 돗자리를 차지하려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듭니다. 여기서는 음식을 팔기도 하고, 커피숍도 있고, 기념품도 판매합니다. (원문) วันหยุดเสาร์-อาทิตย์ วันหยุดนักขัตฤกษ์ คนเยอะมากครับ แย่งหาร่มไม้ปูเสื่อนั่งกัน ที่นี่มีอาหารขาย ร้านกาแฟมีขาย ของฝากมีขาย

(Google 번역 제공) 물이 맑고 아름다워요. 모든 면에서 편리해요. 추천합니다. (원문) น้ำใสใจจริง สวยงาม สะดวกสบายทุกจุด แนะนำค่ะะ

파타야는 외국인이 많다면 여기는 태국인이 많이 찾는 해변으로 외국인은 5%정도 되는 것 같아요.

현지인이 가는곳 외국인 거의 없습니다 여러가지 음식 싸고 저렴합니다 5번비치매장에서 전기 바이크 시간당 100바트 빌려서 북쪽 끝까지 가면 몽키힐 나오니 꼭 해보세요 시원하고 걷지 않고 다닐수 있어서 좋습니다

교통이 별로라 자주가기 힘듬 서양 할배들 많음

생각보다 그리좋지는 않아습니다 왜 관광객없는지 알게습니다 해변노점은오후6시에 문을닫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해변, 밤이면 맥주먹는 사람들로 붐빈다

잠시 지나간 곳. 쉬는날 이라 엄청 사람 많음

바다에요.

물도 맑고 경치도 좋은 해변입니다 오늘 갔던날은 서양분들이 엄청 많았는데 다들 어떻게 알고 온건지 대단하네요😂 도착하자마자 홀릭 당했네요🤣 택시도 가니까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갔을때는 사람도 많지않고 물이 깨끗했는데 많이 알려져서 인지. 유독 사람이 많을 때인지 이번엔 앉을곳도 없이 사람이 꽉차있었네요 그래서 물도 진흙탕 이였지만 파타야 해변중 그나마 수영할만한 곳! 원숭이들이 음식을 자주 훔쳐가니 냄새 안나가게 잘 밀봉 해놓고 짐보관을 잘하길 추천 합니다 . 개인적으로 원숭이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사람을 해치려 하는 정도는 아니여서 그냥저냥 무시하고 놀기 좋습니다

깨끗하게 관리 잘한곳이라 군사지역이라 입구에서 신분증 제시후에 들어가야합니다. 그런 번거로움이 있어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많지않아서 좋았어요. 오후 2기쯤가서 자리잡고 6시까 놀다오기 충분 합니다. 나무 근처에는 🐜 개미가 있으니 아이가 있으신분들이라면 나무 밑은 피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입구에서 부터 바다까지는 꾀나 가는거리인데 초록초록 한게 넘나 좋았답니다.

해군에서 운용하구요 첫번째 입구에서 여권 맡기고 들어와서 비치 거의와서 입장권 일인 100밧 있어요 비치는 깨끗하구요 식당도있어요

오토바이를타고와도 입구에서 주민들이 운영하는 성태우나 바이크택시 타고들어가야합니다 또중간에 티켓구입해야 비치입장가능한데 화이트샌드비치이긴하지만 돈내고들어가기엔 별로인듯합니다

이쁜 해변. 배냥여행객으로서 혼자 파타야 터미널부터 감. 멀고 가기 쉽지않음. 돌아올땐 해변에서 만난 현지 가족들한테 차를 얻어탐. 또 다른 이쁜해변이 있을텐데 굳이 여기를 선택안해도됨. 차 없으면 굳이 찾아가지 마세요 ... 스노클링은 의미가 없음. 물고기 아주 쬐금 있음 .애초에 물고기들이 많이 있을 환경이 아님 모래 해변이라서

아름다운곳. 음식도 싸고 물도 맑고 다 좋은데 샤워불가

파타야 해변과는 차원이 다른 아름다운 해변~! 우리나라 제주도 같은 느낌~~ 하지만 그 만큼 물가도 비싸다는... 그래도 꼭 한번 가봐야할 곳

산호섬으로 익숙한 꼬란섬. 패러세일링, 스노클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한 곳이다. 우리는 새벽 4시에 돈므앙 공항에 내려서 곧바로 꼬란섬 투어를 하러 왔다. 생각보다 체력이 괜찮았다. 어차피 동남아에 왔으니 꼬란섬에서 수중 액티비티도 하고, 바다를 보며 휴식도 취하는 시간을 보낼 것을 추천한다. ✈️ 방문 시기: 2018년 7월

방콕에서 당일 코란섬 액티비티 다녀옴. 한국 인터넷에서 액티비티 검색해서 구매함. 방콕에서 동부 터미널에서 6시 버스탐. 파타야에서 아침8시반부터 픽업하러 다님. 패러세일링+코란섬에서 바나나보트+씨워킹+호핑+점심밥+라면+샤워값까지 1인당 6~7만원 정도임. 물놀이 1시반 쯤 다하고 씻으라는데 그 때 씻고 라면에 창맥주 먹으면 꿀맛입니다. 3시에 코란섬에서 철수함. 코란섬-파타야까지 보트 타고 가는 재미도 쏠쏠해요. CD촬영해서 주고 사진은 사야함.(전 샀습니다) 마지막으로 원래 픽업했던 곳에 데려다줌. 터미널에서 방콕행 표 일단 사면 1시간 기다려야할꺼임.. 근처에서 마사지 1시간(200~300바트) 받고 오면 좋음. 근데 한국 버스터미널처럼 정시 출발하지않고 더 빨리 출발할수 있으니 더 빨리 갑시다.. (5분 일찍 갔다가 놓침)

이곳을 방문하면 에메랄드 색 바다를 눈으로 볼수있어요 오토바이 렌트는 필수 저는 사마에 해변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따웬 해변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합니다.

물이 깨끗하고 한가롭게 있기 좋았다ㅋ숙소가 방콕에있어서 액티비티 못즐기고옴..엉엉ㅜ 음식집이랑 기념품샵 노점상이 많았음 2014년도에 갔을때는 중국인이 많았다. 과일노점상 바가지같은데 한국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먹음ㅋㅋ음식점은 그냥저냥ㅋ

파타야 선착장(발리하이)에서 산호섬 난반, 따웬, 싸매 비치로 이동 가능, 1인 30밧(편도), 약 30분정도 소요, 꼬란을 찾는 사람은 대부분 난반(산호섬의 가장 중심, 숙박, 기념품가게, 오토바이 렌탈, 생테우 출발지 등등)으로 이동한 다음 생테우 또는 렌탈 오토바이를 이용해서 각 비치로 이동, 오토바이 렌탈 비용은 300~400밧, 꼬란섬이 작아서 오토바이로 십분내외로 각 비치로 이동가능, 단 오토바이 상태 안좋음, 산길이라 급경사 지역 있음, 오토바이에 익숙한 분이 아니면 비추천, 발리하이에서 타웬과 사메로 가는 배도 있으니 시간 맞춰 바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

여름조용한휴가지로추천 숙박시설은없는듯당일치기로.....

바다수영과 쉼터가 있는곳 물이 아주 맑지는 않지만 수영하는 사람들 있어요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 해변을 따라 걸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길이 보도블록이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그래도 걸을 수 있는 장소가 없는 파타야에서 이 정도면 훌륭합니다!

정말 조용한 파타야 로컬 비치 - 물이 깨끗하진 않지만 정말 조용한 분위기에 입니다.

90년대 해운대 느낌 시끌시끌 밤분위기 즐겁다

게는 살이 없이 삐쩍 말랐었다.

현지인들의 한적한 피크닉장소 ^^

아름다운 해변

꼬시창에 단 하나있는 너무 예쁜 해변. 주중에 가니 사람도 없고. 저녁노을 보면서 수영하기 딱이었다. 7월 기준 6시 쯤에는 물이 바뀌어 밀물이 된다. 낮에는 파도가 거의 없고 그때부터 파도가 조금씩 높아진다. 놀기 좋음. 바로 앞 언덕에 있는 해산물 식당도 가격이 괜찮다. 보통 시내 가게들보다 5-10밧정도 비쌈. 뿌팟퐁커리 가격이 살 안바른거 250 바른거 300으로 방콕보다 훨씬싸다. 혼자 온 경우 퐁카리 꿍(커리에 새우를 볶은것)추천 80밧.

좋은 해변 한적한 풍경 주변의 해변과 다른 이국적 정취가 있는 숨은 보석 같은 곳이네요

물이 엄청 맑고 허리 정도 깊이에도 물고기가 엄청 많아요...아이가 물안경을 쓰고 잠수해서 몇시간을 물고기를 따라 다니며 놀았네요. 다만 해안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안타까웠어요. 아름다운 바다로 오래 보존됐으면 좋겠네요.

첫날에는 쓰레기가 좀있었는데 둘째날은 거의 없었습니다. 식당도 별로 비싸지 않아서 하루종일 2만원정도 밖에 쓰지 않았습니다. 조용하고 여유있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있는 숙소는 비싼편이에요. 시내에서 머물면서 이동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고즈넉한 해변 사람들도 많이없고 꽤 깊숙히 들어가도 얕다 넓은 바다와 석양이 멋진곳 코코넛쥬스시켜놓고 놀기딱좋음

여기 해변 이쁘네요

사람이 많이 없어서 매우 조용하고 좋습니다.

백사장은 그리 낭만적이지는 않음 하지만 올라와 산책로는 이국적이면서 낭만적임 또한 야경도 이픔. 식당들 및 기념품점 마지지샵들이 많아 저렴하게 받을수있어 좋음.

2025.10.9~선셋이 이쁜곳 파타야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모여드는곳

유명 관광지라 사람들이 몰려서 그런지 물이 깨끗하지 않더라... 좀 많이 더러웠지만 대체로 풍경이 좋았음.

물이 깨끗하지 않음 산책하기는 좋음 수영하는 사람들이....경로당 분위기 마사지 받으라고 호객을 많이 함

밤에 나가면 아가씨 많음 그냥 뭐 그정도

외국인도 많고, 먹거리도 많고 좋습니다

파타야만의 분위기가 있어요~~

외국인들이 많아요 러시아 사람들인가봐요 나름 깨끗하고 시원하고 튜브도 빌릴수있고 노점에 바지팔아요 사람이 엄청많은것도아니고 엄청 없는것도 아니고 놀기 딱 좋을만큼 있어요 나무있는곳에서 사람들 돗자리펴고 밥먹고해요 여긴 음식물쓰레기 따로 버리는데없어서 콜라 나무에뿌리고 밥이랑 쓰레기 같이 쓰레기통에 넣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이곳 해변은 우기에도 고운 모래사장과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을 자랑합니다. 해변은 깨끗하고 소나무 그늘 아래 파라솔이 있어 식사하기 좋습니다. 군용 대여점에서 캔버스 침대를 개당 40바트, 테이블을 개당 20바트에 대여할 수 있습니다. 해군 가족 상점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음식과 음료가 있습니다. 신선한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는 커피숍도 있습니다. 샤워실도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หาดทรายที่นี่ทรายละเอียดนุ่มเท้า น้ำทะเลใสสวยแม้จะมาในฤดูฝน หาดทรายมีความสะอาด ร่ม นั่งทานอาหารใต้เงาต้นสน เตียงผ้าใบเช่าจากร้านเช่าของทางทหารตัวละ 40 บาท โต๊ะตัวละ 20 บาท อาหารน้ำเดินไปไม่ไกลก็จะเป็นร้านค้าของครอบครัวทหารเรือ กาแฟก็มีร้านขายกาแฟสดเครื่องดื่มต่างๆ ห้องอาบน้ำมีพร้อมเดินใกล้ๆ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괜찮지만 조금 더럽습니다. 평일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의자와 테이블을 쉽게 찾아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물도 맑고, 개들도 많지만 공격적이지는 않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촬영 장소들이 있습니다. 화창한 날에는 정말 마법 같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Место симпатичное, но грязноватое. В будни малолюдно, можно спокойно занять стул со столиком и комфортно отдыхать. Вода прозрачная. Много собак, но они не агрессивны. Есть красивые локации для фото. В солнечную погоду, думаю, тут вообще волшебно.

(Google 번역 제공) 낭롱 해변은 낭람 해변 바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아침 일찍 오면 자리를 찾기가 더 쉽습니다. 오후에 오면 너무 붐벼서 자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솔저스(Soldiers)는 훌륭한 서비스와 넓은 주차 공간을 제공합니다. 조금 걸어야 할 수도 있지만, 여유로운 분위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해변에 누워 바닷소리를 들으며 계속 일할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원문) หาดนางรอง​ อยู่เลยหาดนางรำมาเล็กน้อย นักท่องเที่ยวเข้ามาเล่นเยอะครับ ถ้ามาเช้าๆหน่อยจะสะดวก​หาที่นั่ง ถ้ามาบ่ายแล้ว​จะหาที่นั่งยาก​ เพราะคนเยอะมากครับ​ ทหารดูแลให้บริการดี​ ที่จอดรถเยอะ​ อาจจะเดินไกลหน่อย​ แต่คุ้มค่ากับบร่ยากาศ วัยพักผ่อน​ ได้นอนริมทะเล​ ฟังเสียงทะเล​ ก็ให้มีแรงได้ทำงาน​ต่อไป

(Google 번역 제공) 낭롱 비치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래사장으로,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근처에는 주차 공간, 상점, 레스토랑이 많고 해변 근처에는 카페도 있습니다. 긴 휴가는 매우 붐빌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หาดนางรอง หาดทรายสวยสงบ 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มาพักผ่อน พาเด็กๆมาเที่ยว/เล่นน้ำ ที่จอดรถมีเยอะ มีร้านค้า ร้านอาหารไม่ไกล มีคาเฟ่ใกล้หาด ...แนะนำอย่ามาช่วงวันหยุดยาวเพราะคนจะเยอะมากกกก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파타야를 돌아다니는데, 오늘 낭롱 비치는 처음 방문했습니다. 우기에 방문했는데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바닷물은 맑고 아름다웠고, 모래는 부드러웠으며, 조용하고 평화로웠습니다. 가족 나들이에 안성맞춤입니다. 담수 샤워 시설도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꼭 자주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ปกติเที่ยวแถวพัทยา วันนี้มาเที่ยวหาดนางรองครั้งแรก ขนาดมาในฤดูฝนแต่ประทับใจมาก น้ำทะเลใส สวย สะอาด ทรายนุ่ม เงียบสงบ เหมาะสมกับครอบครัวมาก มีที่อาบน้ำจืด สะดวกสบาย ต้องกลับมาอีกบ่อยๆแน่นอน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은 군사 구역에 있지만 차량 출입이 허용됩니다. 사람들이 해변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파리가 많다는 것입니다. 먹을 것을 가져갈 때는 파리를 쫓기 위해 함께 춤을 춰야 합니다. 핫낭람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곳입니다. (원문) หาดในพื้นที่ทหาร แต่ให้รถเข้าถึงหาด ผู้คนรักษาสะอาดดี ติดตรงแมลงวันเยอะมาก นำอาหารมากินต้องพร้อมใจกันรำไล่แแมลงวัน สมชื่อหาดนางรำ

좀티엔비치와 연결되어 있다. 아름답고 휴식을 하기에 좋은 해변이다

(Google 번역 제공) 파타야 중심부에 위치한 이 해변은 북에서 남으로 약 3km 뻗어 있으며, 번화한 관광 도로인 파타야 비치 로드와 평행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금빛 모래사장과 맑고 푸른 바닷물은 수영, 스포츠 활동, 산책에 적합합니다. 이 지역은 깨끗하고 아름답게 조성될 예정이며, 다양한 선베드와 파라솔 대여는 물론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바나나보트, 카약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변을 따라 다양한 상점, 카페, 레스토랑, 쇼핑센터가 있습니다. (원문) bãi biển nằm ngay trung tâm pattaya, kéo dài từ bắc xuống nam khoảng 3 km, song song với pattaya beach road – tuyến đường du lịch sầm uất. biển cát vàng, nước trong xanh, phù hợp tắm biển, hoạt động thể thao và đi dạo. khu vực được quy hoạch sạch đẹp, nhiều ghế nằm, dù che cho thuê và nhiều hoạt động vui chơi như: jetski, parasailing (dù lượn), banana boat, kayak ... dọc bãi biển có rất nhiều cửa hàng, quán cà phê, nhà hàng, trung tâm mua sắm.

(Google 번역 제공) 좀티엔 비치 북쪽에 위치한 동탄 비치는 관광객들이 돗자리를 깔거나 비치 체어를 대여하는 인기 명소입니다. 방센이나 파타야보다 물이 더 맑고 아늑합니다. 해변을 따라 심어진 야자수 때문에 동탄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사타힙의 다른 해변과 같은 이름입니다. 이곳을 지나가다 보면 해변과 바다를 알려주는 표지판을 보고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원문) หาดดงตาล อยู่ด้านเหนือของหาดจอมเทียนมีหาดที่นทท.ชอบไปปูเสื่อนั่งหรือเช่าเก้าอี้ชายหาดน้ำดูใสน่าเล่นกว่าบางแสนและพัทยา มีต้นตาลปลูกอยู่ริมหาดคงเป็นที่มาของชื่อดงตาลซึ่งไปตรงกับอีกหาดที่สัตหีบ ผ่านมาเช็คอินที่ป้ายชื่อหาด กับทะเลได้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합니다. 새들이 지저귀고 파도 소리도 들립니다. 사바이족이 가득합니다. 울타리가 쳐진 수영 구역이 있긴 하지만, 파타야의 다른 곳들처럼 물이 꽤 탁합니다. 다람쥐들이 나무 위로 뛰어오르고 있습니다. (원문) Народу немного, тихо. Поют птицы и слышен шум волн. Полный сабай. Огорожено место для купания, но вода довольно таки мутная, как и везде в Паттайе. По деревьям прыгают белки.

(Google 번역 제공) 의자는 하루 종일 50바트입니다.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행상들이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구명조끼는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3호는 200바트, 4호는 230바트입니다. 모래 주걱은 150바트입니다. 길가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원문) เก้าอี้ตัวละ 50 บาท ได้ทั้งวัน มีเซเว่นอยู๋ใกล้ๆ มีคนเดินหาบขายของ ชูชีพขายราคาตามไซด์ เบอร์ 3 ตัวละ 200 บาท เบอร์ 4 ตัวละ 230 บาท ชุดที่ตักทราย 150 บาท ที่จอดรถหาต◌ามริมถน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24일 아이들을 데리고 온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오늘 바닷물은 비교적 맑았고, 외국인들도 많았어요. 음료나 간단한 식사를 하고 싶으시다면 해변가에 비치 의자가 많이 있어요. 저희는 빌리지 않아서 정확한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아침과 저녁은 그렇게 덥지 않아서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은 시기예요. (원문) 2025.8.24 第一次帶孩子來玩，今天的海水還算比較乾淨，有很多外國人，如果想在這邊喝酒吃東西的話，也有很多海灘座位可以選擇，不過由於我們沒有租用，所以不了解具體價格，早上跟傍晚不會那麼熱，可以帶孩子過來。

(Google 번역 제공) 아침에 흐린 하늘에서 바람도 있어 상쾌한 날에 갔습니다. 7월 초순의 오프 시즌 때문에 파의 소리만이 들리는 조용한 해변이었습니다. (원문) 午前中、曇天で風もあり爽やかな日に行きました。 7月初旬のオフシーズンのため波の音だけが聞こえる静かな海辺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낮은 층은 끔찍합니다. 물도 없이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그런 다음 에어컨이 누출되어 2 일 동안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보기는 전기 변전소의 모습이었습니다. 수영장은 놀라울 정도로 추웠습니다. 근처에 먹을 곳이 많지만 해변까지 78계단, 백업계단 78계단이 있습니다. 스쿠터나 택시가 필요합니다. 한달만에 이사갔는데 보증금을 잃어버렸어요. 정말 최후의 수단이다. 다른 사람들도 1차로 시도해 보세요. 더 저렴하고 중앙에 위치합니다. 나는 2025년 1월에 그곳을 떠났기 때문에 오늘의 상태입니다. 많은 리뷰가 사실이 아닙니다. (원문) Lower floors a terrible. Spent Xmas with no water. Then air conditioning leaked so 2 days of none. View was of an electric sub station. Pool was amazingly cold. Plenty of places to eat nearby but 78 steps down to the beach & 78 back up. Need a scooter or taxi. I moved out after a month & lost the deposit. It really is a last resort. Please try others 1st. Better cheaper & more centrally located. I left there in Jan 2025 so this is state of it today. Lots of reviews are just not tru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장기간 머물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파타야에는 이러한 모든 시설을 갖춘 곳이 많지 않습니다. 나는 장기간 여기에 다시 머물 것입니다. 나의 유일한 불만은 Pratunmak 언덕 지역에 코치와 중국인 관광객이 너무 많아 혼란을 야기하고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원문) Great place to stay long term with great facilities, not many places in Pattaya with all these facilities together. I would stay here again long term. My only complaint is too many coaches and Chinese tourist causing chaos on the Pratunmak hill area and it’s dangerou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요. 조용하고 눈에 부담이 없습니다. (원문) ชอบมากเลยคะ มันเงียบ มันสบายตา

(Google 번역 제공) 콘도는 2008년에 지어졌지만 여전히 나쁘지 않습니다. 비록 전망 아파트 바로 맞은편에 전체 전망을 차단하는 거대한 콘도를 짓고 있지만 삼각대는 작지만 모든 것이 있습니다(바벨 및 확장 제외), 터키식 목욕탕, 사우나, 7/11 옆. Pratamnak에 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곳은 러시아 지역입니다. 물론, 우리는 여기에 다시 가지 않을 것입니다 😂 하지만 어머니와 할머니에게 이상적입니다. 콘도에는 당구와 탁구가 있는 게임룸이 있으며, 이웃 간의 미니 대회도 있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하며 한적합니다. (원문) Кондо построен в 2008 , но все еще не плох , правда прям на против видовых апартаментов строят огромное кондо , которое перекрывает весь вид , треножника маленькая но все есть ( кроме штанги и экстензии) хамам, сауна ,рядом 7/11. это наше первое житьё на пратамнаке - это русский район . Он находится в изоляции , мы конечно, сюда больше не поедем 😂но для мам и бабушек он подойдёт идеально , в кондо есть игровая комната с бильярдом и настольным теннисом , между соседями даже мини соревнования проходят ) тихо, спокойно, уединенно

(Google 번역 제공) 길 건너편에 35층짜리 '안드로메다' 초고층 건물이 건설되기 전.. 머물기 좋은 곳입니다. 35층 건물이 건설된 이후 Cozy Beach 주민들의 전망/일몰 및 햇빛을 완전히 파괴한 이후 이 콘도의 가치가 20% 급락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랍지 않습니다. 현재는 24층만 건축되었으며, 제가 한 달간 머무르는 동안 소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14층에 수영장이 하나 있어서 오후 5시 이후에는 몸에 햇빛이 닿는 것을 잊을 수 있습니다. 바로 오른쪽에 있는 또 다른 건물도 공사중입니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첨부된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수년에 걸쳐 이곳에 여러 번 묵었는데, 501호실에는 한 번도 머물렀고, 안타깝게도 다시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어제 떠나는 것을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앞쪽에 있는 2베드 5층 콘도, 객실 번호 501에 묵었습니다. 문제 외에는 없습니다. 기술자가 매우 딱딱한 발코니 문을 수리하는 데 2주가 걸렸습니다. 침대는 부서졌지만 다행히 신속하게 수리되었습니다. 침구, 수건, 발코니 벤치에는 담배에 탄 구멍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침실에는 소변 냄새가 나고 청소 용품이 전혀 없었습니다. 심지어 와인잔 두 개, 배수구, 빨래 건조대, 발코니용 바닥 선풍기도 구입해야 했습니다. 별 한 개를 주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14층에 사우나, 한증막, 냉온수 자쿠지 같은 시설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경고한 적이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 (원문) Prior to a 35 storey ‘Andromeda’ skyscraper construction just across the road..a great place to stay. I’m not surprised to hear the value of these condo’s have plummeted 20% since the erection of a 35 story building totally destroying the view/sunset and sunlight for Cosy Beach residents. Only 24 stories are currently built, the noise was incessant during my month stay. With one pool on the 14th floor, you can forget having any sun hit your body after 5pm. Another building just to the right is also under construction..I can’t remember the name but you can see from photo attached. I’ve stayed here many times over the years, never room 501 and sadly NEVER AGAIN. Couldn’t wait to leave yesterday. Stayed in a 2 bed, 5th Floor condo at the front, room number 501. Nothing but issues. Took two weeks for technicians to repair a very stiff balcony door. Bed was broken, although thankfully swiftly repaired. Bedding, towels and balcony bench had cigarette burn holes. The 2nd bedroom en suite reeked of urine and there were zero cleaning supplies available. I even had to purchase a couple of wine glasses, a dish drainer, clothes drying rack and a floor standing fan for the balcony. Only reason I’m not giving it one star is because of the facilities, ie sauna, steam, hot n cold jacuzzis on the 14th floor. Don’t say I never warned you.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텔. 객실은 매일 청소됩니다. 호텔 위치는 최고입니다! 모든 서비스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원격 위치, 친절한 직원. 단점: 무료 Wi-Fi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불하면 속도가 끔찍합니다. (원문) Отличный отель. Уборка номеров каждый день.Месторасположение отеля -супер! Удалённость в шаговой доступности всех услуг, приветливый персонал. Минус: нет бесплатного Wi Fi. А если заплатить то скорость ужасная.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은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 건물 내에 수영장 2개가 있습니다(14층과 25층). ; 자쿠지 2개, 건식 사우나와 습식 사우나; 스누커, 농구장 등 - 그리고 해변에서 불과 100m 거리에 있습니다 -;- 적극 권장 구매를 위해 또는 임대 (원문) The building is of a very high standard - there are 2 swimming pools in the building (on the 14th floor and on the 25th floor) ; 2 Jacuzzis, a dry sauna and a wet sauna ; Snooker, basketball court and more - and is only 100 meters from the beach -;- highly recommended for buying or renting

(Google 번역 제공) 계단을 내리면 해변입니다.적당한 크기로 가게도 있어, 차는 20대 정도 둘 수 있습니다. (원문) 階段を降りるとビーチです。適度な大きさでお店もあり､車は20台くらい置けます。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깨끗하고 붐비지 않는 해변입니다. 단점은 프로탐낙 지역에 거주하지 않는다면 툭툭에서 걸어서 20분 정도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택시나 자전거를 이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해변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모래가 반짝반짝 빛납니다. 선베드, 파라솔, SUP도 있습니다. (원문) Отличный чистый и малолюдный пляж. Из минусов - если не живешь в районе Протамнака, то пешком от тук-тука идти прилично, минут 20. Так что или такси, или байк. A но пляж того стоит. Песок искрится. Есть шезлонги, зонты, сапы.

(Google 번역 제공) 멋지고 아늑하며 조용한 해변. 제가 1월에 그곳에 갔을 때 물이 줄어들었는데 녹색 생물과 함께 보이는 경치가 정말 멋졌습니다. 일몰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원문) Nice, cozy, and quiet beach. I was there in January when the water decreased, the view was stunning with the green creature. The best place to watch the sunset.

(Google 번역 제공) 이 해변은 모래 해변이 200m 정도의 작은 해변입니다. 이 날은 바람이 강하고 파타야로는 파도가 강했습니다. (원문) このビーチは砂浜が200mくらいの小さなビーチです。人数も少なくシークレットビーチ的な趣があります。 この日は風が強くパタヤにしては波が強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해변 관리가 좀 더 잘 된다면 (즉, 해변과 바닷물에 쓰레기가 덜 쌓였다면) 별 4개를 받을 만한 잠재력이 있었을 겁니다. 전반적으로 모래가 꽤 좋고, 코란 섬의 경치와 일몰도 아름답기 때문이죠.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곳에 별 5개를 주는 사람은 정말 아름다운 해변을 본 적이 없을 겁니다. (원문) Naja, wenn der Strand besser gepflegt wäre (also nicht so viel Müll am Strand und im Wasser), dann wäre Potential für 4 Sterne. Denn grundsätzlich ist der Sand ganz ok und der Blick auf Koh Larn und den Sonnenuntergang auch nett. Aber mal ganz ehrlich: Wer hier 5 Sterne gibt, hat noch nie einen wirklich schönen Strand gesehen.

(Google 번역 제공) 꽤 프라이빗한 해변이다. 사람들이 붐비지 않습니다. 해변 지역의 크기는 상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인근 호텔, 맑은 물 해변, 깨끗한 해변, 부분적으로 나무 그늘이 있어 일광욕과 휴식에 적합합니다. (원문) It's a fairly private beach. People are not crowded. The size of the beach area is quite limited. There are restaurants in the area. and nearby hotels, clear water beach, clean beach, partially shaded by trees, suitable for sunbathing and relaxing.

(Google 번역 제공) 정통 태국 판매자와 몇 개의 바가 있는 아름다운 모래 해변. 라운저와 우산을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물이 얕아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기 좋습니다. 두 개의 호텔과 전용 게이트 커뮤니티에서만 공유되므로 너무 바쁘지 않습니다. 물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A lovely sandy beach with authentic Thai sellers and a couple of bars. Loungers and umbrellas available to rent. Water is shallow so good for all ages. Only shared by a couple of hotels and private gated communities therefore not too busy. Would definitely recommend for a nice day by the water.

요트투어 자체는 나쁘지 않다. 준비해준 과일과 음료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고객 관리는 진짜 많은 부분의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픽업과 샌딩부분이 비싸서 개인으로 오고 갔는데 운전기사가 분명 주소 알려주고 그주소로 그랩이용해서 갔는데 중간에 내려주었다는 😑 짐도 많았는데 그 땡볕에 걸어가느라 쉽지 않았고 문제는 끝나고 갈때이다,최소한 파타야라는 곳이 어색한 고객은 그랩 부르는곳과 타는곳을 가이드 해줘야 하는데 선착장에서 그냥 바이바이~ 해서 그랩 기사가 못찾아 영어가 태국 사람들은 안되니 방법이 없어서 세대인가?만에 그랩 성공 후 귀가가 가능했다. 그리고 스케줄이 너무 단순한데 상품이 더 필요해 보인다. 과일과 음료 그리고 과자만 있으니, 술과 간식등은 시가야 하는데 그런부분의 안내도 부족하지 않았나 한다. 어두운곳에서 그랩 기다리는 약 1시간은 쉽지 않았다

(Google 번역 제공) 코랄 아일랜드(코란)는 태국 파타야에서 불과 7km 떨어진 아름다운 섬 휴양지입니다. 수정처럼 맑은 청록색 바닷물, 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울창한 열대 풍경으로 유명한 이 활기 넘치는 낙원은 모험과 휴식을 추구하는 여행객에게 완벽한 여행지입니다. (원문) Coral Island, or Koh Larn, is a stunning island getaway located just 7 kilometres from Pattaya, Thailand. This vibrant island paradise is famous for its crystal-clear turquoise waters, white sandy beaches, and lush tropical scenery, making it the perfect destination for travellers seeking adventure or relaxation.

(Google 번역 제공) 팝콘(현지 가이드)과 지트(힌디어 가이드)의 안내로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중 산책을 제외한 각 액티비티에 주어진 시간이 매우 짧아서 별 두 개를 뺐습니다. 놀이기구를 탄 후 섬에서 바다를 누비는 시간은 겨우 15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더 즐기고 휴식을 취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날의 하이라이트는 수중 산책이었습니다. (원문) It was an overall good experience guided by Popcorn [local guide] and Jeet [Hindi speaking guide]. But I deducted 2 stars because time given in each event except for under water walk was very very less. Time spent on island in waters after rides was hardly 15 min, need more time to enjoy and relax. The highlight of the day was under sea walk.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서비스와 계획된 지원 직원 (원문) Very good service and wll planned supportive staff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잘 조정된 투어였습니다. 팀워크도 좋았습니다. (원문) Very well coordinated tour.. Nice Team Work.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협조적인 사람들과 매우 좋은 서비스 (원문) Very cooperative people and very good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서비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원문) Good service , everything was superb

물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은 깨끗하고 비가 오는 물에는 다양한 동물군(많은 성게)이 있으며 물고기는 매우 아름답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돌이 꽤 많습니다. 현재 11월에는 많은 장소가 너무 붐비지 않고 침착하게 수영할 수 있습니다. 이 섬의 다른 해변의 파도는 크지 않고 더 높습니다 🌊. (원문) Пляж чистый, дождь водой разнообразная фауна(много морских ежей) рыбки очень красивые и не боятся людей. Довольно много камней. Много места сейчас в ноябре не так людно и можно спокойно поплавать, не большие волны на других пляжах этого острова они выше 🌊.

(Google 번역 제공) 세상에서 멀리 떨어진 아주 예쁜 작은 해변. Matata 바 레스토랑은 절대 충전되지 않는 매우 편안한 데크 의자를 제공합니다. Sweet and Sour는 150바트로 훌륭합니다. 물은 매우 맑습니다. (원문) Très jolie petite plage loin du monde. Le bar-restaurant Matata propose des transats très confortables qui ne font jamais payer. Leur Sweet and sour est excellent pour 150 baths. L'eau est très claire.

(Google 번역 제공) 휴식을 취하고 태양을 즐기고 음식과 음료를 즐기고 현지 야생 동물도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스노클링과 마스크를 보증금 300바트에 200바트에 대여하고 반쯤 나간 후 다양한 물고기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바위 같은 암초 또는 해변 오른쪽 바위 옆에도 있고 바 옆이나 해변 지역 외곽에서 본 원숭이 몇 마리도 있었습니다. 이제 의자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해변 의자 대여당 100바트였고 마사지를 원하거나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하려면 그들이 올 것입니다. 하지만 바 지역으로 향하는 것이 더 쉽고, 또한 50바트입니다.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 샤워 시설과 10바트를 지불해야 하며 이 화장실의 매점에는 화장지가 있었습니다. 햇볕에 그을린 것 외에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확실히 여행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Nice place to relax and enjoy the sun as well as some food and drink and even see some local wildlife, as I seen lots of different fish after renting a snorkel and mask for 200bht with a 300 security deposit, and heading about half way out to a Rocky reef or to the right of the beach by the rocks there, also there were a few monkeys we seen up by the bar or on the outskirts of the beach area. Now if you're looking to relax on a chair it was 100bht per beach chair rental and they will come around if you want a massage or to order food or a drink but it's just easier to head to the bar area, also it's 50bht for a shower and 10bht if you need to use the toilet and they had toilet paper in the stalls at this bathroom. Other then getting some sun burn it was a great time and definitely worth the trip!

(Google 번역 제공) 바닷물이 맑고 날씨가 덥지 않아 물놀이가 매우 즐겁습니다. (원문) ทะเลน้ำใส อากาศไม่ร้อน เล่นน้ำสนุก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코란에서 비교적 조용한 해변. (원문) ラン島の中では比較的静かなビーチ。のんびりと過ごせ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서 수영과 제트 스키를 위한 별도의 공간이 할당됩니다. 현재 코로나 시대의 여행에 적합합니다. (원문) คนไม่พลุกพล่าน จัดสรรพื้นที่ให้เล่นน้ำ และ เจ็ตสกีต่างหาก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การเที่ยวยุคโควิดในปัจจุบัน

(Google 번역 제공) 해군기지에 있는 해변, 해변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이 가볼 만한 곳입니다 오후 6시에는 기지에서 나가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원문) Beach in the navy base, all the area deserve to be visited, not only the beach Remind that at 6pm you need to go out of the base

(Google 번역 제공) 군사 구역입니다. 3번 고속도로 바로 옆, 신분증이나 여권을 교환하는 부스로 안내받으시면 됩니다. 군사 구역에 들어가려면 패스를 받아야 합니다. 이곳은 사실 수영을 할 수 있는 해변은 아닙니다. 오후 6시까지는 군부대에서 나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해변은 자갈이 좀 있지만, 사람이 없습니다. 차로 조금만 가면 나오는 남쪽 해변으로 가는 티켓을 100바트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는 아이들이 놀기 좋은 해변이고 모래가 고운 곳입니다. 이 영상은 만조 직전입니다. 2025년 6월. (원문) Military grounds. Just off Highway3 you will be directed to a booth where you will exchange ID or your passport for a pass to enter the Grounds. This isn't really a swimming beach. I believe you have to be off the grounds by 6:00 p.m. The beach is kind of gravelly, but there's no one here. The suggestion is to get a ticket for the beach to the South which is a short drive away and you get a ticket for 100 baht. That's the kid friendly Beach with a nice sand. The video is just before high tide. 2025 June.

(Google 번역 제공) 바람이 시원하니 경치에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매트나 캠핑용 의자를 가져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원문) ลมพัดเย็น เน้นชมวิว ควรพกเสื่อ หรือเก้าอี้แคมป์ปิ้งมาด้วย จะดี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은 아름답습니다. 물속에서 수영을 하고 산호 자수를 배우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갔던 날은 햇빛이 없었고 하늘도 흐렸어요. 햇빛이 있었다면 더 아름다웠을 거라 생각했어요. (원문) ชายหาดสวยดีนะครับ ลงเล่นน้ำได้ ไปทำกิจกรรมเรียนรู้การปักปะการัง แต่วันที่ไปไม่มีแดด ฟ้าหม่นเลย คิดว่าถ้ามีแดดจะสวยกว่านี้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평화롭지만, 이상하고 어색한 분위기예요. 군사 지역이라 신분증을 교환해야 하고 2초마다 감시당해야 해요! 🤷‍♀️🤷‍♀️ 그래도 정말 정말 좋아요! (원문) beautiful and peaceful in a weird awkward way alittle as it is a military area, gotta exchange ID and get watched every 2 seconds! 🤷‍♀️🤷‍♀️ but very very nice tho!

(Google 번역 제공) 권장되지 않습니다. 해변에는 쓰레기가 많았고 깨진 유리도 있었고 바위도 많았습니다. 해변 왼쪽에서 스노클링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고, 오른쪽으로 가면 만 가장자리를 따라 짧은 산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쓰레기가 많아요. (원문) Not recommended. Beach had a lot of rubbish and some broken glass, and there are a lot of rocks. Shame as the snorkeling on the left side of the beach wasn't bad, and there is a nice short walk along the edge of the bay if you go to the right; but still lots of rubbish.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해변, 여행하기 쉽고, 조용하고, 물이 매우 맑고, 전망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냥 앉아서 커피를 마시세요. 뒤쪽에 주차가 편리합니다. 주차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커피숍이 있습니다. (원문) หาดสวยงาม เดินทางสะดวก เงียบสงบ น้ำใสมากๆ ชมวิวสวยมาก นั่งเล่น ฉิบกาแฟได้เลย จอดรถเปิดท้ายสบาย เขตทหาร สะอาด ที่จอดรถเยอะ คนไม่วุ่ยวาย หาเส่งนตัว มีร้านกาแฟ

(Google 번역 제공) 날씨 때문에 청록색 바닷물을 보지 못해 운이 좋지는 않았지만, 햇볕 아래서는 맑아 보였습니다. 파타야 항구에서 쌍동선을 타고 두 시간 정도 가면 되는데, 저희에게는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원문) Nosotros no tuvimos mucha suerte porque no vimos las aguas turquesas por el tiempo que nos hizo, aunque con resol se veían claritas. Esta a 2 horas en catamaran desde el puerto de Pattaya; para nosotros fue un paseo muy agradable.

(Google 번역 제공) 하얀 모래사장이 없습니다. 우리는 약속된 낙원을 실제로 보기 위해 당일치기 여행을 예약했습니다. 모래는 일반 해변의 다른 모래와 마찬가지로 평범했습니다. 우리가 발견한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쓰레기로 뒤덮인 해변이었습니다. 여기서도 스노클링을 할 가치가 없습니다. 물속에는 물고기보다 쓰레기가 더 많습니다. 우리는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Von wegen weisser Sandstrand. Wir buchten einen Tagestrip um eigentlich das versprochene Paradies zu sehen. Der Sand war herkömmlich wie jeder andere auch an normalen Stränden. Was wir vorfanden war einen mit Müll versauten Strandabschnitt vom Anfang bis zum Ende. Schnorcheln lohnt sich auch nicht hier. Mehr Müll im Wasser als Fische. Das Geld und die Zeit hätten wir uns sparen können.

(Google 번역 제공) 코란에서 가까운 섬으로 토요일에는 사람이 전혀 없지만 낚시를 하러 가려면 전세 보트를 타야 하고, 뱀부 섬에서 수영을 하려면 물이 맑고 시원합니다. 개인 섬에 우리 둘만 있을 때, (원문) เป็นเกาะที่อยู่ใกล้ๆเกาะล้านเปิดช่วงวันเสาร์ไม่มีคนเลยแต่ต้องนั่งเรือไปเองเช่าเหมาลำไปตกปลาแล้วก็แวะเล่นน้ำเกาะไผ่น้ำใสเย็นสบายเหมือนอยู่เกาะส่วนตัวพอมีพวกเราชุดเดียว

(Google 번역 제공) 보트를 타면 1인당 30바트로 아름다운 해변에 갈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방문하지 않으면 해변은 조용해진다. 그러나 여행 그룹이 들어오자 루쿠스가 분출됩니다. 물은 옥색이고 맑다. 스노클링을 하면 물고기와 기타 해양 생물을 볼 수 있습니다. 할 일이 많고 주로 사람들이 볼 수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A beautiful beach, for 30 baht per person boat ride get you there. If there are no tourist groups visiting, the beach gets quiet. But rukus erupts when a tour group comes thru. The water is jade colored and clear. You can see fish and other marine life if you snorkel. There are lots of things to do, mainly a great place to people watch

(Google 번역 제공) 대나무 섬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물이 맑고 해변이 아름다워 섬까지 함께 여행할 수 있습니다. 여행 전체를 코란 스마일과 함께 전세내세요. 해변 생활, 스노클링, 수중 사진 촬영 등이 있습니다. 낚시배 여행 음식과 신선한 생선회를 만들어 드립니다. 물고기는 매우 달콤하며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물 위에 떠 있는 음식 트레이도 있습니다.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투명한 바닥 보트와 고무 보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추가했습니다. 가치가 있고 매우 아름답습니다. (원문) เกาะไผ่สวยมากครับน้ำใสหาดสวยเที่ยวแบบเหมาเกาะกันเลยทีเดียวเหมาทริปโดยเกาะล้านสไมด์ดูแลทั้งทริปมีนั่งเล่นหาดมีดำน้ำดูปะการังถ่ายรูปใต้น้ำและมีออกเรือตกปลาเพื่อมาทำอาหารและซาสิมิปลาดิบแบบสดๆเนื้อปลาหวานมากและยังมีถาดอาหารลอยน้ำสำหรับถ่ายรูปสวยๆมีเรือท้องใสและเรือยางสำหรับเล่นน้ำให้เล่นเครื่องดื่มมีการเตรียมใว้ให้และนำมาเพิ่มได้แนะนำเลยครับคุ้มค่าสวยงามมาก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산호섬 뒤에 있는 섬이다. 우리는 만타 선착장이 있는 개인 보트를 빌려 하루 종일 그곳으로 데려갔습니다. 섬은 물이 맑고 아름다운데, 민간임대주택이 모두 한 지역에 밀집해 있다. 따라서 섬에서 처음으로 자리를 선택하지 않으면 일부 관광 그룹 사이에 갇힐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코란만큼 바쁘지 않습니다. (원문) This is the island behind coral island. We rented a private boat with manta marina to take us there for a whole day. The island has beautiful clear waters, but all the private rentals crowd in one area. So if you’re not the first at the island to pick your spot, you might be stuck between some tourist groups. It’s still not as busy as Ko Lan.

(Google 번역 제공) 10년만에 갔습니다만, 바다 깨끗☆ 제트 스키・바나나 보트 등 할 수 있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１０年ぶりに行きましたが、海綺麗☆ ジェットスキー・バナナボートなど出来て楽しめ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직원과 함께 훌륭한 음식과 멋진 설정. 서비스는 빨랐고 음식은 짧은 시간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닭 날개는 훌륭했습니다. 바삭하고 육즙이 풍부하며 양념이 잘 배어있습니다. 나머지 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단, 사용된 피자 크러스트가 비슷하고 맛이 슈퍼마켓에서 찾을 수 있는 냉동 기성 피자 베이스 중 하나와 비슷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훌륭한 음식과 가격이 평균 이상입니다. (원문) Excellent food and nice setup with friendly staff. Service was quick and food started coming in a short time. Chicken wings were great. Crispy, juicy and well spiced. The same goes for the rest of the food, except that I found the Pizza crust used looking like, and tasted like one of those frozen ready made pizza bases you find at the supermarket. Otherwise, excellent food and prices are just above average.

(Google 번역 제공) 아침 밥으로 이용 받았습니다.토스트, 오믈렛은 맛있었습니다. 눈앞이 도로를 사이에 둔 바다입니다. (원문) 朝ごはん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トースト、オムレツはおいしかったです。目の前が道路を挟んだ海です。工事中だったので、海はみえませんでしたが、工事がおわれば素敵な海を眺めながらの食事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엇갈린 리뷰에 좀 놀랐어요... 지난 여행 때 여기서 며칠 묵었는데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호텔은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m kind of surprised by the mixed reviews….i stayed here for a couple days my last trip and had this wonderful meal. The hotel was clean a sufficient….the food was really good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보트 누들 세트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전망도 최고예요! (원문) Great friendly staff and the food is delicious! I absolutely LOVE the Boat Noodle set! Great view too!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음식과 훌륭한 분위기. 엘비스 프레슬리 쇼는 정말 멋져요(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저녁) (원문) Decent food and excellent atmosphere. The Elvis Presley show is awesome (Friday, Saturday, Sunday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저녁 분위기도 좋았고, 바닷바람도 아주 상쾌했습니다. 스테이크는 잘 구워졌고, 닭 날개는 부드러웠습니다. 다시 올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晚上氛围不错 海风吹的很舒服 牛排也做得不错鸡翅也很嫩，值得再来

(Google 번역 제공) 해변 근처에 있고 음식도 맛있는 좋은 곳이에요! 강력 추천해요 (원문) Fin plass nært stranden med god mat! Kan trygt anbefales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해변. 깨끗한 물, 자연스러운 그늘.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1인당 50바트입니다. (원문) Хороший пляж. Чистая вода, природная тень. Есть душ и туалет. Платный въезд 50 Батт с человека.

(Google 번역 제공) 코로나에서 탈출하세요. 여기로 와서 아름다운 모래와 물을 찾으세요. 나는 군사 지역에 있습니다. 주의를 산만하게 해주는 캔버스 침대 주차 공간은 많지만 음식 가격은 위치에 따라 비쌉니다. 해변 입장료는 차량당 20바트입니다. 이곳의 얼음은 가방당 20바트입니다. 먼저 골목 입구. 해산물 섹션 먼저 삼애산시장에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원문) หลบโควิท มานี้เลย หาทรายสวย น้ำใส่ อยุในเขตทหาร ไม่มีแม่ค้าหรือ เตียงผ้าใบมาให้กวนใจ ทีจอดรถมากมาย แต่ ราคาอาหารจะแพงตามสถานที่ ค่าเข้าหาด รถคันละ 20 บาท น้ำแข็งในนี้ถุงละ 20 ก่อนเข้าหาดแวะ 7-11 ปากซอยก่อนก็ได้ ส่วนอาหารทะเล แนะน้ำให้ไปตลาดแสมสาร ก่อน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해변, 태양이 빛나고 있음에도 시원한 바람. (적절한 그늘을 찾으세요.) 해먹을 대여해 앉아서 바람과 경치를 즐기세요. 갈 길이 멀다. 고속도로를 타고 U-Tapao에서 내리면 충분히 여행할 가치가 있다. (원문) หาดสวย ลมเย็นสบายทั้งที่แดดจัด (หาที่ร่มเหมาะๆหน่อย)​มีเปลให้เช่านั่งรับลมชมวิว ได้ยาวๆเลยครับ มามอเตอเวย์ ลงอู่ตะเพา มาชิวๆเลย คุ้มค่ากับการเดินทางมามาก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다른 해변과 비교하면 매우 좋고 깨끗합니다. 슬프게도 그들은 여전히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것을 허용합니다. (원문) Very nice and clean if you compare to other beaches. Sadly they still allow people to drink and smok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해변, 맑고 얕은 물. 바다 속으로 멀리 걸어갈 수 있으며 물의 깊이는 허벅지 정도입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적합합니다. (원문) Beautiful beach, clear shallow water. You can walk far out into the sea and the water is only thigh deep. Perfect for family with small children.

(Google 번역 제공) 붐비지 않고 쾌적하고 그늘진 해변. 매우 즐거운 수영. (원문) Plage agréable et ombragée, non surpeuplée. Baignade très agréable.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의 뒷부분에는 상점이나 레스토랑이 없기 때문에 더 조용합니다. 물에 들어가는 것도 돌이 없기 때문에 더 쉽습니다. 해변은 물이 천천히 깊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이상적입니다. 더 나아가 수중 동물군이 있습니다. 열대어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물이 매우 따뜻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거기에 머물 수 있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착용하고 스노클링을 잊지 마십시오. 숲은 그늘을 제공합니다. 매일 주변을 청소하고, 방문객 스스로 청결에 신경을 쓰기 때문에 깨끗합니다. 이는 태국에서는 보기 드문 일입니다. 쓰레기가 없는 곳. 비닐봉지도, 플라스틱 병도 없습니다. 그리고 태국에서는 그게 신기하네요... 아마도 여기에는 군대가 많고 사타힙 주변 지역 전체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원문) Der hintere Strandabschnitt ist ruhiger, da es dort keine Geschäft bzw. Restaurants gibt. Auch ist der Weg ins Wasser einfacher, da es dort keine Steine gibt. Der Strand ist auch ideal für Kinder, da das Wasser nur langsam tiefer geht. Weiter raus gibt es eine Unterwasserfauna. Dort sind tropische Fische zu beobachten. Das Wasser ist sehr warm, man kann also lange drin bleiben, aber an den Sonnenschutz denken und Schnorchel nicht vergessen. Der Wald bietet Schatten. Es ist sauber, da wohl jeden Tag das Gelände gereinigt wird und die Besucher selbst auf Sauberkeit achten, was in Thailand selten zu sehen ist. Ein Platz ohne Müll. Keine Plastiktüten, keine Plastikflaschen. Und das in Thailand, oh Wunder.....Vielleicht liegt es auch daran, weil hier viel Militär ist und der gesamte Bereich um Sattahip ordentlich und insgesamt sauber ist.

조용한 해변이고 소소한 곳임

(Google 번역 제공) 태국 유일의 섬에 있는 궁전. 라마5세 왕실의 힐링 장소. 깨끗하고 상쾌한 바람. 식민지 시대 프랑스의 압력으로 인해 라마 5세가 사랑했던 곳. (원문) Thailand’s only palace on an island. A healing place for royal family in Rama V. Clean and refreshing breeze. A beloved place of Rama V, who has to abandon it because the pressure from France during Colonial era.

(Google 번역 제공) 여기가 외국인이라서 물어뜯으려는 길 잃은 개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유일한 곳인 것 같아요 😅. (원문) I think this is the only place on the island where you can run safely without being afraid of stray dogs that want to take a bite out of you because you are farang 😅.

(Google 번역 제공) 코시창(Koh Sichang)의 경치는 어디에서나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은 친절하고 자동차도 거의 없으며 대부분 오토바이를 이용합니다. (원문) วิวที่เกาะสีชังสวย ทุกที่คะ ผู้คนนิสัยดี รถยนต์น้อย ส่วนมากใช้มอเตอร์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분위기, 시원한 바람, 쓰창에 오면 놓칠 수 없습니다. (원문)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ลมเย็นครับพลาดไม่ได้ถ้ามาสีชัง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은 아름답고 바위가 많아 수영을 할 수 없습니다. 코시창 왕궁 내부 (원문) หาดสวย เป็นหิน เล่นน้ำไม่ได้ อยู่ภายในพระราชวัง บนเกาะสีชัง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지만! 많이 아프고 가렵습니다. 여기서 물놀이를 하면 어떻게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지 헷갈립니다. 아니면 금지된 저주를 받았거나 플레이 금지인가요? (원문) สวยแต่! แสบและคันมาก งงเหมือนกันเล่นน้ำตรงนี้แล้วแพ้ได้ไง หรือมีคำสาปต้องห้าม แบบห้ามเล่นหรอ

(Google 번역 제공) The Sai Hotel 근처의 맛있는 음식 해변으로 걸어가면 도착할 것입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ใกล้โรงแรมเดอะซาย เดินชายหาดมาก็ถึง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음식이 맛있습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ทุกอย่างค่ะ

(Google 번역 제공) 가난한 (원문) poor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해변. 근처에는 진실의 사원이 있습니다. 중앙 부분이 더 깨끗합니다. (원문) Хороший пляж. Рядом Храм Истины. Почище центральной части.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 호텔에 머물지 않았지만 해변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어디든 매우 깨끗하고 전망이 아주 좋았습니다. (원문) Bu otelde kalmıyorum ama sahilinde vakit geçirdim ama her yer çok temiz ve çok güzel manzarası var

(Google 번역 제공) 좋아요 (원문) Ok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원문) คนเยอะมากค่ะ

(Google 번역 제공) 해변에는 진리의 사원의 아름다운 전망이 있으며, 샤워 시설과 일광욕 의자가 있습니다. (원문) Пляж с красивым видом на Храм Истины,есть душ и лежаки.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해변. 우리는 거기에 갈 계획이었지만 Wongamata에는 다른 곳 어디에도 흙과 쓰레기가 너무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왼쪽으로 200미터 정도 가보니 파도가 덜하고 깨끗한 해변이 있었습니다. 모더스와 청룡호텔 직원이 주변을 청소하지 않는게 놀랍습니다 (원문) Ужасный пляж. Планировали ходить на него, но столько грязи и мусора нет нигде на вонгамате. В итоге уходили на 200 метров левее и там чистейший пляж с меньшими волнами. Удивительно, что персонал отелей модус и голубой дракон не чистят территорию

(Google 번역 제공) 모두스 파타야 비치프런트 리조트(Modus Pattaya Beachfront Resort)의 전용 해변입니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태국 만, 진리의 성전, 램차방 등의 아름다운 풍경. (원문) Private beach belonging to the Modus Pattaya Beachfront Resort. However, not well-maintained due to this ongoing covid-19 pandemic. Scenic views of the Gulf of Thailand, The Santuary of Truth, Laem Chabang, etc..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은 아늑하며 노보텔 해변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바닥이 진흙이어서 물이 흐려요. 노보텔 고객이 아닌 경우 일광욕용 라운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일광욕 의자 1개는 300바트, 일광욕 의자 2개는 500바트입니다. 물론 호텔 투숙객은 무료 (원문) Пляж уютный, на пляже детская площадка от Новотеля. Но илистое дно, поэтому вода мутноватая. Шезлонги платные для отдыхающих не из Новотеля. 300 бат один шезлонги 500 бат за два шезлонга. Для постояльцев отеля конечно бесплатно

(Google 번역 제공) 감사합니다. 수영장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원문) Спасибо, лучше уж бассей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