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만의 29 최고의 국수 가게

훌륭한 경관에 자리잡은 레스토랑으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15년 넘게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있으며 음식은 항상 맛있고 메뉴는 수년에 걸쳐 바뀌었으며 서비스는 항상 친절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다시 식사를 한 것은 화요일 밤이었고 레스토랑은 우리가 지난번 여기서 식사했던 월요일 밤에 비해 꽤 조용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주문하여 3명이 공유합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서비스는 친절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메인 코스가 모두 함께 제공된다는 점이며, 별도로 제공되기를 원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이번에도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8/10 (원문) Having dinning here on and off for over 15 years, food is always good, menu has change through the years and service is always been friendly. It was a Tuesday night we dine here again and the restaurant is fairly quiet compare to the Monday's night we dine here last. We order our favorite which we share between 3 of us. Food is really delicious, service is friendly, the only down sides is the main courses comes all together again which we specified we like to have them come separately. Again it was a enjoyable evening. 8/10

(Google 번역 제공) 발모럴 퍼블릭 다이닝룸은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부모님을 모시고 와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에 경치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특별한 식사를 하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ublic Dining Room, Balmoral was an absolute delight. The food was incredibly delicious, and we had a wonderful time bringing our parents along. The atmosphere was warm and welcoming, and the view was simply stunning. A perfect spot for a special meal with family or friends —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이 어떻게 별 5개 미만일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모든 게 훌륭했고 지나가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많이 먹었지만, 추천 메뉴는 사워도우, 소프트쉘 크랩, 삼겹살, 립아이, 초콜릿 타르트였어요. 유일하게 아쉬웠던 건 아마 에어룸 콜리플라워 사이드 메뉴였을 거예요. (원문) Not sure how this restaurant can get anything below 5 stars! Everything was fabulous and Gina looked after us so, so well. We ate a lot but our recommendations would be - sourdough, soft shell crab, pork belly, rib eye and chocolate tart. The only dish which missed the mark was probably the side of heirloom cauliflowers.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정말 멋진 저녁 식사를 했어요.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메인 요리 몇 가지로 시작했는데, 킹피시 카르파초는 정말 신선하고 가벼웠고, 칼라마리는 완벽하게 구워졌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풍미가 가득했죠. 메인 요리로는 제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조리된 스테이크를 주문했고, 바삭한 감자튀김과 신선하고 딱 알맞은 아삭함을 자랑하는 브로콜리니를 곁들였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마지막 요리는 크렘 브륄레로 마무리했어요. 크리미하고 풍부하며 위에 얹어진 바삭한 크럼블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식사의 마무리이자 제 생일을 축하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었을 거예요. 모크테일도 정말 훌륭했어요. 풍미가 가득하고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균형이 잘 잡혀 있었어요. 아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정말 최고예요. 🤭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베릴리셔스(berrilicious)를 주문했어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이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 건 바로 서비스였어요. 저희 서버였던 Itzan은 정말 최고였어요. 친절하고 따뜻하며, 과하지 않으면서도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무엇보다 에너지가 넘쳤어요. 진심으로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좋은 제안도 해주시고, 서비스하는 손님들에 대한 이해도도 정말 높았어요. 전반적으로 음식부터 분위기, 직원분들까지 모든 게 최고였어요. 꼭 다시 올게요! 😊 (원문) Had such an amazing night dining at this beautiful restaurant – definitely one for the books. We started with a few entrees: the kingfish carpaccio was super fresh and light, and the calamari was perfectly cooked—crispy outside, tender inside, and packed with flavour. For mains, I had the steak (cooked exactly how I like it), served with a side of crispy chips and broccolini that was fresh and just the right amount of crunch. Everything was spot on. We finished with the crème brûlée—creamy, rich, and that satisfying crack on top. Couldn’t have asked for a better way to end the meal and to celebrate my birthday. The mocktails were amazing too—each one full of flavour, not too sweet, and really well balanced. My son loved it! It's the bomb 🤭 very delicious - i ordered berrilicious. But honestly, what made the night was the service. Our server Itzan was incredible—friendly, warm, really attentive without being over the top, and just had this great energy. You can tell they genuinely care. He made good suggestions and very understanding of the cohort he is serving. Overall, everything from the food to the vibe to the people was just next level. Will definitely be back! 😊

(Google 번역 제공) 제 생일을 맞아 이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경치, 분위기, 음악까지. 요리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매우 독창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원문) Nous avons dîné ici pour mon anniversaire. Tout était parfait, la vue, l’ambiance et la musique. Des plats très bien présentés et plutôt originaux! Le personnel est souriant et professionnel.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고, 위치도 아름답고, 분위기도 편안해요. 긴 점심 식사나 특별한 만남을 갖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 경치만으로도 충분히 가볼 만하고, 음식도 그 자체로 훌륭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Really good food, beautiful location, and relaxed atmosphere. Great spot for a long lunch or a special catch-up. The view alone is worth it – and the food more than holds its own. Would definitely come back. 👍

저녁시간에 타이밍 좋게 웨이팅 안하고 바로 앉았어요 요리는 한참걸렸지만 양이 많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다들 오리팬케이크 먹던데 차이니즈덕도 괜찮아요. 볶음밥은 짜요. 딤섬 맛있어요

와이프와 호주 여행중에 딱히 정말 맛있다 했던 적이 없음. 5일차에 여기오구 둘이 눈돌아감. 호주는 음식이 전반적으로 갠춘갠춘허지만 딱히 대단한건 없나부다 할때 먹고 완전 반함. 별5개도 부족함. 애인이랑 오는 남자들!! 여기 비싸다. 근데 하루쯤은 돈한번 써라 여기 돈값한다. 형 밥 먹는데 돈 꽤 많이 쓰는 사람이다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굉장히 멋진 곳. 지하까지 2층 공간이 있고 천장도 높아서 분위기 쩔음. *딤섬 플래터 : 새우, 가리비 등이 들어있으며 촉촉함. 골라먹는 재미가 있음 *베이징덕 : 오리 껍질이 좀 더 바삭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훌륭함 *킹크랩 갈릭 볶음밥 : 크런치한 식감이 독특하고, 스몰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양이 무지 많음 저녁시간대에 별도 예약없이 방문했고, 5분정도 기다리니 입장이 가능했음. 직원들도 친절하며, 시드니에서 한번쯤 꼭 방문해보면 좋을 만한 곳으로 추천드림!

이 곳을 방문한 것은 내 인생 최대의 행복인 것 같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최상의 서비스를 받아 나는 시드니가 더 좋아진 느낌이다. 나의 신혼여행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이 곳에서 받은 축복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딤섬 완전 맛있음! 한국에서 나름 유명한 중식당에서 먹었는데도 여기가 더 맛있었다. 갈릭 라이스도 나쁘지는 않은데 해산물 향이 나서 조금이라도 해산물향 싫어하면 안 먹는게 좋을 것 같다. 가지튀김은 살짝 유산슬 느낌처럼 새콤하니 참고하시길. 그래도 나는 맛있었다. 근데 기분탓인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아시아인사람들만 안쪽 구석에 안내해주는 거지? 문득 느껴져서 나갈때도 둘러보고 나갔는데 아시아인 사람들만 안쪽 구석ㅠ 우연이었기를^^; 그리고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워서 상대 말이 잘 안 들릴 정도기는 했다ㅠㅠ

모든 음식이 맛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만두는 크게 감동할맛은 아니다 볶음밥은 하프로 시켰음에도 양이 많았고 북경오리는 맛있었다. 성인 2명이 먹기에 적당한 양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여행을 오게 되었는데 망설임 없이 바로 방문한 곳이에요! 가지튀김 맛을 잊지 못해 왔는데 딤섬도 훌륭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비해 서비스나 친절함이 한층 더 나아졌네요^^

시드니에서의 마지막날 우연히 워크인으로 방문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6시 30분에 방문했는데 곧 만석이 되었습니다.홍합은 맛있었고 디저트 크림카랴멜도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발모랄 비치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할께요

라구 파스타랑 감자샐러드 먹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더 맛있는 느낌! 그리고 크림브륄레가 진!짜! 맛있어요 💗💗💗💗

비트 치즈 샐러드 추천 새우 바질 피자 무난하게 맛남 바닐라 밀크쉐이크는 안 먹어도 ㄱㅊ 주말에 사람 많음 예약 추천 뷰 좋음 음식 나오는 속도 좀 느림

스낵,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까지 전반적으로 밸런스 좋고 맛있음 분위기, 서비스도 훌륭함

창가로 앉으면 정말 좋아요. 음식 가격은 조금 있지만 맛은 좋습니다.

발모랄비치에 위치한 White House! 멋진경치, 맛있는음식, 여유로움을 느끼는 한가로움. 천국이 여기로다

음식 맛있고, 직원들 친절하고, 창밖 풍경은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맛은 중식당 치고는 평균 이상이에요. 맛은 정말 괜찮고 실망할 일도 없어요. 하지만 그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해요. 두 명이서 차만 마셨는데도 150달러가 훨씬 넘었어요. 피피에 검은 반점이 있었는데, 기생충이었거나 품질이 좋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Flavours are slightly above average for your Chinese style restaurant, taste is really decent and won’t disappoint. but you really pay for it. 2 people we easily spent over 150 with only tea. The pipis had black spots in them, maybe parasites or poor quality. I will not be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골든 센추리(Golden Century) 옆 XOPP에 얌차 점심을 먹으러 들렀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곳이었습니다.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는 시드니의 현대적인 분위기와 우리 모두가 알고 사랑하는 클래식 골든 센추리의 풍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곳이었습니다. 요리는 신선하고, 완벽한 타이밍에,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나왔습니다. 섬세한 만두부터 바삭하고 황금빛을 띤 한입 한입까지, 모든 음식이 특유의 식감과 풍미의 균형을 이루며 골든 센추리가 왜 그토록 유명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얌차지만, 고급스럽습니다. 편안함과 전통을 잃지 않으면서도 세련되면서도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오랜 시간 점심을 먹거나, 담소를 나누거나, 아니면 살짝 더 매콤한 딤섬을 먹고 싶을 때에도 좋은 곳입니다. 🥟✨ (원문) We stopped by XOPP by Golden Century for yum cha lunch and it definitely lived up to the hype. The space is modern and elegant — the perfect blend of contemporary Sydney vibes with that classic Golden Century flavour we all know and love. The dishes came out fresh, perfectly timed, and beautifully presented. Every bite had that signature balance of texture and flavour — from the delicate dumplings to the crisp, golden bites that reminded us why Golden Century is such an icon. It’s yum cha, but elevated — refined without losing the comfort and tradition that makes it so satisfying. A great spot for a long lunch, catch-up, or if you’re just in the mood for dim sum with a little extra sparkle 🥟✨

(Google 번역 제공) 번화한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광둥식 레스토랑 XOPP는 그 경험이 정말 특별했습니다. 음식은 기대 이상이었고, 각 요리는 꼼꼼하게 준비되었으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특히 Pipi는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돋보였습니다. 생동감 넘치고 풍부한 맛이 오래도록 남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레스토랑의 바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요리가 신속하게 도착하여 서비스가 인상적으로 신속했습니다. 식사를 보완하기 위해 우리는 레스토랑 자체 브랜드의 리슬링을 주문했는데, 음식과 완벽하게 어울리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XOPP의 인기를 감안할 때, XOPP는 평일에도 늦은 저녁 시간에 꽤 바쁜 경향이 있습니다. 원활한 식사 경험을 보장하려면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XOPP는 훌륭한 음식, 빠른 서비스, 유쾌한 하우스 브랜드 리슬링을 통해 탁월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도시에 있다면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문) XOPP, a Cantonese restaurant located in the bustling heart of the city, and the experience was nothing short of extraordinary. The food surpassed my expectations, with each dish meticulously prepared and bursting with flavor. The Pipi, in particular, stood out as a must-try; its vibrant and rich taste left a lasting impression. Service was impressively swift, with our dishes arriving promptly despite the restaurant's busy atmosphere. To complement our meal, we ordered a Riesling from the restaurant's own brand, which paired perfectly with the food and did not disappoint. Given its popularity, XOPP tends to get quite busy later in the evening, even on weekdays. To ensure a seamless dining experience, I highly recommend making a reservation in advance. Overall, XOPP offers an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 with its superb food, quick service, and delightful house-brand Riesling. It's definitely a place worth visiting if you're in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고 재료도 신선했어요. 맛있는 중국 음식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모든 요리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서비스는 정중하고,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세심했어요. 주문이 맞는지 확인하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바로 도와주셨어요. 정말 정말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엄마는 가격이 마음에 안 드셨지만, 돈을 내지 않으셨거든요… 🤨😌🙏🏻 (원문) Food was delicious, ingredients were fresh. It’s hard to find good Chinese food and I was very happy with all dishes. Service was polite, pleasant, courteous and attentive - made sure our orders were correct, and helped us out right away if we had any asks. Loved loved loved this place. My mum didn’t like the prices but she didn’t pay so…. 🤨😌🙏🏻

(Google 번역 제공) 꽤 괜찮아요. 재료도 좋고, 차도 맛있고, 셰프님도 중국 요리에 정통하시고, 서비스도 꽤 좋아요. 이곳은 어딘가 고풍스럽고 세심한 느낌이 있어요. 주말에는 서비스 요금이 없고, 오랜만에 포춘쿠키도 나눠주시네요. (원문) 蛮好 食材不错 茶水能喝 厨师算懂中餐烹饪 服务也比较妥帖。这家有种老派贴心 -周末不收服务费 还在送挺久没见的fortune cooki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XOPP를 좋아했지만 최근 식사 경험은 기대 이하였고, 이는 음식 때문이었습니다. 첫째, 버섯 만두를 주문했는데 괜찮았지만 매우 밋밋했습니다. 그들은 그냥 간장인 디핑 소스를 제공했습니다. 먹을 수는 있지만 기껏해야 평균입니다. 산둥 소스에 담긴 바삭한 닭고기는 괜찮았지만 소스가 밋밋했고, 레시피를 변경했을 것이고 균형이 맞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장 실망스러운 것은 해산물과 두부 전골이었습니다. 첫째, 가장 기본적인 해산물인 새우가 한 마리도 없었습니다. 둘째, 그들은 두 종류의 생선을 사용했는데, 하나는 평범했고 다른 하나는 쫄깃했고 질감이 전혀 달랐습니다. 저는 품종을 식별할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부는 신선하지 않았고, 질감이 다시 이상했고, 냄새가 나면 두부의 품질이 좋지 않거나 냉장고에 한동안 있었음을 의미했습니다. 최악은, 계산서가 왔을 때 가격이 메뉴와 전혀 다르게 몇 달러 더 붙어 있었다는 겁니다. 음료를 포함한 모든 음식에 '추가 요금'이 붙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이상하게도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추가' 금액으로 20달러 정도 더 냈는데, 미리 알려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계산서를 요청했을 때, 서버는 다른 테이블에서처럼 포춘 쿠키도 주지 않고 바로 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광둥 요리 레스토랑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XOPP에서 평범한 광둥 요리를 제공하는 것을 보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토요일 밤 전날까지 예약이 가능했던 것도 당연합니다. (원문) I used to like XOPP however the recent dining experience was underwhelming, and this comes down to the food. Firstly, we ordered the mushroom dumplings which was okay except it was very bland. They did proved a dipping sauce which is just plain soy sauce. Eat-able, but average at best. The crisply skin chicken in shandung sauce was ok, but the sauce was lacklustre, they must've change the recipe, it wasn't balanced. However, the most disappointing was the seafood and tofu hot pot. Firstly, not a single prawn, which is the most fundamental seafood variety. Secondly they used two types of fish, one was normal and the other one was chewy and the texture was all wrong, I couldn't identify the variety. Lastly, the tofu wasn't as fresh, the texture was again strange, and a whiff of it meant the tofu must be of poor quality or it's been in the fridge for a while. Worst still, when the bill came, the price didn't reflect the menu, all more by a few dollars. I'm not sure if there was a 'surcharge' which is strange on all food including drinks, so it's I feel it's misleading. Overall we paid around $20 more for the 'additional' bit, which would've been good if they let us know beforehand. When we asked for the bill, the server came quickly, without even offering fortune cookies, like they did with the other tables. Overall very disappointing. Given the number of cantonese restaurants are decreasing, it's sad to see XOPP serving up cantonese dishes that are mediocre. No wonder reservations were available up till the day before, on a saturday night.

(Google 번역 제공) "쿵파오 산호송어 필레" 요리를 주문했는데, 땅콩과 캐슈넛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매니저는 정가제라 할인은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 요리는 마치 여러 가지 채소를 볶은 듯한 맛인데, 안에는 산호송어 필레가 8조각밖에 안 들어 있고, 가격은 48달러였습니다. 강도를 당했습니다. (원문) We ordered a "Kung Pao Coral Trout Fillet" dish , but came with no peanut and cashew in the dish. The manager said it can not be given discount as system has fixed price. This dish taste like stir fry mixed vegetables and there are only 8 small pieces coral trout fillets inside, it costs $48. We were mugged.

시드니 차이나타운에 있는 중국인 마켓 3층에 딤섬집이 있다 손님들 테이블마다 음식들을 밀고 다니면서 제공한다. 손님들은 자기가 먹고 싶은 것만 골라서 먹으면 된다.

쭝궈활뭐니드뤼 뭐라궈 쌸롸쌸롸 하뉸뒈 잉굴뤼시인쥐 쭝구궈인지 모르궸사요 겁나짜중눼구 한쉼하다눈듯이 쳐돠봐요 쭝궉인아뉘면 오쥐마쉐요 다둘 못알아둗겠뉸 썩운 중꾹어하고 쥐랄남 메뉴 겨유시켜머걲뉻데 직접 고루눈 형퇘인가봐유 아줌뫄들이 카트끌궈다늬면서 뭐라고 쌸롸쌸와하면 궐라야함 이 식당! 정말 맛있다 다들 친절해~

11시 닫는다고 해서 갔는데 9시29분부터 손님 안받아요

얌차 먹고싶어 방문했어요. 음.. 솔직히 맛은 다른데보다 글세요. 가격은 훨씬 높아서 놀랐어요! 분위기도 위치도 매장 크기도 크고 중국쪽 유명셀럽들도 많이 왔다갔길래 가본건데,, 생각보단 쏘쏘 😀 그래도 경험상 나쁘지않았어요! 처음 이시라면 가보는것도 나쁘진않은ㄷㅔ, 음.. 카트 도는 분도 많지않아서 시간걸렸고, 음식 종류도 많지않고, 서비스도 그냥그래요. 다른데도 마찬가지지만,, 얌차집은 왜 동양인에겐 10중 8-9는 중국말을 하는지..🥲🤔 조금 의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재미난 경험 가지고 갑니다.. 하지만! 역시나 가격만 비싼 느낌 받았어요

진짜 개 최악임 가자마자 중국어로 조져졌는데 중국어를 조금 할 수 있어도 무시함 돈이 없어보였나? 재수없어서 차값만 계산하고 바로 나와버림

너무 사람들이 많아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그래도 시드니왔으니 얌챠는 먹어야죠ㅎㅎ

음식 퀄리티는 괜찮은데 좀 비싸요

다양한 딤섬을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 하지만 맛있어 보인다고 막 먹다간 지갑이 순식간에 털릴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할 곳

맛있음. 딤섬비슷한요리 많음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몇몇 요리는 좀 밋밋했어요. 서빙해주신 여성분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Food here was very nice. Some dishes were kind slightly bland. The ladies that served us were super friendly. Would definitely come back here again in the future

(Google 번역 제공) 최근에 여기서 식사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처음 들어서자마자 북적이는 레스토랑이 반겨주는데, 테이블에서 수다를 떨고 갓 구운 만두 냄새가 진동합니다. 얼른 자리에 앉아 다른 메뉴들을 바꿔 봤어요. 다른 얌차 전문점에서 흔히 묽은 만두를 내놓는 것과는 달리, 주문한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완벽하게 쪄져서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저희가 좀 더 오래 머물렀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cently dined here and it exceeded my expectations! When you first walk in you are greeted with a bustling restaurant, tables chatting and the smell of fresh dumpling wafting through the air. We were seated quickly and swapped with carts of options. Everything we ordered tasted fresh and perfectly steamed unlike some other yum cha places that often serve mushy dumplings. Staff were very nice and did not mind that we stayed a little longer. Woul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싸지 않지만, 음식은 항상 따뜻하게 제공됩니다. 무우떡은 기름 냄새가 심해서 먹을 수가 없습니다. 전체적인 맛은 가격대비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식당에서 생산과 품질을 개선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价钱不便宜，但食物端上来都是温的～ 萝卜糕带着臭油味，完全吃不下去，整体体验不太符合价格水准，希望餐厅能改进出品和品质。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서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이 신선하게 준비되었고, 궁궐 연회 메뉴를 주문했는데, 특히 XO 소스에 볶은 피피, 생선찜, 그리고 꿀 왕새우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따뜻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친절했으며, 특히 저희 서빙을 맡았던 보니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had a wonderful dining experience here to celebrate a friend's birthday recently! the food was prepared fresh and we ordered the palace banquet menu, I enjoyed the dishes especially the stir fried pipis in XO sauce, steamed fish, and the honey king prawns. the atmosphere was really warm and the staff were efficient, helpful, and cheerful especially our server Bonnie.

(Google 번역 제공) 꽤 괜찮은 얌차 전문점인데, CBD 한복판에 있어서 위치가 편리해요. 얌차 가격도 보통이에요 (즉, 싸지 않아요!). (원문) Pretty reliable yum-cha, and conveniently located in the heart of the CBD. Pricing is normal for yum-cha (I.e. not cheap!).

한번이면 충분한맛..🤔 맛은 있는데 굳이? 여기까지 와야하나 싶은.. 일본 라면들에 비해서 기대에 못미치는 맛 덜 짜게 부탁했는데도 짠편이니 꼭 요청하세요 2번톤코츠랑 3번 매운 돈코츠랑 면도 다르고 맛도 정말 다른 느낌리라 신기했어요 오픈시간 5분전쯤에는 웨이팅 정말 길어집니다 10분정도 전에 맞춰가도 충분할듯해요

시드니 톱텐 라멘 맛집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고 있는 곳 전통 일본 스타일로 기본에 충실한 편 장을 활용한 짠맛이 강한 스타일 소금 농도 조절 필수

암튼 시드니에서 유명한 라멘집중 하나임

라멘 맛있습니다 조금 짜긴 합니다 강추

(Google 번역 제공) 운전할 때 출퇴근 시간에 줄을 서 있는 모습을 항상 봐서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목요일 저녁 7시쯤 10~15분 정도 줄을 섰는데, 생각보다 꽤 괜찮았습니다. 매콤한 돈코츠 라멘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돼지고기는 부드러웠고 계란도 완벽했습니다. 국물 맛은 괜찮았지만, 너무 짜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가라아게 치킨은 정말 맛있었어요. 꼭 다시 와서 다른 라멘도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I always see this spot with a line during peak hour when driving past so decided to give it a go. The line wasn’t too bad for a Thursday night, about a 10-15 minute wait at 7pm. I ordered the spicy tonkotsu which was a nice bowl of ramen. The pork was tender and egg was perfect too. I did like the flavour of the broth but it was quite salty which did dampen the experience. But the karaage chicken was great, would definitely get that again and come back and try a different ramen.

(Google 번역 제공) 료의 라멘은 이 지역에서 꽤 유명한 맛집입니다. 줄이 긴 편이라 일찍 가는 게 좋을 때도 있습니다. 츠켄 라멘과 피시 라멘을 골랐습니다. 둘 다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른 지역 라멘집의 맛과 육수를 더 선호합니다. 피시 라멘은 생선 맛이 나고, 참치 통조림 맛에 좀 더 가깝습니다. 오래된 유서 깊은 건물에 자리 잡은 이 식당은 작고 아늑한 분위기이며, 확실히 개성이 넘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원문) Ryo’s noodles is a well known staple in the area. Lines are usually long so it’s sometimes better to be early. Opted for the Tsuken and the Fish ramen. Both were nice but I personally prefer the flavours and broth of a different local ramen restaurant. The fish ramen does taste like fish, a little bit more on the canned tuna flavour spectrum. The restaurant is small and cozy in an old heritage building, it definitely has character. Staff are nice and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료 누들 앤 레스토랑 - 와! 간장 닭국물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노스 시드니에서 이곳을 수없이 지나쳤는데, 밖에 늘어선 긴 줄을 보고는 "이봐, 그냥 그릇에 담긴 국수인데, 얼마나 맛있을까?"라고 생각했죠. 일요일에 40분을 기다린 후, 드디어 정답을 맞았습니다. 진한 닭고기 육수를 한 모금 마시자마자 혀가 일본 국가를 부르기 시작했죠. 시드니에 사는 뉴질랜드인으로서, 고향에서 Chop Chop Noodle House가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Ryo Noodles는 "내 국자 좀 들어봐."라고 하더군요. 시드니 최고의 일본 라멘집 중 하나, 아니 어쩌면 최고라고 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였죠. 서비스는요? 당시의 혼란을 생각하면 꽤 괜찮았어요. 보고 당일 UBS 인턴보다 더 빨리 움직였죠. 모두가 배불리 먹고 기분 좋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 팀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 닭고기 육수는요? 정말 꼭 드셔봐야 할 메뉴입니다. 영양 성분을 따져가며 건강하게 지내는 척하고 있다면, 가라아게 치킨을 추가해 보세요. 칼로리는 아니더라도 마음은 든든할 거예요. 음식은 별 5개 만점에 5개, 맛은 별 10개 만점에 5개, 자제력은 별 0개 만점이에요. 내일 또 가고 싶거든요. (원문) Ryo Noodles and Restaurant – WOW. I’m still recovering from how good that soy sauce chicken soup was. I’ve walked past this place in North Sydney countless times, always eyeing the long queue outside and thinking, “Mate, it’s just noodles in a bowl, how good could it really be?” Well, after waiting 40 minutes on a Sunday, I got my answer. One sip of that rich chicken broth, and my taste buds started singing the Japanese national anthem. As a Kiwi living in Sydney, I thought I’d seen the best at Chop Chop Noodle House back home. But Ryo Noodles said “hold my ladle.” Easily one of, if not the, best Japanese ramen joints in Sydney. The service? Pretty solid considering the chaos—they were moving faster than a UBS intern on reporting day. Props to the team for keeping everyone fed and happy. And that chicken broth? Absolute must-have. If you’re counting macros and pretending to stay healthy, just tack on some karaage chicken—you’ll break even in spirit if not in calories. 5/5 stars for the food, 10/5 for the flavour experience, and 0/5 for my self-control because I already want to go back tomorrow.

짭짤한 휴게소 우동 맛입니다 정말정말 우동 먹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

하나하나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돈코츠라멘, 가라아게돈 추천해요👍

무난하게 잘먹었는데 자루소바가 좀...ㅠ!

전 돈까스를 시켜 먹었습니다. 돈까스는 바삭하고 맛있었지만 1개의 돈까스는 조금 딱딱했지만 정말 맛나는 하루가 됐습니다!!

기본 돈코츠라멘(뽀얀 국물)은 없음. 일본에서 먹은 라멘을 기대하고 가면 큰 오산. 인스턴트 라멘보다 약간 나은 정도일 뿐.

딱 기본적인 돈코츠라멘을 먹을 수 있구요 맛있었고 라멘 면이 일본에서 먹는 그 얇은 면이에요 일본인이 쉐프라서, 기본은 하더라구요 면이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도 빨리 나오고 이푸도처럼 맛있어요 :) 👍

보통 뭐 먹을 때 구글 리뷰 보고 가는데 그냥 숙소 주변 가까운 곳 둘러보다가 라멘집 보이길래 그냥 들어가서 먹었다 지금 보니까 리뷰에 죽 같다고 하는 리뷰가 있는데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당ㅋㅋㅋㅋ 좀 짜긴 했는데 그래도 낫배드였움 yasaka special 먹었는데 양이 진짜 많았다 이건 좋았움 배고파서 다 먹음.. 직원분들도 보통 일본분들이셨던 것 같은데 친절하셨숨 매장이 복층인 것 같았움

국물 당겨서 그냥 들어가 주문하고 후기를 봐서 후다닥 light soup 으로 바꾸고 각오하고 먹었는데도 쏘쏘 국물이 진한게 아니고 걸죽한느낌 된장 국물에 담백함을 바랬는데 아니었음 그리고 죽순 군내나고 식감 흐물텅 아주 최악ㅜㅜ 24달러로 걍 햄버거 먹을걸

맛있었어요. 근데 한국사람이 먹기에는 좀 짜서 따뜻한 물을 달라고 하셔서다 조금 섞어 먹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진한 돼지육수에 물을 섞는다는건 끔찍하지만 제 입에는 많이 짜니까. 라면 국물이 정말 진해요. 라면면도 직접 뽑아서 만드는데요. 그래서인지 성인 남자가 먹기에는 양이 조금 적어요. 면을 조금 추가하셔서 드시면 맞을듯해요. 매운걸 좋아하시면 얼큰하게 드실수 있겠습니다.

가격이비싸지만 맛있다 일본에서 먹는 웬만한 맛집만큼 맛있는듯 근데 짠건 똑같다. 스파이시라면 먹었는데 엽떡이하나도 맵지않다 하시는분은 2단계로먹고 아니라면 1단계로먹는걸추천한다. 국물베이스는shoyu로했다.

라멘국물이 엄청 오일리하고 돼지고기 비린내가 난다. 두번째 방문이라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첫번째 방문때도 국물에 기름이 많았다고.. 둘다 너무 많은 기름으로 라멘을 남겼다...

베지테리안 스파이시 라멘을 먹었습니다. 기름 보이시나요? 0.5센치 정도 두께의 기름이 떠있습니다. 라멘이라고 할 맛은 안나고 마라탕 맛이 나요. 야채로는 양배추 뿌리가 들어있어요. 이 부위를 먹나요? 서버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어려웠어요. 거의 먹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진한 일본라면 생각난다면 강추!! 혹은 깔끔한 국물 원하시면 베지테리안용 소유라면 추천이요!!!

인생 라멘집을 어떻게 한국도 일본도 아닌 시드니에서 찾았는지... 내 생각에 여기 점장은 요리사가 아니고 연금술사다. 수천년에 걸쳐 완성된 비술을 응용하여 돼지를 액체화하는데 성공하였고, 그것을 돈코츠육수로 사용했을 것이다. 먼 훗날 이곳을 폐점할 즈음엔 호문쿨루스 연성에 성공할지도 모른다. +정수기에 직접 물 떠다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가격이 꽤 나가는 라멘집 도착하자마자 줄이 길게 늘어서있었다. 5시오픈인데 30분만에 안이 꽉차고 줄이 길게 서있구나.. 나름 기대를 하게 된 매장 단점: 1. 웨이팅 2. 너무나 시끄러운 매장 3. 맛 4.가격 장점: 사진은 그럴싸 해보인다. 제일 중요한 맛을 이야기 해보자면 이미 한국에서도 많은 라멘집을 다녀본 사람인지라.. 해산물 베이스 닭 베이스의 담백한 국물도 좋아하고 돈코츠처럼 묵직하고 걸쭉한 라멘도 좋아하는데. 여기 평이 워낙 걸쭉한 국물이라 일본 본토의 맛이려나 생각했다. 일본인들도 많이 오는것같고 일본인이 운영하는 가게처럼 보였다. 웨이팅이 끝나도 안내해 주는 사람이 없었고 대충 자리나면 눈치껏 자리잡고 카운터로 가서 주문해야 한다. 키오스크가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두명이서 보통사이즈 하나씩에 음료한캔 56불이 나왔다. 가격이 좀 나가지만 기대를하고 먹었는데 걸쭉만 하고 깊이있는 맛이나 감칠맛은 느껴지지 않았다. 그냥 기름 가득한 국물을 먹는듯 하여 살국마란 이름이 무색하게 국물 좀 떠 먹다가 숟가락을 내려놓았고 배라도 채우려는 아쉬운 마음에 면을 우겨 넣었다.. 참 아쉬운 외식이였다. 다시 돌아가진 않을듯 하다

국물 아주 thick하고 일본 방식으로 진짜 현지처럼 하는 것 같기는 한데 그래서 그게 맛있는 지는 모르겠음 호불호 갈릴 맛 국물의 농도는 찐하지만 맛이 진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음 진한 거에 비해서 느끼하거나 무겁지 않고 비교적 깔끔해서 신기함

푸드코트내에 위치해있는 라멘집입니다. 8번하고 10번, 교자를 먹었는데 8번이 매운맛이라 좀더나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걸죽하고 나트륨과다인게 느껴졌습니다. 교자는 그럭저럭 그냥그랬습니다 현금만받습니다.

호주에서 유일하게 먹을수 있는 제대로된 일본라멘집 입니다. 맛을 드셔보시면 그맛에 열정과 정직함과 꾸준함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전 이집을 2008년 부터 쭈욱 12년동안 다녔지만 맛이 바뀐적이 없는 집입니다. 육수는 돈코츠베이스로 츠케멘 육수처럼 걸쭉하고 간이 센편입니다. (참고로 전 교까이 라멘만 먹습니다) 만약에 짜고 진한 육수가 싫으시거나 돼지냄새에 민감하시면 카운터에 얘기하시면 맞춰주시거나 밖에 있는 육수를 넣으시면 조절가능합니다. 그 맛과 열정에 비해 가격은 아주 착합니다. 사장님이 오래 오래 하시고 싶으셔서 그런지 너무 착한가격에 정말로 뭐라 컴플레인 걸게 없는 호주 최고의 라멘집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씨입니다. 국물의 걸쭉함이 기가막힌 라멘집입니다. 다음에 가면 다른 라멘도 먹어보고 싶네요

찐~ 하게 우려낸 끈적하고 걸죽한 통코츠 육수에 구운 삼겹살을 통째로 올려 먹는 그맛! 첨 먹으면 배탈이 날 정도로 육수가 진해서 굉장히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굉장히 유명한 곳이며 평론가들은 ‘cult, shocking’ 이란 표현을 사용할 만큼 일반적이지 않은 맛이다. 걸죽한 육수가 부담스럽다면 단계를 조절해서 좀 더 연한 육수로 선택이 가능함 하지만 한번은 본연의 맛을 느껴보길 추천함

Ramen Zundo에서 저녁으로 매운 라멘이랑 매운 마제소바를 먹었는데, 둘 다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매운 라멘은 국물이 얼큰하고 깊은 맛이 나서 해장용으로도 딱일 것 같고, 마제소바는 면에 매콤한 소스가 진하게 배어 있어서 비비는 순간부터 군침 돌았어요. 둘 다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감칠맛이 살아 있어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양도 넉넉하고 분위기도 깔끔하고 캐주얼해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매운 면요리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무난한 라멘집. 라멘은 대체로 맛있습니다. 미소라멘을 추천합니다. 커리는 살짝 매콤하고 튀김 상태도 좋습니다. 다만, 아부라소바는 면이 제대로 삶아지지 않았고 덩어리져 있어서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매장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시오라멘 처음 먹어보는데 담백하고 너무 맛있어요!! 추천에 버터랑 옥수수 토핑이 있어서 추가했는데 이것도 강추합니다! 전체적으로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한국인 직원분이 있어서 좋았어요☺️☺️☺️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미소 스파이시라멘 한국매운맛기준 신라면보다 좀더 매워요 매운거 좋아하시는분들 입맛 딱맞을거같아요 시내 라면집으로 추천합니다

구글리뷰보고 갔는데 가격은 라면치고 좀 하는편인데 돈이 아깝지 않네요~ 인스턴트 라면 아니구요~~ 면이 생면(?)인거 같구요~~ 국물 아주 진하고 밥 말아먹으면 최고일거 같습니다 남자분이라면 면 추가 하셔야될듯 스파이시 미소라멘 시켰는데 그거 하나 딱 주네요~~ 단무지 하나 안주네~~ㅋㅋㅋ 살짝쿵 짠 느낌은 있어요~~ 바깥음식이 다 좀 그렇죠~~

음식 진짜 맛있어요 일본에서 먹었던 라멘맛이랑 비슷해요! 나중에 또 오게 된다면 매운소스를 좀 더 추가해서 먹어보려구요

매운거 먹고 싶으면 돈코츠말고 미소 매운거로 시키세요

음식 나오는데 두시간 걸렸음ㅋㅋㅋ😂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맛있고 여유로운 일요일 점심을 먹었습니다. 음식과 분위기는 재즈 분위기에 딱 맞았고, 조명도 훌륭해서 거의 저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소고기 요리와 사시미는 품질도 좋고 정말 잘 차려져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면서도 과하지 않았습니다. 주방의 셰프부터 주방 보조, 그리고 프런트의 웨이트리스까지, 이곳이 잘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훌륭한 식당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오래오래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Had an amazing, chilled Sunday lunch here. Food and ambience were spot on relaxed jazz vibe, great lighting and I pretty much had the place to myself. The beef dish and sashimi were high quality and really well put together. Staff were friendly and polite without being over the top, and you can tell it’s a well-run venue from the chef in the kitchen to the kitchen hand and waitress out front. Quality spots like this deserve more love, hope it sticks around for a long time.

(Google 번역 제공) ⭐️⭐️⭐️⭐️⭐️ 자즈시 - 정말 맛있어요! 자즈시에서 잊지 못할 식사를 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아름답게 준비되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JFC는 바삭하고 중독성 있었고, 까망베르 덴푸라는 색다른 메뉴였고 남편이 그날 밤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였습니다. 곁들여진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었어요. 특히 방울양배추는 제 입맛에 딱 맞았고, 로스트 와규 소고기와도 잘 어울렸는데, 입에서 살살 녹는 완벽한 맛에 밥 한 그릇과 함께 먹으니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벌써 다음 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문) ⭐️⭐️⭐️⭐️⭐️ Jazushi – Absolutely Delicious! We had a memorable meal at Jazushi. Every dish was beautifully prepared and full of flavour. The JFC was crispy and addictive, the Camembert Tempura was something different and the standout of the night for my husband – delicious, with an accompanying sauce that was perfect. The Brussels sprouts were my standout and went well with the roast Wagyu beef which was melt-in-your-mouth perfection with a simple bowl of rice. We are already planning our next visit.

(Google 번역 제공) 재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일식 레스토랑 정말 좋아해요. 몇 번이나 와봤거든요. 전에 피어몬트 매장에 갔었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이번에는 서리 힐스 매장에 갔는데,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음료도 맛있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특히 흑임자 라떼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m a huge fan of this Japanese restaurant with a jazz vibe. I've been here several times. I visited the Pyrmont store before and really liked the atmosphere there. This time I came to the Surry Hills store, and it's such a great value for money! The drinks are delicious and not expensive. I highly recommend the black sesame latte.

(Google 번역 제공) 자즈시는 금세 저희 단골이 되었습니다. 음식이 훌륭하고 (특히 스캠피와 성게를 직접 만든 핸드롤과 와규 럼프캡), 활기차면서도 세련된 분위기, 그리고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주는 재즈 음악이 인상적입니다. 참치 타르타르는 훌륭하지만, 새우 크래커는 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드니에서 개성 넘치는 일본 퓨전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Jazushi has quickly become a go-to for us. Excellent food (especially the scampi & sea urchin DIY handroll and Wagyu rump cap), a vibrant yet refined setting and a jazz soundtrack that ties it all together. The tuna tartare is great but the quality of the prawn crackers can be improved. Highly recommended if you’re after Japanese-fusion done with flair in Sydney.

(Google 번역 제공) 점심 테이스팅 뱅큇 정말 최고예요! 모든 요리가 최고예요. 군더더기 없이, 재료 하나하나가 정말 맛있어요! 1인당 50달러 정도면 정말 값어치 있어요. 맛있고 정말 만족스러워요! 😋🍽️ (원문) Their Lunch Tasting Banquet is such a great deal! Every dish is top-notch — no fillers, all the good stuff! At around $50 per person, it’s seriously worth it. Delicious and totally satisfying! 😋🍽️

(Google 번역 제공) 재즈 분위기에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 일식 레스토랑 정말 좋아요! 매콤한 라멘은 그냥 매콤한 게 아니라 깊고 풍부한 맛이 나요.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훌륭하고,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Love this Japanese restaurant with a jazz vibe relaxed yet classy! The spicy ramen has a deep, rich heat, not just plain spicy. Great value overall, and I’ll definitely come back!

Breakfast Ramen을 파는 곳. 다른 메뉴도 많고 가게가 내가아는 일식집과는 다르게 넓직하고 깔끔해서 2층에서 라면 먹어도 되는건지 물어봤을 정도. 라멘말고도 다른 메뉴가 많은데 차라리 다른 메뉴가 더 맛있을 듯. 아침라멘은 먹어본 라면중에 거의 제일 느끼했고 사진에 차슈같이 보이는 것은 차슈가 아니라 토마토임.. 위에는 베이컨.. 오지들 입맞에 맞춘 라면인듯. 라면맛만으로는 별1개인데 분위기가 좋아서 별3개 줌

신선하고 다양한 일본식 퓨전 메뉴가 많은 곳. 분위기가 새롭고 좋아요. 에어컨이 없어서 너무 더운 날은 피하시는 것이 좋을듯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남편과 점심으로 라멘과 사케를 먹으러 갔습니다. The Darkness 라멘을 주문했는데, 면은 쫄깃쫄깃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토핑의 질과 양도 훌륭했고, 푸짐했고, 표고버섯과 목이버섯도 정말 맛있었어요. 육수는 진하고 감칠맛이 가득했어요. 구운 삼겹살도 정말 맛있었는데, 훈제 향이 강하고 부드러웠어요. 저는 오리알 토핑을 더 좋아하지만, 온천 계란이 같이 나왔는데 (토핑으로 처음 먹어봤어요) 제 입맛에 딱 맞는 것 같아요. 사케와 수제 진저비어도 맛있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직원분들과 사장님 모두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어요. 특히 라멘 하나 추가에 면과 돼지고기 추가(저희는 식성이 좀 안 좋아요)라고 말씀하실 때 더욱 그랬어요. 사장님이 손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원문) Hubby and I went today for lunch to try their ramen and sake. We ordered The Darkness ramen. Noodles was really good with enough chewiness. The quality and quantity of toppings are excellent - generous, and loved the mushrooms (shitake and wood ear). Broth was rich and very umami - ish. Also loved the roasted pork belly - very smoky in taste and very soft. Although I prefer the duck egg topping, it came with an onsen egg (my first time to have it as a topping) which I think I like. The sake and home made ginger beer are good too. Quite reasonable and a good atmosphere. Staff and owner were friendly and accommodating - especially when it comes to telling them that we're sharing one ramen with extra noodles and pork (small eater here), nice to see owner engaging customers.

(Google 번역 제공) 오토바이 정비소에서 맛있는 라멘을! 둘 중 하나라도 좋아하신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둘 다 좋아하신다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거예요! 깨끗한 정비소, 맛있는 라멘, 좋은 서비스. 사진은 "The Darkness" 라멘인데, 재료가 정말 푸짐하고 특히 버섯이 최고였어요.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Awesome ramen in a motorcycle workshop! If you like either of these things, you'll have a good time. Like both and you'll have a great time! Clean workshop, tasty ramen, good service. Pictured is "The Darkness" ramen which had a whole bunch of good stuff, with mushrooms being the absolute star. Check it out!

(Google 번역 제공) 라멘 세트를 주문했는데, 주문받는 분이 제가 라멘만 주문한 줄 알고 한참 기다렸어요. 그래서 몇 점을 깎아야 했죠. 라멘은 꽤 괜찮았어요. 라멘 한 그릇에서 기대하는 그 정도였는데, 구운 닭고기 요리는 정말 끝내줬어요. 바삭한 껍질과 소스가 딱 맞아서 완전 만족스러웠어요! 교자에도 매콤한 맛을 더한 것도 칭찬하고 싶어요. 과감한 시도였지만, 잘 먹었어요. 차고는 정말 멋져 보였고,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라멘집 컨셉이 정말 멋졌어요. 식사 공간은 위층에 있는데, 꽤 아늑하고, 시원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원문) I ordered the ramen set, but the lady who took my order thought I only ordered the ramen, ending up with a long wait, which is why I had to take away some points. Ramen was pretty alright, just what you’d be expecting from a bowl of ramen, but they killed it with the grilled chicken dish. The crispy skin and the sauce was just on spot, totally loving it! Also giving credit to adding some spicy kicks to the gyoza. It was a bold attempt, but it landed well. The garage was looking sick,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and was a cool concept for a ramen place. The dining area is upstairs, pretty cozy up there, love the chilling vibe it gives.

(Google 번역 제공) 라이징 선 워크숍은 단번에 감동을 주는 곳입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합니다. 풍부한 맛, 넉넉한 양, 그리고 창의적이면서도 편안한 메뉴가 인상적입니다. 특히 라멘은 최고 수준이지만, 주방에서 나오는 모든 요리는 정성과 품질을 자랑합니다. 뉴타운 특유의 시원하고 공동체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분위기는 워크숍 분위기와 활기찬 식당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곳을 나서면 벌써 다음 방문을 계획하게 되는 곳입니다. (원문) Rising Sun Workshop is one of those places that leaves you instantly impressed. The food is outstanding — bold flavours, generous portions, and a menu that feels both creative and comforting. The ramen in particular is next level, but everything that comes out of the kitchen is done with care and quality. The atmosphere has that cool, communal Newtown energy, blending a workshop vibe with a buzzing eatery. It’s the kind of spot you walk out of already planning your next visit.

(Google 번역 제공) 한동안 여기 가고 싶었는데, 드디어 가봤어요. 추운 겨울날에는 따뜻한 라멘이 필수라고 생각했죠. 실망하지 않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분위기도 좋고, 특히 접시 안, 벽, 조명을 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 거예요. 가격도 괜찮았어요. 다시 올 거예요. 커피 한 봉지도 샀어요. (원문) We were wanting to go here for some time, and finally made it. We figured a solid winters day needed a nice hot ramen. We were not disappointed. Friendly staff and greeting from the front of house. Great atmos and also cx (look inside the bowls, the walls, and the lights) you'll know what I mean. Good prices too. Will come back. We also bought a bag of coffee too.

진짜 가격대비 맛 너무 없어요 .... 시그니처 시켰는데 간 너무 심심하고 그냥 맛이 없습니다. 계란은 냉장해놓은거라 차가움. 차슈도 한장에 숙주도 너무없어요. 일본 이치란의 짜고 감칠맛 잘 맞는 한국인들은 너무 실망할 맛 입니다. 일본 특유가게의 이랏샤이마세 소리가 큰건 이해하지만 식사에 방해될정도였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없어요

오랜만에 왔더니 맛이 예전에 비해 좀 떨어졌음 나쁘진 않지만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님 ———-//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채스우드 대표맛집 시작은 역근처 아주 작은 매장이였으나 최근 윌로비 근처로 확장했다. 새롭고 깔끔한 인테리어 때문에 그런지 전보다 국물맛이 더 깔끔해진거 같은 기분이든다. 두가지 육수를 배합한 만푸쿠 시그니처 라멘과 치킨 베이스의 시오 라멘을 강추하고 카라게 치킨, 포크 교자 역시 굉장히 맛이 좋다. 역에서 15분 정도 걸어가야 하기 때문에 초행자는 찾기 어려울 수 있으나 인내심을 갖고 채스우드에 가면 반드시 맛보고 오자.

넘 맛있고 친절했어요~~ 근데 카드 서차지는 너무 충격적으로 높네요! 현금을 챙기세요!

동경에서 츠케면을 여러번 먹었지만 그에 견주어도 뒤지지않는 퀄리티. 츠케멘은 생선을 베이스로 해서 동경에서 유행하는 츠케멘을 충실히재현. 끝맛이 조금아쉽지만 시드니식으로 볼수있겠다. 어쨌던 이런게 음식점이지ㅠ

시드니 내 가장 맛있는 라멘집입니다ㅏ 엄청 짜지도 않고 존맛탱 굳굳 ദ്ദി₍ᐢ. ̫.ᐢ₎ᵍᵒᵒᵈᵎᵎ 매운라면 ㅊㅊ

고기 잡내안나고 깔끔하게 맛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매장도 깔끔하네요 인기 많은 이유를 알겠습니다

시드니에서 제일 맛있는 라면집. 특히나 시그니쳐 라면이 일품이다. 짜지도, 달지도않은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하지만 기다리는걸 싫어하는사람이라면 대기줄이 있으니 신경쓰시길.

가장 기본 라면이랑 군만두 먹었어요! 조금 짜서 육수 더달라하면 친절하게 간 안되어있는 육수 주세요!!! 군만두는 겉바속촉이나 약간의 향신료? 같은 향이 나요?!! 향신료 못먹는 저도 잘먹었습니다. 끝

팻 소리랑 칠리 라멘을 시켰는데 리뷰에서 본거랑은 다르게 짜다는 느낌은 안들었어요, 둘다 깊은맛이 있어서 좋았고 재방문의사도 있음. 칠리라멘은 고수가 들어있으니 참고하세요!

기본 라멘 시켰는데 맛괜찮구 분위기도 조아요:-) 12시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용.

전 평일날 점심 마감시간 전인 2시에 방문 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서 그런지 사람은 적었어요. 라면하나랑 만두 시켜 먹었지요. 보통 점심때 꼭 두가지 먹어요 많이 먹는 편이라서. 라면 돼지고기 육수가 제대로 우러났네요 걸쭉하니 국물이 진하고 짠편이에요. 밥말아서 먹기 딱 좋음. 만두는 속에 고기가 꽉차있고 맛있었어요. 같이 나오는 간장 소스도 맛있고요. 단점은 양이 너무 작네요. 와서보니까 여자 한분이 라면에 재료를 이것저것 추가하고 만두 까지 시켜먹길래 혼자 왜이랗게 많이 먹나 했었는데요. 먹어보니까 양이 많이 부족하네요. 제가 시킨것만 24불 정도. 남자분이면 모자라실 꺼에요. 비싼편

가성비 제로 맛 가격대비 0점 누구에게도 추천 하지 못할 비좁은 식당에 말라비틀어진 야키토리와 다른 가격만 높은 반찬들.. 일식은 너무 높게 평가 받았고 이 음식이 그걸 증명했다. For what you pay,,,,, not worth it. Sorry but any yakitori bar in Tokyo is way better than this place.. yes its unique but to sit too tight next to strangers and wait long time for finger sized skewers that were not cooked in charcoal is not pleasant experience at all. Will not recommend and will not be back Instead I will go to braza or turkish/Lebanese for skewered meat

맛있음 생선라면이래서 비릴까 걱정했는데 그런거 없었고 좋았음 하이볼은 ✨....ㅎ I had Fish salt special, no fishy smelly at all. I feel like their broth taste is somewhere between the seafood and tonkotsu, which is I loved! But highball wasn't that good.

일본 작은 골목에 있을법한 라멘집 유즈 스칼럽 라멘은 한번쯤 먹어볼만하다 챠슈밥도 당연히추가 배가 든든♥️

굳이굳이는 안갑니다.. 원래도 가봐야지 싶은 라멘집은 아니었는데 우연히 가게되었으나 글쎄…글쎄요… 라멘은 맛이 좀 산만해요. 맛이 여러가지로 꽉 차있지만 그 조합이 좀 애매해서 집중이 안되어있고 메뉴 고유의 특색을 잘 살리지 못한 느낌..? 사이드는 말할 것도 없이 딱히 특별한 건 없는데에 비해 물론 비쌈. 다른 라멘집 좀 다녀봐야겠어요

오랜만에 들렸는데.. 맛이 변함 이젠 이푸도랑 똑같음 일본의 세계 3대 라멘체인점인 Ippudo 에서 운영중인 고급 라멘집. 오픈 키친과 바섹션에 파인다이닝 느낌이 나는 모던한 인테리어가 여타 라멘집들과는 다르고 통코츠 육수 또한 Ippudo 보다 더 세련된 맛이 난다. 통코츠 모던, 치킨소유, 소바 추천

음식맛 : ● ● ● ◐ ○ 서비스 : ● ● ● ● ○ 분위기 : ● ● ● ○ ○ 편의성 : ● ● ● ○ ○ 총점 : ● ● ● ◐ ○ 메뉴를 한 가지만 먹어보고 식당 전체 음식맛을 평가하긴 어려우니 제가 먹은 음식 기준으로 리뷰를 작성 합니다. 저는 돈고츠 모던이라는 라멘을 주문했는데 가격은 $18이고 양은 성인 남성이 다 먹고 약간의 포만감을 느낄정도? 그정도구요 맛은 제가 간을 좀 세게(짜게) 먹는편이긴한데 저한테 딱 적당했어요 서비스는 다른 리뷰어님들 말과는 달리 친절해서 좋았구요~!(안 바쁜시간에 가서 그런지몰라도) 분위기는 생각했던것보다 가벼웠고 편의성은 보통입니다. 우선 야~~~악간 외진곳에 있어서 좀 걸어야되거든요ㅎㅎ 대중교통으로 가까운곳에 위치해서 썩 불편하진 않아요. 피크타임때가 아니면 웨이팅도 없구요! 특별한, 차별화된 맛과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가볍게 맛있는 라면을 먹고싶을때 가면 괜찮을것같습니다. 아, 그리고 면이 살짝 알덴테(약간 씹히는 식감)이기때문에 싫어하시는분들은 면을 조금 더 익혀달라고 말하셔야돼요~!

분위기만 좋음. 서비스최악. 담당하던 웨이트리스가 너무 무례했습니다. 음식맛은 평범. 분위기좋은 일식당을 찾는다면추천 . 여기보다 맛있는 일식당은 더 많습니다.

라이트한 라멘집입니다 맛있어요오

맛좋고 분위기좋으나 조금 비싸용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훌륭했지만, 음식의 맛은 기대에 조금 못 미쳤습니다

금요일 저녁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분위기가 좋은 테라스 자리에 앉아서 근사한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해산물 요리가 맛있었고 칵테일들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히 저녁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우리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시드니를 떠나기 전 한번 더 방문할 수 있다면 꼭 방문할 예정입니다.

아주 아름다운 뷰의 레스토랑입니다. 음식과 커피 그리고 서비스 모두 훌륭했습니다. 특히 음식은 완벽했어요!!!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예쁜 식당입니다. 노을지는 저녁시간은 환상적인 시간을 선물합니다. 음식과 서비스도 너무나도 만족스럽네요. 행복한 저녁식사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예약무조건하고가세요!! 버섯리조또 jmt. 무조건드세요 또 가게된다면 또 먹을거예요. 직원 완전 친절하고 분위기도 나쁘지않아요. 텀블러놔두고 왔는데 다시가니까 기억하고있다가 주시더라구요. 고기는 맛은 좋은데 사이즈너무 작...아요 그리고 음식이 조금 늦게나오는편임. 근디 다들 너무 친절해서 그정도쯤은 괜찮음.

우연히 간 곳이었는데 뷰가 너무 예쁘고 음식이 맛있고 다양하며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요 강추드려요^^

(Google 번역 제공) 발모럴 패스처에서 멋진 가족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와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맞이해 주었습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발모럴 비치의 풍경은 저녁 내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모든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아름다운 균형과 풍부한 맛, 그리고 정성을 다해 만든 요리였습니다. 셰프의 품질과 창의성에 대한 헌신은 모든 요리에서 진하게 드러났습니다. 온 가족이 깊은 인상을 받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고의 음식, 진심 어린 환대, 그리고 잊지 못할 저녁을 원하는 모든 분들께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family dinner at Pasture of Balmoral. The moment we arrived, we were welcomed with warm, attentive service and a calm, relaxing atmosphere. The view of Balmoral Beach through the windows made the whole evening feel extra special. Every dish was outstanding! Beautifully balanced, full of flavour, and crafted with real care. The chef's dedication to quality and creativity truly shines through in every plate. Our whole family was impressed and thoroughly enjoyed the experience.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for anyone looking for exceptional food, heartfelt hospitality, and a memorable night out.

(Google 번역 제공) 해변에서 간단히 요기하려고 들렀습니다. 피콜로, 플랫 화이트, 햄치즈 크루아상, 아몬드 크루아상을 주문했습니다. 커피는 평범했고 우유 맛이 너무 강했습니다. 햄치즈 크루아상은 괜찮았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건 아몬드 크루아상이었습니다. 두 잔의 커피와 다른 크루아상보다 무게가 더 나가고, 마치 며칠 동안 진열대에 놓여 있던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바삭바삭하지 않고 단단했습니다. 결국 한 입 먹고 버렸습니다. 다시는 안 갈 것 같습니다. (원문) Visited for a quick bite to enjoy down at the beach. We got a piccolo, flat white, ham and cheese croissant and almond croissant. The coffee was average and I found it too milky. Ham&cheese croissant was decent. What was very disappointing was the almond croissant. It weighed more than the two coffees and other croissant and tasted like it had sat on the shelf for a few days. Not flaky and all and was solid. Ended up taking a bite and throwing it out. Definitely not coming back.

만두는 정말 맛있어요! 마지막에나온 갈비같은 고기는 냄새가조금나요

새우 들어간 제품들 먹어보세염 튼실하고 좋네요 ㅋㅋㅋ

매니저 불친절. 맛은 가격대 있는 거 치고 맛은 그럭저럭 정도.

볶음밥 진짜 맛나네요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야무차를 먹어보려고 들어갔는데, 실망하지 않았어요! 닭발이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요리들도 모두 훌륭했고, 갓 만들어서 조리한 것 같았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했어요. 다음에는 꼭 다시 가서 단골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walked in to try their yamcha for the first time. did not disappoint! chicken feet was very tasty! all other dishes were great too, felt that it was freshly made and cooked. ambience was lovely and service was fast and friendly. would love to go back and try their regular dishes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특히 볶음밥이 제일 맛있었는데, 식감이 좋고 기름기가 많지 않았습니다. 랍스터는 마치 움직이는 듯 신선했습니다. 립은 괜찮았고,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오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탕수육은 골고루 익지 않아서 어떤 건 부드럽고 어떤 건 딱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와 분위기를 고려하면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원문) The food was good, service was good. Our favourite was the fried rice, good texture and not too oily. The lobster was fresh, like it was moving. The ribs was ok, nothing special, same with the duck. The sweet and sour eggplant was unevenly cooked, some piece was soft and some piece was harder. Overall, with the service and atmosphere, the price is reasonable.

(Google 번역 제공) 마마 뮬란은 고급 아시안 레스토랑으로, 파인 다이닝은 아니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저녁 식사를 하거나 친구들과 축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음식이 '와우' 수준이라면 정말 환상적일 텐데 말이죠. 맛은 괜찮았지만, 가격 대비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양도 넉넉하지 않고, 아래 사진처럼 면이 튀겨져 있고 소스도 밍밍해서 별로였습니다. 콜라가 차가웠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Mama Mulan presents as an up scale Asian restaurant, it is not fine dining but it offers a nice comfort environment and experience to have dinner or to celebrate with friends . It would be a fantastic place if the food was also ‘wow’ . It was ok but it was ok. With the prices they charge I felt it should be been better. Servings are not that generous. With the noodles per picture below - don’t bother as the noodle ball is deep fried and the sauce is pretty bland. Wished my coke was cold as well.

Yuzu ramen먹었는데 좀 색다른 라멘이라 그런지 내입맛엔 그닥. 가볍고 깔끔한거 좋아하면 추천. 담엔 다른메뉴 먹어봐야겠다. 가라게 괜찮음.

(Google 번역 제공) Yelp는 미식가들이 특별한 미식 경험을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이었기에, 저는 다시는 이곳을 찾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오리 라멘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라멘은 만족스러웠지만, 오리 콩소메 치고는 국물이 너무 묽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은은한 유자 향이 나서 좋았습니다. 튀김 채소를 더하니 아삭한 식감이 더해졌습니다. 다만 훈제 오리 가슴살은 너무 익힌 것 같았습니다. 저는 오리가 은은한 분홍빛을 유지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원문) Since Yelp was a platform for food enthusiasts to discover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s, I have not returned to this establishment. Today, I had lunch with duck ramen. The ramen was satisfactory, but I found the broth to be excessively light for a duck consommé. Nevertheless, it was pleasant with a subtle yuzu flavour. The addition of tempura vegetables provided a delightful crunch. However, I found the smoked duck breast to be overcooked. I prefer my duck to retain a slight pink hue.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여기에 왔기 때문에 가구의 일부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시미는 보통 잘게 썬 얼음 위에 나오지만 저는 작은 돌 위에 올려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유는 빨리 먹고, 저는 여기 지역 주민이기 때문입니다. 메뉴 특선은 항상 계절에 따라 달라지며 오늘 밤 처음으로 겨울철 스키야키를 먹어보니 정말 즐거웠습니다. 여름에도 가능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핸드롤 중 하나는 가지인데, 제 눈에는 꼭 먹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밤은 시드니의 악천후로 붐비지 않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저녁 8시쯤에 들어가서 모든 액션을 볼 수 있는 바 자리를 잡았다가 죄송합니다, 웨인, 우리는 꽉 찼습니다. 요즘에는 예약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 30분입니다. 6명 정도 앉을 수 있는 큰 테이블 하나와 2~3명용 테이블 하나가 있는 아주 작은 식당입니다. 메인 바는 10명 정도 앉을 수 있을 것 같고, 길가에 있는 두 개의 사이드 바는 최대 3명까지 앉을 수 있어요. 참고로, 스키(suki)도 다양하게 있는데, 저는 차갑게 먹는 걸 좋아해요. 오늘 밤은 서비스에 별 세 개만 줬어요. 웨이트리스 한 명이 악천후 때문에 일찍 퇴근했고, 레스토랑도 붐비지 않아서요. 보통이라면 별 네 개 정도 줄 텐데 말이죠. (원문) I've been coming here for a long time so l feel like l'm part of the furniture. The sashimi normally comes on a bed of diced ice but l just ask them to place it on a bed of small stones - reason, l eat it quickly and l'm a local here. The menu specials are always seasonal and l'm really enjoyed trying the winter time sukiyaki for the first time tonight. I'm not sure if this will be available in the summertime. One of my favourite handroll is the eggplant and its a must try in my eyes. Tonight, due to Sydney's bad weather it wasn't busy but over the years l've seen it go from me just walking in around 8pm a getting a spot at the bar where you can see all the action to sorry Wayne, we are full - l would highly recommend you make a booking these days. Last orders are at 8.30pm. It's a very small restaurant with only one large seating table for around 6 and one for 2 to 3 people. The main bar can seat around 10 people l think and the two side bars facing the street can seat up to 3 people. By the way, they have a good selection of suki which l prefer cold. Tonight l only gave them three stars for the service as one of the waitresses finished early due to the bad weather and the restaurant wasn't busy - normally l would rate them a 4 star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너무 형편없고 음식은 맛있지만 가격만큼의 가치는 없습니다. 저는 식당에서 사시미를 주문해 본 적이 없어서 생강을 추가 주문해야 했습니다. 사시미가 나왔을 때 생강은 깍둑썰기되어 있었고 사시미와 제대로 섞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아부리는 보통 볼 수 있는 소스도 없었고, 아부리 두 조각에 생강 깍둑썰기 세 개가 들어 있었습니다(아부리는 20달러). 요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함께 나오는 음식은 어떤지 여러 번 물었지만 서빙하는 직원의 영어 실력은 형편없었습니다. 제 친구는 연어 필레를 주문했는데 크기를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35달러를 줬는데, 실제로 나오니 세 입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작았고 접시에는 회향이 조금 있었고, 그게 전부였습니다. 사시미나 그 가격에 좋은 맛을 원한다면 다른 곳을 가는 게 좋습니다. 게다가 저희는 주문한 음식(두 명)의 가격을 지불하는 것을 거부하고 계산서를 반으로 나누었습니다. (원문) Very poor service and the food, while nice is not worth the price. I have never ordered sashimi from a restaurant and had to pay extra for ginger. When it came the sashimi was tiny and the ginger was cubed and not even able to be mixed properly with the sashimi. The aburi I also order was bland with no sauce that you would normally expect to see and 3 tiny cubes of ginger to 2 pieces of the aburi (aburi was $20). We asked numerous times what the dishes looked like and came with and the guy serving had limited English. My friend ordered a salmon fillet and was misinformed on the sizing. She paid $35 and when it turned up it was virtually 3 mouthfuls it was that small, with a small bit of fennel on the plate and that was it. If you want sashimi or quality for your money do yourself a favour and go somewhere else. They also refused to let us pay for what we ordered (2 people) and would only split the bill in half.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는 특히 가격 대비 정말 과대평가된 것 같아요. 저희는 라멘을 먹으려고 저녁 식사를 예약했는데, 저녁에는 라멘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취소하려고 했는데 60달러를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저녁 메뉴는 기대 이하였어요. 특별한 건 없는데 가격은 엄청났어요. 와규 포케볼은 125달러 정도인데, 쿠키만 한 푸아그라 모나카는 25달러나 해요! 점심에 라멘은 먹어보지 않았지만, 저녁 메뉴는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팁: 달링허스트에 있는데 저녁 8~9시가 넘어서 라멘을 먹고 싶다면 요리미치로 가세요. 새벽 12시까지 늦게까지 영업하거든요. (원문) Dinner is definitely overrated especially for the price. We reserved for dinner planning to get ramen but they don't serve ramen at dinner. We asked to cancel but they said they would charge $60 if we cancel. Dinner menu is underwhelming nothing special but the prices are exorbitant. A poke bowl with Wagyu costs about $125 whilst the foie gras Monaka which is the size of a cookie costs $25! Haven't tried the ramen at lunch but definitely wouldn't recommend the dinner menu here. Tip: if you want ramen at dinner and it's past 8-9pm and you're in Darlinghurst go down the road to Yorimichi, they open late till 12am.

(Google 번역 제공) 몇 년째 여기 있는데, 지금까지 시드니에서 먹어본 피오그라 중 최고였어요. 스페셜 와규는 정말 최고예요. (원문) Been here few years, so far this is best fio gras ever tried in Sydney. Special wagyu is next level cooking.

(Google 번역 제공) 로바타는 손수건만 한 크기의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몇 개의 테이블은 최소 세 명만 예약할 수 있을 정도로 작습니다. 두 명이면 바 또는 인도 테이블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메뉴는 흥미롭지만 호주산 와인이나 밥은 달라고 하지 마세요! 최소한의 편안함으로 '허세 부리는' 것을 좋아한다면 로바타가 제격입니다. (원문) Robata is a pocket hankerchief sized Japanese restaurant- so small that the few tables it has are reserved for a minimum of three guests. For two its either the bar or a table on the pavement. The menu is interesting but don't ask for an Australian wine or even steamed rice! If you like 'pretentious' with a minimum of comfort Robata is for you.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여운 작은 초밥집과 도시락 가게!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악도 너무 차분하고 분위기 좋았어요. (원문) Super cute little sushi and Bento box shop! The service was wonderful and the music was such a chill, nice vibe.

(Google 번역 제공) 공간이 작습니다. 그래도 음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된장국은 즉석이지만. 그리고 대부분의 점심특선은 같은 소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맛도 모두 똑같습니다. 그리고 점심 식사는 저녁 식사보다 훨씬 적습니다. (원문) The space is small. The food was not too bad though. Though the miso soup is instant. And most of the lunch specials use the same sauces, so they all taste the same. And the lunch portion is much smaller than dinner.

(Google 번역 제공) 👍🏼 1) 간단한 일본 요리 2) 맛이 꽤 괜찮았음 3) 합리적인 가격 👎🏼 4) 미자국은 인스턴트 국물 맛이 나고, 국물이 오랫동안 끓이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5) 양이 조금 적다 (원문) 👍🏼 1) Simple Japanese cuisine 2) Tasted reasonably good 3) Reasonable prices 👎🏼 4) Misuser soup tasted kind of instant soup, the soup may not have been boiled over long time 5) Portion is a bit small

(Google 번역 제공) 식사에는 된장국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소스의 짠맛을 균일하게 하기 위해 약간의 샐러드나 양상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원문) The meal has free miso soup, which is good. I just wish there's a little bit of salad or lettuce to even out the saltiness of the sauce. 👍🏻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연어 도시락을 주문했어요. 7시부터 11시까지 기대할 수 있는 종류의 초밥입니다. 작은 부분은 전날 밤에 만들어져 냉장고에 보관된 것 같습니다. 저는 시드니 근처에서 스시를 많이 먹습니다. 거기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친절해 보였어요. 너무 비싸요. 유리창을 통해 내가 무엇을 얻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봤어야 했는데. (원문) Just ordered a salmon bento. It's the kind of sushi you'd expect from 7-11. Small portion, seems to have been made the night before and left in a fridge. I eat alot of sushi around Sydney. The lady working there seemed friendly. Overpriced too. I should have looked closer through the glass window at what I was getting.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더 높게 평가하곤 했지만 오늘 그들은 나를 무시하고 테이블 서비스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손실. 점심을 먹으러 야마로 가는 길에 올라왔습니다 :) 나는 오늘 그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었다. 아직도 메뉴와 주문하고 싶은 것을 요청하려면 위로 올라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더 이상 테이블 서비스가 없습니다. 실망스럽네요. (원문) I used to rate this place higher but today they ignored me and never bothered with table service. Their loss. I've gone up the road to Yama for lunch :) I gave them another chance today. It's still a case of having to go up to request a menu and what you want to order. There's no more table service here. That's disappointing.

(Google 번역 제공) 10달러 미만의 훌륭한 점심 스페셜. 그리고 맛을 희생하지 마세요. (원문) Great lunch specials under $10. And you don’t sacrifice the taste.

레드펀에서 꽤 유명한 라멘집! 근데 라멘 자체가 호주 현지화된 맛이고 현지인들 위주로 장사하는 집! 현지화가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돈코츠에 쿰쿰한 맛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하지만 원래 라멘맛을 아는 사람에게는 아쉬운 맛이에용..근데 의외로 마제소바가 맛있었어요. 돈코츠보다 마제소바를 추천합니다!

오픈하자마자 만석이 될만큼 인기 많은 곳입니다. 저는 블랙갈릭라멘을 시켰는데 한국인 입에는 약간 기름질 수 있다고 느껴요! 매운맛이 있으니 그걸 추천드립니다. 닭튀김은 완전 바삭바삭 맛있었어요👍🏻

라멘에서 밀가루 향이 강하게 나고 산초향이 나서 조금 아쉬웠음 아무래도 본국과는 다르다 보니 개량된 맛이 내입맛에는 맞지 않았음

면은 덜 익었고 면발 식감이 너무 mushy했음 국물도 미적지근했던 거 보면 아마 우리 음식이 특별히 잘못 조리되어 나왔던 것 같음 그게 아니라 원래 이렇다면 이 집은 벌써 망했어야 함 육수에서 돼지 잡내 많이 났고 살면서 처음 먹어보는 라멘 맛이었음

여태껏 먹어본 라면 중 Top 3 안에 들만큼 국물도 진하고 굉장히 맛있습니다. 다만… 과연 이 라면이 25달러의 가치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어 별 하나를 뺐습니다. 암만 시드니 외식 물가가 비싸다고 하더라도 약간 비싼 느낌… 웹페이지에서 꼭 예약하고 가는 것을 권합니다.

Vegan shio ramen 은 비건 라멘중 최고라 할수있다. 통코츠 라멘도 맛있지만 이건 정말 센세이션! 특히 토마토와 콩으로 뽑아낸 육수의 앙상블이 기가막힘 일년만에 시드니 톱 클라스 라멘집으로 떠오른 곳 백인 쉐프가 만들어낸 수준 높은 퓨전 일식 라멘을 꼭 경험해보시길

저녁 9시 조금 못돼서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아 야외에서 먹어야 했습니다. 직원들이 바쁜 듯해서 조금 기다려야 했지만 친절해서 괜찮았습니다. 메뉴는 한국인들 픽을 믿고 조금 비싸지만 칠리 갈릭 라멘을 시켜봤는데 역시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음식도 빨리 나왔고요. 다만 그리 맵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고추기름을 넣은 라멘 .. ? 그래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국물은 시그니처가 제일 맛있고 와규라멘도 괜찮아요 점심엔 랍스타랑 마차가 없으니 저녁 방문 추천합니다 가격은 좀 있었지만 괜찮았어요 와규니기리는 꼭 드세요 :)

와 여기... 시그니처 라멘 국물 진짜 미쳤음. 특히 한국인이라면 절대 싫어할 수 없는 맛. 깊이 있는 맛이 나고, 라멘 고명도 다채로워 좋아요. 면의 식감도 약간 특이해서 재밌습니당ㅎ 무조건 드셔보길 추천!! 영업시간이 9시 30분까지로 되어 있는데, 밤 9시에 가도 들어갈 수 있었어요. 가게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꽤 빨리 나오는 편입니다!

시그니처(미슐랭 셀렉)이랑 클래식 2가지 시켰어요ㅎㅎ 처음엔 여행으로 시드니 와서 라멘..? 했는데 웨이팅 줄 보고 오 진짜 인기 많네 싶어서 일단 기대반 의심반했는데 오 꽤나맛집이에요;; 일본가고 싶게 만듦;;; 전날 술 안 마셨는데 속 풀리는? 깊고 진한 해장하는 맛 계란도 익힘정도가 미쳤고TT 차슈도 야들야들 면발 찰지고 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메뉴 라멘도 다 먹어보고 싶을 정도예요 비싸지만 한번 기다렸다 먹어볼만한 거 같아요

호주에서 먹은 음식중 제일 맛있습니다. 보통의 라멘집은 국물 향이 같고 토핑만 다른 경우가 대부분인데 여기는 메뉴 이름과 국물 향이 같습니다. 랍스타 라멘은 랍스타 향이, 토리파이탄 라멘은 라멘 자체의 향이 납니다. 다만 가격은 비쌉니다. 시그니쳐 2개만 시켰는데 100달라 가까이 나왔어요. 근데 전혀 아깝지 않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비싼 메뉴여서 맛있나?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먹는걸 보면 맛은 보통 이상이지 않나 싶네요. 주변 오시면 꼭 드셔보셨으면 합니다.

버섯 죽 라멘 같다 가격은 1인당 3만원 정도로 저렴하지 않지만 그냥 한번 먹어볼만 한 정도인 듯하다 또 가진 않을듯

너무 맛있어요 멜번에서도 다녀왔었는데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 아주 굳

밤 8시 30분쯤 와서 10분 웨이팅 했어요! classic toripaitan 먹었는데 국물 맛이 깊고 토핑들 식감이 좋아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ㅠㅠ! 진짜 국물에 밥 말아먹고 싶을 정도🥹… 대신 가격이 비싸고 주문하면 음식 나오는 시간까지 좀 오래걸려요🥺 하지만 진짜 맛있었어요!

대중적인 맛, 잇푸도 보다는 괜찮음 오리지널이 제일 낫다 한국인들은 간마늘을 많이 넣어 먹는 걸 추천함

일본에서 맛본 규카츠와 80퍼센트이상 비슷했고, 분위기도 밝고 좋았어요. 타운홀역과도 가깝습니다.

평범한 라멘집…

맛은 그냥 기대한맛 정도 양은 가격대비 부실했음 이 라멘이 23불인데 차라리 근처에 한인식당가서 차돌짬뽕 사먹을듯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먹었어요!

후쿠오카 신신라멘이랑 쪼끔 비슷했음 근데 매운라면(?) 신메뉴는 영별로임 라멘맛을 다 잡아먹고 이도저도 아닌라멘임, 돈고츠 라멘 추천드립니다, 사이드 밥메뉴 없는것도 조금 아쉬운데 추후 개선되길 바랍니다

맛있어용~<<

완전 맛있어요! 시드니 최고 라멘집 ! Haayte ->best chef!😊

🥢🥢🥢🥢

(Google 번역 제공) 라면을 먹으러 왔고 비데를 먹으러 왔어요 🤤🚽🧻☀ 바닥 좌석부터 신발장, 매표기, 비데까지 일본에 비견되는 진정한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토요일 오픈 시간보다 20분 늦게 갔는데도 테이블은 기다리지 않았다. 서비스도 빨랐고 주문부터 식사까지 5분도 안걸렸습니다. 무료 보리차와 얼음물은 좋은 몸짓이었습니다. 돈코츠라멘 9/10. 면의 경도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돈코츠에 맞게 조절할 수 있으며, 국물의 농도와 차슈의 지방량도 조절 가능합니다. 닭고기(단백질&육수)가 들어간 유자시오 라멘 9/10. 호주에서는 이 맛을 잘하는 라면집을 찾을 수 없었는데, 이 보석같은 맛을 발견해서 기쁘네요. 하지만 나는 수란이 싫기 때문에 당신도 같다면 단백질 옵션을 그다지 즐기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교자 8/10. 바닥은 바삭바삭하고 내부는 육즙이 풍부합니다. 이것으로 잘못될 수는 없습니다. (원문) Came for the ramen stayed for the bidet 🤤🚽🧻💦 This was an authentic experience comparable to Japan, from the floor seating to the shoe rack, ticket machine and bidet. We came 20 mins past opening time on a Saturday and didn’t have to wait for a table. Service was quick, from ordering to eating receiving meal it only took about 5 minutes. Complimentary barley tea and iced water was a nice gesture. Tonkotsu ramen 9/10. Noodle hardness is customisable for the tonkotsu, just like back in Japan, along with the broth intensity and the amount of fat on the chashu. Yuzu shio ramen with chicken (protein&broth) 9/10. I couldn’t find a ramen shop that did this flavour well in Australia, so I’m glad we stumbled upon this gem. I’m iffy with poached chicken though, so if you’re the same you may not enjoy the protein option as much Gyoza 8/10. Crisp bottom and juicy interior. Can’t go wrong with this.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돈코츠 라멘이에요. 20달러로 비교적 저렴해요. 진한 육수에 꽤 괜찮은 면발을 맛볼 수 있어요. 차슈 2조각, 반숙 계란 반 개, 죽순, 흑미, 청양고추 같은 기본 토핑이 있어요. 그리고 돈코츠 라멘은 굳기, 짠맛, ​​지방 함량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어요. (원문) Maybe my favourite tonkutsu ramen in Sydney Relatively affordable at $20 You get a rich broth, decently good noodle Standard toppings like 2pc chashu, half soft-boiled egg, bamboo shoots, black fungus, green shallots And the tonkutsu ramen is customisable with hardness, saltiness, amount of fat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최고의 라멘집! 제가 방문할 때마다 음식의 질과 가격이 항상 일정했습니다. 주중 내내 자정까지 영업하지만,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습니다. 특히 음식을 주문할 때 사용하는 티켓 자판기가 정말 재밌습니다. 보통 줄이 길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 (원문) Best Ramen in Sydney! The food has been consistent in quality and value every time I have visited. Despite the restaurant being open until 12am throughout the week, all of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Especially with the very fun ticket vending machine that you use to order your food. There is usually a line, but it is definitely worth the wait! Will definitely come back to visit 🐧🍜💕

(Google 번역 제공) 라멘 아우루(Ramen Auru)는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일본 음식점 겸 바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정통 라멘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주문 시 자판기처럼 생긴 기계가 있는 곳은 제가 처음 가본 곳입니다. 몇 번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주요 특징 및 팁: - 크로우스 네스트(Crows Nest) 지하철역과 이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 계단으로만 식당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이곳은 꽤 붐빌 수 있으며, 식당 입구 바로 왼쪽에 대기 공간이 있습니다. - 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주문하세요. - 현금과 카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카드 결제는 자판기 또는 계산대에서 가능하며, 현금 결제는 계산대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 면의 질감과 육수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좌석 유형이 있습니다. 카운터, 테이블, 그리고 쿠션이 있는 바닥 좌석이 있습니다. -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며 예의 바릅니다. - 물과 차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셀프 서비스입니다. 직원이 주문한 음식을 테이블까지 가져다줍니다. - 라멘은 맛있지만 국물이 좀 짜고, 진한 라멘을 주문하면 기름기가 좀 많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분위기는 정통 일본풍으로 멋지게 꾸며져 있습니다. 노스 쇼어 지역에서는 꽤 괜찮은 라멘집입니다. 국물이 기름지고 짜서 모든 사람에게 맞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원문) Located on the first floor of a multi-level Japanese eateries & bar, Ramen Auru gives a very authentic feel. It is the first ramen place I have been to where there is a machine (akin to a vending machine) used to place your order. I have been here a couple of times. Highlights and tips: - The restaurant is within walking distance from Crows Nest Metro station and buses that service the area. - Only stairs available for patrons to get up to the restaurant. - This place can get quite busy and there is a queuing area just to the left of the entrance of the restaurant. - Always place your order before entering the restaurant. - They accept both cash or card. Card payments can be made at the machine or with the cashier. All cash payments are via the cashier. - You can specify the texture of the noodle and broth type. - They have a variety of seating types. Counter, tables and on the floor with cushions. - Staff are all very friendly, helpful and courteous. - There is complementary water and tea available. It is self service. The staff delivers your order to your table. - I like the ramen though the broth can be on a saltier side and with the rich option, it can be very fatty. - Atmosphere wise, it has a nice authentic Japanese decor. It is a pretty decent ramen place for lower north shore. The broth may not be for everyone as it can be fatty and salty.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이 이곳이 진짜 일본 분위기라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마침 매표소에서 주문하고 바닥에 앉는 게 신기했어요. 의자가 있는 테이블도 몇 개 있긴 했지만요. 저녁 식사의 그 부분은 정말 즐거웠어요. 첫 번째 실망은 따뜻한 녹차가 아니라 차가운 캔 녹차만 제공한다는 거였어요. 전채로 춘권을 시켰는데 괜찮았지만, 유자 라멘은 좀 아쉬웠어요. 국물과 면 모두 맛이 없었어요. 다른 라멘이 더 맛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다시 가서 꼭 먹어볼 생각은 없어요. (원문) We were looking forward to dining experience at this place as friends told us it has real Japanese atmosphere. It was a novelty for us to order our food at ticket machine, sit on the floor, although there are few tables with chairs available too. We enjoyed that part of our evening. My 1st disappointment was that they don’t serve hot green tea but just cold canned one. We had spring rolls as a starter and they were ok, but was disappointed with yuzu ramen we had. I found both broth and noodles tasteless. Maybe other ramen dishes are better but I don’t think I will be in a hurry back to try them.

(Google 번역 제공) 높지만 맛있었습니다! 돼지뼈라면을 부탁했습니다만, 꽤 본고장의 맛. 일본에서 먹어도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에서도 가까워서 구미계, 중화계, 아이 동반도 많아, 활기차고 있었습니다. 메뉴도 술이 풍부하고, 외형도 카운터가 있어 세련된. 혼자서도 올 수 있고 바 이용도 있습니다. 다양한 사용법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高めですが美味しかったです！ 豚骨ラーメンを頼みましたが、かなり本場の味。日本で食べても美味しいと思います。 駅からも近いからか欧米系、中華系、子連れも多く、賑わってました。メニューもお酒が豊富で、見た目もカウンターがありおしゃれ。 1人でも来れるし、バー利用もあり。 多様な使い方ができ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밤 예상치 못하게 멋진 가족 모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전화로 10인 테이블을 예약하려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상 최대 8인까지만 허용되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8인 테이블을 예약했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 아기 침대와 유아용 식탁 의자를 포함해 10인용 좌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재빨리 새 테이블을 마련해 주었고, 친절하고 효율적인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메뉴에 너무 많은 매력적인 옵션이 있어서 결국 다양한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모듬 사시미, 토로, 풋사과 샐러드, 차완무시, 구운 새우와 삼겹살, 닭고기 미드윙 교자, 돼지고기 교자, 와규 꼬치, 삼겹살과 애호박 꼬치, 훈제 오리 라멘, 해산물 사시미 덮밥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특히 닭고기 미드윙 교자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각 날개에는 닭고기, 새우 페이스트, 트러플이 듬뿍 들어있었습니다. 주문 즉시 갓 튀겨져 껍질은 완벽하게 바삭했고, 속은 육즙과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차완무시도 훌륭했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에 신선한 성게, 새우, 피피가 듬뿍 올려져 있었습니다. 한 숟가락 한 숟가락마다 감칠맛과 해산물의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훈제 오리 호지차 라멘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리 가슴살은 훈제 향과 짭짤함이 어우러졌고, 국물은 달콤하면서도 과하지 않았으며, 라멘은 미디엄으로 조리되었습니다. 사천 후추의 풍미도 좋았습니다. 겨울에 따뜻하고 맛있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이곳을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일본 음식을 맛보기 위해 일본까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 (원문) We had an unexpectedly wonderful family gathering tonight. Initially, my husband tried to book a table for 10 by phone, but unfortunately, the call wasn’t answered. So he went ahead and made an online booking for 8 people instead, as the system only allows a maximum of 8 guests. When we arrived and explained that we actually needed seating for 10, including space for a baby bassinet and a high chair. The staff were incredibly thoughtful and accommodating. They quickly arranged a new table for us, and we were truly grateful for their kind and efficient service. There were so many tempting options on the menu that we ended up ordering a wide variety of dishes: assorted sashimi, toro, green apple salad, chawanmushi, grilled prawn and pork belly, chicken mid wing gyoza, pork gyoza, wagyu skewers, pork belly and zucchini skewers, smoked duck ramen, and seafood sashimi don. We were especially impressed by the chicken mid wing gyoza. Each wing was fully stuffed with a delicious mix of chicken, prawn paste, and truffle. Freshly fried to order, the skin was perfectly crispy while the filling remained juicy and flavorful. The chawanmushi was another standout, silky smooth and generously topped with fresh sea urchin, prawn, and pipi. Every spoonful was packed with umami and seafood goodness. Lastly, the smoked duck hojicha ramen really hit the spot. The duck breast was smoky and salty, the soup was sweet but not overpowering and the ramen was cooked medium. We also liked the little bit of Sichuan peppercorns. It was a very warm, tasty and satisfying meal in the winter. We truly recommend this place to everyone, you don’t need to fly to Japan to enjoy such high-quality Japanese food.

(Google 번역 제공) 돼지뼈 라멘과 프라이드치킨은 맛있었습니다. 오렌지 소다 주스는 좀 밍밍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소스는 약간 매워서 아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맛있는 일본 음식을 좋아할 것입니다. (원문) The pork bone ramen and fried chicken were delicious. The orange soda juice was a bit bland and not recommended. The sauce was a bit spicy, so it might not be suitable for children. Adults will enjoy the delicious Japanese food.

(Google 번역 제공) 면이 너무 부드러워서 사천식 후추 맛이 좀 덜 느껴졌어요. 닭 날개 만두는 정말 맛있었는데, 속이 완전히 익지 않은 것 같았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전반적으로 식사 경험은 좋았습니다. (원문) The noodles was too soft and I wasn’t quite like the Sichuan peppercorn flavour from the soup. The chicken wing dumpling was very tasty but the fillings might not fully been cooked. The service was very good an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The overall dining experience was good.

(Google 번역 제공) 형편없는 서비스와 무능한 매니저를 각오하세요. 저는 라멘을 40분이나 기다렸습니다. 제 테이블에 앉은 다른 사람들은 모두 (동시에 먹지도 않았는데) 일찍 나왔는데, 저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들의 서비스 순서 논리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지만, 이런 서비스를 감수할 가치는 전혀 없습니다. (디저트 전까지는 완성된 요리를 치우지도 않습니다.) 저희는 저녁 식사를 위해 3인 테이블을 예약하고 음료 바에 앉았습니다. 바깥 기온은 섭씨 15도에 바람이 불어서 직원에게 정중하게 문을 닫아달라고 부탁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핑계는? 문을 닫으면 다른 테이블로 바람이 쏠릴 거라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직원들이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직원들은 과묵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 것처럼 보였습니다(렌). 융통성은 전혀 없었고, 편안한 경험을 제공하려는 노력도 전혀 없었습니다. 특히 더 나은 환대를 기대하는 일본 음식점에서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Be prepared for poor service and incapable manager. I waited 40 minutes for my ramen — everyone else at my table got their food earlier (not even at the same time), and I was left waiting with no explanation. The logic behind their service order is honestly ridiculous. Food was good, but definitely not worth putting up with this kind of service. (Doesn’t clear the finished dishes at all till our dessert) We booked a table of 3 for dinner and were seated at the drink bar. It was 15°c and windy outside, we politely asked the staff to close the door behind us, but they refused. The excuse? That closing it would channel wind toward another table. Honestly, it felt like they just didn’t care. The staff came across as CONCITED and unhelpful (Ren)— zero flexibility, no real effort to make the experience comfortable. Really disappointing, especially for a Japanese place where you expect better hospitality.

(Google 번역 제공) 셰프님께 별 5개! 사시미는 정말 최고였어요. 연어 뱃살도 맛있었고, 토로는 정말 녹아내렸어요. 닭 날개, 애호박, 라멘은 언제나 완벽해요. (원문) 5 stars to the chef! Sashimi was next level, loved the salmon belly and the toro just melted. Chicken wings, zucchini and ramen — always spot on.

(Google 번역 제공) 매콤함과 해산물의 달콤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진하고 풍미 가득한 육수. 바삭한 새우, 부드러운 계란, 신선한 해초가 한 입 한 입 가득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푸짐하고 아름답게 차려진 한 그릇,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ich, flavourful broth with the perfect balance of spice and seafood sweetness. Crispy prawns, silky egg, and fresh seaweed make every bite exciting. A hearty and beautifully presented bowl — highly recommended!

라멘도 맛있고 가라아게가 진짜 미친놈이에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마싯고 분위기도 넘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것을 좋아했다. 인스턴트 라면 대신 진짜 라면을 먹어본 건 처음인데 여기 있어서 기쁘네요. 닭고기는 너무 부드럽고 육즙이 많아서 천국이었고 그릇에 담긴 예술이었습니다. 치킨 라면, 표고 버섯 라면, 치킨 가라아게를 먹은 우리는 파트너와 저는 말을 완전히 멈추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정신이 혼미해지며 조용히 앉아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 곳에서는 잘못될 수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사랑스러웠고, 레스토랑 자체는 작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꾸며져 있었고, 멋진 분위기가 있었고,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I loved this. My first time having actual ramen instead of the instant stuff and I'm glad it was here. The chicken was so tender and juicy it was heaven, it was art in a bowl. We got the chicken ramen, shiitake ramen, and chicken karaage which made my partner and I stop talking completely... we just sat in silence with our minds blown by how amazing it was. You honestly couldn't go wrong with this place. Staff were lovely, the restaurant itself was small but incredibly well laid out with a wonderful atmosphere, and the food was to die for.

(Google 번역 제공) 두부 라면은 진하고 크리미하며, 새우 토스트는 재미있고 맛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환영하며 진정으로 사랑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워크인 전용이므로 피크 시간에는 약간의 대기 시간이 예상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tofu ramen is rich and creamy, and the prawn toast is fun and delicious. the vibe is relaxed and welcoming, with genuinely lovely service. It’s walk-in only, so expect a bit of a wait at peak times, but it’s absolutely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라멘집은 번화한 킹스 크로스 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라멘 메뉴는 물론이고, 사이드/에피타이저 메뉴도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라멘은 정말 맛있었고, 진한 육수에 감칠맛이 더해졌으며, 곁들임 메뉴도 훌륭했습니다. 바베트 스테이크는 메뉴의 숨은 보석과도 같습니다. 아주 훌륭한 스테이크였고, 겉은 바삭하게 잘 구워졌습니다. 소스는 풍미가 가득하고, 잘게 썬 감자튀김은 스테이크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라멘집입니다! (원문) This small ramen shop is tucked away from the busier Kings Cross strip. They have ramen dishes and also some side/starter dishes which one should consider. The ramen was very good, nice umami flavour with the rich broth, and the accompaniments are equally good. The bavette steak is a hidden gem on the menu. It was a very good steak, perfectly cooked with a nice sear. The sauce is full of flavour and the shredded fried potato is so nice with the steak. Overall an excellent ramen joint!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라멘에는 현대적인 느낌이 가미된 것 같아요! 국물은 똠양꿍처럼 묽은 편인데, 저는 실제로 이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러나 라면의 국물이 더 걸쭉할 것으로 예상할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맛있어요! 크게 감탄할만한 요소는 없지만, 국물이 너무 무겁지 않은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라아게 치킨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제가 먹어본 다른 라멘집에 비해 눈에 띄지는 않았습니다. 라면의 양은 1인분에 딱 적당합니다. 너무 크지도 않고 만족스럽습니다. 주방과 식사 공간 모두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실내 및 실외 좌석을 모두 제공하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주문을 도와줍니다. 여기서 책임감있는 서비스를 실제로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I would say the ramen here has a modern twist! The broth is on the thinner side, kind of like a tom yum soup, which I actually prefer. However, you might expect ramen to have a thicker broth. Overall, the food is tasty! While there isn’t a huge wow factor, I really enjoyed that the broth isn’t too heavy. The karaage chicken was decent but didn’t stand out compared to other ramen places I’ve tried. The portion of ramen is just right for one person—not too big, but satisfying. The place is clean and tidy, both in the kitchen and the dining area. They offer both indoor and outdoor seating, and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helpful with taking your order. You can really feel the responsible service here!

(Google 번역 제공) 일본식 손길과 빛이 가득한 사랑스러운라면 장소. 실내 또는 실외에 앉을 수 있습니다. 저는 도쿄멘을 맛보았는데, 프레젠테이션이 적절했고, 다양한 풍미 가득한 토핑이 강조되었습니다. 국수 탄력이 좋아요. 나의 유일한 비판은 국물이며, 약간 짠맛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는라면 그릇을 즐겼습니다. (원문) Lovely ramen spot with Japanese touches and plenty of light. You can sit indoor or outdoor. I tried their Tokyo-men, presentation was on point, highlighted by variety of flavourful toppings. Nice noodle elasticity. My only criticism is the broth, it was tad salty. Overall, I enjoyed the ramen bowl.

(Google 번역 제공) 맑은 국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도쿄멘이 제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일본식 간장과 돼지기름으로 만들어서 감칠맛과 고기의 풍미가 동시에 느껴지면서도 훨씬 상큼했습니다. 전채로 맛있는 크루도를 먹었는데, 시드니 라멘은 단연 최고였고, 직접 만든 어묵까지 있었습니다. (원문) As a fan of clear broth the Tokyo-men meets my expectations. It is made of Japanese shoyu and pork lard, which is both umami and meaty but in a more refreshing way We had some tasty crudo as starter, the ramens are definitely top tier in Sydney and they even made their own fish cakes

(Google 번역 제공) 해리스 스트리트에 있는 숨겨진 맛집에서 풍성한 라멘을 맛보세요. 평일 저녁 7시 이후에 도착해서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라멘을 만들고 제공하는 방식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안내문이 문에 붙어 있었는데, 직원은 셰프와 웨이트리스, 두 명뿐이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카키 프라이(굴 튀김), 돼지고기 교자, 가쓰오 라멘, 그리고 겨울 특선 카니(게 된장)를 주문했습니다. 메인 요리는 꽤 빨리 나왔는데, 라멘도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카키 프라이는 바삭한 튀김옷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굴이 어우러져 정말 훌륭했습니다. 교자는 시드니에서 먹어본 교자 중 최고였습니다. 모양도 예쁘고 속은 촉촉하고 육즙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배가 꽤 고프더라도, 방금 나온 교자라면 조심하세요. 속이 꽤 뜨거우니 다 입에 넣지 마세요 :) 제철 특제 카니 미소는 시드니 라멘 시장에서 꽤 비싼 편인데, 솔직히 처음엔 망설였지만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육수는 바다의 풍미(다시마, 생선, 게)가 가득하고, 바다의 감칠맛이 가득합니다. 맛은 여러 겹으로 겹겹이 쌓여 깊고 복합적입니다. 튀긴 소프트쉘 크랩은 냉동식품 특유의 맛이 없고, 게살은 강렬하고 독특한 카니 펀치를 더해줍니다. 가쓰오 라멘은 정반대입니다. 국물이 맑고 부드러워 입안에서 부드럽게 넘어가며, 그 풍미와 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사이펀으로 건져낸 가쓰오부시 칩 덕분에 은은하고 우아한 스모키한 향이 마무리됩니다. 니보시 라멘도 가볍지만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말린 생선(이 경우 말린 정어리)의 향에서 시작하여, 흰 무의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단맛으로 마무리됩니다. 제철 특제 미소 라멘은 니보시 라멘 육수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발효로 인한 감칠맛이 다시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더욱 강렬한 감칠맛을 선사합니다. 미소 라멘을 선호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멘마에 특히 주목하세요. 보통 부드럽고 간장에 재워 먹는 죽순 라멘과는 다릅니다. 멘마는 신선하고 아삭하며, 간장의 풍미는 은은하고 육수와 딱 어울립니다. 이 레스토랑은 라멘과 미식가를 위한 곳입니다. 맛있는 음식은 모두 기다려야 하며, 사장님은 이미 문과 메뉴에 여러 번 공지를 통해 모든 고객에게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영업 시간이 좀 더 유연해지기를 바라지만, 저희가 제공하는 라멘과 반찬의 맛을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ご馳走様로 설정되었습니다! (원문) Indulged ramen experience on a hidden spot on Harris St with tons of flavour in the bowl. Arrived after 7pm on a weekday and waited for seat for around 30mins. There is a notice on the door to inform customers there will be a longer wait due to how they make and serve the ramen, and I can see there is only two staff working - chef and the waitress. We took a seat after and ordered kaki fry (deep fried oyster with crumbed), pork gyoza, Katsuo ramen and the winter special Kani (crab) miso. We had our entrees served quite quickly the ramen is another around 20mins. But I would say all our wait on the night worths it. The kaki fry is beautifully cooked with the crunchy coating and sweet, creamy oyster within. The gyoza is one of the best ones I had in Sydney - the shape is beautiful and the filling inside is nice and juicy. But even if you are quite hungry bu then, be careful when it’s just served, don’t risk putting the whole gyoza in your mouth since it’s quite hot inside :) The seasonal special kani miso is charging a rather premium price point in Sydney’s ramen market and honestly I was hesitated at first but I am not regretting at all. The broth is full of flavour from the ocean with all the umami from the ocean (kelp, fish and crab). The flavour has many different layers and profound complexity. The fried soft shell crab doesn’t taste like frozen product and the crab meat gives another shot of strong and unique kani punch. The Katsuo ramen is on the other end with a clear broth. With a lighter bodied broth, it’s silky smooth in your mouth and the flavour and tastes will unleash on your palate. It finishes with a subtle and elegant smokiness probably because of the syphoned dried bonito chips. Niboshi ramen also has a light body but is rich in flavour. It starts from fragrance of dried fish (in this case would be dried sardine), and ends with natural well rounded sweetness of white radish. Seasonal special miso ramen unveils another side of niboshi ramen broth. The savouriness brought by fermentation beautifully merged with dashi - a stronger punch of umami in this dojo. Recommended if you prefer a miso seasoned bowl of ramen. Special shoutout to their menma - it’s not typical ramen bamboo shoot that is usually tender and marinated or infused in soy sauce. The menma is fresh and crunchy and the flavour of shoyu is light and just right to go with their broth. This restaurant is a place for ramen and food lovers. All good foods need to be waited and the owner already told all his clients with multiple notice on the door and the menu. I do hope there will be more flexibility on the business hours, but I fully understand and respect the ramen and side dish they present to us.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라멘은 간단합니다. 육수, 면, 차슈, 이 세 가지만 제대로 하면 됩니다. 우마미 도조는 라멘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는 완벽한 예시입니다. 신선하고 깔끔한 맛의 굴 튀김과 제가 먹어본 교자 중 최고였던 와규 교자로 시작했습니다. 얇고 바삭한 껍질에 풍부한 맛이 가득했습니다. 라멘은 정어리 육수와 가다랑어 육수를 모두 맛봤습니다. 둘 다 괜찮았지만, 정어리 육수가 더 진해서 더 좋았습니다. 어느 쪽이든 라멘의 균형이 훌륭했습니다. 육수는 진하고 겹겹이 쌓여 있었고, 면은 딱 좋았으며, 차슈는 스모키하면서도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문자로 예약했는데 월요일 밤이라 꽤 한산했습니다.) (원문) A good ramen bowl is simple - you just need to get three things right: the broth, the noodles, and the chashu. Umami Dojo really nails it and gives a near-perfect example of what ramen should be. We started with the kaki fry (oyster fry), which came out fresh and clean-tasting, and the wagyu gyoza, which were some of the best gyoza I’ve ever had - thin, crispy skin and packed with flavour. For the ramen, we tried both the sardine soup and the bonito soup. Both were solid, but we preferred the sardine broth for its depth. Either way, the bowls were beautifully balanced: the broth rich and layered, the noodles just right, and the chashu smoky, tender, and full of flavour. Will not hesitate to visit again. (We made a reservation via text, but it turned out to be pretty quiet on a Monday night.)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숨은 라멘 맛집 아주 다정한 노부부가 운영하는 이 작은 라멘집은 마치 이모와 삼촌네 부엌에 놀러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모든 재료가 정성껏 직접 만들어지며, 따뜻하고 조용한 분위기는 이곳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테이블이 몇 개뿐이고 서비스도 느긋하게 진행되므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내심과 열린 마음으로 오세요. 매 순간이 소중합니다. (원문) A Warm Hidden Ramen Gem Tucked away and run by the sweetest elderly couple, this tiny ramen shop feels like visiting Aunty and Uncle’s kitchen. Everything is homemade with care, and the warm, quiet atmosphere makes it truly special. With just a few tables and slow-paced service, booking ahead is a good idea. Come with patience and an open heart — it’s worth every moment.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하고 조명도 좋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정통 일본 라멘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정판 카브 미소 라멘을 주문했는데, 육수가 정말 맛있고 진하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사케 종류도 적당했고, 따뜻한 사케와 차가운 사케도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lace is cozy. Good light setting and rather quiet. Authentic Japanese ramen. I got the limited Carb Miso ramen. Broth is really good, rich and full of flavour. Reasonable choices of sake, got options for hot and cold. Staff is gentle and friendly. Highly recommend to have a try!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라멘을 즐기기에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육수와 재료 모두 훌륭했습니다. 게다가 서두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여자 서빙 직원이 다른 아시아인들에게 불친절했고 (꽤 무례했습니다), 그 결과 점수를 낮게 주었습니다. 게다가 그 가격에 비해 양도 적었습니다. 하지만 우마미는 시드니 라멘집 중에서도 확실히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 (원문) Overall a nice, cosy and slow atmosphere to enjoy ramen in. Broth was of high quality and so were the ingredients. Additionally, we felt like we were not rushed which was good. However, unfortunately the lady server was not kind to other Asians (was quite rude) which resulted in I giving a lower score. Additionally portions were on the smaller side for that price. However, Umami definitely falls in the nicer part of ramen restaurants in Sydney.

(Google 번역 제공) 가쓰오부시 라멘, 게살 라멘, 돼지고기 교자, 폰즈 가라아게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음식이 잘 익고 맛있었습니다. 교자는 얇고 가벼웠고, 맛있는 디핑소스가 곁들여져 있었습니다. 가쓰오부시 라멘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가쓰오부시 라멘이었습니다. 은은한 육수에 스모키한 풍미가 더해졌습니다. 면은 탱글탱글하고 식감도 좋았습니다. 면 추가 주문이 더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일찍 가서 예약 없이 바로 들어갔지만, 나중에 온 사람들은 모두 예약이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강력 추천하며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ordered the bonito ramen, crab ramen, pork gyoza and ponzu karage. Everything was cooked well and delicious. The gyoza wrap was thin and light with a tasty dipping sauce. The highlight was definitely the bonito ramen, light flavour broth with a smoky flavour. The noodles were bouncy and had a great texture. Wish I ordered extra noodles. We came early so got a table without booking but others who came later all seemed to have a booking. Would recommend and definitely will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매번 한결같이 맛있는 라멘이에요. 파트너랑 여러 번 왔는데, 항상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항상 곁에 있어 주시는 친절한 여성분의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시드니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멘은 바로 이 라멘이에요. 매콤한 니보시(말린 정어리) 라멘과 돼지고기 교자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onsistently delicious ramen every single time. I've been here many times with my partner, and it's always a fantastic experience. The service from the lovely lady who is always there is just wonderful. Hands down, this is my favourite ramen in Sydney. Highly recommend Spicy Niboshi (Dried Sardine) Ramen and Pork Gyoza.

(Google 번역 제공) 맛과 표현 면에서 품질이 노스시드니 매장보다 훨씬 나쁩니다. 높은 기대를 갖고 시그니처 메뉴인 진한 닭고기 국물 라멘을 주문했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리치리치라고 불리는 국물이 아주 진하다고 하는데 제가 받은 것은 아주 묽은 육수였고, 맛도 없고 진함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면도 완전히 다릅니다. 납작한 면이어야만 먹을 때 풍부한 국물을 모두 코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국수는 일반 둥근 국수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나는 노스시드니 매장에 백만 번 갔기 때문에 이 라몬의 맛이 어떤지 알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이 채스우드 가게에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분노로 가득 차 있습니다. (채스우드 매장의 첫 번째 사진만, 다른 모든 사진과 동영상은 노스시드니 매장의 것이므로 차이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The quality is far worse than their North Sydney shop, both in flavour and presentation. Held high expectations ordered their signature rich chicken broth ramen. However it was quite disappointing. It’s called richi richi supposed to be a very rich broth but what I got was super thin broth, no flavor and richness at all. And the noodle is totally different as well, it should be the flat noodle so it can coat all the rich broth when you eat it. However they served this noodle with normal round noodle. I knew what this Ramon should taste like cuz I went to their North Sydney shop million times. Won’t come back to this Chatswood shop anymore, left with anger. (Only the first pic from Chatswood shop, all other pics and videos from North Sydney shop, so you guys could see the differences.)

(Google 번역 제공) 가성비 정말 좋은 가라게 치킨 덮밥입니다. 닭고기는 바삭하고 육즙이 가득했고, 일본식 마요네즈와 신선한 파가 곁들여져 있었습니다. 양도 적당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다음에는 꼭 라멘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Really good value karage chicken rice bowl. The chicken was crispy and juicy, accompanied with drizzles or Japanese mayonnaise and fresh spring onions. Portion sizes were good and makes you satisfied. Overall, a good experience and will be trying their ramen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도쿄 쇼유 라멘을 먹으러 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국물은 부드러우면서도 복합적인 맛이 났고, 면은 쫄깃쫄깃했고, 차슈와 아지타마도 잘 익었어요. 다른 라멘도 먹으러 다시 올 거예요. (원문) Came here for lunch and had the Tokyo shoyu ramen. I enjoyed it a lot. The broth was mellow yet complex, the noodles were nicely chewy, and the chashu and ajitama were well done too. Would come again to try the other ramen.

(Google 번역 제공) 채츠우드에서 최고의 라멘을 먹었어요! 🍜🔥 육수는 진하고 풍미가 가득했고, 면은 쫄깃쫄깃했고, 차슈는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한 그릇 한 그릇이 마치 따뜻한 포옹을 받는 것 같았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고, 서비스도 빠르고,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이 근처에 계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 (원문) We had the best ramen here in Chatswood! 🍜🔥 The broth was rich and full of flavour, the noodles were perfectly chewy, and the chashu pork just melted in our mouths. Every bowl was a comforting hug in a bowl. Super cosy vibes, quick service, and so satisfying—definitely a must-try if you’re in the area! 🙌✨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시드니 시대에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라멘입니다. 맛 프로파일은 친탄과 파이탄 베이스 모두에서 차트에서 벗어났으며, 수프 베이스에 실제 맛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기 위해 소금을 사용하는 다른 많은 라멘 장소와는 달리 부팅에 매우 균형이 잡혀 있습니다. 자칭 라면 매니아라면 꼭 먹어봐야 할 메뉴입니다! (원문) This is just abt the best ramen you can get in Sydney period, flavour profile is off the charts for both their chintan and paitan base, and extremely balanced to boot, unlike a lot of other ramen places that seem to use salt to make up for the lack of actual flavours in their soup base. A must-try for any self-professed ramen aficionado imho!

(Google 번역 제공) 며칠 전 이곳을 방문했는데, 조금 놀랐어요. 좋은 의미는 아니었지만요. 흑마늘 크리미 라멘은 ​​너무 걸쭉해서 국물이라고 하기엔 너무 진했어요. 그레이비에 가까웠고, 전분이 엄청 많았어요. 도쿄 쇼유 라멘은 괜찮았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건 아니었어요. 여기서 주문하신다면 다른 메뉴도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원문) We tried this spot the other day and was a little surprised but not in a good way. The black garlic creamy ramen was SO thick it was hardly a soup. More like a gravy and extremely starchy. The Tokyo shoyu ramen was ok but not a stand out. If you are to order here I would recommend trying other dishes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깨끗하며 맑은 국물 👌🏻 국수는 좋았고 탄력이있었습니다. 훌륭한 치킨라면 한 그릇! (원문) Savoury, clean and crystal clear broth 👌🏻 Noodles were nice and bouncy. An excellent bowl of chicken ram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예약도 없이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 서비스도 정말 최고였어요. 오마카세 세트랑 사케 두 병도 주문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너무 취했지만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결혼식 전날 저녁 식사였는데, 서비스와 음식 모두 정말 훌륭했어요. 다음 주에 같은 시간에 다시 갈 거예요! (원문) We had a great time, rocked up without a booking looking for a great time and the service was fantastic. We got the omakase set and a couple of bottled of sake. Fantastic. We got so drunk but the service was amazing. It was the dinner before my wedding and the service and food was amazing. We're going back same time next week!

시그니처 Ox tail ramen은 시드니에서 한번쯤 먹어봐야 하는 별미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최근 비오는 저녁에 이 아늑한 일식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고 늦게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우리 테이블을 잡아주었고, 저녁의 시작이 좋았습니다. 우리 넷은 가격이 적당하고 우리가 먹어보고 싶은 시그니처 요리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 세트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각 요리는 레스토랑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탁월한 맛으로 즐거웠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유일한 제안은 더 나은 균형을 위해 장어와 함께 제공되는 쌀의 양을 약간 줄이는 것입니다. 저녁이 되면서 레스토랑은 점점 더 바빠졌고, 후반부 식사가 도착하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우리가 첫 번째 테이블에 있었기 때문에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요리의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일부는 너무 유혹적이어서 사진을 찍는 것을 기억하기도 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원문) We recently dined at this cozy Japanese restaurant on a rainy evening and were warmly welcomed despite arriving late. The staff kindly held our table, which was a great start to the evening. The four of us opted for the set menu as it seemed reasonably priced and included all the signature dishes we wanted to try. Each dish was delightful, with the standout flavors showcasing the restaurant’s expertise. My only suggestion would be to slightly reduce the amount of rice served with the eel for better balance. As the evening went on and the restaurant got busier, the second half of our meal took a bit longer to arrive, which was a little puzzling since we were one of the first tables to be served. Overall, it was an enjoyable dining experience. I didn’t manage to capture photos of all the dishes—some were too tempting, and we dove in before I remembered to snap a picture!

(Google 번역 제공) 크로우스 네스트에서 꼭 가봐야 할 일본 이자카야! 시드니에서 라멘 국물을 다 먹어본 적이 없어요. 와규 소꼬리 라멘🍜을 먹어보기 전까지는요! 가볍지만 풍미가 가득하고, 완전히 중독성 있어요! ✨ 구운 와규 하라미🥩는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가득했어요. 그리고 디저트로 나온 말차 츄러스🍵는? 친구들과 함께 봉지를 흔들어 나눠 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귀엽고 맛있어요! 💖 이곳은 아늑한 분위기와 훌륭한 음식으로 일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must-visit Japanese izakaya in Crows Nest! I’ve never finished the soup of a ramen bowl in Sydney — until I tried their Wagyu Oxtail Ramen 🍜! Light yet flavorful, totally addictive! ✨ The grilled Wagyu Harami 🥩 was tender and full of rich taste. And the matcha churros 🍵 for dessert? So fun to shake the bag and break them apart with friends — cute and delicious! 💖 This place brings a taste of Japan with cozy vibes and amazing foo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고, 사람들도 친절했습니다. 새우 오징어 먹물 라면과 소꼬리 라면은 정말 맛있었고, 늘 똑같았던 것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30달러도 안 되는 가격에 파스타 한 그릇에 35~45달러를 지불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상그리아와 아이스크림도 있었는데, 더운 날에 딱 좋았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매우 조용했지만, 지난번에 갔을 때는 문밖까지 줄이 서 있었습니다. (원문) Excellent food, lovely people. Prawn & Squid Ink Ramen noodles and Oxtail Ramen were really tasty and very different to the same old, same old. At under $30 beats paying $35-45 for a bowl of pasta. Had Sangria and Ice-creams too, perfect for a warm day. Was very quiet at lunch, but last we went it was a queue out the door.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친구와 함께 와규 소꼬리 라면을 먹으러 왔지만 메뉴의 다른 요리에도 기분 좋게 감동받았습니다! 나는 파트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세트 메뉴를 먹기 위해 저녁 식사에 다시 돌아왔는데 매우 즐거웠습니다! 특히 저녁 메뉴에서 더 많은 메뉴 항목을 시도하기 위해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원문) I came here for the wagyu oxtail ramen with a friend but was pleasantly impressed by the other dishes on menu! I ended up coming back at dinner for the set menu to celebrate my partners birthday which was very enjoyable! Want to go back again to try more menu items especially in the dinner menu!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최고예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식집이에요. 소꼬리 라멘은 정말 최고예요. 진하고 풍미가 가득하고 속까지 편안하게 해줍니다. 연어 타코는 정말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하고, 마늘 버섯은 정말 군침이 돌게 해요! 먹어본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과 셰프님들은 항상 따뜻하고 친절하셔서 모든 것에 쏟는 열정을 느낄 수 있어요. 훌륭한 서비스, 멋진 분위기, 그리고 계속 찾게 되는 음식까지!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LOVE this place! It’s hands-down my favorite Japanese restaurant. The ox tail ramen is next-level delicious — rich, flavorful, and perfectly comforting. The salmon tacos are super fresh and packed with flavor, and the garlic mushrooms? Mouth-watering! Every dish I’ve tried has been a hit. The staff and the chef are always so warm and friendly — you can really feel the passion they put into everything. Great service, amazing vibe, and food that keeps you coming back. High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