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만의 28 최고의 제과점

평일 낮시간에 방문해서 한가했어요 크로와상2개 콜드브루 커피 2잔해서 총 25.4 AUD 나왔어요 크로와상이 맛있다고 후기가많아 주문했는데 첫맛은 "그냥 크로와상인데?" 싶다가 먹을수록 고소하고 커피와 잘 어울리는 맛이예요! 산미가 강한 호주 아이스롱블랙 커피마시다가 산미없는 아이스커피가 그립다면 이집 콜드브루 커피를 추천해요!

크로와상 맛있네요~ 허니치즈 크로와상 12달러, 아몬드 크로아상 12달러, 라떼, 플랫화이트는 각 5달러 정도에요. 오리지널 크로아상은 6. 허니치즈 크로아상은 밥 되네요. 크고, 안에 치즈랑 햄이 많이 들어있어요. 바삭바삭. 아몬드 크로아상도 맛있어요. 안에 잼이 있어서 좀 달아요.카피도 맛있네요. 안에 앉을 테이블도 제법 있는데 비둘기가 계속 알짱거려요 ㅎ

오늘 진짜 크로와상 맛있었어요. 요근래 시드니에서 먹은 크루와상중에 최고 일듯 합니다. 멜번에 크루와상 좋아하는 매장이 있는데 거기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계속 유지하고 가게 번창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또 갈거에요 🥰

분위기나 가격은 강남 압구정 청담 야외 테라스카페와 비슷함. 베이커리는 맛있는편이고 플랫화이트는 밍밍하고 전혀 특색없는 맛

마감시간 조금 전에 다녀와서 그런지 차가운 크로아상에 아쉬웠던 곳 룬 크로아상이 그리워지는 맛~

The owner is very kind!!! 문닫는 시간에 갔는데 반갑게 인사해주는 사장님! 다시 또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맨리에 간다면 꼭 들러보세요!!

무난 굳이 가야하나 싶은 곳? 근데 분위기는 정말 이쁘고 동네 현지인분들이 많이 오시는 곳 같았어요 래밍턴케이크랑 까눌레 말고 다른거 드셔보시는게 나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래밍턴 케이크는 코코넛 플레이크가 좀 호불호가 갈릴것같아요 까눌레는 오전 11시에 갓더니 4개정도 남아있었어요 미친 맛집같은건 전혀 아니에요 래밍텅 케이크 $12.50 까눌레 $7

까눌레랑 레밍턴 사러 갔는데 까눌레 품절이라 레밍턴 사서 공원에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포크는 말을 해야 주는 것 같아요. 손으로 퍼먹;;; 첫번째 낮에 갔을 때 아이스롱블랙 먹고 첫모금 아로마 향에 놀래서 다음날 거의 오픈런으로 까눌레 사러 갔다가 또 마셨어요. 플랫화이트도 궁금했지만 처음 마신 아이스롱블랙맛을 또 느끼고 싶더라고요. 까눌레 맛있어요. 주키니 들어간 번도 궁금해서 샀는데 물어보고 토스트도 해줘서 숙소 돌아오는 길에 클리어 했네요. 커피는 산미가 있지만 아이스로 마시니 아주 맛있었어요. 아직 시드니 일정이 며칠 남아서 또 갈지도 모를 것 같아요 ㅎ

래밍턴 케이크를 맛보고 싶어 방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주인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어요. 매장이 두 곳으로 나뉘어 있는데, 한 곳은 포장 전용 매장같았고 직원분들이 계속 오가시더라구요. 매장이 바로 이어져 있는 게 아니라 중간에 다른 건물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도 분위기도 좋게 느껴졌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 방문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여행 일정이 짧아 아쉬웠네요. 만약 제가 이 동네에 살았다면 단골 가게가 되었을 거예요. 다음에 다시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방문해서 다른 메뉴들도 맛보고 싶습니다.

래밍턴케이크 먹으러 갔어요! 판매하려면 40분 남았다고해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직원분이 잠깐 기다려달라고 하시더니 5분만에 하나 포장해주셨어요ㅠㅠ 너무 감사했습니다! 맛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촉촉하고 과하게 달지도 않고 코코넛 안좋아하는데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숙소바로 앞이라서 가본 곳인데요 카페가 아늑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커피랑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었어요 시드니에 가볼곳이 많아서 다시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혹시 시간이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싶은곳이에요

빵 맛있어요 크로와상 진짜 바삭하고 버터리하거 짱이네요 제가 눈에 보이는 예쁜 딸기 갈레뜨더 같이 주문했는데 이런 맛인지 몰랐어요 엄청 셔요 근데 지피티한테 물어보니껀 원래 그렇다고 하네요 ㅎㅎ 색다른걸 먹어보고 싶으면 도전해봤으면 좋겠어요 나름 재밌고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크로와상은 두번드세요

바삭하고 풍미있는 크로와상과 부드러운 라떼로 아침을 시작했는데, 좋은 일들이 가득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 그리고 좋은 리뷰가 많아서 레밍턴 케이크도 포장해서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어볼 수 없는 맛있는 맛입니다. 최고 b

Bourke Street Bakery Barangaroo에서 먹은 미트파이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겉은 황금빛으로 완벽하게 구워져 바삭했고, 속은 촉촉한 고기와 풍부한 육즙이 가득해서 한 입 베어무는 순간 고소함과 깊은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웠어요. 지나치게 짜지도 않고, 고기 특유의 잡내도 없어 퀄리티가 느껴졌습니다. 바쁜 점심시간에도 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기분 좋은 식사였어요. 오피스가 근처라면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고급스러운 파이를 캐주얼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진짜 진짜진짜 진~~~~짜 넘 맛있는 미트파이였어요…💧💧💧😹 기본 미트파이(직원한테 추천받음)랑 비프 청키 머시기 미트파이 요렇게 두개를 먹었는데 확실히 기본이 제일 맛있긴 해요!! 미트파이가 먼 얼굴만하고 진짜 빠삭하고 꼬소함… 달링하버에 앉아서 먹는데 비둘기랑 갈매기 견제하면서 싹 먹었습니다… 진짜 무좍권 드시길 추천드림👩🏻❤️🥧

비프포테이토치즈매쉬파이랑 바나나브레드 포장했는데 미트파이는 따뜻할때먹으니 완전맛있어요 바나나브레드는 차가운상태였는데도 쫀쫀하고 맛있습니다ㅜㅠ친절하고 맛있고 최고예요

파이가 맛있어요 따뜻하고 버터향이 느껴지고 담백하고 주변 로컬분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아 잘 찾은 것 같습니다 맛은 예상하는 맛인데 저는 맛있었어요 비프랑 치킨 먹었는데 둘다 추천합니다

˗ˋˏ 와 ˎˊ˗ 여기 체인점인데 진짜 맛있어요! 기본 비프파이 시켰는데 고기덩어리가 크고 부드러웠어요. 간도 적당하고 따로 소스 필요 없는 맛! 든든하니 한끼 식사로 좋을거같아요! 테이크아웃 해서 바다뷰 벤치에 앉아서 먹으니 좋았습니다.

호주에서 베지마이트와 함께 꼭 먹어야 하는 미트파이.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지점이 여러 개 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시드니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카페네요 당근 케이크 맛있어요 플랫 화이트도 굿!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여기에 여러 번 왔지만 몇 달 동안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최근 방문했을 때 제가 주문한 크루아상은 냉동했다가 해동한 것 같은 맛이거나 아주 차가운 냉장고에 보관한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치즈가 녹지 않고 맛도 없고 일단 사랑스러운 면도 햄이 다른 것으로 격하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치즈 없이 함께 나온 바게트를 주문했습니다. 햄과 치즈 바게트가 정말 맛있었어요. 이제는 커피를 주문하지 않아서 괜찮아요. 다들 커피를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는데, 예전에는 더블샷을 시켜도 미지근하고 맛이 없었거든요. 다른 리뷰에서 언급했듯이 개선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직원/제빵사가 변경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우리는 약 2년 동안 고객이었습니다. (원문) I’ve been here many times over the past few years, but not for a few months. As per latest visit, the croissant I ordered tasted like it had been frozen and defrosted, or stored in a very cold fridge.. Cheese was not melted, and it was tasteless, and once lovely shaved ham looks downgraded to something else. Ordered a baguette which came without cheese and was slapped together. The ham and cheese baguettes used to be soooo good. I don’t order coffee anymore, which is fine - everyone has their preferences for coffee, but in the past it’s been lukewarm and tasteless despite ordering double shots. As mentioned in other reviews, it doesn’t seem to have improved. Can only guess that the staff/bakers have changed. Unfortunately we won’t be back. We’ve been customers for around 2 years.

(Google 번역 제공) 소시지 롤과 글루텐 프리 바나나 브레드도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또 갈게요! 😍 (원문) sausage roll and gluten-free banana bread were great! Also lovely service! we’ll be back! 😍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빵 전체를 자르는 것을 거부하기 시작했고, 미리 잘라진 빵을 플라스틱에 담아가라고 고집합니다. 저는 토스트와 샌드위치를 ​​위해 냉동할 특정 모양의 빵을 좋아합니다. 저는 몇 년 동안 신선한 싹이 난 곡물 빵 두 개를 일주일에 25달러에서 30달러에 샀습니다. 원래는 너무 따뜻해서 일찍 자를 수 없었습니다. 타당한 판단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침 7시 전에 미리 잘라서 봉지에 담아서 원하는 모양으로 플라스틱에 담아가야 합니다. 그들은 이전에는 그렇게 일찍 나눌 수 없었던 것과 같은 배치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신선합니다. 오늘 제가 먹은 샘플은 제 생각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런 종류의 잔인함은 슈퍼마켓을 위한 것이지 빵 한 개에 최대 20달러를 청구하는 "장인" 사워도우 베이커리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승리의 문턱에서 패배를 구해낸 또 다른 소규모 사업체의 사례입니다. 프리미엄 가격을 청구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잔돈을 가지고 콜스에서 쇼핑하는 게 낫습니다. (원문) They’ve have started refusing to slice whole loaves and insist that you take a pre sliced loaf in plastic. I like a specific shape of bread to freeze for toast and sandwiches. I’ve been spending $25 to $30 a week on 2 loaves of fresh sprouted grain bread for a few years now. Originally they couldn’t slice it early because it was too warm. Fair call. But now they pre slice and bag it prior to 7am and you have to take that in plastic in whatever shape they want to give you. They say it’s from the same batch that was previously indivisible that early.. and it’s definitely fresh. My sample today wasn’t in my opinion. That sort of cruelty is for the supermarkets not for an “artisan” sourdough bakery charging up to $20 per loaf. Yet another case of a small business rescuing defeat from the jaws of victory. If you want to charge a premium you need to offer a premium product and service otherwise I might as well keep the change and shop at Coles.

(Google 번역 제공) 추천합니다. Berkelo 카페에서 멋진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아몬드 크루아상과 커피는 찰떡궁합이었고, 가격도 꽤 합리적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카페 자체도 깔끔했어요. 그들은 다양한 종류의 빵과 간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의 맛있는 음식을 더 많이 맛보기 위해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Recommended. I had a wonderful breakfast at Berkelo cafe. Their almond croissant and coffee were a perfect match, and the prices were quite reasonable. The staff were polite and the cafe itself was clean. They have a good range of bread and treats too. I'll definitely return for more of their delicious treats.

(Google 번역 제공) 모스만에 있는 작은 귀여운 카페. 빵과 페이스트리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커피에는 귀여운 머그잔이 함께 제공됩니다. 메뉴&뉴(QR코드)로도 주문이 가능하지만, 모든 메뉴가 업데이트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직접 주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원문) Little Cute cafe in Mosman. They have multiple choice of breads and pastries. Coffee comes with cute mugs. You can also order with me&nu(QR code), however I recommend to order directly as not all the menu are updated.

(Google 번역 제공) 품질은 계속 떨어지고 가격은 치솟고 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은 이제 보기 흉한 비닐봉지에 담겨서 눅눅하고 축축하고 퀴퀴한 냄새가 나는데 (아직 아침 9시인데도요) 11달러나 해요 👎👎👎👎 (원문) The quality continues to dive down, while prices rocket up. My favourite bread now comes in ugly plastic bag, all soft, soggy and stale (and it’s just 9am), while costing $11 👎👎👎👎

(Google 번역 제공) Berkelo는 놀라운 빵과 맛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그들은 유기농이며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커피는 괜찮고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직원 미소 (이게 최고예요 :) ) (원문) Berkelo serves amazing bread and yummy breakfasts. They are organic and have a lot of options for gluten intolerant folks. Coffee is decent and service is awesome. Staff smile (This is the best bit :) )

여성분들이라면 추천, 남성분들에겐 비추천.. 와규 미트파이가 생각보다 맛없고, 알 수 없는 특유 향신료의 향이 남.. 치킨은 추천함. 그래도 전형적인 여성들을 노리고 만든 디저트 카페라서 남자끼리 방문은 깍히 추천 안 함.

패스츄리 잘 하는 집은 많아서 여기가 특출나다고는 못하겠음 잘하는 집이기는 하니까 주변에 갈 일 있고 패스츄리 좋아한다면 가볼만함 그게 아니라면 비싼 편이라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을 듯 블루베리마차랑 빵오쇼콜라 샀는데 블루베리랑 마차가 딱히 잘 어울린다는 느낌은 못 받았고 그냥 마차크림이 맛있었음 빵오쇼콜라는 아직 안 먹어 봄

It was so wonderful. I tried totato tart and pistachio croassant. Both of them were so nice. 😭💕 And coffee as well Staffs are so friendly and sweet. They made my day more beatiful. I really recommend here💙 써리힐즈에 있는 크루아상이랑 파이가게인데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정말 맛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 크루아상이랑 파이류가 있고 다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활기차셔서 더 기분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맛있다고 유명한 집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진짜 존맛입니다 피스타치오 크루아상 먹었는데 안에 상큼한 필링과 고소하고 오독한 피스타치오 조합도 환상이고 파사삭하고 부서지는 식감도 최고.. 직원분들도 빵 고르느라 엄청 고민하고 있었는데 천천히 고르라고 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와 진짜 너무 맛있어요 와.. 하나만 포장했는데 후회.. 매장은 좁지만 야외테이블 3~4개 정도 더 있고 엄청 친절해요! 포장도 귀엽게 잘 해주시구요! 와규&머시룸 파이 13불

시드니언니보고 방문했는데 극락이에요.. 유자 크림 미쳤고 블루베리 라즈베리 다 존맛이에요 달기만 한 빵이 아니고 패스츄리 고소함에 크림 상큼함 조화가 대박입니다 둘이서 하나씩 먹고 그자리에서 두개더 시켜서 각자 포장 해갔습니다.. 대존맛.,

멜번, 브리즈번, 시드니 총 10박 여행중인데 원탑 맛집을 찾았습니다. 남편도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마지막 날에 찾은게 슬프고, 브런치 대신 와규앤 머쉬룸 파이를 2개 먹지 않았다는게 또 슬프네요😭

가장 좋아하는 빵집 브랜드중 하나 사워도우는 여기가 최고!

(Google 번역 제공) 아마씨, 콩, 참깨 빵을 샀는데 맛있어요! 저는 독일 출신이고 우리가 좋은 빵을 좋아한다는 걸 아시죠? 그리고 이건 정말 맛있어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이런 빵집을 발견해서 기쁘네요. 시드니에 돌아올 때마다 다시 올게요. (원문) I bought a linseed, soy and sesame seeds bread loaf and it's delicious! I'm from Germany and you know we love a good bread. And this one is so tasty! It's a bit pricey but I'm happy that I found this bakery. Whenever I am back in Sydney I'll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항상 키슈 로레인(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을 구입했지만 지난 한 달 동안 페이스트리 케이싱이 예전처럼 벗겨지지 않고 입에서 녹지 않지만 실제로는 두꺼운 밀가루 층과 측면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렵다. (원문) I've always bought quiche lorraine (every Saturday and Sunday) but have noticed in the past month or so that the pastry casing is not flakey and melt in your mouth as it used to be but is actually a thick layer of flour and the sides are hard.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날에 아침 식사와 테이크아웃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몬드 크루아상, 모닝빵, 다양한 샌드위치(햄, 치즈, 토스트와 다른 하나는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를 먹었지만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라떼도 너무 맛있었어요 (이 댓글은 Melbournian에서 나온 것입니다) (원문) Had breakfast and takeaway lunch on different days. Got almond croissant, morning bun, and selection of sandwich (ham, cheese, toastie and one other forgot the name) but everything was delicious. The latte was great too (and this comment came from Melbournian)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빵의 레시피, 좋은 서비스, 공정한 가격, 탁월한 시스템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발견한 회사가 "아 미안, 사업 비용이 올랐어. 오늘은 맛있고 신선한 샌드위치를 ​​만들 수 없지만, 여기 아까 만든 못생긴 샌드위치가 선반에 있는데, 지난주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 거야, 다음 부탁해"라는 추세를 따르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충격적입니다. 많은 오래된 기업들이 변명을 하고 있는 반면 새로운 기업들은 경쟁력을 갖추고 훌륭한 일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소노마 빵은 여전히 ​​정말 놀랍기 때문에 너무 가혹하게 평가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좋은 것이 너무 빨리 내리막길을 걷는 것을 보는 것은 피드백, 모델 및 필요한 적응에 대해 좋은 생각을 할 가치가 있습니다. 소노마가 현재의 도전 과제의 반대편에 나오길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호주에서는 다른 곳만큼 도전적이지 않습니다. (원문) It’s just devastating to see a company that had discovered the recipe of good bread, good service, fair price, excellent systems and business model go and follow the trend of “oh sorry, cost of business has gone up, we can’t make delicious fresh sandwiches today but here’s some ugly ones on the rack that we made earlier, which will cost more than last week, Next Please”. It seems like a lot of the older businesses are making excuses while the new ones have to be competitive and do great stuff. Sonoma bread is still bloody amazing so I can’t rate too harshly, but to see something so good go downhill so rapidly, to me, deserves a good think about the feedback, the model, and the necessary adaptation. Hope sonoma comes out on the other side of the current challenges, which by the way are nowhere near as challenging in Australia as elsewher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빵, 패스트리, 커피. 가게는 매우 작지만 작동합니다. 적어도 오후 1시 이전에 들어가도록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거의 모든 것이 사라질 것입니다. (원문) Great bread, pastries, and coffee. Shop is very small, but they make it work. Make sure you get in before at least 1pm or else pretty much everything will be gone.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카페로, 사워도우 빵, 바삭한 크러스트, 부드러운 안이 훌륭하며,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원문) A cozy cafe with excellent sourdough bread crispy crust, soft inside, just perfect with their coffee.

여기 오려고 05:30am에 일어나서 비오는 날 트레인 타고 버스 타고 왔는데 후회 없는 맛입니다. 포카치아 정말 맛있고 바게트 정말 맛있습니다.

중동스타일의 빵맛집 호불호가 갈릴만한 빵도 있으나 크로아상, 사워도우등 전반적으로 훌륭함

시드니 여행 중 만난 최고의 빵집이에요!!ㅎㅎㅎㅎㅎ 사워도우 찐맛집! 남자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내일 한국 가는 것만 아니라면 몇 번 더 갔을거에요!

믿고 먹는 빵집. 샐러드 맛은 좀 특이하다. 익숙치 않은맛. 고수랑 또 다른 무언가의 잎이 들어가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다

여기 빵은 이 주변에서 최고임 직원들도 친절하고 .. 크로와상 드셔보세요 아몬드 크로와상은 최고임

모닝 크로아상 번 세번드세요

(Google 번역 제공) 피오익 베이커리는 단연코 세계 최고의 사워도우 빵을 만들어요. 더 할 말이 없네요. 싱가포르로 가져갈 빵을 사러 왔어요. 다른 혁신적인 페이스트리도 있지만, 사워도우 빵을 따라올 곳은 없어요.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겠죠. (원문) Pioik bakery has the best sour dough bread in the world hands down. What else is there to be said. I came here to buy bread to bring back home to Singapore. They have other innovative pastries but nothing beats their sourdough. Nuff’ said

웨이팅이 있어서 조금 기대했으나 무난무난 했던 가게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와 빵들이 있음!🤔

레드펀 오르가닉 빵맛집 크롸상, 피넛버터바, 머핀등이 괜찮다 사워도우는 무난함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먹어본 타르트 중 최고였어요. 특히 바노피 타르트는 정말 맛있고 달콤해서 완벽했어요. 커피와 페이스트리도 맛있고 보기에도 아름다웠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최고였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 중 하나에 추가했어요. 브레드펀 베이커리, 고마워요. (원문) Best Tart I had in Sydney, specially their Banoffee Tart, luscious and just perfect sweetness. Coffee and pastries are delicious and beautiful as well. Staff were amazing and friendly. Added to one of my fave cafes. Thank you Breadfern Bakery.

(Google 번역 제공) 짭짤한 맛을 원하시면 슬로우 쿠킹 비프 파이를 드셔보세요. 달콤한 맛을 원하시면 바노피 파이를 드셔보세요. 달콤하지만 너무 달지 않은 맛을 원하시면 블루베리 바닐라 타르트나 딸기 말차 플랜을 드셔보세요. (원문) Get their slow cooked beef pie if you want savoury. Get the banoffee pie if you want sweet. Get the blueberry vanilla tart or strawberry matcha flan if you want sweet but not too sweet.

(Google 번역 제공) 바나나피 타르트(14달러) —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어요. 정말 맛있거든요! 카라멜과 바나나 향이 듬뿍 나고, 둘세 데 레체, 크림, 껍질까지 모든 재료의 식감도 훌륭해요 :)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그래도 9/10점 만점에 9점! 슬로우 쿠킹 비프 파이(9달러) — 아하그르르그르그르, 진짜 페이스트리가 너무 맛있어요. 전혀 눅눅하지 않고, 단단하고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면서도 속은 부드럽고 버터 향이 가득해서 전혀 퍽퍽하거나 건조하지 않아요. 다만, 소고기 덩어리가 좀 말라서 그레이비가 좀 더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는 고기 파이에 대한 기준이 좀 높은 편이라 8/10점!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다음에 또 와서 다른 파이도 먹어보고 싶어요 :3 (원문) Banoffee tart ($14) — It's apparent why this is so popular because it's very very good ! Tons of delicious caramel and banana flavour present and the texture of everything, including the dulce de leche, cream, and shell is great too :) it is pretty expensive though so 9/10 Slow cooked beef pie ($9) — AHAGRHRGJRGR DUDE THE PASTRY IS SO GOOD. Not soggy at all, has a solid and crisp structure without being dense or dry in the slightest since the inner parts of the pastry have a wonderful soft mouthfeel and butter flavour pervading all throughout. I think the filling is less impressive as some of the beef chunks are dry and could do with some more gravy. I do have high standards for meat pies though. 8/10 There seemed to be a ton of variety of things so I may be back in the future to try some more :3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좀 힙스터스럽고/너무 트렌디한 느낌이지만, 제가 찾아본 몇 안 되는 글루텐 프리 빵 전문점 중 하나예요. 진열대에 빵이 놓여 있는 게 아니라, 냉장고에서 랩에 싸서 나오는 것 같아서 카운터에 직접 요청해야 해요 (아마 오염 방지를 위해서겠죠). 맛은 감자 베이스로 만든 것 같아서 너무 강하지 않고, 빵에 바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진열대에 있는 다른 브랜드 빵들처럼 너무 달지도 않아요! (원문) This place is a bit hipster/too trendy but it’s one of the few places I’ve found that seem to make Gluten Free bread in house. It’s never on the rack, you have to ask for it from the counter as it seems to come from the fridge wrapped in cling wrap (I suspect to keep it from contaminants). It tastes as though it’s from a potato base so not too strong in the flavour which is how I like it so I can taste what I put on the bread. And not too sweet like a lot of the brands from the shelf can be!

(Google 번역 제공) 아침으로 페이스트리가 먹고 싶어서 아침에 브레드펀에 가서 몇 가지를 먹어봤습니다. 피스타치오 & 오렌지 블라썸 타르트, 땅콩버터 & 라즈베리 잼 스네일, 슬로우 쿠킹 비프 파이, 그리고 음료로 아이스 롱 블랙을 주문했습니다. 피넛버터 & 라즈베리 잼 스네일이 최고였어요. 노스 시드니에 있는 저희 집에서 갈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피스타치오 & 오렌지 블라썸 타르트도 맛있었지만 피스타치오 맛이 좀 덜했어요. 비프 파이는 괜찮았어요. 아이스 롱 블랙은 기대 안 했는데 꽤 괜찮았어요. (원문) Craving pastry for the breakfast, went to Breadfern in the morning to try some of their stuff. Ordered Pistachio & Orange Blossom Tarte, Peanut butter & Raspberry Jam Snail, Slow cooked beef pie and Iced long black for the drink. Peanut butter & Raspberry Jam Snail was the best, worth the trip from our place in North Sydney. Really recommended it!! Pistachio & Orange Blossom Tarte was good but didn’t really has Pistachio flavour. Beef pie was ok. Didn’t expected anything from the iced long black but it turned out pretty good.

숙소근처라 동물원 가기전 테이크아웃햇는데 와 진짜 커피도 먹을만하고 저 아몬드 크로와상 이랑 딸기 올려진 페스츄리 미쳣어요 ㅠㅠㅠㅠㅠ 이렇게 맛난 페스츄리 첨이야...비싼값을해

빵 겁나 맛있음... 숙소 바로 앞이라 거의 매일 이용함. 직원들 친철함.

꼭 들리세요! 패이스츄리 종류 추천합니다

제가 빵 덕후라 왠만한 삥집은 다 가보는 중 여기는 페스츄리 짱입니다,,, 몽블랑은 생각보다 평번하고 너무 달았는데 아몬드크로아상, 크림브륄레 페스츄리가 대박입니다 크림브륄레는 커스터드가 넘 꿀맛

샌드위치가 무척 커요.

다양한 종류를 갖추고 있어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맛있다 직장인들이 줄서서 먹는 빵집

수박이 들어간 케이크는 처음입니다. 시원하먄서고 달콤한데 너무 달지 않은 맛이어서 좋습니다. 건강한 케이크의 맛인데도 비주얼이나 맛이 최고입니다. QVB 맞은 편에 있어 찾아가기도 편해요.

수박케이크로 유명한 곳인데 진짜 맛있음. 수박케이크는 난생 첨 먹어보는데 수박도 달고 크림과 아래부분은 타르트같은 느낌인데 조합이 좋음

무슨 상가 안에 있는 것 같아요. 태이블이 따로 있는건 아니라 포장대 위에서 그냥 먹었어요. 수박케이크 엄청 생소한데 정확히는 딸기수박케이크고 가운데 수박이 통으로 네모나게 썰려 있어요. 근데 이게 딸기랑 같이 먹었을 때 조화가 미쳤구요. 음료는 맛차 추천드립니다. 저 조그만게 무려 12달러나해요. 그치만 진짜 먹어보면 다 좋아할 맛이에요.

인생 최고의 수박케이크! 누가 수박으로 케이크를 만드냐고 생각했는데 먹어본 케이크인데 돈값합니다 부드러운 크림과 아삭한 수박, 고소한 맛이 나는 시트부분이 조화롭고 동시에 딸기와 장미향이 달콤하게 퍼지는게 ㄹㅇ 환상적입니다 시드니 가시면 꼭 여기 한번쯤은 들려서 케이크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제 친구는 여기서 파는 수박라떼? 그걸 먹었는데 수박바 상위호환 맛이었으니 궁금하면 드시고 아님 그냥 케이크만 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매장이 아닙니다 포장해서 근처 하이드파크나 호텔 가서 먹길 바랍니다

그 유—명하다는 딸기 수박 케이크를 먹어봤는데 막 과하게 달지 않고 독특하고 슴슴하게 맛있었어요!🤤🤤 약간 성심당 스타일ㅎ.ㅎ 단면 너무 예쁘고 색감도 쥑여줌… 근데 어어어엄청 작아서 한입컷 가능해용ㅋㅋㅋ 그래도 시드니 오면 한번쯤은 꼭 드셔보시길!! 아 그리고 매장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없어요!! 걍 옆에 하이드 공원 가서 드셔용

메뉴에 대해 질문했는데 대답과 짜증을 같이 받았어요 12불짜리 딸기수박케이크 주문했고 먹다가 수박만 골라내서 먹었어요 재방문이나 추천의사 없습니다

먹고갈 공간은 없어요 수박케이크가 특이해서 한조각만 샀는데 진짜 사이에 수박이 통으로 들어가더라구요 ㅋㅋㅋㅋ 생각보다 특이한 맛이었어요 전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

파이가 바사삭 맛나용

호텔 근처라 간단한 점심 먹으려고 눈에 보이는 베이커리에 들어갔던건데 인생 크로와상 만남😍 샌드위치 말고 아몬드 크로와상 드세요. 진짜 부들부들 식감. 적당한 달달함. 고소함. 다 갖춤. 두번 못 먹은게 아쉬울 정도

(Google 번역 제공) 핑거번과 당근 케이크를 추천합니다. 새로운 걸 먹어보려고 했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시나몬 롤은 제가 먹어본 것 중 최악이었어요. 너무 건조하고 시나몬 맛이 제대로 나지 않았어요. 촉촉하고 풍부한 맛이 전혀 없었어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원문) The finger bun and carrot cake are recommended I tried to venture out and try something new but was sorely disappointed. Their cinnamon roll is one of the worst I’ve ever tried - it’s so dry and the cinnamon didn’t taste right. No moist and rich decadence here. So so disappointing

(Google 번역 제공) 당근 케이크를 먹어봤는데,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케이크가 엄청 촉촉했고, 당근, 코코넛, 파인애플이 잔뜩 들어있었어요. 크림치즈는 진하고 크리미했으며 케이크 사이에 완벽하게 섞여 있었어요. 14달러라는 가격이 좀 비싼 게 흠이지만, 특별한 날을 위한 간식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tried the carrot cake, definitely one of the best i’ve had. the cake was super moist and filled with lots of shredded carrot, coconut and i believe pineapple. cream cheese was thick, creamy and perfectly layered between the cake. only thing is it’s a bit expensive for $14 but as a special treat, i’d recommend trying.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전에 Humble을 사용해 본 적이 있으며 제품에 놀라거나 감동받지 않았습니다. 특히 손가락 번에는 놀라운 것이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위에 설탕을 얹은 핫 크로스 번입니다. 그런데 일전에 시내를 걷고 있었는데, 한 번 더 시도해 보기로 했고, 맙소사, 그렇게 해서 기쁘네요. 일반 크루아상은 바삭바삭하고 버터 같은 느낌이 나고 이 층을 보세요, 덴마크 과일이에요 깜박이는 것도 대단했습니다. 다행이 두 번째 시도를 했습니다. (원문) I’ve tried Humble before and I wasn’t surprise or impressed by the product, specially the finger bun there was nothing amazing about it. It’s basically a hot cross bun with some icing sugar on top. but I was walking by the city the other day, and I decide to give it another try and oh my god I’m glad I did. The plain croissant is flaky as, buttery and look at these layers, fruit Danish Was also amazing are flashing. Glad I did give it a second try.

(Google 번역 제공) 고급 플레인 크루아상입니다. 근처에 부티크 페이스트리 가게가 많아서 판매가 어려운 편이지만,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Quality plain croissant. Hard sell in the area with so many boutique patisserie shops near by but I would be happy to return again

(Google 번역 제공) 🌈핑거번 🥧 과일 타르트 🏠: @humble_sydney 📍: 서큘러 키 📝: 서큘러 키(Circular Quay)에 있는 Humble Bakery 장소 중 한 곳을 방문했습니다. 내부에는 식사 공간이 없으므로 이동 중에 아침에 커피와 베이커리를 먹고, 테이크아웃 점심을 먹고, 그 사이에 맛있는 간식을 먹기에 완벽합니다 😋. ❤️: 💕 핑거번을 꼭 사야해요! 묻지 말고 그냥 받아가세요 🤣. 빵이 너무 부드럽고 푹신푹신하고, 프로스팅도 맛있었어요(평소 팬은 아니지만 그 분들은 너무 맛있었어요). 🥧 과일 타르트도 먹어봤는데 핑거 번만큼 인상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놀랍습니다 😍. (원문) 🌈 finger bun 🥧 fruit tart 🏠: @humble_sydney 📍: Circular Quay 📝: Visited one of Humble Bakery’s venue in Circular Quay. There’s no dine in so it’s perfect for a quick grab on the go for a morning coffee-and-bakery spot, takeaway lunch go-to, and every tasty treat occasion in between 😋. ❤️: Must get their 💕 Finger Buns! Don’t question it and just get it 🤣. The bread was sooooo soft and fluffy, and the frosting was delicious (normally I’m not a fan but theirs was so good). Tried their 🥧 Fruit Tart as well, not as impressed as I was with the Finger Bun but still amazing nonetheless 😍.

직원이 엄청 친절해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졌어요. 커피는 안 마셔봤는데 다음에는 커피랑 같이 먹어봐야겠어요.

This cafe feels like a cool place. friendly service, good coffee and nice music!! I hope they have more unique things (whatever it will be) 비오는날 나와서 플랫화이트 한잔에 아몬드 크루아상 먹는데 분위기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다만 아쉬운건 메뉴가 뭔가 스페셜한 느낌이 부족한 기분..? 그래서 별점 하나 뺏어요ㅎㅎ 그것 빼고는 로컬분위기의 카페에 찾아온것같아서 재밌고 좋았어요

여자직원 불친절 . 1.2달러빵과 1.5달러빵을 4달러씩 받아놓고 설명도 안 해줬다 . 왜 가격을 똑같이 4달러씩 받는지 이해가 안됨 아직도 . 주키니키쉬는 쓴 맛이 났는데 위에 반은 타서 나와서 그런가 했는데 키쉬 맛 자체도 썼다 . 이 날 잘못만든 건지 모르겠지만 특별한 맛은 없었다. 무엇보다 계산하고 엄청 불쾌했음 . 사전에 말을 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 .

현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했고 빵, 커피 다좋았어요.

커피도 정말 괜찮고 빵도 최고. 브런치&런치 다 괜찮은 로컬카페.

오랫만에 호주커피 마실려고 스벅 참고 숙소근처 지나가다가 줄서있길래 롱블랙이랑 플랫화이트 시켰는데 우와 폴 바셋이 와서 친구하자고 할듯.

그뤼에르치즈에 버섯이랑 할라피뇨라니 퍼펙!

13일 일요일 2시 조금 넘어 방문(3시에 클로즈) -기본 플레인 빵종류 베이글 크롸상 로프브레드 샌드위치 몇종류 남아있었음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는 가게 앞에 야외석으러 잘 되어있음 -포장손님용 커틀러리 x -위치상 Take away해서 근처 더블베이 바닷가 앉아서 앉아서 먹기 좋음 Neil Perry's prawn roll $23 빵이 브리오쉐나 모닝. 버터롤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 아니고 베이글 같은 쫄깃도아님 좀 빳빳한 느낌의 빵 소스랑 안에 속이 충분함. Marie rose 소스 안에 마요때문인지 달걀이 들어간건지 달걀같은 맛이났음 간이 셈 작은 깍둑감자가 베이스인 샐러드 샐러리와 양상추가 아삭하고 굳 새우 내장 녹진한 듯한 맛이 좀 나고 새우가 많이들어가진 않음 샌드위치 반개당 새우가 2마리 이하정도? Chop해져서 들어간느낌. 흐물하진 않으나 완전 웰던익힘은 아닌거 같음 아주 약한 매콤한 빨간오일이 뿌려짐 새우가 조금 소스가많은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 새우러버로서 좀 아쉬움

지나가다가 사람들 줄 서있길래 가봄 기본 빵들을 제일 많이 사가는 것 같은데 나는 새우롤 먹어봄 맛은 평범한데 새우가 아주 많이 들어있고 양이 꽤 많아서 한 개 사서 둘이 먹어도 될 것 같음 기본 빵을 먹어봐야 맛집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듯

(Google 번역 제공) 더블 베이에 있는 베이커 블루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베이커리 중 하나입니다. 특히 푸가스(Fougasse)를 좋아하는데, 정말 단연 돋보입니다. 크고 아름다운 밀 이삭 모양에 바삭한 가장자리가 듬뿍 올라와 있어서 나눠 먹기에 딱 좋습니다. 양파와 로즈마리 향이 정말 끝내줍니다. 짭짤하고 향긋하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뜯어서 좋은 올리브 오일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사워도우 빵도 최고예요. 풍미가 가득하고 크러스트도 완벽해요. 컨트리 휠(Country Wheel)도 또 다른 인기 베이커리인데, 페이스트리는 항상 최고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며, 자신이 하는 일에 진심으로 신경 쓰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계속 찾게 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원문) Baker Bleu in Double Bay is one of my favourite bakeries. I especially love their Fougasse and it’s such a standout. It’s big, beautifully shaped like a wheat ear, with plenty of crispy edges, and perfect for sharing. The onion and rosemary flavour is amazing — savoury, fragrant, and just really satisfying. It’s even better torn apart and dipped in good olive oil. Their sourdough is next level too — so much flavour and a perfect crust. The Country Wheel is another favourite, and the pastries are always top notch. The staff are always friendly and welcoming, and you can tell they really care about what they do. One of those places you just keep going back to.

(Google 번역 제공) 베이커 블루는 아침 식사와 커피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저희는 일요일 아침에 갔는데,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피자 빵은 맛있었고 브라우니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메뉴를 보고 어떤 메뉴가 있는지 확인하기가 어려워서 주문하기가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커피도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원문) Baker Bleu is a really nice spot for breakfast and coffee. We visited on a Sunday morning which was incredibly busy with no seats left. The pizza bread was yummy and their brownie is really good. Ordering is a little tricky though as it’s hard to read the menu and see what’s available. Coffee has to be ordered separately too.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최고의 빵집이에요. 여기 빵이 너무 좋아서 꼭 다시 와서 컨트리 로프랑 빌리지 빵을 사요. 빵을 얇게, 보통, 두껍게 잘라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어요. 크리스마스 때 파네토네도 샀는데 정말 부드럽고 폭신했어요. 밀라노에서 먹었던 빵만큼이나 맛있었어요. 주말에 가면 9시 30분 이후에는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이라 줄을 설 각오하세요. (원문) The best bakery in Sydney. I love the bread here and always come back to buy the Country Loaf and Village bread. You can also ask for your loaves to be cut - thin, regular or thick. During Christmas, I also purchased the panettone and it was super soft and airy. Almost as good as what I have enjoyed in Milan. If you come on the weekend, expect a line after 9.30am as it is buzzing.

(Google 번역 제공) 더블 베이에 위치한 베이커 블루는 장인의 손길로 만든 베이커리 제품과 고급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명소입니다. 48시간 동안 발효시켜 깊고 풍부한 풍미를 더한 천연 발효 사워도우가 이곳의 자랑입니다. 구운 토마토와 그린 가디스 드레싱을 곁들인 수란 치킨처럼 푸짐한 샌드위치와 제철 토핑을 얹은 로마식 피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페이스트리 애호가라면 버터 크루아상, 아몬드 크루아상, 그리고 사워 체리 다크 초콜릿 핫 크로스번과 같은 특별 메뉴도 놓치지 마세요. (원문) Baker Bleu in Double Bay is a standout destination for artisanal baked goods and gourmet sandwiches. Their naturally leavened sourdough, 48-hour fermented for depth and flavour, is a highlight. The menu features hearty sandwiches like the poached chicken with roasted tomato and green goddess dressing, as well as Roman-style pizzas with seasonal toppings. Pastry lovers can indulge in buttery croissants, almond croissants, and rotating specials like sour cherry–dark chocolate hot cross buns.

(Google 번역 제공) 수란 샌드위치는 맛있긴 했지만, 너무 평범했고 19달러라는 가격은 정말 터무니없었습니다. 샌드위치 속이 꽉 차 있지도 않았고, 치킨이 대부분 앞쪽으로 뭉쳐 있어서 실제보다 더 '살찐' 것처럼 보였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았지만, 자리가 나지 않았고, 페이스트리는 너무 오래 구워진 것 같았습니다. (원문) The poached chicken sandwich, whilst nice, was painfully average and for $19, a complete rip off. The sandwich wasn’t even well filled, most of the chicken was bunched towards the front to make it appear more ‘loaded’ than it actually was. Service was fine, seating is hard to come by and the pastries look pretty over baked.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피스타치오(어버이날) + 초콜릿 크루아상 + 토마토와 모짜렐라 데니쉬가 포함된 스페셜을 주문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피스타치오였는데, 맛있었어요! 다른 것들도 맛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페이스트리는 가격에 비해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 각각의 크기에 비해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커피도 두 잔 마셨는데 괜찮았습니다(특별하지는 않음). 밖에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몇 개 있지만 장소는 작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원문) We ordered the special with pistachio (Mother's day) + chocolate croissant + tomato and mozzarella danish. My fav was the pistachio one, it was delicious! The others were good as well but, in general, the pastries weren't very big for the price :( We thought it was a bit pricey for the size of each one of them. We had also two coffees, they were okay as well (not extraordinary). There are some tables to eat outside but the place is small. The staff was nice and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오랫동안 여기 오고 싶었어요!!!! 그리고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정말 기대가 컸어요. 다양한 페이스트리를 맛보고 싶다면 꼭 일찍 가세요! 바나피는 정말 최고였어요. 페이스트리의 바삭함과 모든 재료의 풍미가 어우러져 셰프의 키스 같았어요. 아몬드 크루아상은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초콜릿 크루아상도 정말 맛있었어요. 층층이 쌓인 초콜릿이 정말 듬뿍 들어있어서 한 입 한 입이 다 맛있었어요. 커피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시 와서 페이스트리 라인업을 천천히 다 먹어보고 싶어요 😂 (원문) Been wanting to come here for ages!!!! And it did not disappoint. The hype is real. Definitely come early if you want a large variety of pastries to choose from! The banoffee one was out of this world. The flakiness of the pastry and flavours of everything together was chefs kiss. Almond croissant was 10/10. Chocolate croissant was wonderful as well, so much chocolate in between all the layers - each bite was awesome. Coffee was great! Can’t wait to come back again and slowly make my way through the whole pastry lineup 😂

페이스트리는 괜찮은 편, 말차라떼는 형편없음

(Google 번역 제공) 베이커리에서 짭짤한 페이스트리와 달콤한 페이스트리를 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데니쉬는 구운 리코타 치즈와 말린 토마토를 안에 넣고 버팔로 모짜렐라, 체리 토마토, 신선한 바질을 얹었어요. 페이스트리는 완벽하게 바삭하면서도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바삭함이 유지되었어요. 아주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티라미수 타르트도 훌륭했어요. 달콤한 커피 가나슈는 부드러운 바닐라 크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고, 커피에 적신 스펀지 케이크는 진한 커피 향을 더해 얇고 섬세한 크루아상 타르트 안에 이 모든 것이 담겨 있었어요. (원문) Bought a savoury and a sweet pastry from the bakery and they were amazing. The danish has baked ricotta and sun-dried tomatoes inside, topped with buffalo mozzarella, cherry tomatoes and fresh basil. The pastry layers were perfectly flaky but stays intact with each bite; very fresh and tasty. The tiramisu tart was equally great; the sweet coffee ganache was balanced with the mellow vanilla cream and the coffee soaked sponge gave a nice strong coffee flavor, all held in a thin delicate croissant tart.

빨리 안가면 품절인 곳. 늦게가는 바람에 남아있는 초코오렌지크루아상 밖에 살수없었지만 ㅜㅜ 너무 맛있었음. 좀 달긴 했으나 남아있는 빵 치고는 페스츄리가 바삭하고 잼이랑 잘 어울림 재방문의사 100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단연 이 도시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베이커리입니다. 갈 때마다 페이스트리의 품질과 맛에 감탄하게 됩니다. 특히 판단과 코코넛 페이스트리는 완벽한 균형과 풍부하고 향긋한 풍미로 기억에 남습니다. 커스터드 페이스트리도 정말 맛있습니다. 부드럽고 크리미하며 적당한 단맛이 특징입니다. 제빵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This is hands down my favorite bakery in the city. Every time I visit, I’m blown away by the quality and flavor of their pastries. The pandan and coconut treats are especially memorable—perfectly balanced and full of rich, aromatic flavor. I also can’t get enough of their custard pastry; it’s smooth, creamy, and just the right amount of sweet. A must-visit for anyone who loves baked goods.

(Google 번역 제공) 섀도우 베이킹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페이스트리를 선보이는 귀여운 베이커리입니다. 베지마이트 아보카도 스크롤과 루벤 크루아상이 인기 메뉴인데, 바삭하고 풍부하며 풍미가 가득합니다. 풍부한 디자인과 최고급 품질을 자랑하지만,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영업하기 때문에 대기줄이 길고 조기 품절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테이크아웃이지만, 페이스트리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Shadow baking is a cute bakery turning out inventive, beautifully crafted pastries. Favourites include the Vegemite avocado scroll, Reuben croissant—all flaky, rich, and packed with flavour . The presentation is stunning, and the quality is top-tier, but expect queues and early sell-outs, as they’re only open Friday to Sunday. Mostly takeaway, but 100% worth it for pastry lovers.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유제품 프리, 비건 옵션이 점점 더 많아져서 정말 좋아요. 비건 버전의 크루아상도 정말 기대돼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루텐 프리 머핀에 설탕이 덜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당신은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예요. 제빵사는 정말 전문적이고, Fresh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정말 최고예요!!!🌹♥️♥️♥️♥️♥️♥️ (원문) I adore you because you have more and more gluten free, dairy free, vegan options. I dream of your croissants in a vegan version. I also want less sugar in my favorite gluten free muffin. And you are undoubtedly the best: your baker is a super professional, and the girls working at Fresh are simply the best!!!🌹♥️♥️♥️♥️♥️♥️

(Google 번역 제공) 존스 부인 케이크를 몇 개 먹어봤는데, '누텔라' 도넛만 빼면 꽤 맛있었어요. 누텔라가 전혀 아니었어요. 안에 초콜릿 커스터드가 들어있어서 정말 실망했어요. 뭔가 있다고 광고했는데, 실제로는 그게 아니었어요. (원문) Tried some cakes from Mrs Jones, they were pretty good apart from the ‘Nutella’ donut which was not Nutella at all. It was a chocolate custard inside so was very disappointed, false advertising stating it’s something and it not being that.

(Google 번역 제공) 해변과 매우 가까운 아름다운 카페로 커피와 페이스트리를 구입하고 해변으로 내려가 전망을 감상하기에 편리합니다. 빵, 케이크, 패스트리의 거대한 진실성. 거기에서 초콜릿 크루아상과 미니 케이크 한 상자를 샀는데 정말 맛있고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커피도요. 맛이 너무 좋아요 적극 추천 (원문) Beautiful cafe, very close to the beach which makes it convenient to buy your coffee and pastries and head down to the beach and enjoy it with a view. Huge Verity of bread, cakes and pastries. I got there chocolate croissant and a box of mini cakes and they were amazing so delicious, fresh and tasty. Coffee as well. Taste so good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 사는 친구가 이 빵집을 아주 칭찬해서, 저는 블루베리 & 메이플 시럽 데니쉬를 주문했어요. 제 취향에는 너무 달았지만, 정말 잘 만들어졌어요. 바삭바삭하고 부서지기 쉽고 부드러웠어요! (원문) My friend from Sydney highly praised this Bakery and so I got myself a Blueberry & Maple Syrup Danish and though it was very sweet for my liking, it was so well made; crispy, crumbly and soft at the same time!

(Google 번역 제공) 이 빵집을 정말 좋아합니다. 모든 것이 유리 뒤에 있는 가게 뒤편에서 현장에서 만들어지므로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돼지고기와 캐러멜라이즈된 양파 소시지 롤입니다(이것은 생각보다 크며 꼭 먹어봐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데니쉬, 크루아상, 브라우니를 선택했습니다. 가장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 어느 것도 잘못할 수 없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시 지나갈 때 꼭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Absolutely love this bakery, everything is made on site at the back of the shop which is behind glass so you can see everything. My favourite is the pork and caramelised onion sausage roll (this is bigger than you think and is a must have!). We also had a selection of danishes, croissants and brownies. Not the cheapest but worth it as I couldn’t fault any of them. Will definitely come back when passing through again.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17일, 프레시워터 본사에서 제작하고 세인트 아이브스 매장에서 수령하는 제이슨 케이크를 Mrs. Jones the Baker에서 주문했습니다. 케이크 가격은 155달러였는데, 예쁘고 예쁘게 포장되어 있었지만, 저희 가족이 먹어본 케이크 중 최악이었습니다. 일요일에 수령하려고 목요일에 주문했는데, 맛이 너무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크림은 마가린 같은 질감이었고, 전체적인 맛은 마치 먹기 위한 게 아니라 진열장에 놔두려고 만든 것 같았습니다. 결국 케이크의 약 80%를 버렸습니다. 특히 아내 생일 선물로 산 케이크였기에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 다른 고객분들께 경고드립니다. 포장에 속지 마세요. 가격 대비 품질이 형편없습니다. 이 제품은 피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원문) I ordered the Jason cake from Mrs Jones the Baker, made at the Freshwater head office and collected from the St Ives store on 17 August 2025. The cake cost $155 and, while it was very pretty and well presented, it turned out to be the worst cake my family has ever had. I placed the order on Thursday for Sunday collection, yet it tasted extremely unfresh. The cream had a margarine-like texture, and the overall flavour was unpleasant — as if it was made to sit in a display window rather than to be eaten. We ended up throwing away about 80% of the cake. This was deeply disappointing, especially since it was bought for my wife’s birthday. ⚠️ Warning to other customers: Do not be fooled by the presentation. For the price charged, the quality was unacceptable. I strongly recommend avoiding this produc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하루 동안 Freshwater에 있었고 Moore Road 모퉁이에서 제빵사 Jones 부인을 발견했습니다. 밝은 네온 불빛과 구운 음식의 창문이 우리를 더욱 유혹했습니다. 이 베이커리/카페에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 진열되어 있어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장인이 만든 빵, 케이크, 페이스트리, 젤라토, 커피를 판매합니다. 장인이 만든 빵 중에는 화이트 사워도우, 콩 아마씨, 통밀, 호밀 사워도우, 바게트, 과일 덩어리 등이 있습니다. 실내에서나 이동 중에도 먹을 수 있는 패스트리를 찾고 계시다면 시나몬 브리오슈, 달팽이, 시나몬 트위스트, 팽오 쇼콜라, 라즈베리 브리오슈, 배와 딸기 데니쉬, 사과 데니쉬, 아몬드 크루아상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보세요. 우리는 가볍고 맛있는 퀴노아와 사과 조각을 먹어보았습니다. 비록 사과보다는 건포도와 베리에 더 가까운 것 같았습니다. 소시지 롤, 파이, 쇠고기 파이, 키시 등 맛있는 페이스트리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달콤한 간식으로는 당근 케이크, 라즈베리 브라우니, 캐러멜 코코넛 슬라이스, 배와 라즈베리 프랜지페인 타르트 슬라이스, 레몬 드리즐 케이크, 솔티드 캐러멜 도넛과 크루핀, 초콜릿 도넛과 크루핀 등이 있습니다. 소금 카라멜 타르트, 레몬 머랭 타르트, 초콜릿 에끌레어 등 고급 파티세리 케이크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축하를 위해 작은 간식이나 전체 케이크를 먹고 싶다면 미니 버전도 판매합니다. Waringah Mall, Freshwater 및 Frenchs Forest에 매장이 있으며, 저희는 Freshwater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인공 첨가물이 전혀 없는 고품질의 유기농 기본 성분을 사용하며 글루텐, 유제품, 견과류가 없으며 비건 및 저설탕 선택도 제공합니다. (원문) We were in Freshwater for a day out and spotted Mrs Jones the Baker on the corner of Moore Road. The bright neon light and window of baked goods enticed us in further. This bakery/café has a window full of all their delectable offerings, that you will find it hard to choose. They sell artisan breads, cakes, pastries, gelato and coffee. From the artisan bread range, there’s white sourdough, soy linseed, wholemeal, rye sourdough, baguettes, fruit loaf and more. If you’re after a pastry to eat in or on the go, why not grab yourself a cinnamon brioche, snail, cinnamon twist, pain au chocolat, raspberry brioche, pear and strawberry danish, apple danish, almond croissant amongst the many on offer. We tried the light and tasty quinoa and apple slice – though it seemed more raisin and berry than apple. Savoury pastries are available too, such as sausage rolls,pies, beef pies and quiches. For a sweet treat, there’s so many, featuring carrot cake, raspberry brownies,), caramel coconut slice, pear and raspberry frangipane tart slice, lemon drizzle cakes, salted caramel donuts and cruffins, chocolate donuts and cruffins. You can also order fancy patisserie cakes such as salted caramel tarts, lemon meringue tarts and chocolate eclairs just to name a few. They sell mini versions if you’re just after a small treat or whole cakes for a celebration. There’s stores in Waringah Mall, Freshwater and Frenchs Forest, we visited the Freshwater location. They use high quality, organic base ingredients with no artificial additives and they’ve also got gluten, dairy and nut free as well as vegan and low sugar choices too.

(Google 번역 제공)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고, 제품도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플레인 크루아상은 괜찮았지만, 다른 곳보다는 나았지만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바삭하거나 바삭하지 않았습니다. 더 맛있는 크루아상을 원하시면 길 건너편에 있는 François Artisan Baker를 추천합니다. (원문) Very popular with customers, lots of products to choose from. The plain croissant was okay, better than some places but not the best example. It was not crispy or flakey. I would recommend François Artisan Baker down the road for a better croissant

(Google 번역 제공) 어느 날 아침, 러닝머신과 사이클 선수들로 붐비지 않을 때 커피와 아침 식사를 하러 들렀습니다. 달콤하고 짭짤한 빵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플레인 크루아상과 뺑 오 쇼콜라, 그리고 진한 플랫 화이트도 주문했습니다. 컵을 따로 가져갔는데, 컵 사이즈에 맞게 요금을 내줘서 다행이었어요 (모든 곳이 다 그런 건 아니니까요!). 커피와 크루아상은 맛있었습니다. 뺑 오 쇼콜라는 프랑스 밖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Stopped to get a coffee and breakfast one morning when it wasn't crowded with runners and cyclists. Great selection of baked goods sweet and savoury. I grabbed a plain croissa t and a pain au chocolate as well as a strong flat white. I brought my own cup and was pleased to see they charged me a the right size for it (not all places do!) Coffee and croissant were good. The pain au chocolate waa one of the best I had outside France. Will definitely stop by again

(Google 번역 제공) 지난 몇 년 동안 여성의 날이 놀라운 성공을 거둔 후 Southern Districts Rugby Club은 멋진 팀인 Cook & Baker에게 이벤트 서비스 제공을 다시 요청했습니다. 예상대로 기준이 높아졌고 우리는 깜짝 놀랐습니다. 음식의 질은 다음 수준이었고, 120명의 여성들은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Cook & Baker는 요청하지도 않았는데도 모금 활동을 위해 바우처 몇 개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놀라운 품질의 음식과 정말 좋은 환대에 헌신한 것을 모두 축하합니다. (원문) After the amazing success of last years ladies day, Southern Districts Rugby Club again asked the wonderful team Cook & Baker to provide their event services. As expected, the bar had been raised, and we were blown away. The quality of the food was next level and the ladies, all 120 of them, couldn’t stop talking about the food. Cook & Baker even donated a few vouchers for fundraising when they weren’t even asked. Congratulations all on being so committed to amazing quality food and just damn good hospitality.

(Google 번역 제공) Cook and Baker Bakery는 최근 내 베이비 샤워를 준비했고 전체 경험에 대해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었습니다! 첫 번째 상호 작용부터 고객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우리의 요구 사항과 모든 식단 선호 사항을 매우 잘 수용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모든 항목은 신선하고 아름답게 표현되었으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페이스트리/파이는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미니 레드 벨벳 케이크도 하나도 남지 않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들은 그날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진정으로 최선을 다했으며, 자신의 기술과 고객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어떤 행사에도 Cook and Baker를 적극 추천합니다.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Cook and Baker Bakery catered my baby shower recently, and I couldn’t be happier with the entire experience! From the very first interaction, their customer service was top-notch—friendly, professional, and super accommodating to our needs and all dietary preferences.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Every item was fresh, beautifully presented, and full of flavour. The pastries/ pies were a huge hit with our guests, not to mention there was not one mini red velvet cake left to spare!! They truly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the day feel special, and it’s clear they care deeply about their craft and their customers. Highly recommend Cook and Baker for any event—you won’t b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간단히 커피를 마시고 초콜릿 크루아상을 먹었습니다. 커피는 매우 좋았습니다. 크루아상은 맛이 좋았지만 예상대로 바삭하고 벗겨지기보다는 부드러웠습니다. 아마 아침에 왔더라면 훨씬 나았을 것 같아요. 케이크가 맛있어보여서 몇 가지 더 먹어보기 위해 다시 와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 Popped in for a quick coffee and grabbed a chocolate croissant. Coffee was very good. Croissant tasted good but was soft rather than crunchy and flaky as it should be. Probably would have been a lot better if I came in the morning. Cakes looked delicious so will have to come back to try a few more things.

(Google 번역 제공) 직원분들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모닝번이 제일 좋아하는데, 시나몬 향이 정말 끝내줘요! 겨울 아침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야외에 앉아 있으면 정말 행복해요! (원문) Love the staff, and the food too! Morning bun is my favourite and cinnamon in it is just spot on! Sitting outside as the sun warms you up on a winter morning is blissful!

(Google 번역 제공) 팜플로나의 황소처럼 갑자기 등장한 지 몇 년 만에 이곳은 길 건너편으로 옮겨갔고, 인파도 그 뒤를 따랐습니다. 대부분의 제안은 동일하지만, "단순화"되었고, 더 화려한 제안들과 다른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품목들은 속담처럼 쓰레기통으로 버려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닭 밑에 오리알이 있는 것보다 숙련된 노동력을 찾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시드니의 성장하는 베이커리 무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크루아상이 있다면 무엇이 남을까요? 이곳의 크루아상은 예전에는 호주의 어느 곳 못지않게 맛있었고, 프랑스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오늘날, 발효가 덜 된 퍼프는 속이 덜 익은 빽빽한 발효기 때문에 발효가 덜 된 것을 보여줍니다. 커피는 맛있었고, 다른 선택지들도 완벽하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 부족 현상은 곧 지나갈 것이며, 그들의 열정과 통찰력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원문) Years after bursting onto the scene like a pamplona bull, this place has shifted across the road, and the throngs have followed. For the most part, the offer is the same, but it's been "dumbed down", with many of the more colourful offers, and other high labour items sent to the proverbial bin. But we live in times wherr skilled labour is harder to find than a duck egg under a chicken. Whats left if a credible assortment of the usual stuff at Sydney's growing bakery mob. The croissants here used to be as good as any in Australia, and not out of place in france. Today, the under proofed puff shows the lack in the proofer, by the dense undercooked centre. The coffee was good, and other choices were also perfectly on point. I'm sure staff shortages will pass, and I look forward to their rage and acumen resuming.

지역 사케와 맛있는 음식 분위기까지 좋았던 곳! 역 근처라 찾아가기도 쉽다.

분위기 깔끔하고 한국어 메뉴판 보고 주문 할 수 있고 친절해요. 그리고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밖에서 보면 마치 벽에 구멍이 난 것처럼 보이는 멋진 작은 바예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품질과 분위기는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음료는 훌륭했고 서비스 수준도 아주 높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요! 특이한 걸 원하시면 망설이지 말고 물어보세요... 이 사람들은 뭐든 만들어낼 수 있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What a cool little bar that looks like a hole in the wall from the outside. On the pricier side, but the quality and atmosphere make it totally worth it. The drinks were amazing and the service levels very high - friendly staff! If you want something unusual don't be afraid to ask... These guys can make anything! Definitely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찾기는 쉽지만 놓치기 쉽습니다. 뒷골목에 있고, 초인종을 눌러야 열리는 커다란 문이 있습니다. 예약은 전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저희와 함께 온 손님은 두 명뿐이었습니다. 메뉴가 꽤 크고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음료는 빨리 나왔고 서비스는 좋았지만, 기다리는 동안 서버가 계속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매우 어둡고 물 흐르는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의자는 단단한 나무로 되어 있고 작은 쿠션이 있습니다. 음료 자체는 훌륭했고, 보기에도 좋았고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 종류는 매우 많았고, 작은 간식이라고는 올리브뿐이었습니다. 음식보다는 음료에 추천합니다. (원문) The place is easy to find but also easy to miss. Its in a back valley and is a massive door that you ring the doorbell for. Booking really isnt necessary there were only two other people there with us. The menu is quite large and very descriptive which helps in deciding what you want. The drinks came out fast and the service was nice but it didnt look good that our server was on her phone the whole time while waiting. The atmosphere is nice but very dark and tou can just hear water constantly running. The seats are hard wood that has small pillows. The drinks themselves were awesome, looked really good and tasted really good. The food options were very heavy, the only small snacks they had was olives. Would reccomend for drinks not food.

(Google 번역 제공) 🌟🌟🌟🌟🌟 사가 바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토요일 밤 친구 7명과 함께 모임을 하러 왔는데, 모든 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분위기도 정말 환상적이었고, 인테리어도 너무 아름답고 독특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 총 363달러를 썼는데, 7명에게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음료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정말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밤이었어요. 사가 바, 고마워요! 꼭 다시 올게요. 🍹🍽️🎉 (원문) 🌟🌟🌟🌟🌟 We had an amazing experience at Saga Bar! We came here for a Saturday night gathering with 7 friends and absolutely loved everything about it. The atmosphere was stunning — the decor is so beautiful and unique, it really took us by surprise! ✨ We spent $363 in total, which was very reasonable for 7 people. The food was delicious, the drinks were great,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It was such a happy and memorable night — thank you, Saga Bar! We’ll definitely be back. 🍹🍽️🎉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 18번째 생일 파티를 위해 여기 와줘서 정말 기뻤어요! 음식은 딱 맞고 완벽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서빙해주신 여성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저녁 식사까지 신경 써 주셨어요. 정말 잘 하셨어요! 꼭 다시 올게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제가 본 바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이에요! (원문) Absolutely loved it here!!! This place is phenomenal 💓 I’m so glad I came here for my 18th bday night out! The food was spot on and perfect, the service was amazing, the ladies who served me were so so kind and even took care of our evening here. Great job guys I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The scenery was so beautiful most beautiful bar I’ve ever seen!

(Google 번역 제공) 사가 바는 제가 받은 경험에 비해 다소 실망스럽고 가격도 비싼 편이었습니다. 조명 때문에 사진 찍기가 어려웠고, 좌석도 불편했으며, 테이블은 비좁고 불편했습니다. 음료는 괜찮았고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음식은 평범했습니다. 양고기는 덜 익었고, 연어와 함께 나오는 채소는 질겼으며, 돼지고기 바오는 바삭하지 않았습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식감과 프레젠테이션이 부족했습니다. 또한, 장소 정리와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배경 음악이 좀 더 필요했습니다. (원문) Saga Bar was a little underwhelming and overpriced for the experience I received. The lighting made taking pictures hard, the seating was uncomfortable and the tables are impractical and small. Drinks were good and the staff were friendly, but the food was average. The lamb was rare, the vegetables with the salmon were sad, and the pork bao was not crispy. Flavours were decent but texture and presentation fell short. The venue also needs a tidy-up and some background music to suit the décor.

유명해서 갔어요. 옥상에 있다는게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빵맛과 커피맛은 다른 시드니 카페보다 뛰어난 맛은 아니에요. 치즈케이크에서 계란 비린내가 좀 나서 별 하나 뺐어요. 빵3개 커피 두 잔 약 4만원이에요. 야외라는게 제일 큰 매력인 것 같아요. Visited in May 2025

최고의 초코 아몬드 크로아상! 좋아하는 카페라 자주가게 되고, 직원들 역시 친절합니다. 커피맛은 보통이고, 비둘기들이 항상 빵을 노려보는 환경입니다. 사람이 항상 많지만 회전율이 빨라 별로 기다릴 일도 없습니다.

Pear, Almond&Lemon Verbena Danish / 페스츄리에 아몬드필링, 배조림, 레몬어쩌고가 들어가서 상큼하면서 개운하고 위에 크림이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페스츄리와 아몬드필링, 과일들이 잘 어울어진다. 맛있음. 페스츄리가 눅지지 않아서 좋았다. 꼭 사먹어야 하는 맛은 아니지만 저런 류가 땡긴다면 부담없이 시켜먹어도 좋을 듯. Ham&Gruyere Croissant 위에 꼬소한 깨가 붙어있어서 좋았고, 햄이 꽤나 몰려있고 넉넉했다. 좀 짜긴해도 햄 자체가 싸구려 햄이 아닌 잠봉햄 같은, 상대적으로 꽤 퀄리티 좋은 햄이었다. 치즈 때문인지 와인이랑 먹고 싶어지는 맛. 세이보리 크롸상 조아하면 추천. long black 오렌지 한 조각을 넣어주네? 천천히 마시면 오렌지향이 커피에 쁘져나와 상당히 맛있어요. 시트러스맛 광인이라 맘에 듦.

초코쿠르아상, 초코칩쿠키, 소세지롤 3가지 포장 주문했고 계산도 그대로 했는데 초코대신 기본 쿠르아상 넣어줬어요.. 숙소와서 확인했고 다시 갈수 없었어요 가격차이가 꽤 나는데..꼭 확인하고 가시길.. 솔직히 빵 맛있는지 모르겠고 분위기도 그냥 루프탑인게 다였고 쿠키도 기름맛에 너무 달아요.. 18

파라마운트 하우스를 갔다가 2차왔습니다. 치즈케익 결이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꾸덕함에 너무 부담스러우시다면 옆에 있는 꿀에 살짝 절여진 무화과로 추정되는 것과 같이 드셔보세요, 최대 호환을 자랑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분위기 좋고 음식들이 맛있어 보였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 앉을 자리가 없었어요. 포장해서 공원에서 먹었지만 맛있었습니다.

평일 아침8시쯤 가니까 널널하고 좋았어요! 아보카도 토스트랑 플랫화이트 시켰는데 진짜 맛있고 아침메뉴로 딱이예요! 야외라 분위기도 완전 좋구요 대신 새들이 좀 날아다닙니다…ㅎ (주문할때 테이블 번호도 물어보니 들어가시면 미리 자리부터 찾으시는게 좋을거예욥)

느낌있고 감성적인 디저트카페입니다. 이쁘고 인테리어가 좋지만 커피와 마차라떼의 맛이 일품입니다. 특히 호주 전통 디저트인 래밍턴을 퓨전으로 만든 것은 비주얼이나 맛이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 친절하심 떠들기 좋음! 조용하고 작은 공간인데 편하고 또 오고싶은 공간이에요 래밍턴 맛도 괜찮고 커피맛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다음에 또 방문해서 래민턴 맛 도장깨기를 하고 싶었어요 한국인들이 시드니 오면 필수코스라는 뉴타운의 핸즈 바로 옆이에요 ㅎㅎ 뉴타운 핸즈 들리시면서 한 번 맛 보시길 추천 ^.^

일본 분들이 만드는 건가요? 래밍턴케이크 빵, 제누와즈가 상당히 부드럽고 촉촉했고 안에 크림과 같이 발린 라즈베리콩포트(?)는 새콤하고 산뜻했다. 코코넛말차라떼도 안달고 말차 맛 잘 느껴지는게 역시 ‘도쿄’래밍턴이라 말차를 잘하는건가 싶었다. 호주도 말차가 유행이고 그저 그런 말차도 많은데 여긴 말차의 풍미가 부드럽게 잘 전달되어 좋았다. 커피도 맛있었다!

달달한 래밍턴 케이크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단 강아지 천국이라서 너무 행복해지는 시간이에요 멍테라피하러 또가고싶어요

당근, 오트, 초코랑 레인보우 래밍턴 먹어봤는데 당근이 젤 맛나서 하나 더 시켜 먹었고 오트는 꽤 좋았고 초코랑 레인보우는 그냥 많이 달았어요 롱블랙이랑 라떼 등 커피는 평범했구요 카페를 떠나기 전 직원에게 화장실이 어딘지 물으니 ‘화장실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뭐 이런저런 사정으로 화장실을 개방하지 않는다거나 만약 진짜 정말로 건물 자체에 화장실이 하나도 없다면 근처에 공용화장실을 안내해줄 수 있는 거 아닌지...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화장실이 없다’라고 대답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시드니에서 방문한 다른 식당이나 카페 직원들은 많이 친절했어서 그런지 기분이 더 이상하네요

맛있음, 그러나 가격에 비해 크기가 아주 작음 일반 $7, 스페셜 $9, 파이 $9.5 한번은 먹어볼만함

호지차라떼 맛있어요. 케이크는 오리지널로 먹었는데 넘 맛있어서 다른 맛들도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줄을 서시오—! 줄서야 먹을 수 있는 서리힐의 작은 보석같은 베이커리, 잘한다 굿🥐

줄은 조금 있었지만 엄청난 속도로 빠져서 괜찮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핑거번, 추억의 맛!!! 이게 바로 핑거번이 유명한 이유죠. 정말 맛있어요! 학교 매점이나 핑거샵에서 먹던 핑거번과는 전혀 달라요. 루이비통 핑거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아이싱은 정말 마법 같고, 빵은 바삭하고 버터 향이 가득해요. 게다가 두 빵 사이에 버터가 한 겹이나 발라져 있어서 정말 맛있어요. 정말 환상적이에요. 고기 버섯 파이도 꽤 맛있었어요. 어머니날 선물로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Finger bun nostalgia goodness!!! This is why they are famous. It’s so good! It’s like no finger bun we were served in our school canteens and tuck shops. This is the Louis Vuitton of finger buns. The icing is pure magic, the bun is flaky and buttery and to add to that there is a layer of butter slapped between the two buns. It’s sensational. The meat and mushroom pie was also pretty good. We ordered the basque cheesecake for Mother’s Day and it was really good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아침에 갔는데 비교적 붐볐지만 줄이 빨리 줄었어요. 앉을 테이블도 많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당근 케이크는 정말 맛있었고 소시지 롤도 맛있었어요. 페이스트리도 잘 만들어졌어요. 좀 더 창의적인 메뉴들을 보고 싶네요. 근처에 계신다면 추천하지만 굳이 갈 필요는 없어요. (원문) Came Saturday morning and was relatively busy but line moved quick. Lots of tables to sit at and service was good. The carrot cake was really delicious and the sausage roll was good too. Pastry done well. Would lovs to see some more creative items tho. Would recommend if you are in the area but definitely don't need to go out of your way to visit

평일 오전9시쯤 방문했고, 다들 출근시간이라 테이크아웃만 거의 해가서 테이블은 자리가 있었어요. 외부 내부 모두 좌석이 있고, 호주 레밍턴케이크 유명하대서 여기서 처음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겉은 코코넛 안은 초코? 같은데 새콤한 맛이 나고 생각보다 크기도 커서 간단히 먹기 좋아요. 완전짱!! 포카치아도 치즈 부드럽고 토마토향이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다 맛있어 보였어요!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고르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저는 올리브와 그뤼에르 치즈를 곁들인 푸가스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 시드니에 가면 꼭 다시 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볼 거예요. (원문) Everything looked delicious! Amazing selection it was hard to choose, I got the fougasse with olives and gruyère and loved it. I’ll definitely be back to try something else when I’m next in Sydney

(Google 번역 제공) 입에서 살살 녹는 손가락 핥게 만드는 빵!!!!! 일요일 문 닫기 한 시간 남짓 전에 서둘러 갔는데, 아직 몇 개 남아 있더라고요! 반갑게 맞아주신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셨어요. 정말 고마워요! 얼른 친구들에게 이 멋진 빵집을 알리러 가야겠어요! (원문) Finger licking bun that melts in the mouth!!!!! Rushed in just more than an hour before they closed on a Sunday, they still have some left! The girl greeted me was so lovely and accommodating. Thanks so much, brb telling all my friends this amazing bakery!

(Google 번역 제공) 아몬드 크루아상은 괜찮았어요. 버터 향이 너무 강하고 기름지고, 제 취향에는 프랑지판이 좀 부족했어요. 하지만 겉모습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너무 비싸요! 커피는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예의 바르고 미소 짓는 건 돈 드는 게 아니잖아요. 서비스만 아니었으면 별 5개를 받았을 거예요. (원문) The almond croissant was okay, a bit too buttery/greasy and not enough frangipane for my personal taste, but I can appreciate the lamination they’re achieved. Very expensive! The coffee was sensational - super flavoursome. Very disappointed in the service - good manners and smiling doesn’t cost anything. They’d have gotten 5 stars otherwise.

(Google 번역 제공) 도시에 셀리악 환자를 위한 완벽한 옵션이 있다니 정말 환상적이네요. 처음 와봤는데 꼭 다시 갈 거예요!! 네, 가격은 일반 카페보다 비싼 편이지만 시드니 시내 중심가에 있고 글루텐 프리 식품도 100% 취급해서 인건비가 더 많이 들었을 것 같아요. 어쨌든 음식 맛은 정말 끝내줬어요. 특히 소시지 롤이 제 최애 메뉴였어요. 사이드 샐러드도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 먹은 포르투갈 타르트는 정말 훌륭했어요).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후기를 몇 개 봤는데, 저는 그런 경험을 하지 못했어요. 사장님/경영진이 이런 행동을 바로잡은 것 같아요. 제가 들어갔을 때 미소와 친절한 대화로 맞아주셨어요. 특히 한 직원은 어린 딸에게 정말 잘해줬어요. 정말 잘하셨어요! 다시 갈게요! (원문) Fantastic to have a fully coeliac option in the city. First time here and I will be back for sure!! Yes the prices are higher than your average cafe but this is in the middle of Sydney city and fully gluten free so i imagine the overheads would be higher. Either way, the food tastes amazing, sausage roll was my highlight. The side salad was fresh and tasty too (plus the Portuguese tart I had as a dessert was amazing) I see a few older reviews about rude staff but this was not my experience. The owner/management must have corrected this behavior, when I walked in I was greeted with smiles and friendly conversation. One particular staff member was fantastic with my young daughter. Great work guys, 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케이크와 디저트가 정말 훌륭했어요. 글루텐 프리 바게트와 갓 구운 빵, 잎채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레몬 머랭 타르트는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유제품도 안 들어갔거든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라즈베리 브라우니도 촉촉하고 계속 먹고 싶어졌어요. 친구는 돼지고기 소시지 롤을 먹어보고 정말 맛있다고 했어요. 커피도 맛있었어요. 사람이 많았지만 점심시간에는 쉽게 자리를 찾을 수 있었어요. (원문) Absolutely amazing cakes and desserts. They have a large range of gluten free baguettes and fresh bread and leaves. The lemon meringue tart was glorious, not too sweet and was dairy free too! I was so happy. It was scrumptious. The rasberry brownie was moist and moreish too. My friend ate the pork sausage roll and said it was very good. Nice coffee too. Busy place but we easily found a seat at lunch time.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글루텐 프리 글루텐 프리, 여기가 글루텐 프리라고 했나요? 메뉴에 있는 모든 게 글루텐 프리예요. 다른 카페들은 글루텐 프리 옵션이 토스트 한 조각뿐인데 말이죠. 글루텐 프리라고 해서 비건을 의미하는 건 아니니까, 맛있는 소시지 롤이나 미트 파이 같은 고기 메뉴도 있어요.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곳이죠! 커피도 정말 맛있었어요 😋. 시드니 도심에서 이런 곳은 여기밖에 없었어요. 게다가 오픈 플랜 좌석도 있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옆집 음식을 먹으면서 자기 음식만 먹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배경 음악도 은은하게 흘러나와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기 좋았어요. 맛있는 음식과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Gluten-free gluten-free gluten-free did I mention this place is gluten-free... And I mean everything is gluten-free on the menu unlike some cafes where the gluten-free option is a piece of toast. And gluten-free does not mean vegan either so there are meat options such as yummy sausage rolls and meat pies. Ticks all the boxes! Coffee was also yummy 😋. This was the only place like it that we found in the Sydney centre city area. Also had a nice open plan seating area to enjoy your meal. Doesn't feel like you are enjoying your neighbours food at the same time you are trying to enjoy yours. Ambience was good with light volume background music playing allowing you to comfortably enjoy conversation with each other.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body really wanting good food & good coffee. 👌👌👌

(Google 번역 제공) 페스토를 곁들인 채식 샌드위치와 아몬드 크루아상을 먹었어요.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커피도 맛있었어요. 리셉션 데스크 뒤 계단에 앉으니까 분위기 때문에 한 점 감점할게요. 직원들이 좀 더 친절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Wir hatten das vegetarische Sandwich mit Pesto und das Mandelcroissant. Beides sehr lecker. Der Kaffee hat gut geschmeckt. Man sitzt im Treppenaufgang hinter einer Rezeption, daher einen Punkt Abzug für das Ambiente. Die Mitarbeiter könnten etwas freundlicher sein.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친절한 직원, 깨끗하고 아늑한 카페. 맛있고 좋은 메뉴가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고민이었어요. 완전 맛있는 글루텐 프리(셀리악) 음식과 달콤한 간식을 제공하는 곳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강력 추천하고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Friendly,lovely staff,clean and inviting cafe. I didn't know what to choose due to, so many good delicious options.So good to have a place that offers fully tasty df and gf (celiac)food and sweet treats.Highly recommend and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늦은 간식으로 파이를 몇 개 먹고 싶어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네 가지 메뉴를 먹어봤는데 세 가지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단연 시금치 & 페타, 그다음은 비건, 그다음은 치킨 & 베지였습니다. 비프 파이는 너무 익어서 너무 퍽퍽해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지나치게 친절하지는 않았지만, 음식을 내주는 건 확실히 좋았습니다. 커피도 맛있어 보였고,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음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누구나 즐길 수 있었습니다. 넓은 실내에 좌석이 많지만, 그다지 깨끗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특히 현관문이 청소가 필요해서 들어가고 싶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원문) Overall, a decent experience. We wanted a couple of Pies for a late snack and chose this spot. Tried four options and three were very good. My favorite, by far was the Spinach & Feta, followed by Vegan and then Chicken & Veg. Beef Pie was overdone and incredibly dry... inedible. Service was fine. Not overly friendly, but certainly getting stuff out. Coffees looked nice and they have a wide variety of food and beverage options for everyone. There's a lot of seating in the spacious interior, but I have to say that it didn't feel extremely clean. The front door, especially, needed to be cleaned and almost made me not want to go in.

재방문의사 X 추천X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 3번 방문함. 5가지의 케이크류를 먹어보고 3가지의 음료 마셔봄. 5가지 모두 맛이 정말 실망이었음. 음료는 평범. 매장은 좁고, 테이블에는 개미가 기어다님. 케이크가 있는 쇼케이스는 날파리들이 날아다니고 케이크위에 앉아있음... 맛도 별로고 위생도 별로...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에 갔는데, 딱히 특별한 건 없었어요. 주문한 메뉴: - 아이스 롱 블랙 - 롱 블랙 (우유 한 방울에 0.70달러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정말 말도 안 돼요.) - 바스크 치즈 케이크. 크리미하지 않고 치즈 풍미가 부족했어요. - 허니 케이크. 꽤 맛있었지만, 딱히 특별한 건 없었어요. 전체 평점 ⭐️: 2.5/5 (원문) Went here on Saturday. Nothing special really What i ordered: - iced long black - Long black (apparently they charged $0.70 cents for just a dash of milk, which is insane - basque cheese cake. Not creamy enough and lacking all the cheese flavour - honey cake. Pretty good but nothing special really Overall rating ⭐️: 2.5/5

(Google 번역 제공) 방금 허니 케이크를 먹어 봤어요. 향이 좋고 신선하고 촉촉해요. 케이크 한 조각에 14~15달러 정도라 좀 비싼 편이에요. 특히 일요일에는 10% 추가 요금이 붙거든요. 그래도 간식으로는 괜찮아요. (원문) Just tried the honey cake. Which has a nice fragrance and is fresh and moist. A bit pricey, at around $14 or $15 a slice of cake takeaway, especially in sundays with an additional 10%extra surcharge too. Good for a treat tho.

(Google 번역 제공) 치펜데일에서 카놈 하우스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수제 케이크는 부드럽고 신선하며 정말 맛있어요. 말차는 시드니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예요. 부드럽고 진하며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분위기도 아늑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맛있는 간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정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Khanom House is such a lovely spot in Chippendale! Their homemade cakes are soft, fresh, and absolutely delicious, and the matcha is one of the best I’ve had in Sydney—smooth, rich, and perfectly balanced.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the atmosphere is cozy, making it the perfect place to relax and enjoy a treat. A true hidden gem that I’ll definitely keep coming back to!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가득한 작지만 아늑한 공간이에요. #허니케이크가 제 마음을 훔쳤어요. 한 겹 한 겹이 부드럽고 섬세했고, 은은한 꿀 향이 오래도록 남았어요. 너무 달거나 무겁지 않았어요. 🍯 며칠 후에도 생각나는 케이크 중 하나예요. 행복이 필요할 때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It’s a small, cosy space with a warm and welcoming vibe. The #honeycake stole my heart. Each layer was soft and delicate, and the gentle honey aroma lingered without being too sweet or heavy. 🍯 Definitely one of those cakes you think about days later. I’ll be back when I need another slice of happiness.

(Google 번역 제공) 카놈 하우스에서 판단 코코넛 마차 폼을 마셔봤는데 정말 흥미로운 음료였어요. 코코넛 워터는 정말 상큼하고 단맛도 딱 적당했어요. 코코넛은 천연 핵과라서 코코넛의 종류에 따라 맛이 좀 부족할 수도 있는데, 이 제품은 판단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하지만 마차는 제 입맛에는 좀 너무 썼어요. 아침 7시 30분에 가게 문을 연 직후에 방문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쓴맛을 줄이려고 케이크를 한 입 베어 물었어요. 판단 시폰 케이크는 주문할 때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케이크 위에 코코넛 조각과 두꺼운 코코넛 조각이 얹혀 있어서 식감과 풍미가 더해졌어요. 쿠키도 먹어봤는데, 아마 브라운 버터 쿠키였던 것 같아요. 맛은 훌륭했지만, 약간 건조한 편이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 tried the Pandan Coconut Matcha Foam at Khanom House, and it was such an interesting drink. The coconut water they used was really refreshing and had the perfect level of sweetness. Sometimes coconut water can lack flavour, probably depending on the coconut since it’s a natural drupe, but this one had lovely pandan notes running through it which made it even more enjoyable. The matcha, however, was a bit too bitter for my taste. I’m not sure if it was because I visited right at 7:30am when they’d just opened, but I actually had to take a bite of cake to tone down the bitterness. Speaking of the pandan chiffon cake, I didn’t expect much when I ordered it, but it turned out to be so good. The top had coconut shards and thick coconut pieces, which added great texture and flavour. I also tried their cookie, which I think was a brown butter cookie. It had an amazing flavour, though slightly on the dry side, but I still really enjoyed it overall.

(Google 번역 제공) 치펜데일 동네에 있는 작고 아늑한 카페입니다. 베이커리는 훌륭하지만 음료는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허니 레이어드 케이크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데,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양도 적당하고 맛도 균형 잡혀 있습니다. 🍵말차 시폰 케이크는 말차 팬이라면 꼭 드셔보세요. 진한 말차 맛이 말차 라떼를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ㅎㅎ 🍪갈색 설탕 초콜릿 칩 쿠키는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쿠키로, 살짝 짭짤한 맛이 납니다. 🫘말차 팥 쿠키는 균형 잡힌 말차 맛입니다. 화이트 초콜릿 맛이 나며 너무 달지 않고 팥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바나노피 파이는 바나나 커피에 패션프루트 소스를 곁들인 파이입니다!??? 정말 최고의 조합인데, 제가 이런 걸 필요로 한다는 걸 전혀 몰랐네요. 바나나 커피에 새콤한 맛을 더하고, 카라멜 소스와 생크림의 달콤함과 우유 풍미를 조화롭게 만들어줍니다. 🍓딸기 아이스 말차: 말차는 너무 달지 않아서 새콤달콤한 딸기 소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아이스 롱 블랙: 부드러운 커피 맛에 하우스 블렌드 커피의 향이 가득합니다. 🍵아이스 더티 말차: 놀랍게도 커피와 말차가 서로의 맛을 압도하지 않습니다. 말차 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커피 향이 살짝 납니다. 치즈 케이크의 질감이 너무 멋져서 꼭 다시 먹으러 갈 거예요.ㅎㅎ!! (원문) A small, cozy cafe in Chippendale neighbourhood. Their bakeries are amazing yet their drinks did not disappointed. 🍯honey layered cake their signature and O M G the best one i've had so far. A decent portion, balanced flavour 🍵matcha chiffon cake if you're a matcha fan, definitely a MUST try, the rich matcha flavour is giving eating a matcha latte lol 🍪brown sugar chocolate chips cookie crispy yet chewy cookie with a bit of a salty taste 🫘matcha adzuki bean cookie a balanced matcha - white chocolate flavoured not too sweet, filled with a generous amount of adzuki bean 🍌banoffee pie a banoffee with passio fruit sauce!??? The best combo i've never known i was needed. It adds a sour taste to the banoffee, balanced out the sweetness and milky flavour of the caramel sauce and fresh cream 🍓strawberry iced matcha their matcha is on a not-too-sweet side, complementing with a sweet and sour strawberry sauce gives the perfect flavour yet ☕️iced long black a smooth coffee flavour, great scent of houseblend coffee 🍵iced dirty matcha surprisingly neither coffee nor matcha takes over each other's flavour. The matcha scent is still there while there's a taste, scent of the coffee too Will definitely be back to try the cheese cakes cuz the texture looks amazinggg!!

(Google 번역 제공) 괜찮았어요. 카페에 전통적인 메뉴판은 없을지 몰라도 적어도 메뉴판은 있었어요. 자리도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음식도 빨리 나왔어요. 에그 베네딕트는 정말 맛있었고, 카푸치노도 괜찮았어요. 직원들이 좀 더 미소 짓고 친절했으면 좋았겠지만, 전반적으로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어요. 식사할 때 티슈만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It was alright, cafe might not have the traditional menu for customers but at least they have one. Easy to find a table, food was quick. Eggs Benedict was really good, tasty; cappuccino was alright. Staff could do a little better by smiling more and being a little more friendly but service overall wasn’t too bad, would be nice to have at least more than tissue paper when eating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들의 메뉴는 불공평하고 명확하지 않습니다! 음식의 질은 좋지 않았지만 불공평했습니다. 구운 빵 2개와 계란 2개가 있어요? 정말? 매일 아침저녁으로 카페에 가는데 12박스로 훨씬 좋은 음식과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나는 결코 가게에 돌아 오지 않을 것이다! (원문) Absolutely horrible experience today! Their menu is unfair and not clear ! Quality of food was not good but also unfair ? I got 2 toasted bread and 2 eggs? Really? I go to cafe every morning and afternoon, and with 12 box I get much better food and deals . I’d never return to the shop’!

(Google 번역 제공) 커피 맛있어요. 가격도 좋고요. 언제나처럼 X샷 카푸치노에 귀여운 작은 비스킷도 곁들여 주셨어요. 서비스도 괜찮았고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원문) Good coffee Good price X shot Cappuccino as always with a nice little biscuit. Service was ok as well overall good!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커피와 다양한 종류의 니블 이 지역에 있는 경우 커피를 마시기 좋은 곳이지만 제가 커피 목적지라고 부르는 곳은 아닙니다. (원문) Good coffee and a wide selection of nibbles Great place to drop in for a coffee if you were in the area but isnt what I would call a coffee destination

(Google 번역 제공) 7개월 만에 생토노레에 돌아왔습니다. 로한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고, 특히 그의 특별 메뉴인 "로한의 오믈렛"은 맛있고 가격도 적당해서 저희처럼 두 사람이 먹기에 충분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returned to St. Honore after a 7 month absence. The service from Rohan was exuberant and his board special "Rohan's Omelette" was delicious, good value and enough for two (like us). Thoroughly recom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예상외로 음식과 커피가 훌륭해요! 파스티도 정말 맛있고, 롤빵도 추천합니다. (원문) Unsuspectingly great food and coffee! Their pasties are amazing, would recommend the rolls.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오후 1시 15분에 온라인 주문을 받으러 온 두 사람 중 한 명이었어요. 그런데 오늘 일찍 문을 닫았다는 걸 알게 됐죠. 7월 13일이었고, 7월 27일에 환불해 준다는 메시지를 받았어요. (원문) I was one of two people who turned up to pick up an online order at 1:15 on Sunday to find you closed early for the day. This was 13/07 and got a message to say I'll be refunded 27/07

(Google 번역 제공) 애비뉴 로드에 위치한 인기 명소로, 다양한 맛의 컵케이크를 맛보며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차 세트에 담긴 차를 마시며, 끊임없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구경해 보세요. (원문) Popular spot on Avenue Road for those looking for a sugar hit with a variety of different cupcake flavours. Whilst you sip your tea in the lovely tea set provided, you can watch the steady stream of people going by.

(Google 번역 제공) 작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좋고, 접시와 찻잔도 예쁘고, 컵케이크도 귀엽네요! 초콜릿 맛은 강하지 않지만, 두바이 컵케이크의 초콜릿 아이싱은 정말 끝내줘요! 바닐라 컵케이크는 정말 최고예요! 작은 컵케이크가 너무 귀엽고 중독성 있어요. 저는 작은 바닐라 컵케이크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고, 강아지용 컵케이크는 3달러에 판매하는데 정말 맛있어요! (원문) Pleasant atmosphere for the small space, beautiful plates and tea cups, cute cupcakes too! Chocolate flavour isn’t strong but the chocolate icing is amazing on the Dubai cupcake! Vanilla cupcakes are simply just amazing The small cupcakes are so adorable and addictive, I tried the small vanilla one and it was so delicious 🤤 They are dog friendly and serve doggy cupcakes for $3 which i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이 사람들이 정말 최고라고 말하고 싶어요!! 베이비 샤워 케이크를 여기서 주문했는데, 아기가 한 달 일찍 태어났어요. 베이비 샤워 며칠 전까지도 병원에 있었어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케이크를 가져가기로 한 날이 마지막 순간에야 생각났어요. 전화했더니 너무 친절하셔서 병원으로 배달해 주셨어요!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그것도 마지막 순간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케이크도 정말 맛있었어요!! ❤️💞💕🌸 (원문) I just want to say that these guys are so fantastic!! I had ordered my baby shower cake with them and then my baby was born a month early and we’re still in hospital a few days before the baby shower. I was so out of it that I only remembered last minute on the day I had been supposed to pick the cake up and I called and they were so nice and delivered it to the hospital instead! It was so helpful and thoughtful and last minute. I highly recommend! And the cake was delicious!! ❤️💞💕🌸

(Google 번역 제공) The Classic Cupcake Co 베이킹 아카데미에서 정말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베로니카는 정말 훌륭한 선생님이었어요! 우리는 정말 많은 훌륭한 기술을 배웠고 빨리 집에 가서 놀라운 창작물을 굽고 장식하고 싶어요! 아름다운 조수가 되어준 Sophia에게 감사드립니다. 100% 추천하고 싶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원문) Had such a fantastic time at The Classic Cupcake Co baking academy. Veronica was such a wonderful teacher! We learnt soo many great techniques and can’t wait to go home, bake and decorate some amazing creations! Thank you to Sophia for being a beautiful assistant. Would 100% recommend! You won’t regret it!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주문한 케이크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파트너의 30번째 생일이라는 아주 특별한 날을 위해 준비한 것이었는데요. 빈티지 스타일 케이크에 240달러가 넘게 썼는데, 가격도 비싸고 베이커리의 명성도 좋아서 프리미엄 제품일 거라고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케이크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속은 너무 딱딱해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어요! 더 안 좋은 건, 위에 얹은 크림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것처럼 시큼하고 역겨운 냄새가 났어요. 마치 케이크가 며칠(아니면 일주일) 전에 만들어진 것 같았어요. 솔직히 먹기에는 위험해 보였고, 한 조각도 먹지 못했어요. 이 케이크는 중요한 기념일의 중심이 되어야 했는데, 선물하는 것조차 부끄러웠어요. 결국 친구에게 부탁해서 동네 가게에서 새 케이크를 사 오게 했죠. 제가 지불한 금액과 행사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이 경험은 실망스러울 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I’m really disappointed with my recent order, which was meant for a very special occasion my partner’s 30th birthday. I spent over $240 on a vintage-style cake, expecting a premium product given the price and the bakery’s strong reputation. Unfortunately, the cake was a complete letdown. The inside was extremely hard!! completely inedible. Even worse, the cream on top had a sour, off-putting smell, like it had expired. It gave the impression that the cake had been made days (if not a week) in advance. Honestly, it felt unsafe to eat, and we didn’t have a single slice. This was supposed to be the centrepiece of a milestone celebration, and I was embarrassed to even present it. I ended up asking a friend to rush out and buy a replacement from a local shop. For the amount I paid, and the significance of the event, this experience was not just frustrating, it was incredibly disheartening.

(Google 번역 제공) Classic Cupcakes Co에서 컵케이크 장식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우리는 장미, 해바라기, 국화, 수국, 전통적인 소용돌이 등 집에 가져갈 아름다운 컵케이크 여섯 개를 장식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그들이 정말 멋져 보인다고 생각했어요! 훌륭한 선생님이 계셨고, 가게 안의 위치는 에어컨이 있고 밝았습니다. 경험이 없어도 아주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Learning to decorate cupcakes with the Classic Cupcakes Co was a great way to spend time with friends. We decorated half a dozen beautiful cupcakes to bring home - roses, sunflowers, chrysanthemums, hydrangeas, traditional swirls. My family thought they looked amazing! We had an excellent teacher, the location inside the shop was air conditioned and bright. It was very easy to do with no experience. We had a really good time. Would recommend to all my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The Classic Cupcake Co.의 초콜릿 골드 컵케이크는 정말 맛있습니다! 지난 주말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그것들을 대접하고 배달해 줬어요. 아름답고 안전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스타일리시하고 축제 분위기가 나고, 무엇보다 맛이 정말 맛있었어요. 그들은 확실한 승자였습니다! (원문) The Chocolate Gold cupcakes from The Classic Cupcake Co. are so exquisite! I served them at my Christmas party last weekend and had them delivered. They arrived beautifully and securely packaged. They looked stylish and festive, and most importantly they tasted absolutely delicious. They were a definite winner!

(Google 번역 제공) 제 평점에 속지 마세요. 이 빵집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냥 평범한 빵집일 뿐입니다. 오전 10시쯤 갔는데 조용했고, 플레인 크루아상인데 바로 서빙해 주셨어요. 데워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 페이스트리보다는 빵 맛이 더 강했어요. (원문) Don't be fooled by my rating - there's nothing wrong at this bakery, it was just your average bakery. I popped in around 10am and it was quiet, was served instantly for a plain croissant. It wasn't warmed but it was still decent - more bready, than pastry.

(Google 번역 제공) 레몬 머랭 케이크는 신맛이 납니다. 위에 얹은 거품 머랭과 신맛의 균형이 딱 맞습니다. 즉, 오늘 나는 내 인생에서 최악의 아이스 초콜릿을 먹었습니다. 마일로에 물을 섞은 맛이었어요. 만든 사람이 좀 더 훈련이 필요했을 것 같아요. 핫 초콜릿을 만든 다음 하인리히 사건을 재현하려는 시도는 좋은 음료의 기초가 아닙니다. 또한 치즈 스틱은 꽤 훌륭하지만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더라도 5.50달러의 가격대에 비해 가치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Their Lemon Meringue cake is divine - just the right balance of tartness with foamy meringue on top. That being said, today I had the worst iced-chocolate of my life. It tasted like Milo mixed with water. I think the person who made it might have needed some additional training. Making a hot chocolate and then trying to recreate the Heinrich Event is no basis for a good beverage. Also, their cheese sticks are pretty good but perhaps not worth the $5.50 price point even with inflation accounted for.

(Google 번역 제공) The Little French Patisserie Mosman에서 일하는 중년 여성의 서비스는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열악했습니다. 심지어 무례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브리지포인트 쇼핑센터에 있는 같은 커피숍을 방문했고, 또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내 주문을 받는 사람은 하던 일을 잠시도 멈추지 않고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단지 고객 서비스가 좋지 않고 무례할 뿐입니다. 파이가 정말 훌륭하기 때문에 안타까운 일이고,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계속해서 돌아오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영원히는 아닙니다. 고객 서비스가 중요합니다!! (원문) The service from the mature woman who works at The Little French Patisserie Mosman has been consistently poor for years - rude, even. Today, we visited the same coffee shop in Bridgepoint Shopping Centre and had the same experience again. The person taking my order didn’t even pause what she was doing or make eye contact. Just poor customer service and rude. It’s a shame because their pies are genuinely great, and that’s what keeps people coming back - but not forever. Customer service matters!!

(Google 번역 제공) 취향에 맞는 커피와 촉촉하고 맛있는 아몬드 크루아상. 친절한 서비스. 앞 벤치에 앉아 모스만 사람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구경하세요. (원문) Coffee to our taste and tasty moist almond croissants. Friendly service. Sit at the front bench and watch the whole of Mosman walk by.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수제 쇠고기 파이는 이탈리아 커피와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 품질의 음식과 서비스! (원문) Yummy hand-made beef pie perfectly match the Italian coffee. Top quality food and services with reasonable price!

(Google 번역 제공) 사워도우는 별로예요. 울워스에서 바게트를 사는 게 더 나을 거예요. 옛날엔 훨씬 더 맛있었는데. (원문) Sourdough is not good - you are better off buying a baguette at Woolworths. Used to be much better.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작은 프랑스 페이스트리 가게입니다. 소시지 롤이 정말 환상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케이크와 파이도 맛있어 보이고, 수제 바게트 롤, 햄과 치즈, 수란도 판매합니다. 가격도 아주 합리적입니다. 커피도 잘 만들어졌고, 빵도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다음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직원 교육이 필요합니다. 친절하지 않습니다. 환영받는 기분을 주지 마세요. (원문) Nice little French patisserie . Fantastic beautiful sausage rolls. Cakes & Pies look great also handmade pre-made baguette rolls .ham and cheese. poached chicken and such prices are very reasonable. Well made coffee. The bread looks rally good. Will try that next time. Staff need training. Not friendly. Don't make you feel welcom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결혼식에 어떤 종류의 케이크를 원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Dominique는 지도에 큰 도움을 주었고 우리가 선택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는 모든 일을 전문적으로, 소란 없이 처리했습니다. 그는 베이킹에 대한 진정한 열정과 재능을 가지고 있었고 최종 결과는 훌륭했습니다. 우리 케이크는 아름답고, 우아하고, 고급스러웠으며, 우리 결혼식 디자인과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잘라내기가 아쉬웠던 예술 작품. 하지만 맛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촉촉하고, 바삭하고, 부드러우며, 풍부하고, 케이크가 갖춰야 할 모든 것. 정말 기억에 남는 웨딩케이크!!! 모두가 그것을 좋아했고 우리는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돔! 마르제나와 게리 (원문) We had no idea what type of cake we wanted for our wedding. Dominique was a huge help in guidance and helped us decide on the choice. He handled everything professionally and with no fuss. He has a true passion and talent for baking, and the end result was fabulous. Our cake was beautiful, elegant, classy and complemented the design of our wedding perfectly. A work of art that made it sad to cut. But we glad we did because it was delicious! Moist, crunchy, smooth, rich, and everything a cake should be. Definitely a memorable wedding cake!!! Everybody loved it and we received so many compliments. Thank you so much Dom! Marzena and Gary

(Google 번역 제공) 결혼식때 크로크앙부슈를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고 예쁘게 만들어졌어요!! 매우 감사합니다 :) (원문) Ordered croque en bouche for our wedding, it was so delicious and beautifully made!! Thank you so much :)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차를 위해 소시지 롤을 구입했습니다. 확실히 신선하지 않았고 하루 이상 된 것 같아요. 한입 먹고 쓰레기통에 들어가니 돈이 아깝지만 적어도 나는 이제 이 곳으로 돌아가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원문) Purchased a sausage roll for morning tea. It definitely wasn't fresh and I'm guessing more than a day old. One bite and into the bin it went, waste of money but at least I now know to avoid returning to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아침에 거기에 가서 커피를 주문하고 특별히 더 뜨거운 스키니 라떼를 요청했습니다. 자리에 앉은 후 바리스타에게 동일한 지시를 요청합니다. 커피는 중간 정도의 뜨거운 상태로 제공되었지만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카운터 뒤에는 여자 세 명이 외국어로 시끄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무례하고, 혼란스럽고 짜증나는 것뿐만 아니라. 그런 다음 나는 friand를 주문하고 다시 따뜻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다소 차갑게 제공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나는 빈 컵과 접시를 집어 카운터에 주었고 두 소녀 모두 나에게 감사할 만큼 정중하지 않았습니다.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멀리있어. (원문) Went there this morning ordered a coffee and specifically requested for a extra extra hot skinny latte. When seated, requested the barista with the same instructions. The coffee was served with medium hot, not satisfied. Three females behind the counter were talking to each other very loudly in a foreign language. Not only rude, disturbing and annoying. Then I ordered a friand and requested to warm it again it was served rather cold. To top it all, I picked up the empty cup and plates and gave it to the counter and neither of the girls were polite enough to thank me for it. Will never recommend it to anyone. Stay away.

(Google 번역 제공) 커피를 주문하려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나는 케이크 캐비닛을 치우느라 분주한 한 여성의 인사를 받았다. "그래, 뭘 원해?" 나는 "커피 한 잔만 주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어떤 커피를 원하세요?”라고 답했다. 그녀는 분명히 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무례하고 까칠했어요. 나는 "마음이 바뀌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래 알았어..그런 다음 나갔어...고객 서비스가 전혀 없었어!! (원문) I popped in here just to order a coffee. I was greeted by a woman that was busy cleaning out the cake cabinet. "Yeah, what do you want?" I replied, "Just a coffee thanks." She responded with, " What sort of coffee do you want?" She was clearly not having a great day! She was rude & cranky. I said, "I've changed my mind." She was like, yeah OK..I then walked out...There was no customer service at all!!

(Google 번역 제공) 들어와서 베이컨과 치즈 파이를 달라고 했고, 카드나 현금이 더 편한지 물었고, 아주머니는 기계가 고장 났기 때문에 현금이라고 말했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50달러를 지불하고 잔돈 43달러를 받았고, 그 여자는 기침을 하며 주위를 둘러보는 동안 50달러를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나는 나가서 파이가 아주 차갑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들어와서 차갑다고 말했고, 그녀는 계속해서 파이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려고 했고, 나는 아니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내 7달러를 돌려받고 싶습니다. 나는 2 20을 꺼내서 계산대로 가서 잔돈을 더 꺼내기 시작하는데, 심지어 50달러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주인이냐고 물었고, 그녀는 부인하고 그냥 일만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50달러에 대해 대면했고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다시 물었고 그녀는 "그게 바로 내가 하는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가게 주인에게 알릴 것이라고 설명하고 그녀는 자신이 가게의 관리자라고 주장합니다. 주인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뜨거운 오븐"에 있는 차가운 파이를 팔고 직원이 선반에서 물건을 훔치게 할 경우 이 가게에 가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Walked in asked for a bacon and cheese pie, asked if card or cash was easier, older lady said cash as the machine was down even though I could see it wasn’t. Paid with a $50 received received my $43 change, and the lady pockets the $50, whilst coughing and looking around I walk out and notice the pie is stone cold, walk back in and say it’s cold, she proceeds to try and microwave the pie, I say no I want my $7 back. I pull out the 2 20s and and goes to the till and starts pulling out more change, not even offering the $50 back. I ask her if she’s the owner, she denies and says no she just works her. I confront her about the $50 and she doesn’t say anything, I ask again and she says “that’s just what I do”, I explain I’ll be letting the store owner know, she then claims she’s the manager of the store. Not sure how else to get the owners attention, but I wouldn’t recommend anyone going to this store if they’re going to sell cold pies that are in a “hot oven” and have an employee stealing from the till

(Google 번역 제공) 이 키슈가 우리의 2018년 8월 결혼식을 구해줬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실제로 다른 케이터링 담당자가 결혼식 날짜를 잊어버렸기 때문에 이 키슈 덕분에 그 날을 구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맛있는지 충분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점심으로 맛있는 키슈 로레인(Quiche Lorraine)을 먹었고, 결혼식 날 밤에는 레몬 머랭 파이의 마지막 조각을 먹었습니다. 10/10. (원문) These quiches saved our August 2018 wedding. Absolutely delicious. Our other caterer actually forgot our wedding date, so these quiches saved the day. Can't describe enough how delicious they were. We had delicious Quiche Lorraine for lunch and the last bit of Lemon Meringue pie on our wedding night. 10/10.

(Google 번역 제공) LNS 최고의 케이크. 나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거의 모든 케이크를 먹어보았는데, 매번 촉촉하고 신선합니다. 제가 선택한 케이크는 딸기 크림인데, 레몬 머랭 타르트, NY 치즈케이크, 몽블랑 롤도 맛있어요. 그들의 커피는 크림 같고 부드러우며 서비스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앞의 멋진 여성은 항상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매우 사랑스럽고 환영합니다. (원문) The BEST cakes in LNS. I have tried almost every cake they have and they are moist and fresh every time. My go to cake is the strawberry cream, but the lemon meringue tart, NY cheesecake and the Mont Blanc roll are excellent too. Their coffee is creamy and smooth, and the service is second to none. The gorgeous lady at the front always has a beautiful smile which is so lovely and welcoming.

(Google 번역 제공) L'Eclair 팀은 과제를 완전히 이해하고 완수했으며, 저는 이 포켓몬 테마의 과일 플랜이 제 예산과 식단 제약 내에서 얼마나 완벽하고 간단하게 실행되었는지에 완전히 놀랐습니다. 우수한 품질과 매우 따뜻한 고객 서비스 덕분에 저는 아름다운 케이크를 주문하기 위해 더 많은 변명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원문) Team L'Eclair completely understood and nailed the assignment and I was totally blown away with how perfectly and simply this Pokemon themed fruit flan was executed within my budget and dietary constraints. Excellent quality and super warm customer service mean I'll be conjuring up more excuses to order beautiful cakes!

(Google 번역 제공) 갓 구운 일본식 빵과 샌드위치! 브런치, 애프터눈 티, 그리고 다크 로스트를 좋아하신다면 아이스 롱 블랙을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 오늘 저희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셰리던, 기념품 가게, 헬리 한센 같은 부티크 등 이 지역에서 쇼핑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서 배고픔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원문) Fresh Japanese baked goods and sandwiches! Lovely spot for brunch, afternoon tea or a iced long black if you like a dark roast ☕️ thank you for having us today 😋 Some nice shopping available in the area too, which helped us digest our food including Sheridan, gift shops, boutiques like Helly Hansen and mor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페이스트리가 진열되어 있는 작고 고풍스러운 카페입니다. 음식은 맛있고 잘 표현되었으며, 맛과 질감이 나를 바로 일본으로 데려갔습니다. 저는 생강, 스모키 가쓰오보시, 마요네즈, 오코노미야키 소스, 간장 코팅 우동과 맛이 잘 조화된 우동 오믈렛을 주문했습니다. 다음으로 나는 놀라운 녹차 롤을 주문했습니다! 케이크 스펀지는 촉촉하고 부드러웠으며, 크림의 은은한 향과 녹차, 크림, 계란의 풍미가 맛있었습니다. (원문) Small quaint cafe with beautiful pastries on display. The food was delicious and well presented, the flavours and textures took me straight to Japan. I ordered the udon omelette which was tasty and flavours were well balanced with ginger, smoky katsuoboshi, mayonnaise, okonomiyaki sauce and soy coated udon. Next I ordered the Green Tea roll which was amazing! The cake sponge was moist and soft, the cream light and the flavours of green tea, cream, egg were delectable.

(Google 번역 제공) 슈크림과 호박 치즈 케이크를 샀습니다. (원문) シュークリームとパンプキンチーズケーキを買いました。シュークリームの生地はサクサクでしたが、カスタードクリームは少し硬めで、甘さも控えめ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Mosmansiders 여러분, 이 귀여운 작은 보석을 문앞에 두게 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주말에 몇 번 이곳에 갔는데 직원들은 장소가 붐비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친절하고 가식적이지 않으며 세심했습니다. 분위기가 좋습니다. 부드러운 지브리 음악을 틀어줍니다. (물론 진부하지만 히사이시 씨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편안한 분위기. 가족 친화적이고 아기 친화적입니다. 장식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견고한 가구와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이너 웨스트(Inner West)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젊은 힙스터 일본식 카페와는 다릅니다(역시 훌륭하지만 방식이 다릅니다). 여기에는 주말 추가 요금이나 카드 추가 요금 같은 것이 없으며 이는 소규모 지역 사업체에게 플러스가 됩니다. 하이라이트는 확실히 군침이 도는 케이크입니다! 여기에서 몇 가지 종류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모두 화려하게 표현되었지만 너무 달지 않고 좋은 균형과 질감의 복잡성을 제공합니다. 어떤 케이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될 만큼 일본식과 서양식 케이크가 모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와 셋트 세트도 제공하는데,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다른 고객이 주문한 걸 보니까). 정말 맛있어요! 계속 환상적인 노력을 해주세요! (원문) Mosmansiders you guys are so lucky to have this cute little gem at your doorstep. Been here a few times on weekends, and the staff were consistently friendly, non-pretentious, and attentive — regardless of whether the place was busy or not. The vibe is great — playing soft Ghibli music (yes it’s cliché, but who don’t like Hisaishi-san’s music?) Relaxing atmosphere. Family-friendly and baby-friendly. Decor’s nothing fancy, but with solid furnitures and overall clean. Not the usual hipster young kind of Japanese cafes you find in Inner West region (which’re also great, but just in a different way). Nothing like weekend surcharge or card surcharge here as well which’s a plus for a small local business. The HIGHLIGHT is definitely the mouth-watering CAKES here! Tried a few kinds here — all gorgeously presented, not overpoweringly sweet, offering a nice balance and textural complexity. Amazing selections of both Japanese and western types of cakes that you’d certainly have a hard time picking which one you’d try. They also offer savory dishes and セット sets, which look great (from I saw other customers ordered). 絶対においしい！お勧め！ Please keep up the fantastic effort!

(Google 번역 제공) 업데이트: 오늘 돌아와서 식사를 했고 커피와 함께 뉴욕 치즈케이크를 먹었고 루이보스 바닐라 차와 함께 딸기 쇼트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은은한 쇼트케이크가 차와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듭니다. 몽블랑과 딸기 케이크를 좋아해요! 내 파트너는 슈가 맛있다고 했어요. 우리는 돌아올 것이다.☺️ (원문) Update: Returned today for dine in and had ny cheesecake with coffee and I had strawberry shortcake with rooibos vanilla tea. I like how the delicate shortcake matched perfectly with the tea. Love the Mont Blanc and Strawberry cake! My partner said the choux was tasty. We will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커피를 손에 넣으세요! 친절한 주인과 직원들의 따뜻한 서비스와 진심 어린 배려로 내 아침을 더욱 밝게 만들어줍니다.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과 개인적인 손길(이름을 기억하고 고객을 알아가는 것)이 그들을 차별화시킵니다. 이렇게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는 곳은 흔치 않습니다. 그리고 아몬드 크루아상도 잊지 마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Hands down the best coffee around! The friendly owners and staff truly make my mornings brighter with their warm service and genuine care. Their attention to detail and personal touch (remembering names and getting to know customers) sets them apart. It’s rare to find a place that makes you feel so welcome. And let’s not forget the almond croissants… absolutely divine! 🥐👌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리뷰를 읽고 이 빵집에 왔어요. 빵과 쿠키가 정말 맛있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단골손님들의 이름과 습관을 기억하고 계세요. (원문) 看了評論特別來的麵包店 麵包、餅乾都非常好吃 店員很友善 會記得常客的名字跟習慣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아침 식사가 될 수 있는 놀라운 베이컨과 치즈 키슈!! 특히 더워서 왔거든요. 아몬드 크루아상도 속이 너무 달고 가격을 생각하면 다른 비슷한 빵집에 비해 작은 점만 제외하면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품목에 대해 물어보니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 다른 것도 먹어보고 싶네요! (원문) Amazing bacon and cheese quiche which can be perfect breakfast!! Especially cos it came heated up. Almond croissant was also delicious except the filling is a bit too sweet and it's smaller than other comparable bakeries considering the price. Staff was also friendly when I asked about different items :) Would love to try other things!

(Google 번역 제공) 모스만에 있는 너무 예쁜 빵집. 나는 쿠키 반죽을 곁들인 크루아상을 먹었는데 군침이 돌더군요. 친절한 분위기!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없지만, 부두 근처에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원문) so pretty little bakery in Mosman. i had croissant with cookie dough, it was mouth watering. friendly vibes! (No eat-in space, but there's little park near the whalf)

(Google 번역 제공) 꽤 전부터 여기 가보고 싶었는데, 가길 정말 잘했어요! 크루아상이랑 키슈를 시켰는데 둘 다 너무 맛있었어요! 꼭 다시 와서 더 먹어보고 싶어요! 😊 (원문) I’ve wanted to try this place for a while and was glad I did! I got a croissant and a quiche and both were so so good! I definitely want to come make to try more! 😊

(Google 번역 제공) 지역 커피의 최소 기준은 "탁월함"인데, i.lovebutter는 (언제나) 그 기준을 뛰어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멋진 커피를 즐길 준비가 된 손님들로 가득 차 있어서 분위기도 항상 좋아요! (원문) Although the minimum standard for coffee in the local area is "excellence", somehow i.lovebutter exceeds that (every time)! The staff are lovely and the atmosphere is always great as it's full of customers who know they're about to enjoy some fabulous coffee!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먹어본 페이스트리 중 최고였어요. 다만, 벽에 구멍이 뚫린 구조라 앉을 자리가 없다는 점 유의하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est pastries I've had in Sydney. Be aware it's just a hole in the wall type setup so no real seating is available. Definite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