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terra의 11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너무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영어: 훌륭한 맛을 자랑하는 자연산 농어를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피니스테레의 랑고스테이라 해변에 있는 특권적인 위치에 있으며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최고 품질의 농산물. 우리는 매우 신선하고 풍미 있는 조개를 맛봤는데, 양이 조금 적었지만 아주 맛있는 따개비도 있었습니다. 1kg당 120유로면 정말 맛있습니다. 좋은 와인, 이 경우 Terras Gauda(훌륭한 Albariño Do Rosal)이고 메인 코스는 구운 농어였습니다. 2인용 1kg 표본과 삶은 감자는 정말 일품입니다. 디저트는 꽤 괜찮은데, 이 경우 사과 타르트가 아주 훌륭하고 치즈케이크도 훌륭합니다. 가격이 비싼 건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다시 갈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했듯이 이곳은 싼 곳이 아니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은 아니지만 제품의 품질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원문) Uno de los mejores sitios para comerse una lubina salvaje de espectacular sabor. En un lugar privilegiado, en la Playa de Langosteira, Finisterre, con buenas vistas. Producto de máxima calidad. Degustamos unos berberechos fresquísimos y de espectacular sabor, quizá la ración algo escasa en cantidad, también unos percebes muy buenos, a 120€/kg, es lo que hay. Buen vino, en este caso Terras Gauda ( buen Albariño Do Rosal), y plato principal la lubina a la brasa, un ejemplar de 1kg para dos con sus patacas cocidas es un plato exquisito. Los postres bastante buenos, en este caso tarta de manzana, muy buena y tarta de queixo, buena. Precio caro, pero ya lo sabía. Repetiré, y no tanto como me gustaría porque como digo no es un sitio barato, pero entiendo que la calidad de los productos hay que pagarlo.

(Google 번역 제공) 가끔은 "미슐랭 스타"를 이해할 수 없죠. 예약도 없이 해변 바처럼 보이는 곳에 도착해서 테이블을 요청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파라솔이 있는 테라스로 안내해 줬지만, 뭐, 괜찮았습니다. 점심을 주문했는데, 남편은 작은 굴 네 개, 랍스터 샐러드, 그리고 먹물에 절인 오징어를 먹었습니다. 저는 가리비에 양파와 새우를 곁들였습니다. 지금까지는 괜찮았습니다. 놀라운 건 음식이었습니다. 남편이 먹을 세 가지 요리를 가져왔는데, 제 요리는 아직 다 익지도 않았더군요. 세 번째 요리를 다 먹을 때쯤 가리비가 나왔습니다. 새우는 깜빡하고 안 시켰네요. 주방의 타이밍이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기대에 못 미쳤고,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쌌습니다. 제 말이 맞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사진을 첨부합니다. 메뉴에 있는 건 절대 주문하지 마세요. 부끄러운 방식으로 바가지를 씌울 테니까요. 살피콘(Salpicón) 40유로, 정말 아깝네요. 칼라마리(실제로 오징어가 아니라 날아다니는 오징어였습니다) 30유로. 말씀드렸듯이, 독특한 매력이 있는 해변 바이지만, 음식이나 서비스 모두 먹을 만한 가치는 없습니다. (원문) A veces no se entienden las " Estrellas Michelin" Llegamos sin reserva, a lo que parece un chiringuito de playa, y pedimos mesa, te ponen en una terraza con una sombrilla, con todo el calor, pero bueno ,bien. Pedimos de comer, mi marido cuatro Ostras ( pequeñas), salpicón de bogavante y calamares en su tinta. Yo UNA viera con cebolla y camarones. Hasta ahí todo bien. La sorpresa fue la comida, trajeron los tres platos de mi marido y lo mío no salía, cuando estaba terminando el tercero ,me trajeron la viera a mi. Y el Camarón se olvidó. Fatal los tiempos en la cocina, muy mal. Pero la comida deja mucho que desear y los precios desorbitados, ahora adjunto fotos para demostrar lo que digo. No pidáis nada fuera de carta por qué te dan un sablazo de vergüenza. Salpicón 40€ una vergüenza Calamares ( que no eran calamares eran voladores) 30€ . Lo dicho Chiringuito de playa venido arriba pero en el que no merece la pena comer, ni por la comida ni por el servicio.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갔는데, 오후 1시 30분에 오픈해서 전화했더니 바로 오후 3시 테이블을 배정해 줬어요. 입구에서 5미터 떨어진 곳에 주차 공간이 있는데, 없으면 길 건너 20미터쯤 떨어진 곳에 주차하면 돼요. 음식 퀄리티가 정말 훌륭해서 돈을 내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서비스도 아주 좋고, 배가 고프면 대기 시간도 짧아요. 인테리어도 아늑하고 심플하면서도 미니멀해요. 개인적으로는 바다 전망이 보이는 방을 추천해요. (원문) Fuimos un fin de semana. Comienzan a abrir a las 1330 por lo que llamamos y sobre la marcha nos asignaron mesa para las 1500. Para aparcar tienes sitio a 5 metros de la entrada, sino hubiera puedes aparcar calle arriba a unos 20 metros. Respecto a la calidad del género, espectacular, vas a pagarlo pero merece mucho la pena. La atención es muy buena y los tiempos de espera, si tienes hambre, son reducidos. La decoración es acogedora, simple y minimalista. Personalmente escogería la sala que tiene vistas al mar.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이 보이는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훌륭한 소스를 곁들인 조개 아 라 마리네라, 풍미가 일품인 면도날 조개(각 10개)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그리고 맛과 식감이 훌륭한 구운 농어를 주문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치즈케이크였는데, 계란 맛이 너무 강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ente restaurante con grandes vistas. Pedimos almejas a la marinera donde destacaba la excelente salsa, navajas (10u) de exquisito sabor con AOVE y lubina al horno con un gran sabor y textura. La única pega fue la tarta de queso que tenía mucho gusto a huevo. Recomendad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고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업소와 업계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은 부족했습니다. 테이블을 치우는 동안 잔에 손가락이 끼어 있었고, 모든 것이 손에 쥐어져 있었으며, 영 와인과 크리안자를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와인 리스트에서 크리안자 코너에 있는 카라오베하 와인을 주문했는데, 그들은 영 와인을 주면서 크리안자가 있는 줄 몰랐다고 변명했습니다. 1인당 90유로를 내는 이런 곳에서 이런 비전문적인 디테일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원문) Comida bien, en la expectativa que te esperas. Servicio, amable pero con muchas carencias de profesionalidad que exige el sitio y el sector. Dedos dentro de las copas al recoger mesa, todo en la mano, no distinguen entre un vino cosecha y un crianza. En carta vinos, pago carraovejas en apartado de crianzas, y te sirven el cosecha...justificandose que no sabian que existia un crianza. En un lugar asi, pagando 90€ por cubierto no pueden tener estos detalles de falta de profesionalidad.

해산물이 맛있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높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한테는 안좋음. 차별. 문어요리는 냉장고용. 고려해볼 사항. 직원들은 다 친절함.

여기서 아이스크림 사먹었는데 양이 아빠숟갈 두번^^ 그리고 2.5유로씩 받는다

단연 빠에야 맛집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피니스테레에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 그다지 특별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모듬 해산물 플래터를 주문했는데,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절반은 홍합이었고, 따개비는 아주 작았습니다. 나머지는 꽤 괜찮았습니다. 아마도 메뉴에서 해산물을 주문하지 않은 게 실수였을 겁니다. 이 플래터는 관광객을 위한 것이지, 현지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레스토랑 자체는 매우 넓고 밝으며 전망도 좋습니다. (원문) Una marisquería en Finisterre, pasamos sin pena ni gloria. Pedimos una bandeja de marisco variado y dejaba bastante que desear, la mitad eran mejillones y los percebes eran raquíticos, lo demás bastante bien, quizás nuestro fallo fue no pedir el marisco de la carta, estas mariscadas están diseñadas para los turistas no para gallegos. El local es muy amplio, luminoso y con buenas vistas.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오늘 이 아름다운 도시에 도착한 세 명의 순례자입니다. 친한 친구가 저녁 식사 장소로 최고의 장소 중 하나라며 이곳에 들러보라고 추천해 주었습니다. 최고라고 생각했을 뿐만 아니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고, 조용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는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크로켓, 가리비, 문어, 감자를 곁들인 생선구이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한 요리였습니다. 꼭 오 첸톨로에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Buenas Noches !!! Somos 3 peregrinos llegados hoy a esta bella ciudad. Un buen amigo nos recomendó pasarnos por aquí ya que según él era uno de los mejores sitios para cenar. No sólo el mejor nos ha parecido sino que nos hemos quedado muy satisfechos: personal, súper amable y atentos; el lugar, tranquilo y elegante; y por supuesto la cena estuvo muy muy buena: pedimos croquetas, zamburiñas, pulpo y una parrillada de pescado con patatas; unos platos exquisitos. Sin lugar a dudas el día que volvamos visitaremos de nuevo O Centolo. Muchísimas gracias !!!

진짜 맛있어요 🙈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식사하고 갑니다

전망 좋고, 음식도 좋고, 주인장 재미있고..

외국인이라 그런건지 소문듣고 갔는데 결과는 대 실망. 추천해주는 오늘의 메뉴를 시켰는데 결과는 생선한마리, 와인한병에 55유로 영수증에 보니 서비스 꽝 인데 빵가격, 디져트, 봉사료까지 싸울수도 없고 그냥 나와버림. 주인 팔뚝에 한자문신하고 자기 이름이 이렇다고 자랑하는데 험상굿고 매우 불친절함~~~~^ 외국인에게 확실히 챙긴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어서 글을 남김니다

혼합해삼물 요리 추천. 1인 20유로. 화이트 와인 8유로.

한국의 어촌느낌 맛은 한국생선이 맛있다ㅎ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점심! 가게가 너무 작아서 서둘러 자리를 예약하세요 (저희는 🤣).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으니까요! 특별한 생선 요리가 특별함을 더해요! 디저트는 정통 산티아고 케이크예요 (이 지역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하고 빨랐어요. 항구 전망도 아름다워요. 꼭 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Pranzo top! Locale molto piccolo, quindi correte a prendere un tavolo (noi abbiamo fatto così 🤣) perché merita veramente! Piatti di pesce speciali e che fanno la differenza! Dolce : la vera torta di Santiago (la più buona mai mangiata in zona!). Servizio molto cordiale e veloce. Vista molto bella sul porto. Andate, non vi pentirete !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아늑한 곳입니다. 주인이 정성껏 준비한 지역 농산물을 사용합니다. 항구 전망도 좋고, 서비스도 매우 친절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equeño pero acogedor local. Productos de la zona cocinados con cariño por el propietario. Vistas al puerto. Trato muy cordial. Recomiendo.

세가지 메뉴를 주문하고 두 사람이 먹기에 많지 않냐고 물었는데 괜찮다고 했다. 아니었다. 그 중 하나는 추천메뉴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 추천메뉴를 다른 테이블에서는 두 사람이 주문했다. 이 곳에서는 추천메뉴를 물으면 안될 것같다. 비싸도 양이 많아도 무조건 추천한다. 두 명이 90€ 지불했음.이 곳이 맞는데 리뷰를 삭제하라고 한다.아래 사진이 증거임.리뷰 수정이 되지 못하도록 차단당함.사진 업로드가 되지 않음. 답글을 다시 달았군요. 사실을 거짓으로 돌리려는 행동을 멈추시죠. 그리고 리뷰는 모든 사람이 보아야하는 것입니다. 사과를 먼저 하지 않는군요. 당신은 좋은 리뷰만 원하는군요. 또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는군요. 나는 괴롭히려고 업데이트하는게 아닙니다. 메뉴가 없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당신이야말로 정직한 의견을 거짓으로 돌리려는 짓을 그만두십시요. 당신가게는 모든 리뷰가 좋아야만 합니까? 여러가지 의견을 수용하십시요.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방문한 경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웨이터들이 빠르고 세심하게 응대해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항구 바로 옆이라 위치도 환상적이었고, 분위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문어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아래층 화장실이 남녀 공용이라는 점입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를 최고의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강력 추천하는 곳입니다. (원문) Mi visita a este lugar fue realmente agradable. El servicio de los camareros fue rápido y muy atento, lo que hizo que la experiencia fuera aún mejor. La ubicación es fantástica, justo al lado del puerto, ofreciendo un ambiente muy agradable. El pulpo estaba delicioso, un plato totalmente recomendable. La única pequeña pega es que el aseo de la planta baja es mixto. En general, un sitio muy recomendable para disfrutar de buena comida y un excelente servicio en un entorno inmejorable.

(Google 번역 제공) 피니스테레를 지나가다가 구글 지도 리뷰를 보고 이 식당에 들렀습니다. 으깬 감자를 곁들인 문어, 갈리시아식 육수, 치즈와 훈제 정어리를 곁들인 샐러드, 그리고 디저트로 산티아고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피니스테레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Estaba de paso por Finisterre y acudí a este establecimiento guiado por las reseñas de Google Maps. Pedí pulpo con puré de patata, caldo gallego, ensalada con queso y sardinas ahumadas y de postre tarta de Santiago. Estaba todo riquísimo y la atención fue excelente. Si vuelvo a venir por Finisterre repetiría con total seguridad.

(Google 번역 제공) 파트너와 함께 갔는데, 꼭 다시 갈 거예요. 예약은 안 했지만 문제없었어요. 웨이터들이 정말 친절했고, 메뉴 설명도 잘 해줘서 궁금한 게 하나도 없었어요. 음식은 맛있었고 품질도 확실히 좋았어요. 문어, 생선 요리, 앤초비, 그리고 할머니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ui con mi pareja y la verdad es que repetiríamos sin dudarlo. No teníamos reserva, pero eso no fue un problema. Los camareros fueron súper amables y nos explicaron la carta para que no tuviésemos ninguna duda. La comida estaba muy rica y se notaba que era de calidad. Nosotros pedimos el pulpo, un plato de pescado, unos boquerones para compartir y la tarta de la abuela que estaba muy muy rica. Sin duda lo recomendamos!

(Google 번역 제공) 앙헬과 미구엘의 훌륭한 서비스, 풍미 가득한 음식, 멋진 음악, 그리고 멋진 항구 앞 풍경까지. 몸을 따뜻하게 데워줄 갈리시아식 육수와 감자를 곁들인 치킨 밀라네제 요리를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분명 훌륭한 식사를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디저트로는 오루호 크림을 곁들인 산티아고 케이크가 최고입니다. (원문) Excelente atención de Ángel y Miguel la comida con mucho sabor, excelente ambiente musical, frente al puerto una maravillosa experiencia, recomiendo el caldo gallego para calentar el cuerpo y la milanesa de pollo con patatas una delicia. Recomendados, con seguridad comerán muy bien. De postre una Tarta de Santiago con crema de Orujo van a delirar.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정말 좋았어요. 정어리와 아르수아 울로아 치즈를 곁들인 토마토, 롱게이롱(면도조개), 락소를 주문했어요.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풍경 속에서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오루호 크림과 갈리시아 스타도 정말 맛있었어요. 옆 테이블에서 주문한 문어 으깬 감자는 정말 최고였어요. 가성비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오후 2시 30분에 예약 없이 갔는데, 사람이 많았는데도 테라스에서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Todo muy bueno. Pedimos tomate con sardinas y queso Arzúa Ulloa, Longueiron (navajas) y raxo. Estaba todo de lujo. Frente al puerto. No faltó la crema de orujo y la estrella galicia. En las mesas de al lado triunfaba el pulpo con puré de patata. Buena relación calidad precio y trabajadores atentos y majos. Fuimos sin reserva a las 14.30 y pudimos comer en la terraza sin esperar aunque estaba todo lleno. Recomendado 💯

(Google 번역 제공) 10성급 식사! 이 바에 갔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풍미도 좋고, 플레이팅도 훌륭했고, 양도 푸짐했어요. 앤초비, 피망, 락소 등 여러 가지 요리를 먹어봤는데, 모든 게 기분 좋게 놀랐어요. 직원들도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친절했어요. 위치도 장점이에요. 항구 바로 옆에 있고, 분위기도 좋고 전망도 좋아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a comida de diez! Fuimos a este bar y nos encantó. La comida estaba increíblemente buena —sabrosa, bien presentada y con raciones generosas. Probamos varios platos (boquerones, pimientos y raxo ) y todo nos sorprendió para bien. Además, El personal fue súper amable en todo momento. La ubicación también es un plus: justo al lado del puerto, con muy buen ambiente y vistas agradables. Sin duda, un sitio al que volveremos. Totalmente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표지로 책을 판단하지 마세요... 이 레스토랑에 적용할 수 있는 문구입니다. 겉으로는 다른 고급 레스토랑과 비교하면 논리적으로 과소평가되지 않고 들어가고 싶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후자와 같은 기준에 부합합니다. 우수한 품질로 매우 경제적입니다. 아주 좋은 서비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게와 바다소(해산물 모듬)를 잘게 썰어서 주신다는 점입니다. 디저트 추천으로는 파인애플 케이크와 치즈플랑. (원문) No juzgues un libro por su portada.., frase que se puede aplicar a este restaurante. Exteriormente sin menospreciarlo lógicamente, igual no te invita a acceder si lo comparas con otros restaurantes de mas categoría, pero una vez en el interior, da la talla como estos últimos. Muy económico con una gran calidad. El servicio muy bueno. Un detalle a tener en cuenta es que la centolla y buey de mar (dentro de la mariscada), nos los dieron desmenuzados. Como recomendación en el postre, la tarta de piña y flan de queso.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을 위한 가식 없이 동포들을 위한 현지 지역입니다. 우리는 추천을 받고 만족 이상으로 떠났습니다. 우리는 예약을 하지 않았는데, 만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테이블에 앉혀주었다. 음식은 훌륭합니다. 해산물 플래터는 합리적인 가격보다 더 많은 4가지 요리로 제공됩니다. (원문) Local para paisanos, sin pretensiones turísticas. Fuimos por recomendación y salimos más que satisfechos. No reservamos y, a pesar de estar a tope, nos colocaron en una mesa. La comida está espectacular. La mariscada la sirven en cuatro platos a un precio más que razonabl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해산물과 그들이 제공하는 것에 적합한 가격. 우리는 예약하지 않고 갔더니 마지막 테이블을 우리에게 주었고 우리는 매우 행복하게 떠났기 때문에 운이 좋았습니다. 우리는 2인용 해산물 플래터를 주문했습니다. (원문) Muy bien marisco y precios adecuados a lo que sirven. Fuimos sin reserva y nos ofrecieron la última mesa que tenían, y qué suerte porque salimos muy contentos. Pedimos la mariscada para dos.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세트 메뉴는 12유로입니다. 전채 요리 하나와 메인 코스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할인된 메뉴가 있습니다. 전채 요리로는 닭고기 밥이 나왔는데, 밥이 완전히 익어서(다시 데워서) 아쉬웠습니다. 맛은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갈리시아식 대구를 선택했는데, 정말 성공적이었습니다. 다행히 첫 번째 코스는 완전 실패였습니다. 양은 아주 푸짐했습니다. 디저트로는 산티아고 케이크가 꽤 괜찮았습니다. 가격 대비 양은 아주 좋았지만, 전채 요리의 질과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별 3개를 주었습니다. (원문) Menú del día días laborables 12€. Opciones reducidas, un primero y dos segundos a elegir. De primero nos pusieron arroz con pollo, el arroz completamente pasado (recalentado), una pena porque tenía buen sabor. De segundo nos decantamos por la merluza a la gallega, todo un acierto. Menos mal porque el primer plato fue un fiasco. Cantidades muy generosas. De postre la tarta de Santiago bastante decente. Cantidad/precio muy buena pero la calidad del primero, además de no poder elegir entre al menos dos opciones, me hace quedarme en las 3*.

(Google 번역 제공) 외부에서 눈에 띄지 않습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여전히 확신이 듭니다. 그런데 프랑스인의 팁 덕분에 나는 그곳에 머물렀다. 내가 무엇을 말할 수 있습니까? 스타터 3개와 메인 플래터가 포함된 이렇게 환상적인 해산물 플래터는 본 적이 없습니다!!!! 레스토랑 뒤편의 바닷물 웅덩이에서는 바다 생물을 신선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문) Von außen unscheinbar. Erst mal drinnen ist man auch noch überzeugt. Durch den Tipp eines Franzosen aber da geblieben. Was soll ich sagen? Noch nie eine so fantastische Meeresfrüchte-Platte mit 3 Vorspeisen und einer Hauptplatte bekommen!!!! Das Meeresgetier wird im hinteren Bereich des Restaurantes in Salzwasserbecken frisch und fidel gehalten.

(Google 번역 제공) 갈리시아인들이 직접 가서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 이미 품질이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전형적인 곳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추천되었으며 우리는 그것이 코스타 다 모르테를 따라 여행한 최고의 선택 중 하나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메뉴를 €35에 주문했습니다(따개비, 조개, 거미게인 세 가지 해산물과 이 경우에는 신성한 두 번째 물고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료나 디저트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요리의 양과 질을 고려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문하지 않았지만 다른 많은 테이블이 매우 좋아 보이는 또 다른 옵션은 해산물 플래터였습니다. 60유로에는 따개비, 조개, 면도칼조개, 게, 쇠고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좋은 가격에 좋은 와인. 모든 것이 절묘한 품질입니다. 그리고 아주 좋은 서비스. Fisterra에 가시면 100% 추천드립니다. (원문) El típico sitio donde nada más entrar y comprobar que los propios gallegos van allí a comer ya te hace tener una idea de que la calidad no va a ser mala. Nos lo habían recomendado y podemos confirmar que ha sido una de las mejores elecciones de nuestro viaje por la Costa da Morte. Pedimos el menú que tienen por 35€ (incluye tres marisco que eran percebes, almejas y centollo, y un pescado de segundo que en este caso era sacro). No incluye bebida ni postre pero con la cantidad y calidad de los platos merece la pena. Otra opción que no pedimos pero que muchas otras mesas sí h tenia muy buena pinta era la mariscada. Por 60€ incluía percebes, almejas, navajas, centollo y buey. Vinos buenos a buen precio. Todo de calidad exquisita. Y muy buen servicio. Recomendable 100% si vas a fisterr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저희는 저녁 식사를 하러 가서 문어 한 접시를 주문했는데 맛있었고, 해산물 플래터도 주문했는데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네 가지 요리가 나왔습니다. 조개 요리는 맛있었고, 갑각류 요리는 일품이었으며, 면도날 조개 요리는 맛있었고, 마지막 게와 거미게 요리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모든 해산물 요리는 양이 적당합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매우 친절했으며, 해산물 음식은 60유로로 저렴했습니다. 피니스테레 최고의 호텔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 lugar espectacular. Fuimos a cenar y pedimos una ración de pulpo, que estaba buenísimo y una mariscada, la mejor que he probado, te venían cuatro raciones, una de almejas buenísima, otra de percebes exquisita, una de navajas deliciosa, y la última de buey de mar y centollo muy buena. Todos los platos de la mariscada traen buena cantidad. El servicio espectacular muy amables y la comida barata, 60€ la mariscada. Muy recomendable, el mejor de Finisterre.

소름돋게 맛있는 집은 아니지만 피스테라 여행중 잠시 창밖을 바라보며 멍 때리기 좋은 장소입니다. 2층에서 식사하시길 권하며 새우 크림 파스타는 그냥저냥. 새우 튀김도 그냥저냥. 모히또는 최고! 한낮의 풍경은 순례길의 여정을 되돌아 보게 하는 평온함이 있습니다.

생선튀김이 양도 많고 맛있다.

음식이 다 맛있었고 특히 아구 튀김이 최고 입니다. 여사장님도 아주 친절 합니다. 2022년 8월 방문 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고 분위기 좋은 곳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영어 메뉴도 있고, 사람도 많아요. 2층에는 멋진 전망이 보이는 곳이 있어요! 음식도 맛있고 만족스러웠어요. 두 명이서 12유로에 볼란데이라스를 주문했는데, 가장 인기 있는 메뉴였어요! 껍질째 나오는 요리는 정말 특별했어요! 그리고 12유로에 프렌치프라이를 곁들인 칼라마리도 있었어요. 모든 게 정말 맛있고 만족스러웠어요. 두 명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었어요. 이 곳 덕분에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Очень вкусное и атмосферное заведение. Вежливый персонал, есть меню на английском, очень много народа. Есть второй этаж с волшебным видом! Еда очень вкусная и сытная. На двоих мы брали Volandeiras за 12 евро оказалось самое популярное блюдо! Подача необычная , прямо в ракушках! и Calamary с картошкой фри за 12 евро. Все было очень вкусно и сытно. На двоих хватило) спасибо заведению, обязательно зайдем еще и можно смело рекомендовать!

(Google 번역 제공) 산티아고 여행 중 피니스테레 지역 가이드 투어에 참여했는데, 점심을 먹으러 잠시 들렀습니다. 구글 지도를 따라가다 보니 도착했는데,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생선 요리도 맛있었고, 서빙을 해주신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셔서 주문한 음식이 괜찮다고, 모든 재료가 직접 만들었다고 알려주셨어요. 칼라마리도 맛있었고, 문어 토스트도 맛있었고, 크로켓도 맛있었고, 특히 아귀 요리는 정말 최고였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n nuestro viaje a Santiago hicimos una excursión guiada a Finisterre con parada por esta zona para el almuerzo. Guiándonos por Google llegamos aquí y todo un acierto! Pescado super rico, y la chica que me atendió super amable indicándome que había sido buena elección nuestro pedido y que todo era casero. Calamares muy ricos, tosta de pulpo también, croquetas muy ricas y el rape espectacular lo que más nos gustó! Recomendadisimo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처음 방문했어요! 정말 기뻤어요... 메뉴 전체가 정말 맛있었어요! 참치 엠파나다부터 정어리 튀김까지, 정말 별미였어요! 재료가 신선했고 서비스도 빠르고 완벽했어요. 모든 게 정말 저렴했어요. 곧 다시 갈 거예요. (원문) Primera vez que vamos a ese hermoso lugar! Quedamos encantados...que rico todo el menú! Desde la empanada de atún, los calambres fritos y las sardinas fritas, un manjar! Fresco y la atención rápida e impecable. Todo super barato. Volveremos pronto😋🥰😍🦐🇪🇸🙌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평이 있어서 들어가 봤어요. 갈리시아식 패스트푸드점인데, 카운터에서 원하는 걸 주문하고 직접 쟁반에 담아 테이블로 가져오는 스타일이에요. 솔직히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문어 토스트, 빵가루 입힌 가리비, 모듬 튀김, 그리고 수제 가재 크로켓을 주문했는데, 토스트에 문어가 거의 없어서 솔직히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크로켓은 정말 맛있었는데, 가리비는 빵가루 입혀서 맛이 좀 떨어졌어요. 카운터 직원분들은 친절했지만, 맥도날드 같은 분위기라 친절한 서비스는 거의 없었어요. 분위기도 괜찮았고, 테이블 간격도 완벽했어요. (원문) Entramos a probar porque tenía buenas reseñas, es un restaurante de comida rápida al estilo gallego, pides en mostrador lo que quieres comer y tu mismo te llevas la bandeja a la mesa. La verdad que no es mi estilo de lugar. Pedimos tosta de pulpo, zamburiña que están rebozadas, fritura mixta, croquetas casera de cigalas, la tosta era muy poca cantidad de pulpo y la verdad no estaba a la altura del precio, las croquetas increíbles, las zamburiñas pierden el sabor al estar rebozadas. El personal amable en mostrador pero en realidad no hay un servicio cercano dado que parece un Mc Donalds El ambiente está correcto y los espacios entre mesas son perfectos

풀햄버거랑 슈프림햄버거 먹었는데 최고네요 패티도 두껍고..

해산물요리에.질리면 ...샌드위치가 맛있는 동네 사랑방

맛있게 먹고 가요😆

그저 그런 평범한 식당

(Google 번역 제공) 피니스테레 최고의 레스토랑입니다. 100% 추천합니다. 이번 휴가에서 가장 멋진 발견이었습니다. 정성껏 만든 맛있는 수제 음식은 물론이고, 재료 하나하나가 신선하고 품질이 좋습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좋습니다. 디저트도 맛있고 수제입니다. 추천하고 싶은 메뉴가 많지만, 주문하신 모든 메뉴가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로컬 감자튀김을 곁들인 락소와 치즈케이크는 정말 최고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특히 마리아나는 매일 정성껏 서빙해 주며, 부족한 것이 없도록 항상 신경 써 주셨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 휴가를 얼마나 즐겼는지 생각하면, 당신도 떠오릅니다. 당신의 요리와 친절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EL MEJOR RESTAURANTE DE FINISTERRE. RECOMENDABLE 100%. Es el mejor descubrimiento de nuestras vacaciones. La comida está deliciosa, es casera hecha con mucho cariño y el producto es de calidad y fresco. En relación al precio está genial, no es caro. Los postres también son caseros deliciosos 🤤. Me encantaría poder recomendar alguna comida, pero todo lo que pidas está riquísimo, alomejor destacar el raxo con patatas fritas de la zona y la tarta de queso, insuperables 🤤. L@s trabajador@s son muy amables y atent@s, principalmente Mariana que fue quien nos atendió todos los días con mucho cariño y siempre pendiente de que no nos faltase nada, así da gusto. Cuando pensamos en lo que hemos disfrutado estás vacaciones, nos acordamos también de vosotr@s, por lo que hemos disfrutado de vuestra gastronomía y vuestra amabilidad. Estamos deseando volver.

(Google 번역 제공) 오늘 Restaurante Lacer라는 작지만 아주 아늑한 패밀리 레스토랑에 저녁을 먹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식은 아주 맛있었고, 직접 만든 음식에 양도 푸짐했습니다. 어른 두 명과 아이 두 명이 나눠 먹을 네 가지 요리를 주문했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요청하시면 파에야를 다시 맛보러 갈게요. (원문) Cenamos hoy en Restaurante Lacer, restaurante familiar, pequeñito pero muy acogedor. El trato excelente y la comida muy buena, casera y cantidad bien. Nos pedimos 4 platos para compartir entre dos adultos y dos niños y quedamos bien. Repetiremos a probar la paella por encargo.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에서의 경험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직원들은 빈 테이블이 거의 없다고 했지만, 식당은 거의 텅 비어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거의 받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메뉴에서 네 가지 이상의 요리가 누락되었습니다. 양이 많은 건 맞지만, 모든 메뉴에 감자튀김 0.5kg을 추가해서 그럴 뿐입니다. 가격도 저렴하지 않고, 솔직히 음식도 특별하지 않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La experiencia en este restaurante fue bastante mala. Desde el principio, el personal nos dijo que casi no había mesas libres, pero el local estaba prácticamente vacío. Apenas nos atendieron y, para colmo, faltaban más de cuatro platos del menú. Las raciones son grandes, sí, pero solo porque a todo le ponen medio kilo de patatas fritas. No es un sitio barato y, sinceramente, la comida no es nada especial. No lo recomiendo.

@감바스 꼭 드세요@ 피스테라에서 라이트하우스를 들렀다 묵시아 가는 버스에 타기 전 점심을 먹기 위해 급하게 찾아간 식당입니다. 시간이 약 50분밖에 없었던 때문인지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매우 길게 느껴졌습니다만... 음식을 맛본 순간, 시간이 없는게 너무나도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인당 1유로의 식전빵은 스페인의 다른 식당의 빵에 비해 매우 부드러웠고, 10유로도 안되는 mixed 고기는 돼지고기와 소고기인 것 같았는데 양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생선요리도 살이 부드럽고 양도 꽤 많았어요. 그런데 진짜 맛있는건 감바스였습니다!!! 처음 나왔을 땐 다른 식당보다 오일이 엄청 많고 마늘이 안보여 별 기대 안했는데, 이 오일이 말도안되게 맛있습니다. 시간만 충분했다면 식전빵 리필해서 오일 싹싹 다 먹고 왔을텐데.. 남긴 오일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아른해요... 새우 꼭 드세요ㅠㅠㅠ

밑의 후기보고 여자사람 혼자 음식을 시켜보았습니다 음 감바스까지는 잘 버텼는데 믹스 그릴 요리가 나오는 순간 빵 터졌네요 양이 너무 많아서요 다들 절 보고 미소 짓으시네요ㅎ 저걸 다 먹을 수 있겠어? 네 저는 여자 사람이여서 감자튀김빼고 다 클리어했습니다 부끄러움은 저의 몫이였지만요ㅎ 양 정말 많네요 특히 그릴요리요ㅎㅎ 아 그런데 음식은 많이 짜니 소금 적게를 외쳐 주세요ㅎ 아이 짜ㅜ

간이 세고 짜서 먹고나면 물많이 마심 양은 많고 괜찮은 편~

좋네요. 한 낮 햇빛을 피할 수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다시 오고 싶은 곳!! 푸짐한 양, 모든 것이 정교하고 훌륭했습니다. 메인 코스는 두 사람이 먹을 만큼 푸짐했습니다. 디저트까지 풍성했습니다. 갈리시아 여행 중 지금까지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던 곳 중 하나였습니다. (원문) Sitio al que volver!! Las raciones extra grandes ,todo exquisito y buena atención. El plato principal tan generoso que comerían dos personas. Incluso el postre es abundante. De las mejores comidas hasta ahora en mi ruta por Galicia .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곳,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훌륭한 음식.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문어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23유로), 칼라마리는 가볍게 튀김옷을 입혀서 아주 맛있었습니다(약 15유로), 베이비 오징어는 양념을 곁들여 맛있게 먹었습니다(약 15유로), 앙트르코트도 맛있고 품질도 좋았습니다(24유로), 초리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조각당 3유로). 모든 요리에 들어간 감자는 직접 만든 것이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곳이었고, 100% 추천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원문) Sitio tranquilo, excelente trato y comida de calidad, estaba todo muy rico, el pulpo en su punto (23€), los calamares ponía a la romana que tenían como un ligero rebozado que le quedaba muy bien (unos 15€), los chipirones super ricos con el aliño que tenían (unos 15€), el entrecot también buen sabor y calidad (24€), los chorizos criollos muy sabrosos (3€/unidad). Y las patatas de todos los platos eran caseras. Un sitio para comer muy bien, 100% recomendable. Hasta la próxima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도 훌륭했어요. 가리비, 문어와 새우, 오징어를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피스테라에 다시 간다면 꼭 여기서 먹을 거예요. (원문) Maravilloso. El servicio muy bueno y la comida excelente, pedimos unas zamburiñas, pulpo con langostinos y calamares, todo súper rico. Si vuelvo a Fisterra, sin duda comeré aquí

메뉴 음식이 없다. 단품의 가격이 비싸다고 할 수는 없지만, 순례자 메뉴나, 오늘의 메뉴 같은 것을 위주로 먹었다면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다. 단품 하나가 10유로 정도 한다. 하지만 메뉴에서는 보통 잘 볼 수 없는 빠에야나 문어요리, 해산물 요리들을 맛 보기에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맛은 괜찮은 편이지만, 아주 맛집도 아니다.

가이드 추천으로 왔으며, 먹물 빠에야 맛이 있기는 한데, 너무 짜다. 이곳 가격이 그렇듯이 비싸다.

펭범한 해산물식당. 친절하고 위치가 좋음. 음식은 보통, 값도 적당함.

멋진 경치, 좋은 분위기, 맛있는 음식~

해물 요리가 정말 훌륭하고, 종업원의 서비스가 뛰어납니다. 바닷가의 바람과 힘께 하는 식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좀 비싼 것이 단점입니다.

손님이 많다면 직원을 더 채용하면 좋겠습니다. 모든게 다 느립니다. 서비스가 별로니 맛도 별로로 느껴집니다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 입니다. 한국인 입맛 기준으로는 짠게 확실하니 주문할때 소금좀 빼달라고 하쉽시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해요 👌🏻 Finesterre에 올 때마다 반복합니다. 테라시타, 알바리뇨, 문어, 오징어 먹물과 가리비, 모두 맛있어요! 산티아고와 치즈케이크로 마무리! 대단한 관심!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Espectacular 👌🏽 De repetir cada vez que se venga a Finesterre. Terracita, albariño, pulpo, chipirones en su tinta y zamburiñas, todo delicioso! Cerramos con tarta De Santiago y de queso! Excelente atención! Recomendadísimo!

(Google 번역 제공) 기이. 최고의 음식과 탁 트인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레스토랑. 랍스터를 곁들인 쌀밥이 눈에 띄지만, 우리는 또한 아귀 살피콘(정교함), 대구, 문어 등도 맛보았습니다. 모두 매우 맛있습니다. 좋은 가격, 넉넉한 부분, 친절함, 좋은 서비스 그 이상입니다. 냄비에서 나오는 맛있는 커피 (원문) Maravilloso. Un restaurante con comida de 10 y unas vistas inmejorables al mar. Destaca su arroz con bogavante, aunque también probamos el salpicón de rape (exquisito) la merluza, el pulpo...todo muy rico. Buenos precios, raciones más que generosas, simpatía y buen atención. El café riquísimo, de puchero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4명의 친구와 함께 식사를 했는데 그 경험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시작으로) 브리 치즈 샐러드, 잉크에 담긴 오징어, 파드론 고추를 먹었습니다. 메인 코스에는 갈리시아식 대구 2개와 구운 대구 2개가 나옵니다. 양도 많고 맛도 좋고 식감도 좋아요. 부분이 넉넉했기 때문에 우리는 헤이크를 거의 끝낼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친절했고 우리는 매우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우리는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원문) Hemos comido 4 amigos y la experiencia ha sido fantástica. Hemos tomado (como entrantes) la ensalada de queso brie, unos chipirones en su tinta y unos pimientos del padrón. De platos principales, dos merluzas a la gallega y dos merluzas a la plancha. Las cantidades están bien y de sabor y textura también. No hemos sido casi capaces de terminar las merluzas porque las raciones eran generosas. Han sido muy amables y hemos tenido una comida muy agradable. Recomendamos el sitio.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오늘 02/18/24을 먹었습니다. 허튼소리나 발명품이 전혀 없는 멋진 전통 음식점입니다. 마을 시장에서 아주 잘 준비된 생선. 서비스 매우 친절하고 공정한 가격. €50 2인 1등급 오징어, 먹물 오징어, 가오리 갈리시아어. 코카콜라 큰 물과 커피 2잔. 반복할 장소. (원문) Comimos hoy 18/02/24 . Espectacular, una casa de comidas de toda la vida , sin tonterías ni inventos. Pescado de la lonja del pueblo muy bien elaborado. Servicio Muy amable y precio justo . 50 € 2 personas con zamburiñas de primer , chipirones en su tinta y raya a la Gallega. Agua grande coca cola y 2 cafés . Lugar para repetir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 면도칼 조개와 잠부리냐는 우리가 이 지역에서 먹은 것 중 최고였고 맛있었습니다. 잉크에 담긴 오징어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랍스터가 들어간 밥을 주문했는데, 사치스럽고 맛있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2인분 밥에 3~4명이 먹었습니다. 디저트는 모두 직접 만든 할머니 케이크가 눈에 띕니다. 웨이트리스는 매우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피스테라에 오면 이 레스토랑을 추천해요 (원문) Comida espectacular!!! Las navajas y zamburiñas las mejores que comimos por la zona, estaban buenísimas. Los chipirones en su tinta también estaban muy buenos. Nos pedimos un arroz con bogavante y era un lujo, estaba buenísimo. Las raciones son grandes, en un arroz para 2 comimos entre 3 y 4 personas. Los postres todos caseros y a destacar la tarta de la abuela. La camarera muy atenta y muy simpática. Recomiendo este restaurante si vienes a Fisterra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까미노의 마지막 지점에 피니스테레에 도착했고, 현지 특산품을 즐기고 싶었습니다. 우리 완전 성공했어요!!! 스펙터클한 제품!! 나바하스, 가리비, 문어가 아주 좋습니다. 먹물밥에 오징어를 곁들인 랍스터!! 100% 추천합니다. 전망이 끝내주는 패밀리 레스토랑 (원문) Hemos llegado a Finisterre como final del Camino y queríamos disfrutar del producto local. Hemos acertado de pleno!!! Producto espectacular!! Navajas, zamburiñas, pulpo muy buenos. Chipirones en su tinta y arroz con bogavante de escándalo!! Recomendable 100%. Restaurante familiar y con unas vistas increíbl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음식도 맛있어요! 바로 해변 맞은편이라 경치가 너무 좋아서 식사하는 시간보다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이 더 많을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동안 먹어본 곳 중 가장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여럿이 모여서 식사하기에도 정말 좋아요. (원문) El lugar es muy bonito! La comida es deliciosa! Está en frente de la playa, así que tiene unas vistas que posiblemente estarías más rato mirando por la ventana que comiendo. La verdad es que ha sido el sitio en el que mejor he comido en todo mi Camino de Santiago, es maravilloso para comer en grupo.

해산물 수프와 고기러버 소고기 스테이크 주문했어요. 일단 스테이크는 ! 해산물 집이지만, 맛 좋았어요 ! 감자도 넘 좋았고요.(감튀는 마요네즈죠? 달라고 하면 줘요) 해산물 수프는 그냥 그런 맛, 안에 들어있는 새우는 살이 꽉 차서 맛 좋았는데. 약간 비리긴 했어요.

세명이서 해산물식당이라 찾아감. 문어 맛있고 fish soup도 맛있음. 해산물모듬 완전 감동. 맛있고 푸짐. 가격도 아름다움. 게다가 늦은밤이라 택시가 없어 사장님이 cee에 숙소까지 무룔로 17km를 태워다줌. 감동. 다시 찾고 싶은곳.

그냥 무난한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틀만에 먹는 식사였는데 큰 감흥은 없었어요. 직원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스프는 양이 엄청 많네요 혼자가시면 시키지 마세요 ㅋㅋㅋ

대구요리완전 맛있음.2층레스토랑 분위기좋다.주인장인상좋다.

문어요리 맛있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를 위해 두 번 갔는데, 서비스는 항상 정말 친절했고 요리 설명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식재료가 정말 신선했습니다. 문어와 게살을 곁들인 해산물 플래터를 먹어봤습니다(거미게도 선택 가능). 밥 요리는 미리 주문해야 하니 한 시간 정도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방문 때는 저녁 8시에 파에야를 주문했는데, 도착하자마자 5분 만에 테이블 위에 차려졌습니다. 진정한 럭셔리를 경험해 보세요. 피네스테레에서 이 보석 같은 곳을 놓치지 마세요. (원문) Fuimos dos veces a cenar y siempre la atención súper amable, bien explicados los platos. Relación precio - calidad sobresaliente. Súper frescos los productos: probamos el pulpo, mariscada con buey de mar (también se puede optar por centolla). Los arroces se piden por encargo salvo que se quiera esperar una hora. Por eso para la segunda vez ya habíamos encargado la paella a las 20hs y cuando llegamos, a los 5 minutos ya la teníamos en la mesa. Un lujazo de verdad. No se pierdan esta joya en Finesterr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텔(Hotel de Costa morte)에서 추천을 받아서 여기서 식사했어요. 해산물을 좋아해서 생선 플래터를 나눠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신선하고 맛있었고, 샐러드와 감자가 곁들여져 훌륭한 란 리오하 레세르바(네, 맞아요... 레드 와인과 생선은 어울리지 않아요... 사실 어울리죠!!)를 곁들여 먹었어요. 갈리시아 치즈케이크와 크렘 카탈란, 그리고 커피까지 곁들여 먹었어요. 카미노를 마무리하는 멋진 축하 점심이었어요!! (원문) Received a recommendation to eat here from our excellent Hotel (Hotel de Costa morte) to eat here. We love seafood so we shared and loved their fish platter. Fresh, tasty and served with salad and potatoes washed down with a glorious Lan Rioja Reserva ( yeah I know…red and fish don’t mix….actually they do!! ) followed by Galicia cheesecake and Creme Catalan and coffees. A Fantastic celebratory lunch to finish our Cam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