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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0월 1,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미식가이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항상 가장 인기 있는 장소에서 식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Taberna Dos Mercadores, Casa Guedes Tradicional, and A Cozinha do Manel와 같은 즐겨 찾기와 함께, 포르토 주변의 최고의 맛을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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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aberna Dos Mercadores

4.5
(3555)
•
4.5
(2313)
•
Mentioned on 
+5 other lists 
$$$$affordable
포르투갈 음식점
음식점
매력적인 리베이라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타베르나 도스 메르카도레스는 아늑하고 친밀한 레스토랑으로,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항상 붐비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심한 직원들이 따뜻하고 초대하는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메뉴에는 문어 특선 요리와 구운 농어와 같은 맛있는 요리가 있으며, 고품질 와인의 다양한 선택이 함께 제공됩니다.
점심 오픈런을 했으나 8번째로 16개의 좌석에 예약한 5팀을 제외하니 3팀만 들어가서 한시간 반을 기다려서 들어갔어요. 사장님이 미리 와서 설명을 해 주기 때문에 그냥 가는 팀도 있었습니다. 저는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다는 리뷰들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음식 맛을 보는 순간 진짜였어요. 꼭꼭 드셔보세요. 불쇼를 마친 농어를 가시를 제대로 발라줍니다. 입에서 녹아요. 문어밥은 정말 양이 많아요.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애피타이저로 피쉬 스프도 꼭 드셔보세요. 하나도 비리지 않고 너무 맛있어요. 직원분들 친철하고, 와인도 제법 여러 종류를 갖추고 추천도 잘 해 줍니다.
최혜진 — Google review
예약 무조건 하고 가세요 아니면 2시간 넘게 줄 서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좌석이 4인 테이블 4개가 다고 회전율이 높은 곳도 아닙니다 하지만 문어요리가 진짜 맛있고 해물밥 안에 들어가는 해산물이 정말 싱싱해요~!
계난마리 — Google review
이 가격 주고 왜 1시간 이상 기다리면서 먹는지 모르겠어요. 저 농어도 그냥 생선구이인데 저게 사 만원이 넘는다는 게 다른 곳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직원 분들이나 서비스는 정말 좋습니다. 근데 뒤에 한국 분들만 줄서있어서 느낌이 안 좋았는데 포르투 한달 살기 하면서 먹었던 곳 중에 가장 의미가 없었어요
베리대디 — Google review
진짜 무조건임 서비스도 너무좋고 오픈런했어요 심지어 오전11시20분에와있었고 이정도 와서 기다려도 인 정… 너무기분좋아오🤍 모두다 친절 굿!! 회전률은 술을 안먹을수없어서.. 그냥 일찍오세여. 그게득입니다.
Sangkyy — Google review
포르투칼 여행중 유일하게 두번간곳. 전화예약안됨(전화안받으심) 첫방문 : 평일 오후5시15분 현장대기 후 저희가 오픈런 마지막 테이블이었어요. Shrimp in frying pan (감바스)최고의 맛! 두번째방문 : 토요일 오후 4시50분도착하니 앞에 세팀대기. 40분대기후 오픈런으로 7팀 들어감. 감바스 또 시키고, 문어샐러드에 불쇼 농어구이 넘 맛있구요! 여러식당 다니면서 느낀건데 여기가 맛있는이유는 올리브유인듯. 올리브오일 좋아해서 시음도 많이해봤는데 이 식당 올리브유 풍미와 농도가 최고였고 사장님이 모든메뉴에 올리브오일 콸콸콸~ 그리고 빵도 사워도우(천연발효종)인듯^^ 여튼 오픈런으로는 기다릴만한집. 오픈런 아닐시 1시간대기는 기본인듯요. 너무 잘먹고 갑니다~
Hyojin N — Google review
예약은 일주일치 다 찼다고 해서 그 다음날 오픈런으로 4~50분 기다렸다가 먹었습니다. 넘 오래 기다리나 했는데, 음식 먹으면서 기다릴만했다 했습니다. 감바스 최고입니다..! 문어밥은 삭삭 긁어먹었고, 저희는 농어 대신 대구를 선택했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버가 진짜 친절했어요~ 그 전날 왔던 거 기억해주고, 서빙하면서 이것저것 친절하게 얘기해주는데 고마웠습니다.
Camilia — Google review
점심 한시간 웨이팅 했고, 문어밥과 농어구이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맛과 서비스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남편이랑 싹싹 긁어먹었네요 가게 자체가 넓지 않아서 웨이팅이 싫으신분들은 꼭 예약하셔야 할듯합니다😀
Yom K — Google review
맛은 진짜 있고 서비스는 좋음. 근데.. 가격이.. 포르투갈 물가에서 진짜 에바쎄바임.. 농어구이, 문어밥, 드링크 2, 디저트 1개 먹고 팁 10프로까지 ㅡㅡ;; 2명이서 80유로 나옴.. 지금 환율이면 13만 2천원임;; 포르투에서 이돈이면 딴 식당 2-3번은 감.. 가성비 있는 집이면 네번도 감... 문어밥은 양은 많았지만, 문어는 적고 걍 밥이 많은거라 이게 맞나 싶었고(다리 하나를 얇게 슬라이스해서 펴놓은..) 글구 팁은 강요가 아니지만 눈앞에서 카드키 퍼세트 누르는 화면 보여주면서 눈 말똥말똥 뜨고 처다보는데 안주기가 좀 ㅡㅡ... 2시간 기다려서 먹고 맛은 후회가 없었는데 전체적인 가성비와 효율을 따지자면 다른 분들은 패스하시길.. 포르투에 이집말고도 저렴한 맛집은 많아요 ㅜ 시간과 돈 생각하신다면 굳이.. ㅠ 아님 문어밥만 시켜서 드링크2개에 나눠드시거 팁주지마세요.... 글구 2명이상이다? 더 기다려해서 비추..
Yj J — Google review
R. dos Mercadores 36, Porto, 포르투갈•https://tabernadosmercadores.shop/•+351 22 201 0510•Tips and more reviews for Taberna Dos Mercadores

2Casa Guedes Tradicional

4.5
(17014)
•
4.5
(3621)
•
Mentioned on 
+4 other lists 
$$$$cheap
포르투갈 음식점
양조장 주점
절인 햄 전문 음식점
Casa Guedes Tradicional은 포르투에서 사랑받는 장소로, 두 쌍의 형제자매가 운영하며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여기의 하이라이트는 유명한 훈제 돼지 허리살 샌드위치로, 지역의 녹색 와인인 에스파달과 함께 즐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수제 감자튀김도 추천합니다. 최근 Casa Guedes는 전통적인 포르투갈 요리와 시그니처 칵테일을 제공하는 새로운 위치로 확장했습니다.
8번 돼지고기/양치즈+ 14번 돼지고기/브리치즈, 1번 기본샐러드 먹었는데 너무 만족스런 식사였어요. 8번 냄새가 좀 심할까 걱정되었는데, 식초를 뿌려먹으니 냄새가 많이 잡히는 느낌이었구요, 무엇보다 같이 시킨 샐러드의 생야채(특히 적양파)가 느끼함을 잡아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프라이 많이 같이드시는데 좀 기름지고 느끼할 것 걱정되면 전 샐러드 추천이요!
SH J — Google review
돼지고기에 양젖 치즈가 추천 메뉴라고 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살코기 위주라 담백하고 치즈 향이랑 매우 잘 어울려요. 빵은 가벼운 스타일이라 재료 맛이 잘 느껴지고 꼭 맥주랑 같이 드시길 추천합니다. 혼밥하기도 괜찮고 다들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Yeonwoo L — Google review
현지인친구가 추천해줘서 먹었어요. 15번 샌드위치와 수프, ovos rotos 먹었어요~ 샌드위치는 염소치즈가 들어가서 향이 독특하고 포트와인으로 볶은 양파가 느끼함을 중화시켜줘서 좋았어요 저는 맛나게먹었는데 남편은 향때문에 아예 못먹더라구요~ 맥주랑 같이먹는거 추천합니다.ovos rotos는 샐러드빠진 브런치느낌이라좋았어요.
소금소금 — Google review
Paulo서버가 정말 친절했고 특히 15번 샌드위치 드세요 포르투 와인에 카라멜라이징된 양파랑 돼지고기가 잘 어우러져서 진짜 맛있습니다!
이영선 — Google review
정말 멋진곳입니다. 음식의 질과 서비스..만족합니다..추천
이경민 — Google review
포르투 지내는 동안 3번 방문! 맛있어요.
Sun C — Google review
11 15시켰는데... 한국인기준 너무짜요... 외국인만 있었는데 다들 잘먹더라구요 먹는내내 비둘기가 옆을 지나다니고ㅋㅋ
Kiho K — Google review
바로 옆에 공원이 있고 샌드위치에서 고기랑 치즈 본연의 느낌이 잘 살아 있습니다. 맥주랑 마시기도 정말 좋고 맥주를 못 마실 경우는 콜라랑 먹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써버 분들도 다 친절하셨어요. 특히 gabi!
김두두 — Google review
Praça dos Poveiros 130, 4000-393 Porto, 포르투갈•http://www.casaguedes.pt/•+351 22 200 2874•Tips and more reviews for Casa Guedes Tradic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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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A Cozinha do Manel

4.5
(1388)
•
4.0
(656)
•
Mentioned on 
+3 other lists 
$$$$affordable
음식점
포르투의 본핀(Bonfim)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A Cozinha do Manel은 30년 이상 맛있는 요리를 제공해 온 사랑받는 전통 레스토랑입니다. 화강암과 타일로 장식된 아늑한 식당은 손님들에게 따뜻한 환영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알헤이라 아사다와 케이조 다 세라와 같은 군침 도는 스타터가 있으며, 나무로 구운 양고기와 생선과 같은 푸짐한 메인 요리가 이어집니다.
로컬 추천으로 찾아간 집 외부의 문이 작아서 여기가 맞나 했는데, 안에 인테리어도 멋지고 직원들 모두 친절했다😄 오래 기다렸다고 cod fish (?) 도 갓 튀긴거 주심 🥹 송아지 스테이크와 문어 필레와 사이드 밥 & 시금치소스 모두 정말 최고다 👍👍 (알감자 짱맛) 영어 메뉴판이 없었지만 직원분이 친절하게 하나씩 다 설명해주심 ! 다음에 포르투에 간다면 또 갈 곳!! 한국사람들은 조금 맵게 시키면 딱 좋을거 같아요 ~ comi bem!
Jinny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포르투갈 전통 음식입니다. 일요일 점심에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구운 양고기를 감자와 밥과 함께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고기는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원문) Great traditional Portuguese food. Went here for lunch on a Sunday without reservation, got a seat at the bar. Service was very friendly and efficient. Had the roast lamb with potatoes and rice - so good! Lamb was juicy and full of flavour.
Malt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경험이었어요! 호텔 바로 옆에 있어서 이 레스토랑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었어요. 메뉴는 딱 필요한 만큼만 있었고 종류도 다양했어요. 맛있는 와인과 훌륭한 음식, 그리고 서비스까지! 포르투에 가시면 꼭 이 레스토랑을 경험해 보세요! 예약 필수! (원문) What a delicious experience! We were lucky to have come upon this restaurant as it was next door to our hotel. The menus offered just enough options and variety. Delicious wine and exceptional food and service. You will not want to miss you on this dining experience when in Porto! Reservations needed!
Hayle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분위기와 서비스가 정말 끝내줘요! 어서 가세요! 그냥 읽는 건 그만하고 예약하세요. 송아지 고기는 정말 끝내줘요. 둘이 먹기에 충분해요. 오리 밥도 훌륭해요. 도우루 레드 와인, 샐러드, 대구 아페, 그리고 쿠키와 함께 천국의 우유를 주문했어요. 여기 와서 진정한 포르투갈 요리와 따뜻한 환대가 어떤지 직접 경험해 보는 것 외에는 할 말이 없네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원문) Off the hook amazing food atmosphere and service! Go. Just stop reading and make reservations. Veal is fantastic. Enough for two. Duck rice is also great. We order red wine from Douro, salad, cod app and Milk from heaven with cookie. Not sure what else I could possibly say than just go here and find out what real Portuguese cuisine and hospitality is like. Love this place!
Marcus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이고 친절한 분위기 속에서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e super expérience dans un cadre typique et sympathique. Le service en plus d’être professionnel était convivial, une cuisine savoureuse… bref on s’est régalé ! Excellent souvenir, je recommande !
Catherin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통 아줄레주 타일로 장식된 고풍스럽고 잘 관리된 레스토랑으로,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품질이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메뉴는 특색 있는 요리들을 아름답게 플레이팅하고 양이 푸짐하며, 와인 리스트도 훌륭합니다. 가격도 분위기에 걸맞습니다. 송아지 고기는 훌륭하고, 대구는 정말 신선합니다. 시내 중심가는 아니지만 지하철역 건너편에 있습니다. (원문) A quaint, well-maintained restaurant with traditional azulejo tiles and frequented by locals, a sign of quality. The service is friendly and helpful. The menu features characteristic dishes, beautifully presented and generous portions, and the wine list is excellent. Prices are in keeping with the ambiance. The veal is exceptional, and the hake is incredibly fresh. Although it's not in the city center, it's located across from the subway.
Daniel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생일을 보냈는데, 정말 좋은 말씀만 가득합니다! 공간은 따뜻하고, 아늑하고, 전통적이었어요.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하며, 활기가 넘쳤어요. 음식은 정말 완벽했어요. 정성과 품질, 그리고 정성을 다해 만든 게 느껴졌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고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직원분들과 파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신 안토니오 씨의 엄청난 친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어요! 아쉽게도 포스팅할 음식 사진을 찍는 걸 깜빡했어요. 모든 음식이 너무 맛있었고, 저희 모두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음식 사진은 생각도 못 했어요! 곧 다시 방문해서 친구들에게 추천할게요! (원문) Fiz o meu aniversário no vosso estabelecimento e só tenho a dizer bem! O espaço é acolhedor, agradável e tradicional. O atendimento é cuidado, simpático e bem disposto. A comida estava simplesmente perfeita. Vê-se que é feita com cuidado, qualidade e dedicação! Adorei e recomendo a toda a gente! Volto a reforçar a enorme simpatia dos funcionários e do sr. António, que tornaram a festa ainda mais especial! Infelizmente, não me lembrei de fotografar os pratos para publicar. Estava tudo tão bom e estávamos tão bem dispostos que nem nos lembramos disso! Em breve voltarei e recomendo a todos os meus amigos!
Danie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현지 음식이 가득해요. 배불리 드실 거예요. 다만 애피타이저와 마늘 토스트는 무료가 아니라 계산서에 추가 요금이 붙으니, 꼭 드셔보세요. (원문) Great local food. You’ll leave with a full belly. Just know that the appies and garlic toast are not free and will be charged to your bill so you might as well eat it.
Tyo M — Google review
Rua do Heroísmo 215, 4300-255 Porto, 포르투갈•https://www.facebook.com/CozinhaDoManel•+351 919 787 598•Tips and more reviews for A Cozinha do Manel

4Restaurante Casario

4.6
(743)
•
4.8
(259)
•
Mentioned on 
+4 other lists 
$$$$affordable
음식점
레스토랑 카사리오는 16세기 역사적인 건물인 그란 크루즈 하우스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로 변모하였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현대적인 우아함과 전통적인 포르투갈의 영향을 완벽하게 조화시켜 지역 와인과 포트 와인의 광범위한 선택을 제공합니다. 미겔 카스트로 실바와 호세 게데스 셰프가 이끄는 이 레스토랑은 무화과와 함께 제공되는 훈제 연어, 양배추와 마늘 소스를 곁들인 삼겹살과 같은 클래식 요리를 선보입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가세요. 안성재님이 아니신 이상 만족하실겁니다. 저는 혼자 갔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분들 엄청 따듯하게 맞이해줍니다. 코스로 시켰고 음식 맛있습니다. 와인은 맛있었는데 특유 향은 처음 맡아봤고 아니 그냥 맛있어요 가세요
유종선 — Google review
구글 예약하고 점심에 방문했어요. 야외에 앉아 버스킹공연을 들으며 분위기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1인 52유로 코스요리 먹었고 메뉴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마지막 디저트는 아직도 생각나요. 주문한 와인이 없어 추천받아 마셨는데 상큼했어요. 서버분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주의> 갈매기가 제 스테이크 한 덩어리를 들고 튀었어요ㅠ 야외에서 드실분들은 조심하세요. 포르투 갈매기들은 호시탐탐 당신의 음식을 노리고 있습니다.
Jisun O — Google review
와인페어링으로 테이스팅 코스 시켰는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뷰가 일단 너무 좋았습니다. 와인도 맛있었는데 음식 간은 쪼금 센편인 것 같아요. 그점만 빼곤 완벽한 점심식사였습니다^^ 버스킹 장소 바로 위라 BGM도 좋았어요. 나중에 포르투를 또 오게 되면 여기 또 올거에요!
소일 — Google review
예약을 미리하고 가면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지만 저흰 그냥 워크인으로 방문을 했지만 예약 전 시간이 있어 운 좋게 테라스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 문어스테이크는 진짜 맛있는 스테이크라서 강추 입니다 !! 그리고 미역? 들어간 라이스도 미역국 맛 나서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기대 안했지만 제일 맛있었던 롤리팝 ! 이건 진짜 !!!! 너무 맛있네요 ~ 오징어 안에 새우가 가득 들어있는데 육즙 가득해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너무 좋네요 !
Léa Z — Google review
2024년 12월 21일 점심에 2명이 방문하여, 롤리팝(새우로 속을 채운 오징어를 한입크기로 반죽입혀 꼬치에 끼워 튀긴요리), 관자리조또, 오리콩피, 크림브륄레를 먹었는데 사진찍는 것도 잊었을 정도로 정말 맛있게 먹고 갑니다. 요리 자체는 타파스 스타일처럼 작게 나오기 때문에, 1인당 2-3접시정도 시키셔야해요. 요리는 물론 서비스도 좋았고 화장실도 정말 깨끗했습니다. 포르투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는 식당입니다.
Hyun L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어서 2개 시켰다가 추가 1개 더함 타르타르 너무 맛있었고 생선과 밥요리는 그냥 미쳤다. 간도 너무 좋았고 추천해준 와인도 맛있어서 한잔 더 마셨는데 오징어 새우 롤리팝은 너무나 술안주.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았고 뷰는 말도 못하게 좋았다. 꼭 다시가고 싶은 곳
Olivia L — Google review
여러분 여기 진짜 미친 맛집입니다ㅠ 제가 영어를 못해서 엄청 버벅거렸는데도 직원분도 정말 친절히 기다려 주셨고, 그동안 먹은 음식중에서도 정말 압도적으로 맛있었어요. 돈아껴서 여기 코스 요리 시켜먹을걸하고 개후회함...다만 레스토랑이다보니 저녁타임은 예약없인 입장이 힘들어 보였으니 꼭 예약하고 가세요!
Seungyeon L — Google review
도루강 주변에서 강가를 보면서 밥을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가게 된 레스토랑이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꽤나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으로 분위기가 좋으며 가격도 다른 포르투 레스토랑들에 비해서 조금 더 나오는 편. 하지만 일단 맛이 너무 좋음. 구글 지도 상 리뷰가 꽤 좋은편인데 이해가 간다. 종업원 분들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며 쉐어를 하는데 맛을 다르게 느낄수 있다하여 매 요리마다 플레이트를 바꿔주심. 영어도 꽤 잘하시는 것 같아서 주문이나 소통하는데 정말 원할했음. 다시 오고 싶은 레스토랑 중 하나. 또 appetizer 제외하고 3개의 plate를 주문했는데, 후식 디저트, 와인 1병, 커피 다 포함해서 €100 유로가 조금 안된 가격이었음. 팁을 별도로 주고온 몇 안되는 음식점 이었음. 강력 추천. 참고1: 문어요리는 반드시 먹어보자. 일반 문어요리보다 질적으로 다름. 참고2: 쉐프분께 추천받아서 먹었던 Pork Belly 역시 맛이 👍
Jong W — Google review
R. de Cima do Muro 61, 4050-200 Porto, 포르투갈•http://www.grancruzhouse.pt/restaurant•+351 22 766 2270•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Casario

5Restaurante Cantina 32

4.3
(3336)
•
Mentioned on 
+4 other lists 
$$$$affordable
포르투갈 음식점
음식점
레스토랑 칸티나 32는 트렌디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느긋하고 인기 있는 장소로, 지중해의 생활 방식을 반영하기 위해 두 번의 좌석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큰 공동 테이블과 더 친밀한 식사를 위한 작은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메뉴에는 고구마와 함께 구운 문어와 같은 큰 테라코타 공유 요리와 신선한 핑크 참치와 파인애플, 해산물 및 초리조 스튜와 같은 클래식 포르투갈 요리에 현대적인 변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일 점심 오픈런했습니다. 가게가 꽤 큰데 30분 만에 가게가 꽉 찼어요 문어가 다른 곳에 비해 비싼데 양이 그만큼 많아요 ! (42유로) 다만 같이 먹을 야채나 감자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사실 특별한 맛은 아닌데 여행 중 먹은 뽈보 중에서 유일하게 끝까지 안물리게 먹었습니다 굿 고로케는 아주 부드러운 식감의 (덜 익어서 흐물한 식감) 어묵 느낌이에요 호불호 갈릴 것 같고 저는 먹을만 했어요 ~! 마지막에 근데 팁 유도하시더라고요 ㅎ 그래도 서비스가 엄청 좋아서 낼만했습니다
신효정 — Google review
문어요리 그리고 대구구이를 시켰고, 그린와인을 마셨습니다. 문어요리는 많이 구워져서 약간 딱딱하긴 했으나 양파와 토마토와 곁들여 먹으니 맛있었고, 대구구이도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Eunjung S — Google review
포르투 문어요리 맛집이라고 동네방네 소문나서 오픈런을 해봤는데요, (오픈런 줄 선 사람들 전부 다 동양인) 문어요리는 1마리를 전부 내주기 때문에 양은 2명이서 먹기 충분하고 곁들인 소스에 버무려진 양파가 무척 맛있습니다. 엄청 부드럽다는 얘길 들었지만 리스본에서 먹는거 만큼은 아니고 약간 탱글탱글했습니다. 포르투갈 여행하면서 아삭한 식감의 음식을 거의 못 먹은거 같아 시킨 샐러드도 아주 좋아따
정현호 — Google review
포르투갈 11박 13일 있었는데 그 중 1등이었습니다. 저는 스페인 음식이 너무 잘 맞았어서 포르투갈도 그 정도는 해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근데 이 집은 진짜 맛있어요. 오픈런 해서 갔는데 음식도 빨리 나오고 서버분도 친절하셨습니다. 문어 진짜 맛있고 밥 꼭 시키세요. 문어랑 잘 어울려요. 거기다 좀 느끼할때 쯤 샐러드 먹음 다시 리셋. 딱 제가 시킨대로 시켜주세요 제발. 저렇게 먹고 콜라까지 54.35나왔는데 이정도면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해요.
엄일호 — Google review
이 리뷰를 봤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5점을 줘야 위에 뜰것같아서 5점을 줬다) 15일간 뽈뽀를 6번 먹었는데 6등 입니다. 노란 파마 머리를 묶은 여자의 표정이 아직도 안잊혀집니다. 인종차별인지 원래 그런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포르투 같은 관광도시에서 서비스직으로 일할거면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고 일하세요. 여행온 사람들은 당신을 기억하게 됩니다. 15일간 마주친 스페인, 포르투갈 사람들 중에 최악의 태도 였습니다. 보통 가게에 만족하지 않으면 리뷰를 안씁니다. 주관적인 의견이 남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그렇지만 어이없는 표정의 직원 때문에 리뷰를 씁니다. 여행을 가면 누구나 여러 맛있는 음식을 맛 보고 싶어합니다. 이 가게는 뽈뽀를 한마리를 주기에 가격도 비싸고 문어 다리의 크기도 작습니다. 접시는 뜨거운 접시가 아닌 나무 접시로 음식이 금방 식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분명한 단점입니다) 근처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기에 굳이 이곳에서 식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노란색 파마 머리한 여성 외에 남성 2명은 친절했습니다. 부디 친절한 사람들까지 욕되게 하는 행동을 하지마세요^^ 다시 말하지만 직원의 불친절에 후기를 안좋게 쓰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위에 언급한 몇가지 사항으로 안좋다고 생각하였고 불친절한 직원때문에 후기를 작성하는것입니다.
Lim W — Google review
가이드 추천받고 방문한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음. 문어요리 안드셔봤으면 드셔보세요. 근데 밖에서는 먹지 마세요. 사람들이 메뉴 보려고 계속 왔다갔다해서 식사 집중도 안되고 열받기만함..
Hyjal H — Google review
베이직 샐러드랑 문어 요리 시켜서 먹었고 여자 2명이 엄청 배부르게 먹었어요. 와인 2잔까지해서 10만원도 안나왔습니다. 문어 퀄리티가 너~무 좋고 이대로 한국에서 먹으면 무조건 10만원은 넘게 나와요 ㅋㅋ 베이직 샐러드도 프레쉬해서 문어요리랑 같이 잘 시킨 것 같아요. 문어요리는 문어 너무 부드럽고, 양파랑 고구마 토마토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한국분들 유럽 와서 음식 너무 짜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문어 간 담백하고 딱 적당하니까 별도 요청 안하셔도될듯용 ㅎㅎ 인종차별 있다는 후기 좀 있어서 걱정했는데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셨어요. 근데 6:30에 전화예약하고 바로 갔는데, 6:35쯤 오픈하더라구여..ㅎㅎ 예약 꼭 하시고, 할수없는 상황이라면 오픈 15분쯤 전에 줄서계시면 바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정채연 — Google review
예약을 따로 하지 않아서 오픈시간 10분 전쯤 도착해서 줄서기 시작했는데 이미 3~4팀 정도 웨이팅 하고있었어요! 매장 내부가 워낙 넓고 테이블 수가 많아서 오픈 시간 10분 전에만 가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치즈랑 머스타드 소스가 올려진 양배추 샐러드가 같이 나오는데 그 샐러드도 엄청 맛있어요~ 곁들임 메뉴로 주문한 꾸스꾸스랑 크로켓도 맛있었어용👍
Young K — Google review
R. das Flores 32, 4050-262 Porto, 포르투갈•http://www.cantina32.com/•+351 22 203 9069•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Cantina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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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카페 산티아고

4.4
(17191)
•
4.0
(5212)
•
Mentioned on 
+3 other lists 
$$$$affordable
카페
술집
바 & 그릴
카페 산티아고는 맛있는 계란 토핑 샌드위치와 푸짐한 편안한 음식을 제공하며, 다양한 맥주를 선택할 수 있는 느긋한 식사 장소입니다. 메뉴의 스타는 프란세지냐로, 포르투갈식 크로크 무슈로, 층층이 쌓인 cured ham, 마늘과 파프리카로 양념한 훈제 돼지고기 소시지, 치폴라타, 녹인 치즈에 덮인 구운 고기와 때때로 튀긴 계란이 얹혀 있습니다.
프란세지냐 먹고 왔어요 ~!! 엄청 양 많아서 네명이서 두개에 샐러드 시켜도 양 괜찮아요 ~! 느끼해서 많이는 못먹어요 ㅠㅠ 추천해준 그린와인 가성비 좋고 맛도 좋아요 ~!!
허유진 — Google review
1인 1 프란세지냐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맛있는 맛이지만 고기+고기+햄+소시지+햄으로 약간 물리더라고요. 그래서 감튀는 샐러드로 변경할 수 있는지 여쭤보고 변경해서 먹었어요! 꼭 1인 1메뉴를 안해도 되는 것 같아서 둘이서 하나 노나 먹었습니다
홍혜진 — Google review
처음 먹고 계속 생각나서 또 들렀어요! 반반 갈라먹는거 되고(추가금 있음 1.5유로쯤), 주문하실 때 1.카페 산티아고-등심이랑 1.카페 산티아고만 되어있는거 있는데 3유로쯤 비싸더라도 등심으로 꼭 드세요ㅠㅠ 등심은 미디움레어~미디움 정도 스테이크 느낌이었고 등심 아닌건 걍 어디 초이스등급 부채살 웰던 가깝게 익힌 질긴 고기였어요. 다른 후기에도 있지만 이 가게 수제 피리피리소스 같이먹으면 잘 들어가요!!
Seo B — Google review
프란세지냐 먹었습니다. 느끼해서 많이 못먹는다는 후기가 있어서 샐러드 시키고 둘이서 하나를 나눠먹었습니다. 그렇게 먹는게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조금 느끼해서 하나는 다 못먹어요ㅠ 치킨수프는 닭곰탕 느낌이긴한데 조금 더 짜고 닭 냄새가 많이 나는 닭곰탕 느낌 이었습니다. 종업원 중 하얀 셔츠를 입고 키가 크신 젊은 분이 계신데, 서비스가 충격적이었습니다. 말 없이 먼 발치에서 집게손가락으로 테이블을 툭 가리키더라구요. 네..거기 앉으라는 뜻이죠.. 주문 할 때도 와서 주문하겠냐 물어보는게 아니라 말없이 메뉴를 집게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그럼 의도를 눈치채고 주문을 해야해요. 서빙을 받는건지 훈련받는 개가 된건지 기분이 참 나빴습니다. 음식을 갖다주실때는 손가락으로 줄 수 없으니 손을 다 쓰시는데 던지듯 내려놓고 갑니다. 종업원 일이 너무 하기 싫으시면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길 추천드려요!
Hk L — Google review
프란세지냐의 원조라고 하는 식당. 오픈런 해서 기다리지 않고 먹었음. 평균적인 한국인이라면 2인이 1개 나눠먹기도 벅찬 편. 먹고 한참동안 정신 차리기 힘들 만큼 헤비한 음식이었다.
이현진 — Google review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무조건 등심 드세요 소스도 약간 매콤하니 맛있어서 감자 튀김가 잘 어울리고 베지터블 스프는 약간 우거지를 먹는 듯했습니다 한국사람 입맛에 딱이에요!
전훈 — Google review
경유로 인하여 장거리 비행을 마치고 체력이 바닥난 나머지 고열량 음식을 섭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선택한 영광스러운 첫 끼는 ’작은 프랑스 공주’란 뜻의 프란세지냐 ​ 프란세지냐란 프랑스의 크로크 무슈를 본떠 포르투갈식으로 변형해 만든 샌드위치이자 포르투 대표 음식이다. 비주얼부터 아주 묵직한 게 맥주를 절대 곁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포르투갈에 왔으니 맥주도 포르투갈 맥주인 슈퍼복으로 마셔봤다. 우리나라로 치면 카스 격의 국민 맥주인데 청량하고 깔끔한 맛이 하이네켄과 비슷해 라거의 표본 아닐까 싶다. 프란세지냐의 경우 주문 즉시 바로 만들어지기에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소요된다. 받아보니 두꺼운 식빵 사이 소고기, 소시지, 햄, 치즈를 넣고 그걸 치즈로 덮은 굉장한 구성이었다. 마무리로 위에 데미그라스 소스 같은 묽은 갈색 소스를 뿌려냈고 소스엔 후추가 들어가 매콤한 맛을 내 느끼함을 잡아줬다. 소스에 흠뻑 젖은 감자튀김은 바삭함은 거의 없었다. 네 등분하여 포크로 집어올려보니 치즈가 끊어질 줄 모르고 쭉쭉 늘어났다. 치즈를 정말 아낌없이 한가득 넣었는데 간이 생각보다 짜지 않아서 의외였고 몇 입만에 물리지 않았다. ​ 소고기는 다짐육이 아닌 철판에 구운 스테이크고 소시지는 육즙이 가득 담겨있어 기성품과 거리가 멀었다. 재료가 좋아서일까 아무리 느끼해도 포크를 쉽게 내려놓기가 어려웠다. 묵직한 햄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최고의 음식이겠고 맥주까지 곁들인다면 완벽한 식사가 될 것이다. 많은 현지인들 틈에 껴 먹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Chanwook L — Google review
프란세지나는 처음 먹어봤는데 무난한 맛이고, 대구는 촉촉함없이 한국식 구이같아서 별로였어요 인테리어는 예전의 김밥천국 같은 느낌이 들었고 직원이 친절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Jinny — Google review
R. de Passos Manuel 226, 4000-382 Porto, 포르투갈•https://www.cafesantiago.pt/•+351 22 205 5797•Tips and more reviews for 카페 산티아고

7Adega São Nicolau

4.3
(3576)
•
4.0
(2198)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포르투갈 음식점
음식점
아데가 상 니콜라우는 가정식 터치를 가미한 전통 포르투갈 요리를 제공하는 아늑하고 소박한 레스토랑입니다. 타베르나 도스 메르카도르스와 같은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으며, 포르투갈 환대의 따뜻함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메뉴에는 바칼라우 아 나르시사와 아로카의 송아지 스테이크와 같은 고전적인 인기 요리가 포함되어 있지만,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알헤이라로 속을 채운 카펠린과 레드 와인에 조리한 토끼와 같은 계절 특선 요리입니다.
포르투갈 통틀어서 가장 게걸스럽게 먹어 치운 해물밥을 내와준 곳. 메뉴 이름이 조개 해물밥이라 조개와 홍합, 새우가 겁나 많이 들어있고 밥 양도 2이서 먹어도 남을 정도. 한식이 필요 없습니다. 뷰는 또 왤케 좋은겨.. 따봉드려요
정현호 — Google review
해물밥이랑 문어볶음밥 시켰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해물밥 처음 접해보는거라, 얼큰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먹어서 생각보다는 얼큰한 맛은 없었어요..! 슴슴한 토마토 찌개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ㅎㅎ 포르투에서 여러번 해물밥을 드신다는데, 저는 한번으로 족할정도로 슴슴한 맛이었습니다! 그래도 한번은 경험해볼 맛이었습니다. 문어 볶음밥은 조금 느끼하고 짰어요..!! 직원분들은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먹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문샤 — Google review
Shellfish rice 2pax 비주얼은 매운탕인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따듯한 국물(토마토 베이스 인듯? 아닌듯?) 에 밥과 각종 해산물이 조화를 이루며, 극 소량의 고수가 첨가됨 처음 먹어보는 오묘한 맛이 었지만 , 한 뚝배기 다 먹음 . 2인 메뉴답게 양이 상당하며 , 테라스에서의 뷰가 좋음 한번쯤은 와보셔도 좋을듯 합니당
Donni N — Google review
제가 방문했을 때는 남자 웨이터 한 명과 여러 명의 여자 웨이트리스가 있었습니다. 식당 안으로 저를 안내한 분과 서빙을 담당한 분은 친절했으나 단 한명의, 안경을 쓰고 머리를 뒤로 묶은 남자 웨이터가 무례하였습니다. 그가 더 편히 지나가기 위해서 였는지 모르지만, 아무런 설명도 없이 테이블을 밀어 저를 벽쪽으로 압박하였습니다. 그는 인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여러 번 눈을 마주치며 그에게 행동에 대해 물어보려 했지만 단 한번도 눈을 마주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행동 덕분에 그가 실수가 아닌 고의로 그 행동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해당 남자 직원에게 전합니다. 당신의 업무에 방해가 된 것 같아 미안합니다. 다시는 당신을 방해하지 않겠습니다. 당신도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아니었다면 나는 친절한 다른 직원들에게 팁을 주었을 것 입니다.
MK — Google review
샐러드,해물밥,화이트와인 먹음 / 해물밥 첫 시도였는데 고수 못먹는데 큰 거부감없이 잘 먹음. “와씨 존맛!!” 수준은 아니고 밥 생각나고 푸짐하게 먹고 싶으면 드시길. 2인 메뉴인데 양이 정말 많아요. 테라스쪽에 앉아서 먹었는데 골목 사이로 보이는 뷰가 좋았음
김지해 — Google review
손님이 많아 보이고 분위기가 좋아보여 착석하였고 Shellfish rice 2pax 하나 시켰는데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 비교는 못하겠고 제기준엔 소금 한쿰 넣으려다 소금 반통을 넣어버린 맛이었습니다. 해산물은 엄청 들었네요..
이철환 — Google review
불친절한 직원, 게다가 팁 강요 문어볶음밥은 짜요 짜 주변에 비둘기까지 많아서 왜 가는지 모르겠는 식당이에요... I don't understand why their staff forced to give tips 😕 Even though they were not nice and seemed like didn't want to work
최인아 — Google review
야외 테라스 자리는 뷰가 좋습니다. 내부 분위기도 좋지만 주방 바로 앞 자리는 제법 시끄럽습니다. 문어밥은 밥과 문어튀김이 같이 나오는데 풍미가 좋습니다. 감바스는 최고의 감바스는 아니었지만 맛있었습니다. 함께 나오는 감자칩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바쁘게 돌아다니시는데 식당이 좁아서 제법 어수선합니다.
BYUNGDON L — Google review
R. de São Nicolau 1, 4050-561 Porto, 포르투갈•https://www.facebook.com/AdegaSNicolau•+351 22 200 8232•Tips and more reviews for Adega São Nicolau

8O Buraco

4.4
(3176)
•
4.0
(1070)
•
Mentioned on 
+1 other list 
$$$$cheap
포르투갈 음식점
O Buraco는 포르투 중심부, 유명한 볼하오 시장 근처에 위치한 전통 레스토랑입니다.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이곳은 합리적인 가격에 정통 포르투갈 요리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삶은 카베카 드 페스카다, 카라파우스 드 에스카베체, 그리고 피가두 드 세볼라다와 같은 클래식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일 특선인 페이조아다 아 부라코와 트리파스 아 부라코는 지역의 맛을 선보입니다.
동네 맛집. 합리적인 가격에 양 많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요일별 추천 메뉴가 있는데 금요일은 곱창과 초리초, 그리고 콩을 주재료한 음식과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스프와 함께 먹었더니 결국 조금 남기고 말았네요. 12시 오픈시간에 맞춰 갔더니 자리가 있었구요. 잠시후에는 대기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추천할만 합니다.
SeungFeel ( — Google review
현지 동네주민들의 맛집인듯 합니다. 오픈시간이 20분정도 지났을때 입장을 했는데 이미 1층은 만석, 지하도 우리가 마지막 2테이블중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정어리튀김과 토마토밥 9유로,농어구이11유로 하우스와인을 주문했습니다. 음식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음식의 완성도 또한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 높은 편입니다. 직원들 또한 과하지 않은 친절함과 동네 친구처럼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식사를 만족스럽게 마치고 나오는 길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뜨거운 태양아래 줄서있는것을 보고 이곳은 관광객들이 몰리면 안될꺼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Curiously — Google review
숙소 바로 옆이라 가봤는데 점심시간이라 줄서서 기다렸음. 지하도 있어서 꽤나 넓은데 사람이 많아서 맛집이겠다 싶었는데 역시 음식은 맛있었고 포르투갈 가정식이라는제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을듯. 웨이터 친절하고 로컬 맛집 분위기에 음식도 맛있음. 지하로 내려가니 인터넷이 안터져서 메뉴보고 주문하는데 애먹었으니 위에서 미리 고르고 가는걸 추천 + 정어리 튀김 시키면 밥도 같이 나오니 사이드로 시키지 말 것
오승환 — Google review
가성비 좋은 집이라 하여 와봤습니다. 빨간 리조또 같은건 처음에 입맛이 김치죽인가? 할만큼 비슷했는데 끝맛은 김치의 고춧가루 같은 알싸 칼칼한 맛 없이 그냥 약간 짠맛으로 끝납니다ㅎㅎ(김치와 아무 관련 없는 음식), 정어리 튀김은 우리가 아는 생선 구이 맛 입니다!ㅎㅎ그리고 정말 놀라운건 모두 9유로! 가성비 굿이에요!
미리듣기1분 — Google review
호텔 추천으로 바로 옆에 있어서 기대안하고 갔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일단 가격이 착하고, 맛도 우리 입맛에 잘 맞았어요. 특히 소고기 스테이크, 돼지고기 스테이크, 도미 구이는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해요. 내일 또 가려고합니다.
Stev. — Google review
조금 애매한 저녁시간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추천받은 요일메뉴를 먹었는데 정말 양도 많고 값도 싸고 맛있었습니다. 대신 음료가 다른 가게에 비해선 조금 비쌉니다. 잔돈 1유로를 10센트 8개에, 20센트 1개로 돌려주던데 음... 잔돈이 없었겠죠. 뭐 열심히 세어 주셨지만 그대로 팁으로 뒀으니 상관없었다만 다른 분들도 똑같이 당하시면 한번 물어보세요ㅎㅎ
Grass H — Google review
에어비엔비 호스트의 강력한 추천으로 갔어요! 생선 샐러드앤 라이스 메뉴에 밥이 저렇게 많이 나와서 한 번 놀라고 생선 비쥬얼보고 기대안했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서 두 번 놀랐어여 감자칩도 맛있고 그린와인도 짱인데 카드값 2만5천원 나온것도 짱🙆‍♀️
Y J — Google review
현지분들이 백반집처럼 찾아오는 곳 같습니다. 늦은 오후에 방문하여 토마토밥과 도미인가 우럭인가 하는 생선구이만 시켰어요. 정어리튀김을 시키고 싶었으나 다 판매되었다고 해서 아쉬웠어요. 생선구이는 예상하던 겉바속촉 그맛이라 부담스럽지 않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토마토밥도 생각보다 짭짤한 맛이 있었지만 이질감없이 부드럽게 먹었어요. 큰 기대보다는 소소하게 이 동네 사람들의 음식취향을 알아간다는 마음으로 경험하기 좋은 곳 입니다.
오선화 ( — Google review
R. do Bolhão 95, 4000-112 Porto, 포르투갈•https://www.facebook.com/Restaurante-O-Buraco-161956973839602/•+351 22 200 6717•Tips and more reviews for O Buraco

9Pedro Lemos

4.7
(462)
•
4.5
(754)
•
Mentioned on 
+2 other lists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음식점
페드로 레모스는 포르투의 포즈 두 도우로에 위치한 역사적인 건물에 있는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이 시설은 두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력적인 1층에는 와인 셀러가 있고, 2층에는 세계적인 분위기가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신선한 지역 및 지역 재료를 선보이는 채식 옵션을 포함한 세 가지 시식 메뉴를 제공합니다. 미쉐린 스타를 보유한 페드로 레모스는 도시에서 가장 좋은 식사 장소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너무 환상적인 곳이다!!디테일하고 실험적인 음식들이지만, 그 맛은 더욱 예술이었다. 그리고, 다양한 와인과 매칭된 페어링은 음식과 잘 어울렸으며 포르투 와인을 새로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이 모든 것은 무엇보다 열정적인 소믈리에, 페드로의 덕분이었다. Pedro Lemos의 모든 스텝들은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그로인해 우리는 레스토랑에 머무는 동안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포르투에 대한 좋은 추억을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
JIHAI C — Google review
음식과 서비스는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페브릭을 바꾸면 좋겠어요. 제발. 냅킨이 닿은 검은 바지에 흰 먼지가 잔뜩 붙었어요. 그리고 유리컵에는 섬유먼지가 잔뜩 있었어요. 물에 둥둥 떠다녀요. 컵을 바꿔도 소용 없었습니다.
D K — Google review
코스 선택은 150유로/130유로 두개 중에 할수 있네요. 음식에 맞게 와인 한잔씩 주는건(wine pairing) 70유로. 그냥 안하고 맘에 드는 와인 시키셔도 되요. 음식은 훌륭하고 특히 튜나 스테이크 with dasha 소스 이게 어마어마했어요. 처음 따라주는 와인 2잔 + 130유로 코스 2인 + 50유로짜리 와인 1병 해서 326유로.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돈은 많이 들어요.
HS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서의 첫날밤, 저희는 짐을 챙겨 페드로 레모스에 도착했습니다. 하루 종일 바빴고 저녁 식사에 너무 늦지 않게 호텔에 들를 수 있었던 저희 상황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대신, 그들은 저희 짐을 기꺼이 맡아주었습니다. 먼저 "대기실"에 앉아 간단한 식사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메인 다이닝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레스토랑은 아름답게 디자인되었고, 그들이 얼마 전 이곳으로 이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예술 작품 같았습니다. 일반 테이스팅 메뉴 대신, 애피타이저 두 가지, 메인 요리 한 가지, 디저트 한 가지로 구성된 단품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테이스팅 메뉴 두 가지만 있는 것보다 더 다양한 요리를 맛보고 싶었습니다. 각각의 맛은 모두 맛있었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미슐랭 원스타를 받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포르투에서의 식사를 위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 our first night in Porto, we arrived at Pedro Lemos with our suitcases. Instead of being judgmental about our situation as we’ve had a long day and wasn’t able to stop at the hotel without being extremely late to dinner, they took our luggage with grace. We first sat down in their “waiting room” where we started with small bites. Afterwards, we entered the main dining room. The restaurant was beautifully designed and we learned that they had just recently moved into the space. It truly was a work of art. Instead of doing the regular tasting menu, we opted into the al la carte menu with 2 appetizer, one entree and dessert each. We wanted to try more of their dishes than just both having the tasting menu. The flavors of each taste were delicious and perfectly made. I can see why they received their one Michelin star. Would highly recommend for your dining experience in Porto.
Mand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페드로 레모스에서의 식사는 포르투갈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에 매력이 넘치는 특별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페드로 셰프를 직접 만나 뵙게 되어 잊지 못할 밤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소탈하고 진솔하게 시간을 내어 저희와 이야기를 나눠주었고,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음식 알레르기가 좀 있어서 외식은 좀 긴장되는데, 이곳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모든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서도 창의적이고 풍미 넘치며 아름다운 플레이팅의 요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저녁 내내 완벽한 보살핌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음식이 훌륭하고 직원들도 그만큼 멋진 곳은 흔치 않습니다. 페드로 레모스는 단순한 고급 레스토랑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만든 특별한 경험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ining at Pedro Lemos was one of the highlights of my trip to Portugal.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the place felt special—warm, welcoming, and full of charm. What really made the night unforgettable was getting to meet Chef Pedro himself. He was so down-to-earth and genuinely took the time to chat with us, which made the experience feel even more personal. I have a few food allergies, which usually makes eating out a bit nerve-wracking, but the team here couldn’t have been more accommodating. They took everything seriously and still managed to serve dishes that were creative, flavorful, and beautifully presented. I felt totally looked after the entire evening, which meant so much. It’s not every day you find a place where the food is outstanding and the people are just as amazing. Pedro Lemos is more than just a fine dining spot—it’s an experience made with heart. I can’t recommend it enough.
Coli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정. 페드로 레모스에서의 식사 경험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없습니다. 두로 강 어귀를 내려다보는 이 레스토랑은 단순한 음식 그 이상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맛, 질감, 그리고 향을 통해 우리를 여정으로 안내합니다. 란초와 같은 전통적인 맛부터 레스토랑의 트레이드마크인 최고급 푸아그라까지, 모든 것을 맛보면 만족감과 완벽함을 느끼게 됩니다. (원문) Uma viagem. Não há outra forma de descrever a experiência de jantar no Pedro Lemos. O restaurante, com vista para a Foz do Douro, é muito mais que simples alimentação. É levar-nos numa viagem através de sabores, texturas e olfatos. Dos sabores tradicionais, como o rancho, ao requinte do Foie Gras que é a imagem de marca, sai se do restaurante com um sentimento de plenitude e completude.
Jorg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 ChatGPT에 포르투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레스토랑이 어디인지 물어봤는데, 여기가 떠올랐어요. 솔직히 말해서, 돈이 좀 아까운 건 아니지만, 일단 들어가면 가격 걱정은 금세 사라지더라고요. 저는 모든 걸 걸고 180유로짜리 7가지 "모먼트" 메뉴를 골랐어요. 제가 세상에서 가장 세련된 미각을 가졌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음식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이 식사는 정말 잊을 수 없을 만큼 잊을 수 없었어요. 모든 요리가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 같았어요. 창의력과 의도, 그리고 음식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가득했죠. 단순히 아름다운 플레이팅이 아니라, 접시에 담긴 열정 그 자체였어요. 이번 포르투갈 여행에서 단연 최고의 식사였고, 솔직히 말해서 2025년 전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식사였을 거예요. 분위기와 직원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최고였어요. 벽과 천장까지 이어지는 맞춤 목공예, 마루 바닥, 맞춤 제작 의자, 그리고 코스별로 제공되는 식기까지, 모든 것이 정성스럽고 의미 있는 느낌이었어요. 직원들은 그 우아함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2시간 30분 동안 혼자 식사하는 저를 진심으로 반겨주셨습니다.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10점 만점에 11점입니다. 마지막에 페드로와 직접 악수를 나누었는데, 제가 얼마나 감사한지 알아차린 것 같았습니다. 그는 저를 주방으로 데려가 그날 저녁 직원들을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원문) Well, I asked ChatGPT what restaurant I absolutely couldn’t miss in Porto, and this one came up. Not for the faint of wallet, I’ll be honest, but any cost anxiety dissolves fast once you dive in. I went all in and chose the seven “moment” menu at €180. I won’t pretend I have the world’s most refined palate, but i am a food content creator and I can tell you this meal was unforgettable. Every dish felt like it came straight from the heart — full of creativity, intention, and a real love for food. It wasn’t just beautiful presentation, it was passion on a plate. Easily the premier meal of this trip to Portugal , and honestly probably my top meal of the entire 2025 year. The ambiance and staff? Unparalleled. The custom woodwork running up the walls and into the ceiling, the parquet floors, the custom-made chairs, and the course-specific cutlery — everything felt curated and meaningful. And the staff were an extension of that elegance: warm, attentive, and genuinely excited for me as a solo diner throughout my 2.5-hour journey. Unforgettable. An 11 out of 10. I got to shake hands with Pedro himself at the end and I think he could tell how grateful I was. He took me into the kitchen to meet his staff for that evening. Home run.
Ry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강변에 위치한 페드로 레모스(Pedro Lemos)의 7코스 테이스팅 메뉴는 모든 면에서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리셉션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놀라운 웰컴 스낵을 포함하여 모든 코스가 인상적이었지만, 블루 랍스터와 방어 코스는 단연 돋보였습니다. 모든 면에서 정말 훌륭한 요리, 들어서는 순간부터 완벽한 서비스, 그리고 티끌 하나 없이 깔끔하면서도 소박한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The dining experience at Pedro Lemos' Porto riverfront location exceeded expectations on all fronts when we tried their 7-course tasting menu. Every course impressed, including the surpise palette of welcome bites served at the reception lounge, but the blue lobster and amberjack courses were standouts. Truly exceptional execution all around, impeccable service from the moment you walk in, and a spotless but unpretentious ambience. A must try!
Jonathan Y — Google review
R. do Ouro 258, 4150-554 Porto, 포르투갈•https://www.pedrolemos.net/•+351 22 011 5986•Tips and more reviews for Pedro Lemos

10Época

4.7
(892)
•
4.5
(83)
•
Mentioned on 
+3 other lists 
$$$$affordable
에스프레소 바
음식점
Época Porto는 포르투에 있는 매력적인 아침 식사 장소로, 인테리어 장식에 뚜렷한 북유럽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 카페는 지역 생산자의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여 세심하게 준비된 짧고 계절적인 메뉴를 제공합니다. 고품질 음식으로 유명하며 일반 카페보다 약간 비쌀 수 있습니다. 작은 규모와 긴 줄에도 불구하고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이 카페는 활기찬 본핌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기농, 계절적, 지역적으로 지속 가능한 재료 사용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힙한 브런치 카페를 연상시키는.. 재료들의 조합도 신선하고 맛도 있어요! 이주의 메뉴가 있어서 매주 바뀐다고 하네요 현지인 핫플인듯 커피는 산미가 굉장히 있고 아이스 메뉴는 없어요ㅠ
변혜령 — Google review
그래놀라에 있는 바나나 콩포트가 아주 맛있다 브런치 메뉴는 시간이 걸리는 듯 보였으나 내가 주문한 말차라떼와 그래놀라는 비교적 빠르게 준비되었다 직원들이 친절한 느낌은 아니나 공간이 주는 분위기가 매력이 있어 재방문해 보고 싶은 곳이다
HEEHEE — Google review
밝고 코지한 로컬 카페 바나나 콩포트?가 든 그래놀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어떻게 이런 맛이 나는 걸까하며 신기해 했어요 시나몬진저 티는 단맛이 전혀 없이 우려낸 차로 딱 제 입맛이었어요 마침 비가 오던 날, 잘 쉬다 갑니다 :) + 머리를 뒤로 묶고 앞치마를 한 여직원분의 친절, 기억할게요 세심한 주문 안내부터 차 뜨거우니 조심하라는 따뜻하고 정중한 태도에 기분이 좋았고 고마웠어요 다른 분들은 친절하다 느끼진 못했어요
Agnes L — Google review
길가다 우연히 들렀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구요! 플랫화이트 산미가 매우 강해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저는 산미 강한 커피를 좋아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Sohyun P — Google review
너무너무 예쁜 카페에요. 메뉴도 뻔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공간도 음식도 분위기도 모든것이 완벽한 곳이에요. 특히 베지테리언들에게 추천해요!
박슬기 — Google review
카페는 진짜 이뻐요,, 인테리어가 한국카페만큼 이뻐요! 코리안걸들이 좋아하는 메뉴라고 추천받아서 먹었는데, 단호박, 쑥갓, 당근, 오이, 배추가 들어있어요. 8.5유로였구요, 이돈으로저는나타여덜깨를더먹꼬싶뽀요. 😃 플랫화이투시켯는대산미만너무강해서시큼해옇! 저빼고 모두들 레모네이드? 인가 차같은거 많이 먹더라구요!
GH R — Google review
우리는 두가지 매뉴를 맛보았고 한가지는 너무 짜고 한가지는 너무 달고 메뉴가 적어서 아쉬웠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분위기는 좋아요,
Sy K — Google review
느좋카페 음식메뉴 커피 다맛있어요
박고은 — Google review
R. do Rosário 22, 4050-522 Porto, 포르투갈•https://www.instagram.com/epocaporto/•+351 962 112 495•Tips and more reviews for Ép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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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ercado do Bolhão

4.5
(31932)
•
3.8
(2252)
•
Mentioned on 
3 lists 
시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메르카도 두 볼량은 1917년 포르투 중심부에 개장한 신고전주의 건물에 위치한 역사적인 2층 시장입니다. 매력적인 색이 바랜 웅장함과 신선한 농산물, 육류, 생선, 소시지, 꽃, 지역 공예품을 제공하는 가족 운영의 가판대로 도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풍경과 유혹적인 향기로 가득한 좁은 복도를 거닐며 다감각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몇 년 전에 리모델링한 시장이어서 그런지 깔끔합니다. 비가와서 맞지않고 쇼핑할 수 있어 좋습니다. 각종 먹거리와 초콜릿, 와인, 정어리 통조림 등 기념품을 팔고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Kyu — Google review
2023년에 리모델링한 시장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1층에 시장, 2층에는 사무실, 3층에는 음식점과 플리마켓이 있습니다. 정육점, 과일가게, 채소가게 등 현지인들이 가는 곳도 있지만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곳도 있어서 여행객들도 한 번쯤 와볼 만합니다. 올리브오일은 다른 샵들보다 여기가 종류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안쪽에 테이블과 의자들이 일부 놓여있으니 뭐 사서 앉아서 먹을 수 있어요. 청무화과를 여기서 처음 사봤는데 달고 맛있네요!
Minnie Y — Google review
재래시장 같은 곳으로써, 식재료 위주로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타파즈 형태로 2에서 ~ 5유로 사이의 음식들을 이쑤시개로 찍어 먹는 스타일로 판매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단이나 바닥에 걸터앉아 음식과 음료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타파스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DS H — Google review
여행 마지막날 왔는데 마지막날 말고 다른 날에도 와볼걸 후회했어요. 먹을 게 엄청 다양하게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와인잔 들고 시장 구경하는 게 색다른 경험이었네요ㅎㅎ 가격은 저렴하진 않아요. 치즈 파스타는 신기했지만 많이 느끼했고 관자 위에 캐비어 올려진 건 많이 비렸고 모둠 치즈는 먹다보니 너무 느끼해서 와인을 1잔 더 구매했어요 바게트 위에 육회 올라간 것도 신기한 맛이었네요 개인적으로는 과일이랑 생과일 주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다른 것도 먹어 보고 싶었는데 시간도 없고 배도 불러서 못 먹은 게 아쉽네요.
Eunu P — Google review
간단하게 둘러보기 좋아요 와인상점에서 글라스와인 한잔씩 사서 들고 다니면서 여러가지 핑거푸드들 맛볼 수 있어요 와인잔은 다 먹고 다시 반납하면 되요 사슴고기육회 타르트 추천드려요 비스켓의 고소함이 맛있어요 치즈랑 올리브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었어요 너무 짜고 치즈는 차가워요 모듬치즈는 괜찮아요 하몽이랑 모듬치즈 포장해서 모루공원에서 와인이랑 함께 먹기 좋았어요 여러 음식들, 과일들 보는 재미가 있으므로 추천!
Yeoniii — Google review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지만 다른 리뷰들과 달리 막 막고 싶은 음식은 크게 없어서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거기서 와인사서 여러 음식 먹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통조림 파는 가게가 너무 많아서 뭘 사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MC L — Google review
아침 일찍 방문했는데 활기 넘치고 볼거리가 많아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먹을거리도 많아서 어 식사를 이곳에서 즐기셔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찍 오시기를 추천드려요.
퀘렌시아큐레이터 — Google review
신식으로 개보수되어서 깔끔하지만, 전통시장 느낌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맛좋은 해산물, 와인, 치즈, 파스타, 고기, 과일을 즐길수 있어요. 그리고 꽃도 있어요!
Hyun-woo J — Google review
R. Formosa 322, 4000-248 Porto, 포르투갈•http://www.mercadobolhao.pt/•+351 22 332 6024•Tips and more reviews for Mercado do Bolhão

12Cantinho do Avillez

4.3
(4217)
•
4.0
(2249)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포르투갈 음식점
Cantinho do Avillez - Porto는 셰프 호세 아빌레즈의 성공적인 레스토랑 체인에 최신 추가된 곳으로, 포르투의 중심부, 강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장식은 레트로 포르투갈 세부 사항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도시의 오래된 거리와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이 유명한 포르투갈 셰프는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요리를 제공하며, 그의 레스토랑에서 전형적인 캐주얼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선보입니다. 전통적이면서도 혁신적인 포르투갈 요리를 활기찬 환경에서 찾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친절합니다! 문어 스테이크와 리조또 추천합니다. 미슐랭 치고 가성비라 생각합니다 ㅎㅎ
김한결 — Google review
분위기는 좋은데 테이블 간격 너무 좁아 서버들이 서비스 하기 굉장히 불편한 상황 감바스-포르투갈에서 먹은 감바스 중 가장 맛이 없음.. 오일에서 시큼하고 뭔가 이상한 맛이 남ㅜ 관자 리조또-하.. 여기서도 그 시큼한 뭔가의 맛이 남. 리뷰에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관자 리조또는 맛이 괜찮다해서 시켰는데 도대체 어디가 괜찮다는건지 모르겠음. 정말 별로였고 포르투 2박 3일중 첫쨋날 저녁이었는데 이런 음식 먹은거에 굉장히 화가 남. 길거리가다 구글맵 4점 넘는곳 아무데나 다 찾아가도 맛있었는데.. 이게 뭔일인지 기대가 커도 너무 껐다
V도랑 — Google review
포르투갈 미슐랭 경험해 보고 싶어서 갔어요!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예약 후 방문했고 예약 시간보다 30분 일찍 갔는데도 바로 들어갈수있었습니다. 문어샐러드, 관자리조또, 베스트셀러에 있던 대구 들어간 요리 먹었는데 저는 문어샐러드가 제일 맛있었어요! 대구들어간 샐러드(?)는 색다른 맛이라 한번쯤 경험해보기 좋았고 관자 리조또는 한국에서 먹었던 리조또가 더 맛있었던것 같아요 호호
박주령 — Google review
빵값이나 써비스 팁을 요구하거나 하는 추가 비용 청구 두 가지가 걱정이었습니다. 우선 식사 메뉴 주문과 함께 화이트 와인 한잔을 🍷 함께 주문했기 때문에, 서빙보는 분이 '빵과 물을 먹겠냐'고 질문을 했을 때, 단호하게 '노'(No)라고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계산서에 올라간 서비스 비용이 있었지만, 이것은 (8%정도?) 였던것으로 기억해서, 그냥 소비세 정도로 여길만 했습니다. 2024년 미슐랭 원스타 맛집이라고 생각하면, 가격도, 음식도, 가치 있는 경험이라 판단됩니다. (총 69.87유로 비용이었습니다.)
DS H — Google review
We couldn't be happier with our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If I had to rank the dishes in order of deliciousness, it would be the risotto, octopus, and bacalhau. As one of our first meals in Porto, we were eager to try all the seafood, and every dish exceeded our expectations. For our group of three, the portions were just right. Even the truffle butter was scrumptious! Highly recommend this spot for anyone looking to enjoy a fantastic seafood meal in Porto. 숙소 바로 앞이라서 하루 전에 예약하고 갔는데 (처음 간 날 당일엔 워크인 불가능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미슐랭 식당이 하루 전에 예약 가능한 것도 놀라웠고 가격도 미슐랭 치고는 비싸지 않아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그냥 강남에 있는 일반 식당 가격이에요. 셋 중에서는 리조또가 제일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Hwajung H — Google review
스타터 새우가 진짜 맛있어요 ㅎㅎ 리조또랑 뽈뽀도 맛있고 다행히 별로 안 짜네요 어제 저녁에 먹었던 곳이 구글리뷰 4.6이였는데 너무 짜서,,, 여기도 짤까봐 걱정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비싸긴해요 스타터1개 메인2개 와인2잔 마시니 한국돈으로 거의 16만원나왔어요
리또 — Google review
좀 실망스럽고 다시 오지는 않을 것 같은 곳... 생각보다 그냥 그랬어요 문어요리 - 문어 자체는 그런대로 맛있는데 (최고는 아님,,,) 같이 나온 퓨레가 올리브 맛/향이 너무너무 강해서 아쉬웠어요 ㅠ 저랑 일행 모두 문어요리 시켰는데 퓨레에 실망했네요 ㅠㅠ 관자 에피타이저 - 음 .. 제가 scallop (관자) 좋아해서 정말 자주 먹는데 여기 정말 그냥 그랬어요! ㅠㅠ 평이 많고 좋은 것에 비해 맛이 실망스러웠네요! 대구 크로켓 - 음 맛없진 않았으나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아주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서버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지만 누군가 포르투 맛집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안할 것 같은 곳입니다! 생각해보니 가격도 다른 식당보다 비쌌는데 말이죠...가격도 가격이고 맛도 쏘쏘 ㅠ 칵테일은 정말 예뻤는데 맛은 생각보다 그냥 그랬었어요 Red currant 들어간 칵테일 추천합니다! Un peu décevant :( dans la purée celle qui est avec le poulpe, on sent trop fort l’olive c’était vraiment dommage :( le poulpe était ça va, mais pas au top en considérant qu’il y a pleins de restos qui se débrouillent avec leur poulpe.. Bref, si quelqu’un me demandera un resto bon à porto, je ne recommanderai pas.. en plus c’est un peu plus cher que les autres restaurants mais franchement c’était un peu surcoté. J’ai préféré d’autres restaurants à porto malheureusement. Pourtant l’ambiance était pas mal et les serveurs étaient très gentils. Dommage !
Peach P — Google review
2018미슐랭 맛집이라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문어는 너무부드럽고 문어밑에 감자샐러드도 너무 맛있었어요~ 리조또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직원들은 다들 친절했고 천천히 설명해줬어요.
Chloe K — Google review
R. de Mouzinho da Silveira 166, 4050-416 Porto, 포르투갈•https://cantinhodoavillez.pt/•+351 22 322 7879•Tips and more reviews for Cantinho do Avillez

13Bacalhau

4.5
(4234)
•
4.5
(2111)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포르투갈 음식점
음식점
바칼라우는 포르투갈 포르투에 위치한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바칼호에이로스 벽에 자리 잡고 있으며 두로 강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사랑받는 포르투갈 생선인 바칼라우를 기리는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며, 스튜, 혀밥, 구운 요리 및 수프가 포함됩니다. 이 레스토랑은 도시에서 가장 좋은 테라스 중 하나를 자랑하며, 포르투갈 요리의 이 상징적인 재료를 기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구구이와 대구밥?을 먹었는데 와이프가 고수를 못 먹어서 대구밥에는 고수를 뺐는데 직원이 맛이 다를 수 있다더군요 전 고수를 따로 받아서 넣어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고수 들어가는게 조합이 잘 맞고 더 맛있을거 같아요 고수를 빼면 조금 새콤 하달까요. 대구구이와 같이 나온 감자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최용근 — Google review
대구구이(?) 진짜 너무맛있고같이 나온 감자도 너무 맛있었어요!! 거의 미슐랭 맛집 온 기분이었음..! 대구탕(?)은 국에 밥 말아 나오는건데 한국음식으로 치면 고수들어간 북엇국 맛이었어요! 맨날 로마에서 빵만먹다가 밥들어가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화이트 와인이랑 같이 드시는거 추천드려요!
민정 — Google review
짝짝짝짝짝 뷰 맛집 대구요리 퍼펙트 분위기 그레이트 서버 나이스 카인드 대구밥과 대구구이, 그린와인 시켰어요. 가능하다면 일찍가셔서 테라스 자리 앉아서 여유롭게 드세요. 정말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뷰를 보면서 포르투를 감미할 수 있어요❤️
연수 — Google review
도루 강가에서 해 지는 것 보고 7시쯤 방문했는데 실내 자리는 넉넉했고 야외 테라스석은 마침 하나 남아 있어서 바로 앉았어요. 7시 30분 넘어가니 손님들 많아져서 대기가 생기더라고요. 대구 요리(fresh cod)랑 이베리코 스테이크 주문했어요. 대구 요리는 밑에 층층이 쌓아 만든 감자 요리가 쫀득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장조림 같이 부드러운 식감인데 당근 퓨레가 상큼했습니다. 샐러드는 같이 서비스로 나오는 것 같아요. 글라스 와인이랑 홈메이드 아이스티(달지 않아요 그래서 좋았음)까지 모두 50유로 나왔어요. 음식 양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포르투 물가 생각하면 좀 비싼 느낌이 있지만 뷰 값이라 생각합니다. 8시 가까이 되니 다리에 불 켜지는데 너무 낭만적이고 예뻤어요. 꼭 테라스 석 추천합니다!
Minnie Y — Google review
대구밥은 들어가는 대구 살의 1인분도 주문할 수 있었던 듯 했고 대구구이도 훌륭했어요 아래에 바삭한 감자도 좋았어요. 대구도 싱싱했구요
SH S — Google review
여기 포르투에서 먹은 식당 중 젤루 맛나요......대구밥 미쳤성 삐리삐리 추가해먹음 완전 한식입니다. 웨이터 언니 너무 친절 st Leila was so kind 🥰
Elle L — Google review
바칼라우 맛집이라고 해서 옴.. 웨이팅 있다그래서 야외에 앉고싶었던 나는 11시 40분에 도착했음. 그러나 오픈할때까지 줄이 하나도없어씀. 12시 땡하니까 사장님?이 나와서 몇명이서 왔냐 물어보셨고 1빠로 도착했던 나는 이미 메뉴를 고른후라 야외석에 의자 깔아주자마자 앉아서 메뉴 주문했음. 12시 10분쯤 되니 야외석은 다 참. 12시 30분쯤되니 내부도 꽉 참. 맛은..뭐랄까..? 맛이 없는건 아닌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짬ㅜㅜㅜㅜㅜㅜㅜ 특히 아래쪽 소스가 진짜 소금물 수준임. 주방에서 내 혀를 절이기위해 만든 음식이 분명함.. 비린맛은 없어서 덜짜게 해달라고하면 먹을만할듯. 뷰는 진심 끝내줌. 강물에 햇살이 반사되어서 반짝반짝거리는데 이거 보려고 여기오는구나 싶었음. 음식 맛집아니고 뷰 맛집임. 밥먹으면서 낭만 풀충전하기 완전 가능!ㅎㅎ 근데 야외석은 벌레들 감안하고 앉아야함 바로 앞이 강이라서 날벌레, 파리 짱 많고 벌도 날라다님ㅜㅜ 넘 무서웠지만 낭만을 위해 이겨냈음 혼자와도 눈치안주는것도 좋았음. 사장님 바쁘시지만 친절함. 인종차별 없음. 한번 와봤으니 충분~
Eunu P — Google review
유럽의 정석적인 서비스를 하는 것에 놀랐어요. 스타터를 끝내기 전까지는 메인을 내오지 않습니다. 천천히 먹고 떠들며 쉬다가라는 배려인 것 같아요. 바쁜 탓에 빌지를 여러번 요청해야했지만 친절한 태도는 그대로 였습니다. 그리고 대구라이스가 맛있었어요. 사진으로는 안보이는데 새우가 듬뿍 섞여있어요. 그리 대식가도 아닌 4명이 메인 4개에 스타터 두개 주문해서 평소라면 먹지도 못할 양을 깔끔히 비우고 왔어요. 동료들은 대구라이스를 가장 좋아했지만 fresh cod도 꼭 추천하고 싶네요. 유럽의 포슬한 감자맛이 너무나 좋았고 대구는 이븐하게 익었어요. 대구 회는 진짜 맛있었지만 삼면이 바다요, 멍게해삼까지 회로 드시는 반도인들에게는 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Hongju D — Google review
Muro dos Bacalhoeiros 154, 4050-080 Porto, 포르투갈•+351 960 378 883•Tips and more reviews for Bacalhau

14DOP

4.4
(958)
•
4.5
(1864)
•
Mentioned on 
+2 other lists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음식점
DOP는 포르투의 리베이라 근처에 위치한 현대적이고 넓은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포르투갈 셰프 루이 파울라가 운영합니다. 우아한 인테리어 디자인과 잘 갖춰진 와인 셀러가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자주 변경되는 메뉴에는 몬데고 쌀과 해산물을 곁들인 가자미 요리나 감자와 사과주 소스를 곁들인 젖먹이 돼지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손님들은 루이 파울라 셰프와 직접 소통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친한 친구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무척 맛있었습니다! 14가지 코스를 시켰는데, 창의적이면서도 훌륭한 맛을 보여줬습니다. 서비스도, 와인 추천도, 디쉬 설명도 환상적이었습니다. 값이 싸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올리브 오일은 미쳤어요!
노동현 — Google review
생일겸 식사하러 갔습니다. 원래 10코스 정도 먹으려고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준 웰컴 드링크와 스낵을 먹고 14코스로 먹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꽤 배부르긴 했지만 너무 맛있어서 다 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준 화이트 포트 와인은 제가 여태먹은 포트 와인은 대체 뭐였지 싶을 정도로 맛있는 와인이었습니다. 아무튼 포르투에서 먹은 가장 맛있는 식사였어요.
Monoboat ( — Google review
맛이 있기는 한데, 비싸고 양이 적음. 그런데 확실히 맛은 있고 친절함. 가장 큰 장점은 호텔급 시설의 화장실.
JH J — Google review
포르투갈/스페인 여행 중 최고의 맛집 대부분 음식점이 한국인한태는 짜다고 느껴지는 곳이 많은데, 이 집은 너무 맛있었음 특히 1,2,3 번째 나오는 완자 / 오징어면 / 새우 메뉴가 정말 맛있어요
Changhyeon P — Google review
정말 맛있고, 비싼 값을 합니다. 분위기, 음식 맛 등은 전혀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단, “무슨 식사가 (아무리 맛이 있다고 해도) 1인분에 60유로나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 절대 가지 마세요. 저는 스타터를 석류를 곁들인 문어 카르파초로 주문하고, 메인은 오징어를 곁들인 도미(Gold Bream)요리로 주문했습니다. 식전주는 권하길래 아무 생각 없이 마셨는데(7유로) 맛이 너무 좋아 감동이었고요, 와인도 그냥 도우루 강 와인 중 하나로 주문했는데 운 좋게도 음식과 잘 맞아서 맛있게 잘 즐겼습니다. 스태프들도 다들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계산을 할 적에는 Couvert(식전빵)을 먹지 않았는데 포함했길래 빼달라고 한 것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은 포르투갈 여행 중에는 흔한 일이라고도 하고, 군말없이 바로 빼주어서 별로 흠잡지 않았습니다. 지불한 음식 값은 적지 않았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 참고로 음식이 한국인 입맛에 조금 짤 수 있으니, 덜 짜게 해달라고 주문하시는 것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괜찮았지만, 아내는 덜 짜게 해달라고 해서 무척 맛있게 먹었습니다.
Seyun K — Google review
지금 식사중인데 진짜 맛있어요!90유로 테이스팅 코스 중에서 sea menu 말고가 조금 더 맛나네오 저는:) 다만 양은 많지 않아요.........
Nicole — Google review
서비스가 좋고 식전에 주는 빵도 맛있었다 Cod는 양이 많고 짜서 약간 질렸지만 전체적으로 맛있게 기분좋게 먹음
QQ M — Google review
Sea 먹었어요. 서비스가 뛰어납니다. 다만 음식이 제게 안맞을뿐. 해산물을 생선 위주로만 구성한 점이 지루합니다. 하지만 여기 올리브 오일은 넘 맛나서 백화점에 가서 똑같은 거 샀어요.
R S — Google review
Lgo de S. Domingos 16, 4050-545 Porto, 포르투갈•https://www.doprestaurante.pt/•+351 910 014 041•Tips and more reviews for DOP

15Confeitaria do Bolhão

4.4
(2862)
•
4.3
(1547)
•
Mentioned on 
+1 other list 
$$$$cheap
과자
베이글 전문점
카페
Confeitaria do Bolhão은 1896년에 설립된 포르투의 역사적인 제과점으로, 최근 베네수엘라 가족에 의해 재개발되었습니다. 전통적인 포르투갈 페이스트리, 짭짤한 음식, 샌드위치, 다양한 빵을 제공합니다. 상징적인 볼량 시장 맞은편에 위치하여 포르투갈 음식 문화에 몰입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커피랑 크로와상 , 나타 너무 맛있어요 굿굿굿굿굿 1.빵 주문 할때 먹고간다고 하고 자리앉기 2.종업원이 오면 커피 주문하기 3.결제카드 줌 4.10분 정도 후 빵과 커피를 가져다 줌 5.결제는 나사면서 받은 카드제시하면 됩니다
Jinbaeksa “ — Google review
피잨ㅋㅋㅋㅋㅋㅋ 무슨ㅋㅋㅋㅋㅋㅋ 되게두꺼워서 빵 폭신한 피잔줄알았는데 도우 놀랍게도 씬도우에요;; 그위에 엄청 큰 깍두기햄들과 치즈와 야채들이 약 2cm정도 쌓여있음 그러다보니 좀 짜긴한데 쩔어용 두분이서오면 하나 정도..? 혼자 하나는 양도 많고 좀 짜서 못먹을거가태유 데워달라구 하시면 데워주세용 뒤에 디저트는 텐투갈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8시간 졸인 에그 크림 들어있는 얇은 퍼프 페스츄이? 전통디저트래용 쫌 비쌈 1.95유로 나타 1.4유로
­신나은(약학대학 약 — Google review
크루아상 엄청부드러움 미쳤음 수프 1.75유로 미역국느낌 맛있음(좀 더 꾸덕함) 오렌지쥬스 1컵 2.5유로 (착즙인듯) 샌드위치 3.9유로(내용물튼실) 나타 1.4유로 아직 안먹어봄 코코넛빵 아직 안먹어봄
Sangmam S — Google review
샌드위치 사서 숙소에서 아침으로 먹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종류도 엄청 많아요! 대부분 현지인인 것 같았어요~ 강추해요!!!
Jinjoo K — Google review
포르투갈 본토 에그타르트는 과연 얼마나 다를지 설레는 마음으로 숙소 근처 로컬 느낌의 빵집으로 향했다. 먹고 갈 자리가 있어 에그타르트와 카페라테를 주문했다. 솔직히 에그타르트 비주얼은 한국에서 보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 특별할 건 없다. 타르트 네 개 중 어떤 건 크림이 캐러멜라이징 돼 있고 또 어떤 건 그렇지 않았다. 첫 에그타르트는 본연의 맛을 즐기려 시나몬 가루를 뿌리지 않고 먹었다. 바삭한 페이스트리가 겹겹이 부서지며 감싸고 있는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과 함께 뒤섞인다. 커스터드 크림은 생각보다 달지 않은데 단맛과 별개로 매우 고소하다. 한국에서 먹은 에그타르트에 비해 기름진 맛이 덜하고 느끼하지 않아 네 개쯤은 다 먹을만하다. 시나몬 가루를 뿌리면 단맛이 극대화되는데 앞서 말했듯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그냥 먹었을 때보다 더 맛있다. 에스프레소와 먹는다면 시나몬 가루가 더욱 어울릴 듯 에그타르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한국에서도 많이 먹어본 편은 아닌데 이런 에그타르트라면 이제부터 좋아할 예정이다. 앞으로 먹을 다른 에그타르트들이 기대된다.
Chanwook L — Google review
현지인들이 많이 가길래 궁금해서 나도 가봄 에그타르트는 맛있는데 차가워서 아쉽...... 내가 갔을때는 ㅇ다들 먹는 크로와상? 저건 없었는데 피자가 있길래 먹어봤더니 존맛이네요...... 크고 두툼함;;;; 따뜻하면 더 맛있을거같음
김태우 — Google review
빵 맛집... 아침부터 사람들 후덜덜 함.... 심지어 빵도 안 비싸다 ㅜㅜ 피자는 정말 소세지 햄 파티이다.... 모든 빵 다 먹고 싶.....
강지완 — Google review
high quality, low price! You'd better try the club sandwich. Highly recommened 여기서 club sandwich꼭 드셔보세요 ㅠㅠㅠ3.5유로에 이만한가성비라니 ㅠㅜㅜ진짜너무너무 알차고 맛있고 배부르고 다합니다. 저는 참치로 골랐는데 닭가슴살이랑 기억안나는 또다른하나중 선택할수 있어요. 다른 빵들도 엄청 저렴하고 맛있어보였어요. 제가 나타를 안좋아해서 베이커리가면 샌드위치를 주로 먹는데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샌드위치는 리스본 포르투 합쳐서 처음봐요. 주문받아주시는 직원분들 특히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심 추천추천!
Very Q — Google review
R. Formosa 339, 4000-252 Porto, 포르투갈•http://www.confeitariadobolhao.com/•+351 22 339 5220•Tips and more reviews for Confeitaria do Bolhã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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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Restaurante Essência

4.5
(1525)
•
4.7
(1474)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음식점
포르투의 활기찬 도시에 자리 잡고 있는 레스토랑 에센시아는 채식 요리의 주요 목적지로 두드러집니다. 이 레스토랑은 넓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맑은 날을 즐기기에 완벽한 아름다운 테라스가 있습니다. 에센시아의 차별점은 스타터, 메인 요리, 디저트가 포함된 완전한 옵션과 짧은 선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채식 점심 메뉴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처럼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 우리는 이 레스토랑을 알고 지낸 지 몇 년이 지났으며 시간이 지나도 품질은 흠잡을 데 없는 수준으로 유지되었습니다. 분위기는 여전히 환영받는 분위기이며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이번에는 매우 세심하고 정중하며 도움이 되는 Yan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음식은 다 맛있었어요! 우리는 페스토와 빵가루를 입힌 모짜렐라를 곁들인 탈리아텔레 요리를 주문했는데, 정말 놀라웠고, 맛의 다양성도 놀라웠던 세이탄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Essência는 품질과 서비스의 일관성이 모든 차이를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추천하고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Excelente experiência, como sempre! 🥰 Já conhecemos este restaurante há alguns anos e a qualidade manteve-se impecável ao longo do tempo. O ambiente continua acolhedor e o serviço é de excelência. Desta vez, fomos atendidos pelo Yan, que foi extremamente atencioso, educado e prestável. Quanto à comida, estava tudo delicioso! Pedimos o prato de tagliatelle com pesto e mozarela panada, que estava incrível, e o prato de seitan, que também surpreendeu pela diversidade de sabor. O Essência é um local onde a consistência na qualidade e no atendimento fazem toda a diferença. Recomendamos e voltaremos com certeza!
Andre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모든 취향에 딱 맞는 훌륭한 레스토랑이에요. 빵가루 입힌 모짜렐라 파스타는 정말 맛있었고, 팜 하트 소스 한 접시는 소스가 너무 적어서 전채로 딱 좋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완전 추천해요! 다른 메뉴도 꼭 다시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원문) Ambiente MARAVILHOSO, um otimo restaurante para todos os gostos Pedimos um macarrão com mozzarela empanada absurdo de bom e um prato de palmitos com um molho que eu achei bem prato de entrada, porque tinha TÃO pouquinho que sai de la com fome! Maaas indico total! Voltarei para experimentar o resto do menu!
Nicolas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꼭 추천합니다. 우리는 포르투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를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잘하셨어요! (원문) Absolutely recommended. For us,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Porto that we have had the pleasure of getting to know. Well done!
Evelin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념일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Essência를 선택했는데, 정말 완벽한 선택이었어요! 우아하고 따뜻한 분위기는 특별한 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어요. 채식 요리는 항상 놀랍고, 섬세한 맛과 창의적인 조합이 미각을 즐겁게 해 줘요. ​​의심할 여지 없이, 저희는 큰 만족을 느끼며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Escolhemos o Essência para celebrar o aniversário de namoro e também o Dia dos Namorados — e foi a escolha perfeita! O ambiente é elegante e acolhedor, ideal para momentos especiais. A comida vegetariana é sempre surpreendente, com sabores delicados e combinações criativas que encantam o paladar. Sem dúvida, é um lugar que vamos continuar a repetir com todo o gosto!
Maris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공간이었어요. 따뜻한 날 테라스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더 나은 걸 기대했어요. 공간 때문에 다시 가고 싶었지만, 같은 음식을 먹고 싶지 않았어요. (원문) Espaço muito bom. Jantámos na esplanada num dia quente, foi ótimo. A comida estava boa, mas esperava melhor. Fiquei com vontade de voltar ao restaurante por causa do espaço, mas sem vontade de comer o mesmo.
José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특히 생일 축하 때문에 시내 중심가에서 2km나 걸어왔는데 말이죠. 테라스 출입도 거부당했고, 실내도 엄청 시끄러웠습니다(두 팀이 거기 있었거든요). 저희 생일을 위한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예약할 때 미리 말씀드렸고, 그들이 요청했거든요). 음식은 보기에도 좋지 않았고, 맛도 좋지 않았고, 너무 짠맛이 강했습니다. (원문) Very disappointed. Especially that we’ve walked 2 km from the city center especially for a birthday celebration. Not only they refused us the access to the terrace and it was very loud inside ( two large groups there ), none intention for our birthday (we’ve mentioned it by booking- they’ve asked). The dish was not very good looking, not good and much over salted.
Joanna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발견이었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채식주의자, 비건, 육식주의자 모두를 위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어요. 와인 페어링도 정말 추천해 주시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 fab find. Food wonderful. Menu catered for veggie, vegan and meat eaters! Service was impeccable. Great reccomendations for wine paring. Hugely reccomend
Lis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레스토랑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저희 일행은 채식주의자와 육식주의자가 섞여 있었는데, 둘 다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많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Amazing restaurant, would highly recommend. Our group had a mix of vegetarians and meat eaters so we loved that there were plenty of options for both.
Tori H — Google review
R. de Pedro Hispano 1190, 4250-365 Porto, 포르투갈•http://www.essenciarestaurantevegetariano.com/•+351 22 830 1813•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Essência

17Cachorrinho Gazela

4.6
(6730)
•
4.5
(1244)
•
Mentioned on 
3 lists 
$$$$cheap
음식점
가젤라는 포르투에 있는 유명한 스낵 바로, 독특한 핫도그와 클래식 포르투갈 샌드위치로 유명합니다. 이 식당은 바삭한 빵, 신선한 소시지, 녹은 치즈, 그리고 맛있는 매운 소스로 만든 상징적인 핫도그로 널리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소박한 식당은 앤서니 부르댕의 '파츠 언노운'에도 소개되었습니다. 유명한 핫도그 외에도 가젤라는 엔트레파레데스 거리의 새로운 위치에서 프란세지냐도 제공합니다.
프란세지냐는 맛있어요. 맛 없기 힘든 조합입니다. 프란세지냐 드실거면 카쵸리뇨(?)는 주문 안하셔도됩니다. 긴빵 잘라놓은거 같은.. 그리고 음식이 기본적으로 짠데 혹시나 짠거 중화시킨다고 피클 절대 주문하지 마세요.. 피클이 꽃소금 한스푼 입에넣고 녹여먹는 느낌입니다. 차라리 샐러드를 주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약간 벌칙같은 피클입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식당이라 점심 저녁에는 웨이팅 있어요!!
Yt H — Google review
여기서 프란세지냐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어요! 소스 따로 담아주셔서 테이크아웃으로 먹어도 바삭했고 남은 소스에 감튀 찍어 먹으면 맛도리 푸틴이 됩니다😌👍
이수인 — Google review
특정 종업원의 서비스 태도는 개선이 필요하지만 음식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Cachorrinho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주문 했는데 빵은 너무 바삭하고 고기는 촉촉한게 포르투갈식 핫도그의 매력에 반했습니다. Special steak sandwich 라고 추가 메뉴를 주문 했는데 감사하게도 미리 반으로 갈라서 서빙을 해주셔서 먹기 아주 편했습니다.
HeeSu K — Google review
완저니 합격입니다!!!!! 빨강머리 귀여운 여성 직원분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센스있었습니다ㅎㅎㅎ 프란세지냐 품절 이슈로 핫도그와 감튀, 맥주만 먹었어요. 하지만 그녀가 너무나 친절하게 잘 챙겨주고 재미있었습니다ㅎㅎ어딘가에 홀려서 스페셜 핫도그도 먹음ㅋㅋㅋ스페셜 핫도그도 너무 맛있..(사진 없는점..아쉽) 9분 오르막 걸어올라온 힘듦을 잊게해주는 맛 그자체:) 행복한 저녁 먹고 갑니다.
김연우 — Google review
이렇게불친절한 식당도있다는걸 처음알았음 어린남자 서버분 왜그렇게 인상쓰고 음식 나오면 툭툭 던지듯이 주는지 모르겠어요 웃으면서 일하면 서로 좋지않을까 음식은 너무 짰고 프란세지냐 먹으려 했는데 리뷰가잘못된건지 그런매뉴없고 건너편가라고하니 프란세지냐때문에 오신분 참고하세요
베리대디 — Google review
몇 주가 지나고 리뷰 남깁니다.. 슈퍼 박 생 흑맥주랑 같이 시켰는데 단순하게 생겼지만 결고 단순하지 않은 맛.. 육향이 강하고 잘 구워진 소고기에 고소한 치즈에 바삭한 빵 포르투갈 샌드위치의 정체성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포르투갈 샌드위치는 다른 고급진 식당보다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흑생맥은 뭐 말해뭐해죠~
김관훈 — Google review
리뷰 잘 안쓰는데 기분 개 잡쳐서 씁니다^^ Racist가 일하는 곳이니까 그래도 괜찮으시면 가세요! 응대 느린거야 유럽쪽에서 흔하니까 아무리 눈 피해도 그렇다치는데, 우리보다 늦게 온 서양권 손님들부터 주문받고 서빙하고, 음식도 탁 소리나게 싹바가지 없이 내려놓는딬ㅋㅋ thank you 인사해도 대답없이 걍 가버리는 세상 무식함~ 주문 안한 감튀 가져다줘서 다시 불러 물어보니까 몰랐던 척 주문하지 않았냐면서 다시 가져갔어요!(참고로 영어 가능한 사람이고, 프라이의 에프도 안 꺼냈습니다ㅎㅎㅎ) 감튀 무료 포함아니고 별도 금액 지불하는거니까 오해 없으시길! 인지도 높은 가게에서 뭐 몇푼 더 벌어보겠다고 드럽게ㅋㅋㅋㅋㅋ If you want to see how a staff member can ruin your mood—and possibly your whole day—this is the place. There was only one table occupied outside, and the rest were completely empty. Yet nobody greeted us or offered a table. After standing there for a while, I finally managed to get the chance to ask if we could sit down. Even then, it took a long time before we were given menus. That’s fine—slow service happens. But what followed was unacceptable. A Western tourist nearby was simply waiting for her friends and hadn’t signaled any intention to order, while we had already made several gestures that we were ready. Still, the staff went to her first, ignoring us completely. Even when we tried to call them over, we were just told to wait. Meanwhile, other Western tourists who arrived after us were served drinks and food before we were even acknowledged. On top of that, fries we never ordered were placed on our table without a word. When I asked if they were included, the staff acted as if I had ordered them. To their credit, they did take them back immediately without insisting. But it left me thinking how easily a non-English-speaking tourist could end up being charged for something they never asked for. And when our food finally came, it was put down rudely. Even when we said “thank you,” the staff didn’t respond at all—just walked away without a word. I rarely write reviews, even when service is bad, but this was beyond frustrating. I’m sure not every staff member is like this, but between the dismissive attitude, discriminatory behavior, and underwhelming food, I can’t recommend this place. You’ll have a much better time elsewhere—try a bifana shop instead, where both the service and the food are far better.
Bree — Google review
택시기사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왔는데 포르투 음식 입맛에 안맞았는데 여기가 제일 맞았어요 보니까 현지에서도 맛집 핫플인거 같아요 프란세지냐랑 피카파우랑 무슨 핫도그같은거(직원분께 물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오!!!
한정민 — Google review
Tv. do Cimo de Vila 4, 4000-434 Porto, 포르투갈•https://www.cervejariagazela.pt/•+351 22 112 4981•Tips and more reviews for Cachorrinho Gazela

18Belos Aires Restaurante

4.6
(1384)
•
4.5
(987)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음식점
아르헨티나 레스토랑
스테이크 전문점
Belos Aires Restaurante는 와인과 음식의 세계를 완벽하게 결합한 독특한 다이닝 장소입니다. 메인 홀은 역사적인 나무 기둥과 철 기둥으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지하실에 있는 약 3200개의 숙성된 와인 배럴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또한, 아트리움은 손님들이 낮과 밤 모두 숨막히는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겨울 정원 역할을 합니다.
포르투갈 여행 중 고기를 잘 못먹어서 선택한 식당. 동 루이스 다리에서 걸어오느라 좀 힘들었지만 진짜 맛있었어요. 스트립, 라비올리, 토마토샐러드 먹었는데 스트립 굽기가 아주 이븐 했습니다. 라비올리도 너무 크리미하고 맛있었어요. 포르투 에서 고기가 드시고 싶다면 추천!
Soyoung K — Google review
It was perfect. We spent 3 nights and 4 days in Porto and we visited this place twice. The steak was perfect 👌 We tried several steaks within this city even in the same day, but this was our best place. We tried several menus: Rib-Eye, Strip steak, Skirt steak, and fillet minon. All were perfect but I would highly recommend Rib eye. Wines were also good. And don‘t forget to order panna cotta for your dessert at last! All the staffs were nice and service was perfect. It was a wonderful dinner in Porto and we’ll miss here so much! 블로그에서 본 다른 스테이크 식당들보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 훨씬 좋았습니다!! 고기, 사이드디쉬, 디저트까지 모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다른 유명한 스테이크 집에서 점심 먹고도 이 집이 생각나서 저녁에 또 올 정도로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은 경험이었어요!
MinKyung P — Google review
포르투에서의 첫 식사! 7시 30분으로 예약하고왔는데 와보니 빈 테이블이 꽤 있어서 그냥 왔어도될뻔했다. 괜히 예약해서 기차 늦은것땜에 나의 아작난 발로 죠낸 뛰었삼ㅠ 10분정도 늦었는데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음. 난 리뷰들 찾아보면서 정해놓은 메뉴인 립아이 스테이크, 구운 고구마, 레드 샹그리아를 주문했는데 스테이크 미디움 레어를 요청했지만 사실상 레어에 좀 더 가까웠음. 첫 입은 너무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난 사실 많이 먹지 못하는 편이라 먹을수록 차갑게 식어가는 스테이크 때문에 힘들었음ㅠ 질긴부분들도 간혹 있었는데 그냥 씹어먹었음. 가격이 비싼만큼 양이 엄청 많고 내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구운 고구마까지 시켰는지 후회됐음 고구마 양 엄청 많음ㅋㅋㅋㅋ 평소에 많이 먹지 못하는 편인데 식탐은 많아서 너무 욕심 부렸음. 근데 또 음식 남기는 것도 못하는 사람이라 아까워서 천천히 먹었더니 어찌저찌 다 먹긴 했음. 1시간 30분 동안 밥먹음ㅋㅋㅋ 그리고 덜 짜게 요리해달라고 요청했었는데 말 안했으면 큰일 날 뻔했음. 덜 짜게 해달라고 했더니 간이 딱 맞았음. 혼자 가시는 분은 그냥 스테이크만 시켜도 될듯. 메뉴 이름은 구운 고구마였는데 사실상 삶은 호박고구마에 가까웠음. (그릇 개뜨거움. 만지지마셈) 샹그리아 맛있음. 직원들이 모두 친절해서 기분 좋았고 나는 혼자였지만 포르투갈의 첫 식사에서 낭만 풀충전하고싶어서 야외 테이블에 앉았음. 근데 밖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의 그 연기들이 고스란히 나에게 와서 굉장히 후회도 됐지만 또 낭만은 있었음 (본인은 낭만처돌이 맞음)
Eunu P — Google review
25유로에 스테이크 엄청 크고 너무 맛있어요! 고기 냄새도 안나서 거의 다 먹고 나왔어요 !! 특히 Jesus 직원분의 친절하게 와인 선택도 도와주셔서 너무 기분 좋은 식사였어요! 포르투 사랑합니당 ~~!
원혜 — Google review
스테이크와 오늘의생선메뉴 로스트고구마 시켜서 먹었는데 스테이크는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생선은 집에서 엄마가 집에서 팬에 그냥 구워주는 맛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었고(사실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요) 고구마는 다들 시키고 시키라길래 시켰는게 물먹은 고구마맛?? 그리고 고구마 접시가 굉장히 뜨거워요 말했는데 못들은건지 말안한건지 몰라서 잡았다가 손데일뻔했어요 차라리 다른곳에서 해물밥 한번 더 드세요.
이홍신 — Google review
아르헨티나 스테이크 전문점 입니다. 전식, 샐러드 그리고 메인 음식 모든 음식이 정성이 들어가 있다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음식 나올 때마다 직원이 서빙을 하면서 각 음식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서 음식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화이트 상그리아도 진짜 맛있습니다. 스테이크 주문 시 사이드 메뉴가 필요하시며 추가로 주문을 해야 하며, 그릴 스위트 포테이토는 꼭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버스 시간표 때문에 디저트까지 못 먹고 온게 후회가 조금 됩니다.
강순호 — Google review
유럽에서 먹은 스테이크중에서 제일 맛있었음.... 포루투오면 또 방문할 생각있을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직원분도 엄청 유쾌하십니다 특정한 굽기를 말안해도 적당히 부드럽고 알맞은 굽기로 구워준다. 무엇보다 여기만의 특색은 스테이크를 시키면 제공하는 기본소스이다. 스테이크 그 자체만 먹어도 간이 잘되어있지만 소스와 곁들어 먹으면 더 맛있다. 또한 매일매일 바뀌는 기본 서비스음식도 훌륭하다. ----- It was the most delicious steake that I had in Europe. It was so great that I would visit Porto again. The staff are also very pleasant. Even if you don't mention a specific baking, it will be moderately soft and suitable for baking. Above all, the characteristic of this place is the basic sauce that is provided when order steake. The steake itself is well seasoned, but it tastes better with sauce. Also, the basic service food that changes every day is excellent.
오주형 — Google review
여기 문어 스테이크 정말 맛있어요 사이드 고구마도 너무 좋고 화이트 상그리아도 좋더라구요..! 이거 먹으러 여기 다시 가고 싶을정도 스테이크 굽기도 좋아요 제가 갔을때 월드컵 하고 있을 때였는데 아르헨티나가 결승에 갔던 날이여서 직원분 텐션이 정말 좋았습니다 ! ㅎㅎ 가격대가 좀 있지만 포르투에서 먹은 것중 1등이였어요 너무 맛있어서 생선올라간 리조또도 시키긴 했는데 맛있으나 문어스테이크 압도적입니다,, 문어 밑에 고구마 퓨레, 치미추리소스 다 맛있어요ㅠㅠ
양동이 — Google review
R. de José Falcão 115, 4050-198 Porto, 포르투갈•http://www.belosaires.com/•+351 915 144 630•Tips and more reviews for Belos Aires Restaurante

19Portucale

4.5
(1234)
•
4.0
(595)
•
Mentioned on 
+2 other lists 
$$$$expensive
음식점
알베르가리아 미라두로의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는 포르투칼레는 매력적이고 세련된 식사 경험을 제공하며 맛있는 전통 포르투갈 요리를 선보입니다. 1970년대의 구식 장식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의 특선 요리인 카브리토 아 세라나와 푸아그라로 속을 채운 따오기 요리는 뛰어납니다. 파노라마 창문을 통해 거의 270도에 달하는 도시 전망을 자랑하는 이 50년 된 시설은 변하지 않는 복고풍 분위기로 존경받고 있습니다.
올드&펜시한 레스토랑이며 음식은 느리게 나오지만 그만큼 정성이 느껴집니다
임호엽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찾기 힘든 곳이에요. 찾기가 조금 어렵지만, 테이블뿐 아니라 계단 위 테라스에서도 도시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요. 요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샤토브리앙 필레와 제르네스 생선 요리를 주문했는데, 모든 요리에 담긴 풍성하고 풍미에 페르난도 셰프님께 감사드립니다.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어요. 안토니오, 파비오, 이지로 셰프는 정말 친절했어요. 그들의 제안과 정보, 특히 서빙 방식에 정말 감사했고,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분위기도 아주 좋았고, 가구도 아름답고 편안했어요. 욕실은 괜찮았지만, 엘리베이터는 좀 오래 걸렸어요. (원문) O local é um achado, discreto para chegar, mas com a vista panorâmica da cidade, não só do local das mesas, mas do terraço subindo as escadas. Os pratos estavam deliciosos, pedimos Filé Chateaubriand e um peixe Xernes. Agradecemos ao chef Fernando pela fartura e sabores em todos pratos. E o atendimento, impecável, muito amáveis o Antônio, Fábio e Izidro. Suas sugestões, informações e principalmente a forma que nos atenderam, somos muito gratos e adoramos a experiência. O ambiente é bem agradável, móveis bonitos e confortáveis, o WC ok, o elevador demora um pouco.
Wang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진정한 미식의 보석이었습니다.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버섯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필레와 호두 소스를 곁들인 닭고기 요리, 그리고 싱싱한 채소를 곁들인 요리는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포르투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겼습니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답게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뛰어난 요리. 안목 있는 미식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was a true gastronomic gem. The impeccable service, the exquisite dishes of Beef fillet with mushroom sauce and chicken in walnut sauce, paired with an assortment of succulent vegetables, left a lasting impression. Enjoyed within a restaurant boasting spectacular views of Porto. A Michelin Star Restaurant that embodies excellence. Exceptional cuisine. A must-visit destination for any discerning gourmet.
Samuel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어: 레스토랑은 건물의 최상층에 있고, 아래층에는 호텔이 있습니다. 들어서면 1970년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장식, 웨이터의 복장, 심지어 메뉴까지요. 포르투의 전망은 훌륭하고, 레스토랑 내부의 전반적인 고급스러움도 느껴집니다. 메뉴는 포르투갈 고전 요리와 프랑스 요리가 섞인 것입니다. 베르네즈 소스를 곁들인 필레미뇽은 한 입 한 입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야채와 감자는 완벽했고, 한 입 한 입이 모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지나간 시대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조부모님이 자주 드시는 레스토랑 같았고, 가족을 떠올리게 하는 곳은 특별합니다. 멋진 포르투 도시에서 매우 독특한 곳입니다. 예약을 권장하며, 이상적으로는 커플을 위한 곳이지만, 단체 손님을 위한 큰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원문) The restaurant is on one of the top floors of a building, there's a hotel at the bottom. Stepping in, it feels like you're back in the 1970s; the decor, how the waiters are dressed and even the menu. The views of Porto are spectacular, alongside the overall elevated feeling inside the restaurant. In terms of the menu, it's a mixture of Portuguese classics with French cuisine. Every bite I had of my filet mignon with bearnaise was impeccable. The vegetables and potatoes were perfect, every single bite was flavourful. The service was also top-notch - a reminder of a bygone era. It felt like a restaurant my grandparents would go to; and a place that reminds you of family is special. A very unique place in the wonderful city of Porto. I would recommend making a reservation and ideally the place is for couples; though there was a large table for a group as well.
James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전적인 유럽식 메뉴와 함께 레트로한 우아함을 만끽하세요. 아름다운 전망과 훌륭한 서비스까지. 포르투 여행 중 정말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고, 꼭 한번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Retro elegance with a classic continental menu. Spectacular views and wonderful service. This was a truly memorable experience while visiting Porto and worth seeking out.
Aaro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어요! 이스라엘, 마갈랴이스, 안토니오 모두 정말 친절하고 훌륭하게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Comida excelente e atendimento impecável! O Israel, o Magalhães e o António nos atenderam maravilhosamente bem, com muita simpatia! Com certeza iremos voltar!
Michell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서의 첫 저녁, 긴 비행 후 이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잔을 든 웨이터가 맛있는 해산물 크레페 스타일 애피타이저를 ​​추천해 줬는데, 정말 맛있었고 양도 꽤 많았습니다. 고기와 와인으로 이어갔는데, 역시 아주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는 먹을 공간이 없었지만, 정말 맛있어 보였습니다!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고민될 때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저녁이었고,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 our first evening in Porto, after a long flight, we had dinner here. The waiter with glasses recommended a delicious seafood crêpe-style starter — it was incredibly tasty, and the portions were quite large. We continued with meat and wine, which were also very good. We didn’t have room for dessert, but it looked tempting! The staff were kind and helpful when we couldn’t decide what to order. It was a lovely evening for us, and we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Ece Ö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칼레는 14층에 위치한 숨은 보석과도 같은 레스토랑으로, 포르투와 두오로 강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합니다.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매력을 더하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전문적이고 세심합니다. 음식은 훌륭합니다. 구운 생선과 돼지고기 같은 포르투갈 전통 요리는 풍미가 가득하며, 채식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맛과 전망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특별한 저녁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 창가 테이블을 예약하세요! (원문) Portucale is a hidden gem on the 14th floor with breathtaking views of Porto and the Douro. The vintage décor adds charm, and the service is impeccable—professional and attentive. Food is excellent: traditional Portuguese dishes like grilled fish and pork are full of flavor, with vegetarian options available. Prices are fair for the quality and the view. Perfect for a special evening—book a window table!
Wicked P — Google review
Rua da Alegria 598, 4000-037 Porto, 포르투갈•http://www.miradouro-portucale.com/•+351 22 537 0717•Tips and more reviews for Portucale

20Restaurante Antiqvvm

4.7
(738)
•
4.5
(448)
•
Mentioned on 
+2 other lists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레스토랑 안티크붐은 역사적인 포르투 와인 태양에 위치한 유명한 식당으로, 도우로 강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셰프 비토르 마토스는 계절 재료와 혁신적인 요리 트렌드를 사용하여 현대적인 변화를 가미한 클래식 포르투갈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일일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지중해 요리와 국제적인 영향을 융합하여 로얄 피전과 푸아그라 및 비트가 곁들여진 밤색 송아지 꼬리와 같은 호화로운 요리를 만들어내며 찬사를 받았습니다.
포르투에 5일이나 머물렀기 때문에 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된 곳을 찾아봤습니다. 동루이스 다리에서는 도보로 30분정도. 강을 따라 여유 만끽하면서 걸어가기 좋았고. 고즈넉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날이 좋을 때는 바깥에 앉아서 먹어도 좋겠더라구요.. 런치에 찾았고 와인 제외 인당 13만원 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역시 관자랑 대구요리는 말할 것도 없이 맛났고. 고기는 양 괜찮았어요:) 스낵도 다섯가지 모두 입과 눈이 행복. 손님이 많은 편은 아니었으나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가기 2주전쯤 예약했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던 곳이네요
Dd S — Google review
엄청 기대를 하고 갔는데 솔직히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직원 분들은 친절하셨만, 균형이 맞지 않는 느낌의 요리들로 인하 미슐랭 레스토랑들에 대한 기대를 접게 되었습니다.
Claire — Google review
Antiqvvm 은 포르투의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이다. 실내도 깨끗하고 예쁘지만 야외의 정원도 예쁘다. 강이 보이는 조망은 따뜻한 봄날이나 가을에 식사하기가 좋은 곳이다.
나마늘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정원 자체도 아름답고 강 전망도 훌륭합니다. 저녁 식사는 정원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시작되었습니다. 채식 메뉴와 육류 시식 메뉴를 주문했는데, 두 메뉴 모두 훌륭한 시그니처 메뉴였습니다. 육류/생선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모험심이 강했지만, 식사 경험을 완전히 망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훌륭한 와인 셀렉션(와인 페어링은 꼭 해보세요!) (원문) This is a top notch experience in Porto. The grounds themselves are beautiful with a great view of the river. Dinner started with cocktails in the garden. We got the vegetarian and the meat tasting menus, they both had some great signature dishes. On the meat / fish side I really appreciated the food being tasty - adventurous yes, but not so far to comprise the eating experience. Friendly service, and some great wine choices (get the pairing!).
Relj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풍스러운 유럽의 성을 연상시키는 조용한 거리에 자리 잡은 이곳은 마치 저택으로 이어지는 듯한 거대한 문이 반갑게 맞아주고, 안으로 들어서자 친절한 직원들의 인사가 이어집니다. 모든 요리는 매우 독특하고 풍미가 가득합니다. 식사하는 동안 서빙 직원들이 저희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지 못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주방 내부도 둘러보게 해 주었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테이블 위의 예술 작품만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방문객들이 최고의 미식 경험을 하고 행복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는 곳입니다. (원문) Placed on a quiet street that reminds of an antique European castle, huge gate that seems to lead you to a mansion welcomes you, followed by amiable greetings inside. All the dishes are very unique and savory. There was no point during our dining that servers missed to accommodate our needs. We were also given a tour inside the kitchen. This place does not only offer pieces of art on the table - this place really makes sure that visitors have the best culinary experience and bring happy memory with them.
J K — Google review
네이버 블로그에서 본 가격과 달라서 적잖이 당황했지만 오가닉 메뉴와 육류 포함 메뉴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지만, 아쉬웠던 부분은 후반부로 갈수록 향신료가 세고, 메인디쉬 맛이 부족했습니다. 가격은.. 아주 사악해요ㅎㅎㅎ 블로그 가격보고 오시는 한국분들 조심하세요!
Kyuhe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2023년 9월 리뷰 *** 이 레스토랑은 18세기 건물인 로만티코 박물관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우루 강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아쉬웠습니다. 오해는 마세요. 음식의 질은 훌륭했습니다. 다만, 맛이 부족했고 일부 요리는 균형이 맞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레스토랑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 Review from September 2023 *** The restaurant is located at an 18th century building, Museum Romantico. We had an outdoor table with beautiful view of the Douro River. The service was impeccable. But what let us down was the food. Don’t get me wrong, the quality was outstanding. However, we felt that the taste was lacking and some dish was not well balanced. Overall, we got to experience the lovely ambience that the restaurant offerred.
Peau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맛의 훌륭한 프레젠테이션, 식사 전 음료를 즐기기에 좋은 정원까지,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각 요리에 대한 영어 설명이었는데, 이는 경험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웨이트리스가 최선을 다했고 친절했다는 것은 알지만, 좀 더 자세히 설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원문) Great presentation of foods and taste, nice garden for a drink prior to the meal, very worth to visit. Only improvement is description of each dish by English which is important part of experience. We know the waitress did her best and she was pleasant, but wish it could be better illustrative.
James Y — Google review
R. de Entre-Quintas 220, 4050-240 Porto, 포르투갈•http://www.antiqvvm.pt/•+351 22 600 0445•Tips and more reviews for Restaurante Antiqv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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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Blind Restaurante

4.6
(204)
•
5.0
(306)
•
Mentioned on 
+2 other lists 
고급 음식점
블라인드 레스토랑은 고급 토렐 팰리스 호텔에 위치하고 있으며, 식사하는 사람들이 셰프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맡기는 독특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블라인드 이모션이라는 이름의 시식 메뉴는 8개 또는 10개의 코스와 함께 정교한 와인이 제공됩니다. 셰프 비토르 마토스는 생재료를 요리의 걸작으로 변모시켜 어두운 조명으로 장식된 검은색과 흰색 바닥, 우아한 테이블 세팅이 있는 장소에서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발견이자, 고객 경험 향상에 헌신하는 전문적이고 진지하며 헌신적인 직원들과 함께한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음료는 다양한 파워와 산미를 자랑하는 지역 와인을 전시하는 진짜 셀러를 갖추고 있어 식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요리는 놀라울 정도로 훌륭하며, 그 생각과 실행력은 요리의 시각적, 맛에 고스란히 반영됩니다. 색감은 미각을 더욱 돋보이게 하거나, 혹은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오랫동안 제 기억 속에 남을 이 순간을 함께 나누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Vrai découverte, une très belle expérience avec du personnel professionnel, sérieux et investi pour magnifier l'expérience du client. Côté boisson une vraie cave est disponible avec une mise à l'honneur des vins locaux sur une grande fresque de puissance et d'acidité, de quoi accompagner parfaitement le repas. Les plats sont surprenants, un travail de réflexion et d'exécution se ressent dans le visuel et le gout des plats. Les couleurs peuvent accompagner ou surprendre le palais. Merci pour ce moment de partage et de relâchement qui restera longtemps gravé en moi.
Remi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고 기발한 경험이었어요. 모든 게 환상적이었어요. 모든 면에서 서비스는 나무랄 데가 없었어요. 창의적이고 소통적인 식사의 매 순간을 즐겼어요. 과한 존재감 없이 잘 보살펴진 기분이었습니다. 음식 자체도 맛있었고, 좋아하는 음식이 있긴 했지만 모든 게 정말 즐거웠어요. 완벽하게 마무리된 음식이었어요. (원문) What a fun, whimsical experience. Everything was fantastic. The service from all angles was beyond reproach. We enjoyed every minute of the creative and interactive meal. We felt well tended to without feeling any overbearing presence. The food itself was delicious and while we had favorites, we enjoyed everything immensely. A job done perfectly.
Laure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저녁 10코스를 1인당 155유로에 먹었습니다. 서비스 직원이 식사에 대한 감각과 질감에 대해 소개한 것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과장된 표현입니다.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았습니다. 아뮤즈 부쉬는 자극적이지 못했습니다. 탄수화물이 너무 많았고, 풍미가 부족했습니다. 다음 요리인 푸아그라가 밤을 구했고,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두 가지 메츠는 고급 레스토랑 수준이었습니다. 도미와 새우의 "쿠스쿠스"와 비트와 대황을 곁들인 비둘기, 생선과 비둘기의 퀴송 👍. 눈을 가린 채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하는 경험? 어떤 사람들은 참신함을 인정할 수도 있고, 특히 교육받은 미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시험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도전적인 부분은 눈가리개를 한 채로 옷에 얼룩을 남기지 않고 실제로 먹는 것이었습니다. 디저트로 넘어가서 한숨. 디저트 전은 괜찮았습니다. 실제 디저트? 실망스러웠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괜찮았어요. 요거트 아이스크림, 라즈베리, 머랭, 리치 슬라이스. 리치는 캔에 들어있었어요. 고급 레스토랑에서 통조림을 주셨어요? 왜죠? 스테판 코스타 셰프가 식사가 끝나고 저희 테이블에 와주셨어요. 정말 고마웠어요. 하지만 아직 할 일이 남았고, 다시는 손님으로 오지 않을 거예요. (원문) Had the 10 courses this evening at 155€/pax. The intro given by the service personnel about sensations and textures to come for the meal, raised my expectations. Overselling. There were more misses than hits. The amuses bouches failed to titillate; too much carbs involved, flavours fell short. Next dish of foie gras, saved the night and I thought there’s still hope…2 other mets were of fine dining standard; the « couscous »of snapper and shrimps and the pigeon with beets & rhubarb, cuisson of the fish and pigeon 👍. The experience of being blind folded and blind tasting? Ok some may appreciate it for its novelty, the test wasn’t hard especially if one has an educated palate. The challenging part was actually feeding yourself without staining your outfit with the blindfold on. Fast forward to desserts, sigh. Pre-dessert was ok, Actual dessert? A let down. Presentation alright, yoghurt ice cream, raspberries, meringue, lychee slivers. Lychee used came from a can. For FINE DINING and I was presented with canned food? WHY? Chef Stephane Costa did come to our table at the end of the meal. I appreciated that. However, there’s work to be done and returning client I will not be.
Joyce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고 맛있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시식 메뉴였는데, 모든 코스와 경험이 훌륭했어요.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풍미가 폭발하는 것부터, 다음 코스를 먹기 전 레몬맛 치약으로 양치질하며 입안을 헹궈내는 것까지, 모든 게 환상적이었어요. 어느 순간, 눈가리개가 우리 앞에 놓였고 다음 코스를 위해 눈가리개를 착용하라는 지시를 받았어요. 그릇이 우리 앞에 놓였고, 우리 모두 요리의 재료를 추측해 보았어요. 발사믹 리덕션에 메추리알, 감자 퓌레, 버섯을 곁들인 요리였죠. 모든 요리가 환상적이었고,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우리가 앉은 방은 유리 캐비닛 뒤에 와인 병들이 가득했고, 테이블 위 천장에는 긴 줄기의 빨간 장미 한 송이가 거꾸로 매달려 있었어요. (원문) What a fun, delicious, and unique experience! It was a degustation menu and every course/experience was exceptional. From a one bite explosion of flavors in your mouth, to brushing your teeth with a lemon flavor toothpaste to clean your palette before the next course. Everything was fantastic. At one point, a blindfold was placed in front of us and we were asked to tie it around our eyes for the next course. A bowel was placed in front of us and we all tried to guess the ingredients of the dish. It was a balsamic reduction with a quail egg, potato purée, and mushrooms. All the dishes, fantastic, and we thoroughly enjoyed the experience. The room we sat in, was filled with wine bottles behind glass cabinets, and there was a single long stem red rose hanging from the ceiling upside down. over the table.
Lor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Restaurant Blind 방문은 모든 면에서 훌륭한 미식 경험이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이 레스토랑은 독창적이고 최고급 요리뿐만 아니라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세심한 서비스로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 메뉴 - 풍미의 여정 음식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메뉴의 각 코스는 시각적 예술 작품일 뿐만 아니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섬세한 맛으로 특별했습니다. 요리의 조합은 대담하면서도 항상 조화를 이루었고, 선명한 맛, 완벽한 균형의 식감, 그리고 놀라운 깊이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각 요리가 다양한 음료와 얼마나 잘 조화롭게 어우러졌는지 감탄했습니다. 🍷 와인 페어링 - 적당히 즐기기 각자 따로 와인 페어링을 주문하는 대신, 함께 와인 페어링을 하기로 했는데, 그 결정은 정말 정확했습니다. 덕분에 12잔이나 되는 와인을 마시며 부담감이나 취해버리는 느낌 없이 완벽한 와인과 함께 각 코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전혀 복잡하지 않고 유연했으며, 엄선된 와인은 요리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흥미롭고 예상치 못한 페어링은 미각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해 주었습니다. 👩‍🍳 서비스 – 최고의 세심함 하지만 이날 저녁을 특히 잊을 수 없게 만든 것은 뛰어난 서비스였습니다. 특히 저희 웨이트리스(이름을 잊었는데요)는 차분하고 매력적인 매너와 엄청난 세심함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면도로 인한 작은 상처에서 갑자기 피가 나기 시작했을 때, 웨이트리스님은 즉시 신중하게 대응하고, 소란을 피우지 않고 티슈를 가져다주며,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매우 따뜻하게 상황을 처리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수준의 세심함과 전문성은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경험입니다. 🪑 분위기 – 세련되고 아늑한 분위기 블라인드의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우아합니다. 은은한 조명, 깔끔한 건축 양식, 그리고 고요한 분위기는 가장 중요한 것, 즉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결론 블라인드에서의 저녁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훌륭한 요리, 완벽하게 조화된 와인 콘셉트, 그리고 전문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최고급 미식이 어떻게 훌륭한 요리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특별한 경험으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저희는 꼭 다시 방문할 예정이며, 다음 방문에는 멋진 웨이트리스의 이름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원문) Unser Besuch im Restaurant Blind war ein rundum außergewöhnliches kulinarisches Erlebnis – eines, das uns noch lange in Erinnerung bleiben wird. Das mit einem Michelin-Stern ausgezeichnete Haus überzeugt nicht nur durch seine kreative Küche auf höchstem Niveau, sondern auch durch einen bemerkenswert aufmerksamen Service, der weit über das Erwartbare hinausging. 🍽️ Das Menü – Eine geschmackliche Reise Das Essen war schlichtweg fantastisch. Jeder Gang des Menüs war nicht nur optisch ein kleines Kunstwerk, sondern zeichnete sich auch durch eine geschmackliche Präzision aus, die ihresgleichen sucht. Die Kombinationen waren mutig, aber stets harmonisch, mit klaren Aromen, perfekt abgestimmten Texturen und einer bemerkenswerten Tiefe. Besonders beeindruckt hat uns, wie durchdacht und durchkomponiert die einzelnen Gerichte waren mit den verschiedenen Getränken. 🍷 Weinbegleitung – Genießen mit Maß Statt jeder Person eine eigene Weinbegleitung zu bestellen, entschieden wir uns dafür, eine Begleitung zu teilen – eine Entscheidung, die sich als goldrichtig erwies. So konnten wir jeden Gang mit dem passenden Wein erleben, ohne uns von insgesamt zwölf Gläsern überfordert oder betrunken zu fühlen. Das Personal war vollkommen unkompliziert und flexibel bei dieser Entscheidung, und die ausgewählten Weine haben die Speisen perfekt ergänzt – mit spannenden, oft unerwarteten Pairings, die das Geschmackserlebnis noch intensivierten. 👩‍🍳 Service – Aufmerksamkeit auf höchstem Niveau Was den Abend aber besonders unvergesslich gemacht hat, war der herausragende Service – allen voran unsere Kellnerin (deren Namen wir leider vergessen haben), die durch ihre ruhige, charmante Art und enorme Aufmerksamkeit überzeugte. Ein besonderer Moment: Als eine kleine Schnittwunde vom Rasieren plötzlich zu bluten begann, reagierte sie sofort und diskret, brachte Tücher, ohne großes Aufheben, und kümmerte sich unaufdringlich, aber sehr herzlich um die Situation. Solch ein Maß an Fürsorge und Professionalität erlebt man selbst in der gehobenen Gastronomie selten. 🪑 Ambiente – Stilvoll und intim Das Ambiente im Blind ist elegant, ohne steif zu wirken. Das gedämpfte Licht, die klare Architektur und die ruhige Atmosphäre schaffen einen Rahmen, in dem man sich auf das Wesentliche konzentrieren kann: den Genuss. Fazit Unser Abend im Blind war ein Erlebnis der besonderen Art – geprägt von exzellenter Küche, einem perfekt abgestimmten Weinkonzept und einem Service, der nicht nur professionell, sondern auch menschlich berührend war. Dieses Restaurant zeigt eindrucksvoll, wie Spitzengastronomie nicht nur durch besondere Kulinarik sondern vor allem als besonderes Erlebnis überzeugen kann. Wir kommen definitiv wieder – und hoffen, uns beim nächsten Mal auch den Namen unserer wunderbaren Kellnerin zu merken.
Ken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방문은 모든 분께 추천할 만큼 멋지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녁 내내 저희와 함께해 주신 유리 씨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그녀는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인 태도로 업무를 처리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녀가 겨우 21살이라고 말했을 때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게 아니라, 아름다운 젊은 여성처럼 보였고, 그녀의 태도가 너무나 성숙하고 자신감 넘쳤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녀의 실력과 능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그녀가 이 레스토랑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원문) The restaurant visit was a wonderful and unique experience that I can recommend to everyone. My special thanks go to Yuri, who accompanied us throughout the evening. She is an incredibly pleasant and friendly person who handles her work with professionalism. When she told us that she is only 21 years old, I was surprised! Not because she looks old – she very much looks like a beautiful young lady – but because her demeanor is so mature and confident. I am very impressed by her and her skills, and I am certain that she is a great asset to this restaurant.
Rojd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10가지 순간 시식 메뉴를 주문했는데, 경험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한 가지 요리를 블라인드로 시식하면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아주 작았지만 꼭 시도해 볼 만한 음식이었습니다. 사진에 순간이 나와 있지만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서비스는 완벽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각 요리를 기다리는 데 3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원문) We had the 10 moments tasting menu,the experience was amazing, you will try one dish blind and make your senses feel the flavors, very small dishes but definitely needed to try it, the pictures show the moments but I will not name them I will leave them to your imagination, service was Impecable, and atmosphere invites you to stay so long waiting for each dish, it took more than three hours.
Raymond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블라인드에서 정말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과 분위기가 훌륭했고, 너무 답답하지도 않았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작은 음식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와인 페어링을 주문했는데, 음식과 와인이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레스토랑은 매우 우아했지만, 식사 자체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실제 눈가리개, 장난감 애벌레, 심지어 양치질까지 포함된 코스도 있었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meal at Blind! Great food and atmosphere, without feeling too stuffy. The food was delicious – lots of small bites but still very filling. We did our meal with the wine pairing and they matched the wine perfectly with the dishes. The restaurant is very elegant, but the meal itself was very fun, with some courses involving an actual blindfold, a toy caterpillar, and even tooth brushing. A very fun evening with very attentive and friendly staff. Highly recommend!
Steve G — Google review
Rua de Entreparedes 40, 4000-197 Porto, 포르투갈•http://www.blind.pt/•+351 22 600 1580•Tips and more reviews for Blind Restaurante

22Gruta

4.8
(988)
•
4.7
(253)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음식점
그루타는 포르투에 위치한 매력적이고 작은 레스토랑으로, 놀라운 음식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버섯 라비올리와 나이프피쉬 요리, 그리고 레몬그라스 맛의 비스크를 극찬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뛰어난 서비스, 분위기, 완벽한 식사 속도로 유명합니다. 포르투의 중심 쇼핑 지역에 위치해 있어 도시 탐험 후 편리한 장소입니다.
전날 구글로 예약했고요 모든 음식은 너무나 맛났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사실 까라비네로 때문에 왔는데 까라비네로리조또는 제입맛에 뭔가 생강향처럼 강하게 느껴지는 향이 있어서 특유의 새우머리에서 나오는 진한 맛을 잘 느끼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네요 ㅠ 요리마다 특색있게 빵을 다른 종류로 주는 데 빵이랑 넘 잘 어울려서 맛나게 먹었네요!
Maggie — Google review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종업원들은 친절했고 아주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좋았습니다. 까라비네로 리조또는 며칠 뒤 다른 곳에서 먹었던 구이에 비해서 까라비네로 특유의 녹진하고 꾸덕한 장의 느낌을 크게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요리들이 아주 이쁘게 세팅되어 나와서 그 것들을 보고 사진을 찍는 것도 기쁜 경험이 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현수 — Google review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서비스가 매끄럽고 음식에 대한 질문에 막힘 없이 알려줍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다 먹어보고 싶어 포루투에 다시 오고 싶네요.
Oldham 1 — Google review
서비스, 분위기가 참 좋은 곳. 스타터로 먹은 포카치아와 맛조개는 만족스러운 맛. 메인은 브라질식 생선요리와 버섯 라이올리를 시켰는데, 생선은 농어였고 토마토베이스 소스의 익숙한 맛이였어요. 메인이 둘 다 26유로씩이였는데, 라비올리가 4개 밖에 안 나와서 조금 아쉬웠어요. 추천해준 화이트와인은 음식과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하지만 또 갈 것같지는 않아요.
PetitC — Google review
여기 디저트 맛집이에요. 포르투갈 디저트 하면 pastel de nata만 떠올리던 저에게 Brigaderios라는 디저트를 알게 해준 곳이에요 ㅋㅋㅋ 그 외에는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서비스랑 음식 둘 다 별로 인상깊지 않았어요. 서빙하시는 분 기분이 하루 내에서도 오락가락 하시나보더라고요. 저희 커플이 제일 먼저 도착했는데 음료 나올때 트레이 다 뒤집어 엎어서 컵 다시 가져다 주고, 음식 설명도 하다가 말고 중간에 가버려서 열심히 설명 듣다가 읭? 스러운 경우가 많았어요. 진짜로 설명하다 마무리 안짓고 갑자기 가버림 ㅋㅋㅋㅋ 저희 커플이 무례했던것도 아니고 그냥 쓸데없는 농담은 안하는 편이어서 그랬을까요... 갑자기 홍콩에서 온 옆 테이블, 미국에서 온 뒷 테이블 차니까 그 분들이랑 스몰톡 하더니 저희 응대 할때도 활발해지고 농담도 건네고 말이 많아지는 매직. 차이가 너무 극명해서 기분이 묘했어요. 그리고 내부에 앉고 싶으시면 예약할때 꼭 명시해야겠더라고요. 외부도 상관없으시면 외투 챙겨오세요. 7월 말이어도 포르투는 저녁되면 쌀쌀했어요. 음식은 기왕 가신다면 knife shrimp랑 fritto di mare 추천합니다. 감바스는 뭐 실패하기 어려운 메뉴고 fritto di marr는 소스가 와사비 베이슨데 진짜 맛있어서 싹싹 긁어 먹었네요. 메인디쉬는 그저 그랬습니다. 디저트가 다했어요 여긴. 한번 경험삼아 가본 걸로 충분한거 같고 주변인한테 추천은 안할거같습니다.
S. S — Google review
야외와 차단된 반지하 식당이다. 파인다이닝을 추구하는 식당이지만 테이블 간격 좁고 서빙 실수가 있었다. 음식은 양이 매우 적고 비싸다. 파인다이닝 스타일로 디저트보다 음식이 조금 나온다. 맛은 그냥 그렇다. 테이블 조명에 취해서 다들 맛 좋고 분위기 좋게 느끼고 있나보다. 현지 물가를 감안한다면 배신감이 들 정도로 비싼 가격이다. 계산할 때는 자유롭게 팁을 입력하라고 요구한다. 음식 2개 탄산수 1, 맥주 1, 디저트 2 먹고 거의 100유로를 계산했다. 지하에 좁고 다소 실수있는 서빙도 괜찮다면 경험해도 좋다. 하지만 가격과 음식은 분명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음식당 13유로 이하면 받으면 적당한 수준이다.
Taihee L — Google review
결혼 5주년 기념을 위해 미슐랭 가이드북 추천 레스토랑인 Gruta를 방문했습니다. 요리가 맛있고,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Minjae K — Google review
The service was extremely rude. I paid 100 euros after the meal, and I received several 10 cents of change. I don't know what the intent was, but it felt very rude. I don't want to visit again. 처음 리뷰 남겨봅니다. 유럽 3년 거주도 했었고 수차례 유럽여행 중 잔돈을 이렇게 주는 곳은 처음이네요. 의도가 무엇이든 굉장히 무례하고 불쾌하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인 친구가 추천해준 식당이나, 서비스 측면에서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네요. 맛은 있었어요
부랑도 — Google review
R. de Santa Catarina 447, 4000-452 Porto, 포르투갈•http://grutaporto.com/•+351 911 017 007•Tips and more reviews for Gruta

23Prova

4.8
(1025)
•
4.5
(171)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와인 바
타파스 바
Wi-Fi 스팟
와인 전문점
프로바는 도우로 강에 위치한 매력적인 부티크 도시로, 독특하게 매력적인 역사적이고 거친 매력을 제공합니다. 도시의 주민들은 북부 고향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방문객들과 그 매력을 공유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프로바는 서유럽의 미식 중심지로 빠르게 인정을 받고 있으며 탐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과 음료 옵션이 있습니다.
캐쥬얼한 와인바 입니다. 음악도 좋고 친절하십니다. 진짜 여기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영업시간도 새벽1시까지여서 좋습니다. 부담없이 오셔서 한잔 하시기 좋습니다. 와인 좋아하신분들은 가보세요~
S.I P — Google review
포르투에서 나름 늦게까지 영업하는 와인바 포트와인을 한 잔씩 마셔봤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한국분들은 제 프로필 눌러서 들어오시면 있는 ㄴㅇㅂ 블ㄹㄱ로 들어오셔서 장소이름 검색하시면 자세한 사진과 동영상, 개인적인 평가가 있습니다!
KH L — Google review
분위기, 음악, 와인 리스트, 가격 모든게 너무 좋다. 포트와인 잔으로 마신다면 적어도 10년산부터 마셔보는걸 추천. 10년산 7유로면 너무나도 혜자인 가격. 맛도 부드러운게 장난 아님. 화이트도 좋았음.
Cactus L — Google review
근사한 분위기의 와인바. 포르토에 있는동안 2번 방문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이 와인도 취향에 맞게 추천해줬어요.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의 장소입니다. :) 오브리가다~!!
최영인 — Google review
밤 늦게 와인 한 잔 하고싶어서 갔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제 취향에 맞는 와인 찾아서 주셔서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현지인들이 밤에 많이 오는 것 같은데 밖에서 보기보다 자리가 많아서 자리 없어 보여도 걱정 말고 들어오시면 직원분이 잘 안내해주실 거에요
Jane — Google review
포르투에서 가장 좋았던 곳 금방 만석이라 오픈런 추천! 안주는 소소해서 가기 전에 배부르게 식사하고 가도 괜찮을것 같아요ㅎㅎ 화장실도 깨끗하고 직원들 진짜 친절하고 그냥 다 최고🫶🏻
Miel K — Google review
최고의 와인바. 친절하고 전문적인 직원이 있고, 취향을 말하면 딱맞는 와인을 추천해줍니다. 포르투에 있는 2일동안 두번왔고 남은 일정에도 올 지도 모름ㅋㅋㅋㅋ 일단 공간이 너무 좋아요
하프하프 — Google review
포르투와인도 좋았지먀 엔초비를 이용한 안주도 좋았어요
Hyejin K — Google review
R. de Ferreira Borges 86, 4050-252 Porto, 포르투갈•http://www.prova.com.pt/•+351 916 499 121•Tips and more reviews for Prova

24Cozinha das Flores

4.5
(604)
•
4.5
(95)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음식점
포르투갈 음식점
코지냐 다스 플로레스는 뛰어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레스토랑입니다. 직원, 분위기, 음식, 와인 모두 최고 수준이며 세계의 어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과도 견줄 수 있습니다. 예약 없이도 아름다운 인테리어는 손님들이 즉석에서 계획을 변경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시그니처 요리인 캐비어를 곁들인 순무 나타스는 그 화려함으로 유명합니다.
아주 훌륭해요 ⭐️⭐️⭐️ 포르투만 세번째 방문했는데 탑 쓰리안에 드는 식당. 인테리어, 분위기, 서비스, 퀄리티까지 다 만족스럽습니다. 꽤나 디테일한 서비스는 프랑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급. 와인리스트도 좋고 음식들 스타일은 포르투갈 전통음식에 창의적인 요소를 한 스푼 담은 느낌. 깔끔하고 참 맛있었다. 직원들도 참 친근하고 소믈리에분도 전문적이고 최고
Mo ( — Google review
우리는 여기에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빵이 훌륭했습니다. 가능하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Yunhe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레스토랑은 없을 거예요. 직원들이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줘서 정말 잘 챙겨준 것 같았어요. 오픈 키친도 좋았고, 셰프들이 차분한 분위기에서 일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단새우 계란찜, 스테이크, 그리고 따뜻한 순무 샐러드가 제일 맛있었어요. 🦐 🥩 🫜 지금까지 먹어본 스테이크 중 최고였어요. 🙌🏼 칵테일도 정말 맛있고 독특했어요. (원문) We couldn’t have chosen a better restaurant to celebrate our wedding anniversary. The team was extremely attentive and we felt very well taken care of. We loved the open kitchen and seeing the chefs work in a calm environment. Our favourites were the sweet prawn and steamed egg cake, the steak and the warm turnip green salad 🦐 🥩 🫜 Best steak we ever had 🙌🏼 Cocktails were amazing too and very unique
Jaquelin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즐거운 저녁 식사였습니다. 한입 크기의 스타터 요리(세 가지를 먹어봤습니다)는 창의적이고 흥미로웠지만, 맛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맛있다기보다는 컨셉이 기발했던 것 같습니다. 메인 요리로 존 도리를 먹었는데 괜찮았지만, 근처에서 소고기 필레가 나오는 걸 보고는 정말 부러웠습니다. 차라리 존 도리를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따뜻했지만, 마지막에 제가 잊힌 것 같아서 돈을 내지 않고 갈 수도 있었습니다(사실 안 냈어요!). 그래도 직원들은 친절했고 공간은 깔끔했으며 음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1인분에 130유로, 3코스, 음료 2잔입니다. (원문) Enjoyable dinner overall. The bite size starter dishes (I tried three) were creative and interesting, though missed the mark slightly on flavour — more conceptually clever than delicious. I had the John Dory for my main, which was good, but I definitely had food envy when I saw the beef fillet being served nearby — I’d recommend going for that instead! Service was warm, although I was forgotten about at the end and could have walked without paying (I didn’t!). Still, staff were friendly and the space was immaculate,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 in the food. Worth a visit. Bill €130 1 person / 3 courses & 2 drinks
NICOL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우연히 발견한 곳이에요! 우연히 들어갔는데 정말 기분 좋게 놀랐어요. 분위기, 음식, 와인, 서비스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한 입 한 입 다 맛있게 먹었어요. 게다가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place was such a random find! Just happen to walk in and we were so pleasantly surprised. The ambience, the food, the wine, service everything was just perfect! We relished every bite of our meal. And watching the chefs at work was a bonus.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Priyu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중심부에 위치한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모든 요리가 놀랍도록 맛있고, 다양하고 예상치 못한 조합으로 탄생했습니다. 활기 넘치는 공간에서 주방이 훤히 보이고 셰프들이 즉석에서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강력 추천하며, 또 다른 멋진 경험을 위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Amazing restaurant in the heart of Porto. The dishes are all amazingly tasteful, with different and unexpected combinations. The room is lively, with an open view to the kitchen and dishes being prepared in the moment by the chefs. Would definitely recommend and will come back for another wonderful experience.
Nun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단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변함없이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덕분에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분위기는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고, 주방을 직접 보고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덕분에 전체적인 경험이 더욱 특별해집니다. 저희는 항상 몇 가지 간단한 요리로 시작합니다. 스파이더 크랩 도넛은 필수 코스인데, 가볍고 풍미가 좋아서 식사를 시작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다른 간단한 요리도 맛보고 싶은데, 그중에서도 특히 바삭한 라미네이트 도우에 새조개가 듬뿍 들어간 요리는 풍미와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조레스 제도에서 온 훈제 오징어와 병아리콩 요리가 제 입맛에 딱 맞습니다. 풍미가 진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깊은 맛이 가득합니다. 아스파라거스 요리는 가볍고 상큼해서 다른 메뉴들과 좋은 대조를 이룹니다. 메인 요리로는 존 도리와 구운 소고기 필레가 아름답게 조리되어 정말 훌륭합니다. 하지만 저는 다시 야생 등푸른 생선과 돼지 어깨살 스테이크를 찾게 됩니다. 두 가지 모두 독특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꼭 한번 드셔보실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여럿이 함께 식사하신다면 토마토와 블루 랍스터 라이스가 훌륭한 나눔 요리입니다. 푸짐하면서도 깊은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디저트는 놓칠 수 없습니다. 밀크 디저트는 제가 먹어본 디저트 중 가장 창의적인 디저트 중 하나입니다. 달콤한 우유의 진수를 여러 형태로 담아냈고, 너무 달지 않고 섬세합니다. 가장 최근에 방문했을 때는 체리 스톤 아이스크림도 맛보았습니다. 체리는 적당한 새콤함을 더해 주어 식사의 마무리를 상쾌하고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일부 메뉴가 바뀌지만, 메뉴는 항상 균형 잡히고 영감을 주는 다양한 선택으로 가득합니다. 친구와 가족을 데려오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저희가 항상 제공해 드리는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문) Hands down my favorite restaurant. The consistently delicious food and outstanding service are what keep me coming back. The ambiance is warm and stylish, and I love being able to see into the kitchen and watch the chefs at work. It adds something special to the entire experience. We always start with a few of the snack dishes. The spider crab donuts are a must — light, flavorful, and the perfect way to begin the meal. We like to explore the other snacks too, and one standout has been the crispy laminated dough with cockles, which bursts with flavor and texture. For starters, the smoked squid from the Azores with chickpeas is always a favorite. It’s rich, perfectly cooked, and full of depth. The asparagus options tend to be lighter and refreshing, offering a nice contrast to the bolder flavors. When it comes to main dishes, the John Dory and grilled beef fillet are both beautifully prepared and reliably excellent. That said, I find myself returning to the wild blue fish and pork shoulder steak. They’re both unique, flavorful, and absolutely worth trying. If you’re dining with a group, the tomato and blue lobster rice is a fantastic shared dish — generous and deeply satisfying. Dessert is not to be missed. The Milk dessert is one of the most creative I’ve had. It captures the essence of sweet milk in multiple forms, and it’s delicate, not overly sweet. On our latest visit, we also tried the cherry stone ice cream. The cherries had just the right amount of tartness, making it a refreshing and memorable way to end the meal. Some items change with the seasons, but the menu is always balanced and full of inspired choices. We love bringing friends and family here because we know they’ll experience the same incredible food and service we always do.
Lor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저녁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음식과 와인은 훌륭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음식은 독창적이고 맛있었지만 지나치게 복잡하지는 않았습니다. 레스토랑은 마감이 매우 고급스러웠고, 주방 바로 옆에 위치해 있음에도 음식 냄새가 나지 않았고, 그다지 훌륭하지도 않았습니다. 포르투를 방문했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였고, 다시 방문하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had a really great dinner experience! The food and wine were superb and so was the service. The food was original and tasty but not overcomplicated. Thr restaurant has a very high quality finish and despite sitting next to the kitchen, we didn't smell of food and it wasn't laud. It was probably one of our highlights when visitng Porto and will come back when we visit again.
Megan F — Google review
Lgo de S. Domingos 62, 4050-545 Porto, 포르투갈•http://cozinhadasflores.com/•+351 22 976 0001•Tips and more reviews for Cozinha das Flores

25Fava Tonka

4.6
(832)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채식 전문식당
파바 통카는 포르투갈 레카 다 팔메이라에 위치한 채식 레스토랑입니다. 세련된 헛간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걸려 있는 화분들이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메뉴는 셰프 누노 카스트로가 이끄는 재능 있는 팀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식물 기반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주로 식물성 재료를 사용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요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처음에는 좀 서두르는 느낌이었지만, 첫 주문을 먼저 받으려고 하는 건 이해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추천받은 곳인데, 실망하지 않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요. 모든 요리는 음미해야 해요. 정말 맛있었어요. 맛의 페어링도 훌륭했어요.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테이스팅 메뉴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가격은 아주 합리적이에요. 런던이나 파리에서는 두 배는 더 낼 거예요. (원문) An absolutely amazing place. Felt a little rushed to begin with but I get that they want to get the first order in. Food was so GOOD! I mean really good. I was recommended this place and it didn't disappoint. Staff amazingly friendly. Each dish has to be savoured. Enjoyed. The flavour pairings were amazing. I would love to go back for a taster menu with paired wines. In terms of cost, it is very reasonable. I would pay twice this in London or Paris.
Aaro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베지테리언 매드니스 아주 좋고 조용한 곳이에요. 서비스도 항상 음식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정말 좋은 서비스예요.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플레이팅부터 품질과 양까지, 음식은 정말 훌륭해요. 한 입 한 입에 다채로운 맛이 가득해요. 💯% 추천하는 최고의 레스토랑이에요. (원문) Locura de vegetariano Local muy bonito y muy tranquilo El servicio siempre explicando los platos, es servicio muy correcto La comida es una locura, desde la presentación muy trabajada,calidad, cantidad y mucho y muchos sabores en cada bocado. Restaurante top que es 💯% recomendable.
Manuel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 입 한 입이 정말 독특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깊고 풍부한 맛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자칭 미식가이자 맛 평론가인 저는 항상 음식의 "고급스러움"을 더해 만족감을 더할 수 있는 곳을 찾아다닙니다. 이 요리들은 아무것도 필요 없었죠. 맛, 식감, 양 모두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버튼을 눌러서 다시 돌아가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요. 분위기는 아늑하고 소박했고, 서비스는 훌륭했으며, 프레젠테이션은 예술이었고, 셰프는 모든 요리에 정성과 애정을 쏟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10/10점, 꼭 다시 올 거예요.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very single bite was so unique and absolutely delicious. The depth and layers of flavor were satiating alone. As a self-proclaimed foodie and flavor critic I am always finding where meals can be “elevated” to be more satisfying - these dishes needed nothing. They were all perfectly balanced in flavor, texture and portion. If I could have pushed a button to rewind and have the meal all over again I would have. The ambiance is cozy and earthy, the service was exceptional, the presentation was art and the chef was visibly focused, pouring love and intention into every dish. 10/10 will definitely be back, can not recommend this place enough!!
Kelly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창의성을 중시하는 정통 채식 레스토랑입니다. "녹색"으로 우아하면서도 지나치게 강조하지 않은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하며 진심으로 친절합니다. 가족 저녁 식사로 방문했는데,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도 간편했고 강력 추천합니다. 셰프의 채식 요리는 독창적이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습니다. 세 명이 여섯 가지 요리를 나눠 먹었는데, 모두 새로운 단골 메뉴처럼 느껴졌습니다. 차가운 "비트루트, 고르곤졸라, 흑마늘, 양고기 상추"는 완벽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따뜻한 "브리오슈와 투피, 순무 잎, 야생 버섯의 아소르다"는 잊을 수 없었습니다. 새롭게 재해석한 블랙 포레스트 디저트는 저녁을 멋지게 마무리했습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재료의 품질, 요리의 창의성, 그리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가격입니다. 고기 애호가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곳은 채소가 가장 중요한 곳이니까요. 집 근처에도 이런 레스토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저 없이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Genuinely vegetarian restaurant that takes creativity seriously. The decor is "green" elegant without trying too hard, and the staff are warm, attentive, and genuinely pleasant. We came for a family dinner — reservation was simple to make online and definitely recommended. The chef’s vegetarian creations are original and beautifully presented. We shared six dishes among three people, and each one felt like the new favorite. The cold “Beetroot, gorgonzola, black garlic and lamb’s lettuce” set the tone perfectly, while the warm “Açorda of brioche and tupí, turnip tops and wild mushrooms” was unforgettable. The reimagined Black Forest dessert closed the evening on a high note. Yes, prices are on the upper side, but they’re justified by the ingredient quality, the creativity on the plate, and the level of service. Not a place for meat lovers — this is where vegetables take the spotlight. I only wish there were a restaurant like this closer to home. I’d return without hesitation.
Siniš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랍고 독특한 채식 음식이에요. 포르투에서 여기까지 와서 먹을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근처 해변도 정말 아름다워요. 한 번에 한 가지 요리씩 나오는 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마치 나만의 테이스팅 메뉴를 만드는 것 같아요. 아내와 저는 메인 요리 4개와 디저트를 나눠 먹었는데, 주문하기에 딱 알맞은 양이었던 것 같아요. (원문) Really amazing unique vegetarian food. Totally worth it to come all the way from Porto to get this. The nearby beach is also really nice. I really like how they bring one dish out at a time. It's almost like a build your own tasting menu. My wife and I shared 4 mains + dessert and I think that was the right amount of food to order.
Sandeep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의심할 여지 없이 국내 최고의 채식 레스토랑이에요! 음식은 독특하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고, 분위기는 잠시 멈춰 서서 좋은 곳에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줘요! 훌륭한 일을 축하해요 🙏🏼 (원문) O melhor restaurante vegetariano do país , sem margem para dúvidas ! A comida é única , o serviço irrepreensível e o ambiente faz-nos parar e perceber que estamos em boas mãos ! Parabéns pelo trabalho exímio 🙏🏼
António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포르투갈에서 지금까지 경험한 채식 중 최고였습니다. 셀러리 뿌리와 "굴" 셔벗은 훌륭한 시작이었고, 카초 산도와 "시딩스" 밥은 그 맛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고, 화이트 초콜릿과 그린 카레 디저트는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원문) What a great dinner. One of the best vegetarian experiences I had in Portugal so far. Celery root with "oyster" sorbet was an amazing starting point, the katso sando and "seathings" rice elevated it a bit more, and the white chocolate and green curry desert was the perfect finish.
Jos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맛본 모든 것이 맛있고 고급스러웠습니다. 북부에 올 때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습니다. 공간도 정말 쾌적했습니다. 번잡함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Adorámos a experiência. Tudo o que provámos era saboroso e de qualidade. Vamos repetir sempre que viermos ao Norte. A equipa muito simpática. O empratamento bonito. E o espaço super agradável. Fora da confusão.
Ana C — Google review
R. Santa Catarina 100, 4450-631 Leça da Palmeira, 포르투갈•https://mymenuweb.com/por/restaurants/2099354/?utm_source=google…•+351 915 343 494•Tips and more reviews for Fava To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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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Brites Padaria Artesanal & Pastelaria Artesanal

4.7
(659)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패스트리 판매점
Brites Padaria Artesanal & Pastelaria Artesanal은 포르투에서 인기 있는 제과점으로 맛있고 다양한 페이스트리로 유명합니다. 고객들은 Manku 빵, 덴마크 페이스트리, 크림 크루아상, 시나몬 롤, 그리고 '크러핀'을 포함한 맛있는 제품에 대해 극찬합니다. 일부는 페이스트리가 무겁고 달다고 느끼지만, 많은 사람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들을 높이 평가합니다. 제과점의 오픈 키친은 고객들이 제빵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우연히 숙소 근처여서 들렀는데, 너무 맛있어서 매일 다양하게 먹었습니다. 겹겹이 바삭하며 너무 달지도 않고 담백하고…포르투갈 최고의 빵집입니다
박정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악의 서비스 경험이었습니다. 음식보다 커피가 먼저 나왔고, 20분이나 지났고, 충전도 했는데 잘못된 주문이 배달되었습니다. 그러다 차가운 커피를 데워달라고 요청했는데 더 오래 걸려서 카운터로 다시 가야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제 기대는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주문 지연과 오류에 대해 사과할 예의조차 없었습니다! (원문) Experiência péssima de atendimento: café veio antes da comida, depois de 20 min e após cobrar foi entregue o pedido errado; depois pedi pra aquecer o café que estava frio e demorou mais tempo ainda precisando eu ir até o balcão novamente. Infelizmente as expectativas foram frustradas. Não tiveram a delicadeza nem de me pedirem desculpas pelo atraso e erro no pedido!
Jocastr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Brites에 완전히 푹 빠졌어요. 제가 푹 빠진 친구와 가족의 수는 기네스북에 오를 만해요. 그런데도 제가 가보니 먹고 싶은 게 다 떨어져 있다고 불평하는데, 사실 그건 제 잘못이에요 🤣 저는 거기서 제대로 된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 정말, 그들은 아무것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런 도전 과제를 내주면 팀원 모두 실패할 거예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디저트로는 피스타치오 니, 짭짤한 맛으로는 모르타델라 포카치아예요. 😋 하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어떤 걸 선택해도 성공은 보장돼요. 빵과 페이스트리도 훌륭하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해요. 바로 옆 카페는 좀 좁지만, 따뜻함은 보장돼요. 추천, 추천, 추천!!! (원문) Eu sou absolutamente apaixonada pela Brites e o tanto de amigos e familiares que já viciei nela deveria figurar no Guiness como um recorde. E depois eu reclamo que chego lá e já acabaram as coisas que eu queria experimentar, mas a culpa é minha mesmo 🤣 Nunca comi nada lá que não fosse exatamente, acho que eles são incapazes de fazer algo ruim, sério. Se lançassem os esse desafio a equipe iam todos falhar. Meu favorito talvez seja de doce o joelho de pistácio e de salgado a foccacia de mortadela. 😋 Mas, não tem erro, podes escolher qualquer coisa e o sucesso é garantido. Pães e doces excelentes. Simpatia da equipa TOP. O café ao lado é um bocadinho apertado, mas o calor humano é garantido. Recomendo recomendo recomendo!!!
Camila R — Google review
원래 빵덕후라 포르투갈 와서 참 많은 빵집을 가고 많이도 먹었는데 진짜 최고맛집입니다. 위치가 애매한곳에 있는데 그냥 우버타구 가세요. 그정도로 맛있는 곳입니다. 가서 빵 쓸어와서 포르투에 있는 내내 오븐에 데워서 먹었는데 몇일지나서 먹어도 진짜진짜 맛있었어요!
강JASON — Google review
포르투 도착하자마자 여행기간동안 먹을 빵을 많이 샀어요. 점원에게 물어보니 깜빠뉴는 천연발효종(사워도우)이래요. 다른 식당에서 먹은 빵들보다 여기 천연발효종빵은 소화가 잘되요. 통밀로 사서 조식으로 몇일 먹었어요. 옆에 카페에서 커피와 쿠키 먹었는데 쿠키 버터리하고 소금토핑이 킥 입니다^^ 기본 버터크로와상 너무 맛있구요. 피스타치오 필링들어간 빵과 초코시나몬들어간 패스츄리도 맛있게 먹었어요. 꼭 방문해보세요. 관광지역에서 약간 떨어져있지만 지하철타고 이동했고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빵집인것같아요~
Hyojin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아쉬웠어요. 디저트는 맛있기보다는 아름다웠어요. 유일하게 인상적이었던 건 크림과 베리잼(혹은 비슷한 종류)을 채운 피스타치오 호엘랴오였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봄볼로네는 속이 꽉 차 있었고, 커스터드도 맛있었지만 좀 묽었어요. 반죽은 좀 더 손봐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쫀득하고 부드러워서요. 잔두야는 잔두야 크림을 곁들여야 맛있었고, 뺑 오 쇼콜라도 특별할 게 없었어요. 사진만 보고는 기대가 컸는데, 막상 먹어보니 실망스러웠어요 (포장도 예쁘고 테이크아웃하기도 편리했어요). (원문) Una piccola delusione, dolci più belli che buoni. L’unico che mi ha entusiasmato è stato il joelhão al pistacchio con un ripieno di crema e confettura ai frutti di bosco (o similare) cara mente ottime. Il bombolone era bello farcito, crema pasticcera buona ma un po’ liquida, impasto decisamente da rivedere, molto compatto e non alveolato. Il gianduja aveva buona solo la crema al gianduia e anche il pain au chocolat non era niente di che. Vedendo le foto le aspettative erano molto alte, come la delusione dopo gli assaggi (bella e comoda la confezione per l’asporto)
Fab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페이스트리 시나몬 번과 트레스 레체스 크루아상이 제일 좋았어요. 커피도 맛있었고, 채식 포카치아와 파스트라미 포카치아는 크고 맛있고 풍미가 정말 좋았어요. (원문) Pastelaria incrível, deliciosa O no de canela e o croissant de três leches foram meus favoritos… café delicioso, e a focaccia vegetariana e a de pastrami enormes, gostosas e muito saborosas.
Iank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커피는 맛있었는데... 크루아상은 별로였고, 자리도 최악이었어요. 솔직히 몇 시간 동안 하루를 망쳤어요. 평화롭고 여유로운 아침을 갈망했는데, 말 그대로 모든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돈을 내면서, 주문하면서, 질문을 하면서 제 테이블이나 의자를 툭툭 쳤어요. 정말 짜증 났어요. 테이블이 너무 불편했어요. (원문) The coffee was good.. the croissant not really and my seating was the worst. It ruined my day for some hours tbh - i was craving peace and a slow morning and literally EVERYONE hit my table or chair by passing by / paying / ordering / aaskin queations etc Really got on my nerves The table there is not ideal..
Jenny L — Google review
R. da Constituição 661, 4200-200 Porto, 포르투갈•https://www.instagram.com/brites.pt•+351 928 149 181•Tips and more reviews for Brites Padaria Artesanal & Pastelaria Artesanal

27Rogério do Redondo

4.3
(589)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음식점
포르투의 요리 풍경을 탐험할 때, 레스토랑 호제리오 두 헤돈도를 간과할 수 없습니다. 이 보석은 북부 포르투갈 요리를 정의하는 독특한 맛을 통해 즐거운 여행을 제공합니다. 리스본과 같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됩니다. 여기에서는 북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조림 종류와는 거리가 먼 신선한 정어리와 삶은 감자와 채소를 곁들인 메를루자 머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과 음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이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thoroughly enjoyed this restaurant and food. Service was excellent and very friendly. Definitely a place I would recommend to anyone visiting the area!
Aga K — Google review
넓은 실내와 다양한 전통 포르투갈 요리들을 즐길수있고, 엄청난 종류의 와인도 있습니다. 만족스런 저녁이였습니다
Ja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맙소사, 정말 멋진 미식 경험이었어요! 파인슈메커(Feinschmecker) 잡지에 실린 포르투 관련 기사에서 이 보석 같은 레스토랑을 발견했는데, 그 기사에서 호제리오 두 레돈도(Rogerio do Redondo)의 요리는 "진짜 비밀 팁"이라고 묘사되어 있었어요. 네, 맞아요! 1985년부터 이 레스토랑은 정통 포르투갈 요리를 대표하는 레스토랑으로, 화려함도, 꾸밈도 없이 정직하고 최상의 음식을 제공합니다. 포르투 최고의 셰프들이 이곳에서 식사한다는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었어요. 모든 요리가 최고급 재료로 정성껏 양념한 집밥처럼 느껴졌어요. 서빙 직원은 정말 최고였어요. 세심하고 따뜻했으며 와인과 음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었죠. 구글 사진으로는 이 경험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어요. 접시에 담긴 음식은 정말 100% 맛있었어요! 혼자만 알고 싶지만, 꼭 공유하고 싶은, 보기 드문 곳 중 하나예요. 포르투 정통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 그런데 니에푸르트의 브랑코 티아라 와인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eine Güte – was für ein kulinarisches Erlebnis! Entdeckt haben wir dieses Juwel in einem Artikel über Porto im Feinschmecker Magazin, in dem die Küche von Rogerio do Redondo als authentischer Geheimtipp beschrieben wurde. Und ja – das trifft es perfekt! Seit 1985 steht dieses Restaurant für echte, unverfälschte portugiesische Küche – keine Show, kein Chi-Chi, einfach ehrliche Spitzenqualität. Man versteht sofort, warum hier angeblich die Spitzengastronomen Portos selbst essen. Jeder Teller ist ein Stück kulinarische Heimat, präzise abgeschmeckt, mit Produkten erster Güte. Unser Kellner war hervorragend – aufmerksam, herzlich und mit einem beeindruckenden Wissen zu Wein und Speisen. Die Fotos auf Google werden dem Erlebnis übrigens nicht gerecht – was da auf den Tellern passiert, ist geschmacklich 100 %! Eine dieser seltenen Adressen, die man fast für sich behalten möchte, aber einfach teilen muss. Ein absolutes Muss für alle, die authentische portugiesische Küche auf höchstem Niveau lieben. 🍷🇵🇹 Sehr zu empfehlen übrigens der Wein Branco Tiara von Niepoort
Bianc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제리오도레돈도: 최고의 셰프들이 모이는 곳 - 진정한 미식가를 위한 필수 코스 로제리오도레돈도는 단순한 맛집 정보가 아닙니다. 미식가들을 위한 최고의 미식 여행지입니다. 지역 최고의 셰프들이 저녁마다 이곳을 찾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제대로 찾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려한 시식 메뉴가 아니라, 정직하고 뛰어난 지역적 품질을 경험하기 위해서입니다. 불필요한 장식은 과감히 치우고, 최고급 재료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핵심에 집중합니다. 획일적인 요리는 없고, 탄탄하고 풍미 가득한 정통 요리가 제공됩니다. 요리는 전문가의 손길로 만들어지며, 지역적 정체성을 고스란히 반영합니다. 소박하지만 최고의 경험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곳에서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와인 리스트입니다. 엄선된 와인 셀렉션은 놀라울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 대비 성능으로 훌륭한 와인을 제공합니다. 추천 와인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며, 저녁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하며, 거슬리지 않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 Rogeriodoredondo는 강력 추천합니다. 허세 부리는 듯한 느낌 없이, 제품과 서비스 모두에서 꾸준히 높은 품질을 제공합니다. 훌륭한 수준의 정통 지역 요리를 경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진정한 승자입니다. (원문) rogeriodoredondo: Wo die Spitzenköche einkehren – Ein Muss für echte Genießer Das rogeriodoredondo ist weit mehr als ein Geheimtipp; es ist eine kulinarische Anlaufstelle für Kenner. Wenn man sieht, dass hier abends Spitzenköche aus der Region selbst einkehren, weiß man, dass man am richtigen Ort ist. Und zwar nicht für ein fancy Degustationsmenü, sondern für ehrliche, herausragende regionale Qualität. Die Küche verzichtet auf unnötigen Schnickschnack und konzentriert sich auf das Wesentliche: erstklassige Zutaten perfekt zuzubereiten. Hier gibt es keine molekulare Spielerei, sondern eine solide, geschmacklich überzeugende und authentische Küche. Die Gerichte sind handwerklich top und spiegeln die regionale Identität auf hohem Niveau wider. Wer auf der Suche nach einer unprätentiösen, aber qualitativ unschlagbaren Erfahrung ist, wird hier fündig. Ein besonderes Highlight ist die Weinkarte. Die Auswahl ist klug kuratiert und bietet ausgesprochen gute Weine zu einem erstaunlich fairen Preis-Leistungs-Verhältnis. Die Empfehlungen sind fundiert und machen den Abend zusätzlich zu einem Genuss. Der Service ist freundlich, aufmerksam und unaufdringlich. Man fühlt sich sofort wohl und gut aufgehoben, was die entspannte Atmosphäre zusätzlich unterstreicht. Fazit: Das rogeriodoredondo ist eine absolute Empfehlung. Es liefert konstant hohe Qualität in Produkt und Ausführung, ohne dabei abgehoben zu wirken. Ein Ort, den man unbedingt besuchen sollte, wenn man die echte regionale Küche auf exzellentem Niveau erleben will. Ein Volltreffer.
Stepha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좋고 친절하며 세심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와인 리스트였는데, 웨이터와 와인에 대해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은 수준이었지만 특별할 건 없었습니다. 염장육 플래터는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식사 중 담배 연기가 거슬린다면 여기 가지 마세요. 주인(?)과 친구들이 입구 옆 테이블에 앉아 카드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서 저희 테이블이 정말 불편했습니다. (원문) The service is good, friendly and attentive . Most impressive is the wine list and we had a good conversation with the waiter about it. The food was of a good standard but nothing exceptional. The cured meat platter is really good . If you get bothered by cigarette smoke, especially while you are eating , don’t go here. The owner (?) and friends were sitting at a table ne t to the entrance playing cards . They were smoking so much that it became really uncomfortable at our table .
Mattheus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포르토시에서 가장 높은 미식 참고 자료 중 하나입니다. 원재료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한 요리를 선보이는 순수주의자들을 위한 레스토랑. 이제 개조된 공간으로 훨씬 더 환영받고 그곳에서 제공되는 요리와 조화를 이룹니다. 새로 추가된 쇠고기 햄은 훌륭하고 짭짤하며 입에서 녹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숙성 쇠고기 갈비 맛이 환상적입니다. 벽 전체를 가득 채울 만큼 눈에 띄는 넓은 와인 저장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갈로 데 카비델라(galo de cabidela)는 최고 수준이고, 잘 준비되어 있으며, 쌀은 완벽하게 조리되고, 식초는 거의 완벽하며 전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우리가 익숙했던 Matatheans는 훌륭했습니다. Abade de Priscos는 아니지만 계란 푸딩은 아주 아주 맛있습니다. 포르투갈 전통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이 요리를 진정으로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물론 갈리시아어와 바스크어의 영향도 일부 있습니다). 새로운 방문으로 Cozido à Portuguesa를 시험해 보았으며 다양한 고기와 소시지가 포함되어 관대했습니다. 고품질 소시지, 고품질 돼지고기, 니스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원자재의 품질이 빛나는 매우 우수한 포르토 스타일 케이싱입니다.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진미이자 유혹(어린 돼지 발)인 고수 발을 천천히 요리하고 충분한 양의 고수와 함께 "부활"시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소규모 생산과 잘 알려지지 않은 생산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와인을 보유하고 있는 엄청난 품질의 와인 저장고입니다. (원문) Uma das mais altas referências gastronómicas na cidade do Porto. Um restaurante para puristas com uma cozinha baseada na excelência da matéria prima. Agora com o espaço renovado, bem mais acolhedor e em harmonia com os pratos que ali se servem. Uma novidade, o presunto de vaca, excelente, no ponto de sal, muito saboroso de se desfazer na boca. O Costeletão de boi maturado é fantástico. Tem uma extensa garrafeira mesmo ali à vista pois preenche toda uma parede. O galo de cabidela é de alto gabarito, bem confeccionado, cozedura do arroz no ponto, afinação de vinagre quase perfeita e em perfeita harmonia com o conjunto. Os Matateus a que nos tinham habituado são óptimos. O Pudim de ovos, mesmo não sendo Abade de Priscos, é muito muito bom. Visita obrigatória para amantes da gastronomia tradicional Portuguesa ou para quem a queira verdadeiramente conhecer. (Certo que, com alguma influências galegas e bascas). Nova visita, experimentado o Cozido à Portuguesa, é generoso, com boa diversidade de carnes e enchidos. Enchidos de alta qualidade, porco boa qualidade, com o nispo a não faltar. Tripas à moda do Porto muito boas com a qualidade da matéria-prima a brilhar. Não deixem de experimentar os pézinhos de Coentrada, uma iguaria já muito rara de encontrar, uma tentação (Young swine feet), confeccionados lentamente e "ressuscitados" com uma boa dose coentros! Garrafeira de enorme qualidade, com uma grande diversidade de vinhos das diferentes regiões com destaque para produtores de pequenas produções e pouco conhecidos.
Ricardo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존 도리와 아코르다(포르투갈 전통 빵 수프)는 사실 맛있지만, 서빙이 형편없어요! 양도 적고 생선 부위는 하나도 제대로 된 게 없어요! 단골손님들은 더 잘 대접받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가격도 정말 터무니없어요!! 완전 바가지예요! 두 명이서 90유로에 와인 한 잔, 물, 디저트 두 개, 커피까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지 마세요!! (원문) O Peixe Galo e açorda, sao ralmente bons, mas mal servidos! Pouca quantidade e sem uma posta digna desse nome! Quis me parecer que is habitues sao melhor tratados! Ajuntar a tudo isto, o preço é absolutamente indigesto!! Mas roubo mesmo! O valor de 90,00 euros para dois, com um misero copo de vinho, agua 2 sobremesas e um café ... digam me o que acham? A não ir!!
Paulo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욕설... 정말 욕설이에요. 저는 다른 세 명과 이 식당에 갔습니다. 서비스는 끔찍하고, 친절함은 전혀 없고, 음식은 특별할 것도 없고, 메뉴에 적힌 금액은 제공되는 양에 비해 터무니없습니다. 하지만 욕설은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계산할 때 (115.50유로) 영수증에는 123.01유로라고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주의를 덜 기울이는 사람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이 금액에는 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 금액의 6.5%(!!!!)에 해당하는 팁입니다. 이 정보는 모두 영수증에 작은 글씨로 적혀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계산할 때 꼼꼼히 살펴보세요. 팁을 주지 않으려면 6.5% 더 비싸집니다. 10명에서 15명 정도 모이면 얼마나 나올지 상상해 보세요. 말도 안 됩니다. 다시는 안 갈 겁니다. (원문) Abusivo...Muito abusivo. Fui a este restaurante mais 3 pessoas. O serviço é péssimo, a simpatia não existe, a comida não é nada de especial e o valor da ementa para a quantidade servida é um assalto. Mas o assalto não fica por aqui, no momento de pagar (115,50€) vem, no papel da conta bem destacado o valor de 123,01€. Para os mais distraídos esse valor inclui gorjeta. Gorjeta essa que são 6,5% (!!!!) do valor total. Esta indicação vem toda no talão em letras pequenas. Cuidado. Analisem bem na hora de pagar porque, não querendo dar gorjeta, fica 6,5% mais caro. Imaginem um grupo de 10 a 15 pessoas quanto não ficará. Ridiculo. Nunca mais voltarei.
Daniel F — Google review
R. Joaquim António de Aguiar 19, 4000-311 Porto, 포르투갈•https://www.rogeriodoredondo.pt/•+351 918 033 067•Tips and more reviews for Rogério do Redondo

28Tia Tia restaurant

4.3
(176)
•
Mentioned on 
+1 other list 
임시 폐쇄됨
음식점
와인 바
티아 티아는 포르투에 있는 독특한 레스토랑으로, 전통 포르투갈 요리에 창의적인 변화를 제공합니다. 주로 채식 옵션을 제공하지만, 신선하고 지역적이며 제철 재료를 끊임없이 변화하는 메뉴에 통합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최고의 지역 포르투갈 와인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물로 가득한 잘 디자인된 파티오 공간을 갖춘 티아 티아는 자연 와인과 창의적으로 만든 요리를 즐기기에 쾌적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정말 맛있고 너무 이뻐요. 식사 후 다음날 저녁을 또 예약했어요. 못 먹은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서요. 그리고 다 먹어봄. 완벽해요.
서은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장 단순하고 신선한 재료를 가장 창의적인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모든 요리는 고상하고 흥미로웠습니다. 내추럴 와인을 포함해 펑키한 오렌지빛이 돋보였습니다. + 디저트로 잠을 자지 마세요: 아조레스 제도의 발효 바나나 및 상 조르제 치즈(10년 포트와 결합)는 여러분이 먹어볼 가장 흥미로운 디저트입니다. 그냥 가세요! (원문) The simplest & freshest ingredients, used in the most creative ways. Every dish was elevated and interesting. Including the natural wines, the funky orange was sublime. + don’t sleep on dessert: Fermented Banana & Sao Jorge cheese from the Azores (paired with a 10yr port) is the most curious dessert you’ll ever have. Just go already!
Brandon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예약이 꽉 차 있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보기에도 아름다웠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지만, 특히 당근/배와 그래놀라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포르투에서 먹은 최고의 요리였습니다! 음식과 잘 어울리는 좋은 와인도 좋았습니다.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이 멋진 곳에서 식사를 하려면 꼭 예약하세요! (원문) Incredible dinner - surprised that this place wasn’t completely booked out. Dishes were extremely delicious, and so aesthetically pleasing as well. Everything was good, but the standout was carrot/pear with granola. Best dish we had in Porto! Good wines to go with the food. Very reasonably priced. Service wa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Make a reservation so you’re sure to eat at this amazing spot
Malt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집주인과의 협상이 결렬되어 이 멋진 레스토랑이 이전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슬펐어요... 그러니 조언 하나 드리자면, 빨리 들어가세요. 두 사람이 운영하는 곳이라 미리 예약해야 준비할 수 있지만, 채식 위주의 음식에 생선 요리까지 더해지니 정말 훌륭해요. 그리고 작은 접시에 담긴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점수를 깎을 때는, 작은 접시는 혼자 먹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눠 먹는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이런 스타일의 식사의 핵심은 테이블에 맛있는 음식을 최대한 많이 올리고 주방에서 나오는 풍미 가득한 음식을 즐기는 거예요.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하죠. 아직 배가 고프다면, 톡 쏘는 포르투갈 치즈 한 접시를 드셔 보세요. 아니면 농어 요리 한 접시를 더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었거든요. 와인은 저희처럼 자연스럽게 기울어져 있어요. 전통적인 와인 애호가들도 만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독특한 와인을 좋아하신다면 이곳에서 해결해 줄 수 있을 거예요. @tia tia 다음 방문지를 알려주세요. 꼭 들러볼게요. (원문) It was so sad to hear that negotiations with the landlord had broken down and this amazing restaurant is going have to relocate… So our advice, get in there quick. It’s a two person show so you need to book in advance so they can prepare but the food is veggie driven and spectacular with some fish assistance. And for the small portions chat and negative point scoring, people need to remember that the small plates are to be shared. Not scoffed by oneself. The whole point of this style of eating is to throw as many delicious meals on the table and enjoy the flavour bombs that come from the kitchen. And they do. And if you are still hungry, you can get a plate of punchy Portuguese cheese. Or another plate of the sea bass, because that was banging. Wines are on the natural tilt, which is our kind of tilt. I am sure they can cater for more conventional wine drinkers too, but if you like your wines funky, these guys can sort you out. @tia tia please let us know where your next stop is. We will ensure to pass by.
Rob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엄선된 훌륭한 와인과 함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in aussergewöhnliches kulinarisches Erlebnis, perfekt ergänzt durch eine erlesene Auswahl an hervorragenden Weinen. Sehr zu empfehlen!
Dominic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ia Tia는 포르토의 최고는 아니지만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각 요리는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구성되었습니다. 완벽한 서비스와 분위기도 경험을 고조시켰습니다. 우리는 maitre-d의 꼼꼼한 설명, 흠잡을 데 없는 프레젠테이션, 폭발적인 창의적인 맛 조합 등 모든 요리를 기대했습니다. 우리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감사합니다! (원문) Tia Tia was one of, if not our best, meals in Porto. Each dish was carefully composed with fresh seasonal ingredients. The impeccable service and ambiance also heightened the experience. We looked forward to every dish, from its meticulous description by the maitre-d, the immaculate presentation and the blast of creative flavor associations.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trip, Thank you!
Paul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처음에는 약간 으스스한 음악과 함께 약간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때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거실에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아무도 유니폼을 입지 않았거나 적어도 앞치마를 입고 있을 수도 있음). 이는 실제로 우리가 얻은 경험과 일치하지만 우리가 지불한 가격과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주방에는 사람이 한 명밖에 없는데, 그 서비스 동안 우리가 약 30명이었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일이고, 절반의 시간 동안 음식 없이 대부분의 테이블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오늘의 생선과 디저트를 제외한 모든 요리를 나눠 먹었습니다. 그들이 2인을 위한 4가지 요리를 추천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우리가 먹은 것입니다(그리고 사워도우 빵). 나는 그들이 현지 제품을 사용한다는 사실과 플레이팅이 훌륭하고 맛이 현명하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괜찮았지만 놀라운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각 요리가 애피타이저나 작은 전채요리(비틀림 포함)와 같고 가격이 부분이나 제품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좌절감을 더하는 것은 2분 안에 끝낼 작은 요리 사이에 20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인데, 그것은 당신을 채우지 못하고 식사가 끝날 때조차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나는 부정적인 리뷰를 거의 하지 않지만 레스토랑에서의 최악의 경험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2시간 30분, 거의 100분을 보냈고(와인 1병, 추가 유리 1개 및 탄산수도 마셨습니다) 불행히도 그곳에서 포르투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 많은 리뷰가 똑같은 경험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건설적인 피드백을 다루기를 원하지 않고 자신이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환대를 받았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가혹한지 압니다. 일을 올바르게 하거나 하지 마십시오. (원문) The atmosphere felt a bit strange at first with some eery music at times, sometimes not. We felt like we were in someone’s living room (no one wearing a uniform or at least an apron maybe) which is actually consistent with the experience we got, but not the price we paid. They only have one person in the kitchen, which doesn’t make any sense as we were around 30 pax during that service, and you could see most of the tables without food half of the time. We took all the dishes to share, except the fish of the day and the dessert, knowing they recommend 4 dishes for 2 persons, so that’s what we had (and sourdough bread). I do appreciate the fact they use local products, that the plating was nice, and taste wise, it was decent, but nothing amazing too. The problem was that each dish is like an appetizer or a small starter (with a twist), and also that the pricing is neither matching the portion or the products. What adds to the frustration is that you’re waiting 20min between each tiny dish that you will finish in 2min, and that doesn’t fill you up, and that you won’t even remember at the end of the meal. I rarely review negatively but have to say it was one of our worst experience in a restaurant. We spent 2h30, almost 100e (we also had one bottle of wine, one extra glass and sparkling water) and unfortunately our last night in Porto there. Many reviews are describing the exact same experience so maybe they don’t want to address these constructive feedbacks, and think they know better. Being from hospitality, I know how harsh it is. Do things right, or don’t do it.
Alex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하러 왔는데 위치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식물로 가득한 멋진 파티오/야외 공간과 좋은 분위기까지 정말 잘 꾸며져 있었어요. 글루텐 프리와 유제품 프리 옵션도 몇 가지 있었어요 (메뉴는 좀 짧긴 했지만요). 주방은 정말 깨끗하고 멋져 보였고, 음식은 미니멀하면서도 창의적이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일본식 계란 노른자 요리였어요. 내추럴 와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요리 사이에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길었다는 거예요. 아마 오늘 하루 정도만 기다려도 될 것 같아요. 여전히 강력 추천하는 곳이며, 곧 엄청나게 붐빌 가능성이 높아요! (원문) We came here for dinner and loved the location. It’s really well set up with a cool patio/outside area full of plants and good vibes. There were some gluten- and dairyfree options (small menu though). The kitchen looked super clean and nice and the food is minimalistic and creative. Our favorite was the Japanese egg yolk dish. Great selection of natural wines. Only downside was that we had to wait a tiny bit too long in between dishes. Was maybe just one of these days. Still a great recommendation and has all the potential to be super busy soon!
Lydia C — Google review
Rua do Almada 501, 4050-039 Porto, 포르투갈•https://www.instagram.com/tiatia.porto•+351 967 866 236•Tips and more reviews for Tia Tia restaurant

29Brasão Aliados

4.6
(15819)
•
4.5
(6496)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술집
양조장 주점
포르투갈 음식점
포르투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알리아도스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는 브라사오 알리아도스는 정교한 장식이 있는 전통적인 시골 선술집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맛있는 프란세지냐와 다양한 포르투갈 페티스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가 시각적 경험을 만들어내며, 수제 맥주 애호가는 다양한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아주 좋은 인기많은 식당이라 예약이 꼭 필요합니다. 후기가 아주 많은 양파튀김, 프란세지냐, 버섯 스테이크 주문해봤는데 양파튀김: 개 맛도리 프란세지냐: 먹는 순간 이건 건강에 치명적이다라는 직감이 옴. 맛있는거만 모아놔서 맛있을 수 밖에 없는데 소스가 좀 짬. 1/2 만 시켜도 충분히 양 많음 버섯스테이크: 무난하게 맛 있는 스테이크 스탭은 아주 친절했고 좋은 경험!!
정현호 — Google review
Panache가 레몬맥주같은데 맛있었구 마리네이드 문어는 상콤하니 샐러드 같이 먹을수 있어 좋았고, 대구크로켓도 무난하게 맛있고 스테이크도 뭔가 아웃백 같은 맛이랄까 무난~ 1개 시켰는데 2접시로 주셔서 당황했듀. 고기버섯트러플 리쏠이 정말 맛있었네요!
복복 — Google review
양파튀김이 너무 존맛탱이라는 말 듣고 예약 후 찾아갔지만 버거킹에서 파는 어니언링이 좀 더 맛있는거 같고, 버섯 스테이크는 너무 짜고 고기도 약간 질긴 느낌이였어요. 스테이크가 너무 짜니까 프란세지냐는 짠맛은 안느껴 졌지만 1/2 사이즈 시켰는데도 반정도 먹으니까 물리기 시작함. 서버들은 되게 친절하지만 식전빵을 먹지않고 반납했음에도 계산서 보니 청구되어 있어서 서버에게 말하고 다시 계산서 받음. 분위기는 괜찮은듯 하나 생각보다 시끄러움.
야로롱 — Google review
맛있는 음식, 좋은분위기, 친절한 서비스!!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 자리가 만석이어서 잘 한 선택이었습니다. 트러플 리솔과 양파튀김, 버섯소스 스테이크, 샹그리아,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양파튀김이 특히나 맛있었고 버섯소스 스테이크는… 소스가 좀 짜서 스테이크도 짜게 느껴졌습니다. 아마 소스 없는걸 시켰으면 더 괜찮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그렇지만 친절한 서버 때문에 별점5점 만점을 줄 수 밖에 없었어요. 저희 담당 서버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스테이크 쉐어 한다고 두 접시로 나누어 가져다 준 것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DR L — Google review
일주일 전에 미리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양파 튀김이 지존 맛있습니다. 프란세지냐는 1/2 사이즈도 크니 둘이서 하나 시켜도 될 듯하고요. 대신 짜니까 주의하시길. 화이트 샹그리아는 술찌한테 너무 강했어요. 그리고 여기는 레몬파이가 찐입니다. 머랭 깨면 시원하고 새콤한 레몬 크림이 나오는데 달콤한 머랭이랑 진짜 잘 어우러지고요. 머랭 자체가 도톰해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바삭한 식감이니 꼭 추라이 하시길!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레몬파이입니다
The A — Google review
예약없이 오픈 20분 전에 갔는데 앞에 한팀있었어요. 한국인들 사이에 유명하다보니 한국분들 웨이팅도 꽤 있었어요. 다른 분들이 평가한거 처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요 프랑세제냐보단 스테이크가 훨씬 맛있는거 참고하세요!!
악랄 — Google review
식당보다 리뷰로 호들갑떤 사람들이 더 열받는다. 점심도 거르고 배고픈상태로 갔다는점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세줄요약 1. 프란세지냐 경험용이라면 ok. 다만 잊지말고 덜짜게 주문해야한다. 주문이 끝나면 못바꿈 2. 스테이크 놉. 굽기도 고기두께도 들쑥날쑥 무엇보다 질기다. 3. 스테이크 시키면 미니샐러드랑 칩스 나오는데 미리 말안해주니 참고해서 시키시라. 모르고 감튀랑 샐러드시켜서 쓸데없이 두개씩 먹음. 이것들도 다 소금쳐서나온다. 버섯스테이크 맛있다고 리뷰 호들갑이 많길래 따라시켰다. 미디엄 시켰는데 웰던보다 푹익어나왔고(단면이 하얬다) 몇점 먹다 못참고 서버에게 말했더니 새로 만들어주셨다. 케찹은 세번 말하고서야 받을수있었지만 새로만들어준 서비스는 감사했다. 새로나온 고기는 더 두껍고 굽기도 맞았지만 개.질.겼.다. 온방향으로 썰어봐도 다 힘줄이 있었다. 한번 컴플레인 한 상태라 또 말하기 멋쩍어 힘줄피해 썰어가며 뱉아가며 그냥 먹었다. 마지막 덩어리는 도저히 썰지도 못할 힘줄 덩어리라 남기고왔다. 계산하고 나올때 서버가 괜찮았냐고 물었지만 더 길어지고 싶지않아 그냥 끄덕이고나왔다. 잔반보면 알겠거니... 유럽리뷰는 호들갑은 어떻게 걸러야하는걸까
김남욱이 — Google review
프란세지냐랑 바깔라우 입문으로 정말 괜찮은 식당이에요! 프란세지냐는 좀 느끼하니까 하프 사이즈로 시켜서 나눠 먹는 걸 추천해요. 서버분들이 알러지 있는지 물어봐주시고 너무 친절했어요. 샹그리아도 양 많고 정말 맛있어요! Great place to try Francesinha and Bacalhau for the first time! The Francesinha can be quite heavy, so I recommend ordering half and sharing it. The servers were super sweet — they even asked if we had any allergies. The sangria was huge and really delicious too!
배다현 — Google review
R. de Ramalho Ortigão 28, 4000-407 Porto, 포르투갈•http://www.brasao.pt/•+351 934 158 672•Tips and more reviews for Brasão Aliados

30Tapabento S.Bento

4.6
(6109)
•
4.7
(6239)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타파스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타파벤토 S.Bento는 포르투에 위치한 아늑한 레스토랑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포르투갈 요리와 국제 요리를 혼합하여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야생 새우 리조또, 야생 참치 타타키, 세비체와 같은 맛있는 타파스와 블랙 앵거스 갈비와 같은 인기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방대하지 않지만 다양한 지역의 좋은 예를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의 소유자는 열정적인 여행가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손님들에게 환영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최고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어제 저녁 음식을 포장하기위해 방문하였을 때, 원래는 포장이 불가한 카타플라냐를 사장님의 배려로 포장할 수 있게되어 마지막 포르투의 밤을 매우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 맛 또한 훌륭하여 다음 날 12시 오픈 맞춰 예약없이 방문하여 또 식사하였습니다! 카타플라냐는 한국의 슴슴한 짬뽕? 매운탕과 비슷하며, 나시고랭 및 해물누들 매우매우 추천합니다 !
H L — Google review
오리스테이크 : 오리라고 말 안하면 오리고기인지 모를 만큼 부드럽고 당근소스가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다. 버섯리조또 : 간이 정말 쎄다(짜다). 밥이 설익은 맛이다 시간이 지나도 밥이 익지 않는다 위에 올라간것은 버섯과 치즈를 얇게 갈았다 간이 쎄서 많이 먹지 못했다. 카타플라냐 : 감자탕에 토마토 살짝 들어간맛 국물이 자꾸 묘하게 당기는 맛이라 자꾸 퍼먹었어요. 샹그리아 와인 : 도수 15도 정도로 한잔 천천히 마시기 좋습니다!.! 여자 두명이서 메뉴 3개 + 와인 각 1잔 저희에게는 살짝 양이 많았습니다. 이메일로 예약하고 갔고 현장 웨이팅은 길어보이니 웬만하면 예약하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염주희 — Google review
맛도 최고, 직원분들 접객 서비스도 최고 입니다 👍🏻 기존 출입구가 공사로 막혀있어서 역사 안으로 들어가셔서 첫번째 플랫폼 왼편 입구로 가셔야해요! 웨이팅 정리 해 주시는 직원분 정말 섬세하고 친절하세요. 누군가 한국인 맛집 이라고 하였는데 대부분 국가의 언어로 된 메뉴가 준비 돼 있어요. 그리고 외국인 비율이 훨씬 많았습니다 ㅎㅎ 저도 물론 지구마불 때문에 알게 된 장소이지만 포르투 여행에서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
방랑자365 — Google review
직원들이 친절한것 빼고는 좋은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여기서 주문한 모든 메뉴는 하나도 빠짐없이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와인은 레드, 화이트 전부 음식과 페어링도 안되는 맛없는 와인이였습니다. 조개요리는 분명 고수를 빼달라고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과 같이 고수가 잔뜩 뿌려져나와 제대로 먹지도 못했으며 양도 너무 적었습니다. 돼지볼살 요리는 맛은 괜찮았지만 마찬가지로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소고기, 오리 전부 질기고 밑간도 안되어있어 씹어 넘기는게 고역이였습니다. 마지막 디저트가 그나마 제일 나았습니다. 거기다 좌석 간격이 좁고 매우 시끄러워 식사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포르투갈에 있으면서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었는데, 포르투갈을 떠나기 전 마지막 식사를 이렇게 마치게 되어 매우 아쉽습니다.
Bager B — Google review
추천받아 예약하고 간 곳.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국인입니다ㅎㅎ 한국에 있는것 같은 착각이. 가실꺼면 예약 꼭 하시길! 특별하게 맛있다는 아니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알레이라 크로켓은 보통. 카타플라냐는 해물탕같은 느낌. 맛조개 먹고 싶었는데 안되서 빠투 스타일 조개 시켰는데 괜찮았습니다. 서버분들 친절해요.
유유니 — Google review
오시면 여기가 포르투갈인가 한국인가 헷갈리실겁니다. 전원이 한국인입니다. 그리고 카타플라냐는 정말 딱 통태탕 생각하시면 국물 맛이 똑같습니다. 얼큰한 짬뽕탕 기대했는데 얼큰한 맛은 아닙니다. 그러나 접객은 매우 훌륭합니다. 나시고랭도 시켰는데 제가 인생에서 먹어본 나시고랭중 최고였습니다. 한국분들은 두분이서 카타플라냐 + 나시고랭 시키시면 최고의 한식 드시고 가실 수 있습니다.
So P — Google review
카타플라냐와 나시고랭시켰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카타플라냐^^ 처음은 뜨거우니 직원분이 열어주고 사장님이 덜어 줍니다 쏘스윗ㅎ 배불러서 땅콩디저트를 못먹었네요ㅜ 해물밥보다 훨 맛있어요ㅎ 2시넘어가니 웨이팅없네요 10월이 성수기가 아니라서그런가? 상그리아는 가격대비 부족하니 딴 거 드셔요
김미니상 — Google review
기차역 타는곳 안으로 들어와야 보입니다 카타플라나는 뚜껑을 여는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밥이 있을 줄 알았는데 감자가 들어가 있어요 근데 국물 감칠맛이 끝내줍니다 스테이크 굽기정도는 물어봐줘서 미디움레어로 선택했는데 좋았습니다 좀 짠 편이니 참고하세용 그리고 와인은 화이트와인을 추천요청을 했는데 사진과 같이 분홍빛깔의 와인을 받았습니다. 맞는진 모르겠지만 스파클링이고 드라이하지 않아 맛은 있었어요.. 두명이서 메뉴 두개만 시켜도 배는 엄청 부릅니다 카타플라나 양이 특히 많아요
Jihyeon L — Google review
Ala Norte da Estação Ferroviária de São Bento, ao lado da Linha 1, R. da Madeira 221, 4000-330 Porto, 포르투갈•http://www.tapabento.com/EN/contactos•+351 912 881 272•Tips and more reviews for Tapabento S.B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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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테일러스 와이너리

4.4
(2667)
•
4.5
(2985)
•
Mentioned on 
2 lists 
음식점
음식과 음료
와인 전문점
와인 농장
와이너리와 포도밭
테일러스 포트는 포르투 와인, 포도 재배, 도우로 지역의 역사와 테일러스의 놀라운 이야기를 파고드는 매혹적인 시간 여행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회사의 유산과 와인 제조 과정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전자 오디오 가이드를 사용하여 광범위한 저장고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셀프 가이드 투어는 속도 조절의 유연성을 허용하며, 시간이 제한된 분들이나 포트 생산에 대한 개요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상적입니다.
와이너리 투어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한국어 오디오가 있었고 원하는 시간에 올수 있었고 마지막 시음 최고였습니다^^ 외부 뷰도 환상적입니다. 날씨가 좋다면 외부에서 즐기기를 권합니다
Okhee J — Google review
꼭 가보아야 하는 곳 입니다. 테일러스 제품을 알게 되기도 하지만 와인에 대한 이해를 더 잘 알게 해 주는 설명을 자신의 모국어로 들을 수 있으니 더할나위 없습니다. 그리고 피날레로 장미가 핀 정윈에서 시음하는 3가지 와인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와인이 이렇게 다른 맛이 날 수도 있구나!" 할 거에요. 불어오는 바람과 아름다운 풍경과 와인은 모든 시름을 내려놓게 하는듯 해요. 포르투의 최고의 여행지에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 줍니다.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최혜진 — Google review
인당 25유로이고 당일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마지막 타임으로 예약했더니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서 설명 듣는데 편했고, 유선 이어폰 있으면 가져가면 좋습니다. 공장 입구에 들어서면 달달한 포르투 와인의 향이 나는데 번호로 되어 있는 스폿에 가서 리모컨으로 해당 번호를 입력 후 플레이 버튼을 눌러 설명을 들으면 됩니다. 투어 마지막엔 와인 시음을 할 수 있는데, 자리를 먼저 잡고 종업원에게 투어 티켓을 보여주면 와인 3종을 시음하게 해줍니다. 굉장히 친절했던 종업원의 설명과 달달한 포르투 와인이 맛있었고, 와인도 바깥 상점에서 파는 거보단 저렴해서 포르투 와인 사실 거면 투어 온 김에 구입하세요. 미니어처 4개 15유로, 10년산 25유로로 구입했고, 와인병 모양의 뽁뽁이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ArtU — Google review
미리 예약하고 갔고, 시간은 조금 늦어서 갔는데도 입장 가능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가 한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밌습니다! 마지막에 무료 시음하는 와인도 맛있고, 추가로 시킨 것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시음할 때 도와주시는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기념품 파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Camilia — Google review
한국어 지원되는 와이너리 투어여서 선택했습니다. 지루한 부분도 있었고 흥미로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끝나고 와인 시음도 좋았던 부분입니다. 다만 사람이 많아서 꽤 기다려야 했네요,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흥미를 가질만하고 그렇지 않다면 굳이...
Kyu — Google review
인당25유룐데 환전하고 뭐하면 마트립이 더싼듯하여 플랫폼에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앞에 한국분들이 이어폰꼽으시길래 나도모르게 이어폰없나여? 라거 물어봤는데 그런거없다고 ㅋㅋㅋ 이어폰없이도 귀에대고 있으면 잘들립니다. 저는 너무 좋았어요! 와인초보인데 포트와인이뭔지도 알았고 시음도 너무 괜찮았습니다!
철산초속 — Google review
와인을 잘몰라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왔어요 오디오도 걱정많이했는데 사용법이 생각보다쉬웠어요 끝나고 와인시음하고 맛에반해서 lbv?랑 10년산 세트 구매해서갑니다
Kiho K — Google review
예약없이 자유롭게 와서 현장 결제 가능해요. 투어가 생각보다 유익합니다. 긴 설명이 싫으시면 패스하시고 포트와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놓치치 말고 설명을 다 듣는 걸 추천합니다. 모든 설명을 다 듣고 사진 찍으며 돌았더니 2시간 넘게 걸렸어요. 시음 와인 너무 맛있어요! 포트와인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Sunny O — Google review
Rua do Choupelo 250, 4400-088 Vila Nova de Gaia, 포르투갈•https://www.taylor.pt/en/visit-taylors/port-cellars?utm_source=G…•+351 22 374 2800•Tips and more reviews for 테일러스 와이너리

32Wine Quay Bar (Porto)

4.6
(1615)
•
4.5
(2759)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와인 바
와인 쿼이 바는 포르투의 리베이라 지구에 위치한 매력적인 장소로, 두로 강과 상징적인 도우 루이스 철교의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바는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으며, 150종 이상의 와인을 자랑하며 그 중 60종은 잔으로 제공됩니다. 포르투갈 와인이든 국제 와인이든 모든 입맛에 맞는 것이 있습니다.
강변에 있는 소규모 와인바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와인도 좋습니다. 가격도 좋습니다. 강변에 있기때문에 뷰도 좋고 동루이스다리도 보입니다.
S.I P — Google review
음식의 퀄리티 자체는 평범한 편이지만 도루강을 배경으로 와인을 마실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강점이 있습니다. 이 와인바에 앉아서 보는 야경이 정말 멋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다만, 도루강 리버뷰가 보이는 자리를 잡는것이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자리만 잡는다면 포르투의 낭만을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거에요. 포르투에 돌아간다면 무조건 재방문할 와인바입니다.
KH L — Google review
The slightly older male employee was nice, but I felt like the two younger female employees were subtly ignoring us, and at the end, we paid in cash and they gave the change in coin “bombs”. I had a good companion, so I didn't file a claim. While traveling, we meet a lot of good people, but we also meet people with POOR character. You may not have such a pleasant experience here. Please refer to it. This is my first time experiencing something like this anywhere in Portugal. 한국분 혹은 동양인 굳이 여기 가지않길 바랍니다. 좋은 곳 많아요. 어떤 가이드는 추천하던데 전 비추합니다. 삼주째 여행하는데 이런 불쾌감은 처음이네요. 일단 여긴 누구나 여긴 포르투갈 카드아니면 현금만 받아서 마이너스고요, 남종업원 나이 약간 있는 분은 나이스하지만 젊은 여자 종업원 두명 모두 은근하게 무시하는 느낌 주다가 마지막에 동행분이 현금 내고 거스름돈을 동전 폭탄으로 받았어요. 현금만 받으면 동전이 없을리가 없는데 일유로짜리도 아니고 센트 폭탄ㅋㅋㅋㅋ 착한 동행이 있어서 그분 힘들어하실까봐 클레임 걸진 않았습니다. 여행에서는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지만 모자란 인성의 사람도 만납니다. 여기서는 그렇게 유쾌한 경험을 하지 못할 수 있어요. 참고하세요.
Seokyoung Y — Google review
음식 맛집보다는 뷰 맛집에 가깝습니다. 대부분 외국인들이고 모두 간단한 타파스에 와인 마시고 있어요. 와인 리스트는 다양하고 추천도 잘해ㅂ니다. 저는 치즈 두종류와 빵 올리브오일에 그린와인 두 잔 정도 곁들여먹고 26유로정도 나왔어요. 현금만 받으니 참고하세요.
임한별 — Google review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와인 고르기 전에 시음도 해볼수있게 도와주셨어요. 와인은 Tawany 와인을 먹었는데 달고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야경이 너무 이뻐요
YEJI K — Google review
저의 포르투 여행의 탑 3중 하나입니다! 강변에 앉아서 와인과 치즈 먹으며 일몰과 야경보면 최고! 직원도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진짜 좋아요!
Stella K — Google review
포르투에서 와인드시고 싶으세요? 풍경도 같이....?! 사진에서 자주 보이는 야외테라스는 빈자리가 나오기 쉽지않으나 안에서 먼저 마시면서 기다리면 순서대로 자리 배정해줌. 우리는 문과 벽 사이에 있는 반 야외 나무테이블에 앉았는데 햇빛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풍경과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자리! 술 잘 못드시는 분들도 그린와인 9도수짜리 스윗한거 추천받아 드세요 진짜 입이 떡 벌어지는 맛....!
Joya ( — Google review
밥 먹고 거리를 걷는데, 밤 풍경이 너무 예뻐 집 가기가 싫어서 한 잔 하러 갔어요. 주인아저씨가 너어무 친절하게 와인 추천해주세요. 와인도 향기좋구 달고 맛났어요. 안주는 간단한 초콜릿이나 치즈, 빵 주는데 다 맛있었어요!
Sora — Google review
Rua, Muro dos Bacalhoeiros 111, 4050-080 Porto, 포르투갈•http://www.winequaybar.com/•+351 22 208 0119•Tips and more reviews for Wine Quay Bar (Porto)

33O Paparico

4.6
(532)
•
4.5
(2530)
•
Mentioned on 
+1 other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very expensive
포르투갈 음식점
술집
음식점
와인 바
O Paparico는 포르투에 위치한 매우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전통적인 포르투갈 분위기와 영국 바 스타일의 장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친절하고 배려 깊은 서비스는 다양한 식이 요구를 충족시키며, 소믈리에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보장합니다. 메뉴에는 현대적인 변화를 가미한 정통 포르투갈 풍미를 충실히 재현한 우아하게 제공된 요리가 특징입니다. 가격이 다소 비쌀 수 있지만, 7코스 또는 10코스 식사는 훌륭한 미식 여행을 제공합니다.
포르투갈 음식을 정찬 코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올 때까지 어떠한 다른 세계에 다녀오는 기분이었어요. 모든 스태프들이 매너가 몸에 배어있고 음식과 주류에 대한 애정과 지식,자부심으로 가득했습니다. 섬세하게 디자인 된 음식은 맛도 좋지만 보는 재미도 더했구요. 천천히 포르투갈을 즐기며 식사를 하시면 3-4시간 동안 행복한 시간 보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당 50유로인 와인페어링은 적극 추천합니다. 포르투갈 와인으로 엄선된 페어링이 찰떡궁합입니다.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인터넷에서 예약 꼭 하고가세요!
Minji L — Google review
캐쥬얼 정장 추천. 분위기 대박. 와인 페어링 적극 권유 드립니다. 천천히 음미하듯이 드시는 게 중요해요. 아무튼 마지막 후식까지 완벽한 식당이엇음. 일하는 분들이 진짜 프로페셔녈하구 친절하구 우오아앙 또 가구싶당 ㅎ
Eumin_Jumin C — Google review
4시간의 코스가 전혀 지루하지 않다. 요리도 훌륭하지만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함이 돋보이는 곳! 포르투에 다시간다면 다시 꼭 방문해야할 곳!
Lena J — Google review
너무나 친절하고 모든 음식이 맛있음. 스터터 오이스터는 진짜 굴의 새로운 상큼한 맛을 느낄수있고 메인른 2인분 기준이지만 1인분씩도 해줌. 대구, 립아이 모두 맛있음. 디저트도 상큼하니 좋았고 오르골에 서빙된 스윗츠도 너무 맛있고 좋았음.
Jeeye L — Google review
번역까지 해주는 세심함에 놀랐다
김유영 — Google review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4시간에 걸쳐 저녁식사를.....ㅎ 만족스러웠습니다 ㅎ 쉐어링도 잘 시켜주고~
도날드 — Google review
같이와서 좋았다.
Bekay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식사 경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포르투의 숨은 보석 같은 고급 레스토랑이었는데…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소박한 외관과 따뜻하고 친근하며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때문입니다. 평범한 고급 레스토랑과는 전혀 다릅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원들의 따뜻한 환대가 느껴지고, 그 순간부터는 세심한 직원들의 따뜻한 배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비건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아서 문제가 있었지만, 금방 해결되어 군침 도는 채식 코스 8개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특히 웨이터들이 음식의 테마와 풍미를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처음 주문한 레드 와인은 제 입맛에 맞지 않았는데, 웨이터 한 명이 망설임 없이 다른, 좀 더 풍부한 맛의 와인을 가져다주었고,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빵도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원문) I thoroughly enjoyed this dining experience. It’s a high end hidden gem in Porto… but what makes this place so unique is the unassuming exterior & the warm, friendly & homelike interior. It’s not your average fancy restaurant. You are greeted so kindly once you go in & from there you can be sure that you’re treated with the utmost sympathy from the extremely attentive staff. We forgot to let them know in advance that I’m vegan, which at first was a problem… but that problem was quickly rectified and I had 8 mouth watering plant based courses. The food was truly something special… and the wait staff carefully explained the themes & flavour profiles of what we ate. The first bottle of red wine was not to my taste and without hesitation or any issue, one of the wait staff promptly brought me a different, more full bodied wine that I thoroughly enjoyed. I will definitely be back here. Also the bread was really yummy hehe,
Annie — Google review
Rua de Costa Cabral 2343, 4200-232 Porto, 포르투갈•http://www.opaparico.com/•Tips and more reviews for O Paparico

34Muu Steakhouse

4.9
(3447)
•
4.9
(2481)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Muu Steakhouse는 고기 요리와 다양한 와인 선택에 중점을 둔 세련된 다이닝 장소로, 해산물 및 비건 선호도에도 맞춰져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인더스트리얼한 장식과 인상적인 와인 셀러를 배경으로 자랑하며, 바이샤 지구에서 트렌디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평론가들은 고기로 감싼 스코치 에그의 맛있는 변형인 Johnnys Scotch와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같은 요리를 칭찬했습니다.
호불호 없이 모두가 좋아할 너무 맛있는 스테이크 집입니다. 인테리어나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요. 들어갈 때 식전 주로 포르투 와인을 한 잔 씩 주십니다. 스타터로 버섯요리를 시키고 티본 스테이크와 감자칩 그리고 샐러드를 먹었어요. 파인다이닝처럼 플레이팅도 훌륭하고 고기에서 불량이 기가 막힙니다. 별다른 소스가 없이도 간이 잘 되어 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샐러드도 드레싱이 약간 동남아시아 풍이 나면서 굉장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야채도 신선 하구요. 특별한 날이 있을 때 1번 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추 드립니다. 근데 꼭 예약을 하셔야 될 것 같애요. 인기가 많습니다.
Bebe B — Google review
내가 가본 포르투 식당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식당 예약필수! 예약 안하면 거의 못먹는다고 생각해야됨너무나도 좋은분위기, 직원들의 친절함, 매너, 맛있는음식등등 모든게 만족스러움 특히 우리 테이블 담당이었던 디아고(Dhago or Dhiago)는 완벽한 서빙을 보여주었음 좋은 부위의 소고기(뼈의 주변이라 엄청 부드럽지는 않음) 신선한 샐러드와 추천받은 버섯요리는 정말 맛있었다 버섯요리 강추!!!
PJ ( — Google review
처음 가게에 들어갔을 때부터 웰컴 드링크로 환대를 해주셨습니다 육회와 티본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육회는 맛있었지만 간이 살짝 있는 편이었고 스테이크도 소금을 따로 찍지 않아도 될만큼 간이 되어 있었습니다 음식이 대체로 맛있는 편이었던 것 같아요! 직원분들이 정말 정말 친절하고, 화장실도 깔끔했고 가게의 분위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서비스로 야채 구이와 마지막 디저트를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변에 추천할 것 같아요 :)
김가영 — Google review
사실 포르투갈 음식이 입맛에 엄청 맞지 않았던 찰나에 스테이크 집을 방문하였는데 역대급 스테이크였습니다 ㅋㅋㅋ 저희는 티본으로 먹었었는데 지금껏 먹었던 스테이크중에 최고였어요!! 직원들 서비스도 진짜 훌륭합니다. 저희를 전담하여 서비스 해주었던 Thiago 덕분에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저희는 오후 한시즘? 방문하여서 운좋게 웨이팅 안했는데 금방 만석이 되고 웨이팅이 생겼어요! 포르투 떠나기 전에 여건이 된다면 한 번더 방문할 예정입니다!!! 추천추천👍🏻👍🏻👍🏻👍🏻👍🏻
혀누정 — Google review
현지 맛집이라고 해서 6시 예약 방문했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요. 특히 음식의 완성도는 매우 높아요! 아내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조금만 주문하였으나 직원분들은 불편함 없이 친철하였습니다. 스테이크 또한 엄청 맛있고 오븐밥도 완벽. 특히 디저트 브라우니&초콜릿&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어요. 언젠가 다시 포르투를 오게된다면 이 가게는 반드시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이번에 못 먹어본 다른 스테이크와 와인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직원 디아고, 메뉴에 대해 천천히 상세하게 잘 설명해줘서 고맙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남자가 봐도 멋있었습니다.
신윤철 — Google review
모든 서버들이 친절합니다. 친절하고 친근한 바이브가 너무 좋습니다. 25.11.21 기준, 현재는 티본 공급업체 변경예정이라고합니다. 티본 주문이 어렵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티본대신 블랙앵거스 1인분에 육회 타르타르, 밥 주문 했더니 2인이 배부르게 먹을 양이었습니다. 밥은 다른 음식점 오리밥 나오듯 만들어져 있습니다. 타르타르는 한국 육회를 재해석한 느낌입니다. 참깨소스가 고소합니다. 6시 오픈에 예약손님으로 꽉차니 미리 메일이나 dm으로 예약하시길 권합니다. 50%이상은 한국인이긴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간은 한국인 입맛에 약간 짭니다. 다른 음식점들이 더 짜지만..? 소금 적게 요리해달라고 주문하길 추천합니다.
Seungkou H — Google review
예약이 불가하여 현장방문하였는데 현장 방문을 당일에 예약이 마감일 경우 취소 분이 생겨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다행이도 자리가 생겼습니다. 기다리는동안 샴페인을 마실 수 있게 제공 해주었습니다. 스타터로는 육회를 시켰는데 소스가 개인적으로는 간이 있게 느꼈지만 맛있는 편이었습니다. 티본 스테이크를 주문하였는데 굽기와 식감이 재밌고 좋았습니다. 다먹고 포르토 와인와 초콜릿을 서비스로 받았는데 만족스러운 저녁식사를 완성 시켜주었습니다. 모두가 친절하고 포르투에서 마지막 저녁으로 만족시켜주었습니다. 또한, 거기에서 만난 친절한 외국인 커플도 예약하지 않은 우릴 위해 식사 테이블을 제공해주려고 하여 마음도 따뜻해지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은 곳 입니다.
이정규 — Google review
부드러운 고기를 원하신다면 안맞을수 있어요. 육향 가득하고 씹는 맛이 있는 고기에요. 리뷰만큼 엄청 질기진 않았어요. 서비스는 진짜 너무 좋아요!
Jun — Google review
Rua do Almada 149A, 4050-037 Porto, 포르투갈•http://www.muusteakhouse.com/•+351 914 784 032•Tips and more reviews for Muu Steakhouse

35Lado B Café (Coliseu)

4.5
(5076)
•
4.5
(2026)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양조장 주점
칵테일바
Lado B Café (Coliseu)는 포르투에서 인기 있는 장소로, 맛있는 프란세지냐, 햄버거, 구운 스테이크, 핫도그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최대 2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앞 방과 더 친밀한 모임을 위한 작은 뒷 방을 제공합니다. 역사적인 마제스틱 카페와 성 일데폰소 교회 근처에 위치해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현대적인 장식은 소유자가 음악 세계와의 연결을 반영합니다.
맛있어요:) 힙한 미국 브런치가게 온 느낌이었어요^^ 포르투갈음식은 아니었지만 아침일찍 열어 가볍게먹기 좋아요!
Sunyoung A — Google review
전통 음식인 프란세지냐 먹으러 방문 함. 직원들은 친절함. 그러나 어느 나라 전통 음식이 늘 그렇듯 맛은 없음. 그럼에도 3점을 주는 이유는 맛 없는 와중에 안에 든 스테이크는 꽤나 괜찮은 수준 이었기 때문에(가격대비)
장주영 — Google review
프란세지냐를 먹기위해 방문함. 달걀은 프리차지. 기본 샐러드와같이주문해서 먹으니 짜지않고괜찮음. 포르투음식이 전반적으로 짜니 주의할것. 프렌치프라이가 튀긴느낌이 다소 고구마 같으면서도 맛남. 직원들 친절하고, 메뉴판도 충분한설명이 있어 보기좋음. 깨끗하고 힙한인테리어. 2시반에 갔는데, 줄서지않고 좋았음.
조조유나 — Google review
오픈시간에 맞춰와서 대기없이 들어왔어요 주변 구경하고 오기딱 좋습니다 . 느끼하다는 평이있었는데 단백합니다 . 5살아이는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만족해했습니다 . 다시한번 방문 예정 입니다.
김윤아 — Google review
월요일 오후1시경 방문 직원들이 매우많이 불친절함! 우리 뿐만이 아니라 동셔양을 불문하고 다른 손님들이 들어가도 안내따윈 없음. 손님을 쳐다보려 하지 않음. 계속되는 불친절함을 느끼게 해줌. 음식 주문, 서빙, 중간중간의 요청, 계산할때 까지 계속되는 불친절함!! 서버가 둘 이었는데 여자분도 불친절 하지만 남자분이 특히 불친절함! 프란세지냐 는 내 입맛에 안맞았음. 맛없을수 없는것들을 한대 모았는데 맛이 별로였음. 매우 짰음. 현지인 추천으로 방문 했는데 매우 실망!
Andrea — Google review
프란세자냐 참 특이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음식, 동행한 가족이 블로그등을 보고 마지막 저녁을 먹자고 해서 찾은곳, 유명한 산터아고 옆에 있는 곳 특별한 기술을 요하는 음식이 아닌것 같아 사람적은 Lado B 를 방문 특별함을 느낄맛은 아니고 한번 시도해 볼만한 음식 가격은 저렴하지 않고(10유로 수준) 그래도 포르투갈 사람들은 제법많고 1인이 1개를 다먹는다. 양이 많던데
Kiseok J — Google review
다른 곳 프란세자냐를 안먹어봐서 비교는 못하는데, 한국인 기준으로 말하자면 치즈고기빵입니다ㅎㅎ 여자 혼자 못먹는 양으로 나와요 포르투갈 전통음식이라고 해서 먹으러 왔어요 샐러드랑 같이 드세요! 직원들 친절합니다ㅎㅎ 근데 한국인한테는 좀 과한 고기고기빵이라 프란세자냐 자체에 별3개입니다ㅠ
임태영 — Google review
프란세지냐 진짜 맛있네요!! 적절한 타이밍에 웨이터가 소스를 주는 센스도 좋아요
Pancho S — Google review
ao Coliseu, R. de Passos Manuel 190 Frente, 4000-382 Porto, 포르투갈•http://www.ladobcafe.pt/•+351 22 201 4269•Tips and more reviews for Lado B Café (Colis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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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ODE Porto Wine House

4.6
(706)
•
4.5
(2004)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음식점
포르투갈 음식점
채식 전문식당
와인 바
ODE 포르투 와인 하우스는 도우로 강에 자리 잡고 있는 매력적인 부티크로, 포르투의 매력과 역사적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도시의 열정적인 현지인들은 북부와 그 미식에 대한 사랑으로 유명하여 서유럽의 중요한 목적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 와인 바 겸 레스토랑은 지역 유기농 제품을 조달하여 와인과 페어링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아름다운 환경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요리를 제공합니다.
단란한 분위기에 정통 포르투갈 요리를 코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셰프의 창의력이 돋보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요리 구성이 참 좋고, 페어링도 포르투갈 와인으로 이루어지는데 아주 훌륭합니다. 포르투에 와서 많은 문어를 먹어보았지만, 이 곳 문어가 특별히 기억에 남더라구요. 다양한 종류별 포르투갈 와인과 그에 맞는 포르투 요리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예약은 꼭 하세요!
Minji L — Google review
예약이 필요한 식당임니다. 한국에서는 좀처럼 볼수 없는 음식설명과 서빙은 아주 인상적임니다. 여행의 마지막날을 기념해서 찾아갔습니다. 몸이 갑자기 좋지 않았는데...다행이 손님중에 의사가 있어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모두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기분 좋은 식당임니다
박진열 — Google review
맛있어요! 예약은 꼭 해야해요.
J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드 포르투는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5월 말에 방문했는데,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번잡한 거리에서 발을 내딛는 순간 모든 것이 순식간에 고요해졌어요. 직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친절했고, 사장님은 마치 집에 온 손님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셨어요. 사장님들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졌어요. 모든 요리가 훌륭했고, 와인도 정말 훌륭했어요. 다 먹어보고 싶었어요. 특히 카비델라 라이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소박한 듯하지만 풍미가 정말 풍부했어요. 포르투에 가시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Ode Porto is an absolute treat. We were here at the end of May and the experience was unforgettable. You step in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streets and immediately everything slows down. The staff was fantastic from beginning to end and the owner makes you feel like a guest in his house. The love and care for what they do here is apparent. Each dish was fantastic and wine offerings were just as good. I wish we could have tried it all. A standout dish for me was the Cabidela Rice. A dish that seems rustic but was so complex in flavors. Highly recommended this gem when you are in Porto.
Angela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드 포르투 와인 하우스에서 정말 아름답고 아늑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친구의 생일 저녁 식사에 함께 갔는데, 들어서는 순간 이곳이 평범한 레스토랑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에 정성과 디테일, 그리고 영혼이 담긴 곳이라는 것을요. 음식은 훌륭했고, 와인 셀렉션은 완벽했으며, 분위기는… 기억에 남는 축하를 위한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주인 크리스토방 소자 씨의 따뜻한 환대와 아낌없는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서프라이즈는 정말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어 더욱 감동적이었고, 그날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정통 포르투갈의 맛을 사랑으로 담아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 (원문) What a beautiful and intimate evening at Ode Porto Wine House! I joined my friend for his birthday dinner, and from the moment we entered, it was clear this wasn’t just another restaurant — it was a place where care, detail, and soul are put into everything. The food was exceptional, the wine selection was on point, and the ambiance… simply perfect for a memorable celebration. A special thank you to the owner, Mr. Cristóvão Sousa, for his generosity and warm hospitality — the surprise at the end was so thoughtful and added a heartfelt touch to the night. Highly recommended for those who appreciate authentic Portuguese flavors served with love 💫 ⭐️⭐️⭐️⭐️⭐️
Sian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ODE에서 보낸 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특별했습니다. 무엇보다 포르투갈에서 먹어본 음식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에피타이저로 나온 곱창이 너무 맛있어서 저와 제 아내는 곱창만 더 주문할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메인 코스가 나왔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저는 문어밥을 먹었는데, 양념이 완벽히 배어 있고 너무 무겁지 않았습니다. 제 파트너는 이베리아 돼지갈비를 주문했는데, 뼈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디저트는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어머니 푸딩이었는데, 한 입 한 입 음미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로 사온 샴페인도 함께 나왔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곳의 역사는 감동적이었고, 가족, 전통, 문화, 품질, 그리고 음식에 대한 헌신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장님은 저희 약혼을 축하하는 마음을 손으로 직접 그려서 이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ODE의 모든 분들이 저희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셨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I cannot express how special my time was at ODE. First of all, I had single handedly the best food I have had in Portugal. We had the tripes as an appetizer which was so good that my finance and I thought about just ordering more orders of that as our entire meal. But then the main courses came out which absolutely stunned. I had the octopus rice which was perfectly seasoned and not at all too heavy. My partner got the Iberian pork ribs which literally fell off the bone and melted in your mouth. Dessert was the owners own mothers pudding which had us savoring every bite. We were introduced to our new favorite champagne - the entirety was more than we could have hoped for. The history behind this place is moving and the devotion to family, tradition, culture, quality, and food was very touching. The owner wrote us a handwritten congratulations on our engagement on a hand painted parting gift. What an experience- I hope each and every person at ODE knows that they have given us a once in a lifetime production!
Izz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이었어요! 세련되고 푸짐한 식사였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모든 팀원들, 특히 웨이터(프랑스인)와 소믈리에(와인)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원문) Très bonne table ! Repas raffiné et copieux. Nous avons passé un excellent moment. Merci à toute l'équipe et plus particulièrement à notre serveur 🇵🇹🇫🇷, et au sommelier 🍷🍷🍷🍷🍷🍷 et 🍷. Je vous conseille de réserver 😉🍽
Nicolas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저와 파트너는 두 번이나 갔는데 두 번 다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품질을 고려하면 가격도 괜찮고) 예술적 감각도 뛰어나고,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특히 셰프이자 오너분은 따뜻한 분위기로 모든 사람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Such an incredible restaurant! My partner and I went twice and had an amazing experience both times. The food is delicious (and good value considering the quality) and artistic, and the service was incredible. The chef/owner in particular is a warm presence and ensures everyone is comfortable and happy. Thank you/merci beaucoup/muito obrigados!
Christina — Google review
Largo do Terreiro 7, 4050-269 Porto, 포르투갈•+351 913 200 010•Tips and more reviews for ODE Porto Wine House

37Cafeína

4.5
(1571)
•
4.5
(1766)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음식점
매력적인 포즈 두 도우로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카페이나는 포르투갈 요리와 국제 요리의 절묘한 조화를 찾는 미식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장소로 두드러집니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가진 이 레스토랑은 지난 20년 동안 포르투의 다이닝 씬에서 필수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메뉴는 맛의 즐거운 여행으로, 고구마 퓨레와 함께 제공되는 그릴 문어와 시금치 및 홀랜다이즈 소스를 곁들인 클래식한 소금에 절인 대구와 같은 눈에 띄는 요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고 음식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농어요리에 미역국밥이 같이 나와서 셰프가 혹시 한국에 있었던 적이 있나싶어 서버에게 물어보니 순 포르투갈 사람이라네요. 놀라운 재능이예요.
Taeil M — Google review
어두운 실내. 손님들이 수차례 사진을 찍느라 어수선하게 분위기였으나 직원들은 친절했다. 음식이 미리 만들어 있었는지 기름에 절여진 식감이 아쉬웠다.
Jiyoung K — Google review
아이구.. 혼자라서 그런가 아님.. 예약이 찼다고 하네요. 그래도 엄청 친절하고 옆에 다른 식당을 추천해주세요(자신들이 운영한다고..)
복박ᅵ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훌륭한 비스트로노믹 퀴진을 맛볼 수 있었고, 고르곤졸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제공되는 타르트 타탱처럼 훌륭한 메뉴도 몇 가지 있었습니다.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20년산이나 30년산 포트 와인과 함께 마시면 더욱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한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글라스 와인 리스트도 흥미롭습니다. 요리의 질과 경험을 고려하면 가격은 합리적인 편이지만, 최종 가격은 1인당 60유로가 넘습니다.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으세요? 네, 주저 없이 말씀드립니다. (원문) Très bonne cuisine Bistronomique, avec quelques belles trouvailles comme la tarte Tatin accompagnée d’une glace au gorgonzola , une véritable tuerie, l’accord avec le verre de Porto 20 ans ou 30 ans est parfait. Le service est délicat, de bons conseils.. Une carte de vins au verre interessante. Les prix sont raisonnables pour la Qualité des plats et l’expérience même si au final on est au delà des 60€ / personne. y retournerons nous? Oui sans hésiter.
Natty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의 명물, 특히 포즈에 위치한 바스코 모우랑의 카페이나에서 일요일 점심을 즐겨보세요. 최근 30주년을 맞이한 이 레스토랑은 미슐랭 스타를 받았으며,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단골손님들이 많습니다. 포르투갈 사람들로 가득 찬 식당에는 많은 친숙한 얼굴들이 직원들(젊은 직원들까지)을 이름으로 부릅니다. 흔치 않은 곳이지만, 보수적이면서도 전통적인 포르투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곳입니다. 한마디로, 훌륭한 분위기입니다. 서비스는 고객에게 잘 맞춰져 있으며, 해박하고, 통찰력 있고, 세심합니다. 그리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메뉴는 수십 년 동안 메뉴에 있었지만 단골손님들이 직접 선택하고 추천하는 명물 요리들로 가득합니다. 옵션 훌륭한 커버 차지 1인당 4유로 포르투갈 치즈 모듬 15.50유로 마로네사 DOP 카르파초 14.50유로 농어 필레와 해초밥 28.50유로 스테이크 "오 푸아브르" 26.50유로 브라보 데 에스몰페와 윈도 아이스크림을 채운 캐러멜라이즈드 프렌치 토스트 7.60유로 와인 리스트는 포르투갈 와인을 대표하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잔은 좀 더 개선될 수 있습니다. (원문) Almoço de domingo num clássico do Porto, mais concretamente da Foz, o cafeina de vasco mourão tendo como Um restaurante que completou recentemente os 30 anos, referenciado no Michelin, e que tem uma legião de clientes “habitué” registados na sua base de dados. Casa cheia, de portugueses, com muitas caras conhecidas, a tratar os empregados (mesmo os mais novos) pelo nome próprio. Já é pouco habitual, mas um excelente exemplo de um Porto conservador e tradicional. Em resumo excelente ambiente. Serviço bem adequado ao cliente, conhecedor, esclarecido e atento. E com capacidade de encontrar soluções. Carta repleta de clássicos da casa, pratos que estão há dezenas de anos no menu e que os “habitué” escolhem e sugerem. As nossas opções Couvert 4€/pax excelente Seleção de queijos portugueses 15,5€ Carpaccio de maronesa DOP 14,5€ Filete de robalo e arroz de algas 28,5€ Bife “Au Poivre” 26,50€ Rabanada caramelizada, recheada com bravo de esmolfe e gelado de janela 7,6€ Carta de vinhos bem representativa da oferta nacional com preços sensatos. Os copos podiam ser melhores.
Essenciais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서비스는 세심하고 전문적이었으며, 진심으로 친절했고, 디테일에 대한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음식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균형 잡힌 맛과 좋은 재료로 정성껏 차려진 요리들이었어요. 특히 디저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프렌치토스트는 처음 먹어봤어요! 진정한 미식 경험이었어요. 딱 하나 개선할 점이 있다면 배경 음악 볼륨이 좀 작다는 점인데, 가끔 너무 커서 테이블에서 대화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부분만 개선된다면 완벽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Fui externamente bem recebido desde o momento em que entrei. O atendimento é atencioso, profissional e genuinamente simpático - nota-se o cuidado em cada detalhe. A comida superou todas as expectativas: pratos bem apresentados, com sabores equilibrados e ingredientes de qualidade, de salientar a sobremesa, nunca comi rabanada tão boa! Uma verdadeira experiência gastronómica. O único ponto a melhorar seria o volume da música ambiente, que em alguns momentos está um pouco alto demais e dificultava a conversa à mesa. Com um ajuste nesse aspeto, a experiência seria perfeita.
Ricard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훌륭한 음식 품질, 세심한 서비스, 그리고 우아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잊지 못할 식사 경험을 선사할 선택입니다. 제가 주문한 요리 중에서는 카르파초를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데, 정말 10점 만점에 10점이었습니다. (원문) O restaurante destaca-se pela excelente qualidade da comida, pelo serviço atencioso e pelo espaço elegante e acolhedor. Uma escolha que garante uma experiência gastronómica memorável. Dos pratos que pedi tenho que dar especial realce ao carpacio que estava um verdadeiro 10/10.
Diog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모든 게 괜찮은지 항상 신경 써 주셨어요.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그날 24번째 생일을 맞은 딸아이를 위해 깜짝 선물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원문) Adoramos imenso a experiência, funcionários muito simpáticos e profissionais, sempre preocupados se tudo estava Bem. Agradeço imenso a vossa simpatia e o miminho 🍰de surpresa para nossa filha, que festejou nesse dia 24 anos.🎂
AJDuarte I — Google review
Rua do Padrão 100, 4150-557 Porto, 포르투갈•http://www.cafeina.pt/•+351 22 610 8059•Tips and more reviews for Cafeína

38테라 노바

4.4
(2354)
•
4.5
(152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테라 노바는 포르투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아늑한 레스토랑으로,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은 전통 포르투갈 요리를 제공합니다. 도우로 강에 위치하여 리베이라 지역과 카이스 드 가이아의 포트 와인 저장고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콩 스튜와 밥을 곁들인 대구 안심과 굴을 포함한 정교한 해산물 요리로 유명합니다.
지나가다 예약없이 가서 식사했습니다. 야외 좌석에 앉았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맛이 더 올라가는 느낌!! 친절한 아가씨가 올리브오일 따라주는 퍼포먼스 좋았고요, 계속 플레이트 바꿔주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
KY K — Google review
더포크 어플로 예약해서 감. 리조또, 파스타 먹고 싶어서 갔고 가격은 높은 편. 외부에 앉았다가 소나기가 와서 내부로 이동. 비가오는데 직원이 와서 옮겨주겠다는 말은 없었으나 요청하니 바로 옮겨줌. 대구 파스타와 뽈보 리조또, 굴 3피스 시킴. 보통 그린와인 한잔에 3-4유로지만 여긴 6유로. 하지만 가격 생각 필요없음. 맛있음. 되게 맛있음. 참고로 한국사람은 굴 시키지 말것. 3피스 10유로는 선을 씨게 넘음… 한국가서 봉지굴 드세여. 리조또, 파스타 진짜 너무너무 맛있음… 또먹고싶음. 다음에 포르토 오면 또올거임.
MAX — Google review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왔지만, 실제 경험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채요리로 시킨 새우가 너무 맛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아졌습니다ㅎㅎㅎ 대구 파스타랑 문어 빠에야 모두 훌륭해서 지나다가 강변에서 식사하실 분들에게 추천할만합니다. 실수로 와인잔을 깼는데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게 안심시켜주시며 와인도 새로 한잔 주셨어요 너무 친절하고 감사하네요. 잔으로 주문한 스파클링와인, 그린와인, 도오루 레드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DOO L — Google review
문어도 맛있었지만 바칼라우가 정말 정말 맛있어요 🫶🏻 전반적으로 포르투 전체 레스토랑이 다 맛있지만 바칼라우는 이집이 가장맛있었어요 🤍 뷰 맛집인건 말해 모해..
지민 — Google review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강변에서 너무 운치 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너무 부드러웠던 문어와 음식 맛을 돋구워준 화이트 와인.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직원들의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Mason C — Google review
대구파스타 음식조합이 너무 좋아요! 대구살의 비릴수도 있는 맛을 토마토 곁들인 파스타와 함께하여 복합적이고 너무 맛있습니다!
김한솔 — Google review
일단 스타터 중에 새끼 오징어 요리가 맛있었습니다. 남부 카르보에이루 부터 리스본을 이어서 포르투까지 오면서 먹어본 스타터 메뉴들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이쪽 강뷰 식당은 대부분 자리가 협소하다는걸 생각해보면 역시 자리 간격은 좁아서 불편합니다. 그래도 강보면서 먹는게 낭만 아닙니까? - 새끼 오징어 샐러드(?) : 진짜 여태 먹어본 스타터중에서 최고 - 대구(codfish) 파스타 : 느끼한것 같으면서 느끼하지 않은 맛으로 서로 입맛이 다를때 나눠먹기 좋은 파스타, 느끼한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국물 퍼먹음 - 바칼라우 구이 : 통감자 튀김하고 나오며, 껍질쪽이 좀 짜긴 하지만, 감자와 샐러드와 먹으면 간이 딱 맞음, 근데 짠 요리 싫어하면 비추 그리고 세투발 지역이라고 적혀있던 화이트 와인이 우리가 시킨 요리와 너무 잘 맞았음. “포르투 첫날, 식당들이 대부분 만석이라 구글 맵으로 그나마 평점 괜찮은 곳으로 보고 들어갔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던 곳”
박희준 — Google review
포르투에 머무는 동안 2번 방문했어요 모든 메뉴들이 맛있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기분좋게 먹고가요! 추천합니다 :-)
박언하 — Google review
Cais da Ribeira 34, 4050-509 Porto, 포르투갈•http://terranovarestaurante.pt/•+351 926 770 837•Tips and more reviews for 테라 노바

39tascö

4.5
(3014)
•
5.0
(118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타스코는 활기찬 세도페이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통 타파스를 넘어서는 독특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의 다양한 메뉴는 문어, 타이거 새우, 알렌테주 블랙 포크와 같은 포르투갈 재료에 현대적인 변화를 주어 모두 나눌 수 있는 양으로 제공됩니다.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는 현대적이고 전통적인 장식을 혼합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환영받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The best restaurant I visited in Porto. Food was amazing and the staffs were all very friendly and attentive. Haven't received such a service for a long time. So I would recommend everyone who is in Porto to visit here. 포르토에서 방문한 레스토랑 중 최고 👍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분위기, 서비스 부터 음식까지 넘 좋아요. 포르토에 오시면 꼭 오세요~
Sun Y — Google review
모든 음식점이 예약으로 만석이라 고기를 찾아 떠나 들어간 곳인데 진짜 너무 만족했습니다! :) 스테이크의 맛이나 굽기가 너무 완벽했습니다. - 나자레(Sea soup) : 된장국에 신김치를 넣어 같이 끓인 맛이 나는 국, 한국인에게는 입맛에 맞을것 같아요. - 블랙 앵거스(Black angus) : 일단 고기맛은 말할 것도 없이 맛있고, 사이드로 나오는 육즙에 볶은 밥 같은게 진짜 추천입니다. 그 밥이 요물입니다. - 롬보(Lombo) : 미국식 스테이크 그 자체의 느낌, 고기 써는 맛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입니다! 사이드로 나오는 감자튀김이 진짜 술안주입니다. “한국에서 스테이크가 먹고 싶은날, 생각날 정도!”
박희준 — Google review
수프, 립아이스테이크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프렌들리한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아주 기분좋게 식사했습니다😀
Yom K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매우 친절합니다. 문어밥과 와인소스 스테이크, 문어샐러드 주문했어요. 문어밥을 덜짜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문어자체에서 나오는거라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짜게 먹었어요. 빵 2번 주문해서 같이 먹었어요. 스테이크와 문어샐러드 다 맛있었어요. 빵에 바르는 버터도 올리브버터와 쵸리죠버터 둘 다 맛있어요. 한국인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라니여사 — Google review
가장 기대했던 porto 에서의 첫 식사. 모든 것을 떠나 친절했다. 문어 다리 요리는 매우 맛있었다. 에피타이저 빵도 맛있었다. 특히 탄산이 들어간 샹그리아도 맛있었다. 참고로 나는 술을 잘 못한다. 우리 자매는 정말 기분좋게 식사를 했다. 8월 19일 저녁식사를 잊지못한다. 포르투에 다시 올 것이다. 가격은 가볍지 않지만 먹을 만하다. 가격과 모든 서비스들이. 한국인 입맛에 맞다. 졸맛탱구리. 샹그리아 졸맛탱구리 술 , 와인 안좋아하는데 더 먹고 싶었음. 직원들 친절하심. 문어요리 졸맛탱구리. 고기도 맛있었음.
소소한행복 — Google review
식전에 나온 빵이랑 수제버터도 너무 맛있고 시킨메뉴 전부 다 맘에들었어요!:) 문어밥 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돼지고기 구이랑 함께먹으면 맛있어요!! 글라스로 시킨 화이트와인도 진~~~짜 맛있었어요! 문어튀김은 해물파전 맛이에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Siyoung L — Google review
양이 적고 전반적으로 짜네요. 문어밥 대신 해물밥이 생겼는데 그것도 짰어요. (메뉴가 많이 바뀐 것 같아요) 그리구 오징어튀김은 너무 양도 작고 짜요. 레알 쭈꾸미 튀김인줄... 닭튀김도 맥도널드 너겟 정도 느낌이에요. 소세지 들어간 뭔가를 시켰는데 국물있는 쏘야 느낌인데 야채도 소세지도 전체적으로 짜요.. 가격이 싼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양 보니까 타파스 수준이어서 ㅋㅋㅋ 굳이 올 이유는 없는 식당 같아요~
세모(SEMO) — Google review
가격대비 맛은 정말 훌륭함. 치즈와 구운 고기가 맛있었고 문어밥은 짰음. 서비스는 굿. 역에서 가까워서 포르토 도착에서 제일 먼저 갔던 레스토랑.
DABIN — Google review
Rua do Almada 151A, 4050-037 Porto, 포르투갈•http://www.otasco.pt/•+351 924 262 233•Tips and more reviews for tascö

40Leitaria da Quinta do Paço

4.2
(3140)
•
4.0
(86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패스트리 판매점
브런치 식당
카페테리아
도넛 전문점
레이터리아 다 킨타 도 파소는 1920년에 설립된 포르투갈 본토에 9개의 매장을 둔 잘 확립된 브랜드입니다. 처음에는 유제품에 중점을 두었으나, 다양한 토핑이 있는 맛있는 케이크와 에클레어를 포함하도록 제품을 확장했습니다. 이 카페는 샹티이와 밀크 초콜릿 아이싱으로 채워진 유명한 에클레어와 함께 커피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내부는 1920년대의 빈티지 사진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그들의 샹티이의 역사적 인기를 보여줍니다.
렐루서점 근처예요. 에끌레어 맛집이라길래 다녀왔어요. 안쪽에 생크림이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요. 초코 에끌레어는 윗쪽에 필링이 너무 달아서 안쪽 생크림맛이 덜 느껴져서 오히려 별로였고 기본 에끌레어가 더 맛있습니다. 사이즈 작은거, 큰거 있으니 큰거로 시켜드세요~ (기본 작은 에끌레어, 커피 세트 + 초코 에끌레어 먹다가 기본이 느무 맛있어서 큰거 추가로 시켜먹었어요 ㅎㅎ)
니팅캣야옹이 — Google review
포르투에서 한달간 여행하면서 3번 갔던 카페! 렐루서점 갔다가 커피마시러 간 카페인데 얼음 가득하게 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너무 좋고~ 에클레어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그후에 2번을 더 갔어요~♡ 게다가 다른 카페와 비교가 안되는 저렴한 가격,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1유로 라니 ㅠㅠ~ 가게 밖 테이블에 앉아서 멍때리며 아아 마시고 있다보면, '아 이러려고 여행왔구나' 싶었어요 클래식 에클레어, 크리스피 에클레어, 피스타치오 에클레어 먹어봤는데 모두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대망의 수제버터!! 살짝 가염된 버터인데 마트에서 파는 버터와는 비교가 안되는 풍미~~! 여행동안 한개 더 사서 빵에 발라먹고 해산물 구워먹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한겨울 여행였다면 진정 몇개 사오고 싶었던 버터!!♡ 여러분 다들 여기 가세요!🥰
김규봉 — Google review
밀크셰이크 진짜 개맛있습니다 완전 한국인 취향 눅진하고 진한 우유 풍미 느껴지니까 꼭 추라이 하시고요 종류가 여러개라는데 저는 직원분께 추천 받아서 피스타치오 밀셰 시킴 에끌레어 말해뭐해 맛있습니다
The A — Google review
렐루서점 왔다가 비가 갑자기 쏟아져서 들른 곳인데 파리 유명한 곳에서 먹은 것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네요. 가격도 저렴한거 같아요. 들러서 꼭 드셔보시길!
B K — Google review
커피+클래식 에클레어M이랑 레몬 에클레어L 이렇게 시켰어요. 커피는 에스프레소에요;; 에클레어는 진짜 맛있어요! 기대를 안하고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맛있었어요👍👍 저는 레몬이 더 맛낫는데 같이온 친구는 클래식이 더 맛나다고 하네요! 특히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먹고 가네요~
Kim아무개 — Google review
작은 에끌레어랑 에스프레소 세트가 2.3유로. 포르투에서 처음본 노란 옥수수 빵처럼 생긴 크로와상도 먹어보았다(호기심 해결에 의의를 두기롴ㅋ). 클래식 에끌레어는 생크림 들어있고 초코코팅. 몇 가지 종류가 있음.
L J — Google review
맛은 있지만 정신없는 매장과 서비스. 팁을 낼 서비스 제공받지 못했는데 카드결제 때 팁 떼감!
투 — Google review
직원도 친절했고, 에끌레어 큰 사이즈가 맛있다. 안에 크림도 잔뜩들었고 설탕도 섞여있어서 꽤나 단편이다. 라떼랑 먹는걸 추천! 라떼 맛 괜찮았음!
Ju K — Google review
P. de Guilherme Gomes Fernandes 47, 4050-293 Porto, 포르투갈•http://leitariadaquintadopaco.com/•+351 22 208 4696•Tips and more reviews for Leitaria da Quinta do Paç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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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Prégar Baixa

4.7
(4057)
•
4.5
(820)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햄버거 전문점
Pregar는 포르투에 위치한 편안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야외 좌석과 맛있는 햄버거 및 소고기 샌드위치로 유명합니다. 메뉴의 하이라이트는 전통적인 포르투갈식 프레고로, 풍미가 가득한 소고기 샌드위치로, 사이드로 감자튀김을 함께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품질 재료로 이 간단한 요리를 한층 더 높여, 현지인과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좌석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테이블을 예약하거나 비혼잡 시간대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이크샌드위치 너뮤 맛있어요!!!!! 갈릭 먹었는데 부드럽고.. 간도딱이구 넘 맛났어요 프란세지냐..??인가 몬가는 쫌 짰고 소스가 많은느낌..!? 이고 스타터로 먹었던 대구살이랑 양파 어쩌고는 담백하고 슴슴하면서 올리브오일맛 꽤 괜찮았어요 약간 불린 먹태또는 북어 같이 살짝 말린 대구살로 샐러드만든 것 같았어요! 조리시간이 좀 걸리지만 스테이크샌드위치 드샤보세옹~
넨넨 — Google review
포르투 첫 날에 방문한 가게인데 작은 가게이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금방 자리러 안내 해줍니다. 미리 구글 리뷰 추천 메뉴를 주문 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샌드위치 그릴드 언니언을 주문했는데 고기가 두툼하고 육즙이 흐르는게 너무 맛있습니다. Super Bock 생맥도 꼭 주문하길 바랍니다.
HeeSu K — Google review
고기 샌드위치 너무너무 맛있어요!! 모루정원에서 먹을 샌드위치 찾다가 포장해갔는데 넘 맛있어서 다음날 또 와서 포장하고가요< 직원들도 넘 친절하고 나이스함
이미래 — Google review
갈릭스테이크 프레고- 스테이크 고기가 좋습니다. 굽기는 미디움으로 했어요 마늘향 소스가 좋았어요 짜지않고 맛있습니다 특히 빵 자체가 맛있더라고요 양이 많지않고 적당했어요 남성분은 적다고 느낄수있을것 같습니다 음료-스타우트(흑맥주) 먹었는데 음식과 찰떡궁합이었습니다. 프레고가 와인보다는 맥주와 어울릴맛이에요 디저트-라임 파이디저트 먹었는데 이게 오늘 먹은것중 최고로 맛있었네요 진짜 너무 상큼하고 한입 먹자마자 모든 피로가 풀리는 맛이었어요 완전강추요 저는 12시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서 기다리지는 않았는데 입장하고 20분정도 지나니 매장이 다 차더라고요 웨이팅 싫어하시는분은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세요 매장이 작은편이라서 금방 만석이되더라고요
지연수 — Google review
리뷰 잘 안 남기는 편인데.. 너무 완벽했어요ㅠㅠ 포르투 도착하자마자 온 첫 식당인데, 음식도 너무 맛있고 Rute 덕분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김인환 — Google review
저희가 자리를 잘못 잡아서 밥 먹기 시작한 이후로부터 햇살이 엄청 들어오더라고요 ㅎㅎㅎ 그거 빼고는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클래식 햄버거랑 Francesinha 하나씩 먹었어요!
Camilia — Google review
여기 유일하게 두번 먹었어요! 첫번째는 자리가 없어서 갈릭 테잌아웃 했는데, 진짜 넘 맛있어서 다시 왔어요! 포르투에서 제일 맛있었던 곳 뽑으라면 무조건 여기입니다.
HALEY K — Google review
마늘스테이크 샌드위치 미디엄웰로 먹었어요 포장해서 숙소와서 먹었는데 식었지만 맛있게먹었어요 고기도 맛있게잘 구웠네요
Kiho K — Google review
Lgo de S. Domingos 96, 4050-265 Porto, 포르투갈•https://www.pregar.pt/•+351 22 203 4153•Tips and more reviews for Prégar Baixa

42O Diplomata

4.4
(2385)
•
4.2
(577)
•
Mentioned on 
+1 other list 
임시 폐쇄됨
카페
O Diplomata는 포르투 시내에 위치한 인기 있는 브런치 장소로, 다양한 팬케이크와 기타 아침 식사 옵션으로 유명합니다. 메뉴는 다양한 토핑, 과일 및 아이스크림과 함께 제공되는 무한한 팬케이크 조합을 제공합니다. 팬케이크 외에도 레스토랑은 매일 오후 4시까지 브런치 메뉴를 제공하며, 베이컨과 계란, 아사이 볼과 같은 항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격나쁘지않고 서비스좋았음 영어가 안통해서 조금 답답했지만 ㅠㅠ 포르투갈어 공부안해온 내 잘못도있으니... 단거 좋아하시면 추천커피달라고해서 드시면되고 그거아니면 라떼나 에소 드셔도됩니다. 팬케잌 2장과 과일토핑 푸짐하게올려도 3유로내외입니다.
구글로그인개구림 — Google review
세상 친절 그러나 협소한 공간 오더를 잘해야됨 잘못하면 상당히 맛이 애매할수가있음 나의경우가그랬다는 ㅋ 그림은맛나뵈나팬케익이밍맛이고요거트크림은단맛이1도없어서 추가로시럽시키고그래도밍맛이어서 초코알스크림도추가하고난리부르스를추었는데도반은남김 😝
Jisoo — Google review
평점이좋아서갔지만카드결제는거부당했고웨이터가주문잘못받아서똑같은게두개나옴불쾌가득.미모사는진한오렌지쥬스에술탄것같은데맛없어그냥한국팬케이크가나음
김연재 — Google review
신용카드 결재 거부 당함. 헐. 맛은 그럭저럭. 사람이 너무 많아 여유로운 식사는 기대하지마시길.
DAEHE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분위기라 여유로운 브런치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친절하며 효율적입니다. 몇몇 서버는 프랑스어를 조금 구사해서 포르투갈어를 못해도 금방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분위기가 편안하고 바로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 공간이 협소하다는 단점이 있으니 줄을 서지 않으려면 문 열자마자 바로 오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Le lieu est cosy, parfait pour un brunch détendu. Le service, est chaleureux, souriant, efficace. Certains serveurs parlent un peu français, ce qui met tout de suite à l’aise quand on ne maîtrise pas le portugais . Gros plus : l’ambiance est détendue, on se sent tout de suite bien. Le seul petit hic : l’espace est limité, il vaut mieux venir dès l’ouverture pour éviter la file d’attente.
Clariss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곳을 너무 좋아해서 주말 동안 두 번이나 그곳에서 식사했습니다! 아쉽게도 모든 요리를 맛볼 수는 없지만 모든 요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꼭 오셔서 팬케이크를 맛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원문) Nous avons tellement adoré cet endroit que nous y avons mangé à deux reprises lors de notre week-end ! Il n'est malheureusement pas possible de tout goûter, mais nous avons apprécié chaque plat. Le service est rapide et le personnel très sympa. Je vous recommande vivement de venir déguster les pancakes ici.
Mim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꽤 괜찮았는데, 말차 스페셜은 좀 쓴맛이 강했어요 (라임 크림 때문인 것 같아요). 친구들은 정말 좋아했어요. 다양한 메뉴와 팬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아담하고 괜찮은 아침/브런치 식당이었어요! 다시 방문한다면 짭짤한 팬케이크보다는 팬케이크를 꼭 주문할 거예요. (원문) Food was pretty good although the matcha special was a bit on the bitter side (I think because of the lime cream) but my friends loved theirs. Nice little breakfast/brunch spot with a variety of options and customisable pancakes! I would definitely stick to the pancakes rather than the savoury things if I were to come back.
Sen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팬케이크는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어요! 메뉴에서 원하는 재료를 골라 추가할 수 있어서 정말 무궁무진해요! 토핑 종류도 다양하고, 모두 고급스럽고 맛있어요. 과일도 신선하고 달콤했어요! 저희는 이틀 동안 점심으로 먹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ancakes à composer comme vous le souhaitez ! Tout peut être choisi et ajouté selon les options de la carte, ce qui rend les possibilités presque infinies ! Il y a un grand choix de garnitures et qui sont de très bonne qualité et délicieuses, les fruits étaient frais et sucrés ! Je recommande vivement, nous sommes allés déjeuner là-bas en deux seuls jours de séjour !
Ema M — Google review
R. de José Falcão 32, 4050-198 Porto, 포르투갈•http://www.facebook.com/odiplomatabar•+351 916 501 477•Tips and more reviews for O Diplomata

43Café Restaurante O Afonso

4.4
(3081)
•
4.0
(56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카페 레스토랑 O 아폰소는 구운 고기, 프란세지냐 샌드위치, 오믈렛, 와인을 제공하는 편안한 옵션입니다. 이 소박하고 비공식적인 공간은 전통에 따라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장인의 프란세지냐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2017년 셰프 앤서니 보르데인이 방문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레시피를 비밀로 간직한 주인만이 만드는 프란세지냐는 그 품질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친절하시구요 둘이서 하나 시켰는데 반 잘라주시고 그냥 좋았습니다 줄 한시간정도 기다렸는데 만족합니다
빅윤찬 — Google review
현지인 추천으로 갔는데, 차별하는 음식점이네요.. 맛도 너무 짜고 그저 그럽니다.
SU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프랑세지냐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전설적인 포뮬러 1 팬, 특히 전설적인 아르톤 세나 팬에게는 진정한 명소입니다. 작고 아늑한 공간이지만, 명성과 명성이 자자한 곳입니다. 저희가 도착한 순간부터 그 명성이 느껴졌습니다. 두 사람 자리를 기다리느라 한 시간 정도를 기다려야 했는데, 피곤하긴 했지만 이곳의 명성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마치 아르톤 세나에게 바쳐진 성지와 같습니다. 헬멧, 미니어처, 희귀 사진, 신문 스크랩 등 곳곳에 그의 기념품이 놓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모터스포츠 정신에 푹 빠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이곳에 직접 방문하여 고객과 전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야기와 흥미로운 정보를 공유하는 주인 아폰소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팬들에게 이곳은 영혼이 담긴 작은 박물관과 같습니다. 서비스는 첫인상부터 매우 친절했습니다. 약을 먹을 수 있도록 생수를 무료로 제공해 준 것은 고객을 배려하는 작은 배려였습니다. 친절함에도 불구하고, 주문 후 프랑세지냐가 테이블에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하지만 소스 추가와 얇은 크러스트를 요청했을 때는 서비스가 매우 빨랐습니다. 프랑세지냐 자체는 포르투의 전통을 따릅니다. 소스는 고기와 알코올의 풍미가 강렬하고 살짝 매콤한 맛이 납니다. 감자는 양이 많고 꽤 맛있습니다. 재료는 전반적으로 좋은 품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식가로서 별 다섯 개를 받지 못하게 하는 두 가지 사소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프랑세지냐 중 하나의 속이 살짝 탔습니다. 맛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탄 맛은 아니었고 질감이 변하여 더 건조해졌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소스는 제대로 희석되지 않은 듯했고, 원래 소스와는 다른 맛이 나고 알코올 도수가 지나치게 높아 요리의 질감이 손상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 친절함, 그리고 요리에 대한 열정을 생각하면 충분히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음식은 괜찮지만, 특히 바쁜 날에는 약간의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세나 팬과 역사가 담긴 프란세지냐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원문) Este restaurante é uma verdadeira instituição para quem gosta de francesinhas, e ainda mais para os apaixonados pela Fórmula 1, em especial pelo lendário Ayrton Senna. O espaço é pequeno e acolhedor, mas carrega um grande nome e uma enorme reputação, o que se refletiu logo à chegada: esperámos cerca de 1 hora por uma mesa para duas pessoas, o que, apesar de cansativo, foi compreensível dada a fama do local. O interior do restaurante é um verdadeiro santuário dedicado a Ayrton Senna. Memorabilias por todo o lado, capacetes, miniaturas, fotografias raras e recortes de jornais criam um ambiente único. É impossível não ficar imerso no espírito automobilístico. Um destaque vai para o próprio Afonso, o dono, que se encontra presente no espaço e tem o prazer de conversar com os clientes sobre as peças expostas, partilhando histórias e curiosidades. Para fãs, é um pequeno museu com alma. O serviço foi extremamente simpático desde o primeiro contacto. Um gesto simples, mas que demonstrou atenção ao cliente, foi a oferta de uma garrafa de água sem custo para que fosse possível tomar medicação. Apesar da simpatia, as francesinhas demoraram um pouco a chegar à mesa após o pedido ter sido feito. No entanto, quando pedimos molho extra e finos, o serviço foi extremamente rápido. A francesinha em si segue a tradição do Porto. O molho tem sabor intenso a carnes e bebidas alcoólicas, com um toque ligeiramente picante. A dose de batata é generosa e bastante saborosa. Os ingredientes são, em geral, de boa qualidade. Ainda assim, houve dois pormenores que impediram a experiência de atingir as cinco estrelas no aspeto gastronómico. O recheio de uma das francesinhas estava ligeiramente queimado. Embora isso não tenha afetado negativamente o sabor, que não sabia a esturricado, alterou a textura, tornando-a mais seca. Já o molho extra que pedimos pareceu estar mal reduzido, com um sabor diferente do original e um teor alcoólico demasiado pronunciado, o que comprometeu a consistência do prato. No geral, trata-se de uma experiência que vale pela atmosfera, simpatia e paixão pelo tema. A comida é boa, embora com margem para pequenos ajustes, sobretudo em dias de grande afluência. Ideal para fãs de Senna e curiosos por uma francesinha com história.
Gonçal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인기 있는 곳이었지만, 4인용 테이블은 잠깐만 기다렸습니다. 자리에 앉고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는데, 프란세지냐는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묽고 물컹한 소스에 알코올과 향신료의 풍미가 강렬하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재료로 만든 프란세지냐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자튀김은 양이 푸짐하고 정성스럽게 준비되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세심했으며, 손님이 가득 찼음에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미니 아이스크림이라는 작은 간식으로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Um local muito procurado, mas onde foi possível aguardar pouco tempo por uma mesa para quatro pessoas. Já sentados, e com muito serviço, o tempo de espera pelas francesinhas terá sido de cerca de meia hora. Molho fino/aguado com sabor intenso a bebidas alcoólicas e picante. Francesinha com produtos de qualidade, saborosa. Dose de batata frita generosa e bem confeccionada. Serviço rápido, cuidadoso e com muita simpatia, mesmo com a casa cheia. Local acolhedor. Um miminho (mini gelados) que nos foi oferecido, num gesto muito amável. A voltar, com toda a certeza.
Débor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미 오랜 시간 동안 프란세지냐를 경험해 온 저에게 이곳을 발견한 것은 정말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프란세지냐는 전통에 따라 신선하고 정성스럽게 조리된 고기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소스는 그야말로 환상적이며, 진정한 프란세지냐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매콤한 은은한 향이 더해져 있습니다. 직원들은 포르투 특유의 친절함과 진정성을 더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리피티(Xiripiti)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폰수 셰프 👌 (원문) A minha já vasta e longa experiência em Francesinhas, a descoberta deste lugar foi uma surpresa das boas! A Francesinha apresenta um recheio generoso, com carnes frescas e bem servidas, como manda a tradição. O molho é simplesmente divinal, com aquela pitada de picante que se quer e se precisa para realçar o sabor de uma verdadeira francesinha. O staff, à boa moda do Porto, acrescenta simpatia e autenticidade à experiência. E para rematar, o xiripiti no final… a perfeição! Obrigada Chefe Afonso 👌
Helg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Hertz Ride의 Miguel 추천으로 이곳에 들렀습니다. Miguel이 포르투에 있는 동안 프란체시나를 꼭 먹어봐야 한다고 했는데, 바로 이곳이 제격이었습니다. 그의 말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먹어본 음식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효율적입니다. 가성비도 좋고, 포르투의 진정한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포르투를 여행한다면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원문) We stopped here at the recommendation of Miguel at Hertz Ride. As he said we should eat a Francesina while in Porto and this was the place to go. He was not wrong, its probably in the top 5 things I've ever eaten. Great atmosphere plus friendly and efficient service. Great value and a thoroughly authentic Porto experience. This is a must on any trip to this city.
Frank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포르투 출신 포르투갈 사람입니다. 제 리뷰는 잘 들어주세요. 여기는 절대 가지 마세요. 정말 끔찍해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프란세지냐를 먹어 봤어요. 프란세지냐는 정말 끔찍해요. 사진을 보세요. 다른 곳에 비해 양이 너무 적어요. 스테이크를 보세요. 진짜 고기처럼 보이지도 않아요. 다른 속재료는 끔찍해요. 소스는 중간 정도예요. 이런 과대광고는 이해가 안 돼요. 가격이 말도 안 돼요. 사실상 더 비싼 프란세지냐 목록에 올라와 있어요. 서비스도 끔찍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데, 줄을 설 수 없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무작위로 밖에 모여서 나중에 온 사람이 먼저 들어가는지 계속 감시해야 해요. 그래서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경험은 끔찍해요. 아, 말하는 걸 깜빡했네요. 감자튀김도 정말 끔찍해요... (원문) I am Portuguese from Porto. So listen to my review as you should. Please skip this place, this is insanely terrible. I have had all francesinhas you can imagine. The francesinha is terrible, look at the pictures. It is super small compared to everywhere else Look at the steak, it doesn't even look like real meat The other fillings are terrible The sauce is mid. I do not understand the hype. The price is insane, basically on the list of more expensive francesinhas. The service is terrible as well. It gets super full so you have to wait outside but they won't manage the line So people just gather outside randomly and then you to be permanently making sure nobody that arrived after you goes in first. So the experience is terrible from the first to the last second. Ah forgot to say. The fries are, incredibly, also terrible...
Sérgi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누가 가장 맛있는 프란세지냐를 제공했는지 묻는 것보다 더 빨리 싸움을 시작할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포르투 사람들은 대부분 이곳을 최고의 경쟁자로 꼽을 겁니다! 훌륭하고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에 양도 푸짐합니다. 이런 걸 기대하면 안 되는데, 제가 주문한 서버는 친절하게도 숙성 포트 와인을 무료로 시음해 주었습니다! 앤서니 부르댕도 이곳을 좋아했을 거예요.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There’s no quicker path to start a fight than to ask who served the best francesinha- but most people from Porto will list this location as a top contender! Excellent fast and friendly service, generous portions. And you should not expect this, but my server was kind enough to give me a free taste of some aged port wine on the house! Anthony Bourdain would have loved this place- come check them out!
Tim S — Google review
4050 610, Rua da Torrinha 219, Porto, 포르투갈•http://www.facebook.com/oafonsofrancesinhas•+351 22 200 0395•Tips and more reviews for Café Restaurante O Afonso

44Euskalduna Studio

4.7
(561)
•
4.5
(329)
•
Mentioned on 
+1 other list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음식점
에우스칼두나 스튜디오는 포르투 시내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고급 요리에 중점을 둔 현대적인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셰프와 그의 팀은 손님들이 전국의 소규모 생산자로부터 조달한 국내 및 제철 제품을 특징으로 하는 10가지 순간과 놀라움으로 구성된 테이스팅 메뉴를 통해 미식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친근하고 환영하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유럽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처음으로 리뷰 남깁니다. 신혼 여행중에 와이프랑 방문 했는데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든 것이 너무 좋았어요!. 가격대는 높은 편이지만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코스요리를 약 3시간동안 먹었는데 메뉴도 많고 새로웠고, 식사가 아니라 하나의 여행 같은 느낌이였어요. 모든 셰프들은 음식하나하나 끝까지 설명해주고 저희를 위해 사진 설명까지 해줬습니다. 술을 좋아하시면 포르투칼 와인을 6가지 페어링 할 수있는데 꼭 추가해서 같이 먹어보시길 추천해요. 소물리에의 친절한 설명, 추천 음식과 페어링 모든 것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특별한 식사 경험을 해보고 싶으시면 방문하세요~! 하루에 몇 테이블 안받아서 꼭 예약하셔야합니다
전호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면에서 정말 훌륭했습니다. 균형 잡힌 요리, 아름다운 묘사와 플레이팅이 돋보였습니다. 독특한 맛의 조합, 창의성과 열정이 돋보였습니다. 허세는 전혀 없었고, 친절하고 따뜻한 팀이었습니다. 현지 와인 페어링에 참여했는데, 훌륭하고 매력적인 소믈리에의 매력과 지식 덕분에 더욱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전 세계 수백 개의 훌륭한 레스토랑 중, 이곳은 단연 최상위권에 속합니다. (원문) Absolutely outstanding in all criteria. Well balanced dishes, beautifully described and presented. Unique flavour combos, creativity and passion on display. Not pretentious at all, friendly and warm team. We took the local wine pairing which was a great learning experience made even better by the charm and knowledge of the brilliant and engaging sommelier. A must-visit. Out of 100's of superb restaurant experiences all over the world, this ranks very very near the top.
S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이곳은 미슐랭 2스타는 받아야 할 곳이에요. 서비스는 훌륭하고 요리의 맛은 정말 끝내줘요. 제가 놓친 요리는 딱 하나뿐이었어요. 나머지 요리는 모두 훌륭했고, 그중 다섯에서 여섯 가지는 세계 최고 수준이었어요. 게다가 10가지 메뉴에 3가지 요리를 추가로 160유로에 제공했어요. 포르투갈에서 가격 대비 좋은 기억에 남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여기로 오세요. (원문) Amazing! This place should be two Michelin stars. Incredible service and astounding flavors in the dishes. There was only one dish that was a skip for me. Every other dish was great, and five to six were world class. They also gave an additional 3 dishes on top of the 10 dish menu for 160€. If you are looking for a memorable Michelin star restaurant in Portugal that is good value for the price, go here.
Joshu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셰프 테이블에 앉는 것은 정말 멋진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각 요리마다 다른 팀원들이 와서 서빙을 해주었는데, 그들과의 대화는 정말 흥미롭고 통찰력 있는 시간이었고, 완전히 새로운 가치를 더해 주었습니다. 눈앞에서 만들어지는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소믈리에가 훌륭한 와인 페어링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Seating at the chefs table was an amazing dining experience. With each dish a different memeber of the team would arrive to serve us and talking to them was so interesting and insightful, really added a whole new layer of value. The food, prepared before your eyes, was wonderful. The sommelier gave us excellent wine pairings. Definitely not an experience to miss out on
Navot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모든 것이 정말 훌륭합니다. 직원들의 세심함, 셰프들의 솜씨와 예술성,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까지 모두 최고였습니다. 저는 늦게 예약을 해서 대기 명단에 올라야 했는데, 다행히 레스토랑에서 빈자리를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정말 기뻤고,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을 했습니다. 예약이 가능하시다면 꼭 예약하세요. 만약 예약이 어려우시다면, 게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려보세요. 어떤 곳을 선택하시든, 에우스칼두나를 경험할 시간을 꼭 마련하세요! 바스코 셰프는 정말 특별합니다! (원문) Every single thing about this restaurant is amazing. The attentiveness of the staff, the mastery and artistry of the chefs, and the overall ambience were all top-notch. I made a late reservation so I hade to go on the waiting list, but was lucky enough to have the restaurant reach out with an open seat. I’m very happy they did because it was a very memorable experience. If you can make a reservation do so. And if not, take a chance and go on the guest list. Whatever you do, find time to experience Euskalduna! Chef Vasco is one of a kind!
Damia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 100개를 줄 수 있다면 꼭 주겠습니다! 8월에 포르투갈을 방문했을 때 절친들과 함께 이곳에서 40번째 생일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리뷰를 읽고 이곳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감탄했습니다. 우선 레스토랑 분위기가 너무나 따뜻하고 따뜻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음식을 서빙하고 모든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동안 레스토랑의 모든 직원을 직접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믈리에는 와인 추천도 훌륭했습니다. 바스코 셰프가 저희 테이블에 직접 오셔서 서빙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훌륭한 추천을 해 주고, 심지어 접시까지 치워주시는 모습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조화롭고 독특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고,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예약하세요.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이렇게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신 바스코 셰프와 팀, 여러분의 사랑과 배려, 그리고 세심함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먹어본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시드니에 레스토랑을 오픈하면 알려주세요!!! (원문) If I could give a 100 stars I would! I had my 40th birthday dinner here with my best mates in August when we were visiting Portugal. I’d read the reviews and was excited to try this place out. Boy of boy was I wowed. Firstly the restaurant atmosphere is so welcoming and warm. The staff are BEYOND amazing - I think we met every member of the restaurant as they served us dishes and just explained everything so phenomenally. The sommelier was incredible at recommending wines for us. And Chef Vasco coming to our table, serving us, chatting to us, giving us great recommendations and even clearing our plates was something I’ve never experienced in Michelin star restaurant. Every dish was unified, unique and so memorable- I was blown away and I’m so glad to have had this experience. Do not hesitate to book -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Thank you Chef Vasco & team for your love, care and thoughtfulness in curating such a wonderful experience - one of the best meals I’ve had. Pls let us know when you open your restaurant in Sydney!!!
Preem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Euskalduna 팀은 멋진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테이스팅 메뉴부터 현지 와인 페어링과 서비스까지, 언제나 멋진 순간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치, 메추라기 요리, 메인 디저트는 정말 훌륭했고, 이 훌륭한 테이스팅 메뉴도 훌륭했습니다. 친밀하고 특별한 식사 경험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원문) The team at Euskalduna have created a lovely experience. From the tasting menu, to the local wine pairing and service - you'll consistently have wonderful moments. The Tuna, Quail and Main Dessert were superb standouts, to this great tasting menu. I would recommend to anyone looking for an intimate and unique dining experience.
Tyler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심플하고 우아하며, 일본적인 감각이 돋보입니다. 음식은 미셸 스타를 받을 만한 수준입니다. 셰프들이 직접 프레젠테이션과 서비스를 담당하며, 웨이터는 없습니다. 각 요리는 개별적으로 설명되어 제공됩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정말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원문) Ortam sade ve şık japon esintili. Yemekler Mischel yıldızını hak eden kalitede. Sunum ve servis şefler tarafından yapılıyor garson yok tek tek bütün yemekler anlatılıyor. Abartılı olmayan çok keyifli bir akşam geçirdik.
Kutlay Ş — Google review
R. de Santo Ildefonso 404, 4000-466 Porto, 포르투갈•http://www.euskaldunastudio.pt/•+351 935 335 301•Tips and more reviews for Euskalduna Studio

45Apego Restaurante

4.7
(408)
•
4.5
(161)
•
Mentioned on 
 
음식점
아페고 레스토랑은 트리니다드 기차역 근처의 조용한 거리에서 위치한 아늑한 식당으로, 프랑스와 포르투갈 요리의 퓨전을 제공합니다. 셰프 아우로라 고이는 독특한 타르트 타탱과 마카렐과 리크를 화이트 와인 소스에 얹은 바삭한 포므 파야손과 같은 지역 요리에 자신만의 변화를 줍니다. 높은 돌벽과 노란색 벤치에서 울려 퍼지는 세계 음악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킵니다.
친절한 서비스에 맛있는음식 합리적인 가격.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코스요리 2인에 화이트와인 한병 120유로 정도나오네요. 즐거운 저녁식사였어요!
안곤 — Google review
요리 하나하나 고민과 정성이 담겨있습니다. 코스 요리가 아닌 단품으로 식사를 했고, 요리가 나올 때마다 요리에 대해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한 접시의 요리 안에서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생선 요리가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행복한 식사를 통해 포르투에서의 신혼여행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rom LIM
Kirin — Google review
솔직히.. 후기 쓸까말까 고민 엄청했어요 나만 알고 싶은 집이라서 근데 그래도 꼭 남기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위치는 시내에서 좀 걸어야갈 수 있는 집이고요 직원이 영어도 잘하고 수퍼친절합니다 코스요리 먹었는데 하나하나 설명도 잘하고 시즈널 메뉴라 선택의 폭이 좁아요 전 그런 집을 좋아해요 주인장 맘대로 집 ㅋㅋ.. 와인. 음식. 분위기 다 5점 만점 5점 가격은 그렇게 저렴하진 않습니다 다른 유럽에 비해서는 괜찮은 편이고요 한국에서 이런 퀄리티 음식과 와인 제대로 즐기려면 인당 10-20 줘야 한다 생각하면 엄청 저렴하쥬 둘이서 85유로 나왔어요
풀또기Pul — Google review
진짜 후기 잘 안남기는데 음식먹으면서 소름돋은적이 없는데 여긴 진짜 소름 돋게 맛있습니다 음식의 조화가 너무 좋고 어느하나 빈틈없는 맛이 느껴집니다 가격생각 안하시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베리베리골든베리 — Google review
어쩌다 찾은 맛집.한국인 한명도 없었습니다.현지분들만 있었습니다. 영어메뉴 있고 직원분 영어 잘합니다.가격은 정말 싼 편은 아닙니다. 메인 17~18정도고 스타터 5 정도하는데, 맛있습니다.네 맛있어요. 매번보는 블로그 맛집은 똑같은 포스팅만 수십개인데 이런곳을 포스팅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지만 샹그리아는 없었습니다.디저트도 맛나요.8시 30분쯤 갔는데 사람 많이 없었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합니다.요리 나오면 하나씩 설명 다 해줍니다. 다시와야지..
조형욱 — Google review
목요일, 금요일에도 점심이 가능하다는 정보는 틀렸습니다. 목요일 점심을 이용하고자 했으나 오픈시간이 지나서도 열지않았고 전화로 했으나 변경됐다고 합니다.
프로외박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식사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별 6/5개 만점입니다. 어떻게 이곳을 찾았냐고요? 작고, 여성 셰프가 오픈한,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곳인데, 이곳은 아직 젠트리피케이션을 기다리고 있거나 피하고 있는 동네입니다. 아페고(Apego)는 포르투갈어로 애착을 뜻합니다. 어젯밤 정말 빠져들었어요! 처칠스 와인 바에서 요리하는 친구들에게 맛집 추천을 부탁했었는데, 이제 제 애착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첫 번째 접시는 주방에서 나온 네 가지 아뮤즈 구엘(4 amuse gueule)이었습니다. 버섯 엠파나다, 프랑스풍 미니 양파 키슈, 아주 작은 애호박, 그리고 달콤한 오이 당근 샷이었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키슈입니다. 첫 번째 애피타이저는 판자넬라 즉흥 요리였는데, 훈제 피망 대신 진짜 오븐에 훈제한 가지 퓨레를 넣어 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스타터 #3은 정말 작은 접시였습니다. 고등어, 라즈베리, 크렘 프레슈, 그리고 아이가 그린 크리스마스 트리 그림처럼 생긴 작은 허브 잎이 들어있었죠. "타겟"이라는 이름의 이 접시는 전에는 이런 맛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가지도 먹어본 적이 없었죠. 게다가 고등어, 라즈베리, 그리고 크렘 프레슈를 함께 먹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친절한 와인 웨이터 빅터는 저를 좀처럼 만족시키지 못했습니다. 저는 내추럴 와인에는 절대 가까이 가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했거든요. (포르투에서 유행하는 유행처럼, "나눠 먹기" 위해 큰 접시에 담아내는 풍성한 요리들이 있죠.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은 그것을 타파스라고 부르는데, 두 접시면 배가 부르다는 거예요. 더 많이 먹게 하는 게 아니라 더 먹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빅터는 제게 한번 맛보라고 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저는 제대로 된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포도 맛은 잘 모르겠고, 색이 창백해 보이고, 발효 단계마다 맛이 거의 똑같아요. 이번 건 좀 시큼했어요. 이해가 안 가네요. 정말 이해가 안 가요. 과대광고는 차치하고요. 하지만 딴 얘기로 넘어갔네요. 세는 건 잊고 있지만, 다음은 코르비나인데 정말 끝내줘요. 필레라기보다는 스테이크처럼 생겼는데, 잎채소 롤에 싸서 먹는 것 같아요. 좀 더 큰 사이즈의 초밥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린 허브 페이스트도 곁들여지고, 화이트 와인 소스도 곁들여지고, 별도의 사이드 플레이트에는 믹스 빈 샐러드가 나와요. 긴 녹색 콩 샐러드와 아주 맛있는 코코아 콩 샐러드에 레몬 비네그레트를 곁들였어요. 오늘 밤 세 번째로 사랑에 빠진 비네그레트였어요 (토마토 비네그레트와 라즈베리 비네그레트 다음으로요). 그다음으로 나온 요리는 - 아마 두 번째 메인 코스였던 것 같은데 - 접시 가운데 레드 와인 소스가 뿌려져 있었어요. 붉은 연못 주변에서 분홍색 돼지 목살 조각, 블랙베리를 곁들인 카주(캐슈넛) 크림, 그리고 구운 미니 옥수수를 발견했습니다. 요리의 창의력에는 한계가 없죠… 저는 모든 것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른 접시에는 으깬 감자 롤(카놀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이 있었고, 그 위에 파가 뿌려져 있었습니다. 보통 으깬 감자는 제가 좋아하는 소울푸드지만, 이번에는 그냥 지나쳤습니다. 아주 진한 치즈가 섞여 있어서 다른 돼지고기 요리들과 시선을 빼앗아 갔습니다. 디저트 #1 - 데사페고(detachment, 무심함)라고 부르죠. 블랙콘 허니크럼. 올리브 오일 아이스크림 한 스쿱. 말린 회향 잎(먹을 수 있음, 웨이터가 접시에 있는 모든 것이 먹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하얗고 바삭했습니다. 식감과 맛의 놀라운 조합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얀 머랭 천막 아래에 담겨 나왔습니다. 디저트 #2 벨기에 버터 비스킷 아래에 헤이즐넛 무스, 살구 콩포트, 그리고 해체된 프랄린이 토핑되어 있습니다. 이 작은 피라미드를 평범한 숟가락으로 부숴야 한다고 하네요. 산타 카타리나 거리를 걸으며 환한 미소와 함께 화려하고 맛있는 추억들을 적어봅니다. 게다가 이곳의 이름을 바꿔야 할지 고민입니다. 차라리 사우다드(Saudade)라고 부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원문) Thank you for a fantastic dining experience! 6/5 stars from me. How did I find this place? It’s small, opened by a woman chef, tucked into a quiet residential street uptown, a neighborhood still awaiting or avoiding gentrification. Apego is Portuguese for attachment. And boy, did I get hooked last night! I had asked my culinary friends at Churchill’s wine bar for restaurant recommendations, so here goes my growing attachment story: The first plate was four 4 amuse gueules from the kitchen: a mushroom empanada, a French-inspired mini onion quiche, a minuscule courgette, and a fresh cucumber-carrot shot on the sweeter side. My favorite? The quiche. Starter # 1 turned out to be a panzanella improvisation - inspiring me to replace smoked bell peppers with really, really oven smoked eggplant puree. Delightful. Starter # 3 is a really tiny plate: mackerel, raspberries, crème fraiche, and a little herbal-leaf looking like a kid’s x-mas tree drawing. It’s called “target” and I’ve never tasted anything like it before. I’ve also never eaten a Christmas tree branch in my life. Plus I never knew I’d be eating - and loving it - Mackerel. Raspberries. And Crème fraiche. Together. My friendly wine waiter, Victor, has a tough time pleasing me though: I made it crystal clear that I didn’t want to go anywhere near a natural wine (a fashion that has hit Porto, as have opulently sized plates “for sharing”… ironically they describe them as tapas, except that you’re full with two. I think that’s tricking you into eating more rather than trying more). He made me try it anyway, and as always, I didn’t get it. I can’t savor the grape, it looks pale, and it tastes as most in various stages of fermentation. This one was on the sour side. I don’t get it, I really don’t. Leave alone the hype. But I digress. I’m loosing count, but next up is a Corvina, and it’s awesome. More than a filet it looks more like a steak, wrapped in a leak leaf roll - think a bigger size sushi - together with a green herb paste, it comes with a white wine sauce and, on a separate side plate, a mixed bean salad is served. Green long ones and very likable cocoa like ones with a lemony vinaigrette - the third vinaigrette I fell in love tonight (after the tomato vinaigrette and the raspberry vinaigrette, to keep track). What followed - I think this is a second main course- is displayed around a red wine reduction in the middle of the plate. So surrounding the red pond, I found a pink piece of pork shoulder, a Cajù (aka cashew nut) creme with blackberries, and a grilled miniature corn. Culinary creativity knows no limits…. And I love the disconstruction and re-construction of everything. On a separate plate was mashed potato role - think cannolo - sprinkled with spring onions. Normally potato mash is a favorite soul food but this time I passed. It had a very strong cheese mixed into it, competing over attention with the other pork companions. Dessert # 1 - the call them desapego / detachment Blackcornhoneycrumbs. Olive oil ice cream, a scoop. Dried fennel greens, edible (the waiter made sure I knew everything on the plate was edible), white and crunchy. Incredible combination of texture and flavor. All of which came under a tent of white merengues. Dessert # 2 Hazelnutmousse, apricot compote under a Belgium butter biscuit, topped by a desconstructed praline. I’m told I have to destroy this little pyramid with an ordinary spoon. I walk down Rua Santa Catarina with a big smile and a lot of flashy tasty memories to write down. Plus I don’t know if they should rename the place - I’d rather think of it as Saudade.
Sophi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흥미롭고, 세심하게 배려했고, 무엇보다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 덕분에 Apego는 최고였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참여도 잘 했고, 팀으로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열정이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정말 멋진 밤이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excellent - interesting, thoughtful, and, above all else, tasty. The staff, however, put Apego over the top. Everyone was so nice, so engaging, and so clearly enthused with what they, as a team, had to offer their customers. What a great night!
Jon F — Google review
R. de Santa Catarina 1198, 4000-457 Porto, 포르투갈•https://www.apegorestaurante.com/•+351 937 172 342•Tips and more reviews for Apego Restaur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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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THE ROYAL COCKTAIL CLUB

4.5
(1665)
•
4.5
(153)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술집
포르투 시내에 위치한 THE ROYAL COCKTAIL CLUB은 도시에서 최고의 칵테일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세련되고 매력적인 부티크 바입니다. 위층은 일반 바 경험을 제공하지만, 진정한 흥미는 아래층에서 계절별 시그니처 칵테일이 제공되는 곳에서 발생합니다. 바의 바텐더들은 그들의 전문성으로 인정받아 칵테일 애호가들이 자주 찾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포르투 마지막 저녁인데 그냥 집 들어가기 아쉬워서 들어간 바. 사람 없는데 천장도 높고, 어두컴컴한데 적당히 신나는 음악 둥둥거려서 딱 좋았다. 메뉴판 레이아웃이 인상적인데, 이 칵테일이 탄생하게 된 뒷 이야기가 잘 설명되어 있다. 근데 메뉴판에 없는것만 먹었다. 좋아하는 위스키랑 진 종류를 이것 저것 쏟아냈고 조용히 들으시더니 존맛탱 칵테일을 만들어줬다. 나는 아직 술은 아기 입맛인지 어딜가든 내 최애를 말하면 쉽게 취향을 간파당한다. 나만 알고 싶은 곳. 분위기 너무 좋아서 계속 있고 싶다. 근데 좀 비쌉니다. 두 잔 24유로. 기분 안좋은 날 탕진잼 하기 딱 좋습니다
권태욱 K — Google review
리뷰와 분위기만 보고 찾아간 내가 잘못.. 시그니처 칵테일로 주문했는데 술맛 많이 안나고 맛없어요ㅠ 특히 피스타치오 크럼 올라가는 메뉴는 좀 충격적… 그래도 술값 빼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영어가 유창했다면 좀 열심히 피드백드렸을 것 같아요.
밍콩 — Google review
음악 좋고 칵테일 맛있어요
신예은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는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접객으로 시작해서 당연히 그 가게의 시그니쳐 칵테일을 기본적으로 홍보했지만, 클래식 칵테일이나 고객의 테이스트 요구에 맞춰서 칵테일을 제공하는 업장이었습니다. 오후 7시 10분 가량에 바테이블에 입장해서 5~6잔 가량을 마셨는데, 바텐더 두분 다 최대한 고객의 comfort에 신경을 쓰고 있었고, custom하게 빌드해주신 칵테일일 재방문을 결정하게된 이유였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Andy K — Google review
좋은곳이네요 훌륭한 칵테일과 친절한 직원들 여행 마지막날 너무 편안하게 만들어준 인상적인 곳이라 리뷰 남깁니다
이은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온라인 추천을 받고 이 바를 방문했습니다. 인테리어는 아늑하고 스타일리시하며 좌석 공간도 넉넉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은 곳입니다. 칵테일 가격은 좀 비싼 것 같았습니다. 가장 싼 게 12.50유로였고, 칵테일 네 잔에 50유로였습니다. 음료 자체는 맛있었지만, 특별하다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이 훌륭했던 것 외에는 딱히 감탄할 만한 요소는 없었습니다. 보기에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저는 바텐더는 아니지만, 어떤 칵테일에는 얼음이 너무 많았습니다. 잔의 30% 정도만 실제 음료였습니다. 원래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약간 균형이 맞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긍정적인 면은 메뉴가 매우 창의적이고 읽는 재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 이 매력적인 바를 꼭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원문) We visited this bar based on online recommendations. The interior is cozy and stylish, with plenty of seating space. It’s a great place to come and hang out with friends. The cocktail prices seemed a bit high to me – the cheapest one was €12.50, and for four cocktails we paid €50. The drinks themselves were tasty, but I wouldn’t say they were anything extraordinary; there was no real wow factor apart from the presentation, which was excellent. They looked fantastic. I’m not a bartender, but in some cocktails there seemed to be way too much ice – only about 30% of the glass was actual drink. Maybe that’s how it’s supposed to be, but it felt a little unbalanced. On the positive side, the menu is very creative and fun to read. Overall, we enjoyed our visit, so I’d still recommend checking out this charming bar.
Ram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칵테일 애호가이고, 오랫동안 이 업계에 몸담아 왔습니다. 이곳은 가격이 좀 있지만, 칵테일의 질과 프레젠테이션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다행히도 바에 앉아 칵테일 메뉴를 만든 바텐더가 함께 있어서 메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메뉴에 담긴 생각과 열정만으로도 아름다웠고, 마치 물, 불, 땅, 공기 등 모든 원소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각 칵테일은 사진과 함께 시적인 설명이 담긴 멋진 메뉴 페이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몇 가지 칵테일을 고르는 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바텐더는 정말 박식하게 추천해 주었습니다.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고 싶었어요. 가능하다면 바에 앉아 보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바텐더가 레스토랑의 모든 음료를 만드는 모습을 보는 것도 정말 멋졌고, 시간이 날 때는 저희가 지켜보는 동안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원문) My husband and I are both cocktail enthusiasts and have worked in the industry ourselves a long time. This place is pricy but absolutely worth it for the quality of cocktail and presentation. We were lucky to have the bartender who had created the current cocktail menu behind the bar when we sat, and were able to chat to him a little about his menu. The thought and passion put into it alone was beautiful, it’s a journey through the elements. Water, fire, earth, air. Each cocktail has its own page in a gorgeous menu with poetic descriptions to accompany their photos. We listed a few we were stuck between and he was so knowledgeable in guiding our selections. I wish we could’ve tried the whole menu. I highly recommend sitting at the bar if you can, it was very cool to watch the bartender make all the drinks for the restaurant and when he had the time he would explain to us what he was making when he caught us watching. Great spot, great staff!
Olyvi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서비스, 그리고 물론 칵테일까지 모든 면에서 흠잡을 데가 없어요.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죠. 다만 가격이 외국인에게 맞춰져 있는 게 아쉬워요. 저희 같은 외국인에게는 좀 비싼 편이거든요. 하지만 이런 건 이곳만의 특징이 아니에요. 칵테일을 좋아하신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Impecavel em tudo: ambiente, atendimento e, claro, os cocktails. Saborosos e de otima apresentação. Uma pena que os preços são voltados aos estrangeiros, porque para quem cá está, são caros. Mas isso nao é exclusividade deste sitio. Se gostas de coquetelaria, visite pq não vai se arrepender.
Victor R — Google review
Rua da Fábrica 105, 4050-247 Porto, 포르투갈•https://www.facebook.com/theroyalcocktailclub/•+351 22 205 9123•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ROYAL COCKTAIL CLUB

47Tasquinha Zé Povinho

4.7
(651)
•
4.5
(97)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음식점
타스퀴냐 제 포비뇨는 수수한 외관으로 당신의 눈길을 끌지 않을 수 있지만, 이 아늑한 식당은 포르투에서 사랑받는 기관입니다. 관광 지역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전통 가족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은 정통 포르투갈식 편안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우연히 지나치다가 현지인 아저씨들이 마구 들어가길래 욤기내서 들어간 식당. 우리네 함박집처럼 그곳에 사는 아저씨.아주머니들이 오는곳! 포르투에서 7일간 머물면서 <오늘의 점심메뉴>3번밖에 못 먹으러갔어요. 스프는 정말 씨레기국처럼 맛나고 빵도 굿! (스프+오늘의본음식+와인 또는 커피)가 단돈 6유로! 감동적인 식당! 마지막 날, 식사하면서 눈물이 찔끔 찔끔나와서 혼났어요. 여러달이 지난 지금도 이 식당의 감동은 잊지못해요.
* A — Google review
아니 ㅋㅋㅋㅋ리뷰 보고 지가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얼마나 맛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너샐러드 꼭 드십시요. 추천이 아닙니다. 강요 입니다. 가격이 착해서 더 맛있는걸지도..내일모레 또 간다.. 기다려라 무너샐러드
엄낭만 — Google review
6유로의 오늘의 메뉴가 유용함.
0 H — Google review
와… 한국분들 포르토 여행 오시면 무조건 여기 한번은 꼭 오세요… 미쳤습니다. 음식: 점심 오늘의 메뉴 6.5유로에 진짜 배터지게 먹어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생선요리가 정말 너무 맛있고, 생선도 큰데 밥,감자튀김, 샐러드까지 한판에 같이 나옵니다. 오늘의 메뉴는 매일매일 메뉴가 바뀌는데 사장님이 추천해주시는거 무조건 먹으면 됩니다…… 안먹으면…바보…ㅠㅠㅠㅠㅠ 그리고 추가로 3.4유로짜리 문어샐러드 무조건 드세요;;;;; 뽈보 다 필요없습니다. 이 집 문어다리가 가장 튼실하고 맛있어요… 아니 애초에 가격이 말이 안됩니다…ㅠㅠㅠㅠㅠ 둘이서 메뉴2개 샐러드 하나 했는데 16유로 나왔고 그와중에 너무너무 배불러서 다 못 먹고 남겼습니다.. 마지막에 사장님한테 따봉 날려드리니까 겁나 좋아하셨습니다 ㅎㅎ 서비스/ 분위기: 한국 백반집 그 자체입니다.. 포르토 현지 맛집 찾으시면 여기로 무조건 오세요!! 정겨운 사장 할머님과 옆에서 맥주 콸콸하시는 동네 할아버님과 같이 식사할 수 있습니다 ㅎㅎ 아무튼 안오면 진짜 바보.. ㅠㅠㅠㅠ 또 올게요 사장님💗아브리가다
권혜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현지민으로부터 인기가 있어, 가격도 싸게 사랑받고 있는 느낌이라는 것으로 방문했습니다. 12시경의 점심이었습니다만 만석으로, 조금 기다렸습니다. 편리하게 안내해 주시고, 메뉴로부터 2개의 런치 메뉴와 스프, 빵+올리브, 그리고 하우스 와인(대)을 주문해 보았습니다. 맛은 매우 만족, 볼륨도 있고, 접객도 잘 모두 좋았습니다. 와인도 잘 모르고 주문했지만, 아마 1리터 정도의 양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와인의 양은 아마 4종류 정도에서 선택할 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가격도 전부 23€정도로 충분히 가격이었습니다. 조금 불편하지만 최고로 추천 할 수 있습니다! (원문) 地元民から人気があり、値段も安く愛されてる感じとのことで訪問しました。 12時頃のランチでしたが満席で、少し待ちました。 手際よく案内頂き、メニューから2つのランチメニューとスープ、パン+オリーブ、そしてハウスワイン(大)を注文してみました。 味はとても満足出来、ボリュームもあり、接客もよく全て良かったです。 ワインもよく分からず注文したものの、多分1リットル程の量が出てきてびっくりしました。ワインの量は多分4種類ほどから選べる感じでした。 価格も全部で23€程と充分にお値打ちでした。 少し不便ですが、最高にお勧め出来ます!
たかはしかいじん — Google review
로컬 맛집입니다 친절하고 음식량이 많아요 메인 한접시에 샐러드와 감자 혹은 밥이 함께 나옵니다. 다 드시고 마자막에 애스프래소 한잔 시켜드시면 대박 가격이 엄청 저렴해요. 특히나 오늘의 요리 드시면 반값에 드실수 있어요. 강력 추천 합니다
Seong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은 아니었지만 괜찮았어요. 현지인들만 모이는 느낌이라 좋았거든요. 다만 특별히 맛있다고 추천할 만한 곳은 없었던 것 같아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고, 기본적인 포르투갈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음식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시내 중심가보다 가격도 저렴해요. (원문) This wasn’t my favorite spot we ate but it was fine. I liked that it felt more of a local spot. However, I don’t think anything was specifically delicious that I would recommend. It was nice that it wasn’t crowded and that we got to try basic Portuguese food. It was a lot of food and for cheap. The prices here are cheaper than the main city area.
Kenzi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곳이에요. 신선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고, 매일 새로운 메뉴가 나옵니다. 현지인을 위한 곳이라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요. 문어 샐러드는 정말 최고예요. 디저트는 모두 천국 같아요. 정통 포르투갈 요리를 보고 싶다면 꼭 가보세요. (원문) Fantastic place to eat. You will eat fresh, local dishes. Every day is new menu of the day. It's for local people so it's tasty and in good price. Octopus salad is perfect. All deserts are like haven. Just go and eat if you want to see authentic Portuguese kitchen.
Sandra J — Google review
R. de Clemente Meneres nº36, 4050-201 Porto, 포르투갈•+351 22 093 9355•Tips and more reviews for Tasquinha Zé Povinho

48Kind Kitchen

4.7
(2713)
•
4.5
(52)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애견 카페
패스트푸드점
Kind Kitchen은 포르투에 위치한 인기 있는 채식 레스토랑으로, 중동 및 아시아 풍미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맛있는 볼을 제공합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볼 외에도, 레스토랑은 바베큐 소스를 곁들인 두부 너겟, 아보카도 딥, 수제 후무스와 같은 스타터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버거, 토스트, 랩, 샐러드 등 다양한 비건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Kind Kitchen은 편안한 분위기로 유명하며 글루텐 프리 선택지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Kind Kitchen은 포르투에 있는 정말 환상적인 채식 레스토랑입니다.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추천해 줬는데, 솔직히 이곳을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가격도 정말 훌륭해요. 비건 에그는 저에게 마법 같은 경험이었어요. 저도 비건이라 오랫동안 이 요리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음료도 정말 훌륭했어요! 패션프루트와 타임 아페롤을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포르투 최고의 레스토랑이에요. (원문) Kind Kitchen is an absolutely fantastic plant-based restaurant in Porto. I was recommended to visit here by my Airbnb host, and honestly, couldn't be more thankful to her for telling me about this place. The food is sensational and worth the money. The vegan egg was a magical experience for me, as a vegan myself, I've been wanting to try this for ages, and it was truly amazing. The drinks were gorgeous as well! Highly recommend the Passion fruit and thyme aperol. Staff were so so friendly too. Best restaurant in Porto.
Daisy B — Google review
비건메뉴를 팔고 평점도 높아서 일부러 찾아갔어요. 야끼우동, 비욘드 버거 먹었는데 버거는 맛있었지만 야끼우동은 최악이었어요. 엄청 짜고, 야채도 거의 없고, 맛이 없었습니다. 거의 남기고 직원한테 말했더니 어쩌라는 식의 응대만 돌아왔어요. 다신 안갑니다. 맛도 태도도 최악이예요.
Roz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채식 레스토랑입니다. 다양하고 훌륭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포르투에 머무는 동안 세 번이나 갔는데, 갈 ​​때마다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원문) A really good plant based restaurant. A great and varied choice of food options, and reasonably priced. I ended up going 3 times during my stay in Porto. Each visit deliciously satisfying. The staff welcoming and friendly.
James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Kind Kitchen은 훌륭한 파스테스 드 나타, 친절한 직원, 그리고 쾌적한 분위기만으로도 별 다섯 개를 받을 만합니다. 메인 코스(프란세지냐와 치미추리 스테이크)는 다소 짠 편이었지만, 비건 파스텔과 비건 아포가토는 포르투의 다른 어떤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인테리어도 아늑하고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며, 위치도 좋습니다. (원문) Kind Kitchen deserves five stars for its amazing pastéis de nata, lovely staff and pleasant atmosphere alone. The main courses (francesinha and chimichuri steak) were oversalted but the vegan pastel and the vegan affogato were an experience unlike any other in Porto. The place feels welcoming in terms of decor and also very much thanks to the staff, and the location is great.
Maksymilia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어떤 것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인테리어는 현대적이고 아늑했고, 메뉴도 정말 다양했어요. 저희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는 새우 타코와 캐슈 부라타였는데, 둘 다 풍미가 가득했고, 프렌치 토스트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비건 음식을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Came here for food with friends and had such a lovely experience. The food is absolutely delicious and the service was brilliant from start to finish - nothing was too much trouble. The interior is modern and welcoming and the menu has a fantastic selection. Highlights for us were the shrimp tacos and the cashew burrata, both full of flavour, and the French toast was truly sensational. A wonderful spot for vegan food. We’ll definitely be back.
Ja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서 제일 좋아하는 식당이에요 (점심, 저녁, 오후 간식 모두 완벽해요). 비건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지만, 비건이 아니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다른 곳에서 비건 프랑세지냐를 먹어봤지만, 이곳이 단연 최고였어요! 프렌치토스트가 제일 맛있었지만, 파스텔 드 나타도 정말 최고였어요. 게다가 가게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Simplesmente perfeito, nosso lugar favorito pra comer no Porto (almoço, jantar, lanchinho da tarde) pra quem é vegano a visita é obrigatória, mas quem não é vegano também vai gostar. Provamos francesinha vegana em outros lugares mas a daqui foi nossa favorita absoluta! French Toast foi nossa sobremesa favorita mas o pastel de nata também é perfeito. Além disso o lugar é agradável e o atendimento também foi muito bom
Caroli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최고의 올 비건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Kind는 이전 지점부터 꾸준히 찾아왔는데, 공간, 음식, 그리고 직원들의 서비스(정말 완벽해요, 🌟)에 점점 더 매료되고 있어요. 아, 그리고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는 사실도 빼놓을 수 없죠 ♥️ 비건이든 비건이 아니든, 주방에서 식탁까지 펼쳐지는 그들의 뛰어난 기술과 창의성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을 추천합니다. 비건으로서, 비건이 모든 것을, 아니 그 이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런 곳이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쁩니다! (원문) Um dos melhores restaurantes ALL VEGAN no Porto! Já acompanho o Kind desde a outra localização e cada vez mais fico apaixonada pelo espaço, comida e pelo atendimento do staff (impecável, já agora 🌟) Ah, sem contar que o espaço é PET FRIENDLY ♥️ Aconselho a todos veganos e não veganos a passarem por lá para terem uma boa experiência sobre a capacidade e criatividade que eles trazem da cozinha para a mesa. Como vegana, fico extremamente feliz em saber da existência de lugares assim que mostram que o veganismo pode ser TUDO e um pouco mais!
A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아늑하고 좋았어요. 음식도 완벽했고, 브로콜리 수프와 베트남 샌드위치 메뉴를 먹어봤어요. 음악도 좋고 즐거웠고, 웨이터도 매우 친절했고, 인테리어가 아름답고 컨셉이 잘 잡혀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우리 도시에도 이런 레스토랑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onderful place. Cozy and nice. The food was perfect, I tried the menu with broccoli soup and Vietnamese sandwich. Music is suitable and pleasant, my waiter was very friendly and I loved that the interior is beautiful and conceptual. I wish we had such restaurant in my city. Highly recommend
Daria M — Google review
R. de Ceuta 80, 4050-189 Porto, 포르투갈•http://www.kindkitchen.pt/•+351 22 208 6529•Tips and more reviews for Kind Kitchen

49Maus Hábitos

4.5
(4872)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술집
칵테일바
마우스 하비토스(Maus Hábitos), 즉 나쁜 습관(Bad Habits)은 레스토랑, 바, 미술관, 콘서트 장소 및 문화 센터를 포함하는 다면적인 시설입니다. 도착하면 방문객들은 도시의 분위기와 주차장을 통과하는 엘리베이터 또는 4층 계단을 통한 비정통적인 입구로 맞이받습니다. 그러나 그 노력은 분주한 문화 장면을 제공하는 열린 하늘 테라스에서 보상받습니다. 이 장소는 다양한 이벤트를 주최하며 영구적인 미술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람 진짜 많고 분위기 갠춘합니다. 클러빙이나 공연이 매일 있는 것 같아요. 칵테일 가격은 8-10유로 사이입니다. 맛도 좋습니다.
장소연 — Google review
음식값은 비싼 것 같아서 패스하고 옆의 무피갤러리라는 곳의 전시만 봤는데 대안공간 전시같은 느낌이었어요. 4층으로 바로 엘레베이터타고 올라가면 식량과 갤러리가 있고,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서 커피한잔해도 무지 좋을 것 같습니다.
Heeza B — Google review
식사는 하지 않았고, 구경만 했어요. 흥미로워요. 한국으로 치면 대림미술관..? 비교하자면 좀 더 작고 좀 더 개성있고 좀 더 젊은 작품들. 주말 밤에는 밴드나 디제이가 오는 듯해요. 포르투 젊은이들 볼 수 있는 곳!
김민아 — Google review
브런치 세트 15유로. 나쁘진 않은데 내 입맛은 아님. 비싸기도 하고... 그나마 좋은점은 흔치않게 1927 맥주를 판다는것
이충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건과 자연주의 성향을 갖춘 아주 쾌적한 레스토랑입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합니다. 음식은 아주 맛있었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4층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Restaurant très agréable à tendance vegan et naturelle. Service très accueillant. L'anglais est très bien pratiqué. Le repas était très bon bien qu'un petit cher. La vue depuis le 4ème étage est belle. Je recommande.
Laur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라이브 공연과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오디오 엔지니어 루이가 선사하는 특별한 라이브 공연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클럽 음악, 특히 재즈를 좋아한다면 음악 애호가라면 이곳이 바로 그 곳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좌석도 편안하며, 공연은 자정을 넘어 진행됩니다. 포르투의 숨겨진 보석 같은 곳입니다. (원문) A beautiful live, nice and cozy place with an extraordinary life performance sound provided by Rui, the audio engineer. If you like to listen live club music, especially jazz, this place could offer exactly what a music lover need. Prices are decent, seats are comfortable enough and show goes over the midnight hours. One of the Porto's hidden gems.
Mic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 옥상 테라스 4층에 있는 숨겨진 레스토랑입니다. 음악 공연, 전시회 등을 개최합니다. 피자는 괜찮은데, 파스타는 (맛이 없고, 밍밍하고, 등등) 정말 최악입니다. 카페이기도 하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원문) Rte escondido en una curta planta azotea en un edificio de garajes. Actuaciones musicales, exposiciónes ect... Las pizzas estás ricas, pero la pasta(no sabía a nada, sosa, ectm...) También es cafetería Personal Amable
Manuel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찾을 때 조심하세요. 너무 빨리 가면 놓칠 수 있어요. 그게 이 식당의 매력 중 하나예요. 꼭대기 층 주차장에 위치해 있어요. 저녁 식사 후 라이브 음악과 함께 아주 멋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음식도 아주 맛있었고 서비스도 환상적이었어요. 품질/가격: 아주 좋아요. (원문) Ten cuidado al buscarlo, como vayas deprisa te pasas de largo, es parte de su encanto está en un edificio de aparcamientos en la última planta. Ambiente muy cool con música en directo después de la cenas. La comida estaba muy buena y la atención fue genial Relación calidad/precio: muy buena
J. F — Google review
R. de Passos Manuel 178 4º Piso, 4000-382 Porto, 포르투갈•https://www.maushabitos.com/•+351 937 202 918•Tips and more reviews for Maus Hábitos

50Terreiro

4.4
(1946)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맥주 전문점
비스트로
테레이로는 포르투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생선 및 해산물 요리를 제공합니다. 리베이라 지역과 두로 강을 바라보는 위치에 있어 식사하는 이들에게 그림 같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페팅가 갈비와 문어 샐러드와 같은 스타터가 있으며, 메인 코스에는 알 아코르다를 곁들인 튀긴 도리, 바닷가재 마요네즈, 농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돌벽과 나무 장식이 어우러진 우아한 환경은 테레이로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일반적인 저녁식사 때 보다 일찍가면 좋은 자리 앉을 수 있음 여기 하우스 와인 존맛 테라스석보다 창가석이 킥 메뉴는 3가지 시켰는데 모두 맛있음 가격대는 좀 있지만 관광지+예쁜 뷰+음식 맛 생각하면 안아까움
밍뭉맹뭉 — Google review
감바스 새우가 매우 신선했다. 내장 제거가 완벽하게 되어있지 않았는데도 신선해서 맛있었음. 감바스 오일에 빵을 푸욱 담가 먹으면 존맛. 해물밥도 조금 짜지만 먹을만 했다. 국물은 눅진한 맛보다는 깔끔한 국 스타일이었고 쌀은 알단테로 나왔다. 살짝 비린향이 났지만 나쁘지 않았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다.
Minjung Y — Google review
예쁜 뷰를보며 식사하기위해 기다렸으나, 우리는 식사내내 음식물 쓰레기냄새를 맡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음식의 맛은 가격보다 좋습니다. 팁을 요구하며, 15%입니다.
Dus B — Google review
감바스,문어스테이크,식전빵,대구 크로켓 먹었습니다. 신행 10박 12일중 5일차 여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문어스테이크 입에서 살살 녹구요 감바스랑 식전빵 먹으면 극락입니다.
이용재 — Google review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갈릭새우 특히 좋았고요 점심에 가서 그런지 음식이 나오는데 오래걸린것만 아쉬웠습니다 직원분들도 한국말로 인사해주셔서 반가웠습니다!
Hinda — Google review
직원분들 친절하고 무쇠냄비에 끓인 해물밥 맛나요 새우스파게티는 면은 밍밍하나 새우가 짭조름 하고 맛나게 구어져서 추천 ㅋ 해물밥은 밥알이 완전 알덴떼인데 솥에 좀 불렷다 먹음 갠차나여 ㅋㅋㅋ
박솔 — Google review
문어샐러드 너무 맛잇당 다들 넘 윸쾌하심! 한국인이 많이 오는지 한국말 장착함ㅠㅋㅋㅋㅋ
와사비조와 — Google review
감바스, 새우파스타, 문어샐러드 순으로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저한텐 간이 조금 셌지만 의외로 문어샐러드의 간이 제일 셌고 문어가 약~~간 비린맛이 조금 있었어요. 그래도 포르투 와서 첫 식사인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식사 시간을 보내 행복했어요!
흑구 — Google review
Largo do Terreiro 11, 4050-603 Porto, 포르투갈•https://www.facebook.com/terreiromareterra/•+351 22 201 1955•Tips and more reviews for Terre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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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에서 출발하는 인기 있는 로드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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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에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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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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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에서 까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포르토에서 까지
베니스
포르토에서 까지
에든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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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에서 까지
코르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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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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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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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에서 까지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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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에서 까지
토리노
포르토에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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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의 날씨는 어떤가요?

방문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는 포르토의 매달 날씨에 대한 NASA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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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에서 출발하는 모든 로드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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