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에서 할 수 있는 49가지 일과 명소

내부에 그려져있는 포르투갈의 역사와 발전의 스토리는 꼭 가이드께 설명을 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산산 가이드님께 이 역사 안에서만 30분 넘게 자세한 설명을 들었고요. 보기보다는 꽤 근대에 지어진 건물로 내부 디자인과 그림의 의도들이 지나치기에는 아깝습니다

코인락커 때문에 동전이 필요했는데 역 안 상점 그 어느곳에서도 동전 없다고 절대 안바꿔줌. 물건 안사면 안바꿔줌다는 거겠지 ㅋ 싸가지 없는 것들.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중 하나예요. 단 한 사람이 그린 그림이라고 하는데, 2만 2천 개의 타일이 사용되었다고 해요!!! 이 그림은 교통수단의 진화를 보여줍니다. 근처에 계시다면 꼭 한번 구경해 보세요! (원문) One of the most beautiful train station. Apparently painted by only one person, and there are 22000 tiles being used!!! The painting shows the evolution of transport. So if you are nearby go have a look inside!

(Google 번역 제공) 특히 포르투의 이야기를 묘사한 타일로 가득 찬 내부는 강력 추천합니다. 외부는 공사 중이라 비계로 덮여 있어 매력이 다소 떨어집니다. 뒤쪽에는 바와 레스토랑, 와인,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시장이 있습니다. 분명 놀라실 겁니다. (원문) Altamente recomendable sobre todo su interior lleno de azulejos con historias de Oporto. Por fuera están en obras y todo lleno de andamios lo que le quita encanto. En la parte trasera, por fuera, dispones de un out market lleno de bares o sitios para comer o degustar algún vino o refrigerio. Te sorprenderá.

(Google 번역 제공) 천장 벽화가 장엄합니다.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채 완벽하게 운영되는 역입니다. 구시가지 한가운데에 바로 위치해 있습니다. 잠깐 들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ceiling mural is majestic. Fully operational station with a ton of history around it. Smack in the middle of the old city center. Worth a little visit even if it’s just to poke around.

(Google 번역 제공) 큰 내부 방의 장식이 살라자르 독재 기간 동안 국가의 영광을 기리는 분명한 의도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그 결과는 참으로 위대한 예술 작품에 걸맞은 가치가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 메시지를 표현하기 위해 재료를 선택한 것은 분명 포르투갈의 전형적인 아줄레주였지만, 이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었을 것입니다. (원문) Anche se la decorazione della grande sala interna fu realizzata negli anni della dittatura di Salazar, con un chiaro intento celebrativo delle glorie nazionali, bisogna ammettere che il risultato è davvero degno di una grande opera d'arte. La scelta del materiale per esprime questo messaggio è caduta ovviamente sul'azulejo, così tipico del Portogallo, ma davvero non si poteva fare scelta migliore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할 정말 멋진 기차역이에요. 여기(또는 지하철역)를 경유하지 않더라도, 포르투갈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묘사한 아줄레주 타일을 구경하기 위해 걸어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아름다운 기차역인데, 제가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2024년 2월)에는 리모델링 중이었기 때문에,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더 아름다워질 거예요. 포르투 시내와도 가까워서 가이아(Gaia)까지 가기도 편리해요. 저는 포르투에 갈 때마다 항상 역 근처에 묵곤 했어요. (원문) Really cool train station that is a must visit when in Porto. Even if you're not transiting through here (or the metro station), it's worth a walk through to check out the azulejo tiles that depict some of the most important moments in Portuguese history. It's a beautiful station and during my last visit (February 2024) it was going through a refresh, so it should be even nicer when it's done. The station is also centrally located to the city center and allows good access to Gaia as well. I've always stayed near the station when visiting Porto.

렐루서점 9시 일반티켓으로 예약해서 여유롭게 보았습니다. 근데 포르투 다시 가면 안갈 것 같아요. 책을 보기 보다는 그냥 사진 찍기 위해 들어오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 같아서, 너무 상업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티켓 값도 책 금액에서만 할인해주는 것도 그렇구요.. 티켓 종류가 많은데 비싼 것보다는 그저 아침 일찍 일반 티켓으로 오셔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9시 첫 입장 예약을하고 시차때매 새벽에 깨서 8시반쯤 도착해 2번째로 실버 줄에서 입장. 사람 없을 때 후딱 사진찍고 그 뒤에 책을 좀 찾아보려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사진찍는다고 계단 다 막고있고...서점에 책보다 사람이 많은 느낌....

꼭 가보고 싶은 곳 조앤 롤링이 작품에 영향을 받아 해리포터 시리즈를 만들었다고해서 예약하고 들린곳 사람이 엄청 많아서 제대로 들러보진 못 했지만 왜 영감을 받았는지 알것 같았어요~^^ 입구부터 화려하고 굿즈 상품도 탐날정도로 예뻤어요~~~

주말 웨이팅 후기. 11:15 티켓 예약하고 갔는데 12시에 입장함. 애초에 11시에 도착했는데 표지판은 10:45분 밖에 없어서 아무 줄이나 서면 된다. 렐루서점 있는 블럭 전체가 줄이다. 입구 주변에서도 줄이 어디냐고 물어보는 관광객들 다수. 내부는 생각보다 더 작다. 호그와트의 계단 움직이는 도서관을 기대하고 갔더니 그게 아니라 동네 교보문고보다 작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인생샷은 커녕 카메라 들고 있는 것부터가 어렵다. 그래도 요즘은 ai가 사람들 지워주니까 괜찮을 듯. 티켓이 10유로라 책을 사면 10유로 할인해준다는데, 제일 작은 책이 17유로부터 시작한다. 많이들 찾는 어린왕자는 25유로, 해리포터도 25유로, 포르투 관광책자는 19유로. 합산해서 할인해주는 게 아니라서 무조건 돈을 더 써야된다.

예약필수 하루종일 사람이 많음 숙소가 근처라 시간대별로 지나다녔는데 계속 대기줄이 존재함... 하지만 꼭 들어가볼 가치가 충분한곳 입장료? 가 싸지 않지만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하거나 사진을 찍고싶다면 꼭 방문하시길

유감스럽게도 입장료를 주고 예약해서 비오는날 기다려 방문했지만 정신이없었어요. 저는 부정적인 리뷰를 적는 것을 좋아하지않아요. 하지만 이런 좋은 공간이 그저 비싼 입장료만 받고 일회성으로 끝나는 관광지로 몰락하는게 안타까워 리뷰를 씁니다. 먼저 이 서점을 비난할 생각은 없어요. 많은 책을 보관하고 판매할 수 있는 공간과 특히 조명과 어울리는 내부 인테리어가 편안함을 주기도 했고 매우 멋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책을 좋아하고, 독서를 사랑합니다. 해리포터팬으로 방문하기보단 그저 나라의 서점을 방문해보고싶어서 갔어요 우선 첫번째로는 관광 공간과 서점(독서) 공간을 분리해 운영하는걸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시간대별 쉬지않고 관광객이 몰려오는데 사진을 찍고, 가방을 매거나 짐에 부딪혀 계속 sorry 😞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요. 지나갈때도 통행 방향이 정해지지않아서 각자 가고싶은 방향대로 걷다보니 멈춰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고 또한 부딪힐까봐 걱정되더라구요. 그러는 와중에 책을 구경하고, 책을 직접 보고 사는것이 너무나 힘듭니다. 그와중에 서서 책을 들고 내용을 살피면서 구매결정을 하는 것이 솔직히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사고싶은 책을 들고 관광객들 사이에서 파도타기를 하면서 계속 책에 집중할 수 없는 소음 또는 뒤에서 팔이나 등을 툭툭 치면서 sorry sorry... 계속 다른 사람들이 지나갈게요 말거는데 도무지 구매에 집중이 되지않았어요 그래서 빨리 나가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책 표지를 찍으면서 나중에 숙소에 돌아와 책을 검색해서 구매하려던 책의 정보를 좀 더 집중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림책 포함해서 2~3권은 구매하고 싶은 책이 있었지만 이미 밖으로 나왔기때문에 입장료만큼 할인받아 살수는 없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디어로 한번 제안을 해보려합니다. 입장권을 구매한 사람에 한하여 3일이내에 책을 구매하면 할인해주는 방법은 어떤가요?(실제 직접 가보니 현장에서는 책 구매가 어려웠거든요;) 두번째는 입장료 만큼의 책 구매 할인률입니다. 솔직히 이것은 문화차이 일 수 있다고 생각듭니다. 한국은 교보문고나 알라딘 등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시 10% 이상 할인받아 책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입장료 할인제도 시스템이 별로 와닿지가 않더라고요. 외국도서의 경우 구매할때 퀄리티가 좋거나 입장료로 할인받아 책구매 이유가 충분히 납득될 수 있는 다양한 좋은 책들을 최소한 영문버전의 영어원서의 책이라도 많이 서점에 구비가 되어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번째는 관광객인 제가 드리는 질문입니다. 이 서점은 건물이 100년의 역사를 가진 곳인가요? 아니면 해리포터 작가의 생가인가요? 저는 이 서점이 입장권으로 해리포터 작가에게 영감이된 계단을 손님에게 보여주는것으로 돈을 받는 곳이라고 얘기하는거라면 가본사람도 그렇게 1번이라도 느낀다면 절대 재방문안할것같네요..🥲 재방문을 하고싶을 정도의 서점이 가치전달 메세지나 동기부여 또는 아이덴티티(정체성)이 분명히 드러났으면 좋겠습니다. 포르투 지역 작가를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이곳에 꼭 와야살수있는 지역책을 판매하던가 뭔가 외국인으로서 지금 생각나는것은 여기서도 주문가능한 어린왕자랑 해리포터책, 포르투 시내 사진을 찍은 사진집책 밖에 떠오르지가 않습니다..그래서 안타깝더라고요 함께 고민해서 나아진다면 내 자식에게 가보라고 하겠지만 변화가 없다면 훗날 내 자식이 크면 거기? 그런 서점도 있었지라는 과거가 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해리포터 계단과 내부 그대로 건물 지어서 똑같이 서점운영이나 브런치카페나 다른상점을 운영해도 입장료 더 낮게 받아도 잘될것같았어요😭😭

비가 엄청 내리는 날이었는데도 방문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9시 타임에 예약하면 사진 잘 나오는 곳에서 여유롭게 찍을 수 있어요. 입장료는 비싼 편이었지만 아깝지 않았어요.

다리도 이쁘고 다리 아래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무엇보다 다리 위로 전철과 사람들이 함께 다리를 사용한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이곳의 석양은 너무 아름답고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일층과 이층으로 왕래하는 철교 다리입니다. 모루정원에 앉아서 도시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고, 이 철교를 거닐면서, 시선의 변화로 느껴지는 도심의 풍경과 마주 다가오는 노면 전차를 지나치며, 감상하는 것도 훌륭합니다. 걸어서 철길 왕복 미션 성공했습니다 !

엄청난 뷰를 자랑하는 곳 전철이 다니는 철도다리 위를 걸으며 그 주위 풍경을 돌아본다면 모든 근심걱정이 싹 사라질 정도 꼭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장소 석양질 때나 야경보러 가도 좋음

강을 가로지르는 철교는 아래는 보도와 차도, 위로는 보도와 기차길로 이용된다.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훌륭한 야경 을 보여준다.

말해 뭐합니다! 그냥 전 좋았습니다. 포르투 여행기간동안 매일 아침마다 조깅하면서 이곳을 촬영했습니다. 일출보면서 찍고 또 구름 많은날, 새벽에 비 내린 후 촉촉한 아침 풍경도 찍고 매일 아침마다 각기 다른 모습이 좋았구요 밤 야경은 낭만 낭만 그 자체입니다. 할 말이 없더라구요. 와~~~와우~~조아라. (일출시간에 맞취서 조깅&산책 강추)

포르투의 모든 것. 이렇게 큰 다리가 있어서 포르투의 낮과 밤이 더 다채롭게 보인다. 그리고 이렇게 큰 다리의 위층과 아래층이 서로 다른 풍경과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포르투에서의 여행이 더 다채로워진다. 위층에서 도우루 강을 구경할 때만 해도 내가 저 아래층에 가게 될 줄은 몰랐다.. ㅋㅋㅋㅋ

내 인생 최고의 밤을 여기서 보냄. 분위기, 경치, 사람들, 강아지, 심지어 바다내음과 비린내가 약간 섞인 냄새까지 기억에 남는 곳

3유로의 입장료가 있는 거 같은데 내가 방문한 날은 미사가 열리는 날이라 무료로 들어갈 순 있었지만 구경하기엔 제약이 많았습니다.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전망이 좋습니다.

포르투 대성당에서 크레덴셜 2유로, 조개 2유로 구입! 성당 옆 하얀 건물로 들어가야 티켓구매가능 성당 바로 맞은편에 순례길 기념비 세워져 있음 낮에가도 예쁘고 밤에 가고 웅장하고 멋있음

포르토를 대표하는 대성당으로 입장료도 성인3유로 학생2유로로 부담되지 않아요. 성당이 크지는 않지만 파란타일로 아루어진 이곳만의 분위기가 좋았네요. 위로 올라가면 풍경도 좋으니 내부 구경도 하는걸 추천해요.

입장료가 3유로밖에 안한다. 입장 장소에서 결제하고 들어가는 시스템으로 티켓은 따로 안준다. 내부는 많이 보이는 성당 그 모습이다. 외부 풍경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티켓을 끊고 입장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서 대단히 웅장합니다.

경이롭고 웅장하고 경건해짐 내부시설 특히, 예배당은 꼭 보시길.. 사진찍기에도 좋음

포르투를 갔다면 꼭 방문해야할 장소 1층의 멋진 회랑과 대성당의 본당 2층의 벽화 탑의 360° 풍경은 여행을 풍요롭게 해주었다

밤에 올라가서 보는 야경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모루정원 야경이 더 멋졌던거 같아요

작년에 입장료 8유로였다는 후기를 봤는데 2025. 10. 기준 입장료 10유로예요. 가격이 오른 것 같아요. 유네스코에서 이 종탑 높이 이상으로 주변 건물을 높게 못 짓게 해서 여기 올라가면 포르투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고 합니다. 제가 간 날은 날이 흐려서 뷰가 별로 안 예쁠 것 같아 굳이 돈 내고 올라가지는 않았어요.

10유로로 볼수있는 성당의 역사와 다양한 예수상들. 값어치를 하는 투어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타임라인에 따라 조금 저렴하게 티켓을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이 타워… 진짜 한도 끝도 없이 올라가야되지만 올라가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날 허벅지 아파서 점심만 간신히 먹으러 갔지만 이건 운동을 안 한 제탓이고.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좋을거같으나 공연 전반적으로 스토리나 맥락이 없어서 지루한 감이 있음 뒷쪽 가운데 좌석에 앉는게 젤 좋음

티켓구매하고 ㄱㄱ 여행동안 눈이 너무 호강해서 그런가 그저그랫음 보고 내려와서 앞에 있는 공원에서 맥주 드세요 4시였는데 성당에서 오르간 노래 같은거 나왔음 나무그늘에서 맥주마시면서 들으니까 갬성 굿

높게 뾰족하게 솟은 첨탑이 돋보이는 천주교 성당입니다

인터넷으로 티켓을 구매할 때 요일은 지정해도 시간은 지정할 수 없었습니다. 따로 와서 투어 시간대를 정해야 했어요. 영어 투어 시간대는 다른 언어에 비해 빨리 나가기 때문에 일찍 와서 예매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미리 티켓을 구입해도 다른 사람들이랑 줄 똑같이 서서 투어 시간 애매해야 했어요. 인터넷 예매에 대한 메리트가 별로 없는 것 같아 아쉬웠지만 궁전 투어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포르투갈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궁전을 볼 수 있었어요. 성수기를 생각하면, 그래도 티켓 미리 구입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포르투서 꼭 와 봐여하는 장소. 아랍의 방이 엄청 인상 깊다. 그 당시에 아랍스타일이 트렌디하고 멋지고 돈 많아보여서 하나 만들었다고 한다.

아라비안 양식의 홀이 화려해서 정말 인상 깊었어요 안보면 후회할 뻔했네요. 19세기 초에 아라비안 양식이 유행해서 귀빈을 초대할 공간을 이렇게 꾸몄대요. 건물은 사무실이 사용중인 곳도 있어서 자유롭게 구경하진 못해요. 언어별로 시간이 정해져 있는 티켓을 사면 그 시간에 직원 안내른 받으면서 둘러볼수 있어요. 총 걸리는 시간은 30분. 엘레베이터 사용 가능. 15분마다 티켓이 있고 1회차당 50명 한정. 영어 직원 안내 마지막 타임 16:45 17:30. 한글 안내 없어요.

사진으로 다 안담기는 멋있는 곳! 티켓 미리 예약 안하고 현장 발권하고, 10분 후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이드 언니가 설명을 굉장히 재미있게 해주셔서 더 기억에 남는 곳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역사적 건물 영어 가이드의 발음이 명료해서 알아듣기 좋음

우리 가이드는 상당히 전문적이면서 친절했고 입장료는 14유로 정도했던 것 같다. 다른 건 기억에 안나는 데 아랍의 방은 아직 기억에 선명하다

미리 예약해서 들어가는 것을 추천! 가이드도 있어서 알차게 구경할 수 있음 너무 예쁨

입장료는 7유로. 렐루서점 방문하여 지나가는 길에 왔습니다. 입장료에 비해 꼭 볼만한 곳은 아닌것같아요. 너무비쌉니다.

인당 7 유로에 입장료가 포함되고 마지막 퇴장하기까지 영수증을 보관해야 합니다. 히든 하우스를 볼 수 있고, 경건함과 묵직함이 함께 느껴졌던 성당입니다.

성당 외부 벽엔 아줄레주로 장식되어 있어서 사진 스팟 중 한 곳입니다. 렐루서점에서 가까워서 렐루서점 방문 후 카르무 성당을 방문하면 좋습니다. 내부는 입장하지 않았습니다.

성당은 말할 것도 없이 멋지고욤.. 여기 기념품샵에서 귀여운 팔찌를 발견해서 샀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어요 🥹💕

측면의 타일 외관이 유명하다는 카루모 성당입니다. 관광객들로 대단히 붐비고 있었습니다.

왼쪽의 바로크 양식, 오른쪽의 로코코 양식의 두개 성당이 붙어 있는 신비로운 곳이에요. 중간에 있는 간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집이라고 합니다. 왼쪽 성당은 내부 무료 관람 가능하고 오른쪽 성당은 입장료 7유로인데 전망대 올라갈 수 있고 수도원까지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외부 한쪽 벽면에 타일 장식이 예쁩니다. 저는 들어가진 않고 외부만 구경했어요.

잘관리된 성당입니다. 다른 곳과 달리 구석구석 볼 수 있게 해 뒀어요.

아이들과 가기 정말 좋은 정원이고, 풍경이 예술이에요. 인생샷 건질 수 있는 장소에요. 정원 앞쪽은 뭐야 여기...별거 없네 이럴수 있는데, 뒷쪽으로 돌아가면 강가에 너무 예쁜 전경이 나옵니다. 아이들도 마음대로 뛰어다닐수 있고 좋아요~~ 무조건 방문 강추에요!!

닭과 공작과 오리가 다 있다. 닭이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살면서 본 닭중 제일 우람하게 생긴 닭이 있다. 사람은 좀 있는편이지만 벤치에 앉아서 쉬기 좋고, 보기 드문 무난한 상태의 무료 화장실도 있다. 궁이라기 보다는 그냥 공원인데 산책하기 좋다

나한텐 여기가 모루정원이고 노들섬이다. 수정궁 정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동화같은 뷰 ! 유명해질까봐 걱정돼요ㅠ 사람 많은 게 싫다면 너무너무 추천해요. 거위들, 공작새들, 예쁜 닭들과 피크닉하다가 노을 보러 오세요. 낮 뷰도 정말 예뻐요☺️

별 기대없이 갔는데 전망좋았던 절벽과 전망대가 있는 곳. 행사가 있어 많이 막아두고 부스들을 만드느라 어수선해서 아침부터 찾아간걸 무색해했는데 좀더 들어가 강변쪽으로가니 전망이 넘좋았다. 큰나무들과 공작새는 당연한 풍경..

뷰가 정말 이쁘고 공작, 오리들이 많아요. 엄청 자연 친화적인 정원입니다.

4월 초반인데 꽃이 많이 피어있어서 너무 이뻤던 공원이에요. 시내에서 20분 정도 떨어져 있는데 비교적 조용해서 산책하고 쉬어가기에 좋았습니다. 새가 다양하게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멋진 나무와 새들이 있어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소풍과 산책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피크닉을 할 수 있지만 새가 먹을 것에 관심을 보일 것 같아요.

전통있는 유명한 장소라 대기도 없길래 가보았다 주문도 오래걸리고.무뚝뚝한 응대를 넘어 영수증을 테이블에 던지는 모습에 기분이 상한다 동양인에 대한 차별인지 모르겠지만 ㅠ 커피도 나타도 다른곳보다 가격도있는데 맛도 그냥그런것보니 이름값인듯하다 개인적으로 비추하고싶다

사악한 가격.... 관광지에서 먹는 기분 하지만 토스트는 나쁘지 않았고 커피도 괜찮았어요.... 그냥 관광지다.... 이쁜 오래된 가게 구경하는 입장료다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너무 정신없고 바빠가 친절은 기대하면 안돼요 ㅎㅎ 메뉴는 커피 하나 빵 하나 시켰지만 계산을 늦게 해줘서 늦게 나감 ㅋ

여긴 포르투에 오면 꼭 들려야할 명소에요! 100년 역사를 가진 카페라고 하더라구요! 사람이 많아서 줄 서서 기다려야 하는데 기다릴만 해요! 가격은 좀 비싼데 서비스는 그만큼 훌륭해요~! 꼭 가보세용

늦게 가면 웨이팅이 있다고 해서 오전 9시에 도착했는데 빈자리가 많았습니다. 100년 된 카페이고 조앤 K 롤링이 해리 포터를 집필한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금액대가 사악합니다. 커피 한 잔이 7유로이고, 샌드위치는 24유로, 오렌지주스는 7.50유로입니다.

봄봄라떼랑 핫초콜릿, 나파를 먹었는데 봄봄라떼는 너무 달아서 머리가 아프고, 핫초콜릿은 거의 초콜릿 죽 수준이었습니다. 나파는 호텔 조식에 나오는 나파보다도 못했어요. 총평은 처참합니다. 내부는 예쁘지만, 예쁜 카페는 다른 곳에도 많습니다. 괜히 줄 서서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I tried the Spring Latte, Hot Chocolate, and Nappa. The Spring Latte was so sweet it gave me a headache, and the Hot Chocolate was more like chocolate porridge. The Nappa wasn’t even as good as what you get at a hotel breakfast. Overall, it was disappointing. The interior is pretty, but there are plenty of prettier cafés out there. Don’t waste your time waiting in line.

네이버 블로그 리뷰들 읽고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 솔직히 그저 그렇습니다. 그냥 근처 다른 카페로 가세요. 너무 비싸요. 치즈케익이랑 아이스 라떼 시켰는데 맛도 맛있는지 잘 모르겠고요. 맛은 한국에 있는 동네 카페가 훨씬 더 훌륭합니다.

오픈런까지는 아니지만 일찍 방문함. 분위기 너무 좋다!!🥹🥹 음식은...가격이 듣던 것처럼 사악함ㅎ 그치만 맛은 나쁘지 않고 직원들 서비스가 좋음. 굳이 안먹고 사진만 찍어도 될 듯 하지만, 해리포터 좋아한다면 들어와서 여유롭게 구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웅장한 로마 건축 양식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고딕 양식의 교회입니다. 아마도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중 하나일 텐데,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제가 겪었던 유일한 문제는 신뢰할 수 없는 위치 때문에 거래가 거부되어 여기서 신용카드로 티켓을 구매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원문) This is a very beautiful gothic church with a magnificent roman architecture. Probably one of the oldest church in the city, they have maintained it very well. The only issue I faced was that I was not able to use my credit card here to purchase the ticket as the transaction was getting declined because of non reliable location.

(Google 번역 제공) 30분 이내에 모든 것을 보려면 3회 방문(교회, 박물관, 지하 묘지)하려면 €10(2024)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당신은 교회가 훌륭하다는 것을 인정해야합니다. 읽고 싶다면 브로셔를 €1에 판매합니다. 결제를 하거나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습니다. (원문) Tienes q pagar una entrada de 10€ (2024) maquillada para hacer 3 visitas (iglesia, museo y catacumbas) que en menos de media hora todo visto Hay q reconocer q la iglesia es espectacular, si quieres leer, te venden un folleto por 1 €. O pagas o no ves nada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의 Venerável Ordem Terceira de São Francisco 교회는 도시의 역사적, 종교적 정신을 포착하는 매혹적인 장소입니다. 인상적인 시대적 디테일로 가득한 외관은 즉시 위엄의 인상을 남기고, 내부는 마찬가지로 신성한 예술 작품과 복잡한 장식으로 풍성해집니다. 고요하고 영적인 분위기는 묵상을 불러일으키며 방문객들은 신앙과 헌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제단, 예배당, 프레스코화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역사와 영성이 어우러져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는 희귀한 아름다움을 지닌 진정한 보물입니다. (원문) La Chiesa Venerável Ordem Terceira de São Francisco a Porto è un luogo incantevole che cattura lo spirito storico e religioso della città. L'esterno, imponente e ricco di dettagli d'epoca, lascia subito un'impressione di maestosità, mentre l'interno, altrettanto suggestivo, è arricchito da opere d'arte sacra e decorazioni intricate. L'atmosfera serena e spirituale invita alla contemplazione, permettendo ai visitatori di esplorare altari, cappelle e affreschi che narrano storie di fede e devozione. Un autentico tesoro di rara bellezza, dove storia e spiritualità si fondono per offrire un'esperienza memorabile.

(Google 번역 제공) 국가 기념물로 사용되는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교회는 브라질에서 나온 금으로 도금되어 있습니다. 마을에 있는 동안 꼭 봐야 할 곳. (원문) Beautiful church that serves as the national monument. Church is gold plated with the gold that came form Brasil. Place you have to see while in the town.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답습니다. 바로크 양식입니다. 티켓 가격이 아쉽습니다. 교회 일부만 보기에는 너무 비쌉니다. (원문) Muito bonito,o estilo barroco ...pena foi o preço dos bilhetes...muito caro para ver só uma parte da igreja

(Google 번역 제공) 실제로 세 번의 방문이지만 지치지 않습니다. 복구가 진행 중인 카타콤바는 생각의 회오리바람을 일으킨다. 성프란치스코회 교회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게 아쉽네요... 음,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지시를 따랐고, 다른 사람들도... (원문) Uma visita que na verdade são três, mas sem se tornarem desgastantes. As catacumbas, que estão em recuperação, geram um turbilhão de pensamentos. Pena não se poderem fazer fotos na Igreja da Ordem de São Francisco ... bem, nós cumprimos as indicações que nos deram, outros ...

(Google 번역 제공) 사기입니다. 그것은 모든 제단과 조각상을 제자리에 두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악화되었고 금으로 추정되는 것은 아마도 나폴레옹 시대에 사라졌을 것입니다. 박물관과 무덤을 방문하는 것은 흥미롭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진 촬영을 금지하고 있는데 놀랍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것이 어떤 것인지 보지 못합니다. (원문) Es un timo. Tiene todo retablos y estatuas fuera de lugar. Todo muy deteriorado y lo que pudiera haber de oro posiblemente desapareció en épocas de Napoleón. La visita al museo y a las tumbas carece de interés. Prohíben hacer fotos, y no me extraña. Es para que no se vea cómo es.

2023년에 리모델링한 시장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1층에 시장, 2층에는 사무실, 3층에는 음식점과 플리마켓이 있습니다. 정육점, 과일가게, 채소가게 등 현지인들이 가는 곳도 있지만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곳도 있어서 여행객들도 한 번쯤 와볼 만합니다. 올리브오일은 다른 샵들보다 여기가 종류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안쪽에 테이블과 의자들이 일부 놓여있으니 뭐 사서 앉아서 먹을 수 있어요. 청무화과를 여기서 처음 사봤는데 달고 맛있네요!

재래시장 같은 곳으로써, 식재료 위주로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타파즈 형태로 2에서 ~ 5유로 사이의 음식들을 이쑤시개로 찍어 먹는 스타일로 판매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단이나 바닥에 걸터앉아 음식과 음료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타파스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왔는데 마지막날 말고 다른 날에도 와볼걸 후회했어요. 먹을 게 엄청 다양하게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와인잔 들고 시장 구경하는 게 색다른 경험이었네요ㅎㅎ 가격은 저렴하진 않아요. 치즈 파스타는 신기했지만 많이 느끼했고 관자 위에 캐비어 올려진 건 많이 비렸고 모둠 치즈는 먹다보니 너무 느끼해서 와인을 1잔 더 구매했어요 바게트 위에 육회 올라간 것도 신기한 맛이었네요 개인적으로는 과일이랑 생과일 주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다른 것도 먹어 보고 싶었는데 시간도 없고 배도 불러서 못 먹은 게 아쉽네요.

간단하게 둘러보기 좋아요 와인상점에서 글라스와인 한잔씩 사서 들고 다니면서 여러가지 핑거푸드들 맛볼 수 있어요 와인잔은 다 먹고 다시 반납하면 되요 사슴고기육회 타르트 추천드려요 비스켓의 고소함이 맛있어요 치즈랑 올리브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었어요 너무 짜고 치즈는 차가워요 모듬치즈는 괜찮아요 하몽이랑 모듬치즈 포장해서 모루공원에서 와인이랑 함께 먹기 좋았어요 여러 음식들, 과일들 보는 재미가 있으므로 추천!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지만 다른 리뷰들과 달리 막 막고 싶은 음식은 크게 없어서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거기서 와인사서 여러 음식 먹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통조림 파는 가게가 너무 많아서 뭘 사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아침 일찍 방문했는데 활기 넘치고 볼거리가 많아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먹을거리도 많아서 어 식사를 이곳에서 즐기셔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찍 오시기를 추천드려요.

신식으로 개보수되어서 깔끔하지만, 전통시장 느낌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맛좋은 해산물, 와인, 치즈, 파스타, 고기, 과일을 즐길수 있어요. 그리고 꽃도 있어요!

Rem koolhaas의 작품 건물이 인상적인데 외관보다 안쪽은 더 잘 되어있어요 아기자기한 porto와 다른 느낌인데 시간이되면 공연을 보고싶었어요 영어 가이드가 한시간 반이 넘게 열심히 설명해주고 중간에 연습하는 모습도 봤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12€

1. 너무 좋았습니다. 휴무일, 영어 가이드 투어 시간을 잘 확인하고 가세요! 2. 가이드 투어를 하니까 왜 이런 소재로 만들었고, 이 공간은 평소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어요. 3. 포르투 일반 성당 관광지보다 저는 여기가 더 아기자기하고 의미있어서 좋았습니다.

티켓 구매 미리하고 포르투에 오래 머무르며 여행을 계획한다면 도시를 대표하는 연주단체의 음악과 유명 건축물을 관람해도 좋을듯 합니다.

1. 영어 가이드 투어 일정 웹사이트에서 참고하셔서 가면 좋습니다. 저희는 월요일 오후 4시 반 타임으로 방문했어요. 월,수,금 PT : 오후 3시 EN : 오전 10시 30분, 오후 12시, 오후 4시 30분 토, 일, 공휴일 PT: 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EN : 오후 12시, 오후 4시 30분 2. 당일 콘서트나 다른 공연이 있는 지 미리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고 가면 더 좋습니다.

내부 가이드 투어 꼭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영어 가이드.투어가 하루에 두 번 있는 듯 해요.) 렘 쿨하스의 건축이라는데 정말 멋집니다 큰 건물 내부에 각각의 칼라와 특성이 다른 포켓같은 방들이 있고 그 방들이 연결되는 방식이 정말 멋집니다 포르투 도심에서 버스로도 갈 수 있고 택시 타셔도 6유로 정도였던 것 같아요 바로 옆에 옛날식 어린이 놀이공원도 있어요

정말 멋진 곳입니다. 건축적으로도 현대적이고, 음악회 들었는데 소음이나 소리번짐 없이 음향이 너무 좋아서 듣는 내내 감탄했습니다. 꼭 한번 음악회 들어보시길 추천해요. 티켓도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프리츠커상 수상자 램 콜하스가 디자인한 콘서트홀. 특이한 외관이 눈에 띄지만 건물 내부도 예쁘게 잘 꾸며져있다. 공연이 주 2-3회 6-10유로 사이로 적당함.

(Google 번역 제공) 길 끝에서 이 동상은 현재 복원 공사 중입니다. 그 외에도 아름다운데, 특히 포르투 시청을 내려다보는 모습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원문) Through the end of the avenue, the statue is under reconstruction nowadays. Other than that, it is beautiful, especially if you’re looking over the City Hall of Porto.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서 가장 웅장한 거리일 것입니다. 시청이 한쪽 끝에 있는 경사지에 자리 잡고 있어 거리 위아래로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의 천국! (원문) Probably the grandest avenue in Porto. Being on a slope, with the main city hall at one end, affords lovely views both up and down the avenue. Tourist heaven!

광장들과 고딕 양식의 건물들 그리고 주변으로 둘러싼 건물들에 포함되어 있는 명품 매장들이 모두 하나같이 이 거리를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거리가 예쁘지만 지금은 전반적으로 공사 중이에요.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풍경과 건물들 (원문) 美麗的風景與建築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의 명품 브랜드 거리는 도시의 다른 곳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때로는 조금은 가짜 같기도 하죠. 거리를 따라 유명한 맥도날드 임페리얼이 있고, 그 끝에는 포르투 시청이 있습니다. (원문) La via dei marchi di lusso di Porto, decisamente diversa dal resto della città, a tratti direi un pó finta. Lungo la strada si ritrova il famoso McDonald’s Imperial e al suo termine la Camera Municipal do Port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건물이네요. 정말 아름다운 거리예요. 안타깝게도 모든 것이 공사 중입니다. 임시 무대로 가려진 건물 (원문) Très beaux immeubles. Très belle avenue. Malheureusement tout en travaux. Bâtiment caché par une scène provisoire

일몰 직전에 갔는데 일몰 직전~일몰 직후의 풍경이 아주 아름다웠다. 건너편이랑 다리 등등에 불빛이 하나씩 켜지기 시작할 때 진짜 감동... 강가 특유의 활기찬 바이브, 버스킹 등으로 분위기도 좋고 다리 경치도 예뻐서 꼭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많은 거리공연이 이루어지는 도우로강변, 사진찍기도 너무 좋고 주황빛 불빛들이 분위기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줍니다

시원한 강을 바라보면서 맥주를 드셔보세요! 꼭 카페나 술집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 사서 먹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동루이스 야경을 보며 식사할 수 있다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되지 않고 포르투 주민들이 자주 찾던 리베이라가 더 좋았어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만, 자연스러움은 많이 사라졌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풍경은 매혹적이에요. (원문) Gostava mais quando não era sofisticado e o morador do Porto frequentava a Ribeira. O lugar é muito bonito, mas perdeu sua naturalidade. Mesmo assim o conjunto da paisagem é encantador.

(Google 번역 제공) 강둑 양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활기가 넘치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 여러 레스토랑과 라이브 음악 공연자들이 노래하고 기타를 연주합니다. 강둑과 강변 여행의 시작점에도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습니다. (원문) Absolutely stunning views across the river on both sides of the banks. There is plenty of life and great hustle bustle with several restaurants and live music people singing and plying guitar. There’s wide choice of restaurants and cafes on the bank and the river trips staring point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O experiență minunata,vremea nu prea a tinut cu noi,dar cu toate acestea a meritat ,o sa revenim cu siguranță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몰입할 수 있는 와이너리 체험을 찾아 여기에 왔습니다. 샌데만 등 유명 와이너리도 인근에 많습니다만, 구글의 리뷰도 적고 이름이 팔리지 않을 것 같았던 것에 더해, 이전에 여기의 포트 와인을 마시고 맛있었기 때문에 방문했습니다. 일요일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점포에는 아무도 없고, 매우 조용하고 쾌적한 견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어 가이드가 없기 때문에 음성 가이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영어 능력이 필요합니다. 한국어 가이드는 있는 것 같습니다. 시음 코너의 스탭이나 입구의 스탭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하고, 좋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던 것에 더해, 멋진 사람과의 교류가 되어, 좋은 인상 밖에 없습니다. (원문) 静かで没入できるワイナリー体験を求めてここにきました。 サンデマンなど有名ワイナリーも近隣に多いですが、Googleのレビューも少なく名前が売れていなさそうだったことに加えて、以前にここのポートワインを飲んで美味しかったので訪問しました。 日曜日の訪問にも関わらず店舗には誰もおらず、とても静かで快適な見学ができました。 日本語ガイドはありませんので、音声ガイドを理解するにはある程度の英語力は必要です。韓国語ガイドはあるようです。 試飲コーナーのスタッフや入口のスタッフはとても親切で優しく、いい学びを得られたことに加えて、素敵な人との交流ができて、良い印象しか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엔리케 덕분에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지식이 풍부하고 친절하며 폰세카의 역사와 와인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분이셨어요. 도우로 밸리와 포트 양조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모든 잔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죠. 저희가 가장 좋아했던 와인은 20년산 토니였는데, 부드럽고 고소하며 완벽한 균형감을 자랑했고, 그야말로 아름다웠습니다. 분위기, 사람들, 그리고 와인까지, 이 모든 것이 제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오브리가다, 폰세카! 🍷❤️ (원문) Henrique made the experience unforgettable. He was absolutely fantastic!! Knowledgeable, friendly, and full of passion for Fonseca’s history and wines. He brought every glass to life with stories about the Douro Valley and the art of Port making. Our favorite was the 20-Year-Old Tawny — smooth, nutty, perfectly balanced, and simply beautiful. The setting, the people, and the wines made this an experience I’ll never forget. Obrigada, Fonseca! 🍷❤️

(Google 번역 제공) 폰세카는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가장 명망 있고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로, 포트 와인을 전문으로 합니다. 폰세카는 1822년 폰세카 형제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폰세카는 다음을 포함한 고품질 포트 와인으로 유명합니다. - 폰세카 빈 27: 강렬하고 과일 향이 풍부한 루비 포트 - 폰세카 타우니: 오크통에서 숙성된 부드럽고 복합적인 풍미의 포트 - 폰세카 빈티지: 특별한 해에만 생산되는 고품질 포트 와인 폰세카, 기마랑스 & 코. 포트 와이너리를 운영하는 테일러 폰세카 & 코.의 현 소유주는 테일러 가문과 다른 투자자들의 상속인입니다. 그러나 2001년 델라포스 가문에 인수되었고, 테일러 플래드게이트 & 예이트먼(테일러 폰세카 & 코.)은 다른 포트 와인 회사들과 합병하여 테일러 플래드게이트 파트너십을 형성했습니다. (원문) Fonseca es una de las bodegas más prestigiosas y antiguas de Oporto, Portugal, especializada en vinos de Oporto. fue fundada en 1822 por los hermanos Fonseca. Fonseca es conocida por sus vinos de Oporto de alta calidad, incluyendo: - Fonseca Bin 27: un vino de Oporto Ruby con un sabor intenso y afrutado. - Fonseca Tawny: vino de Oporto envejecido en barricas de roble, con un sabor suave y complejo. - Fonseca Vintage: un vino de Oporto de alta calidad, producido solo en años excepcionales. Los actuales dueños de Taylor Fonseca & Co., la empresa detrás de la bodega de vinos de Oporto Fonseca, Guimaraens & Co., son los herederos de la familia Taylor y otros inversores. Sin embargo, en 2001, la empresa fue adquirida por la familia Delaforce y Taylor Fladgate & Yeatman (Taylor Fonseca & Co.) se fusionó con otras empresas de vino de Oporto para formar Taylor Fladgate Partnership.

(Google 번역 제공) 파두 파트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세 명의 음악가들은 정말 열정적이고 재능이 넘쳤습니다. 아쉽게도 셀러 투어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영어권 그룹을 담당했던 젊은 여성 가이드는 말이 너무 불분명했고 (주변에 다른 언어권 사람들이 있어서 더 그랬습니다), 너무 빨리 설명을 해주셔서 포르투갈 그룹이 도착할 때까지 시음실에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가이드 투어를 제대로 들을 수 있었을 텐데, 포르투갈 그룹과 함께 있던 남자 가이드는 제대로 들을 수 있었고, 훨씬 더 열정적으로 보였습니다. (원문) The fado part was absolutely fantastic, the three musicians were so passionate and talented. Unfortunately the cellar tour was terrible - the young female guide for our English group spoke very unclearly (not helped by other language groups being around us), rushed through the content extremely quickly, only for us to then wait in the tasting room for a long time for the Portuguese group to arrive. She could definitely have gone through the guided tour properly - the male guide with the Portuguese group did and he seemed so much more enthusiastic.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득템! 낙농장으로 가득한 와이너리 입장료가 14유로라니! 다이나믹한 액티비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오디오 가이드도 쓸모가 없어서 영어나 포르투갈어를 못하면 정말 헤맬 수밖에 없었어요! 접수 담당자는 친절했지만, 문제를 해결하거나 윗사람에게 연락할 생각은 전혀 없어 보였어요. 제공되는 서비스에 비해 정말 비싼 가격이에요. (원문) Un verdadero robo! 14€ por una entrada a una bodega llena de tambos , las actividades dinámicas no estaban en funcionamiento y la audio guía no sirvio, por lo que si no sabes inglés o portugués estás perdido! La chica de recepción fue amable sin embargo no tenía ninguna intención de solucionar o comunicarse con alguien de rango más alto para abordar este problema. Sin duda un precio demasiado elevado por lo que se ofrece dentro

(Google 번역 제공) 투어, 와인 시음, 파두 공연을 예약했습니다. 가이드 엔리케는 열정적으로 폰세카 포트 와인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알려주었습니다. 파두 공연자들은 아름답고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했습니다. 이 경험에 가격도 정말 훌륭합니다! (원문) We booked the tour, wine tasting and fado performance. Our guide Henrique was enthusiastic and presented us with such in-depth knowledge on Fonseca’s port wines. The fado performers gave us a beautiful and touching show. The price is great for this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투어와 시음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폰세카 와인과 간식을 사기에 가장 좋은 곳이에요. (원문) I didn't have a lot of time but really enjoyed the tour and tasting. The best place to buy Fonseca wine and goodies.

외부의 타일들이 인상적인 성당입니다. 방문 당시 미사가 진행중이었어서 홀리홀리한 느낌이었습니다. 타일 관리를 잘해서 오래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 The tiles on the outside of this church are really impressive. A service was taking place during my visit, giving it a very holy feeling. I hope the tiles are well-preserved for a long time :D

제가 이곳을 방문했을때는 주말 미사시간때였습니다. 별도 티켓은 구입하지 않아도 되구요 누구나 입장할 수 있습니다. 외곽모습은 사진과 같이 되게 아름답습니다. 파란색 아줄레쥬 타일이 매우 인상적이였습니다. 사진 예쁘게 나와요^^ 이왕이면 알마스성당에 대한 설명도 찾아서 읽어보시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아줄레주 장식으로 유명한 곳이라 찾아왔습니다. 듣던대로 외벽 장식이 아름답네요. 성당 내부는 작지만 경건한 느낌이었고. 미사가 자주 있어서 가톨릭 신자라면 참여해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볼량시장 앞에 바로 있습니다. 일부러 간다기 보다는 포르투 중심지 들리면 무조건 만나게 되어 있어요. 시장도 있고 중심지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우리 나라로 따지면 명동?느낌 처럼 쇼핑, 시장, 성당 다 모여서 관광객들 다 모이는곳

외관이 너무 예뻐요. 입장료는 없지만 아침 예배시간을 피해서 가면 좋다고 합니다. 자그맣고 사랑스러운 예배당입니다! 대각선 맞은편에서 차 안 올 때 사진 찍으면 예쁘게 잘 나와요.

10월 기준 오후 3시에 방문하니까 그늘이 절반 이상 생겨서 사진 찍을 곳이 줄고 있었어요. 오전에 가시면 역광이니까 오후 1시쯤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해가 질 때쯤 가면 더 사진이 잘 나와요. 벽은 너무너무 예뻐서 바라만 봐도 좋았습니다.

볼리오 지하철 역에서 나오면, 만나는 역사적 건물입니다

도심에 있는 예쁜 성당이에요. 내부의 불빛 쇼를 보려면 티켓(10유로) 구매해야 합니다. 티켓 구매 하지 않고도 오후 5시 이전에는 내부에 들어갈 수 있어요! 내부 예쁘니 꼭 보세요. 본당 왼쪽 앞문으로 들어가면 작은 방이 하나 나어는데 예수상 성모상이 전시되어 있으니 보세요.

클레리구스 성당과 전망대까지 볼 수 있는 티켓을 구매했고, 줄이 없어서 현장에서 바로 발권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더 성스럽고 멋있었어요. 이곳은 전형적인 바로크식 타원형 평면도를 채택한 포르투갈 최초의 바로크 교회중 하나라고 합니다.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계단은 360로 양방향으로 올라가서 sorry, thank you 계속 말하며 올라가는데, 정만대에서 보는 포르토의 전경은 굉장히 예뻐요. 저희가 간날은 날이 좀 흐렸지만 그래도 멋있었고 꼭! 올라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녁에 열리는 스피리투스 라이트쇼는 1인당 10유로이며, 30분 공연시간인데 20분 정도면 딱 좋을 거 같습니다. 20분이 넘어가니까 지루하기도 하고 목도 너무 아프더라고요. 하지만 10유로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너무 앞쪽에 앉기보단 최대한 뒤쪽에서 관람하는 게 더 좋습니다. 미리 예약은 안 했고 현장 가서 바로 결제하고 입장했습니다.

멋진 전망대를 가지고 있는 성당입니다. 1층은 입장료 없이 둘러볼 수 있고 그 외는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포르투에서 들를만한 스팟입니다.

티켓은 그냥 줄서서 구매(시간 오래 안걸림)하고 전망대 올랐어요. 내부 박물관을 돌아 좁은 계단을 올라가야 전망대로 오를 수 있습니다. 내려오는 사람도 비켜줘야하는 좁은 계단이지만 포르투의 예쁜 전경을 볼 수 있어요.

광장에서 바라 본 성당 외부와 아랫쪽에서 본 성당 외부 모습 입니다. 성당 옆으로 구식 노면전차 철로를 상벤투역 앞에 까지 복원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위에 타워도 있어서 도시 전망을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오르간 연주도 있고, 성당 내부도 정말 예쁘고 볼 것도 많고 좋습니다!

프트와인 구매를 목적으로 방문했어요. 그라함만 좀 떨어져있고 주위에 칼렘 콥케 크루즈 테일러등 많으니 돌아보기 좋아요. 가격은 면세가 따로 없어요. 택스프리 해달라고 여권까지 보여줬는데 안된다고 하더군요. 사고나서 근처 와인가게를 갔는데 이곳보다 더 저렴해요. 40년산 기준으로 샌드맨 와이너리가 더 비싸니까 와인구매가 목적이시라면 근처 와인가게를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저는 술 못먹는 알콜 쓰레기인데 여기에서 와인 마셔보고 너무 맛있어서 구매했어요! 가이드도 친절하고, 와인과 잘 어울리는 맛있는 젤라또🍦🍧 맛집이랑 에그타르트집도 추천해주셨어요❣️❣️ 💛Thank you for your kindness💛

재밌는 투어입니다. 원래는 토니 포트와인 파이지만 다양한 종류의 포트 와인들을 먹으면서 본인 취향을 찾기에도 좋고 여러 역사들도 설명해줍니다. 가이드분이 유머도 많고 재밌었습니다.

저는 샌드맨 호스텔에서 투숙해서 할인을 받아 와이너리투어를 했어요. 테일러, 그라함, 샌드맨 와이너리 세곳을 방문했고 샌드맨 와이너리가 가장 젊고 힙한 느낌의 와이너리였습니다. 개인적인 선호도는 테일러-그라함-샌드맨이었는데 제가 조용한 걸 선호해서 그래요!

이곳을 와이너리 투어로 선택했다면 classic course보다는 premium course로 하세요. 가격 차이는 별로 없으나 훨씬 고밸류의 포르토 와인을 즐길 수 있음.

영어투어라도 재밌고 쉽게 설명해줘서 만족. 토니와인이 나타랑 잘 어울린다고 해서 미리 사가서 가이드에게 먹어도 되는지 물어봤는데, 토니와인이랑 베스트초이스라며 먹어도 된다고 함. 나타랑 먹으면 풍미가 배가 됨. 샌드맨 호스텔에 묵으면 2유로 할인.

와인이랑 과일 먹었는데 맛있고 분위기좋고 직원 친절하고 가격도 나쁘지않고 다 좋네요. 다만 계산서 잘못 찍어주셔서 3.5유로 짜리를 5유로 낼 뻔

오래된 성당이며 쌍벤투역 내부에 타일 그림을 그린 사람이 만든 작품이라 합니다.

성당 벽면 아줄레쥬가 아름다워요. 숙소가 근처라서 자주 지나 다녔어요. 내부는 들어가 보지 않았습니다. 매 정시에는 성당에서 종을 칩니다.

앙증맞은 성당. 크기는 작지만 오밀조밀 예쁘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던 건물. 앞에 약간의 공터가 있어 잠깐 발걸음을 쉬어가기에도 좋다. 기회가 된다면 개장 시간에 한번쯤 방문해 내부 스테인드 글라스도 보고 싶다.

아름다운 성당을 보게 되어 기뻤습니다. 입장료는 1유로였고 성당안이 들어가지는 읺았습니다. 성당 벽면 타일에 그려진 그림이 인상깊었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점이 안타까웠습니다.

바로크 양식의 성당으로 두개의 종탑이 있으며 성당 외벽은 아줄레주로 장식이 되어있어 밖에서 바라보기에 상당히 라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는 성당 입니다. 아줄레주는 20세기 초에 장식된 것으로 상 벤투역의 아줄레주를 만든 조르주 콜라수의 작품으로 일데폰소 성인의 일생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입장료가 무료인줄 알았으나 1유로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외부 벽면의 아줄레주가 매우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내부가 그리 크진 않지만 굉장히 아기자기하게 사랑스런 성당입니다. 특히 성모상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오며가며 여러번 방문하기 되었는데, 성당 앞 광장에 트램이 지나가는 모습이나 노을지는 모습, 맑은날 파랗게 빛나는 외벽 등 언제 어떤 시간이고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저녁에 노숙자들이 많이 있던 날이 있었어요.

25.01.21. 안타깝게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토요일 무료로 둘러보고 왔어요~ 포르투갈의 역사를 전시해둔 박물관이네요 ㅎㅎ

포루토 카드로 무료입장이라 갔는데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흥미로운편

포르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 꼭 들르시길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카사 두 인판테(Casa do Infante)는 포르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입니다. 알판데가 벨랴(Alfândega Velha) 지역, 유명한 "히베이라 두 포르투(Ribeira do Porto)" 옆에 위치한 이 건물은 전승에 따르면 1394년 항해왕 엔리케(Henry the Navigator)가 태어난 곳입니다. 그는 주앙 1세(Juan I)의 아들이자 포르투갈 대항해 시대의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전체 단지는 여러 차례 보수 공사를 거쳤으며, 1924년부터 국가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이곳에는 포르투 시립 기록 보관소가 소장되어 있으며, 도시의 역사적 배경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꼭 방문해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 Casa do Infante é um dos edifícios mais antigos da cidade do Porto . Situa-se na zona da Alfândega Velha junto à conhecida “ Ribeira do Porto “ e é o local onde , segundo a tradição , nasceu no ano de 1394 o Infante D. Henrique, filho do Rei D. João I e figura de relevo na História dos Descobrimentos Portugueses. Todo o conjunto tem recebido sucessivas remodelações e está desde o ano de 1924 classificado como Monumento Nacional. Actualmente é nele que se encontra instalado o Arquivo Municipal da Cidade do Porto, sendo uma referência histórica da cidade verdadeiramente incontornável, a merecer uma visita.

(Google 번역 제공) 시립 박물관 네트워크에 속한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무료 입장이었음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포르투 지역과 위대한 탐험에 대한 전시를 볼 수 있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건물입니다.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Ótimo museu, faz parte da rede de museus municipais. Fomos super bem recebidos em dia de gratuidade. É um prédio de importância histórica com exposição sobre a região do Porto e ainda sobre as grandes navegações. Vale a pena.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테마와 시대를 아우르는 정말 작은 박물관입니다. 디자인도 훌륭하고, 곳곳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곳곳에 너무 무작위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흥미롭고 중요한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는 작은 전시관들이 있어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전시 구성은 확실히 신경 쓴 흔적이 보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전시실을 지나면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 남습니다. 뭔가 더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같은 시간에 방문했던 다른 관람객들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포르투에서 시간이 많지 않았다면 이 박물관은 그냥 지나쳤을 겁니다. (원문) Ein wirklich kleines Museum mit unterschiedlichen Themen und Epochen. An sich ist es ganz nett gestaltet, man kann teilweise wirklich was an Infos mitnehmen, aber es wirkte trotzdem an manchen Stellen etwas zu bunt zusammen gestellt. Es gibt kleine Stationen durch die man sich durcharbeitet, manche interessant und wichtig, manche weniger. Von der Aufmachung her, hat man sich durchaus Mühe gegeben. Jedoch bleibt eine gewisse Leere, wenn man den letzten Ausstellungsraum passiert hat - es müsste noch weiter gehen. Das haben auch andere Besucher, die zeitgleich da waren so empfunden. Wenn ich nicht viel Zeit in Porto hätte, würde ich dieses Museum auslassen.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박물관인가요? 네. 하지만 2025년의 유럽 사람들이 우리 역사를 이렇게 기이하게 바라보는 게 흥미롭습니다. 노예 제도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이었고, 박물관에서 하는 말을 변명하거나 핑계를 대서는 안 됩니다. 이 텍스트가 EU의 후원을 받았거나 과학자들의 연구에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에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마치 자신이 내린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은 권력자의 이야기 같습니다… 하지만 직접 읽어보세요. (원문) Nice museum? Yes. However, it’s interesting how we in Europe in 2025 can look at our own history in such a strange way: slavery was not something that there is an excuse for, and we shouldn’t try to find excuses and say what is said here in the museum. I really am shocked that the text may even be sponsored by the EU or influenced by work of scientists. It more resembles the tale of a potititian that doesn’t want to take responsibility for what she decided… but read yourself

포르투에서 모루공원, parque das virtudes 와 더불어서 밤 전망을 볼수있는곳이다. 개인적으로 여기가 가장 아쉬웠다. 그낭 작은 공터?다. Parque das 가기전에 들리면 좋은 코스다. 티켓은 없었고 그냥 들어갔다.

숙소 근처여서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전망대인줄 모르고 예뻐서 걸어왔는데 포루투 시내가 한눈에 보여서 아름다웠습니다.

지나가다가 보는 건 괜찮은데 일부러 올 곳은 아닙니다. 다리 근처 뷰에 비해 크레인과 지붕이 가득한 뷰라서... 일부러 찾아왔다면 좀 아쉬운 곳입니다. 조금만 더 걸어서 다리 위로 가보세요.

이름도 근사한 (빅토리아×)비토리아 전망대입니다. 공짜로 도우강과 포르투시네를 구경할 수 있는 전망대이자 사진 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공짜로 시내비를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전경입니다. 적당한 높이에 있어서 올라가기도 내려가기도 괜찮습니다.

가볍게 들러 포르토를 내려다보고 좋습니다. 온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포인트는 아니지만 잠시 들러서 쉬면서 보긴 좋습니다.

포루투의 전망대는 빼놓지 않고 가야하죠 볼사 근처에 있어요 가는 길에 시장도 있고요 포루투 사랑합니다!

처음 먹고 계속 생각나서 또 들렀어요! 반반 갈라먹는거 되고(추가금 있음 1.5유로쯤), 주문하실 때 1.카페 산티아고-등심이랑 1.카페 산티아고만 되어있는거 있는데 3유로쯤 비싸더라도 등심으로 꼭 드세요ㅠㅠ 등심은 미디움레어~미디움 정도 스테이크 느낌이었고 등심 아닌건 걍 어디 초이스등급 부채살 웰던 가깝게 익힌 질긴 고기였어요. 다른 후기에도 있지만 이 가게 수제 피리피리소스 같이먹으면 잘 들어가요!!

프란세지냐 먹었습니다. 느끼해서 많이 못먹는다는 후기가 있어서 샐러드 시키고 둘이서 하나를 나눠먹었습니다. 그렇게 먹는게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조금 느끼해서 하나는 다 못먹어요ㅠ 치킨수프는 닭곰탕 느낌이긴한데 조금 더 짜고 닭 냄새가 많이 나는 닭곰탕 느낌 이었습니다. 종업원 중 하얀 셔츠를 입고 키가 크신 젊은 분이 계신데, 서비스가 충격적이었습니다. 말 없이 먼 발치에서 집게손가락으로 테이블을 툭 가리키더라구요. 네..거기 앉으라는 뜻이죠.. 주문 할 때도 와서 주문하겠냐 물어보는게 아니라 말없이 메뉴를 집게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그럼 의도를 눈치채고 주문을 해야해요. 서빙을 받는건지 훈련받는 개가 된건지 기분이 참 나빴습니다. 음식을 갖다주실때는 손가락으로 줄 수 없으니 손을 다 쓰시는데 던지듯 내려놓고 갑니다. 종업원 일이 너무 하기 싫으시면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길 추천드려요!

프란세지냐의 원조라고 하는 식당. 오픈런 해서 기다리지 않고 먹었음. 평균적인 한국인이라면 2인이 1개 나눠먹기도 벅찬 편. 먹고 한참동안 정신 차리기 힘들 만큼 헤비한 음식이었다.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무조건 등심 드세요 소스도 약간 매콤하니 맛있어서 감자 튀김가 잘 어울리고 베지터블 스프는 약간 우거지를 먹는 듯했습니다 한국사람 입맛에 딱이에요!

프란세지냐 잘 먹었습니다! 적당하게 맛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경유로 인하여 장거리 비행을 마치고 체력이 바닥난 나머지 고열량 음식을 섭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선택한 영광스러운 첫 끼는 ’작은 프랑스 공주’란 뜻의 프란세지냐 ​ 프란세지냐란 프랑스의 크로크 무슈를 본떠 포르투갈식으로 변형해 만든 샌드위치이자 포르투 대표 음식이다. 비주얼부터 아주 묵직한 게 맥주를 절대 곁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포르투갈에 왔으니 맥주도 포르투갈 맥주인 슈퍼복으로 마셔봤다. 우리나라로 치면 카스 격의 국민 맥주인데 청량하고 깔끔한 맛이 하이네켄과 비슷해 라거의 표본 아닐까 싶다. 프란세지냐의 경우 주문 즉시 바로 만들어지기에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소요된다. 받아보니 두꺼운 식빵 사이 소고기, 소시지, 햄, 치즈를 넣고 그걸 치즈로 덮은 굉장한 구성이었다. 마무리로 위에 데미그라스 소스 같은 묽은 갈색 소스를 뿌려냈고 소스엔 후추가 들어가 매콤한 맛을 내 느끼함을 잡아줬다. 소스에 흠뻑 젖은 감자튀김은 바삭함은 거의 없었다. 네 등분하여 포크로 집어올려보니 치즈가 끊어질 줄 모르고 쭉쭉 늘어났다. 치즈를 정말 아낌없이 한가득 넣었는데 간이 생각보다 짜지 않아서 의외였고 몇 입만에 물리지 않았다. ​ 소고기는 다짐육이 아닌 철판에 구운 스테이크고 소시지는 육즙이 가득 담겨있어 기성품과 거리가 멀었다. 재료가 좋아서일까 아무리 느끼해도 포크를 쉽게 내려놓기가 어려웠다. 묵직한 햄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최고의 음식이겠고 맥주까지 곁들인다면 완벽한 식사가 될 것이다. 많은 현지인들 틈에 껴 먹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프란세지냐와 레몬 껍질이 들어간 차, 비뇨베르데. 다 처음 시도해보는 음식들이었다. 메뉴하나에 16유로라 비싸다 생각했지만 스테이크가 통째로 들어가 있었다. 소스는 어디선가 먹어본 맛이었는데. 안매운 떡볶이 소스같은 맛이랄까..무튼 중독되는 맛이었다. 3시쯤 어중간한 시간에 갔는데 1인 1메뉴 주문안해도되서 편하게 나눠먹었다. 포르토에 다시 간다면 이집에 또 갈거같다.

피잨ㅋㅋㅋㅋㅋㅋ 무슨ㅋㅋㅋㅋㅋㅋ 되게두꺼워서 빵 폭신한 피잔줄알았는데 도우 놀랍게도 씬도우에요;; 그위에 엄청 큰 깍두기햄들과 치즈와 야채들이 약 2cm정도 쌓여있음 그러다보니 좀 짜긴한데 쩔어용 두분이서오면 하나 정도..? 혼자 하나는 양도 많고 좀 짜서 못먹을거가태유 데워달라구 하시면 데워주세용 뒤에 디저트는 텐투갈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8시간 졸인 에그 크림 들어있는 얇은 퍼프 페스츄이? 전통디저트래용 쫌 비쌈 1.95유로 나타 1.4유로

크루아상 엄청부드러움 미쳤음 수프 1.75유로 미역국느낌 맛있음(좀 더 꾸덕함) 오렌지쥬스 1컵 2.5유로 (착즙인듯) 샌드위치 3.9유로(내용물튼실) 나타 1.4유로 아직 안먹어봄 코코넛빵 아직 안먹어봄

샌드위치 사서 숙소에서 아침으로 먹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종류도 엄청 많아요! 대부분 현지인인 것 같았어요~ 강추해요!!!

포르투갈 본토 에그타르트는 과연 얼마나 다를지 설레는 마음으로 숙소 근처 로컬 느낌의 빵집으로 향했다. 먹고 갈 자리가 있어 에그타르트와 카페라테를 주문했다. 솔직히 에그타르트 비주얼은 한국에서 보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 특별할 건 없다. 타르트 네 개 중 어떤 건 크림이 캐러멜라이징 돼 있고 또 어떤 건 그렇지 않았다. 첫 에그타르트는 본연의 맛을 즐기려 시나몬 가루를 뿌리지 않고 먹었다. 바삭한 페이스트리가 겹겹이 부서지며 감싸고 있는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과 함께 뒤섞인다. 커스터드 크림은 생각보다 달지 않은데 단맛과 별개로 매우 고소하다. 한국에서 먹은 에그타르트에 비해 기름진 맛이 덜하고 느끼하지 않아 네 개쯤은 다 먹을만하다. 시나몬 가루를 뿌리면 단맛이 극대화되는데 앞서 말했듯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그냥 먹었을 때보다 더 맛있다. 에스프레소와 먹는다면 시나몬 가루가 더욱 어울릴 듯 에그타르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한국에서도 많이 먹어본 편은 아닌데 이런 에그타르트라면 이제부터 좋아할 예정이다. 앞으로 먹을 다른 에그타르트들이 기대된다.

현지인들이 많이 가길래 궁금해서 나도 가봄 에그타르트는 맛있는데 차가워서 아쉽...... 내가 갔을때는 ㅇ다들 먹는 크로와상? 저건 없었는데 피자가 있길래 먹어봤더니 존맛이네요...... 크고 두툼함;;;; 따뜻하면 더 맛있을거같음

빵 맛집... 아침부터 사람들 후덜덜 함.... 심지어 빵도 안 비싸다 ㅜㅜ 피자는 정말 소세지 햄 파티이다.... 모든 빵 다 먹고 싶.....

high quality, low price! You'd better try the club sandwich. Highly recommened 여기서 club sandwich꼭 드셔보세요 ㅠㅠㅠ3.5유로에 이만한가성비라니 ㅠㅜㅜ진짜너무너무 알차고 맛있고 배부르고 다합니다. 저는 참치로 골랐는데 닭가슴살이랑 기억안나는 또다른하나중 선택할수 있어요. 다른 빵들도 엄청 저렴하고 맛있어보였어요. 제가 나타를 안좋아해서 베이커리가면 샌드위치를 주로 먹는데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샌드위치는 리스본 포르투 합쳐서 처음봐요. 주문받아주시는 직원분들 특히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심 추천추천!

<30대 한국인 남자 주관적인 리뷰> 사람 별로 없고 해수욕 즐기기 좋았음 샤워실은 찾아보지 않았으나 가볍게 몸을 헹굴 수 있는 샤워 호스가 곳곳에 비치 화장실도 찾기 쉬움 포르투에서 해수욕 즐기길 원하면 가볼만함

근처에 밥먹으러 왔다가 이렇게 해변폭이 긴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늘이없어요!!ㅋㅋ 하지만 대서양바다 한번은 봐야하지 않나 싶네요! 잠깐들렀지만 너무 좋았음!

도로 옆에 바로 해변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모래사장 사이에 길이 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하다. 저녁에 가면 아름다운 석양을 보며 즐길수 있다. 마침 유로컵 2024를 하고 있어서 누구나 모래사장에 앉아 대형 스크린을 보며 응원할수 있다.

500번 버스타고 30분 정도 걸린 곳에 위치 오후에 방문하니 서핑을 하고 있어 구경하기 좋았음

넓고 사람이 많아서 좋을거 같아요. 저는 private beach 를 더 좋아해서 점수는 낮지만 좋을거 같아요. 아이들이 견학을 많이 왔어요!

그냥.. 넓은 평범한 해변.... 특별한건 없습니다. 모래가 무척 고와서 맨발로 걸어다니면 기분이 좋다. 바다나 주변 풍경이 특별히 아름답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한국의 동해가 훨씬 아름다워요.

시내에서 500번 버스 2층짜리 타고 가면 40-50분 안에 도착하는 바닷가. 햇빛쬐면서 누워있거나 서핑하는 사람들 많고 날씨좋은날 갔는데 너무좋아요. 버스타면서 보이는 풍경들 절대 못 잊을거 같아요. 포르투여행중 제일 좋았던 순간입니다 ~ 시내에서 갈때는 왼쪽에 앉으시고 시내로돌아올때는 오른쪽에 앉아서 바깥구경하세요 ! If you take the bus 500 from center, you can reach the beach in 40-50 minutes. There are a lot of people lying in the sun or surfing, and I went on a sunny day and it was so good. I think I will never forget the scenery I saw while riding the bus. This is the best moment of my Porto trip. When going from the city, sit on the left side and when returning to the city, sit on the right side and look outside!

타는 어트랙션이 있다고 해서 여행 도중에 즉흥적으러 다녀왔습니다! 진짜 그대로 항해사, 탐험가가 되어서 항해의 스토리를 보트를 타고 경험하게 됩니다. 보트 타는것 외에도 꽤 괜찮은 전시입니다. 배에 관심있거나 대항해시대에 관심이 있다면 좋은 선택지가 입니다!

포르투갈의 항해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영어로 구간구간마다 설명을 잘 해주어 아이들도 너무 재밌어했고 아프리카부터 아시아 아메리카까지 얼마나 대단한 항해를 하며 개척을 했는지 너무 알기좋았어요. 시가지 걷기 여행을 하다가 시원한 실내에서 편히 보트를 타고 20분 즐기는 이 관광코스는 정말 매우 강력 추천입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더욱이요. 보트타기전 박물관처럼 20분 보트투어 20분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극히 포르투갈스러운 체험형 박물관. 1차적으로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는 성인도 재미있을 수 있다.

포르투갈 대항해의 역사에 대해 실제모형과 어트랙션 으로 비쥬얼면으로 쉽게 다가 왔지만...반면 관련설명은 다 화면을 통해서 읽어야하므로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역사 공부를 하고 간다면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확장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전시물은 기대보다 아쉬울수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탐험사를 모형배를타며 감상할수있는곳. 나름 참신하게 연출해서 볼만함. 스페인의 항로와는 전혀 달랐던 포르투갈만의 진로를 느껴볼수있음

아이들이 있다면, 강력추천입니다. 탐험가들의 스토리텔링으로 생동감있게 간접체험할수있는 곳이네요~ 아이들에게 몰입감을 줘서 너무 좋아했던 시간이였어요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언어로 제공되는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독일어 가이드도 있었고요. 포르투갈의 역사를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었고, 호텔 내 강 체험도 있어서 포르투에 계신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포르투갈에서 10년 동안 정기적으로 생활했는데, 그래도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원문) Awesome experience available in every language. We had the german walkthrough. The history of Portugal in a really easy to understand way and with the inhouse water river experience it's a great go-to if you are in Porto. Learned some new things evem after 10 years in Portugal on a regular basis.

경기장을 보려고 갔는데 경기장도 좋았지만 박물관도 훌륭했읍니다. 포르투에 왔다면 특히 사내애들이랑 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규모도 꽤 크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던 곳!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포르투를 방문했다면 FC포르투의 박물관에 들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럽챔피언스리그를 2회나 우승한 포르투갈의 빅클럽의 발자취를 돌아보세요.

직원들이 영어를 잘하고 매우 친절함! 시간이 없어서 경기장 투어를 못했는데 꼭 같이 해야됨! 박물관만 보고 나오기엔 약간 아쉬움. 하지만 박물관도 훌륭함 생각보다 넓고 이것저것 현대식으로 잘만들어놨음! 위치도 지하철역 바로 옆이라 찾아가기 쉬움. 스토어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게 만들어졌음;

축구에 관심없는 저도 재미잇었어요 박물관 보고 스타디움 투어까지 함께 하세요! 다만 보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 넉넉잡고 보세요. 스타디움 45분 +박물관 30분 정도 혹은 그 이상 걸립니다

축구팬이라면... 스토어도 같이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최고였어요!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일정에 시간을 충분히 할애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 조언은, 스튜디오 투어는 아마 45분 정도면 충분할 거예요. 박물관은 모든 걸 제대로 감상하려면 최소 1시간 30분은 걸려요. 2시간 30분에서 3시간 30분 정도는 투자하는 게 돈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해요. 두 투어 모두 오디오 가이드를 추천하지만, 특히 경기장 투어는 더욱 추천해요. 다음 행사에 늦을 것 같아서 박물관은 오디오 가이드를 포기해야 했어요. 전문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해요. 개인 사진은 비싸지만 패키지는 괜찮았어요. 어떤 곳은 직접 촬영할 수 있지만, 어떤 곳은 안 돼요. 강력 추천합니다. 축구 팬은 아니지만 다시 방문할 거예요. 굿즈 숍을 제외하고 최소 2시간 30분은 걸릴 거예요 😂. (원문) This place was amazing! My only regret is we didn't give it enough time in our schedule. So my advice, the Studium tour you can probably do in 45 minutes. The museum requires at least 1.5 hours to properly appreciate all that's on offer. I suggest dedicating at least 2.5-3.5 hours to get your money's worth. I would recommend the audio guide for both parts but especially for the stadium tour. We had to forgoe it for the museum because we were running late for our next event. They offer some professional photos. Individual ones are expensive but the package is reasonable. You can take your own photos in some areas but not others. Definitely recommend. Would visit again even though I'm not specifically a football fan. Give the visit a minimum of 2.5 hours excluding the merchandise shop 😂.

2025년 1월 입장료 현장결제 10유로 박물관이지만 근현대회화와 조각작품이 꽤 많아 추천 오래된 궁전건물이라 포르투식 중앙정원이 있으나 내부 편의시설은 제한적

국립 미술관이예요 미술품만 아니라 다른 유물도 조금 있고, 지금은 라이카 사진전을 특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포르투갈의 미술에 대해 좀 더 공부를 하고 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전시품 수는 정말 많아서 좋아요.

포르투갈의 아름다운 그림과 화려한 장식을 볼 수 있는 곳. 건물애 딸린 정원에도 편안한 휴식이 있다

새로운 도시의 미술관은 못참지! 나름 포르투갈의 미술사를 전반적으로 볼 수 있었다. 옛날 포르투 모습을 볼 수 있는 그림도 흥미로웠다. 작지만 알찬 구성의 미술관.

포르투갈 예술의 변화에 대한 새로운 정보들을 공부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다지 조각작품에는 관심이 없었던 나였지만, 이곳을 방문하지않았다면 나의 포르투여행이 후회로 남을뻔했다. 언덕정원이나 와인투어보다 훨씬 좋았다. 강력추천 8유로가 전혀 아깝지않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았던 곳. 전시품도 방대하고 공간도 멋있는데 사람은 많지 않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 무엇보다 붉은벽과 대비되는 아줄레주가 아름다운 곳! 전시관 회랑에 분수대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안락의자가 있고, 휴게실에는 콘센트도 쓸 수 있었다.

이 곳에 멋진 많은 작품을 볼 수 있었고 즐거운 관람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줄레주 작품책도 구입했습니다.

1. '정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방문할 가치가 있는 미술관입니다. 정원 지도를 줄 정도로 넓고 볼게 많았어요. 산책 천천히 하면 1시간 정도 돌아볼 수 있습니다. 2. 포르토에서 방문한 명소 중에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그 다음이 까사 다 뮤지카 가이드 투어 였습니다) 3. 별점 1개를 뺀 이유는 '카페' 때문에요. 미술관 규모와 퀄리티에 비해 카페가 너무 부실했습니다. 작고 지저분해보였어요.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현대 미술의 세계는 참 어렵습니다. 정원이 넓어서 미술을 못 즐겨도 아름다워요.

예알못인데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시기별로 다른 작품들이 진열되고 공원이 있어 둘러보기 좋아요. 약간 작은 베르사유 궁전 느낌이었습니다.

전시도 좋고 특히 공원이 정말 좋아요

미술관 안에 있는 공원. 아름다워요 산책하기 좋습니다.

Always pleasing space and lovely garden. 20유로 제네랄 어드미션으로 전부 다 돌아보는걸 추천

좋지만 통합(general) 티켓값은 인당 20유로로 너무 비쌉니다. 전시 내용을 미리 확인해서 관심가는 전시가 아니라면 부분 티켓만 구입하는게 나을듯요. 주 건물 2층에 있는 뷔페는 가격 적당하고 음식도 괜찮습니다.

월요일 오픈 시간 맞춰서 9시30분 도착 했는데 문이 닫혀있었어요. 마침 이날 오전행사가 있었나봐요. 원래는 투어 예약 없이도 가서 와인을 살수 있어요. 오후에 다시 갔는데 그라함 40년과 50년와인이 새롭게 바뀌면서 가격이 백유로 가량 인상되었어요. 참고로 다른 와인가게에서 이전버전 그라함도 팔긴합니다. 가격도 더 저렴해요. 그라함 와이너리는 많이 크고 구석진곳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너무 아름다운 곳이에요 둘러보는 모든 공간이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듣고 보관되어있는 곳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네요 특히 시음하고 나와서 와인구매하는 곳 뒷편의 정원과 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또다시 가고싶은곳이에요

동루이다리에서 걸어가기에는 언덕도 많고 제법 멀지만 훌륭한 전망과함께 GRAHAM`S의 역사와 PORT WIME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친절한 가이드투어와 테이스팅코스도 훌륭했습니다. 매장에서 구입한 40년 PORT와 1990 SINGLE HARVEST PORT WINE이 기대됩니다.

1820년 포르투에서 시작한 역사있는 와인 생산업체입니다. 메인 테이스팅 룸에서 시음할 수 있는 코스 3가지와 빈티지 룸에서 시음할 수 있는 코스 4가지가 있으며 그 외에도 프라이빗 투어나 고액의 코스 몇가지가 더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 신청하면 메일로 확답을 보내오며 이때 보내오는 안내를 보고 미리 어떤 코스를 신청할 것인지 결정하면 좋습니다. 투어 가이드들이 매우 친절하며 상세한 설명이 포트와인을 이해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됩니다. 한국에 수입되는 브랜드지만 수입되지 않는 종류의 와인으로 구매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미니어처 셋트보다는 200ml 5병으로 구성된 제품이 현지에서 1-2명이 나눠먹거나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It is a historic wine-producing company that started in Porto in 1820. There are three courses you can sample in the main tasting room and four courses you can sample in the vintage room, plus several more private tours or expensive courses. Once you apply for a reservation on the website, you will receive a definite reply by email. You can decide which course you want to apply in advance by looking at the instructions you are sending. Tour guides are very friendly and detailed to help you understand port wine. It would be good to buy brand that is imported into Korea but not imported wine.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가장 호불호가 안갈릴것 같은 와이너리입니다. 여행관련 앱들(마이ㅇㅇ트립에 있어요)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가이드가 가능한 와이너리고요. 시음 투어를 해보았는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투어진행 시 10% DC가 가능한것도 좋았고요. 한번쯤 경험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마이ㅇㅇ트립통해서 한국인가이드와 투어했어요! 투어 내용도 너무 알찼고, 시음한 와인 전부 맛있었어요. 그동안 마셨던 건 포트와인이 아니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뷰도 예뻐서 투어 끝나고 뷰 보는 맛도 있었어요! 와인구입시 투어참여자들은 10프로 할인해주심!(리미티드에디션제외) 저는 기념하고 싶은 연도의 빈티지 리미티드에디션 구입했는데, 20년 후 개봉이 벌써 기대됩니다💗

굉장히 고급진 느낌의 와인너리 투어 입니다. 예약을 하시고 가면 좋은데 가도 자리가 있을때가 많다고 하네요. 화장실부터 휴식공간까지 너무 쾌적 합니다. 영어 투어가 있어서 좋구요, 포트와인 시음도 적절히 잘 할수 있습니다. 나가는 곳에 기념샾과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곳 역시 아주 좋습니다. 전망도 상당하고 여유 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근처 버스가 다리 넘어까지 운행을 하니 다소 외진 곳에 있긴 하지만 별 어려움 없이 잘 다녀올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포르투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작품들과 정원 모두 완벽한곳입니다.

건물과 조경이 멋진 곳입니다

미술관 자체는 현대미술을 좋아하지 않는이상 좀 별로임.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박물관이 큰 편은 아니라 12유로를 지불하는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까웠음. 다만 박물관에 붙어있는 정원이 도시에서 손꼽힐만큼 예쁨. 아마 한국에 다시 돌아가면 이런 정원은 보기 힘들듯. 금요일 오후 기준으로 상당히 한적했지만, 사람들이 아에 없는건 아니고 다들 앉아서 많이 쉬고 있음. 만약 현대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방문할거라면 20유로를 주고 두 곳 다 둘러볼 수 있는 티켓을 사고, 만약 아니라면 두군데 따로 티켓을 살 수 있으니 정원은 돈주고 둘러보는걸 추천함.

전시는 계속 바뀌는거 같은데 현대미술 좋아해서 갔지만 전시는 취향이 아니었구요. 대신 정원?공원이 엄청 크고 사람도 안많고 한적해서 참 좋았어요. 정원만 따로 입장하는표도 있습니다. 주변마을 분위기도 좋구요. 포르투 시내랑은 완전 다른 분위기라 포르투 일정이 넉넉하신분들께 추천드려요.

정말로 한적하고 편안한 곳입니다. 사람들도 적당히 있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실내에는 다양한 전시들이 있다. 미술관 대부분 작품들이 촘촘하게 전시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 미술관은 넓직하고 시원한 느낌이 강했다. 실내 곧곧에 큰 창문들은 외부 정원이 잘 보이게 하고 안과 밖의 경계를 허문 느낌을 주었다. 창 사이로 햇빛이 잘 들어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밝은 편이었다. 실내 미술관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잘 꾸며놓은 정원이 정말로 인상적이었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들리길 바란다. 아직 한국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거 같아 아쉽다.

1992년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포르투갈의 건축가 알바루시자가 1997년에 완성한 미술관입니다. 정원, 전시장, 까사 등 전 구역을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제너럴 티켓)이 20유로, 전시장과 정원만 보거나 특정 구역만 볼 경우(세퍼레이트 티켓) 각각 12유로입니다.(2020.1.26기준)낯선 작가들 사이로 알바루시자의 작품 전시가 2월 초까지 진행되고 있어 좋습니다. 정원도 아름답고 공원 곳곳에서 특별전도 진행되고 있어 어느 것 하나 소홀한 것이 없는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그 외 시설은 바, 레스토랑, 도서관, 서점, 기념품 및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하는 겹이 있습니다. 한국과도 인연이 있는 알바루 시자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다녀오시면 더욱 좋은 곳입니다. The museum was completed in 1997 by Portuguese architect Alvaro Siza who won the 1992 Pritzker Prize. An integrated right to view the entire area (general ticket) including the garden, exhibition hall, and the casa is 20 euros, and 12 euros each for showrooms and gardens or for certain areas (seperate tickets) (based on 2020.1.26 basis) is under way through early February. The garden is beautiful and there are special exhibitions going on all over the park, so it is a great museum where you have not neglected anything.

미술관은 제가 기대하던 전시가 바껴서 아쉬웠지만 정말 좋았고, 정원이 정말 넓고 아름다워서 좋았어요. 미술관, 정원, 까사 끊어서 5시간 정도 구경했어요. 까사는 숙소호스트가 추천해서 같이 봤는데, 저는 좋았지만 내부에 가구가 남아있지 않은 빈공간이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는데, 저는 좀 음식이 안맞는지 다 남겼어요. 자리가 없어서 테라스석에 앉았는데, 담배 엄청 펴요ㅜㅜ 카페에도 시원한 음료는 안파는데 날씨가 햇빛이 강해서 많이 걸으니 힘들어서, 정원 구경하실거면 선글라스와 물 가져오세요. 정원에 있는 카페에서 라테 마실 때 우유 차가운걸로 달라고 했는데, 시원까진 아니어서 엄청 목이 탔어요 ㅋㅋ 그리고 미술관 보는 동안 짐은 리샙션에 맡기고 보세요. 배치가 갔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구조에요. 저는 정원 끝까지 간것도 아닌데 6키로 정도 걸었네요 ㅋㅋㅋ

벤피카와 포르투갈에서 쌍벽을 이루는 FC 포르투의 드라강 스타디움! 지금까지 갔던 유럽 어느구단경기보다 입장이 쉬웠고 가격도 저렴했음. 직관전 들린 박물관에서 포르투 역사도 보고 무리뉴의 존재가 얼마나 위대했는지 다시한번 느꼈고 경기장 분위기나 사람들 행동은 다른 유럽구단보단 좀 순한맛이여서 편하게 다녔음 . 훌리건도 별로 없고 다들 스몰톡하며 다니는 수준

축구 팬이라면 must. 아니라도. 호기심 있는 타입에게 즐거울만한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이 열린곳 fc 포르투 홈 구장 좋았다.

4년전 방문했을 때는 이정도인줄 몰랐는데 수많은 구장들을 방문하고나니 FC포르투 박물관은 세계최고수준이었음을 깨닫는디

FC포르투 박물관만 이용했는데 볼거리도 많고 축구팬인 동생이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박물관 관람에만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것 같아요!

멋진 투어

생애 첫 직관! 현장에서 표 구매 가능합니다. 다만 표사러 줄서있는데도 외국인들에게 너희는 표 못산다며 암표구매를 유도하는 암표상들이 많으니 조심하도록합시다

포르투 관광중심지에 비해 현격하게 저렴한 푸드코트입니다. 포르투에서의 일정이 긴 분들은 한 번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고 수정궁공원과 함께 묶어서 루트 짜셔도 좋습니다.

푸드코트라기보다는 각자의 음식점들이 모두 모여 입점해 있는 푸드타운에 가깝습니다. 백화점 지하 식품부 식당가보다 더 개별적이고 더 다채로운 음식으로 다양하게 준비해 놓았습니다. 2층에 아직 입점하지 않은 많은 식당들이 준비 중에 있으며 그 앞에 놓여 있는 자리들이 11시경에는 비어 있었지만, 12시반경 넘어서부터는 이곳 뿐만 아니라 건물 바깥 좌석들 까지도 만석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찾는 고객이 많고, 이곳 내에 있는 각각의 음식점들의 음식 수준이 상당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카사 다 뮤지카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시장(?)인데 맛집 총출동한 느낌ㅋㅋ 여기서 유명한 새끼돼지 샌드위치는 우리나라 사람 입맛엔 다소 안맞을 수 있지만 그래도 다 먹었고, 나타나 생과일쥬스, 초코렛, 치즈 등 입점한 가게들 음식이 다 맛있었다. 포르투에서 만약 비가 오면 가볼만한 곳! 바로 맞은편에 쇼핑몰도 있어 묶어서 쇼핑+맛집탐방하기 좋음.

나타 1.1유로에 파는 가게에서 4개 주문했는데 한 개 서비스라고 총 다섯 개 주셨습니다.. 카드 결제도 돼요 나타 맛은 무난무난 맛있어요!

해산물과 새끼돼지 요리를 먹었습니다.커피랑 에그타르트는 당연하구요.우리 가족 입맛에 맞아 잘 먹었습니다.(참고로 저희 가족은 한국이 아닌 곳에 살아 입맛 기준이 꽤 낮아졌어요.) 악세서리 가게에서 코르크로 만든 지갑을 구입했어요.애들이 읽을 수도 없는 포르투갈어지만 사달라고 난리였네요. 비 오는 날 관광객이 포르투를 느끼기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세련된 푸드코트 느낌.. 그 중 beer kingdom 의 맥주는 진짜 맛있어요!!! 직원분도 넘 친절하시고,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들려서 로컬 맥주 드셔보세요~^^

어쩌다보니 두 군데서 먹었는데요, 한곳은 별로였고 한곳은 좋았습니다. 먼저 해물밥은 정신이 없어서 그랬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생쌀이었어요... 그래도 홍합이랑 조개가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리조또는 맛있었습니다. 값도 10유로 안쪽이고요. 알 마레였나?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가이아지구의 루프탑바. 360도 루프탑라운지를 누리며 간단히 한잔 할수있난 좋은 공간. 다소 복잡할수 있으며 DJ의 음악에 춤을추는 사람들도 간혹 있음ㅎ

4층의 테라스에서는 강의 경치를 즐기며 술을 마실 수 있고 아래층에선 레스토랑과 와인 판매등을 한다.

예약하고 가서 창가자리 앉았는데 경치 분위기 좋고 서버도 정중함 와인도 태이스팅하고 고르도록 해줘서 좋았음 음식도 괜찮았어요~! 고급진 분위기에 가격은 보통보다 높은 편

주변 숙소에 방해될정도로 시끄럽다

역사같은거 잘 얘기해주지만 어차피 못알아듣고 맛만 제대로 느끼고싶으신분들은 추천드려요

뷰 맛집. 저녁먹고와서 한두잔 걸치면 굿.. 서버 친절도 극강..어느 포르투갈처럼..

해질녁 옥상 루프트탑 바에서 바라보는 구시가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학생할인받아서 11.5유로에 입장했는데 어른가격이라도 이퀄리티에 이가격이면 별 10점줘도 모자라요ㅠ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구요! 마토지뉴스바로 앞이라서 포르투오시는 분들한테 완전 추천해요! 한시간간격으로 30분에 먹이주는데 영어로 설명도 해주시고 정말 좋았어요!!

13.5유로.책자는 필요없는듯하지만 2.85유로나주고사고.ㅋ하지만 비오는날이나 그리고 앞에 해변이 크게펼쳐져있어서 비오지않은날은 산책하기좋다.도우강주변에서 500번2층버스타고오면 전망도좋다~

에엥... 가격대비는 별로입니다....! 아기들은 좋아해요!

아이와 시간 보내기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해변을 산책하는 것도 뜻깊은 시간입니다.

마음에 쏙 들어요! 다른나라 아쿠아리움들 보다는 규모는 작지만 알찼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아이가 영어를 못하는데도 바디랭귀지 로 말해줘서 아이가 이해도 하고 즐거워 했어요^^ 가격도 타 나라들 보다 저렴한 편이었어요^^

아쿠아리움은 못보고, 피자랑 음료 먹고 나왔어요!! 추웠어서 몸 녹이고 좋았어요 ;;

생각보다 조금 작았던 수족관이었지만 너무 좋았어요!

쇼핑하기에 좋은 거리입니다. 학생들 같은데 파두 공연을 하고 있더군요.

꼭 방문해 보세요~~

별 생각없이 도루강변을 가려고 걸어갔는데 거리가 너무 이뻐서 중간 중간 멈춰서 사진을 찍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식당, 카페, 그리고 물감쨈을 파는 가게도 있으니 한번 걸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름다운 석조건물들이 대로 양쪽으로 늘어서 있고 과거에 은행등 주요 기관들이 있었다고 한다... 건물 외관들도 아름다워 얼핏 꽃길을 걷는 느낌의 아름다운 대로이다.

약쟁이들이 자꾸 대마팔려고 말 거는 거리.. ㅡㅡ

거리 너무 이뻐서 3보 1사진 했습니당. 주변에 맛집도 많고 기념품 가게 많아서 천천히 구경하며 걸어가기 좋아요. 다만 사람은 좀 많은.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거리 중 하나예요. 아기자기한 가게들과 라이브 음악,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들로 가득해요. 보행자 전용 도로이기도 하고요. (원문) One of my favourite streets. Filled with some cute shops, live music and illustrators. Also pedestrianised.

무료로 이런 전시를 볼 수 있다니 진짜 감사한 공간. 필름 카메라부터 디지털 카메라까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독특하고 희귀한 카메라가 많아서 재밌어요. 대신 건물은 좀 을씨년스러움.

지나가다 무료입장이길래 들어가봤는데 예상 외로 꽤 좋았습니다 특히 윗층에 올라가면 옛날부터 지금까지 사용되어온 다양한 필름카메라가 전시되어 있어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전시장도 깔끔합니다

원래 감옥이었던 건물을 사진박물관으로 쓰는 것 자체로도 흥미롭다. 안의 전시는 구조 탓인지 조금 뒤죽박죽같이 느껴졌다. 동선이 직관적일 수가 없는 구조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감옥의 구조들을 더듬으면서 사진을 보는 재미는 있다.

감옥이였던 만큼 미로처럼 찾아다니며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난 이런 스타일 좋아한다 광장처럼 넓은 현대식 박물관은 별로이다 다양한 사진과 3층에는 오래된 사진기가 전시되어 있다 포르토의 높은 언덕에 위치해 있고 경관도 괜찮다 한번쯤 볼만하다 여기서 글레리쿠스성당도 보인다 건너편에 포르토 대학도 있어 한번쯤 들어가봐도 좋음

18세기 중반 감옥으로 지은 건물을 1996년 사진 박물관으로 탈바꿈 시켰다.

무료라고 하기엔 너무 퀄리티높은곳 정부사업이겠죠? 잘한것같아요

인상적이네요 감옥을 활용한 공간이라는 것도!

포르투에서 무료로 뷰 포인트를 추천해달라고하면 하나는 수정궁 공원, 다른 하나는 여기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수정궁은 나, 수도원은 밤이 좋은것같다 두군데 모두 꼭 가보시길

날이 너무 흐려 석양을 못 보셨더라도 절대 자리를 떠나지 마시고 야경을 충분히 즐기고 오세요 해 지고 1시간 정도 더 구경하다 오세요 야경이 정말 최고입니다

세하 두 필라르 수도원입니다. 새하두 전망대에 올라서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깎아 지른 듯한 가파른 절벽 위에 어떻게 이렇게 건물을 지었나 경이롭습니다.

Morro 정원보다 이 곳이 더 높은 곳에 위치해서 야경 보러 이쪽으로 왔어요. 버스킹 하는 분도 있고 분위기도 좋고 날이 흐려서 일몰은 보지못했지만 포르투 야경을 볼수 있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해질녂에 수도원에서 내려다보는 동루이스 다리와 도우로강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모루정원의 버스킹 음악을 배경삼아 강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도우루강 야경은 수도원이 모루 정원보다 더 좋은듯합니다~ 동루이스 다리랑 함께 담을 수 있어요! 사람도 더 적어요!

분위기가 환상적이었어요!! 저녁 8시부터 분위기 대박

입장료(8유로) 만큼 볼게 많지는 않지만 어느새 이것저것 돌리고 당겨보며 즐기고있음

재밌긴한데 성인 8유로는 너무 비싸다 할인되는 수단이 있긴해도 8유로는 아닌듯 5유로면 충분할 것 같다 관광의 목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음

재밌음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시내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트램 박물관(Museu do Carro Eléctrico do Porto)이 있습니다. 옛 마사렐로스 화력 발전소에 자리 잡은 이 박물관은 다양한 트램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으며, 옛 발전소를 둘러보는 투어도 제공합니다. 이 박물관은 기술 및 산업 유산으로 분류되며, 산프란시스코 교회 아래 인판테(Infante) 정류장에서 1호선 트램을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역사 지구와는 또 다른, 흥미롭고 재미있는 박물관입니다! (원문) A few kilometers outside Porto's city center is the Tram Museum (Museu do Carro Eléctrico do Porto). Housed in the former Massarelos thermal power station, the museum features an extensive collection of trams and offers a tour of the old power station. The museum falls under the category of technical or industrial heritage and is, of course, accessible by tram (line 1 from the Infante stop at the foot of San Francisco Church). It's interesting, fun and different from what the Historic Center has to offer!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중심가에서 강변을 따라 20분 정도 걸어가거나, 유서 깊은 트램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트램 티켓을 구매하시면 입장료 30% 할인). 이 건물은 트램에 전기를 공급하던 옛 발전소였던 만큼 매우 인상적입니다. 내부에는 오랜 세월 동안 트램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차량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모든 차량은 잘 보존되어 있고 영어와 포르투갈어로 된 흥미로운 정보도 제공합니다. 옛 발전소 쪽에도 접근할 수 있는데, 발전기, 변압기, 기타 필요한 장비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장비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용되었는지 읽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특히 도보나 트램을 타고 함께 방문하면 더욱 좋습니다. (원문) A 20 minute walk along the riverside from the central Porto area, or alternatively you can take the historic tram (any tram ticket gets 30% off the entry fee). This building is very impressive, being the old power station used to provide electricity to the trams. Inside there is a large collection of their vehicles through the years, showing how they evolved, all are very well preserved and have interesting information about them - in English and Portuguese. There is also access to the old power station side, where the generators, transformers, and other equipment needed are still present. Interesting to read about how this came about and was used. Overall worth a visit, especially paired with the walk or tram ride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 가면 트램 박물관은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멋진 전시들이 많고 정말 흥미로워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기념품 가게도 훌륭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요. (원문) The tram museum is a must when visiting Porto. It has some lovely exhibits and is really interesting! The staff were friendly, and the gift shop is great. It's also priced perfectly.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 트램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박물관으로, 다양한 시대의 실제 트램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한 시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활동입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기관실과 변압기의 변천사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여전히 여러 노선을 운행하는 이 역사적인 트램을 직접 타볼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모든 트램 모델을 운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부 구조의 변천사를 볼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은 괜찮은 편입니다. 조금 더 기대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철도와 관련된 모든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박물관을 정말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Museo que muestra la evolución del tranvía en la ciudad de Oporto, con auténticos tranvías de las diferentes épocas. Una actividad que bien se puede hacer en 1 hora. No te quitará más tiempo. También puedes ver la evolución de la sala de máquinas y transformadores eléctricos de esta sistema. Y además podrás subir en u o de estos tranvías históricos que realizan varios recorridos aún. En nuestra opinión deberían poder dejar subir a todos los ejemplares, ya que merece mucho la pena ver la evolución de su interior. Relación calidad precio, aceptable. Esperábamos un poco más. Pero en nuestra opinión, si eres un amante de todo lo que rodea el ferrocarril, disfrutarás mucho con este mu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