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e-cho의 13 최고의 일본 음식과 레스토랑

일본 특유의 분위기 굿. 배고플때 방문했지만 다른 분들처럼 인생 돈까스 이정도는 아니구요ㅎㅎ(저는 부산 톤쇼우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양배추 소스가 참깨나 오리엔탈로 있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큰 기대없이 지나가는 길에 들리신다면 맛있게 드실듯해요^^굴튀김도 적당~멘치카츠도 적당~

음식이 맜이없는건 아닌데 그냥 한국에서 먹어도 될 맛이에요….. 서비스는 꽤 좋았습니다. 아이식기도 따로 마련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신혼여행으로 오타루, 삿포로 거쳐 하코다테 도착. 덮밥류는 맛있지만! 솔직히 기존 한국에서도 맛 볼수있는 쪽에 속함(맛있음). 그러나 돈까스가 ㄹㅇ 미쳤음.. 이 집 특유의 튀김법이 있는데 등심,상등심,특상등심 중 기본 라인업인 등심인데도 불고하고 녹아버림..특상먹으면 어떨지 너무 궁금.미소 소스도 너무 짜지않고 잘 어울렸으며 한국에서 개인적으로 먹어본적 없는 부드러움이였어서 하코다테에 또 오게 된다면 꼭 재방문각(굴 튀김도 굿)

도쿄,오사카,나고야,가나자와,시라카와고,후쿠오카,교토,하우스텐보스,한국 포함 인생에서 돈까스로만 따지면 top5안이었음. 영어메뉴가 없어 그냥저냥 읽을수있는 세트b 및 생맥주를 시켜서 먹었음. 소스는 3가지 종류며 미소소스는 먹어본 맛이라 스페셜소스위주로 먹음. 결론은 돈까스 좋아하면 무조건 들러야할집

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일본의 일반적 튀김과 다르게 살짝 눅눅한 튀김인데 생각보다 매력적입니다. 평일 저녁 7시반쯤 갔는데 재료가 많이 떨어져 로스까스, 구이, 굴튀김만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270g에 1,680엔인 로스까스정식 큰것과 1,100엔인 굴튀김 정식을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굴은 큼직하고 싱싱했고 고기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소스는 된장소스, 특제소스(이게 좀 더 일반적인 느낌), 마요네즈가 있습니다. 돈까스는 된장이나, 특제소스를 뿌리고 굴튀김은 함께 나오는 타르타르를, 양배추엔 아무거나 뿌리면 됩니다. 할머니나 다른 분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밥은 양이 꽤 많은데 아주 맛있습니다. 사케는 작은 도쿠리에 나오는데 400엔으로 저렴합니다. 포장 주문도 되는데 남은것 싸갈 그릇이 자리마다 있으니 필요하면 쓸 수 있습니다. 바쁘지 않아 보였으나 모든 테이블에 음식이 나오는데 꽤 오래 걸렸으니 천천히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맛과 서비스에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맛의 경우 등심카츠를 시켰는데 안정적인 튀김 정도 덕분에 퍽퍽하지 않은 부드러움이 느껴졌고, 얇고 가루가 많지 않은 튀김옷도 적당해서 만족스허웠습니다. 샐러드와 소스도 좋았으며, 사이드로 주문한 굴튀김은 신선함과 적당한 온도로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친절하고, 저녁시간에 찾아가서 밥 한 끼를 먹은 것이 여행내내 생각날 정도로 좋았습니다! 맛과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우며, 특히 저녁에 찾아가시면 분위기도 엄청 좋으니 추천드립니다!

저는 히레가츠동으로 주문했습니다 다른 리뷰에도 적혀 있듯이 튀김의 바삭함은 적었지만 계란 및 소스와 튀김의 조합이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점심에 방문해서인지 음료가 서비스로 나왔고, 저는 콜라를 받았습니다

가격대비 맛 좋음. 근데 점심 때는 테이블에 앉아도 30분 넘게 기다려야 해서 바쁜 사람한텐 비추. 11시 50분에 왔는데 12시 26분에 나옴. 직원 서비스는 그저그런듯.

3주전에 다녀왔어요 내일 또 방문할 예정. 늘 가던 소바집이 휴점이라 추천해줘서 갔는데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싸다! 지금 이 가격에 좋을까 생각할 정도. 부모와 자식 덮밥 & 원숭이, 780 엔으로이 내용은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메밀은 보통이지만, 부모와 자식 덮밥은 달걀이 트로트로이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安い！今どきこの値段で良いのかと思うくらい。親子丼＆ザル、780円でこの内容は凄いと思いました。蕎麦は普通ですが、親子丼は卵がトロトロ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현지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것 같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했다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좀걸렸지만 기다릴 수 있을 정도였고 주차공간도 확보되어있고 가격대비 만족스럽다

(Google 번역 제공) 중국어 메뉴가 있고, 음식은 저렴하고 맛있으며 양도 푸짐합니다. 계란탕 우동 570엔, 치킨 카레라이스 680엔, 돈까스 덮밥 840엔, 새우튀김 무우소바 840엔. (원문) 有中文菜單，餐點便宜又好吃，份量很多。 蛋花湯烏龍麵日幣570、雞肉咖喱飯日幣680、炸豬排丼飯日幣840、炸蝦天婦羅蘿蔔泥蕎麥麵日幣840。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어떤 요리도 맛있고 볼륨이 꽤 합리적입니다. 대부분이 1,000엔 이하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2개 먹고 있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 추천은 소바에 튀김, 커틀릿 덮밥, 부모와 자식 덮밥 등, 모두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ここはどの料理も美味しく、ボリュームがありかなりリーズナブルです。ほとんどが1,000円以下で食べる事ができるので、2個食べしている人もかなり居ます。おすすめはお蕎麦に天ぷら物、カツ丼、親子丼などなど、どれも本当におい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현외자 첫 점심 내점 👀 2025년 5월 평일, 점심 거의 만석 지모티는 새우 하늘이 많았습니다 😋 볼륨 만점 맛있게 받았습니다 💯 (원문) 県外者初ランチ来店👀2025年5月平日、お昼時ほぼ満席❗️高レビュー気になり👀道内ランチ1,000円が当たり前ですがここは高コスパ🤩山かけざるとエビ天ざる注文😋どちらも選択迷っちゃう🤣 ジモティはエビ天が多かったです😋ボリューム満点美味しく頂きました💯

돈카츠랑 오무라이스 맛있었다

(Google 번역 제공) 장어 덮밥, 소고기 덮밥 둘 다 맛있어요! ! 매장에 있는 오바산이 너무 친절해요~ 오누마국립공원도 가까워서 운전하지 않고도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원문) 鰻魚丼跟牛丼都很好吃！！店裡的歐巴桑很親切～ 離大沼國家公園也近 直接走過來就好不用另外開車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이전에는 두 번 먹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은 지진으로 인해 홋카이도 관광객이 급감해서 드디어 먹게 되었습니다. (원문) 之前兩次吃不到，因為遊客太多。現在因為地震，北海道遊客大減，終於吃到了。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가게입니다. 테이크아웃 가능한 도시락도 있습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운이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세요. (원문) 超級棒的店，大沼牛蓋飯很好吃，也有便當可以帶著走，入口在停車場處，沒有預約的話要碰運氣，可能會沒有位置。

(Google 번역 제공) 공원 옆에 있는 멋진 레스토랑. 맛있는 쇠고기 밥과 장어 밥을 제공합니다. 여기에서 멈춰서 여유롭게 점심을 먹고 도로로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원문) A lovely restaurant next to the Park. Serving yummy beef rice and eel rice. Good opportunity to take a put stop here n grab a leisurely lunch b4 heading out on the road.😃

(Google 번역 제공) 오누마 소를 먹고 맥주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원문) 大沼牛を食べてビールを飲むのが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누마 공원의 관광이, 낮을 받았습니다. 쇠고기 맛이 맛있었습니다! (원문) 大沼公園の観光がてら、お昼をいただきました。牛めしが美味しかったです！うなぎも柔らかくよかったですー٩( ᐛ )و

(Google 번역 제공) 잘 출전했던 가게에 첫 방문의 기념! 출전은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메뉴가 굉장히 많아서 뒤표 이 수! 봐 전혀 헤매고 결정할 수 없었습니다. 커틀릿 카레 튀김 장어 메밀 우동라면 에서 끝에서 끝까지 놀라운 메뉴 수 이날은 믹스 플라이 정식 1000엔 커틀릿 덮밥 메밀 세트 980 엔 매일 점심도 있습니다! 너무 싼 코스파 너무 좋지 않아? 낮에도 대혼잡의 인기점 꼭 가봐 (원문) よく出前取ってた店に 初来店の記念！ 出前はホント助かってました！ なんといってもメニューがめっちゃ多くて裏表この数！ 見てください 全然迷って決められなかったです カツカレー 天ぷら うなぎ 蕎麦 うどん ラーメン から端から端まで すごいメニュー数 この日はミックスフライ定食1000円 カツ丼 蕎麦のセット980円 日替わりランチもあります！ 安すぎのコスパ良すぎない？ 昼時も大混雑の人気店 是非行ってみて

(Google 번역 제공) 12시의 점심 시간에 방해했습니다. 주차장은 비교적 만차였지만, 가게 안에는 순식간에 넣어 착석. 메뉴가 풍부하고 헤매면서 결정했지만 중요한 점원이 주방에 들어가서 나중에 나오지 않고 10 분 정도 주문으로 기다렸습니다. 주위의 분도 부를 수 없고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무엇인가 개선하는 것이 좋을지도 생각했습니다. 기대하고 있던 튀김 카레는 몹시 보류미로 튀김은 맛이 짙은 맛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만, 카레가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맛으로 마이치치. 괴롭지 않고 달콤하지 않고 감칠맛이있는 것은 아니다 ... 웃음 전혀 인후를 통과하지 않았습니다. 불행히도 반복은 없습니다. (원문) 12時のお昼時にお邪魔しました。 駐車場は比較的満車でしたが、店内にはすんなり入れて着席。メニューが豊富で迷いながら決めましたが肝心の店員さんが厨房に入って中々出て来なく10分ほど注文で待ちました。周りの方も呼べずに待っていたので何か改善した方が良いかもと思いました。 楽しみにしていた唐揚げカレーは大変ボリューミーで唐揚げは味が濃いめ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カレーが何ともいえない味でいまいち。辛くもなく甘くもなくコクがあるわけじゃない…笑 全く喉を通りませんでした。 残念ながらリピートはなしです。

(Google 번역 제공) 튀김 정식 (주니어 4 개) 받았습니다 보통 6개 1개가 크기 때문에 4개라도 대만족으로, 양념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唐揚げ定食（ジュニア4個）頂きました 通常は6個です 1個が大きいので4個でも大満足で、味付け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튀긴 카레 세트 따뜻한 곁에서 먹었습니다. 큰 튀긴 튀김 3 개가 꽤 꽤 볼륨이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30 년 전 잘 나와서 먹고 있었을 무렵보다 훨씬 메뉴가 늘어나 놀랐습니다. 튀김 정식 튀김은 먹어 남기면 가지고 돌아갈 수있는 것 같습니다. (*Ü*)노"☀ (원문) 唐揚げカレーセット 温かいそばで食べました でっかい唐揚げ3個のっかっててなかなかなボリュームでしたよ 美味しかったです 30年前 よく出前して食べてた頃より格段にメニューが増えててびっくりしました 唐揚げ定食の唐揚げは食べ残したら持って帰れるみたいですよ (*Ü*)ﾉ"☀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은 상점 앞, 옆에 있습니다. 점내는 테이블석 8(4인용, 6인용), 오름 4탁, 카운터 3과 앉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튀김 카레 세트, 커틀릿 덮밥 세트, 새우 볶음밥 세트를 주문. 전체적으로 맛은 짙어서 짠 것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볶음밥의 맛이 별로 없고 후춧가루 뿌리거나 라면의 스프와 함께 받았습니다. 볶음밥은 기름진이었다. 간장라면도 맛있지만 짠맛. 커틀릿 덮밥도 짠 것이었습니다. 카레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재방문, 자신의 입소문을 보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커틀릿 덮밥은 나에게 너무 짠다. 메밀은……는 취향이 아니었다 팥소 야키소바는 반대로 옅은 맛? (원문) 駐車場は店前、横にあります。 店内はテーブル席８(4人掛け、6人掛け)、小上がり4卓、カウンター3と座れます。 こちらで唐揚げカレーセット、カツ丼セット、海老チャーハンセットを注文。 全体的に味は濃いめ、塩っぱめかなと思いました。 逆に炒飯の味があまりせず胡椒かけたりラーメンのスープと一緒にいただきました。 炒飯はオイリーでした。 醤油ラーメンも美味しいんですけど塩っぱめ。 カツ丼も塩っぱめでした。 カレーは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再訪、自分の口コミ見るの忘れ…カツ丼と蕎麦のセット、海鮮あんかけ焼きそばを注文 カツ丼は私には塩っぱすぎて食べられず 蕎麦は……は好みでは無かった あんかけ焼きそばは逆に薄口？焼きそばに絡めるにも味がふぉわーんとしか感じないのでイマイチ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번 가본 적이 있는 가게입니다. 가게에 대한 리뷰라고 말하는 것보다 특정 쓰기에 대해 걱정되는 회신 발견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의견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가게가 그렇다. 답장을 한다니 믿을 수 없습니다. 계정을 잡아서 죄송합니다. 제3자의 업무일지도 모르지만 이것이 정말로 가게가 회신 한 것이라면 이제 다시 이 가게에 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선 악의를 가지고 가게의 평판을 얻는 것처럼 사실 무근을 쓰면 어쨌든 게시자는 단지 솔직한 감상을 말한 것처럼 보입니다. 공격적인 단어 사용도 없습니다. 정중한 문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글을 쓰고 분노하는 느낌은 알 수 있습니다. 맛이나 가게의 분위기나 접객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는지는 각각의 주관일 뿐입니다. 긍정적인 쓰기도 부정적인 쓰기도 그것이 사실이라면 신중하게 받아 들여야합니다. 맛의 취향은 각 사람이므로 만명이 맛있다면 느끼는 것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접객에 대해서는 쓰기가 사실이라면 투고자 쪽이 말씀하시는 대로 개선해야 합니다. 가게의 혼잡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음식점의 주문취소로 10분은 보통으로 기다리지 않는 것입니다. 주문 받기의 점원을 늘리는 등의 개선을 할까 그것이 무리라면 먼저 기다린 것에 대해 사과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개선이 어려운 일을 전합니다. 이해를 구해야 합니다. 기다린 후에 게시자를 위협하는 것처럼 답장을 하거나 할 수 없습니다. "모두 열심히하고 있습니다"라는 것입니다. 그게 뭐야? 답장에서 열심히 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일을 쓰지 마라. 그래도 말한 감정을 볼 수 있습니다. 열심히 그렇게 좋습니까? "열심히"편리한 면죄부 또는 뭔가 착각하지 않습니까? 열심히 하면 손님을 기다리게 해도 되나요? 열심히 하면 맛에 불평을 말하는 것은 금지입니까? 열심히 당신이 만든 카레는 미츠 스타 레스토랑과 호텔 요리사 적당히 만든 카레보다 맛있습니까? 열심히 좋은 일이지만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하는 것이 무의미하거나 낭비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열심히 해도 결과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솔직하게 비를 인정해야합니다. 열심히 하는 것은 돈을 받고 일하는데 지극히 당연한 일이며 취급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는지의 판단은 주변이 평가하는 것입니다. 듣지 못했지만 자신으로부터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초절하다. 애초에 게시자는 점원의 동기 부여가 없습니다. 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논점이 어긋나 있습니다. 모든 쓰기를 본 것은 아닙니다. 많은 쓰기가 있는 가운데 답장하는 건 그 글만 같지만 왜 그 글에 대해서만 회신했습니까? 그 밖에도☆1~2의 평가나 더욱 부정적인 쓰기가 흩어져 있지만 그 중에서 ☆3을 부정적인 의견뿐만 아니라 메뉴의 풍부함이나 볼륨이나 튀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글에 대해 일부러 씹는다든가 머리 괜찮습니까? "법적 수단을 취하겠습니다"라는 것입니다 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설마 감상이나 리뷰 등을 자유롭게 쓰는 장소에서 자신이 신경 쓰지 않는 게시물이 있었다는 정도로 비방 중상을 당했다고 호소하겠습니까? 무엇을 할지 모르겠지만 코로 웃으면서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불법 행위도 하지 않은 상대에게 법적 수단을 깨뜨리는 것은 반대로 당신이 호소해도 웃기지 않아요. 이런 부진에 호소하려고 오는 가게에서는 무서워서 식사는 할 수 없습니다. 이하 추가 즉시 회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사과의 상대를 실수하지 않을까요? 사과해야 할 상대는 나가 아닙니다. 건을 쓴 사람입니다. 보통 가게의 감상을 쓴 것만으로 법적 수단을 깨뜨릴 수 있다니 공포 이외의 누구도 아니에요. 가게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주제 마음에 드는 일을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반대로 가게의 내정을 잘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그 사람들 이외는 감상조차 말하면 안되나요? 당신이 말했듯이 가게 분들도 열심히 일하고 있겠지요. 부정하지 않거나 의심하지 않고, 하지만 그것과 이것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아무리 노력하겠지만 그에 호의적인 의견도 있고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이 SNS입니다. 자신이 어떻게 쓰면 어떻게 될까 앞선 일을 생각할 수 없는, 부정적인 의견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다. 라는 자세를 바꿀 수 없다면 앞으로 SNS는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로 손님이 떠날 때는 클레임조차 말하지 않고 묵묵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글 쓰기처럼 ○○가 좋지 않다 그런 글을 반대로 생각하면 그 점을 개선하면 가게의 질이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호소하는 것은 터무니 없다. 오히려 개선점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도의 기분으로 합시다. 이런 지루한 일로 손님 다리가 줄어 듭니다. 쓰기는 그만두자. 투고주 분들도 말씀드리듯 모처럼 볼륨도 좋고 튀김도 맛있으니까. 다시 먹으러 가겠습니다. 앞으로의 기대를 담아 ☆ 1→3으로 둡니다. 이하 추가 마음 없는 무례한 평가를~라든지 쓰고 있는 사람에게 그냥 솔직한 감상을 쓴 고객과 법적 수단을 취하면 위협하는 가게와 어느 쪽이 마음이 없지요 ~ 어느 것이 무례합니까? "체인점에서도 가라" 체인점에 대해 무례합니다. (원문) 何度か行った事があるお店です。 お店へのクチコミと言うより ある書き込みに対して気になる返信を 見つけたのでそれに対しての意見です。 率直に言ってお店の方があのような 返信をするなんて信じられません。 アカウントを乗っ取ってなりすました 第三者の仕業で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 これが本当にお店の方が返信したものであるなら もう二度とこのお店に行く事は無いでしょう。 まず悪意を持ってお店の評判を貶めるような 事実無根の書き込みをしたならともかく 投稿主の方はただ素直な感想を 述べただけのように見受けられます。 攻撃的な言葉使いも有りませんし 丁寧な文面かと思います。 否定的な書き込みをされて憤る気持ちはわかりますが 味やお店の雰囲気や接客に対して どう感じるかはそれぞれの主観でしかありません。 肯定的な書き込みも否定的な書き込みも それが事実であるなら慎んで受け入れるべきです。 味の好みは人それぞれなので万人が美味しいと 感じるものを作るのは不可能ですが 接客については書き込みが事実なら 投稿主の方が仰る通り改善すべきです。 お店の混み具合にもよるのでしょうが 飲食店の注文取りで10分は普通に待たせ過ぎです。 注文取りの店員を増やす等の改善をするか それが無理ならまず待たせた事に対して謝罪し 現状では改善が難しい事を伝え 理解を求めるべきです。 待たせた上に投稿主を脅すような 返信をするとか有り得ません。 “みんな一生懸命やってます“ との事ですが それが何ですか？ あなたの返信からは 一生懸命やってるんだから否定的な事を書き込むな とでも言いたげな感情が見て取れますが 一生懸命はそんなに偉いんですか？ ”一生懸命” を便利な免罪符か何かと 勘違いしてませんか？ 一生懸命だったら客を待たせて良いんですか？ 一生懸命だったら味に文句を 言うのは禁止なんですか？ 一生懸命にあなたが作ったカレーは 三ツ星レストランやホテルのシェフが 適当に作ったカレーより美味しいんですか？ 一生懸命は良い事ですがそれが必ずしも 良い結果を生むとは限りません 一生懸命やる事が無意味や無駄とは思いませんが 一生懸命やっても結果が伴わないなら 素直に非を認めるべきです。 一生懸命やるのはお金を頂いて働く上で 至極当たり前の事であって取り立てて 主張する事ではありません。 そして一生懸命かどうかの判断は 周囲が評価するものであって 聞かれてもいないのに自分から　一生懸命やってます と主張するのは超絶ダサいです。 そもそも投稿主の方は店員のやる気がない　とか 言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で論点がズレてます。 書き込みの全てを見たわけではないのですが 沢山の書き込みがある中で 返信されているのはあの書き込みだけのようですが なぜあの書き込みにだけ返信したのでしょうか？ 他にも☆1～2の評価やもっと否定的な 書き込みが散見されますがその中でよりによって ☆3を付け否定的な意見だけでなく メニューの豊富さやボリュームや唐揚げについては 肯定的な評価をしている書き込みに対して わざわざ噛み付くとか頭大丈夫ですか？ “法的手段を取らせていただきます” との事ですが 具体的に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まさか感想やレビュー等を自由に書き込む場で 自分が気に食わない投稿が有ったという程度で 誹謗中傷されたとか訴えるつもりですか？ 何をするつもりか知りませんが 鼻で笑われて終わりだと思います。 何の違法行為もしていない相手に 法的手段をチラつかせるなんて 逆にあなたが訴えられても可笑しくないですよ。 こんな理不尽に訴えようとしてくるお店では 恐ろしくて食事なんて出来ません。 以下追記 早速の返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ですが謝罪の相手をお間違えではないでしょうか？ 謝罪すべきは相手は私ではなく 件の書き込みをした方です。 普通にお店の感想を書き込んだだけで 法的手段をチラつかせられるなんて 恐怖以外の何者でもないですよ。 お店の事を何も知らないくせに 勝手な事を言うな　とお思いかもしれませんが 逆にお店の内情をよく知っている人間が どれほどいるんですか？ その人達以外は感想すら言っちゃダメなんですか？ あなたが言うようにお店の方達も 一生懸命働いているのでしょう。 それは否定しませんし疑ってもいません、 ですがそれとこれとは全くの別問題です。 どんなに努力しようがそれに対して 好意的な意見もあれば否定的な意見もある。 当たり前の事です。それがSNSです。 自分がどう書き込んだらどうなるか 先の事を考えられない、 否定的な意見は一切受け入れない という姿勢を変えられないなら 今後SNSは辞めた方が良いです。 本当に客が離れる時はクレームすら言わず 黙って居なくなるもんです。 件の書き込みのように○○が良くない というような書き込みは逆に考えれば その点を改善すれば店の質が上がると言う事です。 訴えるなんてとんでもない むしろ改善点を教えて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くらいの気持ちでいましょう。 こんなつまらない事で客足が減るような 書き込みは辞めましょうよ。 投稿主の方も仰る通りせっかく ボリュームも良いし唐揚げも美味いんだから。 また食べに行かせて頂きますね。 今後への期待を込めて☆は 1→3にしておきます。 以下追記 心無い失礼な評価を～とか書き込んでる人へ ただ素直な感想を書き込んだだけの客と 法的手段を取ると脅してくる店と どちらが心無いんでしょうね～ どちらが失礼なんでしょうね～ ”チェーン店でも行ってなさいよ” ってチェーン店に対して失礼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튀김 정식 받았습니다. 아마 복숭아 고기로 육즙이 많은 튀김입니다. 큰 튀김 6개. 수분이 많은 분, 유분은 많기 때문에 가지고 돌아가는 손님도 많은 것 같습니다. 휴대용 용기도 부탁하면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메뉴도 먹고 싶은 가게입니다. 주차장은 10대 정도는 멈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唐揚げ定食いただきました。おそらくモモ肉でジューシーな唐揚げです。大きな唐揚げ６個。ジューシーな分、油分は多めですので持ち帰るお客さんも多いようです。持ち帰り用の容器もお願いすればもらえます。他のメニューも食べてみたいお店です。駐車場は１０台くらいは停められ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자루 소바 정식 1,100엔 평일 12시대로 갔습니다. 정식에 바위 무스비가 3개(오카카 우메 연어) 메밀도 국수로 허리가 강하고 먹을 수 있어 쯔유도 맛있었습니다. 소바탕의 제공도 좋은 타이밍! 테이블 석과 난로 뒤를 둘러싼 카운터 좌석, 다다미 방도 있습니다. 주차장도 차 6대 정도 정차하는 스페이스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게 주인이 주방에서 메밀을 만들면서 고객에게 말을 걸어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원문) ざる蕎麦定食 1,100円 平日12時台に行きました。次から次とお客さんで混み合っていましたが、とても回転が早いのでさほど待たずに食べれました。 定食に俵むすびが3個（おかか　梅　鮭） 蕎麦も太麺で腰が強く食べ応えがありツユも美味しかった。 蕎麦湯の提供も良いタイミング！ テーブル席や囲炉裏を囲んだカウンター席、お座敷もあります。 駐車場も車6台程停めるスペースもありました。 何より店主さんが厨房でお蕎麦を作りながらお客様への声がけ、待たせてすみませ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などとても活気がありまた来たいと思う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내와 휴가가 맞는 평일에 시골집에 평상시 먹지 않는 '준나소바' 가내는 '튀김소바'를 맛있게 받았습니다. 마시는 부드러운 국물에 시골 소바 최고 👍 국물에 빠져 있습니다. 과거에 새우천소바 등 여러가지 다음은 차가운 메밀을 먹을까 😋 (원문) 家内と休みが合った平日に田舎家さんへ 普段食べない｢じゅん菜そば｣家内は｢かき揚げそば｣を美味しく頂きました。 飲み干せる優しい出汁に田舎そば最高👍 出汁ぬまにハマってます 過去に海老天そば他色々 次は冷たい蕎麦を食べようかな😋

(Google 번역 제공) 나나에 마치의 수타 소바 가게. 튀김 메밀을 주문하면 너무 많이 놀랐다. 가지 · 봄 국화 · 인삼 · 양파 · 표고 ... 이것만으로 완전한 음식이야? 라고 정도의 야채들이 갓 튀긴 뜨겁다. 국물의 제대로 효과가 있던 국물이 맛있다! 이 굵은 시골 메밀과 잘 어울립니다. 볼륨 만점으로 대만족의 가득했습니다. (원문) 七飯町の手打ちそば屋さん。 かき揚げ蕎麦をオーダーしたら、具沢山すぎてビックリ。 茄子･春菊･人参･玉葱･椎茸…これだけで完全食なんじゃ？って位の野菜たちが揚げたて熱々。 出汁のしっかり効いた汁が美味しい！ この太い田舎蕎麦とよく合います。 ボリューム満点で大満足の一杯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큰 떡을 주문.수타의 시골 소바입니다 굉장한 코시로 목구멍의 국물로 메밀의 풍미 또 듬뿍 맛볼 수 있습니다. 메밀 차로 조입니다.회계를 하고 있을 때에 가게 주인으로부터 큰 목소리로 「감사합니다.조심해서 돌아와 주세요」라고의 자연스러운 한마디가 기뻤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大もりを注文。手打ちの田舎そばですごいコシでモチモチの喉ごしで蕎麦の風味またっぷりと味わえます。量もかなりの量で食べ応え十分です。最後はそば湯と そば茶で締めます。お会計をしている時に店主から大きな声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気を付けてお帰りください」とのさりげない一言が嬉しかったです。 また行ってみたいと思う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잠시만에 내점했습니다.여기의 점주씨는 언제나 안에서 큰 소리로 손님에게 인사를 하고 있어, 점내의 분위기도 밝습니다.소바는 굵은 소바입니다. (원문) しばらくぶりに来店しました。ここの店主さんはいつも中から大きな声でお客さんに挨拶をしていて、店内の雰囲気も明るいです。お蕎麦は太いお蕎麦です。天ぷらは熱々で出てきます。最後に蕎麦茶も出してく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이름대로, 수타 시골 소바입니다. 색미는 얇습니다만, 씹는 맛있는 태국. 천자루는 인기로 코스파 좋고, 남성도 배 가득. 츠유가 짙은 눈이라면 좋은 느낌일까. 어쨌든 점주 씨 하키하키한 인사라든지, 점원씨의 대응도 좋다. 손 닦아 & 메밀 차도 포인트 높습니다 ☺️ (원문) 店名どおり、手打ち田舎蕎麦です。 色味は薄いのですが、噛みごたえある太麺。天ざるは人気でコスパよし、男性でもお腹一杯に。つゆが濃い目なら尚好みかなぁ。 なんせ店主さんハキハキした挨拶やら、店員さんの対応も良い。お手拭き＆そば茶もポイント高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코시가 제대로 있고 맛있습니다. 즐겁게 깎는 소바는 아니지만, 씹는 맛이있는 소바입니다. 츠유가 조금 더 진한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コシがしっかりあり美味しいです。 ズルズルっと啜れる蕎麦ではないけど、かみごたえのある蕎麦です。 つゆが、もう少し濃い方が良いかもって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전하기 전에 갔던 코부타 5 호선을 따라 눈에 띄는 간판이었기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였다 마침내 갈 수 있었다. 돈까스 전문점 점심 시간에는 자동차가 멈추고 혼잡한 인상이있었습니다. 이 날은 우리 외에 둘이 있었나 로스 커틀릿 정식과 꼬치 커틀릿 정식으로 만들었습니까? 옷 바삭 바삭 (원문) 移転前に行ったこぶた 5号線沿いに目立つ看板であったからずっと気になってた やっと行けた トンカツ専門店 お昼時は車びっちり停まってて混んでいる印象を持っていた この日は私たちの他に2人いたかな ロースカツ定食と串カツ定食にしたんかな 衣サクサクやった

(Google 번역 제공) 생각보다 넓은 점내. 테이블 좌석, 상승이 있다. 소파석도 있으므로 좋다. 주차장은 가게 앞. 가게의 사람 매우 느낌이 좋다. (원문) 思ったより広い店内。 テーブル席、小上がりがある。 ソファー席もあるので良い。 駐車場は店の前。 お店の人とても感じが良い。

(Google 번역 제공) 로스 커틀릿 정식 받았습니다 요리사의 원 op이었는데 제공은 빨랐어요. 매우 맛있었습니다. 양도 딱 좋은 👍 점내는 조용하고 기분 좋게 식사 할 수있었습니다. 다시 가까이 가자 ☺️ (원문) ロースカツ定食頂きました シェフのワンオペでしたのに提供は早かったですよ。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量もちょうどいい👍店内は静かで心地よくお食事できました。また近々伺いまーす☺️

(Google 번역 제공) 로스 커틀릿 카레를 받았습니다. 서민적이면서도 차분한 가게 안의 공기는 아늑하고, 돈까스가 튀길 때까지의 시간조차 식사의 일환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볼륨도 좋고 가격도 양심적. 다시 오고 싶다. (원문) ロースカツカレーをいただきました。美味かったです。 庶民的でありつつも落ち着いた店内の空気は居心地良く、カツが揚がるまでの時間すら食事の一環として楽しめます。 ボリュームもよく、値段も良心的。 また来たい。

(Google 번역 제공) 요리사의 역사는 몰라도 백의가 깜짝 놀랐습니다. 일류 돈까스가 저렴하고 먹을 수있는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シェフの経歴は知りませんが、白衣がびしっときまってます 一流のとんかつが安価で食べられる素晴らしいレストランです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이 가게를 알고, 굉장히 흥미가 솟아 곧바로 가 보았습니다! 일찍 저녁 시간이었기 때문에 별로 손님 없을지도?라고 생각하면서 방문. 선객은 한 쌍이었습니다. 돈까스도 먹고 싶었습니다만, 엄청 새우의 크림 고로케가 신경이 쓰이고, 튀김에 튀김의 조합은 연령적으로 최근 힘들어졌기 때문에, 쇠고기 스튜와 새우 크림 고로케의 세트로 해 보았습니다! 마음대로 새우 크림 고로케에는 오로라 소스적인 소스가 붙어 오는 것일까? 하면서 먹어 보았습니다. 나중에 생각하면, 돈까스 소스에 걸쳐 먹으면 좋았을까? 쇠고기 스튜는 맛있습니다만, 조금 독특한 느낌의 맛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돈까스를 먹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의 입소문에서 햄버거 정식 등이 있었고, 햄버거에 크림 고로케 조합하고 싶었습니다만, 제가 들었을 때는 메뉴에 없었습니다. 점심 시간 메뉴 였습니까? (원문) 最近、このお店のことを知り、すごく興味が湧きさっそく行ってみました！ 早めの夕食の時間だったので、あんまりお客さんいないかも？と、思いながら訪問。 先客は1組でした。 トンカツも食べたかったのですが、ものすごくエビのクリームコロッケが気になり、揚げ物に揚げ物の組み合わせは年齢的に最近キツくなったため、ビーフシチューとエビクリームコロッケのセットにしてみました！ 勝手にエビクリームコロッケにはオーロラソース的なソースがついてくるのかなぁ？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特にソースはついてこず、トンカツソースをつける気にはならなかったので、ビーフシチューをつけながら食べてみました。 あとから思えば、トンカツソースかけて食べたら良かったのかな？ ビーフシチューは、美味しいのですが、ちょっと独特な感じのお味でした！ 今度は、トンカツ食べに伺いたいです！ 他の方のクチコミでハンバーグ定食などがあり、ハンバーグにクリームコロッケ組み合わせたかったのですが、私が伺った時はメニューになかったです。 ランチタイムのメニューだったのでしょうか？

(Google 번역 제공) 햄버거 정식 1000엔(부가세 포함 1100엔)을 받았습니다. 200g 정도의 햄버거와 어울리는 피망, 인삼, 삶은 달걀 접시. 서브는 주문하고 나서 10분 정도. 합갈육에 약간의 향신료, 참치의 존재감 확실한 전통 양식 햄버거로, 육즙은 적게하면서 촉촉하고 매끄러운 식감. 시사는 약간 부족하면서도, 능숙하게 고기의 맛을 끌어낸 맛있는 햄버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스는 데미 글라스.신맛 적은 트로미 넉넉한, 제대로 짠맛이 붙은 맛과 맛이 있는 맛있는 소스입니다. 곁들여서 눈을 끄는 것은 삶은 달걀. 작은 냄비의 토사 조림과 미니 크림 고로케에는 의표를 찔렀습니다. 생업이므로 당연하다고 하면 당연하겠지만, 튀김 방법이 능숙하다. 조금 유감이었던 것이 밥. 덧붙여 메뉴 북에는 햄버거 정식은 실려 있지 않습니다. 의 전용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테이블에는 재떨이가 있었습니다.금연이 아닙니다. 요즘 드문 11시 ~ 21시의 통행 영업이라는 것이 기쁩니다. 14시 조금 전, 그 밖에 손님이 없는 타이밍에 들었는데, 별로 웰컴인 상황이 아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아도 되지 않습니다만… 신경 쓰지 않겠지요. 점내는 간신히 「아첨도 예쁘다고는 할 수 없다」라고 하는 레벨.물론 청결함은 확실하겠지만, 손에 닿는 것이 어딘지 모르게 베타 붙어 있어, 가까이에서 닦아 돌고 싶어졌습니다. (원문) ハンバーグ定食1000円（税込1100円）をいただきました。 200gくらいのハンバーグと付け合わせのピーマン、人参、ゆで卵のプレート。小鉢（筍の土佐煮）、ミニクリームコロッケ、沢庵、ミニサラダ、ご飯、味噌汁という構成。けっこうな品数とボリュームです。 サーブは注文してから10分ほど。ご主人お一人でこの内容ですから手際の良さが伺えます。 合挽肉に若干のスパイス、ツナギの存在感バッチリの伝統的洋食屋ハンバーグで、肉汁は少なめながらしっとり滑らかな食感。割れやヒケのないきめ細かなパテと丁寧な焼き方が印象的です。肉肉しさは若干乏しいながら、上手に肉の旨みを引き出した美味しいハンバーグだと思います。 ソースはデミグラス。酸味少なめトロミ多めの、しっかりと塩味のついたコクと旨味のある美味しいソースです。量も充分で、ご飯が進むこと進むこと。 付け合わせで目を引くのは固茹で卵。こんなの初めてです。意外と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小鉢の土佐煮とミニクリームコロッケには意表を突かれました。まさかのプラス亜ファが嬉しい誤算です。特にクリームコロッケが美味しかった。とんかつが生業なんで当たり前といえば当たり前なんでしょうが、揚げ方が上手い。サクッとした軽やかな衣と、トロ〜っとしたクリームのコントラストが楽しいです。 ちょっと残念だったのがご飯。ややもっさりしていて食感が今ひとつ。量はちょっと多めです。 なお、メニューブックにはハンバーグ定食は載っていません。メンチカツ定食、唐揚げ定食同様、店内に数カ所に貼られた（下げられた）紙で視認するほかありませんが、いろいろと導線が多く、今ひとつメニューの全容がが分かりにくいです。 テーブルには灰皿がありました。禁煙じゃないんですね。 近頃珍しい11時〜21時の通し営業というのが嬉しいです。 14時少し前、他にお客さんが居ないタイミングで伺ったところ、あまりウェルカムな状況ではなかったような気がしないでもありませんが...気のせいでしょう。 店内はかろうじて「お世辞にも綺麗とは言えない」というレベル。もちろん清潔さはバッチリなんでしょうが、手に触れるものがなんとなくベタついていて、かたっぱしから拭いて回りたくなりました。そこがちょっと残念。

(Google 번역 제공) 이 근처에서는, 귀중한 도시락 가게.메뉴는 닭고기 뿐입니다만, 갓 맛있다. (원문) この辺では、貴重な弁当屋さん。メニューは鶏肉ばっかりですが、できたては美味しい。ふむん。晩御飯作るの面倒なときの救世主。

(Google 번역 제공) 지쳐서 밥 만들고 싶지 않을 때 정말 편리합니다. 상품 자체도 가격 상승했기 때문에 자주 이용할 수 없지만, 맛있습니다. (원문) 疲れてご飯作りたくない時、本当に便利です。 商品自体も値上がりしたので頻繁には利用出来ませんが、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넷 주문해 잡으러 가면, 할 수 없다고 30분은 기다려지고, 그 사이에 직접 점포에 사러 온 사람이 먼저 가지고 돌아가, 과연 기다려지고 아직인지라고 재차 확인하면, 「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그 거구, 아직 따뜻해서 괜찮다고 말해졌다. 물론 가지고 돌아가면 내용은 차가워지고, 튀김의 옷은 베차베치야. 최저 대응이 될 수 없습니다. (원문) ネット注文して取りに行ったら、出来てないって30分は待たされ、その間に直接店舗に買いに来た人が先に持って帰り、さすがに待たされすぎてまだかと再度確認したら、「出来てました」だって…その挙句、まだ暖かいんで大丈夫ですって言われた。もちろん持って帰ったら中身は冷えてて、揚げ物の衣はベチャベチヤ。最低の対応でありえ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타마~에 무성하게 먹고 싶어지는 패밀리나 폴리탄이라고 하는 메뉴가 있었습니다만, 오랜만에 먹으려고 하면 메뉴에 실려 있지 않고 가게에 전화해 문의하면 이제 종매했습니다라고 하는 일이었습니다 . 별로 인기가 없었을까.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たま～に無性に食べたくなるファミリーナポリタンと言うメニューが有ったのですが、久しぶりに食べようと思ったらメニューに載っていなくお店に電話して問合せるともう終売しましたとの事でした。 あまり人気がなかったのかな。 ちょっと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도 넓은 점포입니다. (원문) 駐車場も広々な店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녁 6시 반 지나서… 매우 혼잡했습니다. 스테이크 고기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夕方６時半過ぎ…非常に混んでました。 ステーキのお肉がとっても 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인터넷으로 부탁했습니다. 2회째입니다.2회 모두 20분 기다렸습니다. 인터넷에서 견딜 수있는 의미가 없습니다. 처음으로 가게에 분노했습니다. 싫은 기분이 남았습니다. (원문) ネットで頼みました。2回目です。2回とも20分待ちました。店舗で注文した人が先にもらい　私より10分後の受け取りの人も先に受け取って帰って行きました。 ネットでたのむ意味無いです。コロナ予防と思ってしたことが　仇になりました。 はじめてお店の方に怒りました。イヤな気持ちが残りました。

저녁 7시쯤에가니 열린 곳이 없어서 반강제로 간 곳인데 맛있었습니다. 재료사정에 따라 안되는게 좀 있었는데 오징어는 제가 갔을 땐 없어서 호타테정식으로 했습니다. 가격도 요즘 물가생각하면 그렇게 비싸진 않았고 양은 그냥저냥 보통이었어요. 노부부께서 투닥투닥하며 조리하고 준비해주시는데 귀엽고 사람냄새나서 좋았습니다

프린스 호텔 근처 맛집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입니다. 노 부부가 운영하는 하코다테의 숨은 맛집. 정성껏 요리해 주시는데 요리 장인이 여기 은거하셨음. 강추입니다!!

노부부가 운영하시는 곳 오누마 주변 숙박하다 평점 좋길래 가봤는데 가격,분위기 다 만족하고 왔습니다 오징어 정식을 먹고자 했는데 품절이라 가리비 정식으로 먹었어요 대신 일본어 메뉴판 수기 작성이라 읽을 줄 아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글고 삿포로에서 7,000엔 정도인 킨키가 大는 2,800엔 中는 900엔? 이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다만 주인분께서 흡연하며 요리하시기 때문에 청결면에서 아쉬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인품도 좋게 재 방문하고 싶습니다. 갔던 시기가 나빴던 것인지 물건은 없었습니다만, 있는 것에서의 추천은 제대로 맛있게 추천이 아닌 것은 부드럽게 가르쳐 주셔서 친절합니다 늪 새우 처음 먹었습니다. (원문) 美味しいし、お人柄も良く再訪したいです。行った時期が悪かったのか品物はなかったのですが、あるものでのおすすめはしっかりと美味しく。おすすめではないものはやんわり教えてくださって親切です 沼えび初めて食べました。ネーミングがっ😅でも美味しい。おにぎり、コレがまた絶品昆布と梅のセット！！！

(Google 번역 제공) 저녁에는 근처의 레스토랑과 상점이 문을 닫았습니다. 근처에 무료 공공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기 편리합니다. 근처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곳은 여기뿐인 것 같았습니다. 음식이 맛있고 여주인분도 친절하세요. 라면은 간장맛 라면으로, 너무 짜지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맛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주변 환경이 좀 어둡습니다. 그다지 편안하거나 깨끗하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장님은 손님이 나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요리를 제공한 후에도 손님 옆에서 담배를 피웠습니다. 진짜 너무 집같아요 XD (원문) 附近餐廳或是店家傍晚都沒開。附近免費公共停車場頗大好停車。這似乎是附近唯一可吃飯的地方。東西好吃 老闆娘和藹。 拉麵是醬油鹹味拉麵 不會死鹹。個人覺得好吃。但環境略微昏暗。感覺也沒弄的很舒服乾淨。 老闆上完菜也沒等客人離開就在旁邊抽煙。實在是太居家感惹X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통 일식 요리를 제공하는 노부부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저는 닭고기와 덴푸라가 들어간 라멘 우동 소바를 먹었는데, 국물이 정말 맛있었고 일본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생선구이 세트 메뉴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The place is run by an old couple who serve real authentic Japanese food I had the ramen udon soba with chicken and tempura the soup was very delicious and the best I have had in Japan. We also ordered grilled fish set meal which was also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옛날에 비해, 생선회나 굉장한 맛있다고까지는 가지 않지만,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꼬치 물보라 맛있었습니다. 잡밥과 카르파치오도 맛있었습니다. 호르몬 튀김은 히로시마의 사람에게 미안한 맛일까. 주문하고 도착하는 느린일까. 컷 스테이크가 일정의 사정으로 늦지 않았다. 하지만 배가 꽉 찼기 때문에 먹을 수 없는 것은 뭐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가게의 사람에게 조금 죄송했다. 쿨러가 조금 설정 약할까. 알코올 없이 패밀리 감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좋을까. (원문) 昔に比べて、お刺身とかすっごい美味しいとまではいかないが、良くなったと思います。 串物ぼんじり美味しかった。 雑炊とカルパッチョも美味しかった。 ホルモン唐揚げは広島の人に申し訳ない味かな。 オーダーして届くの遅めかな。 カットステーキがスケジュールの都合で間に合わなかった。でも、お腹いっぱいだったから、食べれないことは何とも思わないけど、お店の人にちょっと申し訳なかった。 クーラーがちょっと設定弱いかな。 アルコール無しでファミレス感覚で利用できるのが良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요리도 맛있었고 서비스도 문제 없었지만, 부탁하고 나서 요리도 음료도 나오는 것이 늦다. (원문) 料理も美味しかったしサービスも問題無かったんだけど、頼んでから料理も飲み物も出てくるのが遅い。

(Google 번역 제공) 개인실을 천천히 할 수있었습니다. (원문) 個室がゆっくり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나에역 앞의 이자카야 츠보하치.메뉴는 체인 이자카야의 정평이 갖추어져 있지만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사용한 것도 많다. (원문) 七飯駅前の居酒屋つぼ八。メニューはチェーン居酒屋の定番品揃いだが北海道産食材を使ったものも多い。もちろん値段は手頃で一人でも大人数でも楽しめる。

(Google 번역 제공) 휴대폰으로 주문할 수 있게 되어 편리합니다. 지금 오키나와 페어에서 뭐 맛있었습니다. (원문) 携帯で注文出来るようになって便利です。 今、沖縄フェアーでまあまあおい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비비할 정도로 음식 전부 좋지 않다. 연어 사시미, 모양이 너무 잘 냉동, 딱딱했다. 모두 냉동 느낌. 샐러드는 보통. 건물도 상당히 오래된 것 같은 느낌, 상당히 엉망입니다. 다만, 점원은 모두 보통으로 느껴 좋을까. 매우 평범한 느낌. 그래서 별 2개로 했습니다. (원문) ビビるほどに食べ物全部まずい。 サーモン刺身、形整いすぎ、冷凍、硬かった。 全て冷凍って感じ。サラダは普通。 建物も、だいぶ古そうな感じ、結構ボロいです。 ただ、店員さんはみんな普通に感じ良いかな。 ごく普通な感じ。 だから星2個に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원의 대응도 잘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요리 제공도 딱 좋은 타이밍입니다. (원문) 店員さんの対応も良く楽しく過ごせます。 料理の提供もちょうど良いタイミング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육점이었던 것도 있어, 스키야키나 징기스칸 등 고기의 퀄리티가 높고 맛있다. 커틀릿 덮밥은 유명하지만, 가다랭이도 일품. (원문) 精肉店だった事もあり、すき焼きやジンギスカンなど肉のクオリティが高く美味しい。 カツ丼は有名ですが、とりカツも絶品。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은 가게 옆에 10대 정도 정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테이블은 4인용 2석으로 상승은 4인용 5석 정도 카운터에는 10석 정도 있었습니다 카운터에는 2 개의 TV가 있으며 각각 다른 채널이 있습니다. 그 외에 음악이나 라디오 없음 소용돌이 정식을 먹었다. 소스도 정유도 붙이지 않아도 충분히 켄터키계의 매운 밑맛이 확실히 붙어 있었습니다 고기는 카와를 제거한 복숭아 고기인가? 매우 부드럽고 육즙입니다. 먹기 쉬운 사이즈로 6장 볼륨도 충분합니다 된장국은 생 미역과 두부 절임은 생강이 묻은 무 밥은 보통 모듬 2 선분 정도의 대성이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겉옷이나 우산 등 생활감 넘치는 것이 있어 조금 먹는 것 같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옆 테이블의 단골 같은 분들이 여러분 야채 된장 라면이나 야채 정유 라면을 먹고 있었습니다 난찜도 나오고 라면이 온다 (원문) 駐車場は店の横に10台くらい停められそうです テーブルは４人掛け２席と 小上がりは４人掛け５席ほど カウンターには10席くらいありました カウンターにテレビが2台ありそれぞれ違うチャンネルがかかっていて その他に音楽やラジオはありません とりカツ定食を食べました ソースも正油もつけなくても充分なほどケンタッキー系のスパイシーな下味がしっかりついていました お肉はかわを取り除いたモモ肉かな？とても柔らかくジューシーです 食べやすいサイズで６枚　ボリュームも充分です お味噌汁は生ワカメと豆腐 お漬け物は生姜のきいた大根 ご飯は普通盛り２膳分くらいの大盛でした 入ってすぐに上着や傘など生活感溢れるものがありちょっと面食らいます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隣のテーブルの常連っぽい方々が皆さん野菜味噌ラーメンや野菜正油ラーメンを食べていました　暖簾もでていたしラーメンがきに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스시, 스키야키와 옥호에 있지만, 스시는 예약이 필요. 돈까스 등 튀김이 정평 있어. , 카운터 주위가 혼란스러워하는 것이 다소 신경이 쓰였다. (원문) 寿司、すき焼きと屋号にあるが、寿司は予約が必要。トンカツなど揚げ物が定評あり。衣サクサクで食いつきもしっかり。肉は精肉店もやっているとのことでクオリティは高い。ランチタイムに行ったが、カウンターまわりが雑然としているのがやや気になった。

(Google 번역 제공) 쇠고기 스키야키가 맛있어요! 모든 페니의 가치가 있습니다. 돈까스 맛도 너무 좋아요! 하코다테로 가는 길이라면. 집 같은 분위기를 위해 들러보세요. (원문) Beef sukiyaki is good! Worth every penny. Pork cutlet taste very good as well! If you are on the way to Hakodate. Drop by for a homely ambience.

(Google 번역 제공) 첫 이용으로 가면 오늘 대절만 ❕❕❕😰이었습니다 😮‍💨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 (원문) 初利用で行ったらば、本日貸し切りのみ❕❕❕😰でした😮‍💨 少し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시골의 식당이라는 느낌입니다.추천 트리카츠 정식은 850엔으로, 볼륨 만점, 바삭바삭, 뜨거운 부드러운 고기로, 맛있었습니다. 1500엔, 스시도 메뉴에 있었습니다. (원문) 田舎の食堂って感じです。オススメのトリカツ定食は850円で、ボリューム満点、サクサク、熱々の柔らかいお肉で、美味かったです。調理時間も早く、注文後すぐ食べられました。特上すき焼きは1500円、お寿司もメニューに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쨌든, 스키야키와 소금 라면이 최고로 맛있다.라면이 싫었던 우리 집의 아이들이, 「여기의 라면은 맛있다」라고 해, 먹는 계기가 된 정도 맛있습니다. (원문) とにかく、すき焼きと塩ラーメンが最高に美味い。ラーメンが嫌いだった我が家の子供達が、「ここのラーメンは美味しい」といって、食べるきっかけになったくらい美味しいです。　すき焼きは鉄鍋に入った独自スタイル。ここのすき焼きを食べたら他では食べられなくなるくらい美味しいです。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앞을 지나갈 때마다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 11시의 개점 5분전에 벌써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의 인기점입니다. A 세트 커틀릿 카레와 소금 라면. 하는 내용으로 다니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카레는 중신 한 걸음 앞, 커틀릿은 알맞은 사이즈. 참치의 토로가 올랐습니다. (원문) 前を通る度に気になっていました。１１時の開店５分前にすでに待っている人がいました。着席後次々とお客さんが入ってきてほぼ満席。これにはオーッという感想。地元の人気店なのでしょう。Aセットカツカレーと塩ラーメン。刺身定食いただきました。ボリュームのある内容で通っている人も多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カレーは中辛一歩手前、カツはほどよいサイズ。塩ラーメンはチャーシュー、お麩、ワカメなども入っています。刺身は脂のコッテリしたマグロのトロがのってました。量はたっぷりで男の人でも満足でき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과거 4회 방문했지만 입점할 수 없고 5회째로 겨우 넣었습니다. 그 이유는…, 배달 많기 때문에 영업 개시할 수 있는 시간이 언젠가 모른다든가, 수수께끼의 임시 휴업이라든지, etc…. 우선 입점하는 것이 하나의 기적(웃음). 점내는 쇼와 고도 성장기를 생각하게 하는 중간에 돈과 상석 테이블이 1개. 상승에 4인용 테이블이 3개. 부탁한 것은 사시미 정식. 하코다테는 해물(덮밥・회)의 점심이 많습니다만, 역시 관광지 특유의 고금액&쇼보 내용이 유감스럽지만 항상입니다. 여기는 관광과는 무연의 식당. 현지 하코다테의 인간이라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 시골 식당. (직장의 하코다테 지점에 확인) 그럼 나제 여기에 들어갔는가 하면 코코의 생선회 정식이 내용도 요금에 비해 코스파가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주문해 15분 정도로 옮겨져 온 것은 사진대로. 사시미는...모두 신선하고 "두꺼운"자르고 있습니다. 참치 4 조각, 돛립, 연어, 브리, 흰자 2 종류, 오징어, 문어, 밥 걸기 용 병, 굵은 새우, 무려 게까지. 벌써 이것만으로 1,800~2,000엔이라든지 가지고 갈 수 있어요 하코다테라면. 그런데 게다가 별도 접시로 굵은 새우 튀김 2개에 식당인 것 같지 않은 타르타르 소스 첨부. 모사리 담긴 양배추에는 시카리 한 드레싱. 절임에 뜨거운 된장국. 이 모든 것에서 낭트 ¥ 1,100-입니다 ❗ 가게가 약간 더러워지지만, 접객이 조금 무애상이지만, 메시가 전부입니다. . 숨겨진 숨은 명소 ... 입점 할 수 있는지 여부는 기적 같은 운에 달려 있지만 네 😆 (원문) 過去４回訪れたが入店出来ず5回目にしてやっと入れました。 その理由は…、配達多いので営業開始できる時間がいつかわからないとか、謎の臨時休業とか、etc…。 まず入店することが一つの奇跡(笑)。 店内は昭和高度成長期を思わせる真ん中にドーンと相席テーブルが１つ。小上りに４人用のテーブルが３つ。 頼んだのは刺身定食。 函館は海鮮(丼·刺身)のランチが多いのですが、やはり観光地ならではの高金額＆しょぼい内容が残念ながら常です。 ココは観光とは無縁の食堂。 地元函館の人間でも知らない人が多い田舎食堂。(職場の函館支店に確認) ではナゼここに入ったかというとココの刺身定食が内容も料金と比べてコスパが素晴らしいからです。 注文して１５分程で運ばれて来たのは写真のとおり。 刺身は…全て新鮮で"分厚く"切ってあります。マグロ４切れ、帆立、サーモン、ブリ、白身２種類、イカ、タコ、ご飯かけ用のとびっこ、太い海老、なんと蟹まで。もうコレだけで1,800〜2,000円とか取られますよ函館なら。なのに更に別皿で太い海老フライ２本に食堂らしからぬタルタルソース付き。モッサリ盛られたキャベツにはシッカリしたドレッシング。漬物に熱っっつい味噌汁。 これら全てでナント¥1,100-ですよ❗ 店が少しくらい汚かろうが、接客が少し無愛想だろうが、メシが全てです。。 隠れた穴場…入店出来るかどうかは奇跡のような運次第ですけどネ😆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11시에 입점. 자리는 만석. 부부 둘이서 하고 있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은 각오입니다. 어쨌든 메뉴가 풍부하고 고민하지만, 생선회 정식으로했습니다. 사시미도 새우 튀김도 된장국도 모두 맛있다! 그리고 볼륨이 굉장하다! 조금 정도 기다려도 뭐든지 맛있기 때문에 오케이입니다. (원문) 日曜日の11時に入店。席は満席。 夫婦2人でやってるので、待つのは覚悟です。 とにかくメニューが豊富で悩んだけど、刺身定食にしました。 刺身もエビフライも味噌汁も全て美味い！ そしてボリュームが凄い！ 少しぐらい待っても何でも美味しいからオッケー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하코다테에 갔을 때 구글 맵에서 검색. 평판의 높이로부터 방문해 보았습니다. 방문한 것은 저녁. 갓츠리 먹고 싶었기 때문에, 세트 정식(회와 돈까스의 정식)을 선택했습니다만, 맛, 양, 가격, 모두에 있어서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하코다테의 식사, 추천은?」라고 물으면, 먼저 소개할 수 있는 명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函館に行ったときにグーグルマップで検索。 評判の高さから訪れてみました。 訪れたのは夕方。 ガッツリ食べたかったので、セット定食（お刺身とトンカツの定食）をチョイスしましたが、味、量、価格、すべてにおいて満足できました。 「函館の食事、オススメは？」と聞かれたら、真っ先に紹介できる名店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쪽의 가게의 평판은 좋다. . 메뉴는 고민하지만, 고등어 된장 먹고 싶어서 구운 생선 정식 (구이 생선은 연어와 고등어와 고등어 된장에서 선택할 수있다)로 결정 ❗️ 생선회에 새우 플라이 🍤 2개 붙어 1200엔. 이, 시세 뭐든지 가격 인상이지만, 이렇게 유익감 가득한 정식 훌륭한 ❗️ 생선회도 고등어 된장도 맛있다. 절대 다시 온다. (원문) お店は、古い。 だが、こちらのお店の評判は良い。函館新道を通ると寄れないお店だから、２〜３回行こうと思って行ったらお店が閉まっていて残念だったが、ついに行くことできた。 メニューは悩んだけど、さば味噌食べたくて焼き魚定食（焼き魚は鮭とサバとさば味噌から選べる）に決定❗️ お刺身に海老フライ🍤２本ついて１２００円。 この、ご時世なんでも値上げだけど、こんなにお得感たっぷりの定食素晴らしい❗️ お刺身もさば味噌も美味しい。 絶対にまた来まーす。

(Google 번역 제공) 구이 생선회 정식(소금 고등어) 쌀 대성 1050엔 구식 정식 가게 같은 느낌 특별한 느낌은 없지만 보통 맛있습니다. 볼륨과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에서 가까이 가면 다시 갈 것 같아 (원문) 焼魚刺身定食（塩サバ）ライス大盛 1050円 昔ながらの定食屋さんといった感じ 特別感はありませんが普通に美味いです ボリュームと値段を考えたら十分に 満足できると思います 仕事で近くに行くことがあればまた行く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3.10 평일 저녁에 이용했습니다. 19:20경의 내점에서 선객 0, 테이블을 이용했습니다. 사시미 정식 ¥ 1000을 부탁했습니다. 흰살 생선을 자르고 있기 때문에, 대용품이라도 좋습니까? 라고 말했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라고 부탁했습니다. 잠시 후 배급해 주셨습니다. 많은 회에 다른 접시의 새우 튀김이 있네요. 사시미는 흰살 생선 대신 참치를 늘려주었습니다. 새우 튀김도 갓 튀긴 꼬리, 머리까지 바삭 바삭합니다. 다른 분의 리뷰대로, ¥1000이라고 생각하면 납득의 맛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게 주인도 상냥하게 신경 써 주셨습니다. 주방의 여성 분들도 둘이서 사이좋게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가게였습니다. (원문) 2023.10 平日の夕飯に利用しました。 19:20頃の来店で先客0、テーブルを利用しました。 刺身定食¥1000をお願いしました。 白身魚を切らしているので、代用品でもいいですか？と言われたので、問題ありませんとお願いしました。 しばらくして配膳いただきました。 たくさんのお刺身に別皿のエビフライがございますね。 刺身は白身魚の代わりにマグロを増やしてくれました。 エビフライも揚げたてでしっぽ、頭までサクサクです。 他の方のレビュー通り、¥1000と考えれば納得の美味しさだと私は思いました。 店主さんも優しく気を遣っていただきました。 厨房の女性の方とも二人で仲良くやっているようですね。 これからも頑張って欲しいと思った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식당 중요 문화재하고 싶은 가게. 작년 80세의 귀여운 따뜻한 여장씨가 혼자서 자란다. 하코다테해의 유키 풍부하지만 이곳의 식당에는 강어도 있다. 어!? 이런 곳에서 강 물고기를 만날 수 있다니 놀랐습니다. 산녀 생선을 구워 소금 가감도 발군. 맛있는 생선은 간장 없이 먹을 수 있다. 내지 쪽은 메발의 조림도 있어요. 홋카이도에서 메발 드물다. 생선회도 3종류 선택할 수 있으므로 기쁩니다. 또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고 멋진 가게 계속하십시오. 2회째 방문.메발은 이번 없었기 때문에, 다른 물고기의 조림. 삶은 맛있습니다. (원문) 食堂重要文化財したいお店。 御年８０歳のかわいい温かい女将さんが１人で切り盛りしている。 函館海の幸豊富ですが、こちらの食堂には川魚もある。 えっ！？こんなとこで川魚に出会えるなんてと驚きました。 山女魚を焼きで塩加減も抜群。 美味しい魚は醤油なしで食べれる。 内地の方はメバルの煮付けもありますよ。北海道でメバル珍しい。 刺し身も３種類選べるので嬉しいです。 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 いつまでもお元気で、素敵なお店続けてください。 ２回目訪問。メバルは今回無かったので、違う魚の煮付け。 煮付け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엄마가 혼자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메뉴도 풍부하고 매우 멋집니다. 구이 생선 정식에서 넙치의 누룩 절임, 진한 된장 된장 절임했습니다. 절묘한 볼륨으로 보통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물고기가 있고 선택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원문) お母さんが一人やってるようですが、メニューも豊富でとっても素敵です。焼き魚定食からヒラメの麹漬け、真だらの味噌漬けいただきました。絶妙なボリュームで普通に満足出来ます。いろいろなお魚があって選ぶのも楽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튀김 정식 (산채도 있음) ¥ 900과 광둥 바람 라면 ( 팥소 위에 튀김 2 개 ) ¥ 750 받았습니다. 둘 다 먹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아줌마 1명의 원오피이므로 혼잡하고 있을 때는 시간이 걸립니다만, 맛이 좋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산채의 시기는 스스로 취해 온 산채가 제공되기도 합니다. 산채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코시아브라의 튀김은 처음 먹었지만 일품이었습니다. (원문) 天ぷら定食 ( 山菜も有り ) ￥900と広東風ラーメン ( 餡掛けの上に唐揚2個 ) ￥750いただきました。 どちらもまた食べたい味でした。 おばちゃん 1人 の ワンオペ なので混んでいる時は時間がかかりますが、味が良いので気になりません。 山菜の時期はご自分で取ってきた山菜が提供されることもあります。 山菜の 女王 と呼ばれる コシアブラ の天ぷらは 初めて食べましたが 絶品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여행 중에 입소문을 보고 방문했습니다.솔로를 위한 가게입니다. (원문) 旅行中に口コミを見て訪問しました。ソロ向けのお店です。一律価格で色々な焼魚定食がいただけます。とても美味しくてこの価格で本当に良いのでしょうか？

(Google 번역 제공) 2024/7/17 소금 차슈 국수 800엔 인보이스 미대응점 정기 휴일 = 월 나무 11:00~14:00 16:00~20:00 카운터 5석 4명 테이블 2탁 P점 앞 3대정 작은 작은 정식 가게 드물게 메뉴에 산녀 물고기가 있습니다. 구운 생선 조림추가의 가게군요! 플라스틱 젓가락 간장 소스 마늘 라 오일 후추 고추 젖은 종이 냅킨 테이블에 있습니다. TV 만화 만화 에어컨 있음 (원문) 2024/7/17 塩チャーシュー麺　800円 インボイス未対応店 定休日=月　木 11:00-14:00 16:00-20:00 カウンター　5席 4名テーブル　2卓 P店前　3台程 小ぢんまりの定食屋 珍しくメニューに山女魚があります。 焼き魚　煮付け推しのお店ですね！ プラ箸　醤油　ソース　ニンニク　ラー油　コショウ 唐辛子　濡れ紙ナプキン　テーブルにあります。 テレビ　漫画　エアコン有り

(Google 번역 제공) 고위 여장님이 혼자서 자란다, 매우 하트풀한 "식사 가게". 식당과는 나니카가 비명에 다릅니다. 먼 옛날, 시골의 친척 집에서 먹은 할머니의 요리를 닮았다고 할까. 절임은 수제. 작은 화분의 재료는 스스로 채취해 온 산채. 양념은 이르고 소박. 모듬도 박사. 기억할 수 없는 고도 성장기 전의 식탁이 눈꺼풀에 떠 있는 것 같습니다. 런치 타임(11시~14시)의 메인은 500엔 세금 포함 정식입니다. 라인업은 ・꼬치 커틀릿 정식 ・야채볶음 정식 ・각종 구이 생선 정식 의 3개입니다만, 구운 생선에 대해서는 별도 화이트 보드로부터 「그 날의 추천」을 선택. 들었을 때는 7 종류 있었습니다. 또한 점심 밥에는 옵션이 있습니다. ・플러스 50엔으로 중성(한번씩 증량?) ・플러스 100엔으로 큰 모듬(배증?) 레귤러 메뉴의 주력은 900엔의 정식 시리즈입니다. 그 중에서도 충실한 것이 구이 생선. 이것 또 별도 화이트보드로부터 선택합니다만, 그 날은 「호케, 야나기의 맛, 홋케 된장 만들기, 깨끗이, 메바루, 소이, 니신, 마린 된장 된장, 마코노미즈케, 상어 된장 절임」이 나란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메뉴표에는 없습니다만, 900엔 정식에는 그 밖에, ・조림 정식 · 생선 튀김 정식 ・자시 정식 세 가지가 있습니다. 구운 생선 정식을 추가하면 4 개의 생선 정식 시리즈. 세면 전 26 아이템이었습니다. 정기 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1식으로 25일 = 거의 1개월에 제패할 수 있습니다. 스고이데스네. 와타시에는 매우 무리입니다만, 누군가 챌린지하고 레포 써 주지 않을까? 레귤러 메뉴는 크게 나누어 6 카테고리 있어, ・정식 9종 ・덮밥 4종 · 메밀 · 우동 · 소면 9 종 ・라멘 9종 ・음료 4종(소주・맥주・술・콜라) ・그 외(밥의 것・단품) 7종 그리고 꽤 포진. 무심코 웃어 버린 것이 「돈까스」물. 맞은편에 있는 가게와 모로에 쓰고 있습니다만, 여장씨가 간신히 추려 오는 것이 「꼬치 커틀릿 정식」이군요. 조만간 받을 예정입니다만, 상대는 그 길의 전문점. 결과가 기대되고 어쩔 수 없습니다 (웃음) 지금까지 받은 것은 5 아이템. 각각의 인상은 다음과 같은 느낌입니다. ・구이 생선 정식(런치) 볶음밥 500엔 부가세 포함 물론 수제 볶음. 좋은 안바이의 절임 상태로, 굽는 방법도 과연의 능숙함. 몸은 매우 통통 육즙이었고, 파릿과 껍질까지 맛있었습니다. 여장 씨 왈 "조금 간장 뿌리는 것이 맛있다". 확실히 조금 달콤하지만, 술의 냄새도 겸손하고, 와타시적으로는 저스트 밸런스. 붙잡음은 모두 수제. 비밀의 장소에서 채취해 오는 와사비 잎의 화분이 피릴리와 맛있었습니다… 조금 소금이었습니다만. 밥은 치우치산 후쿠린코. 특단 훅 리모찌리하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부드럽게 단맛이다. 전체적으로 볼륨감은 겸손.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입니다만, 배 배꼽군(씨)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2인분은 필요할까. ・야채 볶음 정식(런치) 500엔 부가세 포함 메인 야채 볶음은 볼륨 충분히. 호쾌하게 잘린 양배추가 도야 얼굴로 접시를 덮고 있습니다. 당근과 양파와 고기는 거의 거의 덤으로, 왠지 참전하고 있는 해파리와 호소죽의 아이가 수수께끼. 유일한 녹색 담당 그린피스와 악센트 요원의 홍 생강이 없으면 그냥 양배추 볶음이군요. 더 녹색을 원합니다. 맛은 좋았습니다. 의외로 짠맛은 겸손. 맛은 충분하지만 부자연스럽게 부스트 된 느낌도 없고, 전체에 소박 맛있다. 행그리한 신사 숙녀도 납득한 질&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통상 화분은 2품입니다만, 이 날은 수제 와사비 잎 절임이 서비스. 기쁩니다만 전회보다 상당히 힘들고 마음껏 벗어버렸다. 요주의입니다. 반찬의 양에 대해 밥은 조금 볼륨 부족인가. 작은 냄비의 양이 많고 짠맛도 강하기 때문에 최소 1.5 배는 원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후일, 50엔으로 밥 한 마리 증량, 100엔으로 배회할 수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햄버그 정식 900엔 부가세 포함 맛있는지 묻는다면 "나쁘지 않아"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쓴웃음).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근본적으로 나니카가 다릅니다. 그것도 햄버거에 대한 사고방식 이전의 나니카가… 난데스카 콜레하? 고기라든지 반죽이라든지 참치라든지 여러가지 있지만, 우선은 뻣뻣하고 있을 정도가 있는 양파를 어떻게든 해 주었으면 한다… 그런 시대도 있었지 라고 웃고 노래할 수 있는 레벨입니다. 소스는 가정 버그 스테디셀러 케첩 + 우스터 소스. 조금 진한. 곁들임은 굳은 구운 구슬 구이와 볼륨 가득한 찹쌀 양배추. 리피는 없을거야 (웃음) ・꼬치 커틀릿 정식(런치) 500엔 부가세 포함 여장씨 추격의 꼬치 커틀릿을 받았습니다. 곱셈없이 맛있었습니다. 줄무늬는 전혀 없고 부드럽고 육즙. 지신은 거의 없고, 씹으면 깨끗이로 한 고기의 맛이 퍼집니다. 튀김 방법도 정중하고, 옷은 약간 얇고 바삭 바삭 경쾌. 구이 구이 추려 오는 것만이 있습니다. 꼬치는 1개입니다만, 꽤 볼륨이 있어 먹을 수 있어.小鉢(中鉢?)의 치카라 곁들임도 있고, 마지막은 밥이 부족해졌습니다. 고기도 양파도 컷이 크다. 선술집 등에서 보는 솔레의 2배는 있을 것 같다(개인의 감상입니다). 묻는 곳에 따르면, 모모 고기 블록의 부드러운 부위를 선택해 컷 하고 있다고 한다. 수고 피마 아끼지 않는 자세에 머리(고베)가 내려갑니다. 레귤러 메뉴는, 이 큰 꼬치 커틀릿이 2개. 들으면, 볼륨이 너무 있다는 클레임(웃음)으로부터 점심이 태어났다든가. 그 이유를 잘 아는 일품이었습니다. ・소금라면 550엔 부가세 포함 소금라면은 이색의 존재라고 할까, 조금 동기 스위치가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듭니다. 우선 소금 자체가 좋네요. 바다 소금만큼은 아니지만, 모서리가 없어 부드럽고. 그리고, 개량에 개량을 거듭한 야채 베이스의 스프와, 약간 굵고 현대적인 모찌리 씹는 국수. 온고지신의 회심작일까. 비유한다면 이스라엘 군대의 '샷' 탱크일까요? 구세대의 센츄리온 전차를 마 개조, 대폭적인 개수 근대화로 소생한 제3차 중동 전쟁의 입역자입니다. 어쩌면 낡습니다만, 옛 좋은 하코다테의 라면을 재현하려고 여러가지 시험하고 있으면, 당시의 맛을 베이스로 어느새 근대 개수화. 모르는 사이에 전투력이 대폭 업하고 있었다… 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90 % 이상 그리운 하코다테 = 슈퍼 깔끔한 맛이지만, 단지 복고로 끝내지 않은 곳이 멋진군요. 라멘 시리즈는 꼭 완성하고 싶습니다. 이쪽의 가게의 맛을 총괄해서 말하면 박희. 예외는 있지만, 맛은 겸손하고 짠맛은 강하다. 옛날 그대로라고 하는 것보다 옛 맛 그 자체. 된장을 포함하여 거의 거의 모든 것이 수제로 보존식으로 DNA를 빈빈에 느낍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별로 맛있지 않다」라고 생각했습니다…라면은 별로요. 그렇지만, 익숙해 버리면, 이것으로 좋다, 이것이 좋다고 생각해 왔으니까 신기합니다. 이것이 아니라면! … 라고 하는 레벨까지는 도달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시간의 문제와 같은 느낌도 들지 않습니다 (웃음) 올해 7월에 개점 44년. 낡지만 낡음을 느끼게 하지 않는 청결한 점내는 영화 버전입니다. 카운터 3석, 4인용 테이블×2. 맥스 11명의 캐퍼입니다만, 여장씨의 원오피이므로, 실질 몇명이 한계입니까. 혼잡하면 상당히 서브가 느려지기 때문에, 일의 사이에 제대로 점심을… 라고 하는 방향에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주차 공간은 3대. 가볍다면 아슬아슬하게 4대 멈출 수 있을까. 화장실은 서양식. 손질이 잘되어 깨끗하지만 비 워슈렛토. 황문님이 약한 분은 사전 준비와 각오를 추천합니다. 먹는 것으로 혀와 마음을 즐겁게 리셋할 수 있는 드문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맛을 찾아 걷는데 지치면 조금 들러 본다. 그런 스타일이 추천. 기회가 있으면 한번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원문) ご年配の女将さんが一人で切り盛りされている、とてもハートフルな「食事の店」。食堂とはナニカがビミョーに違います。遠い昔、田舎の親戚ん家で食べた婆っちゃんの料理に似ているというか。 漬物は自家製。小鉢の具は自分で採ってきた山菜。味付けは至って素朴。盛り付けも朴訥。憶えているはずもない高度成長期前の食卓が瞼に浮かぶようです。 ランチタイム（11時～14時）のメインは500円税込の定食です。ラインナップは、 ・串カツ定食 ・野菜炒め定食 ・各種焼き魚定食 の三つですが、焼き魚については別途ホワイトボードから「その日のオススメ」をチョイス。伺った時は7種類ありました。 なお、ランチのご飯にはオプションがあります。 ・プラス50円で中盛り（ひと回り増量？） ・プラス100円で大盛り（倍増し？） レギュラーメニューの主力は900円の定食シリーズです。 中でも充実しているのが焼き魚。これまた別途ホワイトボードから選ぶのですが、その日は「ほっけ、やなぎのまい、ほっけ味噌づけ、まがれい、めばる、そい、にしん、真鱈味噌づけ、真鱈粕づけ、サメ味噌漬け」が並んでいました。 それと、メニュー表にはありませんが、900円定食には他に、 ・煮魚定食 ・魚フライ定食 ・刺しみ定食 の３つがあります。焼き魚定食を加えると４つの魚定食シリーズ。数えたら全26アイテムでした。定休日を除いて毎日１食で25日＝ほぼ１ヶ月で制覇出来ます。スゴイデスネー。ワタシにはとても無理ですが、誰かチャレンジしてレポ書いてくれないかな？ レギュラーメニューは大きく分けて６カテゴリーあって、 ・定食 9種 ・丼物 4種 ・そば・うどん・そうめん 9種 ・らーめん　9種 ・お飲み物 4種（焼酎・ビール・酒・コーラ） ・その他（ご飯もの・単品）7種 と、なかなかの布陣。 思わず笑ってしまったのが「とんかつ」もの。向かいにある店とモロにかぶってますが、女将さんがさかんに推してくるのが「串カツ定食」なんですね。近いうちにいただく予定ですが、相手はその道の専門店。結果が楽しみで仕方ありません（笑） 今までいただいたのは５アイテム。それぞれの印象は次のような感じです。 ・焼き魚定食（ランチ）真鱈粕づけ 500円税込 もちろん自家製の粕づけ。良いあんばいの漬け具合で、焼き方もさすがの上手さ。身はとてもふっくらジューシーで、パリッと皮まで美味しかった。女将さん曰く「ちょっと醤油かけた方が美味い」。確かにちょっと甘めだけど、酒粕の匂いも控えめで、ワタシ的にはジャストバランス。 付け合わせは全て自家製。秘密の場所から採ってくるワサビ葉の小鉢がピリリと美味しかった…ちょっと塩っぱかったですが。 ご飯は知内産ふっくりんこ。特段プックリモッチリ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けど、ふわっと甘旨い。 全体にボリューム感は控えめ。値段を考えると納得ですが、腹ペコくん（さん）を満足させるには２人前は必要かな。 ・野菜炒め定食（ランチ）500円税込 メインの野菜炒めはボリューム充分。豪快にカットされたキャベツがドヤ顔で皿を覆ってます。ニンジンと玉ねぎと肉はほぼほぼオマケで、なぜか参戦しているキクラゲと細竹の子が謎。 唯一の緑担当グリーンピースと、アクセント要員の紅ショウガがなければただのキャベツ炒めですね。もっと緑がほしい。 味は良かったです。意外なことに塩味は控えめ。旨味は充分だけど不自然にブーストされた感じも無く、全体に素朴旨い。ハングリーな紳士淑女も納得な質＆量と言えましょう。 通常小鉢は２品ですが、この日は自家製ワサビ葉漬けがサービス。嬉しいけど前回よりかなり辛めで思いっきりむせてしまった。要注意です。 おかずの量に対してご飯はいささかボリューム不足かと。小鉢の量が多く塩味も強いので、最低でも1.5倍は欲しいと思いました。 ※後日、50円でご飯ひとまわり増量、100円で倍盛り出来ることを知りました。 ・ハンバーグ定食900円税込 美味しいかどうかと聞かれたら「悪くはないよ」と答えます。でもオススメ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苦笑）。 なんと言えばいいのでしょう。根本的にナニカが違っています。それも、ハンバーグに対する考え方以前のナニカが…ナンデスカコレハ？ 肉とか練りとかツナギとかいろいろあるけど、まずはゴロゴロしてるにもほどがある玉ネギをなんとかしてほしい…などと思ったこともありましたが、楽しく食事できたからノープロブレム。そんな時代もあったよねと笑って歌えるレベルです。 ソースは家庭バーグ定番のケチャップ＋ウスターソース。ちょい濃いめ。付け合わせは固焼き目玉焼きとボリュームたっぷりの千切りキャベツ。リピはないでしょう（笑） ・串カツ定食（ランチ）500円税込 女将さん推しの串カツをいただきました。掛け値なしに美味しかったです。 スジっぽさは全くなく柔らかでジューシー。脂身はほとんどなく、噛むとスッキリとした肉の旨味が広がります。 揚げ方も丁寧で、衣はやや薄めでサクサク軽やか。グイグイ推してくるだけのことはあります。 串は１本ですが、けっこうボリュームがあって食べ応えあり。小鉢（中鉢？）のチカラ添えもあって、最後はご飯が足りなくなりました。 肉も玉ねぎもカットが大ぶりです。居酒屋などでお目にかかるソレの２倍はありそう（個人の感想です）。 伺ったところによると、もも肉ブロックの柔らかい部位を選んでカットしているとのこと。手間ヒマ惜しまずの姿勢に頭（こうべ）が下がります。 レギュラーメニューは、この大ぶりな串カツが２本。聞けば、ボリュームがあり過ぎるというクレーム（笑）からランチが生まれたとか。その理由が良く分かる一品でした。 ・塩ラーメン550円税込 塩ラーメンは異色の存在というか、ちょっとやる気スイッチが入っている感じがします。まず塩そのものがいいんですね。海塩ほどではないけど、角がなくて柔らかくて。 そして、改良に改良を重ねた野菜ベースのスープと、やや太めで現代的なモッチリ歯ごたえ麺。温故知新の会心作かと。喩えるならイスラエル軍の「ショット」戦車でしょうか。旧世代のセンチュリオン戦車を魔改造、大幅な改修近代化で蘇った第三次中東戦争の立役者です。 なんのこっちゃですが、古き良き函館のラーメンを再現しようといろいろ試していたら、当時の味をベースにいつの間にか近代改修化。知らぬ間に戦闘力が大幅にアップしていた…ということを言いたかった。 90％以上懐かしの函館＝超あっさり味なんですが、ただのレトロで済ませていないところがステキですね。 らーめんシリーズはぜひコンプリートしたいと思います。 こちらのお店の味を総じて言えば朴訥。 例外はありますが、旨味は控えめで塩味は強め。昔ながらと言うより昔の味そのもの。味噌を含め、ほぼほぼ全てが手作りで、保存食としてのDNAをビンビンに感じます。 最初は正直「あまり美味しくない」と思いました…ラーメンは別ですよ。 でも、慣れてしまったら、これでいい、これがいいと思えて来たから不思議です。 これでなければ！…というレベルまでは達していませんが、時間の問題のような気がしないでもありません（笑） 今年７月で開店44年。古いけど古さを感じさせない清潔な店内は令和バージョンです。 カウンター３席、4人掛けテーブル×２。マックス11人のキャパですが、女将さんのワンオペなので、実質数名が限界でしょうか。 混み合うとかなりサーブが遅くなるので、仕事の合間にちゃちゃっと昼飯を…という向きにはオススメできません。 駐車スペースは3台。軽ならギリギリ4台停められるかな。 トイレは洋式。手入れが行き届いて綺麗ですが非ウォッシュレット。黄門様が弱い方は事前の準備と覚悟をオススメします。 食べることで舌と心を楽しくリセットできる稀少なお店だと思います。 美味しさを探し歩くのに疲れたら、ちょっと立ち寄ってみる。そんなスタイルがオススメ。機会があれば一度訪ね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Google 번역 제공) 사시미 정식을 받았습니다. 카운터의 화이트보드에서 3종류의 물고기를 골라 부탁합니다. 밥 많이 (지정하지 않으면 덮밥에 보통 담아이므로, 소식의 쪽은 주문시에 지정합시다)에 조림의 화분, 절임, 그 날의 된장국(나의 내점시는 대구의 아라에서 맞추어 된장 재봉의 산헤이 쥬스... 또 가까이 갈거야 😊 (원문) お刺身定食をいただきました。 カウンター上のホワイトボードから3種類の魚を選んで頼みます。 ご飯多め(指定しなければ丼に普通盛りなので、少食の方は注文時に指定しましょう)に煮物の小鉢、漬け物、その日のお味噌汁(私の来店時はタラのアラで合わせ味噌仕立ての三平汁...これがまた具沢山で最高だった)にお刺身のセットで、これで900円ですよびっくりしました また近々行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