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6 최고의 우동 장소

2024년 12월 21일 방문. 인기메뉴인 니꾸타마 우동(nikutama udon - 고기계란 우동)과 오징어 튀김 한 개를 먹었다. 주문하면 곧바로 우동 위에 고기와 계란, 파를 얹어서 내어준다. 이동하면서 그외 사이드 메뉴(튀김류)를 고르고 나서 계산하는 형식이다. 맛은.. 흐음. 내 입에는 너무 달다. 고기가 미리 조리된 불고기 느낌인데 고등학교 때 급식에 나오는 딱 그 고기 퀄리티와 맛이다. 그런데 설탕을 더 곁들인... 그래서 전체적으로 단맛이 모든 맛을 지배하는 형세이다. 계란도 달고 우동도 달고 국물도 달다. 서양 형들이 좋아할 만한 맛이다. 중간쯤 먹다가 시치미를 들이붓듯이 넣고 먹었다. 개인적으로 일본 튀김을 선호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나라와 달리 튀김옷이 눅눅한 일본식 오징어 튀김도 그냥저냥 먹었다. 하키 경기 끝나고 배 채우러 간 곳이라 뭐 딱히 큰 불만은 없었다.. 라고 말하기엔 너무 불만만 얘기한 듯 하네.. 그냥 돈카츠 카레 우동 시킬 걸..

평일 4시 방문했을 때 주문을 위해서 5분 정도 줄을 섰다! 앉는 건 좌석이 있어서 바로 앉았고 튀김의 상태가 매우 좋아서 맛있게 먹었는데 유부우동은 이미 품절이라 해서 못 먹었다ㅠㅠ 우동과 치킨까스카레덮밥은 정말 평범한 맛이여서 기대했던 것 보다는 못 미쳤지만 잘 먹고 나왔다

평일 두시반쯤 갔는데 10분 줄 섰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튀김도 맛있고 5번에 들어가는 고기도 간이 잘 배어있어요. 직원들이 아직 숙달이 안되어있어서 다른 지점보다 현저히 느린데 친절합니다😊

우동은 맛있는데 튀김옷이 눅눅하고 별로네요 ㅜㅜ 튀김기름 온도좀 잘 맞춰 튀겼으면 좋겠네요 튀기는 스킬보니 매우 어설퍼요…….

면 오버쿡. 집으면 뚝뚝 끊기는 정도 쫄깃은 전혀없어요 ㅠ 다남겼습니다 실몽

매주 3~4번 방문해 보았어요. 밴쿠버 우동집으로는 휼륭합니다. 가격대비 맛 도 휼륭하고요 식당 분위기도 좋아요 단지, 청결개념은 아주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제 우동을 준비해주다가 우동에 국물을 넣어주는 직원이 잘못하여 국수 한 가닥이 밖으로 나와서 식탁에 걸쳐졌는데, 직원이 어떻래햐하고 옆에 있는 팀장을 처다보니 그 긴 우동 가닥을 다시 그릇에 집어 넣으려다가 내가 보고있으니, 긴 우동 가닥을 잡아서 빼 버리고 우동을 주더라고요. 그러니 우동이 확 줄어있었어요 제 입장에서는 좀 기분이 ... 하여튼 청결과는 거리가있어요 그냥 싸고 괸잖은 우동집 정도로...

가볍게 우동 한그릇하기 괜찮습니다. 한그릇만..

불쇼 보러갔는데 사실 불쇼는 크게 뭐없네용 한번 휙, 또 한번 휙 하고 끝입니다ㅋㅋㅋ 이래저래 뭔가를 하지는 않아요... 다같이 둘러앉아 먹는 분위기인데 다같은 메뉴를 시켰다면 모르는 사람 메뉴도 같이 조리해서 접시에 나눠 덜어줍니다.. 정량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남의 떡이 커보이는 건지 양이 적은 느낌..ㅎ 그리고 스테이크 콤보에 볶음밥을 시켰는데 제대로 못알아들은건지 모르겠지만 ㅠㅠ 하나 더시키면 인당 20달러 추가라네요..? 볶음밥이 17달러인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ㅋㅋㅋㅋ 양도 적구 맛도 그냥 그렇지만 분위기는 색다르네요ㅎㅎ 또 아쉬웠던 건.. 닷찌 테이블이라 의자가 높고 또 매우 좁아서 옷을 놔두기가 너무 불편했어요. 패딩인데다가 기념품 쇼핑한 직후라 짐이 많았는데 옷 보관소가 있었네요...ㅎㅎㅎ 보관 여부도 물어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옷 보관비도 물론 있네요.

가격은 살짝 높은편이나 맛도 잇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다만 의자가 조금 협소해서 어린 애기들이랑 가긴 조금 불편할수도 있어요

소스와 시즈닝은 특별함이 없는듯..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맛있음!

와규 스테이크 시켰는데 확실히 다른 콤보의 소고기와 퀄리티가 달랐어요.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잘 챙겨주셨고 볶음밥도 맛있었고 요리 해주시는 분도 재밌게 해주시고 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일본식 식당 해산물.스테이크 전부 맛도있고 요리해주는사람도 재밌고 서비스좋고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가격대비 전부 괜찮았음. 칵테일도 맛있어요! 다 좋았어요 한달동안 5번째네요^^

한번 가보면 두번은 안 가보게됨. 한국이랑 비교해서는 말할 것도 없고 미국 베니하나 생각하고 가면 안됨. 딱히 그닥 나쁘지도 않긴 함.

가격대는 좀 있지만 가격대만큼 좋은 서비스와 맛도 매우 좋구 특히 요리사가 진행하는 퍼포먼스 완전 굿입니다

베트남 프렌치 (?) 식당인데 분위기 좋고 고급스러워요 쌀국수는 매우 맑은 갈비탕 느낌이고 맛있어요~! 방어(옐로테일) 타르타르랑 감자칩 시켰는데 28불(3만원) 인데 양이 너무 적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맛있어요 !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읶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fried flog leg 처음 먹어 봄 ㅎㅎ

명실상부 밴쿠버 최고의 맛집이 아닐까.. 맛으로만 봤을 때 여기보다 나은 레스토랑을 찾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모든 메뉴들이 하나 같이 풍부한 맛과 향으로 혀를 즐겁게 해줬고 밸런스도 완벽했습니다. 서비스와 음료에서 조금 더 발전할 여지가 있지만 맛이 모든 것을 커버해주었네요. 인테리어도 모던하고 깨끗했어요.

인생 쌀국수집.. 바테이블 자리는 소지품 놓을 곳도 없고 생각보다 매우 불편하니.. 그냥 대기했다가 테이블로 앉는 걸 추천해요 ㅠ

음식이나 서비스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스테이크는 웬만한 스테이크전문점보다 잘 구워져 나오네요. 다만 가격이 좀 사악한 것이 아쉽습니다.

램프챱이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었어요! 홍합은 첨엔 맛있었는데 먹다가 좀 질렸어요. 그래도 같이 나오는 빵에다 찍어 먹으면 굳! 쌀국수는 보통이고 베트남 커피는 단맛은 덜한 저한테 좀 강한 편이었어요. 대체적으로 맛 만족입니다 😀

와우.. 위치 찾는게 힘들긴 했지만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얼그레이 크림퍼프는 역시 최고였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였어요.. 최고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훌륭한 프레젠테이션. 가장 저렴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재료의 품질과 음식의 넉넉한 양은 멋진 밤을 보내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서비스는 특별하지 않았지만 서버는 요리에 관한 모든 질문에 답변해주었습니다. 분위기는 작고 아늑했습니다. (원문) Excellent food, excellent presentation. One of the more affordable Michelin star restaurants. Quality of ingredients and the generous quantity of food makes it a great option for a nice night out. Service wasn’t anything special, but the server was able to answer any questions about the dishes. Ambience was small and cozy.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저녁 식사로, 개성과 매력, 재료에 집중한 요리, 그리고 마치 환영받는 기분과 함께하는 듯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찾고 있었어요. 바바라에서 그 모든 것을, 그리고 그 이상을 발견했죠. 메뉴는 정말 훌륭하게 구성되어 있었고, 직접 고르는 요리와 그 사이사이에 나오는 작은 깜짝 선물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모든 요리가 훌륭했고, 재료의 아름다움, 아름다운 플레이팅, 소스의 풍미와 식감을 더욱 돋보이게 해 주었어요. 타르타르, 스테이크, 넙치, 정말 모든 것이 정말 최고였어요! 게다가 서비스까지 좋아서 단골처럼, 떠나기도 전에 다시 오고 싶어졌어요. 정말 멋진 저녁이었고,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For my birthday dinner I was looking for a place with character and charm, ingredient-focused dishes and service that makes you feel welcome and a part of the experience. I found all of that and so much more at Barbara. The menu was so wonderfully paced, with the dishes you select and small surprise tastes in between. Every dish was incredible, making the ingredients shine, beautiful presentation and sauces flavour and texture. The tartar, the steak, halibut literally everything was so so good! And the service makes you feel like you’re regular and wanting to come back before you even left. Incredible evening and an absolute hidden gem.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꽤 작지만, 들어서는 순간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하고, 직원들은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뜨거운 물을 요청했는데, 제공되지 않았지만 최대한 따뜻한 물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양고기 요리는 정말 훌륭했고, 마지막 디저트는 잊을 수 없었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양고기 본연의 향을 더욱 돋보이게 해 주었습니다. 두 코스 모두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슐랭 4년 차 레스토랑에서의 멋진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restaurant is quite small, but it feels warm and intimate the moment you walk in. The service is truly exceptional, the staff pay attention to every detail and really try to make you comfortable. I asked for hot water, which they didn’t have, but they still made the warmest water possible for me. I really appreciated that effort. The lamb dish was amazing, and the final dessert was unforgettable. The sweet and sour flavors melt together beautifully and even help balance the natural lamb aroma. I loved both courses so much. A wonderful dining experience from a 4-year Michelin-recognized restaurant.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이 전체적인 식사 경험이 얼마나 놀라웠는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2000자를 넘을 수도 있고, 저와 가까운 식당 손님이라면 누구나 리뷰를 읽으려고 할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절대, 절대, 절대 그런 적이 없어요. 이런 식사 경험을 해본 적이 있어요. 네, 셰프가 직접 만든 메뉴를 먹어본 적이 있어요. 네, 제가 사는 애틀랜타에서 최고의 레스토랑과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곳에서 식사해 본 적도 있어요. 바브라라는 대부분의 레스토랑과 비슷하거나 더 뛰어났어요. 4인 팀이 주 4회 16석 규모의 식당을 운영하는데, 모든 디테일에 신경을 썼어요. 심지어 멋진 옛날 배경 음악까지요. 메뉴에서 절대 주문하지 않을 메뉴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어떤 메뉴는 추천하는 식사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어요. 차를 한 모금 마시고, 크레페(아마 크레페였던 것 같아요)를 먹고, 차를 다 마셨어요. 디저트가 너무 맛있어서 더 먹을 수 있다고 피드백을 주니까 디저트를 하나 더 주셨어요. (저희는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고, 받으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서비스는 어떤가요? "지금 식사 속도가 어떤가요? 속도를 줄이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그냥 그대로 하고 싶으신가요?"와 같은 질문을 하거나 밴쿠버에서의 삶이 어떤지, 어떤지 직접 대화를 나누는 것. 저희 집에서 - 이보다 더 추천할 만한 곳은 없어요 - 전화가 없거든요! - 정말 최고예요! - 예약하세요 - 믿어보세요 -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참고 - 음식 사진과 배경 사진 대부분에 사람이 있어서 업로드할 수 없어요. (원문) I am not going to be able to put into words how freaking amazing this whole entire dining experience really was - it might exceed the 2000 character limit and certainly the attention of any diner remotely close to me when it comes to reading reviews - so let me say this.....I have never.ever.ever. had a dining experience like this - yes, I have had chef fixed menu meals - yes, I have dined at some of the best restaurants in my city of Atlanta, and even some highly ranked places internationally - Barbrara matched or exceeded most of them - this is a 4 person team who operates a 16 seat dining establishment x4 nights a week - they have given attention to every single detail - even the cool old school background music - i ate items that I would never order from a menu and LOVED them - instructions were given on suggested method of eating on some things - like take a sip of the tea, eat the crepe (I think it was a crepe) then finish the tea - and the dessert was so good in giving feedback we mentioned that we could eat more and they gave us another one to share (i assure you we were not expecting that nor trying to get it) - and what service - asking questions like "how is the pace for you - would you like to slow down or stay the course" or actually engaging in conversations about what life is like in Vancouver and what is it like from our home - i could not give a higher recommendation to this place - they do not have a phone! - how freaking awesome is that! - book a reservation - trust me - you will not regret it NOTE - most of my pictures of the food and setting contain people, so cannot upload those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도 있고… 바바라도 있죠. 이 아늑하고 예술적으로 꾸며진 이스트 펜더의 완벽한 저녁 식사 장소는 단연코 제가 이 도시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이 리뷰를 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마땅치 않아서가 아니라 (물론 그럴 만도 하지만) 마치 비밀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저만 아는 비밀이죠. 음식은 정말… 정말 훌륭합니다. 매번 방문할 때마다 창의성, 식감, 균형, 그리고 놀라움으로 가득합니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바뀌지만, 제가 무엇을 주문하든 항상 완벽합니다! 캐비어 굴부터 땅콩 소스를 곁들인 브로콜리니, 크리미한 퓌레를 얹은 연어, 진한 소스를 곁들인 타르타르, 그리고 섬세한 디저트까지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어떤 것도 과장되지 않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 가장 맛있는 방식으로 세심하게 만들어낸 곳입니다. 칵테일은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입니다. 눈부신 플레이팅, 완벽한 균형, 그리고 어떻게든 항상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밝은 시트러스 쿠페든, 깊고 강렬한 와인이든 말이죠. 음식은 물론, 따뜻한 조명과 엄선된 디자인, 그리고 차가움과 세련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공간은 친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직원들은 항상 따뜻하고, 허세 부리지 않으며, 풍부한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두르거나 격식을 차리는 느낌 없이, 마치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사진을 많이 첨부한 이유는, 솔직히 이곳은 꼭 방문해야 할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요리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기억에 남습니다. 기념일, 데이트, 또는 혼자만의 특별한 순간을 바바라는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저는 이곳에서의 모든 저녁 식사가 배부르고 행복하며, 너무나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고 할 수 있죠. 안 가도… 그냥 가세요! (원문) There are restaurants… and then there’s Barbara. This cozy, artfully tucked-away spot-on East Pender, is hands-down my favourite dinner destination in the city. I almost didn’t want to post this review, not because it’s not deserved (it so is) but because it feels like a secret, I’ve been lucky to keep to myself. The food is just… incredible. Every visit is full of creativity, texture, balance, and surprise. The menu changes with the seasons, but no matter what I’ve ordered! From the caviar oysters to the broccolini with peanut sauce, the salmon on creamy purée, tartare with a rich sauce, or any of their delicate desserts, everything is flawless. Nothing is ever overdone, and yet it’s never simple. It’s thoughtful, in the most delicious way. Their cocktails are some of the best I’ve ever had. Stunning presentation, perfectly balanced, and somehow always matching the mood, whether it’s a bright citrus coupe or something deeper and bold. Beyond the food, the ambience is intimate and elevated, with glowing warm light, curated design, and that rare blend of chill and refined. The staff are consistently warm, unpretentious, and knowledgeable. It never feels rushed or too formal, it feels like you’re exactly where you’re supposed to be. I’ve included a lot of photos because honestly, this place deserves to be seen. Every dish is beautiful, but also memorable. Celebrate, date night, or solo treat yourself moment, Barbara never misses. I leave full, happy, and kind of SOO in love every single dinner experienced!! If you know, you know. If you don’t go… Just go!

(Google 번역 제공) 식사는 10/10이었고, 가지칩은 정말 맛있었습니다(절대 이 맛은 변하지 않아요). 스트립 로인과 옥수수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였습니다. (원문) Meal was 10/10, eggplant chips were amazing (never change those) - strip loin and corn were our favourite dishe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풍미, 창의성, 그리고 경험 모두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는 최고였고, 칵테일도 훌륭했습니다. 곧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amazing. Flavour, creativity and experience top-notch. Super Service. Outstanding cocktails. We'll be back soon.

일본식자재 파는데 아이스크림은 왜 메로나랑 붕어싸만코가있.,?

밴쿠버 갈때마다 들리는거 같다. 일본 먹을거 들이 한가득이다 ㅋㅋㅋㅋㅋ 우마이 봉이 정말 맛있다... 따른거는 내 아저씨 입맛에는 별로 였다 ㅋㅋㅋ... 컵라면 도 맛있던거 같고... 일본은 컵라면이 맛있다 ㅎㅎ

한국치킨사러갔다 일본마트라구해서 들렸는데 3년전보다 가격이 마니 올랐어요 좁은 가계에사람들도 많아서 불편해서 자세히못보구 캔음료두개 사왔어요

푸딩사서 먹었는데 좀더 신선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다른건 다 좋았습니아~~

생각보다 매장이 작았다.

좋아요

A few days ago, I went to a Japanese market in Vancouver — I was surprised because there aren’t any like it in Toronto or other places I’ve been. The store had a lot of products, so I bought things like Ramune soda, Japanese pudding, instant noodles, and cup ramen. Some were on sale for $2–3, so I assumed they were just near the expiration date and didn’t bother checking. However, when I checked later at my hotel, I found that the cup ramen had expired two months ago and the soda’s date was August 1st. I understand the difference between a “best before” date and an actual “expiration date,” and that selling near-expiry items can be legal. But selling products that are 2–3 months past their date is unacceptable, especially in Canada where food safety regulations are strict. Even if it’s technically legal, expired food should be discarded, not sold to customers. I’ve never seen Chinese or Korean markets do this. It’s really disappointing and feels very unethical. Cheap doesn’t mean unsafe or expired food should be sold — please take better care of your product management. 인간적으로 너무양심없지 않나요 ? 세일하는 제품을 산건 맞지만 다른 한국 중국 여기슈퍼들 유통기한이 지난제품 파는거 보셨나요? 하루이틀 지난 건 본적있지만 두세달 지난걸 파는게 말이되나요? 여기서 구경하시다가 싸게파는 제품 사시려면 꼭 유통기한 보고 사세요 진짜 비양심적이에요 리뷰같은 거 단적이없는데 너무 기가차서 리뷰답니다. 세일섹션같은 거 따로없고 그냥 일반진열대에 할인해놓는거 끼워팔아서 유통기한임박제품인지알고 유통기한도 안보고샀어요. 여행중이라 하루이틀 안에 먹을거라 생각없이 샀어요 . 일본마트 신기해서 들어갔다가 새삼 충격이라 리뷰올려요 여러분들 유통기한 꼭 확인하세요 !!!!!!!!!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우동면이 수타면인듯 쫄깃해서 맛있어요. 제일 매운맛도 한국인에게는 맵지않아요. 매우 친절하고 주차장은 따로없고 건물 주변길거리 주차.

두번째 방문하고 리뷰 남깁니다. 첫방문 때 MazeMentai를 먹고 입안에서 느껴지는 식재료의 하모니와 우동의 쫄깃함에 감동하여 식구들을 데리고 오늘 다시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좀 실망입니다. 일단 사이드로 시킨 튀김은 새우나 오징어 안까지 느껴지는 기름의 느끼함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 한번 시킨 MazeMentai 속 beef brisket은 말라 있었고 계란은 거의 완숙이라 다른 재료들과 섞이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감동을 주었던 그 디쉬는 어디로 갔나요. 그래도 진한 가쓰오부시 우동국물과 탱탱한 면빨(cold 디쉬에 있는 면빨이 더 식감이 좋네요)은 이번 겨울 계속 생각날 것 같습니다. 맛의 편차가 줄어들면 더욱 좋겠고, 무엇보다 메뉴판에 사진 넣어주면 감사할 것 같네요.

직원분 친절합니다 Cold TenTofu 주문했습니다 튀김이 눅눅하지 않고 바삭했으며 면이 정말 쫄깃합니다 맛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바삭바삭한 튀김을 기대했는데 좀 아쉬웠음. 면은 쫄깃쫄깃해서 맛있었고 소스가 달짝지근하니 괜찮았다. 다만 국물있는 우동은 육수는 따뜻한데 달짝지근하니 좀 물리는 맛이었다.

Maze는 달달한 유부와 쫄깃한 면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맛있어용 그리고 새우튀김 7불주고 따로 추가했는데 겁나 컸어요 좋았어요 국물이 맛있었어요

맛있는 우동집. 가격도 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