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치킨 윙을 위한 48 최고의 장소

나초가 굉장히 맛있었고 내부 음악은 조금 시끄럽다. 그래도 친절한 서버와 좋은 분위기에 맥주 먹기에는 좋은 곳!

브런치를 먹으러 갔어요! 립과 샐러드 브런치세트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당

나초괜찮아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겁고 따뜻한 분위기에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저희 서버 조나스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시저를 꼭 주문하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Such a fun and warm environment with an incredibly welcoming staff! Our server Jonas was so kind and attentive! Make sure to order a Caesar - you won't regret it!

(Google 번역 제공) "바 음식"을 먹기에 좋은 곳,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나초와 생선 타코를 즐겼고, 윙도 훌륭했습니다. 음식이 꽤 빨리 나왔고 따뜻하고 신선했으며,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우리에게 완벽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bar food”, great atmosphere, the food was great we lived the nachos and fish tacos, the wings was great too, it came pretty quick and it was hot and fresh, wasn’t too loud which was perfect for us, we will be back forsure

(Google 번역 제공) 오일러스와 팬서스의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경기를 보러 친구들과 함께 왔는데, 흥미로운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음악 선곡도 훌륭했고, 경기 시작 후에는 경기 볼륨을 최대로 높여서 들려줬어요. 경기 외에도 음식 때문에 온 거였죠. 치킨 샌드위치와 감자튀김, 그리고 얌 프라이와 치킨 리틀을 주문했는데, 치킨 샌드위치는 맛과 양념, 그리고 아삭한 양상추의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감자튀김은 바삭바삭하고 기름지지 않아서 좋았고, 양도 적당했습니다. 플레이팅도 음식의 양에 비해 꽤 괜찮았습니다. 치킨 리틀은 치킨 샌드위치는 주문하기 싫고 치킨만 먹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메뉴였습니다. 허니 머스터드 딥과 함께 먹으면 감자튀김이 듬뿍 얹어져 더욱 환상적이었습니다. 얌 프라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약간 눅눅하긴 했지만, 풍미가 정말 좋았고, 아이올리 소스와 함께 먹으니 달콤함과 짭짤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맥주 한 잔과 녹차 샷도 마셨어요. 하이네켄은 하이네켄 맛이었고 녹차 샷도 맛있었어요. 녹차 샷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차 맛이 아니라 멜론 맛에 가까웠어요. 그래도 제 생각에는 아주 맛있었어요. 이곳에 대한 마지막 생각은 NHL 경기 때문에 붐비긴 하지만 음식도 정말 훌륭했다는 거예요. 서빙해주신 웨이터와 웨이트리스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치킨 샌드위치와 얌 프라이를 먹으러 꼭 다시 올 거예요. 친구와 가족들에게 멋진 경험을 위해 이곳을 추천하고 싶어요. 다시 한번 더 먹고 싶어서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My friends and I came here for the Stanley Cup playoffs between the Oilers and Panthers thinking it would be an interesting experience and it definitely didn't disappoint. Great music choices and when the games started, they maximized the volume for the game. Other than the game, I was here for food. I ordered a Chicken Sandwich with fries and shared yam fries and chicken littles. The Chicken sandwich was great offering great balanced flavors, seasoning, and crunch from the lettuce. Fries are nice and crisp, not too greasy, and there was a good amount. Presentation was pretty good for what it was. Chicken littles offered a bite of chicken for those who simply want to try and don't want to order a chicken sandwich. Perfect with the honey mustard dip, served with a bed of fries. Yam fries was amazing as well. Although a bit soggy, they were extremely flavorful, and paired up with the aioli perfectly offering a balanced sweet and savory combination. I also had a beer and their green tea shots. A Heineken tasted like a Heineken and the green tea shots were nice as well. I don't know if they should be called green tea shots because they didn't taste like tea but more towards a melon. Still very tasty in my opinion My final thoughts for this place is yes it is busy due to the NHL game, but the food was amazing as well. Definitely an unforgettable experience as the waiters and waitresses who served us were awesome. Food was great and would definitely come back for the Chicken Sandwich and Yam fries. Overall would recommend friends and family to come here for an amazing experience. I would come back again hungry for more!

(Google 번역 제공) 꽤 괜찮은 식당 겸 술집이었어요. 메뉴는 적었지만, 패스트푸드와 칵테일도 있었어요. 특히 슈가 대디가 마음에 들었어요. 시저 샐러드는 닭고기랑 잘 어울렸는데, 앤초비는 없었어요 😞. 서빙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전날 마셨던 음료도 기억해 주셨어요. (원문) Pleasant enough eatery and drinking stop. Small menu, fast food, some cocktails. Particularly liked the Sugar Daddy, ceasar salad was very good with chicken, no anchovies though 😞. Server was very nice and remembered my drink from the previous day.

맛집 소문난데라구해서 테크아웃해서 저녁으로 먹을려구 사러갔는데 집에와서보니 딸꺼주문한게 없네요 집에서 또 갈려면 멀어서 못가구 괜히 사위허구 딸만 기분안조아 분위기만 않조와서 내꺼먹어도 소화가 안되 맛도모르것구 소화제만 먹어서 저도 별점은 주구싶지 않네요

친한사람끼리 가서 먹어야되요. 엄청 맛있어요.

크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한 지 2년 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이곳은 세계 최고의 프라이드치킨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치킨은 한결같이 맛있고, 부드럽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우며, 환상적인 소스와도 잘 어울립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다정했습니다. 제가 외지에서 왔다고 2년 만에 방문했다고 말했는데, 무료 사이드 메뉴를 주셔서 정말 놀랐고 감사했습니다. 텐더와 빅 오 샌드위치를 꼭 드셔 보세요. 그리고 맛있는 레모네이드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밴쿠버에 갈 때마다 꼭 방문할 거예요! (원문) Two years after my first visit, I'm back, and this place has reconfirmed its status as the best fried chicken in the world. The chicken is consistently delicious, tender, and incredibly soft, complemented by their fantastic sauces. The staff is exceptionally kind and friendly. I was surprised and grateful when they gave me a free side after I told them I was visiting from out of town and hadn't been there in two years. I highly recommend trying the tenders and the Big O sandwich, and you can't go wrong with their amazing lemonade. I'll make sure to visit every time I'm in Vancouv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치킨버거!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치킨버거는 다크미트로 만들어서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풍부하고 육즙이 가득한 맛을 선사해요. 근처에 2시간 무료 주차 공간이 꽤 있지만, 다운로우 바로 앞 주차 공간은 유료예요. 제 생각에는 테이크아웃 전문점 같은 느낌이지만, 저는 안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꼭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Great chicken burger! A must-visit spot. The chicken burgers are made with dark meat, giving them a rich and juicy flavor you don’t find everywhere. There’s a bunch of free two-hour parking nearby, but the spots right in front of Downlow are paid. It feels more like a take-out place in my opinion, but I was able to grab a table inside. Definitely worth the stop!

(Google 번역 제공) 이건 당신이 먹어볼 수 있는 최고 품질의 핫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 중 하나입니다. 부드러운 빵, 넉넉한 양의 코울슬로, 그리고 큼직한 닭고기 조각까지, 필요한 모든 요소가 다 들어 있습니다. 게다가 닭가슴살과 닭다리살 중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꼭 닭다리살로 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양한 종류의 매운맛을 제공합니다. 두 번째로 높은 매운맛("Side Of Milk"라고 불리는)을 주문했는데 꽤 매웠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Extra Hot 이상은 못 드실 것 같아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샌드위치의 맛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었던 건 다음과 같습니다. - 오리지널 소스를 조금 더 넣어 크리미하고 매콤한 맛을 더했습니다. - 드라이럽 대신 고추기름을 넣어 양념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다는 것입니다. 사장님/매니저분은 제가 만나본 사람 중 가장 친절하셨고, 음식과 서비스에 진심으로 신경 쓰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핫 프라이드 치킨에 대한 높은 기준을 세우는 분에게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참고로 샌드위치는 19달러(세금 포함)로 조금 비싼 편이지만, 크기와 품질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실내에 테이블이 몇 개 있고, 야외 테라스에도 몇 개 더 있습니다. (원문) This is some of the highest quality hot fried chicken sandwiches you’ll eat. It has all the elements required: soft bun, good amount of coleslaw, and a huge piece of chicken. Moreover, I love that you can choose between chicken breast or thigh (go with thigh please). Lastly, they offer multiple types of heat. I took the second highest (called “Side Of Milk) heat level and it is quite spicy. I think most people will not be able to go above Extra Hot. I feel the only things that could’ve kicked the sandwich up a notch, for my personal taste is - Use a bit more of the OG sauce to add some creaminess and balance to the spice - Use some kind of chili oil season instead of dry rub. The best part of all this was the really great accommodating staff. I think the owner/manager was some of the friendliest people I’ve met and you can truly tell he cares about the food and the service. Overall, an amazing experience for someone who sets very high standards with hot fried chicken. FYI the sandwich is $19 (after tax) which is a bit steep, but worth it for the size and quality. There are a couple of tables inside and a few more on the patio outsid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비아시아식 프라이드치킨 전문점입니다. 메뉴에 있는 모든 것이 정말 훌륭하게 만들어졌어요. 보통, 매운맛, 어떤 맛을 선택하든 항상 만족합니다. 치킨은 항상 바삭하고, 엄청 바쁠 때에도 눅눅해지지 않아요. 식감과 품질에 얼마나 신경 쓰는지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 소스는 또 어때요? 정말 최고예요. 제가 먹어본 모든 소스가 풍미가 가득하고 치킨과 완벽하게 어울렸어요. 프라이드치킨 팬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This is hands down my favorite non Asian fried chicken spot. Everything on the menu is made incredibly well. Whether I go for the regular, spicy, or any other flavor, I’m always satisfied. The chicken is always crispy, never soggy, even when they’re super busy. You can really tell they care about consistency and quality. And the sauces? Absolutely amazing. Every single one I’ve tried has been packed with flavor and pairs perfectly with the chicken. If you’re a fried chicken fan, this place is a must-try.

12일 저녁 9시쯤 방문해서 부대찌개를 주문했는데, 진짜 충격적인 비주얼로 나오네요 음식이.. 설명에 되어있는 최소한의 재료도 다 들어있지 않았고 (tofu..) 야채도 거의 들지 않은 그런 음식이 나오더라고요. 32불이라는 가격이 싼 것도 아닌데 나오자마자 일행 다같이 말을 잃었습니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맛있던것도 아니고요. 심지어 안에 팽이버섯이 들어있는데 이건 손질도 안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도 돈 주고 파는 음식인데 재료 손질은 당연히 기본으로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맛이고 재료고 팽이버섯 보는데 기분이 너무 나쁘고 32불짜리 다른 한식당에서 시켜도 이렇게는 안 나옵니다. 팔려면 똑바로 팔던지 아님 팔지마세요.

주문받고 30분만에 음식을 주는데 치킨양은 별로고 김치볶음밥도 간조절을 실패한건지 너무 짜서 다 먹지도 않고 남겼네요. 주문한 제로콜라가 제일 맛있었네요

너무 맛있고 영한 느낌 케이팝도 요즘 노래로 짱짱하게 나와요~~~🙌🏻 분위기도 정말 좋습니다!!

한국치킨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그 외에 술안주 되는 음식들도 있습니다

아랫분이 별로라고 하셔서 걱정스런 마음으로 갔는데 손님이 엄청 많더라고요. ^^ 매운간장맛과 양념치킨 반반 시켰는데 양이 엄청 많았어요. 한국과 완전 똑같은 맛은 아니었지만 밴쿠버에서 24불인가 이 가격에 이정도 양이라면 훌륭한것 같아요. 다음에 한국 치킨 생각나면 또 갈 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 앗, 그리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어요)

진짜 메뉴들 다 맛있고 다들 친절하시고 거의 맨날 오는거같아용!!!! 항상 감사합니당 🥰🥰🥰💗 순두부찌개랑 치킨 추천해요<.~~ 다음에 또 올게요~

스노우 치킨을 시켰는데 약간 뭐랄까 오버쿡 된 느낌. 그래서 치킨에서 약간 탄 맛이 났어요. 소스랑 토핑은 매우 맛있었어요.

캐쥬얼하게 먹기 좋음. 음식은 아주 맛있는건 아니지만 꽝도 아닌 적절한 맛. 이름답게 다양한 맥주를 보유. 웨이터에게 원하는 맛을 설명하고 추천받으면 맛있는 맥주를 마실 수 있음. 바닷가 뷰가 좋음

3년전에 와서 Truffle Waffle Fries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서 깊은 인상을 가졌었다. 그래서 다시 왔는데, 트러플 향도 별로 안나고 바삭함도 없어서 아주 실망이다. Korean Fried Chikin Sliders 도 주문했는데, 한국스타일의 바삭한 치킨도 아니고 고추장소스도 별로다. 음식은 실망인데, 직원은 친절하다. Truffle Wafle Fries가 3년 전과 맛이달라서 실망이라고 하니, 다시 만들어서 갔다줬다. 그런데 역시 실망스러운 맛.ㅠㅠ

4종 맥주와 파인애플 피자, 허니 베이컨 치킨이 별미.

바다가 보이는 근사한곳. 음식도 맛있다. 근사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괜찮음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완벽했어요. 맛부터 양까지 완벽했어요. 야외에 앉아 도시의 매력을 만끽하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수상 비행기가 들어오는 모습부터 지역 아티스트들의 공연까지,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우산을 창의적으로 활용해서 짧은 폭우 속에서도 저녁을 즐길 수 있었어요.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The food was spot on. From flavors to portion sizes. Highly recommend sitting outside to take in all the city had to offer. From the sea planes coming in to the local artists performing, so worth it. Through a creative use of umbrellas we were able to enjoy our dinner during a brief rain storm. Quite memorable

(Google 번역 제공) 아치가 정말 잘 챙겨줬어요. 혼자 식사하는 건 정말 싫지만, 여행 중에는 어쩔 수 없이 혼자 식사하는 게 더 편해요. 마침 해피아워에 갔는데, 놀랍게도 메뉴가 싸구려 튀김만 잔뜩 있는 게 아니었어요. 제가 주문한 포케볼은 정말 맛있었어요. 소스가 많이 필요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아치뿐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줬어요. 이곳은 여행객이 많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음식과 서비스가 형편없을 수도 있어요. 비싼 가격에 맛없는 음식과 평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지만, 사실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원문) Archie took great care of me. I hate dining alone but when travelling it is sometimes unavoidable. I just hit happy hour and the menu was surprisingly not just a bunch of cheap deep fried crap. My poke bowl was very tasty. Maybe didn’t need quite as much sauce but really was very good. Not just Archie but the other staff were very attentive. This place could have crap food and service as they have a location where they likely have a lot of travellers. They could get away with overpriced bad food and mediocre service but it is actually worth checking out.

3가지 음식 모두 맛있도 신선했어요. 직원들도 친절라고 깨끗해서 좋았음.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가서인지 생각보다 그냥저냥… 30분 대기하고 먹을정도의 음식인지도 모르겠음… 버터비프 언제 해둔건지도 모르겠고 겉에 살짝익힌 부분은 늘러붙어 있고, 쌀국수는 그냥 맹맛입니다 간이 안되있어요 밥위에 고기 올라간 음식은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맛이었고 그나마 조개음식은 모래씹히는거 하나 없이 깔끔 했습니다 재방문의사 없음…

1시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대략 40분을 기다렸습니다. 매장은 손님이 가득했고 상당히 시끄러워서 대화를 나누기는 힘들었어요. 음식은 소문처럼 너무 맛있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밴쿠버에서 이정도의 맛이라면 괜찮은편이었습니다. 치킨은 한국에서 먹던 바삭한 마늘통닭인데 튀김옷이 얇고, 간장소스 및 피시소스 그리고 설탕이 들어가서 달큰한 맛이 나요. 그리고 후추도 듬뿍. 곁들여진 새콤한 소스랑 같이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줘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있었어요~ 비프 덮밥은 담백한 맛이면서 기름지지 않아 좋았어요. 짜장덮밥처럼 생겼지만 간장도 춘장도 아닌 뭔가 슴슴한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짜장처럼 생긴 면요리를 추천 받아서 주문했지만, 기대치에는 못미쳤습니다. 간장을 베이스로 했지만 뭔가 밍밍하기도 하고 기름진 느낌이라 많이 먹지 않고 남겼네요. 음식으로는 좋았습니다만, 매장이 너무 시끄럽고, 주차비 비싸서 별점은 4개 눌렀어요.

All the food that I ordered was good! These are all recommended! It was like Korean yukhoe, but the sauce tasted special and the texture was fun because of the fried garlic! Beef rice is a taste that everyone will like, and fried chicken is so delicious because it is coated thinly with glutinous rice! The last papaya salad was bland, so I added fish sauce and pepper sauce, and it became my taste, so I ate it well 🤪 한국의 육회같으면서도 소스 맛이 특별하고 튀긴 마늘이 있어서 식감이 재밌었어요! 비프덮밥은 정말 호불호 없이 다 좋아할 만한 맛이고, 닭튀김은 찹쌀튀김으로 얇게 코팅이되어있어서 너무 맛있어요! 마지막의 파파야 샐러드는 소스가 심심해서 추가적으로 피쉬소와 고추양념을 더 섞으니 딱 제 입맛이 되어서 잘 먹었어요 ㅎㅎ

오래 기다리게 될까봐 이른 저녁 시간을 택했지만 30분 기다렸고, 국물요리로 국수를 시켰는데 베트남 국수보다 맛이 별로였다. 치킨 윙은 마늘양념이 얹어져 있었고 껍질이 약간 달콤해서 맛있었다. 비프요리는 고수가 엄청 많이 나와 놀라웠고 새콤하고 짠맛이 강한 소스를 곁들여 먹게 되어 있었고, 계란으로 만든 크레페는 버터향이 강했던 것 같은데 $14.50은 비싸다고 여겨진다.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으나 이 정도의 시간을 기다려서 먹을정도인가 싶다. 여러 사람이 와서 여러가지 음식을 주문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지 마세요. 너무 바쁜 식당입니다.

주말 저녁시간대에 갔더니 한시간 기다리고 20분 식사했습니다. ㅋ 가능한 주말엔 가지마세요~~ 차이나타운에 위치해있으므로 혼자는 가지마시고요. 음식은 맛있습니다. 고수싫어하는 사람은 불편할수도.... 완전 한식파 남성은 안좋아하실수도 있어요. 닭튀김이 가장 인기메뉴던데 맛있어요. 사진이 없네요~~ 맥주랑 즐기면 딱인 메뉴인데 익숙한 맛인데 우리나라 어디서 먹었는지는 생각이 안나네요. 캐나다에선 저렴한 음식점이예요.

한시간 넘게 기다려서 먹은 캄보디아 식당입니다. 저는 주말에 가서 한시간 20분 정도 기다렸는데, 평을 보니 평일 언제가든 대기줄이 긴가봐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긴 대기줄을 기다릴만큼의 맛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배가 고팠었은데도. 버터 비프는 또 생각이 나네요 정말 맛있었어요 ! 쌀국수+에그누들의 저 국수.. 돼지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원래 이런 냄새냐 했더니, 원래 그렇답니다.. 흠.. 저는 나중에 다 식아서야 왼쪽 끝에 있는 매운 고추양념과 먹으니 좀 낫더라구요. 뜨거울 때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저게 누들 5번이었는데, 6번인 볶음 누들이 인기라 합니다. 드세요. 치킨윙은 우리나라 마늘치킨같은 맛인데, 한국에서 먹은 맛이 더 맛나네요 ㅋㅋ 한국에서 많이 드소서. 롤은 무난한 롤 맛이었고, 크기도 안 컸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프 위드 라이스도 인기라 하니, 가면 드세요. 저의 총 평은 버터비프 또 먹고싶고, 만약 다음에 또 가면 비프 위드 라이스 먹어보려구요. 또 갈랑가 모르겠네요 ㅎㅎ

Star Rating: Overall: ⭐️⭐️⭐️⭐️ Foie Gras Rice Bowl ⭐️⭐️⭐️⭐️⭐️ Cultivated Mushroom ⭐️⭐️⭐️.5 Tuna & Scallop Ceviche ⭐️⭐️⭐️.5 Generally speaking, all the dishes were very good especially the sauces for each individual dishes were very unique, in a good way. I highly recommend you guys to try out the "Foie Gras Rice Bowl" The harmony between the soft/buttery Foie Gras and the unagi sauce is just speachless. Tender inside and crispy outside.. It's right on the point. I would definitely go back just for this. 모든 음식과 함께 나오는 소스가 정말 맛있다. 음식을 다먹고도 아쉬워서 포크로 남은 소스만도 먹게되는 그런 맛. 그중에서도 푸아그라 덮밥는 *강력추천* 고소하면서 버터같은 식감에 안에는 부드럽고 밖에는 크리스피하다. 우나기 소스의 짭짤합이 푸아그라의 느끼함까지 잡아줘서 매우 조화롭다. 서양과 아시안음식의 조합. 꼭 가보시길바래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끝내주는 저녁 식사였어요! 제스와 사라(제 생각에는)는 저희가 메뉴를 고르는 데 정말 큰 도움을 줬고, 인원수에 맞춰 메뉴를 확장해 주셨어요. 시식 메뉴도 있지만, 저희는 여러 메뉴를 주문해서 나눠 먹기로 했고, 디저트도 다 먹었어요. 밴쿠버에 있는 동안 먹은 식사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원문) Absolute banger of a dinner! Jess and Sarah (I think), we're amazing in helping us select dishes, expand the offerings to fit the head count. While they do offer a tasting menu we decide to just order multiple dishes to share and managed to eat all of the desserts. This was the best meal we had while visiting Vancouver.

(Google 번역 제공) 피진에서 멋진 밤을 보냈습니다. 직원들 모두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주방 바로 옆에 자리가 있어서 마법 같은 요리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었어요.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처음 먹어보는 맛도 몇 가지 시도해 봤어요. 게다가 웹사이트에는 채식이라고만 적혀 있는데, 테이스팅 메뉴 전체를 비건으로 바꿔준다는 혜택까지 있었다는 점도 좋았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모두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저녁 10시 버거 타임에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Enjoyed a wonderful night at Pidgin, the staff were all so warm and welcoming. We opted for the tasting menu and were seated right next to the kitchen where we got a front row seat to all the magical creations. The food was divine, even tried a few flavors we have never had before. Also a bonus was that they extended an offer to make the tasting menu fully vegan, even though their website only mentions vegetarian. They were so accommodating and we all had a great night! Will be back to try the 10pm burger tim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평가가 엇갈리는 편입니다. 고급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이 많지 않아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과 밴쿠버의 고급 레스토랑들을 다 가본 사람으로서 당연히 가봐야 할 것 같았습니다. 음식은 대부분 괜찮았지만 맛과 풍미의 일관성이 최악이었습니다. 250달러짜리 식사는 안타깝게도 제가 먹어본 것 중 최악이었습니다. 우선, 굴은 신선하고 평범한 굴이라고 해야 할까요. 오리는 엄청 쫄깃했지만 맛있었습니다. 한 입 베어 물려면 거의 갉아먹어야 했습니다. 문어는 너무 익어서 너무 쫄깃했습니다. 파파야 샐러드는 이상했습니다... 땅콩 소스에 파파야가 들어갔는데 고기가 없어서 샐러드 롤 반쪽만 먹은 것 같았습니다. 두부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1인치 두께의 XO 소스 오일 층에 부드러운 두부와 버섯이 섞여 있었는데, 너무 기름지고 짭짤했습니다. 소고기 엠파나다는 먹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 짜서 11달러짜리 작은 엠파나다에 소금 한 티스푼을 넣은 것 같았습니다. 송어는 덜 익어서 바삭하지 않았고, 껍질은 너무 질겼으며 팬에 튀기지 않아서 껌처럼 씹히는 식감이었습니다. 소스 맛은 요리와 전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소 볼살은 완벽하게 익었지만 양념하는 걸 깜빡해서 맛이 전혀 없었습니다. 반면 렌당은 너무 짜고 매웠습니다. 디저트는 괜찮았고, 아이스크림 맛은 좋았지만 머랭이 너무 달아서 아쉬웠습니다. 조금만 더 주면 안나 레나나 우엉을 먹을 수 있었을 텐데, 전반적으로 매우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가격을 75% 할인해 준다면 그만한 품질은 충분히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꽤 괜찮아 보입니다. (원문) This place has a lot of mixed reviews. Not many fine dining Asian fusion places so naturally as a person who has tried a bunch of Michelin star restaurants and all the high end places of Vancouver I had to try out. The food was mostly pretty but the taste and coherence of the flavours was atrocious. 250$ meal was the worst i ever had unfortunately. First off oysters are oysters I guess, fresh and normal. Duck was super chewy but was good, you practically had to gnaw at it out go for a full bite. Octopus was super chewy overcooked. Papaya salad was strange… peanut sauce with papaya but no meat so was like having half a salad roll Tofu was petty awful, inch thick layer of xo sauce oil with some soft tofu and mushrooms, super greasy and just tasted salty Beef empanadas were not edible, wayyyyyyy too salty like they dropped a tea spoon of salt into a tiny 11$ empanada. Trout was undercooked, not flaky, skin so chewy and not pan fried so it was like chewing gum. Flavour of the sauce did not work at all with the dish. Beef cheek was cooked perfectly but they literally forgot to season it so tasted like nothing. Whereas the rendang was overly salty and pungent. Dessert was good, ice cream had good flavour but the meringue was way too sweet for it. Overall a very poor experience considering for just a bit more you could have Anna Lena or Burdock instead. Maybe if they slashed the price 75% then it would meet the quality it deserves. But I guess the food looks prett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식사에 세심한 서비스까지 더해져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성껏 만들어졌고, 풍미와 맛이 훌륭했으며, 사케 플라이트는 독창적이면서도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두 가지 테이스팅 메뉴와 음료를 곁들인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고, 다음에 밴쿠버를 방문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An outstanding meal with exceptionally thoughtful service. We found every dish to be so well-crafted, flavorful and tasty, and the sake flights were creative and well-balanced. For two tasting menus and drinks, the price was very reasonable, and we’re excited to come back next time we visit Vancouv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끝내주는 식사였습니다. 제 파트너는 비건이고 저는 고기에 대한 모험심이 강해서, 둘 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있었어요. 비건과 비건 시식 모두 가능했어요. 저희는 단품 메뉴를 주문했어요. 로티는 고소한 코코넛 카레 소스와 함께 꼭 드셔 보세요. 푸아그라가 듬뿍 들어간 푸아그라 볼은 정말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가지 꼬치도 강력 추천합니다. 그린 파파야 샐러드는 정말 맛있었고, 감칠맛이 풍부한 비건 "피시" 소스와 카라멜 드레싱이 어우러져 있었어요. 월요일에 당일 예약했는데, 평일에는 더 붐빌 만합니다. 식사하실 때 사케 플라이트도 꼭 주문하세요. 직원들이 정말 잘 알고 있거든요. 음식과 서비스 모두 10점 만점에 10점! (원문) Absolute STUNNER of a meal. My partner is vegan and I am quite an adventurous meat eater. They had plenty of options for both of us including a vegan and non-vegan tasting. We opted for A la Cart. The roti is a must have with a savory coconut curry sauce. The foie unagi bowl has a whopping portion of foie gras and is extremely hearty and tasty. Would also highly recommend the eggplant skewers. The green papaya salad was very good, and has an umami-rich vegan "fish" sauce caramel dressing. Booked same day on a Monday and this place definitely deserves to be busier during the week. Make sure to order a Sake flight while you dine, the staff really know their stuff. 10/10 food and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어요, 특히 소스가 최고예요!!!! 솔직히 가격 대비 별 4.6개 주고 싶어요. 김치 크로켓(2개), 가리비, 오리 엠파나다(1개), 은대구, 삼겹살 덮밥을 먹었어요. 삼겹살 덮밥만 빼고 다 맛있었어요. 양념은 괜찮았고 돼지고기는 좀 퍽퍽했어요. (원문) Generally speaking the food is delicious, especially the sauce!!!! Tbh for the price point, i’d give it 4.6 stars We got kimchi croquettes(2) , scallops, duck empanada(1), sablefish, and pork belly rice bowl. Everything is good except for the pork belly rice bowl; the seasoning is ok and the pork is kinda dry.

메뉴 고르기 좀 어려웠어요. 껍데기 튀김있는데 그냥 담백해요...ㅎㅎ

👍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해피아워를 즐기러 들렀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양이 너무 많아서 결국 너무 많이 주문했어요. 모든 메뉴가 맛있었고, 소금 간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메뉴도 몇 개 있었지만, 그 외에는 불만이 없었어요. 브리스킷 샌드위치와 방울양배추는 단연코 저희가 주문한 메뉴 중 최고였어요. (원문) Stopped here for happy hour and was not disappointed. We ended up ordering too much due to the generous proportions that they offer. Everything was delicious, there were a few items that I wish had some salt, but other than that we didn't have any complaints. The brisket sandwich and brussel sprouts were by far the best items we ordered.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 다운타운을 돌아다니며 저녁 먹을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돌아다니는 게 점점 지겨워져서, 안으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던 데블스 엘보(Devil's Elbow)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반도 채 비어 있지 않은 식당에서 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훈제 매시드 포테이토와 코울슬로를 곁들인 프라이드 치킨 플레이트와 켄터키 콥스 리바이버 칵테일을 주문했습니다. 칵테일은 맛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주류와 무알콜 재료가 서로 잘 어우러졌고, 술에 딱 맞는 강도였습니다. 코울슬로는 예상보다 훨씬 맛있었고,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모든 레스토랑에서 먹은 코울슬로 중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매시드 포테이토. 닭고기는 바삭바삭하고 촉촉했지만, 케이준 양념이 닭고기 맛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매시드 포테이토는 파, 육수, 껍질이 어우러져 풍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나무 가구와 낡은 벽으로 흔한 힙스터 바 분위기를 풍깁니다. 하지만 레스토랑에 대한 그들의 접근 방식은, 특히 곳곳에 걸려 있는 그림들이 제게는 매력적이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제가 만난 웨이트리스는 매우 친절해 보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음식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습니다. 밴쿠버 현지인이든 밴쿠버를 방문하는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Devil's Elbow에서 저녁이나 점심을 드셔보라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was walking around downtown Vancouver looking for a place to have dinner. I was growing weary of walking around, so I settled with the Devil’s Elbow, which I never heard of until I went inside. Coming in, I got a table for myself right away in the less than half vacant restaurant. I ordered the Fried Chicken Plate with Smoked Mashed Potatoes & Coleslaw, also with the Kentucky Corpse Reviver cocktail. The cocktail was brilliant in flavour; both the liquor and non-alcoholic ingredients complimented each other and had the right amount of intensity for liquor. The coleslaw tasted better than expected, even saying it is the best coleslaw I have had at any restaurant. The mashed potatoes The chicken was very crunchy with some moisture, but the Cajun seasoning for the chicken was the standout aspect that made it taste delicious. The mashed potatoes were very savoury with the green onions, broth and the skin blended together. The restaurant has that common-hipster bar aesthetic with the wooden furniture and deteriorated walls. However, their approach on the restaurant was appealing to me, especially with the paintings they had throughout the place. The service was more than satisfactory and the waitress I had seemed very nice. My only nitpick is that the food is a little pricey. So, I highly recommend anyone, either a local in Vancouver or anyone visiting there to try Devil’s Elbow for either dinner or lunch.

(Google 번역 제공) 데빌스 엘보에 처음 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훈제 닭 날개랑 2인용 플래터를 먹었어요. 양이 정말 많아서 집에 가져갈 게 많았어요. 저희 부부 다이애나 씨가 정말 친절하셔서 방문이 정말 즐거웠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First time at Devil's Elbow and was fabulous!! Food was amazing!! Had smoked chicken wings and the platter for 2. Serving size was very generous, we so had plenty to take home. Our sever Diana was awesome and made our visit wonderful!!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생맥주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음식도 훌륭했어요. 2인용 플래터 주문했는데 네 명이서 먹었어요. 저희 일행 중에 셀리악병이 있는 분이 있는데, 글루텐 프리 에일 메뉴가 있어서 알레르기가 있다고 했더니 주문할 때 교차 오염이나 알레르기 민감도에 대해 미리 물어봐 주셨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원문) Excellent selection on tap. Food was amazing. Had a Platter for Two and it fed four of us. We have a member of our party who is celiac and they have a gluten-free ale menu and when told about the allergy, was proactive with our ordering, asking about cross contamination and sensitivity of the allergy. Great staff. Thank you 🙏

친절한 서버, 맛있는 음식, 신나는 분위기

(Google 번역 제공) 이른 저녁 식사를 위해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해피아워 메뉴를 봤는데,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프라임립 슬라이더를 먹었는데, 맛있긴 했지만 슬라이더 세 개만 먹으니 접시가 좀 휑해 보이네요. 장식을 좀 더하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치킨 윙을 곁들여 먹는 것처럼 말이죠. 해피아워에 음료 가격도 괜찮았어요. 재미있는 스포츠 바라서 조용히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은 기대하지 마세요. 재밌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Met friends here for an early dinner. Caught the happy hour menu. The service was excellent, the food was good . I had the prime rib sliders. They were tasty but my plate looked a little bare with just the 3 sliders. Could used a few garnish to pep it up. Like what you serve your chicken wings with. Drink prices were good for the happy hour. It's a fun sports bar so don't expect a quiet place to talk. It was fun highly recommend 👌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에 월드 시리즈 때문에 갔는데 손님들로 가득 찼는데 다행히 테이블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금요일에는 라이브 음악도 있어서 재밌었고, 퀴즈 같은 테마별 밤도 있었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바 음식도 맛있어서 술 한잔하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Went on a Friday for World Series and the place was packed with guests but got lucky with a table. Friday had live music which was fun and there is themed nights like trivia. Service was good and has good bar food, so nice place to grab a drink.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아시아인이고, 아시아인 친구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저를 안내해 준 유일한 사람이 저와 친구를 코너로 안내했고, 주변에는 서양인 남편과 함께 온 아시아 여성들만 있었습니다. 마치 서양인과 아시아인을 분리하는 것 같아서 불편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서버와 눈을 마주치면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 버렸습니다. 저희에게 친절하게 대해 준 사람은 긴 머리의 아시아 서버뿐이었습니다. 맥주와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버분의 태도나 차별만 없었다면 완벽했을 것 같습니다. (원문) I'm Asian, and I visited with an Asian friend. The only guy who guided me was leading me and my friend to the corner, and there were only a Asian women around us who came with her Western husband. I felt like they were separating Westerners from Asians, so it was unpleasant. When I made eye contact with the server when I needed help, they would ignore and go by. The only person who was kind to us was an Asian server with long hair. Beer and food were delicious. Without the server's attitude or discrimination, I think it would have been perfect.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좋아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그런데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대화하기가 어려워요. (원문) I like this place. The food is good and the atmosphere is cool. But the music is SO loud, that it is difficult to have a conversation.

(Google 번역 제공) 제 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저는 부정적인 리뷰를 남긴 적이 없지만, 이 리뷰는 정말 그럴 만했습니다. 별점 0점을 줄 수 있다면 줄 겁니다. 밴쿠버에서 가본 식당 중 최악 중 하나였습니다. 서빙 직원(제 기억으로는 에밀리였던 것 같습니다)에게 "마른 립"이 식단 제한을 의미하는지 구체적으로 물었더니, "소스 없이 그냥 마늘 버터만 바른" 립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나온 립은 기름에 흠뻑 젖은 상태였고, 전혀 마르지 않았습니다. 지나가던 다른 직원에게 립인지 다시 확인해야 했는데, 너무 튀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 어머니도 하나 먹었고, 나머지는 반품했습니다. 서빙 직원은 접시를 치우는 대신 "반쪽"만 먹었다며 3달러 할인해 주었습니다. 직원은 무례하고 완전히 무시했습니다. 이제 그 적은 양만 먹어도 속이 메스꺼워서 당분간 아무것도 먹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 온 것을 후회합니다.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후한 팁을 남겨주신 어머니는 아주 친절하신 단골이셨는데, 이번 일로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서비스가 돈과 시간을 아깝지 않게 해 줄 곳, 거리를 거닐어 보세요. (원문) You can check my page I’ve never left a negative review, but this one absolutely deserved it. If I could give zero stars, I would. One of the worst restaurant visits I’ve had in Vancouver. I specifically asked the server (Emily I believe) what “dry ribs” meant for dietary restrictions, she said they come “plain without sauce, just some garlic butter.” What I got were ribs soaked in grease, far from dry. I even had to reconfirm with another staff member walking by whether those were ribs, as there were very deep fried. I had one, my mom had one, and we sent the rest back. Instead of removing the dish, the server argued we ate “half” and gave a $3 discount. She was rude and completely dismissive. Now I feel sick even from that little amount and not going to be able to eat anything anytime soon. I regret ever walking into this place. Totally unacceptable. My mother, who still left her a generous tip, has been a very kind regular and due to this incident will not be coming back. Do yourself a favour and walk down the street where food and service will be worth your money and time.

(Google 번역 제공) 잉글리시 베이에서 자전거 타고 맥주 한 잔 하면서 뭐 먹을 곳 찾고 있었는데, 밖에 앉아서 맛있는 버거랑 맥주 두어 잔 마셨더니 진짜 정육점에서 갓 딴 고기 같았어요...ㅎㅎ (원문) I was with my bike at English bay, looking for a place to grab a beer n eat something. I sat outside....drank a couple of beers with a lovely burger, it tasted like a real meat off of a butchery.....lol

밴쿠버 거주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갔던 펍입니다. happyhour에 가면 pint맥주 주문 시 사진과 같이 치킨 윙과 봉 안주를 무료로 주는데 양념 맛이 엄청 많아요. 골라서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maple들어간거나 갈릭이라고 쓰여있는 메뉴가 괜찮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치킨도 맛있었습니다.

주스먹다가 큐알 발견해서 타고 왔는데요.. 여기 한국인 졸1ㄹr 많아요 ㄹㅇ 영어 쓸 필요가 없;;; 그리고 실내 금연이라 좋았구뇨! 다만.. 칵테일 13000원..음 술맛 안나요 저 하이볼만 먹는 술찌인데 네네 그리고 제대로 장소가 안나왔어서 클럽 맞나..? 했는데 8시부터 지하 열어요 그때가 제대로임 ㅇㅇ

시끌시끌한 펍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는장소!! 해피아워시간대에는 가격도 저렴하고 서버들도 친절해서 기분좋게 술 한 잔 즐기기 좋습니다.

해피아워가 상당히 매력적이었던 곳이다. 맥주 한잔에 치킨 한접시가 무료. 3시간동안 얼마든지 시켜먹을 수 있었으나 이젠 1인당 1회로 변경되어 많이 아쉬운곳.

매주 수욜인가 목욜에 치킨윙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데 맛이 매우 다양해요 막 받아서 먹으면 아주 프레시한 윙의 맛을 느낄수 있어요

해피아워때만 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해피아워에가면 넘나 좋은 서비스인것!!!윙도 맛나다!!(소스만 잘 선택하면)

치킨너겟 4개에 12불이고, 서비스는 거의 없다 보시면 됩니다. 팁은 없어도 될 거 같아요.

맥주도 괜찮고 음식도 맛있는데 앉은곳이 뒤쪽이어서 그런지 쓰레기 냄새가 나서 좀 그랬음. 그 외엔 다 좋았음

(Google 번역 제공) 스매시 버거와 감자튀김에 딥소스를 곁들인 맛은 10/10입니다. 크리미한 파마산 치즈 딥을 곁들인 핫윙은 10/10입니다. IPA 맥주는 10/10입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넓은 테라스는 10/10입니다. 전화로 직접 주문하거나 바로 가서 주문하면 대기 시간이 줄어듭니다. 주문 번호만 알려주고 음식이 다 나오면 테이블로 가져다줍니다. 이렇게 운영하는 게 정말 현명한 것 같아요. 지금까지 먹어본 양조장 음식 중 최고였어요.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Smash burger & fries with dip 10/10. Hot wings with creamy parm dip 10/10. IPA beer 10/10. Pet friendly patio with lots of space 10/10. You order yourself on your phone or go up to the bar which cuts down on wait time. They give you a number and bring the food to your table when it’s ready. They are smart to run the business like this. This was probably the best brewery food we’ve had, good music and good vibes. Can’t wait to go back!

(Google 번역 제공) 꽤 다양한 맥주가 있는 멋진 공간이었어요. IPA도 많았고요. 안타깝게도 맥주는 대부분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사워 두 잔도 마음에 안 들었고요). 그리고 제가 원하는 다른 세 가지도 품절이었어요.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았는데도요. 하이볼로 바꿨는데 꽤 비쌌어요. 푸틴은 그저 그랬어요. (원문) Cool space with a pretty large selection of beers. Lots of IPAs. Unfortunately most of their beers weren't to my liking (I didnt like either of the two sours they had) and they were sold out of the 3 other things I wanted - though it was a busy Saturday. Switched to highballs, but these were quite expensive. The poutine was mediocre.

(Google 번역 제공) 49번가에서 옥토버 페스트에 갔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라이브 음악과 춤, 그리고 레더호젠 차림의 사람들이 가득해요! 일찍 가서 맛있는 독일 음식을 모두 맛보세요! (원문) Went to October Fest at 49 and it was so much fun definitely recommend! There’s live music, dancing and people fully dressed in lederhosens! Get there early to try all the amazing German food!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맥주 한 잔과 함께 프레첼을 간식으로 즐겼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옥토버페스트 중이었는데, 비어 가든이 정말 멋졌어요. (원문) I enjoyed my flight of beer here, with a pretzel for a snack. It was Oktoberfest when I visited. The beer garden area wad great.

(Google 번역 제공) 여기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도 마음에 들고(음식 받기 전에 계산하는 방식), 분위기도 활기차고 재밌고(보드게임과 카드 게임도 있는데, 커넥트 포 게임이 고장 나서 매장에서 없애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핫 치킨 윙과 스위트 앤 스파이시 치킨 윙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치킨 버섯 푸틴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대신 나초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남편은 맥주 한 잔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다고 했어요. (원문) Went here and loved it! I love the style of service (pay before you get your food), the atmosphere is lively and fun (they have board games and cards - but their connect four game is broken so they should take it off their shelf), and the food was great. We ordered the hot and the sweet and spicy chicken wings - they are so good. I would not recommend the chicken and mushroom poutine - it wasn't to my liking at all. Instead we got the nachos, and they turned out great. My husband ordered a pint of their beer and said it was really good too.

으 너무 짜고, 처치스 치킨만도 못함. 튀김을 너무 오래튀긴것 같음 재사용했거나. 한번먹고 두번다시 안감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의 숨은 보석! 프라이드 치킨🍗은 우리 가족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음식이었고, 몇 년 만에 다시 먹게 되었네요. 가격도 적당하고 요즘 같은 경제 상황에서 양도 푸짐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했어요. 치킨과 감자튀김은 두꺼운 튀김옷보다는 가볍고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양념 치킨은 은은하면서도 풍미가 좋았습니다. 양도 넉넉했습니다. 닭다리 하나와 핫소스를 곁들여 먹어봤는데, 윙 한 그릇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20% 할인까지! 와, 망설임 없이! 사우스밴에서 늦은 밤을 보낸 건 정말 최고예요. 식당은 깨끗하고 화창하고 시원했어요. 필리핀 노동자들의 미소는 언제나 기쁨을 가져다주네요. 캐나다 사람이어서 고마워요, 하이파이브. 대령님은 미국에 계셔도 돼요. 더 이상 다른 치킨은 필요 없으니까요. (원문) Hidden Gem in Vancouver! Fried chicken 🍗 was unavoidable in my family, and I hadn't been for years. Not only was the price reasonable and portions filling in this economy, I felt it's worth recommending to others to enjoy. Chicken & fries are for the light crispy-crunch lovers, rather than thick batter. Spiced chicken was subtle & savory. Pieces were a generous size. Tried 1 drumstick with hot sauce, and it satisfied me more than a bowl of wings ever could. Add a 20% discount!! Boom, no brainer! Kudos for late night in South Van. Diner was clean, sunny, and chill. Filipino workers all smiles bring joy every time. Thanks for being Canadian, High-Five. The Colonel can stay in the states - we don't need that other chicken anymore.

(Google 번역 제공) 하이파이브 치킨에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항상 웃으며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훌륭한 서비스와 긍정적인 태도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에이다와 아이리시, 멋진 서비스에 정말 감사드려요!☺️ (원문) I visited High Five Chicken and had an amazing experience!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lways smiling, and super helpful. Excellent service and very positive attitude really made my visit great. Thank you Ada and Irish for your wonderful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오해는 마세요, 닭고기 맛은 꽤 괜찮은데 닭에 수축 혈청을 주입했나요??? 이거 정말 작은 닭인가요?? 이건 아닐 거예요. 거의 한입 크기예요. 9조각 중 6조각이 이 작은 닭다리였어요. (원문) Don't get me wrong, the chicken tastes pretty delicious but did they inject the chickens with a shrinking serum??? Are these tiny little chickens?? This can't be right. Almost bite sized. 6 out of the 9 pieces were these little drumsticks.

(Google 번역 제공) 동료들과 함께하는 옛날식 치킨 만찬만큼 좋은 건 없죠. 그날 치킨은 따뜻하고 신선했어요. 양념도 맛있었어요! 오리지널 치킨 몇 개 샀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품절된 건가요? 아니면 실수로 섞인 건가요? 주문한 양에 냅킨도 없었던 건가요? (원문) Nothing like a good old fashioned chicken feast with your fellow colleagues. The chicken was hot and fresh that day. The spice is nice too! We got a few that were original? Not sure what happened maybe they ran out? Or it got mixed up by accident? No napkins either for the amount we ordered too?

(Google 번역 제공) 가게가 완전히 망했어요. 홈스타일 스파이시 패티는 그냥 부드러워서 빵 전체를 덮지도 못해요. 감자튀김만 남았는데, 정말 더 이상 먹을 가치가 없어요. (원문) Place has gone completely downhill. The patty in the Homestyle Spicy is just a glorified tender, and doesn't even cover the full bun. Only saving grave were the fries. Really not worth it anymore.

(Google 번역 제공) 하이파이브 치킨은 정말 맛있어요. 치킨은 바삭하고 풍미가 정말 좋고, 양도 많아서 배고픔을 느낄 틈이 없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여유로워서 음식을 쉽고 빠르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분위기도 좋아서 식사하면서 쉬기도 좋아요. 꼭 다시 올 것 같아요. (원문) Hi Five Chicken is really solid. The chicken is crispy and super flavorful, and the portions are good, so you don’t leave hungry. The staff is friendly and chill, which makes grabbing food here easy and quick. The place has a nice vibe too, so it’s easy to just hang out while you eat. Definitely somewhere I’ll keep coming back to.

캐나다 여행 8일차.. 치킨이 너무 땡겨서 롭슨거리에서 자부치킨이라는 한국식당을 보고 찾아왔는데 와우!! 한국분이 하시는지 전혀 이질감 없이 튀김 바삭함이 너무 맛있네요! 저는 간장치킨 추천합니다! 서비스로 미니빙수도 너무 잘먹었어요!

친구가 처음 한국식당왔는데 소맥먹고 반했어요!!! 소이치킨하고 쉬림프파스타 시켰는데 맛있어요 겉바속촉 입니다 ^^!!! 만족 ~!~!

한국 치킨이 생각날때면 1등으로 달려가봐도 좋을만한 매장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 인테리어가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좀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진 느낌이었습니다. 가게 조도도 적당히 낮아서 술마시기에도 더할나위 없이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한국에서 파는 치킨 가격 생각하고 오면 비싼 수준이지만, 캐나다 외식 물가 생각하면 오히려 착한 가격대. 그리고 치킨 메뉴들은 half로도 주문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제일 인기있는 간장치킨으로 주문했고, 2차에서도 많이 먹을 계획이라 하프 사이즈 주문했습니다. 안주를 많이 안 먹는 사람끼리 모여 갔더니 적당한 양이었어요. 한국 교촌치킨대비 짠듯한 느낌이 있지만 맥주랑 잘 어울리니 오히려 더 좋아욬ㅋ 소주 주문했는데 얼음버켓에 칠링해주는 부분도 감동이었습니다..🥰 이번엔 치킨만 먹었지만 여러명이서 가면 다양한 사이드를 함께 주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순두부찌개도 치킨도 너무 맛있어요 직원분들이 특히 친절하셔서 또 오고 싶은 가게네요. 밴쿠버 또 오게 되면 자주 찾을 것 같아요

치킨 먹고 싶어서 왔는데 직원 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튀김옷이 엄청 바삭바삭하고 맛있어요!!! 치킨 드시고 싶으시면 자부 치킨 오세요! 친구들이랑 즐겁게 시간 보냈어요!!!

치킨두 넘 맛있고 김치볶음밥도 맛있었어요!!! 양이 엄청 많아서 배부르게 먹구갑니다 !

여기 두번 세번 아니 열번 가세요…. ㅠㅜ 한국에서도 여기만큼 맛있는데 진심 못가본것 같아요. 시애틀에도 분점 내주세요 제발 ㅜㅜ 여기 블루리본 주시고미슐렝 3스타 주세요… 진짜 뉴욕보다 여기가 나음… ㅠㅜ

예약을 받는다고 하는데 예약 못하고 갔다가 1시간반이나 기다려서 먹을 수 있었다. 맥주 4병(캐나다산)은 각각 독특한 맛이 좋았다. 식사로 시켜 먹었던 새우만두랑 돼지고기만두는 뭐 그냥저냥 칭찬이 자자하던 오믈렛도 내겐 그닥 샤오빙은 고수가 고수고수하게 들어있어지만 어~~ 하며 계속 먹게되었고 (바싹한게 맛나더군요) Kick ass 블라블라 볶음밥은 파인애플이랑 토마토가 들어간 동남아풍. 이번에 먹은 것중 가장 맛있었다. 한그릇 더 시켜먹으려다 배불러서 ^^ 남은 맥주 처치용 안주였던 소시지도 뭐. ~~ Brasserie이 뭔지 찾아보니 (흔히 별로 비싸지 않은 프랑스풍) 식당이라는데 딱 그렇다. 이름 잘 지었네 뭐. 중식을 프랑스 음식처럼 낸다가 맞을듯 (보기좋은 음식이 맛도 좋은법) 참 이집 팁은 최저 15%로 일반 식당보다 5% 더 줘야한다.

분위기 무난하고 중식안주를 정갈하게 나오기에 좋음 근데 제가 간날 웨이터여자가 1분간격으로 와서 자꾸 물어봐서 짜증이좀 났지만 가게는 좋음

(Google 번역 제공) 메뉴는 적지만 풍미 가득한 최고급 레스토랑입니다. 5시 30분 오픈 시간에 문 앞에서 기다리는 분들은 예약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레스토랑에는 작은 바와 ​​전통 좌석이 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바삭한 두부, 으깬 오이,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천 고추 치킨을 얹은 만두까지 다양한 메뉴를 맛보았습니다. 다시 갈 의향이 있습니다. 100% (원문) Top notch restaurant with a small but flavorful menu. Reservations are highly recommended people waiting at the door at 5:30 open.. Restaurant has a small bar and also traditional seating. The food was outstanding. We had a variety from the crispy tofu, which was excellent, crushed cucumbers, and of course, the dumplings topped off with the Sichuan pepper chicken, which was my personal favorite.. would I go back, 100%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타운의 조용한 거리에 자리 잡은 바오베이는 겉모습은 크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면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마치 시골풍의 매력과 현대적인 비스트로가 어우러진 듯한 분위기입니다. 거꾸로 매달린 파라솔이 천장을 덮고, 벽에는 술 장식이 있는 가죽 의자가 놓여 있으며, 은은한 인더스트리얼 조명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음식 메뉴는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메뉴로, 이곳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잘 살렸습니다. 여러 가지 요리를 먹어봤는데, 대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이 샐러드는 아삭하고 새콤하면서도 상큼해서 식사를 시작하기에 좋았습니다. 스테이크 타르타르는 깔끔하고 신선한 맛에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킥 애스" 볶음밥은 과하지 않고 적당히 익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수제 베이컨을 곁들인 볶음 채소 요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베이컨은 훈제 향과 풍미, 풍부한 풍미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선사했습니다. 평범한 요리에 깊은 맛을 더했습니다. 디저트로는 튀긴 빵/도넛 스타일 요리(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가볍고 황금빛을 띠는 데다, 디핑 소스와 함께 먹으니 정말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 실내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여유로웠고, 식사 속도는 부드러웠습니다. 서두르지도 않고, 질질 끌리지도 않았습니다. (원문) Tucked away on a quiet street in Chinatown, Bao Bei doesn’t call much attention to itself from the outside. But step through the door, and you’re greeted with a warm, inviting space that feels like a blend of farmhouse charm and modern bistro. Upside-down parasols hang overhead, tufted leather banquettes line the walls, and soft industrial lighting sets a relaxed, comfortable tone. The Food The menu is made for sharing, which works well here. We tried several dishes, and most hit the mark. The cucumber salad was crisp, tangy, and refreshing—an easy start to the meal. The steak tartare had clean, fresh flavors and was nicely balanced. The “Kick Ass” fried rice was solid, not overdone, and satisfying. A standout was the stir-fried greens with house-made bacon. The bacon had incredible depth—smoky, savory, and full of flavor. It brought a lot to an otherwise simple dish. For dessert, we ordered a fried bread/donut-style dish (name escaped us), but it was excellent. Light, golden, and paired with a dipping sauce that really tied it together. The Atmosphere & Service The vibe inside is intimate and comfortable. Service was friendly and relaxed, and the pacing of the meal was smooth—never rushed, but never dragging

(Google 번역 제공) 유튜브 영상을 보고 이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을 발견해서 바로 예약했어요. 레스토랑 코너에 위치해 있어서 바로 눈앞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다행히 창가에 있는 전용 부스에 앉을 수 있었고,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저희가 맛본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으깬 오이 - 톡 쏘는 비네그레트 드레싱을 곁들인 상큼한 맛 - 비트 샐러드 - 가볍고 생기 넘치며 맛있었어요. - 훈제 골수를 곁들인 소고기 타르타르 - 솔직히 골수는 기대에 못 미쳤어요. 골수는 거의 없었고, 제가 기대했던 풍부하고 풍미 있는 풍미는 아쉽게도 부족했어요. 그래도 타르타르 자체는 한번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 왕콩 팁 - 신선하고 풍미 가득 - 소금에 절인 방울토마토를 곁들인 크렘 브륄레 - 예상 외로 맛있었어요. 저희는 점심을 푸짐하게 먹었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더 먹을 여유가 없어서 볶음밥은 빼고 먹었어요. 하지만 꼭 드셔봐야 할 음식이라고 들었어요. 바오베이는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요리를 선보이는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미식가들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단순히 요리의 맛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반영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손님들이 전체적인 식사 경험을 즐기면서 가격도 고려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원문) A YouTube video led me to this hidden gem, and I wasted no time making reservations. The restaurant's corner location offered a stunning sunset view right outside. To my delight, we were seated in the exclusive booth by the window, setting the stage for a memorable experience! Here's what we savored: -Smashed cucumbers - a refreshing delight with a zingy vinaigrette -Beet Salad - light, vibrant and tasty -Beef tartare with added smoked bone marrow - I have to say, the bone marrow didn't quite hit the mark. There was hardly any marrow, and it sadly lacked that rich, flavorful punch I was hoping for. Nevertheless, the tartare itself is worth a taste -King pea tips - fresh and flavorful -Creme brulee with salted plum cherry tomatoes - unexpectedly delicious We chose to skip the fried rice since we had a hearty lunch earlier and didn't have room for more carbs. However, I've heard it's a dish you definitely shouldn't miss. Bao Bei is a modern Chinese restaurant that features a diverse selection of quality dishes, making it a great choice for food enthusiasts. However, it's important to consider that the pricing reflects not just the culinary offerings but also the upscale ambiance. This could be an opportunity for guests to appreciate the overall dining experience while keeping an eye on value

(Google 번역 제공) 바오베이는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캐주얼한 분위기,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이 확실한 추천을 해준 덕분에 정말 좋았습니다. ✨ 저희가 먹은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바삭한 두부: 소스가 정말 끝내줬어요. • 윤기 나는 바삭한 가지: 괜찮았지만, 솔직히 두부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었어요 ㅎㅎ • 킥 애스 하우스 볶음밥: 정말 맛있었어요 (제 입맛에는 좀 짜긴 했지만요). • 소고기 타르타르 • 플랫 아이언 스테이크 • 크렘 브륄레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였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Bao Bei gave off cozy & intimate vibes with casual setting, friendly staff that gave us solid recommendations. ✨ We had: • Crispy tofu: the sauce was everything. • Glazed crispy eggplant: good, but honestly even better when dipped in the tofu sauce hehe. • Kick Ass House Fried Rice: amazingly flavourful (a little salty for me, though). • Beef tartare • Flat iron steak • Crème brûlée Overall, it was a dinner well spent. Would definite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하고 맛있는 음식부터 훌륭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밴쿠버에서 82세 부모님, 중년의 저, 그리고 십 대 아들까지 모두에게 즐거운 저녁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주 내내 가장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Everything, from the unique and delicious food to the excellent service, made for a delightful evening in Vancouver for my 82-year-old parents, middle-aged me, and teenage son. Thank you so much for the loveliest meal we had the whole week!

아울렛에 있는 자파도그 방문했어요 맛은 그냥 저냥 평범했고 맛있다? 할 맛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매장은 바닥, 테이블, 모든 곳이 너무 더러웠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별로라 느껴졌습니다 한국 음식이 대부분 수준 이상은 한다는 걸 느끼고 왔네요

유명한 이유는 알겠으나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에요 한번쯤은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야끼소바는 생각보다 간이 세지않아요

Today, I ordered Yakisoba with combo, it wasn't bad at all. But, the only one thing that why I give only 2 starts because the restaurant is too dirty. 오늘 야끼소바세트를 시켜서 먹었는데 맛은 나름 괜찮았지만 제가 별을 2개밖에 안주는이유는 가게안이 너무 더러웠어요….

푸드트럭에 비해 가격이 비싸긴해여! 음.. 그만큼의 퀄리티를 보장 받진 못하는 것 같구요 ㅎ 그냥 유명한 핫도그집 한번 가볼까 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맛있는 핫도그 🌭 친절한 직원 잘 먹었습니다 :-)

Ebi Tempra. 새우가 정말 맛있다! 안에 밥도 있고 감자튀김은 우메카츠오가 가장 기본적인 맛. 시치미 갈릭은 라면가루 뿌린맛

맛있지만 평범한 맛. 감자튀김은 롯데리아 양념감자같은 맛. 하지만 같은 가격이라면 이 곳 대신 다른 메뉴를 선택할 것 같다.

해피아워에 갔어요. 아이 먹을 메뉴가 햄버거뿐이라 주문했는데 짜다고 베이컨 제외하고 먹네요. 아이가 베이컨귀신인데 말이죠. 후렌치프라이가 너무타서 직원분께 말했더니 다시 튀겨 온다고 해서 고맙다고 했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부지런히 일합니다. 다음에는 해피아워지난시간에 스테이크를 먹으러 오고싶어요.

가격대비 맛은 아쉽지만 분위기는 좋습니다. 여자끼리가기 좋아요

생각보다 훨씬 맛있고 분위기도 좋음. 메이플 포크밸리는 꼭 시켜 먹을것..

여자들끼리 가기 딱 좋음

가격대비 실망....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가게 안은 꽤 시끄러웠고 분위기도 괜찮았지만, 소리 지르지 않고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다행히 밖에 좌석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오늘의 스페셜인 풀드 로티세리 치킨 샌드위치와 구운 감자를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매콤한 오렌지 마가리타는 괜찮았고,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전반적으로, 꼭 다시 와서 브런치 메뉴를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Had a really great lunch! It was quite loud inside and the atmosphere inside was cool, but wanted to be able to talk without yelling, lucky there was seating outside which was awesome. Got the daily special of the pulled rotisserie chicken sandwich and got a side of the baked potato - that was so delicious! The spicy orange margarita was okay, it was worth the price. Overall, will defo come back and want to try their brunch menu!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 먹으러 갔어요! 바삭한 치킨 바이트로 시작했어요. 저는 에그 베네딕트(케일과 버섯 포함)에 테이터 톳과 채소를 곁들여 주문했어요. 남편은 사이드로 버거와 감자튀김을 주문했어요. 음식은 괜찮았지만, 특별히 특별한 건 없었어요. 잼 카페나 캑터스 클럽에서 비슷한 음식을 먹어봤지만 더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정말 느렸지만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었어요. 브런치에 90달러 정도 썼는데, 음식이 맛있기만 하다면 괜찮았을 것 같아요. 아쉽게도 맛은 없었어요. (원문) We went here for brunch! We started with the crispy chicken bites. I ordered the eggs benedict (incl. kale and mushrooms), with tator tots, and greens. My husband ordered the burger and fries on the side. The food was alright, nothing really exciting - I've had similar food but better at Jam Cafe or Cactus Club. The service was really slow, but the staff were ALL super friendly and welcoming. We spent around $90 for brunch which is alright as long as the food delivers on taste - unfortunately, it did not.

굿 배불리먹엇다. 샐러드는 내입맛이아니다.

해피아워에 가면 오이스터가 반값이라 훌륭해요~!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 최고의 페이스트리 셰프이자 아이언 셰프상을 수상한 셰프가 있다는 걸 알고는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서비스는 최고였고, 재료와 조리 방식까지 훌륭해서 음식의 품질이 정말 훌륭했어요. 분위기도 훌륭했고요. 고급스러웠지만, 특별히 차려입을 필요는 없었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지만, 그만큼의 가치와 경험을 할 가치가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애피타이저, 메인 코스, 디저트, 음료까지 모두 즐겨보세요! (원문) When I knew this restaurant had the best pastry chef and iron chef winner chef, I knew I had to try it. The service is top notch, the food is amazing quality with its ingredients and the way it’s cooked, and the ambience was great - classy but no obligation to dress a certain way. It was very costly but worth the experience and value. I would recommend it - try the appetizer, main course, dessert and drinks!

(Google 번역 제공) 블러바드 키친 & 오이스터 바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레스토랑으로, 매우 쾌적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굴은 이곳의 자랑이며, 전문적으로 제조된 칵테일도 훌륭합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어린이 메뉴도 훌륭하게 준비되어 있어 가족 모임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Boulevard Kitchen & Oyster Bar is a beautiful and inviting restaurant with a very pleasant atmosphere. Their impressive variety of oysters is a true highlight, and their cocktails are expertly crafted. The service is exceptionally friendly, and the staff is very welcoming. It's a great spot for families, as they also offer a good kids' menu.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 여러 번 갔었는데, 항상 좋은 경험이었어요. 항상 배려해 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어떤 해에는 제가 디저트에서 먹지 않은 음식을 빼준 적이 있어요. 올해는 친구 생일에 같이 못 갔는데, 테이블을 예약할 때 둘 다 축하하고 싶다고 메모해 두었어요. 한 테이블은 늦은 생일이었지만요. 직원들은 정말 진지하게 받아들였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정말 멋진 밤을 보냈어요. 저희 둘 다 18% 이상의 팁을 기꺼이 줄 수 있었던 레스토랑이었어요. (원문) Have been to this restaurant several times, and the experiences are always great. They always strive to accommodate, like one year, I remember they removed something that I didn't eat from my dessert, and this year, since my friend and I couldn't make it out for her birthday, I made a note when reserving a table that we would like to celebrate both, even though one was a belated birthday celebration. They took it seriously. Service was exceptional, and we really had a great night. A restaurant that the two of us were willing to tip more than 18%.

(Google 번역 제공) 리뷰에 나온 칭찬에 생일 기념으로 여기서 식사하게 되어 정말 기대가 컸어요. 피칸 바노피 크리스프 디저트는 정말 끝내줘요. 정말 맛있어요! 10/10 굴은 신선하고 곁들인 소스가 굴과 아주 잘 어울렸어요. 10/10 폼 퓨레(으깬 감자)는 정말 부드러워요. 트러플 프라이는 10/10, 8/10 블루핀 참치 사시미와 하마치 크루도는 플레이팅이 정말 아름다웠지만,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처음 몇 입만 먹어봤는데 금세 질렸어요. 다시는 주문하고 싶지 않아요. 매운맛이 조금만 더해지면 그 갈망을 달래줄 수 있을 것 같아요. 5/10 푸아그라 테린 - 역시 플레이팅은 훌륭하지만, 맛은 끝까지 이어지지 않아요. 좀 무거운 편이고, 접시에 담긴 산미가 요리 전체를 다 먹을 만큼 충분하지 않아요. 4/10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50달러짜리 고급 요리를 맛보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지도 않을 그런 요리를 굳이 시키지 않아도 되니까요. 분위기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이라 조용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에서 생일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시끄러운 테이블 여러 개 옆에 바 라운지가 가까이 있어서 식사 내내 웃음소리와 대화에 정신이 팔렸습니다. 아마도 호텔 안에 있고 다양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저희가 앉았던 자리 때문일 겁니다. 서버분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셨지만, 가격 대비 분위기가 좀 더 우아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레스토랑에 7/10점을 주고 싶습니다. (원문) I was really excited to dine here for my bday occasion based on the hypes of the reviews. The Pecan Banoffee Crisp Dessert is to die for. Delicious! 10/10 The oyster are fresh and the accompanied sauces complimented it very well 10/10 Pomme Puree (Mashed Potatoes) is superrr smooth. 10/10 truffle fries 8/10 Bluefin Tuna Sashimi and Hamachi Crudo, while having super beautiful presentation, are less impressive. I enjoyed a first couple bites, but then it got boring really quickly. I wouldn’t want to order this again. Maybe a little kick of heat would help with that craveability. 5/10 Foie Gras Terrine - again, though the presentation is very nice, the taste doesn’t follow through. It’s pretty heavy, not enough acid on the plate to get you through the entire dish. 4/10 I do appreciate that they have a kid menu so you can bring your kids here and not make them try a fancy $50 dish that they’re not gonna enjoy. Atmosphere is rather disappointing. Given this being a fancy restaurant, I imagined I’d be able to enjoy my birthday dinner in a private, quiet, elegant atmosphere. Unfortunately, we were seated next to multiple loud tables and near a bar lounge area. It’s hard not to get distracted by their laughs and conversations throughout the whole dining experience. Maybe it’s because the restaurant is inside a hotel and serves all types of guests, plus where we were seated. Our server is really nice and attentive, but for the price we paid for the entire dining experience, I expected the atmosphere to be a little bit more elegant for sure. Overall I give this restaurant a 7/10.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프랑스/서부 해안풍 레스토랑입니다. 데이트, 여자들의 밤, 또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4~6명 규모의 소규모 모임에 안성맞춤입니다. 정말 세련되고 고급스럽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요 💜 저녁 식사(해산물 투어)를 위해 몇 번 방문했지만, 이번에는 새 책을 출간하는 여자친구와 브런치를 먹으러 왔습니다. Lo는 정말 훌륭해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추천/꼭 가봐야 할 곳: - 목테일 👌🏻 작은 즐거움 -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 해산물 투어 - 디저트 -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 소셜 코너와 라일리스의 분위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곳도 마음에 드실 거예요. (원문) A gorgeous, elevated French / West Coast inspired restaurant - perfect for a date night, ladies night or a small group of 4-6 with friends. Tres chic. Classy. Lovveee this spot 💜 While I've been a few times for dinner (for the seafood tour), this time I came for brunch with a girlfriend who was launching her new book. Lo was incredible and made our experience so special. Recommend / Come for these: - Mocktails 👌🏻 Little kicks - out of this world - The seafood tour - Dessert - An elevated/elegant ambience If you like the ambience at Social Corner and Riley's, you'll probably appreciate this spot too.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에 하룻밤 있었는데, 제가 가려던 콘서트가 취소되어서 이번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어요. 셰프 테이스팅 메뉴(비건)를 주문했는데, 제 인생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을 거예요. 85달러라는 가격은 음식의 질(완벽함)과 양(12가지 요리, 양이 적긴 했지만 완벽했어요)을 고려했을 때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제가 가장 좋아했던 메뉴는 토마토(토마토 잎으로 만든 파스타가 들어간 차가운 수프), 오이, 그리고 라즈베리(디저트)였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I was in Vancouver for one night and the concert I came for was cancelled so thought I’d do something special to make the trip worthwhile. I did the Chefs Tasting Menu (vegan) and it was probably one of the best meals of my life. I thought the price of $85 was really reasonable for the quality of food (impeccable) and the amount (12 dishes, albeit small, which was perfect). My favourites were the tomato (cold soup with pasta made from the tomato leaves), the cucumber and the raspberry (dessert). Service was great and I’d love to come back here!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저는 제 생일을 맞아 셰프의 테이스팅 메뉴를 맛보기 위해 예약을 했습니다. 저녁 식사가 끝날 무렵에는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현지와 제철 재료를 사용한 놀랍도록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10가지 다양한 채식 요리를 나눠 먹었습니다. 저희 세 명이 먹기에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모든 요리의 속도도 완벽했고, 서버는 요리에 대한 설명도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칵테일과 와인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제가 가본 채식 레스토랑 중 최고였고,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y friends and I booked a reservation for my birthday to try the chefs tasting menu. We were all blown away by the end of the night. We shared 10 different plant-based dishes, all with incredibly unique flavours based on local and seasonal ingredients. The portions were great for the 3 of us. The pace of everything was perfect and our server did an awesome job of explaining the dishes. The cocktail and wine options were also a highlight. One of the best plant based restaurants I have ever tried and I would recommend it to anyon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정말 좋고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고급 레스토랑의 채식 테이스팅 메뉴에 대한 제 가장 큰 불만은 항상 배가 고프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여기는 달랐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독창적이었으며, 풍부한 탄수화물도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사워도우 빵, 감자, 파스타를 베이스로 한 요리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침과 점심은 거르고 먹었는데, 식사를 마치고 나니 정말 배가 터질 듯했습니다. (원문) Really fun vibe and atmosphere. Very friendly wait staff. My biggest issue with vegetarian tasting menus at higher end restaurants is that you always leave hungry. But not here. Food was tasty, inventive, and also included a lot of hearty starches. Think sourdough bread, potatoes, pasta as the base for many of the dishes. I skipped breakfast and lunch, but was absolutely stuffed at the end of the meal.

(Google 번역 제공) 귀엽고 "빈티지"한 분위기의 스피크이지 레스토랑은 정말 환상적인 채식/비건 음식을 선보입니다. 처음 두 번 갔을 때는 음식이 정말 훌륭했고, 서비스도 친절했으며, 음식이 진열된 방식 때문에 몇 주 동안이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방문했을 때는 좀 밋밋했습니다. 저와 쌍둥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날 저녁 셰프 추천 메뉴를 주문했는데, 일부 요리는 엘더플라워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었고 재료와 맛이 너무 겹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지만, 테이블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염소 치즈 같다"거나 "엘더플라워가 너무 많다"는 말을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웨이터 한두 명은 친절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좀 심술궂고 가끔씩 비꼬는 말을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셰프가 직접 만든 디저트 메뉴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생일 케이크를 가져다주신 웨이터는 케이크를 자르는 것을 거부했는데, 저희가 늦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웨이터가 손님에게 그런 말을 하면 안 되잖아요! 레스토랑 디저트와 케이크 중 하나만 선택하게 했더라면 이렇게 실망스러운 마무리는 피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이런 작은 레스토랑에서는 생일 저녁 식사 요청을 처리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좀 더 체계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마지막에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지금은 여전히 ​​훌륭한 레스토랑이고, 음식과 서비스(대부분)가 마음에 듭니다. 특히 소규모로 브런치를 즐기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하지만 10명 이상의 단체 손님이 이곳에서 생일 저녁 식사를 하려고 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Cute and “vintage” speakeasy-looking restaurant that offers some truly fantastic vegetarian/ vegan food. The first two times I went there, the food was extroardinary, the service was lovely and the way the meals were showcased had me talking about it for weeks. The 3rd time we went there, however, was a bit more lacklustre. We went to celebrate me and my twin’s birthday and went with the Chef’s Menu that night. Some of the dishes we had were very elderflower-concentrated and very repetitive in their ingredients and flavouring. while I didn't mind it personally, it did not sit well with everyone at the table, who disliked what some called a “goat cheesy” and “too much elderflower” in some of the dishes. It was the service, however, that really dropped a ball in some places. While one or two of the waiters we had were nice, the other guys were a bit on the bitchy side and made rather snide remarks every now and then. At the end, we were given a taste of the chef’s Menu deserts at the end; the waiter who wheeled our birthday cake in for us refused to cut it because were tardy(!!!) like THAT is not something a waiter should say to a customer! If he simply had given us a choice between the restaurant’s dessert or the cake itself, this rather disappointing finish could have been averted. While managing birthday dinner requests can be difficult for small restaurants like this one, better organizing and nicer service could have improved our experience at the end. As it stands, this is still a great restaurant and I love the food and service (for the most part) over here. For brunch enthusiasts in particular who are in small groups, I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For parties of 10 and over who are considering doing a birthday dinner over here, I wouldn't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비채식주의자들을 위한 곳인가 봐요. 음식이 너무 기름지고, 튀기는 기술도 형편없어요. 모든 요리의 소스는 채소의 맛을 가리려고만 해요. 너무 기름지거나, 짜거나, 너무 달거나... 셰프님이 채소의 맛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고, 요리 실력이나 경험도 부족한 것 같아요. 기본적인 튀기는 기술도 제대로 익히지 못했고, 모든 소스의 맛도 조화롭지 않고, 기본적인 온도와 향도 없어요... 셰프님이 바뀐 건지, 아니면 요즘 상황이 불안정해진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젊은 사람들이 지역 음료를 마시며 분위기를 즐기는 곳 같은데, 채식주의자들이 좋아할 만한 탁하고 정신없는 맛은 아니에요. 게다가 셰프 특선 메뉴는 너무 비싸고 가치도 전혀 없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요리의 순서와 테마를 거의 알 수 없거든요... 그리고 먹을수록 더 역겨워져요... 사진을 더 이상 찍을 수가 없어요... 서비스도 놀랐어요. 안경 낀 짧은 머리 여자가 엄청 오만하고 무례했어요. 하지만 긴 포니테일 머리를 한 다른 웨이트리스는 전문적이고 열정적이었고, 균형을 잘 잡았어요. 이 레스토랑에서 유일하게 흥미로운 점은 와인부터 맥주, 무알콜 음료까지 지역 주류를 강조한다는 거예요. 미슐랭 가이드는 컨셉만 보고 음식 자체의 맛과 가치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밖에 할 수 없어요... 안타깝게도 컨셉은 맞는데 본질은 공허해요. (원문) 這一定是不吃素的人會來的地方，食物非常的油膩，而且油炸技術不好之外，所有菜餚的醬汁都是為了要蓋住蔬菜本身的風味 不是太油，或是太鹹，就是太甜……. 感覺廚師完全不懂蔬菜植物的風味之外，也沒有太多烹飪手法或經驗。基礎油炸技巧無法掌握，所有醬汁的風味不協調，更沒有基本應有的溫度與香氣……. 不確定是不是廚師換人或者是近期有狀況不是很穩定… 比較像是年輕人來喝在地飲品與享受氛圍的地方，但不會是素食者會享受的混濁與雜亂無序的風味。 另外，主廚特選菜單，非常的貴之外完全顯現不出價值….因為從頭到尾上菜的順序與主題幾乎沒有任何頭緒…..而且愈吃愈膩….我的照片也拍不下去….. 服務的部分也讓我非常驚訝，有一位短頭髮清湯掛面戴眼鏡的女孩子非常自傲與粗魯。 但另外一位綁馬尾長頭髮的女性服務員就有專業與熱忱，還好有她得以平衡。 餐廳唯一有趣的是很強調在地飲品、從葡萄酒到啤酒以及無酒精飲料都以在地為主。 只能說米其林指南真的是只看概念，但不注重風味還有食物本身價值… 非常可惜，概念對了，但本質空虛

(Google 번역 제공) 셰프의 테이스팅 메뉴를 맛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훌륭했고 즐거운 미식 여행을 선사했습니다. 직원들의 요리에 대한 열정과 친절한 서비스는 경험 내내 여실히 느껴졌습니다. 레스토랑의 아늑하고 쾌적한 분위기는 어떤 모임에도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원문) I had the pleasure of sampling the chef’s tasting menu, which was wonderful and offered a delightful culinary journey. The staff’s enthusiasm for the dishes and friendly service were evident throughout the experience. The restaurant’s cozy and pleasant atmosphere makes it a great choice for most occasions.

(Google 번역 제공) 데이트나 의미 있는 축하를 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음식은 마법 같고,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섬세한 풍미가 폭발합니다. 직원, 절차, 분위기, 분위기 모두 훌륭합니다. 조금 작지만 아늑하고, 음식은 꽤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저는 가기 전에 괜찮은 샐러드를 먹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The perfect place to bring a date or have a meaningful celebration. The food is magic, each bite an intricate explosion of flavour. The staff, their protocols, the environment and vibe is all brilliant. A little small, but cozy, the food is very expensive but I think the value is there. I would wish the portions were a little bigger, my strategy is to eat a decent salad before going. I hope that helps and that you enjoy.

항상 웨이팅있는 맛집 입니다. 예약하려면 기부금 내고 해야 한다는데 저는 그냥 워크인으로 갔어요~ 삼십분 정도 기다렸고 분위기도 맛도 너무 좋아요 ㅠ 스파이시 누들이랑 스프링롤 그리고 에그 오믈렛 시켰는데 대대대 만족입니다 !!

밴쿠버 핫한 베트남 쌀국수 2대째 운영하는 식당, 기존 전통 베트남쌀국수에서 힙한 브랜드로 탈바꿈 가격은 25캐나다달러 세금과 팁 추가하면 35불 생각하면 됨 그래도 맛있고 양도 충분하니 꼭 경험해보시기를!!

미쉐린가이드에 나온 식당이라 기대가 컸는데 기대 이상이였어요! 덩이의 베스트 오브 쌀국수였고 베트남 음식을 잘 못 먹는 둥이도 너무나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나 친절하구요! 최고😆

가격은 사악함. 느리게 나옴. 하지만 우주최강쌀국수임. 최소 밴쿠버 쌀국수 패왕임. 죽기전에 한번은 먹어봐라.

한국인한테 이미 유명한지 쫌 있다. 재료들이 신선 그자체 팟타이랑 반쎄오 먹었는데 반쎄오는 반죽이 좀 두꺼운편 근데 또 바삭하긴 엄청 바삭함. 서버 “NIKO?”분이 담당해주셨는데 진짜 너무 좋았음. 음식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본인 추천 메뉴랑 음식 조합까지. 본인 일에 자부심있는 것 같아 나까지 기분 좋았다 ☺️ 갑자기 고추 오일도 가져다 주심 ❣️ (근데 계산할 때보니깐 팁 18%부터 시작인긴함)

19:30쯤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있었고 20분 정도만에 연락와서 입장했어요. Fresh sigon roll, 반쎄오, 쌀국수를 주문했는데 진짜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어떤 분이 밴쿠버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고 어쩌면 살면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을지도 모른다고 하신 리뷰를 봤는데 이 말에 백번 공감했네요. 여기 오기 직전에 베트남 여행했는데 베트남에서 먹은 음식들보다 맛있었어요. ㅋㅋㅋ 물론 가격은 세네배 되는 것 같지만요 ㅎㅎ 밴쿠버의 물가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맥주 첫번째에 있는 생맥주 존맛입니다 ㅜㅜ 최고최고! 테라스 자리에 앉았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Gabi라는 직원 분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더욱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저녁이라 추워졌는데 난로랑 약간 거리 있어보인다고 담요를 가져다주셨어요 ㅠㅠ 센스 만점 ❣️ 담에 밴쿠버 오면 꼭 다시 갈 거예요

항상 줄서있길래 오픈 타임 쯤 맞춰서 갔습니다 직원분들 특히 바에 계신 직원분이 되게 친절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다른 베트남 음식점보다 약간 비싸긴 하지만 그정도는 충분히 감안할만한 것 같아요

주차 후 주차 등록을 바로 하지 않았더니 주차 위반 티켓을 받았습니다. 주차 등록 어떻게 해야하냐고 서버분께 물어봤었는데 너무 바쁜 나머지 저희의 요청 사항을 잊은 탓에 차량번호 등록이 늦게 되어 티켓이 나온거였어요. 방문하신 분들은 차량번호 등록부터 바로 하세요. 식사는 맛있었고 서버 분도 친절합니다. 딤섬 먹으러 간거였는데 저녁이라 딤섬은 못 먹어 아쉬웠네요.

광동요리의 수준이 홍콩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밴쿠버, 그곳에 있는 수 많은 광동레스토랑 중 최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광동 친구들이 말하기를 소고기 쌀 볶음면 (干炒牛河)은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정말 잘 만들기는 힘든 그런 요리라 그걸 먹어보면 그 주방장의 실력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곳의 볶음면이 밴쿠버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숙주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었고 소고기의 익힘이 완벽했습니다. 간 또한 짠맛과 감칠맛이 전혀 과하지 않고 모자르지도 않았구요. 딤섬도 어느 하나 빠지지 않았고 다 맛있네요. 서비스도 좋았고 지하에 두 시간 무료 주차도 매리트가 있습니다. 저녁에도 들러서 해산물을 먹어보고 싶네요.

비싸지만 맛있어요. 현지 중국계 이민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은지 빈자리가 하나도 없었어요. 바쁜 중국 음식점 치고는 서빙도 꽤 친절했습니다.

불친절함, 중국사람들만 대접해 줌

가성비가좋은식당입니다

맛있는 딤섬

(Google 번역 제공) 먹어본 딤섬 중 최고였어요! 모든 딤섬이 다 맛있다는 건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맛있었던 건 정말 훌륭했어요. 참깨볼이랑 당근 케이크처럼요! 식감과 풍미가 미슐랭 가이드에 오른 이유를 잘 설명해 주네요. 항상 포장되어 있으니 가능하면 미리 예약해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One of the best dim sum dishes we've tried! Not all them tasted that good, but the good ones were very remarkable. Like the sesame balls and the carrot cakes! The texture of them and the flavors explains why they are on the Michelin guide. I believe they are always packed better to reserve if possible.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한 서비스 중 가장 훌륭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 웨이트리스는 훌륭했습니다. 음식과 음료는 괜찮았습니다. 푸틴에는 치즈 커드가 없었고 버거는 괜찮았습니다. 좋은 중지, 그리고 확실히 최고 수준의 직원. (원문) Some of the best and most attentive service we've ever had. Our waitress was excellent. Food and drinks were OK. The poutine didn't have cheese curds and the burgers were just decent. Good stop, and definitely a top notch staff.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음식! 우리는 애피타이저 메뉴에서 타코, 치킨 버거, 치킨 케사디야, 스테이크와 샐러드 식사를 주문했습니다. 모두가 음식에 만족했습니다. (원문) Good food at reasonable prices! We ordered the tacos from the appetizer menu, a chicken burger, a chicken quesadilla and a steak and salad meal. Everyone was satisfied with their food.

(Google 번역 제공) 이 후기를 쓰는 건 제가 이 곳을 이용한 지 3년 만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좋은 곳에서 원하는 모든 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 음료, 분위기, 훌륭한 고객 서비스, 친절한 웨이터, 저렴한 가격. 주말 밤늦게 가기에 최고의 분위기입니다. 주말이든 평일이든 한밤중에도 활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새해, 주말, 그리고 주말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I am writing this review after 3 years that I am their customer. In simple words, Everything you want from a good place is here. Delicious food, Drink, Atmosphere, Great costumer service, Nice waithers, Good price. Best atmosphere for weekends late at night. You can feel alive even in the middle of the night on weekends or on weekdays. It's my favorite place for New years, weekends and weekends days. Highly recommend 👌

(Google 번역 제공) 베지버거랑 나초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너무 맛있고 가격도 너무 좋았어요! 음식도 늦게까지 나와서 좋았어요. 감자칩보다 토핑이 더 많은 나초는 처음 먹어봤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가장 저렴했어요! (원문) I was very happy with the veggie burger & nachos!!!!! Soooo tasty and such a good price! The food was also available very late. This is the first time I had nachos where there was more toppings than chips and it was the cheapest I’d ever had everrr

(Google 번역 제공) 15일 토요일 밤에 친구들과 함께 들어갔습니다. 택시를 기다리다가 바에서 잠깐 샷을 한 잔 하려고 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바에 들어갔습니다. 여자 바텐더가 프런트에서 호스트가 신분증을 확인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호스트가 도착했고 저는 바로 올라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안 된다고, 빈 자리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자리가 분명히 보였습니다. 게다가 자리가 반쯤 비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술 한 잔 하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바로 가자 그녀는 다시 술만 마셨습니다. 저는 다시 한 잔만 하러 왔다고 말했고,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기다리지도 않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샷을 주문하고 바에서 물러섰습니다. 샷을 기다리는 동안 서비스 구역에 있으니 비켜달라고 했습니다. 친구가 그녀가 하는 말을 듣고는 "아, 너무 심하네. 자리가 반쯤 비어 있잖아."라고 말했습니다. 그 여자는 즉시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며 "여기는 서비스 구역이니까 비켜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았어, 그냥 나가야겠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모든 경험이 너무 이상해서 저와 친구들이 다른 여성 직원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억울한 기분이 들어 친구가 화장실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불편해서 주사 한 방 맞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나와서 주사를 돌려달라고 하면서 주사도 못 맞히게 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너무 이상해서 왜 고객 서비스 정신이 전혀 없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들어온 것 자체에 화가 난 것 같았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제 친구나 가족 중 누구도 다시는 여기에 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원문) Walked in on a Saturday night the 15th with some friends. We were waiting for a cab and wanted to take a quick shot at the bar. We walk in and go straight to the bar. The lady bartender tells us to wait for the host at the front to get ID’d. The host gets there and I ask to go upto the bar. She said no, there’s nothing available. Yet I clearly see seats available. Not to mention the place was half empty. I then tell her we’re here for one drink. And then she says okay fine. As we proceed to the bar she again says only drinks, I tell her again we’re here just for one drink we won’t even wait down then if it such an issue. I order the shots and step back from the bar. And as I’m waiting for them I’m told to move away, as I’m in the service area. My friend over hears her say this to me, and says oh that’s so mean, mind you the place is half empty. The lady gets instantly defensive and says well this is the service area you need to get out of the way. So I was like you know what I’m just going to leave…. It was so bizarre the whole experience I’m not sure what me and my friends did to rub these other women workers the wrong way… feeling wronged we did try to leave the place with one of our shots as we weren’t comfortable waiting there for our friend to come out of the washroom. And the lady came out demanding her shot back and wouldn’t let us take the shot either… Again, it was just so bizarre I have no idea why there was no customer service energy here. It was like they were angry we had walked in at all. Well it won’t happen again ever. And I’ll make sure none of my friends or family ever come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함께 그곳에 가서 맥주 두 잔, 햄버거 하나, 감자튀김을 한 시간쯤 주문했어요. 그런데 친구가 가버려서 다른 친구를 기다리며 그곳에 남아 있었죠. 말 그대로 한 시간이 흘렀어요. 하키 경기를 보고 있었는데, 그 시간 동안 아무것도 주문하지 않았더니 바텐더가 바로 나가라고 했어요. (밤 9시에서 10시 사이였는데, 사람이 붐비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었어요. 계산서를 주문하고 나서 처음으로 바텐더와 마주쳤거든요.) 바에서 쫓겨난 건 그때가 처음이었어요. 정말 불쾌했고, 누구에게도 이곳을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무례한 바텐더는 안경 쓴 금발 여자였어요. 조심하세요! (원문) I went there with a friend, ordered two beers, a hamburguer and fries in like an hour. Then my friend left so I stayed there waiting for another friend. Literally an hour passed by, I was sitting there watching a hockey match and since I did not order anything in that hour the bartender asked me directly to leave (it was between 9 and 10pm, the place was far from being crowded or anything like that, it was the first interaction with her after I ordered the check). It was the first time I ever got kicked out of a bar. It was very unpleasant, I would not recommend this place to anybody. The rude bartender was a blond woman with glasses, watch out for her!

(Google 번역 제공) 아마라의 탁월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항상 투 패럿츠에 가요. 아마라는 최고예요. 항상 긍정적이고, 언제든 기꺼이 도와주려고 해서 마치 대가족의 일원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투 패럿츠 덕분에 또 즐거운 밤을 보냈어요! 다음 주에 봐요. (원문) we always come to two parrots for the exceptional service of Amara. She is the best, she is always so positive, so ready to help and you feel like a part of a big family. Shout out to two parrots for another fun night! will see ya next week

별 한개는 분위기를 위해서 줌 직원분 친절하지 않음. 맥주를 시키고 30분 이상 걸림 미리 양해 말도 없었음.

분위기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서비스와 음식에 정말 만족했어요! 생선튀김을 주문했는데 처음에는 좀 덜 익어 보였어요. 웨이터에게 말했더니 정말 친절하시고 더 익혀달라고 하셨죠. 음식은 정말 빨리 나왔고 완벽했어요! 훌륭한 서비스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원문) Was really happy with the service and food at this spot! I ordered the fish and chips which looked a little under cooked at first. I told our waiter and he was super nice and offered to have it cooked longer. It came back out super quick and was perfect! The great service made my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개스타운에 있는 식스 에이커스를 방문했는데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내부는 조금 비좁았지만 아늑하고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서비스는 놀라울 정도로 빨랐습니다. 음료는 괜찮았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음식은 간간이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칼라마리는 너무 튀겨지고 너무 짜서 실망스러웠고, 고기는 거의 없었습니다. 해산물이라기보다는 바삭한 감자튀김을 먹는 것 같았습니다. 피자는 도우가 훌륭했지만 토핑은 좀 퍽퍽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랍스터 롤이 훌륭하고 풍미가 좋으며 잘 조리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연어도 맛있고 잘 조리되었지만, 곁들여진 야채는 덜 익어서 양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27달러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메뉴와 멋진 분위기를 갖춘 괜찮은 식당이지만, 몇 가지 요리는 개선이 필요합니다. (원문) Visited Six Acres in Gastown and had a good overall experience. The space inside is a bit cramped, but it has a cozy, lively vibe. The staff were friendly and the service was impressively quick. The drinks were good but was on the pricey side. As for the food, it was a bit hit-or-miss. The calamari was a letdown, over-fried and overly salty, with barely any meat. It felt more like eating crunchy chips than seafood. The pizza had a great dough base, but was on the dry side in terms of toppings. On the brighter side, the lobster roll was excellent, flavorful and well prepared. Definitely recommend that one. The salmon was also very tasty and cooked well, though the vegetables on the side were undercooked and not quite enough, especially considering the $27 price tag. Overall, a decent spot with some standout items and a great atmosphere, but a few dishes could use refinement.

(Google 번역 제공) 추천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서비스가 훌륭했고, 매니저님도 친절하셨어요. 음식은 10/10점 만점에 연어 베네딕트가 정말 훌륭했어요. 조식도 훌륭했어요! 미모사와 에스프레소 마티니도 정말 맛있었어요. 꽤 깨끗했지만, 밖에 앉았어요! 분위기도 좋았어요! (원문) Recommend!!! From initial service to the end, great serves and manager. Food 10/10, salmon benedict was wow. The full breakfast was good! Mimosa and espresso martini was soooo good. Pretty clean but we sat outside! Great vib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반려동물 친화적인 레스토랑이에요! 제 강아지가 저랑 같이 밖에 앉아 있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심지어 강아지에게 물그릇과 간식까지 주셨어요. 음식도 빨리 나왔고 맛도 정말 좋았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Such a nice pet-friendly restaurant! My dog really enjoyed sitting outside with me.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even gave my dog a water bowl and some treats. The food came out fast and tasted amazing. I’d definite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아마 쉬는 날(8월 17일)에 방문했을지도 모르고, 사람들이 선데이 로스트라고 부르는 걸 좋아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선데이 로스트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먹었던 것과 먹지 못했던 것(남편과 8살 아이)을 정리해 볼게요. 로스트 비프 - 전자레인지에 데운 것 같은 맛이 나는 너무 익힌 고기 세 조각. 반쯤 먹다 남은 고기를 전자레인지에 데웠을 때의 그 맛 아시죠? 바로 그 맛이에요. 요크셔 푸딩 - 아마 며칠 전에 만들어서 데웠던 것 같아요. 그냥 실에 매달려 있었죠. 야채 - 네, 댓글이 없네요. 그레이비 - 비스토 그레이비는 이것에 비하면 정말 훌륭해요. 저희 셋 다 배를 최대한 채우려고 했지만 먹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음식의 80%를 남겼죠. 더 놀라운 건, 나오기까지 거의 45분을 기다렸다는 거예요! 30달러에 그랜드 슬램 로스트 비프를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진짜 이건 진짜 범죄였어. 왜 이렇게 오래 걸렸을까? 리뷰? 방금 인플루언서가 로스트 비프를 빵 다음으로 제일 맛있다고 홍보하는 걸 봤는데. (원문) Maybe we visited on an off day (Aug 17th) or maybe this is what people love to call a Sunday roast. But here’s a breakdown of what we had / did not have (husband and a 8 year old) in the name of a Sunday roast. Roast beef- 3 pieces of overdone meat which tasted like it was heated up in the microwave. You know the taste when you microwave a piece of half eaten piece of meat? Exactly that. Yorkshire pudding- likely made a few days before and heated up.It was just hanging by the thread. Vegetables- yah, no comments Gravy- Bisto’s gravy is a shinning star compared to this. All three of us tried to stuff our faces with as much as we could, but not edible . We left 80% of our food. What’s more surprising is, waited almost 45 minutes for this to come out! Hey no one’s expecting grand slam roast beef for $30, but seriously, this thing was criminal. Why did it take me this long to put in. Review? I just saw an influencer promoting their roast beef like the best thing after sliced bread.

이 가격에 이 맛이면 괜찮아요. 물가수준에 비해서 괜찮은 맛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 3/5 밴쿠버 미드타운이라고 생각되는 곳에 위치한 작고 소박한 피자집입니다. 테이블 몇 개에 기본적인 구성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테이크아웃 피자집에서 기대할 수 있는 바로 그 자체입니다. 병음료와 캔음료도 판매하고, 콜드 케이스에 담긴 디저트도 몇 가지 있습니다. 서비스 – 3/5 서비스는 보통이었습니다. 직원들이 특별히 친절하거나 환영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일은 잘 처리했습니다. 주문이 빨리 처리되어서 만족스러웠지만, 환대는 부족했습니다. 음식 – 4/5 페퍼로니 두 조각과 음료 한 잔을 주문했습니다. 뉴욕 스타일 피자의 진수였습니다. 얇고 접을 수 있는 도우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먹어본 피자 중 최고는 아니지만, 평균 이상이며 빠르고 맛있는 피자 한 조각을 원한다면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뉴욕 스타일 피자를 빠르게 맛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과하지는 않지만 믿음직스럽고 맛있습니다.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Atmosphere – 3/5 Just a small, no-frills pizzeria located in what I believe is Midtown Vancouver. A few tables inside, basic setup. Nothing fancy—it’s exactly what you’d expect from a grab-and-go pizza joint. They also offer bottled and canned drinks, and a few desserts in a cold case. Service – 3/5 Service was average. The staff wasn’t particularly friendly or welcoming, but they got the job done. My order was taken and served quickly, which I appreciated, but there wasn’t much in the way of hospitality. Food – 4/5 I ordered two slices of pepperoni and a drink. It was a solid New York-style pizza—thin crust, foldable, and satisfying. Not the best I’ve ever had, but definitely above average and worth the stop if you’re craving a quick, quality slice. Overall This is a good spot for a fast bite of NY-style pizza in downtown Vancouver. Nothing over the top, but dependable and tasty. I’d go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에 계시고 피자가 그리우시다면 이곳이 딱 좋을 거예요. 가격도 이 지역 평균 수준이었고, 직원들은 친절했고 서비스도 빨랐어요. 피자는 맛있었지만, 최고급 뉴욕 피자는 기대하지 마세요. 양은 좀 적었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전반적으로 맛있는 피자가 정말 필요하다면 이곳이 딱 좋을 거예요. (원문) If you happen to be in Vancouver and crave pizza this place will be good enough. The prices were on average for the area. Staff here were friendly and service was fast. The pizza was good just don’t be expecting top quality New York pizza. Their portions were kinda small but had good flavor. Overall if you really need a good pie this place will be good enough.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피자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진열된 피자를 간단히 한 조각 먹으러 가거나, 한 판 다 주문하고 싶다면 꼭 가보세요! 피자도 맛있고 고객 서비스도 최고예요! (원문) This place has a great selection of pizza! If you’re just stopping by for a quick slice that’s already on display or ordering a whole pie it’s so worth it! The pizza is delicious and the customer service is great!

(Google 번역 제공) 일관성에 문제가 있어서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틀 전에 먹었던 피자가 방금 먹었던 피자와 다릅니다. 모든 직원에게 확인해 보세요. "레시피가 바뀌었는지 물어본 사람 있나요? 맛이 더 좋아졌거든요." 11월 22일 토요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11월 24일 월요일인데, 방금 먹은 기본 피자는 토요일에 먹었던 피자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소스가 토마토 페이스트 맛이 나는 등 맛이 달랐고, 기름이 뚝뚝 떨어지는 것도 없었고, 너무 익힌 것 같았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피드백을 통해 여러분과 직원들이 힘을 합쳐 11월 22일에 제가 먹었던 것처럼 훌륭한 피자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You’ve got a consistency issue that I wanted to point out. The pizza I enjoyed two days ago is not the same thing that I just had. Check with all your employees and ask them. “Did anybody ask you if the recipe changed? Because it tastes better.” I believe it was November Saturday 22. It is Monday, November 24, and what I just had as far as your basic pizza wasn’t close to what I had on Saturday. The sauce was different with an almost tomato paste taste, there was no gorgeous oil dripping down, and it seemed overcooked. I’ve experienced this previously at this site. I hope this feedback allows you and your staff to come together to serve a great pizza like I had on November 22.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우리가 먹었던 최고의 뉴욕 스타일 피자입니다. 빨리 나오고 오븐에서 갓 나온 따끈따끈한 피자입니다. 밴쿠버를 방문할 때마다 이곳에 들러 맛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so far this is the best NY style pizza we had, it comes quick and it’s hot out of the oven, we stop by here every time we visit vancouver, perfect little spot to get great pizz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피자예요! 도우와 재료의 품질이 훌륭해요. 피자는 도구 없이도 먹을 수 있을 만큼 모양이 잘 유지돼요. 딱 적당한 정도의 단단함, 부드러움, 바삭함이 특징이에요. 100% 추천합니다. 게다가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원문) Quel superbe pizza. La qualité de la pâte et des ingrédients est excellente. La pizza se tient bien pour manger sans ustensiles. Juste assez ferme, tendre, croustillante. Je recommande à 100%. De plus, le personnel est sympathique

맛있어요. 치킨이랑 립이 주메뉴인데 둘다 허브랑 스파이스가 은은하게 들어간 맛입니다. 치킨은 바삭하고 고소해요. 그리고 사이드메뉴 중 감자튀김인 더티프라이도 맛있어요! 치즈소스가 듬뿍들어가는데 이것도 추천해요.

닭고기 잡내없이 맛있었습니다:)

최근 생긴 치킨집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에 가보고 싶었는데, 엇갈린 리뷰를 보고 걱정이 되었어요. 음식은 정말 끝내줘요. 글루텐 프리 프라이드 치킨은 정말 맛있고 육즙도 풍부해요. 감자튀김도 맛있었고요. 그레이비는 묽지만 (더 걸쭉했으면 좋았을 텐데) 풍미가 끝내줘요. 공간과 좌석 수가 적어서 테이크아웃을 추천드려요. (원문) Was very excited to try this restaurant out, but was concerned after reading the mixed reviews. The food is INCREDIBLE - the gf fried chicken is fantastic and juicy. The fries were yummy too. The gravy is thin (could be thicker) but has amazing flavour. We would recommend taking your food to go based on the area and small amount of seating.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과대광고를 이해할 수 없네요. 주크 프라이드 치킨을 여러 번 먹어보라고 추천받았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프라이드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결국 갔습니다. 2인용 플래터를 39달러에 주문했는데, 치킨 5조각, 맥앤치즈, 허쉬퍼피가 나왔고, 사이드 메뉴로 옥수수를 골랐습니다. 치킨은: 퍽퍽했고 (닭고기가 육즙이 많다는 후기를 봤지만, 제가 먹은 건 절대 아니었어요), 덜 익힌 반죽이 많이 묻어 있었습니다. 닭다리 3개와 닭다리 2개를 먹었습니다. 맥앤치즈 가장자리가 너무 퍽퍽해서 이가 부러지지 않도록 잘 씹어야 했습니다. 오래 익혀서 보관한 것 같습니다. 가운데 부분은 괜찮았지만, 특별할 건 없었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허쉬퍼피를 먹어봤습니다. 맛있고 좋은 발견이었습니다. 옥수수에는 허브와 향신료가 듬뿍 들어가 있어 사람마다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소스를 고를 때 매운 음식을 전혀 못 먹는다고 했는데, 옥수수가 조금 매울 거라는 안내는 없었습니다. 옥수수에 대해 미리 알려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전반적으로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훌륭한 저녁 식사를 기대했는데 기대에 훨씬 못 미쳤습니다. (원문) I'm not sure to understand the hype about this place. I've been recommended to try Juke Fried Chicken many times and finally came as I was starving and craving for fried chicken. I took a platter for two for $39, including 5 pieces of chicken, mac and cheese, hush puppies and I chose corn on the cob as side. The chicken: was dry (I read comments about them being juicy but that's definitely not what I had), and lots of clog of under-cooked batter. Got 3 drumsticks and 2 thighs. All the edges of the mac and cheese was so dry that you'd better have a good jaw to chew and not break a tooth on it. Looks like it has been cooked and stored for a while. The middle part was good but nothing extraordinary. It's the first time I had hush puppies in my life. They're tasty and a nice discovery. Be advised that the corn on the cob are topped up with some herbs and spices that may not be at everyone's taste - I personally didn't like it. Also I was not advised it would be a little spicy while I said when choosing the sauces that I couldn't handle spicy food at all. They could have told me about the corn. Overall I was very disappointed, I expected to have a great dinner but this was way below my expectations.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에서 가본 글루텐 프리 레스토랑 중 최고였습니다. 팝콘 치킨을 곁들인 맥앤치즈, 클래식 버거와 감자튀김, 그리고 허쉬퍼피를 사이드로 주문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하고 정말 신선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좌석도 깨끗했습니다. (원문) Best gluten free restaurant I’ve tried in Vancouver. We ordered the Mac and cheese with popcorn chicken, the classic burger and fries and a side of hush puppies. Everything was amazing and super fresh. Very friendly staff and nice clean seating.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프라이드 치킨? 와! 공항 가는 길에 간식 사러 들렀어요 (닭 껍질이랑 팝콘 치킨에 아이스티 곁들인 거). 너무 맛있고, 알레르기랑 셀리악 환자도 먹을 수 있어요! 몬트리올에도 이런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신선한 음식에 친절한 서비스에 정말 맛있어요! 이거 하나 때문에라도 다시 올 거예요. (원문) Gluten free fried chicken? Heck ya! I made a stop here on the way to the airport for some snacks (chicken skins & popcorn chicken with an ice tea). Sooooo yum, allergy & celiac friendly! I wish we had a place like this in Montreal, fresh food, friendly service and absolutely delicious! I’d come back for this alone.

(Google 번역 제공) NBA 결승전 2차전에 예약 없이 등장했습니다. 그것은 꽉 찬 집이었고 그들은 우리가 게임을 볼 수 있도록 바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숙박 시설을 마련해주었습니다. 바텐더는 친절하고 빠르며 버거를 추천했습니다. 버거는 씹는 순간 녹아서 맛있었어요. 우리는 또한 괜찮다고 생각했던 저크 날개도 얻었습니다. 확실히 다시 여기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Showed up without reservations for game 2 of the NBA finals. It was a packed house and they made accommodations to get us a seat at the bar to watch the game. The bartender was friendly, quick and recommended the burger. The burger was delicious and melted when you bit into it. We also got jerk wings which we thought were just okay. Would definitely come back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이른 아침까지 영업하는 바인데, 가게가 좀 오래된 것 같긴 하지만,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활기차고 열정적이에요! (원문) 一家会开到凌晨的bar，店面看起来有些旧，但是食物非常好吃，这个burger和poutine太惊艳了，店员活力满满，非常热情！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도 좋았고, 닭날개도 맛있었고(양념은 모두 좋았고, 한국식 소스는 좀 매웠고, 소금과 후추는 평범했습니다), 맥주도 맛있었습니다. 수요일 닭 날개를 위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Good service, chicken wings were nice (all seasoning was good, Korean sauce was a bit too spicy, salt & pepper was mediocre), and beers were good too. Will come back for Wednesday chicken wings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훌륭한 바입니다. TV가 10대 정도 있는데, 게임에 100% 집중하고 싶지 않다면 여기서 사람들과 어울리기란 좀 짜증나는 일입니다. (원문) This is a great bar with awesome food. They have like 10 TV-s or so, it's kinda annoying to socialize here if you don't want to focus 100% on a game.

(Google 번역 제공)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Yagger's는 지난 1년 반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제가 물놀이장에 가는 곳이었습니다. 나는 밴쿠버에서 먹을 최고의 날개를 약속하며 많은 사람들을 데려왔습니다. 나는 내가 틀렸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메뉴 변경, 레이아웃 변경, 직원 교체 등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모두 보았습니다. Nikki는 훌륭하고 우리에게 가장 자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아주 가끔 날개가 바뀌는 것 같나요? 일반적으로 나는 Yaggers가 밴쿠버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개스트로펍/바 음식을 제공하며 확실히 그 가격만큼 가치가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타코는 나에게 그리운 일이고 가끔 이상한 날개가 있는 곳입니다. 다음주에도, 다음주에도, 다음주에도 돌아올 예정입니다. (원문) Where do I start. Yagger’s has been my go to watering hole, every Wednesday for the last year and a half or so. I’ve brought an array of people, all with the promise of the greatest wings they’ll eat in vancouver. I have never been told I’m wrong. I’ve seen menu changes, layout changes and full staff turnovers, for better and worse - Nikki is great and seems to be the one that serves us the most often. Very occasionally the wings seem to change? Typically I would go as far as saying Yaggers has some of the best gastropub/bar food you can get in Vancouver and it’s worth it’s price for sure, however the tacos are a miss for me and the occasional strange batch of wings. Will be returning next week, and the next, and the next.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서비스, 테라스에서 지켜보는 훌륭한 사람들. 넉넉한 양, 가정식 요리. 사과 슬로는 푸짐한 편이었고 매콤한 콜리플라워와 아티초크는 나누어 먹기에 완벽했습니다. 나쵸는 2~4인이 적당해요. (원문) Friendly service, great people watching on the patio. Generous portions, home-style cooking. The apple slaw was a hearty side and the spicy cauliflower and artichokes are perfect for sharing. Nachos are good for 2-4.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한 분위기의 괜찮은 스포츠 바입니다. 토요일 밤 9시 30분에는 노래방도 운영합니다. 기분에 따라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Decent sports bar with a relaxed environment. Also got karaoke Saturday nights at 930. Which can be fun depending on your mood.

모든 음식이 너무 짜고 코스요리를 4명이서 먹는데 음식 양도 너무 작고 금액은 너무 비싸고 주차할곳이 없어서 길거리에 대놓고 음식은 너무 늦게나와서 불편하고 팁은 너무 비싸게 세팅 해놓고 거의 300불을 지불했는데 도둑맞은 기분입니다 최악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예상외로 맛있었어요. 따뜻하고 아늑한 집밥 같은 식사였어요. 케일 샐러드는 특별하진 않았지만 섬유질이 풍부했어요. 소고기 국수는 정말 최고였어요. 면이 신선하고 너무 딱딱하거나 익히지 않아서요. 소고기는 너무 부드럽지도 않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게 잘 익었어요. 반숙 계란은 잼처럼 완벽하게 맛있었어요. 바삭한 밥에 담긴 프라이드 치킨도 정말 맛있었어요. 바삭한 식감이 이 식당만의 특징인 것 같아요. (원문) Unexpectedly good. A nice warm homey meal. The kale salad wasn’t that special but gets the fiber in. Beef noodle soup is definitely a highlight because the noodles tasted fresh and not too hard or overcooked. The beef was cooked to a good tenderness not too soft and not too hard. The soft boiled egg was perfectly jammy. The fried chicken in the crispy rice bowl was also amazing I think the crunch is very unique to this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이 리뷰는 좀 늦었지만, 이 레스토랑은 정말 최고예요! 셰프 중 한 명이 인도네시아 출신이라 (저희처럼요) 정말 친절하셨어요! 전반적으로 레스토랑 분위기는 꽤 따뜻했어요. 제 인생 최고의 감자와 잎새버섯 요리를 먹었는데, 😭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파스타도 맛있고, 음료 종류도 다양했어요. 꼭 다시 가서 친구들을 더 데려올 거예요. 정말 보석 같은 곳이거든요. (원문) This review is long overdue, but I can’t speak highly enough for this restaurant! We went there because one of the chef is Indonesian (like us) and he’s super friendly! Overall the ambience of the restaurant is quite welcoming. There I had one of the best potato and maitake mushroom in my life 😭 everything is good, their pasta, choice of drinks. Will definitely go back and bring more friends, because this place is a gem.

(Google 번역 제공) 토라후쿠는 처음 방문했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곳이었습니다. 마침 새로운 계절 메뉴가 출시되었을 때, 게다가 10주년 기념으로 방문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전에 먹어본 어떤 맛과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시간도 완벽했습니다. 밴쿠버 미슐랭 리스트에 오른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This was our first time visiting Torafuku and it lived up to our expectations. We were lucky to dine in when they had just unveiled their new seasonal menu AND it was part of their 10-year anniversary. The food was spectacular, unlike any flavours I’ve had before. The service was inviting, knowledgeable, and perfectly timed. There’s a reason this place is on the Michelin list for Vancouver. A must try!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레스토랑 컨셉, 음식은 맛있고 가끔은 아주 조용해서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바이슨 스테이크와 연어를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지만, 당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흥미로운 요리가 많으니 꼭 한번 가보세요! 분위기는 차이나타운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조용해서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원문) Interesting restaurant and concept, food is good and very quiet at times so service is decent. Got the bison steak and salmon, both were delicious however a little slow to come out considering the amount of people at the time. Do check it out for some interesting dishes! Atmosphere gives off very classy, Chinatown-esque ambiance. Quiet and easy to hold conversation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아늑하고 좋은 분위기가 나서 들어서자마자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서비스도 빠르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음식 맛도 훌륭하고 신선하고 풍미도 가득해서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꼭 다시 방문해서 친구들에게도 추천할 거예요! (원문) This place has such a nice and cozy vibe, I felt comfortable as soon as I walked in. The service was quick and the staff were really friendly,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The food tasted amazing, fresh, flavorful, and definitely worth the price. I’ll for sure be coming back and recommending it to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토라후쿠 - 7코스 오마카세 체험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 아버지날 방문) 아버지날에 토라후쿠에 예약했는데, 직원분들이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분위기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되었어요. 따뜻한 조명,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창의적인 테이스팅 메뉴까지, 특별한 날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7코스 오마카세는 어떠셨나요? 각 코스마다 작은 놀라움이 가득했습니다. ⸻ 주키니 이 전채 요리는 신선하고 생기가 넘쳤습니다. 레몬 비네그레트 드레싱을 곁들인 주키니 샐러드, 바삭한 주키니 튀김, 그리고 폭신한 레몬 리코타 치즈가 함께 나왔습니다. 입맛을 돋우고 기분을 최고로 깨워주는 요리 같았습니다. ⸻ 푸아그라와 번 👍👍 풍부하고 재치 넘치는 요리였습니다. 푸아그라와 닭 간 파르페는 크리미하고 부드러웠으며, 부드러운 수제 밀크 브레드 위에 과일 콩포트와 으깬 헤이즐넛이 얹혀 나왔습니다. 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가득하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아 완벽한 한 입. ⸻ 가리비 크루도 얇게 썬 홋카이도산 가리비, 압축된 아시아 배, 그리고 살짝 시큼한 루바브 아과칠레가 어우러진 정말 상큼한 요리. 여기에 엘더플라워 오렌지 얼음 결정이 녹아내리며 시원한 꽃향기를 더했습니다. 한 입 한 입마다 식감과 온도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정말 잘 익었습니다. ⸻ 와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였습니다. 와규 소고기는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풍미가 좋았습니다. 구운 곰보버섯과 매콤한 트러플 타레가 크리미하고 흙내음 같은 풍미를 더했고, 절인 양파가 풍미를 더해 더욱 깔끔한 맛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은은하게 달콤한 난이 가장 돋보였습니다. 한 입에 이 모든 풍미가 어우러져 풍부하고 신선하며 균형 잡힌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넙치 팬에 구워 부드러운 넙치를 아삭한 무와 작은 감자와 함께 여름 채소 위에 얹어 먹었습니다. 그린 카레와 연어알이 특히 돋보였습니다. 편안함과 밝음이 어우러져 식사에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 코니시 게임 헨 이 강황 프라이드 치킨은 여러모로 좋은 맛을 선사했습니다. 스모키한 발효 칠리 삼발이 매콤함을 더했고, 오이와 판단 코코넛 라이스가 매콤함을 부드럽게 해 주었습니다. 대담하면서도 아늑한, 마치 가정식에서 먹는 듯한 고급 요리였습니다. ⸻ 단 것을 좋아하는 분 - 바스크 치즈케이크 디저트로는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선택했습니다. 부드럽고 은은한 숯불 향이 감돌았고, 제철 베리 콩포트가 곁들여져 나왔습니다. 너무 달거나 시큼하지 않고, 크리미한 마무리로 식사를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 음료 스모키한 올드 패션드(그리고 아마도 두 번째)를 주문했는데, 어떤 음료와도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너무 강하지 않고, 요리 사이사이에 마시기 딱 좋은 정도였습니다. ⸻ 마무리 토라후쿠는 화려함과 재미의 절묘한 균형을 완벽하게 잡아냅니다. 7코스 테이스팅은 1인당 75달러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창의적인 맛과 만족스러운 양, 그리고 너무 격식을 차리지 않으면서도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경험입니다. 데이트, 기념일, 또는 나 자신을 위한 선물로 완벽합니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은 계산서를 받는 데 5분이나 기다려야 했다는 것입니다. 직원 한 명 더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Torafuku – 7 Course Omakase Experience (Vancouver BC – Father’s Day visit) We made a reservation at Torafuku on Father’s Day and the team was super welcoming. The vibe was laid back but still refined. Warm lighting, friendly service, and a creative tasting menu made it a great choice for the occasion. Here’s how the seven courses went down — each one brought its own little surprise. ⸻ Zucchini This starter was fresh and vibrant. You get zucchini salad with preserved lemon vinaigrette, crispy zucchini tempura, and a fluffy whipped lemon ricotta. It felt like the kind of dish that resets your palate and wakes you up in the best way. ⸻ Foie and Buns 👍👍 This was rich and playful. The foie gras and chicken liver parfait were creamy and smooth, served with a fruity compote and crushed hazelnuts on soft house made milk bread. A perfect sweet and savory bite that didn’t feel too heavy. ⸻ Scallop Crudo A really refreshing dish with thinly sliced Hokkaido scallop, compressed Asian pear, and a slightly tart rhubarb aguachile. Then they added elderflower orange ice crystals that melt and give you this cool floral note. Every bite had texture and temperature play going on. Really well done. ⸻ Wagyu👍👍👍 This was my favorite. The wagyu beef hanger had great flavor without being too fatty. The roasted morel mushroom and spicy truffle tare gave it that creamy earthy base, and the pickled onions cut through to keep things bright. What really made it pop was the slightly sweet naan bread. All those flavors layered together in one bite felt rich, fresh, and balanced. ⸻ Halibut The halibut was pan seared and tender. Served over summer greens with crispy radish and fingerling potatoes. What made it stand out was the green curry and salmon roe. It was a fusion of comfort and brightness that brought a whole different mood to the meal. ⸻ Cornish Game Hen This turmeric fried chicken had a lot going on in a good way. Smoky fermented chili sambal brought the heat while the cucumber and pandan coconut rice cooled it down. It was bold and homey — kind of like something you’d get from a family kitchen but elevated. ⸻ Sweet Tooth – Basque Cheesecake For dessert I chose the Basque cheesecake. It was smooth and mellow with a subtle char flavor and came with seasonal berry compote. Not too sweet or tart — just a creamy finish to round out the meal. ⸻ Drinks I ordered a smoky old fashioned (and maybe a second one) and it paired perfectly with everything. Not too strong, just enough to sip and enjoy between dishes. ⸻ Final thoughts Torafuku nails that sweet spot between fancy and fun. The seven course tasting is a great value at $75 per person. The flavours are creative, the portions are satisfying, and the whole experience feels thoughtful without being too formal. Perfect for a date night, a celebration, or just treating yourself. My only complaint is that I had to wait five minutes just to get my bill… they can use an extra staff for sure.

어스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바입니다 :) 꽤 저렴한 가격에 좋은 퀄리티의 음식과 술을 즐길 수 있어서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아요 Watermelon Slush를 정말 추천합니다.

바쁜 도시생활중에 지인과 만남의 시간을 교통편리하고 착한가격에 시끄럽지 않고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는 좋은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어머니날을 선사해 준 안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어요. 얼스에서 어머니날을 보내기로 했고, 안나가 서빙을 맡았어요. 그녀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고 전문적이었죠. 항상 미소를 지으며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셨어요. 따뜻하고 사려 깊은 서비스는 저희의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고, 더욱 특별한 날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훌륭한 서빙 직원은 맛있는 식사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데, 안나는 바로 그 역할을 해냈어요. 정말 기뻤어요! 게다가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모든 요리가 풍미롭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어요. 마음도 가득 차고 배도 든든하게 채워져 있었어요. 곧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I want to sincerely thank Anna for giving us such a wonderful Mother’s Day experience. We chose to celebrate at Earls, and Anna was our server. She was incredibly kind, attentive, and professional — always smiling and making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Her warm and thoughtful service truly elevated our day and made the celebration even more special. A great server can turn a good meal into a memorable occasion, and Anna did exactly that. We were absolutely delighted! On top of that,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 every dish was flavorful and beautifully presented. We left with full hearts and happy stomachs. We’ll definitely be back again soon!

서비스가 친절했습니다 화덕피자는 타서 탄맛이 많았고 스테이크는 그냥 그래요

(Google 번역 제공) 메트로타운에 있는 얼스 키친 앤 바(Earls Kitchen & Bar)에 몇 번 갔었는데, 정말 훌륭한 채식 메뉴들이 많아서 항상 믿음직한 맛집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따뜻한 시금치 + 세 가지 치즈 딥과 두부를 곁들인 쿵파오만 주문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딥에 앤초비가 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전에는 몰랐는데, 아내가 채식주의자라 이제 앤초비는 주문 목록에서 제외했어요). 결국 다행이었어요. 서빙 직원인 알리샤가 훌륭한 추천을 해줘서 완전히 다른 메뉴를 먹어보기로 했죠. 아내는 마늘빵을 곁들인 트러플 토르텔리니(채식)를, 저는 베이컨 없는 케이준 블랙큰드 치킨을 주문했어요. 두 메뉴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진하고 풍미가 좋았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었죠. 저녁을 마무리하며, 진정한 클래식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스티키 초콜릿 토피 푸딩을 맛보았습니다. 음식도 훌륭했지만, 더욱 특별했던 건 알리샤의 세심한 서비스와 정확한 추천 덕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정말 기억에 남는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얼스 메트로타운은 또 한 번 멋진 식사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맛있는 음식,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만족스러운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We’ve been to Earls Kitchen & Bar at Metrotown several times now, and it’s always been a reliable spot for good food with some really great vegetarian options. We used to usually stick to our go-to order of the Warm Spinach + Three Cheese Dip and the Kung Pao with Tofu. However, today we found out the dip contained anchovies (something we didn’t know before, and since my wife is vegetarian, that one is off our list now). That turned out to be a blessing in disguise, because our server Alicia gave us some excellent recommendations and we decided to try something completely different. My wife had the Truffle Tortellini (Veggie) with Garlic Bread, while I went with the Cajun Blackened Chicken (without bacon). Both dishes were absolutely delicious — rich, flavorful, and cooked perfectly. To end the evening, we couldn’t resist the Sticky Chocolate Toffee Pudding, which lived up to its reputation as a true classic. The food was great, but what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was the thoughtful service and spot-on recommendations from Alicia. She really helped make it a memorable dinner for us. All in all, Earls Metrotown delivered yet another wonderful dining experience — delicious food, great service, and an evening well spent.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처음 방문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분위기도 아름답고 훌륭한 식사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수준급이었고, 놀랍게도 디저트까지 서비스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테이크 샌드위치 토스트가 조금 익어 있었다는 점인데, 서빙 직원분이 망설임 없이 바로 바꿔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is was our first time visiting this restaurant, and we were really impressed. The environment is beautiful and made for a wonderful dining experience. The food was of a very high standard, and to our surprise they even treated us to dessert. The service was excellent — friendly and attentive. The only small issue was that the toast on the steak sandwich was a little overcooked, but the server immediately replaced it without hesitation. Overall, a great experience and we’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트러플 프라이는 괜찮았고, 피자는 그냥 그랬어요. 해피 아워 메뉴가 칵테일 세 잔으로만 제한되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솔직히 좀 실망스러워요. 포도 크러쉬 음료는 괜찮았는데, 좀 시큼했어요. 전반적으로 탭 앤 배럴보다 해피 아워가 좀 덜 좋아요. 그래도 분위기는 더 좋아요. (원문) Not too bad overall. Truffle fries were good, pizza was just okay. I wish their haply hour menu wasnt limited to 3 cocktails... it's a little underwhelming tbh. I liked my grape crush drinks but they were a little acidic. Overall, i like their happy hour a bit less than Tap and Barrel -- the atmosphere is nicer, though.

좋은 베트남 식당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최근 Kitsilano에 있는 두 개의 베트남 레스토랑인 Mr. Red Cafe와 Hanoi Old Quarter를 방문했습니다. 둘 다 몇 블록 떨어진 W Broadway에 있습니다. Mr. Red Cafe의 음식은 훨씬 뛰어났습니다. 튀긴 게와 돼지고기 스프링롤 애피타이저를 ​​적극 추천합니다. 적당한 크기의 부분으로 맛있고 공유하기에 충분합니다. (원문) We recently visited two Vietnamese restaurants in Kitsilano, Mr. Red Cafe and Hanoi Old Quarter, both on W Broadway, a few blocks apart. The food was far superior at Mr. Red Cafe. Highly recommend the Fried Crab and Pork Spring Roll Appetizer. Delicious with good sized portions, plenty enough to share.

(Google 번역 제공) 빠르고 친절하며 세심한 훌륭한 서비스. 선택의 폭이 더 넓기 때문에 일반적인 베트남 레스토랑은 아닙니다. 재료는 신선했고 각 요리의 모든 맛은 독특하면서도 무료였습니다. 말린 새우를 곁들인 망고 샐러드가 특히 맛있었고 강황으로 양념한 생선에 들어간 강한 딜과 쪽파의 맛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얀 껍질이 벗겨진 생선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농어 필레인 것 같았습니다. (원문) Great service that was quick, friendly and attentive. Not your typical Vietnamese restaurant as the choices are more broad. Ingredients were fresh and all the flavours of each dish was unique but complimentary. The mango salad with dried shrimp was especially good and I really enjoyed the strong dill and scallion flavours infused into the fish seasoned with Tumeric…just not sure what the white flaky fish was, but likely bass fille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전형적인 베트남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북부식 베트남 요리를 선보입니다. 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가족들이 나눠 먹는 플레이팅 스타일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항상 더 먹고 싶어지네요. 자리가 좁고 개인적인 공간이에요. 가끔 다른 사람들의 대화가 들릴 때도 있지만, 전혀 실망스럽지 않아요. 항상 음식이 중요하니까요 😁. (원문) This is not your typical Vietnamese restaurant. This restaurant showcases Northern style Vietnamese cuisine. The flavors are incredible. I love their family platting styles for sharing. I always crave for more. The seating is close and personal. At times you can hear other people's conversations. It doesn't discourage me at all.It's about the food always 😁.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베트남 음식을 좋아하고 채식주의자는 아닙니다. 이 장소는 놀랍고 나를 채식주의로 전환시키거나 적어도 실행 가능한 옵션으로 고려하는 과정에 있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딜 누들 수프였습니다. 베트남 메뉴에서 처음 보고 한번 먹어봤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딜은 풍미 가득한 국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미묘한 맛을 제공했습니다.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신선한 춘권은 거대했고 일반 쌀국수는 고기와 구별할 수 없었습니다. 완전 채식을 택한 셰프의 용감한 결정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웁니다. (원문) I love Vietnamese food and am not a vegetarian. This place was surprising and well on its way to converting me to vegetarianism or at least considering it as a viable option. The standout for me was the Dill noodle soup. First time I saw this on a Vietnamese menu and gave it a shot. Well worth it. The dill provided a subtle flavour elevating the flavourful broth. Well worth a try. The fresh spring rolls were huge and the normal pho soup was indistinguishable from its meat counterpart. Thumbs up to the chefs brave decision to go wholly vegetarian.

(Google 번역 제공) 베트남 국수를 맛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닭고기 누들 수프는 매우 좋았습니다. 고기와 야채가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샐러드롤도 너무 맛있었어요. 터메릭 생선은 매우 맛있습니다. 이제 그들이 채식주의자일 뿐이라는 사실에 실망했습니다. 왜 채식주의자는 채식주의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활 방식을 강요해야 합니까?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채식 요리에는 고기가 포함된 메뉴도 괜찮습니다. 근처에 하노이 올드 쿼터(Hanoi Old Quarter)라는 또 다른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Mr Red는 너무 일찍 문을 닫습니다. (원문) A very nice place for vietnam noodles. The chicken noodle soup was very good. There is was lots of meat and vegetables. The salad rolls were very good too. Tumeric fish is very tasty. Disappointed now that they are only Vegetarian. Why do vegans have to force their lifestyle on others that do not want to be vegan? It is good to have a choice on the menu. Some vegetarian dishes are fine on the menu with meat too. There is another restaurant nearby called Hanoi Old Quarter. Mr Red closes too early.

(Google 번역 제공) 무엇을 얻느냐에 따라 득이 될 수도 있고 실패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클래스 쇠고기 쌀국수를 먹었고 정말 표준이었고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불만도 없었습니다. 내 친구는 구운 삼겹살과 돼지 고기 완자 (Bún Chà Hà Nội)를 먹었는데 맛있고 매우 독특했습니다. 쎄오 크레페를 나눠 먹었는데, 바닥이 눅눅하고, 안에 콩나물이 너무 많아서 먹기 힘들고, 그냥 별로였어요. 서비스는 보통이었고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장식은 재미 있었고 식사 경험을 향상 시켰습니다. 즉, 다시 시도하기 위해 다시 방문하겠지만 추천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I think it’s a hit or miss depending on what you get. I got the class beef pho and it was really standard, nothing special but no complaints either. My friend got the grilled pork belly & pork meat balls (Bún Chà Hà Nội) and it was delicious and super unique. We shared the Xèo Crepe and while it was different, the bottom was soggy, there was way too much bean sprouts inside, it was hard to eat and just wasn’t amazing. The service was average and the atmosphere was nice. The decor was fun and enhanced the dining experience. That being said, I would come back to try again but maybe ask for recommendations.

(Google 번역 제공) 핫도그를 먹으러 갈 수 있는 재미있는 곳. 다양한 토핑 옵션과 고품질 소시지가 정말 훌륭한 서비스와 결합되어 제가 다시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펑크 기념품과 그들이 연주하는 괜찮은 음악은 일상에서 매우 반가운 변화입니다. (원문) Fun place to go for a hot dog. Lots of topping options and a high quality sausage combined with really great service will ensure I'll be back. The punk memorabilia and the decent music they play are a very welcome change from the everyday.

(Google 번역 제공) 시끄러운 음악, 맛있는 음식! 서비스는 훌륭했고 자리에 앉기 전에 로그인을 통해 접촉 추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몬페퍼윙과 와플프라이를 주문했는데 다 맛있었어요. 나는 다시 돌아오고 싶다! (원문) Loud music, good eats! Service was wonderful and I appreciate that you guys are doing contact tracing with the sign in before being seated. I ordered lemon pepper wings and waffle fries, everything was delicious. I would love to com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우리 아이들은 핫도그가 먹고 싶어서 구글에서 핫도그집을 검색했어요. 글쎄, 이 장소는 특히 식사를 할 경우 어린이와 가족 친화적인 장소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배경에 시끄러운 헤비메탈 음악이 있습니다. 아무튼 핫도그 맛은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핫도그 하나당 10달러 정도이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개인적인 취향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Our kids wanted to eat hot dogs so searched on Google for a hot dog place. Well, this place might not be a good place for kids and family friendly especially if you will dine-in. Loud heavy metal music on the background. Anyways the hot dogs were decent taste. Price is about $10 per one hot dog. Its not my favorite style. But its just a personal preference.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줄이 길어서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 너무 짠맛, 너무 기름진 맛. 나는 버거와 매운 땅콩 비건 윙 외에 비건을 먹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음식은 가끔 먹어도 괜찮습니다. 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하기가 어렵습니다. 술을 마시고 혼자 가기에 이상적입니다. 오픈 푸드 영수증에서 $3.04의 숨겨진 요금을 발견했습니다. :( 저는 이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주의하세요. (원문) Long line up, must arrive early. Too salty, too oily. I had vegan beyond burger and spicy peanut vegan wing. This type of food every once in a while is ok. Music very loud, difficult to have a conversation. Ideal for drinks and going by yourself. I found a hidden charge on my receipt for open food $3.04 :( I will never return to this place. Be aware.

(Google 번역 제공) 핫도그를 테이크아웃하기 위해 특별히 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테이크아웃 경험을 바탕으로 리뷰하고 있습니다. 핫도그는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웠고, 고기는 평범했고, 솔직히 빵은 정말 낡았습니다. 우리가 지불한 가격에 비해, 우리 모두가 시험해 보고 샘플링해 본 결과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우리 중 누구도 개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장점은 감자튀김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나는 또 다른 시도를 하기 위해 어느 시점에 여기로 돌아갈 수도 있지만 확실히 핫도그는 아닙니다. (원문) Went there specifically for take out hot dogs, although the atmosphere was good and staff was friendly im reviewing based on my experience on the takeout. The hot dogs overall were underwhelming, the meat was meh, and honestly the buns were straight up stale. For the price we paid, all of us trying and sampling them, it was not worth the money. None of us enjoyed the dogs. On the plus side the fries were very good. I may go back here at some point just to give it another try but definitely not for the hot dogs.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식과 음료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해주었습니다. 핀볼 기계와 다양한 보드 게임을 갖추고 있어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나는 Hogs와 그의 pogs 핫도그를 즐겼습니다. 풀드 포크와 양배추 샐러드를 곁들인 맛있는 개. (원문) Great place for some good food and drinks. Staff was very friendly and welcoming. They have a pinball machine and numerous board games for you to use at your pleasure. I enjoyed the Hogs and his pogs hot dog. Delicious dog with pulled pork and coleslaw.

(Google 번역 제공) 핫도그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핫도그의 맛 조합은 놀랍습니다! 훌륭한 위안 음식이지만 당신이 얻는 것에 비해 약간 비쌉니다. 일부 품목은 채식주의자 친화적입니다. 가서 한번 시도해 보세요! (원문) This place is a hidden gem for hot dog lovers! The flavor combinations of hot dogs are phenomenal! Great comfort food but a little pricey for what you're getting. Some items are vegan friendly. Go give it a try!

(Google 번역 제공) 육즙이 가득한 후라이드 치킨! 내 딸들은 치킨 버거 콤보를 먹었고 내 친구와 나는 치킨 랩 콤보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각각 10.99달러이고 감자튀김과 음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버거와 랩의 크기가 꽤 크고 신선해요! 두 가지 모두에 사용된 소스의 혼합은 즐거웠고 샌드위치에 있는 넉넉한 프라이드치킨 조각과 토핑에 완벽하게 추가되었습니다! 이 맛있는 곳을 시도하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이것이 마지막이 아닐 것입니다!! (원문) Juicy Juicy Fried Chicken! My girls had the Chicken Burger Combo and my friend and I had the Chicken Wrap Combo. Each were $10.99 and that included fries and a beverage. The burgers and wraps are quite a large size and so fresh! The mixture of sauces used on both were delightful and a perfect addition to the ample fried chicken pieces and toppings that were in the sandwiches! It was our first time trying this tasty place but it will not be our last!!

(Google 번역 제공) Lonsdale Quay 푸드코트에 있는 상당히 괜찮은 한국식 프라이드치킨! 월요일 오후에 처음 갔는데 전혀 붐비지 않았습니다. 한국인 노부부가 운영하고 계시는데 치킨 반반과 스파이시 윙을 주문했어요. 다른 손님은 없었는데도 미리 준비가 안 되어 있어서 주문하는데 15분 정도 걸렸어요(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 것 같죠?). 소스가 따로 나왔지만 그 외에는 한국인들이 치킨과 함께 먹는 전형적인 반찬인 단무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허니달콤한 소스가 환상적이었고 그냥 튀겨서 매콤한 소스도 괜찮았어요. 가격은 그 부분에 비해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는 치킨을 테이크아웃해서 그린리프브루어리 가서 맥주도 한잔 해봐야겠어요!! (원문) Fairly decent Korean style fried chicken in Lonsdale Quay food court! Went for the first time on a Monday afternoon, so it wasn't busy at all. Old Korean couple were running the shop, and I ordered a half and half chicken and spicy wings. Even though no other customers were there, it took about 15 minutes to get the order because it's not prepared before-hand (both good and bad I guess?). Extra sauce came on the side, but other than that, they didn't come with the pickled radish, which is typical side dish Koreans eat with fried chicken. The honey sweet sauce was amazing, and just fried and spicy sauce was okay. The price was decent for its portion. Next time, I would take out chicken and go to Green Leaf Brewery for a beer along with 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치킨집이네요. 푸드코트에 있으니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여기 치킨 먹으러 오셨죠? 모든 주문은 주문 즉시 이루어지기 때문에 치킨이 나올 때까지 잠시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좋은 한국 치킨 판매점 중 하나입니다! (원문) This is really one damn good chicken place. It's in a food court so don't expect much but it's the chicken you came here for right? The orders are all made to order so expect to wait for awhile for your chicken to be served. But this is one good Korean chicken outlet!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마치 한국의 프라이드치킨 가판대 같은 곳인데, 제가 먹어본 프라이드치킨 중 한국 골목에서 먹은 것 중 최고였습니다. 이 후라이드 치킨은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는 정통 한국식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다사랑이 문을 닫은 후 이곳은 동네 1위 한국 프라이드치킨 전문점으로 남았습니다. 그것을 확인하고 한국의 약간의 육즙을 즐기십시오. (원문) This place is like a fried chicken stand straight out of Korea, and the best fried chicken I've ever had was in an alley in Korea. This fried chicken is juicy, tasty, and authentic Korea fried chicken. After Dasarang closed, this place is left as the #1 Korean fried chicken joint in town. Check it out and enjoy a little juicy piece of Korea.

(Google 번역 제공) 우와! 매운 컵 치킨은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나는 항상 한국에 가서 길거리 프라이드치킨을 먹어보고 싶었지만, 물론 코로나입니다. 우리는 Lonsdale Quay에서 이 숨겨진 보석을 발견했고, 빨리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 치킨이 맛있고 신선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원문) Wow! The spicy cup chicken was a dream come true. I’ve always wanted to go Korea and try their street fried chicken, but of course covid. We found this hidden gem at Lonsdale Quay, and I can’t wait to come back. Chicken was tasty, fresh and so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감자 튀김은 완벽하게 뜨겁고 두껍고 바삭했습니다. 닭고기는 완전 촉촉하고 바삭했어요. 맛은 훌륭했고 너무 짜지 않았습니다. (원문) Fries were perfectly hot, thick, and crispy. The chicken was perfectly moist and crispy. Flavor was great and not too salty.

(Google 번역 제공) 꽤 맛있는 프라이드치킨인데 순살치킨 콤보 8조각을 주문했어요. 치킨은 아주 바삭바삭했고 한국식 달콤한 소스도 주셨어요. 이곳을 꼭 추천합니다. (원문) Pretty good fried chicken, I ordered 8 pcs of boneless chicken combo. The chicken was very crispy and they gave me the Korean sweet sauce.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This was hands down the best chicken burger I’ve had in Vancouver! Every detail—from the corn salad to the dipping sauces—was so well thought out and flavorful. I especially loved the thinly sliced pickled cabbage in the burger—it added such a unique and delicious twist. Highly recommend! 기대보다 훨씬 맛있는 치킨 버거였어요. 왜 이제 알았지…? 싶었고 밴쿠버 7년차에 유명한 치킨 버거집 다 먹어봤지만 여기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저는 허벅지살 싸이버거 양념으로 먹었는데 이거 정말 추천해요!!!

배달: 포장이 한국치킨집 프라닭이 배달온줄 깔끔하게 포장이되어 좋았습니다 음식: 캐나다에서 여러 치킨집에서 맛을보았지요 LE COQ FRIT 치킨맛은 캐나다 밴쿠버지역에서도 가장 맛있는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공수해서 먹는맛 그대로 맥주와 함께 하면 Good 무도함께 먹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구차하게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바로 주문하세요 눈이와서 배달이 어려운점 날씨 좋아지면 배로 주문감니다. 최고 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지나가다가 한국스타일 치킨인듯해서 찜해두었다가 오늘 사먹었어요~ Blackened chicken 한국의 교촌치킨 간장보다 더 맛있고! 튀김옷은 엄청 바삭하고! 마늘후레이크도 직접 튀신듯하니! 눅눅하지도 냄새도 남지않고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아이랑 먹기에도 좋고! 한국 분들은 밥이랑 같이 먹고 싶어지는 충동을 느끼실테고. 같이 먹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메뉴판도 여러버전이 있고 한국어말버전도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한국인 직원분도 계시고 엄처우친절하셨어요. 저희가 온지 얼마안되 팁 누르는걸 실수한듯 한데. 먹어보신 분들은 분명 단골이 될곳일듯해요! 강추합니다! 번창하세요~

I am definitely serious about chicken as a Korean. So I have tried so many chicken places in Vancouver and I can tell this place is one of the best chicken place. Boneless chicken was super yummy and beyond crispy, if you take one bite, you can’t stop eating at all. The chicken burger was absolutely gorgeous as well. The Sweet & Spicy sauce was just like home! And the French buns were perfectly tender and ideal for soaking up all the wonderful flavors with juicy chicken. It has been already twice to go there in this week and today is just Tuesday… ;-; Very nice interior and clean, even washroom is fancy too. All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nice, the packages are also cute. I guess It is the only one French & Korean hybrid chicken restaurant in BC,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밴쿠버에 있는 수많은 치킨집을 가봤지만… 여기만큼 맛있고 친절한곳은 찾기 힘든거같아요. 한국인으로써 치킨에 진심인 만큼… 다른분들도 그리운 고향의 맛 찾아 헤메고 계시는거, 이곳을 종착지로 삼으시고 마음 편히 치킨 즐기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천 드립니다 >_<

So~~ tasty🫢🫢 if you’re craving for fried chicken, this is the place! From food to atmosphere everything was perfect!! 수많은 치킨 간증글들을 보며 두근두근 기대하며 왔는데 징짜 너어어무 맛있어요👍👍 양념의 맛과 튀김옷까지 정말 제발 와주세요ㅠㅠㅠ

친구 추천으로 처음 먹어봤는데 인생치킨을 만났습니다!!!!!!!!!!! 한국에서 웬만한 치킨 다 먹어본 자칭 치킨덕후인데 먹어본 치킨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한국도 아닌 밴쿠버에서 인생치킨을 만날줄이야.... red랑 sweet and spicy 먹었는데 둘 다 진심 맛있어요 yam이랑 corn salad도 맛있고 포장도 고급져요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시고 가게도 세련되고 좋더라고요 중독되는 맛이라 자꾸 생각날 것 같아요 리뷰 쓰는 지금도 또 먹고싶네요ㅎㅎㅎㅎ 최고입니다👍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치킨도 너무 맛있고 버거도 진짜 크고 맛있었습니당. 너무 친절하시고 서비스로 주신 콘샐러드랑 소스 같이 먹으니 더욱 맛있었어요. 맛있다는 거 말고는 넘 맛있어서 다른 푠현을 못 찾겠네용🤣 더더더 번창 하세요

회사가 이사를 해서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요 여전히 맛이 훌륭해서 감동하며 먹었습니다. 역시 원조다와요~~ 치킨버거는 단연Frying Pan 이 으뜸입니다!!

캐나다 여행 중 먹은 음식 중 단연 1등 이지요!치킨이 너무너무 맛있어요!치킨버거도 맛나고 덮밥도 맛있습니다!푸드트럭이 짧은시간 있다 가니 시간 잘 맞춰 가야해요~!!투고해서 캐나다 플레이스가서 바다보며 먹어도 꿀맛!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아.. 리뷰쓰면서도 침고이네용 😋 이렇게 실한 치킨버거라니... 잊지못할것같아요.... 🫠 음식도 완벽힌고 사장님 짱 친절하셔욥👍🫶

진짜 진짜 맛있어요!! 다 먹고 너무 맛있어서 이름 알아볼 겸 트럭으로 되돌아가니 사라져있어서 환영을 본 기분이었습니다 ㅠㅠ 찾아서 너무 기뻐요 또 갈게요

너ㅓㅓㅓ무 맛있고 소스며 프라이며 진짜 대단합니다ㅠㅠㅠ 불고기 프라이즈는 너무 맛있어서 바로 다먹어서 사진도 못찍었어요ㅠ

맛있습니다. 주문받는 서버분이 너무친절하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베지메뉴가 맛있어서 또 갈거같아요. 잘 먹었습니다

밴쿠버에서 처음 맛봄. 푸짐하고 맛나요... good 😌

(Google 번역 제공) 라이브 재즈 밴드의 연주를 들으며 직접 만든 와인을 마실 수 있는 트렌디한 장소입니다. 그들은 합리적인 식료품점 가격으로 DIY 고객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샤르퀴테리 보드 재료를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과 함께 제공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직원이 2명뿐이므로 테이블 정리도 약간 DIY라는 것입니다. (원문) A trendy place for a sip of in-house made wines while listening to live jazz band. They offer a wide selection of charcuterie board ingredients for DIY patrons to our together their favourites at reasonable grocery store prices. The only down side is they only have 2 staff so the table clearing is a bit DIY too.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와인도 괜찮았고, 제가 마셔본 와인 중 최고는 아니었지만 분명 즐거웠어요. 와인 플라이트를 주문해서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이곳의 독특한 점은 셀프 서비스 샤퀴테리 콘셉트입니다. 치즈, 크래커 등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냉장고가 있고, 직접 보드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제공됩니다. 데이트나 여자들끼리의 밤 나들이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분위기와 전반적인 경험 때문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Really cool experience overall. The wine is decent—maybe not the absolute best I’ve had, but definitely enjoyable. I love that you can order a wine flight to try different options. What makes this place unique is the self-serve charcuterie concept. There’s a fridge where you can buy your own cheese, crackers, and more, and they provide everything you need to build your own board. Perfect spot for a date night or girls' night out. I’d definitely go back for the vibe and the overall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분위기, 친구들과 어울리기에 좋은 장소. 저는 "당신만의 샤퀴테리 만들기" 모델을 좋아합니다. 모두가 일부 항목을 선택하고 청구서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와인 비행 옵션을 제공하는 것도 좋습니다. 여러 가지를 시도할 수 있고 놓치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Le Marché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이제 La Fabrique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 추가했습니다! (원문) Fantastic vibe, great place to catch up with your friends. I love the “build your charcuterie” model, you can all pick some items and share the bill. Offering the option of a wine flight is also great, we get to try multiple things and don’t feel like we’re missing out. I’ve always been a huge fan of Le Marché, now adding La Fabrique to my fave spots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파트너와 저는 토요일 저녁 데이트를 위해 한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져 분위기가 꽤 즐거웠습니다. 나는 그것을 즐겼지만 어떤 사람들은 음악이 지나치게 크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레스토랑에는 고객이 직접 잼, 스프레드, 고기, 치즈를 선택할 수 있는 흥미로운 컨셉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우리는 접시와 식기도 직접 구해야 했습니다. 와인 선택이 다소 제한되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Hello, my partner and I visited a restaurant on Saturday evening for a date. The atmosphere was quite pleasant, with soft lighting and lively music. I enjoyed it, but some individuals might find the music to be excessively loud. The restaurant had an interesting concept where customers could select their own jams, spreads, meats, and cheeses. We even had to obtain our own plates and utensils. Although the wine selection was somewhat limited, we had a delightful time overall.

(Google 번역 제공) Le Marche 팀이 선보이는 새로운 일요일 브런치에 갔는데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La Fabrique의 아름답고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Le Marche의 새로운 요리를 즐기는 건 정말 특별한 느낌이었고, 다음에도 일요일 브런치를 먹으러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Came to the new Sunday brunch brought by the Le Marche team and the food was so amazing！Enjoying the new dishes from Le Marche in the beautiful and moody space of La Fabrique felt really special and we just can't wait to come back for more Sunday brunches！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너무 귀여워요!!! 정말 숨겨진 보석입니다. 이전에 우연히 발견한 친구가 아니었다면 여러 번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전혀 알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위기는 최고 수준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공간이었고 우리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라이브 피아노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만의 샤르퀴테리 보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치즈(맛있는 비건 치즈 포함)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와인은 훌륭했지만 더 달콤한 와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so cute!!! Truly a hidden gem, because I never would have known about it, despite walking by multiple times, if not for my friend who had stumbled upon it before. The ambiance is top tier. Such a beautiful space and they had live piano music playing when we got there. They have a great selection of cheeses (including DELICIOUS vegan ones) & etc for make your own charcuterie boards. Wines were great, though wish they had more sweet ones.

(Google 번역 제공) 상업 건물들 사이에 숨어 있지만 올림픽 빌리지 근처에 있는 정말 멋진 도시형 와이너리예요. 자체 와인만 판매하지만, 캐주얼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주문은 카운터에서 하고, 간식을 원하시면 냉장고에서 음식을 가져오시면 돼요. 테이블 옆에는 다양한 접시, 플래터, 식기류가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직접 샤퀴테리 보드를 디자인해 볼 수도 있어요! 와인 종류는 많지 않지만, 저희는 플라이트를 주문해서 레드와 화이트를 섞어 마셨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와인은 아니지만 분위기는 좋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원문) Really cool urban winery hidden between commercial buildings but close to Olympic village. They only serve their own wine but I love the casual setup. You order from the counter, and if you choose to have snacks you pick your food from the fridge area, and there is a table with various plates, platters, and utensils so you and your friends can design your own charcuterie board! The wine selection is minimal but we went for flights and had a mix of red and white. Not my favorite wine but I enjoyed the atmosphere. And the staff were very nice!

패티가 엄청 커요!! 맛있당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그 장소를 좋아한다! 맛이 좋아요! 잘 만들어졌고 매우 저렴합니다! 매운 것을 좋아한다면 당신의 갈망을 만족시킬 것입니다! 그들은 일주일에 5일 ​​매일 특별 상품을 제공하며 모두 훌륭합니다! 10달러도 안되는 가격에 맛있게 먹고 잘먹습니다!!! 게다가 해변과 공원 옆에 있습니다! 더 솔직하게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꼭 시도해보세요 ❤️ 그리고 시도하면 중독될 것입니다. 저를 믿으세요 😍 그런데 그것도 할랄입니다 💪💪💪 (원문) I love the place! It taste good! Well made and very affordable! If you like spicy you will get your craving satisfied! They have daily specials 5 days a week and all of them are amazing! You eat delicious and you eat well for under a $10!!! Plus it is beside the beach and the parks! You can’t ask for more honestly! It is must try ❤️ and when you try it you will get addicted to it trust me 😍 by the way it is HALAL too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럽네요. 신선하지 않은 음식을 받은 게 벌써 세 번째네요. 전에는 정말 맛있었는데 요즘 들어 품질이 많이 떨어졌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였는데, 빨리 해결해 줬으면 좋겠어요. (원문) I’m really disappointed — this is the third time I’ve received food that wasn’t fresh. It used to be very good before, but lately the quality has gone down a lot. Hope they fix this soon because it was one of my favorite place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제가 먹어본 치킨 샌드위치 중 단연 최고예요. 서비스가 좀 느릴 때도 있는데, 바쁜데도 음식이 정말 맛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직원들은 항상 친절해요. (원문) They food is definitely one of the best chicken sandwiches I've ever had. Service can be a bit slow at times but it's because they are busy and makengreat food. The staff are always nice.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라는 말을 듣고 처음 방문해서 더블 비와파 버거를 주문했는데, 마치 술 취한 삼촌이 만들어 줄 법한 맛이었습니다! 소고기는 양념이 잘 베긴 했지만 패티는 퍽퍽했고, 잘게 썬 양상추 한 티스푼은 시들어 있었고, 치즈도 토마토도 (가판대에 적힌 것처럼) 소스에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간판에는 10.99달러라고 적혀 있었지만 계산대 위에 적힌 가격인 11.99달러를 냈습니다!!! 계산원에게 말했지만, 그냥 헛수고였습니다. 재료의 질에 비해 가격이 꽤 저렴해서, 돈만큼의 가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정중하게 말씀드리지만, 가게 앞의 더러운 상태가 주방까지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패스트푸드점은 관광객에게는 적합하지만, 지역 주민에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1st time visit after hearing, 'it's good,' ordered the double BeWafa burger and it resembled something a drunk uncle would make! Although the beef was spiced nicely, the patties where dry, the teaspoon of shredded lettuce was wilted, no cheese, no tomato [as shown on their sidewalk stand], saturated in sauce AND although the sign reads $10.99 I was charged the posted price above the register at $11.99!!! Advised the cashier and it was simply an exercise in futility. The prices are rather cheap based on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hence - you get what you pay for. Respectfully, I hope the filthy conditions of the front of the house don't extend to the kitchen. This fast food joint is best suited for the tourist yet as a local, it's a hard pass.

(Google 번역 제공) DoorDash를 통해 주문했는데, 안타깝게도 저희에겐 좋은 경험이 아니었어요. 프라이드 치킨 10조각을 주문했는데, 너무 익혀져서 너무 짜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제일 좋아하는 껍질 부분이 잘 안 느껴졌어요. 그레이비 소스는 정말 기대했는데, 역시 기대에 못 미쳤어요. 감자튀김은 눅눅했는데, 테이크아웃하면 그럴 수도 있다는 건 이해하지만요. 전반적으로 딱히 좋은 점은 없었어요. 높은 평점에 솔직히 놀랐어요. 아마 쉬는 날 방문해서 다시 한번 먹어봐야 할 것 같아요. 어쨌든, 프라이드 치킨은 별로였어요. 원래 프라이드 치킨을 좋아하거든요. (원문) We ordered through DoorDash and unfortunately, this just wasn’t a good experience for us. We got the 10-piece fried chicken, but it was overcooked and way too salty—the skin, which is usually my favorite part, was hard to enjoy. I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the gravy, but it didn’t hit the mark either. The fries were soggy, though I understand that can happen with takeout. Overall, nothing really stood out in a positive way. I’m honestly surprised by the high ratings. Maybe we just caught them on an off day and should give it another try. But for now, we didn’t enjoy the fried chicken, and we usually love fried chicken.

(Google 번역 제공) 방금 빌로 버거를 먹어봤는데, 와, 정말 맛있었어요! 육즙이 넘치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 주셨어요. 솔직히, 모든 경험이 너무 좋았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 (원문) Just tried the Billo Burger and wowww, it was sooo good! Super juicy and full of flavour. The service was great too — the staff were really nice and quick. Honestly, loved the whole experience. Definitely going back! 🍔🔥

일반적인곳

(Google 번역 제공) 닭다리가 너무 작고 서비스도 엉망이었어요. 직원 한 명은 손님을 무시하며 휴대폰에만 열중했고, 다른 직원은 주방으로 들어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어요. 게다가 주문도 잘못 받았어요. (원문) Extremely small chicken legs and awful service. One staff member was glued to his phone, ignoring customers, while the other disappeared into the kitchen and never returned. They also got my order wrong

(Google 번역 제공) 딸아이와 저는 Church's Chicken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비스에도 만족했고, 음식도 정말 빨리 나왔고 따뜻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할 예정이에요. 앱 사용에 문제가 있으면 매니저가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My daughter and I had a great experience at Church's chicken. We were very happy with our service and the food came really fast and it's hot and delicious. We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for more and if you have problems with the app the manager can help you navigate it! Thank you so much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이 제가 어릴 때부터 먹던 교회의 치킨이었습니다. 나는 할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프라이드치킨 한 상자를 사러 이 식당으로 걸어가던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다. 외관은 페이스 리프트를 거쳤지만 내부 레이아웃은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부스도 사라졌고, <라키> 촬영장에서 관객들이 처치치킨을 먹고 있는 액자 사진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프라이드치킨과 감자튀김을 골랐다. 내가 기억했던 방식이 딱 그랬다. 나는 치킨을 더 세게 먹으며 어린 시절 이야기를 어린 아이에게 들려주었다. 할머니는 내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하실 거예요. (원문) This was the Church's Chicken I grew up with. I have fond memories of grandma walking with my sister and I to this restaurant to pick up a box of fried chicken. The exterior has had a face-lift, but the inside layout has not changed. The booths are gone, and the framed picture of the audience eating Church's Chicken at the filming of Rocky is not there anymore. I picked up some fried chicken and fries. It's just how I remembered. I told my childhood story to my little one as we munched on the chicken tougher. Grandma would be happy to know I'm keeping the tradition aliv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계산대에서 소비타가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음식을 신선하게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는데, 그녀는 제 주문이 신선하게 만들어지도록 시간을 들여 확인해 주었습니다. 알랭에서 5~7분 정도 기다린 것도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그녀는 친절하고 이야기 나누기도 아주 편했습니다. 친절한 성격의 사람을 만나는 일은 흔치 않은데, 그녀는 분명 그런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직원들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제가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주문하기 전에 어떤 프로모션이 있는지 문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광고에 나와 있지 않지만 활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 종종 있습니다. (원문) Had a great experience at this location. Was greeted by Sobita at cash. I asked my food to be made fresh and she took the time to ensure that my order was freshly made. I didn’t mind waiting the 5 to 7 minutes at Alain. In the meantime she was friendly and very easy to talk to. It’s not often you meet people who have a friendly in nature and she’s definitely one of them. The staff are all very approachable and definitely a location I would return to. I would recommend asking what the promotions are before making your orders. Are there are often promotions that you could take advantage of they’re not listed in the ads.

(Google 번역 제공) 현재 매장은 테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 워크업 창구가 풀 카운터 서비스만큼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매콤한 닭가슴살은 주문할 수 없었고, 일반 치킨만 주문할 수 있었고, 루트비어는 없었습니다. 동행자는 3조각 콤보를 주문했는데, 음료 대신 그레이비를 넣어달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다른 매장에서는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할라피뇨 2개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공원에 가져가서 먹었습니다. 제 허니 비스킷은 아주 작았고, 제 가슴살은 그의 허벅지보다 작았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다른 간편 치킨집보다 Church's를 더 선호하지만, 매장마다 맛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꽤 맛있고, 매장 내 식사가 다시 가능해지기를 바랍니다. (원문) Location is currently take only. Don't like the walk up window as much as the full counter service. I wasn't able to order a spicy chicken breast, only regular, and there was no root beer. My companion ordered a 3 piece combo and he was able to substitute gravy for his drink (which some other locations seem unable to do) & 2 jalapeños. We took it to the park to eat. My Honey Bicuit was tiny and my breast was smaller than his thigh but it all tasted good. Prefer Church's over the other quick chicken places but we've noticed how it differs from location to location. This one is pretty good and I hope they reopen the dine in seating.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치킨이 제격이에요. 물론 돈 내고 먹는 거니까 이런 곳은 절대 후기 남기지 않을 거예요. 다만 직원들이 얼마나 무례한지 강조하고 싶었어요! 직원들도 새 것 같고, 1~2개월밖에 일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정말 너무 무례해서 솔직히 좀 불편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분위기도 이상하고, 제가 본 직원 중에 제일 무례한 것 같아요. 특히 키 큰 남자분은 새로 온 것 같은데 밤에도 일하고, 키 작은 여자분도 밤에 오는 것 같아요. 주문하기도 전에 창문을 쾅 닫아버리더라고요. 어젯밤 음식도 식었어요. 일반 감자튀김이랑 윙 같은 걸 주문했는데 감자튀김이 8~9개나 나왔어요. 직원들이 너무 안 좋은데 굳이 리노베이션할 필요는 없잖아요. (원문) Cheap chicken that does the trick. Would never leave a review on a place like this as you pay for what you get of course. But just wanted to highlight how shockingly rude the staff are! They look newer too, i don’t recognize them working there any more than 1-2 months. They’re really so beyond rude and honestly make me feel uncomfortable to a point. I won’t be going again. Very strange vibes and honestly are the rudest staff I think I’ve ever come across. Inparticular one taller guy who is definitely new, works nights, same with a smaller girl also seems to be there at night. They literally slam the window before you even finish ordering lol also the food last night was cold. Ordered regular fries and wings etc. I literally got 8-9 fries lol no point renovating this place with the horrible staff behind it

여기 이사오고 처음 외식하는 거였는데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했답니당

진짜 오랜만에 먹는 제대로 된 한국치킨이었어용👍 서버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구 기분 좋구 든든하게 잘먹었습니다!😄

리뷰 보고 갔는데, 임시 주방장이 온 날이었는데 맛 드럽게 없었음. 공짜 물만 엄청 따라줌.. 팁 선택 $18부터 있음. 어이 없음

밴쿠버에 오고 오랜만에 치킨먹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다신 안 가고 싶어요. 1. 너무 오래 기다림 처음에 주문할 때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 물어봤는데 20-23분정도 기다려야한다고 했어요 주문이 많다고. 근데 30분기다렸네요... 중간에 주문이 많이 밀려서 좀 더 걸릴 것 같다고 얘기해주면 좋았을텐데 그러진 않더라구요. 2. 그다지 친절하지 않음 사실 여자서버분은 친절하셨어요. 근데 30분기다려서 치킨을 남자분한테 받았는데, 제가 예상시간보다 더 오래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오래 걸렸다, 오래 기다리게 한 것 같다라는 말 일절 없이 그냥 주고 가더라구요. 3. 지저분함 위에 두가지로 솔직히 기분 별로였지만 많이 바쁘구나 하고 말려고 했어요. 근데 집에 와서 보니 치킨도 황금올리브란 이름이 무색하게 그냥 갈색이고 치킨상자는 양념이 덕지덕지 묻어서 지저분하고... 왜 그래요? 치킨박스에 더러운게 묻었으면 닦던가 다른 상자로 주던가 해야지 최소한의 성의가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청 기분나빴어요. 심지어 치킨양도 전에 다운타운에서 먹던 것보다 적어요ㅋ 이럴바에 그냥 멀어도 다운타운에 있는 곳에서 사먹을래요ㅋ I will never go to this restaurant again 1. If you go to there, you could wait longer to receive a cuisine than your expectaion. In my case, a female staff said that I think you have to wait about 20-23 minute, but I received my food after 30minute. 2. A male staff wouldn't not respect you. The male staff is very insincere. 3. This restaurant is unclean and insincere. My fried chicken box was very unclean and the chicken color is brown. Thus, I do not recommend that you go to this restaurant :(

날씨 좋을때 왔는데 너무 좋았어여~ 치킨도 바삭바삭하고 맛있고 소스랑도 조합이 좋았어요~! 다음에 가면 다른 소스들도 먹어보고싶어요~! 마라소스 추천이여!! 다음에 날씨 좋으면 파티오에 앉으러 올께여~!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시고 밴쿠버에서 먹어본 bbq중에서 제일 맛있었음

우버로 시켰는데 치킨에서 냄새가 났어요 약간 오래된 기름으로 튀긴 느낌 가스 냄새같기도하고 먹다가 좀 그래서 남겼어요... 왠만해서 리뷰안남기는데 좀 아쉽네요

(Google 번역 제공) 일주일 전에 투 굿 투 고(Too Good to Go)를 주문했어요. 포장도 괜찮았고, 치킨도 맛있었고, 믹스도 받았는데, 소스는 뭘 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Fui por un pedido de too good to go hace una semana. El paquete era bueno, el pollo estaba delicioso, me tocó un mix y no estoy segura de que salsas adobaban pero definitivamente regresaría!

(Google 번역 제공) 닭은 크기가 적당해요. 껍질은 아주 바삭바삭하고! 고기는 육즙이 풍부해요. 감자튀김은 그럭저럭 괜찮아요. 맥앤치즈는 그닥 맛있지 않아요. 할라피뇨 포퍼는 괜찮아요. 시나몬 추로 바이트는 정말 맛있었지만 너무 튀긴 것 같아요. (원문) Chickens are decent size. Skin is extra crispy! Meat is juicy. Fries are ok. Mac and cheese bites aren't that great. Jalapeños poppers are ok. Cinnamon churro bites were really tasty but maybe overly fried.

(Google 번역 제공) 하이파이브 치킨은 밴쿠버 최고의 프라이드 치킨 중 하나일 거예요. 더 이상 갈 필요 없어요. 고기는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고 껍질은 바삭해요. 2조각 콤보가 13달러라니 정말 좋은 가격이에요! (원문) HiFive Chicken is likely up there with all the best fried chicken in Vancouver. No need to go further anymore. The meat is juicy and tasty while the skin is crispy. $13 for a 2-piece combo is a grear deal!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푸틴, 바삭바삭한 황금 감자튀김, 신선한 치즈 커드, 집에서 만든 풍부한 그레이비를 즐겼습니다. 최고의 컴포트 푸드를 따뜻하고 만족스럽게 제공합니다. 친절한 직원과 짝을 이루는 Jim이라는 사람은 정말 멋졌고 훌륭한 제안을했으며 바삭하고 매운 닭고기도 제공했습니다.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I enjoyed their Poutine, crispy golden fries, fresh cheese curds, and rich house-made gravy. Comfort food at its finest, served hot and satisfying every time. Paired with their friendly staff , someone called Jim was really cool & had great suggestions and served me some crispy spicy chicken as well .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DoorDash를 통해 팝콘 치킨 일반 사이즈 두 개를 주문했는데, 치킨 한 조각에 금속 스테이플이 박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식당 측은 사과와 함께 3조각 치킨 세트를 무료로 제공했지만, 솔직히 이 정도로 심각한 식품 안전 문제에 대한 대응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료 식사가 제 건강에 가한 위험을 상쇄할 수는 없습니다. 식당 측에서 이 사건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를 바랍니다. (원문) I ordered two regular-sized portions of popcorn chicken through DoorDash, and I found a metal staple embedded on the surface of one of the chicken pieces. While the restaurant responded with an apology and offered me a complimentary 3-piece chicken meal, I honestly find that response insufficient for a food safety issue of this seriousness. A free meal doesn’t make up for the risk this posed to my health. I hope the restaurant takes this incident seriously and implements better safety checks.

(Google 번역 제공) 목요일 스페셜 텐더 3조각은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너무 튀겨져서 너무 건조하고 맛도 없었어요. 푸틴은 괜찮았지만 그레이비가 조금밖에 안 들어갔어요. (원문) The 3 piece tenders special for Thursday was really disappointing. Overfried to the point that it is extremely dry and flavorless. The poutine was ok, but only had a small amount of gravy.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매일 밤 집에 가는 길에 이 장소를 운전해서 지나가지만 한 번도 들른 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마린 드라이브 위치에서 서비스가 좋지 않아서 여기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의 고객 서비스는 즐거웠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무료 맥앤치즈 너겟도 받았습니다... 좋은 손길이었습니다!) 치킨은 맛있었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더 비쌌습니다. 전반적으로 심야 프라이드치킨이 땡기서 왔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원문) I drive by this location every night on the way home and never stopped by. To be honest I had some poor service at the marine drive location so thought it’ll be the same here. The customer service here was pleasant (even got some complimentary Mac and cheese nuggets as I waited … nice touch!) the chicken was delicious but a bit more expensive than I expected . Overall, I’m happy I came in for my late night fried chicken craving !!

(Google 번역 제공) 여기의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우리 서버 Ian은 매우 맛있는 랍스터 타코를 제안했고 우리는 결국 이 타코 두 개를 먹게 되었습니다. 호스트 소녀는 심지어 우리를 화장실까지 안내했는데, 나는 실내에서 쉽게 길을 잃기 때문에 매우 좋았습니다. 불행하게도 해산물 냄비는 전체 요금을 별 5개가 아닌 별 4개로 낮췄습니다. 냄비에 담긴 홍합은 신선하지 않고 냄새가 심하며 맛도 좋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서버에 올렸고 관리자가 즉시 와서 우리에게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어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셰프가 요리 냄새를 맡고 원래 그런 냄새가 난다고 하더군요. 나와 내 남편은 해산물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는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도 두 번째로 운이 좋지 않았습니다. 홍합이 전혀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Manager Max는 매우 친절하며 다른 요리를 선택하게 해주었습니다. 나는 주장이 아주 좋은 파스타를 골랐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service here is very nice. Our server Ian suggested lobster taco which tastes extremely delicious, and we ended up having two of this taco. The host girl even directed us all the way to washroom which was very of her because I am easily get lost indoor. Unfortunately, the seafood hot pot brings the whole rate down to four star instead of five star. Mussel in the hot pot weren’t fresh, has very stinky smell and tastes bad. We brought this up to server, the manager immediately came and would like to make us a new one. However, we were informed that the chef smells the dish and said that’s what it is supposed to be like. Me and my husband love eating seafood, guarantee that is not normal. We weren’t lucky for the second time either, mussel are not fresh at all. Manager Max is very nice and let us to choose a different dish. I picked pasta with claims which is very good. Overall, the place is worth to try.

(Google 번역 제공) Four Seasons Hotel 내부의 멋진 해산물 바 및 레스토랑. 우리는 2인용 해산물 냄비(80CAD)를 주문했는데 매우 신선하지만 속지 마세요. 주로 감자와 바닥에 작은 조개가 있어서 크게 보이도록 했지만 훌륭했습니다. 버터를 듬뿍 넣은 소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추수감사절이라 세트메뉴도 나왔어요. 가리비와 클래식 칠면조를 먹었습니다. 모두 맛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원문) Nice seafood bar and restaurant inside the Four Seasons Hotel. We ordered the seafood pot for 2 people 80CAD) very fresh but don't be fooled, mostly potatoes and small clams at the bottom to make it look big but they were great. Also the sauce was impressive as you could tell they must have put in a lot of butter. It was thanksgiving so we also got the set menu. Had the scallops and classic turkey. All delicious. Service was excellent.

(Google 번역 제공) 일반적으로 일반적으로 별 5개 리뷰입니다. 오늘 오후 그들은 무도장에서 행사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고 우리는 식사를 위해 45분 이상을 기다렸습니다. 그것이 왔을 때, 모든 것이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우리 음식이 차가워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앱과 메인이 나왔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 식사는 양념이 덜 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문제를 제기하기 전에 문제를 인식하고 사과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좋은 회복이었습니다. (원문) Normally it is routinely a 5 star review. This afternoon they were slammed with a function in their ballroom and we waited 45+ min for our meal. When it came, everything came out at once: appies and mains which meant our food got cold. Unfortunately our meals were under seasoned. Staff recognized the issues and was apologetic before we raised the issues. So that was a good recovery.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훌륭하고 장식과 분위기도 훌륭합니다. 크랩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맛이 없고 반품되었습니다. 내 파트너는 연어 버거를 먹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나는 수프 한 컵과 콥 랍스터 샐러드를 다시 주문했습니다. 훌륭했던 수프(흰색 바탕에 게/조개). 콥 샐러드는 맛있고 신선했지만 더 나은 드레싱이 필요했습니다. (원문) Great location and great decor and atmosphere. I ordered crab salad which was tasteless and was returned. My partner had the salmon burger which was excellent. I reordered a cup of soup and their Cobb lobster salad. Soup (crab/clam in white base) which was excellent. The Cobb salad was tasty and fresh but needed a better dressing.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분위기. 너무 시끄럽지 않습니다. 5명의 그룹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1인당 약 50달러에 3코스 식사를 ​​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 고등어가 정말 잘 삶아졌습니다. 참치 타르타르는 괜찮았지만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원문) Nice atmosphere. Not too loud. Went for dinner here with a group of five. Had a three course meal for about $50/person. Great service. The sablefish was cooked really well. The tuna tartar was okay, but not that good.

(Google 번역 제공) 그것이 닫히면 우리는 그것을 놓칠 것입니다! 우리가 외식하러 왔는데도 웨이터는 매우 세심했습니다. 쇠고기 갈비를 적극 권장합니다. 나의 초기 생각이 크림 브륄레에 대한 것이었기 때문에 카푸치노 아이스크림 컵이 나를 사로잡았습니다. (원문) We will miss it when it closes! Waiter was extremely attentive even though we came for dine out. Highly recommend the beef short ribs. The cappuccino ice cream cup won me over as my initial inkling was for the creme brulee.

(Google 번역 제공) 회사 저녁 식사를 위해 여기에 왔는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매우 맛이 좋았으며 완벽하게 요리되었습니다. 한입 먹을 때마다 좋은 맛. 이곳의 서비스는 훌륭했고 시설의 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가리비 & 삼겹살, 양고기 랙, 오븐에 구운 배 & 블루베리 크럼블과 매콤한 캐러멜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습니다. 가리비는 아마도 내가 이전에 맛본 가리비 중 최고였을 것입니다. 아름답게 익었고, 부드럽고, 좋은 숯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겹살은 부드러워 입에서 녹았습니다. 그것은 달콤하지만 풍미 가득한 글레이즈를 가지고 있었고 전체적인 맛에 정말로 추가되었습니다. 버터넛 스쿼시와 스모크 양파 아이올리가 전체 첫 번째 코스를 완벽하게 완성했습니다. Rack of Lamb은 아주 좋은 미디엄으로 조리되었습니다. 씹을 때마다 정말 부드러워서 씹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폼므 알리고(치즈 휘핑 감자)는 풍미가 가득했고 매우 치즈 맛이 나지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양고기와 잘 어울렸어요. 브로콜리니는 요리에 색을 더해 주었고 바삭바삭했지만 내 취향에는 약간 기름진 편이었습니다. 디저트로 식사가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븐에 구운 배와 블루베리 크럼블은 좀 더 사과파이 맛이 났어요. 배는 아삭아삭했고 블루베리는 시큼한 맛이 좋았습니다. 향신료 카라멜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패키지를 완성했습니다. 반면에 내 여자 친구는 양고기 랙보다 훨씬 맛이 좋고 향신료가 좋은 Sablefish를 주문했습니다. 생선은 부드럽고 아주 잘 요리되었습니다. 바삭바삭한 떡과 다시향이 나는 남색콩, 탄 오이가 어우러져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그녀의 디저트는 초콜릿 무스 케이크, 아이스크림 한 스쿱, 다크 초콜릿 파이프에 두꺼운 크림이 들어 있는 초코홀릭이었습니다. 무스가 정말 부드럽고 풍부했어요. Yew의 유일한 단점은 내가 주문한 맛있는 요리의 접시에 기름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음식은 맛있고 도착하자마자 뜨거웠으며 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원문) Came here for a company dinner and was not disappointed. The food was great, very flavorful, and cooked to perfection; nice flavors in every bite. The service here was terrific and the establishment had a very nice ambiance. Ordered the Scallop & Pork Belly, Rack of Lamb, and Oven Roasted Pear & Blueberry Crumble with Spiced Caramel and Vanilla Ice Cream. The scallop was probably the best scallop I had ever tasted before as it was cook beautifully, tender, and had a nice char. The pork belly was tender and melted in my mouth; it had a nice sweet but savory glaze and really added to the overall flavor. The butternut squash and smoke onion aioli just perfected and completed the overall first course. The Rack of Lamb was cooked to a very nice medium. Each bite was insanely tender and not hard to chew at all. The pommes aligot (cheesy whipped potatoes) was full of flavor, very cheesy but not overwhelming. It paired nicely with the lamb. The broccolini added color to the dish and was crunchy but a bit oily for my liking. The dessert just ended the meal nicely. The oven roasted pear and blueberry crumble tasted a bit more like apple pie. Pears were crunchy and blueberries offered a nice tart-y taste. Spices caramel and the vanilla ice cream completed the package. My girlfriend on the other hand ordered Sablefish which was alot more flavorful than the rack of lamb and offered a nice kick in spice. The fish was tender and cooked very well. the crispy rice cake and dashi scented navy beans along with the charred cucumber added a very nice texture. Her dessert was the Choco-holic which was a chocolate mousse cake, a scoop of ice cream and a dark chocolate pipe filled thick cream. The mousse was so smooth and rich. My only drawback of Yew is that the savory dishes that I ordered had a layer of oil on the plate. Other than that, again the food was delicious, hot on arrival, and service was on top of their game.

푸짐한 양 생맥주보다는 병맥이 나을듯 합니다

북미 맛있는 버거체인집. 맥주도 팜

(Google 번역 제공) 스타디움 차이나타운역 건너편에 있는 편리한 위치. 적당한 크기의 버거. 우리는 하와이안 버거와 머쉬룸 스위스 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오리지널을 먹어보고 버섯을 추가했어야 했는데.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토핑을 더 많이 먹을 수 있었을 텐데. 재료는 신선하며 작은 식욕을 위한 작은 크기의 버거가 있습니다. 즉, 표준 버거는 1/3파운드이므로 표준 패스트푸드 요금보다 훨씬 큽니다. 확실히 원본을 시험해 보기 위해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Handy location across from Stadium Chinatown station. Decent sized burgers. We tried the Hawaiian and Mushroom Swiss burgers. In hindsight, we should have tried the original and added mushrooms. Would have got a lot more toppings for a slightly cheaper price. The ingredients are fresh and they have a smaller size burger for smalle appetites. In saying that, their standard burgers are 1/3 lbs so a lot larger than your standard fast food fare. Will definitely return to try the Original.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밀크셰이크를 좋아합니다. 블루 라즈베리가 가장 특징적인 맛이고, 마우이 바나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입니다. 속이 꽉 차고, 풍미가 가득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쿠바 시즈닝을 곁들인 컬리 프라이도 먹어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고 친절합니다. 문에 들어오면 환영해 주고 음식을 아주 빨리 서빙해 줍니다. 지금까지 여기서 먹은 모든 것은 품질과 맛면에서 훌륭했습니다. Fatburger를 좋아하세요. 이 위치는 그들이 대표하는 품질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원문) Love their milkshakes here. The blue-raspberry is their best feature flavour, and the maui banana is my favourite classic. So filling, so flavourful, and soo yummy. Also, try the curly fries with Cuban seasoning they are really great! Service is very nice and friendly, they welcome you when you come in the door and serve your food very quickly. Everything I've eaten here so far has been great in terms of quality and taste. Love Fatburger, and this location does a great job of delivering the quality they stand for.

(Google 번역 제공) 사진과 같은 괜찮은 버거입니다. 음식은 훌륭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맛있습니다. 밴쿠버에는 맛있는 버거가 너무 많습니다. 이 버거는 맛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버거에는 가깝지 않습니다. 감자튀김도 꽤 괜찮네요. 부분은 꽤 크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변화를 시도하는 것은 좋지만 서두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약간의 야외 좌석이 있었고 음식은 비교적 빨리 나왔습니다. 나는 구운 빵을 좋아하는데 이것이 나에게 변화를 주는 것 같고 이것은 부드러운 종류입니다. (원문) A good burger which looks like the picture. The food isn’t amazing but it’s tasty enough. So many good burgers in Vancouver and this one is good but not close to my favourite. The fries are pretty good as well. Portions are quite large and the staff were really friendly. Nice to try for a change but I won’t be racing back. Had a little bit of outdoor seating and the food came relatively quickly. I like a toasted bun I think they makes the difference to me and these are the soft kind.

(Google 번역 제공) 재료나 조리법을 바꾼 것인지, 아니면 그냥 위치가 나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Fatburger에서는 매우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이 버거와 감자튀김에 대해 지불하는 가격은 항상 훌륭해야 합니다. 최소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맥도날드와 같은 것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원문) I don’t know if they changed their ingredients or recipe, or if this location is just bad, but this was a very disappointing experience at Fatburger. For the price you pay for this burger and fries, they should always be excellent. Cant have the same out as McDonalds cause at least that is cheap.

(Google 번역 제공) 내가 가장 좋아하는 버거 중 하나. 그들은 식품 기준을 유지합니다. 계산원은 친절합니다. 그들은 바쁘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으려면 앱을 사용하여 미리 주문할 수 있습니다. (원문) One of my favorite burger. They keep the food standard. The cashiers are friendly. They are busy and you can use their App to order in advance to avoid waiting.

(Google 번역 제공) 바삭바삭한 치킨 버거가 정말 맛있어요. 브리오슈번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요? 닭고기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며 양이 매우 넉넉합니다. 메뉴에서 다른 것을 시도하는 것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원문) Their crispy chicken burger is SO GOOD. I think they use a brioche bun? The chicken is tender and juicy, and they’re very generous with the portion. Can’t wait to try other things on their menu

(Google 번역 제공) 프라이드 치킨을 맛볼 수 있는 멋진 장소 - 제가 먹어본 치킨 중 최고의 치킨 중 하나입니다. 기름지지도 않고 양념도 잘 배어있고 감자튀김과 소스도 너무 맛있었어요.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문을 닫은 후에도 묵을 수 있었습니다. 독특한 레시피와 좋은 서비스를 선보이는 또 다른 할랄 치킨집을 보니 반갑네요. (원문) Awesome spot for fried chicken - some of the best chicken I’ve ever had. Wasn’t oily, well seasoned, fries were so good as well as the sauces. The owners were very friendly and let us stay after closing. It’s good to see another halal fried chicken place making unique recipes and good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과대광고가 살아났습니다. 오늘 밴시티에 갔는데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셨어요. 우리는 맛을 낸 닭고기를 통째로 가져갔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사진을 찍는 것을 잊어버렸고 몇 분 만에 닭고기를 통째로 다 먹었습니다. 닭고기에 기름기가 전혀 없고 맛이 괜찮았습니다. 우리는 매콤한 레몬 후추를 선택했지만 앞으로는 다른 맛도 시도해 볼 것입니다. (원문) The hype did live up. Went to vancity today, the owner was very friendly and nice. We got the whole chicken flavored to go but forgot to take photos as we were very hungry and finished the whole chicken in minutes. The chicken wasn't oily at all and the flavors were on point. We took the spicy and lemon pepper but surely will try the other flavors too down the line.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사람들이 이게 한국식 프라이드치킨 맛이 난다는 말을 듣고 그 이후로 그 곳의 프라이드치킨을 먹어보고 싶었어요. 마침내 한 번 먹어보고 반 맛 치킨(꿀마늘과 주인이 레몬 후추 허브 토핑을 무료로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과 푸틴을 주문했습니다. 닭고기가 폭탄이었다고 말해야 겠네요! 정말 한국식 프라이드치킨 맛이 나요(적어도 제가 집에 있는 한국 식당에서 아는 바에 따르면). 겉은 너무 바삭하면서도 속은 너무 부드럽습니다. 흥미롭게도 기름지지도 않고 지나치게 기름지지도 않습니다. 대신 닭고기 전체와 치킨 버거를 사러 다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할랄이고 약용이 아닌 유기농 닭고기만 사용합니다. (원문) Heard a lot of people said that this tastes like Korean fried chicken and I’ve been wanting to try their fried chicken ever since. Finally gave them a try and I ordered half flavoured chicken (honey garlic and the owner gave us free lemon pepper herbs topping, thank you!) and poutine. I must say that the chicken was the bomb! It really tastes like Korean fried chicken (at least from what I know from Korean restaurants back home). It’s so crispy outside yet so tender inside. Interestingly, it’s not greasy nor overly oily. Definitely coming back maybe to get the whole chicken instead and the chicken burger. Oh and they’re halal and only use organic non-medicated chickens too.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맛! 버거와 감자튀김 둘 다 맛이 너무 좋아요! 서빙해주시는 분이 정말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셨어요! 가격은 매우 좋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일지도 모르지만,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원문) Muy buen sabor! Tanto la hamburguesa como las papas fritas tienen un sabor muy bueno! La persona que te atiende, ofrece un servicio muy amable y atento! Los precios son muy buenos. Probablemente es un lugar que pasa desapercibido a la vista de los transeúntes, pero pueden darle una oportunidad para una comida rápida.

(Google 번역 제공) 말 그대로 북미에서 먹어본 프라이드치킨 중 최고였어요!! 밴쿠버에서는 이렇게 좋은 품질의 닭고기를 가족들이 정성껏 양념하고 튀기며 수고하고 사랑합니다. 선호하는 무슬림을 위한 할랄 치킨도 있습니다. 방문해야합니다. (원문) Literally the best fried chicken I've ever had in north America!! In Vancouver, such good quality chicken and a family marinating and frying it so carefully, putting in labour and LOVE. Halal chicken also for Muslims who might prefer. Must visit.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맛과 질 좋은 유기농 현지산 고기. 플래터는 정말 맛있고, 피타에 담긴 고기 양은 보통 수준입니다. 아프가니스탄, 멕시코, 지중해식 메뉴도 있습니다. 다진 엘크나 통토끼 같은 유기농의 이국적인 고기도 판매합니다. 신선한 유기농 고기도 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요리의 품질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원문) Delicious flavours, and quality organic, local meats. The platters are definitely worth it, average amount of meat in pitas. Afghan, Mexican, and Mediterranean options here. They also sell organic, exotic meats like ground elk, and whole rabbit. Fresh organic meats here as well. Very friendly service, with passion for quality in their dis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