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43 최고의 수프 장소

맛있어요. 체인점치고. 동양인은 거의없넉요. 수프도맛있습니다~

최악의 서비스, 전혀 특별하지않은 음식, 한국인에게는 입에 안밎을거같은 음식들..일하는 스테프 모두 불친절하고 다시는 가고싶지도 않은 최악의 레스토랑.. 다른매장은 어떨지모르지만 이 매장은 내 생애 최악이었음.

비가 많이 오는 밴쿠버에서 따뜻한 음식을 맛볼수 있는 가게이다. 날이 추운날 가서 식사하기 너무 좋고 분위기와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또 가고 싶은 곳이다. 메인스트릿에 자리하고 있어서 식사후 메인스트릿을 걸어보는것도 좋다.

스튜가 정말 맛있는집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에 있는 정말 맛있고 분위기 좋은 비스트로인데, 음식도 정말 다양해요. 비프 부르지뇽과 랍스터 맥앤치즈를 포함한 여러 메뉴를 주문했어요. 비프는 정말 진하고 감자도 훌륭했어요. 맥앤치즈는 크리미하고 묵직했고, 랍스터 조각도 꽤 들어있었어요. 파마산 치즈 프라이도 트러플 소스와 함께 아주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Burgoo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맛있고 양도 많았어요.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Very delicious and tasty bistro in Vancouver that has some good eats. We ordered several dishes including the beef bourginon and the lobster mac and cheese. The beef was so rich tasting, the potatoes were great. The Mac and cheese was very creamy and heavy, and it had some decent chunks of lobster. The Parmesan fries were also very good with the truffle sauce. Overall, we really liked Burgoo. It was good and tasty. Would com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클래식 컴포트 푸드를 제대로! 오늘 점심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애프터눈 스낵, 애프터눈 스페셜, 그리고 토마토 수프를 주문했는데, 수프는 정말 맛있고, 양념도 잘 되어 있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그릴드 치즈는 쫀득하고 치즈 향이 진해서 가격 대비 정말 훌륭했어요. 딸기 레모네이드도 먹어봤는데, 신선한 딸기와 새콤한 레몬이 어우러져 정말 상큼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화창한 날씨에 딱 맞는 음료였어요. 서빙 담당 헤이든은 정말 친절했고, 저희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어요. 친절하고, 자신의 일을 즐기는 모습이 느껴졌어요. 음식을 서빙하는 데 있어 딱 필요한 사람이죠. 가격 대비 양이 정말 훌륭해서 배부르고 만족스러웠어요. 클래식 그릴드 치즈 토마토 수프를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lassic comfort food done right! We were more than impressed with our lunch today. We ordered the Afternoon Snack, Afternoon Special and the Tomato soup. The soup was genuinely delicious, seasoned and full of flavour. The grilled cheese was gooey, cheesy and so worth the money. I also tried the strawberry lemonade which I cannot recommend enough as it was super refreshing with fresh strawberries and tangy lemon. Perfect sunny weather drink Our server Hayden was so lovely and knew exactly what we’d want. He was friendly and you can tell he enjoys his job- which is exactly the kind of person you want serving your food. Portion sizes were great value for money and left us full and satisfied. Would recommend to anyone craving a classic grilled cheese and tomato soup.

(Google 번역 제공) 인테리어는 좋았어요. 베이지색이 너무 강해요! 컴포트 푸드를 원한다면 여기가 제격이에요. 하지만 순수 치즈에만 집중한 메뉴가 너무 많아서 좀 아쉬웠어요 😂 야채도 좀 시켰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웠어요! 수프는 맛있었고, 비스킷과 감자튀김은 괜찮았어요. 맥앤치즈는 그냥 그랬어요. 서비스도 좋았어요. 해피아워에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광고가 잘 안 된 것 같았는데, 일요일 5시 전에 가는 게 제일 좋아요. (원문) Nice interior. Too much beige! If you want comfort food, this sure is it. But I did struggle with how many items we had focused on just pure cheese 😂 we wished we'd ordered some veggies! Soup was interesting, the biscuits and fries were nice. The mac n cheese was average. Good service. Deffo worth aiming for the happy hour! This wasn't well advertised, before 5 on a sunday is a good time to go

최악! 사진 찍기도 아까울 정도!

(Google 번역 제공) 스톡 마켓에서 공수한 맛있는 빵을 곁들인 치킨 누들 수프라니, 수프집 이름에 딱 맞는 곳이네요!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의 보석 같은 곳이에요. 추운 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거예요. 경치를 감상하며 따뜻한 수프를 즐겨보세요. 정말 최고예요! (원문) Chicken noodle soup with a divine piece of bread all from The Stock Market—what a perfect name for a soup spot! An absolute gem in Granville Island’s public market, and just the thing to warm you up on a chilly day. Can sit down and enjoy your soul warming soup while taking in the view. Perfect!

(Google 번역 제공) "육수", 수프 전문점입니다. 압도적이었습니다 ... 국물에 양념이 부족했습니다! 소금이 조금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나는 연어 차우더를 주문했다. 양념이 부족했을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덩어리진 루👎🏻를 몇 입 먹었습니다. 베이스는 그냥 크림맛이 나더라구요. "알라 모드"로 넘어갔어야 했는데. 나는 아내의 닭고기 누들 수프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추측해보세요?! 양념 없음! 나는 그들이 병원, 단조로운 식단, < 2g 나트륨 음식을 제공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들의 음식에 대한 유일한 좋은 점은 가격이 괜찮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돈을 더 내고 더 맛있게 먹는 게 낫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서비스가 훌륭하고 친절합니다. 나는 정말로 그들의 수프를 좋아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For a place that specializes in "stock", soup. It was underwhelming... The soups lacked seasoning! Salt would have made it a little better. I ordered the salmon chowder. It was not only under seasoned. I had a couple bites of clumped roux 👎🏻. The base just tasted like cream. I should have went across to "a la mode". I tried wife's chicken noodle soup. Guess what?! No seasoning! I didn't know they served hospital, bland diet, < 2g sodium food. The only thing good about their food is that the prices are ok. I'd rather pay more and have it taste better. Service is great and friendly otherwise. I REALLY wanted to like their soups.

(Google 번역 제공) 가족들과 그랜빌 아일랜드에 갈 때마다 꼭 들러서 수프를 먹곤 해요! 정말 맛있고 따뜻하고 든든해서 매번 갈 때마다 꼭 시켜먹는 메뉴예요. (원문) Every time I go to Granville Island with my family, we always stop by here for the soup! It’s super delicious, warm, and comforting, a must for us every visit.

(Google 번역 제공) 마늘 버터 한 병과 허브 버터 한 병을 샀어요. 생선에는 허브 버터를, 아스파라거스에는 마늘 버터를 얹어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이 집 꼭 한번 가보세요. 맛있는 수프 종류가 정말 많아요. (원문) I bought a small jar of garlic butter and a jar of herb butter. I had the herb butter on fish and garlic butter on the asparagus which both were so delicious!!! I highly recommend you check this place out, lots of delicious soup options.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를 버스 투어로 둘러보다가 그랜빌 아일랜드의 퍼블릭 마켓에 들렀습니다. 증권거래소는 강력 추천을 받았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연어 차우더와 갓 구운 빵을 먹었습니다. (원문) Took a bus tour around Vancouver and stopped at the Public Market on Granville island. The Stock Market was highly recommended and did not disappoint. We had the Salmon Chowder and some fresh made brea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 섬에서 일하는데, 항상 이곳을 추천합니다. 맛있고 저렴한 점심을 먹으러 자주 가는 곳입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한 서비스, 훌륭한 가격, 그리고 매일 새롭게 만들어지는 맛있는 수프까지,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밴쿠버 점심 맛집으로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work on the island and I always recommend people check this place out. It's my go to spot for a delicious and affordable lunch. Incredibly friendly service, great prices and delicious soup prepared fresh daily with new options rotating every day. 10/10 Vancouver lunch spot,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저는 그린 카레 라이스 보울(Green Curry Rice Bowl)을 주문했는데, 지금까지 밴쿠버에서 먹은 식사 중 정말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품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제철 현지 농산물을 사용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충분히 추천할 수 없습니다. 빨리 돌아와서 더 많은 항목을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 (원문) Genuinely one of my new favorite go-to places! I had ordered the Green Curry Rice Bowl and it was truly one of the best meals I had thus far in Vancouver. The quality is unmatched and I absolutely LOVE that they use seasonal, local produce. Couldn’t recommend enough — cannot wait to come back and try more items!

(Google 번역 제공) 2012년, 칼슨은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지역 식료품점 겸 라멘 전문점인 하베스트 커뮤니티 푸드(Harvest Community Foods)를 열었습니다. 안드레아 칼슨은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아이디어를 모은 새로운 지역 식료품점의 컨설턴트로 합류했습니다. 몇 달 후, 이 컨설턴트는 하베스트 커뮤니티 푸드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이 식료품점은 단순한 소매점을 넘어섰습니다. 대부분 12달러 정도의 라멘과 우동 메뉴로 구성된 간단한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다 어느새 기름을 넣어 손님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친구와 함께 산책을 하러 왔습니다. 가게 외관은 특별해 보이지 않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상품들이 있습니다. 테이크아웃 식품부터 직접 만든 콤부차, 비건 푸딩, 비GMO 제품, 그리고 리빙 로터스 같은 글루텐 프리 디저트까지 다양합니다. 저희는 버터넛 스쿼시 미소 라멘 29개를 주문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39번, 돼지고기와 베이컨 설탕에 절인 라멘이 나왔는데... 온갖 맛이 다 느껴졌어요. 네, 맛은 좋았지만 진짜 일본식 라멘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여기는 그런 라멘집이 아니에요. 하베스트에서 나름대로 재해석한 라멘인데, 그래도 맛있고 속이 편안해서 전혀 문제될 게 없어요. 비건 카라멜 푸딩은 정말 최고였어요. 며칠이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서비스는 여전히 100% 환상적이에요. 제 강아지가 주차 미터기에 묶여 밖에서 울고 있었는데, 서버분이 친절하게 테이블 하나랑 의자 두 개를 가져다주셨어요. 전반적으로 하베스트의 식료품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다음에 또 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In 2012, Carlson opened Harvest Community Foods - a local foods grocer and ramen bar that focuses on transparency and sustainability. Andrea Carlson came on board as a consultant at a new local grocer, the idea for which had been crowd-sourced, as had the name. Just a few months later the consultant became the owner of Harvest Community Foods. The grocer became more than just a retail store operation. They threw in a simple menu of ramen and udon options, most around 12 bucks. Before you know it, they stuck oil, and it drew a crowd. I came here for a walk with my friend. The store front doesn't look anything special, but once you walk in, there's alot of charm, and alot of products. From grab and go items, in house kombucha, vegan puddings, non gmo items, and gluten free deserts like living lotus. We ordered 29, the butternut squash miso ramen. It was indeed good. Then 39 came, the pork with candied bacon ramen... The flavours were everywhere. Yes it did taste good but don't be expecting a true Japanese style ramen. This is not the place for it. Harvest gave it their own twist, and nothing is wrong with that because it was still tasty and comforting. The vegan caramel pudding was omg so good. I could eat it for days! Service is still 100% fantastic. Our server was kind enough to grab a table and 2 chairs for the both of us, since my dog was crying outside tied to a parking meter. Overall, I love their retail grocery store. I would love to spend more time here again and try other item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작은 가게예요. 간단한 간식이 필요했는데, 포장된 건 싫었지만, 그렇다고 정식 메뉴까지 먹고 싶진 않았어요. 5달러짜리 작은 사이드 샐러드가 딱이었어요. 케일과 헤이즐넛이 들어간 샐러드는 정말 맛있었고요. 예쁜 그릇에 담겨 나오니 더 좋았어요. 정말 맛있는 농산물(그리고 CSA)도 있고, 조미료, 간식, 천연 미용 제품처럼 정성껏 엄선한 지역 농산물도 있어요. 근처에도 이런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원문) wonderful little place. needed a quick snack- didn’t want something packaged but I also didn’t want a whole meal. they have little side salads for $5 which was perfect - the one with kale and hazelnuts was so good. served in a really beautiful bowl too they have gorgeous produce (and CSAs) and some carefully curated local goods like condiments, snacks and natural beauty products. i wish there was something like this near me!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 타운 근처에있는 국수 가게. 점심으로 방문해, 소금 치킨 라면을 먹었습니다.치킨은 간장적인 양념을 느끼고, 전체적으로 일본인에게도 친숙한 맛으로 맛있다! 건강한 음식 아이템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으로 다시 가고 싶어졌습니다! (원문) チャイナタウンの近くにある麺のお店。 ランチで訪れて、塩チキンラーメンを食べました。チキンは醤油的な味付けを感じて、全体的に日本人にも馴染みやすい味で美味しい！野菜もごろごろ入っていて大満足です。 ヘルシーなフードアイテムも購入できるとのことで、また行きたく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넓고 탁 트인 내부와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 Harvest에서는 건강에 좋은 국수와 시내 곳곳에서 공수한 고급 '현지' 식료품을 판매하는 작은 마트를 제공합니다. 국수는 주문과 동시에 갓 만들어집니다. 맛은 대담하지 않지만 때로는 좋은 품질의 재료로 만든 간단한 맛 프로필을 찾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그것을 제공합니다. 빠른 요점은, 잘 조리된 음식을 원하고, 좋은 품질의 상품을 직선적으로 사용하고, 밴쿠버 식당치고는 유난히 조용한 차갑고 개방적인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오세요! (원문) Chill and relaxed atmosphere with a spacious and spread out interior. Harvest offers Good wholesome noodles and a small mart of premium 'local' groceries sourced from around town. Noodles are freshly made to order. Flavors aren't bold and out there, but sometimes you are just looking for some simpler flavor profiles made with good quality ingredients, and this provides exactly that. Quick points, come if you want something cooked well, and in a straight forward fashion with good quality goods and to relax in a chill and open atmosphere that is unusually quiet for a Vancouver eatery!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제철 따뜻한 우동 한 그릇. 완벽한 맛의 조화. 다시 와서 다른 메뉴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Delicious seasonal warm udon bowl. Perfect balance of flavours. Can’t wait to come back and try more menu items

(Google 번역 제공) 이 동네 최고의 라멘집이에요. 한 달에 한 번 정도 와요. 여전히 최고의 라멘집이에요. 채소가 듬뿍 들어가서 건강하고, 먹고 나서도 목이 마르지 않아요. (원문) Best ramen in town. I come here about once a month. Still the best ramen. Healthy with lots of veggies. Doesn’t make you too thirsty after.

라멘을 좋아한다면 구수한 국물에 은은한 미소향과 입안에 남아있는 돼지육수향까지 완벽 했습니다. If you like ramen, the rich broth with a subtle miso flavor and the lingering taste of pork broth in your mouth was perfect.

맛은 괜찮았지만 근처에서 워낙 맛있는 라멘 집을 발견한 이후라 상대적으로 조금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좀 느끼한 편이고 종업원은 시오라멘이 메인이라고 했지만 약간 비린맛이 있어서 차라리 쇼유라멘이 더 나았습니다. 라지는 양이 꽤 많고 묵직한 라멘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라멘이 맛있는 집입니다. 콤보에 미니사이즈 라면/야끼만두3/계란1 한끼 식사로 적당.. 양이 많은 사람은 스몰보다 빅 사이즈 콤보로..

맛집으로 블로그 등 여기저기에 올라왔는데, 개인적으로는 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밴쿠버에서 일본 본토와 그나마 가까운 맛을 낸다는 걸 기준으로 한다면 납득이 가지만, 절대적인 맛은 중상 정도입니다. 만약 방문하신다면 카라미소 라면을 추천합니다.

맛과 양 모두 만족스러운 라멘가게. 가게크기가 조금 협소하여 복잡하지만 그래도 매일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곳. 가격은 다른가게에 비해 조금 비싸다.

솔직히 다운타운에서 제일 맛있는 라멘집이다 사리 추가가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규동이랑 라멘을 세트로 먹으면 아주 딱 좋다. 강력추천!

Delicious but too salty. 국물 맛있는데 너무 짜서 반 밖에 못먹었어요 그리구 생맥주가 없어서 아쉬워요

항상 웨이팅있는 맛집 입니다. 예약하려면 기부금 내고 해야 한다는데 저는 그냥 워크인으로 갔어요~ 삼십분 정도 기다렸고 분위기도 맛도 너무 좋아요 ㅠ 스파이시 누들이랑 스프링롤 그리고 에그 오믈렛 시켰는데 대대대 만족입니다 !!

밴쿠버 핫한 베트남 쌀국수 2대째 운영하는 식당, 기존 전통 베트남쌀국수에서 힙한 브랜드로 탈바꿈 가격은 25캐나다달러 세금과 팁 추가하면 35불 생각하면 됨 그래도 맛있고 양도 충분하니 꼭 경험해보시기를!!

미쉐린가이드에 나온 식당이라 기대가 컸는데 기대 이상이였어요! 덩이의 베스트 오브 쌀국수였고 베트남 음식을 잘 못 먹는 둥이도 너무나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나 친절하구요! 최고😆

가격은 사악함. 느리게 나옴. 하지만 우주최강쌀국수임. 최소 밴쿠버 쌀국수 패왕임. 죽기전에 한번은 먹어봐라.

한국인한테 이미 유명한지 쫌 있다. 재료들이 신선 그자체 팟타이랑 반쎄오 먹었는데 반쎄오는 반죽이 좀 두꺼운편 근데 또 바삭하긴 엄청 바삭함. 서버 “NIKO?”분이 담당해주셨는데 진짜 너무 좋았음. 음식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본인 추천 메뉴랑 음식 조합까지. 본인 일에 자부심있는 것 같아 나까지 기분 좋았다 ☺️ 갑자기 고추 오일도 가져다 주심 ❣️ (근데 계산할 때보니깐 팁 18%부터 시작인긴함)

19:30쯤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있었고 20분 정도만에 연락와서 입장했어요. Fresh sigon roll, 반쎄오, 쌀국수를 주문했는데 진짜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어떤 분이 밴쿠버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고 어쩌면 살면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을지도 모른다고 하신 리뷰를 봤는데 이 말에 백번 공감했네요. 여기 오기 직전에 베트남 여행했는데 베트남에서 먹은 음식들보다 맛있었어요. ㅋㅋㅋ 물론 가격은 세네배 되는 것 같지만요 ㅎㅎ 밴쿠버의 물가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맥주 첫번째에 있는 생맥주 존맛입니다 ㅜㅜ 최고최고! 테라스 자리에 앉았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Gabi라는 직원 분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더욱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저녁이라 추워졌는데 난로랑 약간 거리 있어보인다고 담요를 가져다주셨어요 ㅠㅠ 센스 만점 ❣️ 담에 밴쿠버 오면 꼭 다시 갈 거예요

항상 줄서있길래 오픈 타임 쯤 맞춰서 갔습니다 직원분들 특히 바에 계신 직원분이 되게 친절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다른 베트남 음식점보다 약간 비싸긴 하지만 그정도는 충분히 감안할만한 것 같아요

제가 갔을땐 토마토 베이스 클램차우더 스프가 있었어요. 서버도 넘 친절하고 스프를 시키면 빵은 기본으로 줍니다! 빵 종류도 몇가지 옵션이 있어서 고를 수 있었어요. 스몰 사이즈도 양이 꽤 많아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스프를 맛볼수 있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조개살이 너무 신선하네요..심지어 많이 들어있어요.

술먹고 다음날 치킨누들스프나 토마토스프 먹으면 술이 또 들어감...

굿 스프도 맛있고 빵도 잘어울려요

엄마와 좋은 시간 맛난 경험이었다

(Google 번역 제공) 조카는 이걸 절대 사지 말았어야 했어요. 수프 마이스터는 자기 유산이 망가진 걸 보고 깜짝 놀랐을 거예요. 몸이 안 좋아서 질 좋은 닭고기 수프를 집에 가져가고 싶었는데, 냉장고에 재료가 적혀 있지 않아서 어떤 걸 가져가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주방 직원에게 물어보니 설명해 주러 나오더라고요. 메디신볼 치킨 수프를 추천해 줬어요. 재료에 대해 물어보니까 제가 아플 때는 생강과 강황이 들어 있어서 아픈 사람들이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제일 좋다고 하더라고요. 생강, 마늘, 강황을 넣은 치유용 닭고기 수프를 많이 만들어 먹어 봤어요. 수프에서 그런 맛은 전혀 나지 않았어요. 제가 산 봉지 전체에 아주 작은 닭고기 조각이 세 조각이나 들어 있었던 것 같아요. 자, 이제 충격적인 이야기를 할게요... 무려 18달러나 들었어요!!!! 계산할 때는 가격이 터무니없다고 생각했지만, '좋은 품질'에 치유용 재료로 직접 만든 거잖아요. 정말 말도 안 돼요!! 마트나 팀 호튼스에서 품질이 낮은 걸 샀더라도 훨씬 나았을 거예요. 다시는 안 갈 거고, 아는 사람한테도 다 얘기할 거예요. 이곳은 몇 년 안에 망할 거예요. (원문) The nephew should never have bought this. The Soup Meister must be shocked at his legacy shot to hell. I was feeling sick and wanted to take home a good quality chicken soup. I was not sure which one to take from the fridge as the ingredients aren’t listed on the door. So I asked one of the guys in the kitchen and he came out to explain. He suggested the Medicine Ball chicken soup. I asked about the ingredients and he said if I was sick it was the best one as it included ginger and turmeric to help sick people recover. I’ve made and eaten lots of healing chicken soup with ginger garlic and turmeric. I tasted none of these in the soup. There may have been 3 tiny pieces of chicken in the entire bag I bought. Now wait for the shocker… it cost me almost $18!!!! When I was paying for it, I thought the price is ridiculous but it’s ’good quality’ and made from scratch with healing ingredients. What garbage!! Even if I’d bought a low quality one at the grocery store or Tim Hortons it would have been far superior. Not only will I never return but I’ll tell everyone I know as well. This place will be bankrupt in a couple of years.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편안한 식사였어요.

이국적이향과 다양한 식감이 어우러진 식사입니다 추천합니다

친절하고 맛있었다.

(Google 번역 제공) 꽤 오랫동안 이곳을 가보고 싶었는데, 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들어서자마자 서버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좋은 점포를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국수집이라 옷에 국물과 면 냄새가 안 배는 게 장점입니다. 추천 메뉴인 상하이 광면 카레 치킨과 버미첼리 보트 누들을 주문했습니다. 좀 쫄깃한 면발을 좋아하신다면 상하이 누들을 추천합니다. 닭고기는 아주 잘 익어서 뼈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카레는 진하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다만 국물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보트 누들에는 소 정강이, 미트볼, 돼지 피가 섞여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지만, 조금 짭짤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했고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I've been wanting to try this place for quite some time now. Am I ever glad I did.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the servers were extremely friendly and helpful to recommend beat sellers. Being a noodle shop, you don't get the smell of soup and noodles on your clothes, which is a good thing. We ordered the recommended curry chicken with Shanghai wide noodles and the boat noodle with vermicelli. If you like noodles a bit chewy, I'd recommend the Shanghai noodles. The chicken was cooked very nicely. Fall off the bone. The curry was rich and flavorful. I just wished they had given a little bit more broth. The boat noodle had beef shin, meat balls , and liquid pork blood mixed into the soup. It was very tasty, but a tad on the salty side. All in all, excellent with extremely good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10주년을 기념합니다! 매남 인 키츠(Maenam in Kits)의 셰프 앵거스 안(Angus An)이 태국 요리를 좀 더 캐주얼하고 길거리 음식처럼 재해석하여 선보입니다. 매번 새로운 맛의 모험을 선사합니다. 오픈 후 세 번째 방문인데, 메뉴가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모든 요리는 강렬한 풍미로 가득 차 있으며, 특히 매콤한 맛이 강렬합니다. 다행히도 태국 아이스티가 있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톰얌꿍 - 버섯, 갈랑갈, 레몬그라스, 연유를 넣은 탁하고 매콤한 새우 수프 • 핫 앤 사워 포크 누들 - 바비큐 돼지고기, 다진 돼지고기, 베트남 햄, 아시아 셀러리, 땅콩, 바삭한 샬롯을 넣은 매콤하고 신맛 나는 돼지고기 수프 • 타이 아이스티 - 팜 설탕, 연유 (원문) Celebrating 10 years of deliciousness! From the team behind Maenam in Kits, Chef Angus An brings us a more casual, street-level take on Thai cuisine and it’s a flavour adventure every time. This was my third visit since they opened, and the menu keeps evolving! Every dish bursts with bold flavours, leaning on the spicy side, thankfully the Thai iced tea is there to cool things down. • Tom Yum Goong - cloudy hot and sour prawn soup with mushrooms, galangal, lemongrass and evaporated milk • Hot and Sour Pork Noodles - hot and sour pork soup with BBQ pork, ground pork, and Vietnamese ham, Asian celery, peanuts, and crispy shallots • Thai Iced Tea - palm sugar, evaporated milk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차이나타운의 Fat Mao Noodles에서 정말 환상적인 점심을 먹었어요! 가게 안은 정말 북적였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어요. 저는 처음 먹어봤는데, 남편은 "지금까지 먹은 국수 중 최고!"라고 극찬하더군요! (물론 처음이었다면 누구랑 갔는지 물어봐야 했지만요!) 좁은 문을 열고 들어서니 식당은 작았지만, 마치 친구 집에 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맛있는 로티와 카레로 시작했는데, 꼭 드셔 보세요! 그런 다음 메인 요리로 돌입했어요. 뼈에서 살살 녹는 놀라운 찜 오리 국수(향긋한 간장 육수에 오리 다리살을 넣은 요리)와 진하고 매콤한 보트 누들(소고기와 돼지고기 육수에 얇게 썬 정강이와 미트볼을 넣은 요리)이었죠. 게다가 면 종류를 직접 고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제 요리는 식단 조절을 위해 상하이 광면(넓은 면)에서 당면(유리 당면)으로 바꿨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국물이 정말 진하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셨고, 음식이 도착한 후에도 저희가 모든 게 완벽한지 확인해 주셨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What a fantastic lunch at Fat Mao Noodles in Chinatown today! The place was absolutely bustling, but it was so worth the wait. It was my first time trying it out, though my husband had been raving about it, declaring it the "best soup noodles ever!" (I, of course, had to tease him about who he went with if it was my first time! ) Stepping through the narrow door, the restaurant might be small, but it immediately felt like being welcomed into a friend's home. We kicked things off with their delicious roti and curry--definitely a must-share starter. Then, we dove into the main event: the most incredible, fall-off-the-bone Braised Duck Noodles (duck leg in aromatic soy broth) and a rich, Spicy Boat Noodle soup (rich beef & pork broth with sliced shin & meatballs). A huge bonus? You can customize your noodle type! For my dish, I changed the noodles from Shanghai wide noodles to glass vermicelli noodles for my dietary needs. Every dish was simply so good, especially the soup broth, which was incredibly rich and flavourful. The staff were really nice, checking in on us after our food arrived to make sure everything was perfect. We'll definitely be back for more.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의 팻 마오는 편안하고 풍미 가득한 동남아시아식 국수를 맛볼 수 있는 환상적인 곳입니다. 특히 매콤한 보트 누들은 단연 최고입니다. 진하고 향긋한 육수에 딱 맞는 매콤한 맛과 믿을 수 없을 만큼 부드러운 고기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서비스도 빠르며,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캐주얼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진한 국수 요리를 좋아한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Fat Mao in Vancouver is a fantastic spot for comforting, flavor-packed Southeast Asian noodles. The highlight is absolutely the spicy boat noodles — rich, aromatic broth with just the right kick and unbelievably tender cuts of meat. Portions are satisfying, service is quick, and the whole place has a cozy, casual vibe. A must-visit if you love bold noodle dishe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2018년부터 허버브 샐러드의 열렬한 팬이 되어 자주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경험에 대해 매우 실망했고, 닭가슴살 샐러드를 가져갔고, 샐러드 안에서 검은 깃털을 발견했습니다... 터무니없는 식품 위생 관리. 무와 포도토마토가 신선하지 않네요... (원문) I have been a big fan of Hubbub salad since 2018 and came often. But very disappointed about recent experiences, got Chicken Breast salad to go, found a BLACK FEATHER inside the salad… ridiculous food hygiene control. Radish and grape tomato are not fresh…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훌륭했습니다! 훌륭한 가치와 훌륭한 품질을 제공하지만 최근 메뉴 변경(가격 인상 포함) 이후로 가치 대비 품질이 떨어졌습니다. 메뉴가 변경된 후 이번이 세 번째이자 마지막 방문이며 더 이상 f&f에 추천하지 않고 다시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그릇을 주문했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고수를 얹은 썩은 아보카도에 2.50달러를 추가로 지불했습니다. 쌀도 말라서 불쾌한 방식으로 단단해졌습니다.... 돈을 낭비하지 마세요! (원문) This place USED to be great! Great value and great quality, but since recent menu changes - which included price hikes - the quality for value has crashed. This is my third and last time visiting after the menu changes and I will not be going back not recommending it any longer to f&f. I ordered the bowl: $2.50 extra for rotten avocado topped with past due date cilantro. The rice was also dried out and hard in the unpleasant kinda way.... Don’t waste your money!

(Google 번역 제공) 꽤 역겨워서 방금 샌드위치를 ​​주문하고 집에서 열어보니 긴 갈색 머리가 내 상추에 싸여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에게 알리려고 전화했는데 그는 미안하다고 말하고 다음에 내가 들어올 때 그들에게 알리라고 했죠? 내가 매니저와 통화하기 전까지는 내 이름이나 전화번호를 묻거나 나에게 연락하거나 매니저에게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그 사람은 내가 연락할 자신의 이메일을 몰랐나 봐요? 그들로부터 소식을 들은 적도 없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한 적도 없습니다. 잔인한 서비스와 나는 돌아 오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Pretty grossed out just ordered a sandwhich and opened it at home find a long brown hair wrapped in my lettuce. Called to let them know and he said sorry and to let them know next time I am in? Wasn't going to ask for my name or phone number or to contact me, or a manager until I asked to speak to manager. Apparently he didn't know his email for me to contact them? Never heard from them or tried to fix this. Brutal service and I will not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일반적으로 여기에 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매우 까다로운 먹는 사람이고 샌드위치에 양파, 할라피뇨 등 내가 좋아하지 않는 재료가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음, 빼달라고 요청할 수는 있지만 그러면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특선 칠면조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어요! 마요네즈, 루콜라, 칠면조 고기, 속재료, 크랜베리 ​​소스가 함께 제공됩니다. 이 샌드위치가 돌아오면 꼭 먹어봐야 합니다(추수감사절에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보통 점심 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이 붐비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으려면 일찍 가거나 늦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원문) I typically don't come here, just because I am a very picky eater and their sandwiches includes a lot of ingredients I don't like such as onion, jalapeño, etc. Ues, I can ask them to leave it out, but then there's not much point. However, the Christmas special turkey sandwich is soooo good! Comes with mayo, arugula, turkey, stuffing, and cranberry sauce. Definitely have to try this sandwich out when it comes back (I think during Thanksgiving as well)! They are usually quite packed at lunch time, so I would suggest going earlier or later to avoid the rush. Price is reasonable too.

(Google 번역 제공) 마을 최고의 샌드위치 중 하나입니다. 샌드위치 팬이거나 빵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릇을 시도해 보세요. 마을 최고의 단축 메뉴 중 하나입니다. 좋아하는 음식: 치킨 샌드위치는 꼭 먹어봐야 할 메뉴이고, 새우 그릇도 인기 메뉴입니다. 매일 수프 메뉴를 시도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sandwiches in town. Whether you are a sandwich fan or you prefer no bread then try the bowls. One of the best short menues in town. Favourites: chicken sandwich is a must try, shrimp bowl is also another favourite also give it a try to daily soup menus you will not regret i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샌드위치를 ​​원하신다면 이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솔직히 제가 갈 때마다 그들은 끊임없이 굉장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원문) If you want an excellent sandwich, this is your place! Honestly, every time I go in, they constantly deliver an awesom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풀 포크와 할라피뇨 고추의 약간의 열기를 곁들인 맛있는 점심 그릇입니다. 만족스럽고 건강해요! (원문) Delicious lunch bowl with pull pork and a little heat from jalapeño pepper. Satisfying and healthy too!

Nice place for rice & soup 혼밥하기 좋은곳 . 가격도 저렴하고 달걀후라이도 추가할수 있다

맛있어요 그런데 혼자가서 먹기는 조금 민망한것같아요 그리고 인기시간대에 가면 10-20분기다려야합니다

흔한 동네 쌀국수 집입니다. 적당한 가격, 적당한 양.

가격대비 쵝오요

베트남 쌀국수가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샌프란시스코에서 방문했을 때 꼭 들러야 했어요. 음식은 언제나 맛있고, 가족 경영이라 더 좋았어요! 새 매장에서 꼭 응원해주세요! #16은 앞으로도 계속 최애 메뉴가 될 거예요! (원문) Had to make the trip out while we visited from San Francisco. Great food always and a family owned business! Go support them at their new location! #16 will always be our fave!

(Google 번역 제공) 베트남 작은 가게에서 가장 유명한 건 사테 소고기 국수입니다. 이 사테가 진짜 베트남 특산품인지는 모르겠지만, 효과는 나쁘지 않습니다. 코코넛 밀크 맛이 아주 진하고 먹기 좋습니다. 사테 수프가 이곳의 메인 메뉴인데,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MSG를 꽤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다 먹고 집에 돌아와도 반나절 동안 계속 갈증이 납니다. 하지만 그들을 탓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 다시 가서 먹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계속 가는 게 아닙니다. 이건 아주 높은 수준의 기술입니다. MSG를 쓰는 게 나쁘다는 건, 그들이 당신을 나쁘게 대한다는 뜻이지만, 그래도 그들을 떠날 수 없고, 여전히 충성스럽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런 관계는 정말 최고 수준입니다. 그들은 저를 목마르게 하고, 여전히 그들이 그리워집니다. 어쩌면 제게 문제가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식당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닐지도 모릅니다. (원문) Vietnamese small shop, most famous is satay beef noodle. I don’t know if this satay is real Vietnamese special thing, but effect is not bad. Coconut milk taste very strong, good to eat. Satay soup is the main star here, they very proud of it. I think they use quite many amount of MSG. After eat finish, go back home half day still feel very thirsty. But I not blame them, actually I don’t mind go eat again. Just not go all the time. This is very high level skill. If use MSG is bad thing, mean they treat you bad, but you still cannot leave them, you still loyal and never give up. This kind of relationship is truly the highest level. They make me thirsty, I still miss them. Maybe I have problem, not the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베트남 음식을 좋아해서 이곳을 시도해보고 싶었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저 그랬습니다. 분위기는 훌륭하고, 장소가 장식된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는 매운 포와 치킨 포를 시도했는데 맛은 그저그랬습니다. 하지만 타피오카 푸딩 디저트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좋지 않았고, 남자 직원 중 일부는 짜증이 난 듯했고 태도가 약간 거칠었습니다. 3.5/5. (원문) I was excited to try this place because I love Vietnamese food, but to be honest it was just ok. The atmosphere is great; I loved the way the place is decorated. We tried the spicy pho and chicken pho and the taste was meh. The tapioca pudding dessert was very good though. Service was not great either, some of the male staff members seemed annoyed and had a bit of an attitude. 3.5/5.

(Google 번역 제공) 화요일에 3명씩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붐비지 않았습니다(해피아워나 저녁에 더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게살 마늘 볶음밥(23달러)을 먹었습니다. 다른 베트남 음식점에서는 밥을 남기고 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여기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감칠맛이 좋고 살짝 매콤한 맛이 났습니다. 다진 게살이 좀 더 달콤했으면 좋았을 텐데, 요리에 너무 많이 첨가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생선알은 괜찮았습니다! 내부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모던하면서도 베트남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인테리어가 아늑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원문) Came for lunch as a group of 3 on a Tuesday. Not busy (I imagine they're more popular during happy hour and in the evening). I had the Crab & Garlicky Fried Rice ($23). I thought the portion was fair for the higher price point, although at other Viet restaurants I'm used to leaving with rice leftovers, and I didn't here. It had good umami flavour and a slight spice to it. I do wish the minced crab was sweeter, as I didn't feel like it added too much to the dish. However, the fish roe was a nice touch! Loved the atmosphere inside, it felt modern, but intimate and charming with decor that paid homage to Vietnam. Service was very friendly and attentive.

(Google 번역 제공) 오래전에 딱 한 번 와본 적이 있어서 거의 잊고 있었는데, 차이나타운에서 자리를 찾다가 다시 발견했어요. 얼마 전 사촌이 정말 맛있다고 포스팅했던 게 생각났거든요. 찹쌀밥과 닭 날개가 꼭 먹어봐야 한다는 글을 보고 둘 다 주문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찹쌀밥은 정말 독특한 요리였어요. 바삭한 튀김옷에 중국식 소시지를 섞어 달콤한 간장 소스를 입혔죠. 정말 맛있었어요! 튀긴 닭 날개는 완벽하게 바삭하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틸라피아 통째로 만든 DIY 샐러드 롤 플래터(계절 메뉴)도 주문했어요. 생선을 통째로 튀겨서 밥, 양상추, 허브와 함께 나왔는데, 만드는 재미가 쏠쏠해서 한 입 한 입 다 먹어버렸어요. 게다가 마침 제 생일이었는데, 레스토랑에서 바나나 케이크를 무료로 서프라이즈로 주셨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친절했고, 식당도 넓어서 정말 좋았어요. 빨리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I almost forgot about this restaurant since I’d only been there once a long time ago. While searching for a spot in Chinatown, I came across it again and I remembered my cousin posted about it recently, saying it was really good. I had read that their sticky rice and chicken wings were must-tries, so I ordered both and they exceeded my expectations. The sticky rice was such a unique dish: crispy mixed with Chinese sausage and coated in a sweet soy sauce. Absolutely delicious! The deep-fried chicken wings were perfectly crispy and full of flavour. I also ordered the whole tilapia DIY salad roll platter (seasonal item). The fish was deep fried and served with rice sheets, lettuce and herbs - so fun to assemble and we devoured every bite. To top it off, it was my birthday, and the restaurant surprised me with a complimentary banana cake. Loved it! Overall, I had an amazing time - delicious food, friendly service and a spacious dining room. I can’t wait to go back!

(Google 번역 제공) 육수와 함께 나온 치킨 플레이트도 맛있었습니다. 밥이 푸짐하게 들어간 푸짐한 요리였고, 붉은 양파 덕분에 요리의 풍미가 더욱 살아났습니다. 닭고기는 촉촉했고, 곁들여 나온 육수도 맛있고 감칠맛이 났습니다. (원문) I enjoyed their Chicken Plate with the broth. It was a nice hearty rice plate and the red onions gave it some freshness as well to keep the dish bright. The chicken was moist and the broth on the side was delicious and savory.

(Google 번역 제공) DD Mau 차이나타운의 창의적이고 풍미 가득한 요리,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 그리고 친절하고 세심한 서빙까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Damn Good Chicken과 Grilled Meatball & Vermicelli를 주문했는데, 둘 다 풍미가 가득하고 양도 푸짐해서 나중에 먹을 것도 많았습니다. 직원분들이 메뉴 설명을 친절하게 해 주셔서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원문) We loved the creative, flavor-packed dishes, the warm and welcoming atmosphere, and the kind, attentive servers at DD Mau Chinatown! We ordered the Damn Good Chicken and the Grilled Meatball & Vermicelli—both were bursting with flavor and generously portioned, with plenty left for later. The staff took time to explain the menu and made us feel right at home. Can’t wait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따뜻하고, 서비스도 훌륭해요! 베트남식 소고기 카르파초는 꼭 드셔보세요. 단맛, 짠맛, ​​산미, 향의 완벽한 조화! (원문) Highly recommend! Excellent food, warm atmosphere, great service! Don’t sleep on the Vietnamese Beef Carpaccio - perfect balance of sweet, salt, acid and aromatics!

(Google 번역 제공) 오늘 DDMAU에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여름 스트리트 푸드 메뉴가 완전 대박이에요! ☀️ 🔥 통째로 구운 생선은 차원이 달라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죠. 하지만 가장 맛있는 건요? 바로 드시는 방법입니다. 👉 부드러운 베트남 라이스 페이퍼에 신선한 양상추, 민트, 허브, 채 썬 당근, 그리고 풍미 가득한 생선 한 조각을 넣고 싸서... 그리고 특제 허니 글레이즈 소스를 뿌려 드세요. 🤯 짠! 폭발적인 맛! 정말 신선하고, 맛있고, 정말 만족스러워요. 아, 그리고 면 요리는요? 여전히 최고예요. 언제나처럼 편안하고, 풍미롭고, 언제나 한결같아요. #밴쿠버먹거리 #베트남음식사랑꾼 #DDMAU #구운생선쌈 #여름메뉴꼭먹어보세요 #라이스페이퍼롤목표 (원문) Back at DDMAU today, and their new Summer Street Food menu is an absolute hit! ☀️ 🔥 The whole grilled fish is next-level—crispy on the outside, juicy and tender inside. But the best part? The way you eat it: 👉 Wrap it in soft Vietnamese rice paper with fresh lettuce, mint, herbs, shredded carrots, and a chunk of that flavorful fish… then drizzle it with their signature honey glaze sauce. 🤯 Boom—flavor explosion. So fresh, so delicious, SO satisfying. Oh—and their noodles? Still as amazing as ever. Comforting, flavorful, and consistent every time. #VancouverEats #VietnameseFoodLovers #DDMAU #GrilledFishWraps #SummerMenuMustTry #RicePaperRollGoals

적당한 가격에 아주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11시30분쯤 갔는데 대기가 없었고 바로 앉을수 있었다. 지난번에 잠시 들렀을땐 테이블이 꽉 차있어 어수선한듯한 분위기였으나 오늘은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수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올 즈음 사람들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셀프서비스로 주문하고 식사후에는 테이블에 접시를 놔두면 된다. 다시 방문해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은 맛이었다.

겉보기엔 꽤 맛있어 보였지만, 한입 먹자마자 느껴지는 진한 육향과 기름짐이 좀 부담스러웠다. 특히 바삭한 크래클링은 식감은 좋지만 느끼함을 더해서 끝까지 먹기엔 조금 힘들었다. 샐러드나 산미 있는 소스가 곁들여졌으면 밸런스가 맞았을 것 같다. 포케타 고기 자체는 부드럽고 풍미는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내 입맛엔 조금 오일리한 조합.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환하게 반겨주는 직원들때문에 또 찾고싶어지는 가게.

맛있어요 처음오신분이라면 pochatta추천해요 제일 무난하고 치킨 미트볼도 괜찮은데 그릴치즈는 치즈좋아하고 고기 싫어하시는분들이 많이 먹더라고요 핫소스랑 머스타드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한번쯤 먹어볼만한

고수들어가요..

(Google 번역 제공) 맛과 품질은 몇 년째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두 번 갔었는데, 포르케타 샌드위치는 14달러에 점점 더 작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포르케타 세트를 주문했는데, 샐러드에 크루통이 없고, 양은... 19.50달러로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길거리 음식에 일반 레스토랑 가격만 부과하는 곳에서는 방문하기 좋은 곳이 아닙니다. (원문) Taste and quality has been consistent over the years. I used to visit 1-2 times a week, but the porchetta sandwich has gotten smaller and smaller in size for $14. Decided to get the Porchetta meal today, croutons are missing in the salad, and portion wise... this is overpriced for $19.50. This is not a good venue to visit, when they are charging restaurant level pricing for street food portions.

(Google 번역 제공) 동네에서 괜찮은 휴식처지만, 오늘 경험은 그닥 좋지 않았습니다. 터키 클럽 샌드위치와 야생 연어 차우더 수프를 주문했습니다. 샌드위치: 너무 익었습니다(빵 위아래 모두). 첨부된 파일을 참조하세요. 빵의 검은 부분이 건강에 좋지 않아서 1/4 정도를 버려야 했습니다. 샌드위치는 전보다 얇았습니다(제 것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수프: 평소처럼 맛있었습니다. 서비스: 평소보다 오래 기다렸고, 직원분이 다른 일을 하고 계셔서 샌드위치가 너무 익었을 수도 있습니다. 가격: 예전에는 13.7달러였나? 지금은 14.6달러입니다. 품질과 서비스가 좋으면 가격이 조금 오르는 건 사실 상관없습니다. 전반적으로 꽤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Good chill place in the community, but my experience was not that good today. I ordered a Turkey Club sandwich and the Wild Salmon Chowder soup. The sandwich: it was way overcooked (bread, top & bottom). See attached. I have to throw away around 1/4 bread because the black area is bad for health. The sandwich was thinner than before (not sure if it’s just mine). The soup: good as usual. The service: I was waiting longer than usual and the lady was doing other stuff, which could be the reason for overcooked sandwich. Price: it used to be $13.7? and now $14.6. I actually don’t mind the tiny increase as long as the quality and service are good. Quite disappointed overall.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또 갈 거예요. 이 풀드 포크 샌드위치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원문) Very good atmosphere great food will be going back again Thanks for recommending this Pulled pork sandwich really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저랑 파트너가 샌드위치 하나씩 시켰는데, 둘 다 너무 이상하게 달콤했어요. 하나는 비건 미트로프였고, 다른 하나는 풀드포크였어요. 바비큐 소스... 케첩...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먹을 수가 없었어요. 샐러드랑 드레싱은 괜찮았고, 직원분도 아무 문제 없었어요. 고객 서비스도 좋았어요. 노조였으면 좋겠네요. (원문) My partner & I got a sandwich each & both of them were just too bizarrely sweet. One was vegan meatloaf, the other was pulled pork. We couldn't eat it, barbecue sauce... Ketchup... not sure why. Salad & dressing was good. The worker was perfectly fine. Customer service was good. Hopefully it's a union.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수년 동안 식료품점에서 수프를 사왔지만(치킨 누들은 고전적입니다) 지금까지 이곳에 나온 적이 없습니다. 샌드위치, 랩, 샐러드는 인기 만점입니다. 그리고 물론 수프는 그들과 함께 먹기에 완벽한 방법입니다. 나는 또한 갈 약간의 수프를 샀다. 4개를 사면 1개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 꼭 다시 올게요.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원문) I've been buying their soups at grocery stores for years now (chicken noodle is a classic), but have never made it out here til now. Their sandwiches, wraps, and salads are sleeper hits. And of course the soups are the perfect way to accompany them. I also got some soups to go, great deal with buy 4 get 1 free. I'll definitely be back, I just wish the hours were a bit longer.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는 이런 업소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직원 중 한 명이 있었습니다. 한동안 못 봤습니다. 음모론적인 생각이지만, 이곳 주인들이 그녀에게 마땅한 대우를 해주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당신이 그녀를 해고했거나, 그녀가 떠난 것은 그녀가 마땅히 받아야 할 대우를 받지 못했기 때문일 겁니다. 우리 대부분은 그녀를 위해 이곳에 왔고, 그녀를 지키려는 노력이 없었다면 말입니다. 저는 더 이상 여기서 돈을 쓰지 않을 겁니다. 직원들을 잘 챙겨주는 사업주들을 위해 당신도 똑같이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곳 주인들이 카밀이 더 이상 여기서 일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설명을 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왜 품질은 떨어지고, 규모는 줄고, 가격은 오른 걸까요? 왜 이곳은 따뜻한 환영을 받고 지역 사회의 일원처럼 느낄 수 있는 곳이었지만, 왜 이제는 그 매력을 잃었을까요?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했던 팁을 줄 만한 사람이 이제는 없는데, 왜 팁 옵션이 있는 걸까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서 팁을 주는 유일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재 근무 중인 직원들 중 일부는, 악의는 없지만, 꿈의 직장은 아니고 저임금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앉아서 식사하는 식당도 아닌 곳에서 팁을 주지 않으면 눈살을 찌푸리고 서비스는 형편없습니다. 그 외에는, 카밀,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이 지역에 수년간 귀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존중하고 감사하는 새로운 직장을 찾으셨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단 한 번도 주인이나 당신의 직업에 대해 불평하거나 부정적인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코로나19 기간에도, 단 한 번도요. 제가 이런 음모론을 만든 이유는 바로 그 식당에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을 썼기 때문입니다.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으로서 다른 직원들의 말을 경청하고 저만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2019년부터 지난 7년 동안 그곳에 앉아 있으면서 제가 들은 바에 따르면, 제 평가는 공정합니다. 당신은 그녀에게 더 많은 급여를 주고 그녀가 당신의 사업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깨달았어야 했습니다. 지금, 적절한 대응이 없었다면 당신은 엄청난 돈을 잃었을 겁니다. 이 동네는 교통이 매우 좋아서 우리 모두 이야기를 나눕니다. (원문) This place had one of the best employees an establishment such as this could possibly have ever asked for. Hadn't seen her in a while. This is conspiracy level thinking, but I don't think the owners of this place appreciated her the way she deserved and most likely, you fired her or she left because she wasnt appreciated the way she deserved imo. Most of us came there for her and if there was never an effort to keep her. I will no longer be spending my money here and for the people who appreciate business owners that take care of there employees I would suggest you do the same. Unless, the owners of this place have a fair and reasonable explanation why Camil no longer works here? and why quality has gone down, sizes have gone down, while prices have gone up? Why this place used to be the type of place you could get a warm greeting and feel like part of a community but now has lost its charm? Why there is a tip option when the person worth tipping that had that incredible customer service is now gone and the only reason most gave a tip here? While some of the now current staff, and no offence intended i'm sure its not a dream job and your underpaid, there give eye rolls and mediocre service if you don't tip in a place that isnt a sit down restaurant? Other than that, Camil, if your reading this. Thank you for creating years of valuable service to this neighbourhood. I hope you have found a new job that respects and appreciates you. You never once complained or said anything negative about the owners, your job, nothing. Not during covid, not ever. The only reason I've even built this conspiracy theory is spending so much time and money in that establishment. Being an observant human being and listening to the other staff and coming to my own conclusions. I'd say from what I've heard sitting in that place for the last 7 years est 2019 is that I'm fair in my assessment. You should've paid her more and realized what she brought to your business. Now, barring a reasonable response could have just cost yourselves a lot of $$$. This neighbourhood is very well connected and we all talk.

(Google 번역 제공) 액체류와 고형류 모두 정말 좋아요! 메뉴가 바뀌는 것도 좋아요. 샌드위치는 훌륭하지만 재료의 품질이나 신선도가 항상 일정하지는 않아요. 스모킹 터키 페스토 치킨은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스페셜 메뉴로 나온 치킨 시저 샐러드 랩은 제가 먹어본 시저 랩 중 최고였어요 (다시 만들어 주세요!) (원문) really appreciate liquids and solids! love that the menu rotates. sandwiches are great, however they aren't always consistent with ingredient quality/freshness. absolutely recommend the smokin' turkey and pesto chicken! the chicken caesar salad wrap they had on special was the best caesar wrap i've ever had (please bring it back)!

(Google 번역 제공) 토마토 수프와 페스토 치킨 샌드위치는 맛있었어요 (원문) Tomato soup and pesto chicken sandwich were delicious

굴 요리가 너무 맛있어요.

We went here for Oysters but we also had some beers and a soup. It was amazingly good. The best oyster place in Vancouver! Servers are nice and lovely as well😄 벤쿠버에서 맛본 오이스터 중에 제일 맛있었던 곳. 직원들도 친절하고 3시에 오픈이라 3시 20분쯤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았음!

굴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요. 소스도 엄청 많고~ 스프도 맛있고 식전빵도 맛있어요~

즐겁게, 재미있게, 캐나다의 젋은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강추! 맛은 쏘쏘, 분위기는 베리굿. 가격은..모름. ㅎㅎ

해피아워에 싱싱한 굴을 흡입할수 있어요.

랍스타가 크고 가격이 착해서 좋았다

별한개도아까움 인종차별인지 뭔지 더러운곳 굴이 한시간걸림

한국에 있는 굴이랑 똑같은 거 같구요. 다른 음식은 뭐 낫배드였어요! 밴쿠버에 오래 머무르시면 한번 가볼만한 집?

오이스터 1접시에 12개 나오는것 주문해서 여러가지 맛을 즐길수 있었다.역시 쥬시하고 상큼한맛이 일품이었고 조리된 굴요리도 굴자체가 엄청 두툼한것이 풍성하고 맛있었지만 마지막에 살짝 질긴 질감이 있었다.

직원도 친절하고 너무 맛있어요😍

빨리나오고 마시승ㅅㅁ

꽤 친절한 직원들과 싱싱한 굴. 차우더도 상당히 맛있었고, 굴은 말할 것도 없었다 관자와 돼지고기 메뉴는 좀 짰다.

머슬 셔커즈 더즌 굿 상호는 파니베이 인데 파니베이 것보다 워싱턴주에서 온거나 east coast에서 온 굴들이 더 맛있음

맛있음. 주문하지않은 음식을 가져옴. 두번이나..

예약을 받는다고 하는데 예약 못하고 갔다가 1시간반이나 기다려서 먹을 수 있었다. 맥주 4병(캐나다산)은 각각 독특한 맛이 좋았다. 식사로 시켜 먹었던 새우만두랑 돼지고기만두는 뭐 그냥저냥 칭찬이 자자하던 오믈렛도 내겐 그닥 샤오빙은 고수가 고수고수하게 들어있어지만 어~~ 하며 계속 먹게되었고 (바싹한게 맛나더군요) Kick ass 블라블라 볶음밥은 파인애플이랑 토마토가 들어간 동남아풍. 이번에 먹은 것중 가장 맛있었다. 한그릇 더 시켜먹으려다 배불러서 ^^ 남은 맥주 처치용 안주였던 소시지도 뭐. ~~ Brasserie이 뭔지 찾아보니 (흔히 별로 비싸지 않은 프랑스풍) 식당이라는데 딱 그렇다. 이름 잘 지었네 뭐. 중식을 프랑스 음식처럼 낸다가 맞을듯 (보기좋은 음식이 맛도 좋은법) 참 이집 팁은 최저 15%로 일반 식당보다 5% 더 줘야한다.

분위기 무난하고 중식안주를 정갈하게 나오기에 좋음 근데 제가 간날 웨이터여자가 1분간격으로 와서 자꾸 물어봐서 짜증이좀 났지만 가게는 좋음

(Google 번역 제공) 메뉴는 적지만 풍미 가득한 최고급 레스토랑입니다. 5시 30분 오픈 시간에 문 앞에서 기다리는 분들은 예약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레스토랑에는 작은 바와 ​​전통 좌석이 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바삭한 두부, 으깬 오이,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천 고추 치킨을 얹은 만두까지 다양한 메뉴를 맛보았습니다. 다시 갈 의향이 있습니다. 100% (원문) Top notch restaurant with a small but flavorful menu. Reservations are highly recommended people waiting at the door at 5:30 open.. Restaurant has a small bar and also traditional seating. The food was outstanding. We had a variety from the crispy tofu, which was excellent, crushed cucumbers, and of course, the dumplings topped off with the Sichuan pepper chicken, which was my personal favorite.. would I go back, 100%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타운의 조용한 거리에 자리 잡은 바오베이는 겉모습은 크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면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마치 시골풍의 매력과 현대적인 비스트로가 어우러진 듯한 분위기입니다. 거꾸로 매달린 파라솔이 천장을 덮고, 벽에는 술 장식이 있는 가죽 의자가 놓여 있으며, 은은한 인더스트리얼 조명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음식 메뉴는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메뉴로, 이곳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잘 살렸습니다. 여러 가지 요리를 먹어봤는데, 대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이 샐러드는 아삭하고 새콤하면서도 상큼해서 식사를 시작하기에 좋았습니다. 스테이크 타르타르는 깔끔하고 신선한 맛에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킥 애스" 볶음밥은 과하지 않고 적당히 익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수제 베이컨을 곁들인 볶음 채소 요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베이컨은 훈제 향과 풍미, 풍부한 풍미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선사했습니다. 평범한 요리에 깊은 맛을 더했습니다. 디저트로는 튀긴 빵/도넛 스타일 요리(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가볍고 황금빛을 띠는 데다, 디핑 소스와 함께 먹으니 정말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 실내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여유로웠고, 식사 속도는 부드러웠습니다. 서두르지도 않고, 질질 끌리지도 않았습니다. (원문) Tucked away on a quiet street in Chinatown, Bao Bei doesn’t call much attention to itself from the outside. But step through the door, and you’re greeted with a warm, inviting space that feels like a blend of farmhouse charm and modern bistro. Upside-down parasols hang overhead, tufted leather banquettes line the walls, and soft industrial lighting sets a relaxed, comfortable tone. The Food The menu is made for sharing, which works well here. We tried several dishes, and most hit the mark. The cucumber salad was crisp, tangy, and refreshing—an easy start to the meal. The steak tartare had clean, fresh flavors and was nicely balanced. The “Kick Ass” fried rice was solid, not overdone, and satisfying. A standout was the stir-fried greens with house-made bacon. The bacon had incredible depth—smoky, savory, and full of flavor. It brought a lot to an otherwise simple dish. For dessert, we ordered a fried bread/donut-style dish (name escaped us), but it was excellent. Light, golden, and paired with a dipping sauce that really tied it together. The Atmosphere & Service The vibe inside is intimate and comfortable. Service was friendly and relaxed, and the pacing of the meal was smooth—never rushed, but never dragging

(Google 번역 제공) 유튜브 영상을 보고 이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을 발견해서 바로 예약했어요. 레스토랑 코너에 위치해 있어서 바로 눈앞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다행히 창가에 있는 전용 부스에 앉을 수 있었고,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저희가 맛본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으깬 오이 - 톡 쏘는 비네그레트 드레싱을 곁들인 상큼한 맛 - 비트 샐러드 - 가볍고 생기 넘치며 맛있었어요. - 훈제 골수를 곁들인 소고기 타르타르 - 솔직히 골수는 기대에 못 미쳤어요. 골수는 거의 없었고, 제가 기대했던 풍부하고 풍미 있는 풍미는 아쉽게도 부족했어요. 그래도 타르타르 자체는 한번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 왕콩 팁 - 신선하고 풍미 가득 - 소금에 절인 방울토마토를 곁들인 크렘 브륄레 - 예상 외로 맛있었어요. 저희는 점심을 푸짐하게 먹었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더 먹을 여유가 없어서 볶음밥은 빼고 먹었어요. 하지만 꼭 드셔봐야 할 음식이라고 들었어요. 바오베이는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요리를 선보이는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미식가들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단순히 요리의 맛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반영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손님들이 전체적인 식사 경험을 즐기면서 가격도 고려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원문) A YouTube video led me to this hidden gem, and I wasted no time making reservations. The restaurant's corner location offered a stunning sunset view right outside. To my delight, we were seated in the exclusive booth by the window, setting the stage for a memorable experience! Here's what we savored: -Smashed cucumbers - a refreshing delight with a zingy vinaigrette -Beet Salad - light, vibrant and tasty -Beef tartare with added smoked bone marrow - I have to say, the bone marrow didn't quite hit the mark. There was hardly any marrow, and it sadly lacked that rich, flavorful punch I was hoping for. Nevertheless, the tartare itself is worth a taste -King pea tips - fresh and flavorful -Creme brulee with salted plum cherry tomatoes - unexpectedly delicious We chose to skip the fried rice since we had a hearty lunch earlier and didn't have room for more carbs. However, I've heard it's a dish you definitely shouldn't miss. Bao Bei is a modern Chinese restaurant that features a diverse selection of quality dishes, making it a great choice for food enthusiasts. However, it's important to consider that the pricing reflects not just the culinary offerings but also the upscale ambiance. This could be an opportunity for guests to appreciate the overall dining experience while keeping an eye on value

(Google 번역 제공) 바오베이는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캐주얼한 분위기,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이 확실한 추천을 해준 덕분에 정말 좋았습니다. ✨ 저희가 먹은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바삭한 두부: 소스가 정말 끝내줬어요. • 윤기 나는 바삭한 가지: 괜찮았지만, 솔직히 두부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었어요 ㅎㅎ • 킥 애스 하우스 볶음밥: 정말 맛있었어요 (제 입맛에는 좀 짜긴 했지만요). • 소고기 타르타르 • 플랫 아이언 스테이크 • 크렘 브륄레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였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Bao Bei gave off cozy & intimate vibes with casual setting, friendly staff that gave us solid recommendations. ✨ We had: • Crispy tofu: the sauce was everything. • Glazed crispy eggplant: good, but honestly even better when dipped in the tofu sauce hehe. • Kick Ass House Fried Rice: amazingly flavourful (a little salty for me, though). • Beef tartare • Flat iron steak • Crème brûlée Overall, it was a dinner well spent. Would definite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하고 맛있는 음식부터 훌륭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밴쿠버에서 82세 부모님, 중년의 저, 그리고 십 대 아들까지 모두에게 즐거운 저녁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주 내내 가장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Everything, from the unique and delicious food to the excellent service, made for a delightful evening in Vancouver for my 82-year-old parents, middle-aged me, and teenage son. Thank you so much for the loveliest meal we had the whole week!

맛있었어요. 개인의 취향에 맞게 각자에게 나눠준 퍼스널 주문지에 개인 넘버를 써서 주문을 넣어주니 여럿이서 갔지만 실수 없이 각자 음식 다 받을 수 있었어요. 캐나다 속 작은 일본같은 느낌. 직원분들 일본어가 유창하시고, 일본인분들 같았어요. 국물도 너무 맛있고 짜지않아 먹으면서 참 만족스러웠고, 차슈는 기본 2개, 고명으로 파만 올려져 있지만 계란 하나 추가해서 더 맛나게 먹었어요. 음료 한잔과 배부르게 먹고 좋았습니다. Draft beer 있어요. 같이 드시면 더 꾸르~~~~~~맛 이겠죠?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엄청 유명한 일본라멘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평소에 대기줄이 상당하던데 오후 4시쯤 가니까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했습니다. 친절한 일본인 서버들이 접객을 해줍니다. 비건 메뉴도 있긴하지만 기본 돈코츠라멘(돼지고기 육수)로 주문했습니다. 면 익힘, 맵기, 육수의 농도 등 커스텀화 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격대도 요즘 밴쿠버 다운타운 물가치고는 괜찮은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다만 라멘에 달걀은 기본으로 나오지 않아서 추가를 해야 하는 부분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ㅠㅠ 일본 라멘에 아지타마고 추가는 선택아닌 필수이니 주문할 때 부터 꼭 add하세요..!! 국물 너무 리치하지 않고 담백하니 맛있었습니다.🧡 심한 웨이팅을 뚫고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까진 없지만 다음에 또 식사시간을 피해 가고싶은 의향은 있습니다

친구 추천으로 가봤는데 맛있어요.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한 10분정도 기달렸던것 같아요 여러가지 토핑을 골라서 올릴 수 있고요 점심에는 세트메뉴가 있어요.

웨이팅 하기 싫어서 안가봤는데 오늘 줄이 짧길래 가봤어요. 매운맛 강도, 면 굵기, 국물 진한 맛을 선택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교자는 생각 보다 별로 였어요. ( 개인취향) 추천메뉴: 옵션추가해서 드세요. 매운클래식라면 줄이 짧을때 가면 괜찮은집. 웨이팅 오래할 만큼 맛있지는 않았어요! ( 개인취향)

클래식 챠수 라멘이 아주 맛있었슴. 하지만 매장이 너무 작아서 테이블이 많이 없다보니 대기시간이 매우 길었음. 1시간 기다리고 입장 음식은 오더하고 3분만에 나옴. 면굵기, 삶은 정도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서 좋았음.

믿고 방문하는 단보라멘! 오키나와에서 세 번 정도 방문 했었는데, 퀄리티 컨트롤이 잘 되어 있네요. 여기도 참 맛있습니다. 다만, 가격은 일본 보다 비싼 느낌이 있고, 기본 토핑이 일본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네요. 아무튼 국물 맛은 최고입니다.

전날에 10시 이후까지 줄서있는것 보고 다음날 오픈런! 역시 사람은 공부를 해야한다 제대로 주문을 못해 기본으로 나온것같음ㅜㅜ 맛은 진한국물이 좋았고 면도 단단하게 익힘으로 상당히 좋았음 차슈는 부드러운데 얇음 계란은 간장에 덜 덜여진 느낌! 직원분들 1분빼고 다 친절했음ㅋ 싱겁게 드시는분들은 라이트하게 드시는게 좋을듯 한국과 비교하자면 가격은 상당한편 물가가 비싸니까 당연하지!ㅋ 부탄츄를 좋아하는데 미안하지만 솔직히 부탄츄가 더 진하고 맛있음 면도 무제한이고ㅋ

입구에서부터 안내해주고 바카운터에 앉았는데 이것저것 잘 알려주신다. 손님 오갈때마다 인사 큰소리로 하는 한국 이자카야 스타일인데 사실 난 좀 기빨려서 이런거;;; 별점 뺌 음식은 그냥 일식라면집이라 다른데와 비슷한것같은데 활기찬 바이브와 친절이 다른가게보다 여기를 선호하게 만든다. 다먹어갈때 엑스트라 수프나 면 원하냐길래 순간 한국가게 마인드로 ‘오 리필되나?!’ 라고 생각했던게 잘못 ㅋㅋㅋ 액스트라 수프 3달러 따로 받으니 주의 ㅋㅋㅋ 아 3:00~5:00엔 해피아워로 맥주, 하이볼이 5~6달러, 사이드디쉬를 할인하니 참고

맛있다! 레벨3으로 먹었는데 딱 괜찮게 매운맛이었어요. 타코야끼도 맛있다. 특이하게 아래에 계란이 깔려있다. 다른 라멘집들에 비해 가격이 높은편이다.

밴쿠버에서 먹은 음식중 베스트! 블랙라멘은 마늘 꼭 많이 넣어서 드세요 타코야끼랑 크리스피치킨도 추천

Spicy creamy vegan ramen 먹었습니다! 국물이 엄청 진한게 비건 라면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정도로 맛있었어요! 조금 짜긴 했지만 참을만한 정도...? 같이 간 일본 친구는 돈코츠라멘 먹었는데 만족해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에요ㅠㅠ

Very modern place and teste so good 맛있습니다 풍부한 맛이고 당연히 일본라멘이구나 합니다 한국에서 먹던 한국식 라멘만 먹던 사람들은 싫어하겠지만 원래 라멘은 다양하게 존재하기에 저는 이집 맛있다 생각합니다

1. 돈코츠라멘 라멘 단보랑 비슷함...아니 그 이하(눈에띄는 다른점은 삶은계란을 포함한 고명이 좀 많고, 김 두장 올려준다는거..? 삼겹살을 비계 때문에 먹을정도로 고기 기름 좋아하는데, 여기 국물은 느끼하다는 느낌 받았어요🤦‍♂️) 2. 맛이 단보랑 비슷해도 가격때매 아쉬운데, 단보보다 별로인 돈코츠가 가격도 더 비싸 ㅜㅜ 단보야 보고싶어! 3. 타코야끼는 존맛이었어요. 밀가루가 야악간 많은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카메이바루,에비수같은 이자카야 타코야끼와 비교했을때 더 괜찮았습니다. 4. 가게 분위기는 괜찮음... 재방문해서 다른거 먹어보고 맛있으면 리뷰 수정할게요. 사진속 메뉴는 진야 돈코츠 블랙, 타코야키 6피스 입니다.

일반 라멘보다 조금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한번 먹어볼만한 맛. 해피아워에 가서 맥주 한잔과 같이 먹고싶다😀

딱 일년전에 세개 다 같은 메뉴로 먹고 맛있다고 리뷰 남겼었는데 왕갈비가 너무 짜고 보쌈은 별로 안부드럽고 뼈가 많아 아쉬웠으며 김치 리필 하나 부탁드렸는데 끝까지 못받았어요 여러가지로 아쉬웠어요 순두부 해물은 맛있었어요

세계 여행 4개월차인데 해외에서 먹어 본 한식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밴쿠버 오시는 분들은 꼭 들리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진은 맛있는 순서대로 입니다) 런치 정식 25 CAD에 먹었구요 모든 음식이 가짓수 채우기 식이 아니라 하나하나 맛있습니다 이 집은 웬만한 한국 광역시 수준 한정식 맛집 수준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서버 분들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이렇게까지 친절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아주 친절하십니다. 서버분들이 일하시는데 즐거워 보이시고, 인테리어도 딱 한식 집 느낌이라 한국인으로서 정말 기분이 좋았네요 강강추입니다

맛있어요 한국 온 거 같아요 사람이 항상 많아서 주로 웨이팅이 있는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아요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퀄리티도 좋아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뭘까... 왜 평점이 높은걸까... 현지분위기- 한국인 ,중국인, 현지인 다양하게 있음. 저녁 웨이팅 많음 한 30분 정도? 서비스- 한국인 직원들 빠릿빠릿해서 맘에 듦. 맛- 만약 최소 일주일 이상 한식을 못먹었다면 맛있게 먹었을 그런 맛. 한국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돼요. 나라가 주는 베네핏이 상당한 식당같음. 한국에서 식당했으면 4점 절대안나올.. 간이 약간 유튜브 보고 만드는 내가 한 요리 같았어요 . 😭 애매함

점심정식은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3명이서 가서 2인 라 정식 시키고 김치찌개 시키니까 딱 맛있게 다 먹었네요. 밥 리필해서 김치찌개 싹비웠어요. We went 3 people. Ordered 2 La sets and 1 kimchi soup . Cleared everything with refilled rice. Thank you good foods.

런치세트 ‘라’ 정식 먹음. 가격은 $20+택스+15% 고정팁. 음식은 계속 끝도 없이 나온다 양도 많고 맛도 괜찮은데 서비스는 별로

첫 입은 현지화된 라멘이었지만 먹을수록 일본에서의 라멘 맛이 잘 느껴졌습니다. 해조류 같은게 들어가서 조금 특이했고 김이라든가 멘무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서빙하는 직원분은 미소 지어주시면서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가족들과 방문하였어요. 저희는 주로 차슈면을 주문했는데요 다들 조금 느끼하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곁들임 채소가 나오지 않아 다들 김치 먹고싶다고 하더라구요. 매운맛으로 먹은 사람은 괜찮았어요. 제 입엔 단탄면이 더 맛있었어요. 고수가 처음부터 올려져 나오니 싫어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라멘 육수가 크리미하고 헤비해서 좋았음. 사이드인 계란말이랑 덮밥도 괜찮게 맛있음!! 서버들도 친절해서 자주 갈듯

2014년 해장 하 듯 여행 중에 다녀갔던 곳 이네요.그러구 보니 캐나다 동부나 지역으로 가면 잘하는 라멘집 만나기 어렵더군요.

차슈라멘은 국물이 짠 편입니다 탄멘은 생각보다 맛있네요 야채좋아하시면 탄멘 추천합니당

어쩌다보니 오픈시간에 가서 여유로웠는데 오픈 30분쯤부터는 줄 꽤 길게 서네요. 유명해서 기대했는데 근처 킨타로가 더 맛있었어요

가격도, 맛도 그닥. 옷 보관 바구니 백인들만 주나? 걸죽한 설렁탕에 면만, 밥 말아 먹고 싶은 느낌. 식사후, 너무 카드 단말기 드리뎀. 그냥~

저는 이 레스토랑 음식을 아주 좋아합니다 전에도 여러번 와서 맛있게 먹고 갔어요 하지만 오늘은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3가지 음식을 주문하고 첫번째 음식이 10정도분후 나오고 30분이 지나도 2가지 음식은 나오질 않았어요 일하시는분에게 체크해달라고 얘기를 했네요. 저희보다 늦게들어온 분들은 식사를 마치고 나간후 저희는 한시간쯤 지나서야 음식이 나와서 식사를 했어요 기분이 매우 나빠서 식사를 대충하고 나왔어요. 저희가 음식이 언제나오냐고 물어보지 않았으면 얼마나 더 기다렸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의 주말 데이트였는데 화나고 실망스럽습니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같이 간 태국 친구도 인정한 맛집이었어요. 또 방문할게요. Staffs are so kind, and my Thailand friend also admit this restaurant. I'll visit again soon!

맛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 다시 방문해서 다른 요리도 먹어보고 싶다.영업시간이 짧아서 그게 단점이다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 중심가에서 태국의 맛을 느껴보세요!😊 밴쿠버에 있는 사와스디 타이 레스토랑에서 정말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와 태국 전통 장식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태국에 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늑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는 편안한 저녁 식사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다양한 정통 태국 요리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모든 음식이 정통 태국 음식의 맛에 감탄했습니다. 먼저 매콤하고 새콤하며 풍부한 풍미의 똠얌 수프부터 시작했습니다. 팟타이는 달콤, 신, 감칠맛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특히 그린 커리는 풍부하고 크리미한 식감과 완벽한 매운맛을 자랑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고, 항상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해 주어 식사와 대화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와스디가 품질과 정통성을 모두 중시한다는 것이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태국 음식을 오랫동안 좋아했든 처음 접했든, 이 레스토랑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저희는 배부르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왔고, 벌써 다시 방문할 계획이었습니다. 밴쿠버에서 정통 태국 음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사와스디를 추천합니다. (원문) A Taste of Thailand in the Heart of Vancouver!😊 We had a truly delightful evening at Sawasdee Thai Restaurant in Vancouver.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 we were transported to Thailand with the warm, welcoming ambiance and traditional Thai decor. The atmosphere was cozy yet elegant, perfect for a relaxed dinner. The menu offered a wide variety of classic Thai dishes, and we were impressed by how authentic everything tasted. We started with the Tom Yum soup — spicy, tangy, and full of flavor. The Pad Thai was cooked to perfection, with just the right balance of sweet, sour, and savory. One of our favorites was the Green Curry, which had a rich, creamy texture and the perfect level of heat.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ttentive, always making sure we were comfortable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Service was prompt without being rushed, allowing us to truly enjoy our meal and conversation. It’s clear that Sawasdee values both quality and authenticity. Whether you’re a longtime fan of Thai cuisine or new to it, this restaurant is definitely worth a visit. We left with full stomachs and happy hearts, already planning to return. If you’re craving a genuine Thai dining experience in Vancouver, Sawasdee is the place to go.

(Google 번역 제공) 사와스디 타이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주문한 메뉴: 1. 톰얌 수프 (소): 정말 맛있었어요. 2. 땅콩 소스를 곁들인 태국식 치킨 사테: 소스가 정말 훌륭했고, 닭고기도 완벽하게 익었어요. 3. 팟타이: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어요. 4. 크라잉 타이거 비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예요! 분위기도 아늑했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 great experience at Sawasdee Thai ! We ordered: 1. Tom Yum Soup (small): It was very delicious. 2. Thai Chicken Satay with Peanut Sauce: The sauce was amazing, and the chicken was perfectly cooked. 3. Pad Thai: It had fantastic flavours. 4. Crying Tiger Beef: My favorite dish! The atmosphere was cozy,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Highly recommend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음식 맛이 폭발하는 것 같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가서 다른 메뉴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주말에 가시면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람이 엄청 많거든요. (원문) I had an amazing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In my opinion, the food was an explosion of flavor. I definitely recommend it and can't wait to go back and try more dishes. If you go on a weekend, I recommend making a reservation because it gets very busy.

(Google 번역 제공) 정통 태국 음식, 아마 이 도시 최고 중 하나일 거예요. 그린 카레와 새우 케이크는 꼭 드셔 보세요. 서비스는 평범했고, 전형적인 태국식 환대는 아니었어요. 😐 소음이 좀 심해요. 들어가자마자 자리가 나려면 최소 한 시간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가격도 적당하고 양도 푸짐해요. (원문) Authentic Thai food, probably one of the best in town. Green Curry and Prawn Cakes are the must try dishes. Service was mediocre, not your typical Thai hospitality 😐 Noise levels are high. Expect to wait for a table at least an hour if you walk in. Prices are reasonable and portion is large.

가라아게가 바삭하지 않음.. 튀김옷도 조금 두꺼워서 맛은 그냥 보통. 라멘은 배고파서 제일 큰거 두 개 시켰는데 숙주 반 면 반임. 맛은 그냥 평범.. 한 그릇 당 양이 3인분은 족히 될거 같음. 주문할 때 혹은 메뉴판에 양에 대해 짐작할 수 있는 언급이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음.. 이정도로 양이 많을 줄 몰라서 먹다가 거의 다 남기고 맛도 그냥 그래서 포장도 안함.. 면은 칼국수 같은 면에 국물은 진하지만 맛있다는 느낌은 아님. 고기는 차갑고 조금 질김. 다른 사람들은 줄서서 먹던데 우린 줄 안서고 먹어서 다행이지 줄서서 먹었는데 이런맛이면.. 더 실망했을 듯..

평일 저녁쯤에 짧은 웨이팅으로 들어가서 먹었어요! Spicy 라멘으로해서 맵기는 중간, 국물은 rich 선택해서 먹었어요. 사실 벤쿠버에서 매운라멘 맛있는 곳 못찾았었는데 여기 매운라멘은 진짜 정말 맛있었어요 ㅠㅠ 국물 진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현지에서 먹는 국물 진하기랑 상당히 똑같구요 오히려 진한데도 그렇게 짜지 않고 맛있고 감칠맛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면은 오동통한 꼬불면인데 푹 익혀나오지 않고 식감있는 정도로 익혀나옵니당 ! 푹 삶은면 좋아하시는 분은 취향이 아닐수도 있을거에요. 차슈 진짜 부드럽고 기름진게 라멘이랑 아주 잘어울려용

사진은 제일 큰사이즈입니다 매운걸 시켰는데 그렇게 맵지 않더라고요 면도 칼국수같은 면이였어요 숙주가 많아서 위에꺼 전부 덜어내면 3인분됩니다 숙주는 라멘소스 달라해서 소스에 비벼드세요 개인적으로 매운교자는 위에 올라간 소스때문인지 맛있지는 않았어요

1. 바카모리양 진짜 많습니다!! 건장한 남성 혼자 먹기에도 많은편이에요 ㄷㄷ숙주도 많고, 면도 많고 적은게 없어 다 많아😮 2. 바카모리가 워낙 양이 많아 사이드메뉴는 안시키시는걸 추천해요 사이드를 꼭 드셔야겠다 싶으시면 라멘은 반드시 일반사이즈(베이직)으로! 3. 면과 숙주는 엄청 담백해요👍 서버분이 국물 Rich로 할건지 Light로 할건지 물어보시는데 Rich가 짭조름한 맛(?)이라고 하더라구요.(Rich로 했는데도 지로라멘이다 보니 돈코츠 라멘보다 담백했어요. 자극적인맛 좋아하시는분들은 베이직 말구 스파이시로 드세요!) 4. 돈코츠 라멘의 맛을 기대하고 가신다면 실망하실 수도있습니다. 같이간 일본인 친구 말로는 지로라멘 특성상 담백한 맛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너무 맛있게 먹고왔어요. 가라아게보다 차슈가 약간 더 간이 되있습니다. 사진속 메뉴는 베이직바카모리-차슈선택-국물맛리치 입니다.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가게 메뉴 QR코드가 읽히지 않아서 실물 메뉴판을 보고 달라고 했다 그럴거면 실물 메뉴판을 사용하는게 더 나을듯 가라아게 츠케멘에 면 추가, 교자 3pc 추가해서 먹었는데 면 추가는 100g, 200g 선택할 수 있다 기본으로 나오는 면 양이 많아서 추가를 굳이 하지 않아도 좋음 식초는 살짝만 기울여서 넣어 먹으면 살아나는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맛있었어요ㅎ 사실 가격은 싸진 않아요. 밴쿠버 물가에 비해선 싸요ㅎ 진한 라멘국물이 좀 짤순 있어요ㅋㅋ 그치만 진짜 맛있었습니다. 교자는 별로ㅋㅋ

검색했을 때 평도 많고 높아서 친구와 다녀왔어요. 밴쿱에서 웬만해서 맛있게 먹어서 기대하고 갔는데, 솔직히 이렇게 맛없는 라멘 처먹어봤어요.. 맛은 사바사 케바케겠지만요. 처음에 라멘 면도 안익혀서 뭉친채로 나왔었어요;; 차슈는 뻑뻑하고 돼지냄새가 났고, 국물은 진한걸로 먹었는데 그냥그냥 쏘쏘 짭니다. 악평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평만 보고 갔다가 맛도 없고 팁포함 16달러정도 줬는데, 교자콤보의 교자.. 좡난하나..?? 어디 싸구려 만두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돈아까워요. 흑흑.. 다른데 맛있는 라멘집 없나요?? 라멘..일본은 어딜가도 존맛이라 논외로하고, 우라나라 라멘집이 정말 수준이 높구나 다시 생각해보게됐습니다. 비온날에 급땡겨서 먹었는데, 라멘 투어를 하면서 맛집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롤

캐나다로 온 지 일주일 째. 너무나 그리운 한국의 맛을 찾아 열심히 구글 서치해서 찾아왔어요. 오리지날 순두부찌개예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찌개 너무 맛있고 같이 나온 반찬, 쌀밥도 너무 맛있어요. 벤쿠버에서도 위상이 드높은 우리 K food~~

부대찌개 맛집 찾다가 발견한 랍슨에 위치한 장모집💗 부대찌개 외에도 다양한 한식 메뉴들 총 집합소예요‼️ 부대찌개 전골을 주문하면 4가지 반찬과 라면사리, 솥밥 2인분이 포함되어있어요! 규모가 엄청 넓어서 쾌적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ㅎㅎ

벤쿠버에서 감자튀김만 먹어서 한식 너무 그리웠는데 부대찌개 진짜 맛있어요ㅠㅠ 김치도 직접 담근거 같아요 최고입니다👍 쌀쌀한 날씨에는 역시 뜨끈한 한식이 최고에요!!!!

한국보다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3일 동안의 캐나다 여행 중 두번이나 방문 했어요 돌솥도 순두부도 떡만두국도 최고 그리고 요즘은 한국에서도 솥밥 먹기 힘든데 여기는 솥밥도 주시고 완벽해요 그리고 일하시는 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세요 장모집 최고🥹🩷

제가 주문한 건 물냉면! 육수가 아주 시원~하고 깔끔해서, 한입 먹자마자 ‘아 이거지!’ 하는 감탄이 나왔어요. 육수는 동치미 느낌보다는 고기 베이스가 더 느껴졌고, 은근한 감칠맛이 계속 숟가락을 부르게 하더라고요. 면도 메밀향 은은하게 나면서 쫄깃해서 완벽 조합. 분위기는 한식당 느낌 물씬 나는 아늑한 분위기이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편하게 먹고 나올 수 있었어요. 주변에 가족 단위 손님도 많고, 한인뿐 아니라 외국인 손님도 꽤 있더라고요. 그만큼 현지인 입맛에도 잘 맞는다는 뜻인 듯!

여행의 피로가 쌓였을 무렵 밴쿠버 내 여러 한식집 중에서 가장 비주얼이 좋아 보이는 곳으로 선택한 장모집, 매콤하고 얼큰한 국물이 땡기실 때 강추합니다. 한국에서 먹는 것과는 또다른 느낌의 진한 맛과 분위기!!!

비 오는 날 한식이 먹고 싶어져서 왔어요. 지나갈 때마다 한글 간판이 크게 있길래 저긴 뭐하는 곳인가 궁금했는데 순두부 찌개 맛집이었네요. 덕분에 추운 몸 뜨끈하게 녹이고 갑니다 :)

별로에요.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리뷰를 읽고 사람들의 피드백을 듣고 평화로운 레스토랑을 시험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설정은 드물지만 음식은 실제로 합법적입니다. 저는 쇠고기 롤, 단단 국수, 녹두, 그리고 물론 수프 만두와 튀긴 만두를 추천합니다. 도움이 정말 크므로 많은 사람을 데려와서 더 많은 것을 시도하거나 집에 가져갈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우리가 맛있는 중국 음식을 맛보기 위해 리치몬드로 가기 전에 밴쿠버의 전설적인 중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정말 멋진 장소였습니다. (원문) We read reviews and heard peoples feedback and decided to try out peaceful restaurant. The settings are sparse but the food really is legit. I recommend the beef roll, the Dan Dan noodles, the green beans and of course some soup dumplings and fried dumplings. The helpings are absolutely huge so bring a lot of people so you can try more things or be prepared to take home a lot. This was a really lovely place to try some of Vancouver’s legendary Chinese food before we went to Richmond to really get down on some delicious Chinese food.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식. 국수는 맛있었습니다. 나는 쇠고기 롤의 달콤함과 고소한 맛을 좋아합니다. 북부 만두에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튀긴 돼지고기 만두도 맛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방문했을 때 제빙기가 고장 났고 음료는 실온이었습니다. 나는 중국 음식을 먹을 때 얼음처럼 차가운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레스토랑은 깨끗했고 서버는 약간 무례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다른 중국집에 비해 조금 비싼 편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끝내지 않았더라도 우리는 모두 음식을 즐겼습니다. 놀랍게도 서빙 크기가 커 보이지만 테이크 아웃 그릇 하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테이크아웃 용기의 가격도 $0.25센트입니다. 테이크 아웃 컨테이너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처음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Good food. Noodles were yummy. I like the sweetness and savory taste of the beef rolls. Nothing really special with the northern dumpling. The fried pork dumplings was good as well. Sadly they're ice machine was broken when we visited and the drink were room temperature. I like having ice cold soda when I'm eating Chinese food. Restaurant was clean the server was little rude. Prices affordable but a little pricey compare to other chinese restaurants. All we enjoyed the food even if we didn't finished it. Surprisingly the serving looks big but it can fit in one take out bowl. The takeout container also cost $.25 cents. It was a first time experience for us paying for a take out container.

(Google 번역 제공) 9월 말 밴쿠버 시내의 Seymour St. Peaceful Restaurant에서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즐겼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Guy Fieri의 Diners and Drive Ins 쇼에 소개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 지역의 다른 중국 식당보다 이 중국 식당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매주 식사하러 밴쿠버에 갔으면 좋았을 텐데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레스토랑은 매우 깨끗했고 코로나 프로토콜을 따랐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이며 정확했습니다. 물은 (묻지도 않고) 빨리 나왔고 우리가 바짝 말랐을 때 감사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충전할 수 있도록 주전자가 테이블 위에 놓여졌습니다. 우리 요리 중 일부가 매워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입맛에 맞는 요리가 너무 많아서 어려운 선택이었습니다. 우리는 만다린 완탕 수프(D-15)를 먹어보았습니다. 한 그릇으로 우리 셋이 시작하기에 완벽하게 먹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부드러우면서도 바삭바삭하고, 한 입 먹을 때 맛있는 육즙이 흘러나오는 군만두(D-18)를 먹었습니다. 만두가 8개 들어있어서 3명이 먹어도 충분했어요. 그런 다음 사천천 고추 치킨(C-1)과 상하이 볶음면(F-6)을 먹었습니다. 두 요리 모두 프레젠테이션, 양, 맛 및 품질이 뛰어났습니다! 닭고기는 가볍게 코팅된 덩어리로 육즙이 많지만 약간의 바삭함이 있었습니다. 닭고기 조각도 많이 있었고 바삭바삭한 녹두도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또한 열을 제공하는 수많은 말린 고추. 면 요리가 나왔을 때 우리 모두는 양이 많아서 다 먹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우리 서버가 우리를 체크인했고 우리가 묻지 않고도 물병을 리필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 장소를 확인해 보시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다음에 밴쿠버를 방문할 때 어디서 식사할지 알아요! 2022년 5월에 재방문하면서 상황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마침내 Guy Fieri가 열광했던 Beef Rolls를 시험해 보았고 그는 그 자리에 올랐습니다. 씹을 때마다 풍미와 육즙이 살아있습니다! 또한 쿵파오 치킨과 무슈 볶음 국수 요리도 맛보았습니다. 둘 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서비스는 신속했고 음식의 사양은 남지 않았습니다! 맛있게 맛있어요! (원문) Enjoyed an excellent assortment of dishes at downtown Vancouver’s Seymour St. Peaceful Restaurant location late September. This restaurant was featured on the show Diners and Drive Ins by Guy Fieri. This is what made us chose this Chinese restaurant over others in the area. Wish we lived in Vancouver as I would be there weekly to eat. Food was that delicious! Restaurant was extremely clean and followed Covid protocols. Service was fast, efficient and accurate. Waters were brought out quickly (without even asking) which was appreciated as we were parched. A jug was put on our table so we could top up ourselves. Again appreciated as some of our dishes were spicy. It was a hard choice to make as many of the dishes appealed to us. We tried the Mandarin Wonton Soup (D-15). A bowl fed three of us perfectly to start. We then had the Panfried Dumplings (D-18), soft yet crisp with delicious juices oozing out as you took a bite. It came with 8 dumplings so plenty to sample for 3 of us. We then had the Sichuan Thousand Chilli Chicken (C-1) and the Shanghai Stir-fried Noodles (F-6). Both dishes were outstanding with presentation, quantity, tastes and quality! The chicken was in chunks lightly coated, juicy yet a bit of crunch. There were lots of chicken pieces as well as lots of crisp green beans accompanying it. Also tons of dried peppers which provided heat. When the noodle dish came we all thought we’d never finish it as it was heaping, however it was so flavourful that we devoured it! Our server checked in on us and even refilled our water jug without us having to ask. I highly recommend to check this place out. I know where I’ll be dining the next time I’m visiting Vancouver! Return visit May 2022, changed things up a bit. Finally tried the Beef Rolls that Guy Fieri raved about and he was spot on . Flavours and juiciness with every bite! Also tried the Kung pao chicken and mu-shu stir fried noodle dishes. Both were very tasty. Once again service was prompt and not a spec of food left! Deliciously yummy!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차,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 좌석이 많고 상당히 저렴합니다(6-20$). 음식은 좌석에서 10분 이내에 제공되었습니다(피크 시간대가 약간 아님). 그런데 정말 맛있었어요! 집에서 먹은 볶음밥은 약간 맵지만 맛있게 매콤해요. 매우 만족하며 떠났습니다. 저녁 식사에 딱 필요했어요. (원문) Free tea, quick and friendly service. Lots of seating, fairly cheap (6-20$). Food was served within 10min of seating (slightly off peak hours). But man was it delicious! I had the house fried rice which is slightly, but deliciously spicy. I left very satisfied. It's exactly what I needed for dinner.

(Google 번역 제공) 오고리포가 너무 먹어서 잘 왔습니다. 볶음밥과 오고리포가 무엇보다 추천합니다.심플하게 아오나 볶음도 맛있습니다.중국인의 스탭 밖에 없기 때문에, 중국인의 친구와 함께 가서 중국어로 대응해 주면 빠릅니다. 어른수로도 사용하기 쉽고, 테이크 아웃도 하기 쉽기 때문에 편리함이 좋은 가게입니다. (원문) 小籠包が食べた過ぎてよく来てました。そこまで高くないし、ボリュームもあって、気軽に来れる所がいいいです！ 炒飯と小籠包がなによりオススメです。シンプルに青菜炒めも美味しいです。中国人のスタッフしかいないので、中国人の友達と一緒に行って中国語で対応してもらうと早いです。 大人数でも使いやすいし、テイクアウトもしやすいので使い勝手が良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小籠包과 예비 갈비의 양념은 맛있습니다. 명물 쇠고기 파이도 추천합니다! 일본과는 다른 양념이나 발상의 중화입니다. 밥은 모두 태국 쌀이므로 일본이나 중국과 같은 타입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원문) 小籠包とスペアリブの味付けは美味しいです。 名物の牛肉のパイもオススメです！ 日本とは異なる味付けや発想の中華です。 ご飯類はすべてタイ米なので日本や中国のようなタイプを期待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베트남 프렌치 (?) 식당인데 분위기 좋고 고급스러워요 쌀국수는 매우 맑은 갈비탕 느낌이고 맛있어요~! 방어(옐로테일) 타르타르랑 감자칩 시켰는데 28불(3만원) 인데 양이 너무 적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맛있어요 !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읶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fried flog leg 처음 먹어 봄 ㅎㅎ

명실상부 밴쿠버 최고의 맛집이 아닐까.. 맛으로만 봤을 때 여기보다 나은 레스토랑을 찾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모든 메뉴들이 하나 같이 풍부한 맛과 향으로 혀를 즐겁게 해줬고 밸런스도 완벽했습니다. 서비스와 음료에서 조금 더 발전할 여지가 있지만 맛이 모든 것을 커버해주었네요. 인테리어도 모던하고 깨끗했어요.

인생 쌀국수집.. 바테이블 자리는 소지품 놓을 곳도 없고 생각보다 매우 불편하니.. 그냥 대기했다가 테이블로 앉는 걸 추천해요 ㅠ

음식이나 서비스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스테이크는 웬만한 스테이크전문점보다 잘 구워져 나오네요. 다만 가격이 좀 사악한 것이 아쉽습니다.

램프챱이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었어요! 홍합은 첨엔 맛있었는데 먹다가 좀 질렸어요. 그래도 같이 나오는 빵에다 찍어 먹으면 굳! 쌀국수는 보통이고 베트남 커피는 단맛은 덜한 저한테 좀 강한 편이었어요. 대체적으로 맛 만족입니다 😀

와우.. 위치 찾는게 힘들긴 했지만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얼그레이 크림퍼프는 역시 최고였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였어요.. 최고입니다

깔끔하고 쾌적한 매장. 작지만 정말 맛있는 식당이었습니다. 24번 쌀국수를 주문했고 무엇보다 뜨거운 국물이 나오는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육수는 약간 짠듯한 느낌으로 간이 되어 있어서, 따로 소스를 첨가할 필요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한끼 든든하게 잘 먹었고 앞으로 해장이 필요할 때 종종 생각날 것 같습니다🥰

밴쿠버에서 가장 좋아하는 쌀국수 집입니다 사진은 30번이고 생각보다 얼큰한게 해장할때 좋을것같습니다

밴쿠버 음식점 중 최고의 맛과 가성비를 자랑. 반미(그릴드 비프) + 쌀국수(올인) 22달러 정도에 맛은 훌륭함.

쌀국수 국물이 제가먹어본곳중에 가장맛있었고 다른메뉴들도 너무 맛있었으나 조금불친절해요

여기 진짜 맛있다.. 가격 저렴하고 맛도 좋고 엑스트라 미트 같은거 시키면 진짜 양이 장난 아니게 추가되어 나온다. 반미도 맛있고 국수도 맛있고 다운타운 최고의 쌀국수집이다

초심을 잃었다. 몇 달 전에는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1달러씩 올랐다. 사실 가격이 오른 건 어쩔 수 없다지만 양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게 가장 실망이다. 고기와 면의 양이 전보다 2/3정도 밖에 되지 않는 듯. 가격은 오르더라도 양은 그대로였어야....

맛있고 가격도 적당한것 같아요. 한국분짜를 생각하고 시켰는데 좀 다른것 같아요. 가시기 전에 사진을 확인하고 주문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구리다 아니 심하게 구리다 내가 알던 누들박스는 여기없는듯하다 음식을 만들어서 준건지 있던걸 데워준건지 알수없을정도로 처참하다 푸드코트에있는 누들집보다도 못한곳이니 그냥 가지말도록하자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가격에 훌륭한 음식. 유일한 단점은 건물이 약간 노후화되고(예를 들어 연회가 벗겨지고 가라앉는 등) 서비스가 대부분 무관심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완벽한 점심 선택입니다. (원문) Great food at a great price. Only downside is that the building is getting a little rundown (banquets are flaking and sinking, for example), and the service is mostly indifferent. But a perfect lunch choice for those who work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음식이 너무 매워서 마치 누군가 고춧가루 한 통을 통째로 요리에 쏟아부은 것 같았습니다. 너무 매워서 음식 본연의 맛이 완전히 가려져서 거의 느낄 수 없었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Very Disappointed The food was extremely unreasonably spicy — it seemed like someone had dropped an entire container of chili flakes into the dish. The overwhelming heat completely masked the actual flavor of the food, which was barely noticeable. Really disappointed with th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스위트 칠리 치킨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달콤하고 매콤한 맛의 완벽한 조화, 바삭한 치킨, 그리고 놀라운 풍미까지!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ried the Sweet Chilli Chicken today and it was so delicious! Perfect mix of sweet and spicy, crispy chicken, and amazing flavor.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누들박스 키칠라노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고, 조리 과정도 완벽했습니다. 저는 스파이시 피넛 누들 박스를 주문했는데, 딱 알맞은 매운맛과 맛의 균형이 훌륭했습니다. 양도 푸짐했고, 재료도 정말 신선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으며, 점심시간에도 서비스가 빨랐습니다. 레스토랑은 깨끗하고 아늑했으며,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원문) I had a great experience at Noodlebox Kitsilano! The food was fresh, flavorful, and perfectly cooked. I ordered the Spicy Peanut Noodle Box, and it had just the right amount of heat and a delicious balance of flavors. The portions were generous, and the ingredients tasted really fresh. The staff were friendly, welcoming, and quick with service — even during the lunch rush. The restaurant was clean, cozy, and had a nice casual vibe.

(Google 번역 제공)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모든 요리가 풍미 가득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정성껏 만들어졌어요. 양도 푸짐하고 모든 재료가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향신료와 양념의 완벽한 조화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가족과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원문) The dishes were absolutely delicious! Every plate was full of flavor, beautifully presented, and made with care. The portions were generous, and everything tasted fresh. I especially loved how the spices and seasonings were perfectly balanced. Definitely a place I’ll be recommending to family and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우버 이츠에서 땅콩 없는 팟타이를 주문했는데, 주문서와 주문 메모에 땅콩이 가득 들어있었어요. 땅콩 알레르기가 있어서 먹을 수가 없어요. 너무 실망스러워요. 다시는 여기서 주문하지 않을 것 같아요. (원문) I ordered from pad Thai with no peanuts from Uber eats - indicated in both the order and order notes and the item still arrived with full serving of peanuts in the meal. I am allergic and I cannot have any of this food. I am so disappointed. I don’t think I will order from here again.

팁은 개인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요? 다른 한식당이나 현지 식당 가봤지만 미리 팁 붙여져서 계산한 경우는 여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곱창전골은 밍숭한 맛이었고 모래가 많이 씹히는건 고질적 문제인가봐요.... 대신 일행이 시킨 순두부는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지만 서비스와 대처부분이 매우 아쉽네요...

완벽한 한식집 입니다. 음식들이 양 많고 맛있고 서버는 엄청 친절하세요. 곱창전골(작은사이즈) 같은경우 곱창이 엄청 많이 들어있습니다.비리지도 않고 맛있어요. 해물 칼국수도 맛있었어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식당 입니다. Ps.밑반찬마저 맛있어요

지금 그 자리에서 꽤 오랫동안 그들만의 두터운 단골 고객으로부터 큰 신임을 얻고 있다 주변에 유명한 한국 음식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은 마당골이 갖고있는 깊은 맛을 매우 잘 아는 미식가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식당은 맛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그래서 마당골은 높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다

떡만둣국 정말 맛있게먹었어요!! 국물도 맛있고 양도 많고! 김치도 정말 맛있었어요! 근데 저는 떡만둣국에 당면이랑 배추가 들어간건 첨봤어요ㅎㅎㅎㅎㅎㅎㅎ약간 퓨전같은 느낌인데 맛은 정말 맛났습니다ㅎㅎ

제 기준 다운타운 한식집중 제일 맛있습니다 곱창전골에 곱창진짜 많이 들어가고 뼈해장국에 뼈도 많고 김치는 직접 담그시는지 갈 때마다 정말 맛있고 서버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곱창전골 말해주신분 어디계신가요?̊̈ 그쪽으로 절좀하게.. 너무 맛있게 그리고 배터지게 잘먹었어요ㅠㅠ 맛집답게 대기표에 이름,번호 적고 대기하고 들어갔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ㅠㅠ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히 대해주셨고 앞으로 밴쿠버 있을 기간이 많은데 재방문 할거 같아요🩵

점심에 마당골 닭칼국수가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역시 듣던대로 짱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자조림 너무 맛있었어용 ㅎㅎ.. 서버분도 계속해서 불세기도 신경써주시면서 조절해주시고, 필요한거 있으면 말해달라하면서 엄청 친절했습니다. 지애(?) 지혜(?)라고 부르는거 같던데 암튼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만족스러워서 재방문의사 100퍼예용👍🏻 모처럼 포만감있는 식사여서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좋아요! 나는 케일 고대 곡물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불행히도 매우 부드럽습니다. 맛이 부족해서 그만한 가치는 없지만 적어도 건강했습니다. 그래도 샌드위치는 맛있어! (원문) Love the atmosphere! I ordered the Kale Ancient Grain salad and it was very bland unfortunately. Not worth it for the lack of flavour but at least it was healthy. Sandwiches are great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먹기 좋은 곳. 훌륭한 샌드위치. 사진 속 샌드위치에 사용된 쇠고기 양지머리. 매우 부드러운 고기와 샌드위치가 엉성하지 않습니다. 디저트를 위한 훌륭한 옵션도 있습니다. 좌석이 많지만 일찍 도착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빨리 채워집니다. 음식은 비싸지만 신선하고 맛이 좋습니다. 메인 스트리트 근처 밴쿠버의 Railway Avenue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거리 주차 공간이 많습니다. DTES와 가깝지만 지역이 변하고 있고 이 곳이 그 증거입니다. 멈출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lunch. Excellent sandwiches. Beef Brisket used for sandwich in the photo. Very tender meat and sandwich not sloppy. Great options for dessert too. Lots of seating, but only if you get there early. Fills up quickly. Food expensive, but fresh and great taste. Tucked away on Railway Avenue in Vancouver near Main Street. Lots of street parking. Close to DTES, but the area is changing and this place is proof of that. It is worth the stop.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을 더 다양하게 맛보고 수정할 수 있어서 이곳이 너무 좋아요. 루벤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루벤 샌드위치 중 최고였어요. 소고기는 육즙이 풍부하고 속은 정말 맛있었어요. 빵 품질도 훌륭했어요. 직접 샐러드를 만들어서 테이크아웃하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에요. 꽤 안쪽에 있어서 뿌리채소와 여섯 가지 양상추 중에서 샐러드 재료를 직접 고를 수 있어서 직장 동료들이 항상 좋아해요. 최근에 근처에서 일하기 시작했는데, 쉬는 시간에 항상 이곳에 가요. 음식이 빨리 배달돼서 먹고 30분 안에 돌아왔어요. 물론 미리 주문도 하고요. 지난 며칠 동안 아침 샌드위치와 점심을 먹어보고 있는데, 음식의 질, 건강, 맛 모두 만족스러워요. 서비스: 서비스는 정말 좋았어요. 찬물, 음료, 화장실, 넓은 좌석 공간이 있었고, 특히 세스라는 이름의 여성 서빙 직원분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어요. 특히 세스라는 여성 서빙 직원분은 귀엽게도 말이 많았어요. 셰프님과 상의해서 특별한 변화를 줄 수도 있는데, 저는 항상 샌드위치 빵을 토스트해서 다른 소스와 바삭한 양파를 넣어달라고 부탁하곤 했어요. 전반적으로: Raitown은 품질, 맛, 서비스 면에서 이 도시에서 가장 좋습니다. (원문) I am loving this place as more i explore and modify my food. I took Reuben sandwich. The best reuben i ever had. The beef was juicy and tasty inside. Bread quality outstanding. Build your own salad another beast which i took to go. Quite rear places let us choosing own ingredients for salad from root and 6 different lettuce option always attract my work colleague. I recently started working nearby building. I always go there in my break, food get delivered quickly, i eat and come back in 30 minute. Ofcourse i order ahead. Since last few days am trying breakfast sandwiches and lunch. I am fully satisfied with the food in qualitywise, healthwise and tastewise. Service: Service is super nice. Cold water acces to drink, washroom, open sitting area and servers are nice and professional specially one lady name cess who talk a lot in cute way. You can always discuss with Chef's if you want soecial modication like i always ask my sandwich bread to be toasted and try different sauce and crispy onion. Overall: Raitown is best in the town for quality, taste and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힙하고 작은 커피숍은 평범해 보이는 간단한 메뉴를 제공하지만 맙소사 맛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맛있는 소시지 아침 식사를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게를 빨리 먹기 좋은 곳. (원문) The hip little coffee shop offer a simple menu that seem to look ordinary but my gosh the taste was incredible. I never had sausage breakfast that tasted this good. Good place to crab a quick bite.

(Google 번역 제공) Railtown과 함께 웨딩 케이터링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시식하러 갔는데, 카나페를 맛보자마자 바로 반해버렸어요. Railtown에서 엄선한 메뉴는 정말 맛있었고, 하객들도 음식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해줬어요. Alexa는 정말 친절했고, 저희 질문과 요청에도 아주 잘 응대해 주었습니다. 당일에도 세팅과 정리를 효율적으로 해 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are so happy to have worked with Railtown for our wedding catering. We came in for a tasting and we were sold right when we tasted the canapes. Their selected menu options were delicious and we got many compliments on the food from our wedding guests. Alexa was great to work with and was very responsive to our questions and requests. On the day of, they were efficient in setting up and cleaning up. Woul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늦게 가서 Globe and Mail 신문을 읽으려고 했는데, 계산대 옆 팁 통에 동전 몇 개를 넣었습니다. 영수증을 보니 팁이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미 팁을 줬는데 말이죠. 서비스보다는 돈에 더 신경 쓰는 것 같습니다. (원문) I went there for a late and was going to sit down and read my Globe and Mail. I dropped a few coins into the tip jar by the cash register. When I looked at my receipt I didn’t like the tip being automatically deducted especially since I had given them a tip already. I think that they are more money than service driven.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점심 시간에 왔고 샐러드를 주문하는 데 15분이 걸린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샐러드가 20분 정도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문할 때 다른 사람과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상자 두 개에 담아달라고 요청했는데, 한 상자에 담아 달라고 해서 동료와 점심을 나눠먹을 수 있도록 분리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한 상자에 담아 주었습니다. 샐러드가 분리될 때까지 15분을 더 기다려야 했는데 너무 심하게 분리되어 있어서 토마토 하나는 있고 치즈는 없고 다른 하나에는 토마토와 많은 치즈가 들어 있었고 포크를 얻는 데 10분이 더 걸렸습니다. 포크는 안 주려고 했는데 샐러드는 어떻게 먹을까 싶어서 고집했어요 (원문) I came in during lunch rush and I understand it would take 15 minutes to order a salad I get that my salad took 20 minutes. I still get that when I ordered I asked for it to be placed in two boxes to share with someone and they gave it to me in one I gave it back, asking for it to be separated so I can share my lunch with my coworker. I had to wait an additional 15 minutes for my salad to be separated only to find it was so badly separated I got one tomato and no cheese and one and all the tomatoes and lots of cheese in the other and then it took 10 extra minutes to get a fork. They didn’t wanna give me a fork, but I insisted because how am I gonna eat my salad

(Google 번역 제공) 일반 고객이 문을 통해 들어와 이름을 기준으로 서버와 대화하는 흐름이 있을 때 승자를 알 수 있습니다. 간단한 메뉴가 있는 정말 작은 곳이지만, 만드는 음식은 훌륭합니다. 나는 찐만두를 먹었는데, 매우 육즙이 많았다. 바닥이 바삭바삭하게 잘 구워진 만두를 추천합니다. 떡이 뭉치지 않고 딱 적당한 쫄깃한 식감이 마음에 들었어요. 탄탄면은 너무 맵지 않고 맛있었어요. 새우 두부는 훌륭했습니다. 새우는 완벽하게 완성되었고 두부는 부드럽고 부드럽습니다. 이곳은 좌석이 제한되어 있어 매우 붐빌 수 있지만 예약을 받습니다. 확실히 여기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면 댓글이나 좋아요를 남겨주세요. (원문) You know a winner when there is a stream of regular patrons coming through the door and speaking to the servers on a first name basis. It’s a really small place with a simple menu, but they are great at what they make. I had the steamed dumplings, very juicy. I recommend the pan fried dumplings which were nicely crispy on the bottom. I liked how the rice cakes were not sticking together with just the right chewy texture. The Tan Tan noodles were flavourful and not too spicy. The shrimp tofu was great. The shrimp were perfectly done and the tofu was nice and soft. This place can get very busy with the limited seating, but they take reservations. Definitely will be back here. Drop me a comment or a like if you found this helpful.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간단한 점심을 먹으러 갔고 정말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수프 만두를 먹었습니다. 현장에서 손수 만든 아주 좋았고 밥에 계란 소스를 곁들인 치킨 차우면과 새우가 있었습니다. 음식은 빨리 나왔고 '집에서 만든' 맛이 좋았습니다. 우리는 돌아갈 것이다! (원문) We went for a quick lunch and really enjoyed the experience. The service was excellent - attentive and personable. We had soup dumplings - handmade on site and very good and the chicken chow mein and shrimp with egg sauce on rice. The food came out quickly and had a good 'home-cooked' flavour. We'll go back!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와 친절도는 5년 전보다 100% 향상되었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미소와 감사는 3년 전만 해도 한 번도 없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거기 있던 사람들은 모두 매우 예의바르더군요. XLB는 그 어느 때보다 훌륭했습니다. 아마도 메트로 밴쿠버에서 최고 중 하나일 것입니다. 만두튀김도 안에 약간의 국물이 들어있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훈제 생선을 곁들인 국수는 매우 맛이 좋았습니다. 반찬으로 생선이 나왔어요. 녹색 야채 치킨 누들 수프의 국물은 똑같았습니다. (원문) Service and Friendliness have improved 100% since 5 years ago. Needless to say the smiles and thank-yous were never 3 years ago. Don’t know what happened, but everyone there were so polite. XLBs were as good as ever. Probably one of the best in Metro Vancouver. Pan-fried dumplings were also very tasty with a little hint of soup inside. Soup noodle with Smoked Fish was very flavourful. The fish came on a side dish. Broth was exactly the same in the Green Vegetable Chicken Noodle soup.

(Google 번역 제공) 인터넷에서 좋은 평을 보고 어버이날 먹으러 왔는데 원래는 얼큰한 국물을 주문하고 싶었는데 아들이 아빠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싶어서 원래 주문한 닭완탕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원래는 먹어보고 싶었는데 취한 치킨도 포기했어요. 나는 또한 Zuo Xiaolongbao와 Xiandanhuang Rice Crispy Rice Rice Crisps와 추가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다양한 음식에 대한 리뷰는 다음과 같습니다. 샤워구름치킨은 재료가 풍부하고 양이 많아요. 아들이 닭고기 수프를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다고 하더군요. 나중에는 먹고 싶지 않아서 포장해 갔어요. 유일한 결점은 누락된 요리가 몇 개 있다는 것입니다. 더 있었다면 이 요리는 완벽했을 것입니다. 샤오롱바오는 입에 불이 붙을 정도로 육즙이 많고 뜨거워요. 이것도 맛있어요! 소금에 절인 계란 노른자 크리스피 라이스, 제 아내는 이 요리를 아주 좋아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찹쌀이 많이 쌓여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한 번에 한 조각씩 계란 노른자가 너무 짜지 않고 위에 아주 균일하게 들어있습니다. , 바삭바삭해서 좋아요! 마지막으로 야채가 있는데, 기름이 많이 들어있지만 손실되지는 않습니다. 그 과정에서 두유를 주문했는데 마치 마트에서 사온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이번에 우리는 110위안(팁 포함) 상당의 식사를 했습니다. 서비스는 꽤 좋았고 모두가 우리에게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웨이터가 카운터를 1~2분 동안 여는 순간을 제외하고는 거기에 있었습니다. 단지... 웨이터가 일하고 있었는데, 그가 이 일을 하고 뛰어다니는 것을 보고 그는 그것이 자신에게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저는 이 식사에 매우 만족합니다. 몇몇 그룹에서 이 경험을 공유하려고 노력했지만 모두가 웨이터가 음식을 많이 주문하지 않았고 국수가 갈색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문) 因為看到網上評價不錯，於是父親節來這裡吃飯，原本想叫酸辣湯，兒子想雲吞雞，發揮作爸爸的偉大角色，問到原本要預訂的雲吞雞可以落單，原本想試的醉雞也放棄了。另外也order左小籠包及咸旦黃鍋巴，再加一碟菜。以下是各樣食物的評價： 砂窩雲呑雞，用科豐富，大份量，因兒子喜歡雞湯，這個很有味道，他好欣賞，之後因為食唔晒，要打包。唯一美中不足是少咗啲菜，更多的話這道菜式就完美。 小籠包多汁及好熱，差些燙傷了嘴，這個也很美味！ 咸蛋黃鍋巴，太太好欣賞這道菜式，因為很多時是一大堆黏埋，但這是一粒一粒，蛋黃在上面很均勻，不太咸，脆卜卜的，要比讚！ 最後是菜，落好多油，不過不失。 中途點左豆漿，感覺是超級市場買嗰啲，但係都ok的 今次食咗一百一十元（連貼士），服務都係好似樣，都同我哋有講有食，但係除咗有一段一兩分鐘見過另一位服務員抺枱，全程只有一位服務員工作，見佢跑住咁做，都戥佢辛苦。 總括來說，這餐非常滿意，試過喺一些群組分享今次經歷，大家表示猶豫過服務員因要的食物不多，會黑面的情況。

(Google 번역 제공) 확실한 테이크아웃 옵션. Uber의 50% 할인 프로모션을 위해 이 곳을 이용했습니다. 그들의 요리는 내가 리치몬드에서 익숙했던 상하이 음식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입니다. 특히 비오는 날에도 매우 맛있고 편안합니다. 짠 두유는 제가 시도한 모든 것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였습니다. 풍미 가득한 크림 맛에 담그기 위해 중국식 도넛을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Solid takeout option. Tried this place for Uber's 50% off promotion. Their dishes are a little different style than the Shanghainese food I'm used to from Richmond. Super tasty & comforting regardless, especially on a rainy day. The salty soy milk was my favourite dish out of everything I tried. Definitely would recommend ordering a side of Chinese donuts to dip in the savoury creamy goodness.

(Google 번역 제공) 저녁 7시 30분에 친구와 함께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았는데, 웨이터가 보통 큰 테이블 사이 통로 공간에 접이식 테이블을 추가하여 저녁 식사 좌석을 빠르게 마련해 주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배려였습니다! 웨이터는 테이블이 비는 것을 기다려야 한다면 30분 더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괜찮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 식사는 15년 전 할머니가 아직 우리와 함께 계셨을 때 같은 경영 하에 같은 장소에서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던 것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이번에는 XLB를 건너뛰고 볶은 야채(우리가 요청한 대로 소금을 줄였습니다), 홍유초우쇼(완탕에 얹은 매운 소스)를 선택하고 소고기 랩을 추가했습니다(웨이터가 강력 추천했습니다 😂). 모두 맛있었고, 특히 볶은 초이는 바삭하고 상큼해서 고기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쇠고기 랩은 그에 비해 덜 인상적이었습니다. 쇠고기가 더 많았으면 좋겠고 쇠고기는 짠 편이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소금을 덜 선호하기 때문에 우리일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상하이 요리 경험. 老闆娘好好人，包餃之餘亦常常ude來招呼客人。여주인 아주머니는 매우 친절한 분이셔서 고객들이 계속 찾아오는 이유입니다. 현금만 가능합니다. (원문) Had a dine-in dinner at 7:30pm with my friend. Didn’t made a reservation and the server expedited our dinner seating by adding a folding table in the aisle space between their regular larger tables. That was such a great gesture! The server says she hopes we don’t mind because if we had to wait for one of their table to be vacant, it could be another 30 minutes. 🙏🏻🙏🏻🙏🏻 This meal reminded me of our family dinner at the same place under the same management 15 years ago when granny was still with us. This time, we skipped XLB and opted for sautéed veggies (less salt as requested by us), hong you chau shou (spicy sauce on wontons) and added beef wrap (strongly recommended by the server 😂) They we’re all good, esp the bok choy: crisp, refreshing and helps reducing meat consumption😆. The beef wrap was less impressive in comparison- Wish there were more beef in it, beef was on the salty side. Might be just us as we prefer less salt in general. Overall a great Shanghainese cuisine experience. 老闆娘好好人，包餃之餘亦常常出來招呼客人。The lady owner is a very friendly person and she is the reason why customers keep coming back. Cash only.

(Google 번역 제공) 롱스 누들 하우스는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지만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빽빽하게 들어찬 낡고 오래된 인테리어에 "벽에 구멍 난" 식당처럼 보이지만,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와 정말 맛있는 음식이 손님들의 마음과 식욕을 사로잡습니다. 저희는 와인 치킨/드렁큰 치킨, 샤오롱바오, 소고기 국수, 그리고 절인 야채를 먹었는데, 모두 최고였습니다. 사람이 많은 작은 레스토랑이라 자리가 나려면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점심시간 직후인 오후 2시쯤에 가서 바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ong's Noodle House is a wonderful little restaurant with great food and service. It looks like a "hole-in-the-wall" place with dated interior that's crowded with tables and chairs, but the friendly and prompt service and the absolutely delicious food are what win the hearts and the appetites of their patrons. We had the wine-chicken/drunken chicken, xiaolongboa, beef noodle soup and pickled vegetables, and hands-down, they were all top notch. It is a busy little restaurant, so there may be a short wait for a table. We went at around 2:00 pm, just after the lunch rush, so got seated right away. Highly recommended.

동네에선 다 아는 베트남 음식 맛집 원래 웨이팅이 긴 편인데 확장을 해서 그런가 많이 널널해졌음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7a pho 먹으면 고기도 많이 들어있어서 무난무난하고 양도 많은 편이에요 기본적으로 고수가 들어가있어서 원하시지 않으면 빼달라고 하셔야할듯!

처음에 현금하고 데빗카드만 받아서 근처에 western lake로 갔는데 거긴 완전 예약제라서 할수없이 간곳 유명하다는 23번인가 게살 쌀국수를 시킴 동행은 대표 고기 쌀국수를 시킴 고기 쌀국수를 먹고는 너무 맛있다함 고기가 완전 많음 약간 짜고 단맛이라함 내가 시킬 게살국수는 나에겐 좀 짜고 느끼했음 기름기 없는 깔끔한 해산물 쌀국수를 기대했으나 실망함

첫방문, 주문하고 음식을 25분 기다렸음 내 음식만 늦게 나와서 조금 속상하던 찰나에 음식나왔는데 한입 먹자마자 기분 좋아짐 7a 꼭 드세요!! 고기국물 맛있음 직원들도 친절함

다른 Pho 맛 볼 수 없는 다양한 월남국수 이용 가능. 전에는 낡고 허름한 장소였지만 지금은 최신의 장소임 다만 우리가 방문한 날을 맛이 평소만 못해서 아쉬움

음식 양이 무척 많고 가격도 적당해요. 맛은 좋았지만 저에겐 조금 짰어요. 정신없는 식당인걸 감안하면 직원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Special crab soup 꼭 드셔보세요. 국물 한 입 뜨는 순간 해장됩니다. 주말에는 11시30분 전에는 가야 줄 안서고 먹어요.

비올때 딱 생각나는 쌀국수집! 게살수프랑 피쉬케익 둘다 맛있어요! 웨이팅이 길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화려하고 맛있고 창의적이며 독창적인 음식으로 온갖 종류의 갈증을 해소해 줍니다. 매운 음식은 좀 매콤하니 예민하신 분들은 피하세요. 친구들과 저는 메뉴의 절반을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는데, 다들 제일 좋아하는 걸 고르느라 애먹었어요! 메뉴 전체가 정말 최고예요. 앞으로 비건이 아닌 친구들을 데리고 비건 음식이 얼마나 맛있고 흥미로운지 보여줘야겠어요. (원문) Gorgeous, tasty, creative, and original food to satisfy cravings of all sorts. The spicy things are on the spicier side so if you're sensitive avoid those dishes. My friends and I ordered half the menu, enjoyed a feast, and we all had difficulty choosing our favorite thing! Absolutely the entire menu is a winner. I will be taking my non-vegan friends here from now on to show them how flavourful and interesting vegan food can be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의 모든 메뉴가 훌륭했고, 채식/비건 메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였어요! 스프링롤(12달러), 무 케이크(14달러), 코코넛 라이스 케이크(13달러), 사테 누들(20달러), 그리고 블랙 갈릭 가지(20달러)를 주문했어요. 보통 두 사람이 이렇게 많이 주문하는 편은 아니지만, PlantCurious 쿠폰을 사용해서 스트리트 푸드/셰어 플레이트 5달러 할인을 받았고, 처음 세 가지 요리에 적용되었어요. 이 레스토랑은 익숙한 베트남 요리에 자신만의 해석을 더했고, 주문한 모든 메뉴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애피타이저는 전통적인 비채식 요리처럼 바삭하고 풍미가 좋았고, 가지는 섬세하고 향긋했으며, 사테 누들은 수프와 토핑과 완벽하게 어우러졌어요. 가장 좋아하는 메뉴를 고르기가 어려웠지만, 코코넛 라이스 케이크와 블랙 갈릭 가지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밴쿠버에서 채식 가능한 식당들을 많이 방문했는데, 이곳이 단연 최고였어요.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Everything at this restaurant was outstanding, and I can’t believe it was all vegetarian/vegan! We ordered Spring Rolls ($12), Daikon Cakes ($14), Coconut Rice Cakes ($13), Satay Noodles ($20), and Black Garlic Eggplant ($20). We normally don’t order that much for two people, but we had a PlantCurious coupon for $5 off any Street Food/Share Plates, which was applied to the first three dishes listed. The restaurant had their own twist on familiar Vietnamese dishes and we loved everything we ordered. The appetizers were as crisp and flavourful as their traditional non-veg counterparts, the eggplant was delicate and fragrant, and the satay noodles were perfectly incorporated with the soup and toppings. It was hard to pick favorites, but I especially loved the Coconut Rice Cakes and the Black Garlic Eggplant. We visited a bunch of veg-friendly spots in Vancouver for a trip, and this was definitely our favourite. Absolutely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방문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예약하기가 어려워서 바로 들어갔어요. 30~40분 정도 기다렸지만,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주문한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빨랐어요. 분위기도 활기차고 재밌었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10점 만점에 10점이에요. 가끔씩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Loved our visit on a weekend! Difficult to get a reservation, so decided to walk-in. Wait time was 30-40mins, but so worth it! Everything we ordered tasted AMAZING, service was quick. Atmosphere was so lively and fun. Bit expensive but 10/10 recommend to try once in a while.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비건 음식을 선보이는 아주 귀엽고 작은 레스토랑이에요. 남편은 스프링롤 버미첼리를 주문했는데, 맛있고 갓 만들어서 정말 좋았어요! 소스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저는 사테 누들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고 푸짐했어요. 특히 고구마 누들이 최고였어요. 저는 MSG에 극심한 알레르기가 있는데, 모든 요리가 MSG 없이 조리된다는 사실이 정말 좋았어요. 그날 근무했던 두 서버 모두 정말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테이블을 기다리는 동안 바에 앉아 있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어요. 음식은 빨리 나왔고 정말 뜨끈뜨끈했어요.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very cute little restaurant that offers fantastic vegan food. My husband ordered SPRING ROLL VERMICELLI and it was delicious and freshly made! I wish there was more sauce to soak up all that goodness. I ordered SATAY NOODLES and it tasted incredible and hearty. The best part were the sweet potato noodles. As someone who is extremely allergic to MSG, it was wonderful to know that all dishes are prepared without MSG. Both servers working that day were extremely friendly and welcoming, they offered us to sit at the bar while we waited for our table. The food came out fast and was scolding hot. I definitely recommend trying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여기가 바로 이 도시에서 가장 추천하는 비건 레스토랑 5곳이에요. Do Chay는 몇 년 동안 단골이었는데, 보통 테이크아웃을 시켜서 갔는데, 오늘 직접 가서 먹어보니 서비스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Cassie가 담당 서버였는데, 예약 없이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받아주셨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분위기도 좋았고,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했어요! 정말 맛있는 채식 요리와 비건 요리가 많아서 정말 감사했어요. 게다가 모두 다 맛있었어요! (원문) This has to be our top 5 Vegan Restaurants in the City. Do Chay has been our go to for a few years as we usually order take out, but decided to dine in today and we were so happy with the service! Cassie was our server and was able to accommodate us without a reservation without much of a wait. The food was great and so was the ambiance, the service was prompt and pleasant! So grateful that there were so many delicious vegetarian and all vegan dishes, and all so flavourful!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메뉴와 친절한 직원들로 정말 멋진 곳이에요 💯✨️ 엉클 힝스 윙스는 비건 새우 카레, 베르마첼리/스프링롤 볼, 글로리 롤, 트러플 만두와 함께 단연 돋보였어요. 만두에 곁들인 페스토는 만두의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해줬어요. 다른 곳들 중에서도 새우 카레는 정말 최고였어요... 놀랍도록 맛있고 푸짐하며 고구마 풍미가 가득했어요🍠🍠🍠. 정말 환상적인 발견이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 (원문) ✨️🌿✨️🌿🥗💯🎯This place is sensational with a terrific menu and great staff 💯✨️ Uncle Hings Wings was a standout as was the Vegan Prawn Curry, vermacelli/spring roll bowl, glory rolls and truffle dumplings. The dumplings had a great pesto that was such a rich compliment to the flavours in the dumplings. Elsewhere, the prawn curry was terrific... amazing and hearty and full of sweet potato flavour🍠🍠🍠. This was fantastic find... i will definitely be back in the future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지만, 좌석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메뉴에 정성을 다한 고풍스러운 레스토랑이었지만, 좌석 선택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바는 4인용으로 되어 있지만 공간이 매우 좁습니다. 옷걸이 같은 걸 하나쯤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보통이었습니다. (원문) Food was very tasty, seating is not. Quaint restaurant with thought behind the menu, but I found the seat choice very uncomfortable. The bar area is set up for 4 but very tight quarters. The restaurant could do well with a coat rack of some sort. Service was average.

<좋은 점> BBQ 오리가 맛있어요. <나쁜 점> BBQ duck with rice는 밥 양에 비해 오리고기가 너무 적게 나와요. 메뉴판에 음식 찌꺼기가 묻어 있어요. 직원이 무턱대고 중국말 해요. 직원이 질문에 답을 안 해요. 직원이 수저를 안 가져다 줬어요. 자리가 이미 났는데도 직원이 안내를 안 했어요. 8.5불짜리 먹었는데 주인이 1.05불 거슬러주더니 1불을 팁이라며 가져갔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Google 번역 제공) 평일에 점심으로 갔는데 금방 자리가 꽉 찼어요. 음식: 4/5 - 소고기 차돌박이와 쌀국수를 두 그릇이나 먹었어요. 국물이 정말 맛있었어요. 완탕면도 한 그릇 주문했는데, 완탕 국물 맛이 좀 부족했어요. 메뉴도 다양했어요. 서비스: 3/5 - 서비스는 보통이었어요. 계산대에서 계산해야 해요. 분위기: 4/5 - 가게가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괜찮았어요. (원문) We came here for lunch on a weekday and it filled up pretty quick. Food: 4/5 - we had two bowls of the beef brisket with rice noodles soup. The broth was flavorful. We also ordered a bowl of won ton noodles. The broth lacked flavor with won ton. There’s a good selection of items from their menu. Service: 3/5 - service was average. You have to pay up at the cashier. Atmosphere: 4/5 - place seemed clean and decent decor inside.

(Google 번역 제공) 몇 년째 이곳을 지나다녔는데, 항상 사람이 꽉 차거나 적당히 차 있었어요. 아내와 친구분이 처음 점심 먹으러 왔을 때 극찬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오늘 근처에 있다가 배가 고파서 직접 들러 보기로 했어요. 핫앤사워 수프를 먹었는데, 제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올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분위기는 4점밖에 못 주는데, 뭔가 산업적인 느낌이 들어서 그래요. 나쁘다는 건 아니고, 그냥 좀 부담스러울 뿐이에요. 가격도 아주, 아주 합리적이고 양도 정말 많아요. (원문) I have been walking by this place for years and it’s always been full or moderately full. My wife and her friend first came here for lunch and she gave me a rave review. So today I was in the neighbourhood and hungry and decided to come by and have a look for myself. I had the hot and sour soup and it was one of the best I’ve ever had hands-down. I would definitely be back in the future and I highly recommended it. The atmosphere only gets a 4 because it’s kind of like an industrial feel. Not that it’s bad. It’s just a little bit hands off. Very, very reasonably priced and very large portion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항상 제게 편안한 음식이에요. 콘지, 국수, 로스트 포크가 정말 맛있어요. 음식 양이 꽤 많고 가격도 적당해요. 꼭 드셔보세요. 서비스는 괜찮은 편이고 점심 시간에는 꽤 붐비죠. 분위기도 괜찮고, 너무 붐비지 않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요. (원문) There good is always my comfort food, Love their congee, noodle in soups and roast pork. portion of their foods is pretty big, and the price is decent. Recommended to try. Service is okay, pretty busy place during lunch time. Atmosphere also okay, not to crowded, space between table

(Google 번역 제공) 양이 정말 푸짐해요. 저희는 특제 차우면을 주문했는데, 예상대로 다른 콘지 전문점과 비슷한 맛이에요. 토핑으로는 차슈, 큰 청경채, 작은 가리비 조각, 오징어, 새우, 닭고기, 표고버섯이 들어있었어요. 남은 콘지를 집으로 가져가려면 용기당 0.35달러를 추가해야 해요. 포장비도 따로 있어요. (원문) The portion size here is huge. We ordered the house special chow mein and the flavouring is just as expected, on par with other congee houses. The toppings included were char siu, big bok choy, small scallop pieces, squid, shrimp, chicken, and shiitake mushroom. Container is +$0.35 if you want to bring leftovers home. They also have a bag fe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식당이에요. 가격도 적당하고 서비스도 꽤 빨라요. 제 기억에 가장 남는 요리는 바삭하게 튀긴 소고기 버미첼리예요. 보기에도 아름답고 맛도 정말 좋아요. (원문) It’s a fantastic no frills low key eatery. Prices are reasonable and service is fairly quick. My most memorable dish is the crispy fried vermicelli with beef. It’s visually stunning and tastes so comforting.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 근처에 살았었는데, 요리는 잘 안 해서 점심은 주로 거기에서 해결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 1. 특제 바삭한 국수 2. 미트볼 죽 3. 소고기 국수 4. 완탕 국수 (원문) I use to live nearby. It was my default lunch spot as I don’t cook. My faves: 1. House special crispy noodles. 2. Meat ball congee. 3. Beef noodles soup 4. Wonton noodles soup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네. 파인애플 새우볶음밥 치킨테리야끼. 면볶음 이렇게 3개 시켜서 먹음. 양이 생각보다 많았음. 나눠먹었음. 그러나 현금만 결재 가능!!! 팁은30프로 정도 준듯...

왜 메밀 국수를 맥주에 말아서.....?

(Google 번역 제공) 다코야키, 전복버섯 튀김, 냉라멘, 그리고 밀크해산물 전골을 먹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괜찮았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건 없었습니다. 전복버섯 몇 조각에서 이상한 맛이 나서 음식 보관에 문제가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다행히도 식당 내부는 꽤 멋지고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원문) We tried the takoyaki, deep-fried abalone mushrooms, cold ramen, and the milk seafood hotpot. Overall, the food was decent, though nothing particularly stood out. Some pieces of the abalone mushroom had an odd taste, which made us wonder about the food storage. On a positive note, the interior of the restaurant was quite nice and well-decorated.

(Google 번역 제공) 리치몬드 지역에 있는 멋진 디자인 음료와 괜찮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괜찮은 레스토랑입니다.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가격 대비 괜찮았습니다. 세트 메뉴에는 커피나 홍차도 함께 제공됩니다. 서비스가 빠르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주류는 판매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식사와 함께 칵테일이나 와인 한 잔을 기대하신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문) Nice restaurant in the Richmond area for cool design drinks and decent food. I ordered off of the set boxes and I thought it was decent for the price. The set boxes also come with either coffee or black tea. Service is quick, you don’t have to wait too long for your food to arrive. One thing to note: they don’t serve alcoholic beverages here, so if you’re hoping for a cocktail or a glass of wine with your meal, this might not be the spot for that.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은은한 조명도 좋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치즈 콘도 있고,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도 다양해요. 소셜 미디어에 올리고 태그하면 다음 방문 시 무료 음료를 받을 수 있어요! (원문) I love this place. It has nice ambient lighting, my favourite cheesey corn, LOTS OF GREAT drink and dessert options. You can even post and tag them on social media for a free drink next visi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트렌디한 인스타그램용 요리를 선보이는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하지만 품질과 맛은 정통 일식 레스토랑에 비할 바가 못 됩니다. 으깬 감자 카레 우동을 먹어 봤습니다. 카레는 그다지 맛있지 않았습니다. 너무 밋밋했고, 으깬 감자를 넣으면 더욱 밋밋했습니다. 새우 토스트는 처음 나왔을 때는 커 보였는데, 안에는 새우가 아주 얇게 깔려 있었습니다. 잘 튀겨졌습니다. 오코노미야키는 가장 실망스러웠습니다. 너무 작고 속이 꽉 차 있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직접 더 맛있는 오코노미야키를 만들어 보세요. 제가 여기 온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이곳의 품질은 변함이 없습니다. 항상 트렌디한 아이디어를 내놓는 점은 좋지만, 맛에 좀 더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 This is a japanese restaurant with trendy instagrammable dishes. However the quality and taste are not on par with authentic places. We tried their mashed potato curry udon. The curry was not very flavorful. It felt so bland and with the mash potato, even more bland. The shrimp toast seemd big when it arrived but inside is a very thin layer of shrimp. It was fried nicely. The okonomiyaki was the most disappointing. It was so tiny. It didn't have enough stuffing inside. You can make a better one yourself at home. This place's quality hasn't changed in many years since I've been here. I like that they always come up with trendy ideas but they need to work on their flavors.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쇼핑몰에서 뭔가 사려고 리치몬드에 갔는데, 몇몇 식당을 지나가다 꽤 흥미로운 메뉴들을 발견했어요. 라떼 우동이나 맥주 국수는 먹어볼 용기가 나지 않아서 포기했어요. 돼지고기 덮밥을 주문했는데, 음료는 무료였고 돼지고기 카레 라이스도 있었어요. 남편은 계란을 추가로 주문했는데 (추가 요금 있음). 전반적으로 음식은 훌륭했어요. 다만 돼지고기는 재활용 기름으로 튀겨서 탄 냄새가 좀 났어요. 음료와 함께 나오는 돼지고기 덮밥은 가격도 나쁘지 않았어요. (원문) My husband and I went down to Richmond to buy something in the mall, come across a few restaurants, saw they have quite interesting items. I wasn’t brave enough to try those latte udon or beer noodles. We ordered pork don with a free drink and pork curry rice. My husband ordered additional egg (cost extra). Overall the food is great. However, the pork has been fried with reused oil, which smell very burnt on the pork. The price is not bad with the pork don that comes with the drink.

Good price and Nice food. 괜찮은 가격, 양도 많음.

맛있습니다. 재료도 신선하고, 아주 마음에 들어요.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한동안 베트남 음식을 먹지 않아서 여기 오게 되어 설레었어요. 모든 게 잘 시작됐는데, 바삭하게 튀긴 만두가 차갑게 나오자 기분이 나빠졌어요. 만두는 차가웠고 속은 확실히 익지 않았어요. 돼지고기는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이죠. 다행히 우리 중 아무도 아프지 않았지만, 그럴 수도 있었을 거예요. 서빙 직원, 그리고 아마도 매니저 겸 사장이 정말 사과를 많이 해서 정말 좋았어요. 실수는 누구나 하는 거니까요. 아내는 반미를 주문했는데, 아내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아내에게는 좀 밍밍한 맛이었거든요. 저는 메인 요리인 레몬그라스 치킨과 계란을 주문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전반적으로, 사고를 제외하면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다시 올까요? 다시 올 의향이 있어요. 다시 한번 가볼 의향이 있어요. (원문) We were excited to come here as we haven't had Vietnamese food for a while. Everything started off well but it went downhill when the crispy fried dumplings came in cold. The dumplings were cold and definitely raw in the middle. Pork is something you don't want to gamble with. Luckily none of us got sick but it could easily have happened. The server and, probably the manager/owner, were extremely apologetic which was great. Mistakes happen. My wife got a bahn mi which she didn't like that much -- quite bland for her. I got the lemon grass chicken with egg which is a staple, and I enjoyed it. Overall, besides the mishap, it was a pleasant experience. Will we come back? I'd say so. We're willing to give it another shot.

(Google 번역 제공) 반미 빵이 얼마나 바삭바삭한지 자꾸 잊어버리는데,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이 정말 좋아요. 게다가 좌석도 있어서 지나가는 번화한 거리를 구경하며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작고 분주한 분위기의 가게예요. 다음에 반미가 먹고 싶어지면 꼭 다시 올 거예요. 따뜻한 음식 메뉴도 있고, 푸짐해 보이는 포도 있어요! 한 블록 떨어진 케리스데일 고객 주차장에 무료 주차도 가능해요. (원문) I keep forgetting how crumbly the bahn mi bread can be, but I love the delightfully crispy & toothsome texture - and this establishment has seating so you can enjoy your meal in peace while watching the bustling street activity passing by. It’s a small busy place with a mom-n-pop vibe. I’ll definitely be back for future bahn mi cravings. And also they have a menu of hot food, including abundant looking servings of pho! And there’s easy free parking a block away in the Kerrisdale customers parking lot.

(Google 번역 제공) 인테리어가 정말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에요. 분위기도 좋고, 재미있고 심플해요. 서비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하지만… 오늘은 쉬는 날이어서 그런가 다른 메뉴를 주문했어야 할 것 같아요. 소고기 베탈 소스가 썩 좋지 않았어요. 마치 여러 크기의 게살을 말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처럼 일관성이 없어 보였고, 맛도 밋밋했어요. 게탕 국물도 특이하게 달콤했어요. 전통 게탕에 살짝 변화를 준 걸까요? 그래도 실망스럽지는 않았어요. 다시 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볼 생각이에요 😀 (원문) The decor is what really draws you inside. Love their setup. It’s fun and simple. The service is good and the staff is friendly. However… I think it might have been an off day or maybe we should have ordered something else. The prep on the betal beef wasn’t that good. Looked inconsistent like someone in experience rolling different sizes of joints. The flavor seemed bland as well. The crab soup had an unusual sweetness to the broth as well. It could be that it’s their twist to the traditional one? It didn’t discourage us. I think we will come back again and try other items 😀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았어요! 저는 베트남 사람이라 밴쿠버 베트남 음식점을 많이 가봤지만, 이곳은 정말 제 고향을 떠올리게 했어요. 아늑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가 좋았고,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호띠에우남방(Ho Tieu Nam Vang)은 감칠맛이 덜했고, 분리우(Bun Rieu)는 면이 대부분이었지만, 국물과 맛은 모두 좋았어요! 콤(Com)도 맛있었지만 조금 기름진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맛은 괜찮았고 모든 게 정말 신선했어요. 차의 품질도 마음에 들었어요.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고 친구나 가족과 함께 가기에 나쁘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This place was good! I’m Vietnamese and have been to a lot of Vancouver viet spots but this one really reminded me of home. I liked the cozy, yet clean feel and I enjoyed how quick and kind the service was. A few things: the Ho Tieu nam vang was not as umami as could be, and the bun rieu was mostly all noodle, but the soup and flavour of each was good! I also liked the com I got but it was a bit greasy. But the flavour was good as well and everything was super fresh. I also liked the quality of tea they had. Overall, a good experience and not a bad place to take friends or family.

입천장 조심해야 합니다. 육즙이 미쳤어요 ㅋㅋ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빨리나와요. 한번 먹으면 자꾸 생각나는 맛이에요.

맛있어요!ㅎ 그런데 중요한건~ 캐쉬 온리입니다! 만두 너무 맛있어용

최고!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고, 사람들이 많이 오지만 회전율도 빨라서 정말 좋아요. Baked pork bbq dim sum 은 오래걸릴까봐 미리해놨던걸 줬는데, 시간이 좀 걸려도 따뜻했다면 더 맛있었을듯. 샤오롱바오가 진짜 맛있고, 탄탄면,미니 상하이 완탕도 진짜 맛있어요👍🏻

여기도 딤섬 너무 좋아용 가격도 쌈

밴쿠버에서 우육면 제일맛잇게해요. 샤오롱빠오도 육즙터지고 최고예요 꼭 가봐야할 맛집!

벤쿠버 에서가장맛있는만두집입니다,가격하고품질은전혀상관없는집이며,맛은최고,가격은아주좋은가격입니다.

👍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일요일 부활절이고 친구와 저는 이 말레이시아 레스토랑을 먹으러 왔습니다. 우리는 프라이드 치킨, 산도, 치킨 라이스와 로티를 먹었습니다. 산도는 치킨과 함께 너무 맛있고 소스도 훌륭했습니다. 프라이드 치킨은 평균이었습니다. 나는 밥이 들어간 닭고기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익힌 맛이 나고 맛이 부족했습니다. 칠리소스를 많이 넣어야 했어요. 로티는 괜찮았고 특별한 것은 없었고 카레 소스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환경과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원문) Today is Sunday Easter and my friend and I came to try this Malaysian Restaurant. We had Fried Chicken, Sando, Chicken with Rice and Roti. The Sando was so delicious with the chicken so tasty and the sauce was amazing. The fried chicken was average. I didn’t like the chicken with rice. It tasted overcooked and with a lack of taste. We needed to add a lot of Chilli Sauce. The roti was ok, nothing special and the curry sauce wasn’t good. The environment and the service are great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좋지만 양념이 강한 편입니다. 브뤼셀 새싹에는 돼지 치실이 뿌려져 있습니다. 소금에 절인 계란 노른자를 곁들인 닭날개는 괜찮았는데 다음에는 생선 소스를 먹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리비미는 약간 매콤하고 재료가 다른 요리와 잘 어울리지 않았어요. Char Guei Taw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장식은 매우 귀엽고 아시아 소스가 많이 있어서 그들이 대표하는 요리를 생각나게 합니다. (원문) Food is good but a bit on the heavy seasoning side. Brussel sprout has a sprinkle of pork floss. Chicken wing with salted egg yolk was okay maybe should try fish sauce next time. Scallop mee is a bit spicy and ingredients didn't mesh as well as other dishes. Char guei taw was very tasty. Decor is very cute and plenty of Asian sauces to remind me of the cuisine they represent.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기대는 안 했는데, 포틀럭 호커 식당은 모든 면에서 제 기대를 뛰어넘었어요. 우선, 치킨 나시고렝이 정말 끝내줬어요. 밥알 하나하나가 풍미가 폭발하는 것 같았어요. 대만에서 먹었던 볶음밥이 생각나네요. 가이란 소스는 입안 가득 바삭함을 더했고, 짭짤한 치킨은 매콤한 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어요. 밥이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볶음밥은 언제나 이렇게 먹어야 제 맛이에요. 5월 특집으로, 레코나토르 버거도 정말 특별했어요. 전에 자매 레스토랑인 스트리트 호커에서 레코나토르 버거를 먹어봤는데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큰 기대는 안 했지만, 사실 정말 맛있었어요. 소고기 패티는 좀 퍽퍽했지만, 레코나토르는 기름기가 많아서 버거에 짭짤한 맛을 더해줬어요. 살짝 새콤한 아차라 소스도 다른 맛들과 아주 잘 어울렸다고 생각해요. 함께 나온 셰이커 프라이는 정말 바삭하고 따뜻했으며, 짭짤한 카레 가루로 은은하게 양념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밀로 로티는 식사의 마무리로 완벽한 간식이었습니다. 로티 자체는 마치 완벽하게 만들어진 것처럼 두껍고 쫄깃하면서도 바삭했습니다. 연유는 너무 달지 않아서 먹고 나서 속이 메스껍거나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하고 싶은 말은 음식을 플레이팅할 때 다른 종이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는 것입니다. 먹는 동안 종이/인쇄물의 맛이 느껴질 수 있고, 각 요리의 훌륭하게 빚어낸 풍미가 다소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문) honestly was not expecting much coming in, but potluck hawker eatery surpassed my expectations at EVERY turn. first of all, the chicken nasi goreng was phenomenal. every grain of rice was an explosion of flavour—it reminds me of the fried rice i’ve had in taiwan. the gai lan added a nice crunch in between bites and the salty chicken complemented the peppery rice. i also loved how the rice was steaming the whole time, that’s EXACTLY how fried rice should always be served. the may feature, the lechonator burger was also really special. i’ve tried the burger from their sister restaurant, street hawker, before and i didn’t enjoy it THAT much, so i wasn’t expecting much from this, but it was actually really good. the beef patty was a little bit dry, but the lechon was super fatty and added a really nice salty punch to the burger. i also thought the slightly tangy atchara made a really good pairing with the rest of the flavours. the shaker fries it came with was really crispy, hot, and was subtly seasoned with their salty curry powder. finally, the milo roti was the perfect treat to end the meal. the roti itself was so thick , chewy, and flaky , like it was perfectly made. the condensed milk wasn’t too sweet at all, so you didn’t feel sick or anything after eating it. my oNLY note is that i would recommend using different paper for plating the food?? because you can kind of taste the paper / print while you’re eating, and that kinda mars the otherwise masterfully crafted symphony of flavours in each dish.

(Google 번역 제공) 몇 번 왔는데 음식이 정말 훌륭해요. 길거리 음식 분위기도 좋고, 여름에는 아담하고 멋진 테라스가 최고예요. 치킨 윙은 꼭 드셔보세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가격도 적당해요. (원문) Been here a few times and the food is excellent. Love the street food vibes and great little patio is perfect in the summer time. Chicken wings are a must have here.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prices are reasonable.

(Google 번역 제공) 밝은 조명과 알록달록한 카페 크기의 이 식당은 친절한 직원들이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매달 특별 메뉴가 있는데, 저는 방울양배추와 가지가 정말 맛있었어요. 카레 소스를 곁들인 로티 찬은 정말 군침이 돌게 할 거예요. 윙은 바삭바삭했어요. 다시 서울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With a brightly lit colorful cafe sized joint , the super friendly staff is serving up deliciousness . They have monthly specials . I loved the Brussels sprouts and egg plants . You’ll drool over the roti Chan with curry sauce . The wings were crispy. I hope to make it back when I am in town again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괜찮은 식당입니다. 주로 테이크아웃을 하지만 서비스는 꽤 좋습니다. 음식은 괜찮았고, 인테리어도 좋았습니다.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A nice little place to dine. Mostly for takeout, but the service is still pretty good. Food was ok, and the interior was pleasant. A good place to stop by.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대한 기대는 좀 했지만, 먹어본 음식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락사는 맛도 토핑도 부족했습니다. 밴쿠버에서 먹어본 락사 중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삼발 가지(Sambal Eggplant)는 괜찮았지만, 가지 맛이 좀 밍밍해서 양념이 좀 더 잘 배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피 파타(Crispy Pata)도 실망스러웠습니다. 껍질은 바삭바삭했지만 속살은 너무 말라서 한 입만 더 먹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소금에 절인 계란 팝콘 치킨(Salted Egg Popcorn Chicken)은 괜찮았습니다. 치킨과 얌얌 소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카운터에서 주문해야 하고 가격까지 생각하면 방문할 만한 가치는 전혀 없었습니다. (원문) I had some expectations for this place, but the food we tried was very disappointing. The Laksa lacked flavor and toppings—it was honestly the worst Laksa I’ve had in Vancouver. The Sambal Eggplant was okay, but it felt like it could’ve been better seasoned since the eggplant tasted a bit bland. The Crispy Pata was also disappoing. The skin was very crispy, but the meat inside was so dry that I didn’t want more than one bite. Thankfully, the Salted Egg Popcorn Chicken was fine. I enjoyed the chicken and the yum yum sauce. The atmosphere was nice, but since I had to order at the counter and considering the prices, it was definitely not worth the visit

합리적 가격이고 베이스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매우 친절하신 주인분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Fried chicken은 정말 맛있었어요.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시도해 볼만한 메뉴였습니다!

피곤한 몸을 노곤하게 풀어주는 국물맛!

일부러 찾아갔는데 굿굿! 진한 육수의 맛이 좋았음

Bbq chicken 강추!!! 국물이 깔끔!!

긋

(Google 번역 제공) 마침내 정통 베트남식 닭고기 포가 탄생했습니다. 부드러운 가슴살은 없고 풍미 가득한 다리살, 모래주머니, 간만 들어있습니다. 뒤쪽에 깜짝 주차 공간이 있는 아늑한 작은 장소.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몇 가지 신선한 허브를 더 추가하면 좋겠습니다. 곧 꼭 다시 올게요. (원문) At last, a legit Vietnamese chicken pho—no bland breast here, just flavour‑packed leg meat, gizzards, and liver. Cozy little spot with surprise parking out back. Only wish they’d toss in a few more fresh herbs for the perfect finish. I’ll definitely come back soon.

(Google 번역 제공) 치킨 포의 육수는 정말 끝내줘요. 풍미도 좋고 복합적이에요. 저는 보통 소고기 포나 분보후에를 좋아해서 치킨 포는 거의 안 시켜요. 그런데 여기는 치킨 포로 유명해서 먹어보고 정말 만족했어요. 닭똥집, 간, 메추리알이 들어간 버전을 주문해 보세요. (원문) The broth for their Chicken Pho is mind blowing - so flavourful and complex. I’m usually a fan of Beef Pho or Bun Bo Hue - rarely do I order the Chicken Pho. But this place is known for it and I’m glad I tried it. Get the version with the chicken gizzard, liver and quail eggs

캐나다 여행 8일차.. 치킨이 너무 땡겨서 롭슨거리에서 자부치킨이라는 한국식당을 보고 찾아왔는데 와우!! 한국분이 하시는지 전혀 이질감 없이 튀김 바삭함이 너무 맛있네요! 저는 간장치킨 추천합니다! 서비스로 미니빙수도 너무 잘먹었어요!

친구가 처음 한국식당왔는데 소맥먹고 반했어요!!! 소이치킨하고 쉬림프파스타 시켰는데 맛있어요 겉바속촉 입니다 ^^!!! 만족 ~!~!

한국 치킨이 생각날때면 1등으로 달려가봐도 좋을만한 매장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 인테리어가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좀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진 느낌이었습니다. 가게 조도도 적당히 낮아서 술마시기에도 더할나위 없이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한국에서 파는 치킨 가격 생각하고 오면 비싼 수준이지만, 캐나다 외식 물가 생각하면 오히려 착한 가격대. 그리고 치킨 메뉴들은 half로도 주문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제일 인기있는 간장치킨으로 주문했고, 2차에서도 많이 먹을 계획이라 하프 사이즈 주문했습니다. 안주를 많이 안 먹는 사람끼리 모여 갔더니 적당한 양이었어요. 한국 교촌치킨대비 짠듯한 느낌이 있지만 맥주랑 잘 어울리니 오히려 더 좋아욬ㅋ 소주 주문했는데 얼음버켓에 칠링해주는 부분도 감동이었습니다..🥰 이번엔 치킨만 먹었지만 여러명이서 가면 다양한 사이드를 함께 주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순두부찌개도 치킨도 너무 맛있어요 직원분들이 특히 친절하셔서 또 오고 싶은 가게네요. 밴쿠버 또 오게 되면 자주 찾을 것 같아요

치킨 먹고 싶어서 왔는데 직원 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튀김옷이 엄청 바삭바삭하고 맛있어요!!! 치킨 드시고 싶으시면 자부 치킨 오세요! 친구들이랑 즐겁게 시간 보냈어요!!!

치킨두 넘 맛있고 김치볶음밥도 맛있었어요!!! 양이 엄청 많아서 배부르게 먹구갑니다 !

여기 두번 세번 아니 열번 가세요…. ㅠㅜ 한국에서도 여기만큼 맛있는데 진심 못가본것 같아요. 시애틀에도 분점 내주세요 제발 ㅜㅜ 여기 블루리본 주시고미슐렝 3스타 주세요… 진짜 뉴욕보다 여기가 나음… ㅠㅜ

밴쿠버에서 제일 좋아하는 한식집이에요 ! 돼지고기 김치찜이랑 비프 타코가 최애였는데 오늘 마라갈비찜 시켜먹고 너무 너무 맛있어서 앞으로 이것만 계속 먹을것 같아요,, ❤️ 제 기준에서는 양도 많고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 적당히 매콤하고 무엇보다 고기가 너무 연해서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 저 진짜 마라 처돌이인데 마라 좋아하시는 분들 꼭 츄라이 츄라이 해주세요 🥹 Damso is my fave korean restaurant in Vancouver! My favourites were the beef taco and the braised pork and kimchi stew but it’s changed to the mala spice korean short ribs today! If you like spicy food or you are interested in korean food, you should definitely try it :)

이번이 3번째 방문인데 삼겹살이랑 차돌된장찌개 너무 맛있어요! 안 좋은 리뷰가 보이는데 저는 담소 정말 맛있는 bbq와 한식음식점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리뷰 올려요. 삼겹살은 가끔 비계있는 부분이 있지만 그 다음 추가에는 또 괜찮은 부위가 나오고 차돌된장찌개도 건더기도 많고 국물도 맛있어요!! 같이 방문한 친구들도 맛있다고 그래서 다음에 또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40일 넘게 여행하며 먹은 한식 중 손에 꼽을만한 맛집이였어요. 통삼겹, 우삼겹 무한리필에 된장찌개, 밥까지 정말 푸짐한데 가격은 적당했던거 같아요. 김치가 제공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뭐 없이 먹는데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에 벤쿠버 찾을일이 있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여기서 살면서 한번도 리뷰를 써본 적이 없는데 씁니다. 담소에서 “갈비찜”을 주문 했습니다. 처음에 일반 식당에서 배달로 1인분 찌개 주문하면 오는 용기여서 양이 적은가 했는데, 실제로 열어보니 고기가 4덩이뿐이고 정말 적어요. 두 사진 다 떡 두개만 먹고 너무하다 싶어서 찍었어요. 두번째는 고기 한덩이 덜어내고 찍은 사진인데 $39.99 가격이면 대부분 m 정도 나오지 않나요.. 이건 그냥 1인분 s 인거 같네요. 심지어 저는 여자 중에서도 입이 짧은 편인데 혼자 다 먹을 수 있을 양이였어요. 양이 적게 나오는 가게들이여도 저는 늘 엄청 배부르다 하는데 여기는 진짜... 너무 심각하게 적고, 떡이 더 많더라고요. 감자도 해봐야 감자 작은거 한알 정도 양이구요. 진심으로 먹으면서 계속 화가 나고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리뷰 씁니다.

무한리필을 선택하시면 일부 주류가 할인 되는건 좋았습니다. 하지만 삼겹살에 비계가 너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첫번째 나온 삼겹살에는 80% 비계고 20%가 고기 였었네요. 그나마 리필 한건 조금 나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차돌 된장찌게에도 기름과 비계 너무 많았어요. 차돌이 원래 비계가 많은 부위지만 국물위에 둥둥 떠있는 기름은 좀 건져 내고 서비스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맛있었음 / 비계부분이 상당히 많고 바짝 구워서 딱딱한 부분도 있었지만 된장찌개랑 양파가 정말 맛있었다. 가게가 좁아서 먹는데 불편함이 좀 있었고 주변의 단체손님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얼굴을 찌푸리게 했다

된장찌개 맛있어요. 김치가 안나오는게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한끼였습니다. 참고로 All You can eat 주문하면 팁 15%가 포함되서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