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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50개 최고의 저렴한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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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50개 최고의 저렴한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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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2월 1, 2025
밴쿠버에서 최고의 저렴한 레스토랑을 찾고 계신가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Bon's Off Broadway, JAPADOG, and Hawkers Delight Deli와 같은 즐겨찾기를 포함하여 최고의 옵션을 찾기 위해 다양한 출처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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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24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Eater 및 Condé Nast Traveler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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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n's Off Broadway

4.4
(3384)
•
4.0
(116)
•
Mentioned on 
8 lists 
$$$$cheap
아침식사 전문 식당
본스 오프 브로드웨이는 밴쿠버의 인기 있는 동네 식당으로, 저렴하고 푸짐한 아침 식사 옵션으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단 2.95달러에 계란, 베이컨, 토스트, 감자가 포함된 하루 종일 아침 식사 스페셜을 제공합니다. 음식이 특별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하며, 숙취 후의 갈증을 해소하거나 예산에 맞는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그래피티 아트로 장식된 구멍 난 벽의 분위기가 매력을 더합니다.
블랙퍼스트 메뉴 추천!!
김세연 — Google review
아침식사로 에브리싱 오무렛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음. 커피는 무료 제공.
Shineui M — Google review
여기 진짜 괜찮다 가격 나쁘지 않고 음식 맛있고 근데 진짜로 로컬만 오는 곳이니까 참고해라 그리고 사람 겁나 많을땐 음식 퀼이 좀 떨어진다
최창용 — Google review
가성비 좋습니다 강추.
언리미티드서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본스 오프 브로드웨이는 이스트 밴의 보석 같은 곳입니다! 2.95달러에 즐길 수 있는 이곳의 유명한 올데이 브렉퍼스트(All-day Breakfast)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맛있고 푸짐하며, 푸짐한 양으로 제공되어 만족감을 넘어설 정도입니다. 음식은 항상 신선하고 포만감을 주어 클래식한 식당에서 기대하는 바로 그 맛을 선사합니다. 서비스는 놀랍고 친절하며 빠르고, 언제나 진심을 담아 제공됩니다. 게다가 이스트 밴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인테리어는 아늑하고 소박하며, 지역 특유의 매력이 가득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가성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Bons off Broadway is an absolute East Van gem! Their famous $2.95 all-day breakfast is unbeatable, delicious, hearty, and served in generous portions that leave you more than satisfied. The food always tastes fresh and comforting, exactly what you want from a classic diner. The service is amazing, friendly, fast, and genuine every single time. Plus, the East Van vibe of the interior gives it so much character, it’s cozy, unpretentious, and full of local charm. A must-visit spot for anyone who loves great food and great value!
Clair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흥미로운 레스토랑이에요. 인테리어가 거리 분위기로 가득하고, 온갖 종류의 스티커와 그래피티가 곳곳에 그려져 있어요. 2.95달러짜리 유명한 아침 식사는 놀라울 정도로 맛있고 가격도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햄, 해시브라운, 계란 2개, 토스트 2개가 포함되어 있어요. (원문) A very interesting restaurant. The decor is full of street vibe, it has Stickers of all kinds, and street graffiti inside too. The famous $2.95 breakfast is surprisingly tasty and worth the price!! It includes ham, hash browns, 2 eggs, 2 toasts.
Hangout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와 봤는데,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겠어요. 하루 종일 아침 식사가 2.95달러라니, 정말 놀랍네요. 더 놀라운 건, 정말 맛있다는 거예요. 햄버거 스테이크는 제가 평생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팬케이크는 정말 최고였어요. 다른 메뉴도 꼭 다시 와서 먹어볼 거예요. 분위기도 그래피티로 가득해서 정말 재밌어요! (원문) First time here, I can see why its so popular., $2.95 all day breakfast, i mean, that's amazing. What's more amazing, is that it is delicious. The hamburger steak is the best I've ever had in my life. The pancakes are out of this world.. Will definitely come back to try the rest. The atmosphere is full of graffiti, so much fun!
8T8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랑 저는 1년 동안 주말마다, 그리고 쉬는 날마다 아침 식사를 하러 그곳에 갔어요!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 "Edwin y Lucero"나 "LyE"라는 가게를 어디를 가든 볼 수 있을 거예요. 저희는 항상 오늘의 아침 식사를 주문해요. 스크램블 에그에 햄과 검은 빵을 곁들인 메뉴죠.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정말 좋아요! (원문) Mi novio y yo tenemos un año yendo todos los fines de semana y días que descansamos a desayunar! amamos este lugar realmente, si van encontrarán en todos lados “Edwin y Lucero” o “LyE”. Siempre pedimos el desayuno del día, huevos revueltos con jamón y pan negro. Qué lindo lugar de verdad lo amamos!
Lucero C — Google review
2451 Nanaimo St, Vancouver, BC V5N 5E5, 캐나다•https://m.facebook.com/pages/Bons-Off-Broadway/152383144795773•+1 604-253-7242•Tips and more reviews for Bon's Off Broadway

2JAPADOG

4.2
(4445)
•
4.0
(507)
•
Mentioned on 
+4 other lists 
$$$$cheap
핫도그 전문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JAPADOG는 밴쿠버와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인기 있는 스트리트 푸드 체인으로, 일본식 핫도그로 유명합니다. 이 개념은 2005년 밴쿠버로 이주한 일본인 부부에 의해 실현되었습니다. 그들은 테리마요 소스와 가쓰오부시와 같은 독특한 일본 재료로 토핑된 12종 이상의 핫도그를 제공합니다.
일본식 핫도그 처음 먹어보는데 한국인들 입맛에 딱임..!! 비싸긴하지만 한번 드셔보시는 거 추천드려여 instargram : @sixtyjung
Summer W — Google review
아울렛에 있는 자파도그 방문했어요 맛은 그냥 저냥 평범했고 맛있다? 할 맛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매장은 바닥, 테이블, 모든 곳이 너무 더러웠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별로라 느껴졌습니다 한국 음식이 대부분 수준 이상은 한다는 걸 느끼고 왔네요
혜미 — Google review
유명한 이유는 알겠으나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에요 한번쯤은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야끼소바는 생각보다 간이 세지않아요
막별 — Google review
Today, I ordered Yakisoba with combo, it wasn't bad at all. But, the only one thing that why I give only 2 starts because the restaurant is too dirty. 오늘 야끼소바세트를 시켜서 먹었는데 맛은 나름 괜찮았지만 제가 별을 2개밖에 안주는이유는 가게안이 너무 더러웠어요….
Yoonsik C — Google review
푸드트럭에 비해 가격이 비싸긴해여! 음.. 그만큼의 퀄리티를 보장 받진 못하는 것 같구요 ㅎ 그냥 유명한 핫도그집 한번 가볼까 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Travel L — Google review
맛있는 핫도그 🌭 친절한 직원 잘 먹었습니다 :-)
리장Lee J — Google review
Ebi Tempra. 새우가 정말 맛있다! 안에 밥도 있고 감자튀김은 우메카츠오가 가장 기본적인 맛. 시치미 갈릭은 라면가루 뿌린맛
김송은 — Google review
맛있지만 평범한 맛. 감자튀김은 롯데리아 양념감자같은 맛. 하지만 같은 가격이라면 이 곳 대신 다른 메뉴를 선택할 것 같다.
이지환 — Google review
530 Robson St, Vancouver, BC V6B 2B7, 캐나다•http://www.japadog.com/•+1 604-569-1158•Tips and more reviews for JAPA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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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Hawkers Delight Deli

4.3
(1154)
•
4.5
(71)
•
Mentioned on 
5 lists 
$$$$cheap
말레이시아 레스토랑
아시아 레스토랑
싱가포르 레스토랑
Hawkers Delight Deli는 밴쿠버에서 전통적인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길거리 음식을 제공하는 아늑한 장소입니다. 간소한 현금 전용 델리는 미고랭, 락사, 채소 튀김, 카레와 함께 제공되는 로티와 같은 편안한 요리의 넉넉한 양을 제공합니다. 꼭 먹어봐야 할 것은 '비밀' 아이템 9B - 치킨 카레와 함께 제공되는 볶음 쿼이티아우입니다. 이곳은 양이 많아 가성비가 뛰어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식당에서는 맛있고 정통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요리는 정말 맛있고 양도 푸짐한데 가격도 저렴합니다(각 메뉴당 14달러)!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미 시암과 치킨 라이스였습니다. 좌석이 매우 협소하고, 직불카드나 현금만 받는 편안한 셀프 서비스 공간이라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저렴한 가격으로 싱가포르의 미식가들을 만족시키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원문) This hole-in-the-wall offers delicious, authentic Singaporean/Malaysian cuisine! Their dishes are super flavorful with generous portions at a good price ($14 each dish)! My favorite dishes were the Mee Siam and chicken rice. Just note that there is very limited seating and it’s a very casual, self-serve environment that only takes debit card or cash. Perfect place to satisfy Singaporean cravings on a budget!
Katy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아늑한 곳에서 정통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손 씻는 곳도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릇, 접시, 수저도 계산대 옆 앞쪽에서 가져갈 수 있어요. 미 레버스는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국물이 정말 맛있었어요. 국물이 정말 진하고 맛있었고, 밀면의 쫄깃함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어요. 두부 조각도 듬뿍 들어있었어요. 하지만 스프링롤은 그다지 바삭하지 않고 속이 살짝 축축해서 추천하지 않아요. 그래도 두부 퍼프는 정말 맛있었어요. 위에 얹은 땅콩소스는 너무 강하지도 않고 고소하지도 않았어요. 신선하고 아삭한 오이와 숙주와도 아주 잘 어울렸어요. (원문) Small but cozy spot serving authentic Singaporean and Malaysian food! They have a handwashing station, which was really nice. Bowls, plates, and utensils are also available to grab at the front, next to the register. The mee rebus had a lovely spicy and sweet broth. It was incredibly rich and flavourful, and it went amazing with the chewiness of the wheat noodles. There was also a lot of tofu cubes in it as well. I wouldn’t recommend the spring rolls though, as they weren’t the most crispy and the insides were slightly soggy. The tofu puffs, though, were goo. The peanut sauce on top wasn’t too strong nor nutty. It went great with the fresh and crunchy cucumbers and bean sprouts inside.
Arabell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스트 밴쿠버 메인 스트리트에 있는 호커스 딜라이트는 훌륭한 싱가포르 음식점입니다. 좌석은 좁지만 신선한 재료로 만든 요리는 정말 맛있습니다. 채식 메뉴도 다양합니다. (원문) Hawkers Delight on Main Street in East Vancouver is a great Singaporean food restaurant. Limited seating, but great tasting fresh ingredients dishes. Good vegetarian options.
A.J.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고, 양도 적당했습니다. 동남아시아에 있었던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에어컨은 없는 것 같았지만 선풍기는 있었고, 손님들을 위한 화장실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것만 빼면, 음식 때문에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Foods we got were yummy, portion sizes were great too. Took us back to when we were in SE Asia. Would visit again for sure. There didn't seem to be A/C but there were fans, didn't seem to be a washroom either for their patrons. Other than that, a must visit for the food!
All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하고, 빠르고, 맛있고, 양도 푸짐한 작은 셀프서비스 레스토랑입니다.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계산한 후, 주문 번호를 부르면 받아 들고 아시아의 노점상을 연상시키는 테이블에서 게걸스럽게 먹어 치웁니다. 직접 테이블을 치우고 배불리 먹고 나옵니다. 소박하고 정직한 음식입니다. (원문) Cheap, fast, tasty, decent portions, in a small self service restaurant. You order and pay at the counter, and pick up when they call your order number and then wolf it down at one of the tables that reminds you of a street hawker in Asia. Clear the table yourself and then leave with a full belly. Simple and honest food.
Ray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락사가 정말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주문했어요. 너무 밍밍하고 면이 너무 부드러워서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좋은 점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거예요. (원문) I heard that the laksa was phenomenal, so that’s what I ordered. It was sooo bland and the noodles were way too soft; they practically melted in my mouth. The positive thing is that is cheap.
Glor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말레이시아인으로서 리뷰는 항상 더 비판적일 겁니다. 서비스와 분위기는 호커 매장에서 기대하는 바입니다. 장식은 부족하지만 빠르고 효율적인, 그리고 깔끔한 서비스를 기대해야 하고, 그 기준도 충족해야 합니다. 하지만 음식은 시간이 지나면서 질이 떨어졌고, 올해는 그저 평범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웍이 줄었고, 메뉴도 많이 늘어서 어떤 요리는 다른 요리만큼 맛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렴한 말레이시아 음식을 찾고 있다면, 특히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음식을 먹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원문) As a Malaysian, review will always be more critical. Service and atmosphere is what you expect from a hawker store in that you should expect fast and efficient no nonsense service in a place lacking in decor and it met the brief. However the food has lost its quality over the years and this year I feel it's only average. Less wok hay, the menu has grown a lot so some dishes just aren't as good as others. But if you're looking for cheap Malaysian food, getting food from here is not a bad idea, especially if you want to carb load
Amand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이 더 컸으면 좋겠어요! 별 4개를 준 이유는 딱 하나예요. 정말 정통 말레이시아 음식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어요!!!! 현금이나 직불카드로만 결제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락사와 나시고렝을 추천합니다. 클래식한 음식이죠. 7년 넘게 다녔어요. (원문) I really wish the restaurant was bigger! Only reason why I gave 4 stars. Very authentic Malaysian food that’s AFFORDABLE!!!! Keep in mind it is Cash or Debit only. I recommend Laksa and Nasi Goreng, classics. Been going here for over 7 years -
Abi C — Google review
4127 Main St, Vancouver, BC V5V 3P6, 캐나다•https://order.online/business/hawkers-delight-deli-21039•+1 604-709-8188•Tips and more reviews for Hawkers Delight Deli

4El Furniture Warehouse Granville

4.1
(2029)
•
4.0
(143)
•
Mentioned on 
4 lists 
$$$$cheap
음식점
술집
호프/생맥주집
El Furniture Warehouse Granville is a vibrant neighborhood spot that perfectly blends rustic charm with an energetic atmosphere. Known for its budget-friendly menu, this eatery offers a delightful selection of burgers, wings, and drinks—all at prices that won't break the bank. With dishes priced under $4.95 and enticing weekday specials like AYCE pasta and Wing Wednesdays, it's an ideal destination for those looking to enjoy delicious food without overspending.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 ​​음식, 음료 모두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소고기 타코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신선하고 맛있어요. 음료 메뉴도 다양하고, 주류 대비 가격도 훌륭해요.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가 있어요! 웨이트리스분들도 항상 친절하고 상냥하세요. 저희는 항상 타코, 생선, 소고기를 주문하는데, 딱 하나 불만이라면 타코를 다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원문) Service, food and drinks always a 10/10 experience. Absolutely love the beef tacos- fresh and delicious. Drinks menu is huge and great prices for alcohol content. Something for everyone! The waitresses are always so nice and friendly. We always get the tacos, fish and beef- only complaint is I could eat their whole taco supply!
Grace — Google review
어제다녀왔고 영수증에 텍포 13.72불이라고 써있었음 바텐더가 친절하길래 팁 18프로 준다고 현금 20불 내밀면서 18퍼로 계산해서 잔돈 달라고 했다 근데 잔돈을 2.5불가져다 주더라 13.72불에 팁이 2.06불이니까 15.78불 계산이면 말이 안되서 너 돈 잘못 줬다 빌지 다시 달라그러니까 빌지 없다그럼 ㅅㅂ새끼 절대 현금결재하지말고 팁 뜯어먹고 존나뻔뻔한새끼들임 다시는 안가 동양인학생이라 못따질거 알았나보지?따져도ㅅㅂ 존나 뻔뻔하더라 와 벤쿠버에서 참 은은하게 좆같은 경험 하고간다
대다디디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다시 한번 분위기, 분위기, 그리고 공간 전체에 흐르는 에너지가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은 가격 대비 꽤 괜찮아서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곳입니다. 다만 IPA 종류가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 최애 메뉴는 치킨 케사디야였는데, 맛있고 양념도 잘 배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먹어본 다른 메뉴(볼)는 너무 달아서 제 입맛에는 안 맞았어요. 소스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짭짤한 식사라기보다는 디저트처럼 느껴졌습니다. 소스의 양을 조금만 줄였다면 전체적인 맛이 훨씬 좋아졌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캐주얼하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기기 위해 다시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is was my second visit to this location, and once again, I really enjoyed the atmosphere great vibe and energy throughout the space. The food is quite reasonable for the price, which makes it an easy go-to spot. I do wish they had a bit more variety when it comes to IPAs, though. My absolute favorite was the chicken quesadilla so tasty and well-seasoned! However, the other dish I tried this time (a bowl) was way too sweet for my liking. It felt like it had a bit too much sauce, which made it taste more like a dessert than a savory meal. If they toned that down a little, it would definitely improve the overall flavor. Still, a solid experience and worth coming back for that casual, lively dining experience.
Nasim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랜빌에서 제가 새로 사온 최애 어느 날 오후에 들어가면서 "와, 여기 진짜 음식 파는 거야?"라고 물었어요. 네, 있고 정말 맛있어요. 가격도 좋고 맛도 훌륭해요. 분위기도 캐주얼해요. 길을 봤는데 텍사스 스타일인 것 같았는데, 반대로 시애틀 바 같은 느낌이었어요. 둘 다 버거를 시켰어요. 일반 하우스 버거(치즈가 더 들어있긴 한데, 저만 그런가요?)와 야채 버거(양파링과 푸틴 사이드 메뉴 포함)를 시켰는데, 다 맛있었어요. 푸틴에 치즈랑 그레이비가 듬뿍 들어있어서 별점 만점이에요. (원문) My new favourite on Granville We walked in one afternoon and said, "Woah, do they actually serve food here?" Yeah they do and it's great. Good prices and great tastes. Casual atmosphere - looking over direction made me think Texan style, the other way more like Seattle bars. We both got burgers - the regular house burger (with extra cheese, but that's just me) and the veggie burger, with onion rings and poutine on the sides. Loved it all. Lots of cheese and gravy on the poutine so that gets extra stars right there
Michae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어: 항상 이곳을 지나갔지만 밴쿠버 시내 GranvilleStreet에 있는 이 El Furniture 레스토랑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El Furniture 레스토랑에 비해 작은 위치이지만 🍸 바, TV, 부스, 야외 및 실내 좌석 공간, 레스토랑 내부에 ATM 🏧 기계가 있고 채식주의자를 포함한 다양한 음료/음식이 있습니다....... 여기 직원들은 서비스가 괜찮습니다..... 제 경험과 음식은 좋았기 때문에 5점을 줍니다(하지만 제 친구는 그의 버거 🍔가 덜 익었다고 말했습니다 🍳 그는 여기서 좋은 경험을 하지 못했지만 저는 그와 비교하면 여기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남은 버거를 제 애완동물들에게 주었는데 그들은 정말 좋아했습니다 lol 😆 )........주말 저녁에는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여기 가격은 이 지역의 다른 비싼 레스토랑과 비교했을 때 매우 합리적이고 저렴합니다..... 록과 복고풍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곳은 Granville Street에 있는 오래된 건물에 있습니다..... 다음에 Verity가 마음에 들면 다른 음식과 음료 옵션을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메뉴에 있고 내 게시물에 메뉴 사진을 추가했습니다. (원문) Always walked past here never try it before this El furniture restaurant on granvilleStreet in downtown Vancouver ..... its small location for a el furniture restaurant but it's got 🍸 bar , tvs 📺 , booths, outdoor and inside seating areas , ATM 🏧 Machine on site inside this restaurant , lots of drink/ food verity including vegetarian........ staff here are decent service..... my experience & food was good why am giving it 5 stars ( but my friend said his burger 🍔 was under cooked 🍳 he didn't have a good experience here but I had a good experience here compared to him , I give rest of his burger to my fur babies they loved it lol 😆 )........its always packed here on weekends evenings .....the prices here are very reasonable cheap compared to other expensive restaurants in the area .....its got a rock ,retro vibe here ..this location is housed in a older building here on granville Street ..... am very interested in trying other food and drink options here next time i like the verity on the menu and I added the pictures of the menu in my post
Louis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는 여기 자주 갔었어요. 어젯밤에 시내로 돌아왔는데 친구가 웨어하우스에 가자고 했어요. 친구가 공항에서 저를 데리러 와서 저녁 식사 비용을 다 내야 해서 그냥 내려갔어요. 와, 가격이 많이 바뀌었네요. 아직도 문에 4.95달러라고 적힌 표지판이 붙어 있네요. 예전에는 10달러짜리 지폐를 들고 들어가서 술에 취하거나 배부르게 나오곤 했어요. 어젯밤은 둘 다 아니었고 70달러를 썼어요!!! 메뉴판에는 요즘 4.95달러가 없어요(이해는 되지만, 세상에!) 버거 하나랑 맥주 한 잔을 먹었는데, 친구는 버거 하나랑 맥주 두 잔을 마셨어요. 맥주가 하나에 10달러였으니 메뉴를 좀 더 자세히 봤어야 했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모든 게 똑같거든요. 인테리어도 똑같고, 음식도 중간 정도인데 이 정도 가격이면 차라리 고급 레스토랑에 가는 게 나았을 것 같아요. 게다가 일어나서 나가려고 하는데 쥐 한 마리가 발밑에서 쏜살같이 지나가는 걸 봤는데, 정말 뿌듯했어요. (원문) Used to go here very regularly. Flew back into town last night and a buddy suggested we go to warehouse. I was down as I was paying for the whole dinner since he picked me up from the airport. Wow the prices have changed. Still had the sign at the door that said $4.95. I used to go in there with a 10$ bill and come out buzzed or full. Last night was neither and I dropped 70$!!! Nothing on the menu is $4.95 anymore(understandable but damn!) Had a burger and 1 beer and my buddy had a burger and 2 beers. I should’ve taken a better look at the menu since the beers were 10$ each. It’s crazy cuz everything is still the same. Same decor, same mid food but for the price I may aswell have gone to a higher end place. The cherry on top was seeing a rat scurry by my feet as we were getting up to leav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낸시 덕분에 정말 멋진 식사 경험을 했어요!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낸시는 정기적으로 저희를 체크해 주시고, 좋은 추천도 해 주시고, 모든 게 완벽하도록 신경 써 주셨어요. 따뜻한 인품과 전문적인 서비스가 정말 돋보였어요. 낸시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We had an amazing dining experience thanks to Nancy! She was incredibly friendly, attentive. Nancy checked on us regularly, made great recommendations, and ensured everything was perfect. Her warm personality and professional service really stood out. Thank you, Nancy, for making our visit so enjoyable — we’ll definitely be coming back!
Tany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0년 정도 웨어하우스에 다녔는데, 한 번도 나쁜 경험은 없었어요. 음식과 음료는 항상 훌륭해요! 서비스도 항상 훌륭해요. 오늘 밤 남자친구와 함께 갔는데 안나 마리아 씨가 서빙해 주셨어요. 친절하고 세심하고 다정한 분이셨어요. 앞으로도 영원히 다시 올 거예요. 로나, 열쇠 오래오래 쓰세요 ❤️ (원문) I’ve been coming to warehouse for ~10 years now and I’ve never once had a bad experience.Food and drinks are always amazing! Service is also consistently great. I came in tonight with my boyfriend and we were served by Anna Maria. She was kind, attentive, and friendly. Will always come back forever and ever. Long live the key-Rona ❤️
Paris C — Google review
989 Granville St, Vancouver, BC V6Z 1L3, 캐나다•http://www.warehousegroup.ca/el-furniture-warehouse-granville•+1 604-677-8080•Tips and more reviews for El Furniture Warehouse Granville

5Budgies Burritos

4.5
(1311)
•
4.0
(46)
•
Mentioned on 
4 lists 
$$$$cheap
채식 전문식당
패스트푸드점
멕시코 음식점
버디즈 부리토는 저렴하고 맛있는 채식 멕시코식 메뉴로 유명한 인기 카운터 서비스 식당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타코, 부리토, 나초, 퀘사디아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고객은 훌륭한 가성비로 풍미 가득한 채식 부리토를 즐길 수 있으며, 비건 또는 글루텐 프리로 맞춤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11.50달러에서 14달러 사이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도시의 보석입니다! 이 모든 것이 환상적이었고,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고, 카운터 뒤에 있는 사람들도 너무 친절해서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12.95짜리 케사디야를 먹어봤는데 옆에 무료 guac도 곁들여 포만감이 넘치고 맛있었습니다. 또한, 예술과 장소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놀라웠습니다. 나는 그것을 좋아했다. 그들은 일종의 저음질 재즈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 디자인으로 토트백도 샀어요. 여러분, 이 곳을 꼭 확인해보세요! (원문) Gem of the city, for real! All of this was spectacular, the service was so amazing, the people behind the counter were so nice and made me feel very welcome. The food was so good, I tried their quesadilla which was 12.95 and it was so filling and delicious with complimentary guac on the side. Also, the art and the overall vibe of the place was amazing. I loved it. They were playing some sort of low-fi, jazz music. I Even bought a tote-bag with one of their designs. You guys have to check this place out!
Jea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멋진 작은 오아시스가 채식만 하는 줄은 몰랐네요. 고기는 안 들어가도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타코 두 개에 부리또 하나면 26달러예요. 길가를 바라보는 위층 의자에 앉았어요. 괜찮은 음악이 적당한 볼륨으로 흘러나왔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됐어요. 유일하게 불편했던 건 주방 문이 쾅 하고 닫히는 소리였어요! 별일은 아니지만 처음 몇 번은 정말 깜짝 놀랐어요! ㅎㅎ (원문) Didn’t know that this cool little oasis was all vegetarian. Very tasty food even without the meat. 2 tacos and a burrito = $26.00. We sat upstairs on the stools facing the street. Decent music playing at a very acceptable volume. Friendly, helpful staff. Only disturbing thing was the swinging kitchen door when it swung shut with a loud bang ! No big deal but almost jumped out of my skin the 1st couple of times it happened ! lol.
Paul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기념일에 거기에 가서 $6 부리토를 제공했습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장소를 강력히 추천하지만, 나에게는 괜찮았습니다. 내부에는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원문) I went there on their anniversary day which they offer $6 burritos. Highly recommend the place for vegetarians, but it was just okay for me. They have a some seating area inside.
Shierly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동네 채식 부리토 맛집이에요!!! 제임독 부리토가 정말 맛있었어요. 감자도 맛있고 크기도 적당했어요! 토르티야 크리스프에 정말 신선한 살사 소스가 곁들여져 있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Great neighbourhood veggie burrito place!!! Loved the Jamedog burrito - potatoes were delicious, and it was a good size too! Really fresh salsa with the tortilla crisps. Would definitely come back again!
Stephe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운트 플레전트나 그 근처에 사시는데 아직 Budgies Burritos에 가보지 않으셨다면, 놓치고 계신 겁니다! 부리토와 타코는 양이 푸짐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편안하고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가성비 좋은 채식 및 비건 멕시코 요리를 선보입니다. 지역 업체를 지원하고 Budgies를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If you’re in Mt. Pleasant or around and haven’t been to Budgies Burritos yet, you’re missing out! Their burritos and tacos are massive and packed with flavour, the vibe is laid-back and local, and they offer the most pocket-friendly vegetarian and vegan Mexican dishes. Support local businesses and give Budgies a try, you won’t be disappointed!
Manvee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이나 저녁 식사하기 최고의 장소! 양도 정말 훌륭해요. 부리토와 타코를 먹어봤는데, 제가 가본 채식 음식점 중 단연 최고였어요. 가격도 적당하고요. 정말 팬이에요! (원문) Best place for having lunch or dinner Superb portions. I tried their Burritos and tacos this is hands down the most delicious vegetarian food place I have ever tried. The price is also reasonable. I am a fan of their food for sure!
Priyank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어요. 타코와 부리토를 먹었는데, 부리토에 딱딱한 밥 조각(말린 밥)이 들어 있어서 밥이 신선하지 않은 것 같았어요. 맛없었어요. 서비스는 괜찮았어요. 패스트푸드점처럼 주문하면 테이블까지 가져다주는 곳 같았어요. 물은 셀프서비스였고, 식사 후 설거지는 셀프였어요. (원문) The food was alright. We got tacos and burritos and I think the rice is not fresh because there were hard pieces of rice in the burrito (dried up rice) which was unpleasant. Service was alright - it's more like a fast food setting where you order your food, they drop off your food to your table. Water is self serve and you clean up after your mea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이 이곳을 너무 좋아해서 간단히 먹으러 들렀어요. 카운터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처음 방문한 곳이라 추천도 많이 해 주셨어요. 아래층에는 좌석도 많고, 레트로한 분위기도 좋았어요. 저는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아서 RIP 타코를 주문했는데, 토푸키가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괜찮긴 했지만 좀 밍밍했어요. 친구들이 너무 좋아하는 곳이라 조금 아쉬웠어요. 이 리뷰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지만, 부리토를 주문한 친구들은 제가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원문) My friends love this place and I came in for a quick bite. The guy at the counter was super nice and gave his recommendations since it was my first time. There's lots of seating downstairs and it has a retro vibe. I got the RIP taco because I wasn't that hungry and was intrigued by the tofurky. It was fine but I thought it was pretty bland. It was a bit of a letdown since my friends love this place so much. This review is more reflective of my own experience but my friends who got burritos really enjoyed their food although I didn't try them.
Thanh L — Google review
44 Kingsway, Vancouver, BC V5T 3H9, 캐나다•http://www.budgiesburritos.com/•+1 604-874-5408•Tips and more reviews for Budgies Burri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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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Banh Mi Saigon

4.3
(1854)
•
4.0
(17)
•
Mentioned on 
4 lists 
$$$$cheap
베트남 음식점
빵미 사이공은 빅토리아 드라이브에 위치한 작은 가족 운영 가게로, 마을에서 최고의 베트남 샌드위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우스 스페셜 빵미는 꼭 시도해봐야 할 메뉴로, 햄, 미트볼, 베트남식 미트로프, 치즈, 신선한 채소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역 미식가인 셀리아는 이곳의 맛있고 푸짐한 빵미 샌드위치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1번줄에서잇으면 한팀씩들어가서 주문하거 나와 2번줄에 서잇음 번호불러줘요 ㅎㅎ 현금만되서 15불들고가서 깔쌈하게 반미2개 포크파이하나 사서나왓네요 ㅋ 아기는 포크파이먹이니까 딱이에요 베트남 가보지않앗지만 베트남의맛이 느껴짐?!ㅋㅋ
최보연 — Google review
반미 사랑해용 캐쉬 온리고 베트남에서 먹었던 반미의 맛입니다
Aime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반미 정말 맛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아이스 커피는 너무 쓰고 맛도 덜해요. 더 좋은 아이스 커피도 있는데 말이죠. 가격도 오른 것 같아요. 큰 문제는 아니죠. 별 2개짜리 리뷰를 남긴 건 사실 예전에 제가 직접 목격한 일 때문이에요. 지금까지 리뷰를 쓸 생각을 못 했거든요. 어린 소녀가 키가 크고 대머리인 남자에게 베트남어로 말하려고 애쓰고 있었어요. 캐나다에서 자랐고 부모님에게 배우지 않은 게 분명했어요. 그 남자는 엄청나게 모욕적으로 "그냥 영어로 말해."라고 말했어요. 15살인 그 여자애랑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아빠가 항상 일하시고 바쁘셔서 아빠랑 이야기하려고 영어를 배우려고 하는 거예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님이 너무 바빠서 가르쳐주지 못해서 그 아이가 더 이상 배우지 않는다고 해도 탓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냥 부모님과 친해지기 위해 배우고 싶었던 거예요. 음식은 맛있어요! 그런데 그 남자는 아쉽게도 못 먹었네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친절하고 예의 바르지만 그는 그렇지 않습니다. (원문) The banh mi are delicious! I absolutely love it! The iced coffee is very bitter and it doesn’t taste as good, there are better iced coffees out there. I’ve noticed they also increased the pricing as well. Not a big deal. The reason for the 2 star review was actually because of something I witnessed in the past. I’ve never thought to put a review until now. A young girl was trying to speak Vietnamese to the tall bald man. It’s clear she’s grown up in Canada and hasn’t been taught by her parents. The man was incredibly demeaning and said “You can just speak English.” I spoke to the girl, she’s 15…. She’s trying to learn so she can speak to her dad since he’s always working and busy. That’s heartbreaking. I wouldn’t blame her if she chooses to stop learning the language her parents were too busy to taught her. She just wanted to learn so she can bond with her parents. The food is great! The man is unfortunately not. Everyone is kind and respectful but not him.
D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의 반미 사이공은 베트남 샌드위치로 유명한 곳으로, 신선하고 바삭하며 부드러운 빵, 푸짐한 속재료,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합니다. 고객들은 #1 스페셜을 비롯한 다양한 속재료에 열광하며, 밴쿠버 최고의 반미로 손꼽힙니다. 반미 사이공은 신선함, 겉은 바삭함, 속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꾸준히 호평받고 있습니다. 직접 만듭니다. 네, 맞습니다. 처음부터 직접 만듭니다. 특히 인기가 많은 시간대에는 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반미 사이공은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요약: 반미 사이공은 맛있고 저렴하며 속이 푸짐한 베트남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강력 추천 맛집입니다. 신선한 빵과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를 제공합니다. 간소하게 만들지 않으면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은 진정한 장인 정신을 자랑합니다. (원문) Banh Mi Saigon in Vancouver is a popular spot for Vietnamese sandwiches, known for their fresh, crispy, and soft bread, generous fillings, and affordable prices. Customers rave about the #1 Special and other filling options, and many consider it the best banh mi in Vancouver. The bread is consistently praised for its freshness, crispiness on the outside, and soft, chewy interior. It is made in house. Yes that’s right, in house from scratch. Expect lineups, especially during peak hours, as the shop is popular. It's important to note that Banh Mi Saigon is a cash-only establishment. In summary: Banh Mi Saigon is a highly recommended spot for delicious, affordable, and generously filled Vietnamese sandwiches, with a focus on fresh bread and a variety of flavorful options. Believe me, you’re known to be the best when you don’t cut corners. This place mastered their craft.
Edd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만족스러운 간단한 아침 식사를 찾으시나요? 반미가 제격입니다. 이 가게는 그 맛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데, 샌드위치는 금방 나왔습니다. 5분 만에 나왔죠. 카운터 사장님은 친절하고 상냥하셨고, 제 주문을 기억해 주셨어요. 사장님은 항상 베트남 커피를 권하시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솔직히 오전 9시 전에는 그다지 유혹적이지는 않아요. 팁: 주문 번호가 적힌 영수증을 드리고, 반미가 완성되면 마지막 두 자리 숫자를 잘 들으세요. (원문) Looking for a quick breakfast that’s still tasty and satisfying? Banh mi is the move, and this shop delivers. They offer a good variety of options at affordable prices, and my sandwich came out fast—about five minutes in and out. The owner at the counter is lovely and friendly, and she remembered my order. She does try to upsell a Vietnamese coffee every time—honestly, not the worst temptation before 9 a.m. Quick tip: they hand you a receipt with an order number; listen for the last two digits when your banh mi is ready.
Danny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집에서 만든 빵을 주문한 직원들이 빠르고 고기와 야채를 추가로 주문했는데 맛도 괜찮았습니다. 빵도 맛있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고 처음 방문했는데도 괜찮았습니다. 레이아웃이 좋았고 공원 바로 옆에 있어서 쉬는 시간이 있다면 바로 옆에 좋은 자리가 있고 직원들은 꽤 빠르게 일했습니다. 괜찮은 샌드위치를 ​​먹고 싶다면 한 번 가보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Fast staff in house made bread ordered extra meat and veg in mine but they tasted good bread was good staff were kind n helpful first time in there good lay out and right by a park if ya have time to chill there's a nice spot right beside it basically and the staff were fairly fast pased on there work id recommend trying it once if you want a decent sandwich on quilty
Martia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몬그라스 돼지고기 샌드위치를 ​​샀는데, 돼지고기는 양념도 맛도 거의 없었어요. 게다가 반쯤 먹었는데도 돼지고기가 익지도 않았더라고요. 생 돼지고기에는 Taenia solium(돼지 촌충), Trichinella spiralis(선모충증), 그리고 유해균(살모넬라균, 대장균, 예르시니아균 등)이 들어 있어요. 정말 위험해요!! 돼지고기는 소고기와 달라서 생 돼지고기는 먹을 수 없어요!!!!!!!!! (원문) bought a lemongrass pork sandwich, the pork had almost no seasoning and flavor. And half way through, the pork is not even cooked.. raw pork contains Taenia solium (pork tapeworm), Trichinella spiralis (trichinosis), and harmful bacteria (like Salmonella, E. coli, Yersinia). This is very dangerous!! Pork is unlike beef, raw pork is not edible!!!!!!!!!
Kath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의 명물 반미, 꼭 드셔보세요! 동남아시아를 2년 넘게 여행했고, 베트남에서는 4개월을 살았습니다. 다녀온 후에도 여전히 이곳의 반미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고 깔끔한 서비스, 독특한 조합이 가득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합니다. 정통 베트남식 토핑이 듬뿍 들어간 베트남 바오 같은 새로운 메뉴도 있습니다. 삼색 디저트 같은 기본 음료나 그래스 젤리, 바질 씨앗 같은 가벼운 음료도 있습니다. 밴쿠버에 가신다면 최소 4개는 사서 테이크아웃하세요. 다음 날을 위해 냉장 보관해 두어도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직불카드도 받습니다! (10년이나 됐을까요?) ATM 이용은 이제 그만! (원문) This is a Vancouver staple and a must try. Traveled for over 2 years in south east Asia including living in Vietnam for 4 months. After returning I still think they have some of the best banh mi’s ever. Quick and no nonsense style service. Tons of unique combinations and still affordable. Newer additions like Vietnamese Bao with all the authentic fixings. Staple drinks like the 3 color dessert or lighter liquids like grass jelly and Basil seeds. If you do make the trip, make sure to buy at least 4 to go. Fridge it up for the next day is still good to go. Last but not least, they Accept Debit now! ( 10 yrs in the making or? ) ATM trips No More!
Stanley Y — Google review
5397 Victoria Dr, Vancouver, BC V5P 3V6, 캐나다•http://www.banhmisaigon.ca/•+1 778-379-9992•Tips and more reviews for Banh Mi Saigon

7Blue Water Cafe

4.7
(3629)
•
4.5
(3239)
•
Mentioned on 
+1 other list 
$$$$very expensive
음식점
카페
칵테일바
블루 워터 카페는 밴쿠버의 예일타운에 위치한 인기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매력적인 유산 창고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프랭크 팝스트 수석 셰프가 이끄는 이 레스토랑은 지속 가능하고 지역에서 조달한 해산물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메뉴에는 생선과 조리된 요리의 다양한 선택이 있으며, 시그니처 3단 해산물 타워가 특히 눈에 띄는 메뉴입니다. 또한 블루 워터 카페는 매년 2월에 '언썬 히어로즈' 축제를 개최하여 과소평가된 해산물 종으로 만든 혁신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벤쿠버에 가본 식당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 토론토에서 온 친구와 함께 갔는데 아주 만족했어요.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걸 추천합니다 Aaron 서버는 너무 친절하고 잘 설명해주셨어요. 시그니처 칵테일도 마셔봤는데 괜찮아요. 분위기도 좋고, 메뉴도 다 맛있었어요. 식전으로 주는 빵,버터,👍🏻 그리고 메인요리중에 생선요리는 정말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씨푸드도 최고였어요. 추천합니다. 그리고 디저트 2가지 먹었는데 이것도 추천합니다👏🏻 재방문 예정 !!
Toast H — Google review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완벽했습니다. 기념일이나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추천하고 싶네요. 다만 마지막 디저트는 격에 맞지않게 맛이 없었습니다. 🤔
Jinhwa S — Google review
(2024.2.4 방문) 파인 다이닝이 무엇인지 보여준 곳!! 💕 가격대비 음식과 서비스는 최고 🙌🏻 음식 맛의 밸런스가 제대로입니다. 담당 서버 (아마도 매니저 같아요)가 메뉴 선택을 제대로 도와 주셨고 음식 설명을 잘해주시더라구요. 자부심이 대단한 듯 보였어요. 이곳은 독일, 프랑스, 일본 셰프들의 협업으로 창의적인 음식을 만든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리비가 들어간 세비체와 해파리 요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예약 필수-
Lena _ — Google review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해산물 메뉴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직원이 저희 취향에 맞게 추천해준 칵테일도 맛있었어요. 가격은 사악하지만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만족합니다. 재방문 의사있음.
JH S — Google review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유명한 해산물 레스토랑. 분위기가 매우 좋고 서버들 또한 매우 친절. 음식이 싱싱하고 맛이 좋음.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으로 아 내가 밴쿠버 와 잇구나 느끼고 싶을때 방문해 볼 것.
박강아지 — Google review
식당 분위기가 너무 좋고 음식도 맛잇었다. 퓨전해산물집인듯. 서버가 추천해준 화이트와인이 정말 여태까지 먹을 화이트와인중 제일 개운하고 해산물과 찰떡인맛.... 음식질문에도 친절하고 정확하게 잘알려줌!
힘큼큼 — Google review
생선회가 아주 싱싱해서 단맛이 납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모두 맛있어요. 가리비 최고!
K K — Google review
근사한 분위기. 멋진 식사. 친절한 직원들. 추천해 준 와인이 정말 맛있었어요.
Nobody — Google review
1095 Hamilton St, Vancouver, BC V6B 2W9, 캐나다•https://bluewatercafe.ca/?utm_source=GoogleBusinessProfile&utm_m…•+1 604-688-8078•Tips and more reviews for Blue Water Cafe

8카페 메디나

4.5
(5334)
•
4.5
(1712)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카페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이벤트홀
카페 메디나는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밴쿠버의 인기 장소로, 독특한 와플 토핑이 있는 다양한 낮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카페는 지중해에서 영감을 받은 요리와 다양한 커피, 차, 칵테일, 와인, 맥주를 제공합니다. 프랑스의 뿌리를 가진 분주한 브런치 장소로, 쿠스쿠스와 카수레와 같은 전통 요리와 머게즈 소시지 및 훈제 연어와 같은 아침 식사 접시를 제공합니다.
평일 낮 12시반에 혼자오니 대기없이 바 자리에 바로 앉았습니다. 런던포그 티, Paella, 와플 +메이플시럽 주문했습니다. 요리는 약간짜긴 하나 양이 푸짐하고, 전체적인 맛과 발란스가 좋았습니다. 와플은 바삭하진 않으나 시럽과의 조화가 좋았고, 티도 적당히 달고,뜨겁지 않고 마시기 적당한 온도로 나왔습니다. 영어로 말하는게 샤이해서 바에서 일하는 직원이 말 걸까봐 걱정했는데, 음식이 어떤지, 티가 언떤지 정도만 물어봐줘서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Mango ( — Google review
Tagin을 먹었는데, 소시지가 맵고 고수가 들어갔는지 제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아마 저 같은 한국인은 좋아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위기가 좋지만 인기가 있는 만큼 사람이 북적거리는 느낌입니다 서비스를 잘 해주었습니다
1기 K — Google review
밴쿠버에서 먹은 아침식사 중 최고!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맛나고 분위기도 좋아요 와플이랑 프리카세 완전 추천요
Saeromi K — Google review
와플이 맛있었고 아보카도 샌드위치는 생각보다는 평범했어요. 예약을 안하면 대기가 좀 있고 커피도 아주 맛있는건 아니지만 괜찮은 편이라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Sue K — Google review
Staff was very friendly. I had salted caramel latte(very good), Saumon Fume, plain waffle. 연어가 들어간거는 조금 짤수 있지만 계란이랑 같이 섞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와플도 약간 가벼운 편이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Ariel S — Google review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사람이 많길래 들어가봤는데 커피, 바, 브런치, 와플을 팔고 있었습니다. 혼자 먹기에도 눈치 보이지 않는 분위기, 시끌시끌 합니다. 연어 샌드위치와 차이 라떼를 먹었는데 맛있으나 강렬한 짠맛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소금 결정이 씹히는 정도. 의도한 짠맛인지.
이정화 — Google review
서버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브런치 맛있었어요! 식전에 마신 아메리카노도 괜찮았어요. 손님들이 많아서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는 조용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정신없이 시끄러운 건 아니고, 적당한 소음은 있다고 보시면 좋아요! 인테리어가 마음에 많이 들었어요ㅎㅎ 재방문 의사 100%!!!
Lily — Google review
직원분이 세상 제일 친절했습니다 :-) 살짝 매콤한 토마토 소스와 미트볼이 정말 맛있습니다. 소스에는 살짝 향신료가 들어갔으며 , 빵도 부드럽고 크림치즈도 잘 어울렸습니다 와플도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아침 9:30에 왔는데 대기는 없었지만 사람이 많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하고 싶습니다 :-)
리장Lee J — Google review
780 Richards St, Vancouver, BC V6B 2W1, 캐나다•http://www.medinacafe.com/•+1 604-879-3114•Tips and more reviews for 카페 메디나

9Vij's

4.3
(3000)
•
4.5
(441)
•
Mentioned on 
 
$$$$affordable
인도 레스토랑
음식점
Vij's는 혁신적이고 활기찬 식사 경험으로 유명한 밴쿠버의 유명한 인도 레스토랑입니다. 비크람 비지와 그의 전 아내 미루 달왈라가 운영하는 이 레스토랑은 지역 재료를 사용하여 남아시아 요리에 대한 독특한 해석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크리미한 커리에 담긴 양고기 '팝시클'과 코코넛 마살라에 담긴 브리티시컬럼비아 레인보우 송어와 같은 창의적인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북미 전역에서 음식의 맛과 서비스 면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주인 셰프 Vikram Vij가 직접 맞이해 주셨고, 음식은 여성으로만 구성된 팀이 신선하게 준비했습니다. 전채 요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채식 스프링롤 2. 파니르 모모스 3. 특제 소스를 곁들인 바삭한 치킨 4. 잭프루트 시크 케밥 앙트레: 1. 특제 난을 곁들인 파니르 코프타 카레 2. 그레이비 소스에 담긴 생선 3. 특제 와인과 호로파 소스에 19시간 동안 재운 양갈비 4. 야채 비리야니 디저트: 매운 굴랍 자문 장미 꽃잎을 곁들인 크리미 말라이 쿨피 모든 재료는 레스토랑에서 반경 40마일(약 64km) 이내에서 재배한 현지 재료를 사용하며, 가격도 훌륭합니다. 인테리어는 아름답고 최대 190명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밴쿠버에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I would rate this experience as an exceptional one when it comes to food flavors and service in the entire North American. The owner Chef Vikram Vij personally welcomed us and the food is prepared fresh by an all women team. For starters we had: 1. Vegetarian Spring Rolls 2. Paneer Momos 3. Crispy chicken with a special sauce 4. Jackfruit Sheekh Kebabs Entrees: 1. Paneer Kofta curry with special Naans 2. Fish in a gravy 3. Lamb chops marinated for 19 hours in a special wine and fenugreek sauce. 4. Vegetables Biryani Dessert: Hot Gulab Jamun Creamy Malai Kulfi with Rose petals All ingredients used are local that are grown within the radius of 40 miles of the restaurant and the prices are great value for one. Decor is nice and can take upto 190 persons. Highly recommended if you are in Vancouver.
Oofrish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점: ★★☆☆☆ (2/5) 레스토랑: Vij's, 밴쿠버 저는 예전에 인도 출신 매니저와 동료들과 함께 일하면서 점차 인도 음식에 대한 미각을 키웠습니다. 그래서 Vij's에 가보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큰 실망으로 끝났습니다. ⚠️ 가장 실망스러웠던 점: 1. 마살라 차이 - 진하고 정통 인도식 맛을 기대하고 주문했는데, 스타벅스 차이 티 라떼처럼 밋밋하고 밍밍했습니다. 2. 갈릭 난 - 가장 실망스러웠던 점은 슈퍼마켓에서 파는 미리 만들어진 난과 맛이 전혀 다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중국집에 가서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냉동 전자레인지 볶음밥과 똑같은 맛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과 같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3. 장미맛 아이스크림 디저트 - 굴랍 자문이 들어 있을 줄 알았는데, 시럽처럼 달콤한 장미맛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 괜찮았던 점 몇 가지: • 망고 라씨는 맛이 좋았어요. • 양고기 아이스바도 괜찮았어요. 총 75캐나다 달러에 팁 5달러를 썼어요. 서비스는 그저 그랬어요. 직원이 망고 라씨를 깜빡해서 나중에 다시 물어봐야 했어요. 🌟 유일하게 좋은 점은? 애플페이를 받는다는 거예요. (원문) Rating: ★★☆☆☆ (2/5) Restaurant: Vij’s, Vancouver I used to work with a manager and colleagues from India, so I gradually developed a taste for Indian cuisine. That’s why I was excited to try Vij’s, but unfortunately, it turned out to be a major disappointment. ⚠️ Here are the biggest letdowns: 1. Masala Chai – I ordered it expecting a rich, authentic flavor, but it was very bland, tastes like Starbucks Chai Tea Latte. 2. Garlic Naan – This was the biggest letdown. It tasted no different from the pre-made naans you get at the supermarket. Honestly, it’s like going to a Chinese restaurant, ordering fried rice, and realizing it tastes just like frozen microwave fried rice – a huge letdown. 3. Rose-flavored Ice Cream Dessert – I thought it would include Gulab Jamun, but it ended up just being rose-flavored ice cream with a syrupy sweetness. Really underwhelming. ✅ A few things that were decent: • Mango Lassi had a nice flavor • Lamb popsicles were also okay I spent CAD $75 in total, plus a $5 tip. The service was mediocre — the server forgot my Mango Lassi and I had to ask again later to finally get it. 🌟 The only real positive? They accept ApplePay
Ha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양고기 팝시클, "더 맛있는" 버터 치킨, 사모사, 라이스 푸딩, 난, 그리고 칵테일을 먹어봤습니다. 양고기는 품질이 좋고 풍미가 좋았지만, 소스는 묽고 요거트 맛이 강했습니다. 버터 치킨은 깔끔하고 유기농이었지만 제 입맛에는 너무 서구화된 느낌이었습니다. 사모사는 단연 돋보였습니다. 바삭하고 양념이 잘 배어 맛있었고요. 라이스 푸딩은 가볍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칵테일은 푸짐하고 잘 만들어졌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매니저는 진심으로 고객을 배려하는 사람이었습니다. 💸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아름다운 공간에서 정성 어린 음식과 훌륭한 환대를 받으며 완벽한 다이닝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샌드위치가 10~20달러인 요즘, 이 곳은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진하고 전통적인 맛을 찾는다면 이곳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도 음식을 원한다면 Vij's가 단연 돋보입니다. (원문) Tried the lamb popsicles, “better” butter chicken, samosa, rice pudding, naan, and cocktails. The lamb was high-quality and flavorful, though the sauce was thin and yogurt-forward. The butter chicken was clean and organic, but too westernized for my taste. Samosa was the standout — crisp, well-spiced, and delicious. Rice pudding was light and satisfying. Cocktails were generous and well made. Service was excellent — attentive staff and a manager who genuinely cares. 💸 Price-wise, very reasonable. You’re getting a full dine-in experience in a beautiful space, with thoughtful food and great hospitality. In today’s world where a basic sandwich costs 10-20$, this felt like excellent value. If you’re after bold, traditional flavors, this may not be it. But for a clean, upscale Indian meal — Vij’s stands out.
Alper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Vij's에 대한 소문이 너무 많아서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서비스와 분위기가 명성에 걸맞았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따뜻해서 도착하는 순간부터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공간 자체도 아름답고 현대적이며 환영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더 나은 버터 치킨을 주문했는데, 나온 것은 물컹하고 양념이 부족했으며, 이 요리의 전형적인 특징인 풍부하고 깊은 맛이 부족했습니다. 왜 그런지 물어보니 전통적으로 이렇게 만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인도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모두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마치 가스레인지를 맞은 듯, 전에도 여러 번 먹어봤던 요리를 오해한 것 같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식사 내내 풍미가 은은하고 지나치게 서구화된 느낌이었습니다. 꼭 정통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훌륭한 인도 요리에서 느낄 수 있는 대담함, 따뜻함, 그리고 복합적인 풍미가 부족했습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맛과 완성도 면에서 훨씬 더 기대했습니다. 정말 좋아하고 싶었고, 레스토랑의 콘셉트와 전통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음식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는 훌륭했지만, 음식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가격도, 가격도요. 환대는 훌륭했지만 음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원문) I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trying Vij’s after hearing so much buzz — the service and atmosphere truly lived up to the reputation. The staff were attentive, warm, and made the experience feel special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pace itself is beautiful, modern, and welcoming. That said, the food just didn’t land for me. I ordered the better butter chicken, and what I received was watery, under-seasoned, and lacked the richness and depth of flavor that typically defines the dish. When I asked about it, I was told that this was how it’s traditionally made — but after checking in with Indian friends, they all strongly disagreed. It felt like I was being gaslit into thinking I misunderstood a dish I’ve had many times before. In general, the flavors throughout the meal felt muted and overly westernized — not necessarily inauthentic, but lacking the boldness, warmth, and complexity I associate with great Indian cuisine. For the price point, I expected much more in terms of flavor and execution. I really wanted to love it, and I respect the concept and the legacy of the restaurant. But unfortunately, the food didn’t live up to expectations. Amazing service and ambiance, but the food didn’t justify the hype — or the bill. Great hospitality, underwhelming food.
Tina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칠렌 로고가 있는 이곳이 시내 최고라고 평가받았어요. 주말 저녁 식사였는데 사람이 많았어요. 셰프님도 친절하시고 식당 안내도 잘 해주시고, 저희를 맞아주시는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서비스와 분위기도 훌륭했어요. 데이트나 가벼운 저녁 식사에 좋을 것 같아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친절한 웨이트리스에게 추천을 받고 딱 알맞은 양을 주문했어요. 하지만 맛이나 품질은 기대했던 것과 달랐어요. 솔직히 저는 인도 사람이 아니라서 전 세계에서 먹어본 음식과 비교하는 거예요. 생각했던 것만큼 맛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크래커는 금방 상할 것 같아요. 치킨은 너무 질기고 딱딱해요. 향신료는 괜찮은데, 한 가지 향신료만 너무 짜게 느껴졌어요. 메인 요리는 빵과 밥을 곁들인 염소 카레인데, 카레는 제가 생각했던 맛이 아니었어요. 빵은 좀 너무 많이 구워졌어요. 음, 인도에서 일해 보니 지역마다 맛과 향신료가 다르다는 걸 알게 되어서, 아마 다른 지역의 맛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자, 여기까지입니다. 밴쿠버 그랜빌 스트리트에 있는 다른 인도 음식점 두 곳과 비교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I saw it was rated somewhat best in town with Michillen logo. It was a weekend dinner and place was packed. Chef are nice and help out around the restaurant as well greeting us etc. Service and atmosphere were great. Looks great for dating and casual dinner. Food. I got recommendations from the very nice waitress and order the perfect portions for us However, the taste or quality isn’t what I expected. Honestly I am not Indian and I am comparing to what I had tried around the globe on the taste. Seems not as tasty as I thought. The crackers are pretty much gonna expire taste The chicken is too rough and touch. Spices is good by the way. Just one of them are too salty to me. The main is the goat curry with bread and rice. The curry isn’t the flavor I was looking at. Bread is a bit over toasted Well, I can only say may be this is the taste of other parts of India as I know when I work in India that the taste and spices are different in different parts of the country. So, that’s about it. I gave this as comparison to the other 2 Indian place I had in Vancouver which is in Granville street. Thanks
JO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음식과 세심한 서비스 최근 Vij's에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포토벨로 버섯과 Vij's Favourite Chicken Snack을 주문했는데, 둘 다 풍미가 가득하고 정말 잘 조리되어 있었어요. 버섯 요리는 풍부하고 만족스러웠고, 치킨 스낵은 이름처럼 바삭하고 부드러우며 강렬한 향신료가 듬뿍 들어 있었어요. 저희 테이블을 맡아주신 Rohan 씨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메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어요. Rohan 씨의 추천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고, 저희가 맛있게 식사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져요.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저녁이었어요. 맛있는 음식, 따뜻한 분위기, 세심한 서비스까지!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mazing Food and Thoughtful Service Visited Vij’s recently and had such a great experience. The food was incredible — I ordered the Portobello Mushroom and Vij’s Favourite Chicken Snack, both of which were packed with flavour and really well-prepared. The mushroom dish was rich and satisfying, and the chicken snack lived up to its name — crispy, tender, and full of bold spices. I also want to shout out Rohan, who took care of our table. He was friendly, professional, and really knowledgeable about the menu. His recommendations made a big difference, and you could tell he genuinely wanted us to enjoy our meal. It’s always refreshing when staff are both approachable and passionate about what they do. All in all, it was a great evening — delicious food, warm atmosphere, and attentive service. Definitely planning to come back!
Rishabh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도 음식은 꽤 많이 먹어봤지만, 이 음식은 제가 먹어본 것 중 가장 신선한 편이었습니다. 너무 신선해서 재료를 그날 아침에 만들었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난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식감에 깊은 풍미까지 더해졌습니다. 버터 향이 강했지만, 버터 때문에 텁텁해지는 다른 난들처럼 기름진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치킨 빈달루는 가장 맛이 없었습니다. 다시는 주문하지 않을 겁니다. 그 외에는 음식 경험은 정말 좋았습니다. 이 지역에 다시 가게 되면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I’ve had a decent amount of Indian food, but this is easily the freshest I’ve ever had before. It was so fresh, I wouldn’t be surprised if you told me that the ingredients were fashioned that morning. The naan was excellent. It had a texture that I’ve never experienced with naan before, and had a great depth of flavor to it. While being buttery, it did not given the impression of being greasy like many other naans that get carried by the butter they are coated with. Ironically, the chicken vindaloo was the weakest item. I wouldn’t order it again. Otherwise, the food experience was great. I’ll certainly be making my way back when I’m in the area again.
James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곳이에요. 음식도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어요. 여러 가지를 먹어봤는데, 가장 맛있었던 건 양념 잭프루트와 수제 사모사였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어요. (원문) Its a good place, I liked the food overall. We tried a bunch of different things, but our favorite was the spiced jackfruit and their handmade samosas. The staff is quite friendly and accommodating.
Nidhi K — Google review
3106 Cambie St., Vancouver, BC V5Z 2W2, 캐나다•https://vijs.ca/vijs-restaurant/•+1 604-736-6664•Tips and more reviews for Vij's

10New Town Bakery & Restaurant

4.3
(2836)
•
4.0
(277)
•
Mentioned on 
3 lists 
$$$$cheap
홍콩식 패스트푸드 음식점
중국 디저트
중국 음식점
뉴타운 베이커리 & 레스토랑은 1980년부터 차이나타운과 서리에서 가족 소유의 캐주얼한 장소로, 중국 제과점과 풀 서비스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습니다. 펜더 스트리트에 위치한 주요 지점에서는 멋진 사과 타르트와 맛있는 새우 만두를 포함한 아시아 및 서양 페이스트리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이 베이커리는 대부분의 메뉴 항목이 5달러 이하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 간단하고 빠른 서비스로 유명합니다.
앙금/필링들이 짱짱하게 들어있고 빵이 넘 맛있음. 쫀득달콤 사이즈도 왕크
Mango _ — Google review
유명한 장소라는데 음식은 그냥 한국 분식집 수준. 빵이 맛있다고 해서 좀 포장해와서 먹어봤지만 한국 시장 빵집에서 흔히 먹을수 있는 맛.
Heejung L — Google review
새우요리가 일품!!! 아직도 기억나네요 근데 가는길에 할렘가가 있어서 아주 무서우니까 교통수단을 타고갔다가 돌아오는것을 추천드려요~
정민별 — Google review
항상 맛있는 가게.
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코코넛 번 꼭 드세요!!! 정말 맛있어요. 빵이 폭신하고 부드러워요. 달콤한 코코넛 페이스트가 잘게 썰어져 있어서 따뜻한 번과 함께 먹으면 정말 완벽하고 포만감이 느껴져요. 계란물도 정말 맛있고, 윗부분은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져서 잘 찢어지더라고요. 다만 코코넛이 가장자리까지 좀 더 고르게 펴졌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가운데는 코코넛이 가득 들어있고 겉은 그냥 평범한 번이거든요. 디럭스 치킨 바오와 돼지고기 아사도 번은 김이 모락모락 나고 두껍고 신선해서 든든한 빵이었고, 고기가 듬뿍 들어 있었어요. 디럭스 번은 정말 푸짐했고, 특히 풍미 가득한 육즙 가득한 고기 덩어리와 고소하고 흙내음이 나는 계란 노른자의 조화가 정말 좋았어요. 아사도 번은 달콤하고 풍미가 좋았지만, 알코올 맛이 살짝 났어요. 의도적인 건지 잘 모르겠네요. 타로 턴오버도 정말 맛있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걸쭉하고 쫀득하면서도 은은한 맛이 나는 타로 페이스트가 고기 덩어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어요. 비율도 정말 완벽했어요! 파인애플 번은 크고 맛도 정말 좋았지만,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제공했어요. 전자레인지에 데우니까 바닥이 엄청 푸석푸석하고 질척거렸지만, 조금 식으니 괜찮아졌어요. 버터가 천천히 빵에 녹아들어 좀 딱딱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그래야 빵이 좀 질척거리긴 하지만요). 버터도 아주 조금만 들어갔고 빵 전체에 골고루 묻어나지 않았어요. 그래도 윗부분은 아주 바삭하고 적당히 달콤했고, 짭짤한 버터는 그래도 잘 어울려서 정말 맛있는 요리였어요. (원문) GET THE COCONUT BUN !!! it’s sOOO good — the bread is so fluffy and soft, and it contains this sweet, shredded coconut paste that is so perfect and comforting with the warm bun. the egg wash is so satisfying, the top is brown and baked nicely, and it pulls apart so nicely. however, i do wish the coconut was spread a bit more evenly to the edges, because the center was super filled with the sweet goodness but the outside was just normal bun. both the deluxe chicken bao and pork asado bun had a steaming, thick, fresh, and filling bun, and was loaded with meat. the deluxe was super hefty, and i especially enjoyed the flavourful and juicy chunks of meat paired with the grainy, earthy egg yolk. the asado bun was sweet and super flavourful, but it had an alcohol ish taste too? not sure if that was intentional. the taro turnover was really good too — the outside was crispy and the inside was bursting with the thick, dense, and subtle-tasting taro paste which was balanced perfectly with chunks of meat. the ratio was absolutely perfect ! the pineapple bun was large and had a really good flavour, but it was microwaved before serving. this made the bottom of the bun super floppy and soggy, but it got better after it cooled off a bit. i also would’ve preferred for the butter to slOWLY melt into the bun (so it’s still a bit solid). the butter was also minimal and not evenly distributed throughout the bun. the top was super crumbly and perfectly sweet though, and the salty butter still paired well to make an indulgent dish.
Katelyn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베이커리는 처음 방문했는데,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할 수 있는 음식과 디저트가 꽤 다양했습니다. 우선, 주문하기까지 대기 시간이 약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줄이 꽤 길었습니다. 줄이 하나뿐이었는데, 몇몇 사람들이 새치기를 했습니다. 이미 기다리고 있던 그룹 중 하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어수선한 느낌이었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빠른 편이었지만 일관성이 없었습니다. 갓 찐 함바오를 사면 한 상자를 무료로 주었지만, 냉동 함바오를 사면 상자나 비닐도 없이 그냥 냉동실에서 꺼내 건네주었습니다. 상자를 주기 전까지 몇 번이나 물어보고 싸워야 했습니다. 게다가 이 베이커리는 신용카드를 받지 않고 현금 결제만 받는데, 이 때문에 수익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없습니다. 몇 가지 디저트는 맛있었는데, 특히 코코넛 번과 "풋볼"이라고 불리는 돼지고기 턴오버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에그타르트는 단맛이 부족했고, 참깨볼은 좀 더 맛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팥 대신 녹두를 사용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아내는 5번 돼지고기 함바오를 먹었는데,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서 맛있었어요. 다음 날 다시 가서 바비큐 오리 국수를 먹어 봤는데, 좀 느끼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맛은 꽤 좋았어요. (원문) It was our first time visiting this bakery, and we found a good selection of food and desserts to order for takeout. Firstly, the wait time was about 10 minutes before we could place our order. The line was chaotic; there was a single line, but some people cut in front of us. I'm not sure if they were part of a group that had already been waiting, but it felt quite disorganized. The customer service was fast-paced yet inconsistent. They offered a free box if you purchased fresh steamed hambao, but if you bought frozen ones, they simply pulled them out of the freezer and handed them to you without a box or another layer of bag. I had to ask and argue a bit before they agreed to give me a box. Additionally, this bakery operates on a cash-only basis, as they do not accept credit cards, which probably influences where its profits go. Some of the desserts were enjoyable, particularly the coconut buns and the pork turnover, commonly referred to as the "football." However, the egg tarts were not sweet enough, and the sesame balls could have been better. I also wish they would use yellow mung beans instead of red beans. My wife tried the #5 pork hambao, which contains a variety of ingredients and it tasted good. I returned the next day to try their barbecue duck noodle soup. It was a bit greasy, but overall, it tasted pretty good.
Steve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베이커리 겸 레스토랑이 얼마나 훌륭한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요. 경기 당일 직원들 모두 캐나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었어요. 완탕면과 바비큐 오리 국수를 먹었는데,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았어요. 베이커리에는 맛있어 보이는 제품들이 잔뜩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참을 수 없었어요. (원문) I can't say enough about how excellent this bakery and restaurant is. All the staff were wearing Canucks jerseys on game day. We had the Wonton Noodle and BBQ duck noodle soups. They were both plentiful and delicious. The bakery had a huge assortment of tasty looking goods but somehow I resisted.
Moir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꼭 드셔야 할 건 딱 하나, 바로 특별 디럭스 번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버섯과 계란을 곁들인 돼지고기 번입니다. 가장 신선할 때인 아침이나 정오에 드세요. 이렇게 큰 규모의 맛집치고는 가격은 합리적인 편이지만, 서비스는 여자 서빙하는 사람들 때문에 호불호가 갈립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이 근처에 가게 된다면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뒤쪽에는 카페 스타일의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이곳은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 되어서 항상 붐비고 사람이 많습니다. (원문) You need to get one thing and one thing only, the special deluxe buns. My favourite is the pork with mushrooms and egg. Get them in the morning or noon when they are at its freshest. Prices are reasonable for these big gems, but service is a hit or miss with some of these ladies serving. But other than that, I would come back again if I'm in the area. There is a cafe style restaurant in the back as well. This location has become a popular destination for tourists and gets very busy and packed.
Eddy W — Google review
148 E Pender St, Vancouver, BC V6A 1T3, 캐나다•http://www.newtownbakery.ca/#content-locations•+1 604-689-7835•Tips and more reviews for New Town Bakery &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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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키싸 탄투

4.5
(1654)
•
4.5
(217)
•
Mentioned on 
 
$$$$expensive
퓨전 음식점
고급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키사 탄토는 눈에 띄지 않는 차이나타운 건물에 위치한 독특한 다이닝 장소로, 1960년대 도쿄 재즈 카페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된 공간에서 이탈리아-일본 요리와 칵테일의 융합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의 메뉴는 총주방장 조엘 와타나베와 수셰프 알랭 차우가 큐레이션했으며, 톤노 만테카토와 민들레 파파르델레와 같은 독특한 요리가 과거 시대의 우아함을 불러일으키며 섬세한 맛을 자랑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맞아 레스토랑에 방문했습니다. 서비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세심하고 일관적이었습니다. 서버는 추천 메뉴를 제공하고 저희의 안부를 확인하는 데 매우 능숙했습니다. 식사 내내 테이블은 여러 번 깨끗이 닦여 있었고, 물잔은 항상 채워져 있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선택지가 많았습니다. 저는 채식주의자인데, 메뉴에 없는 몇 가지 메뉴를 옵션으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특별한 저녁 식사를 원하신다면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isited the restaurant for a birthday. The service was very attentive and consistent from beginning to end. The server was excellent at providing recommendations and checking in on us. The table was wiped clean multiple times throughout the meal. Our water glasses were always topped up. The food was delicious with lots of options. I am a vegetarian and they were able to offer me a couple of off menu items as options.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restaurant looking for a special dinner out.
Trista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키사 탄토(Kissa Tanto)에 가서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전에는 접해보지 못했던 요리와 맛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퓨전 레스토랑이라기보다는 일본식 재료와 영향을 받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깝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먹었던 것 중 가장 맛있었던 건 킹크랩이 들어간 부드러운 오믈렛이었는데, 식감과 맛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디저트가 너무 작고 평범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 생각에는 1인분에 200달러는 아깝지 않았지만, 손님들이 꽉 차 있는 건 분명합니다. (원문) I was pleasantly surprised at Kissa Tanto. They have some dishes/flavor that I have not encountered before. I would have to say that it’s more of an Italian restaurant with some Japanese ingredients/influences rather than a fusion restaurant. The best thing I have was the soft omelet filled with king crab- the texture and flavor was out of this world. I was a little disappointed by how small and ordinary our dessert was. IMHO it was not worth $200 a person but clearly they have a full house.
Jing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전/최근 밴쿠버 여행 중 방문했는데, 많은 현지인들이 밴쿠버 최고의 맛집으로 추천했고(밴쿠버 차이나타운에 위치), 미슐랭 가이드에도 등재되었습니다(리뷰 당시 별 1개). 키사 탄토는 일본-이탈리아 퓨전 요리로 유명하며, 두 가지 스타일의 요리를 결합했습니다. 카르네 크루다(Carne Cruda)는 와규 소고기를 사용하여 만든 스테이크 타르타르의 일종으로, 나시 배, 파 간장, 산초 등 아시아 풍미를 곁들입니다. 애피타이저는 전반적으로 독특했지만, 타르타르나 날고기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맛과 식감이 다소 독특할 수 있습니다. 파스타 요리(스파게토니 -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메뉴에서 더 이상 찾을 수 없습니다)는 와규 라구 소스에 일본 카레를 넣어 독특한 카레 맛을 냈습니다. 파스타 요리는 이 레스토랑의 특징인 독특한 일본-이탈리아 퓨전 요리를 더 잘 표현했을 것입니다. 맛이 더욱 독특했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인 리뷰와 의견 일치를 바탕으로, 통째로 튀긴 생선과 같은 다른 인기 메인 요리는 종종 추천되지만, 그룹끼리 나눠 먹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테이스팅 메뉴로 제공되는 오마카세 옵션도 인기 있는 옵션입니다. 실내는 재즈 바를 연상시키는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바 좌석은 혼자 또는 두 명이 함께 식사하기에 좋으며, 음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주문에 대한 추천을 해주었으며,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공되는 요리는 분명 독특한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일부 요리는 가격에 비해 다소 비쌀 수 있지만, 경험과 분위기를 고려하면 더 좋을 것입니다. 인기가 많으므로 예약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원문) Visited during a previous/recent trip to Vancouver and was recommended by many locals as a top spot in the city (located in Vancouver’s Chinatown) as well as being featured on the Michelin Guide (one star as of the review). Kissa Tanto is best known for their Japanese-Italian fusion cuisine, combing elements of both styles of cuisine together. Their Carne Cruda is essentially a version of a steak tartare, which is made using wagyu beef and is accompanied by Asian flavours such as nashi pear, scallion soy and sansho. While the appetizer was overall unique, the flavour and texture may not be something for those who do not prefer tartare or raw meat. Their pasta dish (the Spaghettoni - no longer available on their menu as of writing) was made using a ragu of Wagyu with Japanese curry, which gave it a unique curry taste. The pasta dish probably better represented the unique Japanese-Italian fusion that the restaurant is known for, as the flavours were more unique. Based on overall reviews and consensus, their other popular main dishes such as the Whole Fried Fish are often recommended but as shareable between groups. They also offer an omakase option as a tasting menu which is also a popular option. Inside, the atmosphere is more reminiscent of a jazz bar with a more cozy environment. Bar seats are also great for solo dining or for pairs to eat at as well to be able to watch many of their drinks being mad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provided recommendations for orders as well as being accommodating. Overall, it’s definitely a unique eating experience with the dishes offered. For some of the dishes offered, however, it can be quite pricey for what it is but it would be more for the experience and atmosphere. It’s highly recommended to get reservations for the restaurant given its popularity.
Vincent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특히 애피타이저와 파스타 요리를 좋아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곱게 간 치즈를 듬뿍 바른 와규 타르타르와 전통 토마토 부라타 샐러드는 특히 돋보였습니다. 활기차고 신선하며 아름다운 균형감을 자랑했습니다. 식사 초반에 나온 프랑스-일본식 오믈렛은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고, 부드러운 식감과 섬세한 트러플 토핑으로 존, 조앤, 다니엘이 모두 좋아했습니다. 저는 특히 아마트리치아나에서 영감을 받은 파파르델레를 즐겼습니다. 진하고 만족스럽지만 무겁지 않았습니다. 주방에서는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는 저희 그룹을 위해 해산물 코스 대신 바베트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바베트와 가리비는 제 입맛에는 좀 맞지 않았지만, 둘 다 아주 잘 조리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우아한 요리와 훌륭한 음료, 그리고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축하하는 멋진 방법이었습니다. (원문) As a group, we especially favoured the appetisers and pasta dishes, which really shone. The Wagyu tartare, blanketed in finely grated cheese, and the heirloom tomato burrata salad were particular standouts — vibrant, fresh, and beautifully balanced. The Franco-Japanese omelette, served early in the meal, was another highlight and a clear favourite for John, Joan, and Danielle, with its silky texture and delicate truffle topping. I especially enjoyed the Amatriciana-inspired pappardelle, rich and satisfying without being heavy. The kitchen also handled a seafood allergy in our group thoughtfully, providing a bavette in place of the seafood course. While the bavette and scallops didn’t quite suit my personal taste, both were prepared very well. Overall, it was a delightful evening — elegant dishes, wonderful drinks, and an excellent way to celebrate with dear friends.
Stephani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저녁 식사를 하러 와서 다음과 같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 튀긴 올리브: 속을 채우는 데 소시지가 들어 있습니다. 소시지 냄새가 너무 강해서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 톤노 만테카토: 참치와 함께 콩피한 으깬 감자로, 토비코를 곁들인 브루스케타에 찍어 먹으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모든 생선과 부드러운 감자의 풍미가 요리에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 타자린 파스타: 얇고 부드러운 수제 파스타에 노른자가 들어 있어 크리미합니다. - 통생선 튀김: 일반 생선 튀김처럼 보이지만, 조리 과정은 정말 놀랍습니다. 비린내나 기름진 음식은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 유자와 화이트 초콜릿과 잘 어울리는 디저트입니다. * 칵테일은 My Private Tokyo에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매실주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새콤달콤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We came here for dinner and ordered: - Fried Stuffed Olives: Sausages as filling inside. I don't really enjoyed this, because of the smell of the sausages which are too strong. - Tonno Mantecato: Mashed potato that they confit with tuna, which was so heavenly made as a dip for bruschetta with tobiko. All the fish and soft potato flavour combined perfectly in the dish. - Tajarin Pasta: Creamy from yolk in thin soft homemade pasta. - Whole Fried Fish: It may looked just like regular fried fish, but the cooking level is amazing. I couldn't find any fishy smell or oily grease on it. - Well-pairing dessert with yuzu and white chocolate. * Honorable mention for the cocktail: My Private Tokyo. The plum wine was so good: sweet & sour. The atmosphere was casual and cozy. Service was excellent!
Giovan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저녁 식사였어요. 여기서 결혼기념일을 보냈는데, 이곳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어요! 오마카세 옵션을 선택했는데, 정말 완벽했어요. 나눠 먹을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음식과 세 가지 디저트(!!!)가 정말 훌륭했어요. 서빙 직원도 정말 친절했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Perfect dinner. Celebrated my anniversary here and so glad I picked this place! We chose the omakase option, which was perfect. A beautiful array of shareable, creative bites and 3 different desserts(!!!) Our server was exceptional as well, and the whole atmosphere is lovely.
Christ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몇 년째 여기 오고 있어요. 키사 탄토는 밴쿠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창의적이면서도 세련된 일본/이탈리아 퓨전 요리를 즐기고 싶을 때면 꼭 들러요. 처음 방문했을 때 치즈 커드로 만든 미소 버터 스프레드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 2017년 3월: 미소 버터는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카르네 크루도는 정말 맛있었어요. — 2021년 7월: 밴쿠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자리를 잡을 확률을 높이려면 오후 5시 15분에 가세요. 예약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테마는 일본-이탈리아 퓨전이에요. 정말 놀라운 칵테일을 마셨어요. 마이 프라이빗 도쿄(My Private Tokyo)입니다. 아마레토를 베이스로 매실주와 계란 거품을 섞은 칵테일이에요. 사진 속 카르네 크루다는 사진 찍기에는 좀 촌스럽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와규 소고기 타타르 요리인데, 튀긴 완탕 껍질 칩과 함께 떠서 먹는 요리예요. 타자린 파스타는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딱히 칭찬할 만한 건 없었어요. 이번 식사의 하이라이트는 양고기 요리였어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고기 특유의 냄새는 전혀 없었어요. — 2021년 7월 키사탄토에 다시 갔어요. 메뉴에 있는 우동 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지난주부터 너무 배가 불러서 못 먹었어요. ㅎㅎㅎ.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봐요. 킹크랩 조각도 있었지만, 50달러짜리 요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맛이었어요. ㅎㅎㅎ 나쁘지 않았어요. 크림소스 파스타처럼 나오는 우동은 정말 창의적이었어요. 생선 튀김은 단골 손님들의 필수 메뉴예요. — 2025년 8월: 오늘은 다른 지역에서 온 친구를 맞이하러 왔어요. 미슐랭 스타를 받은 후 처음 온 것 같습니다. 서비스: 지난번에 왔을 때보다 서비스가 더 친절하고 정감 있게 느껴졌습니다. 오늘 밤 서버는 좀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우리는 서버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지만, "내가 규칙을 정하면 네가 먹자"라는 분위기였습니다. 밤이 끝나고 계산서에 서명할 때도 서버는 계산서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우리가 팁 바에 무엇을 쓰는지 유심히 살폈습니다. 몸에서 악취가 나는 서버도 계속 지나갔습니다. 음식: 훌륭한 요리들이 많았습니다. 숯불 우동(파스타) 요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약간 매콤했지만, 해산물 조각들이 어우러진 요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24시간 코파(돼지 어깨살 요리)도 꽤 훌륭했습니다. 사프란 살사가 요리에 향긋한 풍미를 더했습니다. 카르네 크루도 -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요리입니다. 소고기 타르타르에 절인 채소 같은 맛이 어우러져 독특한 식감을 자아내며, 크래커에 찍어 먹는 요리입니다. 블랙 트러플 오믈렛 - 오므라이스를 단독으로 즐길 수 있는 요리입니다. 오믈렛은 약간 묽은 편이지만, 특유의 풍부한 치즈 향이 느껴집니다. (원문) I have been coming here over the years. Kissa Tanto has been one of my favorite place in Vancouver for those evenings where I just want to enjoy some creative yet refined Japanese/Italian fusion cuisine. The first time I came here there was a miso butter spread made with cheese curds that just blewwww my mind in goodness. — March 2017: The miso butter was an excellent choice! I still can’t forget til this day. Carne Crudo was incredibly good. — July 2021: My newest fave in Vancouver. Show up at 5:15pm to get a better chance of getting a spot. This place is hard to book! The theme is Japanese-Italian fusion. I had a mind bogglingly amazing cocktail - My Private Tokyo. It is an Amaretto based mix with plum wine and egg froth. The carne cruda in the photo does not look photogenic, but man, it was gooooodd!! It is a wagyu beef tatar dish, you scoop up with fried wonton skin chips. The pasta dish tajarin was just ok, but nothing for me to rave about. The star of the meal was the lamb dish. It was perfectly prepared with not a single hint of gaminess. — July 2021 Went to kissatanto again. I was craving the udon pasta I saw on the menu but was too full to try it since last week lol. It turns out I over expected. There were bits of king crabs, but nothing like what imagined a $50 dish will be lol. It wasn’t bad. Udon served like a cream sauce pasta dish was creative. The fried fish is a staple for regulars. — August 2025: Today we came by to welcome a friend from out of town. This might have been my first time coming since they earned a Michelin star. The service: I felt the service was friendlier and more personable the previous time I came here. The server has a bit of an attitude tonight with a slight air of pushiness. We still engaged the server with pleasant conversations yet the server gave off an air of- I set the rules, you eat. The server was also giving that intent stare at our bill as we signed the bill at the end of the night , intently watching what we write into the tip bar. There was also another server who kept walking by that had a bad body odor. The food: There were some stellar dishes. The charcoal udon - (pasta) dish was incredibly good. It was slightly spicy. I was in love with the medley of seafood bits mixed in it. 24 hrs copa - pork shoulder dish was also quite excellent. The saffron salsa added a bit of fragrant tone to the dish. Carne Crudo - this was a dish that has been around a long time. It is beef tartar with a mix of what tasted like pickled veggies that came up into this interesting texture of goodness that you scoop up using the crackers. Black truffle omelette - takes that Omurice omelette into a standalone dish. Omelette is served slightly runny. The flavor has that distinctive cheesy richness.
Kendrick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념일을 맞아 키사(Kissa)를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강력 추천합니다. 오마카세 메뉴를 주문했는데, 셰프가 엄선한 요리에 깜짝 놀라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분위기는 시크하고 캐주얼하면서도 은은한 세련미가 느껴집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식사 경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저녁 내내 직원 전원이 저희 테이블을 한 번쯤 방문한 것 같습니다. 음식은 복합적인 맛과 심플한 플레이팅부터 절묘한 플레이팅까지 다양하고 훌륭합니다. 방문할 때마다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하며, 키사 탄토는 모든 찬사를 받을 만합니다. (원문) We visited Kissa for our Anniversary. Reservation is highly recommended. We selected the Omakase menu, and it's really a nice way to be surprised by the chef's selection for you. The atmosphere is cool casual with an air of subtle sophistication. The service is outstanding with great attention to your dining experience. It seems like the entire staff have visited our table at one point or another throughout the evening. The food is outstanding with complex flavours and a range of simple to exquisite plating presentations. It's delightful each time we visit, and Kissa Tanto deserves all the accolades.
Hung N — Google review
263 E Pender St, Vancouver, BC V6A 1T8, 캐나다•http://www.kissatanto.com/•+1 778-379-8078•Tips and more reviews for 키싸 탄투

12St. Lawrence Restaurant

4.6
(1429)
•
4.5
(181)
•
Mentioned on 
+2 other lists 
$$$$expensive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프랑스 음식점
퀘벡 레스토랑
밴쿠버의 세인트 로렌스 레스토랑은 저녁 식사를 위한 아늑하고 우아한 환경을 제공하며, 고전 프랑스 요리와 퀘벡 미식 문화를 융합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2018년 밴쿠버 매거진 레스토랑 어워드에서 '최고의 신규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으며, 캐나다 최고의 레스토랑 목록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소스의 산미가 제게는 정말 기분 좋은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풍부함과 신선함의 완벽한 조화가 정말 훌륭합니다. 체리 소스를 곁들인 간 무스는 꼭 드셔 보세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은 메인 요리인 페이스트리 속 생선이 약간 짜다는 점인데, 완벽한 소스가 빛을 발할 여지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생선은 꽤 즙이 많았습니다. (원문) The acidity in sauce brings lots of joyful surprise to me. It’s just great balance between richness and freshness. The liver mousse with cherry sauce is a MUST TRY. The only tiny dissatisfaction is that the fish in pastry(the main course) is a bit salty for me, which didn’t leave much room for its perfect sauce to shine. The fish was pretty juicy though.
Yipei Z — Google review
2019년 캐나다에서 top100위안에든 레스토랑이라 가봤는데 기대치가 너무 높았었나봐요. 맛잇긴한데 그냥 엄청 특별한건 없었어요. 레스토랑 분위기는 좋은데 위치는 더럽고 별로에요. 음식은 푸아그라 추천합니다
Tony L — Google review
맛있어요. 에스카르고가 데일리 스페셜이라 먹었는데 진짜 인생 달팽이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전반적으로 메인디쉬가 굉장히 헤비합니다. 와인 페어링을 꼭 해서 드시길 추천드리구요. 동네가 늦은 시간엔 좀 위험하고 더러운 곳입니다. 주차하실때 차 안에 중요한 물건 넣지 마세요.
L'Étranger — Google review
분위기는 좋음 조그마한 비스트로. 가격에 비해 맛은 그닥. 2022 베스트 3위인데 돈 더주고 파인다이닝 갈듯
Ed J — Google review
와인리스트가 아쉬워요.
Juyoung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정말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프랑스 음식을 좋아해서 편파적인 의견일 수도 있지만, 다른 프랑스 레스토랑과 비교해도 음식의 풍미가 정말 훌륭했고 소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진정한 미식 경험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거의 모든 메뉴를 주문했는데, 바에 앉아 서빙하시는 분이 정말 정중하고 말솜씨가 좋으셨고 서비스도 완벽했어요. 음식의 질과 서비스에 비해 가격도 훌륭했어요. 며칠 동안 얼마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지 생각하니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I really really loved this place. I could be biased because I love French food but even compared to other French restaurants the food had a really wonderful complexity the sauces were amazing! It was a real culinary experience I ordered almost exactly the things I loved and while sitting at the bar the person serving me was very polite well spoken and offered impeccable service. The price according to the quality of the food and service was great aswell.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s I was thinking about how great my time was there for days.
Vahe345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세인트 로렌스에 갔는데, 좀 엇갈린 경험을 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고, 친절하고 세심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4코스 식사 전에 먹은 애피타이저도 맛있어서 그날 밤 내내 기대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4코스 메뉴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요리는 조금 밋밋하고 실망스러웠고, 특히 애피타이저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명성이 높은 곳인데 음식에 더 많은 열정과 창의성을 기대했거든요. 전반적으로 괜찮은 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훌륭했고 애피타이저는 훌륭했지만, 메인 요리는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원문) Went to St. Lawrence recently and had a bit of a mixed experience. The service was honestly great super friendly and attentive, which I really appreciated. The starters I had before the four-course meal were also delicious and gave me high hopes for the rest of the night. But when it came to the actual four-course menu, it just didn’t live up to the hype. The dishes felt a little flat and underwhelming, especially compared to how good the starters were. For a place with such a big reputation, I was expecting more excitement and creativity in the food. Overall, I’d say it was an okay night out. The staff were fantastic and the starters shined, but the main meal just wasn’t memorable enough
Sparsh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훌륭함과 놀라움의 중간 어딘가에 있습니다. 바 서버인 스테이시는 저를 잘 돌봐주었는데, 놀랍도록 친절하고 박식하며 재밌었습니다. 요리사들은 친절하고 다가가기 쉬웠습니다. 분위기는 고풍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이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제가 경험해 본 레스토랑 중 두 번째로 좋은 곳(시카고의 Proxi)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런던의 Alex Dilling입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세심하게 고안되었습니다. 소믈리에는 모든 요리를 완벽하게 조화시켰습니다. 식감, 식감, 풍미, 향, 그리고 와인 페어링까지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진심으로, 에스카르고를 드신 후 셰프 추천 메뉴 4가지를 꼭 드셔 보세요. 에스카르고는 파슬리 마늘 버터를 곁들인 프랑스 정통 에스카르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인데, 껍질을 벗기고 훌륭한 페이스트리 껍질에 담아 제공합니다. 메이플 시럽 아래에 휘핑한 푸아 그루아를 곁들인 따뜻한 브리오슈와 테린은 눈을 번쩍 뜨게 했습니다. 모르네이 소스(포트파이 같은)에 버무린 버섯 타르트는 따뜻하고 포근한 맛으로 한 입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기분 좋은 풍미를 선사했습니다. 아주 얇고 조용한 모르네이 소스에 완벽하게 조리된 버터 향 버섯이 버섯 본연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해 주었습니다. 소고기 타르타르는 잼처럼 진한 계란 노른자와 새콤달콤한 딸기 향이 가득한 피노 누아 와인이 어우러져 소박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닭고기는 제가 먹어본 고기 중 가장 육즙이 풍부했습니다. 라이스 푸딩은 차분하고 심플하면서도 매혹적이었습니다. 다음에 밴쿠버에 가면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This restaurant lays somewhere between magnificent and incredible. Stacy the bar server took care of me - incredible, friendly, knowledgeable, & funny. The cooks were friendly and approachable. The atmosphere was quaint, charming, & inviting. I think this is a very close second best restaurant I've ever experienced (Proxi - Chicago), followed by Alex Dilling in London. The food was masterful and well thought-out. The sommelier perfectly paired everything. The textures, the mouthfeel, the flavors, the nose, and the wine pairing were flawless. Whole heartedly, I implore you to have the escargot followed by the four part chef's menu. The escargot is like a modern take the French classic with the parley garlic butter, but shelled and served in a sublime pastry shell. The warm brioche with whipped fois grois under a maple gel and a terrine was eye opening. The mushroom tart in a Mornay sauce (think pot pie) was warm & comforting every delightful bite with the most perfectly cooked buttery mushrooms in a very thin quiet Mornay letting the mushrooms shine. The beef tartare was rustic & homey with the most jammy egg yolk and a just tart strawberry forward pinot noir. The chicken was amongst the juiciest piece of meat I've ever eaten. And the rice pudding was calm, simple, and entrancing. 100% I will go back next time I visit Vancouver.
Heygaan R — Google review
269 Powell St, Vancouver, BC V6A 1G3, 캐나다•http://www.stlawrencerestaurant.com/•+1 604-620-3800•Tips and more reviews for St. Lawrence Restaurant

13House Of Dosas | Kingsway

4.5
(10088)
•
4.0
(159)
•
Mentioned on 
3 lists 
$$$$cheap
인도 레스토랑
음식점
하우스 오브 도사는 밴쿠버에 위치한 인기 있는 식당으로, 15년 이상 전통 남인도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운 속재료가 들어간 바삭한 롤 크레페인 도사를 전문으로 하며, 이 간편한 레스토랑에서는 바다, 이들리, 코투 로티와 같은 다른 지역 특선 요리도 제공합니다. 도사는 채식, 비건 또는 육류 옵션을 포함한 다양한 속재료와 함께 제공됩니다.
숙소 근처에 있길래 방문함 카레는 카레와 밥 제공에 도사와 갈릭난or버터난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중간 맵기로 했는데 별로 맵진 않았으며 어딘가 오뚜기 카레의 느낌이 나기도함. 난과 밥은 무난하게 익숙한 맛이었다. dosa라는 음식이 처음이라 mixed seafood로 아무거나 시켜본건데 한국인입맛에는 좀 비릴것 같음 fish보다는 shrimp쪽으로 먹는것이 나을 것 같다. 음료는 처음에 버터밀크라씨를 주문했는데 호불호가 심한 맛이라고 하여 망고라씨로 변경. 달달했다. 서버분이 친절하였으며 현지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것 같았음 금요일 다섯시쯤에 방문, 웨이팅 없었고 나올때는 테이블이 제법 차있었다.
Jongjun K — Google review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길 걷다 우연히 들어온 곳이였지만 내부에는 인도현지분들이 잔뜩 계시고 친절한 직원들이 맞이해주고 음식이 너무나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사람들 소개시켜주고 싶은 맛집이예요 👍👍
이유리 — Google review
난이 다른데랑 다르게 독특해요 바삭바삭하고 맛있음 난이 약간 짜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흠잡을 데 없이 맛있고 양도 많았습니다! 수욜에 커리 할인하니 그때 오십셔 참고로 한국인에겐 가장 매운 맛도 안 매워요
수정 — Google review
친구들의 소개로 야식을 먹으러 가봤습니다. 매장이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재방문 의사 200%
JERED S — Google review
한국인들이 와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맛! 금요일은 도사가 6달러 미만이니 추천ㅎㅎ
천서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래 메뉴를 먹어봤습니다:- 이들리 바다 콤보 이들리 도사 바다 콤보 마이소르 마살라 도사 치킨 65 치즈 도사 음식은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서비스는 따뜻하고 가격도 적당하며 분위기도 훌륭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입니다. 서비스 걸 하프리트 카우르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정통 남인도 음식 중 하나입니다. 계속 좋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원문) I tried the below :- Idli vada combo Idli dosa vada combo Mysore masala dosa Chicken 65 Cheese dosa The Food is fresh, and flavour full, service is warm , prices are reasonable and ambience is amazing. Everything looks perfect. Service girl Harpreet Kaur provided amazing service. Attention to the details is highly appreciated. One of the best and authentic South Indian food. Keep up the good work.
Ajneet S — Google review
매콤하지만 맛잇었어요 아이는 매워했어요|~^^ 근처라면 방문 추천요
Christin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디왈리 저녁 식사를 위해 하우스 오브 도사에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축제를 기념하기에 완벽한 방법이었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사미라 씨는 세심한 배려와 친절한 태도로 저희를 응대해 주셔서 저녁 시간이 더욱 즐거워졌어요. 어린 딸에게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망고 라씨까지 준비해 주셔서 딸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이렇게 즐거운 식사 경험을 선사해 주신 모든 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We went to House of Dosa for our Diwali dinner and had a wonderful experience! The food was delicious - a perfect way to celebrate the festival. The service was excellent too. Samira served us with great care and a friendly attitude, making our evening even more enjoyable. She was so kind to our little daughter and even offered her a mango lassi on the house, which made her day! Thank you to the whole team for such a pleasant dining experience. We’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Dang A — Google review
1391 Kingsway, Vancouver, BC V5V 3E3, 캐나다•https://houseofdosas.ca/•+1 604-875-1283•Tips and more reviews for House Of Dosas | Kingsway

14COMEDOR By La Taqueria Pinche Taco Shop

4.3
(2610)
•
4.5
(47)
•
Mentioned on 
3 lists 
$$$$cheap
음식점
멕시코 음식점
타코 레스토랑
La Taqueria Pinche Taco Shop is a popular spot in Vancouver known for its authentic Mexican street-style tacos and quesadillas made with local, sustainable ingredients. The Yukon Street location near the Broadway-City Hall Canada Line Station is particularly inviting, offering a hearty selection of delicious tacos, including the super-tender Carnitas pork confit variety. With options for vegetarians and vegans, as well as surprises like Braised Beef Tongue Tacos, there's something for everyone.
여기 피쉬가 진짜 맛있어요. 선결제로 음료랑 번호받고 기다리면 음식가져다주는 시스템입니다. 다먹은 접시랑 컵은 셀프로 정리해야하는데요. 저는 이거 모르고 나가려다가 직원이 알려줘서 치웠습니다.
G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선, 타코가 정말 맛있어요. 또띠아는 정말 신선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딱 알맞은 바삭함을 자랑했고, 먹어본 모든 타코는 풍미가 가득하고 완벽하게 구워졌어요. 음식에 정성을 쏟는 게 느껴졌어요. 분위기 좋은 공간, 깔끔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그리고 카운터 서비스 덕분에 빠르고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으면서도, 개인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처음 방문하시는 분이라도 메뉴를 안내해 줘요. ​​멕시칸 콜라를 꼭 드셔 보세요. 음식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클래식한 맛이 나요. 이곳은 정말 최고예요. 꼭 자주 방문할 거예요. (원문) First off, the tacos are amazing. The tortillas are super fresh, soft with just the right bit of crunch, and every taco we tried was full of flavour and cooked perfectly. You can tell they put real care into the food. The space has a great vibe, clean and beautifully designed and the counter service keeps things fast and easy, but the experience still feels personal. The staff are friendly, helpful, and happy to guide you through the menu if it’s your first time. You have to get the Mexican Coke, It’s got that classic flavour that pairs perfectly with the food. This spot is the real deal. I’ll definitely be back often.
Brend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료가 정말 환상적이에요! 살사와 과카몰리는 정말 신선해요. 타코를 퀘사디아로, 부리토를 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음식 맛도 훌륭하고, 빨리 나오더라고요! 앞으로 금요일 저녁 식사 장소로 꼭 정할 생각이에요 😊 (원문) Drinks are fantastic! The salsa and guacamole are super fresh. I love that tacos can be made into quesadillas and burritos into bowls. The food tastes amazing, and it was served quickly! We are planning to make it our Friday dinner stop from now on 😊
Kathry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 음식에 정말 감탄했어요. 메뉴에 있는 모든 타코가 속재료가 알차게 들어있었고, 하나하나 다 제각각 맛있었어요. 근처에 계신 타코 팬분들은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최대한 빨리 라 타케리아에 타코를 먹으러 가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was amazed by the food at this place. Every single taco on the menu had its own fillings! And each one was delicious in its own way. I urge every taco fan in the immediate area to call their friends and organize a taco visit to la taqueria at the earliest convenience. You will not regret this decisio.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Jad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정통적인 곳이에요. 주문은 꼭 앞에서 해야 하지만, 음식이 나오면 정말 끝내줘요. 양은 괜찮은 편이에요. 타코는 꽤 작지만, 맛도 좋고 신선하고 정통적인 맛이라 작은 양이 아깝지 않아요.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피시 타코는 꼭 드셔보세요. 콩 타코도 맛있지만, 버섯 타코는 별로예요. 해피아워 할인도 정말 좋아요. 음료 드시고 싶으시면 제가 올린 타코 사진들을 확인해 보세요. (원문) This place is so authentic keep in mind that you do have to order in the front but when the food comes out, it’s just so amazing. I would say that the portion size is OK. The tacos are pretty small but they taste so good and are so fresh and so authentic that it makes up for the small size. They tasted really, really good. The fish tacos are a must try. The bean tacos are good, but I am not a fan of the mushroom tacos. The happy hour deals are really good too. If you’re looking to have a drink check out the pictures of the tacos that I posted.
Tin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케이터링 서비스에 정말 감동했어요. 점심에 꽤 많은 돈을 썼는데, 정말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어요. 맛도 훌륭했고, 포장도 쏟을 틈 없이 꼼꼼했어요. 플라스틱 집게와 숟가락까지 주셨어요. 케이터링 때문에 꼭 다시 올 거예요. 라 타케리아, 기대 이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건배! 🍻 (원문) We were blown away by their catering services. We spent a pretty penny on lunch and they were so organized. The flavours were wonderful. Their packages were tight with no spilling. They even gave us plastic tongs and spoons. Will definitely be back for catering. Thank you La taqueria you exceeded our expectations. Cheers 🍻
Edd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멕시코 음식 맛집으로 이곳을 추천합니다. 멕시코 밖에서는 찾기 힘든 타코스 데 위틀라코체(tacos de huitlacoche)를 발견해서 놀랐어요. 타코스 데 라하스(tacos de rajas)는 푸에블라에서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것과 정말 똑같아요. 아구아 데 오르차타(agua de horchata)는 신선하고 너무 달지 않아서 딱 적당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아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I recommend this spot for Mexican food. I was surprised to find tacos de huitlacoche, which are hard to find outside Mexico. The tacos de rajas taste just like the ones mom makes back in Puebla, for real. Their agua de horchata is fresh and not too sweet, just the right amount. The staff are nice and friendly. I’ll definitely come back
Alexi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코 3개를 테이크아웃으로 먹었어요. 비건 타코도 만들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테이크아웃 박스를 열어보니 소스도 토핑도 없이 정말 보기 흉한 타코만 잔뜩 들어 있었어요. 소스도 없고, 토핑도 없이, 정말 보기 싫은 속만 가득 들어 있었죠. 심지어 치즈까지 얹혀 있어서 먹을 수도 없었어요…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쁜 리뷰 남기는 건 정말 싫지만, 제 생각에는 이건 절대 용납할 수 없어요. 이걸 박스에 넣고 괜찮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을 리가 없잖아요? 말할 필요도 없이, 저희가 그곳에 간 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요. 음식에 이렇게 실망한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저는 비건 옵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곳을 시도하는 걸 항상 좋아하고 기대도 그렇게 높지 않지만, 그 타코는 정말 농담이에요. (원문) We got 3 tacos for takeout. Mind you, we asked if they could make vegan tacos and they said yes. We opened the takeout box and found these sad looking tacos, no sauce, no toppings, just this honestly unappetizing looking filling. One of the tacos even has cheese on it, so we can’t even eat it… For the price we pay, we expect at least a little better than this. I hate leaving bad reviews but this is in my opinion unacceptable. There’s no way someone put that in that box and thought it was good to go? Needless to say that was our first and last time going there. I don’t think I’ve ever been this disappointed with food. I’m always happy to try new places that offer vegan options and my expectations aren’t super high, but those tacos are a joke.
Elle — Google review
2450 Yukon St, Vancouver, BC V5Y 1A7, 캐나다•https://www.lataqueria.com/•+1 604-558-2549•Tips and more reviews for COMEDOR By La Taqueria Pinche Taco Shop

15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4.6
(24223)
•
4.5
(2111)
•
Mentioned on 
+1 other list 
시장
쇼핑
신선식품 시장
벼룩시장 및 거리 시장
그랜빌 아일랜드 공공 시장은 다양한 미식 음식 노점, 장인 부티크, 레스토랑, 바, 카페를 제공하는 분주한 실내 시장입니다. 네이션스 플라자 근처에 위치하여 방문객들은 아쿠아버스나 폴스 크릭 페리를 통해 시장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사이언스 월드 박물관과 예일타운 라운드하우스 스카이트레인 역과 같은 교통 허브와 가까워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이상적인 정거장이 됩니다.
십수년 전에도 재미난 곳 이었는데 큰 변화 없이 여전히 재미난 곳 이긴 하네요. 주차가 좀 어려워 진 점은 아쉽고, 볼거리는 많지만, 딱히 살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눈으로도 충분히 재미났던 곳. 다시 가면 그땐 좀 날 좋을때 가서 천천히 둘러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Jun L — Google review
🌞 날씨 좋은 일요일, 버스타고 그랜빌 아일랜드에 있는 퍼블릭 마켓에 다녀왔어요. 사람들이 북적이는 활기찬 분위기 덕분에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 시장 안에는 커피, 과일, 디저트, 간편식부터 꽃, 기념품, 악세사리까지 정말 다양해요. 벤쿠버 여행 중 하루쯤 여유롭게 보내기에 딱 좋은 곳이라 강력 추천합니다!
Jiyou — Google review
겉보기에 깔끔해보이진 않았는데 막상 안에 들어가면 매우 활기찬 전통시장을 볼 수 있습니다. 활기차고 즐겁고 머무르고 싶은 곳입니다. 다만 대중교통이 조금 아쉽네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주말에 나들이겸 방문했는데 생기있고 재미난 곳이였어요. 사람 많아도 나름 질서도 있고 로컬 분위기도 나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어요
Inah ( — Google review
그랜빌 아일랜드 안에 있는 커다란 퍼블릭 마켓입니다. 안에 볼거리도 많고 맛있는 간식거리도 많아서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벤쿠버 다운타운에서 수상보트로 접근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DotVega — Google review
마켓규모가 엄청 커요ㆍ 선물구매도 하고 식사도 사와서 야외벤치에서 먹었어요ㆍ 야외광장에서 show구경 잘했어요
오프로 — Google review
활기찬 분위기의 마켓. 정말 다양한 종류의 식당, 베이커리, 카페가 위치해 있고 싱싱한 농수산물, 과일도 판매하고 있음. 아기자기한 기념품점도 많이 위치함.
John K — Google review
하필 출국하는 날 옴~ 평일 오전인데도 북적거리고 구경거리가 많아요. 하..., 먼저올걸... 넘좋네유👍
황수현 — Google review
Public Market, 1689 Johnston St, Vancouver, BC V6H 3S2, 캐나다•https://granvilleisland.com/public-market•+1 604-666-6477•Tips and more reviews for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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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L'Abattoir

4.5
(1599)
•
4.5
(813)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퍼시픽 노스웨스트 레스토랑(캐나다)
음식점
L'Abattoir는 밴쿠버의 역사적인 가스타운 지역에 위치한 인기 레스토랑입니다. 산업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는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태평양 북서부 요리를 즐기기에 독특한 환경을 제공하며, 수제 칵테일로 보완됩니다. 셰프 겸 소유주인 리 쿠퍼는 미국과 영국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주방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다양한 권위 있는 목록과 가이드로부터 수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캐나다 최고의 다이닝 시설 중 하나로서의 명성을 확립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하고 풍미가 가득합니다. 팁 하나: 해피아워에 음료와 애피타이저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구운 트러플 홍합은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바텐더와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Pricey, but worth every penny. Each dish is absolutely extraordinary and packed with flavour. Here’s a tip: they have happy hour drinks and appies that come at a great value. The baked truffle mussels are the best I’ve ever had. The bartender and staff were wonderful.
Georg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개스타운 중심부에 있는 진짜 보석 같은 곳! 라바투아는 처음부터 끝까지 최고의 식사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셰프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코스가 정성껏 만들어졌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활기 넘치는 에너지가 더해져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특별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세심하고 해박하며 진심으로 따뜻하게 메뉴를 설명해 주었고, 완벽한 저녁 식사를 선사했습니다. 라바투아는 밴쿠버에서 훌륭한 식사 경험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An absolute gem in the heart of Gastown! L'Abattoir delivered an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We opted for the Chef's Tasting Menu, and it was a spectacular journey. Each course was thoughtfully crafted, beautifully presented. The ambiance is intimate and chic, with a vibrant energy that makes it feel special without being stuffy. To top it all off, the service was impeccable. Our servers were attentive, knowledgeable, and genuinely warm, guiding us through the menu and ensuring our evening was flawless. L'Abattoir is a must-visit for anyone looking for a good dining experience in Vancouver.
Oindril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든든한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미리 예약했더니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돼지 목살 콩피 32달러, 야생 태평양 광어 53달러, 소비뇽 블랑 와인 한 잔 16달러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고급스러웠고, 모든 재료와 풍미가 잘 어우러져 조화로웠습니다. 양과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서비스도 꽤 좋았습니다. 소금이나 버터를 추가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더니 아주 짭짤한 생선 요리를 받았지만, 기꺼이 바꿔주시고 새로운 요리를 빠르게 내주셨습니다. 소믈리에까지 계셨습니다. 아주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조용하고 약간 어둡고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실내 식사만 가능하며, 바와 테이블 좌석이 있습니다.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Solid upscale restaurant. Made a reservation in advance and was seated immediately. I ordered the pork jowl confit $32, wild pacific halibut $53, and a glass of sauvignon blanc $16. Food is high quality and all the ingredients and flavors were well thought out and meshed well together. Portions and prices felt reasonable. Service was pretty good too. I requested for no added salt or butter, and received a very salty fish, but they gladly exchanged it and brought the new dish out rather quickly. They have a sommelier as well. Very nice restaurant. Quiet, a little dark, intimate setting. Indoor dining only, bar and table seating. I recommend this place
Ti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개스타운 중심부에 있는 훌륭한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갔는데, 레스토랑에서 샴페인을 무료로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브레드 바스켓, 참치 크루도, 문어, 오리, 스테이크 다이앤, 그리고 디저트로 딸기와 크림을 주문했습니다. 음료로는 셰이크 세뇨라와 돈 드레이퍼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최고의 애피타이저는 단연 참치 크루도였습니다. 메인 요리 두 가지 모두 맛있었고, 디저트는 꼭 드셔 보세요. 팁을 제외하고 총 금액은 약 270달러였습니다. 확실히 비싼 편이지만 음식 양은 딱 적당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Great fine dining restaurant in the heart of gastown. We went there to celebrate our anniversary and the restaurant gave us complementary champagne to mark the occasion. Very nice of them to do so. We ordered the bread basket, tuna crudo, octopus, duck, steak Diane and the strawberry and cream for dessert. For drinks we got the shake senora and don draper which were nice. The best appetizer was definitely the tuna crudo. Both mains were delicious too and the dessert is a must get. Total came out to around $270 before tip. Definitely on the pricier side but we had the perfect amount of food. Service was great and we’ll definitely come back!
Vincent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에 제철 셰프 메뉴를 먹어봤는데, 참치 초밥처럼 보이는 스테이크 타르타르가 정말 놀라웠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생선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저는 와일드 퍼시픽 넙치를 골랐어요. 생선은 질감이 부드러워서 뵈르 블랑과 아주 잘 어울렸어요. 모크테일을 주문했는데, 아침에 와인 투어를 다녀와서 술은 이제 그만 마실게요😆 (원문) We tried the seasonal chef’s menu last week. I was surprised by the presentation of the steak tartare, which appeared as tuna sushi. It tasted really good! I picked the Wild Pacific halibut even though I’m not a big fan of fish. The fish was smooth in texture and went very well with the beurre blanc. I ordered a mocktail, which was quite refreshing, as I had a wine tour that morning, so no more alcohol for me😆
Cand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데이트를 하러 가서 셰프 메뉴를 주문했어요. 정말 훌륭했어요. 문어와 토마토 샐러드가 단연 최고였어요. 넙치도 잘 익었고, 양고기 요리도 마찬가지였어요. 셰프 메뉴는 음료와 서비스 요금 없이 1인당 140달러였는데,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배불리 먹고 나왔어요! 디저트도 맛있었는데, 탄산 레모네이드는 예상 외로 정말 최고였어요! 타피오카 볼, 탄산 레몬, 바닐라 아이스크림, 블루베리 라즈베리 그라니타까지... 정말 재밌는 서프라이즈였어요! 서비스도 완벽했고, 신장 이식 때문에 식단 조절이 좀 까다로운데도 기꺼이 들어주셨어요. 꼭 가보세요. (원문) Husband and I went for a date night and had the chef's menu. It was excellent. The octopus and the tomato salad were standouts. The halibut was cooked well too, as was the lamb dish. We spent $140 each for the chef's menu (without drinks or service charge) which we thought was good value. We left very full! The desserts were tasty too but the fizzy lemonade one was unexpectedly amazing! Tapioca balls, fizzy lemon, vanilla ice cream, blueberry and raspberry granita... It was such a fun surprise! Service was impeccable and they gladly accommodated my weird kidney transplant food requirements. A must visit.
Ann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절대 놓칠 수 없는 곳이에요. 정말 고급스러워요. 바에서 해피아워를 보냈는데, 10달러짜리 칵테일이 정말 훌륭했어요. 굴은 꼭 드셔 보세요. 예외는 없어요. 바텐더는 친절하고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어떤 칵테일을 마셔야 할지 좋은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a can’t-miss—pure class. I sat at the bar for happy hour, and their $10 cocktails are a fantastic deal. The oysters are a must-try, no exceptions. The bartender was friendly, knowledgeable, and offered great suggestions on what drinks to try
Alex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 대한 정말 좋은 리뷰를 듣고 예비 계획으로 저녁 식사를 하러 왔지만, 아마 다시는 가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떠났습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메뉴가 다양하지 않고 양이 부족했습니다. 저는 에어룸 토마토 샐러드, 돼지 목살 콩피, 그리고 야생 태평양 넙치(사진 참조)를 혼자 먹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고 잘 조리되었지만, 제가 먹은 넙치는 거의 미지근한 상태로 나와서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제 요리가 더 빨리 조리되었거나 주방에서 모든 테이블의 요리가 다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함께 제공했을 수도 있지만, 제 접시는 실온 차가워서 마치 야외에서 (즉, 열 램프로 데우지 않은) 구운 것 같은 맛이 났습니다. 넙치는 정말 잘 조리되었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고, 뼈도 없었습니다. 양에 대한 제 생각은 제가 식욕이 왕성한 건지, 아니면 하이킹 후 (마지막 식사 후 4시간 차이) 와서 배가 고팠던 건지, 세 가지 요리를 먹고도 여전히 배가 고픈 상태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메뉴는 모두 단품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배부르지 않았지만, 그게 레스토랑의 단점은 아니었습니다. 음식은 실망스러웠지만, 서버분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아쉽게도 너무 부드럽고 빠르게 말씀하셔서 몇 문장마다 다시 말씀해 달라고 부탁하는 게 무례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외에도 서버분은 매우 신속하게 (즉, 기다리거나 서버분께 말씀드려야 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친절하게 메뉴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다른 레스토랑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서 고마웠습니다. 여기 근처에 더 좋은 프랑스 레스토랑이 또 있습니다. (원문) Heard really great reviews about this restaurant and came here for dinner as a back up plan, but left knowing I probably won't return. The vibes here are nice but the menu is lacking in options and portion size. Personally had the Heirloom Tomato Salad, Pork Jowl Confit, and the Wild Pacific Halibut (as pictured) to myself. All dishes were tasty and cooked really well but I was so disappointed my halibut was served barely lukewarm - maybe my dish was cooked faster and the kitchen waited for all our table's dishes to finish before serving them together, but my plate was room-temp-cold, so it tasted like it just waited out in the open (ie. not warmed under a heat lamp). The halibut was cooked and seasoned really well though, no bones. With regards to my comment on portion size, perhaps I have a large appetite or I came post-hike (4-hour difference from my last meal) and was just starving, but I left still feeling hungry after my 3-dish meal. The menu is all a-la-carte only and not filling at all, but that's not the restaurant fault. Despite my disappointment in the food, our server was really nice. Unfortunately, she spoke so softly and too quickly that I almost felt rude asking her to repeat what she said after every few sentences. Aside from that, she was quite prompt (ie. we didn't feel like we had to wait and flag her) and recommended menu items with positive enthusiasm. Other restaurant staff were also really cordial which we appreciated. There is another French restaurant within walking vicinity of here that was more favourable.
J — Google review
217 Carrall St, Vancouver, BC V6B 2J2, 캐나다•https://www.labattoir.ca/•+1 604-568-1701•Tips and more reviews for L'Abattoir

17Bao Bei

4.5
(1343)
•
4.5
(547)
•
Mentioned on 
 
$$$$expensive
중국 음식점
아시아 레스토랑
캐나다 레스토랑
대만 레스토랑
바오 베이는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트렌디한 레스토랑으로, 현대적인 중국식 공유 요리와 창의적인 칵테일로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식당은 스타일을 풍기며, 손님들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메뉴는 전통 중국 요리에 창의적인 변화를 주며, 대만과 상하이에서 영감을 얻고 세계적인 맛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통 중식의 풍미와 유럽의 풍미가 어우러진 독특한 중식 레스토랑입니다. 요리는 과감하고 독특했습니다. 서비스는 평범했지만, 창의적인 음식 덕분에 방문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A unique take on Chinese cuisine that blends authentic flavors with European influences. The dishes were bold and distinctive. Service was average, but the creative food made it worth a visit.
Dylan G — Google review
예약을 받는다고 하는데 예약 못하고 갔다가 1시간반이나 기다려서 먹을 수 있었다. 맥주 4병(캐나다산)은 각각 독특한 맛이 좋았다. 식사로 시켜 먹었던 새우만두랑 돼지고기만두는 뭐 그냥저냥 칭찬이 자자하던 오믈렛도 내겐 그닥 샤오빙은 고수가 고수고수하게 들어있어지만 어~~ 하며 계속 먹게되었고 (바싹한게 맛나더군요) Kick ass 블라블라 볶음밥은 파인애플이랑 토마토가 들어간 동남아풍. 이번에 먹은 것중 가장 맛있었다. 한그릇 더 시켜먹으려다 배불러서 ^^ 남은 맥주 처치용 안주였던 소시지도 뭐. ~~ Brasserie이 뭔지 찾아보니 (흔히 별로 비싸지 않은 프랑스풍) 식당이라는데 딱 그렇다. 이름 잘 지었네 뭐. 중식을 프랑스 음식처럼 낸다가 맞을듯 (보기좋은 음식이 맛도 좋은법) 참 이집 팁은 최저 15%로 일반 식당보다 5% 더 줘야한다.
박철준 — Google review
분위기 무난하고 중식안주를 정갈하게 나오기에 좋음 근데 제가 간날 웨이터여자가 1분간격으로 와서 자꾸 물어봐서 짜증이좀 났지만 가게는 좋음
심현석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뉴는 적지만 풍미 가득한 최고급 레스토랑입니다. 5시 30분 오픈 시간에 문 앞에서 기다리는 분들은 예약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레스토랑에는 작은 바와 ​​전통 좌석이 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바삭한 두부, 으깬 오이,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천 고추 치킨을 얹은 만두까지 다양한 메뉴를 맛보았습니다. 다시 갈 의향이 있습니다. 100% (원문) Top notch restaurant with a small but flavorful menu. Reservations are highly recommended people waiting at the door at 5:30 open.. Restaurant has a small bar and also traditional seating. The food was outstanding. We had a variety from the crispy tofu, which was excellent, crushed cucumbers, and of course, the dumplings topped off with the Sichuan pepper chicken, which was my personal favorite.. would I go back, 100%
Robert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타운의 조용한 거리에 자리 잡은 바오베이는 겉모습은 크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면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마치 시골풍의 매력과 현대적인 비스트로가 어우러진 듯한 분위기입니다. 거꾸로 매달린 파라솔이 천장을 덮고, 벽에는 술 장식이 있는 가죽 의자가 놓여 있으며, 은은한 인더스트리얼 조명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음식 메뉴는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메뉴로, 이곳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잘 살렸습니다. 여러 가지 요리를 먹어봤는데, 대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이 샐러드는 아삭하고 새콤하면서도 상큼해서 식사를 시작하기에 좋았습니다. 스테이크 타르타르는 깔끔하고 신선한 맛에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킥 애스" 볶음밥은 과하지 않고 적당히 익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수제 베이컨을 곁들인 볶음 채소 요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베이컨은 훈제 향과 풍미, 풍부한 풍미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선사했습니다. 평범한 요리에 깊은 맛을 더했습니다. 디저트로는 튀긴 빵/도넛 스타일 요리(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가볍고 황금빛을 띠는 데다, 디핑 소스와 함께 먹으니 정말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 실내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여유로웠고, 식사 속도는 부드러웠습니다. 서두르지도 않고, 질질 끌리지도 않았습니다. (원문) Tucked away on a quiet street in Chinatown, Bao Bei doesn’t call much attention to itself from the outside. But step through the door, and you’re greeted with a warm, inviting space that feels like a blend of farmhouse charm and modern bistro. Upside-down parasols hang overhead, tufted leather banquettes line the walls, and soft industrial lighting sets a relaxed, comfortable tone. The Food The menu is made for sharing, which works well here. We tried several dishes, and most hit the mark. The cucumber salad was crisp, tangy, and refreshing—an easy start to the meal. The steak tartare had clean, fresh flavors and was nicely balanced. The “Kick Ass” fried rice was solid, not overdone, and satisfying. A standout was the stir-fried greens with house-made bacon. The bacon had incredible depth—smoky, savory, and full of flavor. It brought a lot to an otherwise simple dish. For dessert, we ordered a fried bread/donut-style dish (name escaped us), but it was excellent. Light, golden, and paired with a dipping sauce that really tied it together. The Atmosphere & Service The vibe inside is intimate and comfortable. Service was friendly and relaxed, and the pacing of the meal was smooth—never rushed, but never dragging
Jonatha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유튜브 영상을 보고 이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을 발견해서 바로 예약했어요. 레스토랑 코너에 위치해 있어서 바로 눈앞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다행히 창가에 있는 전용 부스에 앉을 수 있었고,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저희가 맛본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으깬 오이 - 톡 쏘는 비네그레트 드레싱을 곁들인 상큼한 맛 - 비트 샐러드 - 가볍고 생기 넘치며 맛있었어요. - 훈제 골수를 곁들인 소고기 타르타르 - 솔직히 골수는 기대에 못 미쳤어요. 골수는 거의 없었고, 제가 기대했던 풍부하고 풍미 있는 풍미는 아쉽게도 부족했어요. 그래도 타르타르 자체는 한번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 왕콩 팁 - 신선하고 풍미 가득 - 소금에 절인 방울토마토를 곁들인 크렘 브륄레 - 예상 외로 맛있었어요. 저희는 점심을 푸짐하게 먹었기 때문에 탄수화물을 더 먹을 여유가 없어서 볶음밥은 빼고 먹었어요. 하지만 꼭 드셔봐야 할 음식이라고 들었어요. 바오베이는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요리를 선보이는 모던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미식가들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단순히 요리의 맛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반영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손님들이 전체적인 식사 경험을 즐기면서 가격도 고려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원문) A YouTube video led me to this hidden gem, and I wasted no time making reservations. The restaurant's corner location offered a stunning sunset view right outside. To my delight, we were seated in the exclusive booth by the window, setting the stage for a memorable experience! Here's what we savored: -Smashed cucumbers - a refreshing delight with a zingy vinaigrette -Beet Salad - light, vibrant and tasty -Beef tartare with added smoked bone marrow - I have to say, the bone marrow didn't quite hit the mark. There was hardly any marrow, and it sadly lacked that rich, flavorful punch I was hoping for. Nevertheless, the tartare itself is worth a taste -King pea tips - fresh and flavorful -Creme brulee with salted plum cherry tomatoes - unexpectedly delicious We chose to skip the fried rice since we had a hearty lunch earlier and didn't have room for more carbs. However, I've heard it's a dish you definitely shouldn't miss. Bao Bei is a modern Chinese restaurant that features a diverse selection of quality dishes, making it a great choice for food enthusiasts. However, it's important to consider that the pricing reflects not just the culinary offerings but also the upscale ambiance. This could be an opportunity for guests to appreciate the overall dining experience while keeping an eye on value
Dia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오베이는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캐주얼한 분위기,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이 확실한 추천을 해준 덕분에 정말 좋았습니다. ✨ 저희가 먹은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바삭한 두부: 소스가 정말 끝내줬어요. • 윤기 나는 바삭한 가지: 괜찮았지만, 솔직히 두부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었어요 ㅎㅎ • 킥 애스 하우스 볶음밥: 정말 맛있었어요 (제 입맛에는 좀 짜긴 했지만요). • 소고기 타르타르 • 플랫 아이언 스테이크 • 크렘 브륄레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였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Bao Bei gave off cozy & intimate vibes with casual setting, friendly staff that gave us solid recommendations. ✨ We had: • Crispy tofu: the sauce was everything. • Glazed crispy eggplant: good, but honestly even better when dipped in the tofu sauce hehe. • Kick Ass House Fried Rice: amazingly flavourful (a little salty for me, though). • Beef tartare • Flat iron steak • Crème brûlée Overall, it was a dinner well spent. Would definitely come back.
Karl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하고 맛있는 음식부터 훌륭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밴쿠버에서 82세 부모님, 중년의 저, 그리고 십 대 아들까지 모두에게 즐거운 저녁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주 내내 가장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Everything, from the unique and delicious food to the excellent service, made for a delightful evening in Vancouver for my 82-year-old parents, middle-aged me, and teenage son. Thank you so much for the loveliest meal we had the whole week!
Susan Y — Google review
163 Keefer St, Vancouver, BC V6A 1X4, 캐나다•https://www.bao-bei.ca/•+1 604-688-0876•Tips and more reviews for Bao Bei

18Dinesty Dumpling House

4.1
(2202)
•
4.0
(48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중국 음식점
상해 요리 전문식당
Dinesty Dumpling House는 리치몬드에 세 곳의 지점을 두고 있는 꼭 방문해야 할 장소로, 다양한 맛있는 중국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섬세하게 손으로 감싼 샤오롱바오, 황금색 파전, 손가락 크기의 군만두, 매운 새콤 소스와 함께 제공되는 완탕, 지역 볶음 요리로 유명합니다. 메뉴에는 돼지고기 요리를 위한 전용 섹션도 있습니다. 오픈 키친에서는 식사하는 사람들이 고급 재료를 사용하여 수프 덤플링을 만드는 숙련된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이집은 맛있어요. 새우 딤섬추천해요 :) 저녁엔 웨이팅 좀 있는 편.
Toast H — Google review
덤플링 샤오마 둘 다 맛있습니다 :-) 누들 스프는 간장 맛 우동이랑 비슷합니다 다음에는 마파두부와 볶음밥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
리장Lee J — Google review
여행 중에 친구가 대만에서 딘타이펑 먹고 있다고 자랑해서 저도 질 수 없어서 찾아가봤습니다 작성일 기준 트립어드바이저랑 옐프에서 밴쿠버 만두 1위이기는 했지만 '그래봤자 캐나다인데 뭐' 하고 가서 먹는 순간 그렇게 생각한 제 뺨을 후려치고 싶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대만급은 아니었지만 최소 한국 딘타이펑보다 저렴하고 더 맛있었습니다. 다운타운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가볼만 한 가치가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추천합니다. 단점은 화장실이 조금 지지..
N L — Google review
딘타이펑에 비하면 맛은 떨어지지만 딘타이펑이 그리울때 가면 어느정도 충족될수있다
Petri B — Google review
음식은 맛있었는데 옆 테이블이랑 같은 음식 시켰는데 우리가 시킨 게는 왕집게도 없고 딱지도 없었는데 옆테이블 중국사람들꺼는 온전한게 나옴. 같은 가격내고 무슨 일인지...
Dawha K — Google review
솔직히 1점도 아깝다. 음식 줄때 흘렷는데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컵이랑 쟁반도 더럽다. 그렇다고 맛이 뛰어난것도 아니다. 이것만으로도 기분 더러웠는데 팁이 3달러다. 내가 팁을 받아도 시원찮을판에 팁을 내니까 기분이 매우 더럽다.
곽지민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었음 비프디쉬가 너무 완벽했음!! 또 가고 싶다
Ellie — Google review
처음에 중국인 식당이라서 거부감이 들었는데 한번 먹어나 보자 해서 이용을 했는데 맛있고 서비스도 나쁘지않았네요 하지만 안된다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아쉬웠어요
John — Google review
1719 Robson St, Vancouver, BC V6G 1C9, 캐나다•http://dinesty.ca/•+1 604-669-7769•Tips and more reviews for Dinesty Dumpling House

19Ramen Danbo Robson

4.6
(5329)
•
4.5
(416)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일본라면 전문식당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라멘 단보는 밴쿠버, 시애틀, 뉴욕에 위치한 사랑받는 국제 체인으로, 전통적인 후쿠오카 스타일의 규슈 하카타 돈코츠 라멘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레스토랑의 인기는 문 밖의 긴 줄에서 분명히 드러납니다. 라멘 단보를 차별화하는 점은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식사 경험을 조정할 수 있는 맞춤형 옵션입니다.
워낙에 유명하고 거기다 지인의 추천으로 가보게 된 단보라멘 진짜 인생라멘입니다 30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짧게 기다린거라고 하더라구요 시간이 아깝지않은 맛이였어요 네기고마라멘 너무나 추천합니다 토핑으로 계란이랑 김 무조건 추가하시구요 👍👍👍
이민아 — Google review
맛있었어요. 개인의 취향에 맞게 각자에게 나눠준 퍼스널 주문지에 개인 넘버를 써서 주문을 넣어주니 여럿이서 갔지만 실수 없이 각자 음식 다 받을 수 있었어요. 캐나다 속 작은 일본같은 느낌. 직원분들 일본어가 유창하시고, 일본인분들 같았어요. 국물도 너무 맛있고 짜지않아 먹으면서 참 만족스러웠고, 차슈는 기본 2개, 고명으로 파만 올려져 있지만 계란 하나 추가해서 더 맛나게 먹었어요. 음료 한잔과 배부르게 먹고 좋았습니다. Draft beer 있어요. 같이 드시면 더 꾸르~~~~~~맛 이겠죠?
Ellie — Google review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엄청 유명한 일본라멘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평소에 대기줄이 상당하던데 오후 4시쯤 가니까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했습니다. 친절한 일본인 서버들이 접객을 해줍니다. 비건 메뉴도 있긴하지만 기본 돈코츠라멘(돼지고기 육수)로 주문했습니다. 면 익힘, 맵기, 육수의 농도 등 커스텀화 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격대도 요즘 밴쿠버 다운타운 물가치고는 괜찮은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다만 라멘에 달걀은 기본으로 나오지 않아서 추가를 해야 하는 부분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ㅠㅠ 일본 라멘에 아지타마고 추가는 선택아닌 필수이니 주문할 때 부터 꼭 add하세요..!! 국물 너무 리치하지 않고 담백하니 맛있었습니다.🧡 심한 웨이팅을 뚫고 다시 가야겠다는 생각까진 없지만 다음에 또 식사시간을 피해 가고싶은 의향은 있습니다
Amy P — Google review
친구 추천으로 가봤는데 맛있어요.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한 10분정도 기달렸던것 같아요 여러가지 토핑을 골라서 올릴 수 있고요 점심에는 세트메뉴가 있어요.
로아{아루분들} — Google review
웨이팅 하기 싫어서 안가봤는데 오늘 줄이 짧길래 가봤어요. 매운맛 강도, 면 굵기, 국물 진한 맛을 선택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교자는 생각 보다 별로 였어요. ( 개인취향) 추천메뉴: 옵션추가해서 드세요. 매운클래식라면 줄이 짧을때 가면 괜찮은집. 웨이팅 오래할 만큼 맛있지는 않았어요! ( 개인취향)
Toast H — Google review
클래식 챠수 라멘이 아주 맛있었슴. 하지만 매장이 너무 작아서 테이블이 많이 없다보니 대기시간이 매우 길었음. 1시간 기다리고 입장 음식은 오더하고 3분만에 나옴. 면굵기, 삶은 정도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서 좋았음.
PARK S — Google review
믿고 방문하는 단보라멘! 오키나와에서 세 번 정도 방문 했었는데, 퀄리티 컨트롤이 잘 되어 있네요. 여기도 참 맛있습니다. 다만, 가격은 일본 보다 비싼 느낌이 있고, 기본 토핑이 일본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네요. 아무튼 국물 맛은 최고입니다.
이정재 — Google review
전날에 10시 이후까지 줄서있는것 보고 다음날 오픈런! 역시 사람은 공부를 해야한다 제대로 주문을 못해 기본으로 나온것같음ㅜㅜ 맛은 진한국물이 좋았고 면도 단단하게 익힘으로 상당히 좋았음 차슈는 부드러운데 얇음 계란은 간장에 덜 덜여진 느낌! 직원분들 1분빼고 다 친절했음ㅋ 싱겁게 드시는분들은 라이트하게 드시는게 좋을듯 한국과 비교하자면 가격은 상당한편 물가가 비싸니까 당연하지!ㅋ 부탄츄를 좋아하는데 미안하지만 솔직히 부탄츄가 더 진하고 맛있음 면도 무제한이고ㅋ
김종덕 — Google review
1333 Robson St, Vancouver, BC V6E 1C6, 캐나다•https://ramendanbo.com/•+1 604-559-8112•Tips and more reviews for Ramen Danbo Robson

20Ask For Luigi Restaurant

4.6
(2982)
•
4.5
(394)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음식점
Ask For Luigi 레스토랑은 나눠 먹기 위해 만들어진 정교하고 풍성한 요리로 유명한 아늑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글루텐 프리 옵션을 제공하며 좌석 수가 제한되어 있어 개장 전에 이웃 주민들이 줄을 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메뉴에는 수제 파스타, 탭에서 제공되는 프로세코, 부라타, 튀긴 콜리플라워, 미트볼과 같은 가족 스타일의 안티파스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빈티지 이탈리안 장식이 있는 아늑한 분위기는 다이닝 경험의 매력을 더합니다.
메뉴 종류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메뉴 하나하나 다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샐러드, 파스타 2개를 시켰는데 다 맛있었어용👍👍👍 파스타도 일반 면이 아닌 다른 종류의 파스타를 사용해서 식감도 재밌고 좋았습니다
Yeunjoo L — Google review
인생파스타입니다 본국으로 돌아가도 생각날 맛이에요 메뉴판에 없는 메뉴였는데 오늘의 파스타? 나 사진보여주면서 혹시 이 메뉴가 있는 지 물어보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막별 — Google review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친구 추천으로 기대가 컸는데 색다른 경험을 할수있어 좋았어요
Dk Y — Google review
와우~~~ 이런 이탈리아 식당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분위기 서비스 칭찬하구요 음식도 거의 모든 메뉴에서 최고점을 줘도 아쉽지 않을만큼 맛났습니다. (다는 아니라는..)요리사의 노력이 음식에 배어나는 쉽게 뚝딱 만드는 인스턴트와는 거리가 먼, 아주 먼~~~먼가 오랜 깊이 있는 크리에이트가 음식에서 빛을 발합니다. 재료 하나하나를 심도 있게 고려해 선택하고 어우러지는 맛이 음식의 깊이를 더하구요. 인생식당 같은? 오래 기억에 남을 곳. 다음에 이곳에 오면 또 들르겠습니다!! Dominique 이 웨이트리스 칭찬 추가요 ㅆ센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매우 노련한, 프로 웨이트리스
S.k K — Google review
파스타 맛있습니다 크림파스타는 많이 느끼하고 꾸덕합니다 :-) 샐러드도 맛있습니다 친절함은 최고입니다
리장Lee J — Google review
밴쿠버시내에서 맛있는 파스타를 먹고 싶을때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스탭들의 친절한 응대가 음식의 맛을 더욱 높였고 하나하나의 메뉴가 독특한 이집만의 색깔을 냅니다
Himmel D — Google review
벤쿠버 현지인들의 맛집이라고 해서 점심에 방문했는데 정말...느무 친절함 ㅋㅋㅋㅋㅋㅋㅋ 물 조금만 컵에서 비어도 바로바로 따라주고 배낭가방 들고 갔는데 따로 보관해줄까? 물어보고하심.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인데 생면이라 너무 맛있는데 자리가 협소하다보니까 바로 먹고 나가는 시스템이에요. 에피타이저로 문어와 콩 요리가 있는게 그게 존맛입니다.
Qjqmf3021 — Google review
브런치메뉴랑 저녁메뉴가 다르네요 저녁에가서 저녁메뉴에있는 파스타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브런치 먹으러 꼭 다시한번 갈려고요!
한인경 — Google review
305 Alexander St, Vancouver, BC V6A 1C4, 캐나다•http://www.askforluigi.com/•+1 604-428-2544•Tips and more reviews for Ask For Luigi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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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Osteria Savio Volpe

4.6
(3453)
•
4.5
(375)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오스테리아 사비오 볼페는 이스트 밴쿠버에 위치한 인더스트리얼 시크 레스토랑이자 바로, 나무로 구운 이탈리아 요리의 유동적인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바냐 카우다, 구식 마늘빵, 로즈마리 레몬 구운 치킨과 같은 인기 있는 시그니처 요리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곳은 손님들이 가족처럼 대우받는 진정한 동네 식당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놀고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종이 여우 가면을 받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저녁 식사였습니다! 주문한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스쿼시 아란치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크리미했습니다. 스쿼시의 은은한 단맛과 치즈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이날 저녁 스페셜 메뉴는 구운 포카치아에 올리브 타프나드를 얹은 것이었는데, 가볍고 상큼했습니다. 특히 링구아는 고기가 정말 부드러워 신선하고 크리미한 토나토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습니다. 파스타는 단연코 지금까지 먹어본 파스타 중 최고였습니다. 완벽하게 익었고 소스는 신선하면서도 토마토 향이 가득했습니다. 살짝 매콤한 맛도 있었고, 양고기 라구는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닭고기는 약간 짜다고 생각했지만, 육즙이 풍부하고 조리도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메뉴가 만족스러웠고,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Amazing dinner! Every dish we ordered was so well executed. The squash arancini was crispy on the outside and creamy on the inside. The subtle sweetness of the squash paired with the cheese was amazing. The special of the night included an olive tapenade on grilled focaccia, which was light and so refreshing. Our favourite was the lingua, as the meat was incredibly smooth, and it paired so well with the fresh and creamy tonnato. The pasta was hands down one of the best we’ve had. It was cooked perfectly and the sauce was fresh and incredibly tomato forward. It was also slightly spicy, and the lamb ragu was super juicy and flavourful. The chicken, we thought was slightly too salty, but it was juicy and cooked wonderfully. Overall, we enjoyed everything and will be coming back! The atmosphere also is great.
Arabell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에 이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분위기는 활기차고 매력적이었지만, 다소 시끄러워서 대화하기가 다소 어려웠습니다. 음식은 제가 먹어본 모든 음식이 괜찮고 품질도 좋았습니다. 특히 옥수수 리조또는 정말 맛있었고, 이 식사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주문한 모든 음식이 만족스럽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원문) I recently visited this restaurant and overall had a good experience. The vibe was lively and inviting, though I did find it a bit on the loud side, which made conversations somewhat challenging. As for the food, everything I tried was decent and of good quality. The corn risotto, in particular, was really good and definitely the highlight of the meal. Everything I ordered was all enjoyable enough to leave me satisfied and overall experience made me feel like I’d definitely consider coming back.
Jennifer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정말 좋았어요. 아늑하고 활기 넘쳤죠. 블러드 오렌지 마가리타는 정말 맛있었고, 카르네 크루다는 맛있었지만 머스터드가 제 입맛에는 너무 강해서 몇 입 먹고 나니 좀 과했어요. 갈릭 노트 빵은 정말 중독성 있었고, 비트 샐러드는 아주 신선했어요. 파스타는 맛있었지만 조금 차갑게 나왔고, 소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원문) The vibe of the place is great — cozy and lively. The blood orange margarita was really good, and the carne cruda was tasty but had a bit too much mustard for my taste, which made it a little overpowering after a few bites. The garlic knots bread was absolutely addictive and the beet salad very fresh. The pasta dishes were good, though they arrived a little cold, and the beef was very tender and delicious.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too.
Francielle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끝내주는 식사였어요. 디테일과 퀄리티에 대한 세심한 배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예약 때문에 처음엔 좀 애를 먹었지만, 모든 걸 도와주셨어요. 저희 일행은 메뉴의 훌륭한 부분을 주문했는데, 모든 게 정말 끝내줬어요. 특히 포카치아, 소고기 카르파초, 비트 샐러드, 미트볼(정말 끝내줘요), 양고기 라구 파스타, 스쿼시 카펠라치, 두 가지 단백질 요리, 그리고 매일 바뀌는 젤라토까지, 정말 최고였어요! 공간 자체도 아주 세련되었고, 주방 옆에 앉아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밴쿠버의 보석 같은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다른 자매 레스토랑들도 꼭 가보고 싶어요! (원문) Wow! Such an insane meal here - the attentiveness to detail and quality is unmatched. The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 we had a bit of a rocky start coming in with our reservation but they aided us with everything. Our party ordered a great chunk of the menu and absolutely everything was to die for. Some standout dishes were the focaccia, beef carpaccio, beet salad, meatballs (absolutely insane), lamb ragu pasta, squash cappellacci, both proteins, as well as all of their daily gelato flavors! The space itself is also very chic and it was fun being able to sit by the kitchen and see some of the chefs work. Such a gem in Vancouver — would highly, highly recommend! Cannot wait to try some of their sister restaurants!
Natali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 10개.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예약을 기다리는 동안 호스트가 프로세코와 아뮤즈부슈를 가져다주었습니다.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정하기 어려워서 셰프의 저녁 식사를 주문했는데, 서버(뤽)가 저희 취향을 묻고 5코스 요리를 만들어 주었는데, 정말 완벽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소믈리에가 훌륭한 이탈리아 와인을 페어링해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 중 단연 최고였고, 최고의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Savio Volpe에 가지 않고는 밴쿠버에 다시 오지 않을 겁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10 stars. We ate here for our anniversary. The hostess brought Prosecco and amuse bouche while we waited for our reservation. We couldn't decide what to order, so we chose the chef's dinner, where our server (Luc) asked our preferences and designed our 5 course meal for us, and he did it perfectly. The sommelier picked a great Italian wine to pair. Easily the best meal we've ever had, and the best dining experience. We won't come to Vancouver again without coming to Savio Volpe. Cannot recommend enough!
Seth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맞아 오스테리아 사비오 볼페에 갔는데, 저녁 식사는 복잡한 심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어떤 요리는 더 좋았고, 어떤 요리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애피타이저는 풍미가 강했지만 맛있었습니다. 비트 샐러드는 아주 깔끔하고 가벼웠습니다. 케일 샐러드와 브레드 노트는 맛있었지만, 확실히 너무 짜더군요. 가지와 토마토 아란치니도 맛있었지만, 조금 짜기도 했습니다. 좀 짜게 먹는 걸 좋아한다면 딱 맞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좀 과했습니다. 다음으로 나온 파스타 두 요리는 정반대였습니다. 스파게티 알라 봉골레는 그날 밤 최고의 요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먹어본 파스타 중 최고였을지도 모릅니다. 방문하시면 꼭 주문하세요. 너무 짜지 않으면서도 풍미가 좋았습니다. 완벽한 알덴테 식감으로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부드럽지도 않았습니다. 케이퍼와 체리 토마토도 맛있었습니다. 반면에 탈리아텔레 알라 볼로네제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소스는 괜찮았지만 또 짭짤했어요. 면은 너무 안 좋았어요. 어떤 건 너무 부드러웠고, 어떤 건 너무 뻣뻣했고, 어떤 면은 서로 달라붙어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그다지 좋은 경험은 아니었어요. 마지막 코스는 뼈가 있는 립아이에 골수와 구운 마늘을 곁들인 브로콜리니를 곁들인 요리였어요. 35온스(약 117g)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미디엄 레어로 주문하면 45분을 기다려야 해요. 미리 구워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알려주긴 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전에 주문했던 메뉴들이 양이 적은 편이었던 걸 생각하면 배가 너무 고팠어요. 립아이는 꽤 맛있었지만, 220달러가 넘는 긴 기다림을 감수할 만큼 가치가 있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기다릴 의향이 있다면 립아이를 작은 사이즈로 주문하고 단백질을 추가로 주문해서 기다리는 동안 먹는 걸 추천해요. 팁을 제외하고 총 400달러였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시 올까? 스파게티 알라 봉골레만 먹으러 갈까, 아니면 그냥 평소에 가던 식당만 갈까… (원문) Came to Osteria Savio Volpe for my birthday and ended the dinner with mixed feelings. Some dishes were better than others and some were a complete letdown. Service though was excellent! Overall the appetizers were good with strong flavours. The beet salad was very nice and light. Although, the kale salad and bread knots were good, it was definitely too salty. Eggplant and tomato arancinis were good, but a bit salty too. If you like food on the saltier side, then it might be just right for you, but for me it was a bit much. The next two pasta dishes served felt like polar opposites. The spaghetti alla vongole was the best dish of the night. In fact, it might be the best pasta I’ve ever had. If you visit, you must order it. It was so flavourful without being too salty. Perfect al dente texture - not too hard or soft. Capers and cherry tomatoes were nice. The tagliatelle alla bolognese, on the other hand, was underwhelming. The sauce was alright, but again salty. The noodles were so bad. Some were softer and some were too hard, and some of the noodles were stuck together. All together a not so great experience. We waited 50 min for the last course: bone-in ribeye with bone marrow and roasted garlic with a side of broccolini. We ordered medium at 35 oz. If you order medium rare you wait 45 min. Although, they prime you and let you know about the amount of time you need to wait, it was just too long of a wait, and considering the previous dishes we ordered were on the smaller side, we got hunger pains. The ribeye was quite good, but is it worth the long wait and $220+ dollars? Not sure…If you are willing to wait, then I would recommend getting a smaller portion of the ribeye and getting another protein too so you can eat that while you wait. Our whole meal was $400 not including tips and I don’t think it was entirely worth it. Would I come again? Maybe just for the spaghetti alla vongole, or maybe I’ll just stick to my regular rotation of restaurants…
Su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요리가 다 맛있었어요! 티라미수, 빵, 부라타 스페셜이 특히 맛있었어요. 소고기 카르파초, 앙뇰로티, 카펠라치도 주문했는데, 앙뇰로티 파스타가 제일 맛있었어요! 카펠라치도 맛있었는데, 몇 입 먹고 나니 브라운 버터 맛이 덜 느껴졌어요. 입에 넣으면 더 기름진 느낌이었거든요. ㅎㅎㅎ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가격에 비해 파스타 양이 좀 적다는 거예요. (원문) Enjoyed every dish we had! The tiramisu, bread, burrata special was especially delicious. We also got the beef carpaccio, Angnolotti and Cappellaci. Enjoyed the angnolotti pasta the most! The cappellaci was good too, but after a few bites, I wasn't as into the brown butter flavour as the more it coated my mouth, the more oily it felt lol, but also a personal preference in the end. Only negatives are that the pasta portions a bit small for the price.
J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Amazing dinner!! I came here with my friend. My friend made a reservation to celebrate my birthday and I really enjoyed :) Server offered red wine while we were waiting to be seated. Every staff member was friendly. We shared a lot of dishes, desserts, cocktails and all of them are delicious. My favourite is Pasta. Sauce is creamy and flavourful. It’s one of the best pasta in Vancouver! Also dessert is amazing! They gave me birthday . Only issue I had is that tables are close together. I want to come back here and try different menus but I would try same pasta!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친구가 내 생일을 위해 데려왔다. 가게의 분위기도 점원도 매우 좋았습니다. 어떤 요리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만, 특히 좋아하는 것은 파스타입니다! 밴쿠버 중 상위에 들어갈 정도로 좋아하는 파스타였습니다! 소스의 크림 같은 맛의 균형이 좋았습니다! 생일에 무료로 아이스크림을 냈습니다! 몰랐기 때문에 따로 아이스 부탁 하고 있었습니다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밴쿠버에 있는 분, 꼭 가보세요! 예약은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Amazing dinner!! I came here with my friend. My friend made a reservation to celebrate my birthday and I really enjoyed :) Server offered red wine while we were waiting to be seated. Every staff member was friendly. We shared a lot of dishes, desserts, cocktails and all of them are delicious. My favourite is Pasta. Sauce is creamy and flavourful. It’s one of the best pasta in Vancouver! Also dessert is amazing! They gave me birthday ice cream:) I had a great time here. Only issue I had is that tables are close together. I want to come back here and try different menus but I would try same pasta!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友達が私の誕生日のために連れてきてくれました。 お店の雰囲気も、店員さんもとても良かったです。どの料理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特にお気に入りはパスタです!バンクーバーの中で上位に入るくらいには好みのパスタでした!ソースのクリーミーさや、味のバランスが良かったです! 誕生日に無料でアイスクリームを出してくれました!知らなかったので別でアイス頼んじゃってましたが美味しく食べました。 バンクーバーにいる方、ぜひ行ってみてください!予約はし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Maria T — Google review
615 Kingsway, Vancouver, BC V5T 3K5, 캐나다•http://www.saviovolpe.com/•+1 604-428-0072•Tips and more reviews for Osteria Savio Volpe

22Maenam

4.4
(1254)
•
4.0
(350)
•
Mentioned on 
 
$$$$expensive
태국 음식점
마에남은 전통 태국 요리에 현대적인 변화를 주는 트렌디한 레스토랑으로, 스타일리시한 바에서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이 시설은 다양한 음식 상과 대회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메뉴에는 프레이저 밸리와 태평양 지역에서 지속 가능하게 수확한 신선한 지역 재료로 만든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음식을 제공하는 정말 놀라운 태국 레스토랑입니다. 우리는 가족 스타일의 저녁 식사를 위해 토요일 밤에갔습니다. 만두, 로티, 팟타이와 같은 추가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음식은 가족 스타일로 일반 식사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잘 배분되어 있지만 배고픈 사람이 추가되어서 기뻤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요리는 예외적이었습니다. 균형이 잘 잡혀 있고 맛이 좋으며 표현이 아름답습니다. 집에서 더 많은 일을 해볼 수 있도록 나가는 길에 요리책을 구입했습니다. (원문) What an amazing Thai restaurant with incredible food. We went on a Saturday night for the family style dinner. Added on some additional items like dumplings, roti and pad Thai. The food is well portioned out for regular eaters having the family style, but as someone going in hungry was glad to have added on. All dishes we had were exceptional. Well balanced, good flavours and beautiful presentation. Purchased the cook book on the way out so we could try doing more at home.
David M — Google review
집이 근처라서 타이가 땡길때 자주 가는데 여기는 조금 고급퓨전 타이라고 할까요? 맛은 있지만 가끔 음식이 너무 짜더라구요. 가격은 비싼편인데 분위기랑 서비스는 좋아요!
Tony L — Google review
맛은 있지만 한 접시당 음식양이 정말 적습니다.
SUR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지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식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닭고기가 살짝 너무 익었고, 팟타이는 눅눅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은 괜찮았지만, 입안에서 느껴지는 식감은 좀 아쉬웠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손님들로 가득 찬 식당에서 서빙 직원들은 적당히 신경 써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한 가지 중요한 문제는 화장실 위의 불빛이 끊임없이 깜빡거리는 것이었는데, 너무 자주 깜빡거려서 방해가 되기도 했지만, 의도적인 건지 아무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불규칙적이었습니다. 전구를 교체하거나 전기 기사를 불러 전선을 점검해 보세요. (원문) Excellent food that fell short just a bit. Flavor profile was on spot, but the texture was just a bit off. From the chicken being slightly on the overcooked side to the mushy Pad Thai, while flavors overcame the issue in general, the mouth feel just wasn't on point. Service was excellent with servers paying just enough attention in a packed dining room. One key issue was the constantly flickering light above the bathroom, which was both frequent enough to be distracting, but random enough that no one knew if it was intentional. Either swap your bulbs or hire an electrician please to check your wires.
Alvi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6명이라 패밀리 스타일 저녁 식사 패키지를 주문했어요. 음식은 맛있었고, 특히 수프가 맛있었어요. 디저트도 훌륭했어요. 와규 샐러드, 돼지 볼살, 그리고 세이블피시가 제일 맛있었어요. 다만, 뭘 주문할지 좀 더 유연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인원이 많은데 92달러에 팁 20%까지 보장되는 건 좀 아깝더라고요. 소규모 모임이라면 여기서 식사할 것 같아요. (원문) We were a party of 6 so they made us get the family style dinner package. The food was good, especially the soups. The desserts were also great. Favorites were Wagyu salad, pork cheek and the sable fish. But I wish we had more flexibility over what we could order. It didn’t seem worth it for $92 plus 20% guaranteed tips for a large party. Would eat here as a smaller party.
Jing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레스토랑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아쉽게도 1인당 92달러짜리 세트 메뉴는 중간 정도였어요. 간식은 예쁘긴 했지만 맛이 좀 이상했어요. 광어 핫앤사워 수프와 와규 소고기 샐러드는 괜찮았어요. 카레를 비롯한 다른 메뉴들도 나쁘지 않았지만, 동네 태국 음식점에 가면 반값에 같은 퀄리티를 맛볼 수 있어요. 남편은 맥주를 두 잔 더 주문했지만 결국 못 마셨어요. 한입 크기 디저트 세 종류가 나왔는데, 그중 라이스 푸딩이 제일 맛있었고, 나머지 두 가지는 그냥 그랬어요. 남편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라 촛불이 꽂힌 디저트를 무료로 주셨어요.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배려였어요. (원문) Had high hopes for a Michelin rated restaurant. But it was disappointing unfortunately the $92 per person set menu was just mid. The snacks were very pretty, but strange tasting. The halibut hot and sour soup and the Wagyu beef salad were good. The curry and other dishes weren’t bad but if you go to your local Thai restaurant, you can get the same quality for half the price. Hubby ordered a second beer, but never got it. We were served three different kinds of bite-size dessert. Rice pudding one was the best. The other two were just OK. Since we were celebrating hubby‘s birthday, they gave us a free dessert with a candle on it. That was a very sweet and thoughtful gesture.
Faye 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정통입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집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토론토에서 와서 먹어보고 싶었어요. 찐 홍합, 파낭 치킨, 로티, 찐밥, 그리고 시그니처 메뉴인 팟타이를 주문했는데, 모든 게 제대로 만들어졌고 정통이었습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และดั้งเดิม บริการเป็นกันเองน่ารักมาก หายคิดถึงบ้านเลย I came from Toronto to try their food. I ordered steamed mussels , Panang chicken, Roti, steam rice and Pad Thai as a signature. Everything done right and Authentic.
Uraiwa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인당 92달러짜리 테이스팅 메뉴와 미슐랭 가이드(아주 오랜 세월 동안...) 레스토랑인데...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대부분의 요리가 태국 음식보다는 중국 음식에 더 가까웠어요(삼겹살은 기본적으로 차슈, 즉 중국식 바비큐 돼지고기인데 꿀을 더 넣었고, 실크 두부는 중국 전통 요리이고, 베이비 콘은요? 베이비 콘이라고요? 미슐랭 가이드 레스토랑에??? 코스트코에서 파는 냉동 야채 모듬이라고 해야 할까요...) 몇 가지 꽤 끔찍한 요리도 있었어요... 생선 플레이크를 곁들인 수박처럼요... 왜죠? 아무도 생선 비린내 나는 멜론 새싹을 원하지 않잖아요... 아무도요... 레스토랑이 너무 시끄러워서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그리고 이건 좀 그럴 수도 있지만, 서빙하는 사람들이 테이스팅 메뉴에 나오는 요리의 맛을 제대로 전달하는 게 중요해요. 식당에 아시아계 직원이 있는 것 같아서 좋았는데, 저희 웨이트리스는 억양이 너무 강하고 수줍어하는 것 같았어요. 식당이 너무 시끄러워서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뭘 먹는지 몇 번이고 물어봐야 했어요. 아무튼, 아쉽게도 추천은 못 할게요… 저희는 정말 이곳을 좋아하고 싶었지만요! (원문) For a $92 per person tasting menu and a Michelin guide (many many years too…) restaurant…. Absolute colossal letdown!!!! Most dishes felt more Chinese inspired than Thai (pork belly was basically charsiu aka Chinese bbq pork but they added extra honey, silken tofu is a classic Chinese dish and baby corn?? Plz… baby corn??? For a Michelin guide restaurant??? Might as well say it’s the frozen veggie medley from Costco…) There were notably some quite awful dishes too… like the watermelon with fish flake… why? Nobody wants fishy melon bud… nobody…. The restaurant was very loud, to the point it became hard to hold a conversation with ppl at your table without feeling like your yelling. And this might be a hot take, but it’s essential for the serves to be able to communicate the dishes being served on a tasting menu. I love that the restaurant seems to hire Asian staff but our waitress had a very thick accent and seemed very shy so coupled with the loud restaurant we couldn’t understand anything she was saying. Had to repeatedly ask her what we were eating. Anyways, unfortunately would not recommend… even though we really wanted to like this place!
Cici L — Google review
1938 W 4th Ave, Vancouver, BC V6J 1M5, 캐나다•http://www.maenam.ca/•+1 604-730-5579

23The Acorn Restaurant

4.5
(1977)
•
4.5
(269)
•
Mentioned on 
 
$$$$expensive
채식 전문식당
술집
브런치 식당
밴쿠버의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한 The Acorn은 스타일리시하고 수상 경력이 있는 레스토랑으로, 채식 및 비건 요리를 전문으로 합니다. 주말에는 신선하고 지역에서 조달한 재료로 만든 혁신적인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브런치 메뉴를 제공합니다. 일품 메뉴에는 훈제 토마토 스프레드와 튀김 아스파라거스와 같은 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셰프의 메뉴는 계절 및 지역 재료를 선보이는 다코스 가족 스타일 경험을 제공합니다.
진짜 맛있는데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Yeri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에 하룻밤 있었는데, 제가 가려던 콘서트가 취소되어서 이번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어요. 셰프 테이스팅 메뉴(비건)를 주문했는데, 제 인생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을 거예요. 85달러라는 가격은 음식의 질(완벽함)과 양(12가지 요리, 양이 적긴 했지만 완벽했어요)을 고려했을 때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제가 가장 좋아했던 메뉴는 토마토(토마토 잎으로 만든 파스타가 들어간 차가운 수프), 오이, 그리고 라즈베리(디저트)였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I was in Vancouver for one night and the concert I came for was cancelled so thought I’d do something special to make the trip worthwhile. I did the Chefs Tasting Menu (vegan) and it was probably one of the best meals of my life. I thought the price of $85 was really reasonable for the quality of food (impeccable) and the amount (12 dishes, albeit small, which was perfect). My favourites were the tomato (cold soup with pasta made from the tomato leaves), the cucumber and the raspberry (dessert). Service was great and I’d love to come back here!
Hannah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저는 제 생일을 맞아 셰프의 테이스팅 메뉴를 맛보기 위해 예약을 했습니다. 저녁 식사가 끝날 무렵에는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현지와 제철 재료를 사용한 놀랍도록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10가지 다양한 채식 요리를 나눠 먹었습니다. 저희 세 명이 먹기에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모든 요리의 속도도 완벽했고, 서버는 요리에 대한 설명도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칵테일과 와인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제가 가본 채식 레스토랑 중 최고였고,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y friends and I booked a reservation for my birthday to try the chefs tasting menu. We were all blown away by the end of the night. We shared 10 different plant-based dishes, all with incredibly unique flavours based on local and seasonal ingredients. The portions were great for the 3 of us. The pace of everything was perfect and our server did an awesome job of explaining the dishes. The cocktail and wine options were also a highlight. One of the best plant based restaurants I have ever tried and I would recommend it to anyone.
Tiar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정말 좋고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고급 레스토랑의 채식 테이스팅 메뉴에 대한 제 가장 큰 불만은 항상 배가 고프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여기는 달랐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독창적이었으며, 풍부한 탄수화물도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사워도우 빵, 감자, 파스타를 베이스로 한 요리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침과 점심은 거르고 먹었는데, 식사를 마치고 나니 정말 배가 터질 듯했습니다. (원문) Really fun vibe and atmosphere. Very friendly wait staff. My biggest issue with vegetarian tasting menus at higher end restaurants is that you always leave hungry. But not here. Food was tasty, inventive, and also included a lot of hearty starches. Think sourdough bread, potatoes, pasta as the base for many of the dishes. I skipped breakfast and lunch, but was absolutely stuffed at the end of the meal.
Shal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귀엽고 "빈티지"한 분위기의 스피크이지 레스토랑은 정말 환상적인 채식/비건 음식을 선보입니다. 처음 두 번 갔을 때는 음식이 정말 훌륭했고, 서비스도 친절했으며, 음식이 진열된 방식 때문에 몇 주 동안이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방문했을 때는 좀 밋밋했습니다. 저와 쌍둥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날 저녁 셰프 추천 메뉴를 주문했는데, 일부 요리는 엘더플라워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었고 재료와 맛이 너무 겹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지만, 테이블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염소 치즈 같다"거나 "엘더플라워가 너무 많다"는 말을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웨이터 한두 명은 친절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좀 심술궂고 가끔씩 비꼬는 말을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셰프가 직접 만든 디저트 메뉴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생일 케이크를 가져다주신 웨이터는 케이크를 자르는 것을 거부했는데, 저희가 늦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웨이터가 손님에게 그런 말을 하면 안 되잖아요! 레스토랑 디저트와 케이크 중 하나만 선택하게 했더라면 이렇게 실망스러운 마무리는 피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이런 작은 레스토랑에서는 생일 저녁 식사 요청을 처리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좀 더 체계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마지막에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지금은 여전히 ​​훌륭한 레스토랑이고, 음식과 서비스(대부분)가 마음에 듭니다. 특히 소규모로 브런치를 즐기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하지만 10명 이상의 단체 손님이 이곳에서 생일 저녁 식사를 하려고 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Cute and “vintage” speakeasy-looking restaurant that offers some truly fantastic vegetarian/ vegan food. The first two times I went there, the food was extroardinary, the service was lovely and the way the meals were showcased had me talking about it for weeks. The 3rd time we went there, however, was a bit more lacklustre. We went to celebrate me and my twin’s birthday and went with the Chef’s Menu that night. Some of the dishes we had were very elderflower-concentrated and very repetitive in their ingredients and flavouring. while I didn't mind it personally, it did not sit well with everyone at the table, who disliked what some called a “goat cheesy” and “too much elderflower” in some of the dishes. It was the service, however, that really dropped a ball in some places. While one or two of the waiters we had were nice, the other guys were a bit on the bitchy side and made rather snide remarks every now and then. At the end, we were given a taste of the chef’s Menu deserts at the end; the waiter who wheeled our birthday cake in for us refused to cut it because were tardy(!!!) like THAT is not something a waiter should say to a customer! If he simply had given us a choice between the restaurant’s dessert or the cake itself, this rather disappointing finish could have been averted. While managing birthday dinner requests can be difficult for small restaurants like this one, better organizing and nicer service could have improved our experience at the end. As it stands, this is still a great restaurant and I love the food and service (for the most part) over here. For brunch enthusiasts in particular who are in small groups, I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For parties of 10 and over who are considering doing a birthday dinner over here, I wouldn't recommend.
Aid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비채식주의자들을 위한 곳인가 봐요. 음식이 너무 기름지고, 튀기는 기술도 형편없어요. 모든 요리의 소스는 채소의 맛을 가리려고만 해요. 너무 기름지거나, 짜거나, 너무 달거나... 셰프님이 채소의 맛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고, 요리 실력이나 경험도 부족한 것 같아요. 기본적인 튀기는 기술도 제대로 익히지 못했고, 모든 소스의 맛도 조화롭지 않고, 기본적인 온도와 향도 없어요... 셰프님이 바뀐 건지, 아니면 요즘 상황이 불안정해진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젊은 사람들이 지역 음료를 마시며 분위기를 즐기는 곳 같은데, 채식주의자들이 좋아할 만한 탁하고 정신없는 맛은 아니에요. 게다가 셰프 특선 메뉴는 너무 비싸고 가치도 전혀 없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요리의 순서와 테마를 거의 알 수 없거든요... 그리고 먹을수록 더 역겨워져요... 사진을 더 이상 찍을 수가 없어요... 서비스도 놀랐어요. 안경 낀 짧은 머리 여자가 엄청 오만하고 무례했어요. 하지만 긴 포니테일 머리를 한 다른 웨이트리스는 전문적이고 열정적이었고, 균형을 잘 잡았어요. 이 레스토랑에서 유일하게 흥미로운 점은 와인부터 맥주, 무알콜 음료까지 지역 주류를 강조한다는 거예요. 미슐랭 가이드는 컨셉만 보고 음식 자체의 맛과 가치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밖에 할 수 없어요... 안타깝게도 컨셉은 맞는데 본질은 공허해요. (원문) 這一定是不吃素的人會來的地方,食物非常的油膩,而且油炸技術不好之外,所有菜餚的醬汁都是為了要蓋住蔬菜本身的風味 不是太油,或是太鹹,就是太甜……. 感覺廚師完全不懂蔬菜植物的風味之外,也沒有太多烹飪手法或經驗。基礎油炸技巧無法掌握,所有醬汁的風味不協調,更沒有基本應有的溫度與香氣……. 不確定是不是廚師換人或者是近期有狀況不是很穩定… 比較像是年輕人來喝在地飲品與享受氛圍的地方,但不會是素食者會享受的混濁與雜亂無序的風味。 另外,主廚特選菜單,非常的貴之外完全顯現不出價值….因為從頭到尾上菜的順序與主題幾乎沒有任何頭緒…..而且愈吃愈膩….我的照片也拍不下去….. 服務的部分也讓我非常驚訝,有一位短頭髮清湯掛面戴眼鏡的女孩子非常自傲與粗魯。 但另外一位綁馬尾長頭髮的女性服務員就有專業與熱忱,還好有她得以平衡。 餐廳唯一有趣的是很強調在地飲品、從葡萄酒到啤酒以及無酒精飲料都以在地為主。 只能說米其林指南真的是只看概念,但不注重風味還有食物本身價值… 非常可惜,概念對了,但本質空虛
BigWhit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셰프의 테이스팅 메뉴를 맛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훌륭했고 즐거운 미식 여행을 선사했습니다. 직원들의 요리에 대한 열정과 친절한 서비스는 경험 내내 여실히 느껴졌습니다. 레스토랑의 아늑하고 쾌적한 분위기는 어떤 모임에도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원문) I had the pleasure of sampling the chef’s tasting menu, which was wonderful and offered a delightful culinary journey. The staff’s enthusiasm for the dishes and friendly service were evident throughout the experience. The restaurant’s cozy and pleasant atmosphere makes it a great choice for most occasions.
Be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데이트나 의미 있는 축하를 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음식은 마법 같고,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섬세한 풍미가 폭발합니다. 직원, 절차, 분위기, 분위기 모두 훌륭합니다. 조금 작지만 아늑하고, 음식은 꽤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저는 가기 전에 괜찮은 샐러드를 먹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The perfect place to bring a date or have a meaningful celebration. The food is magic, each bite an intricate explosion of flavour. The staff, their protocols, the environment and vibe is all brilliant. A little small, but cozy, the food is very expensive but I think the value is there. I would wish the portions were a little bigger, my strategy is to eat a decent salad before going. I hope that helps and that you enjoy.
Mishko F — Google review
3995 Main St, Vancouver, BC V5V 3P3, 캐나다•http://www.theacornrestaurant.ca/•+1 604-566-9001•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Acorn Restaurant

24Anh and Chi

4.4
(4394)
•
4.5
(227)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베트남 음식점
아시아 레스토랑
칵테일바
음식점
안과 치는 수년 동안 쌀국수와 같은 전통 요리를 제공해 온 잘 알려진 베트남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과거에 품질 높은 요리로 인정받아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곳의 분위기는 베트남의 뿌리를 기리며, 맞춤형 목재 패턴, 젓가락 패널, 야자수 인쇄 벽지, 현대적이고 복고풍 디자인 요소가 혼합된 수입 베트남 벽 타일이 특징입니다. 지역 주민들은 이 지역에서 정통 쌀국수를 즐기기 위한 필수 장소로 안과 치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밴쿠버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베트남 쌀국수집 모던한 분위기에 가격은 살짝 있는 편이지만, 분위기 가게 스타일 생각하면 납득이 되는 정도. 전체적으로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즐기면서 찾기 좋은 식당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친절하고 나이쓰한 분위기와 각종 주류가 있어서 저녁에도 괜찮은 약속 장소로 활용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근처 카페가 없으니 그냥 식사 후 여기서 커피 한잔 더 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너무 모험은 하지 말고 무난한 메뉴가 괜찮을듯.
Jun L — Google review
항상 웨이팅있는 맛집 입니다. 예약하려면 기부금 내고 해야 한다는데 저는 그냥 워크인으로 갔어요~ 삼십분 정도 기다렸고 분위기도 맛도 너무 좋아요 ㅠ 스파이시 누들이랑 스프링롤 그리고 에그 오믈렛 시켰는데 대대대 만족입니다 !!
고구려인 — Google review
밴쿠버 핫한 베트남 쌀국수 2대째 운영하는 식당, 기존 전통 베트남쌀국수에서 힙한 브랜드로 탈바꿈 가격은 25캐나다달러 세금과 팁 추가하면 35불 생각하면 됨 그래도 맛있고 양도 충분하니 꼭 경험해보시기를!!
Edward J — Google review
미쉐린가이드에 나온 식당이라 기대가 컸는데 기대 이상이였어요! 덩이의 베스트 오브 쌀국수였고 베트남 음식을 잘 못 먹는 둥이도 너무나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나 친절하구요! 최고😆
이민아 — Google review
가격은 사악함. 느리게 나옴. 하지만 우주최강쌀국수임. 최소 밴쿠버 쌀국수 패왕임. 죽기전에 한번은 먹어봐라.
아시안큐티뽀쨕무새 — Google review
한국인한테 이미 유명한지 쫌 있다. 재료들이 신선 그자체 팟타이랑 반쎄오 먹었는데 반쎄오는 반죽이 좀 두꺼운편 근데 또 바삭하긴 엄청 바삭함. 서버 “NIKO?”분이 담당해주셨는데 진짜 너무 좋았음. 음식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본인 추천 메뉴랑 음식 조합까지. 본인 일에 자부심있는 것 같아 나까지 기분 좋았다 ☺️ 갑자기 고추 오일도 가져다 주심 ❣️ (근데 계산할 때보니깐 팁 18%부터 시작인긴함)
S E — Google review
19:30쯤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있었고 20분 정도만에 연락와서 입장했어요. Fresh sigon roll, 반쎄오, 쌀국수를 주문했는데 진짜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어떤 분이 밴쿠버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고 어쩌면 살면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을지도 모른다고 하신 리뷰를 봤는데 이 말에 백번 공감했네요. 여기 오기 직전에 베트남 여행했는데 베트남에서 먹은 음식들보다 맛있었어요. ㅋㅋㅋ 물론 가격은 세네배 되는 것 같지만요 ㅎㅎ 밴쿠버의 물가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맥주 첫번째에 있는 생맥주 존맛입니다 ㅜㅜ 최고최고! 테라스 자리에 앉았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Gabi라는 직원 분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더욱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저녁이라 추워졌는데 난로랑 약간 거리 있어보인다고 담요를 가져다주셨어요 ㅠㅠ 센스 만점 ❣️ 담에 밴쿠버 오면 꼭 다시 갈 거예요
갱갱 — Google review
항상 줄서있길래 오픈 타임 쯤 맞춰서 갔습니다 직원분들 특히 바에 계신 직원분이 되게 친절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다른 베트남 음식점보다 약간 비싸긴 하지만 그정도는 충분히 감안할만한 것 같아요
박성렬 — Google review
3388 Main St, Vancouver, BC V5V 3M7, 캐나다•http://www.anhandchi.com/•+1 604-878-8883•Tips and more reviews for Anh and Chi

25PiDGiN Restaurant

4.4
(1182)
•
4.0
(213)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아시아 레스토랑
아시아 퓨전요리 레스토랑
프랑스 음식점
PiDGiN 레스토랑은 프랑스 요리 기법과 아시아 풍미를 결합하여 밴쿠버에서 독특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세련되고 혁신적인 식당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또한 말차 차와 훈제 메이플 시럽과 같은 재료를 포함한 놀랍도록 혁신적인 수제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또한, PiDGiN은 요리계에서의 우수성으로 인정받아 셰프 앵거스 안스 마에남이 챔피언으로 선언되었습니다.
프렌치와 일식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꼭 가보셔야하는 레스토랑입다.
Minseo K — Google review
Star Rating: Overall: ⭐️⭐️⭐️⭐️ Foie Gras Rice Bowl ⭐️⭐️⭐️⭐️⭐️ Cultivated Mushroom ⭐️⭐️⭐️.5 Tuna & Scallop Ceviche ⭐️⭐️⭐️.5 Generally speaking, all the dishes were very good especially the sauces for each individual dishes were very unique, in a good way. I highly recommend you guys to try out the "Foie Gras Rice Bowl" The harmony between the soft/buttery Foie Gras and the unagi sauce is just speachless. Tender inside and crispy outside.. It's right on the point. I would definitely go back just for this. 모든 음식과 함께 나오는 소스가 정말 맛있다. 음식을 다먹고도 아쉬워서 포크로 남은 소스만도 먹게되는 그런 맛. 그중에서도 푸아그라 덮밥는 *강력추천* 고소하면서 버터같은 식감에 안에는 부드럽고 밖에는 크리스피하다. 우나기 소스의 짭짤합이 푸아그라의 느끼함까지 잡아줘서 매우 조화롭다. 서양과 아시안음식의 조합. 꼭 가보시길바래요~
Sup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끝내주는 저녁 식사였어요! 제스와 사라(제 생각에는)는 저희가 메뉴를 고르는 데 정말 큰 도움을 줬고, 인원수에 맞춰 메뉴를 확장해 주셨어요. 시식 메뉴도 있지만, 저희는 여러 메뉴를 주문해서 나눠 먹기로 했고, 디저트도 다 먹었어요. 밴쿠버에 있는 동안 먹은 식사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원문) Absolute banger of a dinner! Jess and Sarah (I think), we're amazing in helping us select dishes, expand the offerings to fit the head count. While they do offer a tasting menu we decide to just order multiple dishes to share and managed to eat all of the desserts. This was the best meal we had while visiting Vancouver.
Findla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진에서 멋진 밤을 보냈습니다. 직원들 모두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주방 바로 옆에 자리가 있어서 마법 같은 요리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었어요.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처음 먹어보는 맛도 몇 가지 시도해 봤어요. 게다가 웹사이트에는 채식이라고만 적혀 있는데, 테이스팅 메뉴 전체를 비건으로 바꿔준다는 혜택까지 있었다는 점도 좋았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모두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저녁 10시 버거 타임에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Enjoyed a wonderful night at Pidgin, the staff were all so warm and welcoming. We opted for the tasting menu and were seated right next to the kitchen where we got a front row seat to all the magical creations. The food was divine, even tried a few flavors we have never had before. Also a bonus was that they extended an offer to make the tasting menu fully vegan, even though their website only mentions vegetarian. They were so accommodating and we all had a great night! Will be back to try the 10pm burger time!
Kati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평가가 엇갈리는 편입니다. 고급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이 많지 않아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과 밴쿠버의 고급 레스토랑들을 다 가본 사람으로서 당연히 가봐야 할 것 같았습니다. 음식은 대부분 괜찮았지만 맛과 풍미의 일관성이 최악이었습니다. 250달러짜리 식사는 안타깝게도 제가 먹어본 것 중 최악이었습니다. 우선, 굴은 신선하고 평범한 굴이라고 해야 할까요. 오리는 엄청 쫄깃했지만 맛있었습니다. 한 입 베어 물려면 거의 갉아먹어야 했습니다. 문어는 너무 익어서 너무 쫄깃했습니다. 파파야 샐러드는 이상했습니다... 땅콩 소스에 파파야가 들어갔는데 고기가 없어서 샐러드 롤 반쪽만 먹은 것 같았습니다. 두부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1인치 두께의 XO 소스 오일 층에 부드러운 두부와 버섯이 섞여 있었는데, 너무 기름지고 짭짤했습니다. 소고기 엠파나다는 먹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 짜서 11달러짜리 작은 엠파나다에 소금 한 티스푼을 넣은 것 같았습니다. 송어는 덜 익어서 바삭하지 않았고, 껍질은 너무 질겼으며 팬에 튀기지 않아서 껌처럼 씹히는 식감이었습니다. 소스 맛은 요리와 전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소 볼살은 완벽하게 익었지만 양념하는 걸 깜빡해서 맛이 전혀 없었습니다. 반면 렌당은 너무 짜고 매웠습니다. 디저트는 괜찮았고, 아이스크림 맛은 좋았지만 머랭이 너무 달아서 아쉬웠습니다. 조금만 더 주면 안나 레나나 우엉을 먹을 수 있었을 텐데, 전반적으로 매우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가격을 75% 할인해 준다면 그만한 품질은 충분히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꽤 괜찮아 보입니다. (원문) This place has a lot of mixed reviews. Not many fine dining Asian fusion places so naturally as a person who has tried a bunch of Michelin star restaurants and all the high end places of Vancouver I had to try out. The food was mostly pretty but the taste and coherence of the flavours was atrocious. 250$ meal was the worst i ever had unfortunately. First off oysters are oysters I guess, fresh and normal. Duck was super chewy but was good, you practically had to gnaw at it out go for a full bite. Octopus was super chewy overcooked. Papaya salad was strange… peanut sauce with papaya but no meat so was like having half a salad roll Tofu was petty awful, inch thick layer of xo sauce oil with some soft tofu and mushrooms, super greasy and just tasted salty Beef empanadas were not edible, wayyyyyyy too salty like they dropped a tea spoon of salt into a tiny 11$ empanada. Trout was undercooked, not flaky, skin so chewy and not pan fried so it was like chewing gum. Flavour of the sauce did not work at all with the dish. Beef cheek was cooked perfectly but they literally forgot to season it so tasted like nothing. Whereas the rendang was overly salty and pungent. Dessert was good, ice cream had good flavour but the meringue was way too sweet for it. Overall a very poor experience considering for just a bit more you could have Anna Lena or Burdock instead. Maybe if they slashed the price 75% then it would meet the quality it deserves. But I guess the food looks pretty
Daniel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식사에 세심한 서비스까지 더해져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성껏 만들어졌고, 풍미와 맛이 훌륭했으며, 사케 플라이트는 독창적이면서도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두 가지 테이스팅 메뉴와 음료를 곁들인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고, 다음에 밴쿠버를 방문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An outstanding meal with exceptionally thoughtful service. We found every dish to be so well-crafted, flavorful and tasty, and the sake flights were creative and well-balanced. For two tasting menus and drinks, the price was very reasonable, and we’re excited to come back next time we visit Vancouver!
Angi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끝내주는 식사였습니다. 제 파트너는 비건이고 저는 고기에 대한 모험심이 강해서, 둘 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있었어요. 비건과 비건 시식 모두 가능했어요. 저희는 단품 메뉴를 주문했어요. 로티는 고소한 코코넛 카레 소스와 함께 꼭 드셔 보세요. 푸아그라가 듬뿍 들어간 푸아그라 볼은 정말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가지 꼬치도 강력 추천합니다. 그린 파파야 샐러드는 정말 맛있었고, 감칠맛이 풍부한 비건 "피시" 소스와 카라멜 드레싱이 어우러져 있었어요. 월요일에 당일 예약했는데, 평일에는 더 붐빌 만합니다. 식사하실 때 사케 플라이트도 꼭 주문하세요. 직원들이 정말 잘 알고 있거든요. 음식과 서비스 모두 10점 만점에 10점! (원문) Absolute STUNNER of a meal. My partner is vegan and I am quite an adventurous meat eater. They had plenty of options for both of us including a vegan and non-vegan tasting. We opted for A la Cart. The roti is a must have with a savory coconut curry sauce. The foie unagi bowl has a whopping portion of foie gras and is extremely hearty and tasty. Would also highly recommend the eggplant skewers. The green papaya salad was very good, and has an umami-rich vegan "fish" sauce caramel dressing. Booked same day on a Monday and this place definitely deserves to be busier during the week. Make sure to order a Sake flight while you dine, the staff really know their stuff. 10/10 food and service!
HD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어요, 특히 소스가 최고예요!!!! 솔직히 가격 대비 별 4.6개 주고 싶어요. 김치 크로켓(2개), 가리비, 오리 엠파나다(1개), 은대구, 삼겹살 덮밥을 먹었어요. 삼겹살 덮밥만 빼고 다 맛있었어요. 양념은 괜찮았고 돼지고기는 좀 퍽퍽했어요. (원문) Generally speaking the food is delicious, especially the sauce!!!! Tbh for the price point, i’d give it 4.6 stars We got kimchi croquettes(2) , scallops, duck empanada(1), sablefish, and pork belly rice bowl. Everything is good except for the pork belly rice bowl; the seasoning is ok and the pork is kinda dry.
Alice H — Google review
350 Carrall St, Vancouver, BC V6B 2J3, 캐나다•https://www.pidginvancouver.com/•+1 604-620-9400•Tips and more reviews for PiDGiN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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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Sal y Limon

4.4
(4885)
•
4.0
(136)
•
Mentioned on 
2 lists 
$$$$cheap
멕시코 음식점
Sal y Limon은 이스트 밴에 위치한 편안한 멕시코 식당으로, 토르타와 부리또와 같은 클래식한 멕시코 요리를 제공합니다. 멕시코 만사니요의 가족 스타일 레스토랑에서 영감을 받은 이 캐주얼한 장소는 풍미 가득한 타코, 부리또, 수제 오르차타로 유명합니다. 메뉴에는 글루텐 프리, 채식주의자 및 비건 옵션이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손님들은 이 완전 라이센스가 있는 레스토랑에서 멕시코 맥주와 칵테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장 분위기가 정말 좋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금채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코가 먹고 싶을 때마다 이곳이 나를 위해 해줘요! 풍미와 부드러운 고기가 가득한 캐주얼하고 빠르고 쉬운 4인치 타코입니다. 소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치폴레온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원문) Everytime im craving tacos, this place does it for me! Casual quick and easy 4"tacos full of flavors and tender meat. They offer free sauces. The Chipotle on is my favorite. The best part is that it is very affordable!
Cic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저는 비프 치미창가를 먹었고, 친구는 부리또를 먹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아쉬운 점은 식당에 테이블이 부족하다는 거였어요. 벽을 따라 놓인 얇은 테이블 하나뿐이었어요. 월요일 저녁인데도 사람이 꽉 차 있는 걸 보니 인기 있는 곳인가 봐요.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Food was great! I had a Beef Chimichanga, my friend had a burrito. Service was fantastic. Only negative was the lack of tables in the restaurant. Only a thin table along the wall. The place is obviously popular as it was packed on a Monday evening. Looking forward to eating there again!
Jim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아주 기본적인 패스트푸드점이에요. 서버분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음식은 괜찮았는데, 매장에서 먹으면 달라질지는 잘 모르겠네요. 글루텐 프리 메뉴가 많아요. (원문) The atmosphere is very basic fast diner. The server were super friendly. The food was okay not sure if eating in would make a difference. There are a lot if GF options.
Hillbillyt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코 3개에 피코 데 가요 1개 사이드가 팁 포함 17달러였고, 디저트 플래터는 팁 제외 13달러였습니다. 솔직히 타코 치고는 좀 비싼 편이었고, 렝구아(소혀) 타코는 생각만큼 부드럽고 맛있지 않았습니다. 소혀는 소스에 재워지지 않고 작은 사각형 모양으로 잘려 있었습니다. 디저트 플래터가 맛있어서 다시 갈지도 모르겠지만, 타코는 가격 대비 그냥 그랬고 그만한 가치가 없었습니다. (원문) 3 tacos plus 1 side of pico de gallo for 17 dollars including tip, the dessert platter was 13 dollars not including tip. A bit pricey for tacos to be honest and the lengua (beef tongue) tacos weren't ad tender and tasty as I thought they would be. The beef tongue was not marinated in any sauce and cut into small squares. The dessert platter was delicious so I might be back for that but the tacos were just okay for the price not quite worth it.
Rip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집주인이 문을 닫기 전까지 오랫동안 그 옛 지점을 자주 찾았습니다. 여러 가지 맛있는 이유로 메뉴가 풍성하게 나옵니다. "Sal y Limon"은 정통 타코, 토르타, 부리토 등 다양한 멕시코 음식으로 유명한 멕시코 레스토랑입니다. 레몬과 소금으로 만든 인기 있는 멕시코 양념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멕시코 만사니요에 있는 캐롤라이나의 가족 레스토랑에서 전통 레시피를 접목하여 밴쿠버에 사는 네 명이 설립했습니다. Sal y Limon Mexican Cuisine은 밴쿠버에서 인기 있는 곳으로, YVR 공항, 커머셜 드라이브, 그리고 이전에는 킹스웨이에 있었습니다. 최근 재개발로 인해 킹스웨이에서 프레이저 스트리트로 이전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타코, 토르타, 부리토, 우아라체 등 다양한 멕시코 요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수제 살사와 오르차타가 유명합니다. 그들은 요리의 달인입니다. 타코를 먹고 나면 하고 싶은 게 이거밖에 없어요… "타코는 뭐야" 😬 (원문) I was a frequent visitor at their old location for many years before they got shutdown by the landlord. The lineups have a heavy presence for many delicious reasons. "Sal y Limon" is a Mexican restaurant, known for its authentic tacos, tortas, burritos, and other Mexican fare. It's also the name of a popular Mexican seasoning made of lemon and salt. The restaurant was founded by four Vancouverites who drew inspiration from traditional recipes from Carolina's family's restaurant in Manzanillo, Mexico. Sal y Limon Mexican Cuisine is a popular spot in Vancouver, with locations in YVR airport, on Commercial Drive, and formerly on Kingsway. They recently moved from Kingsway to Fraser Street due to redevelopment The restaurant serves a variety of Mexican dishes, including tacos, tortas, burritos, and huaraches. They are known for their homemade salsas and horchata. They have mastered their craft. Once you have their tacos all you want to do is… “taco bout it” 😬
Edd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르티야 수프와 치미창가는 정말 훌륭했어요. 심지어 카운터에 직접 만든 살사와 핫소스까지 준비되어 있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 별 하나를 뺀 이유는 장식이 양배추였기 때문이에요. 치미창가에도 양배추가 들어 있었거든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는 양배추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멕시코 레스토랑에서 양배추를 자주 본 적도 없거든요. 양상추로 대체할 수 있을까요? 어쨌든 서비스와 그 외에는 모든 게 최고였어요 (: 다시 올게요. (원문) The tortilla soup and chimichangas were on point. They even had their counter set up with a bunch of house-made salsas and hot sauces, which were all 🔥 The only reason I docked one star is because the garnish was cabbage- the chimichangas were filled with cabbage as well. It’s a personal thing, as I’m not a huge fan of it, nor have I seen it often at Mexican restaurants. Maybe I can subsitute for lettuce instead? Anyways, the service and everything aside from that was stellar (: will be back.
Kari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우버이츠로 주문했어요. 피코 데 가요랑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었어요. (셰프님 뽀뽀!) 부리토 볼은 가격 대비 정말 푸짐해요. 감자튀김이랑 과카몰리 추가했는데 다 못 먹겠어요. 저는 글루텐 프리 식단을 하는데, 이 메뉴들은 전혀 문제없어요.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 (원문) Just ordered via Uber Eats. The pico de gallo and chips were *chefs kiss* SO GOOD. The burrito bowl is insanely filling for the price. I added extra chips and guac but cant finish it all. Im gluten free and these items dont bother me. Thank you for the delicious food 💓
Tamara L — Google review
6196 Fraser St, Vancouver, BC V5W 3A1, 캐나다•https://www.salylimon.ca/•+1 604-677-4247•Tips and more reviews for Sal y Limon

27Viet Sub Vietnamese Cuisine

4.7
(995)
•
4.5
(127)
•
Mentioned on 
2 lists 
$$$$cheap
베트남 음식점
패스트푸드점
배달 음식
Viet Sub 베트남 요리는 밴쿠버의 로브슨 스트리트에 두 개의 지점을 둔 아늑하고 캐주얼한 카운터 서비스 식당입니다. 점심 시간 동안 쇼핑객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선택입니다. 메뉴에는 반미 샌드위치, 소고기 국수 수프, 밥 요리와 같은 저렴하고 맛있는 베트남 기본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객들은 가족이 운영하는 이 식당이 제공하는 친절한 서비스에 찬사를 보내며, 음식의 수제 맛을 높이 평가합니다.
맛있고 친절한곳. 사장님두분다 친절함. 합리적인가격. 최고
Woo P — Google review
바게트도 엄청 바삭하소 안에 야채도 신선합니다 ;) 가성비 굿! 추천 메뉴 b5 7 10 중 b5랑 b10 먹었는데, 차이를 크게 모르겠어요 ㅎㅎ 암튼 맛납미다!!! 다음번에는 다른 것도 먹어볼게욥💕
계란빵 — Google review
베트남에서 먹던 맛이긴 하지만 더 맛있거나 하진 않아요 가격대비 맛이 괜찮아요
이창현 — Google review
바삭하고 신선함
Ryan C — Google review
가성비 좋구요, 서버들도 친절합니다.
MJ K — Google review
가성비!
Yiro — Google review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 대존맛
Minyoung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베트남 샐러드 롤 정말 좋아해요. 밴쿠버에서 여러 곳 가봤지만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닭고기는 항상 신선하고, 땅콩 소스도 정말 맛있어요. 5달러에 이만한 게 어디 있겠어요?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 테이크아웃도 가능해서 좋아요. (원문) I love Vietnamese salad rolls. I have tried tons of spots in Vancouver, but the best one is here. The chicken is always fresh, the peanut sauce is so good. How can you go wrong for $5 , I love this place. Great for take out too.
Tiffany T — Google review
520 Robson St, Vancouver, BC V6B 2B7, 캐나다•https://vietsubvietnamesecuisine.zomi.menu/•+1 604-569-3340•Tips and more reviews for Viet Sub Vietnamese Cuisine

28Cafe Zen On Yew

4.4
(704)
•
4.0
(112)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아침식사 전문 식당
카페
음식점
Nestled in a cozy corner, Cafe Zen on Yew is the perfect spot for beachgoers seeking a delightful brunch experience. The menu features an array of egg Benedict variations and scrumptious omelets that evoke the warmth of home-cooked meals reminiscent of weekends spent at grandma's house. One standout dish is the lumberjack breakfast, which boasts fluffy buttermilk pancakes, Belgian waffles, eggs cooked to your liking, crispy hash browns, and your choice of savory sides like bacon or avocado.
로컬 분위기 최고!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십니다😆 아메리카노랑 프렌치토스트 (+과일) 시켰어요. 아메리카노는 신맛이 강한 커피였어요. 프렌치토스트는 식감이 아주 몽실몽실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북적북적거리는 분위기라서 편한 분위기의 카페였습니다😊 집이 주변이라서 기회가 되면 자주 갈 것 같네요!! + 여기 에그베네딕트도 맛있어요!!
Lil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침에 환상적인 음료(세서로 주문하세요)가 제공되었고,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일요일 12시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감자는 모두 아주 잘 익었습니다. (원문) Fantastic drinks in morning ( get the ceaser) , friendly service we were seated quickly for it being a Sunday at 12:00. All the potatoes were very well cooked.
Emilian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밤 늦게 방문했습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몇 분 만에 자리를 안내해 주셨습니다. 손님이 엄청 많았는데도 모든 직원들이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노래방도 있어서 시끄럽고 활기가 넘쳤습니다. 사람이 많지만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딱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아쉽게도 음식은 별로였습니다. 양도 적고 맛도 이상했습니다. 풀드 포크 샌드위치와 젠 버거의 번은 냉장고에서 갓 꺼낸 것 같았습니다. 좀 질겼습니다. 닭 날개는 덜 익었거나 기름이 충분히 뜨겁지 않아서 넣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술 마시러 꼭 다시 올 겁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We came here late on a Friday night. The owner was very friendly and got us a seat within minutes. They were extremely busy, and all the staff were still very attentive. They had karaoke and it was very loud and lively. It's very crowded but very well organized. Action-packed atmosphere if that is what you are looking for. Unfortunately the food was not very good. Small portions and the taste was off. The buns on the pulled pork sandwich and zen burger seemed like it just came out of the fridge. It's a bit tough. The chicken wings looked under cooked or were put in when the grease was not hot enough.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here for drinks though. Excellent service.
Howard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캐나다에서의 첫 아침을 카페 젠에서 보냈습니다. 커피와 음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둘 다 아침 푸틴을 먹었는데, 꼭 다시 먹을 거예요. (원문) We had breakfast at Cafe Zen during our first morning in Canada. The coffee and food were great. We both had the breakfast poutine, and would definitely take that again.
Rick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카페 젠은 다양하고 영양가 있고 맛있으며 가격도 합리적인 아침과 점심 메뉴를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했고, 손님들은 젊고 햇볕을 잘 받았습니다. 해변에서 아름다운 산책로를 따라 걸어 올라가면 나오는 카페 젠은 꼭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원문) What a lovely spot! Cafe Zen offers a variety of nutritious, delicious, and reasonably priced breakfast and lunch dishes. The staff are warm and friendly and the patrons were young and sun-kissed. A lovely walk up from the beach, Cafe Zen is worth the visit
Bell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햇살 좋은 오전에 들러서 인도 파티오에 자리를 잡았어요. 위치가 정말 환상적이에요! 저는 몇 년째 카페 젠에 들르고 있는데, 서비스와 음식이 항상 마음에 들었어요. 에그 베니와 '두 개의 계란(아무 스타일)'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를 받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일단 서비스를 받고 나니 괜찮았어요. 주인에게 인도 파티오의 수평을 다시 맞춰 달라고 추천할 거예요. '내리막길'에 앉으면 확실히 '내리막길'이거든요!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원문) Dropped in recently on a sunny mid-morning and got a seat on the sidewalk patio. The location is fabulous! I have been stopping in at Cafe Zen for several years now and always enjoyed the service and food. We had the Eggs Benny, and the '2 eggs any style'. It was good! It took a bit of time to get Service, and once Service began it was good. Will recommend to the Owners to re-set the leveling of the Sidewalk patio, because if seated on the 'downhill side', it is a 'downhill slope' for sure! All in all a really good experience.
R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좋았는데 음식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메이플 벨리 베니를 주문했는데 계란 하나도 못 먹고 나왔어요. 사진 보세요, 돼지고기가 너무 말라서 메이플 향이 전혀 안 나더라고요. 정가를 다 냈어요. 참고로, 여기서는 마늘 마요네즈를 곁들이면 2.50달러예요. O_O 커피는 맛있었어요 :) (원문) A great atmosphere but food was really bad. Ordered a maple belly benny and I couldn’t even finish my first egg. Look then the image, the pork was so dried with no maple flavour at all. I have been charged full price for it. By the way, A garlic mayo on the side will cost you $2.50 here O_O Coffee was good thoo :)
Ehsa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서비스는 정말 훌륭하고 모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음식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부리또를 주문했고, 이전에는 우에보스 란체로스를 먹어봤는데, 두 요리 모두 콩에서 커민 맛이 너무 강했습니다. 맛이 완전히 바뀌었고 멕시코 요리를 즐기는 데 방해가 되었습니다. 전통적인 멕시코 음식의 풍미 대신 커민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모든 음식이 인도식 양념처럼 느껴졌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잠재력도 있는 곳이라 레시피를 조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콩이 전반적인 경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멕시코 요리에 커민을 넣는 건 제발 그만둬 주세요. 멕시코에서는 커민이라는 향이 전혀 없습니다. (원문) The service here is genuinely great everyone was kind and attentive, and I appreciate that. However, I have to be honest about the food. I ordered a burrito this time and previously tried the huevos rancheros, and in both dishes the beans had an overwhelming cumin taste. It completely changed the flavor profile and took away from the experience of trying to enjoy a Mexican dish. Instead of traditional Mexican flavors, the heavy use of cumin made everything taste more like Indian-inspired seasoning. I really hope they can adjust the recipe, because the service is excellent and the place has potential, but the beans are affecting the overall experience😞 stop adding cumin to Mexican dishes please. In Mexico is not a comin flavor at all.
Ana Z — Google review
1631 Yew St, Vancouver, BC V6K 3E6, 캐나다•http://cafezenonyew.com/•+1 604-731-4018•Tips and more reviews for Cafe Zen On Yew

29Published on Main

4.4
(1644)
•
4.0
(62)
•
Mentioned on 
 
퍼시픽 노스웨스트 레스토랑(캐나다)
캐나다 레스토랑
고급 음식점
음식점
Published on Main은 혁신적이고 신중하게 조달된 요리로 유명한 고급 레스토랑으로, 레트로 시크한 분위기 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캐나다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캐나다의 100대 레스토랑 중 1위와 밴쿠버 최초의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1개를 받았습니다. 예약을 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밴쿠버 스타일의 현대적인 고급 다이닝 경험은 그 노력의 가치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한 생일 저녁 식사. 강력 추천받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완벽했어요. 방은 소박했지만 아주 좋았고,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식은 최고였어요. Bar Susu는 정말 마음에 들었고, 문을 닫는 게 아쉬웠는데, Published가 제휴 레스토랑이라는 걸 알게 되어 KFC 송이버섯 튀김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모든 메뉴가 맛있었지만, 특히 뇨키, 채끝살, 가리비가 최고였어요.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아내에게 생일 선물까지 줬어요. (원문) Birthday dinner with family. Came highly recommended and did not disappoint, from the very beginning to the end, it was really on point. The room was understated but very nice, service was amazing and the food was next level. We loved Bar Susu and were sad to see it close but we learned that Published was affiliated so very happy we get to have the KFC fried matsutake mushroom. Everything was delicious but highlights were the gnocchi, strip loin and scallop. The staff were very attentive and even gave my wife a nice birthday parting gift.
Howard T — Google review
토론토에 살면서 처음으로 밴쿠버 여행으로 나는 밴쿠버에서 1-2등 한다는 원스타를 단 이식당을 방문하게 되었다. 수많은 레스토랑을 다녀본 나한테 이런 레스토랑은 처음이었다... 서비스는 말도 안할거다.. 맛만 얘기해볼게요... 어떤 의도 와 생각이 이 음식들의 담겼는지 나는 하나도 모르겠다 너무 짜다 그냥 짜고 짜고 짜다 내가 너무 짜다고 하니 ㅋㅋ (머리긴 동양인 여자)서버가 사람 입맛에 다르다고 한다... 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하려고 했는데... 그게아냐...이건 소금을 씹는거였다고...(보통 레스토랑의 서버들은 이런상황에선 나한테 이런 설명을 하는게 아니라 주방에 얘기하겠다 확인해보겠다 이런 대응을 해야 하는거란다.... 나도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부에서 일한다.. 일하능 사람으로서 이건 기본이야...) 맛도 너무너무 없다 너무 음식에 성의가 없다...그냥 여러분 딴데 가세요 제발요 (나이팅 게일 이나 훅스워스 레스토랑 가세요... 저처럼 440달러 버리지 마세요..) 토론토에 도착후 충격이 가시지 않아 토론토에서 유명한 식당(줄리에타)에 갔다 가격은 반가격이 나왔고 서비스도 미쳤다 그냥... 가지마세요... 진심으로
빈(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이 테이블로 돌아가며 잘 지내는지 물어보고 와인도 갈아주곤 했습니다. 메뉴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각 요리를 서빙할 때마다 설명해 주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도 깔끔하고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입구 옆에 앉았지만, 주변 풍경과는 거리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음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저와 파트너는 다섯 가지 요리를 주문했는데, 가리비 요리와 아벨스크리버 두 가지가 훌륭했습니다. 나머지 요리(여름 호박, 알베코어 참치, 슈니첼)는 요리 자체는 괜찮았지만,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기대하는 '와우'는 아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는 제가 이전에 온라인에서 읽었던 내용과 일치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밤이었지만, 음식은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이 345달러를 지불한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겁니다. (원문) Service was excellent. They have a great rotation of staff coming by the table to ask if we are doing alright and to refresh wine. They knew the menu well and explained each dish as they were served. The interior of the restaurant is also nice and spaced out well. We sat beside the entrance but felt quite removed from the goings on there. Unfortunately, the food did not meet expectations. Of the 5 dishes my partner and I ordered, we agreed that 2 of them were excellent, the scallop dish and the ableskriver. The remainders (summer squash, albecore tuna, schnitzel) left us feeling that the dishes were alright but we didn't feel like we were 'wowed', which was sort of the expectation coming to a Michelin Star restaurant. This is, unfortunately, consistent with what I had read online previously. Overall a good night, but the food didn't feel like it was worth the price, especially for a bill that came to $345 for two people. We won't be returning.
Ale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테이스팅 메뉴를 예약하지 않았을 때, 팀원들이 지금 제공되는 메뉴를 완벽하게 담아내 주었어요. 모든 요리가 세심하고 풍미가 넘치며 정말 특별했어요. 🍴 하지만 진짜 주인공은요? 바로 토마토죠.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오카나간에서 재배한 토마토는 풍미가 가득하고, 정말 저희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 (원문) Service here was next-level. When we didn’t book the tasting menu, the team curated a selection for us that perfectly captured what’s on offer right now. Every dish was thoughtful, flavourful, and so unique. 🍴 But the real star? The tomatoes. Don’t underestimate them. Okanagan grown, bursting with flavour, honestly the best we’ve ever had. 🍅💫
Danik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뉴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생일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서버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는 저녁을 만들 수 있었어요. 문어 요리는 정말 재밌었어요. 레드 와인 페어링도 정말 좋았어요. 계산서에 수제 캔디가 나오는데, 패키지로 판매된다면 꼭 사고 싶어요 ☺️ 메뉴가 바뀌니까 꼭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Love their menu selection. The service was top notch. We went for a birthday dinner, and the server definitely made it even more memorable. The octopus was a fun dish. I loved the paired red wine. They provide housemade candy with the bill, which I’d love to purchase if it’s available in a package ☺️Since they rotate the menu, we’ll definitely be coming back 💛
Rachael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에 있는 또 다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으로, 그 모든 찬사를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칵테일은 정말 훌륭했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알코올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위험할 정도였습니다. Figgy Sins(아직 메뉴에 있다면)를 강력 추천합니다. 와인 페어링도 대부분 좋았습니다. 페어링이 한두 개 어긋났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게 다른 옵션으로 대체해 주었습니다. 이 모든 경험은 2시간 30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테이스팅 메뉴였는데 음식이 정말 많았고, 친구와 저는 마지막에 너무 배가 불러서 메인 코스와 디저트를 다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요리는 매우 창의적이고 다양한 풍미가 가득했으며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소믈리에의 지식이 매우 풍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Published on Main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other Michelin-starred restaurant in Vancouver that truly deserves all its accolades. Their cocktails were amazing- borderline dangerous because they were so smooth and you couldn't really taste the alcohol. I highly recommend Figgy Sins (if it is still on the menu). The wine pairing was good too for the most part. There were one or two pairings that were off but the staff was kind enough to replace the pairings with different options. The whole experience lasted over 2.5 hrs. For a tasting menu, we got a LOT of food and my friend and I were so full towards the end- we struggled to get through the main course and the desserts. The dishes were very creative, packed a lot of flavors and were delectable. Service was amazing as well. Our sommelier was very knowledgeable. Overall, it was a greay experience. I highly recommend Published on Main.
Ayush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텍사스에서 밴쿠버로 온 아내의 생일을 맞아 세 명이 함께 갔는데,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모든 요리가 예술 작품처럼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서비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하고 세심하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완벽한 저녁이었고, 이렇게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었을 겁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원문) We were a group of three celebrating my wife’s birthday while visiting Vancouver from Texas, and the experience was simply outstanding. The food was absolutely amazing, every dish felt like a piece of art, beautifully presented and bursting with flavor. The service was equally exceptional , attentive, friendly, and professional from start to finish. It was a perfect evening, and we couldn’t have chosen a better place to celebrate such a special occasion. Highly recommended and you won’t regret..
Emr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바에 가서 뭘 먹어야 할지 물어봤는데, 맛있는 독일식 가정식 메뉴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Published는 밴쿠버를 꼭 방문해야 할 이유예요.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그만큼 감사한 마음입니다. (원문) Wow! Truly an amazing experience. We reseverd at the bar and asked them what we should eat. Our customized menu of delicious German inspired comfort food was a thing of beauty. Published is a reason to visit Vancouver. They are that good! And we are that grateful.
Oliver M — Google review
3593 Main St, Vancouver, BC V5V 3N4, 캐나다•http://www.publishedonmain.com/•+1 604-423-4840•Tips and more reviews for Published on Main

30Duffin's Donuts

4.4
(5734)
•
4.0
(52)
•
Mentioned on 
2 lists 
$$$$cheap
도넛 전문점
디저트 전문점
더핀의 도넛은 1987년부터 맛있는 도넛, 프라이드 치킨, 핫 토르타를 제공해온 밴쿠버의 사랑받는 가족 소유의 가게입니다. 이 소박한 장소는 저렴하고 맛있는 메뉴로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유명한 도넛 외에도 더핀은 풍미 가득한 프라이드 치킨도 제공하여 늦은 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장소가 됩니다. 35가지 이상의 다양한 도넛 맛이 있어 모든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가격대비 퀄리티도 좋고 도넛, 치킨 등등 메뉴가 여러가지여서 왠만한건 이 식당에서 다 먹을 수 있는것 같다. 또 다시 갈예정
김소영 — Google review
치킨은 그냥 그랬지만 햄버거가 진짜 맛있고 감자튀김이 진짜 맛있음ㅠㅠㅠ 가격도 착하고 도넛도 먹어봤는데 다 맛있다. the chicken was just okay, but the burger and fries were awesome. dounuts were very good. cheap and very delicious.
Younghye ( — Google review
가격도 싸고 맛있는 햄부기 다른거 보다 감튀가 히트다 그런데 여기서 식사후에 속이 꼬여서 한번더가보고 누가 문제였는지 확인해봐야할것 같다.
신자 — Google review
도넛이 맛있습니다. 갓 튀긴 닭도 아주 맛있구요!
Jamie C — Google review
샌드위치 저렴하고 재료 신선하고 맛있어요
RAMA — Google review
진짜 맛있어요~!! 쉑쉑 버금가는 맛집
김세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동네 패스트푸드점은 체인점은 아니지만, 체인점과 충분히 경쟁할 만합니다. 다만 좀 더 옛날 방식으로 칼로리가 꽉 찬 방식(진짜 칼로리 공장이라고 할 수 있겠죠)으로 말이죠. 이 가게의 가장 큰 매력은 예상치 못한 조합입니다. 바로 도넛과 프라이드치킨을 한 지붕 아래에서 맛볼 수 있다는 거죠. 글레이즈드 도넛 한 상자와 바삭한 치킨 한 통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곳은 흔치 않은데, 어떻게 된 일인지 잘 어울립니다. 프라이드치킨은 신선하고 육즙이 풍부했으며,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이 그대로 살아있었습니다. 도넛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으며, 달콤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훌륭했습니다. 맛있는 도넛에 기대하는 바로 그 맛이었습니다. 버거와 샌드위치도 판매하고 있어, 짭짤한 맛과 달콤한 맛을 모두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음식의 질은 전반적으로 좋고 편안했지만, 청결은 조금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끔찍하지는 않았지만, 바쁜 시간대에 흔히 볼 수 있는 "패스트푸드의 혼돈" 같은 느낌은 조금 덜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은 많은 캐주얼 음식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전반적으로, 체인 패스트푸드점의 획일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흥미롭고 약간 독특한 곳입니다. 평범한 도넛 가게나 프라이드치킨 프랜차이즈에 질렸다면, 조금 색다른, 그리고 풍성한 맛을 위해 이곳을 한번 방문해 볼 만합니다. (원문) This local fast-food restaurant isn’t part of any chain, but it could easily compete with one — though maybe in a slightly more old-school, calorie-packed way (a true calorie factory, if you will). What makes it stand out is its rather unexpected combo: donuts and fried chicken under the same roof. It’s not every day you find a place where you can grab a box of glazed donuts and a bucket of crispy chicken together — and somehow, it works. The fried chicken was fresh, juicy, and served piping hot, with a satisfying crunch that tells you it just came out of the fryer. The donuts were crispy on the outside, soft inside, and undeniably sweet — exactly what you’d hope for in a good donut. They also serve burgers and sandwiches, making it a spot where you can cover both your savory and sweet cravings in one go. The food quality was generally good and comforting, though the cleanliness could use a little improvement — not terrible, just a bit of the “fast-food chaos” you’d expect during busy hours. Still, that’s a fairly common sight in many casual eateries. Overall, it’s an interesting and slightly quirky place that breaks away from the cookie-cutter style of chained fast-food joints. If you’re bored of the usual donut shops or fried chicken franchises, this spot is worth a try for something a little different — and a lot indulgent.
Dann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더핀스 도넛은 다채로운 메뉴와 옛날식 도넛으로 유명한, 독특하면서도 사랑받는 동네 맛집입니다. 가게 자체는 오래되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지만, 도넛은 단순하고 어쩌면 약간 퍽퍽할 수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입니다. 도넛 외에도 더핀스의 진정한 매력은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특히 베트남 치킨 샌드위치), 타말레 등 다양한 음식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는 독특한 조합입니다. 더핀스 도넛은 화려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이 아닙니다. 아이싱이나 필링을 얹은 클래식 케이크 도넛으로, 화려한 토핑보다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맛에 중점을 둔 소박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0년 넘게 영업해 온, 저렴하면서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입니다! 이스트 밴쿠버의 명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24시간 영업합니다! (원문) Duffin's Donuts is a beloved, albeit quirky, neighborhood institution known for its diverse menu and old-school donuts. While the shop itself may appear dated and even a bit dirty, and the donuts can be described as simple and maybe even slightly dry, they are a nostalgic favorite for many. The real draw, besides the donuts, is the unique combination of food options, including fried chicken, sandwiches (especially the Viet chicken sandwich), and tamales, all at budget-friendly prices. Duffin's donuts are not the fancy, modern type. They are classic cake donuts with icing or filling, often described as being on the simpler side, with a focus on a nostalgic flavor rather than elaborate toppings. It’s a budget friendly nostalgic place that has been in business for over four decades! It’s definitely an East Van staple. 24 hrs on Saturday and Sunday only!
Eddy W — Google review
1391 E 41st Ave, Vancouver, BC V5W 1R7, 캐나다•http://www.duffinsdonuts.ca/•+1 604-325-5544•Tips and more reviews for Duffin's Don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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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Tom Sushi

4.6
(2509)
•
4.5
(37)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스시/초밥집
일본 음식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톰 스시(Tom Sushi)는 전통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일본 요리 접근 방식으로 알려진 밴쿠버의 인기 일본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캐주얼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며, 스시, 튀김, 면 요리, 돈부리와 함께 사케와 같은 다양한 일본 요리를 제공합니다. 셰프 톰 전의 요리 예술은 전통적인 일본의 맛과 지역 요소를 결합하여 정교하게 제공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밴쿠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024.2월 방문) 남편과 제가 극찬 of 극찬하고 세 번 방문한 밴쿠버 스시 맛집, 톰 스시 🍣 💕 음식, 서비스, 분위기..모든 것이 완벽!!! 이정도 가격에 엄청나게 신선한 생선을 먹을 수 있어요~! 특히 가리비와 성게알은 넘사벽! 셰프가 8명이나 되니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빨라요. 처음에 한국인이 운영하는지 모르고 갔는데 직원들의 구수한 한국어가 들려서 깜놀 😁 호텔 컨시어지에서도 추천한 톰 스시. 서울에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절대 이런 신선함은 없겠죠.. 매니저님인 거 같았던 분, 미소시루 서비스 고맙습니다. 다음에 밴쿠버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할게요! 🙌🏻
Lena _ — Google review
한국인이라면 잠깐 보세요 여행을 와서 롤을 꼭 먹어야 겠다면 한번 참으시고 차라리 백화점 ,마트지하에서 파는 롤이나 쿠우쿠우 롤을 먹는게 맛있어요 초밥은 한국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초밥이 훨씬 맛있어요 맛이 있지도 맛이 없지도 않아요 無맛 한국에서 식사 오신거면 톰스시 직원이 한국인 같아 보여도 영어를 사용하세요 남자 직원이 다른직원과 한국어 쓰길래 음식나왔을때 "맛있냐고" 영어로 물어보셔서 한국어로 대답했더니 못알아듣는척하며 영어만 하시는데 한방 먹었습니다. 음식점에서 제일 맛있는 한방이었어요
형 — Google review
롤이 아주 맛있는 식당!! 꼭 가시는 걸 추천!
성호준 ( — Google review
맛있다는 소문듣고 방문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맛있었고 음식들이 예쁘게 나오기까지 해서 먹는내내 기분좋았습니다😃 매장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 다른메뉴들도 다 먹어보고싶어서 자주 갈것 같네요! 밴쿠버 일식집 어디갈지 고민이시라면 Tom sushi 완전추천해드려요👍 또 갈게요 감사합니다~
Baek M — Google review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트레이 메뉴가 실속있어서 네 명이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그리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메뉴 설명해주셔서 고마웠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만족스럽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ㅎㅎ
Hyeon L — Google review
그냥 여기서 드시면 됩니다. 특히 저는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직원의 친절함이 음식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주었네요.
JUNGWOO K — Google review
우연히 찾은 날이 오픈날이었습니다 . 친절한 직원분들, 그리고 깨끗한 매장.... 깔끔하고 신선한 음식!!! 조금은 다른 스시집과는 다른 느낌 ... 추천드립니다! 쭉 처음처럼.... 유지되길 응원과함께 ^^
Hiro J — Google review
니기리 밥이 되게 이상했어요 딱딱하고 매마른느낌? 오래된밥 사용하시나봐요 ㅠ ㅠ 그래도 이카랑 아마에비는 맛있었어요 우니도 쏘쏘
Sophie S — Google review
1175 Davie St, Vancouver, BC V6E 1N2, 캐나다•https://tomsushi.ca/•+1 604-336-0855•Tips and more reviews for Tom Sushi

32Wakwak Burger

4.3
(210)
•
5.0
(1)
•
Mentioned on 
2 lists 
$$$$cheap
햄버거 전문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Wakwak Burger는 저렴하고 맛있는 햄버거로 유명한 인기 푸드 카트입니다. 그들은 일본식 옵션을 포함한 다양한 소고기 햄버거를 제공하며, 모든 가격은 2.85달러 이상입니다. 다진 소고기 커틀릿과 신선한 상추가 들어간 멘치카츠 버거는 단 4.95달러에 특별한 선택입니다. 피크 시간대에는 긴 줄이 있을 수 있지만, 이 풍미 가득하고 넉넉한 크기의 햄버거를 위해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전반적으로 맛있는 일본식 버거였습니다. 일반적인 서양식 버거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정말 맛있고 독특하며 신선한 버거입니다. 두 개의 부드러운 빵 사이에 속이 꽉 찬 육즙이 가득한 패티가 들어있습니다. 반면에 옥수수 개는 약간 실망 스럽습니다. 버거만큼 맛있진 않아요. 좋아하는 요리 : 치킨 커틀릿, 데리야끼 버거 서비스: 보통 카운터 뒤에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훌륭한 고객 서비스. 기타 의견: 위치와 영업시간은 "Street Food Vancouver" 앱을 확인하세요. 추천: 확실히 그렇습니다! (원문) Food: Overall, it was delicious Japanese burgers. They are smaller than the average Western burger. Really delicious, unique, and fresh burgers. Juicy patties with lots of filling, between two soft buns. The corn dog, on the other hand, is a bit disappointing. It's not as tasty as the burgers. Favourite dish(es): Chicken Cutlet, Teriyaki Burger Service: Usually, one person is behind the counter. Great customer service. Other Comments: Check out the "Street Food Vancouver" app for their locations and hours. Recommend: Definitely a yes!
Andre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버거를 파는 작지만 훌륭한 푸드 트럭! 더블 치즈버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아삭한 양상추에 볶은 양파의 풍미가 좋았고, 고기는 으깨지고 튀겨졌는데도 육즙이 그대로 살아 있었고, 빵도 신선했어요. (원문) Great little food truck serving up a wide assortment of burgers! Got the double cheese burger - delicious. Nice crisp lettuce, good flavour on the fried onions, meat was smashed and fried and still juicy, bun was fresh.
Stewart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면에서 별 5개! 작은 버거 트럭이지만, 일본식 버거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확실히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맛에 대한 기대감은 정말 대단합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줘서 줄을 설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꼼꼼한 서비스 덕분에 이 지역에 올 때마다 항상 다시 찾게 됩니다. 심지어 몇 번은 우버를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Wakwak을 방문하지 않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매번 멋진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원문) 5 stars all across the board! This may be a small burger truck but it definitely packs a big punch with its Japanese variations on its menu. The hype of the quality is legit. The line up is well worth the wait because the staff is so friendly and caring. There is attention to detail here and I always keep coming back whenever I’m in this area. I’ve even uber off them a few times. I highly recommend Wakwak to whoever hasn’t tried them yet. I’ve always had a wonderful experience each time!
Edd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성수기 점심 시간에는 대기 시간이 길고, 프리미엄 버거의 경우 대기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대에서는 일반 햄버거(치즈 유무와 상관없이)를 이길 수 없습니다. 프렌치 프라이는 정말 놀랍습니다. New York Fries가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상기시켜줍니다. 그들은 햄버거에 소스를 인색하지 않으므로 주의하세요. 나는 다른 단백질 옵션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치킨 버거를 좋아합니다. 주문 즉시 조리됩니다. 무엇을 더 바랄 수 있나요? (원문) Expect long waits during peak lunch periods, and even longer for their more premium burgers. However, the regular hamburgers (with or without cheese) simply cannot be beat at this price point. The French Fries are absolutely amazing, they always remind me of what New York Fries strives to achieve. They do not skimp out on sauces on their burgers so be aware. I adore the chicken burgers they have over the other protein options. Cooked fresh to order, what more can you ask for?
Addi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가지 끔찍한 일을 동시에 경험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아주 작은 버거 네 개에 30달러를 냈습니다. 그 부분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치킨버거는 완전히 덜 익었고, 허벅지 살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너무 질기고 질겨서 씹을 수도 없었고 뱉어내야 했습니다. 첫 번째 끔찍한 경험은 바로 맛이었습니다. 맛이 끔찍했습니다. 소스에 묻어 빵에 싸여 있더라도 생연골 덩어리를 물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제 두 번째, 더 끔찍한 경험입니다. 버거를 (생연골이라니, 정말 놀랍네요!) 반품하고 30달러짜리 식사에 왜 이런 게 용납될 수 없는지 정확히 설명했더니, 그들은 그냥 가져가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게 전부였습니다! 그게 전부였습니다! (원문) This was the first time I experienced two terrible things at once. I paid \$30 for four very small burgers. That part is fine. But the chicken burger was completely undercooked and made with the gristly part of the thigh — so tough and rubbery that it couldn’t be chewed and had to be spat out. That was the first awful experience: the taste was terrible. Nobody wants to bite into a chunk of raw cartilage, even if it’s covered in sauce and wrapped in a bun. Now for the second, even worse part: when I returned the burger (raw cartilage surprise!) and showed them exactly why I felt this was unacceptable for a $30 meal, they simply took it from me, said, “Thanks for letting us know,” and that was it. That was it!
Morvarid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기대보다 작은 레귤러 버거와_ 오코노미 버거를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적당한 가격 때문에 특별히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옥수수 개를 주문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소시지가 매우 작았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위치도 괜찮습니다. 2022년 11월 19일 (원문) We ordered regular burger_ which was smaller than my expectation_ and Okonomi burger, both were tasty. Definitely worth to try it specially because of its decent price.We also ordered corn dog, that wasn't meet the expectation, the susage was very small. The owner was so friendly and the location is okay. November 19th 2022
Marz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웨스트민스터 푸드트럭에서 이걸 먹어봤어요. 솔직히 메뉴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거기서 사 먹기로 했어요. 줄이 엄청 길었는데, 보통은 음식이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는 좋은 신호죠. 얼티밋 비프 버거는 꽤 맛있었어요. 하지만 나머지 음식은 별로였어요. 1. 일반 감자튀김은 짜고 기름이 많았어요. 튀길 때 기름 온도가 충분히 높지 않았던 것 같아요. 2. 마늘 감자튀김도 너무 짜고 기름이 좀 많았어요. 감자튀김이 바삭하지 않아서 재료가 너무 많이 스며들어서 이렇게 만든 건지 모르겠지만, 다 먹지는 못했어요. 3. 덴푸라 치킨 샌드위치에 덴푸라 치킨을 넣었을 때도 기름 온도가 충분히 높지 않았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눅눅하고 기름이 많았거든요. 그 외에는 주문을 받고 음식을 가져다주신 직원분은 꽤 친절했어요. 줄이 너무 길어서 서두르고 있다는 건 알겠지만, 처음 온 손님으로서는 기다리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이제는 다시는 그곳을 찾지 않을 것 같거든요. (원문) So I had this at the food truck in New Westminster. Honestly the menu looked great which made me decide to buy from them. The line up was ridiculously long which for me is usually a good sign that the food is worth the wait. Their ultimate beef burger was pretty good. Unfortunately I wasn’t super impressed with the rest of the food: 1. The regular fries were salty and oily. I think the oil wasn’t hot enough when they fried them 2. The garlic fries were also verrrryyy salty and unfortunately oily as well. I’m not sure if because the fries weren’t crispy they soaked up too much of everything and just made them this way but I didn’t finish them. 3. I also think the oil wasn’t hot enough when they friend the tempura chicken for their tempura chicken sandwich cause again… it was soggy and oily. Other than that, the lady who took the order and gave the food was pretty friendly. I do understand that maybe they were rushing due to the line up but as a first time customer i probably would have preferred to wait and have great food because now i don’t think i will every try them again.
M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페이스북에서 이 곳 이야기를 듣고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일반 버거와 데리야끼 버거를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었고, 적어도 한 번쯤은 먹어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수다도 떨었어요. 다른 맛도 먹어보러 다시 갈 것 같아요. (원문) Heard about this place on Facebook and just had to check it out. I ordered the regular burger as well as the teriyaki burger. Both were good, definitely worth a try at least once. The staff was also very friendly, and chatty. Will probably go back again to try their other flavors.
Marcus — Google review
511 Granville St, Vancouver, BC V6C 1X6, 캐나다•https://wakwakburger.ca/•+1 778-998-0285•Tips and more reviews for Wakwak Burger

33Mr.Shawarma Robson Location

4.8
(1858)
•
Mentioned on 
2 lists 
중동 레스토랑
Mr. Shawarma Robson 위치는 많은 사람들이 강력 추천하는 인기 푸드 트럭입니다. 가격은 합리적이며, 양도 푸짐합니다. 매운 소고기 그릴 피타 랩은 꼭 시도해봐야 할 메뉴로, 맛있는 풍미가 고객을 만족시킵니다.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갓 만든 주문은 뜨겁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오리지널 체다 치즈 스테이크도 인기 있으며, 큰 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이 약간 상승했을 수 있지만, 음식의 품질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여기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게 대해주시며 재밌습니다 음식도 엄청 맛있습니다 모짜렐라 스테이크 추천 합니다!! 다음에 오면 다시 먹을 만큼 맛있어요!!!!
이승언 — Google review
This is the best burrito restaurant in Vancouver I took a bite and fainted🤪👍🏼👍🏼 한국분들 여기서 꼭 이거 드세요 진짜 맛있어요 !!!
Ella J — Google review
음식이 저렴하고 맛있고 친절합니다!
TAE K — Google review
사장님 친절하심 캐나다 돈에어 먹고싶더서 왔어요 ㅎㅎ
Lara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양많고, 안짜고, 맛있음
박지완 — Google review
Ruhi,hammad,wajid 가 친정히 잘 해줬어요!!! 또올게요
물개 — Google review
학원다니면서 저녁으로 먹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여행을가도 이 wrap이 생각나요. 치킨 스파이시! Mrz 너무 친절해요 :)
우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롭슨에 있는 샤와르마 씨에게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렀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랩은 풍미가 가득했어요. 저는 치킨 SAJ에 마늘 소스와 특제 타히니를 곁들였는데, 제가 다운타운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는 메뉴 중 하나였어요. 양도 넉넉했고, 채소도 신선했고, 포장도 간편해서 들고 다니기 좋았어요. 포장도 훌륭했어요. 음식을 따뜻하게, 신선하게, 그리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보관해 주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효율적이었고, 할랄 인증을 받았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밴쿠버에서 빠르고 만족스러운 중동 음식을 찾고 있다면, 이 푸드트럭이 제격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I swung by Mr. Shawarma on Robson for a late lunch, and I’m so glad I did! The wrap was packed with flavour — I got the chicken SAJ with garlic sauce and their special tahini, and it was easily one of the tastiest things I’ve eaten downtown. The portion size was generous, the veggies fresh, and the packaging made it easy to eat on the go. the packaging was great — it kept the food hot, fresh, and easy to eat without making a mess.The staff were cheerful and efficient, and the fact that it’s halal-certified is a nice bonus. If you’re looking for a quick, satisfying Middle Eastern bite in Vancouver, this food-truck spot hits it out of the park. Highly recommend! 🌯★★★★★★
N S — Google review
800 Robson St, Vancouver, BC V6Z 2E7, 캐나다•https://mrshawarmafastfood.ca/•+1 604-569-1644•Tips and more reviews for Mr.Shawarma Robson Location

34Meat & Bread

4.6
(1675)
•
Mentioned on 
+1 other list 
$$$$cheap
샌드위치 가게
카버리
점심 식당
음식점
Meat & Bread는 고기 중심의 샌드위치와 세련된 산업적 환경에 중점을 둔 트렌디한 식당입니다. 메뉴는 작지만 포르케타, 콘비프 및 일일 스페셜과 같은 맛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 가게는 고품질 재료를 사용하여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샌드위치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고객은 식사를 보완하기 위해 매일 수프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펜더 스트리트 위치의 아늑한 분위기는 소박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으로 다이닝 경험을 더합니다.
식사시간에 가면 꽤 오래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회전은 빠른 편이며 돼지가 들어간 Porchatta 가 메인메뉴입니다. 새로운 맛을 찾는다면 한번 도전해봐도 좋겠네요. 서울 코엑스엔 이집 컨셉을 카피해서 운영을 하는 곳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임호 — Google review
적당한 가격에 아주 만족스러운 맛이었다. 11시30분쯤 갔는데 대기가 없었고 바로 앉을수 있었다. 지난번에 잠시 들렀을땐 테이블이 꽉 차있어 어수선한듯한 분위기였으나 오늘은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수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올 즈음 사람들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셀프서비스로 주문하고 식사후에는 테이블에 접시를 놔두면 된다. 다시 방문해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은 맛이었다.
EUNJU A — Google review
겉보기엔 꽤 맛있어 보였지만, 한입 먹자마자 느껴지는 진한 육향과 기름짐이 좀 부담스러웠다. 특히 바삭한 크래클링은 식감은 좋지만 느끼함을 더해서 끝까지 먹기엔 조금 힘들었다. 샐러드나 산미 있는 소스가 곁들여졌으면 밸런스가 맞았을 것 같다. 포케타 고기 자체는 부드럽고 풍미는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내 입맛엔 조금 오일리한 조합.
Jiyou — Google review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환하게 반겨주는 직원들때문에 또 찾고싶어지는 가게.
빽곰 — Google review
맛있어요 처음오신분이라면 pochatta추천해요 제일 무난하고 치킨 미트볼도 괜찮은데 그릴치즈는 치즈좋아하고 고기 싫어하시는분들이 많이 먹더라고요 핫소스랑 머스타드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요
Jong — Google review
한번쯤 먹어볼만한
고독한대식가 — Google review
고수들어가요..
조재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과 품질은 몇 년째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두 번 갔었는데, 포르케타 샌드위치는 14달러에 점점 더 작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포르케타 세트를 주문했는데, 샐러드에 크루통이 없고, 양은... 19.50달러로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길거리 음식에 일반 레스토랑 가격만 부과하는 곳에서는 방문하기 좋은 곳이 아닙니다. (원문) Taste and quality has been consistent over the years. I used to visit 1-2 times a week, but the porchetta sandwich has gotten smaller and smaller in size for $14. Decided to get the Porchetta meal today, croutons are missing in the salad, and portion wise... this is overpriced for $19.50. This is not a good venue to visit, when they are charging restaurant level pricing for street food portions.
David A — Google review
370 Cambie St., Vancouver, BC V6B 1H5, 캐나다•https://www.meatandbread.com/cambie•Tips and more reviews for Meat & Bread

35SUYO Modern Peruvian

4.6
(760)
•
Mentioned on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페루 레스토랑
SUYO 현대 페루 음식점은 밴쿠버의 첫 번째이자 유일한 현대 페루 레스토랑으로, 마운트 플레전트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아늑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하며, 작은 주방에서 도시 최고의 요리 중 일부를 제공합니다.
2주전 예약해서 단체로 갔어요.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더 좋아서 놀랬어요. 페루 전통스타일에 세비체는 처음 먹어봤어요. 콘이 들어가서 인상적이였어요. 분위가 핫하고 직원분들 친절 음식 나오는 속도도 센스 있게 잘 맞춰주심. 모든 메뉴 대체적으로 맛있어요. 재방문 예정~! 추천: 페루전통 칵테일, 세비체, 크랩 고로케, 문어요리
Toast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부터 음식까지 모든 게 정말 훌륭했어요. 바에 자리를 잡았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바텐더와 웨이터들의 세심한 배려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모두 친절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음식은 10점 만점에 100점 이상 받을 만해요. 한 입 한 입이 다 맛있었어요. 다시 방문할 이유가 더 필요해요. 저희 기념일 저녁 식사를 특별하게 만들어주신 레스토랑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From the service to the food, absolutely everything was amazing. Got seats at the bar and it was such an entertaining experience. The attention to details from the bartenders and waiters were more than what I expected. Everyone was friendly and made our time even more fun. The food deserves a rating of 100+/10. Every bite was full of flavors. I need more reasons to come back. A huge thank you to everyone at the restaurant for making our anniversary dinner a very special one.
Jea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알아요, 수요! 처음 왔어요. 뭘 주문해야 할지 몰라서 셰프 메뉴를 주문했어요. 오늘 저녁 리카르도 셰프가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어요. 풍미의 깊이가 정말 놀라웠어요. 모든 요리를 볼 때마다 다음 요리가 이전 요리를 어떻게 뛰어넘을 수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페루의 풍미를 경험하는 멋진 여정이었어요. 이곳은 미슐랭 스타를 받을 자격이 충분해요! 리카르도 셰프님과 흠잡을 데 없는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완벽한 식사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I know, you know, Suyo! First time here. Did not know what to order so I decided on the Chef's Menu. That proved to be a great decision as Chef Ricardo just introduced a new one this evening. Every dish was exquisite. The depth of flavours was amazing. Every dish made me wonder how the next one could top the previous one. It was a wonderful journey though the flavours of Peru. This place deserves a Michelin star! Thank you Chef Ricardo and the rest of the impeccable staff. It was a perfect dining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I will be back.
Norm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테이스팅 메뉴는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지만, 각 코스의 디테일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셰프 리카르도가 여러 요리를 서빙했는데, 목소리도 크고 개성도 뚜렷했습니다. 그는 넘치는 에너지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모습이 분명했습니다. 앞쪽 자리는 시끄럽고 즐거웠지만, 뒤쪽 자리는 좀 더 조용했습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멋진 전망이었습니다. 비싼 테이스팅 메뉴의 디저트 코스는 보통 실망스러웠는데, 두 가지 훌륭한 디저트는 보너스 포인트였습니다. (원문) The tasting menu was pricey but lots of love was shown to every detail of each course. Really great experience and several dishes were served by Chef Ricardo, who has a big voice and big personality. He has a great energy and clearly loves what he does. The front room was noisy and fun, while the back was more quiet. A great view experience for a special occasion. Bonus points for two great desserts, as I have typically been disappointed at the dessert courses of pricey tasting menus.
Charles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디저트는 맛이 아주 좋았고 플레이팅도 훌륭했습니다. 요리는 세련되고 정성스럽게 세팅되어 나왔습니다. 칵테일도 맛은 훌륭했지만, 플레이팅은 평범했고 특별히 특별하거나 기억에 남는 것은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좋았고 분위기도 쾌적해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았습니다. 하지만 양이 적어서 기대했던 것보다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가격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원문) The food and desserts were very good in flavor and had excellent presentation — dishes came out looking refined and carefully arranged. The cocktails were also very good in taste, but the presentation was quite standard and nothing particularly special or memorable. The service was good overall, and the ambience pleasant, making it a comfortable place to spend time. However, the portion sizes were small, which left the experience feeling less satisfying than expected. On top of that, the place is extremely overpriced for what you get, which makes it hard to justify the value.
Primer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음 효과가 있는 세비체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파나마 여행 이후 먹어본 해산물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오리 요리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타르타르는 이전 방문 때만큼 맛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칵테일 리스트도 훌륭했습니다. 서빙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모든 요리가 정성껏 서빙되었습니다. 서빙 직원이나 다른 직원이 재료를 설명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서빙 직원의 말투가 다소 부드러웠고, 활기찬 분위기 때문에 가끔 잘 들리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원문) The aphrodisiac ceviche was phenomenal and easily the best seafood we’ve had since our trip to Panama. The duck dish was our favourite. The tartare was not quite as good as on our previous visit, though still enjoyable. The cocktail list was also lovely. Our server was very nice and informative, and every dish was presented with care. Either our server or another staff member explained the ingredients and suggested the best way to enjoy it. The only small drawback was that our server was a bit soft spoken, and with the lively atmosphere it was sometimes hard to hear.
Brontë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를 여행하며 각 지역의 최고 요리를 맛보았는데, SUYO에서의 경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조던과 에페가 진행한 미식 여행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훌륭했고, 칵테일 하나하나가 완벽하게 큐레이팅되었습니다. 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고, Effervescent E와 Great Nordam에서 받은 모든 경험에 별 5개 이상을 주고 싶습니다. 👑 (원문) We have traveled the world tasting the finest cuisine each region has to offer and our experience at SUYO was absolutely incredible. Our culinary journey, hosted by Jordan and Efe, was spectacular. Every morsel was fantastic and each cocktail was perfectly curated. We can't wait to return and wish we could give every aspect of our experience more than 5 stars.....from the Effervescent E and the Great Nordam 👑
Norma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정말 맛이 폭발적이었어요! 제가 먹어본 페루 음식 중 단연 최고였고, 칵테일도 정말 독특했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입구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안내를 담당하는 직원의 서비스였어요. 30분 동안 아무런 안내도 없이 밖에서 기다리게 한 후, 산책을 하자고 제안하는 등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원문) The dishes are an explosion of flavor! This is definitely the best Peruvian food I have ever tried, and the cocktails are unique. The only negative point is the service provided by the lady at the front door, who is responsible for greeting and seating guests. She was unprofessional, as she made us wait outside for 30 minutes without any updates and suggested we take a walk.
Ana T — Google review
3475 Main St, Vancouver, BC V5V 3M9, 캐나다•http://www.suyo.ca/•+1 604-322-1588•Tips and more reviews for SUYO Modern Peruv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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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Bestie

4.5
(687)
•
Mentioned on 
+1 other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cheap
독일 음식점
Bestie는 밴쿠버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트렌디한 독일 레스토랑으로,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소시지, 감자튀김, 프레첼 및 계절 특선 요리와 같은 현대적인 독일 요리 메뉴를 특징으로 합니다. 음식 선택 외에도 Bestie는 식사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맥주와 와인 옵션을 제공합니다. 인기 있는 선택은 커리부르스트로, 바삭한 감자튀김 위에 카레 케첩을 얹은 100% 자연 소시지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맛, 품질, 가격 대비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모든 항목은 정말 맛있고 독특했습니다. 각 요리는 적절했고 집에서 만든 소스를 포함하여 모든 것이 서로 매우 훌륭하게 칭찬받았습니다. 또한 제가 먹어본 카레 케첩과 마요네즈도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는 합법적이었고 불만이 없었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places for flavour, quality and a bang for your buck! Every single item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unique. Each dish was on point and everything complimented each other very nicely, including their in house made sauces... also best curried ketchup and mayo I've ever had. Service was legit, zero complaints.
Jorda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의 첫 독일 펍 경험이었고 맛있었습니다. 카레부르스트와 버거는 매우 독특하고 흥미로웠습니다. 탭의 모든 맥주는 훌륭합니다. 친구와 맥주 한 잔을 즐기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조용하고 멋진 펍입니다. (원문) My first German pub experience and it was tasty. The currywurst and the burger were very unique amd exciting. All the beer on tab is amazing there. Nice and quiet pub where you can enjoy a glass of beer and catch up with your buddy.
Taehok93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Currywurst(카레 케첩 소스를 곁들인 독일 소시지)와 전반적인 소시지, Leberkäse(미트 로프), Sauerkraut 등과 같은 멋진 독일 🇩🇪 음식을 제공하는 멋지고 캐주얼한 장소입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정통합니다(지금까지 감자튀김과 함께 Currywurst만 먹어봤습니다). 서비스도 좋습니다. 장소 자체는 작은 편이므로 일행 규모에 따라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꼭 다시 올 것이다! (원문) Nice, casual place offering some nice German 🇩🇪 food, like Currywurst (German sausage with curry-ketchup sauce) and sausages overall, Leberkäse (meatloaf), Sauerkraut, and more. The food is really good and authentic (only tried the Currywurst with fries so far) and the service is good, too. The place itself is on the small-ish side, so depending on the size of your party you might need to wait a bit. We will definitely come again!
Wolfgang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완전히 정통 독일어는 아니지만...완전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훌륭한 고객 서비스. 내가 먹어본 최고의 사과 사이다. 치즈 감자튀김이 훌륭해요. 소시지가 더 클 수도 있지만 맛이 좋습니다. 소금에 절인 양배추는 신선하고 풍부합니다. A+ (원문) Not totally authentic German...but totally worth it!! Great customer service. Best apple cider I've ever had. The cheese fries are great. The sausage could be bigger, but the flavor is good. Sauerkraut is fresh and plentiful. A+
Mik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커리부어스트를 즐길 수 있는 도시 최고의 장소! 다른 소시지 옵션도 똑같이 맛있습니다(칠면조가 있었고 양념이 완벽했습니다). 반면에 선택한 사이드는 자체적으로 유지하고 모든 접시의 균형을 맞추는 데 큰 인정을 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커리부르스트와 함께 제공되는 클래식 컷 감자튀김은 실패할 수 없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이드는 '뉴 감자 샐러드', 톡 쏘는 사우어크라우트, 머스타드를 곁들인 프레즐입니다! 모든 것이 너무 맛있고 여기 직원들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가장 친절하고 멋진 사람들입니다! 놀라운 7년 동안 베스티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다음 행보가 너무 기대됩니다 :) (원문) Best place in the city for delicious currywurst! Their other sausage options are equally tasty (had the turkey and it was perfectly seasoned), while their selection of sides deserve huge recognition for holding their own and balancing out every plate. Can't go wrong with the classic cut fries that come with the currywurst, but my favourite sides are their 'neu potato salad', the tangy sauerkraut and their pretzels with mustard! Everything is so delicious and the staff here are some of the friendliest and coolest people you could ever have a conversation with! Thank you Bestie for 7 amazing years! Can't wait to see what's next from you guys :)
Cynthi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 타운 지역의 숨겨진 보석. 내 약혼자와 나는 어느 날 그 지역을 돌아다니다가 힙스터처럼 보이는 독일식 소시지 가게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Currywurst를 시도했는데 이전에 시도한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소스가 정말 훌륭했어요!! 이 지역에 있을 때 꼭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탭 맥주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잘못 갈 수 없습니다! (원문) Hidden gem in the China Town area. My fiancee and I were walking around the area one day and stumbled upon this hipster looking German sausage joint. The service was amazing. The food was phenomenal. We tried the Currywurst and it was nothing I have tried before. The sauce was amazing!! Definitely worth a try when you are in the area. They also have beer on tap as well. You can't go wrong!!
Christi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베를린으로 즉석 여행을 원하시나요? 나만의 Bestie와 함께 일상에서 탈출구를 찾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Bestie에서 매우 포만감 있고 정통 요리를 맛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점심을 먹었고 내 데이트 상대는 그것이 베를린에서 기차에서 내릴 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과 똑같다고 맹세했습니다. 내 Bestie와 나는 감자 튀김과 프레첼 보드에 카레 소시지를 먹었습니다. 저는 카레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카레 소시지를 더 먹으러 꼭 다시 갈 거예요. 프레첼 보드(Pretzel Board)는 기만적이며 파일링이 매우 뛰어납니다. 여러 겨자! 스팅키 치즈 소스! (원문) Want an impromptu trip to Berlin? Looking for a getaway from the every day with your own Bestie? Then I highly recommend trying some of the very filling and authentic dishes at Bestie. We had lunch and my date swears it is just like the delicious delectables that are available when you get off the train in Berlin. My Bestie and I had the Curry Sausage on fries and the pretzel board. I don't like curry really, but I will definitely go back for more of that curry sausage. The Pretzel Board is deceptive and quite filing; Multiple Mustards! Stinky Cheese Sauce!
Jami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estie를 따라 걸으며 메뉴를 읽고 나에게 팔렸습니다! 내 파트너와 함께 동물 농장을 나누었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여분의 마요네즈와 소스를 곁들여 드세요! 음악, 직원, 분위기, 그리고 분명히 음식이 제가 여기로 계속 돌아오게 할 것입니다. (원문) Walked by Bestie and reading the menu sold me! Split the Animal Farm with my partner and it was phenomenal! Get it with the extra mayo and sauce! The music, staff, atmosphere and obviously the food will keep me coming back here.
Natalie M — Google review
105 E Pender St, Vancouver, BC V6A 1T5, 캐나다•http://www.bestie.ca/•+1 604-620-1175•Tips and more reviews for Bestie

37Finch's Market - Tea house Main street -

4.5
(320)
•
Mentioned on 
2 lists 
차 전문점
카페
커피숍/커피 전문점
샌드위치 가게
밴쿠버의 활기찬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핀치의 마켓 - 메인 스트리트 티 하우스는 음식 애호가와 차 애호가 모두를 위한 매력적인 안식처입니다. 스트라스코나에 위치한 하나와 다운타운에 위치한 또 하나를 포함하여 두 개의 매력적인 위치를 가진 이 아늑한 카페는 휴식이나 친구와의 만남에 완벽한 초대하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갓 구운 바게트 샌드위치 맛집입니다. 스트래스코나 지역의 조용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맛있는 샌드위치, 훌륭한 서비스, 다채로운 분위기의 실내가 매력적입니다. 차이나타운에서 동쪽으로 두 블록 떨어진 곳에 있으니, 잠깐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sandwiches (on fresh baguettes). Tucked away in a quiet corner in the Strathcona neighborhood. Tasty sandwiches, great service, eclectic atmosphere inside. Definitely worth a little side trip a couple blocks east of Chinatown.
Stewart W — Google review
분위기가 다 했다 막 어어어어엄청 맛있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맛이 없는거도 아니고 다섯개는 아니지만 암튼 뭐 그런 쁘레시했다고한다
고독한대식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재료 품질에 비해 가격도 적당한 곳이에요. 낸 만큼의 가치를 한다는 게 느껴져요. 샌드위치는 15~18달러 정도지만 요즘 프로슈토 한 봉지 사는 것도 10달러 정도 해요. 별점 1개를 줄 만한 곳은 아닌 것 같아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서비스는 완벽했어요.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었고, 프레젠테이션도 아름다웠어요. 누가 배를 얹은 건지... 정말 천재적이네요! (원문) I found this place reasonably priced for the quality of ingredients. You get what you pay for. Sure a sandwich might be 15-18 bucks but even buying a package of prosciutto is like 10 bucks these days. I don't think they deserve the 1 star reviews. The staff were friendly and service was on point. My sandwich was delicious. Presentation was beautiful. Whoever made the decision to put pears on this...genius!
EB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샌드위치와 샐러드 전문점이 정말 좋아요. 시내 지점은 아쉽게도 문을 닫았지만, 스트래스코나에 아직 남아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빵은 정말 신선하고 맛있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에담 샌드위치와 아보카도 샐러드인데, 둘 다 풍미가 좋고 만족스러워요. 카페 자체도 너무 예쁘고 저는 카페인이 없지만, 음식 맛만 보면 차도 맛있을 것 같아요. 갈색 종이에 싸인 샌드위치의 심플한 느낌도 정말 좋아요. 전반적으로 매력적인 곳이에요. 항상 기대되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해요. (원문) I absolutely love this sandwich and salad spot. Sadly the downtown location closed, but so glad they still have one in Strathcona. The bread is incredibly fresh and delicious, and my go-tos are the Edam sandwich and the Avocado salad, both so flavorful and satisfying. The cafe itself is super cute and I don't have caffeine but I'm sure the tea is great as well based on the food. I also love the simple touch of their sandwiches wrapped in brown paper. Overall, a charming place with great food that I always look forward to.
Tarn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에서 가족과 함께 마지막 식사로 여기 갔어요. 첫 식사였다면 다른 곳은 안 갔을 거예요. 모두들 지금까지 먹어본 샌드위치 중 최고라고 입을 모았죠 (배, 계란 샐러드, 애플우드 훈제 베이컨). 카페가 너무 예쁘고, 왠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일하는 사람들도 다들 너무 친절했어요. 꼭 가보세요! (원문) Went here with my family as our last meal in Vancouver. If it had been our first, we wouldn’t have eaten anywhere else. We all agreed they were the best sandwiches we’ve ever had (pear, egg salad, applewood smoked bacon). The cafe is so cute and somehow not packed. Everyone working there is so sweet. You gotta go!
Ra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트라스코나에 있는 핀치스 티 & 커피 하우스는 갓 만든 바게트 샌드위치와 아늑한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손님들은 배, 프로슈토, 호두, 블루 브리 치즈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극찬하며 밴쿠버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이라고 극찬합니다. 카페는 친절한 서비스와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아기자기한 로컬 맛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페는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동네 맛집의 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맛있는 샌드위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곳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저는 배 샌드위치를 직접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배, 프로슈토, 블루 브리 치즈, 구운 호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발사믹 식초가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어요. 얇게 썬 고기와 함께 짭짤하고 감칠맛이 나고, 호두와 함께 훈제 향이 나고, 배와 함께 달콤하고, 치즈와 함께 크리미한 풍미가 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주는 발사믹 에보 소스까지! 아, 한 입 베어 물고는 행복에 겨워 테이블 위에서 손을 탁탁 두드렸습니다. 다음에는 블루 브리 샐러드와 수프를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 (원문) Finch's Tea & Coffee House, in Strathcona, is known for its freshly made baguette sandwiches and cozy atmosphere. Customers rave about the pear, prosciutto, walnut, and blue brie sandwich, calling it a "must-eat" in Vancouver. The cafe is described as a cute, local spot with friendly service and a relaxed vibe. The cafe has a cozy and welcoming atmosphere. It truly is a neighbourhood gem. If you really want to find a cozy place for an amazing sandwich and coffee, this is it. I personally tried their pear sandwich and it was so delicious. Pear, prosciutto, blue brie, roasted walnuts, extra virgin olive oil & balsamic vinegar. Savoury and salty with the sliced meats. Smokey with the walnuts. Sweet with the pears. Creamy with the cheese. Then the balsamic evo to tie it all together oh my goodness… one bite left me smacking my hand on the table out of happiness. I would love to try their blue Brie salad and soups next time. 😀
Edd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매력적인 카페예요. 내부 공간도 넓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과 음료도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배 바게트는 제가 먹어본 샌드위치 중 단연 최고예요. (원문) Absolutely charming cafe. Lots of space inside, friendly staff, and delicious food & drinks. Cannot recommend enough. The pear baguette is hands down one of the best sandwiches I’ve ever eaten.
Chlo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몇 년째 여기 와요. 지금은 문을 닫은 시내의 옛 지점에도 자주 갔어요. 음식은 한결같고 신선하고 맛있어요. 저는 보통 블루 브리 치즈, 배, 프로슈토 바게트를 주문하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예요! 서비스는 가끔씩 바뀌기도 하지만 대체로 괜찮아요. 앤틱/빈티지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곳의 인테리어와 장식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아늑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어요. 수프도 더 자주, 혹은 다시 제공했으면 좋겠어요. 계절에 따라 바뀌는 건지, 아니면 아예 안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버섯 수프를 다시 먹어보고 싶은데, 다행히 국물이 맑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Love this place! I have been coming here for several years. I frequently visited their old location downtown as well which is no longer open. The food is consistent, fresh and delicious. I typically get the blue Brie, pear, prosciutto baguette, it’s my favourite! Service can be hit/miss but it’s usually decent. As someone who loves all things antiques/vintage, I really appreciate their interior design and decor. It feels cozy and homey. I wish they offered soup more often/again? It’s unclear if it’s just seasonal or if they have stopped altogether. I dream of having their mushroom soup again, so fingers crossed - it had a clear broth and it was delicious
Sarah C — Google review
501 E Georgia St, Vancouver, BC V6A 3E1, 캐나다•https://www.finchteahouse.com/•+1 604-558-1644•Tips and more reviews for Finch's Market - Tea house Main street -

38The Sandbar Seafood Restaurant

4.5
(4903)
•
4.5
(2869)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음식점
그랜빌 아일랜드 다리 아래에 위치한 샌드바 해산물 레스토랑은 맛있는 요리와 매력적인 분위기의 훌륭한 조화를 제공하는 캐나다 해산물 천국입니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라이브 음악을 즐기며 손님들은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시그니처 칵테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호시가 전통적인 방법과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하여 혁신적인 스시를 만드는 스시 바를 자랑합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굴 바에서는 해피 아워 동안 이 맛있는 요리를 반값에 제공합니다.
애피타이저로 시킨 칼라마리 튀김과 대구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늦은 점심이라 더 맛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마켓 내에는 마땅히 먹을만한 장소가 없다고 해서 (먹더라도 갈매기를 조심해야 하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식사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칼라마리는 그냥 튀기기만 한 것이 아니라 양파 양념을 올렸는데 살짝 매콤한 양파 양념이 거슬리지 않았고, 대구 스테이크는 살짝 짭짤하지만 같이 나온 밥과 너무 좋은 조합이었습니다. 제일 기대했던 봉골레는 맛은 있었지만 버터가 가미된 것 같았습니다. 그냥 오일만 넣었다면 버터보다 깔끔해서 더더 맛있는 파스타였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해산물을 도전할 때는 혹여 신선하지 않거나 비린 맛이 나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데 너어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DongEun L — Google review
가격에 비해 음식이 뛰어나지는 않음. 분위기는 ㄱㅊ.. 하지만 밴쿠버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기 때문에 그랜빌아일랜드 구경하고 다른 레스토랑 가는게 나을 것 같음 instargram : @sixtyjung
Summer W — Google review
해피아워를 이용했는데, 크랩&아티초크 딥은 맛있었고 피쉬앤칩스는 조금 빈약했습니다. 맥주는 라거보다 에일이 낫고 와인은 맛있는 편입니다. 1층은 라이브 공연도 하고있고, 식당자체가 넓어서(2층) 이용하기는 편리할 것 같습니다.
김수빈Subin K — Google review
서버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클램 차우더 스프도, 스파게티도, 햄버거.... 시킨음식 모두 아이들도 좋아했고, 저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생일 같은 특별한날 추천해요! 위치가 그랜빌 아일랜드 안에 있어서, 식사후 그랜빌 아일랜드 산책도 너무 좋았습니다. 단 주차가 조금 어려웠어요🥲
Park G — Google review
멋진 분위기에서 해피아워로 가성비 좋게 즐겼습니다. 해피아워 와인이 특히 가성비가 좋았네요. 나머지 음식들도 맛있긴 했지만, 스낵 정도로 나왔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장소도 밴쿠버스럽고, 메뉴도 다양하고, 좌석의 선택도 다양해서 좋아요. 저녁시간의 그랜빌아일랜드는 한가하고 좋아요. 멋진 인생샷을 보장합니다. 키즈메뉴는 비추합니다.
Didion — Google review
최고의 음식, 최고의 서비스, 좋은 분위기! 밴쿠버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좋은 기억으로 남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배경음악을 선사해주신 피아노 연주자분께도 감사하고 계속해서 테이블을 신경써주신 Max 서버분께도 감사해요 :) 신선한 해산물을 밴쿠버에서 맛보고 싶으시다면 그랜빌 마켓 바로 옆에 있는 샌드바 식당을 추천합니다!
냥파 — Google review
It was a terrible experience. Food has gone bad. While having dinner, I found that the food has gone bad. I took photos of the pieces spoiled and checked the smell as well, so I was complaining about that. However, they told me that it was not their fault, but my fault. Then, I really wonder how I can make food go bad? They just asked me for paying the bill without any actions for the spoiled food. 상한 음식을 주고 아무런 조치 없이 돈을 지불하게 했습니다 썩은 부분이 있다고 따졌지만 자신들이 잘못이 아닌 저 보고 상처를 낸거라고 했습니다 냄새가 이상하다고 했지만 확인해본다고 하고 상한부분만 다시 가져간후 조치없이 계산하라고 해서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Luke ( — Google review
1535 Johnston Street, Creekhouse #102, 1535 Johnston St #35, Vancouver, BC V6H 3R9, 캐나다•https://www.vancouverdine.com/sandbar•+1 604-669-903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Sandbar Seafood Restaurant

39미쿠 벤쿠버

4.6
(7852)
•
4.5
(2231)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스시/초밥집
Miku Vancouver는 캐나다 플레이스 옆 부라드 인렛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우아한 환경에서 파티오와 경치 좋은 수면 전망을 제공하며 고급 아부리 요리를 제공합니다. 소유자 세이고 나카무라는 각 종류의 생선에 맞는 특제 소스를 만들기 위해 비전통적인 일본 재료를 사용하여 아부리 개념을 혁신했습니다.
서비스 처음에 친절하게 메뉴판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 추천음식과 많이 나가는 음식들을 알려주면서 메뉴를 고르는데 큰 불편함이 없었다. 음식은 에피타이저(새우튀김,셀러드)와 모듬초밥과 연어초밥을 시켰다. 음식이 나오는데 가장먼저 에피타이저가 나오고 다 먹은걸 확인하고 5분뒤 에 다음 음식이 나오는데 자신의 음식 먹는 속도에 맞춰서 다음 음식이 나온다. 음식 에피타이저로 새우튀김을 먹었다. 샐러드와 튀김이 느끼함을 없애주어 속이 편했다. 새우 속은 촉촉하면서 적당한 양의 소스가 있어 먹을때 느끼한 맛보다는 신선한 맛이 더 강했다. 메인 디쉬는 모듬초밥과 연어초밥을 먹었는데 모듬초밥은 먹는 순서가 정해져있다. 각각 초밥들의 설명이 있는 설명서를 같이 주는데 듣는게 편하시면 듣는걸로 해주기도 한다. 모듬초밥의 각 초밥들은 각 맛들이 다른데 123 456 789 순으로 먹어야한다고 한다. 총평으로 편리한 시설과 바다가 한번에 보이는 뷰, 옆에 역이 있어서 접근성도 좋은점을 보면 이만한 집이 없다고 생각한다.
Yong — Google review
45$로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스시! 분위기도 좋고 서버도 친절합니다 여기가 미슐랭이 아니면 미슐랭 받을 곳은 없는 듯 합니다 ✨✨✨
이나현 L — Google review
퓨전 일식집입니다. 음식이 대체적으로 다 맛있고 뷰도 멋진 곳이에요. 창가자리에 앉기는 정말 어렵지만 ㅜ 저 연어로 만든 퓨전초밥이 인기메뉴인데 한국에서 이 곳을 방문했던 친구도 이 레시피를 자기집 메뉴에 추가 하고 싶다고 욕심내더군요(요식업을 하는 친구였음).비싸다고들 하지만 다른 좋은 일식집에 비해서 오히려 비싸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재료도 다 신선하고 서버들도 친절합니다
박강아지 — Google review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생생한 오이스터와 이 곳만의 스시는 한국으로 가져가고 싶은 맛입니다. 플레이팅도 섬세하고, 야경도 아름답고 모든 게 완벽한 곳이네요.
최호진 — Google review
가격대가 좀 있긴하지만, 서비스도 좋았고 음식에 대해 설명도 해주고. 일단 맛이 너무 좋았다. 퓨전일식은 처음이지만 분위기, 서비스, 뷰가 좋아 완벽한 생일이었다. 특히나 에피타이저 새우요리!!!! 이건 꼭 시켜드세요
이정연 — Google review
친절했고 재료는 신선했습니다. 맛이 아주 좋아요. 가격은 조금 있는듯 합니다
김수현 — Google review
캐네디언 직원은 정말 팁주고 싶지않을만큼 불친절함.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맛은 가격만큼은 아님
Lee J — Google review
아름다운 뷰와 맛있는 음식. 샐러드와 나오는 새우튀김 추천합니다. 런치메뉴 추천
마리아 — Google review
200 Granville St #70, Vancouver, BC V6C 1S4, 캐나다•http://www.mikurestaurant.com/•+1 604-568-3900•Tips and more reviews for 미쿠 벤쿠버

40Seasons in the Park

4.4
(3555)
•
4.5
(1344)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고급 음식점
술집
음식점
아름다운 퀸 엘리자베스 공원에 자리 잡고 있는 시즌스 인 더 파크는 태평양 북서부 고급 요리와 밴쿠버 스카이라인의 숨막히는 전망을 아름답게 결합한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매력적인 레스토랑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나무로 구운 현지 연어와 그들의 유명한 게, 새우, 크림 치즈로 속을 채운 버섯과 같은 지역 서부 해안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난방이 있는 파티오는 무성한 녹지에 둘러싸여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예상치 못했지만 아름다운 뷰를 가진 식당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고 샐러드는 맛있었지만 햄버거의 패티는 너무 익혀서 딱딱했습니다. 날씨가 더 좋았다면 파티오에 앉는것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예약 필수입니다. 식당 앞에 공간에서 바라본 벤쿠버도심의 경관도 아름답습니다.
도날드 — Google review
생일 기념으로 예약하고 갔어요. 뷰가 좋다고 들었는데 아쉽게도 저희는 안쪽 테이블에 앉았고 바로 옆에는 기둥이 있어서 뷰가 잘 안 보였어요 🥲 Filet Neptune이랑 Steelhead Salmon 주문했고 음료는 라즈베리랑 망고 시럽(?)들어가있는 논알콜 음료로 시켰습니다. 음료는 되게 맛있었는데 음료 위쪽 오른편에 벌레처럼 보이는 게 있어서 여쭤봤더니 친절히 바꿔주셨어요. 설명으로는 민트의 일부분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에피타이저로 시킨 Humboldt Squid&Prawns 는 정말 맛있었고 특히 매콤한 소스와의 조화가 정말 좋았어요. 새우는 탱글바삭하고 오징어는 엄청 부드러워서 씹기 편했습니다. 메인 메뉴는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좀 아쉬웠지만 고기가 엄청 부드러웠어요! 근데 게가 제가 생각했던 껍데기에 붙어서 같이 나오는 형태가 아니라 스테이크 위에 올려져서 나와서 예상 밖이었어요. 가격에 비해 아쉬웠던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처음에 서버 분께서 본인이 알아두어야 할 기념일 같은 게 있는지 여쭤보셔서 제 생일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딱히 추가적으로 제공하시는 서비스는 없더라구요. 다른 테이블에는 초 꽂은 케이크를 주시던데 그건 따로 주문을 하거나 그래야 했나봐요. 저는 다음에 가게 되면 야외에 앉으려구요! 바람이 불긴 하겠지만 난로도 있고 뷰 보기엔 야외가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18불 지불하였고 현금, 카드 둘 다 사용가능했습니다! 공원 안에 있는 식당이라 식사 전, 후로 산책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저녁에 가면 야경 보기 정말 좋습니다🌃
장민 — Google review
분위기가 너무 좋은 식당입니다 친절한 직원과 나이스한 뷰까지 모든게 완벽!! 그러나 사실 음식의 맛은 그렇게 맛있지 않았습니다 주문한 스테이크는 고기의 근막도 제거되지 않아서 약간 질긴 부분이 있어서 좀 아쉬웠고 다른 음식은 나쁘지 않게 먹었습니다
Vancouversal Y — Google review
가을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탁트인 다운타운 그리고 노스쇼어 뷰가 좋습니다. 연인들을 위한 분위기랄까요? 오늘의 요리로 먹은 버섯파스타가 정말 맘에 들었어요.
Jinhwa S — Google review
음식도 맛있고 직원도 너무 친절합니다 :-) 특히 여기는 뷰 맛집이네요 식사 후 산책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방문이었습니다
리장Lee J — Google review
매우 친절한 직원들과 맛있는 음식 가격대가 생각보다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Min — Google review
비어있는 창가자리를 달라고 했다 두명이라 못준다고 했다 그런데 약 5개 자리중 3자리는 두명이앉아있다. 앉고싶던 자리에 어떤 두명이 와서 앉는다. 이야기를 하니 저들은 단골이라서 준단다. 스프와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스프가 나오지않는다 소스도 두개시켰는데 하나만 준다 그리 사람이 붐비지 않았지만 매우 불쾌한 서비스 2개의 별점은 맛에 대한 조리팀에게만 바치는 평점
REL.C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음식맛도 좋고 양도 괜찮음 뷰도 좋아서 밴쿠버 일반 주택가를 내려가 보며 식사 가능 카즈메뉴판에 미로가 있는데 펜을 안줘서 1점깍음....^^ 나머지는 괞찮다
강명구 — Google review
W 33rd Ave, Vancouver, BC V5Y 2M4, 캐나다•http://vancouverdine.com/seasons-park•+1 604-874-8008•Tips and more reviews for Seasons in th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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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Jam Cafe

4.5
(4314)
•
4.5
(82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카페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잼 카페는 밴쿠버에 있는 분주하고 인기 있는 가족 소유의 식당으로, 키칠라노에 위치한 두 곳이 있습니다. 소박한 인테리어는 빈티지 장식품으로 꾸며져 있어 재미있고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밴쿠버 최고의 브런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항상 줄이 서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광범위한 메뉴는 하루 종일 제공되는 아침 식사 항목과 잼머 미모사와 같은 아침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아침에 예약없이 오픈 10분 후 도착했는데 기다리지않고 입장 가능했어요 머쉬룸 에그베네딕트, 플레인 펜케이크 시켰는데 넘 맛있었어요 메뉴판에 Americano가 아니라 Canadiano라고 써있는게 넘 귀여웠어요 직원들도 넘 친절해서 밴쿠버 여행 첫날이였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당 근데 화장실 앞자리는 조금 냄새가 나요🥲
H J — Google review
현지 브런치 맛집. 평일,주말 웨이팅이 항상 길어요. 웨이팅하기 싫다면, 일찍 가는걸 추천합니다. 토요일11시도착.20분정도 웨이팅하고 갔어요. 대체적으로 다 맛있어요 :) 서비스도 좋고요, 근데 오래 기다리면서 먹을만큼은 아닙니다 (개인취향) 피크타임 피해서 가는걸 추천. 영업종료 오후3시 추천메뉴. 팬케익,베니, 와플
Toast H — Google review
요즘 감성의 트렌디한 카페 맛도 분위기도 좋지만 웨이팅할 정도는 아닌것 같고 오픈런 추천합니다~ 오픈시간 맞춰서 가니 바로 입장 가능했어요
Nareum J — Google review
대기가 없어서 더 맛있게 느껴졌을수 있으나 정말 맛있는 브런치였음. 점원들 접객 서비스도 최고였다. 농부 메뉴가 아주 맛있었다. 감자는 파삭하고 두툼한 베이컨도 좋았음. 밴쿠버에서 먹은 음식중에 가장 기억에 남음.
Seong J — Google review
네이버 블로그 보고 찾아간 집. 오전 11시쯤 갔는데 대기는 15분 정도. 전반적으로 누구와 가도 기분좋은 분위기 음식 가격의 장소. 다음에도 오고 싶은 곳.
니캉내캉 — Google review
현지에서도 유명한 맛집 대기 30분 이상 하고 입장 배가 큰 사람들도 넉넉히 먹을 수 있어요 감자는 뭔가 감자채볶음맛ㅋㅋ(좀 짬) 기본 커피는 한 번 주문하면 무한리필 치킨 들어간 베네딕트도 굿 / 블랙스톤베니도 굿 잉글리시머핀이 겉바속촉에 쫀득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302 — Google review
오픈하자마자 갔을때는 웨이팅이 없었는데 다 먹고 나오니 웨이팅이 상당합니다.
Sunghoon K — Google review
벤쿠버에서 유명한 브런치 집이라고 해서 기대를 잔뜩 안고 찾아간곳. 예상외로 일찍가서 그런지 줄은 없었다. 와플에 오믈렛이 올라간 메뉴를 시켰는데, 와플 반죽에 야채? 를 섞은건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와플하곤 살짝 달랐다. 좀 더 덜달고 식사용 빵 반죽을 와플기에 넣고 구운 느낌. 오믈렛에도 다양한 야채가 들어가있어서 든든했다. 다른 찰리보울 메뉴는 유명하길래 시켜보았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비스킷과 감자 계란 양파 등을 한곳에 넣고 비벼먹는 느낌..? 느끼했다. 핫소스를 뿌려먹으면 괜찮을지도 전체적으로 음식 양이 매우 많았으나, 같이간 사람들 모두 느끼하다고 평가함.. 콜라를 시켰으나 콜라 비슷한 음료뿐이라길래 비슷한걸로 시켰는데 맛이 살짝 밍밍했다. 한번쯤 방문한걸로 만족.
코코 — Google review
556 Beatty St, Vancouver, BC V6B 2L3, 캐나다•https://jamcafes.com/•+1 778-379-1992•Tips and more reviews for Jam Cafe

42Kingyo Izakaya

4.6
(3154)
•
4.5
(644)
•
Mentioned on 
 
$$$$affordable
이자카야
일본 음식점
킹교는 영감을 받은 장식으로 활기찬 이자카야로, 창의적인 일본 소형 접시와 도시락을 제공합니다. 밴쿠버의 스탠리 파크 근처에 위치하여 해안 산책로를 자전거로 타고 난 후 일본 소형 접시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일본, 한국, 중국 요리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특징으로 하며, 돌판에 구운 고베 소고기와 달콤한 발사믹 비네그레트로 볶은 중국 소갈비와 같은 군침 도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I feel like in Japan The interior of the restaurant was very impressive. And foods were amazing and yuja non alcohol drink was very fresh and sweet (한국 밀키스에 유자를 탄맛이였다 상큼해서 식전.식후로 먹기 좋았다)🤩 One day I want to visit again
레이나_역마살 여 — Google review
라면만 제외하면 괜찮다. 씨푸드 시오라면은 내가 그동안 먹었던 시오라면들이 자극적이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냥 해산물 냄새만 나고 맛있다는 느낌은 못받았음. 내가 잘모르는 것일 수도 있으니 다른 곳에서 같은 이름의 라면을 한번 먹어보고 싶다.
Red L — Google review
친구와 함께 점심으로 사시미볼과 오늘의 생선구이를 먹었어요. 사시미볼은 디스플레이는 멋지지만 가격대비 먹을게 없어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고등어구이는 먹어도 먹어도 줄지않아서 한달은 생선구이를 먹지 않아도 될 정도였습니다. 물론 맛도 좋았습니다. 집에서 먹기 힘든 생선구이가 생각나면 다시 가려구요.
Jinhwa S — Google review
고등어구이 스테이크덮밥 크림우동 다 맛있었어요. 연어초밥은 좀 아쉽더라고요. 초밥드실거면 다른곳을 찾아보시고 여러가지 함께 드실거면 추천~
안지해 — Google review
언제가도 후회 안합니다. 킹교에서 하는 라이수나 스이카나 음식 퀄리티, 서비스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아요. 특히 계절마다 바뀌는 메뉴들도 항상 다 맛있네요.
L'Étranger — Google review
엄청 친절하시고 정말 맛있어요! 점심에는 웨이팅 꼭 있어서 예약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Uniq — Google review
It's not worth $62. 비쥬얼보고 가실거면 그냥 스시집가세요...다른 사람들사진하고 많이 다르던데요.... 62불이든데.. 사시미도 걍 기본사이즈고 몇점없어요. toro만 쪼끔컷지 다른 사진들에서 봤던 주먹만한 사이즈 없어요. 그냥 주변 스시집이 훨씬 낫고 경제적일거에요. 그냥 제발 다른 스시집가서 치라시동드세요. 남은 찌꺼기들 짬때린건가...싶더라구요...
Dowon P — Google review
사시미도 탄탄멘도 깔끔하면서 맛있다! 다만 양이 조금 적은편
칸델라Kandela — Google review
871 Denman St, Vancouver, BC V6G 2L9, 캐나다•https://kingyo-izakaya.ca/•+1 604-608-1677•Tips and more reviews for Kingyo Izakaya

43Nuba in Gastown

4.3
(3132)
•
4.5
(53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레바논 음식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가스타운에 위치한 누바는 활기찬 분위기와 채식, 비건, 글루텐 프리 옵션에 중점을 둔 잘 알려진 레바논 식당이자 주스 바입니다. 2003년 빅터 부지드에 의해 설립된 누바는 그의 할머니 요리에 경의를 표하며 제철의 지역 재료를 강조합니다. 밴쿠버에 4개의 지점과 케이터링 부서를 두고 있는 누바는 신선한 손으로 고른 재료에 중점을 둔 현대적인 중동 요리를 제공합니다.
레바논 음식이라 특이했어요. 이것 저것 든 그랜드 플레이트 시켰는데 양 많아서 3명 정도 먹을 수 있을 듯.. 중동 음식인 허무스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가 볼만한 곳입니다.
신복동이 — Google review
음식은 새로웠고 맛있었지만 좀 시끄러웠다
J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우연히 이 곳을 발견했고, 한번 시도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장식과 분위기는 훌륭했고, 확실히 쾌적하고 매력적인 공간이었습니다. 우리는 Grilled Sampler Platter를 2인분($60)으로 주문했는데 안타깝게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구운 닭고기는 다른 모든 것을 압도하는 강한 탄맛과 쓴 맛을 가졌습니다. 긍정적인 면으로는 양고기, 새우, 브로콜리가 잘 익었고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양과 가격을 고려하면 전체적으로 좋은 가치를 제공하지는 못한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We stumbled upon this place by chance and decided to give it a try. The decor and atmosphere were great, definitely a pleasant and inviting space . We ordered the Grilled Sampler Platter for two ($60), but unfortunately, it didn’t quite meet our expectations. The grilled chicken had a strong burnt, bitter taste that overpowered everything else. On the positive side, the lamb, shrimp, and broccoli were well-cooked and enjoyable. However, considering the portion size and the price, we felt it didn’t offer good value overall
Vivian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추천을 받고 큰 기대를 했는데, 좀 실망한 기분으로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식사 공간에 쥐가 돌아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식당은 너무 더웠고 통풍도 잘 안 되었고, 바깥은 훨씬 시원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음식이었습니다. 맛있어 보이고, 보기에도 좋지만, 맛은 전혀 없었습니다. 음식에는 양념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먹은 요리 중 가장 맛있었던 것은 콜리플라워였는데, 양념이 되어 있어서가 아니라 레몬 한 조각이 같이 나와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피타 빵은 정말 손이 많이 가지 않았습니다. 포장된 피타 빵을 잘라서 양념도 안 하고 데우지도 않았습니다. (원문) we had high hopes based on a recommendation, but left feeling a bit let down. service was great, atmosphere also nice but there seemed to be a mouse running around the dining area. The place was too warm with poor airflow and outside was much cooler. The killer was the food, it sounds great, looks nice, no flavour. The food uniformly has no seasoning at all, the best of our dishes was the cauliflower, not because they seasoned it but it comes with a slice of lemon and we could do it ourselves. The pita bread was so low effort, just packaged pita cut, no seasoning, not even heated.
Nick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난 20년 넘게 변함없는 음식과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은퇴 후 시내에 자주 나가지 못해서 이 지역에는 훌륭한 비건/채식 건강식 레스토랑들이 훨씬 더 많지만, 그래도 개스타운 지점은 여전히 ​​마음에 듭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훌륭합니다.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원문) Thank you for your consistent quality of food and services over the past 20+ years. I don't go downtown much since retirement and there's a lot more competition of excellent vegan/vegetarian healthy cuisine in the area, but I still love dining at your Gastown location. Nice selection. Wonderful flavours. A nice spot to spend an evening. Keep up the good work!
Bets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누바에서 제 인생 최고의 식사를 했어요! 가든 팔라펠을 주문했는데, 정말 끝내줬어요. 바삭하고 풍미 가득하고 양념도 완벽했어요. 카르케이드(레몬과 아가베를 넣은 아이스 히비스커스 티)와 수제 진저 비어도 마셔봤는데, 둘 다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음료는 물론이고,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어요. 세심하고 친절하며 진심으로 환영해 주셨어요. 누바는 밴쿠버의 진정한 보석 같은 곳이에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I had the best meal of my life at Nuba! I ordered the Garden Falafel, which was absolutely incredible – crispy, flavorful, and perfectly spiced. I also tried the Karkade (iced hibiscus tea with lemon & agave) and the house-made Ginger Beer, and both were refreshing and delicious. On top of the amazing food and drinks, the service was impeccable – attentive, kind, and genuinely welcoming. Nuba is a true gem in Vancouver, and I can’t wait to come back!
Katrine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기념일 저녁 식사를 위해 누바에 갔고 큰 기대를 했지만 꽤 실망스럽게 돌아왔습니다.전채 요리는 괜찮았지만 가격 대비 그다지 특별할 게 없었습니다.저는 자타르를 채운 닭고기를 주문하려고 했지만 실망스럽게도 지점에서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모든 지점의 메뉴가 별도로 마케팅되었으면 좋겠습니다.안전하게 하기 위해 치킨 샤와르마를 주문했지만 안전하지 않았습니다.매우 강하고 불쾌한 양념이 들어있었습니다.결국 반품했습니다.저는 또한 레스토랑에서 서비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희 서버는 포커페이스여서 접근하기 어려웠습니다.그녀는 요리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묻지도 않았고, 우리의 밤을 더 좋게 만들어 줄 어떤 것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결국 저는 경험을 좋게 만들거나 망치는 것도 작은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분위기는 매우 아늑했고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원문) We went to Nuba for our anniversary dinner and had high expectations but left quite disappointed. The appetisers were nice but for the price not really, there was nothing extra ordinary. I was excited to order zaatar stuffed chicken but to my disappointment we were told it wasn’t served on their branch. I wish the menus for all the branches were marketed separately. We ordered chicken shawarma to play safe but it wasn’t safe lol , it had this seasoning which was super overpowering and off putting. We ended up returning it. I also feel service is so important in restaurants, our server had this poker faced which made her so unapproachable. She didn’t bother asking what was wrong with the dish, didn’t offer anything to make our night better. In the end I feel It’s the little things too that makes or breaks your experience. The ambience was super cozy which we loved.
Dani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누바는 아름다운 분위기에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음식 자체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기대했던 만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디저트도 별로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곳이지만 음식은 좀 더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원문) Nuba has a beautiful atmosphere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However, the food itself was just alright not bad, but not as flavorful as I expected. I also didn’t enjoy the dessert. Overall, it’s a nice spot, but the food could be better.
Lione — Google review
207 W Hastings St, Vancouver, BC V6B 1K6, 캐나다•https://www.nuba.ca/•+1 604-688-1655•Tips and more reviews for Nuba in Gastown

44Phnom Penh Restaurant

4.5
(5180)
•
4.5
(480)
•
Mentioned on 
 
$$$$affordable
캄보디아 레스토랑
베트남 음식점
프놈펜 레스토랑은 밴쿠버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유명한 베트남-캄보디아 식당으로, 화려한 요리와 분주한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튀긴 치킨 윙과 버터 비프와 같은 특선 요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꼭 가봐야 할 곳이 되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신선하고 지역 재료를 강조하며, 파티오에서 산과 바다의 숨막히는 경치를 제공합니다.
몇 년만에 재방문 했는데 맛은 그대로 너무 맛있는 와중에 인테리어가 엄청 깨끗하고 좋아졌더라구요. 고수 못 먹었었는데 이 집 버터비프 때문에 고수 입문해서 이제는 없어서 못 먹습니다. 버터비프 외에 튀김류들도 정말 잘튀겨요. 다만 어느 시간에 가도 항상 줄 서야 할 각오는 해야합니다.
L'Étranger — Google review
3가지 음식 모두 맛있도 신선했어요. 직원들도 친절라고 깨끗해서 좋았음.
K K — Google review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가서인지 생각보다 그냥저냥… 30분 대기하고 먹을정도의 음식인지도 모르겠음… 버터비프 언제 해둔건지도 모르겠고 겉에 살짝익힌 부분은 늘러붙어 있고, 쌀국수는 그냥 맹맛입니다 간이 안되있어요 밥위에 고기 올라간 음식은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맛이었고 그나마 조개음식은 모래씹히는거 하나 없이 깔끔 했습니다 재방문의사 없음…
Vancouversal Y — Google review
1시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대략 40분을 기다렸습니다. 매장은 손님이 가득했고 상당히 시끄러워서 대화를 나누기는 힘들었어요. 음식은 소문처럼 너무 맛있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밴쿠버에서 이정도의 맛이라면 괜찮은편이었습니다. 치킨은 한국에서 먹던 바삭한 마늘통닭인데 튀김옷이 얇고, 간장소스 및 피시소스 그리고 설탕이 들어가서 달큰한 맛이 나요. 그리고 후추도 듬뿍. 곁들여진 새콤한 소스랑 같이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줘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있었어요~ 비프 덮밥은 담백한 맛이면서 기름지지 않아 좋았어요. 짜장덮밥처럼 생겼지만 간장도 춘장도 아닌 뭔가 슴슴한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짜장처럼 생긴 면요리를 추천 받아서 주문했지만, 기대치에는 못미쳤습니다. 간장을 베이스로 했지만 뭔가 밍밍하기도 하고 기름진 느낌이라 많이 먹지 않고 남겼네요. 음식으로는 좋았습니다만, 매장이 너무 시끄럽고, 주차비 비싸서 별점은 4개 눌렀어요.
James K — Google review
All the food that I ordered was good! These are all recommended! It was like Korean yukhoe, but the sauce tasted special and the texture was fun because of the fried garlic! Beef rice is a taste that everyone will like, and fried chicken is so delicious because it is coated thinly with glutinous rice! The last papaya salad was bland, so I added fish sauce and pepper sauce, and it became my taste, so I ate it well 🤪 한국의 육회같으면서도 소스 맛이 특별하고 튀긴 마늘이 있어서 식감이 재밌었어요! 비프덮밥은 정말 호불호 없이 다 좋아할 만한 맛이고, 닭튀김은 찹쌀튀김으로 얇게 코팅이되어있어서 너무 맛있어요! 마지막의 파파야 샐러드는 소스가 심심해서 추가적으로 피쉬소와 고추양념을 더 섞으니 딱 제 입맛이 되어서 잘 먹었어요 ㅎㅎ
P K — Google review
오래 기다리게 될까봐 이른 저녁 시간을 택했지만 30분 기다렸고, 국물요리로 국수를 시켰는데 베트남 국수보다 맛이 별로였다. 치킨 윙은 마늘양념이 얹어져 있었고 껍질이 약간 달콤해서 맛있었다. 비프요리는 고수가 엄청 많이 나와 놀라웠고 새콤하고 짠맛이 강한 소스를 곁들여 먹게 되어 있었고, 계란으로 만든 크레페는 버터향이 강했던 것 같은데 $14.50은 비싸다고 여겨진다.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으나 이 정도의 시간을 기다려서 먹을정도인가 싶다. 여러 사람이 와서 여러가지 음식을 주문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지 마세요. 너무 바쁜 식당입니다.
김따닥이 — Google review
주말 저녁시간대에 갔더니 한시간 기다리고 20분 식사했습니다. ㅋ 가능한 주말엔 가지마세요~~ 차이나타운에 위치해있으므로 혼자는 가지마시고요. 음식은 맛있습니다. 고수싫어하는 사람은 불편할수도.... 완전 한식파 남성은 안좋아하실수도 있어요. 닭튀김이 가장 인기메뉴던데 맛있어요. 사진이 없네요~~ 맥주랑 즐기면 딱인 메뉴인데 익숙한 맛인데 우리나라 어디서 먹었는지는 생각이 안나네요. 캐나다에선 저렴한 음식점이예요.
Eva S — Google review
한시간 넘게 기다려서 먹은 캄보디아 식당입니다. 저는 주말에 가서 한시간 20분 정도 기다렸는데, 평을 보니 평일 언제가든 대기줄이 긴가봐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긴 대기줄을 기다릴만큼의 맛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배가 고팠었은데도. 버터 비프는 또 생각이 나네요 정말 맛있었어요 ! 쌀국수+에그누들의 저 국수.. 돼지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원래 이런 냄새냐 했더니, 원래 그렇답니다.. 흠.. 저는 나중에 다 식아서야 왼쪽 끝에 있는 매운 고추양념과 먹으니 좀 낫더라구요. 뜨거울 때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저게 누들 5번이었는데, 6번인 볶음 누들이 인기라 합니다. 드세요. 치킨윙은 우리나라 마늘치킨같은 맛인데, 한국에서 먹은 맛이 더 맛나네요 ㅋㅋ 한국에서 많이 드소서. 롤은 무난한 롤 맛이었고, 크기도 안 컸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프 위드 라이스도 인기라 하니, 가면 드세요. 저의 총 평은 버터비프 또 먹고싶고, 만약 다음에 또 가면 비프 위드 라이스 먹어보려구요. 또 갈랑가 모르겠네요 ㅎㅎ
계란빵 — Google review
244 E Georgia St, Vancouver, BC V6A 1Z7, 캐나다•http://phnompenhrestaurant.ca/•+1 604-682-5777•Tips and more reviews for Phnom Penh Restaurant

45The Eatery

4.3
(2573)
•
4.0
(29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스시/초밥집
채식 전문식당
The Eatery는 밴쿠버에서 유명한 스시 가게로, 독특한 장식과 기발한 일본 요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3년에 설립된 이곳은 기이한 봉제 인형, 종이 마쉐 생물, 네온 촉수, 스트링 조명으로 가득 찬 에클레틱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비건에 적합한 무계란 튀김을 제공하며, 메뉴에는 채식 및 비건 옵션에 대한 명확한 표시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음식이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하고 정성껏 만들어졌어요. 그 품질이 정말 느껴져요. [주문하신 요리 입력, 예: "구운 치킨 샌드위치와 고구마 튀김"]을 먹어봤는데, 모든 게 맛있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점심시간에도 서비스는 빨랐어요. 분위기는 아늑하면서도 모던해서 매장에서 먹든 테이크아웃하든 기분 좋은 분위기예요. 테이블은 깨끗하고 음악도 좋고 좌석도 넉넉해요. 이 지역에 계시면서 맛과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곳을 찾으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Absolutely loved this spot! The food was fresh, flavorful, and made with care — you can really taste the quality. I tried [insert dish you ordered, e.g. "the grilled chicken sandwich and the sweet potato fries"], and everything was delicious and perfectly cooked. The staff were friendly and welcoming, and the service was fast even during the lunch rush. The atmosphere is cozy but modern, with a nice vibe whether you're dining in or grabbing takeout. Clean tables, good music, and plenty of seating. If you're in the area and looking for a place that gets both taste and service right, this is a must-try. 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again!
Antonio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끝내줘요. 어디를 봐도 다른 느낌이 들어요. 테이블 위 맥주병 위에 촛불이 켜져 있는 것도 멋졌어요. 저희는 밤에 갔는데, 안은 꽤 어두웠고 밝은 붉은 조명이었는데, 확실히 젊은 분위기가 물씬 풍겼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웨이터들도 활기가 넘쳤어요! 스시 조합이 독특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간단히 먹기보다는 모임을 갖기에 더 좋은 곳이에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야외 테라스도 있어요. 브로드웨이에 있는 좋은 곳이에요. 또 올 거예요. (원문) Wow! The decor inside this place is insane, every direction you look is something different. The candle burning on top of a beer bottle on the table was a nice touch. We were there at night time, it was pretty dark inside with bright red lights, definitely a young vibe. Very cool experience and high energy waitstaff! The sushi combinations were unique and very tasty! It’s much more of an experience spot to meet up than a quick bite. Clean washrooms. Outside patio. Good spot on Broadway, will come again.
Shaw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스시가 먹고 싶을 때면 The Eatery에 꼭 들르는 곳이에요. 분위기가 정말 재밌고 독특해요. 장식된 천장, 촛불이 켜진 테이블, 그리고 활기차고 다채로운 분위기가 매번 기억에 남죠. 메뉴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스시 롤도 정말 많아요. 새로운 걸 시도하는 걸 좋아해서 절대 실망하지 않아요. 음료 종류도 다양해서, 저희는 보통 스시와 맥주 한 피처를 곁들여 먹곤 해요. 친구들과 편하게 밤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The Eatery is our go-to spot when we’re craving sushi with friends. The atmosphere is super fun and unique, with a decorated ceiling, candlelit tables, and a vibrant, eclectic vibe that makes every visit memorable. The menu is huge, with tons of creative sushi rolls—we love trying new things, and we’re never disappointed. They also have a great selection of drinks, and we usually pair our sushi with a pitcher of beer. It’s the perfect place for a casual night out with friends. Highly recommend checking it out!
Dev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밴쿠버에 갈 때마다 꼭 들르려고 해요. 먹어본 모든 게 다 맛있었고, 롤빵은 독특하고 재밌어요. 인테리어도 멋지고요. 서비스도 항상 친절하고 빨라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freaking love this place. Every time we’re in Vancouver we try to stop here. Everything we’ve ever had has been delicious, their rolls are creative and fun, just like their amazing decor. Service is always friendly and fast. Can’t recommend it enough!
Kat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들 생일 파티에 갔는데, 예약이 필요해요. 안은 어둡고, 천장에는 다양한 장난감들이 매달려 있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심지어 아들에게 생일 디저트까지 주셨어요. (원문) We went for my son's birthday celebration. You need a reservation. It's dimly lit inside, and there are lots of different toys hanging from the ceiling. The staff was very attentive. They even offered my son a birthday dessert.
GOZD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가츠 카레는 꼭 추천해요. 저는 날생선을 안 먹어서 채식 스타버스트 스시를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3일 만에 두 번이나 다시 갔어요! 제 파트너는 비바 라스베이거스를 10점 만점에 9점, 데블스 테일은 10점 만점에 10점, 드래곤 롤은 10점 만점에 10점, 토치드 연어는 8점 만점에 10점이에요. 돼지고기 교자는 절대 안 갈 거예요.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Food was awesome, definitely recommend the Katsu curry, I don’t eat raw fish so I went for the vegetarian starburst sushi and omg so good we were back twice in 3 days! My partner got viva Las Vegas he rated 9/10, Devils tail 10/10, dragon roll 10/10, torched salmon 8/10 Pork gyozas I will give a miss Can’t wait to go back !!
Niam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저희 서버는 Stef였는데, 친절하고 멋졌고 메뉴도 잘 알고 있었어요. 리치 뮬, 모히토, 세일러문, 상그리아 등 몇 가지 음료를 마셔봤어요. 맛과 비주얼에 비해 가격이 훌륭했고, 리치 종류도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아보카도 크런치와 비트 잇 롤, 두 가지 채식 롤을 먹어봤는데, 둘 다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어요. 같은 가격에 제가 가본 다른 곳보다 훨씬 큰 사이즈의 롤이었어요. 볼케이노 롤과 밥 말리 롤도 있었어요. 김 대신 콩기름 종이를 곁들인 롤도 주문할 수 있어요! 식당은 곳곳에 멋진 인테리어와 조명이 있고, 촛불이 켜진 테이블이 있어 기다릴 필요가 없었어요. 식당은 모두 단층 건물이라 거리에서 바로 나가지 않아도 돼요. 음악 소리가 적당히 커서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원문) We had a great time here ! Stef was our server and she was friendly , cool and knew the menu well. We tried a few drinks including Lychee mule, mojito, sailor moon, sangria. Great drink prices for the taste + presentation , love all the lychee selections. I tried two vegetarian rolls avocado crunch + the beet it roll. Both were tasty + really filling. They are decent sized rolls bigger than many places I’ve been for the same price. Also had Volcano + Bob Marley roll. You can also order any roll with soy paper instead of seaweed! Restaurant has cool decor and lighting everywhere with candlelit tables , there was no wait time. Restaurant is all one level no steps from street level. Decent volume music good for talking.
Rachel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채식 롤 종류가 12가지가 넘었어요. 버클리 롤이 데리야끼 소스와 함께 먹으니 제일 맛있었어요. 다른 롤도 괜찮았고, 음료도 맛있었어요. (원문) There were a dozen plus options of vegetarian rolls. The Berkeley was the best with teriyaki sauce. Other rolls were decent too. Drinks were nice.
Aashay J — Google review
3431 W Broadway, Vancouver, BC V6R 2B4, 캐나다•http://theeatery.ca/•+1 604-738-5298•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Ea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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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리볼버

4.6
(2626)
•
4.5
(24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커피숍/커피 전문점
카페
Revolver는 밴쿠버의 트렌디한 Gastown 지역에 위치한 유명한 커피숍입니다. 다양한 국제 커피 핫스팟으로의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네 형제가 설립한 이곳은 2011년 개장 이후 도시의 커피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이 가게는 윤리적이고 공정 거래의 신선한 주문 커피와 맛있는 구운 과자의 선택을 자랑합니다.
왘!! 디저트 러버라서 ‘커피만’마시러는 카페 잘 안 가거든요, 근데 여기는 나중에 커피만 마시러 또 가고 싶어요. 라떼 with oat milk로 마셨는데 넘 부드럽고 마싯어요🖤 유명한 덴 다 이유가 있는 법이군요,,
Haeun — Google review
라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담엔 테이스팅 샘플 먹어보고 싶네요
Sue K — Google review
캐나다에서 영국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카페!! 라떼가 맛있어요. 영국 플랫화이트와 라떼의 중간 맛!! 라떼를 꼭 먹어보세요.
RaeGyo Y — Google review
도넛 크림에 날파리가 붙어있고 약간 쉰 맛이 느껴집니다. 커피는 왜 유명한지 모르겠는 그런 맛입니다. 자리는 잡기가 어렵습니다. 위치와 분위기 이외에 음식의 품질과 맛은 형편없는 집입니다.
L — Google review
월요일 아침인데도 투고 하는 사람이 많았다 직원에게 올림픽 라떼를 추천받아 마셨고 고소하고 부드러웠다 커피맛이 엄청 진한 맛은 아니지만 맛있었다 다음엔 에스프레소 마끼야또를 마셔야지 에스프레소 마끼야또 맛있대요! 카페의 분위기는 정말 좋다 종종 방문하고싶은 곳이다 The cafe is very snatched 🤎🤎🤎
Jueun K — Google review
역시 기대하고가면 실망도 크다. 가게 분위기는 북미 동네 외진 곳, 선떼가 많이 묻은 세련미가 떨어지는 그런 투박한 분위기이다. 늘 그렇듯이 라떼를 주문했다.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원했던 에스프레소 향과 바디감이 약했다. Staffs은 매우 친절하다. 이정도 수준의 커피는 서울 변두리에도 많다. 이런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굳이 다운타운까지 오지않고 그냥 동네 팀홀튼 마실래. 위 댓글을 달고 며칠동안 게스타운 , 예일타운 등 커피를 마셔봤다. 리볼버 정도면 준수한거였다. 그래서 평점 3점에서 4점으로 바꾼다. 밴쿠버 이동네 커피 정말 못한다...
베가본드 — Google review
부드럽고 세지않은 좋은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분위기도 좋고 제가 먹은 커스터드크림 도넛도 꽤 맛이 좋았습니다.
Soru B — Google review
이미 멋찐곳으로 알고있었지만 항상 손님이 많아 나중에 가야지 하고 지나쳤던곳을 드디어 가보았어요. 역시나 분위기 좋고 친절합니다 근데 커피주문 방식과 커피양을 가름하기 힘들어 내가 주문한 카푸치노가 이렇게 작은 양인줄 몰랐네요 몇 oz라고 표시는 되어있지만 숫자로는 양을 잘알수없으니 컵사이즈를 미리 알수있었음 합니다. 그래서 전 커피 한잔을 또 시켰어요. 아...일부러 .. 한잔 더주문하라는 전략이였던가요? ㅋㅋ
R R — Google review
325 Cambie St., Vancouver, BC V6B 2N4, 캐나다•http://revolvercoffee.ca/•+1 604-558-4444•Tips and more reviews for 리볼버

47Maruhachi Ra-men Westend

4.6
(3031)
•
4.5
(184)
•
Mentioned on 
1 list 
$$$$cheap
일본라면 전문식당
마루하치 라멘 웨스트엔드는 부드럽게 삶은 계란과 양념된 삼겹살과 같은 다양한 추가 재료가 들어간 정통 라면 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아늑한 식당입니다. 레스토랑의 창립자인 테츠요 쿠도는 20년 이상 전에 일본 가와구치에 첫 번째 마루타마 라멘을 열고 세계적으로 확장했습니다.
반숙란라면이랑 비건 채식라면 먹었음 일본인이 하고 있고 일본에서 사먹은 거 만큼 맛있음 한국인이 좋아하는 이치란 라멘에서 조금 캐나다 사람들에게 맞게 현지화 시킨 맛 채식 라면도 진짜맛있음 캐나다 온다면 또 가고싶다
Ijin C — Google review
첫 입은 현지화된 라멘이었지만 먹을수록 일본에서의 라멘 맛이 잘 느껴졌습니다. 해조류 같은게 들어가서 조금 특이했고 김이라든가 멘무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서빙하는 직원분은 미소 지어주시면서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Hagon D — Google review
가족들과 방문하였어요. 저희는 주로 차슈면을 주문했는데요 다들 조금 느끼하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곁들임 채소가 나오지 않아 다들 김치 먹고싶다고 하더라구요. 매운맛으로 먹은 사람은 괜찮았어요. 제 입엔 단탄면이 더 맛있었어요. 고수가 처음부터 올려져 나오니 싫어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조민경 — Google review
라멘 육수가 크리미하고 헤비해서 좋았음. 사이드인 계란말이랑 덮밥도 괜찮게 맛있음!! 서버들도 친절해서 자주 갈듯
ALEX — Google review
2014년 해장 하 듯 여행 중에 다녀갔던 곳 이네요.그러구 보니 캐나다 동부나 지역으로 가면 잘하는 라멘집 만나기 어렵더군요.
Jun L — Google review
차슈라멘은 국물이 짠 편입니다 탄멘은 생각보다 맛있네요 야채좋아하시면 탄멘 추천합니당
김슬기 — Google review
어쩌다보니 오픈시간에 가서 여유로웠는데 오픈 30분쯤부터는 줄 꽤 길게 서네요. 유명해서 기대했는데 근처 킨타로가 더 맛있었어요
Tiffany S — Google review
가격도, 맛도 그닥. 옷 보관 바구니 백인들만 주나? 걸죽한 설렁탕에 면만, 밥 말아 먹고 싶은 느낌. 식사후, 너무 카드 단말기 드리뎀. 그냥~
Vancouver D — Google review
780 Bidwell St, Vancouver, BC V6G 2J6, 캐나다•http://maruhachi.ca/•Tips and more reviews for Maruhachi Ra-men Westend

48La Belle Patate

4.6
(2016)
•
4.5
(176)
•
Mentioned on 
1 list 
$$$$cheap
퀘벡 레스토랑
캐나다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라 벨 파타트는 밴쿠버 다비 거리에서 위치한 인기 있는 캐나다 식당으로, 도시에서 가장 맛있는 푸틴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009년에 설립된 이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은 늦게까지 운영되며, 밴쿠버를 떠나지 않고도 몬트리올 푸틴의 맛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독특한 푸틴, 훈제 고기, 핫도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맛있습니다. 캐나다 와서 푸틴 두 번째로 먹었는데 그 두군데 중에선 여기가 더 맛있어요. 할라피뇨 들어간거 드세요
김유진 — Google review
Taste that doesn't feel worth the money, I had a very bad stomachache after eating. Do not recommended. 절대 이집에서 드시지 마세요. 푸틴 위에 올려준 햄은 완전 통조림 같은 수준이며, 먹고 배가 아파서 하루 종일 고생 했습니다.
Sean H — Google review
캐나다의 전통 음식 푸틴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양도 많고 맛도 아주 담백하다 다음에도 방문 예정! 먹는행복이 이렇게 즐거움을 많이 준다.
이장희 — Google review
캐나다 현지식이라고 할만한게 푸틴 하나라고 봐도 무방한데, 그게 이집의 매력이죠 동양인이 먹기에는 다소 양이 많고 감자가 많아서 팩팩해요. 음료랑 같이 드세요
최성관 — Google review
기대했던 만큼 맛있진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짜요. 그리고 생각보다 양이 많아 배부르시다면 작은사이즈로 나눠드셔도 좋을 것 같네요!
Joon-Ho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간단하게 식사를 하기에 너무 귀엽고 편안한 곳이에요(좌석 공간은 넓지 않지만 크기에 비해 훌륭해요). 저는 화요일 스페셜인 버팔로 치킨 푸틴을 주문했고, 제 친구는 바비큐 치킨을 주문했어요.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하지만 소스가 너무 많고 감자튀김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기 위해 다시 올 거예요!! (원문) such a cute and comfortable place to grab a quick bite(not too many seating space but they did great for the size) i tried the tuesday special--buffalo chicken poutine, while my friend had the bbq chicken. both really tasty; however, i feel like there was a bit too much sauce and not enough fries! nonetheless, will be coming back to try every single one!!
Z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캐나다에서 처음 먹어본 음식 중 하나였는데, 바로 제가 찾던 바로 그 맛!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 가지, 훈제 고기와 푸틴.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문신을 하고 일하는 직원분도 정말 멋지세요. (원문) Exactly what I was looking for with one of my first meals in Canada! Two of my favorite things, smoked meat and poutine. Place has an amazing vibe as well and they played great music. Highly recommend. The girl who works there with the tattoos is also super cool.
RL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점: 매장이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독특한 미국 스타일로 다양한 푸틴을 제공합니다. 단점: 야채 종류가 제한적입니다. 추천 메뉴: 후추를 곁들인 훈제 고기 (감자튀김, 훈제 햄 덩어리, 정체를 알 수 없는 작은 치즈 조각, 그리고 그레이비 - 클래식한 조합입니다. 미트 소스 맛은 강하지만 전체적으로 짠맛이 강하므로 음료와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햄 맛과 고기의 질감이 훌륭합니다). (원문) 優:店面乾淨整潔,美式風格明顯,提供各種poutine 缺:缺少蔬菜選擇 推:smoked meat加黑胡椒粉 (薯條、燻火腿塊、不知名起司小塊、肉汁,比較經典的搭配;肉醬味明顯,整體偏鹹,建議搭配飲料;火腿肉味和實肉質感)
Yi-Ting L — Google review
1215 Davie St, Vancouver, BC V6E 1N3, 캐나다•http://www.poutinevancouver.com/•+1 604-569-1215•Tips and more reviews for La Belle Patate

49Earnest Ice Cream | Quebec St.

4.6
(4286)
•
4.5
(15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아이스크림 가게
밴쿠버의 퀘벡 스트리트에 위치한 Earnest Ice Cream은 창의적인 아이스크림 맛과 선데이로 유명한 인기 장소입니다. 2012년에 설립된 이 현대적이고 소박한 가게는 도시 전역에 네 개의 지점을 확장했습니다. 그들은 맛있는 간식을 만들기 위해 지역에서 조달한 유기농 및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가게의 지속 가능성과 품질에 대한 헌신은 아이스크림 애호가들 사이에서 뛰어난 명성을 얻었습니다.
우리집 아들 추천으로 방문한 곳.. "심각하게 멋있는 집" 이름에 걸맞는 맛 양도 적당함. 다음 방문이 기대되는 곳.
Shineui M — Google review
밴쿠버에 사는 가족의 추천으로 방문함. 웨이팅이 있는 이유는 내부에서 테이스팅 하는 사람들 때문임. 근처를 지난다면 꼭 들러볼것을 추천.
곽오찌 — Google review
일요일 오후 방문했는데 줄있었어요~ 금방빠지긴했고 맛볼수있어서 너무 좋았고 친절하셨어요! 말차맛 솔티드카라멜 먹었은데 솔트드 많이 짜긴 했지만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봐야겟어요
Suhee 문 — Google review
Whiskey Hazelnut. Single scoop 5.25. 친구는 콘을 먹고 난 컵에 먹었는데 친구도 별 5개 주고싶다고 할 정도로 맛있었다. 위스키 헤이즐넛 강추!!
김송은 — Google review
위치가 메인거리는 아니라 접근성이 아쉬웠는데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라웠음 웨이팅은 다소 있으나 못기다릴정도는 아니고 테이스팅도 가능했다 위스키 헤이즐넛은 생각보다 위스키 맛이 강했고 런던포그는 진한 밀크티 맛이었는데 만족스러웠다
Nareum J — Google review
위스키 헤이즐넛 강추! 하나는 birthday cake 였는데, 헤이즐넛 두개먹을걸.. 검색도 안해보구ㅠ 아쉽.. 엄청 배부른 상태에서 먹었는데, 콘도 맛있구 헤이즐넛 먹고나면 또 생각납니다. 많이드세요!!
계란빵 — Google review
여러가지 맛 중에 한스푼 먹어보고 결정하세용~ 전 초코인데.초콜렛은 밀크 초코더라구용 혹시 몰라 참고하셔유
쮸뀨쀽쀼 — Google review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스크림 너무너무 쫀득하고 맛나용.. 말차도 맛있지만 쿠앤크가 진짜 맛이 진하고 맛있어요!!!❤️
홍수민 — Google review
1829 Quebec St, Vancouver, BC V5T 2Z3, 캐나다•http://earnesticecream.com/•+1 778-379-0697•Tips and more reviews for Earnest Ice Cream | Quebec St.

50The Keefer Bar

4.5
(1772)
•
4.5
(106)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칵테일바
술집
밴쿠버 차이나타운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더 키퍼 바는 약국에서 영감을 받은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하는 매혹적인 칵테일 천국입니다. 이 아늑한 공간에 들어서면 부드러운 조명과 중국 해부학 일러스트 및 빈티지 유리 제품이 특징인 흥미로운 장식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분위기는 하우스 메이드 비터, 허브 주입 및 이국적인 과일로 만든 독특한 조합이 포함된 혁신적인 음료 메뉴를 탐험하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위한 무대를 설정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7.5/10 밴쿠버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이 바 주변 지역은 눈에 띄는 거리 풍경과 노숙자 문제 때문에 전반적인 분위기에 영향을 미칩니다. 내부는 전통 한의학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컨셉으로, 간판과 시각적 요소를 통해 술을 치유의 한 형태로 재치 있게 표현합니다. 테라스, 멋진 통합형 백바, 테이블과 바 좌석이 적절히 어우러져 있습니다. 음악 볼륨은 대화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음료: 8/10 추천: Cool As 음료는 전반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메뉴는 디지털로만 제공되지만 사진과 맛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위해 실물 메뉴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잔은 좋았지만, 장식과 프레젠테이션이 다소 부족했습니다. 컵받침은 없었습니다. 서비스: 8.5/10 도착 시 생수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밴쿠버에서 평균적인 가격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고 깔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문) Atmosphere: 7.5/10 Set in Vancouver’s Chinatown, the area surrounding the bar has visible street challenges and some homelessness, which affects the overall vibe. Inside, the concept is clever—drawing from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with signage and visual elements that playfully frame alcohol as a form of healing. There’s a patio, a cool integrated backbar, and a decent mix of table and bar seating. Music volume was just right for conversation. Drinks: 8/10 Recommendation: Cool As Drinks were consistently well balanced. Menu is digital-only, but well-designed with pictures and flavor details. Would’ve loved a physical menu for a more premium feel. Glassware was good, but garnish and presentation were on the basic side. No coasters. Service: 8.5/10 Water offered on arrival. The team was friendly and attentive. Prices were average for Vancouver. Overall experience felt well-managed and smooth
Ant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 바는 오랜 세월 탄탄한 명성을 쌓아 왔으며,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메뉴에 있는 모든 칵테일은 세심한 디테일을 담아 전문적으로 제조되어, 한 모금 한 모금마다 훌륭한 풍미와 균형을 선사합니다. 활기차고 매력적인 분위기는 친구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거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하며 진심으로 환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This long-standing bar has built a solid reputation over the years, and it’s easy to see why. Every cocktail on the menu is expertly crafted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 delivering both excellent flavor and balance in every sip. The atmosphere is vibrant and inviting—perfect for unwinding with friends or enjoying a night out—and the staff are warm, attentive, and genuinely hospitable, making the whole experience feel special from start to finish.
Foodi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해피아워 음료 때문에 왔어요. 옛날 병원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음료도 맛있었고 해피아워 가격도 저렴했어요! (원문) Didn’t have a chance to try the food but came for the happy hour drinks. Love the old school medical vibe inside. Great service from friendly staff. Drinks were delicious and great prices for happy hour!
Mari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밤 마지막 방문지는 중국식 딤섬 퓨전 레스토랑입니다... 덤섬과 힙 펑크가 합쳐진 퓨전 요리죠! 전통 딤섬에 현대적인 음료와 DJ 댄스를 더하고, 하우스 레드와 새우 만두 한 잔으로 밤을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심지어 저희 일행 중 한 명이 셀리악병 환자라 글루텐 프리 식단까지 챙겨주셨어요. 키퍼 바, 정말 고마워요! (원문) Our last stop for the night is Chinese Dim Sum fusion....with the merge being Dum Sum and Hip Funk! Traditional Dim Sum combined with modern drinks and DJ Dance, a nice glass of House Red and Shrimp Dumplings finished our night strong. They even took care of our gluten-free needs as one of our party is celiac. Thank you Keefer Bar!
Ric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같은 주에 두 번 갔는데, 음료가 정말 잘 만들어졌고 맛있었습니다. 샷(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도 몇 잔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두 번 다 서비스도 좋았어요. (원문) We went twice in the same week — all the drinks were really well made and delicious. We ordered some shots (can’t remember the name) but they were interesting! Service was good both times.
Francielle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료 메뉴는 다양하고 모두 강렬해요. 서버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추천도 잘 해주시고, 딱 필요한 만큼만 체크해 주시는 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실내는 나이 드신 제 귀에는 좀 시끄러웠지만, 밖에 앉으니 정말 완벽했어요. 아내가 편안하도록 담요까지 제공해 주셨어요! 칵테일 마니아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Drink menu is deep and all bangers. Our server was great, made great recommendations, checked in on us just the right amount and was generally great. Inside was a bit loud for my elderly ears, but sitting outside was perfect. They even gave my wife a blanket to make sure she was comfortable! Definitely a must-go for cocktail enthusiasts.
Micah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바 중 최고였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북미 곳곳의 고급 바를 다 가봤지만, 여기가 제가 가본 어떤 칵테일 바보다 최고였어요. 직원들은 매번 방문할 때마다 정말 최고였어요. 칵테일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메뉴에 없는 칵테일을 원하시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밴쿠버에 오시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Best bar I have ever been to, period full stop. I have been to upscale bars all over north america and this is better then ANY cocktail bar I have ever visited. The staff is amazing every single visit. Their selection of cocktails is off the charts and if you want something totally off menu just ask. Make this a must visit bar any time you come to Vancouver.
Mark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은 최고 중 하나예요. 바텐더분들도 정말 전문적이고 친절하세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One of the best in Cocktails. Bar tenders are so professional and nice. We had some food which tasted so good.
Sharzi B — Google review
135 Keefer St, Vancouver, BC V6A 1X3, 캐나다•http://www.thekeeferbar.com/•+1 604-688-1961•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Keefer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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