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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50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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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미식가이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항상 가장 인기 있는 장소에서 식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The Old Spaghetti Factory, Rocky Mountain Flatbread, Vancouver, and White Spot Dunsmuir와 같은 즐겨 찾기와 함께, 밴쿠버 주변의 최고의 맛을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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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31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Eater 및 community.ricksteves.com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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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he Old Spaghetti Factory

4.4
(9246)
•
4.0
(1877)
•
Mentioned on 
9 lists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음식점
올드 스파게티 공장은 전통적인 요리와 세기 전환기의 장식으로 유명한 가족 친화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체인입니다. 밴쿠버의 가스타운에 위치한 이 가족 소유의 식당은 독특한 환경에서 뛰어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메뉴는 어린이와 성인 모두를 위해 다양한 식사를 제공하여, 심지어 편식하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가격도 좋고 세트 구성도 훌륭했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에피타이저 없이 파스타 스프 세트로만 시켜도 1인분 충분히 잘 먹을만한 것 같아요. 특히 양파수프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맛이 정말 최고였고 빵이랑 같이 먹으니 더 좋았습니다. 파스타도 후기보고 추천받은 것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어요. 위치도 가스타운 근처라서 관광하다가 식사하기 딱 좋았고 내부 분위기도 앤틱하고 굉장히 여유있고 분위기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웨이터도 굉장히 친절하고 잘 응대했습니다 좋아요
Sky L — Google review
금요일 저녁 처음 가봤는데 괜찮았어요 :) 오래된 체인점이라 궁금했는데 직원분들 친절하고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많아요 분위기도 따뜻함! 재방문 예정 추천메뉴 바질페스토 파스타 후식으로 주는 아이스크림은 어릴때 먹는 아이스크림 맛이에요.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착한 가격에 기분 좋아지는 레스토랑!
Toast H — Google review
음식에 대해서 워낙 큰 기대가 없는 도시인데 역시나 평범하고 또 평범 합니다. 서버 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내부 분위기는 활기찬 편입니다. 스파게티 with impossible meatballs %21.95 소스가 다소 적게 나와서 싱겁지만 미트볼이 맛있었어요 스파게티,치킨윙,시저샐러드,차우더,라자냐,제로콜라,레모네이드 합쳐 $74.58
구민정 — Google review
내부는 넓었고,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녁 시간되기 조금 전에 갔는데 바로 입장했고, 음식 다 먹었을 때는 웨이팅이 있었어요..! 벤쿠버 첫 외식이었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음식도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잘 갖추어져서 좋았어요 특히 립이 정말 맛있었어요❤️
NY L — Google review
음식이 정말 맛있고 인테리어가 너무 좋아요! 사람이 많아서 좀 북적거리는 느낌은 있지만 너무 좋은 곳입니다 런치세트 먹으면 가성비도 굿 직원 분들도 특히 더 친절하세용
On L — Google review
Lasagna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참치와 치즈가 들어간 라자냐는 정말 환상의 맛입니다 그외에도 친구꺼를 먹어봤는데, Ravioli정말 맛있었습니다 제 베스트는 Ravioli입니다~ 세트로 시킬 수 있는 것이 시키기에 좋을 것 같고, 거기에는 스푸와 샐러드를 고를 수 있고, 샐러드는 드래싱도 고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샐러드가 좋았고, 이후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나오니깐 꼭 다 드시고 가세요~~ 식당 안 인테리어도 이쁘고,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요ㅠㅠ
1기 K — Google review
위치가 좋고 분위기 좋음. 야외테이블 이용했으며 직원이 매우 친절했음. 라자냐와 파스타는 그냥 그랬음.
Yu Y — Google review
저렴한가격 친절한 직원 맛있는 파스타 멋진분위기 최고입니다
Sang L — Google review
53 Water St, Vancouver, BC V6B 1A1, 캐나다•http://www.oldspaghettifactory.ca/locations/gastown•+1 604-684-1288•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Old Spaghetti Factory

2Rocky Mountain Flatbread, Vancouver

4.6
(1999)
•
4.5
(243)
•
Mentioned on 
9 lists 
$$$$affordable
피자 전문점
패밀리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피자 테이크아웃
로키 마운틴 플랫브레드는 메인 스트리트와 키칠라노에 위치해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활동이 있는 가족 친화적인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매주 일요일 저녁, 아이들은 피자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부모는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포르노 화덕 피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은 작은 아이들이 테이블에서 즐길 수 있도록 크레용과 색칠책을 제공합니다. 또한, 마술, 축제 공예 및 아이들을 위한 풍선 비틀기와 같은 특별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
리장Lee J — Google review
스태프들이 하나같이 너무 바빠서 일처리에 착오가 많아 보였다. 가족단위 손님이 많아서 음식에 신뢰가 좀 더 갔다! 분위기도 나쁘지 않으나 살짝 비싸다.
Jiyun K — Google review
음식최고!!! 간도 하나도 안 세고 입에 착 감긴다. 서버도 친절하구~ 오전 breakfast먹기엔 붐비지도 않고 좋았다.
Kelly C — Google review
음식,분위기,서비스 전부 좋았고 음식 전부 어느것 하나 부족한 없었습니다!!
Uni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자를 만들러 갔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직원분이 모든 걸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고, 토핑도 제한 없이 원하는 대로 올릴 수 있었어요. 직접 피자를 만드는 것도 정말 재밌었고, 다 먹고 나면 디저트도 주셨어요. 보통은 아이들용 테이블인 것 같은데 (테이블이 너무 짧았거든요), 저희를 위해 특별히 배려해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솔직히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었어요.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원문) We went there to make pizza, and it was so much fun! The guy explained everything clearly, and there were no limits on the toppings we could put whatever we wanted. Making our own pizzas was such a fun experience, and they even gave us some sweets afterward. I think the setup is usually for kids (the tables were super short), but they made an exception for us, which was really nice. Honestly, it’s a great activity for adults too we had a blast.
Sall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저녁 처음 왔는데, Nourish Bowl과 All Canadian 피자를 주문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편안한 분위기였고, 가을 장식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사장님들이 정말 정성껏 만드시는 게 느껴졌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Nourish Bowl은 특히 맛있었는데, 샐러드만큼 맛있게 먹은 적은 처음이었어요. 피자는 신선하고 정통 정통 맛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가족끼리 가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도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요. (원문) Came here for the first time this evening, we ordered the Nourish Bowl and the All Canadian pizza! It was great! It’s a really relaxing environment and was fun to see the fall decorations. The owners obviously really care about doing a good job. The food was great too! The Nourish Bowl was especially amazing, I’ve never had a salad I’ve enjoyed as much. The pizza was fresh and authentic tasting. Definitely recommend it here, also a great location for families. Also lots of options for this with Gluten allergies.
Kale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냠냠! 점심 데이트로 왔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 가족들과 또 왔었어요. 조카가 직접 피자를 만들어 줬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원문) Yum! Came here for a lunch date. Our food was so good!! We had a great time 🤗 I came here another time with family. My little niece got to make her own pizza. She LOVED it!
Brandi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플랫브레드와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샐러드! 재료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가족끼리 오기 좋은 분위기예요. 따뜻하고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였어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licious flatbread and a fresh, flavourful salad! You can really taste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Great atmosphere for families—welcoming, relaxed, and comfortable. Service was friendly and efficient. Highly recommend!
April M — Google review
4186 Main St, Vancouver, BC V5V 3P7, 캐나다•http://www.rockymountainflatbread.ca/•+1 604-566-9779•Tips and more reviews for Rocky Mountain Flatbread,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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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White Spot Dunsmuir

4.2
(1975)
•
4.0
(688)
•
Mentioned on 
8 lists 
$$$$affordable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화이트 스팟 던스무어는 캐나다 밴쿠버 BC V6B 1X4, 던스무어 스트리트 405에 위치하고 있으며, 음식의 질로 기분 좋은 놀라움을 제공합니다. 구운 치킨은 차갑고 과도하게 조리되었지만, 직원들이 즉시 다시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칠면조 저녁은 부드럽고 연한 칠면조 가슴살로 꽤 좋습니다. 분위기는 훌륭하며, 넓고 깨끗한 부스가 있어 그룹 모두에게 안전한 선택이 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체인점이라고합니다! 더블 더블이라는 메뉴를 부탁했습니다만, 맛있다!햄버거의 소스가 빅맥같았습니다만, 이쪽이 상냥한 맛이었습니다! 점원도 상냥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감자를 줄이고, 콜 슬로우 샐러드를 늘려 주었습니다.콜 슬로우 샐러드도 맛있었습니다. 당일은 손님이 여러분, 아이스하키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습니다만, 스탠리 컵의 응원입니까? (원문) バンクーバー最古のチェーン店だそうです! ダブルダブルというメニューを頼みましたが、美味い!ハンバーガーのソースがビックマックみたいでしたが、こちらのほうが優しい味わいでした! 店員さんも優しく対応してくれました!ポテトを減らして、コールスローサラダを増やしてくれました。コールスローサラダも美味しかったです。 当日はお客さんが皆さん、アイスホッケーのユニフォームを着てましたが、スタンレーカップの応援でしょうか?
Stonecold K — Google review
저녁식사로 아이 동반으로 갔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매장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너무 바빠서인지 서비스가 다른 매장에 비해서는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좀더 길었던거 같아요.
23희동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하기에 좋은 곳이에요. 양도 푸짐하고 맛도 훌륭해요. 다만 커피는 좀 더 다양할 거라고 기대했는데, 플레인 블랙 커피만 제공해서 맛이 좀 아쉬웠어요. 분위기는 차분하고, 외부 소음도 잘 차단해 주는 것 같아요. 서비스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평범한 편이었어요. (원문) It’s a good place for brunch. The portions are generous and the flavor is excellent. I wasn’t very happy with the coffee — I expected more variety, but they only offer plain black coffee, which wasn’t very tasty. The atmosphere is calm, and they do a great job keeping out the noise from outside. The service was good as well, pretty standard overall.
Li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족끼리 식사하기에도 좋고 가격 대비 양도 푸짐합니다. 재료와 요리 실력까지, 음식의 질은 이런 곳에서 기대할 만한 수준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갈 곳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어린이 메뉴도 있고요. 단체 손님도 괜찮으니, 가능하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원문) Very family friendly and great portion sizes for the price. The quality of food in terms of ingredients and cooking skills is what you would expect from a place like this. Would definitely recommend if you are looking for a place to take children, they have a kids menu. Great for large groups too, just let them know in advance if possible.
Krist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아침 식사를 위해 여섯 명과 함께 오전 10시쯤 화이트 스팟 던스뮤어(White Spot Dunsmuir)에 들렀습니다. 다행히도 대기 없이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바쁜 아침 식사 시간에도 커피와 물을 빠르게 채워주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양이 푸짐했습니다. 클래식한 아침 식사를 원하든 좀 더 푸짐한 아침 식사를 원하든 배고픔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 테이블에 앉은 모든 사람들이 식사를 맛있게 즐겼고, 다음에도 또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푸짐한 양, 그리고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갖춘 다운타운에 위치한 훌륭한 아침 식사 장소입니다. (원문) We stopped into White Spot Dunsmuir for a Saturday morning breakfast with a group of six, arriving around 10am. To our delight, we were seated right away, with no wait. The service was a standout. The staff were friendly, attentive, and quick to keep our coffees and water topped up, always appreciated during a busy breakfast! As for the food, the portions were generous across the board. Whether you go for a classic breakfast plate or something a bit heartier, you won’t leave hungry. Everyone at our table enjoyed their meal, and it’s safe to say we’d happily come back for another round. A solid downtown breakfast spot with great service, big portions, and a relaxed, easygoing vibe.
Kingsvill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QE 극장에서 공연을 보기 전에 저녁을 먹으러 들렀습니다. 시끄럽지 않고, 부스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을 원했습니다. 화요일 저녁 6시 전이었는데 꽤 조용해서 멋진 부스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빙 직원은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음식은 평균적인 시간 안에 나왔는데, 빠르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어니언 링을 먹고 애피타이저로 새로 나온 미니 요키를 먹어봤습니다. 어니언 링은 괜찮았고 바삭하고 따뜻했습니다. 미니 요키는 사실 꽤 맛있었습니다. 마치 작은 양의 소고기 포트 로스트를 먹는 것 같았습니다. 메인 메뉴로는 등심 스테이크와 베이비 백립을 주문했습니다. 둘 다 맛있었습니다. 최고급은 아니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음식이었고, 즐겁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식사와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화이트 스팟에서 기대했던 것과 거의 비슷해서 기본으로 선택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Stopped in for dinner before seeing a show at the QE Theatre. We wanted a place not to noisy, with a booth to talk in. It was a Tuesday evening before 6:00pm and it was fairly quiet, so we got our wish with a nice booth. Our server was friendly and reasonably efficient. Food arrived in about average time, not quickly but not too long a wait. We had some Onion Rings and tried their new mini yorkies for appetizer. The onion rings were okay, crispy and hot. The mini yorkies were actually quite good. Almost like having a beef pot roast in tiny portions. For mains we had the sirloin steak and Baby back ribs. Both were good. Not top level but essentially comfort food and enjoyable to eat. Overall a good meal and good experience in a comfortable place, about what we expect from White Spot which is why it's a good default choice.
Malcolm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경기, 콘서트, 쇼, 행사에 참석하신다면 미리 오지 마세요. 서비스가 너무 느리고 일관성이 없어요. 텅 빈 식당에 10분 정도 앉아 있다가 누군가 들어왔어요. 직원분이 손님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려주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어떤 사람들은 고객 서비스를 위해 태어난 게 아니잖아요. 물론 아버지나 삼촌이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경우는 예외지만요. 저는 공연 시작 시간을 놓치면 서비스 품질이 떨어질 테니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해서 자리를 떴어요. 3분 정도 걸어 라이브러리 스퀘어 바에 도착했는데, 바로 맞아주셨고, 제가 주문한 저녁 식사와 음료를 제때 가져다주셨어요. (원문) If you are attending a game, concert, show or event don’t come here before hand. The service is incredibly slow and inconsistent. I sat for 10-minutes in an empty restaurant before someone came by. She told me the hostess never bothered to advise her there was a customer waiting. Some people are not made for customer service, unless of course your dad or uncle owns the franchise. I left because there’s no way I was risking poor service to miss the start of the show. I walked 3-minutes to Library Square Bar, where I was greeted right away, and promptly served my dinner order and drinks in a timely manner.
M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 도심에 있는 이 화이트 스팟 레스토랑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노동 사원의 아름다운 유서 깊은 건물에 위치해 있고, 실내 식사만 가능하고, 부스, 바, 스포츠 경기를 볼 수 있는 TV가 있어요. 레스토랑은 1층에 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아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 직접 운영하는 체인 레스토랑 회사예요. 퀸 엘리자베스 극장과 주변 명소와도 가까워요. 밴쿠버 도심의 이 지역에 위치해서 위치가 좋아요. 주변에 유료 주차장이 있고, 골목길에도 유료 주차장이 있어요.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고, 채식 옵션을 포함한 맛있는 메뉴가 많고, 밀크셰이크는 언제나처럼 맛있어요. (원문) Love this location for a white spot restaurant in downtown Vancouver bc Canada....its in a beautiful heritage building of labor temple ......the layout its inside dinning only and its got booths ,bar , tvs for watching sports games .....its on ground level the restaurant ....staff here are friendly and good service.... its a bc Canadain own and operated chain restaurant company .... its nearby the queen Elizabeth theater and other attractions around its in a good location in this area of downtown Vancouver ...thier are pay parking lots around the area and sidestreets pay parking too ...its nearby public transportation. ....lots of yummy menu options including vegetarian options and thier milkshakes are amazing as always
Louise B — Google review
405 Dunsmuir St, Vancouver, BC V6B 1X4, 캐나다•https://www.whitespot.ca/locations/vancouver-dunsmuir-homer/?utm…•+1 604-899-4581•Tips and more reviews for White Spot Dunsmuir

4Phnom Penh Restaurant

4.4
(5174)
•
4.5
(480)
•
Mentioned on 
+5 other lists 
$$$$affordable
캄보디아 레스토랑
베트남 음식점
프놈펜 레스토랑은 밴쿠버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유명한 베트남-캄보디아 식당으로, 화려한 요리와 분주한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튀긴 치킨 윙과 버터 비프와 같은 특선 요리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꼭 가봐야 할 곳이 되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신선하고 지역 재료를 강조하며, 파티오에서 산과 바다의 숨막히는 경치를 제공합니다.
몇 년만에 재방문 했는데 맛은 그대로 너무 맛있는 와중에 인테리어가 엄청 깨끗하고 좋아졌더라구요. 고수 못 먹었었는데 이 집 버터비프 때문에 고수 입문해서 이제는 없어서 못 먹습니다. 버터비프 외에 튀김류들도 정말 잘튀겨요. 다만 어느 시간에 가도 항상 줄 서야 할 각오는 해야합니다.
L'Étranger — Google review
3가지 음식 모두 맛있도 신선했어요. 직원들도 친절라고 깨끗해서 좋았음.
K K — Google review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가서인지 생각보다 그냥저냥… 30분 대기하고 먹을정도의 음식인지도 모르겠음… 버터비프 언제 해둔건지도 모르겠고 겉에 살짝익힌 부분은 늘러붙어 있고, 쌀국수는 그냥 맹맛입니다 간이 안되있어요 밥위에 고기 올라간 음식은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맛이었고 그나마 조개음식은 모래씹히는거 하나 없이 깔끔 했습니다 재방문의사 없음…
Vancouversal Y — Google review
1시쯤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대략 40분을 기다렸습니다. 매장은 손님이 가득했고 상당히 시끄러워서 대화를 나누기는 힘들었어요. 음식은 소문처럼 너무 맛있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밴쿠버에서 이정도의 맛이라면 괜찮은편이었습니다. 치킨은 한국에서 먹던 바삭한 마늘통닭인데 튀김옷이 얇고, 간장소스 및 피시소스 그리고 설탕이 들어가서 달큰한 맛이 나요. 그리고 후추도 듬뿍. 곁들여진 새콤한 소스랑 같이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줘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있었어요~ 비프 덮밥은 담백한 맛이면서 기름지지 않아 좋았어요. 짜장덮밥처럼 생겼지만 간장도 춘장도 아닌 뭔가 슴슴한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짜장처럼 생긴 면요리를 추천 받아서 주문했지만, 기대치에는 못미쳤습니다. 간장을 베이스로 했지만 뭔가 밍밍하기도 하고 기름진 느낌이라 많이 먹지 않고 남겼네요. 음식으로는 좋았습니다만, 매장이 너무 시끄럽고, 주차비 비싸서 별점은 4개 눌렀어요.
James K — Google review
All the food that I ordered was good! These are all recommended! It was like Korean yukhoe, but the sauce tasted special and the texture was fun because of the fried garlic! Beef rice is a taste that everyone will like, and fried chicken is so delicious because it is coated thinly with glutinous rice! The last papaya salad was bland, so I added fish sauce and pepper sauce, and it became my taste, so I ate it well 🤪 한국의 육회같으면서도 소스 맛이 특별하고 튀긴 마늘이 있어서 식감이 재밌었어요! 비프덮밥은 정말 호불호 없이 다 좋아할 만한 맛이고, 닭튀김은 찹쌀튀김으로 얇게 코팅이되어있어서 너무 맛있어요! 마지막의 파파야 샐러드는 소스가 심심해서 추가적으로 피쉬소와 고추양념을 더 섞으니 딱 제 입맛이 되어서 잘 먹었어요 ㅎㅎ
P K — Google review
오래 기다리게 될까봐 이른 저녁 시간을 택했지만 30분 기다렸고, 국물요리로 국수를 시켰는데 베트남 국수보다 맛이 별로였다. 치킨 윙은 마늘양념이 얹어져 있었고 껍질이 약간 달콤해서 맛있었다. 비프요리는 고수가 엄청 많이 나와 놀라웠고 새콤하고 짠맛이 강한 소스를 곁들여 먹게 되어 있었고, 계란으로 만든 크레페는 버터향이 강했던 것 같은데 $14.50은 비싸다고 여겨진다.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으나 이 정도의 시간을 기다려서 먹을정도인가 싶다. 여러 사람이 와서 여러가지 음식을 주문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지 마세요. 너무 바쁜 식당입니다.
김따닥이 — Google review
주말 저녁시간대에 갔더니 한시간 기다리고 20분 식사했습니다. ㅋ 가능한 주말엔 가지마세요~~ 차이나타운에 위치해있으므로 혼자는 가지마시고요. 음식은 맛있습니다. 고수싫어하는 사람은 불편할수도.... 완전 한식파 남성은 안좋아하실수도 있어요. 닭튀김이 가장 인기메뉴던데 맛있어요. 사진이 없네요~~ 맥주랑 즐기면 딱인 메뉴인데 익숙한 맛인데 우리나라 어디서 먹었는지는 생각이 안나네요. 캐나다에선 저렴한 음식점이예요.
Eva S — Google review
한시간 넘게 기다려서 먹은 캄보디아 식당입니다. 저는 주말에 가서 한시간 20분 정도 기다렸는데, 평을 보니 평일 언제가든 대기줄이 긴가봐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긴 대기줄을 기다릴만큼의 맛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배가 고팠었은데도. 버터 비프는 또 생각이 나네요 정말 맛있었어요 ! 쌀국수+에그누들의 저 국수.. 돼지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원래 이런 냄새냐 했더니, 원래 그렇답니다.. 흠.. 저는 나중에 다 식아서야 왼쪽 끝에 있는 매운 고추양념과 먹으니 좀 낫더라구요. 뜨거울 때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저게 누들 5번이었는데, 6번인 볶음 누들이 인기라 합니다. 드세요. 치킨윙은 우리나라 마늘치킨같은 맛인데, 한국에서 먹은 맛이 더 맛나네요 ㅋㅋ 한국에서 많이 드소서. 롤은 무난한 롤 맛이었고, 크기도 안 컸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프 위드 라이스도 인기라 하니, 가면 드세요. 저의 총 평은 버터비프 또 먹고싶고, 만약 다음에 또 가면 비프 위드 라이스 먹어보려구요. 또 갈랑가 모르겠네요 ㅎㅎ
계란빵 — Google review
244 E Georgia St, Vancouver, BC V6A 1Z7, 캐나다•http://phnompenhrestaurant.ca/•+1 604-682-5777•Tips and more reviews for Phnom Penh Restaurant

5Circus Play Cafe

4.1
(367)
•
Mentioned on 
6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카페
실내 놀이터
서커스 플레이 카페는 어린이와 그 가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가족 친화적인 시설입니다. 카페에는 아이들이 탐험하고, 창조하고, 만들고, 오를 수 있는 멋진 놀이 공간이 있으며, 부모는 편안한 커피 한 잔을 즐기거나 현지에서 조달한 유기농 재료로 만든 칠면조 하바르티 샌드위치와 치킨 퀘사디아와 같은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귀엽고 작지만 재밌었어요. 음식과 음료도 훌륭했어요. 그리고 정오쯤 들어갔는데 직원이 살균하고 청소하고 있었어요. 엄지척! (원문) Cute small and fun. The food and drinks were great as well. And when I came in around noon a staff member was sanitizing and cleaning. Thumbs up
Cas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이 놀기에는 가격이 꽤 비싸요. 나에게 환경은 낡아 보이는 바닥을 보는 것과 같이 더 많은 유지 관리가 필요합니다. 직원들에게 싱크대가 제대로 배수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는데, 그 대답은 사람들이 배수구에 종이 타월을 넣는 것이 한동안 문제였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장난감과 주변 환경에는 새로운 페인트칠이 필요합니다. 7년 전에는 훨씬 나아졌다고 확신하지만 처음 고객이기 때문에 새로운 모습이 필요합니다. 입구에서 바로 신발을 넣어두는 문 입구가 정말 좋아 보입니다. 위생 상태가 양호하여 직원이 테이블을 청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우리가 있었던 시간 동안 놀이 공간의 장난감을 청소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원문) Prices are pretty high to have kids play. The environment to me needs more maintenance, like seeing the floors that look run down. I did mention to the staff about the sink not being able to drain properly as the response was that they said, its has been a problem for while from people putting paper towel in the drain. The toys and around the environment just needs a fresh coat of paint. I'm sure it was a lot better 7 years ago but being a first time customer it needs a new look. I do love the door entry of putting shoes away right at the entrance looks great. Sanitation is good did see staff cleaning the tables and with the hour that we were there did not see any cleaning done with the toys in the play area.
Edward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 딸은 이 카페에서 너무 재미있게 놀고 있어요. 깨끗하고 조명이 밝습니다. 주차공간이 충분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딸을 혼자 두고 갈 수가 없어서 음료나 간식도 못 먹었어요. 아이들을 놀이방에 두고 직접 커피숍에 올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이 옵션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My daughter at so much fun playing in this cafe. Its clean and well lit. Has enough parking spot. At the time I went I couldn’t leave my daughter unattended so couldn’t enjoy a drink or snack. Would be a good idea to facilitate this option for those who can’t leave the kids in the play area side and come to coffee shop themselves
Sara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을 데리고 재미있는 곳. 음식은 괜찮지만 가장 큰 매력은 차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들은 2시간의 창구를 가지고 있으며 그 시점에서 당신은 당신의 아이들을 위해 다시 지불해야 합니다. 자동 체크인 기능이 있지만 가끔 작동이 중단되어 카운터로 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제한되어 있고 주변 지역도 협소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경로에 있으며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욕실도 깨끗하고 파티룸도 있어요. 대부분의 장난감은 잘 수리되어 있지만 나무 놀이 공간 중 일부는 기둥이 손상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놀이 공간. (원문) A fun place to take your kids. The food is decent but the main attraction are the teas and of course a place for your kids to play. They have two hour windows at which point you need to pay for your kids again. They have an automated checkin but it is down sometimes so you might need to go to the counter. They have limited parking and the surrounding area can get tight as well. They are on transit routes and there is not a lot of bike areas. The bathrooms are clean and they have a party room as well. Most of the toys are in good repair but some of their wooden play areas have damage to posts. Overall a good play area.
Be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함께 처음으로 1살짜리 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주말에 왔는데 사람이 꽉 차있더라구요! 말그대로 작은 공간에 100명 정도가 꽉 들어차 있는 셈이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그 이유를 이해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를 위한 작은 발달 장난감과 함께 나무 놀이 슬라이드와 세트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유아에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거나 누워서 쉴 수 있는 조용한 공간도 있습니다. 제가 별 4개를 준 유일한 이유는 초콜릿 애호박 케이크에서 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안 주어서 다행이었어요. 하지만 결국 케이크는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원문) First time taking my 1 year old there with my husband. We came on the weekend and it was packed! It was literally like 100 people cramped in a small space. But at the same time we understood why. There’s wooden play slide and set along with small developmental toys for different age of kids. We find it better for toddlers. There’s also a quiet room for reading and lying down. The only reason I gave a 4 star was that I found a piece of plastic in their chocolate zucchini cake! I was just glad it wasn’t given to kids. But the cake was still delicious after all.
Jess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우리가 갔을 때는 아이가 1명밖에 없었기 때문에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이 장소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한 번에 25명이 들어갈 수 있는데 너무 혼잡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가 시설을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이곳은 비가 오면 항상 최대 수용 인원이 있기 때문에 화창한 날에 다시 가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커피 맛은 형편없지만, 아침 식사 랩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Good place to bring kids to release their energy. There was only 1 kid there when we went so we had a pleasant experience. This place allows 25 people in at one time during covid and I think that might be too crowded. My kid really enjoyed the facility so we will try to go again on a sunny day because this place is always at max capacity when it rains. The coffee tastes dreadful, but the breakfast wrap was really good.
Eric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어제 2017년 5월 28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제 아들의 첫 번째 생일을 보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으며, 아이들이 놀고 어른들이 어울리기에 이상적이어서 사람들은 이 공간을 즐겼습니다. 아내와 나는 아들의 첫 번째 생일을 위해 이곳을 발견한 것을 하나님께 찬양했습니다. 정말 멋진 호스트가 되어주시고 제 아기의 생일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신 Megan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우리의 소망을 실현하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어린이 파티를 즐기기에 너무 아름답고 완벽한 공간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날 직원들이 얼마나 훌륭했는지도 말해주었습니다. 자녀의 생일 파티를 열 장소를 고려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장소를 확인해 보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그곳에 가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마 성인 50명과 아기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세트와 테이크아웃이 포함된 생일을 주최하는 데 3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한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한 가지 단점은 대규모 파티가 있는 경우 주차 공간이 제한된다는 점이지만, 거리 주차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We had my son's first birthday yesterday on May 28th, 2017 from 12:30-3:30pm. It was a awesome experience, very accommodating staff, and the people enjoyed the space as it was ideal for the children to play and the adults to hang out. My wife and I praised God that we discovered this place for our son's first birthday. Thank You Megan for being such a awesome host and making my baby's birthday so special as you worked your best facilitate our wishes and go beyond the extra mile!!! Everyone that came to the party replied on how beautiful and perfect the space was for having children's party. They also told me how great the staff was during that day. I would recommend to anyone who is considering a place to hold their children's birthday party to check this place out as you will not regret having it there. We had probably 50 adults and 20 children ranging in ages from baby to 12 years old. As long as you don't mind only having 3 hours to host a birthday which included set and take down it is worth it. The one downside would be limited parking if you have a big party however there are many street parking available.
Joh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훌륭합니다… 기본적으로 카페와 실내 놀이터가 있습니다! 0~5세 모든 연령층을 위한 것이 있습니다! 유일한 것은 공간이 더 컸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비가 오는 도시에는 이런 것들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비가 오거나 선선한 날 친구들을 만나기에 완벽한 장소!! (원문) This place is great… cafe plus an indoor playground essentially! There is something for all ages, 0-5! The only thing is that I wish the space was bigger, we need more of these in our rainy city!! Perfect place to meet friends with the rainy/cooler days that are ahead!!
Stephanie W — Google review
Canada, 1502 E Hastings St, Vancouver, BC V5L 0C1, 캐나다•http://www.circusplaycafe.com/•+1 604-558-2545•Tips and more reviews for Circus Play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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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Sophie's Cosmic Cafe

4.2
(1966)
•
4.0
(384)
•
Mentioned on 
5 lists 
$$$$affordable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커피숍/커피 전문점
간이 식당
소피의 코스믹 카페는 밴쿠버의 키칠라노에 위치한 활기차고 다채로운 레트로 다이너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독특한 장식과 푸짐한 편안한 음식으로 25년 이상 손님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이곳은 지역 및 국제 아티스트의 원작 예술 작품을 전시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전통적인 아침 식사로 유명하며, 메뉴에는 다양한 요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스타일에 따라 조리된 계란, 벨기에 와플, 달콤한 팬케이크, 다양한 오믈렛이 있습니다.
오 빈티지 스럽고 유닉해요.. 과하지 않고 귀여워요!! 음식 맞있고 적당히 대기해요.
Eunyoung J — Google review
옆에 JAM cafe와 양대산맥? 그래도 전통의 소피죠!! 추억의 맛집이고, 양도 많고, 맛도 있어요. 넘좋아요!!! 양이 적으신분은 쉐어하시길~~
Didion — Google review
예전에도 좋았고 지금도 좋아요 친구와 브런치를 즐기고 싶을때 가는 브런치 카페 중 하나입니다
오혜진 — Google review
풍성한 양의 음식과 실망시키지 않아요
김기숙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피스 코스믹 카페는 1988년부터 키츠의 명물입니다. 훌륭한 음식과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인테리어로 유명한 이 레스토랑은 빈티지 장난감과 독특한 예술 작품으로 손님들을 향수 어린 세계로 안내합니다. (원문) Sophie's Cosmic Cafe is the OG spot in Kits since 1988. Great food, great value. The restaurant is celebrated for its famously eclectic and vibrant decor, which transports diners to a world of nostalgic charm with every vintage toy and quirky piece of art.
Joh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훌륭했습니다. 음식은 기억했던 그대로였고,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벽 장식들이 여전히 곳곳에 있었습니다. 저희 서버분도 오늘의 수제 수프를 좋아하는 저희 아이를 잘 돌봐주셨습니다. 정말 깔끔한 분위기에서 클래식한 컴포트 푸드를 찾는 분들께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antastic all around. The food is just as good as I remembered, and the place is still filled with interesting wall distractions for kids and adults alike. Our server was also great with our toddler, who loved the homemade soup of the day.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looking for classic comfort food in a really neat setting.
Liz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엔 이 도시 최고의 팬케이크예요! 여기 정말 오랫동안 왔는데 평점을 매기는 걸 깜빡했어요. 감자는 정말 특이하고 저는 좀 더 바삭한 걸 좋아해서 아침 메뉴는 하나도 안 시켰지만, 프렌치토스트랑 팬케이크는 정말 최고예요!!! 저희 엄마는 베니스를 좋아하세요. 분위기도 너무 귀여워요. (원문) best pancakes in the city imo! been coming here for forever i forgot to rate it the potatoes are really weird and i like a crunchier option so i don’t get any of the breakfasts but the french toast and pancakes are god tier!!! my mom loves the bennys - atmosphere is too cute
Madiso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침내 이곳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제 결론은, 관광객 함정에 빠지는 곳이라는 겁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게 좋지도 않았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너무 복잡하고 지저분해 보이지만, 옛날식 식당치고는 그럴 만도 하죠? - 대부분 꽤 깨끗했습니다. - 사람이 너무 많고 꽤 시끄러웠습니다. - 서비스팀은 정말 친절했고, 자주 확인했습니다. BC 야생 홍연어 버거를 먹어봤는데, 감자튀김도 함께 곁들였습니다. 감자튀김은 특별할 게 없었고, 나름대로의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연어는 너무 밋밋했습니다. 일부는 부드러웠고, 대부분은 말라 있었습니다. - 상추는 신선한 맛이 나지 않았고, 조각들의 색이 변했습니다. (원문) Decided to finally give this spot a go - and my conclusion is, I think it's a tourist trap! It's not bad, however it wasn't that good neither. The decor within is super clustery and messy looking, however for a old school diner, I guess that makes sense? - place was pretty clean for the most part. - very packed and quite noisy - The service team was super friendly, and checked on you frequently. Tried the BC Wild Sockeye Salmon Burger - with a side of fries - nothing special with the fries, they did there part. The Salmon however, was very bland - parts were soft, where most of it was just a dry blob. - lettuce did not taste fresh and bits was changing color.
Jeff J — Google review
2095 W 4th Ave, Vancouver, BC V6J 1M7, 캐나다•http://www.sophiescosmiccafe.com/•+1 604-732-6810•Tips and more reviews for Sophie's Cosmic Cafe

7Sal y Limon

4.4
(4882)
•
4.0
(136)
•
Mentioned on 
5 lists 
$$$$cheap
멕시코 음식점
Sal y Limon은 이스트 밴에 위치한 편안한 멕시코 식당으로, 토르타와 부리또와 같은 클래식한 멕시코 요리를 제공합니다. 멕시코 만사니요의 가족 스타일 레스토랑에서 영감을 받은 이 캐주얼한 장소는 풍미 가득한 타코, 부리또, 수제 오르차타로 유명합니다. 메뉴에는 글루텐 프리, 채식주의자 및 비건 옵션이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손님들은 이 완전 라이센스가 있는 레스토랑에서 멕시코 맥주와 칵테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장 분위기가 정말 좋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금채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코가 먹고 싶을 때마다 이곳이 나를 위해 해줘요! 풍미와 부드러운 고기가 가득한 캐주얼하고 빠르고 쉬운 4인치 타코입니다. 소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치폴레온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원문) Everytime im craving tacos, this place does it for me! Casual quick and easy 4"tacos full of flavors and tender meat. They offer free sauces. The Chipotle on is my favorite. The best part is that it is very affordable!
Cic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저는 비프 치미창가를 먹었고, 친구는 부리또를 먹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아쉬운 점은 식당에 테이블이 부족하다는 거였어요. 벽을 따라 놓인 얇은 테이블 하나뿐이었어요. 월요일 저녁인데도 사람이 꽉 차 있는 걸 보니 인기 있는 곳인가 봐요.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Food was great! I had a Beef Chimichanga, my friend had a burrito. Service was fantastic. Only negative was the lack of tables in the restaurant. Only a thin table along the wall. The place is obviously popular as it was packed on a Monday evening. Looking forward to eating there again!
Jim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아주 기본적인 패스트푸드점이에요. 서버분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음식은 괜찮았는데, 매장에서 먹으면 달라질지는 잘 모르겠네요. 글루텐 프리 메뉴가 많아요. (원문) The atmosphere is very basic fast diner. The server were super friendly. The food was okay not sure if eating in would make a difference. There are a lot if GF options.
Hillbillyt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코 3개에 피코 데 가요 1개 사이드가 팁 포함 17달러였고, 디저트 플래터는 팁 제외 13달러였습니다. 솔직히 타코 치고는 좀 비싼 편이었고, 렝구아(소혀) 타코는 생각만큼 부드럽고 맛있지 않았습니다. 소혀는 소스에 재워지지 않고 작은 사각형 모양으로 잘려 있었습니다. 디저트 플래터가 맛있어서 다시 갈지도 모르겠지만, 타코는 가격 대비 그냥 그랬고 그만한 가치가 없었습니다. (원문) 3 tacos plus 1 side of pico de gallo for 17 dollars including tip, the dessert platter was 13 dollars not including tip. A bit pricey for tacos to be honest and the lengua (beef tongue) tacos weren't ad tender and tasty as I thought they would be. The beef tongue was not marinated in any sauce and cut into small squares. The dessert platter was delicious so I might be back for that but the tacos were just okay for the price not quite worth it.
Rip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집주인이 문을 닫기 전까지 오랫동안 그 옛 지점을 자주 찾았습니다. 여러 가지 맛있는 이유로 메뉴가 풍성하게 나옵니다. "Sal y Limon"은 정통 타코, 토르타, 부리토 등 다양한 멕시코 음식으로 유명한 멕시코 레스토랑입니다. 레몬과 소금으로 만든 인기 있는 멕시코 양념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멕시코 만사니요에 있는 캐롤라이나의 가족 레스토랑에서 전통 레시피를 접목하여 밴쿠버에 사는 네 명이 설립했습니다. Sal y Limon Mexican Cuisine은 밴쿠버에서 인기 있는 곳으로, YVR 공항, 커머셜 드라이브, 그리고 이전에는 킹스웨이에 있었습니다. 최근 재개발로 인해 킹스웨이에서 프레이저 스트리트로 이전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타코, 토르타, 부리토, 우아라체 등 다양한 멕시코 요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수제 살사와 오르차타가 유명합니다. 그들은 요리의 달인입니다. 타코를 먹고 나면 하고 싶은 게 이거밖에 없어요… "타코는 뭐야" 😬 (원문) I was a frequent visitor at their old location for many years before they got shutdown by the landlord. The lineups have a heavy presence for many delicious reasons. "Sal y Limon" is a Mexican restaurant, known for its authentic tacos, tortas, burritos, and other Mexican fare. It's also the name of a popular Mexican seasoning made of lemon and salt. The restaurant was founded by four Vancouverites who drew inspiration from traditional recipes from Carolina's family's restaurant in Manzanillo, Mexico. Sal y Limon Mexican Cuisine is a popular spot in Vancouver, with locations in YVR airport, on Commercial Drive, and formerly on Kingsway. They recently moved from Kingsway to Fraser Street due to redevelopment The restaurant serves a variety of Mexican dishes, including tacos, tortas, burritos, and huaraches. They are known for their homemade salsas and horchata. They have mastered their craft. Once you have their tacos all you want to do is… “taco bout it” 😬
Edd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르티야 수프와 치미창가는 정말 훌륭했어요. 심지어 카운터에 직접 만든 살사와 핫소스까지 준비되어 있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 별 하나를 뺀 이유는 장식이 양배추였기 때문이에요. 치미창가에도 양배추가 들어 있었거든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는 양배추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멕시코 레스토랑에서 양배추를 자주 본 적도 없거든요. 양상추로 대체할 수 있을까요? 어쨌든 서비스와 그 외에는 모든 게 최고였어요 (: 다시 올게요. (원문) The tortilla soup and chimichangas were on point. They even had their counter set up with a bunch of house-made salsas and hot sauces, which were all 🔥 The only reason I docked one star is because the garnish was cabbage- the chimichangas were filled with cabbage as well. It’s a personal thing, as I’m not a huge fan of it, nor have I seen it often at Mexican restaurants. Maybe I can subsitute for lettuce instead? Anyways, the service and everything aside from that was stellar (: will be back.
Kari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우버이츠로 주문했어요. 피코 데 가요랑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었어요. (셰프님 뽀뽀!) 부리토 볼은 가격 대비 정말 푸짐해요. 감자튀김이랑 과카몰리 추가했는데 다 못 먹겠어요. 저는 글루텐 프리 식단을 하는데, 이 메뉴들은 전혀 문제없어요.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 (원문) Just ordered via Uber Eats. The pico de gallo and chips were *chefs kiss* SO GOOD. The burrito bowl is insanely filling for the price. I added extra chips and guac but cant finish it all. Im gluten free and these items dont bother me. Thank you for the delicious food 💓
Tamara L — Google review
6196 Fraser St, Vancouver, BC V5W 3A1, 캐나다•https://www.salylimon.ca/•+1 604-677-4247•Tips and more reviews for Sal y Limon

8Bells & Whistles Fraser

4.1
(1319)
•
3.5
(29)
•
Mentioned on 
5 lists 
$$$$affordable
술집
음식점
Bells & Whistles는 변화하는 탭과 고급 펍 음식을 제공하는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술집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메뉴와 아이들이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놀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가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예약 없이 10명과 함께 갔는데, 몇 분 만에 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었어요. 음식과 음료도 훌륭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서비스도 빨랐어요. 저는 감자튀김 대신 테이터톳을 좋아하는데, 2달러를 추가하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옵션이 있어서 고민 없이 선택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spot to go with a crew!! The staff here were very accommodating with us. We showed up with 10 people (no reservation) and were able to get us seated together within a few minutes. The food and drinks were great. Reasonable prices and quick service. I'm also a sucker for tater tots (instead of fries), so given the option to upgrade for $2 was a no brainer.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highly recommend!
Kyl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너무 좋아하고 음식도 맛있지만, 음식값이 너무 비싸. 어린이용 감자튀김 한 접시랑 치킨핑거 4개를 18달러에 먹었어. 쯧. 텐더나 최소한 중간 크기 감자튀김이나 줘, 안 그러면 나가. 진짜 손 떼. 분위기 최악. (원문) I love this place and the food is tasty the but food is insanely expensive. We got a kid sized plate of fries and 4 chicken fingers for $18. Bruh. Give me adequate damn tenders or at least medium sized fries, or get out. HAND FOR SCALE. Bad vibes.
Aly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도착했을 때, 식당이 반도 안 차 있었는데도 사람들이 알아차리는 데 몇 분이 걸렸습니다. 결국 호스티스는 곧 오겠다고 했지만, 결국 몇 분 더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호스티스가 와서 테라스 테이블을 아직 치워야 한다고 말했는데,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테이블이 준비될 때까지 밖에서 5~10분 더 기다렸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음료가 빨리 나와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음식이 꽤 늦게 나와서 마이티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느라 정확한 시간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서빙 직원이 와서 음식이 아직 준비 중이라고 알려주기까지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음식 자체는 맛있었습니다. 버거는 맛있었지만 평범했고, 제 생각에는 가격 대비 가치가 없었습니다. 감자튀김은 생각보다 양이 적었고, 소스는 패스트푸드점 케첩 넣는 용기처럼 작은 종이컵에 담겨 나왔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양이면 양이 좀 많고 고급스러운 플레이팅을 기대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마지막에는 좀 배불렀습니다. 애피타이저는 먹어보지 않았지만, 방문하기 전에 온라인에 올라온 사진들은 맛있어 보였습니다. 아쉽게도 느린 서비스, 긴 대기 시간, 그리고 전반적인 가성비를 고려했을 때, 개인적으로는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 지역 외에서 오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은 아닙니다. (원문) When I arrived, it took few minutes for anyone to acknowledge, despite the restaurant being less than half full. The hostess eventually told me she’d come shortly, but ended up waiting few more minutes. When she finally came over, she mentioned that patio tables still needed to be cleaned, which was fine, but I then waited another 5–10 minutes outside for the table to be ready. After being seated, drinks came quickly, which was nice. However, meals arrived very late, I ordered the Mighty Burger. I don’t have an exact time since I was chatting, but it was long enough for the server to come over and let us know the food was still being prepared. As for the food itself: the burger was tasty but quite average, and in my opinion not worth the price. The portion of fries was surprisingly small, and the sauce came in a small paper cup like the ones used for ketchup at fast food places. For the price point, I expected more generous portions and a more elevated presentation. To be fair, I was sort of full at the end. I didn’t try the appetizers, though the photos online looked appealing before my visit. Unfortunately, between the slow service, long wait times, and the overall value for money, I personally would not recommend this place, especially if you’re coming from out of the area. It’s not somewhere I would return to.
Pari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이 있든 없든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왔습니다. 그래도 매우 어린이 친화적입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음식은 꽤 맛있습니다. 괜찮은 맥주 선택,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멋진 대형 스크린. 오징어, 훌륭하지만 20달러입니다. 버거는 훌륭하지만 22+입니다. 해피 아워는 꽤 형편없고 실제 거래가 없으므로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 핀볼이 있는 재미있는 게임 공간이 있어요. PAC Man 테이블탑 멀티플레이어, 스키트 공 및 농구 공. (원문) Been here a bunch both with and without kids. Super kid friendly though. Food is pretty damn good although creeping on overpriced. Decent beer selection, nice big screens if sports is your thing. Calamari , awesome but 20 bucks. Burgers, awesome, but 22+ . Happy hour is pretty lame, no actual deals to be had so wouldn’t bother for that. They do have a fun games area, with pinball, ms. PAC man tabletop multiplayer as well as skeet ball and a basketball one.
Dav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로 근처에 있어서 브런치를 먹으러 들렀습니다. 몇 가지 어려운 선택을 해야 했지만, 결국 베이컨 베네딕트와 치킨 앤 와플을 골랐습니다. 두껍게 썬 베이컨이 정말 맛있어서 아침 샌드위치는 선택하지 않은 게 분명했습니다. 와플에 살짝 매콤한 소스(고추장 마요네즈인가 봐요)가 정말 맛있었고, 튀긴 치킨에 닭가슴살을 썼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바삭하고 얇은 튀김옷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Stopped in for brunch as we were in the immediate area. Some tough choices had to be made but we decided upon the Bacon Benedict and the Chicken and Waffles. The thick cut slab of bacon was really flavorful, so made not choosing the Breakfast Sandwich palpable /s. Really enjoyed the slightly spicy sauce on the waffles (guessing gochujang mayo) and the fact they used breast meat for the fried chicken. Great crispy thin batter, too.
Jaso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여기서 제일 좋아하는 건 나초랑 스매시 버거예요. 정말 환상적이에요. 한국식 갈비도 정말 맛있어요. 오픈했을 때부터 계속 왔는데, 생각만큼 자주는 아니지만, 정말 마음에 들어요.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My favorite things here are definitely the nachos and the smash burgers—they’re unreal. The Korean ribs are amazing too. I’ve been coming since they opened, not as often as I’d like, but I truly love this place. Can’t wait to come back again!
Kitt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딸아이가 이곳을 정말 좋아해요. 잠깐 놀기에도 항상 인기 있는 (토큰) 아케이드가 몇 개 있고, 분위기도 좋고, 음식과 음료도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요! 오늘 밤은 정말 최고였어요. 그래서 리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딸아이와 함께 모녀 저녁 식사에 갔는데, 중요한 야구 경기 때문에 사람들이 꽉 차 있었어요. 딸아이는 계획대로 자리에 앉지 못해서 엄청 실망했어요. 저희를 반겨준 알리샤가 이 상황을 잘 해결해 준 것 같아요. 덕분에 저희가 '데이트 나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편안하고 아늑한 자리를 찾아주셨어요. 심지어 아이에게 토큰 몇 개까지 선물해서 바로 즐길 수 있게 해 주셨어요! 음식은 따뜻하고 맛있었습니다. 저희 담당 서버 조쉬는 정말 최고였어요. 친절하고 열정적이었고, 저희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셨어요. 바쁜 밤이었지만, 알리샤의 고객 서비스에 정말 감동했어요. 저희는 근처에 살고 있는데, 이번 방문 덕분에 특별한 날에는 B&W에 더 자주 가고 싶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My daughter LOVES this place. They have a few (token) arcades that are always a hit, even for a short play, the atmosphere is friendly, food is great, drinks are great, and staff is great! But tonight they were so amazing I just had to write a review. I showed up with my daughter for a mother-daughter dinner. The place was packed because of an important baseball game, and my daughter was super disappointed we could not sit down as planned. I think Alicia, who welcomed us, figured it out. She managed to find us a perfect comfy-cozy spot so we could have our ‘date night’ there after all. She even gifted a few tokens to my kid so she could have fun right away! The food was hot and delicious. Our server Josh was so awesome: friendly, enthusiastic, he went out of his way to ensure we were happy. On such a busy night, I was really impressed with their level of client service. We live nearby, and this visit made us want to go on our special dates more regularly - at B&W! Thank you guys!
Virgini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메뉴가 정말 많아요. 저는 셀리악병인데, 프라이어가 따로 있어요. 어젯밤에 예약 없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갔는데 정말 친절하셨어요. 사만다는 정말 성실하게 모든 사람에게 정보를 많이 알려주고 정말 친절했어요. 그리고 우리 테이블 전체에 음식을 서빙해 줬어요.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자리를 옮기기도 했지만, 화요일에 스무 명 넘게 왔는데도 전혀 스트레스 받는 기색이 없었어요. 정말 최고예요. 정말 훌륭한 서빙 담당자예요. (원문) Lots of great gluten free options, I’m celiac- they have a separate fryer. Came with a big group last night with no reservation and they were very accommodating. Samantha was very conscientious and gave us all lots of info and was super nice, and served our whole table, we were in and out and changing seats but she didn’t seem stressed at all even though we showed up with like 20+ people on a random Tuesday lol. Props to her, she’s a great server.
Connor — Google review
3296 Fraser St, Vancouver, BC V5V 4B9, 캐나다•http://bellsandwhistlesyvr.ca/•+1 604-620-7990•Tips and more reviews for Bells & Whistles Fraser

9Kokopelli Café Ltd.

4.5
(98)
•
4.5
(12)
•
Mentioned on 
5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카페
비스트로
어린이 친화 레스토랑
커피숍/커피 전문점
패밀리 레스토랑
Kokopelli Café Ltd.는 캐나다 밴쿠버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현대적 공간으로, 탐험 후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이 매력적인 카페는 아늑한 장식과 사랑스러운 파티오 공간을 갖춘 초대하는 분위기를 자랑하며, 전문적으로 제작된 에스프레소를 마시거나 그들의 맛있는 홈메이드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들은 부모가 가벼운 음식을 즐기거나 그들의 유명한 레몬 빵 한 조각을 맛보는 동안 어린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전용 어린이 놀이 공간을 높이 평가할 것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나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여기에 들렀습니다. 아름다운 장식으로 꾸며진 멋지고 아늑한 장소. 라떼는 매우 맛있고 맛이 좋았으며 사실 제가 수년간 마셔왔던 스타벅스 커피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매우 유쾌하고 정중하며 훌륭했습니다. 나는 새로운 장난감과 오락거리가 가득한 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 공간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유혹적인 샌드위치와 메뉴의 다른 항목을 시험해보기 위해 꼭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으며 적극 추천합니다 👍 (원문) My wife and I Stopped here to grab a coffee. Nice cozy place with beautiful decoration. The latte was very good and tasty and in fact way better than Starbucks coffee that I’ve been getting for many years! The staff working there were very pleasant, polite and excellent. I noticed a small play area for kids with lots of new toys and entertainment.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to this place again to try their tempting sandwiches and other items on the menus. Well worth the visit and highly recommend it👍
Amir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처음 그곳에 갔을 때 이 커피숍과 그 직원들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아주 아주 좋고 환영받는 분위기입니다. 그들은 다양한 종류의 차갑고 따뜻한 음료, 스무디, 스낵, 맛있는 샌드위치를 ​​모두 집에서 만든 건강식으로 맛보며 즐겼습니다. 커피숍은 깨끗하고 아늑하며 아이들을 위한 멋진 놀이 공간이 있습니다. 내 딸은 그곳에서 노는 것을 좋아했고 두 명의 새로운 친구를 찾았습니다. 이 지역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I fell in in love with this coffee shop and its staff the first time I went there. Very, very nice and welcoming atmosphere. They have a wide variety of cold and hot beverages, smoothies, snacks and delicious sandwiches all home made and healthy which I enjoyed trying them. The coffee shop is clean and cozy and has a nice play area for kids. My daughter loved playing there and found a couple of new friends. I highly recommend this area🤗
Nazee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 카페에서 매우 즐거운 경험을 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환경은 화려한 장식으로 매우 독특했습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준비된 커피를 지금까지 즐겨본 적이 없으며, 케이크는 제가 먹어본 당근 케이크 중 최고였어요!! 굉장히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원문) I would say I had a very delightful experience in this café. The environment was quite unique with gorgeous decoration. I have never enjoyed such a perfectly prepared coffee before and The cake was the best carrot cake I ever had!! It was extremely moist and delicious.
Maryam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종류의 달콤하고 맛있는 음식을 갖춘 멋지고 현대적인 위치입니다. 큰 부분. 커피는 맛있어요!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Nice modern location with nice assortment of sweet and savory food items. Large portions. Coffees are tasty! Worth a visit.
One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선택과 가격을 갖춘 멋지고 깨끗한 카페. 관리가 자주 바뀌는 것 같지만 다행히 매번 나아질 뿐입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몇 안 되는 커피숍 중 하나는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원문) Nice clean cafe with good good choices and prices. Management seems to turn over frequently but luckily it only gets better each time. One of the few coffee shops with a kids play are for free use.
Drew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동네 카페. 좋은 샌드위치, 공정한 빵집 제품 및 커피. Dunbar St에 변화를 가져옵니다. 어린이 구역은 넓고 관대합니다. (원문) Nice neighborhood cafe. Good sandwiches, fair bakery goods and coffee. Makes a difference to Dunbar St. The children area is large and generous.
Thobias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과 함께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늑한 카페입니다. 아이들은 훌륭한 커피와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동안 어린이 공간에서 쉽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어린이 메뉴가 제공됩니다. 유일한 불편한 점은 유모차를 놓을 공간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원문) Cozy cafe for a quiet time with the kids. They get easily entertained in the kids area while we can enjoy a great coffee and some snacks. Kids menu available . The only inconvenient is that there is not much room for strollers.
André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유아와 아이들이 환영받고, 테이블과 놀이 공간 사이에 장벽이 없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곳에 오면 너무 좋아요. 아이들 사이의 좋은 상호 작용을 촉진합니다. 사랑스러운 직원.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메뉴에 새 항목이 제공되었습니다. 정말 커뮤니티 카페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좋은 메뉴입니다. (원문) So nice to come somewhere toddlers and kids are welcome and have space to play, with no barrier between the tables and play space. Fosters nice interactions between kids. Lovely staff. Was offered new item on menu to try and give feedback on; it really felt like a community cafe. Will definitely be back! Great menu for kids and adults alike.
Nadia S — Google review
4593 Dunbar St, Vancouver, BC V6S 2G7, 캐나다•+1 604-559-7020•Tips and more reviews for Kokopelli Café Ltd.

10JAPADOG

4.2
(4443)
•
4.0
(507)
•
Mentioned on 
+3 other lists 
$$$$cheap
핫도그 전문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JAPADOG는 밴쿠버와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인기 있는 스트리트 푸드 체인으로, 일본식 핫도그로 유명합니다. 이 개념은 2005년 밴쿠버로 이주한 일본인 부부에 의해 실현되었습니다. 그들은 테리마요 소스와 가쓰오부시와 같은 독특한 일본 재료로 토핑된 12종 이상의 핫도그를 제공합니다.
일본식 핫도그 처음 먹어보는데 한국인들 입맛에 딱임..!! 비싸긴하지만 한번 드셔보시는 거 추천드려여 instargram : @sixtyjung
Summer W — Google review
아울렛에 있는 자파도그 방문했어요 맛은 그냥 저냥 평범했고 맛있다? 할 맛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매장은 바닥, 테이블, 모든 곳이 너무 더러웠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별로라 느껴졌습니다 한국 음식이 대부분 수준 이상은 한다는 걸 느끼고 왔네요
혜미 — Google review
유명한 이유는 알겠으나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에요 한번쯤은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야끼소바는 생각보다 간이 세지않아요
막별 — Google review
Today, I ordered Yakisoba with combo, it wasn't bad at all. But, the only one thing that why I give only 2 starts because the restaurant is too dirty. 오늘 야끼소바세트를 시켜서 먹었는데 맛은 나름 괜찮았지만 제가 별을 2개밖에 안주는이유는 가게안이 너무 더러웠어요….
Yoonsik C — Google review
푸드트럭에 비해 가격이 비싸긴해여! 음.. 그만큼의 퀄리티를 보장 받진 못하는 것 같구요 ㅎ 그냥 유명한 핫도그집 한번 가볼까 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Travel L — Google review
맛있는 핫도그 🌭 친절한 직원 잘 먹었습니다 :-)
리장Lee J — Google review
Ebi Tempra. 새우가 정말 맛있다! 안에 밥도 있고 감자튀김은 우메카츠오가 가장 기본적인 맛. 시치미 갈릭은 라면가루 뿌린맛
김송은 — Google review
맛있지만 평범한 맛. 감자튀김은 롯데리아 양념감자같은 맛. 하지만 같은 가격이라면 이 곳 대신 다른 메뉴를 선택할 것 같다.
이지환 — Google review
530 Robson St, Vancouver, BC V6B 2B7, 캐나다•http://www.japadog.com/•+1 604-569-1158•Tips and more reviews for JAPA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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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Osteria Savio Volpe

4.6
(3436)
•
4.5
(375)
•
Mentioned on 
4 lists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오스테리아 사비오 볼페는 이스트 밴쿠버에 위치한 인더스트리얼 시크 레스토랑이자 바로, 나무로 구운 이탈리아 요리의 유동적인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바냐 카우다, 구식 마늘빵, 로즈마리 레몬 구운 치킨과 같은 인기 있는 시그니처 요리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곳은 손님들이 가족처럼 대우받는 진정한 동네 식당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놀고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종이 여우 가면을 받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저녁 식사였습니다! 주문한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스쿼시 아란치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크리미했습니다. 스쿼시의 은은한 단맛과 치즈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이날 저녁 스페셜 메뉴는 구운 포카치아에 올리브 타프나드를 얹은 것이었는데, 가볍고 상큼했습니다. 특히 링구아는 고기가 정말 부드러워 신선하고 크리미한 토나토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습니다. 파스타는 단연코 지금까지 먹어본 파스타 중 최고였습니다. 완벽하게 익었고 소스는 신선하면서도 토마토 향이 가득했습니다. 살짝 매콤한 맛도 있었고, 양고기 라구는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닭고기는 약간 짜다고 생각했지만, 육즙이 풍부하고 조리도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메뉴가 만족스러웠고,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Amazing dinner! Every dish we ordered was so well executed. The squash arancini was crispy on the outside and creamy on the inside. The subtle sweetness of the squash paired with the cheese was amazing. The special of the night included an olive tapenade on grilled focaccia, which was light and so refreshing. Our favourite was the lingua, as the meat was incredibly smooth, and it paired so well with the fresh and creamy tonnato. The pasta was hands down one of the best we’ve had. It was cooked perfectly and the sauce was fresh and incredibly tomato forward. It was also slightly spicy, and the lamb ragu was super juicy and flavourful. The chicken, we thought was slightly too salty, but it was juicy and cooked wonderfully. Overall, we enjoyed everything and will be coming back! The atmosphere also is great.
Arabell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에 이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분위기는 활기차고 매력적이었지만, 다소 시끄러워서 대화하기가 다소 어려웠습니다. 음식은 제가 먹어본 모든 음식이 괜찮고 품질도 좋았습니다. 특히 옥수수 리조또는 정말 맛있었고, 이 식사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주문한 모든 음식이 만족스럽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원문) I recently visited this restaurant and overall had a good experience. The vibe was lively and inviting, though I did find it a bit on the loud side, which made conversations somewhat challenging. As for the food, everything I tried was decent and of good quality. The corn risotto, in particular, was really good and definitely the highlight of the meal. Everything I ordered was all enjoyable enough to leave me satisfied and overall experience made me feel like I’d definitely consider coming back.
Jennifer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정말 좋았어요. 아늑하고 활기 넘쳤죠. 블러드 오렌지 마가리타는 정말 맛있었고, 카르네 크루다는 맛있었지만 머스터드가 제 입맛에는 너무 강해서 몇 입 먹고 나니 좀 과했어요. 갈릭 노트 빵은 정말 중독성 있었고, 비트 샐러드는 아주 신선했어요. 파스타는 맛있었지만 조금 차갑게 나왔고, 소고기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원문) The vibe of the place is great — cozy and lively. The blood orange margarita was really good, and the carne cruda was tasty but had a bit too much mustard for my taste, which made it a little overpowering after a few bites. The garlic knots bread was absolutely addictive and the beet salad very fresh. The pasta dishes were good, though they arrived a little cold, and the beef was very tender and delicious.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too.
Francielle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끝내주는 식사였어요. 디테일과 퀄리티에 대한 세심한 배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예약 때문에 처음엔 좀 애를 먹었지만, 모든 걸 도와주셨어요. 저희 일행은 메뉴의 훌륭한 부분을 주문했는데, 모든 게 정말 끝내줬어요. 특히 포카치아, 소고기 카르파초, 비트 샐러드, 미트볼(정말 끝내줘요), 양고기 라구 파스타, 스쿼시 카펠라치, 두 가지 단백질 요리, 그리고 매일 바뀌는 젤라토까지, 정말 최고였어요! 공간 자체도 아주 세련되었고, 주방 옆에 앉아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밴쿠버의 보석 같은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다른 자매 레스토랑들도 꼭 가보고 싶어요! (원문) Wow! Such an insane meal here - the attentiveness to detail and quality is unmatched. The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 we had a bit of a rocky start coming in with our reservation but they aided us with everything. Our party ordered a great chunk of the menu and absolutely everything was to die for. Some standout dishes were the focaccia, beef carpaccio, beet salad, meatballs (absolutely insane), lamb ragu pasta, squash cappellacci, both proteins, as well as all of their daily gelato flavors! The space itself is also very chic and it was fun being able to sit by the kitchen and see some of the chefs work. Such a gem in Vancouver — would highly, highly recommend! Cannot wait to try some of their sister restaurants!
Natali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 10개.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예약을 기다리는 동안 호스트가 프로세코와 아뮤즈부슈를 가져다주었습니다.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정하기 어려워서 셰프의 저녁 식사를 주문했는데, 서버(뤽)가 저희 취향을 묻고 5코스 요리를 만들어 주었는데, 정말 완벽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소믈리에가 훌륭한 이탈리아 와인을 페어링해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 중 단연 최고였고, 최고의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Savio Volpe에 가지 않고는 밴쿠버에 다시 오지 않을 겁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10 stars. We ate here for our anniversary. The hostess brought Prosecco and amuse bouche while we waited for our reservation. We couldn't decide what to order, so we chose the chef's dinner, where our server (Luc) asked our preferences and designed our 5 course meal for us, and he did it perfectly. The sommelier picked a great Italian wine to pair. Easily the best meal we've ever had, and the best dining experience. We won't come to Vancouver again without coming to Savio Volpe. Cannot recommend enough!
Seth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맞아 오스테리아 사비오 볼페에 갔는데, 저녁 식사는 복잡한 심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어떤 요리는 더 좋았고, 어떤 요리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애피타이저는 풍미가 강했지만 맛있었습니다. 비트 샐러드는 아주 깔끔하고 가벼웠습니다. 케일 샐러드와 브레드 노트는 맛있었지만, 확실히 너무 짜더군요. 가지와 토마토 아란치니도 맛있었지만, 조금 짜기도 했습니다. 좀 짜게 먹는 걸 좋아한다면 딱 맞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좀 과했습니다. 다음으로 나온 파스타 두 요리는 정반대였습니다. 스파게티 알라 봉골레는 그날 밤 최고의 요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먹어본 파스타 중 최고였을지도 모릅니다. 방문하시면 꼭 주문하세요. 너무 짜지 않으면서도 풍미가 좋았습니다. 완벽한 알덴테 식감으로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부드럽지도 않았습니다. 케이퍼와 체리 토마토도 맛있었습니다. 반면에 탈리아텔레 알라 볼로네제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소스는 괜찮았지만 또 짭짤했어요. 면은 너무 안 좋았어요. 어떤 건 너무 부드러웠고, 어떤 건 너무 뻣뻣했고, 어떤 면은 서로 달라붙어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그다지 좋은 경험은 아니었어요. 마지막 코스는 뼈가 있는 립아이에 골수와 구운 마늘을 곁들인 브로콜리니를 곁들인 요리였어요. 35온스(약 117g)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미디엄 레어로 주문하면 45분을 기다려야 해요. 미리 구워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알려주긴 하지만,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전에 주문했던 메뉴들이 양이 적은 편이었던 걸 생각하면 배가 너무 고팠어요. 립아이는 꽤 맛있었지만, 220달러가 넘는 긴 기다림을 감수할 만큼 가치가 있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기다릴 의향이 있다면 립아이를 작은 사이즈로 주문하고 단백질을 추가로 주문해서 기다리는 동안 먹는 걸 추천해요. 팁을 제외하고 총 400달러였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시 올까? 스파게티 알라 봉골레만 먹으러 갈까, 아니면 그냥 평소에 가던 식당만 갈까… (원문) Came to Osteria Savio Volpe for my birthday and ended the dinner with mixed feelings. Some dishes were better than others and some were a complete letdown. Service though was excellent! Overall the appetizers were good with strong flavours. The beet salad was very nice and light. Although, the kale salad and bread knots were good, it was definitely too salty. Eggplant and tomato arancinis were good, but a bit salty too. If you like food on the saltier side, then it might be just right for you, but for me it was a bit much. The next two pasta dishes served felt like polar opposites. The spaghetti alla vongole was the best dish of the night. In fact, it might be the best pasta I’ve ever had. If you visit, you must order it. It was so flavourful without being too salty. Perfect al dente texture - not too hard or soft. Capers and cherry tomatoes were nice. The tagliatelle alla bolognese, on the other hand, was underwhelming. The sauce was alright, but again salty. The noodles were so bad. Some were softer and some were too hard, and some of the noodles were stuck together. All together a not so great experience. We waited 50 min for the last course: bone-in ribeye with bone marrow and roasted garlic with a side of broccolini. We ordered medium at 35 oz. If you order medium rare you wait 45 min. Although, they prime you and let you know about the amount of time you need to wait, it was just too long of a wait, and considering the previous dishes we ordered were on the smaller side, we got hunger pains. The ribeye was quite good, but is it worth the long wait and $220+ dollars? Not sure…If you are willing to wait, then I would recommend getting a smaller portion of the ribeye and getting another protein too so you can eat that while you wait. Our whole meal was $400 not including tips and I don’t think it was entirely worth it. Would I come again? Maybe just for the spaghetti alla vongole, or maybe I’ll just stick to my regular rotation of restaurants…
Su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요리가 다 맛있었어요! 티라미수, 빵, 부라타 스페셜이 특히 맛있었어요. 소고기 카르파초, 앙뇰로티, 카펠라치도 주문했는데, 앙뇰로티 파스타가 제일 맛있었어요! 카펠라치도 맛있었는데, 몇 입 먹고 나니 브라운 버터 맛이 덜 느껴졌어요. 입에 넣으면 더 기름진 느낌이었거든요. ㅎㅎㅎ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가격에 비해 파스타 양이 좀 적다는 거예요. (원문) Enjoyed every dish we had! The tiramisu, bread, burrata special was especially delicious. We also got the beef carpaccio, Angnolotti and Cappellaci. Enjoyed the angnolotti pasta the most! The cappellaci was good too, but after a few bites, I wasn't as into the brown butter flavour as the more it coated my mouth, the more oily it felt lol, but also a personal preference in the end. Only negatives are that the pasta portions a bit small for the price.
J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Amazing dinner!! I came here with my friend. My friend made a reservation to celebrate my birthday and I really enjoyed :) Server offered red wine while we were waiting to be seated. Every staff member was friendly. We shared a lot of dishes, desserts, cocktails and all of them are delicious. My favourite is Pasta. Sauce is creamy and flavourful. It’s one of the best pasta in Vancouver! Also dessert is amazing! They gave me birthday . Only issue I had is that tables are close together. I want to come back here and try different menus but I would try same pasta!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친구가 내 생일을 위해 데려왔다. 가게의 분위기도 점원도 매우 좋았습니다. 어떤 요리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만, 특히 좋아하는 것은 파스타입니다! 밴쿠버 중 상위에 들어갈 정도로 좋아하는 파스타였습니다! 소스의 크림 같은 맛의 균형이 좋았습니다! 생일에 무료로 아이스크림을 냈습니다! 몰랐기 때문에 따로 아이스 부탁 하고 있었습니다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밴쿠버에 있는 분, 꼭 가보세요! 예약은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Amazing dinner!! I came here with my friend. My friend made a reservation to celebrate my birthday and I really enjoyed :) Server offered red wine while we were waiting to be seated. Every staff member was friendly. We shared a lot of dishes, desserts, cocktails and all of them are delicious. My favourite is Pasta. Sauce is creamy and flavourful. It’s one of the best pasta in Vancouver! Also dessert is amazing! They gave me birthday ice cream:) I had a great time here. Only issue I had is that tables are close together. I want to come back here and try different menus but I would try same pasta!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友達が私の誕生日のために連れてきてくれました。 お店の雰囲気も、店員さんもとても良かったです。どの料理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特にお気に入りはパスタです!バンクーバーの中で上位に入るくらいには好みのパスタでした!ソースのクリーミーさや、味のバランスが良かったです! 誕生日に無料でアイスクリームを出してくれました!知らなかったので別でアイス頼んじゃってましたが美味しく食べました。 バンクーバーにいる方、ぜひ行ってみてください!予約はし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Maria T — Google review
615 Kingsway, Vancouver, BC V5T 3K5, 캐나다•http://www.saviovolpe.com/•+1 604-428-0072•Tips and more reviews for Osteria Savio Volpe

12Milestones

3.9
(725)
•
3.3
(185)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음식점
그릴
캐나다 레스토랑
Milestones는 매력적인 분위기와 맛있는 벨리니로 돋보이는 현대적인 다이닝 체인으로, 로맨틱한 저녁 식사나 가족 모임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단순함과 진정성을 강조하는 이 레스토랑은 햄버거, 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와 같은 클래식 바 및 그릴 인기 메뉴를 제공하여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킵니다. 특히 식이 제한이 있는 분들을 위해 Milestones는 메뉴에 여러 가지 글루텐 프리 옵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정말 좋아요. 파티오도 완벽해요. 해피아워 메뉴도 훌륭했고, 새로 나온 메뉴들을 모두 먹어봤어요. 칵테일도 정말 상큼하고 종류도 다양했어요.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활기찼어요. (원문) Love this location, the patio is perfect. Happy hour menu was great, we tried all the new items. Cocktails were so refreshing, such a good selection. Delicious food, excellent service and lively atmosphere.
Natash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좋지 않았습니다. 부분은 작았습니다. 음료는 별로였어요. 음식은 맛이 없었습니다. 제가 버거 대신 사용한 글루텐 프리 빵은 제가 먹어본 최악의 글루텐 프리 빵 중 하나였으며 저는 거의 30년 동안 글루텐 프리를 유지해 왔습니다. 어린이 메뉴 파스타 부분은 엄청나게 작았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건물도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화장실은 5 out 5입니다. 너무 익힌 스테이크, 제철 야채는 녹두 5개, 양쪽 끝에는 여전히 줄기가 붙어 있습니다. 당근 1개, 양파 1조각. 어린이 버거는 너무 건조해서 거의 먹을 수 없었습니다. 감자 튀김은 훌륭했습니다. 주차 공간이 많습니다. (원문) Food wasn't great. Portions were small. Drinks weren't great. Food was tasteless. The gluten free bun I substituted for my burger was one of the worst gluten free buns I've had and I've been gluten free for almost 30 years. Child menu pasta portion was ridiculously small. The service was great. The building and atmosphere are great. The washrooms are a 5 out 5. Overcooked steak, the seasonal vegetables were 5 green beans, two ends still had the stems attached. One carrot, and a sliver of a piece of onion. Kids burger was so dry it was almost inedible. The french fries were great. Lots of parking available.
Aliso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분 좋게 놀랐지만, 서비스를 포함해서 모든 게 정말 좋았어요. 해피아워에서 제일 맛있었던 건 벨리니와 솔트 앤 페퍼 윙이었어요 (어떻게 저렇게 바삭한 코팅을 했을지 궁금하네요!). 2등은 갈릭 파마산 프라이였어요. 칠리 치킨 바이트와 미트볼은 괜찮았지만, 특별할 건 없었어요. 다음에 다시 방문할 거고, 다음에는 치킨 윙 두 개 주문할 거예요! 친절한 서비스에 크리스와 브라이슨, 정말 고마워요! (원문) Pleasantly surprised but everything was really good, including service. Our Happy Hour favourites were the Bellinis and salt and pepper wings (how did they get that coating so crunchy?). Runner up were the garlic Parmesan fries. Chili chicken bites and meatballs were OK, but nothing special. Will return and next time, we’ll get 2 orders of chicken wings! Thank you Chris and Bryson for the friendly service!
Joann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노스 쇼어 최고의 바 앤 그릴! 음식이 정말 끝내줘요. 몇 년째 여기 다니는데, 갈 때마다 그 품질과 분위기에 감탄해요. 서비스도 최고였고, 그랜트는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프로페셔널했어요! 100%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 The greatest bar and grill in North Shore! The food is absolutely incredible. I've been coming here for a couple of years, and each time I'm amazed by the quality and presentation. The service is exceptional, and Grant was truly outstanding—such a professional!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100%
Rez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었어요! 엄마와 저는 스쿼미시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고 저녁을 먹으러 웨스트 밴쿠버로 돌아왔어요. 너무 배가 고파서 메뉴를 미리 보기도 전에 안으로 들어가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어요. 먼저 마가리타 한 잔, 라임 한 잔, 블러드 오렌지 한 잔으로 시작했는데, 둘 다 상큼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어요. PNW에 있는 저희는 매 식사마다 신선한 해산물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어요. 차가운 해산물 콥 샐러드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집에서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크고 풍성한 새우, 랍스터 살, 에다마메, 잘 익은 아보카도 덩어리, 토마토, 그리고 몇 가지 토핑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식사를 만들어냈고, 전채로 나눠 먹었어요. 앙트레로 저는 블랙큰드 대구 요리를, 엄마는 훈제 모짜렐라 라비올리를 골랐어요. 두 요리 모두 소스가 향긋하고 맛있어서 모든 음식이 풍미로 가득 차 있었어요. 다른 식당들은 대부분 양념이 잘 된 음식을 제공하는 데에 부족함을 느끼는데, 이곳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희 웨이터였던 스티븐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성격도 좋고 매우 효율적이었죠! 배부르게 에어비앤비로 돌아왔습니다. 이 지역에 가신다면 꼭 들러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delicious! Mom and I spent the entire day in Squamish, and returned to W. Vancouver for dinner. We were so hungry that we didn’t even preview the menu before walking in and getting a seat on the patio. We started with a round of margaritas, one lime, one blood orange and both were so refreshing and beautifully presented. Being in the PNW we made fresh seafood a priority for every meal. The cold seafood Cobb salad was so spectacular. We are going to try and re-create it at home. Big luscious shrimp., lobster meat, edamame, creamy chunks of perfectly ripe avocado, tomato, and a few other toppings that made for a perfectly balanced meal that we shared as an appetizer. For our entrée, I chose the blackened cod dish and Mom got the smoked mozzarella ravioli. We found the sauces on both dishes to be so fragrant and delicious — everything was bursting with flavor. Having a well seasoned meal is an area where most other kitchens fall short for us, but this establishment really did it well. Steven was our waiter and he provided exceptional service: a great personality and very efficient! We went back to our Airbnb with happy full bellies. Highly recommend making this a pitstop if you’re in the area.
Jennifer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난번에 먹었던 식사 때문에 정말 속상해요. 크리스피 새우 국수 그릇을 주문했는데, 웨이터에게 양파는 안 된다고 말했더니 괜찮다고 했지만, 그래도 양파가 잔뜩 들어가 있더라고요. 보여드렸더니 양파 빼달라고만 하더군요. "죄송합니다"도, 도움도, 아무것도 안 줬어요. 메뉴에 양파에 대한 언급조차 없어서 답답했어요. 이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안전 문제였어요. (원문) I'm really upset about my last meal there. I ordered the Crispy Shrimp Noodle Bowl and told the waiter I couldn't have onions. She said it was fine, but the dish came out with a ton of onions anyway. When I showed her, she just said they couldn't take them out—no "sorry," no help, nothing. It's frustrating because the menu didn't even mention onions, and this is more than just a simple mistake; it's a safety issue.
Miki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아침 브런치를 먹으러 갔었는데, 베이컨이 들어간 M 클래식 브렉퍼스트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빠르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Was there on a Saturday morning for brunch, the M Classic Breakfast with bacon was delicious! Fast service and friendly staff. Enjoyed my time. Thank you!
Din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989 버거를 먹어봤는데, 제 인생에서 먹어본 버거 중 최고였다고 단언할 수 있어요. 숯불에 구운 버거 파티 같았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고객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원문) I tried 1989 burger and can easily say that it was one of the best burgers that I have had in my life. Looked like charcoal grilled burger party. So delicious! Customer service was also good
Kamyar H — Google review
1096 Main St, West Vancouver, BC V7T 1G2, 캐나다•https://milestonesrestaurants.com/locations/park-royal/?utm_sour…•+1 604-925-9825•Tips and more reviews for Milestones

13Chickpea Restaurant

4.4
(3319)
•
4.0
(113)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비건 채식 레스토랑
칵테일바
지중해식 음식점
중동 레스토랑
Chickpea 레스토랑은 병아리콩 기반 요리에 중점을 둔 비건 메뉴를 제공하는 활기찬 식당입니다. 밴쿠버의 메인 스트리트와 키칠라노 지역에 위치하며, 직접 만드는 피타, 밥 그릇, 샐러드 및 플래터와 같은 지중해식 편안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넉넉한 양과 앉아서 즐길 수 있는 장소에서 제공되는 하루 종일 아침 식사 메뉴로 유명합니다.
베지테리언만 추천드려요 전 고기파라..,
하헌호 — Google review
음식이 푸짐하고 맛있네요 분위기도 좋았고 조만간 다시 또 방문하고 싶어요
오혜진 — Google review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직원은 친절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Aime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인 스트리트를 따라 엄청나게 다양한 훌륭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방문객과 주민들은 밴쿠버의 경이로움을 경험하기 위해 이 요리 지구를 정독해야 합니다. 하지만 산책을 하며 식욕을 돋운 후에는 반드시 Chickpea Restaurant을 확인하세요. 펑키한 장식과 친절한 서비스를 갖춘 이곳은 확실히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음식은 훌륭합니다! 아니, 정말 놀랍습니다!! 맛있고 달콤하고 매콤한 소스를 곁들인 병아리콩 튀김을 꼭 맛보세요. 나는 굴 버섯을 곁들인 Calamachick 플래터와 후무스와 강황 쌀에 차치키 & 파슬리 장식을 곁들였습니다! 우리 테이블의 다른 사람들은 맛있는 구운 감자와 함께 소시지에 수란을 얹은 것을 포함하여 하루 종일 아침 식사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적극 추천되며, 모두 식물성이라는 점은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믿을 수 없는! (원문) Along Main Street is an awesome variety of excellent restaurants. Visitors and residents must make a point of perusing this culinary district to experience the wonder of Vancouver. But after strolling along and whetting your appetite, be sure to check out Chickpea Restaurant. With its funky décor and friendly service, this is definitely one of our favourite spots. The food is wonderful! No, it’s amazing!! You have to try the chickpea fries in a delicious sweet and spicy sauce. I had the Calamachick Platter with oyster mushrooms and a tzatziki & parsley garnish on hummus and turmeric rice! Others at our table had choices from the all day breakfast, including the poached egg on sausage with incredible roast potatoes. This restaurant is highly recommended, and I haven’t even mentioned that it’s all plant-based! Unbelievable!
Geoff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병아리콩 요리는 모든 면에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플래터는 두 사람이 배불리 먹기에 좋았습니다. 일요일 저녁은 붐비지 않아서 여러 명이 와도 편하게 앉을 수 있었습니다. 후무스와 병아리콩 튀김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유료 노상 주차가 가능했습니다. 근처에 무료 노상 주차가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원문) Different experience with everything chickpea. Food is delicious and service is good It has a nice vibe and staff are nice Prices are reasonable. Platters are good to stuff two. Sunday evening was not too busy and we could easily sit for larger group. Hummus and chickpea fries are very good. Paid Street parking. With some free street parking available in the neighborhood
Mohammadrez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새로 단골 브런치 맛집이 생겼어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정신이 아찔했어요. 직원분도 정말 친절했어요. 특히 베이컨 오믈렛이 제일 맛있었어요. 소스와 치즈가 듬뿍 들어가 정말 맛있었어요. 딸기 크림 와플도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기도 전에 바로 먹어버렸어요. 테라스에서는 반려견 동반도 가능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ew favorite brunch spot! The food here was so incredible it blew our minds. We loved our server too. Our favorite part was the omelette with bacon - very savory saucy cheesy. We also got the strawberries and creme waffle that was so good we dove in before I took the photo. They are dog friendly on the patio. Highly recommend !
Daniell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작은 식당이에요. 이 식당의 모든 게 마음에 들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차분한데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어요! (원문) Such a cool little place. I love everything about this restaurant and highly recommend eating here. Restaurant has cool, chill vibe and the service was awesome. Food was very flavourful and filling!
Wheel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 정말 다양한 메뉴가 있는 맛있는 요리들. 병아리콩 튀김은 정말 끝내줘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사진은 병아리 스테이크 플래터입니다 (플랫브레드도 함께 제공됩니다). (원문) The best vegan restaurant in the city! Delightful dishes with a really good range of options. The chickpea fries are incredible. Great atmosphere and service, too. Highly recommend. Pictured is the platter with chicksteak (which also comes with flatbread).
Matthew P — Google review
4298 Main St, Vancouver, BC V5V 3P9, 캐나다•http://www.ilovechickpea.ca/•+1 604-620-0602•Tips and more reviews for Chickpea Restaurant

14Stanley Park Brewing Restaurant & Brewpub

4.3
(3086)
•
4.0
(107)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양조장 주점
술집
호프/생맥주집
음식점
스탠리 파크 브루잉 레스토랑 & 브루펍은 스탠리 파크 입구에 위치한 소박한 다이닝 옵션입니다. 1930년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에 위치한 이 브루펍은 넓은 실내 공간과 공원의 전망을 갖춘 두 개의 야외 파티오를 제공합니다. 친근한 분위기로 인해 브런치나 캐주얼한 모임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이 브루펍은 덮개가 있는 파티오와 우산이 있는 지상 피크닉 벤치를 포함하여 공원 주변에서 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세 가지 파티오 옵션을 자랑합니다.
스탠리 파크 근처에서 밥먹고 가려다가 오게됐어요. 브루잉 한다고 해서 4oz짜리 맥주 4잔 테이스팅 할 수 있는거 간단하게 시켜봤는데 특색있고 맛있어요. 참치 올라간 타코랑 버거도 맛있고, 무엇보다 직원이 친절해서 너무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이름을 못봤는데 모자쓰고 허스키한 보이스인 남자직원이에요! 팁이 아깝지 않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추천합니다.
Chl — Google review
음식이 나오는 속도는 조금 느렸지만, 모든 메뉴가 맛있어요. Mary의 친절한 서비스에 감명 받았습니다!
Hyewon L — Google review
샘플러로 맥주를 종류별로 맛볼수 있고, 각기 맛이 달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스탠리공원 산책 중에 들러 시원한 맥주, 다양한 식사 메뉴를 즐길수 있습니다. 외관, 내부 모두 아늑하고 자연친화적인 분위기 입니다.
도날드 — Google review
토요일 오후 야외좌석 20분 기다려서 앉음. 분위기 좋고 생맥주 넘 맛있음. 펩시 리필 부탁했는데 3/4가 얼음이었음. 페퍼로니 피자 무난하게 맛있었고 새롭게 도전해본 poke crisps는 차라리 나초나 버거 먹을걸 후회가 됐음.
HM K — Google review
공원내에 맥주 공장이라는 수제맥주 레스토랑이 있단게 신박했으며 내부 분위기도 좋고 맥주맛이 일품입니다 ㅎ
권오균 — Google review
낭만적이게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
NAMHEE K — Google review
레스토랑과 음식, 맥주, 와인, 음악도 좋았지만 더 좋았던 것은 Paula 의 서비스였어요! 처음 방문한 곳에서 이렇게 환타스틱한 경험을 하게해준 Paula!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__^ 조만간 아니 내일 찾아뵒게요!!
안영진 — Google review
피자맛집 ㅋㅋㅋ 맥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다. 그러나 레스토랑 주차장인줄 알고 그냥 다녀왔다고 주차티켓 받았다ㅜㅜ 주차단속 주의!
Ki L — Google review
8901 Stanley Park Dr, Vancouver, BC V6G 3E2, 캐나다•https://www.stanleyparkbrewing.com/brewpub/•+1 604-681-0460•Tips and more reviews for Stanley Park Brewing Restaurant & Brewpub

15Pepino's Spaghetti House

4.5
(1747)
•
3.5
(63)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피자 전문점
페피노의 스파게티 하우스는 커머셜 드라이브에 위치한 아늑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나무 패널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클래식한 파스타 요리, 칵테일, 와인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나무 패널과 벽등이 있는 다이닝 공간을 유지하여 사랑받는 닉스 스파게티 하우스에 경의를 표합니다. 메뉴에는 스파게티와 미트볼, 페투치니 알프레도, 송아지 스칼로피니 등 시대를 초월한 이탈리안-아메리칸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페피노 스파게티 하우스에서 정말 최고의 경험을 했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가족처럼 식사하기" 옵션을 시도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훌륭했습니다. 식단 제한과 선호 사항을 묻고, 나만을 위한 깜짝 멀티 코스 메뉴를 만들어 주더군요.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10점 만점에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음식의 질과 양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여러 가지 애피타이저로 시작해서, 여러 가지 요리가 나오는 푸짐한 저녁 식사 라운드가 이어졌고, 디저트 두 가지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가격 대비 맛과 양, 이 모든 것을 뛰어넘는 것은 없습니다.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서버는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타이밍 맞춰 제공했습니다. 약 90분 동안 진행되었는데, 마지막 요리를 다 먹자마자 바로 요리가 나와서 식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밴쿠버에서 경험한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outstanding experience at Pepino’s Spaghetti House. My girlfriend and I tried the “Eat Like a Family” option, and it was incredible from start to finish. They ask about dietary restrictions and preferences, then create a surprise multi-course menu just for you. The food was phenomenal, easily 10/10. We were blown away by the quality and the quantity. It started with multiple appetizer plates, followed by a generous dinner round with several dishes, and ended with two different desserts. For the price, you simply can’t beat the combination of taste and portion size. Service was top-notch. Our server was friendly, attentive, and timed everything perfectly. Over about 90 minutes, each round arrived right after we finished the last, creating a seamless dining flow. One of the best restaurant experiences I’ve had in Vancouver—highly recommend!
Bret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양도 정말 푸짐해서 두 사람이 한 접시씩 나눠 먹는 게 최고예요. 저는 스파게티와 미트볼(미트볼 하나 더 추가해서)을 먹었는데, 와, 미트볼이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정말 부드러웠어요. 정말 놀라운 요리를 찾고 있다면 트러플 페투치니 알프레도를 꼭 드셔 보세요. 정말 최고였어요! 게다가 주말에도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훨씬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food was absolutely amazing, and the portions are huge, definitely best to share a plate between two people. I had the spaghetti and meatballs (with an extra meatball), and wow, the meatballs literally melt in your mouth. They were incredibly tender. But if you're looking for a dish that will truly blow your mind, you have to try the truffle fettuccine Alfredo. It was out of this world! Also, there’s plenty of parking available, even on weekends, which made the whole experience that much smoother. Highly recommend!
Rakin H — Google review
가격에 비해 양이 많고 맛도 있다. 7시에 갔는데 예약이 필수다. 레스토랑은 어둡고 사람들로 가득차 시끌벅적하다. 피자는 바삭한 두터운 바게트 식감의 네모난 피자 도우에 토핑이 올려진 스타일이다. 4명이 피자 1개 스파게티 2개 미트볼 1개 시켜서 피자는 반을 남겼다. 다음에는 랍스터 스파게티 도전해 보고 싶다.
크레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페피노스는 밴쿠버에 가면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이에요. 메뉴에 있는 거의 모든 음식이 "패밀리 스타일"인데, 양이 정말 푸짐하다고 하는 게 농담이 아니에요. 3~4명 정도 가서 메뉴에 있는 모든 음식을 조금씩 맛보는 게 중요해요. 저는 스파게티 & 미트볼과 치즈 갈릭 브레드를 주문했는데, 미트볼이 정말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꼭 빈속에 가세요. 다음에 가면 딥디쉬 피자도 꼭 먹어봐야겠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Pepinos is a must visit restaurant when you’re in Vancouver. Pretty much everything on the menu is “family style” and they aren’t joking when they say the portions are huge. It’s a place you need to visit with 3-4 people so you can sample a bit of everything on the menu. I ordered the Spaghetti & Meatballs and Cheesy Garlic Bread. The meatballs were so soft and tender. Definitely go here on an empty stomach. I will need to try the deep dish pizza next time I visit. I’ll be coming back!
Trista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요리는 클래식하지만 품질은 최고예요! 피자는 정말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해요.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양이 푸짐하고 재료도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어서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One of my all-time favourite restaurants in Vancouver! Dishes are classic but the quality is top notch! The pizza is amazing. Ambiance is great. Service is great. Prices are expensive but well worth it due to the enormous portions, quality ingredients, and straight up delicious food
Georg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에 사진 찍기엔 좀 어둡긴 했지만, 고급 레스토랑처럼 압박감 없이 가족 저녁 식사하기에 편안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했지만 작고 오래되어 곳곳에 작은 손상이 있었습니다. 7/10 서빙: 빠르고 효율적이었고, 물은 항상 채워져 있었고 음식의 품질을 여러 번 확인했습니다. 대화를 방해할 정도로 과도한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잘 해냈습니다. 9/10 음식: 요리마다 각기 다른 독특한 풍미가 있고, 소스는 토마토 풍미와 산미의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다른 토마토 기반 요리들도 다양한 향신료를 사용하여 독특한 개성을 뽐냅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파스타가 직접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 대비 괜찮을 것 같습니다. 7.5/10 *디저트는 나쁘지 않지만, "꼭 먹어봐야 할" 메뉴는 아닙니다.* (원문) Environment: old fashion decoration, a little too dark for photo, but comfortable for family dinner without feeling pressured like fine dinning. Washroom is clean,but small and outdated with small damage here and there. 7/10 Server: Fast and efficient, water is always top up and quality check on food several times. No excessive service that interrupted conversation. Well done. 9/10 Food: Different dishes give different unique flavor, the sauce is well balanced between tomato flavor and acidity. Other tomato based dishes also has its own characteristics with the use of different spices. The price is on a higher end. Not sure if the pasta is made in house, but for its price, it should. 7.5/10 *Dessert are not bad, but not a "Must try".*
Jacky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편 생일에 데려왔는데, 훌륭한 서비스와 음식 품질에 감동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어서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아늑하고 차분한 공간은 경험을 한 단계 더 높여줍니다. 페피노와 팀 모두 정말 좋아요! (원문) Brought my husband on his birthday, was impressed by exceptional service and food qualities. Every dish is absolutely delicious and will definitely recommend to everyone. Cozy and calming space makes your experience to a next level. Love Pepino and the team!
Nanc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아늑한 이탈리아 식당 분위기였습니다. 트러플 파스타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음악은 좀 어둡긴 했지만, 밝고 즐거웠습니다. 화장실은 좀 더 세심하게 청소하고 관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냄새가 좀 났습니다. (원문) Good food and great service. Cozy Italian eatery vibe. Truffle pasta was very good. Music was a little off, but light and fun. Washrooms need a service and a deep clean. Little bit stinky.
Joe S — Google review
631 Commercial Dr, Vancouver, BC V5L 3W3, 캐나다•http://pepinos.ca/•+1 604-254-5633•Tips and more reviews for Pepino's Spaghetti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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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Tap & Barrel • Convention Centre

4.2
(2746)
•
4.0
(877)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음식점
호프/생맥주집
Tap & Barrel • 컨벤션 센터는 태평양 북서부 요리를 제공하는 현대적인 펍으로 다양한 수제 맥주를 제공합니다. 이 장소는 넓은 파티오에서 스탠리 공원, 수상 비행기 터미널 및 노스 쇼어 산맥의 멋진 360도 전망을 제공합니다. 나무 와인 통으로 둘러싸인 실내 좌석 공간 외에도, 이 시설은 20종 이상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와인과 36종 이상의 맥주를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헌신은 전부 브리티시컬럼비아산 제품을 통해 분명히 드러납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그랜빌 아일랜드. 음식도 서비스도 그냥 그랬던 랭리. 그리고 방문한 하버센터는 맛도 서비스도 대만족이었습니다!! 9명이라 야외로 예약을 해두었는데 당일에 갑자기 비가 내렸어요. 그래서인지 오전에 확인차 연락을 주시더라구요. 야외 패티오가 괜찮은지 물으셔서 실내로 변경을 부탁 드렸습니다. 화장실이 있는 메인 건물이 아닌 다른편에 독립적으로? 따로 있는 공간으로 안내를 해주셨는데 아이들과 머물기에 딱이었어요! 방문한 날이 화요일 이었는데 마침 와인이 반가격?인가 그래서 저렴했구요~ 키즈밀을 포함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서빙을 해주시던 남자분도 너무 친절했어요. 아쉬웠던 점을 굳이 꼽자면. 음식 서빙때문에 계속 양문이 활짝 열려 있는데 그래서 살짝 춥고 음식 냄새때문에 문가에 날파리들이 좀 많다는거? 맛있는 음식. 좋은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
BB D — Google review
캐쥬얼하게 먹기 좋음. 음식은 아주 맛있는건 아니지만 꽝도 아닌 적절한 맛. 이름답게 다양한 맥주를 보유. 웨이터에게 원하는 맛을 설명하고 추천받으면 맛있는 맥주를 마실 수 있음. 바닷가 뷰가 좋음
Seong-Suk J — Google review
3년전에 와서 Truffle Waffle Fries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서 깊은 인상을 가졌었다. 그래서 다시 왔는데, 트러플 향도 별로 안나고 바삭함도 없어서 아주 실망이다. Korean Fried Chikin Sliders 도 주문했는데, 한국스타일의 바삭한 치킨도 아니고 고추장소스도 별로다. 음식은 실망인데, 직원은 친절하다. Truffle Wafle Fries가 3년 전과 맛이달라서 실망이라고 하니, 다시 만들어서 갔다줬다. 그런데 역시 실망스러운 맛.ㅠㅠ
Rena I — Google review
4종 맥주와 파인애플 피자, 허니 베이컨 치킨이 별미.
Minjeong K — Google review
바다가 보이는 근사한곳. 음식도 맛있다. 근사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K K — Google review
괜찮음
김덕수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완벽했어요. 맛부터 양까지 완벽했어요. 야외에 앉아 도시의 매력을 만끽하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수상 비행기가 들어오는 모습부터 지역 아티스트들의 공연까지,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우산을 창의적으로 활용해서 짧은 폭우 속에서도 저녁을 즐길 수 있었어요.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The food was spot on. From flavors to portion sizes. Highly recommend sitting outside to take in all the city had to offer. From the sea planes coming in to the local artists performing, so worth it. Through a creative use of umbrellas we were able to enjoy our dinner during a brief rain storm. Quite memorable
Bradle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치가 정말 잘 챙겨줬어요. 혼자 식사하는 건 정말 싫지만, 여행 중에는 어쩔 수 없이 혼자 식사하는 게 더 편해요. 마침 해피아워에 갔는데, 놀랍게도 메뉴가 싸구려 튀김만 잔뜩 있는 게 아니었어요. 제가 주문한 포케볼은 정말 맛있었어요. 소스가 많이 필요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아치뿐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줬어요. 이곳은 여행객이 많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음식과 서비스가 형편없을 수도 있어요. 비싼 가격에 맛없는 음식과 평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지만, 사실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원문) Archie took great care of me. I hate dining alone but when travelling it is sometimes unavoidable. I just hit happy hour and the menu was surprisingly not just a bunch of cheap deep fried crap. My poke bowl was very tasty. Maybe didn’t need quite as much sauce but really was very good. Not just Archie but the other staff were very attentive. This place could have crap food and service as they have a location where they likely have a lot of travellers. They could get away with overpriced bad food and mediocre service but it is actually worth checking out.
Ezra M — Google review
1055 Canada Pl #76, Vancouver, BC V6C 0C3, 캐나다•http://tapandbarrel.com/•+1 604-235-9827•Tips and more reviews for Tap & Barrel • Convention Centre

17고 피쉬

4.4
(2453)
•
4.0
(579)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피시앤칩스 식당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Go Fish는 Granville Island의 Fishermans Wharf 근처에 자리 잡고 있는 매력적인 파란색 오두막에 위치한 인기 있는 테이크아웃 장소입니다. 눈에 띄지 않는 위치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메뉴에는 피쉬 앤 칩스, 타코, 구운 연어 등 지속 가능한 해산물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할리벗 피쉬 앤 칩스는 가벼운 튀김옷과 바삭한 감자튀김으로 특히 찬사를 받고 있으며, 구운 연어와 샐러드 채소 위의 굴은 더 가벼운 대안을 제공합니다.
3월에 다녀왔는데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한국인인 저한테는 너무 추웠어요. 그래도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재밌었어요. 갈매기나 까마귀들이 뺐어먹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고 음식은 너무 맛있었어요 ! 여름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
앙치 — Google review
화창한 날씨와 그랜빌 아일랜드의 여유롭고 이국적인 정취를 만끽하며 색다른 연어 피시앤칩스를 즐길 수 있음. 지역상생식당으로 소비 의미도 가질 수 있음.
돌담 — Google review
음.. 그냥 좋아요 ㅎㅎ 오픈시간 보고 가세요 K인들이여… 빨리 안 열어요… 생선류 세종류 다 맛있지만, H 류가 비싸지만 맛있습니다. 걸어 오실때 챠우더습 한그릇 하시고 이후 잡수시면 좋을 듯요.
Louis K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 그랜빌 아일랜드 안에 위치한 피쉬앤칩스보다 더 맛있었음! 특히 연어추천! 적당히 기름지고 고소했다.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비교적 조용한 곳이라서 분위기도 좋았다💕
이인 — Google review
22년 10월에 다녀왔어요. 풍경이 정말 대단합니다..💙 멋진 밴쿠버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먹는 피쉬앤칩스!! 최고였어요😊 가게 분위기도 좋았답니다! 갓 튀겨낸 생선은 바삭하고 비리지도 않고 맛있어요! 맛있는 감자튀김까지 엄청 많이 넣어 주셨어요! 맛도 인심도 가득 가득😄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러 다시 찾을 생각입니다!
Lily — Google review
너~~~무 맛난다. 친구나 지인이 오면 소개시켜주는 맛집
Hyang K — Google review
매장인줄알았더니 아님ㅠㅠ일단 튀김이나 감튀에 간이1도안되어있음!!!!!소금이나 소스찍어서 먹어야항!!!!!날씨좋은날은 상관없지만 날씨안좋은날은 비추
HJ — Google review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피쉬엔칩스가 맛있다는 평이 많은데... 타코가 더 맛있네요. 영업시간이 짧아요. 주차장이 협소해요. 피쉬의 양은 적은 편이며 튀김이 좀 두텁고 칩스의 감자튀김은 수분감이 남아있어 맛있습니다. 맛집이라기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그랜빌아일랜드를 바라보는 운치값이라고 생각되네요. 가게는 푸드트럭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저희 가족이 방문했을땐 직원들이 데스메탈에 가까운 메탈음악을 들으며 일하는데...어흑어학목소리 갈아먹는 노래가 아이와 밥 먹기에는 썩 좋지는 않았네요. 음식은 딤섬대나무 바구니 같은 곳에 종이를 깔고 내어줍니다. 깨끗하게 서빙되지만 푸드 트럭의 특성 상 청결은 잘 모르겠구요. 대구와 가자미가 있는데 다른 곳에서도 대구만 시켰던 우리 가족의 입장에선 대구 피쉬앤칩스로 인상깊은 가게는 아닙니다. 물론 유명세를 보기 위해 한번 들릴만 합니다. 제가 다시 와서 먹는다면 피쉬앤칩스 유명 맛집 go fish에서 타코를 사 먹을 것 같네요
Jihoon ( — Google review
1505 W 1st Ave, Vancouver, BC V6J 1E8, 캐나다•https://www.facebook.com/pages/Go-Fish/335133559903806?nr•+1 604-730-5040•Tips and more reviews for 고 피쉬

18Red Robin Gourmet Burgers and Brews

4.1
(4554)
•
4.0
(474)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음식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그릴
레드 로빈 고메 버거스 앤 브루스는 고급 버거와 미국식 편안한 음식을 제공하는 인기 체인입니다. 그들의 상징적인 무한 리필 감자튀김 외에도, 30개 이상의 무한 리필 메뉴 항목을 제공하며, '맥 잇 유어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족 친화적인 이 레스토랑은 아이들을 위해 크레용, 색칠 메뉴, 기차 세트로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햄버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무한리필 가능한 감자튀김은.. 여기서 먹었던 감자튀김 중 가장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
Joon-Ho Y — Google review
오래된 체인버거라는데 처음 가봤어요! 고구마후라이드가 맛있었어요. 감자튀김을 먹고 싶을때까지 리필 할수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시그니처 버거인 로빈버거도 먹었는데 맛있어요. 디저트아이스크림까지 먹었어요~ 가격 착하고 서비스 좋아요! 추천메뉴. 시그니처 로빈버거, 고구마 후라이드
Toast H — Google review
기대를 너무많이해서 그런지 생각만큼 엄청난 맛은 아니었음 밴쿠버 물가 생각했을때 나쁜 가격은 아니지만 쉽게 들를만한 편안한 햄버거집은 아니다. 담당 서버가 매우친절했던 점은 5점.
Giun K — Google review
서버 매우 친절하고 사진에 나온 버거...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역대급으로 맛있음. 다른 버거들은 그냉 보통.
KB K — Google review
음식 맛도 좋고 가게 분위기도 좋은,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가게
빽곰 — Google review
차라리 맥도날드를 추천합니다. 고객서비스가 짜증나는건 여기나 거기나 똑같으니까요. 서버의 개념을 잊어버린 레스토랑. 오늘 우리는 버거가 맛있고 없고를 떠나서 최악의 경험을 했습니다. 손님한테 잘못한 실수에 대해 미안함의 표현조차 안하는 사람이 과연 서버로써의 능력이 있는가 라고 묻고 싶습니다. We ordered 2 bugers and salad today. Its taking over 30m till we got food even restaurant looks not busy at all. and our server didn't care us during we waiting our order. Also we asked him we didn't get our salad but he said ' I can make cancel your salad. Don't worry''. I'm trying to not review like this If he said just one word 'sorry' about their mistakes. Thank u for ruin our day.
Yenny P — Google review
내 인생 햄버거집 너무 맛있음
석민 — Google review
평점이 좋아서 점심시간에 방문했어요. 불고기버거와 달걀 프라이가 함께있는 버거를 먹었는데, 불고기버거는 별반 다를 것 없는 일반 버거더라구요. 패티가 다른곳과는 다르지 않을까?기대했는데.. 다른 맛을 원하신다면 달걀 프라이가 들어있는 버거를 추천합니다. 감자가 통통하여 맛있고 직원분 친절하시고 탄산 음료 리필 가능합니다.
Ej K — Google review
803 Thurlow St, Vancouver, BC V6E 1W1, 캐나다•https://www.redrobin.com/locations/bc/vancouver/robson-273?store…•+1 604-662-8288•Tips and more reviews for Red Robin Gourmet Burgers and Brews

19Sun Sui Wah Seafood Restaurant

4.1
(2772)
•
4.0
(245)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딤섬 전문 레스토랑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선수이화 해산물 레스토랑은 밴쿠버에 위치한 유명한 중국 레스토랑으로, 우아한 분위기와 정통 광둥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수제 딤섬, 프리미엄 생선 해산물, 전통 바베큐 돼지고기, 구운 비둘기로 유명합니다. 손님들은 회전 테이블에서 나눠 먹는 플래터로 가족 스타일의 식사를 즐기며 활기찬 분위기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먹을 수 있는 고급 중국요리집입니다. 게요리도 맛있지만 완탕도 맛납니다. 일반 중국식당보다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이임호 — Google review
맛있고 친절한 중식당 까다로운 내입에 잘어울리는 식당 음식 재료가 좋아요 가족5명이 푸짐하게 잘먹었습니다
KyuHo S — Google review
다른 딤섬집에 비해 가격대가좀있는편 부추만두가 맛있는집이네요
하헌호 — Google review
불친절 영어못함 음식늦게나옴 세서미볼이 20분걸려서 나왔음 그리고 전체적으로 느끼하고 너무비쌈 ㅜㅜ Too rich and too expensive. Very uncomfortable place.
Cecilia H — Google review
양도 괜찮았고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얼린감입니다 ( — Google review
짱맛이에요! I love this place! 간이 안짜서 싱겁게 먹는 저한테는 아주 딱! 많은 종류는 못먹었지만 존맛스멜납니다. 딤섬좋아해서 여기저기 잘 댕겼는데, 괜찮아요 서버들이 막 친절하지는 않지만, 주문까먹고 안나와서 나중에 늦게 받았지만, 딤섬집이 그렇지뭐...^-ㅠ 항상 팁을 얼마줘야하나 고민하게 돼요 그래서 별 하나 뺐어요 ㅋㅋㅋ 휴^-ㅠ 조만간 또갈랍니다. 저 bbq 페스츄리 존맛! The food wasn't salty or bland, so it was perfect! So i’m gonna go there again sooner or later. x) But i think everything is really good but fried noodle is soso and Surver forgot my reorder desserts.
계란빵 — Google review
영어가 아닌 중국어로 먼저 이야기해서 당황스러우나 음식은 기대이상임
Youngman A — Google review
메인스트릿에 위치한 제일 맛있는 딤섬집 가격은 다른가게에 비해 비싼편이지만 그만큼 깨끗하며 쾌적하다
E J — Google review
3888 Main St, Vancouver, BC V5V 3N9, 캐나다•https://sunsuiwahvancouver.ca/•+1 604-872-8822•Tips and more reviews for Sun Sui Wah Seafood Restaurant

20Guu with Garlic

4.4
(1678)
•
4.5
(239)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이자카야
일본 음식점
Guu with Garlic는 밴쿠버에 있는 분주한 이자카야로, 독창적인 일본식 소형 접시와 전통 요리와 현대 요리의 독특한 융합으로 유명합니다. 이 도시에 첫 번째 이자카야 레스토랑으로서 신선한 지역 재료와 전통 일본 요리 기술을 사용하여 스시, 라면, 채소 튀김, 에다마메, 연어 타타키 등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만듭니다.
여기는 의심의 여지없이 제일 좋아하는.. 밴쿠버 내의 이자카야입니다. 옛날부터 좋은 기억이 가득한 곳. 일식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이자카야도 많이 가보지 못했을 무렵인데 오히려 밴쿠버에 있는 일식당에서 많은 음식들을 접해봤습니다. 메뉴들이 이것저것 바뀐것도 많은데,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초이스들이 있고 음식의 퀄리티가 훌륭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접객 태도가 좋습니다. 사케는 oz단위로 주문이 되던데, 흔히 아는 180ml나 300ml의 도쿠리 사이즈가 보이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다행히 500ml단위로 주문한 사케들이 크게 실패는 없었습니다..^^ 여기는 밴쿠버에 머물면서 아무래도 제일 자주가게 되는 술집이 될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이곳에서 혼술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Amy P — Google review
저녁에 항상 만석이여서 못갔는데 주말 이른 저녁에 다녀왔어요. 재료는 엄청 신선한거 같아요! 일본분들이 일하시고 다 친절해요. 시원한 맥주 한잔 하기 좋은곳. 추천메뉴 구운 고등어!~ 가격도 착한편
Toast H — Google review
직원분들이 친절하며 음식의 간이 매우 적절합니다. 음식 맛도 좋았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리장Lee J — Google review
점심정식이 좋아요. 가라아게 품질이 특히 최고! 돈까스는 약간 퍽퍽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양이며 구성이며 만족스럽습니다.
칸델라Kandela — Google review
메뉴를 잘 몰라서 헤맸지만 점원분 친절하시고 안주도 다 맛있었음!!
ALEX — Google review
아 음식사진을 하나밖에 못 올렸네요ㅠㅠ 좀 비싸고 한 메뉴당 양이 적은 편이지만 정말 맛있고 특이한 요리가 많아요 단점은 매장 분위기가 많이 시끄럽고 정신없다는 점이에요 ! 음식이 맛있어서 5점 드립니다 인기가 많아서 식사시간에 아마 대기하셔야 할거예요
김희지 — Google review
맛있는 메뉴들과 좋은 분위기. 바쁠때 가서 그런지 서비스는 그냥 그랬어요. 평소에는 좋을듯..? 호스트분이 친절했던.
손주찬 — Google review
벤쿠버에서 맛본 일본의 맛!!! 스시가 살살 녹네요 가격도 착하고 음식양도 딱!
Seunghee S — Google review
1698 Robson St, Vancouver, BC V6G 1C7, 캐나다•https://guu-izakaya.com/Garlic_QR•+1 604-685-8678•Tips and more reviews for Guu with Gar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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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Miso Taco

4.5
(839)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음식점
Miso Taco is a downtown eatery that offers a unique fusion of Mexican-Japanese street cuisine. The menu features innovative dishes like Kimchi Nacho Fries and Teriyaki Taco Bowls. Customers have praised the friendly service and vibrant atmosphere. Highlights include the Ebi, Karaage, and Chashu tacos, with many favoring the latter. The Burria-dilla paired with instant noodles was described as delicious but heavy.
(Google 번역 제공) 타코는 맛있어요 (한 주문에 타코 3개가 들어있어요). 참치 타코는 100% 다시 먹을 거예요. 김치 나초는 좀 무거운 편이에요 🧀. 최소 4명 이상 모여서 나눠 먹는 걸 추천해요. 플랜은 맛있었는데 후지차는 별로 안 맛있었어요 🥲 손님이 얼마나 많은지 따라가면 꽤 시끄러울 수 있어요. (원문) The tacos are good (one order comes with 3 tacos). 100% would get the tuna taco again. The kimchi nachos are a bit heavy 🧀, I recommend that you have at least 4 people to share this with. The flan was good but I didn’t taste the Houjicha part much. 🥲 Depending on how busy it is, it can be quite loud inside.
Kare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메뉴가 정말 독특했는데, 특히 디저트가 정말 좋았어요. 비리아 딜라도 정말 맛있었고요! 오징어꼬치도 정말 맛있었어요! 모든 메뉴가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토요일 정오에 오픈했을 때 갔는데, 남자 서버분(아마 매니저나 운영자였던 것 같아요)이 정말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았어요. 그런데 여자 서버가 교대로 들어오자마자 서비스가 엉망이 됐어요. 손님들에게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어요. 정말 최악이었어요. 그래도 음식 때문에 다시 갈 거예요. 건배! (원문) Food was great! Really unique menu, especially when it came to the desserts. Birria Dilla was really good! Squid Skewers were very good as well! Everything we had was really good there. Service can be improved upon. We were there when they opened at 12pm on a Saturday. The male server, I believe he's the manager or operator there, was super nice and patient. However, as soon as the female server came in for her shift, the service was gone. She paid no attention to the patrons whatsoever. Not good. We'll be back for the food tho. Cheers!
Danny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저는 오늘 이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희는 최소 타코 3개 주문 + 프렌치프라이 나초(일반 사이즈)를 주문했습니다. 음, 우선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불평할 게 없었습니다. 저는 타코 전문가가 아니지만, 먹은 음식은 아주 맛있었습니다(저는 한식과 일식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메뉴를 잘 이해하지 못해서 두 사람만 먹을 만큼 주문했습니다. 타코 한 개당 최소 주문량 3개(메뉴에 적혀 있었음)가 주문당 타코 1개만 나올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3개씩 나왔습니다. 그래서 타코 3개 대신 9개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좀 그럴듯하지만, 메뉴가 이런 오해를 불러일으킬 여지가 있다면 직원이 메뉴를 안내해 줬을 텐데 말이죠.) 게다가 가격도 좀 비싼 편입니다(팁과 세금 제외 16~18달러). 저는 30달러, 친구는 거의 50달러를 냈습니다. 비슷한 곳에 가서 같은 양의 음식을 12~13달러, 심지어 더 싸게 주문할 수도 있어요. 캠비(북쪽 방향)에서 몇 걸음만 가면 비슷한 멕시코 음식을 더 저렴한 가격에 파는 곳이 있어요. 주변이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저희는 실내 테이블(바 자리와 야외 좌석이 있어요)을 예약했는데, 야외 좌석은 그렇게 시끄럽지 않을 것 같아요. 게다가 일본인 웨이터가 너무 잘생기고 귀여워요. 🇯🇵 (원문) My friend and I just had a dinner at this restaurant today. We had the 3 minimal Tacos Order + French Fries Nachos (Regular Size) Well, first of all, all the food are delicious and nothing to complain about it. I am not an expert at Tacos and I enjoyed what I ate (as I enjoy Korean and Japanese food a lot) However, we didn’t understand well the menu which ended up in a big order of food for only two of us. We thought the minimal 3 order per tacos (was written in the menu) would provide only 1 taco per order (but it came 3 per order) So we ordered 9 tacos, instead of 3 (which by the price makes a little sense, but a menu can’t give room for this misunderstanding or the staff could have introduced the menu for us). In addition, the price is overpriced (16~18$ before tips and taxes). I paid 30$ and my friend almost 50$ in the end. We can go for similar places and order same amount of food for 12~13$, even less. There is one place which is even few steps away on Cambie (Heading North) which has similar Mexican food for lower price. Environment is noisy. It’s really hard to talk. We got tables inside (They have bar and outdoor seat). I assume outdoor seat are not that noisy. Plus: The Japanese Waiter is so handsome and cutie. 🇯🇵
小羅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들어갔는데 엄청 바빠 보였는데 바텐더가 너무 친절하셨어요! 이름이 카를로스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정말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기분 좋았어요. 저는 보통 무알콜 칵테일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가 만들어 준 칵테일은 정말 맛있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alked in and seemed crazy busy but the bartender was so nice! I think his name was Carlos? But he provided such great service it really started off our entire experience great. I usually don’t like mocktails but the ones he made were beyond delicious.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Taliah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셜 미디어에서 이 곳을 보고 방문했어요. 일요일 오후, 점심시간인데… 사람이 꽉 차 있었어요! 그래도 금방 자리에 앉았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서버분이 몇 가지 추천을 해 주셔서 주문했어요! 음료가 금방 나오고, 그 후 애피타이저가 나왔어요. 감자튀김과 과카몰리, 그리고 에담멕스로 시작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추천 메뉴가 나오자마자 데리야끼 타코와 비리아딜라가 나왔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사람이 많았지만 서비스와 주방은 흠잡을 데 없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메뉴에 있는 다른 메뉴도 맛보고 싶어요 :) (원문) We came in based on seeing this place on social media. Sunday afternoon, lunch time… Was PACKED! We were still seated rather quickly & service was great. Our server gave us a couple of recommendations that we went with! Drinks came quickly followed by starters. Started with chips & guac, & Edame-mex! Delicious! Shortly after our recommended dishes arrived, teriyaki tacos & birria-dilla. Soooo delicious! Even though the place was packed, the service and kitchen was impeccable! Will definitely come back- looking forward to sampling more items on the menu :)
Glend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7월• 해피아워 타코 할인: 타코 3개와 맥주 한 잔이 20달러입니다. 에비 마요 타코를 주문했는데 맛있었지만, 코울슬로와 생선 위에 소스를 좀 더 뿌려줬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나초 프라이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참고로, 사워크림이 위에 뿌려져 있습니다 (메뉴에는 없지만요). (원문) •July 2025• happy hour taco deal: 3 tacos & a beer for $20. Got the Ebi Mayo tacos and they were good but wish they had a bit more slaw and some sauce drizzled on top of the fish. The nacho fries were great! Heads up they have sour cream on them (not listed on the menu)
Steve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리아를 먹으러 왔는데, 차수 타코에 푹 빠졌어요! 예약은 안 했는데 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안이 너무 더웠거든요.) 이곳 분위기 정말 좋아요! 화면에는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네온사인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완성해 주네요! 저는 술을 안 마시는데, 여기는 첫 페이지에 음료 메뉴가 가득해요! 비리아가 너무 먹고 싶어서 여기로 왔어요. 아쉽게도 고기가 너무 짜더라고요 (개인 취향인 것 같아요). 그래도 소스는 맛있었어요!! 김치튀김도 주문했는데 양도 푸짐했어요. 차수 타코가 메인이었어요! 좀 더 매콤한 살사와 함께 드시는 걸 추천해요! (원문) Came for the Birria, fell for the Chasu tacos! We did not make any reservations but we were able to get a seat at the bar! (It was just very very hot inside) I love the vibe of the whole place! There's anime playing on the screens and the neon signs completes the whole aesthetic! I don't drink, but this place does have a full first page menu of drinks! We were craving birria so we decided to come here. Unfortunately, the meat too salty (I guess it's a preference). The sauce is good though!! We also ordered kimchi fries and it was good portion. The Chasu tacos were the main show! I recommend getting it with a hotter salsa!
Patric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일본/멕시코 퓨전 타코 맛집! 저희는 새우칩+과카몰리, 김치 푸틴, 데리야끼 치즈 타코, 그리고 차슈 카르니타스 타코를 주문했습니다. 특히 김치 푸틴과 데리야끼 치즈 타코가 최고였습니다. 새우칩+과카몰리 아이디어는 훌륭했지만, 완성도는 좀 아쉬웠습니다. 무엇보다 과카몰리가 거의 없었거든요. 너무 묽고 묽은 데다가, 길지만 좁은 용기에 담겨 나와서 크고 넓은 새우칩(슈퍼마켓이나 중국식 만찬에서 바삭한 오리나 닭고기와 함께 나오는 중국식 새우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을 찍어 먹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다음 요리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차슈 카르니타스는 괜찮았습니다. 고기 자체는 그다지 맛있지 않았고, 파인애플 덩어리가 타코 맛을 압도했습니다. 이 요리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우리는 푸틴(아주 바삭하고 신선함)과 테리야키 치즈 타코(매우 맛있고 독특함)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Great Japanese/Mexican taco fusion joint! We ordered the shrimp chip + guac, kimchi poutine, teriyaki cheesy tacos, and charsiu carnitas tacos. The highlights were absolutely the kimchi poutine and teriyaki cheesy tacos. The idea of the shrimp chip & guac is great but execution not quite so - first and foremost, there was barely any guac in the dish. It was very liquidy/runny, and served in a rather tall but narrow container - making it impossible to dip these large and wide shrimp chips (think the Chinese shrimp chips you get at the super market or at a Chinese banquet served with crispy duck or chicken). We suggest you skip this next dish. The chasiu carnitas were ok - the meat itself wasn't very flavorful, the pineapple chunks overpowered the taco. We suggest you skip this dish. We would recommend the poutine (super crispy and fresh) and the teriyaki cheesy tacos (very flavorful and unique).
Cori M — Google review
3456 Cambie St., Vancouver, BC V5Z 2W8, 캐나다•http://misotaco.ca/•+1 236-471-8011•Tips and more reviews for Miso Taco

22Joe Fortes Seafood & Chop House

4.5
(8236)
•
4.5
(4763)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조 포르테스 해산물 & 찹 하우스는 밴쿠버 다운타운의 롭슨 스트리트와 썰로우의 모퉁이에 위치해 있으며, 35년 이상 최고의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수상 경력이 있는 레스토랑은 지속 가능한 해산물에 중점을 두고 샌프란시스코 스타일의 해산물 그릴로 유명합니다. 200종 이상의 와인을 갖춘 광범위한 와인 리스트를 통해 손님들은 역동적인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스가 늘어선 좌석과 인기 있는 굴 바가 있는 활기찬 식당은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더합니다.
분위기로 가는 곳 같지만 그래도 벤쿠버의 마지막 식사를 하기엔 좋았어요. 해산물이 신선하고 사람들이 시끌벅쩍 붐벼서 공간에서 느낄수 있는 에너지가 컸어요. 담당 웨이터 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참 좋았어요 :)
EJ L — Google review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바로 안내받아서 들어갔어요 일단 너무 친절해서 좋앗고 처음에 식전빵 랍스타오일이랑 발사믹 식초에 찍어먹는데 오일향이 좋아서 맛있었어요!!!!! 연어구이 쉐어 할꺼라고 하니 두접시로 나눠주심🫶🏻 굴도 4조각 먹구 너무 맛있어서 추가로 먹었습니다 다만 자리가 너무 빡빡하게 되어있어서 ㅠㅜ 서버분이 물 가지러 왔다갔다하는데 좀 불편했습니다 추천해주신 와인 맛있었어요 팁포함해서 총 22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퇴사하고싶다 — Google review
제공되는 음식의 양이 풍성합니다. 해산물 전문 식당이므로, 메뉴 선택 시 해산물 요리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전반적인 분위기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Foodie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서비스도 아주 빠름. 오이스터는 아주 싱싱하고 맛있었음 해피아워는 오이스터가 반값이라 좋았고 다른 해피아워 메뉴들은 가격은 싸지만 양도 조금 작았으나 가격 대비 만족함.
PARK S — Google review
(2024.2.3 방문) 저녁 식사 예약하고 방문- 굴 🦪과 해산물 플래터는 진짜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둘이 먹기에 아주 충분한 양이에요. 근데 디저트는 넘 달고 맛이 없어서 남겼어요..😔 담당 서버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활기찬 분위기라 좋긴하지만 시끄러워서 대화하기 무리수 주의-
Lena _ — Google review
식당 내부에서 오랜 역사가 느껴지는 특별한 분위기였어요! 빵 찍어먹으라고 주는 랍스터오일이 찐하니 좋았어요 ㅋㅋ
지나가는나그네 — Google review
좀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예약없이 갔는데 바로 안내받음 식당 분위기가 좋았고 서버분도 친절하심 가격대가 좀 비싸긴했지만 음식도 맛있었음
J J — Google review
해피아워 굴이 저렴하긴 하지만 할인이 아닌 굴이랑은 차이가 있었어요.해피아워 굴은 선택이 아니고 선택해서 먹는 굴 중에는 로얄 미야기가 제일 좋았어요. 리틀 윙은 진짜 미니 수준이에요.해산물을 못 드시는 일행이 있다면 스테이크도 괜찮았습니다. 랍스터 오일과 비네갈 섞어주는 소스도 좋았어요.
김Neco — Google review
777 Thurlow St, Vancouver, BC V6E 3V5, 캐나다•http://www.joefortes.ca/•+1 604-669-1940•Tips and more reviews for Joe Fortes Seafood & Chop House

23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4.6
(24201)
•
4.5
(2111)
•
Mentioned on 
+1 other list 
시장
쇼핑
신선식품 시장
벼룩시장 및 거리 시장
그랜빌 아일랜드 공공 시장은 다양한 미식 음식 노점, 장인 부티크, 레스토랑, 바, 카페를 제공하는 분주한 실내 시장입니다. 네이션스 플라자 근처에 위치하여 방문객들은 아쿠아버스나 폴스 크릭 페리를 통해 시장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사이언스 월드 박물관과 예일타운 라운드하우스 스카이트레인 역과 같은 교통 허브와 가까워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이상적인 정거장이 됩니다.
십수년 전에도 재미난 곳 이었는데 큰 변화 없이 여전히 재미난 곳 이긴 하네요. 주차가 좀 어려워 진 점은 아쉽고, 볼거리는 많지만, 딱히 살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눈으로도 충분히 재미났던 곳. 다시 가면 그땐 좀 날 좋을때 가서 천천히 둘러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Jun L — Google review
🌞 날씨 좋은 일요일, 버스타고 그랜빌 아일랜드에 있는 퍼블릭 마켓에 다녀왔어요. 사람들이 북적이는 활기찬 분위기 덕분에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 시장 안에는 커피, 과일, 디저트, 간편식부터 꽃, 기념품, 악세사리까지 정말 다양해요. 벤쿠버 여행 중 하루쯤 여유롭게 보내기에 딱 좋은 곳이라 강력 추천합니다!
Jiyou — Google review
겉보기에 깔끔해보이진 않았는데 막상 안에 들어가면 매우 활기찬 전통시장을 볼 수 있습니다. 활기차고 즐겁고 머무르고 싶은 곳입니다. 다만 대중교통이 조금 아쉽네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주말에 나들이겸 방문했는데 생기있고 재미난 곳이였어요. 사람 많아도 나름 질서도 있고 로컬 분위기도 나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어요
Inah ( — Google review
그랜빌 아일랜드 안에 있는 커다란 퍼블릭 마켓입니다. 안에 볼거리도 많고 맛있는 간식거리도 많아서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벤쿠버 다운타운에서 수상보트로 접근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DotVega — Google review
마켓규모가 엄청 커요ㆍ 선물구매도 하고 식사도 사와서 야외벤치에서 먹었어요ㆍ 야외광장에서 show구경 잘했어요
오프로 — Google review
활기찬 분위기의 마켓. 정말 다양한 종류의 식당, 베이커리, 카페가 위치해 있고 싱싱한 농수산물, 과일도 판매하고 있음. 아기자기한 기념품점도 많이 위치함.
John K — Google review
하필 출국하는 날 옴~ 평일 오전인데도 북적거리고 구경거리가 많아요. 하..., 먼저올걸... 넘좋네유👍
황수현 — Google review
Public Market, 1689 Johnston St, Vancouver, BC V6H 3S2, 캐나다•https://granvilleisland.com/public-market•+1 604-666-6477•Tips and more reviews for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24Cactus Club Cafe

4.4
(7115)
•
4.5
(1829)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바 & 그릴
Cactus Club Cafe Coal Harbour는 다양한 메뉴로 유명한 밴쿠버의 인기 장소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현대적인 볼과 탄탄면과 같은 다양한 채식 및 비건 요리를 제공하며, 식단 선호도에 맞게 쉽게 맞춤 설정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전역에 위치한 Cactus Club Cafe는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맛있는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가 되었습니다.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가족 그룹이라 애들포함 6명이었는데 처음에는 오래기다려야 할 것 같다 얘기했지만, 우선적으로 좋은자리에 앉을 수 있게 배려해줬고 항구뷰가 끝내주었습니다. 나온 음식역시 캐나다에 머무르며 먹었던 음식중에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스러운 맛이었습니다.
Will — Google review
분위기는 말해모해 일 정도로 너무 좋아요 😍 창문이 열려있을때는 경비행기 소리와 기름냄새가 나서 조금 괴롭지만. 바다뷰 보트뷰는 최고입니다 직원들도 다들 모델 포스에 맛도 음식도 갈때마다 좋았어요. 이번에는 한 3-4 번 방문한거 같아요. 해질때 못가본게 아쉽네요
23희동 — Google review
밴쿠버 와서 처음 간 식당으로, 유명한 곳 답게 매우 경관이 좋습니다. 1) 기다려서 안내를 받고 들어 갔지만 구석에 하버가 잘 안 보이는 곳으로 안내 받았네요. 하버 뷰를 보려면 앉아서 순서를 기다리면 안내를 해준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아마 하버뷰 아니면 바로 자리 제공 받는 것 같습니다. 2) 캐나다 처음이라 굽기가 좀 다를까 싶어 혹시 몰라 미디움으로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웰던~미디움웰던의 스테이크가 나왔어요. 그냥 먹으려다 고기가 너무 딱딱해서 서비스 해주는 웨이터에게 이거 미디움 치고 너무 오버쿡된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그럴거면 미디움 레어나 레어를 주문 했어야된다고 해서 일단 캐나다는 그런가 보다 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다른 곳에서도 스테이크를 시켜 본 결과 웰던이 맞았네요ㅎㅎ 맛은 있어요. 단지 뽑기운 안 좋았다 싶었을 일이 스테이크 굽기 모르는 사람이 되버린게 어이가 없을 뿐이죠. 3) 함께 시킨 치킨 + 피클은 진짜 너무 맛있네요.
이정재 — Google review
워크인으로 방문해서 5분정도 대기 했습니다 The burger, Fish Taco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야외 테이블에서 햇빛 쬐면서 먹었는데 분위기 넘 좋았어요 칵테일도 맛있음
H J — Google review
해피타임이지만 이런가격과 분위기, 맛 서비스 모두 만족합니다. 맥주와 칵테일도 수준급입니다. 다만 예약하지 않아서 좌석이 조금 뒤쪽이였다는..
SPD K — Google review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 분위기가 좋음. 메뉴판이 QR 코드를 통해 핸드폰으로 확인해야되서 다소 불편함. 음식은 트렌디하고 무난했고 직원들은 친절했음. 음식양이 다소 적음.
MinJi K — Google review
가성비 좋은 맛있는 메뉴들. 무난한 맛과 좋은 뷰! 통창으로 보이는 경비행기들의 모습. 화장실은 지하라 조금 불편하지만 크고 깨끗해요.
박지선 — Google review
뷰 맛집! 음식도 평타 이상 어디가든 쉽게 볼 수 있는 체인점
Inah ( — Google review
1085 Canada Pl, Vancouver, BC V6C 0C3, 캐나다•https://www.cactusclubcafe.com/locations/coal-harbour/•+1 604-620-7410•Tips and more reviews for Cactus Club Cafe

25카페 메디나

4.5
(5327)
•
4.5
(1712)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카페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이벤트홀
카페 메디나는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밴쿠버의 인기 장소로, 독특한 와플 토핑이 있는 다양한 낮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카페는 지중해에서 영감을 받은 요리와 다양한 커피, 차, 칵테일, 와인, 맥주를 제공합니다. 프랑스의 뿌리를 가진 분주한 브런치 장소로, 쿠스쿠스와 카수레와 같은 전통 요리와 머게즈 소시지 및 훈제 연어와 같은 아침 식사 접시를 제공합니다.
평일 낮 12시반에 혼자오니 대기없이 바 자리에 바로 앉았습니다. 런던포그 티, Paella, 와플 +메이플시럽 주문했습니다. 요리는 약간짜긴 하나 양이 푸짐하고, 전체적인 맛과 발란스가 좋았습니다. 와플은 바삭하진 않으나 시럽과의 조화가 좋았고, 티도 적당히 달고,뜨겁지 않고 마시기 적당한 온도로 나왔습니다. 영어로 말하는게 샤이해서 바에서 일하는 직원이 말 걸까봐 걱정했는데, 음식이 어떤지, 티가 언떤지 정도만 물어봐줘서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Mango ( — Google review
Tagin을 먹었는데, 소시지가 맵고 고수가 들어갔는지 제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아마 저 같은 한국인은 좋아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위기가 좋지만 인기가 있는 만큼 사람이 북적거리는 느낌입니다 서비스를 잘 해주었습니다
1기 K — Google review
밴쿠버에서 먹은 아침식사 중 최고!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맛나고 분위기도 좋아요 와플이랑 프리카세 완전 추천요
Saeromi K — Google review
와플이 맛있었고 아보카도 샌드위치는 생각보다는 평범했어요. 예약을 안하면 대기가 좀 있고 커피도 아주 맛있는건 아니지만 괜찮은 편이라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Sue K — Google review
Staff was very friendly. I had salted caramel latte(very good), Saumon Fume, plain waffle. 연어가 들어간거는 조금 짤수 있지만 계란이랑 같이 섞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와플도 약간 가벼운 편이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Ariel S — Google review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사람이 많길래 들어가봤는데 커피, 바, 브런치, 와플을 팔고 있었습니다. 혼자 먹기에도 눈치 보이지 않는 분위기, 시끌시끌 합니다. 연어 샌드위치와 차이 라떼를 먹었는데 맛있으나 강렬한 짠맛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소금 결정이 씹히는 정도. 의도한 짠맛인지.
이정화 — Google review
서버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브런치 맛있었어요! 식전에 마신 아메리카노도 괜찮았어요. 손님들이 많아서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는 조용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정신없이 시끄러운 건 아니고, 적당한 소음은 있다고 보시면 좋아요! 인테리어가 마음에 많이 들었어요ㅎㅎ 재방문 의사 100%!!!
Lily — Google review
직원분이 세상 제일 친절했습니다 :-) 살짝 매콤한 토마토 소스와 미트볼이 정말 맛있습니다. 소스에는 살짝 향신료가 들어갔으며 , 빵도 부드럽고 크림치즈도 잘 어울렸습니다 와플도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아침 9:30에 왔는데 대기는 없었지만 사람이 많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하고 싶습니다 :-)
리장Lee J — Google review
780 Richards St, Vancouver, BC V6B 2W1, 캐나다•http://www.medinacafe.com/•+1 604-879-3114•Tips and more reviews for 카페 메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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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The Flying Pig Yaletown

4.3
(2662)
•
4.5
(141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술집
비스트로
더 플라잉 피그 예일타운은 활기차고 세련된 환경에서 캐나다 요리에 독특한 변화를 제공합니다. 그들의 메뉴는 신선하고 지역 재료를 특징으로 하며 계절 요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오픈 테이블 주방에서는 손님들이 식사가 준비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맛있는 돼지고기 요리로 유명한 이 레스토랑은 친구나 가족 그룹에 적합하며 점심 모임을 위한 훌륭한 장소를 제공합니다. 또한 비스트로는 좌석 옵션, 휠체어 접근성 및 풀 바와 같은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뱅쿠버의 물가 치고는 착한편(?) 스테이크,송어,오징어 튀김 맛있음. 파스타는 그닭.. 설로인스테이크,뉴욕스테이크,블레이큰드 스틸헤드 트라우트,파파델로 파스타, 로켓 샐러드, 오징어튀김, 라거맥주 3개. 세금에 팁포함 200캐나다 달러. 약간 짠듯한데,다른 음식점에 비하면 이건 양반인듯.ㅋㅋ
S.J — Google review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자리가 편합니다. 음식은 건강하고 기본에 충실한 느낌입니다. 기회가 되면 저녁을 먹어보고 싶군요
한창우 — Google review
활기넘치는 레스토랑이었어요, 친구 소개로 왔는데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네요 퇴근하고 가볍게 술 한잔 하기 좋은 느낌이었어요 여기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스리 — Google review
맛있고 저렴함. 특히 키즈 메뉴의 가성비가 매우 훌륭
Jamie H — Google review
The flying pig는 지점마다 분위기가 같은듯 조금씩 다릅니다.예일타운지점은 넓지는 않았지만 친절한 직원이 너무나 인상적이였습니다. 밴쿠버에서 the flying pig를 가신다면 예일타운 추천. Gastown은 비추입니다.
EUNJU A — Google review
괜찮았습니다 점원들도 친절하고요
조원태 — Google review
야외 식탁도 있고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음
심현석 — Google review
느낌있고 힙한곳 여기는 가보자 딴데는 안가봐도 엄지척
D S — Google review
1168 Hamilton St, Vancouver, BC V6B 2S2, 캐나다•http://theflyingpigvan.com/•+1 604-568-1344•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Flying Pig Yaletown

27Cora Breakfast and Lunch

4.4
(3073)
•
4.5
(763)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캐나다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코라 아침 및 점심은 밴쿠버에서 빠르게 인기 있는 브런치 장소가 된 매력적인 작은 카페입니다. 로브슨 스트리트에 자리 잡고 있는 이 매력적인 식당은 실내 및 야외 좌석을 제공하여 손님들이 날씨에 따라 햇볕을 쬐거나 아늑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욕구를 충족시키는 광범위한 메뉴를 갖춘 코라는 고전적인 다이너 경험에 프랑스-캐나다식 변형을 더한 느낌으로, 풍성한 밀크쉐이크와 푸짐한 스킬렛이 함께 제공됩니다.
I highly recommend Waffle ! 팬케잌은 양이 너무 많고 와플을 시키는 게 좋은 거 같아요 ! 와플은 맛있었고 다른 건 안 먹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가격대비 양 많은 식당인 거 같아요 I really enjoyed it One of my friends ordered pancakes but it had too much portion for her
김희지 — Google review
시차 적응 실패로 이른 아침 먹을 곳을 찾가 오게 됨. 일찍부터 여는 것도 장점인데 오전 8시 이전 주문 가능한 얼리 메뉴들이 있는 것도 좋음. 키즈메뉴도 있음.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고! 친절한 응대도 최고.
이동규 — Google review
직원에 따라 친철도가 너무 달라요... 처음 자리를 안내하는 직원이 어린이 크레파스와 종이를 던지는 모습이 계속 남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동양인에 인종 비하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김동겸 — Google review
조식은 만족스러웠고 서빙하시는 아주머니가 특히 친절했습니다. 이른 아침 조식세트메뉴 강추드립니다.
SPD K — Google review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며 음식도 푸짐하고 가격도 저렴하니 최고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갑니다 가도가도 질리지않는 음식 최고예요
Kim J — Google review
양도 많고 정말 맛있습니다! 아침으로 최고에요
Myeongsu K — Google review
아침겸 점심으로 먹기 좋은곳 ㅎ
John — Google review
크레페 시켰는데, 진짜 그냥 쌩 밀가루ㅜㅜ 아무맛도 없이 그냥 그래서 넘 슬펐어요ㅜㅜ
Waniwani — Google review
1368 Robson St, Vancouver, BC V6E 1C5, 캐나다•http://www.chezcora.com/en/breakfast-restaurants/british-columbi…•+1 604-688-2672•Tips and more reviews for Cora Breakfast and Lunch

28Vij's

4.3
(2994)
•
4.5
(441)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인도 레스토랑
음식점
Vij's는 혁신적이고 활기찬 식사 경험으로 유명한 밴쿠버의 유명한 인도 레스토랑입니다. 비크람 비지와 그의 전 아내 미루 달왈라가 운영하는 이 레스토랑은 지역 재료를 사용하여 남아시아 요리에 대한 독특한 해석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크리미한 커리에 담긴 양고기 '팝시클'과 코코넛 마살라에 담긴 브리티시컬럼비아 레인보우 송어와 같은 창의적인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북미 전역에서 음식의 맛과 서비스 면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주인 셰프 Vikram Vij가 직접 맞이해 주셨고, 음식은 여성으로만 구성된 팀이 신선하게 준비했습니다. 전채 요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채식 스프링롤 2. 파니르 모모스 3. 특제 소스를 곁들인 바삭한 치킨 4. 잭프루트 시크 케밥 앙트레: 1. 특제 난을 곁들인 파니르 코프타 카레 2. 그레이비 소스에 담긴 생선 3. 특제 와인과 호로파 소스에 19시간 동안 재운 양갈비 4. 야채 비리야니 디저트: 매운 굴랍 자문 장미 꽃잎을 곁들인 크리미 말라이 쿨피 모든 재료는 레스토랑에서 반경 40마일(약 64km) 이내에서 재배한 현지 재료를 사용하며, 가격도 훌륭합니다. 인테리어는 아름답고 최대 190명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밴쿠버에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I would rate this experience as an exceptional one when it comes to food flavors and service in the entire North American. The owner Chef Vikram Vij personally welcomed us and the food is prepared fresh by an all women team. For starters we had: 1. Vegetarian Spring Rolls 2. Paneer Momos 3. Crispy chicken with a special sauce 4. Jackfruit Sheekh Kebabs Entrees: 1. Paneer Kofta curry with special Naans 2. Fish in a gravy 3. Lamb chops marinated for 19 hours in a special wine and fenugreek sauce. 4. Vegetables Biryani Dessert: Hot Gulab Jamun Creamy Malai Kulfi with Rose petals All ingredients used are local that are grown within the radius of 40 miles of the restaurant and the prices are great value for one. Decor is nice and can take upto 190 persons. Highly recommended if you are in Vancouver.
Oofrish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점: ★★☆☆☆ (2/5) 레스토랑: Vij's, 밴쿠버 저는 예전에 인도 출신 매니저와 동료들과 함께 일하면서 점차 인도 음식에 대한 미각을 키웠습니다. 그래서 Vij's에 가보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큰 실망으로 끝났습니다. ⚠️ 가장 실망스러웠던 점: 1. 마살라 차이 - 진하고 정통 인도식 맛을 기대하고 주문했는데, 스타벅스 차이 티 라떼처럼 밋밋하고 밍밍했습니다. 2. 갈릭 난 - 가장 실망스러웠던 점은 슈퍼마켓에서 파는 미리 만들어진 난과 맛이 전혀 다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중국집에 가서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냉동 전자레인지 볶음밥과 똑같은 맛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과 같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3. 장미맛 아이스크림 디저트 - 굴랍 자문이 들어 있을 줄 알았는데, 시럽처럼 달콤한 장미맛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 괜찮았던 점 몇 가지: • 망고 라씨는 맛이 좋았어요. • 양고기 아이스바도 괜찮았어요. 총 75캐나다 달러에 팁 5달러를 썼어요. 서비스는 그저 그랬어요. 직원이 망고 라씨를 깜빡해서 나중에 다시 물어봐야 했어요. 🌟 유일하게 좋은 점은? 애플페이를 받는다는 거예요. (원문) Rating: ★★☆☆☆ (2/5) Restaurant: Vij’s, Vancouver I used to work with a manager and colleagues from India, so I gradually developed a taste for Indian cuisine. That’s why I was excited to try Vij’s, but unfortunately, it turned out to be a major disappointment. ⚠️ Here are the biggest letdowns: 1. Masala Chai – I ordered it expecting a rich, authentic flavor, but it was very bland, tastes like Starbucks Chai Tea Latte. 2. Garlic Naan – This was the biggest letdown. It tasted no different from the pre-made naans you get at the supermarket. Honestly, it’s like going to a Chinese restaurant, ordering fried rice, and realizing it tastes just like frozen microwave fried rice – a huge letdown. 3. Rose-flavored Ice Cream Dessert – I thought it would include Gulab Jamun, but it ended up just being rose-flavored ice cream with a syrupy sweetness. Really underwhelming. ✅ A few things that were decent: • Mango Lassi had a nice flavor • Lamb popsicles were also okay I spent CAD $75 in total, plus a $5 tip. The service was mediocre — the server forgot my Mango Lassi and I had to ask again later to finally get it. 🌟 The only real positive? They accept ApplePay
Ha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양고기 팝시클, "더 맛있는" 버터 치킨, 사모사, 라이스 푸딩, 난, 그리고 칵테일을 먹어봤습니다. 양고기는 품질이 좋고 풍미가 좋았지만, 소스는 묽고 요거트 맛이 강했습니다. 버터 치킨은 깔끔하고 유기농이었지만 제 입맛에는 너무 서구화된 느낌이었습니다. 사모사는 단연 돋보였습니다. 바삭하고 양념이 잘 배어 맛있었고요. 라이스 푸딩은 가볍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칵테일은 푸짐하고 잘 만들어졌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매니저는 진심으로 고객을 배려하는 사람이었습니다. 💸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아름다운 공간에서 정성 어린 음식과 훌륭한 환대를 받으며 완벽한 다이닝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샌드위치가 10~20달러인 요즘, 이 곳은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진하고 전통적인 맛을 찾는다면 이곳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도 음식을 원한다면 Vij's가 단연 돋보입니다. (원문) Tried the lamb popsicles, “better” butter chicken, samosa, rice pudding, naan, and cocktails. The lamb was high-quality and flavorful, though the sauce was thin and yogurt-forward. The butter chicken was clean and organic, but too westernized for my taste. Samosa was the standout — crisp, well-spiced, and delicious. Rice pudding was light and satisfying. Cocktails were generous and well made. Service was excellent — attentive staff and a manager who genuinely cares. 💸 Price-wise, very reasonable. You’re getting a full dine-in experience in a beautiful space, with thoughtful food and great hospitality. In today’s world where a basic sandwich costs 10-20$, this felt like excellent value. If you’re after bold, traditional flavors, this may not be it. But for a clean, upscale Indian meal — Vij’s stands out.
Alper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Vij's에 대한 소문이 너무 많아서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서비스와 분위기가 명성에 걸맞았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따뜻해서 도착하는 순간부터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공간 자체도 아름답고 현대적이며 환영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더 나은 버터 치킨을 주문했는데, 나온 것은 물컹하고 양념이 부족했으며, 이 요리의 전형적인 특징인 풍부하고 깊은 맛이 부족했습니다. 왜 그런지 물어보니 전통적으로 이렇게 만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인도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모두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마치 가스레인지를 맞은 듯, 전에도 여러 번 먹어봤던 요리를 오해한 것 같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식사 내내 풍미가 은은하고 지나치게 서구화된 느낌이었습니다. 꼭 정통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훌륭한 인도 요리에서 느낄 수 있는 대담함, 따뜻함, 그리고 복합적인 풍미가 부족했습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맛과 완성도 면에서 훨씬 더 기대했습니다. 정말 좋아하고 싶었고, 레스토랑의 콘셉트와 전통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음식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는 훌륭했지만, 음식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가격도, 가격도요. 환대는 훌륭했지만 음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원문) I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trying Vij’s after hearing so much buzz — the service and atmosphere truly lived up to the reputation. The staff were attentive, warm, and made the experience feel special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pace itself is beautiful, modern, and welcoming. That said, the food just didn’t land for me. I ordered the better butter chicken, and what I received was watery, under-seasoned, and lacked the richness and depth of flavor that typically defines the dish. When I asked about it, I was told that this was how it’s traditionally made — but after checking in with Indian friends, they all strongly disagreed. It felt like I was being gaslit into thinking I misunderstood a dish I’ve had many times before. In general, the flavors throughout the meal felt muted and overly westernized — not necessarily inauthentic, but lacking the boldness, warmth, and complexity I associate with great Indian cuisine. For the price point, I expected much more in terms of flavor and execution. I really wanted to love it, and I respect the concept and the legacy of the restaurant. But unfortunately, the food didn’t live up to expectations. Amazing service and ambiance, but the food didn’t justify the hype — or the bill. Great hospitality, underwhelming food.
Tina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칠렌 로고가 있는 이곳이 시내 최고라고 평가받았어요. 주말 저녁 식사였는데 사람이 많았어요. 셰프님도 친절하시고 식당 안내도 잘 해주시고, 저희를 맞아주시는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서비스와 분위기도 훌륭했어요. 데이트나 가벼운 저녁 식사에 좋을 것 같아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친절한 웨이트리스에게 추천을 받고 딱 알맞은 양을 주문했어요. 하지만 맛이나 품질은 기대했던 것과 달랐어요. 솔직히 저는 인도 사람이 아니라서 전 세계에서 먹어본 음식과 비교하는 거예요. 생각했던 것만큼 맛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크래커는 금방 상할 것 같아요. 치킨은 너무 질기고 딱딱해요. 향신료는 괜찮은데, 한 가지 향신료만 너무 짜게 느껴졌어요. 메인 요리는 빵과 밥을 곁들인 염소 카레인데, 카레는 제가 생각했던 맛이 아니었어요. 빵은 좀 너무 많이 구워졌어요. 음, 인도에서 일해 보니 지역마다 맛과 향신료가 다르다는 걸 알게 되어서, 아마 다른 지역의 맛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자, 여기까지입니다. 밴쿠버 그랜빌 스트리트에 있는 다른 인도 음식점 두 곳과 비교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I saw it was rated somewhat best in town with Michillen logo. It was a weekend dinner and place was packed. Chef are nice and help out around the restaurant as well greeting us etc. Service and atmosphere were great. Looks great for dating and casual dinner. Food. I got recommendations from the very nice waitress and order the perfect portions for us However, the taste or quality isn’t what I expected. Honestly I am not Indian and I am comparing to what I had tried around the globe on the taste. Seems not as tasty as I thought. The crackers are pretty much gonna expire taste The chicken is too rough and touch. Spices is good by the way. Just one of them are too salty to me. The main is the goat curry with bread and rice. The curry isn’t the flavor I was looking at. Bread is a bit over toasted Well, I can only say may be this is the taste of other parts of India as I know when I work in India that the taste and spices are different in different parts of the country. So, that’s about it. I gave this as comparison to the other 2 Indian place I had in Vancouver which is in Granville street. Thanks
JO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음식과 세심한 서비스 최근 Vij's에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포토벨로 버섯과 Vij's Favourite Chicken Snack을 주문했는데, 둘 다 풍미가 가득하고 정말 잘 조리되어 있었어요. 버섯 요리는 풍부하고 만족스러웠고, 치킨 스낵은 이름처럼 바삭하고 부드러우며 강렬한 향신료가 듬뿍 들어 있었어요. 저희 테이블을 맡아주신 Rohan 씨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메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어요. Rohan 씨의 추천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고, 저희가 맛있게 식사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져요.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저녁이었어요. 맛있는 음식, 따뜻한 분위기, 세심한 서비스까지!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mazing Food and Thoughtful Service Visited Vij’s recently and had such a great experience. The food was incredible — I ordered the Portobello Mushroom and Vij’s Favourite Chicken Snack, both of which were packed with flavour and really well-prepared. The mushroom dish was rich and satisfying, and the chicken snack lived up to its name — crispy, tender, and full of bold spices. I also want to shout out Rohan, who took care of our table. He was friendly, professional, and really knowledgeable about the menu. His recommendations made a big difference, and you could tell he genuinely wanted us to enjoy our meal. It’s always refreshing when staff are both approachable and passionate about what they do. All in all, it was a great evening — delicious food, warm atmosphere, and attentive service. Definitely planning to come back!
Rishabh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도 음식은 꽤 많이 먹어봤지만, 이 음식은 제가 먹어본 것 중 가장 신선한 편이었습니다. 너무 신선해서 재료를 그날 아침에 만들었다고 해도 놀라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난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식감에 깊은 풍미까지 더해졌습니다. 버터 향이 강했지만, 버터 때문에 텁텁해지는 다른 난들처럼 기름진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치킨 빈달루는 가장 맛이 없었습니다. 다시는 주문하지 않을 겁니다. 그 외에는 음식 경험은 정말 좋았습니다. 이 지역에 다시 가게 되면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I’ve had a decent amount of Indian food, but this is easily the freshest I’ve ever had before. It was so fresh, I wouldn’t be surprised if you told me that the ingredients were fashioned that morning. The naan was excellent. It had a texture that I’ve never experienced with naan before, and had a great depth of flavor to it. While being buttery, it did not given the impression of being greasy like many other naans that get carried by the butter they are coated with. Ironically, the chicken vindaloo was the weakest item. I wouldn’t order it again. Otherwise, the food experience was great. I’ll certainly be making my way back when I’m in the area again.
James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곳이에요. 음식도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어요. 여러 가지를 먹어봤는데, 가장 맛있었던 건 양념 잭프루트와 수제 사모사였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어요. (원문) Its a good place, I liked the food overall. We tried a bunch of different things, but our favorite was the spiced jackfruit and their handmade samosas. The staff is quite friendly and accommodating.
Nidhi K — Google review
3106 Cambie St., Vancouver, BC V5Z 2W2, 캐나다•https://vijs.ca/vijs-restaurant/•+1 604-736-6664•Tips and more reviews for Vij's

29Maenam

4.4
(1252)
•
4.0
(350)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태국 음식점
마에남은 전통 태국 요리에 현대적인 변화를 주는 트렌디한 레스토랑으로, 스타일리시한 바에서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이 시설은 다양한 음식 상과 대회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메뉴에는 프레이저 밸리와 태평양 지역에서 지속 가능하게 수확한 신선한 지역 재료로 만든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음식을 제공하는 정말 놀라운 태국 레스토랑입니다. 우리는 가족 스타일의 저녁 식사를 위해 토요일 밤에갔습니다. 만두, 로티, 팟타이와 같은 추가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음식은 가족 스타일로 일반 식사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잘 배분되어 있지만 배고픈 사람이 추가되어서 기뻤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요리는 예외적이었습니다. 균형이 잘 잡혀 있고 맛이 좋으며 표현이 아름답습니다. 집에서 더 많은 일을 해볼 수 있도록 나가는 길에 요리책을 구입했습니다. (원문) What an amazing Thai restaurant with incredible food. We went on a Saturday night for the family style dinner. Added on some additional items like dumplings, roti and pad Thai. The food is well portioned out for regular eaters having the family style, but as someone going in hungry was glad to have added on. All dishes we had were exceptional. Well balanced, good flavours and beautiful presentation. Purchased the cook book on the way out so we could try doing more at home.
David M — Google review
집이 근처라서 타이가 땡길때 자주 가는데 여기는 조금 고급퓨전 타이라고 할까요? 맛은 있지만 가끔 음식이 너무 짜더라구요. 가격은 비싼편인데 분위기랑 서비스는 좋아요!
Tony L — Google review
맛은 있지만 한 접시당 음식양이 정말 적습니다.
SUR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지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식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닭고기가 살짝 너무 익었고, 팟타이는 눅눅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은 괜찮았지만, 입안에서 느껴지는 식감은 좀 아쉬웠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손님들로 가득 찬 식당에서 서빙 직원들은 적당히 신경 써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한 가지 중요한 문제는 화장실 위의 불빛이 끊임없이 깜빡거리는 것이었는데, 너무 자주 깜빡거려서 방해가 되기도 했지만, 의도적인 건지 아무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불규칙적이었습니다. 전구를 교체하거나 전기 기사를 불러 전선을 점검해 보세요. (원문) Excellent food that fell short just a bit. Flavor profile was on spot, but the texture was just a bit off. From the chicken being slightly on the overcooked side to the mushy Pad Thai, while flavors overcame the issue in general, the mouth feel just wasn't on point. Service was excellent with servers paying just enough attention in a packed dining room. One key issue was the constantly flickering light above the bathroom, which was both frequent enough to be distracting, but random enough that no one knew if it was intentional. Either swap your bulbs or hire an electrician please to check your wires.
Alvi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6명이라 패밀리 스타일 저녁 식사 패키지를 주문했어요. 음식은 맛있었고, 특히 수프가 맛있었어요. 디저트도 훌륭했어요. 와규 샐러드, 돼지 볼살, 그리고 세이블피시가 제일 맛있었어요. 다만, 뭘 주문할지 좀 더 유연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인원이 많은데 92달러에 팁 20%까지 보장되는 건 좀 아깝더라고요. 소규모 모임이라면 여기서 식사할 것 같아요. (원문) We were a party of 6 so they made us get the family style dinner package. The food was good, especially the soups. The desserts were also great. Favorites were Wagyu salad, pork cheek and the sable fish. But I wish we had more flexibility over what we could order. It didn’t seem worth it for $92 plus 20% guaranteed tips for a large party. Would eat here as a smaller party.
Jing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레스토랑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아쉽게도 1인당 92달러짜리 세트 메뉴는 중간 정도였어요. 간식은 예쁘긴 했지만 맛이 좀 이상했어요. 광어 핫앤사워 수프와 와규 소고기 샐러드는 괜찮았어요. 카레를 비롯한 다른 메뉴들도 나쁘지 않았지만, 동네 태국 음식점에 가면 반값에 같은 퀄리티를 맛볼 수 있어요. 남편은 맥주를 두 잔 더 주문했지만 결국 못 마셨어요. 한입 크기 디저트 세 종류가 나왔는데, 그중 라이스 푸딩이 제일 맛있었고, 나머지 두 가지는 그냥 그랬어요. 남편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라 촛불이 꽂힌 디저트를 무료로 주셨어요.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배려였어요. (원문) Had high hopes for a Michelin rated restaurant. But it was disappointing unfortunately the $92 per person set menu was just mid. The snacks were very pretty, but strange tasting. The halibut hot and sour soup and the Wagyu beef salad were good. The curry and other dishes weren’t bad but if you go to your local Thai restaurant, you can get the same quality for half the price. Hubby ordered a second beer, but never got it. We were served three different kinds of bite-size dessert. Rice pudding one was the best. The other two were just OK. Since we were celebrating hubby‘s birthday, they gave us a free dessert with a candle on it. That was a very sweet and thoughtful gesture.
Faye 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정통입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집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토론토에서 와서 먹어보고 싶었어요. 찐 홍합, 파낭 치킨, 로티, 찐밥, 그리고 시그니처 메뉴인 팟타이를 주문했는데, 모든 게 제대로 만들어졌고 정통이었습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และดั้งเดิม บริการเป็นกันเองน่ารักมาก หายคิดถึงบ้านเลย I came from Toronto to try their food. I ordered steamed mussels , Panang chicken, Roti, steam rice and Pad Thai as a signature. Everything done right and Authentic.
Uraiwa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인당 92달러짜리 테이스팅 메뉴와 미슐랭 가이드(아주 오랜 세월 동안...) 레스토랑인데...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대부분의 요리가 태국 음식보다는 중국 음식에 더 가까웠어요(삼겹살은 기본적으로 차슈, 즉 중국식 바비큐 돼지고기인데 꿀을 더 넣었고, 실크 두부는 중국 전통 요리이고, 베이비 콘은요? 베이비 콘이라고요? 미슐랭 가이드 레스토랑에??? 코스트코에서 파는 냉동 야채 모듬이라고 해야 할까요...) 몇 가지 꽤 끔찍한 요리도 있었어요... 생선 플레이크를 곁들인 수박처럼요... 왜죠? 아무도 생선 비린내 나는 멜론 새싹을 원하지 않잖아요... 아무도요... 레스토랑이 너무 시끄러워서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그리고 이건 좀 그럴 수도 있지만, 서빙하는 사람들이 테이스팅 메뉴에 나오는 요리의 맛을 제대로 전달하는 게 중요해요. 식당에 아시아계 직원이 있는 것 같아서 좋았는데, 저희 웨이트리스는 억양이 너무 강하고 수줍어하는 것 같았어요. 식당이 너무 시끄러워서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뭘 먹는지 몇 번이고 물어봐야 했어요. 아무튼, 아쉽게도 추천은 못 할게요… 저희는 정말 이곳을 좋아하고 싶었지만요! (원문) For a $92 per person tasting menu and a Michelin guide (many many years too…) restaurant…. Absolute colossal letdown!!!! Most dishes felt more Chinese inspired than Thai (pork belly was basically charsiu aka Chinese bbq pork but they added extra honey, silken tofu is a classic Chinese dish and baby corn?? Plz… baby corn??? For a Michelin guide restaurant??? Might as well say it’s the frozen veggie medley from Costco…) There were notably some quite awful dishes too… like the watermelon with fish flake… why? Nobody wants fishy melon bud… nobody…. The restaurant was very loud, to the point it became hard to hold a conversation with ppl at your table without feeling like your yelling. And this might be a hot take, but it’s essential for the serves to be able to communicate the dishes being served on a tasting menu. I love that the restaurant seems to hire Asian staff but our waitress had a very thick accent and seemed very shy so coupled with the loud restaurant we couldn’t understand anything she was saying. Had to repeatedly ask her what we were eating. Anyways, unfortunately would not recommend… even though we really wanted to like this place!
Cici L — Google review
1938 W 4th Ave, Vancouver, BC V6J 1M5, 캐나다•http://www.maenam.ca/•+1 604-730-5579

30Guu Original Thurlow

4.5
(2185)
•
4.5
(346)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이자카야
일본 음식점
타파스 전문 레스토랑
Guu Original Thurlow는 밴쿠버에 위치한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이자카야로, 사케, 맥주 및 독특한 칵테일 선택과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창의적인 일본식 소형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에너제틱한 분위기와 정통 일본 타파스 경험으로 유명합니다. 메뉴에는 매운 오징어, 구운 참치 사시미, 고부차 크로켓, 우동 그릇, 구운 소 혀와 같은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소형 요리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끄러운 이자카야 특유의 분위기가 싫지 않다면 누구에게나 강추하는 곳입니다. 매일 매일 다른 스페셜 메뉴들도 어지간해서는 실패하지 않고 기본 메뉴들도 정말 맛있어요. 김치볶음밥은 특유의 찐한 후추맛과 베이컨 맛이 어우러져서 한식당의 그것과는 결이 다른 묘한 맛이 있는데 정말 중독성이 있습니다.
L'Étranger — Google review
밴쿠버 여행와서 정말 다양한 나라의 식당이 있었고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삿포로 생맥주가 있다고해서 방문. (어차피 역사적인 음식은 없는 곳이라 그날 그날 땡기는 국가의 음식 먹음 됨ㅋㅋ) 직원분들이 모두 일본 분이고(아마?), 물건 하나하나 일본 느낌나서 도쿄 놀러온 기분도 느낄 수 있었음 직원분들 모두 에너지 넘쳐서 좋았고 오코노미야끼가 잘라져 나와서 당황했지만 외국에선 그럴 수 있다고 봄. 소고기타다끼가 괜찮았고 오뎅(어묵), 무, 튀긴 두부 시킨 것도 맑은 국물에 좋았음. * 바에서 먹으면서 본 결과, 볶음이나 튀김류가 괜찮아 보임. 맥주는 덜 크리미했지만 나쁘지 않았고 (삿포로 생맥주 맛은 아니었다) 무엇보다 안주 가격들이.. 캐나다 물가 생각나면 합리적이라고 본다. 여행 첫날 왔었다면 마지막날 한 번 쯤 더 방문했을 곳.
이서현 — Google review
존맛탱 9시 이후에 해피아워라 삿포로 파인트 $6이었구 음식들도 다 맛있었어요. 특히 짬뽕스타일 우동이 제일 입에 맞았어요. 직원들 다 일본분에 친절하셨고, 바에서 먹었더니 일본에서 먹는 것 같은 기분들어서 분위기도 너무 좋았음. 물가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재방문의사도 당연히 있음. 짬뽕은 벌써 다시 먹고 싶어요
Hyunjung ( — Google review
1.원래 이자카야인데, 식사메뉴 리뷰. 일식집중에서 가장 좋아해서 외국인친구들, 한국인친구들과 자주 가는 가게에요. 2. 일본 가정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엄청 좋아 하실거임. 런치메뉴가 대체로 맛있음. (아래는 런치메뉴중 먹어본 것들 내용입니다.) 사바콤보(고등어 구이) - 고등어 한점 먹고 놀라서 주방쳐다봄... 생선인데 짜지도 않고 담백하니 대존맛 ㅜㅜㅜ 핵강추 별 다섯개 카라아게동 - 일단 양이 엄청 많음. 역시 맛있음 바삭바삭한 카라아게에 고슬고슬한 밥까지 👍👍 카츠카레 - 카레는 한국스타일과 다른 일본 스타일, 두툼한 돈까스와 밥과 카레까지 한번에 먹을수있고, 위의 두메뉴와 다르게 샐러드가 나와서 좋음(대신 미소된장국이 안나옴ㅠ) 3.Guu를 찾는 또다른 이유는 저렴한 가격과 넉넉한 양때문임. 위 메뉴들은 택스+팁포함 10~12달러로 굉장히 저렴함..!☺ 4. 다운타운 내에 Guu가 많이 있는데, 다른지점은 가보지 않았지만 Original Thurlow점은 음식맛으로 이미 유명한 가게임. 5. 직원들이 이랏샤이마세~ 아리가또 같은 빠이팅이 있음! 서버분들도 친절하심 ㅎㅎ🤛 사진 속 메뉴는 사바콤보(고등어 구이), 카츠카레(커리), 카라아게-동 입니다.(갠적으로 사바콤보와 카라아게동이 제일 만족스러웠음..!)
TnT — Google review
Star Rating: Overall: ⭐️⭐️⭐️ Tuna/Salmon Tataki ⭐️⭐️⭐️ Tako Wasabi ⭐️⭐️⭐️ Kimchi Fried Rice ⭐️⭐️⭐️ ------------------------- I don’t usually come here as they do not have much selections to choose from. All their menus are generally good, but not something that I would just come here to try out. I personally like the other Guus better. Guu original does have nice food, lovely service, but way too loud, as the restaurant has quite crowded and have small space. ------------------------- 올릴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제가 일식을 많이먹긴 하나봐요.. 이번에 소개할곳은 Guu Original Thurlow에요! 솔직히 Guu중에서 가장 생각안하는곳인거같아요. 여기만의 뭔가 스페셜한 메뉴도없고 음식 초이스도 그렇게 많은 느낌이 안들어요. 맛도 거기서 거기인느낌? 다 맛있긴해도 꼭 여기를와서 이자카야를 먹고싶어 이런건아닌거같아요. Guu 다른 지점들 다 가보셨으면 여기도 try해보기 좋을거같긴해요~ 맛은 있지만 여기만의 메리트가없어서 추천을 안하는것도 하는것도 아닌.. 이자카야 가고싶은데 단탄안에서 뭐먹지 하면 편히 갈수있을꺼같아요. 참고하실꺼는 엄청 시끄러워요! .
Sup J — Google review
평일 낮에가서 그런지 사람은 꽤 있었지만 시끄럽지 않았다.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다. 사시미는 맛에 비해 다소 비쌌고, 맥주도 비싼 편이다. 그외에 튀김류 , 생선구이류는 정말 맛있었다.
Michael Y — Google review
일본식당으로 음식도 신선하고 맛깔스러웠습니다. 기분좋게 식사했습니다. 추천드려요
Neonjun N — Google review
맛 변했어용 흥 7년전 맛 생각하구 왔는데ㅎ 음식이 다 식어서 나왔어용.. 후식으로 주던 frozen fruit도 더이상 나오지 않네용
Lindsay H — Google review
838 Thurlow St, Vancouver, BC V6E 1W2, 캐나다•https://guu-izakaya.com/Original_QR•+1 604-685-8817•Tips and more reviews for Guu Original Thur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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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Marcello Ristorante & Pizzeria

4.2
(3139)
•
4.0
(297)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술집
피자 전문점
음식점
Marcello Ristorante & Pizzeria는 밴쿠버 리틀 이탈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분주한 식당으로,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Marcello는 남부 이탈리아 요리에 대한 열정을 테이블에 가져옵니다. 메뉴에는 피자, 파스타, 안티파스티, 샐러드 및 전통 수제 뇨끼를 포함한 다양한 이탈리아 요리가 있습니다. 손님들은 POLLO ARROSTO와 다양한 맛있는 디저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
피자랑 파스타랑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 ❤️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메뉴도 잘 고르고 맛있게 먹었어요. 테라스 자리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ㅎㅎ 풍기 피자랑 믹스 해산물 파스타 먹었는데 둘 다 맛났어요!
갱갱 — Google review
조금 이른시간에 갔더니 붐비지않고 좋았어요. 밴쿠버에서 살고있는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식당이예요.ㅎㅎ 파스타도 맛있었고 오징어튀김도 맛있었어요. 다음에 밴쿠버에 온다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노래소리는 조금 컸고 페디오에 강아지를 데리고 올수없는게 아쉬워요.
Seongmi S — Google review
파스타 맛집을 찾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가봤는데 가게 분위기부터 인테리어까지 전부 마음에 들었다. 음식 양도 많고 맛도 최고였던 곳. 조금은 시끄러운 감이 있지만 그 외에 모든 면에서 최고여서 또 가고싶고 내 지인한테도 추천하고 싶은 곳.
빽곰 — Google review
1. 흥부부님 유튜브 보고 간 가게입니다. 분위기는 정말 좋아요. 재밌는 표정을 짓고있는 화덕도 있어요!😄 2. 피자, 파스타 둘 다 맛있었음. 자극적이지도, 너무 심심하지도 않고, 화덕피자 특유의 바삭바삭한 피자끝(?)부분이 특히 맛있음! 3. 파스타 면삶는 정도는 따로 요청하지 않았는데 살짝 꼬들한 알덴테로 조리되어 나옴. 바다향이 약간 나는게 역시 맛있음!😍 4. 가격은 쪼끔 있는편. 술은 커녕 음료하나 시키지 않고 둘이서 인당 27불정도였습니다. 자주는 못올거 같은.. ㅜㅜ 사진 속 메뉴는 carciofi e salsiccia(피자)와 tagliolini ai frutti di mare(파스타) 입니다.
TnT — Google review
현지맛집이였습니다~ 피자도담백하고고소하고 한국의 까르보나라도 맛있었습니다 영어를 못했지만 바쁜 와중에도 친절하게응대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선흠 — Google review
정말 맛있었습니다 :-) 직원들도 친절하지만 바쁘시네요 인테리어도 멋있어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리장Lee J — Google review
가격대가 있지만 직원분이 친절 하게 대해주셨고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맛있었어요!̆̈
Lol M — Google review
봉골레 파스타는 살짝 아쉬웠으나 화덕피자가 맛있었다. 처음에 약간 짜서 실패했나싶었으나 먹다보니 자꾸 땡기는 짠맛이었다. 화덕피자가 생각나면 찾아가고싶은 레스토랑이다.
H.W K — Google review
1404 Commercial Dr, Vancouver, BC V5L 3X9, 캐나다•http://marcellopizzeria.com/•+1 604-215-7760•Tips and more reviews for Marcello Ristorante & Pizzeria

32The Acorn Restaurant

4.5
(1977)
•
4.5
(269)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채식 전문식당
술집
브런치 식당
밴쿠버의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한 The Acorn은 스타일리시하고 수상 경력이 있는 레스토랑으로, 채식 및 비건 요리를 전문으로 합니다. 주말에는 신선하고 지역에서 조달한 재료로 만든 혁신적인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브런치 메뉴를 제공합니다. 일품 메뉴에는 훈제 토마토 스프레드와 튀김 아스파라거스와 같은 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셰프의 메뉴는 계절 및 지역 재료를 선보이는 다코스 가족 스타일 경험을 제공합니다.
진짜 맛있는데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Yeri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에 하룻밤 있었는데, 제가 가려던 콘서트가 취소되어서 이번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어요. 셰프 테이스팅 메뉴(비건)를 주문했는데, 제 인생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을 거예요. 85달러라는 가격은 음식의 질(완벽함)과 양(12가지 요리, 양이 적긴 했지만 완벽했어요)을 고려했을 때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제가 가장 좋아했던 메뉴는 토마토(토마토 잎으로 만든 파스타가 들어간 차가운 수프), 오이, 그리고 라즈베리(디저트)였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I was in Vancouver for one night and the concert I came for was cancelled so thought I’d do something special to make the trip worthwhile. I did the Chefs Tasting Menu (vegan) and it was probably one of the best meals of my life. I thought the price of $85 was really reasonable for the quality of food (impeccable) and the amount (12 dishes, albeit small, which was perfect). My favourites were the tomato (cold soup with pasta made from the tomato leaves), the cucumber and the raspberry (dessert). Service was great and I’d love to come back here!
Hannah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저는 제 생일을 맞아 셰프의 테이스팅 메뉴를 맛보기 위해 예약을 했습니다. 저녁 식사가 끝날 무렵에는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현지와 제철 재료를 사용한 놀랍도록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10가지 다양한 채식 요리를 나눠 먹었습니다. 저희 세 명이 먹기에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모든 요리의 속도도 완벽했고, 서버는 요리에 대한 설명도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칵테일과 와인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제가 가본 채식 레스토랑 중 최고였고,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y friends and I booked a reservation for my birthday to try the chefs tasting menu. We were all blown away by the end of the night. We shared 10 different plant-based dishes, all with incredibly unique flavours based on local and seasonal ingredients. The portions were great for the 3 of us. The pace of everything was perfect and our server did an awesome job of explaining the dishes. The cocktail and wine options were also a highlight. One of the best plant based restaurants I have ever tried and I would recommend it to anyone.
Tiar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정말 좋고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고급 레스토랑의 채식 테이스팅 메뉴에 대한 제 가장 큰 불만은 항상 배가 고프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여기는 달랐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독창적이었으며, 풍부한 탄수화물도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사워도우 빵, 감자, 파스타를 베이스로 한 요리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침과 점심은 거르고 먹었는데, 식사를 마치고 나니 정말 배가 터질 듯했습니다. (원문) Really fun vibe and atmosphere. Very friendly wait staff. My biggest issue with vegetarian tasting menus at higher end restaurants is that you always leave hungry. But not here. Food was tasty, inventive, and also included a lot of hearty starches. Think sourdough bread, potatoes, pasta as the base for many of the dishes. I skipped breakfast and lunch, but was absolutely stuffed at the end of the meal.
Shal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귀엽고 "빈티지"한 분위기의 스피크이지 레스토랑은 정말 환상적인 채식/비건 음식을 선보입니다. 처음 두 번 갔을 때는 음식이 정말 훌륭했고, 서비스도 친절했으며, 음식이 진열된 방식 때문에 몇 주 동안이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그런데 세 번째 방문했을 때는 좀 밋밋했습니다. 저와 쌍둥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그날 저녁 셰프 추천 메뉴를 주문했는데, 일부 요리는 엘더플라워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었고 재료와 맛이 너무 겹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지만, 테이블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염소 치즈 같다"거나 "엘더플라워가 너무 많다"는 말을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웨이터 한두 명은 친절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좀 심술궂고 가끔씩 비꼬는 말을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셰프가 직접 만든 디저트 메뉴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생일 케이크를 가져다주신 웨이터는 케이크를 자르는 것을 거부했는데, 저희가 늦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웨이터가 손님에게 그런 말을 하면 안 되잖아요! 레스토랑 디저트와 케이크 중 하나만 선택하게 했더라면 이렇게 실망스러운 마무리는 피할 수 있었을 겁니다. 이런 작은 레스토랑에서는 생일 저녁 식사 요청을 처리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좀 더 체계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마지막에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지금은 여전히 ​​훌륭한 레스토랑이고, 음식과 서비스(대부분)가 마음에 듭니다. 특히 소규모로 브런치를 즐기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하지만 10명 이상의 단체 손님이 이곳에서 생일 저녁 식사를 하려고 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Cute and “vintage” speakeasy-looking restaurant that offers some truly fantastic vegetarian/ vegan food. The first two times I went there, the food was extroardinary, the service was lovely and the way the meals were showcased had me talking about it for weeks. The 3rd time we went there, however, was a bit more lacklustre. We went to celebrate me and my twin’s birthday and went with the Chef’s Menu that night. Some of the dishes we had were very elderflower-concentrated and very repetitive in their ingredients and flavouring. while I didn't mind it personally, it did not sit well with everyone at the table, who disliked what some called a “goat cheesy” and “too much elderflower” in some of the dishes. It was the service, however, that really dropped a ball in some places. While one or two of the waiters we had were nice, the other guys were a bit on the bitchy side and made rather snide remarks every now and then. At the end, we were given a taste of the chef’s Menu deserts at the end; the waiter who wheeled our birthday cake in for us refused to cut it because were tardy(!!!) like THAT is not something a waiter should say to a customer! If he simply had given us a choice between the restaurant’s dessert or the cake itself, this rather disappointing finish could have been averted. While managing birthday dinner requests can be difficult for small restaurants like this one, better organizing and nicer service could have improved our experience at the end. As it stands, this is still a great restaurant and I love the food and service (for the most part) over here. For brunch enthusiasts in particular who are in small groups, I strongly recommend this place. For parties of 10 and over who are considering doing a birthday dinner over here, I wouldn't recommend.
Aid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비채식주의자들을 위한 곳인가 봐요. 음식이 너무 기름지고, 튀기는 기술도 형편없어요. 모든 요리의 소스는 채소의 맛을 가리려고만 해요. 너무 기름지거나, 짜거나, 너무 달거나... 셰프님이 채소의 맛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고, 요리 실력이나 경험도 부족한 것 같아요. 기본적인 튀기는 기술도 제대로 익히지 못했고, 모든 소스의 맛도 조화롭지 않고, 기본적인 온도와 향도 없어요... 셰프님이 바뀐 건지, 아니면 요즘 상황이 불안정해진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젊은 사람들이 지역 음료를 마시며 분위기를 즐기는 곳 같은데, 채식주의자들이 좋아할 만한 탁하고 정신없는 맛은 아니에요. 게다가 셰프 특선 메뉴는 너무 비싸고 가치도 전혀 없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요리의 순서와 테마를 거의 알 수 없거든요... 그리고 먹을수록 더 역겨워져요... 사진을 더 이상 찍을 수가 없어요... 서비스도 놀랐어요. 안경 낀 짧은 머리 여자가 엄청 오만하고 무례했어요. 하지만 긴 포니테일 머리를 한 다른 웨이트리스는 전문적이고 열정적이었고, 균형을 잘 잡았어요. 이 레스토랑에서 유일하게 흥미로운 점은 와인부터 맥주, 무알콜 음료까지 지역 주류를 강조한다는 거예요. 미슐랭 가이드는 컨셉만 보고 음식 자체의 맛과 가치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밖에 할 수 없어요... 안타깝게도 컨셉은 맞는데 본질은 공허해요. (원문) 這一定是不吃素的人會來的地方,食物非常的油膩,而且油炸技術不好之外,所有菜餚的醬汁都是為了要蓋住蔬菜本身的風味 不是太油,或是太鹹,就是太甜……. 感覺廚師完全不懂蔬菜植物的風味之外,也沒有太多烹飪手法或經驗。基礎油炸技巧無法掌握,所有醬汁的風味不協調,更沒有基本應有的溫度與香氣……. 不確定是不是廚師換人或者是近期有狀況不是很穩定… 比較像是年輕人來喝在地飲品與享受氛圍的地方,但不會是素食者會享受的混濁與雜亂無序的風味。 另外,主廚特選菜單,非常的貴之外完全顯現不出價值….因為從頭到尾上菜的順序與主題幾乎沒有任何頭緒…..而且愈吃愈膩….我的照片也拍不下去….. 服務的部分也讓我非常驚訝,有一位短頭髮清湯掛面戴眼鏡的女孩子非常自傲與粗魯。 但另外一位綁馬尾長頭髮的女性服務員就有專業與熱忱,還好有她得以平衡。 餐廳唯一有趣的是很強調在地飲品、從葡萄酒到啤酒以及無酒精飲料都以在地為主。 只能說米其林指南真的是只看概念,但不注重風味還有食物本身價值… 非常可惜,概念對了,但本質空虛
BigWhit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셰프의 테이스팅 메뉴를 맛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훌륭했고 즐거운 미식 여행을 선사했습니다. 직원들의 요리에 대한 열정과 친절한 서비스는 경험 내내 여실히 느껴졌습니다. 레스토랑의 아늑하고 쾌적한 분위기는 어떤 모임에도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원문) I had the pleasure of sampling the chef’s tasting menu, which was wonderful and offered a delightful culinary journey. The staff’s enthusiasm for the dishes and friendly service were evident throughout the experience. The restaurant’s cozy and pleasant atmosphere makes it a great choice for most occasions.
Ben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데이트나 의미 있는 축하를 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음식은 마법 같고,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섬세한 풍미가 폭발합니다. 직원, 절차, 분위기, 분위기 모두 훌륭합니다. 조금 작지만 아늑하고, 음식은 꽤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저는 가기 전에 괜찮은 샐러드를 먹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The perfect place to bring a date or have a meaningful celebration. The food is magic, each bite an intricate explosion of flavour. The staff, their protocols, the environment and vibe is all brilliant. A little small, but cozy, the food is very expensive but I think the value is there. I would wish the portions were a little bigger, my strategy is to eat a decent salad before going. I hope that helps and that you enjoy.
Mishko F — Google review
3995 Main St, Vancouver, BC V5V 3P3, 캐나다•http://www.theacornrestaurant.ca/•+1 604-566-9001•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Acorn Restaurant

33Honey Salt

3.8
(1306)
•
4.0
(207)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우아한 JW 메리어트 파크 밴쿠버에 자리 잡고 있는 허니 솔트는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캐나다 요리를 기념하는 매력적인 요리 보석입니다. 2017년에 개장한 이 세련되고 통풍이 잘 되는 레스토랑은 아침, 점심, 저녁을 위한 활기찬 공간을 제공합니다. 저명한 레스토랑 경영자 엘리자베스 블라우와 수상 경력이 있는 셰프 킴 칸틴왈라가 디자인한 초대하는 분위기로, 모든 규모의 모임에 적합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 맛있고... 탁 트인 공간! 또 가고 싶네요~
Kell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허니 솔트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저는 항상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허니 솔트로 시작하는데, 맛과 식감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결코 실망시키지 않아요. 메뉴의 모든 요리는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재료로 만들어지며, 창의성과 편안함의 절묘한 균형을 자랑합니다.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와 세심한 서비스는 방문할 때마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존 셰프의 재능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입 한 입마다 그의 요리에 쏟는 사랑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원문) Honey Salt is one of my absolute favorite restaurants! I always start with their signature Honey Salt a beautiful mix of flavour and textures that never disappoints. Every dish on the menu is crafted with fresh, high-quality ingredients and a wonderful balance of creativity and comfort. The warm, inviting atmosphere and attentive service make each visit a treat. A big thank you to Chef John for his talent and passion every bite shows the love and care he puts into his cooking!
Cetr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를 먹으러 왔는데, 에그 베니를 주문했어요. 감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아침 식사로 먹기에 딱 좋았어요.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했고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아늑했어요. 다른 브런치집에 비해 가격도 적당했어요. (원문) We came here for brunch, and I ordered their eggs benny. The potatoes are so crispy outside and soft inside. It was good portion for breakfast. The service was quick and attentive. The place was well-decorated and so cozy. The price was fair compare to other brunch places.
Giovan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크 밴쿠버의 허니 솔트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잘 구워졌고 아주 맛있었어요. 미트볼은 풍미가 좋았고, 샐러드는 신선했고, 한국식 치킨은 바삭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운타운에서 여러 요리를 한 곳에서 즐기고 싶다면 괜찮은 곳이에요. (원문) Honey Salt at Parq Vancouver was really good. The steaks were cooked nicely and very tasty. The meatballs had great flavor, the salad was fresh, and the Korean chicken was crispy with a nice spice. The place has a nice vibe and good service. Overall, a solid spot downtown if you want a mix of good dishes in one place.
C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화이트캡스 경기 후 교통 체증이 풀리기를 기다리며 간단히 식사를 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레스토랑은 아늑한 분위기였고, 조용해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일요일 파스타 세트 메뉴도 먹어봤는데 가성비 최고였어요. 칼라마리는 좀 더 바삭했으면 좋았겠지만, 맛은 정말 좋았어요! 쉬림프 스캠피와 페투치니 볼로네즈는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디저트도 양이 꽤 많았어요 (티라미수는 진한 맛에 폭신한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We stopped in for a bite to eat while we waited for the traffic to clear after a Whitecaps game and had a great experience! The restaurant had a cozy feel and was quiet enough to have decent conversations. We tried their Sunday pasta set menu and found it to be of great value. The calamari could probably have been a little crispier but the flavour was good! The Shrimp Scampi dish and Fettuccine Bolognese were both very tasty. Desserts were of a good portion (the Tiramisu had a rich flavour but a wonderfully fluffy texture!). The service was lovely as well!
Josephin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한 좌석이 있는 아주 예쁜 레스토랑입니다. 서비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한국식 치킨 애피타이저는 맛있었고, 매콤한 맛이 은은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녁으로 쉬림프 스캠피를 먹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해안가에 위치해 있어서 더 큰 새우를 기대했는데, 새우가 정말 작았습니다. 면은 제가 평소에 먹는 쉬림프 스캠피(저는 미국 사람입니다)보다 납작하고 두꺼운 면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친구들이 10온스 스테이크 세트를 나눠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 보였습니다! 감자튀김은 바삭바삭했고, 아스파라거스는 신선했고,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져서 숯불에 잘 구워졌습니다. 다시 가게 된다면 꼭 스테이크 세트를 먹을 겁니다. 이번 주에 호텔에 묵을 예정이라 곧 먹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Very pretty restaurant with comfortable seating. Good service and friendly staff. The Korean chicken appetizer was yummy and had a nice kick with some spice. I tried the shrimp scampi for dinner and it was OK. I was hoping for larger shrimp considering we are coastal, however the shrimp included were tiny. The noodles were a flat, thicker type of noodle than I'm used to with shrimp scampi (I'm from the US). Overall, it was fine, but not my favorite. My friends shared a 10oz steak meal and that looked amazing! The fries were crisp, asparagus fresh, and steak cooked perfectly with a nice char. I would totally get that steak meal when I go back - hopefully soon since I'm staying at the hotel this week!
D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JW 파크에 묵는 동안 아침 식사를 하러 이곳에 왔습니다. 음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이른 점심을 또 계획해서 가벼운 아침 식사로 먹었고, 흥미로운 메뉴들을 먹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서비스도 꽤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원문) We came here for breakfast while staying at JW Parq. The food here was not bad. We had another early lunch planned for the day so we went with a light breakfast and didn’t get the chance to try some of the more interesting menu items. The service was also pretty good. I would be interested in giving it another try when we visit again.
Jackson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시간에 갔는데, 런치 익스프레스가 있어서 좋았어요. 작고 귀여운 샐러드가 신선했고 호박씨가 샐러드에 정말 잘 어울렸어요. 피시 앤 칩스는 전반적으로 꽤 맛있었어요. 칩스는 바삭바삭하고 타르타르 소스와도 잘 어울렸는데, 소스가 꽤 부드러웠어요. 양은 생선이 더 클 줄 알았는데, 일반적인 피시 앤 칩스와는 달랐지만, 그래도 괜찮은 맛이었어요. 바로 자리에 앉았는데, 점심 시간대인 오후 2시 이후에 갔어요. 음식이 나오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고 서비스도 꽤 좋았어요. 블루 치즈를 좋아하신다면 스테이크는 꼭 드셔보세요! 이 지역에 계신다면 브런치나 점심으로 좋은 곳이에요! 수정: 아침 식사로 더 좋은 곳이에요! 저희 일행은 계란과 스테이크, 버터크림 팬케이크, 연어 플레이트를 나눠 먹었어요. 다 맛있었어요. 어떤 종류의 계란을 먹을지 고민이라면, 완벽하게 익힌 서니사이드업 계란을 추천해요. (원문) Came in during lunch and the lunch express. The nice little salad was fresh and the pumpkin seeds really added to the salad. The fish and chips were overall quite good. The chips were crunchy and good with the tartar sauce, which was quite smooth. In terms of portions, I was expecting the fish to be larger and they were different than the usual fish and chips but in a good way. We were seated immediately but we came after the lunch rush at 2pm. We waited not too long for the food to come and our service was quite good as well. If you are a blue cheese lover, the steak is a must-have! A great spot for brunch or lunch if you’re in the area! Edit: Even better breakfast spot! My group split the eggs and steak, buttercream pancakes, and salmon plate. Everything was delicious. If you’re choosing what style of eggs you should have, a recommendation would be the sunny side up eggs, as they are cooked perfectly.
Chloe L — Google review
39 Smithe St, Vancouver, BC V6B 0R3, 캐나다•https://www.parqcasino.com/honey-salt•+1 778-370-8200•Tips and more reviews for Honey Salt

34Fable Diner

4.2
(2220)
•
4.5
(105)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간이 식당
술집
아침식사 전문 식당
Fable Diner는 밴쿠버의 Mount Pleasant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조달한 재료를 사용하여 클래식 다이너 요리에 현대적인 변화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자매 매장인 Fable Kitchen을 연상시키며, 저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아침 식사부터 저녁 식사까지 다양한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주말에는 브런치도 제공됩니다. 내부는 현대적이고 복고풍의 디자인 요소가 혼합되어 있으며, 아늑한 부스와 손님들이 숙련된 셰프의 작업을 관찰할 수 있는 오픈 키친이 특징입니다.
미슐랭 가이드에 없다는거에 충격이였다 김치도 직접 만드는 업장인데 훌륭하다 덕 팬케이크는 무조건 추천..
Chris J — Google review
인테리어가 예뻐서 가봣다. 음식은 그저그랬다. 내 입엔 짰다. 리뷰에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많던데 좀 슬로우한 편이긴 하다.
Yeram L — Google review
도로변 편리한 위치
Denn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바쁜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다행히 예약이 있어서 테이블이 준비되자마자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자리에 앉은 후 꽤 빨리 주문했는데, 바쁜 시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5분 뒤에 음식이 나왔어요. 우리는 기다릴 가치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아보카도 베니를 주문했는데, 다른 식당에 비해 양이 조금 적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계란을 곁들인 구운 오리전은 괜찮았고 김치 때문에 맛이 강하고 약간 매콤했습니다. 우리 서버는 훌륭했습니다. 단지 주방이 오랜 시간이 걸리고 다른 고객들도 음식을 오래 기다리는 것에 대해 꽤 짜증을 냈습니다. (원문) We came on a busy Sunday and thankfully had a reservation, so we got in as soon as our table was ready. We ordered pretty quickly after we sat down, and we can tell it was a busy time. Food came after 25 mins later. We felt it was not worth the wait. We ordered the avocado benny, and I felt that the portion was a little bit smaller than other diners. The roasted duck pancake with egg was ok, strong flavor because of the kimchi, and a little bit spicy. Our server was amazing, just that the kitchen was taking a long time and other customers were pretty annoyed too about the long wait for food.
Ros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너무 좋아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저는 훈제 연어를 아보카도 토스트에 올리고 수란을 넣은 웨스트 코스트 토스트를 먹었어요.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데 계란이 하나밖에 없어서 좀 밍밍했어요. 감자도 짭짤했지만, 그 외에는 어린이 메뉴가 정말 맛있었어요. 아침 식사 메뉴는 그릴드 치즈가 정말 맛있었고, 아침 식사 메뉴는 아들한테 "완벽하게 구운 베이컨과 계란"이라고 칭찬을 받았어요.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엄청 빠르진 않았어요. 분위기도 그래요. 그리고 방도 정말 좋았어요. 이곳은 예전엔 좀 잊고 있었는데, 다시 찾게 됐어요. (원문) Love the vibe here. Food was good. I had the west coast toast which is smoked salmon on avo toast and poached eggs. My fav but only one egg felt a bit stingey. Also the potatoes were very salty but otherwise the kids meal was a great grilled cheese and the all day brekkie had to quote my son ‘the perfectly cooked bacon and egg’. Service was friendly, not super speedy but that’s also the vibe. And it’s just a great room. This place had sort of fallen off my radar but it’s back on.
Aoif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쁘지 않은 첫 경험이었어요!! 케이티, 스테이크 나이프 🔪🍴 정말 고마워요 (웨스트 코스트 토스트 강력 추천!! 🥑). 아침 식사 랩도 훌륭했어요. 다이어트 콜라 리필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mt 브런치 그룹과 꼭 다시 올게요 💯🥚🐔🍳🐣 (원문) Not a bad first expierience here!! Really appreciate Katie for the steak knife 🔪🍴 (highly recccomend for the West Coast Toast!! 🥑). The breakfast wrap was great as well. I loved the diet coke refils (also, thank you!!) Will certainly return with mt brunch group in the future 💯🥚🐔🍳🐣
Rile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감자튀김. 정말 바삭바삭해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예요. 브런치 스페셜을 주문했어요. 커피, 음료, 메인 요리(삼겹살 베니피시 포함), 스콘, 쿠키까지 30달러였어요. 나쁘지 않았어요. 삼겹살은 괜찮았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건 없었어요. 진짜 스타는 감자였어요. 커피도 훌륭했고요. 다른 건 다 괜찮았어요.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정말 귀여운 복고풍 인테리어 (원문) The POTATOES. So crispy. Some of the best i’ve had. Got the brunch special. $30 for coffee, a drink, a main (got the pork belly benny), a scone, and cookie. Not bad. Pork belly was good bur nothing outstanding. Real star was rhe potatoes. Coffee was excellent. Everything else was okay. Great service. Super cute retro interior
Clar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브런치 먹으러 왔는데, 브런치랑 점심 메뉴 둘 다 너무 맛있었어요! 유기농 고품질 음식에 친절한 서비스까지 :) (원문) LOVE this place. We came in for brunch but both brunch and lunch menu just soooo good! Organic high quality yummy food with friendly service :)
Sal E — Google review
151 E Broadway, Vancouver, BC V5T 1W1, 캐나다•http://www.fablediner.com/•+1 604-563-3463•Tips and more reviews for Fable Diner

35MeeT in Yaletown

4.4
(2208)
•
4.5
(84)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음식점
채식 전문식당
MeeT in Yaletown은 세 명의 오랜 친구가 설립한 레스토랑으로, 사람들이 모여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식물 기반 요리에 중점을 두어 채식주의자와 비채식주의자 모두를 만족시킵니다. 인기 메뉴 항목으로는 스위트 콜리플라워, 미트 버거, 서울 볼이 있습니다.
버터치킨과 버거를 먹었는데 특히 버거가 맛있었습니당! MeeT은 밴쿠버 내에 여러 지점이 있어서 좋아요!
김민지 — Google review
우선 가게분위기가 좋았고 친절했다. 무엇보다 나는 한국 사람인데 메뉴에 Seoul bowl 이라는 퓨전 비빔밥 메뉴를 찾을수 있었다. 김치랑 불고기 나물이 들어가 있는 꽤 만족스러운 음식이었다. 그러나 밥이 조금 들어가있어서 그런지.. 조금 salted.. 그리고 야외식사 테이블을 한번 닦아 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Boram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콜리플라워도 맛있었고, 치킨 페스토 볼, KFC, 칼라마리 샐러드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체리 콜라는 정말 신선했어요! 야외에 앉았는데 재즈 밴드의 음악이 더해져서 더 좋았어요. (원문) The food was very very tasty. The cauliflower was delicious. The chikkin pesto bowl , KFC and calamari salad were fantastic! The cherry cola was fresh tasting! We sat outside and the music from the jazz band was an added bonus
Journeym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지만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버터치킨 라이스 볼을 주문했는데 맛이 없었어요. 그런데 서버분이 친절하게 다른 라이스 볼로 바꿔주셨어요. 제가 제일 맛있게 먹었던 건 태국 라이스 볼이었던 것 같아요. 테라스에 앉았는데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음식이 제 시간에 나왔다면 별 5개를 줬을 텐데, 모든 메뉴가 나오기까지 최소 20분은 기다려야 했고, 어떤 메뉴는 데워지지도 않았어요. 다음에는 다시 가봐야겠어요. (원문) The food was good but took a while to come out. I ordered the butter chikkin rice bowl and it was tasteless but our server was kind enough to change with other rice bowl I think it was the Thai one that I really enjoyed. We sat on the patio and the ambience was amazing. If the food was out on time I would have given it a 5 star as we had to wait like at least 20 minutes for every item to come out and some of them weren’t even hot. I think I will give it another try.
Rizz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치킨 버거와 볼 세트를 먹어봤는데, 둘 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버거는 바삭하고 풍미가 가득해서 정말 만족스러웠고, 볼은 무겁지 않으면서도 신선하고 푸짐한 느낌이었습니다. 매장 분위기는 편안하고 친절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있는 비건 컴포트 푸드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채식을 하든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I tried their Chikkin burger and one of the bowls, and both were honestly great. The burger was crispy, flavorful, and super satisfying, and the bowl felt fresh and hearty without being heavy. The space has a relaxed, friendly vibe, and the staff were really warm. Overall, it’s a solid spot for tasty vegan comfort food, easy to enjoy whether you’re plant-based or just trying something new.
Kira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채식주의자 친구와 예일타운의 MeeT에 갔는데, 솔직히 저만큼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음식은 맛있고 만족스러웠고, 뭔가 부족한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분위기는 편안했고, 직원들은 친절했고, 서비스는 매끄러웠어요. 평소 고기를 즐겨 먹는 저인데도 타협하는 느낌이 전혀 없었고, 그냥 맛있는 식사를 즐겼어요. 채식주의자든, 뭔가 색다른 것을 찾든, 누구에게나 좋은 곳이에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ent to MeeT in Yaletown with a vegetarian friend and honestly didn’t expect to enjoy it as much as I did. The food was flavorful, satisfying, and didn’t feel like it was missing anything. The atmosphere was relaxed, the staff were friendly, and service was smooth. Even as someone who usually eats meat, I didn’t feel like I was compromising, just having a good meal. Great spot whether you're vegetarian or just looking for something different. Would definitely come back.
Antonio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에 갈 때마다 제일 좋아하는 곳인데, 거기서 먹으려고 우버를 40달러나 냈어요. 메뉴에서 제일 쉽게 고를 수 있는 건 버터 치킨 맥앤치즈였는데, 누들 타입부터 버터 치킨 소스까지,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웨이터분은 정말 친절한 브라질 분이셨는데, 아쉽게도 이름은 기억이 안 나네요. 덕분에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졌어요. (원문) My favourite stop every time I’m in Vancouver, paid a 40$ uber just to eat there. My fave easy pick off the menu has been the butter chickn Mac and cheese, from the noodle type, to the butter chickn sauce it slaps everytime. Service was great, our waiter was a really kind Brazilian man unfortunately I have forgotten his name, he helped make our experience there wonderful and ensures us to return again
Alexis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다양한 메뉴를 시도하고 싶은 비건과 채식주의자에게 좋은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다른 많은 식당들 사이에 위치해 있지만, 채식 옵션을 찾는다면 분명 마음에 들 것입니다. 버터 치킨 푸틴은 제가 그곳에서 먹은 요리 중 가장 마음에 들었고,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양파링은 약간 튀김옷이 과하게 입혀진 느낌이 들었지만, 그 외에는 괜찮았습니다. KFC 꼬치는 맛있었지만, 다른 주문한 음식에 비해 양이 꽤 적었습니다. 팬케이크 부리토는 메뉴로는 독특했지만, 약간의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속이 너무 짜고 기름져서 재료 본연의 맛이 가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은 매우 훌륭했고, 비건과 비비건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verall, a good dining experience for vegans and vegetarians looking to try different items. The restaurant is located amongst many other places to dine, but it would definitely draw you if you were looking for VEG options. The butter Chikken poutine was my favorite dish that I ate there and would recommend it to anyone interested. I felt that the onion rings were a bit over battered, but otherwise good. The KFC skewers were nice, but came in a fairly small portion compared to everything else we ordered. The pancake burrito was unique as a menu item, but needed some work. I felt the filling was quite salty and oily which then masked any flavors of the individual ingredients. Still, the restaurant was very good and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for vegans and non-vegans alike.
Shashwat — Google review
1165 Mainland St, Vancouver, BC V6B 5P2, 캐나다•https://eatmeet.ca/meet-in-yaletown/•+1 604-696-1165•Tips and more reviews for MeeT in Yale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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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Cafe Deux Soleils

4.4
(987)
•
4.0
(83)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cheap
아침식사 전문 식당
라이브 음악 공연장
점심 식당
커머셜 드라이브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카페 두 솔레유는 20년 넘게 고객을 기쁘게 해온 사랑받는 커뮤니티 허브입니다. 이 채식 친화적인 카페는 가족에게 완벽한 따뜻하고 초대하는 분위기를 제공하며, 부모는 커피나 맥주를 즐기는 동안 아이들은 놀이 공간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는 밤이 되면 엔터테인먼트 장소로 변신하여 라이브 음악, 시 낭독 및 코미디 쇼를 개최하여 활기찬 매력을 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내가 먹어본 최고의 팬케이크. 내가 먹어본 최고의 팬케이크. 내가 먹어본 최고의 팬케이크. 임팩트있게 3번말씀 🎁 주문한거 다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진심으로, 하루를 시작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우리 웨이터 Curran(?) 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문) The best pancakes I’ve ever had. The best pancakes I’ve ever had. The best pancakes I’ve ever had. Saying it 3 times for impact 💥 Everything we ordered was fresh and delicious! Seriously, a lovely place to start your day. Our waiter Curran(?) was very kind and helpful.
Zaid G — Google review
가벼운 식사와 맥주도 즐길수있고 아이와 함께 가도 좋은곳
Denn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합리적인 가격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귀여운 카페. 카페이기 때문에 백신 여권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내부는 약간 어둡지만 커머셜 드라이브에서 벗어나서 좋은 곳입니다. 다양한 음식 선택. 칠리 한잔 주문했는데 맛있더라구요. 테이블이 넓게 펼쳐져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용이합니다. (원문) A cute cafe with really reasonably priced food. Because it's a cafe the vaccine passport was not required. It's a little dark inside but a nice escape from Commercial Drive. Lots of different choices of food. I ordered a cup of chili and it was delicious. The tables are spread out so you are able to easily social distance.
N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맛은 보통이지만 아침 식사는 매우 저렴합니다. 계산원은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커피와 물을 테이블로 가져오는 서버는 매번 컵과 잔의 테두리를 잡았습니다... 입을 넣어야 할 정확한 위치.. covid 동안 연습을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느낌은 아닙니다. 다음엔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할게요! (원문) Average food taste but very cheap breakfast. The cashier was friendly. But the server who brought our coffee and water to the table grabbed the rims of the cups and glasses every time... exact spot we need to put our mouth to.. not the best feeling to see the practice during the covid. I’ll order the take-out next time!
Jin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비건/채식주의자 장소.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음식은 건강에 좋으며 만족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라이브 쇼가, 낮에는 어린이 친화적이며, 성별 중립적인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Great Vegan / Vegetarian place. The staff are all friendly and the food is wholesome you are guarantied to leave satisfied. Live shows in the evening, kid friendly during the day, gender neutral bathrooms.
Scott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든든한 아침식사였어요! 홀랜다이즈는 크림 같고 풍부하며 스크램블 에그와 함께 맛있었습니다. 시금치를 더 먹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건 제가 까다롭거든요. (원문) This was a really solid breakfast! The Hollandaise was creamy, rich and delicious with the scrambled eggs. Would’ve liked to have more spinach but that’s just me being picky.
Kaitly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테이블과 좌석이 많아요. 넓으면서도 내부 인테리어가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음식은 맛있고 잘 분배되어 있습니다. 주말에는 투어 밴드와 함께 매일 밤 라이브 공연/쇼가 열립니다. 가족과 아이들에게도 좋은 곳! Johnny, Nell, Alex는 정말 대단해요!! 🤗 (원문) A lot of tables and seats. Spacious yet the interior makes it feel cosy. The food is tasty and well portioned. They have live gigs/shows every night with on tour bands on the weekends. Also a good place for families and kids! Johnny, Nell and Alex are amazing!! 🤗
Andr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커피는 안 마셨지만, 써니 에그를 곁들인 베지 앤 해시를 먹어봤어요. 맛있었고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이 채식 카페는 메뉴에 비건 메뉴도 있어요. (원문) Lovely staff. I didn't have any coffee but tried their Veggie and Hash with sunny eggs. Tasty. Good portion and fair price. This vegetarian cafe also offers vegan choices on their menu.
Kat R — Google review
2096 Commercial Dr, Vancouver, BC V5N 4B2, 캐나다•+1 604-254-1195•Tips and more reviews for Cafe Deux Soleils

37Published on Main

4.4
(1648)
•
4.0
(62)
•
Mentioned on 
+1 other list 
퍼시픽 노스웨스트 레스토랑(캐나다)
캐나다 레스토랑
고급 음식점
음식점
Published on Main은 혁신적이고 신중하게 조달된 요리로 유명한 고급 레스토랑으로, 레트로 시크한 분위기 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캐나다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캐나다의 100대 레스토랑 중 1위와 밴쿠버 최초의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1개를 받았습니다. 예약을 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밴쿠버 스타일의 현대적인 고급 다이닝 경험은 그 노력의 가치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한 생일 저녁 식사. 강력 추천받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완벽했어요. 방은 소박했지만 아주 좋았고,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식은 최고였어요. Bar Susu는 정말 마음에 들었고, 문을 닫는 게 아쉬웠는데, Published가 제휴 레스토랑이라는 걸 알게 되어 KFC 송이버섯 튀김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모든 메뉴가 맛있었지만, 특히 뇨키, 채끝살, 가리비가 최고였어요.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아내에게 생일 선물까지 줬어요. (원문) Birthday dinner with family. Came highly recommended and did not disappoint, from the very beginning to the end, it was really on point. The room was understated but very nice, service was amazing and the food was next level. We loved Bar Susu and were sad to see it close but we learned that Published was affiliated so very happy we get to have the KFC fried matsutake mushroom. Everything was delicious but highlights were the gnocchi, strip loin and scallop. The staff were very attentive and even gave my wife a nice birthday parting gift.
Howard T — Google review
토론토에 살면서 처음으로 밴쿠버 여행으로 나는 밴쿠버에서 1-2등 한다는 원스타를 단 이식당을 방문하게 되었다. 수많은 레스토랑을 다녀본 나한테 이런 레스토랑은 처음이었다... 서비스는 말도 안할거다.. 맛만 얘기해볼게요... 어떤 의도 와 생각이 이 음식들의 담겼는지 나는 하나도 모르겠다 너무 짜다 그냥 짜고 짜고 짜다 내가 너무 짜다고 하니 ㅋㅋ (머리긴 동양인 여자)서버가 사람 입맛에 다르다고 한다... 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하려고 했는데... 그게아냐...이건 소금을 씹는거였다고...(보통 레스토랑의 서버들은 이런상황에선 나한테 이런 설명을 하는게 아니라 주방에 얘기하겠다 확인해보겠다 이런 대응을 해야 하는거란다.... 나도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부에서 일한다.. 일하능 사람으로서 이건 기본이야...) 맛도 너무너무 없다 너무 음식에 성의가 없다...그냥 여러분 딴데 가세요 제발요 (나이팅 게일 이나 훅스워스 레스토랑 가세요... 저처럼 440달러 버리지 마세요..) 토론토에 도착후 충격이 가시지 않아 토론토에서 유명한 식당(줄리에타)에 갔다 가격은 반가격이 나왔고 서비스도 미쳤다 그냥... 가지마세요... 진심으로
빈(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이 테이블로 돌아가며 잘 지내는지 물어보고 와인도 갈아주곤 했습니다. 메뉴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각 요리를 서빙할 때마다 설명해 주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도 깔끔하고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입구 옆에 앉았지만, 주변 풍경과는 거리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음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저와 파트너는 다섯 가지 요리를 주문했는데, 가리비 요리와 아벨스크리버 두 가지가 훌륭했습니다. 나머지 요리(여름 호박, 알베코어 참치, 슈니첼)는 요리 자체는 괜찮았지만,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기대하는 '와우'는 아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는 제가 이전에 온라인에서 읽었던 내용과 일치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밤이었지만, 음식은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이 345달러를 지불한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겁니다. (원문) Service was excellent. They have a great rotation of staff coming by the table to ask if we are doing alright and to refresh wine. They knew the menu well and explained each dish as they were served. The interior of the restaurant is also nice and spaced out well. We sat beside the entrance but felt quite removed from the goings on there. Unfortunately, the food did not meet expectations. Of the 5 dishes my partner and I ordered, we agreed that 2 of them were excellent, the scallop dish and the ableskriver. The remainders (summer squash, albecore tuna, schnitzel) left us feeling that the dishes were alright but we didn't feel like we were 'wowed', which was sort of the expectation coming to a Michelin Star restaurant. This is, unfortunately, consistent with what I had read online previously. Overall a good night, but the food didn't feel like it was worth the price, especially for a bill that came to $345 for two people. We won't be returning.
Ale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테이스팅 메뉴를 예약하지 않았을 때, 팀원들이 지금 제공되는 메뉴를 완벽하게 담아내 주었어요. 모든 요리가 세심하고 풍미가 넘치며 정말 특별했어요. 🍴 하지만 진짜 주인공은요? 바로 토마토죠.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오카나간에서 재배한 토마토는 풍미가 가득하고, 정말 저희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 (원문) Service here was next-level. When we didn’t book the tasting menu, the team curated a selection for us that perfectly captured what’s on offer right now. Every dish was thoughtful, flavourful, and so unique. 🍴 But the real star? The tomatoes. Don’t underestimate them. Okanagan grown, bursting with flavour, honestly the best we’ve ever had. 🍅💫
Danik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뉴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생일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서버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는 저녁을 만들 수 있었어요. 문어 요리는 정말 재밌었어요. 레드 와인 페어링도 정말 좋았어요. 계산서에 수제 캔디가 나오는데, 패키지로 판매된다면 꼭 사고 싶어요 ☺️ 메뉴가 바뀌니까 꼭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Love their menu selection. The service was top notch. We went for a birthday dinner, and the server definitely made it even more memorable. The octopus was a fun dish. I loved the paired red wine. They provide housemade candy with the bill, which I’d love to purchase if it’s available in a package ☺️Since they rotate the menu, we’ll definitely be coming back 💛
Rachael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에 있는 또 다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으로, 그 모든 찬사를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칵테일은 정말 훌륭했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알코올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위험할 정도였습니다. Figgy Sins(아직 메뉴에 있다면)를 강력 추천합니다. 와인 페어링도 대부분 좋았습니다. 페어링이 한두 개 어긋났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게 다른 옵션으로 대체해 주었습니다. 이 모든 경험은 2시간 30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테이스팅 메뉴였는데 음식이 정말 많았고, 친구와 저는 마지막에 너무 배가 불러서 메인 코스와 디저트를 다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요리는 매우 창의적이고 다양한 풍미가 가득했으며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소믈리에의 지식이 매우 풍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Published on Main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other Michelin-starred restaurant in Vancouver that truly deserves all its accolades. Their cocktails were amazing- borderline dangerous because they were so smooth and you couldn't really taste the alcohol. I highly recommend Figgy Sins (if it is still on the menu). The wine pairing was good too for the most part. There were one or two pairings that were off but the staff was kind enough to replace the pairings with different options. The whole experience lasted over 2.5 hrs. For a tasting menu, we got a LOT of food and my friend and I were so full towards the end- we struggled to get through the main course and the desserts. The dishes were very creative, packed a lot of flavors and were delectable. Service was amazing as well. Our sommelier was very knowledgeable. Overall, it was a greay experience. I highly recommend Published on Main.
Ayush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텍사스에서 밴쿠버로 온 아내의 생일을 맞아 세 명이 함께 갔는데,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모든 요리가 예술 작품처럼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서비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하고 세심하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완벽한 저녁이었고, 이렇게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었을 겁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원문) We were a group of three celebrating my wife’s birthday while visiting Vancouver from Texas, and the experience was simply outstanding. The food was absolutely amazing, every dish felt like a piece of art, beautifully presented and bursting with flavor. The service was equally exceptional , attentive, friendly, and professional from start to finish. It was a perfect evening, and we couldn’t have chosen a better place to celebrate such a special occasion. Highly recommended and you won’t regret..
Emr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바에 가서 뭘 먹어야 할지 물어봤는데, 맛있는 독일식 가정식 메뉴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Published는 밴쿠버를 꼭 방문해야 할 이유예요.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그만큼 감사한 마음입니다. (원문) Wow! Truly an amazing experience. We reseverd at the bar and asked them what we should eat. Our customized menu of delicious German inspired comfort food was a thing of beauty. Published is a reason to visit Vancouver. They are that good! And we are that grateful.
Oliver M — Google review
3593 Main St, Vancouver, BC V5V 3N4, 캐나다•http://www.publishedonmain.com/•+1 604-423-4840•Tips and more reviews for Published on Main

38Maruhachi Ra-men Central Library

4.4
(2260)
•
4.0
(45)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일본 음식점
Maruhachi Ra-men Central Library, formerly known as Marutama, is a popular Japanese spot offering delicious ramen and gyoza in a casual setting. The ever-present queue indicates the high quality of their freshly made noodles served in a rich chicken-based broth. You can enhance your dish with options like cha-su, sea lettuce, or spicy chili flake, and don't miss the Tamago topped with a seasoned half-boiled egg.
라멘이랑 맥주는 맛있는데, 교자만두는 별로 인듯;;
갈하얀색 — Google review
우연히 걷다 들어가게 되었는데 가려고 했던 장소로 저장되어 있던 곳이더라구요^^; 직원분들 서비스 굿이었구요! 라멘 맛도 괜찮았어요!
JeeYoon J — Google review
라멘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국물이 진해요 교자는 간이 좀 셌지만 같이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Sue K — Google review
짜지않고 깊은맛이 있는 국물이 참 좋았던 일본라멘 반숙 계란은 대박 맛있음
Yull 7 — Google review
졀대가쥐마셰요. 만듀시켞는대 후랴이퐌을 안닦근건쥐 검쩡색 탄가루가 다 묻어셔 나왔능뎅 서버한태 물어보니꺄 원래 만듀이러케나온댜구하녜요. 서버왈: “만듀이러케검정쌕있뉸게 normal이야”. 라규하네요.... 절대 돈냥비 시갼냥비 하지마세요 사진에만듀 그냐먀 휴쥐로 딲근계저정도예요 만듀밑에 기름도 오래되보니고요ㅠㅠㅠㅠ
Jenny H — Google review
엄청 맛있었어요👍🏻
석민 — Google review
밴쿠버에서 먹어본 음식 중 가장 맛없었던 곳. 현지인들에게는 괜찮은 라멘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모양인데 왜 그런지 납득이 가지 않던 곳. 내가 먹어본 일본식 라멘 중에서는 최악의 맛.
Kyun Y — Google review
캐나다 여행중 먹은 최고의 음식. (아직 5일째라 그럴지도) 사골국 우려 만든 라면. 종업원도 유쾌하고 맛이 진짜 맛있어서 또 가려고 했습니다. 계란 반숙도 넘나 알차요~~♡
Study K — Google review
270 Robson St, Vancouver, BC V6B 0E7, 캐나다•http://maruhachi.ca/•Tips and more reviews for Maruhachi Ra-men Central Library

39Pizzeria Barbarella

4.4
(653)
•
4.0
(45)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피자 전문점
밴쿠버의 중심부에 위치한 피제리아 바르바렐라는 2013년 개업 이후로 지역 주민들을 기쁘게 해온 현대적인 피자 천국입니다. 이 활기찬 식당은 각 조각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수제 토핑으로 피자를 만드는 데 전문화되어 있습니다. 가족들도 여기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으며, 아이들은 맛있는 피자를 주스나 우유와 함께 즐기고, 디저트로는 풍부한 초콜릿 무스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Mount Pleasant의 멋진 장소. 우리는 가장 간단한 테이크아웃용 마르게리타를 선택했는데 왜 레스토랑이 더 붐비지 않는지 놀랐습니다. 신선한 재료와 고품질 치즈, 맛있는 탄 자국이 어우러진 얇고 부드러운 반죽입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나폴리 스타일 피자이며 우리는 확실히 또 다른 맛을 위해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Awesome spot in Mount Pleasant. We went for the simplest – margherita to take out – and were surprised why the restaurant wasn't busier. Thin, soft dough with fresh ingredients, high-quality cheese and delicious charred spots. Overall great Neapolitan-style pizza and we definitely are returning for another flavours.
Brun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Funghi 피자와 Amatriciana를 주문했는데 둘 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레스토랑이 꽤 추웠기 때문에 5~10분 후에 피자도 차가워졌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맥주, 슬로우 핸드 맥주는 그만! 우리는 또한 디저트 "Bannofe"를 주문했습니다. 2/5 정도(보통 열성 팬) 주려고 했는데 여기서는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원문) Ordered Funghi pizza and Amatriciana,both of them were very good. From my view - it was quite cold at the restaurant so also the pizza was cold after 5-10min. Great selection of beers, shut out to Slow hand beers! We also ordered dessert- “Bannofe”,I would give it like 2/5 (usually big fan) but didn’t like it here tho,sorry.
Magdale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 큰 그룹과 함께 여기에 잠시 왔습니다. 좋은 서비스. 모두가 음식을 즐겼습니다. 결국 4치즈 어린이 피자와 조르노 베르디(치킨) 피자 🍕를 먹어보았습니다. 둘 다 훌륭했습니다. 반죽을 좋아했습니다. 토핑의 양이 좋습니다. 훌륭한 맛. 장식은 아늑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바로 참석할 또 다른 행사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잠시 들렀습니다. 정말 빨리 돌아오고 싶습니다. 당신도 이 장소를 시험해보고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마음에 들었기를 바랍니다. (원문) Came here briefly with our big group. Good service. Everyone enjoyed their food. Ended up trying the 4 cheese kids pizza and the giorno verdi (chicken) pizza 🍕. Both were great. Loved the dough. Good amount of toppings. Great flavour. The decor was cozy. Unfortunately it was a quick stop for us since we had another event to attend immediately afterward. Really want to come back soon. Hope you give this place a try and like it as much as we did.
Robert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의 추천으로 Surrey에서 차를 몰고 갔는데 Barbarella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 얇고 약간 바삭한 크러스트에 로즈마리와 칠리 오일을 더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맛있는 피자(마르게리타와 디바노 피자를 적극 권장합니다). 🍅 토마토 수프가 또 다른 승자였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매우 차가운 분위기. 훌륭한 어린이, 채식주의자 및 완전 채식주의자 옵션도 있습니다. 🌱 (원문) Drove from Surrey on a friend's recommendation and Barbarella did not disappoint. 🍕 Delicious pizza (Margherita and Divano pizzas are strongly recommended) with thin, slightly crispy crust, plus rosemary and chili oils to kick them up a notch. 🍅 The tomato soup was another winner. Friendly service and super-chill vibe. Great kids, vegetarian and vegan options, too. 🌱
Christian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한된 메뉴로 오후 일찍 문을 여는 소박한 느낌의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우리는 발보아 피자와 카볼리니 피자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습니다. 발보아 피자는 쓸데없이 매워서 피자에 있는 모든 재료를 압도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매운맛을 줄이기 위해 딥($2)을 주문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낭비되었을 것입니다. 다른 피자도 맛있었지만 매콤한 피자가 음식의 즐거움을 정말 앗아갔습니다. (원문) Nice rustic looking restaurant that opens early in the afternoon with a limited menu. We ordered Balboa and Cavolini pizzas to share. The balboa pizza was unnecessarily spicy that it was overpowering all the ingredients on the pizza. We ordered a dip ($2) to cut the spiciness, otherwise it would’ve been wasted. The other pizza was good, but the spicy pizza really took away the joy of food.
Emil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자는 참 웃긴데... 만드는 방법도 꽤 간단해서 밴쿠버에서 괜찮은 피자를 찾는 건 어렵지 않아요. Barbarella는 한 단계 더 뛰어나고 훌륭합니다. 나는 필레티를 먹었고 소시지를 추가했습니다(훌륭하고 집에서 만든 것 같습니다). 내 파트너는 Cavolini를 가지고있었습니다. 공간은 꽤 기본적이지만 벽에 걸린 현지 예술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기본적이었지만 광택이 부족하더라도 훌륭한 피자의 맛이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점은... 배달용으로 주문했지만 최고의 맛을 원한다면 오븐에서 갓 나온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Pizza is a funny thing... It's pretty simple to make well so it's not hard to find decent pizza in Vancouver. Barbarella takes theirs a notch above well, to excellent. I had the Filetti and added sausage (excellent, and I suspect, made in house). My partner had the Cavolini. The space is pretty basic but we liked the local art featured on the walls. The service was also pretty basic but the lack of polish didn't detract from the great pizza. One last note... we've ordered for delivery but if you want the best flavours, fresh out of the oven is unbeatable.
Bob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에게. 의심의 여지없이. 밴쿠버 최고의 피자. 훌륭한 맛. 우수한 가격. 밀가루가 부족하거나 장비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항상 행복했다. Miele Picante, Diavolo 및 Hawaiian Punch가 나에게 아주 좋습니다. (원문) To me. Without doubt. The best pizza in Vancouver. Great flavour. Excellent price. They sometimes run out of flour or have equipment problems. But always happy I came. Miele Picante, Diavolo and Hawaiian punch are outanding to me.
Pete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곳이에요. 직접 가서 먹거나 포장해서 갈 수도 있어요. 제 생각에 가장 좋은 건 맥주예요. IPA, 라거, 에일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고객 서비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추천합니다. (원문) It place is cool, you could eating over there or to go. In my opinion the best thing are beers, there are some types as IPA, Lager, ALE, among others. The customer service is very good and the collaborators are friendly. I recomend.
Eliondes S — Google review
654 E Broadway, Vancouver, BC V5T 1X7, 캐나다•https://pizzeriabarbarella.com/•Tips and more reviews for Pizzeria Barbarella

40Northern Cafe

4.9
(7288)
•
4.5
(34)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노던 카페는 1949년부터 푸짐한 아침 식사, 햄버거, 샌드위치, 중국식 요리를 제공해 온 가족 운영 다이너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곳은 지역 주민들과 힙스터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사우스 밴쿠버의 산업 건물 2층에 위치한 이 아늑한 식당은 서양과 아시아의 편안한 음식을 혼합하여 제공합니다. 하루 종일 제공되는 아침 메뉴에는 '당신의 방식으로 만든 계란'과 '스모키 앤 에그'와 같은 인기 메뉴가 합리적인 가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식이 다 너무 좋았어요!! 특히 완탕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 서버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정영주 — Google review
잠깐 과거로 여행 다녀온 듯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편안한 음식이어서 좋았습니다. 주차가 조금 어렵고 점심 시간이 거의 끝나가는 시간에 갔음에도 15분 정도 기다렸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직원분들 아주 친절합니다.
Hyong-chu K — Google review
베지 에그 베네딕트가 짱 맛있습니당 커피 시키면 크림도 주는 센스쟁이 카페입니다 완탕 스프도 뜨끈하니 맛나고 분위기도 좋아용 팬케이크도 버터랑 먹으면 존맛
김지현 — Google review
벤쿠버, 캐나다 최고의 레스토랑!! 가격 맛 분위기 모두 만족~! 벤쿠버에서 가장 핫한 곳을 찾는다면 바로 여기!
남궁효 — Google review
정말 정말 맛있어요 웨이팅은 좀 길었지만 기다리고 먹을 보람이 있어요! 완탕 수프 추천
Vanessa — Google review
Amazing and friendly place. I lived in Vancouver for 26 years and only heard of this place. It’s better than what people say! 밴쿠버 놀러 오시면 꼭, 꼭 가보셔야 하는 맛집입니다😍
Sun C — Google review
완벽한 브런치 완탕은 겨울에 꼭 다시 먹고싶어요 추울때는 밖에서 대기하기 힘들거같은 느낌이지만 꼭 다시 가고싶어요
Lucy S — Google review
👍🏼😋
Vivianna K — Google review
1640 East Kent Ave S, Vancouver, BC V5P 2S7, 캐나다•http://northerncafeandgrill.com/•+1 778-532-6240•Tips and more reviews for Northern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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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Como Taperia

4.3
(1162)
•
4.0
(32)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스페인음식점
Como Taperia는 밴쿠버에 위치한 활기찬 스페인 타파스 바 및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작은 접시, 지역 와인, 진, 그리고 셰리를 제공하는 진정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는 클래식 요리에 현대적인 변화를 주며, 모두 주문 제작되어 바르셀로나에서 수입된 맞춤형 타파스 케이스에서 제공됩니다. 맛있는 음식 외에도 Como Taperia는 손님들이 즐길 수 있는 셰리와 스페인식 베르무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추천해주신 맥주가 정말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가볍게 한잔 하고 싶으면 꼭 바에 앉으세요~! 직원의 추천은 훌륭해요~!
고구려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Como는 확실히 5성급 식사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그릴/준비 스테이션을 마주보는 바에 앉을 수 있는 행운을 누렸는데, 이는 경험에 다감각적 풍부함을 더해주었습니다. 약간의 따뜻함과 세련된 비공식성이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이 호텔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공간은 마드리드의 번화한 시장에 위치한 진정한 타파스 바의 느낌을 재현한 절충주의적인 미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식 메뉴에는 채식 옵션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큰 승리입니다. 맛은 대담하면서도 섬세하게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칵테일은 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 - 음식: 파타타스 브라바스, 까맣게 탄 브로콜리니, 번트 바스크 치즈케이크 칵테일: 칸나바로, 로사 헤르모사, SL의 네그로니 3.0 (원문) Como surely offered a 5 star dining experience. We had the good fortune of being seated at the bar facing the grill/prep station, which added multisensory richness to the experience. The vibrant vibe infused with a dash of warmth and a refined informality, made it all the more special. The space has an eclectic aesthetic replicating the feel of a true Tapas bar situated in a bustling bazaar of Madrid. The food menu has plenty vegetarian options - a big win for us. The flavors were bold yet delicately balanced. Cocktails were prepared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 Personal favorites - Food: Patatas Bravas, Charred Broccolini, Burnt basque cheesecake Cocktails: Cannavaro, Rosa Hermosa, SL's Negroni 3.0
Siddharth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올리브를 채운 앤초비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초리조(튀긴 걸 꼭 드세요)는 정말 끝내줬어요. 튀긴 립은 뒷맛이 약간 매콤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이베리코 돼지갈비도 꽤 맛있었지만, 다른 요리만큼 맛있지는 않았어요. (원문) This place was incredible. The olives stuffed anchovies were amazing. The chorizo (get the fried one) was to die for. The fried ribs also had some peppery after taste and was crispy outside but soft and tender inside. The iberico pork chop was also quite good, but not as good as the other dishes.
Ming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이나 갔어요. 처음엔 정말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었고요. 두 번째 갔을 때도 음식은 괜찮았는데, 갈릭 쉬림프는 마늘 맛이 더 강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하지만 서비스는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호스트나 웨이터가 서빙을 해줄 생각이 없어 보였어요. 호스트는 햇볕이 잘 드는 안쪽 테이블로 안내했는데, 에어컨도 없어서 더웠어요. 그늘진 테이블을 요청했더니 별로라고 하면서 다른 테이블로 옮겨 주면서 예약이 꽉 차서 40분밖에 시간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웨이터는 저희가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서 서빙을 해줄 생각이 없는 것 같았어요. 친구들에게 이 식당에 대해 자랑하고 다녔는데 좀 실망스러웠어요. 음식은 괜찮았어요. (원문) Been there twice. First time, loved it. Food was good. Second time, food was good, garlic shrimp could be more garlic flavored. However, we weren’t happy with the service. Didn’t seem like the host or the waiter wanted to serve us. Host brought us to a very sunny table inside, and there’s no ac, so it was hot. I requested to have a shadier table and she wasn’t happy, but moved us to a table and said we only have 40 minutes since the table is booked and then the waiter just didn’t seem like they wanted to serve given the limited time we had to be there. Quite disappointing as I was hyping the place up to my friends. Food, good though.
Robyn S — Google review
해피아워에 가서 이것저것 시켜봤는데 문어가 최고였음(해피아워메뉴 X). 전반적으로 괜찮았는데 해피아워가 한시간밖에 안돼서 좀 아쉬움 ㅠㅠ
Mango _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아버지날에 더 많은 인원과 함께 갔는데, 인원이 너무 많아서 레스토랑에 이메일로 연락해야 했어요. 그런데 레스토랑 측에서 정말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제가 문의한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어요! 마침 특별 행사가 있어서 파에야를 만들어 줬는데, 메뉴에 있는 파에야도 주문할 수 있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곧 다시 올 거예요! (원문) Great experience! We went for Father's Day with a larger party and had to contact the restaurant via email due to our size. They were super responsive and helpful with all my inquiries! We ended up going during a special event where they cooked paella and we were still able to order off the menu as well! The food was delicious - we will definitely be back soon!
Laur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장 동료들과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빠에야 맛집을 좋아해서 가끔 같이 하기도 하고,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라는 걸 알고 진짜 맛집인지 확인하고 싶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저희가 다른 시간에 도착했는데도 메뉴를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어요. 분위기도 좋고 유럽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음식도 최고였고, 립, 가지, 치즈가 정말 맛있었어요. 콜리플라워와 버섯은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긴 했지만 다른 요리들처럼 감동적인 건 아니었어요. 모두에게 강력 추천하고,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Dinner with work colleagues, I love paella guys, and they collaborate sometimes, and saw they are Michelin rated, wanted see if they are the real deal. Service was great, he explained the menu to us one by one, because we arrived at different times. Ambient is very good, feels like we are in Europe. Food are top notch too, love the ribs, eggplant, and cheese. The only thing just average are the cauliflower and mushrooms, they are still good, but just not like the other dishes blew your mind good Definitely recommend to everyone, and we will be back for sure
Justin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에서 고갯길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예술적으로 완성되어 있어요. 칵테일은 훌륭했고,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호의적이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데이트하기에 완벽했어요! (원문) We had a great view of the pass from the bar. Everything here is so artfully done. The cocktails were terrific, service was very friendly and inviting, and the food was delicious! Perfect for date night!
Megan M — Google review
201 E 7th Ave, Vancouver, BC V5T 0H3, 캐나다•https://www.comotaperia.com/•+1 604-879-3100•Tips and more reviews for Como Taperia

42Takenaka

4.2
(713)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정통 일식 레스토랑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다소 숨겨진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Takenaka는 일본 요리의 본질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매력적인 푸드 트럭과 카페입니다. 이 매력적인 장소는 신선하게 만든 오니기리—다양한 속재료가 들어간 김으로 감싼 휴대용 밥공—에서부터 맛있는 해산물과 다른 전통 요리로 가득 찬 만족스러운 도시락까지 다양한 메뉴를 전문으로 합니다. 메뉴는 품질 좋은 재료와 정통 조리 방법을 강조하여 편안한 음식이나 간단한 한 끼를 찾는 사람들에게 완벽합니다.
어제 예약하려고보니 8:30am밖에없어서 (다른시간대는 풀) 일찍갔는데 10시정도까지 빈자리가 있었음…예약말고 좀 늦게갈걸 그랬어요.. 밥은 맛있어요! 일찍가서 obanzai set $27 (10sets/day) 먹었는데 밥&미소 리필되서 굿
Mango _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니기리(주먹밥)를 전문으로 하는 아늑한 일식 레스토랑에서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깔끔하고 미니멀한 미학은 일본식 디자인의 단순함과 정성을 반영합니다. 공간은 넓지 않지만 테이블은 넉넉한 크기에 세심하게 꾸며져 있어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저는 완벽한 수란, 간장에 절인 대구, 얇게 썬 소고기, 그리고 일본식 밥이 포함된 특별 조식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구성은 심플하면서도 아름답게 완성되었습니다. 대구는 부드럽고 풍미가 좋으며, 은은한 단맛이 감도는 윤기가 흐르고, 소고기는 육즙이 풍부하고 양념이 잘 되어 있었으며, 수란은 따뜻한 밥과 함께 비벼 먹으니 크리미하고 풍부한 맛이 더해졌습니다. 한 입 한 입마다 마치 일본의 현지 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정통 일본 음식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어린이 메뉴 두 개를 주문했는데, 바삭한 닭고기 가라아게, 연어와 참치 주먹밥 두 개, 어린이용 음료, 그리고 작은 초콜릿 디저트가 함께 나왔습니다. 가라아게는 겉은 노릇노릇하고 바삭했으며, 속은 육즙이 가득하고 양념이 잘 배어 있어 아이들이 바로 좋아했습니다. 주먹밥은 갓 만들어 따뜻하고 포근한 맛에 속이 푸짐했고, 밥은 완벽하게 양념되어 있었습니다. 이 메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모든 주문에 함께 제공되는 무한 리필 미소시루였습니다. 가볍지만 풍미가 좋은 미소시루는 부드러운 김과 얇게 썬 무가 들어 있어, 다른 메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희가 먹어본 모든 메뉴는 정성껏 조리되었고 전통적인 일본식 맛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품질, 플레이팅, 그리고 디테일까지 모두 훌륭했습니다. 주먹밥을 좋아하든, 편안하고 정통 일본식 식사를 원하든, 이곳은 숨겨진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꼭 다시 올 겁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메뉴에 있는 모든 오니기리를 먹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원문) We had a wonderful experience at this cozy Japanese restaurant that specializes in onigiri (rice balls). The atmosphere is warm and inviting, with a clean, minimal aesthetic that reflects the simplicity and care of Japanese design. Though the space isn’t large, the tables are comfortably sized and thoughtfully decorated, making it a pleasant and relaxed setting for a meal. I ordered the special breakfast set, which included a perfectly poached egg, soy sauce-braised cod, thinly sliced beef, and a serving of Japanese rice. Each component was simple yet beautifully executed—the cod was tender and flavorful with a delicate savory-sweet glaze, the beef was juicy and well-marinated, and the poached egg added a creamy richness when mixed into the warm rice. Every bite tasted genuinely authentic, like something you might enjoy at a local eatery in Japan. We also ordered two kids' meals, which came with crispy chicken karaage, two onigiri (salmon and tuna), a kid-sized drink, and a small chocolate treat. The karaage was golden and crisp on the outside, juicy and well-seasoned on the inside—an instant favorite with the kids. The onigiri were freshly made, warm, and comforting, with generous fillings and perfectly seasoned rice. One of the highlights of the meal was the all-you-can-drink miso soup that comes with every order. The soup was light yet flavorful, filled with tender seaweed and slices of radish, making it a perfect complement to the rest of the meal. From start to finish, everything we tried felt thoughtfully prepared and true to traditional Japanese flavors. The quality, presentation, and attention to detail really stood out. Whether you’re a fan of onigiri or just looking for a comforting and authentic Japanese meal, this place is a hidden gem. We’ll definitely be returning—and next time, we might just try every onigiri on the menu!
Dann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케나카에서 맛있는 일본식 점심을 먹으러 들렀습니다. 밖에 무료 노상 주차 공간이 넉넉했습니다. 전날 예약했는데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오니기리 점심 특선도 훌륭했습니다! 속을 채울 재료가 다양했고, 카레는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가 정말 진하고 푸짐했습니다! 밥도 아주 맛있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Stopped by for a great Japanese lunch at Takenaka. Lots of free street parking outside. Made a reservation the day before and there was no wait. Service was very polite and accommodating! The onigiri lunch special was great! Lots of different selections for filling. The curry was very rich and hearty, with pork that fell apart! Rice quality was very good! We would love to come back!
Aneesh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3월에 갔는데 여기 리뷰 올리는 걸 깜빡했어요! 점심으로 성게 세트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양이 좀 적은 편이긴 하지만 일본에서 아침/점심으로 뭘 먹을지 고민 중이시라면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 메뉴에 있는 다른 음식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Came this March but forgot to post it review this place! I ordered the uni set for lunch, very yummy and full of flavour~I would say the portion was a little bit small but it’s worth to check it out if you are wondering breakfast/lunch in Japan! 🇯🇵 I enjoyed the food there! :) Will still want to go try out other food on the menu!
Seraphin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주말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30분 정도 기다려야 했어요. 음식이 나오기까지 좀 걸리긴 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고, 이렇게 맛있는 음식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요. 아빠는 치킨 카레를 큼지막하게 시켰고, 어린이 세트는 정말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어른들이 시켜 먹기에도 충분했어요.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언니가 좀 귀찮은데, 사장님이 정말 잘 챙겨주시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분위기도 시끄럽고 활기찼고, 배경 음악도 흘러나와서 정말 활기가 넘쳤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The food was delicious! It gets very busy during the weekend around lunch hours, so we had to wait 30 minutes all good though, and the food does take a bit to arrive, but so worth it, and their prices are rather low for such amazing meal, my father had a large chicken curry, and the kids combo is really filling, definitely enough for teenagers too pushing adults. The service was amazing, since my sister is a bit of a hassle but they handled it really well and they're very nice about it. The atmosphere was loud and upbeat, you'll hear country music playing on the background so it's very alive. Overall my experience was amazing!!!
Athen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너무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오니기리는 별로였어요. 밥은 많고 속은 거의 없었어요. 점심에 가서 오니기리 하나, 가라아게, 점심 특선 세트를 주문했는데 가격이 정말 비싼 것 같아요. 오늘의 메뉴로 사시미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이미 매진이라 카레를 주문했어요. 카레랑 간단한 요리는 괜찮았어요! 직원들이 불친절했어요… (원문) Over hyped unfortunately the onigiri wasn't that good. the Onigiri had lots of rice and barely any filling. We had ent for lunch, ordered one onigiri, Karaage and lunch special set. It’s definitely overpriced. We wanted to order sashimi for Today’s dishes but it was already sold out so we had curry. Curry and small dishes were good! Staff was not friendly…
Mari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과대광고가 심해요. 일식 레스토랑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악의 서비스였고, 음식은 그만한 가치가 없었어요. 저희는 특별 한정 메뉴를 주문했는데 음식은 그저 그랬고, 모든 맛이 너무 짜게 느껴졌어요. 치킨 가라아게는 신선하지도 않았고, 접시에 담겨 나오기도 전에 따뜻하지 않았어요. 음식보다 더 최악이었던 건 자리에 앉는 게 너무 힘들었다는 거예요. 지난달 처음 방문했을 때 테이블 절반이 예약 표시만 되어 있고 비어 있었는데, 30분을 기다려도 예약 없이 온 손님은 아무도 앉지 않았어요. 직원들은 아예 자리를 찾아주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오늘 다시 기회를 주었는데, 똑같은 경험을 했어요. 예약 표시가 없는 테이블이 있었는데, 직원들은 그냥 기다리라고만 하더군요. 물어봐야 했고, 직원은 한 시간 후에 예약이 있어서 한 시간 동안만 비어 있을 거라고 했어요. 직원은 적어도 그 정도는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했고, 시도는 해줬어요. 그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손님들이 나가면서 다른 테이블이 텅 비었어요. 직원들은 그걸 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다시 한번, 그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지 물어봐야 했는데, 그는 "저희가 치워드리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아무 말도 없이, 우리를 테이블로 안내하지도 않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다시 테이블로 돌아왔을 때, 다른 직원이 우리 테이블에 다른 사람을 앉히려고 했습니다. 그녀는 우리를 보고 음식을 주문했는지, 그리고 그 테이블에 배정되었는지 물었습니다. 첫 번째 직원은 우리 테이블에 대해 팀과 전혀 협조하지 않은 것이 분명했습니다. 이 모든 경험은 마치 제가 여기서 식사할 기회를 간청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내가 이곳을 시도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면, 저는 그냥 나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음식을 다 먹고 나니, 이곳이 🙂‍↔️ 🙂‍↔️라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overhyped. The worst service you can expect from Japanese restaurant and the food wasn't even worth the trouble. We ordered the special limited menu and the food was just ok and everything taste a bit too much on salty side. Chicken Karaage was not fresh, not even hot, on our plates. What is worse than the food is that we were struggling to be seated here. The first time we came in last month, half of the tables were empty with Reserved signs and we waited 30 minutes to see none walk-in people got seated. The staff seems not to even try to find table for you. Today, we gave them another chance and got the same experiences, there was a table without Reserved sign, but the staff only tell us to wait. We had to ask and the staff said the table would only be empty for only 1 hour as they have a reservation in the next hour. Which we feel like he could at least offer and tried. While talking to him, another table became empty as the customers left. The staff saw and didn't say anything. Again, I had to ask if we can be seated at that table, where he responded 'We will clean it for you'. Then walked away without saying anything or walking us to the table. After we ordered the food, and walked back to our table, another staff was going to seat other guess at our table. She saw us and asked if we order our food yet and have we been assigned to that table. Clearly the first staff wasn't coordinating with the team for our table at all. The whole experience feel like I am begging to get a chance to eat here. If it wasn't for my wife who want to try this place, I would just walk out of the place, no doubt. And after we finished the food, it was clear for us that this place is a 🙂‍↔️ 🙂‍↔️.
Punyawe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케나카에 몇 번 갔었는데 음식이 항상 훌륭했어요. 오니기리와 성게 요리로 유명하죠. 모든 메뉴가 항상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이번에는 일본 성게 와규 니기리, 치킨 가라아게, 이쿠라 오니기리, 매운 참치 마요 오니기리, 성게 라멘, 그리고 유자 조개 라멘을 주문했어요. 와규 위에 와사비와 성게가 얹어진 와규 니기리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치킨 가라아게는 육즙이 풍부하고 바삭했어요. 성게, 이쿠라, 참치, 조개 모두 신선한 맛이었어요. 유자 조개 라멘 육수도 아주 담백했어요. 모든 메뉴를 강력 추천합니다. 이번에는 주문하지 않았지만, 호지차 라떼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e have been to Takenaka a few times and the food is always amazing. They are known for their onigiris and uni dishes. Everything always tastes fresh. This time, we got the Japan Uni Wagyu Nigiri, Chicken Karaage, Ikura Onigiri, Spicy Tuna Mayo Onigiri, Uni Ramen, and the Yuzu Clam Ramen. The Wagyu Nigiri, which had wasabi and uni on top of the wagyu, was fantastic. The Chicken Karaage were juicy and crispy. The uni, ikura, tuna, and clams all tasted fresh. The Yuzu Clam Ramen broth was very light as well. Highly recommend every item. We didn’t get it this time but their Hojicha Latte is also absolutely delicious.
D. C — Google review
1370 E Georgia St, Vancouver, BC V5L 2A8, 캐나다•https://takenakavancouver.com/•+1 604-802-9982•Tips and more reviews for Takenaka

43YEW seafood + bar

4.3
(656)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밴쿠버 시내 포시즌스 호텔에 위치한 YEW seafood + bar는 세련된 분위기와 해산물에 중점을 둔 태평양 북서부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바 메뉴를 제공하며 Feast spot prawn 시리즈와 같은 특별한 다이닝 시리즈를 개최합니다.
음식 맛있었고 직원도 아주 친절했어요!
Seongshi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의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우리 서버 Ian은 매우 맛있는 랍스터 타코를 제안했고 우리는 결국 이 타코 두 개를 먹게 되었습니다. 호스트 소녀는 심지어 우리를 화장실까지 안내했는데, 나는 실내에서 쉽게 길을 잃기 때문에 매우 좋았습니다. 불행하게도 해산물 냄비는 전체 요금을 별 5개가 아닌 별 4개로 낮췄습니다. 냄비에 담긴 홍합은 신선하지 않고 냄새가 심하며 맛도 좋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서버에 올렸고 관리자가 즉시 와서 우리에게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어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셰프가 요리 냄새를 맡고 원래 그런 냄새가 난다고 하더군요. 나와 내 남편은 해산물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는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도 두 번째로 운이 좋지 않았습니다. 홍합이 전혀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Manager Max는 매우 친절하며 다른 요리를 선택하게 해주었습니다. 나는 주장이 아주 좋은 파스타를 골랐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service here is very nice. Our server Ian suggested lobster taco which tastes extremely delicious, and we ended up having two of this taco. The host girl even directed us all the way to washroom which was very of her because I am easily get lost indoor. Unfortunately, the seafood hot pot brings the whole rate down to four star instead of five star. Mussel in the hot pot weren’t fresh, has very stinky smell and tastes bad. We brought this up to server, the manager immediately came and would like to make us a new one. However, we were informed that the chef smells the dish and said that’s what it is supposed to be like. Me and my husband love eating seafood, guarantee that is not normal. We weren’t lucky for the second time either, mussel are not fresh at all. Manager Max is very nice and let us to choose a different dish. I picked pasta with claims which is very good. Overall, the place is worth to try.
Sleeples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Four Seasons Hotel 내부의 멋진 해산물 바 및 레스토랑. 우리는 2인용 해산물 냄비(80CAD)를 주문했는데 매우 신선하지만 속지 마세요. 주로 감자와 바닥에 작은 조개가 있어서 크게 보이도록 했지만 훌륭했습니다. 버터를 듬뿍 넣은 소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추수감사절이라 세트메뉴도 나왔어요. 가리비와 클래식 칠면조를 먹었습니다. 모두 맛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원문) Nice seafood bar and restaurant inside the Four Seasons Hotel. We ordered the seafood pot for 2 people 80CAD) very fresh but don't be fooled, mostly potatoes and small clams at the bottom to make it look big but they were great. Also the sauce was impressive as you could tell they must have put in a lot of butter. It was thanksgiving so we also got the set menu. Had the scallops and classic turkey. All delicious. Service was excellent.
Olivi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반적으로 일반적으로 별 5개 리뷰입니다. 오늘 오후 그들은 무도장에서 행사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고 우리는 식사를 위해 45분 이상을 기다렸습니다. 그것이 왔을 때, 모든 것이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우리 음식이 차가워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앱과 메인이 나왔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 식사는 양념이 덜 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문제를 제기하기 전에 문제를 인식하고 사과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좋은 회복이었습니다. (원문) Normally it is routinely a 5 star review. This afternoon they were slammed with a function in their ballroom and we waited 45+ min for our meal. When it came, everything came out at once: appies and mains which meant our food got cold. Unfortunately our meals were under seasoned. Staff recognized the issues and was apologetic before we raised the issues. So that was a good recovery.
Tom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훌륭하고 장식과 분위기도 훌륭합니다. 크랩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맛이 없고 반품되었습니다. 내 파트너는 연어 버거를 먹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나는 수프 한 컵과 콥 랍스터 샐러드를 다시 주문했습니다. 훌륭했던 수프(흰색 바탕에 게/조개). 콥 샐러드는 맛있고 신선했지만 더 나은 드레싱이 필요했습니다. (원문) Great location and great decor and atmosphere. I ordered crab salad which was tasteless and was returned. My partner had the salmon burger which was excellent. I reordered a cup of soup and their Cobb lobster salad. Soup (crab/clam in white base) which was excellent. The Cobb salad was tasty and fresh but needed a better dressing.
Aver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분위기. 너무 시끄럽지 않습니다. 5명의 그룹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1인당 약 50달러에 3코스 식사를 ​​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 고등어가 정말 잘 삶아졌습니다. 참치 타르타르는 괜찮았지만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원문) Nice atmosphere. Not too loud. Went for dinner here with a group of five. Had a three course meal for about $50/person. Great service. The sablefish was cooked really well. The tuna tartar was okay, but not that good.
Kev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것이 닫히면 우리는 그것을 놓칠 것입니다! 우리가 외식하러 왔는데도 웨이터는 매우 세심했습니다. 쇠고기 갈비를 적극 권장합니다. 나의 초기 생각이 크림 브륄레에 대한 것이었기 때문에 카푸치노 아이스크림 컵이 나를 사로잡았습니다. (원문) We will miss it when it closes! Waiter was extremely attentive even though we came for dine out. Highly recommend the beef short ribs. The cappuccino ice cream cup won me over as my initial inkling was for the creme brulee.
Ling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회사 저녁 식사를 위해 여기에 왔는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매우 맛이 좋았으며 완벽하게 요리되었습니다. 한입 먹을 때마다 좋은 맛. 이곳의 서비스는 훌륭했고 시설의 분위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가리비 & 삼겹살, 양고기 랙, 오븐에 구운 배 & 블루베리 크럼블과 매콤한 캐러멜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습니다. 가리비는 아마도 내가 이전에 맛본 가리비 중 최고였을 것입니다. 아름답게 익었고, 부드럽고, 좋은 숯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겹살은 부드러워 입에서 녹았습니다. 그것은 달콤하지만 풍미 가득한 글레이즈를 가지고 있었고 전체적인 맛에 정말로 추가되었습니다. 버터넛 스쿼시와 스모크 양파 아이올리가 전체 첫 번째 코스를 완벽하게 완성했습니다. Rack of Lamb은 아주 좋은 미디엄으로 조리되었습니다. 씹을 때마다 정말 부드러워서 씹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폼므 알리고(치즈 휘핑 감자)는 풍미가 가득했고 매우 치즈 맛이 나지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양고기와 잘 어울렸어요. 브로콜리니는 요리에 색을 더해 주었고 바삭바삭했지만 내 취향에는 약간 기름진 편이었습니다. 디저트로 식사가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븐에 구운 배와 블루베리 크럼블은 좀 더 사과파이 맛이 났어요. 배는 아삭아삭했고 블루베리는 시큼한 맛이 좋았습니다. 향신료 카라멜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패키지를 완성했습니다. 반면에 내 여자 친구는 양고기 랙보다 훨씬 맛이 좋고 향신료가 좋은 Sablefish를 주문했습니다. 생선은 부드럽고 아주 잘 요리되었습니다. 바삭바삭한 떡과 다시향이 나는 남색콩, 탄 오이가 어우러져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그녀의 디저트는 초콜릿 무스 케이크, 아이스크림 한 스쿱, 다크 초콜릿 파이프에 두꺼운 크림이 들어 있는 초코홀릭이었습니다. 무스가 정말 부드럽고 풍부했어요. Yew의 유일한 단점은 내가 주문한 맛있는 요리의 접시에 기름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음식은 맛있고 도착하자마자 뜨거웠으며 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원문) Came here for a company dinner and was not disappointed. The food was great, very flavorful, and cooked to perfection; nice flavors in every bite. The service here was terrific and the establishment had a very nice ambiance. Ordered the Scallop & Pork Belly, Rack of Lamb, and Oven Roasted Pear & Blueberry Crumble with Spiced Caramel and Vanilla Ice Cream. The scallop was probably the best scallop I had ever tasted before as it was cook beautifully, tender, and had a nice char. The pork belly was tender and melted in my mouth; it had a nice sweet but savory glaze and really added to the overall flavor. The butternut squash and smoke onion aioli just perfected and completed the overall first course. The Rack of Lamb was cooked to a very nice medium. Each bite was insanely tender and not hard to chew at all. The pommes aligot (cheesy whipped potatoes) was full of flavor, very cheesy but not overwhelming. It paired nicely with the lamb. The broccolini added color to the dish and was crunchy but a bit oily for my liking. The dessert just ended the meal nicely. The oven roasted pear and blueberry crumble tasted a bit more like apple pie. Pears were crunchy and blueberries offered a nice tart-y taste. Spices caramel and the vanilla ice cream completed the package. My girlfriend on the other hand ordered Sablefish which was alot more flavorful than the rack of lamb and offered a nice kick in spice. The fish was tender and cooked very well. the crispy rice cake and dashi scented navy beans along with the charred cucumber added a very nice texture. Her dessert was the Choco-holic which was a chocolate mousse cake, a scoop of ice cream and a dark chocolate pipe filled thick cream. The mousse was so smooth and rich. My only drawback of Yew is that the savory dishes that I ordered had a layer of oil on the plate. Other than that, again the food was delicious, hot on arrival, and service was on top of their game.
Luke Y — Google review
791 W Georgia St, Vancouver, BC V7Y 1A1, 캐나다•Tips and more reviews for YEW seafood + bar

44The Sandbar Seafood Restaurant

4.5
(4897)
•
4.5
(2869)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음식점
그랜빌 아일랜드 다리 아래에 위치한 샌드바 해산물 레스토랑은 맛있는 요리와 매력적인 분위기의 훌륭한 조화를 제공하는 캐나다 해산물 천국입니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라이브 음악을 즐기며 손님들은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시그니처 칵테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호시가 전통적인 방법과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하여 혁신적인 스시를 만드는 스시 바를 자랑합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굴 바에서는 해피 아워 동안 이 맛있는 요리를 반값에 제공합니다.
애피타이저로 시킨 칼라마리 튀김과 대구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늦은 점심이라 더 맛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마켓 내에는 마땅히 먹을만한 장소가 없다고 해서 (먹더라도 갈매기를 조심해야 하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식사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칼라마리는 그냥 튀기기만 한 것이 아니라 양파 양념을 올렸는데 살짝 매콤한 양파 양념이 거슬리지 않았고, 대구 스테이크는 살짝 짭짤하지만 같이 나온 밥과 너무 좋은 조합이었습니다. 제일 기대했던 봉골레는 맛은 있었지만 버터가 가미된 것 같았습니다. 그냥 오일만 넣었다면 버터보다 깔끔해서 더더 맛있는 파스타였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해산물을 도전할 때는 혹여 신선하지 않거나 비린 맛이 나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데 너어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DongEun L — Google review
가격에 비해 음식이 뛰어나지는 않음. 분위기는 ㄱㅊ.. 하지만 밴쿠버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기 때문에 그랜빌아일랜드 구경하고 다른 레스토랑 가는게 나을 것 같음 instargram : @sixtyjung
Summer W — Google review
해피아워를 이용했는데, 크랩&아티초크 딥은 맛있었고 피쉬앤칩스는 조금 빈약했습니다. 맥주는 라거보다 에일이 낫고 와인은 맛있는 편입니다. 1층은 라이브 공연도 하고있고, 식당자체가 넓어서(2층) 이용하기는 편리할 것 같습니다.
김수빈Subin K — Google review
서버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클램 차우더 스프도, 스파게티도, 햄버거.... 시킨음식 모두 아이들도 좋아했고, 저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생일 같은 특별한날 추천해요! 위치가 그랜빌 아일랜드 안에 있어서, 식사후 그랜빌 아일랜드 산책도 너무 좋았습니다. 단 주차가 조금 어려웠어요🥲
Park G — Google review
멋진 분위기에서 해피아워로 가성비 좋게 즐겼습니다. 해피아워 와인이 특히 가성비가 좋았네요. 나머지 음식들도 맛있긴 했지만, 스낵 정도로 나왔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장소도 밴쿠버스럽고, 메뉴도 다양하고, 좌석의 선택도 다양해서 좋아요. 저녁시간의 그랜빌아일랜드는 한가하고 좋아요. 멋진 인생샷을 보장합니다. 키즈메뉴는 비추합니다.
Didion — Google review
최고의 음식, 최고의 서비스, 좋은 분위기! 밴쿠버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좋은 기억으로 남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배경음악을 선사해주신 피아노 연주자분께도 감사하고 계속해서 테이블을 신경써주신 Max 서버분께도 감사해요 :) 신선한 해산물을 밴쿠버에서 맛보고 싶으시다면 그랜빌 마켓 바로 옆에 있는 샌드바 식당을 추천합니다!
냥파 — Google review
It was a terrible experience. Food has gone bad. While having dinner, I found that the food has gone bad. I took photos of the pieces spoiled and checked the smell as well, so I was complaining about that. However, they told me that it was not their fault, but my fault. Then, I really wonder how I can make food go bad? They just asked me for paying the bill without any actions for the spoiled food. 상한 음식을 주고 아무런 조치 없이 돈을 지불하게 했습니다 썩은 부분이 있다고 따졌지만 자신들이 잘못이 아닌 저 보고 상처를 낸거라고 했습니다 냄새가 이상하다고 했지만 확인해본다고 하고 상한부분만 다시 가져간후 조치없이 계산하라고 해서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Luke ( — Google review
1535 Johnston Street, Creekhouse #102, 1535 Johnston St #35, Vancouver, BC V6H 3R9, 캐나다•https://www.vancouverdine.com/sandbar•+1 604-669-9030•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Sandbar Seafood Restaurant

45JOEY Burrard

4.7
(9497)
•
4.5
(121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캐나다 레스토랑
JOEY Burrard is a stylish chain restaurant known for its frozen cocktails and diverse menu, featuring everything from sushi to steak. The South Granville location offers a partially covered rooftop patio, providing a perfect spot to unwind on sunny days. With 27 locations across Canada and the USA, JOEY restaurants are renowned for their award-winning chefs, global cuisine, and exceptional hospitality. Amid the COVID-19 pandemic, all JOEY outlets offer curb-side service.
직원은 매우 친절했으며 우리가 주문할 메뉴가 많을 것 같다고 이야기해줘서 적당한 음식을 알맞게 잘 시켰습니다. 감사합니다. 샐러드, 스테이크 모두 너무 맛있었어요. 하지만 맥주와 칵테일은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다른 것을 마셔보겠습니다.
JH S — Google review
해피아워가 있는 곳. 치즈버거, 스테이크 둘 다 맛있었음.
지나가는나그네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기다릴때 웰컴 드링크도 제공해주는 친절한곳. 음식은 신선했지만 전반적으로 간이 짰다. 그것 빼고는 좋았음
K K — Google review
퓨전음식인데 다들 잘 어우러지고 넘 맛있음. 분위기도 넘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
이소연 — Google review
스테이크 전문점이라고하여 저녁을 먹으러 들어갔는데 저녁이라 술을 먹는 분위기가 많아서 주춤. 그래도 스테이크를 먹고 싶어 착석. 다 먹고나서는 잘왔다는 생각이 드는 집이었습니다. 스테이크 하우스라는메뉴에 3종류가 있어서 다 시켜보았습니다. 가격은 하나에 약C$28정도. 물론 팁 빼고. 아쉬운점이라면 커피가 음식값에 포함되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허접하게 나온다는것.
이승일 — Google review
고급레스토랑입니다. 분위기 좋고 위치도 좋습니다.
Neonjun N — Google review
벤쿠버에와서 첫 디너였는데 아주 만족하고 갑니다^^* Emily의 친절하고 즐거운 서비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손서영 — Google review
여기 스테이크는 퍽퍽하지만 가니쉬가 환상적 메쉬포테이토튀김?? 진짜 존맛
오이야 — Google review
820 Burrard St, Vancouver, BC V6Z 1X9, 캐나다•https://joeyrestaurants.com/location/joey-burrard•+1 604-683-5639•Tips and more reviews for JOEY Burr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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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Cardero's Restaurant

4.5
(6742)
•
4.5
(3903)
$$$$expensive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호프/생맥주집
그림 같은 코알 하버 마리나에 위치한 카데로스 레스토랑은 숨막히는 해안가 전망과 맛있는 해산물 중심의 메뉴로 밴쿠버의 전형적인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물을 바라보는 넓은 파티오에서 식사하든, 파노라마 창이 있는 실내에서 식사하든, 경치와 요리의 즐거움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해산물 과 스테이크. 맛있어요 특히 생굴은 최고입니다
다니엘SB — Google review
벤쿠버 다운타운에서 좋아하는 식당 나만 알고 싶은 식당 ! 피쉬앤칩스, 튀긴 굴, 연어 맛있어요! 연어버거는 한번 먹어볼 맛. 전체적으로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서비스도 좋고, 맛도, 재료도 신선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
Toast H — Google review
살다살다 메뉴판 던지고가는 직원은 처음 ㅡㅡ 예약하고 갔는데 자리 안내받고 앉으니까 메뉴판 테이블에 휙 던지고 아무말없이 감 너무 화나서 안먹고 걍 나옴 그랬더니 따라와서 왜 가냐고 물어봄... 진짜 왜 가는지 몰라서 묻는건지 어휴 열받아!!🤬🤬
피루나 — Google review
분위기 좋고 맛도 좋고 직원의 친절함도 너무 좋습니다 저는 이 음식중에 봉골레 파스타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
리장Lee J — Google review
우리는 토요일 점심에 이곳을 방문했다.내친구 가족은 오늘이 팬쿠버에서의 마지막 날이었기때문에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싶어했다.우리는 30분을 기다려서 파티오의 자리에 앉게 되었고, 음식과 칵테일을 주문했다.음식 맛은 훌륭했으나 봉골레파스타와 플래터의 양은 형편없이 적었다.그래도 파티오 자리가 좋아서 우리는 경치를 즐기며 대화를 하고있었는데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우리를 서빙하던 Daniel은 우리가 계산서를 요청하지도 않았고, 우리의 칵테일이 반이나 남아있었는데도 계산서와 Card machine 을 가져온것이다! 왠지 Push하는 느낌이어서 기분이 좋지않았다.친구가족의 마지막 점심을 망친 기분이어서 내가 너무 미안했다.이런 서비스는 개선되었으면 좋겠다.음식양도 가격에 비해 아쉬웠다.
Chloe — Google review
일요일 낮에 사람많아서 5분정도 대기하고 들어감. 펍분위기라 낮에도 맥주나 와인먹는 사람이 많았고 가족단위로 애들데리고 온 테이블도 많았음. 맥주와함께 50달러 정도의 플레터를 먹었는데 그릴드새우,관자,연어와 립 모두 맛있었다.
Petri B — Google review
음식 맛도 좋았고 서버도 친절하고 창가 뷰도 좋아 기분 좋게 식사 했다.
Sam — Google review
가시기 전에 미리 예약하시는게 좋아요 저녁시간대에 대기시간이 있어서 기다리셔야 합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고 맛있습니다. 다만 가격은 조금 있는편입니다
박종범 — Google review
1583 Coal Harbour Quay, Vancouver, BC V6G 3J7, 캐나다•https://www.vancouverdine.com/carderos/•+1 604-669-7666•Tips and more reviews for Cardero's Restaurant

47Italian Kitchen

4.5
(4769)
•
4.5
(2800)
$$$$expensive
음식점
술집
이벤트홀
이탈리안 키친은 긴 대리석 바를 갖춘 인기 있는 식사 장소로, 다양한 독창적인 이탈리아 지역 요리를 제공합니다. 메뉴는 이탈리아의 다양한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고전 레시피에 현대적인 변화를 주어 요리 팀의 창의성과 기술을 보여줍니다. 신선하고 수제 파스타가 중심 무대에 있으며, 야생 버섯과 트러플로 채운 아뇰로티 또는 랍스터 탈리아텔레와 같은 옵션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구식 매력을 현대적인 분위기와 결합하여 신선하고 간단한 재료를 사용하여 맛있는 지역 요리를 만듭니다.
토요일 저녁 예약없이 방문했어요. 바 자리이용 시저샐러드, 시그니처 파스타 그리고 오징어파스타 주문. 와인을 마시고 싶었지만 금주중이라 안시켰는데, 작은 디쉬 서비스도 주셨어요. Tolga 서버는 정말 친절하고 잘 응대해주셨어요 :) 바에 앉아서 요리하는걸 구경하면서 밥먹었는데, 이 식당은 파스타도 훌륭하고, 하몽, 가지구이등 에피타이져 메뉴도 맛있어 보여요!! 파스타 면은 생면 파스타에요. 오징어 파스타면은 칼국수를 연상케 하는 면. 해산물 신선하고 맛있어요. 이탈리안 스타일에 파스타라서, 아시아인한테는 다소 생소 할 수 있어요. 다음엔 와인 마시러 올 예정 :)
Toast H — Google review
평일 점심이라 한산했어요. 머리 위에 히터가 있는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 노천카페 분위기도 나고 그렇게 춥지 않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일 점심 할인 메뉴가 있는데 수요일 메뉴 맛있었습니다. 안에 리코타 치즈와 바질이 가득 들어있어요. 서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좋았어요!
Ab K — Google review
짧은 밴쿠버 일정에서 두 번이나 방문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는 진짜 인생파스타였고, 스페셜 메뉴인것 같은 랍스타가 올라가는 트러플 치즈파스타는 테이블 옆으로 대형 통치즈를 가져와서 그 위에 파스타를 부어서 쉐킷쉐킷해서 테이블에 올려주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미트볼 크림파스타와 볼로네제도 나쁘진 않았지만 위의 두 메뉴가 너무 맛있어서 상대적으로 평범했습니다. 스타터들도 수준 이상이었고, 추천해준 BC와인들도 좋았습니다. 제입에는 미션힐 멜롯이 가장 맛있었어요. 아 그리고 첫날 저희 테이블 담당 서버였던 마이클은 정말 프로페셔널한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전혀 부담되거나 불편하지 않았고 너무나 자연스러운 친절함이 배어있는 분이었어요. 마이클 덕분에 더 즐거운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JT L — Google review
레스토랑 분위기는 좋았어요, 서버들이 불친절하다는 얘기를 종종 들었지만 다행히 우리담당 서버는 아주 친절했습니다. 우린 파스타 플래터와 다른 메뉴 하나더 주문했는데 2명이 먹기엔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음식맛은 괜찮았지만 다음에 또 갈지는 고민해볼것같아요..
Rachel L — Google review
2024.01 점심에 방문, 분위기 좋고, 깔끔하며, 종업원들 친절하지만 음식이 맛이 정말 별로임. 안티파스타, 안심 스테이크, 요끼, 파스타 모두 별로여서 비싸지만 거의 남기고 나옴. 스파클링 워터가 제일 맛있었음.
김명석 — Google review
Star Rating: Overall: ⭐️⭐️⭐️.25 Sablefish ⭐️⭐️⭐️ Truffled Spaghetti & Meatballs ⭐️⭐️⭐️ Truffled Sunchoke Soup ⭐️⭐️⭐️.25 Brussels Sprouts ⭐️⭐️ ------------------------- I think I posted all restaurants ran by Glowbal Group 😂 I go to Italian Kitchen once in awhile. I think it was my 6th time eating there. Everytime I go there, I get Truffled Spagetti. Yes, one menu over and over again lol But for some reason, this time it didn’t taste as good as last time 😭 Sablefish was very, I mean VERY crispy on the outside and super tender inside. Very nicely cooked, but nothing too special. ------------------------- Glowbal Group에서 운영하고있는 Italian Kitchen. 친구들이랑 이탈리안 음식이 먹고싶다 할때 가끔 가는 곳이에요! 맛도 분위기도 다 평타는 치기에 가끔씩 생각나서 가게되는거같아요. 여기는 Truffled Spagetti로 꽤 유명해요. 크림파스타에 트러풀 향이 쏴아~ 늘 갈때마다 이걸 시켰는데 이번에 갔을때는 제가 늘 먹던 그런 맛과 기대를 못미쳐서 아쉬웠어요. 그외에 Sablefish도 시켰는데 밖는 매우 바삭 안은 부드~러운 디쉬였어요. 하지만 특별한맛은 딱히없어서 한번먹고 만족한걸로 끝낼꺼같네요~ Glowbal Group에서 운영하는 음식점들은 다 괜찮기에 여기도 가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싶어요~ .
Sup J — Google review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으나 사람이 너무 많고 테이블사이 간격이 좁아서 그런지 서버가 다니면서 세번이나 내의자에 부딪혔다 난 먹다가 놀라서 쳐다봤지만 그는 사과하지도 않고 자기일에만 충실했다..해마다 연말식사를 여기서 했는데 내년엔 다른곳을 알아봐야겠다
Yuna J — Google review
분위기는 좋았지만 맛은 그냥 그랬나봐요 저는 맛있게 먹었는데..친구가 And The store have Happy hour.
H H — Google review
860 Burrard St, Vancouver, BC V6Z 1X9, 캐나다•https://www.glowbalgroup.com/italiankitchen/?utm_source=GoogleBu…•+1 604-687-2858•Tips and more reviews for Italian Kitchen

48The Teahouse in Stanley Park

4.4
(2480)
•
4.5
(1872)
$$$$affordable
음식점
스탠리 파크의 티하우스는 퍼거슨 포인트에 위치한 매력적이고 로맨틱한 장소로, 정교한 해산물과 뉴 캐나다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숨막히는 일몰 전망과 신선한 지역 재료로 만든 고품질 요리로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다양한 행사에 적합한 세 개의 개인 이벤트 룸이 있습니다. 일요일 저녁에는 손님들이 프라임 립 저녁 식사와 다른 메뉴 옵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늑하고 식사하기 편안한 분위기 있는 식당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유머있게 응대했습니다. 식사와 차를 함께할 수 있고 근처 산책하기도 편리합니다. 시간이 허용하면 멋진 일몰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KH K — Google review
스탠리 공원, 세번째 해변에서 가까운 해산물 요리 레스토랑, 티하우스입니다. 실내, 실외 자리가 나뉘어있으며 입장시 어디에 앉고 싶은지 미리 말하는게 좋습니다. 음식을 시켰는데 웨이터가 착각하고 주문을 안 받았다가 나중에 자기가 오해했다며 다시 음식을 주는 등... . 방문했을때 여러므로 흠이 많았던 식당이지만 음식 맛은 좋았습니다. 디너 이전에 가야 일부메뉴(ex. 피시앤칩스) 메뉴를 시킬수 있다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Taewook ( — Google review
Before you go better to check restaurant hours 구글 영업시간표에 정확한 식당운영 시간표가 있어야 할것같아요
Yuan Y — Google review
아름다운 뷰와 분위기 있는 식당 매우 좋았습니다
Moonhee L — Google review
로맨틱한 레스토랑이고 음식도 맛있으나 가격이 있는편
Hyejin S — Google review
Food was not that impressive to me. And all staffs were very busy in the weekend and it looked they couldn't care guests well. For a tap water, we had to wait for an available staff over 10 mins. My two sons wanted to experience different menu but they had to have some menu even though they ordered two different menu. 주말 나들이에 이전에 지나가면서 본 적이 있어서 들렀습니다만 주말에 가시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일단, 너무 바빠서 각각의 손님들을 챙기지 못하고 주문한 메뉴를 배달하기 바쁜 수준입니다. 가격은 개별 음식의 가격은 크게 비싸지 않지만, 그 분위기에서 스타터와 디저트까지 시키고 나면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졌습니다.
Dong N — Google review
비쌉니다… 맛있는데 비싼값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Troy Y — Google review
날씨 좋을 때 차를 마시거나 식사하기 딱 좋아요. 생각보다 1시간 넘게 마물렀습니다. 그리고 그 앞 잔디공원에 장국영을 추모하는 공원벤치가 있어요.
UJ Y — Google review
7501 Stanley Park Dr, Vancouver, BC V6G 1Z4, 캐나다•http://vancouverdine.com/teahouse•+1 604-669-3281•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Teahouse in Stanley Park

49Cactus Club Cafe

4.3
(2293)
•
4.5
(1584)
$$$$affordable
음식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바 & 그릴
캐나다 레스토랑
칵테일바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생일 축하를 위해 데려갔는데, 둘 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고, 주문한 모든 요리가 완벽했습니다. 분위기는 활기차면서도 편안했고,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편안한 축하를 하기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Took a friend here to celebrate his birthday and we both had a great experience. The food was delicious and beautifully presented. Every dish we ordered hit the mark. The atmosphere was lively yet relaxed, and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It was a perfect spot for a casual celebration. Would definitely come back.
Roger V — Google review
스테이크도 치킨 샌드위치도 맛있었어요 감자튀김도 바삭해서 멈출수 없는 맛!
Sue K — Google review
화,수 와인 반값행사 좋아여 ㅋㅋㅋㅋ 해피아워로 트러플프라이 먹었는데 존맛탱 가성비짱!!! 분위기도 좋고 해피아워나 할인하는메뉴 먹으면 가격도 착함 ❤
Elin J — Google review
편안히 식사할수 있는곳. 가격은 보통이상. 맛도 보통 이상
양석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해피아워에 갔어요. 해피아워 스페셜 가격은 적당했어요. 음식은 꽤 맛있었지만 스테이크는 최고는 아니었어요. 음료는 괜찮았고 맛도 괜찮았어요. 웨이트리스는 친절했고, 가끔 너무 뜨거워질 때 불을 켜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원문) Went for their happy hour. Happy hour specials were reasonably priced. Food was pretty tasty but steak wasn’t the best. Drinks were ok and had good flavour. Waitress was good and showed us how to turn the heat on if we needed it as it got super hot at times.
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빨라서 음식이 기다림 없이 바로 나왔어요. 바하 피시 타코는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지중해식 볼에 나온 닭고기는 좀 질겨서 좀 더 부드러웠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칼라마리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Great ambiance and quick service, our food arrived without any wait. The Baja fish tacos were delicious. The chicken in the Mediterranean bowl, however, was a bit tough and could have been softer. The calamari was tasty too!
Nancy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항상 맛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여러 개 있습니다. 늦은 밤 해피아워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참치 테마키를 추천합니다. 메뉴에 새로 추가되었고 해피아워에도 있습니다. (원문) Food consistently good. This location has multiple parking options. Late night happy hour is fantastic. Recommend the tuna temaki, newer to the menu and also on the happy hour
Shaw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화요일 오후에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음식은 항상 깔끔하고 맛있어요. 제대로 즐기고 싶을 때마다 들렀어요. 남자 서버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 (원문) I had a great meal on Tuesday afternoon. Foods is always consistently on point. Everytime I want to enjoy myself I stopped by here. The male server was great as well 👍🏾.
Kim_ C — Google review
575 W Broadway, Vancouver, BC V5Z 1E6, 캐나다•https://www.cactusclubcafe.com/locations/broadway-ash/•+1 604-714-6000•Tips and more reviews for Cactus Club Cafe

50Seasons in the Park

4.4
(3547)
•
4.5
(1344)
$$$$expensive
고급 음식점
술집
음식점
아름다운 퀸 엘리자베스 공원에 자리 잡고 있는 시즌스 인 더 파크는 태평양 북서부 고급 요리와 밴쿠버 스카이라인의 숨막히는 전망을 아름답게 결합한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매력적인 레스토랑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나무로 구운 현지 연어와 그들의 유명한 게, 새우, 크림 치즈로 속을 채운 버섯과 같은 지역 서부 해안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난방이 있는 파티오는 무성한 녹지에 둘러싸여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예상치 못했지만 아름다운 뷰를 가진 식당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고 샐러드는 맛있었지만 햄버거의 패티는 너무 익혀서 딱딱했습니다. 날씨가 더 좋았다면 파티오에 앉는것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예약 필수입니다. 식당 앞에 공간에서 바라본 벤쿠버도심의 경관도 아름답습니다.
도날드 — Google review
생일 기념으로 예약하고 갔어요. 뷰가 좋다고 들었는데 아쉽게도 저희는 안쪽 테이블에 앉았고 바로 옆에는 기둥이 있어서 뷰가 잘 안 보였어요 🥲 Filet Neptune이랑 Steelhead Salmon 주문했고 음료는 라즈베리랑 망고 시럽(?)들어가있는 논알콜 음료로 시켰습니다. 음료는 되게 맛있었는데 음료 위쪽 오른편에 벌레처럼 보이는 게 있어서 여쭤봤더니 친절히 바꿔주셨어요. 설명으로는 민트의 일부분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에피타이저로 시킨 Humboldt Squid&Prawns 는 정말 맛있었고 특히 매콤한 소스와의 조화가 정말 좋았어요. 새우는 탱글바삭하고 오징어는 엄청 부드러워서 씹기 편했습니다. 메인 메뉴는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좀 아쉬웠지만 고기가 엄청 부드러웠어요! 근데 게가 제가 생각했던 껍데기에 붙어서 같이 나오는 형태가 아니라 스테이크 위에 올려져서 나와서 예상 밖이었어요. 가격에 비해 아쉬웠던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처음에 서버 분께서 본인이 알아두어야 할 기념일 같은 게 있는지 여쭤보셔서 제 생일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딱히 추가적으로 제공하시는 서비스는 없더라구요. 다른 테이블에는 초 꽂은 케이크를 주시던데 그건 따로 주문을 하거나 그래야 했나봐요. 저는 다음에 가게 되면 야외에 앉으려구요! 바람이 불긴 하겠지만 난로도 있고 뷰 보기엔 야외가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18불 지불하였고 현금, 카드 둘 다 사용가능했습니다! 공원 안에 있는 식당이라 식사 전, 후로 산책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저녁에 가면 야경 보기 정말 좋습니다🌃
장민 — Google review
분위기가 너무 좋은 식당입니다 친절한 직원과 나이스한 뷰까지 모든게 완벽!! 그러나 사실 음식의 맛은 그렇게 맛있지 않았습니다 주문한 스테이크는 고기의 근막도 제거되지 않아서 약간 질긴 부분이 있어서 좀 아쉬웠고 다른 음식은 나쁘지 않게 먹었습니다
Vancouversal Y — Google review
가을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탁트인 다운타운 그리고 노스쇼어 뷰가 좋습니다. 연인들을 위한 분위기랄까요? 오늘의 요리로 먹은 버섯파스타가 정말 맘에 들었어요.
Jinhwa S — Google review
음식도 맛있고 직원도 너무 친절합니다 :-) 특히 여기는 뷰 맛집이네요 식사 후 산책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방문이었습니다
리장Lee J — Google review
매우 친절한 직원들과 맛있는 음식 가격대가 생각보다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Min — Google review
비어있는 창가자리를 달라고 했다 두명이라 못준다고 했다 그런데 약 5개 자리중 3자리는 두명이앉아있다. 앉고싶던 자리에 어떤 두명이 와서 앉는다. 이야기를 하니 저들은 단골이라서 준단다. 스프와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스프가 나오지않는다 소스도 두개시켰는데 하나만 준다 그리 사람이 붐비지 않았지만 매우 불쾌한 서비스 2개의 별점은 맛에 대한 조리팀에게만 바치는 평점
REL.C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음식맛도 좋고 양도 괜찮음 뷰도 좋아서 밴쿠버 일반 주택가를 내려가 보며 식사 가능 카즈메뉴판에 미로가 있는데 펜을 안줘서 1점깍음....^^ 나머지는 괞찮다
강명구 — Google review
W 33rd Ave, Vancouver, BC V5Y 2M4, 캐나다•http://vancouverdine.com/seasons-park•+1 604-874-8008•Tips and more reviews for Seasons in th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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