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27 최고의 한국 BBQ 장소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굉장히 합리적이에요! 팁 15%부터 선택가능해요. 양념갈비 상태도 괜찮아요. 반찬도 많고, 순두부찌개 다시 끓여 달라고 요청했는데 잘 해주셨어요 :) 웨이팅 40분 후 식사했어요. 다음에는 생갈비를 먹어볼예정이에요. 차이나타운에 이런 한식당이 있다니 추천합니다 :) 다운타운에 있는 고깃집보다 더 맛있고 나아요!

맛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주차장도 넓고 냉면도 제가 다녀본 한식당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다음엔 다른 고기를 먹어보고싶네요

입구에서 손님을 응대하던 직원분은 불친절의 정도가 아니라 들어온 손님을 무시하고 있었으며 잠시 기다린 후에 테이블을 안내받자마자 의자에 너무 많은 이물질이 있어서 얘기를 하려고 하니 자리를 피해버렸고 절대 눈도 마주치지 않는 모습에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추 후에 다른 직원분이 오셔서 친절하게 자리 이동해주시고 음식 가져다주셨고 기분 좋게 식사했습니다 생갈비는 맛있었지만 차돌박이는 기름기보다 살코기 부위가 너무 많아서 아쉬웠고 꼬리곰탕은 조금 짜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는 너무 좋았으나 가게의 얼굴인 직원은 손님이 처음 마주하는 사람인데 그런식으로 하는것은 참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수정합니다 The server names Habib (hope this right. Who has middle eastern name) was amazing. He was professional, gentle and polite. I've never experienced this much of service since I live here. Great place to make your day perfect. If could you meet Habib. -old ver- 매니저를 제외한 직원들이 불친절하긴 한데 반찬도 고기도 맛있습니다. 괜찮은데가 딱히 없어서 간다는 말이 공감되기도 하네요. 반찬만 보면 아주 만족스러운데 그 외에 특출난건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미 단골이신 고깃집이 있다면 굳이 새로 여기로 오실 필요는 없지만 따로 없으시다면 시도해보긴 괜찮을 듯 합니다.

어제 처음 갔었는데요. 이런 곳이 있는 줄 늦게 알았네요. 고기도 반찬도 신선하고 모두 맛있었습니다. 특히 된장찌게 감격입니다 ㅠ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요. 재방문의사 200%입니다.

최고최고최고!!!!!! 여기 진짜 강추요 너무 예쁘고 너무 맛있고 너무 친절해요!!!!!! 디쉬가 너무 예쁘게 나오니 먹을 맛이 나네요. 친절하시구 🥹 근데 요즘들어 미친 대기줄이 있어서 꼭 예약하고 가세요! 저는 1시간 반 기다렸어요 ㅎㅎ 근데 기다리길 넘 잘함 꼭 가세용~~💚

한국에 있는 맛집보다 더 맛있어요. 예약은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예약없이 가서 먹으려면 오픈직후 5시 이전을 추천합니다. 백프로 가능한건 아니니 참고하세요. 여기 잡채가 정말 맛있는데 싱겁게 먹는 사람에겐 음…

딱 일년전에 세개 다 같은 메뉴로 먹고 맛있다고 리뷰 남겼었는데 왕갈비가 너무 짜고 보쌈은 별로 안부드럽고 뼈가 많아 아쉬웠으며 김치 리필 하나 부탁드렸는데 끝까지 못받았어요 여러가지로 아쉬웠어요 순두부 해물은 맛있었어요

세계 여행 4개월차인데 해외에서 먹어 본 한식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밴쿠버 오시는 분들은 꼭 들리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진은 맛있는 순서대로 입니다) 런치 정식 25 CAD에 먹었구요 모든 음식이 가짓수 채우기 식이 아니라 하나하나 맛있습니다 이 집은 웬만한 한국 광역시 수준 한정식 맛집 수준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서버 분들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이렇게까지 친절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아주 친절하십니다. 서버분들이 일하시는데 즐거워 보이시고, 인테리어도 딱 한식 집 느낌이라 한국인으로서 정말 기분이 좋았네요 강강추입니다

맛있어요 한국 온 거 같아요 사람이 항상 많아서 주로 웨이팅이 있는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아요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퀄리티도 좋아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뭘까... 왜 평점이 높은걸까... 현지분위기- 한국인 ,중국인, 현지인 다양하게 있음. 저녁 웨이팅 많음 한 30분 정도? 서비스- 한국인 직원들 빠릿빠릿해서 맘에 듦. 맛- 만약 최소 일주일 이상 한식을 못먹었다면 맛있게 먹었을 그런 맛. 한국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돼요. 나라가 주는 베네핏이 상당한 식당같음. 한국에서 식당했으면 4점 절대안나올.. 간이 약간 유튜브 보고 만드는 내가 한 요리 같았어요 . 😭 애매함

점심정식은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3명이서 가서 2인 라 정식 시키고 김치찌개 시키니까 딱 맛있게 다 먹었네요. 밥 리필해서 김치찌개 싹비웠어요. We went 3 people. Ordered 2 La sets and 1 kimchi soup . Cleared everything with refilled rice. Thank you good foods.

런치세트 ‘라’ 정식 먹음. 가격은 $20+택스+15% 고정팁. 음식은 계속 끝도 없이 나온다 양도 많고 맛도 괜찮은데 서비스는 별로

같은 한국인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리뷰를 써봅니다. 음식 맛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할 거 같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맛없게 하는 것보다는 몇가지라도 맛있게 제공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조기구이, 된장찌게, 냉면... 도가니탕... 우리팀이 먹은 음식중 만족스런 맛이 없었습니다. 냉정하게 손님들의 쓴소리를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만, 인상이 좋으셔서 평점은 평균 이상으로 드립니다. 예로 버넌의 수다에서 먹은 순두부찌게 정도는 되야 한국 여행객의 만족 할 것입니다...^^

9:30 마감시간전에 갔는데 홀 많이 바쁘지 않은 상태인데도 아무도 안와서 서서 4분정도 기다렸어요. 근데 늦게오셔서는 라스트콜이라고 메뉴판도 안보여주고 주문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보여달라고 해서 겨우 카운터에서 자리에 앉기도전에 주문했는데 육회가 완전 얼어서 아이스크림처럼 살얼음껴있고 같이간 외국인친구한테 부끄러웠네요. 그리고 여기 냉면 좋아해서 자주와서 먹었는데 갑자기 완전 싱겁고 별로 였어요.. 마감시간이라는 이유로 대충하시는거 바꾸셔야 할 듯

음식은 미국에서 먹은 한식보다 괜찮았다 다만 고기의 양념이 간장베이스는 고기 상관없이 거의 동일하고 고추장베이스는 양념이 조금 싱거운감이 있었다 그리고 파전이 타서 굉장히 아쉬웠딘

저녁 8시쯤 가서 바베큐세트 주문했는데 고기가 너무 오래 되서인지 냄새가 많이 나고 고기도 매우 질겼습니다. 라스트콜 안내도 없이 곧 영업시간 끝난다면서 서비스를 종료하고 계산서부터 가져다 주었습니다. 멀리서 오신 손님을 대접했는데 매우 불쾌했습니다.

BBQ 콤보C ($60) 비프 포크 콤보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남자 사장님인지 매니저님인지는 모르겠는데 대놓고 친절은 아닌데 뭐 여쭤보면 성심껏 대답해주셔서 뭔가 의외였어요 굿 서빙해주시는 어머님도 친절하셨는데 뭔가 불판 계속 가니까 약간 눈치는 주셨는데ㅜ 일손 부족해보여서 그러려니 했어요 잘먹었어요! 단탄 근처 코리안 BBQ 외국인친구한테 소개해주기 좋은 곳 같아요 친구가 인테리어 재밌어 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가게 분위기 자체는 괜찮은데 음식이 맛이 없습니다. 왠만하면 안 좋은 리뷰는 올리고 싶지 않지만 오늘 먹은 김치찌개가 너무 맛이 없었네요... 찌개 안의 돼지고기는 뻑뻑하고 김치 자체가 맛이 없었던 건지 국에서 약간 군내도 났습니다. 더 솔직히 표현하자면 제가 집에서 끓여먹는 것 보다 못한 맛이었습니다. 그나마 조미료 맛은 안났으니 그건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시킨 음식이니 그냥 먹는다는 마음으로 먹었네요. 세 번째 방문인데 이젠 정말 안 가게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손님분들이 고기를 구워먹으러 오는 것 같던데 구워먹는 고기는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나쁜 마음으로 썼다기 보다는 요리하시는 분이 더 연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기는 리뷰입니다.

For me food was not good. I will try other items for next time though :) 출장중에 한국 음식을 먹어보려고 네비게이션 보면서 찾아갔습니다. 장점 중의 하나는 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가게에 도둑이 들었었던지 주차장에서 진입하는 문에 도둑이 찾고 있다는 전단이 붙어있는 것은 주차장에 주차한 차는 안정한건지 걱정이 들게 하였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한옥집을 묘사했으며 괜찮은 컨셉이었습니다. 외국인을 위해서 내부인테리어가 어떤 이미지인지 설명하는 부분이 있으며누더 좋을것 같았습니다. 음식은 매운 보쌈을 주문 하였는데 제 입맛에는 잘 맞지 않았지만 무료로 받은 (인스타그램에 쉐어한 것을 보여주면) 콜라와 잘 맞는 음식이었습니다. 다음 출장에는 다른 메뉴를 골라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구워먹는 고기 메뉴를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된장찌개랑 제육, 불백 주문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반찬도 모두 맛있어서 리필도하고 너무 맛있게 먹고갑니다 :)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스텝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정말 좋았어요. 주문할때 작은 착오가 있었지만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기분좋게 먹고 나왔어요. 소주 샷이랑 생맥 주문해서 고기랑 소맥 먹으니까 한국에 온 기분이네요! 다음번에 낮에와서 올유캔잇 주문 해봐야겠습니다. ^^

리뷰들 보면 강제팁, 고기가 잘 안익는다, 무한리필치고 비싼 가격, 리뷰 강요, 너무 늦게 나오는 리필 등 엄청 많은데 일단 너무 편향된 리뷰들만 보고 가시기 꺼려하시는 분들 무조건 있을거같아서 남깁니다. 1. 캐나다 살면서 여기 10번은 넘게 온거같은데 리뷰 강요 한번도 받은적 없고 주변손님한테 리뷰 쓰기 요청하는거 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손님한테 리뷰 요청하면 따로 서비스를 주니까 안좋은점 말 못하고 좋은 리뷰만 달렸다고 하는데 일부에게 한 리뷰요청을 여기있는 모든 리뷰에 일반화하긴 좀.. 보통 저런거 리뷰 이벤트하면 팻말이나 조그맣게 팜플렛 같은거 테이블에 두기도 하는데 그런거 본적도 없고 요청 받은적도 없고 오히려 손님들한테 먼저 말 많이 안 걸어주셔서 좋습니다. 2. 고기가 빨리 안익는건 사실인데 숯불이 아니라 열로 굽는 시스템인데 삼겹살 굽는데 5분은 넘게 걸리는게 맞지않을까요? 돼지고기인만큼 익히는것도 빠짝 익혀야하고 숯불로 구워도 5분은 굽는데 빨리 드실거면 숯불있는 식당을 찾아가시면 될듯함다 밴쿠버에 숯불고기집이 많이 없어서 그렇지.. 팁 드리자면 가장자리에 구우면 빨리 구워집니다. 중간부분이 오히려 불이 약해요.. 사진 시간대 보시면 23분에 생고기 30조각 주문해서 15조각씩 반씩 나눠 올려서 총 두판 다 먹고 공기밥 두 그릇 먹고 찌개 한 그릇 다 먹고 불판 새로 갈고 불까지 끄는데 30분 걸렸습니다. 고기굽는데 10분 넘어갈수가 없습니다.. 구워지는거 못 기다릴정도로 불 막 약한것도 아닙니다; 3. 사람 많이 없는 시간대에 갔는데 그땐 리필 빨랐어요 다 먹은 그릇도 바로바로 치워주심 사람 많을때도 가봤는데 리필도 못 기다릴정도로 늦게 안나왔습니다.. 사람 없는데 5분 이상 걸리면 빡치긴하겠지만 뭐 그런것도 없었고.. 이건 사람마다 달라서 뭐라 말할건 없네요.. 4. 또 무한리필치고 비싸다는 평이 있던데 물가 높은 캐나다에서 외식으로 고기 무한대로 먹고 1인당 $50정도면 양호한거 같습니다,, 서울에서 2-3만원 정도로 먹을수있는 무한리필이 5만원정도니 비싼건 맞지만 여기 물가 감안하면 나쁘진않은 가격이죠..... 당장 한국에서 13000-14000원 정도에 먹을수 있는 라멘이 여긴 2만원 중반값이 나가고 15000원정도에 먹을수 있는 히레카츠가 여기선 26000원이니까요... 무한리필 고기도 뭐 그렇다고 봐야죠.. 5. 그리고 강제팁 얘기도 있던데 제 기준으로 A세트 = 39.99달러, 찌개 한그릇 = 5달러, 총 45달러 정도 나왔는데 여기다가 bc 세금 포함하면 50불에 팁까지해서 55달러 지불했습니다. 팁이 거의 5달러인셈인데 오히려 캐나다 최저 팁인 15%보다 적게 받은겁니다.. 저도 처음에 강제로 팁 포함해서 영수증 건네주시길래 혹시 더 비싸게 팁 책정하신건가 싶어서 계산해본건데 오히려 싼겁니다. B 세트 = 49.99달러랑 사이드 5달러짜리 먹었을때도 세금 포함, 팁포함해서 60달러 초반 지불했었어요 6. 맛은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맛있었습니다 엄청 질기지도 않고 간장 마리네이트된 삼겹살 약간 끝부분 태울랑말랑하게 구워서 먹으면 양념돼지갈비 느낌 됩니다.. 근데 식당에 먼지가 좀 많아요.. 엄청 날리는게 다 보일정도라 그런부분 청결만 더 나아지면 좋겠어요ㅠㅠ 화장실 청결은 완전 좋음요

캐나다에서 먹은 한식이 한국에서 먹은 것보다 맛있다니… 다음 출장에 또 들리겠습니다

4인분 세트 먹었는데 남자 4명이서 먹어도 양이 정말 많네요ㅎㅎ 잘 먹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여 좋았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한국인으로서는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셋트매뉴를 시켰는데, 모든 것이 한꺼번에 나오는 부분이 나빴는데 1) 고기를 먹은 후 밥과 찌게가 나왔으면 좋았을 것인데 2) 사이드로 깔린 잡채는 너무 기름지고 달고, 순두부찌게도 잡채와 유사하게 달고 기름지고 3)고기는 가격도 한국보다 비싸지만 고기의 질이 옆의 한남마트에서 파는 것의 반도 못 따라갈 만큼 나빴으며 달기는 너무 달아 먹기가 불편했음 상치는 서비스가 아닌 5불에 판매한 것도 조금 기분이 4)그래서 입맛 버릴까봐 반도 못먹고 나왔음 다행이 숙소가 취사가 되어 한남마트에서 돼지목살과 상추 김치 그리고 조금 떨어진 곳의 리퀴샵에서 '처음처럼' 소주 구입하여 다시 저녁 만찬을 가졌는데 이것이 백배 더 담백하고 입맛에 좋았음 조금은 한국 식당이라면 현지 적용도 좋지만 한국적인 맛을 가지고 장사를 했으면 또한 담백했으면 더 좋았겠네요 대박나도록 바랍니다

맛있어요, 왕생갈비, 양념왕갈비 두가지 시켰는데 양념왕갈비가 더 맛있네요, 반찬도 다 맛있어요. 공기밥 2개 시키면 나오는 미니된장찌개도 맛있구요. 가격이 싸진 않지만 추천할만한 한식당

한국인들 리뷰가 부정적인게 종종 있길래 걱정했는데 공감이 가지는 않네요. 찌개종류랑 la갈비 시켰는데 우선 찌개류가 많이 달거나 싱겁다라는 평이 있더라고요. 저도 국물 종류 달짝지근한건 안좋아하는데 여기 음식에 들어가는 정도의 설탕이 요리에 안들어가면 맛이 없어요 .. 외국인들도 많이 오기때문에 단맛 아예 없이 찐한국재료만 들어갔으면 호불호가 더 강해질수도 있어서 조금의 단맛은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건더기에 보통 간이 안새어드는 어중간한 집도 많은데 여긴 푹 베인 맛이라 좋았습니다 La갈비는 원래 한국에서도 달짝지근한 맛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 냄새는 안났는데 어느조각에는 진하게 양념이 잘 스며들고 몇몇조각에는 양념이 아예 안베여있어서 그건 조금 아쉬웠어요! 특히 보리차끓여주는 곳은 캐나다에서 처음이라 더 특별했어요.. 시중에 파는 보리차가 아니라 아예 푹 끓인 보리차맛이라 더 좋았어용 또 방문하겠습니다:D

여행와서 일주일만에 제대로된 한식 먹었네요~ 친절하고 양도 많고..2인 디너세트 최고였어요 ~ 잡채,군만두,불고기세트에 해물순두부 얼큰하게 하나추가해서..배가 넘 고파서 먹다가 허겁지겁 사진을 찍었네요 ^^

집근처 한식집이여서 이년 반동안 잘다녀왓는데, 이상하게 올해부터는 음식맛이 확바뀌었네요. 주방장분이 바뀌신건지. 음식퀄리티가 너무 별로였어요. 입맛이 예민한편아닌데, 밑반찬은 다 말라있고 감자는 심지어 푸석푸석했습니다. 김치는 쓴맛이 심했구요. 탕수육은 정말 무슨 한국 학교앞에서 분식집에서 파는 탕수육 맛이랑 똑같네요. 기름도 오래되서 찌든냄세에 너무 오버쿡해서 무슨 탕수육인지 고기튀김인지 모르겠어요. 군만두도 딱딱하고 기름냄세에.. 냉면도 면을 잘못삶아서그런지 물을많이먹고 흐믈거렷어요. 오랫동안 좋아하던 가게가 이렇게 변했다니, 참 마음아프네요. 그동안 잘먹었습니다.

평소에 항상 웨이팅하는 사람이 많아 번번히 실패하다가 오늘에서야 드디어 식사할수 있었네요. 탕수육이랑 순두부찌개 먹고왔어요! 순두부찌개 맛있다 그래서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구 다른 집에 비해서 좀 thick 한 편이긴한데 고게 또 맛있더라구요 ㅎㅎ안에 들어가는 소고기도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자주 테이블 오셔서 티 리필해주시고 필요한거 없는지 계속 살펴주시더라구요. 테이블도 처음에 손님 많을때 작은테이블로 받았는데 나중에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큰테이블로 권유해주셔서 좀 감동...ㅎㅎ 살뜰히 보살펴주셔서 식사 잘하고 갑니다.

철저히 외국인 입맛에 맞춰진 된장찌개. 싱겁고 재료들도 별로 없고. 맛없었어요.

밴쿠버 여행 중 못참고 들린 한식당 음식도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요

직원들 친절하고 한국의 식당과 큰 차이가 없는듯한 맛이에요! 근데 뚝북시켰는데 제입엔 약간 짜요..

친구가 매운거 못먹어서 불고기시켰는데 맛있었어요! 제가 매운거 좋아해서 소스 조금요청했는데 그냥주셨어요,그녀는 천사 ,,🩷 고기 다먹고 볶음밥은 선택아니고 필수인것 아시죠? 크리스피하게 눌러 붙은거 먹는게 최고야 ! 감자탕파스타 특이했는데 한국사람도 이런거 처음 먹어보는데요 신기한게 진짜 감자탕 맛이 나는 파스타였어요 고명도 감자탕에 들어가는것들이라서 신기해하면서 먹었네요 ! 직원들도 친절하고 넘만족 ❤️

캐나다 산지 500일 되어가는 시점에서 제가 먹어본 한식당중 제일 맛있었어요💗벤프에 살다가 한식이 너무 그리워서 벤쿠버 여행까지 간건데 우연히 근처 지나가다 1인 1상 글이 따수워서 감동받고 밥먹으어 갔는데 이게 바로 내가 생각한 한식인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ㅠㅠㅠㅠ🥹 어제 갔다왔는데 오늘밤에 시간되면 또 들르고 싶을 정도에요! 진짜 맛있는 밥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맛있어서 하나도 안남겼어요. 개인적으로 여기 음식 너무 좋아하는데, 런치메뉴는 처음이에요. 반찬 구성이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것들로 되어있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엄마가 해주는 밥맛과 식당에서만 맛볼 수 잇는 그런 맛이 같이 느껴져서 좋았구요.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먹고 가요! 한가지 개선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느낀게 있다면 밥인데요..! 밥이 많이 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된밥 좋아하지만, 약간 더 드라이한 느낌..! 한상에 국물이 같이 있어서 엄청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밥이 맛있으면 더 자주 갈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맛있는 메뉴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감사하다고 적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처음 갔는데 매니져분 넘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지나가다 이 가게 보면서 떡볶이 파는곳 인줄 알고 먹으러 갔는데, 닭갈비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 맛있어요. 볶음밥도 괜찮고요 :) 재방문 예정

Very friendly and nice food 친절하고 김치찌개 맛있게 먹고 가요 국물 진짜 맛있어요 오랫만에 한식 먹는데 혼밥 하기에는 분위기가 좀 뭐시기 하네요ㅎㅎ

음식 준비하기 전에 직원 교육부터 똑바로 시키세요 식사 후반에 제 컵에 물 따르다가 물 컵째로 저한테 모두 쏟아버린 여직원분. 제가 물 쏟은 걸로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일하다 보면 실수할 수도 있지요. 그렇지만 그 후의 대처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후기 남깁니다. 저한테 옷은 젖지 않았냐 가방 젖지 않았냐 묻는게 먼저 아닌가요? 이미 속옷부터 바지, 새로 산 가방까지 싹다 젖었는데 아무도 저한테 괜찮은지는 안 묻더라구요. 기분 좋게 밥먹으러왔다가 기분만 잡치고 갑니다. 또 방금전까지 한국어로 대화하다가 사과는 영어로 하는 건 무슨 예의인지.. 대뜸 영어로 쏘리라고만 몇번 말하고 바닥 닦고 그냥 가더군요. 물 쏟은 여직원은 당황해서 그럴 수 있다고 칩시다. 바닥 닦으로 온 다른 직원이라도 저한테 괜찮은지 물어줘야하는게 예의아닌가요? 사장님 후기 보고 계시면 직원 교육 좀 똑바로 시켜주세요. - Please train your staff properly before letting them serve customers. At the end of my meal, one of your female employees poured an entire cup of water all over me while refilling my glass. I am not complaining about the fact that water was spilled accidents can happen. What I can't accept is the way it was handled afterward. No one asked if my clothes were soaked or if my bag was damaged. As a result, my underwear, pants, and even a brand new bag were completely drenched. Yet not a single employee showed any concern for me. I came to enjoy a nice meal but left upset and disappointed. The staff member just repeated “sorry” in English a few times and left. We had been speaking in Korean just moments earlier, so why switch to English only when apologizing? It came across as dismissive and insincere. Even if the staff member who spilled the water was too shocked to respond properly, other staff who came to clean up should have at least asked if I was okay. That is the bare minimum standard of customer service. To the owner: please take this seriously and properly train your staff. This kind of negligence and lack of basic courtesy is unacceptable.

맛있는 메뉴가 많아서 다 먹어보고싶어서 갈때마다 다른메뉴를 먹어본다. 기본 닭갈비 쭈삼 김치찜에 뺌이랑 트윙클치킨도 예술이고. 이번에는 날도춥고 몸도 보신할겸 닭한마리를 먹어봤다. 정말 건강한맛이 일품이다.

일단 너무 맛이없음. 비냉/냉면 다 맛없고 심지어 비냉 계란은 상했었어요. 리뷰 이벤트하면 음료공짜로 제공해줘서 리뷰가있는듯. 식사전에 리뷰를 남기는방식으로 리뷰를 얻는듯. 추천하지않음. 특별히 친절한것도아니고 서버가 주문받을때 음식에대한 지식도 없어보임.. 실망이큼. 미국에서 당일치기로왔는데 실망하고 돌아감.

Promo로 제육세트를 좋은 가격에 맛봤는데요.. 솥밥과 반찬들은 맛있었는데요, 메인인 제육이 side같이 존재감이 부족했어요. 제육이 불에 재빨리 볶아낸 게 아닌 물에 데친 것처럼 물기가 많고 양파도 다 숨이 죽어 맛이 그냥 그랬어요.. 제육을 불맛나게 볶아주시면 잘 팔릴 것 같아요..

치킨 종류 4가지 시켰어요. 기대하고 갔는데 큰 기대 없이 가는 걸 추천합니다. 닭강정치킨 추천해요.( 개인취향) 한번 가볼만한 곳~ 분위기 좋은 한국식당이에요. 직원분들 친절. 이용시간2시간~

웬만하면 부정적인 리뷰 남기지 않으려고 했지만 매니저님이나 사장님께서 꼭 검토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남겨봅니다. 늦은 밤에 방문했던 것 같은데 치킨이 이미 튀겨진지 오래된 것 같았고 딱딱하고 기름을 많이 먹은 것 같았습니다. 갓 튀겨낸 크리스피한 느낌이 전혀 없었고 그냥 오래된 치킨에 치즈 시즈닝 뿌려서 짬처리 시키는 듯한 퀄리티였어요.. 치킨보다 차라리 튀긴떡이 더 먹을만 했습니다 (한 두조각 먹어보고 그 이후로는 손도 안댔습니다. 아까워서 집에 싸갔는데 결국 안먹고 버렸어요) 그리고 불낙 전골은 재료들을 많이 넣어주신 것 같았지만 아예 육수가 아니라 맹물만 넣었나 착각할 정도로 아무 맛이 없는 물맛만 났습니다. 그래서 다대기라도 넣어볼까해서 요청했는데 의사 전달이 안되서 그런지 고춧가루를 주시더군요. 그거라도 일단 넣고보자 해서 넣었는데 물맛에서 고춧가루 맛 +3 추가된 느낌이었어요. 근데 이게 가격이 나가는 음식이라서 어떻게든 돈낭비 안하려고 꾸역꾸역 먹고 남은 국물싸와서 직접 만든 김치넣고 살려보려고 애써봤는데 안살려져요… 사이드 디쉬도 너무 심각한 것 같습니다. 한입먹고 실망스러워서 그냥 안먹을 생각으로 저렇게 쌓아놨었습니다. 제가 먹은 메뉴만 유독 그렇고 나머지 메뉴들은 괜찮은 퀄리티인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하게 말씀 드리자면 지금까지 제가 먹었던 한국 음식중에 세 손에 꼽을 만큼 맛이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생각에는 전체적으로 음식의 간이 너무 약하고, 사이드 디쉬인 콩나물이나 김치를 먹어봐도 소금끼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참고로 서버 분들은 매우 친절하셨어요. 그래서 음식 퀄리티에 매우 큰 실망을 했지만 팁을 드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맛이랑 서비스는 좋은데, 갈 때마다 느끼지만 옷에 김치 냄새가 너무 심하게 베어서 가기가 꺼려집니다. 환기 좀 자주 부탁드릴게요 ㅜ

2024.01 젊은 분위기의 한식당. 음식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젊은 한국인들이 친절하게 합니다. 주의할 점은 김치찌게가 냉면 그릇 크기에 나옵니다. 삼겹살을 시키면 밥 2공기와 역시 냉면 그릇 크기의 맑은 된장찌게가 나옵니다. 모든 찌게의 양이 큰 것 같습니다.

미친불족같으니라고 솔직히 기대안하고 시켰는데 와.. 여기 불족은 한국에서도 탑급일듯하다. 남긴 것 다음날 전자레인지 데워먹어도 맛있었다. 몇달 전 김치찌개, 치킨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또 왔고 이번엔 불족,치킨을 시켰다. 치킨에겐 미안하지만 기억이 안난다. 허허 껍질이 탱글쫄깃하고 냄새도 안나고 살코기는 부드럽다. 이건 백빵 그냥 족발도 맛있겠다. 세라노가 들어가있어서 매운것 못먹는 사람들은 좀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밍밍하게 매우면 불족이 아니지! 그리고 세라노를 피해먹으면 고통스럽게 매울 정도는 아니다. (불닭 잘 못먹지만 청양고추는 잘 먹는 편) 그리고 불족 양이 생각보다 많다.

한식음식이 땡겨서 지인이랑 방문했는데 음...서비스꽝 위생꽝 직원들이 어려서인지 불친절했고 더군다나 음식은 비리고요...누구 데리고가기 챙피했네요. 가격만비싸고 괜히 제가 알아보고 선택해서 휴 다른 리뷰에 직원들이 친절하다고 써져있는데 직원이나 알바생들이 그때그때 매번 바뀌니 서비스는 달라질순있는데 절대 친절한 분위기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불친절해서 기분 더럽고 음식퀄리티도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요 이가격이면 다른곳 찾아보는게 나아요.

저희는 토론토 밴쿠버에 잠깐 일하러 왔던사람들이라 삼겹살먹고싶어서 리뷰보고 정말 망설였는데 일단갔습니다 토론토는 괜찮다는 삼겹살집 너무 별로고 고기질이 별로여서 서비스불진철한거 필요없고 고기만맛있으면 된다생각했어요! 갔을때 금액이 조금 비쌋던거에 좀 놀랬지만 캐나다잖아요 ㅋ 상추추가나 반찬추가 이런거 토론토는 안받았는데 거긴 고기가진짜 별로였고 .. 서비스도 당연히 별로였어요. 여기가 한국보다 당연 비싼거고 셋이서 비프 B세트랑 삼겹두개시켰는데 양 너무많음 배터지는줄, 소고기 질 진짜좋고 양념갈비 리뷰에서 극찬을 하길래 시켰는데 진짜 맛있음 엘에이갈비맛남!! 삼겹살은 해외에서 한번도 맘에들었던적없어서 .. 그냥이해하는데 리뷰 하나도 이해가안가욬ㅋㅋㅋㅋ 찌개도 맛잇어서 더시키려했음 사장님 완전 텐션높으시고 알바분들도 엄청 친절했어요 내년에 밴쿠버오면 또 올거같음 리뷰 안좋게다신분들 뭔지모르겠음ㅋㅋㅋㅋ 불판도 먼저와서 갈아주시고 해외인데 띵동있는게 너무 좋음 ㅋㅋㅋ 리뷰 안좋아서 속상해요 저희는 너무 만족해서 !! 사장님 흥하세요 자주갈게요!! 문신많았던사람들 기억해주세용

런치 세트콤보 먹었는데 진짜 배불러서 주글뻔.. 남자사장님이랑 여자서버분 진짜 친절하셨구여! 양념갈비+흰쌀밥+구운김치+구운마늘 4단콤보 진짜 천국입니다..ㅠㅠ전 개인적으로 또 가서 소고기세트 먹어보고파유

Please Don't go. Never go. As korean, I never recommend this restaurant. Worse taste, bad customer service, but super expensive. Just go 'SURA', 'KOSOO', and 'Tabom' instead of here. ㅋ...가지마세요. 진심 너무 놀램. 처음에 닭발 포장주문했는데, 세금포함 16달러정도 나오더라고요. 근데 서버분인지 매니저분인지가 들고나오는 상자가 무슨 도넛상자처럼 작길래, '저게 내껀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저한테 건네주더라고요. 허허. 뚜껑 열어보니 닭발 6개정도 들어있더라고요. 나머진 양배추겠죠. '이거 제꺼 맞아요? 16달러내는데 양이 왜이래요?' 라고 물어보니까 하시는 말씀이 '저희는 다른곳과 달리 무뼈닭발써요. 원래 그리고 이거 포장주문 안되는건데 해드린거예요. 원하시면 더 큰걸로 드릴게요' ?. .....여기서부터 기분이 싸했어요. 무슨 닭발포장이 별거라고 생색내시는것 같아서. 그래도 새로 양 많이 해주신다길래 참았는더 새로운 영수증을 들이미시더라고요. 25.15달러 짜리 닭발^^...... 전화통화상 15달러짜리 25달러짜리가 있다곤 들었는데, 그래도 새로운영수증 들이미시기전에 추가 charge되는데 큰사이즈로 원하시냐고 다시 물어보셨어야죠..저는 양을 서비스로 좀더 넣어주시는걸로 이해했잖아요. 기분진짜 나빴는데, 팁까지 3달러 더 내고 왔습니다. 근데 집에서 열어보니 이게 지금 25달러짜리라고 주신건가요? 양심이 있으세요 도대체?? 세어보니 닭발 11개에 양배추 조금 들어있네요ㅋㅋㅋㅋ. 그리고 무뼈라고 하셔서 입에 한가득넣고 씹었는데 자갈돌만한 뼈들이 우두둑 나오더라고요. 이빨 다 나갈뻔했어요. 더 웃긴건 얼마나 품질을 하급으로 쓰는지 닭발 형체조차 알아볼수없더라고요. 밑에 사진 참고하세요. 저 양과 저 모양이 25달러 아니 팁까지 28달러짜리 입니다. 진짜 열 제대로 받아서 홍대포차까지 가서 재주문했어요. 18달러에 국물닭발 한가득+새우튀김3개, 샐러드, 콩나물까지 주더라고요. 밴쿠버와서 지출한 돈 중에 미쓰코리아에서 지불한게 제일 아까웠어요. 서비스랑 품질이랑 양 3박자가 다 안좋으면 가격을 확 낮추던가..가격은 더블인데 손님 우롱하는거지 이게 뭔가요. 아예환불처리 받고싶은 심정이예요. 밑에 보니까 외국인 고객들도 열받았던데, 진짜 korea라는 타이틀걸고 장사하지 마세요. 나라망신시키고 계신것같아 한국인으로서 진짜 열받네요. p.s 그리고 별점 1점짜리 리뷰들에 대해선 적어도 피드백댓글 달아주세요. 그게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다른 레스토랑들 어떻게 하나 좀 밴치마킹 하세요.. 이 리뷰 캡쳐본으로 저장했으니 절대 지우지 마세요.

한남마트 물건사러 갔다가 한국 갈비집이 보여 반가운 마음에 들어갔는데, 한국 여자 종업원들의 불친절함에 다시는 안가야겠다는 마음입니다. 처음가보는 집이라 잘 몰라서, 우선 1인분 먹어보고 부족하면 더 시키겠다고 하니 주문받는 한국여자 종업원이 그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왕갈비 1인분과 맥주 1병을 시켰는데, 조금 있다가 다른 한국여자 종업원이 도끼눈을 하고 와서 유창한 한국말로 따지듯이 1인분은 주문안받고 최소 2인분부터라고 하길래 무서워서 그럼 2인분 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이때 그냥 나왔어야 했습니다. 음식이 나와서 먹어보니 역시나 양이 많더군요. 이미 주문을 하였기에 할수 없이 갈비를 다먹고 소주도 시키고 상추세트(실제는 배추 몇개)도 추가로 시켜서 먹고 오느라 과식했네요. 지금 생각해 보니 식탁도 지저분하고, 갈비도 달기만 하고 별로 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들은 그냥 가겠지만, 불친절한 종업원들 때문에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계산하면서 팁을 줄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같은 한국사람으로 안주기 찜찜하여 10%주고 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후회됩니다. 이 리뷰를 쓰면서 보니, 이 집이 다른데 비해서 평점이 낮고, 다른 한글, 영문 리뷰들에도 불친절함을 지적하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리뷰, 평점을 안보고 얼덜결에 들어갔다가 캐나다에서 마음만 상했네요. 사장님. 제발 종업원들에게 친절 교육 좀 시키세요. 그리고 한국어로 된 코리아라는 상호를 쓰고 있는데, 이렇게 장사하시려면 한국인으로써 창피하니 한국어 쓰지 마시고 코리아라는 말도 빼시고 영어로 바꾸시길 바랍니다...

투고 오더 시켯는데 컨펌안해서 배달도한시간 넘어서 오고 돼지갈비 21.95 이길래 물냉면이랑 시켰는데 대충잡아 목살 한피스 네요 목살한피스가 평균 150그람 정도 되니까 그냥 사기꾼입니다

육회랑 항정살은 괜찮았지만 목살과 삼겹살에서 돼지냄새가 났어요 그리고 고기가 대부분 퍽퍽해요

음식은 걍 그저그랬지만 서비스가 영별로인곳입니다. 결제할때 팁 그냥 적당히 줬는데 중국인직원이 you have to 뭐시라 하면서 팁을 더 요구했습니다. 심지어 팁도 그냥 자기가 정해서 카드단말기를 그냥 보여줬어요 ;;;; 개어이없음 최악의 서비스!! 다신여기에 오지않을것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다 맛있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아요!^__^ 최고

뷔페라 별 기대 없이 갔는데, 음식 퀄리티에 놀랐습니다 정말 맛있고 저렴해요 재방문의사 100%

연어회는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회 종류는 1인 8pcs 한정이고 무제한 가능한 나머지 롤, 스시, 튀김, 요리류 다 별로였습니다. 롤에는 속재료가 들어간듯한 만듯한 그런 롤이고 밥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가본 스시집중에서는 최악인것같습니다.

리뷰 확인 안하고 갔다가 최악의 한식당(이라고 말하기도 싫음)을 만났네요. 물컵에선 락스냄새가 났고, 김치찌개는 물에 김치 헹궈놓은 맛이었고, 밑반찬은 말도 하기싫고, LA갈비 바베큐는 직화임에도 맛이 평균이하. 식당에 왜 한국사람이 없나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는... 근데 주위 외국인들은 즐겁게 먹는걸로 보아 입맛에 맞는듯 하더라구요. 어쨌든 한국분들께 완전비추합니다.

사시미 및 스시회는 모두 냉동이라 다 으깨져 버리고 미소된장국은 물 10리터에 된장 한스푼 넣은 맛, 중국인사장은 음식을 던지듯 테이블에 놓았으며 그 어떤 서비스적인 말도 하지 않더니 계산할때 팁 안주니까 기본 10% 주는거라며 오히려 큰소리.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아 팁은 없다 하니 싸울것처럼 달려듬 ㅠㅠ 절대절대 재방문 의사 없고 그 누구에게도 비추....

조긍씩 고급스럽게 배채울 수있습니다 진짜맛있어요 비싸지만

오랫만에 방문해서 런치정식을 주문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많이 짠맛에 실망했어요. 여러가지 음식을 조금씩 먹을수있어 양도 적당하지만 너무 짠맛에 다시 방문하기는 망설여질것같아요. 홀에 손님이 많지 않았는데 서버의 응대도 너무 늦었고요 음식이 깔끔해서 자주가고 싶은 곳이라 지인들에게 추천했었는데 이제는 못하겠네요.

수라는 밴쿠버에 있는 가장 맛있는 한식당입니다. 리치몬드와 밴쿠버 다운타운 두 군데가 있고 제가 선호하는 곳은 다운타운 수라이지만 위치상 여기저기 가게 됩니다. 리치몬드 수라는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음식의 깔끔함이 다운타운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 것 같으나 제일 큰 문제점은 일부 서버들이 불친절하고 전문적이지 못해요. 어디가서 이렇게 느낀건 캐나다에서 여기가 처음이에요. 한번은 시킨 음식말고 따로 포장을 부탁한 음식이 있었는데 , (아는 지인에게 사다주려고 보쌈을 포장) 다 먹고 계산까지 끝내고 나가는데도 전혀 아무말이 없더군요. 저도 잊어버려서 나가다가 뒤늦게 생각나서 영수증 들고 돌아가서 이건 왜 안주시나요 라니 당연히 미안하다는 말은 없고 기다리라더니 그제서야 준비해서 포장해서 주더군요.. 보통 예의상이라도 미안하다고 하지 않나요? 아무리 알바생이라지만.. 밥 먹고 나오면서 기분 나쁘니까 잘 안가게 되드라구요..

친구랑 저녁먹으러 갔는데 직원들이 일단 저희에게 주문받으러 안오고 저희가 10분넘게 기다리다가 불러서 주문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리필 반찬도 부탁했는데 안가져다주셔서 다시 말씀드려서 받았습니다. 직원들끼리만 계속 말하면서 웃고 손님들에게 관심이 없는 식당인거 같아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어요.

순두부찌개먹었는데 음식은 맛있었지만 서비스는 빵점인듯.... 식사 다하고 거울좀보고 빌 요청하려고 했는데 직원이 와서 식사 끝났냐고 딱 한 마디 물어보더니 그릇다치우고 계산서가져와서 옆에놓고 바로 계산하는 기계가지고와서 금액누르고 계산하라고 앞에 내려놓음....;;빨리 나가라는거같아서 좀....당황스러웠음....;;; 브레이크타임도 1시간이나 남았고 빈자리도 엄청많은데.....너무 재촉하는거같아서ㅜㅜ 팁이 너무너무너무 아까웠음...ㅜㅜㅜㅜ

여러명이가서 갈비찜,보쌈,해물파전,떡볶이,찌게류 주문했는데 갈비찜 보쌈이 맛있었어요~ 반찬도 하나같이 다 정갈하고 맛있어요. 떡볶이는 집에서 만든 떡볶이 스타일 국물이 조금 적고 다른 음식에 비해선 평범한맛이었어요. 보통 해외에서 한식 먹으면 간이 너무 쎄서 식후에 계속 물을 찾게 되는데 여기는 대체적으로 간도 적당하고 왠만한 한국에 있는 식당보다 훨씬 깔끔하고 맛있어요.

예전에 런치 메뉴가 있었던거 같은데 최근에 다녀왔을 때는 없어졌네요. 음식이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소고기 꽃살이 너무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다른 음식도 맛있고 작원분들 다 친절하셨어요 만족했습니다

제육 정식, 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요. 이렇게해서. 가게 운영할 수 있나라는 생각 들 정도로 가성비 갑. 맛도 한국보다 나아요. 밥 먹다가 올립니다.

Made an delivery at 11 time arrival was 11:30. Driver picked up food at 11:50. Arrived at 12. Food was ok. Nothing surprising. But squid rice seems so expensive. Portion was enough for lady for 23 dollars 뭐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안았지만 오징어덥밥은 뚜껑 열었는데 반정도 담아져 있어서 좀 놀랬네요. 제입맛엔 갈비는 달기만 하고 비냉은 짜기만하고 오징어덥밥은 후추가 너무 많아서 먹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저녁 해결했네요

직원분들이 한국인을 안 좋아하시나 봐요.. 돈 내고 먹는데 푸대접 당한 것 같고 기분이 안 좋네요 특히 여자분ㅜㅜ 자꾸 쳐다보시면서 속닥거리는 게 기분 나빴어요🥹

음식이 신선하지않고 말라있었어요. 어떤 야채는 상하기 시작하고 있었어요. 그런 음식을 먹으라고 내놓다니. 심지어 물기가 그대로 묻어있어서 우리가 닦아서 먹어야했어요. 어떤 사이드 디쉬는 메인 요리가 나온뒤 한 참 뒤에 나왔습니다. 한국 식당인데도 한국음식 맛이라고 하기엔 너무 애매했어요. 너무 달거나 밋밋한 맛이였습니다. 홀에는 단 한명의 서버가 있었는데 그녀는 우버이츠 주문을 받느라 우리에게 주의집중을 하지않았어요. 부르지 않으면 오지도 않더라고요

런치셋트 $20에 가짓수 많이 나오고 다 맛있어요. 한식 생각나는 분들이나 모임하기 좋은 장소 찾으시는 분들에게 딱 좋아요. :-)

지난번 닭갈비도 그렇고 런치세트도 그렇고 음식이 맛있는데다가 양도 엄청 많아요ㅎㅎ 갈비냉면 새로 나왔다고 해서 물냉면+돼지갈비, 비빔냉면+돼지갈비 시켰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도 날 더운 날 또 먹으러 와야겠어요👍👍

대체로 만족합니다. 한식을 아주 깔끔하고 맛있게 제공합니다. 자주 방문하고 싶습니다.

5월8일 기념 점심식사 갈비전문 (구운,찜)갈비, 냉면(물,비빔), 김치전 등 골고루 먹어본 한식. 맛있다. 매장 깨끗, 깔끔 밑반찬, 친절서비스 6월16일 Father's Day 보기만 해도 배부른 날 갈비탕,육회냉면,해물파전 다 맛있다

한창 이슈였던 제주도 흑돼지 비계 사건에 비교하면 캐나다 삽겹살은 양호하네요. 금상추는 별도로 주문해야합니다. 한식메뉴가 다양해서 그간 자주 들렸던 고기집 kook보다 더 방문 예정입니다.

정말 맛있고 정말 빨라요. 친절한 직원들! 강추합니다. 최고의 한식당입디다.

기본찬이 마음에 쏙 들게 나옴 접시당 가격 추가됨 육회냉면 맛있음 갈비도 달달한맛 좋아하면 괜찮음 냉면사리 추가에 8불은 좀 아쉬움 8불내고 비빔냉면사리 추가 할 바에는 차라리 물냉면 시키는걸 추천함 직원분들 친절하고 즐거운 식사였음

무난히 잘먹고왔습니다. 한국인 입맛에는 괜찮은데 냉면이랑 육회를 일본인 친구는 많이 매워하더라구요. 다만 서버분들이 쌀쌀맞다고 느꼈습니다.

완전 바꼈네요. 꼬리곰탕?의 꼬리는 언제 조리했는지 질기고 냄새나고 밥도 냄새나고 공기 바닥에 눌러 붙어서... 이젠 다시 못갈듯합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들 !! 바베큐를 생각하시면 가격대가 좀 있지만 보통 식사는 너무 맛있고 가격도 괜찮아요 ㅎㅎ 육회냉면 완전 추천입니다 !! 꼭 드세요 ㅎㅎ

We ordered a seafood pancake, a regular-sized hotpot, japchae, and a bottle of soju. The server never mentioned any time limit when we placed our order. While we were still eating and drinking — and clearly, it was a large portion for three people — the owner approached us and, speaking to me in Korean, said we had gone over their time limit. He didn’t directly ask us to leave, but it was obvious that’s what he wanted. He also mentioned there was a queue and that it was a busy Saturday. We still had soju left and hadn’t finished our food, but we felt pressured to wrap things up quickly. We ended up packing the leftovers and leaving. I’ve never been rushed out of a restaurant in Vancouver unless it was closing time. We paid about $48 including tip, but still felt unwelcome. While the food was good, this experience left a bad impression. I don’t plan on returning. 벤쿠버 식당에서 밥 먹는 도중에 나가라는 건 처음있던 경험이라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친구들도 제가 이곳을 추천해서 데려온건데 민망했습니다. 1인당 팁까지 거의 48불 가량 냈는데도 시간 다됐다고 눈치주니.. ㅎ 올유캔잇 온것도 아니고..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저한테만 한국말로 말하신거는 제가 친구들한테 말을 해야하는, 책임전가하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오늘 운동 끝나고 수미에서 치킨을 테이크아웃해 갔습니다. 집 가는 데까지 길지도 않았고 이미 수미에 방문하여 여러 번 먹었지만 오늘 치킨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닭고기를 먹는 건지 밀가루를 먹는 건지 치킨은 튀김옷이 너무 두꺼웠고 입천장을 긁을 정도로 딱딱했습니다. 3만 3천원 즉 33불씩이나 내고 닭도 아닌 밀가루만 먹은 기분입니다. 양념도 부족하여 밥과 먹기도 애매했고, 그냥 먹어도 싱거웠습니다. 아무리 테이크아웃이라 해도 식당은 그리 바빠 보이지 않았고 이번이 한 번도 아니고 방문으로 갔을 때도 이런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한 번은 얘기를 했지만 별다른 차이는 없더라고요. 이걸 33불이나 내고 먹었다는 게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다른 요리는 몰라도 치킨은 절대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네요.

여행중에 우연히 들렸는데 너무 맛있게 먹고왔어요^^메뉴가 많으면 다맛있기도 힘든데 치킨윙, 갈비탕, 탕수육 시켰는데 다 맛있었어요!!! 현지맛으로 변질된한식당이 많은데 딱 한국의맛이었습니다!!저녁피크시간에가서 대기7~8팀 있어서 1시간기다려야하나 걱정했는데, 90분 룰이있는 식당이라 20~30분안에 앉을수있었어요!!^^ 잘먹고갑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밴쿠버에서 한식이 먹고 싶을 때마다 가는 곳이에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다 맛있고, 양념도 세지 않아서 질리지 않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가게 분위기도 편해서 자주 가게 됩니다. 포장해서 집에서 먹어도 맛이 거의 똑같아서 종종 테이크아웃도 해요 :) 해외에서 이렇게 맛있는 한식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우버로 자주 시켜먹습니다. 갈비탕이 최애인데 이제 갈비탕은 안 하시나요? 제육도 맛있어요. 양이 많아서 두 끼로 나눠서 먹습니다. 김치도 맛있어요!

머리색 밝으신 젊은 여자분 표정도 그렇고 귀찮아하는 표정이라 불편했음. 반찬은 다른곳에 비해 정갈하게 나오는데 음식이 맛있는지는 모르겠음. 감자탕은 미리해놓은거 뚝배기에 그냥 담아져서 나온것같은데 파랑 양파를 토핑으로 올려져서 익지도 않은걸 미지근한 국물에 한참 넣어서 먹었는데 고기는 누린내가 많 나서 못먹음. 원래 보글보글 뜨겁게 나오는거아닌가요. 해물파전도 오코노미야키처럼 두껍게 튀긴것처럼 나오는데 한입먹고 못먹음. 반찬은 처음으로 리필하는데 두번째부터 유료하는 말은 굳이 할필요가... 메뉴에 써있고 두번째로 리필하면 그냥 차지하면 될껄. 양파절임이랑 미역무침은 손도 안대고 첫번째 리필 감자무침만 했는데 싹다 가져가더니 다시 먹지도 않을 양파랑 미역무침도 내오는건 반찬낭비가 아닐런지.. 그리고 옆좌석 그릇치우는데 쇠수저랑 젓가락ㅍ아주 집어던져서 귀가 아팠음. 아직 밥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매너가 아니지않나싶네요. 한번도 필요한거없냐도 없고 덮밥시켰는데 밥은 없어서 물어보면 뚱한 표정 ㅎㅎ 암튼 맛이나 서비스나 팁 제로하고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함

불고기덮밥과 짜장면을 시켰는데 양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잘 먹고 왔습니다~^^

밴쿠버에서 제일 좋아하는 한식집이에요 ! 돼지고기 김치찜이랑 비프 타코가 최애였는데 오늘 마라갈비찜 시켜먹고 너무 너무 맛있어서 앞으로 이것만 계속 먹을것 같아요,, ❤️ 제 기준에서는 양도 많고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 적당히 매콤하고 무엇보다 고기가 너무 연해서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 저 진짜 마라 처돌이인데 마라 좋아하시는 분들 꼭 츄라이 츄라이 해주세요 🥹 Damso is my fave korean restaurant in Vancouver! My favourites were the beef taco and the braised pork and kimchi stew but it’s changed to the mala spice korean short ribs today! If you like spicy food or you are interested in korean food, you should definitely try it :)

이번이 3번째 방문인데 삼겹살이랑 차돌된장찌개 너무 맛있어요! 안 좋은 리뷰가 보이는데 저는 담소 정말 맛있는 bbq와 한식음식점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리뷰 올려요. 삼겹살은 가끔 비계있는 부분이 있지만 그 다음 추가에는 또 괜찮은 부위가 나오고 차돌된장찌개도 건더기도 많고 국물도 맛있어요!! 같이 방문한 친구들도 맛있다고 그래서 다음에 또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40일 넘게 여행하며 먹은 한식 중 손에 꼽을만한 맛집이였어요. 통삼겹, 우삼겹 무한리필에 된장찌개, 밥까지 정말 푸짐한데 가격은 적당했던거 같아요. 김치가 제공되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뭐 없이 먹는데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에 벤쿠버 찾을일이 있다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여기서 살면서 한번도 리뷰를 써본 적이 없는데 씁니다. 담소에서 “갈비찜”을 주문 했습니다. 처음에 일반 식당에서 배달로 1인분 찌개 주문하면 오는 용기여서 양이 적은가 했는데, 실제로 열어보니 고기가 4덩이뿐이고 정말 적어요. 두 사진 다 떡 두개만 먹고 너무하다 싶어서 찍었어요. 두번째는 고기 한덩이 덜어내고 찍은 사진인데 $39.99 가격이면 대부분 m 정도 나오지 않나요.. 이건 그냥 1인분 s 인거 같네요. 심지어 저는 여자 중에서도 입이 짧은 편인데 혼자 다 먹을 수 있을 양이였어요. 양이 적게 나오는 가게들이여도 저는 늘 엄청 배부르다 하는데 여기는 진짜... 너무 심각하게 적고, 떡이 더 많더라고요. 감자도 해봐야 감자 작은거 한알 정도 양이구요. 진심으로 먹으면서 계속 화가 나고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리뷰 씁니다.

무한리필을 선택하시면 일부 주류가 할인 되는건 좋았습니다. 하지만 삼겹살에 비계가 너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첫번째 나온 삼겹살에는 80% 비계고 20%가 고기 였었네요. 그나마 리필 한건 조금 나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차돌 된장찌게에도 기름과 비계 너무 많았어요. 차돌이 원래 비계가 많은 부위지만 국물위에 둥둥 떠있는 기름은 좀 건져 내고 서비스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맛있었음 / 비계부분이 상당히 많고 바짝 구워서 딱딱한 부분도 있었지만 된장찌개랑 양파가 정말 맛있었다. 가게가 좁아서 먹는데 불편함이 좀 있었고 주변의 단체손님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얼굴을 찌푸리게 했다

된장찌개 맛있어요. 김치가 안나오는게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한끼였습니다. 참고로 All You can eat 주문하면 팁 15%가 포함되서 계산됩니다.

캐나다로 온 지 일주일 째. 너무나 그리운 한국의 맛을 찾아 열심히 구글 서치해서 찾아왔어요. 오리지날 순두부찌개예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찌개 너무 맛있고 같이 나온 반찬, 쌀밥도 너무 맛있어요. 벤쿠버에서도 위상이 드높은 우리 K food~~

부대찌개 맛집 찾다가 발견한 랍슨에 위치한 장모집💗 부대찌개 외에도 다양한 한식 메뉴들 총 집합소예요‼️ 부대찌개 전골을 주문하면 4가지 반찬과 라면사리, 솥밥 2인분이 포함되어있어요! 규모가 엄청 넓어서 쾌적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ㅎㅎ

벤쿠버에서 감자튀김만 먹어서 한식 너무 그리웠는데 부대찌개 진짜 맛있어요ㅠㅠ 김치도 직접 담근거 같아요 최고입니다👍 쌀쌀한 날씨에는 역시 뜨끈한 한식이 최고에요!!!!

한국보다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3일 동안의 캐나다 여행 중 두번이나 방문 했어요 돌솥도 순두부도 떡만두국도 최고 그리고 요즘은 한국에서도 솥밥 먹기 힘든데 여기는 솥밥도 주시고 완벽해요 그리고 일하시는 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세요 장모집 최고🥹🩷

제가 주문한 건 물냉면! 육수가 아주 시원~하고 깔끔해서, 한입 먹자마자 ‘아 이거지!’ 하는 감탄이 나왔어요. 육수는 동치미 느낌보다는 고기 베이스가 더 느껴졌고, 은근한 감칠맛이 계속 숟가락을 부르게 하더라고요. 면도 메밀향 은은하게 나면서 쫄깃해서 완벽 조합. 분위기는 한식당 느낌 물씬 나는 아늑한 분위기이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편하게 먹고 나올 수 있었어요. 주변에 가족 단위 손님도 많고, 한인뿐 아니라 외국인 손님도 꽤 있더라고요. 그만큼 현지인 입맛에도 잘 맞는다는 뜻인 듯!

여행의 피로가 쌓였을 무렵 밴쿠버 내 여러 한식집 중에서 가장 비주얼이 좋아 보이는 곳으로 선택한 장모집, 매콤하고 얼큰한 국물이 땡기실 때 강추합니다. 한국에서 먹는 것과는 또다른 느낌의 진한 맛과 분위기!!!

비 오는 날 한식이 먹고 싶어져서 왔어요. 지나갈 때마다 한글 간판이 크게 있길래 저긴 뭐하는 곳인가 궁금했는데 순두부 찌개 맛집이었네요. 덕분에 추운 몸 뜨끈하게 녹이고 갑니다 :)

팁은 개인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요? 다른 한식당이나 현지 식당 가봤지만 미리 팁 붙여져서 계산한 경우는 여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곱창전골은 밍숭한 맛이었고 모래가 많이 씹히는건 고질적 문제인가봐요.... 대신 일행이 시킨 순두부는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지만 서비스와 대처부분이 매우 아쉽네요...

완벽한 한식집 입니다. 음식들이 양 많고 맛있고 서버는 엄청 친절하세요. 곱창전골(작은사이즈) 같은경우 곱창이 엄청 많이 들어있습니다.비리지도 않고 맛있어요. 해물 칼국수도 맛있었어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식당 입니다. Ps.밑반찬마저 맛있어요

지금 그 자리에서 꽤 오랫동안 그들만의 두터운 단골 고객으로부터 큰 신임을 얻고 있다 주변에 유명한 한국 음식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은 마당골이 갖고있는 깊은 맛을 매우 잘 아는 미식가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식당은 맛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그래서 마당골은 높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다

떡만둣국 정말 맛있게먹었어요!! 국물도 맛있고 양도 많고! 김치도 정말 맛있었어요! 근데 저는 떡만둣국에 당면이랑 배추가 들어간건 첨봤어요ㅎㅎㅎㅎㅎㅎㅎ약간 퓨전같은 느낌인데 맛은 정말 맛났습니다ㅎㅎ

제 기준 다운타운 한식집중 제일 맛있습니다 곱창전골에 곱창진짜 많이 들어가고 뼈해장국에 뼈도 많고 김치는 직접 담그시는지 갈 때마다 정말 맛있고 서버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곱창전골 말해주신분 어디계신가요?̊̈ 그쪽으로 절좀하게.. 너무 맛있게 그리고 배터지게 잘먹었어요ㅠㅠ 맛집답게 대기표에 이름,번호 적고 대기하고 들어갔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ㅠㅠ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히 대해주셨고 앞으로 밴쿠버 있을 기간이 많은데 재방문 할거 같아요🩵

점심에 마당골 닭칼국수가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역시 듣던대로 짱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자조림 너무 맛있었어용 ㅎㅎ.. 서버분도 계속해서 불세기도 신경써주시면서 조절해주시고, 필요한거 있으면 말해달라하면서 엄청 친절했습니다. 지애(?) 지혜(?)라고 부르는거 같던데 암튼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만족스러워서 재방문의사 100퍼예용👍🏻 모처럼 포만감있는 식사여서 좋았습니다:-)

고추장삼겹살이랑 된장찌개 시켜서 먹었는데 고기 누린내도 안나고 정말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갓김치도 주셔서 너무 만족한 식사였어요! 또 방문하고싶어요

밴쿠버에서 제일 맛있는 한식집!! 정말 추천합니당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구 기분좋게 식사했어요 👍🏻👍🏻 자주올게요!!

불고기, 막국수 맛있게 먹었어요. 돼지고기김치찌개는 고춧가루가 다소 좀 많이 들어가서 매웠네요 :) 👍 Try their Bulgogi !!

갈비찜이 조금 짜긴하지만 그래도 꽤 맛있다 2인분이상으로 적혀있지만 솔직히 잘쳐줘서 1.5인분정도니 양은 감안하고 시키는게 좋다 밑반찬도 깔끔하니 괜찮고 음식들도 나쁘지않은편 다만가격은 쪼끔 있는편이나 양질생각하면 감안할만하다

Super satisfied dinner. I’ll definitely visit more often. 와 진짜 맛있었습니다.

도어대쉬 앱으로 배달했어요. 미세한 외국맛이 나요. ㅠㅠ 불고기 덮밥은 고기가 넘 두껍고 살짝 싱겁습니다. 뭔가 빠진 맛입니다. MSG일까요.. 순두부 찌게도 뭔가 심심한 맛이예요. 맵기는 적당합니다. 다시 주문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감자탕 시켜봤어요. 맛은 보통 보통.. 단, 반찬으로 주시는 김치는 못먹을 정도의 맛이네요;;

스카이트레인 차이나타운역 로저스 아레나 바로 앞에 있는 한국의 맛이 담긴 멕시코음식점입니다. 우연찮게 집에 가는 길에 들렀다가 깔끔한 맛에 반해 종종 들립니다. 부리또볼은 양도 푸짐하고 치즈볼은 식어도 맛있습니다. 치킨집 치즈볼보다 훨씬 맛나네요 (조금 가격대가 높은 단점이 ㅠ). 부리또볼 안에 있는 밥은 Chipotle와 달리 김치볶음밥 스타일이라 한국인 입맛 취향저격입니다. 친절하신 캐셔분도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너무 맛있어서 저희 너무 행복했어요🥹💛 매일 먹고 싶을 정도로 ㅠㅠ 근데 spicy pork bibimbap이 한국에서 매운 거 잘 못 먹는 편인 제 입맛에도 맵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 그래도 제육덮밥 느낌으루 맛있게 먹었숩니다 !! 재방문의사 너무 너무 있어요🫶🏻

치킨도 맛있고 한국식 타코도 정말맛있어요! 비빔밥도 맛있어요! Super delicious!

가볍게 부담없이 즐길수 있어요! 주문 받으시는 직원분 정말 웃는 얼굴로 친절하세요! 간식겸 가벼운 식사로 추천!!!

아이들이 떡꼬치를 좋아했어요. 치킨은 살이 너무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친절한 곳입니다!

해피아워때 방문 추천해요. 양은 적은 편인데 맛 있어요

간장치킨 너무 맛있어요~~ 직원분도 참 친절하시고, 덕분에 너무 즐겁게 먹고 갑니다~~^^ 추천추천~! 별 다섯개~!

브렌트우드 몰안으로 옮기고 나서 점심시간때 처음 가봄. 음식은 너무 맛있는데 서버들이 너무 어수선함. 우리가 앉은 아주 작은 테이블에 불이 너무 약해서 콩불이 익지 않고 있는데 서버들이 아무도 신경쓰지도 않음. 서버들이 전부 남자들이라 그런지 디테일이나 서비스 정신 제로……콩불 처음에 나올때 1분마다 체크해주겠다. 익는데 10분정도 걸린다고 이야기 해주었지만 한번도 와서 체크 안해줌 ㅋㅋㅋㅋㅋ 창가 안쪽 구석으로가면 서버들 시선에서 멀어져서 주문도 잘 안받아줌. 서버들 다 한국인 남자들인데 그 와중 바 매니저는 필리피노인데 한국말도 너무 잘하고 이사람만 일 잘함. 이사람 이름은 Mike라고 함. 이 사람만 우리 테이블에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하고 자리 바꿔주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음료수 서비스로 줌. 한국식당인데 한국서버들은 너무 어수선하고 손님 신경쓰지않지만 필리피노 직원만 한국말로 친근하게 이야기해주고 small talk도 해주고 하는게 너무 아이러니함…..이런 이유로 콩불 먹는데 한시간 넘게 걸림… 사장이 어차피 장사 잘되는 가게라서 얼마나 신경쓰고 이런 리뷰를 진정하게 받아들이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버들이 일이 너무 많아서 너무 부산스럽고 정신없어서 레스토랑에서 밥먹는느낌보다 함바집에서 밥 먹는 느낌 났음…. 서버를 좀 더 뽑고 테이블 어싸인을 명확하게 하던지…특히 일 잘하는 여자 서버들이 너무너무 절실함. 암튼 서버들 경험이 없어보이고 특히 이정도 크기에 이정도 손님들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버거워보였음….. 음식이 맛있고 Mike같은 직원이 있어서 또 갈거지만 편안한 분위기에 대접받는 기분으로 밥 먹으러 가는거보다 그냥 한끼 때우러 가는 기분으로 갈듯.

돼지갈비 한판 먹었어요. 고기와 밥, 멜팅치즈 조합이 환상적이에요. 양도 많고요. 김치볶음밥 키트도 시켜서 먹었는데 배가 너무 불렀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K-pop 나오는 큰 화면과 세련된 인테리어, 깔끔한 식당 내부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돼지고기 600g랑 우삼겹 콤보인대 생각보다 은근 양이있어서 배부르게 먹음 돼지고기는 half cooked라 나름 빨리익어서 좋았음 서버분들이 고기도 잘라주심 근데 밥은 맛이없어용

가게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한국에서 먹는거보다 더 맛있네요

편백찜 나쁘지않았고 수다박스 조금 달지만 낫밷 서버님들도 친절 근데 김치랑 소스에 추가요금이요??? 흐음.... 할많하않

와웅 완전 최고예요.. 완전 맛있었어요. 맛도 있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매우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양이 매우 많았어요ㅋㅋ 치즈랑 옥수수랑 양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둘밖에 안가서 저 메뉴 하나밖에 못시켰지만 다음에 다시가면 다른메뉴들도 시켜보고싶어요.

오리 고기는 굉장히 부드럽고 냄새 안나고 오리탕 국물은 밥을 더 부르는 맛이었어요. 그외 야채도 신선했어요. 추가했던 막국수가 입안을 개운하게 해줍니다.

일단…서비스 별로였어요 ㅎ 계산해주시는 분이 친절하지도 않았고 표정에서 일하기 싫어하는 티를 내시니까 그공간에 있는동안 불편해서 맛있다고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밴쿠버에서 찾은 넘버원 도넛집 부드러운 크림과 빵이 살살녹음 강추! 별 하나 뺀건 갈적마다 불친절한 점원들때문

뚱도넛을 판매하는 곳. 한국의 노티드랑 비슷하게 생긴 도넛. 어찌됏건 다른 곳이다. 친절한 직원들. 맛있는 도넛을 판매하는 곳이다.

저번주에 다녀왔어요. 가는 길에 노숙자들이 많고 다운타운에서 좀걸어야 합니다. 스텝중에 동그란 안경쓴 아주머니가 너무 불친절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뿐아니라 저에게도 짜증을 내는데 황당했습니다. 그날 무슨안좋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무서워서 눈치보면서 주문했습니다. 그날 노숙자는 피했어도 그 아주머니는 못피했네요.

도너츠.. 맛이 머라할까.? 옛날 맛나게 먹던 고소빵 시골빵향수..도너츠에서 그맛이 난다. 정말 특이하고 맛났다. 누구라도 잘 맞는 맛이다.

부드러워요. 크림도 맛있고.. 소보로 도넛 좋네요

저는 온타리오주에 살지만 오늘 밴쿠버 일주일 혼자여행을 왔는데 맛있는 멜로(Mello) 도넛이있다고해서 방문해서 도넛을 3개 샀습니다. 저는 PB & Jelly, 누텔라, 그리고 바닐라맛을 샀는데 먼저 PB & Jelly를 먹어봤는데 땅콩버터가 달지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밴쿠버 떠나기전에 한번더 방문해야겠습니다.

캐나다 여러 한식가게를 돌며 그중에 나쁘지는 않았지만 직접 굽지 못 하여 진정한 korean 식당이라 하기에는 아쉬움이 있음. 하지만 외국인들 기준 고기 굽는법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기준 하에는 매우 좋은 방식의 운영이라 생각함.

쇠고기 등심이엇나, 갈빗살이엇나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어쨋든 쇠고기와 삼겹살을 주문해서 먹엇는데 반찬은 깔끔한 맛이엇고 고기는 먹을 만은 햇지만 삼겹살이 약간 질기다고 해야하나. 뭔가 좀 꼬들꼬들만 삼겹살? 찌개를 시켯는데 주문이 들어가지 않아 미안하다며 서비스로 음료를 주셧어요. 해물파전은 엄청 두꺼워서 기대하지 않앗는데 생각보다 맛잇엇어요.

고기너무 맛있구 냄새도 안나고 최고입니당 다구워서 나와서 편하구 소주가격 너무 매력적입니당 사장님 번창하세용

진심. 완전. 너무너무 맛있어요. 서비스도 좋고 반찬 너무 맛있는데 계속 리필해주고ㅠㅠ 꼭 가세요~ 예약하고 가야해요ㅎㅎ

値段にしては美味しくない。。実際注文するとしょぼいです。 가격에 비해 진짜 맛없음…가정식도 이것보단 잘 나오겠음 ㅠ 리치몬드임을 감안해야함 ㅋㅋ it’s hard to find nice korean dines in richmond…i am disappointed of thr bbq sizes.

으으 계란찜에서 비린내 오지게 남. 비프 콤보 맛없음. The egg steam has bad smell and other dishes were not good.

고기가 그냥 댕쳐 맛도리에요 다른 반찬들도 완전 JMT!! 무조건 추천입니다

멕시칸 친구 제육 후기 : 감동의 맛이라고 함 국적불문 제육은 남성분들 소울푸드가 맞는듯함 전반적으로 맛있어요 막국수 기대 안했는데 괜춘햇음 물막인거 알았으면 따로달라할걸 주말 웨이팅 주의! 판에 이름쓰기 그래도 웨이팅 길진 않았어요

한식땡겨서 간 곳 맛있어요. 특 순대국에 막창꼬투리 볶음 시켰어요. 가게는 작은 편이에요. 사장님 친절하세요. 내장류 많이 안좋아하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순대,막창 좋아 하면 추천해요 :) 밑반찬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가격은 좀 쎈편이지만 양이 많아요. 추천메뉴: 순대국,꼬투리볶음

우버이츠로 순댓국 시켜서 먹었는데 음식에서 고무줄 나왔어요 ^^... 모르고 먹었다가 뭐가 질겅거려서 보니까 고무줄이네요 거의 다 먹었는데 진짜 개짜증 ; 위생 관리 좀 하세요

워싱턴 살아서 벤쿠버 올때마다 항상 들리는데 진짜 국밥이랑 막창순대는 한국에 웬만한 식당들보다 맛있어욥 ㅠㅠ 가격도 진짜 좋고 서비스도 갈때마다 다들 너무 친절하세요. 막창볶음은 2년전쯤 첨 갔을땐 당면이 없었는데 어제 갔을땐 당면이 들어갔던데 이것도 너무 맛있었어요. 번창하시구 제발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요 사장님

꼬투리볶음 냄새가 너무 심한데 이게 맛있다는 리뷰가 너무 많아서 의아합니다.. 저처럼 속지마시길 ㅜ 막걸리와 순대는 맛있었어요...한국에서 이렇게 냄새나는 막창볶음 파는 집..드물지 않나요..돈아까웠습니다. 그나마 줄 안설때 가서 다행이었네요 이걸 줄서고 먹었으면 화났을듯요 ㅜ

정말 맛있는 막창순대 국밥집입니다. 양도 정말 많고 직원분들도 서비즈가 좋습니다. 다만 유일한 단점은 너무 맛있어서 항상 과식을 한다는 점입니다. 지금 푸드코마가 와서 운전을 할 수가 없습니다. 행복합니다. 다들 맛있는 식사 하세요

한국 음식이 먹고 싶다면 방문하세요! 너무 친절한 알바생이 있고 무료로 제공되는 반찬들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유명한 순대국밥 (순대만) : 냄새가 조금 나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한국인에겐 추천 외국인에겐 비추천 꼬투리 볶음 (매운맛) : 순한맛보다 맵게 먹고 싶어서 보통맛으로 부탁드렸더니 맛있게 매운맛 이었어요! 나중에 밥 볶아먹으면 기절맛 입니다 소곱창 : 기름이 많이 들지 않은 소곱창인데 같이 나오는 양파, 감자, 버섯 등과 곁들여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칼국수 : 들깨 들어간 칼국수인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칼국수 맛이 아니라 깊은 국물의 맛이 나는 칼국수 였습니다 밤막걸리 : 달달하고 맛있었네요

여러번 방문할때마다 다른 메뉴를 먹었었는데 하나같이 정말 다 맛있고 저희 담당 테이블 서버셨던 서영 스태프분이 너무너므너므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오늘도 기분 좋게 잘 먹고갑니닷!!!!❤️❤️❤️

이번 여행중 서영서버님을 만난게 최고의 행운이였던거 같아요🩷한국분인 것도 너무 반가웠지만 본인의 삶에 대한 뚜렷하고 따뜻한 가치관가 행동들이 게스트들 한테까지 느껴질정도로 좋은 식당 좋은경험 이였습니다 ㅎㅎ 음식맛은 캐나다 최고의 한식 맛집이였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꼭 방문해보세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직원도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벤쿠버 만점 한식 식당!

아이유 닮은 직원분 있어요 !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콘치즈 너무 맛있어요 치즈 늘어나는 것 보이시나요🫰🏻~!

딱 한국이었어요😁특히 홀서빙분들 너무너무 친절해요!! 음식도 다 맛있습니다😀😀한국인이면 전이랑 순두부찌개는 좀 입맛에 아쉬워요ㅜ

음식은 별맛없고 서버들은 친절하지않고 많이게으릅니다

닭갈비 먹었는데 꽤나 맛있었습니다… ㅎㅎ 여성 직원분이 너무 너무 친절하시네요!! 닭갈비를 파는 곳은 많이 없어서 찾아갔는데, 다음에도 또 찾을 것 같습니다!!! 가는 길이 다소 벤쿠버치고는 위험?한게 유일한 단점인 것 같습니다!! 다 다시고 밥도 볶아드세요!!

성게비빔밥이랑 순두부찌개 너무 맛있었어요.. 사시미 역시 너무 신선하고 특히 시마아지.. 줄무늬전갱이는 너무 사르르 녹았습니다..❤️ 방금 다 먹었는데도 생각나는 맛이네요 흥하십쇼 사장님!!

아우 갑만에 MSG 맛이 점령되지않은 한식 맛집을 찾은거같아요! 깔끔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육회가 좀 따뜻하게 나와서 아쉽긴했는데 고것말고는 전부다완벽했어요~~~

직원분들이 엄청나게 친절하고 음식이 전부다 맛있고 예쁘다 ㅠ_ㅠ 강추 ㅠㅠㅠㅠ

서버분이 친절하시고 음식이 진짜 맛있어요!!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쭌스 키친 완전 최애 식당이에요 ㅠㅠㅠ 너무 맛있어요!! 특히 성게비빔밥이랑 초밥 😍😍 직원 분들도 항상 친절하시고 매장은 작지만 분위기도 좋아요 👍🏻

이 한식당은 정말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요~ 다음에 또 놀러올께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 분들도 모두 친절하세요~~!! *^^* All dishes are so nice and wonderful! I am especially impressed by their service whenever I visit there.

저녁에만 열어서 아쉬운곳 순살만있는 메뉴가 있어서 그것도쫌 아쉽지만 존맛치킨집!슈프림 강추 후라이는 쏘쏘

스레드에서 사장님이 직접 쓴 글을 읽고 방문하기로 결심했었어요 . 음식에 진심이시라고 하길래 찾아보니 평점도 괜찮았으니까요 . 그런데 많은것들이 실망스럽고 배신감이 들었네요 - 꼬막비빔밥 현지에서 꼬막을 구하기 어려운지 사진에 보시다시피 크기가 엄지손톱만합니다 . 그건 감안하더라도 마치 비건들을 위해 만들어진 대체 꼬막식품을 먹는듯한 느낌이였네요 향과 식감이 안느껴졌고, 무엇보다 밥위에 올려진 김가루가 보관법이 잘못된건지 오래된건지 특유의 눅눅하고 쿰쿰한 냄새가 심해서 밥에도 손이 안가더군요 - 닭발 제가 지금까지 먹은 닭발중에 가장 잡내가 심한 닭발이었습니다 맛자체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여기서 좋은 재료를 구하는데에 한정적이라면 아예 팔지 않는게 가게에 득이 되는 방법인 것 같네요 베이컨 김치전은 무난했고 직원분들의 응대는 정말 친절하였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20대 초반 친구들이 뭣모르고 갈만한 곳이였습니다 저는 물론 다시 안가겠지만, 주메뉴인 치킨을 시켰어야했을까요? 전 한국인이고, 다른 테이블에 캐나다인들이 세팀정도 있었어요 .외국인분들이 K-음식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가져야할텐데 참 걱정스럽네요

메뉴도 완전다양하고 꼭 한국에온것같이 맛있고. 특히 치킨이맛있고, 서비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친구들과 다시 재방문하려고 합니다.

처음가봤는데 괜찮았어요. 금요일 저녁6시20분 도착 한 15분 웨이팅 하고 들어갔어요. 쉬림프치킨, 김치치즈베이컨 부침개,볶음밥 추천합니다 직원분들 친절. 다운타운에서 한식집 중에서 손꼽힐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가격,맛 둘다 만족 !

음식이 다 너무 맛있어요! 신메뉴 마라크림누들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더 자주 올거 같아요! 치킨 먹고싶을때마다 무무키친 오는데 마라 신메뉴 먹으러도 자주 올거 같아요

신메뉴인 마라크림누들 주문해봤는데 마라향이 정말 많이 나요 생각보다 더 매콤하면서도 크림이 부드러운 맛을 내서 술안주로 딱입니다💓 김치볶음밥은 말모…스테디에는 이유가 있죠😊💪

Before I start praising this place, I'm a serious guy when it comes to chicken. I have an entire google map star list of all the chicken places in Vancouver- Chilliwack. This is the BEST chicken place I've ever had. Thought it was a bit pricey at first but the quantity, quality and service was definitely worth it. Try their Mat Cho King, Supreme, and house fries... The owner is serious about his chicken, he knows what's up. I asked for boneless then he looked at my face and said have Mat cho king with bones... He was right... 밴쿠버 버나비 리치몬드 통틀어서 최고의 치킨집이네요. 모든 면에서 10점 만점에 10점.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센스도 넘치셔서 정말 기분 좋게 먹었어요. 꼭 가세요 두번 가세요, 아니 여기만 가세요.

소문대로 너무 맛있네요^^ 직원분들이 세심하게 가게 실내온도도 신경써 물어봐주시고 , 음식이 정갈하고 짜거나 싱거움없이 간이 아주 딱 맞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좋았던건 먹어보니 재료가 신선하걸 알겠더라구요 순두부찌개에 해물 특히 바지락이 한국에서 먹었던 오동통한 크기에다가 해감이 잘되어서 불순물이나 누린네가 전혀없구요 파전에 오징어 새우도 식감이 탱글하니 냉동이 아닌걸 알겠더라구요! 점심특선도 순두부찌개 파전 먹고 넘 맛있어 아이들 주려고 짬뽕 LA갈비 포장해왔어요 포장해온것들도 양도 푸짐하고 쌈들도 마르거나 진물은것없이 다 훌륭했어요 뭐 짬뽕이야 워낙 유명하더라구요 ㅋ 또 방문의사 200%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해서 또 가고 싶은곳. 음식은 하나하나 다 너무 맛있었어요 그중 치킨과 떡볶이 막국수 ... 너무 맛있었어요. 보쌈은 솔드아웃이라 다음에 꼭 먹어볼래요 맛있을것 같아요

음식맛은 여러 많은분들이 칭찬한것과 마찬가지로 진심 너무 맛있었고, 특히 짬뽕 국물과 그 내용물이 정말 신선했고 그 본연의 맛을 잘 내어서 감동했다. 진심 추천하고 싶은 한식맛집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제가 느꼈던 단점을 얘기 하자면, 식기와 쌀밥이 한식이나 본 식당 컨셉과는 좀 맞지않고 불편하다고 느꼈다. 수저가 나무수저인데 젓가락은 음식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잘 미끄러지며, 숟가락 자체는 두꺼운데 너무 깊이가 얕아 국물을 떠먹기에 불편하고 어려웠다. 손님 중, 현지인과 한국인 비율이 반반 정도로 보이는데, 한국인인 나도 수저사용이 힘든데 현지인은 얼마나 힘들까 걱정이 되었다. 쌀밥은 너무 고두밥으로 찰기가 없고 푸석했다. 컨셉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음식은 좋은재료로 만드는듯한데 쌀만 왜 윤기있고 찰기있는 쌀을 이용하지않는건지 모르겠다. 한식이라하면 쌀밥이 맛있어야한다고 본다. 그리고 식기들... 짬뽕주문시 대접 바닥에 놓인 전혀 맞지않는 나무받침은 교체를 하든 아예 뺐으면한다. 차돌된장찌개 주문시, 양은쟁반에 나오는데 이 또한 레스토랑 기본 컨셉에 너무 안맞아, 그냥 제육볶음정식에 나오는 나무틀에 주는게 더 어울려보인다. 그리고 뚝배기에 나오는 찌개류는 너무 뜨거워서 식사시간내에 식히면서 먹는거조차 어려울정도로 너무 뜨거웠다. 또한 제육볶음에는 차돌된장찌개는 좀 작은 뚝배기로 나와도 충분할듯하다. 제육 양에 비해 너무 많고 뜨겁다. 마지막으로 정식의 경우 접시크기와 음식이 놓인 위치가 식사하기에 좀 불편하고 이상했다. 이부분 조금만 바뀌어도 좋을듯하다. 다음에 찾았을때는 개선되었으면한다.

전체적으로 다 맛있고 괜찮았어요. 물론 다른 메뉴들도 더 먹어봐야 알겠지만 마루를 워낙 좋아해서 기대치가 높았는데 그 기대를 넘어서진 못하는 무난무난 하게 괜찮은 느낌. 조금 더 팬시하고 조금 더 비싼 마루2호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럭셔리하고 파인다이닝스러운 마루와 차별화를 확실히 둔 음식을 기대해서 아쉬웠네요. 음식 마다 쉐어링 할 수 있게 앞접시랑 보울 주시는 부분은 참 좋았습니다. 분위기나 인테리어도 밴쿠버 한식당 중에서는 독보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짬뽕스튜 굿 된장찌개 굿 김치볶음밥 외국인 친구들은 맛있다 하는데 한국인 입맛엔 그냥 그럼 잡채 외국인 친구가 티앤티가 더 맛있다고 함 김치전 너무 짬 치킨 짬 서비스 무난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한번 경험한걸로 만족

점심시간에 들려 짬뽕한그릇 했습니다. 가격대가 다른식당에 비해 높은편이지만 다운타운 위치에 이정도 퀄러티에 맛이라면 비싸다고 생각은 안드네요 . 해산물도 새우.오징어.조개 등등 듬뿍 들어가있고 야채도 양파만이아니라 골고루 다 잘들어가있어요 벤쿠버 왠만한 중화요리 식당가보면 짬뽕이 거의 양파국인거 생각하면 여긴 푸짐하지요 .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물이 진짜 찐이었어요 . 서버분들도 친절하시고 필요한거 그때 그때 물어봐주셔서 편하게 밥 잘먹고 나왔습니다. 점심 메뉴에 반찬이 여러가지인 한상 메뉴도 있어서 다음에 그것도 먹으러 가보려구요 . 보쌈이랑 다른메뉴들도 1인상이나 작게 포션해서 파시면 어떨까하는 바램도있네요 . 리뷰들 보니깐 전에 노스벤쿠버에 마루라는 식당이랑 연관이있나요? 거기도 엄청맛있었는데... 아무튼 ...ㅎ 깔끔하게 잘먹었습니다.

좋아요👍🏻👍🏻 깔끔하고 맛있고 직원분들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우버로만 시켜먹어보고 리뷰 남겼었는데 최근에 몇 번 직접 가보고 다시 리뷰를 씁니다. 치즈볼은 한국식 찹쌀 도나쓰 느낌에 안에 치즈가 주욱 늘어나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그 외에 치킨/돈까스/새우 튀김 등 튀김류는 그냥 다 잘하는 곳입니다. 그냥 일본식 튀김 전문점이나 텐동, 혹은 덴뿌라 오마카세하셨어도 잘 됐을 것 같은 정도의 뛰어난 퀄리티의 튀김들입니다. 탕류도 김치찌개가 정말 훌륭하게 맛있더라구요. 밥도둑이었습니다. 닭갈비는 조금 아쉬웠는데 전체적으로 간이 슴슴하게 과하지 않아서 계속 들어가는 와중에 닭갈비만은 조금 단맛 감칠맛이 너무 강하더라구요. 이 것은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 거라 단점이라기보다는 그냥 제 기준에서 아쉬웠던 유일한 음식이었습니다. 음식들은 대체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중이 아주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시는 부분과 항상 친절한 서비스 때문에 가능하면 5점이 아니라 6점을 드리고 싶네요. 추천합니다.

맛도 별로..분위기도 별로... 위생은 최악 ㅜㅜ 일단 야외테라스에서 오물 냄새가 너무심해서 밥맛 떨어집니다.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서빙하시는분이 사장님이신가 같은데 옷을 아예 안빨아입으신거같고 옷에 음식얼룩이 가득 ㅜㅜ 리뷰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두번다시는 가고싶지않습니다.

밴쿠버와서 아파서 힘들었는데 맛있는 김치찌개 먹고 컨디션이 확 올라온것 같아요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Awesome!!! Especially you should try yangnyeom chicken👍👍this is not spicy, sweet!! my second recommendation is soontofu soup. It's spicy (not for me tho🙄). Tofucheese salad and tteokbokki(add chewy noodle) are also good. Every menu are tasty. I really like this restaurant. 여러분 양념치킨 꼭드세요 진짜 밴쿠버에 있는 치킨집중에서 양념치킨 제일 맛집이에요. 다운타운 중간쯤 사시는분들 한식먹으러 멀리 카데로스트릿까지 안가는것도 개이득이고. 아 그리고 치즈볼 맛집입니다 왜 사진이없지 진짜 치즈볼 쫀득쫀득한데 소스가 진짜 달다구리새콤한거시 존맛탱 진짜 맛있어요 추천추천 가게도 깔끔하고 서버님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더라구요

한국보다 더 맛있습니다~ 한국인 사장님 매우~ 친절하세요 김치찌개를 정신없이 먹었네요 :)

치즈돈까스넘맛있구요. 김치찌개는 사랑입니다!! 두부치즈샐러드도 맛나구요. 가게인테리어도 이뿌네요. 단탄에 맛집생기고 1시까지 영업해서 넘좋아요

Great service, super friendly staffs and generous portion🤩🤩 올때마다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감동이구ㅠㅠㅠ 음식도 진짜 다 맛있어요...!!! 양도 진짜 많구ㅠㅠ완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