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조에서 할 수 있는 36가지 일과 명소

세계유산에 등재된 오키나와 성지입니다. 입장권을 구매해야 하는데, 저 아래 버스 정류장이 있는 길가의 매표소에 방문해야 합니다. 입구와는 약 500m로 거리가 있는 편인데, 입구에서 입장료를 현금 지불하니 입장시켜주긴 했습니다. 입장할 때 먼저 성소 관련 팜플렛을 배부하며, 관람 관련 영상물을 시청합니다. 시청 후 팜플렛에 스탬핑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며 이후 내부 관람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관람로의 자갈길이 꽤 미끄러운 편이기 때문에 특히 경사로 등의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이힐 등의 신발을 신고 온 경우 입구에서 다른 신발의 무료 렌트가 가능한 듯 싶었습니다.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아 한 바퀴 둘러보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 않습니다. 관람이 불가능한 지역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훌륭했습니다. 주변의 명소 치넨 미사키 방문시 함께 방문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계산은 현금을 이용하였습니다.

2025-10 버스타고 널럴하게 들림 곶자왈 느낌이라던데 뭔 느낌인지 알겠음 나하에서 찾아갈 만하냐? 그건 좀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여러번 오키나와 왔던 사람입장에서 새로운 곳이 궁금해서 들릴수 있겠으나 남부는 그냥 렌트해서 하루에 쭉 찍고 가는게 적절해보임 오키나와월드쪽 동굴 ㅡ 세파 우타키 ㅡ 중간 중간 해변 ㅡ 아울렛 ㅡ 우미카지 테라스 1일코스로 쫙 도는것도 물론 이것도 츄라우미나 아메빌 국제거리의 우선순위에 밀리겠으나 널럴하게 관광지 한두곳씩 찍고가기에는 대중교통이 좀 애매함 휴게소에서 표사가지고 들어가야 됨 매표소가 입구에있지 않음

기대가 없다면 실망도 없다 남부여행을 짜다보니 넣게 됬는데 리뷰에서 다들 실망가득한 내용만 있다보니 기대가 없었고 그러다보니 생각보단 괜찮았다 약간 짧은 트레킹 간다고 생각하면될듯?사실 관광객이 오키나와의 고대까지 관심 가지긴 어렵지 않겠는가.. 더 매력적인 부분은 오는길에 니라이 카나이 다리?를 지나게 되는데 사실 사진으로 봣을땐 그냥 그런 전망인줄 알았는데 차를타고 지나가보니 정말 아름답다 지나가는줄 모르고있다가 보게되서 그런걸지도 주차장과 관광지 시작포인트가 꽤거리가 있다 450m정도? 보고 앞에 공원까지 간단히 보고가면될듯

굉장히 신성한 곳. 근처에 치넨미사키만 보려했으나 세화도 좋다고 하여 함께 방문함. 올라가는 길이 약간 힘들지만 막상 올라가서 울창한 숲을 보면 좋더라구요!!

오키나와 최고의 파워 스폿. 세화우타키(류큐왕조의 직할성지)로 걸어가는 길 입구. 그 입구의 맞은편에 주차장과 매표소가 있다. 5분 정도 영상을 시청하고 입장 가능하다. 한국어 팜플랫은 있다. 무더위에 방문해도 숲, 그늘이라서 다행이지만 경치가 빼어나기보다 *의미가 있는 곳이라서 호불호가 엇갈릴 것 같다. 나는 매우 좋았다. 류큐왕조는 망했지만 왕실 사제가 계속 유지된다고 함. (2020년에 21대)

세이화우타키 ! 세계유산에 등록되어있는 류큐 최고의 성지!!! 성스러운곳!!!! 가는길이 정글같아서 숲길, 향 , 모든게 좋았습니다

오키나와 남부 여행날 다녀왔습니다. 너무 큰 기대 가지고 가지 않는다면 충분히 힐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주도의 곶자왈 같이 아주 큰 숲을 기대하면 많이 아쉬울거 같습니다! 세이화우타키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류큐왕국 최고의 성지로 뽑힌다고 합니다!! 한번쯤 시간이 되면 들러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티켓은 근처에 차량 주차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미리 티켓을 자판기에서 구매를 한 후 걸어가셔야 합니다. 입구에서는 티켓을 팔지 않아요! 참고!

1시간 20분 소요. 화장실없음. 덥지만..신기한 경험..추천합니다. 미리 온라인 예약 필수^^

우선 가이드분의 프로페셔널한 설명이 감탄을 자아냈음 비록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해당 타임에서 유일한 외국인이었던 우리 커플을 중간중간 챙겨주심 이 후기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남깁니다. 작은 모험을 떠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수통과 오일 랜턴 이 작은 디테일에서도 많은걸 느낌. 3번의 오키나와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투어였음. 투따봉

이번 오키나와 여행에서 기대했던 강가라 계곡이었습니다. 上田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셨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비록 투어는 일본어로만 진행되지만 다른 나라 언어 자료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신비함을 느껴보세요!

예약 없이 무작정 방문 했는데 무조건 가이드 투어를 해야만 입장 할수 있다. (이 사실을 몰랐음) 입장료는 투어비 포함 2500엔 인데 결론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투어 였다 . 가이드 분은 일본어로 포인트 마다 설명을 해주시는데 일본어를 몰라도 한국어 설명 프린터가 제공 되어 즐기는데 문제가 없다 . 대자연을 느낄수 있어서 신기했고 비온 뒤라 공기가 맑아서 힐링 할수 있었다 . 또 인원 수대로 텀블러에 시원한 차를 제공해 주셔서 맛있게 마셨다 .

성인 인당 2200엔 입니다. 동굴의 역사와 자연환경에 대한 설명을 계속 해주면서 구경하는 식으로 한국어지원되는 기계 지급해주구요. 한국에는 없는 동굴이라 신기한맛에 한번 가기에는 좋습니다. 동굴탐험전 자스민차도 주고 동굴탐험중간에 랜턴에 등유로 불때서 들고 들어가는 것도 있고 재미는 있었어요. 가성비는 그리 썩 좋은편은 아니긴 했지만.... 끝나고 오키나와월드로 나와서 무료에이리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주차는 무료고 여기 구경한 이후에 오지마섬 덴푸라집 구경가거나 치넨미사키 공원으로 이동하기에도 괜찮더라구요. 아니면 야기야 식당으로 가서 밥 먹는것도 괜찮을겁니다.

석회암동굴,다양한 종유석,설치된 조명에 화려하고 형형색색의 계단아래 강물빛깔, 입장료가 비싸긴하지만 북부에 비해 볼거리 빈약한 남부에서는 구경할만한 장소, 동굴 나오면 반드시 통과하게되어있는 자그만테마공원내에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살아 있는 온갖뱀들이 꿈틀대는 동물원이 특이함

하루전 예약이 필수라고 해서 망설였는데, 무작정 찾아간 간가라계곡은 한가해서인지 즉시 입장이 가능했어요. 가이드와 같이 입장가능하고 계곡에 대한 이야기를 스토리로 꾸며 전해줍니다. 일본어지만 한국어 번역책을 주니까 내용을 이용하는데는 문제 없어요. 동굴과 계곡을 오가며 재미있게 구경했어요. 엄청난 관광지라기 보다는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느낌. 시간 있을때 가보세요. 치넨미사키에서 가까워요

1인 2000엔 입장료 아기자기 꾸며져 있지만 은근히 미로같은 장소 같았습니다. 동굴을 보고 나오니 삥삥돌아서 다시 입구로 나가야하는 길이 상당히 김. 전통공연도 보고 나름 괜찮은 곳 같음.

아이들이 동굴 좋아할줄 알았는데 부모의 욕심이었어요ㅋㅋ아이들은 밖에 동물들한데 관심이 더 많았네요! 추울까봐 바람막이 자켓 챙겨갔었는데 동굴이 막 춥거나 시원하진 않았어요!

입장료 2000엔 받아서 비싸다고 생각됬는데 동굴부터 시작되서 전부 길따라 연속적으로 볼수있게 잘되있었고 기념품점이나 음식점들도 잘되있어 나름 잘봤습니다.

인터넷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하면 현장구매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기에 너무 어려운 위치에 있지만 궁금해서 방문했던 곳이었는데 좋았습니다. 일단 코스가 잘 짜여져 있어서 동굴부터 순서대로 가면 결국엔 돌아나올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동굴은 생각보다 습하고 20도 정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여름에가도 시원하다는 느낌은 잘 안들긴합니다. 동굴 입구에서 사진을 찍어주는데, 동굴에서 류큐전통가옥 보러가기 전에 1500엔 주고 사진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만약 구매가 싫어도 사진찍고나서 주시는 qr코드 보여드리면 흑백으로 약간 신문컨셉프레임으로 만들어진 작은 흑백사진을 주시니 그걸 받아오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류큐 전통옷 체험하는 곳들도 있고, 야외와 실내가 적절이 안배되어있어서 더울때 실내로 들어가면 되고 중간중간 식음료 파는 곳들과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도 있습니다. 시간마다 전통공연이나 뱀 공연같은걸 하는데, 전통공연 시간이 맞다면 꼭 보고오세요 마지막 구역이 뱀 구역인데, 뱀도 많고 다양한 거북이들도 있어서 아이들은 좋아할 거 같습니다만 해당구역가는 길에있는 기념품샵에 정말 많은 뱀술이 전시되어 있으니 적당히 눈감고 도망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긴 동굴만 구경해도 좋아요. 미리 동굴에 대해 공부하고 방문하면 교육효과가 훨씬 좋을듯합니다. 아이들과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되었네요. 유리공예는 운영시간이 아니라 못했어요. 다른체험들은 가격이 좀 있어보여서 안했는데 가죽공예는 생각보다 저렴해보였어요. 체험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오키나와 남부 투어 메인코스이며 러브라이브 니지동 극장판 성지인 곳. 나무위키에 엠마와 시즈쿠가 왔었다는데 엠마는 어떤 장면에서 본지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시즈쿠는 동굴에서 턴하는 장면이 지나갔었다. 입장료는 대인 기준 2천엔으로 키오스크로 발권한다. 입장하고 처음 시작은 종유석 동굴이다. 극장판에 나왔던 장면이 동굴 어디쯤일까 하다 여기다 싶은곳이 있다. 매우 이뻐서 사진을 꽤 찍었다. 동굴 안은 한국 광명 동굴과 다르게 조금 덥다. 동굴을 나와서도 볼거리가 많다. 오키나와 전통 공예나 유리 만드는 모습등도 있고 굿즈샵, 먹거리 등. 나는 점심 전 시간에 방문해서 12:30에 있는 슈퍼 에이사 공연을 보기위해 조금 빠르게 지나쳤다. 슈퍼 에이사 공연은 볼 가치가 있고 매우 흥미로웠다. 이곳의 하이라이트 아닐까 함. 사진이나 영상은 찍을 수 없어서 못남겼다. 에이샤 공연 후 30분 뒤 하브와 망구스 쇼가 있는데 이건 재미는 좀 덜한데 볼만하다. 바다뱀과 망구스 수영 대결이 가장 재밌는데 뱀의 컨디션에 따라 승부가 매번 바뀌는 듯 하다. 내가 볼땐 바다뱀이 이겼다. 옆에 하브로 만든 술, 드링크등도 있는데 흥미로워서 구매. 그 옆에 스테이크 집이 있는데 1800엔의 하브 카레가 있길래 먹어보았다. 시진 속 스팸이 처음엔 하브 고기려나 하고 기대했는데 그건 아니라고 한다. 맛은 보통 카레랑 비슷한데 조금 진한맛인거 같기도 하다. 그래서 가성비는 떨어지는 느낌.

이런 좋은 곳이 왜 한국인들 사이에서 잘 안 알려졌는지 모르겠다. 종유석 굴은 제주도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였고, 굴도 엄청 길어 지저탐험을 하는 것 같이 즐거웠다,

어?? 제주도에 비슷한곳이 있다고 합니다!! 하필 방문한 날이 흐리고 간헐적 비가 내리던 날이라 사진으로 보던 풍경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방문객들은 거의 없었음 다른 분들은 더 멋진 풍경 보길 바랍니다 인생사진 찍을수도…

해도곶, 해도미사키가 너무 웅장하여 여긴 너프됨.. 북부 자연 보고 남부자연 보면안됨. 반대로 올라가면서 보고올껄 아쉬움이..

2025년 1월 1일 이곳에서 해돋이를 했습니다. 주차장도 굉장히 잘 되어 있고, 사람들이 굉장히 질서정연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은 없지만 새벽에 오픈하는 푸드트럭이 있으니 건물 뒤쪽을 한번 살펴보면 좋습니다. 또한 자판기가 굉장히 많아서 배가 고프다면 칼로리 높은 음료를 먹어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2024년 12월 31일 오후 9시에 이곳에 도착해서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이곳에 있었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n the 1st of January 2025, I observed the sunrise of the New Year from this location. I must say, I was most impressed by the ample parking facilities and the exemplary orderliness displayed by my fellow attendees. Although there were no convenience stores in the immediate vicinity, a food van, which commenced trading in the early hours, provided much-needed warmth and sustenance. Furthermore, a generous number of vending machines dispensing hot beverages ensured that one needn't worry unduly about satisfying one's hunger or thirst. I arrived at the location at approximately 9 p.m. on the 31st of December 2024 and remained until 9 a.m. on the 1st of January 2025. I highly recommend this spot to anyone seeking a truly memorable start to the New Year. Happy New Year 2025.

2025-10 휴게소기준으로 오른쪽 위로 가면 세파 우타키 왼쪽 아래로가면 치넨곳 공원 나름 이쁘다 정자에 자리잡고 앉아 있으면 괜찮고 사람들에 치여 앉을 곳 없으면 애매할듯 렌트해서 잠깐 구경하기에 나쁘지 않은듯

탁 트인게 뷰가 매우 좋습니다. 북부에 만좌모가 있다면 남부엔 이곳 아닐까요? 공기가 맑고 뷰가 좋다보니 모든곳이 포토존입니다

일출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하늘과 바다가 이어지는 뷰를 바라보고 있으면 온몸이 힐링되는 곳 공원 계단으로 쭉 내려가면 아주 아름다운 방파제가 있다는건 비밀 *오키나와 한정판 Fanta 음료를 자판기에서 볼수 있음 내 취향 ~*

날씨가 좋은 날에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경치를 감상하기 좋습니다. 자판기도 있고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주차장이 넓은 편입니다.

두번째 방문입니다. 첫번째 방문 때에도 관리가 안된다는 리뷰는 신경쓰지 않고 갔다가 멋진 풍광에 즐거웠습니다. 이번에 다시 가보니, 정말 관리가 안되어 방문이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주차 공간은 있으나,풀이 많은 울퉁불퉁한 공터입니다. 올라가는 길도 비포장과 부서지고 있는 나무 계단입니다. 안쪽으로는 진입이 어려울 정도네요. 관리 예산이 안나와서 그렇겠지만,방치해두기 아까운 유적지입니다. 정비에 도움이 될까 열심히 관광 소비 중입니다 :)

보통 여행을 가셔서 가실 일은 없으시겠지만, 가지마세요. 관리가 전혀 않 되고 있는 곳입니다. 구글맵에서 나오는 올라가는 곳은 통제이며, 조금 옆에 주차장이 있는데 그 쪽에서 올라가는 데크가 다 망가져 있으며, 매우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풀도 많이 자라있는 상태여서 조금 위험해 보였어요. 외국인들은 많이 만났었어요. 구글맵에서 안내되는 곳 근처에 주차장 같은 공터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정상까지 올라가는 목제 계단이 현재 사용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위로 올라갈 경우 험한 돌 계단을 주의하면서 걸을 필요가 있다. (원문) 頂上まで上がる木製の階段が現在使用禁止になっている。なので、上に上がる場合、険しい石の階段を注意しながら歩く必要がある。景色は良い。もっと整備すればいい感じになるかなぁと思います。休日だったので誰もい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10.7 난죠시 타마죠몬바라에 세워진 성터. 하나의 환 이외는, 유감스럽게도, 점령 후의 미군에 의해 지워져 버리는 그림자도 없다. 전설에서는 아마미키요가 쌓았다고 한다. 소규모이면서도 긴요 지형에 위치해, 성지로부터의 전망이 좋고, 눈 아래에 해안선·항구를 담는다. 해운이나 교역을 바라본 곳에 있다. (원문) 2025.10.7 南城市玉城門原に築かれた城跡。 一の廓以外は、残念なことに、占領後の米軍により持ち去られてしまい見る影もない。 伝説ではアマミキヨが築いたとされている。小規模ながらも緊要地形に位置し、城地からの眺望が良く、眼下に海岸線・港を収める。海運や交易を見据えた場所にある。

(Google 번역 제공) 나무 갑판이 썩어서 위험한 걸음. 고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주의 환기뿐이므로, 아이 동반의 쪽은 요주의일까? 경치는 언제 가도 예쁘기 때문에 추천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관광객을 부르는 장소로서 생각하면, 조금 엉망. 관광의 제일의 목적은 안전하게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자체의 시급한 대응이 필요할까? 고치면 미안해. (원문) ウッドデッキが腐っていて危な過ぎる。歩く場所では抜けるし、手摺もだし。 直すんだとは思いますが、注意喚起だけなので、子連れの方は要注意かな？ 景色はいつ行っても綺麗なのでおすすめだとは思いますが。観光客を呼ぶ場所として考えると、少しお粗末。 観光の第一の目的は安全に帰ることだと思うので、自治体の早急な対応が必要かな？と。 直っていたらごめんなさい。コメントしてもらえるとい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9일에 갔습니다. 성터까지의 계단은 붕괴 때문에 이용할 수 없습니다. 계단 옆의 참배길을 오릅니다. 성터에는 여러 곳의 숭배소가 있습니다. 경치 좋은 곳이지만 기도 장소이기 때문에 방문 할 때는 경의를 가지고. 주차 할 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화장실이나 자동 판매기 등도 없으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2025年10月9日に行きました。 城跡までの階段は崩落のため利用できません。階段脇の参道を登ります。 城跡には何ヶ所か拝所があります。 景色の良い場所ですが、祈りの場所でもありますので、訪れる際は敬意を持って。 駐車できるスペースがあります。 お手洗いや自動販売機などもないので、ご注意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벌써 15년 가까이 되는데 여름지의 기간 전후, 성의 문으로부터 일출 바로의 햇빛이 성내의 어학(비 계속 천천히 어학?)에 쏟아 넣는다. 그 날은, 수십명의 「유타」씨도 모여 계셨다 하지만 「호라 조개」를 불면 태양광의 거리를 막고 있던 구름이 사라져 간 것을 계기로 하고 있다. 닮았다는 것을 「유타」씨와 함께 계신 「나고씨」가 설명되고 있던 것 같다. 하고 존재하고 있는 곳도 있다.또 성터가 거칠어지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원문) もうかれこれ１５年近く前になるのだが夏至の期間の前後、城の門から日の出すぐの太陽の光が城内の御嶽（雨つづ天つぎ御嶽？）に射し込む。その日は、数十人の「ユタ」さんも集まっておられた。天気は、あまり良く無かったが「ユタ」さんの一人が「ホラ貝」を吹くと太陽光の通りを遮っていた雲が消えていったのをおぼえている。玉城市は、「門」の形を「ハート」と言っているそうだが確かに無理がある。自分が聞いたのは、祭事（神事）に使われていた「ゴホウラ」という貝を切った断面に似せたとの事を「ユタ」さんと一緒におられた「名護氏」が説明されていた様な。佐賀県の「吉野ケ里遺跡」にも祭事に使われていた「ゴホウラ」が展示されているので。あと沖縄の場合は、城と言っても全部が全部、戦で立て籠もる城ではなく拝所として存在している処も有る。また城跡が荒れているのは仕方ないと思う。何せ沖縄を占拠していた米軍が自分達の施設を造る為に城の石垣を崩して持って行ったのだから。まぁ、徐々に整備はしている様なので長い目で見てみるのも良いんじゃな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Google 맵으로 안내되는 아부티라가마 방향에서는 길이 나쁘고 최근 막다른 길로 되어 있었습니다. 좋을까 생각합니다.나도 도보로 갔습니다.유적의 앞까지 차로 갈 수도 있습니다. (원문) Googleマップで案内されるアブチラガマ方向からは道が悪く最近行き止まりになってました。根石城を目指し、雨などでぬかるだ畑道を通りたくない方は道沿いの駐車場に停めて徒歩で行くのもいいかと思います。私も徒歩で行きました。遺跡の前まで車で行くことも出来ます。入り方は何通りかあり、根石城側からはアーチが近いです。南部で一番好きな城。無料公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10.7 난죠시 타마시로 실수의 고대에 세워진 성터. 뛰어난 성벽이 남아 있어 볼 만한 곳. 전망도 풍부하며 해안까지의 전망이 효과가 있다. 류큐 석회암에 의해 형성된 천연 절벽은 훌륭하다. (원문) 2025.10.7 南城市玉城糸数の高台に築かれた城跡。 優れた城壁が残っていて見応え有り。眺望にも恵まれており、海岸までの見通しが効く。 琉球石灰岩により形成された天然の崖は見事。

(Google 번역 제공) 동굴 옆 대포 옆에 주차해야 해요. 걸어 올라갔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이 멋진 성을 탐험하며 정말 즐거웠어요. 경치도 최고예요! (원문) You have to park by the cannon by the cave. We walked up and no one was there, we had a lot of fun exploring this great castle. Great views!

(Google 번역 제공) 꽤 훌륭한 이시가키가 있습니다. 무료로 견학할 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만(목제 난간과 같은 것 있어) 길을 몰랐습니다. (원문) なかなか立派な石垣があり。 無料で見学できます。 高いところに登れるようですが（木製の手すりのようなものあり）道が分かり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런 중요한 사적다운 안내물은 없다. 길가에 푹 빠져서 수로가 열려 있고, 보고 싶다면 마음대로 잔디 나누어 보면? 라는 느낌입니다. 물론 주차장 없음 앞으로 제대로 정비하려는 모습도 없습니다.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이라고 하면 들리는 것은 좋지만. 옛날이 근처는 남부의 얀바루라고 불렸지만 얀바루에게 무례합니다. 년 1 밖에 잔디 깍지 않지만 내 집의 무덤이 오이타 마시입니다. 난죠시는 길도 보코보코이고 초목을 마음껏 자주 접어 들여다보는 전망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뿐. 시청사나 아무도 타지 않는 버스는 상등하지만. 그런 지자체를 상징하는 곳이군요 여기는 (원문) これといった重要史跡らしい案内物はなし。道端にぽっかり獣道が開いていて、見たいなら勝手に草かき分けて見れば？という感じです。勿論駐車場はありません これからまともに整備しようという様子もありません 手つかずの自然と言えば聞こえはいいですけどね。昔この辺りは南部のヤンバルとか言われてましたがヤンバルに失礼ですよ 年1しか草刈りしませんが私の家の墓の方が大分マシです 南城市は道もボッコボコだし草木が好き放題繁って折角の眺望も何も見えない所ばかり。市庁舎や誰も乗らないバスは上等だけどね。そんな自治体を象徴するような所ですねここは

(Google 번역 제공) 2024.2 처음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이것 가야 해 훼손된 장소입니다. 노마크였지만, 무엇에 국가 지정 사적! 세계 유산의 성터에는 규모나 정비 상태에서는 뒤떨어질지도 모릅니다만, 좀처럼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세상에 알릴 수 있을까요? 그 정도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면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꼭, 방문해 주셨으면 하는 성터입니다. (원문) 2024.2 初めて訪れました。 そして、これ行かなきゃ損なスポットです。 ノーマークでしたが、何げに国指定史跡！ 世界遺産の城跡には規模や整備具合では劣るかもしれませんが、なかなかの見応えです。 もっと、世に知らしめられてもよいのでは？と感じる城跡で、根拠ないですが、そのうち有料とか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 それくらい見応えあります。 今なら無料で堪能できます。 是非とも、訪れていただきたい城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난죠시 타마죠사수에 있는 구스크 유구입니다. 확고한 이시가키가 남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배소」, 「이토수 안지노묘」가 있었습니다. (원문) 南城市玉城糸数に有るグスク遺構です。しっかりした石垣が残っています。その他にも「拝所」、「糸数按司之墓」が有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백명의 해안을 따라 달리는 「아마미키요노미치」에서 ​​60m 정도 가는 길을 안쪽으로 들어간 곳에 있습니다. 「아마미키요노미치」는 넓지 않고, 옆에 얽히는 곳도 적기 때문에 노상 주차는 엄격합니다만, 바로 맞은편에 민영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원문) 百名の海岸に沿って走る「アマミキヨのみち」から60mほど細い道を奥に入ったところにあります。 「アマミキヨのみち」は広くなく、脇によけるところも少ないので路上駐車は厳しいですが、ちょうど真向かいに民営の駐車場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약 18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산 쪽을 향해 걷다 보면 수이수이 강(Shishui River)에 도달할 수 있지만 이것이 해변을 향해 걷는 것이 포인트는 아닙니다. 해변에는 놀고 놀 수있는 넓은 해변이 있으며 날씨가 좋으면 수상 스키 + 패러 글라이딩을하는 선수들도 볼 수있어 매우 신나는 활동입니다. . 너무 멋지고 프라이빗한 공간이에요. 프라이빗한 관광지이기 때문에 음식 판매도, 식수도 없고, 오래 머물고 싶다면 직접 준비해야 한다는 점도 외부와 거리가 멀기 때문에 더 중요하게는 꼭 가셔야 합니다. 가져온 쓰레기는 가져가세요. 아무도 수거해 주지 않으니 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바다를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협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這是一個大約可以停18台車的空地。往山邊走，可以到達受水走水，但這不是重點，重點是要往海邊走。海邊有一大片沙岸可以任意嬉戲遊玩，十分漂亮，此外如果天氣好的話，還可以看到一些玩家，正在玩滑水+滑翔傘，十分消耗體力的一個活動，十分精彩。太帥了，私密景點。 由於是私密景點，所以沒有食物販賣和飲水，如果要長時間待在這裡要自己準備，距離外面也有很長一段路，所以更重要的是，自己帶進來的垃圾一定要自己帶走，沒有人會幫你收，所以千萬不要留下任何垃圾，影響環境汙染海洋。謝謝大家的合作配合。

(Google 번역 제공) 난죠시 타마성에 있어 「벼농사 발상지」로서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히가시 미오리(아가리우마이)의 숭배소가 되어 있습니다. (원문) 南城市玉城に有り「稲作発祥の地」として伝わっているそうです。また、東御廻い（アガリウマーイ）の拝所にな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대륙에서 벼농사가 최초로 전래했다고 말하는 전설이 있어 바위의 균열로부터 물이 기세 좋게 솟아 있어 성지로 되어 있지만 설명 간판이 조금 떨어진 아동 공원과 같은 곳에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왠지 그 공원은 잠겨 있어 철망책 너머로 읽을 수밖에 없었고, 또 교통이 불편하고 조금 유감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옆 해변은 매우 깨끗하지만 제트 모빌의 폭음이 매우 번거로운 성지의 분위기를 파괴하고 있다. (원문) 大陸から稲作が最初に伝来したと云う言い伝えがあり、岩の割れ目から水が勢いよく湧いていて聖地とされているけど説明看板が少し離れた児童公園の様な所に設置されている。が、何故かその公園は施錠されていて金網柵越しに読まざる得ず、また交通が不便で少し残念な気がした。 そばのビーチはとてもキレイだが、ジェットモビルの爆音がとても煩く聖地の雰囲気をぶち壊し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드라이브중에 우연히 찾아 들렀습니다.지도에서는 ​​알기 어려우기 위해, 도로변의 표지를 의지하게 도착했습니다. (원문) ドライブ中にたまたま見つけて立ち寄りました。地図では判りにくい為、道路沿いの標識を頼りにたどり着きました。飲料できる透明な湧き水ではなく、透明ですが農業用水が小高い山の麓から湧き出ている感じ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우킨쥬・하인쥬」라고 읽습니다.오키나와의 벼농사 발상지. (원문) 「うきんじゅ・はいんじゅ」と読みます。沖縄の稲作発祥の地。西側の流れが穏やかなほうが受水、東側の流れが速いほうが走水とのこと。

(Google 번역 제공) 류큐의 벼농사 발상지라고 전해지고 있는 장소. (원문) 琉球における稲作発祥の地と伝えられている場所。今年も親田御願(ウェーダヌウガン)と呼ばれる田植えの儀式が行われていました。

규모가 꽤 크고 돌벽이 굉장히 강인한 느낌을 줍니다. 중요한 건물들은 1945년 전쟁으로 소실, 복원한 건물도 2019년 화재로 대부분 불타버려 복원중이기에 안타깝지만 제대로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관련된 설명을 보며 주변 경관을 보기 좋았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성주변과 안까지 산책해보기는 정말 좋은 코스에요! 주변에는 고양이들도 노곤노곤 쉬고 있더라구요. 꼭대기 까지 올라가면 탁 트인 오키나와 시내 전경을 볼 수 있는것도 정말 독특하구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화재로 인해 복구 작업 진행중이라 본관 자체를 볼수없다는 점이네요ㅠ

아직 공사중이라서 입장료내고 올라가는 구간은 가지 않았지만, 그 외에도 전망대나 볼거리 등 걷기 좋았습니다.

19년 화재이후 천천히 공사중인상태였어요. 그래도 오키나와의 역사를 가장먼저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더운날씨에 걷기에 힘들만큼 넓지만 꼭대기에서 오키나와 시전체를 구경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입장료는 인당 400엔입니다.

오키나와 시내풍경과 탁트이고 맑은 하늘을 볼수 있는곳입니다. 한국에선 볼 수 없던 식물들이 더 신비한 느낌을 주네요 또 너무 넓지 않아서 가볍게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직 복구중이었지만 들어갈 이유가 충분하고도 넘치게 있습니다. 정상에서 보이는 나하는 정말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날씨가 너므 더워 뒤질뻔한거 빼고는 좋습니다. 모노레일 타고 가면서 구경하는 경치도 좋고 슈리성 근처 마을도 고즈넉하니 평화롭고

막시공설시장(Makishi Public Market) 각종 신선한 해산물과 축산물 등 독특한(바다포도) 식재료를 구입해 2층 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 재래시장

한국 수산 시장에선 볼 수 없었던 신기한 생선과 조개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엄청큰 가리비나 야광조개, 대왕조개, 코끼리 조개, 크레이피쉬 등등 구경하는 맛이 있습니다 해산물 뿐만 아니라 와규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소고기도 우니도 조개도 모두 좋아하지만 가격은 대부분 다 비쌌어요. 2층은 식당가였고 음식을 주문하거나 1층에서 산 해산물을 조리해 주는 곳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진 않아서 20분 정도면 모두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 새로 건립한 건물이라 시설은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볼것 많고 먹을곳 많은곳이다. 오키나와에 가면 무조건 방문하게 되지만 우리들은 센베로를 맛보기 위해 방문 예전에 알던 센베로가 아니었다 ㅠㅠ 가격도 오르고 안주의 퀄리티도 많이 떨어진다

2023년 3월에 리뉴얼해서 깨끗해진 오키나와 나하의 마키시 공설시장. 국제거리 번화가에 있어서 둘러보기 좋아요. 1층에는 다양한 수산물 가게와 오키나와산 와규인 이시가키소고기, 바다포도 등 다양한 특산물을 판매함. 1층에서 수산물을 사면 2층 식당에서 먹을 수 있어요. 매월 4번째 일요일은 휴무(12월 제외)에요.

깨끗함. 수산시장은 한국이나 일본 본토에서 맛 볼 수 없는 열대어종들을 경험해볼수있음 1층에서 주문하고 2층 식당에서 먹을수 있는데 자리세 명목으로 1인 1음식(주류,음료, 음식 중 1개) 시켜야함. 총 가격은 한국하고 큰 차이는 없는듯?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오후 6시 넘어서 가니 거의 닫은 매장이 많아 아쉬웠지만요. 오전 방문을 추천합니다.

왕새우랑 연어 혼마구로 오오토로, 대왕소라를 사서 2층에서 요리비내고 먹었습니다. 가게는 3~4곳 둘러보셔야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랍스터 사려다가 안 샀는데 작은 사이즈가 가게마다 6000-8000엔 정도로 차이가 있었어요, 토마리 이유마치보다 많이 비싸다길래 걱정했는데 그렇지는 않았고, 여러군데 비교하고 사면 그냥저냥 괜찮은 수준입니다.

2월 방문 했는데요, 동굴 안은 진짜 덥고 습합니다. 그래도 걷기에 좋았습니다. 규모는 중간정도 되는듯 해요.

유모차 동반은 힘듬(수월하다고 한 사람 3대 300이상인듯) 안에 동굴 자체는 물이 맑고 보기에 괜찮은편

오키나와 월드내 동굴입니다 조금 습하고 길어요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재방문은 글세요..

재밌는 경험.. 그러나 동굴은 너무 습해서 땀이 많이 났다.

옥천동굴속 어마어마하게 긴 종유석퍼레이드. 굴이 길고 덥고 습하니 가벼운복장에 안미끄러운 신발은 필수.나오면 푸르츠가게 과일쥬스와 슬러시가 반겨줌.

티켓 쿄다휴게소에서 할인받아 인당 1900엔인데 비해 비해 추천할만 하지않음. 그냥 그전에 동굴봤으면 어디서나있을법한 느낌 북공연봤는데 열심히 하는모습은 인상깊었으나 인원이 5~6명밖에 되지않아 퀄리티가 엄청 높다고 할수는 없음 차라리 다른관광지를 가는것을 추천함

입구에서 무료 사진촬영 해주고 체험 길이가 꽤 됨 들어가서 얼마간은 습해서 별로였는데 갈수록 시원해짐

오키나와에서 도자기 관련 구경이나 구매를 원하시면 여기 강추합니다. 길 조성도 너무 예쁘게 되어있고, 입구에는 도자기 뮤지엄도 있어요. 도자기 상점이 길을 따라 쭈욱있고, 나름 각자의 개성도 있습니다. 메인도로 안쪽의 돌담길을 따라가다보면 정갈한 일식가정식 집과 도자기 공방이 있는데 두 곳 모두 강력추천합니다. 식당가격은 좀 높은편이지만 그 가격을 충분히 합니다. 다만 키가 185가 넘는 분은 의자높이가 살짝 낮아서 불편할 수도 있을것같아요. 도자기 공방은 일일체험 수업도 있으니 꼭 체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구워서 해외배송도 해줍니다!

쓰보야 도자기 거리 오키나와식 도자기 야치문 판매점들이 모여있는 거리. 아기자기한 상점부터 꽤나 커다란 규모의 공방까지 이런 저런 볼거리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길거리 자체도 날씨 좋은 날에는 포토 스팟이 가득하니 방문 추천.

12월 거리를 걸으면서 도자기가 주는 세월의 흔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기쁨이 아름다운 찻잔과 주인 정성임을 알게합니다. 나하시에서 걸을만한 거의 유일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울때는 걷기 힘듭니다.

사진이 정말 이쁘게 찍히고 , 고양이도 귀여웠습니다. 那覇 시내 국제거리에서 평화통로를 지나 조금만 걸으면 만날 수 있는 쓰보야야치문도리(壺屋やちむん通り). 길바닥엔 흑빛 석회암과 돌이 깔려있어 발걸음마다 이 골목이 수백 년 전부터 이어져왔음을 상기시켜줍니다 . 걸음마다 도자기 공방과 가게가 하나씩 나타나고, 빼곡한 붉은 기와 지붕과 따뜻한 나무 외벽이 “이곳은 단순한 상점가가 아니다”라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입구부터 골목 끝까지 약 400미터 정도 이어지며, 아기자기한 갤러리 카페나 전통 공방이 차례로 이어져 있어 ‘돌아보면 좋을 공간’이 충분합니다 . 특히 인상적인 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교토 스타일의 작은 카페 옆에서 시사(獅子)상이나 찻잔 등을 구경하며 커피를 홀짝일 수 있었고, • 공방 내부가 공개된 곳에서는 장인들이 점토를 다루는 섬세한 손놀림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어요 . • 좁은 골목이라 사람들 움직임과 기와 지붕의 그림자가 어우러져 사진 찍기 좋은 소품 같은 풍경이 계속 펼쳐졌습니다. 방문객은 일본 현지인과 관광객이 반반 정도 섞여 있었고, 한적한 시간대엔 여유를 느낄 수 있었지만, 주말 오후 시간대엔 작은 골목이 사람들로 북적이기도 합니다. 공방 체험이나 도자기 쇼핑을 계획한다면 오전 시간 방문이 가장 편했습니다 . ⸻ 📌 팁 • 아침 10시 이전 추천: 한적한 거리에서 한적하게 공방과 작품을 구경하기 좋습니다. • 일부 공방은 체험 가능: 예비 방문 전 확인하고, 물레 체험이나 그립기 체험 일정이 있는 곳이 많아요 . • 소품·기념품 구매 괜찮음: 전통과 모던을 넘나드는 나만의 그릇이나 시사, 찻잔 등을 구경하고 쇼핑하기 좋습니다 . • 주차 불가: 주변에 유료 주차장이 많으니, 모노레일이나 도보 이동이 가장 편리합니다 . ⸻ 총평: “壺屋야치문도리는 그냥 걷는 골목이 아닙니다. 돌과 기와, 그리고 흙냄새 짙은 도자로 채워진 공간에서, 작고 온기 있는 장인 정신이 담긴 물건들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작지만 깊이 있는 체험 공간’**입니다.” 차분히 작품을 구경하거나 손에 하나 들고 기념 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이니,那覇 숙소 근처라면 한가한 오후 산책로로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

국제시장에서 나오면 도자기상점들이 있는 예쁜도자기 거리가 있습니다. 거리자체도 이쁘지만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느긋하게 골목 구석구석 일본특유의 아기자기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초라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가게들이 많네요. 귀여운 시사를 원하시는 분들은 국제거리에서 사는걸 추천드려요. 여기는 가격대가 제법 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귀여웠습니다.

날 좋은날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도자기도 여럿있고, 가격대는 다양했습니다. 거리는 그렇게 길지는 않고 두번정도 갔다왔습니다. 다시 걸어보고 싶네요

오키나와현립 예술대학을 지나 슈리킨조초 이시다 타미미치(돌길)로 향했다. 길이라기 보다는 예술에 가까웠다. 바닥과 좌우 옆면이 전부 돌로 되어 있어 미로 같이 느껴졌다. 제주도에도 옛날에는 돌길이 있었다. 그래서 지프형 자가용을 선호했다. 풍치 있는 슈리전내는 방금 먹은 슈리소바 때문에 들어가지 못했다.

은근 경사가.. 쩔어서 좀 덥고 힘들긴 하지만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3월기준) 분위기가 매우 좋았어요. 무릎관절 안좋은사람은 힘들지도.. 하지만 추천합니다. 예뻐요 또 좋았던건 높은 지대라 올라가는 길에 오키나와 시내가 보인다는 점??

정말 멋있습니다..만.. 뭣도 모르고 연식이 좀 된 차를 끌고 갔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주변에 차를 대 놓고 도보로 가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돌길 뿐만 아니라 정말 멋진 나무 한그루가 시선을 붙잡았습니다

슈리성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방문했습니다. 꽤 언덕이라서 한여름에 이 길을 올라서 슈리성에 가는건 미친짓입니다. 바닥이 돌길이라서 예쁜데, 굽높은 샌들이라던가 바닥이 얇은 신발을 신고 이 길을 지나가는 것은 발목이 아작나는 지름길이 될수 있으니 꼭 발이 편한 운동화를 신고 갈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갔던 날은 주말이었는데도 날이 더워서 사람이 없어서 한적하고 일본스러운 풍경이 보고 싶다면 이쪽 길로 내려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2월5일 월요일 오후1시쯤 다녀 왔습니다 슈리성 관람하고 내려오는 길로 다녀 왔는데 경사가 내리막 입니다. 이쪽으로 슈리성을 오신다면 계속 오르막이라 힘드실거 같아요~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다고 해서 슈리성 보고 갔다왔습니다 길 자체는 조용하고 걷기 좋습니다 근데 슈리성 보려고 이길로 올라가거나 슈리성에 주차해놓고 내려갔다가 올라오는건 하지 마세요 힘들어 죽는줄알았슴니다

일부러 올만한 곳. 조용하고 분위기 좋음. 산책 좋아하면 이만한 곳이 없음. 다만, 교통편이 조금 막막해짐. 15번 버스 하루에 4대인가 다님. 780엔 정도 내고 택시타고 국제거리 이동함.

와이프하고 일본여행을 자주 오는데요. 방이 제일 컸고,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아메리칸빌리지가 가까워 렌트카를 타고 수시로 왔다갔다.. 즐겁게 놀고 갑니다~~

25.5월 방문 날씨가 너무 좋아서 천국같았다. 물이 잔잔하고 깨끗하다. 여름철이 아니라 그런지 사람도 북적이지 않았다. 계획에 없던 유리보트 탔는데 생각보다 깊은 바다까지 나가서 물고기를 많이 볼 수 있었음 추천!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는 곳 인것 같아요. 한번 가보시면 어느 비치보다도 좋을 겁니다. 그리고 기대 안하던 글라스 보트.. 꼭 타세요 강추 합니다.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해요. 날 좋은날 가세요. 물도 너무 깨끗하고 좋고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와요! 수영복 필수, 현금 필수(글라스 보트) 성인 기준 1,800엔. 그리고 주차는 주변에 주차하고 500엔 알아서 넣고 오는 구조입니다.^^ 서로 서로 믿고 주차하고 돈통에 돈 넣고 오세요!

에메랄드 바다빛이 인상적이예요. 주차요금700¥인데 SUISAI cafe에서 음료마시면 공짜랍니다. 딸기빙수가 엄청 맛있어요.

날씨가 좀 많이 아쉬웠어요 ㅠ 투어에 포함되어있는 비치였는데 맑은날에 오신분들은 진짜 좋으실듯 물이 정말 맑아요 실제로 웨딩사진 찍으러 많이 오신다고 해요

글라스 보트 ㅜㅡㅜ 10분 정도인데 정말 잼나요 ㅎㅎ 어르신들 모시고 오면 좋은것 같어요. 비가 오는데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글라스보트는 꼭 한번 타보세요. 비치의 분위기가 낭만있고 아름다워요. 다음에는 이 지역에서 숙소를 잡아보고 싶네요. 이름마저 아름다운 비치.

비가 내리는 날에 식당 분위기도 좋았다 점심 마지막손님으로 방문하였다 세트 메뉴는 안 되고 파래소바 삼겹살 소바를 먹었다 파래 소바의 국물 맛이 진하고 시원했다 삼겹살 소바 또한 국물이 예술이었다 같이 간 가족은 더 먹기를 원했고 삼겹살 소바를 단품으로 추가해서 나눠 먹었다 오키나와에 와서 먹은 음식중 제일 기억에 남았다 계산은 현그만 가능했다 8명이 가서 카드 계산이 안 되어 다행했지만 조금씩 모아 계산을 하였다

월요일 2시쯤 갔는데 밥이 떨어져 소바+볶음밥 세트 대신 두부소바를 먹었어요. 양념 넣지 않고 그냥 먹어도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면은 매끄럽고 고기는 아주 부드러워요. 20분 정도 대기했는데 앞마당에서 사진 찍으면서 기다리니 시간이 금방 갔어요. 시골 마을에 이런 맛집이 있다니 신기했네요. 공항 가기 전에 들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키나와 전통음식 체험관 느낌이랄까... 무난한맛의 음식과 고풍스런 집 그리고 야외테이블 등 눈으로 즐길 요소도 많습니다. 음식도 괜찮았고 왠만한 밥이나 반찬류는 리필됩니다. 오래된 곳이라 화장실은 그닥그닥이긴 하며 주차공간은 충분합니다. 여기서 오지마섬 덴푸라집이 10분거리도 안나와요. 꼭 들러보시길. 혹시나 밥먹고 도심으로 이동시 출퇴근시간에 걸린다 싶으시면 네비 최단거리길로는 가지 마시길 권합니다. 명절기분 맛보게 됩니다....

숙소 근처에 있어서 갔는데 유명한집인것 같았어요 역시나 웨이팅이 있군요 손님의 80%는 일본사람인것 같았습니다 음식은 대만족 했습니다 존맛탱

11시에 오픈하자마자 갔어요. 목요일이라 한사람도 없네요. 친절한 아주머니가 문도 열어주고 웃으며 주문도 받아주세요. 우리네 국수와 다른 맛이라 특이해요. 툭툭 끊어지는 칼국수면발에 고기국물이예요. A-sa 소바는 매생이같은 해초가 들어간 국물이고 pork-belly 삼겹살소바는 차슈라멘 맛이예요. 양이 많지 않은 편이고 스푼은 달라고 하심 따로 줍니다. 저는 맛있었지만 조금 느끼해서 별 한개 제외요.

자그마하지만 깨끗하고 아름답게 관리한 멋진 고택에서 훌륭한 음식을 맛났습니다. 세트메뉴는 품절이라 아쉬웠지만 단품만으로도 진가를 맛볼수있었습니다. 신기한 식감의 지마비도오후라는 땅콩두부와 따뜻한 흑당 디저트는 별미입니다. 재방문의사 백퍼센트입니다

오키나와 방문할때마다 들리는 맛집입니다. 깔끔한 오키나와 소바를 즐길수있어요. 아쉬운건 정식이 늘 일찍 마감돼서 조금만 늦게가도 단품만 먹어야됩니다.

깔끔하고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6월말 방문 시 식당 매점 등의 편의시설은 닫혀있었고, 주차장 요금 500엔 지불 후 들어갔습니다. 샤워시설은 기계에 200엔 넣고 5분동안 사용할 수 있었고, 낡았지만 모래 한 톨 없이 깨끗했습니다. 잔잔하고 아이들 놀기 좋지만 오키나와 특유의 버섯바위들이 보이지 않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조용하고 물맑고 예쁜 해변입니다. 뚜벅이 여행자는 나하에서 아침 일찍 38번 버스타고 치넨미사키공원 구경하고 아지마산산비치에서 해수욕하다 돌아오는 코스 추천합니다. 물론 치넨미사키공원에서 아지마산산비치까지 땡볕에서 20분 걸어야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5점입니다!(저는 7:21 나하발 13:54 아지마산산발 타고 왕복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없다고 해서 간식거리를 사들고갔는데 식사하려면 해양센터?에서 사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해변의 바닷가! 눈으로만 봐도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곳~

조용한 해변, 가족 단위분들이 놀기 좋습니다. 곳곳마다 부스? 같이 지붕이 있는 테이블, 의자가 있습니다. 8월에는 물이 따뜻했고 온 몸에 선크림 바르시길 바랍니다. 샤워장도 있고 샤워장 앞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꼭 드시길 바랍니다.

- 여기 스노클링은 안됩니다. 물고기가 없는게 아니라 라이프가드가 스노클링 장비 착용 불가라고 안내했어요 - 샤워장, 화장실, 주차장, 락커 있습니다 - 물놀이 하시는 분들은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남부지역에선 가장 물이 맑고 투명한 해수욕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해변도 넓고 매점이나 화장실, 샤워시설(유료. 코인방식)도 잘 되어 있어요. 오프시즌은 주차장도 무료 개방이지만, 해수욕 시즌에는 하루 500엔. 주차장은 해변 바로 가까이에 넓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만 해수욕 가능 구역이 생각보다 좁고, 해수욕 구역은 스노클링 금지입니다.(여기처럼 안전망 쳐놓고 관리하는 곳은 금지인 곳이 많은 거 같고, 안전망 없이 그냥 넓게 해수욕장으로 되어있는 곳은 자유인 곳이 많은 듯.) 스노클링이나 다른 액티비티는 돈을 내고 인솔자를 따라서 가야 하더라고요. 비용은 다른 비치들과 비슷비슷합니다. 어린 아이들과 놀기엔 물 깊이도 적당하고, 안전요원들이 일을 열심히 하셔서^^ 안전하고 좋아요. 어른들이 놀기엔 좀 심심한 비치입니다. 화사하고 이쁜 해수욕장은 오키나와 중부의 리조트 주변 해수욕장이 더 이쁘긴 합니다만, 남부에서 하루정도 바다에서 놀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 추천드려요.

나하 국제거리에서 버스로 한시간, 780엔, 해수욕은 오후 6시까지

산책 삼아 갈만한 오키나와 민속 연못

(Google 번역 제공) 【칠 스폿】 난죠시에 있는 명수 백선의 하나 「가키노하나 히야」는, 오키나와의 자연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용수 명소. 물가에 시원한 바람이 뿜어지는 치유의 공간.투명도가 높은 용수는 현지 주민의 생활에도 뿌리 내리고 있어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씻겨지도록. 입구는 몇 곳 있어, 안에는 급경사의 조약돌을 내리는 루트도 있기 때문에, 처음 방문하는 분은 비교적 완만한 입구로부터 가는 것이 추천.여름은 아이 동반의 물놀이에도 최적로, 아는 사람조차 아는 숨은 명소. (원문) 【チルスポット】 南城市にある名水百選の一つ「垣花樋川（かきのはなひーじゃー）」は、沖縄の自然と歴史を感じられる湧水スポット。周囲はのどかな風景が広がり、水辺には涼しげな風が吹き抜ける癒しの空間。透明度の高い湧水は地元住民の生活にも根付いており、見ているだけでも心が洗われるよう。入り口は数ヶ所あり、中には急勾配の石畳を下るルートもあるため、初めて訪れる方は比較的なだらかな入口から行くのがおすすめ。夏場は子ども連れの水遊びにも最適で、知る人ぞ知る隠れた名所。観光地の喧騒から離れて、沖縄本来の自然と文化を体感したい人にぴったりのスポッ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10.7 난죠시 타마키가키꽃에 있는 용수. 명수 백선 중 하나. 풍부한 수량을 자랑한다. 깨끗한 물이었습니다. 단, 내지의 용수와 비교하면 수온이 높고, 차갑게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연일 30도 초과의 땅 때문입니까? 주차장까지의 길은 좁기 때문에, 조약돌의 비탈길 위의 주차 공간에 멈추고, 풍정 있는 자갈길을 내리는 것이 추천. (원문) 2025.10.7 南城市玉城垣花にある湧水。名水百選の一つ。 豊かな水量を誇る。綺麗な水でした。但し、内地の湧水と比較すると水温が高く、冷たくは感じませんでした。連日30度超過の地のためでしょうか！駐車場までの道は狭いため、石畳の坂道の上の駐車スペースに止めて、風情ある石畳坂道を下るのがお勧め。

(Google 번역 제공) 쇼와 60년에 일본의 명수 백선에도 선택될 것 같습니다. 옛부터 주민의 생활용수로서 사용되고 있었다고합니다. 4대 정도 정차할 수 있는 주차장은 있지만 타이밍에 가득한 것도 있습니다. 비 후 발밑이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일년에 2.3회는 방문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날씨도 축복 매우 반짝반짝 수면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빛과 소리로 치유됩니다. 매우 편안한 장소입니다. (원문) 昭和60年に日本の名水百選にも 選ばれそうです。 古くから住民の生活用水として 使用されていたそうです。 4台ほど停められる駐車場は ありますがタイミングでは いっぱいしていることも あります。 雨のあとは足元が滑りやすいです。 年に2.3回は訪れています。 以前、天気にも恵まれて とてもキラキラと水面が輝いて いました。 光と音で癒されます。 とても心地よ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한 샘물로 놀 수 있습니다! 도중 도로 옆에서 보이는 경치도 절경입니다 🤩 주차장은 좁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넓은 도로에 옆으로 노상 주차해 걸어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원문) 綺麗な湧き水で遊べます！ 途中道路脇から見える景色も絶景です🤩駐車場は狭いので場合によっては広めの道路に脇に路上駐車して歩いていくとい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천연의 아름다운 강이나 샘의 전국 명수 백선으로 선택되고 있는 용수. 여름에도 적당한 차가움으로, 작은 아이의 물놀이에도 적합한 장소. 주차장은 5, 6대가 한계. 도중에 바나나가 자생했다. (원문) 天然の美しい川や泉の全国名水百選に選ばれている湧水。 夏でも程よい冷たさで、小さな子供の水遊びにも適した場所。 駐車場は5、6台が限界。アクセス道が狭いので大きな車での訪問は控えた方がいい。 途中にバナナが自生していた。

(Google 번역 제공) 난죠시 타마키가키꽃에 있는 수장이 됩니다. 환경청의 전국 명수 백선에도 선택되고 있습니다. 현재도 생활용수나 농업용수에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방문했을 때, 인솔된 근처의 원아가 놀고 있었습니다. (원문) 南城市玉城垣花に有る水場になります。環境庁の全国名水百選にも選ばれています。現在でも生活用水や農業用水に利用されているそうです。自分が訪れた時は、引率された近くの園児が遊んでいました。

아기자기한 느낌의 성터입니다. 근처의 숲 산책하면서 아열대 지방의 식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남쪽으로 조금만 더 걸어가면 해안에 도달합니다.

구지천 성터보다 볼거리는 없지만 전망은 좋다 좀더 찾아본다면 볼거리도 솔솔할거 같다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장소 같았다. 조용하고 뷰가 좋음

(Google 번역 제공) 난죠시 치넨에 있는 성터입니다. 유구 등은 잘 남아 있습니다. 유감이었던 것은, 자신이 방문하기 조금 전에 「불의 신의 사」가 붕괴되어 버린 것 같고 임시로 짜여져 있었습니다. (원문) 南城市知念に有る城跡です。遺構などは、良く残っています。残念だったのは、自分が訪れる少し前に「火の神の祠」が潰れてしまったようで仮で組まれ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10.7 난죠시 지념에 지어진 성터. 구릉지대의 중복에 쌓여있어 전망이 우수하다. 성지의 선정은 수리를 바라본 것으로 생각된다. 구릉의 경사면에 위탁하고 있어 지반강고. (원문) 2025.10.7 南城市知念に築かれた城跡。丘陵地帯の中腹に築かれており、眺望に優れる。城地の選定は水利を見据えたものと考えられる。丘陵の斜面に委託していて地盤強固。

(Google 번역 제공) 안내판에서 언덕길을 내리면 치넨성터에 도착합니다. 소요시간은 3분 정도. 성터의 문을 지나면 바로 좋은 경치. 고대에서 바다를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案内板から坂道を下ると知念城跡に着きます。所要時間は3分程度。城跡の門をくぐるとすぐにいい景色。高台から海を見たい方に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1월 18일 오늘 네 번째 성, 타마시로 성에서 바로입니다. 주차장에서 조금 걷지만 잘 보존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2025年11月18日　今日4つ目の城、玉城城からすぐです。駐車場から少し歩きますがよく保存されているようだと思います。

사람이 너무 없어서 무서워요. 사람 없는 거 좋아하시면 가보시길...진입로가 좁고 험합니다. 애들 데리고 가기엔 좀...바로 미바루 비치로 갔어요.

주차는 갓길에했고 중간에 주차장은 500엔 내야함... 무인인데 시시티브이잇러서 양심상 못들감.. 그냥 쭉들어가믄 갓길에 주차하고 들어옴...

아이와 놀기에 모래도 곱고 해변도 길고 좋습니다 해수욕하기에 좋아요

물이 매우 맑아 물에들어가지 않아도 물고기들이 맨눈으로 그냥 보임.

(Google 번역 제공) 누군가가 비치 클린을 하고 있는지, 대부분 쓰레기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아름다운 해변에서, 후세도 아름다운 바다가 남아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どなたかがビーチクリーンをされているのか、殆どゴミは見当たりません。美しい浜辺で、後世も美しい海が残ればと思います。大潮干潮の際にはかなり沖の方まで歩いていけ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에게는 1번의 성지입니다! 딸을 임신 차를 날아 매일 아침 모래사장을 걷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싱하고 있었구나! 굉장한 자신이 리셋하고 싶을 때는 항상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私にとっては 1番の聖地です！ 娘を妊娠して 車を飛ばして毎朝 砂浜を歩いていました！ 今 思えばアーシングしていたんだなぁー！ 凄い 自分自身がリセットしたいときは 必ずあるいています！ 感謝🥹🌺

(Google 번역 제공) 바다도 모래사장도 깨끗합니다만, 주차장 눈앞의 바다는 연을 하고 있는 분들이 10명 이상 있었으므로, 해변이나 바다에서 한가로이 하고 싶은 사람들은 모래사장을 꽤 걸어 떠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문) 海も砂浜もきれいですが、駐車場目の前の海はカイトをしてる方達が10人以上いたので、ビーチや海でのんびりしたい人達は砂浜をかなり歩いて離れないといけないかなと思います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대형 놀이터를 갖춘 공원. 멀리 보이는 태평양 바다. 넓은 잔디밭. 적절히 그늘을 제공해주는 나무들을 갖춘 공원이나, 놀이기구들은 햇볕에 노출되어 있어 한여름에는 너무 뜨거워져서 비추. 한여름 이외의 시즌에 매우 추천.

아이와 남부쪽에 오셨다면 추천드립니다.놀이시설 퀄리티좋고 무료입니다

오키나와 다른 놀이터에서 못봤던 펜스친 유아용 놀이터도 있어서 놀랬어요! 유아용부터 길고 큰 미끄럼틀까지....바다가 보이는 산 전망대도 있고...아들이 추라우미보다 좋아하더라구요. 가족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오키나와 남부여행 하신다면 아이있는 가족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메뚜기같은 벌레 있지만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농구코트도 있고....화장실도 있고....주차공간이 엄청 넓어서 좋아요 ㅎㅎ 산꼭대기에 위치해 있어서 난조시 아래 바닷가와 마을 전망이 큰미끄럼틀에서 멋지게 보입니다. 일본현지 다이소에서 미끄럼틀 전용깔개(100엔) 사서 가세요. 긴 미끄럼틀은 그냥 타면 엉덩이 아파요~^^;;

놀이터가 잘 되어있어서좋았어요!!

아주 긴미끄럼틀을 비롯해 아이들이 좋아할 시설이 많음. 바다뷰도 좋다

놀이터, 공원, 주차장 모두 넓고 좋음

넓어서 뛰어놀기좋고, 관리도잘 되어서 깨끗하네요 ㅎㅎ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끔찍한 w 웃고 어지럽힐 정도로 정비되어 있지 않은 성터입니다. 억지로 올랐습니다만, 산책 모습이라면 부상 필연이므로 절대로 오르지 않습니다. 나쁘다고 말하지 않으므로, 입구 안내를 바라보고 「헤에~」정도로 떠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これはひどいw　笑って呆れるほど整備されていない城跡です。写真の印象よりアップダウンが激しく、手で支えて進もうにも鋭い岩肌があああああ。訪れたときはプロテクターフル装備でグローブでしたので無理やり登りましたが、散歩姿だったらケガ必至なので絶対登りません。 悪いこと言わないので、入口案内を眺めて「へえ～」くらいで立ち去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난죠시 울타리에 있는 구스크 자취입니다. 들어가는 곳조차 실수하지 않으면 성내의 유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석적과 여러 곳의 숭배소도 있었습니다. (원문) 南城市垣花に有るグスク跡です。入って行く場所さえ間違えなければ城内の遺構が見つかります。石積や数か所の拝所も有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그 문제에 대한 영어 간판이나 일본어는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추측하는 옛 성터의 내부 둘레에는 400미터 길이의 길이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산책로는 가장자리가 들쭉날쭉하고 미끄러운 석회암입니다. (원문) No English language signage or Japanese for that matter. However, there is a 400 meter path around the interior perimeter of what I assume is the old castle grounds. Be careful, the walking path is slippery limestone with jagged edges a plenty.

(Google 번역 제공) 고대에서 태평양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남부의 구스크는, 출성으로서 여기에서 슈리를 향해 늑대를 올리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高台から太平洋が一望できます。 南部のグスクは、出城としてここから首里へ向けて狼煙を上げていたの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초목이 무성한 고대조차 몰라 갈 수 없었지만, 곳곳에 고옥이 있어 숲의 고요함도 있어 신성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원문) 草木が生い茂り高台さえ分からず行けなかったが、所々御獄があり森の静寂もあり神聖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산포길입니다. (원문) 素敵なさんぽ道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구석의 비석은 서 있고 설명도 있지만, 설명과 같은 돌담은 보이지 않는다. (원문) グスクの石碑は立っており、説明もあるが、説明の如き石垣は見られない。これからの整備が見もの。

눈치없이 밤에 방문함. 나름대로 야간 방문객을 위해 몇가지 시도해본것같은데 영 아닌듯.. ㅎ 그래도 맑은날이라면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을 볼수 있음

새해 해돋이 명소입니다. 남부 드라이브시 꼭 방문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여유로운 공원의 치넨 곶입니다.

주차장도 여유롭고 탁트인 전망이 좋은 곳입니다. 항상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네요, 아래에 보이는 항구까지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공원 내에는 수도 시설이 있어 세수하거나 발을 씻기에 좋습니다.

렌트카 받고 30분 다시 아메리칸빌리지 가는데 30분 대략 1시간 좀 넘게 투자하고 만족했습니다 주차자리 널널하고 오키나와 처음 오고 시간 여유로운분 강추합니다 언덕에 푸드카도 먹을만 했어요

오키나와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사진을 건진 곳입니다.

경치보러 가는곳....제가 갖을땐 사람도 많지 안았습니다 관광사업화는 되지 않아 오히려 조용한 편입니다 근처에 오면 들려보세요

태평양을 바로 볼수있는 전망대입니다

최고의 경험. 배타고 스킨스쿠버 체험

열대어 구경에 좋은 곳

주차 문제 별로

(Google 번역 제공) 맑은 하늘의 오키나와에서 처음으로 모래사장 해안을 '미바루 마린 센터' 20분의 크루징 선저가 유리로 되어 있어 맑은 해저를 화려한 물고기 🐟나 산호🪸를 즐길 수 있어 스탭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받을 수 있다. (원문) 晴天の沖縄で、初めて砂浜海岸を『みーばる マリンセンター』20分のクルージング船底がガラス張りになっていて、透き通った海底をカラフルな魚🐟や珊瑚🪸を楽しめて、スタッフが色んな話をしてもらえる。

(Google 번역 제공) 투어로 방문한 글래스 보트에 타는 해변입니다.모래 해변에서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ツアーで訪れたグラスボートに乗れるビーチです。砂浜で海も綺麗でした。船の底がガラスになっていて船に乗りながら海の中を見る事ができます。運良く亀を見る事ができて、乗っていたみんなが大興奮でした。一月でしたが天気が良く、一番沖縄っぽい事を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타면 『앗! 유리도 매우 깨끗하고 상상했던 보다 선명하게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탭도 여러분 상냥하고 상냥하고, 멋진 추억 만들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만날 수 없을지도 생각했던 바다 거북도 만날 수 있고, 빠는 우리 아이도 보여 정말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또 오키나와에 왔을 때는 방문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고마워요(^^) (원문) 最高でした！！ 子どもと一緒に乗ると、『あっ！！おさかなー！！！』と水中の熱帯魚たちに大興奮！！浅いところから深いところまで様々な海の様子も見られて親子共々とても充実した20分間でした！ ガラスもとてもクリアで想像していたより鮮明に海の様子が見られました。 スタッフさんもみなさん気さくで優しく、素敵な思い出作りができて感謝です(^^) 会えないかもと思っていたウミガメにも会えて、はしゃぐ我が子も見られて本当に本当に大満足でした！ また沖縄に来た際には訪れたいスポット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유리 보트에 승선했습니다. 1명 1700엔으로 약 20분 정도, 바다 속을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이 1대 500엔 걸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코스파가 좋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유리 보트 승선차는 주차장을 무료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 (원문) グラスボートに乗船しました。 1人1700円で約20分程度、海の中を覗くことができました。 駐車場が1台500円かかります。 個人的にはコスパが良く無いなと思いました。 せめてグラスボート乗船車は駐車場を無料にして欲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허브를 중심으로 오키나와에 바다 뱀 등의 독사나 몽구스 등의 동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허브 피해를 줄이고 싶다」라고 하는 목적으로부터 만들어진 것 같고, 단순한 보물 오두막이 아니고, 허브의 종류나 생태나 대처 방법 등에 관한 전시가 충실, 돌아다니는 것으로 올바른 지식을 배울 수 있다 매우 유익한 시설입니다. ■예약：불필요 ■요금：입장료 이외의 추가 요금은 불필요 ■액세스성：오키나와 월드 원내 (원문) ハブを中心に沖縄にウミヘビなどの毒蛇やマングースなどの動物が展示されています。 「沖縄のハブ被害を減らしたい」という目的から作られたそうで、単なる見せ物小屋ではなく、ハブの種類や生態や対処方法などに関する展示が充実、見て回ることで正しい知識を学ぶことのできるとても有益な施設です。 ■予約：不要 ■料金：入園料以外の追加料金は不要 ■アクセス性：おきなわワールド園内

(Google 번역 제공) 2025/02/27 방문일 --- 예전에 왔을 때는 추가요금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더 이상 부과되지 않습니다. 뱀 소개 외에도 박쥐, 거북이, 도롱뇽, 독사 등 살아있는 동물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거북이를 더 좋아해서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요. 대만에서 방문하신다면 '류큐산거북'과 '일본돌거북'을 놓치지 마세요. 이 두 종 모두 대만이 원산지는 아니며, "류큐 산 거북"은 오키나와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종입니다. 일부 다른 외래종은 대만의 일부 동물원에서 볼 수 있으며, 일부는 대만에서도 발견되는 토착 거북이입니다. 이것은 단지 검토를 위한 것입니다. 일부 거북이의 환경이 믿기지 않기 때문에 별 세 개를 줍니다. 호수거북은 물이 거의 없는 환경에 놓여있습니다. 상자거북은 육지에서 더 많이 생활하지만 우리의 절반은 물입니다. 이론상으로는 둘을 바꿔야 합니다.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별로 높은 점수를 줄 수가 없네요. (원문) 於2025/02/27造訪 －－ 以前來時我記得要額外收費，現在不用了。 除了蛇類的介紹，還可以看到蝙蝠、龜類、蠑螈、毒蛇等等活體。 我個人比較喜歡龜類，所以關注會多一些。 如果是從台灣造訪的旅客，不要錯過「琉球山龜」和「日本石龜」。 這兩種皆非台灣的物種，其中「琉球山龜」更是沖繩區域獨有。 其他一些外來種可以在台灣部分的動物園看到，有些更是台灣也有的本土龜，這邊就當作複習。 會打三星是因為有些龜類的環境令人匪夷所思。 澤龜被放置在幾乎沒有水的環境，箱龜偏陸地活動較多，可是籠子裡卻有一半是水域，理論上兩者應該調換才對。 連這點都搞不清楚，我實在是無法給太高分數。

(Google 번역 제공) 허브에만 가면 have a goodday와 나루야쇼. 다양한 종류의 파충류 등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올해는 「뱀살」이므로 이미 반년 노력해 주세요. 상단에 유리가없는 케이지도 있습니다. 즐길 수 있습니다. 여성 사육원 씨에게 물으면 가르쳐줍니다. 백사는(☆o☆) 드물네요. 뱀피는 금운 향상이라고도. 부적이 팔리고 있습니다. (원문) ハブだけに　行けば　have a gooddayと　なるでショー。 色々な種類の　爬虫類等が　展示されてました。 今年は「蛇歳」なので　もう半年頑張ってください。 上面にガラスの無い　ケージもあったりして 楽しめます。 女性の飼育員さんに聞けば　教えてくれます。 白蛇は　(☆o☆)　珍しいですよね。 蛇皮は　金運向上とかも。お守りが売ら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비록 동물 복지에 대한 우려를 이해하지만 여전히 중요한 학습 경험을 제공했으며 이는 특히 젊은이와 노인 모두에게 가치가 있습니다. 🐍 - 동굴은 조명이 아름다웠고 마지막에는 무료 사진(기념품)도 제공했습니다. - 나는 섬의 다양한 뱀 종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었습니다. 🐍 - 노래와 춤 공연이 열정적으로 펼쳐졌습니다. (원문) This is a lovely park, although I understand the concerns for animal welfare, it still provided an important learning experience, which is valuable specially for young and old alike. 🐍 - The cave was beautifully lit and they even provided a free photo (souvenir) at the end. - I loved to lear more about the different snake species of the islands. 🐍 - The song and dance shows were performed with passion.

(Google 번역 제공) 2025.08 허브뿐만 아니라 파충류 전반에 대해 전시되어 있습니다.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전시 내용은 상당한 양으로 매우 연구되고있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도중에 박쥐 오두막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일중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개체가 있었습니다) (원문) 2025.08 ハブのみならず、爬虫類全般について展示されています 施設は少々古いですが、展示内容はかなりの量で、とても研究されている印象を受けました。 途中でコウモリの小屋も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間近で見るのは初めてだったので、びっくりしました（日中でも起きている個体が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월드에서는 입장 후 첫 번째 전시장 입장권을 추가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매일 고정된 공연 시간이 있습니다. 다양한 뱀 전시와 지식이 가득한 행사장 (원문) 在沖繩世界裡，入園後第一個展館，無需額外購票。每天有固定表演時間。場內充滿多樣蛇類展示及知識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작은 하부츄, 색다른 맛, 조금은 낯선 음식으로 환영받았고, 그 후 흰족제비와 뱀의 싸움을 볼 수 있었어요!! 그 자체로 쇼였어요!! (원문) Fomos recepcionados com um pouco de habuchu,sabor diferente,um pouco estranho,e depois pudemos acompanhar a briga do furão com a cobra!!Um show a parte!!

(Google 번역 제공) 얼굴의 마사지가 너무 기분 좋고 폭수였습니다 ^_^ 피부에 맞춘 팩도 기뻤습니다! (원문) フェイシャルのマッサージが気持ち良すぎて爆睡でした^_^お肌に合わせたパックも嬉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림프 흘려 주었습니다. 산후 최초의 본격적 림프 마사지는, 끝난 후에는 몸이라고 하는 그릇을 가벼운데 교환했을까? ! 라고 생각할 정도로 가볍고, 따끈따끈해서 매우 치유되었습니다. 오너씨는 조용한 분이므로, 자고 싶은 나에게 있어서는 엄청 맞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아타리에 맞았습니다 ⭐️ 다음 손님 올지도 모르는데, 허브 티를 천천히 받았습니다...(스이마센..w) 또 잘 부탁드립니다♡ (원문) リンパ流してもらいました。産後初めての本格的リンパマッサージは、終わった後は体という器を軽いのに交換したのかな？！って思うぐらい軽く、ポカポカしてとっても癒されました。 オーナーさんは静かな方なので、寝てしまいたい私にとってはめっちゃ合っていました！　久しぶりにアタリに当たりました⭐️ 次のお客さん来るかもしれないのに、ハーブティーをゆっくりいただきました...(スイマセン..w） また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몸이 피곤할 때 들었습니다. 살롱에 묻기 전은 긴장하고 있었지만, 차분한 공간과 상냥한 오너씨의 덕분에 곧바로 릴렉스 할 수 있었습니다. 빨리 잠들어 버리고 있었지만, 림프 마사지 후 몸도 편해지고 깨끗이했습니다! 다시 돌보고 싶습니다. (원문) 体が疲れ切っている時に伺いました。 サロンに伺う前は緊張していたけれども、落ち着く空間と気さくなオーナーさんのお陰ですぐにリラックス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すぐに寝落ちしてしまっていたけれども、リンパマッサージ後は体も楽になっていて、スッキリしました！ またお世話になり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여행 전에 속눈썹 파마로 방해했습니다! 매우 수제도 좋고, 부드러웠습니다 ♪ 침대도 따뜻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 마무리도 좋고, 여행도 즐길 것 같습니다! ! 다시 가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 (원문) 今回旅行前にまつ毛パーマでお邪魔しました！ とても手際も良く、スムーズでした♪ ベッドも温かくて、気持ちよかったです✨ 仕上がりも良く、旅行も楽しめそうです！！ また行きますので、宜しくお願いします♪

주차장과 역이 바로 옆이라서 이용하기 편리했다

신선한 경험

(Google 번역 제공)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날까지 폭우가 이어져 당일 새벽까지 작은 비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경기를 할 수 있는지, 그라운드 상태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지만, 문제없이 경기를 소화 할 수있었습니다. 미즈케케의 장점은 현내의 구장에서도 피카이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라운드·다그아웃·스탠드도 깨끗하고 현내에서는 톱 클래스의 구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난점으로서는, 주차장이 적은 일입니까. 입지적으로 어쩔 수 없는지도 모릅니다만, 주말의 이용시는 주차장 스페이스의 확보로 언제나 고생하고 있는 인상입니다. (원문) よく利用しています。 前日まで大雨が続いて当日の夜明け頃まで小雨でした。この状況で試合が出来るのか、グラウンド状態を心配していましたが、問題なく試合を消化する事が出来ました。水はけの良さは県内の球場でもピカイチだと思います。 グラウンド・ダグアウト・スタンドも綺麗で県内ではトップクラスの球場だと思います。 難点としては、駐車場が少ない事でしょうか。立地的に仕方ないのかも知れませんが、週末の利用の際は駐車場スペースの確保でいつも苦労している印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기장이었어요! U18 경기가 이곳에서 열렸는데, 선수들이 정말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모두가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오키나와 팬들이 가장 열광적이었습니다. 💪 미국 대표팀, 일본 대표팀, 대만 대표팀 모두 축하합니다. (원문) 很棒的球場，U18在這裡舉辦，球員們表現非常出色，不分國籍大家一起為球員加油，沖繩的球迷最熱情～💪。恭喜美國隊、日本隊、中華隊（台灣）。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 나하는 오키나와현 내에서도 유수의 ​​대규모 야구장으로, 프로야구의 공식전이나 캠프, 사회인·고교 야구 등 폭넓은 대회가 개최되는 스타디움입니다. 나하시 오쿠부야마 공원 내에 있어, 모노레일의 오쿠부야마 공원역에서 도보 곧다는 액세스의 장점도 매력입니다. 구장은 수용 인원수도 많아 관객석에서 그라운드까지의 거리가 비교적 가깝기 때문에 현장감 있는 관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초봄에는 프로야구팀의 캠프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선수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에 많은 팬들이 방문합니다. 나이터 설비도 갖추어져 있어, 밤의 시합 관전도 쾌적합니다. (원문) 沖縄セルラースタジアム那覇は、沖縄県内でも有数の大規模野球場で、プロ野球の公式戦やキャンプ、社会人・高校野球など幅広い大会が開催されるスタジアムです。那覇市奥武山公園内にあり、モノレールの奥武山公園駅から徒歩すぐというアクセスの良さも魅力です。 球場は収容人数も多く、観客席からグラウンドまでの距離が比較的近いため、臨場感ある観戦を楽しめます。春先にはプロ野球チームのキャンプ地としても知られており、選手を間近で見られる貴重な機会に多くのファンが訪れます。ナイター設備も整っており、夜の試合観戦も快適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은 무료이지만 야구장 전용이 아닌데도 수가 적습니다. 동전 주차도 근처에 거의 없습니다. 역과 병용하면 정차하는 장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만 솔직히 불편하네요. 좌석은 전반적으로 좁다. 등받이가 없기 때문에 뒤에서 걷어차 옷이 더러워집니다. 옆쪽의 자리는 지붕이 없고 뜨겁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휘파람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뒤에서 힘을 맡기면 불면 고막 찢어질 것 같아지므로 귀마개를 원합니다. 배려를 가지고 관전합시다. 멀리 보이면 요미 오하시와 NHK 송신소의 비행기 피해 빛? 을 보고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원문) 駐車場は無料ですが球場専用ではない上に数も少ないです。コインパーキングも近くにはほぼありません。駅と併用すれば停める場所は幾らでもありますが正直不便ですね。 座席は全体的に狭い。背もたれ無いので後ろから蹴られて服が汚れます。横の方の席は屋根が無くて暑いのでお勧めしません。 指笛嫌いじゃないですが後ろで力任せに吹かれると鼓膜破れそうになるので耳栓が欲しくなります。思いやりを持って観戦しましょうね。 遠くに見えるとよみ大橋とNHK送信所の飛行機避けのライト？をボーッと眺めるのが好き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공식전(파이터스전)에서 18년과 21년에 보러 갔습니다. 올해는 OP전(거vs야). 언제 와도 기분 좋은 구장입니다! 밤의 라이트 업도 깨끗합니다. 그리고 현지의 아이들과 함께 응원을 한 적이 있어, 매우 건강하고 매우 즐거웠습니다! 지금도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추억입니다 🥴 만약 함께 응원할 수 있으면 최고로 즐거운 경기가 될거에요! (원문) 公式戦（ファイターズ戦）で18年と21年に観に行きました。今年はOP戦（巨vsヤ）。いつ来ても気持ちの良い球場です！夜のライトアップも綺麗です。 あと現地の子どもたちと一緒に応援をしたことがあり、超元気で超楽しかったです！今でも忘れられないくらい良い思い出です🥴もし一緒に応援することができれば最高に楽しい試合になり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진적 비상 비상추득 조방, 1소시적 도금예인 구구불능 망상, 무비진창. 여과상 양해 오키수적 歷史, 戰爭記憶以及姬百合學生隊相關的事蹟, 這裡是絕對不容錯果的重要遺址. 불소 보존 상완 완성, 도금야 매우 상세한 與親切! 비상감사 하야마 세이코 小姐的解說～ 台灣民眾目前應当該只能透過打國際電話來預約、預約應当該是必的的、因為現場不一定有足夠的導覽員。 유대도 覽員不太懂英文、地下也收不太到訊號、無法進行即時変譯. 건의능 가이치 료 기본 일문 재후, 부개 의사 불불적 이야기, 도금원 도로시 시야 도자기 탑재 기본적 영문 개소 圖卡 강해. 여과영문, 일문도 불행적 이야기, 가능 취부대대적료. 우리는 대만에서 온 부부입니다. 오늘, 경산성자씨에게 가이드를 해 주신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일본어는 별로 좋지 않지만, 그녀의 말로부터 감정이나 전하고 싶은 생각이 분명히 전해져 왔습니다. 그녀는 이 역사에 대해 매우 정중하게 설명해 주었고, 서비스 정신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전쟁은 매우 무서운 것이지만,이 기억과 역사를 인식하는 것은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인류가 다시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모든 죽은 사람이 편안하게 잠들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위로를 얻기를 바랍니다. (원문) 真的非常非常值得造訪，1小時的導覽讓人久久不能忘懷、無比震撼。 如果想了解沖繩的歷史、戰爭記憶以及姬百合學生隊相關的事蹟，這裡是絕對不容錯過的重要遺址。不僅保存相當完整，導覽也非常的詳細與親切！非常感謝當山聖子小姐的解說～ 台灣民眾目前應該只能透過打國際電話來預約，預約應該是必須的，因為現場不一定有足夠的導覽員。由於導覽員不太懂英文，地下也收不太到訊號，無法進行即時翻譯。建議能懂一些基本日文再來，不介意聽不懂的話，導覽員導覽時也都會搭配基本的英文介紹圖卡講解。如果英文、日文都不行的話，可能就不大適合了。 私たちは台湾から来た夫婦です。今日、當山聖子さんにガイドをしていただけたことを、大変光栄に思います。 日本語はあまり得意ではありませんが、彼女の言葉から感情や伝えたい思いがはっきりと伝わってきました。彼女は、この歴史について非常に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り、サービス精神もとても親切でした。 戦争はとても恐ろしいものですが、この記憶と歴史を認識することは、やはり非常に重要です。人類が二度と過ちを繰り返さないこと、そして、すべての死者が安らかに眠り、生きる人々が慰めを得られ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제2차 세계대전의 오키나와전의 비극을 후세에 전하는 유적입니다. 내용은 홈페이지나 다른 분의 리뷰를 참조해 주세요. 수학여행의 루트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학여행 피크기에는 예약이 거절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수학여행이 없는 여름방학기는 예약이 쉽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오키나와 자체에 수학 여행생이 없을 것이다 4월 7일부터 오키나와에 가서 9일에 아부티라가마를 방문했기 때문에 침착하게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오키나와라고 하면 렌터카라고 하는 이미지입니다만, 노선 버스에서도 충분히 방문할 수 있습니다. 나하 BT에서 세리다까지 가면 10분 강으로 아부티라가마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를 견학 후에 구스크로드를 걸어 도중의 구스크나 히가와를 보고 백명BT에서 버스로 14시경에는 나하로 돌아가는 플랜을 짜 넣을 수 있습니다. (원문) 第二次世界大戦の沖縄戦の悲劇を後世に伝える遺跡です。 内容はホームページや他の方のクチコミを参照ください。私が見た限り虚偽はなく信用できる内容でした。 修学旅行のルートに入ることが多いとのことで、修学旅行ピーク期には予約は断ることが多いとのことです。 逆に修学旅行がない夏休み期は予約が取りやすいとのことでした。 今回は沖縄自体に修学旅行生がいないであろう4月7日から沖縄に行き、9日にアブチラガマを訪問したので落ちついて見学できました。 沖縄といえばレンタカーというイメージですが、路線バスでも十分訪問できます。 那覇BTから世利田まで行けば10分強でアブチラガマまで歩いていけます。 ここを見学後にグスクロードを歩いて途中のグスクや樋川を見て百名BTからバスで14時頃には那覇に戻るプランが組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전쟁은 절대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 전쟁.새로운 전전을 리얼하게 느끼는 오키나와에서 역사에서 배우는 의미는 헤아릴 수 없다. (원문) 戦争は絶対してはならない、人が人で無くなるのが戦争。新しい戦前をリアルに感じる沖縄で、歴史から学ぶ意味は計り知れない。自民党の歴史改竄は許されることない、死者への冒とく。仮に英霊と称するなら、憲法を守るべき。

(Google 번역 제공) 전쟁 시기에 사용된 천연동 구멍 (호키오키나와에서는 가마라고 한다.) 유료 가이드씨 없이 안으로는 갈 수 없습니다. 예약이므로 가기 전에 전화 연락을. 내가 갔을 때는, 가이드료(4명까지 1500엔·입장료 300엔 감마 속은 촬영 금지되어 있습니다. 유료 렌탈 있음 (군수, 손전등) 운동화로 가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가이드 씨는 감마 속의 당시의 모습이나, 당시의 생존자의 이야기 등, 상세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그것을 듣고 전쟁은 지금의 평온하고 안전하다는 것을 전부 파괴합니다. 당연히 보낼 평화가 고맙게 느꼈습니다. 일본인 1명 1명이 평화를 유지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쟁 포인트에 관심있는 분은 슈퍼 추천입니다! 누치도 →생명은 보물 라는 말은 오키나와에서 자주 듣는다. (원문) 戦争時期に使われた天然洞穴 (壕沖縄ではガマと言う。) 有料のガイドさんなしで中には行けません。 要予約なので行く前に電話連絡を。 私が行った時は、ガイド料(4名まで1500円・入場料300円 ガマの中は撮影禁止になっています。 有料レンタルあり(軍手、懐中電灯) 運動靴で行かないと危ないです。 ガイドさんはガマの中の当時の様子や、当時の生存者の話など、詳しく説明してくださります。 それを聞き、戦争は今の平穏で安全という事を全て 破壊します。当たり前に過ごせている平和が、ありがたく感じました。日本人1人1人が平和を維持する気持ちを持つ事が重要なんだということが体感することができます。個人的に戦争ポイントに関心ある方は超おすすめです！ ぬちどぅたから →命は宝 という言葉は、沖縄でよく耳にする。

(Google 번역 제공) 가이드 씨에 대해 가야합니다. 매우 공부가됩니다. (원문) ガイドさんについてもらって行くべき。とても勉強になります。電話だけてま予約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실 수 아부티라가마를 방문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방문한 어느 곳보다 영혼이 떨리는 체험이었습니다. 회사의 위안 여행의 자유 행동일에, 가이드북에는 실려 있지 않은 오키나와전의 전적을 둘러보고 싶고, 평화 기념 자료관이나 히메유리 평화 기념 자료관과 함께, 이 감마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호텔 닛코 알리빌라를 아침에 출발해, 렌터카로 티빌리가마나 심쿠가마를 경유해 실수 아부티라가마에 도착했습니다. 사전에 예약이 필요한 것을 모르고 방문했습니다만, 다행히 저녁 시간대에 예약할 수 있어 그동안 다른 자료관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다시 아부티라가마로 돌아와 헬멧을 쓰고 손전등을 들고 가이드와 함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입장료와 가이드료를 지불하고 들어가는 이 시설은 단지 동굴 탐험이 아니라 과거의 비참한 사건을 추구 체험하는 장소였습니다. 가이드씨의 이야기는 영혼이 담겨 있고, 지금까지 지식으로서 알고 있던 것이, 깊게 실감으로서 마음에 남았습니다. 가마 속은 습기와 미지근한 공기로 가득 찼습니다. 전장 270미터에 이르는 이 뭉치는 일본 해군의 상징인 전함 야마토와 거의 같은 길이라는 설명을 듣고 그 광대함에 놀랐습니다. 오키나와전의 초기에는 주민의 피난 장소이며, 전선이 남하하면 일본군의 지하 진지가 되어, 그 후는 미나미카제하라 육군 병원의 분실로서, 히메유리 학도대의 소녀들이 부상병의 신세를 하고 있었습니다. 식사는 커녕, 물조차 만족스럽지 않은 가운데, 파상풍이나 뇌염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겹치도록(듯이) 해 죽어 갔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조여졌습니다. 가이드 씨가 손전등의 빛을 끄고, 진짜 칠흑의 어둠을 보여 주었을 때, 공포에 전신이 떨렸습니다. 단 몇 분도 견딜 수 없는 그 어둠 속에서 당시 사람들은 어떤 감정으로 보내고 있었을까요? 천장에는 미병이 가솔린에서 가마를 구울 때 생긴 타는 흔적이나 폭발한 일두 캔의 파편이 찔린 채 남아 있어 전쟁의 생생한 발톱이 거기서 꿰뚫어 보였습니다. 출구에서 들어오는 빛을 보았을 때, 나는 무심코 눈물이 흘러넘쳤다. 이 빛이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 당시 사람들이 얼마나 이 빛을 기다렸는지 상상을 끊는 생각이었습니다. 많은 희생자들 위에 우리의 지금의 평화로운 삶이 성립되어 있다는 것을 강하게 실감했습니다. 이 경험은 도덕 교육의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놀이 절반이나 장난스러운 느낌으로 방문해야 할 곳이 아닙니다. 심쿠가마는 전혀 대조적인 장소였고, 찌비리가마도 각각에 다른 체험을 해 주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실수 아부티라가마는 제일 마음에 깊게 울렸습니다. 평화기념자료관에서 배운 것이 여기에서 현실로 느껴졌습니다. 가이드 쪽의 이야기는 매우 알기 쉽고, 아이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궁리되고 있었습니다. 전쟁을 모르는 세대,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야말로 이곳을 방문하여 역사의 무게를 느끼길 바란다. 나에게 있어서, 이 감마에서의 체험은, 단지 관광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나 인생을 재검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끼의 초록이나 꽂는 빛이 이렇게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고는,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전쟁의 비참함을 깊게 알면 지금 이 순간을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기분이 이전에도 늘어나 강해졌습니다. 이 경험은 평생 잊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糸数アブチラガマを訪れました。これまでの人生で訪れたどの場所よりも、魂が震えるような体験でした。会社の慰安旅行の自由行動日に、ガイドブックには載っていない沖縄戦の戦跡を巡りたいと思い、平和祈念資料館やひめゆり平和祈念資料館と共に、このガマを訪れることにしました。 ホテル日航アリビラを朝に出発し、レンタカーでチビリガマやシムクガマを経由して糸数アブチラガマに到着しました。事前に予約が必要なことを知らずに訪れたのですが、幸いにも夕方の時間帯に予約することができ、それまでの間に他の資料館を巡ることにしました。 再びアブチラガマに戻り、ヘルメットを被り、懐中電灯を持ってガイドさんと共に中へ入りました。入場料とガイド料を支払って入るこの施設は、ただの洞窟探検ではなく、過去の悲惨な出来事を追体験する場所でした。ガイドさんのお話は魂がこもっていて、これまで知識として知っていたことが、深く実感として心に残りました。 ガマの中は、湿気とぬるい空気に満ちていて、足元が非常に悪く、懐中電灯の弱い光だけが頼りでした。全長270メートルにも及ぶこの壕は、日本海軍の象徴である戦艦大和とほぼ同じ長さだという説明を聞き、その広大さに驚きました。沖縄戦の初期には住民の避難場所であり、戦線が南下すると日本軍の地下陣地となり、その後は南風原陸軍病院の分室として、ひめゆり学徒隊の少女たちが負傷兵の世話をしていました。食事はおろか、水すら満足にない中で、破傷風や脳炎に苦しむ人々が重なり合うようにして亡くなっていったという話を聞き、胸が締め付けられました。 ガイドさんが懐中電灯の光を消し、本物の漆黒の闇を見せてくれた時、恐怖に全身が震えました。ほんの数分も耐えられないようなその暗闇の中で、当時の人々はどんな気持ちで過ごしていたのでしょうか。天井には、米兵がガソリンでガマを焼いた際にできた焦げ跡や、爆発した一斗缶の破片が刺さったまま残っており、戦争の生々しい爪痕がそこかしこに見て取れました。 出口から差し込む光を見たとき、私は思わず涙が溢れました。この光がどれほど尊いものか、当時の人々がどれほどこの光を待ち望んだか、想像を絶する思いでした。多くの犠牲者の上に私たちの今の平和な生活が成り立っていることを強く実感しました。この体験は、道徳教育の観点からも非常に重要だと感じます。遊び半分やふざけた気持ちで訪れるべき場所ではありません。 シムクガマは全く対照的な場所でしたし、チビリガマもそれぞれに異なる体験をさせてくれましたが、中でも糸数アブチラガマは一番心に深く響きました。平和祈念資料館で学んだことが、ここで現実のものとして感じられたのです。ガイドの方のお話はとても分かりやすく、子どもでも理解できるように工夫されていました。戦争を知らない世代、特に若い人たちにこそ、この場所を訪れて、歴史の重さを感じてほしいと強く願います。 私にとって、このガマでの体験は、ただの観光ではなく、自分の考えや人生を見つめ直す時間になりました。苔の緑や差し込む光がこんなにも美しく、愛おしく感じられるとは、これまでの人生で一度もありませんでした。戦争の悲惨さを深く知ることで、今この瞬間を平和に生きられることへの感謝の気持ちが、以前にも増して強くなりました。この経験は一生忘れ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히메유리의 탑을 방문한 후 이곳에 오면 비참한 전쟁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집니다. 예약제로 가이드와 함께 약 1시간의 종유동 탐험과 같은 투어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헬멧을 쓰고 손전등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우리 아이들은 처음에는 두근두근 기분으로 갔지만, 나올 무렵에는 전쟁의 비참함을 배우고, 신묘한 표정으로 나왔습니다. 역사 공부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드 씨의 이야기는 매우 좋았고, 나와 아내는 울면서 들었습니다. 입장료는 고교생 이상 1명 300엔, 가이드료 2,000엔, 기타 손전등이나 군수대 등 여러가지 넣어, 가족 5명으로 4,000엔 정도였습니다. 내용이 아주 좋기 때문에 싸다고 생각합니다. 오키나와에 온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원문) ひめゆりの塔を訪問してからこちらに来ると、悲惨な戦争への理解がより深まります。 予約制で、ガイドさんと一緒に約1時間の鍾乳洞探検のようなツアーに参加できます。ヘルメットをかぶり、懐中電灯を持って入ります。うちの子供たちは、初めはワクワク気分で行きましたが、出てくる頃には戦争の悲惨さを学び、神妙な面持ちで出てきました。歴史の勉強には最適の場所だと思います。 ガイドさんの話はとても上手で、私と妻は泣きながら聴きました。 入場料は高校生以上1人300円、ガイド料2,000円、その他懐中電灯や軍手代など諸々入れて、家族5人で4,000円くらいでした。内容がとても良いので安いと思います。沖縄に来たなら是非おすすめしたい場所です。

성터만 있고 그닥 볼건없음

(Google 번역 제공) 사적은 대략 동서 200m, 남북 100m, 면적이 20,000m² 이상이나 있어, 현내에서도 유수의 ​​규모를 자랑하는 구스크입니다. 구스크의 북측, 대지 가장자리의 절벽을 등으로 한 곽, 거기에서 남동 방향으로 2의 곽, 3의 곽과 방사상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구스크의 중심부인 1개의 곽은 한층 높게 기단 위에 조성된 정전터와 그 전면에 뜰이라고 생각되는 평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조사에 의해 건물의 기둥을 지지하기 위한 초석이 몇 곳에서 확인되어, 시마소에 오사토 사시의 주거인 정전 규모는 약 22m×13m도 있어, 몇번이나 개축이 행해졌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성내에는 한 구석을 둘러싸는 성벽 외에 몇 개소에 성벽이 남아 있으며, 또한 발굴 조사에 의해 채석을 면한 성벽의 기초 부분이 지중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출토 유물에는, 토기나 캄이야키·중국제 도자기·동남아제 제 도자기·일본제 도자기·철기·석기·장식품·고전·자연 유물 등 많은 문물을 볼 수 있어 왕시의 번영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안내판에서- (원문) 史跡はおよそ東西 200m、南北 100m、面積が 20,000m²以上もあって、県内でも有数の規模を誇るグスクです。 グスクの北側、台地縁の断崖を背にして一の郭、そこから南東方向へ二の郭、三の郭と放射状に広がっています。 グスクの中心部である一の郭は、一段高く基壇上に造成された正殿跡と、その前面に御庭と考えられる平場から構成されています。 過去の調査によって建物の柱を支えるための礎石が数箇所から確認され、島添大里按司の住居である正殿規模は約 22m×13mもあり、幾度も改築が行われたと考えられています。 城内には一の郭を囲む城壁のほか、数箇所に城壁が残っており、さらに発掘調査によって、採石を免れた城壁の基礎部分が地中より確認されています。 出土遺物には、土器やカムイヤキ・中国製陶磁器・東南アジア製陶磁器・日本製陶磁器・鉄器・石器・装飾品・古銭・自然遺物など多くの文物がみられ、往時の繁栄ぶりが窺えます。 -案内板より-

(Google 번역 제공) 난죠시 오사토에 있는 구스크 자취입니다.현 아래에서도 유수의 규모를 자랑하는 구스크와의 일입니다만 이시가키는 채석되어 있어 보는 느낌은 조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원문) 南城市大里に有るグスク跡です。県下でも有数の規模を誇るグスクとの事ですが石垣は採石されており見る感じはちょっと残念に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시마소에 오리 구스크도 좋습니다만, 근처에 구스크에 부수하는 미구스크라고 불리는 물견대가 있습니다. (원문) 島添大里グスクもいいですが、近くにグスクに付随するミーグスクと呼ばれる物見台があります。バークゴルフ場の隣です。絶景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구스크로드 종점. 크게[성]과 그려진 낙서가 인상적🖌️ 시작점에서 시작하는, 작은 높은 언덕의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요나하라~나하. 병설의 미타케로부터, 향을 너무 바라 보아 사건에까지 발전한 일도 어느 정도, 신앙이 있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원문) グスクロード終点。大きく［城］と描かれた落書きが印象的🖌️ 始点から始まる、小高い丘の頂上から見渡す景色は与那原〜那覇。 遠くに首里城を見る事が出来ます。 併設の御嶽から、線香を焚きすぎてボヤ事件にまで発展した事もある位、信仰のある場所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수리 등 별로 손이 들어 있지 않은 그대로 상태로 남아있는 느낌입니다. 전망대와 같은 장소에서는 나하 방면과 우라소에의 류큐 대학 방면면 아직 바라볼 수 있지만, 초목이 조금 많습니다. 그리고 역사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다른 성에 비하면 예배소 등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修復などあまり手が入っていないそのままの状態で残っている感じです。 展望台のような場所からは那覇方面や浦添の琉球大学方面面まだ見渡せますが、草木が少し多いです。 あと、歴史的な知識がないためくわしくはわかりませんが、他の城に比べると礼拝所などが多いように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구스크다운 것은 거의 남아 있지 않지만, 정상이 휴게장이 되어 있어 전망이 좋았습니다. (원문) グスクらしいものはほぼ残ってませんが、頂上が休憩場になっていて見晴らしがよかったです。

주변이 너무 예뻐요 하얀 산호해변 정말 예뻤어요

(Google 번역 제공) 아마 미키요의 길을 안쪽으로 가면 야하라 두카사가 보입니다. (만조시는 가라앉는다) 도중, 밭이 있어 닭을 풀어 기르고 있기 때문에 차는 요주의. 차에서 내려 하얀 모래 해변 내려가면 근처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시 걸어가는 길을 도보로 가면 하마가와 미타케가 있습니다. 매우 신성한 파워 스팟 아마 미키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쓰레기 등은 반드시 가지고 가자. 신성한 장소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アマミキヨの小道を奥まで進むと ヤハラヅカサが見えてきます。 （満潮時は沈む） 途中、畑があり鶏を放し飼いにしているので車は要注意。 車から降りて白砂のビーチを 降りて行くと 近く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 また突き当りの道を徒歩で進むと 浜川御嶽があります。 とても神聖なパワースポット アマミキヨを感じる事が出来ます。 ゴミ等は必ず持ち帰りましょう 神聖な場所だという事を忘れずに！

(Google 번역 제공) 그 옛날 류큐 개예의 신 아마미키요가 오키나와 본섬에서 처음으로 상륙한 장소로 되어 있습니다. (원문) その昔琉球開闢の神アマミキヨが沖縄本島で最初に上陸した場所とされています。百名ビーチの端の海の中に石碑があり干潮時には石碑の目の前に行けますが満潮時には石碑が水没するとの事でした。今回たまたま干潮時に訪問する事が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난죠시 타마키 백명에 있는 숭배소입니다. 근처에는 「하마가와 미타케」, 「시오카지」의 숭배소가 있습니다. 간조시에는 근처까지 갈 수 있습니다. (원문) 南城市玉城百名に有る拝所です。近くには、「浜川御嶽」、「潮花司」の拝所が有ります。干潮時には、近くまで行くことが出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갔다. (원문) 初めて行った。ヤハラヅカサお参りして手を合わせとても神秘的な場所です。映像取ってます。よろしければ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무엇이 영적인지 잘 모르겠지만 영적인 장소! 자연과 등근을 늘리고 싶어진다. 오키나와에 하나님이 처음으로 내려온 장소로 여겨지는 만큼은 있다! 시기와 운이 좋으면, 鶯이 울리고 나비가 춤추는! (원문) 何が霊的なのかはよくわからないが、霊的な場所！自然と背筋を伸ばしたくなる。沖縄に神様が最初に降り立った場所とされるだけはある！時期と運が良ければ、鶯が鳴き、蝶が舞う！

(Google 번역 제공) 간조 때 갈 수 없어서 유감이었습니다만, 매우 공기도 좋고, 천천히 한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干潮の時に行けなくて残念でしたが、とても空気も良く、ゆっくりとした最高の時間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한때 류큐의 왕이 참배했던 곳. 주차장의 왼손 쪽에, 바다를 따라 통로가 계속되고 있어, 400m 정도 가는 먼저 숭배소가 있습니다. 해안도 물가까지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차장에 정차한 자동차에서 보와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만약 쿠다카시마에 가려고 생각되고 있는 분이 있으면, 우선 여기에서 일출을 숭배하고, 그 후 안자마항으로 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かつて、琉球の王が参拝していた場所。 駐車場の左手の方に、海沿いに通路が続いており、400mほどいった先に拝所があります。 海岸も水際まで近寄ることができます。 また、駐車場に停めたクルマからボーっと海を眺めていても心が安らぎます。 もし久高島に行こうと思われている方がいましたら、まずここで日の出を拝み、それから安座間港に向かうのが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잠시 걷다 보니 길가에 낚시용 스쿠터들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날씨도 덥지 않아서 걷기에 딱 좋았습니다. (원문) 走一段路，路上有釣客機車騎進來放 沒什麼太特別的地方，天氣不熱情況適合散步

(Google 번역 제공) 남부의 관광 명소이므로 사람도없고 천천히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주차장에서 5분도 걸리지 않는 정도. 크기는 상상보다 작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눈앞의 바다와 세트로 즐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南部の観光スポットなので、人もおらずゆっくりしています。 最寄りの駐車場からは5分もかからない程度。 サイズとしては想像よりも小さいです。天気のいい日には目の前の海とセットで楽しむのが良さ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가리우마이 순례 코스가 됩니다.테다(티다)란, “태양”의 오키나와 말입니다. (원문) アガリウマーイ巡礼コースになります。テダ（ティダ）とは、「太陽」の沖縄言葉です。「御川」とあるとおり昔は、水が流れていたそうですが近くの「知名城山」で採石されるようになると枯れてしまったとの事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성지인 것 ​​같다. 주차장 공간 있음. 거기에서 5분 정도 걸어 (원문) 聖地らしい。 駐車場スペースあり。 そこから5分ぐらい歩く

(Google 번역 제공) 마치 다른 행성 같은 느낌이에요. 바위는 산호초였던 것 같습니다. 곳곳에서 산호 화석과 죽은 산호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물 속에서 작은 게와 작은 푸른 물고기를 찾아보세요. 테다 우카(Teda Ukka)는 물의 신을 모시는 곳이므로 자연에 경의를 표하는 작은 기도를 해보세요. 덤불 속의 뱀을 조심하세요. 여기서 다이빙하는 사람도 있고 낚시하러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편안한 장소! (원문) Feels like another planet. The rocks used to be a coral reef it seems, as you may observe coral fossils and dead corals everywhere. Look for small crabs and tiny blue fish inside the water. Teda Ukka is dedicated to the God of Water so say a little prayer to pay respects to the nature. Watch out for snakes in the bushes. Some people dive from here, others go fishing. A relaxing spot!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 장소 중 하나 ※인용 치넨[치넨] 지구의 해안에 있는 샘입니다. 「테다」란 오키나와의 방언으로 태양이라는 의미입니다. 그 옛날, 류큐 국왕이 쿠다카 섬에 참배하러 갔을 때, 이 장소에서 풍부하게 솟아나는 물을 받고 휴식을 취해, 바다 위에서의 무사를 기도했다고 합니다. 성지를 둘러싼 히가시오회리의 하나로서 사람들로부터 숭배되고 있습니다. 테다 미카와는 쇼와 57년[기원 1982년]에 치넨마을의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현남성[난조]시 지정 사적) (원문) 史跡の一つ ※引用 知念[ ちねん]地区の海岸にある泉です。「テダ」とは沖縄の方言で太陽という意味です。その昔、琉球国王が久高[ くだか]島に参拝に行く際に、この場所で豊かに湧き出る水をいただいて休息をとり、海の上での無事を祈ったと言われています。聖地をめぐる東御廻りの一つとして人々から崇められています。テダ御川は昭和５７年[ 西暦1982年]に知念村の史跡に指定されています（現南城[ なんじょう]市指定史跡）

(Google 번역 제공) 하나님이 상륙한 장소라고 불리는 해변으로, 여기에서는 유영 금지입니다. 도로에서 들어가 자마자 조금 넓은 우가미에 딱 좋은 공간이 있습니다. 맨발이 되어 모래사장(조개가 부서져 있기 때문에 파라파라의 모래)를 걷거나, 앙향에 잠들거나 하면 기분 좋습니다. 선탠 대책은 제대로! w (원문) 神様が上陸した場所と言われている浜で、ここでは遊泳禁止です。 道路から入ってすぐに少し広いウガミにちょうどいいスペースがあります。 裸足になって砂浜（貝が砕けてるのでパラパラの砂）を歩いたり、仰向けに寝転がったりすると気持ちいいです。 日焼け対策はしっかりと！w

(Google 번역 제공) 류큐의 오곡 발상 전설의 바닷가 니라이 카나이에서 오곡 씨가 들어간 글꼴이이 해변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전설이 남아있는 쿠다카 섬 중에서도 특별한 장소 ... 겸손한 느낌으로 죄송합니다 ... 첫 번째로 방문했습니다. (원문) 琉球の五穀発祥伝説の浜 ニライカナイから五穀の種が入った壷がこの浜に流れ着いたという伝説が残る、久高島の中でも特別な場所... 謙虚な気持ちでおじゃましますと...1番最初に訪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긴 산책로로 둘러싸인 작은 해변입니다. 해변은 모래가 섞인 맑은 물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수영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화장실이나 탈의실 등 기본 시설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앉아서 맑은 물을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It is a small beach surrounded by a long walking path. The beach offers clear water with sand. But it is not suitable for swimming and basic facilities like washrooms or changing rooms are not available. Overall good place to sit and watch the clear water.

(Google 번역 제공) 태양신의 기도 장소 기도를 주는 섬입니다. 경의와 감사의 마음으로 방문하고 싶습니다❤️쿠다카시마 공식 사이트에서 섬에서의 보내는 방법을 체크✅ (원문) 太陽神の祈りの場所✨遊泳禁止、石の積み上げなど、自然の姿を変えないように、挨拶をしてから静かに感謝と祈りをする場所🙏島の方々がそれぞれの役割で様々場所で様々な祈りをあげている島です。敬意と感謝の気持ちで訪れたいです❤️久高島公式サイトで島での過ごし方をチェック✅

(Google 번역 제공) 2023.01.26 여기는 신성한 해변이다. 신화의 세계에서는, 니라이카나이로부터 흘러 온 오곡의 씨가 들어간 하얀 항아리를 여기서 집어, 씨를 섬에 뿌리는 것으로 작물이 나라안에 퍼져 갔다. 기도가 봉사할 수 있는 장소이므로, 유영 금지로 모래나 산호인의 어느 채취도 해서는 안 된다. (원문) 2023.01.26 ここは神聖な浜辺である。神話の世界では、ニライカナイから流れてきた五穀の種が入った白い壺をここで拾い、種を島に蒔くことで作物が国中に広がっていった。今でも祈りが奉げられる場所なので、遊泳禁止で砂やサンゴなのどの採取もしてはならない。

(Google 번역 제공) 섬의 바깥쪽을 돌아다니면서 다가왔습니다. 모래사장이 아니라 바위가 많고 신성한 곳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다까지, 작은 숭배하는 곳이 있어, 옛날부터 여기에서 숭배하고 있었는지 생각을 느끼거나. 입구에는, 나무가 잘린 후라고 생각합니다만, 커트가 하트형이 되어 있는 줄기가 있었습니다. (원문) 島の外側を回っていると辿り着きました。 砂浜ではなくて岩が多く神聖なところなんだろうなと思いました。 海までに、小さな拝むところがあり、昔からここで拝んでいたのかと想いを馳せたり。 入り口には、木の切った後だと思うのですが、切り口がハート型になっている幹が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 해변은 성지였습니다. 조금, 명상해 보려고 하면, 1시간 지났습니다. 그렇게?그렇게? (원문) この浜は聖地でした。 少し、瞑想してみようと思ったら、1時間経ってました。あれ？そんなに？と思ってしまうほど心地よくて入った時の手のビリビリは凄いエネルギーだと思います。この浜だけでも、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쿠다카시마의 최북단에서 류큐 개각의 신 아마미키요가 강림된 장소가 됩니다.안내서 이외에 인공물은 없고 눈앞에는 푸른 바다가 퍼져 있었습니다. (원문) 久高島の最北端で琉球開闢の神アマミキヨが降臨された場所になります。案内書以外に人工物は無く目の前には青い海が広がっていました。久高島に来たら是非訪れて欲しい場所に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류큐 개조의 조 아마 미키요가 강림, 혹은 상륙한 성지로 여겨지는 장소입니다. 매우 아늑한 장소에서 자연의 장엄함을 느낄 수있는 장소였습니다. 페리 승강장으로부터 조금 거리가 있기 때문에, 자전거나 툭툭 등을 빌려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툭툭은 진행하는 루트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자유롭게 진행하면서 하빈을 목표로 한다면 자전거가 좋을까 생각합니다. (원문) 琉球開闢の祖アマミキヨが降臨、あるいは上陸した聖地とされる場所です。 とても居心地の良い場所で、自然の壮大さを感じられる場所でした。 フェリー乗り場から少し距離がある為、自転車やトゥクトゥクなどを借りて行く方が良いでしょう。 トゥクトゥクは進めるルートが限られているので、自由に進みながらハビャーンを目指すなら自転車が良い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쿠다카시마에서 좋아하는 경치의 하나 하비안입니다. 렌터사이클에서 꾸준히 빠지면 아마미쿄가 내려간 곶이 나타납니다. 바다와 흙과 녹색이 매우 아름다운 오키나와의 원 풍경입니다. (원문) 久高島で好きな景色の1つハビャーンです。 レンタサイクルで地道を抜けるとアマミキョが降り立った岬が現れます。 海と土と緑が非常に美しい、沖縄の原風景です。

(Google 번역 제공) 쿠다카시마의 북쪽 끝에 해당하는 장소 여기도 쿠다카지마 안에서 신성한 지역에서, 여기에 류큐를 연 아마미키요가 강림했다고 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의 길은 전동 툭툭이나 자전거로 올 수 있습니다만, 킥보드라면 바퀴가 작기 때문에, 고생할지도 모릅니다. 라고 할까 이 섬을 산책하려면, 자갈도가 많기 때문에 자전거 일택으로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면에 바다가 펼쳐져 전망이 좋은 곳입니다 😚 (원문) 久高島の北端にあたる場所 ここも久高島の中で神聖な地域で、ここに琉球を開いたアマミキヨが降臨したとされているそうです。 ここまでの道は電動トゥクトゥクや自転車で来れますが、キックボードだと車輪が小さい為、苦労するかもしれません。 というかこの島を散策するには、砂利道が多いので自転車一択で良いと思っています。 一面に海がひらけて見晴らしの良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현 난죠시 치넨 쿠다카, 류큐 개각 전설(류큐 카이비쿠 쿠엔세츠)을 지금에 전해 「신의 섬」이라고 불리는 쿠다카시마의 북단에 있는 곶이, 하비안(카베르 곶). 아마미 키요가 바다의 그 쪽의 니라이카나이(하나님의 세계)에서 내려간 것이 이 곶이라고 여겨져, 후보 오타케와 늘어선 섬의 성지가 되고 있습니다. 장소는 선착장에서 자전거를 사용하면 20 분 정도에 도착합니다. 도중에는 아무것도 포장되어 있지 않은 도로나 열대 지역 특유의 숲 속을 진행하는 느낌입니다.곶에 도착하면 시야가 단번에 열립니다. (원문) 沖縄県南城市知念久高、琉球開闢伝説（りゅうきゅうかいびゃくでんせつ）を今に伝え「神の島」と称される久高島の北端にある岬が、ハビャーン（カベール岬）。 アマミキヨが海の彼方のニライカナイ（神の世界）から降り立ったのがこの岬だとされ、フボー御嶽と並ぶ島の聖地となっています。 場所は船着場から自転車を使えば20分ほどで着きます。 道中は何もなく舗装されてない道路や熱帯地域特有の森の中を進むような感じです。岬に到着すると視界が一気に開けます。時間に余裕を持って訪れて欲し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박명의 시간대에 방문했습니다.지참한 간식을 먹으면서 일출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그 아름다움이나 신들함에 감동을 기억했습니다. 마을로 돌아가는 도중, 도보로 향하는 쪽으로 엇갈렸습니다만, 꽤 참 그랬습니다. (원문) 薄明の時間帯に訪問しました。持参した軽食を食べながら日の出を見ていましたが、その美しさや神々しさに感動を覚えました。 集落に戻る途中、徒歩で向かう方とすれ違いましたが、なかなかしんどそう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마을에서 벗어난 쿠다카 섬의 북쪽 가장자리에있는 성지 하비안 케이프 류큐의 바다 하나님 아마 미키요가 내려 왔다고 여겨지는 신성한 장소 이시키 해변과 마찬가지로 쿠다카 섬에서도 특히 신성한 장소로 소중히 여겨지고 있습니다. 동중국해의 바다가 눈앞에 펼쳐져... (원문) 集落からは外れた久高島の北の端にある聖地ハビャーン岬 琉球の海の神様アマミキヨが降り立ったとされる神聖な場所 イシキ浜と同様に久高島でも特に神聖な場所として大切にされています。 東シナ海の海が目の前に広がり...絶景です

(Google 번역 제공) 대기 센터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해변에서는 수영이 금지되어 있으니 유의하세요! (원문) 從待合所走來約五分鐘，注意這個海灘不能游泳！

(Google 번역 제공) 첫 쿠다카시마. 피자 바닷가라는 이름으로 어떤 종류 외?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인공물이 눈에 들어가지 않는 해변이었습니다. 입구에서 아스팔트 정비가있어 바다 근처까지 갈 수 있습니다. 조금 쉬게 해줘서, 마음이 완성되었을까. 다시 올거야. (원문) 初の久高島。 ピザ浜という名前からしてどんなとこほか？と思いましたが、人工物が目に入らない浜でした。 入り口からアスファルト整備がしてあり、海の近くまで行けます。 少し休ませてもらって、気が整ったかな。 また来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쿠다카 섬에서 자전거로 반 시계 방향으로 달리면 처음 나타나는 해변입니다. 조용하고 매우 경치가 좋은 해변입니다. (원문) 久高島から自転車で反時計回りに走ると最初に現れる浜です 静かでとても景色の良い浜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19.01.14 일출을 보러 갔다. 일출 전부터 바다로 들어가 동쪽으로 기도를 바치고 있는 여성이 필요했다. 이윽고 니라이카나이의 한 방향에서 태양은 모습을 보였다. (원문) 2019.01.14 日の出を見に行った。日の出前から海に入り東の方角に祈りを捧げている女性がいらした。 やがてニライカナイのある方向から太陽は姿をみせた。なんと神々しい風景だろうか。

(Google 번역 제공) 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동해안 해변 🏝️ 산책이나 걷기🚶에 좋을 것 같아요^^ (원문) 集落から一番近い、東海岸のビーチ🏝️ お散歩やウォーキング🚶に良さそう^ ^

(Google 번역 제공) 우선 덕인항에서 동주변으로 가면 처음에 있는 해변이므로 사람이 상당히 모이네요. 아름다움이라면 서쪽으로 이자이거 가는 것이 좋을까 생각합니다만. (원문) とりあえず徳仁港から東周りで行くと最初にある浜なので人が結構集まりますね。綺麗さなら西回りでイザイガー行った方がいいかと思いますけどね。

(Google 번역 제공) 1년에 1회 와서 마음을 리프레쉬하고 싶네요. (원문) 1年に1回来て心をリフレッシュしたいね。

(Google 번역 제공) 유화의 재료인 텔레핀을 구입하는데 이용했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오키나와에 갈 때, 미술 전공의 딸이 유화를 현지에서 그리려고 했습니다만…. 오키나와 도착 후, 현지 조달하기 위해 Google에서 다양한 화재점, 문방구점을 찾아, 전화해 다이죠 화랑씨를 발견했습니다. 오기 화랑씨는, 유화를 포함해, 본격적인 재료를 가지런히 하고 있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또, 나하 근교에서 오기 화랑씨 이외에 이렇게 화재가 갖추어져 있는 가게는 없을까라고 느낍니다. 시간적으로 여러가지 불편을 끼쳐 드렸습니다만, 점주님에게 매우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딸도 오키나와의 자연 풍경을 그릴 수 있었던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油絵の材料であるテレピンを購入するのに利用致しました。 家族旅行で沖縄に行く際に、美術専攻の娘が油絵を現地で描こうとしたのですが…。油絵の材料の1つであるテレピン等が可燃性のために飛行機に持ち込みも預けも出来ず…。 沖縄到着後、現地調達するためにGoogleで色々な画材店、文房具店を探し、電話して大城画廊さんを見つけました。 大城画廊さんは、油絵を含め、本格的な材料を揃えており、大変助かりました。また、那覇近郊で大城画廊さん以外にこれほど画材が揃っているお店はないのかなと感じます。 時間的に色々とご迷惑をおかけしましたが、店主さんに大変親切にご対応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感謝いたします。 お陰で娘も沖縄の自然の風景を描くことができた様でとても満足な旅行がで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항상 같은 대응으로 살아 있습니다. 사업주 등록이 있는 프리랜서에 있어서는 매우 좋은 스팟이에요. (원문) 親切でいつも同じ対応で助かってます。 事業主登録のあるフリーランスにとってはとてもいいスポット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고형 수채화 물감을 사러 간 학생입니다. 회계 외의 일은 점원에게 말을 걸지 않았지만, 가게에 들어온 아저씨와 친근하게 대화를 나눴는데, 단색 수채화가 생각보다 저렴했고(개당 150엔 정도) 거기에 정말 다양했어요 Yo! 캔버스등은 오늘 사러 갈 생각입니다.점원의 애상이 나쁘다, 라고 하는 평판입니다만, 이쪽 측이 정중한 대응으로 접하면 저쪽도 그렇게 해 주는 것이 아닐까요(위로부터 시선 미안해) P.S.오늘도 다이죠 화랑 가기 때문에, 리뷰 쓰네요. (원문) 固形水彩絵具を買いに行った学生です。 店員のおばさんとは会計以外で話してはいませんが、お店に来た年配の男性とは仲良く話していました。固形水彩は思ったよりも安くて(一個150円程度)種類も豊富でしたよ！ キャンバス等は今日買いに行くつもりです。店員の愛想が悪い、という評判ですが、こちら側が丁寧な対応で接したら向こうもそうしてくれ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上から目線ごめんなさい) P.S.今日も大城画廊行くので、口コミ書き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여성 점주의 태도가 나쁘다. 애상도 나쁘고 싫은 기분이 된다. 서비스가 나쁘다. 물감을 사도 비닐 봉투가 없다고 말해주지 않거나 유료로 봉투를 샀는데 메이커 가방이기도 했다. 큰 캔버스를 샀을 때도 가방도 끈도 없고 알몸으로 넘겨졌다. 큰 캔버스 등은 우송료 포함에서도 Amazon 쪽이 저렴했다. 나하 시내에 화재점은 여기 밖에 없기 때문에 이용하고 있었지만, 향후는 이용하지 않는다. (원문) 女性店主の態度が悪い。愛想も悪く嫌な気分になる。サービスが悪い。絵の具を買ってもビニール袋がないと言って入れてくれなかったり、有料で袋を買わされたのにメーカーの袋だったりした。大きいキャンバスを買った際も袋も紐もなく裸で渡された。大きいキャンバスなどは送料込みでもAmazonの方が安かった。那覇市内に画材店はここしかないので利用していたが、今後は利用しない。

(Google 번역 제공) 화재가 한 대로 있기 때문에 매우 귀중한 가게. 다른 리뷰에서 점원은 무서웠다. 항상 친척에게 조언을 받고 있습니다. (원문) 画材が一通りあるので大変貴重なお店。 他のクチコミで店員さん怖いとあったけど いつも親身にアドバイス頂い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캔버스와 화재는 똑같이 있었습니다. 이쪽을 팔 때는 손님에게 열심히 접객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방문 중에는 이마 찾기. 이마에 대해서도 재고가 많습니다만, 자신이 좋아하는 평범한 나뭇결의 물건을 찾고 있다고 전하면 대응이 나빠졌습니다. 가게 내의 별로 정돈되지 않은 선반을 찾았습니다만, 그 후 서포트 없음. 스마트폰으로 기록한 내가 가지고 있는 작품 사이즈의 메모를 보고 있으면, 인터넷으로 가격 비교하고 있다고도 생각했는지 물어도 소금 대응. 오랜만에 쇼와한 대응의 가게를 만나서 반대로 그리웠다 (웃음) (원문) キャンバスと画材は一通りありました。こちらを売る際にはお客さんに熱心に接客していました。 今回の訪問中は額探し。額についても在庫が多いのですが、自分の好みのプレーンな木目の物を探していると伝えると対応が悪くなりました。店内のあまり整頓がされていない棚を探したのですが、その後サポート無し。スマホで記録した私の持っている作品サイズのメモを見ていたら、ネットで価格比較しているとでも思ったのか尋ねても塩対応。久しぶりに昭和な対応の店に出会って逆に懐かしかった(笑)

(Google 번역 제공) 2회 가서 2회 모두 여성 점원에게 불쾌한 기분으로 만들었습니다. 다른 손님과의 접객과 비교해도 분명히 바보로 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고, 나와 같은 젊은 승려에 대해 그와 같은 접객을 한다는 것은 나보다 젊은 학생에 대한 태도 등 상상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 밖에 경쟁점이 없기 때문에 여기까지 아구라를 긁어낼 수 있겠지요. 미래의 고객을 얻으려고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 무례한 태도를 취할 수 있죠. 무지한 내가 이 여성 점원에게 질문한 것이 바보였다. 여기까지 불쾌한 기분으로 만들어진 것은 과거에 없기 때문에, 처음으로 리뷰 썼습니다. 아, 원하는 것이 처음부터 알고 있는 분(사는 것만 하는 분), 노인 분, 프로로서 하고 있는 화가의 분이라면 불쾌한 기분이 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난 더 이상 금륜에 갈 수 없습니다. (원문) 2回行って2回とも女性店員さんに不愉快な気持ちにさせられました。 他のお客さんとの接客と比べても明らかに馬鹿にされてる感じを受けましたし、私のような若僧に対してあのような接客をするという事は私よりも若い学生さんに対する態度など想像に難くないです。 他に競合店が無いからここまであぐらを掻けるんでしょうね。未来の顧客を得ようとも考えないからああいった失礼な態度が取れるんですよね。 無知な私がこの女性店員に質問したのが馬鹿でした。ここまで不愉快な気持ちにさせられた事は過去にないので、初めて口コミ書きました。 あ、欲しい物が最初から分かってる方（買うだけの方）、年配の方、プロとしてやってる画家の方なら不愉快な気持ちにならないかもしれません。 私はもう金輪際行き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치칭가는 시마소에 오리 구스쿠의 성문 근처의 성벽 밖에 설치된 하리이 형태의 우물에서 니시하라 마을의 마을의 공동 우물로 사용되고 있었다. 축조 연대는 확실하지 않지만, 시마소에 오리 구스크와의 관계로부터 14세기경으로 추정된다. 우물의 용수 지점은 지표에서 8미터 아래에 있으며, 취수지까지는 류큐 석회암의 암반을 깎아 43단의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취수지의 암벽 부분은 류큐 석탄암의 모따기 쌓인 돌담이 쌓여 있어 시마소에 오리 구스크의 성벽의 일부로 간주되고 있다. 전승에 의하면, 우물이 성벽 밖에 있으면 시미즈 솟아오르고, 성내에 받아들여지면 물이 시들었다고 하는 것이다. 또 성내 스쿠야마누우카(미이)가 시들어 축조했다는 전도도 있다. 치칭가는 시마소에 오리 구스크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당시의 성과 우물과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있어서도 귀중하다. -안내판에서- (원문) チチンガーは、島添大里グスクの城門近くの城壁外に設けられた降り井形態の井戸で西原集落の村の共同井戸として使用されていた。 築造年代は定かでないが、島添大里グスクとの関係から 14世紀頃と推定される。 井戸の湧水地点は地表から 8メートル下にあり、取水地までは琉球石灰岩の岩盤を削って 43段の階段が取り付けられている。 取水地の岩壁部分は琉球石炭岩の面取り積みの石垣が積まれており島添大里グスクの城壁の一部ともみなされている。 伝承によれば、井戸が城壁外にあると清水湧きだし、城内に取り込まれると水が枯れたとのことである。 また城内のスクヤマヌウカー(御井)が枯れたので築造したとの伝えもある。 チチンガーは、島添大里グスクと密接に関わっているばかりでなく、当時の城と井戸との関係を理解する上でも貴重である。 -案内板より-

(Google 번역 제공) 비가 들고와 내리고있는 날이었습니다. 미끄러운 계단을 조심하고 아래로 내려가면 희미하고 조금 무서운 ~이었던 분위기였습니다. (원문) 雨がしとしとと降っている日でした。滑りそうな階段を気をつけて下に降りると薄暗くて少し怖〜い雰囲気でした。4mのウナギが棲んでいるとのことで、ドキドキしながら手を合わせました。目が慣れると落ち着いた密度の濃い空気で、暫くチルさせて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난죠시 오사토에 있는 숭배소(우물터)입니다. 마을의 공동 우물로 사용되고 있었다고합니다. ※가까이에 벽돌의 숭배소가 있었으므로 게재했습니다. (원문) 南城市大里に有る拝所（井戸跡）です。集落の共同井戸として使用されていたそうです。※近くに石積みの拝所が有りましたので掲載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게 쌓아 올린 돌 계단, 조약돌을 내린 끝에 샘이 있습니다. (원문) 綺麗に積み上げられた石階段、石畳を降りた先に泉があります。静寂と涼しさなどから神聖さを感じ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입구에서 돌계단을 내린 곳에 있고, 동굴 같은 분위기도 있습니다만, 조용하고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入り口から石段を下った場所にあり、洞窟のような雰囲気もありますが、静かでいい場所だとおも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약간의 동굴 기분으로 내린 먼저 우물이 있습니다. 아직 물이 있어 무늬 삼나무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급수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ちょっとした洞窟気分で下った先に井戸があります。 まだ水があり柄杓が用意されているので汲むこと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주택지에 접하고 있습니다만, 역사를 느끼게 하는 장소군요. 근처의 분들이 손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문) 住宅地に面しておりますが、歴史を感じさせる場所ですね。近くの方々が手入れをなさっているのでしょう。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나하에서 한시간반걸려서 갔는데 버스 내려서 걸어가는길도 시골길이어서 제대로가고있는거 맞나 하면서 갔는데 작품수가 막 많은건 아니지만 좋았음 전체적으로 이쁘게 잘 되어있음

집도 미술관처럼 꾸밀수 있다는 컨셉으로 전시되어있는데 정말 예쁘고 이런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경치도 너무 멋집니다.

미술품 구경도 좋고 바다를 바라보는 풍경은 더 좋아요

입장료 대비하여 볼거리나 작품이 많이 부족하고 규모가 생각보다 매우 작아 실망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아름다운 미술여행 : 작품에 몰입되는 느낌 이 미술관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기발한 실내외 전시공간 계획으로 놀라운 예술적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곳을 거닐다 보면 마치 입체적인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며 작품과 긴밀한 대화를 나누며 저절로 감동이 솟아난다. 실내 전시실의 동선은 매끄럽고, 빛과 작품이 서로 반사되며, 작가의 독창성이 섬세하게 표현된다. 야외 전시 공간은 자연 경관과 교묘하게 통합되어 작품이 햇빛과 녹지 아래서 독특한 활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합니다. 구석구석, 디테일 하나하나가 디자인의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금할 수 없게 만듭니다. 미술관은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다. 예술 작품의 본질을 포착하고 싶거나 사진을 찍고 싶다면 여기에서 완벽한 각도를 찾아 예술적인 이미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예술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는 투어입니다. 공간은 제한되어 있지만 그것이 가져오는 예술적인 손길과 아름다운 추억은 무한합니다. (원문) 小而美的藝術巡禮：沉浸在作品中的感動 這間美術館或許不大，卻以其巧妙的室內外展覽空間規劃，營造出令人驚豔的藝術氛圍。漫步其間，彷彿走入一幅幅立體的畫作之中，與藝術品展開近距離的對話，那份感動油然而生。 室內展間的動線流暢，光線與作品相互輝映，細膩地呈現出藝術家的巧思。而戶外展覽空間則與自然景觀巧妙融合，讓藝術品在陽光、綠意的襯托下，展現出獨特的生命力。 每一個轉角，每一處細節，都充滿著設計的美感，讓人忍不住駐足欣賞。美術館更是處處皆是取景的好地方，無論是想捕捉藝術品的精髓，或是想與之合影留念，都能在這裡找到完美的角度，留下充滿藝術感的影像。 這是一場能深刻感受藝術魅力的巡禮。雖然空間有限，但其所帶來的藝術感動與美好回憶，卻是無可限量的。

잘보고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니가와 실화 with EiM의 아트 월드에 갔다. 규모는 작지만 궁리를 거듭한 전시로, 아이들과 함께 질리지 않고 꽤 오랫동안 체재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Dancing with Shadows in the Light」라는 제목의 흑백 영상이 바로 타이틀대로, 보고 있어 소름 끼치는 정도로 굉장히 몰입해 버려, 힘들면 4주하고 있었습니다. (원문) 蜷川実花with EiMのアートワールドに行ってきました。 規模は小さいですが工夫を凝らした展示で、子どもたちと一緒に飽きずにけっこう長い時間滞在出来ました。 中でも「Dancing with Shadows in the Light」と題されたモノクロの映像がまさにタイトル通りで、観ていて鳥肌が立つほど。ガッツリ没入してしまい、きづけば4周していました。あと、何気にスピーカーが知名オーディオ(だと思われる)で音響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