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의 49 최고의 쇼핑몰

저는 백화점에 쇼핑하러 간게 아니라 푸드코트 보러 갔어요. 가자마자 눈이 휘둥그래 졌습니다. 맛있는거 너무 많고 ㅠㅠ..! 다양한 디저트에 사고 싶은 것이 한가득. 백화점 푸드코트만 3바퀴 돌은 것 같아요. 제 기준에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보다 더 다양한 선물류(특히 초콜릿과 같은) 것들이 더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곳에서 점심 먹지 않고, 여기서 먹을 것 이것저것 구매해서 백화점 8층인가?에 테라스 있어요. 여기서 음식 먹을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음식과 디저트 구매 후 테라스에 가서 먹었어요. :-) 일본은 테라스와 정원도 잘 꾸며져 있어서 편안히 먹을 수 있습니다. 공항 면세에서 사는 제품들은 제품이 한정적이여서 특별하고 일본스러운 훨씬 더 고급지고 예쁜 선물 사고 싶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세요~! 저는 다음에도 또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디저트의 퀄리티(예쁘고 맛있고.)가 너무 좋아요.

지하2층부터 3층까지 식품관이고 먹을게 많습니다. 저녁에 끝나기 1시간전에 가면 할인을 하니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스시나 밥종류는 할인하지만 디저트류들은 할인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잘고르면 오니기리 스시등 가성비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지하철이랑 연결되어있어 편해요.

유명한 긴자의 백화점! 식품관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다. (2025. 10. 20.)

친절합니다. 매우 편리한 백화점 입니다. 9층이나 12층엔 식당이 있고, 긴자역에서 바로 Gate1 로 연결도 됩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어요~ 특이점은 1층이 명품관이였고 B1은 코스메틱 이고, B2층이 식품코너 였어요~ TAX Refund은 7층에 올라가면 직원분들이 엄청 편하게 처리해줘요~

시로향수도 팔고, 9층에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무엇보다 제가 간 날 스누피 행사를 해서 사람 엄청났어요.

볼 것들이 많습니다. 전반적인 가격은 비싸서 관광용으로 둘러보며 작은 기념품 사는거 추천드립니다

늘 가면 뭔가 새로운게 걸려있는 곳 같아서 최신 트랜드를 알 수 있는 곳이랄까?. 이번엔 우주복 입은 고양이가 대롱대롱 걸려있어 재미있다. 오사카 만박공원에 있는 태양의 탑도 고양이와 콜라보 돼잇어서 레트로분위기~

이름에 걸맞는 상당한 경험이 있는 백화점. 입구에서부터 가장 위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순간마다 다른 풍경이 펼쳐져서 높이나 규모가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경험을 제공함. 특히 6층에 있는 타츠야 서점은 꽤 흥미로운 공간감을 제공하니 꼭 븡문해보시기 바람.

규모가 매우 큽니다. 여기와서 잘 몰랐던 브랜드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고 생각보다 많은 쉬는 공간과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라서 편하게 쇼핑할 수 있습니다.

긴자식스 바로 앞에 있는 호텔에 묵어서 지나갈때마다 보게됐고, 내부에도 들어가 봤는데 쇼핑몰 중앙 위에 떠있는 고양이 조형물이 정말 멋지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옥상에도 가봤는데 나무들도 많이 심어놓고, 긴자 시내를 공중에서 바라보는 뷰도 좋았습니다. 고급 명품 브랜드도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긴자식스 다른 백화점보다 유동인구 적당하고 층마다 보는 재미가 있어요! 넘 좋아요 저는 카시라 모자를 좋아해서 도쿄 올때마다 긴자식스 매장들리게 되네요~ 모자5개씩은 사오는ㅎ

긴자 6는 미스코시 백화점에서 뜨거운 여름에는 지하로 걸어가도 된다

긴자 한가운데 있는 복합 쇼핑몰로 한적한 분위기가 보이는게 특징이며 다양한 조형물 또한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줬습니다. 옥상에 정원이 있어 복잡한 쇼핑몰안에서 나름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가 있어써 좋았습니다.

도큐프라자 10층 가장안쪽 상점이고 인기가 매우많아 대기많은곳입니다. 평일 월 1830대기시작 정확히 2100입장 10층에서 가장 사람많은곳 ... 주문이 밀리면 메뉴나오는게 늦어요ㅜㅠ 다른 메뉴중에 문어다리스시가 기억에 남네요 초등학생 1포함 세명이서 10만원대

Cute and clean!! SKT 통신사 쓰시는분들은 9층 안내데스크에서 짐보관 무료 이벤트도 하고있어요!!

우동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ㅎ 사람도 많고 음식도 맛있고.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양이 엄청 많아서 면은 남기고 나왔어요. 처음은 뭐지 했지만 땡기는 국물이 일품입니다. ㅎ

최고의 스시집! 근 10년동안 최고의 스시집이었습니다. 언제나 맛있고 저렴한 가격의 스시를 맛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규모의 쇼핑몰이긴 하지만 7층에는 도큐핸즈익스프레스도 있고 롯데면세점이 있어서 미리 면세품 구매할때 유용했다. 10층에는 회전초밥집이 있는데 줄이 엄청나서 다음날 백화점 오픈시간에 맞춰서 먹었다. 초밥은 엄청나게 뛰어난 맛은 아니지만 활기 넘치는 분위기와 가성비가 좋은 곳이다. 현지인들도 와서 많이 먹음. 옥상 정원에서 야경도 괜찮았다.

직원들 전체적 친절 영어를 잘한다 대부분 관광적으로 미술관 같은것도 무료 볼수 있고 1층 커피집은 정말 좋다 디저트 브런치 커피숍이다 쉬기에 좋다 햇빛이 잘드는 창가에 앉으면 잠이 온당 쇼핑에 지쳤으면 잠시 쉬어 가도 좋다

개인적으로는 긴자식스보다 더 좋은 공간이었읍니다. 세련된 잡화점 살롱이나 맛있는 초밥집 그리고 일본 생산 제품 판매 층 등 한가롭게 좋은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였읍니다

좁은 면적에 땅콩건물처럼 지어진 12층짜리 건물을 통채로 유니클로 건물로 꾸며놨습니다. 1층에 티셔츠가 좌우로 움직이는 쇼윈도우를 만들어놨는데 상당히 신기하고 개성있는 인테리어였어요. 근데 2층부터는 여느 유니클로나 옷 매장과 큰 차별점은 없었어요. 긴자 시내 한바퀴 돌거나 긴자식스 쇼핑몰 방문할때 한번 잠깐 둘러보면 좋은 곳이에요.

긴자 메인 지역에 있는 유니클로 1층부터 12층까지 있어 일본 유니클로의 상징과도 같은 장소입니다. 다만 다양한 전세계 여행객들이 방문하여 상당히 혼란스러운 쇼핑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쇼핑장소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크고 사람많아요 각층 계산대에서 면세해줍니다 사람 많고 가격은 한국대비싸긴한데 드라마틱하지않아요 엇비슷

사람이 너무 많다 ㅠㅠ 층은 여러개지만 한 층의 면적자체가 넓은 편이 아님. 그래도 헬로키티 반팔티 획득해서 기쁘다! 다음에는 시간있으면 커스텀티도 만들어야겠다.

이렇게 큰 유니클로는 처음 봅니다 층마다 분류가 잘 되어있어서 찾기는 쉬워요 점원에게 제품을 문의하면 친절하게 알려줘요

한 건물이 다 유니클로 매장이며 건물이 12층까지 되는 대형 유니클로 매장 웬만한 유니클로에 있는 제품들 모두다 있는 곳

사람 완전 많구 옷도 완전 많어요! 유니클로 좋아하면 갈만한 듯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무조건 방문해야 하는 장난감 가게, 1-4층까지 인형과 장난감이 전시되어 있고, 4층에는 미니카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미니 레이싱장이 있다. 5분에 200엔으로 작은 미니카를 체험할 수 있는데 아이들보다 아빠가 더 신남. 한번쯤 꼭 방문해보길! 1-4층 다른 장난감도 많으니 아이들과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

장난감, 피규어 좋아하는 마니아들보다는 가족들이 장난감사는느낌으로 들릴만한 그런 장소

우연히 발견한 곳. 시간이 없어 구경만 살짝하려다가 결국 다 보고 옴. 귀여운 거뿐만 아니라 신기한 거+재밌는거 가득해서 그런지 어른들이 더 많았음. 랜덤 박스가 많아 진짜 다 사고 싶었음.

👍🏻 긴자의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심심하면 들러볼만 합니다. 다양한 장난감과 일본 특유의 캐릭터상품들이 있어요. 점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 유럽이나 미주의 장난감가게같이 꿈과 환상의 나라같은 느낌은 아닙니다🚂. 이곳에서만 살수 있는 제품은 거의 없는것 같아요. ❗️ 장소에 대해 더 궁금하거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instagram @hamanism

키덜트 마니아들보다는 대중적인 장남감이 많아서 아이들 데려가서 구경시켜주고 선물 사주기 좋은 매장이에요^^

위치는 찾기 쉬우나 갖추고 있는 품목들도 중고시장보다 못함. 사고싶은 상품이 있었으나 스크래치가 심해서 새것이 있는지 문의했으나 담당자가 찾아보지도 않고 인상쓰심. 답변은 모르겠다는 답변. 재고정리가 잘 안되는건지 왜 모르겠다는건지 이해가 안감. 애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키덜트족에게는 시간낭비인 장소이다.

아이들 것만이 아닌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완구가 있습니다. 실제로 어르신들이 취미생활을 즐기고 계셨습니다.

다양한 행사도 많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다음엔 스카이트리 위에도 올라가보고 싶네요

도쿄 스카이트리가 있는 쇼핑몰. 생각보다 맥도날드부터 쇼핑할 수 있는 가게가 엄청 많다. 유니클로도 있고 다양한 일본 브랜드가 많아 도쿄 스카이트리 관람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푸드코트도 있고 좌석도 많아 반나절 잡고 구경하기에 딱 좋다.

소라마치 쇼핑몰 위엔 스카이트리도 있고 귀여운 것, 맛있는 것, 예쁜 것, 재미있는 것들이 가득합니다

접근성 좋고 볼거 많고 시원함. 푸드코트는 사람 많아서 조금 일찍 또는 늦게 가는게 좋음

기념품 사기에도 좋고 돌아다니기도 좋고 할인이벤트도 하지만 사고싶은건 사이즈가 없거나 다 나갔거나... ㅋㅋ

사람이 넘나 많고 많은 식당들 속 많이 기다려야함. 주말이긴하지만 날씨가 안 좋아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음. 끼니 해결하지말고 군것질을 하거나 캐릭터샵 등을 즐긴다면 좋겠지만 배고픈데 가면 화만 날 거임. 식당들 위생도 별로임(물컵에서 물비린내나고 테이블에서 쉰내남. 식당 바이 식당이겠지만)

그냥저냥 평범한 쇼핑몰 스카이트리 갔다가 시간이 남으면 둘러볼만함 다양한 가게가 있지만 각각의 규모는 작은 편이라 물건이 많거나 다양하지는 않음(포케몬스토어는 큰 편) 갓챠 가게도 있는데 규모가 작고 아줌마(?)직원이 불친절한 편 음식점이 모여있는 식당가는 전반적으로 맛이 괜찮았고 되려 몰보다는 1층의 상점가가 재미있음

건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남자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 여행 오시는 분들께 강추. 7층인가 어디에 건담 레고 비슷한 것이 많습니다. 아이들 선물로 좋습니다

숍도 구경하고 유니콘 건담도 보러 갔다가 저녁 먹으러 푸드 코트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정말 멋진 건담보고 맛없는 식사를 했다…

오다이바 하면 자유의 여신상과 아주 큰 실물 크기의 건담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중 건담이 있는 다이버시티입니다. 밤에 방문하시면 건담에서 불빛이 나는 것을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건담은 정말 웅장하고 가끔 건담의 부품 중 일부가 움직이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버시티 내부에는 백화점 같이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고 푸드코트, 돈키호테, 라운드 원 등이 있는 아주 다양한 할 것들이 많은 곳입니다. 가장 인상에 남았던 것은 도라에몽 미래백화점인데요. 일본의 많은 쇼핑몰을 다녀봤지만 도라에몽 공식 스토어는 이 곳 다이버시티에서 처음 보았고 마침 도라에몽 작가인 후지코 F 후지오 탄생 90주년 가챠가 이 곳 한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에는 각종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고 다 사고 싶을 정도로 정말 탐났습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도라에몽, 원피스, 건담 등등 피규어 만나보고 구경할수있어요 반나절 때우기좋고 푸드코트, 식당가 몰려있어서 구경하기 좋아요

쇼핑, 식사, 관광 데이트 장소 좋습니다 다이바역도 가까워 이동도 좋습니다. 계획도시라 좋네요. 추천

다양한 쇼핑거리가 있는 종합쇼핑몰. 가족단위로 방문해기 좋습니다.

이제는 조금 오래된 쇼핑몰 느낌입니다. 내부도 쾌적하진 않습니다. 푸드코트에도 특별히 추천할만한 식당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캐릭터, 피규어, 만화 등 서브 컬쳐 관련 숍들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6층 옥상 테라스로 가면 도쿄역사와 주변 마루노우치의 웅장한 빌딩숲을 구경하기 좋다.

전망이 좋다는 후기에 후지산일일투어 마치고 여기에 왔는데 야경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무료이며 6층 옥상에서 도시속 공원을 즐기며 도쿄를 즐기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6층 무료 입장 가능한 테라스에서 도쿄역을 바라보는 뷰가 좋습니다. 내부 곳곳에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어서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도쿄 야경이 멋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은데, 직접보니 정말 좋네요. 도쿄역도 예쁘고 멀리 기차, 지하철 지나가는것도 좋습니다

6층 전망대 가려고 갔었는데 고냥 잠깐 구경하기 좋은 느낌?! 생각보다 도쿄역이 엄청! 잘 보이는 느낌은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고 들리기 좋은 것 같아요

음..도쿄를 가면 항상 잊지않고 가는 곳.. 마루노우치 광장과 연결된 킷테.. 사진 인기 스팟입니다~~ 건물도 너무 아뿌고..특이한 감성에 아주 맘에 드는 곳입니다.. 건물 옥상 야외 테라스가..너무 예술입니다. . 도쿄역이 바로 발 앞에 있구요 기차가 들어오고 나가는 모습을 한번에 볼수있는 곳입니다 ..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듯..이곳의 야경과 도쿄역을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좋답니다~~~ 돈도 안 드는 곳이구여.. 도쿄 여행 중이시라면 꼭 들러 보시길 ^^

실내가 이쁘고 특징적인 매장도 많음. 구경하기 좋은 곳. 은색 캔 오프너 삼

동경역 지하상가 (一番街)로 무척 쇼핑몰과 깨끗하고 다양한 식당이 많다. 환기가 잘 되어 공기도 맑고 화장실이 좋고 찾기 쉽다. 흡연실도 별도로 있다. 통행인이 한산해서 다니기에 좋다

다양한 먹거리 및 인형과 같은 굿즈 등이 갖추어져있습니다. 밖에서 찾기 힘든경우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쿄역에 있는곳인데,, 도쿄역에서 뭘 한적이없어서 처음,,,와봤어요 그런데 진짜 정말 넓고 디저트를파는 곳이 정말 많아요,,,진짜 맛있어보이ㅠㅠㅠ도쿄역 한번 구경할따 여기도 좋은거같아요!

괜찮은 음식점이 정말 많습니다. 아무집 골라 들어가도 실패하지 않을 것 같아요. 다만 길 잃기 쉽니다.

도쿄역에있는 지하상가중 리쿼샵...정말 많은술들이 즐비하고요 몰트류는 샷으로 테스팅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돈을 내고 ㅎㅎ

시설이나 환경하기는 좋은것 같아요

안에 상점 이름과 지도가 있어서 원하는 가게를 찾기 어렵지 않음.

역에서 멀지 않고 뷰도 좋고 공원 걷기에도 좋아요. 쇼핑몰은 사실 대단하진 않아요.

귀신의집 있음. 쇼와시대골목도 있음. 타꼬야끼 가게 모음도 있음. 맛은 별로

후키다(목걸이, 이름직접새겨줌)사러갔다가 케밥냄새에 이끌려서 케밥먹었는데 너무맛있었어요ㅠ 목걸이 기다리면서 위층에 애니멀카페가서 힐링하고갑니다 ㅎㅎ

오다이바를 대표하는 대형 쇼핑몰 중 하나인 덱스 도쿄 비치입니다. 건물 안에는 각종 테마파크 상점가, 유령의 집, 음식점, 소니 박물관, 조이 폴리스(놀이시설) 등등 즐비되어있습니다. 관광차 가보는 건 매우 추천드립니다. 건물이 좀 복잡하다 보니 가이드를 잘 보세요. 가격대는 비쌉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아예 나가서 아쿠아시티로 넘어가시던데... 대형 쇼핑몰인 아쿠아시티와 연결되어있습니다. 그쪽을 통해가세요..

낮에는 도심속에서 해변가의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며 밤에는 환상적인 도쿄의 야경을 구경 할 수 있다. 저녁쯔음에 오다이바 대관람차를 이용하여 도쿄의 야경을 구경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냥 둘러보기에도 심심하지않을 상업지구입니다. JOYPOLIS와 옛날오락실, 타코야끼, 바닷가 등 낮과 밤에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상점가들이 모여있습니다

오다이바에서 살 것도 볼 것도 곳이였습니다 다양한 체험거리가 많아요 꼭 가보면 좋겠습니다

정시마다 외벽에 있는 세이코 시계가 크게 울리는데 웅장하고 멋진 외관이었어요

전에는 와코백화점이었는데 지금은 그랜드 세이코만 취급하는 듯 하다. 백화점 시절부터 고급품만 팔았다. 그랜드 세이코는 최소 30만엔 이상 하기 때문에 구매하지 않고 아이쇼핑만 하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럽다. 옥상 시계탑은 사전예약 없이 들어갈 수 없다.

긴자의 랜드마크 같아요. 인상적이에요.

1층 들어가자마자 3억 상당의 시계를 보았습니다. 2층에 올라가니 다른 백화점과 달리 매우 조용한 분위기 이길래 너무 무서워 도망나왔습니다. 사람 냄새가 안나...

멋짐 사람이 많음

건물이 이쁘고 인상적임

크기가 작음

11층으로 엄청 넓고 다양한 종류의 문구류를 취급하는 곳이에요. 1층부터 11층까지 층마다 다루는 물품이 달라서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2층에는 일본만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편지지류를 팔아수 기념품으로 사가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3층은 만년필을 주로 취급하는데 정말 고급진 브랜드들이 한데 모여있어 다양하게 체험해 보기 좋았어요. 유명하다는 문구점 카키모리와 이토야 둘 다 다녀왔는데요. 다양하고 유명 브랜드의 문구가 보고 싶다면 이토야! 나만의 문구가 가지고 싶다! 하면 카키모리인거 같아요. 하지만 두 군데 다 문구류를 좋아하신다면 둘 다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문구류의 성지라고 불리는 이토야에 방문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갖고 방문했지만, 많은 부분에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우선 생각보다 물건이 다양하지 않아요.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판매하지만, 카테고리 내에서는 제품이 다양하지 않습니다. 특히, 펜과 같은 사무용품은 한국과 별 차이가 없고, 심지어 같은 제품도 한국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펜은 정말 기본적인 제품들이 대부분이고, 2, 3만원대 샤프도 쿠팡에서 주문하면 30% 정도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이토야는 정가라서 더 비쌉니다. 이동하기 불편합니다. 올라갈 때에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고, 내려올 때는 계단 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하는데 꽤나 불편합니다. 9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데 층마다 멈추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는데도 오래 걸리고, 내려가는데도 오래걸립니다. 앉아서 쉴 공간이 없어서 다리가 불편하거나 노약자는 이용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서서 오래 기다려야합니다. 매장 내에서도 사람들이 붐비는데 이동가능한 통로가 너무 좁아요. 사람 3명 겨우 지나갈 수 있는데 사람이 붐비는 층은 양쪽에 구경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사람들을 비집고 들어가다가 맞은 편에서 오는 사람과 뒤엉켜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중국 관광객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람 치고 밀치며 지나다니던데 몹시 불쾌했습니다. 방문하신다면 쇼핑이 아니라, 그냥 유명한 이토야에 방문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토야 8층 건물이 전부 문구점이라 엄청 기대가 컸는데 한 층 한 층이 규모가 작아서 막상 규모를 다 합치면 여느 서울의 핫트랙스만한 공간인듯. 토요일 점심이후였는데 외국인들이 거의 줄서서 우르르 들어가는데 한 층 한 층 공간이 작아 꽉 차 보기가 힘들정도. 엄청나게 특색있고 하다기보다 한 번쯤 구경하는 느낌으로 가면 좋아요. 짜잘하게 몇 개 샀는데 추천템 하나 말해보자면 7층? 정도에 Origami 있는 코너에 형광 색종이는 특이한것같아 (국내에 없는) 아이를 위해 구매하였어요. 1-2층이 예쁜게 많았고 그 위는 슬렁슬렁 한 시간 내외로 다 볼 수 있었어요. 근처에 있는 Loft가 오히려 저에겐 더 볼거리가 많았어요. 그리고 전 몰라서 매 층 계산을 해야 움직일수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한꺼번에 아무층에서 계산해도 되어요. 다만 우표는 2층에서만 판매합니다. 일반 엽서 하나에 봉투에 넣어 보낼거라하니 120엔 (100엔짜리 한 개, 20엔짜리 한 개) 사라고 알려주셔서 샀습니다.

문구류를 구매하기 위해 찾은 전문점으로 건물 전체가 문구점이다. 사전 정보없이 1층만 보고 물건이 많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건물 전체가 문구점이였다니...층마다 넓지는 않아서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너무 밀집되어 있어서 쇼핑하는데 너무 힘들었다. 전체가 10명이라면 5명은 중국계, 2명은 서양인, 2명은 일본인, 1명은 그외 국적.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다. 일반적인 볼펜과 샤프 등은 윗층이였는데 정신이 없어서 기억도 안난다. 그리고 면세의 금액이 네이버에서 알려준거랑 차이가 있다. 7만원 구매했는데 면세는 16만원 정도로 꽤 많이 구매해야 면세가 되었으니 확인해보고 방문해보길. 다른 문구점은 여기 보고나서 힘이 없어서 못 가본게 너무 아쉽다.

한 건물 전체가 문구류만 취급하는 규모가 큰 문방구 문구류 덕후들에겐 성지라고 하지만, 생각보다 한층한층 넓이가 크진 않았고, 사람들이 많아 여유롭게 분위기를 즐기며 쇼핑하기엔 힘들었습니다. 문구류는 고급 제품이나 희귀한 제품을 찾는게 아니라면 도큐핸즈 같은 곳에서 구매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건물을 다 쓰고 있어서 기대했는데 로프트만 못합니다 저는 급히 살게있어 들어오긴 했는데 근처에 로프트 있으면 로프트 가세요 5층 문구점 외에는 대체로 비싼데(긴자 대로변 땅값 감당하려면 그래야 할거 같긴함) 그나마 살만한 5층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구경이 힘들어요 문구 종류도 적은편이고 저는 문구덕후도 아닌데 다 봤던거 뿐입니다 뭐 신기한 아이템 이런거 없습니다 3층에 만년필 고급펜 파는데가 있는데 필요한 사람들한테는 좋을거 같습니다

11층까지 문구류 샵. 각 츠아다 컨셉과 주제 맞춰 구성. 나는 만년필에 관심 많아 다양한 종류 체험, 구경할수 있어서 만족

지하.푸드코트에서 화를 사다 먹었어요 둘이 2만5천원정도면 배부르게.먹네요

긴자역에서 가깝고 많은 브랜드들이 있어 쇼핑하기 편리 7층에 예쁜인체리러 소품들이 많아서 쇼핑하기 좋으며 지하 식료품 매장에는 스위츠들과 음식들이 많음! 모두 포장해 갈수있으며 7시 30분 쯤(폐장 30분전)에 가니 많은 음식들을 할인해서 팔아 현지인도 솬광객도 북적북적 최대 30-40%할인한가격으로 음식을 살수있어 좋았어요

명품매장이 모여있는 곳, 중국인이 대부분입니다.

지하 식품관 인테리어는 조금 노후화된 느낌. 식품관에 있을건 얼추 있지만 규모는 그닥 크지는 않음

긴자 미츠코시백화점 옆에 있으며, 지하 1층에 다양한 스위츠를 판매한다. 불가리 초콜렛, 피에르에르메 마카롱 등 보기 어려운 멋진 샵이 많아 보는 즐거움이 컸다. 지하 2층에는 슈퍼마켓이 있는데 이곳에서 사먹은 복숭아는 인생 최고의 맛이었다.

3층에서 신용카드 결제하면 5% 할인권 받을 수 있음 대상카드는 kb, 우리, nh농협, 하나(신한, 현대, 트리블로그, 트리블월렛 불가) 대부분의 화장품 할인가능, 로에베, 미우미우 가능, lv불가 마우미우 1층에 선글라스 많음. 텍스리번 가능, 1.25% 수수료 제외하고 현금으로 돌려줌. 영수증, 제품, 카드 모두 확인함.

닛폰을 대표하는 명품거리

하루종일 시간 보낼 수 있는 곳!! 날씨가 안좋거나 캐릭터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꼭 방문하세요. 아이들을 위한 포켓몬센터, 산리오, 디즈니 등 다양한 캐릭터샵들과 아쿠아리움이 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로프트, 3코인 등 브랜드 상점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케부쿠로의 길거리는 가차샵이 많아 돈을 많이 쓰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가차샵에서만 6천엔 썼어요.

가챠 때문에 방문했고 내부에 식사부터 2층에 캐릭터샵까지 볼만한게 많아요. 지하철 역에선 조금 걸어야하구요. 키디샵에서 이것저것 많이 구입했는데 면세 안되니 참고하세요.

여성분들이 엄청 좋아 할 듯한곳 귀여운게 한 가득! 물론 남성분들도 즐길 수 있는것도 충분! 데이트 장소로 가장 적합하고 맛있는 식당이 많은곳

어느 한 층에, 가차샵, 애니메이션 샵, 이벤트 전시장 등 모아둔 곳이 있었음. 가차샵은 도쿄 최대라 들었지만 생각보다 건진 것은 없었고 아무튼 이것저것 눈이 즐거운 게 많았다.

식당도 많고 특히 3층에 캐릭터 존은 정말 볼거리가 많아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게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3층 가챠샵 정말 종류가 많으니 가챠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고 정신 놓으면 지갑에 돈이 하나도 안 남으니 조심하시길 짱구랑 토토로 매장도 귀여운 굿즈들 정말 많음

사람이 많아요. 규모가 큰 편이라 대충 볼 게 아니면 반나절은 필요할 것 같아요.

제일 기대했지만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한국 무인양품에서 못보던걸 많이 보게 될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어요. 식품은 한국보다 훨씬 많긴 하네요 아!! 한국에서 자주 품절되는 잼주걱 득템했어요.

유니클로도 지유도 좋지만 역시 제일 재미있는 구경은 무인양품이다. 긴자 무인양품 매장을 층별로 둘러본다. 옷도 좋지만 아무래도 귀여운 필기류나 보관통 같은 게 구매욕을 가장 잘 자극한다. 외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는 듯하다. (2025. 10. 20.)

1층부터 5층까지 건물 전체가 물건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6층부터는 호텔 입구입니다. 아마 카페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물건들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면세 카운터 4층입니다 층별로 잘 구분해두었고, 품절 상품없이 다 구할수 있습니다. 면세 줄도 금방빠져요. 파자마 구매완!

엄청크고 물건도 많아요 유니클로 GU 와도 붙어있어 쇼핑하기 편하고요 다만 면세 카운터를 4층만 운영하고 있어 일욜 오후 방문했을시 계산줄이 장난이 아니네요 면세 안받고 필요한것만 사왔어요 4층에 한국어 잘하는직원분도 계셔서 친절하고요 다만 계산줄이 너무길어 별 3개 뺍니다

내가 기대를 많이 했나 종류가 많다기보단 같은걸 댕 이쁘게 전시해놓은 감성 지하엔 무지식당이 있고 6층부터는 무지카페 및 무지호텔이 있다

5500엔 이상 구매시 면세가 돼서 매우 좋았습니다 ㅎㅎ 식료품, 옷, 가구 등 다양한 제품 판매합니다. It was great that I could get tax free for purchases over 5,500 yen. They sell a variety of products including groceries, clothes, and furniture.

통보 하모니카를 구입하였어요. 면세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양한 악기와 음악 서적이 많아서 도쿄에 올때마다 들리고 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하프연주도 직접 보고 눈 호강 ㅇㅇ

악기 악보 음악CD/DVD 등등 정리가 잘 되어 있음 1층은 가요음반, 나머지 층은 거의 클래식 재즈 등등 연주음악과 악기 상품이 주를 이룸 지하1층엔 영화 DVD 블루레이도 있음 영화블레 묶음 할인을 하고 있었지만 타이틀이 적어서 구매는 안했다 직원들도 친절하다 지나갈 때마다 인사해준다

한국에선 대형서점 한구석이 아니면 찾아보기 힘들어진 음반 전문점. 물리매체 매장이 그리운 분들이라면 건물 각층을 채운 CD를 구경하는 것만으로 반가울 것입니다. 타워레코드와는 또 다르게 클래식이나 재즈, 영화음악 등의 추천음반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타워 레코드를 못가는 사람이라면 와볼만한 곳 층별로 정리되어있으며 직원이 매우 친절함. 영어 가능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영어로도 설명해주어서 관광하기 좋았다.

오다이다해변에 있는 자유여신상과 다이버시티도쿄플라자의 건담동상을 보러 왔는데 소나기가 오네요... 아쿠아시티에서 오믈렛으로 간단히 요기하고 쇼핑몰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패키지여행이라 꼼꼼히 보기 어렵네요 소나기가 그치자 밖으로 나와서 다이버시티 도쿄플라자에 있는 건담 동상을 보고 나오면서 페스티블광장에서 노래 부르고 있는 여아이돌을 멀리서 본후 바로 오다이바해변공원에 있는 자유여신상으로 갔습니다. 시간에 쫒겨 다보지 못함이 아쉬움으로 남네요..

오다이바에서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을 볼수 있는 장소입니다. 일몰때부터 즐기시면 야경과 함께 다양한 풍경을 볼수가 있습미 니다.

레인보우 브리지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곳!! 뷰감상은 물론 아큰아시티내 여러 먹거리 쇼핑가능하고 화장실도 잘 되 있어서 굿👍 아쿠아시티 싸장님 쌩유🫶

아쿠아시티 오다이바에 가면 자유의 여신상, 레인보우브릿지, 유람선이 다니는 항구의 뷰까지 낮부터 밤까지 여유있게 보내며 감성을 느낄 수 있어요.

2010년2018년 2024년 방문했습니다.도쿄에 새로운 명소가 많이 생기다보니 갈수록 노후화되어 보이고 쇼핑할거리도 적어요.자유의 여신상뷰말고는 방문하기는 그러네요

짱구가 접수한 아쿠아시티 다녀옴! 오랜만에 아쿠아시티 재밌었음! 영화관도 있구, 볼거리, 쇼핑, 푸드 다양해서 좋아요~

흐린 날이라 풍경은 좀 아쉽지만 바다냄새가 물씬 나고 탁 트여있어 도쿄 중심지 느낌과 달리 여유로웠음. 식사는 전문식당가 말고 1층 푸드코트에서 나가사키 짬뽕(보통 사이즈)+교자3개 픽(총 1050엔). 기대안했는데 존맛탱이고 직원분 매우 친절해서 추천. 건물안에 아쿠아리움도 있고 다양한 상점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음. 도쿄중심에서 비교적 가깝고 바다를 보며 여유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 But 쇼핑이나 식당가나 크게 눈에 띄는 건 없어서 재방문 의사 x

까다로운 사람은 아닌데요, 진짜 두번은 안올 것 같습니다. 웨이팅이 많은 가게라고 들어와서 저는 후지 세트로 1인당 5800엔정도 세트로 선결제예약까지 하고 2인이서 방문했는데, 참으로 실망스러웠어요. 1. 가격대에 비해 점내 좌석간격이 굉장히 협소하고 소란스럽습니다. 시부야점이나 타지점은 분위기가 좋다고들 하던데 여기는 무슨 시장통에 옆사람하고 거의 붙어있고 대각선 사람과는 시선을 안마주치는게 더 기적인 거리라서 분위기를 느낄새가 없습니다. 뭔가 릴렉스한 음악을 틀어놓았는데 넘나 시끄러워서 불편함. 2. 점원들이 주인의식이 없음. 안내하는 점원 특히 안경쓴분.. 예약했다고 말하려는데 입구에서 계속 말을 씹고 들어가버려서 예약안내까지 시간이 너무 걸렸고, 다른 초보자 마크 붙인 웨이터들을 하대하고 짜증부리듯 부르는게 눈에 보여서 거슬렸음. 점내에 들어간 뒤에 다른 웨이터들도.. 예약손님이라면 자리를 안내하고서 어떤 메뉴를 예약해주셔서 나올거다 얘기를 해줘야 그 외에 다른 메뉴를 예약하던가 할텐데 뭔 말도없고 점원들 자기들끼리 보게 측면에 빌지를 딱 붙여놓고 가버림. 이후에 음식 줄때도 어떤 설명이 일체없음😂 뭐 구성이 딱 보면 알긴 하는데 그래도그렇지… 후지세트고 어떤어떤 사시미고 스시는 어떤거어떤거가 나옵니다. 얘기좀😂😂😂 심지어 처음 나온게 원래 구성에서 모자라게 나와서 직접 이게 끝이냐고 물어봐서 확인을 해야 했음!! 3. 배터리 충전 뭐 이것도 사소한 거긴 한데.. 일본에서 식당에 잘 안맡길수도 있다고는 생각했음. 근데 점원에게 스마트폰 배터리가 다되어서 그런데 보조배터리 충전을 혹시 맡길수 있냐 물어보니까 갑자기 내 발밑에 콘센트가 있는지 기웃거리고선 없는거같네요? 죄송함다 이러고 가버림ㅋㅋ 아니 충전기 있었으면 내가 하지. 없으니까 충전해줄수 있냐는데 콘센트는 왜찾고 그냥 말투가 뭐 이딴걸 물어보지 이런 느낌. 알아보니 주변 세븐일레븐에서 보조배터리 충전 유료로 사용가능하고 하던데 그정돈 말해줄 수 있지 않나. 배터리가 없는데 그것도 꺼지기 직전에 세븐일레븐가서 보조배터리 대여해서 들어옴. 외국인 관광객이 핸드폰 배터리 떨어지면 어떤 재앙인지 모르냐고용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사가 12만원어치에 적합하면 아무말 안하겟습니다. 그런데 5800엔 넘는 구성 초밥에 계란말이와 군함 롤2알이라는 식당측 가성비 생각한 구성이 너무 불만족 스러웠고, 심지어 우니는 신선하지가 않아서 골쾌한 맛이 났습니다. 사시미와 추가 주문한 생맥주만이 먹을만 했는데 그마저도 너무 평범해서 하 진짜 줄서서 먹었으면 너무 억울할것 같아요 결론 : 줄이 길면 절대 줄서서 먹는건 아니고.차라리 개인 이자카야에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술값도 선넘었고(고급술이 있고 분위기 좋으면 돈이 안아깝죠) 고객응대, 분위기, 맛 전부 불만족

긴자와 심박이 근처 초밥집 찾는다면 추천하는 곳☺️ 다만 웨이팅 부분은 개선이 되었으면 해요. 11시가 되면 직원분이 한명씩 인솔 해서 데리고 가는데, 문제는 직원 한 명이 1번 손님 자리를 안내하고 그 다음에 나와서 2번 손님을 안내하는 식이라 안내하는데만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 🫠 10번정도 까지 한 번에 들어가서 한 번에 자리에 앉게 하면 이렇게까지 오래 기다릴 것 같진 않아요 ㅠ 그리고 가게안은 음식 수급 조절을 위해서인지 손님을 꽉 채워서 앉히지는 않더라구요. 10시 반에 가고 22번 받았는데 11시 반에 들어 갔고 음식은 12시 쯤 나왔습니다. 오래 기다리기 싫다면 애매한 시간에 방문하거나 다른 초밥집을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픈런해도 오래 기다립니다 ㅠㅠ 초밥 자체는 실하고 맛있어요 🍣

예약하지 않으면 정말 먹기 어려웠을 스시노미도리! 깔끔하고 맛있고 양도 많다. 맛이 아주 훌륭하다. 시즌마다 새로운 세트 메뉴도 있는 듯한데, 단품으로도 정말 맛있는 스시를 먹을 수 있을 듯하다. 역시 해산물 퀄리티가 다르다. 생맥주 역시 시원하고, 미도리에서 파는 PB 니혼슈는 약간의 카라구치. 알콜향이 올라오니 입안을 쾌청하게 밝힌다. (2025. 10. 20.)

너무 별로였어요.. 매번 줄서있고 유명한곳이래서 선결제하고 간건데 마트 초밥고ㅏ 비슷한 느낌..? 초밥자체가 길고크긴한데 ㅠ 사실 이걸바라고오는건 아니니까요? 둘이가면 금방 8-9만원인데 우니도 쓰고 비렸고 참치뱃살도 맛없어서 남겻어요ㅠ.. 너무실망입니다 리뷰5천개던데 알바썼나싶기도 ㅎㅎ.. 오래된 회같았어요. 웬만하면 일본스시 맛있는데 대실망입니다 네버안갈곳..! 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30분을 기다려 입장했고, 늦은 저녁이라 배가 고팠습니다. 대표세트를 주문했는데 첫 5피스가 나오기까지 40분이 걸렸습니다. 맛은 정말 훌륭했지만, 나머지 5피스가 나오지 않아 기다리던 중 주문이 마감되어 당황스러웠습니다. 매니저가 와서 “곧 나올 거니 걱정 말라”고 했지만, 주방은 이미 정리 중이고 홀도 마감 분위기였습니다. 다시 물어보니 오히려 우리가 안 먹었냐고 되묻더군요. 잠시 후 “5분만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스시가 나왔지만, 퀄리티는 처음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떨어졌습니다. 결국 처음 나온 5피스만 맛있었고,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이 가격이라면 다시 방문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옴마야 참치랑 생새우 쥑이네요. 옴마야 기다려서 먹을만하네요. 1시간기다림. 한국사람들 한달전부터 예약해서 들어가는거 대단해보임 ^^ 멋져부러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예약은 필수이고 식당 사이트 다운 받아서 한글로 화면 전환하면 예약이 쉽고 미리 식사를 오더하고 결제 할 수 있다. 음료나 맥주를 마시면 현장결제를 추가로 하면 된다 양이 푸짐해서 오만원 이상 스페셜 메뉴를 하게되면 혼자 다 못먹으니 여럿이 가서 여러 메뉴를 오더하는거 추천한다

마루노우치광장에 가니 신마루노우치빌딩이 보이네요. 신마루노우치빌딩에 식당도 많고, 빌딩에서 보는 광장 야경도 좋다고 해서 왔는데 야경이 별로라 신마루노우치빌딩에는 들어가지 않았어요. 여기 광장은 다른 사람들 사진 보고 엄청 멋진 곳일줄 알았는데 정말 실망스럽고 별로였어요. 일단 건물 조명이 밝지않고 흐릿해서 사진도 잘 안나오고 휑한게 너무 별로였습니다. 참고로 사진에 있는 광장 한쪽에 있는 야외 엘리베이터를 타면 마루노우치라인 탈수 있는 지하철 쪽으로 갈수 있습니다.

도쿄역의 광장 앞에 위치한 빌딩이다. 단체투어 집합장소가 빌딩 앞이여서 투어 여행객들과 광장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인해 사람이 정말 많다. 도쿄역의 멋진 건물과 푸른 잔디, 큰 빌딩과 곧게 뻗은 도로를 보면 정말 멋지고 일본에 왔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된다. 단체투어로 인해 오지 않았다면 도쿄역도 그냥 지나갔을텐데 좋은 경험이였다.

몬자야끼 처음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 맛있게 몬자야끼 만들어주신, 그리고 영어로 계속 소통해주셨던 Yudai님고맙습니다. 나중에 시치미 정보도 알려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7층 식당가에 올라가서 야외테라스에서 야경을 무료로도 즐길수 있어요ㆍ

마루노우치의 뷰 맛집입니다. 방문할 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인스타에서 이 건물 7층 테라스가 이쁘다는 정보를 들어서 가봤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들어가서 길 헤매고 있었는데 순찰하시던? 경비원 분이 테라스 가는 길을 안내해주셨어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도쿄역 맞은편. 도쿄역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전망 식당도 많고 쇼핑센터 #tokyo

내가갔을때 큰거매장하나가 폐점했는지 물건이아예없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매장들이 있었다. 당장기억 나는건 이름은 모르지만 고양이캐릭터 들, 프리큐어, 가면라이더,포켓몬 등등 애들 어른들 전부 타겟으로 하는게 많았고 무엇보다 같이간 친구놈이 홀로라이브 좋아해서 20분동안 쇼핑하던거보면 덕들한테 한시간정도 구경하기 딱좋을정도의 규모임

도쿄역 지하상가에 있는 도쿄 캐릭터 스트리트. 애니메이션 및 만화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이 있는 도쿄역 내부 중앙의 상가다. 지하로 한층 내려가면 끝이 안보일 정도로 긴 상가가 있다. 사고 싶은건 많지만 너누무 비싸다.

도쿄역 JR선 건물 지하 1층 상가에 위치하고 있어요. JR선 지상 개찰구는 무조건 카드를 찍어야하는데 그거 신경쓰지마시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여기저기 많아요)만 찾아서 한개층만 내려가보세요. 그 이후엔 구글맵만 잘 따라가시면 매장 찾을 수 있습니다. (매장 외관도 찍어올려둡니다.) 몬치치 오리지널(갈색) 키링은 없었지만 컬러즈들은 다 있었어요. 디스플레이 돼있는 몬치치 중 원하는 색, 모델 직원에게 말하면 새제품 꺼내다줍니다. 군번줄 키링은 텍스포함 2200엔이었어요. 개인적으론 시내 돈키호테에서 몬치치를 도저히 못발견해서 여기서 구매하길 잘했다 생각했는데, 나리타 공항(3 터미널 기준)에선 오리지널 포함 몬치치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몬치치사러 여기까지 무리해 오지 마시되 지나갈 일 있으시면 추천드려요.

도쿄역 지하에 있어 접근성이 좋지만 당연하게도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아키하바라 보다는 메이저한 캐릭터 상품이 많습니다.

캐릭터 지하상가. 이쁜 샵들 많아서 좋음. 추천 포인트 - 스트리트 가운데 쟈거리코 튀김? 에 아이스크림 맛있음. 참고로 포켓몬 샵은 1층에 있음.

캐릭터 상점들로 가득한 곳!! 아이와 갔다가 엄청난 돈을 지출하고 온 곳ㅠ (짱구, 먼작귀, 레고, 원피스 등등) 그래도 볼거리가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사람 엄청 많음.. 그래도 온갖 캐릭터샵과 심지어 각 방송사에서 오픈한 굿즈샵들도 있어서 한번쯤 방문할만하다

주차도 편하고 이런 저런 브랜드 다 모여 있는 몰 특히 날씨 좋을 때 스타벅스 야외 테이블에 앉아 커피 마시면 이국적인 기분도 들고 좋다. 미쓰이 어플 받으면 평일 주차 무료 시간 넉넉히 줌.

외부는 멋진 뷰를 가졌지만 내부는 평범한 쇼핑몰. 그나마 천창이 내부 공간을 조금은 편안하게 만들어줌.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음

아주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음 관광지는 아니지만 번잡스러운 신주쿠 같은 곳보다 쾌적하고 편하게 다양한 품목 구경 가능

도쿄에서 가장 좋아하는 쇼핑몰. 석양이 질때 앞마당의 풍경이 그레이트

도쿄의 야경도 멋있고 근사한 레스토랑도 즐비해서 한번즈음 가볼만합니다

갭, 유니클로, 자라, 바나나리퍼블릭 등 다양한 의류매장을 비롯해서 여러 음식점, 영화관 등 여러모로 이용하기 좋은 복합쇼핑몰입니다^^

키드자니아의 직업 체험관(?)을 다녀왔습니다. 처음가보면 주차장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아이들이 대만족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아침일찍 문열기 전부터 줄서지 않으면, 인기 체험관은 경험할수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모리나가 과자제작, 도장제작 등. 2개 밖에 예약할수 없으며, 1개 받은 예약을 넘은 시간대의 예약은 불가능합니다. 잘 생각해서 동선을 짠다면 많은 체험관을 경험 할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약 7~8개 체험 한다면 많이 체험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일부 인기 체험관은 대기하지 않고 진행하기는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많고, 체험관의 차도 자주 돌아다닙니다. 모든 시설은 아이 중심으로 설정되어, 어른의 진입을 금지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의자 테이블 등 아이들 위주로 되어있어, 어른의 휴식장소가 부족합니다. 짐은 최대한 가볍게 하시고 무게감을 덜느끼는 백팩으로 준비할것을 권장합니다. 아이들의 짐도 체험관에서는 부모에 맞겨지는 경우가 많기에 최대한 아이들 짐도 적게 준비하세요.

외국인 할인 카드를 만들면 3프로 할인되고. 귀여운 키티카드로 만들어 줍니다. 다양한 물건이 많고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도쿄의 오래된 백화점으로 증축도 해서 규모가 크고 구경거리가 많습니다. 기념품으로 손수건 양말 샵도 추천드려요. 오래된 엘레베이터와 안내원이 인상적입니다.

옛 전통건물의 양식을볼수있다 야외바베큐장. 경험도 해보는것 추천

엘레베이터를 타보는것만으로도 충분한 경험. 영화속 나올것같은 공간. 친절한 안내원까지. 옛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드는 신비한 곳. 옛것의 아름다움이란 이런것일까. 전통이 느껴진다.

도쿄에서 전통있고 오래된 백화점 내부들어가시면 고급스럽지만 역사가 느껴집니다 한국에서 사라진 엘레베이터안내원이 있어서 재미를 더 해주세요 그리고 여권챙겨가시면 2층에서 5%할인쿠폰카드를 발급해줍니다 참고하세요

신세계 본점이 생각나는 오래된 백화점으로 와이프님의 롱샴가방 미션으로 방문하게됨. 미니백 3개를 선물한다기에 구매했는데 전날 시부야에서는 완전품절이라 구경도 못한걸 여기서 한번에 구할수 있었음.

규모는 작지만 왠지 규족적인 느낌이 있는 고급백화점. 인근 다이마루보다 작지만 훨씬 우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반드시 구관 엘레베이터를 타볼 것을 권한다.

작은가게들이 대략 50개 정도 주욱 늘어서있는 곳 입니다. 중간중간 앉아서 쉴 수도 있고, 완전 아마추어같은분들이 자기 제품가지고와서 팔기도하고.. 소박하고 예쁜 장소입니다.

문이 안열은곳도 꽤 있고 많은 상점이 있지않다. 사람이 많지 않고 도자기류는 2군데정도. 분위기는 40-50대들의 취향이다. 젊은20대들은 재미없음. 입구쪽에 syouryu 브랜드의 제품이 있는데 1만원정도 더 비싸게파는듯. 신선할줄알았지만 전혀. 아쉬웠다.

상당히 즐거운 쇼핑 거리였습니다. 우에노 공원에서 멀지 않아 접근성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한국 블로그나 인터넷에 리뷰가 많길레 가보았으나 실망스러운 점이 많았다. 수공예거리라고는 하나 제품의 품질을 떠나서 독창성있는 물건들을 많이 파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든다. 어딜가나 볼 수 있는 제품들이 대부분이었으며 기억에 남는 점포는 손에 꼽을정도. 그리고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않다.

특색있는 가죽공예나 도자, 목공 등 볼거리들이 많아요.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고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천천히 구경하기에 즣습니다. 디자인 상품들이 많아서 지인들에게 선물 할 귀여운 소품도많습니다. 지하철지나가는 소리를 배경으로 여유 있는 시간을 갖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이쁘고 아기자기한게 많다 카페도 있어서 구경하다가 쉬기도 좋은곳

오다이바에 조성된 대형쇼핑몰로 복합건물 안에 쇼핑몰과 식당가, 사무동 등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빌딩숲 속에 식사랑 쇼핑 몰이 작게 있는 곳. 한시간 남짓이면 주차비용도 적절

최고의 고객을 만난곳, 가슴뛰는 그곳!

거주지 중심에 있는 쇼핑몰 답게 원스탑 쇼핑이 가능하다~깔끔하고 쾌적~

실내가 시원하고 깔끔하다는것 굿굿굿

내부이동이 좀 복잡하다는 단점.

멋짐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5월 6일(월·공휴일) B1에 들어가 있는 대만계의 음차 클럽에서 식사를 했습니다.마지막으로 먹은 후카힐레 중화면은, 농후하고 특히 맛있었습니다. , 테이블 차지를 포함해, 둘이서 8,162엔(부가세 포함)이었습니다. 근처에 간다 묘진의 훌륭한 신마가 있었습니다. (원문) 2025年5月6日（月・祝日） B1に入っている台湾系の飲茶倶楽部で食事をし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最後に食べたフカヒレ中華麺は、濃厚で特に美味しかったです。他にパクチ蒸し餃子や海老のチリソース煮などを堪能しました。飲み物、テーブルチャージを含めて、二人で8,162円（税込）でした。近くに神田明神の立派なお神輿がありました。間もなくお祭りの時期の様です。いかにも、日本橋、室町らしい風景を目に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츠코시마에역 부근에 용이 있어 지나가고, 마음에 들렀습니다. 녹색으로 둘러싸인 멋진 테라스와 가게 ♪ 마치 카루이자와같은… 🥰 화려한 오브제…비둘기🕊️… 합리적이고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 카레🍛의 가게… 또 천천히 가보고 싶습니다 ♪ (원문) 三越前駅付近に用があって通りかかり、何気に立ち寄りました。 緑に囲まれた素敵なテラスやお店♪ まるで軽井沢みたいな…🥰 カラフルなオブジェ…鳩🕊️…リーズナブルで美味しいクラフトビールカレー🍛のお店… またゆっくり行っ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대만 기념품, 식재료, 과자, 조미료 등 등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번 갈 때 새로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유통 기한 짧은 재료는 30%-50%off가 있습니다. 꽤 유익할 때도 있어요. (원문) 台湾のお土産、食材、お菓子、調味料などなど販売しております。 毎回行く時、新しいものを発見しました。 賞味期限短い食材は30%-50%offがあります。 かなりお得の時もあり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1층은 인바운드 받을 것 같은 쿨 재팬인 상품이 늘어서, 2층은 세련된 서점이나 안경 가게나 조금 기분이 좋은 가게가 늘어서, 3층은 이벤트 스페이스로, 이 날은 무엇인가 식품계의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간다와 도쿄와 니혼바시에 둘러싸인 지역에서 세련된 상업 시설이라는 인상. (원문) 一階はインバウンド受けしそうなクールジャパンな商品が並び，2階はおしゃれ書店やメガネ屋さんやちょっと気の利いたお店が立ち並び、三階はイベントスペースで、この日は何やら食品系の展示会が開催されていた様です。 神田と東京と日本橋に囲まれたエリアでおしゃれな商業施設という印象。

(Google 번역 제공) 데이트에서 이용했습니다. 얼음이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조용히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시끄러운 도시 속에서 한숨 돌리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デートで利用しました。アイスが濃厚で美味しかったです。静かに穏やかに食べることが出来ました。騒々しい都会の中で一息つきたい方に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전체적으로 가게 줄은 이마이치로 특히 유명한 이나리 스시 『다시나리 카이키』(카이보쿠라고 읽습니다 정원이 느낌 나쁘고 4개로 1500엔 가까이 지불하고 초불입니다!!) 들어간 맥주 펍 '크래프트 록 브류 펍'이 굉장히 느껴지기 좋은 점원도 양심적이고 맥주가 매우 맛있고 이 가게가 최고 ♥ 이었기 때문에 다른 가게가 없지만 별 3 개로했습니다! (이 비아펍은 별 5개 붙이고 있습니다!! 역시 좋은 가게이므로 밤에는 예약이 가득하다고 한다!!) 그래서 코레도 무로마치에 오면 꼭 '크래프트 록 브류 펍' 가봐주세요 ♥ 혼자서도 편하게 맛있는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 ! (원문) 全体的に店並びはイマイチで　特に有名な稲荷寿司『だしいなり海木』（かいぼくって読みます　定員が感じ悪くて　４つで１５００円近く払って超不味いです！！！）ここにはムカつきましたが　疲れて気楽に入ったビールパブ『クラフトロック　ブリューパブ』が　すごく感じ良く　店員さんも良心的で　ビールが　とても美味しくて　この御店が最高♥だったので　他に　たいした御店がないけれど星３つにしました！ （このビアパブは星５つつけてます！！！　やはり良い御店なので　夜は予約が　いっぱいだそう！！！） なので　コレド室町に来たら　是非　『クラフトロック　ブリューパブ』行ってみてくださいませ♥　１人でも気楽にサクッと美味しいビールが飲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쇼핑하기 좋은 곳이며, 내부에 컨퍼런스 홀도 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shopping and has a conference hall inside.

1,2층에 닛산 자동차 전시관, 그 위로 보험사, 소니 브랜드샵이 있는 빌딩 건너편에 와코백화점 본관이 위치함

맥주가 맛있긴 한데, 엄청난 정도는 아니에요. 그래도 한번쯤 가볼만하다 생각합니다

맥주 거품 모양을 모티브로 외벽을 만든 건물입니다. 닛산 자동차들이 전시되어 있고 소니의 다양한 제품들도 체험하고 tax free로 구매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지하1층에는 삿포르 맥주를 판매하는데 낮맥하기 적당한 장소입니다. 긴자식스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차량통제로 넓은 거리를 돌아다닐수있어 좋다.

3층에 흡연실 있음 흡연자의 유일한 빛구역

닛산크로싱을 구경하기 위해 갔다가 소니스토어에서 더 많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소니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제품군을 둘러볼고 사용해볼수 있구요 (가격은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일부 할인제품 제외) 닛산크로싱에서는 GTR과 스카이라인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전시된 차량 구경도하고 VR로 gt-r 레이싱체험도 가능합니다. 차도 마실수있고, 지나가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곳입니다.

농담곰×치이카와 샵 구경 재밌었어요 이 건물 자체가 피규어가 많아서 구경할 게 많았어요 ㅎㅎ

うなぎ丼はすばらしい！ ほんとにおいしい。！ 何階はわかりませんけど高い階にあります～ ぜひ食べましょう！あ、、生ビルも～ 정말 맛있는 장어덮밥 집입니다. 몇층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높은 층에 있어요 !~ 꼭드셔야 합니다 강력 추천~!!맥주와 함께 !!필수에요~

DIY등, 여러 취미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곳 같습니다. 시간을 내서 천천히 구경하면 좋을 그런곳 같습니다.

현재 환율이면 먹을만 함 장어 맛있음 한국사람 많이 방문함

맛있고 12층에 장어덮밥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아주 좋음.

5-9층 도큐핸즈. 뷰티코너특이상품 인기브랜드의류숍. 레스토랑

마실다니기 좋아요

야경이 정말 좋았고 전망대가 넓고 볼 거리가 많아서 더 좋았어요 행사할 때 가시면 볼 거리가 더욱 많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래요

11월 초 기준 오후 4시 반쯤 방문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멋진 노을을 볼 수 있었어요. 하늘이 어쩜 그렇게 예쁜가요!!! 어느 쪽을 바라봐도 풍경이 지루하지가 않았고, 멀리 후지산도 보이니까 신기했어요. 여행 와서 꼭 전망대를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까 좋더라고요. 도쿄가 한눈에 들어오니까 그제서야 타국에 여행 온 게 실감이 나고, 가만히 풍경을 보고 앉아있으니 생각이 많아져 괜히 조금 슬퍼지기도 했어요. 잊지못할 기억이 될 것 같아요!

경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갈까 말까 고민 했었는데 결과적으론 너무 좋았어요. 하루 일정 마무리 하면서 저녁에 올라가면 버블 경제 때 호황을 누렸던, 지금은 주춤하지만 영광스런 과거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먹을거리 놀거리도 많아서 구경다니기에도 좋고 여러모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클룩으로 미리 예매한 후 방문했습니다. 밤 9시쯤 방문했는데 너무 북적이지도 않고 야경 감상하기에 좋았습니다. 안 갔으면 후회했을 만큼 예쁜 풍경이었네요! 날씨도 더워서, 야외 전망대보다 훨씬 쾌적하게 야경 감상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야경 좋네요~ 도쿄타워도 너무 잘보였고, 은하철도999전시회도 봤네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야경보기에 최고인거 같습니다.

큰 규모에 비해 아쉬웠던 복합문화공간 최근 방문한 복합문화공간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겨요. 규모는 정말 압도적으로 컸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이 눈에 띄었어요. 가장 불편했던 건 앉을 곳이 거의 없다는 점이었어요. 넓은 공간을 둘러보느라 힘들었는데, 잠시 쉴 공간이 없어 계속 서 있어야 해서 너무 지쳤어요. 그리고 문화 체험 공간이 4군데나 있었는데, 입장료를 각각 따로 받는 점이 의아했어요. 이 정도 규모라면 통합 입장권 같은 것도 있으면 좋을 텐데, 너무 상업적으로 운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식이나 상품들이 모두 고가인데 운영방식은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이 좋았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서 보는 도쿄타워 뷰가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다음 도쿄여행도 숙소는.롯폰기 입니다!

좁은 길목에 전세계의 관광객이 모두 몰리다보니 매우 혼잡스럽습니다. 여유롭게 쇼핑을 하기는 어렵네요. 이동하기 어려운 정도이니 바로 옆의 한가한 뒷길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양한 기념품과 먹거리가 있는 점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곳보다 가마쿠라의 코마치도리가 훨씬 먹거리나 구경거리가 다양하고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센소지 앞에 있는 여러 상점가 거리. 사람들이 엄청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다양한 상점가에서 파는 음식들 구경하면 시간 금방 간다.

일본에서 자주볼수있는 관광지 앞 상점가이다. 관광지인만큼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것들을 많이 파는곳.

이 핫플레이스는 정말정말 규모가 큽니다. 각 구역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컨셉이 다 달라서 너무 신기했어요. 맛집도 정말많고 작은 상점도 정말 많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This hot place is really really big. Each area has a different atmosphere and concept, so it was really interesting. There are a lot of delicious restaurants and a lot of small shops, so it was really fun😁

금요일 낮이었는데도 사람 정말 많았어요. 한국인 관광객은 거의 없었고 이것저것 볼거리 먹을거리 많고 우에노역에서 내려 조금만 내려오면 만나는 도쿄 첫모습이라 흥미롭습니다.

센소지로 가는 거리 다양한 먹거리와 기념품 가게 상점들이 있으며 평일에도 사람들이 진짜 많아서 제대로 구경하기 힘들 정도. 낮에도 멋지지만 밤에 보는 거리도 진짜 멋짐

관광객이 없는 밤에 가면 한적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밤에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야외공간도 넘넘 잘되어있고 내부에 볼거리 먹거리 너무 많고 좋아요 맛집에서 식사하고 나와서 쇼핑했는데 화장실도 깨끗하게 잘관리되어있고 지하철 타는 곳까지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정말 좋은곳입니다

매우 고급스러운 분위기. 공원과 어우러져서 힐링하기 아주 좋은 장소. 상업지역이 이렇게 많은 부분을 휴식공간으로 할애한 것이 놀라움. 롯폰기 주변을 관광한다면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건물 자체의 인상이나 내부 상점들 미감 다 좋았어요 4월 날씨 좋은 날 방문했더니 잔디에 드는 햇볕도 너무 좋았고…. 현지분들도 아이들 데리고 놀러 온 거 보니까 참 평화로웠어요 다음에도 와보고 싶어요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는 미드타운 여행하다 지칠 때 잠깐 들려서 쉬어가기 좋고 내부 인테리어도 예뻐서 구경할 맛 나는 곳

롯폰기역에서 접근하기 쉬워요. 🚶‍♂️🌆 도쿄의 더운 여름 아주 시원한 곳을 발견했어요. ☀️🌊 쇼핑 식사 모두 편리해요. 🛍️🍽️

깨끗하고 좋은 쇼핑몰입니다. 화장실도 좋고 일본 고유의 초고까지 분들이 많아요. 저는 사지 않고 아이쇼핑만

도쿄 시내에서 재개발한 대표적인 지역이다. 리츠칼튼 호텔과 후지 필님 기타 등등의 모든 편의시설들이 들어있다 롯폰기 전철역과 연결되어 있다 황실납품 업체인 도라야 양갱 업체가 입 점 해 있으면 그 건물이나 백화점은 상권이 좋은 곳이다

캐릭터 피규어와 인형, 그 외 액세서리 및 소품 등을 다양하게 전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즐겨 보았던 애니메이션이 있다면 한번쯤 방문해 보아도 좋을 만한 곳입니다. 피규어 퀄리티는 높은 수준인데, 가격이 합리적인지는 좀 더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세계 각지에서 하도 많은 사람들이 오다 보니 인파는 정말이지 너무나도 많습니다. 에스컬레이터 타는 줄이 끊이질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

서브컬처의 수도 아키하바라에서도 가장 중심이라 불릴만한 장소 광범위한 서브컬처 제품들을 포괄하지만, 동인지나 책은 비교적 적습니다. 특정 제품 쇼핑 목적이 아니라면, 아키하바라에서 한 건물만 구경한다면 여기를 추천합니다.

솔직히 피규어가 비싼줄 알았는데 국내와 다른지점들 돌아다니니까 여기가 제일 싸다는걸 알았습니다. 각종 신기한 전시물 및 굿즈들이 있습니다. 둘러보는 도중 비가 내렸었는데 덕분에 잘 피하고 구경했네요

아키하바라의 성지 라디오 회관입니다. 1층부터 10층까지 각종 서브컬쳐 가게들이 입점해있습니다. 특히 3층의 K- BOOKS와 4층의 아미아미가 굉장히 거대하며 굿즈가 많습니다. 다만 가게 특성상 인기 캐릭터일수록 굿즈의 가격이 비싸고 피규어의 경우에는 대부분 바가지 가격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합리적인 소비를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고 싶은게 코 앞에 있으시다구요? 그럼 침착하게 구글로 검색을 해보시면 놀랍게도 그거보다 싼 가격에 천지빼까리로 팔고 있습니다. 여기서 5분만 걸어가도 다른 중고,신품 판매장이 훨~쌉니다 ㄱㄱ혓

아키하바라 라디오 회관 온갖 종류의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들이 모여 있음 지하1층부터 10층까지 애니 피규어, 프라모델, 유희왕 카드 모임 등 특히 유희왕 카드 모임은 특이했음 난 진격의 거인 피규어와 행사에 방문했음 역시 아키하바라는 애니의 천국

프리모델 및 카드 와 피규어가 섹션 및 층별로 잘 되어 있지만 규모가 크지 않음

산리오캐릭터 좋아하는 초딩들 눈돌아가는 곳입니다. 건물 2층에 위치해있어요 택스프리안됩니다.

여기서 아타리쿠지는 해볼만 한데 어지간하면 상품은 다카시마야나 다른 곳에서 사고 택스 리펀드를 받는 편이 나을 거 같다. 택리가 안된다.

산리오 러버들은 모두 모여라 텍스리펀 안됨 그래도 나름 다양한구성의 산리오제품 좋음~

1층만 둘러보면 안됩니다! 2층으로 올라가세요~ 아기자기 귀여운 산리오 친구들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곳이에요! 귀여워서 한개 두개 담다보면 10만원쯤은 우습게 나옵니다 ㅋㅋㅋ 그래도 후회는 없다!! 아참 이곳은 면세 안됩니다. 안되더라고요 ㅎㅎ

여기 산리오 굿즈 많으니까 산리오 캐릭터 좋아하시는 분은 강추예요!!!!!

엄청 신난다!! 시나모롤 최고💙 뭐 별거 산것도없는데 10만원 금방 쓰게되는 곳ㅋㅋ 저 인형뽑기 기계는 돈날리기좋다. 집게가 힘이 하나도없음😭

생각보다 크지 않지만 기모노를 입은 예쁜 쿠로미를 살 수 있었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았고 계산줄은 길었으며 면세가 되지 않는다고 쓰여있었습니다. 아기용품도 있었고 한쪽에서는 즉석에서 캐릭터 그림을 그려주는 코너도 있었습니다.

korean is bellowおしゃれです。日本らしいものが沢山売られてますが、凡人には手が届かないものが多いかもです。映画館が一番行きやすい。일본의 멋을 만날 순있지만 너무 비싼 샵들이 많습니다. 그냥 정취를 느끼기엔 좋지만 오랫동안 머물고 싶을 정도로 구경거리가 많은편은 아닙니다.

한국처럼 백화점 푸드코트가 있고 다양한 메뉴가 있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좀 있는 편입니다.

쇼핑하기 좋은곳 맛집도 많음

많은 좋은 식당들이 몰려있습니다

1층에 니혼바시키야 본점이있음.

쇼핑하기 좋은곳

니혼바시 최대 백화점

다양한 상점들 사이 골목에 한잔 할수 있는 편안하고 운치있는 바 나 펍 간이주점 음식점등이 있어 분위기가 좋음

한번쯤 들러도 괜찮은 곳!

살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깔끔하고 이쁜 가게

펜 사러 갔었음

(Google 번역 제공) 드래곤 퀘스트 III의 스탬프 랠리에서 방문했습니다. 자연 몸으로 세련된 귀여운 가게가 집결하고 있습니다. 식기 가게, 가미 가게 가게,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 무인 양품 등의 인기 가게도 있어, 매일의 생활에 색채를 더해 주는 무언가가 발견될 것 같습니다. (원문) ドラゴンクエストⅢのスタンプラリーで訪れました。 自然体でおしゃれな可愛いお店が勢揃いしています。 食器屋さん、神棚屋さん、中川政七商店、無印良品などの人気のお店もあり、日々の暮らしに彩りを添えてくれる何かが見つかり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 건물에 정말 흥미를 느꼈습니다. 이 건물에는 독특한 상점들이 많이 있거든요. (원문) I'm really entertained by this building, which is filled with lots of unique shops.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쇼핑 몰. 간단한 점심식사, 제과제빵용 식자재. 마른과일 과자용 토핑재료들을 파는 상점이 있음. 니혼바시와 연결.

지하에 앉아서 흡연 가능한 카페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 니혼바시 역 직결의 복합 빌딩. 오피스와 상업지역으로 구성된 복합시설로 오피스 입구가 상업지역과 완전히 구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네요. 숍이나 레스토랑은 장소 무늬, 역시 고급 지향의 가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원문) 地下鉄日本橋駅直結の複合ビル。このあたりの風景を変えたランドマークとなる超高層ビルですが、2004年の開業から早くも20年が過ぎました。 オフィスと商業エリアから成る複合施設で、オフィスのエントランスが商業エリアと完全に区分されているのが特徴ですね。 ショップやレストランは、場所柄、やはり高級志向のお店が多いようです。客筋を選ぶような雰囲気も無きにしも非ずですが、それも一つの特徴なの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 너무 좋아요! 건물들이 우아하고 클래식해요. 건축 양식이 옛 뉴욕 건물과 도쿄의 봉기가 어우러진 것 같아요. 얼마 전 구스타프 클림트의 몰입형 전시를 보고 스페인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러다가 드디어 한 살배기 아이에게 동화책을 사주고 싶어졌어요. 아기 침대가 있는 게 제겐 큰 장점이에요. 정말 멋진 동네라서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I love this area! buildings are elegant and classic, the architecture reminds me to the old NY buildings meets uprising Tokyo, recently went to Gustav Klimt's immersive experience and later grabbed some lunch at a Spanish restaurant to finally wanting to buy all kids books for my one year old. The place has baby stations which is a big plus for me. Such a fancy neighborhood I want to go back whenever I can

(Google 번역 제공) 출장 때문에 니혼바시에 자주 들렀는데, 개장한 지 몇 년밖에 안 된 쇼핑몰 코레도(Coredo)의 나이트라이프에 매료되었습니다. 도쿄역 앞 거리 풍경과 흡사하죠. 세 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건물에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문화와 미식의 중심지입니다. 💕 🌟 날씨 좋은 날에는 길을 따라 늘어선 독특한 건축물들을 감상해 보세요. 현대적인 건물 안에 자리 잡은 신사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밤에는 조명이 정말 운치 있습니다. 쇼핑몰 앞에는 무료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작은 광장이 있는데, 니혼바시 최고의 번화가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입니다! 🌟 이 지역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로 다양한 식당입니다. 2층 레스토랑 외에도 주변 골목길에는 눈부신 레스토랑 간판들이 가득합니다. 저녁 6시쯤 되면 인기 ​​레스토랑 앞에 긴 줄이 늘어섭니다. 저는 그곳에서 "라이프 버거"를 먹기도 했습니다. (원문) 因為出差才一直在日本橋混，但被這才開幾年的Coredo夜晚街道吸引了，和東京車站前的街景有幾分相似，一共有3幢樓，每一幢樓都有各式各樣的餐廳，是個新興文化美食聚集地💕 🌟 天氣好的時候，一邊欣賞途中各有特色的建築，這裡還有一座神社，現代建築中坐落著神社，有著不一樣的感覺；晚上燈光很有情調，商場前有一個小廣場、桌椅可以免費坐、在日本橋寸土寸金的地段可謂是非常的難得！ 🌟這邊的亮點之一就是美食選擇很多，除了B2的餐廳以外，旁邊巷弄街道琳瑯滿目的餐飲招牌，大概晚上六點人氣的餐飲店門口已經排起了長隊伍，我在這裡吃到了我的人生漢堡

(Google 번역 제공) 참신한 디자인의 멋있는 건물입니다. (원문) 斬新なデザインのカッコいい建物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부 가로 무늬의 점원이 있는 로티서리가 있지만, 소라를 제외하면, 대체로, 가게의 라인업은 틀림없다 특히, 허브스의 케이크를 받을 수 있는 것은 기쁘다. 지하 화장실도 깨끗해졌다. 2025.2 오브 모임의 스탬프 랠리하고 있습니다. (원문) 一部、横柄な店員のいるロティサリーがあるものの、そらを除けば、概ね、店のラインナップは間違いない。特に、ハーブスのケーキがいただけるのは嬉しい。 地下のトイレも綺麗になった。 2025.2 オーブ集めのスタンプラリーやってる。

굉장히 친절하시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코레도 건물 지하 1층 B18에 위치하고 있어서 지하로 내려와서 길 찾으셔야합니다. 양은 130g 도 꽤 많고 200g이면 충분히 배부르실거예요. 소고기가 살살 녹아서 굉장히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맛잇어요 근데 130g 시켜도 됫는데 욕심내서 260햇더니 마지막에 느끼해죽는지알앗어여ㅠㅡㅠ 결국은 콜라사먹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5시반쯤갓더니 대기하나도없이 바로들어가서 먹어서 너무너무좋앗습니다 엄마도 맛잇다고하셔서 기분좋앗어요

직원분 너무 친절하구 얌 명란젓 모찌롤 사이드 맛있어요.

맛은 있었지만 몇점 먹다보니 저한테는 너무 느끼하더군요... 130그람 이상은 조금 과할거같습니다

모토무라 규카츠를 먹으러 갔는데 새로 생겨서 그런지 줄안서고 먹을 수 있었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습니다.

괜찮은 오마카세 식당

외관이 나무. 화초가 많아서 환경 친화적이고 숲숙에 있는거같고요. 작은 전등을 달아서 야경이 이뻐 보이고 도쿄역 여행중 이정표 같은 역활을 해주었네요. 지하에 커피숍. 드러그스토어. 식당도 다양하게 있네요. 한두번은 가볼만해요

도쿄 스퀘어 가든 빌딩은 조경이 잘 되어 있는 현대식 빌딩으로 도쿄 메트로 교바시 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좋아요

스노우픽랜드 스테이션 볼만함, 한국인 좀 있음

몽벨 스토어 때문에 방문했습니다 볼거 많아요

건물이 이쁘고 휴식 공간이 많음

긴자 중심의 건물. 좋네요

뭐 일본이야 깨끝하고 정리정돈 잘되어있는 곳 행인한데 쉴 수있는 자리가 있다 한봐뀌 돌만한곳밈

고층의 스카이뷰가 정말 이쁨니다.

라면집. 양이 한파아님

한국에도 있는 야마야!!!

좋음

즐거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키타하라 씨의 컬렉션이 장식되어 있군요. 강한 인연이 있는지, 가끔 여기 계단 광장에서, 여전히 컨셉을 잘 모르는 시설이지만. 맛있는 가게가 몇 개 들어 있습니다. 불고기 가게라든지. 키타하라 씨, 콘서트를하고 있습니다. 본 적이 있습니다. 2025 초록의 날은, 피아노라든가? , 무언가의 세션이 있었던 것 같다. 내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정리하는 동안이었습니다. 이 날은 모르체도 스시야도 쉬었다. 식사는 다른 도시에서 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문) 北原さんのコレクションが飾ってあるんだよね。 強いご縁があるのか、 たまにここの階段広場で、 相変わらず、コンセプトがよくわからない施設ですけども。 美味しいお店がいくつか入ってますね。 焼肉屋さんとか。 北原さん、コンサートやってますよね。 見たことあります。 2025みどりの日は、ピアノとか？の、何かのセッションがあったみたい。 わたしが着いた時はもう、片付けの最中でしたが。 この日は、モルチェも鮨屋も休み。 食事は別の街ですることにしました。

샤브샤브를 참깨드레싱 소스와 살짝 매콤,새콤한 폰즈소스랑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육수를 컵에다 따라서 먹으면 샤브샤브의 마무리가 되요 ​채소와 고기에서 우러나온 맛들이 육수가 정말 맛있어진답니다 ​

샤브센 갈려고 통해서 온 곳인데 주말 낮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도 그닥없고 한산함.. 긴자식스로 사람이 다 빠진건가??

긴자의 흔한 쇼핑건물이고 평이좋은 음식점이 몇개 있었습니다.

6층 유자와야에 다양한 자수용품이 있어요

별로요

(Google 번역 제공) 최상층의【누란】으로 향했습니다. 중국요리군요😃. 항상 오다이바의 <그랜드 NIKKO 호텔>의 라운지 앞에있는 [루란]에 갑니다. 가끔은, 라고 할까, 처음으로 <코어 빌딩>의 [누란]에 들어갔습니다. 광동 요리입니다. 너무 매운 않고 먹기 쉬운 양념에 확실한 국물도 효과가 있고, 맛있게 대할 수 있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에, 긴자에서 만든 안경을 잡으러 나간 서서로, 점심 🍜했습니다. <코어 빌딩>은 요 쵸메에서 가까이 들어가기 쉽고, 2 층과 지하의 [샤브 선]을 익숙한 분들의 접대에 사용, 조금 질리면 [타마 스시]에 들어가기도했습니다. 빌딩 입구를 들어가 10층의 Elevator를 내리면 눈앞이【누란】입니다. 처음이므로, 손님 👥는 어떤 분들이 계시는지 둘러보면, 야하리 저희 같은 숙년층이 대부분입니다❗. 나이를 먹으면 양보다 질만이 됩니다. 1인분의 해산물 5번째 곁과 가지의 매운 된장 고기 볶음에 춘권 2개로 두 사람은 배가 가득 🍴🈵😆입니다. 도중에 자리를 빠져 들어간 화장실은, 청결하게 하고, 사진 메📷✉️에도 찍었습니다만, 유석이구나라고 감탄했습니다. 스탭 🤵에 부탁하고, 접시에 요리를 구분해 받고, 논알 Beer🍺도 들어가 기분이 침착해, 네 명이라도 훌륭하게 앉을 수 있는 원탁이, 가게의 가게의 유토리를 자아냅니다. 지불을 마치고, 내려가는 elevator의 외벽 측이 유리로 되어 있어 《보행자 천국》이 보입니다. 귀가는 수도 고속으로 포르쉐의 핸들 가볍고, 집 도착이 빨랐다😅🎵의, 또 와 보고 싶다고, 30분 전의 기분을 생각해 내 삶에 납득합니다 😃🎵👍. 또 내점했습니다.7월 7일의 점심이군요😃. 언제나 마음에 드는 오메면에 점심 정식을 부탁했습니다‼️. 맛있게 버렸습니다‼️😄👌. (원문) 最上階の【楼蘭】に向かいました。 中国料理ですね😃。 いつもはお台場の〈グランドNIKKOホテル〉のラウンジ先に在る【楼蘭】に行きます。 たまには、と言うか、初めて〈コアビル〉の【楼蘭】に入りました。 広東料理です。 辛すぎず食べやすい味付けに、確りとした出汁も効いて、美味しく戴けます。 先週日曜日に、銀座にて作った眼鏡を取りに出掛けた序でに、ランチ🍜しました。 〈コアビル〉は、四丁目から近くて入りやすく、2階と地下の【しゃぶ禅】を慣れた方達の接待に使い、少し飽きたら【玉寿司】に入っていたりしました。 ビル入り口を入り、10階のElevatorを降りたら目の前が【楼蘭】です。 初めてなので、来客👥はどんな方々がいらっしゃるのか見回すと、ヤハリ僕らみたいな熟年層が殆んどです❗。 歳を経れば量より質ばかりに成ります。 一人前の海鮮五目そばと茄子の辛味噌挽き肉炒めに、春巻き２つで二人はお腹が一杯🍴🈵😆です。 途中に席を抜けて入った化粧室は、清潔にしていて、写メ📷✉️にも撮りましたが、流石だなぁと感心しました。 スタッフ🤵に頼み、皿に料理を取り分けして貰い、ノンアルBeer🍺も入って気持ちが落ち着き、四人でもユッタリと座れる円卓が、此の店のユトリを醸し出します。 支払いを終えて、降りて行くelevatorの外壁側がガラスに成っていて、《歩行者天国》が見えてきます。 帰りは首都高速でポルシェのハンドル軽く、自宅到着が速かった😅🎵のは、また来てみたいなと、30分前の気分を思い出して自分生りに納得します😃🎵👍。 また来店しました。7月7日のランチですね😃。 いつも気に入っている五目麺にランチ定食を頼みました‼️。 美味しく戴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방문입니다. 개점 전부터 굉장히 늘어서 있었습니다. 가게 안에 통과되고 나서 첫 번째 주문이 올 때까지 30분 기다렸습니다. 가족 네 명이 갔기 때문에, 순식간에 간식. 다음 주문이 올 때까지 다시 20분 이상 기다렸다. 배고픈 우리는 조금 좌절했다. 제한 시간이 없기 때문에 좋지만, 좀 더 빨리 내고 받고 싶다. 맛은 나쁘지 않다. 마지막 분의 주문은, 샤리 적은 필수입니다! (원문) 日曜日訪問です。開店前から凄く並んでいました。店内に通されてから一つ目のオーダーがくるまで30分待ちました。家族四人で行ったので、あっという間に間食。次のオーダーがくるまで、またまた20分以上待ち、お腹の空いている私達はちょっとイライラでした。制限時間が無いから良いけど、もうちょっと早く出して貰いたい。味は悪くない。最後の方の注文は、シャリ少なめ必須です！

일본인보다 서양인 손님들이 훨 많음. 하와이안 음료를 종류별대로 시켰는데 20분 넘게 걸렸지만, 다 맛있는편. 에어컨 설정이 이상한지 너무 더웠다.

TRECENTI 매장의 kawata직원님이 매우 친절하게 설명래주셔서 감동받았어요.. ! 웨딩반지 맞추러 한번 더 갈게요~!

긴자의 유일한 회전 초밥집이 있는곳. 신선하고 맛있는 초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긴자에서 한가하게 브런치를 즐길수 있는 곳, egg n things , mercer cafe 등 이있음

7층인가 8층에 누마즈코 긴자라는 초밥집 있음. 맛은 그럭저럭

자연친화적인 외관이 독특한 건물

애그앤띵스 매장이 있는 곳.

지하 식품관이 술이 저렴하다는데 시간없어서 자세히 못봤어요ㅜ. 다른 식품류도 저렴하다고 하는것 같아요 ㅎㅎㅎ 유니클로나 다이소등이 같이 있는 건물이라 쇼핑하기에도 괜찮아보였어요! 긴자간김에 시간이 많이 남으면 가볼만해요! 재방문의사: 3/5점 위치: 4/5점 용이성: 4/5점

서울의 명동? 6길은 고급브랜드많은... 청담느낌 2길은 걍 저냥 명동

다이소,쿠라스시, GU,유니클로, ok마트등이 입점되어있어요. (지하 ok마트에 위스키가 저렴해요) 이건물안에서 쇼핑, 식사, 장보기 모두 할수있어요^^ 긴자 여행시 비가 온다면 여기서 시간보내세요.

유니클로(GU) 드럭 마트 현생 최고의 삼위일체 북창삼우 삼천세계와 같은 곳입니다 개추

다이소 때문에 들렸습니다 여기 다이소가 꽤 크고 물건이 많네요.

2층에 안젤리나라는 프랑스 카페가 있는데 정말 맛있는 차와 프랑스식 디저트를 즐길수 있어요

유니클로, 다이소가 건물 안에 있고, 건너편에 무지 긴자 본관도 있습니다.

구경

(Google 번역 제공) 긴자 인즈는 서 긴자 백화점에서 계속 걸어갈 수 있습니다. 인즈 1에는 라면으로 유명한 '대승채'씨가 들어 있습니다. 이곳은 옛날부터 변함없이 이곳에 있습니다. 지금은, 가게의 교환이 많습니다만, 오카츠켄씨를 보면 어째서인지 안심합니다. 인즈 1의 숍은, 너무 비싸지 않기 때문에 구입하기 쉬운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가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유행의 옷을 어느 숍도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있는 화장품 가게는이 안에서는 새로운 것 같아요. 점원이 곧바로 들러오는 것은 아니고, 천천히 선택할 수 있으므로 안심하고 넣습니다. 화장품 가게는 점원이 말을 걸어 오면 무리하게도 뭔가 결정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나는 초조해 버리므로 매우 고맙습니다. 인즈 1의 음식점도 추천합니다. 인즈 1에서 도로를 건너 그대로 인즈 2로 이어집니다. 부드럽게 비슷한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원문) 銀座インズは西銀座デパートから続いて歩いていけます。 インズ1にはラーメンで有名な「大勝軒」さんが入っています。ここは、昔から変わらずこの場所にあります。 いまは、お店の入れ替わりが多いのですが、大勝軒さんをみると何故かホッとします。 インズ1のショップは、高すぎないので購入しやすい服だと思います。似たようなお店が多い気がしますが、それは流行の服をどのショップも取り入れているからだと思います。 こちらにあるコスメショップは、この中では新しいと思います。店員さんがすぐに寄ってくるわけではなく、ゆっくりと選ぶことができるので安心して入れます。 コスメショップは、店員さんが話しかけてくると無理にでも何か決めないといけないと私は焦ってしまので、とてもありがたいです。 インズ1の飲食店もおすすです。 インズ1から道路を渡ってそのままインズ2に続きます。 やさり似たようなお店がたくさん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4.10.25 21:00경 「폐점 시간입니다. 안녕.」 긴자 인즈 1, 무민 숍과 차콧 사이의 출입구에서, S라는 수석 남성 경비원에게 말해졌습니다. 그런 말은 없는 것이 아닐까라고 몇번이나 말을 걸었습니다만, 주걱과 바보로 한 것 같은 웃음을 돌려주었습니다. 매우 불쾌합니다.주식회사 긴자인즈에 문의하려고 생각했습니다만, 문의처 없네요. (원문) 2024.10.25 21:00頃 「閉店時間です。さいなら。」 銀座インズ1、ムーミンショップとチャコット間の出入口で、Sという年配男性警備員に言われました。こちらは何も言っておらず、店外から出入口にあったショップ一覧を見ていただけです。 そんな言い方はないのではないかと何度も声をかけましたが、へらへらとバカにしたような笑いを返されました。 非常に不快です。株式会社銀座インズに問い合わせようと思いましたが、問い合わせ先ないんですね。口コミに書かれたところでインズ側は痛くも痒くもないのでしょうが、やりきれないので書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유명한 긴자 거리가 아닌 반대편 긴자 지역을 걷다가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이 곳은 실제로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옷과 브랜드도 있지만 디자인이 꽤 예뻐서 많은 여성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원문) Found this place by accident as I was walking around Ginza area on the other side than the famous ginza street. And this place is actually not that bad. It has clothes and brands that are not well known but the designs are quite nice that many women might love.

(Google 번역 제공) 신졸의 무렵, 점심에 잘 이용했습니다.어느 음식점도 벗어나지 않고 몹시 맛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원문) 新卒の頃、ランチによく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どの飲食店も外れがなくてすごく美味しかったことを覚え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음식점이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은 대승처입니다. (원문) 様々な飲食店があります。お気に入りは大勝軒です。昔から数えきれないほど行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코로나 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거의 없었던 시기, 도쿄에의 출장으로 자주 갔습니다만, 그 때마다 경비원이 갑자기 나타납니다(웃음) 친일이라도 일본을 사랑하고 있어도, 자국에서는 「일본 희망」이라고 말해져도, 일본에 오면, 단지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 의심되는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이제 외국인 관광객이 너무 많아 과도한 경계는 포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w (원문) コロナ禍で外国人観光客がほとんどいなかった時期、東京への出張でよく行きましたが、その都度警備員が突然現れます（笑）。最初は単なる偶然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毎回付きまとわれると、鈍感な人でも気づきますよね。まあ、東南アジアから来た外国人は、親日でも日本を愛していても、自国では「日本贔屓」と言われていても、日本に来ると、ただそこにいるだけで疑われるのは非常に残念です。もったいないと思いませんか？日本が好きな人であっても、こうした扱いを受け続けると、日本が嫌いになってしまうのでは？ 今や、外国人観光客が多すぎて、過剰な警戒は諦めているようですがw

긴자 식스가 명품&컨텐츠가 있다면 여긴 동네 작은 쇼핑몰 같네요. 네. 그렇다고요.

나리타공항가기전 간단한쇼핑 추천드립니다

지하상가느낌 올드하고 어머님 옷들이가득

이곳에 태국 음식점이 정말 맛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긴자

오샤레

내부는 작은 쇼핑몰.. 뭔가 지하상가느낌인데 옷가격은 십만원이상.. 바로 앞은 나리타 공항 천엔버스 정류장

아케이드도 아케이드인데 공항버스 타기 딱 좋은 위치입니다. ㅎㅎ

여기 2층 중식당은 웬만하면 가지 마세요. 직원 본인이 서빙을 잘못했으면 영어를 못하더라도 간단하게 사과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전혀 개의치 않는 태도. 그 이후 서빙할때는 눈도 안마주치고 음식을 주고 가더라고요. ㅋㅋㅋ

산리오 숍 방문만으로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

별로 특별한 경험을 하긴 힘들었음.

건물 파사드로 경쟁하는 브랜드들. 보는 사람 입장에선 꿀잼.

나리타공항 가는 버스1000엔에 타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