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요다의 50 최고의 쇼핑몰

맥주 좋아하시는 분 지하 1층 구석 코너에 깊숙이 들어가면 일본 내 브루어리랑 해외 브루어리 수입 맥주들이 종류가 되게 많아요. 첫날 갔을 때 가득차있었는데 다음날 가보니 물량이 많이 빠졌더라구요. 바로 그 앞에선 탭으로도 맥주 팝니다. 한번 가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신주쿠 번화가에 있어 현지인들도 쇼핑하러 많이 오는 듯 합니다. 지하 식품관에 맛있는 음식을 많이 판매하고 있어요. 💸¥6,000엔 이상 상품 구매시 TAX TREE 받을 수 있어요. 여권과 영수증 가지고 6층에 가서 받으면 됩니다.

지하 식당가 먹을거 정말 많고 7시넘으면 세일하니까 꼭 가보세요. 확저렴해져서 좋습니다.

지하식품관은 눈돌아가고 외국인관광객용 할인쿠폰을 줘서 이것저것 사다보니 과소비하고 말았음 웬만하면 신주쿠역보담 신주쿠3초매역을 이용하는게 좋음

패키지여행이라 많이 볼수 없어서 아쉽네요...

보통 한국 분들이 꼼데가르송 매장 찾아서 많이 가시는 곳입니다. 10시에 열며 맞춰가시면 사람들이 입장 줄을 서는데 주로 유명한 식품관에 오픈런하시는 일본 국내 분들입니다. 꼼데 가르송 매장은 3층(여성 기준)에 있고 일반 매장과 플레이라인 팝업 스토어는 별도로 있습니다. 매장에서 바로 5프로 백화점 게스트카드를 발급해주고 면세는 6층에 별도로 마련된 창구에 가셔서 해야합니다. 꼼데가르송 외에도 많은 매장이 입점해있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곳입니다

외국인의 경우 6층에서 할인이 되는 쿠폰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고 깔끔한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어떠한 브랜드들의 경우 별도의 관으로 이동을 해야해서 조금 불편하긴 했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미리 브랜드가 어디있는지 잘 찾아보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브랜드는 구석에 위치해 있기도 해서 조금 찾기 어려울 수도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는 여름에 백화점 실내가 조금 더 시원했으면 좋겠네요.

6층 옥상 테라스로 가면 도쿄역사와 주변 마루노우치의 웅장한 빌딩숲을 구경하기 좋다.

6층 무료 입장 가능한 테라스에서 도쿄역을 바라보는 뷰가 좋습니다. 내부 곳곳에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어서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도쿄 야경이 멋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은데, 직접보니 정말 좋네요. 도쿄역도 예쁘고 멀리 기차, 지하철 지나가는것도 좋습니다

6층 전망대 가려고 갔었는데 고냥 잠깐 구경하기 좋은 느낌?! 생각보다 도쿄역이 엄청! 잘 보이는 느낌은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고 들리기 좋은 것 같아요

음..도쿄를 가면 항상 잊지않고 가는 곳.. 마루노우치 광장과 연결된 킷테.. 사진 인기 스팟입니다~~ 건물도 너무 아뿌고..특이한 감성에 아주 맘에 드는 곳입니다.. 건물 옥상 야외 테라스가..너무 예술입니다. . 도쿄역이 바로 발 앞에 있구요 기차가 들어오고 나가는 모습을 한번에 볼수있는 곳입니다 ..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듯..이곳의 야경과 도쿄역을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좋답니다~~~ 돈도 안 드는 곳이구여.. 도쿄 여행 중이시라면 꼭 들러 보시길 ^^

실내가 이쁘고 특징적인 매장도 많음. 구경하기 좋은 곳. 은색 캔 오프너 삼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맛난 음식과 제품들이 있는 곳 * 25년 10월 마지마주 한국 이벤트 진행중

부모님 선물로 방문했는데 면세받기도 편했고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손수건은 다카시야마 추천받았는데 손수건이 아니더라도 종류다양해서 좋더라구요

식당가에서 식사를 하려고 갔으나 좌석이 적어서 한바퀴 돌고 나왔습니다. 종류가 많아서 포장해도 좋을 것 같았지만 숙소까지 가서 먹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듯하여 그냥 나오게 되었습니다.

다카시마야 식당가에 잇는 고시즈카에서 함바그와 마쓰자카스테이크로 맛잇는 런치를 먹엇습니다.

이세탄보다 조용하고 브랜드 종류가 더 많은듯. 직원분들이 알아서 할인카드 만들어주고 11층 텍스프리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함. 1층에서 비비안웨스트우드 손수건 구매하기 좋은곳

쇼핑하기 좋아요 신주쿠인데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구요

5%할인카드를 면세고객센터에서 받을수 있어요 여권만 있으면 누구나 받을수 있습니다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큐핸즈가 크게 있어요

교통 좋고 편리하고 모던 한 곳 입니다 추천

역에서 멀지 않고 뷰도 좋고 공원 걷기에도 좋아요. 쇼핑몰은 사실 대단하진 않아요.

귀신의집 있음. 쇼와시대골목도 있음. 타꼬야끼 가게 모음도 있음. 맛은 별로

후키다(목걸이, 이름직접새겨줌)사러갔다가 케밥냄새에 이끌려서 케밥먹었는데 너무맛있었어요ㅠ 목걸이 기다리면서 위층에 애니멀카페가서 힐링하고갑니다 ㅎㅎ

오다이바를 대표하는 대형 쇼핑몰 중 하나인 덱스 도쿄 비치입니다. 건물 안에는 각종 테마파크 상점가, 유령의 집, 음식점, 소니 박물관, 조이 폴리스(놀이시설) 등등 즐비되어있습니다. 관광차 가보는 건 매우 추천드립니다. 건물이 좀 복잡하다 보니 가이드를 잘 보세요. 가격대는 비쌉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아예 나가서 아쿠아시티로 넘어가시던데... 대형 쇼핑몰인 아쿠아시티와 연결되어있습니다. 그쪽을 통해가세요..

낮에는 도심속에서 해변가의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며 밤에는 환상적인 도쿄의 야경을 구경 할 수 있다. 저녁쯔음에 오다이바 대관람차를 이용하여 도쿄의 야경을 구경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냥 둘러보기에도 심심하지않을 상업지구입니다. JOYPOLIS와 옛날오락실, 타코야끼, 바닷가 등 낮과 밤에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상점가들이 모여있습니다

오다이바에서 살 것도 볼 것도 곳이였습니다 다양한 체험거리가 많아요 꼭 가보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행사도 많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다음엔 스카이트리 위에도 올라가보고 싶네요

도쿄 스카이트리가 있는 쇼핑몰. 생각보다 맥도날드부터 쇼핑할 수 있는 가게가 엄청 많다. 유니클로도 있고 다양한 일본 브랜드가 많아 도쿄 스카이트리 관람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푸드코트도 있고 좌석도 많아 반나절 잡고 구경하기에 딱 좋다.

(2025.03.) 6층의 식당가에 들렀습니다. 음식점 라인업이 괜찮은지 손님이 꽤 많아서 점심시간에는 대기 시간이 꽤 있어 보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의도적인지는 몰라도 찾기 어렵습니다만 전철역까지 바로 이어져서 편리합니다.

소라마치 쇼핑몰 위엔 스카이트리도 있고 귀여운 것, 맛있는 것, 예쁜 것, 재미있는 것들이 가득합니다

접근성 좋고 볼거 많고 시원함. 푸드코트는 사람 많아서 조금 일찍 또는 늦게 가는게 좋음

기념품 사기에도 좋고 돌아다니기도 좋고 할인이벤트도 하지만 사고싶은건 사이즈가 없거나 다 나갔거나... ㅋㅋ

사람이 넘나 많고 많은 식당들 속 많이 기다려야함. 주말이긴하지만 날씨가 안 좋아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음. 끼니 해결하지말고 군것질을 하거나 캐릭터샵 등을 즐긴다면 좋겠지만 배고픈데 가면 화만 날 거임. 식당들 위생도 별로임(물컵에서 물비린내나고 테이블에서 쉰내남. 식당 바이 식당이겠지만)

교코 근처의 공원. 한적하게 쉬어갈 수 있다. 2024년 10월 27일까지 무슨 원예 관련 대회 중이라 전시, 노점상을 볼 수 있다. 노점상에서 꽃이나 여러 화분, 꽃과 관련 없는 것들도 꽤 판매하니 관심있으면 들리는 것도 괜찮을 듯 함.

도심속 공원. 커피전문점들도 있어서 산책하다 쉴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러 가지 시설이 같이 있고 히비야라는 도심 안에 이렇게 큰 공원이 있는 것은 고맙다. 행사가 있는 날에는 사람이 북적거려서 조금 어수선하다. 분수도 2개 있고 도서관도 하나 있다.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다. 각종 식물들과 역사적인 것들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안전하고 접근성도 좋다.

아름다운 도심 속 공원이었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공원이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잊지 말아야 할 도쿄 내 역사적인 장소 중 한 곳이라고 하여 방문했습니다. (1919년 2.8독립만세운동) 아름답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국인으로서 가슴 아픈 옛 역사를 생각하니 조금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What a beautiful park in downtown of Tokyo. I visited this place because it is one of the historical places in Tokyo that I should not forget as a Korean - 2.8 Independence Movement of Korea, February 8, 1919. In a beautiful and peaceful atmosphere, I felt a little strange to think about heartbreaking old history as a Korean.

봄에 다시 왔다 출근 길에 들러서... 녹색을 맛본다 역시 공원은 따뜻할 때 와야하나보다 공원안에 레스토랑도 몇 개가 있는데... 공원을 둘러싼 녹색과 함께라면 어지간한 요리도 훌륭하게 되지 않을까나 겨울이라... 따뜻할때 다시 오고 싶다

고쿄가이엔 끝자락에 있는 아담하고 깨끗한 공원. 산책하면서 간단한 식사나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다. 반려견과 같이 입장할 수 있어서 더 좋음. 무료.

세금 환급 부서 직원이 정말 무례했습니다. 손님에게 고함을 치는 직원이라니, 일본에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직원의 태도는 전혀 전문적이지 않았고, 기본적인 교육조차 받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처음부터 제가 매우 정중하게 대했는데도, 오히려 저를 꾸짖어도 된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만약 이런 태도가 일본 서비스업의 현실이라면, 이곳에서 쇼핑을 하면 하루 종일 기분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소중한 여행 시간을 생각한다면, 더 친절한 쇼핑몰을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발단: 저희는 저녁 8시 20분쯤 마지막 상품을 결제했고, 그 후에도 9시까지 매장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9시가 되자 보안 직원이 폐점 안내판을 세우기 시작했고, 그래서 다음 날 세금 환급을 받기로 했습니다. 결제할 때는 어느 매장의 직원도 ‘당일 환급’ 규정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환급 카운터에서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린 후, 한 중년 여성 직원에게 서류를 건넸는데, 그녀는 눈을 굴리며 매우 무례하게 “어제 산 건 환급 안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희가 이유를 묻자, 더럽다는 듯이 쳐다보며 “어제 건 안 돼요”라고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저희가 “어제는 마감 직전이라 직원이 안내도 없었고, 그래서 오늘 온 거다”라고 설명하려 했더니, 그녀는 비웃듯 “어제 8시 17분에 샀네요, 시간이 없었다는 건 말이 안 돼요”라며 손가락으로 서류를 툭툭 치며 말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제 말을 끊고 “그때 나 여기 있었어요, 나! 여기! 있었다니까!”라며 거의 소리치듯 대답했습니다. 정말 기가 막혔고, 화가 났습니다. 결국 “황당하다”라는 말만 하고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소비자일 뿐, 구걸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차분하게 설명만 해줘도 이해할 수 있고, 진심으로 사과만 해도 기분이 풀렸을 겁니다. 하지만 이 직원은 오히려 우리를 모욕했고, 이는 결국 이 쇼핑몰 전체가 손님을 동등하게 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며칠 전 긴자에서 쇼핑했을 때는, 백화점은 물론이고 작은 거리 상점까지도 매우 정중하고 일본에 대한 전통적인 인상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시부야의 이 쇼핑몰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일본 서비스업에 대한 기대와는 완전히 어긋나는, 불친절하고 무례한 경험이었습니다.

시부야 역과 가깝습니다. 입지에 비해 내부의 구성이 아쉽습니다. 판매되는 제품들은 거의 대부분 의류이고 대부분이 여성용 의류입니다. 크게 볼거리는 없습니다^^;

여성 전용 빌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층엔 화장품 등이 있고 그 위로는 죄다 옷을 파는 것 같다. 일본스러운 귀여운 옷들을 사고 싶다면 여기에 가보도록 하자.

진짜 미쳤어요!!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면 방문 필수.. 직원 언니들 스타일이 진심 미쳤고.. 옷들이 다 예뻐서 눈호강 지대루 할 수 있어요 브랜드라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세일하고 있는 옷들도 있어서 잘 건질 수 있어요 옷은 다 입어볼 수 있으니 편하게 물어보세요!

여성 의류매장이 주로 있으며 매우 다양한 장르의 옷들이 많음

온나노코들뿐이라 좋다… 로리타 양지뢰 갸루 펑크 한녀 스트릿 등등.. 개성이 강한 매장이 많음 1/19 방문 기준 엔시티 팝업도 진행중

밖에서 봤던것보단 건물 내부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의외였음 지뢰계 패션옷이라던가 한국에선 볼수없는것들도 있어서 옷이나 패션에 관심있다거나 할일없으면 한번쯤 가봐도 좋을것같은데 딱10대-20대 초반 나이 타켓인듯

오모테산도 힐즈(表参道ヒルズ, Omotesando Hills)는 도쿄 오모테산도 지역의 대표적인 쇼핑·문화 복합 시설로, 건축미와 패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예요. 아래에 자세히 설명할게요 — 필요하면 한국어로 지도나 동선도 같이 보여줄까? ---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주소 도쿄도 시부야구 진구마에 4-12-10 개장 시기 2006년 2월 오픈 설계자 안도 다다오 (Tadao Ando) 규모 / 구성 약 250미터 길이의 오모테산도 거리 일부를 차지하며, 본관(Main Building), 웨스트 윙(West Wing), 도준 Wing (Dojun Wing) 등으로 구성됨 점포 수 130개 이상의 상점 및 레스토랑 영업 시간 보통 11:00 ~ 20:00 (매장이나 층별로 차이 있음) 휴무일 여름에 하루, 겨울에 이틀 정도 전관 휴무가 있음 교통 지하철 오모테산도 역 (Ginza / Chiyoda / Hanzomon선) A2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 특징 & 건축 요소 오모테산도 힐즈가 단순한 쇼핑몰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이유는 건축과 공간 설계에 있어 독특한 요소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나선형 경사 스로프 (Spiral Slope) 본관 내부에는 약 700미터에 이르는 나선형 경로가 있는데, 건물 외부 오모테산도 거리의 경사에 거의 가까운 각도로 설계되어 있어요. 이 덕분에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천천히 흐르듯 이동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는 평이 많아요. 중정형 아트리움 공간 (Atrium) 중앙에는 높은 층고의 개방된 공간이 있고, 상점들이 이 공간을 둘러싸듯 배치되어 시각적으로도 개방감을 줘요. 역사성과 보존의 균형 이 건물이 세워진 자리는 원래 “도준카이 아오야마 아파트먼트(Dōjunkai Aoyama Apartments)”라는 1927년 지어진 건물이 있었고, 재개발 전후로 보존 논쟁이 있었어요. 일부 구간은 옛 건축 요소를 복원해 두기도 했고, 전체적으로 저층 수평 구조를 유지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는 평가를 받아요. 환경친화적 기능 빗물을 활용한 배수 시스템, 녹지 (옥상 정원 등) 등의 요소도 포함되어 있어 “도시 속 조화”를 고려한 설계라는 평이 많아요. --- 쇼핑 & 레스토랑 & 이벤트 오모테산도 힐즈 안팎으로 즐길 거리가 다양해요. 쇼핑 & 브랜드 해외 명품 브랜드 (예: Valentino, Chloé 등)과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예: Yohji Yamamoto, junhashimoto 등) 모두 들어가 있어요. 점포 구성은 자주 업데이트되므로, 계절별 팝업 샵이나 한정 브랜드 매장이 있을 수 있어요. 패션 외에도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잡화, 카페, 레스토랑 등이 섞여 있어요. 식사 & 카페 고급 레스토랑부터 캐주얼 카페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내부 매장을 돌다가 쉬어가기에 좋아요. 건물 외관과 실내 조명이 저녁에는 또 다른 분위기를 주기 때문에, 밤에 방문하면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이 인상적이라는 후기도 많아요. 이벤트 & 전시 중심 아트리움 공간이나 계단 쪽 일부 공간은 행사·전시 공간으로 활용돼요. 패션쇼, 팝업 이벤트, 예술 전시 등이 종종 열립니다. --- 주변 탐방 팁 & 동선 제안 오모테산도 힐즈만 보는 것보다, 주변 지역을 함께 걸어보면 더 재미있어요: 1. 오모테산도 거리 탐방 양 사이드로 늘어선 은행나무(젤코바수)의 가로수길이 아름답고, 거리에 배치된 플래그십 브랜드 건축물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오모테산도는 “도쿄의 샹젤리제(Champs-Élysées)”라는 수식어도 있을 정도예요. 2. 골목길 (우라하라 / 사이드 스트리트) 메인 거리에서 벗어난 골목길 쪽에는 독립 부티크, 갤러리, 카페, 디자인 숍 등이 숨어 있으니 천천히 걸으며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요. 3. 하라주쿠 & 메이지 신궁 방향 연계 오모테산도와 하라주쿠는 인접해 있어서, 힐즈 구경 후 하라주쿠 쪽으로 걸어가면 젊은 감성의 거리도 경험할 수 있어요. 그리고 메이지 신궁(明治神宮)도 가까이 있어 잔잔한 숲길 산책도 가능해요. 4. 시간 배분 팁 힐즈 내부만 본다면 1~2시간이면 충분하고, 주변 거리 산책까지 포함하면 반나절 정도

긴자거리보단 젋은 취향의 명품거리로 유동 인구가 많음. 걸어다니며 윈도우 쇼핑도 나름 볼거리가 많음 오모테산도역 사거리는 사람에 떠밀려다닐정도임. 건축물도 특이하고 이쁜 감성들이 많음.

설계자가 유명한 건축물.. 내부는 쌈지길처럼 나선형 경사로에 식당등 매장이 위치함.. 지하 1층 Y-3부터 외곽에 명품샵들.. 구경은 가볼만한듯

유명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축물이라 방문해 보았다. 내부는 꼭 인사동의 쌈지길과 흡사해 보였다.

건물 자체가 멋있고 내부 상점 둘러보기도 좋습니다.

안도 타다오가 건축한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마찬가지로 안도 타다오의 작품인 제주도의 글래스하우스, 원주의 뮤지엄 산과 많이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로 마감한 것과 각 층이 경사로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점, 중앙을 비운 점 등이 그렇습니다. 여러 패션 업체들이 입점해 있고 식사와 간단히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도 있어서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안도 선생의 대표작중 하나, 주상복합 시설로 하부는 상가, 상부층는 주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층부 상가로 들어서면 내부의 중정을 끼고 돌아오르는 경사로로 산책하듯 자연스럽게 걸음이 옮겨지고 경사로를 따라 배치된 상가들을 구경하며 어느덧 마지막 층까지 다다르게 된다. 비슷한시기에 인사동 쌈지길도 길가의 상가가 건물로 이어져 경사로를 따라 가로 상가가 연속된다는 컨셉으로 지어져 오모테산도 힐즈와 비교가 많이 되었다. 20여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오모테산도의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 있다. 건물 내외부로 안도 선생의 세심한 손길을 느낄수 있다.

옥상이 멋집니다 우선 그게 1등입니다 7층의 스타벅스도 일반 스타벅스인데 커피맛 좋더라구요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만으로도 만족 가능합니다

예쁜야외정원 스타벅스카페 일본에서만 판매한다는 멜론??음료 아주 상큼하고 맛있네요. 미니텀블러 201ml 스타벅스 일본굿즈 가방에 넣고 다니기 아주 좋아요.

유리로된 유명한 멋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쇼핑도 하고 6층부터는 스타벅스와 다이닝 카페 그리고 옥상에 쉴수있는 멋진 정원이 있다 데이트장소로 좋을듯

건물 외벽에 엘베가 있는데 좁고 복잡한편이라 에스컬레이터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만화경속에 들어온듯한 독특한 기분임. 도큐플라자는 에스컬레이터랑 옥상정원이 열일중.

야외 테라스가 진짜 끝장이네요 날 좋을 때 야외에서 소풍 온듯 식사하거나 음료 마시는게 가능합니다

2024 신상 쌍둥이 소형 쇼핑몰. 하라쥬쿠 끝쪽 오모데산도 방향

옥상테라스가 좋은 곳 스타벅스가 함께 있지만 꼭 스타벅스를 마시지는 않아도 됨 의자가 개성이 있는 곳으로 편한 자리가 많음

종합 백화점으로 1층과 지하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다양한 일본 전통 그리고 음식 기념품들이 많습니다. 특히 전문 양갱집이 있어서 일본 특색의 음식을 볼 수 있습니다.

12층 식당가에 왔는데 초밥과 스시를 시켰고 생맥주, 해처샐러드도 시켜 먹었습니다. 평균 이상은 됩니다.

다양한 골프용품, 부치 아이언 퍼터 구경했어요

Buffet on 12th floor was terrible. Please don't go there. Very low quality sushi and other dishes.... I am wondering who the shaffs are? Not Japanese, I guess. 절대 가지말아야할 다이마루 백화점 12층 부페 내요. 맛도 없고, 질도 낮아요.....

옷 하나 샀는데 직원분 대응이 불친절했음. 외국인인줄로 알고 불친절하게 대한 것 같은데 덕분에 쇼핑 참 잘하고 갑니다

도쿄역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습니다. 마지막날 여기서 쇼핑하면 딱이에요! 신발도 저렴하고 옷도 재질이 좋습니다. 특히 신발 정말 좋아요. 소가죽 신발을 1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요! 게다가 외국인에게 5%할인을 해줘 면세까지 총 15%할인 받을 수 있어요. 12층에 면세를 받을 수 있고 전문식당가가 있습니다. 뷔페가 좋습니다! 게는 꼭 먹고 싶다 아니면 추가하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게 짠물을 빼지 않아 짜요...) 뷔페 음식은 전반적으로 전부 다 맛나요. 특히 스시가 스시전문 식당같이 비린내가 적고 밥이 단단한 듯 보이지만 바로 풀어져요! 다만 스시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쪼금 아쉽네요ㅠㅠ 샐러드가 정말 맛나요! 여기 강추합니다~👍

평범한 백화점 굉장히 붐비고 가게 배치가 뭔가 어수선한 느낌 하지만 백화점인만큼 실내는 쾌적하고 도쿄역 부근이라 접근성은 나쁘지않음 오테마치역에서 내리는게 나을수 있음 도쿄메트로 도쿄역에서 내리면 좀 빙빙 돌아야함 개인적으로 찾기 힘들었으나 백화점 자체는 나쁘지않고 다양한것을 팔고 있기때문에 별5개 드림 잠깐 들림 지하에 만들어진 음식이 많았음 하지만 12층에 위치한 식당들은 가격대가 좀 높으니 참고하시길 도쿄캐릭터스트리트가 위치해있음(지하)

하루종일 시간 보낼 수 있는 곳!! 날씨가 안좋거나 캐릭터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꼭 방문하세요. 아이들을 위한 포켓몬센터, 산리오, 디즈니 등 다양한 캐릭터샵들과 아쿠아리움이 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로프트, 3코인 등 브랜드 상점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케부쿠로의 길거리는 가차샵이 많아 돈을 많이 쓰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가차샵에서만 6천엔 썼어요.

가챠 때문에 방문했고 내부에 식사부터 2층에 캐릭터샵까지 볼만한게 많아요. 지하철 역에선 조금 걸어야하구요. 키디샵에서 이것저것 많이 구입했는데 면세 안되니 참고하세요.

여성분들이 엄청 좋아 할 듯한곳 귀여운게 한 가득! 물론 남성분들도 즐길 수 있는것도 충분! 데이트 장소로 가장 적합하고 맛있는 식당이 많은곳

어느 한 층에, 가차샵, 애니메이션 샵, 이벤트 전시장 등 모아둔 곳이 있었음. 가차샵은 도쿄 최대라 들었지만 생각보다 건진 것은 없었고 아무튼 이것저것 눈이 즐거운 게 많았다.

식당도 많고 특히 3층에 캐릭터 존은 정말 볼거리가 많아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게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3층 가챠샵 정말 종류가 많으니 가챠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고 정신 놓으면 지갑에 돈이 하나도 안 남으니 조심하시길 짱구랑 토토로 매장도 귀여운 굿즈들 정말 많음

사람이 많아요. 규모가 큰 편이라 대충 볼 게 아니면 반나절은 필요할 것 같아요.

아키하바라 전자상가쪽 출구로 나오면 있는 복합몰입니다. 1층은 먹거리, 2층부터는 굿즈샵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현재 우마무스메와 콜라보 중으로 1층에서 먹거리 구매 시 500엔당 프리즘카즈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2층에서 오리지널 굿즈샵에서 다른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1층 우동집과 서서먹는 초밥집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1층에 맛있는 냄새에 매혹되었다.. 평소에 애니메이션이나 게임과 콜라보를 많이 해요 한 가지 잔인한점은 생각보다 일반인스러운 물건을 많이 팔지만, 씹덕 굿즈를 얻으려면 어쩔 수 없이 사야된다는...

덕후들의 성지답게 애니,컴퓨터,게임기등 다양하며 19금 제품도 많음 미성년자랑 오는거 추천안함

깔끔한 쇼핑몰로 애니메이션 관련 팝업스토어나 콜라보도 종종 진행됩니다. 앉을 만한 곳이 없는 것이 옥의 티

아키하바라 갈 때마다 들리는 곳 콜라보 관련해서 볼거리가 의외로 꽤나 있음

공간자체는 크다는 느낌이 없어서 별로 였지만 식사를 하러 들어간 우동집이 정말 맛있었어요ㅎ

서브컬쳐 콜라보는 좋은데 서브컬쳐 부스가 매우 부실함; 차라리 없는게 나을정도라고 생각했음. 백화점 분위기랑도 안맞고. 나머진 그냥저냥한 구형백화점.

야외공간도 넘넘 잘되어있고 내부에 볼거리 먹거리 너무 많고 좋아요 맛집에서 식사하고 나와서 쇼핑했는데 화장실도 깨끗하게 잘관리되어있고 지하철 타는 곳까지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정말 좋은곳입니다

매우 고급스러운 분위기. 공원과 어우러져서 힐링하기 아주 좋은 장소. 상업지역이 이렇게 많은 부분을 휴식공간으로 할애한 것이 놀라움. 롯폰기 주변을 관광한다면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건물 자체의 인상이나 내부 상점들 미감 다 좋았어요 4월 날씨 좋은 날 방문했더니 잔디에 드는 햇볕도 너무 좋았고…. 현지분들도 아이들 데리고 놀러 온 거 보니까 참 평화로웠어요 다음에도 와보고 싶어요

원래 계획에 없던 곳인데 일정에 추가하기를 잘한 것 같아요. 쇼핑몰이 멋지고, 휴식할 공간도 많고, 선물 살 곳도 많아서 좋아요! 롯폰기에 오신다면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제가 갔을 때엔 2025 굿디자인 어워드가 열려서 기쁘게 구경했습니다. 모플린 너무 귀여워서 하마터면 훔쳐올 뻔했어요.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는 미드타운 여행하다 지칠 때 잠깐 들려서 쉬어가기 좋고 내부 인테리어도 예뻐서 구경할 맛 나는 곳

롯폰기역에서 접근하기 쉬워요. 🚶‍♂️🌆 도쿄의 더운 여름 아주 시원한 곳을 발견했어요. ☀️🌊 쇼핑 식사 모두 편리해요. 🛍️🍽️

깨끗하고 좋은 쇼핑몰입니다. 화장실도 좋고 일본 고유의 초고까지 분들이 많아요. 저는 사지 않고 아이쇼핑만

오다이다해변에 있는 자유여신상과 다이버시티도쿄플라자의 건담동상을 보러 왔는데 소나기가 오네요... 아쿠아시티에서 오믈렛으로 간단히 요기하고 쇼핑몰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패키지여행이라 꼼꼼히 보기 어렵네요 소나기가 그치자 밖으로 나와서 다이버시티 도쿄플라자에 있는 건담 동상을 보고 나오면서 페스티블광장에서 노래 부르고 있는 여아이돌을 멀리서 본후 바로 오다이바해변공원에 있는 자유여신상으로 갔습니다. 시간에 쫒겨 다보지 못함이 아쉬움으로 남네요..

오다이바에서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을 볼수 있는 장소입니다. 일몰때부터 즐기시면 야경과 함께 다양한 풍경을 볼수가 있습미 니다.

레인보우 브리지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곳!! 뷰감상은 물론 아큰아시티내 여러 먹거리 쇼핑가능하고 화장실도 잘 되 있어서 굿👍 아쿠아시티 싸장님 쌩유🫶

아쿠아시티 오다이바에 가면 자유의 여신상, 레인보우브릿지, 유람선이 다니는 항구의 뷰까지 낮부터 밤까지 여유있게 보내며 감성을 느낄 수 있어요.

2010년2018년 2024년 방문했습니다.도쿄에 새로운 명소가 많이 생기다보니 갈수록 노후화되어 보이고 쇼핑할거리도 적어요.자유의 여신상뷰말고는 방문하기는 그러네요

짱구가 접수한 아쿠아시티 다녀옴! 오랜만에 아쿠아시티 재밌었음! 영화관도 있구, 볼거리, 쇼핑, 푸드 다양해서 좋아요~

흐린 날이라 풍경은 좀 아쉽지만 바다냄새가 물씬 나고 탁 트여있어 도쿄 중심지 느낌과 달리 여유로웠음. 식사는 전문식당가 말고 1층 푸드코트에서 나가사키 짬뽕(보통 사이즈)+교자3개 픽(총 1050엔). 기대안했는데 존맛탱이고 직원분 매우 친절해서 추천. 건물안에 아쿠아리움도 있고 다양한 상점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음. 도쿄중심에서 비교적 가깝고 바다를 보며 여유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 But 쇼핑이나 식당가나 크게 눈에 띄는 건 없어서 재방문 의사 x

사실 방문해서 할만한 건 별로 없지만 바로 앞 광장 조경도 잘 되어 있고 내부 사진도 찍을 도쿄역애서 걸어서 방문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건축적,예술적,기능적 측면에서 훌륭한 랜드마크였습니나

도쿄역 근처에 있는 일본 최대의 컨벤션 & 아트 센터입니다. 건물이 엄청나게 크고, 벽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건축학적으로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방문도 무료이고 위층까지 올라가는 것도 걸어서 올라가면 되니 도쿄역 근처에 오시면 한 번 구경하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입장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구요 긴 램프를 따라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공간을 느껴보세요 정말 웅장하고 재미있습니다 아슬아슬한 긴장감은 덤!

사람이 진짜 많다 위층으로 가면 국제포럼답게 외국인들이 많이 보이고 스피치를 하는 직장인들도 볼수있다 대부분이 정장차림이라 편한 복장으로 가면 누가봐도 여행객인줄 안다 크고 멋있는 건물이라 꼭한번 가보길 권함 1층에 쉑쉐버거잇음

저녁에 가서 구름다리는 못 올라가봤어요. (17시 이전에 방문하시길!) 포럼 내에 있는 크리스피에서 냉커피 사서 멍때렸네요.

우연치 않게 일본 복식사와 겐지모노가타리 특별전시회를 보게되 었습니다. 거대한 규모와 난해한 천장 구조물이 특이했던 장소.

건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남자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 여행 오시는 분들께 강추. 7층인가 어디에 건담 레고 비슷한 것이 많습니다. 아이들 선물로 좋습니다

숍도 구경하고 유니콘 건담도 보러 갔다가 저녁 먹으러 푸드 코트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정말 멋진 건담보고 맛없는 식사를 했다…

오다이바 하면 자유의 여신상과 아주 큰 실물 크기의 건담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중 건담이 있는 다이버시티입니다. 밤에 방문하시면 건담에서 불빛이 나는 것을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건담은 정말 웅장하고 가끔 건담의 부품 중 일부가 움직이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버시티 내부에는 백화점 같이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고 푸드코트, 돈키호테, 라운드 원 등이 있는 아주 다양한 할 것들이 많은 곳입니다. 가장 인상에 남았던 것은 도라에몽 미래백화점인데요. 일본의 많은 쇼핑몰을 다녀봤지만 도라에몽 공식 스토어는 이 곳 다이버시티에서 처음 보았고 마침 도라에몽 작가인 후지코 F 후지오 탄생 90주년 가챠가 이 곳 한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에는 각종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고 다 사고 싶을 정도로 정말 탐났습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도라에몽, 원피스, 건담 등등 피규어 만나보고 구경할수있어요 반나절 때우기좋고 푸드코트, 식당가 몰려있어서 구경하기 좋아요

쇼핑, 식사, 관광 데이트 장소 좋습니다 다이바역도 가까워 이동도 좋습니다. 계획도시라 좋네요. 추천

다양한 쇼핑거리가 있는 종합쇼핑몰. 가족단위로 방문해기 좋습니다.

유명한 실물 크기의 유니콘 건담이 있는 곳입니다. 이걸 보는 것 만으로도 건담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7층에 건담베이스가 있지만 미리 배부하는 티켓을 구하지 못하면 방문할 수 없습니다.

10년 만에 다시 와보니 시부야도 주말인데 예전 같이 활기 차지가 않네요

도큐전철에서 만든 이번 시부야 재개발 프로젝트 첫번째 작품. 쇼핑몰로서 컨텐츠가 그렇게 풍족하지는 않지만 한번 정도는 갈만한 곳.

맛있는 것도 많고 깨끗한 쇼핑몰. 시부야 역과 직접 연결되어있고,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와도 연결되어있음

마리아쥬 플레르 직원분 엄청 친절하세요 근데 직원이 한명 있어서 계산하거나 문의하거나 할 때 엄청 오래걸렸음.. 이건 복불복이긴 하지만 ㅜㅜ 그 외에도 특이한 식품가게가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많았어요

포켓몬 르쿠르제 귀엽 ㅎ 애완로봇도있고 볼거리 솔솔

데파치카가 매우 재미있었다 한국에서는 접하기 힘든 상품들하고 진열방식...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사람 개많아요 건물 내 카페들은 다 웨이팅 있었어요 스카이로비는 무료 입장이라 전망대 갈 데 없음 갈 만할지도..

저는 백화점에 쇼핑하러 간게 아니라 푸드코트 보러 갔어요. 가자마자 눈이 휘둥그래 졌습니다. 맛있는거 너무 많고 ㅠㅠ..! 다양한 디저트에 사고 싶은 것이 한가득. 백화점 푸드코트만 3바퀴 돌은 것 같아요. 제 기준에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보다 더 다양한 선물류(특히 초콜릿과 같은) 것들이 더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곳에서 점심 먹지 않고, 여기서 먹을 것 이것저것 구매해서 백화점 8층인가?에 테라스 있어요. 여기서 음식 먹을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음식과 디저트 구매 후 테라스에 가서 먹었어요. :-) 일본은 테라스와 정원도 잘 꾸며져 있어서 편안히 먹을 수 있습니다. 공항 면세에서 사는 제품들은 제품이 한정적이여서 특별하고 일본스러운 훨씬 더 고급지고 예쁜 선물 사고 싶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세요~! 저는 다음에도 또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디저트의 퀄리티(예쁘고 맛있고.)가 너무 좋아요.

지하2층부터 3층까지 식품관이고 먹을게 많습니다. 저녁에 끝나기 1시간전에 가면 할인을 하니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스시나 밥종류는 할인하지만 디저트류들은 할인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잘고르면 오니기리 스시등 가성비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지하철이랑 연결되어있어 편해요.

유명한 긴자의 백화점! 식품관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다. (2025. 10. 20.)

친절합니다. 매우 편리한 백화점 입니다. 9층이나 12층엔 식당이 있고, 긴자역에서 바로 Gate1 로 연결도 됩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어요~ 특이점은 1층이 명품관이였고 B1은 코스메틱 이고, B2층이 식품코너 였어요~ TAX Refund은 7층에 올라가면 직원분들이 엄청 편하게 처리해줘요~

시로향수도 팔고, 9층에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무엇보다 제가 간 날 스누피 행사를 해서 사람 엄청났어요.

볼 것들이 많습니다. 전반적인 가격은 비싸서 관광용으로 둘러보며 작은 기념품 사는거 추천드립니다

유리카모메선을 타고 아오미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있는 비너스 포트와 도요타 메가웹이 붙어 있습니다. 비너스포트는 인공하늘로 꾸며놓은 예쁜 쇼핑몰. 수많은 브랜드의 상점들이 즐비하고 3층은 아울렛. 쇼핑에 관심이 없으셔도 눈을 기쁘게하는 예쁜 조명과 인공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상품과 볼거리가 가득한 비너스 포트 입니다. 다만 물가가 다른곳 보다 비싼게 함정.. 미로 같은 구조로 이산가족이 될 뻔.. ㅋ~~^^ 분수대와 멋진 천정이 독특 합니다. 메가웹과의 사이에는 공연장이 있어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쇼핑몰 구경이 재미난 사람은 꼭 가볼만 한 곳 그리고 자동차에 관심있는 사람도 가볼마뉴한 곳 클래식카 전시와 토요타자동차쇼룸도 있어 볼거리가 많음. 오다이바로 배를 타고 들어오면 자유여신상에서 다이버시티 검담을 지나 클래식카 전시장고 쇼핑몰 토요타전시장으로 동선을 잡으면 딱임.

숙소에서 슬슬 걸어 다이바시티 둘러보고 비너스 포트까지 걸어갔습니다. 자동차 전시도 보고.... 점심 먹고, 차 한잔 하고.... 더운 날 시원하게 구경하며 쇼핑도 좀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나 신세계아울렛? 같은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될꺼같습니다. 나이키는 딱 똑같이 생겼습니다. 다른곳은 안들어가봐서 모르겠는데 그냥 비슷한 느낌이네요.

오오에도 온천 기는길에 잠깐 들렀던 mall. 마카오 베네치아 호텔과 왕십리 엔터식스 (비교하긴 좀 뭐하지만;;) 처럼 천장에 하늘을 박아놓는 것이 특징. 다양한 브랜드 샵과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다. 근처 자유의 여신상과 레인보우 브릿지를 덤으로 볼 수 있다.

오다이바의 대형 쇼핑몰. 내부에능 도요타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박물관이 볼만합니다. 구경하기 좋았어요~

늘 가면 뭔가 새로운게 걸려있는 곳 같아서 최신 트랜드를 알 수 있는 곳이랄까?. 이번엔 우주복 입은 고양이가 대롱대롱 걸려있어 재미있다. 오사카 만박공원에 있는 태양의 탑도 고양이와 콜라보 돼잇어서 레트로분위기~

이름에 걸맞는 상당한 경험이 있는 백화점. 입구에서부터 가장 위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순간마다 다른 풍경이 펼쳐져서 높이나 규모가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경험을 제공함. 특히 6층에 있는 타츠야 서점은 꽤 흥미로운 공간감을 제공하니 꼭 븡문해보시기 바람.

규모가 매우 큽니다. 여기와서 잘 몰랐던 브랜드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고 생각보다 많은 쉬는 공간과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라서 편하게 쇼핑할 수 있습니다.

긴자식스 바로 앞에 있는 호텔에 묵어서 지나갈때마다 보게됐고, 내부에도 들어가 봤는데 쇼핑몰 중앙 위에 떠있는 고양이 조형물이 정말 멋지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옥상에도 가봤는데 나무들도 많이 심어놓고, 긴자 시내를 공중에서 바라보는 뷰도 좋았습니다. 고급 명품 브랜드도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긴자식스 다른 백화점보다 유동인구 적당하고 층마다 보는 재미가 있어요! 넘 좋아요 저는 카시라 모자를 좋아해서 도쿄 올때마다 긴자식스 매장들리게 되네요~ 모자5개씩은 사오는ㅎ

긴자 6는 미스코시 백화점에서 뜨거운 여름에는 지하로 걸어가도 된다

긴자 한가운데 있는 복합 쇼핑몰로 한적한 분위기가 보이는게 특징이며 다양한 조형물 또한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줬습니다. 옥상에 정원이 있어 복잡한 쇼핑몰안에서 나름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가 있어써 좋았습니다.

고양이 마을의 상점가 스카이라이너 출발 시간까지 시간떠서 우연히 발견해서 갔다왔다. 닛포리에서 도보로 이동가능 캐리어는 닛포리역에 맡겨두세요. 계단있어요. 아기자기하고 레트로한 물건들이 많아서 구경거리가 꽤 많았다. 그래서인지 현지분들도 많이 관광을 왔었습니다. 2-3시간정도 시간여유가 더 있었더라면 더 많은 가게들을 자세히 구경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는 곳

옛 모습이 있는 작은 거리. 각종 상점과 간식거리를 팔고있습니다. 무언가 특별한 부분은 못 느꼈고 단순히 잠깐 구경하고 가는 평범한 수준이었음

관광객이 많지만 구석구석 산책하기 좋은 동네. 길에서 고양이를 볼수는 없습니다. 예전에 길냥이를 줄이기 위해(없애기위해?) 정책이 있었다고 하던데 그래소인가 봅니다. 캣카페가 몇군데 있고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잡화점과 카페 등이 있습니다. 간식으로 먹을거리가 많이 보이며 노점처럼 술도 한잔할 수 있습니다. 좀더 안쪽으로 멀리 다녀보시기를 권합니다. 조용하게 산책하기 재밌었습니다.

이쪽에 오니까 갑자기 확 사람이 많아지더라고요 관광객이 많은 게 이해되는, 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운 동네였어요! 거리 곳곳에 맛있는 음식들,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이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유야케단단 앞에서는 그림연극 같은 것도 하시던데, 일본어를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정말 재밌고 신기했어요! 해질 무렵에 가니까 더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아요. 이쪽 근처에 숙소를 잡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야나키 긴자는 신주쿠, 긴자와 같은 화려한 일본의 모습 대신, 조용하고 소소한 일본의 모습을 느끼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상점들이 길 양쪽에 있으며 이를 구경하는 재미가 좋습니다. 골목골목 사이에는 맛있기로 유명한 가게들도 있어서 구경하다가 밥을 먹기에도 좋습니다. 또 해가 질 때쯤 노을 모습을 계단에서 촬영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윗 부분에 천막 같은 것이 없으므로 여름에는 양산을 가지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숙소가 근처여서 머물게 되었는데 한적하고 깔끔한 거리 곳곳에 로컬 맛집들이 있어 너무 좋은 거리였슴니다.

도쿄여행 n번째라면 가보시길… 관광객 유치하려고 고양이 내세워 만든 동네 시장같음. 안쪽 주택가 돌아다니는 게 더 나음. 너의 이름은 사카모토데이즈 애니덕후 일본영화 많이 보시는 분들 유야케 단단 일몰 때 가보세요 온김에… 추천은 아니고

마루노우치광장에 가니 신마루노우치빌딩이 보이네요. 신마루노우치빌딩에 식당도 많고, 빌딩에서 보는 광장 야경도 좋다고 해서 왔는데 야경이 별로라 신마루노우치빌딩에는 들어가지 않았어요. 여기 광장은 다른 사람들 사진 보고 엄청 멋진 곳일줄 알았는데 정말 실망스럽고 별로였어요. 일단 건물 조명이 밝지않고 흐릿해서 사진도 잘 안나오고 휑한게 너무 별로였습니다. 참고로 사진에 있는 광장 한쪽에 있는 야외 엘리베이터를 타면 마루노우치라인 탈수 있는 지하철 쪽으로 갈수 있습니다.

도쿄역의 광장 앞에 위치한 빌딩이다. 단체투어 집합장소가 빌딩 앞이여서 투어 여행객들과 광장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인해 사람이 정말 많다. 도쿄역의 멋진 건물과 푸른 잔디, 큰 빌딩과 곧게 뻗은 도로를 보면 정말 멋지고 일본에 왔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된다. 단체투어로 인해 오지 않았다면 도쿄역도 그냥 지나갔을텐데 좋은 경험이였다.

몬자야끼 처음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 맛있게 몬자야끼 만들어주신, 그리고 영어로 계속 소통해주셨던 Yudai님고맙습니다. 나중에 시치미 정보도 알려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7층 식당가에 올라가서 야외테라스에서 야경을 무료로도 즐길수 있어요ㆍ

마루노우치의 뷰 맛집입니다. 방문할 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인스타에서 이 건물 7층 테라스가 이쁘다는 정보를 들어서 가봤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들어가서 길 헤매고 있었는데 순찰하시던? 경비원 분이 테라스 가는 길을 안내해주셨어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도쿄역 맞은편. 도쿄역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전망 식당도 많고 쇼핑센터 #tokyo

- 웹으로 예약 후 방문필수. 꼭 일몰 시간대를 고집할 팔요까지는 있을까…?? 싶긴 해요. - 도쿄 최고의 전망대. 개방감이 엄청나다 못해 밤에 가면 바람에 날아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낮에도 방문해보고 싶은 곳! - 소지품은 입장 전 모두 맡기고 들어가는 방식이니 가볍게 방문하기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입장권을 KKday에서 31,896원에 사전에 구입했다. 저녁 9시 시간대였는데, 낮에 입장하는 경우 티켓 가격이 더 싼 것 같다. 아마도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는 야경이 더 인기가 많아서 그런듯 하다. 전망대로 가는 게이트 입장 후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전망대인 46층에 가기 전에 핸드폰을 제외한 모든 짐(모자 포함)을 락커에 넣어야 한다. 예전에는 100엔을 넣어야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전망대인 46층으로 올라가면, 광활한 도쿄의 땅이 반짝반짝 빛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주경이 아니라, 야경을 보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쿄의 야경은 뉴욕이나 홍콩처럼 화려한 쪽은 아니었다. 그보단 그 광대한 평야에 끝없이 펼쳐진 야경에 압도당하는, 규모로 승부보는 야경이었다. 아쉬운 점은, 명당 자리 두 군데가 유료로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미 적지 않은 돈을 지불하고 올라온 전망대임에도 불구하고, 또 추가로 돈을 지불하게끔 만드는 건 지나친 상술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 중 하나는 도쿄타워가 가장 잘보이는 코너였는데, 여기는 음료를 하나 주문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라운지였다. 음료 가격이 비싼건 둘째 치고, 그나마도 자리가 없어서 입장할 수조차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다른 하나는 바닥에 조명이 설치된 또 다른 코너였는데, 여기는 사진을 찍어주는 전담 직원이 있었다(찍힌 사진은 나가는 길에 인화된 버전을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주변으로 넓게 펜스가 쳐져있고, 사진을 찍고자 하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게 통제를 하고 있었다. 펜스에서 통제하는 직원에게 사진은 안찍을 건데, 내 핸드폰으로 야경 찍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그래도 된다고 해서, 펜스 너머로 들어가서 야경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이쪽 명당은 유리창으로 막혀있지 않고, 신주쿠 방향으로 뻥 뚫려있어서 야경 보기 정말 좋았다. 도쿄에 존재하는 여러 전망대 중에서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가 제일이라더니, 그 명성을 톡톡히 하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도심 가까이에서 매우 아름다운 야경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단 인스타에서 보는 것 같은 사진은 사람이 많아서 찍기 어렵습니다. 예매 또한 저녁 시간대는 표가 빨리 매진되기 때문에 미리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후에 시부야 일대를 구경 후 저녁을 먹고 올라와서 멋진 야경을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문한 날의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일주일 전부터 도쿄 날씨를 체크하고 날짜를 변경할까했으나 시부야 스카이는 거의 예약이 오픈런에 준하기에 예약된 대로 오전 스케줄 강행. 맑은 날씨의 오후가 왜 인기있는지 상상만으로도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꼭 오후에 예약에 성공들하시길.

클룩에서 예매하고 이용했어요. 도쿄타워 롯본기모리타워등등 여러 전망대를 가봤으나 옥상에서 360도 오픈형 관람이라 어느 전망대보다 좋았어요. 저는 낮에 갔는데 어스름하게 해 떨어지기전에 올라가 낮과 야경을 즐기는게 최상일듯 합니다. 참고로 11월 일본은 일몰시간이 한국보다 40~50분 빠릅니다.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못가요 일주일전에 표 열리니 그때 바로 사야합니다 야외에서 시부야 도심을 내려다 볼 수 있고 사진 찍기 좋아요 다만 고도가 높아 좀 쌀쌀하니 따듯하게 입는거 추천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코스로 넣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시부야의 밤하늘은 아름답네요~다만 추워서 핫팩 준비해가니 손따숩고 좋았어요~ 패딩입으신 분들도 꽤보이네요~ 역시 고층이고 밤이라 쌀쌀합니다.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야경은 아주 끝내주고 멋져요!!

주차도 편하고 이런 저런 브랜드 다 모여 있는 몰 특히 날씨 좋을 때 스타벅스 야외 테이블에 앉아 커피 마시면 이국적인 기분도 들고 좋다. 미쓰이 어플 받으면 평일 주차 무료 시간 넉넉히 줌.

외부는 멋진 뷰를 가졌지만 내부는 평범한 쇼핑몰. 그나마 천창이 내부 공간을 조금은 편안하게 만들어줌.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음

아주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음 관광지는 아니지만 번잡스러운 신주쿠 같은 곳보다 쾌적하고 편하게 다양한 품목 구경 가능

도쿄에서 가장 좋아하는 쇼핑몰. 석양이 질때 앞마당의 풍경이 그레이트

도쿄의 야경도 멋있고 근사한 레스토랑도 즐비해서 한번즈음 가볼만합니다

갭, 유니클로, 자라, 바나나리퍼블릭 등 다양한 의류매장을 비롯해서 여러 음식점, 영화관 등 여러모로 이용하기 좋은 복합쇼핑몰입니다^^

키드자니아의 직업 체험관(?)을 다녀왔습니다. 처음가보면 주차장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아이들이 대만족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아침일찍 문열기 전부터 줄서지 않으면, 인기 체험관은 경험할수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모리나가 과자제작, 도장제작 등. 2개 밖에 예약할수 없으며, 1개 받은 예약을 넘은 시간대의 예약은 불가능합니다. 잘 생각해서 동선을 짠다면 많은 체험관을 경험 할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약 7~8개 체험 한다면 많이 체험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일부 인기 체험관은 대기하지 않고 진행하기는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많고, 체험관의 차도 자주 돌아다닙니다. 모든 시설은 아이 중심으로 설정되어, 어른의 진입을 금지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의자 테이블 등 아이들 위주로 되어있어, 어른의 휴식장소가 부족합니다. 짐은 최대한 가볍게 하시고 무게감을 덜느끼는 백팩으로 준비할것을 권장합니다. 아이들의 짐도 체험관에서는 부모에 맞겨지는 경우가 많기에 최대한 아이들 짐도 적게 준비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히비야에있는 전통 패션 빌딩에 극장 크리에도 있습니다. 도호의 빌딩이므로 영화, 다카라즈카, 뮤지컬과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도 자주 개최되며, 레스토랑의 콜라보레이션 메뉴에서 랜덤 코스터 등 오타쿠 울음 이벤트도 다수 지하 2층의 레스토랑가는 1명이라도 복수라도 관극 전후의 식사에 딱 좋은 음식점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지하 1층은 주로 에스테틱이나 마사지 등 뷰티계, 지상 1, 2층은 어른용 패션이 주 3층은 다카라즈카나 무대의 상품 매장이 최근 확대되었습니다. 다카라즈카나 무대의 의상이나, 상연되는 무대의 패널, 해체되는 제국 극장의 비품의 판매품 등 한정으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원문) 日比谷にある老舗ファッションビルでシアタークリエも併設されています 東宝のビルなので映画、宝塚、ミュージカルとのコラボのイベントもよく開催され、レストランのコラボメニューでランダムコースターなどオタク泣かせのイベントも多数 地下2階のレストラン街は1人でも複数でも観劇前後の食事にちょうどいい飲食店が揃っています 地下1階は主にエステやマッサージなどビューティー系、地上1、2階は大人向けファッションが主です 3階は宝塚や舞台のグッズの売り場が最近拡大されました 宝塚や舞台の衣装や、上演される舞台のパネル、解体される帝国劇場の備品の販売品など限定で展示され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 15시 지나 방문. 객족 소소 등. 다카라즈카의 굿즈 코너는 사람이 얼른. 무려 2층의 오르막, L.L.BEAN의 눈앞에 기간 한정으로 한신 응원 상품 코너가 설치되어 있다. 한큐 한신 도호 그룹의 관련으로 호랑이 상품을 다루는 취급하게 된 모양. (원문) 平日15時過ぎ訪問。客足疎ら。宝塚のグッズコーナーは人がちらほら。 なんと２階の登り口、L.L.BEANの目の前に期間限定で阪神応援グッズコーナーが設置されている。阪急阪神東宝グループの関連で虎グッズを扱う扱うようになった模様。

(Google 번역 제공) 히비야 샨테와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를 연결하는 지하 통로에 있는 '스타 갤러리'. 소위 쇼와의 스타의 계산서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히비야 샨테 자체는 세련된 느낌의 상업 시설로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日比谷シャンテと東京ミッドタウン日比谷をつなぐ地下通路にある「スターギャラリー」。 いわゆる昭和のスターの手形が展示されています。 日比谷シャンテそのものは、洒落た感じの商業施設で、買い物と食事が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지하가의 음식점 즐거운 데스! 여성이 기뻐하는 신체에 기쁜 재료 사용의 가게가 들어가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시마네 안테나 숍도 들어가 송어 w (원문) 地下街の飲食店楽しいデス！ 女性が喜ぶ身体に嬉しい食材使用のお店が入ってます！ 私の大好きな島根のアンテナショップも入ってマスw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되었지만 좋아합니다. 영화관에 다니는 계기가되었습니다. (원문) 古いけど好きです 映画館に通うきっかけ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가게가 들어 있습니다. 쓰기가 좋다. 그러나 어느 층도 화장실이 행렬. 수백 명으로 소량의 화장실 만 없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1층 2층 3층에서 특히 남자 화장실이 무섭고 적다? 한 곳만? 지하와 3층의 2개소만? 3 층은 남성 화장실에 "큰" 하나밖에 없다. 1층 2층은 남자 화장실이 없습니까? 1층에서 3층까지 남성 손님 몇 명 정도 있을 것이다. 단, 대변기는 하나!? 시골 학교도 좀 더 화장실있어. 샨테의 화장실 행렬은 피해 인근 상업 시설이나 역 등에 가는 것이 빠르다. 그런 입소문을 원하지 않으며, 처음이지만, 이것 상당, 중요하고 중증이 아닐까. (원문) 色々なお店が入ってて 使い勝手が良い。 しかしながら どの階もトイレが行列。 何百人で ほんの僅かなトイレしか 無いんだから当然だと思う。 一階二階三階で 特に男子トイレが恐ろしく少ない？ 1箇所だけ？ 地下と３階の2箇所だけ？？ ３階は男性トイレに「大」が １つしかない。 一階二階は 男子トイレがない？？ １階から３階までで 男性客何人くらいいるんだろう。 ただし、 大便器は１つ！？ 田舎の学校だって もう少しトイレあるわ。笑笑 シャンテのトイレ行列は避けて 近隣の商業施設や駅などに 行った方が早い。 こんな口コミしたくないし、 初めてだけど、 コレ相当、重要で重症じゃな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무엇이든 부드러운 맛 밥도 된장국도 대체 자유 (원문) 何でもやさしい味 ご飯もお味噌汁もお替り自由

8층에 노인용 개호용품들이 한 섹션을 차지하고 있다. 엄청 다양한 종류의 지팡이, 신발, 옷, 식사도구, 턱받이, 침대 등 보조용품 노인용품이 구비되어있다. 집에 노인이 있고 도움줄 용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꼭 가볼 곳. 점원은 통역기로 어려움 없이 소통 가능

지하 식품점에 너무나 맛있는 것들이 많아서 발길을 떼기 힘들다

퓨로랜드 갔다가 애가 너무 힘들어해서 급한김에 들어간 곳. 8층에 식당가가 있는데 원래 가려돈 곳은 6시반에 이미 마감. 그래서 돈까스 집 갔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꽤 괜찮았다. 한국도 발전해서 그렇게까지 새로운 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생맥주도 엄청 좋았음 다만 꽤나 비싸다. (일본 외식이 전반적으로 비싸더라고요) 그리고 밥 먹으면서 보니 산리오 샵이 있다고 해서 애기 친구들 선물사러 들렀다. 샵 크기가 아주 크지는 않은데, 작은 공간안에 살 것이 꽤 많았다. 알찬 가게인듯.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다. 다음날에 다시 들른거긴 한데 지하에 '뉴욕 퍼펙트치즈'가 있다. 오픈런을 해서 나름 빨리 갔으나 대기번호 41번. (토요일기준) 사는 데는 문제가 전혀 없었으나 40분 정도 기다린 것 같다. 보통 12시쯤이면 인기있는 일부 크기의 상품은 없고 4시에는 다 품절된다고 들었다. 일부러 찾아가는건 잘 모르겠고 가는 길에 있다면 들르는 것도 괜찮은듯.

스타킹 양말 손수건 등 소소하게 사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오픈 시간이라 그런지 한가하고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어요. 꿀팁 주신 리뷰어분들에게 감사를.. 양말 손수건을 고른 후 중앙 결제 데스크로 가져가서 한번에 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선물이라고 하면 무료로 종이봉투에 스티커까지 골라서 포장해주십니다.

좀 오래되었지만 정감있는 알찬 백화점! 꽃이 너무너무 예뻤어요!

뉴욕치즈사러갔어요 ㅋㅋ 오픈런장난아니네요 ㅋㅋ 맛은 보통 입니다 ㅎ

다른곳필요없고6시쯤가면 지하1층 식품관 회초밥부터 도시락세일하는데 다 쓸어오고싶었음^^

정시마다 외벽에 있는 세이코 시계가 크게 울리는데 웅장하고 멋진 외관이었어요

전에는 와코백화점이었는데 지금은 그랜드 세이코만 취급하는 듯 하다. 백화점 시절부터 고급품만 팔았다. 그랜드 세이코는 최소 30만엔 이상 하기 때문에 구매하지 않고 아이쇼핑만 하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럽다. 옥상 시계탑은 사전예약 없이 들어갈 수 없다.

긴자의 랜드마크 같아요. 인상적이에요.

1층 들어가자마자 3억 상당의 시계를 보았습니다. 2층에 올라가니 다른 백화점과 달리 매우 조용한 분위기 이길래 너무 무서워 도망나왔습니다. 사람 냄새가 안나...

멋짐 사람이 많음

건물이 이쁘고 인상적임

크기가 작음

오차노미즈 또는 아와지쵸 역을 이용할 수 있는 와태라스는 광장 산책과 레스토랑 이용도 좋지만 이벤트가 열리면 다양한 키친카와 상점도 볼거리에요

(Google 번역 제공) 2013년 개업의 복합 시설.저층층에 점포, 중층층에 오피스가 입주해, 고층층은 레지던스(주거)가 되고 있습니다. 상업 에리어도 나름대로 충실하고 있습니다만, 멀리서 휴일에 사람이 몰려오는 장소, 라고 하는 이미지는 없고, 오피스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레지던스의 주민을 타겟으로 한 가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의미에서는 여기만으로 완결한 스타일의 시설이군요. 남쪽의 가든에서는 벚꽃 등이 아름답게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초록도 많아, 분위기는 좋은 곳입니다. (원문) 2013年開業の複合施設。低層階に店舗、中層階にオフィスが入居し、高層階はレジデンス（住居）となっています。 商業エリアもそれなりに充実していますが、遠くから休日に人が押し寄せる場所、といったイメージはなく、オフィスで働く人やレジデンスの住人をターゲットにした店が多いように思います。そういう意味ではここだけで完結したスタイルの施設ですね。 南側のガーデンでは桜などが美しく花を咲かせていました。緑も多く、雰囲気は良いところ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간다에 있는 복합 시설에서 일루미네이션도 스타트하고 있었으므로 파치리와 촬영했습니다! 매우 깨끗한 시설에서 타워나 몰등에서 라이트 업하고 있었습니다! 매우 센스 좋은 일루미네이션이었습니다! 👍 (원문) 神田に有る複合施設でイルミネーションもスタートしていたのでパチリと撮影しました！ とても綺麗な施設でタワーやモールなどでライトアップしてました！ とてもセンス良いイルミネーショ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시설적으로는 자주 있는 복합 상업 시설이지만 밤의 라이트 업은 보기의 가치가 있다 수수한 오피스 거리에 갑자기 나타나는 눈부신 공간. (원문) 施設的にはよくある複合商業施設だが夜のライトアップは一見の価値がある。地味なオフィス街に突如現れる眩い空間。暖かみのあるイルミネーションに吸い込まれそうになる。一方、北側のライトアップは隣にある幽霊坂を意識したのか何かが化けて出てきそうな雰囲気。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이 와테라스라고 하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1층의 기념비가 크고 멋진! 빌딩 안에도 밖에도 벤치가 많이 있어 점심에서도 활기찬 이미지♪ 밤은, 라이트 업 되고 있어, 세련된♪ 만남 장소에도 좋다 😃 (원문) この建物がワテラスと言うのをはじめて知りました♪ 1階のモニュメントが大きくて素敵‼️ ビルの中にも、外にもベンチが沢山あり、ランチでも賑わいそうなイメージ♪ 夜は、ライトアップされていて、オシャレ♪ 待ち合わせスポットにもいい😃

(Google 번역 제공) WATERRAS, 그것은 도시의 번잡함을 잊게 해 주는, 초록이 풍부한 오아시스.간다 아와지마치라고 하는 땅에 자리잡은 이 복합 시설은, 오피스, 상업 시설, 주택이 일체가 되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사무실 근로자는 점심 시간에, 인근 주민들은 산책을하고, 관광객은 새로운 발견을 요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역사 있는 간다의 거리를 남기면서, 현대적인 디자인을 도입한 건축도 매력의 하나.마치 미술관을 걷고 있는 것 같은, 세련된 공간에서, 일이나 쇼핑, 그리고 휴식의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WATERRAS、それは都会の喧騒を忘れさせてくれる、緑豊かなオアシス。神田淡路町という地に佇むこの複合施設は、オフィス、商業施設、住宅が一体となり、新しいライフスタイルを提案しています。 オフィスワーカーはランチタイムに、近隣の住民は散歩がてら、そして観光客は新たな発見を求めて、多くの人々が集まります。 歴史ある神田の街並みを残しつつ、現代的なデザインを取り入れた建築も魅力の一つ。まるで美術館を歩いているような、洗練された空間で、仕事やショッピング、そしてくつろぎの時間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밤에는 라이트 업되어 세련된 분위기가되어 날개 같은 기념물이 특징입니다. 빌딩형의 복합시설이 되어 있어 음식점이나 편의점이 병설되어 있습니다. 여기 입구에서 빠져 가면 오차 노 미즈 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원문) 夜はライトアップされてお洒落な雰囲気になっており、翼の様なモニュメントが特徴的です。 ビル型の複合施設となっており、飲食店やコンビニが併設されています。 ここの入口から抜けて行くと御茶ノ水駅に辿り着けます。

전체 공사중 1층과 7-8층만 운영중이고 에르메스 매장엔 웨이팅없이 워크인 가능했어요 그러나 물건이 별로 없어요 왠만하면 다른 백화점 가세요!

도쿄의 대규모 백화점. 이케부쿠로 한가운데에 있어서 사람이 정말 많다. 특히 지하 식품매장 데파치카에 많다.

현재 리모델링중으로 일부 명품 및 화장품 점포만 오픈중이에요

한노가는 빠른기차 2019년 60년 만에 기차교체~ㅋ 케리어 보관대없어 발앞에 둬야하는데 불편

백화점도 볼만하고 옥상에서 먹은 우동 정말 맛있어요 가격도 500엔 이하였습니다.

미도리스시에 초밥먹으러 갔는데 맛있었습니다. 아보카도 올라간 참치초밥 추천드려요.

맛있는 장어덮밥을 맛 볼 수 있는 곳. 가격은 좀 비쌈.

한번쯤가서 지도를 받아오면 좋을 장소

(Google 번역 제공) 2024/1/11, 첫 방문. 지나갔기 때문에, 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전용인 것 같습니다. (원문) 2024/1/11、初来訪。 通りかかったので、中をのぞいてみました。外国人観光客向けのようです。係員は親切で、情報収集に良さ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JNTO는 알고 있었지만, 이 관광 안내소 “정부 관광 안내소”가 있다고는 몰랐습니다. 스탭도 매우 따뜻하다. (원문) JNTOは知ってたけれど、この観光案内所”政府観光案内所”があるとは知りませんでした。 スタッフの方も大変温かい。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 여러분 퍼스트를 하고 있는 내년부터 특별구의 지금까지의 숙박 세금으로 식당대에서 관광객 무료가 됩니다 세금 대책만으로 식당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특별구의 경우는 괴롭힘에 맞습니까? (원문) 観光客さまさまファーストをやっている来年から特別区の今までの宿泊税金で食堂代で観光客さま無料になります 税金対策だけで食堂を利用しない方が、特別区の場合は　いじめにあいますか

(Google 번역 제공) 도쿄의 멋진 관광안내소. 글쓰기, 종이접기, 기모노 만들기 워크숍에 등록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온 가족이 옷을 차려입고 사무실 안팎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훌륭한 대우, 친절함, 그리고 모든 면에서의 도움. 100% 추천하고 무료입니다!!! 아리가토 정말 맛있어요! (원문) MARAVILLOSA OFICINA DE TURISMO EN TOKYO. Habia posibilidad de apuntarse a talleres de escritura, de papiroflexia y de kimonos. Nos vestimos toda la familia, nos hicieron fotos dentro y fuera de la Oficina. Maravilloso trato, amabilidad y ayuda en todo. RECOMENDABLE 100% y encima GRATIS!!! ARIGATO SO MUCH!

(Google 번역 제공) 과거의 수수한 오피스 거리가 도쿄역 주변의 재개발로 매우 멋진 거리로 바뀌었습니다. 자천국이되어 해외에서 관광객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그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 정보 센터가 마루노우치 나카도리에 있습니다. 50m입니다. 영어에 능숙한 스탭이 상주해, 기모노(유카타)를 무료로 시착시켜 줍니다.스마트폰 촬영을 하는 유카타 차림의 외국인 분들이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원문) かつての地味なオフィス街が東京駅周辺の再開発でとってもオシャレな街に変わりました。特に丸の内仲通りは石畳が敷かれ、通りの左右にハイセンスなショップが並びます。曜日・時間帯によっては歩行者天国となり、海外からの観光客の方も訪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そんな外国人ツーリストの方々のためのツーリストインフォメーションセンターが丸の内仲通りにあります。場所は丸の内3丁目新東京ビルの1階、馬場先通りとの交差点から南に50mです。 英語に堪能なスタッフが常駐し、着物（浴衣）を無料で試着させてくれます。スマホ撮影をする浴衣姿の外国人の方々がよく見ら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는 무료로 기모노를 입어볼 수 있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대만 세계지도에 붙여넣을 수도 있습니다. 대만 친구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這𥚃有免費和服試穿，還會拍一張「拍立得」貼在世界地圖中的台灣，台灣的朋友可以多多利用。

도쿄에 가면 항상 가게 되는 백화점 내가 사랑하는 브랜드가 다 있고 내 스타일에는 익숙한 분위기 라서 더 애정 하는 모양 이다. 아무튼 다케시마야에 가면 좋아진다.

후쿠오카부터 도쿄까지 여행을 하며, 일본 한정판 마이센 ‘도라에몽’ 컵을 찾아 여러 매장을 돌아다녔습니다. 웬만한 도시의 백화점 어디를 가도 품절이라는 말뿐이었고, 일부 매장에서는 입고 예정일이 제가 일본을 떠나고도 한참 이후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사실상 거의 포기한 상태였죠. 그런데 여행 마지막 날, 우연히 들른 신주쿠의 타카시마야 백화점에서 정말 기적처럼 그 컵을 발견했고, 바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독일에 거주 중이라 마이센을 일본에서 산다는 게 좀 우스운 일이기도 했지만, 이 도라에몽 한정판만큼은 꼭 갖고 싶었기에 매우 감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노비타가 떠났던 도라에몽을 다시 만난것 처럼... 지금은 집에서 잘 사용하고 있고, 장식장에도 전시해 두었습니다. 볼 때마다 자연스럽게 신주쿠 타카시마야에서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도쿄 내 다른 매장 세 곳에서도 구하지 못했던 그 컵을, 마지막 날 이곳에서 만나게 된 건 제게 있어 정말 잊을 수 없는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단순한 쇼핑이었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백화점이 되었습니다.

외국인이 적고 일본인들이 꽤 많이 쇼핑하는 백화점입니다. 새로운 경험보다는 필요한 물건 구매하기에 잘 구성되어있습니다. 포터는 6층, 꼼데는 4층, 쇼핑 쿠폰은 1층 입구 인포메이션, 텍스프리는 11층 고객센터입니다. 지하1층 푸드코트는 앉을데는 딱히 없어 2층 야외 공간을 추천합니다. 쓰레기 버릴 곳은 딱히 없습니다.

쾌적함, 친절한 안내, 일부 매대는 사진 촬영 불가가 있으므로 주의. 여권 들고 가면 면세 가능.

여기 있는 식당은 다 맛잇는거 같다 :)) 자하에 가면 선물사기에 적당한 곳 같다!

백화점 꼭대기 음식점 코너에 위치한 돈까스집~ 매우 비싸지만 튀김이라곤 믿어지지 않을만큼 부드러움! 각 층에 매장이 깔끔하고 여유로운 공간 구성이 뛰어남!

신주쿠역 남문앞에 있는 백화점으로 접근하기 편하며, 도큐핸즈도 있어서 각종 기념품을 사기에 좋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일본최초의 백화점 답게 연식이 느껴지나 내부중앙의 여신상이나 전부 대리석으로 이뤄진 로비를 보면 확실히 클라스가 느껴진다. 근처에 맛집들도 많으니 살물건이 없더라도 동선이 맞다면 꼭들러보길 추천. 지하 식품관도 화과자나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디저트류가 많아 좋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 된 백화점. 판매하는 물품은 명품이 대부분이라 쇼핑을 하기엔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1930년대 마지막 리모델링으로, 매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특히 중앙홀에서 연주해주는 오르간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한 번 쯤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니혼바시에는 많은 백화점들이 있다. 그 중에 가장 오래된 대표적인 백화점이 미스코시 백화점이다.

일본 최초의 백화점이라고 하네요. 긴자옷감을 팔던 가게였대요. 그래서 그런지 옷감이 쇼윈도우에 있었어요. 근처 니혼바시 다리건너 산책하기 좋고.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도 바로 옆 건물입니다. 맛집. 분위기 다 좋군요

한조몬선과 연결되어 편한 미쓰코시 니혼바시... 요즘 유명한 말차용 솔과 그릉 보러 갔는데, 비싸지만 넘 멋짐👍

와 지하1층?에 메론빵이랑 말차빵 너무 맛있어요. 먹을 시간이 없어서 구입후 3일 뒤에 먹었는데 빵의 쫄깃함과 크림의 맛이 아직까지도 유지 되어 있었어요 다음에 또 가서 먹고 싶어요 꼭 계속 운영해주세요.

긴자 백화점보다 덜 붐비고 지하 식품관에 맛있는 도시락과 디저트가 듬뿍 있습니다. 스시도시락도 좋고 마이센 가츠산도는 한국에 가져오기도 좋아요.

야경이 정말 좋았고 전망대가 넓고 볼 거리가 많아서 더 좋았어요 행사할 때 가시면 볼 거리가 더욱 많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래요

11월 초 기준 오후 4시 반쯤 방문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멋진 노을을 볼 수 있었어요. 하늘이 어쩜 그렇게 예쁜가요!!! 어느 쪽을 바라봐도 풍경이 지루하지가 않았고, 멀리 후지산도 보이니까 신기했어요. 여행 와서 꼭 전망대를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까 좋더라고요. 도쿄가 한눈에 들어오니까 그제서야 타국에 여행 온 게 실감이 나고, 가만히 풍경을 보고 앉아있으니 생각이 많아져 괜히 조금 슬퍼지기도 했어요. 잊지못할 기억이 될 것 같아요!

경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갈까 말까 고민 했었는데 결과적으론 너무 좋았어요. 하루 일정 마무리 하면서 저녁에 올라가면 버블 경제 때 호황을 누렸던, 지금은 주춤하지만 영광스런 과거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먹을거리 놀거리도 많아서 구경다니기에도 좋고 여러모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클룩으로 미리 예매한 후 방문했습니다. 밤 9시쯤 방문했는데 너무 북적이지도 않고 야경 감상하기에 좋았습니다. 안 갔으면 후회했을 만큼 예쁜 풍경이었네요! 날씨도 더워서, 야외 전망대보다 훨씬 쾌적하게 야경 감상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야경 좋네요~ 도쿄타워도 너무 잘보였고, 은하철도999전시회도 봤네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야경보기에 최고인거 같습니다.

큰 규모에 비해 아쉬웠던 복합문화공간 최근 방문한 복합문화공간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겨요. 규모는 정말 압도적으로 컸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이 눈에 띄었어요. 가장 불편했던 건 앉을 곳이 거의 없다는 점이었어요. 넓은 공간을 둘러보느라 힘들었는데, 잠시 쉴 공간이 없어 계속 서 있어야 해서 너무 지쳤어요. 그리고 문화 체험 공간이 4군데나 있었는데, 입장료를 각각 따로 받는 점이 의아했어요. 이 정도 규모라면 통합 입장권 같은 것도 있으면 좋을 텐데, 너무 상업적으로 운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식이나 상품들이 모두 고가인데 운영방식은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이 좋았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서 보는 도쿄타워 뷰가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다음 도쿄여행도 숙소는.롯폰기 입니다!

여기뭐 3층인가 4층에 스시집 적대 가지마세요 진짜 일본에서 먹은것중에 최악이였습니다 재료상태도 별로인것같구요 두번다시는 안갑니다

교통 쇼핑 편리 1층 스타벅스 있음 호텔 렘 아키하바라와 같은건물

맛있다.

쇼핑몰

(Google 번역 제공) 아키하바라역 직결로 접근이 편리한 쇼핑몰입니다. 패션이나 잡화, 카페 등 폭넓은 가게가 들어가 있어, 약간의 쇼핑이나 만남에도 이용하기 쉽습니다. 건물 자체는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역 근처라는 입지 덕분에 들리기 쉬운 것이 매력. 특히 휴일은 사람이 많고, 혼잡한 시간대도 있으므로 천천히 보고 싶은 분은 평일을 추천합니다. 아키하바라에서 쇼핑이나 휴식 장소를 찾고 있을 때 편리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秋葉原駅直結でアクセスが便利なショッピングモールです。ファッションや雑貨、カフェなど幅広いお店が入っていて、ちょっとした買い物や待ち合わせにも利用しやすいです。建物自体はそれほど大きくはないですが、駅近という立地のおかげで立ち寄りやすいのが魅力。特に休日は人が多く、混雑する時間帯もあるのでゆっくり見たい方は平日がおすすめです。秋葉原で買い物や休憩スポットを探している時に便利な場所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키하바라의 중앙 입구(?) 근처에 만들어진 새로운 빌딩(?) 오랜만에 와서 전혀 몰랐지만 GU에 가려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가게가 들어있어 이번에 천천히 생각합니다! (원문) 秋葉原の中央口(？)の近くにできてた新しいビル(？)久しぶりにきて全くわからなかったがGUに行こうとして始めてきました！ 色んなお店が入ってて今度ゆっくりこ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츠쿠바 익스프레스 아키하바라 역 직결의 상업 시설.JR 아키하바라 역 중앙 개찰에서도 매우 가까운 장소에 있습니다. 각 층의 주요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6층 레스토랑 플로어 5층 레스토랑 플로어 4층 GU 3층 무인 양품 2층 Zoff 서티원 카페 1층 로손 스타벅스 B1 클리닉 조제 약국 플로어 면적이 거기까지 크지 않기 때문에 각 층에 들어가 있는 점포는 적습니다. (원문) つくばエクスプレス 秋葉原駅直結の商業施設。JR秋葉原駅 中央改札からも非常に近い場所にあります。 各フロアの主な概要は下記となっています。 6階 レストランフロア 5階 レストランフロア 4階 GU 3階 無印良品 2階 Zoff サーティワン カフェ 1階 ローソン スターバックス B1 クリニック 調剤薬局 フロア面積がそこまで大きくないので各階に入っている店舗は少ないです。1階にあるローソンやスターバックスは駅から近いこともあり利用客が多いです。

캐릭터 피규어와 인형, 그 외 액세서리 및 소품 등을 다양하게 전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즐겨 보았던 애니메이션이 있다면 한번쯤 방문해 보아도 좋을 만한 곳입니다. 피규어 퀄리티는 높은 수준인데, 가격이 합리적인지는 좀 더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세계 각지에서 하도 많은 사람들이 오다 보니 인파는 정말이지 너무나도 많습니다. 에스컬레이터 타는 줄이 끊이질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

서브컬처의 수도 아키하바라에서도 가장 중심이라 불릴만한 장소 광범위한 서브컬처 제품들을 포괄하지만, 동인지나 책은 비교적 적습니다. 특정 제품 쇼핑 목적이 아니라면, 아키하바라에서 한 건물만 구경한다면 여기를 추천합니다.

솔직히 피규어가 비싼줄 알았는데 국내와 다른지점들 돌아다니니까 여기가 제일 싸다는걸 알았습니다. 각종 신기한 전시물 및 굿즈들이 있습니다. 둘러보는 도중 비가 내렸었는데 덕분에 잘 피하고 구경했네요

아키하바라의 성지 라디오 회관입니다. 1층부터 10층까지 각종 서브컬쳐 가게들이 입점해있습니다. 특히 3층의 K- BOOKS와 4층의 아미아미가 굉장히 거대하며 굿즈가 많습니다. 다만 가게 특성상 인기 캐릭터일수록 굿즈의 가격이 비싸고 피규어의 경우에는 대부분 바가지 가격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합리적인 소비를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고 싶은게 코 앞에 있으시다구요? 그럼 침착하게 구글로 검색을 해보시면 놀랍게도 그거보다 싼 가격에 천지빼까리로 팔고 있습니다. 여기서 5분만 걸어가도 다른 중고,신품 판매장이 훨~쌉니다 ㄱㄱ혓

아키하바라 라디오 회관 온갖 종류의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들이 모여 있음 지하1층부터 10층까지 애니 피규어, 프라모델, 유희왕 카드 모임 등 특히 유희왕 카드 모임은 특이했음 난 진격의 거인 피규어와 행사에 방문했음 역시 아키하바라는 애니의 천국

프리모델 및 카드 와 피규어가 섹션 및 층별로 잘 되어 있지만 규모가 크지 않음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옥상에 공원처럼 조성해놓은 쇼핑몰입니다. 옥상 미야시타 파크에는 보드장, 발리볼경기장, 프라그먼트와 콜라보한 굿즈를 유일하게 살 수 있는 스타벅스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은 요즘 일본 젊은이들에게 틱톡을 찍는 성지인 것 같습니다. 구석에서 틱톡을 찍는 고등학생들을 여럿 볼 수 있습니다. 잔디밭에 앉아있는 사람들도 많이 보입니다.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고 시부야에 위치한 접근성이 좋은 곳이므로 편하게 들러서 쉬다가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부야 갈 때마다 꼭 들리는 곳이에요! 매장도 다양하고 구경할 게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몰라요. 특히 옥상에 도라에몽 조형물이 있어서 사진 찍기 딱 좋고, 분위기도 정말 좋아요🌻 옥상에 스타벅스도 있어서 잠시 쉬기에도 좋고요. 아래층에는 트렌디한 옷 가게들이 많아서 쇼핑하기에도 완벽해요. 시부야 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 꼭 가보세요!

층마다 맛있는/멋진 가게도 많고 옥상에는 예쁜 공원이 있어요. 기찻길 바로 옆에 멋진 곳을 만들었네요. 꼭 들려보세요~

공중공원! 도쿄 최초! 매력적인 곳입니다. 유료공원이 될 수도 있었고, 나이키 공원이 될 수도 있었던 곳을 어느 부동산업 사장님께서 이렇게 멋지게 지으셨다고 하네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각 지역 차들로 플리마켓을 열고 있네요. 후쿠오카, 나라, 교토, 미야자키 가기도 힘든 산지의 차들을 시음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곳입니다. ^^ 많은 걸음에 지쳤을 때 바깥바람에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케이트장과 암벽등반 시설은 가능하면 챙겨보세요. 꽤 구경이 되요. 가까운 주유소? 아니 스타벅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 해서 바람에 같이 즐겨 보세요. ^^ 쉼이 더 부드러워 지네요! 1층은 일본의 옛 길을 재현해 두었어요. 최근에 본 일본만화 "귀멸의 칼날"의 한장면이 그대로 있는 듯 해서 좋았네요.

시부야에 여행을 4번이나 왔는데, 미야시타공원은 처음이었습니다. 몇일 전 캣 스트리트에서 쇼핑을 하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길건너에 길고 나즈막하지만 웅장한 건물이 있어서 구글맵으로 찾아보니, 미야시타파크몰이었어요. 익숙한 명품 브랜드보다는 새로운 제품들과 편집샵이 메인에 자리잡고 있었고 (한국의 더현대 팝업스토어 느낌이랄까요?) 가격대도 크게 비싸지 않은 캐쥬얼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Nose Shop이라는 향수편집샵은 멘토링하고 있는 기업들의 아이디어에 도움이 될까하여 오래 머물면서 체험을 해봤습니다. 수백종의 향수를 한 공간에서 시향해도 뒤섞이지 않는 시스템과 QR코드로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네이밍이 컨셉의 세트처럼 되어있던 Face Shop은 오래된 LP 레코드판을 모아둔 매장이었는데 구매자보다는 호기심에 둘러보는 십대, 이십대들이 많이 보였어요. 카페 좌석이 많지 않아서 다리를 쉬려면 식당을 이용해야 하나? 좀 아쉬웠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산책 겸 다시 가보자 했다가 흐린 날씨지만 벼르고 간 날 오후부터 태풍 산산의 영향인지,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옥상정원에 가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 도심의 야경을 보고싶다면 스크램블 스퀘어의 시부야스카이가 있지만 사전에 예약필수이고 기상상태가 안 좋은 날엔 outdoor는 개방을 안하기도 해서, 혹시 몰라서 야경을 볼 수 없다면 맞은편 히카리빌딩에 올라가면 아쉬운대로 볼만 합니다.

일종의 가로공원 스타일인데 2~3층 정도 상가건물 옥상을 정원으로 만든 꼴이다. 지나가는 길에 한번 들러볼만하지만 꼭 방문해야 되는 곳은 아닌것 같다.

키쓰 매장도 여기에 있고 핫한건 이안에 다있는 느낌 일본내 힙한 젊은이들도 다 여기에 있는 것같아요 약간 예전 이태원 엔트러 확장판같다해야하나 필수 코스

최고의 시설

음...

(Google 번역 제공) 방문일:6월 7일(토) 10:00~12:00 보고 싶었던 영화가 이웃의 TOHO에서 공개되지 않고, 이쪽을 첫방문. 이것이 어쨌든 좁은 건물로, 접수는 1층의 입구 부근에 있어, 그 눈앞이 3개의 극장… 지하가 1, 2층이 2, 3층이 3… 에 향하는 엘리베이터에서,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거기가 각각의 극장. 즉 같은 작품을 보는 사람들의 플로어… 미타쿠 독특한 분위기의 TOHO… 그래서 이쪽도 QR 대응이 아니라 티켓을 발권하고 계의 사람에게 보여 관내에 입장하는 시스템.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으로 피부에 친숙하지 않고 샨테 근처에 있는 TOHO 히비야는 미체험이므로, 이번은 그쪽에서 영화 감상하고 싶었습니다~(쓴웃음) (원문) 訪問日：6月7日(土) 10:00〜12:00 観たかった映画が近所のTOHOで公開されておらず、こちらを初訪問。JR有楽町駅駅から歩くこと数分、ちょっと分かりづらい小道へ右折したら、こぢんまりして地味なTOHOの建物を無事発見（笑） これがとにかく狭い建物で、受付は１階の入口付近にあり、その目の前が３つのシアター…地下が１、２階が２、３階が３…に向かうエレベーターで、エレベーターを降りると、そこがそれぞれのシアター。つまり同じ作品を観る人たちのフロア…みたく独特な雰囲気のTOHO…で、こちらもQR対応ではなく、チケットを発券し、係の人に見せて館内に入場するシステム。個人的には全体的に肌に馴染まず… シャンテの近くにあるTOHO日比谷は未体験なので、今度はそちらで映画鑑賞したいと思いました〜(苦笑)

(Google 번역 제공) 교황 선거를 보았습니다.작은 영화관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만, 스크린이 꽤 작고, 엘리베이터가 꽤 혼잡합니다.상영까지의 대기 시간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적기 때문에 매우 불편합니다. (원문) 教皇選挙を観ました。小さい映画館だから仕方のないことですが、スクリーンがかなり小さいし、エレベーターがかなり混み合います。上映までの待ち時間に座れる席が少ないのでとても不便です。ポップコーン(キャラメル)はかなり甘い。スタッフは親切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만천의 별」을 평일 낮에 감상했습니다. TOHO 시네마 샨테는 처음 가는 곳이므로, 몇시와 같이 Google / 및 Google Maps로 정보 수집입니다. 그러면 이 영화관, 좀처럼 곡자같지 않아요. 「TOHO 시네마즈」 「히비야」 「샨테」라는 키워드로 조사하면 어때? 다른 영화관에 도착할 가능성이 있네요. 스크린 No.로 쫓으면 오해나 추억을 유발할 것 같네요. 여러가지 생각했습니다만 근본적인 원인은, 「세상의 사람에게 있어서 샨테와는 TOHO 시네마즈 샨테가 있는 빌딩이 아닌 것」에 기인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몫입니다. 지상에서 보면 뭔가 알기 쉬운 출로 서있을 것입니다! ※사진 참조 스탭 분은 느낌 좋고, 이번의 스크린 3은 1열마다 부서져 보기 쉽게 궁리하고 있고, 명화자로서의 기능이나 로케이션을 생각하면 아무 문제도 없는 커녕, 멋진 영화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액세스를 오해없이 부드럽게하기 위해서는 "샨테"의 명칭은 깨끗하게 멈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은, 「TOHO 시네마즈 히비야 명화자」 「TOHO 시네마즈 히비야 아넥스」 아니, 이 명칭은 불필요하게 혼란스러워 버릴까. . 다시 말합니다. 「TOHO 시네마즈 샨테」는 「히비야 샨테」안에는 없습니다. 「TOHO 시네마즈 히비야」와도 다른 빌딩 중입니다! (원문) 「満天の星」を平日昼間に鑑賞しました。TOHOシネマズ シャンテは初めて行くところなので、何時ものようにGoogle / 及びGoogle Mapsで情報収集です。するとこの映画館、なかなかの曲者のようじゃないですか。 「TOHOシネマズ」「日比谷」「シャンテ」というキーワードで調べるとあれっ？違う映画館に辿り着く可能性がありますね。スクリーンNo.で追うと誤解や思い込みを誘発しそうですね。 いろいろ考えましたが根本的な原因は、「世の中の人にとってシャンテとはTOHOシネマズ シャンテのあるビルでは無いこと」に起因していると思う次第です。 地上で見ると何て分かり易い出で立ちでしょう！※写真参照 スタッフの方は感じ良いし、今回のスクリーン３は１列ごと潰して見易く工夫しているし、名画座としての機能やロケーションを考えると何の問題も無いどころか、素晴らしい映画館だと思います。 ですので、アクセスを誤解無くスムーズにするためには「シャンテ」の名称は潔く止めるべきだと思います。お薦めは、 「TOHOシネマズ日比谷名画座」 「TOHOシネマズ日比谷アネックス」 いけね、この名称は余計混乱させちゃうかな。。 もう一度言います。「TOHOシネマズ シャンテ」は「日比谷シャンテ」の中にはありません。「TOHOシネマズ日比谷」とも違うビルの中です！

(Google 번역 제공) 히비야에 있는 토호 시네마는 백화점 내에 위치한 고급 영화관입니다. IMAX와 돌비 서라운드 사운드를 갖추고 있으며, 좌석도 매우 편안하고 전반적인 시청 품질도 매우 좋습니다. (원문) 位在日比谷的Toho cinema，在百貨內的的高級電影院，imax, Dolby 環繞音效都有。位子也很舒服，整體觀看品質很好。

(Google 번역 제공) 건물 자체는 낡다고 생각합니다(화장실도) 좌석은 조금 전에 바꾸어 드링크 홀더라든지는 있습니다만, 팝콘 잡기 쉽게 할 수 있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샹테의 메이저계에서는 상영하지 않는 작품 초이스는 얻기 어렵고, 달이치로 발길을 옮기고 있습니다 Sc1은 중간과 끝이 통로, 경사가 달린 좌석 배치 너무 뒤에 있으면 화면을 내려다 보는 형태가되므로 중간에 추천합니다. Sc2, Sc3는 이번에 드문 경사가 별로 없고, 중앙 통로라고도 할 수 없는 좌석 배치 ★25년 5월 정도부터, Sc3가 1열 두고만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탭에게 물었더니, 머리가 겹쳐서 화면을 보기 어렵다는 클레임을 받은 설정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1열 두는 쪽이,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 처치의 걸음으로, 좌석의 가동률이 절반이 되는 이유로, 영화관으로서는 대영단이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는 클레임 ​​말할 정도라고도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양품이나 소품이 걸리는 소규모 영화관인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영화 후에는 샹테의 B1에 레스토랑 플로어가 있어 히비야인데 캐주얼한 가격으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미드타운의 빌딩내는, 아무것도 꽤 높습니다…) (원문) 建物自体は古いと思います(トイレも) 座席はちょっと前に入れ替えてドリンクホルダーとかはありますが、ポップコーン取りやすくできるスタイルではありません でもシャンテの、メジャー系では上映しないような作品チョイスは得難くて、月イチで足を運んでいます Sc1は真ん中と端が通路、傾斜がついた座席配置 あまり後ろだと、スクリーンを見下ろす形になるので、真ん中あたりがオススメ Sc2、Sc3は今時珍しい傾斜があまりなくて、真ん中通路とかもない座席配置 ★25年5月くらいから、Sc3が１列置きでしか購入出来ないようになりました スタッフに聞いたところ、頭の重なりでスクリーンを見にくいとのクレームを受けての設定だそうです 確かに１列置きのほうが、気にならなくなりました とはいえど、この処置のおかけで、座席の稼働率が半分になる訳で、映画館としては大英断と思います。個人的にはクレーム言うほどかなとも思いますが、とにかく良品や小品がかかる小規模映画館であることは変わりないです 映画の後はシャンテのＢ１にレストランフロアがあり、日比谷なのにカジュアルなお値段で食事ができます (ミッドタウンのビル内は、何もかもかなりお高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런 곳에 GODZILLA!라는 느낌으로, 아이보다 흥분해 버렸습니다. Wendy'sFirst kitchen의 2층석에서도 GODZILLA가 바라보고, 햄버거를 먹으면서 꼭 보고 싶다. 또, TOHO 시네마즈의 플로어에도 GODZILLA가 있으므로, 고질라 스퀘어까지 가면, 맞추어 보고 싶습니다! (원문) こんなところにGODZILLA！という感じで、子どもより興奮してしまいました。 Wendy'sFirst kitchenの二階席からもGODZILLAが望めて、ハンバーガーを食べながら是非見て欲しい。 また、TOHOシネマズのフロアにもGODZILLAがいるので、ゴジラスクエアまで行ったら、合わせて見て欲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 이곳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모르는 사람이 가면 아무도 모르게 지나가는데, 저희는 직접 가서 알아보려고 갔어요. 제 딸아이는 고질라 팬인데, 그곳에 갈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어요. 일본 도쿄 여행 중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였어요. 아쉽게도 올라가 보니 문이 닫혀 있어서 테라스에 나갈 수 없었지만, 그곳에 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고, 도전을 이룬 것 같아요 🙌🏻🫰🏻🙏🏻 딸아이가 15살 생일에 소원했던 여행과 그 장소들이에요. 일본, 고마워요. (원문) Ahhh como podría describir este lugar si una persona va sin saber de su existencia pasa desapercibido pero fuimos ahi por saber de el . mi hija es fan de godzilla y fue un honor haber podido estar ahi era uno de los puntos a visitar en nuestro viaje a tokio japon lastima que al subir estaba cerrado y no pudimos salir a la terraza pero estábamos felices de estar ahi fue una experiencia alucinante un reto cumplido 🙌🏻🫰🏻🙏🏻 era un deseo de mi hija en sus 15 años ese viaje y esos lugares . Gracias japon .

(Google 번역 제공) 고질라 팬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근처에 간식과 진미가 많이 있습니다! (원문) 喜愛哥吉拉的必到景點，附近小吃美食超多！

(Google 번역 제공) 🟨 남편과 저는 도쿄 히비야 미드타운 쇼핑몰에 있었는데 팀호완(홍콩) 딤섬 레스토랑 맞은편에 있는 이 고질라 동상을 보고 여기서 사진을 찍기로 결정했습니다. 💛 사실 이 부분을 알려준 사람은 'Only in Japan Go' 유튜버 John Daub이었습니다. 🙇🏻‍♀️ 존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여기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고질라 조각품은 웅장하게 제작되었으며 히비야 미드타운 광장 지역에 우뚝 솟아 웅장하게 서 있습니다. (원문) 🟨 My hubby and I were at Tokyo Hibiya Midtown mall and saw this Godzilla statue opposite the Tim Ho Wan ( HK) dimsum restaurant and decided to take some photos here. 💛 It was actually John Daub, the "Only in Japan Go" Youtuber who informed us about this area. 🙇🏻‍♀️ Thanks so much to John. 🟦 As you can see from the photos here, the Godzilla sculpture is magnificiently crafted and it stands tall and majestic in this Hibiya Midtown square area.

(Google 번역 제공) 불태울 시간이 좀 있어서 우회해서 동상을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약간 실망스럽습니다. 동상은 생각만큼 크지 않으며 차고 입구 위에 있으므로 너무 가까이 다가갈 수 없습니다. 또한 저는 정말 잡초가 많은 팔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Godzailla 동상이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런던에서도 비슷한 것을 시도해 보세요). (원문) I had some time to burn so I thought I'd take a detour to visit and see the statue. In person it's slightly underwhelming, the statue isn't as big as you think it may be and it's on top of a garage entrance so you can't get too close. Also I'm really not a fan of the weedy arms! I'm very happy that there is a Godzailla statue (try doing something similar in London) though.

(Google 번역 제공) 고질라가 히비야 지역 전체를 장악하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고질라 아래에는 고질라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가게가 있습니다. 도쿄 왕궁과 매우 가까워서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근처에는 고질라를 바라보며 식사하거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원문) Impresionante ver a Godzilla dominando toda la zona de Hibiya. Abajo del godzilla hay una tienda para comprar souvenirs de godzilla. Está muy cerca del Palacio Real de Tokio y vale muchísimo la pena. Alrededor hay muchos lugares para comer o echarse un café con la vista a Godzilla

(Google 번역 제공) 日比谷ゴジラスクエア 히비야 고지라 [고질라] 스쿠에아 [광장]은 히비야역 A5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됩니다. 고질라 상설 전시는 광장 남쪽, 더 블루 카페가 있는 높은 구조물 위에 있습니다. 2024년 2월 1일, 도쿄 첫 공습 70주년을 기념하여 팝업 고질라 상이 세워졌습니다(2024년 3월 19일까지 관람 가능). "히비야, 고질라를 만나다"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고질라가 광장에서 말 그대로 튀어나와 팔뚝으로 땅을 박차고 입을 크게 벌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맛있게 먹어 치우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침에 방문했지만, 설치물 주변에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저녁에는 조명이 켜질 예정입니다. (원문) 日比谷ゴジラスクエア Hibiya Gojira [Godzilla] Sukuea [Square] is most directly access from exit A5 of Hibiya Station. The permanent Godzilla statue is on the South of the Square on a raised structure housing The Blue cafe. On 1 February 2024, a pop-up Godzilla statue was erected (on view until 19 March 2024) to commemorate the 70th anniversary of the monster's first assault on Tokyo. Titled "Hibiya meets Godzilla", it depicts Godzilla literally popping out of the plaza, his forearms clearing the ground and his mouth open wide to start consuming tasty passersby. I visited in the morning but there are lights around the installation indicating it will be illuminated in the evenings.

(Google 번역 제공) 2025.7.7 칠석 축제 올해도 합우바시 상가의 칠석 장식을 봐 왔습니다.어쨌든 사람이 도로에 나와 사진을 찍고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장식의 안쪽까지 봤습니다만, 여기까지 장식할까라고 생각할 정도 안쪽까지 있었습니다. (원문) 2025.7.7 七夕まつり 今年も合羽橋商店街の七夕飾りを見てきました。とにかく人が道路に出て写真を撮っているので危ない。誰か警備員がいるわけでもないので、通り全部ではなく一部を時間帯を決めて車の通行を規制すればよいスポットになるのではと思えます。 飾りの奥まで見てきましたが、ココまで飾るのかと思うくらい奥まで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요리와 접대를 좋아하신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이 거리를 걷다 보면 다양한 요리 용품을 판매하는 가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식기 가게가 가장 마음에 들었지만, 칼, 냄비/프라이팬, 가전제품, 테이크아웃 용기, 유니폼, 심지어 플라스틱 식품까지 판매하는 가게들도 있습니다! (원문) A must if you enjoy cooking and entertaining. Stroll this street and you will find shops carrying an assortment of cooking supplies. The crockery shops were a personal favorite but there are also shops for knives, pots/pans, appliances, take out containers, uniforms and even plastic food!

(Google 번역 제공) 칠석 장식 기간에 갔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길 양쪽으로 가게들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았고, 주방용품 파는 곳도 있었어요. (원문) ไปช่วงที่มีการประดับงานเทศกาล Tanabata สวยดี ถนนเส้นนี้เดินเล่นก็มีร้านขายของทั้งสองข้างทาง มีร้านขายอุปกรณ์เครื่องครัว

(Google 번역 제공) 운 좋게도 현지 음식과 축제가 열리는 날에 방문할 수 있었어요! 활기차고 활기 넘치면서도 정말 재밌었어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찾을 수 있었어요. (원문) Lucky enough to get it in a day where there was a local food and festival was there! Busy and lively and just plain fun. Good food to be found her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푹 빠졌어요! 식당과 주방에 필요한 모든 것을 파는 거리예요. 접시, 칼, 베이킹 팬, 찻주전자, 심지어 일본 카페 쇼윈도에 보이는 플라스틱 접시까지 다 있거든요. 마치 박물관처럼 생겼는데, 직접 가서 사야 해요. 아주 깨끗하고 조용하고 관광객도 많지 않아요. 상인들도 친절하고 영어는 못해도 친절하게 도와줘요. 저는 예쁜 도자기 컵과 칼을 샀는데, 품질이 정말 최고예요! (원문) Влюбилась в это место! Это улица, где продаётся всё для ресторанов и кухни посуда, ножи, формы для выпечки, чайники, и даже те самые пластиковые блюда, которые ставят в витринах японских кафе. Выглядит как музей, только всё можно купить. Очень чисто, спокойно, туристов немного. Продавцы вежливые, даже если не говорят по-английски всё равно стараются помочь. Я купила себе красивую керамическую чашку и нож качество просто топ!

(Google 번역 제공) 요리나 베이킹을 좋아하신다면 이곳이 딱입니다. 이 거리에는 아름다운 도자기, 멋진 조리 도구, 베이킹 용품을 파는 멋진 가게들이 정말 많아요. 로프트나 돈키호테 같은 곳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것들(말차 거품기 등)도 많이 봤어요. 일본산 강철로 만든 좋은 셰프 나이프를 원한다면 칼 가게도 많아요. 그리고 보너스: 갓파바시는 일본 민담에 나오는 동물, 갓파와 동물의 숲에 나오는 카프를 뜻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귀여운 갓파 그림과 조각상들이 정말 많았어요. (원문) If you like cooking and/or baking then this is the spot for you. There are soooo many cool stores on this street that have beautiful pottery, cool cooking utensils, and bakeware. We saw a lot of things (like matcha whisks) way cheaper than what you’d find at places like Loft or Don Quixote. There are also a ton of knife stores if you want a good chef knife made of Japanese steel. And a bonus: kappabashi is for kappa, the creature from Japanese folklore and Kappn from animal crossing! So there were a ton of cute little kappa drawings and statues.

(Google 번역 제공) 사실 꽤 실망스러웠어요. 개장 시간(오전 10시) 직전에 도착했는데, 10시 30분에도 문을 연 가게가 거의 없었어요. 가게들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돌아다녔는데, 결국 11시쯤에 절반이 문을 열었어요. 그리고 대부분 물건들이 너무 비싸서 기념품으로 별로였어요. (원문) Quite disappointing actually. We arrived just before opening time (10:00am) but hardly any store were opened even at 10:30. We walked around waiting for stores to open and eventually half were opened by 11. And most of the stuff is very expensive, not very souvenir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