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50가지 최고의 명소

세나도 광장에서 걸어서 왔는데 30분 이상 걸렸다... 생각보다 오르막 내리막이 많은 길이라 도보로 오는건 절대 추천하지 않음. 중국식 사원의 풍경은 인상깊은 부분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사원 규모도 작고 주변에 괜찮은 관광지도 없어서 굳이 이것만 보러 이 주변을 방문하는거라면 오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해질무렵 갔는데... 상당히 이상적인 곳입니다. 둥그렇게 감겨있는 향초도 그렇고...바위산을 올라가며 곳곳에 있는 제단이 매력적이다.

마카오는 성바울성당으로 유명하고 유네스코문화유산에 등록된 자그마한 성당들이 곳곳에 많지만 이 사원은 중화권의 종교적 색채를 확실히 보여주는 특별한곳이네요. 마카오인들의 삶속에 자신들을 지켜주는 신을 향한 뜨거운 마음이 드러나보이는 인상깊었던곳입니다. 걷는것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세나도광장에서 아마사원까지 유네스코문화유산이 많이 있으니 구글지도를 따라 도보여행하시기에 너무 좋은 코스로 추천합니다. 마카오는 화려한 호텔과 카지노의 도시이지만 또다른 이면에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많은 아주 매력적인 도시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중국으로 바로 갈수있는 국경이 두군데나 있으니, 벌써 4번째 마카오여행이지만 너무 흥미로운것같습니다..

이런분위기 안좋아하시면 모르겠지만 아마라는 신을 모시는 사원 이라고하는데 이 아마라는 신이 마카오의이름의 기원이더군요. 그래서 중국인들은 많이 방문하는것 같았어요. 홍콩과 마카오에서 정말 로컬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종교시설이 보고싶었는데 이곳에서 그걸 해결했네요 전 이분위기가 너무좋았습니다!

마카오(Macao)라는 서양식 이름의 유래가 된 사원입니다. '아마'여신을 모시는 사원이 있는 지역이라서 포루투갈선원들이 아마가오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마카오라는 이름으로 정착이 되었습니다. 사원내부는 동양의 사찰과 크게 다르지는 않으나 유달리 향을 많이 피우는 곳이고 동그란 원형향이 매우 많이 걸려있습니다. 이 원형향 중에서도 큰 것은 타는 기간이 2주이상가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오랫동안 기원을 하고 싶어하였기때문에 이런 모양의 향을 만들었다고 보입니다.

오랜 전통을 가진 사원으로, 마카오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고들 하는 곳입니다. 언덕배기에 있어 돌아다니려면 조금 등산을 해야 합니다. 숲 속 곳곳에 사당 같은 것들이 있는 독특한 분위기입니다.

향 때문에 숨을 쉬기가 어려울 정도였어요. 세상에 무슨 향을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곳곳에서 피워대는지;; 엄청 굵은 향, 엄청 많은 향.. 향들의 향연이 신기했고 특별했던 공간이었습니다.

홍콩&마카오에서 가장 유럽 분위기 나는 장소였어요! 어떻게 찍든 사진이 잘 나오는 명소! 앉아서 잠깐 구경하다 가세요~

아름다운 분수와 유럽풍의 건물로 둘러싸인 마카오 역사지구의 심장부. 상점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주간보다는 야간이 좋네요

10년도 더 전에 갔을 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못 봤던 기억이 있고 굉장히 넓고 커서 둘러보지 못했다는 인상이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시간갖고 보니 규모가 크지는 않아서 천천히 둘러보고 식사한다면 최대로 잡아도 반나절 안 걸립니다. 기념품 숖마다 약간씩 맛이 달라 시식하는 재미도 있었고 가다가 들린 Koi The카페 블랙밀크티와 망고요거트 진짜 맛있었어요~! 광장이 생각보다 작지만 예뻤고 성 벽도 직접 보니 생각보다 컸어요. 뒤에 박물관도 작지만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저녁을 맛나게 먹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그 유명한 세나도광장을 들렀습니다. 공식적인 행사와 축제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세나도 광장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주변 건물들의 파스텔 색감이 우아합니다. 세나두 광장을 중심으로 걸어서도 여러관광지를 다닐 수 있습니다.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아주 좋습니다.

오후 5시경 방문했음에도 항상 사람이 붐비는곳. 근처 요새와 성당. 육포거리등 볼 거리가 풍성한곳

10년전, 5년전, 작년까지 볼때마다 달라지는 광장, 광장이라기엔 작고 그냥 조그만 운동장 크기,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업장들이 매번 바뀌기 때문인데 처음 와본개 2005년 그뒤 2010년 즈음엔 지금 약국 자리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2층에서 내려다보면서 커피 마신 기억이 지금은 지금력있는 금은방과 왓슨 채인점같은 리테일 스토어가 잔뜩 들어가 있어서 주변에 즐길거리도 없고 쉴 공간도 없이 그냥 그저그런 상점가가 되어버림, 차라리 광장 위로 올라가서 도미니크 성당 내부를 구경하는게 나음

마카오에서 유명한 광장이다. 양 옆으로 쇼핑, 음식점이 가득이다. 광장 바닥이 이색적이니 알아 보자. 건축물에 관한 내용도 알아 보면 재미있다. 한번씩 비가 내리면 상점으로 대피 해야 하는데 큰 상점을 알아 놓자.

한 때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이라 불림! 1603년에 건설되옸고 신앙의 자유 찾아 떠난 일본 기독교도 들이 성당 건설에 개입함. 기독교 인구 적은 일본이 지었다는게 놀라움. 아시아 각지로 파송될 선교사 교육하는 기관이었습니다 👍 유네스코 문화유산이자 사진 명소입니다

마카오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유적이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고 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 입니다. 계단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 쉽지 않아요 유네스코문화유산 안내판 또는 화단에서 찍거나 유니클로 내부에서 찍으면 만족스러운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10년만에 재 방문인데 똑같이 잘 유지되고 있네요 사진찍으면 정말 예쁘게 잘 나옵니다 오는길에 육포 와구와구 먹다보면 금방와요

화재로 일부 만 남았지만 입구가 웅장하네요. 조각상 또한 섬세하고 아름 다워요. 관광개들이 정말 많아요. 내려오는 길에는 육포거리에서 육포도 많이 맛볼수 있어요.

마카오 여행을 계획한다면 세인트 폴 성당 유적(Ruins of St. Paul’s)은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코스입니다. “마카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라고 할 만큼 상징적인 랜드마크라, 우리 가족에게도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었어요. 이 유적은 17세기 초에 지어진 성 바울 대학과 성당이 화재로 소실된 뒤, 정면 석조 파사드만 남은 모습으로 오늘날까지 보존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식민지 시기 마카오가 천주교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장소라, 역사적·종교적 의미가 모두 큰 곳이죠. 특히 부모님께는 김대건 신부님이 공부했던 예수회 신학교와 연결되는 성지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 정면에 서면, 정교한 조각들로 가득한 석조 파사드가 시선을 압도합니다. 서양식 건축 위에 동양적인 문양과 상징이 함께 새겨져 있어, 이곳이 단순히 유럽 건축을 가져온 것이 아니라 마카오만의 혼합된 종교·문화가 집약된 장소라는 게 느껴졌어요. 우리는 이 파사드를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남기고, 부모님은 성인 조각 앞에서 잠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만 찍고 지나가지만, 아래쪽에 있는 지하 박물관(Museum of Sacred Art and Crypt)도 꼭 들러볼 만합니다. 순교자들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고, 각종 종교 유물과 예술품이 조용한 조명 아래 전시되어 있어 공간 자체에서 오는 엄숙함이 크게 느껴졌어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하나하나 의미가 깊어, 여동생도 어느 순간부터는 전시물에서 눈을 떼지 못하더라고요. 세인트 폴 성당 유적은 그 자체로 멋진 사진 스폿이면서 동시에, 마카오의 역사와 신앙을 한 번에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성벽 너머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무너졌지만 여전히 당당하게 서 있는 성당의 전면부는 마카오 여행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기억날 장면 중 하나가 될 거예요.

몇년전에 마카오를 학회차 방문해서 갔었습니다 밤에도 가고 낮에도 갔는데 둘다 이뻣어요 사람이 많긴하지만 상징적인 장소라 감안할만합니다 가는길이 살짝 경사가 있지만 힘들진 않아서 가볼만해요 위에서 보는 풍경이 이쁩니다

계단쪽은 사람이 많아서 사이드 길에서 사진찍기 좋아요. 지하(?)스러운 공간에 유물 구경 가능

생각보다 관광객이 많이 찾지는 않는 듯함. 외딴 곳에 있어서 그런지… 마카오 전경이 다 보이는 곳이고, 내부도 깔끔하고 깨끗함. 다만, 버스나 택시 이용이 편해 보이지는 않았음

360도 카페에서 식사했는데 한눈에 주변 야경도 보고 좋았어요~ 20시에 닫는 데크를 식사 후 잠깐 들를랬는데 19:50부터 못가게 하더라고요

마카오타워는 마카오 방문하시면 꼭한번 들러주세요. 58층과 61층만 입장하실 수 있는 입장권 구매하시고 즐거운 여행 즐기시면 됩니다.

5시쯤 마카오타워에 올라서 6시30분까지 아주 편안하게 마카오의 전경을 구경하고. 저녁노을을 맞이하며 힐링했습니다. 전 세계 도시들에 있는 타워를 많이 다녔지만 잠깐 사진을 찍고 20분내외로 둘러보았지만 마카오타워에서는 꽤 오랜시간 안락한 의자에 앉아서 푸욱 쉬었습니다.

번지점프 대박. 이구요. 경치 좋아요. 멋진곳. 마카오 랜드마크

마카오를 상징하는 타워로 한국 런닝맨 프로그램도 이곳으로 촬영왔었다. 그만큼 상징성이 있는곳이다. 낮과 밤 둘다 방문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낮이 더 잘보여서 괜찮았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타워 꼭대기에서 번지점프 가능한데 비용이 비싼편이다. 마카오 여행 왔다면 이곳은 꼭 방문하는거 추천한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타워 주변에 작은 야시장도 열린다. As a tower symbolizing Macau, the Korean Running Man program was also filmed here. It is a place with that much symbolism. I visited both day and night, and it was okay because I could see the day better. And it is expensive to bungee jump from the top of the tower here. If you come to Macau for a trip, I recommend you to visit this place.

마카오전경이 한눈에 보여 너무 좋아요~ 요기 주인이 마카오호텔 재벌 스텐리호의 가족이 운영하는곳이랍니다 1층에 세번째부인 전시물이 있습니다

마카오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이 곳은 마카오 도심 속에서도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오래된 요새와 하얀 등대가 푸른 하늘 아래 서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도시의 복잡함 속에서도 시간을 잠시 멈춘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마카오 시내와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데,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와 여행의 피로가 사라지는 기분이에요. 특히 석양 무렵에는 하늘이 붉게 물들면서 등대가 더욱 빛나 보입니다.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장소예요. 요새 안에는 작지만 의미 있는 전시와 성당이 있어서, 마카오의 역사와 포르투갈 시대의 흔적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도보로 오르는 길은 조금 가파르지만, 올라가는 동안 들리는 새소리와 바람소리가 정말 힐링 그 자체예요. 마카오를 여행한다면 꼭 한 번은 올라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도시와 바다, 과거와 현재가 한눈에 만나는 곳. 조용히 머무르며 마카오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한국사람입니다. 여기랑 근처에 있는 로우림록 가든까지 세트로 보고 와야합니다. 공원을 다 돌아볼 필요없고 등대로 바로 찾아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지금도 역할을 다하고 있는 등대라 내부는 관람할 수 없었지만 1층 인포메이션에서 모형도 보고, 성당발굴과정도 보고, 스탬프도 찍었어요. 전망이 좋네요. 꽃의정원에서 캐이블카를 타고 가면 15분이고, 내려올땐 반대쪽 길로 5분밖에 안걸리네요. 마카오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합니다. 방공호와 대포를 보니 요새임을 알 수 있겠네요.

찾아가기는 조금 힘들지만, 택시 기본요금내고 올라가면 간편! 숨은 명소네요~ 전망도 좋고 사진도 너무 이쁘게 나와요! 시간되면 가보세요.

숙소근처에 있어 아침에 갔는데 운동하시는 분 진짜많았고 등대쪽에서 내려다보이는 뷰는 360도로 다 보여 색다른 모습이였어요.등대의 흰색과 금색조화도 넘 이쁘고 넘 맘에드는 장소였네요 안쪽의 성당도 나중에 기회되면 들어가보고 싶어요

과거 등대와 이 등대를 보호하던 성곽 그리고 작은 성당까지 있는 곳입니다. 성당과 등대는 지금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등대의 지하에 가면 작은 박물관처럼 당시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신혼부부들의 웨딩촬영 명소입니다.

기아요새를 가려면 Flora Garden버스정류장 근처에있는 케이블카를 타야합니다. 전망 좋아요. 정류장가는길에 너무이쁜 분홍색 건물(병원)을보고 사진 찍었습니다.

마카오가 전체적으로 물가가 비싼편인데, 그래도 박물관이나 미술관 같은 공공시설은 저렴해서 좋습니다. 마카오 미술관은 유일한 미술관인줄은 모르겠지만 공공미술관으로써 입장료가 무료이고 건축 디자인이 훌륭하고 내부의 전시된 미술작품들도 수준급입니다.

넓고 깔끔한 미술관 좋은 작품 많이 보고 왔어요 기대안했는데 정말 시간 잘 보냈습니다 무료관람인데 이정도 퀄리티 면 정말 good

학생들이 많았다. 일단 어딜가든 시끄러운것과 달리 조용해서 좋았다. 층을 올라갈수록 중국색이 많았다.

무료 전시, 생각보다 볼만하고 토요일 저녁에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음.

공간이 넓고 쾌적합니다.

넓어서 걷기 피곤했지만 흥미로운 작품들이 많았다

입장료 무료, 넓고 쾌적

콜로안 빌리지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3정거장 정도 가서 내려서 도착했는데 시간이 1시여서 바로 관람을 하지 못했습니다. 무료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한 시간이나 기다려야 해서 좀 힘들었네요. 그래도 귀여운 판다 두마리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간 잘 맞춰 가시면 추천합니다. 버스 비 정도 값어치는 한다고 봐요. 다만 중간에 있는 Rare 애니멀 관은 볼 수 없어서 아쉬웠네요

기념품샵 꼭 가세요 판다 머리끈, 판다 팔찌가 단돈 20파타카! 카드결제도 가능함!

콜로안섬에 위치한 판다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판다 외에도 홍학 원숭이 거북이 등 다른 동물들도 있고 공원도 잘 꾸며져 있어요 오후 1시부터 2시까진 잠시 출입통제가 됩니다 안쪽에 기념품 가게도 있어요 가실때 택시타고 가시구 올때는 바로 앞에 택시가 없으시면 건너편보시면 버스타는곳에서 26A버스 타시는게 좋아요 버스 가격은 6MOP 입니다 택시정류장이 따로 근처에 없어서 잡기가 엄청 힘들어요 ㅜㅜ 버스는 파리지앵앞 베네시안 근처 타이파 빌리지 근처에서 세워주는것 같습니다

귀엽고 쉽게 볼 수 없는 판다들을 보니 좋았습니다. 다만 Panda 의 Ass 만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잘 꾸며진 마카오의 동물원입니다.

코타이 거리에서 버스로 10여분이면 갈수 있습니다. 아이들이랑 방문하였고 판다를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 판다는 대부분 자고 있어 시간을 잘 맞춰야 하는데 오전이른시간이나 점심식사 시간때가 좋습니다. 저희는 오전 11시 정각쯤 도착했는데 두마리 모두 자고 있었고 12시 30분쯤 한마리가 깨긴하여 다행히 잘 보고 왔습니다~

아이들과 무료로 판다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두 마리의 판다가 쿨쿨 자는 모습을 잘 봤습니다. 판다의 성장에 대한 해설이 잘 되어있는 전시관도 있습니다. 레서판다는 아쉽게도 2025년 5월 시점에 휴관중이었습니다. 놀이터 시설도 있었습니다. 콜로안 지역에 있으니 인당 6MOP를 지불하고 버스로 오시면 됩니다. 버스 번호나 노선은 구글맵으로 경로를 찾으면 금방 알 수 있으며, 버스도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무료인데 매우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마카오 코타이 지역에서 택시타고 갔는데 래서판다는 문닫아서 못봤지만 판다가 운좋게도 가까이와줘서 너무 좋았어요. 플라밍고도 보고 여러 원숭이들도 있어서 1시간 좀 넘게 잘 보고 왔습니다.

시간이 많고 바다가 정말로 보고 싶다면 가세요 옆에 공원도 사진찍기 이뻐요

검은 모래가 인상적인 바닷가이지만 물이 맑지 않아서 물놀이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근처에 미라마라는 유명한 로컬 음식점이있으니 거기서 식사하거나 할때 살짝 산책하기엔 좋습니다만 굳이 여기만 보러 오기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시간 남아서 방문했지만, 시간 남아도 굳이 올 필요는 없을 해변

넘덥다 그늘도없다 에어컨나오는가게도없다 더워죽겠는데길거리에서직화로고기굽고있다 버스종점이라재수없음버스도한참있다옴

검정색 모래. 파란 하늘. 더 파란 바다. 콜라병, 환타병이 있는 곳

물이 너무 안맑아요

혼자만의 생각에 잠기고 싶다면...

시간이 널널하고 할 게 없다면 방문하는 걸 추천 딱히 볼 게 없어요! 쉬었다 가긴 좋음! 화장실도 있어요

1869년에 건축되었고, 중국의 유명한 사상가 정관잉(鄭觀應)의 고택이었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모양의 창과 지붕, 집의 상부구조, 건축 재료 등은 주로 중국 전통방식으로 건축되어서 중국의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별한 관광장소는 아니지만 산책을 좋아하는 저는 한바퀴 쭈욱 둘러보기엔 좋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더 좋았던 나만 알고싶은 고즈넉한 곳이었습니다 건축양식, 분위기, 사진스팟, 관광객 수도 많지 않음, 세큐리티분들, 깨끗한 화장실, 가는 길의 마켓들과 스트리트 감성 등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오랜 시간의 흔적과 흐름이 켜켜이 쌓여 있으면서도 잘 관리된 공간이에요. 이런 공간을 무료로 개방해 주다니!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아 잠깐 앉아 분위기를 느끼며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운 좋게 전통 춤 공연도 볼 수 있었어요. 용 조각을 들고 술을 뿜어내며 추는 춤이었는데 나름 독특해서 좋았네요.

크고 넓은 중국식저택을 볼수있어요. 고택 좋아하는분 꼭 가보세요. 흥미롭습니다. 기념품샵에 다른곳에선 볼수없는 예쁜 상품이 많으니 만다린하우스 가시는 분은 꼭 들러보세요.

특별한 뭔가 있는 건 아니지만 분위기가 넘나 좋고, 고풍스럽고 고급스럽게 꾸며지고 잘 보존된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사진명소 화장실이용가능 무료입장

마카오에서 가 볼만한 박물관. 마카오 구도심을 구경하고 갈만한 곳이 없으면 방문해도 후회는 안할듯. 이것저것 체험요소가 많아서 재미없지는 않음. 마카오외항페리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페리탑승권이 있으면 디스카운트도 가능. 티켓은 비자나 마스터 카드로도 구입 가능.

입장료있음 아이들이좋아하는곳 에어마카오티켓잇으면 할인가능 65세 할인가능 체험가능한 게임있음

1인 80 mop인데 비자 카드로 결제하면 10프로 할인. 각종 체험 공간은 꽤 추천할만한데 슬리퍼나 하이힐 신고가면 불가. 애들 데리고 가는 건 어떻게 보면 비추. 체험하려면 어느 정도 키가 있어야 해서 안해줌. 경주 좋아하고 마카오에서 새로운 것을 즐기고 싶다면 데이트 코스로 나쁘지 않음.

소소하게 볼만함...

C 자동차경주 오토바이 경주용 차량들의 전시. 멋있는 전시물들.

멋진 곳 입니다^^

자꾸 쇼핑하라그래서 별로였고....음...차를 정말 좋아하는사람아니면 굳이 찾아갈필요가..? 아 그리고 슬리퍼신고가지마세요 슬리퍼 신고가면 체험을 할수가없어요 가격을 좀 싸게한다고하면 갈만할거같지만 그가격엔...별로에요

유서깊은 느낌이 나는 사원 같습니다. 향 냄새 짙게 나고 그 앞 에잇는 향피으는 솥은 정말 인상적 입니다. 세월이 흘러 그 느낌 경건해 지내요. 너무나 유명한 곳 뒤에잇어요

C 유서는 깊은 곳이나 규모가 너무 작고 공사중.

진짜 리얼 사람 개. 많았.... 춘절에 갔는데. 마카오 박물관에서 사원까지 오는길은 괜찮은데 이제. 사원에서 계단 내려가는데. 콩나물 시루인줄 벽 하나 있고 딱히 볼건없었어요

지나칠 때 한번 가볼만한? 저는 향피우고 왔는데 좋았음

지금 공사중입니다 크게 볼 것도 없어보여요

그냥 그냥 시간보내기

(Google 번역 제공) 성 풀 유적지 한쪽에 위치한 나차(Na Tcha)를 숭배하는 작은 사원입니다. 바로 옆에는 작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1888년 이 지역을 휩쓸었던 전염병을 종식시키기 위해 건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문) A small temple devoted to worships Na Tcha located on one side of Ruin of St. Pual. There is a small museum next door. Believed that it was built to put an end to the plague ravaging the region back in 1888.

유럽풍의 건물이라기보다는 웬지 멕시코풍의 느낌이 난다. 개인적으로..크게 다른 성당과 다르지는 않는데 중국에서 이런 건물을 보니 매우 이채롭다

16세기에 지어진 바로크양식의 가톨릭 성당으로 중국에서 발간된 첫 포르투갈신문이 이곳에 전시되어있습니다. 역시 조명덕분에 아름답게 보입니다.

바로크양식의 성당이고 현재모습은 1997년에 복구된것이라고 하네요 마카오 최초의 성당이고 유네스크 세계유산이니 구경 가보세요 10시부터 18시까지 열려있다고 합니다

세인트 폴 성당 유적에서 세나두 광장에 가는 길에 위치한 성당입니다. 채색이 선명해 사진 찍기 좋지만, 역시 이른 아침에 방문해야 인파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쁩니다~ 세나도광장 들리시면 가까우니 지나가시는길 보시기에도 좋아요~

마카오 특유의 노란색 벽이 인상 깊은 성당입니다.

세도나광장에서 바로 보여요. 노란색 건물이라 너무 예뻐요. 워낙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녀 번잡해요. 내부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아름다운건물 입니다

작은 마을이다. 가는 방법도 버스타면 금방이라 편하다(버스가 자주 다닌다.) 에그타르트도 있고 성당도 있어 구경하기 좋다. 여기 성당 쾌걸춘향 드라마에 나온 거 같다(확실하지는 않지만 사진으로 보니 똑같다). 마을이 작아 에그타르트집도 금방 찾을 수 있고, 바다 구경 좀 하고 사진 좀 찍으며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굳이 갈 필요는 없고 마카오에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가볼만한 곳이다.

공용화장실 로드스토우 가든카페 옆쪽 주택가 안쪽에 있어 찾기가 쉽지 않다.

조용히 둘러보기 좋음

시골

(Google 번역 제공) 화려한 마카오와는 전혀 다른,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원문) 很有渡假慢活的感覺， 與華麗的澳門完全不同

(Google 번역 제공) 콜로안 빌리지(Coloane Village)는 코타이(Cotai)의 유명한 카지노 남쪽에 위치한 작고 예스러운 해변 마을입니다. 할 일이 부족하거나 현지인들의 여유로운 일상을 보고 싶을 때 좋아요! 경이로운 까눌레와 에그타르트를 파는 로드 스토우(Lord Stow)라는 사랑스러운 베이커리 카페가 있습니다. 숨겨진 보석을 탐험하려면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걸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규모가 꽤 작아서 이 지역을 둘러보는 데는 한 시간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 (원문) Coloane Village is a small quaint seaside village located south of the famous casinos of Cotai. It’s great if you’ve run out of things to do or want to witness the slow paced daily life of locals! There’s a lovely bakery cafe Lord Stow’s selling phenomenal canelés and egg tarts, and I’d recommend walking from one end to the other to explore hidden gems! It is pretty small and I think an hour or so would be suffice to explore the area 😌

(Google 번역 제공)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에는 고층 건물은 없고 개인 주택과 작은 호텔이 있는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고대 도교 사원이 있습니다 (원문) Как ясно из названия здесь находится небольшой поселок без высотной застройки, с частными домами, небольшими отелями. Есть старинный даосский храм

구시가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물. 호텔 옆에 카지노 건물이 별도로 있다. 과가 홍콩영화에 자주 등장했던 리스보아호텔 답게 오래된 느낌이 물씬나고 특히 카지노는 실내 흡연이 가능했었는데 그 찌든 듯한 느낌에 강원랜드 작은 버전 같았다. 아무튼 별로다. 카지노게임 할꺼면 신시가지 가거나 아님 인근에 윈호텔가는거 추천한다. an iconic building representing the old town. Like the Lisboa Hotel, where the department often appeared in Hong Kong movies, it has an old feel, and especially casinos, indoor smoking was possible, but it felt like a small version of Kangwon Land. Anyway, it's not that good. If you are going to play casino games, I recommend you to go to the new city or the nearby Wynn Hotel.

좋았습니다 1층에서 럭키쿠키사고 그옆일식집에서 일식먹었네요 식당은 기대 하시면 안되고 럭키쿠키는 집와서 한통다 먹었는데도 또생각나요. 제니쿠키보다 나은듯..?개인적생각입니다.

테이블 게임만 가능하고요. 머쉰은 없습니다. 단 미니멈 배팅 금액이 낮아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이 카지노는 횡단보도 근처에 바로 있고, 1층에 문 열고 들어가면 바로 카지노 테이블이 보입니다. 접근성이 아주 좋아요~

마카오의 상징 같은 건물이었어요!! 되게 멋있습니다

외국인이 가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카지노. 영어가 통하지 않으며 외국인에게 불친절한 직원이 몇몇 있다. 카지노 딜러가 우리가 베팅 할때마다 우리를 잊어버렸다.

마카오의 불야성을 만들어낸 역사적인 호텔. 이제는 다른 좋은 호텔이 많아서 굳이 이 곳을 숙소로 택할 이유는 사라졌지만, 그 대신 가격대가 많이 낮아져서 가성비를 추구하는 관광객들은 와볼만한듯. 마카오의 다른 곳들 대비 낡았을 뿐 충분히 시설 좋고 쾌적하고 서비스 만족스러운 호텔.

5성급호텔인데 오래된 호텔이라 다른곳 대비 가격이 많이 저렴한 편입니다. 고퀄리티의 호텔을 원한다면 다른곳을 추천드리나 저렴한 가격에 5성급호텔의 서비스를 누리고싶다면 들리기 좋습니다 세나도광장까지 도보로 10분에서 15분정도 소요되어 이동에 편리하고 윙호텔 셔틀을 이용하면 타파이지역으로 넘어가기 수월합니다.

공연이 없는데도 잠깐 들어가 둘러볼 수 있도록 개방돼 있었습니다. 동양에 처음으로 세워진 서양식 극장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아담했지만 고전적인 로비와 극장 안의 오래된 풍경 속에 옛 마카오를 잠깐 상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진 문화유산입니다. 규모는 작고 아담하지만 문화유산 가치를 생각하면서 보면 더 의미있습니다. 무료입장

지나가다 보니 길가 얕은 언덕배기 위에 있는 극장이네요. 올라가보지는 않고, 밑에서만 살짝 보고 지나갔어요.

공연을 보러 가는 것이 아니면 크게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과거 건축물을 잘 보존해서 현재까지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곳이지만.... 크게 볼 것은 없습니다. 같이 있는 기념품 가게에 앵무새가 있는데요. 귀엽지만...손을 내밀면 꽁~깨뭅니다 조심하세요 ㅎ

근처라면 들리셔도 되나 일정이 촉박하다면 굳이 들리지 않으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입구에 나무 한그루 멋집니다~

공연 없어도 들어갈 수 있어요! 돌아다니시다 그늘이 필여하면 사진이 잘 나오니 들어가서 좀 찍어보셔요 ㅎㅎ

목조 바닥이 보존된 극장이고 외벽 컬러가 인상적입니다 더운여름 시원하게 잠시 쉴수있는 곳 주변에 볼거리도 많아서 좋습니다

아주 작은 사원이에요. 이 곳에서 첫번째 스탬프를 찍었어요. 마카오도 타이완만큼은 아니지만 스탬프가 곳곳에 있으니 작은 수첩 하나 준비해가세요~

작은 사당입니다. 굳이 시간을 내서 찾아갈 필요는 없지만 지나가다 보인다면 잠시 들러볼만합니다. 사당의 향 재를 맞으면 운수가 좋아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작지만 신기했던 곳입니다 관우상과 여러 모양의 나무 창이 있어요 나무로 만든 청룡언월도도 있습니다

관우를 모시는 사원이라 하여 잠시 다녀왔어요. 세나도 광장에서 가까워요

공사중 이에요

월문화 느낌 물씬

관우를 모시는 사원

가는 길이 공사중이어서 가까이는 가지 못했는데 웅장한 조각상이 멋진 곳이었습니다. 세계교회센터라는 장소인걸 보니 기독교와 관련된 조각상인것 같습니다.

지나는 길에 멀리서 보니, 선이 아름다운 관음상이 보였습니다. 내려서 가까이 들어가 볼까 하다가.. 땡볕이고 넘 더워서 도저히.. ㅠ.. 아마도 도박으로 피폐해진 마음을 달래주는 인자하신 관세음보살님 되시겠습니다. "괜찮아~ 다음에 또 와~" 하시는 것 같네요. ^^

밤이라 들어가보지 못했습니다. 최근에 하단 연꽃부분에 전시실을 개장했다더라구요. 그냥 뭐 멋지진 않지만 의미있는 곳이니 지나가는 길에 보기엔 괜찮은 것 같아요.

- 전혀 생각지 않은 곳이었는데 딸내미가 함 가보자해서 마지막 날 공항가기 전 잠깐 찾아갔었음(그랜드라파 마카오에서 약 15분 내외걸림) - 자애로운 모습이 인상적 - 아이들과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 이번 여행을 되돌아 보는 시간 갖고 나왔음. 한적하며 굿~ - 나오는길 많은 분들이 관음상을 보며 기도하고 있었음 - 우리 성모상 같은 의미인듯

가능하다면 멀리서 보고 지나가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아랫쪽에 전시관이 있는데 화장실조차 없고, 굳이... 굳이 갈필요는....?

동상 앞에 쉬었다 가기 좋은 공원이 있습니다.

경건합니다

다양한 모형 선박과 해양관련 자료를 볼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박물관 관리가 잘 되어있고 앉아서 쉴수있는 자리가 많아서 쉬어가기에도 좋아요.

아마사원 보면서 들렀는데 생각보다 박물관 잘되어있어요 같이 간 아이도 좋아합니다 모형도 많고 아기자기하게 잘꾸며놨어요

마카오의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진 배와 수산 자원 등을 소개하고 있다.

아마사원 보다가 너무 더웠는데 해사박물관 들어가서 에어컨 바람 쐬니까 세상행복..

지나가다 우연히 들렸습니다 에어컨빵빵하니 좋더라구요

더울때 잠시 쉴수 있슴

규모가 작지만 가볼만 함

걸어 올라갈 필요는 없고 성당쪽으로가면 에스컬레이터 탈수 있는 입구가 있습니다. 전망대 느낌으로 올라가보면 좋습니다. 건물이랑 이어져있어서 실내는 의자도있고 시원해서 좋아요.

세인트폴 성당 근처에 위치한 요새로 17세기 초에 예수회어서 세운곳. 가는법은 두가지가 있음. 성당쪽이 덜 힘들고 구시가지는 언덕으로 올라와야 해서 힘들지만 골목구경을 할수있음. 내부에 박물관 있음(15 MOP, 매달15일 무료). 마카오 구시가지 전경을 볼수 있으며 방문힌다면 날씨가 좋고 시원한날 가는것을 추천함.

여기를 안가면 마카오 안가본거랑 같아요. 경치도좋아서 사진찍기도 좋고 무조건 가야됩니다. 세보나광장인가 그쪽에서 걸어 올라가면 더워서 지치고요. 시내에서 8번 버스타면 몬테요세 뒤쪽길에 내릴수있어서 편하고 몬테요세 가는길에 에그타르트 맛집도 있고 사람도 적어서 낭만스럽드라고요. 몬테요세 안에 박물관은 정말로 볼게 많아서 꼭 가봐야 되고요 성바오로 성당 쪽으로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내려가기 편했어요. 버스값은 6 달라였는데 환승은 안되고 거스름돈도 안주니까 동전챙겨서 타야되요. 북섬다닐때는 시내버스타야 편해요. 구글맵에 경로찍으면 노선하고 정류장 위치 친절하게 나와요

전경도 좋았고 올라는데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힘들지 않습니다. 성 바울 성당 유적 마주보았을 때 바로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 쉽습니다. 탁 트인 곳 괜찮았고 갑자기 내린 비가 전 더 좋았어요~😄

유럽과 중국이 싸운 역사와 현재 마카오를 살고 있는 주민들의 삶이 한자리에서 느껴지는 곳. 성 바울 성당이나 세도나 광장보다 여기 주변의 나무 그늘에서 쉬는 사람들 모습이 마카오의 풍경으로 더 진하게 기억된다.

공원을 산책하는데 약간은 힘에 부쳤지만 옥상으로 올라가면 마카오 시내가 한 눈에 보이니 전망이 훌륭합니다. 들러보면 좋을 듯 합니다.

마카오 성바울 성당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도보로 이동 후 관람하기 좋습니다.

더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가 다시 시작되어서 들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호텔과 다르게 조금 젊은 느낌의 쇼핑몰이었고 편집샵 같은거도 많았습니다 전시회나 미술품들이 곳곳에 있어서 돌아다니면서 관심이 가지 않았던 곳이 거의 없었던거 같습니다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공연이 중단되면서 COD를 선택할 이유를 하나 잃었네요. 근처에 윈팰리스, 파리지앵, 런던, 베네시안까지 모두 같은 동선이라 호텔에서 하는 분수쇼, 카지노 등 둘러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연은 정말 강추합니다 4년쯤전에 보고 이번이 2번째인데 정말 재미있네요 돈 안아까워요 클룩으로 예약했는데 한국인 좌석을 다 주변으로 몰아서 잡은듯 하네요 1월 2일 목요일 저녁 공연이었는데 앞뒤좌우 모두 한국분들.... 다만 시작전에 공연중에 사진, 영상촬영하지 말라고 한것같은데 저희주변 분들은 다 촬영하시네요 창피하신지 몰래촬영들 하시는데 뒷좌석에서는 공연 관람에 방해되더라구요 촬영해도 실제로 보는것 절대 표현 못합니다 그냥 집중해서 관람하는거 추천합니다 공연 중 촬영하지 맙시다^^ 팝콘 진짜 맛있어요 꼭드세요 핫도그는 별로

호텔이 굉장히 크고 넓어요! 워터쇼 보려고 갔는데 택시 잘못내려서 쇼핑몰 내에서만 15분? 넘게 걸어갔어요😭 워터쇼는 돈 1도 안아깝고 진심 최고였습니다 돈 더주고 더 좋은 좌석에서 다시 볼 의향이 있어요!

내 인생 최고의 공연 ~ 정말 휼륭합니다. 무대 장치가 너무 신기해요. 물속 깊이에서 올라오는 돗단 기둥(?)과 물을 금새 단단한 바닥으로 바꿔 버리고 바닥과 천정에 분수가 나오고... 최고 입니다. 꼭 한번 보세요. 1시간 30분 동안 인생 최대의 경험을 할 것입니다.

샤핑몰이 깨끗하며 물의 공연은 볼만한공연으로추천함 비싼 A지역보다는 C급 저렴한 자리도 관람하기 좋음 단 앞줄 서너줄은 앉지마시길 물이 뛰길위험. 공연자는 담날 근처 스튜디오호텔의 8자 관람차가 공짜이니 꼭 타보실것.

cod 중 더 카운트다운 숙박했어요. 가성비 좋은 호텔이예요. 깔끔하고 쾌적했고, 침대도 푹신하고 따뜻했어요. 3층 수영장 자쿠지는 피로를 풀어주기 너무 좋은~^^ 만족도 높은 호텔이었어요.

내부엔 볼 게 별로 없지만 엄청 시원한 정수기가 있다.. 물통이 없어서 아쉽다 둘러보고 나오는데 사진어도 된다고 하셔서 몇장 찍었다 안 찍어도 되는데 ㅋㅋㅋ

사람이 붐비지 않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 하지만 건물 내부엔 들어가지 못해 딱히 볼 게 없다. 건물은 예쁜편.

관공서 사무실이어서 안으로 들어갈수없습니다. 아마사원가는 길목이라서 앞에서 사진하나 찍으시면 끝

아마사원에서 만다린하우스 보러 올라가는길에 지나는데 노랑 건물만 덜렁 있고 설명도 전시물도 체험도 없는곳이라 아쉽긴해요 마침 갔을때 사람이 한두명뿐이라 복도 배경으로 사진을 열심히 찍긴했어요

안에 들어갈수는 없고 만다린하우스에서 아마사원으로 지나가며 보기에는 좋아요

포르투갈 식민지 주둔군 내에 복무하는 모로코 용병 출신 병사들이 살던 아랍풍 병영건물이다.

공사중

마카오를 방문하면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공연 관람이 필수라고해서 초3, 초5 아이들과 방문했습니다. 대사 없이 출연진들의 연기와 퍼포먼스로 진행되기 때문에 스토리를 몰라도 장면에 집중하면 시작부터 끝까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시그니처 A열에서 관람했고 중간 중간 물이 튀었지만 제공해준 우비를 입어서 그렇게 많이 젖진 않았어요 바로 앞에서 배우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카오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다음에 마카오 방문하면 또 관람할 생각 입니다. 훌륭한 공연을 보여주신 모든 배우분께 감사합니다!! 😄😄

마카오에 다녀온 분들이 많이 추천하는 공연이라 예약을 했는데 왜 다들 그렇게 추천하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어느곳에서도 즐길 수 있는 원형 공연장도 대단했고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을 잊을 정도로 눈과 귀가 즐거운 화려한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1,2열은 공연 중 물이 튀어서 우비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우비를 쓰고 즐기는 공연도 새로운 경험이라 즐거웠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쇼이고 외국인이더라도 대사가 많지 않아서 스토리를 이해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마카오에 오면 꼭 봐야 될 공연인거 같아요~ 티켓가격은 꽤 되지만 전혀 아깝지 않은 공연이에요~ 내용을 알고 가면 더 좋을꺼 같은데 내용을 몰라도 80~90분정도 정신차리지 못할만큼 볼거리가 많아요!! 이건 보셔야 하니깐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을께요 공연시작시간 30분전에는 미리오시는게 좋은거 같고 COD호텔 내부에 전시회나 전시 되어 있는 미술 작품도 많아서 구경하시다가 오시면 좋을꺼 같아요!! 아니면 런더너에서 사진찍다가 오세요 ㅎㅎ 맛보기 동영상으로 올린 오토바이는 진짜 소름돋았고 전반적으로 그냥 박수가 저절로 나올 수 밖에 없던 공연입니다 ㅎㅎ 언급하지 않기로 했는데... 죄송합니다 ㅎㅎ 맨앞 AB열은 우비랑 담요?같은 뭔가 주던데 C열인 저도 받고 싶었어요~ 아 티켓 파는곳 옆에 기념품도 팔기도 해요 ㅎㅎ 다음에 친구들이나 아니면 부모님이랑 마카오 오게 되면 또 보러 갈께요~

아크로바틱과 공연을 좋아하시는분에겐 강추입니다. 워터쇼부터 바이크 묘기까지 밀도있는 공연이었습니다. 누구나 공감할수있는 스토리라 언어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실제로 대사가 거의 없어요) 360도 공연장이라 좌석은 어느 방향에서도 관람이 용이했습니다. 인터미션은 없으니 미리 입장전에 화장실을 다녀오시는것도 좋습니다.

무례하고 무식하게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대는 자들만 없다면 완벽한 공연. 시작전에 중국어와 영어로 충분히 안내(다른 공연과 마찬가지로 당연히 공연중 촬영은 금지되어 있음!!)가 되었음에도 플래시 까지 터뜨리며 촬영하는 자들이 너무 많았고 실시간 카톡으로 사진까지 전송하는 한국인이 있었음. 훌륭한 공연과 대비되는 일부의 수준 낮은 관객.. (공연 시작전에 촬영한 사진만 첨부함) 공연은 강추하며 돈이 아깝지 않음. 그랜드 좌석(등급 이상) 추천함. 90분 공연이고 중간에 쉬는시간 없음. 음로와 팝콘은 반입가능. 공연 시작 15분전에 도착하는게 좋음. 공연장 있는 건물이 매우 크기 때문에 미리가는 것을 추천함.

홈페이지에서 제일 싼 좌석 예약해서 관람했고 불편함 없이 잘보였습니다. 이런 공연도 있구나 놀라웠습니다.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마카오 여행은 이 공연만 봐도 남는 겁니다. 티켓값이 아깝지 않으니 이왕이면 티켓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좋습니다.

작고 아담한 성당. 신부님이 온화하시고 친절하심

16년 6월 현재 공사중이었습니다 꽤 역사적인 건물로 알고 있는데 구경을 못했네요 아쉬워요

잔해 앞에서 예전의 마카오 정치상황을 떠올리며 잠시 숙연해 지는 곳입니다. 오른쪽 위의 성루 꼭대기로 가면 마카오를 360도 한 눈으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성요셉신학교옆에있는성당.아늑하고예쁜성당.

내부는 못들어가지만 돔 페드르 5세 극장 바로 옆 포토존이 있는 곳

굉장히 아름다운 성당 고요하게 마음이 편해져요 잘다녀왔습니다!

전시실도 있으니 시간되면 둘러볼것 무료임

낮과 밤 둘다 아름답고 멋지네요 유럽의 랜드마크들도 모여있어서 멋지네요 아이도 학교애서 배운 에펠탑 빅벤 등을 봐서 좋아했어요

건물양식이 이쁘다...

너무나 아름답고 좋아요 불편함이 전혀없는곳

마카오 야경 포인트.

(Google 번역 제공) 밤에 오면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화려한 조명이 정말 아름다워요. 사진 찍는 걸 추천해요. (원문) 夜晚時來到此處，就猶如置身在於歐洲的感覺，燈光設計色彩繽紛；很值得推薦來此處拍照留念.

(Google 번역 제공) 낮과 밤 모두 멋진 풍경을 자랑합니다. 관광하기에도 좋습니다. 내부에는 카지노와 고급 브랜드 매장이 즐비합니다. (원문) Both day and night views are amazing. Good for sightseeing. Inside, there are many casinos and luxury brand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매우 웅장하고 아름다우며, 깨끗하고 사람들도 친절합니다. 교통도 매우 편리합니다. 낮과 밤 모두 방문해 보세요. (원문) สถานที่ยิ่งใหญ่อลังการมาก สวยสะอาด ผู้คนเฟรนลี่ เดินทางมาสะดวกมาก ควรมาทั้งกลางวันและกลางคืน

아이들과 시간 보내기 너무 좋아요. 4D 영상 보는게 있었는데 3시까지 여서 못봤어요. 키 작은 어린아이들은 키즈카페가 따로 있어요.

전시관과 3D 플라네타리움 두 가지 다 이용했어요. 전시관은 나선형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가는 형태로 총 14개 전시관이 있었는데 천문학, 물리학, 자연과학, 항해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 학습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플라네타리움은 보이저호의 탐사과정을 따라 목성, 토성, 해왕성 등의 고리, 대기, 바다를 탐험하는 내용이고 한국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로 지원돼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진짜 애들 데리고 하루 종일 놀았네요 14개 관의 모든 실험을 다 하고 노는데 반나절이 후딱 가버렸어요 아무 생각없이 왔다가 8살 12살 애기들 머무 잘 놀고 가네요

휴무일을 알아보지않고 갔더니 쉬는날이어서 볼수없었습니다. 아쉽네요. 과학관 건너에 마카오타워와 호텔이 멋지게 보이네요

10살짜리 어린이에게는 최고의 장소 신기한 체험도 많고 어린이와 반나절 정도 즐기기엔 최고 가격도 저렴 클룩에서 3000원 조금 넘었던걸로

마카오 여행시 아이와 시간보내기 좋은곳 ,많은 과학체험등이있다.

마카오에 애들데리고 갈만한곳임 체험하는것이 많아 좋음 단 직원이 거의 없음

한국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여기 들렸다가 근처에 있는 기아요새까지 다녀오면 반나절 일정 완료입니다.

무료로 개방되는, 쉬어가기 좋은 아담한 공원이에요. 연못에 연꽃이 가득하고 붕어와 거북이도 아주 많아요. 인공미 넘치는 바위 조형물로 가득합니다. 차박물관은 쉬는 날이 아닌데 닫겨있어서 아쉬웠어요.

한적하게 휴식하기 좋음 Un lugar excelente pa' relajarse.

올라온 사진이 예뻐서 들른곳. 현재 연꽃이 필시기가 아닌지 ㅜㅜ 흐린물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ㅜㅜ 그래도 전시회도하고 곳곳에 예쁜 포인트 들이 많은 곳!! 특히 전시회는 가볼만 하다.

사계절 내내 푸르른 곳,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도심 내 이런 정원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좋은 곳이다. 마카오에 여행을 왔다면 한번쯤 들려도 좋은 곳이다. 중국스러움이 잘 느껴지고 이곳에 오면 앉아 경관을 천천히 볼 수도 있고 가장 안쪽에 위치한 건물에서는 주기적으로 전시회도 열린다.

방문시간은 해가 떨어진 저녁시간이였는데, 작은 정원이지만,여행자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할 만큼. 생각이상으로 편안하고, 멋스럽게 꾸며져있었다.

도심속에 잘 조성된 공원이에요~ 거북이 엄청크네요~

동선에 있어서 지나가다가 방문했습니다. 일부러 찾아갈 곳은 아니고 지나가다 가까우면 가보세요. 작은 성당이 아담하고 예쁩니다.

예쁜 성당🥰 주일미사 드리러 방문했는데 반바지 입어서 못들어감🥲

학교와 함께 아이들이 있어서 현재까지도 사람들과 함께 하는 성당과 주변환경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중 하나. 1600년대 중반에 건축되었고, 1846년에 재건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내부에 샹들리에와 스테인드글라스가 너무 멋지다. 언덕 위에 위치해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성당에서는, 마카오에 정착한 초기 포르투갈인이 미사를 드렸다고 한다. 성당 주변에는 부촌 지역이 형성되어 있다. 성당 마당에 쉴수 있는 벤치가 있고, 화단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한국성당과는 달리 오픈되어 있어 더 편하게 느껴진다.

고요하고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마카오의 중심인 세나두 광장은 사람이 무척 많고 붐비지만, 이 곳은 정말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마카오 관광에서 시끄러움에 질리셨다면 한번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성당 주변에 활짝 핀 꽃들이 많아 더욱 아름다워 보였다. 펜야 성당과 함께 밤에 방문해도 좋을 아름다운 곳!

스텐리 스퀘어와 아마사원 그리고 도둑들 촬영지 펠리시다데거리를 돌아 보면서. 근처에 인접해 있어 다녀온 곳 소박하고 작은 예배당 마카오 성당은 규모들이 아담해서 조용히 기도하고 나왔다

과거 부자가 살던 집이 이렇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문과 벽에 문양과 장식을 세심하게 해놓았습니다. 무료로 입장 가능하고, 2층은 여러 사람이 올라가서 붐비지 않도록 계단 앞에서 조절했습니다. 직접 보면 좋지만....시간과 활력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최대한 사진을 올렸으니 참고해보세요.

오래전 부자집을 그대로 보존해놓은 곳입니다. 입장료는 없고 작아서 잠깐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입장료 없습니다. 실내는 가운데가 오픈되어 있어 에어컨이 없어요. 화장실도 없습니다. 베트남 호이안에서 보았던 중국건물과 상당히 흡사한 점이 많네요.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잠시 피해갔어요. 와이파이 잡힙니다.

세나도 광장에서 성 도미니크 성당, 세인트 폴 성당 찍고 다시 세나도 광장으로 와서 가볍게 들르면 좋은 장소!!

옛날집 같은데 내부가 중국풍으로 이쁘게 되어있네요. 지나가면서 잠깐 구경할만해요

1층만 공개되어 있습니다. 번잡한 현대 거리에서 바로 과거로 올 수 있습니다. 동선이라면 잠깐 들러볼 만하고, 굳이 시간을 내서 올 필요는 없다고 느낌.

5시반까지 입장할수 있는 곳이라 첫번째 방문했을때 시간이 늦어서 못갔는데 두번째는 4시에 들어갔네요 로우카우맨션이라고 할때 알았어야 했는데 부자집 대저택이 아니라 작은 건물이에요 오래된 건물이라 굉장히 고풍스럽고 장식이 특이해서 볼만하긴 한데 다보는데 10분도 안걸려요

콜로안 빌리지 가는 날 함께 다녀오면 좋아요. 큰 아마여신상과 마카오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산 아래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 시간을 참고하세요.

마카오의 멋진 전경을 볼 수있으니 꼭 방문하시고 버스도로에서 절로 왕복하는 무료셔틀버스가 매시간 30분마다 운행하고있습니다

사진찍기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무료버스를 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Dajia의 Zhenlan Palace에는 투시적인 눈과 귀가 있습니다. 컬러풀한 마즈. 마주에 있는 것은 황금얼굴의 마주이다. 레이아웃은 대만과 매우 다릅니다. 불교 사원처럼 보입니다. 문신도 없고 왼쪽에 청룡도 없고 오른쪽에 백호도 없다. (원문) 坐免費公車上來的 人很少 有大甲鎮瀾宮的千里眼順風耳 彩色的媽祖 媽閣的是金面媽 格局跟台灣的很不同 比較像佛寺 沒有門神 沒有左青龍右白虎

(Google 번역 제공) 산기슭에는 정해진 시간에 셔틀 버스가 운행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마주 테안허우 사원(Mazu Thean Hou Temple)은 마카오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한 종교 유적지 중 하나이자 마주 신앙의 중요한 중심지입니다. 궁전의 건축 양식은 우아하고 화려하며 중국 전통 건축 특징이 가득하여 사람들이 강한 역사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궁전에 들어서면 마조(Mazu) 동상이 모셔져 있는 화려한 제단과 민속 신앙이 풍부한 다양한 장식과 조각품을 볼 수 있는데, 모두 마카오 문화의 다양성과 풍부함을 반영합니다. Mazu Tianhou Temple은 매년 성대한 축하 행사를 개최하여 많은 신자와 관광객이 예배와 관광을 위해 찾아옵니다. 그 중에서도 마주의 생일과 마주의 순회는 가장 유명한 행사 중 하나로, 장면이 화려하고 분위기가 따뜻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또한 궁전과 사원에서는 관광객들이 마카오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과 예술 공연도 조직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카오 마주 테안허우 사원은 방문할 가치가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마카오의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평온함과 신앙을 찾을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원문) 山下有固定時間接駁車非常方便。 媽祖天后宮位於澳門市區，是澳門最著名的宗教場所之一，也是媽祖信仰的重要中心。宮殿建築風格典雅華麗，滿佈著中國傳統的建築特色，讓人不由得感受到濃厚的歷史氛圍。進入宮殿內部，你會看到供奉著媽祖神像的壯觀祭壇，以及各種富有民間信仰色彩的裝飾和雕刻，這些都反映了澳門文化的多樣性和豐富性。 媽祖天后宮每年都會舉辦盛大的慶典活動，吸引著大量的信徒和遊客前來朝拜和觀光。其中，媽祖誕辰和媽祖遶境是最具盛名的活動之一，場面壯觀，氣氛熱烈，給人留下深刻的印象。此外，宮廟還舉辦各種文化活動和藝術表演，讓遊客更深入地了解澳門的文化和歷史。 總的來說，澳門媽祖天后宮是一個值得一遊的旅遊景點，它不僅展示了澳門悠久的歷史和豐富的文化，還是人們尋找寧靜和信仰的理想場所。

(Google 번역 제공) 할 수 있으면 하지 마세요🤣 셔틀버스 시간은 불확실합니다. Lidu에 올라가서 야생의 풍경을 감상하세요. 리항산에 가지 않는 이상😁 (원문) 可以唔黎就唔好黎🤣 接駁車時間唔定。上到黎都無野睇。除非你上黎行山😁

(Google 번역 제공) 위에서 마카오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경치가 아름다워서 꼭 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산을 오르내리는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일정 기간 운행이 중단됩니다. 이제 40분마다 기차가 있어요~ 여러분과 공유해 보세요! (원문) 上面可以眺望澳門 景色很美 來的很值得！ 上下山有接駁車 疫情後停駛一段期間 現在又有了 約40分鐘一班～分享給各位！

산책하기 좋고 마카오반도 경치 볼수있음 꽃의정원 입구에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면 기아요새 등대 까지 볼수있음

샤워실비슷한게 있어 신기했습니다.

도시 한가운데서도 중국 정원을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 입니다.

케이블카로 이동해 보려했지만. 운영을 하지않았습니다. 주위는 예쁘게 꾸며져있습니다...

관광객은 잘 없는 산책코스 시간나면 가볼만함. 케이블카 3달러

기아요새 가면서 지나갔어요 케이블카 타고가면서 위에서 잠깐봤네요 나쁘지않아요

작은 꽃 공원

등대와 교회가 있다. 세인트폴에서 걸어서 갔는데 멀었다. 조금이라도 동선을 줄이려면 마카오 박물관을 보면 몬테요새로 이어지는데 여기서 성폴성당쪽이 아닌 일반 주거지 방향으로 내려와야 한다. 여기서부터 물어물어 찾아갔다. 가는 길에 싱가폴에서 온 두커플과 동행을 했는데 올 9월에 서울부산을 2주간 방문한다고 했다. 하여튼 도착하면 공원 속에 이 기아요새 즉 등대가 있다. 현지인들의 도시 속 휴식 공간이다.

뷰가 좋은데 가기는 힘드네요

사방으로 마카오 전경이 다 보임. 접근이 어려울 수 있으나 충분히 다녀올만한 메리트가 있는곳.

등대에서 마카오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잘보이진않았지만 탁트인 전망이라 좋았어요

10분 걸어올라가면 정상입니다. 케이즐카가 2하는 아유가 있어요

가볼만합니다 요즘 대기질이 좋지 못한듯 맑고 깨끗한날 가보시길

마카오의 과거를 보여주는 곳. 홍콩과는 많은 차이를 볼수 있음. 주변 습지와 좋은 경치를 볼수 있는 곳임. 꼭 방문하는 것을 추천함.

타이파 빌리지 간 김에 들러봤는데 타이파빌리지가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 둘러보는데 오래 걸리지 않아요. 주택 가볍게 보기 괜찮았습니다. 그리 멀지 않아서 가는 길 구경하고 숍보며 가서 재밌었어요. 주택 내부 구경하고 근처 기념품 숍 들렀는데 금액은 나가지만 예쁜 것이 좀 있더라구요~ 주택, 역사 관심있으시거나, 타이파빌리지 간김에 걸어서 여기저기 보며 들러보는거 좋아하시면 주택박물관도 한 번 보시는 거 괜찮을 것 같아요~ (사진은 닭 있는 사진이 주택박물관 앞 동상이구요, 다른건 가는 길에 박물관 거의 다다른 거리에 위치한 곳 찍은 사진입니다. 주택박물관 내부가 촬영금지고.. 깜박 건물 외부 사진을 안 찍었네요;;)

낮에가니 호텔뷰여서 밤에 이쁠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공원에 꽃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현재 지도에 나와있는곳은 기념품 가게이고 사진에 첨부된 것처럼 책이나 키링 마그넷 그림 같은 걸 팔아요 구글지도 보면 옆쪽에 Museu Vivo Macaense라고 나와 있는곳이 박물관인거 같아요

민트색 집 5채가 평화로운 호수를 옆에 끼고 있는 평화로운 곳입니다. 마카오 기념품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1900년대 초반의 모습이 나름대로 잘 보존되어 있는 타이파에서도 가장 그 예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박물관 자체는 그다지 넓지 않고 단순하지만 주변 건물들과 새롭게 꾸며진 공원과 함께 어우러져서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타이파 빌리지 맨 안쪽으로 올라가 언덕을 넘으면 나오는 박물관과 공원은 잠시 여유를 가지고 구경하기 좋은 장소로 보입니다.

셔틀 버스에서 내려 타이파 빌리지 까지 가는 라인에 많은 볼거리와 먹거리 ㅎ (특히 신무이 굴국수) 거리로는 좀 멀다. 가기전 쿠냐거리(우리나라 밀집 골목상권 같은 느낌)을 지나 한참 가다보면 나오는 타이파 집 박물관 이전 포르투칼 문화를 박물관 화 해놓았는데 집도 집이지만 그앞에 공원으로 이루어지며 또한 베네시안 호텔이 바로 보이는 풍경을 볼수 있어서 산책하기 좋은 코스 애기들과 한참 걸어다니며 사진찍고 놀았던 장소이다. 중국 명절 전이라 여러가지 장삭물도 있었으며 박물관 끝 쪽에 가면 전망대 같은 곳이 있다. 낮에 갔었지만 밤 또는 해가 질때 가면 더더욱 멋있을듯 하다.

성안토니오 성당을 갔다면 바로 뒤에 있는 까모에서 공원을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동네에 있는 자그마한 공원 같이 보이지만 18세기에 만들어진 꽤 유서깊은 공원입니다. 특히 공원 제일 안쪽에 한글 연혁이 새겨진 김대건 신부 동상이 있으니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오래되어 보이는 나무숲이 우거져서 시원하고 상쾌합니다.

동네에 있는 공원이지만 놀이터, 폭포 등 있을 것이 다 있고, 올라가는 길에 장기두는 어르신, 나들이나온 아주머니들 등 추억이 새록새록한 공간이었습니다. 굳이 시간을 내어 방문할 필요는 없으나 야유시간이 있다면 방문해도 후회하지않을 공원입니다.

한국인 천주교 신자라면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상징성을 제외하면 특별한점은 없습니다.

김대건 신부님 계신곳, 마카오 방문후 반드시 가볼만한 곳

김대건 신부님 동상도 있고 여유 있다면 많은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고 싶은 곳입니다. 바닥에 타일로 만든 벽화(?)도 아름답습니다.

굳이 네비켜고 갈만한 곳은 아니고 그냥 도심에 쉴 수 있는 공원으로 볼거린 없다 지나가다 보면 들어가고 굳이 시간내 도는 건 비추

김대건 신부님 동상이 있는 작은공원

과거에 도서관으로 사용되었던 박물관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도서관으로 쓰이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특유의 Macau Yellow 색깔의 벽이 인상 깊었습니다.

정원과 휴식공간이 참 아름답네요.( 야외는 여름에 절대 못 즐기겠지만) 더워서 들어왔다 에어컨으로 열 식히고 짧게 독서도 했어요. 시원한 계절에 온다면 야외에서 아름다운 건물과 풍경에서 독서를 즐기고 싶네요^^ 직원분들 영어 소통 가능하고 친절히 안내해주셨어요. 영어소설이나 가이드북 꽤 많네요

유네스코를 스윽구경 시원하게 앉아서 쉬엇다갈수잇음 정수기있음 화장실잇음

비오는데 가는길도 엄청 오르막길이어서 좀 힘들더군요ㅎㅎ 잠시 쉬었다 갔어요~ 도서관이 너무 예쁘네요🌼☔️

잠깐 조용한 분위기에서 쉬어가기에 좋습니다. 오픈된 화장실도 있고 정원도 깔끔해요

인파에 휩쓸려 다니다가 고즈넉하고 조용한 곳에 앉아 잠시 쉬기 좋다. 예쁜 사진스팟도 있다.

도서관인데, 쉬어가기 좋은 곳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만개한 연꽃은 마카오의 영원한 번영을 상징합니다. 연꽃은 자체 광장을 갖고 있으며 마카오 그랑프리 박물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 조각품은 1999년 마카오가 포르투갈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이 기증한 것입니다. (원문) The lotus flower in full bloom symbolises the everlasting prosperity of Macau. The lotus flower has its own square and is right next to the Macau Grand Prix Museum. The sculpture was presented by China in 1999 to mark the handover of Macau from Portugal to China.

(Google 번역 제공) 연꽃 광장은 마카오 시티 투어 중 방문하고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활짝 핀 연꽃은 마카오의 영원한 번영을 상징합니다. 연꽃은 자체 광장을 갖추고 있으며, 마카오 그랑프리 박물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 조형물은 1999년 마카오가 포르투갈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이 기증했습니다. (원문) Lotus Square nice place to visit and photograph on your macau city tour. The lotus flower in full bloom symbolises the everlasting prosperity of Macau. The lotus flower has its own square and is right next to the Macau Grand Prix Museum. The sculpture was presented by China in 1999 to mark the handover of Macau from Portugal to China.

(Google 번역 제공) 그랑프리 바리케이드가 설치되어 있어서 걸어서 가기가 힘듭니다. 그늘도 거의 없고요. 사진 찍기에는 딱 좋습니다. (원문) Hard to get to by walking with the Grand Prix barricades being set up. There’s little to no shade there too. Good for just a photo op

(Google 번역 제공) 반환된 지 여러 해가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광장 자체는 작지 않지만, 중앙에 있는 황금빛 연꽃(마카오 특별행정구의 ​​공식 꽃)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원문) 回歸多年，仍有不少遊客來此一遊。廣場不算細，中間的金色蓮花(是澳門特別行政區區花)，都幾靚。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Horte에서 버스를 탑니다. 마카오 반도의 해안 지역 관광을 계획해 보세요. 첫 번째 목적지는 황금연꽃광장입니다. 버스 정류장을 지나면 편리합니다. 연꽃 광장 방향으로 걸어가세요. 열린 공간. 24시간 영업합니다. 입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공중화장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많은 관광객 단체가 방문하여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 줄을 서야 합니다. 그 후 우리는 피셔맨 워프(Fishermen Wharf)로 걸어갑니다. 아름다운. (원문) We take a bus from Horte. Plan our sightseeings coasted area at Macau peninsula. First stop is Golden Lotus Square. Convenient after the bus stop .walk toward the Lotus Square. Open space. Open 24 hours. No need entrance. Public toilet available free of charge. Many tourist groups come to visit & take photos. Need to queue up for photo shoots. After that we walk to Fishermen Wharf. Beautiful.

(Google 번역 제공) 밤에 도착했습니다.도시 전망이 좋고 조각상도 보입니다. (원문) Arrived at night.Good urban view and the statue.

(Google 번역 제공) 【황금연꽃광장】 황금연꽃광장 황금연꽃 광장은 마카오 신항구인 고메스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황금연꽃의 주요 부분은 꽃줄기, 꽃잎, 수술로 구성되어 있으며 높이가 6m에 달하며 총 16개의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999년 마카오를 기념하기 위한 청동이며, 마카오 특별행정구의 ​​지역 꽃으로 만개하여 우아하고 솟아오르며 영원함을 상징합니다. 마카오의 번영. 교통: 버스-10, 28C, N1B를 타고 황금연꽃광장역에서 하차하세요. (원문) 【金莲花广场】 Golden Lotus Square 金莲花广场位于澳门新口岸高美士街，盛世莲花”主体部分由花茎、花瓣和花蕊组成，高6米，共16个造型，采用青铜铸造，表面贴金，重6.5吨，是为庆祝1999年澳门回归而设立的，莲花是澳门特别行政区的区花，莲花盛开 、亭亭玉立、冉冉升腾，象征澳门永远繁荣昌盛。 交通：乘坐巴士-10、28C、N1B在金莲花广场站下车。

호캉스. 쇼핑하기 최적인 장소입니다.

타이파섬...예쁜 호텔과 라스베가스 쑈보다는 덜 하지만 시티오브드림에서 유사한 쑈를 즐길수 있음

마카오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값 싸고 풍성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마카오에 귀엽게 꾸며진 마을. 먹거리도 많이팔아요

걷기좋고 짧은거리 쇼핑도 좋아요.

야경이 이뻣던 곳

강추드려요

아이들과 마카오 와서 놀기엔 여기만한데가 없음 최고 유수풀, 파도풀 진짜 재미있는데 가는길이 너무 뜨거우니 슬리퍼 필수!

일단 최도급 럭셔리 하루종일 수영이 가능해서 딸이 넘 좋아합니다.^^~ 조식도 먹을만해요 종류는 많치 않음!! 음료수 가져갈 수 없음 ^^~

1월이지만 온수풀장이라 물이 따뜻해서 수영하기 좋았다 갤럭시호텔2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입구에서 룸카드를 보여주면 입장도장을 찍어준다 조식 먹은후 1시까지 물돌이하고 저녁에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겸 또 수영하고 놀았다

룸컨디션도 좋고 그랜드리조트덱까지 굿~

너무 좋아요.... 진짜......워터파크 놀러온줄.... 크고......

정말 엄청난 규모의 수영장 다른 편의 시설도 더할나위 없음

카지노의 도시 편의 시설은 거의 없음. 물가는 높은편 호텔은 좋지만 이동이 엄청길이요

쇼핑 사진찍기좋고 뷔페식당은 비추 음식이 기대이하 해산물 회 스시는 낙제점

한국에 있는 워터파크 크기라 생각하시면 큰오산입니다. 크기는 용평에 있는 워터파크라 생가하시면되구요, 가성비는 정말 형편없고, 워터 슬라이드는 50분~70분 기본 기다리시는거 감수하셔야 하구요, 평점이 왜 높은지 유투브 정보도 믿을께 못되네요.

서핑타려면 자크없는 티셔츠입어야해요 수영모는 모자는 안써도 됩니다 친절히 잘 지도해주고 어른도 아이들도 즐거워해요

보통 화목은 쉬나봐요 휴무일 체크하세요

신나게 놀고싶다면 강추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30일 스튜디오 시티 워터파크 호텔에 투숙하시면 티켓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 전 가격을 확인해 주세요. 가격은 웹사이트와 날짜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 실내 화장실 옆에 비밀번호가 있는 무료 사물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건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수건이라도 야외 의자에 놓을 때는 다른 사람이 가져가지 못하도록 사용했던 것처럼 보이도록 하세요. 파크 내에는 식음료 매장이 있습니다. 가격은 약간 더 비쌉니다. 실내 2층에도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실외에서 실내까지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신발은 앞이 막히거나 삭시화(鹽达裝)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폰 방수팩도 제공됩니다. 일부 어트랙션에서는 휴대폰 사용이 금지됩니다. 해자 튜브를 제외하고, 링을 착용하고 수영하려면 줄을 서야 합니다. 구명조끼만 착용하시면 줄을 서지 않고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어트랙션은 대부분 줄을 서야 합니다. 스카이 풀은 건물 밖으로 돌출되어 있습니다. 텅 빈 듯한 느낌을 경험해 보세요. (원문) 2025/06/30 新濠影匯水上樂園 入住酒店購買門票有優惠 也可以在線上購買 購買前需稍微研究一下價格 不同網站不同日期📆 價格略有不同 室內區盥洗室旁 有免費密碼式置物櫃可使用 毛巾也是自由取用 毛巾 放在外面椅子上的時候 即使沒用過 也要弄得看起來像使用過 不然會被別人拿走🤣 園區內有餐飲小賣部 價格稍微高一點🫢 室內區二樓 也有餐廳🍴 室外區步行到室內區大約10分鐘 建議穿包鞋或朔溪鞋 手機可以用防水袋 部分遊戲項目 不可帶手機 除了漂漂護城河這項 要泳圈就要排隊 只穿救生衣直接下去不用排 其他設施幾乎都是要排隊 天際星空池 突出建築物外 體會鏤空的感覺

(Google 번역 제공) 거대하고, 재미있고, 완벽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마카오 워터파크는 실내/실외가 모두 갖춰져 있어 정말 환상적입니다. 추운 계절에는 따뜻하고 활기 넘치는 실내 공간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어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법 같은 순간은 바로 야외 공간에서 시작됩니다. 슬라이드는 더 크고, 경치는 더 좋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더욱 짜릿합니다. 추운 날씨를 조금 견딜 수 있다면, 더욱 풍성해진 재미를 위해 100%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과 스릴을 즐기는 사람 모두에게 최고의 어트랙션입니다! (원문) Massive, fun, and perfectly designed! The Macau waterpark's dual indoor/outdoor setup is brilliant. In the cold season, the indoor area is your best bet,it's warm, vibrant, and has plenty of great rides to keep you entertained. But,the outdoor zone is where the magic happens. The slides are bigger, the views are better and the overall atmosphere is more exhilarating. If you can handle the cooler temps for a bit, it's 100% worth it for the enhanced fun factor. A top-tier attraction for families and thrill-seekers alike!

홍콩달러가 안된다. 근데 카카오페이가 된다 ㅋㅋㅋ 세상참…박물관의 구조가 입체적이고 권위적인걸 없애고 맘대로 얘기하고 사진찍고 하는 분위기다. 처음엔 적응이 안됬는데 나름 괜찮다. 전시내용물도 아주 의미있고 동서양이 묘하게 만나는 접점지역이었다는 느낌이 강하다.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마카오의 여러가지 역사와 생활상을 둘러보기에는.. 더구나 시원해요… 30분~1시간 정도 더위도 식히면서 관람하기에는.. 2층으로는 몬터요새로 연결되어 있고, 밖으로 나오면 성바올 성당이 이어져 있습니다.

마카오달러만 받습니다 홍콩달러만 있어서 못들어가고 야외의 포대만 구경했어요 나름 의미있는 정책이겠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구경하고 싶었는데... 다른 팀도 같은 상황을 겪는걸 보고 좀 안타까웠습니다 밑에 매점이나 기념품샾에서 바꿔줄 수 있는지 물어라도 볼걸 그랬나 싶긴 하네요

매달 15일은 입장료가 무료. 멋진 마카오의 역사를 두루구경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박물관에서 너무 떠들어서 시장온느낌🥺 좀 조용했으면 ~

15MOP. 카카오페이 가능. 홍콩달러 사용 안됨. 매달 15일은 무료. 몬테 요새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마카오 역사를 볼수있음. 혼잡하고 시끄럽지만 구석 구석에 여러가지 전시가 되어있음.

몬테 요새 안에 위치하여 꼭대기에서 잠시 쉬기 딱 좋은곳! 요새가 워낙 유명 관광지라 사람은 제법 북적였지만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전시물들이 너무 좋아 반나절은 보내야할 곳입니다… 강추입니다!

카드 결제 가능 전시 퀄리티가 꽤 괜찮음 전망 보고 에어컨 바람 쐬면서 잠시 쉬는 코스로 추천👍

토요일 오전 7시40분쯤 갔는데 미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30분쯤 앉았다가 나왔습니다. 옆 광장에서는 기체조 하시는 할아버지도 계시더라구요 . 경비아저씨가 영어를 아주 잘 하십니다

성당앞광장이넓고쉴수있는공간있어요. 대성당에서매일저녁6시(포루투갈어)와6시45분(광둥어)에미사드릴수있어요. 유럽대성당보다는작고중국풍의성상이있어요.

성당내외부가 비교적 수수(?)하다. 성당옆의 해마분수 광장에 앉아서 지친 심신을 쉬기에 적당하다. 복잡한 도미니크 성당앞 거리에서 살짝 비켜난곳에 있어 잠시 성당을 둘러보며 쉼표를 찍자. 세계문화유산

딱 유럽 성당이네요. 웅장한 느낌보다 소박한 성당느낌이에요

마치 유럽에 온 느낌이 드는 곳이었네요. 바로 앞 조그마한 분수 앞 의자에 앉아있노라면 승모근이 풀리고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마카오에서 가장 중요한 카톨릭성당이지만 잦은 태풍에 많이 소실되었다 재건되고를 반복하여 옛스런 모습이 없는게 많이 안타깝네요. 모자 벗고 들어가야 하고, 내부는 다른 성당에 비해 스태인드들라스 창이 작아서인지 밝은 분위기입니다.

교교진에서 식사하고 나와 골목을 들어가니 대성당이 나오네요 옆에 분수대가 있는 광장에 사람들이 많아요

마카오 구시가 도보 여행을 남쪽에서부터 북쪽 세인트폴 성당 방향으로 진행한다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작은 광장이다. 너무 작고 한적해서 길인지 광장인지 구분이 모호하나 검정과 흰색의 바닥 포장이 아름답게 되어 있어 도보 여행에 힘을 실어준다.

가는길이 오르막길이라 좀 힘들었어요ㅎㅎ 비가 내려서 바닥 미끄러울까봐 천천히 다녔어요. 조용하고 한적하고 올라와서 도서관에서 한숨 돌리고 다시 내려가세요~~😅

극장, 성당, 도서관 등 다양한 곳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지 않아요!

예쁜 어린이 도서관도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 스타일의 작은 공원. 당신이 거기에 있을 때, 당신 주변의 분위기는 전혀 아시아적이지 않고 흥미로운 경험입니다. (원문) Небольшой сквер в португальско м стиле. Когда находишься там, то ощущения атмосферы вокруг совсем не азиатские, интересный опыт

(Google 번역 제공)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되고 역사적인 오페라 공연장 중 하나인 오페라 극장(현재는 일반 관람만 가능하며, 오페라 극장은 더 이상 운영되지 않음)으로 이어지는 외부 공공 공간/광장입니다. 내부로 이어지는 건축물과 다양한 소장품(사진 참조)을 전시하는 전시장도 있습니다. 소장품에는 마카오의 중국 반환 관련 신문 기사와 수십 년 전 프랑스 파리 출신의 레드 루즈 걸 댄스 그룹이 이곳에서 공연했던 뉴스 기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문) it is a public area/square outside/leading to one of macau's oldest/historical opera performace theatre (now only for public exhibition, theatre opera no longer in operation). You can see the architecture going inside, also an exhibition hall showing different kinds of collection (see photos) donated by owners, macao residents and tourists, including newspaper clippings on macao's return of sovereignty to china, and news clipping that the red rouge girl dance group from paris, france had performed there some decades before

(Google 번역 제공) 강딩 앞 지역은 이전에 모판산으로 알려졌는데, 강딩 앞 지역은 꽤 넓지만 조용하고 우아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성 어거스틴 교회, 강딩 극장 등 유명한 건물이 있습니다. 성 요셉 신학교, 호퉁 도서관 등은 자갈로 만든 물결무늬의 포장도로와 어우러져 유럽풍이 강렬하게 물씬 풍긴다. 동시에 2005년 마카오 역사지구의 일부로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포함되었습니다. (원문) 岗顶前地旧称磨盘山，前地地段虽然会很大，但环境清幽典雅，人文宗教景观齐聚，著名的建筑物有圣奥斯定教堂、岗顶剧院、圣若瑟修院、何东图书馆等等，加上由碎石铺成的波浪图案路面，散发着浓浓的欧陆风情。 同时这里在2005年作为澳门历史城区的部分被列入世界文化遗产名单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