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반쎄오,볶음밥,마늘모닝글로리 다 맛있어요. 다음 방문시에는 다른 메뉴도 시켜보려구요. 반쎄오와볶음밥 먹어보니 다른 메뉴도 맛 보장되는 식당입니다. 하이안비치호텔에서 천천히 동네구경하며 걸어갔어요. 로칼분위기와 맛있는 음식 저렴한 가격 안올 이유 없겠죠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 솔직히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다낭의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하지만, 이곳의 서비스는 정반대였습니다. 젊고 마른 남자가 무례하고 공격적으로 인사를 해서 처음부터 불편했습니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치고는 언어 장벽이 꽤 아쉬웠습니다. 직원들이 제 영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해서 식사 내내 번역 앱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수를 많이 곁들인 요리를 내주었는데, 제가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도 말입니다. 미슐랭 추천 레스토랑에 가는 게 모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운 경험이었고, 이곳을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 다낭방문중 맘에 드는곳 미슐렝가이드 받았다는데 표식은 못봤음. 일단 가지런히장리된 느낌. 내부 손앃는곳 내부들어가면 정면에보임. 시킨것은 하기와 같다. 완전로칼보다 가격은 조금 있지만 고기가 양이나 질이 나쁘진않음 가격에맞는 양과질같음 종업원은 남자둘다 상냥하고 다음에 다시오고싶냐는 질문이라면 yes.

티아고식당. 미슐랭스타 식당으로 알고있습니다. 전반적인 평가로는 엄청 훌륭합니다. 가격대도 합리적이고, 일단 음식맛이 굉장히 좋습니다. 7시쯤 방문했는데 웨이팅 있었습니다. 한 5분정도 대기했던것 같네요. 그런데 그 시간마저 가게구경하느라 ㅋㅋ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매장내 분위기는 일품이며, 에어컨이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냉풍기와 선풍기를 적절하게 틀어줍니다. 제가방문한 5월의 저녁엔 저녁날씨가 낮에비해 제법 떨어져 기분좋게 식사하기 딱 좋은 그런 날씨였습니다. 일단 맛평가를 하자면 훌륭합니다. 누가봐도 신선한 식재료로 정성들여 조리한 음식이 제공됩니다. 저는 프레쉬 스프링롤, 포, 반쎄오를 주문했습니다. 같이 방문한 베트남 친구와 대화나누느라 사진은 많이 못찍었지만, 이집 반쎄오 크기가 어후 장난아닙니다. 무슨 피자한판 나온줄 알았습니다. 라이스 페이퍼에 각종 쌈채소 그리고 반쎄오를 말아서 소스에 찍어먹으면 풍미가 입안에서 팡팡파라파라 팡팡팡 지금 날위한 축배를 짠짠짠 ㄹㅇㅋㅋ 한국인 안묻은 식당이라 너무 좋았구요.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죄다 서양인들+로컬 ㅋㅋ 가격은 두명에서 메뉴3개 + 음료시켜서 32만동 나왔습니다 (저렴쓰) 비건위한 메뉴 그리고 각 메인메뉴에 들어가는 재료를 선택할수있습니다. ( 예를들면 반세오 속재료 선택 1. 소고기 2. 야채 3. 새우 4. 혼합)

서비스나 분위기보다는 맛에서 압도적이었습니다 같은 미쉐리가이드 식당들 중에서도 맛은 좋았습니다 특히 모닝글로리는 일품이었고 믹스쌀국수도 최고입니다 첫날 점심에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점심도 여기서 먹었습니다 에어컨이 없어서 덥긴했지만 다행이 날이 흐리고 기온도 많이 높지않아 먹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Thiago 티아고 레스토랑! 미슐랭 맛집. 로컬 맛집 외국인이 진짜 많네 로컬 식당이라 1층에 앉아서 먹었는데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가 있네. 요즘 같은 더위인 에어컨이 좀 필요해보이지만, 로컬 느낌의 식당이라 그 마저도 분위기로 느껴진다. 종업원들도 덥겠다. 여러나라 외국인이 많은게 너무 좋다, 이 골목을 어떻게 알고 왔을까? 궁금하네!!

왜 이제 알았지.. 너무너무 맛있고 , 메뉴도 여러개 시키기 좋은 양에 맞는 가격대! 분위기도 넘 좋고 모든 음식 다 맛있지만 반쎄오 튀김이 완전 제 스타일!! 다낭콜라보 어쩌구 맥주도 진짜 부드럽고 맛있음 🍺 지인들 오면 여기 무조건 데리고 갈거같아용 ㅎㅎ 강추 🥹 셋이 배터지게 먹고 50만동바께 안나옴 👍🏻👍🏻 이런 곳은 첨이야~~~

베트남 전통음식점입니다. 가격은 로컬대비 비싼편이었고 매장이 규모가 큽니다. 맛은 그럭저럭 평범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곳이라 방문전 예약하는편이 좋습니다.

이게... 미슐랭 맛집? 너무 비싸고, 맛은 그냥 저냥, 쾌적하지도 않음. 최근 구글 리뷰가 안 좋아서 긴가민가 했는데 진짜 별로임. 일단 더움. 에어컨 자리가 아예 없음. 그냥 창을 다 열어젖혀둠. 음식도 뜨거워서 식사 끝날 쯤에는 ㄹㅇ 땀범벅. 직원들도 그냥저냥. 엄청 친절하지도 않고 엄청 프로페셔널하지도 않고... 고수 달라고 해도 안줌. 아이스티 돈내고 시킨건데 따르다 만 것처럼 줌. 컵이 작은 건 이해하지만 최소한 가득 따라줘야하는거 아닌가? 다만 짜조는 오지게 맛있음. 다낭와서 먹은 짜조 중에서는 단연 최고였음. 분보는 뭐... 그냥저냥. 누룽지밥 말아먹으니 맛있음. 아 누룽지밥은 ㄹㅇ 걍 누룽지밥임. 간 하나도 안된, 한공기반쯤 되는 양의 밥. 생선구이는 걍 최악임. 바질 소스랑 매콤 소스 발랐는데 소스 맛없고 간도 잘 안 배고 살 퍽퍽하고... 쌈은 왜 싸먹으라는지 모르겠음. 가끔 껍질 잘 익은 부분은 맛있는데, 33만동이라는 게 ㄹㅇ 말도 안됨. 둘이서 총 76만동 정도 나왔는데, 안토이 냐벱 등보다 1.5배 비싼데 맛은 반도 안되고 10배 더움. 절대적 비추. 굳이 가겠다면 쌀국수랑 짜조만 먹길 추천.

버섯과 새각이 들어간 월남쌈도 신선했고 조합이 좋았어요. 생선 구이는 두 가지 맛으로 나와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새우와 돼지고기가 들어간 스프링롤도 고소하고 담백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이 깔끔하고 향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레스토랑 분위기도 쾌적했어요.

다낭 여행 마지막 날 점심으로 방문했어요. 2년 연속 미슐랭 선정 답게 분위기, 서비스, 맛 모두 완벽했습니다! 반쎄오는 직원분이 예쁘게 말아주셨고, 바삭한 튀김과 상큼한 채소, 소스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포 보는 깔끔한 육수였고, 분보후에는 더 진하고 깊은 맛으로 색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블랙페퍼 비프도 부드럽고 맛있었고요. 2층 에어컨 실내석은 시원하고 쾌적했고, 무료 차 서비스도 좋았어요. 한강변 위치에 깔끔한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까지! 다낭 시내 맛집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

여행 서적에서 보고 왔습니다. 고급 레스토랑 처럼 운영 되길래 기대 했는데... 널널했는데 에어컨디셔너가 2충에만 있다네요. 물티슈 한장을 안 줍니다. 메뉴판에서는 못 본거 같은데... 여튼 가족 단위 어르신과 아이가 있는 분들 또는 물갈이 심한분에게 2층을 추천하지만, 1층을 안내한다면 바로 나오세요. 하도 고급 레스토랑처럼 운영하길래 신용카드 내봤는데... 이건 되네요.수수료는 안 붙은거 같네요. 화장실 개 시원한거 실화임? ㅇㄴ 짜증. 혼여자라 참습니다. 혼여자는 다른 곳 두번가세요. PS. 음식 점수는 위생 빼고 보면 가격 대비는 3점 아래입니다.

출장으로 다낭에 자주 옵니다. 다낭에 올때마다 마담란에 꼭 방문합니다. 인기있다는 다른 식당들도 가보았지만 저는 마담란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제가 제일 즐겨먹는 메뉴인 이곳 분짜와 반쎄오는 다른 어떤 식당에서도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인 맛입니다.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마담란 최고입니다.

1층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반쎄오, 짜오, 모닝글로리 등 너무 맛있어요! 추천드려요!👍🏾

도로에서 차에서 내리면 골목 중간 중간에 반쎄오 간판이 많이 보여요 골목 끝까지 들어가야 반쎄오바즈엉이 위치해 있습니다. 일행들은 반쎄오 맛이 너무 좋았다고 했어요 저는 분짜와 비교하면 분짜가 더 맛있지만 반쎄오도 먹을만 했습니다. 아쉬웠던점은 음료가 베트남 다른 로컬 식당과 비슷하게 시원하지 않아 얼음 컵을 사용해야 했고 8월의 폭염 때문에 에어컨 없는 좌석에서 약간 힘들었어요 그래도 십대 딸들은 맛있다고 호테로 배달도 시켜먹었습니다. 날씨가 덥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진 않는 분은 약간 힘들수도 있어요

로컬 반쎄오 맛집입니다. 반쎄오가 바삭바삭하니 아주 맛있어요 로컬인만큼 위생에 민감하시다면 추천드리진 않아요. 반쎄오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오시는걸 추천하고 싶어요~ 음식이 맛있고 분위기도 현지인이 많아 활기찹니다. 같이 나오는 소스가 킥이에요! 거기다 가게 고양이가 귀여워요~

골목 끝까지 들어가면 식당이 나옵니다. 물티슈값 따로 받으니 염두해두시구요. 음식은 반세오 바삭하고 소스도 맛있어요. 넴루이도 5개씩 팔아서 조금 시켜서 맛보기에 좋습니다. 가격 저렴하고 맛있어서 완전 만족하구요. 오랜만에 진짜 현지 식당 찾아서 좋네요. 다음에 다낭 온다면 여기 또 올듯요.

지인이 한국에서 왔는데 예전에 먹었던 바즈엉 반쎄오 맛을 잊지 못해 몇 년만에 방문했습니다. 별관까지 생기고 여전히 손님들은 많았습니다. 맛은 예전 그 맛 그대로였는데 위생은 역시나 로컬 식당답게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ㅎ 직원이 소스 그릇을 쏟아놓고는 닦아주지도 않고 식사 끝날 때까지 오지도 않네요. 난 위생 따위는 괜찮다, 에어컨이 없어도 맛만 있으면 된다는 분은 방문해보시기 비랍니다.

골목길 끝에 있는 미슐랭 반쎄오 맛집 메뉴는 주문하기 쉽게 사진으로 벽에 큼지막하게 붙여있고 손 씻는 곳도 입구에 잘 준비되어 있다. 무엇을 주문해도 다 맛있지만 특히 반쎄오는 정말 맛있다. 기본 소스에 테이블에 비치된 매운소스를 조금 섞은 후 라이스페이퍼 한장을 뜯어 그 위에 손으로 야체를 놓고 반쎄오를 얹어 돌돌 말아 소스에 찍어 먹는다. 새우의 풍미와 바삭거리는 삭감, 야체가 어울려진 맛이 일품이다.

반쎄오 맛집을 검색하다 미슐랭 선정맛집이라고해서 찾아간 식당입니다~솔직히 한국사장님이 경영하시는 식당은 대부분 알바생들도 좀 빠르고 친절하고 청결한 모습을 보여주는건 대부분 아실꺼예요 근데 바즈엉은 24.25년 미슐랭 선정맛집인데...청결은...좀 거리가 먼듯했어요 일하시는 분들도 티셔츠만 맞춰입으시고...ㅎㅎ여기까지~맛은 평범한 반쎄오 맛이었구요 가격이 좀 싸다는게 장점이겠죠 근데 에어컨이 없다는거 깔끔하지는 않다는거~~ 이건 제 개인취향입니다 깨끗하다고 느끼시는분들도 있으실지 몰라요 ㅎㅎ 맞다 소스 얘기를 안했네요 바즈엉도 소스가 두가지 나와요 땅콩같은 소스와 생선냄새 엄청나는 소스~ㅋ전 비린내를 완전싫어해서 먹지못하는 소스인데 신랑은 맛있다고 하더라구여 전 땅콩소스를 먹는데 매운거 드실수있는분은 꼭 다진고추를 넣는거 추천드려요 밍밍한 맛이 칼칼한 맛으로 바뀝니다~한번정도 로컬반쎄오를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가보세요~^^

다낭에서 먹어봤던 반쌔오 맛집! 현지인도 추천해주는 맛집! 반쌔오 4~5군데 먹어봤는데 여기가 최고였음. 어찌보면 고소한 양념장이 신의 한수 같은 느낌을 받음. 한가지 흠이 있다면 남긴음식 포장했더니 반쌔오 안에 있는 새우가 사라지는 마법을 보여줌ㅋ

한강뷰 가 보이는 레스토랑이라 분이기도 분이기지만… 여기 음식이 진짜 맛있어요. 씨푸드 플래터와 수제 맥주를 함께 즐겼는데 해산물이 신선하고 맛있었고, 한강 야경 뷰가 환상적이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식사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다낭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꼭 추천합니다. I had the seafood platter with craft beer, and it was absolutely amazing. The seafood was fresh and flavorful, and the Han River night view was stunning. The atmosphere was perfect, making the whole dining experience memorable. And all the staffs they are so attentive and kind. Highly recommend if you want a special night in Da Nang.

아기가 어려 낮에 방문했는데, 오히려 낮에오니 여유로워서 아기랑 오기 편했어요!! 👍🏻👍🏻해산물 플래터는 새우, 랍스터, 가리비, 조개 등 다양한 재료가 신선하게 나와 식감과 맛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플레이팅도 예쁘고, 각각의 재료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서빙해주셔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고, 한적한 낮 시간이라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던 점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낭에서 해산물을 맛있게 즐기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강변 근처라 분위기가 좋고,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스럽습니다. 해산물 플래터는 신선하고 화이트와인과 찰떡이에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식사했어요. 아이 동반도 전혀 불편함 없어서 가족끼리 오기에도 좋아요! 피쉬앤칩스도 바삭하고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일단 분위기가 넘 미쳤구용.. 특히 노을 저물어 갈때나 완전 어두워 졌을 때 가시면 분위기 짱입니당..ㅠ 토마호크 스테이크도 국내 가격 반값에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다음번에 다낭 가면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분위기, 가성비 미쳤음..ㅠ 여기 아보카드에 새우 같이 나오는 샐러드 고기랑 꼭 같이 시켜드세용~! 감칠맛이 뿅갑니다..乃 근처에 드래곤 브릿지랑, 야시장 걸어서 6~7분컷이니, 식사 후 걸어 가셔서 용다리 불쇼도 꼭 보셔용! (용다리 불쇼는 금, 토, 일 저녁 9시에 함)

다낭 한강 용다리 근처 있어서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다낭 맛집 입니다. 이름처럼 해산물도 유명하고요. 특히 우리나라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더라고요. 비쥬얼도 너무나 멋지고, 특히 직접 썰어주셔서 볼거리까지 제공되었네요. 멋진 야외 뷰도 좋았고, 음식 맛, 서비스 모두 최고라고 다들 했을 정도에요.

가게 분위기가 너무 예쁘고 해산물 플래터와 해산물 탈리아텔레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해산물이 정말 정말 신선해요 🌊 해산물 러버라면 정말 좋아할만한 맛이에요 저는 낮에 방문했는데, 저녁 때 방문하면 분위기가 더 좋을 것 같아요!

한강뷰 분위기 최강인 곳이라 두번째 방문입니당 토마호크 가성비 최고로 맛볼 수 있고 심지어 맛도 너무 좋아서 다낭가면 스테이크 먹기 추천..!! 아웃백 반값보다 더 저렴해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낮에 가보고 저녁에도 가봤는데 둘 다 좋지만 저녁에 노을뷰 추천해요! 근처 용다리 가까워서 같이 묶어서 가기에도 좋았어요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되어 가본 벱헨 음식점 매장 분위기는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매우 감성적이고 엔티크 했어요. 메뉴판 조차도... 다섯가지 정도 메뉴 시켰고 맛은 쏘쏘 했습니다. 굳이 찾아가서 먹어볼만한 음식점은 아니에요. 차라리 외할머니 주방이 더 맛있는 듯 베트남 와서 처음으로 음식을 남겼습니다.(그렇다고 맛이 없는 건 아니예요) 여기는 캐시든 카드든 5프로 부가세 붙어요. 참고해서 음식 시키세요.

벱헨은 2년전에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재방문한 곳입니다 전에 먹은 메뉴와 다른 메뉴를 시켜서 그런건지 맛이 변한건지 조금 별로였어요.. 돼지고기 장조림은 살짝 잡내가 나서 다 남겼고 계란과 비프 넣은 계란전 같이 생긴건 사진은 바삭바삭한 전처럼 보였으나 스크램블 죽 느낌의 반숙으로 나와서 기대했던 맛은 아니었어요 가지볶음은 슴슴했는데 소스가 괜찮아서 밥에 비벼 먹으니 괜찮았고 생선구이가 젤 나았는데 비린내 안나서 가장 손이 많이 갔어요 생선 옆에 나오는 나물같은건 냄새가 너무 역해서 맛도 안봤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외국인이 많았어요! 아! 밥은 양이 진~~~~!!짜 많으니 2명이 하나시켜도 남았습니다~

반쎄오 맛있다는 리뷰보고 찾아갔는데 반쎄오나 쌀국수는 메뉴에 없다고 했습니다. 밥과 같이 먹을 수 있는 베트남식 가정식사를 판매한다고 하네요. 에그프라이(토마토를 곁들인), 가지요리, 모닝글로리, 포크(돼지고기)요리 골라서 먹었습니다. 돼지고기 요리는 점원에게 뭐가 제일 잘나가냐고 물으니 추천해주시는거 골라 먹었어요.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낭에서 먹었던 식사 중에 가장 맛있고 만족스런 식사였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응대가 빨랐습니다. 밥이 그리운 한국인들이라면 강추추추추추

미쉐린 맛집으로 함께 방문한 사람들 모두 만족했습니다. 오픈 시간 맞추어 방문하였고 깨끗히 준비하고 있었어요. 사장님 영어로 쉽게 주문했고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밥을🍚 3개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양 많다고 1개로 바꾸었습니다. 밥이 큰그릇에 나와서 개인접시네 덜어드시면 됩니다. 베트남 가정식 평소에 좋아하는데 이 식당은 맛taste 가격price 양quantity 모두 만족했습니다💯. 요리가 전체적으로 짜지않아서 먹기좋았고, 일행은 먹어보았던 스프링롤중 최고라고👍 했습니다. 칠리두부가 잘 튀겨져 바삭하며 부드럽고, 가지조림🍆 적당하게 조려져 가지 본연의 맛을 잘 살렸고, 삼겹살🥓 조림또한 살고기와 지방의 적절한 조합으로 간이 잘베었어요. 가게 골동품과 소품이 많아 식사하며 구경하기 좋고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조용히 대화하며 식사하기 적합합니다. 사장님과 직원들 모두 친절하셔서 저렴한 가격에 미쉐린 식당을 즐기고 갑니다.

소고기 스프(보라색) 빼고는 다 맛있었어요! 가지요리 적당히 짭짤했고, 튀긴두부+토마토소스는 짭짤하고 마늘향이 나서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요. 스프링롤은 튀긴것밖에 없었는데 새우가 많이들어있어서 맛있었어요! 다만 에어컨이 시원하지는 않아요ㅜ

미슐랭가이드에서 보고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했었던 가게지만 실망이 많았던 가게 음식 맛이 특별하지않았다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뛰어난 것도 아닌 그런데로 괜찮은..... 옆 테이블 나가고 먹고 많이 남은 음식 접시 다시 주방으로 들고 들어가는 걸 보고 입맛이 싹 사라지는게 굉장호 불쾌한 경험이었다 이 가게의 최고는 가지볶음인듯 합니다

가물치조림 돼지고기 장조림 가지요리 스프링롤 밥 2명이 먹었습니다. 조림 2가지는 그냥 그랬고 가지요리는 의외로 좋았습니다. 조림은 미리 만들어 놓고 냄비에 담아 한 번 더 데워 주네요. 다른분들 가실땐 메뉴판 공부하고 주문하시는게 좋을듯. 한국인 맛에 가까워 먹을 수 있다이지 맛있어 찾는 곳은 아닙니다. 그나마 생선조림은 한국 평타 고등어조림 정도 임다.

어묵국수 면은 한국 국수면 국물은 약간 달작지근한 어묵탕맛 어묵은 질깃하다 어묵국수:1 생선국수:1 시켰다 어묵국수 대자 2개만 나와서 그냥 먹었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미쉐린 명성답게 호불호 잘 없을 맛있는 맛이지만 재 일행은 조금 비렸다고 하네용..(저는 생선국수, 일행은 어묵국수) 그리구 가게 아줌마가 우리 눈치보면서 코 파시고 이어서 발톱 깎으시던데.. 크흠… (다른 젊은 직원분들은 코 안파셨습니다) 진짜 현지 가격이라 가성비 좋고 맛은 있는데 저랑 눈마주치면서 코파던 아줌마가 자꾸 생각나서 다음엔 안갈래요

가성비 좋은 어묵국수!! * 위치 : 해변에서 그리 멀지않아 이동이 쉬운곳!! 오토바이 대여로 7분가량 소요된거리!! * 친절도 : 무뚝뚝한 느낌이지만 정감있는 느낌!! * 맛 : 한국에서 흔히먹는 어묵국의 조금 진하게된 베이스라 생각하면 스프맛은 나올듯한데..부수적으로 들어가는 야채와 소스로 맛을 정할수 있는 다채로움이 있네요. * 청결도 : 깨끗해보이지는 않지만 맛있는 국수라는것을 알게됩니다.

지난주 뗏기간에 우연히 들러 시도한 로컬 분타카 맛집. 아침시간 현지손님이 많아도 회전율이 빠르고 위생상태를 생각하면 망설어지는 곳. 하지만 분차카 어묵국수 맛은 아주 괜찮고 가격도 저렴했음.

일단 남조선 사람이 거의없어서 좋다. 주인장 내외가 할머니 맛으로 승부를 본다. 가격도 35.000동으로 괜찮다. 주변 베트남 직딩들이 점심에 많이온다. 그니까 너는 오지마!!!

무난한 국물 무난한 면발 다 맛있었지만 생선살은 생각보다 딱딱해요

일단 현지인 식당이라....위생은 생각하지 않고 가야합니다. 들어가서 아주머니가 뭐먹을건지 물어보는데(사실 무슨말하는지 몰랐음) 메뉴가 별로 없어보이길래 "One!" 하니까 한그릇 내주셨습니다 느낌은 오뎅탕에 국수가 있는 느낌이고 같이 주는 채소는 기호에 맞게 넣어드시면 될거 같고...라임은 일단 저는 다 짜서 넣었고 전 매운걸 좋아해서 같이 주는 땡초도 한 절반 넣었다가 땡초는 절대 먹지는 마세요...국물 얼큰해지면 빼던지 안먹으면 됩니다...한개 주워먹었다가 땀 제대로 뺏네여... 한그릇에 3만동으로 가격 저렴하니 괜찮습니다. 패스트 푸드에여 겁나 빨리 나오고 겁나 빨리 먹음.... 오뎅에 가끔 뼈있으니 조심하세여...

숙소 근처에 있길래 그냥 가본곳인데 의외로 너무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편안하고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네요 문어샐러드와 바질 파스타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다 맛있어요.

봉골레는 소금으로 간 맞춰먹으면 괜찮구요, 라자냐는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버섯핏자는 레귤러 사이즈도 제법 커서 놀랏구요, 카프레제는 일반적입니다. 카프레제 맛없는 집은 없잖아요.. 직원의 친절함은 좋은데, 커뮤니케이션 문제인지 한번에 제대로 나온적이 없어요. 우리음식이 옆 테이블로 갔다가 오거나 옆 테이블 음료가 우리에게 오는 일이 반복됐어요. 매장은 작아요, 다음에 또 한번 가볼겁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중에 음삭수준이 높어요. 무엇보다 푸짐하고 가격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피자 XL 크기는 패밀리 사이즈입니다. 스파게티도 휼륭하고요. 이곳을 방문하게 된것은 행운이지요. 네이버애 한국사람들 작업한 인기있는 식당들은 그냥 그랬는데. 이곳은 추천합나다

One of the best Italian restaurants in my life! 유럽에서 15년 넘게 산 제 입에도 진짜 이탈리안으로 느껴질 정도로 재료도 좋고 음식양도 좋아요. 피자 파스타 뇨끼 다 너무 맛있고 친절해요! 무조건 추천합니다!

이 동네 피자는 4P랑 여기가 제일 좋습니다 4p는 현지인들이 달랏치즈를 선호해서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여기는 맛은 비슷한데 현지인들이 거의 안와서 제일 나아요 메뉴에 따라 햄 종류는 좀 짠게 있습니다만 트로피칼이나 콤비 같은걸 고르시면 좋습니다 맛으로는 비슷하지만 기름진 4p보단 더 먹을수 있습니다 I strongly recommend here. Good price and great italian pizza. I came here twice on 2017 and now I come back again(2019). What I remembere about this Italian limoncello pizza is cozy interior and delicious crispy pizza, big fresh bowl salad. The name, Limoncello is the famous southern Italian wine made of lemon peel. So this shop's owners, maybe I guess, they came from southern Italia. If you like a italian pizza, visit here. In case of Italian pizza, This is the best option in Danang. And absolutely all staffs are kind. Expecially Boss is a courteous guy. Don't forget he is a hansome. Have a nice trip. 여기 피자 맛있습니다 특히 샐러드가 푸짐합니다 하나만 시켜도 둘이 먹어도 될 정도로 나옵니다 피자는 깔끔하고 덜 느끼합니다 유명한 Pizza 4P가 좀 기름지다면 여기는 담백한 맛입니다 서로 성격이 다른 맛이니 둘다 즐겨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조각만 먹는다면 4P를 반판정도 먹는다면 여기를 추천합니다 다낭 대성당에서 걸어서 3분거리라 피자가 생각 나시면 여기가 낫습니다 그럼 다낭 여행 잘 하세요.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식당. 바질페스토 파스타와 풍기 리조또는 건강하면서 신선한 맛이였음. 직원들도 친절해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친절한 서비스와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합리적인 가격대에 파스타와 피자를 먹을 수 있어요. 썬글라스를 잊어버리고 왔는데. 정말 너무 친절하게도 잘 보관해주어서 감동했어요 고마워요^^

미슐랭 스테이크 매장의 맛을 보기위해 가볍게 햄버거를 맛본다. 해피아워 11 - 17시까지 햄버거 + 무료 음료1 이건 꼭 먹어야 된다. 올리비아스 바베큐버거 정통 스테이크집의 훈연의 향을 담은 두툼한 패티, 후추의 알싸한 향과 알싸한 할라피뇨, 킥인 와인에 절인 양파가 조화롭다. 생각보다 번과 패티가 바삭하고 드라이한 느낌은 호불호가 있겠다 싶지만 맛은 좋다. 드라프트 비어와 함께 햄버거를 우걱우걱 먹는건 진정한 남자의 맛이다. 세심한 직원의 서브도 마음에 든다.

가족여행으로 간 베트남에서 인생 스테이크 집을 찾았네오^^ 너무 맛있었어요 와인도 맛있었고 식전빵도 맛있어서 리필해 먹었네요^^ Tina 라는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마지막엔 초코맛 나는 칵테일을 서비스로 주셨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몇번을 리필해 먹었네요 저희는 스테이크를 주로해서 먹었는데 메뉴판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파게티나 햄버거 같은 메뉴도 있어요 샐러드도 있고요 적절히 섞어서 주문하심 저희만큼은 안나올듯 해요;; 저희는 안심 4개 세트랑 우대갈비(?) 스테이크(이거직원분 추천메뉴였어요^^) 주문했는데 이거 두개 가격만 해도 860만동이었네요 ㅋㅋ 사진엔 없는데 스파게티랑 감튀 추가해서 먹고 물도 따로 주문해야 했어요 스테이크 중엔 안심이 더 맛있었어요 ㅋㅋ 다음에 가면 안심 위주로 먹을 듯 합니다 구글로 예약하고 갔고 어른들 계시니 좋은 자리로 부탁한다고 써 놨더니 룸을 주셨어요 덕분에 프라이빗하게 식사 잘 했습니다^^ 한번쯤은 가보셔도 좋을 듯 해요~^^ 강추합니다!!

스테이크, 파스타, 와인 모두 맛있어요 베트남에와서 현지 요리가 지겨울때 오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스프 요리는 생각보다 입맛에 딱 맞지는 않았지만 파스타와 스테이크는 맛있어요. 스테이크도 조금 먹고 약간 더 구워 달라고 요청해서 원하는 상태로 먹을수 있었어요. 와인도 몇가지 중에 고민하니 시음 할 수 있게 해줘서 선택에 도움을 줘 취향에 맞는 와인을 먹을수 있어 식사가 더 좋았습니다.

우연히 걷다가 2년째 미슐랭 셀렉티드를 받았길래 방문하게 된 스테이크집입니다.완전 육식러버인 제가 2025년도에 먹은 스테이크중 일등이였습니다. 금액대는 베트남치고는 비싸지만 꼭 한 번 즈음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파스타도 너무 맛있엇고 Mee? Mi? 라는 젊은 여성 서버분 너무 친절하여서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낭에서 맛보는 미슐랭 스테이크라는 기대로 방문했다. 종업원들은 매우 친절하였고 설명도 잘 해주었다. 딸의 생일을 알고 치즈케이크도 주셨는데 우리딸은 치즈케이크가 제일 맛있다고 했다^^;; 가격과 맛에 비해 분위기는 너무 평범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다낭을 여러본 와본 사람이고 다낭의 유명한 레스토랑들이 질린다면 한 번쯤 이용해도 좋을만한 식당이다.

아이들과 부모님 모시고 방문 아이들 식기도 제공해줌 친절한 설명과 배려 관심이잇음 실내는 깨끗하고 인테리어는 스테이크 하우스다운 매력 음식 메뉴에 세트메뉴가 가성비 잇게 선택가능 크림 스피나치도 맛잇음 스테이크 부위별로 굉장히 부드럽고 맛잇음 재방문의사 완전잇음 한시장과도 가깝고 강변쪽에 산책하기도 좋음

가격이 비싸지만 비싼 가격만큼 맛있는 스테이크 파스타와 샐러드도 과하지 않고 맛있음. 와인을 지참하여 Corkage fee지불 후 마셨는데도 와인 서빙 및 칠링 서비스도 대만족.

서비스 너무 좋습니다. 음식맛도 좋아요~고기익힘, 스프 다 맛있구요

제 인생 첫 프랑스 식당 푸와그라 스테이크 랍스타 스프 크림브륄레 까지.. 정말 입안에서 폭죽 터지는 기분이였어요 진짜 개미친맛도리앞으로구르고옆으로덤블링 할정도로 핵 섹시푸드짱짱맨 이라고 하고싶지만 고급스런식당이라.. 신선한식재료 원재료의맛을담아내는.. 동남아식당이아닌 다낭의 작은 프랑스라고 해도 과언이아닙니다. 분위기도 좋구요 여기오고싶어서 다낭 또 올거예요

양고기 좋아하시면 양갈비 추천드려요!! 랍스터 수프나 에스까르고도 맛있어요 ㅎㅎ 베트남에서 프렌치 한끼정도 추천드립니당 Food and service were amazing! We liked lamb french rack the most. Highly recommended :)

스테이크 굽기도 좋았고 부드러웠어요 전체적인 직원들의 친절도 좋았고 와인 맛도 좋았습니다 식사 중 프랑스할아버지? 주인인가봐요 맛있냐고 즐겁냐고 물어봐주시고 와이프인지 그 할머니? 분도 오셔서 체크해주시고 좋았습니당 분위기가 예술이에요 가격도 괜찮았어요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베트남이지만, 한국인에게 점령당한 다낭에서 프랑스 음식을 찾기란 쉽지않다. 유일하게 ‘르 밤비노‘만이 정통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베트남 물가를 생각하면 현지인은 감히 도전도 못할 금액이지만, 프랑스 현지에서 먹는 금액에 비하면 훨씬 저렴하다고 생각한다. 스테이크는 주문하면 나오기까지 좀 시간이 걸리는 편. 직원은 영어와 베트남어만 구사하는 것 같다. 시그니처인 달팽이요리와, 오늘의 메뉴인 스테이크와 랍스터 수프, 스무디, 주스, 와인 두잔까지 알차게 먹고 딱 미화100달러 썻다. 다낭 1회차한테는 굳이고, 2회차 이상부터는 가볼만 할듯하다~

지인짜 너어어무 맛나게 먹고온 프랑스 요리!!! 베트남 음식만 먹다가 2일째 저녁은 프랑스요리 먹었는데 음식도 졸맛탱이구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심..!!!!! 달팽이 요리 개굿맛이고 스테이크도 부드럽고 찍먹소스가 맛도리입니다!!!! 왕추천!!!

It's crazy......by my little girl. Everything was perfect. 가족과 꼭 한번 오세요. 가격,음식,분위기 다 100점 만점이 100점 이상입니다.

생일이라 여자친구랑 같이 왔는데 실망입니다 첫 물수건부터 별로입니다 냄새가 많이 역합니다 직원이 생선에 가시가 없다고 했는데 먹다가 가시가 나오고 이가격에 내가 이걸 왜 먹어야하는 생각이 듭니다 직원이 음식마다 설명해 주는데 입냄새가 너무 심해서 입맛도 떨어집니다 저희가 음식을 먹고 있는데 접시를 치울려고 했어요 처음으로 미쉐린식당을 접했지만 다른 미쉐린식당도 이런맛과 서비스라면 절대 안갈것 같아요

아래 ㄱㅅ님 말이 딱 맞음. 실험적인건 알겠는데 맛이없음. 정확하게 베트남식 다이닝이고 현지 냄새 상당히 많이 남. 재료 사용도 부채새우 메인 재료인 요리에 15분의 1조각 나오고, 전복 메인인 요리에 전복이 편의점 전복죽 만큼의 양이 나옴. 오리 요리는 힘줄이 그대로 있어서 썰리지도 씹히지도 않았음. 너무 질기다 하니 레시피대로 요리했고 필요하면 주방에서 잘라서 가져다 준다고 함. 주는데로 드세요 노상관 마인드. 둘이 730만동 결제한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안 따라줌. 소주 따르듯이 내가 다 따라마심. 조리 과정 보여주다가 왁스를 테이블에 다 엎어서 긁어내고 난리. 이 단가면 다낭내 앵간한 레스토랑 다 갈 수 있음. 괜한 호기심 갖지 마시고 반드시 다른데 가시길 강력히 추천. 베트남 식인데 예쁘게 만든 요리이니 현지인에게는 충분히 새로운 접근이 맞지만 외국인 입장에서는 맛이 없음. 한국 퓨전 레스토랑인데 니맛도 내맛도 아닌 식당 딱 그 사이즈 김치찌개에 케찹 뿌리는 느낌. 나는 교민인데 누군가 간다고 하면 최선을 다해서 뜯어 말릴예정. 음식을 그렇게 남기는데 매니저도 쉐프도 이유를 묻지 않는게 이해가 안됐음. 식당에대한 악이적인 마음 1도 없고 진심에서 나오는 리뷰일 뿐 입니다.

실험적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하지만 무모한 실험이였습니다 조화롭지 못한 재료들과 코스의 흐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향과 맛... 이 가격으로 여기올바엔 차라리 다른곳에 가서 씨푸드나 실컷 드시길 여기저기에 엔쵸비 소스를 사용하고 짜고 향이 강해서 정말 한입 뜨고 다 버렸습니다ㅋㅋ 신중히 생각하고 오시길. 일반인이라면 절대 이해 못할 컨셉입니다.. 아니 전문가가 와도 이해 못할듯

이런 다이닝에 이런 가격이란게 말이 안됨. 최고

2018년 5월 가족 여행으로 들렀던 다낭에서 이렇게 훌륭한 저녁식사를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없었습니다. 정갈하고 잘꾸며진 실내와 맛갈나고 창의적인 요리가 얼마나 여행지의 즐거운 기억을 풍부하게 만드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찍어 공유한 사진이 대문사진이라니 ㅎㅎㅎ 언젠가 다낭을 다시 방문한다면 들러보고 싶네요

세명이서 가장 싼코스요리가 19만원 나왔습니다 베트남 물가를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금액이고 음식도 금액대비 정말 심란합니다 다낭 음식점 리뷰는 어딜가도 믿을수가 없네요

이곳은 색다른 경험으로 행복을주는 식당입니다

챗GPT가 알려준 다낭 미슐랭 맛집~ 그랩 타고 간 보람 있었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 돼지고기, 새우, 달걀 들어간 미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느억미아 (사탕수수)도 시켜서 같이 드세요~

다낭살이 13년차 미꽝 좀 먹어본 사람으로서 여기는 찐 맛집맞네요.👍 다낭여행중에 미꽝 제대로된 로컬 미꽝 먹어보고 싶다면 무조건여기네요. 다낭살이13년인데 이제 발견했다는게😅

전 처음여행이라 잘 몰라요. 같이 간 아들은 4번째인가인데 너무 맛있다고 2그릇 먹고 앞 테이블 아가씨들도 계속 시켜 먹더라구요. 처음인 저도 못 먹을 맛은 이니었어요. 별로 든거 없고 참 성의 없는데 먹을만한. 과한 친절은 없고 현지의 무뚝뚝함이 한편 편하더라구요.

베트남 중부지방 쌀국수 스타일이라고 들었어요. 보통 쌀국수보다 넓다란 면에 국물은 없이 선택 추가된 토핑이 얹혀져 나오고 함께 세팅되어져 나온 야채와 소스를 취향껏 넣고 마구마구 비벼줍니다 매콤한 소스를 넣어주니 개운한 비빔 국수가 완성 되네요 패션푸릇 쥬스도 두번 주문해서 또 마셨네요 현지 식당인데도 깨끗하고 영어 소통도 되고 친절하시네요 가성비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인기메뉴 2개 포장해서 먹었는데 맛도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괜히 미슐렝 빕구르망이 아니네요 저렴하고 맛있구!! 분위기는 현지 식당 분위기고 에어컨은 없습니다.

베트남 5일차, 먹어본 음식 중에 제일 안맞음. 다른 미꽝은 안먹어봐서 여기가 맛이 별로인건지 원래 미꽝이 이런 음식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맛이 심하기 슴슴해서 먹으면서도 무엇을 먹고있는건지 잘 가늠하기가 힘들었음.

미꽝 추천합니다. 미꽝 맛집.카오 라우는 양은 많은데 무난 합니다.

아주 훌륭한 분위기 특히 저녁때가되면 지나가는 유람선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저녁시간 방문. 음료 맛있으나 가격 비싼편. 분위기는 좋음. 타 카페들은 길건너에 위치해 가로수들에 뷰가 다소 가려지는데 강에 접한 카페는 주변에서 유일한듯. 실내 흡연이 가능한듯 하여 1층은 담배냄새가 남 2층은 에어컨 가동을 안한듯 함 2층 테라스는 모기가 있음

코코넛커피 강추!!!! 콩카페보다 훨씬 맛나요:) 아포카토 먹는거 같아요~ 그리고 신선과일요거트 이것도 과일 진짜 신선합니다. 아보카도부터 열대 과일들이 요거트랑 환상이네요! 둘다 빙수 먹듯 순삭해버림요:) 무엇보다 밤 야경 볼 수 있어 좋았고 조용합니다!

힐튼 호털 앞에서 분위기 편하게 커피한잔? 브런치 하기 좋아요. 음료메뉴와 식사메뉴는 따로 운영되요. 쇼파자리도 있고 와이파이 짱짱합니다 5G~~!!

음식,서비스,분위기는 좋습니다.... 뷰맛집 그러나 가격은 비싼듯...

가수들 노래 실력이 상당해요. 2~3곡 부르면 가수도 바뀌고...

한강변에 위치한 커피숍 조용하게 강보며 커피한잔 괜찮음

다낭 여행 2일차에 방문한 후기입니다. 이 리뷰를 보는 사람들의 소중한 시간&맛&비용 절약을 위해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3만 원이라 해도 안 먹어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자극적 그냥 짠 향신료는 다 때려 박은듯한 짠맛 (고수 좋아하는 편이지만 고수의 맛보다는 그냥 짠맛?) 19시 30분 안 돼서 메뉴판의 우측 코스를 주문했으나, 매장에서 다 먹고 나온 시간 22시 20분 정도? 코스 메뉴 하나 나오는데 진짜.. 화날 정도로 늦어요. (다 먹고 한참 기다려야 다음 메뉴 나옴)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괜찮지만, 와인에 대한 전반적인 숙지가 덜 된 듯 설명이 아쉬웠어요. 분위기는.. 처음에는 만족했지만, 매장 테라스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이 태우는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별로였어요. 총 790만동 정도 결제했는데, 돈도 돈이지만, 시간 + 맛 진짜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리뷰가 4.9점이라는 게 신기하고, 이렇게 리뷰 남기면 재방문해달라고 답변이 남겨지는 거 같은데, 진짜 제가 먹은 코스는 돈 주면서 먹어보라고 해도 안 먹을 거 같은 맛이었어요. ᄒ 본인이 정말 맛잘알이다!!! 한다면.. 다를 수도 있겠지만, 보통 입맛인 저는.. 다시 생각하기도 싫어요! 덕분에 숙소 돌아오는 길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스타일: 현대적인 이탈리아 요리 + 베트남적인 감성 •분위기: 한강변에 위치한 세련되고 고요한 공간 •추천 대상: 로맨틱한 저녁식사, 기념일, 미식가들에게 적합 •요리 및 메뉴: 세계 각국의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셰프 알레시오 라솜(Alessio Rasom)의 손길 아래, 메뉴는 계절에 따라 매일 바뀝니다. 이탈리아의 정통 풍미와 신선한 베트남 재료가 조화를 이루며, Si Classic과 Si Nature 같은 세트 메뉴는 정교하고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점…. 🤩 너무 너무 맛있다 🤤

세련된 퓨전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전체적으로 향채, 허브를 많이 사용하고 프레쉬한 음식들이 많습니다. 새로운 맛이 많았어요. 디너코스는 양이 정말 충분했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매우 세심했습니다. 기분 좋은 곳이에요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 고급스러운 맛이다 어떻게 이런 맛을 생각했을까 먹는 내내 감탄하면 저녁식사를 했어요. 한국에서 이런 음식을 먹었다면 가격이 2.5배 정도는 더 나갔을거에요. 음식사진이 많은 이유는 그 만큼 많이 시켜먹었기 때문입니다. 음식들이 다 궁금해서 거의 다 주문했거든요ㅋㅋㅋ 다음에 다낭에 또 가게 된다면 다시 꼭 들릴거에요!

메뉴가 계절별로 혹은 시기별로 바뀐다는것은 인지하고 방문했다 (미쉐린가이드 1스타 이기에 방문했던것. 하지만 2025년엔 받지못하고 그저 가이드에 불과함. 물론 그것도 굉장한 일이지만) 시그니처 코스와 와인페어링의 리뷰가 시대별로 점차 가격이 오르고있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2025년3월 방문하니 쓸데없이 많은 8잔페어링에 코스가격또한 많이 올라 한국의 파인다이닝과 비교하여 가격에대한 메리트가 없었다 그럼에도 예약하고 왔기에 주문했다 하지만 그들은 굉장히 모험적이였다 동서양의 퓨전이라기에는 이도저도아닌 무엇하나 만족못한 음식스타일 대중적이지않은 식재료 예를들자면 비둘기고기, 소 신장 소스로 덮어버리는 원재료의 맛 이건 시도였다고 치자 그럼 와인 페어링은??? 와인은 비비노 가격 2-5만원대 가성비와인 게다가 잔에 바닥만 채울만큼준다 8잔마시고 취하는거아니야 하고 걱정했는데 한국에서 글라스로 3잔시킨양?? 페어링가격이 비싸서 바틀하나를시킬까 봤는데 리스트가 꽤나 좋은와인들이여서 페어링이 기대가 되어 비싸지만 페어링을했던것인데… 이렇게 실망시키다니 가격은 한화로 인당 25만원이였습니다 미쉐린에서 별을 다시 가져갔음에도 홍보는 왜 미쉐린 1스타??

나름 맛있는 거 많이 먹는다고 자부하는데, 올해 먹은 음식 중에서 top3에 들 정도로 너무 최고였던 식당..! 셰프님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음식들이 많았고, 맛/플레이팅/서비스 하나 부족한 게 없었어요. 2시간이 금방 갔고, 미슐랭 셰프님의 요리를 먹을 수 있음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시미랑 정어리 파스타는 자칫하면 비릴 수 있는데, 그런 거 없이 신선하고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스테이크도 미디엄 레어, 원하는 굽기대로 잘 해주셨고, 단호박 소스가 스테이크랑 아주 잘 어울렸어요🤤 따로 주문한 티라미수 크림은 너무 맛있어서 싹싹 비웠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구 다른 파인다이닝을 고민할 필요가 없었네요. 오래 기억에 남을 최고의 코스에요.

Great dinner with boyfriend at Si dinning. Beautiful atmosphere, attentive service and amazing food. Staff are very friendly and introducing all the menu in details – Tenderloin steak was cooked to perfection, best steak I have ever tasted. Higly receommended this place! 다낭여행 마지막 날 저녁으로 추천합니다! 복잡하고 정신없는 다른 식당들보다 조용하고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다른 식당들과 비교하면 조금 비싸지만 쌀국수에 지치고 연인과 함께 조용한 시간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특히 안심스테이크 완전 추천합니다🤤

내가 먹었던 스테이크 중에서 제일 맛있었어>_< 그리고 직원 분들도 친절해서 정말 좋았음 ! 진짜 조용하고 한적해서 최고🖤🤍🖤🤍🖤🤍

이번 베트남 여행중에 진짜 가장 맛있었어요 죽여줘요 진짜 꼭 오세요 토마호크 스테이크 죽여줍니다

가격대는 제법 있지만 양질의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고 조용한 분위기로 매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오오오오오온맛탱입니다. 2인 5만원 으로 배터지게 먹었어요. 첫 번째는 식전빵이고 주문은 스프, 연어 스타터,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그리구 western favorite 에서 prawn과 스테이크 들어간 거 시키고 칵테일 두 잔 마셨는데 총 5만원 좀 넘게 나옴.... 비싸다는데 전 퀄리티에 비해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스테이크가 진짜 체고에여... 고기가 작아보엮는데 완전 실하고 prawn 야시장에서 바가지쓰고 먹은 랍스타보다 맛있습니다. 인생 스테이크 진짜 거기 밑에 아스파라거스와 양파, 감자 깔아주는데 인생 감자... 진짜 스테이크 넘 추천해요. 전 다낭 오면 또갈거에오! 아 스파게티은 엄마가 만들어준 면에 크림볶음맛? 특별히 맛있진 않고 베이컨은 낭낭하게 들어있어요. 그래도 한국돈으로 8천원이니 한국 가격과 비교하면 8천원 치고 맛있습니다. 칵테일은 전 모히토 먹었는데 완전 추천이구 친구는 망고 프로즌 머시기 묵었는데 너무 썼다고 하더라구여! 결론 스테이크 갓오브 갓, 스파게티 배 채우기, 스프 속달래기, 연어 먹을만함. 다른 거 그냥 그래도 스테이크 때문에 추우우우우천!

지인의 소개로 찾은 곳. 분위기와 세팅은 고급스러웠으며 음식맛은 6가지를 시켰는데 진짜 다 만족함. 직원분들 친절하고 사장님이 전직 포시즌 쉐프라 믿고 먹을 수 있었던 곳. 너무 잘 먹었습니다~!! 강추합니다.

베트남음식 질릴때 프로틴충전 금액대비 좋아요 굿

실내가 크지않은 레스토랑 & 바 스타일이지만, 스테이크 괜찮아요 둘이서 플래터 1개 주문하면 두가지 사이드메뉴와 두가지 소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레드와인과 잘 어울리는 …

베트남 물가 생각하면 싼건 아니지만 아코르 플러스 있으면 50%할인 받을 수 있고 없더라도 투숙객 20% 할인도 하고 있어서 나름 가성비가 괜찮아요. 딤섬 맛도 한국에서 먹는 딤딤섬이나 딘타이펑 같은 곳보다 맛있어요

더 골든 드래곤 중식당은 머큐어 호텔 다낭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더 골든 드래곤은 딤섬 뷔페여서 다양한 딤섬을 먹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몽중헌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몽중헌에서 먹는 딤섬보다 맛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격대비 먹을만한 베트남의 딤섬 뷔페라고 생각합니다. 딤섬뿐만 아니라 오리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도 있고 국수도 해줍니다. 참 그리고 음료는 한잔까지만 무료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며 식당은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딤섬 종류별로 먹고 맛있는 디저트까지 무제한. 주말 3인 1,700k. 커스터드 들어있는 자색고구마에 참깨가 붙어있는 볼. 망고푸딩 기억남. walk-in이었고, 일본 단체방문객 많았음.

여기 제일 좋아하는 딤섬 부페입니다. 구매는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티켓 사는게 조금이라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단점은 당일 구매는 안된다는거에요. 하루 전에 사세요. 주문시 만들어줘서 오래 걸린다는 단점은 있지만 대신 만들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아합니다. 처음에 주문할때 많이 주문하면 끊기지않고 계속 먹을 수 있어요. 모든 딤섬이 다 맛있어요.

다낭에선 드물게 수준급 중식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1인당 50만동 가격의 무제한 딤섬 요리 코스를 추천함 다양한 딤섬 및 중국요리 맥주, 음료를 무제한 즐길 수 있음

우연히 찾은 딤섬 최고의 맛집 중국인들 묵는 호텔인듯 함

그냥 시간 남아서 딤섬 뷔페 먹어보자 생각나면 가볼만 할듯 합니다. 한국 사람들 가득, 한국 식당인줄. 직원들은 친절 합니다.(다만 리뷰를 요청 합니다)

다낭에서 워낙 유명한 식당이라 가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한국인 이지만 일단 한국인이 굉장히 많고 피크시간에 예약없이 방문하게 된다면 상당한 웨이팅이 있습니다. 웨이팅 하면서 검색해보니 여러 예약 방법이 있더라구요. 피크 시간에 방문한다면 꼭 예약 후 방문을 추천드리며 음식 나오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며,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식당에 특화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대비 음식 퀄리티 상당히 좋으며, 직원들 서비스 또한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워낙 유명하고 큰 식당이라 식당 내부가 많이 붐비며 시끄러운 것은 어느정도 감안해야 하네요.

엄청 유명한 식당이라 찾아갔는데 먹는 내내 그 정도인가? 그 정도인가? 반복함.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답게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한국어도 잘 통하는데 손님이 정말 정말 많음. 예약하는걸 추천! 참기름 대파 가리비는 기대 이하였고 공심채 맛조개 볶음은 그냥 괜찮았음. 마늘볶음밥도 맛있었지만 버터갈릭 새우는 정말 훌륭. 직원분이 껍질을 다 까주셔서 정말 편함... 특히 버터갈릭새우의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빵을 시켜서 찍어먹으려고 했는데 가게가 너무 바쁘고 혼잡해서 그런지 주지를 않음... 두번 말했는데도 안줘서 좀 짜증났음. 크레이피시 엄청 늦게 나오던데 안먹길 잘했다 싶음. 맥주까지 559,000동어치 먹었는데... 조금 불만족스러웠음

다낭 오면 늘 들리는 해산물 식당입니다. 여전히 음식들이 맛있고, 서비스는 더 좋아졌는데요?^^ 음식도 진짜 금방 나와서, 한국인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듯 합니다^^ 낮에 오니 밤과는 또 다른 분위기라 이또한 즐겁습니다~👍

미케비치 해변이랑 호이안에서 열심히 검색하다가 결국 유명한 목식당으로 왔어요. 음식 다낭 이틀차인데 제일 맛있게 먹었네요. 특히 새우랑 새조개넣은 공심채볶음 맛있어요. 랍스타는 조금 싱겁긴해요~

갯가재가 제일 맛있었어요! 직원들이 다 친절했고 손질까지 다 해줘서 먹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소라(바다달팽이?)까지 까주는거보고 감사해서 팁드렸네요. 반미를 추가해서 소스에 찍어드세요

파기름 가리비, 오징어튀김, 해물볶음밥 마지막으로 마늘버터 랍스타까지 모든게 완벽했어요!! 담당 서버가 쇠고기 볶음밥은 별로고 마늘볶음밥이나 해물로 추천해줬어요(가격이 더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도 너무 만족합니다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네요

카톡으로 예약 꼭 하고 가야할 집 에어컨 자리로 부탁하세요 저녁 6시 이후엔 식당 대기가 많아지니 꼭꼭! 어제 다금바리 회 먹었는데 내일 또 갈 예정 생일이라고 하면 작은 파티도 해줘요 이렇게 먹고 80만동도 안나옴 가성비 미침 다낭 도깨비 카페 가입하면 10프로 할인도 해줌 카드 수수료 없음

대체적으로 맛이 괜찮은편이에요 향신료도 거의 없는것 같구요 특히 볶음밥이 꼬들꼬들하니 맛있네요 나머지 메뉴들은 맛은 괜찮은데 너무 짜요 바베큐립은 너무 질긴게 약간 아쉽네요

향신료에 약한데 여긴 향신료맛은 안나서 먹을만했어요 다낭여행중 두번갔어요. 처음엔 배가 많이 고팠는지 너무 만족함 식사를 했는데 모닝글로리도 그렇고 새우요리도 그렇고 많이 짯어요 짜도 맛나게 먹어서 마지막날 또 가게됐는데 짜지않게 해달라해서 그런지 음식맛이 달랐어요 두번째는 요리도 많이 시키고 그랬는데 솥밥이랑 두부조림, 모닝글로리외엔 거의다 남기고 왔어요 소고기볶음도 너무 질겼고, 흑돼지볶음은 고기는 좋은데 카레로볶아서 맛이 독특해 젓가락이 안갔어요 다른곳에서 모닝글로리를 못먹어봐서 비교불가지만 괜찮았고 두부토마토조림은 솥밥이랑 궁합이 너무 잘맞았어요 사장님은 영어 잘하시는데 직원은 영어가 잘 안통해요

진짜 별로인 식당이었습니다. 배틀트립에 나왔다고 해서 갔는데..........진짜 별로... 일단 고기는 전부 질김. 면류 시켰는데 진짜 딱딱...... ( 원래 음식이 그런거 같긴 한데 암튼 별로임 ... ) 쌀국수도 다른 식당에 비해 그저그런...... 식당에 쥐 지나다니는거는 기본... 도대체 왜 배틀트립에서 추천하는지... 여기 진짜 얼마 안 먹었는데 5만원 넘게 나와서 기겁하고... 진짜 다시는 안갈듯..... 여기가 다낭에서 최악의 식당이었음.

가족끼리 가서 진탕 먹었다. 족발 구이(?)와 닭 백숙(?) 으로 보이는 저 두 메뉴가 가게의 대표 메뉴라고 했다. (직원피셜). 다 맛있었고, 가격은 저렇게 먹고 (+쌀국수) 120만동 가량 나왔다.

정말 맛집입니다 맛도 좋았구 모닝글로리는 꼭 시키세용 색다른 맛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인 이하는 음식 3개이상 주문하지마세요 양이 많아서 다 못먹고 남깁니다 두명이가서 음식 4개 주문시켰다가 두개 못먹고 남겼습니다.

저희 숙소(노보텔) 에서 450m 앞에 있는 현지 식당 여기 식당 특산물이라고 시킨 벳남식 순대 및 고기는 내 입에는 맞지는 않았지만 그 외 다른 음식들은 만족 함. 가격이 완전 저렴한건 아니지만 가성비 좋은것 같아요.

3년전에 왔다가 친구들이랑 다시왔는데... 주문부터 기분 나빠짐... 메뉴고르는데 고르는 메뉴마다 안된다면서 계속 비싼 메뉴먹으라고 골라주는데... 원하는 메뉴 다 먹지도못하고... 짜증만 나고... 추천안해요... 오지마세요ㅡㅡ 맛은 옛날에는 맛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그냥저냥이네요.

베트남 스타일의 고급레스토랑이라고보심 됩니다 연세있는 분들이 많이 오실법한 인테리어에요 가족단위 손님이나 비즈니스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요 안에는 무릉도원처럼 연못에 폭포에 약간 중국식 같기도하고 ,,나무도 많아요 음식은 거의 다 베트남 음식이고 맛은 제 입맛엔 그닥 쏘쏘. 가격은 그래도 고급레스토랑 컨셉이라 그런지 로컬음식치고 싼 편은 아니네요 그런데도 직원들이 그닥 친절하다거나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거 같진 않았어요. ㅎ 분위기와 현지식 도전해보실 분들은 방문해보세요 참고로 근처에 마담란 이라고 비슷한 유명한 현지식 음식점도 있습니다

여기 분위기 미쳤습니다!! 저녁 시간에 등불 들어와서 이쁘구요 반쎄오, 분보, 스프링롤 시켰는데 보기도 이쁘고 맛도 좋더라구요~ 리뷰 작성시 20% 할인까지 되니 참고하세요! ㅎㅎ

현지 고급레스토랑 인 거 같아욤! 양도 많고 맛있어요ㅎㅎ 부모님 모시고 여행할 때 오시면 좋은 곳이네요!

베트남 여행왔으면 현지 레스토랑도 방문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왔어요! 분위기가 좋았는데, 음식 맛있고 서비스가 좋았어요^^ 가격도 좋구요! 밥 하나 시켰는데, 양이 한국 5인분 정도 줘서 깜짝 놀랬네요^^

예약 방법을 알려주세요.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글을 남겼으나 답변이 없습니다. 6월 6일 저녁 식사 4명 할까 합니다. 8년전 봉사 활동에 다낭 방문하여 만찬을 했던 곳으로 좋은 기억이 있어 재방문 할려고 합니다. 6월 6일 방문 하였으며 매우 만족합니다. 다만 홈피 예약 글에 답장은 잘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낭 방문 하시는 한국여행자분들 로컬 분위기 식당을 찾으시면..이곳 적극 추천합니다.

분위기 가격은 좋네요 맛은 조금 느끼했던것 같아요 평일 점심은 많이 조용 하네요

물티슈? 휴지값 받아요 젓가락이랑 같이오는 건티슈.....참나 계산하는데 돈받네요 가격이 싸서 그냥 그런갑다 하지만 기분나빠요ㅡㅡ

베트남 지인의 초대 하에 방문하였습니다. 장소 자체는 제법 괜찮습니다. 옛날 부자의 집을 개조해 만든거라는데 과연 그 흔적이 역력합니다. 기왕이면 그 고즈넉한 맛을 살렸으면 좋았을텐데 약간 졸부집(?)느낌나게 만들어놓은건 좀 아쉽습니다. 고목은 멋지고 내부에 남아있는 옛집의 대들보까지는 참 멋진데 말이죠.. 화장실은 약간 불편하고 식기도 깨끗하진 않습니다. 날파리들이 식기에 붙어있거나 뭉개진애들도 있는데 그냥 휴지로 슥슥 닦고 먹습니다. 베트남인들에겐 좋은 단백질원입니다. 음식은 그냥 평타입니다. 딱히 뛰어나지도 맛있지도 않은 맛이고, 고기랑 나물볶음을 시키면 한국어르신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수 있는맛입니다. 대중적인맛이죠. 다만 짠거 못드시는 분들께는 좀 간이 셉니다. 저는 고기한점에 밥 세번 퍼먹고 물마셨습니다. 마치 자린고비가 된 느낌입니다. 여튼 총평으로는 음식맛은 그럭저럭인데 건물이 크고 아름다워 3점을 드립니다

한국에서 지인이 오면 항상 가는 곳입니다. 아주 오래된 전통가옥 여러채를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어 식당 건물 자체가 볼거리이며 정원의 거대한 고목도 그곳 아니면 쉽게 볼수 없어 음식 이전에 식당 분위기로 한 몫 합니다. 음식은 메뉴초반에는 중국요리가 주이며 후반부에 베트남 음식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영화나 다큐에서 본듯한 고가구와 건축물. 커피와 음료를 판매하는데 야외 테라스 자리도 에어컨이 없어도 그늘로 인해 덥지는 않다. 음료값은 4-5천원이라 베트남 물가에 비해 매우 비싸다. 화장실 가는길엔 유흥주점이랑 붙어있다. 그곳엔 점심부터 술에 취한 한국인들이 꽤 있음.

가격도 많이 안비싸고 분위기 좋아요

솔직히 음료만을 먹었기에 음식맛은 모르겠다. 특이한 점은 얼음을 추가로 준다는 것과 Black Coffee를 주문하면 사진과 같이 언더락 잔에 나온다는 것. 이름 그대로 올드 스페이스~~~

싸가지 없는 베트남 사람을 경험 하고 싶으시면 강추 손님을 무시하는 아주 도도한 그러나 키작고 못생긴 자의 서비스음식도 그서비스를 닮아ㅛㅂ니다 음힉 가격은 매우 고가.입니다 한국 수준입니다

경관이 아주 훌륭한 장소입니다. 모기가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다낭에서 느낄수있는 파인다이닝 최고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고급 요리를 여행 마지막날 먹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가게 들어오는 입구 찾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맛은 아주 좋아요!!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였고 무릎이 안좋으셨는데 1층으로 자리를 예약해주셨어요 생신 맞이하신 아버지께 축하와 서비스를 주셨고 예약부터 방문과 퇴장까지 모두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잇엇고 감탄사 연발이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배가 불러서 스테이크와 푸아그라를 못먹은게 한국에 돌아와서도 아쉽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셨고 부모님께 사소한것까지 다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다낭에 방문하게된다면 꼭 첫번째 식당으로 예약할거예요

24.7.5. 방문 한국 파인다이닝 스타일 레스토랑입니다. 코스로 시키거나 단품으로 주문하면 되는데 전 단품으로 주문했습니다. 빵을 서비스로 주셨어요. 직원들 영어도 잘하고 친절하며 음식이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방문 추천합니다~

위치가 조금 아쉬웟지만 너무 친절하고 맛잇엇다 양갈비에 기름이 많았고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았다 다낭에서 꽤나 비쌋지만 음식에서 값어치를 느낄수없엇다

와... 베트남 다낭에서 이런 식당이 있다고...? 4코스 세트메뉴를 먹었는데 음식들 간이 좀 쎄서 그렇지 맛이든 분위기든 정말 베트남에서 먹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에피타이저는 도전적이고 실험적이었으며, 메인메뉴는 살짝 간이 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인 체리요리도 마지막에 깔끔하게 마무리해줘서 정말 좋았구요. 지배인께서 자리 안내부터 음식 설명까지 외국인이다보니 영어로 해주셨는데 엄청 유창하시고, 친절하셨어요. 코스마다 식기류 정리하실때도 소리않나게 조심조심하시는 모습에 이 식당에 품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음식을 이 가격에 만날 수 있다니.. 정말 갬덩 그리고 입구 찾기가 어려웠는데.. 동그란 "CITY HIGH" 간판이 붙어 있는 골목 끝까지 들어가셔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돼요. 구글맵에는 오늘쪽 골목이 안그려져있는데 사람 지나다닐 수 있어요. 끝쪽에 노란색 불빛이 나는 건물이 있습니다. 거기로 가시면 돼요! 저녁이다보니 무서워서 서성거리면서 찾고 있으니 거기 주민 분이 알아보고 위치를 알려주시더라구요.

찾아가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진짜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친절하십니다. 막 시원하진 않았지만 적당한 온도에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가격대비 좋은게 아니라 정말 맛있는데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4인 5메뉴 약 팁 포함 4만원 5천원 정도 였습니다. 가는 길이 조금 무서울 수 있지만 너무너무 맛있고 내부 분위기는 좋습니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어서 후기 남깁니다🥀

찾아가기에 그렇게 어려운 장소는 아니었다 골목밖에 간판이 있었으며 가격은 리뷰보다 다소 오른상태 그렇지만 맛있고 직원들이 친절했고 셰프는 열정적이다 . 모든 메뉴가 실패없이 괜찮았으며 레드와인소스도 맛있었고 레드와인도 맛있었습니다 아보카도 새우샐러드는 다른 메뉴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식당의 분위기 또한 좋으며 이런 곳을 이제 알게되어 자주 방문할 예정입니다

뗏이라고 1만동 UP한다고 공시한것까지는 좋았으나 때에 따라 영수증에 1만동씩 올린 것으로 끊어주거나 그렇치않거나 국물이 따뜻하게 나올때 있고 안 나올때 있고 그때 그때 음식의 quality 도 달라져 많은 체인을 두고 있는 다낭맛집이라는 소문이 무색하다. 쥬스는 맛대비 가격도 준수하고 맛나다 파인애플쥬스 2만동 강추. bánh은 돈내고 먹는것이니 세트 아니고 안먹을거면 그냥 미리 말하고 또 먹던 안먹던 그 자리에 그냥둔건 그대로 계산됨을 잊지말것.

다낭의 명물 미꽝. 로컬 식당답게 양은 많고 가격은 저렴. 다만 현지인들만 찾는 곳답게 외국인인 한국인 입맛에는 안 맞을수도 있으니 주의.

소고기 쌀국수 진짜 맛있어요 한국에서 먹는 쌀국수보다 맛있어요 +)누룽지는 공짜가 아니에요 먹으면 돈내요

우리 가족 입맛에 딱 맞고 가격도 아주 저렴해요

닭고기, 생선,새우, 면, 견과류,삶은계란 들어있슴. 맛은 마주약간 매운맛 있고 조금짜지만 먹을만함. 약간의 라면 국물맛이 남

쌀국수 즁에 치킨 두 개랑 새우&?(기억안남ㅠ) 총 3개 시켰습니다. 치킨이라고 하면서 갖다줬는데 누가 봐도 고기가 개구리.. 음식 받으면서 치킨? 이랬는데 치킨~ 이러면서 줬는ㄷ 다리가 정말 누가 봐도 개구리 다리었음 닭에는 그런 부위가 절대 없어요 일단 양념은 맛있고 간이 잘 돼있어서 먹긴 했는데 곱씹어볼수록 정말 기분 나쁘더라구요. 먹으면서 계속 직원들 모두 계에에속 저희 쳐다봐서 뭐지 외국인 처음 보나 했는데 다른 테이블도 외국인 있었고 (한국인x) 뭐지뭐지 하면서 먹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개구리 주고 반응 어떻나 본 거 같은... 아예 옆테이블 앉아서 지켜보고 밥 먹고 나왔는데도 지켜보고 그랬음 엿먹이는 거 같아서 기분 너무 나빴어요 새우&뭐였지 그건 제대로 나왔는데 새우는 우리가 알아볼 수 있어서 그런건가 싶고ㅠ 맛은 고기는 양념은 맛있는데 면 좀 두껍고요 기름기 진짜 많아요 면 먹을 때도 기름 젓가락으로 훑어내리고 먹었어요 그리고 솔트레몬?이었나 음료수 시켰는데 진짜 개ㅐ달아요 음료수는 콜라 아님 실패할 확률 높을 거 같아요ㅠ

사람마다 음식취항리 달라요

와 다낭여행중 맛집입니다 식당에 팁 잘 안주는데 베트남식 수육먹고 자연스럽게 1달러 팁주고 후루룩했습니다. 돼지 잡내 안나고 야채가 신선합니다!

향이 강한음식 못먹으시는분들 비추합니다. 힘들었어요,,,, 그래도 친절하게 웃으시며 응대하시고 머리묶으라고 머리끈도 주시는 친절한 사장님이 있는곳입니다! 한국으로치면 비빔국수 같은데 매워서 남겼어요.

여행 마지막 날이라 여기저기 걷다가 늦은 점심으로 들렀음. 라이페이퍼에 얇은 쌀떡(?), 채소와 돼지고기 얇고 길쭉한 것을 싸먹는 게 메인. 먹어볼 만함.

구글지도 보며 근처까지 찾아가니 식당앞에 나와있는 남자분이 자연스럽게 여기야라는 몸짓으로 안으로 들어가라고 해주세요~ㅎㅎㅎ 저는 국물이 있는 국수 체질인것 같습니다. 비빔은 먹을만 했지만 다른 리뷰에도 써 있는 것 처럼 향이나 맛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콜라 하나 자연스럽게 필요하지 않는냐는 아주머니의 추천에 콜라와 함께 먹었습니다...먹다보니 또 먹을만해지는 맛이네요~ㅎㅎ

아시아파크 근처에서 구글맵으로 가장 가깝게 나오는 식당. 현지식 월남쌈 인 것 같은데, 한국인에게는 좀 입에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나는 배고파서 고기 한 접시 더 싸먹음.

근처에 갈일있다면 한번정도~~ 일부로 찾아갈필요는 없어요.

푹안맛사지에서 맛사지 받고 그랩타고 5분정도면 도착합니다. 돼지고기수육에 쌈싸서 먹는음시.젓갈에 비벼먹는 국수 먹을만 합니다

미꽝국수 먹으러 왔어요 오후 2시에 닫으니 꼭 시간 확인하고 가시길 리뷰에 치킨미꽝 국물이 맛있고 소고기미꽝 비쥬얼이 맛있다 그래서 치킨미꽝 먹었는데 먹다가 자꾸 치킨 뼈 씹혀서 이 나가는줄…..ㅋㅋㅋㅋㅋㅋ 치킨 뼈 왤케 딱딱하죠😰 맛은 괜츈 매운고추마늘 양념 뿌려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여긴 야채에 양배추도 들어있어서 다른집보다 야채가 더 아삭한 식감이었답니다😊

2시에 문닫는다고해서 1시 조금 넘어서 도착해서 먹었는데 맛있네요! 소고기 먹었는데 고기도 부드럽고 냄새도 안나고 맛있었어요! 호텔에서 10분만 걸어가니 맛집 거리가 있네요 ㅎㅎ 그쪽이 전부 로컬맛집 거리인거 같아요.

분위기는 로컬이고 음식 4점은 닭잔뼈가 씹혀서입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현지스타일 미꽝 맛집. 신선한 야채, 양념 잘 비벼서 먹으면 아침으로 굿.

여기 진짜 미꽝 로컬 맛집이에요! 35,000동에 맛도, 양도 훌류하고 사장님이 친절해요! 2시에 마감하니 일찍 가세요! 진짜 이런 데 꼭 가셔야해요!

근처 가시면 현지인 가득 찬 가게가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어요. 메뉴판 벽에 붙어있는데 읽을 줄을 몰라서 그냥 치킨, 비프 중에 골라서 시키면 국수 가져다줍니다. 같이 간 친구들 다 만족하고 먹었고 치킨보다는 비프가 괜찮았어요. 경험 해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현지인 분들많아요 닭고기는 뼈있고 질깁니다 노계닭정도 식감입니다 맛은 있어요 질기고 뼈 바르는거 싫어하신분들 고기로 드시면 됩니다 현지 맛집

한국인에게는 돼지구이 하나는 너무 적어서 2개가 적당합니다.(5번, 6번 메뉴) 모닝글로리 볶음도 꼭 시키세요. 식전에 양배추국?이 나오는데 이것도 점심때 와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대만 진과스에서 먹을 수 있는 광부도시락이 생각나는 맛집입니다. 고기 좋아하는 분들께 매우 추천!! 다음에 재방문 의사 150%있습니다.

로컬맛집이래서 갔는데 그냥 로컬집..저는 기대를 너무했는지 그냥 그랬어요. 메뉴가 다양하지않았지만 한접시에 3천원대면 가성비는 최고! 후라이에 숯불고기, 밥까지..하지만 다양하게 베트남음식을 접하기엔 아쉬워요.

분짜 전문집입니다. 오후 2시에 브레이크 타임인데 1시 45분쯤 가니 이미 정리해서 안되는경우도 있었어요. 맛은 지금까지 먹은 분짜중에 최고입니다. 입 짧은 둘째도 배부르게 먹었어요

완전 맛있어요. 모닝글로리는 꼭 밥도 너무 맛나요 다시 오면 꼭 가고 싶은 곳입니다 참 비닐봉투를 두고 그 곳에 두고 온지 알았는데요. 호텔에서 찾았어용. 감사합니다

맛있는데 바로 구워주진 않음..ㅜㅜ 한국인들만 바글바글해서 한국인 많이온다면서 사장님이랑 현지인 손님이랑 대화중 ㅋ 2껌승에 라우몽싸우또이 모닝글로리 먹음 고기 2개 했는데 얇아요.. 나트랑에서 먹은 게 젤 맛있었던듯

20251024 껌땀 베트남 로컬 최고의 맛집. 거부감 없이 양념갈비 소스 맛에 즉석에서 바로 꾸워서 나옴.

완전 로컬 현지식당..! 아마 저처럼 유튜브 보고 오신분들 많을 것 같은데 에어컨 없어서 덥고,, 음료가 안시원해요 얼음 주시는데 얼음이 녹아서 와서 안에 물 가득.. 고기는 맛있어요 근데 한국에서 먹는 쌀이 아니라 입안에 넣자마자 다 흩어지고 향이 있어요 고기는 맛있고 금액이 저렴해서 좋지만 기대하고 가면 실망합니동.. 저렴하고 한번쯤 현지 껌땀 먹고싶다! 하면 가세유

베트남 전통 음식인 듯, 로컬 식당. 돼지? 소? 리 정강이로 만든 음식을 50,000vnd에 먹었는데, 내일 또 오기로 했어요. 깨끈한 로컬 맛집입니다.

현지인 추천으로 온 다낭 국수 맛집!! 로컬푸드쌀국수 최고에요!! 다낭에서 쌀국수 제일 맛있는집!!

쌀국수 먹었어요 국물 진하고 고기 너무커요 ㅎ

여기서는 면만 드시고 쌈은 비추요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쇠고기 국수 가게에는 디핑 소스가 부족합니다. 다만, 곁들여 나오는 생야채가 없기 때문에 별 4.9점을 드립니다. 야채를 더 많이 곁들여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원문) Quán bún bò ngon hết nước chấm luôn. Tuy nhiên do không có rau sống ăn kèm nên cho 4.9 sao, có thêm rau ăn kèm thì tuyệt với hơn.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지점을 거치지 않고 정확히 오후 1시까지 기다려 식당에 가기로 했습니다. 육수는 맛있고 달콤하고 향긋하며 맑고 매콤했고, 생선 소스는 너무 강하지 않았습니다. 소꼬리 덮밥에는 꼬리 한 조각과 국수만 들어 있었는데, 6만 5천 원이라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꼬리는 부드럽고 껍질은 깨끗하게 깎여 있었고, 젤리처럼 부드러웠고 살은 많지 않았습니다. 식당은 넓고 시원했습니다. 8.5/10 (원문) Mình quyết chờ đến đúng 13h để đến quán ăn không qua cơ sở 2. Nước dùng ngon, ngọt thơm, thanh, cay rõ và không nồng mùi mắm. Tô đuôi bò chỉ duy nhất 1 khúc đuôi và bún, giá 65k hơi mắc, đuôi nhừ da cạo sạch lông ăn mềm như thạch, thịt không nhiều. Quán rộng rãi, mát 8.5/10

(Google 번역 제공) 소고기 국수는 달콤하고 면발이 가늘어요. 남부 지방의 소고기 국수와는 맛이 다릅니다. 칠리 소스는 매콤해서 미각을 자극합니다. 빵을 더 주문해서 찍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 맑은 국물을 원하시면 남부 지방처럼 "지방 없음" 대신 "카라멜 소스 없음"이라고 말씀하세요. 식당은 깨끗하고 통풍이 잘 됩니다. (원문) Bún bò vị ngọt thanh, sợi bún nhỏ. Vị khác với bún bò trong miền nam. Ớt sa tế cay nồng. Kích thích vị giác. Có thể gọi thêm bánh mì để chấm. Nếu bạn muốn ăn nước trong thì dặn: “không nước màu” thay vì “ko béo” như trong Nam. Quán sạch sẽ, thoáng.

미리 말씀드리자면 먹는 것에 돈을 아끼지 않는 타입입니다. 해외에 나와서 일식이나 중식을 먹었을 때 망한적이 없었는데 여긴 맛이 없습니다. 너무 짜요. 만두도 돼지 냄새가 나고, 라면은 짜고 ㅠㅠ.. 더 적고 싶지만 ... 네.. ㅎㅎ 다낭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돈 아깝습니다. 아 일식당이라 그런가 일본인 개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 응대가 다름^^

제가 저녁8시갔을때 1층에는 아무도없었고 2층에 일본인들 두명정도..마파라면이 20만동...글쎄..?일본가격아니니? 미니멀 유튭보고 간곳인데 ...저는 너무별로....흉내만내는 일본+중국+베트남식..? 1km나 걸어온게 후회되었습니다..

전에 지인분들과 돈까스와 샐러드 소고기 덮밥을 먹었고, 우동을 한젖가락 먹어봤는데 아쉬움이 남아 찾아왔다. 소고기 냉우동.. 생각보다 굵고 넙적한 면인데 진짜 쫄깃쫄깃 하다. 간도 잘 맞아 나는 맛있었다. 약간 퓨전 일본식 같다.

히레까스 조온나 맛있습니다 1개먹고 2개째먹다 씁니다. 애기때부터 할머니가 해주신 17첩반상먹고 자란 나름 미식가인데 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히레까스 첨 먹어봄 라멘은 확실히 간이 좀 쌤 참고바랍니다

친메쉬...... 일본식 중화풍 레스토랑이라고 할까???? 손님의 80% 일본인....... 이 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음식은 히레까스.... 다낭 최고의 일본식 돈까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하다. 기름에 튀기면서 고기는 수육같이 찐건가????? 그리고 마파두부와 칠리새우.... 밥이랑 먹으면 정말 최고..... 칠리새우에 새우가 제법 크다. 그리고 일본식 치킨 카라아케와 텐푸라도 맛있다. 냉라면도 맛있고 유니짜장 비슷한 것도 맛있다. 베트남이 원래 태국보다 볶음밥이 맛이 없는데 이곳은 볶음밥도 맛있다. 스시와 회 일본식 라면은 아직 먹지 못했는데.... 다음에 먹어봐야겠다 연어회와 새우사시미가 먹음직 스러워 보인다 단점이 있다면 좀 덥다. 그리고 항상 사람이 많다. 히레까스 칠리새우 마파두부 냉라면 추천.... 군만두 만두는 시키지 마실길..... 생강맛이 너무 많이 난다. 하여간 경쟁력있는 맛집이다 꼭 가보시길 !!! 오늘은 3명 가서 칠리새우세트 히레까스세트 라면 두 종류 시켰는데.... 역시나 칠리새우 히레까스 맛있다 라면은 보통 2층에서 먹었는데 조용하고 시원했다 일행 중 일본 분이 있었는데.... 여기 요리사와 사장님이 대만계 일본인이라고 하네요 일본분은 라면 괜찮은데 조금 느끼하고 짜다고.... 식초 넣어서 먹으니 괜찮다고 함....

마파두부 맛있지만 인생마파두부라고 할정도는 아니에요..좋은글이 많아서 꼭 가보고싶었지만 그렇게까진 아닌듯..히레까스 바삭하니 맛있지만 돼지냄새가 살~짝 납니다 라멘은 그저그런..제스타일이 아니네요 꼭 가볼만한 그런집은 아닌듯해요 음식나오는속도 늦는다는 후기가있는데 저희껀 빨리 나왔고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히레카츠는 다낭 top1 스파이시가라아게도 맛있어요 닭보다 고추가 더 많긴하지만.... 아보카도쉬림프샐러드에 있는 면도 퓨전스러우면서 애피타이저로 좋았고 차슈멘은 약간 느끼해서 더 매콤했으면 좋겠네요 연어초밥도 괜찮아요 자주올거같아요

다른거 따지기 전에 가격이 완전 혜자! 맛은 평타 이상급. 가격이 싼만큼 양은 약간 적은정도? 그냥 먹으면 약간 밋밋하니 고추랑 라임 잘라서 넣으세요. 공짜로 주전자에 물 있는데 좀 불안해서 물은 안먹었어요. 점주님이랑 일하시는분 영어 안되요 참고하세요. 시간때 늦으면 안되는 메뉴 많아요. 여기서 한그릇 하시고 건너편에 로컬 식당 하나 더있는데 거기서 덮밥 하나 먹으면 딱 좋을거에요 거기도 영어 안되요 주문할때 확실히 해야되요 많이 헷갈려 하더라구요. 그래도 친절합니다. 메뉴판 올리니 미리 메뉴 번역해서 메뉴가 무엇인지 파악한후에 거기서 손짓으로 주문하면 될거같아요.즐거운 여행되세요~

구글리뷰보고 찾아갔습니다. 메뉴판에 영어가 적혀있어서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깔끔했고 음식 맛도 괜찮았습니다. 현지 음식점 가보고 싶으신 분들 추천드립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구글 평점이 좋아서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로컬 느낌 나고 가격 싸고 제 입에는 맛있어요.

숙소와 가까운 곳 중 평점이 좋아 가족( 초3,초5 포함) 4인 아침에 방문. 비빔국수인데 아이들도 맛있다고 잘 먹을 만큼 괜찮아요. 베이스는 국수+ 양념으로 같고, 치킨+에그, 새우, 립 시켜서 맛있게 먹었어요

베트남 음식이 입에 맞으시면 방문해보셔요. 저는 베트남 음식이 입에 맞아 좋았습니다. 다만 여기까지와서 위생을 문제로 따지신다면 정중히 다른곳으로 가보시길...

가성비 최강. 100% 로컬 식당. 비빔국수 하나에 천원 정도 밖에 안함. 맛도 여행객들이 많이가는 식당에 뒤지지 않음. 다만 닭고기 비빔국수는 비추합니다. 맛없다는건 아니고 뼈가 있어서 먹기 불편해요.

저렴한 가격, 깨끗한 실내, 친절하고 맛도 괜찮아요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빵 바삭바삭하게 구워져 중간맛 (원문) Bánh mì ngon Nướng giòn , vị vừa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훌륭한 샌드위치입니다. 그녀의 소스는 훌륭하고 빵을 토스트합니다. 매운 소스와 안 매운 소스가 있어요. 확실히 본연의 맛이 있어요. 30년 전 베트남의 모습이 생각난다. 일부 맛이 여전히 강해지는 것을 보니 반갑습니다. (원문) These are great sandwiches. Her sauce is great and she toasts the bread. She has both spicy and non-spicy sauce. Definitely has an authentic taste. Reminds me of how Vietnam was 30 years ago. Nice to see some flavors are still going strong.

(Google 번역 제공) 여기 토스트가 너무 맛있어서 매번 2개씩 먹어요 (원문) Bánh mì nướng ở đây rất ngon, lần nào ăn cũng 2 ổ

(Google 번역 제공) 다낭의 합법적인 반미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 이틀에 한 번씩 도시를 여행했습니다! (원문) Legit Bahn Mi in Da Nang. We travelled across the city every couple days for these!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또 먹네요, 15천/덩이. 헐 처음 먹었을 때만큼 느끼하진 않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시도해야합니다. (원문) Lâu rồi mới ăn lại, 15k/ổ. Huh cảm giác k ngon như lần đầu ăn, nhưng vẫn okiela lắm. Nên thử.

(Google 번역 제공) 케이크는 맛있고 10~12k로 저렴하고 겉면에 소스를 발라 구워서 짠 음식을 먹고, 구운 고기 안에는 맛있는 매콤한 음식이 가득합니다. (원문) Bánh ăn ngon, giá rẻ 10 - 12k, ngoải vỏ đc phết nước sốt để nướng ăn mặn mặn, bên trong thịt nướng đầy ắp ăn cay cay rất ngon

(Google 번역 제공) 케이크는 맛있지만 손님이 많으면 오래 기다려야해요 (원문) Bánh ngon, nhưng có khách đông thì phải đợi lâu

2019.07월 방문했습니다. 주문받는 직원도 친절하고 여기서 먹었던 음식 전부 맛있었습니다. 쌀국수는 시푸드랑 비건만 되고 우리가 흔히 먹던 쌀국수 국물과 좀 다르지만 맛있었어요. 근데 간 약하게 드시는 분들한테는 전체적으로 조금 짤수도 있습니당..ㅎㅎ;; 가장 좋았던 점은 맥주가 너무너무 시원했어요!! 호텔 냉장고건 어느 음식점이건 맥주가 미지근해서 안좋았는데 맥주 짱 시원합니다..!! 강추

배가고파서 그런지 무튼 베트남에서 갔던 식당 중 가장 맛있고 친절했던 곳. 시켰던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특히 비빔국수랑 새우 튀김이 진짜 맛있었음 영업 거의 끝날 때 갔는데도 기다려주고 매우 친절했음. 다음날 또 가고싶었는데 아쉽게도 못갔음. 다음번에 또 방문하고싶은 곳

구글 리뷰 찾아보다가 가게 되었어요. 1시가 조금 넘긴했지만 우리 일행(5명)뿐이 없어 아뿔싸했는데.....(조금 이따 한팀이 더 들어오긴 했구요.ㅎ ) 대박!!! 다들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크리스피 새우부터 넘 맛있었고 파파야샐러드도 다른 곳과 좀 다른 방식의..넘 새롭고 맛있었어요. 씨푸드 쌀국수 나왔을때 약간 여기서 망했나? 싶었는데..웬걸? 빨간 고추 잘라 넣으니 넘넘 맛있어 국물까지 다 먹었네요. 해물 볶음밥도 완전 good!!! 5명이서 메뉴 7개와 밥 하나 시키고 물 2병 시켜 792,000동 나왔네요. 같이 간 분들이 넘 맛있게 드셔서 행복한 점심식사가 되었네요. 코코넛이 웬만한 메뉴에 거의 다 들어가서 혹시 코코넛 알러지 있으신 분들은 빼달라고 얘기해 보심이.. 근데 코코넛이 빠지면 또 요 맛난 맛이 안날지도 모르겠네요..ㅎ 구글 지도 보며 골목골목 찾아가는 재미도 빠질 수 없는 장점이네요. ㅎ (주의: 근처 공사현장이 많아 혹시 시끄러울 수도 있습니다!!!)

해산물쌀국수. 치킨커리.해산물볶음밥.가지요리 주문해서 먹었어요. 음식은 깔끔했어요. 가격은 좀 비싼듯합니다. 그래도 여행중에 한번은 먹어볼만한거같아요.

볶은면은 조금짜서 밥이랑 같이 먹었구요, 새우튀김 진짜 맛있어요!!!!진짜진짜 추천! 양에비해 가격은 좀 하네요 메뉴 2개 맥주2개 300나왔어요~ 가기 힘든 위치지만 가볼만합니당~ 그리고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음식도 깔끔하고 특히나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미케비치 근처에서 릴렉스하며 기분 좋은 점심식사를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셨어요!!~ 동양인, 서양인들이 모두 꺼리지 않고 음식을 좋아하셨어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다 괜찮은데 반세오는 많이 비추네요ㅠ 씨푸드 볶음밥은 살짝 느끼... 그릴드 쉬림프는 좀 시간이 걸리구용. 그래도 결과적으로 가족들 모두 맛있는 식사하였습니다.

음식 전반적으로 너무 맛있었구요! 입맛에 맞아요!!!! 세트음식도 있어요 성인 .소아 우린 그냥 따로따로 시켜먹었어요. 아이들도 다 잘먹었구요 고수따로빼달란 말안해도 따로주셔요 ㅋㅋㅋㅋㅋ 굿굿 20개월 아기는 여기 향신료 냄새 때문에 쌀국수를 먹다가 뱉더라고요. 그래서 계란 볶음밥이나 파인애플 볶음밥 시켜주니까 그거는 엄청 잘 먹었어요. 그리고 42개월짜리 아기는 쌀국수 잘 먹었어요.

둘이서 먹었어요. 친절하고, 맛있고,너무 좋았어요 . 직원분이비닐장갑끼고 넴 루이 라이스페이퍼에 다 말아서 먹기 쉽게 해주고 바람처럼 사라졌어요 ~너무 친절해요! 맛있습니다. 추천입니다. 오징어요리 정말 최고입니다.

저녁 먹으러 갔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가게 건너편에서부터 길 건너는것도 도와주셨어요…! 가게 내부도 이국적으로 예쁘게 꾸며져있어요 반쎄오 포함된 인당 만원짜리 세트 시켰는데 메인 요리가 다섯개나 나오고 하나하나 다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반쎄오랑 처음에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스프링롤이 제 입에는 최고였어요👍 근데 양이 너무 많아서 둘이 먹기는 힘들고 세네명이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용 음식 나올 때마다 먹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콜라도 직접 따라 주시고 잘 먹나 오며가며 봐 주시고…하하 저희가 좀 이른 저녁때 가서 사람이 없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더 신경 많이 써 주신 느낌이었어용 개인적으로 다낭 시내에서 한 식사중에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와서 본 가게 외관까지 반짝반짝 예뻤어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당~~

메뉴도 한국어로 되어 있고 메뉴도 다양해서 선택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사진들도 다 첨부되어 있어요 ! 쌀국수도 향 안쎄고 한국인 입맛에 찰떡 ㅜㅜ 반쎄오도 쌈 직원분이 싸주시는데 너무 맛있어요. 한시장 쪽 오시면 다들 꼭 와보세요. 위치는 지도에 나온 곳으로 가면 이전된 장소도 적혀있으니 참고하시고 가면 될 것 같아요

해물매콤우동과 반쎄오?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재료들이 신선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해물매콤우동은 매콤한게 먹고싶어서 시켜봤는데 향신료도 없고 매콤하니 느끼함이 내려가서 좋아요 재방문 의지 100%

처음에 들어왔을때 사람이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음식들이 다 맛있어서 만족스럽네요. 주문 받고 서빙하시는 분들도 다 친절해요. 넴루이 먹는법 알려주셨어요.

베트남에서 먹었던 반쎄오 중 제일 맛있다고 일행이 말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닝글로리 완전 제 취향이네요. 직원분들이 한국어를 잘 하셔서 한국인들이 오기 좋은 가게 같습니다.

피자는 반반이 된다하지만 높은 가격의 피자 값을 받네요. 처음부터 얘기해주지 않고 계산서 한참 쳐다보니 얘기해줘서 약간 사기당한 느낌… 하지만 맛있어서 참았네요. 방문했던 시간엔 기타연주자의 연주가 있었는데 참..시끄러웠네요. 분위기랑 너무 안맞아서 빨리 끝나길 기다렸어요. 다행히 금방 끝내서 음식 먹을때는 괜찮았네요(7-8시쯤이에요 그 연주자^^;) 서비스는 다른 곳이랑 비교해 그저그냥… 물수건에서 냄새 난다했더니 레몬그라스 냄새라고 넘기네요. 레몬글라스냄새와 이상쉰내 구분이 안될까요? 수건 색도 거무튀튀했어요. 그냥 물티슈 쓰세요~

다낭에서 먹은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같이 간 일행은 이탈리안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애매한 맛이라 했지만 이탈리안 음식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아주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일행도 피자는 맛있다고 했습니다. 이탈리안 음식에 크게 관심이 없다면 피자를 시켜보세요. 또 일행이 먹은 아마트리아나 파스타는 꽤 맵고 짜서 시킬때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마 고추 2개?. 아쉬운게 있다면 별로 친절하지 않은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맛은 최고였습니다.

맥주 종류가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저녁을 먹고 가서 감자튀김 시키고 맥주만 마셨는데 전부 다 맛있었어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피자 먹으러 또 가고 싶었는데 못 가서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는 또 다낭 가면 라이브 공연이 있는 목요일에 방문하고 싶어요. 재방문의사 100000%

노보텔 뒤에 배회하다가 갔는데 피자 맛나구 분위기 압도적, 일하시는분 서비스 좋고 잘생겼어료ㅋㅋㅋㅋ지금 갑자기 그 키큰 알바? 직원? 생각나서 리뷰 작성중..ㅋㅋㅋㅋ 근데 추천해달라하니 전체적으로 비싼거만 추천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으나.. 분위기는 최강임댱 다낭 가면 또 갈듯용!! 피자 추천 맥주 맛집인데 파스타는ㅠ 동남아 냄새가 강하게 올라와서 비추함당 동남아식 파스타 먹고픈분만 추천!

이탈리안식 레스토랑으로 피자🍕 스파게티🍝 짭조름 합니다. 생맥주🍺 종류별로 있어서 취향것 먹기 좋아요. 펍 넓고 분위기 좋아요.

전체적으로 정말 분위기 짱입니다!! 화덕피자와 파스타도 퀄리티대비 만원도 안되는 가격(6-7000원)에 먹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 ❤️ 펍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취향저격일듯해여 칵테일도 정말 맛있었어요 아무래도 외국느낌이라 현지인들보다는 외국인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다낭이 아니라 미국 온듯한 느낌이었네요 ㅎㅎ

화덕피자 맛집입니다 엔쵸비 피자를 태어나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사람 별로 없고 조용한데 맛은 맛있어요 단, 핫소스나 이런 소스는 없어요 오픈형 가게라 문 다 열려있어요

정말 완벽한 칵테일 집이에요 한강뷰에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술을 잘 못해 달달한 칵테일로 추천 부탁드려서 엄마랑 데이트 즐겼어요 맛있는 칵테일을 추천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저녁에 오면 분위기 정말 좋을거같아 낮에 온걸 후회했어요 ! ㅠㅠ

Very good!! 모퉁이 자리에 혼자 앉았는데 다른 악성 리뷰같은 위화감 못느꼈습니다. 서양인들 많고, 직원들은 저보다 영어를 더 잘하고, 음악도 좋고~~ 그럴 만하니 손님이 꽉차는 거 아닐까요? 악성 리뷰남긴 사람들은 무슨 의도일까요?

건너 편에 Han River가 보이는 길 가의 오픈형 Bar입니다. 귀에 익숙한 팝송이 제법 큰소리로 울려 퍼져 콧노래 흥얼 거리며 맥주 한 병 들이키기 좋은 장소입니다. 해질 녁 분위기 잡고 맥주 마시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네요.

밤늦게 도착한 호텔 앞에 있어서 즉흥적으로 갔는데 음악이 크게 꽝꽝 울리고 밤공기 시원하고 안전한 느낌도 받아서 도착한 날 밤을 아주 기분좋게 보냈어요. (새벽3시까지영업)

음식은 배불러서 안먹는바람에 잘 모르겠지만 야외테이블 앉았었는데 맥주+위스키+데킬라 등등 먹으면서 비쏟아지기전 미리 살짝 파악하셔서 자리 이동/확보 너무 잘해주시고 친절하시고 노래좋코 저희는 여기서 과음했습니닼ㅋㅋㅋㅋㅋ 여기오신 한쿡인 다 어디계신거죵..?

피자만 먹었는데 맛있어요. 특이 타이거 생맥은 꼭 마셔보세요. 한강뷰가 보이나 전봇대에 가려서 좀 아쉬웠어요.

2025년 5월, - 음식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 서양 아저씨들만 잔뜩~, 옆자리 아저씨가 너무 떠들어서 시끄러웠다는. - 길거리 방향으로 테이블이 있어서 길거리 풍경보며 식사하는게 좋았네요. - 가격은 좀 비싼듯 한데,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속에서 너무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수퍼바이저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서버분들도 너무 행복하게 일하시는 모습과 무엇보다도 다낭에서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을 즐겼다는것이 이번 여행의 큰 수확이었습니다. 다음에 다낭에 다시 온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프랑스의 본점도 가보고싶네요

분위기 좋은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서비스가 좋지만 익숙하지 않은 프랑스 영어 발음을 이해하기 쉽지 않았어요. 자세한 영어 메뉴판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은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대체로 훌륭했습니다.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낼수 있었어요.

다낭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프렌치였습니다 (기대이상) 한국 프렌치랑 많이다르고..프랑스 남부음식이 메인이라 (프랑스쉐프가 남부출신이라고^^) 씨푸드가 메인인데 양고기가 갈비찜 스타일로 오래 익혀 나오는 스타일이었는데 맛있었어요.

다낭에서는 드물게 지중해를 면하고 있는 프랑스 남부지방 요리를 표방하는 레스토랑 입니다. 당연히 부예바스와 같은 해산물 요리가 전문으로 친절한 프렌치 패밀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 요리들이 프로방스 스타일로 서브가 되기때문에 음식을 굉장히 넉넉히 서브를 하고 있어 한국에서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의 코스요리에서의 디쉬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도 에피타이저들을 먹고 이미 포만감이 들어 매니저에게 양해를 구하고 메인요리를 한가지 취소를 했는데 친절한 매니저께서 잘 이해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음식은 오브되브르 이후에 아주 따뜻하게 서브된 크랩스프를 정말 맛있게 먹었고 프로방스 스타일의 가지그라탕도 좋았습니다. 다만 메인요리는 랍스터(크레이피쉬)의 풍미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크레이피쉬를 좋아해서 홍콩이나 호주, 뉴질랜드의 여러 훌륭한 레스토랑들에서 워낙 많은 경험을 하여 기대치가 높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좀 실망을 한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여기 레스토랑에 실망을 한것은 아니고 차라리 동남아에서 잡히는 맛있는 생선(그루퍼)을 사용한 부예바스를 오더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것 같다는게 제 의견 입니다. 프렌치 샤도네이 와인도 아주 좋았고 쉐프를 비롯한 스텝들도 모두 친절하며 레스토랑 분위기도 훌륭했습니다.

정통 프렌치 딴건 모르겠고 양고기 먹었습니다 비쥬얼부터 압도적 후회없음 1인 예약불가

분위기 맛 모두 프랑스 느낌 그대로에요 아주 기분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웨이터분이 주인이신데 음식에 대한 세세한 설명도 해주고 아주 친절하고 유쾌해요 맛과 가격에 대한 악평이 있는 것 같은데.. 맛은 프랑스 두번 가봤는데 완전히 같은 느낌이에요. 나쁘지 않습니다. 프랑스 음식에 대한 막연한 환상으로 이를 처음 접한다면 실망 할 수도 있겠지만 타국 요리가 내 입맛에 완전히 맞을 순 없어요 가격도 다낭 물가치곤 좀 있는 편이긴 한데 프랑스 음식점만 놓고 보면 그렇진 않은듯해요 문어 와인소스조림ㅡ 와인향 국물에 쫄깃한 문어다리 가장 맛있었어요 스테이크ㅡ채끝? 레어에 가까운 미디엄레어 역시 맛있고 첫입에 육향 느껴지는게 진짜 프랑스에서 먹은 스테이크랑 똑같아요 양은 250g 정도로 넉넉한 편이에요 게스프ㅡ 한국인이 기대할 맛은 아닌데 같이 나오는 소스랑 먹으면 쏘쏘 홍합구이ㅡ 달팽이요리랑 흡사한 느낌인데 추가된 토마토 소스가 아주 굿 아몬드케익ㅡ나올때 술에 불붙여 뿌려줘요ㅎㅎ 아주 멋있습니다 같이나오는 크림이 상큼햐서 디져트로 굿 주류 메뉴판은 많아보이는데 잘 몰라서 추천받아 마셨어요 아내는 쓴걸 싫어해서 달달한 스파클링와인은 없냐 물었더니 이탈리아 레몬술과 탄산수로 바로 제조해주셨어요

꼭 예약하고 가세요 전망도 좋고 음식맛도 너무 좋아요 한국에서 이런 프렌치 파인다이닝 가려면..... 너무 만족스럽고 다음 방문에도 예약하려고요

채식은 나와 잘 안맞는듯. 음식들이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소스가 맛있어요.

1인 여행객이라 음식을 많이 주문할 수 없어서 아쉬웠으나, 음식 가격이 너무 착해 쌀국수 분짜 파세오와 오렌지쥬스를 시켰다. 전부다 한국돈 15100원.. ㄷㄷ 놀랍다.

별로 기대를 안했지만 다낭에 있던 중 제일 맛있었던곳 사진에 보이는 세가지 메뉴에 8만동 너무 맛있어서 두그릇 시켜먹었어요 물, 음료 실컷 마시고 145,000동 이었어요 너무 싸서 깜짝 놀랐던^^ 다낭은 먹거리 하나만은 쵝오 입니다^^

쌀국수의 고수 맛이 아주 진합니다. 주의하세요. 아참 그리고 pho와 rolls에 들어가는 약간 돼지 간같은 콩고기가 정말 맛없습니다! 최고에요. 채식주의자분들도 조심하세요^^ 향신료가 많이 강합니다. 추가로 더주는 향신료를 한번 씹어보시면 하루 동안 멘탈이 깨집니다.

채식식당인데 소고기 쌀국수있길래 뭘까 시켰는데 콩고기더라구요 깔끔하고 맛도 그럭저럭 괜찮고 가격도 저렴한편,메뉴판 크게 벽에 붙어있어요

음식 깔끔하고 가격 괜찮은 편. 직원이 매우 친절하나 의사소통이 거의 안 돼서 주문하기가 어려웠다. 엄청나게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격도 싸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맛도 만족 스러웠습니다 사진 3개 다해서 7만동이었어요!! 3500원!!!

🙁미역국을 조심하세요. 직원이 번역기로 '미역국 먹을수 있어?' 라길래 끄덕였는데 일반 국물대신 우동국물에 미역과 고수를 넣은듯한 국물을 주고 15000동 더 나왔어요!! 미역 먹다가 돌도씹힘ㅋㅋㅋㅋ 👍닭고기는 아주 맛있었어요! 양념치킨 같은 소스를 작은종지에 주는데 옆테이블 현지인들이 간장을 섞어 먹길래 따라했더니 존맛! 👎가게가 졸라더움 👎사진으로 반마린줄알았는데 1/3? 1/4? 마리더라구요? 닭다리 기대하고갔는데 날개랑 가슴살 받았어요. 그래도 맛있게먹음!!

그랩으로 다른곳을 가던중 사람이 많아서 방문했다. 나는 왠만하면 현지인만 있는 곳을 선호한다. 역시나 현지인 맛집이다. 대부분이 튀긴 치킨을 시켜서 먹더라 남자들은 괜찮을듯 하다. 좀 덥지만 괜찮았다. 식당 건물 제일 왼쪽에 손 씻는 곳이 있다.

현지인들 위주이지만 한국사람 입맛에도 잘 맞는 음식. gum ga라고 쓰여있는던 볶음밥에 닭튀김이 올라가는 음식인데 자극적이지 않고 먹을만 합니다. 향신료 지겨우면 껌가 추천 합니다. 이 식당은 현지인 맛집인데 규모가 매우 큽니다. 직원도 많지만 영어는 안통하고 메뉴판도 영어로 없고 그림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 먹는 껌가 달라면 눈치로 잽싸게 알아듣습니다. 우선 맛이 매우 좋고 같이 나오는 참도 맛있습니다. 특히 국물은 삼계탕 국물과 똑같아서 밥말이 먹고 싶었습니다. 피클은 김치맛과유사합니다. 길거리 음식이라 위생에 대한 염려는 있었지만 음식은 훌륭하고 매우 저렴합니다.

밤비행기로 도착해서 너무 배고파서 검색하다가 포장해와서 호텔에서 먹었는데 ㅎㅎ 한국인에게 익숙한 맛 ㅋㅋㅋ 빠삭한 전기구이통닭맛 ㅋㅋ 맛있어요 ㅋ 냉장고에서 꺼낸.캔맥주는 생각보다 미지근 ㅠ 그게 좀 아쉬웠너요.

존맛 진심 나만 알고 싶을정도로 맛있음 이마트 트레이더스 닭쌀국수 생각나는 맛 여 근처에 (센터호텔앤스파 바로 옆)수줍은 총각이 하는 과일가게 있는데 가격도 바가지 없는 현지가격에 손질도 깔끔하게 잘하니 디저트는 여기루..

맥주 25만동 어느 술집보다 비쌈 외국인이라 비싸게받았나 할정도 치밥은 맛있음 양도 짱 많음. 강아지3마리 돌아다니고 귀여움 짬밥 먹음

껌가1 콜라1 주문 68k 웃는얼굴로 주문맞이해줌 기분조하ㅋ 날개와 이어진 가슴살부분받음 (내가젤조아하는 부위) 기름기 쪽빠진 빠삭한 통닭 같이나온 국과 양배추절임도 맛있음 근처라면 아점으로 딱임

조식♥ 빵 커피 맛집!! 뷰맛집!!!!

가성비 최고 스타벅스 같은 베트남 커피점 잘 마시고 갑니다.아이스 아메리카노 3잔 7천원정도.

다양한 음식이 나옵니다 한국사람 입맛에 잘맞아요 김치 김밥 비빔밥 있어요 반미 과일 다양한 커피와 차가 있습니다 창가쪽은 매우더워요

아코르 할인 받고 멋진 풍경을 보면서 잘 먹었습니다. 저희는 아코르가 너무 좋아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다음 번 다낭여행에서는 노보텔에서 지내야겠어요.

호텔 부페니 당연히 좋죠. 아침 부페의 퍼가 맛있음.

여기가 한식 맛집입니다. 예상보다 더 맛잇네요. 김치국은 조금 달콤한맛이 돌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잘못만든 한식보다 훨씬 더 맛잇습니다. 조식만 드시지 말고 디너도 드셔보세요. 여유롭게 드실 수 있어요. 소불고기와 탕수육을 주문했는데.... 소불고기는 제대로 나왔는데.. 탕수육대신 제육볶음이 나왔습니다. 스윗소스 포크는 맞지만.... 탕수육에 대한 현지의 이해가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제육이 맛잇습니다. 아주 잘먹고 나왔어요. 내일 그 제육 또 먹을가 고민입니다. 탕수육만 아니었다면 저희는 주방장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할뻔 했습니다. 아코플 잇다면 강추하고, 아니라도 추천합니다. 김치도 이정도면 아주 만족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노보텔 다낭 더 스퀘어의 조식 뷔페가 정말 좋았어요. 따뜻한 베트남 현지 음식부터 세계 각국의 인기 메뉴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했고, 푸짐한 건강 코너도 있었어요. 솔직히 말해서, 아코르 호텔에서 먹어본 조식 뷔페 중 최고였어요.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한강 전망은 특히 아침에 정말 아름다웠어요. 다만 창문에 틴팅을 좀 더 하면 어떨까 하는 작은 제안이 있어요. 아침 햇살이 너무 강해서 눈부심 때문에 경치를 감상하기 힘들거든요. 큰 문제는 아니고, 그냥 더 좋은 경험을 선사해 줄 수 있는 부분이에요.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만난 모든 직원들이 따뜻하고 친절했고, 필요한 모든 것을 정말 신속하게 처리해 줬어요. 레스토랑도 아주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어요. 팀 전체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아침을 보낼 수 있었어요! (원문) Loved the breakfast buffet at The Square, Novotel Danang. There was such a good variety — from comforting local Vietnamese dishes to international favourites — plus a generous healthy corner. Honestly, it’s one of the best breakfast spreads I’ve had at an Accor hotel. The view of the Han River from the restaurant is beautiful, especially in the morning. My only small suggestion would be to tint the windows a little more; the morning sun can get quite bright, and the glare makes it hard to enjoy the view. Not a big issue, just something that would make the experience even nicer. The service was wonderful. Every staff member we met was warm, friendly, and incredibly quick to attend to anything we needed. The restaurant was also very clean and well-kept. Kudos to the whole team — you made our morning a really pleasant one!

혹시 남녀 커플이면 더 좋을것 같은 깨끗하고 미쁜 카페느낌의 고급 식당. 가격 비싸다지만 여전히 한국보다 싸고, 다낭 여행 중 한번정도 이쁘게 차려입고 가서 잘 먹고 사진 남길 만한 장소. 음식은 전체 적으로 고급짐. 고민하지 말고 아는 음식 시킬것. 닭꼬치애 누릉지 마오는 메뉴 추천, 모닝글로리 양 많아서 남김. 디저트가 예술!

맛있는 베트남 음식을 비싸지 않고 맛있게 시원하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기대 이하의 맛. 샐러드 메뉴 주문이 안되다니....모든메뉴가 맛이 평범하거나 별로였다.

예쁜 레스토랑&카페 다낭 여행 시 한번 가 보면 좋을 듯. 매일 해산물만 먹기 힘들 때 베트남 음식들이 주메뉴, 국수 음식 7만동 ~10만동 한국돈 5천원 이하 코코넛 볶음밥 추천 15만동 한국돈 8천원 분위기 즐기는 사람에게 강추

맛있어요.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아직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아서 조용하고 붐비지 않아 더욱 좋습니다.

구글평 보고 조금 걱정스런 마음으로 갔으나 음식 음료 모두 빨리 나왔고 맛도 있었어요~~~

늦은시간 저녁을 먹기위해 방문 반세오 코코넛볶음밥 립 모닝글로리 스퀴드칠리 반세오 코코넛볶음밥 포크립 모닝글로리 모두 맛있었으며 특히 음료 중 피치티및 쓰어다는 정말훌륭했음 다음에도 또 방문의사있음

베트남 친구 2명과 함꼐 여기 찾아왔고 여직원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음식이,,,,생각보다 맛나지 않았습니다. 너무 기대심리가 높았나 봅니다. 베트남 고삐리도 막 먹다가 나중에는 그닥이라고 했습니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베트남인도 그닥이였습니다.

방문전에 각종 블로그 카페 후기와 구글 후기를 보고 많은 기대를 하고 갔다 하지만 기대 이하였다 우선 1층에서 식사를 하였는데 에어컨은 있지만 약하게 트는지 아님 꺼버렸는지 너무 더웠고 냉풍기만 여러대 가동하는데 더운 온도에 바람만 세게 해봤자 습한 바람만 나에게 거세게 불어왔고 식사하는데 빵이 날라가고 냅킨도 날아가고 난리도 아니었다 하지만 더워하니까 어떻게든 냉풍기온도와 방향을 조절래주려는 직원들은 친절했다 그리고 음식 ㅠㅠ 일단 스테이크가 유명해서 스테이크 파스타시키고 크림브륄레랑 유명한 바나나 푸딩시키고 캐비어 버터 빵? 그거 시켰는데 파스타위에 올라간 스테이크만 맛있고 파스타는 그냥 그랬고 디저트가 ㅋㅋㅋㅋㅋ 전부 따뜻했다.. 따뜻한 크림브륄레라니 충격그자체ㅜㅡㅠ 그래서 몇입 먹고 말았다..ㅜㅜ 이거 추천해준사람 원망스럽다 내가 갈때만 따뜻했던 걸까? 그리고 캐비어는 음.. 너무 짰다.. 맛있는지 모르것다 음료는 망고 코코넛 스무디? 그거랑 구아바 음료 시켰는데 이건 나쁘진않았다 비싸서 그렇지 근데 가격 반도안하는 마담콴 망고 스무디가 더 맛있다 ㅋㅋㅋ 에휴 그래도 이건 비싼데인거 알고왔으니 괜찮다 그냥 비싼만큼 음식이랑 시설이 좋았으면 했는데 별로라서 슬프다.. 오히려 디저트는 knk가 훨씬더 저렴하고 맛있다 ㅠㅠ 그래도 스테이크 하나는 존맛이다 인정!

잘 먹었습니다. 과식할 정도로 맛있네요. 스테이크는 미디엄이었고 망고 칵테일도 시원하네요. 직원들도 착하고 친절하네요. I enjoyed my dinner. If you choose this restaurant, I think it will be a good choice.

생선구이 전문점 한국인없고 헌지인맛집 8시쯤되니거의 만석 싱싱한 생선을 싯가로 저렴히 판매 굴구이도 신선하고 새우도 실하게 원하는 만큼 요리해줌 트럼펫피쉬가 있어 구이로. 추천 헌지식당인 만큼 시설은 좀 떨어짐. 사장님은 영ㅇ니가능 나머진 불가. 얼음위생은 떨어짐

역대급 스테이크. Best ever. 한국의 아웃백보다 낫고, 미슐랭 1스타 식당의 스테이크보다 더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맛. 오너 셰프 레스토랑으로 주인은 프랑스사람임. 인터콘티넨탈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음. 다낭에서 먹은 어떤 소고기보다 퀄리티가 좋음. 와규는 특히 관리가 잘 된 느낌임. SKT 통신사 멤버십으로 20% 할인 가능함. (특별한 날 제외)

다낭 스테이크&피자 맛집은 여기예요🧡 이국적인 분위기부터 여기가 베트남인지 유럽인지 용다리 근처라서 밥 먹고 구경하기도 좋고요! 스테이크. 피자를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베트남같지 않은 분위기까지 완벽해요ㅠㅠ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있는 콤보는 가성비 좋네요. 후무스는 조금 연한 느낌이었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디저트로 먹은 브라우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태프들이 친절하고 에어컨이 있어서 쾌적하게 가족단위로 식사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직one들 표jung이 레전d입니다 그리고 젖가락의 날파뤼도 쌉레전두 화장쉴은 제봘 참으세요 친구 허벅지에 수천명의 오즘이 묻었습니다 그리고 음쉭도 걍 그래옶 제발 꼬리아 분들은 저를 믿고 오쥐 마세요 너무 더러워요 제발요 젓가락에 날파뤼가 일주윌 지난 치킨 뼈처럼 많아요 로컬 가지 안는 게 다빕니다 올애 살고 시프면 조흔 레스토란 가는 게 만는 거 가타요 한국 분들은 가지 마쎄오. 하나도 않 먹고 잘 남귀고 갑니다~~~

사람은 많구요. (중국 관광객 많음)친절합니다. 메뉴 3개 음료2개 시켰는데 25만동 나왔어요. 스프링롤은 맛 없었고 딱딱함. 반쎄오도 그저 그랬고 기대했던 미꽝은 진짜 입맛에 안 맞았습니다. 솔직히 간다고 하면 말리고싶네요.

My Quang tho 65000vnd 와 pho bo 먹고 싶었으나 국물 국수는 안됀다고 하여 오렌지 주스 30000vnd와 패션프룻 주스 20000vnd만 시켜 마시고 있음. 종업원이 클레이팟 국수 먹으라고 권하는데 잘 알수가 없어 주문하지 않음

지나가다 들렀는데 맛있습니다. 야채가 신선하고 라임도 많이줘서 좋네요.

미꽝맛집!! 현지 숨은 맛집인데 한국인 없고 분위기도 좋고 깨끗해요!!! 미꽝 진짜 두번드세요 완전 맛있어요!!! 가격은 현지음식점 치고 쫌 있지만 그래도 합리적이에요!!

호이안 음식점들보다 굉장히 불친절 하고, 심지어 여자 직원은 영어도 못함 워터도 못알아들음.. 맛도 호이안 갓다가 다낭오면 정말 별로 입니다 한시장에서 택시 타고 왓는데, 정말 이거 먹으러 올 정도 아님 ㅡㅡ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 가성비 별로. 맛은 그럭저럭 무난. 늦게가면 점심에도 품절. 9:30 라스트 오더

깔끔한 맛!! Bun ram의 스프링롤이 맛있고 땅콩맛이 좋아요! 금요일의 쌀국수도 깔끔한 맛입니당. 매일 달라지는 쌀국수가 궁금한데 숙소랑 좀 거리가 있어 아쉽네요 ㅠ 그리고 종업원이 귀여워요

완벽한 vegetarian restaurant!!! 호박죽이랑 현미밥을 먹었는데 정말 깔끔 합니다 순수한 감도 좋고 제공되는 따뜻한 차도 완벽합니다

음식은 맛있었어요. 호박죽은 이틀에 한번씩 만드는 것 같았어요. 내가 간 날은 호박죽을 안해서 못 먹었어요. 야채샐러드를 시켰는데 아주 만족했어요. 사이즈가 미디움과 라지가 있는데, 주문시 확인하세요. 그냥 주문하면 라지가 나와요 ㅎㅎ 빵은 강추에요. 분위기는 좋은데 주변 어디선가 하수구 냄새가 가끔 났어요.

음식은 좋으나 고객을 무시하고 경멸하는 태도의 종업원- 카운터 의 어린 여자애-는 이곳의 이미지를 해친다. 관리자는 오랜 고객인 나를 기억할 것이다. 내가 왜 이런 리뷰를 쓰는지 사장은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채식 식당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다. 웬지 먹으면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일하는 분들도 친절하고 서양인들이 많이 찾아온다. 베트남 전통 집 분위기의 인테리어도 맘에 든다. 아쉬운 점은 메뉴판이다. 메뉴 사진과 같이 음식을 소개하면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주문을 할수 있을거 같다.

구글 평점을 보고 방문했습니다.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영어 메뉴판이 있어서 주문에 어려움이 없었고 다른 식당보다 저렴한 덕분에 금액적으로 부담도 적었습니다. 쌀국수는 육수 베이스가 아니라 호박이나 당근 등 여러 과일로 국물을 낸 것 같았어요. 오래 끓인 것 같아서 생당근 먹는 느낌이 아니라 카레 먹는 느낌이었어요. 부드러워서 먹는데 부담 없었습니다. Brown rice plate는 흑미찹쌀밥과 여러 채소를 먹는 맛이었어요. 김이 짜지만 한국적인 맛이 나서 고추장 없었지만 비빔밥 먹듯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야외에 있는 식당이다보니 먹다보면 금방 파리가 꼬이게 되는데 그거 빼면 딱히 신경쓰일만한 건 없어요!

호텔 근처고 리뷰가 좋아 방문. 프레쉬 스프링롤은 채소를 꽉 채워서 땅콩소스 찍어 먹으니 괜찮았음. 야외 테이블이라 낮엔 더워서 밥이나 먹을까 싶었는데 해 떨어지고 불켜니 나방의 대공습. 밥이랑 나방을 같이 먹을 판. 같이 주문한 브라운 플레이트가 주문 누락된 참에 그냥 스프링롤만 계산하고 나옴. 음식은 좋은데 밥 먹을 환경이 안되네.

오직 채식만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맛있고 균형있는 영양소 식당의 분위기는 차분하다 . 의도적인 향을 피우는듯 은은한 향내가 남 . 두부요리는 좀 짠 느낌 . 전체적으로 이 집만의 일체감이 있는 점이 좋다 .

볶음밥과 두부로 만든 고기가 맛있었어요 거의 현지인들이 식사하는 음식점이었습니다 향신료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채식식당이 괜찮습니다

채식주의자에 정말 딱 맞는 메뉴들이었어요. 반세오도 너무 맛있고 바삭한 면도 감동적이었어요. 공심채 볶음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여전히 ​​맛있고 훌륭합니다! 약 5년 전에 한 번 식사하러 왔는데, 3층의 넓고 탁 트인 공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테리어도 친절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다시 와서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고 깨끗한 1층에 앉았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세련되었으며, 독특하고 재미있는 요리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주문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는 모두 괜찮았습니다. 음식과 음료가 맛있고, 공간도 아름답고, 서비스도 좋았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이곳은 또한 정중하게 인테리어되어 있습니다. 모두 꼭 들러보세요! (원문) Quán vẫn luôn ngon và tuyệt vời! Cách đây tầm 5 năm mình tới ăn 1 lần và rất thích không gian trên tầng 3 của quán thoáng mát và ngoài trời. Bày trí cũng thân thiện xinh đẹp. Lần này tới lại quán mình đi cùng gia đình ngồi tầng 1 thì có điều hoà mát, sạch sẽ. Món ăn làm mình bất ngờ vì ngon và tinh tế, nhiều món lạ lạ vui vui nha. Chỉ là order thì cần đợi hơi lâu chút xíu á. Nhưng mà còn lại mọi thứ đều rất oke. Đồ ăn đồ uống ngon, không gian đẹp, phục vụ tốt, giá cả phù hợp. Chỗ này cũng decor lịch sự nè. Mn nên đến thử nhé!

(Google 번역 제공) ANs Vegetarian Cuisine에서의 경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풍미가 넘쳤으며, 양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어떤 요리를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동안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할 수 있었고, 직원들은 제 모든 요구를 망설임 없이 들어주었습니다. 저는 꼭 다시 방문하고 싶고, 이 멋진 레스토랑을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My experience was absolutely amazing at ANs Vegetarian Cuisine. The food was so delicious, flavorful and the portions were more than I expecte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o me as I was trying to decide which dishes to choose and enjoy. The atmosphere was very tranquil and peaceful with a clean and welcoming dining area. They catered to my every need without hesitation. I would definitely return and recommend anyone to visit this wonderful restaurant and enjoy th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밋밋하고, 역대 최악이었어요. 제가 만든 요리를 시식해 보라고 직원에게 전화했는데, 직원들은 무관심했고 아무런 반응도 없었어요. 제가 태도를 보이려고 들어갔는데, 직원이 나와서 요리를 가져오라고 했어요.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채식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 속상했어요. 제가 태도를 보이자, 맛있는 요리가 하나도 남지 않았어요. 직원들의 무관심한 태도를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 요리는 부분적으로는 형편없지만, 완전히 형편없는 건 아니에요. 다른 요리들도 형편없어요. (원문) Nhạt nhẻo Dỡ chưa từng thấy.gọi nv nói bếp thử xem món mình làm thì nv thờ ơ và ko nhận đc phản hồi.đến khi t vô tỏ thái độ thì nv mới ra nói cho đem món vô sửa.đi ăn chay để tâm tịnh nhưng rất bực.đến khi tỏ thái độ rồi thì còn gì ngon để ăn mà sửa.t đang nói đây là thái độ nv thờ ơ.và món này dỡ là một phần ko hoàn toàn mấy món khác dỡ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오후 5시 전에 식당에 도착했는데, 그때는 손님이 거의 없었어요(테이블 두세 개 정도). 그런데 음식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어요.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후추를 엄청 많이 뿌렸어요. 같이 나온 국물은 너무 차가웠고, 오래된 음식인데도 데워서 가져다주지 않았어요. 구운 고기 당면은 너무 질겨서 씹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춘권은 밀가루 반죽이라 무겁고 역겨웠어요. 전반적으로 모든 요리가 완전 실패였어요. 채식 음식을 먹으러 갔지만, 너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식당 경험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용납할 수 없었어요. 음식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고, 음식의 질도 좋지 않았고, 서비스는 얄팍했어요. (원문) trải nghiệm quá tệ. mình tới quán trước 5h chiều, lúc này quán còn ít khách (chỉ 2 3 bàn) nhưng chờ đồ ăn rất lâu. mình gọi cơm chiên thì cho tiêu khá nhiều, chén canh ăn kèm thì rất nguội lạnh, cho dù là đồ cũ thì cũng ko hề mang đi hâm lại bánh hỏi thịt nướng thì rất dai, nhai siêu mỏi miệng ram cuốn cải thì chỉ toàn là bột, vừa nặng bụng vừa ớn nói chung ăn món nào cũng fail toàn tập. mặc dù đi ăn chay mình k muốn chia sẻ quá tiêu cực nhưng thật sự trải nghiệm tại quán quá tệ, ko thể chấp nhận được. chờ đồ ăn quá lâu, chất lượng ko ổn, phục vụ thì hời hợt

미슐랭 맛집입니다.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한시장에서 약간의 거리가 있습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고 괜찮습니다. 가격대는 다른집보다는 약간 비쌉니다. 그래도 분위기 좋고 에어컨아래 쾌적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낭 노보텔 근처입니다. 예약은 필수이지만 조금 일찍 가면 식사는 가능합니다. 세트 하나에 단품요리 한 두가지 시키는것이 두루 맛볼 수 있는 팁입니다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식당이에요 다낭 노보텔 바로 옆이라 가봤는데 미슐랭 식당이었어요 음식 다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음식사진을 못찍어 아쉬워요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옵니다

그냥 숙소근처여서 쓱 가봣는데 이미 한국분들에게 유명한 집이더라구요 ~~ 분짜 맛잇습니다 ...저 매운고추 소스에 넣어서 먹으니 매콤하니 좋앗습니다 완자에서 냄새 하나도 안나고 맛잇구여 삼겹살 오겹살 느낌에 껍데기가 쫄깃합니다 롤튀김 안에 고기 그득하고 소스찍으면 새콤새콤 느낌함잡아주고 계속들어갑니다~~~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분옥(토마토우렁이쌀국수), 연잎밥, 날치알조림, 가브리살바베큐? 를 먹었는데 대체적으로 맛있었어요. 날치알조림은 한국 생선조림과 아주 비슷하고 짜서 밥이랑 먹었고 연잎밥은 생각보다 고슬한 느낌도 찰진느낌도 아닌 밥솥에 오래된 밥 식감이고 별 향도 느껴지지 않아서 별로였어요. 그래도 쌀국수, 돼지고기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현지인이 추천해서 간곳. 가보니 좋은곳 인거같기는 했습니다. 금액은 별생각안하고 시켜먹어서 가격대는판단을 못하겠네요. 분짜. 스튜. 장어구이. 시그니처쌀국수. 돼지볼살구이?등등 여러가지 시켜먹었는데 먹은것중에서는 시그니처 쌀국수랑 돼지볼살구이가 맛있었어요. 장어구이는 나오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장어흙냄새? 같은게 나서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안맞더라구요. 생선은 두툼합니다. 분짜시켰다가..먹고 시그니처쌀국수를 추가로시켜먹었는데 쌀국수가나은듯..?돼지볼살구이도 부드럽게 맛낫어요. 현지인은 스튜를먹던데 못뺏어먹어서 맛평가는패스~그래도 잘먹고왔습니다

베트남 음식을 파는 미슐랭 빕그루망 레스토랑입니다. 다른 베트남 음식점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다양하고 질좋은 베트남 음식을 경험해보기에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은 손님의 모든 궁금증과 필요를 해결해주려고 항상 사려깊에 도움을 주었고, 분위기는 베트남스러우면서도 매우 깔끔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지만 약간 애매한데 음식이 너무 재밌어요. 예상하지 못한 맛인데 맛있어서 아주 잘 먹고 나왔습니다. 특히 토마토우렁이쌀국수가 제일 인상적이었는데, 극도로 담백한데도 감칠맛이 넘쳐서 레시피를 배워가고 싶었습니다...

아코르플러스 사용 가능 (2인 50% 할인) 한국인들 tuna ceviche (참치 세비체) 완전 추천 메뉴예요 아무 기대 없이 주문했는데, 참치회무침이에요. 알고 보니 소스를 고추장 베이스를 쓴다고 하더라고요. 서버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좋았어요

1. 굉장히 친절하다. 2. 클록에서 티켓을 구매후, 라리브 고쉬 사이트에 접속하여 예약을 한다. 3. 예약을 18:00 에 원했는데, 이미 만석이라 예약이 안되어, 17:00 정도로 예약을 하였는데, 저녁식사는 평일에 18:00 부터 시작이었다. 예약 메일 을 보여줬더니 미안해 하며, 자리를 마련해 주어 18:00 부터 편하게 저녁식사를 할수 있었다. 4. 음식은 중간 수준이며, 쌀밥이 없어 한국분이 아이를 데려갔을때는 햇반은 필요하다. (김치는 있다.) 5. 1월 중순 기준 - BBQ : 돼지고기, 소고기 (질김), 게, 새우, 조개 , 오징어 - 회 : 참치 / 연어 - 쌀국수, 소고기 볶음.(즉석 요리) - 북경오리 등 * 한국인은 많이 없었으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음식이 거의 중국 손님에게 포커스가 되어 있다. 6. 한국인 13명이 방문하였으며 만족도는 중간이었다. 7.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이 추가 된다면 좋을듯 하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레스토랑에서 놀라운 해산물 뷔페 + 훌륭한 아침 식사를 먹었습니다. 방이 2개 있는데,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카푸치노는 중독성이 있어요 )) (원문) We had an amazing Seafood buffet + great breakfasts at the restaurant. There are two different rooms, the service is very good, the food is excellent. The Cappuccino is addictive ))

(Google 번역 제공) 5~6년 동안 저희 가족은 그랜드 머큐어 호텔 체인 레스토랑에서 아침이나 저녁을 즐겨 먹었습니다. 두바이, 아부다비, 카오락, 푸켓에 있는 호텔에 묵었는데, 처음과 마지막 저녁 뷔페에서는 해산물 종류가 제한적이었습니다. 고기를 그릴에서 두 번이나 너무 익혀달라고 요청해야 했는데, 웰던으로 요청했습니다. 그 결과 마지막 방문 때 저와 아이는 식중독에 걸렸습니다. 아이는 밤새도록 토하고 며칠 동안 설사를 했습니다. 약을 먹고 구토는 막았지만 설사는 없었습니다. 아내와 손님은 바비큐 고기를 먹지 않았습니다. 다낭에서는 노보텔, 메리어트, 포포인츠, 멜리아 등 여러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아침과 저녁을 꾸준히 먹습니다. 며칠 전에는 풀만 호텔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어떤 레스토랑은 훌륭하거나 나쁘지 않지만, 저는 어디를 가도 식중독을 앓은 적이 없습니다! 저는 보통 리뷰를 남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당신 식당에서 일어난 중독 사건에 대해 엄청난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원문) На протяжении 5-6 лет мы с семьей любим завтракать или ужинать в ресторанах сети отелей Grand Mercure. Мы были в отелях в Дубай, Абу-Даби, Као Лаке и Пхукете. Во время первого и последнего посещения Dinner Buffet выбор морепродуктов был ограничен. Я вынужден был просить по 2 (два) раза пережаривать мясо на гриле, хотя я просил прожарку Well done. И в результате во время последнего посещения мы с ребенком отравились. У моего ребенка всю ночь была рвота и диарея несколько дней. Я приняв ударную дозу лекарств рвоты избежал, но диареи нет. Супруга и наш гость мясо барбекю не ели. В Дананге мы постоянно посещаем завтраки и ужины в ресторанах разных отелей Novotel, Marriott, Four Points и Melia. Буквально несколько дней назад были на ужине в Pullman. В каких-то ресторанах отлично или неплохо, Но нигде после посещения не было отравления! Обычно я не оставляю отзывы. Но я до сих пор крайне возмущен отравлением в Вашем ресторане!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가족 식사, 요리는 즙이 많고 품질이며 아이들에게도 적합합니다 (향신료가 우리의 취향에 따라 추가). 나는 내가 몰랐던 요리 인 Bun Cha Hanoi를 좋아했다.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며 서버는 즐겁고 세심합니다. (원문) Super repas en famille, les plats sont succulents et de qualité, adaptés aux enfants aussi (piment à rajouter selon notre goût). J'ai aimé le bun cha hanoi, plat que je ne connaissais pas. Le service est au top, les serveurs sont agréables et attentionnés.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와 음식의 질은 훌륭했습니다! 가족 모두 여기 모든 것에 만족했어요! 특히, "둥"님의 응원과 친절 덕분에 인스타그램으로 쉽게 예약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없었다면 이 경험은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Dung”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 (원문) The atmosphere and food quality were wonderful! All of my family were satisfied everything here! Especially, due to support and kindness from “Dung”, I could easily make a reservation through Instagram and enjoy here! Without her, this experience wasn’t special! Thanks again “Dung”! Hope to see you again:)

(Google 번역 제공) 다낭 그랜드 머큐어의 라 라이스 고쉬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의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직원들은 일관되게 친절하고 진심으로 참여했으며 맛있는 음식은 말할 것도 없고 서비스도 완벽했습니다. 조식 뷔페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음식에도 불구하고 저는 갓 구운 크루아상과 홀랜다이즈를 곁들인 연어 스크램블 에그에 다시 끌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패션프루트, 망고, 구아바의 신선한 주스는 아침의 완벽한 시작이었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소이 라떼였습니다. 그곳에서 점심을 한 번 먹은 후 뜨겁고 신 생선 수프, 게와 버섯 춘권, 그리고 가장 놀라운 새우와 포멜로 샐러드로 구성된 베트남 음식을 완전히 즐겼습니다. 차별화된 추천! (원문) I enjoyed the morning pleasure of breakfasting at La Rice Gauche restaurant at Grand Mercure in Da Nang. The staff was consistently friendly and genuinely engaging and the service was impeccable, not to mention the delicious food. Despite the wide variety of food on offer at buffet breakfast, I tended to gravitate back to salmon scrambled eggs with hollandaise with freshly baked croissants. The fresh juices of passion fruit, mango and guava were a perfect start to the morning and I was most impressed by my soy lattes. Having lunched there once, I thoroughly enjoyed my Vietnamese food of hot and sour fish soup, crab and mushroom spring rolls and the most amazing prawn and pomelo salad. Highly recommended with distin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