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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의 50 최고의 일본 음식과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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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페르베상스(L'Effervescence)

4.6
(917)
•
4.5
(210)
•
Mentioned on 
+3 other lists 
$$$$very expensive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프랑스 음식점
음식점
L’Effervescence는 일본에 위치한 유명한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으로, 현재 아시아 50대 레스토랑 목록에서 26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셰프 신오부 나마에는 프랑스 요리 기법과 신선한 일본 재료를 결합하여 자연과 환경에 대한 그의 헌신을 반영하는 철학적 제목을 가진 창의적인 요리를 만들어냅니다.
지속 가능한 식단을 뿌리로 한 재패니즈 프렌치 파인다이닝. 미쉐린 3스타인만큼 이곳에는 감동이 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물론이거니와, 음식의 설명과 재료의 소개 및 여러 퍼포먼스에서 감탄이 쏟아져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채식 위주의 식단임에도 육식 못지 않게 음식에서 무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는 꽤 먼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그만큼의 고요함과 고즈넉함이 되어 다가옵니다. 한 쪽 벽면에 탁 트인 유리 통 창의 너머를 감상하며 즐기는 코스는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Shiv V — Google review
이쿠에 후미노부가 마음에 그린 것은 자연과 사람의 연결. 식재료를 알기 위해 생산자를 찾아 바다로 잠수하고 야산을 걷는다. 메뉴에 곁들일 생산자의 리스트가 요리의 스토리. 「아르티잔 야채」는 각지에서 도착하는 대지의 향기 나 미네랄을 한 접시에. 숲에서 바다라는 제목의 생선요리는 자연의 순환을 표현. 여행에서 얻은 식견과 발상이 그릇 위에서 서로 울려 퍼진다. 지속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레스토랑 미슐랭 그린스타 "농가나 어부 등 식재료 담당자나 자연과의 공생을 마주합니다. 국산 소재에 특화하는 것은 생산자의 지속성과 푸드 마일리지 경감을 위해서입니다. 멸종이 우려되는 물고기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장작불에는 간벌재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 억제와 산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우성 — Google review
도쿄, 두번째 방문이라 많은 곳을 가보진 못했습니다만, 제 기준에서는 정말 훌륭하다고 느껴지는 곳입니다. 음식이 맛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테이블 매니져와 서버들의 애티튜드가 굉장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테이블매니져는 단지 요리를 나르고 재료를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식과 시간,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하지요. 레스토랑의 모토와 요리의 컨셉이 얼마나 극적으로 전달되느냐는 그들의 역량에 달려있습니다. 서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갓 20초중반일 듯한 그들은 트레이를 드는 팔의 각도, 서빙 후 트레이를 자신의 몸에 밀착시키는 모양, 몸을 트는 방향과 방법까지 교육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모든 것을 분명히 숙지했고, 자부심을 가지며 자신의 본분에 임하고 있음이 느껴졌어요. 한국 미슐랭2에서 일하는 직원들 중, 이곳에 있는 어린 서버의 프로페셔널한 태도에 견줄 수 있는 사람이 있기나 할까요? 많은 부분에서 느껴지는 섬세한 접개과 환대에 큰 기쁨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저를 담당해주신 Ryu씨에게 특별히 큰 감사를 전합니다.
HY S — Google review
한 번만 방문 한 다면 모든 면에서 만족 할 수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일식에 가까운 프렌치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한 번 방문으로는 크게 취향을 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1년 동안 7번 방문해 보니 방문을 할 수록 한계가 느껴지고 쉽게 물리는 느낌이다. 몇 년에 한 번정도 방문 한다면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주겠지만, 꾸준히 찾을 만 한 수준은 아니다.
COFFEE R — Google review
세심하고 따뜻한 서비스가 빛났던 일식 프렌치 레스토랑. Japanese influenced French restaurant, if you enjoy seafood highly recommend to visit. Tasty food and heart touching service.
Ym L — Google review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입니다. 같은 2스타 중에서 음식은 로지에보다 맛있었고, 가성비는 나리사와보다 좋았습니다. 시그니처인 순무 요리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만, 애플파이는 좀 애매했네요. 도쿄에서 미슐랭 레스토랑 런치를 계획 중이시라면, 1번으로 이곳을 추천하고 싶네요.
DAVID K — Google review
재패니즈 프렌치 입문으로 완벽한 곳. 매년 한 번쯤은 다시 방문해보고 싶다. 시그니처인 순무 디쉬는 채소 요리에 대한 편견을 산산조각내었다.
Jihwan C — Google review
몇년 전에 갔을 때, 음식 맛은 괜찮았으나- 특히, 아유를 활용한 요리- wine list 기대에 많이 못미쳤던...
Jaws조스 — Google review
2 Chome-26-4 Nishiazabu, Minato City, Tokyo 106-0031, 일본•http://www.leffervescence.jp/•+81 3-5766-9500•Tips and more reviews for 레페르베상스(L'Effervescence)

2쓰키지 장외시장

4.2
(55141)
•
4.1
(1915)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도매시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츠키지 외시장은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의 분주한 중심지입니다. 도매 수산시장이 새로운 위치로 이전했지만, 외시장은 다양한 해산물, 달콤한 간식, 채소 및 피클로 방문객들을 계속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음식 외에도 방문객들은 칼 가게와 주방 용품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는 손님들이 맛있는 요리를 샘플링할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도쿄에서 진정한 미식 경험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아침일찍가서 혼자서 이만큼 먹었음 만족스럽고 맛있었다 ㅎㅎ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사람많음..특히 그 나라 사람들.. 맛있는거 많아요 제가 먹은 것들 다 추천해요
김건 — Google review
방문한 날은 휴일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도쿄 시장구경하기 좋은 것 같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특히, 해산물을 그 자리에서 먹었던 경험이 기억어 남았어요. 이건 단새우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Jeff M — Google review
사람이 너무 많고, 인기 관광지임을 고려하더라도, 음식 가격이 비싼것 같다. 한두개 사먹으면서 구경하기에는 좋다.
Intae L — Google review
활기찬 기운을 얻기 위해 츠키지 시장에 들렀습니다. 장내 시장이 이전했다는 게 무색할 정도로, 장외 시장은 여전히 수많은 인파와 맛있는 냄새로 가득했습니다! 갓 구운 타마고야키(계란말이), 신선한 해산물 꼬치 등 길거리 음식을 구경하고 맛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지인들 도쿄의 진짜 아침을 만난 것 같다며 좋아하셨어요. 도쿄의 아침을 여는 곳으로 이만한 곳이 없네요!
정용준 ( — Google review
원래는 세계 최대 어시장이 있었는데 외곽으로 옮긴후에 식당만 있는 시장이 되어버린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가격대가 너무 비싸요... 스시 한점에 500엔 정도가 평균가 인것 같아요. 카이센동도 한그릇에 4000엔 정도가 평균가에요. 맛은 비싼만큼 보장됩니다. 엄청 신선해요. 지갑이 두둑하시가면 해산물 즐겨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YUNJAE Y — Google review
주 입구 쪽은 가격이 비싼편이니 한바퀴 돌아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입구 오른편 "vivo daily stand" 라는 조그만 커피 가게가 있는데 맛이 좋습니다. 회 종류는 가격도 비싸고 맛도 별룹니다. 차라리 Ginza에 있는 백화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회가 가격대비 더 낫습니다. "MATCHA STAND MARUNI" 에 녹차라떼 추천드립니다. 부드럽고 깔끔합니다. 줄이 많은 계란말이 꽂이랑 고구마 슬라이스 튀김은 별루였습니다. 계란말이는 집에서 해 먹는 것보다 맛이 없었고 고구마 튀김은 너무 얇아서 고구마 맛보다 기름맛만 느껴졌습니다. 계란말이랑 고구마튀김 건너편 건물 오른쪽 끝에 있는 작은 가게에서 굴이랑 성게알 초밥을 먹었는데 가격도 싸고 맛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시장 음식은 별루였고 가격은 많이 비싼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은미 — Google review
굳이 초밥류를 드시지말고 여러가지 다른 길거리음식이 많으니 여기저기 다녀보시길 추천함! 평일에도 사람이 정말 많음.
OJ K — Google review
우연하게 시장 근처로 숙소를 잡게되어 4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방문하게된 쓰키지 시장에 간단한 리뷰 남깁니다. 처음 쓰키지시장에서 먹은것은 장어덮밥입니다. 역에서 숙소까지 가는길이 생각보다 덥고 힘들어 많이 지쳐있던 우리 일행은 “아무 집이나 들어가자”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어느 해산물 가게를 들어왔습니다. 그곳에서 맛본 장어덮밥은 이번 여행에서 첫끼를 책임지기 충분했고 부드럽고 묵직한 장어는 입맛이 다른 우리 일행 3명을 모두 만족시켰습니다. 다음날 아침, 스트리트푸드파이터에 나와서 한국에 많이 알려진 쓰키지 시장의 호로몬동을 먹을려고 줄을 섰습니다. 끝이 없어보이던 줄은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었고 드디어 맛보게 된 호로몬동의 맛은…기존 우리가 알던 일본의 덮밥들이 간장 베이스라면 이건 된장 베이스의 소스를 쓰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맛이 있냐 없냐! 제가 생각 할때는 한국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이었습니다. 덮밥집에서 아쉬움을 찾으라면 옆 사진에 있는 시장의 또다른 명물 타마고야끼를 같이 먹지 않는 나 자신…ㅠ 그 밖에 사진들은 마침 제가 방문했던 시기와 동네 마츠리(축제) 시기가 겹쳐 재밋는 볼거리와 먹을거리들을 체험할 수 있었는데 길거리에 먹거리들은 토종 한국인 제가 먹기에는 짠맛과 단맛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이것이 진짜 일본의 맛인가…ㄷㄷ;;) 그래서 쓰키지 시장의 총평은!! 5점입니다!! 맛있는 먹거리와 운 좋게 마츠리 구경도 할 수 있어서 다음 도쿄 방문에 꼭 다시 찾게 될 장소가 될거 같습니다!!
신승우 — Google review
および6丁目一部, 4 Chome Tsukiji, Chuo City, Tokyo 104-0045, 일본•https://www.tsukiji.or.jp/•+81 3-3541-9444•Tips and more reviews for 쓰키지 장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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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나리사와(NARISAWA)

4.6
(682)
•
4.5
(505)
•
Mentioned on 
+2 other lists 
$$$$very expensive
음식점
나리사와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유명한 고급 레스토랑으로, 혁신적이고 신중하게 조달된 계절 메뉴로 유명합니다. 셰프 요시히로 나리사와는 프랑스 요리 기법과 일본 요리를 결합하여 다채로운 현대적인 식사 경험을 창출합니다. 레스토랑의 세련되고 현대적인 식사 공간과 반짝이는 주방은 세련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미에현의 도바 굴과 가리비 크림 소스를 곁들인 히라메 카르파초와 같은 일본의 계절 재료를 특징으로 하는 창의적인 요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일본주 페어링이 매우 재밋엇다 와인 섞은것보다 개인적으론 일본주만으로 하는게 추천
곽민영 — Google review
2016년2월에 방문했었습니다. 아오야마의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깔끔합니다. 와인 페어링을 했었는데, 마리아주가 너무 좋았습니다. 주로 일본 와인과의 매칭이었는데, 음식에 전반적으로 일본식 터치가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프렌치보다 이노베이티브로 분류되는 것 같습니다. 음식은 정갈하고 우아하며 독창적이지만 특별히 뛰어나고 기억에 남는 맛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와인 페어링이 너무 좋았고 접객도 훌륭했으며 식재료와 데코레이션이 독창적이어서 별4개를 줍니다. 와인 페어링은 강력 추천합니다. P.s. 프랑스인 서버의 영어는 정말 알아듣기 힘들었습니다.
DAVID K — Google review
계절별로 와보고 싶은 곳 최고의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곳 하지만 가격의 장벽은 높게 느껴짐 기념일에 대한 축하 서비스는 훌륭
Elephant B — Google review
식사 하는 내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에요. 밥을 먹는다기보다는 무언가 경험하는 느낌
Reira H — Google review
자연과 생명에 대한 경이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 사케 페어링도 꼭 해보시길.
Jihw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서 기대했던 모든 것이 담겨 있었습니다. 모든 요리의 의도, 모든 재료, 심지어 서빙 직원의 움직임까지 모두 이해했습니다. 준비된 요리는 아름답고 맛있었으며, 설명은 한 입 한 입에 더욱 집중하게 만들 만큼 자세했습니다. 계절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습니다. 정확하고 깔끔한 맛 덕분에 제가 경험한 시식/오마카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다른 계절에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원문) Everything I’d expect from a 2 Michelin stared restaurant in Japan. The intent of every dish, every ingredient, even every movement of the waitstaff was recognized. The dishes prepared were beautiful and delicious, the descriptions were just detailed enough for you to spend extra attention to each bite. The message of seasonality and sustainability was received. It was one of the more memorable tasting/omakase meals I have partaken in because of its precise and clean flavors. Can’t wait to visit during a different season!
Scott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나리사와를 방문하여 '가을 컬렉션: 혁신적인 사토야마 요리'를 맛보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소박하고 선(禪)적인 분위기는 차분하고 우아한 식사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상냥해서 전체적인 식사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요리는 홋카이도산 가리비였는데,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에 섬세하고 풍부한 소스가 더해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연어알과 홋카이도산 성게, 그리고 에히메와 교토산 밥을 곁들인 털게 요리도 훌륭했습니다. 리조또처럼 차려진 밥은 완벽했고, 해산물은 섬세하게 다져져 한 입 한 입이 모두 즐거웠습니다. 가나가와산 랑구스틴은 바다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고, 수제 토마토 소스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숲의 빵"이라고 불리는 이끼를 뜨거운 돌판 위에서 바로 눈앞에서 구워내는 모습을 지켜본 순간이었습니다. 매혹적이고 맛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와인 소개가 처음에 다소 강압적으로 느껴졌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또한, 나리사와 요시히로 셰프가 직접 손님들을 맞이하여 특별하고 개인적인 경험을 더해 준 것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기억에 남는 행사였고, 다시 방문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My wife and I visited Narisawa to celebrate my birthday and had the pleasure of experiencing their Autumn Collection: Innovative Satoyama Cuisine. The ambience was simple and zen, providing a calm and elegant setting for the meal. The serving staff were consistently pleasant and friendly, enhancing the overall dining experience. Our favourite dishes included the Scallop from Hokkaido, cooked to perfection with an exquisitely soft and tender texture, complemented by a delicately rich sauce. The Hairy Crab with Salmon Roe, Hokkaido Sea Urchin, and Rice from Ehime and Kyoto were equally impressive. The rice, prepared much like a risotto, was perfect, and the seafood was handled with such finesse that every bite was a delight. The Langoustine from Kanagawa brought a wonderful taste of the ocean, paired beautifully with a homemade tomato sauce. A particularly memorable moment was watching the “Bread of the Forest” – Moss being baked right in front of us on a hot stone — a fascinating and delicious touch. The only slight downside was that the wine introduction felt a bit pushy at the beginning. Otherwise, everything was exceptional. It was also heartwarming to have Chef Yoshihiro Narisawa personally greeting diners, adding a special, personal touch to the experience. Overall, it was a truly memorable celebration, and we look forward to returning.
CB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쿄는 처음이었는데, 운 좋게 나리사와에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경험이 아름다웠습니다. 사려 깊고, 영감을 주고, 처음부터 끝까지 예술적으로 큐레이션된 음식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이야기를 담고 있었고, 그 플레이팅은 전체적인 여정을 완벽하게 완성했습니다. 사케 페어링까지 더해지니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It was my first time in Tokyo, and I was lucky enough to score a reservation at Narisawa. The entire experience was beautiful - thoughtful, inspiring, and artfully curated from start to finish. Every dish told a story, and its presentation perfectly complemented the overall journey. Added on the sake pairing and it was well worth it!
Naomi L — Google review
2 Chome-6-15 Minamiaoyama, Minato City, Tokyo 107-0062, 일본•http://www.narisawa-yoshihiro.com/•+81 3-5785-0799•Tips and more reviews for 나리사와(NARISAWA)

4돈카츠 톤키 메구로본점

4.2
(2720)
•
4.5
(462)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돈까스 전문식당
음식점
톤키는 도쿄에 위치한 전통 일본식 레스토랑으로, 빵가루를 입힌 돼지고기 커틀릿인 돈카츠를 전문으로 합니다. 1939년 개업 이후, 이 레스토랑은 오픈 키친과 밝은 인테리어, 금발 나무와 반구형 펜듈럼 조명으로 장식된 구식 매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역에서 멀지 않아서 좋았어요. 1층 홀은 사람이 많아서 2층홀로 갔는데 2층도 꽤 사람이 많더라구요. 가격이 좀 있는 편인데 그래도 좋았습니다
Grace S — Google review
한국에서 먹어본 돈까스랑 다른 느낌이고 고기도 두툼하고 맛있었음
윤우주 — Google review
2025.07. 히레로스 정식 2500엔(단품+톤지루+ 히레로스 단품 1800엔 튀김 눅눅하고 맛은 벨루임 구경하는 맛에 감 다먹고 멜티키스 초콜릿 선물로 받음 아리가또 2021. 톤지루가 맛있어요 히레가 로스보다 맛난듯하고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2023.03. 히레,로스 정식 2200 히레, 로스 단품 1600 병맥 650 서양쪽 외국인들 많음 안내와 서비스가 참 부족한편 들어가는 순간 기름냄새 엄청남
Ja K — Google review
브레이크타임 오픈런하려고 1시간 전에 갔는데 줄없었는데 오픈 20분남기고 다시가니 5-6팀 있었어요. 톤키는 정말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로스정식 먹었고 반찬 국 밥 양배추 다맛있어요.. 완벽슨👍🏻 일본 쇼와분위기도 느껴가며 식사하니 시간과 돈이 아깝지않은 든든한 한끼였습니다
MOAMOA — Google review
주방이 엄청 신기하게 생겼어요! 약간 마스터셰프같은 요리 예능 관찰하는 느낌.. 세트장처럼 생겨서 ㅋㅋㅋㅋㅋ 깔끔해보이고 좋았어요 음식도 정갈하게 나오고 간단한데 기본에 충실한 맛인 것 같아요 ㅎㅎ 저는 같이 나온 장국이 너무 맛있었어요,, 양배추도 다 먹어가면 리필해주세요!
박과카몰리 — Google review
서울 명동돈까스가 이곳을 벤치마킹하여 1983년 창업하였다고 함. 비오는 월요일 오후 4:50분 방문 바로 1층에 착석하여 20여분만에 바로 조리한 히레가츠(2,300엔)를 시식함. 맛은 튀김옷이 고기와 분리 되기는 하나 한국 돈까스 기준 상중 정도는 될 듯. 비가오고 월요일이라 그런지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어 보이는 것으로 보아 현지인을 주고객으로 하는 1967년 개업의 역사를 갖고 있는 식당임. 포스가 있는 남자노인이 대장인 듯 친절 보다는 절도 있는 일본식 응대로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불친절해 보일 수도 있음. 4박5일 일정중 기억에 남는 식당이며 향후 지인과 재방문 의사가 있음.
북한산기슭 — Google review
음식은 무난하고 주변에 식사장소가 마땅하지 않다면 여기를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따로 맛집은 아닙니다만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니 나름 괜찮다고 봅니다.
잉여유 — Google review
톤카츠 톤키 1967년부터 운영된 음식점으로 돈카츠도 맛있지만 미소시루가 정말 맛있는 집이다. 일번다시, 이번다시가 아닌 돼지뼈와 살을 넣어 끓인 미소시루의 육수는 담백함 그 자체다. 돈카츠는 등심, 안심 두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안심을 추천한다. 이곳 톤키에서는 양배추 샐러드가 다른 가게와는 다른데 기계로 썬 것이 아닌 직접 칼로 썰은 것이라 더 신선하고 식감이 좋다. 톤키는 마이센과 양대 산맥으로 돈카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할 맛집이다.
투투 — Google review
1 Chome-1-2 Shimomeguro, Meguro City, Tokyo 153-0064, 일본•https://www.instagram.com/tonkatsu_tonki/?hl=ja•+81 3-3491-9928•Tips and more reviews for 돈카츠 톤키 메구로본점

5만텐 스시

4.3
(1390)
•
4.5
(157)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스시/초밥집
일본 음식점
음식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Manten Sushi Marunouchi는 도쿄의 번화한 마루노우치 금융 지구에 위치한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여러 코스로 제공되는 섬세한 오마카세 스타일의 스시와 사시미로 유명하며, 주중 간식을 찾는 사무직 근로자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세련되면서도 부담 없는 분위기를 제공하여 모든 식사객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점심 오마카세 메뉴에는 다양한 니기리 스시와 차완무시, 그리고 밥 위에 얹은 이쿠라와 같은 사이드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4년 8월 방문, 테이블체크로 예약 후 방문 이 가격에 이 구성이라니! 유쾌하고 친절한 셰프님과 훌륭한 음식 전부 최고였습니다.
콘센토레이토 — Google review
가성비도 좋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생각보다 종류도 많고 배가 꽤 찰 정도로 나옵니다. 다만 비릿한 것도 좀 있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EB S — Google review
지난해 브릭스퀘어 에쉬레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했을때에 예약하지 않으면 힘들다는 말을 듣고 요번 여행을 계획하면서 한달전에 예약했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오마카세 스시를 만났고,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속도가 좀 빠른듯 싶었지만 식사를 마치고 나니 한시간이 지난 후였습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조금 저렴하게 즐길수 있다고 해서 1시에 방문했습니다. 물론 만족했고, 다음번에도 또 찾을 예정입니다. 엄청 배부르고 맛있는 점심식사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꼭 미리 예약하고 편안히 방문하시길!
조미영 미 — Google review
1인당 7만원 정도의 스시 오마카세 스시는 간장이 발라져 나와 따로 찍어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구성도 18~19가지 정도 나오며 웨이터도 매우 친절합니다. (영어로 설명도 해줍니다.) 스시는 너무 맛있고 다만 ㅠㅠ 비린내가 나는 게 조금 있어서 기호에 맞지 않는 코스 요리가 있었습니다...ㅠ 그리고 짭니다...(스시제외) 한 번 저렴한 가격으로 경험해볼만한 스시 오마카세인 것 같습니다!
PRING S — Google review
종업원의 응대도 훌륭하고 음식의 맛또한 훌륭합니다. 한국인분들은 조금 짜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식사를 경험할 수 있기에 이해가능합니다. 가격은 약 7천엔 +술값 생각하시면 됩니다!
Soul K — Google review
현지 거주중인 친구의 추천으로 예약해서 런치로 방문했고 한화로 7-8만원정도 나왔습니다. 구성은 스시 10피스+이꾸라동+마끼+사시미와 이것저것 신기한 주전부리같은것들 이었는데 팽이버섯스시가 특이했고 땅콩찜과 와사비에절인 명란, 그리고 중간중간 느끼함을 잡아주던 밑반찬?이 같은게 기억에 남습니다. 국그릇이 나와서 미소인줄 알았는데 재첩국이었던 것도 신선했다. 가격은 좀 있지만 만족했어요~
Suhyun Y — Google review
가성비 최고의 도쿄 오마카세 스시 업장. 점심,저녁 약 7천엔코스부터 있고 예약은 인터넷으로 1달 전부터 가능하다.
라플 — Google review
1. 대부분 관광객이다 2. 전어, 고등어, 전갱이 등 히카리모노는 없다 3. 두명이 카운타를 맡는 구조인데 그 중 한명은 뒷 주방에서 하는 일도 같이 하기 때문에 매우 바쁘다 소위 이 보조 쉐프가 맡으면 순서도 뒤죽박죽되고 식사가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4. 값은 상대적으로 싸다 등푸른 생선 못먹는사람이 가면 좋겠다
Bottleki K — Google review
ブリックスクエア, B1F, 2 Chome Marunouchi, Chiyoda City, Tokyo 100-6990, 일본•https://www.manten-sushi.com/•+81 3-6269-9100•Tips and more reviews for 만텐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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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Sumibi Yakiniku Nakahara

4.5
(356)
•
4.5
(55)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야키니쿠 전문식당
음식점
스미비 야키니쿠 나카하라는 테이블에서 숯불로 다양한 고기 부위를 구워주는 것으로 유명한 인기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최고 품질의 와규 소고기만을 사용한다고 자부하며, 많은 해외 VIP들이 꼭 방문해야 할 장소가 되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Sumibi Yakiniku Nakahara는 정말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각 요리는 식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향상시키는 균형 잡힌 순서로 신중하게 제공됩니다. 코스는 속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길지 않고, 서두르거나 압도당하는 느낌 없이 모든 것을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전문적이며 전반적으로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도쿄에서 프리미엄 야키니쿠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Sumibi Yakiniku Nakahara offers a truly memorable dining experience. The food is absolutely delicious, with each dish thoughtfully presented in a well-balanced order that enhances the overall flow of the meal. The course is well-paced—not too long, and just right to enjoy everything without feeling rushed or overwhelmed. The staff are attentive, professional, and provide excellent service throughout.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to enjoy premium yakiniku in Tokyo.
Pattham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것은 맛있어요. 그럼 손님 단가 2만엔을 넘는 가게이니까요. 단지, 알코올 포함 1명 단가 1만엔대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부위를 맛있게 많이 받을 수 있는 가게는 찾으면 가득하다! 그러므로, 말하는 나도 이 가게에서 감동한 것은 하라미(잘라, 구이 방법, 유자 후추가 맛있었기 때문에), 이치보(가게에 따라서는 여기보다 맛있는 이치보 먹을 수 있지만), 미스지, 우리 원래 후반에 나온 고기 4종! 그리고는 불고기 봉행 잘 스탭이 제대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태로 각 부위의 고기를 눈앞의 칠륜의 숯불로 구워 내 주는 것이 기쁘다 🥹 (원문) 美味しいは美味しいよ。そりゃ客単価2万円超えるお店ですからねぇ。ドリンク(アルコール🍺)含めたら3万超えです。 ただ、アルコール含め1人単価1万円台で自分の好きな部位を美味しく沢山いただけるお店は探せばいっぱいある! だので、かく言う私もこのお店で感動したのはハラミ(切り込み、焼き方、柚子胡椒が美味しかったので)、イチボ(お店によってはここより美味しいイチボ食べれるけど)、ミスジ、うちももと後半に出てきたお肉4種! あとは焼肉奉行よろしくスタッフの方がちゃーんと美味く食べられる状態で各部位のお肉を目の前の七輪の炭火で焼いて出してくれるのが、嬉しい🥹
Naoki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숯불 불고기 나카하라 @ 이치 가야 나카하라 씨의 맡김 코스에서 최고의 야키니쿠 체험을! --information ------------------------------------- 📍 도쿄도 지요다구 롯번초 4-3 GEMS 이치가야 9F 🚃JR 이치가야역 도보2분 💴36,000엔 🕘월, 불, 나무, 금 18시~23시 토, 일, 축 17시~22시 💤 수요일 🏆먹기 로그 4.06, Bronze, 100점(포스트시) --menu--------------------------------------------- 오마카세 코스 ・이카페 맥코이 페어링 ・유케 · 환상의 탄 탄원, 탄끝, 탄하 ・야채 ・서로인 ・하라미 ・카타산카쿠 ・꼬리 수프 ・리브 심 ・램프 · 센마이 찌르기 ・나물 ・쓰라미 ・하츠모토 ・기아라 ・레버 ・힐레카츠 샌드위치 ・규동 ・주먹밥(매화 오카카・명태자) ・냉면 ・디저트 피스타치오 아이스 ----------------------------------------------------- 도쿄의 불고기점을 견인한다 이치가야의 유명한 가게 「숯불 불고기 나카하라」 가게 주인 나카하라 씨는 원래 회사원이었지만 부인의 친가의 야키니쿠점 일곱 바퀴를 이어 인기점에 2014년에 지금의 이치가야로 이전했을 때 상점 이름을 현재 상점 이름으로 변경했습니다. 점내는 2021년에 리뉴얼하고 있어 카운터 10석과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카운터 좌석에서 눈앞에서 나카하라 씨 컷, 구이 및 풀 어텐드 오마카세 코스가 인기입니다. 나카하라 씨와의 대화도 즐기면서, 라이브감이 있는 불고기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공간입니다 생식 허가도 받기 때문에, 생육계의 메뉴도 있습니다. 명물의 「환상의 탄」이나 아름답게 담긴 정육, 힐레카츠 샌드와 유일무이한 코스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음미하고 구입한 극상의 와규를, 각도까지도 계산된 “손절기”로 제공하고 있어 고객에게 제공할 때의 모듬이 다른 점포와는 다른 독특한 것으로 자른 고기를 감기 짚 위에 담긴 깨끗한 모듬은 나카하라 특유의 모듬 장인 나카하라 씨의 맡김 코스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炭火焼肉なかはら@市ヶ谷 なかはらさんのおまかせコースで至高の焼肉体験を! --information ------------------------------------- 📍東京都千代田区六番町4-3 GEMS市ヶ谷 9F 🚃JR市ヶ谷駅徒歩2分 💴36,000円 🕘月、火、木、金 18時~23時 土、日、祝 17時~22時 💤水曜日 🏆食べログ4.06、Bronze、百名店(投稿時) --menu--------------------------------------------- おまかせコース ・イカフェ マッコイペアリング ・ユッケ ・幻のタン タン元、タン先、タン下 ・お野菜 ・サーロイン ・ハラミ ・カタサンカク ・テールスープ ・リブ芯 ・ランプ ・センマイ刺し ・ナムル ・ツラミ ・ハツモト ・ギアラ ・レバー ・ヒレカツサンドイッチ ・牛丼 ・おにぎり(梅おかか・明太子) ・冷麺 ・デザート ピスタチオのアイス ----------------------------------------------------- 東京の焼肉店を牽引する 市ヶ谷の名店「炭火焼肉 なかはら」 店主の中原さんは元々会社員だったものの 奥様のご実家の焼肉店七輪を引き継ぎ人気店へ 2014年に今の市ヶ谷に移転した際に 店名を現在の店名に変更しました。 店内は2021年にリニューアルしており カウンター10席とテーブル席があります。 カウンター席で目の前で中原さんが カット、焼きとフルアテンドする おまかせコースが人気です。 中原さんとの会話も楽しみながら、 ライブ感のある焼肉を楽しむことができ最高の空間です 生食の許可も取っているため、 生肉系のメニューもあります。 名物の「幻のタン」や美しく盛られた正肉、 ヒレカツサンドと、唯一無二なコース構成となっており 他では体験できない体験をできます。 吟味して仕入れた極上の和牛を、 角度までも計算し尽くされた「手切り」で提供しており お客様へ提供する際の盛り付けが他店舗とは異なる 独自性のあるものでカットしたお肉を 巻き簾の上に盛った綺麗な盛り付けは なかはらならではの盛り付け 職人なかはらさんのおまかせコース 最高の体験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Yuki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미비 야키니쿠 나카하라에서의 경험은 정말 잊을 수 없었습니다. 고기의 질은 정말 훌륭했고, 모든 고기가 놀랍도록 깊은 풍미와 함께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음식의 양이 너무 많아서 거의 압도당할 뻔했습니다. 식사를 마칠 무렵에는 배가 너무 불러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푸짐한 만찬을 기대하세요! (원문) My experience at Sumibi Yakiniku Nakahara was unforgettable. The quality of the meat was truly exceptional, each piece cooked to perfection with an incredible depth of flavor. However, the portions were very generous, we found the amount of food to be almost overwhelming. By the end of the meal, I felt uncomfortably full. While the food is delicious, be prepared for a substantial feast!
Jessi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셰프인 헨리(Henry)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여기서 식사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카운터석을 예약하여 셰프와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고기는 최고였고 우리는 소의 모든 부위를 맛보았습니다. 식사는 고기, 국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미리 정해진 코스이므로 따로 주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고품질의 고기와 훌륭한 경험을 찾고 있다면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e chef, Henry, was super nice. If you’re going to eat here, definitely get the counter seating so you can chat with the chef and watch them prepare the food. The meat was the best and we tried all the parts of the cow. The meal is a pre-set course that already comes with all the meat, soup, etc. so you don’t have to order anything. So if you’re looking for high quality meat and a great experienc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Collect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미비 야키니쿠 나카하라에서 정말 맛있는 오마카세를 먹었어요! 소 혀와 내장(대동맥과 위)의 감칠맛이 정말 좋았지만, 제게는 등심과 상복부가 최고였어요.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었어요. 추가 요금을 내고 카운터에 앉아 요리 과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는데,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셰프님이 정말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하셨어요. 모든 설명을 듣고, 제가 신경 쓸 틈도 없이 잔을 채워주시고 냅킨도 여러 번 갈아주셨어요. 약간 비싸긴 하지만(주류 제외 34,000엔) 도쿄에서 진정한 스타 코스 야키니쿠 오마카세를 찾고 있다면 그 정도 추가 비용은 감수해야 할 거예요. 아, 그리고 디저트도 맛있었어요. 셰프님이 직접 만든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 had an amazing omakase at Sumibi Yakiniku Nakahara! I loved the umami flavors of the beef tounge and offal (aorta and stomach) but the winner for me was the sirloin and upper bole - just melting in your mouth. I payed extra to sit at the counter to be up close with the action and it was worth it - the chef is really friendly and speaks English very good. I got everything explained to me and the staff refilled my glass and changed my napkin a bunch of times without me having to think about it. A bit pricey, (34000 yen without alcohol) but if you’re looking for a genuine star course yakiniku omakase in Tokyo, you should be prepared to pay that little extra. Oh - and the dessert - chefs home made pistachio ice cream was a surprising delight!
Adria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와규 코스를 하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음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코스는 훌륭했고 와규 품질은 최고 수준입니다. 덮밥 끝부분의 사이즈를 선택하게 해주셨는데, 큰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카운터에 앉으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Katsu Sando를 얻으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파른 가격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그냥 없이 식사를 즐겼습니다. 전반적으로 다른 유사한 레스토랑에 비해 약간 비싸지만 여전히 갈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is was an excellent place to do a Wagyu course. The ambience was great and so was the food. Every course was amazing and the Wagyu quality is top tier. They had let us choose our size for the ending donburi and we were a bit shocked at how small the large size was. You can pay extra to sit at the counter and pay another add on to get their Katsu Sando. We opted to not do so for the steep pricing and enjoyed our meal just without. Overall a bit pricy compared to other similar restaurants but still worth going!
Lis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식사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오마카세 세트를 주문했는데, 모든 코스가 풍미 가득했고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분들이 완벽하게 조리해 주셨습니다. 소고기는 고급스러웠고, 양도 훌륭했으며, 코스는 적절한 속도로 진행되었고, 샐러드, 수프, 또는 채소/피클이 곁들여져 입맛을 돋워 주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배경 음악도 적절한 볼륨으로 들렸습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저녁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outstanding dining experience - highly recommend! We had the omakase set and every course was full of flavour and cooked to perfection by one of the super friendly and attentive staff members. Beef was high quality, portions were excellent and courses were paced appropriately and punctuated with salad, soup or vegetables/ pickles to refresh the palate. Lovely atmosphere, background music at an appropriate level. All round perfect evening! Highly recommend.
Robert R — Google review
일본, 〒102-0085 Tokyo, Chiyoda City, Rokubancho, 4-3, GEMS市ヶ谷 9F•https://sumibiyakinikunakahara.com/•+81 50-3204-2987•Tips and more reviews for Sumibi Yakiniku Nakahara

7Nihonryori RyuGin

4.0
(529)
•
4.0
(21)
•
Mentioned on 
3 lists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정통 일식 레스토랑
가이세키 레스토랑
류긴(Nihonryori RyuGin으로도 알려짐)은 비즈니스 지구에 위치한 전통 일본 가이세키 스타일 레스토랑입니다. 다른 가이세키 레스토랑과 달리 류긴은 현대적이고 더 접근하기 쉬운 맛 프로필을 제공합니다. 가이세키는 셰프의 기술을 보여주는 고급 다이닝 다코스 식사를 의미하며, 네 가지 종류의 일본 요리를 결합합니다.
일본 정통스타일의 요리는 아니지만 현대적인 시도에 박수를 주고싶습니다. 예약하는 과정은 분명 까다롭지만. 실망하지않을 요리였습니다. 또한 식기들이 굉장히 눈을 즐겁게 해주고 수준높은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홍콩에있는 류긴 식당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일본 전통요리가 지겹다면 이 레스토랑에 도전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위험한미식가 ( — Google review
음식 하나하나가 맛부터 플레이팅까지 예술. 요리와 자연의 식재료, 그 본질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이 전해졌다 환영주를 시작으로, 참깨두부에 우미부도와 이쿠라를 올리고 콘스프를 가미한 사키즈케. 고구마, 연어, 여주, 참새우, 은행, 미역, 토끼모양의 계란두부가 나온 핫슨. 사시미가 흰살생선, 기름기 있는 생선으로 나뉘어 두번 나오고. 갯장어와 가지, 고구마줄기와 트뤼플 슬라이스가 올라간 완. 총을 쓰지 않고, 올가미로 잡아 작은 칼로 상처를 내어 피를 완전히 제거한 사슴고기 구이. 사진 장수의 제한으로 올리지 못한 머스캣포도 셔벗. 그리고 랍스터 살로 만들어 아몬드와 곁들인 덴푸라, 단호박덴푸라, 연근과 시소덴푸라. 수확한지 얼마되지 않아 함수율이 높은 쌀밥과 츠케모노, 미소시루, 그리고 살짝 익혀진 소고기를 노른자에
Miho S — Google review
10년 연속 미슐랭 3스타 답게 비싸다
김우성 — Google review
류긴
박주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10년째 고객이에요. 이건 제가 여기 올 때마다 더 보고 싶어지는 용의 포효입니다! 롱인은 항상 놀라움을 선사하는 3성급 레스토랑 중 하나이며, 수년에 걸쳐 개선되어 왔습니다. (원문) 我也是十年老客了 这是每次来都能让我意犹未尽的龙吟啊! 三星餐厅每次还能保留惊喜并且这么多年有所进步的龙吟算一个
Yu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마모토 요리사의 용음. 롯폰기에 있었을 때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어, 히비야에 이전하고 나서는 보다 고급이 되어 있었습니다만, 인연 있어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다른 가게와는 정취가 다른 느낌에 압도됩니다. 창가의 자리에 안내되어 이하 맛있게 식사를 받았습니다. 메뉴에 있는 것 외에 「스리싱」이 2품 추가되었습니다만, 소재를 소중히 하면서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는 요리로,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 표고 버섯 싱크대 ・오시오 덴푸라의 캐비어 탑승 ・털게의 폰즈 줄레 ・하모, 새우 진장, 송이버섯의 늪 ・평목 회와 송이버섯의 폰즈 ・반환 가츠오의 훈제 소금 볶음 · 아무리 성게 덮밥 ・가을도어와 가을 가지의 구이, 은행위 곁들여, 밤나무 플레이크 ・전복, 상어 지느러미, 미역의 그릇 · 완두콩의 싱크대 ・에조 사슴의 짚구이 ・공수 장어의 토로토로 계란 무게, 키누가사타케의 흡입물, 시라스와 콜린키의 무침 ・무화과와 피오네¥ · 니혼슈 카스텔라 (?)와 니혼슈 아이스 ・말차 대접이었습니다. 돌아오는 엘리베이터를 탈 때 야마모토 요리사가 일부러 인사에 와 주신 것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山本シェフの龍吟。六本木にあった時から気になっており、日比谷に移転してからはより高級になっていましたが、縁あってお伺い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入口から他店とは趣の異なる感じに圧倒されます。 窓際の席に案内され以下美味しく食事を頂きました。 メニューにあるものの他に「すり流し」が2品追加されましたが、素材を大事にしながら作られたことが分る料理で、どれも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 ・シイタケすり流し ・大蛤 天ぷらのキャビア乗せ ・毛蟹のポン酢ジュレ ・ハモ、海老真丈、松茸の椀物 ・平目の刺身と松茸のポン酢 ・戻りガツオの燻製塩炙り ・いくら、ウニ丼 ・秋刀魚と秋ナスの焼き物、銀杏添え、栗フレーク ・アワビ、フカヒレ、ワカメのお椀 ・枝豆のすり流し ・エゾシカの藁焼き ・共水うなぎのとろとろ玉子重、キヌガサタケのお吸い物、シラスとコリンキーの和え物 ・イチジクとピオーネ¥ ・日本酒カステラ(?)と日本酒アイス ・抹茶 ご馳走様でした。 帰りのエレベーターに乗る際、山本シェフがわざわざ挨拶に来て頂いたことも記憶に残り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M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o be honest, I do not understand any of the negative reviews here. Having been to over hundreds Michelin starred restaurants and Best 100 restaurants; RyuGin will no doubt make into my top 3! If one understands Korean cuisine and its ingredients, then is created at RyuGin. On top of all, the drink list contains some absolutely amazing sake! The service, nothing short of 100%. I can however understand some of the strict requirements it imposes may put off certain people, but that the world, people respect and adhere to the rules. Lastly, to RyuGin, thank you for putting us at such a nice spot with best views. 이곳은 단순한 3성급 레스토랑이 아니라 지금까지 가던 레스토랑 중에서도 확실히 톱 3에 들어가는 가게입니다! 재료를 선택하는 방법과 조리법이 훌륭합니다! 게다가 와인 리스트에 있는 일본술도 첨가물이나 "하이테크 제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모두 수제로 만들어진 것이 많습니다. 가격 이상의 가치는 절대적으로 있습니다! 예약이 어려웠다면 더 자주 다니고 싶습니다! PS. 화과자는 없었지만 정좌를 하지 않아도 본격적인 말차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To be honest, I do not understand any of the negative reviews here. Having been to over hundreds Michelin starred restaurants and Best 100 restaurants; RyuGin will no doubt make into my top 3! If one understands Japanese cuisine and its ingredients, then it will be ignorance to not appreciate what is created at RyuGin. On top of all, the drink list contains some absolutely amazing sake! The service, nothing short of 100%. I can however understand some of the strict requirements it imposes may put off certain people, but that's the very reason why Japan is the BEST country in the world, people respect and adhere to the rules. Lastly, to RyuGin, thank you for putting us at such a nice spot with best views. ここは単なる三つ星レストランではなく、今まで行ったレストランの中でも間違いなくトップ3に入るお店です!食材の選び方や調理法が素晴らしい!さらに、ワインリストにある日本酒も、添加物や"ハイテク製品"を一切使わず、すべて手作りで造られたものが多いんです。値段以上の価値は絶対にあります!予約が難しかったら、もっと頻繁に通いたいです!PS. 和菓子はなかったものの、正座をしなくても本格的な抹茶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Andrew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he best restaurant in the world입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이상합니다. Please don’t believe the comments from some visitors who don’t know about the Japanese cuisine (일본 요리). Ryugin-sama is the best one over the world! (Google Review에 사실과 다른 이상한 코멘트 쓰는 외국인 여행자! 정말 그만두고 싶습니다) 이번 여름의 용음! 평소처럼 정말 훌륭했습니다! 일본의 보물🙏 (원문) The best restaurant in the world です!これがわからない人はおかしい。Please don’t believe the comments from some visitors who don’t know about the Japanese cuisine (日本料理). Ryugin-sama is the best one over the world! (Google Review に事実と違う変なコメント書く外国人旅行者!本当にやめて欲しいです) この夏の龍吟さま!いつもの通り、本当に素晴らしかったです!日本の宝🙏
Minako H — Google review
東京ミッドタウン日比谷 7階, 1 Chome-1-2 Yurakucho, Chiyoda City, Tokyo 100-0006, 일본•http://www.nihonryori-ryugin.com/•+81 3-6630-0007•Tips and more reviews for Nihonryori RyuGin

8큐베이

4.4
(2475)
•
4.5
(901)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스시/초밥집
긴자 큐베이 본점은 도쿄의 명망 있는 스시 레스토랑으로, 많은 유명 스시 셰프를 양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지인과 국제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가 있으며, 하루 최대 300명의 손님을 수용합니다. 오리베 코스는 신선한 중간 지방 참치와 눈앞에서 준비되는 유명한 '춤추는 새우'가 특징으로, 식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8년전에 첫번째 기억이 너무 좋았어서 오랜만에 방문 했어요~! 여전히 맛이 그대로여서 너무 좋았고 풍부한 경험과 분위기였습니다. 도쿄에 사는 동생 통해서 예약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예약자 이름이 외국인거 듣고 말투가 불친절하게 달라졌다고 해서 속상하지만 큐베이 자체로는 너무 좋아해요
JIHYE A — Google review
런치로 다녀온 긴자큐베이. 스시를 먹는다는 느낌보다 큐베이를 관광하고 온 느낌이다. 대량으로 관광객을 받아서 빨리빨리 훑고 내보내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저녁에 제대로 예약하고 가장 높은 등급의 쉐프 앞에서 스시를 먹으면 다른 분위기가 날 것 같다. 그래도 가격대비 재료의 수준은 괜찮았다.
한근남 — Google review
맛있었습니다:) 2층 와식 카운터였는데 신발 벗어야해서 처음에 헛!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2대 대장님께서 대기실에서 2층까지 직접 안내해주시고, 운 좋게도 첫 방문에 3대 대장님께서 쥐어주시는 초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니기리 코스를 먹었어요- 그날 같은 타이밍에 함께 했던 다른 손님분들의 분위기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조용하고 엄청 격식있는 오마카세 느낌이라기 보다는 일행들과 즐겁게 이야기 나누며 맛있는 초밥을 먹는다는 기분이었습니다. 장어초밥을 소금이랑 곁들여 주신 것과 멸치, 키조개관자가 진짜 맛있었어요-*
Karam J — Google review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맛과 서비스, 분위기는 여전했습니다. 디너 식사로 기분 좋은 식사했습니다. 셰프님이 한국어로 생선이름을 설명해주셔서 더욱 즐기며 식사했습니다.
Hh K — Google review
1시간 웨이팅을 하고 점심 오마카세 11피스를 먹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오마카세를 접했지만 역시 본토는 다르네요. 한피스 한피스 모두 감동이니 꼭 가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조승현 — Google review
고급 오마카세인데 건물이 커서 워크인도 잘 되는것 같아요! 맛, 분위기 모두 최고입니다.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쉐프가 한국어로 재료도 말해주고 챙겨줘서 고마웠네요ㅎㅎ 기억에 제일 남는 식사였습니다!! 🍣
김소영 — Google review
일본 최고의 스시 정말 맛있었고 가족들도 만족했습니다 세프님의 세심한 배려가 인상 깊었습니다
TH K — Google review
2층에는 외국어로도 주문이 가능한 카운터석이 있음. 셰프님들도 모두 유쾌하고 영어 의사소통도 원활하여 즐겁게 스시를 음미할 수 있었음. 새우를 생이나 익혀서 먹을 수 있는데 생으로 주문하면 어찌나 신선한지 샤리 위에서 새우살이 펄떡펄떡 움직임. 두번째 방문인데 가성비는 충분하다고 생각됨
Jinsuk L — Google review
8 Chome-7-6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www.kyubey.jp/•+81 3-3571-6523•Tips and more reviews for 큐베이

9우동 마루카

4.3
(3556)
•
4.5
(226)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우동 전문점
음식점
우동 마루카는 도쿄에 있는 유명한 우동 레스토랑으로, 인기 있는 '야마고에 우동'의 전 셰프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면은 고품질의 이리코 다시로 만들어져 진정한 맛과 향으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메뉴에는 '카마타마 칼피스 버터 우동'과 같은 독특한 변형을 포함하여 20종 이상의 우동이 있어 모든 입맛에 맞는 것이 있습니다.
진보초의 우동 인기점 마루카입니다. 오픈하기 전부터 행렬이 무척 기네요. 매장 내부에 좌석이 한 20여 개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회전도 빠르니 생각하시는 것보다 좀 일찍 들어가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근데 이러고 나서 보니까 저 끝까지 행렬이 계속 이어져 있더라구요. 일찍 오시는 게 차라리 낫겠다 싶습니다. 줄서있을 때 미리 메뉴판을 주고 주문을 받습니다. 저는 카케-마루텐-츠메타이로 주문했고 치쿠와텐을 하나 올렸습니다. 치쿠와텐은 7종이 있는데 따로 고르실 순 없고 매일인진 모르겠지만 다르게 종류가 나오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입장하면 자리에 앉히는 대로 앉으시면 됩니다. 근데 왜 가장 추운 곳에 앉히셨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편하기도 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그냥 앉아 있으면 아까 주문한 걸 트레이로 가져다 주십니다. 어떻게 이걸 다 기억하고 계시는지 하나하나 수기로 하시는 것 같기도 한데 시스템이 대단하더라구요. 마루텐 우동은 새우를 더한 어묵인 것 같은데 맛있더라구요! 종류가 많아 헷갈리신 분들은 이거로 주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은 땅땅한 정도까진 아닌데 힘이 좀 있는 느낌이라 냉우동 쪽도 괜찮습니다. 너무 춥긴 했지만요. 국물은 우리 그 아시는 디포리 느낌 그대로인데 깔끔합니다. 좀 더 간간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긴 행렬이 이해가는 정도는 아닙니다만, 충분히 맛있게 먹고 나갈 수 있는 우동 정도는 됩니다. 치쿠와텐 맛있더라구요. 오뎅을 반으로 잘라내 튀겨낸 건데 아마도 이날은 고기가 들어간 치쿠와텐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익숙한 맛이면서도 그 사이에 독특함이 있어 좋았습니다. 같이 나오는 생강은 향을 잡아주는 것 같긴 한데 미미해서 그닥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국물에 넣지 않고 그냥 먹는 게 차라리 낫더라구요. 다 드신 다음엔 빌지를 들고 입구에서 정면인 카운터로 가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시스템이 재밌네요!
샌드 — Google review
오랜만에 오픈런으로 재방문 평일 기준 30분만 일찍 가도 충분함 히야가케에 스다치 토핑 그리고 치쿠와텐 하나 추가 주문했다 이날의 치쿠와는 새우맛이었는데 우동보다 오히려 만족도 높음 육수는 나름 무난한 정도지만 중요한 면 식감이 조금 아쉬웠다 쫄깃하긴 한데 목으로 넘어가는 식감이 그리 매력적이진 않음 역시 우동만큼은 오사카가 우위인듯!
Kkk_drawing — Google review
가성비있는 맛있는 우동집이라고해서 비가 오는데도 방문, 벌써 대기줄 김 ㅠㅠ 한 2~30분정도 대기, 우리는 새우튀김은 소진되서 기본우동과 닭튀김으로 주문했습니다. 2분이상이라면 하나씩 골고루 시키세요. 새우, 닭, 덴뿌라 우동만 시키기엔 아쉬워서 같이 시켰더니 양도 많아지고 가성비가 떨어지는 듯 해요 ㅎ 2인이라면 새우랑 덴뿌라, 또는 하나만 시켜서 나눠 드세요. 닭튀김도 2개, 덴뿌라도 큽니다. 우동면발은 쫄깃하니 맛있었는데, 국물베이스가 좀 짰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주 감탄할 정도는 아니고, 재방문을 하지는 않을것 같은데, 쫄깃한 면발을 추구하는 분들은 방문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김문정 — Google review
타베로그에서 엄청난 인기의 우동. 의외로 담백한 멸치베이스의 맛이 나는 우동으로 면발은 차갑게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오뎅튀김이 또 별미
Yoonhak L — Google review
친구추천으로 다녀옴. 우동면빨이 아주 기가 막히게 쫀득쫀득함. 가라아게 같은 닭 덴뿌라를 먹었는데, 이게 은근 가성비 좋음. 원레 친구 원픽메뉴는 니쿠우동이라고 하던데, 단종된걸로 보임. 운이좋게도 12시반쯤 도착했으나 한 30분 기다리고 먹음.
박현철 — Google review
카케 우동은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깔끔합니다. 에비텐은 새우가 엄청 크고 맛있네요. 치쿠와텐도 어묵이 컸는데 무난했습니다. 평일 오픈 10분 전에 갔는데, 오픈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카드 안됩니다.
Altair — Google review
우동, 튀김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도쿄 최고수준입니다. 온우동에 갇히지말고 냉우동 한 번만 시켜보십시오. 맛의 지평선이 열릴 것입니다. 저렴한 가격은 보너스
콘센토레이토 — Google review
2024.11.28 점심먹고 놀고 진보쵸에들려 이른저녁우동!! 내부촬영불가 내음식만 가능. 현금만 받음. 美味しい。麺が超シコシコする。우동면이 미침 찾아봤을 때보다 가격이 전체적으로 20엔정도 오른 것 같아서 처음엔 새우튀김은 안시켰다가 다른사람들 먹는것 보고. 추가주문. 안시켰으면 큰일날뻔했다. 추가한 나님아 잘했다. 사장님 영어잘하심. 근데 제가 영어를 못해요… 社長(?)英語上手過ぎ、で…私が英語全然出来ないんです。 日本に東京に16年ぶりたって…日本語忘れてしまったよ。🙊🙉 全然大丈夫だと思ったら。話しの音とか簡単な単語とか忘れた。
29ANA — Google review
NEW SURUGADAI bld. 1F, 3 Chome-16-1 Kanda Ogawamachi, Chiyoda City, Tokyo 101-0052, 일본•https://x.com/udon_maruka•Tips and more reviews for 우동 마루카

10츠지한 니혼바시 본점

4.4
(4809)
•
4.5
(190)
•
Mentioned on 
2 lists 
$$$$cheap
해산물 돈부리 전문점
일본 음식점
니혼바시 카이센 돈부리 츠지한 니혼바시는 도쿄역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위치한 인기 있는 식사 장소입니다. 아담한 레스토랑은 오픈 키친을 향한 카운터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그들의 시그니처 요리인 제이타쿠돈을 참치와 새우로 토핑하여 제공합니다. 좁은 골목 끝에 숨겨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신선한 사시미 덮밥을 즐기는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금요일 오전 9시 30분 방문, 앞의 대기자 약 5명. 식당의 자리는 약 10명분 자리가 있어 대기 없이 10시 정각에 입장가능했습니다. 다만 조금만 늦었으면 대기자가 쭉쭉 늘어나서 최소 20분 이상 대기했을거 같아요. 대기장소는 건물과 건물 사이라 뜨거운 햇볕아래에서 대기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음식맛은 역시나 일품. 설명이 더 필요없습니다. 정확히는, 어디서도 맛 본적이 없는 맛이었네요. 성게알은 굉장히 신선해서 비린맛이 전혀 없었고 굉장히 기분 좋은 단맛이 났습니다. 마지막에 부어주시는 도미 육수 또한 일품이었네요. 다만, 도미회 4장 중 2장을 빼두고 도미육수가 나오면 빠뜨려 먹으라는 사항은 굳이 지켜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의 소스가 워낙 맛있어서 굳이 육수에 빠뜨려 먹어야하나 싶었어요. 다음 번에 시간이 맞다면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Luckyboy0828 — Google review
맛있습니다 회도 너무 싱싱하고 두툼하지만 잘게 잘 썰려있네요 망원동의 기요한과 가장 큰 다른점이 있다면 해산물의 신선도(특히 우니와 연어알), 밥의 맛, 육수의 맛 그리고 참깨소스맛입니다 신선도 압승입니다 연어알이 그렇게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밥의 맛은 조금 밋밋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한국인이라서 그럴지도 몰라요 육수의 맛이 놀라울정도로 진한 맛입니다 마지막에 싹싹 긁어먹은거 보이시죠..? 참깨소스맛이 일반적(시판용)이지 않네요 달지 않습니다 일본분들 따라서 처음에 나오는 회를 한점만 먹고 나머지는 두었다가 육수부어주시면 그때 소스랑 회를 함께 넣어먹었습니다 아아 황홀한 맛 ㅎㅎ 차는 안시키셔도 됩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게 있어서요 왜 별하나를 뺐냐면요 너무 기대를 했나봅니다 깜짝 놀랄만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 11시에 가도 줄을 서는 놀라운 맛집 ㄷ ㄷ 카드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늘의 정 — Google review
맛집이래서 아침 일찍부터 부랴부랴 왔다 오전 9:30분 앞에 10명이 있었다 한번 들어갈때 총 12명씩 들어갈수 있었기에 우리까지 바로 입장했다 사이드로 참치회를 판매하기에 같이 주문했다. 덮밥을 비벼서 참치회를 올려먹으면 정말 감명깊게 먹을수있다. 그냥먹는것보다 참치회를 추가하여 같이먹는걸 적극추천한다 밥 반정도 먹고 밥그릇을 위에 올리면 육수를 넣어준다. 어디선가 먹어본맛 이지만 어떤거였는지 생각이 안나는 그맛 30분 1시간을 기다리면서까지 먹을라면 참치회 추가를 정말 권장한다. 안그러면 기다리면서까지 먹을맛은 아니였다는 평가가 나올지도
오민지 — Google review
수요일 점심으로 방문! 현금결제만 가능! 좌석이 10~12명 앉을 정도로 협소한 편이라서 오픈런이 아니라면 대기 필수! 명단 작성 없이 현장 웨이팅으로만 대기 가능! 12시 13분 도착 12시 58분 입장 약 45분정도 대기가 있었고 대기하면서 주문을 미리 받기 때문에 착석한지 1분도 안되어 메뉴 나옵니다! 한국어 메뉴 있어 주문하기 편하고 메뉴판 뒤에 먹는 방법이 있으니 메뉴판 보시면서 확인하세요! 밥을 3분의1이나 절반정도 남기고 도미육수를 달라고 하면 국밥 처럼 먹을수 있어요! 육수가 맛있고 따뜻해서 쌀쌀하고 추운 지금 최고의 식사입니다! 1시간 이내 대기라면 꼭꼭 먹고 가세요! 엄마랑 같이 갔는데 일본여행중 제일 맛있는 식사였다고 좋아 하셨어요!
HAYAMA — Google review
25년 7월에 워크인으로 방문했습니다. 극악의 대기시간으로 유명했지만, 점심시간 이후 2시 정도에 방문하여 30분정도 대기하였습니다. 가게 내부는 약 열명 남짓 앉을 수 있는 카운터석이 있습니다. 주문은 마츠로 했고 5분정도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카이센동과 다른 느낌이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스프를 넣어 오차즈케식이 이 가게의 매력입니다. 다음에 도쿄 방문 시 한번 정도 생각 날 가게입니다.
SeongRok C — Google review
10명정도 앉을 수 있는 바테이블이 있고 대기줄에서 미리 주문을 받아요. 현금 결제만 됩니다. 영어, 한국어 메뉴가 있어요. 돈부리도 맛있긴한데 좀 짤수도 있고 도미국은 맛있어요. 가성비는 좋은 편인 것 같아요. 서버분들 다 친절하십니다.
SZ — Google review
▶영업시간 : 10:00 ~ 22:30 (라스트오더 22:00) ▶결제 : 현금만 가능 오픈 30분 전 도착했지만 이미 대기줄이 있었고, 기다리는 동안 메뉴판을 받고 주문할 수 있었어요. 저는 마츠 2,500엔, 일행은 다케 1,850엔과 맥주 600엔을 주문했습니다. 대기 중에도 물과 부채를 준비해두어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고, 직원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며 신선함과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초밥은 회가 싱싱하고 구성도 알차서 입이 즐거웠고, 특히 우니, 청어알, 연어알과 함께 먹는 한입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김치처럼 나온 반찬도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갔어요. 마지막으로 도미 오차즈케는 육수가 진하고 깔끔해서, 지금까지 먹은 생선 육수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맛, 서비스,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도미 오차즈케 먹으러 도쿄 다시 오고 싶을 정도에요. 완전 강추!!!
Kong H — Google review
해산물 베이스의 일식 좋아하는 분들께는 추천하지만 긴 대기를 감수하고 먹는건 고민해 볼 필요 있습니다. 웨이팅 : 오후 4시 30분, 저녁식사 치고 꽤 애매한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대기하는 분들이 7-8팀 정도 있었습니다. 매장 내부가 협소하고 다찌자리로만 구성된 식당이라 앞에 20명 정도 계셨는데 입장까지 1시간 조금 더 걸리더라구요. 매장 내부 : 12석의 다찌 자리로만 구성되어있기때문에,여러 명보다는 소수 인원의 방문이 보다 편한 곳으로 보입니다. 짐을 가지고 들어가기에도 매우 좁은 매장이니, 캐리어를 가지고계신 때는 불편함이 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비스는 꽤 아쉬웠습니다. 와사비를 더 달라는 요청에 그릇이 좌우로 여러번 흔들릴 정도로 확 집어던지듯한 태도나, 돈 계산 후 손을 제대로 닦지 않고 음식을 만드셨어요.
JiEun P — Google review
久栄ビル 1F, 3 Chome-1-15 Nihonbashi, Chuo City, Tokyo 103-0027, 일본•https://www.tsujihan-jp.com/•+81 3-6262-0823•Tips and more reviews for 츠지한 니혼바시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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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부타구미

4.4
(1266)
•
4.5
(166)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돈까스 전문식당
음식점
니시아자부에 위치한 부타구미는 일본의 다양한 현에서 온 다양한 돼지고기 부위를 제공하는 인기 있는 돈카츠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은 좌석 공간이 작기 때문에 예약을 권장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효율적이며, 메뉴는 영어로 제공됩니다. 부타구미는 일본의 정통 맛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판코 빵가루로 돼지고기를 튀기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우선 돈까스 러버인 나에게는 천국같았던 곳. 고기의 종류별로 다양한 돈까스가 있다. 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원산지 별로 부위별로 엄청 많다. 나는 그냥 기본 메뉴를 주문했다. 등심 안심 둘 다 먹어봤다. 평소에는 안심을 즐겨먹는데, 여기 안심은 생각보다 퍽퍽했다. 그래도 맛있다. 등심은 기름기도 적당하고 좋았다. 가격은 생각보다 높았다.(2만원정도였나..?) 고기 원산지별로 값이 올라간다. (다음엔 좀 비싸도 다른 원산지 고기를 먹어볼 예정이다) 매우 친절하다. 식전에 카나페?가 나온다. 내부 공간은 그렇게 넓진 않지만 아기자기하니 잘 되어있는 느낌. 골목에 있어서 잘 찾아가야 한다. 총평 - 돈까스 맛있다. 친절하다. 길을 잘 찾아가야 한다.
율전츈식이 — Google review
일본식 돈카츠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후기가 너무 좋아서 방문... Standard Sirloin Deluxe (Blade)를 주문함... 개인적으로 맛이 나쁘지는 않았으나 가격 대비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음... 생각보다 고기가 얇고, 너무 튀긴 듯 지방 부분이 까맣게 되어 있었으며, 육질은 퍽퍽한 느낌이 강했음... 된장국과 야채 소스, 돈카츠 소스는 신맛이 좀 강해서 고기와 잘 어울리지 않았음...(개인적인 생각임) 가격이 더 비싼 음식은 괜찮으려나 생각을 해 봄... 하지만 다시 가고 싶지는 않음...
Dr. C — Google review
고급 재료만 사용한다는 일본 돈가스 맛집 오후 6시부터 영ㅇ업시작합니다. 대기줄이 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테이블 숫자만큼 손님을 받지는 않고, 주문후 준비해서 제공되는 시간을 고려해서 판매하는것 같습니다. 내부는 비었지만 줄은 계속 서야한다는 ... 그만큼 자신있다는거고, 미리 ㅗ벌조차 하지도 않아 기름지지않은 돈가쓰를 제공합니다. 정말 맛 있어요
JK ( — Google review
롯폰기역에서 내려 부타구미 음식점을 찾으러 15분정도 걸었던 것 같아요. 가격을 모르고 갔던 남편과 저는 가게 앞에 세워져있는 메뉴판을 보고 "오우 생각보다 비싸네?" 하고 망설이고 있었더랬죠.. 안에 계시던 직원분께서 나와 예약했냐고 묻길래 예약은 하지 않았다고 했더니 들어오라며 2층 안쪽자리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어요. 앉자마자 따뜻한 수건을 주시며 손을 닦을 수 있도록 해주었고, 메뉴판을 주셨습니다. 메뉴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물어봤더니 형광펜 쳐져있는게 잘나가는 것들이라고 알려주셨답니다. 직원분께서 추천해주신 2개 히레가츠하나하고 서로인가츠 하나 주문했는데 에피타이저 나오고 한.. 10분정도가 흐르니 메인메뉴가 뙇 나왔습니다. 먹을만한 맛이었어요. 그런데 먹다보니 조금 느끼합니다. 돈까스소스보다는 소금에 찍어먹는게 훨씬 맛있어요. 그런데 돈가츠 2개에 7200엔은 조금 너무 비싸게 느껴졌어요. 뭔가 값어치를 하는 맛까지는 아닌 것 같은 느낌...? 또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ㅠ 아 직원분들은 참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냥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 비싼게 흠인 것 같은 느낌..
이영구 — Google review
런치히레정식 1900엔 런치비루 소 400엔 내기준 도쿄 원탑 돈까츠집 2층 테라스석으로 전화예약하고 방문할 것을 추천 롯본기 역에서 멀기 때문에 버스나 택시 이용 추천 분위기 1층으로 들어서는 순간 정육점냉장고 속의 고품질 돼지고기를 만날 수 있다. 2층은 카페를 운영하는게 차라리 더 나을 정도로 따뜻한 햇살이 잘드는 오래된 일본식 가옥 분위기이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원목 테이블, 톤다운된 실내와 백열조명, 스테인드글라스, 재즈 풍의 올드 팝송이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소스 서베이도 손님쪽을 향해 45도 기울여서 놓아주는 세심한 서비스.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의 따뜻한 친절함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롯본기는 고가도로와 공사중인 고층빌딩으로 삭막한 느낌이 들어 좋아하는 장소는 아닌데 이곳만큼은 맛있는 돈카츠와 맥주 한잔하며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 맛 메구로 돈카츠돈키, 카마타 돈카츠테이, 긴자 니시무라돈까스, 이마카츠 로스 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있었다. 밥/양배추/아카다시는 오카와리 자유인데 특히 밥이랑 양배추가 정말 맛있었다. 밥은 꼬들꼬들 찰진 밥이라 다이어터의 본분을 망각하고 오카와리를 해버렸다. 양배추는 도쿄 돈카츠집 탑이다. 식초에 절여놨는지 정말 아삭하고 소스 없이도 달달한 맛이 날 정도로 신선했다. 계속 감탄하면서 흡입함. 돈카츠 맛은 천상계 맛은 아니고 인간계에서 상위급의 맛이다. 중간 부분이 살짝 덜 튀겨져서 부드럽다. 천상계 맛을 느끼기 위해 돈카츠투어는 계속 된다. 혼자와도 좋고 한국에서 누가 오면 데려가기도 좋다. 역시 유명한 집은 사람들이 찾게 되는 이유가 있다. 또와서 다음엔 로스로 먹어야겟다
Ja K — Google review
이렇게 부드러운 돈까스는 처음입니다 고기는 마치 수육같고 겉은 바삭해요 고기두께도 👍 식전에 나오는 토마토 완전 👍👍👍 다른 곳에서도 파는 맥주지만 블랑 맥주와 함께하면 더 맛있습니다~😝 돈까스 소스보다 소금에 찍어먹으면 더 깔끔한 맛이구요, 카레에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아오야마에서는 걸어갈수도 있고 택시로도 금방 가서 기본요금에 조금 더 내고 갈 수 있어요 점심시간에 빨리 가야지 조금 여유부리다보면 품절되는 메뉴가 많아져요
Michelle — Google review
저녁에 예약을 안하고 갔다가 가게 밖에서 한참 기다리다 먹었지만, 기다린 값을 하는 요리였다. 돈카츠는 물론이고, 따로 주문한 피클과 가지요리도 맛있었다. 평생 입에도 안대던 당근을 먹게 한 피클이었다. 훈연향이 나는 듯 한 무절임도 입에 짝짝 붙어서 밥 한공기 추가로 뚝딱.
정태규 — Google review
고급진 돈까스의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가고시마 산 돼지고기 등심과 오키나와산 안심으로 먹었습니다. 식사 전 나오는 에피타이저 낑깡절임과 치즈크림카나페로 입맛을 돋구워주고 돈까스의 맛으로 최고의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돈까스의 기름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양배추와 조개로 우려난 된장국이 느끼함을 잡아 줍니다. 일본에서 많은 돈까스를 접해봤고 그중에 손에 꼽는 맛입니다.
Hyunkyu C — Google review
2 Chome-24-9 Nishiazabu, Minato City, Tokyo 106-0031, 일본•http://www.butagumi.com/nishiazabu/•+81 3-5466-6775•Tips and more reviews for 부타구미

12The Pizza Bar On 38th

4.4
(426)
•
4.5
(109)
•
Mentioned on 
+1 other list 
이탈리아 음식점
피자 전문점
니혼바시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내에 위치한 '더 피자 바 온 38'는 독특한 피자 제작 방식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스시나 가이세키와 유사한 친밀하고 개인적인 식사 경험을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특별한 반죽 비율로 만들어지고 2일 동안 발효된 독특한 베이스를 가진 고급 피자를 제공합니다. 이로 인해 도쿄의 전통적인 나폴리 피자 가게와 차별화되는 매우 바삭하고 공기 같은 크러스트가 탄생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의 38층 이탈리안 레스토랑 「케시키」의 일각에, 7명 정도의 L자 카운터가 이쪽의 피자 바. 이 카운터는 총 요리장 다니엘 카슨 씨가 스시 가게의 카운터에서 상상했다는 것. 이곳의 피자는 세계의 50 톱 피자로 당당한 4위, 아시아에서는 NO.1의 실력을 자랑한다. Farm to Table를 컨셉으로, 계절마다의 일본이나 이탈리아의 식재료를 산지 직송해, 피자에 떨어뜨리고 있다. <코스 내용> ・상어와 베이비 옥수수, 파르메잔 치즈 폼 · 생햄 피자, 차가운 옥수수 스프 ・소금 절임 정어리의 마리나라 ・수제 돈두이아의 디아보라 ・프레쉬 트뤼플의 피치노(명물) ・판체타풍으로 완성한 비누의 멜란자네 · 문어와 복숭아, 신선한 타라곤 볼보 ・7종의 치즈의 세테포르마지 ・물소의 우유로 만든 피오르데라테 ・파인과 블루 치즈 음료는 IPA 맥주와 화이트 와인을 병으로 점유하고 1인 2만 정도. 피자로는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그 가격을 능가하는 훌륭함이 있으므로 꼭 체험해 주었으면 한다. 예약은 꽤 어렵지만,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망설이지 않고 가면 좋겠다. (원문) マンダリンオリエンタル東京の38階の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ケシキ』の一角に、7人程度のL字カウンターがこちらのピッツァバー。 このカウンターは、総料理長のダニエルカーソンさんが、寿司屋のカウンターから想起したとのこと。 こちらのピッツァは、世界の50トップピザで堂々の4位、アジアではNO.1の実力を誇る。 Farm to Tableをコンセプトに、季節毎の日本やイタリアの食材を産地直送し、ピザに落とし込んでいる。一見すると奇を衒った組み合わせかと思いきや、ピッツァだからこそ完成されるマリアージュがそこにはある。本当に感動レベル。予約はかなり困難だが、一度は行くべきお店だと思う。 <コース内容> ・鮪藁焼とベビーコーン、パルメザンチーズフォーム ・生ハムピザ、冷たいコーンスープ ・塩漬けイワシのマリナーラ ・自家製ンドゥイヤのディアボラ ・フレッシュトリュフのピッツィーノ(名物) ・パンチェッタ風に仕上げた鱸のメランツァーネ ・タコとモモ、フレッシュタラゴンのボルボ ・7種のチーズのセッテフォルマッジ ・水牛のミルクで作ったフィオルデラッテ ・パインとブルーチーズ 飲み物は、IPAビールと白ワインをボトルでシェアして、1人2万程。 ピッツァにしては高いと思う人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その価格を凌駕する素晴らしさがあるので是非体験してほしい。 予約はかなり困難だが、行ける機会があれば迷わず行ってほしい。
Sator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쿄 여행 마지막 날 둘째 날 점심으로 피자 오마카세를 예약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어요. 그냥 "피자"라고 해서 이 가격에 이 정도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건 식사를 너무 단순화하는 것일 뿐이에요. 네, 여러 코스로 구성된 피자지만 재료는 최고급이고 흔하지 않으며, 전반적으로 맛의 조합은 지금까지 먹어본 어떤 피자와도 다를 거예요. 모든 피자 코스가 제 입맛에 완전히 맞는 건 아니었던 것 같아서 별점 하나만 뺐어요. 대부분은 그랬지만요. 게다가 농장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방식을 채택해서 메뉴가 한 달 반마다 바뀌기 때문에, 적어도 두 시즌 정도는 꼭 시도해서 비교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We were lucky to get a pizza omakase reservation for lunch on our next to last day in Tokyo and it was an overall really great experience. Some people might be divided on whether this is worth the money because it’s just “pizza” but really that’s just simplifying the meal too much. Yes, it is multiple courses of pizza but the ingredients are the highest quality, uncommon and generally the flavor combinations are going to be different than any other pizza you’ve likely had before. I only deducted a star because I feel not every pizza course completely landed with me although most did. Plus, with their farm to table approach, the menu rotates every month and a half so I think definitely worth trying in at least two seasons of the year to see how it compares.
Michell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38번가에 있는 피자를 두 번째 방문했는데, 지난번 방문 이후 메뉴가 오마카세 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의구심이 들었지만, 메뉴의 품질과 창의성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셰프들은 제 식단 요구 사항을 파악하여 재료를 대체하면서도 고품질의 현지 단백질을 제공하는 등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셰프들은 매우 박식했고 제가 먹어본 피자 중 최고였습니다. 각 코스는 세심하고 정확하게 제공되었습니다. 품질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풍미가 풍부하고 재료의 신선함이 전체적인 경험을 진정으로 향상시킵니다. 다음 방문을 기대합니다. (원문) This was my second visit to Pizza on 38th, and since my last visit the menu has changed to an Omakase format. Initially, I had some reservations about this, but I was pleasantly surprised by the quality and creativity of the menu. The chefs noted my dietary requirements and accommodated them thoughtfully by substituting ingredients while still providing high quality, locally sourced proteins. The chefs were extremely knowledgeable and prepared some of the best pizzas I have ever tasted. Each course was presented with care and precision. The difference in quality is evident. The flavours are vibrant and the freshness of the ingredients truly elevates the entire experience. I look forward to returning on my next visit.
H G — Google review
251030 점심 11시 30분 예약 후 방문. 예약은 딱 1달 전 오전 12시에 만다린 호텔 홈페이지에서 했습니다. 미츠코시마에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은 좋습니다. 호텔 38층에 있다 보니 전망도 좋습니다. 총 8석 중 저를 포함한 6명이 외국인이었고, 2명이 일본인이었습니다. 피자는 맛있었고, 유즈 사이다는 무난했습니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이 동네 위치, 호텔, 전망 등을 고려하고 식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싸긴 한 것 같네요. 직원분들도 영어, 일본어 모두 가능하시고 웃으며 잘 응대해 주셨습니다. 다만, 아쉽다고 느낀 점은 식사하는 곳 바로 앞에서 다른 식당 직원분들이 자꾸 들락날락해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조금 있었는데, 이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오마카세 코스, 유즈 사이다 해서 15,180엔 나왔습니다. 식사 시간은 2시간 걸렸네요.
Altai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남편과 저는 뉴욕 출신이라 브루클린 피자를 즐겨 먹는데, 이 오마카세 스타일 피자 코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저희(여동생 포함)를 포함해 8명의 손님이 카운터에 앉아 있었고, 셰프 두 명과 어시스턴트 한 명이 함께했는데,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코스에는 애피타이저, 나눠 먹는 6가지 종류의 피자,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었어요. 재료는 일본과 이탈리아 전역의 농장에서 공수해 온 신선한 재료들이었어요. 셰프들이 저희 앞에서 신선한 피자를 만들어 바로 화덕에 구워주셨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피자는 무화과 참치 피자였는데, 두 가지 재료의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훌륭한 스태프들과 훌륭한 음식, 그리고 즐거운 분위기까지!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제 여동생은 특정 과일 알레르기가 있는데, 셰프들이 그녀의 요리를 대체할 수 있는 재료로만 바꿔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오마카세 메뉴는 제철 재료를 사용하여 매달 바뀌어요. 피자를 좋아하고 즐기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 wonderful experience! My husband and I are from NY and enjoy Brooklyn pizza, but this Omakase style pizza course was spectacular. Just 8 customers including us (with my sister) were at the counter with two chefs and one assistant, and it was nice at-home setting. Course was including appetizers, 6 different kinds of pizza that shared, and dessert. The ingredients were from farms across Japan and Italy as fresh they were. Chefs made fresh pizzas in in front of us and stove baked right away. My favorite one was tuna with fig. The flavor was amazing as combination of two ingredients. Fantastic crews and entertainment with excellent foods. They were also very considerate and accommodating to food allergies if any. My sister has allergies from certain fruits and chefs were replacing with alternative only for her plate! (thank you!!) Omakase menu changes monthly as seasonal fresh ingredients. I highly recommend to anyone who loves and enjoys pizza.
Masa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침내 38번가에 있는 The Pizza Bar에서 식사를 할 기회가 생겼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곳이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예약하기가 정말 어렵지만, 카운터에 앉으면 그 노력이 충분히 보상받을 겁니다. The Pizza Omakase는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장인 정신, 창의성, 그리고 재료의 품질이 모두 뛰어났습니다. 각 코스는 섬세하게 큐레이션된 듯했고, 풍미는 강렬하면서도 세련되었으며, 식감과 토핑의 균형은 진정한 예술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한 피자가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의 미식 경험입니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으며, 셰프들이 바로 앞에서 피자를 굽는 모습은 그 흥분을 더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곳은 제가 도쿄에서 경험한 최고의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운 좋게 예약을 하게 된다면,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I finally had the chance to dine at The Pizza Bar on 38th, and it absolutely lived up to the hype. This restaurant is extremely difficult to reserve, but the effort is more than worth it once you’re seated at the counter. The Pizza Omakase was a truly outstanding experience—the craftsmanship, creativity, and quality of ingredients were exceptional. Each course felt carefully curated, with flavors that were bold yet refined, and the balance of textures and toppings showed real artistry. It’s not just pizza, it’s a world-class culinary experience. The setting is intimate, service is impeccable, and watching the chefs prepare the pizzas right in front of you adds to the excitement. Without a doubt, this was one of the best dining experiences I’ve had in Tokyo. If you’re lucky enough to secure a reservation, it’s an absolute must-try.
Man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자 오마카세 드셔보셨나요? 8인용 이탈리안 일식 퓨전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인터랙티브 디너를 이곳에서 경험해 보세요. 38층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에 있는 레스토랑 안에 숨겨진 이곳은 그야말로 보석과도 같습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피자를 안다고 생각하더라도, 여기 오기 전까지는 피자를 모른다는 뜻입니다. 일본에 간다면 꼭 버킷리스트에 추가해야 할 메뉴입니다. (원문) Ever had a pizza Omakase? Italian Japanese fusion seating for 8 in an engaging interactive dinner is this place. A restaurant hidden within a restaurant on the 38th mandarin oriental Tokyo, this place is a gem. Reservations far in advance is a must. If you think you know pizza, you don’t know pizza til you’ve been here. A bucket list item for sure if in Japan.
M4l2K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특히 두 사람이 이 가격에 이렇게 많은 음식을 샀으니 뭘 기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하지만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피자 종류는 다 맛있었어요. 디저트는 그저 그랬지만요. 와인은 별로 안 좋아해서 칵테일 메뉴를 달라고 했는데 세 가지밖에 없었어요. 뭘 주문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맛은 있었어요. 메인 셰프 다니엘이 코스 중 하나쯤은 만들어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피자는 모두 수셰프가 만들어 주셨어요. 두 수셰프 모두 정말 훌륭해서 불평할 순 없지만,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봤던 메인 셰프와 좀 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원문) I wasn’t too sure what to expect especially after the sort of price I paid for this for 2 people. I have to say I very impressed after it. I enjoyed the whole selection of pizzas. The dessert I got was only ok though. I’m also not a big wine drinker so I asked for the cocktail menu, but there was only 3 options on it. I can’t remember what I ordered but it was tasty. I expected the main chef Daniele to make at least one of the courses, but all the pizzas were made by the sous chefs. Both sous chefs were very good so I can’t complain, just would have been nice to get a bit more time with main chef because that’s who I saw on all the social media post. Very happy over all.
Anshul N — Google review
2 Chome-1-1 Nihonbashimuromachi, Chuo City, Tokyo 103-8328, 일본•https://www.mandarinoriental.com/en/tokyo/nihonbashi/dine/the-pi…•+81 3-3270-8188•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Pizza Bar On 38th

13키쿠노이 아카사카

4.5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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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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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ioned on 
+1 other list 
$$$$very expensive
가이세키 레스토랑
고급 일정식 전문점
키쿠노이 아카사카는 도쿄에 있는 유명한 고급 레스토랑으로, 계절에 따라 변하는 전통 일본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합니다. 메뉴는 교토의 다코스 다이닝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며, 최고의 계절 재료를 사용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대 전통과 현대 기술을 결합하여 시각적으로 놀랍고 마음을 만족시키는 요리를 만듭니다. 분위기는 전통적인 교토를 반영하며, 대나무로 둘러싸인 길과 나무 장식이 있습니다. 손님은 의자 또는 다다미 중에서 앉을 자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식의 정수를 느낄 수있는 가이세키 접대로도 우수 예약이 필수
K — Google review
교토 키쿠노이 본점 (3스타) 교토 키쿠노이 로안 (2스타) 도쿄 키쿠노이 아카사카(2스타) 합이 별이 7개인 키쿠노이 체인
김우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월 반드시 다니는 진심으로 마음에 드는 일본 요리점. 몇 번이나 와도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고, 그 구복에 감동한다. 절대 금액으로는 결코 싼 가게는 아니지만 코로나 후 조금 가격이 올랐다고는 할 수 있지만, 이만큼의 재료로, 이만큼의 훌륭한 기술로, 마음 따뜻해지지 않고 떠나지 않는 절묘한 서비스로, 이 가격은 더 이상 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른 가게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 요리의 훌륭함은 물론이지만, 무라타 대장이 표방하는 '늠름한 아름다운 서비스', '걱정하지만 괴롭히지 않는다'는 이념도 확실히 뿌리 내리고 있는 것 같다. (원문) 毎月必ず通っている本気で気に入っている日本料理屋さん。何度来ても一度も失望したことがなく、その口福に感動する。やはり村田大将の慧眼、美意識は半端ではない。まさに芸術を字の如く具現化する素晴らしいお店。 絶対金額としては決して安いお店ではないがコロナ後少し値上がりしたとは言え、これだけの材料で、これだけの素晴らしい技で、心温まるつかず離れずの絶妙なサービスで、このお値段はもはや安過ぎ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だろう。 他店の追随を許さないお料理の素晴らしさはもちろんであるが、村田大将の標榜する「凛とした美しいサービス」「気遣いすれどもおかまいせず」という理念も、確かに根付いているようだ。
908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6일 정오에 제공된 이 가이세키 요리는 눈과 입 모두를 만족시키는 향연으로, 일본 요리의 섬세한 디테일과 계절감을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사키즈케 식사는 차가운 성게, 두부 껍질, 캐비어로 시작되었습니다. 성게의 달콤함과 크리미한 질감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들어 부드러운 두부 껍질과 아름다운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특유의 짭짤한 풍미를 더한 캐비어는 이 상큼한 애피타이저에 풍부함을 더하며 미각을 깨웠습니다. 핫순 다음 핫순은 마치 계절 풍경을 축소해 놓은 듯했습니다. 오이로 말아 만든 붕장어는 상큼한 식감을 자랑하며 붕장어의 섬세한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와인에 졸인 붉은 월계수 열매의 새콤달콤한 풍미가 기름진 맛을 뚫고 입안 가득 생기를 더했습니다. 삶은 문어알의 독특한 식감과 풍미는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묘가 스시의 독특한 매콤함이 초밥 밥에 상큼한 풍미를 더했습니다. 검은깨 페이스트와 징두(코고) 콩의 풍부한 견과류 향이 콩의 바삭함을 완벽하게 보완합니다. 와사비 젤리 오이의 매콤한 맛은 예상치 못한 맛을 더합니다. 은은한 쓴맛과 달콤한 맛을 지닌 은행은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무코우즈케 사시미에는 참돔과 다이샤(사시미)가 포함됩니다. 참돔은 단단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다이샤는 섬세하고 입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움을 자랑합니다. 감귤 젤리, 와사비, 가지, 부추 절임과 함께 어우러진 이 요리는 생선의 신선함과 단맛을 더욱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양념을 통해 다채로운 맛의 조합을 만들어냅니다. 시이자카나 이 요리는 풍부한 요리 실력을 보여줍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가모 가지 튀김은 신선한 새우 완자의 쫄깃한 식감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만간지 고추, 파, 그리고 갈아 놓은 무를 곁들여 튀김 요리에 상큼한 균형을 더했습니다. 야키모노 야키모노는 이 식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소금에 구운 은어는 완벽하게 구워져 껍질은 까맣게 그을리고 살은 부드럽고 섬세했으며, 은어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가 느껴졌습니다. 미즈나 식초는 야키모노의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이어지는 돼지고기 조림은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으며, 부드러운 매시드 포테이토와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선사했습니다. 매콤한 겨자는 적당한 새콤함으로 기름진 맛을 잡아주고 전체적인 맛에 완벽한 마무리를 더했습니다. 고한 토메완 메인 코스는 은어 밥 요리로, 은어의 진수가 밥에 완벽하게 스며들어 한 입 한 입마다 감칠맛이 넘쳤습니다. 함께 나온 망간지 고추국은 맑은 국물과 은은한 채소의 단맛, 그리고 쫄깃한 연근떡의 식감이 식사를 따뜻하게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미즈모노 마지막 디저트는 소금맛 레몬 아이스크림과 요거트 무스였습니다. 아이스크림의 짭짤한 맛은 레몬의 상큼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가볍고 부드러운 요거트 무스는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춰 이 멋진 가이세키 만찬을 상큼하고 아름답게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원문) 這場2025/8/6中午的懷石料理盛宴,從第一道菜開始便是一場視覺與味覺的雙重饗宴,完美體現了日式料理對季節與細節的講究。 先附 (Sakizuke) 餐點以冰鎮海膽、豆皮、魚子醬揭開序幕。海膽的甘甜與奶油般的質地在口中輕柔化開,與滑嫩的豆皮形成了美妙的對比。點綴其上的魚子醬,則以其獨特的鹹香,為這道清爽的前菜增添了豐富的層次感,喚醒了沉睡的味蕾。 八寸 (Hassun) 接下來的八寸,彷彿一幅微縮的季節風景畫。小黃瓜捲星鰻口感清爽,帶出星鰻的細緻風味;酒煮紅楊梅酸甜解膩,為味覺帶來一絲明亮。煮章魚卵的獨特口感與滋味,令人驚喜。茗荷壽司以其特有的辛香,為壽司飯增添了清新氣息。黑芝麻醬拌京豆則以濃郁的堅果香氣與爽脆的京豆形成絕配。芥末凍小黃瓜的辛辣滋味,帶來意想不到的刺激。最後的銀杏,則以其微苦回甘的風味,完美地收尾。 向附 (Mukouzuke) 刺身的部分,提供了真鯛與太刀魚。真鯛的肉質緊實有彈性,而太刀魚則細膩滑嫩,入口即化。搭配柑橘醋凍、山葵、茄子與漬韭菜,不僅提升了魚肉的鮮甜,也藉由不同的佐料,創造出多變的風味組合。 強肴 (Shiizakana) 這道菜展現了豐富的烹調技藝。炸賀茂茄子外皮酥脆,內裡軟糯,搭配鮮蝦丸的彈牙口感,呈現出多重的質地享受。萬願寺辣椒、青蔥與蘿蔔泥的點綴,則為這道炸物帶來清爽的平衡。 燒物 (Yakimono) 燒物是這頓餐點的另一高潮。鹽烤香魚的火候精準,魚皮帶有焦香,魚肉鮮嫩細緻,帶有香魚特有的甘苦風味,搭配水菜醋,更顯其清雅。緊接著的燉煮豬肉,肉質軟爛入味,與綿密馬鈴薯泥交織出濃郁的滋味。日式芥末的辛辣則恰到好處地解膩,為整體風味帶來畫龍點睛的效果。 御飯・止椀 (Gohan Tome-wan) 主食是香魚炊飯,香魚的精華完全融入米飯之中,每一口都充滿了鮮美。搭配的紅萬願寺辣椒湯,湯頭清澈而帶有蔬菜的甜味,蓮藕年糕的Q彈口感,為這頓佳餚畫上了溫暖的句點。 水物 (Mizumono) 最後的甜點是鹽味檸檬冰淇淋與優格慕斯。冰淇淋的鹹味突顯了檸檬的清新,優格慕斯則以其輕盈滑順的口感,完美地平衡了整體風味,為這場精彩的懷石饗宴畫下了一個清爽而美好的句點。
Daniel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명히 눈부시게 재료를 맛있게하자! 더 맛있게! 더욱 맛있게! 같은 의욕이 느껴지는 요리들이었습니다. 특히 참치를 붙여 먹는 황신 간장, 아니, 참치에 붙여 먹는가? 최고였습니다. 더 이상 주역은 참치가 아니라 황신 간장(웃음) 마지막 밥만, 저것… 라는 느낌이었지만 (죄송합니다) 차가워도 맛있다고 말했던 대로, 가게에서는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가지고 가서 저녁 식사 때 (내점은 점심)에 먹으면 정말 맛있다! 좋은 느낌에 식혀 덱스트린도 생성되어 밥이 차분해, 가게에서 먹었을 때보다 단연 맛이 정리되어 맛있었습니다! 스탭도 모두 친숙하고 즐거운 접객으로 쉬었습니다. (원문) 明らかにあからさまに食材を美味しくしよう!より美味しく!更に美味しく!みたいな意気込みが感じられるお料理たちでした。特にまぐろをつけて食べる黄身醤油、いや、まぐろにつけて食べる、か?は最高でした。もはや主役はまぐろではなく黄身醤油(笑)最後のご飯だけ、あれ…?って感じだったけど(すみません)冷めても美味しいと仰っていた通り、お店では食べきれなかったのでお持ち帰りにしてもらって夕ご飯の時(来店はランチ)に食べたら、ほんとに美味しい!いい感じに冷めてデキストリンも生成されてご飯が落ち着いて、お店で食べた時より断然味がまとまってて美味しかった!スタッフもみな親しみやすく楽しい接客で寛げました。
Chery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리 정보 시즌마다 묻고 있습니다. 계절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해, 맛도 외형도 매우 섬세하고 화려한, 마치 예술 작품을 보고 있는 것 같은 감각이 됩니다. 이번에 받은 은어 소금구이는 저는 특히 좋아하는 요리로 구이 상태도 간의 쓴맛도 일품입니다. 가을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송이버섯의 토병 찜 받았습니다. 송이버섯의 향기가 최고였습니다. 〆의 밥도 매번 다른 것으로 어느 것을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일본술도 많이 있어, 매회 무엇을 마시는지 선택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항상 좋아하는 비로희를 선택합니다. 좀처럼 두고 있는 곳이 없는 것으로. ▪️ 분위기에 대해 카운터석이 절대 추천입니다! 요리장씨도, 다른 이타마에씨도 모두 이야기도 능숙하고 요리의 설명도 정중, 그것도 있어 정말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젊은 이타마에씨도 생생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여러분 영어도 능숙하고 외국의 손님도 제대로 환대를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누가 가도 최고의 기분으로 보낼 수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요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당연한 일이지만 나름대로 합니다만, 그래도 다니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원문) ▪️料理について シーズン毎に伺ってます。 季節の食材をふんだんに使い、味も見た目も非常に繊細で華やかな、まるで芸術作品を観ているかのような感覚になります。 今回いただいた鮎塩焼きは私は特に好きな料理で焼き具合も肝の苦味も絶品です。 秋ということもあり松茸の土瓶蒸しいただきました。 松茸の香りが最高でした。 〆のご飯も毎回異なるものでどれを食べても本当に美味しいです。 日本酒も沢山あり、毎回何を飲むか選ぶのも楽しいです。 いつも大好きな飛露喜を選んじゃいます。 なかなか置いてあるところがないもので。 ▪️雰囲気について カウンター席が絶対におすすめです! 料理長さんも、他の板前さんもみんな話も上手で料理の説明も丁寧、それもあって本当に気持ちの良い時間が過ごせます。 若手の板前さんも生き生き仕事をしている姿が印象的です。 みなさん英語も堪能で外国のお客さんもきちんとおもてなしをされています。 世界中の誰が行っても最高の気分で過ごせる日本を代表する料亭だと思います。 お値段は当然のことながらそれなりにしますが、それでも通いたいと心から思えます。
Ro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이세키 요리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게 가이세키 요리로 좋아하는 가게를 선택해 가도 좋다고 말하면 여기에 옵니다 여러가지 일본 요리의 코스를 생각할 때 여기의 요리는 기축이 되고 있네요 교토의 요정이지만 막부 말기 지사들을 대접한 경험도 있는 가게들 중에서는 신참자 그만큼 새로운 가치 창출에 여념이 없다 요리의 기법은 때로는 프랑스 요리적이라고 할까 누벨 자포네제라는 단어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무라타 요시히로의 요정의 아버지로서의 필로소피도 존경하고 있습니다 음식 가게가 식후에 거북이의 라면을 먹고 싶어지는 것 같다면 음식 가게로 가득 찼고 반환 할 수없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한 단어는 지금도 요리라는 서비스 산업에서 뛰어나기를 원합니다. 배꼽 페코족으로 생각합니다. 그 정신을 상징하는 것이 시메의 밥입니다. 흙 냄비에 깊게 꽉 찬 계절의 식재료와 볶은 쌀이 남은 경우 가져 가라. 팩에 묶어도 좋다. 먹어라. 그런 쌀을 사랑해. 그 점 여름은 차가운 죽 같은 코스 때도 있기 때문에 가을은 자신에게 좋습니다. 모듬의 즐거움 겉보기에 어긋난 맛의 요리 엔터테인먼트가 높은 요정이 서비스업임을 강하게 자각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원문) 懐石料理の中で一番好きなお店 懐石料理で好きなお店選んで行っていいよと言われたら ここに来ます 色々と 日本料理のコースを考える時 ここの料理は基軸となっていますね 京都の料亭さんですが 幕末志士達をもてなした経験もあるお店達の中では新参者 その分、新しい価値の創出に余念がない 料理の技法は 時にフランス料理的というか ヌーベルジャポネーゼ という言葉が合うと思っています 村田吉弘の料亭のおやじとしてのフィロソフィーも尊敬しています 食い物屋が 食後にシメのラーメンを食いたくなるようじゃ負けなんだと 食い物屋として 満腹にして返せないのは良くないと語っていた言葉は 今でも 料理というサービス業において 通底して欲しいと 腹ペコ族としては思います その精神を象徴するのが シメの飯です 土鍋に深く がっつり 季節の食材と炊き込んだ米が 余ったら 持って帰ってもいい パックにつめていい 食え 食ってけ そういう米が大好きです その点 夏は さっぽり冷や粥みたいなコースの時もあるので 秋が自分には良いですね 盛り付けの楽しさ 一見とずれた味わいの料理 エンタメ性の高い 料亭がサービス業であることを強く自覚しているお店です
ヘラクレス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기적으로 방문합니다. 이번은 개인실에서 느긋하게 즐겁게 해 주셔, 한 접시 한 접시의 아름다움과 섬세한 맛에 다시 감동. 환대도 훌륭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원문) 定期的に伺っています。 今回は個室でゆったりと楽しませていただき、一皿一皿の美しさと繊細な味わいに改めて感動。 おもてなしも素晴らしく、特別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AaA — Google review
6 Chome-13-8 Akasaka, Minato City, Tokyo 107-0052, 일본•http://kikunoi.jp/•+81 3-3568-6055•Tips and more reviews for 키쿠노이 아카사카

14플로릴레쥬(Florilège)

4.4
(653)
•
4.5
(74)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고급 음식점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음식점
Florilège는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유명한 프랑스식 레스토랑입니다. 셰프 카와테가 이끄는 이곳은 쇼 주방 주위의 카운터에서 제공되는 유명한 테이스팅 메뉴와 음료 페어링으로 친밀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지속 가능성과 지역 신선 재료를 특징으로 하는 식물 기반 메뉴에 대한 헌신으로 Florilège는 미슐랭 별 2개, 미슐랭 그린 스타, 그리고 세계 50대 레스토랑 목록에서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오픈 주방에서 만들어내는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요리가 인상적. 서비스의 수준도 높고 세련되었다. 재료도 일본내 생산품 위주로 신선하다. 에스토니아 및 브라질 대사관 근처의 한적한 길에 자리하고 있다.
Eunhwan J — Google review
전체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중간에 보리멸 튀김에 시트러스 소스가 나왔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서버분들이 영어로 디쉬 및 페어링 소개를 자세하게 해주셨는데 알아듣기 힘든경우도 있었습니다
Ikki I — Google review
깔꿈하고 이쁜요리. 하지만 램. 양고기스테이크는 큰기대에 못 미치고 양고기의 특유향을 잡지못한것같아서 아쉬웠다.. 그외의 요리들은 일품이였다. 소피 선지로 만든 요리가 있어서 깜짝놀라웠다. 한국인은 소피.선지를 먹지만. 일본에서 이런요리를 만들다니 그런감탄사가 나왔다.👍🏻
HYE L — Google review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훌룡하뉴경험을 핤 있는곳
렌(렌) — Google review
맛...분위기... 최고입니다..
Jr — Google review
부정적인 리뷰들에 불안해하며 예약했으나 뭐하나 단점을 찾을 수 없었다. 게다가 한국인 스텝 덕분에 더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했다. 이런 퀄리티의 식사에 지불한 초라한 가격. 진심 미안한 마음마저.꼭 다시 가고 싶다.
Sarah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2 별이라는 것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 석에서 코스와 청량 음료의 페어링을 받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이 식재료끼리 정말 맞는거야?"라고 하는, 지금까지 없는 조합의 요리가 이어졌습니다만, 그 모두가 훌륭하게 조화되어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식사를 먹고 "즐거운" "발견이있다"라는 감각은 처음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청량 음료의 페어링이 상당히 정교했습니다. 설명이 따라잡지 않을 정도로 많은 소재가 사용되고 있는 것 같고, 이쪽도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꼭 추천하고 싶은 멋진 가게입니다. 둘이서 페어링 포함으로 75000엔 정도였습니다. (원문) ミシュラン二つ星ということで、予約して訪問しました。 カウンター席で、コースとソフトドリンクのペアリングをいただきました。 結論から言うと、非常に素晴らしい体験でした。 「この食材同士が本当に合うの?」というような、今までにない組 み合わせの料理が続きましたが、そのどれもが見事に調和していて素晴らしい風味でした。 食事を食べて「楽しい」「発見がある」という感覚は初めての経験でした。 また、ソフトドリンクのペアリングがかなり凝っていました。説明が追いつかないほど多くの素材が使われているようで、こちらも驚きの連続でした。 ぜひおすすめしたい素晴らしいお店です。 2人でペアリング込みで75000円ぐらいでした。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리의 버릇을 만들어내는 슈일 레스토랑의 최고봉 또 가고 싶어지는 가게에는, 단지 맛있었던 위를 간다, 뭔가 저기의 또 먹고 싶어지는군요라고 생각하게 하는 버릇이 존재한다. 여기는 그 버릇을 만들어내는 프로가 있다. 한입 먹는 돈? 된다. 먹고 끝날 무렵에는 팬이 된다. 돌아가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먹고 싶어진다. 모두가 과학되는 것처럼 느낀다. 맛은 물론, 본 적 없는 요리, 서비스와 아무도 퍼펙트. 훌륭했습니다. 다시 가겠습니다. (원문) 料理のクセを創り出す秀逸レストランの最高峰 また行きたくなるお店には、ただ美味しかったの上を行く、なんかあそこのまた食べたくなるよねと思わせるクセが存在する。 ここはそのクセを創り出すプロがいる。一口食べるとん?となる。食べ終わる頃にはファンになる。帰って時間が経つとまた食べたくなる。 すべてが科学されているように感じる。 味はもちろん、見たことない料理、サービスとどれもパーフェクト。素晴らしかった。 また行きます。
ろおも — Google review
麻布台ヒルズ ガーデンプラザD 2F, 5 Chome-10-7 Toranomon, Minato City, Tokyo 105-0001, 일본•https://www.aoyama-florilege.jp/•+81 3-6435-8018•Tips and more reviews for 플로릴레쥬(Florilège)

15스시 유우

4.8
(446)
•
4.5
(61)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스시/초밥집
도쿄 롯폰기에 위치한 스시 유우는 3시간에 걸친 풍성한 식사로 유명한 전통적인 스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사케, 사시미, 게와 성게 롤, 튀긴 아유 생선, 구운 문어와 같은 다양한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대중교통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최대 한 달 전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카운터 좌석은 단 10석만 제공되므로 손님들은 다이스케 셰프가 각 코스를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인생 최고의 스시였습니다. 입장하자마자 셰프와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카운터에 앉자마자 맛있는 스시가 꽤 빠른 속도로 서빙되었습니다. 맛은 평범하지 않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셰프가 훌륭한 영어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물은 끊임없이 따라주었습니다. 단순한 저녁 식사가 아닌 진정한 경험이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서 70분 후에 다시 밖으로 나왔는데, 아쉬웠습니다! 좀 더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였으면 좋았을 텐데요. 정말 맛있었어요! 일본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비싼 음식이기도 했지만,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Beste sushi van ons leven. Bij binnenkomst word je meteen hartelijk ontvangen door de chef en staff. Je neemt plaats aan de counter en krijgt in best hoog tempo heerlijke sushi voorgeschoteld. De smaken zijn niet normaal, echt heel lekker. De chef vertelt er in uitstekend Engels vanalles bij. Water wordt non-stop bijgeschonken. Dus is niet zomaar een diner maar echt een experience. Omdat het zo snel gaat stonden wij na 70 minuten weer buiten en dat vonden we wel jammer! Iets meer rust hadden we nog beter gevonden. Het was super lekker! En ook onze duurste maaltijd in Japan. Maar echt de moeite waard!
Joram K — Google review
사장님께서 영어 할 줄 아심. 음식 많이 나와서 엄청 배부름. 다 맛있었는데 성게가 좀.. 별로였음. 서비스로 주신 매실주 맛있었음.
E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끝까지 다이스케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초밥에 대해 배우고 맛보았고,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친구들도 꼭 다이스케 레스토랑에 초대할 거예요. 다이스케는 정말 최고예요! (원문) From start to finish Daisuke delivers an outstanding experience. We learned about and tasted many different types of sushi and the dessert was delicious too. I will be sending all my friends to his restaurant for sure. Daisuke is the man!
Georg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4월에 일본 여행 때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각 요리에 대한 설명도 친절했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혼자였기에 시식하는 동안 꽤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었습니다. 괜찮은 오마카세를 찾아 한참을 돌아다녔는데, 이곳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음료도 훌륭했고, 다양한 참치를 시식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I went here during my Japan trip in April. The food was phenomenal, the explanations for each dish were lovely, the atmosphere of the place was great. I was able to make quite a few friends during this tasting as I was alone. I looked around for a while searching for a good omakase and I am beyond happy I chose this place, will definitely go back. The drinks were lovely and I loved trialing the different Tunas.
Tiar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스시 경험! 정말 맛있는 스시를 생각하신다면 음식과 분위기가 바로 당신이 찾는 그 자체입니다. 셰프이자 오너이자 호스트인 다이스케는 끊임없이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제대로 드시려면 식욕을 돋우는 음식을 준비하세요. 사케와 정말 맛있는 산토리 마스터스 드림 맥주를 꼭 드셔보세요. 나머지는 다이스케가 알아서 처리해 줄 겁니다. 다양한 인원, 비건, 또는 까다로운 스시 애호가분들과 함께 오셔도 걱정하지 마세요. 마스터 스시 셰프와 그의 팀이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정말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이곳에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원문) Spellbinding sushi experience! The food and atmosphere are exactly what you are looking for when you’re thinking about really good sushi. Daisuke is Chef/Owner/Host and he delivers again and again. Bring a solid appetite as you’re going eat well. Try some saki and the Suntory Masters Dream beer that is really good. Daisuke will handle the rest. If you’re going with a mixed crowd, vegan, or finicky sushi eater- don’t worry you will be catered to and made most welcome by this master sushi Chef and his group. Really delivers here. Enjoy a night out here you won’t regret it.
Tim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더 좋고 비싼 오마카세 식당들이 있다는 건 알지만, 저는 이곳의 모든 경험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다양한 종류의 초밥이 마음에 들고, 특히 참치와 얌은 정말 흥미로웠어요. 사장님도 정말 세심하고 친절하세요. 저희는 세 명이서 갔는데, 제가 와사비를 빼달라고 했더니 친구 한 명이 와사비를 덜 넣어달라고 하니까 셰프님이 바로 맞춰주셨어요. 전반적인 경험은 훌륭했고, 오마카세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예약은 필수입니다(몇 주 전에 해야 할 수도 있어요). (원문) I’m aware that there are better and more expensive omakase places, but I really enjoy the whole experience here. I like the diversity of the sushi they have here, and the tuna and yam was interesting. The owner is really attentive and friendly. We came as a group of 3, when I said I would like no wasabi and one of my friends said he wanted less wasabi, the chef immediately made it accordingly. The overall experience is great, and it’s definitely a must try if you like omakase. Reservation (can be weeks in advance) is a must.
Minh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갔어요! 다이스케는 훌륭한 스시 장인이자 호스트예요. 입소문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전 세계 친구들의 추천도 받았고요. 저도 그 추천 목록에 추가해 주세요. 이곳은 오마카세 레스토랑이라 다이스케 씨가 직접 여러 코스를 서빙해 주실 거예요. 12개 정도의 좌석을 돌면서 서빙을 해주실 거예요. 개인실도 몇 개 있지만, 카운터석을 추천드려요. 다이스케 씨와 다른 손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죠. 음식은 아침에 갓 잡은 신선한 재료들로 만들어서 모든 요리와 코스가 이전보다 훨씬 맛있어요. 참치 같은 핵심 재료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그날 신선한 재료에 따라 재료가 바뀌기도 해요. 음료 메뉴는 일본식이고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메뉴는 따로 없으니 문의해 보세요. 저는 맥주, 위스키 하이볼, 따뜻한 사케를 마셨는데, 다 맛있었어요! 가격 면에서는… 오마카세라 싸진 않지만, 코스 종류, 퀄리티, 서비스 생각하면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해요. 다음에 도쿄에 다시 가면 꼭 다시 올게요!!! (원문) So good I went twice! Daisuke is a wonderful sushi master and host. You’ll find that many people come here from word of mouth. Recommendations from other friends around the world. You can now add me to that list of advocates. This is an omakase restaurant so you’ll be served by Daisuke himself over multiple courses… who will make his way around the 12 seats or so. There are a couple of private rooms I believe, but the counter is where I’d recommend you sit. You’ll then get to interact with Daisuke and the other patrons. As for the food, all of it is fresh from that morning with every single piece and course being better than the last. The core items (like tuna) will remain the same but they will mix it up depending on what is fresh that day. The drinks menu is Japanese and thorough… no menu per se, so just ask. I had beer, whisky high ball and hot sake… all good! Price wise… it’s omakase so not cheap. With the number of courses, the quality and the service I’d still consider it great value. I’ll return when I’m next back in Tokyo!!!
Bobb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구글 지도에 리뷰를 잘 안 남기는데... 세상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 사케, 셰프... 모든 게 다 최고였어요. 꼭 가봐야 할 곳 목록에 꼭 추가해야겠어요. (원문) I don’t usually leave reviews on google maps… but oh my gosh. What an awesome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The food, sake, chef… everything was amazing. You totally have to add this to your list of places to try.
Rylee — Google review
寿司勇, 1 Chome-4-15 Nishiazabu, Minato City, Tokyo 106-0031, 일본•http://sushiyuu.com/•+81 3-3403-6467•Tips and more reviews for 스시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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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히가시야 긴자

4.3
(533)
•
4.5
(59)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일본식 제과점
카페
HIGASHIYA GINZA는 전통 일본 과자와 식기에 현대적인 해석을 제공하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상점입니다. 그들의 전문은 와가시로, 쌀가루, 찐 과일, 팥소와 같은 재료로 만든 일본 과자입니다. 상점의 작고 구형의 창작물은 독특한 질감을 가지고 있어 혀에서 녹아내리며, 말차와 건포도 또는 밤과 브랜디와 같은 예상치 못한 조합을 제공합니다.
고급짐, 맛 전부 다 챙김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직원분들 영어 되게 잘하세요 말차 너무 맛있고요 다과도 진짜 맛있어요 꼭 들르세요 아니 무조건 들러서 드셔야해요 진짜 걍 묻지말고 오세요 여기
김건 — Google review
긴자에서 즐겨 찾는 녹차 맛집입니다 화장실 벽면 수건마저도 예술적인 공간입니다. 차와 다식도 판매합니다
Peter — Google review
리뷰가 왜 좋은지 모르겠어요 녹처맛은 단순히 입맛에 안 맞는 거일수도있지만 생각했던 녹차가 아니에요 그에 비해 가격도 진짜 말이 안됨 긴자에 있다는 이유로 비싼건지 의문 보통 차를 우리면 최소 세번은 마시게 해야 하는데 요청이 있어야만 줌 그래서 어떤 차는 한번만 마심 대충 계산해보면 작은 찻잔 한잔에 2만원 주고 옴 다식도 중구난방 짠것도 있고 단 것도있고 차도 짜고 비린데 밥먹고 차 마시고 싶어서 간건데 오히려 입이 쉴 곳이없음 리뷰랑 사진 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일본여행 중 제일 기대에 못 미치는 장소에 만장일치로 채택 분위기는 고급스럽지만 참고만 하세요
앞니수달 — Google review
일본식 애프터눈 티 세트를 맛볼 수 있는 곳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유니크함과 전문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식 과자류를 전문으로 하는 곳인데, 이에 따라 여기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주문하면 후회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양이 조금 적다는 것은 사소한 부분이다 차류의 라인업에서 조금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데, 순수 녹차 2종 정도와 자체 블렌드 4-5종 가량만 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통 방식의 말차도 있다. 차는 순수차 류를 권한다. 차의 질은 좋은 편이지만 그렇게 인상적인 것은 아니다 주문하고 나서 음식이 나오기 까지 시간이 꽤 걸리므로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도록 하자 점원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성도 겸비하고 있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 좋다
김랜덤 — Google review
아내와 런치 예약 후 식사 함. 식전 여러가지가 블렌드 된 차가 나오고, 후에 한가지 차를 선택해서 마실 수 있다. 각자 센차와 교쿠로+센차 블렌드를 골랐다. 교쿠로+센차가 블렌드 된 것은 기대보다 다소 싱거운 느낌 이었음. 메인은 생선과 고기류가 차례대로 나오는데 양이 적지않아 고기가 나오기 전에 이미 배가 불러온다. 전반적으로 다소 짠 느낌이 있지만 거북하지 않고 맛있다. 약간 돼지고기의 냄새가 났다고 하는데 본인은 괜찮았음. 밥은 흰쌀보다 현미(?)밥 쪽이 맛이 좋았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디저트류는 1인당 한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은행이 들어간 것과 곶감을 골랐는데 은행의 은은한 뒷맛도 좋았고, 곶감과 부재료의 의외의 조합도 오묘하고 새로운 것이 아주 좋았다. 예약시 주문한 문구도 신경써서 데코해줬다. 조용하고 인테리어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함.
정태규 — Google review
직원들 쉬운영어도 안되고, 유부와 우엉은 대단히 짭니다. 로스티드 그린티는 탄 맛이 많이나구요. 다소 충격적인 품질이에요. 로스팅도 블렌딩하는 능력도 부족하고. 찻잎과 물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안됩니다. tea food와 차의 어울림도 부족합니다. 도쿄에서 본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통틀어 가장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Venice152 N — Google review
애프터눈 티 세트 2인 먹었는데, 가격에 비해 양이 좀 부족하다싶었지만 막상 다 먹으니 배불렀다. 의외로 디저트보다 식사류가 더 맛있었다. 여기서 두번째로 준 반차가 고소하니 좋았고, 버터대추 강추!! 인기 1위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
Jiyoon L — Google review
여기는 꼭 가봤으면 좋겠음 저는 밥을먹구 가서 차만마셨음 대부분 코스를 많이 하시는것 같았음 직원은 친절을 넘어선 친절이엇늠,,,넘 친절하서ㅠ 분위기가 황홀합니다 고즈넉하니 온전히 차랑 화과자에 빠져들수 있음 나올때 화고ㅓ자 네개나 포장해옴ㅜㅜ
곽지혜 — Google review
ポーラ銀座ビル 2階, 1 Chome-7-7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www.higashiya.com/shop/ginza/•+81 3-3538-3230•Tips and more reviews for 히가시야 긴자

17스시 사이토

4.5
(490)
•
4.5
(40)
•
Mentioned on 
2 lists 
$$$$very expensive
스시/초밥집
일본 음식점
사이토는 따뜻한 분위기에서 친숙한 스시와 기타 생선 요리를 제공하는 스타일리시한 레스토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카사카에 위치하며, 세계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셰프 타카시 사이토의 정교한 기술은 숙성된 생선, 온도 조절 및 신중하게 선택된 재료를 포함합니다. 좌석 수가 제한되어 있어 예약이 어렵지만, 운 좋게 자리를 확보한 사람들은 독특하게 양념된 쌀 위에 제공되는 가장 신선한 스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
Younghoon P — Google review
일단 예약이 힘든곳. 그래서 미슐랭 3스타 반납한곳. 또한 사이토상이 쥐어주는 초밥을 먹으려면 더 힘든곳. 어나더 레밸의 스시를 맛볼수있다. 특히 모든 음식과 스시의 적절하고 기가막힌 온도감에서 타 스시야와의 차별화가 확실하다.
맛타고라스 — Google review
최고의 경험
Kny — Google review
도쿄, 아니 세계 최고의 스시야 중 하나. 이제는 회원제로만 운영되어 아쉽지만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스시의 쥠새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갈 수 있다면 또 가고 싶네요.
HI. L — Google review
스시 사이토, 미슐랭3 (2010-2016 현재)
박주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 단골이나 고액의 경매에서 경쟁을 이기지 않으면 예약을 할 수 없는 가게. 옆의 외국인은 회계로 100만 가까이 돈을 지불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단한 세계입니다. 단골 씨에게 데려왔습니다. 외국인 손님이 많은 톱 스시 장인은, 모두 술을 내고 마시면서 쥐는 일도 많아, 사이토 씨도 그런 느낌. 이 후 또 1회전 있지만 건간 마신다. 그렇지만, 마셔도 취해 있는 분위기를 내지 않는 것은 과연입니다. 사이토 씨는 그립이 훌륭했습니다. 모두 3손잡이로 살짝 잡히는 것은 역시 장인기. 소금이 뭉쳐 버린 샤리는, 재료의 맛을 최대한으로 돋보이게 했습니다. 더 먹고 싶었지만, 코스 후에는 빨리 끝나 버렸습니다. 단골이 되고 싶다.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今や常連か高額のオークションで競り勝たないと予約の取れないお店。 隣の外国人は会計で100万近くお金を払っていたので、すごい世界です。 私は常連さんに連れてきてもらいました。 外国人客の多いトップ鮨職人は、みんなお酒を出されて飲みながら握ることも多く、 さいとうさんもそんな感じ。この後もう1回転あるけどガンガン飲みます。 でも、飲んでても酔っ払ってる雰囲気を出さないのはさすがです。 さいとうさんは、握り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 全て3手握りでささっと握られるのはやはり職人技。 塩がバチっときまったシャリは、ネタの旨み最大限にを引き立てていました。 もっと食べたかったけど、コース後はささっと終わってしまいました。 常連になってみたいなあ。 また来たいです。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로그 GOLD 예약 곤란하고 친숙한 가게입니다. 초대를 받고, 염원의 “스시 사이토”씨에 다녀 왔습니다(*T_T*)♡(올해의 여름 방문입니다) 롯폰기 잇쵸메 역에서 바로 아크 힐즈 안에 있습니다. 빌딩이 넓고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수가 근처에 있었습니다! 시간이 되면 가게가 예약명을 차례로 불러 입점하는 스타일. 10분 전에 도착했습니다만, 전의 손님이 계셔서 입점할 수 없었습니다. 대장석 고객으로부터 불렸습니다! 이번은 이시카와 씨의 손잡이로 50,600엔의 코스. 카운터 8석입니다. 아무것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제철의 볶음을 사용한 전채에서 1품 요리가 계속됩니다. 모즈쿠도 너무 맛있어 비비했습니다! ! 스시도 고품질로 최고였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역시 참치가 맛이었던 인상. 별로 포만까지 가지 않았지만, 딱 좋은 양으로 깨끗이 완식했습니다. 제가 그냥 했기 때문에 남자에게는 조금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가격도 5만이상이므로 좀 더 나오면 개인적으로는 기쁜 😂 또 꼭 묻고 싶습니다. 대접 님이었습니다 ‼ ︎ (원문) 食べログGOLD 予約困難でお馴染みのお店です。 お誘いをいただき、念願の『鮨 さいとう』さんへ行ってきました(*T_T*)♡(今年の夏訪問です) 六本木一丁目駅からすぐの、アークヒルズの中にあります。ビルが広くてわかりにくいので、早めの到着がおすすめです。 ※噴水が近くにありました! お時間になるとお店の方が予約名を順番に呼んで入店するスタイル。10分前に着きましたが、前のお客様がいらっしゃって入店できませんでした。大将席のお客様から呼ばれてました! 今回は石川さんの握りで50,600円のコース。 カウンター8席です。 何もかも美味しすぎました。 旬のじゅんさいを使った前菜から、1品料理が続きます。もずくも美味しすぎてビビりました!! お鮨もハイクオリティで最高でした♡ 個人的にはやはりマグロが美味だった印象。 あまり満腹までいかなかったですが、ちょうどよい量で綺麗に完食しました。 私でちょうどだったので、男性には少し物足りないかもしれません。値段も5万以上するので、もう少し出てきたら個人的には嬉しい😂 またぜひ伺いたいです。 ご馳走様でした‼︎
グルメちゃん(グルメちゃ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사이토 본점의 다다미(카운터에서 조리하는 방식)를 맛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수타다미 스타일로 먹으면 사케를 먹을 때 스트레스가 덜하고, 이번 도쿄 여행은 사실상 이 요리를 위해 온 거였죠! XD 상큼한 연어알로 시작하는 애피타이저는 재료 본연의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습니다. 다음으로는 니기리 스시가 나왔습니다. 처음 몇 마리의 흰살 생선, 특히 작은 모래주머니가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식초가 생선 특유의 비린 맛 없이 생선의 신선함을 은은하게 살려주었습니다. 다음은 살코기, 중간 지방, 큰 지방의 참치 세 종류였습니다. 생선은 바삭한 식감을 자랑했고, 왠지 모르게 제가 먹어본 대부분의 스시집보다 식초 밥이 더 매웠지만, 참치의 맛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가볍고 상큼한 죽순에 잘게 썬 파를 곁들여 참치 본연의 신선함을 더했습니다. 성게알도 최고급 호가츠였는데, 대만에서는 한 상자에 1만 대만 달러(NT$)가 넘을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에서 살살 녹는 붕장어, 진한 양념의 후토마키, 그리고 탱글탱글하고 크리미한 계란말이(일본식 계란말이)로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모든 요리는 매우 전통적인 에도식 스시 기법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식초를 넣은 밥은 비교적 절제되어 있어 생선 자체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본점에서 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는 분명 멋진 경험이지만, 사이토 셰프의 가장 큰 업적은 여러 스시 셰프를 육성하여 그들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훌륭한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等了一年終於有機會來體驗齋藤本店的板前,吃副板前開酒壓力比較沒那麼大,這次來東京基本上就是為了這一餐而來。 XD 從清爽的鮭魚卵開始,幾道前菜都完美呈現了食材的原味,接下來進入握壽司,先上的幾道白身魚,最讓人印象深刻的是小鰶,醋的酸味巧妙的帶出魚的鮮味且不腥。 接下來是赤身、中腹、大腹的鮪魚三重奏,魚身有種爽脆的口感,且不知為何醋飯的溫度比我吃過的大部分壽司店都高,但沒有特別影響到鮪魚本身的味道。 後面的竹筴魚油脂清爽,用細蔥襯托魚本身的鮮味;海膽也是最高級的羽立,在台灣一盒價錢應該破萬吧!最終以會在口中融化的星鰻、有多重佐料的太卷、有如布丁般Q彈綿密的玉子作為收尾。 整餐都是非常傳統的江戶前壽司手法,醋飯的存在感相對不強,讓魚料本身成為主角。能到本店體驗自然是幸福的事,但我覺得齋藤最厲害的地方是培養出大量的壽司職人,開枝散葉且評價都很好。
YW ( — Google review
ARK Hills South Tower, 1F, 1 Chome-4-5 Roppongi, Minato City, Tokyo 106-0032, 일본•https://www.arkhills.com/gourmet_shops/0010.html•+81 3-3589-4412•Tips and more reviews for 스시 사이토

18덴

4.4
(311)
•
4.5
(36)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일본 음식점
가이세키 레스토랑
음식점
Den은 셰프 자이유 하세가와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접근 방식으로 전통 일본 다코스 요리에 현대적인 변화를 제공합니다. 계절 메뉴는 Dentucky 프라이드 치킨과 이모지 당근으로 장식된 20가지 채소 샐러드와 같은 인상적으로 제공되는 현대적인 요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스시 애호가는 스시 코린에서 오마카세와 일품 니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뛰어난 돈가스를 원하신다면 돈카츠로 가세요.
와인,사케,티 페어링도 훌륭하고 메뉴하나하나가 모두 디테일하고 훌륭한 맛 마지막 덴 디저트 훌륭~^^
Cindy H — Google review
최고의 밥집
D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가장 세심하고 사려 깊은 서비스를 통해 매우 드물고 따뜻하고 가정적인 식사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직원들이 나와 내가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지 않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들이 나에게 말하고 대화를 계속하는 방식은 매우 자연스럽고 유동적이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오랜 친구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서비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파테를 곁들인 전채요리는 지금까지 먹어본 적이 없는 맛이었습니다. 정말 감동받았던 건 바로 샐러드🥗...! 나도 알아, 지루해. 사실 드레싱도 없어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뜨거운 야채와 차가운 야채의 혼합은 풍미 폭발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예, 이 곳은 정말 비싸지만 음식의 품질과 서비스 경험을 고려하면 5/5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세트 코스를 통과하려면 최소 2시간 이상 머무를 것으로 예상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약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낮은 평가를 하는데, 그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요. 네, 예약이 어렵습니다. 몇 주를 생각하지 말고 몇 달을 생각하십시오. 도쿄에 거주하는 경우 취소 가능성에 대비해 대기자 명단에 오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문) A very rare warm homey dining experience with the most attentive, considerate services you'll ever experience. I felt the staff KNEW me and everything I like and don't like. The way they spoke to me and kept the conversation going felt so natural and fluid, it felt like we were long time friends... All this was just about the service!!! The food is so yummy. The appetizer with the pate was nothing like I've ever tasted before. What really blew me away was the salad 🥗...! I know I know, boring. In fact it doesn't even have dressing. I'm not quite sure how to explain it but the mix of hot and cold veggies was filled with flavor explosions. Yes, this place is really really expensive but I think with the quality of the food and experiencing the service makes it a 5/5. Overall you should expect to stay at least 2 hours to make it through the set course. Many people rate it lowly because of the inability to get a reservation, I don't think that's fair. Yes the reservation is hard to get. Don't think weeks, think months. If you live in Tokyo, the pro move is to get on the wait list for possible cancellations.
Kevi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엔마에역에서 도보 8분 정도에 있는 저희 가게. 『2022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1위』를 대표로 매년 수많은 상을 수상. "미슐랭 가이드 2025 2 별" 『2025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22위』 『2024 세계 베스트 레스토랑 32위』 등 요리는 하세가와 셰프가 전통적인 일식에 독자적인 유머나 현대적인 요소를 융합시킨 맛있게 즐거운, 미소가 될 수 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때에는 맛으로… 때로는 식감으로 ... 때로는 외형이나 제공 방법으로 식사를 즐겁게 해줍니다. 그리고 『傳』씨를 말하기에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 『아늑한 공간』입니다! 그런 아늑함이 정말로 훌륭합니다.그것을 연출해 주는 것은 「미슐랭 서비스 어워드」수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여장이 이끄는 최고로 멋진 스탭의 여러분✨언제나 감복할 정도로 고마운 환대에서 식사를 북돋워 즐겁게 해 줍니다. 이번 요리는 4월이라는 일로 봄의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백어와 하나야마초의 흙냄비밥】의 충격에 녹아웃!밥의 딱딱함, 스며든 묘미, 아이가 있는 백어의 식감, 하나야마초의 향기, 맛있고 확실히 대신해 주셨습니다. 또 음료도 니혼슈를 중심으로 선택해 주신 아무도 맛있게 요리에 맞는 술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평상시 별로 일본술을 마시지 않는 나라도 여기에서는 반드시 일본술을 즐기는 정도로 멋진 초이스입니다!물론 와인을 비롯한 알코올, 그리고 차까지도 요리에 맞추어 선택해 주기 때문에 갓츠리 마시고 먹어도 30000엔대와 도내의 이 클래스의 가게에서는 가격 ✨ 식사라는 행동을 여러가지 각도에서 즐겁게 해주는 『삐』씨는 식사를 통해 『삐』을 체험하는 일과 언제나 방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 【결론】 『틀림없이 내가 좋아하는 레스토랑 NO1⭐️ 기회가 있으면 꼭 체험을 추천하는 멋진 가게✨』 【이번 코스】 ※ 실수하면 죄송합니다. ⚫︎전중중 ⚫︎ 장어 튀김 ⚫︎화이트 아스파라와 스미이카 ⚫︎傳タッキー (산채와 푸른 고추) ⚫︎히라마사의 구조 ⚫︎밀 조개와 죽순 ⚫︎전 샐러드 ⚫︎ 반딧불 오징어와 산채와 죽순 ⚫︎하얀 생선과 하나야마초의 흙냄비밥 ⚫︎진과 만감의 우유바바로아 (원문) 外苑前駅から徒歩8分程度にある当店。 『2022アジアベストレストラン1位』を代表として毎年数々の賞を受賞。世界中から注目される日本料理店⭐️ 『ミシュランガイド 2025 2ツ星』 『2025アジアベストレストラン22位』 『2024世界ベストレストラン 32位』等 料理は長谷川シェフが伝統的な和食に独自のユーモアや現代的な要素を融合させた美味しく楽しい、笑顔になれる料理が楽しめます✨時には味で…時には食感で…時には見た目や提供方法で食事を楽しませてくれます。 そして『傳』さんを語るにもう一つの重要な要素『居心地の良い空間』です!ミシュラン獲得の和食屋さんなんて聞いたら少し身構えてしまいますが良い意味で緊張せず居心地が良い雰囲気のお店。初めて連れていく方もいつもはじめは緊張してますが最後はリラックスして笑顔で帰る…そんな居心地の良さが本当に素晴らしいです。それを演出してくれるのは『ミシュランサービスアワード』受賞の経歴を誇る女将率いる最高に素敵なスタッフの皆様✨いつも感服するほどありがたいホスピタリティで食事を盛り上げ楽しませてくれます。 今回の料理は4月という事で春の食材を使った料理です!山菜や筍、ホタルイカなどを使ったコースです。高級食材などの派手さはないですがシンプルに素材の旨味を感じられ美味しかったです✨ 個人的には【白魚と花山椒の土鍋ご飯】の衝撃にノックアウト!ご飯の硬さ、染み込んだ旨味、子持ちの白魚の食感、花山椒の香り、美味しくてしっかりおかわりいただきました。 またドリンクも日本酒を中心にチョイスいただきどれも美味しく料理に合ったお酒を楽しめました✨普段あまり日本酒を飲まない私でもここでは必ず日本酒を楽しむくらいに素敵なチョイスです!もちろんワインをはじめとしたアルコール、そしてお茶までも料理に合わせてチョイスしてくれるのでご安心を! ガッツリ飲んで食べても30000円台と都内のこのクラスの店ではお値打ち✨ 食事という行動を様々な角度から楽しませてくれる『傳』さんは食事を通して『傳』を体験する事といつも訪問を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結論】 『間違いなく僕の好きなレストランNO1⭐️機会があれば是非体験をオススメする素敵なお店✨』 【今回のコース】※間違えていたらすみません ⚫︎傳最中 ⚫︎うなぎの天ぷら ⚫︎ホワイトアスパラとスミイカ ⚫︎傳タッキー(山菜と青唐辛子) ⚫︎ひらまさのお造り ⚫︎ミル貝と筍 ⚫︎傳サラダ ⚫︎ホタルイカと山菜と筍のお椀 ⚫︎白魚と花山椒の土鍋ご飯 ⚫︎ジンと晩柑のミルクババロア
シン — Google review
이름이 같은곳을 리뷰했어야했는데 잘못 입력했었네요 죄송합니다
전현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68. 남편과 함께 도쿄에 가서 식사하려고 계획했던 날로부터 정확히 두 달 전에, 이 대담하게 인기 있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 연락이 닿지 않은 횟수입니다. 이런 좌절이 예상되었고, 사실 도쿄 휴가 전에 두 번이나 연락을 시도했다가 포기했었죠. 제가 이렇게 끈질기게 연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덴은 현재 권위 있는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50곳 목록에서 32위에 올라 있고, 모두가 좋아하는 미식가 필 로젠탈은 2015년 첫 번째 음식 여행 시리즈의 도쿄 에피소드를 방영했는데, 그 에피소드에서 이 레스토랑 방문을 주요하게 다뤘습니다. 69번째 재다이얼을 돌린 끝에 영어에 능통한 친절한 직원에게 연락을 받고 예약을 확정받는 데 10년이 걸렸습니다. 일본 국립경기장 근처 조용한 동네에 자리 잡은 이 레스토랑은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셰프 하세가와 자이유와 그의 팀원들이 만들어낸 가족적인 분위기 덕분에 손님들이 바로 반갑게 맞아주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의 사랑스러운 아내 에미는 전통 기모노를 입고 호스티스 역할을 하고, 식사가 끝나갈 무렵에는 사랑스러운 치와와 푸치가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노리코 씨가 담당 서버였는데, 자이유 씨 밑에서 10년 넘게 근무해 온 그녀는 활기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녀는 여유로운 분위기의 9코스 가이세키 정식 코스를 안내했습니다. 모나카는 달콤하고 가벼운 크래커 샌드위치에 팥소를 넣은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하지만 이 화과자에는 푸아그라, 달콤한 봄 과일, 다진 오이가 풍부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상큼한 한 입이었습니다. 다음은 유바, 우유, 간장, 신선한 와사비, 그리고 고소한 꿀을 곁들인 클래식 계란찜인 차완무시를 독특하게 재해석한 메뉴로 선보였습니다. 자이유 씨는 어린 시절의 얼굴을 종이 포장 상자에 담아 덴터키 프라이드 치킨으로 재치 넘치는 유머 감각을 뽐냈습니다. 상자에는 살짝 바삭한 껍질을 가진 닭 날개가 들어 있었고, 찹쌀밥과 에다마메, 자라 등 신선한 제철 재료가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다양한 맛으로 또 한 번 즐거운 한 입이었습니다. 다음은 사시미 코스였는데, 신선한 전갱이(아지) 조각에도 와사비, 김 소스, 쌀 식초, 다시마가 어우러져 은은한 풍미를 더했습니다. 다음은 갓 찐 도미를 메인으로 한 해산물 코스였는데, 스냅 완두콩, 누에콩, 된장을 곁들인 어린 오이, 그리고 후지산 특산 채소인 산나물이 곁들여져 나왔습니다. 자이유 씨가 15가지 독특한 현지산 채소를 곁들여 선보이는 가장 유명한 요리, 샐러드 코스만큼은 아니었지만, 간단하게 완성된 요리는 그 이상이었습니다. 다시마와 참기름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 코스에는 달콤한 파와 애호박이 풍성하게 들어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갯장어와 달콤한 양파가 들어간 진한 생선 육수로 만든 놀라울 정도로 푸짐한 수프 코스가 나왔습니다. 메인 요리는 자이유 씨가 부드러운 소고기 밥을 담은 커다란 뚝배기를 들고 테이블 옆에 등장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절인 채소와 가쓰오부시를 넣은 흰 된장국 한 그릇을 먹었습니다. 풍성하고 든든한 식사의 절정은 아몬드 밀크 소스를 곁들인 두유 푸딩, 신선한 라즈베리와 블랙베리, 그리고 인근 호수에서만 볼 수 있는 그린 트러플 버섯 젤리로 장식된 디저트 코스였습니다. 정말 맛있었고요. 고급 사케 두 병 덕분에 저녁 내내 기분 좋게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 계산서? 63,500엔... 음, 그냥 정말 특별한 저녁이었다고 해두죠. 음식 - 별 5개... 자이유 씨는 솜씨가 뛰어나고 재료 조달도 잘하셔요. 분위기 - 별 5개... 예상보다 훨씬 캐주얼하고 더 좋았어요. 서비스 - 별 5개... 노리코 씨는 하세가와 가문에 있는 동안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해 주셨어요. 총점 - 별 5개... 휴대폰 자동 재다이얼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68. That's the number of times I failed to connect with this audaciously popular two-Michelin-starred restaurant exactly two months from the day I was planning to be in Tokyo with my husband hoping to dine here. There had been forewarning of such a frustration, and in fact, I had given up on two attempts made before previous holidays in Tokyo. What drives my persistence? Well, Den currently ranks #32 on the revered World's 50 Best Restaurants list, and Phil Rosenthal, everyone's favorite foodie mensch, aired a Tokyo episode of his first food travel series in 2015 and it prominently featured a visit to this restaurant. It only took me a decade to make a visit real on my 69th repeat dial when I made contact with a pleasant English-fluent staff person who confirmed our reservation. Nestled in a quiet neighborhood close to Japan National Stadium, the restaurant has a casually intimate feel that felt immediately welcoming thanks to the family ambiance that Chef Zaiyu Hasegawa has clearly established with his team. His lovely wife Emi performs hostess duties in a traditional kimono, and toward the end of the meal, their cuddly chihuahua Pucci effortlessly attracts infectious admiration. Noriko was our server, and she was an ebullient presence having been in Zaiyu-san's employ for over a decade. She guided us through the leisurely paced nine-course kaiseki dinner set. It started with the signature Monaka, a sweet, light cracker sandwich typically filled with red bean paste. This wagashi, however, was filled with a rich mix of foie gras, sweet spring fruits, and minced cucumber. It was a refreshing bite with a complexity of flavors that worked synchronistically. Next was a uniquely delicious take on Chawanmushi, the classic steamed egg custard with yuba, milk, soy sauce, a dab of fresh wasabi, and a swirl of what I could only guess was a savory honey. With his younger face on a cardboard takeout box, Zaiyu-san showed off his cheeky sense of humor with Dentucky Fried Chicken. The box contained a chicken wing with a lightly crispy skin and stuffed with sticky rice and fresh seasonal ingredients like edamame and softshell turtle. It was a delightful bite again with a complexity of unexpected flavors. The Sashimi course came next, and even the slices of fresh horse mackerel (aji) came with subtle pleasures like wasabi, nori sauce, rice vinegar and dashi. Next was the Seafood course anchored by freshly steamed Sea Bream served with snap peas, broad beans, baby cucumber with miso, and a local specialty, Fuji mountain vegetables. It was a culinary pleasure simply executed but not more than the Salad course, the most famous dish Zaiyu-san presents with fifteen uniquely locavore vegetables. Assembled in a bowl with a kombu seaweed & sesame oil dressing, the bounty included sweet leeks and baby squash. Next came the surprisingly hearty Soup course as it was a full-bodied fish broth filled with pike conger eel and sweet onions. The main entree arrived with Zaiyu-san making a tableside appearance with his large claypot of tender beef rice. Our servings came with pickled vegetables and a bowl of white miso soup mixed with bonito flakes. It was a hearty and filling climax capped by the Dessert course, soy milk pudding with almond milk sauce, fresh raspberries and blackberries, and green truffle mushroom jelly only found in nearby lakes. True and tasty. A couple of high-end bottles of sake kept us nicely lubricated throughout the evening. Our tab? ¥63,500... which converts to...well, let's just say it was a genuinely special evening. FOOD - 5 stars...Zaiyu-san knows his craft and how to source AMBIANCE - 5 stars...more casual than you'd expect and all the better for it SERVICE - 5 stars...Noriko-san knew how to make us feel at home with the Hasegawas TOTAL - 5 stars...hope your phone's auto redial works
Ed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개성과 따뜻한 환대로 매 순간을 매료시키는 도쿄 레스토랑. 매 식사마다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셰프 하세가와 자이유와 그의 팀 덕분에 이곳은 친밀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로 손님을 맞이합니다. 9코스 가이세키 메뉴는 놀라운 미식 여정을 선사합니다. 푸아그라와 제철 과일을 곁들인 웨이퍼인 모나카부터 찹쌀밥과 제철 식재료를 채운 닭 날개 요리인 "덴터키 프라이드 치킨"과 같은 혁신적인 요리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입니다. 모든 요리는 일본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현대적이고 재치 있는 감각을 더해 풍부한 맛을 선사합니다. 완벽한 서비스는 손님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정식 식사보다는 오랜 친구들과의 재회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예약이 쉽지는 않지만, 전통과 혁신, 그리고 따뜻한 공동체 의식이 어우러진 미식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Un ristorante a Tokyo che incanta con il suo carattere unico e la calorosa ospitalità, dove ogni pasto è un'esperienza indimenticabile. Questo locale accoglie gli ospiti con un'atmosfera intima e familiare, merito del carismatico Chef Zaiyu Hasegawa e del suo team. Il menu kaiseki a nove portate è un viaggio culinario sorprendente, iniziando con il Monaka, un wafer riempito di foie gras e frutti di stagione, e proseguendo con piatti innovativi come il "Dentucky Fried Chicken", un'ala di pollo ripiena di riso appiccicoso e ingredienti stagionali. Ogni piatto è un'esplosione di sapori, radicato nella tradizione giapponese ma con tocchi moderni e giocosi. L'esperienza è completata da un servizio impeccabile, con lo staff che interagisce amichevolmente con gli ospiti, rendendo la cena più simile a un incontro tra vecchi amici che a un pasto formale. Nonostante la difficoltà di ottenere una prenotazione, cenare qui è un must per chi cerca un'esperienza culinaria che unisce tradizione, innovazione e un accogliente senso di comunità.
Marc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덴(Den) 같은 레스토랑은 없습니다. 마치 집에서 엄마가 해주신 음식,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풍미, 식감, 화학 작용,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룹니다. 허세 부리지 않고 현지 식재료를 사용하여 요리는 완벽하게 완성됩니다. 덴에서 식사하기 전에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직원들과 다이닝 파트너(두 분 모두 뉴욕 출신 커플) 덕분에 가족 같은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훌륭한 요리를 선보여 주신 하세가와 셰프님, 훌륭한 서비스와 다양한 사케 시음을 허락해 주신 노리코 셰프님, 그리고 이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 주신 덴의 모든 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No restaurant is like Den. This is where you feel like eating at home, the food cooked by your mom - the best food on earth. Flavours, textures, chemistry, all is there, all in symbiosis. Not pretentious, with local ingredients, the dishes are executed perfectly. Along the experience, a family atmosphere is being created with the staff and your dining partners (both couples from New York) whom I never met before dining at Den. Thank you Chef Hasegawa for sharing your amazing cuisine, Noriko for the stellar service and letting me try so many sake, and the whole team at Den for making this experience unique.
MD N — Google review
일본, 〒150-0001 Tokyo, Shibuya, Jingumae, 2 Chome−3−18, 建築家会館JIA館•http://www.jimbochoden.com/•+81 3-6455-5433•Tips and more reviews for 덴

19세잔(SÉZANNE)

4.3
(343)
•
4.0
(12)
•
Mentioned on 
+1 other list 
프랑스 음식점
고급 음식점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SÉZANNE은 도쿄 마루노우치의 포시즌스 호텔에 위치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수석 셰프인 다니엘 칼버트는 파리의 우아함과 미국식 접근 방식을 프랑스 요리에 결합하여 세련되고 정교한 계절 메뉴를 만들어냅니다. 일본 요리와 문화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칼버트는 프랑스 요리 기술을 사용하여 고품질 일본 재료를 그의 요리에 통합합니다.
미슐랭 2스타와 아시아 1위라는 명성답게, 분위기와 서비스 그리고 음식 모두 감탄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였고, 긴 시간의 식사시간 내내 편안한 서비스로 대접을 받았습니다. 또한 한국인 분의 서비스로 꼼꼼한 설명과 함께 식사 할 수 있어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아뮤즈부쉬부터 마지막 디저트까지 아주 세밀한 수고스러움이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식사와 어울리는 와인들도 최고의 조화로움 이었습니다. 특히, 다니엘 셰프의 시그니처인 베이징덕과 망고 디저트는 여태까지 먹어본 디저트 중에 최고 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런치 말고 디너로 또 한 번 즐기고 싶습니다.
Bong B — Google review
포시즌스 마루노우치에 위치한 미슐랭 3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세잔은 한 끼 식사를 예술로 승화시킨 곳입니다. 계절을 담은 정교한 요리, 완벽한 와인 페어링, 최고의 서비스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한 접시 한 순간마다 깊은 여운이 남는 이곳은 미식이 무엇인지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제 인생 최고의 다이닝 경험이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인 직원 덕분에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가 되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도쿄에 오신다면 꼭 방문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Youngchan Y — Google review
이날은 적당히숙성된 리슬링과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정말 높은수준의 요리였습니다. 저는 고기요리와 생선요리를 좋아합니다만, 여름에 먹는 토마토, 옥수수, 가지 요리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망고디저트도 먹고싶었는데, 못먹은게 아쉽네요. 요리는 환상적이었지만, 메인 디저트는 흠... 맛 자체는 좋았지만, 3스타 레스토랑 치곤 소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식사였습니다. 수채화 같은 점심이었습니다.
안도영 — Google review
251031 점심 11시 30분으로 1인 예약. 1인 예약은 식당 메일로 문의 후 예약해야 합니다. 도쿄역 포시즌스 호텔에 위치해 있고, 위치는 도쿄역인 만큼 접근성이 좋습니다. 접객, 테이블 간격, 식사 모두 정말 훌륭했습니다. 비둘기 고기는 처음 먹어보는데 정말 잘 익혔더라고요. 비싼 가격이 흠이지만, 이 동네의 땅값, 위치, 호텔 규모를 생각하면 납득할 만한 수준입니다. 음료는 안 시키고, 메뉴 세잔과 물만 마셨는데 5만 8천 엔 나왔습니다. 제가 빨리 먹는 편이었는데 식사 시간은 2시간 20분 정도 걸렸네요.
Altair — Google review
훌륭한 식재료를 이용한 맛의 신선한 조합, 친절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서비스. 미슐랭 3스타로 올라가더라도 이상할거 없는 곳. 한국어 사용자로서, 우수한 한국인 스탭이 있어 의사소통이 한층 수월했던건 즐거운 덤. 완벽한 한끼를 선물받아 즐거운 기억을 갖고 간다.
Kiwook H — Google review
솔직히 파인다이닝에 대해서는 도장깨기 같은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 긴 식사시간과 불편한 마음, 부담스러운 분위기 등이 미슐랭2스타, 아시아 1위라는 타이틀때문에 예상되기도 했었음. 하지만 이건 기우였음. 예상하지 못한 한국인 직원의 환대 속에 모든 것이 적당했음. 식사하는 사람의 편안함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분위기, 그리고 맛과 플레이팅 모두 오히려 내가 예상했던 것 이상이었음.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 정말 몇 안되는 파인다이닝. 추천.
Ian — Google review
아시아 넘버원 레스토랑 세잔💛 인생 제일의 식사가 되었습니다. 도쿄에서 아시아 최고의 식사를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HN P — Google review
일식에 중국 향신료 터치가 들어갔네요. 환상적입니다.
Daniel Y — Google review
1 Chome-11-1 Marunouchi, Chiyoda City, Tokyo 100-6277, 일본•https://www.fourseasons.com/tokyo/dining/restaurants/sezanne/?ut…•+81 3-5222-5810•Tips and more reviews for 세잔(SÉZANNE)

20Locale

4.5
(382)
•
5.0
(4)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유기농 음식점
채식 전문식당
Locale는 아늑한 분위기와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매력적이고 친밀한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유럽 스타일 레스토랑입니다. 비스트로는 소박한 나무 장식, 엮인 바구니, 신선한 농산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셰프 케이티 콜은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홋카이도, 에히메, 고치의 작은 농장에서 조달한 유기농 식사를 준비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 처음 들었습니다. 예약을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9시경에 도착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문한 것은 아보카도타루 티네.파우치드에그와 베이컨을 추가.음료는 핫 커피. 아보카도와 시즈닝도 꼭 좋은 양감으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토스트와 일체감이 느껴져 대만족이었습니다. 커피 컵, 접시나 냅킨의 색·형도 매우 멋졌습니다. 또, 가게 쪽이 매우 느끼게 잘 접객해 내린 것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이유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식사도 접객도 대만족.다음 번은 부디 에그스코모도르나 버거를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 (원문) 今回初めて伺いました。予約をしていなかったので9時ごろに到着し開店待ち。外のテーブルで良ければすぐに案内可能とのことで外の大きい方のテーブルに着席。運良く当日は暑さがかなり抑えられていて風もあったので心地よく過ごせました。他の方々も書いてらっしゃいますが予約をお勧めします。 オーダーしたのはアボカドタルティーネ。ポーチドエッグとベーコンを追加。飲み物はホットコーヒー。トーストの厚み、焼き加減が完璧!カリカリとふんわりした部分のコントラストが絶妙で美味しいです。アボカドやシーズニングも丁度良い量感でまとめられているのでトーストと一体感が感じられて大満足でした。久しぶりに食べたカリカリのベーコンも程よい塩加減に仕上がっていて食感と共に楽しめました。 コーヒーカップ、お皿やナプキンの色・形もとっても素敵でした。美味しいトーストやコーヒーをより一層楽しめたのも嬉しい点です。 また、お店の方がとても感じよく接客して下ったのも心地よく過ごせた理由の1つだと思います。 お食事も接客も大満足。次回は是非エッグスコモドールやバーガーを試してみたいです!
Jun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구로의 "로칼"은 TableCheck에서만 예약할 수 있는 완전 예약제에 가까운 인기 카페. 토요일의 브런치로 방문했습니다만, 1주일 전의 예약에서도 밤 22시 프레임 밖에 빈 공간이 없을 정도의 인기 듬뿍. 카운터와 테이블석을 선택할 수 있어 당일 나란히 넣을 가능성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예약 추천. 💡 취소 정책 주의: 무단 취소는 1인당 1,000엔의 석료 발생합니다! ⸻ 🪑 분위기 우디한 가구와 그린의 벽, 센스 있는 배치가 절묘하게 기분 좋고, 내츄럴한 안에 따뜻함을 느끼는 인테리어. 카운터석에서는, 키친의 모습이 보이는 것도 라이브감이 있어 즐거운 포인트. 밖에는 소박한 2석의 테이블도 있어, 계절에 따라서는 밖 밥도 기분 좋을 것 같다◎ ⸻ 🍽 받은 브런치는 이쪽 ・EGGS “COMMODORE”(¥1,400) 푹신푹신 파우치드 에그, 로스트케일, 고소한 수제 머핀의 조합. 견과류의 풍미 풍부한 캐슈 너트 소스가 전체를 부드럽게 정리하고 있고, 먹을 수있는 반응도 제대로. ・AVOCADO TARTINE(¥1,400) 이것도! 향신료가 든 듀카와 반숙 계란의 농후한 황신이 궁합 발군. ・아이스 커피(¥700) 약간 강한 로스팅으로 쓴맛과 깨끗함이 있어 식사와 잘 어울립니다. ⸻ 💬 가격대는 결코 싸지 않지만, 소재 · 정중한 요리 · 분위기를 포함하여 "조금 좋은 브런치"로서의 가치는 충분히. (원문) 目黒の「ロカール」は、TableCheckからしか予約できない完全予約制に近い人気カフェ。 土曜のブランチで訪れましたが、1週間前の予約でも夜22時枠しか空きがないほどの人気っぷり。 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が選べ、当日並んで入れる可能性もあるものの、基本的には予約推奨。 💡キャンセルポリシー注意:無断キャンセルには1人あたり1,000円の席料発生します! ⸻ 🪑雰囲気 ウッディな家具とグリーンの壁、センスある配置が絶妙に心地よく、ナチュラルな中に温かみを感じるインテリア。 カウンター席では、キッチンの様子が見えるのもライブ感があって楽しいポイント。 外には素朴な2席のテーブルもあり、季節によっては外ごはんも気持ち良さそう◎ ⸻ 🍽 いただいたブランチはこちら ・EGGS “COMMODORE”(¥1,400) ふわとろのポーチドエッグ、ローストケール、香ばしい自家製マフィンの組み合わせ。 ナッツの風味豊かなカシューナッツソースが全体をまろやかにまとめていて、食べ応えもしっかり。 ・AVOCADO TARTINE(¥1,400) これでもか!というほどアボカドが贅沢にのったタルティーヌ。 スパイスの効いたデュカと、半熟卵の濃厚な黄身が相性抜群。ナッツの食感も楽しい。 ・アイスコーヒー(¥700) やや強めの焙煎で、苦味とキレがあり、食事とよく合います。 ⸻ 💬価格帯は決して安くないけど、素材・丁寧な調理・雰囲気を含めて“ちょっと良いブランチ”としての価値は充分。
Milk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Locale에 대해 제가 가지고 있던 작은 단점은 주방에 수셰프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방에는 셰프 케이티 외에도 웨이트리스가 두 명 있었지만, 그들은 셰프 케이티가 접시에 음식을 올리는 것을 도울 수 있었지만, 저는 그 두 여성에 대해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방금 언급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이곳은 일년에 여러 번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요리가 저에게는 10점 만점에 10점이었고, 그 요리 중 일부에 들어간 체리 토마토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일반 체리 토마토보다 달콤했지만 단맛이 강하지 않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유기농 재료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셰프 케이티는 재료가 스스로 빛을 발하도록 두었기 때문에 할 일이 적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저녁 식사였고, 브런치 시간과 다른 저녁 식사를 위해 다시 오기를 기대합니다. (원문) There was only one small negative that I had with Locale and that was no sous chef in the kitchen. Beside chef Katy in the kitchen, there were two waitresses but they can only help chef Katy placing the foods on the plates, but i had no complaints about those two ladies. Despite the negative that I just mentioned, I think this place is worth to visit many time in a year cause the foods were that good. Every dishes were easily 10 out of 10 for me, and those cherry tomatoes in some of those dishes were just amazing, they were sweeter than normal cherry tomatoes, not in a sugary way but full of flavors. I think organic ingredients helped a lot cause chef Katy let the ingredients shine by themselves therefore she had less work to do. It was a amazing dinner and I am looking forward to come again in brunch time and for another dinner
Masanobu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Locale에 도착했습니다. 신선한 캘리포니아 요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맛있는 채소와 훌륭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셰프 테이블도 훌륭했어요. Katy와 팀원들이 마법처럼 요리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정말 즐거웠어요! (원문) Finally made it out to Locale. I loved the fresh, California cuisine. Super tasty dishes with lots of yummy veggies and great seafood. Chefs table was great. Awesome to watch Katy and the team work their magic!
Miles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케이티 셰프와 그녀의 팀은 정말 꿈같았어요. 몇 달 전 뉴욕에서 도쿄로 이사했는데, 많은 공간이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Locale은 처음부터 따뜻하고 친근한 아늑한 공간처럼 느껴졌어요. 정말 편안했고,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몇몇 사람들에게 이곳에 대해 들었고 줄이 길다는 것과 예약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전날 밤에 운 좋게도 한 자리 예약이 되어 있는 걸 발견해서 드디어 가보기로 했어요. 저는 아이스 커피☕️와 바나나🍌 팬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어요. 바삭한 겉과 폭신한 속의 완벽한 식감이었어요. 버터의 풍미와 달콤한 바나나의 조화가 훌륭했어요. 양도 적당했어요. 다른 메뉴도 꼭 다시 와서 먹어보고 싶어요 💛 모든 분들이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일본 현지인들과 이곳에 살거나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다양하게 있었어요. (원문) Chef Katy and her team were such a dream. I moved to Tokyo a few months ago from NYC and many spaces are a little intimidating to me, but from the start Locale felt like a welcoming and friendly cozy space that I felt very comfortable at and that I’ll def be returning to. I had heard about the place from a few people and knew there’d be a long line / that you’d need reservations, but I got lucky the night before and found some open reservations for 1 so I took it as a sign to finally go. I got the iced coffee ☕️ and banana 🍌 pancakes - hands down the best I’ve ever had. They were the perfect texture of crispy exterior and fluffy interior. Savory from the butter which was balanced out with the sweet bananas. Portion size was just right too. For sure want to come back to try other items on the menu 💛 Everyone was so attentive and kind; I loved the atmosphere here. There was a mix of local Japanese folks and foreigners who either live here or are visiting.
May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보카도 빵, 엄청 맛있고, 팬케이크도 첫 식감으로 정말 맛있다. 9:00에 메구로 역에 도착하여 걸어 가게에.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10:30에 점내에 안내해 주었습니다. 예약이 좋지만, 갑자기 가면 8:45 정도에는 가게에 도착하고 있으면 첫 순간으로 넣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アボカドパン、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し、 パンケーキも、初めての食感で本当に美味しい。 9:00に目黒駅に着いて、歩いてお店へ。 待って待って待って、10:30に店内へ案内してもらいました。 予約が良いが、突然行くなら8:45くらいにはお店に着いてると一巡目で入れると思います。
M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이 신경이 쓰였던 Locale씨에게! 아보카도 토스트, 파우치드 에그, 바나나 팬케이크와 커피를 받았습니다!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특히 파우치드에그는 감동. 아보카도 토스트는 2개 오기 때문에, 둘이서 갔을 때에는 1개의 주문으로 공유하는 것이 좋을지도! 일요일의 brunch 목적으로 방문, 슈퍼 인기만으로 대행렬이었습니다! 9:10경에 도착했습니다만, 벌써 몇명이 줄지어 있었다… 9:30에는 대행렬이 되어 있었습니다. 10시의 1순째로 안내되었습니다만, 좌석은 예약의 쪽으로 거의 묻혀 있어, 3석을 예약 없는 손님으로 회전하고 있던 모습. 점원씨 엎드리기 전날 토요일은 최대 3시간 기다린 손님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약으로 내점하거나 9시에 나란히 1~2순째로 안내되는 것이 베스트! 식사는 모두 최고입니다! 휴일의 brunch를 우아하게 보내고 싶은 분에게 추천입니다! (원문) 前が気になっていた Localeさんへ! アボカドトースト、ポーチドエッグ、バナナパンケーキとコーヒーをいただきました! 最高に美味しかった、、、特にポーチドエッグには感動。 アボカドトーストは2つ来るので、2人で行った際には1つの注文でシェアするのが良いかも! 日曜のbrunch狙いで訪問、超人気なだけあって大行列でした! 9:10頃に着きましたが、すでに数人が並んでいた…9:30には大行列が出来ていました。10時の1巡目で案内されましたが、お席は予約の方でほぼ埋まっており、3席を予約なしのお客様で回転していた様子。 店員さん曰く前日土曜は最大3時間待ちしたお客様もいたようです。 予約で来店するか、9時に並んで1〜2巡目で案内されるのがベスト! お食事はどれも最高です! 休日のbrunchを優雅に過ごしたい方にオススメです!
Yakitamag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우아한 Morning🌟 ~Locale(로칼)~ 【주문 상품】(부가세 포함) ・아보카도 타르틴 1,540엔 + 계란 200엔 ・핫 커피 770엔 합계 2,510엔(부가세 포함) 오픈 직후에 만석! 미국의 분위기 느끼는 인기 가게! 모닝이나 런치 타임은 카페와 같은 분위기입니다만, 밤은 여러 나라에서 얻은 지식과 조리법으로 구성 혁신적인 레스토랑. 산직의 재료를 사용한, 엄선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달걀 베네딕트 같은 「에그 스코모도르」와 「아보카도 타르틴」이 인기인 것 같다. 이번에는 아보카도 타르틴을 주문 ♪ 카운터석은 조리 풍경도 볼 수 있는 특등석! 캄파뉴에 마늘을 문지르고, 슬라이스 아보카도, 계란 (← 토핑) 위에서 두카 (견과류와 향신료와 소금을 섞은 조미료)를 뿌리는 것만으로 간단하면서도 매우 맛있다! 그 듀카 안에 들어가 스맥이라는 신맛이 있는 향신료가 특징! 너트와 캄파뉴의 식감도 즐길 수 있는 일품! 오픈 전에 가면 순조롭게 넣었습니다만, 따뜻해지면 늘어서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신경이 쓰이면 꼭 가봐 주세요~✨ 🏠가게 정보🏠 소재지:도쿄도 메구로구 메구로 1-17-22 메구로역에서 도보 11분 액세스 : 메구로 역 등 도보 8 분 영업시간: 【물・목・금】18:00~22:00 【토】09:30~14:00/18:00~22:00 【일】09:30~14:00 정기 휴일 : 월 · 불 좌석수:19석 회계 : 현금, 카드, 전자 화폐, QR 코드 결제 (원문) 🌟時間がゆったり流れる優雅なMorning🌟 ~Locale(ロカール)~ 【注文商品】(税込) ・アボカドタルティーヌ 1,540円 +卵 200円 ・ホットコーヒー 770円 合計2,510円(税込) オープン直後に満席! アメリカの雰囲気感じる人気なお店! モーニングやランチタイムはカフェのような雰囲気ですが、 夜は様々な国で得た知識と調理法からなる イノベーティブレストラン。 産直の食材を使用した、 こだわりの料理がいただけます。 エッグベネディクトのような 「エッグスコモドール」と「アボカドタルティーヌ」が人気のようで。 今回はアボカドタルティーヌを注文♪ カウンター席は調理風景も見られる特等席! カンパーニュにニンニクを擦り付けて、 スライスアボカド、卵(←トッピング) 上からデュカ(ナッツ類とスパイスと塩を混ぜた調味料)をかけるだけのシンプルながら とても美味しい! そのデュカの中に入っている スマックという酸味のあるスパイスが特徴的! ナッツとカンパーニュの食感も楽しめる逸品! オープン前に行けばすんなり入れましたが、 暖かくなってきたら並ぶこともあるようです! 気になったらぜひ行ってみてね~✨ 🏠お店情報🏠 所在地:東京都目黒区目黒1-17-22 目黒駅から徒歩11分 アクセス:目黒駅ら徒歩8分 営業時間: 【水・木・金】18:00~22:00 【土】09:30~14:00/18:00~22:00 【日】09:30~14:00 定休日:月・火 席数:19席 お会計:現金、カード、電子マネー、QRコード決済
S O — Google review
1 Chome-17-22 Meguro, Meguro City, Tokyo 153-0063, 일본•https://www.locale.tokyo/•+81 3-6874-6719•Tips and more reviews for Lo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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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니혼바시 가키가라초 스기타

4.6
(337)
•
3.5
(2)
•
Mentioned on 
2 lists 
$$$$very expensive
스시/초밥집
일본 음식점
음식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니혼바시 카키가라초 스기타는 도쿄에 위치한 유명한 스시 레스토랑으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셰프 타카아키 스기타가 이끌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전통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스시 접근 방식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생선 숙성 시간을 실험하여 풍미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요리 중 하나는 크리미한 안키모 파테로, 달콤한 간장과 와사비와 함께 제공됩니다.
일본 최고의 스시야 타베로그 전국 전체 1위 전설적인 곳에 다녀왔습니다. 쥐취, 호타테는 정말 최고였고 긴 설명 필요없는 최고의 스시야입니다.
강민호 — Google review
The best sushi place ever in my life. None of the words exist in this world could describe sugita san's sushi. Only thing that I don't like is the fact that it's almost impossible to reserve. 정점. 재료뿐이 아니라 같은 재료로 맛을 내는데에 있어서 너무나 압도적인 실력. 예약만 가능하다면 무슨짓을 해서라도 경험해봐야하는 음식.
Monster G — Google review
세계 최고의 스시야. 스기타.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습니다.
송민혁 — Google review
절대 없어지면 안되는 천연기념물 같은 스시야. 일본 최고의 스시야를 뽑으라고 하면 단연코 여기.
SH R — Google review
6만엔 정도 지급했습니다. 근데 6만엔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스시의 끝판왕을 만나기에는 6만엔은 너무나 저렴한 금액이었습니다. 재방문의사가 있습니다. 예약 더럽게 어렵습니다.
David K — Google review
도쿄최고점의 스시야. 수차례 방문했지만 명점은 명점 그러나 여기도 편차는 있기마련
강성용 — Google review
추가 주문을 하고 사케를 시키다 보니 예상했던 금액 보다 더 많이 소비했지만, 모든 피스를 전부 맛있게 먹었기에 후회는 없다.
Sean K — Google review
사이토와 함께 현재 도쿄의 스시씬을 양분하고 있는 절대 강자. 최고급 네타를 쓰지는 않지만 조화로운 샤리를 사용하여 최고의 맛을 끌어내는 스기타 쉐프의 능력이 대단하다. 예약만 할 수 있다면 무조건 가봐야 하는 곳.
HI. L — Google review
일본, 〒103-0014 Tokyo, Chuo City, Nihonbashikakigaracho, 1 Chome−33−6, ビューハイツ日本橋 地下1階•+81 3-3669-3855•Tips and more reviews for 니혼바시 가키가라초 스기타

22Sowado

4.5
(298)
•
Mentioned on 
2 lists 
이자카야
음식점
Sowado는 인기 있는 이자카야 사카이 쇼카이의 동생으로, 편안한 펍과 우아한 일본 레스토랑 사이의 균형을 이룹니다. 아늑한 분위기와 잘 실행된 요리는 도쿄의 이자카야 중에서 돋보이게 합니다. 메뉴에는 제철 해산물과 채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여름에는 간장과 버터로 구운 아기 옥수수, 아기 단물고기와 우엉 튀김이 하이라이트입니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너무 좋았어요. 한국인 셰프님 경민님덕에 편하게 식사하고 왔어요. 예약할때는 코스밖에 없지만 단품 메뉴가 굉장히 많았어요. 근데 코스 메뉴들이 다 베스트 메뉴로 선정된 음식들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따로 단품은 주문 안했고 주시는대로 먹었어요. 음식은 재료 본연의 맛을 많이 내려고 한듯한 느낌이었고 깔끔하면서도 킥이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내추럴와인과 잘어울리는 음식들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바로 앞에서 정성스레 준비하는 모습보며 셰프님과 즐겁게 수다도 떨고 너무 좋았네요. 소믈리에님이 내추럴와인 이거저거 추천도 해주시며 취향에 맞도록 새 바틀도 과감하게 오픈해주시더라구요. 모든 직원들이 편안하고 유쾌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도쿄가면 무조건 또 가고 싶은 곳 best 1 입니다!
이수로 — Google review
한국에도 흔히 볼수있는 이자카야 정도의 음식점 입니다. 친구 추천으로 솥밥이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예약이 2-3명 밖에 되지 않았고 일행이 4명이라 예약을 두번해서 방문 했음에도 제대로 응대가 되지않아 문 앞에서 10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들어간 뒤에도 음식이 늦게 나와 7가지의 작은 음식이 나오는데 2시간 반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그냥 인스타 감성의 이자카야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장안에서 음식을 조리하기에 연기도 많이 나니 참고하세요!
Shion K — Google review
음식 하나하나 최고의 맛 셰프님들도 친절하시고 실력이 좋으시지만 한국의 자랑 경민셰프님께서 계신 곳입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사시미부터가 차원이 다릅니다. 사케 퀄리티는 보시면 아시겠죠? 모든 셰프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김무형 요 — Google review
음식도 맛있고 페어링할 수 있게 추천해주시는 여러 와인 사케 등등 다 맛있었어요! 일단 실내 분위기가 넘 좋아요 ㅋㅋㅋㅋ전 특히 솥밥이 넘 맛있었어요🫶
Siri K — Google review
인기점으로 예약 필수 분위기 좋도 서비스 좋고 음식 퀄리티 높습니다 가격 대도 적당. 위치가 관광객에게는 약간 애매할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해보세요
KC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내추럴와인 종류도 많고 꼭 다시 갈거에요🌹🌹 솥밥도 너무 맛있고 남은건 오니기리로 만들어주세요 ㅎㅎㅎㅎㅎㅎ
윤아란 — Google review
쯔꾸네는 인생 쯔꾸네였음 나머지 음식들도 맛은 있으나 엄청난 건 모르겠음 사케는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사케가 있어서 그건 좋음 맛도 있고 가장 엄청난건 가격이었음 둘이 이것저것 먹다보니 28만원 나옴
라이티노 — Google review
좋은 분위기에서 양질의 음식과 니혼슈를 마실수 있어요 아라마사 특약점이라 다른곳보다 저렴하게(?) 비싸지만 싼 느낌으로 여러가지 종류의 아라마사를 경험 할수 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 계신데 엄청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십니다.
Jeongmin C — Google review
リバーサイドビル 1階, 1 Chome-12-15 Hiroo, Shibuya, Tokyo 150-0012, 일본•https://sakai-shokai.jp/•+81 50-1807-6893•Tips and more reviews for Sowado

23Yakitori Imai

4.4
(282)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꼬치구이 전문식당
야키토리 이마이는 아오야마에 위치한 세련되고 정교한 그릴 레스토랑으로, 꼬치 치킨에 대한 독특한 해석을 제공합니다. 오너이자 그릴 마스터인 타카시 이마이는 고품질 재료와 우아한 프레젠테이션에 중점을 두면서도 전통적인 야키토리의 맛을 담고 있습니다. 아늑한 30석의 카운터 스타일의 식당에서는 닭 간 파테, 제철 샐러드, 셰프의 선택 꼬치, 구운 채소가 포함된 다코스 저녁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아오야마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고급 야키토리집 그러나 값은 합니다! 육즙이 크
김형도(라인테)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용:평일 오시는 길:도쿄 메트로 긴자선 외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 17:30 개점, 사전 인터넷 예약 있음. 코스는 19:30까지의 시간제. 카운터석만, 인기를 위해 예약 필수입니다. 월~금 영업 때문에, 좀처럼 갈 수 없었습니다만, 만을 갖고 재방. 이전에 들었을 때를 기억해 주셔서 매우 놀랐습니다. 이쪽은 꼬치의 물약은 조금 작고, 화입은 육즙을 제대로 남기고 있는 타입입니다. 특히 보보치는 산초가 걸려 있어 상쾌하다. 그리고 희소 부위가 있어, 기쁘게 점원에게 이야기하고 있던 것.물론 깔끔한데 크리미로 맛있게 대만족이었습니다. 아메라 토마토도 그 자체가 달고 올리브 오일과 함께 빵 소스로 받습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점원들이 눈에 띄기 때문에 매우 보내기 쉬운 공간입니다. 정중한 접객에게도 감사하고 있습니다.술도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8000엔(세금 별도) 맡김 코스 미니 리프 샐러드 레버 발사믹 식초와 검은 후추 입을 긁어 (무우 소금 전나무) 무네 세세리 시라코 혼보치 산초 버섯 버터 메추라기 달걀 아메라 토마토 아카 쓰쿠네 · 추가 코카부 380 피망 380 솔리 580 닭 날개 580 군 닭고기 닭 중화 소바 980 (원문) 利用:平日 アクセス:東京メトロ銀座線外苑駅3番出口より徒歩5分程度 17:30開店、事前ネット予約あり。 コースは19:30までの時間制。 カウンター席のみ、人気のため予約必須です。 月~金営業のため、なかなか行けなかったのですが、満を持して再訪。 以前伺った際のことを覚えてくださっており、大変驚きました。 こちらは串のポーションは少し小さめ、火入れはジューシーさをしっかり残しているタイプです。 特にぼんぼちは山椒がかかっており、さわやか。この山椒の香りがまた良いです。また、マッシュルームは鶏油ではなくバターが。洋風な味も面白いです。そして、白子。こちらは以前のお食事で希少部位があり、嬉しく店員さんにお話していたもの。もちろんさっぱりなのにクリーミーで美味しく大満足でした。 アメーラトマトもそのものが甘く、オリーブオイルと合わせてパンのソースとしていただきます。これも良い肴になります。 忙しい中でも店員さんたちが目配りされるので、大変過ごしやすい空間です。 丁寧な接客にも感謝しております。お酒もお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8000円(税抜)おまかせコース ミニリーフのサラダ レバー バルサミコ酢と黒胡椒 口直し(大根塩もみ) むね せせり 白子 ぼんぼち 山椒 マッシュルーム バター うずらの卵 アメーラトマト あか つくね ・追加 小かぶ 380 ピーマン 380 ソリ 580 手羽先 580 軍鶏だし 鶏中華そば 980
S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키토리 이마이는, 외원전에 위치한 명점으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연속해서 먹어 로그의 야키토리 백명점에 선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야키토리 이마이의 유연한 대응입니다.나는 코스 요리 속에서 레버나 가죽 첨부의 고기를 야채 구이로 교환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스탭 분은 쾌적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야마나시현의 공영당의 오렌지 와인이 요리에 잘 어울려, 식사 전체를 보다 풍부한 것으로 해 주었습니다. 평소에는 채식중심이지만 천연 생선과 천연 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비건이나 채식주의자가 아닙니다. 제철이나 산지의 것을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식재료는 가능한 한 여행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지에서 멀어질수록 첨가물 등에 의지할 필요성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드는 친구에게도 소개하고 싶은 가게만 ⭐️4 넘어 인스타그램에는 ⭐️4, 5만 업합니다. IG : taiwan_natural_you (원문) 焼鳥今井は、外苑前に位置する名店で、2018年から2024年まで連続して食べログの焼き鳥百名店に選ばれています。今回、水曜日の18時に会食で訪れましたが、期待を裏切らない素晴らしい体験ができました。 特に印象的だったのは、焼鳥今井の柔軟な対応です。私はコース料理の中でレバーや皮付きの肉を野菜焼きに交換してもらいたいとお願いしましたが、スタッフの方は快く対応してくれました。この心遣いのおかげで、野菜焼きの新鮮な味わいを堪能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さらに、山梨県の共栄堂のオレンジワインが料理によく合い、食事全体をより豊かなものにしてくれました。何年ぶりか分からないほど久しぶりに訪れた焼鳥屋でしたが楽しめました。 私は普段は菜食中心ですが 天然の魚と天然のお肉は好きなので ヴィーガンやベジタリアンではありません。 旬のものや産地のものをいただくのが好きです。 食材には出来るだけ旅をさせないほうが良いと考えています。 生産地から遠くなればなるほど添加物などに頼る必要性が出てくるからです。 お気に入りで友人にも紹介したいお店のみ⭐️4越え インスタグラムには⭐️4、5だけアップします。 IG:taiwan_natural_you
Naturalist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백 명점입니다. 먹기 로그 점수는 높습니다. 상당히 기대했습니다. 8500의 맡김 코스를 일주일 전부터 예약을 했습니다 미리 먹을 수없는 것 (가죽, 내장, 치즈)을 썼는데 당일 다시 듣고 (확인이 아니라 처음부터 들었습니다) 또 한번 전했는데 처음으로 나온 것은 간이었다! 곧 교환해 주었지만 실망 인바운드용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물건을 냈을 때에 한마디 영어 단어를 설명했습니다만 전혀 맞지 않았던 영어였습니다 난 계속 일본어를 하는데 동반하는 사람도 일본인입니다. 왜 이상한 영어? 중요한 닭고기 맛도 평범했습니다. 고기는 육즙이 아니었고 맛을 낸다고 해도 맛이 좋았다. 반대로 반 익은 스라기 계란과 은행은 좋았습니다. 사진 첨부는 없지만 음료수 수박 소다는 맛있었습니다. 코스 뒤에 연골도 추가했습니다. 회계합계 ¥24000에 넘었습니다 정직함과 서비스에 맞지 않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百名店だし 食べログ点数は高いし 結構期待していました 8500のおまかせコースを一週間前から予約をしました 事前に食べれないもの(皮、内臓、チーズ)を書いてたのに 当日また聞かれて(確認ではなく、最初から聞かれました) もう1回伝えたのに最初に出されたのは肝だった! すぐ交換してくれたががっかり インバウンド向けかもしれないので品を出された時に片言英語単語を説明しましたが全く合ってなかった英語でした 私はずっと日本語を話してるのに 同伴の人も日本人だし 何で変な英語? 肝心の鶏肉味も普通でした 肉はジューシーじゃなかったし 味付されたと言われても味薄かった 逆に半熟うすらぎ玉子と銀杏はよかった 写真の添付はないけど飲み物のスイカソーダは美味しかった コースのあとに軟骨も追加しました 会計合わせて¥24000に越えました 正直味とサービスに合わない値段だと思います
Gigi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전에 웹 예약을 하고, 평일 18:30에 파트너 회사 쪽과 이쪽에서 회식을 했습니다. 카운터 약 30석의 가게였지만, 본 곳 우리가 마지막 2명이었습니다. 인기 야키토리 가게처럼 보입니다. 예약시 다음을 예약했습니다. “야키토리 & 야채 오마카세 코스@8,800엔(부가세 포함)” (조임 식사, 디저트 포함하지 않음) 그리고 실제로 받은 것은 이하입니다. ・샐러드 ・레버→소금 가감이 딱 맛있다 ・군계 가슴살 ・시시토→소금 가감 좋다 ・썰매→지방이 맛있다 ・하츠→프리프리였습니다 ・다이콘 ・모모 소스 구이→쥬시로 알기 쉬운 맛 ・난코츠→코리코리 해 소금 가감도 좋다 · 츠쿠네 → 맛있는 기름기가 잘 나왔습니다. · 따뜻한 토마토 →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추가 메뉴) ・군계 국물 소바@1,200엔 x 2 →닭 국물이 매우 맛. 조임에 적합하다. 전반적으로, 야키토리의 고기는 부드럽고, 지방이 타고 있고, 소금 가감이 좋고 맛있었습니다. 일본술은 냉주, 열등 맞추어 메뉴에 약 10종이 있었습니다. 냉주는 1합 약 1,300엔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의 술을 받았습니다. ・옥 사탕 순미 음양 ・십일일 순미 음양 ・면실 순미 대음양 ・시노미네 산폐순미 ・텐카쿠 생작순미 전체적으로 일본술은 보통 맛있었습니다. 회계는 2명으로 합계 28K엔이었습니다. 카운터 저쪽의 점원 씨들에게는 정중하게 접해 주셨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事前にWeb予約をして、平日18:30にパートナー会社の方とこちらで会食をしました。 カウンター約30席のお店でしたが、見た所我々が最後の2名でした。人気の焼鳥屋さんのようです。 予約時に以下を予約していきました。 「焼鳥&野菜おまかせコース@8,800円(税込)」 (締めの食事、デザート含まず) そして実際に頂いたのは以下です。 ・サラダ ・レバー→塩加減がちょうどで美味しい ・軍鶏 胸肉 ・ししとう→塩加減良し ・そり→脂が美味しい ・ハツ→プリプリでした ・だいこん ・ももタレ焼き→ジューシーで分かり易い旨味 ・ナンコツ→コリコリして塩加減も良し ・つくね→美味しい脂味がよく出てました ・温かトマト→甘くて美味でした (追加メニュー) ・軍鶏出汁そば@1,200円 x 2 →鶏出汁がとても美味。締めに相応しい。 全体的に、焼き鳥のお肉は柔らかく、脂が乗っていて、塩加減が良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日本酒は冷酒、熱燗合わせてメニューに約10種ありました。冷酒は1合約1,300円でした。 そして我々は以下の日本酒を頂きました。 ・玉櫻 純米吟醸 ・十旭日 純米吟醸 ・綿屋 純米大吟醸 ・篠峰 山廃純米 ・天隠 生酛純米 全体的に日本酒は普通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お会計は2人で合計28K円でした。 カウンター向こうの店員さん達には丁寧に接して頂き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Yuki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주 전, 같은 주인님이 정오에만 문을 여는 돈까스집을 갔는데, 그 옆에 밤에만 문을 여는 야끼니꾸집이 오늘 처음 가봤습니다. Tabelog에서 평점 3.74를 받은 구운 새는 아마도 내가 먹어본 것 중 최고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환경이 매우 넓기 때문입니다. 레스토랑의 위치가 지하철역과 너무 가깝지 않아 주변 환경이 매우 조용하고 새를 태우는 연기가 전혀 크지 않으며 공기가 신선합니다. 점원도 매우 친절하고 영어로 설명도 가능합니다. 혼자 온라인으로 식사를 주문하고 마지막 식사와 디저트가 포함된 더 비싼 셰프의 식사를 주문했습니다. 점원은 내가 먹고 싶지 않은 것을 이해하기 위해 매우 세심했습니다. 이 가게에는 구운 야채가 많다는 점을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옥수수🌽(430엔인 것 같습니다)는 셰프가 배포하지 않기 때문에 주문했습니다. 따로 주셨는데 맛이 너무 좋았어요. 음료 가격은 한 잔에 900엔 정도로 그리 저렴하지는 않지만 괜찮습니다. 구운 새는 매번 아주 잘 익었고 너무 짜지 않고 야채가 약간 탄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점만 빼면 아주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또 갈게요! 👍 (원문) 前兩周來到同一個老闆只在中午開業的炸豬扒店,今天第一次來到他旁邊只在晚上開業的燒鳥。 在Tabelog 獲得3.74評分的燒鳥,應該是我吃過最好的。 原因是他環境非常寬敞,餐廳的位置由於不是太近地鐵站,所以周邊的環境非常幽靜,燒鳥的油煙一點都不大,空氣清新。 店員亦非常友善講解亦會英語。 我在網上一個人訂餐,点了價錢較高的廚師發辦裏面包含了最後的飯和甜點。 店員非常的仔細去了解我有什麼不吃的, 值得一提的是這間店有很多燒蔬菜,由於粟米🌽(好像是430日圓)不是在廚師發辦,所以我分開單點味道非常好。 飲品大概900日圓一杯不算太便宜,但是可以接受。 每一度燒鳥都處理得非常好,不會太鹹唯一就是蔬菜我覺得烤得比較焦,其他我都覺得很好。 有機會會再去! 👍
L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무도 외형이 좋았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굳이 짠맛을 얇게하고 자신의 취향에 소금을 더해? 느낌인가? 기대했던 만큼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どれも見た目は良かったが味はイマイチでした あえて塩味を薄めにして自分の好みで 塩を足していく?感じなのか 期待して行った分少し残念でした
M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오야마에 있는 야키토리의 명점【야키토리 이마이】씨 제대로 숯불 구이의 야키토리이면서, 자리는 30석 정도 있는 매우 멋진 가게입니다. 또한 야키토리를 담당하는 남편의 시야의 넓이가 또 훌륭합니다 👍 한층 더, 홀의 오빠의 배려도 훌륭하고 매우 아늑한 가게입니다. 장소는 근처의 역에서 10분 정도 걸립니다만, 걸어 가는 가치가 있는 가게입니다. 이날은 일품요원에서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공도 빨랐다. 최근에는 야키토리조차 가격 상승이 굉장하지만, 이쪽은 양심적인 가격 설정을 계속해 줍니다. 외원전 주변은 음식 격전구이지만, 이쪽도 정말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원문) 青山にある焼鳥の名店【焼鳥 今井】さん しっかりと炭火焼きの焼鳥ながら、席は30席位あるとても素晴らしいお店です。 更に焼き鳥を担当してる旦那さんの視野の広さがまた素晴らしい👍 更に更に、ホールのお兄さんの心遣いも素晴らしくとても居心地の良いお店です。 場所は近くの駅から10分程度掛かりますが、歩いて行く価値のあるお店です。 この日は、アラカルトでお願いしたのにも関わらず提供も早かった。 最近は焼鳥すら値上がりが凄いけど、こちらは良心的な価格設定を続けてくれています。 外苑前周辺は飲食激戦区だけど、こちらも本当におすすめなお店です!!
浅花 — Google review
102, 3 Chome-42-11 Jingumae, Shibuya, Tokyo 150-0001, 일본•http://yakitoriimai.jp/•+81 70-8397-7655•Tips and more reviews for Yakitori Imai

24Ginza Toyoda

4.3
(114)
•
Mentioned on 
2 lists 
일본 음식점
가이세키 레스토랑
긴자 도요다는 유명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으로, 권위 있는 긴자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셰프 세이지 후나시마는 최고의 제철 재료를 사용하여 아름다운 청자 그릇에 담긴 정교한 요리를 만들어 전통 일본 요리에 대한 사랑을 보여줍니다. 이 레스토랑은 식사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엄선된 와인과 사케의 인상적인 선택을 제공합니다. 우아하고 따뜻한 나무 장식, 부드러운 조명, 그리고 매력적인 맛이 나카무라 소토지 공무점이 디자인한 기억에 남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훌륭한 음식. 예약도 수월해서 좋습니다.
Saejun A — Google review
손ㅇ님이라고 한국인4명뿐이고, 세프는 귀찮코 성의라고는전혀없음. 음식 꼬라 지에 다나타남. 절대 가지맙시다
문영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머니의 생일에 묻습니다만 왠지 결혼 기념일의 플레이트가 두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실수가 일어날까요? 입점 일찍 어리석게 했습니다. 전의 대장 때에 맛있다고 생각 몇번 갔습니다만, 가격도 그 때의 배가 되고 있고, 솔직히 이것은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대장에게 입점시의 소동을 들었으므로 「플레이트가 잘못되었다」라고 하면 「후~응」같은 대답으로 사죄 없음. 어머니의 생일이니까 뭔가 일품이라도 걱정이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것도 없다. 돌아올 때도 다른 손님에게는 대장이 나와 인사하고 있었지만, 우리에게는 나오지 않는다. 최악의 가게가되어 유감입니다. 다시는 가지 않는다. (원문) 母の誕生日でお伺いしましたが何故か結婚記念日のプレートが置いてありました。どうするとこのような間違いが起きるのでしょうか?入店早々愕然としました。 前の大将の時に美味しいと思い何回か行きましたが、お値段もその時の倍になっているし、正直これは美味しいと思うものは一つもなかったです。 大将に入店時の騒動を聞かれたので「プレートが間違っていた」と言うと「ふ〜ん」みたいな返事で謝罪なし。 母の誕生日だから何か一品でも心遣いがあるかと思ってましたがそれも無し。 帰る時も他のお客さんには大将が出て来て挨拶してましたが、私達には出ても来ない。 最悪なお店になってて残念です。 二度と行かない。
M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긴자 토요다에서 세련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즐겼습니다. 재료는 매우 신선하고 품질이 분명했으며, 각 요리는 제철 맛을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조용하고 고요한 분위기 덕분에 방해받지 않고 식사를 온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케 페어링은 코스 요리와 잘 어울려 전체적인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습니다. 강한 해산물 맛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이곳의 요리는 균형 잡히고 지나치게 "비린내"가 나지 않아 서양인의 입맛에도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 한 가지 유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입구와 거리 표지판이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이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쿄에서 미슐랭 스타를 받은 훌륭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원문) We enjoyed a refined and well-balanced meal at Ginza Toyoda. The ingredients were exceptionally fresh and clearly of high quality, with each dish showcasing a thoughtful approach to seasonal flavours. The atmosphere was quiet and serene, which allowed us to fully appreciate the meal without distraction. The sake pairing complemented the courses nicely and added to the overall experience. For those who are less accustomed to strong seafood flavours, the dishes here are well-balanced and not overly “fishy,” making it approachable for a Western palate. One note for first-time visitors: the signage at the entrance and on the street is only in Japanese, which might be a challenge for those unfamiliar with the language—something to be aware of if you’re visiting from abroad. Overall, a solid Michelin-starred experience in Tokyo.
Ali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리장 교체 후, 9년 만에 8회째의 이용】2024년 12월. 요리장이 바뀌고, 오랜만에 어떤 느낌일까, 라고 생각해 기념일에 이용해 보았습니다만, 일식의 맛을 훌륭하게 구현한 완벽한 요리였습니다. 역시 크게 바뀐 것은 국물로, 다시마계의 국물로, 깔끔한 선명한 고급 일식만이 가능한 느낌은 변함없는 훌륭한 국물. 그리고, 이것은 긴자는 어디도 같을지도 모릅니다만 외국인 점유율이 더욱 높아졌다는 것인가(변함없이의 미슐랭 별빛나는 가게도 있어인가) 그리고 가격은 인플레이션 시대를 반영한 가격. 9년 시간이 지나면 「세상은 이렇게 바뀌는구나」라는 인상이었습니다. ▪️요리・맛 2명으로 묻고, 부가세 포함 27,000엔의 코스에 병맥주 소, 생맥주에 일본술 2합에 서비스료 10%로 합계 약 67,000엔이었습니다. *즈와이게의 암컷과 세리 & 백반 훌륭하게 몸은 물론, 된장으로부터 우치코로부터 외자로부터 모두 밸런스 좋게 배치되어, 알갱이가 단 끈기가 있는 쌀과 잘 어울립니다. *퀘와 성호원 무 궁극의 깔끔한 다시마 계통의 국물이 훌륭합니다. *아오모리의 넙치와 참치(오마)에 시라코의 소스 넙치에 시라코에 얽혀 폰즈로 먹으면, 확실히 이것은 맛이 두드러진다.첫 체험. *마나가츠오의 유안구이와 유채꽃 아름다운 구이에 실린 고급 생선 마나가츠오(가다랭이가 아니다)만이 가능한, 부드러운 맛. *홈메이드로부터 스미노모치 샌드? 떡의 고소함이 까마귀의 끈적한 식감에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무의 문지름이 절묘. * 복어 튀김과 복어 가죽 입 휴식 보통 복어의 튀김과 달리 옷의 느낌이 프릿 같은 얇은 막을 치는 것 같은 느낌으로 복어의 맛을 놓치지 않는 궁리인가 큰 복어로 먹고 응해 충분했습니다. * 새우 고구마 조림 이것도 궁극의 깨끗이 국물이군요. 새우 고구마의 섬유가 잘 살린 조리로, 마지막으로 이것이 나온다는 것도 좋네요. *벚꽃 새우의 흙냄비 밥 생의 벚꽃 새우를 사용했다고 하는 것으로, 새우 특유의 맛이나 향기도 실로 마일드로, 한 알 한 알의 쌀이 세워진 권익인 마무리의 냄비 밥이었습니다. * 말차와 앤코 국수 샌드 이것도 그릇이 세련되다. 단맛을 억제한 팥소와 딱딱하지 않은 독특한 식감의 맛. 마지막으로 과일 젤리와 아마오우 먹고 조였습니다. *일본주 시마네현의 “쓰키야마” 요시다 주조:무여과 생원주로 쌀의 맛을 실감할 수 있는 생술 니가타현의 「여러분 사와 아야 준미」요시노가와: 깔끔한 순수한 순미주(판매점 전용이라는 것) ▪️서비스・분위기 카운터의 밤나무가 좋은 소금 매화로 경년 열화하고 있어, 시간의 경과를 느끼게 해 줍니다.레이아웃은 8년전과 변함없이. 요리장의 정중한 조리의 모습을 보면서, 복수의 여성 스탭이 서포트한다고 하는 스타일. 객층적으로는 외국인과 접대가 메인이었습니다만, 이러한 완벽한 일본 문화를 체현한 본격 일식이 외국인에게 제공되고 있는 것에, 일본인으로서는 조금 기쁜 기분이었습니다. (원문) 【料理長交代後、9年ぶり8回目の利用】2024年12月。 料理長が変わって、久しぶりにどんな感じだろう、と思って記念日に利用してみましたが、和食の美味さを見事に体現した完璧な料理でした。 やはり大きく変わったのは出汁で、昆布系のお出汁で、すっきりしたクリアな高級和食ならではの感じは相変わらずの素晴らしいお出汁。 それと、これは銀座はどこも同じかもしれませんが外国人シェアが更に高まったということか(相変わらずのミシュラン星輝く店もあってか)。そして値段はインフレ時代を反映した価格。 9年時間が経つと「世の中ってこんなに変わるんだな」という印象でした。 ▪️料理・味 二名で伺い、税込27,000円のコースに瓶ビール小、生ビールに日本酒二合にサービス料10%で合計約67,000円でした。 *ズワイガニのメスとセリ&白飯 見事に身はもちろん、味噌から内子から外子からすべてバランスよく配置され、粒がたった粘りのあるお米とよく合います。 *クエと聖護院大根 究極のすっきりした昆布系のお出汁が見事。ゆずかおるお椀で洗練されたクエと、崩れすぎず、かといってちゃんと柔らかい食感の大根。 *青森のヒラメとマグロ(大間)に白子のタレ ヒラメに白子にからめてポン酢で食べると、確かにこれは旨みが際立つ。初めての体験。温度管理の完璧な刺身は高級和食ならでは。 *マナガツオの幽庵焼きと菜の花 美しい焼き物に載せられた高級魚マナガツオ(カツオではない)ならではの、ふんわりした味わい。幽庵焼きといってもタレがまったくないかのようなほんのりした味わいが素材の良さと技術の高さを証明しています。 *自家製からすみのお餅サンド? お餅の香ばしさがカラスミのネトッとした食感によく合います。そして大根の擦り流しが絶妙。 *フグの唐揚げとフグ皮の口休め 普通のフグの唐揚げと違って、衣の感じがフリットのような薄い膜を張ったかのような感じで、フグの旨みを逃さない工夫なのか。大きな身のフグで食べ応え十分でした。フグ皮は冷たい出汁が凝縮されたジュレが素晴らしい。 *海老芋の煮物 これも究極のスッキリ出汁ですね。海老芋の繊維がよく活かされた調理で、最後にこれが出てくるというのもいいですね。 *桜えびの土鍋ごはん 生の桜えびを使ったということで、エビなならではの味や香りも実にマイルドで、一粒一粒のお米が立った権益な仕上がりの土鍋ご飯でした。 *お抹茶とあんこのお麩サンド これも器がおしゃれ。甘さを抑えた餡とカリッとしすぎずの独特の食感のお麩。 最後にフルーツゼリーとあまおう食べて締めました。 *日本酒 島根県の「月山」吉田酒造:無濾過生原酒でお米の旨みが実感できる生酒 新潟県の「みなも爽彩純米」吉乃川:すっきりしたピュアな純米酒(販売店専用とのこと) ▪️サービス・雰囲気 カウンターの栂の木がいい塩梅で経年劣化していて、時間の経過を感じさせてくれます。レイアウトは8年前と変わらず。 料理長の丁寧な調理の姿をみつつ、複数の女性スタッフがサポートするというスタイル。 客層的には外国人と接待がメインでしたが、このような完璧な日本文化を体現した本格和食が外国人の方に供されていることに、日本人としてはちょっと嬉しい気分でした。
Guaruderic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의 생일에 방해했습니다. 코스 점심을 받았습니다. 일등지에 있으면서, 가게 안에 들어가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도시의 번잡함을 잊고 보낼 수 있습니다. 요리는 말할 필요도 없고, 매우 맛있다. 양념이 진하지 않고, 국물이나 소재의 맛을 느낄 수 있어 개인적으로는 매우 취향이었습니다. 일품 일품 모두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가게의 분들의 서비스도 매우 호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요리장이 멋있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妻の誕生日にお邪魔しました。コースのランチを頂きました。一等地にありながら、店内に入ると静かで落ち着いた雰囲気で都会の喧騒を忘れて過ごせます。 お料理は言わずもがな、とっても美味しい。味付けが濃くなく、お出汁や素材の味を感じられて個人的にはとても好みでした。一品一品どれも最高でした。 あと、お店の方々のサービスもとても好感が持てて素敵でした。あと、料理長がかっこよかったです。また行きたいです。
Kent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하나 별. 섬세한 양념의 일본 요리입니다. 정중하게 내놓은 일식은 부드러운 양념으로 스며들어 건네줍니다. 국물도 요리에 따라 구분하고 있을 것 같다. 받은 것은 다음과 같이 .... ・선택 산채 침수, 타이라기 조개, 북쪽 조개 쥬레의 신맛과 국물의 맛이 좋다. ・오시노기 조개, 찹쌀 날린 쌀, 나무 싹 나무의 새싹이 상쾌하다. · 그릇 아이나메, 마루나기, 유채꽃, 꽃유자 국물을 취하는 방법이 매우 좋다. 가지는 쭉 빨아들인 국물이 넘치고 있어 매우 맛있다. 아이나메의 세련되고 부드러운 촉감과 흰자위의 맛도 깊다. · 구조 켄켄 가다랭이, 넙치 켄켄 가다랭이는 촉촉한 맛이 있지만, 깔끔하고 맛있다. 넙치도 똑같이 촉촉한 맛이 뒤를 잡는다. ・팔치수 반딧불 오징어의 술도 부드럽게 : 스냅 완두콩과 된장 : 숙성 된 된장이 좋은 일 눈 도미의 류다 튀김 : 이것은 맛있었습니다! 죽순의 숯구이 : 죽순의 맛있는 계절이네요. 향기가 매우 좋다. ・신마 스즈아이 만주, 도묘지 가루 안에 아보가도가 들어가 있습니다. 밖은, 파리 파리 도명사가 올린 것의 식감이 맛있다. 감자와 아보가도와 부드러움이 입안에서 녹습니다. ・순 밥 국물과 죽순의 맛이 참을 수 있습니다. · 와라비 떡, 쿠로 꿀, 키나코 + 녹차 품위있는 단맛으로 맛있었습니다. · 비와의 젤리 마지막은, 상쾌하게 맛있었습니다. 어느 접시도 정중한 양념으로 맛있었습니다. 일본식과 같은 코스의 구성은 정기적으로 먹고 싶어지는 맛입니다. 조금 가면 이런 가게가 좋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ミシュラン一つ星。繊細な味付けの日本料理です。 丁寧に出しをとった和食は、優しい味付けで染み渡ります。 出汁も料理によって使い分けていそう。 いただいたものは以下の通り…。 ・先付け 山菜のお浸し、タイラギ貝、北寄貝 ジュレの酸味と出汁の味が良い。タイラギ貝の歯ごたえも心地よい。初手にすっと胃に入ってくる一品。 ・おしのぎ あさり、もち米の吹き飯、木の芽 木の芽が爽やか。アサリの貝の旨味と、ご飯の甘味が口の中にふわっと広がって美味しい。 ・お椀 アイナメ、丸茄子、菜の花、花柚子 出汁のとり方がとても良い。バランスの取れた塩味と出汁のハーモニー。 ナスはじゅわっと吸い込んだ出汁が溢れていて、とても美味しい。 アイナメの上品で滑らかな触感と白身の味わいも奥深い。 ・お造り ケンケン鰹、ヒラメ ケンケン鰹は、ねっとりとしたうまみがありつつも、さっぱりしていて美味しい。春の鰹らしい味わい。 ヒラメも同じくねっとりした旨味があとを引く。 ・八寸 ホタルイカの酒盗和え:以下の塩味とはらわたの香りがたまらない スナップエンドウと味噌:熟成させた味噌がいい仕事 目鯛の竜田揚げ:これは美味しかった!竜田揚げの衣の甘みと塩味、上げ具合が素晴らしい。 筍の炭焼き:筍の美味しい季節ですね。香りがすごく良い。 ・新馬鈴薯まんじゅう、道明寺粉 中にアボガドが入っています。外は、パリパリ道明寺の上げたものの食感が美味しい。おこげみたいですね。 じゃがいもとアボガドとまろやかさが口の中で溶け合います。 ・筍ご飯 出汁と筍の旨味がたまらい。お変わりしたくなる味…というかお代わりしました。 ・わらび餅、黒蜜、きなこ + 抹茶 上品な甘み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びわのゼリー寄せ 最後は、さっぱり美味しかったです。日本酒入ってる? どのお皿も丁寧な味付けで美味しかったです。出汁のとり方も上手でした。 ザ・和食といった、コースの構成は、定期的に食べたくなる味です。 ちょくちょく行くならこういうお店がいいなぁ。 また行きたいです。
Ryuya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에서 가이세키를 경험하려면 맛과 프레젠테이션 모두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것은 당연하지만, 그 명성에 걸맞게 요리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제철 식재료와 여러 코스로 구성된 구성은 정통 일본 전통을 보여주었지만, 몇몇 요리는 이 스타급 레스토랑에서 기대하는 복잡함과 세련됨이 부족했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는 좋았지만, 일부 코스는 기억에 남는다기보다는 획일적인 느낌이었으며, 이는 더 큰 혁신이나 더욱 세심한 조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미슐랭 1스타는 "고품격 요리"를 의미하지만, 그 가치를 온전히 입증하려면 이곳의 가이세키는 모든 코스에서 더욱 돋보이는 창의성과 뛰어난 맛을 보여야 합니다. (원문) For a kaiseki experience at a one-star Michelin restaurant, expectations for both flavor and presentation are understandably high, yet the meal could be elevated further to truly match its prestigious rating. While the seasonal ingredients and multi-course format showcased authentic Japanese tradition, a few dishes lacked the complexity and refinement one would expect at this star level. Service and ambiance were pleasant, but some courses felt routine rather than memorable, indicating room for greater innovation or deeper care in preparation. A one-star Michelin rating signals “high quality cooking,” but to fully justify its distinction, the kaiseki here should show more standout creativity and exceptional flavors in every course
William L — Google review
La Vialle Ginza Bldg, 2階, 7 Chome-5-4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www.ginza-toyoda.com/reserve.html•+81 3-5568-5822•Tips and more reviews for Ginza Toyoda

25Zaku

3.8
(72)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이자카야
연회장
생선 레스토랑
도쿄를 방문할 때는 활기찬 하라주쿠 지역으로의 여행이 필수입니다. 코스프레 상점과 빈티지 상점과 같은 많은 명소 중에서, 자쿠 자쿠는 인기 있는 디저트 장소로 두드러집니다. 이 독특한 가게는 전통 크림 퍼프에 변화를 주어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선택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 레스토랑은 일본 사케의 다양한 선택을 자랑하여 사케 애호가들에게 이상적인 목적지가 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간다역에서 도보 4분. 철판 쥬쥬의 사로인 로스트에, 깔끔하게 매화 수정, 푹신푹신다. 수제 파르페까지 대만족. 일본술과 소주도 풍부하고, 점내는 나무의 온기를 느끼는 복고풍 모던한 공간. 느긋하게 어른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神田駅から徒歩4分。鉄板ジュージューのサーロインローストに、さっぱり梅水晶、ふわふわだしまきたまご。自家製パフェまで大満足。日本酒や焼酎も豊富で、店内は木の温もりを感じるレトロモダンな空間。ゆったり大人時間を楽しめました。
ふみ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간다의 외 호리 거리에서 출세 부동 거리를 서쪽으로 2블록 정도 진행한 오른쪽 근처에 있다. 오테마치에서도 가마쿠라 다리를 건너면 바로. 회사의 환송영회에서 사용하게 되었다. 3층에 20명 이상 넣는 연회장이 있다. 다른 단체와는 함께 되지 않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는다. 코스 요리, 음료 무제한으로 각지의 술을 마실 수 있다. 이것은 고맙습니다. 요리는 이자카야의 연회 요리, 샐러드, 요리에서 시작하여 쇠고기 줄무늬 삶은, 튀김 등이 이어지고, 마지막은 볶음밥, 디저트. 양도 충분하고 보통으로 맛있게 받았다. 시끄럽고 마시고, 만족하고 가게를 나왔다. (원문) 神田の外堀通りから、出世不動通りを西に2ブロックくらい進んだ右あたりにある。大手町からも鎌倉橋を渡ればすぐ。 会社の歓送迎会で使わせていただいた。3階に20名以上入れる宴会場がある。他の団体さんとは一緒にならないので、気を使うこともない。コース料理、飲み放題で各地の地酒が飲める。これはありがたい。 料理は居酒屋の宴会料理、サラダ、お造りから始まり、牛すじ煮込み、揚げ物などが続いて、最後はチャーハン、デザート。量も十分で普通に美味しくいただけた。 騒いで飲んで、満足して店を出た。
TACK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일본술의 라인업이, 2000엔의 코스. 그렇지만, 일본술이 모두 불입으로 유감. 요리도 적어서 유감. 이전 중화점 때 좋은 가게였는데 유감. 하지만 프리몰이 무제한으로 들어가는 것은 훌륭합니다! 더 나아지면 좋을 것입니다. (원문) 良い日本酒のラインナップが、2000円のコース。これは行くっきゃない!と思い4500円のコースで参りました。 でも、日本酒が皆火入れで残念。 料理も少なくて残念。 前の中華屋の時、良いお店だったのに残念。 でも、プレモルが飲み放題に入っているのは素晴らしい! 良くなると良いです、期待しています。
なかた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마토 사워 ¥ 480에서 시작! ⁡ 수제 해물 샐러드 ¥ 880 양상추, 미즈나, 쁘띠 토마토, 타코, 참치, 연어와 다채로운. 생 야채가 맛있는 계절이네요. ⁡ 서로인 로스트 ¥1250 부드러운 등심! 충분히 깔린 양파도 좋은 느낌의 사탕 색으로 맛있습니다. ⁡ 음료는, 엄선한 술집의 레몬 사워 진한 맛으로, ¥ 580 ⁡ 생선 핥기 ¥ 750 참새, 참치, 연어, 타코, 오이와 파.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된장 맛이 너무 진하지 않고 좋아하는 맛. 술이 스스무네--. ⁡ 100엔 점포 발견! 이건 전화벨이었어-. 몰랐다. ⁡ 큰 테이블에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생선도 고기도 맛있는 가게입니다. 요리도 술도 메뉴 풍부! 직원의 언니들도 부드럽고, 혼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トマトサワー ¥480でスタート! ⁡ 自家製海鮮サラダ ¥880 レタス、水菜、プチトマト、たこ、 マグロ、サーモンとカラフル。 生野菜が美味しい季節ですねー。 ⁡ サーロインのロースト ¥1250 柔らかいサーロイン! たっぷり敷かれた玉ねぎもいい感じのアメ色で美味しいです。 ⁡ ドリンクおかわりは、 こだわり酒場のレモンサワー濃いめで、¥580 ⁡ 鮮魚のなめろう ¥750 鯵、マグロ、サーモン、たこに、 きゅうりとネギ。 いろいろな食感が楽しめて、 味噌味が濃すぎず好みの味。 お酒がすすむねえーー。 ⁡ 100円占い発見!! これって呼び出しベルだったんだー。 知らなかった。 ⁡ 大きなテーブルでゆったり楽しめました。 魚もお肉もおいしいお店ですね。 お料理も、お酒もメニュー豊富! スタッフのお姉さま達も優しくて、 一人でも楽しめ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Hir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전형적인 일본식 레스토랑입니다. 따뜻한 환영에 음식도 훌륭합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웨이트리스가 영어를 잘해서 도쿄를 방문하는 프랑스인인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Très bon restaurant typique japonais, l'accueil est chaleureux et les plats sont excellents. Tres bon rapport qualité/prix. La serveuse parle anglais ce qui nous a aidé en tant que français de passage à Tokyo. Merci beaucoup 😁
Mallaur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중화요리점을 집에서 일식요리점으로 개수했는지, 혹은 점원도 모두 중국인이므로 중화요리점이 점원을 고용한 채 일식요리점이 된 것일지도 모른다. 요리는 싼 가격으로 나름대로 물건을 내는 스타일. 점원은 정중한 접객으로 애상이 좋고 훌륭하다. (원문) 中華料理店を居抜きで和食料理店に改修したのか、もしくは、店員も皆中国人なので中華料理店が店員を雇ったまま和食料理店になったのかもしれない。料理は安い値段でそれなりのものを出すスタイル。店員は丁寧な接客で愛想が良く素晴らしい。
Yosuk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술의 종류가 풍부하고 즐겁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가족으로 이용했습니다만, 개인실에서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日本酒の種類が豊富で楽しく飲めました。家族で利用しましたが、個室でゆっくりできました。
Tak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술의 종류가 많이 있어서 기쁩니다. 요리도 제공이 빠르고 맛있습니다 🙆‍♂️ (원문) 日本酒の種類がたくさんあってうれしいです。 料理も提供が早く美味しいです🙆‍♂️
Ekishin Y — Google review
1 Chome-11-4 Uchikanda, Chiyoda City, Tokyo 101-0047, 일본•https://gj6h900.gorp.jp/•+81 50-5488-2547•Tips and more reviews for Z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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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소메타로

4.4
(1620)
•
4.5
(87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오코노미야끼 전문식당
소메타로는 소고기, 돼지고기, 채소가 들어간 일본식 savory pancake인 오코노미야키를 전문으로 하는 매력적인 동네 레스토랑입니다. 손님들은 다다미 위에 앉아 낮은 테이블에서 그리들로 자신의 식사를 요리할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외국인들이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 메뉴와 설명서를 제공합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항상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태풍을 동반한 비가 온 날.아사쿠사에 가서 죽을뻔 하고 들른 맛집. 눅눅한 공기에 죽을거 같았지만 맛집을 방문해서 맛있는 것을 먹으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 곳 만큼 일본의 전형적인 식당 느낌을 받을 만한곳이 있나 싶다. 오코노미야키를 직접 굽고 야키소바도 직접 볶아서 생맥과 함께… 비오는 날이어서 그런가 더더더욱 맛있었다. 다만 에어컨이 없는 곳이고 철판으로 음식을 만드는 곳이기에 더위에 취약한 사람들은 방문하면 말라 죽을것 같으니 절대적으로 그것을 감안해서 방문 계획을 짜야 한다.
JH L — Google review
이 가게는 셀프로 음식을 해먹어야합니다. 하지만 레시피를 주시고 어려운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초보자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알바와 주인분이 엄청엄청 친절하십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음식도 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는 평범하거나 맛있는 편에 속했습니다. 다만 좌식이란 점과 현금만 받으시는게 아쉬웠습니다. 추천합니다.
Bat M — Google review
짱 친절하심 설명도 잘해주시고 2분굽고 뜨거우니까 물수건으로 뚜껑빼고 소스부어서 섞으면된다 알려주셨는데 오픈하자마자 가서 손님이 작아서 그런지 2분 다되갈쯤에 직접 뚜껑덜어주셨음 소스뿌리고 섞는건 원래 직접 하는건듯 잘못하면 도와줄거같았는데 어려운거 없어서 슥슥함 야끼소바쳐돌이라서 갔는데 솔직히 야끼소바는 맛없음 혼자가서 다 못먹을거같아서 오코노미야키를 못시켰는데 드시러 가실꺼면 야끼소바는 비추 편의점에파는 야끼소바빵의 야끼소바가 더 맛있음 일본음식 대체적으로 짜다 느꼈는데 뭐랄까 많이짜진 않아서 좋긴한데 쫌 감칠맛이 없음
또요또요 — Google review
갠적으로 요코노미야끼보다 야끼소바가 너무나 맛있던 가게입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 메뉴판이 있어 주문하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나 직접 철판에다 부어서 요꼬노미야끼, 야끼소바를 제가 직접 해먹을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였네요. 직원분들도 수시로 보면서 도움이 필요하시면 달려오셔서 알려주십니다. 단점이라면 철판요리인데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에는 많이 더울거 같네요.
KyungOk J — Google review
직접해서 재미있고 맛있는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와 앙꼬마키도 잘 먹음. 둘이서 4개나 시켜먹고 배부름. 주인장도 옆에서 갖은 재료를 넣고 오코노미야끼를 해먹네요. 맛나보여 무슨메뉴냐고 했더니 자기 점심이라고 ㅎㅎ
Seung S — Google review
재방문의사는 없으나 근처에 있다면 가볼만하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옛스러움에 재미있는 경험이다. 에어컨이 없어서 덥다.
Liebe C — Google review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에 덥습니다. 선풍기가 있기는 하지만 철판에서 올라오는 열기때문에 바깥보다도 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시거나 한여름 낮은 피해서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맛은 훌륭합니다!
고하늬 — Google review
절정의 가게 분위기에 비해 맛이 따라가지 못하는곳 일본여행하면서 가장 현지느낌나면서 서민요리집의 풍미가 강한 가게 였습니다만! 아쉽게도 맛은 그 최고의 분위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가게인거 같습니다. 사장님이 영어를 잘구사하셔서 의사소통의 문제는 적으실거라 봅니다. 셀프형식으로 만들어 먹어야해서(사실 사장님의 도움을 원했지만) 문화체험겸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돼지고기가 들어간 오코노미야끼와 김치가 들어간 메뉴를 먹었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맛이여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낡은 건물이기에 에어컨이 없고 오직 선풍기에 의지하고 있기에 여름에 가시면 사우나안에서 드시는것과 같다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그렇다고 못버틸정도의 수준은 아니니 걱정 마시길 다른 외국에서 오신 여행객도 많고 현지인도 많아서 재미있는 교류도 있는 장소 입니다.
Eunseong J — Google review
2 Chome-2-2 Nishi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5, 일본•+81 3-3844-9502•Tips and more reviews for 소메타로

27스시노미도리 긴자점

4.2
(5233)
•
4.5
(605)
•
Mentioned on 
 
$$$$cheap
스시/초밥집
"Sushi no Midori"는 50년의 풍부한 역사를 가진 유명한 스시 레스토랑으로, 항상 열렬한 고객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이곳은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스시를 제공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매일 신선한 재료를 조달하여 최고의 요리를 보장합니다. 그들의 계절 셰프 오마카세 니기리 스시 세트는 가장 신선한 계절 재료를 선보이며, 메뉴는 3개월마다 변경되어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더운 여름날 방문해서 밖에서 기다리기가 힘들었는데, 직원분께서 센스있게 물수건을 얼려서 하나씩 나눠줬습니다. 완전 감동! 기다림 끝에 들어가서 시원한 생맥주부터 주문하고 잔뜩 먹기 시작했네요 ㅎㅎ 참치대뱃살, 고등어 너무 맛있어요! 살짝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메뉴들도 있어서 다양하게 많이 먹고 올수 있었습니다~
박성태 — Google review
까다로운 사람은 아닌데요, 진짜 두번은 안올 것 같습니다. 웨이팅이 많은 가게라고 들어와서 저는 후지 세트로 1인당 5800엔정도 세트로 선결제예약까지 하고 2인이서 방문했는데, 참으로 실망스러웠어요. 1. 가격대에 비해 점내 좌석간격이 굉장히 협소하고 소란스럽습니다. 시부야점이나 타지점은 분위기가 좋다고들 하던데 여기는 무슨 시장통에 옆사람하고 거의 붙어있고 대각선 사람과는 시선을 안마주치는게 더 기적인 거리라서 분위기를 느낄새가 없습니다. 뭔가 릴렉스한 음악을 틀어놓았는데 넘나 시끄러워서 불편함. 2. 점원들이 주인의식이 없음. 안내하는 점원 특히 안경쓴분.. 예약했다고 말하려는데 입구에서 계속 말을 씹고 들어가버려서 예약안내까지 시간이 너무 걸렸고, 다른 초보자 마크 붙인 웨이터들을 하대하고 짜증부리듯 부르는게 눈에 보여서 거슬렸음. 점내에 들어간 뒤에 다른 웨이터들도.. 예약손님이라면 자리를 안내하고서 어떤 메뉴를 예약해주셔서 나올거다 얘기를 해줘야 그 외에 다른 메뉴를 예약하던가 할텐데 뭔 말도없고 점원들 자기들끼리 보게 측면에 빌지를 딱 붙여놓고 가버림. 이후에 음식 줄때도 어떤 설명이 일체없음😂 뭐 구성이 딱 보면 알긴 하는데 그래도그렇지… 후지세트고 어떤어떤 사시미고 스시는 어떤거어떤거가 나옵니다. 얘기좀😂😂😂 심지어 처음 나온게 원래 구성에서 모자라게 나와서 직접 이게 끝이냐고 물어봐서 확인을 해야 했음!! 3. 배터리 충전 뭐 이것도 사소한 거긴 한데.. 일본에서 식당에 잘 안맡길수도 있다고는 생각했음. 근데 점원에게 스마트폰 배터리가 다되어서 그런데 보조배터리 충전을 혹시 맡길수 있냐 물어보니까 갑자기 내 발밑에 콘센트가 있는지 기웃거리고선 없는거같네요? 죄송함다 이러고 가버림ㅋㅋ 아니 충전기 있었으면 내가 하지. 없으니까 충전해줄수 있냐는데 콘센트는 왜찾고 그냥 말투가 뭐 이딴걸 물어보지 이런 느낌. 알아보니 주변 세븐일레븐에서 보조배터리 충전 유료로 사용가능하고 하던데 그정돈 말해줄 수 있지 않나. 배터리가 없는데 그것도 꺼지기 직전에 세븐일레븐가서 보조배터리 대여해서 들어옴. 외국인 관광객이 핸드폰 배터리 떨어지면 어떤 재앙인지 모르냐고용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사가 12만원어치에 적합하면 아무말 안하겟습니다. 그런데 5800엔 넘는 구성 초밥에 계란말이와 군함 롤2알이라는 식당측 가성비 생각한 구성이 너무 불만족 스러웠고, 심지어 우니는 신선하지가 않아서 골쾌한 맛이 났습니다. 사시미와 추가 주문한 생맥주만이 먹을만 했는데 그마저도 너무 평범해서 하 진짜 줄서서 먹었으면 너무 억울할것 같아요 결론 : 줄이 길면 절대 줄서서 먹는건 아니고.차라리 개인 이자카야에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술값도 선넘었고(고급술이 있고 분위기 좋으면 돈이 안아깝죠) 고객응대, 분위기, 맛 전부 불만족
Lee B — Google review
긴자와 심박이 근처 초밥집 찾는다면 추천하는 곳☺️ 다만 웨이팅 부분은 개선이 되었으면 해요. 11시가 되면 직원분이 한명씩 인솔 해서 데리고 가는데, 문제는 직원 한 명이 1번 손님 자리를 안내하고 그 다음에 나와서 2번 손님을 안내하는 식이라 안내하는데만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 🫠 10번정도 까지 한 번에 들어가서 한 번에 자리에 앉게 하면 이렇게까지 오래 기다릴 것 같진 않아요 ㅠ 그리고 가게안은 음식 수급 조절을 위해서인지 손님을 꽉 채워서 앉히지는 않더라구요. 10시 반에 가고 22번 받았는데 11시 반에 들어 갔고 음식은 12시 쯤 나왔습니다. 오래 기다리기 싫다면 애매한 시간에 방문하거나 다른 초밥집을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픈런해도 오래 기다립니다 ㅠㅠ 초밥 자체는 실하고 맛있어요 🍣
Nangnang J — Google review
예약하지 않으면 정말 먹기 어려웠을 스시노미도리! 깔끔하고 맛있고 양도 많다. 맛이 아주 훌륭하다. 시즌마다 새로운 세트 메뉴도 있는 듯한데, 단품으로도 정말 맛있는 스시를 먹을 수 있을 듯하다. 역시 해산물 퀄리티가 다르다. 생맥주 역시 시원하고, 미도리에서 파는 PB 니혼슈는 약간의 카라구치. 알콜향이 올라오니 입안을 쾌청하게 밝힌다. (2025. 10. 20.)
Wonkyo J — Google review
너무 별로였어요.. 매번 줄서있고 유명한곳이래서 선결제하고 간건데 마트 초밥고ㅏ 비슷한 느낌..? 초밥자체가 길고크긴한데 ㅠ 사실 이걸바라고오는건 아니니까요? 둘이가면 금방 8-9만원인데 우니도 쓰고 비렸고 참치뱃살도 맛없어서 남겻어요ㅠ.. 너무실망입니다 리뷰5천개던데 알바썼나싶기도 ㅎㅎ.. 오래된 회같았어요. 웬만하면 일본스시 맛있는데 대실망입니다 네버안갈곳..! 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Yujin — Google review
30분을 기다려 입장했고, 늦은 저녁이라 배가 고팠습니다. 대표세트를 주문했는데 첫 5피스가 나오기까지 40분이 걸렸습니다. 맛은 정말 훌륭했지만, 나머지 5피스가 나오지 않아 기다리던 중 주문이 마감되어 당황스러웠습니다. 매니저가 와서 “곧 나올 거니 걱정 말라”고 했지만, 주방은 이미 정리 중이고 홀도 마감 분위기였습니다. 다시 물어보니 오히려 우리가 안 먹었냐고 되묻더군요. 잠시 후 “5분만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스시가 나왔지만, 퀄리티는 처음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떨어졌습니다. 결국 처음 나온 5피스만 맛있었고,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이 가격이라면 다시 방문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진희 — Google review
옴마야 참치랑 생새우 쥑이네요. 옴마야 기다려서 먹을만하네요. 1시간기다림. 한국사람들 한달전부터 예약해서 들어가는거 대단해보임 ^^ 멋져부러
달콤헤어마포망원점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예약은 필수이고 식당 사이트 다운 받아서 한글로 화면 전환하면 예약이 쉽고 미리 식사를 오더하고 결제 할 수 있다. 음료나 맥주를 마시면 현장결제를 추가로 하면 된다 양이 푸짐해서 오만원 이상 스페셜 메뉴를 하게되면 혼자 다 못먹으니 여럿이 가서 여러 메뉴를 오더하는거 추천한다
Y*하우스 쬽 — Google review
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8 Chome, 3番先 東京高速道路山下ビル 1階•http://www.sushinomidori.co.jp/•+81 3-5568-1212•Tips and more reviews for 스시노미도리 긴자점

28Mitsukoshi Ginza

4.1
(20264)
•
4.2
(506)
•
Mentioned on 
1 list 
백화점
쇼핑
일본 음식점
미츠코시 긴자는 화려한 긴자 지구에 위치한 유명한 백화점입니다. 16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자이너 의류, 가정용품, 화장품 및 미식 식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제공합니다. B2층에는 다양한 즉석 식품, 과자 및 구운 식품이 있으며, B3층에는 고품질 재료와 광범위한 치즈 카운터를 갖춘 인상적인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또한, 매장에서는 부패하기 쉬운 식품을 위한 냉장 동전 사물함도 제공합니다.
일본 도쿄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한 번쯤은 가두는 곳이 긴자 긴자 사거리 미스코시 백화점이 있다. 멀지 않은 니혼바시 미스코시 백화점 본점도 있지만 규모 면에서 지명도에서 긴자 미스코시 백화점이. 여행객들의 필수 방문지다. 일본의 대표적 방실 납품 백화점이다
Cho J — Google review
저는 백화점에 쇼핑하러 간게 아니라 푸드코트 보러 갔어요. 가자마자 눈이 휘둥그래 졌습니다. 맛있는거 너무 많고 ㅠㅠ..! 다양한 디저트에 사고 싶은 것이 한가득. 백화점 푸드코트만 3바퀴 돌은 것 같아요. 제 기준에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보다 더 다양한 선물류(특히 초콜릿과 같은) 것들이 더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곳에서 점심 먹지 않고, 여기서 먹을 것 이것저것 구매해서 백화점 8층인가?에 테라스 있어요. 여기서 음식 먹을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음식과 디저트 구매 후 테라스에 가서 먹었어요. :-) 일본은 테라스와 정원도 잘 꾸며져 있어서 편안히 먹을 수 있습니다. 공항 면세에서 사는 제품들은 제품이 한정적이여서 특별하고 일본스러운 훨씬 더 고급지고 예쁜 선물 사고 싶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세요~! 저는 다음에도 또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디저트의 퀄리티(예쁘고 맛있고.)가 너무 좋아요.
FNH — Google review
지하2층부터 3층까지 식품관이고 먹을게 많습니다. 저녁에 끝나기 1시간전에 가면 할인을 하니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스시나 밥종류는 할인하지만 디저트류들은 할인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잘고르면 오니기리 스시등 가성비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지하철이랑 연결되어있어 편해요.
77 Y — Google review
유명한 긴자의 백화점! 식품관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다. (2025. 10. 20.)
Wonkyo J — Google review
친절합니다. 매우 편리한 백화점 입니다. 9층이나 12층엔 식당이 있고, 긴자역에서 바로 Gate1 로 연결도 됩니다.
JH K — Google review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어요~ 특이점은 1층이 명품관이였고 B1은 코스메틱 이고, B2층이 식품코너 였어요~ TAX Refund은 7층에 올라가면 직원분들이 엄청 편하게 처리해줘요~
Winna Y — Google review
시로향수도 팔고, 9층에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무엇보다 제가 간 날 스누피 행사를 해서 사람 엄청났어요.
Jh — Google review
앱으로 외국인 할인쿠폰 받으면 하이엔드브랜드 말고 왠만한 브랜드 다 5% 할인받을수있습니다 면세됩니다 셀린느 웨이팅없이 구매했습니다
J J — Google review
4 Chome-6-16 Ginza, Chuo City, Tokyo 104-8212, 일본•https://www.mistore.jp/store/ginza.html•+81 3-3562-1111•Tips and more reviews for Mitsukoshi Ginza

29야나카긴자

4.1
(10754)
•
3.9
(435)
•
Mentioned on 
1 list 
관광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상업 지구
시장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야나카 긴자는 1950년대부터 이어져 온 도쿄의 역사적인 쇼핑 거리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공습을 견뎌냈음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인 매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거리는 한때 주민 고양이로 유명했으며 현재는 7개의 행운의 손짓 고양이 동상이 비공식 마스코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이 지역을 탐험하면서 하사미아게 렌콘과 독특한 고양이 모양의 후쿠 냔야키 케이크와 같은 맛있는 도쿄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즈넉한 사람들이 진짜 살아가는 동내를 들르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걷는 체력과 썬크림은 필수 입니다 그냥 조용한 사람 사는 그 곳 그 삶의 터전
JH M — Google review
고양이 마을의 상점가 스카이라이너 출발 시간까지 시간떠서 우연히 발견해서 갔다왔다. 닛포리에서 도보로 이동가능 캐리어는 닛포리역에 맡겨두세요. 계단있어요. 아기자기하고 레트로한 물건들이 많아서 구경거리가 꽤 많았다. 그래서인지 현지분들도 많이 관광을 왔었습니다. 2-3시간정도 시간여유가 더 있었더라면 더 많은 가게들을 자세히 구경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는 곳
HYE Y — Google review
옛 모습이 있는 작은 거리. 각종 상점과 간식거리를 팔고있습니다. 무언가 특별한 부분은 못 느꼈고 단순히 잠깐 구경하고 가는 평범한 수준이었음
Kyo L — Google review
관광객이 많지만 구석구석 산책하기 좋은 동네. 길에서 고양이를 볼수는 없습니다. 예전에 길냥이를 줄이기 위해(없애기위해?) 정책이 있었다고 하던데 그래소인가 봅니다. 캣카페가 몇군데 있고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잡화점과 카페 등이 있습니다. 간식으로 먹을거리가 많이 보이며 노점처럼 술도 한잔할 수 있습니다. 좀더 안쪽으로 멀리 다녀보시기를 권합니다. 조용하게 산책하기 재밌었습니다.
Kei K — Google review
이쪽에 오니까 갑자기 확 사람이 많아지더라고요 관광객이 많은 게 이해되는, 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운 동네였어요! 거리 곳곳에 맛있는 음식들,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이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유야케단단 앞에서는 그림연극 같은 것도 하시던데, 일본어를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정말 재밌고 신기했어요! 해질 무렵에 가니까 더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아요. 이쪽 근처에 숙소를 잡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한지윤 — Google review
야나키 긴자는 신주쿠, 긴자와 같은 화려한 일본의 모습 대신, 조용하고 소소한 일본의 모습을 느끼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상점들이 길 양쪽에 있으며 이를 구경하는 재미가 좋습니다. 골목골목 사이에는 맛있기로 유명한 가게들도 있어서 구경하다가 밥을 먹기에도 좋습니다. 또 해가 질 때쯤 노을 모습을 계단에서 촬영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윗 부분에 천막 같은 것이 없으므로 여름에는 양산을 가지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J H — Google review
숙소가 근처여서 머물게 되었는데 한적하고 깔끔한 거리 곳곳에 로컬 맛집들이 있어 너무 좋은 거리였슴니다.
강병창 — Google review
도쿄여행 n번째라면 가보시길… 관광객 유치하려고 고양이 내세워 만든 동네 시장같음. 안쪽 주택가 돌아다니는 게 더 나음. 너의 이름은 사카모토데이즈 애니덕후 일본영화 많이 보시는 분들 유야케 단단 일몰 때 가보세요 온김에… 추천은 아니고
Yejin — Google review
3 Chome-13-1 Yanaka, Taito City, Tokyo 110-0001, 일본•http://www.yanakaginza.com/•Tips and more reviews for 야나카긴자

30아후리

4.2
(3722)
•
4.5
(42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국수 전문점
AFURI 에비스는 도쿄에서 인기 있는 라면 가게로, 아시아 원산의 감귤인 유자를 추가하여 톡 쏘는 맛을 더한 독특한 유자 라면으로 유명합니다. 육수와 고명은 이 독특한 맛을 통합하여 요리의 풍부함을 균형 있게 조화시킵니다. 이 레스토랑은 영어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하라주쿠 지점에는 편리한 자판기 주문 시스템이 있습니다.
지폐를 사용하지 않는 매장이라서 카드 결제만 가능해요! 사장님이 한국말로 들어오고 나갈 때 인사를 해주셔서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유자시오라멘은 담백해서 호불호 안갈리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내는 유자라탄면을 먹었는데 매콤하기도 하지만 약간 신맛도 좀 나는 편이라서 먹으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SEUNGJUN ( — Google review
에비스역 근처에 위치한 라멘 전문점 AFURI입니다. 유자 시오라멘을 주문했고, 왜 평가가 좋은지 바로 알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적절한 짠맛과 감칠맛이 느껴졌고, 살짝 기름질수 있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유자 맛이 적절하게 밸런스를 잡아주었습니다. 양이 조금 적다고 느껴질수 있지만, 맛이 좋았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메뉴도 도전해보고 싶은 맛입니다.
Dongwon J — Google review
라멘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느끼하거나 짜지 않고 맛있었어요. 입구 키오스크에서 주문후 결제하고 안내해주는데로 앉으면 되고, 흰옷을 입고 있었는데 앞치마도 알아서 챙겨주시고 친절합니다! 동시간대 온 일본인 손님들 대부분 유즈시오라멘 주문 😊
Yunhee J — Google review
유자를 사용한 라면인데요~ 맛은 깔끔하고 유자를 첨가해서 그런지 지금까지 먹은 라면 보다 신선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데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제게는 맛이 연했고 가격이 비싸네요 ㅠ
Su K — Google review
저는 별로 였으나 같이 갔던 일행들은 맛있다 하더군요 전 유자맛이 너무 쌔서 싫었으나 일행들은 상큼해서 느끼하지 않아 좋다 하더라고요 여성분들은 좋아하실듯 참고로 카드만결제 됩니다
리셋 — Google review
여행중이라 일정이 많아 오픈런하였습니다. 저는 유명한 유즈시오라멘 먹고, 언니는 차슈밥이 있는 세트메뉴를 주문하였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편한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면 맛있게 조리해주십니다.
JY K — Google review
최고의 라멘집 유자 때문인지 전혀 느끼하지않다 유자시오라멘와 츠케멘 둘 다 완전 매력적인 맛 국물의 정도도 정할수있다 담백한맛과 진한맛 내가 주로 선택했던것은 담백한 맛 텐레이라고 써있으니 선택할 것 츠케멘도 차가운것 뜨거운것을 정할수 있었는데 둘다 먹어봤지만 내 취향엔 뜨거운맛이 더 맛있었음 차슈도 추가로 할수있음 차슈 정말... 맛있음 쫄깃쫄깃 불맛 츠케멘위의 올라간 돼지고기.. 정말 장조림맛인데 녹아내린다 도쿄에 있는동안 1일 1아후리였음 그정도로 최고의 라멘집중 하나인것같다
Chul S — Google review
점심식사로 방문. 깔끔한 시오라멘에 유자향 가미.한끼 맛있게 잘먹음. 차슈도 맛있는데 계란이 최고.
윤상갑 — Google review
117ビル 1F, 1 Chome-1-7 Ebisu, Shibuya, Tokyo 150-0013, 일본•https://afuri.com/•+81 3-5795-0750•Tips and more reviews for 아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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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Sukiyabashi Jiro Roppongi Hills Restaurant

4.1
(427)
•
4.0
(326)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스시/초밥집
일본 음식점
스키야바시 지로 롯폰기 힐스 레스토랑은 유명한 2스타 미슐랭 스시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스키야바시 지로의 분점입니다. 원래 레스토랑은 독점성으로 알려져 있었고 이로 인해 3개의 미슐랭 스타를 잃었지만, 롯폰기 지점은 지로의 아들인 타카시 오노의 지휘 아래 더 접근 가능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통 스시를 훌륭하게 연구한 곳으로, 거장이 직접 선보이면서도 친절하고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전설적인 지로의 이 지점은 좀 더 편안하고 영어를 구사하는 손님을 잘 맞이합니다. 스시는 소수의 손님에게 각 생선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간결하게 제공됩니다. 메뉴는 13~15가지 제철 재료와 추가 요금으로 즐길 수 있는 몇 가지 추가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환상이었고, 그 이상의 신선함을 자랑합니다. 음료는 맥주, 사케, 차, 물 등 제한적입니다. 생선 요리에 집중합니다.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방문할 만한 훌륭한 경험입니다. 예약은 전화로만 가능하지만(호텔에서 예약 가능), 저희는 며칠 전에 가서 자리를 찾았습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세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조금 서두르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불쾌하지는 않지만, 다소 성급하고 빠르게 진행됩니다. 가격은 제공되는 양에 비해 매우 합리적입니다. 점심은 약 23,000원, 저녁은 더 풍성한 메뉴가 35,000원입니다. (원문) It’s an extraordinary study in classic sushi, presented by a master yet friendly and accessible. This branch of the legendary Jiro is more relaxed and handles English speaking guests well. Sushi is presented in a no-nonsense fashion to a handful of patrons with a brief explanation of each fish. Menu consists of 13-15 seasonal items plus a few add-on options for extra cost. All were delusions and as fresh as it gets. Limited drink options — beer, sake, tea, water. The focus is on the fish. It’s a transcendent experience worth making a special effort to visit. Bookings by phone (bear from your hotel), but we actually walked up a few days before and the found space. So don’t give up! Only comment is that it feels a bit rushed. Nor unpleasantly but just a bit harried and quick. Prices are very fair for what you get. Around 23,000 for lunch and 35,000 for a larger menu at dinner.
Rich C — Google review
만약 당신이 이 식당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꼭 리뷰를 꼼꼼히 읽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리뷰말고 나쁜리뷰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롯폿기점은 이 세상에서 가방 불친절한 식당입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불친절한 식당은 처음입니다. 초밥은 맛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을 지불하고 먹을 정도의 음식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쉐프가 굉장히 무례하고 심지어 식당을 나갈때도 절대 인사하지 않습니다. 나는 이곳을 다녀간 이후로 일본인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생깁니다. 자신의 말을 못알아 들으면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고. 자신의 아들인지 보조인지 모르는 남자에게는 면전에서 구박을 합니다. 아니 손님이 앞에 있는데.. 구박 할꺼면 자기들끼리 나중에 할것이지.. 이 식당은 매우 과대포장 되어있고 일본 최고로 비싸면서 최악의 서비스 식당입니다. 두번다시 일본 스시를 먹지 않을것입니다. 일본인 현지인들은 이 가게를 찾지 않고 모두 외국인들이 옵니다. 부디 잘 고려해서 예약하기 바랍니다.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용용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유명한 가게인데 저평가가 많은 것이 신기했지만, 개인의 판단은 저평가에 쓰여진 의견과 같다. 맞는, 맞지 않는 것은 개인의 감각이지만, 초밥은 맛있지만 서비스, 분위기는 나쁘다. 초밥을 먹는 장소이며 식사를 즐기는 장소가 아니라고 느꼈다. 식사는 즐기면서 하고 싶기 때문에 이제는 두 번이나 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원문) 有名なお店なのに低評価が多いのが不思議だったが、私個人の判断は低評価に書かれている意見と同じ。 合う、合わないは個人の感覚だが、お寿司は美味しいがサービス、雰囲気は悪い。お寿司を食べる場所であって食事を楽しむ場所ではないと感じた。 食事は楽しみながらしたいのでもう2度と行かないと思う。
K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염원의 스키야바시 지로에. 그 "스시의 신"의 차남의 가게에서 점심을 들었습니다. 카운터는 늠름한 공기에 싸이면서도, 가게 주인의 부드러운 미소와 유창한 영어·중국어로 긴장도 풀렸습니다. 이날은 둘이서 방문, 옆에는 우연히 유럽으로부터의 분도. 마치 전세계의 스시 좋아하는 모임 장소라는 느낌. 일관 일관이 아름답고, 재료의 온도와 샤리의 주위의 일체감이 완벽. 입에 넣은 순간 맛이 부드럽게 퍼집니다. 도중에 실수로 밥을 떨어뜨려 버려 죄송했습니다만, 점주가 상냥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격식 속에도 따뜻함을 느끼는 바로 "진짜 에도마에 스시"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念願のすきやばし次郎へ。あの“寿司の神”の次男さんのお店で、ランチに伺いました。 カウンターは凛とした空気に包まれながらも、店主の柔らかな笑顔と流暢な英語・中国語で緊張もほぐれました。 この日は2人で訪問、隣には偶然ヨーロッパからの方も。まるで世界中の寿司好きが集まる場所という感じ。 一貫一貫が美しく、ネタの温度とシャリの握りの一体感が完璧。口に入れた瞬間、旨味がふわっと広がります。 途中でうっかりご飯を落としてしまい恐縮しましたが、店主が優しく対応してくださり感動しました。 格式の中にも温かさを感じる、まさに“本物の江戸前寿司”を体験できる特別な時間でした。
Pudding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식사는 유쾌한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초밥은 전통적인 에도마에 스타일, 즉 식초에 절인 밥에 식초를 듬뿍 넣은 버전이었습니다. 재료가 고급이고 식감이 훌륭하다는 것을 치아와 혀가 느꼈지만, 해산물의 달콤하고 신선한 맛은 알아차릴 수 없었습니다. 특히 가리비는 바삭바삭했지만 단맛은 전혀 없었습니다. 초밥 식초 비율은 심각하게 불균형했고, 요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나왔습니다. 다음 초밥이 이미 접시에 담겨 있는데도 이전 초밥의 신맛이 입안에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셰프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었고 (신맛을 식히려고 계속 물을 마셨습니다), 견습생은 다음 초밥을 접시에 바로 올려놓았습니다 (한 사진에는 초밥 두 조각이 나와 있습니다). 마치 억지로 먹으라는 것처럼 불편했습니다. 전체 식사는 37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저는 이 식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원문) 這不是一次愉快的進餐體驗。它的壽司是傳統江戶前壽司的風格,即係醋米飯的「重醋」版。我完全食唔出海鮮應有的鮮甜味,儘管我的牙齒和舌頭告訴我材料上乘,口感極佳。尤其是元貝,入口爽脆,但沒有嘗試出甜味,壽司醋的比例嚴重失衡,而且上菜速度極快,前一道壽司的醋酸還在口中盤旋,下一道壽司已經在碟上,途中我跟不上師傅的節奏(不停飲水降酸中),小徒弟直接把緊接的壽司放上碟(有一張相片是兩件壽司)。我個人感覺很不良,像被迫著吃。整頓飯歷時37分鐘。總結:我不喜歡。
K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 대해 정반대의 견해를 가지실 수도 있겠지만, 전 세계 여러 일본 전통 음식점과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다녀본 저로서는 제 경험을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스키야바시 지로 롯폰기 힐즈는 열혈 스시 애호가들을 위한 최고의 스시 맛집입니다. 셰프에게는 몇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귀찮게 느낄 수도 있지만, 이 규칙들은 셰프가 여러분을 귀찮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스시를 맛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니 꼭 지켜주시기를 권합니다! 꼭 기억해 두세요! 손님들은 음식 냄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향수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곳에서는 스시를 빨리 제공하는데, 셰프는 손님들이 1~2분 안에 먹기를 기대했습니다. 그 시간이 가장 맛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아주 천천히 먹고 항상 마지막에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곳의 속도는 저에게는 괜찮습니다. 손님들이 시간을 잘 지키도록 하는 것이 음식 준비 시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 셰프는 모든 메뉴를 일본어와 영어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심지어 중국어도 조금 구사할 수 있었습니다. 목요일 오후 5시 예약을 해서 붐비지 않았어요. 사장님은 저희와 꽤 많은 이야기를 나누셨고, 심지어 사진도 찍어주시겠다고 하셨죠 (다른 전통 일식집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죠). 사장님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넘치시는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오만하다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셰프들이 다 그런 것 같아요. 프랑스 셰프들을 검색해 보세요. :) 저희는 사시미와 스시 오마카세를 1인당 35,000엔으로 선택했는데, 정말 가성비 최고였어요!! 누군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캘리포니아 롤을 먹으며 셰프와 농담을 주고받는 것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만약 그런 것을 원하신다면, 여기 오지 마세요. 최고급 스시를 원하고 일본 음식 문화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이곳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원문) You may find very opposite view of this restaurant and being someone who has been to multiple Japanese traditional places and Michelin star restaurants worldwide, allows me to summarize the experience here and say: Sukiyabashi Jiro Roppongi Hills is an amazing sushi place for hard core sushi lovers. The chef does have a few rules. Some may find it annoying but I suggest you follow because these rules are created to ensure you got the best sushi, not because the chef wants to annoy you!! Please keep this in mind! The guests are not allowed to wear perfume because it impacts the scent of the food. This place serves sushi fast, and the chef expected you to eat it in a minute or two because that is the best time for the taste. Btw, I eat very slow and always the last one finishing meals on the table. The speed here is ok with me. They want the guests to be extremely on time because this impacts the food preparation time. During our visit, the chef explained each item in Japanese and in English. He even can speak some Mandarin. We booked 5pm on Thursday so it wasn't busy. He chatted with us quite a bit and even offered to take photos with us (rare in other Traditional Japanese places). He is certainly proud of his work, some may call him arrogant but remember most top chef are like that anyway, just google a few French chef. :) We chose the sashimi and sushi omakase ¥35000 each person, worth every penny!! I can totally understand and respect if someone wants a relaxed dining experience, cracking jokes with the chef while having California rolls. If that's what you are looking for, don't come here. If you want top notch sushi, and can take Japanese cuisine culture seriously, this is the place for you.
Dian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키야바시 지로 롯폰기 힐즈를 처음 방문했습니다. 스시계의 신 오노 지로라는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아 롯폰기에 미슐랭 2스타를 받은 스시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 신주에 있는 셰프 안안의 셰프이기도 했던 그는 안안 셰프를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는 대만에 대한 애정을 끊임없이 강조하며, 심지어 중국어로 재료에 대해 설명까지 합니다. 직원들과 셰프들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제가 왼손잡이인 것을 알아차리고는 스시의 방향을 조용히 조정해 주었습니다. 사케는 언제나 그렇듯 가모츠루 한 종류만 사용했습니다. [오마카세] 광어 오징어 가리비 참치 중복 참치 오복 참치 작은 생선 연어알 전갱이 일본산 타이거 새우 정어리 조개 말똥 성게 보라색 성게 (주문 시) 짚으로 훈제한 가다랑어 대만산 조개 고등어 절임 가리비 붕장어 전복 추가 작은 생선 오징어 다리 작은 생선 대만산 조개 타마코야키 [사케]] 가모츠루 주조 특제 골든 다이긴조 요리는 정말 빨리 나왔습니다. 촬영 시간을 확인해 보니 요리당 거의 1분 정도 걸렸습니다. 식초밥은 안안의 밥보다 더 시큼했습니다. 그런데 이 살짝 신맛이 나는 식초밥은 조개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조개의 단맛이 더욱 증폭되고, 위에 얹어진 달콤한 소스가 정말 맛있습니다. 마지막에 조개까지 하나 더 시켰죠. 타이거 새우도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커서 두 조각으로 잘라야 했을 정도였어요. 익힌 정도와 풍부한 새우 맛이 정말 좋았어요. 셰프님은 꼬리는 아직 덜 익었으니 먹지 말라고 하셨죠. 40분 만에 계란말이를 포함해서 26가지 요리를 먹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멈추는 순간 배가 터질 것 같았습니다. 음식을 음미할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원문) すきやばし次郎 六本木ヒルズ店 初訪 繼承了父親壽司之神小野二郎 在六本木開了一間壽司店 也榮獲了米其林二星 同時也是新竹安安師傅的師傅 真的是對安安讚賞有佳 師傅還一直強調很喜歡台灣 介紹食材時甚至還會用中文介紹 服務人員以及大將對於細節的把控也很到位 因本身是左撇子 在注意到後會默默的調整壽司的方向 而清酒的選項也是一如既往的只有一支賀茂鶴 [Omakase] 比目魚 墨魚 魷魚 干貝 鮪魚 鮪魚中腹 鮪魚大腹 小肌魚 鮭魚卵 竹莢魚 日本虎蝦 沙丁魚 象拔蚌 馬糞海膽 紫海膽 (加點) 稻草煙燻鰹魚 台灣文蛤 醃漬鯖魚 小干貝 星鰻 鮑魚 加點 小墨魚 加點 墨魚腳 加點 小肌魚 加點 台灣文蛤 加點 玉子燒 [Sake] 賀茂鶴酒造 特製黃金大吟釀 上菜節奏的真的快得不得了 看了一下找片拍攝的時間 幾乎是一貫一分鐘的速度 醋飯的酸感較重了一點 個人覺得比安安的還要再酸 不過這種偏酸的醋飯 搭配上貝類是再好不過的了 貝類的鮮甜感被放大了出來又加上上層刷了甜甜的醬 真的是很喜歡 甚至是文蛤最後還又加點了一貫 虎蝦也是很喜歡的一道 大隻到甚至要切成兩貫 不論是熟度還是濃厚的蝦味都非常喜歡 師傅還會提醒尾巴的部分因為沒剝殼就別吃了 回過神來40分鐘的時間 包括玉子燒總共吃了26道 停下來的瞬間突然覺得很飽 個人還是希望能夠有多一點的時間感受一下食物的美味
LuJi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하지만 분위기는 너무 진지했어요. 다른 리뷰어들이 언급했듯이 양념이 좀 과한 편이었어요. 음식과 밥의 질은 최고였어요. 거대한 가리비의 식감과 정어리의 손질은 제가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경험이었어요. 20개 이상의 음식과 추가 주문 몇 개를 약 45분 만에 다 먹었어요. 정말 너무 빨라요. 그 속도로 먹으면 거의 쉬지 않고 먹는 것 같아요. 셰프는 젓가락을 잡는 방식부터 간장을 얼마나 넣는지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요. 이 스타일은 모든 사람에게 맞는 건 아니에요. 진지하고 (엄격한?) 셰프가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음식을 제공하는 맛있는 음식이에요. 하지만 속도와 분위기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원문) It really is one of a kind experience. But the atmosphere was way too serious. Seasoning is on the heavier side like other reviewers mentioned. The quality of the food and rice is top of the top. The texture of the giant scallops and treatment of sardine is something I never experienced. We finished 20+ pieces and a few extra order in about 45 mins. It’s definitely too fast. You are basically eating none stop at that pace. The chef is serious on details. From way you hold chopstick and how much soy sauce you use. This style isn’t for everyone. It’s good food with serious (strict?) chef serve what he believes is the best. I can tell many people won’t be too happy with the speed and environment.
Jasc — Google review
일본, 〒106-0032 Tokyo, Minato City, Roppongi, 6 Chome−12−2, 六本木けやき坂通り 3F•http://www.roppongihills.com/shops_restaurants/restaurants/00138…•+81 3-5413-6626•Tips and more reviews for Sukiyabashi Jiro Roppongi Hills Restaurant

32긴자 우카이 테이

4.6
(1390)
•
4.5
(271)
•
Mentioned on 
 
$$$$expensive
철판구이 전문식당
고급 음식점
일본식 서양 음식점
긴자 우카이테이는 도쿄의 최고의 테판야키 레스토랑으로, 놀라운 스테이크와 구운 요리로 유명합니다. 마블링이 있는 고베 소고기는 꼭 먹어봐야 할 메뉴지만, 이 레스토랑은 신선한 가리비, 전복, 바다 소금에 구운 게 다리 등 해산물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자랑합니다.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이 고급스러운 장소는 손님 앞에서만 최고의 재료를 제공합니다.
맛도 서비스도 분위기도 가격에 걸맞는 수준입니다. 결혼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곳입니다. 가격대가 있어 자주 방문하기는 어렵지만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김우열 — Google review
재료의 퀄러티와 요리의 품격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곳. 매우 인상적인 서비스와 맛을 경험하게 해준 식당입니다.
Dong-Kyu K — Google review
평일 런치가 디저트 와곤이 나와서 가성비가 좋다는 말을 듣긴 했었는데 시간을 빼기도 예약을 잡기도 어려워서 디너로 예약. 지금까지 가봤던 철판요리 중에서는 아직까지 내 마음속 1위인 것 같다. 예산을 생각하지 않고 고른다면 무조건 우카이테이! 요리 하나하나 다 맛있고, 조리법도 특이해서 보는 재미도 있다. 기념일이라면 플레이트와 장미꽃을 준비해 주고 사진도 찍어주는데 기념일이 아니라도 도쿄에서 맛있는 철판요리를 먹고 싶다면 방문해 볼 만하다. 우리는 기본 코스에 랍스터 수프를 추가했었는데 추가를 안 했으면 후회했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다. 둘이면 랍스터를 반씩 나눠서 수프로 먹는 것도 가능하니까 랍스터 수프를 추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翻訳アプリを使ったちょっとした日訳↓) 平日ランチがデザートワゴンが出てコスパがいいと言われたんですが、時間を抜くのも予約が取れなくてディナーで予約。今まで行ってみた鉄板料理の中ではまだ私の心の中では1位。予算を考えずに選ぶなら無条件うかい亭!料理一つ一つ全部おいしく、調理法も独特で見る楽しさもある。記念日ならプレートとバラの花を用意し、写真も撮ってくれるが、記念日でなくても東京でおいしい鉄板料理を食べたければ訪問できる。私たちは基本コースにロブスタースープを追加したが、追加しなかったら後悔するほど本当においしかった。2人でロブスターを半分に分けてスープで食べることもできるので、ロブスタースープを追加することをおすすめする。
Anna — Google review
언제나처럼 훌륭한 맛 근사한 분위기 우아한 접대 뭐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다. 요번엔 점심을 먹었는데 그 가격에 그런 접대 흔치않다. 술도 다양하게 갖춰놔 히비키 25년도 맛봐 기분 좋았다.
Tina S — Google review
최고급 식재료와 분위기, 서비스를 갖춘 식당입니다. 평점을 낮게준 이유는 가성비입니다. 매우 비싼 가격에 비해 제공된 음식은 평타 수준입니다. 비싼 음식을 먹으면 아깝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어야하는데, 음식들이 맛있으나 뭔가 아쉬웠습니다.
Brian K — Google review
점심은 특선 메뉴가 있어 저렴한 메뉴가 있지만 본 리뷰는 저녁메뉴 스페셜 코스를 먹은 리뷰 입니다. 1인 세전 27000엔코스 인데 전복을 포함해서 밥으로 끝나는 코스인데 밥은 마늘 볶음밥으로 바꿀수 있어 변경해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보유 와인도 잘 알려진 좋은 와인을 가지고 있어 편하게 주문 할 수 있습니다. 운 좋게도 메인 쉐프분께서 직접 요리를 해주셨고 외국인은 저희와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어 즐거운 식사와 담소 나눌 수 있었습니다. 고기는 고베옆 지역에 본 레스토랑 자체 농장산 소고기만을 사용한다고 하며, 에피타이져 부터 디저트 까지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조용하여 데이트 및 접대 장소로 적합합니다. 본 레스토랑은 다수의 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Jawun ( — Google review
맛은 물론 서비스도👍 계절에 맞게 셋팅된 그릇까지… 배가 너무 불러서 더이상 못먹겠다 싶었지만 디저트도 맛있어서 남김없이 먹었네요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예약만 되면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 싶어요
Jinhyung L — Google review
시즈널 스페셜 55000엔 도미 요리가 특히 인상깊었다
시콰사 — Google review
時事通信ビル 1F, 5 Chome-15-8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www.ukai.co.jp/ginza/•+81 3-3544-5252•Tips and more reviews for 긴자 우카이 테이

33사보이 아자부주반

4.4
(1993)
•
4.5
(16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피자 전문점
음식점
SAVOY Azabujuban은 도쿄에 있는 유명한 피자 레스토랑으로, 정통 나폴리 피자로 유명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이 도시는 피자의 인기가 급증했으며, SAVOY는 이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었습니다. 도쿄를 포함한 일본 전역에 여러 지점을 두고 있는 SAVOY는 정교하게 제작된 피자 반죽과 자체 오븐에서 완벽하게 구워진 피자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먹어본 피자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화덕피자 중에서 이렇게 쫄깃한 피자는 먹어본 적이 없는 것같아요! 다들 친절하셨지만 한분이 너무 영혼 없게 일하셔서 주문을 제대로 받은건지 안받은건지 모르겠더라구요! 메뉴 같은 경우 메뉴판에 없는 메뉴도 있으니 혹시 안보인다면 직원분께 사진을 보여주시면 주문 가능합니다! 재방문 의사 100% 티라미수 시키면서 초코펜으로 글씨 부탁드리니까 해주셨어요! 티라미수 꼭 시키는 것도 추천🫶🏻
Yo2 ( — Google review
도쿄 타워 근처에 왔다면 사보이 추천!! 진정한 피자 전문점으로 파스타는 없다. 대부분 1인 1피자 식사를 하며 내가 먹은 세가지 모두 다~ 맛있었다. 마르게이타, 블랑카, 참치(와사비 올려서 먹는데 가루 핫소스도 괜찮았다) 대기가 길어 예약을 추천한다. 근처 주차장 가격이 너무 비싸서 ㅜ 대중교통 이용해야한다. 1시간에 피자 한판 가격 이상이다.
오성애 — Google review
2025 3.11 6시 방문 1시간 웨이팅하고 들어 갔습니다 사람들이 많고 특히 저랑 포함한 외국인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피제리아 입니다 맛은 두말할거 없이 완벽하지만 저녁식사에 가격에 포함되는 외국인에게 사전고지 없는 서비스 차저 11%가 별로 입니다. 미국처럼 11%선택 할수 있었다면 식사후 기분 좋게 줄텐데 선택할 수없고 사전고지 없이 서비스 차저 11%는 계산시에 불쾌함만 듭니다. 맛은 신선하고 만족합니다
SH K — Google review
영사관에 일보러온김에 들린가게에요~ 일본에서 먹어본 피자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 넘 맛나서 둘이서 세판시켰어요 ㅎㅎ 매장 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먹고갑니다. 本番のピザ🍕 すごく美味しくて、とても丁寧なサービスで、心地よいお店です。 ぜひ行ってみてください❤️
Jang G — Google review
웨이팅 길다고 해 카톡 대행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참치 피자가 하루 다섯판 한정이라 오픈하자마자 들어갔는데 안먹었음 엄청 후회 할 맛이에요 와사비 듬뿍 올리고 그린샐러드 올려 같이 먹음 감칠맛 폭발이에요 완전 초강추 맛집입니다. 담에 또 도쿄를 방문한다면 또 가고 싶은곳입니다
밍뚜ᆞ — Google review
특히나 참치 피자는 최고 경험이에요 나머지 피자도 최고 수준입니다👏👏👏 피자에 집중 할 수있는 분위기와 직원들의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이낙원 — Google review
금요일 저녁 오픈시간 10분 전쯤 갔더니 첫 턴으로 들어갔고 나올때보니 웨이팅 없었어요. 웨이팅은 그날그날 상황이 다른것 같습니다. 마구로피자 먹었고 상당히 오일리한데 와사비랑 같이 먹으니 별미이긴 했습니다. 도우가 모찌처럼 상당히 쫄깃쫄깃해서 그런 식감을 좋아하는 일본인 취향에 맞춘건가 싶었어요.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담에 기회되면 마르게리타같은 기본 먹어보고 싶긴 한데.....다른 맛잇는 곳들 놔두고 굳이 또 재방문을 하게 될까 싶은....?
Jisue P — Google review
인스타그램에 나온것과 다르다. 평일 점심에도 이젠 런치세트를 팔지 않는다. 마르게리따 위에 올리브유를 너무 많이 뿌려주어서 질척한 맛이다. SNS를 보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인지.. 직원들 응대도 성의가 없다. 1인용 마르게리따 1판 2천엔 정도이다. (25년8월 기준) 신주쿠나 시부야 피자가게들이 훨씬 가성비 좋고 맛있는 곳이 많다.
Takara I — Google review
オリエント麻布 1階, 2 Chome-20-12 Azabujuban, Minato City, Tokyo 106-0045, 일본•https://savoy.co.jp/azabujyuban_menu/•+81 3-6665-8102•Tips and more reviews for 사보이 아자부주반

34스시 카네사카

4.0
(316)
•
4.0
(153)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스시/초밥집
음식점
긴자 지역에 위치한 스시 카네사카는 정통성과 전통 일본 요리 경험에 대한 헌신으로 유명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입니다. 매니저인 카나자카 씨는 츠키지 수산시장에서 그날의 생선을 직접 선택하며, 스시를 준비하는 것은 인생에 대한 관점을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오이토 일본 호랑이 새우 스시와 시바 새우와 같은 요리로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염원의 #스시카네사카 안주에서 시작하여 잡기에 옮기는 스타일. 멋진 재료인 것은 물론, 부엌칼의 넣는 방법, 계절이나 날씨까지 생각되어 품종들. 빛나는 것만 신경쓰고 있는 가게가 많은 가운데, 재료 하나 하나에 대한 생각이나 궁리에는 감동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딸기는 수제. 크기는 2배, 단맛은 4배. 이 딸기만으로도 먹을 가치가 있습니다 w 그런데 대부분 외인의 손님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거기까지 이해하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w (원문) 念願の #鮨かねさか おつまみから始まって、握りに移るスタイル。素晴らしいネタなのはもちろん、包丁の入れ方、季節や天気まで考えられて品々たち。映えばかり気にしてる店が多い中で、ネタ一つ一つに対する考え方や工夫には感動しかありません。最後の苺は自家製。大きさは2倍、甘さは4倍。この苺だけでも食べる価値ありですw ところでだいぶ外人のお客さんが多いようですが、そこまで理解してるのかは疑問ですw
チャンさん — Google review
2월초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음식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23가지 오마카세 코스중에 히카리모노(등푸른생선류)를 먹지 못해서 고등어. 학꽁치.전갱이를 못 먹었는데 요금을 빼준것도 아니고 다른 메뉴로 대체해주지도 않았습니다. 대게의 경우 추가해서 먹으면 비용을 지불하듯이 제공해 주지 않은 음식에 대해서는 비용을 빼야하는게 아닌가요? 외국인 또는 관광객차별을 한다고 들었는데 서비스의 질의 대한 좋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음식의 질은 보통이상입니다. 코스가격 대비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닙니다. 외국인과 관광객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는 스시집입니다. 참고하세요.
Kelly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경험이지만 정당화하기 어려운 가격대 우리는 다재다능하고 건설적인 리뷰를 제공하기 위해 Omakase Kanesaka를 방문하여 미슐랭 2스타 및 3스타 레스토랑을 포함하여 도쿄의 다른 고급 레스토랑과 우리의 경험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영은 특별했습니다. 이 유형의 레스토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통적이고 우아한 분위기에서 셰프와 그의 팀이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세심하게 선별된 와인 리스트가 식사를 아름답게 보완했습니다. 생선의 품질, 쌀의 정확성, 일부 요리의 독창성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각 코스는 친절하고 열정적인 셰프의 세심함과 열정으로 소개되어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우리의 전반적인 인상을 완화시키는 한 가지 주요 문제는 바로 가격입니다. 세트 메뉴의 가격은 1인당 60,000엔(음료 제외)으로 약 €350입니다. 이는 도쿄에 있는 비슷한 수준의 다른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서 지불한 가격의 거의 두 배입니다. 화이트 와인 한 병과 샴페인 두 잔을 합치면 총 금액이 €1,000가 넘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이로 인해 경험의 질에도 불구하고 비용과 가치 사이에 불균형이 생겼습니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요리에 감사했지만 과도한 가격은 씁쓸한 뒷맛을 남깁니다. (원문) A Great Experience, but a Hard-to-Justify Price Point We visited Omakase Kanesaka and took the time to compare our experience with other high-end establishments in Tokyo, including several two- and three-Michelin-starred restaurants, in order to provide a well-rounded and constructive review. The welcome was exceptional: the chef and his team greeted us warmly in a traditional and elegant setting, typical of this type of restaurant. A thoughtfully curated wine list complemented the meal beautifully. The quality of the fish, the precision of the rice, and the originality of some of the dishes were truly impressive. Each course was introduced with care and enthusiasm by the chef, who was both friendly and passionate, making th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That said, one major issue tempered our overall impression: the price. The set menu is priced at 60,000 yen per person (excluding drinks), which is around €350 — nearly double what we paid at other two-star Michelin restaurants of similar caliber in Tokyo. With a bottle of white wine and two glasses of champagne, the total bill exceeded €1,000. Unfortunately, this left us with a sense of imbalance between cost and value, despite the quality of the experience. While we had a lovely time and appreciated the cuisine, the excessive pricing leaves a bitter aftertaste.
Margau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긴자의 명점 카네사카씨 유명 상점 카네사카 씨. 카네사카씨 출신의 유명점도 많다. 가게 주인 가나자카 마지 씨(지바현 출신)는 한때 야구에 열정을 쏟은 고등학교 생활에서 일전, 스시 장인의 길로. 노포에서 10년의 수업을 거듭해, 2000년에 28세로 독립. 이후 미슐랭 도쿄에서 두 별을 6년 연속 수상, 2025년에는 "멘토 셰프 어워드"를 수상. 한때 고교구아였던 적도 있고, 제자에게도 고교구아를 적극적으로 스카우트하고 있다는 소문. 손잡이와 손잡이 모두 세련되고 맛있고, 과연이었습니다. 특히 초초와 중탕의 조합은 좋았다. 장군의 인품도 좋고 아늑합니다. 마스터스 드림이 꽤 큰 병이었기 때문에, 한마디 사전에 가르쳐 주면 기뻤다. 가격대는 상당히 높다. 외국인을 위한 느낌이었습니다. ◆ 헤이패 · 츠나나 ◆ 운탄 ◆ 화이트 츠츠 · 고구마 줄기 ◆ 생굴(야마구치현 주방탄) ◆ 도미 ◆ 小鰭 ◆ 연어(찜) ◆ 모게 ◆ 촛불 · 蓼酢 (蓼の葉 · おもゆ) ◆ 가다랭이 ◇ 작은 지느러미 ◇ 이사키 ◆ 태도어 ◇ 절임 鮪 ◇ 중토로 ◇ 대토로 ◇ 오징어 ◇ 전갱이 ◇ 차 새우 ◇ 카스고 ◇ 조개 ◇ 蛤(유자) ◆ 가게 된장국 ◇ 성게 ◇ 아나고 ◇ 토로 감기 ■ 마스터스 드림 야마자키하라 술통 숙성 ■ 흑룡 여름 시보리 (원문) 銀座の名店 かねさかさん 名店かねさかさん。かねさかさん出身の有名店も多い。 店主・金坂真次氏(千葉県出身)は、かつて野球に情熱を注いだ高校生活から一転、寿司職人の道へ。老舗で10年の修業を重ね、2000年に28歳で独立。以降、ミシュラン東京で二つ星を6年連続受賞し、2025年には“メンターシェフアワード”を受賞。 かつて高校球児だったこともあり、 弟子にも高校球児を積極的にスカウトしているとの噂。 ツマミ・握り共に洗練されて美味しく、さすがでした。 特に蓼酢と重湯の組み合わせは良かった。 大将の人柄も良く、居心地がいいです。 マスターズドリームがかなり大きい瓶だったので、それは一言事前に教えてくれると嬉しかった。 値段帯は結構高め。外国人向けかなという印象でした。 ◆ 平貝・蓴菜 ◆ 雲丹 ◆ 白だつ・芋茎 ◆ 生牡蠣(山口県 周防灘) ◆ 鯛 ◆ 小鰭 ◆ 鮑(蒸し物) ◆ 毛蟹 ◆ 稚鮎・蓼酢(蓼の葉・おもゆ) ◆ 鰹 ◇ 小鰭 ◇ いさき ◆ 太刀魚 ◇ 漬け鮪 ◇ 中トロ ◇ 大トロ ◇ イカ ◇ アジ ◇ 車海老 ◇ かすご ◇ 貝 ◇ 蛤(柚子) ◆ 蛤味噌汁 ◇ ウニ ◇ アナゴ ◇ トロ巻き ■ マスターズドリーム 山崎原酒樽熟成 ■ 黒龍 夏しぼり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을 통해 예약하셔야 합니다. 재료는 최고입니다. 가장 인상적인 요리는 참치 사시미, 미루가이, 꽁치 구이입니다. 각 요리마다 독특한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친절한 사장님이 서빙해 주셨습니다. (원문) Reservation required thru the hotel. The ingredients are top-notch. The most impressive dishes are the tuna sashimi, mirugai, and grilled saury. They used unique sauce for each dishes. We served by 本尊 金坂真次 friendly master.
Jaso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모든 것이 완벽하고 맛있었습니다. 셰프가 모든 것을 직접 준비하는 동안 부셰프가 재료를 준비합니다. 셰프님이 너무 친절하시지만 점심 먹으러 얘기는 안해주셔서 주로 구경하고 보완하는 게 즐거웠어요. 스시 카운터는 총 8명의 손님으로 가득 찼습니다. 55,000엔이라는 높은 가격을 신경쓰지 않는 한 이 곳은 별로 추천할 수 없습니다. (원문) A two star Michelin restaurant. Everything was perfect and delicious. The chef everything himself while his sous chefs prepared the ingredients. The chef is so nice but he didn’t speak grabbing lunch, so I mostly just enjoyed watching and complementing. The sushi counter was full with 8 guest total. I can’t recommend this place enough as long as you don’t mind the high price of 55,000 yen.
David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시 카네사카는 미슐랭 2스타를 받은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뉴 오타니 호텔에 묵을 때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Sushi Kanesaka was a great 2-star Michelin experience. I was able to book through the concierge service when I was staying at hotel New Otani.
David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분위기, 세심한 배려. 아름답게 조리되고 완성된 요리. 제가 먹어본 스시 중 단연 1위였습니다. (원문) Incredible meal, atmosphere, attention to detail. Beautifully prepared and executed. #1 sushi meal I’ve ever had.
Joanne D — Google review
銀座三鈴ビル B1F, 8 Chome-10-3 Ginza, 中央区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www.sushi-kanesaka.com/•+81 3-5568-4411•Tips and more reviews for 스시 카네사카

35오바나

4.3
(1386)
•
4.1
(123)
•
Mentioned on 
 
$$$$expensive
민물장어 요리 전문식당
음식점
우나기 오바나는 도쿄에 있는 유명한 우나기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노다이와와 자주 비교됩니다. 메이지 시대에 설립된 이곳은 관동 스타일의 우나기 조리에 특화되어 있어 믿을 수 없을 만큼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장어 요리를 제공합니다. 인기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은 맛있는 '우나주'를 맛보기 위해 긴 줄을 서는 것을 기꺼이 기다립니다. 레스토랑은 각 요리를 주문할 때마다 신선하게 조리하는 데 전념하여 높은 품질과 진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가 막힘 예술임. 다만. 한국인 취향 아님 일본인 취향. 식감이란게 없을 정도로 부드러움. 한국 사람에게 대중적인 건 오히려 우나토토 일지도... 관동의 오바나 라는 얘기가 있을만함. 오픈런 실패하면 기다리는 시간 장담 못해요. 최소 오픈 1시간 전엔 가서 줄 서세요.
골아파덕(gamma) — Google review
비싸요 진짜 비싸요 7300엔쯤 하는데 분위기 서비스는 좋은데 맛있기도 한데 다른곳에서 1400엔쯤 하던거 7300엔 주고 먹기엔..아 1번은 뭐 고급지게 먹을 정도네요. 너무 늦게 나오는게 좀..
토끼 — Google review
우나기 덮밥 (うな重) 깔끔 친절하고 장어도 부드러움 역시 비싸거나 유명한 우나기 집은 체인점들의 우나기 돈과 다르게 단맛이 거의 없음 그리고 여기는 장국이 포함되어있지 않았음 이번에 갔을 때 테이블이 대략 8개 정도 있어서 처음 오픈시 첫번째 팀이 들어가고 나머지는 한 시간 정도 기다린 후에 들어가고 주문 후 음식이 대략 30분정도 후에 나오므로 첫번째 팀에 못 들어가면 거의 두시간 후에 밥먹고 나올수 있음 참고로 나는 평일 금요일에 11시 15분쯤 도착해서 첫번째 팀에는 못들어갔음 대충 16팀? 정도 팔고 점심 종료하는 듯 그래서 여기는 어설픈 시간에 가면 못 먹을 수 있으니 빨리가서 첫번째 팀에 들어가는 걸 추천함 즉, 여기는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 한 두시간 코스라고 생각하면 될 듯 도쿄 난이도 최상
맛만 집 — Google review
엄청난 대기시간은 각오해야합니다. 거기에 음식나오는 시간도 30분은 걸리구요. 미슐랭 1스타라는데 저는 그냥 그랬어요. 직원분들이 웃는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주십미다. 음식은 깔끔한 맛에 장어가 잘 구어져 나와요. 무척이나 일본스러운 곳입니다. 일본인들의 맛집.
_ H — Google review
코로나 이전 2019년에 갔다왔습니다. 당시 웨이팅은 맛집치고는 그리 심하지않고(매장이 넓어서) 호텔 등을 통한 예약이 아닌, 워크인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타베로그 상위권, 미슐랭 스타 우나기집이었기에 방문했습니다. 맛은 한국에선 맛 볼 수 없을 수준으로 너무 부드럽고 익힘도 적당, 염도도 세지않아요. 다만 크기도 커서 끝에 갈때쯤 느끼하기는합니다. 분위기는 드라마에서 보는 일본 고급음식점이라 고요하고 운치있습니다 ㅎㅎ
Binna H — Google review
민물 장어 미슐랭 맛집 일요일에 점심 개점 1시간 반 전에 갔는데, 이미 앞에 사람이 7명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들어간 이후에도 장어 굽는 데 20~30분 정도 걸립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맛은 이 때까지 먹어본 장어집 중 가장 부드럽습니다 간이 그렇게 세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맛있는 맛입니다. 식당 밖과 안에 인테리어도 굉장히 예쁩니다. 맛도 좋고 인테리어, 서비스 다 좋지만, 가격이 사악하고 웨이팅 때문에 별 한개 빼고 4개입니다.
으라차차 — Google review
주요 관광지가 아닌 곳에 있지만 인기는 상상이상 늦어도 오픈 두 시간 전에 가야 먹을 수 있을까 말까 9시에 갔는데 앞에 두 팀이 있어서 놀랐다. 엄청나게 부드러움, 일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대기자도 모두 일본인) 소스는 그리 달지 않고 살살 녹는다. 인원 한정 되어있음. 음식은 좀 늦게나오는 편 직원분들 친절함 오직 현금!
SG M — Google review
맛은 있는데 잔가시가 있네요ㅜ 가시 있는거 싫어하신 분들은 유념하셔야 될꺼 같아요.
Goalzzang — Google review
5 Chome-33-1 Minamisenju, Arakawa City, Tokyo 116-0003, 일본•+81 3-3801-4670•Tips and more reviews for 오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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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텐푸라 후카마치

4.5
(481)
•
4.5
(104)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튀김 전문식당
텐푸라 후카마치는 도쿄 긴자의 뒷골목에 위치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입니다. 이 식당은 최고의 제철 재료를 가벼운 반죽에 담가 완벽하게 튀기는 데 전념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서로 다른 온도로 설정된 두 개의 프라이어를 사용하여 접시 위의 각 항목이 완벽하게 조리되도록 보장합니다. 그들의 가장 혁신적인 요리 중 하나는 향긋한 오바 잎에 싸인 우니 성게의 텐푸라 버전입니다.
てんぷら深町 素材の味を生かして、もう既に素材からうまいけどふわっとした衣からちゃんとできた天ぷらを味わえることができた サービスも丁寧で温かったです 特にエビ、キス、うに、穴子、食事の天丼がすごく美味かっ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텐푸라 후카마치 08년 도쿄 미슐랭 첫 발표이후 여태 쭉 유지하고있는 가게 소재의 맛을 살리며 이미 소재만으로도 맛난데, 보통 한국에서 생각하는 단단 바삭하지 않고 푹신하면서 제대로 된 느낌의 텐푸라를 맛볼 수 있었다 서비스도 가족영업이라 친절하고 따듯한 느낌이었고 새우, 보리멸, 장어, 식사의 텐동이 무지 맛났고 차조기로 우니를 감싼게 너무 맛있었다 잘 먹었습니다
Kny — Google review
주말 디너로 방문! No.1 코스부터 1인당 최소 25,000엔. 술이나 추가 코스를 시킨다면 저녁 예산은 2인 기준 60,000엔 정도입니다. 거의 3년에 한 번씩 꾸준히 방문중인데 역시 일본 넘버원 덴푸라 😆 대부분 손님은 로컬 단골들 위주고, 예약은 호텔 컨시어지를 권장합니다!
ELLE — Google review
최고의 텐푸라집 작년에 다녀왔는데 볼때마다 너무너무 가고싶어요. 예약으로만 갈수있다고 해요. 둘이서 먹고 55000엔 내외로 나왔습니다. 우니시소 2개 추가했어요 굉장히 맛있는집이고, 다 먹고 나서도 하나도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꼭 가봐야할 가게에요.
Jun — Google review
최고의 덴푸라를 하는 곳 조용한 분위기속 직원들이 조용히 원하는것을 갖다주고 거기에서 내가 할 일은 입안에 최고의 덴푸라를 씹기만 하면된다 튀김이 입에 들어가자마자 녹는다 재료의 본연의 맛을 느낄수있고 튀김옷은 거들뿐 맥주를 주문해 먹으면 환상의 짝꿍 나중에 나온 밥까지 먹으면 많이 배부르지만 그래도 입에 들어가고있다 여기는 예약을 해야 갈 수있는곳이다 내가 갔을때도 예약 손님들로 가득찼다 호텔 컨시어지에가서 꼭 예약하고 가야함 안가면 그대로 돈을 내는거기때문에 예약한 시간에 늦지않게 가는것이 중요하다 다음에 또 재방문의사 당연히 있다
Chul S — Google review
미슐랭 1스타, 2018년 타베로그 어워드 실버. 후카마치 일가족이 운영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덴푸라를 만들고 여자 가족들이 서빙을 담당합니다. 좌석이 10개 정도이고 내부도 매우 협소하지만, 그만큼 훈훈한 분위기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비해 가격이 꽤 올라서 저녁 최고 가격이 19000엔입니다. 그러니 점심에 들르시는 게 더 낫겠네요. 콜키지는 4000엔입니다만 샴페인이나 화이트와인만 허용하고 레드 와인의 반입은 불허하는 정책이 있습니다. 모든 덴푸라가 다 좋았으나 일부 야채는 쓴 맛이 있었고, 웰컴 덴푸라였던 카라스미는 덴푸라 재료로는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야만 예약 가능하고, 현금결제만 가능합니다.
DAVID K — Google review
최고의 텐푸라집. 오마카세 23,000엔. 예약을 하고 오는 것을 추천.
K K — Google review
1스타였나…? 우니텐푸라는 애매했지만 진짜 텐푸라가 너무 맛있다 재료의맛을 느낄수 있는곳
SJ Y — Google review
다녀온지 좀 됐지만 진짜 먹어본 튀김 중 최고 ! 오마카세로 했고 너무 맛나서 웃음이 나옴. 참고로 난 튀김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임. 참고로 점심때 텐동 먹는 근처 회사원들 엄청 많은데 그것도 맛나 보임
Sang H — Google review
A・M京橋ビル 101, 2 Chome-5-2 Kyobashi, Chuo City, Tokyo 104-0031, 일본•https://fukamachi-japan.com/ja•+81 3-5250-8777•Tips and more reviews for 텐푸라 후카마치

37네즈 우동 카마치쿠

4.3
(1049)
•
4.3
(9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우동 전문점
네즈 카마치쿠는 도쿄 야나카 긴자에 위치한 유명한 우동 전문 레스토랑으로, 네즈 역 근처에 있습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전통 일본식 정원 전망을 제공하는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따뜻한 국물 또는 차가운 국물과 함께 제공되는 우동 면과 맛있는 튀김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택 개조해서 만든 우동집 너무 맛있어요! 1200엔짜리 오징어 튀김 진짜 맛있어요... 되게 고급진 버터 오징어 먹는 기분! 스키야키도 너무 맛있습니다. 와규래요! 오전에도 줄을 꽤 섰습니다, 부지런히 가시는 게 좋아요!
ファンジウォン — Google review
여기 줄서서 먹는 맛집 맛네요. 1.뜨거운 우동 큰 사이즈 , 야채 튀김, 오징어 튀김. 국물계란말이 이렇게 성인 둘이서 먹었어요. 2. 우동은 뜨거운 물에 담겨서 대파 생강을 소스에 넣고 젹서먹는 스타일인데 결론만 말하자면 소스가 너무 짜서 가쯔오부시 우동에 익숙한 한국 사람들 입맛과는 거리가 있었어요. 소스는 가쯔오부시 우린 국물에 간장 넣고 우린 맛이라 단맛이 전혀 없었고 소금맛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좀 남겼네요. 한국분들은 1개만 시켜보고 후에 추가로 시켜보세요. 3. 오징어 튀김은 반건조 오징어채를 튀겨서 나오는데 진짜 맥주 안주로 최고였고, 이게 너무 맛있었어요. 4. 새우와 야채 튀김세트는 진짜 야채 본연의 향과 식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주방장님 튀김장인이구나 라고 감탄이 느껴질 정도의 맛이었어요. 특히 연근튀김 먹을 때 연근의 향이 입안에서 퍼지는데 너무나 향긋하고 바삭한 튀김의 고소한 맛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5. 국물계란말이 맛이 궁금해서 배가 불러도 시켜봤는데 가쯔오부시 육수 맛이 진하게 우러나는 맛이었어요. 기름대신 육수로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만드는 다진 야채와 햄을 넣고 기름에 부친 계란말이가 더 맛있는듯... 5. 비가 오는 평일 정오에 방문했는데 앞에 10명이 줄을 서 있었어요. 영어 하시는 분이 계시고 서비스는 매우 친절 했어요. 특히 실내는 나무 건축물의 오래된 느낌이라 역사가 느껴졌어요. 근데 개인적으론 다시 방문한다면 저는 우동이 아니라 튀김이 먹고 싶어서일꺼에요.
HH M — Google review
맛있게 잘 먹었어요. 냉우동 온우동 모두 쫄깃하고 양도 푸짐합니다. 같이 주문한 계란말이와 튀김 또한 훌륭했어요. 음식 나오자마자 맛있게 먹느라 사진도 나중에 찍었네요. 주택을 개조해 실내 분위기도 멋있어요.
Fay P — Google review
저녁이 되니 살짝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우동과 튀김을 먹게 되서 그런지 훨씬 더 맛있었어요. 분명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았는데 거의 다 먹었다는 사실. 낮에 갔었음 매장 밖 분위기 보면서 먹는것도 너무 좋았을을거 같아요. 직원분이 한국말로 설명도 해주시려고 노력하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네즈 동네 구경하고 카마치쿠우동 완전 추천!
Minsun K — Google review
평일 오전 11:30 웨이팅 없이 착석했어요. 정원이 딸린 고택 1층에 위치했고, 입구는 살짝 숨어있습니다. 자루우동과 튀김을 주문했으며, 면이 상당히 쫄깃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소스는 약간 짠 편인데, 맛을 가리지 않는 정도였습니다. 특히 튀김은 정말 정말 추천!
HK L — Google review
딱 기대만큼 하는 가게였던 것 같습니다 대기 하는 장소 분위기가 좋네요 자루우동 가는면을 시켰는데 식감을 느끼시려면 두꺼운 쪽이 나을 것 같습니다 새우튀김 하나 시켰는데 맛있었지만 가격 생각하면 그 정도 맛은 당연하다 생각되네요
소남준 — Google review
오후 1시에 도착 웨이팅 없이 식사. 통창으로 보이는 간소한 일본식 정원과 금고형태의 실내 인테리어가 인상적임. 우동의 면발이 탱탱하여 식감이 좋고 깔끔하게 튀겨낸 튀김 메뉴들도 맛있음. 네즈 주택가 가운데에 있어 조용하게 식사가능. 직원들도 친절함.
Daniel Y — Google review
비싸지만 맛있음. 4명이 11만원정도 나온듯. 우동을 그리비싸게 먹나 싶기도 하지만. 분위기 좋고 양 많고 곱배기 안시켜도 성인남성 양정도 됨. 튀김이랑 가지새우(짜지만 가지 맛남) 맛있었고 시치미 많이 뿌리면 한국인 입맛에도 맛있게 먹을듯. 친절. 분위기 짱
Jin J — Google review
2 Chome-14-18 Nezu, Bunkyo City, Tokyo 113-0031, 일본•http://kamachiku.com/•+81 3-5815-4675•Tips and more reviews for 네즈 우동 카마치쿠

38Gen Yamamoto

4.5
(337)
•
4.5
(87)
•
Mentioned on 
 
$$$$expensive
칵테일바
Gen Yamamoto는 아자부주반에 위치한 독특한 칵테일 바로, 한 남성이 8개의 좌석을 관리하는 친밀한 오마카세 스타일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하사쿠 감귤과 샴페인 마크, 키위와 소주 및 말차와 같은 지역에서 조달한 과일과 채소로 만든 정교하게 제작된 칵테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음료는 눈으로 저어지고 측정된 후, 정교한 유리잔에 담겨 신중하게 선택된 꽃과 함께 제공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놀라운 경험입니다. 칵테일을 좋아한다면 이것은 모든 것이 동일한 수준의 기술과 관리로 눈앞에서 손으로 만들어지는 최고급 스시 바와 같습니다. 최대 8명까지 체험할 수 있어 좋습니다. (원문) Amazing experience well worth the time. If you love cocktails this is like the top tier sushi bar equivalent where everything is hand crafted in front of you with the same level of skill and care. Great to experience with up to 8 people.
Scot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모든 사람을 위한 곳은 아닐 수도 있지만 저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유럽에 거주하는데도 예약이 쉬웠어요. 전통적인 칵테일을 원한다면 이곳은 당신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하지만 새롭고 특별한 것을 찾고 있다면 반드시 Gen Yamamoto를 방문해야 합니다. 비록 정통적이지는 않지만 칵테일은 훌륭했고 바텐더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칵테일을 4~5개 정도 먹어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모든 음료는 특별했고 성분을 들을 때마다 이 음료가 맛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매번 내가 틀렸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7번째 칵테일까지 끝까지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 중 최고였습니다. 사용된 재료 중 일부는 으깬 감자, 파인애플을 곁들인 와사비, 마늘 브랜디입니다. 내 인생에서 최고의 음주 경험 중 하나입니다. (원문) This place might not be for everyone, but I thoroughly enjoyed it. And reservation was easy, even though I live in Europe. If you want traditional cocktails - this isn't a place for you. But if you are looking for something new and special - you should definitely visit Gen Yamamoto. The cocktails were great, albeit unorthodox, and the barman was nice and professional. At first, I wanted to try 4-5 cocktails. But every drink was something special and every time I heard the ingredients I couldn't believe that this drink would taste good. But every time I was proven wrong. So I decided to go until the end - to the 7th cocktail. And it was the best of them all. Just some of the ingredients that were used: mashed potatoes, wasabi with pineapple, garlic brandy. One of the best drinking experiences in my life.
Felix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Gen Yamamoto는 도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바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일반적인 바가 아닙니다. 여기서는 Negroni나 Old Fashioned를 찾을 수 없습니다. 대신 제철 재료와 특별한 증류주로 만든 4, 6, 7가지 칵테일 시음 메뉴를 통해 경험을 선별할 수 있습니다. 모든 유리는 예술 작품입니다. 칵테일은 섬세하고 정확하며 사려 깊습니다. 여기서 취하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나는 최근에 방문하여 야마모토 씨와 짧은 대화를 나눴는데, 그는 바가 이제 12년 동안 운영되어 왔다고 말했습니다. 언제 처음 방문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돌아올 때마다 그 느낌이 특별합니다. 그의 유리그릇과 도자기 컵은 언제나 멋지고, 그가 메뉴를 바꾸면 오래된 컵은 어떻게 되는지 항상 궁금했지만, 그는 결코 그것을 팔지 않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은 항상 토마토가 들어간 칵테일이다. 일반적으로 토마토 베이스의 칵테일을 주문하면 블러디 메리와 비슷한 칵테일이 나오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습니다. 야마모토의 토마토 칵테일은 다른 것과는 달리 독특하고 예상치 못한 맛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진화합니다. 여름에는 더 밝고 산성 음료가 제공되며, 겨울에는 더 녹말이 많고 따뜻한 칵테일이 제공됩니다. 모든 방문은 놀라움이며, 새로운 사람을 데려올 때마다 그것은 그들의 여행에 대한 특별한 추억이 됩니다. 12년이 지난 지금도 야마모토 씨는 손길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의 기술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그는 계속해서 창조하고 혁신하여 각 방문을 마지막 방문만큼 특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단순히 술을 마시는 것 이상의 칵테일 경험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술에 취하리라고는 기대하지 마세요. 이곳은 주류를 판매하는 곳이 아닙니다. 항상 예약하세요. (원문) Gen Yamamoto is one of my favorite bars in Tokyo. It’s not your typical bar—you won’t find a Negroni or an Old Fashioned here. Instead, the experience is curated through a tasting menu of 4, 6, or 7 cocktails, each crafted with seasonal ingredients and a special selection of spirits. Every glass is a piece of art. The cocktails are delicate, precise, and thoughtful—you won’t get drunk here, but you’ll leave with a lasting impression. I recently visited and had a brief chat with Yamamoto-san, who told me the bar has now been around for 12 years. I don’t even remember when I first visited, but every time I return, it feels just as special. His glassware and ceramic cups are always stunning, and though I’ve always been curious about what happens to the old cups when he changes the menu, he never sells them. My favorite cocktails are always the ones with tomato. Typically, when you ask for a tomato-based cocktail, you get something resembling a Bloody Mary—but not here. Yamamoto’s tomato cocktails are unlike anything else, layered with such unique and unexpected flavors. The menu evolves with the seasons—summer brings brighter, more acidic drinks, while winter offers starchier, even warm cocktails. Every visit is a surprise, and every time I bring someone new, it becomes a one-of-a-kind memory for their trip. Even after 12 years, Yamamoto-san hasn’t lost his touch. His craft hasn’t declined—in fact, he continues to create and innovate, making each visit as special as the last. If you're looking for a cocktail experience that goes beyond just drinking, this is the place. Don't expect to get drunk. This is not a place for alcoholic beverages. Always make a reservation.
Seaso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Gen Yamamoto는 매우 독특한 칵테일 경험이었습니다. 4, 5, 7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7개는 10,000엔이에요. 야마모토 씨는 영어를 꽤 잘하고 미쉐린 레스토랑의 주방에서 나오는 요리와 유사한 코스 설명을 통해 코스를 제공합니다. 모든 칵테일은 오마카세 스시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눈에 띄게 준비됩니다. 거의 모든 칵테일은 과일이나 야채와 하나의 증류주를 혼합한 것입니다. 야마모토 씨는 두 가지 칵테일과 소추, 브랜디에 핀란드 위스키를 사용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토마토, 레몬 주스, 위스키 블렌드였습니다. 스모키한 위스키와 상큼한 토마토 주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 집에서 다시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토마토잼이 빠진 것 같아요. 일주일 전부터 전화로 예약하셔야 합니다. 호텔 컨시어지에게 전화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야마모토 씨는 영어를 할 수 있으니 직접 통화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중국 관광객 2명, 뉴욕 관광객 1명이 있었습니다. 어느 일행도 7개 코스 모두에 머물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마지막 코스였습니다. 사용된 증류주가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리뷰 중 일부가 타당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야마모토 씨는 칵테일 당 알코올 한 잔 미만을 사용하므로 진정한 칵테일보다 더 많은 과일과 야채 주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나는 여전히 각 칵테일의 창의성을 즐기고 영감을 얻었지만 여전히 더 많은 음료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나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Bar Melt를 찾았습니다. Bar Melt는 손님들이 후카를 피우지만 훨씬 더 많은 알코올을 함유한 고급 칵테일을 마시는 새로운 바입니다. Bar Centifolia는 Bar Yamamoto에서 한 블록도 채 안 떨어져 있지만 그날 밤 문을 닫았습니다. Tokyo Confidential도 매우 가깝습니다. 다음은 제공되는 순서대로의 시음 노트입니다. 1 - 유자와 소추 2 - 딸기와 무/소추 3 - 피노 누아로 만든 키위/마크 그래피어 브랜디 4 - 핀란드산 두유 / 파바빈스 / 팔로 싱글 몰트 위스키 5 - 파인애플 / 일본 위스키 6 - 🍅 토마토/레몬/토마토 잼/벤로막 위스키 7 - 모과 / 와사비 / 키로 핀란드 위스키 (원문) Gen Yamamoto was a very unique cocktail experience. You have the option of choosing 4, 5 or 7 courses. 7 is a cool 10,000 yen. Yamamoto-san speaks English quite well and provides a course by course description similar to dishes being brought out from the kitchen at a Michelin restaurant. Every cocktail is prepared in plain sight as you would see at an omakase sushi restaurant. Nearly every cocktail is a blend of fruit or vegetables and one spirit. Yamamoto-san used Finnish whiskey in two of the cocktails, as well as sochu and brandy. My favorite was the tomato, lemon juice and whiskey blend. The smoky whiskey and fresh tomato juice complimented each other harmoniously. I’m trying to recreate it at home and the tomato jam seems to be the one missing element. You need to make a reservation over the phone starting from a week out. I asked my hotel concierge to call but Yamamoto-san requested to speak with my directly since he speaks English. There were two tourists from China and one from New York. Neither party stayed for all 7 courses, so I was the last one there. I will say that some of the reviews complaining about the lack of spirits used are valid. Yamamoto-san uses less than a shot of alcohol per cocktail so you end up getting more fruit and vegetable juice than a bonafide cocktail. That said, I still enjoyed the creativity behind each cocktail and left inspired but still needing more drinks. So I wandered into the neighborhood to find Bar Melt, which is a new bar with patrons smoking houkas but quality cocktails that have considerably more alcohol in them. Bar Centifolia is less than a block away from Bar Yamamoto but was closed that night. Tokyo Confidential is also very close by. Here are my tasting notes in the order that they were served: 1 - Yuzu and Sochu 2 - Strawberries and Daikon / Sochu 3 - Kiwi/Marc Grappier Brandy made from Pinot noir 4 - Soy Milk / Fava Beans / Palo Single Malt Whiskey from Finland 5 - Pineapple / Japanese Whiskey 6 - 🍅 Tomato/Lemon/Tomato Jam/ Benromach Whiskey 7 - Quince / Wasabi / Kyro Finnish whiskey
Danny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요! 조용하고 작은 가게인데, 와인 한 잔 한 잔 다 맛있어요 (^○^) 여러분 모두 꼭 오세요! 최소 일주일 전에 예약하세요! (원문) 好喜欢呀!安静的小店,每一杯都好喝的酒(^○^)推荐大家都来!至少提前一周预约呀
L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얼마나 형편없는지 미리 알았더라면 예약 전화해서 시간 낭비하지 않고, 샷으로 나오는 주스에 이렇게 많은 돈을 썼을 텐데! 분위기는 좋지만, 술 시음은 아니잖아요! 일본에는 훨씬 더 좋은 술집들이 많아요!!!! 절대 안 돼요!! (원문) I wish I knew in advance how bad the place is, so I would not waste my time calling for a reservation but also pay all this money for juice served as a shot! Nice atmosphere, but these is not an alcohol tasting experience! There are way better bars in Japan!!!! BIG NO from me!!
Eleftheri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철 재료와 정성을 다해 만든 훌륭한 칵테일을 즐겨보세요. 4~7가지 칵테일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모두 양이 꽤 적습니다). 남편과 저는 각자 6잔씩 마셨는데, 솔직히 7잔도 충분히 마셨을 것 같습니다. 모든 칵테일이 맛있고 흥미로웠습니다. 야마모토 겐은 자신이 하는 일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자부심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자신의 기술에 대해 냉정하고 진지하면서도, 항상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무엇이든 기꺼이 답변해 주십니다. 특별한 오마카세 칵테일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예약해 보세요. 참고로, 음식은 없고 칵테일만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조용했다는 것입니다. 음악이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Well crafted cocktails made with seasonal ingredients and the utmost care. You can choose 4-7 cocktails (don’t worry, all of them are quite small) husband and I each had 6 and honestly could have done 7. Everything we had was delicious and interesting. Gen Yamamoto takes great pride in what he does and it shows. While stoic and serious about his craft, he is also welcoming and is happy to answer any questions you have. Highly recommend that you make a reservation here for a unique omakase cocktail experience. FYI no food, just cocktails. My only complaint was that it was very quiet. Could have used some music.
Gabriell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스트와 함께하는 미니멀한 경험은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음료는 심플하고 제철 재료만 사용했습니다. 재료는 2~3가지 정도라서 각 맛이 명확하고 알아보기 쉬웠습니다. 저희는 음료 6잔을 주문했는데, 그중 하나만 아쉬웠습니다. 나머지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고, 젠 씨는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훌륭한 오마카세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A minimalistic experience with a host that makes you feel right at home. The drinks were simple and seasonal. They had between 2-3 ingredients. So each flavour was clear and easy to recognize. We went with 6 drinks and I only disliked one of them. The rest were really great. The atmosphere was relaxed and Gen was kind and welcoming. It is a great drink omakase experience.
Emil F — Google review
アニバーサリービル 1F, 1 Chome-6-4 Azabujuban, Minato City, Tokyo 106-0045, 일본•http://www.genyamamoto.jp/•Tips and more reviews for Gen Yamamoto

39카가리 긴자본점

4.2
(4047)
•
4.0
(79)
•
Mentioned on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긴자 카가리(본점)는 도쿄에서 인기 있는 라면 레스토랑으로, 미슐랭 가이드에서 비브 구르망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 가게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라면 요리를 제공하며, 시그니처 메뉴는 진하고 크리미한 닭육수 토리 파이탄 라면입니다. 이 독특한 수프는 국내산 닭 뼈와 고기를 대량으로 사용하여 풍미를 극대화합니다.
파이탄 라멘 국물은 엄청 진한데 한국의 닭죽, 닭백숙 같은 맛이 남. 좀 신기하긴했음. 굴 조개 라멘은 시원한 국물맛이 좋지만 약간 비린맛이 난다고 느낄 수 있음. 나는 좋아하지만, 굴 맛이 진하게 나서 해삼물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거고, 해산물 비린맛늘 조금나는것 조차 싫어하면 싫어할 수도. 돈코츠도 너무 찐한 국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너무 진한 굴 맛을 싫어하면 애매할 수도.
Sunpyo H — Google review
긴자에 위치한 초유명점 카가리의 본점입니다. 건물을 기준으로 양쪽 골목으로 다 들어가실 수 있는데 한쪽은 좀 좁디 좁고 한쪽은 넓습니다. 표지판이 보이면 좁은 골목으로 죽 들어가 아예 나가버리면 웨이팅 라인이 있습니다. 항상 웨이팅이 길어서 그냥 다른 곳에 갔었는데 이날 마침 진눈깨비도 오고 평일 4시 반 정도라 이 정도면 웨이팅이 없을 것 같아서 방문했더니 정말 없더라구요! 자리가 있었지만 바로 들어가진 못했고 바깥에서 메뉴판을 보게 한 뒤 잠시 후에 입장했습니다. 아무래도 수많은 외국인이 오다 보니 기계 앞에서 오래 키오스크를 보고 있는 게 운영에 방해가 됐던 것 같은데 그냥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 수많은 라멘집 중 하나로 여길 방문한 제게는 딱히 이해되지 않는 방식이였습니다. 어쨌거나 그렇게 들어가 키오스크로 주문을 한 뒤 안내해주시는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키오스크는 캐시리스만 가능하고 현금은 불가능하니 미리 준비해 놓으셔야 하겠네요. 가격대가 전체적으로 높아서 다른 걸 고르진 못하고 그냥 가장 기본이 되는 라멘으로 골랐습니다. 트러플이 들어가는 걸 많이 드시는데 저는 그렇게까진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렇게 한 뒤 자리에 앉아 잠시 기다리면 라멘이 나옵니다. 양옆 간격이 딱 맞아 떨어지고 키오스크쪽 좌석은 벽쪽에도 좌석이 있어 외투가 있을 경우 조금 불편하네요. 오른쪽은 옷걸이가 바로 있어서 편합니다. 운에 맞기는 수밖에 없겠네요. 라멘은 토리파이탄으로 주문했고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생강과 저 오른쪽에 있는 건 뭔지 잘 모르겠는데 부시류인지 어쨌든 넣어 먹으시면 됩니다. 국물은 진득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서 고소한 맛에 계속 떠먹게 되는 중독성 강한 토리파이탄이네요. 뾰족하게 짠맛이나 기름진 것도 없고 대중적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만한 토리파이탄이였습니다. 면도 술술 들어가는 게 좋고, 토핑은 닭가슴살처럼 딱 토리파이탄에 어울리는 것부터 시작해 멘마와 같은 기본적인 토핑, 콘이나 채소류처럼 개성있는 토핑들까지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괜찮았습니다. 높은 가격대라 이정도는 무조건 해야 하는 건 있습니다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 정도는 하니 이 정도의 가격을 내고 먹을 만하다 정도는 될 것 같네요. 친절하고 에너지도 넘치는 곳이라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근데 나와보니까 이 날씨에 이 요일에 이 시간에도 줄이 죽 길어져 있네요.
샌드 — Google review
맛은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좁아서 아쉬웠습니다. 8월 평일 오후 2시쯤 방문했는데도 15분 정도 웨이팅 했습니다. 밖에서 줄 서 있을때 친절하게 얼음물 주셨습니다. 줄 설때부터 메뉴 주문을 받으시는데 조금 비싼 메뉴들을 추천하시더라구요. 매우 찐한 닭 국물의 라멘이라 충분히 개성있고 맛있었습니다. 양이 적은 분들이라면 사이드는 빼고 드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매장이 협소하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먹어야 한다는 점은 방문하시기 전에 꼭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Jason J — Google review
가게 이름은 모닥불? 등불 같은 뜻입니다. 토리파이탄 먹고 싶어서 갔는데 진짜 삼계탕같는 고소한 맛입니다. 저는 평일 저녁6시에 방문했는데 잠깐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구요. 비좁았지만 긴자에서 쇼핑한 것들 보관 정도는 할 수 있었습니다ㅋ 저희는 모두 매운거 못 먹는데 매운게 1도 없어서 맛있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ㅎㅎ
김희정 — Google review
일본라면의 짠맛 그리고 느끼한맛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먹으면 좋은 라면집입니다. 쪼끔의 짠맛이 느껴지지만 다른 일본라면에 비하면 엄청나게 덜 자극적이고 맛있는 맛이니 한 번 쯤 드셔보셔용. 구글에 적힌덿 11시 오픈이라고 생각하고 10:55분쯤에 갔는데 사람들이 이미 먹고 있더라구요... 대기는 많이 안했었는데 오픈시간에 맞춰가실분은 오픈시간 한 번 더 확인하고가세여
이수진 — Google review
라멘이 너무 이쁘다는 첫인상..맛도 거기에 어울리는 이쁜맛이 남. 자극적인 맛은 여타 타 일본라멘 대비 적은편. 재료 자체에서 깊은맛을 뽑아낸 느낌. 국물이 아주 깊으면서 담백하기까지. 토핑 별도인데 이것도 다 괜찮네요
Bs K — Google review
오후 7시쯤 가서 40분 웨이팅했습니다. 주문줄과 대기줄이 다른 것부터 신세계였는데 국물 떠먹는 순간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라멘이 3,300엔이라니 꺼려질 수도 있지만 드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국물이 진짜 진하고 훌륭해요.
GH Y — Google review
닭육수 최고 👍 이런 닭육수 맛본적 없음 최고 👍 칭찬한다. 긴자 뒷골목에 있어도 사람이 줄서는 이유는 분명함.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다 먹을 만큼 대만족 👍👍👍
브랜드매니저 — Google review
6 Chome-4-12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www.instagram.com/kagari_honten/•Tips and more reviews for 카가리 긴자본점

40Tempura Shinjuku Tsunahachi Ginza

4.1
(406)
•
4.5
(7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튀김 전문식당
일본 음식점
음식점
텐푸라 신주쿠 츠나하치 긴자는 19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가진 유명한 식당입니다. 그들은 전통적인 기술과 현대적인 기술을 혼합하여 텐푸라를 만드는 데 전문화되어 있으며, 고품질의 참기름으로 조리하여 가볍고 바삭한 마무리를 제공합니다. 뛰어난 텐푸라 외에도 60년 이상 전해 내려온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누카즈케와 같은 반찬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긴자에서 정통 튀김 체험을 즐겨보세요. 직원들은 외국인인 저에게 매우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튀김은 담백하고 전혀 짜지 않고 매우 바삭했습니다. 좋은 리뷰를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이 레스토랑을 시험해보고 싶었고 확실히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정통 튀김 소스를 제대로 섞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남아 있고 나중에 다시 오도록 설득한 것은 요리사 중 한 명이 나에게 코스의 특정 부분을 먹을 수 있는지 물으러 나갔다는 것입니다. 북미에도 많은 레스토랑이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레스토랑은 그들의 서비스를 매우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11/10 경험입니다. 진심으로, 매우 감사한 관광객입니다 :) (원문) Authentic tempura experience in Ginza.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kind to me as a foreigner. Tempura was light, not salty at all, and very crispy. I wanted to try this restaurant out because I had heard so many great reviews, and I definitely was not disappointed. I was able to learn how to properly mix for authentic tempura sauce. What will remain with me and has convinced me to come back in the future, is one of the chefs went out of their way to ask me if I would be able to eat a certain part of the course. Many restaurants even in North America do not do this. So this restaurant should be very proud of their service. 11/10 experience without a doubt. Sincerely, a very grateful tourist :)
Isaiah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17일 긴자 지점에서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우리는 튀김과 힘줄 세트를 먹었고 완벽하게 튀겨졌고 잘 표현되었습니다. 맛도 좋았고 서비스도 괜찮았고 직원들은 우리의 요구에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원문) Had dinner here at their Ginza branch 2025 March 17 with family. We had their tempura and tendon sets, they were perfectly fried and well presented. The taste was good and the service was decent, the staff were attentive to our needs.
Christopher C — Google review
마츠야 긴자 8층에 위치한 튀김 전문점. 역사와 전통이 느껴지며 맛도 괜찮았습니다. 깨끗한 튀김과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고 직원분들 전반이 친절했습니다 ^^ 다만 웨이팅은 어느정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합니다.
Seokh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회식으로 방문 코스 플러스 추가로 아이스 튀김 주문 과연, 츠나하치씨.노포의 풍격이 있습니다. 정중한 요리로 세심한 접객. 마츠야 긴자의 8층에 있어 알기 쉬운 것도 좋다. 아이스 튀김은 디저트입니다. 식사 후에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점원이 말했습니다. (원문) 会食で訪問 コースプラス追加でアイスの天ぷらを注文 さすが、つな八さん。老舗の風格があります。 丁寧な料理で気配りされた接客。 松屋銀座の8階にあり分かりやすいのもいい。 アイスの天ぷらはデザートなんですね。 食事の後にお持ちします。と店員さんが言ってました。
モンブラン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저녁식사에서 즐거웠습니다. 긴자 마츠야의 레스토랑 지역에있는 가게입니다. 워크 인이었지만 대기 시간없이 자리에 도착할 수있었습니다. 물건이 있어 차분한 점내는 호감이 있었습니다. 회식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식? 을 주문했습니다만, 알레르기에도 대응해 주시고, 사쿠사쿠의 튀김을 맛있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쇼핑 중 식사에 추천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平日の夕食でうかがいました。銀座まつやのレストランエリアにあるお店です。 ウォークインでしたが待ち時間なく席に着くことができました。 品があって落ち着いた店内は好感が持てました。会食にも良さそうです。 定食?をオーダーしたのですが、アレルギーにも対応してくださり、さくさくの天ぷらを美味しく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した。 ショッピング中の食事におすすめのレストランです。
R M — Google review
줄서기 싫고, 맛나게 먹을때 딱
NAMHE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덴푸라 신주쿠 츠나 야긴자점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긴자역에서 도보 2분 정도의 호입지로, 지하철 각선으로부터 액세스 발군입니다. A4 출구를 나오자마자 헤매지 않고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노포의 풍격 있는 가게 자세로, 점내도 차분한 화의 분위기가 멋졌습니다. 카운터석에서는 장인이 눈앞에서 튀겨 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라이브감도 즐길 수 있습니다. 튀김의 기술은 유석으로, 옷은 바삭바삭, 안의 소재는 통통하게 완성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새우천은 일품으로 단맛이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야채의 튀김도 계절감이 있어 소재의 맛을 살린 품위있는 마무리였습니다. 텐 츠유도 적당한 농도로 무강과의 궁합도 발군입니다. 가격은 긴자답게 높은 설정입니다만, 품질과 서비스를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습니다. 접객도 정중하고, 특별한 날의 식사에 딱이었습니다. 예약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전통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가게였습니다. 또 소중한 사람과의 식사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天ぷら新宿つな八銀座店で食事をしました。銀座駅から徒歩2分ほどの好立地で、地下鉄各線からアクセス抜群です。A4出口を出てすぐなので迷うことなく到着できました。 老舗の風格ある店構えで、店内も落ち着いた和の雰囲気が素敵でした。カウンター席では職人さんが目の前で揚げてくださる様子を見ることができ、ライブ感も楽しめます。 天ぷらの技術は流石で、衣はサクサク、中の素材はふっくらと仕上がっていました。特に海老天は絶品で、甘みがしっかりと感じられました。野菜の天ぷらも季節感があり、素材の味を活かした上品な仕上がりでした。天つゆも程よい濃さで、大根おろしとの相性も抜群です。 価格は銀座らしく高めの設定ですが、品質とサービスを考えれば納得できます。接客も丁寧で、特別な日の食事にぴったりでした。予約を取って行く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伝統の味を堪能できる素晴らしいお店でした。また大切な人との食事で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碧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급 튀김. 정말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만족스럽고 배부르게 돌아왔습니다. 정통 일본 요리.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empura najwyższej jakości. Fenomenalnie spędzony czas. Wyszliśmy szczęśliwi i najedzeni. Prawdziwa Japońska Kuchnia. Gorąco Polecam💗
Mirosław M — Google review
松屋銀座 8F, 3 Chome-6-1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www.tunahachi.co.jp/•+81 3-3567-1374•Tips and more reviews for Tempura Shinjuku Tsunahachi Gi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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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緣炸雞YUKARI

4.1
(348)
•
4.5
(1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패스트푸드점
닭요리전문점
일본 음식점
유카리는 오사카에서 시작된 레스토랑으로, 간사이의 맛을 도쿄에 가져왔습니다. 이곳은 고객이 직접 오코노미야키를 요리할 수 있도록 내장된 핫플레이트가 있는 테이블을 제공합니다. 일시적인 폐쇄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은 오후 3시에 재개장할 것이라고 보장했습니다. 방문객들은 특히 닭 허벅지 볼인 가라아게가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가격이 저렴하다고 칭찬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상상이상으로 맛있었다. 방에서 맥주한잔하고싶다면 아주 좋은선택
카이씨뎅 ( — Google review
지인추천으로 구매 신선하고 맛있어보인다
KK K — Google review
저울로 재서 무게만큼 돈내는 시스템 한개씩도 살수 있습니다. 카라아게 맛있게 잘해요. 테이크아웃 전문이라 서비스나 분위기는 기대할수 없긴 하지만 맛만있으면 되죠.
Rhythmof L — Google review
점원이 친절하고 영어 메뉴가 있어 편합니다. 물론 맛도 점원의 친절만큼 맛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Kwanwoo — Google review
맛있어요! 조각이 크고 부드러워요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Yuna J — Google review
일본식 치킨인 가라카케 입니다. 맛없습니다... 짜고 생강맛만... 한국의 후라이드 치킨을 생각하면, 실망이 클겁니다...
파란기저귀 — Google review
맛있습니다. 한동안 이것만 먹었습니다.
Dongsung S — Google review
접객은 2점 맛은 3점
Metal G — Google review
1F, 1 Chome-24-7 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2, 일본•https://shop.arclandservice.co.jp/ae-shop/spot/detail?code=612•+81 3-3845-3433•Tips and more reviews for 緣炸雞YUKARI

42닌교초이마한 닌교초본점

4.5
(1860)
•
4.5
(17)
•
Mentioned on 
 
$$$$expensive
스키야끼/샤브샤브 전문식당
핫팟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인형마을 이마한은 120년의 역사를 가진 유명한 식당으로, 우아한 분위기에서 최고급 일본 소고기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테이블에서 조리되는 주인공인 흑모 와규 소고기를 무한 리필되는 소고기와 채소와 함께 전골로 즐길 수 있습니다. 세심한 직원들이 모든 필요를 미리 예상하여 편안한 경험을 보장합니다. 또한, 방문객들은 근처에 위치한 이마한 정육점에서 흑모 와규 소고기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있습니다.
24년8월6일 런치 (9680엔 + 10%)코스 가족들과 방문했습니다. 원래 서울에서 또는 일본에서 제대로된 스키야키는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언젠가 제대로 된 스키야키를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후쿠오카에 갔을 때 하카타역의 닌교초이마한을 시도 했으나 예약에 실패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도쿄 방문때는 닌교초 본점 점심 코스로 1.5달 전에 런치코스로 예약을 했습니다. 절대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는 점심 식사였습니다. 제가 고베까지 가서 먹은 전통 깊은 레스토랑의 고베규 스테이크는 이 런치와 가격이 비슷했고 고기의 육향도 좋은 의미로 엄청났지만, 굳이 또 재방문을 할 필요는 느껴지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먹은 스키야키는 앞으로 더 열심히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어서요. 런치가 정말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런치로 강력 추천 드립니다. 접객이 안 좋았다는, 가성비가 안 좋았다는 한국인 리뷰가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양이 많은 사람에겐 고기 양이 적을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 기준으론 고기 양도 충분했고, 가족들 모두 배불러 했습니다. 서빙 해 주신 어머님께서도 너무나도 완벽하시고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영어나 한국어는 부족하십니다. 하지만 다른 일본의 하이엔드 음식점에서도 영어를 하시는 분은 많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본에서 방문했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조차도 영어가 안 됐습니다.) 이런 종류의 레스토랑에는 간단한 초급 일본어 정도는 할 줄 아시는 분과 함께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본어를 전혀 모르시면 이곳도 방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간단한 일본어와 영어가 가능하시다면 어머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드리고 저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시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비싼 곳인 만큼 사전이나 파파고를 이용해 설명은 최대한 이해하시고 식사하시는게 좋지 않을 까 합니다. 원래 일본에서 하이엔드 레스토랑 음식은 일본어를 조금아셔야 그 분위기를100%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들과 룸으로 따로 안내해 주셔서 프라이빗하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도쿄에 가게 된다면 반드시 또 들리고 싶습니다! 2달만의 리뷰 죄송합니다...ㅎㅎ너무 만족스럽게 식사를 해서 식사 후 바로 올린 줄 알았는데, 안 올라간 것을 이제야 봤습니다. 오래오래 장사하세요~
조수근 — Google review
스키야키의 정석! 힘들게 예약하고 갔네요 서비스하며 맛하며 최고입니다ㅎㅎ 워낙 고기가 좋다보니 조금 물리는 감이 있는데, 이건 취향차이인 거 같고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가장 낮은 등급의 고기인데도 녹습니다...🤤
이유리 — Google review
정말 맛 좋았습니다 솔직히 비싸다고들 많이들하는데 여기 갈 정도 능력있으신분들은 보통 가격보다 퀄리티 를 우선하여 간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를 찾으신다면 이곳은 추천 안드립니다 이곳은 정말 돈떠나서 맛 을 찾는 분들 가세요 고기 의 상태 서비스 등등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실 비용 더 추가하더라도 너무 쾌적하였고 값어치 하는것같았습니다 건물이 낡아 화장실도 기대 안했지만 화장실또한 나름대로 쾌적하며 에어컨도 나와서 신경을 많이 쓰셧구나 했습니다 서비스는 솔직히 안좋다 하시는 분들 이해가잘 안돼더라구요 아무튼 전 정말 만족스러웠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단 가성비는 안좋은건 맞습니다 10점 만점에 맛 10 서비스 10 분위기 10 저를 서빙해줬던 젊은 여성 서버분 고생 많으셨어요 [어머니가 kpop 좋아한다고 말하셨음] 이글을 보셨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Gourmet K — Google review
2인기준 59만원 음료포함 서비스는 매우 좋음. 음식은 맛있음. 고기양이 넉넉치 않아.. 밥으로 배를채움 밥은 무한리필. 음료는 술 외엔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됨. 오차, 우롱차 나옮. 서브하신분들 매우 세심. 친절 손님들중 한국분들이 절반이상이라 함. 굳이 대기 6개월이상 기다려갈 집은 아닌듯.
김아경 — Google review
전화로 예약, 런치 스키야키 코스(9,680円)로 식사했습니다. 정갈한 차림새, 식재료의 매력을 잘 살린 깔끔한 맛이 만족스러웠으며, 특히 메인 요리인 스키야키는 딱히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다만 접객은 꽤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나중에 들어온 옆 테이블 손님들이 받는 접객을 보고 여러 부분에서 부족한 서비스를 받았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음식이 나올 때마다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 했고, 옆 테이블은 고기를 새로 구울 때마다 날계란도 새롭게 제공 받았던 반면 저의 경우는 (고기를 추가 주문해 먹었음에도) 한번도 새 날계란을 받지 못했습니다. 특히 새롭게 추가한 고기는 음식이 꽤 남아 있는 상태에서 미리 구워졌고, 일부는 결국 식은 상태에서 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식사 후 가게를 나설 때는 다른 손님을 안내하는 중이라 잠시 후 신발을 가져다 주겠다고 하였지만, 5분이 지나도 아무도 오지 않아 결국 다른 점원에게 다시 부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계산 시 10%의 서비스료가 추가된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이러한 서비스 수준은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食べ物自体は満足しましたが接客には気になることが結構ありました。最初は気づけなかったんですが隣のお客さんの場合を見てなんか違うんだと感じました。ものが出るたびに細かいところまで色々説明をしてもらう隣のテーブルと違ってあまり案内されたことがなかったです。生卵の場合、隣は肉を焼くたびに新しい生卵を提供してもらったんですが、こっちは肉を追加までしたんですが最初から同じ生卵でした。追加した肉も物が残ってるうちに焼きはじめ、結局一部はもう冷めた後食べるしかなかったです。サービス料が10%付くことを考えてみたらこんな接客は納得できないところがあります。
Heedae S — Google review
가격은 자비가 없지만 서비스와 맛도 자비가 없는 곳 특별한 날에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タキ — Google review
개별방에서 스키야키런치1인 5000엔짜리 식사함, 전체적인 서비스는 아주 좋으나 돈 가치는 없으니 참고바람. 3명이서 음료포함 20만원 지불. 그저 그럼, 후회 함, 먹고 나와서 이마한 고로케집의 메뉴가 아주 싸고 훨 맛있음. 동네 주민 가득한 동네 맛집 !!
Central P — Google review
최고의 스키야키. 저녁에 가서 비싸게 줬지만. 예약안하고 가면 먹기도 힘들고, 어렵게 예약없이 갔습니다. 그나마 평일이여서 가능했던 . 혼자 호사를 누리는데 미안해진다는. 약 15만원/./제가 안보일때까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해주시던. 참 인상적인 곳입니다.
김규식 — Google review
2 Chome-9-12 Nihonbashiningyocho, Chuo City, Tokyo 103-0013, 일본•https://restaurant.imahan.com/honten/•+81 3-3666-7006•Tips and more reviews for 닌교초이마한 닌교초본점

43Mizunotori (previously GEM by moto)

4.6
(229)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일본 음식점
이자카야
이전에는 GEM by Moto로 알려졌던 Mizunotori는 에비스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고요하고 깔끔한 이자카야입니다. 이 카운터 전용 레스토랑은 장인의 사케 선택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군침 도는 작은 접시 요리를 제공합니다. 매력적인 불일치 유리 램프와 사케 인물들의 메시지로 장식된 고요한 분위기는 독특한 일본 식사 경험을 위한 무대를 마련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니혼슈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가게.요리도 레벨 높고, 제대로 일본의 것으로부터 조합이 재미있는 퓨전 요리까지가 제대로 맛있다. 요리마다 페어링을 부탁하면 새로운 발견이 있는 일본술을 제안해 줍니다. 점내는 반원의 카운터석과 테이블 조금. 먹은 것 ・무스카트와 호두의 백화 ・조리 모듬 ・은행의 박엽구이 · 아카네 새끼와 봄 국화와 새우의 춘권 · 커민 콩 떡 · 맹수의 찜 ・시라코의 도판 크림 조림 · 게 된장 브뤼레 등 특히 박엽구이의 농후한 고기 된장과 양파의 콘트라스트와 춘권이 쓴 단맛, 봄국화의 쓴맛, 새우의 식감이 매우 좋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日本酒好きにはたまらないお店。料理もレベル高く、しっかり和のものから組み合わせがおもしろいフュージョン料理までがきちんと美味しい。 料理ごとにペアリングをお願いすると新たな発見のある日本酒を提案してくれます。 店内は半円の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少々。 食べたもの ・マスカットとくるみの白和え ・お造り盛り合わせ ・銀杏の朴葉焼き ・あかねカブと春菊と海老の春巻 ・クミン豆餅 ・蛤の蕪蒸し ・白子の陶板クリーム煮 ・かにみそブリュレ など 特に朴葉焼きの濃厚な肉味噌と玉ねぎのコントラストと、春巻がかぶの甘み、春菊の苦味、海老の食感がとても良くあっ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Nonoyama — Google review
사케와 어울리는 음식 페어링을 해줍니다..이런 경험이 처음이시라면 괜찮치만 한국에서 사케페어링을 경험 하신분 이라면 ..저희는 개인당 10만원 소요되었습니다.
Peter K — Google review
예약없이거기힘든 초인기점이지만 내가갔을땐 생각보다 레어한 술은 없었다. 그뿐 아니라 걍 술종류 자체가적었음. 이건 혹시 회전을 빠르게해서 맛있게 제공하고 싶어서 그런건가..다 맛있긴한데 비싸다. 마신다면 여기한정사케를 추천. 안주들도 맛있고 재밌다
박Ttech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에비스와 히로오 사이 정도의 장소에, 작년 12월에 오픈한 「미즈노토리」. 일본술을 좋아한다면 한 번은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유리 입구에 원형 카운터. 술은 맥주와 니혼슈 전용입니다. 카운터에 붙으면, 일본술을 주문. 첫 번째 컵은 보검을 주문. 통통은 위장에 흠뻑 젖어, 국물. 담그기를 잡으면서, 크림 같은 시라코. 쁘띠 튀는 식감과 부드럽고 치도케가 견딜 수 없다 .... 알맞은 산미와 기름이 올라간다. 맞추는 술은 열광으로. 닭 날개에서 튀김. 껍질은 파리, 몸은 육즙이 좋고 소금 가감도 딱 좋다. 이어서, 카모 카네히데. 게의 팥소가 듬뿍 걸린 차 찜. 안에는 큰 시라코가 들어있는, 호화스러운 일품. 아오리이카의 생선회는 고리한 식감이 쌓이지 않는다. 생선회가 모두 신선하고 맛있고 깜짝! 술은 냉과 열등을 번갈아 즐깁니다. 푸르 푸루 육즙이 많은 국물 감기 달걀. 술의 아테에 딱 맞는 굴의 일품. 술은 구평지. 이곳은 안주 3점 모듬. 굴과 블루 치즈의 조림, 안즈가코, 오색 콩의 히타시. 굴 치즈가 굉장히 맛있고 치비치비 먹으면서 술 마시는데 최고… 큰 곰 구이. 통통한 몸은 심플하게 맛있다. 마지막은 다나카 65로. 니혼슈 좋아하게는 견딜 수 없는, 즐거운 카운터. 한사람에게도 추천입니다, 잔치까지 했습니다! (원문) 恵比寿と広尾の間くらいの場所に、去年12月にオープンした「ミズノトリ」。日本酒好きなら一度は行きたいお店です。 ガラス張りの入口に、円形のカウンター。お酒はビールと日本酒オンリーです。 カウンターについたら、日本酒をオーダー。 最初の1杯目は宝剣をオーダー。 お通しは胃にしみわたる、お出汁。 お浸しをつまみながら、 クリーミーな白子。 プチっと弾ける食感となめらかなくちどけがたまらない…。 ほどよい酸味と脂がのった、〆鯖。 合わせるお酒は熱燗で。 手羽元のから揚げ。 皮はパリッと、身はジューシーで塩加減もちょうどいい。 続いて、賀茂金秀。 蟹の餡がたっぷりかかった、茶わん蒸し。中には大きな白子が入っている、贅沢な一品。 アオリイカのお刺身はコリっとした食感がたまらない。 お刺身がどれも新鮮でおいしくてびっくり! お酒は冷と熱燗を交互に堪能します。 ぷるぷるジューシーな出汁巻きたまご。 酒のアテにぴったりな、牡蠣の逸品。 お酒は九平次。 こちらは、おつまみ3点盛り。牡蠣とブルーチーズの佃煮、あんずがっこ、五色豆のおひたし。牡蠣チーズがめちゃ美味しくてちびちび食べながらお酒飲むのに最高…! 大きなカマ焼き。ふっくらとした身はシンプルに美味しい。 最後は田中六十五で〆。 日本酒好きにはたまらない、楽しいカウンター。おひとりさまにもおススメで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伊藤初美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에비스에서도 히로오에서도 도보 7,8분 정도, 한가운데 라헨에 있는 일본술과 밥의 가게. 새로운 가게입니다. 일요일 16시경에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빠른 시간이라면 뛰어들어도 갈 수 있을지도. 점내는 테이블이 일단 안쪽에 1개 있지만 메인은 카운터입니다. 일본술이 메인으로, 그것에 맞는 요리를 일품요리로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술은 일본술과 맥주만. 니혼슈는 추천하는 것이 라인업 되고 있습니다만 그 이외에도 취향을 말하면 내주었다. 가게의 라인업으로서는 비교적 향기로운 단맛의 것이 많이 갖추어져 있는 이미지였습니다. 요리도 모두 고집이 있고 맛있고, 창작성이 높은 것이 좋습니다. 시라코와 돼지고기 고기의 향신료 봄 감기라는 이름으로 맛있을 수밖에 없는 녀석, 맛있었습니다. 안주도 전채도 있으면 메인급의 것도 있으므로 배고프면 갓트리 먹는 것도 가능. 이른 시간부터 통해 영업하고 있으므로, 틈새 시간에 일본술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다리의 도중이었기 때문에 세이브했습니다만, 이번은 조임 것까지 먹고 싶다. (원문) 恵比寿からも広尾からも徒歩7,8分くらい、真ん中らへんにある日本酒とご飯のお店。 新しいお店です。 日曜日の16時ごろに予約して訪問しました。 早い時間とかなら飛び込みでもいけるのかも。でも割と席は埋まってた。 店内はテーブルが一応奥に1つあるけどメインはカウンターです。若干のハイテーブル。 日本酒がメインで、それに合うお料理をアラカルトで楽しむスタイルです。 なのでお酒は日本酒とビールのみ。 日本酒はおすすめのものがラインナップされていますがそれ以外でも好みを言ったら出してくれた。 お店のラインナップとしては割と芳醇な甘口のものが多く揃ってるイメージでした。 料理もどれもこだわりがあって美味しいし、創作性が高いのが良いです。 白子と豚ひき肉のスパイス春巻きっていうもう名前からして美味しいしかないやつ、美味しかったです。 おつまみも前菜もあればメイン級のものもあるのでお腹すいてきたらガッツリ食べることも可能。 早い時間から通し営業してるので、隙間時間に日本酒チャージすることもできます。 今回ははしごの途中だったのでセーブしましたが、今度は締めものまで食べてみたい。
たかモン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견딜 수없는 가게입니다. 에비스로부터 조금 있던 장소에 있는 카운터가 메인의 가게. 요리의 레벨도 높고, 모두 일본술에 맞는 맛입니다. 일본술은 모두 맡겨도 매우 만족할 수 있습니다. (원문) 日本酒が好きな人にはたまらないお店です。 恵比寿から少しあるいた場所にあるカウンターがメインのお店。 料理のレベルも高く、全て日本酒に合うような味です。 日本酒は全てお任せでもとても満足できます。
SH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용:일요일 액세스 : JR 에비스 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8-9 분 정도 주말은 13:00 개점, 우연히 사다리 술이 되어, 14:30경 비어 있지 않은지 전화로 확인. 괜찮다고 묻고 있습니다. 2022.12.14 미즈노토리 그랜드 오픈. GEM by moto로 요리장을 하고 있던 점주씨가 새롭게 일식&일본술을 테마로 개업되었습니다. 코의 글자 카운터가 R이 되어, 4명이라도 얼굴이 보이고, 또 키친이 보이기 때문에 조리 풍경이 즐겁습니다. ・생가키 350/개 ・붉은 조개 1000 ・아츠아게 750 ・미즈노 트리나겟트 1100 니혼슈는 GEM 때부터 정확한 초이스를 받는 스탭이 추천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일본술의 안정감이 대단합니다. 또, 요리도 장르가 바뀐 것만으로 한 번 걸려 있는 것은 변함없이 너겟이 굉장히 맛있는 것으로 돼지와 틀렸습니다. 생선회도 간장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양념이 되어 있었습니다. 술에 요리에, 한층 더 공간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무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利用:日曜日 アクセス:JR恵比寿駅東口より徒歩8-9分程度 土日は13:00開店、たまたま梯子酒となり、14:30頃空いていないかお電話で確認。 大丈夫とのことでお伺いしています。 2022.12.14ミズノトリ グランドオープン。 GEM by motoで料理長をされていた店主さんが新しく和食&日本酒をテーマにご開業されました。 コの字カウンターがRになり、4名でも顔が見える、またキッチンが見えるので調理風景が楽しいです。 ・生ガキ 350/個 ・赤貝 1000 ・あつあげ 750 ・ミズノトリナゲット 1100 日本酒はGEMのときから的確なチョイスをされるスタッフさんが、オススメを提案してくださいました。 日本酒の安定感がすごいです。 また、お料理もジャンルが変わっただけで一手間かけられているは変わらず ナゲットがすごい味わいあるもので豚と間違いました。鶏肉にモツを混ぜてコクと深さが出ています。ソースも秀逸! お刺身もお醤油なしで食せるように味付けがされていました。美味。 お酒にお料理に、さらに空間も楽しめました。 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S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황 계열의 가게를 아주 좋아해서 도내의 각 점포를 전전하고 있었습니다만, 미즈노토리는 내방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두근두근하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감상은 유감의 한마디였습니다. ■이용 테이블석, 2명으로 이용 ■요리 맛이 없습니다. 하지만 현격히 맛있는 것도 아니다. 양은 적고 가격은 꽤 높습니다. 이 맛과 양으로이 가격은 없구나라는 감상. ■일본주 도내의 일본 술계의 선술집을 마시고 걸어가면 어느 가게에 놓여 있겠지, 라고 하는 라인업이었습니다. 솔직히 지루한 한마디. 요리에 맞추어 추천을 추천해줄 것도 없다. 가격 설정 역시 높아. ■서비스 이것이 1번 실망. 술 담당 같은 쪽은 (들)물으면 여러가지 대답해 주었습니다만, 그 이외의 쪽은 주문하는데 말을 걸어도 주방에서 나오는 것도 하지 않고. 테이블 좌석에서 소리를 내고 전해, 거구 듣고받을 수 없는 시말. 주문 받기에 나올 생각이 없다면 카운터 석으로 해 주었으면 했던 곳. ■총평 정말로 일본술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밖에 만날 수 없다! 같은 술도 만날 수 없습니다. (어쩌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점원이 추천해주지 않기 때문에 같다. 정말로 황계열의 가게인지 의심하고 싶어진다) 식사 도중에 사방 모두 함께 흥성해 버려, 2채째를 찾아 퇴점했습니다. 재방은 없네요. (원문) 酛系列のお店が大好きで都内の各店舗を転々としていたのですが、ミズノトリは来訪し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ワクワクして伺いました。 …が、感想は残念の一言でした。 ■利用 テーブル席、2名で利用 ■料理 不味くはないです。でも格段に美味しい訳でもない。量は少なめ、価格はかなり高め。この味と量でこの価格はないなぁという感想。 ■日本酒 都内の日本酒系の居酒屋を飲み歩いていればいずれかの店には置いてあるよね、といったラインナップでした。正直つまらないのひと言。料理に合わせてオススメを薦めてくれることもなく。価格設定もやはり高め。 ■サービス これが1番がっかり。お酒担当っぽい方は聞けばいろいろ答えてくれましたが、それ以外の方は注文するのに声掛けても厨房から出てくることもせず。テーブル席から声を張って伝え、挙句聞き取ってもらえない始末。注文取りに出てくる気がないならカウンター席にして欲しかったところ。 ■総評 本当に日本酒が好きな方にはオススメできません。ここでしか出会えない!といったような日本酒にも出会えません。(もしかしたらあ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店員が薦めてくれないのでないのと同じ。本当に酛系列のお店なのか疑いたくなる) 食事途中で相方共に興醒めしてしまい、2軒目を探しに退店しました。再訪はないですね。
T.K — Google review
1 Chome-30-9 Ebisu, Shibuya, Tokyo 150-0013, 일본•https://gembymoto.gorp.jp/•Tips and more reviews for Mizunotori (previously GEM by moto)

44YAKINIKU A FIVE 徳 銀座八丁目店

4.0
(941)
•
4.5
(1016)
$$$$affordable
야키니쿠 전문식당
인기 있는 긴자 쇼핑 지구 근처에 위치한 야키니쿠 A 파이브 토쿠는 프리미엄 A5 와규 소고기를 특징으로 하는 무제한 코스와 고급 다이닝을 결합하여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최고 품질의 고기를 제공하는 것을 자랑하며 다양한 면 요리와 한국식 요리도 제공합니다. 요리 제공 외에도 야키니쿠 A 파이브는 자체 와인 셀러와 손님이 와인 페어링을 도와줄 전담 소믈리에가 있습니다.
와규가 입에서 녹아서 사라집니더. 술은 맥주와 막걸리 와인 등 다 무한리필이구요 한국식 사이드 메뉴가 많아서 좋은데 한국어 메뉴판도 추가되면 좋겠어요~
타임 — Google review
절대로 절대로 가지마세요. 고기가 너무 품질이 안좋고 불친절 합니다. 태어나서 이런 All you can eat은 처음 봅니다. 음료도 음식도 바닥까지 다 드러나게 먹어야 새로운 음식이 주문 가능합니다. 고기도 일부러 많이 먹지 못하게 하려고 머리쓴게 보입니다. 기름기를 너무 많이 줘서 내내 일행들이 체하고 토했습니다. 추가 고기는 모두 간장에 절여져 나와 먹을 수 조차 없는 안좋은 고기를 줍니다.
Mia — Google review
절대 가지마세요 가지 말아야 할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당신은 시간에 쫓겨서 먹는다 90분 과 120분 식사를 선택하여 먹을수있으나, 30분 전까지만 주문을 받습니다. 안그래도 주문은 엄청 늦게 나오는데 먹을수 있는 시간도 적습니다. 2. 음식의 문제 고기 자체는 괜찮으나, 고기가 나오는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립니 다. 그리고 가게 자체에 이상한 룰이 있습니다. -인당 고기는 2접시까지만 (한번 주문할때) -고기에 양념을 뺄수없음 이 규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기가 아주 늦게 나옵니다. 마지막 주문은 22분이 걸렸습니다.(19시 출입 19시59분 주문 20시21분 음식도착) 평범한 후식(아이스크림)도 늦게 나옵니다. 3. 이 모든것이 8000엔 제일 큰 문제점입니다. 모든 이상한 규칙과 늦게 나오는 주문에 도 불구하고 가격이 비쌉니다. 이 가격이면 다른 야키니꾸 음식 점에서 충분히 먹습니다. 불쾌한 경험을 하고싶지 않다면 가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인종차별 심함
Rambo J — Google review
비싸지만 맛과 고기의 질이 좋은곳. 무한리필 2시간으로 양것 먹을수 있어 좋음. 깨끗하고 정갈한 양념바베큐.
Val P — Google review
한국 고급 스테이크 집 한덩이 나오는 가격으로 동급 혹은 그 이상 와규를 부위별로 무한 리필로 먹을 수 있는 집이라고 보면 됨...강추...
Kyung K — Google review
배부르게 먹고왔고 알바생이 너무 친절해서 좋아요!
미경 — Google review
왠만하면 리뷰 안남기는데 10년 도쿄살면서 지인접대로 고기드시고 싶다고하셔서 예약 하였는데 서비스 진짜 최악입니다. 일단 외국인이 기본 손님이라 일본어 반말도 말하고 일본인지인도 잇어서 일본어 매뉴있냐고 물어봤는데 대응도 안해주네요. 거기에 18시 예약에 5분 일찍 왓다고 5분 빨리 라스트 오더받는곳은 또 처음이네요. 일본에서 꼭 쓰레기같은 서비스와 접객받고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Jongoh H — Google review
고기 질은 좋았으나 고기를 양껏 먹기는 힘든 구조. 마음껏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기대는 하지 마시길. 30분 전에 라스트 오더를 받는 집은 처음이었고, 라스트오더로 넣은 주문이 나오기까지 20분이 넘어서 음식이 나와 겨우 시간에 맞춰 다 먹을 수 있었다. 돈 신경 안 쓰고 딱 적당히 여유를 즐기며 소량의 음식을 양질로 즐기고 싶은 사람에겐 추천. 그게 아니라면 굳이? 차라리 2~3000엔 정도 가격대의 무한리필 고깃집에 가는게 훨씬 이득이다. (점원이 일본어밖에 안되니 참고)
여유로운삶 — Google review
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8 Chome−3−1 TOKIDEN9F•https://www.tablecheck.com/shops/yakiniku-a-five-1/reserve?utm_s…•+81 3-6228-5929•Tips and more reviews for YAKINIKU A FIVE 徳 銀座八丁目店

45잇푸도 긴자점

4.3
(2579)
•
4.5
(709)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일본 음식점
긴자에 있는 이푸도는 30년 이상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온 유명한 라면 가게입니다. 일본 전역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국제 도시에도 지점을 두고 있어 라면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클래식한 시로마루 라면과 현대적인 아카마루 라면을 제공하며, 주문을 맞춤화할 수 있는 옵션도 있습니다. 이푸도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외국인 친화적인 접근 방식으로,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태블릿을 통해 영어 메뉴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연휴일 기준 17:30~18:00 방문했는데 별도의 웨이팅이 없었습니다. 또한,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하카타 스타일의 라멘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간이 쌔지 않습니다. 추가로 마늘을 달라고하면 마늘과 마늘 빻는 것을 같이 줍니다. 넣어 먹으면 풍미가 더 깊어집니다.
JH K — Google review
돈코츠라멘이 유명한 라멘집 오픈하고 바로 들어갔는데도 바테이블만 남아 있었다. 매장이 크진 않으나 깔끔하였고 직원들도 친절 . 대표라멘 3종 중 매콤한 맛을 추천한다. 곁들링 반찬인 매운 숙주나물은 아삭한 식감이 좋았고, 김치같이 생긴 반찬은 매우 짜니 조금만 가져올 것. 전반적으로는 맛이 훌륭하지만, 좀 덜 짜게 했으면 좋겠음.
Kevin S — Google review
4일간 2번 먹었습니다. 잇푸도 라멘.. 정말 맛있어요🥺 매운 라멘 추천드립니다. 라멘 한그릇, 교자 반접시, 생맥주 한잔 조합 딱 좋습니다. 그리고 매장에 제공되는 물이 너무 맛있어서 여쭈었더니 루이보스 티라고 하더라구요. 허브향이 많이 나서 식사 후 마시니 상쾌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라멘도 아주 빠르게 나와요. 두번째 갔을 땐 자리가 없어 웨이팅해야 하나 싶었는데, 1분 거리를 곧장 걸어가면 더 큰 잇푸도 매장이 있다는 안내를 받고 그 곳에서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Suki — Google review
음식도 빨리 나오고 맛도 좋았어요 차슈 엄청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교자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물컵은 깨끗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Lim — Google review
예전엔 오사카에서는 매운라멘에 마라맛은없었던거같은데 마라로바뀌엇나요 ! 아무튼 맛있게 먹엇어요 !!
킴슈릿 — Google review
테이블에서 전자 주문을 하면, 주문한 라멘을 가져다 줍니다. 반찬은 셀프로 이용하면되구요, 계산은 카운터에서 하면 되었습니다. 맛있는 라멘, 남김없이 한 그릇 뚝딱 비웠습니다.^&^ 잘~~~먹었습니다.
HongRyoul K — Google review
사람 덜 붐뷜 것 같은 시간에 방문, 기다림 없이 착석하고 식사 성공이에요. 라멘도 주문하면 얼마안되서 금방 서빙됩니다. 이게 또 좋아요ㅋ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라멘이 금방~ 하이볼 잔도 얼음잔이라 정말 시원합니다. 담백한 맛의 라멘, 반숙 계란 맛있고, 국물이 깔끔합니다. 긴자에서 맛있는 라멘 집으로 추천해요. I visited when it seemed less crowded(about 3:30 pm) so my family seated without waiting. Ramen is served quickly. This is also great. ​​You don’t have to wait long. And highball glass is also made of ice, so it’s really refreshing. The ramen soup has a light taste, the soft-boiled eggs are delicious. I really recommended as a delicious ramen restaurant in Ginza.
JUHYUN P — Google review
쇼핑하고 긴자에서 처음 먹는 음식이였는데 타카나도 있고 아지타마고도 너무 잘 조리 되어서 좋아요! 밥도 먹고 싶었지만 배불러서 ㅠㅠ 기본으로 나오는 차도 맛있었어요!
Petco — Google review
セントラルビル 1F, 4 Chome-10-3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stores.ippudo.com/1123?utm_source=Yext&utm_medium=Yext&u…•+81 570-031-206•Tips and more reviews for 잇푸도 긴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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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Gyū-an Ginza

4.4
(1251)
•
4.5
(479)
$$$$cheap
고기 요리 전문점
일본 음식점
음식점
Gyūan Ginza는 도쿄의 고급스러운 지역인 긴자에 위치한 아늑하고 정통한 와규 비프 전문점입니다. 도시에서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Gyūan은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 품질의 A5 등급 와규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햄버그, 스키야키, 샤부샤부,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미식가 와규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무한리필 옵션도 제공합니다.
스테이크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식사했어요.
Y K — Google review
런치 한정메뉴 함박스테이크 + 스테이크 추천 사이드로 시킨 토마토가 상큼해서 입맛을 돋아줌. 긴자 여행자라면 런치에 오픈 추천합니다.
권신애 — Google review
대기가 있지만 테이블 회전이 빠른 편이라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장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흑우 설로인 150g 인데 생각보다는 양이 괜찮았어요! 신발 벗고 들어가는 구조이니 참고하세요:)
김태은 — Google review
스테이크가 상당히 맛있어. 그런데 가격은 싸다. 온 가족이 배불리 먹었어. 밥과 미소시루가 공짜인데 밥이 아주 맛있는 게 특징. 그냥 밥과 미소시루만 팔아도 성공할 맛집. 친절한 것도 최고.
Jinyong H — Google review
스키야키를 먹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생각했던 맛 이상의 식사를 했다. 쉐프님께 물어보니 40년 가까이 운영된 식당이라고 얘기해주셨는데 역시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모든 직원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노민숙 — Google review
진짜 좋아요.... 혼자드실분도 추천합니다.
최현무 — Google review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고기도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다음에 도쿄에 가면 또 들리고 싶은 곳이에요
J — Google review
맛있어요~고베규가 특히 넘 맛있어요~ㅠㅠ
핑핑공쥬 — Google review
6 Chome-13-6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gyuan.style/•+81 3-3542-0226•Tips and more reviews for Gyū-an Ginza

47Tendon Kanekohannosuke Nihonbashi

4.3
(5171)
•
4.0
(366)
$$$$cheap
튀김 전문식당
일본 음식점
튀김덮밥 전문점
카네코 한노스케는 텐돈이라는 특선 요리로 유명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텐돈은 튀김과 밥의 맛있는 조합을 특징으로 합니다. 튀김은 시장에서 조달한 신선한 지역 재료를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준비됩니다. 그들의 텐돈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온 비밀 소스 레시피로, 셰프의 할아버지에게서 유래된 것으로 일본 요리에서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참기름향 가득한 일본 첫 텐동집, 기대 이상! 일본에서 처음 방문한 텐동집. 기대 반, 궁금증 반으로 들어섰는데 결과적으로는 정말 맛있었다. 운 좋게도 웨이팅은 20분 정도로 짧았고, 대기 중에도 밖으로 퍼져오는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이미 입맛을 돋웠다. 공간은 협소하다. 1층에는 6자리 정도, 2층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전체 좌석 수는 약 15석 내외로 보인다. 좁은 만큼 식사 중 다소 불편할 수는 있지만, 맛 하나로 모든 걸 용서할 수 있는 집이다. 직원분들은 모두 필리핀 분들로 보였는데, 굉장히 친절하고 사진도 기꺼이 찍어주시는 등 서비스 면에서도 인상이 좋았다. 주문한 메뉴는 1,500엔짜리 텐동 세트. 큼직한 장어, 새우튀김 2개, 각종 야채 튀김에 오징어까지 푸짐하게 들어 있다. 특히 장어는 정말 큼직했고, 오징어는 칼집이 나 있어 식감이 살아있었다. 비주얼, 식감, 맛 모두 만족스러웠다. 단 하나의 단점은—기름 냄새. 튀김집 특성상, 식사 후엔 온몸에 기름향이 배어 나오기 때문에 덜 아끼는 옷을 입고 가는 걸 강력히 추천한다.
Chul — Google review
사실 유튜브 맛집을 찾아가지 않는데 이곳은 반신반의하면서 왔는데 이번 일본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점입니다. 평일 오전 비오는 날임에도 오픈전부터 기다리는 줄이 있었고, 기다리는 와중에도 고소한 참기름향이 찐하게 퍼집니다. 먹고나면 한동안 나 텐동집 다녀왔다는거 광고하고 다니는 것 같은 느낌:) 특히, 일본에서 장어 정말 많이 먹어봤는데 여기처럼 잔가시 1도 안 씹히는 장어는 처음이었어요. 첫입에 잔가시 씹히면 장어 어떻게 먹나 걱정했는데 밥그릇 싹싹 비울 때까지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최고~!
태정태세포르쉐 — Google review
평일 17:20에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손님은 대부분 관광객이었습니다. 1600엔짜리 기본 텐동이 있고, 3200엔짜리 특상 텐동이 있습니다. 저는 기본 텐동을 주문했습니다. 기본 텐동은 튀김으로 꽈리고추, 계란, 오징어, 새우, 김, 붕장어가 나옵니다. 참기름으로 튀기기 때문에 특별한 곳이라는데, 무난하게 맛있게 먹을만 했지만, 막 엄청나게 맛있다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참고로 카드 결제는 안되고, 현금 또는 QR결제만 가능합니다.
Intae L — Google review
비오는 일요일 5:40분쯤 도착. 앞에 8명 정도 있었는데 30분 대기했어요. 공간이 좀 좁긴했지만 음식 먹는데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텐동맛은 말해뭐해요. 정말 맛있었구요, 밥에 양념도 너무 잘되어있어서 튀김이랑 먹기 딱 좋았어요. 양이 너무 많아서 붕장어튀김 반은 결국 포기, 밥도 1/3이상 남긴거 같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맥주 따라마시는 유리잔에서 냄새가 나서 맥주 마실때 불편했다는 거였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한달 후 또 도쿄갈 일이 생겼는데 여기는 또 갈거에요 :)
Jeanyoung L — Google review
도쿄 도착하고 먹은 첫끼였는데 전체 여행 중 가장 맛있는 식사였어요. 현금 결제만 되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게가 든 미소 시루는 딱히 게 맛이 국물에 우러나있지는 않아서 다음에 또 시키진 않을 것 같아요. 텐동은 최고입니다. 기본 시킬까 특 시킬까 고민하다 기본 시켰는데 기본도 양 많아요.
Summer S — Google review
무조건 오픈런 추천 금요일 10시 30분 웨이팅해서 4번째 순서였고, 10시 50분에 자리에 착석 11시 10분에 음식나왔음 미소장국이나 콜라 추가해서 먹는거 추천 엄청 큰 장어도 들어가있는데 2만원 미만이면 완전 혜자 한국 텐동처럼 모든 면이 다 엄청 바삭하진않지만 향과 맛이 미쳤음 오징어 존맛 텐동간장소스도 맛있음 배불러서 밥만 남기고 겨우 다 먹음 솔직히 단무지랑 장국 없었음 다 못먹었을듯 외국인보단 일본인들이 주 고객층 (찐맛집)
SJ — Google review
웨이팅 1시간정도. 양 많고 나쁘지 않으나 튀김이랑 타레가 좀 느끼하다. 음. 간단하고 담백한 텐동을 좋아했는데. 과하다. 과한것 같아.
Kirakira — Google review
가성비 좋은 텐동집🫰🏻 리뷰에서 본대로 [장어] 가 진짜 대박입니다,, 장어가 이렇게 잔가시 하나도 없고 부드러운건 처음이에요,, 완전 굿 ㅎㅎ 현지인분들도 많이 오시네요💗
MINJI K — Google review
1 Chome-11-15 Nihonbashimuromachi, Chuo City, Tokyo 103-0022, 일본•https://kaneko-hannosuke.com/shop/?id=0020001•+81 3-3243-0707•Tips and more reviews for Tendon Kanekohannosuke Nihonbashi

48쿠시야키 비스트로 후쿠미미 긴자점

4.3
(1294)
•
4.5
(366)
$$$$affordable
이자카야
바 & 그릴
일본 음식점
구시야키 비스트로 후쿠미미 긴자는 도쿄에서 인기 있는 야키토리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구운 치킨 꼬치를 제공합니다. 활기차고 편안한 분위기는 친구들과의 외출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작고 아늑한 공간에도 불구하고, 특히 주중 저녁에는 붐비는 경향이 있습니다. 메뉴에는 40가지 이상의 다양한 케밥이 있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꼭 예약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예약을 안하고 가서 약 30분 넘게 웨이팅해서 들어갔어요. 출입구 계단이 좁아서 웨이팅하기 힘들 수 있으니 꼭 예약하고 가시길..! 식당 직원분들 모두가 화이팅이 넘쳐서 분위기는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닭꼬치와 닭고기에 양파절임? 올라간 음식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둘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ㅎㅎ 웨이팅의 고됨이 싹 사라지는 기분이었어요. 아 그리고 주방을 둘러싼 바 테이블은 추가요금이 1인당 550엔씩 있으니 참고하세요...그냥 빈자리로 안내해주는데 제가 일본어를 못해서 못들은건지..계산할때 금액보고 알았습니다ㅠㅠ 그래도 맛은 있으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신종건 ( — Google review
저녁을 먹지않고 가서 식욕이 폭발한 곳이에요. 10일전에 예약했고 바에 선택해서 앉았습니다. 자릿세 서비스음식 받았고 닭꼬치 넘 맛있긴한데 짭조름해서 소금간조절요청하면서 추가주문했는데 전혀반영이 되진않았어요 ㅠ 소고기도 질긴편이라서 생각보다 별로 였고 양파튀김이랑 고구마튀김은 넘 맛있었지만 아는맛이고 서비스음식은 리필이 되었고 기본적으로 직원분들이 넘 친절해서 좋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바 좌석이라 꼬치 구워주시는 것도 구경하고 음식은 기본적으로 아는 맛이지만 맛있어서 좋았으며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저녁먹고 2차로 가는 게 좋을거같네요
NARI S — Google review
분위기에 홀려 들어간곳.입구에서부터 화이팅 넘쳐보이고,분위기 굉장히 좋아보이지만. .꼬치도 살짝 덜익은듯했고,분위기.가격대비 음식의 퀄리티가 많이 떨어짐.부가세별도금액.잘 확인하시고~그리고 무엇보다 계산하고 보니 1인마다 자릿세가 110¥씩 붙어있네요. . 30분기다리고 들어가서 30분만에 나온 가게 가게안은 현지인은 1도 없는. .여행객들만 있는듯하고. .운영자체가 여행객상대로 장사하는 가게같아요.
실비아 — Google review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대기줄 엄청 납니다. 줄서서 먹을 정도의 특별한 맛은 아닙니다. 크래커와 크림치즈가 오토시(1인 550¥)메뉴에요. 엄청 시끄럽고 지하라 환기도 잘 안되고 시끌시끌한 이자카야라고 생각하심 될듯합니다. 신발 벗고 들어가는 가게입니다.
YS C — Google review
가격은 있었지만 맛있는 꼬치를 먹을 수 있는 곳. 닭꼬치가 맛있습니다. 양파튀김은 쏘쏘. 생각보다 생맥주가 가격이 있습니다
Jimin L — Google review
닭꼬치는 어딜가든 와 소리가 나기 힘든거같음 무난하게 먹기 좋은듯 긴자에서 걷다가 잠깐 쉬면서 생맥한잔하기 괜찮아요
유현영 — Google review
저녁 10시 30분까지 웨이팅 해서 매장 안에 들어가면 되는 시스템인데요. 인기 사이드 메뉴로는 양파튀김이 잘 나간다고 해요 : 양파튀김은 아는 맛이에요. 숯불꼬치 5p+꼬치 종류 등등 직원분이 추천해 주셔서 주문했어요. 꼬치 종류들이 대체적으로 짜지도 않고 숯불맛 한국인이 좋아 할 맛이에요. 밥 먹고 싶어 주문한 오니기리 너무 짰습니다. 2개 주문했는데 한 입 먹고 손도 안 댔습니다.. 너무짜요..꼬치는 대만족 꼭 가세요 ㅎㅎ
오하 — Google review
외국인 맛집이라 다양한 국적 사람들이 와요 직원들이 엄청 친절하고 활기차요 기분좋게 먼저 말걸어주고 여행 잘하라고해줘요 ㅎ 외국인상대 가게다보니 다소 가격은 있는편이지만 서비스나 음식맛에 비하면 한번쯤은 괜찮다고생각해요 이자카야?치고는 깨끗합니다 양파튀김 맛있어요
냐나냥 — Google review
銀座YKビル B1F, 5 Chome-10-9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tabelog.com/tokyo/A1301/A130101/13010575/•+81 3-3289-2933•Tips and more reviews for 쿠시야키 비스트로 후쿠미미 긴자점

49덴푸라 콘도

4.4
(884)
•
4.5
(257)
$$$$expensive
튀김 전문식당
템푸라 곤도는 도쿄에 위치한 현대적인 레스토랑으로, 갓 튀긴 해산물과 채소 템푸라를 중심으로 한 뛰어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셰프인 곤도 후미오는 전통적인 템푸라 기술에 대한 뛰어난 숙련도로 높이 평가받으며, 완벽을 추구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의 독특한 반죽은 섬세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내며, 재료를 완벽하게 조리합니다. 그의 시그니처 요리 중 하나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조리된 고구마로, 껍질이 거의 부서질 듯한 상태입니다.
자고로 덴푸라의 근본은 재료가 기름에 쩔지않고 느끼하지않게 바삭한 얇은 튀김옷을 구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집의 장점은 재료를 미리 손질하지않고 바로바로 손질하여 싱싱하고 수분이 날아가지않게 촉촉한 상태를 유지시키는 데 있습니다. 콘도 상은 괜히 미슐랭 2스타가 아니구나 하는 튀김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맥주와 함께하면(이 집은 에비스) 천상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마카세하면 스시가 떠오르나, 덴푸라도 떠올릴 수 있는 집입니다. 일본에 올 때마다 가는 신주쿠 후나바시야, 츠나하치도 좋았으나 그보다 한 단계 윗 버전(가격도)이네요.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Chulmin C — Google review
9년만에 방문했다. 콘도상은 큰 카운터석을 맡고 있었다. 안쪽에 위치해있는 수쉐프의 작은 카운터석에 외국인들만 모아놔서 어리둥절했다. 이제 외국인들은 외국인끼리 일본인은 일본인끼리 식사해야 하는건가 싶었다. 튀김은 깔끔 정갈하고 재료 본연의 맛이 잘 느껴졌다. 고구마 튀김도 단맛이 튀지않고 야채스러운 느낌이었다.
구영진 — Google review
일본서 덴푸라 오마카세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아서 이번 도쿄 방문 때 한 곳을 가보려고 했는데 역시 도쿄에서 단 한 곳의 덴푸라 오마카세를 가야한다면 덴푸라콘도를 가야겠죠? 홈페이지에서 쉽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런치 8800엔. 스타트는 두 종류의 새우. 뒤이어 아스파라거스, 연근, 보리멸, 버섯, 피망, 관자, 장어 등이 나오구요. 추가로 덴푸라를 주문할 수 있는데 시그니처인 고구마를 먹고 싶었으나 이 날 재료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하여 당근 주문. 각 재료마다 튀김옷의 두께를 달리 하는데 특히 피망 덴푸라는 충격에 가까운 맛. 피망의 채즙이 이렇게 달큰한 것이었다니요. 눈길 밟듯이 파스스 부숴지는 보리멸 끝내주고 튀김옷 두툼하게 빵처럼 튀겨준 장어도 훌륭했습니다. 당근은 이 채소가 이렇게 단 맛이 강한 재료였구나 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는 맛. 식사 메뉴 구성이 조금 아쉬운 편이었고 생각보다 서비스는 그닥의 느낌이 있었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Noname — Google review
심플한 음식 단순한 재료임에도 모두 기대이상의 맛을 느낄정도로 평균적으로 완성도가 높고 특히 사전 정보 없이 갔는데 만만하게 봤던 고구마 튀김은 충격적이였습니다. 어디서 고구마가 ? 이런맛을 ?
약셀코리아 — Google review
한국 유명유투버 추천으로 다녀옴. 결론먼저 말하자면 정말 실망이 컸습니다. 맛,고객응대 뭐하나 좋았던게 없었음. 튀김이 생각보다 정말 별로였어요, 맛이 없다없다 화가남... 그냥 도쿄의 80,90년대 올드패션 그 자체로 고인물중의 고인물 느낌... 일본 젊은 사람들은 한사람도 없더라구요, 전부 나이든 사람들만 있음..(혹은 우리같은 홍보에 낚인 한국인) 진짜 중간에 나오려다 참음. ㅠㅠ 그냥 길거리 우동집튀김나 텐동(튀김덮밥) 체인점 튀김이 훨씬 좋았어요~ 그리고, 콘도상으로 지정까지 했는데 인사한번 안합디다 ㅎㅎ 별 1개도 아까움.
DS K — Google review
야채 종류가 맛있습니다
YJ A — Google review
미슐렝 튀김~^
양인덕 — Google review
존맛탱
Geon P — Google review
Sakaguchi Bld., 9F, 5 Chome-5-13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tempura-kondo.com/•+81 3-5568-0923•Tips and more reviews for 덴푸라 콘도

50스키야바시지로

3.9
(831)
•
4.0
(254)
$$$$very expensive
스시/초밥집
스키야바시 지로는 도쿄의 번화한 긴자 지구에 위치한 유명한 스시 레스토랑입니다. 전설적인 스시 마스터 지로 오노가 이끌고 있으며, 미쉐린 3스타를 수상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에서 손님들은 지로와 그의 팀이 각 스시를 비할 데 없는 정밀도로 제공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긴자 들른 김에 한 번 가봤습니다 장소가 매우 엄숙하고 조용하더군요 언제 여기서 초밥 한 번 먹어보나
Ramen M — Google review
조용한 분위기. 바로앞에서 조리하는거 보는 재미가 있슴. 야채구이가 담백하고 특유의 향을 즐길수 있는 곳. 예약은 두달 전 가능. 식당 이름은 버드랜드
미희유 — Google review
미슐랭이고 나발이고 음식점으로 4.0이하면 안가도 된다 굳이 이상한대접받고 먹어밨자 주변 다른 맛있는 스시집이 많다. 나이많은 주인장이만든스시나 주변 다른 장인 스시는 모두 비슷한수준... 음식가지고 아무리 잘해봤자 그이상의 감동은 없다
Osaka J — Google review
휴무이므로 명판만 찍어가는것만으로 만족해야지...
동철최 — Google review
스키야바시 지로 혼텐, 미슐랭3 (2008-2016 현재)
박주혁 — Google review
도대체예약은언제할수있을지ㅠㅠ
이인 — Google review
예약안됨
분식집 — Google review
예술을 맛봤다
Gang H — Google review
塚本総業ビル B1階, 4 Chome-2-15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www.sushi-jiro.jp/•+81 3-3535-3600•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키야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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