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에서 29개의 최고의 팬케이크

매장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음식 주문후 나오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을정도로 부드럽고 달콤하고 정말 너무맛있습니다. 시간 및 음식의 가격은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꼭 한번 방문해보길 추천합니다.

메이지신궁 가기전에 아점을 먹었던 곳. 주말이라 그런지 대기 5-7팀 정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분위기 좋았는데 가격 고려할 때 음식이 우아 맛있다 이런 생각이 들지는 않았어요. 분위기 좋은 식당..

1년전 방문. 웨이팅 기본 1시간이상. 그래도 웨이팅한 시간이 아깝지 않은 맛과 비주얼!! 맛있었어요.😋 근데 웨이팅때문에 두번은 안갈 듯...😂

Order something unique rather than ordering what you already know (ex. Bacon). Food wasnt like off the roof good but still tasty and the overall experience was good. Bit pricey though. 펜케이크는 시켜서 꼭 드시길 바래요. 다른 메뉴로는 아는맛보단 특이한걸 시키시는걸 추천드려요! 뭔가 막 직관적으로 아 맛있다!는 아니지만 그라듀 훌륭해요. 조금 값이 나가고 시끄러워요.

파플로바 맛집💛 다들 팬케이크 먹으러 오지만 전 파블로바 때문에 간답니다 별이 4개인 이유는 비싼 가격때문입니다.

음료를 미리주니 팬케잌 기다리는사이에 커피가 다 식어버렸어요 개선하면 좋을점이네요

뷰가 뭔가 탁트인것도 아니지만 시원합니다. 시간과 날씨위 변화도 바로 느낄 수 있어요^^ 그보다는 여기는 역시 맛입니다!! 메뉴들이 다 괜찮았어요.

모두 문을 닫은 아오야마 거리에서도 활기가 넘치는 모습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음식이 모두 맛있고 푸짐했어요. 간단한 아침보다는 든든한 브런치 추천

5시에 라스트오더를 받아요. 카페를 가고 싶어 들어왔는데 당 충전도 하고 좋았어요. 다만 조금 비써긴 해도 여행 중 쉬는 시간으로는 좋은 펜케이크 카페 였어요. 커피(핫,아이스)와 애플파이 팬케이크 (시즌)를 먹었는데 커피는 강배전 고소한 커피였고 깔끔했어요. 팬케이크의 빵은 조금 아쉬웠지만 크림과 시럽을 듬뿍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다들 1인 1팬케이크 하는 듯 하였으나 저흰 많아 보여 1케이크만 먹었어요! 추천하지만 조금 비싸요!

폭신한 팬케이크와 커피로 시작하는 완벽한 아침. 오리지널 블루베리 팬케이크도 맛있고 시즌 스페셜 (마카데미아 넛, 애플 잼등) 팬케이크들도 먹어볼만 하다. 계란요리들도 모두 맛있고 소시지류도 좋다. 8시에 문을 여는데 9시부터는 줄이 길다. 주의할 점은 현금만 받는다는 것.

그냥 내가 아는 맛이네요 커피도 에스프레소로 만든게 아닌 인스턴트 맛

지나는 길에 우연히 줄 서있는 것을 보고 내점했습니다 펜케이크가 맛있었어요! 주말 기준 웨이팅 있는 편이었습니다

시부야 최고의 팬케익집입니다~ 도쿄에 올때마다 꼭 찾아가는집~~

커피가 진짜 맛있습니다

솔직히 맛보단 뷰 보러 가는 느낌? 창가뷰가 예뻐요 바나나 팬케이크 맛있고 와규버거도 맛있었는데 음식이랑 음료 하나씩만 시켜도 인당 3천엔 훌쩍 넘어서 해도해도 너무 비싸요🥲

1. 새우버거 + 고추장샐러드 & 바나나 팬케익 먹음 2. 새우버거 대존맛 미친맛 3. 고추장 샐러드는 쏘쏘 ㅎㅎ 4. 바나나 팬케이크는 부드럽고 촉촉하고 달달한 맛 5. 흡사 촉촉한 프렌치토스트와 비슷한 맛이었음 6. 매장 내부 꽤 넓고 쾌적 7. 창가석에선 레인보우브릿지가 보임

팬케이크를 좋아한다면 꼭 들러야함. 개마싯따. 또 한, 다 먹구 놀다가 계산을 부탁하면 앉은 자리에서 계산을 해준다

촉촉하다 맛있다 그냥 맛있는 팬케잌이네...이정도! 자유의여신상보러는 또가구싶은데 또가도 여긴 재방문 안할듯ㅎㅎ

아침식사로 조금 비싸지만 분위기, 맛 모두 굿! 다만 빈 테이블이 꽤 있었는데 제일 구석으로 안내해줘서 조금 기분이 상했어요. 그래서 서가쪽으로 옮겨갔는데 사람들이 자꾸 왔다갔다하길래 봤더니 이번엔 화장실앞!! 옆에 빈테이블 많았는데,,, 그래도 덜 화장실 입구같아요. 커피(bills ブレンドコーヒーby single o)가 진짜 맛있어요^^ 전날 아침을 먹은 에그앤띵스 코나커피는 내 취향이 아니라 별로였는데 빌즈 커피는 최고!! 10시오픈 미래과학관에 가기 위해 좀더 느긋하게 즐길수 없는게 아쉬웠어요,,

인생 팬케이크 오다이바온다면 꼭 먹어볼만함 1500엔 좀 가격은 나감

팬케익말고 딴거 시켜보시는걸 추천. 비싼 가격 대비 양은 꽤 되지만 특별함이 하나도 없는 맛임. 고로 바나나팬케익은 그냥..그렇다... 다만 뷰는 좋음 +)그리고 빌스 한국에도 생김

브런치 를 즐기기 위해 다녀온 카페 입니다. 인테리어 와 분위기도 좋았고 비가 많이 내려서 카페도 조용해 너무나도 안성맞춤이였습니다. 직원분들 중 마른체형의 노란머리 직원 빼고는 적당히 친절하였습니다. ( 이유는 밑에 적어두겠습니다. ) 저희는 브런치 셋트 메뉴 선택하였고 케일 셀러드는 평범한 수준 이였습니다. 프렌치 토스트는 맛있었습니다. 총 2장이 나오는데 1장은 따뜻할때 나머지 1장은 식혀서 드셔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메인인 연어 아보카도 타르타르는 평범했습니다. 그리고 시금치 연어 크림 스튜는 맛이 과하지 않아서 제 입맛엔 좋았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커피는 평범했습니다. 커피만 주문하는건 피하시는걸 추천 하고 커피와 함께 주문하실경우에는 셋트를 추천드립니다. 빗소리를 들으면서 조용한 음악과 분위기를 즐기며 맛있는 음식을 즐길수 있는곳 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직 서비스가 미흡합니다. 대체적으로 직원분들이 친절 하시지만 마감시간 초과 하시는걸 싫어하는듯합니다. 물론 영업입장에선 당연히 손님인 저희가 실례한부분인건 맞으나 그래도 마지막까지 좋은 기억에 남도록 말투만이라도 상냥하게 말씀해주시면 더욱 좋았던 기억으로 남았을것 같습니다. 계산도중 계산하기전에 테이블 부터 끝내고 나가달라고 말씀하시면 손님입장에서 어리둥절합니다. 다음에도 방문할 의양이 있으나 마감시간전에는 대도록 빨리먹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라도 서로 말이라도 따뜻하게 할수있도록 신경써 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수요일 브런치로 이용. 웨이팅은 없음. 프렌치 토스트는 두껍고 맛있으나 생각보단 양이 꽤 되서 먹다보면 좀 물리긴 한다. 가격은 비싼 편이긴 하나, 요즘 한국 물가로는 서울 유명한 브런치 카페 가서 먹어도 이정도는 나올것 같아 롯폰기인데다 호텔식당에 크게 뒤지지않는 분위기인걸 생각하면 그리 또 비싸다고만은 할 수 없겠다. 롯폰기에서 브런치를 먹을 일이 있다면, 이 동네에 브런치하는 곳이 생각보다 많은 편도 아니고 해서 한번쯤은 추천.

디자인은 좋고 토스트는 맛있는데 닭고기는 별로임

Great brunch, very good french toast. 프렌치토스트는 먹어본 중 가장 맛있는 곳의 하나입니다. 여러번 방문했는데 메뉴가 좋고 샐러드도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브런치에도 음료는 별도 주문해야해서 가격은 살짝 비싼편이고 음식에 비해 커피와 차는 평범하니 다른 음료를 주문하는 곳도 좋을 것 같아요.

굉장히 고급진 프렌치 토스트 브런치집입니다. 성인 두 사람이 브런치를 드신다면 프렌치 토스트 1개와 샐러드 한 종류를 드시기를 권합니다. 프렌치 토스트에는 토스트 3장이 나오는데요,, 이게 별 거 아닌 거 같지만 양이 많아요. 그리고 요리와 음료(커피 등)를 함께 주문하면 음료가 먼저 나오고 한참 후에 토스트 등 주문한 요리가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프렌치토스트가 부드럽고 맛나요 1인 1메뉴 시켜야해서 각자 토스트2장씩 배당받아 먹다보면 조금 속이 부담될때도 있어요 1인 2,000엔 정도이고 음료는 별도 시켜야해서 별 하나 뺏어요.

비주얼 깡패 브런치집! 지이이이인짜 보는걸로 일단 합격 그리고 프렌치토스트가 세젤맛 여기오면 무조건 반드시 프렌치토스트를 먹어야합니다!! 이거 안먹으면 바보! 비주얼은 아보카도랑 연어가 같이 나오는 메인 디쉬로 예쁘지만 사이드 디쉬 프렌치토스트가 맛으로는 진정한 메인메뉴! 대신 양이 조금 부족할수 있으니 먹고나서 후식을 따로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음식의 퀄리티는 나쁘지는 않지만 아주 훌륭한 것도 아닙니다. 연휴라 그런지 근무하는 직원이 많지 않아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웨이팅은 15분 에서 30분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Pretty mid, and the food was nothing special; if you are traveling from abroad I can guarantee that your local brunch place has better food. It is not worth lining up so long for. Don’t believe the hype! 평범한 음식점.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음식이 나오는 페이싱도 너무 요상했고 한국에서도 여기보다 맛있는 브런치집이 많다고 생각. 여행으로 오셨다면 굳이 기다려서 굳이 여기서 배를 채울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가족4명이서 갔었는데 주문받고 40분이 지나도 안나와서 어떻게 된거냐니까 설명없고 2분만에 바로나옴 우리가족은 음료 각1병씩 시키고 펜케익 음식 한종류만 시켰서 먹었음 포크 내려 놓차마자 그릇 치워버림 다른 테이블은 손님들 나가고 테이블 치웠음 그리고 다른 테이블 비워있었음 내가 한국 태극기 마크있는 옷을 입고있어서 인지 아니면 4명이서 음식한개만 시켜서인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기분이 나빴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곳입니다 한국분들 참고하세요

브런치로 에그베네딕트💕 팬케이크맛집인데 브런치도 맜있어요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이 안변해서 좋았음. 에그베네딕트 시키면 감자를 그릴or매쉬 고를수 있는데 그릴 추천 존맛. 팬케익 소스는 구아바,코코넛,메이플 있는데 구아바다 새콤해서 과일올라간 팬케익이랑 잘 맞음. 1층은 2층과 테라스로 나가는 문이 있어 사람들이 왔다갔다 많이하여 약간 추울수도 있음. 애매한 시간에 가면 줄 안서도됨

팬케이크 크림이 정말 가볍고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평상시 휘핑크림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곳 크림은 다먹었어요 스테이크와 새우도 정말 맛있었어요 😋 매장 분위기도 휴양지 느낌나게 좋았습니다

하와이에 온 것 갖은 느낌의 매장이었고, 멜론 에이드랑 멜론 팬케이크, 프렌지 토스트 전부 맛있었어요. 에이드는 좀 달아요.

채식 레스토랑 늦게가서 못먹은 메뉴가 있지만 고기없이 이정도면 훌륭한 맛 정문에 간판이 없어서 좀 헤맬수 있어요

분위기도, 요리도 좋은 집! 특히 디저트가 맛있는집! 다만 가격은 사악하다....

(Google 번역 제공) 규모가 큰 단체 손님을 위한 테이블이 여러 개 있는 작고 아늑한 레스토랑입니다. 비건 음식은 접근성이 좋고 신선했으며,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세련되고 괜찮았습니다. 팬케이크 세트에 수프와 샐러드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Small and cozy restaurant with several tables for larger groups. Vegan food was very accessible and fresh - not overly complicated. Food served with style and fair. We had the pancake meal with soup and salad.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우유 알레르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고 메뉴를 선택할 수있는 것이 기뻤습니다. 그러나 요리는 델리 런치 쪽이 설명이 없고, 4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한마디 말을 걸고 싶었어요. 또 드레싱은 맛이 진하고, 델리의 어울리는 킨피라는 고추? 너무 힘들어 먹을 수 없었다. 디저트는 주문에서 즉시 도착했습니다. 팬케이크라고 하는 것보다는 스콘에 식감은 가깝습니다. 알레르기로 아이스크림도 휘핑 크림도 잠시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고 먹을 수있는 것에 감동했습니다. 푸딩도 맛있었습니다. 다른 요리는 모르지만 알레르기로 디저트를 먹으러 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乳アレルギーのため、気にせずにメニューを選べることが嬉しかったです。 しかし、料理はデリランチの方が説明がなく、40分程待ちました。一言声かけて欲しかったです。またドレッシングは味が濃く、デリの付け合わせのきんぴらは唐辛子？が辛すぎて食べられませんでした。 デザートは注文からすぐに届きました。パンケーキ、と言うよりはスコーンに食感は近いです。アレルギーでアイスクリームもホイップクリームもしばらく食べられなかった為、気にせずに食べることができていることに感動しました。プリンも美味しかったです。 他の料理は分かりませんが、アレルギー持ちでデザートを食べに行くにはお勧め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포】 신주쿠에서 팬케이크를 먹고 싶을 때 여러 번 이용하고 있습니다. 인기 가게 때문에 예약으로 만석일 수도 있지만, 타이밍이 좋으면 혼자라도 곧 넣는 날도 있고, 조금 기다리는 것만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점내는 보타니컬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느긋하게 편히 쉬는 것이 매력입니다. 【상품】 여기 팬케이크는 정말 푹신푹신하고 부드럽게 품위있는 입맛. 휘핑 크림과 과일도 일품이며 단맛과 신맛의 균형이 좋고 전체 완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다른 리뷰에서도 「가벼운데 만족감이 있다」 「비건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퀄리티」라고 평가되고 있어, 인기의 이유에 매회 납득합니다. 분위기도 맛도 포함해 토탈로 만족도가 높고, 신주쿠에서 천천히 보내고 싶을 때에 추천의 한 채입니다. ★5입니다. (원문) 【店舗】 新宿でパンケーキを食べたい時に何度か利用しています。人気店のため、予約で満席のこともありますが、タイミングが良ければ一人でもすぐ入れる日もあり、少し待つだけで案内してもらえることもあります。店内はボタニカルで落ち着いた雰囲気で、ゆったりくつろげるのが魅力です。 【商品】 ここのパンケーキは本当にふわふわで、優しく上品な口当たり。ホイップクリームとフルーツも絶品で、甘さと酸味のバランスがよく、全体の完成度がとても高いです。他の口コミでも「軽いのに満足感がある」「ヴィーガンとは思えないクオリティ」と評価されていて、人気の理由に毎回納得します。 雰囲気も味も含めてトータルで満足度が高く、新宿でゆっくり過ごしたいときにおすすめの一軒です。★5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에 갔을 때 푸드홀에 있는 음식들을 보고 군침을 흘리며 앉아 먹을 곳이 없다고 아쉬워했거든요. 그래서 여기 와서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었어요. 오래된 나무 바닥이 있는 아기자기한 가게였는데, 먼저 계단을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 자리에 앉았어요. 음식은 비건이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튀긴 간장 치킨 메인 요리에 샐러드를 곁들였고, 팬케이크 디저트에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아이스크림을 곁들였어요. 저희는 비건은 아니지만 이런 곳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정말 놀랍네요. (원문) This was phenomenal. We had been in the Isetan dept store in Shinjuku, salivating at the offerings in the food hall and lamenting there was nowhere to sit and eat. So we came here and had one of the treats of the trip. It’s in a cute venue with old timber floor boards and we first went down and up stairs to be seated. The food is vegan and was just great. We shared a deep fried soy ‘Chicken’ main with salad and a pancake desert with non- dairy ice cream. We aren’t vegan but venues like this will help the cause.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볼로네즈 파스타, 팬케이크, 스무디를 먹었어요. 모두 글루텐 프리, 유제품 프리였어요. 파스타와 스무디는 정말 맛있었어요. 파스타는 꼭 추천하고 싶어요. 그런데 '덤플링'이 빵 두 조각으로만 나와서 아쉬웠어요. 별 하나 깎았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어요. 카드 결제도 가능해요. (원문) I had the pasta Bolognese, pancakes, and a smoothie. All was gluten and dairy free. The pasta and smoothie were great- I'd definitely recommend the pasta. However, the 'dumplings' turned out to be just two pieces of bread, which was disappointing. One star off for that. The staff was polite and efficient. Can pay by card.

굉장히 귀여운 인테리어 음식은 보통, 팬케익은 별로 팬케익 반 사이즈만 시킬 수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의 폐점 사이에 방문.귀여운 인테리어와 비어 있는 가게 안에서 매우 편안했다. (추기) 너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몇 주 후에 재방. (추가 추가) 즐겨찾기에 대해 한층 더 재방. (원문) 日曜日の閉店間際に来訪。可愛いインテリアと空いてる店内でとてもくつろげた。可愛いサラダとコーヒーを頂いた。また行きたいお店。 (追記) あまりに気に入ったので数週間後に再訪。パンケーキ頂く。ソースはピスタチオ。味はともかくインテリアが良い！個室もある模様。パーティーもいいかも。 (さらに追記) お気に入りにつきさらに再訪。今回はエッグベネディクト。美味しい！

(Google 번역 제공) 롯폰기 힐즈 안에 있는 계란 요리점. 일요일 점심 13시쯤 가면 만석으로, 도중에 엉망진창과 몇 세트나 돌아왔습니다만, 모든 자리가 정리할 때까지 안내되지 않고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메뉴는 달걀 요리가 가득하고 아침 식사와 같은 메뉴가 많습니다. 나는 카레 오므라이스와 어머니가 달걀 베네딕트를 묻고 공유했습니다. 어느 쪽도 맛은 아무튼. 달걀 베네딕트는 계란이 매끄럽고 떨어지기 쉽고 매우 먹기 어렵다. 가격에 비해 볼륨도 적게 부족합니다. 식후에 팬케이크도 부탁했지만 이것이 제일 실망. 어쩔 수 없이 시럽을 붙여 먹었습니다만, 왠지 생 촉촉한 느낌으로 입에 맞지 않고, 유감이었습니다.슈퍼의 핫 케이크 믹스로 구운 팬케이크 쪽이 맛있습니다. 어린이용 팬케이크도 쿠마 짱으로 귀엽지만, 정말 팬케이크만으로 사이드도 아무것도 붙지 않기 때문에 외로운 느낌. 잘 먹는 아이에게는 양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2,3세라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입지가 롯폰기이므로 어쩔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어른 2명 유아 1명의 점심으로 5000엔 넘었으므로 코스파가 나쁘고, 더 이상 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六本木ヒルズの中にある卵料理店。 日曜日のお昼13時頃行ったら満席で、途中でバタバタと何組も帰ったのですが、すべての席が片付くまで案内されず30分くらい待ちました。 メニューは卵料理がいっぱいで朝食のようなメニューが多いです。 私はカレーオムライスと母がエッグベネディクトを頼んでシェアしました。 どちらもお味はまぁまぁ。オムライスの卵はふわふわで良かったです。 エッグベネディクトは卵がつるんと落ちやすくとても食べにくい。 お値段の割にボリュームも少なく足りません。 食後にパンケーキも頼みましたがこれが一番がっかり。私はプレーンでバターのみで食べるのが好きなんですが、生地がまったく甘くない。。 仕方なくシロップをつけて食べましたが、なんだか生っぽいしっとり感で口に合わず、残念でした。スーパーのホットケーキミックスで焼いたパンケーキのほうが美味しいです。 子供用のパンケーキもくまちゃんで可愛いですが、本当にパンケーキのみでサイドも何もつかないので寂しい感じ。 よく食べる子供には量も足りないと思います。2,3歳ならいいかもしれません。 立地が六本木なので仕方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大人2人幼児1人のランチで5000円超えたのでコスパが悪く、もう行かな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었습니다. 오믈렛 카레라이스 에그스카레빵 달걀 타르트 푸딩 받았습니다. 오믈렛 카레라이스는 카레는 개인적으로는 조금 매운 매운 인상, 위의 달걀과 먹으면 부드럽게되어 먹기 쉬웠습니다. 오믈렛 카리빵은 안에 반숙의 토로토로 계란이 들어있어 카레의 매운맛을 부드럽게 해주고 맛있었습니다. 입니다. 달걀 타르트는 의외로 가볍고, 빵이 파리 파리 고소하고 계란과 부드러운 단맛이 맞고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푸딩, 이것이 1번 빠졌습니다.생크림도 단맛이 있어 너무 무겁지 않고, 농후하지 않은 노란 푸딩 부분과 너무 쓴 카라멜이 단당의 나에게는 좋았습니다. 봐주세요. 가격은 카레 오므라이스만으로도 약 1600 엔으로 조금 높은 점심이지만, 입지에서 생각해도 타당하고 안정적인 맛도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원문) 初めてお伺いしました。 オムレットカレーライス エッグスカレーパン エッグタルト プリン を頂きました。 オムレットカレーライスはカレーは個人的には少し辛めでスパイシーな印象、上の卵と食べればまろやかになって食べやすかったです。 オムレットカリーパンは中に半熟のトロトロ卵が入っていてカレーの辛さをまろやかにしてくれて美味しかったです。個人的にはパンは一般的なカレーパンのようの衣バージョンにしてくれた方が好みです。 エッグタルトは意外と軽く、パンがパリパリ香ばしく、卵と優しい甘さが合って飽きずに食べれます！ プリン、これが1番ハマりました。生クリームも甘さがあって重すぎず、濃厚過ぎない黄色いプリン部分と苦すぎなカラメルが甘党の私には良かったです。甘ったるく重い感じでは無いので是非食べてみて欲しいです。 値段はカレーオムライスだけでも約1600円と少し高めのランチですが、立地から考えても妥当ですし、安定した美味しさもあるので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므라이스 받았습니다. 600엔 플러스로 미니 팬케이크와 음료가 붙어 있습니다. 샐러드 드레싱도 맛있습니다. 파운드 케이크 같은 것은 햄? 베이컨?이 들어 꽤 맛있었습니다. 팬케이크는 모찌모찌, 시럽도 향기가 좋습니다. 베네딕트를 받았습니다. 믹스 베네딕트 1,700엔, 계란이 트로트로 🥚 오랜만의 방문 달걀 타르트 호카호카에서 받았습니다. 달걀 느낌이있는 푸딩에 하와와왓 크림이 꽤 맛있었습니다. (원문) オムライス頂きました。 600円プラスでミニパンケーキとドリンク付けられます。 サラダのドレッシングも美味しいです。 パウンドケーキみたいなのは、ハム？ベーコン？が入ってなかなか美味でした。 パンケーキはモチモチ、シロップも香りがよいです。 ベネディクトを頂きました。 ミックスベネディクト　1,700円、 卵がトロトロ🥚 久々の来訪 エッグタルト　ホカホカで頂きました。大きなプリン🍮のホイップクリームが飲めるくらいの特別感とお薦めされて注文。 卵感があるプリンにホワホワｯクリームがなかなかの味わい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3/4/7 「에그 셀런트 롯폰기 힐즈」에 4년 반만에 재방문. 평일 7:00/토일 8:00~L.O.20:30의 통행 영업으로, 런치 메뉴는 특별히 없지만, 명물의 팬케이크 이외에도, 옴므 카레 라이스・주식 플레이트・일일 샐러드 볼 등의 푸드 메뉴를 라인 업. 평일에 점내 식사 이용의 경우, 힐즈 베네핏으로 에그 타르트 1개 서비스. 「OMELETTE CURRY RICE 다마고야씨의 옴므 카레라이스」1,695엔 매일 아침 직송되는 야마나시현 쿠로후지 농장의 유기 JAS 인증의 유기 계란을 사용한 오믈렛으로, 오리지날 블렌드된 10종류 이상의 향신료가 효과가 있는 토마토키 마카레·현미·파우치드 에그를 감싼 스페셜 오므라이스. 신선한 야채 샐러드와 한 접시. 오믈렛은 절묘한 토로 푹신 가감으로 두께가 있어, 약간 매운 토마토키 마카레와 오믈렛이나 파우치드에그의 농후한 단맛이나 맛과 매치해 맛있다. 달걀 타르트는 구워서 제공되며, 양질의 유기농 계란의 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달걀 부분과 바삭 바삭한 파이 원단이 절묘하고 이전과 변함없는 맛. 회계는, 신용 카드·교통계 IC·라쿠텐 Edy·QUICPay·iD·PayPay·LINE Pay·라쿠텐 Pay·d 지불·메르페이·유쵸 Pay 결제 가능. 2018/8/30 「롯폰기 음식 버거 그랑프리 2018」엔트리 버거 「푸르드 포크 베니 버거」1,500엔→1,379엔 힐즈 베네핏으로 8% 할인. 푸르드포크에 야마나시의 유기 계란으로 손수 만든 파우치드 에그와 네덜란드 소스를 합친 햄버거이지만, 제공받을 때 위화감을 느꼈다. 푸르드포크라고 하면, 허벅지의 돼지고기를 쪼갠 요리이지만, 고기가 다마되어 있어 허벅지감이 없고, 외형도 유감. 또, 아무래도 니시 아자 부의 푸르드 포크 버거 전문점 「PULPLISM」의 버거와 뇌내 비교해 버려, 「이것은 풀드 포크와 다르지 않나?」라고 목소리를 크게 하고 말하고 싶어진다. 맛 자체는 부서진 파우치드 에그의 짙은 단맛과 네덜란드 소스의 적당한 신맛과 짙은 눈 고기의 양념이 얽혀 나쁘지 않다. 곁들여 감자는 촉촉하고 맛있다. 2017/6/12 점심 식사 후 에그 타르트가 먹고 싶어지고 힐즈의 에그 셀런트에 내점. 에그 타르트 단품으로는 주문할 수 없기 때문에, 치아 시드 푸딩과 함께 주문. 달걀 타르트는 단맛 겸손한 트로트로 감으로, 파이의 바삭 바삭한 느낌과의 콤비네이션이 good. 치아 시드 푸딩도 토로토로에서 코코넛 밀크와 아몬드 밀크의 베이스에 벌꿀의 은은한 단맛이 플러스. (원문) 2023/4/7 「エッグセレント 六本木ヒルズ」に4年半ぶりに再訪。 平日7:00/土日8:00～L.O.20:30の通し営業で、ランチメニューは特に無いが、名物のパンケーキ以外にも、オムカレーライス・週替りプレート・日替わりサラダボール等のフードメニューをラインナップ。 平日に店内食事利用の場合、ヒルズベネフィットでエッグタルト1個サービス。 「OMELETTE CURRY RICE たまごやさんのオムカレーライス」1,695円 毎朝直送される山梨県黒富士農場の有機JAS認証のオーガニック卵を使ったオムレツで、オリジナルブレンドされた10種類以上のスパイスが効いたトマトキーマカレー・玄米・ポーチドエッグを包んだスペシャルオムライス。 新鮮野菜サラダとのワンプレート。 オムレツは絶妙なトロふわ加減で厚みがあり、ややスパイシーなトマトキーマカレーとオムレツやポーチドエッグの濃厚な甘みや旨味とマッチして美味しい。 エッグタルトは焼き立てで供され、良質なオーガニック卵の旨みがしっかりと感じられる卵部分とサクサクのパイ生地が絶妙で、以前と変わらぬ美味さ。 お会計は、クレジットカード・交通系IC・楽天Edy・QUICPay・iD・PayPay・LINE Pay・楽天Pay・d払い・メルペイ・ゆうちょPay決済可。 2018/8/30 「六本木グルメバーガーグランプリ 2018」エントリーバーガー「プルドポークベニーバーガー」1,500円→1,379円 ヒルズベネフィットで8%引。 プルドポークに山梨の有機卵で手作りしたポーチドエッグとオランデーズソースを合わせたハンバーガーだが、供された際に違和感を覚えた。 プルドポークといえば、ほろほろの豚肉を割いた料理なのだが、肉がダマになっていてほろほろ感が無く、見た目も残念。 また、どうしても西麻布のプルドポークバーガー専門店「PULPLISM」のバーガーと脳内比較してしまって、「これはプルドポークと違うんじゃない?」と声を大にして言いたくなる。 味自体は、潰したポーチドエッグのとろっとした甘みとオランデーズソースの程よい酸味と濃い目な肉の味付けが絡んで悪くはない。 付け合せのポテトはしっとりしていて美味しい。 2017/6/12 ランチの食後にエッグタルトが食べたくなり、ヒルズのエッグセレントに来店。 エッグタルト単品ではオーダーできないため、チアシードプディングと合わせてオーダー。 エッグタルトは甘さ控えめなトロトロ感で、パイのサクサク感とのコンビネーションがgood。 チアシードプディングもトロトロで、ココナッツミルクとアーモンドミルクのベースにハチミツのほのかな甘みがプラス。チアシードのプチプチ食感が心地良く、ナッツのしっかりとした食感もいい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롯폰기 힐즈 🏢 야마나시 직송의 맛있는 계란 🥚이 주역의 카페 ☕️ 가게 이동 리뉴얼하고 첫 방문. 이번은 이쪽의 2품을 받았습니다! 🥚egg cellent plateset (에그 셀런트 플레이트 세트) 인기 메뉴가 1접시에 대집합❤︎ ◉ 팬케이크 ◉ 에그 베네딕트 ◉ 리프 샐러드 ◉ 델리 2품 ◉ 센본마츠목장 요구르트 음료와 함께 우유를 choice♪ 1700엔과 강세의 가격 설정 🥣 부다 그릇🥗 기간 한정~6/30‼️입니다. 닭고기 콩 키 마카레에서 야채 모리 모리 - 🐤 모샤 모샤 ❤︎ 장난감 이야기 4 공개 기념 메뉴입니다 🎬 계절 한정 메뉴도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 토요일 10시 반에 가면 타이밍이 나빴던지 30분 기다려 입점이 되었습니다.손님이 끊어지는 타이밍도 있었습니다만, 혼잡하다고 생각해도 좋을까 생각합니다. 점내는 달걀 달걀 알 🥚🥚🥚에서 매우 귀엽다 💗 (원문) 六本木ヒルズ🏢山梨直送の美味しい卵🥚が主役のカフェ☕️お店移動リニューアルして初訪問。前のお店の半分以下の面積でミニミニ店舗になっていました🐤💦 今回はこちらの2品をいただきました！ 🥚egg cellent plateset (エッグセレントプレートセット) 人気メニューが1皿に大集合❤︎ ◉パンケーキ ◉エッグベネディクト ◉リーフサラダ ◉デリ2品 ◉千本松牧場ヨーグルト ドリンク付きでミルクをchoice♪ 1700円と強気の価格設定💰美味しいけどホイホイといつもは行けない...🐤💦 🥣ブッダボウル🥗 期間限定〜6/30‼️です。 鶏肉のビーンズキーマカレーで野菜もりもりーーー🐤もしゃもしゃー❤︎ トイストーリー4公開記念メニューだそぅ🎬 季節限定メニューも美味しそうでした🐤❤︎ 土曜日10時半に行くとタイミングが悪かったのか30分待って入店となりました。お客様が切れるタイミングもありましたが、混むと思って良いかと思います。外国のお客様が多い印象。 店内は卵卵卵🥚🥚🥚でとっても可愛いです💗

도쿄에서 브런치 먹기 제일 좋은 레스토랑 예약필수!! 2시간 안에 먹어야하는 룰이있었음. .

시나가와와 연결된 몰에 있고 대기가 좀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오래간만의 사라베스.좋아하는 프렌치 토스트와 핫 커피를 오더.토요일의 오후에 내점. 프렌치 토스트는 안정된 맛. 가게는 90분제. 점내에는 여성 그룹이 많습니다. 사라베 이상으로 맛있는 프렌치 토스트를 아직 만나지 않았습니다! 또 방해하고 싶습니다. (원문) 久々のサラベス。大好きなフレンチトーストとホットコーヒーをオーダー。土曜日の午後に来店。運良く直ぐに案内していただけましたが、オーダーが来るまでは結構時間がかかった気がします。 フレンチトーストは安定の美味しさ。ふんわりもっちりのトーストと表面のカリカリに仕上がった部分が程よいバランスで大満足。シロップも甘すぎず丁度良い。いちごも甘くてトーストによく合います。 お店は90分制。おしゃべりが弾んでしまい退店を促されてしまいました。 店内は女性のグループが多いです。 サラベ以上に美味しいフレンチトーストにまだ出会っていません！またお邪魔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에서 점심과 디저트를 받았습니다. 이전 예약 없이 들었는데, 만석이라는 것이었으므로, 사전에 예약을 하고 나서 들었습니다. 연어와 햄의 에그 베네딕트, 키누아가 들어간 샐러드, 프렌치 토스트는 모두 맛있었습니다. 점내의 분위기도 좋고,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시나가와 역에서도 가까이 이용하기 쉽기 때문에, 몇 번이나 와 버립니다. (원문) こちらのお店でランチとデザートをいただきました。以前予約なしで伺ったところ、満席とのことだったので、事前に予約をしてから伺いました。 サーモンとハムのエッグベネディクト、キヌアの入ったサラダ、フレンチトーストは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店内の雰囲気もよく、気持ちよく食事ができました。品川駅からも近く利用しやすいので、何度も来てしま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달걀 베네딕트를 먹고 싶었지만, 점심 시간대 밖에하지 않았다. . . 밤에 갔지만 실수했습니다. 하지만 샐러드를 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는 좋았기 때문에, 데이트나 여자회에는 좋을지도입니다! (원문) エッグベネディクトを食べたかったのですが、 お昼の時間帯しかやってなかったです。。。 夜に行きましたが、ミスりました。 でも、サラダを食べれたので良かったです！ お店の雰囲気は良かったので、デートや女子会にはいいかも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소일시간 시간 붕괴에. 혼잡할 때는 좌석 1시간제라고. 벨벳 크림 토마토 스프가 너무 맛있고 따뜻한 맛이었다. 다만, 옆에 관한 버터 비스킷이 낡고 냉장고의 맛이 한 것이 유감이었다. 그 후 받은 자가제 캐러멜의 밀크티도 매우 맛있고 행복한 기분이 되었다. 쇼케이스에 가지고 돌아가기 위한 구운 과자가 여러가지 있었기 때문에(점내에서는 주문할 수 없다) 가지고 돌아가기 위해서만 들르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다. (원문) 夕方小一時間時間潰しに。 混んでいる時はお席1時間制だそう。 ベルベッティークリームトマトスープが美味しすぎておかわりしたいぐらいだった。 ただ、横についてたバタービスケットが古くて冷蔵庫の味がしたのが残念だった。 その後いただいた自家製キャラメルのミルクティーもとっても美味しくて幸せな気持ちになった。 ショーケースに持ち帰り用の焼き菓子が色々あったので(店内では注文できない) 持ち帰りのためだけに立ち寄るのも良いと思った。

(Google 번역 제공) 동반이 에그 베네딕트를 먹고 싶다고 하기 때문에 토요일 오후에 내점. 여성 손님들만 생각했고, 의외로 유모차의 아이 동반도 많았다. NY 치즈케이크에는 매일 아이스가 붙었다. 잉글리쉬 브렉퍼스트(홍차)는 가격이 늘어나는데 컵에 뜨거운 물에 티백 그대로 나와 깜짝. 손질까지는 무리라도, 숨기려고… 주문에 대해 미묘, 메뉴는 손님의 스마트 폰으로 QR코드 읽어 보라고라고 한다(종이의 메뉴는 없다)데, 오더는 점원을 불리는 아칸의 것도, 치그허그감 있어. 차라리 모바일 오더시켜 주면 좋겠는데. (원문) 連れがエッグベネディクトを食べたいと言うので土曜の午後に来店。女性客ばかりと思いきや、意外とベビーカーの子連れも多かった。 NYチーズケーキには日替わりアイスが付いてた。イングリッシュブレックファースト（紅茶）は値が張るのにカップにお湯にティーバッグそのままで出されてびっくり。手入れまでは無理でも、隠そうや……。 注文について微妙、メニューは客のスマホでQRコード読み込んで見ろと言う（紙のメニューはない）のに、オーダーは店員を呼ばなあかんのも、チグハグ感あり。いっそモバイルオーダーさせてくれたらいいのに。

웨이팅 거의 없이 먹어서 좋았던 느낌 근데 메뉴 나오기까지 꽤 걸린다. 바로 만드니 어쩔 수 없음... 타 가게 대비 양이 많은 느낌 맛있는데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니고 딱 나쁘지 않은 프렌차이즈다.

괜찮은 수플레 맛집입니다. 다만 딸기 메뉴가 아니었다면 더 만족했을 것 같아요. 딸기 맛이 떨어지면 딸기메뉴를 빼던지.. 왜 이런 딸기를 가지고 굳이 딸기메뉴를 미는지 알수가 없네요. 일본의 특별한 딸기라고 하더니 그냥 설향이 더 맛있어요. 딸기라떼는.. 정말 먹을수가 없네요. 그냥 딸기 말고 다른 메뉴 드세요! 수플레 자체는 맛있습니다.

수플레 맛있고 딸기도 맛있습니다-! 혼자 먹기에는 양도 많아요~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No 1 인기 메뉴로 주문했습니다.

비오는 날이었는데 직원분이 우산도 가져다 주시고 친절했습니다. 저희는 미리 주문해서 자리에 앉고 5분정도 뒤에 음식이 나왔는데 메뉴나오는 시간은 15분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맛있어요. 커피는 좀 진한편이고 좋았습니다

리뷰가 좋아서 갔는데 걍 팬케잌맛...근데 19000원임. 저게 이만원? 그 돈 줄바엔 딴 거 먹으세요. 그닥 맛있지도 않음. 체인점가서 그냥 팬케잌 먹는 게 훨 맛있을듯. 리뷰가 믿을 게 못된다..ㅠ

친구랑 둘이 1개 시켰다가 사람들이 다 1인 1개 시키길래 따라서 시켰는데 아주 잘한 일이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 존맛탱ㅋㅋㅋ 그동안 도쿄랑 후쿠오카 괌 한국에서 팬케이크 먹어봤는데 최고에요ㅠㅠ 제일 맛있음...ㅠㅠㅠㅠㅠㅠㅠ 물론 팬케이크다보니 먹다보니 후반엔 사실 물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존맛.... 또 가고 싶어요 ㅠㅠㅠㅠ너무 너무 맛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매장이 좁아서 앉는데 불편함은 있었지만 음식이 정말 맛도 맛이지만 아름답습니다 맛 또한 훌륭합니다 한번 들려보면 후회는 안할듯합니다

대기는 30분 정도 했어요. 앞에 손님이 들어가시고 그 다음 저희 순서였는데 어떤 외국인 분들이 대기도 안 하고 막무가내로 들어가시더라고요 그리고 몇분 뒤에 상황을 보니 그냥 앉으셨어요 그 자리에서 여쭤보고 싶었지만 그만한 의사소통을 하지 못해서 그저 속만 상하기만 했네요. 수플레케이크 하나랑 커피 두잔 시켰는데 그 뒤에 들어온 분들이 더 빨리 수플레 케이크가 나왔어요 곤란한 얼굴로 (미안하다는 말씀 없이) 10분만 더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수플레 케이크가 만드는데 30분 정도 걸린다고 써 있어서 오래 기다렸는데) 더 많이 기다리게 돼서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두번이나 이런 일이 생긴 게 오늘 운수가 안 좋아서 그런건가? 이럴 수가 있나? 싶고 또, 날씨도 무척 더웠어서 더 지치고 마음이 상했네요. 수플레 케이크는 딱 생각하시는 퐁신퐁신한 맛입니다. (휘핑크림은 짠 맛인데 맛있었어요) 저희도 원래 가려던 카페를 가려다가 너무 더워서 근처에 평이 좋은 이곳에 들어온건데 여행 중 방문한 곳 중에 맛이 없었던 곳은 아니었으나 그 곳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아 다시 도쿄에 간다면 재방문은 안 할 거 같습니다.

여기 진짜 맛있어요 주말에는 무조건 기다려야하는곳이에요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대기가 길었지만 비주얼이 예뻤어요! 맛은 그냥 생각 그대로의 맛이고? 폭신폭신한 맛으로 먹는다 생각하면 맛있어요~~ 의외로 기다리면서 마신 아이스 카페 모카가 맛있었어요ㅋㅋㅋ

맛있습니다! 수플레 달지않고 촉촉 포슬하니 맛있구 에그베네딕트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평일 1시반쯤 갔고 1시간 반 걸린다고 안내해주셨는데 1시간 웨이팅했고 먹고 나오니 사람 더 많더라구요! 에그베네딕트랑 리코타치즈 수플레 시켰는데 에그베네딕트는 금방 나왔는데 수플레가 너무 오래걸렸어요 수플레만 2개 주문한 곳은 내내 기다리더라구요 수플레가 좀 늦게나오니 다른메뉴랑 주문해서 수플레나오는동안 다른거 먹고있는거 추천이요

Fluppy pancake with ricotta cheese, 팬케이크 싫어하는데도 꽤 괜찮은 맛이었음. Pork kakuni Wrap 은 안에 고기가 한국인 입맛에는 너무 짠듯.

오늘 다녀왔어요 . 앞에 대기는 3팀이 있었고 줄은 금방 줄어들어 금방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직원이 친절해요 그것은 너무 좋은데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걸까요 평점에 비해서 맛이 못미치는 맛이였어요 그동안 구글 맛집 많이 찾아갔는데 기대이하 top3 였습니다. 인기가 제일 많음 리코타 팬케키와 시즌인 고구마팬케키 먹었는데 둘의 맛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빵의 베이스는 같고 위에 슈가파우더냐 키나코 파우더, 꿀시럽이냐 흑설탕시럽이냐 차이였고 스프레드는 똑같이 리코타랑 고구마 고구마안에크림치즈 스프레드 3종류 맛이 비슷해서 솔직히 이것도 별로였어요.. 돈도 아까웠고 400엔 차이에 이런 별 차이없기 ..있기? 말그대로 후와후와 부드럽긴 했는데 정말 부드럽기만 하고 밀가루의 맛만 납니다 . 그리고 맛이없어요 맛없어가 아닌 무맛. 시럽 스프레드를 곁들이지 않고 빵 자체만 먹으면 아무런 맛이 없고 부드럽기만해요 ㅎㅎ.. 너무 호평만 있어서 솔직한 후기 남기고가요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여행으로 온다면 한번은 먹을만 하지만 도쿄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두번은 안 갈 것 같아요 ^^..

대표메뉴 팬케이크 말고 다른걸 먹어봤다. 벌써 메뉴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어쨌든 이건 수플레 팬케이크가 아닌데 팬케이크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다. 그리고 저 아몬드 크림을 진짜 넉넉히주셔서 듬뿍듬뿍 발라서 먹었다. 달지않고 담백해서 마음에 들었음.

도쿄엔 아침 일찍부터 영업하는 브런치 카페가 생각보다 많다. 일본 여행을 오면 마쯔야나 요시노야에서 첫 끼를 해결하는 편이지만 글로벌 도시, 도쿄에선 브런치다. 그리하여 시부야에 있는 작은 브런치 카페를 들렀고 오픈 시간을 넘긴 지 몇 분 안 되어 두 테이블만이 비어있었다. 테이블이 단 네 개라 늦게 오면 웨이팅은 못 피할 듯 점심까지만 영업하기 때문에 메뉴는 토스트, 샌드위치, 팬케이크 같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문에 의하면 오믈렛이 맛있단다. 옆 테이블의 햄버거도 맛있어 보였다. 강남 브런치랑 비교하면 가격대가 비싼 건 아니어서 아침으로 일식이 안 당기면 들러봐도 좋겠다. 주변에 아기자기한 볼거리들이 많아서 다 먹고 산책하기도 참 좋다. •Eggs Benedict 잉글리시 머핀이 아니라 비스킷을 사용해 만든 에그 베네딕트, 햄과 수란 그리고 홀란다이즈 소스가 올라가있다. 옆엔 반듯한 모양의 감자튀김이 조금 곁들여 나온다. 비스킷은 잘라먹을 때 잘 부서져서 별로였으나 노른자가 흘러내리는 수란의 익힘이며 산뜻한 맛의 홀란다이즈 소스는 흠잡을 데가 없었다. 햄은 스팸처럼 짭짤했다. •Blue Berry Pancake 팬케이크는 바나나&호두와 블루베리 두 가지가 있는데 프렌치토스트도 마찬가지다. 블루베리 팬케이크엔 블루베리로 한가득인 블루베리 시럽을 아낌없이 쏟았다. 반죽은 넓지 않고 두툼했는데 수플레처럼 굉장히 촉촉하여 시럽에 푹 적셔 먹으니 잘 어울렸다. 좀 더 단단하면 완벽했겠지만 여러 장을 쌓아 밀도감은 나쁘지 않았다.

공익을 위해 적습니다 기다릴만큼의 맛은 아니에요

바나나 팬케익을 먹었는디 조금 텁텁했어요. 포슬한 느낌이 아닌 팬케익이였어요~ 다른 메뉴들이 맛있으니 손님들이 많겠죠??!!

(Google 번역 제공) 전부터 궁금했던 히로오의 인기 카페 언제나 행렬로 좀처럼 갈 수 없었지만, 휴일 13시경에 방문하면 대기시간 거의 없이 넣었던 🤍 역시 아침 시간대가 제일 섞이는지도? ! Open~11시까지는 한정 메뉴도 있으므로,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ᐟ.ᐟ ⋱⋰⋱⋰ ⋱⋰ ⋱⋰ ⋱⋰ ⋱⋰ ⋱⋰ ⋱⋰⋱... ◽️𝗢𝗿𝗱𝗲𝗿 이날은 대인기의 에그 베네딕트가 매진이었기 때문에… ▼ 햄버거 간단한 햄버거 반즈가 푹신하고, 먹을 수 뛰어난 패티가 최고.ᐟ.ᐟ ▼ 록스 오믈렛 듬뿍 푹신푹신한 계란에, 연어와 치즈가 녹아 들어가있어 호화 강아지도 괜찮은 가게야 ~ 🐶 ◽️𝗔𝗰𝗰𝗲𝘀𝗲 히로오역에서 도보 3분 ◽️𝗧𝗶𝗺𝗲 7:30-16:00 ※토일, 공휴일은 -17:00까지 (원문) 前から気になってた広尾の人気カフェ いつも行列でなかなか行けなかったけど、 休日13時頃に訪問したら待ち時間ほぼなしで入れたの🤍 やっぱり朝の時間帯が一番混むのかも？！ Open〜11時までは限定メニューもあるから、 食べたいフードがあるなら早めの訪問がおすすめ.ᐟ.ᐟ ⋱⋰⋱⋰ ⋱⋰ ⋱⋰ ⋱⋰ ⋱⋰ ⋱⋰ ⋱⋰⋱⋰⋱⋰ ◽️𝗢𝗿𝗱𝗲𝗿 この日は大人気のエッグベネディクトが売り切れだったので… ▼ ハンバーガー シンプルなハンバーガー バンズがふわふわで、 食べ応え抜群のパティが最高.ᐟ.ᐟ ▼ ロックスオムレツ たっぷりのふわふわ卵の中に、 サーモンとチーズがとろ〜り入っていて贅沢 わんちゃんもOKなお店だよ〜🐶 ◽️𝗔𝗰𝗰𝗲𝘀𝗲 広尾駅から徒歩3分 ◽️𝗧𝗶𝗺𝗲 7:30-16:00 ※土日、祝日は-17:00まで

(Google 번역 제공) 「올데이・브렉퍼스트」가 컨셉의 인기점. 히로오의 상가에서 한쪽 뒤에 들어간 장소에 있어, 수제감이 있는 가게는 어딘가 그리워, 미국의 길거리에 있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이전부터 인기였지만 최근에는 인바운드 고객이 특히 많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이번에는 카페 올레와 "애플 참치 샌드위치"를 받았습니다만, 팬케이크도 에그 베네딕트도, 어느 것을 먹어도 맛있습니다. (원문) 「オールデイ・ブレックファースト」がコンセプトの人気店。 広尾の商店街から一本裏に入った場所にあり、手作り感のあるお店はどこか懐かしく、アメリカの街角にあるような雰囲気です。 以前から人気でしたが、最近はインバウンドのお客さんが特に多いのが印象的です。 今回はカフェオレと「アップル・ツナサンドイッチ」をいただきましたが、パンケーキもエッグベネディクトも、どれを食べても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 먹었던 최고의 아침 식사!! 처음 며칠 동안은 일본식 아침 식사와 호텔식 아침 식사를 했지만, "서양식 아침 식사"를 먹어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도착 후 조금 기다렸지만, 15분 정도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Best breakfast I had in Tokyo!! After having Japanese and Hotel breakfast’s for the first couple of days, it was good to have a “Western Style Breakfast” Small wait once we arrived, but well worth the 15 minutes. Breakfast was delicious, service was awesome. Really enjoyed

(Google 번역 제공) 친구 몇 명과 아침 식사를 하러 갔는데, 금방 자리를 잡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영어도 유창했어요. 에그 베네딕트를 주문했는데, 완벽하게 구워져 나왔어요. 비스킷, 햄, 홀랜다이즈 소스가 음식과 완벽하게 어울렸어요. 친구들은 럼버잭 세트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시간 되면 다시 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맛있는 아침이나 브런치를 찾는 분들께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went for breakfast with a few friends and very quickly got a seat.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lso spoke English very well. I ordered the eggs Benedict and it was cooked perfectly. The biscuit, ham, and hollandaise sauce perfectly complemented the meal. My friends ordered the lumberjack meal and they really enjoyed it as well. I plan to go back and try other menu items when I have the time. I will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looking for a good breakfast or brunch.

클래식 에그 베네딕트 먹었습니다. 비오는 평일 9:40에 방문했는데 모닝세트도 따로없고 가격에 비해서 음식퀄리티는 매우 별로입니다 . 브런치로 유명한 빌즈에 비해서 분위기도 별로 맛도 별로였어요. 음료도 비쌉니다 . 재방문은 없습니다. 일본에서 먹은 최악의 모닝이었어요.

라멘이나 돈카츠, 우동이 질린다면 여기서 브런치도 좋습니다. 맛도 서비스도 적당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안 먹다가 일본가서 브런치 가게 찾다 우연히 들리게된 곳인데 평일 오전이라 2명 대기였고 바로 식사가능했습니다. 방문한 날도 자리가 꽉 찰 정도로 바빴는데 그래서 그런지 요리가 조금 늦게 나왔어요. 모든 메뉴 맛나게 먹고왔습니다. 루미네 상가 개점은 11시이지만 JR선 타는 지하에서 계단 올라가는 쪽에 사라베스 팻말보이면 그쪽으로 가시면 입장 가능합니다.

웨이팅 해서 먹었는데 진짜 존맛탱. 뉴욕, 한국 사라베스보다 가격이 더 싸니 여행 오는김에 방문해도 괜찮을듯. 기본 웨이팅 20분정도는 있음.

디저트와 에그 베네딕트가 매우 맛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줄을 서서 먹어야한다는 점이 좀 아쉽지만 한번 먹어볼 만 합니다.

맛도좋았고 보기도이뻤어요. 오픈시간에가서 안기다리고바로먹었지만 저희다음부터는줄을서계시더라구요! 아 오픈시간에 입구는JR선 게이트 옆쪽 에스컬레이터 이용하셔야합니다!

클레식 에그베네딕트 먹으로 감 주말은 대기가 많지만 평일은 일본인들이 많고 대기는 거의없음 평범한 맛이지만 아침으로 깔끔하고 적당함 커피는 우유 따로도 주니 주문할때 참고

집 근처 매장이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일본에 와서 방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식은 여전히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넓은 창으로 밝은 분위기라서 더 좋았습니다.

맛있습니다. 유명하니까요. 도쿄역 인근에서 브런치를 생각한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그런데 먹고 난 뒤에 또 생각이 나는 식사는 아니군요. 두번은 안가겠지만 실패하지 않을 첫 식사가 필요하다면 바로 여깁니다! 2인 식사에 5만원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가격이 꽤나 비싼편이지만 음식 퀄리티 좋음 도쿄역과도 접근성 용이한 편

디저트 이쁘고 인테리어 공주공주해여~

맛있어요

신선하고 맛있다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역의 「사라베스」에 다녀 왔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은 역시 골 디럭스! 훈제 연어와 크림 치즈가 들어간 스크램블 에그로, 좋아하는 것이 담긴 플레이트였습니다 ✨ 그릴 치즈 샌드위치도 치즈가 녹아 고소하고 맛있고 대만족. 한층 더 디저트에는 명물의 플래피 프렌치 토스트를. 이름 그대로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운 단맛이 행복한 기분으로 해 주었습니다 💖 점내는 테이블 좌석이 널리 잡혀 있고, 어린이 동반에도 안심. 게다가 생각했던 것보다 비어 있어 숨은 명소감이 있어, 침착해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요리도 공간도 좋아하고, 또 반드시 와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東京駅の「サラベス」へ行ってきました🥞✨ お気に入りはやっぱりゴールディーラックス！スモークサーモンとクリームチーズが入ったスクランブルエッグで、好きなものが詰め込まれたプレートでした✨ グリルドチーズサンドイッチもチーズがとろけて香ばしく、美味しくて大満足。 さらにデザートには名物のフラッフィーフレンチトーストを。名前の通りふわっふわで、優しい甘さが幸せな気持ちにしてくれました💖 店内はテーブル席が広めに取られていて、キッズ連れにも安心。しかも思ったより空いていて穴場感があり、落ち着いて過ごせました。 お料理も空間も大好きで、また必ず来たいお店です🍳🥂

도리아, 함바가 덮밥 먹었는데 요리는 다른 지점과 비교해서 무척 맛있는 편이에요. 서빙 서비스도 좋아요. 하지만 커피 맛이 조금 떨어지고 샐러드는 신선하지 않아서... 큰 실망이에요.

핫케이크 커피(아이스커피) 만 먹으면 5점 호시노커피가면 무조건 핫케이크랑 커피를 먹어야함 대신 메인 식사메뉴는 3.5점 서비스 3.5점 일단 매장이 넓지만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다 토요일 12시 방문하고 대기 2팀 있어서 금방 들어갔음 꼭 가야하는곳 아닌데 핫케익 좋아하면 꼭 가야함 화장실 남녀별도 깨끗함. 와이파이 안됨

서빙 중에 실수한 여직원 분 ㅋㅋㅋ 정말 귀여우셨어요 근데 갑자기 소방벨? 소화전이 울려서 귀가 너무 아팠습니다. 여직원분께서 고개숙이고 죄송하다고 했지만 두번 세번이 울릴땐 아무말도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남자직원분은 할만하않입니다^^

여긴 진짜다....! 초코파이만한 핫케이크가 나올줄알고 2명이서 더블사이즈 2개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두껍고 크다! 거의 손바닥보다 조금 큰 느낌? 생초코수플레팬케익과 그냥 수플레펜케익에 메이플시럽을 주문했는데 그냥 수플레펜케익에 메이플시럽뿌린게 더 달고 맛있다! 참고하세요. 2명이서 간다면 수플레펜케익 더블 1개를 시키던가 수플레펜케익싱글1개 생초코핀테익 싱글1개 시키는거 추천! 너무 달아서 빨리 질려요

글쎄요~ 커피맛은 중상급..분위기는 일본 특유의 영국 전통 코스프레~ 그냥 90년대 후반 호텔 커피숍 느낌이랄까? 가격은 700엔 전후 수준으로 딱히 나쁘다 좋다 수준은 아님..그냥 스벅이나 이거나...프랑스나 유럽의 이름 없는 카페들이 그립다. 그냥 관광객 허세잡이 수준.

밥먹고 커피마시면 개꿀 흡연가능한 공간은 3층에만 있음 칸막이쳐져 있어서 편함 의자 폭신폭신

무척 맛있게 마신 커피와 디저트. 특히, 까페라떼의 밀크는 달달한 맛이 베어져 있어 특이했다.

팬케이크 맛집이라 20분 웨이팅 해서 들어갔습니다. 달지 않았던 팬케이크와 시큼한 맛이 났던 과일 일본은 과일이 맛있다고 들었으나 이 날 먹은 과일은 쓴맛과 신맛, 제가 먹기에는 부담스러웠습니다. 메이플시럽을 시켰으나 주문 누락이 되어 몇입 먹지 못한 채 나왔습니다. 직운분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너무 실망스러워요 시아와세노 팬케이크를 오모테산도점에서 이미 먹어본 적이 있기 때문에 어떤 스타일인지 정확히 아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먹은 팬케이크는 지난번에 먹은 것과 너무 달랐습니다. 일단 폭신폭신한 식감이 아니고 살짝 질긴 계란빵 식감이었어요. 계란 냄새가 많이 나서 정말 맛없는 계란빵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ㅜ 엄청 실망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셨고, 인테리어나 분위기도 좋았지만.. 저희한테만 이런 팬케이크가 나온 걸수도 있지만.. 저의 경험으로만 비추어 볼 때 비추천입니다.

가려던 음식전이 브레이크타임이라 간단하게 먹을수있은 곳으로 간곳이였는데 인기가 많은지몰랐어요 운좋게 바로 들어갈수있었네요! 나갈때쯤엔 사람들이 기다렸어요. 웨이팅이 조금 있을것같네옹 팬케이크가 부드럽고 퐁실하고 진짜 맛있었어요 최고임 진짜.. 후다닥 다먹엇어요 초코소스는 바나나에 찍어먹음!!! 딸기시증에가면 진짜 더 맛있을거같고 후회안하는 디저트... 시부야에서 디저트 먹을곳 생각을 못햇는데 진짜맛나네요 담에도올듯

큐알 주문도 편하고, 커피도 맛있고 팬케이크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ㅎ 많이 걸어서 지쳐있었는데 에너지충전 제대로 했습니다ㅎ

토요일 오후 두시 넘어 방문했는데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어요! 폭신한 팬케이크 맛 그대로입니다. 의외로 라떼가 너무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우연히 들러서 당충전하기에 좋았던 곳입니다

맛있어요 수플레가 완전 퐁신퐁신하고 달콤하고 입에 넣으면 녹아 없어집니당... 🤤👍 분위기도 크게 시끄럽거나 하지 않아서 좋고 신기한게 서양쪽 외국인분들이 많았어용

저녁 전에 시간 나서 들른 카페. 아이스크림 메뉴랑 일반 시아와세노 팬케이크에 생크림 추가한 걸 주문하려는데 잘 보니 아이스크림메뉴도 팬케이크가 들어있어서 팬케이크 5개를 둘이서 간식으로 먹게 되었다. 처음엔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7분이 지나니 모든 팬케이크가 사라져 있었다. 서촌 등지에서 파는 수플레 팬케이크보다는 달걀맛이 조금 더 나지만 퐁신한 느낌이고 오히려 소스가 달긴 해도 든든한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세 덩어리 해도 만 원대인 점이 맘에 들었다. 카페 내부 의자나 분위기는 쪼끔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맛이 만족스러웠다. 주문하고 나서 만들기에 20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 만드는 걸 볼 수 있다. 평일에 가서 아주 널널하게 먹었는데 주말엔 줄을 서나 싶기도 했다. 매장이 매우 시원했다. 정말 행복을 줬던 가게 !

팬케이크가 퐁실퐁실하고 맛있어요. 말차라떼도 함께 시켰는데 달지 않아서 달달한 팬케이크와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추천해요~

음식이 깔끔하고 분위기 좋고 직원이 친절했고 더우기 한국사람이 여서 반가웠다

오모테산도에 있어서 그런지 매우비싼편. 음료 600-800엔 . 팬케이크 주문후 30분뒤에 나옴(주문들어가야 만드는데 이마저 오래걸리는듯함) 재방문의사 없음

금요일 2시쯤에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마카다미아 팬케이크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부드러운 팬케이크랑 고소한 마카다미아랑 잘 어울려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일본 놀러왔다가 한식 쿨타임 차서 왔는데 비빔밥, 떡볶이, 돼지갈비 엄청나게 맛있게 먹었음..그냥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똑같았고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편안하게 잘 먹고 갑니다 감사해요

팬케잌이라는 표현보다 한국 수플레케잌이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완전 맛있어요 근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커피는 에스프레소가 아닌 거 같아요

월요일 11시쯤 줄 서서 12시 40분쯤 들어갔습니다. 웬만하면 오픈런 추천드려요. 팬케이크, 수플레, 오믈렛 이렇게 시켰는데 달달한거 좋아하는 분은 팬케이크, 고소 부드러움 좋아하시면 수플레 추천드려요. 수플레는 따로 같이 먹는 크림이 나왔는데 달기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팬케이크 시럽 추가는 유료로 풀, 하프 나뉘어져 있어서 기호에 맞게 추가할 수 있어 좋았어요.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와~~~ 할 만큼의 맛은 아닌거 같고 평타 이상의 맛 정도? 오히려 아침에 오믈렛이 더 맛있었어요. +) 일본분들 지인짜 느긋하게 먹으니까 정말정말 오픈런 추천드립니다..^^; 사진 찍기에는 실내는 뒷배경에 사람이 나와서 좀 그래용 ㅋㅋ 실외가 이쁩니다

낮엔 웨이팅이 어마어마합니다... 저녁 시간에 갔더니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연세 지긋하신 일본 분들도 많이 방문하시는 곳이고, 팬케이크는 솔직히 엄청 맛있진 않고 두껍다보니 시럽없이는 퍽퍽하긴 합니다 ㅜㅜ 혼자 먹으려니 양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도 커피도 리필가능하고,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기 좋은 카페인 것 같아요. 옛스러운 분위기와 신사적인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인생 팬케이크라 추천 받고 갔는데 웨이팅이 어마하게 길었습니다 가격대비 그정도는 아니지만 엄청 친절하시고 커피가 비싼데 무제한이니 길게 계실분들 추천합니다

롯폰기 국립신미술관 근처에 위치한 유명 디저트 가게, 긴자 웨스트의 아오야마 가든점. 주말 12시경 방문하여 약 1시간 웨이팅 했습니다.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지만 가격이 다소 비싼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좋은 디저트 등이 먹고 싶다면 추천드리며 야외 테라스가 내부보다 훨씬 낭만적입니다 ^^

완벽한 맛. 더할 나위없는 서비스. 일본의 세련된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으면 이곳으로!!

오픈 시간 10~15분전에 왔는데도 줄이 꽤.. 있었고 기다리는게 살짝 힘들었지만 직원들 서비스랑 퐁실한 팬 케이크 비주얼에 싹 녹네요 샌드위치 생각보다 맛있었고 커피가 리필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카페 분위기도 엔틱 가득하고 직원들이 진짜 다들 친절열매 드셨나봐요... 힐링하는 기분 이였어요 또 가고싶네요

미친 존맛입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분위기, 서빙, 맛 모두 최고 커피는 리필 가능합니다 팬케이크도 맛있는데 수플레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 팬케이크 양 겁나 많으니 한장만 시키세요 ㅠㅠ 수플레는 쉐프분이 서빙해줍니다

★3일 동안 관찰하며 맛본 후기★ 숙소가 바로 맞은편이라 창문으로 대기상황이 보여서 아침마다 관찰했는데 보통 7시부터 사람들이 줄서기 시작합니다. 7시30분 안에 줄을 섰다면 오전타임 예약이 됩니다. 8시 정각에 직원 출근하여 예약 명단 작성을 합니다. (예약금 ¥1000 현금 필요). 1인당 1메뉴 필수 (수플레 대신 음료 가능) 대략 8시 넘어서 도착했다면 해당일 예약이 안될 확률이 높은것 같음. 안에 좌석이 많지 않고 소수 인원에게 양질의 수플레를 제공 하기 위함인듯함. 맛 - 수플레 중간 중간 유자청이 있어서 너무 달다 싶으면 새콤한맛이 느껴져서 좋았음. 기본적으로 간이 되있기에 추가 소금이나 시럽은 안해도 될것 같음. 개인적으로 에그베이컨보다 시즌 과일 수플레가 나아보임. 서비스 - 일본 특성대로 한팀 한팀 서비스 세심하게 해줘서 좋았음. 하지만 수플레 메이커 분이 계란 구울때 쓰는 양철 용품을 싱크대에 옮길때 마다 용품을 던지셔서 소리가 제법 커서 아쉬웠음. (싱크대 바로 앞자리 앉았음.) 총평 - 숙소가 근처라 일정 시작전에 예약이 가능하다면 추천할 것 같음.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굳이 여행와서 도쿄에 괜찮은 수플레 식당이 있어서 이른 아침에 무리하게 시작할 필요까진 없을듯.

시켰던 메뉴는 플레인(1700), 초코바나나(2300), 베이컨&에그(2300), 아이스 커피와 핫 커피(각 300) 전체적으로 무난한 맛이었지만 이 돈을 내고 먹기엔 좀 곤란하다고 생각했다. 심지어 예약 웨이팅, 입장 웨이팅, 음식 웨이팅이 따로 있어서 시간 소모도 상당했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너무 컸던 집인 것 같다. + 수플레 팬케이크의 비주얼이 매우 훌륭하다 + 팬케이크의 제조 과정을 전부 볼 수 있다 + 위생 훌륭함 - 가격에 맞지 않은 맛 - 오전 8시 30분부터 현장 예약만 받는다. 원하는 시간에 먹으려면 그 전부터 줄을 서야 한다. - 예약한 시간에 도착해도 조리 시간이 좀 걸려서 추가로 기다려야 한다. - 예약 시 보증금은 1인 1팬케이크를 시켜야 돌려준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 인스타 올리고 싶다 아사쿠사에 숙소가 있다 수플레 팬케이크를 좋아한다 ☆이런 사람들은 가지 마세요 가성비를 눈꼽만큼이라도 보는 사람 숙소에서 전철타고 아사쿠사에 와야 하는 사람

굳이…? 이맛인데 아침부터 고생스럽게 웨이팅을??? 싶습니다. 저는 숙소랑 가까웠기 때문에 편하게 아침에 웨이팅 걸어놓고 왔지만 숙소랑 먼분들이 이걸 위해서 이고생을해서 이런 맛의 음식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 저는 말리고 싶네요.

평일 8:30부터 웨이팅 등록이 가능한데, 저희는 9시경에 웨이팅 등록하여 12:15에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디파짓 인당 1000엔) 쌀가루로 만든 팬케이크라그런지 3단이나 먹었지만 많이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1인 1메뉴 주문이 필수라 허니버터팬케이크에 아이스크림과 바나나토핑추가, 에그베네딕트 팬케이크 두 종류의 팬케이크를 주문하였습니다. 에그베네딕트는 시키면서도 의구심 가득했지만, 생각보다 맛있었고, 허니버터는 예상대로 맛있었습니다. 웨이팅 등록 후 재방문 해야하는 절차가 조금은 번거롭지만, 가치있는 곳이었습니다! 저스틴비버 부부가 다녀가서인지 서양인 관광객도 많았습니다

오전 10시쯤 방문하여 예약하고 12시 정도에 입장했습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맛있었습니다! 1인 1주문이 무조건 팬케이크만 주문해야하는 것이 아닌 음료주문도 된다고 하여 좋더라구요! 여자 3명이 방문해 팬케이크2개 + 아이스아메리카노2개 주문했습니다. 조금 물렸지만 양도 딱 적당하고 아사쿠사가서 한 번쯤 방문하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맛없는 건 아님! 평범합니다 근데 좀 비싸기도 하고 웨이팅 싫어서 별로......ㅠ 평일 8시반에 가서 입점 예약하고 근처 돈키호테에서 시간 떼우다가 10시 반에 다시 가서 먹었어요.. 굳이???입니다

외국인이 많은가게, 먹으려면 아침일찍가서 예약하고 아사쿠사 돌아다니다가 가면 됨, 팬케이크가 비쥬얼만큼이나 맛있음, 양이 엄청나기 때문에 가기전에 뭘 먹지않는걸 추천, 바로앞에서 만들어주기때문에 믿고 먹을수있고 신선한재료를 쓴다는게 눈에보임, 바쁘다보니 친절함은 떨어지지만 여자들은 꼭 가봐야하는 가게. 예약시간 못맞추면 보증금 회수하니까 주의하고 시간 잘 맞춰가시길

주말 워크인으로 12시30분쯤 방문했고 그 뒤로는 웨이팅이 좀 있는 카페+식당입니다. 샐러드가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커피는 원두가 약간 쓴맛입니다. 주말치고 조용하고 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신선한 재료에 샐러드는 좋았습니다. 파스타는 맛있다란 느낌이 들지 않아서 유감입니다. 여유있게 먹기에 괜찮은 곳이지만 가격대비 soso. 유기농 레스토랑이 근처에 많진않아서 가기엔 적당한 정도.

음식 양 에바에요 무슨 애기주먹보다 작은걸 햄버거라고 파는지…가격 사악하고 내가 볼땐 그냥 길목에 있어서 어그로성으로 손님들 유입되는듯 비추합니다 그냥 뜨끈한 라멘드세요.

바 형식의 테이블에서 커피만 마셨습니다. 커피맛은 산미가 안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하나같이 다들 친절해서 편히 쉬다 갔네요~

서비스도 좋고 즐거운 식사시간이었습니다:)

서비스 최악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긴자의 METoA Cafe & Kitchen에 다녀 왔습니다! 아보카도와 토스트의 점심을 주문했습니다만, 이것이 대정해. 함께 온 디톡스워터도 상쾌하고, 좋은 입맛이 되었습니다.레몬이나 민트가 들어가 깨끗이 하는 맛. 긴자의 소음을 조금 잊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원문) 銀座のMEToA Cafe & Kitchenに行ってきました！ アボカドとトーストのランチを注文したんですが、これが大正解。見た目もおしゃれでテンション上がるし、食べ応えもバッチリ。アボカドがたっぷり乗ってて、トーストも香ばしくて、ヘルシーなのに満足感がすごかったです。 一緒についてきたデトックスウォーターも爽やかで、いい口直しになりました。レモンやミントが入っててスッキリする味わい。お店の雰囲気も落ち着いてて、ゆっくりランチしたいときにぴったり。 銀座の喧騒をちょっと忘れられる空間でした。また行きたい！

1월 말 주말 방문. 오전 7시 반 이전에 도착해서 대기번호 11번 받았습니다. 첫타임에 순차적으로 입장. 8시 15분 쯤 착석했습니다. 번호 호출할때 직원분 목소리가 크지 않아서 잘 듣고있어야 합니다. 대표메뉴인 더치펜케이크가 완벽해서 또 방문하고 싶어요. 일행과 나눠먹으려고 메뉴를 여러개 시켰는데 나눠먹기 편하게 직원분이 앞접시를 계속 세팅해주셔서 세심함에 감동받았습니다. 스콘과 까눌레도 맛있었어요. 대기가 길어서 아예 일찍 오거나, 대기시간에 다른 일정을 껴서 가는걸 추천합니다.

온라인 검색하여 찾아 예약. 코스요리 예약하고 신용카드로 예약금 지불. 맛있고 양도 조명도 친절도 적절함. 와인 리스트가 있다기 보다는, 있는 와인들을 설명하고 몇가지 중 고르는 스타일인데 추천하는 수준도 마음애 듦. 음식 수준 우수함.

더치팬케이크 1800 커피 600 크로와상 380 세금 붙여서 2970엔인가 나옴 아침 7 시부터우케츠케 대기표시스템(카운터 테이블 선택가능) 들어가서 주문하고 또 30분 기다려야 팬케이크가 나온다 팬케이크는 딱 첫맛만 바삭하고 나머지는 좀 눅눅해서 존맛탱 까지는 아니었다 그래도 팬케잌 위에 부라타치즈, 하몽 올려서 메이플 시럽 뿌려먹으면 맛이 없을수가 없는 단짠콜라보가 됨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정말 아니고 화장실에 이솝워시 있는 전형적인 인스타바에 브런치가게이다. 요요기라 그런지 서양인들도 많음 午後1時ごろ伺いましたがランチの営業がもう終わってるって書いてました。せっかく行ったのに私の時間が無駄になって残念でした。Googleとかネットサイトでは営業時間は3時までだったので早めにランチの営業が終了する可能性があるってことも書い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음.. 일단 많이들 먹는 팬케익 비주얼만 좋고 맛은 그닥이에요 18,000원 정도 주고 먹기엔 돈이 아깝운 맛? 우리나라에 이거보다 맛있는 곳 차고 넘쳐요... 그리고 직원들이 불친절해요. 일본 7번째 왔는데 이런 푸대접은 처음이에요. 웨이팅이 항상 많길래 얼마나 맛있나 싶었는데 절대 말릴게요.

빵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데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가면 꼭 차가운 감자수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가 갔을때 두번 다 웨이팅이 있었고 크로와상 기대됐지만 두번다 솔드아웃이라 크로와상을 먹지 못했습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일찍 가는걸 추천합니다! 여기서 후글렌 원두로 커피 팔지만 이 근처에 후글렌 커피집이 있습니다!

여행객들이 하도 팬케이크에 인생을 걸길래, 웨이팅 싫지만 꼭 맛보고 싶어 8:30 쯤 도착하니 다행히 두자리가 남아 있었네요. 팬케이크 가격대은 좀 있지만, 맛 분위기 친절 모두 만점입니다. 팬케이크 30분 기다리는동안 스콘과 푸글렌 원두를 주문 했는데 오히려 기대안한 스콘이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푸글렌 원두는 맛을 알지만 역시 라이트 하고 산미 쪽으로는 엄지척 입니다. 여태껏 먹었던 스콘이랑은 달랐어요. 까눌레 휘낭시에 마들렌 다 아는맛일거라 먹지 않았는데 스콘 먹고 나니 다 궁금해지더라구요 또 가야할 이유가 생겼네요. 팬케이크에 하몽도 너무 맛있고 분위기 친절함이 맛에 한몫하는거 같아요. 머무는 동안 행복했답니다. 다 먹고 2500엔 정도 나왔어요. 그건 좀 아쉽죠 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시는 더치 팬케이크 기다림에 비해서는 부족했어요 대기부터 주문 후 식사까지 1시간은 잡고 오셔야 합니다

식사용 팬케이크부터 디저트용 팬케이크까지 종류가 다양함. 각종 기념일마다 나오는 스페셜 메뉴도 귀엽고 맛있음.

식사 시간과 관계없이 줄을 서는 것 같다. 오후 3시쯤 갔는데 줄을 서더라. 봄 계절 한정메뉴에 커피 세트를 마셨는데 가격은 16,000원 정도. 벚꽃이 마치 장아찌처럼 절여져 있는데 앙금에 들어가 있어서 단짠이 최고였다. 부들부들한 팬케익은 맛있었고 앙금옆의 보이보이의 우유크림이었던 것 같은데 버터같은 고소함을 잔뜩 갖고 있어서 감탄하면서 먹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장점은 많이 못먹는 사람들을 위해 팬케이크 장수도 조절할 수 있다는 것. 아, 추가도 가능하다! 근처에 있다면 꼭 가보시는걸 추천.

(Google 번역 제공) 덴엔토시선 '산겐자야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2분 '팬케이크 엄마 카페 VoiVoi'에 첫 방문했습니다. 스위트 tokyo 백명점 선출! 평일 낮에 가면 줄지어 곧바로 입점 할 수 있었습니다. voi voi 스페셜 팬케이크 1400엔을 주문. 무려 팬케이크가 3장도 있어 볼륨 만점의 팬케이크는 아이스에 느슨한 생크림이 올라 있어 메이플 시럽 첨부! 팬케이크에는 바다 소금 버터가 발라있어 맛도 잘 부드럽고 입맛이 좋은 버터 밀크도 맛있다! 갓 구운 팬케이크의 맛을 고집하고, 주문을 받고 나서 가루를 합쳐 우유와 계란을 더해 반죽을 세워 1장 1장 정중하게 구워 하므로 시간이 걸립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田園都市線「三軒茶屋駅｣南口より、徒歩2分『パンケーキママカフェ VoiVoi』に初訪問しました。 スイーツtokyo百名店選出！ 平日昼に行くと並びなしすぐに入店出来ました。 voi voiスペシャルパンケーキ1400円を注文。 なんとパンケーキが3枚もありボリューム満点のパンケーキはアイスにゆるい生クリームがのっていてメープルシロップ付き！ パンケーキには海塩バターが塗ってあり風味もよくふんわり口当たりの良いバターミルクも美味い！ 焼きたてのパンケーキのおいしさにこだわり、ご注文を頂いてから粉を合わせ牛乳と卵を加え生地をたてていて一枚一枚丁寧に焼き上げるので時間がかかりま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산겐 자야 역에서 도보 몇 분, 먹어 로그 백 명점에도 들어가 있던 팬케이크 가게에게 주말 브런치로 들었습니다. 11:00 개점이므로 그 정도의 시간에 들었습니다만 점내는 거의 만석으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이번은 2명으로 방문해, 하기를 주문. ・소금 캐러멜과 바나나의 팬케이크 1,400엔 ・생크림 토핑 275엔 ・프레시 바나나 밀크 600엔 ・그린 샐러드 포함 오믈렛과 스팸 팬케이크 1600엔 ・베이컨 슬라이스 240엔 ・아이스 커피 460엔 달콤한 팬케이크 뿐만이 아니라, 식사계의 팬케이크가 있는 것도 기쁜 곳. 오믈렛은 푹신푹신 계에서 팬케이크 위에 커져 옵니다.맛은 심플하게 소금 후추, 어울리는 메이플 시럽을 걸면 단맛 느낌으로의 조합도 즐길 수 있습니다. 디폴트로 스팸이 들어가 있지만, 역시 토핑으로 베이컨이 있으면 더 좋을까 생각합니다! 소금 카라멜과 바나나의 팬케이크에는 생크림을 토핑.디폴트에서는 아이스크림이 붙어 옵니다.팬케이크는 푹신푹신 계에서 심플한 맛. 산겐 찻집에서 차를 갈 때 팬케이크 데이트에 추천합니다. 대접 님입니다! (원문) 三軒茶屋駅より徒歩数分、食べログ百名店にも入っていたパンケーキ屋さんに週末ブランチで伺いました。 11:00開店なのでそれくらいの時間に伺いましたが店内はほぼ満席で賑わっていました。 今回は2名で訪問し、下記をオーダー。 ・塩キャラメルとバナナのパンケーキ　1,400円 ・生クリームトッピング 275円 ・フレッシュバナナミルク 600円 ・グリーンサラダ付き　オムレツとスパムのパンケーキ 1600円 ・ベーコンスライス 240円 ・アイスコーヒー 460円 甘いパンケーキだけでなく、食事系のパンケーキがあるのも嬉しいところ。 オムレツはふわふわ系でパンケーキの上に大きくのってきます。味はシンプルに塩胡椒、付け合わせのメープルシロップをかけると甘じょっぱい感じでの組み合わせも楽しめます。 デフォルトでスパムがのっているけど、やはりトッピングでベーコンがあるとよりいいかと思います！ 塩キャラメルとバナナのパンケーキには生クリームをトッピング。デフォルトではアイスクリームがついてきます。パンケーキはふかふか系でシンプルな味わい。特別もちもち、ふわっふわとかそういう感じではなく昔ながらのって感じです！ 三軒茶屋でお茶する際のパンケーキデートにおすすめです。 ご馳走さまです！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아침에 브런치를 먹기로 했습니다. 얼마 전 여기서 아침을 먹으려고 했는데 오전 11시에만 문을 연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근처에 살아서 오픈 10분 전에 이름을 남기고 갔더니 첫 번째였어요. 오픈하고 나니 전화로 예약한 사람들이 먼저 온 것 같았어요(그래서 혹시 전화로 예약하는 걸 추천해요). 오전 11시쯤에는 이미 5팀 정도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우리가 나왔을 때는 줄이 서 있었어요. 브런치를 먹으려고 했기에 스팸, 오믈렛, 팬케이크, 샐러드를 주문하고 드립 커피를 주문했어요. 좋은 선택이었어요. 오믈렛은 크리미하고 맛있었고, 짭짤하게 구운 스팸과 잘 어울렸어요. 팬케이크는 정말 맛있었지만(메이플 시럽을 뿌렸어요) 좀 더 폭신하고 걸쭉할 줄 알았거든요. 커피는 깜짝 놀랐어요. 쓴맛이나 탄 맛이 전혀 나지 않아서 일본에서 마셔본 커피 중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고 중 하나였어요. 가격은 괜찮은 편이에요. 식사는 1600엔 정도, 커피는 450엔 정도인데 가성비가 좋아요. 강력 추천하고, 저는 이제 늦은 아침 식사나 주말 브런치를 먹고 싶을 때 이곳을 선택할 것 같아요. (원문) Decided for a kind of brunch on a Saturday morning as I tried to have breakfast here some time ago but found out it opens only at 11am. Living nearby we left our name 10minutes before opening and we were the first. When it opened we found out there were other people before us who most likely booked by phone (so in case I would recommend to do so). By 11am there were already about 5 parties with their name on the list and when we got out there was a discrete line. As intention was kind of brunch , I went for the spam, omelette, pancake and salad and ordered a drip coffee. It was a good choice. The omelette was creamy and tasty, good combination with the salty grilled spam. The pancakes were really good (dressed with maple syrup) but I expected them to be more fluffy and thicker. The coffee was a good surprise: it was really good, not bitter or burnt taste, one of the best coffee if not the best I ever had in Japan. Price is ok, around 1600 yen for the meal and 450 for the coffee which is good for the value. Definitely recommended and for me from now it would be my choice if I want a late breakfast or a weekend brunch.

(Google 번역 제공) 11시 전에 가게 앞에 가서 첫번째 이름을 쓰고 나서 다시 가게. 1번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전화 예약의 분들이 몇 조 있었습니다 💦(유감) 오믈렛 샐러드 세트? 부탁했습니다. 오믈렛 알은 푹신푹신 ⭐️ 맛있었습니다 ☺️ 팬케이크는 ... 솜털을 마음대로 이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얇고 조금 유감 😢에서도 이쪽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 11시 개점과 동시라면 예약 가능하다고 해서 좋으면 트라이 해 보세요 ⭐️ (원문) 11時前にお店の前に行って1番目名前を書いてから再来店。1番だと思い込んでいたら電話予約の方たちが数組いました💦（残念） オムレツサラダセット？頼みました。 オムレツの卵はフワフワ⭐️美味しかったです☺️ パンケーキは…フワフワを勝手にイメージしていたので薄めでちょっと残念😢でもこちら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11時開店と同時であれば予約可能だそうなので良ければトライして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산겐자야에 있는 가게 점심을 한 후 평일 14시 조금 너무 방문, 곧바로 넣었습니다. ~ 꿀과 버터 팬케이크 ～아이스 레모네이드 레모네이드에는 슬라이스 레몬이 들어 귀엽고, 팬케이크에도 레몬이 곁들여져있어 檸檬을 좋아하지 않는다. 팬케이크는 솜털 과자뿐만 아니라 치즈나 오믈렛팬케이크 등의 식사계도 있었으므로 먹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전표를 끼고있는 클립이 팬케이크이거나 귀여운 가게였습니다. (원문) 三軒茶屋にあるお店 ランチをした後 平日１４時ちょっとすぎに訪問、すぐに入れました。 ～はちみつとバターのパンケーキ ～アイスレモネード レモネードにはスライスレモンが入ってかわいいし、 パンケーキにもレモンが添えられていて 檸檬好きにはたまりません パンケーキはふわふわ スイーツだけでなく チーズやオムレツパンケーキなどのお食事系もあったので食べ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伝票を挟んでいるクリップがパンケーキだったり かわいいお店でした。

설명이나 코스터에 그려져서 나오는 그림들 너무 귀엽고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혼자 가기에도 좋아요! 저는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팬케이크 진짜 너무 맛있는데 혼자 먹기엔 양이 어마무시해서 꼭 여러명이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키하바라 가시면 꼭 가보세요!! 3月に一人で訪問しました！ 店員さん本当に優しくて、コースター？に書かれてる絵もとても可愛かったです🥹💕 パンケーキも美味しかったんですが、量が一人で食べるのには少し多くていっぱい残しちゃって本当に申し訳なかったです🥲 いつか必ずリベンジしたいです💪🏻

2025.06.23 방문🥞 즐겨찾기만 해놓고 도쿄여행 4번째만에 방문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보통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인데 기대했던 것만큼 만족스러웠어요☺️ 점원분 친절하시고😍 팬케이크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배만 안부르면 1인 1케이크 하고싶을 정도였어요! 팬케이크가 완성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긴합니다만 하루에 1만보 이상 걷는 관광객 입장에선 편히 앉아 쉴 수 있어서 기다리는게 오히려 좋았답니다ㅎㅎㅎ저는 또 갈거예요!! 한국인 관광객분들께 추천합니다🤗

팬케이크가 먹고싶어서 갔는데 정말 최고입니다. 운좋게 웨이팅없을 때 방문했고 바로 착석해서 주문했는데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분위기 좋습니다. 종이 코스터에 그림도 그려주시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서 안 쓰고 가져왔어요 ㅠㅠㅠ최곱니다!! 팬케이크도 두꺼운데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맛이에요!! 라떼도 짱 맛있어용!! 다른 메뉴 못 먹어봐서 너무 아쉬운데 다음에도 근처에 가게되면 방문할 예정입니다! 너무 기분좋은 경험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방문했지만 만족합니다. 다만, 웨이팅이 심하면 조금 고민해봐야합니다. 별도의 웨이팅 장소가 없어서 서서 기다려야합니다. 또, 더운날씨라 힘들기도 했습니다. 주문한 팬케이크와 커피는 아주 맛있었고 양도 충분했습니다.

점심시간에가서 아침겸 점심으로 먹어도 충분할 정도로 포만감이 드는 디저트 가게 점원들도 상냥하고 음식도 귀엽고 맛있습니다 아키하바라에서 숨겨진 보석같은 느낌 잘 쉬다 갑니다!!

리진욱 디저트 모든 메뉴가 맛있음 팬케이크는 부드럽고 계란빵같은 촉촉한 맛 곰돌이들이 귀엽다. 플레이팅도 귀엽다. 양은 귀엽지 않습니다. 상당히 푸짐하게 나오니 동네 유명한 먹보가 아니라면 신중하게 메뉴를 골라주십시오. 이제는 팬케이크 무서운. 점내 화장실 있음

꼬옥 시즌 메뉴를 먹어야 합니다. 시즌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솔티카라멜(시즌), 초코(일반메뉴) 였는데 솔티는 다 먹고 초코는 남겼습니다. 물론 둘 다 맛있었지만 솔티카라멜은 넘사입니다.(수준이 다르게 맛있습니다)

둘이가서 한명당 주문하나씩해야했나 해서 팬케익 두개시켰는데 한개먹고 느끼해서 하나는 겨우겨우먹었네요 둘이 하나먹는게 나을거같아요 ㅋㅋㅋ음료수 하나시키고 주문하고 시간이 꽤 걸렸어요 팬케익 첨먹어봐서 엄청 기대하고갔는데 비쥬얼은 개합격👏맛은 한개까지 합격👏두개먹고나니 1년은 팬케익 못먹겟네요 ㅋㅋㅋㅋ빵보단 계란찜같아요 하나에 1500엔정도 했던기억!ㅁ짱비쌈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해요. 아이스 커피 좀 진하긴 한데, 팬케익이랑 같이먹으면 딱 알맞으니 좋아요! 수플레 팬케이크가 퐁신퐁신하니 맛있습니다!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으나 너무너무 맛있었다. 진짜 부드러웠음.

팬케이크 주문하거 받는데 1시간 30분 거의 두시간이 걸렸습니다 일정 촉박하신 분들은 피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맛은 기다렸다 먹을 만큼 맛있어요

팬케이크에서 스테이크향이났어요. 같은뚜껑 쓰는듯.

펜케잌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부드럽고 부드럽고 부드러움

물이 셀프라는 말도 물어보니까 해주네요. 음료도 되게 늦게 나옵니다. 음료는 흔한 맛입니다.

하와이 분위기의 식당. 가격대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요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아침 식사 🥞 과일이 맛있는 팬케이크🍓 이 팬케이크는 바삭한 표면과 푹신푹신한 내용이 특징. 무엇보다 과일과 크림의 궁합이 발군이므로, 과일이 듬뿍 들어간 팬케이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와플도 맛있습니다 💕 에그 베네딕트 등도 있으므로 식사에도 적합합니다. 테라스 웨딩도 받아들이고 있다고. 알로하인 점내에서 하와이 느낌을 맛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하와이의 본점도 갔습니다만, 나는 일본의 가게에서 먹는 것이 푹신푹신 느낌이 절묘하고, 맛있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最高の朝食🥞 フルーツがおいしいパンケーキ🍓 こちらのパンケーキは、カリッとした表面と、ふわふわの中身が特徴。 なによりフルーツとクリームとの相性がバツグンなので、フルーツがたっぷりのったパンケーキを選ぶことをお勧めします。 ワッフルもおいしいです💕 エッグベネディクトなどもあるので、お食事にも向いています。 テラスウェディングも受け付けているそう。アロハな店内で、ハワイ感が味わえそうですね🤙 ハワイの本店も行きましたが、私は日本のお店で食べる方がふわふわ感が絶妙で、美味しいな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카이라에게 친구와 갔습니다.카이라라고 하면 팬케이크. 가게는, 하와이안의 정서 넘치는 분위기입니다만, 좀 더 하와이의 분위기를 내 준 쪽이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가게 예약은 인터넷 예약이 가능합니다. 또한 특성 로코모코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カイラに友達と行ってきました。カイラといえばパンケーキ。これは裏切らない。サイズも大きいので、一人で食べるのは、カロリーオーバーかも！？友達とシェアして食べるのがオススメです。写真映えもGoodで、味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お店は、ハワイアンの情緒あふれる雰囲気ですが、もう少しハワイの雰囲気を出してくれた方が個人的には良かったです。夜間はフラショーがあるようです。日本にいながらテーマパーク的にハワイの雰囲気を味わえれば最高かな^_^ お店の予約はネット予約が可能です。あまり待つこともなく助かりました。 また、特性ロコモコ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보통 팬케이크이지만 과일이나 생크림, 시럽을 걸어 먹으면,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맛, 그 외는 푹신푹신한 팬케이크, 심플이 제일 맛있는가라고 재차 시키는 정말 맛있다‼ 아메리칸 사이즈는 어른 2명 그럼 힘들다고 생각 보통 사이즈를 주문했습니다.젊은 사람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원문) ふつうのパンケーキなのだがフルーツや生クリーム、シロップを掛けて食べると、何とも言えない美味しさ、他はふわふわのパンケーキ、シンプルが一番美味しいのかと改めてさせられる本当に美味しい‼アメリカンサイズは大人２人ではきついと思い普通サイズを注文しました。若い人は大丈夫だと思いますけど。

(Google 번역 제공) 오모테산도에서 시부야로 이사해, 어쩐지 조금 기세가 없어져 버린 카이라 피요🥞팬케이크의 맛은 건재 피요🐥👍 하와이안 사이즈 카이라 오리지널 팬케이크 ◉ 팬케이크 3장 🥞 ◉ 토핑 전부의 세제(딸기🍓 바나나🍌 블루베리, 사과의 카라멜리제 🍎) ◉ 휘핑크림 ◉ 메이플 시럽 카이라 삐라고하면 이것이겠지 팬케이크 원단에는 맛이 제대로 붙어 있기 때문에 우선은 그대로. 코나커피☕️와 함께 페로리😋아몬드가 덤으로 붙어 오는 것이 기쁘다❤︎ ----- 시부야 모디의 레스토랑 플로어입니다. 🌺Kaila Morning 8월·9월의 휴일 한정 모닝 ⏰8시~11시 라스트 오더 10시 반 🍽20식 한정 좋아하는 주스🍹와 메인을 3개 선택해 1 플레이트 스타일이 되어 등장합니다♪ ① 갓 짜낸 생 과일 주스 🍹 ・오렌지 ・핑크 자몽 ❤︎ ・바나나 ② 신선한 야채 샐러드 🥗 ③6종류에서 좋아하는 메인 3개 ・팬케이크❤︎ ・에그 베네딕트 · 하와이안 스크램블 달걀 ・케사디야❤︎ ・와플 ・아사이볼❤︎ ④코나커피☕️(핫) ↑❤︎이 붙은 것을 선택했습니다.2300엔과 모닝으로 ​​해서는 사치지만 이것저것 먹을 수 있을 때에는 좋지 않을까-🐥과. 메인 메뉴 중 하나가되어 기뻤습니다. 🐥 ♪ 팬케이크는 매우 미니 🐥💦 원단에 맛이 확실히 붙어 있기 때문에 메이플 걸지 않아도 푹 빠진다! (원문) 表参道から渋谷にお引越しし、なんだかちょっと勢いがなくなってしまったカイラぴょ🥞パンケーキの美味しさは健在ぴょよ🐥👍 ハワイアンサイズ カイラオリジナルパンケーキ ◉パンケーキが3枚🥞 ◉トッピング全部のせ（イチゴ🍓バナナ🍌ブルーベリー 、リンゴのカラメリゼ 🍎） ◉ホイップクリーム ◉メープルシロップ カイラぴょといえばこれでしょ🥞🍓🍌🍎大きなパンケーキ🥞に全トッピング🐥❤︎ パンケーキ生地には味がしっかり付いているのでまずはそのまま。そこからシロップで甘さを＋するのが正解でーす👍 コナコーヒー☕️とともにペロリ😋アーモンドがおまけで付いてくるのが嬉しい❤︎ ----- 渋谷モディのレストランフロアです。パンケーキ🥞とハワイごはん🌺表参道から移転してちょっと勢いがなくなっちゃった気がする... 🌺Kaila Morning 8月・9月の休日限定モーニング ⏰8時〜11時 ラストオーダー10時半 🍽20食限定 好きなジュース🍹と、メインを3つ選んで1プレートスタイルになって登場します♪ ①絞りたて生フルーツジュース🍹 ・オレンジ ・ピンクグレープフルーツ❤︎ ・バナナ ②新鮮な野菜のサラダ🥗 ③6種類から好きなメイン3つ ・パンケーキ❤︎ ・エッグベネディクト ・ハワイアンスクランブルエッグ ・ケサディーヤ❤︎ ・ワッフル ・アサイーボール❤︎ ④コナコーヒー☕️（ホット） ↑❤︎の付いたものを選びました。2300円とモーニングにしては贅沢だけどあれこれ食べられるしたまにはいいんぢゃないかなー🐥と。ケサディーヤはデイメニューから消えてしまったお気に入りだったので図らずもメインメニューの1つになってくれてて嬉しかったぴょ🐥♪ パンケーキはとってもミニ🐥💦生地に味がしっかり付いているのでメープルかけなくてもじゅうぶんいける！いきなりメープルかけると人によっては甘くなり過ぎる可能性あるのでまずはそのままどーぞー🐥ぺこり

(Google 번역 제공) 장소가 좋고, 점내 환경도 좋기 때문에, 스위트는 부탁하지 않고, 음료를 마시기에는 또 들러도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점내는, 좌석이 넓고 있어, 의자도 쿠션이 있어, 천천히 편히 쉴 수 있습니다.작은 아이와 함께 들어가기 쉬운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요리는 맛도 외형도 고속도로의 서비스 지역의 스위트에 가까운 감각이었습니다. 프리미엄 스마일 팬케이크와 딸기의 몽블랑 팬케이크를 먹었습니다만 (간판이나 메뉴의 사진이 좋았던 만큼 기대가 있었습니다만) 가도 불가도 없는 맛으로, 외형도 귀여웠습니다만 감탄 하고 기분이 오르는 모듬에는 이르지 않았습니다. 현금 이외의 결제 수단에 꼭 대응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場所が良く、店内環境も良いので、スイーツは頼まず、飲み物を飲みにはまた寄ってもいいかなと思いました。 店内は、席が広々としており、椅子もクッションがあり、ゆっくり寛げます。小さい子供と一緒に入りやすいお店だと思います。店員さんも親切でした。 料理は、味も見た目も高速道路のサービスエリアのスイーツに近い感覚でした。 プレミアムスマイルパンケーキと、いちごのモンブランパンケーキを食べましたが(看板やメニューの写真が素敵だった分期待があったのですが)可も不可もない味で、見た目も可愛かったですが感嘆して気分が上がるような盛り付けには至らなかったです。 現金以外の決済手段に是非対応して欲し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간사이 본거지의 팬케이크 체인의 다이칸야마 주소 내의 가게. 이전에는 도쿄에 몇 가게 있었습니다만, 2021년 현재 이쪽의 다이칸야마 1점만인 것 같습니다. 푹신푹신한 프리미엄 팬케이크는 한정답게 좀처럼 타이밍 좋게 갈 기회도 없어 먹은 적이 없고, 사진은 바뀐 사각 팬케이크입니다. 팬케이크를 먹지 않아도, 가게로서는 차분한 인테리어로 아늑한 공간이므로, 카페 이용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関西本拠地のパンケーキチェーンの代官山アドレス内のお店。 以前は東京に数店ありましたが、2021年現在こちらの代官山１店のみのようです。 ふわふわのプレミアムパンケーキは限定らしくなかなかタイミングよく行ける機会もなく食べたことはなく、写真は変わった四角いパンケーキです。んーやはり自分はふわふわ系が好きみたいです。 パンケーキを食べなくても、お店としてはけっこう落ち着いた内装で居心地のいい空間なので、カフェ利用でも十分使い勝手が良さ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다이칸야마역 근처, 다이칸야마 주소의 3층 안쪽에 위치합니다 gram씨입니다 13시 15시 18시네 각각 한정 20식으로 구워지는 프리미엄 팬케이크를 받았습니다. 루뿌루하고 입안에서 녹습니다. 팬케이크 자체는 단맛이별로 없기 때문에, 별첨의 휘핑이나 메이플을 더하면 딱 좋아지네요. 아주 새로운 것은 느껴지지 않고, 가게가 너무 많아서, 팬케이크의 수 한정도 희소 가치가 느껴지지 않네요. 마음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이칸야마의 일등지에서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의 집객 노력에 정진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원문) 代官山駅の近く、代官山アドレスの3階奥に位置しますgramさんです。13時15時18時ねそれぞれ限定20食で焼かれるプレミアムパンケーキをいただきました。着皿時もプルプルして、口の中で溶けます。パンケーキ自体は甘さがあまりないので、別添のホイップやメープルを加えるとちょうどよくなりますね。ただパンケーキとしては美味しいですけど真新しいものは感じられないし、お店が増えすぎて、パンケーキの数限定も希少価値が感じられませんね。接客はお姉さんが一生懸命されてて熱意は伝わりましたが、全体的に何か活気が感じられません。代官山の一等地で頑張っておられるのだからますますの集客努力に精進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ね。生意気なこと申し上げて申し訳ありません。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그동안 일의 낮에 gram premium에서 팬케이크를 먹었다 🥞 모처럼 기분 새로 고침을 위해 먹었는데 전혀 맛있지 않아 😱 어떻게 표현하면 좋은지 모르겠지만, 팬케이크 자체도 맛있지 않은 소금 같은 것일까? 게다가 연어와 아보카도가 전혀 매치하지 않고 연어도 맛있지 않다 ⚡️ 접객도 전혀 의욕이 없을 것 같고, 이 퀄리티로 이 가격은 조금… 더 이상 두 번 갈 수 없어요 💦 너무 충격 🤯 (원문) この間仕事の日のお昼にgram premiumでパンケーキを食べた🥞 せっかく気分リフレッシュするために食べたのに全然美味しくない😱 どう表現したらいいか分かんないけど、パンケーキ自体も美味しくない塩っぽいのかな？ それにサーモンとアボカドが全くマッチしてないし、サーモンも美味しくない⚡️ 接客も全然やる気なさそうだし、このクオリティでこの値段はちょっと… もう2度と行きません💦 ショックすぎた🤯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의 입소문이 너무 혹평이었기 때문에, 가는 것을 주저했습니다만, 가 보면 대응도 접객도 문제 없고, 오히려 좋았습니다. 여전히 푹신푹신한 gram의 팬케이크입니다만, 오사카에서 처음 먹은 인상이 너무 좋고 「이렇게 작았던 것일까?」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가게 밖은 인스타 감성인 팬케이크의 촬영 세트가 있어, 분위기도 좋았기 때문에 또 가고 싶습니다. 단품으로 부탁한 스프가 볼륨이 있어 배가 비어 있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원문) こちらの口コミがあまりにも酷評だったので、行くのをためらいましたが、行ってみたら対応も接客も問題なく、むしろ良かったです。 相変わらずふわふわのgramのパンケーキですが、大阪で初めて食べた印象が良すぎて「こんなに小さかったっけ？」と思ってしまいました。 お店の外はインスタ映えなパンケーキの撮影セットがあり、雰囲気も良かったのでまたいきたいです。 単品で頼んだスープがボリュームがあってお腹が空いていたので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의 2시 지나에 물었습니다. 팬케이크 1000 엔을 받았습니다. 계란보다 가루의 향기가 푹신푹신합니다. 그 탓인지 조금 무게? 좋아합니다. (원문) 平日の2時過ぎに伺いました。空いてました。 パンケーキ1000円をいただきました。卵より粉の香りがするパンケーキ。フワフワでかなりしっとりしています。そのせいか少し重め？見た目も白っぽく、黄身がはいっていないのかしら？これはこれで好き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점원, 어쩌면 점장도 기무라 타쿠야와 많이 닮았어요! 이번에는 2019년 1월 11일 오후에 소비하러 왔는데, 인상이 매우 좋았고,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좋았습니다... 점원도 음료수를 더 추가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 세트로 주문했더니 음료가 무료로 제공되더라구요, 정말 배려가 깊었어요! (원문) 很美味，其中一位店員，可能是店長，樣子很似木村拓哉！是次在1/11/2019下午到店來消費，給我得印象很好，服務好，食物好......店員還詢問我要增添飲品嗎？因為我叫了set，原來是免費添飲，很周到啊！

(Google 번역 제공) 호박전에는 진짜 호박이 얹어져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팬케이크는 조금 짠 편이었지만. 버거는 신선하고 육즙이 많았지만 감자 두 개만 주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The pumpkin pancakes had real pumpkin on top, I was blown away! The pancakes were a little salty though. The burger was fresh and juicy but there were only a couple of potatoes given which was disappoint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고 부드러운 미국식 버터밀크 팬케이크입니다. 나는 딸기와 휘핑 크림을 곁들인 것을 먹었습니다. 딸기는 매우 신선했습니다. 테이블 위에 시럽을 주시니 더 달라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친절한 직원도 있습니다. (원문) Really good, soft, American buttermilk pancakes. I had the ones with strawberries and whipped cream. The strawberries were very fresh. They give you a jug of syrup on the table so you don't have to ask for more if you want it. Friendly staff too.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베이컨과 계란을 곁들인 팬케이크(써니사이드 UP)와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너무 맛있는 파스트라미)를 먹었습니다. 매우 편안한 분위기, 근무 중인 두 명의 직원은 체계적이고 차분한 분위기의 전형이었습니다. 큰 추천! (원문) We ate pancakes with bacon and eggs (sunnyside UP) and the pastrami sandwich (so much delicious pastrami). Very relaxing atmosphere, the two staff on duty were the epitome of methodical calm. Big recommends!

(Google 번역 제공) 도쿄 가격은 보통 1,000 정도, 음료수는 500 정도이고, 음식과 모든 것이 멋진 스타일로 되어 있고 햇빛을 가리지 않습니다. 조용하고 맛있어서 잠깐 쉬어가기 딱 좋은 곳이에요. (원문) For Tokyo prices it's normal, around a thousand with drinks around 500, and the food and everything has a nice style, shade from the sun. It's quiet and delicious, a suitable place for a short break.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나름대로 긴장하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원문) 価格はそれなりに張るが、そのぶんの価値は十分にあると思えるほど料理は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버거, 팬케이크, 수프 등. 미국 식당에 가는 것과 비슷하지만 더 좋습니다. (원문) Great burgers, pancakes, soup, and more. Like going to an American diner, but better.

(Google 번역 제공) 두루두루 좋습니다. 좋은 버거, 좋은 팬케이크, 효과적 (원문) Good all round. Nice burger, good pancakes, effective

(Google 번역 제공) 2017/10/26에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 플로어 대응은 익숙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그것은 이 타이밍에 갔기 때문에 애교. 오므라이스 자체는 토로한 식감으로, 안의 라이스도 케첩 라이스로 개인적으로는 GOOD.개인적으로는 마요네즈는 없는 것이 좋다. 오므라이스 이외가 오므라이스를 먹고 나서 왔기 때문에 피클과 메히카나와 함께 먹고 싶었어. 기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큰 모듬도 주문 가능한 것 같습니다. (원문) 2017/10/26にオープンしたばかりで、まだフロア対応は慣れていないようですが、それはこのタイミングで行ったためご愛嬌。 オムライス自体はトロっとした食感で、中のライスもケチャップライスで個人的にはGOOD。個人的にはマヨネーズは無い方が良いな。 オムライス以外がオムライス食べ終わってから来たため、ピクルスやメヒカーナと一緒に食べたかったなぁ。 記載は見当たりませんでしたが、大盛りも注文可能な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전에는 오므라이스 가게였던 것 같습니다만, 메밀 가게였습니다. 튀김 메밀을 주문했지만, 갓 튀긴 튀김이 뜨겁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以前はオムライス屋さんだったようですが、蕎麦屋さんでした。 かき揚げ蕎麦を注文しましたが、揚げたてのかき揚げがアツアツで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가정적인 오므라이스가, 곁들여지는 특제 살사메히카나로 한층 더 굉장히 맛있게 됩니다. 조금 담그는 것만으로도 옴의 맛이 돋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원문) 家庭的なオムライスが、添えられる特製サルサメヒカーナでさらにぐぐっと旨くなります。ちょっと浸けるだけでもオムの味が引き立つのはなぜ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오므라이스 먹고 싶은 마음으로 가면 설마 소바 가게가 되었습니다! 테이크 아웃에서는 오므라이스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オムライス食べたい想いで行ったら、まさかの蕎麦屋になってました！ テイクアウトではオムライスやってるみた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몬젠나카마치의 오므라이스 전문점에 다녀온 🎵치킨라이스의 오므라이스😍 소스가 부드럽고 푹신한 계란으로 맛있었습니다 😋🍴💕 이번에는 토마토 소스에 도전 😋 분명히 4 월에 다시 오픈 한 것 같습니다. (원문) 門前仲町のオムライス専門店に行って来た🎵チキンライスのオムライス😍 ソースがえらべてフワフワの卵でおいしかった😋🍴💕今度はトマトソースに挑戦😋 どうやら4月に再オープンしたらしい

(Google 번역 제공) 메밀이 좋다. (원문) そばが良い。出汁はちょっと濃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팬케이크와 따뜻한 라떼를 주문했습니다. 팬케이크의 모양과 향이 좋았습니다. 라떼도 괜찮았습니다. 팬케이크 토핑은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팬케이크 자체는 쓴맛이 강하고 중탄산소다 맛이 강했습니다. 두 장의 팬케이크를 겹겹이 쌓아도 바삭바삭하고 가운데 부분이 이상한 녹색으로 변했습니다. 곰팡이 때문일까요? 60~90년대 음악이 어우러진 분위기도 좋고, 바비 펍의 밖 풍경도 좋고 차분했습니다. 모임이나 술자리에 좋은 곳입니다. 다음에는 팬케이크를 제대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다 먹지 못했거든요. (원문) Ordered pancakes and hot latte. Pancake presentation and aroma is nice. Latte good. Pancake toppings were generous and delicious. Pancake itself was bitter and strong taste of bicarb. Crumbly and had strange green color in the Center portion in two pancakes; mold? Atmosphere is nice with mix of 60s-90s music, outside of bobby is nice and calming. Good place for gatherings and drinks. Hope next time they get the pancake right as I didn’t finish the meal

(Google 번역 제공) 미국은 무서운 ... & 250 엔 거품. 팬케이크에 프라이드 치킨을 얹어 메이플? 시럽을 걸고 있다. 상당한 양으로 팬케이크도 제대로 크고 두껍다. 닭도 작지 않다. 맛은 상상대로. 접시에 있는 허브를 함께 먹으면 청량감이 나옵니다. 혼자 먹는 것보다 공유하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일요일이므로, 평소보다 비어 있다고 하는 것으로 12시 지나도 부드럽게 입점. 250엔으로 스파클링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것이 너무 기쁘다. 햄버거는 고기의 맛도 제대로. 4명으로 1음료 1푸드로 1만 조금. 맛있었습니다. (원문) アメリカって怖い…＆250円泡。 パンケーキの上にフライドチキンを乗せて、メープル？シロップをかけてる。 結構な量で、パンケーキもしっかり大きく厚く。チキンも小さくない。 味は想像通り。お皿にあるハーブを一緒に食べると清涼感がでます。 1人で食べるより、シェアして食べるのオススメです。 日曜日なので、いつもより空いてるとのことで12時過ぎでもスムーズに入店。 250円で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が飲めるのが嬉しすぎる。 ハンバーガーはお肉の味もしっかり。 4人で1ドリンク1フードで1万ちょっと。 美味しかったです。

그냥 햄버거집… 인데 가성비는 애매하네요

(Google 번역 제공) eggs benedict 소스가 부드럽고 농후한 버터와 크림을 맛보십시오. 애플 파이는 추천합니다! 파이 반죽은 매우 얇고 딱 좋은 부드러움이었습니다. 안의 사과 잼에는 큰 사과 덩어리가 들어있어 단맛도 딱 좋고 특별히 너무 달지 않습니다. 계피의 맛과 잘 어우러져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eggs benedictのソースが滑らかし、濃厚なバターとクリームの味します。 アップルパイはおすすめします！写真を撮ることが忘れたしまったですが。。。。 パイ生地はとても薄く、ちょうどよい柔らかさでした。 中のリンゴジャムには大きめのリンゴの塊が入っていて、甘さもちょうどよく、特別に甘すぎることはありません。 シナモンの風味ともよく調和してい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뭔가 좋아. 해외 생활을 기억한다. 팬케이크가 맛있었습니다. 접시에 들어간 요리가 옮겨져 온 순간, 「몹시!」라고 마음속에서 생각했다. 과연 The American!!! 이런 걸 좋아해. ※커피는 550엔(부가세 포함)으로 대체 자유같습니다. (원문) なんか好き。 海外生活を思い出す。 パンケーキが美味しかった。 プレートに入った料理が運ばれてきた瞬間、「でかっ！」って心のなかで思った。笑 さすが The American!!! こういうの好きだな。笑 ※コーヒーは550円（税込）でおかわり自由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원래 뉴욕의 트라이베카에서 인기 있는 파이 레스토랑이 메뉴를 아메리칸 햄버거, 팬케이크, 샐러드, 미트로프 등으로 확충해 인기가 되고, 일본에도 상륙해, 도내 각지에 전개해 지금에 이른다. 샐러드만으로 배가득 가득한 굉장한 밥 샐러드나 프라이드 치킨이 이것이라도 할 정도로 많이 썩은 팬케이크 등 맛뿐만 아니라 볼륨도 재현도가 높고, 정크만 아무리 아메리칸을 부담없이 먹고 싶을 때 편리하다. 이 날은 베이컨 상추 버거. 두꺼운 베이컨, 튀는 샤키샤키 상추, 충분히 체다 치즈가 육즙 퍼티와 푹신푹신 반즈에 맞는다! 플라이에 치즈 소스가 걸려 있는 것도 칼로리 폭탄인 이 점포 특유. 항상 감사합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元々ニューヨークのトライベッカで人気なパイレストランが、メニューをアメリカンなハンバーガー、パンケーキ、サラダ、ミートローフなどに拡充して人気となり、日本にも上陸して、都内各地に展開して今に至る。 サラダだけでお腹いっぱいになるごついコブサラダやフライドチキンがこれでもかというぐらいたくさんのっかったパンケーキ等、味だけでなくボリュームも再現度が高く、ジャンクだけどうまいアメリカンを気軽に食べたい時に重宝する。 この日はベーコンレタスバーガー。分厚いベーコン、はみ出すシャキシャキレタス、たっぷりチェダーチーズがジューシーなパテとふわふわバンズにあう！ フライにチーズソースがかかってるのも、カロリー爆弾なこの店舗ならでは。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 가장 가까운 : 시오도 메 🗓 내점일 : 2024 년 7 월 27 일 (토) 🥞 Griddle Special 1650엔 ☕️카페라떼 600엔 시오도메 시티 센터에 들어있는 아메리칸 카페 레스토랑 🍽 버거와 아메리칸 파이, 팬케이크와 다양한 고기의 훈제 바베큐 등 미국의 전통 요리를 많이 다루고있는 가게! 부탁한 것은 그리돌 팬케이크! 처음, 잘못 읽고 그릴 팬케이크라고 말해 버렸습니다 🤣 그래서 온 것은 엄청 큰 팬케이크 🥞! 매치는 스크램블 달걀, 크리스피 베이컨, 소시지, 홈 플라이! 다채로운 팬케이크는 듬뿍 메이플 시럽을 뿌리면 어울리는 느낌 🤤 단맛이 어두워지면 케첩과 겨자를 듬뿍 뿌린 스크램블 달걀이나 소시지를 먹으면 굉장히 소금 매화! 직장에서 가깝지만 전혀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다음부터는 더 가자 ✨ (원문) 🚉最寄り:汐留 🗓来店日:2024年7月27日(土) 🥞Griddle Special 1650円 ☕️カフェラテ 600円 汐留シティセンターに入ってるアメリカンなカフェレストラン🍽 バーガーやアメリカンパイ、パンケーキや様々な肉のスモーク・バーベキューなどアメリカの伝統的料理をたくさん扱ってるお店！ 頼んだのはグリドルパンケーキ！ 最初、読み間違えてグリルドパンケーキって言っちゃった🤣 それで来たのはめちゃくちゃ大きいパンケーキ🥞！ 付け合わせはスクランブルエッグ、クリスピーベーコン、ソーセージ、ホームフライ！盛りだくさん パンケーキはたっぷりのメープルシロップをかけるとあまうまぁって感じ🤤 甘さがくどくなってきたらケチャップとマスタードをたっぷりかけたスクランブルエッグやソーセージを食べるとめっちゃいい塩梅！ 職場から近いけど、全く行ったことなかったから次からはもっと行こう✨

너무 맛있었어요. 팬케잌은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고 아이스크림, 과일, 생크림, 시럽등 토핑이 가득 얹어져있고 다른 파르페나 음료들도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뿍 써서 좋았고 다 맛있고 정성이 가득 담겨있는 느낌이 들어요. 가게가 좁아서인지 들어갈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고 주문한 음식 기다리는데도 시간이 좀 걸렸어요.

푸루푸루 - 팬케잌 전문점 세련된 팬케잌보다 어릴적 먹었던 핫케잌에 가까운 느낌 후르츠 크림 핫케잌이 대표메뉴 ¥800 (제철 과일을 섞은 생크림에 커스터드 크림과 딸기, 베리소스를 올려 제공된다) #후르츠 판매도 함께 하고있다. 영업시간 : 11시-19시 30분 토, 일요일, 국경일은 18시(라스트오더) 월요일 휴무(국경일일 경우에는 다음날이 휴무)

군더더기 없이 맛있는 팬 케이크

비싸긴 하지만 핫케익의 맛이 타의 추종을 불허함!

(Google 번역 제공) 스위트 백명점에도 5년간 선정된 핫케이크의 명점입니다. 장소는 미나토구 아카사카 2초메입니다만, 가까운 역은 없고 다소 알기 어려운 장소에 있습니다만, 행렬도 할 수 있는 인기점입니다. (아카사카 미츠케역에서 도보 약 10분입니다.) 행렬시에는 매장에 설치된 기계에 입력하여 순서를 기다리게 됩니다. 이곳은, 옛날 있던 노포의 과일상이 독립해 열린 가게로, 동판으로 정중하게 하나 하나 구워내는 옛날 그리운 왕도의 핫 케이크와, 상질의 과일을 사용한 과일 샌드나 파르페가 주목 상품입니다. 이 가게 주위에 다른 점포는 없고, 여기만을 목표로 하는 것 같은 입지입니다만, 일부러 방문해 갈 가치는 있습니다. (원문) スイーツ百名店にも5年間選ばれた、ホットケーキの名店です。場所は港区赤坂２丁目ですが、最寄りの駅はなく多少わかりにくい場所にありますが、行列もできる人気店です。（赤坂見附駅から徒歩約10分です。）行列時には店頭に設置されている機械に入力して順番を待つことになります。ここは、昔あった老舗の果物商の方が独立して開いたお店で、銅板で丁寧にひとつひとつ焼き上げる昔懐かしい王道のホットケーキと、上質なフルーツを使ったフルーツサンドやパフェが目玉商品です。このお店の周りに他の店舗はなく、ここだけを目指していく様な立地ですが、わざわざ訪ねていく価値は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카사카에 있는 먹어 로그 스위트 백명점에 선출되고 있는 가게. 아카사카는 모두 방문하고 있는 장소로, 곧 근처까지는 상세하지만, 이 가게는 우연히 다니는 장소에는 없기 때문에 몰랐습니다. 평일의 14시에 묻자 아무도 없어서 바로 자리에 붙였습니다. 점심 메뉴는 14시에 끝납니다. 14~18:30의 메뉴인 아카사카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아카사카 세트란, 핫 케이크, 미니 파르페와 음료 세트 세금 포함 2000 엔입니다. 미니 파르페는 3종의 포도, 무화과, 망고로부터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음료는 스테디셀러 커피나 홍차 이외에도 선택지가 여러가지 있어 헤매었습니다. 나는 믹스 주스 상상했던 바나나라든지 들어있는 것과는 다르게 딸기의 깔끔한 신선한 느낌의 것이었습니다. 핫 케이크는 바삭바삭하고 있는 비교적 굳게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버터와 시럽으로 간단하게 받았습니다. 핫 케이크를 먹고 끝나면 미니 파르페가 옮겨져 왔습니다. 나는 포도 파르페에, 친구는 무화과. 아이스, 크림 아래에서 포도 젤리가 나왔습니다. 귀엽고 맛있고, 차가운 것도 부드럽게 과일의 맛을 낸다. 접객도 친절하고 멋진 가게였습니다. (원문) 赤坂にある食べログスイーツ百名店に選出されているお店。 赤坂はなんども訪れている場所で、すぐ近くまでは詳しいけど、このお店は　たまたま通るような場所にはないので知りませんでした。 平日の１４時に伺ったら　誰もいなくて　すぐ席につけました。 ランチメニューは１４時で終わりで 14～18：30のメニューである　赤坂セットをオーダーしました。 赤坂セットとは、 ホットケーキ、ミニパフェとドリンクのセット　税込み２０００円です。 ミニパフェは　３種のぶどう、いちじく、マンゴーから選べます。 ドリンクは　定番の珈琲や紅茶以外にも　選択肢がいろいろあって　迷いました。 私はミックスジュース 想像していたバナナとか入ってるのとはだいぶ違って いちごのさっぱりしたフレッシュな感じのものでした。 ホットケーキは　カリっとしているわりと固めにやかれているものでした。 バターとシロップでシンプルに頂きました。 ホットケーキを食べ終わると　ミニパフェが運ばれてきました。 私はぶどうのパフェに、 お友達はいちじく。 アイス、クリームの下からは　ブドウのゼリーが出てきました。 可愛くて美味しいし、 お冷もふんわりフルーツの味がして、それも　なんどもつぎにきてくれて 接客も親切、すてきな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8/XX (Cafe) 2년 반만에 들었습니다. 개점 직후의 방문으로, 선객은 외국인 그룹객 1조와 카운터에 1명의 6명. 퇴점시(11:45)에서도 자리에 여유는 있었습니다. 점심 세트 메뉴에서 이쪽을 주문입니다. ■A런치＠2,200엔(부가세 포함) ※신용카드 결제 ◆핫케이크 미니 사이즈 ◆ 과일 마리네 샐러드 ◆미니파르페 ◆음료 음료는 뜨거운 커피를 받았습니다. 신맛과 쓴맛이 확고한 진한 커피로, 스위트와 잘 어울립니다. 덧붙여 핫 커피는 대체 가능합니다. 주문으로부터 10분 강으로 핫케이크와 과일 샐러드의 플레이트가 옮겨져 왔습니다. 샐러드는 루콜라가 메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파인애플과 키위 과일이 토핑되고 있어 상쾌한 탄칸드레싱과 궁합이 좋고, 양은 적지만, 매우 맛있고 만족감이 있습니다. 파인애플은 지금까지 받은 가운데 가장 맛있었습니다. 이쪽의 핫 케이크는, 동판으로 차분히 완성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표면이 바삭하고 고소하고, 안의 천에도 맛이 있어, 확실히 이상형의 핫 케이크. 상온에서 제공되는 유염 버터의 염기와 감칠맛이있는 메이플 시럽과의 대비도 훌륭합니다. 미니 파르페는 아오모리 현산 다카미 멜론을 사용한 멜론 파르페였습니다. 단맛과 향기가 강한 타카미 멜론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접객과 귀엽고 아늑한 점내는 이전과 변함없이 천천히 식사를 즐겼습니다. 한때, 외국인 관광객이 너무 많아 줄지어 넣지 않는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혼잡도 침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고 수준의 맛있는 핫 케이크가 줄지어 받을 수 있는 것은 기쁘네요. 다시 묻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2025/8/XX (Cafe) 2年半ぶりに伺いました。 開店直後の訪問で、先客は外国人グループ客１組とカウンターに１名の６名。 退店時（11:45）でも席に余裕はありました。 ランチセットメニューからこちらを注文です。 ■Aランチ＠2,200円（税込） ※クレジットカード支払い ◆ホットケーキミニサイズ ◆フルーツマリネサラダ ◆ミニパフェ ◆ドリンク ドリンクは、ホットコーヒーを頂きました。 酸味と苦みがしっかりしている濃いめのコーヒーで、スイーツと良く合います。なお、ホットコーヒーはおかわり可です。 注文から10分強でホットケーキとフルーツサラダのプレートが運ばれてきました。 サラダは、ルッコラがメインだと思うのですが、パイナップルとキウイフルーツがトッピングされていて、爽やかなタンカンドレッシングと相性が良く、量は少ないけど、とても美味しく満足感があります。パイナップルは、今までいただいた中で、一番美味しかったと思います。 こちらのホットケーキは、銅板でじっくり仕上げていると思うのですが、表面がカリッと香ばしく、中の生地にも旨味があって、まさに理想形のホットケーキ。常温で提供される有塩バターの塩気とコクのあるメープルシロップとのコントラストも素晴らしいです。 ミニパフェは、青森県産タカミメロンを使用したメロンパフェでした。 甘みと香りが強いタカミメロンも凄く美味しかったです。 優しく、温かみのある接客と可愛らしく居心地の良い店内は、以前と変わりなく、ゆっくり食事を愉しめました。 一時期、外国人観光客が多すぎて並ばずには入れない時期もありましたが、現在は混雑も落ち着いている様子です。 最高レベルの美味しいホットケーキが並ばずにいただけるのは嬉しいですね。 また伺います。 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