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의 50 최고의 밤문화

도쿄X시즈오카 여행 중에 방문해본 도쿄타워(東京タワー)리뷰를 써보도록 할게요🗼 도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할 명소인데요! 도쿄타워 높이는 333미터로, 전망대에 올라가면 도쿄 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낮과 밤의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고 해요! 저는 낮에 방문해서, 밝은 뷰를 볼 수 있었어요!😄🌈 내부에는 여러 전망대와 기념품 가게 그리고 각종 테마존도 있어서 전세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요! 특히 기념품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도쿄타워 키링, 마그네틱, 후지산 음료, 엽서부터 한정판 과자, 초콜릿, 도쿄타워 모양의 미니어처, 캐릭터 굿즈 등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선물용으로도 좋았어요! 현대적인 도쿄의 매력과 클래식한 감성이 공존하는 곳이라, 낮과 밤 어느 시간대에 가도 멋질거예요! 도쿄 여행 중 꼭 방문해야 할 명소! 도쿄타워! 후기를 마칠게요^^💕 During my Tokyo × Shizuoka trip, I visited the famous Tokyo Tower (東京タワー), one of Tokyo’s most iconic landmarks! 🗼✨ Standing 333 meters tall, it’s a must-visit spot that offers stunning panoramic views of the city. I went during the day and enjoyed the bright, clear view — but I’ve heard the night view is absolutely breathtaking too! 🌈😄 Inside, there are multiple observation decks, souvenir shops, and themed areas, making it a popular destination for visitors from all over the world. The variety of souvenirs was incredible — from Tokyo Tower keychains, magnets, postcards, and limited-edition snacks to chocolates, Fuji-themed drinks, and mini Tokyo Tower collectibles. It was so much fun to browse, and I found great gifts to bring home! 🎁 Tokyo Tower perfectly combines modern Tokyo energy with a touch of classic charm, and it’s beautiful both day and night. If you’re planning a trip to Tokyo, this is definitely a must-see landmark — you’ll love it! ❤️🗼

밤에가야 예쁜곳인데 낮아가니 예쁘지만 뭔가 아쉽다. 크기는 아주크지는 않지만 도쿄주변을 보기에 충분하다. 타워구조상 한번에 올라가진 못하고 두번 나눠서 타야하는데 은근 좁아서 한번에 많은 인원이 올라가지는 못한다. 기회가 된다면 전망대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여유를 즐기면 좋다.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던 날씨여서 전망대는 올라가지 않았습니다만 안개속에 보이는 도쿄타워는 정말 멋있었어요. 아마 다시와도 전망대는 안올라갈거 같아요. 밖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

도쿄타워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도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쿄의 부흥을 위해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도쿄타워는 훌륭한 어트랙션이지만, 사실 도쿄타워 그 자체보다도 도쿄타워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야경이 더 아름답습니다. 도쿄타워에 방문하실 분들에게 야간에 Top Deck Tour할 것을 강력추천 합니다. 입장 인원에 제한이 있으므로, 예매를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현장에서도 티켓 구매가 가능합니다. 도쿄타워에서 바라본 도쿄의 야경 모습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우며, 환상적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사진에 그 감동이 다 담기진 않네요. 그럼에도 몇 장 사진을 공유합니다.

도쿄타워 바로 앞까지 가지 않고, 구글 지도에 나오는 ‘도쿄타워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사진 찍는 그곳이 바로 유명한 포토스팟이에요! 도쿄타워는 정말 크고 멋져서 직접 보는 순간 감탄했습니다. 야경이 너무 예쁘고 사진도 잘 나와서 추천해요. 다음에는 낮에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현장에서 도쿄타워 구매했습니다. 가격할인은 딱히 없었고 평일 점심에 사람도 없었네요. 전망대 올라가서 사진 찍는것보다 계단 내려가서 한층 아래에서 사진 찍으면 사람들도 없고 쾌적하게 도쿄타워 전망 사진 찍을 수 있어요! 도쿄타워 전망대 안에 카페도 있으니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다 가세요!

지하철 72시간 패스권으로 JR못타고 ㅜ 다이몬역쪽에서 걸어갔는데 ㅎㅎ 멀리서 보이는 도쿄타워가 이뻐서 즉흥적으로 한번 엘터타고 올라가보기로함 안에 들어가면 술집 크레페 파는 집이 있고 성인은 1,500엔 청소년은? 1,200 아동은…모르겠다 하튼 15000원 이하다 도쿄티원가 건설 역사에 대한것을 보고 엘터를 타로 갈 수 있다 엘터타고 올라가면 도쿄 야경이 보인다 🙂 한번쯤 도쿄야경을 즐기면서 편하게 쉬고 가고 싶다면 추천

야경이 정말 좋았고 전망대가 넓고 볼 거리가 많아서 더 좋았어요 행사할 때 가시면 볼 거리가 더욱 많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래요

11월 초 기준 오후 4시 반쯤 방문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멋진 노을을 볼 수 있었어요. 하늘이 어쩜 그렇게 예쁜가요!!! 어느 쪽을 바라봐도 풍경이 지루하지가 않았고, 멀리 후지산도 보이니까 신기했어요. 여행 와서 꼭 전망대를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까 좋더라고요. 도쿄가 한눈에 들어오니까 그제서야 타국에 여행 온 게 실감이 나고, 가만히 풍경을 보고 앉아있으니 생각이 많아져 괜히 조금 슬퍼지기도 했어요. 잊지못할 기억이 될 것 같아요!

2025년 11월 4일부터 12월 25일까지 도쿄 롯폰기힐스 건물 옆 케야키자카 거리에서 일루미네이션을 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더 화려했고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전경을 찍는 인파가 매우 많았어요! 만약 롯폰기에 방문한다면 일루미네이션 기간에는 꼭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경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갈까 말까 고민 했었는데 결과적으론 너무 좋았어요. 하루 일정 마무리 하면서 저녁에 올라가면 버블 경제 때 호황을 누렸던, 지금은 주춤하지만 영광스런 과거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먹을거리 놀거리도 많아서 구경다니기에도 좋고 여러모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겨울의 야경을 멋지게 하기 위한 일루미네이트와 언덕위 내리막길에서 보는 도쿄타워가 환상적임. 또한 도로 한복판에서 사진찍는 관광객을 통재하는 횡단보도 앞 경찰들의 분주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야경 좋네요~ 도쿄타워도 너무 잘보였고, 은하철도999전시회도 봤네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야경보기에 최고인거 같습니다.

큰 규모에 비해 아쉬웠던 복합문화공간 최근 방문한 복합문화공간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겨요. 규모는 정말 압도적으로 컸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이 눈에 띄었어요. 가장 불편했던 건 앉을 곳이 거의 없다는 점이었어요. 넓은 공간을 둘러보느라 힘들었는데, 잠시 쉴 공간이 없어 계속 서 있어야 해서 너무 지쳤어요. 그리고 문화 체험 공간이 4군데나 있었는데, 입장료를 각각 따로 받는 점이 의아했어요. 이 정도 규모라면 통합 입장권 같은 것도 있으면 좋을 텐데, 너무 상업적으로 운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식이나 상품들이 모두 고가인데 운영방식은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스카이덱은 폐쇄 되었고, 비가 내리는 날이여서 전망대를 포기할까하다가 비내리는 도쿄 야경도 나름 분위기 있겠지라는 생각에 롯본기힐즈 도쿄 시티뷰를 현장 구매. 날씨 때문인지 적당한 인파. 각종 전시 때문인지 구획이 나뉘어있고 통제 되어있어서 일부 공간만 사용 가능했다. 내부에도 구조물이 여럿 설치되어있어서 실내가 보이는 광각 풍경 촬영은 불가능 했던 기간. 점점 해가 저물어가면서 불빛이 하나 둘 켜지는 비내리는 도쿄의 풍경은 유리창 반사가 많아 사진으로 담기는 어렵지만 눈으로 보기에는 충분히 아름다웠다. 15년쯤?! 전에 왔을때는 도쿄타워를 갔다 온 뒤라 마감시간이 지나서 전망대를 오르진 못했었는데 그때의 아쉬움을 그나마 달래는 기분..

도쿄타워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모리 타워 내에서 길 찾는게 조금 어렵고 사람도 조금 많았지만 자리 한번 잡고 계속 있어도 되는 분위기라서 좋았어요 저는 정말 이곳에서 본 도쿄의 모습에 감동 받아서 진짜 2시간동안 앉아서 사진 찍고 낮-노을-밤이 되는 과정을 다 감상하다가 왔네요,,😓 도쿄에서 가장 좋았던 곳입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5월 4일 성수기 연휴에 방문 다른 전망대 전부 매진이라 이곳에 와서 직접 현장구매 하고 올라감. 다른곳보다 한적한게 최대 장점인듯. 사람많이 없어서 편하게 관람함. 야외가 없어서 아쉬움

도쿄에서 본 전망대 중 제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주경으로 시작해 노을까지 보고 나왔는데 아래 보이는 건축물 중 알아볼 수 있는 건물들이 여럿 보여서 더욱 재밌었어요

전망대 티켓만 구입해서 다른건 구경하지 못 했고, 조명시간을 못 맞춰서 두시간을 기다려야 했지만... 그래도 야경은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서 좋았습니다.

도쿄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롯폰기 힐즈의 전망대입니다. 도쿄의 야경을 일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리창의 빛 반사 때문에 사진 촬영은 어렵습니다. 눈으로 감상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훌륭한 전망대입니다. 저는 1월말에 방문했는데 전망대 내부가 따뜻해서 좋았고, 토요일 밤에도 사람이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도쿄타워 전망으로 유명한 곳이라서 그런지 방문객 상당수가 한국인이었습니다.

도쿄 전체를 360도로 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도쿄 타워도 너무나 잘 보이고 저는 보이지 않았지만, 날씨가 맑다면 후지산도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소한 이벤트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한시간이 후딱 지나가더라고요! 매우 추천하는 전망대입니다 :)

괜찮네요. 다만 전시는 상시로 하는게 아니라 매번 바뀌니까 잘 알아보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티켓은 미리 구매할 필요까지는 없고 1000엔 미만입니다. 3층에 프랑스 요리집 있는데 상도 받고 유명한 요리사라고 합니다. 다만 많이 비쌈. 점심 인당 8000엔 정도

국립신미술관에서 불가리 칼레이도스 기획전을 보고왔어요. 주변에 있다면 꼭 방문해서 건물의 웅장함을 느껴보세요. 정말 아름다웠어요. 꼭 전시를 보지 않더라도 구경하기 좋은곳이에요! 현대카드를 이용하시면 일본제휴이벤트로 기획전을 무료로 관람하실수 있어요❤️❤️ 추천드려요

이번 도쿄여행을 계획하면서 개인적으로 보고싶은 전시는 없었지만 꼭 가보고 싶었고 국립신미술관에 방문하였었습니다. 현대카드 고객들은 원하는 전시를 하나 선택하여 무료로 볼 수 있었어요. 건축 디자인이 멋있었고 짐보관함이 있어서 관광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참고로 캐리어는 1층 중앙에 있는 안내데스크에 보관 가능합니다 :)

현대카드 가지고 있으면. 현대카드 앱에서 일본제휴서비스로 전시티켓 한장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불가리전시중이어서 엄마와 함께 구경했어요. 멋진 보석을 여한없이 보고 나왔어요

전시 공간이 정말 넓습니다. 카페와 굿즈샵 등 공간도 잘 꾸며져있고 채광이 아주 멋드러지게 들어오네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건물 자체가 멋있고 안에 둘러보고 쉬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지하철역이랑도 이어져 있어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슺니다.

불가리 특별전 봤습니다. 전시작품 정말 많고 불가리 보석에 대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 한국어 있고, 설명 들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국의 까르띠에. 반클리프아펠과 전시와 비교되네요. 전시장구성. 부스 모든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무조건 예매 하고 가는게 편함 모리아트 뮤지엄으로 들어가서 길따라 가면 자연스레 롯데타워 고속 엘베 같은거로 52층으로 보내줌 굉장이 넓고 다양한 전시가 가능항거 갘아 공간 자채는 매력이 있었으나 내가 갔을때 하던 에이아이 전시는 특별하지는 않았음

본 미술관은 건축미술이 주된 내용입니다. 설계도와 견본건물이 주류를 이룹니다. 특히, 2025 오사카엑스포의 목조건물관련된 내용도 있습니다. 도쿄패스가 가능합니다.

저녁 7시쯤 모리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전망대도 방문하고 싶었지만 이날은 미술관만 관람이 가능했었고 건추까 후지모토 소스케의 전시가 있었습니다. 건축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멋진 시간이 될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에 또 어떤 전시가 있을 지 궁금해지는 장소에요.

큰기대를 가지고 갔습니다만, 모리 미술관에 오기전에 도쿄국립신미술관에 크게 만족하고 간터라 감흥이 덜했습니다. 전시공간 중에있는 창이 있는 공간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취향에 맞는 전시가 있으면 추천합니다. 촬영이 가능한곳과 아닌곳의 구분이 어려웠고, 미술관으로 가는길에 다른 전시나 스카이라운지가 있어서 좀더 안내가 필요합니다.

도쿄오면 항상 오는 이 곳. 한 번 도 실망 안 한 컨텐츠 👍👍👍❤️ 이번 전시회도 최고 였다

인터넷 예약을 하면 약간 더 저렴하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큐레이팅이 훌륭하다는 리뷰가 많아 기대했는데 사실 그대로 만족스러운 전시였습니다! 여러 흥미로운 설치미술과 영상미술들이 가득해 관람에 즐거웠고 53층이라는 공간적인 분위기도 더해주는 듯 했습니다. 다음 전시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롯폰기 아트 트라이앵글 전시 중 건축 전시가 있어서 미술에 조예가 없는 제가 보기에 적절할 것 같아 골랐습니다. 티켓은 미리 예매하면 100엔 할인해줍니다. 전 현장 발권했고, 국제학생증이 없었는데, 여권이랑 한국어 학생증만으로도 학생 할인 받았습니다. 다만, 제가 간 날에는 52층 전망대 운영을 안 했습니다. 전 전시를 보러 간거라 상관 없었지만, 야경을 보러 가고 싶다면 돈(1200엔)이 아까울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마 날씨(비)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전시 + 전망대 뷰를 함께 볼 수 있다면 합리적인 가격이라 봅니다.

야외공간도 넘넘 잘되어있고 내부에 볼거리 먹거리 너무 많고 좋아요 맛집에서 식사하고 나와서 쇼핑했는데 화장실도 깨끗하게 잘관리되어있고 지하철 타는 곳까지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정말 좋은곳입니다

매우 고급스러운 분위기. 공원과 어우러져서 힐링하기 아주 좋은 장소. 상업지역이 이렇게 많은 부분을 휴식공간으로 할애한 것이 놀라움. 롯폰기 주변을 관광한다면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건물 자체의 인상이나 내부 상점들 미감 다 좋았어요 4월 날씨 좋은 날 방문했더니 잔디에 드는 햇볕도 너무 좋았고…. 현지분들도 아이들 데리고 놀러 온 거 보니까 참 평화로웠어요 다음에도 와보고 싶어요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는 미드타운 여행하다 지칠 때 잠깐 들려서 쉬어가기 좋고 내부 인테리어도 예뻐서 구경할 맛 나는 곳

롯폰기역에서 접근하기 쉬워요. 🚶‍♂️🌆 도쿄의 더운 여름 아주 시원한 곳을 발견했어요. ☀️🌊 쇼핑 식사 모두 편리해요. 🛍️🍽️

깨끗하고 좋은 쇼핑몰입니다. 화장실도 좋고 일본 고유의 초고까지 분들이 많아요. 저는 사지 않고 아이쇼핑만

도쿄 시내에서 재개발한 대표적인 지역이다. 리츠칼튼 호텔과 후지 필님 기타 등등의 모든 편의시설들이 들어있다 롯폰기 전철역과 연결되어 있다 황실납품 업체인 도라야 양갱 업체가 입 점 해 있으면 그 건물이나 백화점은 상권이 좋은 곳이다

모리타워 전망대에서 보는 도쿄타워는 예쁘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대단한 감흥도 없고 2만원에 가까운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다만, 이건 모리타워에서 롯본기역으로 걸어가면서 더 멋진 도쿄타워 야경을 봤기에 하는 이야기이고 도쿄타워 야경을 보고 롯본기 일루미네이션을 볼 수 있는 시즌에는 한번 방문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마지막 도로에서 찍은 도쿄타워가 롯본기역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이네요.

입장료가 2000엔 좀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상당히 볼게많았고 만족스러운 전시였습니다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셔서 인포메이션 가시면 샤넬전시 무료티켓도 줍니다

모리미술관의 특이한 전시품 등이 있네요. 야경을 보며 식사할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전망대는 별도의 입장권을 끊으셔야합니다.

도쿄를가보신분이라면 긴자에숙소를 두면 볼거리.놀거리.먹거리가 많단걸 알겁니다.그중에한곳이 모리타워 야경 인데요. .. 너무너무 재밌어서 배꼽빠질펀했다는~~ 얼마만에 그렇게 맘놓고웃었는지. 정말 추천힙니다.

한적하게 쉬러가기 좋아요~ 쇼핑몰도 있고 아사히TV가 있어서 놀기도 좋아요~

마망! 매체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기괴함이 더 크게 느껴졌다. 가든 구역에서 디올 특별 체험,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도쿄 일루미네이션과 조합이 너무 좋았다. PS.체감상 도쿄 미인들은 전부다 여기에 있었던것 같다.

도심 경관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입장료는 2000엔정도로 전망대를 생각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늦어서 일몰을 못봤지만 가신다면 일몰시간에 맞춰서 가보세요. 도쿄타워 점등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마켓이랑 일루미네이션도 있으니 눈이 즐겁습니다.

공예품, 의류 등이 중심이라 이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닌 저로서는 입장료에 비해서는 가성비가 좋지 않았습니다. 전시공간도 그리 넓지는 않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전시품도 많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상설전이라 입장대기줄은 없었고 입구에서 코인 락커에 짐 보관 후 입장했습니다.

설명이 있겠지 싶었는데 음성가이드를 대여했어야 했다 그래도 옛 옷들과 금속공예는 눈으로만 봐도 예뻤다 방문 전시 기준 내부 카메라 일절금지

산토리 미술관 shop&cafe입니다. 전시굿즈도 판매하고 식사할 수 있는 카페?식당도 운영합니다. 분위기 있고 친절했어요

저는 information or inspiration을 봤는데 차와 관련된 유리공예와 향로? 등 작품에 대한 영감을 스케치한 설명이 있는 구성이였고요. 작품수는 많지 않았는데 우산을 들고 걸었던 체험 전시가 맘에 들었습니다. 미드타운 갤러리 3층에 있다보니 전시보고나서 가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지하1층엔 디저트와 식사를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공원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근처에 신미술관과 21-21디자인사이트 그리고 공원이 가까이 있어 위치 장점이 있지만 시간여유가 없다면 굳이 봐야 한다 그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전시는 못보구요. 일본화를 전시중인데 전 그닥 땡기지않아서 앞에 화첩으로 대신했어요. 도심에서 볼수있는 미술관이라 좋더라구요

방문 당시 전시주제가 교토의 불교유적이라서 그런지 현지인이 대부분이었고 매우 붐볐음. 1000년 가량 전에만들어진 정교하고 훌륭한 유물이 가득했음. 근처 미술관, 박물관 중 가장 전시품에 대한 영어설명이 부족했음.

우리가 갔을떼에는 곤충이 포함된 그림전시를 하고 있었다. 그중에 눈에 띈것은 17세기에 만든 깨알같은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적혀진 고서적!!

도쿄의 색다른 즐길거리는 찾는다면 이곳 추천. 기대치를 낮추고 가면 재미있게 즐기고 놀수 있는곳임. 부끄러워 말고 이상한 생각 없이 가서 오픈된 마인드로 즐기면 더 좋은곳. 공연도 상당이 좋았고 출연진들의 열정도 상당했음. 각 테이블마다 계속해서 돌아다니며 인사하고 사진찍고 환대해 줌. 사전에 예약하는것 추천하며 앞자리 좋지만 가격 저렴한 뒷자리도 충분히 즐길수 있음. 처음가면 가슴에 스티커를 붙여주는데 첫방문자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위한 것임. 입장시 음료나 맥주를 한잔씩 주며 추가로 더 시킬수 있지만 술 마실 시간이 부족한 느낌임. 천엔에 10장의 리안?(가짜돈)을 구입할 수 있는데 구입해서 가지고 있다가 공연 끝나고 출연진들이 돌아다닐때 맘에 드는 분들께 한두장씩 주면 됨. 자금이 넉넉하다면 양철통에 수북히 구입해서 막 뿌린다면 그날의 히로인도 될 수 있음. 사진찍을 기회를 주는데 할꺼냐고 물을수 있는데 응하면 무대에 초대되어 출연진의 극진한 대우를 ㅋㅋ 받게 될 것임. 돈을 내야 하는것인지는 모르겠음. 공연 중간중간 사진을 못찍는 공연이 있는데 그게 조금 19금 이지만 공연 전반은 섹시하고 귀여운 공연이였음. 공연 프로그램은 수시로 바뀌는것 같으며 메인 출연진도 바뀜. 팬덤이 있는 출연진도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공연임. 여자분들도 많이 오니 부부 연인들이 가도 되는 곳임.

한번은 와서 이들의 열정을 느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몇가지 tips 공유👇🏻 후회없이 정말 잘 즐기다 갑니다! 춤추는 친구들의 열정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약간의 팁을 조금 전해드리면 1. 예약 홈페이지 가입 👉🏻 되도록 앞쪽으로 추천! 초박력플랜이상!:) 1.1 예약시 자리 👉🏻 스테이지와 라운드 원형 걸어나오는 통로쪽이 좋습니다. 2. 출연진 홈페이지상에 프로필 보시고서 인스타 들어가시면 공연하는 멤버마다 거의 해당 월의 마지막 주에 스케줄 공유를 스토리를 통해서 합니다. 스토리 확인하고서 잡으면 늦을 수 있으니 앞선 스케줄 보시고서 ‘이때쯤 잡으면 되겠다!’ 싶을 때로 잡고 가시면 됩니다. (저는 이렇게 해서 프로필상에 눈길 갔던 4명 전부 보고 갔습니다!😁) 3. 공연 각 일자별로 특별한 이벤트 공연도 있으니 참고 히시면 됩니다! 차이나, 버니 등 3.1 참고로 나이트 클럽이기에 으른들을 위한 공연도 중간에 살짝 있습니다! (❌단! 이때는 사진 및 영상 찍으시면 제재 당합니다!❌) 4. 리온(가상화폐) 자신이 맘에 들었던 출연자에게 리온을 주는 개념입니다. 1 리온당 1,000엔이며 뒤쪽의 vip분들이 대부분 최소 300리온~2,000리온(편하게 한화 300,000원~2,000,000원)까지 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4.1 500 리온부터는 스테이지 앞에서 풍선을 터뜨리면서 축하해줍니다. 5. 공연 전 출연진이 나와서 순서대로 소개를 쭉 합니다! 그 이후로 공연이 순서대로 진행됩니다! 정말 와서 진짜 잘 추는 댄서들이 분위기를 장악하는 모습입니다! 공연이 나이트클럽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정말 다들 열심히 추고, 각 테마별로 다양하게 꾸며져있어서 너무 잘 즐기고 나왔습니다! 특히 MC분 텐션 미칩니다!👍🏻 5.1 태극기 제가 있을 당시 한국인이 2팀이였으며(본인 팀 포함) 앞에서 태극기 흔들면서 공연 호응 유도를 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왔다고 박수도 쳐줍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처음 왔는데 뻘쭘하지 않고 재밌게 놀수 있게 분위기를 잘 이끌어줘요!! 우연치 않게 왔는데 스테이지에서 화려한 공연으로 시작해서 멋있는 퍼포먼스로 마무리 까지 정말 좋습니다!!!

진짜 한 번 가볼만 합니다. 외설적인 퇴폐시설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섹시하고 멋있는 퍼포먼스를 하는 곳이에요. 실제로 아내랑 같이 온 분들도 왕왕 있습니다. 자리가 비싸질수록 더 즐길 수 있는 것도 맞고요.

너무 재밌었어요. 여자친구 없으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ㅋㅋㅋ

분위기도 신나고 공연도 수준급입니다. 도쿄에 온다면 무조건 한 번더 올 거 같아요! 츠바키상 생일 축하해요!

모솔아다찐따라 좀 ㅋ 어려웠음 ㅋ 쇼는 1시간정도하는데 짜피 여자들 몸매보러가는거니까. 일본어 잘하면 확실히 더 재밌을듯. 태극기 흔들어준거 감사링. 대머리 아재랑 남자mc들 호감. 통로석이라 불편 근데 여자들이랑 터치되서 오히려 좋을수도. 라인설문조사하고 공짜로 봤. 앞자리도 공짜인지 모르겠는데 난 5500엔 짜리 중간에 사진못찍게하는 공연있는데 걍 그랬고 8시반에 시작해서 9시반까지 하고 30분정도는 돌아다니면서 수금하고 인사하는 타임 ㅋ 돈좀 쏴서 사진이라도 같이찍을걸 그랬음. 일본 1달여행 마지막날 신기한경험 해보고갑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다른 사람 리뷰처럼 11시 정도 가야 북적북적 사람이 찹니다~^^ 일요일 저녁 제 경우입니다~*^^*

yumi누나 너무 예쁘고 다른 직원들도 착해요 추천합니다 가격도 굿👍 누나들 폼 미쳤음 꼭 가세요

월요일에 갔습니다. 바차타 선곡이 훌룽했습니다. 파티여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프리 드링크라 정말 좋았습니다.

작지만 12시전까지 노미호다이 약간의 뷔페 타베호다이 양호해요

ㅈㄴ 핫해요 꼭오세여 두번 오세요 세번오세요

노잼

이태원 술집같은 분위기

만약 당신이 이 식당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꼭 리뷰를 꼼꼼히 읽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리뷰말고 나쁜리뷰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롯폿기점은 이 세상에서 가방 불친절한 식당입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불친절한 식당은 처음입니다. 초밥은 맛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을 지불하고 먹을 정도의 음식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쉐프가 굉장히 무례하고 심지어 식당을 나갈때도 절대 인사하지 않습니다. 나는 이곳을 다녀간 이후로 일본인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생깁니다. 자신의 말을 못알아 들으면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고. 자신의 아들인지 보조인지 모르는 남자에게는 면전에서 구박을 합니다. 아니 손님이 앞에 있는데.. 구박 할꺼면 자기들끼리 나중에 할것이지.. 이 식당은 매우 과대포장 되어있고 일본 최고로 비싸면서 최악의 서비스 식당입니다. 두번다시 일본 스시를 먹지 않을것입니다. 일본인 현지인들은 이 가게를 찾지 않고 모두 외국인들이 옵니다. 부디 잘 고려해서 예약하기 바랍니다.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유명한 가게인데 저평가가 많은 것이 신기했지만, 개인의 판단은 저평가에 쓰여진 의견과 같다. 맞는, 맞지 않는 것은 개인의 감각이지만, 초밥은 맛있지만 서비스, 분위기는 나쁘다. 초밥을 먹는 장소이며 식사를 즐기는 장소가 아니라고 느꼈다. 식사는 즐기면서 하고 싶기 때문에 이제는 두 번이나 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원문) 有名なお店なのに低評価が多いのが不思議だったが、私個人の判断は低評価に書かれている意見と同じ。 合う、合わないは個人の感覚だが、お寿司は美味しいがサービス、雰囲気は悪い。お寿司を食べる場所であって食事を楽しむ場所ではないと感じた。 食事は楽しみながらしたいのでもう2度と行かない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염원의 스키야바시 지로에. 그 "스시의 신"의 차남의 가게에서 점심을 들었습니다. 카운터는 늠름한 공기에 싸이면서도, 가게 주인의 부드러운 미소와 유창한 영어·중국어로 긴장도 풀렸습니다. 이날은 둘이서 방문, 옆에는 우연히 유럽으로부터의 분도. 마치 전세계의 스시 좋아하는 모임 장소라는 느낌. 일관 일관이 아름답고, 재료의 온도와 샤리의 주위의 일체감이 완벽. 입에 넣은 순간 맛이 부드럽게 퍼집니다. 도중에 실수로 밥을 떨어뜨려 버려 죄송했습니다만, 점주가 상냥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격식 속에도 따뜻함을 느끼는 바로 "진짜 에도마에 스시"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念願のすきやばし次郎へ。あの“寿司の神”の次男さんのお店で、ランチに伺いました。 カウンターは凛とした空気に包まれながらも、店主の柔らかな笑顔と流暢な英語・中国語で緊張もほぐれました。 この日は2人で訪問、隣には偶然ヨーロッパからの方も。まるで世界中の寿司好きが集まる場所という感じ。 一貫一貫が美しく、ネタの温度とシャリの握りの一体感が完璧。口に入れた瞬間、旨味がふわっと広がります。 途中でうっかりご飯を落としてしまい恐縮しましたが、店主が優しく対応してくださり感動しました。 格式の中にも温かさを感じる、まさに“本物の江戸前寿司”を体験できる特別な時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 식사는 유쾌한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초밥은 전통적인 에도마에 스타일, 즉 식초에 절인 밥에 식초를 듬뿍 넣은 버전이었습니다. 재료가 고급이고 식감이 훌륭하다는 것을 치아와 혀가 느꼈지만, 해산물의 달콤하고 신선한 맛은 알아차릴 수 없었습니다. 특히 가리비는 바삭바삭했지만 단맛은 전혀 없었습니다. 초밥 식초 비율은 심각하게 불균형했고, 요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나왔습니다. 다음 초밥이 이미 접시에 담겨 있는데도 이전 초밥의 신맛이 입안에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셰프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었고 (신맛을 식히려고 계속 물을 마셨습니다), 견습생은 다음 초밥을 접시에 바로 올려놓았습니다 (한 사진에는 초밥 두 조각이 나와 있습니다). 마치 억지로 먹으라는 것처럼 불편했습니다. 전체 식사는 37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저는 이 식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원문) 這不是一次愉快的進餐體驗。它的壽司是傳統江戶前壽司的風格，即係醋米飯的「重醋」版。我完全食唔出海鮮應有的鮮甜味，儘管我的牙齒和舌頭告訴我材料上乘，口感極佳。尤其是元貝，入口爽脆，但沒有嘗試出甜味，壽司醋的比例嚴重失衡，而且上菜速度極快，前一道壽司的醋酸還在口中盤旋，下一道壽司已經在碟上，途中我跟不上師傅的節奏（不停飲水降酸中），小徒弟直接把緊接的壽司放上碟（有一張相片是兩件壽司）。我個人感覺很不良，像被迫著吃。整頓飯歷時37分鐘。總結：我不喜歡。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 대해 정반대의 견해를 가지실 수도 있겠지만, 전 세계 여러 일본 전통 음식점과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다녀본 저로서는 제 경험을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스키야바시 지로 롯폰기 힐즈는 열혈 스시 애호가들을 위한 최고의 스시 맛집입니다. 셰프에게는 몇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귀찮게 느낄 수도 있지만, 이 규칙들은 셰프가 여러분을 귀찮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스시를 맛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니 꼭 지켜주시기를 권합니다! 꼭 기억해 두세요! 손님들은 음식 냄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향수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곳에서는 스시를 빨리 제공하는데, 셰프는 손님들이 1~2분 안에 먹기를 기대했습니다. 그 시간이 가장 맛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아주 천천히 먹고 항상 마지막에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곳의 속도는 저에게는 괜찮습니다. 손님들이 시간을 잘 지키도록 하는 것이 음식 준비 시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 셰프는 모든 메뉴를 일본어와 영어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심지어 중국어도 조금 구사할 수 있었습니다. 목요일 오후 5시 예약을 해서 붐비지 않았어요. 사장님은 저희와 꽤 많은 이야기를 나누셨고, 심지어 사진도 찍어주시겠다고 하셨죠 (다른 전통 일식집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죠). 사장님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넘치시는 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오만하다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셰프들이 다 그런 것 같아요. 프랑스 셰프들을 검색해 보세요. :) 저희는 사시미와 스시 오마카세를 1인당 35,000엔으로 선택했는데, 정말 가성비 최고였어요!! 누군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캘리포니아 롤을 먹으며 셰프와 농담을 주고받는 것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만약 그런 것을 원하신다면, 여기 오지 마세요. 최고급 스시를 원하고 일본 음식 문화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이곳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원문) You may find very opposite view of this restaurant and being someone who has been to multiple Japanese traditional places and Michelin star restaurants worldwide, allows me to summarize the experience here and say: Sukiyabashi Jiro Roppongi Hills is an amazing sushi place for hard core sushi lovers. The chef does have a few rules. Some may find it annoying but I suggest you follow because these rules are created to ensure you got the best sushi, not because the chef wants to annoy you!! Please keep this in mind! The guests are not allowed to wear perfume because it impacts the scent of the food. This place serves sushi fast, and the chef expected you to eat it in a minute or two because that is the best time for the taste. Btw, I eat very slow and always the last one finishing meals on the table. The speed here is ok with me. They want the guests to be extremely on time because this impacts the food preparation time. During our visit, the chef explained each item in Japanese and in English. He even can speak some Mandarin. We booked 5pm on Thursday so it wasn't busy. He chatted with us quite a bit and even offered to take photos with us (rare in other Traditional Japanese places). He is certainly proud of his work, some may call him arrogant but remember most top chef are like that anyway, just google a few French chef. :) We chose the sashimi and sushi omakase ¥35000 each person, worth every penny!! I can totally understand and respect if someone wants a relaxed dining experience, cracking jokes with the chef while having California rolls. If that's what you are looking for, don't come here. If you want top notch sushi, and can take Japanese cuisine culture seriously, this is the place for you.

(Google 번역 제공) 스키야바시 지로 롯폰기 힐즈를 처음 방문했습니다. 스시계의 신 오노 지로라는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아 롯폰기에 미슐랭 2스타를 받은 스시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 신주에 있는 셰프 안안의 셰프이기도 했던 그는 안안 셰프를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는 대만에 대한 애정을 끊임없이 강조하며, 심지어 중국어로 재료에 대해 설명까지 합니다. 직원들과 셰프들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제가 왼손잡이인 것을 알아차리고는 스시의 방향을 조용히 조정해 주었습니다. 사케는 언제나 그렇듯 가모츠루 한 종류만 사용했습니다. [오마카세] 광어 오징어 가리비 참치 중복 참치 오복 참치 작은 생선 연어알 전갱이 일본산 타이거 새우 정어리 조개 말똥 성게 보라색 성게 (주문 시) 짚으로 훈제한 가다랑어 대만산 조개 고등어 절임 가리비 붕장어 전복 추가 작은 생선 오징어 다리 작은 생선 대만산 조개 타마코야키 [사케]] 가모츠루 주조 특제 골든 다이긴조 요리는 정말 빨리 나왔습니다. 촬영 시간을 확인해 보니 요리당 거의 1분 정도 걸렸습니다. 식초밥은 안안의 밥보다 더 시큼했습니다. 그런데 이 살짝 신맛이 나는 식초밥은 조개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조개의 단맛이 더욱 증폭되고, 위에 얹어진 달콤한 소스가 정말 맛있습니다. 마지막에 조개까지 하나 더 시켰죠. 타이거 새우도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커서 두 조각으로 잘라야 했을 정도였어요. 익힌 정도와 풍부한 새우 맛이 정말 좋았어요. 셰프님은 꼬리는 아직 덜 익었으니 먹지 말라고 하셨죠. 40분 만에 계란말이를 포함해서 26가지 요리를 먹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멈추는 순간 배가 터질 것 같았습니다. 음식을 음미할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원문) すきやばし次郎 六本木ヒルズ店 初訪 繼承了父親壽司之神小野二郎 在六本木開了一間壽司店 也榮獲了米其林二星 同時也是新竹安安師傅的師傅 真的是對安安讚賞有佳 師傅還一直強調很喜歡台灣 介紹食材時甚至還會用中文介紹 服務人員以及大將對於細節的把控也很到位 因本身是左撇子 在注意到後會默默的調整壽司的方向 而清酒的選項也是一如既往的只有一支賀茂鶴 [Omakase] 比目魚 墨魚 魷魚 干貝 鮪魚 鮪魚中腹 鮪魚大腹 小肌魚 鮭魚卵 竹莢魚 日本虎蝦 沙丁魚 象拔蚌 馬糞海膽 紫海膽 (加點) 稻草煙燻鰹魚 台灣文蛤 醃漬鯖魚 小干貝 星鰻 鮑魚 加點 小墨魚 加點 墨魚腳 加點 小肌魚 加點 台灣文蛤 加點 玉子燒 [Sake] 賀茂鶴酒造 特製黃金大吟釀 上菜節奏的真的快得不得了 看了一下找片拍攝的時間 幾乎是一貫一分鐘的速度 醋飯的酸感較重了一點 個人覺得比安安的還要再酸 不過這種偏酸的醋飯 搭配上貝類是再好不過的了 貝類的鮮甜感被放大了出來又加上上層刷了甜甜的醬 真的是很喜歡 甚至是文蛤最後還又加點了一貫 虎蝦也是很喜歡的一道 大隻到甚至要切成兩貫 不論是熟度還是濃厚的蝦味都非常喜歡 師傅還會提醒尾巴的部分因為沒剝殼就別吃了 回過神來40分鐘的時間 包括玉子燒總共吃了26道 停下來的瞬間突然覺得很飽 個人還是希望能夠有多一點的時間感受一下食物的美味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하지만 분위기는 너무 진지했어요. 다른 리뷰어들이 언급했듯이 양념이 좀 과한 편이었어요. 음식과 밥의 질은 최고였어요. 거대한 가리비의 식감과 정어리의 손질은 제가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경험이었어요. 20개 이상의 음식과 추가 주문 몇 개를 약 45분 만에 다 먹었어요. 정말 너무 빨라요. 그 속도로 먹으면 거의 쉬지 않고 먹는 것 같아요. 셰프는 젓가락을 잡는 방식부터 간장을 얼마나 넣는지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요. 이 스타일은 모든 사람에게 맞는 건 아니에요. 진지하고 (엄격한?) 셰프가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음식을 제공하는 맛있는 음식이에요. 하지만 속도와 분위기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원문) It really is one of a kind experience. But the atmosphere was way too serious. Seasoning is on the heavier side like other reviewers mentioned. The quality of the food and rice is top of the top. The texture of the giant scallops and treatment of sardine is something I never experienced. We finished 20+ pieces and a few extra order in about 45 mins. It’s definitely too fast. You are basically eating none stop at that pace. The chef is serious on details. From way you hold chopstick and how much soy sauce you use. This style isn’t for everyone. It’s good food with serious (strict?) chef serve what he believes is the best. I can tell many people won’t be too happy with the speed and environment.

조용한 분위기. 바로앞에서 조리하는거 보는 재미가 있슴. 야채구이가 담백하고 특유의 향을 즐길수 있는 곳. 예약은 두달 전 가능. 식당 이름은 버드랜드

미슐랭이고 나발이고 음식점으로 4.0이하면 안가도 된다 굳이 이상한대접받고 먹어밨자 주변 다른 맛있는 스시집이 많다. 나이많은 주인장이만든스시나 주변 다른 장인 스시는 모두 비슷한수준... 음식가지고 아무리 잘해봤자 그이상의 감동은 없다

휴무이므로 명판만 찍어가는것만으로 만족해야지...

스키야바시 지로 혼텐, 미슐랭3 (2008-2016 현재)

도대체예약은언제할수있을지ㅠㅠ

예약안됨

예술을 맛봤다

2024년 9월 기준 남자 4000엔 드링크 2잔 여자 무료 드링크 2잔 10시반에 입장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적었음 2시쯤 되니 사람은 많지만 생각보다 규모가 작고 좁아서 차라리 시부야 또는 긴자로 가는 걸 추천 본인이 영어 또는 일어 못한다? 안 가는 게 나음 가서 친구들 사귀기에는 추천 영어 쓸 수 있는 일본인들 은근 많아서 재밌게 놀았음

깔끔하고 좋아요. 다른 클럽들보다 좀 크고 고급스러운 느낌! 그리고 아이템들 많이 있어서 좋아요. 야광봉, 불빛나오는 머리띠 등등.. 아기자기해서 이뻐요! 야경도 볼 수 있고.

여자 무료입장 남자 라이트 3500엔(음료 쿠폰 2장) 보통 5000엔(음료쿠폰 5장) 빠른 입장 7000엔 새로 개장해서 담배냄새 많이 안나고 음악도 센스있음.

남성 입장: 4000엔+프리음료 2장 드레스 코드 있고..난 스니커즈, 반바지,반팔 입장. 헌데 나올때 화장실에서 영감 외국인 매니저가 입장권 보여 달라고 난 받은게 없는데...나가야 한다고..어짜피 나갈꺼지만...많이 서운.. V2로케트~

1년전 주말에 갔을때는 웨이팅 피하려고 돈 더 내고 바로 입장(5천엔인가 추가요금.. 잘 기억이 안남...) 하고 놀기도 괜찮았었는데, 평일에 가는것는 비추천... 규모도 조금 있는데, 피크시간(1시~2시)때 사람수는 50~60명 정도에용.. 음악도 솔직히 너무 못틉니다~! 평일에는 차라리 시부야에 있는 아톰을 가세요...!

여자들끼리 가면 시간 상관없이 무료입장 가능 사람 엄청나게 많고 스타일좋거나 잘생긴 사람은 별로 없고 남자들은 하이애나 소굴임 음악음 DJ가 ...음 soso

11시는 너무 이르다. 여자는 그때 무료에 돔페리뇽까지 좌석 제공

예약 필수입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전망값 인당 2200엔) 전망과 루프탑 바에 지불할 용의가 있다면 꽤 괜찮습니다 실내 흡연 가능하고 술이나 안주가 다양합니다 직원 분들 영어 가능하고 2명 저녁기준 14만원 나왔습니다 (메뉴 햄버거, 주류 2잔, 전망값)

도쿄의 아경을 한눈에 볼수있어서 좋아요 전체적인분위기와 서비스가 훌룡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은 바입니다 도쿄에서의 마지막밤을 보내기 좋은 장소입니다 적극 추천해요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칵테일 바에 꽤 익숙해져 있습니다. 작은 바, 저급한 바, 화려한 바까지, 모든 바에 말이죠. 하지만 이렇게까지 심하게 대접받은 적은 처음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바에서 가장 어두운 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제 친구는 시력이 아주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는 허세로 가득합니다. 칵테일은 한 잔에 3,000엔인데, 그 정도면 괜찮은 가격입니다. 칵테일에 대한 설명은 괜찮아 보였지만, 세 잔 중 두 잔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개성도 맛도 부족하고, 바디감도, 밸런스도 없었습니다. 나가는 길에 제 파트너가 화장실에 가야 했는데, 돈을 내면 화장실에 갈 수 없다고 해서 못 갔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장애인이 부유한 손님들 사이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싫어서 그런 걸까요? 둘 중 더 나쁜 건 무엇일까요? 결론적으로, 경치를 즐기러 가세요. 제가 본 순간부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망이 좋지 않으면 자리를 내주지 않으니 예약을 하세요. 하지만 칵테일은 절대 마시지 마세요. 열정적이고 재능 있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작은 칵테일 바에 가세요. 이런 허세 부리는 교만한 곳이 아닙니다. (원문) We are quite used to cocktail bars, the small ones, the lowbrow ones, the fancy ones, but never got treated so badly in one. We arrived and got immediately stored in the darkest place of the bar, although my friend is very obviously low sighted. The interior is pretentious. The cocktails cost ¥3000 per glass, which is fair considering the place. The description of them looked promising, but 2 out of 3 were hugely disappointing. Lack of character and taste, no body, no balance. On the way out my partner needed to go to the bathroom but couldn’t because apparently you cannot go to their toilets anymore after you paid. Or maybe they just don’t like the sight of a handicapped person roaming around between their rich clients, which is worse? In conclusion go there to enjoy the view, which is fantastic from the second I could see it, but make a reservation because they won’t give you a place with a view otherwise, but don’t go for the cocktails. Go to a small cocktail bar ran by passionate and talented people, not pretentious snob places like this.

생각보다..훌륭한 경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직원들은 맹 친절합니다.

Lio or Rio 라고 하는 직원이 정말정말 친절해요. 그 덕분에 도쿄타워 뷰를 원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출산하고 꼭 루프탑 바에 다시 갈게요!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7월 31일 전망은 좋은데, 사실 야외라서 이번 시즌에는 너무 더웠습니다. 예약이 필수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망 좋은 테이블을 예약할 수 없습니다. 이런 종류의 호텔 바에서 칵테일은 예상대로 2,000~3,000엔 정도입니다. 실내는 실망스럽고 작고 특별할 것도 없습니다. 여름이나 겨울에는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간을 보내기에 더 편안하고 전망도 좋은 멋진 바/레스토랑이 많으니까요. (원문) July 31, 2025 Nice view but is actually outside hence too hot this season. Requires reservations or you won’t get a table with a view. Cocktails at ¥2,000-¥3,000 as expected for this kind of hotel bars. Interior inside is underwhelming, small and nothing special. Probably not coming again in summer or winter as there are equally nice bars/restaurants that are more comfortable to spend time in and easier to have the view.

도쿄 타워가 보이는 루프탑 바 입니다. 도쿄 타워 뷰는 프리미엄 뷰로 예약해야만 하며 해당 플랜은 가격대가 조금 높긴 하지만 멋진 야경 뷰를 보면 납득할만한 가격입니다. 해당 바에는 한국어를 할 줄아는 전문 직원이 있었으며 저희는 해당 직원으로부터 굉장히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최근에 서빙되는 와인 리스트가 변경되었는데 저희는 이전에 서빙되던 와인을 찾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그 와인을 찾자 해당 직원은 발빠르게 해당 와인을 찾아 저희에게 제공해주었으며 와인의 상태는 창고에 있었음에도 매우 훌륭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와인의 상태가 좋지 않을까 해당 직원 분이 저희를 지속적으로 케어해주는 모습에 굉장히 감동받았습니다. 와인에 대해 걱정이 많으셨는지 추가적으로 제공해주신 서비스 샴페인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비록 저희가 투숙객은 아니었지만, 해당 직원 덕분에 저희는 안다즈라는 호텔 브랜드가 단순 방문객임에도 불구하고 그 개개인의 경험에 대해 어떤식으로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 서비스 정신에 굉장히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음에 도쿄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한번 다시 들러보고 싶은 바입니다.

도심에서 잠시 숨돌리기 좋은 곳이고, 방문 시기에 벚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 봄 느낌이 물씬했습니다.

한국인들한테는 잘 안알려진거같은데 분위기 너무좋고 예뻐요 사진이 다 예술로 나와요.. 걷다가 힘들때 쉬다가기 딱입니다!! 미드타운 바로 옆에있음!!

산책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한가운데 고즈넉한 연못도 있고 사이사이 길을 만들어 두어서 걷기 좋아요. 아침에 한적할 때 산책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도심 속의 연못이 있는 작은 공원. 롯폰기에 10시에 도착했더니 롯폰기 힐즈는 11시 오픈이랜다길래, 시간 떼울겸 예정에 없이 온 스팟. 관광객 입장에서 굳이 찾아올 필요는 없어 보임.

이쁘게 꾸며져있는 공원이 참 좋았습니다 넓은 잔디밭에는 많은 주민들이 돗자리를 펼치고 앉아서 휴식을 즐기고있네요. 근처 육교위에서 보이는 도쿄타워와 벚꽃야경이 너무좋네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느라 바쁩니다.

도쿄 미드타운 옆 산책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예쁜 연못이 있습니다.

화려한 롯폰기즐 즐기는 중간에 휴식이 필요하면 블루보틀 아니면 여기 강추. 아이들이 놀만한 놀이기구도 있고 겨울에는 아이스 스케이팅 공간도 마련됨.

훌륭한 음향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 정말 최고의 장소 입장료는 5,000엔이었고, 공연은 18시부터 22시 30분까지였습니다. 4회 공연에 약 20분 휴식 시간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곡을 신청할 수도 있고, 테이블에 있는 티켓에 적어서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원문) literally best place in tokyo entry fee was 5000¥ and show was from 18:00 to 22:30. 4 shows with ~20 min breaks. you can even request songs you like, you can write down them on ticket on the table

(Google 번역 제공) 아직도 건재한 비틀즈 트리뷰트 클럽을 25년 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정말 멋진 밤이었습니다. 첫 번째 공연 전에 테이블을 예약하면 네 개의 공연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하우스 밴드인 패럿츠(The Parrots)를 봤는데, 원래 음악적으로 강했지만 이제는 악센트도 훌륭합니다. "Paul"과 "George"는 제가 전에 방문했을 때와 같은 뮤지션이었습니다. 그들은 명곡들을 많이 연주하고, 신청곡도 받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곡들도 연주합니다. 총 두 시간이 조금 넘는 음악 시간이었습니다. 웨이터들은 모두 영어를 구사했지만, 밴드는 주로 일본어로 관객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원문) Still going strong, I visited this Beatles tribute club again after 25 years. A great night out. Book a table before the first set and you can watch all 4 sets. We saw the house band The Parrots who were always musically strong but now their singing accents are good too. "Paul" and "George" were the same musicians from my previous visit. They do a whole load of classics, take requests but also they play several lesser known songs. In total just over 2 hours of music. The waiting staff all spoke English but the band primarily speak Japanese to the audience.

(Google 번역 제공) 패럿츠는 정말 멋진 트리뷰트 밴드였고,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정말 좋았어요! 공연장도, 모든 스태프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유일하게 건설적인 비판은 예약할 때 밴드 수수료가 5,000엔 정도라는 걸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도 지불했을 텐데, 투명하게 공개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별 5개 만점에 5개예요 🤩 (원문) The Parrots were such an incredible tribute band and so engaging — loved it! The venue and all staff members were wonderful, too. The only constructive criticism is that when booking our table it was not made clear that there is about a ¥5000 band fee. We would have still paid, but transparency would have been great. Still 5/5 stars though 🤩

(Google 번역 제공) 폴 맥카트니 생일 이벤트 마지막 날에 갔다. 매우 흥분했다. 생일 이벤트 한정 메뉴도 즐겨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PARROTS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원문) ポールマッカートニーバースデーイベント最終日に行きました。 めちゃ盛り上がったー バースデーイベント限定メニューも堪能して幸せな時間を過ごしました。 PARROTSの皆さまお疲れ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비틀즈의 커버곡을 이렇게 완벽하게 연주하는 밴드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들은 예술의 거장이고,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패럿츠를 정말 사랑합니다! (원문) No other place in the world can you see a band play covers by The Beatles with such flawless execution. They are masters of their craft and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We love The Parrots!

(Google 번역 제공) 2025.1 내점했습니다. 솔직히 챠피씨가 죽은 뒤에 들었을 때는, 왠지 조금 다르다, 라고 하는 느낌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코로나 새벽에 오랜만에 방문하면, 훌륭하게 연주와 가성으로, 재현력에 감동했습니다!게다가, 굉장히 간단하게 해 버리고 있는 느낌이라도의 굉장히 여유가 있는 스테이지가, 이쪽도 놀라게 해 주었습니다. 그동안 굉장한 연습과 노력을 느끼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원곡의 특징을 파악하고, 약간의 디포르메를 더하는 것으로, 코레코레! 비틀즈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은 와 주었으면 하고, 시간 있을 때는 반드시 반복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2025.1来店しました。 正直チャッピーさんが亡くなられたあとに伺った時は、なんかちょっと違うな、、って感じで、満足いくもの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コロナ明けで久しぶりに訪れると、素晴らしく演奏と歌声で、再現力に感動しました！！しかも、すごく簡単にやってのけてるような感じでものすごく余裕のあるステージが、こちらもノリノリにさせてくれました。 この間の凄まじい練習や努力を感じ、感銘を受けました。 原曲の特徴をとらえて、若干のデフォルメを加えることで、コレコレ！！って感じの演奏に、ものすごく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す。 ビートルズ好きならぜひ一度は来て欲しいですし、時間あるときは必ずリピートしたいお店です。

일단 예약이 힘든곳. 그래서 미슐랭 3스타 반납한곳. 또한 사이토상이 쥐어주는 초밥을 먹으려면 더 힘든곳. 어나더 레밸의 스시를 맛볼수있다. 특히 모든 음식과 스시의 적절하고 기가막힌 온도감에서 타 스시야와의 차별화가 확실하다.

최고의 경험

도쿄, 아니 세계 최고의 스시야 중 하나. 이제는 회원제로만 운영되어 아쉽지만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스시의 쥠새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갈 수 있다면 또 가고 싶네요.

스시 사이토, 미슐랭3 (2010-2016 현재)

(Google 번역 제공) 지금 단골이나 고액의 경매에서 경쟁을 이기지 않으면 예약을 할 수 없는 가게. 옆의 외국인은 회계로 100만 가까이 돈을 지불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단한 세계입니다. 단골 씨에게 데려왔습니다. 외국인 손님이 많은 톱 스시 장인은, 모두 술을 내고 마시면서 쥐는 일도 많아, 사이토 씨도 그런 느낌. 이 후 또 1회전 있지만 건간 마신다. 그렇지만, 마셔도 취해 있는 분위기를 내지 않는 것은 과연입니다. 사이토 씨는 그립이 훌륭했습니다. 모두 3손잡이로 살짝 잡히는 것은 역시 장인기. 소금이 뭉쳐 버린 샤리는, 재료의 맛을 최대한으로 돋보이게 했습니다. 더 먹고 싶었지만, 코스 후에는 빨리 끝나 버렸습니다. 단골이 되고 싶다.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今や常連か高額のオークションで競り勝たないと予約の取れないお店。 隣の外国人は会計で100万近くお金を払っていたので、すごい世界です。 私は常連さんに連れてきてもらいました。 外国人客の多いトップ鮨職人は、みんなお酒を出されて飲みながら握ることも多く、 さいとうさんもそんな感じ。この後もう1回転あるけどガンガン飲みます。 でも、飲んでても酔っ払ってる雰囲気を出さないのはさすがです。 さいとうさんは、握り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 全て3手握りでささっと握られるのはやはり職人技。 塩がバチっときまったシャリは、ネタの旨み最大限にを引き立てていました。 もっと食べたかったけど、コース後はささっと終わってしまいました。 常連になってみたいなあ。 また来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로그 GOLD 예약 곤란하고 친숙한 가게입니다. 초대를 받고, 염원의 “스시 사이토”씨에 다녀 왔습니다(*T_T*)♡(올해의 여름 방문입니다) 롯폰기 잇쵸메 역에서 바로 아크 힐즈 안에 있습니다. 빌딩이 넓고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수가 근처에 있었습니다! 시간이 되면 가게가 예약명을 차례로 불러 입점하는 스타일. 10분 전에 도착했습니다만, 전의 손님이 계셔서 입점할 수 없었습니다. 대장석 고객으로부터 불렸습니다! 이번은 이시카와 씨의 손잡이로 50,600엔의 코스. 카운터 8석입니다. 아무것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제철의 볶음을 사용한 전채에서 1품 요리가 계속됩니다. 모즈쿠도 너무 맛있어 비비했습니다! ! 스시도 고품질로 최고였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역시 참치가 맛이었던 인상. 별로 포만까지 가지 않았지만, 딱 좋은 양으로 깨끗이 완식했습니다. 제가 그냥 했기 때문에 남자에게는 조금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가격도 5만이상이므로 좀 더 나오면 개인적으로는 기쁜 😂 또 꼭 묻고 싶습니다. 대접 님이었습니다 ‼ ︎ (원문) 食べログGOLD 予約困難でお馴染みのお店です。 お誘いをいただき、念願の『鮨 さいとう』さんへ行ってきました(*T_T*)♡(今年の夏訪問です) 六本木一丁目駅からすぐの、アークヒルズの中にあります。ビルが広くてわかりにくいので、早めの到着がおすすめです。 ※噴水が近くにありました！ お時間になるとお店の方が予約名を順番に呼んで入店するスタイル。10分前に着きましたが、前のお客様がいらっしゃって入店できませんでした。大将席のお客様から呼ばれてました！ 今回は石川さんの握りで50,600円のコース。 カウンター8席です。 何もかも美味しすぎました。 旬のじゅんさいを使った前菜から、1品料理が続きます。もずくも美味しすぎてビビりました！！ お鮨もハイクオリティで最高でした♡ 個人的にはやはりマグロが美味だった印象。 あまり満腹までいかなかったですが、ちょうどよい量で綺麗に完食しました。 私でちょうどだったので、男性には少し物足りないかもしれません。値段も5万以上するので、もう少し出てきたら個人的には嬉しい😂 またぜひ伺いたい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1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사이토 본점의 다다미(카운터에서 조리하는 방식)를 맛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수타다미 스타일로 먹으면 사케를 먹을 때 스트레스가 덜하고, 이번 도쿄 여행은 사실상 이 요리를 위해 온 거였죠! XD 상큼한 연어알로 시작하는 애피타이저는 재료 본연의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습니다. 다음으로는 니기리 스시가 나왔습니다. 처음 몇 마리의 흰살 생선, 특히 작은 모래주머니가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식초가 생선 특유의 비린 맛 없이 생선의 신선함을 은은하게 살려주었습니다. 다음은 살코기, 중간 지방, 큰 지방의 참치 세 종류였습니다. 생선은 바삭한 식감을 자랑했고, 왠지 모르게 제가 먹어본 대부분의 스시집보다 식초 밥이 더 매웠지만, 참치의 맛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가볍고 상큼한 죽순에 잘게 썬 파를 곁들여 참치 본연의 신선함을 더했습니다. 성게알도 최고급 호가츠였는데, 대만에서는 한 상자에 1만 대만 달러(NT$)가 넘을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에서 살살 녹는 붕장어, 진한 양념의 후토마키, 그리고 탱글탱글하고 크리미한 계란말이(일본식 계란말이)로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모든 요리는 매우 전통적인 에도식 스시 기법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식초를 넣은 밥은 비교적 절제되어 있어 생선 자체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본점에서 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는 분명 멋진 경험이지만, 사이토 셰프의 가장 큰 업적은 여러 스시 셰프를 육성하여 그들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훌륭한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等了一年終於有機會來體驗齋藤本店的板前，吃副板前開酒壓力比較沒那麼大，這次來東京基本上就是為了這一餐而來。 XD 從清爽的鮭魚卵開始，幾道前菜都完美呈現了食材的原味，接下來進入握壽司，先上的幾道白身魚，最讓人印象深刻的是小鰶，醋的酸味巧妙的帶出魚的鮮味且不腥。 接下來是赤身、中腹、大腹的鮪魚三重奏，魚身有種爽脆的口感，且不知為何醋飯的溫度比我吃過的大部分壽司店都高，但沒有特別影響到鮪魚本身的味道。 後面的竹筴魚油脂清爽，用細蔥襯托魚本身的鮮味；海膽也是最高級的羽立，在台灣一盒價錢應該破萬吧！最終以會在口中融化的星鰻、有多重佐料的太卷、有如布丁般Q彈綿密的玉子作為收尾。 整餐都是非常傳統的江戶前壽司手法，醋飯的存在感相對不強，讓魚料本身成為主角。能到本店體驗自然是幸福的事，但我覺得齋藤最厲害的地方是培養出大量的壽司職人，開枝散葉且評價都很好。

금토일 주말 한정으로 DJ가 방문한다고 합니다. 선곡과 믹싱이 매우 좋습니다. 잔잔한 분위기는 아니며 직원들도 활발한 좋은 바 입니다.

칵테일을 간단하게 마시려고 들렸는데 안주 가격에 놀랐습니다 절임채소 종기에 4-5가지 나오면서 500엔! 칵테일가격은 괜찮은데.. 팝콘은 무제한입니다 직원은 친절하지만 손님이 없어 완전 썰렁합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고 분위기에 비해 비싼 가격에 실망하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기본적으로는 바이지만 롯폰기 지역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음식을 제공합니다. 최대 6~8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넉넉하게 있어서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쇠고기까스샌드위치의 고기가 꽤 퍽퍽하다는 점 외에는 늦은 저녁식사나 데이트 장소로 추천할 수 있는 곳이다. (원문) It’s basically a bar but it serves a good quality food with reasonable price for Roppongi area. It has good amount of tables that up to 6-8 people can sit, so you will feel more casual than you think from the pictures. Only the complaint I have is that the meat of the beef cutlet sandwich was pretty sinewy, other than that I can recommend this place for a late dinner or a date.

(Google 번역 제공) 친구에게 데려와주고 온 롯폰기 ​​힐즈 1층에 위치한 바. 금요일 밤이었기 때문인지 외인이 많았습니다. 계절 한정 칵테일이 있었기 때문에 주문 ♥ 말차와 벚꽃의 마티니(2200엔) 진한 말차의 안쪽에서 가츤과 진과 벨못을 느끼고, 마지막에 단맛이 옵니다(ᐡˊo̴̶̷̤ ̫ -)-♡ 많이 마시면 ​​취할 것 같아…. (원문) 友人に連れてきていただいてやってきた、六本木ヒルズ１階に位置するバー。 金曜日の夜だったからか、外人が多めでした。 季節限定のカクテルがあったので注文♥ 抹茶と桜のマティーニ(2200円) 濃い抹茶の奥からガツンとジンとベルモットを感じて、最後に甘みが来ます(ᐡˊo̴̶̷̤ ̫ -)-♡ 沢山飲んだら酔いそう…。

(Google 번역 제공) 롯폰기 힐즈 바로 바 옛날에는 밤늦게도 유행하고 있던 이미지이지만, 24시 지나러 가면 비교적 한산하다. 뭔가 콜라보 이벤트를 하고 있고, 여러가지 칵테일이 있었습니다. 이번은 모처럼이므로, 시그니처 칵테일로, 파란 녀석을. 이것 마시기 쉽고 맛있었습니다! 가리가리 군 소다 맛 싶다 (원문) 六本木ヒルズすぐのバー 昔は夜遅くも流行っていたイメージだが、24時過ぎに行ったら割と閑散としてる。 なにかコラボイベントをやっていて、いろんなカクテルがありました。 今回はせっかくなので、シグネチャーカクテルで、青いやつを。 これ飲みやす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ガリガリ君ソーダ味みたい

(Google 번역 제공) 롯폰기 힐즈의 케야키자카를 따라 라운지 바. 롯폰기역에서 도보로 몇 분만에 접근할 수 있어, 퇴근길이나 저녁 식사 후 2채째에도 들리기 쉬운 입지입니다. 【분위기】 점내는 어두운 조명과 차분한 색조로 정리되어 백바에 늘어선 병이 빛나는 세련된 공간. 넓은 카운터석 외에 소파석이나 테이블석도 있어 소인원부터 그룹까지 대응 가능. DJ 플레이가 행해지는 밤은 클럽과 같이 분위기가 오르면서, 평일은 침착하게 대화할 수 있는 어른의 라운지라고 하는 인상입니다. 【추천 포인트】 바리에이션이 풍부한 칵테일이 갖추어져 있어 특히 보드카나 진, 샴페인에 강점이 있습니다. 술을 고집하고 싶은 사람도 만족할 수 있는 라인업. 요리는 햄버거나 파스타, 타파스계까지 갖추어져 있어, 제대로 식사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해피 아워도 있어, 빠른 시간에 가면 유익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주의점】 밤늦게까지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다음 3:00), 시간대에 따라 분위기가 바뀝니다. 차분한 대화를 하고 싶다면 빠른 시간대, 음악과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심야대를 추천. 혼잡한 주말은 예약해 두면 안심입니다. 【체험해 본 감상】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마시는 한 잔은 각별하고, 도시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요리도 바 밥으로는 퀄리티가 높고, 첫째부터 즐길 수 있는 것이 포인트. 롯폰기에서 「어른스러움과 장난기의 밸런스」를 맛보고 싶을 때에 딱 맞는 바입니다. (원문) 六本木ヒルズのけやき坂沿いにあるラウンジバー。六本木駅から徒歩数分でアクセスでき、仕事帰りやディナー後の二軒目にも立ち寄りやすい立地です。 【雰囲気】 店内は暗めの照明と落ち着いた色調でまとめられ、バックバーにはずらりと並んだボトルが輝くスタイリッシュな空間。広めのカウンター席のほか、ソファ席やテーブル席もあり、少人数からグループまで対応可能。DJプレイが行われる夜はクラブさながらに盛り上がりつつ、平日は落ち着いて会話できる大人のラウンジといった印象です。 【おすすめポイント】 バリエーション豊富なカクテルが揃い、特にウォッカやジン、シャンパンに強みがあります。お酒にこだわりたい人も満足できるラインナップ。料理はハンバーガーやパスタ、タパス系まで揃っており、しっかり食事もできるのが特徴です。ハッピーアワーもあり、早めの時間に行けばお得に楽しめます。 【注意点】 夜遅くまで営業している（〜翌3:00）ので、時間帯によって雰囲気が変わります。落ち着いた会話をしたいなら早めの時間帯、音楽や盛り上がりを楽しみたいなら深夜帯がおすすめ。混み合う週末は予約しておくと安心です。 【体験してみた感想】 シックな雰囲気の中で飲む一杯は格別で、都会の夜を満喫できる空間でした。料理もバー飯としてはクオリティが高く、一軒目からでも楽しめるのがポイント。六本木で「大人っぽさと遊び心のバランス」を味わいたいときにぴったりのバーです。

(Google 번역 제공) 클래식 칵테일을 좋아하신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칵테일을 눈으로만 보고 따라주는 바텐더를 만나본 적이 거의, 아니, 정말 드물게, 이 바텐더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20년 이상의 경력은 시그니처 칵테일과 클래식 칵테일 모두에서 빛을 발하며, 제가 마신 모든 칵테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는 정말 재능이 넘치고, 친절함과 전반적인 서비스로 제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엄선된 위스키도 있으니 꼭 드셔 보세요. (원문) If you are into the classics, this is the place to go. Rarely, and I mean rarely, have I encountered a bartender to not only eyeball pours for cocktails, but also do them perfectly and this man…he’s it! His 20+ years of experience truly shine with both his signature cocktails and the classics and every drink I had was very delicious. He’s incredibly talented and he made my whole entire day with his kindness and overall service. I highly recommend a visit here and definitely try a whiskey drink as he has a great curated selection.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리뷰에서 말했듯이 바텐더는 환상적입니다. 남편과 저는 황금연휴가 끝나는 이번 토요일에 갔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바는 문을 닫았습니다. 거기엔 우리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 사람에게 우리 사업을 맡겨서 기쁘다. 모든 것이 맛있는 예술 작품이었습니다. 메뉴에 있는 전문 칵테일의 가격은 2000년~2900년 사이였습니다. 이는 "저렴"하지는 않지만 이 지역에서는 일반적입니다. 1000Y~1600Y 정도는 스탠다드 드링크가 더 저렴합니다. 당신이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거나 롯폰기에서 환상적이고 친밀한 바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면 꼭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원문) Like other reviews said the bartender is fantastic. my husband and I went this Saturday, tail end of golden week and for some reason the bar was dead. We were the only ones there, So I am glad we gave this guy our business. Everything was a delicious work of art. Specialty Cocktails on the menu were priced from 2000Y-2900Y this may not me "cheap" but typical for the area. There is cheaper for standard drinks for about 1000Y-1600Y. I would definitely check it out if you are thinking about it or trying to find a fantastic intimate bar in roppongi.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바 중 가장 멋진 곳이었습니다. 바텐더와 사장님 모두 너무 친절하셨고, 저희 취향에 맞춰 음료를 만들어 주셨어요. 사장님이 디자인에 얼마나 많은 생각과 노력을 쏟으셨는지 느껴지고, 각 음료마다 정말 섬세하게 정성을 쏟으셨습니다. 꼭 추천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the coolest bar I’ve ever been to. the bartender and owner was so friendly and made us customizable drinks based on our preferences. you can tell he put a lot of thought and effort into the design and each drink was so intricate. would definitely recommend and com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도쿄 최고의 술집 중 하나예요!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저희 입맛에 맞춰 칵테일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도쿄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It’s one of the best in Tokyo! Loved the vibe and kiyo the owner. He was amazing made cocktail according to our palette. Must visit in Tokyo!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칵테일 바 중 가장 독특하고 멋진 곳 중 하나입니다. 바텐더 Q는 망고와 푸아 그루아 칵테일이나 복숭아 자스민 클래식 칵테일 등 맛있는 칵테일을 만들어냅니다. 8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작은 공간이지만, 다양한 주류와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수제 칵테일을 좋아하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e of the most unique and wonderful cocktail bars I've had the pleasure of visiting. Q, the bartender, creates some delicious cocktails such as a mango and fois grois drink or the peach Jasmin classic. Very small setting with seats for perhaps 8 people but with a variety of liquors and an intimate setting. Highly recommend paying this place a visit if craft cocktails are your thing.

(Google 번역 제공) Q & Sisco는 매우 친절했으며 아내와 나 자신이 도쿄에서 장소를 탐색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서비스는 5 ⭐⭐⭐⭐⭐였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팝콘도 맛있었습니다. Stacey & Myself에 도움을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들도 우리처럼 당신의 환대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의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5 ⭐⭐⭐⭐⭐ (원문) Q & Sisco was very friendly & helping my wife & myself explore places in Tokyo service was 5 ⭐⭐⭐⭐⭐. Food was really tasty & the popcorn was delicious. Thanks again so much for being helpful to Stacey & Myself. Hopefully other's will enjoy your hospitality as we did. Meeting to great people in this world was a huge pleasure. 5 ⭐⭐⭐⭐⭐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인데, 아주 특별하고 한적한 분위기예요. 바텐더분께서 영어도 잘하시고 정말 친절하세요. 꼭 한번 들러보세요! 시가도 판매하고 있어요! (원문) My favorite bar in Tokyo, feels very special and secluded, the bartender speaks great English and is very friendly, totally recommend to stop by! And there are cigars available too!

부모님 모시고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분위기만 고려하고 음식은 별 기대 안 했는데 맛있었습니다. 도쿄 방문 시 추천합니다.

도쿄 3박 4일 여행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곳은 후나세이 야카타부네였습니다. 표 교환 시 영어로 응대 가능한 직원이 있어 언어적인 불편이 없었고, 탑승 시 직원분들이 한국어로 인사해주셔서 친근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상 분위기가 차분하고 쾌적했으며, 테이블에는 예약자 이름이 표기되어 있어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운항 중 도쿄 스카이트리 등 주요 랜드마크를 지날 때 직원이 안내를 해주었고, 사진 촬영 시간을 따로 제공해 주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적합했습니다. 식사는 일본식 코스 형태로 제공되며, 음식의 맛과 구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류와 음료는 무제한 제공이며, QR코드로 추가 주문이 가능해 이용이 편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와 운영이 체계적이며, 가족 여행객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친절한 직원들. 가격에 비해 조금은 비싼것 같은 음식... 하지만 두시간동안 충분히 여유와 풍류를 즐기는 동안 행복이 남아있답니다.

스탭분들이 아주 친절하시고 같이 탄 사람들과 서로 즐기니 즐겁게 도쿄 주요지역들을 돌아볼 수 있었다.

음식도 넘 고급지게 맛있고 특히 모든 음료가 무한리필. 도쿄 야경에 맛난 음식 너무 좋다

완벽한 시간

일본에서 경험하는 재미있는 체험

음악 좋고, 분위기 좋은데, 사람이 없음 ㅠㅠ(목요일기준) 다트하려고 잔돈 바꿨는데 잔돈 부족하다고 그냥 200엔줌 ㅋㅋ

사장님과 직원들모두 재밌고 친절해여 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짖궂은데도 재밌게 웃으면서 받아주셨어용 ㅎ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의 우아한 분위기는 이곳을 차별화시켜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직원의 세심함과 헌신은 정말 칭찬할 만합니다. 모든 세부 사항을 신중하게 고려하여 모두에게 원활하고 즐거운 방문을 보장합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따뜻함과 진정한 환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유자의 친절함과 우수성을 향한 헌신이 이 놀라운 장소의 모든 측면에 스며들어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원문) The elegant ambiance of this establishment truly sets it apart, creating a haven for a memorable experience. The staff's attentiveness and dedication to providing exceptional service are truly commendable. Every detail is carefully considered, ensuring a seamless and enjoyable visit for all. From the moment you arrive, you are greeted with warmth and genuine hospitality. It's clear that the owner's kindness and commitment to excellence permeate every aspect of this remarkable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음악과 분위기는 훌륭하고, DJ는 최고 수준이며, 음료 가격은 합리적이고,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합니다. 다만, 가끔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고 평일에는 음료 종류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녁에 휴식을 취하기에는 여전히 좋은 곳입니다. (원문) 音乐与氛围俱佳，DJ水准高，饮品价格合理，员工大多友善；但偶有不一致服务，个别工作日酒品选择受限。总体仍值得夜晚放松。

(Google 번역 제공) 늦게까지 파티를 즐기고 다른 외국인들과 만나고 싶다면 최고의 장소입니다. 음악, DJ,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음료 가격은 합리적인 편이며, 관광객에게 최대 100%까지 더 받는 다른 곳들과는 다릅니다. 친절하고 좋은 분위기를 찾는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place if you want to party to late and meet other foreigners. Great Music, DJ and public. Drinks are reasonable priced, not like some other places that charge tourist up to 100% more. Would certainly recommend it if you are looking for a friendly place and great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음악과 분위기가 훌륭하고, DJ 실력도 뛰어나며, 칵테일은 맛있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서비스가 가끔씩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모임에도 적합하며, 밤늦게까지 파티가 진행됩니다. (원문) 音乐与氛围俱佳，DJ水准在线，鸡尾酒好喝且价格合理。员工大多热情，偶有服务参差。适合多人聚会，深夜仍嗨。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요. 분위기도 좋고요! Pubcrawl로 방문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원문) Love the place. Good vibes! I visited it with a Pubcrawl and it was fantastic.

하루키가 종종 왔다는 바. 시그니쳐 메뉴가 매우 많음. 커버차지가 1000엔 정도이고 칵테일은 1800-2500엔 선. 간단하게 한잔 하기 좋은 분위기

최악의 서비스 안경쓴 남자는 여자를 혐오하는것 같다 굉장히 불친절하고 심지어 나갈때 인사조차 하지 않음 다시 갈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본인 할일은 했으면 한다

(Google 번역 제공) 회사 동료와 금요일 22시 전에 방문했습니다. 방금 카운터 2석이 비어 있는 것 같고, 조금 기다려 거기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가게는 카운터에 8석, 2~4명용 테이블이 5세트 있었습니다. 백 바, 카운터, 의자 등의 가구와 기둥 & 빔은 농차계, 그리고 벽이나 천장은 밤의 청색, 갈색을 기조로 하고 있었습니다. 백바는 폭 6~7미터, 높이 약 2.5미터였다. 연계가 들어간 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 전체가 어두운 가운데, 백 바의 유리가 빛나고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BGM은 없었습니다. 테이블 충전은 1,100엔이었습니다. 받은 돌출은 키위, 감, 훈제 크림 치즈였습니다. 모두 궁리된 양념을 하고 있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받은 칵테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디오 15 @ 2,000엔 →마카란 12년, 드라이 쉐리가 들어간 Radio의 오리지날 칵테일입니다. 맥카란의 맛이 온화하고 셰리의 신맛이 절묘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 마티니 드라이이면서, 감귤이 있는 마일드인 맛있는 마티니였습니다. 바텐씨에게는, 오센틱 바답게 정중하게 접객 받았습니다. 회계는, 둘이서 3잔으로 8.5K엔이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칵테일을 만끽했습니다. 매우 아늑한 바였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会社の同僚と金曜22時前に訪問しました。 ちょうどカウンター2席が空いたようで、少し待ってそこに着席できました。 お店はカウンターに8席、2〜4名用テーブルが5セットありました。 バックバー、カウンター、椅子などの調度品や柱 & 梁は濃茶系、そして壁や天井は夜の青色、瑠璃色を基調としていました。 バックバーは幅6〜7メートル、高さ約2.5メートルありました。年季の入った色をしていました。バー全体が暗い中で、バックバーのグラスが光っていたのが印象的でした。 BGMは無しでした。 テーブルチャージは1,100円でした。 頂いた突き出しは、キーウィ、柿、スモーククリームチーズでした。どれも一工夫された味付けをされ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そして私が頂いたカクテルは以下です。 ◯ラジオ15 @2,000円 →マッカラン12年、ドライシェリーが入ったRadioのオリジナルカクテルです。マッカランの味がマイルドでわシェリーの酸味が絶妙で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マティーニ ドライでありながら、柑橘感のあるマイルドな美味しいマティーニでした。 バーテンさんには、オーセンティックバーらしく丁寧に接客頂きました。 お会計は、2人で3杯で8.5K円でした。 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美味しいカクテルを堪能させて頂きました。 とても居心地の良いバー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모테산도의 조용한 골목 뒷면. 낡은 양옥을 연상시키는 중후한 가게 자세에, 문을 여는 순간부터 공기가 바뀌는. 『칵테일 북』의 저자이기도 한 바텐더 오자키씨가 다룬, 바로 “바텐더의 성지”. 그런 "radio"에서 만난 것이 마음에 살짝 사랑을 밝히는 칵테일 "레오나르도". 한 군데 포함하면, 딸기의 새콤달콤한 아로마가 봄바람처럼 코를 간지럽히고, 샴페인의 섬세한 거품이 혀 위에서 춤추는다. 그것은 마치, 딸기밭에 불었던 바람이 그 그대로 글라스에 쏟아진 것 같은 가벼움과 관능. 「radio」의 칵테일은 모두, 단맛을 앞두고, 소재의 장점을 두드러지게 한 것뿐.천연의 과일, 상질의 스피릿, 그리고 바텐더의 섬세한 수공예가 어우러져, 한잔 안에 마치 소설과 같은 세계가 태어나고 있습니다. 오모테산도의 밤, 만약 당신이 마음껏 가득한 잔을 찾고 있다면——망설이지 않고 「radio」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원문) 表参道の静かな路地裏。うっかりしていると通り過ぎてしまうような場所に、夜ごと“大人の物語”が紡がれているバーがあります。その名は「bar radio」。 古い洋館を思わせる重厚な店構えに、ドアを開けた瞬間から空気が変わる。アンティークグラスが並ぶ静謐な空間は、どこか背筋が伸びるような緊張感と、ずっと居たくなるようなぬくもりが同居しています。 『カクテルブック』の著者でもあるバーテンダー・尾崎さんが手がけた、まさに“バーテンダーの聖地”。現在は「3rdラジオ」のみが現存し、その一杯一杯にバーの哲学が息づいています。 そんな「radio」で出会ったのが、心にそっと恋を灯すカクテル「レオナルド」。 ひとくち含めば、苺の甘酸っぱいアロマが春風のように鼻をくすぐり、シャンパンの繊細な泡が舌の上で舞い踊る。それはまるで、苺畑に吹いたそよ風がそのままグラスに注がれたような、軽やかさと官能さ。甘すぎず、でも確かに甘い——大人の余裕と少女のときめきが共存する、奇跡のバランスに胸が高鳴ります。 「radio」のカクテルはどれも、甘さを控えめに、素材の良さを際立たせたものばかり。天然の果物、上質なスピリッツ、そしてバーテンダーの繊細な手仕事が合わさって、一杯の中にまるで小説のような世界が生まれています。 表参道の夜、もしあなたが心ほどける一杯を探しているなら——迷わず「radio」の扉を叩いて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옛부터 이용하고 있는 바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변함없는 분위기 서비스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昔から利用しているバーです。久しぶりに訪問しましたが、変わらぬ雰囲気サービスで心地よ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저녁 식사를 위해 길 건너편에서 저녁 예약 전에 술 한잔 하러 들렀어요. 마티니랑 잭 로즈는 처음 마셔봤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한국식 바비큐 먹고 센토에 갈 거예요. 행운을 빌어주세요. (원문) Stopped for a drink before our dinner reservations across the street for a birthday dinner. First time having a martini and a Jack Rose. Both were great. Going to the sento after Korean bbq. Wish me luck

(Google 번역 제공) 1972년 창업의 BAR 업계에서도 레전드적 존재의 노포 오센틱 BAR 「Radio」씨. 먹어 로그 평가가 4.0을 넘는 인기도 실력도 틀림없는 가게입니다. ▽---------------------▽ ○점명: Radio ○먹어 로그 평가 4.00(2024/03/25 시점) ○오모테산도역 도보5분 ○예산 ¥6,000/1명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아오야마 3-10-34 ○Instagram→불명 ○영업시간 17:30~23:30 ※정기휴일:일축 ※카드 결제 가능 ※금연 △---------------------△ 【예약 가능 여부】 예약 불가 【혼잡 상황】 화요일 21:40 방문으로 만석률 3할 정도 【추천 이용 장면】 동료, 친구, 연인 【주문】 ◆계절의 칵테일(시라누이) ¥2,000 ◆ 라디오 21 ¥ 2,200 ◆딸기×샴페인 ◆골든 피즈¥1,950 【감상】 아니, 무려 멋진 공간. 고민가를 이축해 온 은신처감 가득한 가게. 백 바는 깨끗이 늘어선 병과 올드 글라스들. 간접 조명도 멋집니다. 방문하기 전에 전화를 받고 빈 자리 상황을 확인했을 때는 그다지 대응이 좋지 않아, 먹어 로그에는 예약 가능이라고 써 있었습니다만 자리도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방문할 때까지는 접객 면을 불안시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묻자 매우 정중한 대응으로 안심했습니다. 또한 칵테일은 모두 맛있고 만족도가 높습니다. 천천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1972年創業のBAR業界でもレジェンド的存在の老舗オーセンティックBAR『Radio』さん。 食べログ評価が4.0を超える人気も実力も間違いないお店です。 ▽---------------------▽ ○店名: Radio ○食べログ評価4.00(2024/03/25時点) ○表参道駅徒歩5分 ○予算¥6,000/1人 ○東京都港区南青山3-10-34 ○Instagram→不明 ○営業時間17:30~23:30 ※定休日:日祝 ※カード決済可能 ※禁煙 △---------------------△ 【予約可否】 予約不可 【混雑状況】 火曜日21:40訪問で満席率3割ほど 【オススメ利用シーン】 同僚、友人、恋人 【注文】 ◆季節のカクテル(しらぬい) ¥2,000 ◆ラジオ21 ¥2,200 ◆苺×シャンパン ◆ゴールデンフィズ¥1,950 【感想】 いやはや、なんとオシャレな空間。 古民家を移築してきた隠れ家感満載のお店。 バックバーは綺麗に並べられたボトルとオールドグラスたち。間接照明もステキです。 お伺いする前にお電話差し上げて空席状況を確認した時はあまり対応が良くなく、食べログには予約可と書いてありましたが席も取って頂けずだったので、お伺いするまでは接客面を不安視していました。しかし、お伺いするととても丁寧な対応で安心しました。 また、カクテルはどれも美味しく満足度高いです。 ゆっくりと幸せ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 파티를 즐기기 좋은 원래 장소 중 하나입니다. 도쿄에서 그냥 어슬렁거리고 싶은 게이인이라면 신경쓰지 마세요. 하지만 당신이 진정한 롯폰기 전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면 이곳이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Murphy의 Top Gun 주제가 버전은 매번 소름이 돋습니다. (원문) One of the original great places to party in Tokyo. If you are a gaijin looking to just mess around in Tokyo then don’t bother. But if you have the heart of a true old-school Roppongi warrior then this is the place for you. Murphy’s version of the Top Gun theme song brings goosebumps every single tim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생생하고 따뜻한 경험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해주었습니다. 저는 화요일 밤에 갔는데, 공연자들과 스태프들부터 몇몇 손님까지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공연에 대한 재미와 열정이 너무 많아요! 아늑한 뮤직바를 찾으신다면 꼭 추천드려요! (원문) Such a lively and warm experience;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welcoming. I went on a Tuesday night, but the energy was high from the the performers/staff to the few guests that were there. So much fun and passion for performance! Definitely recommend if you are in search of a cozy music bar!

(Google 번역 제공) 큰 장소는 아니지만 그들의 음악은 훌륭합니다. 찾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좋은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원문) It's not a big place, but their music is great. It was a bit difficult to find, but we had a great time with good music. I'll come again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생연주를 즐길 수 있는 바텐씨들이 고조해 주는 가게.남녀에 관계없이 단체씨등도 여기에 있는 손님의 일체감을 즐길 수 있는 술도 추천합니다.MC도 재미있습니다. (원문) 生演奏を楽しめバーテンさんたちが盛り上げてくれるお店。男女にかかわらず団体さんなどもここにいるお客さんの一体感が楽しめお酒もすすみます。歌唱力とギターがとても上手いです。ＭＣも面白いです。日に2.3回演奏してますので気軽に足を運べる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집단으로 가지 않겠다고 약속한 경우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지 친구 덕분에 발견했습니다. 지하에 숨겨져 있는 환상적인 작은 장소입니다. 약 20개의 좌석이 있고, 70~80년대 국제 팝 음악을 춤추고 노래하는 아주 좋은 소녀 3명이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 소년은 기타를 연주하고 다른 소년은 가벼운 기수 역할을 돕습니다. 빨리 돌아오고 싶어요. (원문) Ve lo dico solo se mi promettete di non andarci in massa! Scoperto grazie ad un amico del posto. È fantastico un posticino nascosto sottoterra, avrà circa una ventina di posti a sedere ci sono 3 ragazze bravissime che ballano e cantano musica pop internazionale anni 70/80. Durante le pause servono ai clienti. Un ragazzo suona la chitarra e l'altro aiuta e fa il light Jockey. Non vedo l'ora di tornar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라이브 음악이 있는 작은 바, 찾기 어렵고 관광객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가 들어온 이후로 좋은 경험! (원문) Kleine bar met super goede livemuziek, lastig te vinden en weinig toeristen. Super ervaring sinds we binnen zijn gekomen!

(Google 번역 제공) 재미. 마스터의 인품이 좋다. 기타도 잘! 그러나 여성 보컬 중 한 명은 지금 바람의 코에 걸렸습니까? 네티네치 목소리로 60's를 부르기 때문에 위화감이 있습니다. 다른 두 사람은 잘. (원문) 楽しい。マスターの人柄がいい。ギターも上手い！たたし、女性ボーカルの一人は今風の鼻にかけた？ネチネチ声で60 'sを歌うので、違和感ありまくり。他の二人は上手。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보트와 가격은 아사스카에서 오다이바까지 한 시간 동안의 긴 여행에 괜찮습니다! 온라인으로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원문) Nice boats and the prices are ok for a hour long trip from asasuka to odaiba! I would recommend to book it online!

(Google 번역 제공) 노란색 보트의 좋은 함대. 봄에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특히 벚꽃 시즌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원문) nice fleet of yellow boat. the spot is also very beautiful in the spring, especially during the cherry blossom season.

무료로 45층 전망대 이용도 가능하고 무료로 밤에 라이트쇼도 볼 수 있는 맛집 관광지 라이트쇼는 꼭 봐야할 정도로 정말 멋있고 웅장합니다.

JR신주쿠역이나 니시신주쿠역에서 도보로 이동가능. 멋진전망이 무료라는게 감사할따름. 1층 잔디광장에서 보는 건물외벽을 활용한 디지털아트쇼도 볼만함.(계절마다 쇼의 시작시간은 다름.아마도 일몰시간을 기준하는듯.15분정도 상영(?))

도쿄에 왔으면 어느 전망대를 가는 것보다도 이 곳을 추천하고 싶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다만 해질녘쯤에 가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일몰을 보고 싶으면 일몰 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해서 기다리면 된다. 40층이 넘는 높이에서 보는 광경으로 웬만한 전망대보다도 높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투어 3일차 도청사에 갔습니다. 45층에 무료 전망대가 있어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남쪽 전망대에서 저는 사진 담기에 여념없고 집사람은 가방과 모자, 기념품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신주쿠JR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지만 통로가 있어 여름에 다닐만 했어요. 무료 전망대라 관광객이 많지만 까페도 있고 날씨 좋으면 후지산까지 볼수 있어요. 야간 청사 벽면 라이트쇼도 볼만합니다.

와 여기 꼭 가세요!! 입장료도 없고, 특히 밤에 라이트쇼는 최고였어여~ 잔디밭에 누워서 보는데 너무 힐링 됐어요!!!!

도쿄를 전망할 수 있는 최고의 "무료" 전망대. 해발 200m, 45층 높이에서 바라보는 도쿄 시내의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 도에이 오에도선 도초마에역과 지하통로로 이어져 있다. 접근성 매우 편리. 남측 전망대에는 카페, 피아노도 있다. 오후 2시 ~ 4시 사이에는 피아노 연주도 할 수 있었다. (한 사람당 5분 제한) 내가 갔던 날에는 운이 좋아 후지산 윤곽도 보였다. 4시 30분쯤 넘어서는 노을이 지기 시작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서쪽 창가를 바라보았다.

일단 엄청 넓습니다.. 저는 도쿄역을 구경하고 도쿄역 마루노우치 광장 쪽으로 나와서 와다쿠라 분수공원 쪽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 운이 좋게 왕의 정원 이라는 컨셉으로 무료입장를 받고 있었기에 간단한 짐 검사 후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입장은 오테마치역 쪽 작은 입구로 진입이 가능했으며 안 쪽으로는 더 올라가진 않고 다케바시 역 부근으로 다시 나오는 산책을 했습니다. 내부가 되게 넓어서 천천히 구경하시면서 다니시면 1시간 이상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옛 궁터 보면서 다니는 맛이 있었습니다. 안에 자판기들도 있으니 수분 보충 잘 하시면서 다니세요!

일본을 상징하는 천황이 거주한다는 장소. 생각보다 경비가 삼엄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에도시대의 역사적 중요 장소도 있습니다. 규모가 매우 넓으며 일본의 중심에 서있다는 진중한 느낌과 일상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도쿄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 중 하나입니다. 화려하고 복잡한 도쿄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거대하고 고요한 공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비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넓게 펼쳐진 자갈밭과 웅장한 성벽,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마천루의 조화가 압권입니다. 도쿄여행 중 잠시 멈춰 서서 역사의 무게와 기품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다른 공원들이랑 별 다를 바 없이 사람들이 편하게 쉬는 공간. 일본의 상징성이라고 할만한 사람이 사는 곳으로 볼거리는 많이 없다

빌딩숲 옆에서 흐르는 물, 울창한 나무와 풀에서 나오는 시원함과 색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내부로 진입하고 싶은 분들은 미리 예약을 하시거나, 당일 예약의 경우 시간이 정해져있고 선착순이니 미리 일정을 알아보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쿄에 방문한다면 한 번쯤은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산책 하기 좋은 곳입니다.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가세요. 정확한 코스를 정해 놓고 가지 않으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넓은 공원이 좋았습니다 주위를 한바퀴 넓게 돌았습니다 일본 천왕이 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지인 보다 외국인이 80%였어요. 가게 사이즈가 작아서 웬만한 가게에는 손님들이 있어 만석이었어요. 대부분 가게 마다 테이블 비용이 따로 있어요.그리고 현금만 가능한 곳이 대부분이에요. 여자들끼리 가몀 조금 무서울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일본만의 감성이 있고 도쿄 왔다면 한번쯤 가볼만 해요

한번 가보고 싶어 방문. 사람이 없는곳를 찾아 들어감. 오토시가 1안당 800엔이라 비싸다 느껴졌지만 술안주?로 3가지 정도 냐어주니 만족. 하쿠슈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7잔먹은 일행덕분에 여사장님 놀라심. 나중에 6명정도 손님이 더 들어오니 내 발이 가게밖으로 나올듯. ㅎㅎ 그래서 겸사겸사 계산하고 퇴장.

외국인들과 교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응대해주신 바텐더 분께선 영어와 일어가 가능하셨고, 대부분 영어권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제가 들어간 바에는 일본분들도 많이 계셨었습니다. 열린 마인드와 용기로 자신의 영어와 일어실력을 믿고 가신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관광객이 많이 걸어가길래 따라 들어와본거리. 조금조그마한 가게들이 다닥다닥 오밀조밀하게 붙어있어요. 밤에는 불야성을 이룰듯해요. 낮에가서 영업들은 안하고 있어서 조용했어요.

오모이데요코초랑은 또 다른 느낌. 여긴 아주 작은 바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비가 온 뒤라 그런지 분위기가 더 좋았음. 여기서도 갬성을 느끼기 위해 방문해서 맥주나 뭐든 마시는건 좋다고 봄

이색적이고 낭만 넘치는 장소입니다. 서양인들이 70%정도 되고, 개성있는 작은 BAR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여기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다만 입장료처럼 받는 차지가 제법 비싸고, 주류 2-3잔 마시다보면 4000-5000엔 금방 넘어가니 분위기에 취해 마구 마시지말고 정신 단디 잡고 드세요.

좁은 골목에 개성있는 작은술집들이 모여있습니다 마치 미로같아요. 저녁에 갔었는데 약간 무섭기도했습니다. 특별한 경험이었고 재미있었습니다.

골목에 맛집은 정말 많아보였지만 편하게 식사를 하기엔 매우 비좁고 가게에서 식사하는 것 자체가 힘듦.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사람이 엄청 붐빔.

사진 찍고 구경만 하는게 좋아요. 중간에 멈춰서 사진찍는 관광객 덕분에 지나가기가 쉽진않지만 유명한 곳이니 한번쯤 지나가 보세요. 음식은 좀 비싸고 거의 대부분이 현금만 가능.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에 전형적이 철로 옆 식당가입니다 좁은 골목에 작은 식당 (야끼도리) 들이 오밀조밀 붙어있고 대부분 실내는 매우 좁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간단히 꼬치 몇가지에 맥주 한두잔 하기엔 괜찮은것 같아요

스키야끼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먹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 조금 허둥지둥했지만, 그마저도 즐거운 경험이었고 맛과 가격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외국인들을 위한 먹는 방법 안내표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이태원 같은곳!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시끌벅적 이용하는 장소 생각보다 늦게까지 하지 않으니 최소 8시전에 가서 즐기세요

다찌에서 한잔하기 좋음, 주말임에도 9시부터 일부 가게 닫기 시작하나 몇몇 가게는 새벽까지 운영. 안에서 흡연이 가능한 곳도 많음. 중앙에 공용화장실도 공용화장실치고 준수. 외국인 엄청 많아서 말도 많이 걸고 재밌음, 다만 위생은..잘 모르겠음

일본만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가보세요. 낯선 외국인과의 대화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음식 맛은 그냥저냥

1. 에도 성 기타하네바시 문 부터 (北桔橋門) 시작하면 오르막길을 오르지 않아도 됩니다. 2. 지하철 화장실이 더 깨끗합니다. 3. 아름다운 곳인 만큼 벌레와 모기가 정말 많습니다 그늘에서 휴식은 최소화하는게 좋습니다🥲 4. 입구 바로 근처 지도에 있는 오디오 가이드를 반드시 다운로드하세요.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무료 입장하여 즐거운 산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무료라 좋습니다. 고쿄의 동쪽에 입구가 있습니다. 유일하게 관람가능한 구역입니다. 공원에 앞서 이곳은 일본천황가가 거주하는 곳입니다. 에도성 유적지에는 본환만 남겨져있습니다.

도쿄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교토역으로 가야 하는 날이었는데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주변을 걷다가 우연히 들리게 되었다. 입장료는 없었고 입구에서 간단한 소지품 검사를 한다. 12시쯤 방문했는데 그때는 줄이 길지 않아 바로 입장했으나 관람을 마치고 나온 1시 이후에는 줄이 길었었다. 방문시기가 3월이었는데 그때는 여러 꽃들도 많이 피어있었고 겹벚꽃도 있었다. 날씨가 좋은 봄이나 가을에는 도시락을 챙겨와 돗자리 펼치고 먹으면서 여유롭게 쉬기에 정말 좋아보였다. 생각보다 넓으니 여유롭게 관람 하길 원한다면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방문하는 게 좋을 거 같다.

황거에 붙은 공원으로써 에도성 흔적만 있고 건물이 많이 없는 유적지라서 볼 것이 크게 없지만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찾고 있는 일본의 심장.

공원이 꽤 넓고 조용하며 소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좋을 것 같으나 옛 건축물 등 볼 거리는 많이 없습니다. 공중 화장실은 기대 이하로 청결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가면 말들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멋있으나 약간 말똥 냄새가 나기도 했어요. 그래도 스카이라인은 나쁘지 않습니다. 탁 트인 공간에 고층 빌딩 많은 것이 꼭 서울의 광화문 광장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마 투어를 신청하고 고쿄 안까지 들어가면 볼 거리가 더 있을 거 같긴 한데 저는 들어가 보지 못했네요.

11.8 고쿄 황거 우리나라와 다르게 고유 문화자체가치를 보존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넓어서 많이 걸어서 노약자와 장애인은 좀 관광하는데 힘이 들 수 있어요

고요한 정원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여러 방향의 문으로 가실 수 있고 어디로 들어가시든 맨 마지막 까지 가신 후 하나 씩 배신 후 반대 방향으로 나오시는게 동선이 좋습니다. 오래된 건축물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조용한 정원이나 해자 같은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모든 사람을 위한 곳은 아닐 수도 있지만 저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유럽에 거주하는데도 예약이 쉬웠어요. 전통적인 칵테일을 원한다면 이곳은 당신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하지만 새롭고 특별한 것을 찾고 있다면 반드시 Gen Yamamoto를 방문해야 합니다. 비록 정통적이지는 않지만 칵테일은 훌륭했고 바텐더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칵테일을 4~5개 정도 먹어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모든 음료는 특별했고 성분을 들을 때마다 이 음료가 맛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매번 내가 틀렸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7번째 칵테일까지 끝까지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 중 최고였습니다. 사용된 재료 중 일부는 으깬 감자, 파인애플을 곁들인 와사비, 마늘 브랜디입니다. 내 인생에서 최고의 음주 경험 중 하나입니다. (원문) This place might not be for everyone, but I thoroughly enjoyed it. And reservation was easy, even though I live in Europe. If you want traditional cocktails - this isn't a place for you. But if you are looking for something new and special - you should definitely visit Gen Yamamoto. The cocktails were great, albeit unorthodox, and the barman was nice and professional. At first, I wanted to try 4-5 cocktails. But every drink was something special and every time I heard the ingredients I couldn't believe that this drink would taste good. But every time I was proven wrong. So I decided to go until the end - to the 7th cocktail. And it was the best of them all. Just some of the ingredients that were used: mashed potatoes, wasabi with pineapple, garlic brandy. One of the best drinking experiences in my life.

(Google 번역 제공) Gen Yamamoto는 도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바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일반적인 바가 아닙니다. 여기서는 Negroni나 Old Fashioned를 찾을 수 없습니다. 대신 제철 재료와 특별한 증류주로 만든 4, 6, 7가지 칵테일 시음 메뉴를 통해 경험을 선별할 수 있습니다. 모든 유리는 예술 작품입니다. 칵테일은 섬세하고 정확하며 사려 깊습니다. 여기서 취하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나는 최근에 방문하여 야마모토 씨와 짧은 대화를 나눴는데, 그는 바가 이제 12년 동안 운영되어 왔다고 말했습니다. 언제 처음 방문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돌아올 때마다 그 느낌이 특별합니다. 그의 유리그릇과 도자기 컵은 언제나 멋지고, 그가 메뉴를 바꾸면 오래된 컵은 어떻게 되는지 항상 궁금했지만, 그는 결코 그것을 팔지 않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은 항상 토마토가 들어간 칵테일이다. 일반적으로 토마토 베이스의 칵테일을 주문하면 블러디 메리와 비슷한 칵테일이 나오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습니다. 야마모토의 토마토 칵테일은 다른 것과는 달리 독특하고 예상치 못한 맛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진화합니다. 여름에는 더 밝고 산성 음료가 제공되며, 겨울에는 더 녹말이 많고 따뜻한 칵테일이 제공됩니다. 모든 방문은 놀라움이며, 새로운 사람을 데려올 때마다 그것은 그들의 여행에 대한 특별한 추억이 됩니다. 12년이 지난 지금도 야마모토 씨는 손길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의 기술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그는 계속해서 창조하고 혁신하여 각 방문을 마지막 방문만큼 특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단순히 술을 마시는 것 이상의 칵테일 경험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술에 취하리라고는 기대하지 마세요. 이곳은 주류를 판매하는 곳이 아닙니다. 항상 예약하세요. (원문) Gen Yamamoto is one of my favorite bars in Tokyo. It’s not your typical bar—you won’t find a Negroni or an Old Fashioned here. Instead, the experience is curated through a tasting menu of 4, 6, or 7 cocktails, each crafted with seasonal ingredients and a special selection of spirits. Every glass is a piece of art. The cocktails are delicate, precise, and thoughtful—you won’t get drunk here, but you’ll leave with a lasting impression. I recently visited and had a brief chat with Yamamoto-san, who told me the bar has now been around for 12 years. I don’t even remember when I first visited, but every time I return, it feels just as special. His glassware and ceramic cups are always stunning, and though I’ve always been curious about what happens to the old cups when he changes the menu, he never sells them. My favorite cocktails are always the ones with tomato. Typically, when you ask for a tomato-based cocktail, you get something resembling a Bloody Mary—but not here. Yamamoto’s tomato cocktails are unlike anything else, layered with such unique and unexpected flavors. The menu evolves with the seasons—summer brings brighter, more acidic drinks, while winter offers starchier, even warm cocktails. Every visit is a surprise, and every time I bring someone new, it becomes a one-of-a-kind memory for their trip. Even after 12 years, Yamamoto-san hasn’t lost his touch. His craft hasn’t declined—in fact, he continues to create and innovate, making each visit as special as the last. If you're looking for a cocktail experience that goes beyond just drinking, this is the place. Don't expect to get drunk. This is not a place for alcoholic beverages. Always make a reservation.

(Google 번역 제공) Gen Yamamoto는 매우 독특한 칵테일 경험이었습니다. 4, 5, 7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7개는 10,000엔이에요. 야마모토 씨는 영어를 꽤 잘하고 미쉐린 레스토랑의 주방에서 나오는 요리와 유사한 코스 설명을 통해 코스를 제공합니다. 모든 칵테일은 오마카세 스시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눈에 띄게 준비됩니다. 거의 모든 칵테일은 과일이나 야채와 하나의 증류주를 혼합한 것입니다. 야마모토 씨는 두 가지 칵테일과 소추, 브랜디에 핀란드 위스키를 사용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토마토, 레몬 주스, 위스키 블렌드였습니다. 스모키한 위스키와 상큼한 토마토 주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 집에서 다시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토마토잼이 빠진 것 같아요. 일주일 전부터 전화로 예약하셔야 합니다. 호텔 컨시어지에게 전화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야마모토 씨는 영어를 할 수 있으니 직접 통화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중국 관광객 2명, 뉴욕 관광객 1명이 있었습니다. 어느 일행도 7개 코스 모두에 머물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마지막 코스였습니다. 사용된 증류주가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리뷰 중 일부가 타당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야마모토 씨는 칵테일 당 알코올 한 잔 미만을 사용하므로 진정한 칵테일보다 더 많은 과일과 야채 주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나는 여전히 각 칵테일의 창의성을 즐기고 영감을 얻었지만 여전히 더 많은 음료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나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Bar Melt를 찾았습니다. Bar Melt는 손님들이 후카를 피우지만 훨씬 더 많은 알코올을 함유한 고급 칵테일을 마시는 새로운 바입니다. Bar Centifolia는 Bar Yamamoto에서 한 블록도 채 안 떨어져 있지만 그날 밤 문을 닫았습니다. Tokyo Confidential도 매우 가깝습니다. 다음은 제공되는 순서대로의 시음 노트입니다. 1 - 유자와 소추 2 - 딸기와 무/소추 3 - 피노 누아로 만든 키위/마크 그래피어 브랜디 4 - 핀란드산 두유 / 파바빈스 / 팔로 싱글 몰트 위스키 5 - 파인애플 / 일본 위스키 6 - 🍅 토마토/레몬/토마토 잼/벤로막 위스키 7 - 모과 / 와사비 / 키로 핀란드 위스키 (원문) Gen Yamamoto was a very unique cocktail experience. You have the option of choosing 4, 5 or 7 courses. 7 is a cool 10,000 yen. Yamamoto-san speaks English quite well and provides a course by course description similar to dishes being brought out from the kitchen at a Michelin restaurant. Every cocktail is prepared in plain sight as you would see at an omakase sushi restaurant. Nearly every cocktail is a blend of fruit or vegetables and one spirit. Yamamoto-san used Finnish whiskey in two of the cocktails, as well as sochu and brandy. My favorite was the tomato, lemon juice and whiskey blend. The smoky whiskey and fresh tomato juice complimented each other harmoniously. I’m trying to recreate it at home and the tomato jam seems to be the one missing element. You need to make a reservation over the phone starting from a week out. I asked my hotel concierge to call but Yamamoto-san requested to speak with my directly since he speaks English. There were two tourists from China and one from New York. Neither party stayed for all 7 courses, so I was the last one there. I will say that some of the reviews complaining about the lack of spirits used are valid. Yamamoto-san uses less than a shot of alcohol per cocktail so you end up getting more fruit and vegetable juice than a bonafide cocktail. That said, I still enjoyed the creativity behind each cocktail and left inspired but still needing more drinks. So I wandered into the neighborhood to find Bar Melt, which is a new bar with patrons smoking houkas but quality cocktails that have considerably more alcohol in them. Bar Centifolia is less than a block away from Bar Yamamoto but was closed that night. Tokyo Confidential is also very close by. Here are my tasting notes in the order that they were served: 1 - Yuzu and Sochu 2 - Strawberries and Daikon / Sochu 3 - Kiwi/Marc Grappier Brandy made from Pinot noir 4 - Soy Milk / Fava Beans / Palo Single Malt Whiskey from Finland 5 - Pineapple / Japanese Whiskey 6 - 🍅 Tomato/Lemon/Tomato Jam/ Benromach Whiskey 7 - Quince / Wasabi / Kyro Finnish whiske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요! 조용하고 작은 가게인데, 와인 한 잔 한 잔 다 맛있어요 (^○^) 여러분 모두 꼭 오세요! 최소 일주일 전에 예약하세요! (원문) 好喜欢呀！安静的小店，每一杯都好喝的酒(^○^)推荐大家都来！至少提前一周预约呀

(Google 번역 제공) 얼마나 형편없는지 미리 알았더라면 예약 전화해서 시간 낭비하지 않고, 샷으로 나오는 주스에 이렇게 많은 돈을 썼을 텐데! 분위기는 좋지만, 술 시음은 아니잖아요! 일본에는 훨씬 더 좋은 술집들이 많아요!!!! 절대 안 돼요!! (원문) I wish I knew in advance how bad the place is, so I would not waste my time calling for a reservation but also pay all this money for juice served as a shot! Nice atmosphere, but these is not an alcohol tasting experience! There are way better bars in Japan!!!! BIG NO from me!!

(Google 번역 제공) 제철 재료와 정성을 다해 만든 훌륭한 칵테일을 즐겨보세요. 4~7가지 칵테일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모두 양이 꽤 적습니다). 남편과 저는 각자 6잔씩 마셨는데, 솔직히 7잔도 충분히 마셨을 것 같습니다. 모든 칵테일이 맛있고 흥미로웠습니다. 야마모토 겐은 자신이 하는 일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자부심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자신의 기술에 대해 냉정하고 진지하면서도, 항상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무엇이든 기꺼이 답변해 주십니다. 특별한 오마카세 칵테일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예약해 보세요. 참고로, 음식은 없고 칵테일만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조용했다는 것입니다. 음악이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Well crafted cocktails made with seasonal ingredients and the utmost care. You can choose 4-7 cocktails (don’t worry, all of them are quite small) husband and I each had 6 and honestly could have done 7. Everything we had was delicious and interesting. Gen Yamamoto takes great pride in what he does and it shows. While stoic and serious about his craft, he is also welcoming and is happy to answer any questions you have. Highly recommend that you make a reservation here for a unique omakase cocktail experience. FYI no food, just cocktails. My only complaint was that it was very quiet. Could have used some music.

(Google 번역 제공) 호스트와 함께하는 미니멀한 경험은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음료는 심플하고 제철 재료만 사용했습니다. 재료는 2~3가지 정도라서 각 맛이 명확하고 알아보기 쉬웠습니다. 저희는 음료 6잔을 주문했는데, 그중 하나만 아쉬웠습니다. 나머지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고, 젠 씨는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훌륭한 오마카세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A minimalistic experience with a host that makes you feel right at home. The drinks were simple and seasonal. They had between 2-3 ingredients. So each flavour was clear and easy to recognize. We went with 6 drinks and I only disliked one of them. The rest were really great. The atmosphere was relaxed and Gen was kind and welcoming. It is a great drink omakase experience.

밤에 보러 간 도쿄역, 한국의 서울역과 닮았습니다. 아마도 이건 아픈 역사의 이야기겠지만,, 공원이 잘 되어져 있어서 도쿄역을 바라보면서 잠시 쉬다 오기 좋았습니다.

도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역이며, 내부의 현대적인 구조와는 다르게 외부는 근대풍의 에쁜 건물이 인상적입니다. 전철등을 타고 도쿄역을 지나칠 일이 있다면 그대로 지나치거나 환승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로 나와서 역사를 구경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1.8 일본 도쿄역 우리나라 서울역처럼 고유역사가 있는 곳

정말 멋있는 건축물. 주변의 현대식 건물과도 잘 조화되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구 일본제국이 서울역을 만들어 구 서울역과 굉장히 유사하게 생겼다는게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다른 점은 일본은 아직까지 이 역을 현역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

예전부터 쓰던 역을 공사하고 공사해서 옛 아름다움과 현대의 세련됨이 섞인 멋진 역이였습니다. 신칸센을 처음 이용하는 관광객이라면.. 역이 많이 복잡허니 처음이라면 적어도 1시간 전에 가시길.. 23/02/16

말할 것도 없이 엄청 크고 개미굴이고 사람 너무 많고 선물 파는 가게도 정말 많고 고속버스도 다니고 공항버스도 다니고 하여튼 정말 대단하고 엄청나고 복잡한 곳. 일본인들도 헷갈려 한다. 자기네들이 다니는 곳밖에 모른다.

도쿄의 관문 JR동일본의 시작점. 일본제국 때 부터 쓰여진 유럽풍의 역사가 인상적. 전쟁등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여러번의 보수를 거쳐 옛날의 모습 그대로 복원하였다. 나리타 익스프레스, 신칸센, 야마노테선, 츄오선 등 간토를 여행하면서 타는 JR의 웬만한 열차가 이곳에 선다. 대신 사철은 지하철 마루노우치선 밖에 없어서 여러모로 사철 간의 환승연계는 부족한 편 도쿄역 내부에는 역 플랫폼 뿐만 아니라 지하상가와 기념품 샵도 있다. 특히나 야에스상가에는 인기가 많은 음식점들이 몰려있어 하루 종일 역 안에 있어도 백화점 지하를 걷는 느낌이 들 정도.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고풍스럽고 친절한 카페입니다. 메뉴는 적지만 훌륭합니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데크에서 아주 친절한 검은 고양이가 반겨주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카페까지는 쉽게 찾아갈 수 있었지만, 카페를 찾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리뷰를 확인하지 않거나 안내 표지판을 보지 않은 제 잘못이었습니다. 사진을 첨부하여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0/10,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a quaint and friendly cafe. The menu is small but wonderful. We were greeted by a very friendly black kitty on the deck as we were walking in and the staff were wonderful. Getting to the area was easy, pinpointing the cafe took a little bit longer, but that was my fault for not looking at reviews or turning my head to look at the signs. I will attach pictures to make it easier. 10/10, would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아침 메뉴는 아주 작고 제한적이었지만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한 번에 네 팀 이상은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의 추천을 받아 카페로 가는 길을 찾아다녔는데, 간판이 작아서 특히 한쪽 길에서 오는 경우 놓치기 쉽기 때문입니다. 커피는 정말 맛있었고, 다양한 아침 토스트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Very small and limited menu (for breakfast) but the food was excellent. You probably can’t fit more than 4 groups at a time. We used someone else’s recommendation and had to scout out the road to the cafe because the signage is small and easy to miss, especially coming from one way. Very, very good coffee, and the various breakfast toasts were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이즈 반도를 여행하던 중 조가사키 해안을 탐험하기 전에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싶었습니다. 이곳은 호텔 근처에 있었고, 후기와 사진을 보니 괜찮아 보였습니다. 구글 지도를 따라 큰길까지 차를 몰았지만, 처음에는 카페를 찾는 데 애를 먹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작은 뒷길 몇 개를 따라가다 보니 첫 번째 길은 진입로처럼 생겼습니다. 카페를 지나면 카페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외관은 멋졌고, 문을 열어주려고 해도 움직이지 않으려는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우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정말 귀여웠습니다. 가게 내부는 매우 세련되었고, 컨셉을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이 분명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나무를 많이 사용하고 은은한 조명이 있지만, 곳곳에 아름다운 장식과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것도 분명합니다. 좌석 위 들보에는 바이닐과 CD가 많이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그날 BGM은 아주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방 한구석에 책장이 꽂혀 있었는데, 인테리어 디자인, 음식, 커피 등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가득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신 것 같았고, 제 생각에는 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원재료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서 인테리어 이야기를 하시는 걸까요? 안타깝게도 아내와 저는 얼마 전 호텔에서 푸짐한 아침 식사를 했는데, 음식은 하나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보기에도 좋고 향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따뜻한 핸드드립 커피를 주문했는데, 브라질산 발효 커피답게 풍부한 풍미가 일품이었습니다. 로스팅 프로파일도 완벽했고, 지난 1년 동안 일본에서 마셔본 커피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품질은 유명 로스터들을 압도했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아내는 구리차(현지 녹차)와 민트로 만든 허브티(라이프 아쿠아틱)를 주문했습니다. 차갑게 해서 마셨는데, 이렇게 더운 날에는 정말 상쾌했습니다. 음료와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떠날 시간이 되자 브라질산 원두 한 봉지를 사지 않을 수 없었어요. 원두를 사면 커피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해 주기 때문에, 아이스 워시드 에티오피아 커피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어요. 정말 과즙이 풍부해서 앞으로의 하이킹을 위한 발걸음이 가벼워졌어요. 언젠가 다시 와서 이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My wife and I were touring the Izu peninsula and wanted a coffee before exploring the Jogasaki coast. This place was near our hotel, and looked good from reviews and photos. We drove following Google Maps to the main road but struggled to find the actual cafe at first - my scouted the area and discovered it was down a series of small backroads, the first of which was more like a driveway. Once you get round, there is parking in front of the cafe. The exterior was nice and we were met by a black cat who didn't want to move for us to open the door. It was very cute. The interior of the shop is very stylish and clearly a lot of effort has gone into creating the concept. As you can see from photos, there is a lot of wood used, soft lighting, but there are some lovely flourishes and attention to detail. They clearly love music too. There was a collection of vinyl and lots of CDs stored on a beam above the seating area. The BGM that day was perfectly relaxed. We saw a bookshelf in the corner of the room, full of books on various topics such as interior design, food, coffee and so on. It appears the owner has studied hard, and the work has paid off in my opinion. But why am I telling you about the interior when you want to know about the produce? Sadly, my wife and I had recently eaten a massive breakfast at our hotel and couldn't manage any of the food, but it looked and smelled fantastic. I ordered a hot hand drip coffee, an extended fermentation Brazilian crop, which as you'd expect from a natural process coffee, was packed with flavour. The roast profile was spot on and one of the better coffees I've had over the last year in Japan. The quality puts some of the more famous roasters to shame, and the price was reasonable. My wife ordered a herbal tea (Life Aquatic), made from guricha (a local green tea) and mint. She had it iced and it was incredibly refreshing on such a warm day. We enjoyed our drinks and the ambience, and when it came time for us to leave I couldn't resist buying a bag of the Brazilian coffee beans. You get a complimentary coffee when you buy beans, so I ordered an iced washed Ethiopian coffee to take away. It was incredibly juicy and put a spring in my step for the hike ahead. We are hoping to return some day to try the food!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의 카페 순회로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은신처”와 같은 카페.침착한 목조의 점내도 아늑함이 좋고, 그만 장거해 버립니다. 커피는 자가 로스팅의 스페셜티. 주문시에는 정중하게 설명해주고, 커피에 자세하지 않은 나라도, 취향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런치에는 「아보카도 토스트(샐러드 포함)」를 주문.아보카도에 흠집, 水切れ 요구르트 페이스트, 한층 더 고소한 향신료 너트의 “듀카”가 토핑 되고 있어, 맛의 밸런스가 절묘했습니다. 친구가 주문한 "바인미 사바토마토"도 고등어의 허브 조림에 토마토와 팩치, 나누어 등이 듬뿍. 놀란 것은, 샐러드에 대해서 있던 캐럿 라페!실은 당근이 서투르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에서 가장 맛있는 당근이었습니다. 식후에는 「뉴 서머 오렌지와 재스민 차의 치즈 케이크」를 선택. 상쾌한 향기와 상냥한 단맛이 최고였습니다. 친구의 「캐럿 케이크」도 향신료의 밸런스가 좋고, 식감도 절묘라는 것.인기의 이유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원드링크제입니다. ・주차장은 조금 멈추기 어려운 & 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서투른 분은 백으로 들어가는 것이◎. ・이즈 고원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카 내비게이션에서는 도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Google MAP 추천입니다. 타이밍에 따라서는 만석도 있을 것 같다. 우리는 타이밍 좋게 넣었습니다만, 나중에 점점 사람이 왔습니다. 시즈오카・이즈 고원에서, 본격적인 커피와 정중하게 만들어진 밥&스이트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는 매우 추천입니다! (방문:2025년 7월 19일) (원문) 友人とのカフェ巡りでランチに訪れました。 “隠れ家”のようなカフェ。落ち着いた木調の店内も居心地がよく、ついつい長居してしまいます。 コーヒーは自家焙煎のスペシャルティ。注文時には丁寧に説明してくれて、コーヒーに詳しくない私でも、好みに合わせて選ぶことができました。私は浅煎りが好きなので「エチオピア チレ CWS 浅煎り」をオーダー。みかんやベルガモット、ダージリンのような香りが広がる爽やかな一杯で大満足。 ランチには「アボカドトースト（サラダ付き）」を注文。アボカドにフムス、水切りヨーグルトペースト、さらに香ばしいスパイスナッツの“デュカ”がトッピングされていて、味のバランスが絶妙でした。パンは地元の人気店「パン時館」のものを使っているそうで、こちらも美味しかったです。 友人が注文した「バインミー サバトマト」も、サバのハーブ煮にトマトやパクチー、なますなどがたっぷり。エスニック感がありつつも優しい味で、ボリュームもしっかりありました。 驚いたのは、サラダについていたキャロットラペ！実はにんじんが苦手なのですが、美味しく食べられました。今までで一番おいしいにんじんでした。 食後には「ニューサマーオレンジとジャスミン茶のチーズケーキ」をチョイス。爽やかな香りと優しい甘さが最高でした。 友人の「キャロットケーキ」もスパイスのバランスがよく、食感も絶妙とのこと。人気の理由がよくわかります。 🔸注意点： ・ワンドリンク制です。 ・駐車場は少し停めにくい＆出づらいので、苦手な方はバックで入るのが◎。 ・伊豆高原駅から徒歩10分ほど。 ・カーナビではたどり着けない場合があるのでGoogle MAP推奨です。 タイミングによっては満席もあり得そう。 私たちはタイミング良く入れましたが、あとからどんどん人が来ていました。海外の方の姿もちらほら。 静岡・伊豆高原で、本格的なコーヒーと丁寧に作られたごはん＆スイーツを楽しみたい方にはとてもおすすめです！ （訪問：2025年7月19日）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푸어오버도 훌륭했습니다. 카페 뒤편으로 펼쳐진 푸른 숲이 보이는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였습니다. 해안 하이킹 중간에 잠시 들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영어를 구사하는 저희는 이곳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Fantastic spot. Delicious food and great pour-overs. The atmosphere was warm and inviting with a view of the verdant forest behind the cafe. We stopped in between coastal hikes and so glad we did. As English-speakers we had a great experience here. The staff were very welcoming.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분위기의 귀여운 카페. 아보카도 토스트랑 오믈렛 토스트 진짜 맛있어요. 오리지널 티 블렌드는 향긋하고 얼음까지 넣어서 나와요. "Begin Again"을 마셔봤는데 정말 상큼했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Cute cafe with a cozy atmosphere. Reallyyy tasty avocado toast and omelets toast. The original tea blends are flavorful and served with ice as well. I tried "begin again", it was very refreshing.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카페가 정말 귀여워요! 분위기도 좋고, 직접 로스팅한 커피도 정말 맛있고, 아침 식사도 훌륭해요(아보카도 토스트 등). 11시까지는 아침 식사도 훌륭하고, 케이크도 맛있어요. 오믈렛 토스트에는 버섯 페스토(?)가 곁들여져 나왔는데, 사이드 샐러드 드레싱도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고요. 채식주의자에게도 좋은 곳이에요. 좌석이 10석 정도밖에 없어서 노트북을 사용하거나 전화 통화를 할 수 없어요. 하지만 저희는 그 규칙이 마음에 들었어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줬거든요. (원문) Das Café ist super süß! Es hat eine tolle Atmosphäre, sehr guten Kaffee (selbst geröstet), tolles Frühstück (Avocado Toast etc.) bis 11:00 und guten Kuchen. Beim Omelette Toast war sooooo eine gute Pilzpesto(?) mit dabei. Und das Dressing am Beilagensalat war verdammt gut. Das Personal war total lieb. Für Vegetarier geeignet. Es gibt nur ca. 10 Plätze, deshalb darf man dort nicht mit dem Laptop arbeiten oder telefonieren. Wir mochten die Regel, hat für einen entspannten Vibe gesorgt.

(Google 번역 제공) 작년 생활에서 3회(밤 2회·낮 1회) 묻고 1번도 열려 있지 않다. 이웃의 사람은 좋지만, 기차세를 사용해 가서 이것으로는 참을 수 없습니다. 갈 때는 전화로 확인을. (원문) 昨年暮れから3回（夜2回・昼１回）伺って１度も開いていない。閉店ですかね。 近所の人は良いけれど、電車賃使って行ってこれではたまりません。行くときは電話で確認を。

(Google 번역 제공) 술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 푸드 메뉴도 술에 맞는 물건이 많아, 점장이 제대로 신경을 써 주기 때문에 다른 가게에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원문) お酒も色々種類があり、フードメニューもお酒にあう物が多く、店長がしっかり気を使ってくれるので他のお店に行かなく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실제 일본을 경험할 수 있는 훌륭한 바입니다. 놀라운 서비스와 분위기를 완전히 즐겼습니다. (원문) Excellent bar to experience the real Japan. Thoroughly enjoyed the amazing service and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최고! (원문) 最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