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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49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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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49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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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9월 20, 2025

밴쿠버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시의 흥분을 effortlessly 결합한 도시로, 모험가와 가족 모두에게 환상적인 여행지입니다. 노스쇼어 산맥의 멋진 전망에서부터 각 동네에서 발견되는 활기찬 문화까지, 즐길 거리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스탠리 파크의 푸르른 녹지 속을 거닐며 경치 좋은 트레일을 탐험하거나, 모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다양한 해양 생물이 있는 매혹적인 밴쿠버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키츠라노 비치에서 태양을 만끽하거나 밴쿠버 미술관에서 예술적인 분위기를 즐기고 싶든, 이 도시는 모두를 위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밴쿠버를 거닐다 보면 도시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랜드마크와 숨겨진 보석의 조화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Dr. Sun Yat-Sen 고전 중국 정원의 고요함을 감상하거나 밴쿠버 전망대에서 파노라마 전망을 즐겨보세요. 음식 애호가를 위해 리치몬드 나이트 마켓은 다양한 혁신적인 요리로 즐거운 미식 경험을 제공합니다. 탐험할 많은 명소와 활동이 기다리고 있으니, 짐을 싸고 밴쿠버의 활기찬 삶에 뛰어들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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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밴쿠버 수족관

4.5
(11551)
•
4.4
(8680)
•
Mentioned on 
+13 other lists 
수족관
자연과 공원
교육센터
비영리단체
스탠리 파크의 멋진 환경 속에 자리 잡고 있는 밴쿠버 수족관은 가족과 해양 애호가 모두에게 꼭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이 사랑받는 명소는 65,000마리 이상의 동물을 전시하며, 장난기 가득한 바다 수달, 매력적인 펭귄, 그리고 위엄 있는 바다 거북이를 포함한 지역 및 이국적인 수생 생물을 탐험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60년 이상 동안 화려한 공연보다는 교육과 보존에 전념해 왔습니다.
아기 해달 토피노와 루나, 슈퍼스타 조이와 그 친구들이 사는 곳. 해양 포유류 구조 활동의 서포터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한 곳으로, 동물들로 수익을 내면서도 어떻게 하면 동물들을 위할 수 있을 것인가 여러 고민을 담아낸 흔적들이 돋보이는 공간. 다만 성인 해달들이 머무는 공간은 유리벽이 스크래치로 흐릿하게 손상돼서 내부가 잘 보이지 않고, 위에서 내려다 볼 수도 없는 구조라 많이 아쉬웠다.
SiWoo — Google review
전날 예약하는거랑 아닌거랑 2불정도 차이 났는데 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귀여운 동물과 해양생물들이 가득해요…전 나무늘보는 못본거 같은데…어디있을까요
Sue K — Google review
수족관이 나름 규모도 크고 좋았습니다만 금액이 구성과 규모대비 비싼 것 같아요😢... 티켓은 당일구매보다 최소 1주전에 구매하는 것이 좀 더 싸용
Yeunjoo L — Google review
너무나 환상적인 수족관이예요 다른 수족관에서 잘 볼수없는 해파리가 엄청 많았고 해양생태계를 옮겨 놓은듯 정성이 가득한 수족관입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임월애 — Google review
우와 넓다 이런건 아니었지만 구경거리가 꽤 알차게 차있던 수족관. 실내뿐 아니라 실외로 나와 구경할수 있는건 좋았음. 그리고 나오는 길에 있는 기념품 가게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음.
Kyung K — Google review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훨씬 큰 규모에 놀랐던 아쿠아리움입니다 :) 학생증 제시하면 30달러입니다 ㅎㅎ
유병호 — Google review
별로 넓진 않습니다만 해달 귀여워요
배희선 — Google review
데이트로도, 아이들이랑도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관광객들보다는 오히려 밴쿠버 사람들이 더 자주 찾는 곳이 아닐까싶다. (다른 도시에 워낙 큰 아쿠아리움이 많다보니 짧게 여행 온 관광객들에겐 큰 메리트라 없는 듯..) 입장료는 $39로 대신 다른 큰 아쿠아리움에 비해 비싼 편은 아니다. 그리고 학생일 경우, 학생증 제시하면 $30!!! 벨루가를 더이상 볼 수 없는게 슬프지만, 그래도 아직 볼게 많은 곳! 가면 꼭 빛나는 해파리 앞에서 인생샷을 남겨줘야 한다! 쇼는 시간을 미리 체크하고 가는 것을 추천! 마지막에 나올 때 기프트샵에서는... 정신을 못차리게 된다... 다 하나 같이 귀엽다!! 다만 가격이 그렇게 귀여운 편은 아니다.
Chloe K — Google review
845 Avison Way, Vancouver, BC V6G 3E2, 캐나다•https://www.vanaqua.org/•+1 778-655-9554•Tips and more reviews for 밴쿠버 수족관

2Science World

4.5
(15205)
•
4.2
(1439)
•
Mentioned on 
+9 other lists 
과학박물관
콘서트 및 쇼
이벤트홀
비영리단체
밴쿠버의 중심부에 위치한 사이언스 월드는 가족과 젊은 탐험가들에게 매력적인 목적지입니다. 이 상징적인 기하학적 돔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의 어린이를 위한 인터랙티브한 과학 전시로 가득 차 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중세의 혼란과 영구적인 유레카! 물리학 갤러리와 같은 매력적인 전시를 통해 아이들은 실습 학습 경험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1-3세 어린이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독특한 키드스페이스 구역은 가장 어린 방문객들도 놀고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아이들좋아할만한 게임 과학세계 체험기구 정말 많아요 과학개념도 잘 이해할수 있도록되어있고 테마별 체험이 놀이처럼되어있어 정말 재미나요 mirror maze를 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유레카! 테마에서 아이들이 수레를 만들어 실험해볼수있도록 해본공간이 인상적이었어요
한국재난 — Google review
다양한 놀이와 여러가지 전시물 중간중간에 있는 작은 실험교실까지 어렸을때의 동심으로 돌아갔었던 사이언스월드였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다고 생각할수있지만 한번은 가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애로삐 — Google review
탐색하고, 다양한 놀거리가 아주 많아서 오래 머물게 된다. 타임별 공연도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시간 충분히 갖고 가세요!
김미정 — Google review
주변에 개똥이 너무 많다. 똥밭
S.P K — Google review
초등 저학년까지는 최적이고 초등고학년까지도 커버 가능합니다~ 세시간 놀려고왔는데 지금도 못가고 있네요~
안지해 — Google review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아주 좋음. 4~5시간은 충분히 놀수있음
Sunyoung ( — Google review
시간별로 실험수업이 있고 즐길거리가 많네요 유아나 저학년은 좋아요
방미소 — Google review
캐나다 벤쿠버에 있으며 2010년 동계얼림픽 선수촌이 있던 장소. 깔끔하고 산책하기 좋은 곳. 근처 아파트도 산뜻함.
문광성 — Google review
1455 Quebec St, Vancouver, BC V6A 3Z7, 캐나다•https://www.scienceworld.ca/•+1 604-443-7440•Tips and more reviews for Scienc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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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쑨원 박사 중국 전통식 정원

4.2
(5533)
•
3.9
(1615)
•
Mentioned on 
9 lists 
식물원
자연과 공원
문화적 랜드마크
이벤트홀
밴쿠버의 역사적인 차이나타운 지역에 위치한 쑨원 고전 중국 정원은 도교 원칙에 따라 설계된 평화로운 도시 공원입니다. 53명의 중국 장인에 의해 제작된 이 정원은 명나라 중국 학자의 정원의 복제품이며 중국 외부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정원은 중국에서 운송된 물, 식물 및 바위를 신중하게 배치하여 진정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마당넓은집 좋아요. 쑨원선생 좋은집에서 사셨네요. 삼민주의?
Neonjun N — Google review
추석(중국어 中秋節) 관련 행사가 있어 방문.. 중앙의 중국의 국부인 손문 기념 공원 이 있고, 각종 중국 전통 놀이 도 같이 즐기고 있었음.
Shineui M — Google review
가볍게 산책하기 좋았어요
박현진 — Google review
밴쿠버에서 느낄수있는 동양 정원 개스타운가는길에 잠깐 작지만 조용하게 돌아볼만하다
조영덕 — Google review
공원 자체는 좋았습니다. 그러나 공원 주변 마약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주사기를 팔에 찌르는 장면도 봤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전유민 — Google review
동양풍 정원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쉼터로 좋다. 하지만 본토의 분위기와 비교하면 너무 작고 물도 지저분. 그냥 도심의 동양품 쉼터 정도로는 적당한 듯
Daisy K — Google review
밴커버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중국식 정원으로 가볍게 사진찍기엔 괜찮은 장소이다. 다만 그리 크지 않은 규모여서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다.
John K — Google review
무료로 입장하는 공간만 갔었어요.. 그래도 연못도 있고 간단한 상책하기에는 부족함 없는 공간입니다.
남주영_Glo — Google review
578 Carrall St, Vancouver, BC V6B 5K2, 캐나다•https://vancouverchinesegarden.com/•+1 604-662-3207•Tips and more reviews for 쑨원 박사 중국 전통식 정원

4퀸 엘리자베스 공원

4.7
(15449)
•
4.6
(2401)
•
Mentioned on 
8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놀이터
관광 명소
정원
언덕 꼭대기에 자리 잡은 퀸 엘리자베스 공원은 자연 애호가와 모험가 모두를 매료시키는 멋진 도시 오아시스입니다. 52헥타르에 걸쳐 있는 이 공원은 세심하게 가꾼 정원과 연중 내내 생동감 넘치는 식물이 자생하는 매혹적인 블로델 온실로 유명합니다. 해발 125미터의 인상적인 고도에서 방문객들은 도시 스카이라인과 그 너머의 장엄한 산들의 숨막히는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내에 위치한 무료 공원으로 산책 및 휴식을 하기에 굉장히 좋은 공원. King Edward역에서 29번가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왼쪽에 위치함 작은 호수, 장미공원, 시내를 내려다 볼수있는 전망대 등 다양한 옵션이 있고 골프코스, 야구장등 도 공원과 바로 인접해 있는 꽤 큰 규모의 공원 Main st쪽에서 걸어서 Cambie st쪽으로 나갈수도 있고 반대로 Cambie st쪽에서 들어가서 Main st 쪽으로 나와도됨.
Aiden L — Google review
캐나다에는 크고 작은 수많은 공원들이 있는데 밴쿠버에서 꼭 가봐야하는 공원 중 하나다.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나들이에 제약이 있지만, 녹음이 짙은 시기에 가면 더욱 아름다운 퀸 엘리자베스 공원을 느낄수 있다.
SangHun K — Google review
1940년 엘리자베스 여왕의 벤쿠버 방문을 기념하여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되었고, 140에이커의 공원에는 장미공원, 조각, 골프장, 식당도 있다. 그리고 웨딩 촬영지로 유명해서 주말에는 많은 볼거리들를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분수대도 있어서 음악과 함께 춤을 추듯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내는 볼 수 있고, 식물원도 있으니 들어가 보는 것두..? 문득 주변 갈만한 곳을  검색하다가 보니 홈스테이 집 가는 중간에 공원이 있었다. 어느날 필이 꽂혀  32번가?에서 내려 무작정 구글지도 보고, 10분여를 걸어서 갔다. 생각보다 큰 공원과 아름다운 풍경에 놀랐고, 이내 신나게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고, 주변 산책을 즐겼다. 혼자 좋은 것을 보는게 안타깝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왠지 짠하게 다갔왔지만, 그땐 핸드폰 배터리가 거의 남지 않아서 그거만큼 아쉬운게 없던 터였다. ㅜㅜ 멋진 경치를 더 담지 못함이 그저 아쉬울 따름이었다. 언제 또 올까 싶어서.. 정말 집에 가기전 한번은  더와야지 했지만, 결국 아쉬움으로 접어야했다. ㅜㅜ 정말 멋진 공원이었다. 그리고 이곳은 언제든 가도 되는 무료다..!!
최상희 — Google review
밴쿠버 시내가 잘 내려다보이고, 보테니커가든이 아름다운 공원
윤상원 — Google review
공원도 너무 이쁘고, 안에 있는 식물원(?)에 새도 많이 있어요 둘다 꼭 가보길 바라요~~
SY Y — Google review
사진 몇 장으로 표현이 될 수 없겠지만 언제 가도 마음이 편해지는 장소이자 공원입니다!
Edward J — Google review
산책 하기 좋은 공원 곳곳의 풍경이 이쁘다 😊😊 벚꽃철, 튤립철이나 장미철등 꽃 피는 시즌에 오면 더 이쁘다
Seraphina C — Google review
날씨 좋을 때 가면 그렇게 경치가 좋을 수 없어요! 탁 트인 곳에서 시원한 바람에 예쁜 꽃들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Brook C — Google review
Vancouver, BC V5Y 2N3, 캐나다•https://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queen-elizabeth-pa…•+1 604-873-7000•Tips and more reviews for 퀸 엘리자베스 공원

5VanDusen 보태니컬 가든

4.7
(12926)
•
4.6
(2175)
•
Mentioned on 
+7 other lists 
식물원
자연과 공원
공원
관광 명소
반듀즌 식물원은 1975년에 이전 골프장에 설립되어 밴쿠버의 쇼너시 지역에 걸쳐 55에이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식물원은 7개 서로 다른 지리적 지역에서 온 7,500종 이상의 식물과 나무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녹지, 꽃, 예술 설치물, 명상 정원, 엘리자베스식 미로, 그리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폭포처럼 흐르는 시내가 특징입니다.
겨울시즌에 festival of lights 다녀왔어요! 미리 예약하셔야하구, 퀄리티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았어요.
Suhyeon ( — Google review
숙소 인근이라 도보로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짜임새있고 아기자기합니다. 입장료도 크게 비싸지 않았습니다. 미로를 위쪽에서 조망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이용객이 많지 않아 한산한 편입니다. 근처라면 한번쯤 들러보길 권합니다.
최준호 — Google review
평화롭고 아름다운 공원 중 하나. 밴쿠버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식생을 관리하는 곳. 산책길도 잘 되어있고, 입장료도 비교적 저렴한 편. 주차공간은 많으나 이용객이 많은 편이라 복잡하다. 공간이 좁다. 여름 시즌에 꽃이 만개했을때 가기를 추천한다. 봄에는 비도 많이 오고 아쉬웠다. 재밌는 미로도 있고, 거대한 빨간의자가 있다.
Jihwan P — Google review
봄방학이고 날씨가 좋아 소풍을 가기 딱 좋았습니다. 아직 꽃들이 전부 피지 않았기에 다음달에 꽃이 모두 활짝 피면 한번 더 오고싶습니다. 별 하나를 뺀 이유: 구글에서 티켓을 구매했는데 현장에 적혀있는 가격이 조금 더 저렴했습니다. 티켓가격이 왜 다른지 모르겠지만 보안을 하지않은점에 별 하나를 뺏습니다. 곳곳의 테이블이 충분하고 잔디에 앉아 도시락도 먹을수 있기에 소풍준비를 해오는것을 추천합니다. 미로터널은 아이들의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날씨가 좋을때 꼭 아이들과 가족들과 방문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박호정 — Google review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오는 곳이에요! 역시나 아이들은 maze 를 제일 좋아하는거 같네요:) 꽃이 더 만개했음 좋았을텐데 시든 꽃들이 많아서 아쉬웠어요. 그치만 밴쿠버에 방문하면 꼭 가야할 곳으로 추천합니다!
JeeYoon J — Google review
베쿠버의 공원중 큰 곳이며 입장료가 있습니다. 입구 옆에 샌드위치 전문점과 기념프샵이 있어요. 들어가면 다른나라 정원을 꾸며 놓은 곳도 있으니 살펴보시고, 걷다보면 토템조각, 미로공원, 연못등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가을과 겨울엔 빛의 축제도 하는거 같아요. 제가 같을 때 할로윈축제 테마가 "이상한 나라 엘리스"더라구요. 캐릭터 차림의 스텝분들과 사진도 찍고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최상희 — Google review
조성된지 100년 가까이 된 아름다운 식물원(?) 임. 생각보다 덜 붐비고 곳곳에 잠시 쉴곳도 많은 곳임. 이곳은 둘러 보려면 최소 3시간 정도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기 바람.. 큰 나무도 많지만 가는 길 곳곳에 아름다운 작은 꽃들도 많은 곳. 입구 바로 밖에는 현재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꽃들을 전시해 둔것도 인상적이였으며 나올때 카페에서 마신 커피도 괜찮았던 곳..
Eun L — Google review
크리스마스 이브엔 연인 가족들이 추억을 만들기엔 참 좋은 곳 입니다
Myunghoon P — Google review
5251 Oak St, Vancouver, BC V6M 4H1, 캐나다•https://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vandusen-botanical…•+1 604-257-8463•Tips and more reviews for VanDusen 보태니컬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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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Vancouver Art Gallery

4.3
(8845)
•
3.4
(1351)
•
Mentioned on 
+6 other lists 
미술관
박물관
아트 센터
관광 명소
밴쿠버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밴쿠버 미술관은 창의성과 문화의 등대 역할을 하며, 캐나다 서부에서 가장 큰 공공 미술관입니다. 9,000점 이상의 인상적인 작품 컬렉션을 보유한 이 갤러리는 브리티시컬럼비아의 풍부한 예술 유산을 강조하는 역사적 및 현대적 작품을 전시합니다. 특히 원주민 예술가들에게 중점을 두어 그들의 중요한 기여가 기념되도록 보장합니다.
너무 좋은 작가를 알게 됐다. Firelei Báez 난 그녀의 작품에 반했다. 직접 봐야만^^ 미술관과 작품의 아우라가! 확~ 비가 많이 내리는 밴쿠버 밴쿠버미술관은 다운타운 중심에 위치해 많은 이들의 교차로 역할을 해주는듯 화장실이 문옆에 있고 락카 사용이 편해 미술관 관람객이 아니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 그에 비해 복잡하진 않았다. 우리나라에 비해 입장료는 높지만 이곳의 물가와 유지해야할 공공성을 지키려면 받아야할 듯! 시기별로 전시가 바뀌니 관심에따라~~~ 4층 캐나다의 자랑 에밀리 카 정말 생동감 있는 자연 지역색 느껴지는 강렬함에 이끌렸다.
NAMHEE K — Google review
매월 첫째주 금요일 오후 4시 이후 입장 무료!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료 라커 이용도 가능하고, 4층까지 전시장이 있으니 다 살펴보고가세요. 무료 입장은 대기가 필요합니다. 온라인 예약하면 웹티켓 발권되어서, 시간맞춰서 바로 입장 가능하니 시간 중요하신분들은 꼭 미리 예약하세요.
J S — Google review
지금 하고 있는 전시, 강추입니다. 그동안 밴쿠버갤러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역대급이요!! 4층까지 꼼꼼히 보세요. 2시간도 순삭입니다. 의외로 Horizon 전시가 좋았어요. 매주 무료전시관람이 가능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ㅠㅜ
Didion — Google review
생각보다 볼게없는 광장이긴 했는데 푸드트럭도 있고 버스킹하는 사람도 있어요 칙칙한데 젊은 느낌 나는 광장이었음..ㅋㅋㅋ instargram : @sixtyjung
Summer W — Google review
36.75불~ 한국의 신세계 본점 건물 느낌이지만 미술관~ 입장료는 파리의 르부르, 오르세등 만큼 비싸다 엘배 없는 4층 위에서 부터 내려오는게 좋을듯~
임선미 — Google review
매달 첫주 금요일 무료입장권을 획득하세요!! 한달전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당일 금요일 무료 관람은 오후 4시부터 8시사이 아무때나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온라인 예약시 오후 4시 시간을 예약하세요 35CAD 유료입장일시 실망이 클수 있습니다
Edward J — Google review
기획전 위주로 전시를 하며, 화요일 6시부터는 Donation을 소액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접근성이 좋아서 그런지 꽤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에 방문했다. 작품 내용이야 기획전이기 때문에 평가하기 어려우나, 박물관 자체는 아름다웠고, 직원들도 친절했다. 다만 특별히 미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굳이 방문을 권하고 싶지는 않다.
송주형 ( — Google review
이번에 밴쿠버 여행을 하면서 참 만족도가 높았던곳들중 하나로 당연히 이곳을 꼽을 수 있었다 건축을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진행하고있는 전시중 건축에 관한 내용이 있어 더욱 뜻깊기도 했다 어머니와 함께 돌아다니면서 전시회를 보는건 언제나 여유를 느끼게 해주고 풍족한 문화생활에 감사함도 느낄 수 있었다 주변에 많은 호텔이 있기에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 그렇기에 주변에서 숙박을 한다면 시간을 내서 잠시 나가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고오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한다
Paul P — Google review
750 Hornby St, Vancouver, BC V6Z 2H7, 캐나다•https://www.vanartgallery.bc.ca/•+1 604-662-4700•Tips and more reviews for Vancouver Art Gallery

7킷실라노 비치

4.7
(1841)
•
4.4
(813)
•
Mentioned on 
+6 other lists 
해변
야외 활동
키츠라노 비치, 또는 '키츠 비치'로 알려진 이곳은 밴쿠버의 트렌디한 키츠라노 지역에 위치한 인기 있는 도시 해변입니다. 모래 해변, 놀이터, 배구 코트, 대형 염수 수영장을 제공합니다. 이 해변은 백사장으로 바다에 접근할 수 있으며, 화장실과 탈의실, 매점, 여름철 구명 요원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무와 잔디와 모래와 바다가 다 같이 보이니까 정말 예뻤다. 초록초록하고 푸르고 빛나는 바다라니😽 7월 초 아침에 방문했는데 너무 추워서 금방 이동했지만 춥지 않았다면 하루 종일 있었을 것 같은 장소.
Hyeonju — Google review
아름다운 해변이에요 운동하는 사람도 많고 강아지 그리고 아이들도 많아요 분위기도 좋고 여유로운 해변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영아 — Google review
밴쿠버에서 여러 바닷가를 가보았지만 제일 좋아했던 곳이에요. 바람도 시원하고. 풍경도 너무 좋고. 주변에 벤치나 잔디도 있어 쉴곳이 많이 있더라구요^^ 단, 바닷가 물은 생각보다 깨끗하진 않았어요. 물도 깊어 수영하기에는 좀 위험해 보였어요. 미역도 많았구요ㅎㅎ 그치만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JeeYoon J — Google review
I went to see the fireworks, but people were crowded and the car was blocked. After the fireworks, I went to eat something nearby, but there were already no seats in most places. The fireworks display is much better in Haeundae in Korea. 불꽃놀이 구경하러 갔었는데 사람들이 몰려서 그런지 차도 막혔고 불꽃놀이 끝나고 근처 뭐 먹으러 갔는데 왠만한 곳은 이미 자리가 없더군요..불꽃놀이는 우리나라 해운대가 훨씬...
Topkwon — Google review
바닷물은 너무 흙탕물이라 들어가고 싶진 않았지만, 왜 사람들이 돗자리깔고 나와서 태닝하는지 알겠는 너무 평화롭고 따뜻한 분위기😆
SOOBIN — Google review
사람이 아주많지도않고 차없이도 찾아가기좋은 위치 근처 스벅에서 음료하나 사들고 여유롭게 걷거나 통나무에앉아서 멍때리좋음
응아기퓨마 — Google review
날이 흐렸지만 그래도 완벽한 경치였습니다. 날이 조금씩 따듯해지니 해변에 운동하러 오는 분들도 계시네요. 해변이 활기차보입니다. 해가 지는 모습을 봤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다음에 또 와서 볼 예정입니다.
Dan K — Google review
웨스트 벤쿠버를 가까이에서 쭉 볼수있어요 동네가 한적하고 높은 빌딩도 없고 러블리한 동네에요^^ 해질때 이쁘겠죠? 👍🏻
Eunyoung J — Google review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밴쿠버, USA•http://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kitsilano-beach.asp…•Tips and more reviews for 킷실라노 비치

8Museum of Vancouver

4.3
(1893)
•
3.8
(331)
•
Mentioned on 
+6 other lists 
지역사 박물관
박물관
이벤트홀
관광 명소
밴쿠버 박물관은 키칠라노 해변과 그랜빌 아일랜드 사이에 위치한 바니에 공원에 있으며, 도시의 역사와 문제를 매혹적으로 탐구합니다. 강력한 원주민 예술 및 유물 컬렉션을 보유한 이 독립 비영리 단체는 이야기와 공유된 경험을 통해 이해를 심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청소년과 십대들을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은 원주민의 과거에서 1950년대의 네온 조명 시대까지 초기 밴쿠버 역사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밴쿠버 원주민과 정착민들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1시간 정도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아이들 학교 투어가 중간중간 있어보입니다. 살짝 정신없을 수 있으니 그 시간은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Rosa S — Google review
밴쿠버에서 근대에 정착한 시절의 모습을 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밴쿠버는 캐나다 서쪽 끝에 위치하여 유럽과는 너무 먼 거리라 비교적 늦게 도시가 형성되었는데, 근대 물품들이 제법 많이 들어와있었고, 도시계획도 제법 세련된 느낌으로 계획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에서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조금 가까운 지역이라 초기부터 중국, 일본계 아시아인도 제법 이주했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약 100년 전인 1920-50년 정도 때에 사용했던 가전제품들 수준도 이렇게 높았다니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대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100년 전 밴쿠버의 과거와 오늘날 밴쿠버의 현재를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전시 구성이나 신식 전시를 기대했다면 추천을 고려합니다. 학생일 시 10프로 할인이 있습니다.
YONGSE A — Google review
2020년 6월 11일 오늘 재 오픈해서 방문함. 작은 규모지만 밴쿠버의 역사를 볼수 있어 좋았음.
Sam — Google review
아기자기하고 볼만하긴한데가격도 비싸고 추천은 아닙니다
정보림 — Google review
볼것 많았음 캐나다의 역사..를 볼수있는 시간이었다
Ellie — Google review
여길 돈내고 다녀오다니....옆에 천문대시간체크하고 가세요~ 거긴 쫌 괜찮데요 시간 돈 모두 아깝습니다.
You지인 — Google review
그냥저냥 볼것에 비해 입장료가 비싸다
강대혁 — Google review
1100 Chestnut St, Vancouver, BC V6J 3J9, 캐나다•http://www.museumofvancouver.ca/•+1 604-736-4431•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um of Vancouver

9Richmond Night Market

3.7
(943)
•
Mentioned on 
7 lists 
임시 폐쇄됨
야시장
리치몬드 나이트 마켓은 놀라운 음식 경험을 위한 필수 방문지입니다. 2000년에 설립된 이 시장은 북미에서 가장 큰 야시장 축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시장은 인스타그램에서 눈길을 끌 수 있는 사진을 찍기에 완벽한 혁신적이고 아시아에서 영감을 받은 퓨전 음식을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RNM은 항상 좋아요. 몇 년째 다니고 있는데, 정말 즐기는 게 중요해요. 입장료는 5달러이고, 주차 공간은 넓고 무료예요. 음식은 좀 비싼 편이지만, 종류도 다양하고 평소에도 자주 먹지 않을 음식이에요. 새로운 걸 시도하고, 음식 취향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사교적이고 호기심 많은 친구나 파트너와 함께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흥미로운 음식을 맛보고, 귀여운 기념품도 사고, 예쁜 사진도 찍어보세요. 잘됐네요! :) *현금을 꼭 지참하세요. ATM이 여러 대 있어요... 하지만 수수료는 아낄 수 있어요* (원문) Honestly, I always enjoy RNM. Been going for years and it's really what you make of it. Entrance is $5, parking is massive and FREE, the food can be a bit pricey - but the variety is there and it's food I wouldn't have normally nor regularly. You go to try new things and just have fun with the food pallet. Go with a sociable/curious group of friends or partner, go have a good time, try some interesting food, buy some cute trinkets and take some cute photos. Buen Provecho! :) *Bring cash - they have multiple ATMS... but save yourself the fee*
Francesca H — Google review
왜... 가지...?
최뉴뉴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리치몬드 야시장은 처음 가봤는데,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음식 가격이 비쌀 거라고 예상했는데, 현금을 넉넉히 챙겨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음식 종류도 정말 다양해요. 대부분 아시아 음식이지만, 맛있는 멕시코 음식 노점도 발견했어요. 카니발 스타일의 게임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요! 입장료는 1인당 7달러(CAD)이고, 5인용 패스트 패스는 35달러에 구매할 수 있어요. 패스트 패스를 이용할 그룹이 없다면, 긴 줄을 피하려면 일찍 가는 게 좋아요. 집라인도 있는데,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운영하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먹고, 놀고, 탐험하기 좋은 활기찬 곳이에요! (원문) This was my first time at the Richmond Night Market, and it was such a fun experience! I already expected the food to be pricey, so definitely bring plenty of cash. There’s a huge variety of food—mostly Asian cuisine, but we also found a great Mexican food stand. Tons of carnival-style games to try too! Admission is $7 CAD per person, or you can get a fast pass for $35 that covers 5 people. If you don’t have a group for the fast pass, I’d recommend going early to avoid the long lines. They even have a zip line, although it wasn’t open during our visit. Overall, a lively place to eat, play, and explore!
Thu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기와 가족 시간? 안 돼요. 입장료를 내야 하고, 일단 들어가면 터무니없이 비싼 길거리 음식, 터무니없이 비싼 카니발 게임, 현금 결제만 가능한 판매, 그리고 공원 한가운데서 고구경 무기들이 노천에서 판매됩니다. 아이들과 게임과 오락실을 즐기며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동시에 모든 것이 있는 한가운데 텐트 아래에서 돌격소총과 반자동 소총을 판매하는 시장(낮이든 밤이든)은 정말 이상합니다. 이 공원이 진짜로 어떤 사람들을 끌어들이려고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짚라인(공원의 다른 모든 곳처럼 가격이 비싼)이 있어서 적어도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고, 아이들을 겨냥한 바운시 하우스도 있고, 카니발 게임(역시 비싼 가격)도 있는데,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구경 무기 판매는 누구를 위한 걸까요? 그것도 현금 결제만 가능한가요? 너무 불편해서 몰랐어요. 한 시간도 안 돼서 나왔어요. 좀 수상쩍은 곳이네요. 경영진은 어떤 이미지를 만들고 어떤 고객에게 어필할지 정말 잘 생각해야 해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이나 친구, 데이트하는 젊은 커플을 유치하는 동시에, 밤에 은밀하게 판매되는 고구경 무기를 찾는 사람들까지 유치할 수는 없잖아요. 산업 단지 옆 임시 시장에서는 말이죠. 정말 이상하죠. (원문) Weapons and family time? No thank you. You have to pay to get in, and once you’re in you’re faced with overpriced street food, overpriced carnival games, cash-only sales AND high caliber weapons sold in the open, right in the middle of the park. There is something really strange about a market (night or day) that promotes friendly family time with children games and arcades and at the same time allows the sale of assault rifles and semi-automatic guns under a tent right in the middle of everything. We were left wondering what audience is this park really trying to attract? They have a zip line (overpriced as everything else on the park) which at least makes it “fun” for kids to watch and young adults to enjoy, and then they have bouncy houses literally aimed at kids, and they also have carnival games (also overpriced) which you may argue are for all ages, so that’s fine, but who are the high caliber weapon sales for? Are those also cash-only? I wouldn’t know because it made us so uncomfortable, we left in less than an hour. Sketchy place. Management really needs to decide what image they want to have and what audience they’re trying to reach. You can’t attract families and friends enjoying some wholesome time together or young couples on a date, and at the same time attract those who are in the market for a high-caliber weapon sold at night potentially on the down-low in a makeshift market by an industrial zone. That’s just weird.
Perc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싼 관광지라고 할까요? 네. 하지만 가격만 고려한다면 즐거운 경험입니다. 노점도 많고, 모든 음식이 다 먹을 만한 건 아니지만, 리뷰를 확인하면 어떤 게 괜찮은지 알 수 있습니다. 여러 명이서 가면 더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더 즐겁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Chef James Co의 양고기 국수, Momo's의 돼지고기 만두, Taco Nori Sushi Tacos의 망고 파라다이스였습니다. One Coconut의 코코넛 인 어 컵은 그냥 괜찮았습니다. Squid Feast의 튀긴 오징어와 Ocean Sweets의 반점 새우, Lao Er BBQ Squid의 BBQ 오징어 믹스는 맛이 중간 정도였습니다. 음식 외에도 상점과 게임도 있습니다. 음식 외에는 돈을 쓸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Would I call it an overpriced tourist attraction? Yes. But if you can look past the cost, it’s a fun experience. There are plenty of food stalls, and while not everything is worth trying, you can always check reviews to see what stands out. It’s more enjoyable to go with a group so you can try more items. Personally, my favorites were the Lamb Noodles from Chef James Co, the Pork Dumplings from Momo's, and the Mango Paradise from Taco Nori Sushi Tacos. The Coconut in a Cup from One Coconut was just okay. As for the Deep-Fried Squid from Squid Feast and the Spot Prawns from Ocean Sweets, BBQ Squid Mix from Lao Er BBQ Squid, they tasted mid. Beyond food, they also have shops and games. I don’t think it’s worth spending money outside of food, but it’s worth a look.
Johnso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어요! 취두부는 정통 취두부 맛이었는데, 창사에서 먹던 것과 거의 비슷했어요. 오징어튀김은 정말 맛있었는데, 부드럽고 바삭했어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정말 많이 줬어요. 망고 찹쌀밥도 제일 맛있었어요!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보통 3분의 1이나 절반 정도에 팔거든요. 게다가 입장료도 비싸서 야시장에서 더 비싼 값을 하고 싶어지네요… 재밌는 경험이었지만 가격 때문에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아요!! (원문) food was really good, much better than expected! stinky tofu was authentic, tasted almost similar to the ones in changsha. fried squid was amazing, so tender and crispy, the people really gave a lot for the size small portion. mango sticky rice was also my favourite! however, the price is just way too high, these would normally be sold at a third/half the price. on top of that, admission fee is pricey, which makes you want to spend more in the night market to get your money’s worth… fun experience but probably wouldn’t go back because of the prices!!
Grac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리치몬드 야시장에 처음 갔는데 (저는 미국 사람이에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미국 야시장보다 훨씬 좋았어요. 유일하게 긴 줄을 서야 들어갈 수 있었는데, 들어가자마자 5분도 안 걸렸고 음식도 정말 빨리 나왔어요! 미국 푸드 페스티벌보다 훨씬 저렴해서 좋은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어요. 100% 다시 올 거예요. 갈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어요. (원문) I went to the Richmond Night Market for the first time (I am from US) and it was a great experience!! It is way better than night markets in the states. The only long line was to get inside. Once we were in, we waited no longer than 5 minutes in a line and the food came out really quick! It’s so much cheaper than US food festivals as well so we were able to try a bunch of different things for a good price. I would 100% come again. It was well worth the drive.
Christin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리치몬드 야시장을 마지막으로 방문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몇 년 전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상품의 품질이 향상되었고, 게임도 더 많아졌고 음식 가판대도 더 커졌습니다. 바운스 캐슬과 짚라인 같은 아이들을 위한 액티비티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식 바비큐 닭꼬치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네 가지 맛이 있었는데, 저는 그중 두 가지, 달콤짭짤한 소스 맛과 갈비 맛을 먹어봤습니다. 두 번째 방문했을 때는 매진되어서 더 이상 먹을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디저트 코너에서 먹었던 두바이 초콜릿 딸기 컵도 기억에 남습니다. 근처 카페에도 이런 메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야시장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됩니다. 줄이 엄청 길어지니 줌 패스를 꼭 사야 합니다! 일반 입장료는 4.75달러이고, 줌 패스는 6회 입장 시 28달러입니다. 혼자서 여섯 번이나 갈 가능성은 낮으니, 친구, 가족, 심지어 줄을 서 있는 다른 커플이나 가족에게 패스를 나눠주자고 제안해 보세요. 그러면 그들도 기꺼이 함께 가서 긴 대기 시간 없이 급행열차를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원문) A long time has passed since I last visited the Richmond Night Market. I was impressed by the significant improvements since my last visit a few years ago. The quality of the products has improved, and there are now more games and bigger food stands. There are even activities for kids, such as a bounce castle and a zipline. Among all the food, the Korean BBQ chicken skewers stood out. They came in four flavors, and I tried two of them: a sweet and savory sauce and a galbi flavor. It was a shame they were sold out the second time I visited, and I couldn't get more. I also remember the Dubai chocolate-covered strawberry cups from the dessert section. I wish this was a menu item at a cafe near me! The market runs every Friday, Saturday, and Sunday from 7 p.m. to 12 a.m., from May through October. The lines get incredibly long, so you must buy a Zoom Pass! The regular admission is $4.75, while the Zoom Pass costs $28.00 for six entries. Since it's unlikely you'll go six times alone, you can offer to share the pass with friends, family, or even other couples or families in line. They'll likely be happy to join you and get through the express lane without the long wait.
Hyun K — Google review
2431 Number 3 Rd, Richmond, BC V6X 1T8, 캐나다•http://www.richmondnightmarket.com/•+1 604-244-8448•Tips and more reviews for Richmond Night Market

10캐나다 플레이스

4.6
(26199)
•
4.3
(2802)
•
Mentioned on 
+5 other lists 
컨벤션센터
여행자 리소스
관광 명소
건축물
캐나다 플레이스는 배를 닮도록 설계된 밴쿠버의 독특한 복합 단지로, 컨벤션 센터, 호텔 및 페리 터미널이 있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의 상징적인 흰색 돛은 밴쿠버의 해안선, 버라드 만 및 노스 쇼어 산맥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크루즈 선박 터미널이자 밴쿠버 컨벤션 센터로 기능하며, 연중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방문객들은 FlyOver Canada와 같은 명소를 즐길 수 있으며, 이는 유명한 캐나다 랜드마크 위를 나는 가상 경험을 제공합니다.
참 멋지다! 멀리 노스,웨스트 밴쿠버와 뒤에 병풍처럼 산들이 아름답다. 버라드인렛을 드나드는 크루즈유람선,BC페리,Hullo페리선,쾌속선 고니처럼 우아하게 이착륙하는 수상비행기 알룩달록 잔뜩 짐을 실은 상선의 모습이 어우러져 아름답다. 이 자연을 즐기려 걷고 달리고 싸이클링하는 많은 사람들.. 오전 빗속에 출발한 페리가 햇살받으며 들어서니 올림픽 메달따고 금위환향하는 선수된 느낌에 기분도 들떠.. 보이는것 모두 기억하고 담아두고 싶다.
Kevin P — Google review
주변을 그냥 산책하기도 좋았고 야경 둘러보기도 매우 좋았아요. 뭐가 특별히 더 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변이 깔끔하고 예쁘게 잘 꾸며지기도 했고 밤이 되면 정말 예뻐서 눈을 사로잡기 충분한 매력을 가진 것 같았아요. 특히 수상비행기가 이륙하는 모습을 관찰하기도 좋아서 신기했고 재밌었습니다. 확실히 일반 비행기랑은 다른 것 같아서 재밌게 구경하다가 갔습니다. 주변에 카페나 쉴곳이 많아서 충분히 여유 즐기다가 밤에 잠깐 나와 산책하고 사진찍기 정말 좋았어요. 낮보다는 확실히 밤이 나은 것 같았습니다. 유명한 장소이니만큼 한 번 꼭 둘러보세용
Sky L — Google review
캐나다 플레이스 자체는 대단한 건 없고 다만 근처가 산책하기 좋아요 야경 보기도 좋구요 식당들도 많아서 적당히 야경보면서 식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Seungho L — Google review
메인스트리트 구경하고, 바로 근처에서 바다뷰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장소같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가상 비행으로 캐나다 전역을 돌아볼 수 있는 체험관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시내 구경하고, 이어서 바로 바다구경하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Youngmin Y — Google review
유명한 sculpture들이 많고 야경이 이뻐요
문정민 — Google review
캐나다플레이스 관광객들이라면 무조건 보러 가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특별한 곳은 아니지만 저녁에 가서 보면 바다와 어울리는 조명과 건물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해가 지기 전부터 해가 지는 시간 1시간 정도 있으면서 사진 찍는 맛이 있어요. 주변에 관광객이 정말 많고 위험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밤늦게 있어도 괜찮아요. 주변 음식점들도 많이 있어서 바다를 보며 음식울 먹어보는 것도 나름 기분 좋은 일입니다. 단지 대마초 냄새가 많이 나기때문에 그것만 괜찮다면 야외에서 먹는 것을 추천 드려요. 저녁시간 여기에서 야경 즐기기 + 저녁식사를 하시고 개스타운 쪽으로 움직이시면 야간 조명이 들어온 개수타운을 즐길 수 있어요. 가시는 길에 스팀워크라는 맥주집이 있는데 여기도 아주 오래 전부터 명소였습니다.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곳을 들리시길 추천 드립니다. 11년전에도 사람이 붐볐는데 여전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개스타운으로 가시면 증기시계 보실 수 있습니다. 증기시계를 보는 것 보다 그 건물들과 조명을 보시는 것도 아주 즐거운 일일 겁니다.
Happy N — Google review
캐나다 플레이스 상징적인 돗모양 너무 멋있어요 근처 주차비는 너무 비싸고 다양한 음식,차를 먹을수있는곳이 많아요 참고로 주차는 컨벤션센터가 비싸도 안전합니다
Gil C — Google review
캐나다의 좋은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Jae-Hyung L — Google review
999 Canada Pl, Vancouver, BC V6C 3T4, 캐나다•http://www.canadaplace.ca/•+1 604-775-7200•Tips and more reviews for 캐나다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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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Vancouver Lookout

4.6
(3660)
•
4.5
(2401)
•
Mentioned on 
+5 other lists 
전망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이벤트홀
관광 명소
밴쿠버 루카우트는 하버 센터 꼭대기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의 중심부에 있습니다. 168미터 높이의 360도 전망대까지 스릴 넘치는 유리 엘리베이터를 제공합니다. 이 지점에서 방문객들은 밴쿠버의 스카이라인, 노스쇼어 산맥, 태평양 및 잉글리시 베이의 숨막히는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명소는 또한 도시의 역사, 문화 및 랜드마크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인터랙티브 전시를 자랑합니다. 또한, 손님들은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암스트롱 갤러리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여유있게 본다고 해도 한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전망대치곤 아주 높은 곳은 아니지만 주변에 높은 건물들이 별로 없어서 밴쿠버 다운다운과 주변지역을 잘 볼수 있습니다. 멀리 공항으로 착륙하는 비행기도 보여서 저쪽이 공항이라는 것도 알수 있습니다. 물론 공항이 직접 보이지는 않습니다. 밴쿠버 여행전에 방문하면 앞으로 방문할 곳이 어디쯤인지 대략적인 감을 잡을수 있습니다.
Ki-Young S — Google review
밴쿠버 시내를 보기엔 최적의 장소 푸드코트가 아래에 있어 겸사겸사 가긴좋음 입장료 별도
C N — Google review
밴쿠버 관광 전에 제일 먼저 가보기를 권합니다. 증요 관광포인트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어폰을 챙겨가세요. 여러 언어로 된 오디오 해설을 휴대폰을 통해 들을 수 있어요. 읫층의 레스토랑 가격대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밴쿠버 일반 식당 믈가를 고려하면 전망대 비용을 따로 내지 않아도 되는 레스토랑 이용이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Berlitz C — Google review
경관은 시원하고 화려하네요. 식사와 겸한 멋진 뷰는 인상깊어요
HEUNGSUP P — Google review
밴쿠버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노을이 질때 가면 더 멋짐
Jasper A — Google review
다른 관광지에 비하면 최고는 아니지만 밴쿠버 전경을 360도로 감상하기 좋은곳입니다^^
찬스버디 — Google review
야경이 예뻐요 저녁8시30~9시쯤가시면어둑해지는걸볼수있어요
영마인드 — Google review
밴쿠버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곳! 해질녘에 오는 걸 추천합니다 ㅎㅎ
유병호 — Google review
555 W Hastings St, Vancouver, BC V6B 4N6, 캐나다•https://vancouverlookout.com/•+1 604-689-0421•Tips and more reviews for Vancouver Lookout

12스페니시 뱅크스 비치

4.7
(931)
•
4.6
(515)
•
Mentioned on 
5 lists 
해변
야외 활동
스페인 뱅크 비치는 스킴보드와 카이트서핑을 위한 조수 평야와 배구 코트를 제공하는 분주한 모래 해변입니다. 주거 지역에 위치해 있어 인근 다른 해변보다 조용하여 물과 도시 스카이라인에 대한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하며 소풍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해안선은 긴 해변을 따라 뻗어 있어 갈매기와 요트를 배경으로 한 조용한 산책을 위한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넓은 해변이지만 보통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여름철 더운 주말에도 앉을 자리를 항상 찾을 수 있습니다. 이 해변은 키츠 비치보다 바람이 훨씬 더 많이 불기 때문에 날씨가 덥지 않으면 약간 쌀쌀할 수 있습니다. 이 해변의 가장 큰 어려움은 주말 피크 타임에 주차 공간을 찾는 것입니다. 오전 11시 이전에 도착하여 자리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이 해변은 키츠 비치처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지 않고,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가려면 훨씬 더 오래 걸립니다. 이 해변에는 좋은 화장실과 여러 개의 매점이 있습니다. 배구와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이 해변에서는 18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밴쿠버 다운타운과 바다 건너편의 모든 산을 볼 수 있습니다. 차가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해변 근처 주차는 최대 2시간이며, 주차 요금은 꽤 합리적입니다. (원문) Large beach spot, doesn’t usually get too busy. Can always find a spot to seat even on a hot weekend in the summer. This beach does get significantly more windy than kits, so if it’s not very hot could be a bit chilly. The bigger challenge with this beach is finding parking at peak hours in the weekend, would recommend to get here before 11AM to find a spot. This beach is not as transit accessible at Kits, it’s a much longer walk from the nearest bus stop. There are good washrooms and multiple concession stands on this stretch of beach. This is a popular spot for volleyball and families. You have a very 180 degree view on this beach, can see downtown Vancouver and all the mountains across the water. Highly would recommend if you have a car. Parking near the beach is max 2 hours and pricing is pretty reasonable.
Shawn — Google review
모레가 고움 여름에는 사람많대
한국인 — Google review
좋아용
Denn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해변 중 가장 깔끔한 곳 중 하나예요. 동쪽과 서쪽으로 각각 모래와 바위가 있는 구간이 있어요. 새벽과 해질녘에 휴식을 취하고 썰물 소리를 듣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스패니시 뱅크스는 포인트 그레이 비치 바로 옆에 꽤 멀리까지 뻗어 있어요.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큰 바위에 앉으려면 천천히 움직이세요. 바위가 너무 헐거워서 사람의 무게로 움직이거나 완전히 굴러갈 수 있어요. 발걸음에 주의하세요. (원문) One of the neater beaches I've been to. There's sand and rocky sections, eastwards and westwards, respectfully. Perfect spot to relax and hear the ebbs of the tide at dawn and dusk. Spanish Banks stretches quite far, directly with Point Grey Beach. Great walking space as well. If you opt to sit on the large rocks, move slowly. They can be loose enough that the weight of a person can make them shift or completely roll. Mind your steps.
Theo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해변... 주차 조심하세요... 걔네들은 정말 끔찍하게 굴거든요... 그리고 티켓도 줘야 해요... 아이스크림 트럭이 와서 다양한 메뉴를 팔더라고요. 티켓만 빼면 정말 좋았어요. (원문) Awesome beach... Be careful of parking .. they love to be horrible... And give tickets.. ice cream truck showed up with plenty of options. So apart from the ticket it was great..
Dary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 은행 정말 좋아요! 앉을 곳도 많고 꽤 깨끗해요. 화장실도 해변치고는 꽤 넓고 주차 공간도 넉넉해요. (원문) Love spanish banks! lots of place to sit and pretty clean. The washrooms are good enough for a beach. Plenty parking.
Ton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에서 제일 좋아하는 해변 중 하나예요! 그 지역도 좋고, 저 멀리서 보이는 일몰도 정말 아름다워요. (원문) One of my favorite beach in Vancouver ! Love the area , the sunset over there and it’s very familiar .
Cec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모래사장, 멋진 전망, 놀라운 일몰. (원문) Beautiful sandy beach, great views, incredible sunset.
Vasyl G — Google review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그레이터 밴쿠버, USA•http://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spanish-bank-beach.…•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페니시 뱅크스 비치

13스탠리 공원

4.8
(49227)
•
4.7
(29398)
•
Mentioned on 
3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스탠리 파크는 밴쿠버에서 가장 큰 도시 오아시스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멋지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시내 북서쪽의 반도에 위치한 이 광활한 공원은 방문객들에게 도시의 분주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걷기나 롤러블레이딩에 적합한 경치 좋은 해안 산책로, 탐험할 수 있는 울창한 숲, 그리고 65,000마리 이상의 해양 동물이 있는 밴쿠버 수족관과 같은 가족 친화적인 명소가 있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자전거를 사용하지 않고 도보로 둘러보았는데 밴쿠버의 자연을 만끽할수있었습니다. 한 동안 비만 오다가 햇빛이 비추니 모든게 달라졌습니다. 감동적인 경험이았습니다 :)
Kyounghyun C — Google review
전기자전거를 타고 스탠리 공원을 한 바퀴 돌면 1시간 15분 걸려요~ 중간에 잠깐 사진찍는 시간 포함해서요. 전기 자전거는 1시간에 15달러 입니다. 보증금 100달러 있어요. 오전에 가시는게 좋아요. 사람이 많아지고 도로가 간혹 좁아지면 무서워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Hyosuk J — Google review
밴쿠버 여행 오면 다들 가는 그곳. 날씨좋은날 자전거 빌려서 놀며쉬며 천천히 한바퀴 돌아보는거 강추. 자던거로 넉넉잡고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JuneJune — Google review
I cannot help falling in love with this beautiful park. Definitely my favorite place in Vancouver! 1. 처음 스탠리파크에 방문하신다면 바로 앞 렌탈샵 아무곳에서든 자전거를 빌려 해안가를 한바퀴 쭉 도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원을 둘러볼 수 있는 방법일듯해요. 중간에 멈춰서 쉬면서 아주 쉬엄쉬엄 간다고 하면 2시간 정도 걸려요! 2. 두번째 방문 또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해안가 도로 말고도 안쪽 숲 길도 너무 좋아요. 안쪽, 바깥쪽 길을 왔다갔다하면서 자전거 타는 것도 재미있고 산책하기도 좋아요! 3. 산악 자전거가 아니면 자전거로는 가기 힘들고 걸어서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는 산책로가 안쪽 숲에 너무너무 많습니다. 밴쿠버 공식사이트에 pdf 맵 참고해도 좋을듯해요. 스탠리파크 최고 우하하 운이 좋다면 해안가 산책로에서 수영하는 야생 물범을 볼 수 있어요 (왕귀여움) - 스탠리파크를 너무 사랑하고… 밴쿠버에 비가 그만 오길 바라는 교환학생이…
수현 — Google review
버스 타고 가서,,,무,조,건 자전거 타세요~~ 그리고 해질녘 풍경 진짜,,장난 아니니 점심 먹고 가서 운동삼아 자전거 타다가 노을 보고 귀가 하면 딱 입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자전거 one way(편도,한쪽방향) 입니다. 한번 타면 돌아갈 수없으니 자전거 시간(초보기준)2시간 잡고 타면 좋아요~ 중간에 가다 서다, 사진 찍고 하면 시간 금방 갑니다~(젤리, 물 등 간식도 조금 챙겨가세요~) 스탠리 파크 들어가기 전에 주변에 레스토랑 있는데 가격이 좀 있습니다(하지만 부둣가 근처라 풍경 보면서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어서 버짓 아껴서 한번 가보는 것 추천이요!!, 랍스타+스테이크(야채,칩스 포함)+콜라+물 먹어서 인당 한화로 약 8-9만원 나왔어요~
Hyemin C — Google review
I went there with the intention of going around on foot for an outing during the day, but it took 3 hours and 30 minutes. The scenery is good and there are many things to see, so I went around for more than an hour, but when I checked the location, I went almost halfway. So, I thought I should go around and walk around until the end. That day marks the 26,000 best step of your life. If possible, I recommend riding a bicycle to cycle around. 낮에 나들이 삼아 걸어서 한바퀴 돌아볼 생각으로 갔었는데 3시간 30분 걸렸습니다. 경치도 좋고 볼거리도 많아서 한시간 이상 돌아 다녔는데 위치를 확인 해보니 거의 중간 쯤 갔습니다. 그래서 돌아가지 않고 한바퀴 돌아야 겠다 생각하고 한바퀴 끝까지 걸어 다녔습니다. 그날이 인생 최고의 걸음수 26,000 걸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왠만하면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아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Topkwon — Google review
정말 날씨 좋기도 했고, 가을이기도 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공원이었습니다. 자전거를 근처 바이크 샵에서 빌려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초4 학년 아들과 둘이 12킬러 정도 달리니 한바퀴.. 중간 중간 서서 사진찍고, 벤치 앉아 여유부리면 2시간 이상 넉넉하게 잡으면 됩니다. 잉글리시 베이 비치 아름답습니다
Daewook K — Google review
벤쿠버의 1번 관광코스~~ 시간되면 자전거를 빌려 천천히 공원 외곽 해변도로를 따라 운동겸 구경하기 좋은곳^^ 진행방향이 반시계방향이고 거의 끝지점에 푸드코트가 있음
Casa B — Google review
Vancouver, BC V6G 1Z4, 캐나다•https://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stanley-park.aspx•+1 604-681-6728•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탠리 공원

14Vancouver Seawall

4.8
(2841)
•
4.8
(5120)
•
Mentioned on 
3 lists 
명승지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지질 형성
밴쿠버 시월은 스탠리 공원과 키칠라노 비치 공원, 코알 하버와 같은 다양한 동네, 공원, 해변을 포함하여 도시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14에서 17.5마일의 그림 같은 해안 산책로입니다. 경치 좋은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를 원하는 커플에게 완벽하며, 근처 레스토랑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이 돌담은 침식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밴쿠버의 멋진 자연 경관을 따라 걷고, 조깅하고, 자전거를 타고,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끊김 없는 경로를 제공합니다.
여기 비의 도시답게 비가 많이 왔어요 하지만 역시 멋진 곳이었습니다
Lucy — Google review
평온하고.시원하고좋았지만 주차하실분은..꼭 미리 주차머신에서 결제하고.주차하세요..저희는 무료인지알고..그냥주차했다가...57불 딱지 뗐습니다..
이블린 — Google review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고 경치도 정말 좋습니다
Dongmin C — Google review
걸어가기에는 너무 넓고 덥다 그래서 저전고 타기를 추천한다.
Yong — Google review
캐나다 구스들 너무 크고 귀여움 전체적으로 한적하고 깨끗함
Minyoung ( — Google review
밤에가서 걸어보지는 못했으나 환경은 굿
JONGCHEOL P — Google review
바다가 거울처럼 고층 건물들을 비춰내고있어 멋진 곳
최은아 — Google review
너무 멋지던데요.. 감동
김재혁 — Google review
Vancouver, BC V6G 3E2, 캐나다•https://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seawall.aspx•Tips and more reviews for Vancouver Seawall

15블로델 컨서버토리

4.6
(8272)
•
4.5
(879)
•
Mentioned on 
3 lists 
식물원
자연과 공원
공원
관광 명소
퀸 엘리자베스 공원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는 블로델 온실은 멋진 유리 돔으로 된 성역으로, 특히 비 오는 밴쿠버 날에 자연으로의 즐거운 탈출구를 제공합니다. 이 열대 천국에는 500종 이상의 이국적인 식물과 200종 이상의 생동감 넘치는 새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닙니다. 방문객들은 이 무성한 환경을 탐험하면서 다채로운 앵무새, 매혹적인 굴디안 핀치, 그리고 눈에 띄는 레이디 앰허스트 꿩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Queen Elizabeth Park 을 걷다가 공원정상에 있는 Bloedel Conservatory 에 들렸습니다. 물론 입장료가 있습니다. 입장해서 왼쪽으로 작은 폭포가 있고 잉어들도 헤엄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1977년생, 1993년새, 1998년생, 2000년생, 2015년생, Parrots(Macaws)이 살고 있습니다. 47살 parrot 살고 있는 것을 깜작 놀았습니다. 한번 들려서 확인해 보십시오.
Lucas — Google review
식물원이있었다. 원래는 엘리자베스 공원 방문하러갔다가 식물원이 있는것을 알았다. 금액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고 시간이 여유로웠으면 더 둘러보았을껄 아쉬웠다. There was a botanical garden. Originally, I went to visit Elizabeth Park and found out that there was a botanical garden. The amount was not as expensive as I thought, and it was regrettable that I would have looked around more if I had more free time.
김광민 — Google review
입장료 7불이 아깝지않은 구경거리들이있어요 작은 돔안에 들어가보면 생각보다 우거진 숲속에 많은 종류에 앵무새들이있고 산책할겸 한바퀴돌면서 아이들이랑 돌아보는것도 좋은것같아요
하헌호 — Google review
퀸 엘리자베스.공원 안에 있는 식물관 근처에 밴쿠버 전경을 볼수 있다. 꼭 방문해 볼만한 곳. 신혼부부의 사친 촬영이 많은 곳이다.
Hojun L — Google review
신기한 새들과 아름다운 꽃들이 있는 아주 따뜻한 장소였어요 즐거운시간 가졌어요
Moonhee L — Google review
여기저기 숨어있는 새들 찾는 재미가 있어요!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SY Y — Google review
희귀 식물과 매우 나이 많은 앵무새가 많은 돔식물원
윤상원 — Google review
음..새 종류는 정말 다양하고 가까이 볼수있어서 참 좋았어요.. 규모는조그 작은편이예요, 그런데 작은 생쥐도 ㅜㅜ 같이 볼수 있다는점은 참고 하세요..
오인애 O — Google review
4600 Cambie St., Vancouver, BC V5Y 2M4, 캐나다•http://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bloedel-conservator…•+1 604-257-8584•Tips and more reviews for 블로델 컨서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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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H.R. MacMillan Space Centre

3.8
(517)
•
3.0
(214)
•
Mentioned on 
+2 other lists 
천문대
박물관
우주 역사 박물관
관측소
관광 명소
H.R. 맥밀란 우주 센터는 밴쿠버에 있는 박물관으로, 우주 관련 게임, 체험 전시 및 플라네타륨을 제공합니다. 이 센터는 특히 어린이를 위해 설계된 인터랙티브 전시를 특징으로 하며, 버튼을 눌러 진공 상태에서 소리를 이해하거나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여 우주 정거장에 셔틀을 도킹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플래니트리움 대박
Pete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3.5 - 좋은 박물관이지만 매우 작습니다. 소개용으로 좋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작업에 적합합니다. 모든 명판을 읽고 모든 것을 보는 동안, 그것을 모두 보는 데 아마 한 시간 정도 걸렸을 것입니다. 천문관은 보는 것이 꽤 재미있었습니다. 여전히 방문해야 할 곳이지만 일반적인 박물관 수준의 경험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원문) 3.5 overall - it's a good museum but very very small also. It's good as an introduction and for something quick to do. While reading all the plaques and viewing everything , it took maybe an hour to see it all. The planetarium was quite fun to watch. It's still a place you should visit, just don't expect a regular museum level experience.
C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5월 4일 우주센터를 방문한 것은 확실히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이곳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현장 학습 목적지 중 하나였으며 우주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을 키우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신다면 꼭 공연을 확인해보세요! 단점: 규모가 매우 작고 전시물이 다소 낡았습니다. :( (원문) Visiting the space centre on May the fourth was certainly a good choice! As a kid, this was one of my favourite field trip destinations and it definitely helped foster my love of all things space. If you come here with children, make sure to check out the shows! The downside: It is quite small and the exhibits are rather dated :(
Edith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에게는 재밌는 곳이에요. 특히 천문관 쇼와 체험 활동이 최고예요. 하지만 솔직히 더 기대했어요. 프로젝터나 디스플레이 같은 기술적인 부분들이 많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 같아서 정말 개선이 필요해요. 잠재력은 무궁무진하지만, 모든 연령대가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해 보여요. (원문) It’s a fun spot for kids, especially the planetarium shows and hands on activities. But honestly, I expected more. A lot of the tech feels outdated things like the projectors and displays really need an upgrade. The place has so much potential, but it could use a refresh to make it more exciting for all ages.
Indik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함께 핑크 플로이드의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5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10/10. 꼭 가세요!! 음향 시스템이 정말 끝내줘요. 나중에 둘러보니 건물이 너무 낡아 보여서 아쉬웠어요. 이 공간을 현대적이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유지하려면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우주 센터는 돔에 여러 아티스트의 앨범을 전시하면 엄청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음향 시스템도 엉망이에요. 바를 하나 여는 건 어떨까요? 음료 광고는 있었지만 자판기밖에 없었어요. 기회는 무궁무진한데, 자금 지원자/모금 담당자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만 찾으면 될 것 같아요. (원문) My friend and I attended the Pink Floyd 50th anniversary of dark side of the moon and it was an epic experience!!! 10/10. Go!! The sound system is incredible. Walking around afterwards it was sad to see how dated the building has become. So much could be done with this space to keep it modern and exciting. For example, the space centre would make a killing featuring albums of different artists in the dome, the sound system is sick. Also maybe open a bar? Beverages were advertised but we only found vending machines. There is alot of opportunity here, guess you just need to find a funder/fundraiser and someone with innovative ideas.
Ka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 천문관의 게 분수 저는 천문관에 여러 번 갔지만, 매번 새로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오늘 박물관 앞에서 게의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7월 1일은 캐나다 건국 기념일이고, 7월 1일은 십이지신의 별자리인 게자리에 해당합니다. 게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항구의 수호자이자 해양 생물의 수호신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천문관은 키칠라노 비치 바로 옆에 있습니다. 게 분수 표지판 아래에는 캐나다 건국 200주년인 2067년 7월 1일에 개봉될 타임캡슐이 있습니다. (원문) 溫哥華天文館的螃蟹噴泉雕像 The Crab 天文館來過好幾次,每次來都有新發現,今天知道館前螃蟹的秘密。 七月一號是加拿大生日,七月一日屬於巨蟹座。螃蟹也被印第安人視為港口的守護者,海洋生物的守護神。天文館正位於基斯蘭奴(Kitsilano )海灘邊。 The Crab 的牌子下方是一個時間膠囊,將於 2067 年 7 月 1 日加拿大二百週年紀念日打開。
Alic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H.R. 맥밀런 우주 센터(H.R. MacMillan Space Center)는 우주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밴쿠버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박물관 그 이상입니다. 놀라운 천문관 쇼, 대화형 전시, 실제 망원경의 밤을 통해 우주를 통한 몰입형 여행입니다. 블랙홀, 빅뱅, 우주 생활, 우주 탐험에서 캐나다의 역할 등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흥미로운 방식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과학을 마법처럼 느끼게 만드는 정말 독특한 장소입니다. (원문) H.R. MacMillan Space Centre is a must-visit in Vancouver for anyone curious about the universe. It’s more than a museum—it’s an immersive journey through space with stunning planetarium shows, interactive exhibits, and real telescope nights. You’ll learn about black holes, the Big Bang, life in space, and Canada’s role in space exploration, all in a way that’s engaging for both kids and adults. A truly unique place that makes science feel magical.
Alvar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돔에서 '은하수에서의 만남'을 봤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마치 초등학교 소풍 온 어린아이가 된 기분이었지만, 오해는 마세요. 어른들이 더 재밌게 볼 것 같아요. 다만 공연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30분 정도). 흥미로운 볼거리가 너무 많았거든요. 좋은 점은 모두가 뒤로 기대어 앉아 위를 올려다보고 있어서 자리가 불편한 경우가 없다는 거예요. 정말 편안해요. =D 딱 하나 아쉬운 점은 돔 바깥에 줄을 좀 더 정돈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다들 미리 자리를 기다리느라 엄청 붐비거든요. 벌써 친구들과 다음 공연 보러 갈까 얘기 중이에요. (원문) I went to see Encounters in the Milky Way at The Dome, and it was amazing! I felt like a kid again on an elementary school field trip, but don't get me wrong- I think adults would enjoy this more. I only wish the show was longer (only 30 mins) as there were so many interesting points. The nice thing is that there isn't a bad seat in the place since everyone is reclined back and looking up- very relaxing. =D My only criticism is that a more organized line up outside the dome would be nice since it gets very crowded with everyone waiting to be seated beforehand. I'm already discussing going back to the next show with my friends.
Adrienne Y — Google review
1100 Chestnut St, Vancouver, BC V6J 3J9, 캐나다•http://www.spacecentre.ca/•+1 604-738-7827•Tips and more reviews for H.R. MacMillan Space Centre

17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

4.8
(1124)
•
4.3
(132)
•
Mentioned on 
3 lists 
대성당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성공회성당
교회
크라이스트 교회 대성당은 19세기 후반에 건축된 고딕 리바이벌 건축의 놀라운 예입니다.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영국 마을의 교구 교회를 닮은 그림 같은 외관을 자랑하며, 사암 외장 아래에는 더글라스 전나무 구조가 있습니다. 내부에는 밴쿠버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한 성경 장면을 묘사한 32개의 스테인드글라스 창이 있습니다.
벤쿠버 City centre 근처 (아트갤러리, 페어몬트 호텔 맞은편에 위치) 성당 오전10시부터 오후4시 까지 일반인들에게도 오픈이 되어있으며, 성당 주변이 시내 중심부로 유동인구도 많고 바쁘지만, 성당 내부는 다른 세계에 온 것처럼 굉장히 조용하고 쾌적하여 잠시 시간내어 기도하러 오는 사람이 많음. 안내해주시는 아저씨께서 굉장히 친절
Aiden L — Google review
I visited this beautiful Anglican cathedral on a Sunday at 10AM during my temporary stay in Vancouver. As someone who just started my working holiday journey in Canada, I came here to pray for strength and guidance in adapting to this new chapter of life. The moment I stepped inside, I felt an incredible sense of peace. The stained glass windows, high vaulted ceilings, and warm wooden interior created a calming atmosphere. Despite being a newcomer, I was greeted with kindness and felt truly welcomed. It’s a place not just for worship, but also for rest and reflection. I left the church with a lighter heart — and honestly, I believe that prayer helped, because life has been unfolding beautifully sinc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seeking spiritual comfort or a peaceful space in the city. 🙏 밴쿠버에서 워킹홀리데이 시작 전에 이 교회를 방문해 적응을 위한 기도를 드렸고, 처음 온 사람에게도 따뜻하게 맞아줘서 마음이 편안했어요. 지금은 기도 덕분인지 캐나다 생활도 잘 풀리고 있어요. 도시 한복판에서 마음을 쉬게 해주는 고마운 공간이에요.
Jiyou — Google review
유럽에 있는 고딕양식의 성당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성당안은 아기자기하고 느낌이 좋았다. 안내해주시는 할아버지도 굉장히 친절하셨고 붐비는 시간이 아니어서인지 더 맘에 드는 성당이다. 오히려 웅장한 성당보다 이 성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밴쿠버 다운타운을 가신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EUNJU A — Google review
평일에 갔지만 오르간 연주를 들을 수 잇었다. 일요일 8시에는 노래와 함께하는 미사가 진행된다.
Hhhj J — Google review
외부에서 보기엔 작아보이지만 내부는 넓고 큰고 좋습니다. 그리고 촛불 켜는 곳이 있어 좋습니다
최승철 — Google review
목조로 된 성공회 성당으로 인상적이다
Hyejin S — Google review
쇼핑과 식사를 맛나게 할 수있어요.
Bhsoo B — Google review
일요일 8시에 있는 그레고리안 이븐송에 참여했는데 고요한 분위기에 합창단의 노래도 수준급이었음.
Juno Y — Google review
690 Burrard St, Vancouver, BC V6C 2L1, 캐나다•http://www.thecathedral.ca/•+1 604-682-3848•Tips and more reviews for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

18가스타운 증기 시계

4.5
(26461)
•
4.1
(1784)
•
Mentioned on 
2 lists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가스타운 스팀 시계는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상업 지구에 위치한 잘 알려진 앤티크 스타일의 시계로, 증기와 휘파람으로 시간을 알려줍니다. 1977년 캐나다 시계 제작자 레이몬드 손더스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인근 상점과 식당으로 보행자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름과는 달리 이 시계는 전기 모터도 갖추고 있어 완전히 증기로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주말저녁에 갔는데 사람들이 사진찍으려고 줄서 있었어요 ㅎㅎ근처 기념품가게도 들렸는데 면세점보다 다양해서 좋았어요. I went there on a weekend evening, and there was a line of people waiting to take photos, haha. I also stopped by a nearby souvenir shop—it had more variety than the duty-free stores, which was great!
김광민 — Google review
시계 자체는 신기하긴 한데 대단한 검 아닌 것 같고 다만 근처가 관광지라서 거리가 예쁘고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아서 겸사겸사 이쪽에 와서 구경라로 근처 관광하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Seungho L — Google review
햇살이 비추는 시간에 가면 더 아름다워요. 시계 근처에서 레트로 사진 찍어주는 청년분께 적정 금액을 기부하면 멋진 사진을 찍어주십니다. 여행을 기념하기에 참 좋아요😊📸
Leah J — Google review
시계 자체는 생각보다 그저 그렇습니다 증기 시계 주변의 거리가 오히려 더 예쁘네요 작은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이 좀 있습니다
김관동 — Google review
호텔에서 개스타운 증기시계까지 걸어서 20-30분 걸리고 ..가는 길에 노숙자나 마약하는 사람들 있어서 주의할 필요있네요! 그래도 시계탑 너무 이뻐요
_Dddd O — Google review
"밴쿠버 가스타운의 상징 같은 증기시계! 매 정각마다 증기와 함께 독특한 소리를 들려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주변 거리가 예쁘게 꾸며져 있어 산책하기 좋고, 사진 찍기에도 딱이에요. 근처에 카페와 기념품 가게도 많아서 관광 코스로 추천합니다."
Foodie — Google review
실제 증기기관을 이용해서 내부의 피스톤이 움직이며 시계 바늘을 돌리고, 15분 마다 휘슬 소리가 나는 시계입니다. 길 한가운데 자리잡고있는 멋진 증기시계입니다. 스팀펑크를 느낄 수있어요.
한영규 — Google review
날씨가 안좋아서 평소보다 사람이 없었어요 사진만 많이 찍고 왔네요 그래도 한번 구경하는걸 추천 합니다
Gil C — Google review
305 Water St, Vancouver, BC V6B 1B9, 캐나다•https://vancouver.ca/streets-transportation/sidewalk-fixtures-an…•Tips and more reviews for 가스타운 증기 시계

19라이온스 게이트 다리

4.6
(1929)
•
4.2
(1006)
•
Mentioned on 
2 lists 
다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는 밴쿠버의 랜드마크인 현수교로, 멋진 도시 전망을 제공하며 보행자 전용 도로가 있습니다. 다운타운에서 노스 밴쿠버까지 1,517.3미터에 걸쳐 있으며, 다리의 높이는 61미터로 바다 위의 일몰 색상을 감상할 수 있는 방해 없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스탠리 파크 또는 북쪽 끝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최적의 관람 기회를 위해 서쪽의 보도와 플랫폼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멋진 경치를 자랑합니다
Jae-Hyung L — Google review
Lions Gate Bridge 스탠리파크 순환로에서 바라보는 다리와 노스.웨스트 밴쿠버 전경 .. 전망대에서 둘러보는 라이온스게이트 다리 와 노스/웨스트 밴쿠버 전경. West vancouver Ambleside, Millenium park 방향에서 본 다리모습. 다리를 건너며 보게되는 다양한 모습들... 240601 비내리는 6월의 라이온스 게이트 브리지
Kevin P — Google review
스탠리파크에서 멋진 라이언브릿지를 볼 수 있습니다.
HR K — Google review
구글 네비를 찍어 운전해서 갔더니, 다리 중간 쯤에서 '도착했습니다' 라고 해서 당황ㅋㅋ 결국 viewpoint로 갔음
Moran K — Google review
놀스 밴쿠버와 다운타운 밴쿠버를 연결하는 주요다리
Michael Y — Google review
차를 세워놓고 볼 수 없어 아쉬움
JONGCHEOL P — Google review
보통이에요
JinWoo A — Google review
멋져요.
16 S — Google review
Lions Gate Bridge Rd, Vancouver, BC, 캐나다•http://www.th.gov.bc.ca/ATIS/lgcws/index.html•Tips and more reviews for 라이온스 게이트 다리

20Bill Reid Gallery of Northwest Coast Art

4.7
(673)
•
4.5
(417)
•
Mentioned on 
+1 other list 
미술관
박물관
비영리단체
관광 명소
밴쿠버 다운타운의 활기찬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빌 리드 북서부 해안 예술 갤러리는 예술 애호가와 문화 탐험가 모두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2008년에 개관한 이 갤러리는 전설적인 하이다 예술가 빌 리드에게 경의를 표하며, 그의 놀라운 조각과 조각은 캐나다 예술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놀라운 박물관이었습니다! Bill Reid의 작업에 대해 배우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그들은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두 가지 레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거기에 갔던 날, 아래층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었고 절반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서 그 날의 티켓은 저가 티켓이었습니다. 나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확인하기 위해 이 장소에서 총 3시간 정도를 보냈습니다. 나는 작품을 통해 다양한 하이다 이야기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두 번째 레벨에서는 붉은 삼나무가 어떻게 아름다운 토템 기둥으로 변하는지에 대한 30분짜리 영화를 보여줍니다. 책을 읽고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This was an incredible museum! I had a great time learning about Bill Reid’s work. It was so inspiring! They had two levels with displays of art work. The day I went there, there was some work going on at the lower level and half of it was closed. So the tickets were lower-price tickets that day. I spent around 3 hours in total at this place to check out everything they had. I learnt a lot about different Haida stories through the artwork. On the second level, they show a half an hour movie of how a red cedar tree is transformed into a beautiful totem pole. They also have a space to read and sit and relax.
Vyshnavi V — Google review
관람비 대비 좀 많이 아쉽습니다. 선택안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조문상T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달 첫째 주 금요일에 빌 리드 갤러리에 갔어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무료예요. 대칭을 살린 전통적인 드로잉 스타일에 대한 전시와 설명이 정말 좋았어요. 밴쿠버에 가면 다시 가서 한 번 더 둘러볼 생각이에요. (원문) Went to the Bill Reid Gallery on the first Friday of the month. It is free from 2-5pm. I love the display and explanation of the traditional style of drawing with the symmetry. I would go again and explore once more when I visit Vancouver
J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놀랍습니다. 예술 작품의 아름다움과 품질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입장료는 저렴하지만 전시품은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훌륭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데 드는 비용은 정말 저렴합니다. 빌 레이드 갤러리는 밴쿠버에서 꼭 가봐야 할 곳 3곳 중 하나입니다. (원문) This place is incredible. The art just blows your mind with the beauty and quality. The admission price is cheap but the exhibits are priceless. Such a small price to pay to see such beautiful artwork. Bill Reid Gallery has to be in the top three things to do in Vancouver.
Darre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빌 리드 갤러리는 밴쿠버 다운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문화적 보물입니다. 아름답게 큐레이션된 공간은 빌 리드의 놀라운 예술성과 유산을 비롯하여 다른 현대 원주민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각 작품은 고유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갤러리는 예술과 그것이 대표하는 전통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하는 맥락을 훌륭하게 제공합니다. 고요하고 사색적인 분위기는 잠시 멈춰 세부적인 부분까지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전시는 시대를 초월하는 작품들과 현대적인 해석이 조화를 이루는 세심한 구성으로 이루어졌으며, 큐레이션의 수준 또한 매우 뛰어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박식하며 질문에 기꺼이 답변해 주어 전체적인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원문) The Bill Reid Gallery is a cultural treasure in the heart of downtown Vancouver. The space is beautifully curated, showcasing the incredible artistry and legacy of Bill Reid along with works from other contemporary Indigenous artists. Each piece tells a story, and the gallery does an excellent job of providing context that deepens appreciation for the art and the traditions it represents. The atmosphere is calm and reflective, making it easy to slow down and really take in the details. The exhibits are thoughtfully arranged, blending timeless pieces with modern interpretations, and the quality of the curation truly stands out. Staff are welcoming, knowledgeable, and happy to answer questions, which adds to the overall experience.
Le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갤러리예요. 전시도 정말 훌륭해요. 원주민들의 놀라운 재능을 보여줄 공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원문) This is an amazing gallery. They have such great exhibits here. I only wish they had more space to show off the incredible Indigenous talent.
Harr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강렬한 공간입니다.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리드의 작품과 전시된 다양한 원주민 예술 작품의 디테일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박식하며, 순회 전시에서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자주 선보입니다. 단점은? 공간이 좁아서 한 시간 이상 머물지는 않을 것 같고, 기념품 가게가 좀 비싼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이다족 예술에 관심이 있거나 도심에서 조용한 문화 체험을 하고 싶다면 의미 있는 방문이 될 것입니다. (원문) Small but powerful. The space is intimate, which lets you really focus on the details of Reid’s work and the broader Indigenous art showcased. Staff are friendly and knowledgeable, and the rotating exhibits often highlight emerging artists. Downsides? It’s compact—don’t expect to spend more than an hour—and the gift shop feels pricey. Still, it’s a meaningful stop if you’re into Haida art or want a quieter cultural experience downtown.
Andr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밤에 리셉션을 하고 (길 건너편 하얏트에 묵으며) 이 아름다운 도심 속 안뜰을 발견했습니다. 바쁜 세상에 선물처럼, 안뜰에 있는 예술 작품과 이 땅의 원주민들을 기리는 모습은 정말 🧡 (원문) A reception at night (and staying at the Hyatt across the street) revealed this beautiful urban courtyard. A gift in a busy world, the art inside and honouring the first peoples of this land is 🧡
Paul N — Google review
639 Hornby St, Vancouver, BC V6C 2G3, 캐나다•http://www.billreidgallery.ca/•+1 604-682-3455•Tips and more reviews for Bill Reid Gallery of Northwest Coast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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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A-maze-ing Laughter

4.6
(865)
•
4.3
(383)
•
Mentioned on 
+1 other list 
조각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기념물과 동상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A-maze-ing Laughter는 밴쿠버의 잉글리시 베이에 위치한 매력적인 야외 예술 설치물로, 아티스트 위에 민쥔의 웃음이 터지는 14개의 청동 조각상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기발한 전시는 방문객들이 조각상과 상호작용하고 즐거운 순간을 포착하도록 초대합니다. 원래 밴쿠버 국제 조각 비엔날레의 일환으로, 이 영구 전시는 훌륭한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이 즐거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유쾌한 동상들과 함께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 잉글리쉬 베이 비치 바로 옆!
유병호 — Google review
English Bay 해변가 Morton Park 입구에 설치된 화가 Yue Minjin의 작품으로 14가지 웃는모습의 백금주조 청동조각상 방문객들이 밴쿠버 카눅스 유니폼을 입혀 기념촬영하며 즐거워하는 모습도..
Kevin P — Google review
우스꽝 스런 조각상이 있는 곳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는 조각상 앞에서 똑같이 포즈를 취하고 사진 찍으면 그것 또한 재미있다.
Michael Y — Google review
이 작품은 중국 공산당의 사회주의를 비판하는 작품으로 모두 똑같음을 강요당해 모두 똑같이 웃고있는 모습을 억지로 하고있는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보인다. 하지만 사회주의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 다른 곳을 쳐다보며 손모양도 각자 다르게 함으로써 통일성을 강요하는 중국의 사회주의에 소심하게 저항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송주형 ( — Google review
재밌는 사진찍기 좋은곳
H ( — Google review
웃는 동상 빼면 그닥? 이걸보려고 오지는 마시길
언리미티드서울 — Google review
익살스런 동상들 보고 있음 즐거움
Kim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산책이었어요. 저는 그곳에 가서 사진을 찍고, 그 사이를 걷는 걸 좋아해요. 정말 행복해요. 게다가 주변 환경도 아름다워요. 길 건너편에는 해변과 아주 예쁜 토착 모티프로 장식된 건물이 있어요. (원문) Muy entretenido paseo. Me encanta ir, sacarme fotos, caminar entre ellas, me alegran. Aparte q el entorno es lindo. Cruzando la calle hay una playa y hay un edificio con un decorado, me parece, con motivos indígenas muy lindo.
Cata — Google review
Morton Park, 1800 Morton Ave, Vancouver, BC V6G 1V3, 캐나다, USA•https://www.vancouverbiennale.com/artworks/a-maze-ing-laughter/•Tips and more reviews for A-maze-ing Laughter

22밴쿠버 해양 박물관

4.4
(404)
•
4.1
(313)
•
Mentioned on 
+1 other list 
해양 박물관
전문 박물관
아카이브
유산 건물
밴쿠버 해양 박물관은 가족 친화적인 목적지로, 태평양 북서부와 북극 지역의 풍부한 항해 역사를 보여줍니다. 방문객들은 RCMP 북극 세인트 로크를 탐험할 수 있으며, 이 배는 위험한 북서 항로를 양방향으로 항해하고 북미를 일주한 첫 번째 배로서의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아이들이 예인선을 운전하고, 수중 로봇을 조작하고, 선원으로 분장하는 등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전시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그 지역에 있는 세 곳의 박물관 중에서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생각보다 볼거리가 훨씬 많았어요. 세인트 로크 보트에 올라타는 것도 정말 멋졌어요. 축소 모형 보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천국에 온 기분일 거예요. 정말 놀라워요. 직접 만져볼 것도 많고, 역사에 대한 읽을거리도 풍부해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원문) This would be my favourite museum out of the 3 in the that location. There was a lot more to see than I expected. Going onboard the St. Roch boat was really cool. If you like scale model boats you’ll be in heaven. They are incredible. Lots of things to interact with. Plenty of history to read. Absolutely loved it.
Craig H — Google review
내부가 작아보여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배에 승선해서 구조를 볼 수 있었던게 꽤 재밌었어요 한국어 설명문 추가됐습니다
오정은 — Google review
배의 역사, 해양 생물 이런거 많이 알려주고 배 모형도 많이 있음. 실제 있던 배를 실제 사이즈로 구현해서 들어가볼수도 있음 한국어 안내책자는 없으니 가실분들은 참고하셔용
SY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와 해양 역사 전반에 대해 알아보고 탐험하기에 좋은 박물관입니다. 실내 놀이터와 다양한 체험 공간들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역사적인 배에 직접 들어가 탐험하는 재미도 쏠쏠했고, 역사에 대해 읽고 배울 수 있는 정보도 풍부했습니다. 체험형 가이드 매듭 만들기 스테이션도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a great museum to explore and learn about Vancouver and general maritime history. There's an indoor playground, and some other interactive parts that make this a great museum to visit with children. It was fun to enter and explore a historical boat, and there was a lot of information to read and learn about the history. The interactive and guided knot making station was very interesting! Overall highly recommended visit for people of all ages.
Emil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해양 박물관은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규모가 작아서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RCMP 스쿠너인 세인트 로크호를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흥미로운 전시물과 어린이 놀이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건물 뒤편에 경사로가 있는 장애인 주차 공간이 있으며, 경사로를 따라 장애인용 자동문으로 연결됩니다. 화장실도 이용 가능합니다. (원문) The Maritime museum is a good place to visit, it doesn’t take long it’s small. You can tour the St Roch, an RCMP schooner. There are lots of interesting displays and a kids play area. There is accessible parking with a ramp behind the building that leads to an accessible automatic door. There are toilets available.
Vaness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 오는 날 보내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세 살배기 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멋진 의상들이 있는 멋진 어린이 구역도 있고, 커다란 RCMP 보트도 인기 만점이었고, 보트를 조종하는 것도 정말 재밌었어요. 아이를 끌어내야 했는데, 해적 안대 덕분에 문 밖으로 나갈 수 있었어요! (원문) Wonderful way to spend a rainy day. Brought a 3 year old here and he had a blast. Great children’s area with amazing costumes, the large RCMP boat was a hit and steering a boat so much fun. Had to pull him away but the pirate eye patch helped get him out the door!
Barbar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의 페이왓유캔(Pay-What-You-Can)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여행 전에 온라인으로 예약하시고 도착 시 리셉션 직원에게 영수증을 제시하세요. 리셉션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세인트 로크 익스플로러(St. Roch Explorer) 탑승 가능 시간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오후 1시 세션을 선택했습니다. 선박 장비는 꼼꼼하게 관리되고 잘 정비되어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직원들이 상주하여 인원을 관리하고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전시들도 훌륭해서 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행객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今天是pay what you can的活動,出遊前在官網預定好,到了給櫃台人員看證明即可。 櫃台人員服務很好,解釋有不同的時段可以登上St.Roch探險號參觀,我們選了1:00的時段。船上的設備很細膩,維護地很好,我們覺得很有收穫。船邊有工作人員管控人數也能隨時問問題。 其他展覽也很棒,我們在這裡待了一小時,推薦給旅客們。
Yi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해상 장비와 군인 또는 선원의 삶을 전문으로 하는 박물관입니다. 1928년 밴쿠버에서 건조되어 20년간 해상에서 활동했던 캐나다 경찰(RCMP) 순찰선 세인트 로크(St. Roch)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세인트 로크는 파나마 운하를 통해 북미 일주 항해, 한 시즌에 북서 항로를 양방향으로 항해하는 등 수많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북부 심해 항로를 최초로 항해한 선박이기도 합니다. 현재 국립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박물관에는 항해 및 해상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유물이 소장되어 있어 과거와 현재를 모두 엿볼 수 있습니다.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으로, 내부에는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판매하는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티켓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며, 일요일에는 기부금으로 입장할 수 있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원문) A museum dedicated to seafaring equipment and life of soldiers or seamen. It includes a whole police (RCMP) patrolling boat named St. Roch deployed in active sea for 20 years, built in 1928 at Vancouver and having many firsts like circumnavigation around north america through panama canal and navigating the northwest passage in a single season in both directions along with being first to travel the northern deep water route. It has been declared national historical site. Apart from this, the museum houses numerous items of navigation and marine travel to give a glimpse of yesteryears as well modern times. Worth visiting, there is small setup to sell icecream and beverage inside. The ticket prices however are not justified, on Sundays you can enter on donation basis which could be cheaper.
Basant S — Google review
1905 Ogden Ave, Vancouver, BC V6J 1A1, 캐나다•https://vanmaritime.com/•+1 604-257-8300•Tips and more reviews for 밴쿠버 해양 박물관

23서드 비치

4.7
(472)
•
4.4
(210)
•
Mentioned on 
2 lists 
해변
야외 활동
스탠리 파크의 중심에 위치한 서드 비치는 멋진 일몰 전망과 이상적인 소풍 장소로 알려진 인기 있는 모래 해변입니다. 캐나다 보건부는 이곳을 수영하기에 가장 깨끗한 해변으로 지정하여 잉글리시 베이 옵션 중 최고의 선택이 되었습니다. 해변의 외진 위치는 도시 소음에서 벗어난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하며, 인근 다른 해변보다 덜 붐빕니다. 방문객들은 여름 밤에 드럼 서클과 음악 모임을 즐길 수 있어 활기찬 분위기를 더합니다.
일몰 보기 좋은 해변가, 스탠리 파크를 산책하면서 오기 좋은 곳 다른 해변가보다 사람이 적은 편이지만, 많을 수도 있다. 주차공간은 따로 위치했다.
Jihwan P — Google review
스탠리파크 해변길을 자전거나 산책을 하며 마주치게될 비치 석양 뷰와 좌우로 UBC방향의 해변과 웨스트밴쿠버 던다레브 비치 등을 조망할수 있는 곳 공중화장실, 자전거거치대 있음
Kevin P — Google review
스탠리파크를 돌다보면 나오는 한적하고 조용한 비치. 평화롭고 갈매기가 많아요. 앉아서 쉬기 좋답니다.
박지선 — Google review
스탠리파크 비치 중 가장 로컬스러운 곳입니다.
Heejung L — Google review
스텐리파크를 돌꺼면 해질녂에 가면 감성이 풍부해지면서 봐라 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좋았던 곳. 다만 여기서 잉글리시베이 까지는 멀기 때문에 그것은 감안을 하고 가야합니다.
AMBER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드 비치는 특히 7월 늦은 오후에 가면 더욱 아름다운 곳입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현지인과 방문객들이 함께 햇살과 음악을 즐기고, 가끔은 드럼 서클도 연주합니다. 경치나 편의시설 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은 아니지만, 한적한 매력이 있어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일몰을 감상하기에는 좋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은 아닙니다. (원문) Third Beach is a pleasant spot, especially in the late afternoon during July. The vibe is relaxed and welcoming, with a mix of locals and visitors enjoying the sun, music, and occasional drum circles. While it's not the most stunning beach in terms of scenery or facilities, it has a laid-back charm that makes it worth a visit. Great for catching sunsets, but not necessarily a must-see if you're short on time.
Dimitar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드 비치는 스탠리 파크에 있는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저는 특히 공원을 따라 걸어가는 것을 좋아하지만, 방파제를 따라 걸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주차장, 공중 화장실, 그리고 비치 바도 있습니다. 해변 자체는 매우 아름답고 자연 그대로이며, 웨스트 밴쿠버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과 해안에 정박해 있는 배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해변이 다소 붐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낭만적인 일몰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Third Beach is a beautiful beach in Stanley Park. I particularly enjoy walking through the park to get there, but you can also follow the seawall. It's a lovely walk. There is also a parking lot, public restrooms, and a beach bar. The beach itself is very beautiful and natural, with breathtaking views of West Vancouver and the ships anchored offshore. The beach can get a little crowded on weekends and during holidays. It's ideal for a romantic sunset.
Nath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통나무 위에 앉아 쉴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 있고, 자전거 주차 공간도 넉넉합니다. 깨끗하고 상쾌한 바닷물. 안전요원도 상주하고 있습니다. (원문) Very beautiful beach with logs to seat on it, plenty of parking spaces for bikes. Clean and refreshing water. Life guard on duty.
Lilia F — Google review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밴쿠버,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서드 비치

24Maplewood Farm

4.5
(1717)
•
4.1
(114)
•
Mentioned on 
2 lists 
농장
야외 활동
관광 명소
동물원
노스 쇼어의 시모어 산 근처에 자리 잡은 메이플우드 농장은 방문객들이 200종 이상의 가축과 새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초대하는 매력적인 가족 친화적인 목적지입니다. 이 매력적인 농촌 명소는 양, 당나귀, 염소, 토끼, 닭, 포니 등 다양한 친근한 생물들을 특징으로 합니다. 가족들은 포니 타기와 오리 및 토끼 먹이 주기와 같은 상호작용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우유 짜기 시연이나 농장 일꾼들이 동물을 돌보는 것을 도와주는 일상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크진 않지만 직접 만져보고 할 수 있는 양과 염소들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해요. 근처 도보거리에 실내 레이저빔 서바이벌 게임장이 있어서 들렀다 가시면 좋아요
ホンホン — Google review
입장료가 저렴하진 않았지만 순하게 생긴 동물들을 보면 아깝지 않다.귀여운 아기들이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서 토끼랑도 놀고 양이랑도 노는 모습보면 세상 젤 귀여운것들이 모여있는 느낌임.평화로움이 가득한 가벼운 산책로도 있다.
Petri B — Google review
작은 동물원~! 아이들이 좋아했음. 오리떼만 보다가 온 것 같아요^^
OJ K — Google review
아이와 함께하기좋았습니다
Hyeonseok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이플우드 농장 후기 – 노스 밴쿠버의 숨은 보석 메이플우드 농장은 노스 밴쿠버에 숨겨진 아름다운 오아시스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매료되는 곳입니다. 염소가 이렇게 다정할 줄은 몰랐네요! 마치 누군가와 교감하고 싶어 하는 듯, 마치 눈을 뗄 수 없는 수평 동공을 가진 염소들이 마치 내가 진정으로 나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 농장에는 공작, 염소, 양, 말, 조랑말, 수탉, 소 등 다양한 동물들이 사랑스럽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이자 가까이서 직접 경험하는 기쁨을 선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거나 자연과 다시 교감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친절하고 교육적이며 온화한 에너지로 가득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무료 주차 공간이 넓고 입장료도 저렴하여 저렴하면서도 즐거운 나들이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하며, 몇 시간 동안 즐겁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정원은 잘 관리되어 있으며, 곳곳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가족, 동물 애호가, 그리고 잠시 멈춰 진정한 무언가를 즐기고 싶은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view of Maplewood Farm – A Hidden Gem in North Vancouver Maplewood Farm is a delightful oasis tucked away in North Vancouver—a place that charms visitors of all ages. I had no idea goats could be so affectionate! They walk right up to you, seemingly eager for connection, with those mesmerizing horizontal pupils that make you feel truly seen. The farm is home to an endearing mix of animals—peacocks, goats, sheep, horses, ponies, roosters, cows, and more. It is a feast for the senses and a joy to experience up close. Whether you are visiting with kids or simply looking to reconnect with nature, the atmosphere is friendly, educational, and filled with gentle energy. There is ample free parking, and the admission is quite affordable, making it a great choice for a low-cost, high-enjoyment outing. It is especially magical for children—an enriching way to spend a few hours that is both fun and memorable. The staff are kind, the grounds are well-kept, and the whole place radiates warmth. Highly recommended for families, animal lovers, and anyone looking to slow down and enjoy something real.
Rez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 가족은 여기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들은 특히 염소와 오리처럼 가까이 있는 동물들을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었는데, 염소 문 안으로 들어가서 직접 만져볼 수 있다는 건 상상도 못 했어요. 동물들은 모두 얌전하고 어린아이들에게도 익숙한 것 같았어요. 특히 염소는 아들 곁에서 온순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제일 좋았어요. 날씨 좋을 때 꼭 와야겠어요! (원문) My family had a great time here! My son was shy around animals this close to him especially the goats and the ducks. We had to no idea that you can actually go inside the goat gate and pet them. The animals were all well behaved and obviously used to small children, goats were my favourite as they were gentle and curious around my son. Definitely come when it’s good weather out!
C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농장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분위기는 평화롭고, 깨끗하고, 따뜻해서 모든 일에 얼마나 정성을 쏟는지 정말 잘 알 수 있었어요. 동물들도 잘 돌봐주고 친절했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꽃 만들기 수업이 진행 중이었는데, 사람들이 꽃 왕관과 팔찌를 만들고 있었어요. 꽃을 직접 따 오라고 하셨는데, 가격은 10달러, 25달러, 30달러부터 시작했어요. 메이슨 병에 들어갈 만큼 꽃을 따 오라고 하셨죠. (원문) I had such a wonderful experience at this farm! The atmosphere is peaceful, clean, and welcoming, and you can really see how much care goes into everything they do. The animals are well looked after and friendly. When we went flower making session was going on people were making flower crowns and bracelets, they had U pick flowers starting from $10, $25, $30 mason jars you can pick as many as fits in the jar.
Harvee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여운 농장이에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혼자, 가족, 데이트 모두 좋은 곳이에요… 물가 산책은 정말 로맨틱해요. 다양하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만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원문) Really cute farm! The staff is super friendly too Price is super affordable Great place either if you are solo, with family or on a date… The walk by the water is quite romantic I love that you can pet many different lovely animals ❤️
Jorlhan — Google review
405 Seymour River Pl, North Vancouver, BC V7H 1S6, 캐나다•http://www.maplewoodfarm.bc.ca/•+1 604-929-5610•Tips and more reviews for Maplewood Farm

25헤이스팅스 라체코스 & 카지노

4.2
(1141)
•
4.0
(75)
•
Mentioned on 
2 lists 
경주장
재미와 게임
카지노
말 발자국
밴쿠버에 위치한 헤이스팅스 경마장 및 카지노는 라이브 경마, 슬롯 머신 및 게임 테이블을 제공하는 역사적인 엔터테인먼트 장소입니다. 이 경마장은 188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산과 해안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경마 외에도 방문객들은 카지노에서 다양한 식사 옵션과 500개 이상의 슬롯 머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장소는 도박꾼과 비도박꾼 모두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경마 정보는 자세하고 이해하기 쉬워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주차 공간도 편리하고 찾기 쉬우며, 경마 기간 동안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활기차고 흥미진진하여 신규 방문객과 기존 팬 모두에게 좋은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원문) The environment is clean and comfortable, making it a pleasant place to spend time. The horse racing information is detailed and easy to understand, which really enhances the experience. Parking is convenient and easy to find, and the overall atmosphere during the races is lively and exciting, creating a great vibe for both newcomers and regular fans.
Foodi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90년대의 수많은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십 대 시절, 몰래 들어가 놈들이 힘들게 번 돈을 도박으로 탕진하는 모습을 지켜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심지어 친구 삼촌에게 베팅을 도와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지나가는데, 경주는 없었지만, 룰렛 테이블로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 담배꽁초를 피우는 꼴을 봤습니다. 아름다운 산을 배경으로 한 이곳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껴본 적이 없었습니다. (원문) This place brings me back so many memories from the 90’s. Vividly remembering sneaking in as a teen to watch the degenerates gamble away their hard earned money away. Even asked a friend’s uncle to help place some bets. Walked by today, and though no races were happening, I still saw some hard living lifers smoking their last butt before heading back into their roulette table. Never really appreciated how beautiful this location was with the stunning mountainous backdrop.
Stanley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헤이스팅스 경마장 & 카지노는 슬롯머신, 테이블 게임, 또는 경마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특히 봄과 여름에 더욱 그렇습니다. 저는 경마와 개 경주를 관람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행사입니다. (원문) The Hastings Racecourse and Casino is a great place to spend time either playing slot machines, playing table games, or attending the horse races on various days of the year, mainly in the spring and summer. I had a blast watching the horse race and dog race that was on, it's a fantastic event and fun for family and friends.
Chris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올해 The Cup 행사 때문에 여기 왔어요. 장소가 깨끗하고 보안도 잘 되어 있어서 모두의 안전을 보장해 줬어요. 주차장도 이용 가능했고요. 처음 와봤는데도 베팅 배당률이 이해하기 쉽고 보기 편했어요. 개인적으로 현금 결제만 된다는 점이 좀 아쉬웠지만, ATM 기계는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매 시간 정각에 베팅해야 해서 좀 길었어요... 30분마다 하면 충분할 것 같아요. 제 자리처럼 일부 좌석은 전망이 좋지 않았지만, 제 자리는 행사 무료 좌석이었으니 불평할 필요 없어요! 산 전망과 함께 경마장이 보이는 경치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원문) Came here for The Cup event this year. The place was clean and had a lot of security that ensured everyone's safety. Parking lot was available. The betting payout ratio was easy to understand and see even though it was my first time. I personally didn't like that it was cash only, but at least they had ATM machines. Each bet was on the hour, which was a bit long... I think every 30 mins would suffice. Some of the seats (like mine) didn't have the best view, but my seat was one of the free ones of the event, so I can't complain! The view looking out at the racecourse is gorgeous with mountain view.
Ad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경주에서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모든 직원이 초보자들이 경주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관중석을 가득 채우는 홍보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Great day at the races. All staff were amazing at helping beginners understand and have fun. Would like to see more promotion to fill the grandstands.
Kirk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는 밤이었어요. 저는 도박꾼은 아니지만, 경마 베팅은 꽤 재밌었어요. 심심해서 뭔가 색다른 걸 하고 싶다면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원문) This was a fun night. I'm not a gambler, but betting on horses was kind of fun. I'd say, if you're bored and want to do something different, check it out.
Barney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경마 관람과 베팅을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곳입니다. 입장은 무료이지만 주차는 15달러입니다. 버거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파는 노점과 주류 및 무알코올 음료를 판매하는 음료 노점도 있습니다. 자동 베팅기를 이용하거나 직접 창구에 가서 베팅할 수 있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초보자를 위한 베팅 방법을 설명하는 안내판이 있으며, 직접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팜플렛은 3달러가 추가되지만 자세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카지노도 있지만, 저희는 이미 경마 관람과 베팅으로 너무 즐거웠기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경마 시작 전에는 모든 사람이 둘러볼 수 있도록 말들을 퍼레이드합니다.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꼭 현금을 지참하세요. (원문) Fun place to watch horses and place some bets for entertainment. Entrance is free but parking is $15. There are food stalls where you can buy different types of easy to eat food like burgers as well as beverage stalls selling alcoholic and non-alcoholic beverages. You can either use the machines or go to the tellers to bet in person. There is a wall inside the building that explains how it works to all beginner or you can ask for help in-person. The brochures for the night cost an extra $3 but has lots of details to look at. There is also a casino but we didn’t go in as we already had so much fun watching the horses and betting. Before the race, they will parade the horses around so everyone can have a look. Make sure to bring cash as that is the only form of payment the establishment takes for wagers.
May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생에 한 번쯤은 이 패션쇼에 가야겠어요. 두 번째 방문인데 벌써 중독됐어요! (원문) Got to go to this Fashion Show at least once in a lifetime. It was our second time and we are addicted to that already!
Ray Y — Google review
188 N Renfrew St, Vancouver, BC V5K 3N7, 캐나다•http://www.hastingsracecourse.com/•+1 604-254-1631•Tips and more reviews for 헤이스팅스 라체코스 &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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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베니에 공원

4.6
(1996)
•
4.5
(72)
•
Mentioned on 
+1 other list 
공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활기찬 키칠라노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바니에 공원은 바다와 밴쿠버 스카이라인의 숨막히는 경관을 제공하는 그림 같은 목적지입니다. 이 매력적인 공원은 멋진 경치뿐만 아니라 밴쿠버 박물관, H.R. 맥밀란 우주 과학 센터, 밴쿠버 해양 박물관 등 여러 문화적 보물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방문객들은 공원의 평탄한 지형과 접근 가능한 경로 덕분에 이러한 명소 사이를 쉽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거위들이 줄지어 걸어가는게 귀여웠어요.
RECORD — Google review
근데 일찍닫아서 스페이스센터
김영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년 내내 아름다운 공원. 공원은 거대하고 넓습니다. 연을 날리거나 공을 던질 수 있는 공간도 많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요가를 하고, 검술을 연습하고, 신병 훈련소를 열고, 라이브 음악을 연주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도시 전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입구를 건너 시내까지 페리를 탈 수 있습니다. 밴쿠버 박물관과 H.R. 맥밀런 우주 센터도 공원에 있습니다. 둘 다 정말 좋은 시간이고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Beautiful park all year round. The park is huge and spacious, there’s lots of room to fly kites or throw a ball. I’ve seen people do yoga, practice swordsmanship, boot camps and play live music among many other things. The city views are unbeatable and you can take a ferry across the inlet to downtown. The Museum of Vancouver and H.R. MacMillan Space Centre are in the park as well. Both are a genuinely good time and worth seeing.
Se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공원을 자주 방문했는데, 거의 항상 넓은 녹색 잔디밭과 호수에서 많은 거위와 오리(때로는 거의 100마리에 가까운 새)를 볼 수 있었습니다. 봄에는 작은 새끼 기러기와 새끼 오리도 나타납니다. 하지만 가장 놀라운 점은 여름이면 플라네타륨 근처의 작은 호수가 흰 백합으로 뒤덮인다는 것입니다. (원문) I have often visited this park, and almost always, I see a lot of geese and ducks (sometimes nearly a hundred birds) on the big green lawn and in the lake. In spring, little goslings and ducklings also appear there. But the most amazing thing is that a small lake near the Planetarium gets covered with white lilies in the summer.
Natali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상쾌한 해변 바람을 즐기며 멋진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를 찾고 있다면 이곳은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도시 경관과 해안의 매력이 결합되어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 (원문) If you're looking for the perfect spot to soak in stunning city views while enjoying a refreshing seaside breeze, this place won't disappoint. The combination of urban scenery and coastal charm makes it an ideal destination for relaxation. ⛵
Shikhar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놀랍고 매우 아름답습니다. 독특한 기념물이 있습니다. 그 옆에는 바다가 있고 그 옆에는 오리가 많이 사는 아주 아름다운 호수가 있습니다. 푸른 나무도 가득한 곳.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을 빌어요. (원문) The place is amazing and very beautiful. It has a distinctive monument. Next to it is the sea, and next to it there is a very beautiful lake with many ducks. As well as green trees full of place. I recommend visiting the place, thank you. Good luck.
Hani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오는 날이라 제대로 돌아다닐 수는 없었습니다. 물놀이를 좋아한다면 대여가 가능합니다. 바쁜 베이 지역입니다. 구름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졌지만 공원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작은 해변 지역도 있고, (원문) It was rainy day so couldn’t able to walk around fully. It does have some rental, if you like to get on water. It’s busy Bay Area. View was blocked by clouds however park is clean and well maintained. There is small beach area too,
Aalok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 바다, 시내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산책, 피크닉을 즐기거나 일광욕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이 일반 영역에서 많은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주차 공간이 많습니다. 가족잼은 이번 나들이를 정말 즐겼습니다. (원문) A beautiful place with amazing views of the mountains, ocean and downtown. Great place to go for a walk, picnic or soak in the sun. Many activities in this general area. Loads of parking. The fam jam thoroughly enjoyed this outing.
Chris L — Google review
1000 Chestnut St, Vancouver, BC V6J 3J9, 캐나다•https://covapp.vancouver.ca/parkfinder/parkdetail.aspx?inparkid=…•+1 604-873-7000•Tips and more reviews for 베니에 공원

27Engine 374 Pavilion

4.6
(158)
•
4.6
(21)
•
Mentioned on 
+1 other list 
박물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엔진 374 파빌리온은 밴쿠버의 다비 스트리트와 퍼시픽 블러바드 모퉁이에 위치한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이곳은 CPR 엔진 374를 전시하고 있으며, 이는 밴쿠버와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역사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이 대륙횡단 기차 엔진은 1887년 5월 23일 첫 번째 대륙횡단 여객 기차를 밴쿠버로 끌고 들어오면서 도시와 국가 전체에 기념비적인 순간을 기록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374번 엔진을 방문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기관차를 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택시에 올라 직접 볼 수도 있었고, 매우 무거운 레버를 당기고 벨 휘슬을 당겨볼 수도 있었습니다. 또한 직원들은 기차와 캐나다 철도/철도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정말 친절하고 사교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이곳을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Visiting Engine 374 was absolutely amazing, but not only did I get to see the locomotive, I also got to board the cab and see it for myself, plus I also got to pull the very heavy lever and pull the bell whistle. Also the staff were really friendly and sociable in telling about the train and its history on the Canadian railway / railroads. Overall, I had a great time visiting this place.
Hello N — Google review
볼게없음
변성준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9세기 철도 여행의 황금기를 풍미했던 화려하고 강력한 기관차가 안치된 곳입니다. 마치 잠든 거인처럼 위풍당당하고 장엄하면서도 어딘가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아이들이 모형 기차를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저는 이곳에서 많은 가족들을 보았습니다. 또한 옛 시절 기차에 대한 잡지와 책들을 포함하여 작지만 매혹적인 기념품 컬렉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기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마치 신화 속 생물처럼 땅속 깊은 곳에서 솟아오른 듯 눈부시게 거대하고 정교한 기계 장치입니다. 저는 선사 시대 바다 생물의 뼈대나 고대 로마 신전의 폐허를 볼 때 느끼는 것과 같은 애틋한 경외감을 느낍니다. 기차 위에 올라가 살펴보는 것은 적극 권장되지만 존중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빛나는 거대한 괴물이며 캐나다와 미국 서부를 건설한 산업화의 거의 영혼에 가까운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원문) The resting place of a gorgeous, powerful locomotive from the Golden Age of rail travel in the 19th century. It seems like a slumbering titan, imposing and majestic and yet somehow also elegant and refined. There are places for kids to play with model trains, and I saw a lot of families here, and there is also a small but quite fascinating collection of memorabilia, including magazines and books written about trains in bygone days. Still, the centerpoint is indisputably the train itself, the kind of dazzlingly immense and intricate piece of machinery that does not seem to have been made by the hands of humanity but instead emerged from the depths of the earth like a creature of myth. I feel the same sense of wistful awe that I feel when I look at the skeleton of a great prehistoric creature of the seas or the ruins of an old Roman temple. Climbing atop the train and examining it is highly encouraged, but be respectful: this is a radiant leviathan and an emblem of the almost animistic energy of industrialization that built Canada and the American West.
Joshu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차나 역사에 관심 있다면 꼭 들러봐야 할 멋진 박물관입니다. 전시관 중앙에는 커다란 기차가 있고, 측면에는 다양한 읽을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건물 내부는 벽돌로 마감되어 있고 천장이 높으며, 바다 근처에 위치한 아름다운 유서 깊은 건물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이 궁금한 점에 답변해 드릴 수 있습니다. (원문) Cool museum to check out if you’re a fan of trains or history. The pavilion has one big train in the middle with lots of reading materials on the side. The building interior is all bricks with high ceiling and it’s a very beautiful heritage building located nearby the waters. Volunteers can help answer any questions you may have.
May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캐나다 기차의 역사를 배우기에 좋은 곳입니다. 바닥은 매우 독특하고, 자원봉사자들이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려줍니다. (원문) Muy buen lugar para conocer la historia del tren de Canadá. Muy original el piso y los voluntarios te cuentan datos interesantes
Eugen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컬렉션이에요 👍 꼭 보세요 (원문) 很棒的收藏👍值得來看看
Dor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캐나다를 횡단한 최초의 기관차를 감상할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장소입니다. (원문) Luogo molto interessante dove si può ammirare la prima locomotiva che attraversò il Canada.
Moren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자원봉사자분들이 정말 박식하시네요! 기차 전시관 옆에 역사 관련 배너가 걸려 있고, 기차 기관차 플랫폼에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다는 점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Volunteers are so knowledgeable! I really appreciated the banners with history along the side of the train exhibit and that we could walk onto the train engine platform.
Fiona C — Google review
181 Roundhouse Mews, Vancouver, BC V6Z 2W3, 캐나다•https://www.roundhouse.ca/about/history/engine-374/•+1 604-713-1800•Tips and more reviews for Engine 374 Pavilion

28롭슨 스퀘어

4.5
(1815)
•
Mentioned on 
2 lists 
대광장
공원
관광 명소
로브슨 광장은 밴쿠버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활기찬 공공 광장으로, 도시의 사회적 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사무실 타워와 밴쿠버 미술관, 주 법원과 같은 유명한 랜드마크에 둘러싸여 있어 도시 생활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독특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 광장은 연중 다양한 예술 설치물, 즉흥 공연 및 공공 행사를 개최합니다. 겨울에는 방문객들이 밴쿠버 미술관 뒤에 있는 무료 아이스링크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식 포장하고 햇빛 맞으면서 즐기지 좋음
Sangjun A — Google review
5달러에 스케이트 대여해줍니다. 재밌게 타고 왔네요! 단, 아이스링크 자체는 무료라 빙질은 유료에 미치지 못한 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못 타는 사람을 위해 잡고 탈 수 있는 보조기구가 있습니다. 못 탄다고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김병관 — Google review
밴쿠버 중심에 있는 공개 스케이트장. 입장은 무료이니, 자신의 스케이트가 있으면 타고 놀면 된다. 대신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빙질은 기대하면 안된다. 못타는 사람들은 잡고 탈 수 있게 잡고타는 도구가 준비되어 있다. 정말 많은 인파가 있으니 참고 할 것. 음악도 틀고, 겨울분위기는 제대로 내는 곳이다. 다운타운의 중앙에 있으니 구경할만 한 곳.
Jihwan P — Google review
거기 있는사람들 모두정말 평화롭고 표정이 행복했어요 저도 아이스크림 먹으면 행복했어요 햇볕도 쬐이구요
정은영 — Google review
Ice rink is so bad!! 아이스링크 진짜 별로임.. 역시 한국이 짱 ㅋㅋ 좁은데 사람은 터짐
Travel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흥미로운 예술 작품이었어요. 안개가 자욱해서 (알아요... 깜짝 놀랐죠) 붐비지 않았어요. 계단과 경사로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토요일에 마켓이 열렸는데, 저희는 그곳에 머물지 않았어요. 상인들이 좋은 상품을 파는 것 같았어요. (원문) Very interesting art. It was misting (I know...big surprise) so it was not busy. I was fascinated by the stairs and the ramp integrated. There was a market setting up on Saturday but we didn't stay for it. The vendors looked like they had great products.
Larr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서둘러 지나갈 때는 호출기가 맨 아래에 있는 줄 몰랐어요. 일요일에 다시 갔더니 위층에는 "작은 시장"이 있었고, 아래층 호출기에서는 라틴 댄스 행사가 열리고 있었어요. 정말 멋지고 활기찼죠. (원문) A primeira vez passei com pressa e não me atentei que o ring de paginação fica na parte de baixo. No domingo que revisitei, tinha uma "feirinha" na parte de cima e o ring que fica descendo as escadas estava com evento de dança de música Latina. Muito legal e animado.
Andre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대형 공원과 같은 시설에서 단풍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 스케이트 링크도 할 수 있을까? (원문) 大きな公園のような施設で紅葉も楽しめます。これからスケートリンクも出来るのかな?
¡Vamos! — Google review
800 Robson St, Vancouver, BC V6E 1A7, 캐나다•http://www.robsonsquare.com/•+1 604-822-3333•Tips and more reviews for 롭슨 스퀘어

29세컨드 비치

4.6
(369)
•
Mentioned on 
+1 other list 
해변
스탠리 공원 서쪽에 위치한 세컨드 비치는 모래 해변, 잔디 놀이터, 아이스크림과 간식을 제공하는 매점이 있어 가족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해변은 어린 수영자에게 적합한 온수 야외 세컨드 비치 수영장으로 보완됩니다. 인근 편의 시설로는 스탠리 공원 피치 앤 퍼트 코스와 프레시 에어 시네마에서 제공하는 무료 여름 야외 영화 상영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세컨드 비치 파크에서 에보 무비 나이트 🎬🌊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해변 바로 옆 별빛 아래에서 영화를 보는 건 정말 특별했어요. 분위기도 정말 편안했고, 사람들이 담요와 간식을 챙겨 와서 분위기는 온통 좋은 에너지로 가득했어요. 화면과 사운드도 훌륭했고, 완벽한 여름밤을 보낸 것 같았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와야겠어요. 도시를 즐기는 재미있고 특별한 방법이었어요! (원문) Evo Movie Night at Second Beach Park 🎬🌊 What an amazing experience! Watching a movie under the stars right by the beach was something special. The atmosphere was super relaxed, people brought blankets and snacks, and the vibe was just good energy all around. The screen and sound were great, and it felt like the perfect summer night. Definitely doing it again next time. A fun and unique way to enjoy the city!
Artur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래사장이 넓고 아름다운 긴 해변이에요!!! 밴쿠버에서 가족과 함께 여름에 놀기 딱 좋아요!!! 밴쿠버에 계시다면 꼭 방문하세요!!! (밴쿠버를 방문하는 분이라면 꼭!!!👍) (원문) Such a nice long beach with lots of sand!!! Good to play around in summer in this beach with your family in Vancouver!!! Visit here if you are in Vancouver!!! (Or visiting Vancouver for sure!!!👍)
Is W — Google review
아이랑 오면 더 좋은 곳 엄청난 놀이터, 수영장, 바다, 모래놀이, 잔디밭, 선셋을 한 번에~!
황수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해변은 잉글리시 베이와 세 번째 해변에 비해 작은 아담한 해변입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며, 장애인 화장실과 여러 놀이터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가끔 대장균 때문에 폐쇄될 수 있지만, 그런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수영을 하고 싶다면 해변 오른쪽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원문) Second beach is a nice small beach, a smaller compared to English Bay and third beach. It’s more family oriented and it’s close to accessible bathrooms and multiple playgrounds. Occasionally, it can be closed for E. coli, but that’s not very often. And there’s a pool on the right of the beach if you wanna go swimming.
Gabriel D — Google review
스탠리 파크 들렸다 세컨드 비치 근처에 유명한 브루어리 있다고해서 잠시 들렸는데 비치 자체는 크게 볼 건 없네요 그냥 산책하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김관동 — Google review
해변 자체보다는 해변 맞은편ㅡ마켓이 있는 마을이 아름답게 보이는 작은 해변
김한량(Couch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몰을 구경하고 아이들이 잔디밭에서 놀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다면, 세컨드 비치를 추천합니다. (원문) If you want to fine a place where for watching sunset and your children can play in grass field, I recommend second beach.
Farzad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해변과 피크닉 바비큐 장소. (원문) Great beach and picnic bbq area.
Tamia C — Google review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밴쿠버, USA•http://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second-beach.aspx•Tips and more reviews for 세컨드 비치

30Olympic Village (Southeast False Creek)

4.6
(164)
•
Mentioned on 
2 lists 
관광 명소
밴쿠버의 올림픽 빌리지(사우스이스트 폴스 크릭)는 2010년 동계 올림픽을 위해 개발된 현대적이고 활기찬 동네입니다. 처음에는 논란이 있었지만, 산업 지역에서 세련되고 정교한 지역으로 변모했습니다. 이 동네는 야외 공간, 현대 건축물, 그리고 분주한 커뮤니티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도시 스카이라인과 올림픽 빌리지 마리나의 파노라마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탭 앤 배럴은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직원, 서비스, 음료 모두 좋았습니다. 음식도 꽤 맛있어 보였습니다. 모든 것이 아름답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제공됩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The Tap & Barrel is worth a visit. Good staff, service and drinks. The food looked pretty good too. All wrapped up in a lovely relaxed area. Recommended.
Eri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베이커리, 이탈리안 카페, 멋진 바 두 곳, 주류 판매점, 은행, 식료품점, 그리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파는 런던 드럭스토어, 그리고 그랜빌 아일랜드와 예일타운으로 가는 수상 버스 정류장까지. 꼭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Bakery, Italian Cafe, 2 fantastic bars, liquor store, banks, grocery store and London drugs which sells everything imaginable and aqua bus station to Granville Island and Yaletown. Definitely a good spot to check out.
Z.Ä.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탭앤배럴에서 늘 그렇듯, 치킨 스트립과 감자튀김은 정말 맛있어요. 으깬 아보카도 베니는 제 입맛에는 좀 너무 시큼했는데, 아마 저만 그런 걸 거예요. 샐러드 드레싱은 너무 시큼/짠맛/단맛이 강해서 먹기가 힘들었어요. 그 외에는 예약 시간보다 10분 일찍 가서 빠르게 서비스를 받았어요. (원문) As always with tap and barrel, chicken strips and fries are amazing. The smashed avacado benny was a bit too sour for my taste but that's prob just me. The salad dressing was way too sour/salty/sweet? It was hard to eat. Other than that, we were seated 10 mins before our reservation time and had quick service.
Ale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이 도시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멋진 레스토랑, 멋진 상점들, 멋진 경치, 멋진 산책로까지. 아! 제가 이 도시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라고 말씀드렸나요? 혹시 방문하시면 꼭 둘러보세요. 볼 게 정말 많아요. 관광객스럽다고요? 관광객이라면 그럴 거예요. 하지만 대부분 지역 주민들이에요. (원문) One of my favorite parts of town. Amazing restaurants, great shops. Great views. Great walking paths. Oh! Did I mention, it's one of my favorite parts of town. If you visit, look around. There's lots to see. Touristy? We'll, if you're a tourist. But, it's mostly locals.
David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에 앉아 밴쿠버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네요. (원문) Gorgeous day to sit on a patio and take in fabulous Vancouver sights.
Su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은 올림픽 빌리지와 폴스 크릭 주변을 산책해 보세요. 다운타운의 멋진 전망과 함께 주변에 멋진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걸어서든 자전거로든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Everyone visiting vancouver should take a walk around olympic village and false creek. It has an outstanding view of downtown as well as some nice restaurants around it. Definitely recommend it, either by foot or riding a bike.
Davi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커피숍과 체인점이 아닌 작은 레스토랑들이 즐비한 정통 도시 마을 광장입니다. 경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문) It’s an authentic urban village square with coffee shops and non-chain little restaurants. Very scenic.
Kees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거리 주차비에 돈을 쓸 준비를 하세요. 예전에는 거리 주차가 무료였지만, 밴쿠버는 탐욕스러워 주민과 방문객에게서 한 푼이라도 뜯어내려고 합니다. (원문) Get ready to spend money to pay for street parking. Used to park on the street for free, but greedy city of Vancouver trying to squeeze every single pennies from the residents/visitors
Andrew S — Google review
Salt St, Vancouver, BC V5Y 0E4, 캐나다•Tips and more reviews for Olympic Village (Southeast False Cr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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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Vancouver Boat Tours

4.8
(56)
•
Mentioned on 
2 lists 
보트 대여 서비스
밴쿠버 보트 투어는 폴스 크릭과 그 주변을 탐험하는 흥미로운 방법을 제공합니다. 투어는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시작되어 잉글리시 베이, 바다표범 서식지, 라이트하우스 공원을 거쳐 다시 폴스 크릭으로 돌아옵니다. 이 보트 전세 회사의 선장인 그랜트는 그의 뛰어난 서비스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손님들이 편안하고 여행 내내 잘 보살핌을 받도록 보장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우리는 처녀 파티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랜트는 정말 멋진 선장이에요. 그는 우리의 메시지에 신속하게 응답합니다. 다시 예약하겠습니다! (원문) Great service! We had a fun time during our bachelorette party. Grant is an awesome captain. He responds to our messages quickly. Would book again!
Sapn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랜트와 함께 보트 투어를 하며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구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그랜트 덕분에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의 세심하고 친절하며 전문적인 서비스는 완벽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보트 자체도 편안했고,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선사해 저희의 생일 파티는 친밀하면서도 모험적인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그랜트의 세심한 배려와 활기찬 에너지 덕분에 평범한 투어가 친구들과 함께하는 멋진 추억으로 바뀌었습니다. 물 위에서 특별한 날을 보내고 싶은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n absolutely fantastic time on a boat tour with Grant! We were celebrating a friend’s birthday, and from start to finish, Grant made the day unforgettable. His exceptional service attentive, friendly, and professional set the perfect tone. The boat itself was comfortable and offered breathtaking ocean views, making our celebration feel both intimate and adventurous. Grant’s thoughtful touches and upbeat energy transformed a simple tour into an amazing memory with friends.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to celebrate on the water!
Armand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랜트는 물 위에서의 하루를 위해 그 이상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는 당신이 물 위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매우 잘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보트는 매우 깨끗했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는 곳과 우리가 뛰어들어 수영할 수 있는 곳을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아이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Grant는 구명조끼를 제공했고 seadoo를 추가하면 정말 폭발적이었습니다. 우리의 외지 손님들은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밴쿠버 보트 투어를 적극 권장합니다. 그랜트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곧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Grant went above and beyond for our day out on the water. He offers just about everything to make sure you are comfortable on the water. We were very well taken care of. The boat was extremely clean and well equipped with everything we needed. He knew exactly where to take us for great views and a spot where we could jump in and swim. Even the kids had a great time. Grant supplied life jackets and with the addition of the seadoo it was such a blast. Our out of town guests were very impressed! Highly recommend Vancouver Boat Tours. Thanks again Grant! We will be back soon.
Don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랜트와 함께한 멋진 시간! 멋진 선장, 스탠드업 코미디언, 그리고 멋진 족장이었어요. 꼭 Shipfaced 투어와 함께 밴쿠버 바다를 탐험할 거예요. 저희 일행 모두 만 주변 크루즈를 즐겼어요. 그랜트 덕분에 아내 생일 파티가 정말 멋지고 특별했어요. 다시 한번 고마워요, 형님!! (원문) Great time with Grant Amazing captain,stand up comedian and a killer chief. Definitely will tour the waters of Vancouver with Shipfaced tours. My entire party enjoyed the cruise around the bay. Grant made my wife’s Birthday party super wonderful and special. Thanks again big brother!!
Sayaaz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프러포즈를 위해 Grant에게 개인 예약을 요청했는데, Grant는 친절하고 빠르게 응답해 주었으며, 모든 과정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이 투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incredible experience! I reached out to Grant for a private booking for a proposal. Grant was accommodating, responded quickly and supported me throughout the whole process. I would highly recommended this tour!!
Bogz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두 동생과 그 가족들과 함께 그의 요트에서 제 생일을 축하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Grant는 제 특별한 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줬어요. 마치 공주처럼 편안하게 해 주고 모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 주셨어요. 덕분에 이 생일은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생일이 되었어요. Grant는 정말 친절하고 상냥해서 마치 가족처럼 편안하게 해 주었어요. 밤새도록 즐겁게 해 주었고, 고객 서비스도 훌륭해서 고객들이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졌어요. 다시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생 잊지 못할 생일이었어요. (원문) I celebrated my bday with my 2 lil brothers and their families on his yacht. We had an amazing time and Grant went all out for my special day. He made me feel like a princess and took care of all the details as well as made this bday an epic one that we will never forget. Grant was so pleasant and friendly and made us feel like family. He kept us entertained all night long. He has awesome customer service and you can tell hes so passionate about making sure his customers are having the time of their life. I cant wait to see you and do it up again.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This was a bday that I will never forget.
Rozin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파티 보트 투어는 정말 배려가 없어요. 한밤중에 가짜 개울 바로 앞에서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서 동네 사람들을 모두 깨우거든요! 자기들 공동체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는 거예요. (원문) These party boat tours are super inconsiderate, play loud music right outside of the false creek water in the middle of the night, waking up the whole neighborhood! They have no respect of their own community
M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재밌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그랜트는 정말 멋진 호스트였어요!!! 파티 타임! (원문) Fun and unique experience. Grant is an amazing host!!! Party time!
Sophie D — Google review
750 Pacific Blvd Plaza of Nations Marina - Dock B, Vancouver, BC V6B 5E7, 캐나다•http://www.shipfacedtours.com/•+1 604-671-3377•Tips and more reviews for Vancouver Boat Tours

32Honda Summer Celebration of Light (Yearly Fireworks Festival)

4.5
(15)
•
Mentioned on 
2 lists 
축제
혼다 라이트 축제는 밴쿠버에서 열리는 유명한 해상 불꽃놀이 축제로,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행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7월 말과 8월 초의 3일 밤에 걸쳐 열리는 이 축제는 다양한 경쟁 국가의 매력적인 불꽃놀이 공연을 음악에 맞춰 선보이며, 잉글리시 베이 위의 하늘을 밝힙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매년 열리는 화려한 국제 불꽃축제!!! 매년 여름마다 열리는 빛의 축제(Celebration of Light)를 살펴보세요. 3개국이 25분 동안 숨막히는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경쟁합니다. 그들은 모두 음악과 동기화된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찍 와서 잔디밭이나 모래밭을 확보하고 피크닉 저녁 식사를 가져오세요. 당신이 English Bay에 있다면 많은 밴드의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아름다운 바다의 일몰을 즐기고 빛의 눈부심을 느껴보세요. (원문) Spectacular, annual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Look fwd to the Celebration of Light every summer. 3 countries compete putting on breathtaking 25 minute displays. They all have a theme synced with music. Come early, claim your patch of grass or sand, bring your picnic dinner. If you're right on English Bay and you'll be entertained by many bands. Then enjoy a beautiful ocean sunset and be dazzled by the lights.
Brend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2024년 7월 21일에 우연히 이 행사를 방문했습니다. 아름다웠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밴쿠버의 연례 축제입니다.p (원문) I visited this event by accident on 21 July 2024. It was beautiful and there were a lot of people. It's an annual festival of Vancouver.p
Nutch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올해는 유콘에서 개막했어요. 작년 불꽃놀이는 더 화려했죠. 시내가 너무 붐벼서 키칠라노에서 보기로 했어요. (원문) This year, they opened with Yukon. Last year's fireworks display was more spectacular. Because downtown was so crowded, we chose to watch from Kitsilano.
GOZD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불꽃놀이! 하지만 불꽃놀이 시작 3시간 전에는 오셔야 합니다. (원문) Great fireworks displays! However, you should come in 3 hours in advance before the fireworks start
Ric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 최고의 불꽃놀이! 여름에 딱 맞는 멋진 행사예요! 밴쿠버 사람들의 꿈이었죠! (원문) The best fireworks Vancouver can get! Lovely event for summer! It has been our Vancouverite’s dream!
Henr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의 7월에 갔습니다.세계에서 가장 길게 계속되고 있는 해상 불꽃놀이의 하나로 여름의 밴쿠버 명물 이벤트인 것 같습니다. 2025년도는 캐나다의 3주 경연입니다. 그렇습니다. 다운타운의 거의 시발 정류장이 되어 버스에 탑승했습니다만 버스는 승차 거부할 정도로 승객으로 가득했습니다. 얼마만큼 광범위를 몇번이나 오고 있었기 때문에 압권이었습니다. 곡예 비행은 없었습니다.이 시점에서 영국 베이의 무료 지역은 절반 정도 묻혀 있었고, 좌우의 해변 잔디는 4 분의 1 정도 피크닉하는 사람으로 묻혀있었습니다. 불꽃 놀이 개최는 22시 15분. 0분 정도로 통로에서 서서 보고 있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해변, 파크레인, 발라드 브리지, 제리코 해변 등 근처나 먼 노스 밴쿠버 사이드에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만, 이 불꽃의 특징은 음악에 맞추어 불꽃이 디자인 되어 있기 때문에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불꽃의 구성의 의미를 모르고, 가끔 몇번이나 불꽃이 끊어지기 때문에 거기서 끝이라고 생각해 버리기 때문에 당연합니다만 개최전은 관객 이동시는 그다지 혼잡하지 않습니다만, 불꽃놀이가 끝난 후는 관객이 일제히 이동하기 때문에 대중교통기관은 매우 혼잡합니다.나는 버스로 숙소로 돌아갈 생각이었습니다만, 매우 버스 몇대에서는 쓸모 없을 정도의 사람이 버스 정류장에서 줄이 되어 있었던 것에 귀가로 돌아왔다. 국제 불꽃놀이 대회로서 제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 것은 모스크바의 The Rostec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입니다. (원문) 2025年の7月に行きました。世界で最も長く続いている海上花火大会の一つで夏のバンクーバー名物イベントのようです。3カ国が違う晩に、音楽にのせて花火を競演します。2025年度はカナダの3州の競演です。
18時半からカナディアン・フォース・スノーバーズの航空ショーが予定されていたので17時半にイングリッシュベイにつきました。ダウンタウンのほぼ始発停留所にならんでバスに乗りましたがバスは乗車拒否するほど乗客でいっぱいでした。飛行機はダウンタウンからではなく対岸からでも十分楽しめるほど広範囲を何度も行き来したので圧巻でした。天気も良く航度が低く音も大きかったので臨場感がありましたが、他の航空ショーのようにきれいな色の煙や大きな動きのアクロバット飛行はありませんでした。この時点でイングリッシュベイの無料エリアは半分くらい埋まっていて、左右のビーチ芝生は4分の1くらいピクニックする人で埋まっていました。ドローン照明のショーは22時からでその1時間前くらいに有料席周辺はほぼ満席なりました。あいにくドローンショーはまだ若干明るかったので効果半減でした。花火開催は22時15分。正直僕のようにあらかじめ場所取り感覚で早めに行かなくても直前に着いても十分イングリッシュベイで花火を立って楽しめます。実際の花火は20分ほどで通路で立って見ている人も多かったです。立ち見となるとしっかり音楽が聞こえる有料席近くで見えますのでこの花火大会を見る意味があります。もちろんサンセット ビーチ、パークレーン、バラード ブリッジ、ジェリコ ビーチなど近辺や遠くのノースバンクーバーサイドからでも鑑賞できますが、この花火の特徴は音楽に合わせて花火がデザインされているので音が聞こえないと花火の構成の意味が分かりませんし、時々何度か花火が途切れるのでそこで終わりだと思ってしまいます。当然ですが開催前は観客が徐々に集まるので移動時はあまり混みませんが、花火が終わった後は観客が一斉に移動するので公共交通機関はとても混み合います。僕はバスで宿に戻るつもりでしたが、とてもバス数台では捌ききれないほどの人がバス停で列になっていたのでダンタウンの宿まで20分歩いて帰りました。理想的には自転車での帰宅でしょう。 国際花火競技会として僕が一番きれいだと思ったのはモスクワのThe Rostec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です。こちらの方が多くの人が確実に近くからしっかり花火が見えて音楽も聞こえます。
Ada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불꽃놀이였는데, 행사 준비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공연 시작 전에 사람들이 걸어다닐 공간이 없어서 제 물건과 음식, 그리고 제 몸을 밟혔어요. 좋은 자리를 잡으려 오후 4시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제 물건을 다 밟고 입장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발길질을 당했어요. 정말 최악이었어요. 경찰까지 와서 상황을 전혀 통제하지 못했어요. 정말 아쉬웠어요. 공연은 아름다운데 말이죠. (원문) Super beautiful firework show, organization was TERRIBLE! I got stepped on my things, myself and my food because there were no spaces for people to walk before the show, I arrived at 4 pm to grab a good space and everyone stepped on all my things and received kicks by literally all the people that were entering the place, such a bad situation, even police were there and they didn’t control the situation at all what a shame because the show is beautiful
Astrid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불꽃놀이 2025년 7월 26일 (원문) Amazing fireworks 26 July 2025
YUN-JYUN ( — Google review
1750 Beach Ave, Vancouver, BC V6G 0A8, 캐나다•https://hondacelebrationoflight.com/•Tips and more reviews for Honda Summer Celebration of Light (Yearly Fireworks Festival)

33BC 플레이스 경기장

4.5
(13776)
•
4.3
(589)
•
Mentioned on 
 
경기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이벤트홀
라이브 음악 공연장
아레나 및 스타디움
BC 플레이스는 밴쿠버에 위치한 유명한 스타디움으로, 접이식 지붕과 50,000석 이상의 좌석을 갖추고 있어 메이저 리그 축구 및 축구를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스포츠를 넘어 이 상징적인 돔은 라이브 음악 이벤트를 위한 역동적인 무대로 기능하며, 음악 애호가들에게 몰입감 있는 음향 경험을 제공합니다. 롤링 스톤즈와 U2와 같은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을 초대하며 BC 플레이스는 기억에 남는 콘서트를 위한 다목적 목적지가 되었습니다.
Vancouver Whitecaps FC와 BC Lions의 홈구장으로 벤쿠버 시내에 있어 접근성이 굉장히 좋음! 여행 중 일정이 맞는다면 시간내어 경기를 보시길 추천.
Aiden L — Google review
BC팀 풋볼과 축구의 홈 구장이며, 게임이 없을 때는 종종 이벤트가 열립니다. 내가 참석한 행사는 Home & Garden Show 였는데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다만 시설이 많이 낡고 경기장 내 식당의 숫자가 많지 않은 것이 아쉽었습니다.
Pride S — Google review
콜드플레이 공연때문에 가게되었습니다. 데빗카드를 받는 곳이 없기때문에 크레딧이나 캐쉬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금이 없어도 안에 ATM 이 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
Hyunjin C — Google review
풋볼경기를 관람하러 갔었다! 시설이 깨끗해서 좋았다!
Ji-eun L — Google review
주위에 강도 넘 예뻐요~
Lolhjh — Google review
경기장과 관람석이 가까워서 생동감이 두배
신형민 — Google review
벤쿠버의 대표 스테디움인 bc플레이스! 하키 경기 한번 보는거 진짜 추천합니다
소윤파파(Eric) — Google review
쿠퍼스공원에 자리한 특별한 경관을 기진 경기장
김상준 — Google review
777 Pacific Blvd, Vancouver, BC V6B 4Y8, 캐나다•https://www.bcplace.com/•+1 604-669-2300•Tips and more reviews for BC 플레이스 경기장

34잉글리시 베이 비치

4.7
(18877)
•
4.4
(531)
•
Mentioned on 
 
해수욕장
야외 활동
공원
관광 명소
해변
잉글리시 베이 비치는 밴쿠버 시내의 번화한 웨스트 엔드 지역과 스탠리 공원 사이에 위치한 활기차고 인기 있는 목적지입니다. 편리한 위치와 활기찬 분위기로 인해 도시 거주자와 햇볕을 찾는 사람들을 모두 끌어들입니다. 해변에는 배구 코트, 매점, 해변가 레스토랑과 같은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멋진 스카이라인 전망, 야자수, 이누이트 문화를 대표하는 이누크슉 작품과 예술가 위에 민준의 '아메이징 라프터' 조형물 등 공공 미술 전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몰 전망이 아주 좋아요ㆍ인근 식당에 앉아서 식사하면서 일몰을 구경했습니다
오프로 — Google review
세 번정도 들렀는데, 처음엔 오랫만에 들른 해변에, 일몰에, 힐링되는 것 같았지만, 물도 해수욕하기엔 별로인 것 같고, 그냥 비치 구경하는 것 외엔 딱히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다만 시내에 바로 비치가 있어서 좋은 점 정도?
Youngmin Y — Google review
잉글리시 베이 비치는 매년 밴쿠버 대표 불꽃놀이가 열리는 최고의 명당이에요! 행사가 없는 날에도 산책하거나 노을을 보기에 너무 좋은 곳이지만, 불꽃놀이 시즌에는 분위기가 정말 특별해져요. 푸드트럭과 부대행사가 다양하게 열려 하루종일 즐길 수 있고, 일찍 도착하면 퍼포먼스나 이벤트도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년 행사도 꼭 참여해보세요!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English Bay Beach is one of the best places in Vancouver, especially during the annual fireworks festival! Even on regular days, it’s perfect for walking, relaxing, or watching the sunset. But during the festival, the beach comes alive with a magical atmosphere. Lots of food trucks and events fill the area, and if you come early, you can enjoy live performances and fun activities before the fireworks. Don’t miss the show next year—it’s truly breathtaking! 🎆
정인이 — Google review
수영하려고 수영복 갈아입고 들어가려다가 후퇴했습니다😂😂 물에 미역천국이에요... 수영하려고 온 분들은 옷 갈아입기 전에 바닷물 먼저 확인하세요..!!! 그래도 공공화장실과 탈의실이 있어서 좋습니다👍
Yeunjoo L — Google review
한적하고 여유로운 잉글이시 베이 비치 , 도로변에는 다양한 맛집과 카페가 있어 데이트장소로 정말 좋습니다
Minkyung476 S — Google review
이 아름다운 해변을 어찌 잊겠어요. 다들 꼭 가보세요!
악의화신 — Google review
지난주말 와이프와 함께 바닷가를 산책하기 위해서 다녀왔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았고 조용했으며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은 날씨였어요. 산책하는 사람들과 조깅하는 사람들 그리고 캐나다구스와 다람쥐들까지 뛰노는걸 보고 있으니 심적으로 평온해지는 순간들이었어요. 집에서 가깝지 않아 자주 갈 수는 없지만 비가 오지 않는다면 다시 또 찾을 예정입니다🙂
James K — Google review
파아란하늘과 햇볕이뜨거워도 그늘은 완전시원하네요
난나비 — Google review
Beach Ave, Vancouver, BC V6C 3C1, 캐나다•http://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english-bay-beach.a…•+1 604-873-7000•Tips and more reviews for 잉글리시 베이 비치

35킷실라노 풀

4.5
(1184)
•
4.5
(338)
•
Mentioned on 
1 list 
임시 폐쇄됨
실외 수영장
워터파크 및 놀이공원
워터파크
키츠라노 풀(Kitsilano Pool), 또는 키츠 풀(Kits Pool)은 밴쿠버의 키츠라노 비치에 위치한 인기 명소입니다. 이 137미터 길이의 가열된 염수 수영장은 바다, 산, 도시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올림픽 수영장보다 거의 세 배 더 긴 이 수영장은 북미에서 가장 긴 수영장입니다. 수영장의 청록색 물과 만의 대비는 독특한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합니다.
I went when the pool was open, but it was nice because it felt like I was swimming in the sea because it was next to the beach. 수영장 오픈하고 있을 때 갔었는데 바닷가 옆 수영장이라서 그런지 바다에서 수영하는 느낌이라 좋았네요.
Topkwon — Google review
휴일임에도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어 좋았음. 다만 늦게 가면 주차 좀 어려움. 또 한가지 아쉬움은 풀장에 앉아 바다를 조망할 수 없다는 것.
Inhyouk J — Google review
여름에 꼭 방문해야 되는 수영장 :) 사전에 예약해야 하고 오후 3시? 4시 이후에는 워크인으로 가능해요~!
고구려인 — Google review
해수 수영장 좋구만~~~ 바다에 둥둥 떠 있는 컨테이너선도 유조선도 돛단배도 보이고 멀리 산도 보이고 밴쿠버 시내도 보이고 해상비행기도 날라다니고 ㅎㅎㅎ 행벅~
Jihoon O — Google review
날씨 좋을 때 환상적인 수영장
김휘준 — Google review
여행와서 반나절 놀기 참 조으네.
박철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어린아이들에게 좋은 곳이에요.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3시간 주차는 10달러에 기계에서 결제하세요. 수영장에 가기 전에 꼭 결제하세요. 오래 있을 테니 큰 수건과 🧢 모자를 꼭 챙기세요. 최소 하루 전에 미리 예약하세요. (원문) Good place for family and young kids. Lot of parking 3 hours for $10 pay at machine. Make sure you’re paid before you’re going to the pool. Bring big towels and 🧢 hats for spending long hours there. Book early a day in advance at least.
Michelle V — Google review
입장 미리 예약하는 시스템이라 미리 예약해서 감. 바로 들어가는 사람도 있었음. 물 깨끗하고 생각보다 물이 차가워서 초등한명은 힘들어함. 사진 잘 나옴. 2시간30분 이용 하는 타임 예약이라 나와서 키칠라노해변에서 즐기다옴
안지해 — Google review
2305 Cornwall Ave, Vancouver, BC V6K 1B6, 캐나다•http://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kitsilano-pool.aspx•+1 604-731-0011•Tips and more reviews for 킷실라노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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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Roedde House Museum

4.6
(333)
•
4.5
(93)
•
Mentioned on 
 
지역사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역사 박물관
밴쿠버의 역사적인 웨스트 엔드 지역에 위치한 로에드 하우스 박물관은 19세기 전환기의 삶을 묘사하는 가이드 투어를 제공하는 아름답게 복원된 후기 빅토리아 시대의 집입니다. 박물관에는 로에드 가족에 속했던 가구와 의류를 포함하여 2,700개 이상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1개의 방은 중산층 이민자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도록 충실히 복원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은 20세기 초 캐나다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놀라운 집 박물관입니다. 저는 매달 마지막 일요일에 이곳에 왔는데, 다행히 매달 마지막 일요일에는 차와 투어가 있어요. 입장료는 15달러였고, 집 박물관의 1시간 가이드 투어를 제공했습니다. 직원 중 한 명인 Ian이 차를 챙겨줬고🫖 집 박물관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고 질문에 답도 해줬어요. 그들은 벵골 향신료와 얼 그레이(하우스 스페셜)의 두 종류의 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둘 다 너무 맛있어요! 각각 한 잔씩 마셨어요. 그들은 또한 매우 맛있는 웨이퍼와 쿠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로버트는 가이드 투어를 이끌었고 그는 훌륭한 가이드였습니다! 여행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집 안을 돌아다니며 집에 관한 모든 정보를 읽었습니다. 위층에서는 독일 표현주의 예술에 대한 순회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꼭대기 층은 접근할 수 없지만 Robert는 그 집에 살았던 아이들 중 한 명의 침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 1시쯤(집박물관 개장 시간) 가서 오후 4시(폐관 시간)까지 머물렀다. 3시간은 집 박물관의 모든 것을 둘러보기에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박물관에는 서재라고 불리는 방 중 하나에 두 개의 화장실이 있습니다. (원문) This is an amazing house museum. I have been here on the last Sunday of the month, and luckily, on the last Sunday of every month, they have tea and tour. The admission was $15, and they offered one hour long guided tour of the house museum. Ian, one of the staff there, took care of the tea 🫖 and also gave information about the house museum and answered my questions. They had two types of tea - the Bengal spice and the earl gray (house special). Both of them are so tasty! I had one cup of each. They had some wafers and cookies which were also very delicious! Robert led the guided tour and he was a great guide! The tour was so informative. I then went around the house reading through all the information that had about the house. Upstairs, they had a rotating exhibit about German expressionist art. The top floor is not accessible but Robert told us that they think it could have been the bedroom of one of the kids who lived in the house. I had a great time here. I went there around 1 PM (right when the house museum opened) and I stayed until 4 PM (closing time). Three hours was perfect time for me to check out everything in the house museum. They also have two restrooms in the museum located in one of the rooms called the den.
Vyshnavi V — Google review
애너벨 하우스 느낌의 고풍스러운 집으로 방문하면 흥미롭습니다.
Hyej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좋아했습니다. 이곳은 웅장하고 역사가 가득합니다. 계속해서 살아 있고 유지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바탕으로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주중 어느 날 오후에 거기에 갔는데 거기에는 사람이 없었고 매우 즐거웠습니다. 버스는 그리 멀지 않아서 찾아가기 쉽습니다. 직원들은 유쾌하고 웃어줍니다. (원문) J’ai adoré ce lieu, il est magnifique et plein d’histoire. L’entrée est gratuite, sur base de dons pour qu’il continue de vivre et d’être entretenu. J’y suis allée en pleine semaine, un après midi, et il n’y avait personne, c’était très agréable. Les bus ne passent pas très loin donc c’est facile de pouvoir s’y rendre. Le personnel est agréable et souriant.
Kora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 자원봉사자들은 정말 훌륭하고 박식해요. 과거의 유물들을 이렇게 많이 볼 수 있다는 것도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외곽이 아닌 도심 한가운데에 있어서 접근성이 훨씬 좋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원문) The volunteers here are wonderful and knowledgeable; it is also fantastic to see so many pieces from the past! I also like how it's situated right in the city, as opposed to the outskirts, which makes it much more accessible.
Edith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 한복판에서 빅토리아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으며, 저와 저희 그룹의 학교 과제를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19세기 식당에서 차와 달콤한 디저트를 즐겼는데, 이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요! (원문) An enjoyable visit right in the heart of the city, which transorts you back to the Victorian era! The staff here were very friendly and informative, and happy to help me and my group on a school project. We enjoyed tea and sweets in a 19th century dining room - what more could you want!
Sag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것 같아요. 그 당시의 삶을 생생하게 느껴보려면 모든 작은 디테일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할 거예요. 게다가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고, 직원들은 모든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아주니 정말 만족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원문) This place is a must-visit! It's like taking a trip back in time. You'll want to pay close attention to all the little details to really get a feel for how life was back then. Plus, it's very reasonably priced, and the staff does an amazing job welcoming all the visitors. Enjoy your visit!
Camill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밴쿠버에 있는 로드 하우스 박물관(Roedde House Museum)은 방문객들을 19세기 후반 도시의 역사 속으로 데려가는 숨겨진 보석과도 같습니다. 빅토리아 시대 부유한 가족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웨스트 엔드에 위치한 이 세심하게 복원된 유서 깊은 주택은 밴쿠버의 초기 문화 및 건축 역사를 보여주는 증거로, 역사 애호가, 건축 애호가, 사진작가 모두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1893년 독일 이민자이자 밴쿠버의 저명한 사업가 구스타프 로드가 지은 이 주택은 당시의 우아함과 장인 정신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시대 디자인은 섬세한 목공예, 화려한 몰딩, 그리고 세심하게 보존되거나 복원된 시대를 반영한 ​​가구들이 특징입니다. 각 방을 거닐다 보면 19세기 후반 도시 가족의 생활 방식, 취향, 그리고 사회적 규범을 보여주는 골동품 가구, 장식 예술품, 그리고 생활용품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사진작가들에게 로드 하우스는 풍부한 질감, 색상, 그리고 조명을 선사합니다. 높은 창틀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은 정교한 목재 패널과 빅토리아풍 장식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따뜻하고 매력적인 구도를 만들어냅니다. 격식 있는 응접실과 다이닝룸부터 아늑한 침실과 서재까지, 각 방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사진작가들은 시대의 우아함을 떠올리게 하는 섬세한 디테일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각도와 조명에 대한 세심한 배려는 이러한 역사적인 실내 공간을 강렬한 시각적 서사로 탈바꿈시켜, 역사적 건축물의 매력과 스토리텔링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합니다. (원문) The Roedde House Museum in Vancouver is a hidden gem that transports visitors back to the city’s late 19th-century history, offering a rare glimpse into the domestic life of a well-to-do family during the Victorian era. Located in the West End, this meticulously restored heritage home stands as a testament to Vancouver’s early cultural and architectural history, making it a must-visit destination for history enthusiasts, architecture lovers, and photographers alike. Built in 1893 by German immigrant and prominent Vancouver businessman Gustav Roedde, the house reflects the elegance and craftsmanship of the period. Its Victorian design is characterized by detailed woodwork, ornate moldings, and period-accurate furnishings that have been carefully preserved or restored. Walking through the rooms, visitors are greeted with antique furniture, decorative arts, and household items that showcase the lifestyle, tastes, and social norms of a late-19th-century urban family. For photographers, Roedde House offers a rich palette of textures, colors, and lighting. The natural light filtering through tall sash windows highlights the intricate wood paneling and Victorian décor, creating warm and inviting compositions. Each room tells its own story—from the formal parlors and dining rooms to the cozy bedrooms and study—allowing photographers to capture intimate details that evoke the era’s elegance. Attention to angles and lighting can transform these historic interiors into striking visual narratives, blending the charm of historical architecture with storytelling.
Paul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유령이 나오는 행사에 갔어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역사도 배우고, 유령 사냥 장비도 보고, 심지어 사람들이 돌아가신 분들과 교감하기 위해 에스테스 메소드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죠. 이렇게 작은 건물에 이렇게 많은 문화유산이 있다니. 꼭 다시 와서 보고 싶어요. 주차할 시간만 좀 비워두세요. 주변은 주민 전용이거든요. (원문) We went for a haunted event. It was so fantastic, we learnt some history, got to see ghost hunting equipment, and even saw people do the Estes Method for connecting with those passed over. So much heritage in such a small building. I'd love to come back for another look. Just give yourself time to find parking, it's all resident only around there.
Momo G — Google review
1415 Barclay St, Vancouver, BC V6E 1H6, 캐나다•http://www.roeddehouse.org/•+1 604-684-7040•Tips and more reviews for Roedde House Museum

37BC Sports Hall of Fame and Museum

4.3
(188)
•
4.0
(60)
•
Mentioned on 
 
박물관
전문 박물관
이벤트홀
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BC 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스포츠 역사를 기념합니다. 매년 입회자가 선정되며, 일반적으로 각 분야에서 중요한 성공을 거둔 개인들이 포함됩니다. 이 박물관은 카나크스, 라이온스, 화이트캡스 경기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경기 전 루틴의 일부로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2013년에 그곳에서 Social Butterfly Club의 연례 크리스마스 파티를 주최할 수 있는 장소 후원을 받을 만큼 운이 좋았고 놀라운 시설에 놀랐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었고 장소는 매우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BC주의 스포츠 역사에 대해 모두 배우고 다양한 스포츠와 장비를 보는 것은 정말 흥미로운 일입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조만간 친구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I was lucky enough to get a venue sponsorshipin 2013 to host a Social Butterfly Club annual Christmas party there, and was stunned by the amazing facility! The staff were extremely professional and the venue is very clean and well maintained. It's fascinating to learn all about BC's sports history and see the various sports and their equipment! I'm very grateful and hope to visit soon again with friends.
Alice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태즈매니아 방문객으로부터… 캐나다인이 캐나다에서 플레이한 모든 스포츠와 그들이 국제적으로 참여하는 스포츠에 대한 기념품과 정보, 회원 평가 및 자서전 자료가 잘 정리된 컬렉션입니다! 몇 가지 재미있는 활동과 창문을 통해 경기장을 엿볼 수 있습니다. 모든 연령대를 위한 것입니다. 여성용, 남성용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누크스로 가세요! (원문) From a Tasmanian visitor… A well curated collection of memorabilia and information, testimonials and autobiographical material from all of the sports played in Canada by Canadians and the sports they participate in internationally! Some fun activities and a peek into the stadium via a window. Something for all ages. Ladies and gents restrooms available. Go Canucks!
Luis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예상보다 훨씬 컸고, 브리티시컬럼비아(BC) 전역의 스포츠 관련 전시를 보고 읽을거리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만한 코너도 있는데, F1 시뮬레이터, 암벽 등반 러닝머신, 하키, 푸스볼 테이블, 퍽 슈팅 게임 등이 있습니다. (원문) The museum is larger than I expected and it was nice to read and see the displays on all things sports across BC. There is also a section the kids will particularly enjoy - with the F1 simulator, rock-climbing treadmill, hockey foosball tables, and puck-shooting game.
Edith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C 스포츠 명예의 전당 박물관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체험형 전시, 그리고 훌륭한 스포츠 역사 전시로 가득합니다. 경기장 자체도 축구 팬들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멋진 분위기와 멋진 경치를 자랑하며, 모든 연령대의 스포츠 팬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원문) The BC Sports Hall of Fame and Museum is a nice place to visit! It’s full of inspiring stories, interactive exhibits, and great displays of athletic history. The stadium itself is perfect for soccer lovers — an amazing atmosphere and great views. Perfect for sports fans of all ages.
Alici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스포츠 박물관으로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캐나다 최고의 운동선수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물관에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 관한 멋진 전시물도 마련되어 있으며, 메달 시상식에 사용되었던 시상대에 설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좋은 점은 박물관 내부의 창문을 통해 경기장을 볼 수 있다는 점인데, 꽤 좋았습니다. (원문) Great sport museum, it goes through some of Canada's greatest athletes in a wide range of different sports in exhibits that they show. Plus, the museum also has a great exhibit about the 2010 Winter Olympics when they were hosted in Vancouver, you can also stand on one of the podiums that were used during medal ceremonies. Another great part is that you can view the stadium from a window inside the museum, which was pretty nice.
Hello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것은 놀라운 경험이었고 수십 년의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매혹적인 이야기와 영감을 주는 캐나다 인물들입니다. ❤️ 전 세계의 토큰이 있는 섹션에 대해 약간의 우려가 있습니다. 저는 제 나라 국기를 반쯤 봤는데 직원들에게 말했고 경영진이 이 문제를 해결하길 바랍니다. 많은 사랑 ❤️ (원문)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and got to know the history from decades. Such fascinating stories and inspiring Canadian figures. ❤️ Just a little concern about a section with token from around the world. I saw my country flag in complete half which I addressed the staff and hope the management resolves these. Much love ❤️
Prajwol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캐나다의 모든 스포츠(및 일부 해외 스포츠)에 대해 조금 배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볼거리가 많고 상호작용성이 뛰어납니다. CFL, BC 라이온스 선수 2명을 만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원문) Great place to learn a bit about all sports in Canada (and some from abroad). A lot to see and some interactiveness. Had the opportunity to meet and get the autograph of 2 CFL, BC Lions players, which was awesome!
Juliett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 갔는데 전시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그런데 BC 플레이스가 보이는 자리는 직원이 깜빡하고 치우지 않은 커튼으로 가려져 있었습니다. 관람을 시작하기 전에 커튼이 시야를 가리지 않는지 꼭 확인하세요. (원문) I visited the museum with my family and found the exhibition very interesting. However, the area with a view of BC Place was blocked by a curtain that staff had forgotten to remove. Before starting your visit, make sure the curtain isn’t covering the view.
Katherine M — Google review
Gate A of BC Place, Vancouver, BC V6B 4Y8, 캐나다•https://bcsportshall.com/•+1 604-687-5520•Tips and more reviews for BC Sports Hall of Fame and Museum

38Old Hastings Mill Store Museum

4.6
(116)
•
4.0
(5)
•
Mentioned on 
 
지역사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전문 박물관
올드 헤이스팅스 밀 스토어 박물관은 밴쿠버의 역사적 보물로, 사진과 유물을 통해 도시의 개척자 과거를 보여줍니다. 1865년부터 1928년까지 운영된 이 상업용 제재소는 밴쿠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1930년부터 알마 스트리트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오늘날의 활기찬 도시로 성장한 초기 정착지의 모습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1865년에 세워진 이 건물은 수천 명의 집을 잃은 1886년 6월 13일 밴쿠버 대화재에서도 살아남았습니다. 1930년 Hastings Sawmill(Gastown 동쪽)에서 Point Grey로 이전되었습니다. 이 박물관은 전적으로 자원봉사자로 운영되며, 모두 열정적이고 지식이 풍부합니다. 1층은 타자기, 카메라, 재봉틀, 대포 등 다양한 역사적 유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2층은 패션 매장이에요. 이 섹션은 항상 열려 있는 것은 아니며 이용 가능한 자원봉사자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문) Erected in 1865, this building survived the 1886 June 13 Great Vancouver Fire that had made thousands homeless. It was relocated from Hastings Sawmill (East of Gastown) to Point Grey in 1930. This museum is entirely volunteer-operated, all of whom are passionate and knowledgeable. The first floor is completely filled with various historical artefacts: from typewriters and cameras, to sewing machines and cannons. The second floor is for fashion. This section is not always open and depends on how many volunteers are available.
Edith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착민의 도착 이후 생활을 추적하는 박물관이 있는 옛 제재소입니다. 전시된 물건은 많지만 공간이 부족해서 좀 혼잡해요 무료 입장, 기부 감사 (원문) Ancienne scierie qui abrite un musée retraçant la vie des colons depuis leur arrivée. Beaucoup d'objets exposés mais par manque de place, c'est un peu tassé Entrée gratuite, donation appréciée
Cath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밴쿠버에 40년이나 살았는데 이런 유물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현지인이든 방문객이든 꼭 한번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여기 전시된 유물들은 밴쿠버 역사 전체를 아우르는 놀라운 시간 여행과 같아요. 밴쿠버가 "밴쿠버"라는 이름을 얻기 훨씬 이전으로 말이죠.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원주민의 배경, 이야기, 그리고 전시된 물건들이었어요. 여기 일하는 모든 분들이 정말 따뜻하고 따뜻해서,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혹시 주최하는 행사나 워크숍이 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일요일에 진행 중이었는데, 아쉽게도 놓쳤어요! (원문) What a GEM. Have been in Vancouver for 40 years and had no idea this relic existed. It’s absolutely worth checking out whether you’re a local or just visiting. The array of artifacts here are an incredible time warp throughout Vancouver’s history — long before it was ever “Vancouver”. The First Nations context, stories, and items on display were what I loved most. Everyone working here is so wonderfully warm, and we felt right at home the moment we walked through the door! Check for any events or workshops they may be hosting too. We were sad to miss the one they were running on Sunday when we visited!
Gemm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은 1865년에 지어졌습니다. 아주 오래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밴쿠버 역사의 일부입니다. 특히 올해는 도시의 생일을 기념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잠시 들러 구경한 후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는 제리코 공원(Jericho Park)까지 계속 걸어가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근처에는 바다와 웨스트 밴쿠버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매우 인기 있는 놀이터도 있습니다. (원문) This building was constructed in 1865. While I wouldn’t call it truly old, it’s still a part of Vancouver’s history—especially meaningful this year, as the city celebrates its birthday. You can stop by for a visit and then continue your walk to Jericho Park, which is just a 5-minute stroll away. By the way, there’s also a very popular playground nearby with a wonderful view of the sea and West Vancouver.
Natali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575 알마 스트리트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1868년에 지어졌습니다. 던레비 스트리트에 있는 헤이스팅스 밀의 잡화점이었으며, 1930년대에 알마 스트리트에 있는 이곳으로 바지선을 탔습니다. 박물관 입구는 버라드 만(Burrard Inlet)을 마주 보고 있던 최초의 우체국 중 하나였으며, 배를 통해 우편물과 소포를 접수했습니다. 아름다운 골동품이 가득한 1층과 이반 세이어스(Ivan Sayers) 컬렉션의 역사적인 의류를 전시하는 2층이 있습니다. 2층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영화 관람, 마작, 크리스마스 화환 만들기, 할로윈 가을 마켓, 베르가마스카(Bergamasca)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박물관 입장권은 구매하지 않아도 되지만, 소액의 기부는 환영합니다. 특정 행사의 경우 티켓을 구매할 수 있지만, 소셜 미디어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건물은 풍부한 역사를 자랑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최신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웹사이트, Facebook 페이지, Instagram에서 확인하세요. (원문) This museum located at 1575 Alma street is the oldest surviving building in Vancouver, built 1868. Used to be the general store in the Hastings Mill on Dunlevy street and barged to its location on Alma street in the 1930's. The entrance to the museum used to be one of the first post offices that used to face the Burrard inlet and would receive mail and pkgs by boat. There is the main floor which has many beautiful antiques and the 2nd floor which showcases historical clothing from Ivan Sayers collection. The upstairs is also where many events happen. Movie nights, Mahjong nights, wreath making during Christmas time, Fall market during Hallowe'en., Bergamasca to name a few.You don't have to buy tickets to enter the museum but a small donation is appreciated. You do buy tickets for certain events but it clearly states that on their social media. This building is enriched in history. Don't miss out! Check out their website, Facebook page, Instagram to keep up with the latest events.
Vanes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865년에 시작된 이 건물은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 건물로, 1886년 6월 13일 밴쿠버 대화재에서도 살아남았습니다. 올드 헤이스팅스 밀 스토어 박물관은 버라드 인렛에 있던 이전 위치에서 현재 위치인 알마 로드와 포인트 그레이 로드로 이전되었습니다. 많은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밴쿠버의 역사적인 기념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헤이스팅스 밀 공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문) This building structure begun in 1865 is Vancouver’s oldest surviving building, having survived the June 13, 1886 Great Vancouver Fire…The Old Hastings Mill Store Museum was moved from its former location on Burrard Inlet to its current site at Alma and Point Grey Road…many relics are on display and Vancouver’s historic memorabilia are present as well..this museum is located on the Hastings Mill Park..
Michae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문을 열어서 조금 귀찮긴 하지만, 그 안에 있는 것들은 매우 흥미롭고 기발합니다. (원문) 只係開星期六日嘅1-3,係比較令人腦火,但入面啲嘢都幾得意,好古靈精怪
Jack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놓칠 수 없는 곳! 밴쿠버의 역사가 가득 담긴 이곳은 더 자세히 알아보거나 멋진 것들을 구경하기 위해 들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이곳을 운영하는 여사장님은 정말 훌륭하세요. 저에게 개인 투어를 해 준 셈이죠. (원문) Not a place to miss! Packed with Vancouver’s history, it’s a great spot to stop to learn more or just see cool stuff. The main lady who runs it is fantastic— she basically gave me a personal tour.
Anthony W — Google review
1575 Alma St, Vancouver, BC V6R 3P3, 캐나다•http://www.hastingsmillmuseum.ca/•+1 604-734-1212•Tips and more reviews for Old Hastings Mill Store Museum

39킷실라노 비치 공원

4.7
(8797)
•
Mentioned on 
1 list 
공원
해수욕장
관광 명소
키츠일라노 비치 파크(Kitsilano Beach Park)는 애칭인 키츠(Kits)로 알려진 밴쿠버의 활기찬 보석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끌어들입니다. 이 그림 같은 목적지는 일광욕이나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기에 완벽한 모래 해변과 푸른 잔디의 즐거운 조합을 제공합니다. 공원에는 테니스 코트, 농구 시설, 그리고 상쾌한 수영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온수 야외 소금물 수영장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If you want to swim here, you can swim in the pool next to it. But I don't know when the pool will open. The sea water doesn't seem clean. 여기 해변에서 수영하고 싶으면 일단 바로 옆 풀장에서 수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풀장은 언제 오픈할지는 잘 모르겠네요...바닷물은 깨끗한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Topkwon — Google review
그랜빌 아일래드에서 왼쪽길로 해안가를 죽 걷다보면 킷실리아노 비치 공원과 바다를 끼고 산책길이 나오고 걷다보면 수영할 수 있는 해변이 나온다. 봄,가을엔 주로 애완견의 놀이터라고 보면 될까? 애완견들이 뛰어놀고, 헤엄도 치고.. 벤취에 앉아 바다와 저멀리 벤쿠버 다운타운도 보이고, 맞은편엔 잉글리시베이가 마주하고 있다. 한적하고, 여유롭고, 멋진 배경을 끼고 걷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한다. 그리고 잉글리시베이에 비해 새들이 적어서 깨끗하다. 잉글리시베이 잔디밭은 구스때문에 똥밭이라 조심해야 한다. 반면 킷실라노 잔디밭은 깨끗하고, 잘 정돈된 느낌이다. 이곳은 영국 왕세자 부부가 산책길로 유명해졌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조금 알거 같다. 시간의 여유가 된다면 걷는 산책을 아니면 자전거를 타고 끝까지 가보는건 어떨지? 끝까지 걸어보지 못해서 아쉬웠던 터라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최상희 — Google review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소예요💙 날씨가 맑은 날, 흐린 날 모두 그 나름대로의 분위기가 있어서 참 좋답니다🥰 밴쿠버에 왔다면 필수 관광지로 추천합니다💛
Lily — Google review
석양이 아름다운 도심의 해변.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사람이 밴쿠버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현장.
윤상원 — Google review
구름낀 늦가을 날씨에도 고즈넉한 비치는 역시 평화로왔다. 도시와 시골 풍경이 공존하는 아늑한 해변 길에서 산책하는 주민들이 더 많았다. 통나무들로 밀물을 막아주도록한 풍경도 돗보였다. 구글 교통안내로 시내버스 타기가 매우 편리했다.
김재균 — Google review
오늘 날씨가.좋아서겠지만 정말 좋았어요. 아마도 해질때 엄청 이쁘겠죠? 아름다운 가을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Eunyoung J — Google review
비치 곳곳에 놓여져 있는 통나무에 앉아 쉬는 사람들, 책 읽는 사람들, 사람들 개의치않고 사람들 사이로 걸어다니는 갈매기들... 참으로 여유로운 비치입니다.
Seung S — Google review
태곳적 부터 있어 왔던 태양! 보는이와 장소, 때에 따라 모습이 달리 보인다. 만리길을 달려도 잡을 수 없는 태양, 매일 저녁 거르지 않고 서쪽하늘 끝으로 멀어지고. 다음날이면 어김 없이 동쪽하늘에 떠오르는 태양. 나도 이 한결같은 태양이 되고프다.
Deuk L — Google review
1499 Arbutus St, Vancouver, BC V6J 5N2, 캐나다•https://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kitsilano-beach.as…•+1 604-873-7000•Tips and more reviews for 킷실라노 비치 공원

40스탠리 파크 로즈 가든

4.7
(1222)
•
Mentioned on 
1 list 
정원
관광 명소
스탠리 파크 장미 정원은 1920년에 설립된 넓은 988에이커의 해안 공원 내에 있는 고요하고 다채로운 오아시스입니다. 3,500그루 이상의 장미 덤불과 기어오르는 장미와 클레마티스가 장식된 멋진 서부 해안 스타일의 아치가 있는 이 정원은 여유로운 산책이나 로맨틱한 외출을 위한 그림 같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꽃 전시대는 6월부터 10월까지 계절별 색상의 장관을 연출하며, 일년생 및 다년생 식물과 3월부터 5월까지의 꽃이 피는 구근 전시도 포함됩니다.
화니: 여긴 모든게 다 좋았다~ 손잡고 걷는 날이 언젠간 올수 있......... 장이 : 화니가 신나서 여기 저기 사진 찍으면서 엄마랑도 꼭 다시 오고 싶어하던 아름다운 정원! 정말 봄이나 여름에 만개 했을때 재방문하고 싶은 이쁜 곳! 화니와 꼭 다시 와서 많은 추억 남기고 싶다..
환장의듀오 — Google review
바라보고 느끼고 보는것 모두 아름다워 차분하게 스며들듯 느낌오는 평화로움
Kevin P — Google review
좋은 경험이였어요. 꽃 향기도 너무 좋구요. 언젠가 한국정원도 만들어지길 기원해 봅니다!
악의화신 — Google review
급 장미정원이 떡 있지만 이쁜색의 장미가 호로옥있엉요 장미길을 따라 내려가면 이쁜 찾집도 나와요
Eunyoung J — Google review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여러가지 풍경을 느낄수 있어요. Seoul의 Han-river 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에요^^
이창현 — Google review
예쁘게 핀 장미를 볼 수 있는 곳
H. J — Google review
하루 종일 둘러 보아도 모자람..가족 산책하기 넘 좋아요.
Bhsoo B — Google review
공사 중이어서 아쉽..
JIHUN Y — Google review
610 Pipeline Rd, Vancouver, BC V6G 3B3, 캐나다•http://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stanley-park.aspx•+1 604-873-7000•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탠리 파크 로즈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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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Vancouver Chinatown Millennium Gate

3.6
(401)
•
Mentioned on 
1 list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밴쿠버 차이나타운 밀레니엄 게이트는 역사적인 차이나타운 지역의 중요한 랜드마크로, 전통 중국 스타일의 세 개의 화려한 아치가 특징입니다. 이 게이트는 2002년 캐나다의 전 총리 장 크레티앵에 의해 개막되었으며, 동쪽 면에는 정교한 장식 요소와 한자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테라코타 지붕과 복잡한 디자인을 감상하려면 멀리서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거의 원래 상태의 오래된 건축물을 갖춘 매우 멋진 지역입니다. 좋은 상점과 레스토랑. 낮에는 괜찮았지만 어두워진 후에는 그다지 안전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Very nice area with old architecture in almost original condition. Nice stores and restaurants. Felt fine during the day but not too safe after dark.
Hernan A — Google review
벤쿠버 차이나타운의 입구! 이 문을 경계로 한 공간 두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문을 지나 들어가면 더이상 밴쿠버가 아닌 중국 어딘가에 와있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슬프게도 차이나 타운 Pender ST 바로 옆 E Hastings St의 노숙자 문제로 인하여 이곳 또한 약에 취한 많은 노숙자들로 인하여 안전하지 않고 굉장히 더럽고 위험해짐 여행을 가보라고 추천 드리지않음. 굳이 가보신다면 밝은 대낮에 가보시길
Aiden L — Google review
차이나투운
크앙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이제 차이나타운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도로 중앙에 있는 문일 뿐입니다. 문 자체는 괜찮습니다. 바닥에 몇 가지 단어가 있어 이 문이 차이나타운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그리고 이 문을 기증한 사람에 대해 읽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이 지역에서는 개인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입장은 무료이며 줄을 서거나 티켓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원문) This is just a gate in the middle of the road to show that you are now entering Chinatown. The gate itself is fine, it has some words at the base so that you can read about how it is relevant to Chinatown and who donated this gate. That aside, do pay attention to personal safety around this area. Free to entry, no line up nor ticket required.
Tim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레스토랑과 거리 주차 공간이 있는 귀여운 차이나타운입니다. 등급을 별 3개로 낮추는 유일한 이유는 해당 지역에 노숙자가 많고 모든 사람에게 안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신다면 조심하세요. 하지만 음식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원문) A cute Chinatown that has plenty of restaurant options and street parking. ONLY reason I am reducing the rating to 3-stars is because of the amount of homeless in the area and how UNSAFE it is for everyone. Be careful if you go. There are plenty of options for food though.
Navit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타운 전체를 바라보면 일본 요코하마의 차이나타운과는 상당한 분위기가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화가에 있는 West Han Dynasty Bell은 밴쿠버시의 자매 도시인 광저우시에서 기증된 것이라고 한다. 조사해 보면 22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한왕조 시대의 종의 복제품이라는 것. 좀 더 자세하게 산책하고 싶었습니다만, 낮에도 지금 소문이 되고 있는 수상한 사람들이 산견되었기 때문에, 점심을 끝낸 뒤는 Dr. (원문) 中華街全体を見渡してみると、日本の横浜の中華街とはだいぶ雰囲気が違う感じがしました。 中華街にあるWest Han Dynasty Bellは、バンクーバー市の姉妹都市である広州市から寄贈されたものだそう。調べてみると2200年以上の歴史がある漢王朝の時代の鐘のレプリカとのこと。 もう少し詳しく散策してみたかったのですが、昼間でも今噂になっている怪しい人たちが散見されたため、昼食を済ませたあとはDr. サン・ヤット=セン・パブリック・パークに立ち寄ってそそくさと退散しました。
¡Vamo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대문과 모든 건물/건축물들이 정말 멋졌어요. 대문을 보고 나면 돌아서야 해요. 이 지점을 넘어가는 건 안전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대놓고 크랙, 메스암페타민, 마약 주사, 크랙 파이프를 하는 걸 봤어요. 정말 위험했어요. 건물 사이의 골목길도 안전하지 않고, 거리도 안전하지 않아요. 보도 한가운데에 누워 있는 한 신사분을 봤는데, 그 분이 총처럼 생긴 라이터를 들고 계셨는데, 정말 무서웠어요. (원문) The gate and all of the buildings/architecture was really cool to see. After you see the gate, you need to turn around. It is not safe to go further beyond this point. I saw people openly doing crack, meth, injecting drugs, crack pipes. It was really rough. The alleyways are not safe between the buildings. The streets are not safe. I saw one gentlemen laying on the ground in the middle of the sidewalk who had a lighter that looked like a gun and it scared me so bad.
Eri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유서 깊은 지역입니다. 지역 주민들에 대한 후기에 속지 마세요. 물론 소외된 사람들이 많고 마약을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사람들은 친절하고 대부분 무해합니다. 밴쿠버에서 30년을 살면서 이 지역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4년 동안 일했습니다). 제 안전이 위협받은 유일한 곳은 예일타운입니다. 가난은 곧 위험과 같지 않습니다. (원문) Historic area of the city. Don’t be fooled about the reviews about the community. Certainly, there are many marginalized folks and a lot of open drug use but the people are decent and mostly harmless. In 30 years of living in Vancouver, I’ve spent plenty of time in the area (and worked here for 4 years). The only place my personal safety has been compromised is Yaletown. Poverty does not equal danger.
Alana8 — Google review
26 W Pender St, Vancouver, BC V6B 2K2, 캐나다•https://covapp.vancouver.ca/PublicArtRegistry/ArtworkDetail.aspx…•Tips and more reviews for Vancouver Chinatown Millennium Gate

42플라이오버

4.5
(7963)
•
4.4
(7217)
놀이공원 놀이기구
재미와 게임
놀이기구 및 활동
플라이오버 캐나다는 캐나다의 동부 해안에서 서부 해안까지의 가상 여행으로 안내하는 독특한 4D 시뮬레이션 비행 엔터테인먼트 경험입니다. 캐나다의 경치와 소리에 몰입하게 되며, 캐나다 북극권의 고요한 별빛 하늘과 구름 위의 매혹적인 녹색 오로라를 포함합니다. '비행'하는 동안 숲의 폭포 위를 날고, 빙산에 손을 대고, 나무의 향기와 물안개를 맡을 수 있습니다.
가족과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음. 생각보다 다이나믹하고 재미있었음!!
OJ K — Google review
사실 큰 기대없이 관광지 홍보 정도 영상이라 생각 했지만 그건 나의 어리석은 오해였다. 너무 굉장하고 짜릿한 경험에 동반자들도 매우 만족해 한다. 꼭 보시길!
HongJoon J — Google review
디즈니랜드에 있는 놀이기구랑 비슷합니다. 로키산맥탐험과 캐나다전역탐험이 교차로 상영됩니다. 둘다 보면 할인이 있긴합니다. 자연중심의 관광지인 밴쿠버에서 몇없는 실내관광지입니다. 추천해요. 이 앞 항구 에서 거대한 크루즈가 출항하는것도 봤는데 멋졌습니다.
햇필드 — Google review
가격은 30달러정도 했던 듯하다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좀더 할인해서 구매할수도 있는듯 암튼 이걸 왜 타나 생각했는데 막상 타보니 한번쯤은 타볼만하다 생각보다 재밌고 눈도 즐거운 경험! 짧은 시간 캐나다 여행을 할수있다는 ㅎㅎㅎ
소이 — Google review
3D의 시각적 이미지에 시각모션, 기후 온도 느낌까지 더하여 캐나다 전역과 사계절을 공중에서 느낄 수 있는 체험으로 매우 만족- 이것이 메타버스?
바이드럼프 — Google review
시작하면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정말 멋지긴 한데 넘 짧아요ㅜㅜ 체감은 한 10분? 본듯 거의 40cad를 지불하는데 30분은 보여줘라 4d경험이 멋지긴 하나 가격대비 너무 짧게 보여줘서 아쉽습니다
Mz M — Google review
가격에 비해 비싼느낌이지만 관광지이고 색다른 체험을 할수있어서 좋았다. 가상체험으로 바람도 나오고 향기도 나면서 4d로 관람할수있다
Yong — Google review
캐나다 호감이 확 올라갔던 4D 경험~
Chunghwan K — Google review
999 Canada Pl #201, Vancouver, BC V6C 3E1, 캐나다•http://www.flyovercanada.com/•(855) 463-4822•Tips and more reviews for 플라이오버

43조지 웨인본 공원

4.6
(1273)
•
4.2
(21)
공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놀이터
조지 웨인본 공원은 물이 있는 시설과 가짜 개울 및 고층 건물의 멋진 전망을 갖춘 광활한 녹색 천국입니다. 모든 연령대를 위한 활기찬 커뮤니티 공간으로, 어린이를 위한 매력적인 놀이터와 애완동물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녹지 공간이 있습니다. 밀집된 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이 공원은 가짜 개울 건너편의 그랜빌 섬을 포함하여 밴쿠버의 그림 같은 전망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여유로운 산책, 소풍을 즐기거나 해변 산책로에서 단순히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이 뛰어놀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곳. 집앞이어서 방문하지만 구지 돈들여서 찾아올 곳은 아닙니다. 그랜빌 아일랜드를 방문하실 분들은 여기 선착장에서 타시면 됩니다.
이임호 — Google review
동물을 사랑하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걸어서 자전거로 자연을 즐길 수 있으며 그린빌 아일랜드가 바로 보이며 수상버스가 다닙니다. 멀리 보이는 구름과 자연을 맘껏 즐길 수 있는곳.
이명희 — Google review
조용하고 좋음. 여유가 느껴짐
변성준 J — Google review
기분 좋은 곳
Kim Y — Google review
다비드람보다 큰아이들 놀기좋아용
이혜정 — Google review
굿~~
정은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가을에 사람이 많지 않은 매우 평화로운 공원입니다. 산책이나 가벼운 산책에 좋습니다.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개를 산책시키곤 합니다. 여기에서 그랜빌 섬과 수상 가옥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 공원 옆에는 놀이터도 있어요. 다리에서 멋진 일몰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뒤틀린" 건물의 멋진 전망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is a super peaceful park not many people here in the fall. Great for a stroll or light walks. Lots of people walk their dogs in the summer. You can see Granville island and the floating houses from here. There’s also a play ground here by the park. Great sunset view off the bridge and also a great view of the “twisted” building.
Roge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채로운 나무를 좋아하신다면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10월 15일, 이 공원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하여 초록, 노랑, 주황, 빨강, 보라 등 다채로운 가을 단풍에 감탄하실 거예요. 진정한 눈의 향연이 펼쳐질 거예요. (원문) Si vous êtes amateur d’arbres de toutes les couleurs, vous serez ravis. Le 15 octobre, avec toutes les variétés de plantes différentes dans ce parc, vous serez émerveillé par les couleurs d’automne du vert, jaune, orange, rouge, pourpre… Un véritable bonheur pour les yeux.
Wesley — Google review
450 Beach Crescent, Vancouver, BC V6Z 3E7, 캐나다•https://covapp.vancouver.ca/parkfinder/parkdetail.aspx?inparkid=…•+1 604-873-7000•Tips and more reviews for 조지 웨인본 공원

44세컨드 비치 스위밍 풀

4.5
(985)
•
4.1
(20)
임시 폐쇄됨
실외 수영장
재미와 게임
스포츠 단지
세컨드 비치 수영장은 스탠리 파크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으로, 잉글리시 베이의 그림 같은 전망을 제공합니다. 넓고 온수로 유지되는 이 수영장은 어린이를 위한 놀이 시설과 음식 매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여름 수영에 이상적이지만, 잉글리시 베이에서 오는 조류나 바람에 따라 선택한 방향에 따라 수영 속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밝은 터쿼이즈 색상의 물은 낮 동안 만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조용한 저녁에는 놀라운 반사를 만들어냅니다.
낮 최고온도 28도일때 갔는데 물도 안차고 놀기 넘 좋음. 기온25도 이하일땐 좀 추울듯함. 바람이 많이불기 때문임. 수영장바닥은 슬로프방식으로 0.6~1.2미터 정도로 되어있음. 얕은곳과 깊은곳이 이어져잇어 아이와 어른 다 같이 놀수 잇음. 온라인 티켓사서 들어오면 줄설필요 없이 매표소앞에 Pre-Paid 라는 표지쪽으로 들어가면됨. 옆줄은 현장결제 줄인데 매우 길게섬. 여성 탈의실 들어가면 또 크게 두칸으로 나뉨. 샤워실과 옷만 갈아입는 실로 나뉨. 샤워실로 들어가면 마치 화장실처럼 칸이 나뉘어져잇어 엄마가 아이데리고 같이 들어가 샤워하면 될듯함. 샤워실 줄이 미어터지므로...... 수영장 안에 군데군데 샤워기가 있는데 뜨끈한 물이 나옴. 거기서 많이들 수영복 입은채로 대충 씻고 애는 수건으로 가리고 옷갈아입힘. 남자 성인들도 많이들 그렇게 함;;;;
Sunny J — Google review
아이들과 즐기기 좋은곳. 사전예약없이 당일 입장도 가능했음. 물도 깨끗하고, 레일이 있어 수영하기에도 적합함.
이미현 — Google review
풀장옆 바비큐장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곳
하헌호 — Google review
생각보다 좋네요. 볕이 좋아서, 춥지 않게 잘 놀았어요.7월29일. 탈의실.화장실도 상태 양호합니다
BY P — Google review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좋아보여요 입장료도 성잇 7달러정도로 저렴
김덕수 — Google review
25센트 필요(물품보관함-동전 돌려줌), 탈의실과 화장실이 있고 샤워실은 없다.
J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컨드 비치 수영장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수영장입니다. 어린이 전용 구역과 세 개의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하나는 유아용, 하나는 어린이용, 나머지 하나는 성인과 청소년용이라 가족 단위 이용에 매우 좋습니다. 또한, 수영을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수영 구역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욕실과 탈의실은 바로 근처에 있고, 수영장에는 앉아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원문) Second beach swimming pool is a nice swimming pool where you can hang out with your family. They have kids section and three slides. One of them is for toddlers. One of them is for kids and then one of them is for adults and teenagers so it is very family oriented. They also have a swimming zone for swimmers who just want to do lengths. There’s bathrooms and changing rooms really close by and there’s a lot of space at the pool where you can sit down and get a sun tan.
Gabriel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이 글은 대만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밴쿠버에서 바다 전망을 바라보며 수영하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세컨드 비치 수영장. 잉글리시 베이에 위치한 야외 온수 수영장입니다. 수온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유지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고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각 시간대는 2시간 30분입니다. 티켓 구매 후, 해당 시간대 시작 30분 전에 입구에서 줄을 서세요. 입장 줄은 두 개입니다. 왼쪽은 현장 티켓 구매용, 오른쪽은 이미 티켓을 소지하고 QR 코드를 스캔하여 입장하는 사람들용입니다. 잘못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근처에 화장실과 탈의실이 있습니다. 줄 서기 전에 옷을 갈아입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입장 후 바로 수영장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탈의실에는 문이 없고 칸막이만 있습니다. 📍 수영장이 넓어요. 잉글리시 베이 해안선의 아름다운 전망도 감상할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좋은 곳으로, 수영장 옆에는 워터슬라이드와 미끄럼틀이 있어 아이들이 신나게 놀았어요. 📍수영장 옆에는 음식과 아이스크림을 파는 노점상들이 있어 물놀이를 즐기면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샤워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외출 전 씻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 이 야외 수영장은 9월까지만 운영하니 방문 일정을 잘 맞춰 방문하세요. 가족 나들이, 가족 여행, 또는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수영을 원하시든, 세컨드 비치 수영장은 정말 가볼 만한 곳입니다. 강력 추천!!! (원문) 📍 這篇留給台灣人 如果想在溫哥華享受海景游泳,強烈推薦到這裡!!! Second Beach Swimming Pool 它在English Bay裡,是一個露天恆溫游泳池,水溫維持在舒適溫暖的程度,非常適合全家大小一起來玩。 📍 建議大家先上網選好時段買票 每個時段是2.5小時,買好票後可以在時段開始前30分鐘到現場排隊入場 入場有兩個隊伍,左邊是現場買票,右邊是已經買好票,直接掃碼入場的 要注意不要走錯~ 📍 旁邊就有洗手間和更衣室 先換好衣服再排隊會更方便,入場後就能直接下水 唯一要注意的是更衣室都沒有門,只有簡單的隔間圍起來 📍 游泳池空間寬敞 還能欣賞到English Bay的海岸線,景色非常棒! 對有小朋友的家庭也很友善,池邊有滑水道和溜滑梯,小朋友玩得超開心~ 📍池旁有攤販賣吃的和冰淇淋 可以邊玩邊補充體力 離開前也有沖水區可以清洗,非常方便。 🌟 要注意的是這家露天游泳池每年只營業到九月 所以想來的話要把握時間。 整體來說,無論是家庭出遊、親子同樂,或是想悠閒游泳看海景 Second Beach Swimming Pool都是非常值得一去的好地方 推薦推薦!!!
雜七雜八 — Google review
Stanley Park Dr, Vancouver, BC V6C 2T1, 캐나다•http://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second-beach-pool-h…•+1 604-257-8371•Tips and more reviews for 세컨드 비치 스위밍 풀

45Vancouver Aquatic Centre

4.2
(833)
•
4.5
(16)
임시 폐쇄됨
수영센터
재미와 게임
수영장
스포츠 단지
Located at 1050 Beach Avenue in Vancouver, BC, the Vancouver Aquatic Centre is a beloved swimming destination for locals. Despite its age, this facility offers a range of amenities including a water slide, rope swing, toddler pool, and a dive tank with diving towers up to 10 meters high. While praised for its outstanding staff and cleanliness, there are some concerns about managing lane allocation and recent incidents of theft. The center also features springboards and platforms for diving enthusiasts.
어린이, 청소년등 다양한 연령대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시설도 훌륭하고 좋습니다.
Neonjun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 낮에 가기 정말 좋은 시간이에요. 붐비지도 않고, 더 깨끗하고, 아주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저번에 퇴근하고 가보려고 했는데 너무 바빠서 수영을 하다가 물속에 솜이 많이 떠 있는 걸 봤는데 전체적으로 꽤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추천합니다 (원문) It’s really good time to go on weekday daytime, not crowded, more clean, very comfortable and enjoyable. Last time tried to go there after work, was so busy, and saw many cottons in the water while swimming, overall they maintained pretty well. Definitely recommend it
Nov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약: 이 수영장은 가족 및 친구에게 수영 팁을 제공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는 오로지 개인 레슨 수입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9월 28일 일요일 아침 밴쿠버 아쿠아틱 센터에서 저와 가족 친구들이 연루된 사건에 대해 시의회에 공식 민원을 제출했습니다. 레크리에이션 수영을 하던 중, 친구에게 수영 실력 향상을 위한 몇 가지 팁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가볍게 서로에게 지도를 해주는 것이었죠. 그런데 갑자기 인명 구조원이 저희를 멈춰 세웠고, 시설 내에서 개인 수영 레슨을 제공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이용객 간에 팁, 조언, 또는 어떤 종류의 지시도 공유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우려 사항을 제기하고 밴쿠버 시의 공표된 정책을 언급했을 때, 해당 정책에는 운동 중이라면 친구를 도울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이는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내부 정책"이며 "상식"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인명 구조원의 결정을 뒷받침하는 증거나 문서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실망스러울 뿐만 아니라, 공공 자금으로 운영되는 공간에서 정책 적용의 투명성과 형평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킵니다. 이러한 수영장은 지역 사회의 이익을 위해 납세자들의 자금으로 운영됩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수영과 같은 필수적인 생활 기술을 배우기 위해 서로 돕는 것을 막는 것은 실망스러울 뿐만 아니라 솔직히 말해서 실망스럽습니다. 수영 안전과 수영 실력은 필수적인 생활 기술이며, 학습 기회는 가능한 한 접근성이 높고 포용적이어야 합니다. 이 정책이 개인 레슨 수입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존재한다면, 건강, 안전, 그리고 웰빙을 증진한다는 지역 사회 센터의 공적 의무와 상충됩니다. 저는 시에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1. 공공 수영장에서 친구 및 가족 간의 가벼운 레슨에 관한 정책을 검토하고 공개적으로 명확히 하십시오. 2. 일선 직원들이 해당 정책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도록 하십시오. 3. 특히 수영과 같은 필수 기술에 대한 접근성에 영향을 미칠 경우, 지역 사회 학습에 불필요한 장벽을 조성할 수 있는 내부 정책을 재고하십시오. 추가 논의에 열려 있으며, 답변과 함께 상황 처리에 대한 사과를 부탁드립니다. 밴쿠버 시가 이 문제를 반성하고, 접근 가능하고 지역 사회 중심적인 서비스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를 바랍니다. (원문) TlDR: This pool does not allow you to provide guidance to swimming tips for family and friends solely to protect revenue from their private lessons I have submitted an official city council complaint regarding an incident that occurred on the morning of Sunday, September 28th at the Vancouver Aquatic Centre, involving myself and a group of family friends. While swimming recreationally, I was offering my friend some tips to improve his swimming technique — casual peer-to-peer guidance. We were promptly stopped by a lifeguard, who informed us that no tips, advice, or instruction of any kind can be shared between patrons, regardless of context, as private swimming lessons are available through the facility. When I raised a concern and referenced the City of Vancouver’s published policy — which clearly states that you can assist friends as long as you are also working out (which was the case). I was told by the front desk staff that this was an “internal policy” not available to the public and that it was simply “common sense.” No evidence or documentation supporting the lifeguard’s decision was provided. This is not only frustrating but also raises serious concerns about transparency, and equity in the application of policy in publicly funded spaces. These pools are funded by taxpayers for the benefit of the community. To prevent family and friends from casually supporting each other in learning critical life skills — such as swimming — is both discouraging and, frankly, disheartening. Water safety and swimming proficiency are essential life skills, and learning opportunities should be as accessible and inclusive as possible. If this policy exists solely to protect revenue from private lessons, then it stands at odds with the public mandate of community centres: to foster health, safety, and wellbeing. I urge the City to: 1. Review and publicly clarify the policy regarding casual instruction between friends and family in public pools. 2. Ensure that front-line staff are accurately and transparently communicating those policies. 3. Reconsider any internal policies that may create unnecessary barriers to community learning, particularly when they impact access to vital skills like swimming. I am open to further discussion and would appreciate a response, as well as an apology for the handling of the situation. I hope the City of Vancouver will reflect on this and take steps to reaffirm its commitment to accessible, community-centered services.
Rose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추운 날씨로 인해 바닷물에 들어가지 못하는 몇 달 동안,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쾌적하고 넓은 실내 수영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우나와 자쿠지, 다이빙 탱크, 대형 수영장, 소형 수영장, 웨이트 트레이닝 공간, 그리고 편리한 위치까지, 꼭 한번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A well equipped, decently managed, pleasant and huge indoor swimming pool for the months you cannot dip in the sea due to cold weather. With sauna and jacuzzi availability, diving tank, large pool, small pool, weightlifting space, and a very conveneient location, it is definitely worth a visit.
Mìodrāg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여자인 건 저뿐일지 몰라도, 이 멋진 공간과 함께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자연과 경이로움에 감사드려요 😇🤴 (원문) I might be the only woman here, but I'm thankful for this awesome area and moments that we can spend a lot with togetherness and warmth. Thanks nature and wonder 😇🤴
Lydia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소한 여기에 영업시간을 업데이트해서 문에 적힌 내용을 반영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온라인에서 영업하는지 확인해 보니 문이 닫혀 있더라고요. 정말 아쉽네요. (원문) You could at least update your hours on here to reflect what you have on the door. Arrived and it was closed after checking if it was open online. Shame.
Kayleig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쪽 끝에 있는 훌륭한 시설. 직원들은 훌륭하고,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충분한 인정을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별 5개는 아쿠아틱 센터에 가는 것을 매우 훌륭하게 만드는 모든 놀라운 직원들에게 돌아갑니다. 아쿠아틱 센터는 대중과 그곳에서 수영하는 모든 팀을 위해 제공하는 레인 수의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물류 문제인 것 같습니다. 탈의실은 깨끗합니다. 시설은 훌륭하지만 최근에는 사물함 도난이나 파손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사람과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취해서 수영하러 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주의해서 진행해야 하며 저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고 직원들은 이를 정말 잘 처리했습니다. 실제로 상황을 은혜와 공감, 전문성으로 처리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시설이 정말 훌륭해요! 아쿠아틱 센터에 가는 것을 정말 멋지게 만들어준 모든 놀라운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주목받고 인정받고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원문) Great Facility in the west end. The staff are amazing, and i don't think they get enough recognition for the work they do.The 5 stars go to all the amazing staff that make going to the aquatic centre so wonderful. The aquatic centre needs to have balance of how many lanes they offer for public and for all the teams that swim there. Seems like a logistics issue. Change rooms are clean. The facility is great but lately there seems to be a lot of theft and breaking of lockers. I wish they would have some system of security to make sure people and their belongings are safe and protected. Individuals who think they can get high and come for a swim, well they should proceed with caution and i have seen this happen and the staff handled this really well. Actually Kudos to the staff who handled the situation with grace, empathy and professionalism. The facility is amazing! thank you to all the amazing staff that make going to the aquatic centre so amazing ! You are noticed and hope you will be acknowledged and recognized.
Moyez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설은 오래된 것에 비해 훌륭합니다. 직원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무례합니다. 직업 자체를 싫어하는 게 분명하지만, 정부 연금이라는 인센티브에 갇혀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인재가 와서 운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Facilities are great given their age. Staff are unbelievably rude. They clearly hate their career but feel trapped by the incentive of a government pension. Would be great to see some new blood behind the desk and running the facility.
Sarah S — Google review
1050 Beach Ave, Vancouver, BC V6E 1T7, 캐나다•http://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vancouver-aquatic-c…•+1 604-665-3424•Tips and more reviews for Vancouver Aquatic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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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Hillcrest Aquatic Centre

4.5
(1854)
•
4.1
(13)
수영센터
관광 명소
Hillcrest Aquatic Centre is the city's largest aquatic facility, offering both indoor and outdoor pools with all the amenities needed for a perfect summer swim. Kids and parents love the toys, play areas, bubble jets, slide, and lazy river. The warm pool is great for rehabilitation while the gym is well-equipped. Separate men's and women's change rooms are available. Located near Queen Elizabeth Park, it also offers sports facilities like curling and skating on the second floor.
너무 좋은 곳이에요.
Songha C — Google review
시설 좋은 수영장 식사도 좋아요
Shamoos L — Google review
야외풀도 있고 굉장히 큽니다. 사우나도 좋았습니다. 레인수영장은 젤 얕은 곳이 1.6m 입니다.
혜림 — Google review
실내수영장에 유아풀. 그 옆에 유수풀(흘러가는 물). 성인 레인. 다이빙 풀이 있고 문을 나가면 야외수영장이 있음. 유아풀과 유수풀은 연결되어잇는데 애들 데리고 놀기 좋음. 유수풀은 냇물같이 빠르게 흘러가서 애들이 엄청 좋아함. 수영장에 구비되어 있는 부유대나 킥보드 안고 둥둥 떠서 흘러감. 나름 박진감넘침. 공용 래쉬가드도 많이 구비되어 있음. 남자.여자 탈의실도 따로 잇지만. 한 가운데에 universal washroom은 가족끼리만 같이 샤워할수 있는 샤워칸이 8개(?)정도 있음. 애들씻기고 옷갈아입힐정도로 넓은편. 자물쇠 채우는 락커 뒤에 25센트 넣으면 잠글수 잇는 코인락커도 잇음. 근데 주차할장소가 부족해 인근 주택가 길에 주차함.
Sunny J — Google review
평일인데 낮에도 사람들이 꿰있다 시설도 깨끗하고 사우나시설도 잘돼있다
박정은 — Google review
어린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풀입니다. 연휴에는 사람이 많아 웨이팅이 30~1시간 입니다.
Jong-Min L — Google review
안전하고 재밌는 장소
Ki L — Google review
오 구래잇
G2 N — Google review
4575 Clancy Loranger Way, Vancouver, BC V5Y 2M4, 캐나다•http://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hillcrest-aquatic-c…•+1 604-257-8680•Tips and more reviews for Hillcrest Aquatic Centre

47앤디 리빙스톤 공원

4.0
(1125)
•
2.3
(11)
공원
축구 클럽
스포츠 동호회
관광 명소
Andy Livingstone Park, located in the heart of Vancouver's Gastown, offers a serene escape from city life. The park features a pond, playground, and trails for leisurely strolls. Sports enthusiasts can enjoy the well-maintained soccer fields and baseball diamond. The beautifully landscaped garden is a highlight, showcasing an array of blooming plants throughout the seasons. Nearby shops offer delicious snacks to enjoy while exploring this urban oasis.
(Google 번역 제공) 이 공원은 놀랍습니다. 개인의 놀이터와 같습니다. 다양한 레벨과 영역이 있고 고도도 변화합니다. 공공질서가 좀 더 있었다면 멋진 사회민주주의적 분위기였을 텐데, 지금은 아이들을 데리고 갈 수 없는 야생의 정글과 같습니다. 나는 모든 좋은 리뷰가 매우 그늘지고 역겨운 절망적 인 부동산 중개인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가정합니다. (원문) This park is amazing. It's like an individual's playground. It has many different levels and areas and changes in elevation. If we had more public order it would have like kind of a cool social democratic vibe, but as it is, it's like a wild jungle where you can't take kids. I assume all the good reviews are from desperate real estate agents, which is pretty shady and disgusting.
Merl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디자인은 좋은데 유지관리가 부족하고 지저분했습니다. 몇몇 "이상한"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일요일 오전 9시). (원문) Nothing special. Good design but lacks maintenance and was littered. Several "strange" folks hanging around (Sunday 9am).
Vincent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괜찮아요 공간이 조금 지저분하고 욕실은 역겹지만 괜찮은 가을색과 도시 전망 (원문) OK space bit junky and the bathroom is disgusting but decent fall colours and views of the city
David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축구장 2개와 작은 야구장 1개가 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보통 어학원에도 대회가 있어요 (원문) 有兩個足球全場和一個小棒球場,很不錯。平常語言學校也有比賽
Andy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밝은 녹지를 찾고 있거나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이라면 앤디 리빙스톤 공원(Andy Livingstone Park)이 적합한 장소일 것입니다. 특히 연못과 휴식 공간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와 반려동물을 동반한 가족에게 적합합니다. 공원은 활동적인 레크리에이션을 장려하므로 다양한 야외 활동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축구공, 농구, 프리스비 등의 스포츠 장비를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Visitors seeking light greenery or a break from the city hustle will find Andy Livingstone Park a suitable spot. It's particularly friendly for families with children and pets, offering amenities like a pond and a seated area. The park encourages active recreation, so bringing sports equipment like soccer balls, basketballs, and frisbees is recommended for those looking to engage in various outdoor activitie
Arian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볼거리도 많고 좋은 공원이지만 주변에 텐트를 치고 사는 노숙자들이 많고 마약중독자들에게도 좋은 곳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휴식은 농구 코트와 어린이를 위한 작은 공원이 있는 훌륭하고 큰 운동장이지만 위에서 언급한 사항을 해결해야 합니다. (원문) It's a nice park with a lot to see, but too bad there are a lot of homeless people around living in tents and also I can see it's a nice spot for drug addicts. Rest is nice, big field with a basketball court and a small park for kids, but they need to do something with the above mentioned.
Sebastia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자연을 접하거나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은 Andy Livingstone Park를 이상적인 장소로 평가할 것입니다. 연못과 좌석 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와 애완동물이 있는 가족에게 특히 좋습니다. 이 공원은 활동적인 여가를 장려하므로 다양한 야외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축구공, 농구공, 프리스비와 같은 스포츠 장비를 가져갈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Those looking for a touch of nature or a respite from urban life will appreciate Andy Livingstone Park as an ideal location. It's especially welcoming to families with kids and pets, providing features such as a pond and seating areas. The park promotes active leisure, making it a great place to bring sports gear like soccer balls, basketballs, and Frisbee for those interested in participating in a range of outdoor activities..
Bria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타디움 차이나타운 스카이트레인역에서 2~3분 거리에 있으며 꽤 넓고 친구나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 공원을 방문해보세요! (원문) It is like 2-3 minutes away from Stadium Chinatown SkyTrain station and it is pretty spacious and a lot of place to sit down relax with friends or family! If you want to spend a good time with people, you can visit this park!
Shubhajit L — Google review
89 Expo Blvd, Vancouver, BC V6B 1K9, 캐나다•+1 289-210-6594•Tips and more reviews for 앤디 리빙스톤 공원

48더그 미첼 선더버드 스포츠 센터

4.1
(671)
•
3.1
(11)
스포츠 단지
UBC 더그 미첼 썬더버드 스포츠 센터는 특히 저녁에 대중교통이 제한될 때 찾기가 다소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evo 카셰어는 제한된 지역 주차로 인해 지정 운전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옵션입니다. 장소 자체는 훌륭한 음질과 이벤트에 적합한 분위기를 제공하지만, 바닥 좌석 대기열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벤트 후에는 수요 급증 요금으로 인해 교통 수단이 제한적이고 비쌀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더그 미첼 썬더버드 스포츠 센터는 엘리트 스포츠와 지역 사회 접근성을 모두 갖춘 다재다능하고 수준 높은 경기장입니다. UBC 썬더버드 하키와 피겨 스케이팅의 본거지일 뿐만 아니라 콘서트, 졸업식, 국제 대회도 개최됩니다. 빙판의 질은 매우 좋으며, 좌석 배치는 거의 모든 각도에서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캠퍼스와 잘 어우러져 있으며, 근처에 카페와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합니다. 단점은 무엇일까요? 큰 행사 중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며, 관중 수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어떤 경기는 박진감 넘치고, 어떤 경기는 침체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밴쿠버 최고의 중형 경기장 중 하나로, 뛰어난 성능과 접근성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원문) Doug Mitchell Thunderbird Sports Centre is a versatile, high-quality venue that balances elite sports with community access. It’s home to UBC Thunderbirds hockey and figure skating, but also hosts concerts, graduation ceremonies, and international tournaments. The ice quality is excellent, and the seating layout offers good views from almost every angle. The facility is clean, modern, and well-integrated into the campus, with nearby cafés and transit options. Downsides? Parking can be tricky during big events, and the atmosphere varies depending on the crowd—some games feel electric, others subdued. Still, it’s one of Vancouver’s best mid-sized arenas, with a strong mix of performance and accessibility.
Maryam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최근 Doug Mitchell Thunderbird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Twins 콘서트에 참석했는데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행사장 배치가 훌륭하여 모든 좌석에서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좌석 자체도 편안하여 행사 내내 즐거운 경험을 보장합니다.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친절하며 잘 준비되어 있어 군중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모든 것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했습니다. 티켓팅부터 군중 통제까지 행사가 매우 잘 조직되어 저녁 시간이 스트레스 없이 즐거웠습니다. 경영진은 이러한 대규모 행사를 훌륭하게 주최했으며 행사장의 에너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콘서트와 이벤트 장소로 이 장소를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최고 수준입니다! (원문) I recently attended the Twins concert at Doug Mitchell Thunderbird Sports Centre, and the experience was fantastic! The venue’s layout is excellent, providing great views from every seat, and the seating itself was comfortable, ensuring a pleasant experience throughout the event. The staff were professional, friendly, and well-prepared, handling the crowd efficiently and ensuring everything ran smoothly. The event was exceptionally well-organized, from ticketing to crowd control, making the evening stress-free and enjoyable. The management did an outstanding job hosting such a large-scale event, and the energy in the venue was incredible. I highly recommend this venue for concerts and events—truly top-notch!
Kenneth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베이비메탈 공연 때문에 밴쿠버로 날아갔는데, 개장 45분 전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가서 추가 티켓을 샀어요. 층별 출입구가 따로 있어서 편했고, 공연장 크기도 아주 좋았어요. 바닥은 얼음 때문에 젖고 미끄러웠고, 습도도 높았고, 아마 열기 때문인 것 같아요. 모싱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었고, 괜찮았어요. 음향은, 음,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이전에 작은 공연장에서 봤던 두 공연만큼 머리가 아플 정도로 시끄럽지는 않았어요. 넓은 공간이 도움이 되기도 하고 방해가 되기도 했죠. 작은 공연장들이 소리가 더 깨끗하고 선명하긴 했지만, 이 정도면 괜찮았어요. 밴드들은 5성급이었고, 에너지, 모싱, 무대 세팅까지 완벽했어요. 20피트 높이의 불꽃이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스태프들은 친절했고 모두 자기 일을 잘하는 것 같았어요. 팬들은 평소처럼 친절한 메탈 팬들이었어요. 5성급 공연이지만 음향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가끔은 밴드 사운드 담당자들이 각 공연장에 맞춰 미세하게 조정할 시간이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음악 공연장 겸 스포츠 공연장이라면 음향 담당자를 따로 두고 음향 개선에 투자해야 합니다. 바닥이 미끄러운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모쉬 구역에 큰 카펫을 깔아야 할까요? 모서리에 못을 박아야 할까요?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앨버타에 오지 않는 좋은 공연이 있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Flew to Vancouver for Babymetal, landed 45 min before doors, cabbed there and sold my extra ticket, easy and separate floor access, very nice size concert venue. Floor was wet and slippery from ice under it/humidity, heat I am guessing. Not ideal for moshing... Yet did not seem to be a huge pain, was alright. Sound, ah well it wasn't great but was not as head splittingly loud as the two previous shows I had attended at smaller venues, the bigger space helped and hindered maybe. Those smaller venues did have clearer/cleaner sound but this was acceptable. The bands were five star, energy, moshing, stage set up. Always better with 20 foot flames. Staff were friendly and all seemed to know their jobs, fans were the usual friendly metal crowd. Five star show but sound could be better, sometimes it is the band's sound guys, not enough time to fine tune things to different venues... Lots of reasons but the venue should have a sound guy and put money into improving sound if it is a music venue as well as sports. And the slippery floor, maybe there was nothing that could be done. Maybe a large carpet for the mosh area? Tacked around the edges? Maybe I ask too much. I will definitely return for the right shows that don't come to Alberta.
Kev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직원 - 충격적일 정도로 부실한 관리 토요일에 스케이트를 타러 갔는데, 일반 스케이트장 이용 시간 직전에 하키 경기가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스케이트장 청소가 끝난 후 링크가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마치 얼음판이 아니라 거친 눈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것 같았습니다. 일반 스케이트장 이용에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부실한 관리는 처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1년 동안 손목 밴드가 계속 떨어져서 방문객의 손에 마커로 표시를 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UBC는 이 시설을 운영하는 관리팀을 심각하게 재고해야 합니다. 직원들은 훌륭하지만, 리더십은 분명히 부족합니다. (원문) Amazing Staff — Shockingly Poor Management I came to skate on Saturday, and there was a hockey game right before the public skating session. Shockingly, the rink was not cleaned afterward. It felt like skating on rough snow rather than ice — completely unacceptable for a public session. Unfortunately, this isn’t the first time I’ve witnessed such mismanagement. Over the past year, they have repeatedly run out of wristbands and resorted to marking visitors’ hands with markers as a substitute. UBC should seriously reconsider the management team running this facility. The staff themselves are great, but the leadership is clearly failing.
Anonymou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괜찮은 경기장이었어요. 관중 관리팀도 아주 훌륭했고요. 경기장 진입로를 폐쇄하고 콘서트 후 모든 출구를 정비해서 차량이 빨리 빠져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원문) Nice little arena. Very good crowd management team. Closed inbound roads and had everything outbound after the concert to get cars out quickly.
David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접근성 지원이 필요하시다면 이 공연장을 이용하지 마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웹사이트에는 접근성을 위해 엘리베이터 두 대가 있다고 명시되어 있었지만, 콘서트 당일에는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엘리베이터가 없다"고 거듭해서 말했고, 이로 인해 휠체어 사용자는 도움 없이 이동해야 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광고하는 기본적인 접근성을 제공하지 못하는 명백한 실패입니다. 공연장의 편의 시설은 절대 믿지 마십시오. (원문) I strongly advise against this venue if you require accessibility assistance. Despite their website listing two elevators for accessibility, none were available for public use on the night of the concert. Staff repeatedly told us "there are no elevators," forcing wheelchair users to navigate without aid. This is a blatant failure to provide the basic access they advertise. Do not trust their stated accommodations.
Jinn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콘서트 장소로 정말 좋았어요. UBC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키기 위한 계획이 정말 잘 짜여 있었어요. 모든 도로가 출구였고, 들어오는 길은 없었어요. 정말 잘 해냈어요. (원문) Great venue for the concert. The plan they put in to get all those people out of UBC was well done. All roads were exits no incoming. They did a great job
Penn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사운드 시스템도 정말 좋아요. 다른 곳보다 이 경기장이 더 좋아요. (원문) Good vibe and really good sound system. I like this arena better than the other.
Angela F — Google review
6066 Thunderbird Blvd, Vancouver, BC V6T 1Z3, 캐나다•http://thunderbirdarena.ubc.ca/•+1 604-822-6121•Tips and more reviews for 더그 미첼 선더버드 스포츠 센터

49UBC Aquatic Centre

4.3
(745)
•
4.6
(7)
수영센터
재미와 게임
실내수영장
스포츠 단지
밴쿠버의 UBC 수영 센터는 다양한 선호도를 충족하는 세 개의 수영장을 갖춘 최고의 수영 시설입니다. 50미터 경쟁 수영장은 진지한 수영 선수와 수업에 적합하며, 레저 풀과 느린 강은 보다 여유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최근에 개조된 센터는 스팀룸, 사우나, 대형 온수 욕조와 같은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레인 수영장은 잘 관리되고 있지만, 특정 구역이 일시적으로 폐쇄될 수 있으므로 이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로 아주 시스템이 잘 되어 안심하고 이용함
HS J — Google review
수조 안에 맛있는 해산물이 살고 있습니다.
Duyo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설은 훌륭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입니다. 밴쿠버 전체에서 가장 깨끗하고 잘 관리된 실내 수영장입니다. 이 수영장에 들어갈 수 없는 유일한 개인은 범죄자와 무례하고 짜증나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간단히 프론트 데스크에 몇 가지 정보를 물었고, 그들은 특정 구역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라커 시스템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프런트 직원이 친절하게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수영하러 여기로 돌아올 때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았습니다. (원문) The facilities are excellent, and the staff is both friendly and professional. This is the cleanest and best-maintained indoor pool in all of Vancouver. The only individuals not allowed in this pool are criminals and rude, cranky people. I didn't encounter any issues; I simply asked the front desk for some information, and they were well-informed about how to access certain areas. Although we had a bit of trouble with the locker system, the front desk staff was happy to assist and explain everything. Now we know what to do when we return here for a swim.
D M — Google review
아이들이 미친듯이 좋아함. 수영장이 시간대별로 열어놓는 레인이 있음. 아이들 놀 수있는 튜브같은 것들 준비되어있음. 다이빙대도 개방해놓을때 경험해보면 좋음. 단점은 락스 많이 푸는듯 해서 컨디셔너 필수
안지해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가 가본 최고의 최고의 수영 장소! 여기 와서 수영을 좋아하게 됐어요!❤️ 인명 구조 원은 매우 책임감이 있습니다! 그들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기 위해 계속 걸어가고, 수영장 사이를 돌아다니며, 무엇인가 물어볼 정도로 친절합니다. 위험이나 그 어떤 것도 걱정하지 마세요. 깊은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있어도 소리를 지를 것입니다.🛟 매우 위생적입니다! 항상 청소하고 닦는 사람이 쉬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서 샤워하는 것을 권장하지 마세요. 경제적이라는 표시가 있기 때문에 뜨거운 샤워 물은 빗물이므로 절약하도록 도와주세요! 💧 하지만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 빨리 샤워를 하세요! 💰가격: UBC 학생은 무료입니다. 일반 성인 1회 이용권은 7달러입니다. 🥽수영장: 레저 또는 25m 또는 50m. 때때로 수업과 훈련을 위해 50m가 절반 차선으로 폐쇄됩니다. 레저풀은 항상 사람이 많은데 저는 50m 수영장을 좋아해요!! (원문) Best Best Best place for swimming I have ever been! After been here, I started to love swimming!❤️ The lifeguards are so responsible! They keep walking to see anyone needs help, they rotate between the pools, they are so friendly to ask something. Never worry about risk or anything. They will also call out even if see some kids want to swim in deep pool.🛟 Super hygienic! Always someone cleaning and wiping unstopped. Don’t recommend to take shower here, since there is sign that to be economic, the hot shower water is rain water so let’s help saving them! 💧 But do take a quick shower before entering the pool! 💰Price: free for UBC student. $7 for public adult single pass. 🥽Pools: leisure or 25m or 50m. Sometimes 50m is closed in half lanes for classes and trainings. Always many people in leisure pool but I love 50m pool!!
Cynthi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시설이에요. 저렴하게 방문할 수 있어요. 수영장부터 스팀룸까지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가 있어요.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으니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가기 전에 일정을 꼭 확인하세요! (원문) This is truly an amazing facility and you can come visit for cheap. Plenty of water activities from swimming pools to steam room.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at least once, because they do have drop ins. Check the schedule before you go!
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급 시설입니다. 매우 깨끗하고, 조명이 밝으며, 분위기와 편의시설이 훌륭합니다. 노스밴에서 여기까지 오려고 애쓰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주차도 편리하고, 지하에 있어서 도보로 금방 갈 수 있습니다. (원문) Top tier facility. Very clean, well lit, great atmosphere and amenities. I go out of my way to get here from North Van but it’s worth the trip. Parking is easy and is underground just a short walk away.
Ari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시설은 좋지만, (1) 웹사이트가 불필요하게 복잡합니다. 수영장 개장 시간이나 입장료와 같은 기본 정보를 일반인이 이해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문의 전화를 해도 아무도 받지 않고, 메시지를 남겨도 다시 전화해 주지 않습니다. (2) 사물함 시스템 작동이 어렵고 동전이 자주 "먹습니다". 동전을 돌려받으려면 인명 구조원에게 요청해야 하는데, 이는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다른 리뷰어들이 언급했듯이 모든 사람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편하게 여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사물함을 작동시키려다 동전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인명 구조원은 훌륭하지만, 경영진은 이 두 가지 알려진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함으로써 시설의 전반적인 접근성을 우선시하지 않는 것이 분명합니다. (원문) Overall the facility is good, but: (1) the website is unnecessarily complicated - it is very difficult for the general public to understand basic information like when the pool is open and how much it costs to enter. No one answers the phone when you call trying to get clarification, and no one calls you back if you leave a message. (2) The locker system is difficult to operate and often "eats" coins. You have to ask a lifeguard to get your coin back which is very inefficient for everyone involved. As other reviewers have mentioned, not everyone is comfortable asking for assistance, so some people will simply lose coins trying to operate the lockers. The lifeguards are great, but the management is clearly not prioritizing the overall accessibility of this facility by failing to address these 2 known and ongoing issues.
Jazz G — Google review
6080 Student Union Blvd, Vancouver, BC V6T 1Z1, 캐나다•http://www.recreation.ubc.ca/aquatics•+1 604-822-4501•Tips and more reviews for UBC Aquatic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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