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에서 할 수 있는 45가지 일과 명소

전쟁묘지 잊지 않고 기억해야하는 곳. 묘지 관리가 참 잘 되어있다. 그리고 그들의 나이와 그들을 기억할 자들에게 남는 한마디 다시 이런 전쟁이 없기를 …

한국인 묘지는 못 찾았네요~ 아마 2차대전 약소국이라 끌려갔던 분들이 일본과 같이 가해자로 인지 되었을듯~ 입장료는 별도로 없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방문해보길... 잠시나마 위로의 공간에 함께있어서 좋았음

왜 21살 짜리 젊은 영국청년이 여기에 누워있어야 했는지...한참 생각해보는 자리였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중 사망한 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태국정부가 조성한 전상자 추모공원이다.

일동 묵념. 1939~1945년 3천명 이상의 네덜란드군인들을 포함한 연합군이 일본군윽 포로가 되어 철도 노역에 시달리다 폭격과 홍수 그리고 폭파 사고에 의해 죽어간 이들을 기리기 위해 태국인들이 만들어 준 곳

그늘이 거의 없어서 그냥 땡볕입니다. 모자나 양산 필수.

여행자거리랑 기차역 사이에있고 가격도 비싼건 아니니 여유가 되면 가볼만함. 내부는 크지도 않고 크게 볼거리는 없음. 입장권을 사면 2층 매점에서 커피나 차랑 바꿀수있는 교환권을 주는데 커피는 그냥 인스턴트커피 물에 태워줌.

아니 다른 건 모르겟는데 전범국 쪽빠리랑 왜 한국을 같이 묶어서 설명을 하는 지를 모르겠다. Death railway museum에서 보여주는 거, 전부 한국에서 잇엇던 일에 비하면 아무 일도 아닌데 마치 가해국이라는 것처럼 전시되서 그냥 대충 보고 나왓다

일본 전쟁의 역사를 모르는 외국인에게는 신기하게 비춰졌을것 같지만 한국에서 보던 것들과 다른 특별한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영어를 잘 하시는 분 아니라면 정말 비추. 140밧에 관람후 커피나 차도 준다고 하는데 믹스커피 종이컵에 줍니다.

별로 볼 것도 없는데 외국인 입장료가 비싸요...무료 음료 쿠폰 주는데 커피 아님 티... 종이컵에 ..맛도 별로고 다른 음료 사먹었습니다.

철도를 중심으로한 세계대전 스토리가 흥미있고도 슬픕니다.

정리 정돈이 잘 되었습니다

전쟁과 전쟁 포로의 참혹함을 엿볼수있다..

칸차나부리의 유명 사원 중 하나로 로컬 현지인들이 많이 가서 기도하는 곳입니다. 약간 고산지대에 올라가 있는 사원인데 여기도 바라보는 뷰가 정말 멋지고 가운데 웅장한 불상이 정말 대단합니다. 아주 멋진 사원이었고 한 번 쯤은 가볼만한 가치있는 사원입니다. 불상 앞에서 꼭 기도해 보세요

올라갈때 다리가 후덜후덜... 아주 큰불상을 보고 옆건물로 가서 또 꼭대기층까지 올라가봤습니다 또 다리가 후덜덜.. 그리고 내려오면서 호랑이굴에서도 기도를 또 드렸습니다 호랑이신을 처음 뵈어서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됐네요 광관객도 많이 보였네요

너무 멋스럽고 웅장했습니다 전망도 멋졌어요 좋은 기운받아갑니다

차를 렌트해서 다녀옴. 현지인들 많고 한국 사람은 없음.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볼게 많음. 차가 있다면 꼭 가보길 추천함

아름다운곳. 칸차나부리 여행 예정이라면 필수 방문 추천. 하필 방문기간에.트램 수리중이라 이용을 못하였지만 충분히 계단으로 올라갈수 있음. 주차 가능 렌트 여행중이라면 꼭 방문하길 바람.

트램은 공사중이라 계단으로 오르느라 힘들었지만 올라가면 전경이 매우 멋집니다. 여성분들은 반바지면 긴치마를 대여해서 입을 수 있어요. 깐차나부리 일대를 조망할 수 있어서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으로 생각됩니다.

계단으로 올라가서 구경하세요. 그리고 옆길로 내려오면서 코스를 추천 드립니다. 탑 정상까지 올라가서 좌상을 보면 또 다른 느낌이 들어요. 좌상 뒤쪽의 풍경도 매우 멋져요 탑 내부에 있는 사진과 뒷공간을 보니깐 유골을 모신곳 같은데 맞나요?

꼭 한번은 들러봐야할 장소라고 생각되어짐. 규모가 큰 곳은 아니나, 단계별로 올라가며 폭포를 보는 맛이 있음. 물고기와 함께 헤엄치는 진귀한 경험임. 물고기가 피하지 않고 다가옴. 수영하려면 라이프가드자켓이 필수라고 들었으나, 실제로 검사하는 사람도 없었고 안입고 수영하능 사람 많았음. 또 가방 검사 한다고 했지만 역시 안함. 사람은 있지만 그냥 핸드폰만 보고 있음. 7단계까지 가실 예정이라면 찬물 한병은 꼭 챙기시길... (페트 가능, 병은 안됌!) 안전요원 또한 없으니 늘 주의해야함. 깊은 물도 많고, 미끄러운 곳도 많음. 음식 판매하는 곳은 주차장과 레벨 1에만 있음. 어르신분들과 무릎이 좋지않다면 4단계 올라가는것부터 힘드실 수 있음. 비온뒤라면 훨씬 미끄러울것이고 계단도 많고 높음. 개인적으로 5단계 폭포가 가장 놀기좋고 아름다웠음.

콰이강의다리 근처에 숙소 잡고 차량 렌트해서 갔습니다. 물이 맑고 엄청 깨끗한 느낌은 없었지만 그건 그런대로 물놀이 하기 괜찮았습니다. 구명조끼 대여 20바트고 반드시 착용필수. 4단계까지 올라갔고 별로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2단계가 가장 크고 놀기 좋은 듯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입장료가 태국인은 30바트, 외국인은 300바트입니다. 태국인처럼 생겼으면 30바트 내라고합니다. 어이없음ㅎ

방콕에서 당일치기가 가능하지만 자신감을 조금 못맞추면 힘든 일정이 될수 있어요...사전에 시간계획울 꼼꼼히 짜서 오시면 좋습니다...입구부터 8폭포까지 거리가 멀지않아 부담없이 다녀 볼수 있어요...물놀이 하기에는 장소가 작아서 아이들 물놀이가 적당할듯합니다...중간에 원숭이도 보이더라고요

트래킹하고 물놀이하기 좋음. 등산로가 제법 잘 되어있어서 무난히 올라감. 우기엔 가끔 입수금지 된다고 하니 페이스북 페이지 사전확인 필수. 한번쯤 방문해볼만한 곳이다. 아주아주아주 크고 무서운 닥터피쉬도 만날 수 있음.

사실상 칸자나부리에 온 이유는 이것. 버스(60바트)타면 쉽게 올수 있었고, 입구에서 식사도 가능함.올라가는길에 구명조끼(20바트)빌려서 가야됨.물에 닥터피쉬 같은 친구들이 내몸을 야금야금 뜯어 먹음. 처음엔 간질간질 해서 못견뎠지만, 금방 익숙해짐.물도 시원하고,깊은곳도 많아서 놀기 너무좋음.화장실도 있고, 중간에 락커도 있음.6번까지 밖에 안갔지만 7까진 너무 높은듯. 개인적으로 4번(바위에서 미끄럼틀 탈수있음)이 젤 좋았고.1번,5번도 나쁘지 않은듯. 여긴 무조건 와야됨. 혼자와도 재밋었음.

4번 폭포까지는 쉽게 갈수있음 입장료 300밧은좀 비싼듯 9월초 사람 없을때 가서 한가롭고 좋음 물고기가 달겨드는게 귀찮음

어렵지 않은 등산 코스라 한들 햇빛이 강해서 더위를 견디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를 이겨내고 주변을 돌아보면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물은 에메랄드 빛이고 수풀은 초록빛으로 빛납니다. 1시간 정도 빠르게 등반하여 7단계에 이르면 마치 영화 ‘아바타’에서 본 풍경을 눈앞에서 마주할 수 있습니다. 방콕에서 투어로 방문하는 것은 왕복 시 오랜 시간이 걸리니, 가능하다면 칸차나부리에서 3일은 머물면서 여유롭게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외국인 입장료는 50밧입니다. 50밧 입장료가 적당했습니다. 옛 사진과 기록들 둘러보기 괜찮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사원 내부에 차를 주차하고 박물관으로 곧장 걸어가세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쟁 이야기와 사진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จอดรถในวัดแล้วเดินเข้าพิพิธภัณฑ์ได้เลย มีเรื่องราวเกี่ยวกับสงครามมากมายและรูปภาพต่างที่ได้เล่าเรื่องต่างๆ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 10바트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은 대부분 사진입니다. (원문) ค่าเข้า คนไทย 10บาท งานที่แสดงในพิพิธภัณฑ์ เน้นรูปถ่ายเป็นส่วนใหญ่

사진 몇개놓고 50밧 받음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예술성과 스토리텔링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뿐만 아니라 수 세기에 걸친 중요한 권력 변화도 배울 수 있습니다. 예술 작품으로 장식된 벽을 통해 로아, 캄보디아, 태국, 브루마, 베트남 간의 여러 갈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왕족과 지역 관습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주요 명소로 자리 잡고 있지만, 주변에는 여러 상점과 식당이 있습니다. 물론 풍경도 아름다우며, 이 리뷰에서도 강조했듯이요. (원문) I think what I liked most about this museam would be the artistry and story telling. Here you will learn not only about WW2 but also important changes of power over the centuries. Through the wall of art you will learn about multiple struggles between Loas, Cambodia, Thailand, Bruma and Vietnam. In addition to learning about royalty and local customs. The museam is situation as the main attraction but has several stores and eateries around it. Of course the landscape is gorgeous and something I have emphasized within this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죽음의 철도 역사를 다루는 아주 기본적이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박물관입니다. 각 전시물을 설명하는 표지판이 거의 없고, 그나마 있는 몇 안 되는 표지판도 태국어로만 되어 있어서 칸차나부리 출신이 아니라면 거의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일부 구역은 지저분하고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안 된 것 같습니다. 박물관 주인분들은 매우 친절하지만,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고 청소하고 관리한다면 칸차나부리에 간다면 꼭 방문할 만한 박물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Museo muy básico pero muy mal cuidado sobre la historia del ferrocarril de la muerte. Hay muy muy pocos letreros explicando qué es cada cosa, y los pocos que hay están solamente en tailandés, por lo que si no eres de aquí, no entenderás prácticamente nada Hay partes sucias y en general está bastante descuidado. Los dueños son muy amables, pero es una pena porque es realmente una historia interesante y con un poco de atención, limpieza y cuidados podría ser un museo digno de visitar si estás en kanchanaburi

(Google 번역 제공) 극적이네요. 사진과 일러스트 몇 장이 붙어 있는 오두막처럼 생겼어요. 투어 중 관광지를 표시하기 위해 만든 것 같아요. (원문) Dramat. Miejsce wygląda, jak szałas z kilkoma obrazkami i ilustracjami. Wygląda, jak stworzone, żeby odhaczyć przystanek z turystami podczas wycieczki.

아름다운 사원인데 벌레가 진짜 극혐 라이온킹에서 티몬과 품바가 먹던 벌레크기 스케일... 진짜 벌레때문에 후덜덜했음 ㅠㅠ다섯시면 동굴사원 닫으니까 일찍가세요~ 전망은 아무때나 볼수있음

동굴을 기반으로 지어진 사원입니다. 뷰 포인트로 보셔도.. 오르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올라가는 계단이 많아 다소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용의 입으로 들어가는 느낌과 동굴 속의 사원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미나까페, 욋탐수아와 함께 가 볼만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계단을 올라가서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있음. 초3 7살 아이들도 잘 올라감

계단을 올라가기가 힘들지만 정상에서의 전망은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왓 반 탐은 나가 계단과 용 터널로 유명합니다. 꼭대기에는 루앙 포 야이 친나랏 동상이 모셔진 쿠하 망콘 사완 동굴이라는 큰 동굴이 있습니다. 철제 계단을 올라 시멘트 길을 따라 산 정상으로 올라가세요. 프라 보롬마탓 켓 깨우 출라마니 나가 판부리 스리 므앙 칸차나부리 체디를 감상하세요. 경의를 표하고 아름다운 360도 전망을 감상한 후, 땀이 마르기를 기다려 산으로 내려가세요. (원문) วัดบ้านถ้ำโดดเด่นตรงมีบันไดนาคและอุโมงมังกร ด้านบนจะเป็นถ้ำขนาดใหญ่คือถ้ำคูหามังกรสวรรค์ ประดิษฐานหลวงพ่อใหญ่ชินราช เดินขึ้นบันไดเหล็กต่อทางเดินปูนลัดดลาะถึงยอดเขา ชมเจดีย์พระบรมธาตุเกตุแก้วจุฬามณีนาคพรรณบุรีศรีเมืองกาญจน์ กราบไหว้สักการะ ชมรวามงดงามวิว 360 องศาและรอเวลาให้เหงื่อแห้ง ค่อยเดินลง

(Google 번역 제공) 불교 사순절이 끝나는 날 갔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공덕을 쌓으러 왔고, 보트 경주도 있었어요. 언덕길은 좀 가파르긴 했지만, 분위기는 정말 좋았고 정말 아름다웠어요. 하지만 산 정상까지 걸어가야 하니, 힘들더라도 충분히 가치가 있어요. (원문) ไปวันออกพรรษา​บรรยากาศ​เริ่นเริงรมย์​ คนมาทำบุญ​กันเยอะ​มาก​ มีการแข่งเรือยาว ทางขึ้น​เขาจะชัน สักหน่อย​แต่ บรรยากาศ​บิกเลย สุดยอด สวยงามมาก แต่ต้องเดินไปให้ถึง​ยอดเขานะค่ะ คุ้มค่า กับคำว่าเหนื่อย

여긴 건축에 쓰인 기초 돌이 다른 유적지와는 다르네요. 유적지 치곤 볼거리가 많치는 않습니다.

입장료 120밧, 오토바이 입장료 20밧. 내부는 유적이라고 눈에 띄는 2개정도이고 굳이 돈내고 볼 필요성은 못 느꼈어요. 또, 굳이 이거보려고 멀리까지 올 필요는 없습니다. 오토바이로 나무많은 정원 돌아보고 나오는 느낌?

역사는 언제나 아름다워 짧지만 화려했던 아유타야

다른곳을 지나가다 시간이 나면 들릴만하지만 일부러 찾아갈 곳은 아닌거 같습니다. 옛 크메르 양식의 유적이 있는게 신기해서 갔는데 넓은 땅에 부서지고 남은 사원터 두채 정도 남아있고 나머지는 어떤게 자리하고 있었다 정도의 표지만 세워놨네요. 보이는걸로는 더 발굴하거나 복원할려는것도 아닌거 같고... 캄보디아 안다녀오신분이면 한번정도 가볼만하고 앙코르와트 투어도신분이면 굳이 안가셔도 될듯합니다

굳이 방문할필요는 없는곳 입장료는 왜받는지 이해불가

크메르 유적. 자야바르만 7세 때 건립.

이 장소는 역사적인 태국안에 크메르 양식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유적지 입니다..

칸차나부리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영화 콰이강의 다리로 유명해져 있고 현지인들 뿐 아니라 관광객들로 많이 가서 사진 찍고 즐기는 것 있는 곳입니다. 가급적 노을질 때 가면 운치와 잔잔함이 어우러져 정말 환상적입니다. 그리고 시간만 잘 맞추면 남톡에서 출발한 열차가 콰이강 다리 통과할 때 볼 수 있고 아주 천천히 지나가기 때문에 매끌렁 기차길처럼 훌륭한 포토 샷이 되기도 합니다. 강추합니다

이색적인 철도 경험하기 좋네요.주변으로 분위기좋은 강변 식당들도있고요.한번와보세요.해질무렵 조명이켜지면 더욱더 예뻐요^^

칸차나부리 일일 관광중에 콰이강의 다리 영화의 장소라 가봤어요 그리 길지않은 다리고 특별할건 없었어요 일부러 가신다면 살짝 실망하실지도? 주차창 내리면 노점상 많고 다리아랫쪽 강변에 조망할만한 식당이 있어요 2차대전때 포로들의 노역으로 건설했고 그때 다치고 죽은 포로도 많았다는 기념석이 있습니다 물고기 파는 할머니가 있어 보시차원으로 사서 방생해줬네요

볼 게 많진 않음 생각보다 되게 작음 다만 다리에서 보는 보살님 조금 이쁨 모기 많음 숙소는 이 근처에 잡는게 좋을듯 제일 번화가임 아마존도 있고 식사할만한 공간도 많고

사진 한두장 찍기 위한 장소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연인과 함께라면 가볼만 하다 역사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도 추천 할만 하다

콰이강 아름다운 뷰와 지나가는 기차를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차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방문해야됩니다! 👍👍

낡은 열차를 타고 건너갈수도있는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입니다. 열차는 에어컨 시설이 없기에 더위에대한 대비를 잘하고 탑승하십시요.

한국인 리뷰 위생 생각하시는 분들은 가지마시구요 그냥 개재밌어요. 직원 전부 친절하고 인생샷 미친듯이 찍어줘요. 셀카 ? 안찍어도돼요. 걍 다 찍어줘요. 클룩에서 프라이빗 투어로 갔는데 걍 가세요. 제발 가세요. 몸을 맡기면 돼요. 코끼리들 전부 너무 예쁘고 눈동자 바라보고 있으면 알수없는 감동이 막 밀려옵니다. 진짜 제발가세요ㅠㅠ

글쎄.. 제가 생각한 생추어리와는 달랐습니다. 강요하지 않는다는 말과는 달리 사진 찍으라면서 코끼리를 억지로 눕히거나 일으켰다. 코끼리 밥을 만들어줄 때에는 담배를 피고, 그 옆에서는 새똥을 쏘아댔다. 정말 코끼리를 위한 장소인지 의문이다. 가격은 비쌌다. 화장실에 모기도 많아요.

너무나 행복한경험이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현대적이지는 않지만 깔끔했어요 그곳의 모든분들이 코끼리를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코끼리와 교감을 할수있었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방콕에서거리는멀지만아이들이좋아했어요

누구는 이것을 보고 이것또한 사람에게 잡혀사는 코끼리와 다르지 않다 라고 하겠지만, 저번주 아유타야에서 그더운날 카펫을 등에 깔고 손님을 태우던 코끼리에 비하면 여기 코끼리들은 컨디션이 좋아보였어요. 칸차나부리에 온다면 한번씩 들리면 좋겠네요. 성인1명 1800바트였고 픽드랍포함이였어요. 그런데 드랍할때 버스터미널로 요청했더니 기사가 티켓샀냐고 물어봤고 아직 안샀다했더니 본인이 아는 미얀마 기사에게 소개해서 간이역에서 타고 방콕왔네요. 200바트 냈는데 가격은 모칫bts까지 150바트인듯해요. 드랍요청하실때 무조건 칸차나부리 버스터미널에 내려달라 하세요.

진짜 좋은 경험. 코끼리가 아주 귀엽고 착함. 또 가고 싶음. 돌아오니 자꾸 눈앞에어 코끼리가 아른거리네요,

(Google 번역 제공) 구조된 코끼리들과 사랑스러운 아기 코끼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을 방문하세요. 날씨가 예측할 수 없어 미리 예약하지 않고 전화해서 예약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칸차나부리 호텔에서 그랩(Grab)을 타고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요.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맛있는 뷔페 점심을 즐겼답니다. 여벌 옷을 챙기고 반바지를 입는 것도 잊지 마세요! (아니면 그곳의 생존자 상점에서 구매할 수도 있어요.) 강가로 가서 코끼리 목욕을 도울 기회도 있어요. 놓쳐서는 안 될 재미있고 상쾌한 경험이에요! 정말 의미 있는 여행이었어요. 가이드들은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하며 코끼리들의 삶에 대한 멋진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어요. 가이드들은 우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코끼리들과 멋진 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었어요. 코끼리들이 직원들과 함께 행복하고 장난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직원들은 하루가 끝날 무렵(오후 3시 30분경) 호텔로 돌아갈 수 있도록 차량까지 준비해 주었습니다. 이 온순한 거인들과 교감할 수 있는 이 놀라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원문) Come visit this beautiful place where you can spend time with rescued elephants and adorable baby elephants. I didn’t book in advance due to the unpredictable weather, but I called them and was lucky to find an available spot. It’s just a quick 30-minute Grab ride to get there from Kanchanaburi hotel. I enjoyed a delicious buffet lunch from 12 to 1 pm. Don’t forget to pack a change of clothes and wear shorts! (Or you can buy at the survivor store there) You’ll have the chance to head to the river and help bathe the elephants. It’s a fun and refreshing experience you won’t want to miss! The trip was truly meaningful. The guides are friendly, speak great English, and share wonderful stories about the elephants' lives. They prioritize our safety and are always ready to help you capture amazing photos and videos with the elephants. Seeing the elephants so happy and playful with the staff was heartwarming. The staff even helped arrange my ride back to the hotel at the end of the day (around 3:30pm). Don’t miss out on this incredible opportunity to connect with these gentle giants!

사이욕 폭포는 무조건 와야합니다. 입장 무료, 돗자리대여 30밧, 음식도 사먹을 수 있고, 가져와도 됩니다. 화장실도 있습니다. 무조건 추천!

주차공간 있고 간단하게 먹을 음식들도 팔고 지나가는 길이라면 한번 들리셔서 미니 폭포 구경에 살짝 물놀이 하시길 ~ 95% 현지인들이고 돗자리 펴서 음식 드시고 쉬고 계시는 분들 많음. 어린이들 즐겁게 노는거 보면 힐링됨.

구글 티켓은 300바트 표시되어 있는데 입장료 없었습니다. 도로에서 가깝구요~ 우기에는 꽤나 볼만할듯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이 무려~ 공짜입니다~~ㅎㅎ

아담하고 예쁜 폭포 현지인 가족들이 바람도 쐴겸 몸도 적실겸 자주 방문한다 산책겸 더위 식히러 다녀오기 좋다

사진에 잇는 폭포가 다입니다 에라완 보고 오는 사람은 실망할수도 잇어요 그러나 폭포소리는 너무나 시원햇고 힐링되며 물색도 이뻣으며 한적해서 좋앗음 현지인들이 가볍게 와서 즐기는곳인듯 외국인은 나뿐이엿음 ㅋㅋ 폭포만 보러오긴 아쉽고 주변에 할게없음 남똑역 기차 탈 생각으로 온다면 괜찮음

폭포가 많은 우리나라 입장에선 그냥 그런 폭포로 보일지도. 물놀이 하기엔 좁고 사진찍기도 애매한 장소이나 투어 중 휴식처로는 나쁘지 않음. 폭포 아래 작은 동굴과 입구의 대나무 숲은 휴식처가 되어준다.

물이없다... 시기를 잘 맞춰야겠지만...?! 덕분에 물이 없어서 폭포 안쪽까지 가볼수있었다. 산책하기 좋다.

(Google 번역 제공) 역사와 존경이 가득한 곳. 총카이 묘지는 잘 관리되어 있으며 콰이강 유역에 조용하고 푸른 환경 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분위기는 엄숙하고 명상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이 군인들이 경험한 일의 심각성을 느낍니다. 주요 묘지보다 관광객이 적어서 더욱 친밀해집니다. 잊지 않기 위해 감동적이고 꼭 필요한 방문.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Un endroit chargé d’histoire et de respect. Le cimetière Chong Kai est très bien entretenu, niché au bord de la rivière Kwai, dans un cadre calme et verdoyant. L’atmosphère y est solennelle, propice au recueillement. On ressent toute la gravité de ce que ces soldats ont vécu. Moins touristique que le cimetière principal, ce qui le rend encore plus intime. Une visite touchante et nécessaire pour ne pas oublier. Je recommande vivement pour ceux qui s’intéressent à l’histoire de la Seconde Guerre mondiale.

(Google 번역 제공) 평화롭고 잘 관리되며 깨끗한 묘지인 이곳은 영원히 잊혀질 용감한 군인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추모하는 곳입니다. (일본군은 버마로 가는 죽음의 철도 건설을 위해 전쟁 포로들을 징집했습니다.) 총카이 전쟁 묘지는 관광객과 일반인에게 매일 무료로 개방됩니다. "석회암 산 연합군 전쟁 묘지"로도 알려진 총카이 전쟁 묘지는 죽음의 철도 건설 중 사망한 연합군 포로들을 위한 묘지입니다. 약 7라이(약 7에이커)에 달하는 이곳에는 1,750명의 전쟁 포로 유해가 안치되어 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은 영국군이었습니다. 내부는 무성한 꽃과 나무로 장식되어 있으며, 영연방 전쟁 묘지 위원회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원문) สุสานที่สงบเงียบ การจัดการดี สะอาด แวะมาไว้อาลัยและแสดงความเคารพแก่ทหารกล้าทุกท่าน ที่คนทั่วโลกไม่เคยลืม (กองทัพญี่ปุ่น ได้เกณฑ์เชลยศึกมาทำรางรถไฟสายมรณะไปยังพม่า) สุสานทหารสัมพันธมิตรช่องไก่ เปิดให้นักท่องเที่ยวและประชาชนเข้าชมฟรีทุกวัน สุสานทหารสัมพันธมิตรช่องไก่ หรือที่รู้จักกันอีกชื่อหนึ่งว่า “สุสานทหารสัมพันธมิตรเขาหินปูน” เป็นสุสานของเชลยศึกสัมพันธมิตรที่เสียชีวิตในระหว่างการสร้างทางรถไฟสายมรณะ พื้นที่ประมาณ 7 ไร่ บรรจุศพเชลยศึกรวม 1,750 หลุม ซึ่งส่วนใหญ่เป็นทหารอังกฤษ ภายในมีการตกแต่งด้วยไม้ดอกไม้ประดับอย่างร่มรื่น สถานที่ได้รับการดูแลรักษา โดยคณะกรรมาธิการสุสานสงครามแห่งเครือจักรภพ (The Commonwealth war Graves Commission)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칸차나부리 인근에 있는 많은 묘지 중 하나인 아름다운 전쟁 묘지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묘비들이 있는데, 이곳에서 실제로 얼마 전 일어났던 모든 역사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방문을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a beautiful war cemetery, one of the many in this neighborhood of Kanchanaburi. There are gravestones from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and it definitely makes you think about all the history that happened here actually not very long ago. Recommended for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군사 묘지는 도심 바로 외곽, 강 건너편에 있습니다. 매우 아름답게 유지되었습니다. 네덜란드 군인들의 무덤도 많이 있습니다. (원문) Military cemetery just outside the city centre, just across the river. Very beautiful maintained. It has many graves of Dutch soldier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인 1400명과 네덜란드인 300명의 유해가 태국-버마 철도 노선을 따라 발굴되어 이 묘지에 안치되었습니다. 이 묘지는 영연방 전쟁 무덤 위원회(Commonwealth War Graves Commission)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칸차나부리에 위치한 두 개의 전쟁 무덤 중 하나입니다. 이 사이트는 잘 관리되어 있으며 평화로운 성찰의 장소입니다. 여기에는 그늘이 거의 없으며 욕실도 없습니다. (원문) After World War II the remains of 1400 British and 300 Dutch were exhumed from alongside the Thai-Burma railway line and placed at this cemetery. This cemetery is cared for by the Commonwealth War Graves Commission, and is one of two war graves located in Kanchanaburi. This site is well maintained and is a place of peaceful reflection. There is minimal shade here and no bathroom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잘 관리된 군인 묘지입니다. 정원사들은 여기서 훌륭한 일을 합니다. 이 장소를 존중하십시오. (원문) Ein wunderschönen und sehr gepflegter Soldatenfriedhof. Die Gärtner machen hier Top Arbeit. Habt respekt vor diesem Ort.

(Google 번역 제공) 세계 대전 중 전쟁 포로의 여행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학습 자료입니다. 이곳은 도시 외곽에 있기 때문에 오는 사람이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강의 전망, 강제 수용소나 야전 병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 이는 과거 전쟁의 모습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원문) แหล่งเรียนรู้สำคัญในการศึกษาประวัติการเดินทางของเชลยศึกสงค่ามโลก ที่แห่งนี้คนอาจจะมาไม่มากเพราะอยู่นอกตัวเมือง แต่ทิวทัศน์ของแม่น้ำเส้นทางเดินขึ้นค่ายกักกันหรือโรงพยาบาลสนาม ก็ทำให้เห็นภาพสงครามในอดีตได้อย่างชัดเจน

짧고 굵은 임팩트 크다 ~ 136년 된 나무 끝.. 그랩으로 가시면 보내지 말고 대기 시캬 주시는게 좋아요 그랩 안잡힘

나무의 전체 둘레는 100미터라고 들었는데 직접가보니까. 가로70미터*2 .세로50미터*2 니까 적어도 200미터는 족히 될듯요ㆍ나무의 나이는 100년이라는데 짧은시간에 그렇게 클수가 ? 직접보니까 경이로왔읍니다ㆍ그리고 노점상중 코코넛 쥬스 꼭드세요 ᆢ여기서는 30바트니까 1,200원정도네요 ᆢ배도부르고 맛이 기가 막힙니다

아주 동그랗고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있는 곳이다.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일부러 찾아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지만 오토바이나 차를 빌렸다면 주변 사원에 다녀오는 길에 잠깐 들러가는 것도 괜찮다.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다. 아, 이 나무 앞에 작은 판매대가 있는데 거기서 파는 파인애플이 시원하지 않은데도 정말 맛있었다! 파인애플을 하나 고르면 직접 썰어주는데 무게를 달아 가격을 매긴다. 내가 먹은 파인애플은 18밧(600원)이었다. 가게 주인 분이 식당도 추천해주셨다.

어마무시한 나무 살면서 이리 큰나무는 처음 봄. 아직 여행이 부족허여 본게 많지 않아서 그런가봄. 주차 가능.

생각보다 정말 좋은 곳입니다. 여기까지 와서 무슨 나무를 본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나무 한 그루가 아닙니다. 100년이 넘은 나무이기에 그 웅장함은 직접 보지 않는 이상 표현할 수 없습니다!

우왕 진짜 크다! 현지인들 핫플인듯! 사진 좀 찍는 거 말곤 특별히 할 게 없긴 하지만 현지인들 꺄르르 웃으면서 단체사진 찍고 나무 아래서 아주머니들 합창?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였다 ㅎㅎ

크다는 말로는 부족함..나무 한그루로 느낄 수 있는 자연의 경이로움 이랄까..

(Google 번역 제공) 동굴까지 계단을 따라 10~15분 정도 올라가세요. 동굴 안의 매력적인 장소들을 안내해 줄 작은 투어 가이드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아름다운 종유석이 5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으며, 박쥐도 많이 있습니다. 우기에는 동굴 안이 매우 습하고 어둡습니다. 산책로에 조명이 설치되어 있지만 슬리퍼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자, 안경, 손전등 등을 준비하세요. (원문) Walk up stairs to the cave about 10-15 minutes. There are little tour guides who can lead you to attractive spots in the cave. There are beautiful stalagmite/stalactite in many forms, divided into 5 rooms and there are many bats. During rainy season inside the cave is real wet and more dark. Recommend not to wear slipper though the walk way is set with some lights. Besides, please prepare hat, eyeglasses, torch, etc.

(Google 번역 제공) 라와 동굴은 사이욕 국립공원에 있습니다. 입장료는 태국인 1인당 60바트이며, 60세 이상은 무료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젊은 가이드가 저를 안내하며 종유석과 석순의 모양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동굴은 덥고 답답했지만 아름다웠습니다. 길도 잘 만들어져 있어서 찾기 쉬웠습니다. (원문) ถ้ำละว้าอยู่ในอุทยานแห่งชาติไทรโยค ค่าเข้าชมคนไทยคนละ 60 บาท อายุ 60 ปี เข้าฟรี ช่วงที่ไปมีมัคคุเทศก์น้อยพานำชม และอธิบายรูปทรงหินงอกหินย้อยดีมาก เก่งมาก ภายในถ้ำอบอ้าว แต่สวยงาม ทางเดินทำดีมากเดินสะดวก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숙소, 동굴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 땀 흘리기 딱 좋은 곳. 가이드가 안내해 줄 거예요. 손전등과 편안한 신발을 준비하고 114개의 계단을 오르면 다섯 개의 동굴 구역을 통과할 수 있어요. 박쥐 똥 냄새가 좀 나지만, 처음에 마스크나 천으로 코를 가릴 수 있다면 괜찮을 거예요. (원문) ที่พักสวยงาม ใกล้ เดินไปเที่ยวถ้ำได้เหงื่อ มีไกด์พาเดิน เตรียมไฟฉาย รองเท้าสวมเดินสบายๆ เดินขึ้นบันได114ขั้น เดินในถ้ำ 5 โซน มีกลิ่นขี้ค้างคาวถ้ามีแมสหรือผ้าปิดจมูกช่วงแรกๆโชน1 ก้อดี

(Google 번역 제공) 동굴 지형에 감탄했고, 박쥐들은 정말 차분했어요. 하지만 박쥐 똥이 손에 묻을 수 있으니 아무것도 만지지 마세요. 정말 재밌는 가이드였어요! (원문) In awe with the cave formations and the bats were super calm. Just don’t touch anything as you might find bat droppings sticking onto your hand. Had a very entertaining guide !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정말 좋아요. 계단을 올라가야 해요. 내부는 정말 아름다워요. 평생에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수라폴 솜바차로엔 선생님이 장담해요. (원문)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ต้องเดินขึ้นบันได ภายในสวยงามมาก ไม่ตายครั้งหนึ่งในชีวิตต้องไปให้ได้ครับ ครูสุรพล สมบัติเจริญ รับประกัน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동굴에 들어가려면 매표소에서 115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처음에는 수많은 박쥐들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동굴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아름다운 종유석과 석순을 볼 수 있습니다. 물웅덩이도 몇 개 있는데, 다양한 광물질 덕분에 바위의 다채로운 색깔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매표소에서는 수많은 박쥐를 관찰할 수 있도록 손전등을 제공합니다. 동굴은 은은하게 빛납니다. 주차장까지 걸어가는 길은 꽤 모험적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큰길에서 4km 더 가야 합니다. (원문) 115 Stufen bis zur Höhle muss man von der Kasse erklimmen um in die wunderschöne Höhle zu gelangen. Am Anfang begrüßen einen eine Unmenge an Fledermäusen. Wenn man weiter in die Höhle vordringt sieht man sehr schöne Stalaktiten und Stalagmiten es gibt auch einige Wasserbecken und durch verschiedene Mineralien sieht man viele verschiedene Farben der Felsen. An der Kasse bekommt man eine Taschenlampe um die zahlreichen Fledermäuse zu beobachten. Die Höhle ist dezent ausgeleuchtet. Der Weg dorthin zum Parkplatz ist sehr abenteuerlich aber absolut lohnenswert. Von der Hauptstraße sind es noch 4 km

(Google 번역 제공) 탐라와는 칸차나부리에서 가장 큰 동굴 중 하나로, 종유석과 석순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굴이 아름답고 잠재력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관리가 미흡하다는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구역의 조명 시스템이 부족하고, 일부 통로는 미끄러우며, 안내 표지판도 명확하지 않아 전체적인 분위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또 다른 주의점은 동굴 내부의 공기가 매우 낮고 답답하다는 것입니다. 환기가 잘 안 되는 환경에 익숙하지 않다면 다소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탐라와는 전반적으로 그 자체로 매력적인 곳이지만, 관리가 조금 더 개선된다면 더욱 인상적인 자연 관광 명소가 될 것입니다. (원문) ถ้ำละว้าเป็นหนึ่งในถ้ำขนาดใหญ่ของกาญจนบุรีที่มีความสวยงามตามธรรมชาติ ทั้งหินงอกหินย้อยที่ยังคงสมบูรณ์ แต่แอบเสียดายนิดหน่อย เพราะแม้ตัวถ้ำจะสวยและมีศักยภาพมาก แต่การดูแลจัดการโดยรวมยังไม่ค่อยดีเท่าที่ควร เช่น ระบบไฟส่องสว่างบางจุดไม่เพียงพอ ทางเดินบางช่วงค่อนข้างลื่น และข้อมูลหรือป้ายแนะนำก็ยังไม่ชัดเจน ทำให้บรรยากาศโดยรวมไม่น่าดึงดูดเท่าที่ควร อีกจุดที่ควรระวังคือ อากาศภายในถ้ำค่อนข้างน้อยและอบอ้าวพอสมควร ถ้าใครไม่ชินกับที่อากาศถ่ายเทไม่สะดวก อาจรู้สึกอึดอัดได้เล็กน้อย โดยรวม ถ้ำละว้าเป็นสถานที่ที่มีเสน่ห์ในตัวเอง แต่ถ้าได้รับการปรับปรุงเรื่องการจัดการอีกสักหน่อย จะเป็นแหล่งท่องเที่ยวธรรมชาติที่น่าประทับใจมากกว่านี้

한적한 시골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사원에 도착합니다 장소는 상당히 넓고 주차하기도 좋습니다 지하동굴의 불상 구경하기 좋아요

동굴속 사원과 잘된 조경

거대한 불상이 2개 있다. 사원도 꽤 고풍스럽다. 잠깐 들러 사진 찍고 가기 괜찮다

동굴에 사원이 있어 신비롭네요

건물을 첨봤을때 이집트풍 느낌이었음. 입구쪽은 고인돌~~ 건물내부 동굴사원이고 한번쯤 볼만합니다.

2번홀 그린보수해야....

경이로움

동굴사원 입니다 특별하진 않아요 입장료 30바트 . 그랩 안잡힘

무난한 동굴사원입니다. 내부는 서늘하고 어둡습니다. 길이 험하니 방문하신다면 머리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동굴 속의 길이 좁아서 탐험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사원은 보지 않고 전망을 보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전망이 좋긴 하나 더운 시간에 오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유명한 유튜버가 다녀간 이후로 모든 카페에 사람이 많아서 앉아서 쉴 수 없었습니다.

돈은 왜 받는거야 찌린내나는 동굴인데

(Google 번역 제공) 왓 탐 카오 푼에는 동굴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물과 전기를 위해 신앙에 따라 기부만 하면 됩니다. 안에는 불상이 있습니다. 동굴 안을 약 200미터 정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동굴은 밝지만, 일부 구역은 좁고 낮으며 박쥐 똥 냄새가 납니다. 동굴 출구에서는 역사적인 그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원 안에서는 탑에 경의를 표할 수 있습니다.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문) วัดถ้ำเขาปูน มีถ้ำ ไม่เสียค่าเข้า แค่ทำบุญตามศรัทธาค่าน้ำ ค่าไฟ ภายในมีพระพุทธรูป สามารถเดินชมในถ้ำได้ระยะประมาณ200เมตร ภายในถ้ำสว่าง อาจมีบางช่วงที่แคบ ต่ำ และมีกลิ่นมูลค้างคาว ทางออกถ้ำมีภาพ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ให้ชม และภายในวัดสามารถไปไหว้พระเจดีย์ได้ ชมวิวด้านบนสวย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안에 박쥐와 그 배설물이 있어서 공기가 좋지 않습니다. 특히 첫 번째 구역은 더욱 그렇습니다. 폐소공포증이 있거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불상을 안에서 보는 것은 분명 흔치 않은데, 특히 불상이 통로보다 크고 경치도 아름다워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다른 어떤 것보다 관광객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몇 미터 떨어진 곳에는 강과 지나가는 기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대가 있습니다. (원문) È molto suggestivo, ci sono pipistrelli all'interno ed i loro escrementi quindi l'aria che si respira non è tra le più salubri, soprattutto nel primo tratto. Sconsigliato a chi soffre di claustrofobia e a chi a problemi respiratori. È sicuramente particolare vedere i Buddha che si incontrano all'interno soprattutto perché sono più grandi dei passaggi per arrivarci e per lo scenario, anche se sembra più una cosa fatta appositamente per i turisti che per altro. Piuttosto a pochi metri c'è un bel punto panoramico dove si vede gran parte del fiume e il passaggio del treno.

물 깊이도 적당하고 풍경도 젤 좋아요. 여기서 물놀이 하고 내려가면서 물기 말리면 딱 좋습니다. 건강에 별 문제가 없다면 큰 어려움 없이 올라올 수 있어요. 슬리퍼나 크록스 신고도 많이들 옵니다만, 물기가 많고 데크가 약간 미끄러울 수 있어서 조금 주의해야합니다. 물속 바위엔 이끼가 있어 미끄러울 수 있고, 물고기가 무서우므로 아쿠아슈즈 챙겨오시는것 추천합니다.

칸차나부리의 상징적 관광 포인트 맞는거 같습니다. 1단계 부터 7단계 까지 각각의 폭포별로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물론 오르막길을 걸어야 합니다만 단계별로 걷다보면 무난히 갈수 있는거 같습니다. 입장료 THB300. 약1시간반 예상하세요.꽝시폭포 올라갔던 기억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쉬는날 틈틈히 뒷산을 가거나, 만보씩 걸은 사람은 손쉽게 7단계까지 갈 수 있어요^^ 리뷰보고 겁먹었는데, 생각보다 여유롭게 보고 즐기고 내려왔어요. 오늘자 버스 스케쥴 공유하고 여행자거리에서 타고, 내리는거 가능합니다^^ 티켓도 현장 구매하셔도 금액 동일하고 어려운거 없어요~

뷰는 예뻐요. 올라가는 난이도는 동네 뒷산 올라가는 거보다 낮은거 같네요. 단점은 도착하고 벌레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일부 백인들이 가방에 무언가 단 음식을 가져온거 같은데, 그 가방 주위로 날파리와 벌들이 엄청 들 끓었어요. 벌이 좀 있는지 벌 관련 표지판도 있습니다. 경치 좋고 올라갈만 합니다

칸차나부리에서 가장 만족하는 곳입니다. 7단계 폭포까지 다 돌더라도 별로 시간이 안걸려서 꼭 가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개장시간 맞춰서 일찍 가면 사람없는 조용한 자연 감상이 가능합니다. 물 깨끗하고 물에 발담그면 치어들이 닥터피쉬처럼 다가와서 발에다가 뭔가 먹는 입질을 하는데 간질간질하니 참을만한데 조금큰놈이 다가와서 그러면 좀 놀라게 되네요. 그리고 큰놈은 팔뚝만한데 다행히 그놈들은 사람한테 접근안합니다. 물이 맑아서 물속에 있는 큰물고기들이 잘보입니다

에라완 국립공원의 모든 폭포가 아름답지만, 7단계 폭포는 실제로 꼭 봐야합니다. 폭포까지의 길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들도 올라가니까요. 올라가는 길 내내 폭포에 흐르는 물소리가 즐겁고 각 단계별 폭포에서 잠깐씩 쉬면서 올라가면 지루할 틈이 없어요. 우기가 아니면 길이 미끄럽지 않으니 편안하게 다녀오셔도 됩니다. 다시 꼭 방문해 보고 싶은 멋진 곳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몇 단계까지 갈지 정하게 됩니다. 1-4단계는 가깝고 가기 쉽지만 그 이상은 거리가 멀어서 시간 배분을 잘 해야 합니다. 1-3단계까지는 들어가기도 쉽고 수영하기도 좋습니다. 4단계 가는 길에 계단이 좀 있습니다. 3단계까지만 가도 괜찮습니다.

다양한 먹걸이와 구제시장.나름 일방통행으로 해놔서 복잡하지않고 질서 있게 느껴집니다.

작은 야시장이에요. 기차역 앞쪽에 위치하고 쌥쌥식당에서 걸어서 3분 걸어가면 큰 도로 맞은 편에 있어요. 맛있는 음식들이 저렴해서 좋아요!

태국스런 야시장. 관광객도 많고 현지인도 많다. 버스터미널 근처 야시장보다 간식거리가 더 많다. 가격이 정말 야시장스러운 곳. 아주 즐거운 야시장^^

리얼 현지 야시장 느낌입니다. 관광객들도 있지만 주 타깃층은 현지분들이라 저렴한 가격에 쇼핑가능하고 태국의 순수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방콕이나 다른 지역에 비해 물가가 저렴한 편입니다.

현지인들이 99%인 야시장. 20밧짜리 돼지고기 바질 볶음 도시락부터 한국의 김과 치킨 간장게장 등도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음식은 물론이고 옷과 네일아트 콘택트렌즈와 ps5 타이틀까지 파는 곳. 이 곳에서 음식을 구매해서 다음 날 에라완 국립공원에서 먹었는데 차가운 도시락임에도 정말 맛있게 먹어서 깐짜나부리 일정 내내 감사한 마음으로 이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곳만으로도 깐짜나부리 여행을 오고 싶을 정도로 흥미진진 했습니다.

맛있는거 많이 파는 태국 야시장 저렴합니다

태국 현지 야시장은 바로 이런 곳이죠. 저렴하고 먹을거 많고 대만족이었습다. 앉아서 먹는 곳보다는 포장하는 음식점이 많습니다. 칸차나부리에 온다면 들를만 합니다.

희생자를 추모하는 사원동굴 크게 볼건 없지만 콰이강의 다리를 보면서 같이보게된다 제가보기엠 예수처럼 보이는 바위가 있다

기차를 타기위해 이동 중 볼 수 있는 동굴

태국의 역사를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어서 좋았고 태국의 옛스런 모습과 시골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은 투어였어요. 그리고 동시에 열차를 타면서 예전 태국의 역사를 몸으로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죽음의 철길을 공사하다가 숨져간 전쟁포로 들의 넋을 기리며 기도하고 왔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만큼 금액 탐분하면 향과 초와 꽃을 제공해주네요.

동굴이 크지는 않습니다. 제일 안쪽은 산소가 부족한지 숨 쉬기 힘들었습니다.

기차타고 가는 색다른 경험

많이 낡았어 수선할수 없나?

칸차나부리 투어 코스 중 하나였다. 투어가 아니라면 사실 굳이 꼭 방문해야 하는 곳은 아니다. 입장료가 있는데 내부 시설이나 자료들이 너무 관리가 안 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다. 실내 공간이라기엔 밖이랑 트여 있고… 계단도 울퉁불퉁하고… 뭔가 자료들도 밖에 나와 있어서 상한 흔적들이 보인다. 그 당시 그림, 글 등 기록물과 그때를 재현한 그림, 그때 사용하던 철도나 차, 무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그래도 가이드의 열정적인 설명을 통해 태국과 세계 대전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일본 포로로 잡혀와 태국에서 희생당한 한국인들의 기록도 약간 남아 있다.

(죽음의 철도-첫째) 전쟁기념관 (Death Railway - 1) 방콕 서쪽 깐짜나부리에 있는 박물관으로, 2차대전 당시 태국 방콕과 미얀마의 랑군을 연결하기 위하여 건설된 기차길과, 이 건설에 희생된 전쟁 포로 및 인부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이다. 입장료 50바트를 지불하고 입장하면, 큰 나무와 함께 환영 글귀를 본다. 죽음의 현장에는 매우 생소한 하트 모양이다. 태국인들이 생각하는 이 죽음의 철도에 대한 단면이라 생각한다. 이 죽음의 건설에서 태국인은 거의 희생되지 않았다. 영국, 호주,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아닌 제3자의 시각이 반영된 듯 하다. 하물며, 전쟁 범죄 국가인 일본의 자금으로 관광지를 만들 계획까지 했다는 데서 태국의 인식을 짐작할 수 있다. 기념관은 전체적으로 관리되지 않았다. 1전시장은 희생자 사진들을 보여주는데 그치고 있다. 2전시장은 당시의 총기류 몇 가지와 작업 도구들을 전시하고 있다. "Forgive but not Forget" 이라는 문구가 매우 생소하다. 과연 누가 저들을 용서할 권리를 주었는가? 홀로코스트(The Holocaust)에 대하여 위의 문구를 썼다면 어떤 반응이 돌아올 지 상상이 되는가 ? 전쟁 범죄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은 절대 용서 받을 수 없다. Japan, which does not reflect on its war crimes, can never be forgiven.

너무 형편없어요. 자료는 오직 신문기사와 오래된 흑백사진뿐. 그외는 이상한 선사시대 도자기와 태국전통복장. 오래된 총들. 50밧 가치도 없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요.

태국 군의 역사와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이 잡은 포로에 관한 내용을 알려주는 박물관이다. 숙연한 분위기가 아니라 축제의 현장을 방문한 느낌이었다.

좋으네요. 전쟁의 역사를 알고 참 좋았습니다. 콰이강의 다리에서 500미터 이내에 있습니다.

짧게 둘러보고 나올 수 있는 전쟁박물관입니다. 입장료는 50바트이며 콰이강의 다리를 구경하면서 살짝 짬이나면 구경하시고 안되면 바깥쪽의 일본의 수탈용 기차만 보시고 넘어가셔도 됩니다. 과거 태국의 전쟁일부와 일본군의 패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의 태국 성향은 친일에 가깝습니다.

2차 세계전쟁 박물관 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전시물이 있습니다 여기 오시면 한번쯤 볼만 합니다 입장료는 50baht입니다

칸차나부리의 새로운 볼거리 명소로 추천합니다. 지은지 몇 년 안된거 같고 태양이 뜨거우니 가급적 노을질 때 가면 그 뷰가 환상적입니다. 멀리 바라보이는 사원과 거대한 불상도 볼 수 있고 잔잔한 콰이강의 잔잔한 정서가 잘 어울러져 너무 멋진 곳입니다. 바닥이 통유리로 돼 있기 때문에 약간 무섭긴 걱정 안해도 되고 로컬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 번쯤 꼭 방문해보세요

가격대비 볼만합니다. 여행사를 통한 입장권의 사전 구매가 가능한듯합니다. 저는 사전 구매가 없었는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앞쪽에 줄을 설 수 있었습니다. 사전구매자들은 먼저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매표소에 적색 테이프가 있습니다. 이 높이를 기준으로 아이와 어른을 구분합니다. 많은 분들이 멋진 사진을 많이 올리셔서 저는 도움 될 사진만 올립니다

꼭 석양에 맞춰올것.인원제한있음.

티켓은 60밧 신발에 덧신신고 올라감 가방은 라커에 보관하고 올라가야함

강변 수상마을도 볼 수 있고 좋은 경험이다

여느 관광지에 있는 Skywalk와 비슷

입장료 60바트ㆍㆍ값어치 충분ㆍ해질녁에 가면 너무 멋짐

(Google 번역 제공) 🐶 강아지와 고양이 사료를 챙기는 걸 잊지 마세요. 이곳에는 동물 복지 재단이 있어요. 재단에서 돌보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1,000마리가 넘습니다. ☺️ 🥬 저희는 나콘빠톰 주의 빠톰 몽콜 시장에서 과일과 채소를 샀어요. 저렴하고 양도 많아요. 직접 사기 어려우시면 사원에 들러보세요. 지역 주민들을 도울 수도 있고, 어떤 가게에서는 픽업트럭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원 안으로 데려다주기도 해요. 🍌 🐐 입구에서 준비를 하시는 걸 추천해요. 과일과 채소 봉지를 풀어 준비하세요. 비닐장갑을 끼는 걸 잊지 마세요. 눅눅하고 지저분해질 수 있거든요. 555 사원 안으로 들어가면 동물들에게 줄 사료를 재빨리 챙겨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시간이 없어요. 😆 🦌 사원 구역에 있는 동물들은 소, 버펄로, 멧돼지, 사슴, 말, 염소예요. 모두 귀엽고 다정해요. VVIP 카드가 있으면 가까이 가서 먹이를 줄 수 있어요. 쓰다듬어 주고 안아 줄 수도 있고요. ☺️ 🍉🌽 동물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수박과 옥수수예요. 하지만 다른 채소도 가져갈 수 있어요. 생파파야는 가져가면 안 돼요. 바닥에 너무 많이 남아 있거든요 😅 (원문) 🐶 ใครมาอย่าลืมเอาอาหารน้องหมา น้องแมว ติดมือมาด้วยน้า ที่นี่มีมูลนิธิสงเคราะห์สัตว์อยู่ ด้วย มีน้องหมาแมวที่มูลนิธิดูแลกว่า 1000 ชีวิตเลย ☺️ 🥬 ผักผลไม้เราซื้อมาจากตลาดปฐมมงคล จ.นครปฐม ได้ราคาถูกและจำนวนเยอะ หรือหากใครไม่สะดวกซื้อเอง แวะมาซื้อหน้าวัดก็ได้ น้า มาอุดหนุนชาวบ้านได้ บางร้านมีบริการนั่งกระบะพาเข้าไปให้ด้วยล่ะ 🍌 🐐 แนะนำให้เตรียมความพร้อมด้านหน้าทางเข้าก่อน เตรียมแกะถุงผักผลไม้ไว้บ้าง อย่าลืมใส่ถุงมือพลาสติกกันด้วยน้า เพราะมันจะอีหล่ำฉ่ำแฉะ และเลอะเทอะมาก 555 อยู่ด้านในเราจะไม่มีเวลาทำอะไรเลยนอกจากรีบหยิบอาหารป้อนน้องๆ 😆 🦌 สัตว์ที่มีอยู่ในบริเวณวัดจะเป็นน้องวัว น้องควาย น้องหมูป่า น้องกวาง น้องม้า ต้องแพะ น้องๆ ทุกตัวน่ารักและเป็นมิตรมาก สามารถลงไปให้อาหารน้องๆ แบบใกล้ชิดบัตร VVIP ลูบหัวจับตัวน้องๆ ได้เลย ☺️ 🍉🌽 ผลไม้ที่น้องๆ ชอบมากที่สุดก็คือ แตงโมและข้าวโพด แต่ผักอย่างอื่นก็เอามาให้ได้น้า ที่ไม่ควรเอามาเลยคือมะละกอดิบ เหลือเกลื่อนพื้นเลยจ้า 😅

(Google 번역 제공) 다행히 호랑이는 더 이상 없어요! 보호구역 바로 앞에서 동물 먹이를 쉽게 살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어요. 현지 가이드와 함께 가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운전도 도와주고,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도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쉽고 즐겁게 해 주거든요. (원문) Fortunately, there are no more tigers here! You can easily buy food for the animals right outside the Sanctuary, which makes the experience even more fun. I highly recommend going with a local guide—they handle the driving and make feeding the animals so much easier and more enjoyable than doing it on your own

(Google 번역 제공) 불쌍한 동물들이 많은 곳입니다. 예산에 맞춰 가게마다 한두 자루씩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밖에서 채소와 과일을 사서 동물들에게 먹이로 줄 수도 있습니다. 돼지도 많고, 염소도 많고, 소도 거의 백 마리, 물소도 거의 열 마리, 그리고 사슴도 많습니다. 모두 와서 동물들과 공덕을 쌓으면 좋겠습니다. 이곳 동물들은 공격적이거나 위험하지 않습니다. 편안하게 서서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원문) เป็นสถานที่ที่มีสัตว์น่าสงสารหลายตัว อยากให้ทุกคนช่วยอุดหนุนชาวบ้านร้านละหนึ่งถุงหรือสองถุงแล้วแต่กำลังซื้อผักผลไม้จากข้างนอกมาก็ได้เพื่อเอามาให้สัตว์ในนี้กินมันมี หมูอยู่หลายตัวอยู่กันเป็นฝูง มีแพะอยู่หลายตัวอยู่กันเป็นฝูงแล้วก็มีวัวอีกเกือบ 100 ตัวควายอีกเกือบ 10 ตัว มีกวางอีกเยอะแยะ อยากให้มาทำบุญกับสัตว์กันเยอะเยอะครับ สัตว์ที่นี่ไม่ดุร้ายไม่อันตรายยืนป้อนให้อาหารได้เลยสบายสบาย

(Google 번역 제공) 차를 쫓아가는 동물들이 너무 귀여워요. 다들 예의 바르고 공격적이지도 않고, 애원하는 눈빛을 하고 있어요. 이들을 보면 옥수수 한 트럭 가득 사고 싶어져요. 대량으로 사는 건 제 입맛에 안 맞거든요. 평일에 오면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배고프지도 않고 덜 붐빌 거예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สัตว์วิ่งตามรถกันน่ารักมาก ทุกตัวสุภาพไม่ดุ มีสายตาเว้าวอน เห็นแล้วต้องออกไปเหมาข้าวโพดอีกเป็นคันรถเพราะที่ซื้อไปเป็นถุงๆให้ไม่สะใจ ถ้ามาวันธรรมดาจะดีมากไม่ค่อยมีคนมาให้เค้าหิวกันคนน้อยไม่วุ่นวาย จะกลับมาใหม่แน่นอ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건 처음이었어요. 후기를 꽤 많이 읽어봤는데, 사원 앞에서 채소를 파는 마을 사람들을 도와주기로 했어요. (1,000바트 이상 사면 마을 사람들이 데려가서 먹이를 나눠주더라고요.) 소, 물소, 사슴, 멧돼지, 염소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어요. 먹이 주는 곳도 여러 군데 있고요. 딸아이는 소들에게 먹이를 주면서 재밌어했어요. 소들은 정말 온순했고, 따라가서 먹이를 줄 수도 있었어요. 아무리 많은 먹이를 가져가도 다 없어져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ประสบการณ์ครัเงแรกในการไปให้อาหารสัตว์ที่นี่ค่ะ ได้อ่านรีวิวมาพอสมควร เราเลือกที่จะไปอุดหนุนชาวบ้านที่มาขายผักหน้าวัดค่ะ (ซื้อ 1,000.- ขึ้นไป บริการรถพาไปแจกอาหาร) สัตว์ที่นี่มีเยอะมาก ทั้งวัว ควาย กวาง หมูป่า แพะ มีจุดให้อาหารหลายจุด ลูกสาวสนุกกับการป้อนอาหารวัว เขาเชื่องมากๆ เดินตามป้อนใส่ปากได้เลย อาหารมีไปเท่าไหร่ก็หมดค่ะ ไว้มีโอกาส จะต้องได้ไปอีกแน่นอนค่ะ

(Google 번역 제공) 처음 갔을 때는 금요일이었어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들어가기 전에 500바트에 채소랑 과일을 샀어요. 픽업트럭 서비스가 있어서 아이들 먹이는 데 데려다 줬는데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이 정말 많았어요. 다음에 오면 더 많이 사올 거예요. 이번에는 비가 오고 시간이 부족해서 예배는 못 드렸어요. (원문) ไปครั้งแรกวันศุกร์ คนน้อย ซื้อผัก ผลไม้ก่อนเข้า500บาทมีบริการรถกระบะพาไปให้อาหารน้องๆดีมากเลยค่ะ น้องเยอะๆมากๆ ครั้งหน้ามาอีกจะซื้อให้เยอะกว่านี้ ครั้งนี้ไม่ได้เข้าไปไหว้พระ เพราะฝนตกและเวลาจำกัด

(Google 번역 제공) 동물들이 너무 귀여워요! 공간도 넓고 날씨도 따뜻해요. 입구에서는 다양한 채소를 팔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옥수수를 좋아해요. (원문) สัตว์น่ารักมากเลยค่ะ พื้นที่กว้าง อากาศร้อน ตรงทางเข้ามีขายผักหลายแบบเลย น้องๆชอบข้าวโพด

칸차나부리에서 폭포까지 1시간 정도 걸려요 터미널 가면 버스 있습니다. 버스 시간표 첨부합니다. 버스비는 30밧이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폭포 입장료는 300밧이었어요. 폭포는 1단계부터 7단계까지 있는데 저는 4단계까지만 가보고 3단계에서 놀았어요. 1,2단계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3단계가 딱 좋았어요 예쁘기도 하고 입장하면 구명조끼 빌리는 곳 나오는데 잘 기억은 안 나는데 한시간에 20이었나 30밧이었어요. 가격도 괜찮고 계곡 물이 깊으니 꼭 빌리세요. 3단계 이상 올라가려면 음식은 안 되고 음료는 보증금을 받습니다. 한 병에 50밧인가 그래요 그래서 가지고 가는 음료에 체크를 하는데 그 병을 다시 가져오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식입니다. 수영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보시면 절대 후회 안 합니다. 폭포마사지도 좋았어요.

석회질이 있는 뽀얀 물에 물고기들이 살고 있어요. 닥터피쉬처럼 발을 담그면 각질을 먹으러 달려듭니다.

방콕에서 약3.5~4시간 소요되는 원거리이지만 후회없는 원행이었습니다. 태국이 자랑하고 보존하려 애쓰는 애러원국립공원내의, 약1.6km에 걸친, 트래킹코스를 겸한 7단계의 폭포탐험. 석회성분이 있는 듯한 물색이지만, 그 때문에 더욱 매혹적인 듯. 어른 팔뚝만한 터줏대감 물고기와 함께 수영하는 즐거움도 느껴보고.. 강추합니다.

큰 물고기가 인상적. 다만 코로나 상황으로 수영못했던 게 가장 아쉬움. 일곱 폭포마다 다른 즐거움

처음에시작하기는 어려웠는데 가보고나니너무좋았어요

정말 좋습니다 강추해요

(Google 번역 제공) 2015년 10월 11일 폭포는 7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길이는 약 1.4km입니다. 마지막 단까지 아름다운 급수탑이 있습니다. 물은 수정처럼 맑고 매우 시원합니다. 온몸을 담그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생각만큼 차갑지 않습니다. 길은 쉽지만 꽤 가파릅니다. 6단과 7단에서는 수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수영 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공원에서 구명조끼를 대여할 수 있으며, 개당 20바트입니다. 3단 이상에서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 병은 허용되지만 20바트의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모든 지점에 인명 구조원이 있어 안전합니다. 저는 월요일에 갔는데, 외국인이 꽤 많았습니다. (원문) 10.11.68 น้ำตกมีทั้งหมด 7ชั้น ระยะทางประมาณ 1.4 km. ขึ้นไปถึงชั้นสุดท้าย มีหอบน้า สวยงามทุกชั้น น้ำใสและเย็นมาก แนะนำให้แช่ไปทั้งตัวเลย สักพักไม่ได้เย็นอย่างที่คิดค่ะ ทางเดินง่าย แต่ค่อนข้างชัน ชั้น6-7 ลงเล่นน้ำไม่ได้ เล่นน้ำ ต้องมีชูชีพ อุทยานมีให้เช่า ตัวล่ะ20 ตั้งแต่ชั้น3 ขึ้นไปห้ามน้ำอาหารขึ้นไป ขวดพลาสติกน้ำขึ้นไปได้ แต่ต้องมัดจำขวดล่ะ20 ทุกจุดมีเจ้าหน้าที่ดูอยู่ ปลอดภัยดีค่ะ ไปวันจันทร์ ชาวต่างชาติค่อนข้างเยอะเลย

코끼리들과 가까이서 만져보고 체험도 할 수 있는 곳 하지만 코끼리 똥물은 감당해야 한다.

(Google 번역 제공) 8월에 엘리펀트 헤븐을 방문했는데,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그날 여행에 저 혼자였는데도 직원들이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모든 것이 잘 정돈되어 있었고, 직원들의 친절과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코끼리들과 함께 보낸 시간은 잊을 수 없을 만큼 고요하고 온화하며 다정했습니다. 코끼리들과 이렇게 가까이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졌고, 얼마나 정성껏 보살핌을 받고 있는지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은, 의미 있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원문) I visited Elephant Heaven in August, and it turned out to be such a special experience. I was the only person on the trip that day, but the staff still provided excellent service and made me feel very welcome. Everything was well-organized, and I truly appreciated their kindness and attention. Spending time with the elephants was unforgettable — they were so calm, gentle, and friendly. It felt peaceful to be so close to them, and I could really see how well they are cared for. Overall, it was a meaningful and memorable visit that I would highly recommend to anyone who loves animals and natur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엘리펀트 헤이븐에서 아름다운 코끼리들과 친절한 직원들과 함께한 하루는 정말 즐거웠어요. 종일 투어를 예약해서 코끼리들에게 먹이를 주고, 함께 산책하고, 목욕도 시켜줄 수 있었어요. 코끼리들은 정말 행복해 보이고 건강해 보였어요. 직원들이 코끼리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있다는 게 느껴졌고, 저희가 하는 질문에도 기꺼이 답해 주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박식했어요. 태국에 갈 계획이 있고 야생 동물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이 놀랍고 온순한 거대 코끼리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이 잊지 못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원문) What an experience?! We LOVED our day with the beautiful elephants and kind staff at Elephant Haven. We booked the full day tour and got the opportunity to feed, walk with and bathe with the elephants. They were so happy and healthy looking and it is clear to me that the staff really care a lot about them and they happily answered any questions we had, they are very knowledgeable. If you are planning on going to Thailand and you have any interest in wildlife at all, I would not miss this unforgettable opportunity to meet these amazing gentle giants up clos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코끼리들이 넓은 (비록 울타리가 쳐져 있긴 하지만) 숲 속을 자유롭게 돌아다닙니다. 저희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오후 예배를 예약했습니다. 뷔페가 포함되어 있어 환영해 드리고, 예배 후에는 코끼리에게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엘리펀트 헤이븐의 유래와 다양한 코끼리 종에 대해서도 배우게 됩니다. 코끼리들과 함께 멋진 진흙 목욕을 하고 강에서 몸을 헹궈냅니다. 그 후에는 코끼리들에게 다시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Wat een mooie ervaring! De olifanten kunnen vrij rondlopen in een groot (wel afgesloten) stuk bos. Wij boekte het middagdienst van 12u tot 15u. Je wordt ontvangen met een buffet dat inclusief is. Daarna kan je de olifanten eten geven. Je krijgt uitleg over het ontstaan van Elefant Haven en over de verschillende olifanten. Je gaat mee met de olifanten voor een heerlijk modderbad en daarna afspoelen in de rivier. Daarna nog wat eten geven. Wij vonden het een hele mooie en ervaring!

(Google 번역 제공) 여행 중 가장 감동적인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엘리펀트 헤이븐은 쇼와 착취적인 환경에서 코끼리를 구조하여 평화롭고 품위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떤 강요나 압박 없이 존중하는 마음으로 코끼리를 관찰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분위기가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게 느껴집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원활한 교통, 맛있는 점심, 그리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친절한 직원들까지. 강력 추천합니다. 영감을 주고, 눈을 뜨게 해 주며,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One of the most moving experiences of our travels. Elephant Haven rescues elephants from shows and exploitative environments, giving them a peaceful, dignified life. You can observe and connect with them in a respectful way, without any force or pressure – the whole atmosphere feels natural and authentic. Everything was perfectly organized: smooth transport, delicious lunch, and incredibly friendly staff. Highly recommended – inspiring, eye-opening, and truly unforgettable.

(Google 번역 제공) 6살, 9살 아들들과 함께 가족끼리 갔어요. 코끼리들이 정말 잘 대해주는 것 같았어요. 코끼리 세 마리와 함께 두 가족이 산책을 했는데, 코끼리들이 코끼리들에게 잘 적응했어요! 코끼리들은 저희가 아니라 자기들이 가고 싶을 때 갔어요. 물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어요 😅. 계획보다 한 시간 정도 더 기다렸지만, 코끼리들은 전혀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어요. 동물들의 복지에 진심으로 신경 써주는 곳이라 강력 추천합니다. 진흙 조심하세요. 남편이 2주 후에 레포스피라증 진단을 받았는데, 그 때문일 수도 있지만, 가능성은...! 그래서 별 5개는 드렸지만, 점막에 진흙이 묻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 예방책일 수도 있어요. (원문) Wie waren als Familie mit unseren Jungs 6 und 9 Jahre. Wir fanden, dass die Elefanten sehr gut behandelt worden sind. Wir waren zwei Familien die mit 3 Elefanten spazieren gegangen sind und es wurde sich an die Elefanten angepasst! Es wurde gegangen wann Sie wollten nicht wir. Sie sind so gerne im Wasser gewesen, da haben wir auch eine Zeit gewartet😅. Wir waren 1 std länger unterwegs wie geplant, aber die haben null Stress gemacht. Wirklich zu empfehlen, da sie sehr aufs Tierwohl schauen. Vorsicht beim Schlamm, mein Mann hat zwei Wochen danach Lepospirose diagnostiziert bekommen, möglicherweise kam das davon, aber nur möglicherweise…! Deshalb trotzdem 5 Sterne, aber Schlamm nicht an scheimhäute bringen ist vll als Vorsichtsmaßnahme nicht schlecht.

(Google 번역 제공) 엘리펀트 헤이븐에서 보낸 시간은 정말 최고였어요!!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이 온순한 코끼리들에게 야자나무와 수박을 주는 거였어요. 메디신볼을 만들어 주고, 정글을 산책하고, 코끼리들을 목욕시켜 줬어요. 15/10점 만점에 15점! 추천해요. 패트릭은 정말 훌륭한 가이드였고 코끼리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어요. 코끼리들이 동물들을 정말 사랑하고, 코끼리들이 원하지 않는 일은 절대 시키지 않는다는 게 확실히 느껴졌어요. (원문) Absolutely LOVED our time at Elephant Haven!! The first thing we did when we got there was feed these gentle giants with palm and watermelon. We made their medicine balls, walked through the jungle, and bathed the elephants 15/10 would recommend. Patrick was an awesome guide and knew a lot about the elephants. You can really tell they love the animals and don’t push them to do anything they don’t want to do.

아주 좋아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는 코끼리 학대가 없습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이자 삶의 방식입니다. 관광객이 없을 때는 코끼리와 놀기도 하고, 하루에 두 번 코끼리를 목욕시키기도 합니다. 서양 백인들은 이상한 말과 독선적인 태도를 그만둬야 합니다. 여기에는 귀여운 코끼리가 열 마리 정도 있고, 근처 풀밭에서 뛰어놀고 있는 코끼리도 많습니다. 코끼리를 서너 마리 키우면서 코끼리를 탈 수 없다는 명분으로 코끼리를 노예로 부리고, 그 대신 더 비싼 활동들을 하는 코끼리 캠프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원문) 這裡沒有虐待大象，這是當地人的一種文化、一種生活狀態。他們平常沒有遊客的時候也會跟大象玩，一天帶大象洗兩次澡，西方白人不要再留一些奇奇怪怪的留言自以為是🤗這裡的大象很多很可愛，大概有10幾隻，還有很多大象在附近草坪放風玩沙，比起那些只有3.4隻大象，還要以不能騎大象名義，然後用更高價的活動來奴役大象的大象營好多了

(Google 번역 제공) 평일에 갔는데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직원과 마후트 모두 친절했고 저희를 정말 잘 돌봐주셨어요. 액티비티 비용도 비싸지 않았고, 모든 코끼리가 건강하고 통통하고 잘 보살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코끼리 타기 프로그램을 구매한 날, 저도 직접 코끼리 등에 올라타 볼 수 있었어요. 정말 가치 있었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다음에는 코끼리 목욕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봐야겠어요. (원문) ไปวันธรรมดาคนไม่เยอะมาก เจ้าหน้าที่และควาญ freindly ดูแลดีมาก กิจกรรมต่างๆราคาไม่แพง ช้างทุกเชือกดูสุขภาพดี อ้วนท้วม ได้รับการดูแลอย่างดี วันที่ไปซื้อโปรแกรมนั่งช้างขากลับได้ขี่คอกลับเองด้วย คุ้มค่าและได้รับประสบการณ์ที่ดีมาก รอบหน้าจะลองโปรแกรมอาบน้ำช้าง🩷🩷

(Google 번역 제공) 엘리펀트 빌리지는 코끼리를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코끼리 목욕시키기, 코끼리 먹이 주기, 그리고 대나무 래프팅, 이렇게 세 가지 액티비티가 있습니다. 코끼리들은 정말 사랑스럽고, 코끼리들과의 소통은 즐겁고 코끼리와 사람 사이에 깊은 유대감을 형성합니다. (원문) 友善對待大象的象村 一共有三個活動，大象洗澡、餵食大象、還有漂流竹筏 大象好可愛，整體的互動方式又有趣又感受到大象與人的情感連結

(Google 번역 제공) 코끼리에게 먹이를 주는 방법을 배우고, 강으로 가서 코끼리가 목욕하는 것을 도울 수도 있습니다(구명조끼를 입어야 합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원문) 教導如何製作大象的食物，還可到河邊幫大象洗澡（需要穿救生衣），很好玩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코끼리 캠프입니다. 코끼리들이 귀엽게 춤추며 먹이 바구니를 기다리고 있어요. 바구니 하나당 50바트입니다. 캠프 주변에서 코끼리 목욕과 코끼리 타기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เป็นแคมป์ช้างที่โอเคนะช้างน่ารักน้องเต้นรอตะกร้าอาหารเลยตะกร้าละ 50 บาท มีกิจกรรมอาบน้ำช้างและกิจกรรมขี่ช้างรอบแคมป์ด้วย

(Google 번역 제공) 코끼리 타기, 코끼리 목욕, 코끼리 먹이 주기(바나나), 코끼리 똥 커피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코끼리들은 온순해 보이고, 잘 먹고, 아기 코끼리도 낳습니다. (원문) มีบริการนั่งช้าง อาบน้ำช้าง ให้อาหารช้าง(กล้วย) กาแฟขี้ช้าง ช้างดูเชื่อง กินเก่ง มีลูกช้างตัวน้อย

넓직하고 편안한 테이블에서, 깐짜나부리 특유의 전원뷰를 조망하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시그니처로 소개된 음식 몇가지 주문했는데... 맛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구요, 평범했습니다. 직원 서비스와 예상보다 저렴했던 가격은 만족스러웠어요. 식사 후 정원산책과 소변보면서 힐링(?)이 되는 화장실이 인상적이었어요. 쾌적한 환경과 누구에게나 무난한 음식, 한국에서 여행오시는 대규모 가족, 친지들 모시고 방문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커피가 엄청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넓고 평화로운 카페에요~

여긴 꼭 와야하는 장소. 음식맛은 보통이지만 장소에서 주는 편안함과 시원함 ~~ 방콕중심에서 거리는 있는만 꼭 가보라고 하고싶다 직원들 친절교육은 필요해 보인다

1. 에라완 다녀오는 길에 배가 고파서 우연히 들렸어요. 구글 평점이 좋아 기대했는데 입구부터 정말 예뻐요. 입구에 스텝이 자리까지 응대 해줘요. 2. 저는 태국음식 잘 못먹는데, 게살볶음밥 진짜 맛있고 저 새우튀김에 과일샐러드도 짱 맛있어요 (한국맛) 케챱 달라해서 잘 먹었어요. 망고쥬스도 존맛탱 3. 식사하면서 뷰도 진짜 좋은데요. 공원에서 식사하는 기분 이에요. 어른들이 좋아하실거 같아요. 4. 가격도 진짜 생각보다 너뮤 저렴해서 저렇게 다먹고 1280바트 나왔어요. 한국돈으로 6만원 정도 되는 돈으로 호사 누린 기분.

넓은공간과 음식들이 대체로 맛있습니다. 피자, 폭립, 호박스프 등 특히 멜론쥬스가 맛있네요

칸찬나부리에 오면 매번 방문해 식사 하는곳 입니다 맛있는 식사와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잘 정리된 정원들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사람 너무 많음. 음식은 그냥 평범하고 가격은 뭐 그럭저럭... 사진찍기 좋다는데.. 그냥 정원이 공원같이 생겼고 자전거 타고 돌수 있다는데 날도 더운데 굳이... 그냥 한번쯤 들러서 차한잔 마시고 돌아오면 괜찬은 정도임

정말 멋진 곳입니다. 음식보다 분위기에 압도되는 장소. 칸차나부리 방문시 꼭 한번은 가볼만한 장소

음식은 예쁘고 평균 이상의 맛이에요. 가격도 생각보다 합리적이고 사진 찍기에 장소가 예뻐요.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여기 올 때 그랩 택시와 이 카페에 1시간 있다가 근처 사원을 들리기로 약속하고 나왔는데 기사님이 안 계셔서 당황했어요. 전화하니 시내에 있다고 20분 기다리라고 해서 당황했어요. 나오기 20분 전에 기사님께 연락하세요. 아침9시반에 방문했는데도 더웠어요. 그리고 점점 사람이 많아져서 오픈 시간에 방문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깐차나부리에 왔다면 안 갈 수 없다. 음식, 커피 맛도 너무 좋았다. 태국에서 가본 가장 이쁜 카페였다. 야생동물도 볼 수 있다.

왓 탐 쓰아 전망의 카페입니다 스무디가 맛있어요 View는 더 맛있습니다 숙소에서 그랩 잡아서 왓 탐 쓰아까지 141바트에 이동했고, 사원에서 미나 카페까지는 걸어서 이동했어요. 그랩이 안잡혀요. 카페에서도 그랩이 안잡혀서 카페에 문의하니 300밧에 기사 불러줍니다 깐짜나부리 숙소에서 오실때 그랩 잡아서 500-600바트 협의하셔서 동일 코스로 갔다오세요

기대없이 숙소에서 멀지 않아 방문했어요 음식 음료 가성비가 좋은편이에요 넓어서 아이들이 재밌게 즐기다왔어요

예쁘고 사진 찍기 좋은 카페입니다. 사원이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위치에 있어요. 시그니처 음료는 좀 비싼 편이고, 일반 음료도 가격은 조금 비쌉니다. 전망 값이라고 생각하면 가볼만 한 곳이에요.

커피맛은 그냥저냥인데, 풍경이 정말 좋네요. 곧 발리처럼 비슷한 카페들이 들어서겠네요. 타이차가 맛있었습니다. 설탕은 따로 얘기하지 않으면 그냥 넣어주네요.

라마 5세때의 전통 의복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입장료 외에 별도로 코스튬 (성인 150밧 / 아이 100밧)이용 가능. 돈을 코인으로 바꾸어서 실제 음식을 사먹을 수 있다. 아름다운 정원과 체험들을 할 수 있어서 한번쯤 와볼만한 곳이다. 사이욕 폭포 가는 길에 있다.

투어 중간에 포함된 코스라면 들려볼만한 장소이다. 전통 가옥과 먹거리, 공예품을 구경하고 구입할수 있으며 한시간 내외로 전부 돌아볼수있다. 중간에 있는 전망대는 걸어올라가긴 힘들지만 올라가서 바라보는 풍경은 멋지다.

태국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찍기 좋은 곳입니다. 태국의 라마5세 시대를 재현한 곳으로 내부 직원들도 당시 전통의상을 입고 있습니다. 돈을 엽전으로 바꾼 후 안에서 음료나 음식을 먹을 때 쓴 후 남은 엽전은 돈으로 다시 교환 가능합니다.

입장료 주고 들어갔지만 특별하게 볼만한 건 없음. 그냥 건물 몇개랑 옛날 기구 좀 있고, 옛날 방식(?) 음식 파는 게 전부. 30분이면 다 돌아 봄. + 인력거는 양아치입니다. 인당 50바트 받기에 처음에는 싸다 싶었는데 조금 가다가 끝이라고 함 ㅋㅋㅋㅋㅋ 최소한 한바퀴는 돌아줘야하는 거 아닌가? ㅋㅋㅋㅋ

후아힌 플런완, 산토리니 파크, 수상시장이 혼재돼 있는 민속촌 분위기의 스팟. 태국 전통 옷을 대여하고 옛날 돈으로 환전해 이곳을 즐길 수 있다. 대중 교통으로 방문은 힘들고 렌트나 택시 이용.

여자친구 와이프 전통복장입히고 SNS과시용 사진찍어주는곳 입니다. 입장료+전통복장대여료 350바트 입장료만 200바트. 전체구경하는데 20분 30분 소규모 옛날 태국 전통가옥 소규모 조성. 콰이강 투어리스트 스트릿에서 오토바이(200바트~500바트)나 차량렌트(1200바트~2000바트)로 다녀오기 좋음. 오전에 에라완폭포 돌아오는길에 오후에 여기들러서 오면 제대로된 코스임. 도로잘되어있어요 고속화국도(90키로제한속도)이므로 쉬운 운전.

한국의 민속촌 같은 느낌으로 태국의 전통의상을 빌려입고 돌아다녀봤는데 엄청 덥네요 여러가지 먹거리들과 한국의 서주개념과 같은 술도 판매하고 기념품들도 구입할수 있습니다

평일 유일한 클럽 손님도 많고 맥주아가씨도 많고

이쁜여인도 많고 밴드도 있고 분위기 좋아요. 이쁜여자는 내가 선택할 수 있지만 그녀들은 바로 칵테일을 사달라고 할겁니다. 10잔에 1,500바트 정도 그러고 나면 같이 술 먹으며 대화 나눌 수 있어요. 물론 말이 안 통하니 번역기로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머물렀던 곳 근처에 있는 편안한 레스토랑입니다. 모나즈 호텔에 묵고 있었는데 이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케이크도 맛있고, 가수들이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줬어요. 직원들은 매우 배려심이 많고 매우 차가워서 추천합니다. (원문) ร้านอาหารนั่งชิว ใกล้ที่พัก พักที่ Monaz Hotel เดินออกมาก็เจอร้านนี้เลย อาหาร อร่อย เค้กอร่อยมาก นักร้อง ร้องเพลงเพราะ พนักงานดูแลดีมาก ชิวมาก แนะนำค่ะ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깨끗하고 넓으며 멋진 편안한 바와 레스토랑입니다. 매일 밤 라이브 음악이 연주되며 밴드는 요청을 받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농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화장실은 흠 하나 없이 깔끔합니다. 태국의 어느 레스토랑에서나 깨끗하고 신선한 냄새가 나는 화장실을 찾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음식의 질이 좋고 맛이 뛰어나 Tom Yam Goong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캐주얼하고 편안한 저녁 음주(에어컨이 설치된 실내 또는 실외의 신선한 공기)를 찾고 계시다면 실망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위스키 가격도 합리적이다. (원문) Wonderful relaxing bar and restaurant, very clean and spacious. Live music every night and the band will take requests.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appy to have a joke time permitting. The toilets are spotless, you will be hard pushed to find cleaner fresher smelling toilets in any restaurant in Thailand. Food is good quality and excellent taste, can recommend Tom Yam Goong. If you are looking for a casual relaxing evening drinking (air-conditioned indoor or fresh air outside) you won't be disappointed. Whisky is also reasonably priced.

(Google 번역 제공) 매남콰이 로드 소이 코리아 입구에 위치한 실내외 좌석을 갖춘 레스토랑, 리조트 빈티지 클럽은 멋진 분위기, 라이브 음악, 그리고 맛있고 균형 잡힌 음식을 자랑합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많은 양을 주문했습니다. 🔥 옌타포 핫팟, 돼지고기, 오징어, 새우, 그리고 럭비. 🐽 바삭하고 기름진 돼지다리 튀김, 기름기는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 새우 케일 샐러드: 바삭한 케일과 한입 크기의 새우. 🦀 중간 크기 게살 볶음밥: 향긋한 웍 향, 보기 좋게 배열된 밥알, 먹기 편합니다. 🥗 새우 과일 볶음 샐러드: 즙이 많은 샐러드 크림, 용과, 사과, 수박, 얇게 썬 토마토를 하트 모양으로 얹었습니다. (원문) The Resort Vintage Club ร้านนั่ง Indoor กับ Outdoor อยู่ปากซอยเกาหลี ถนนแม่น้ำแคว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มีดนตรีสด ฟังเพราะ อาหารก็อร่อยกลมกล่อมใช้ได้ พากันสั่ง 🔥 เย็นตาโฟหม้อไฟ หมูหมึกกุ้ง รักบี้จุกๆ 🐽 ขาหมูทอด เนื้อเน้นๆทอดกรอบ มีมันแซมๆ ไม่เลี่ยนเลย 🥬 ยำคะน้าใส่กุ้ง คะน้ากรุบกรอบ น้องกุ้งพอดีคำ 🦀 ข้าวผัดปู จานกลาง หอมกลิ่นกระทะ เม็ดข้าวเรียงสวย ทานง่าย 🥗 สลัดผลไม้กุ้งทอด ครีมสลัดฉ่ำชื่น แก้วมังกร แอปเปิ้ล แตงโม บรรจงร้อยเรียงมะเขือเทศชิ้นบางวางเรียงลงจานเป็นรูปหัวใจ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라이브 음악, 좋은 분위기, 좋은 음악,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ร้านอาหารมีดนตรีสด บรรยาดาศดี ดนตรีดี บริการดี แนะนำแวะไปนั้งกันได้ไม่ผิดหวัง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좋고, 음악이 라이브이고, 음식이 맛있고, 편리하고, 주차장이 있고, 서비스가 좋고, 가격이 적당합니다. (원문)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มีดนตรีสด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สะดวกมีที่จอดรถ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 ราคาสมเหตุสมผล

버스 터미널 주위를 일대로 어마어마한 야시장이 형성이 돼 있다. 다양한 먹거리 다양한 볼거리 다양한 가게 다양한 음료 등 3일 내내 여기를 왔다. 먹을 것도 많고 눈과 입이 즐거워진다. 꼭 방문할 야시장이다. 강추. 강추

족발덮밥 50바트 팟타이 50바트 숙소 앞이라 매일저녁은 여기서 먹었네요

여긴 주로 음식파는 노점이 많다. 현지인들이 저녁식사나 야식을 먹는 로컬 야시장. 가격이 참 아름답다^^

식당이 무지 많고 새벽에도 운영해서 좋네요 ㅎㅎ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시원하고 사람도 별로 없어요 가격은 무지 저렴해요! 족발덮밥 40바트, 로띠 기본 20바트 엄청 저렴스! 맛은 쏘쏘 ㅎㅎ

여기 맛있는거 많이 팔아요. 옌타포 가게에서 고기덮밥이랑 옌타포 먹었는데 밥보단 옌타포가 훨씬 맛있음. 바로옆 빙수가게서 빙수도 먹고 좋습니디ㅡ.

깐짜 터미널 야시장 가격대가 저렴하고 종류가 많음 비슷한 음식 많아서 길이 헷갈릴수있음

먹을 것 많은 태국 표본 야시장

콰이강을넘어치는파3,1홀이 매력적임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놀라운 추억을 가지고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매우 아름다운 곳.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매우 혼란 스럽습니다. 모기를 조심하세요 (원문) Endroit magnifique je garde des souvenirs incroyable. Un très beau lieu. Je vous conseille de faire une nuit sur place. C’est très dépaysant. Attention aux moustique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어제 콰이 강의 다리를 방문하러 갔다. 주변 지역의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을 건너는 기차를 타고 건너가면서 강변을 따라 발전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그다지 현대화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We went to visit the Bridge on the River Kwai yesterday. Could feel the history in the surrounding area. Rode the train that crossed it as it went across it, watching the development along the riverside has not modernised much.

(Google 번역 제공) 거기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이 아들의 훌륭한 환자입니다. (원문) ไปถึงดีแล้วน่ะครับผม ตอนนี้ไกลจะได้อยู่แล้วครับคนป่วยที่แสนดีของลูกชายคนนี้น่ะครับผม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태국을 방문하고 여행할 때 정말 이상적이고 흥미로운 곳입니다. 이곳의 티엔이 신선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이곳에 오면 잔잔하고 평화로운 강을 볼 수 있으며 탑 파고다(Thap Pagoda)를 여행하는 동안 친척,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원문) Đây là nơi thật sự lý tưởng và thú vị khi đi tham quan và du lịch ở Thailand, bạn sẽ cảm nhận thiên ở đây thật trong lành. khi bạn đến đây bạn sẽ thấy được con sông hiền hoà và êm ả, bạn tha hồ có những bức ảnh đẹp bên người thân và bạn bè trong những ngày du lịch ở đất nước chùa tháp

(Google 번역 제공) 놓칠 수 없는 곳... 원래 기차 노선 중 일부가 보존되어 있고, 몇몇 지하 감옥... 그리고 영화 속 다리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조공을 올리는 다리... 이 지역은 흥미롭고 사람들이 목욕을 하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연 공원의 소위 탄생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원문) LUGAR PARA NO DEJAR DE VISITAR...SE CONSERVA ALGO DEL RECORRIDO DEL TREN ORIGINAL, ALGUNOS CALABOZOS...Y UN PUENTE DONDE SE HACEN HOMENAJES QUE NO TIENE NADA QUE VER CON EL PUENTE DE LA PELÍCULA...ES INTERESANTE LA ZONA Y VISITAR EL LLAMADO NACIMIENTO EN PARQUE NATURAL DONDE LA GENTE SE BAÑA Y LO PASA BIEN EN FAMILIA

(Google 번역 제공) 역사의 다리. 휴식을 위한 흥미로운 장소 (원문) A History Bridge. An interesting place for chill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내외부 모두 아름다운 건축물을 자랑합니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 박물관 카페로 운영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정부 규정에 어긋난다고 반박할 테니, 규정을 바꾸는 게 좋겠습니다.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살펴보고 직접 물어보는 게 좋겠습니다. 아래층 방이 적합하고, 전망대까지 스카이워크가 있습니다. 아름답고 세련되고 멋진 곳입니다. 전시는 현대적이고, 아름다운 조명과 아름다운 실내 장식이 돋보입니다. 외부 건축물은 어느 각도에서 봐도 눈에 띄고 현대적입니다. 전시는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쉬우며, 아름답고 교육적이며, 희귀한 유물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발견된 돌이나 목관 문화처럼 이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최근 관광객들이 크메르와 캄보디아에 대해 직원들에게 자주 질문하는데, 직원들은 명확하고 친절하게 답변해 줍니다. 그리스-로마, 로마-이탈리아 문화와 비교해서 설명하니 질문하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사진 찍기 좋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태국인과 외국인 모두 많이 방문했으면 좋겠습니다. 박물관은 매우 현대적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친절하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질문에도 똑똑하게 답변해 주셨고, 직원들은 풍부한 지식과 이해력을 바탕으로 답변해 주었습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사진도 훌륭했습니다. 제 사진은 아니고 위치만 올리겠습니다. (원문) พิพิธภัณฑ์แห่งนี้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สวยงามทั้งภายนอกและภายใน อยากแนะนำให้ทำเป็น museum cafe ด้วยจะเหมาะกับเทรนของยุคสมัยด้วย แต่เจ้าหน้าที่คงแย้งว่าขัดระเบียบราชการ ก็เปลี่ยนระเบียบซะสิ ดูวิถีคนแล้วปรับถามวิถีได้นะ ห้องข้างล่างเหมาะทำ มีสะพานทางเดินลอยฟ้าไปชมวิว มันสวย เก๋ ปังมากมาก การจัดแสดงทันสมัย วางแสงสวย ตกแต่งภายในสวย 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ภายนอกเด่น ทันสมัยทุกมุมมอง สิ่งที่จัดแสดงดูง่าย ชมแล้วเข้าใจง่าย สวยงาม ได้ความรู้ มีคุณค่าแบบ rare item และ เป็น story เฉพาะของพื้นที่สุดๆ เช่น เรื่องหินที่พบ วัฒนธรรมโลงไม้ ช่วงนี้นักท่องเที่ยวชอยถามเรื่อง ขอม เขมร กับ จนท ก็ตอบได้ดีนะ clear ดี เทียบกับกรีก-โรมัน , โรม-อิตาลี ทำให้คนถามพอใจอยู่ สถานที่ถ่ายภาพสวย อยากให้คนมาชมเยอะๆ ทั้งไทยและต่างชาติ museum ที่นี่ modern มาก อัธยาศัย จนท ทุกคนดีมาก เปนมิตร ตอบคำถามเข้าใจง่าย ฉลาดตอบ และ จนท ตอบแบบมีความรู้ความเข้าใจอย่างมาก ดีงาม ถ่ายรูปออกมาก็ปังมาก ไม่ได้ลงรูปตัวเองนะ ลงให้ชมแต่สถานที่

(Google 번역 제공) 칸차나부리 올드 하우스 국립 박물관은 석기 시대, 금속 시대, 농경 시대의 선사 시대 인류 문명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콰이 노이 강을 따라 발굴된 대부분의 고고학적 증거는 선사 시대 인류의 생활상을 흥미롭게 보여줍니다. 어깨가 있거나 없는 윤이 나는 돌 도끼, 사냥에 사용된 돌을 쪼개는 도구, 다양한 종류의 밧줄 무늬 토기, 삼각대 토기, 테라코타 구슬, 색석 구슬, 마노 구슬, 그리고 다양한 동물로 만든 팔찌 등 많은 고대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 청동 창촉, 철제 도구, 북, 고대 인골 등 청동 도구도 발견되었습니다. 박물관은 현대식으로 개조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고고학적 발견의 역사를 보여주는 프로젝터가 있으며, 곳곳에 학습을 위한 터치스크린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특히 고대 인골 조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고대 인류의 생활상은 매우 흥미롭고 꼭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투어 가이드/마을 자원봉사자, 라자부리 라자바트 대학교 미술학과 (원문) พิพิธภัณฑ์สถานแห่งชาติบ้านเก่า กาญจนบุรี..เป็นพิพิธภัณฑ์ที่แสดงถีงอารยธรรมของมนุษย์ยุคก่อน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เช่นยุคหิน ยุคโลหะและยุคสังคมเกษตร..หลักฐานทางโบราณคดีที่ขุดค้นพบนั้นส่วนใหญ่พบบริเวณริมแม่น้ำแควน้อย..แสดงให้เห็นถึงวิถีชีวิตของมนุษย์ยุคก่อน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ได้อย่างน่าสนใจ..มีการค้นพบวัตถุเครื่องใช้โบราณหลายชิ้น เช่นขวานหินขัด แบบมีบ่าและไม่มีบ่า เครื่องมือกระเทาะหินที่ใช้ในการล่าสัตว์ ตลอดจนภาชนะดินเผาลายเชือกทาบและชนิดต่างต่างๆ ภาชนะดินเผาแบบสามขา ลูกแวดินเผา ลูกปัดหินสีต่างๆ ลูกปัดหินอาเกต กำไลที่ทำจากสัตว์ต่างๆ มีการพบเครื่องมือเครื่องใช้สำริด..เช่นใบหอกสัมฤทธิ์ เครื่องมือเหล็ก กลองมโหรทึก..ตลอดจนโครงกระดูกมนุษย์โบราณ..พิพิธภัณฑ์ได้ปรับปรุงตัวอาคารได้อย่างทันสมัย..มีโปรเจคเตอร์แสดงประวัติของการค้นพบแหล่งโบราณคดีช่วงสงครามโลกครั้งที่สอง..จุดต่างๆมีจอมอนิเตอร์แบบสัมผัสในการเรียนรู้โดยเฉพาะชิ้นส่วนของโครงกระดูกมนุษย์โบราณ..วิถีชีวิตของมนุษย์โบราณได้อย่างน่าสนใจมากๆถือว่าเป็นสถานที่ควรมาชมอย่างมาก..มัคคุเทศก์/อส.มศราชบุรีกรมศิลปากร

(Google 번역 제공) 태국에서 석기가 발견되었다는 이야기가 발표되어 전 세계 고고학계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 1960년에서 1962년 사이에 태국 정부와 덴마크 정부가 협력하여 반카오 유적지에서 국제 원칙에 따른 최초의 고고학 조사 및 발굴을 실시했고, 이를 통해 유적지에 최초의 박물관이 건립되었습니다. 이후 건물이 개보수되고 전시물이 추가되었습니다. (원문) เรื่องราวการค้นพบเครื่องมือหิน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ถูกเผยแพร่ จึงเป็นที่สนใจในแวดวงโบราณดคีทั่วโลก ภายหลังมีความร่วมมือระหว่างรัฐบาลไทยและรัฐบาลเดนมาร์ก ทำการสำรวจและขุดค้นทางโบราณดีตามหลักวิชาสากลที่แหล่งโบราณคดีบ้านเก่าเป็นครั้งแรกเมื่อ พ.ศ. 2503-2505 และทำให้เกิดการจัดตั้งพิพิธภัณฑสถานประจำแหล่งโบราณคดีแห่งแรกขึ้น ต่อมามีการปรับปรุงจัดสร้างอาคารและการจัดแสดงเพิ่มเติมมาเป็นลำดับ

(Google 번역 제공) 반 카오 국립 박물관 🪨 🧱미술부에서 신축한 박물관 건물입니다. 🧱고고학 발굴에서 영감을 받은 전시 및 조경 디자인은 건물의 형태를 중심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건물 주변 조경은 과거 사람들의 정착 패턴, 고고학 발굴, 그리고 미래의 반 카오 문화 연구 센터를 반영합니다. 🎫입장료: 태국인 10바트. 🧻화장실 이용 가능. 🚙주차 공간이 제한되어 있으며, 입구 벽 앞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원문) พิพิธภัณฑสถานแห่งชาติบ้านเก่า🪨 🧱อาคารพิพิธภัณฑ์หลังใหม่ ที่สร้างโดนกรมศิลปากร 🧱การจัดแสดงนิทรรศการและการออกแบบภูมิทัศน์ ซึ่งรูปทรงของอาคารได้แรงบันดาลใจมาจากหลุมขุดค้นทางโบราณคดี 🧱ภูมิทัศน์รอบอาคารออกแบบให้เชื่อมโยงกับเรื่องการเลือกตั้งถิ่นฐานของผู้คนในอดีต และยังเชื่อมโยงไปยังหลุมขุดค้นทางโบราณคดี รวมถึงศูนย์ศึกษาวัฒนธรรมบ้านเก่าที่จะเกิดขึ้นในอนาคต 🎫คนไทย เสียค่าเข้าชม 10 บาท 🧻มีห้องน้ำให้บริการ 🚙ที่จอดรถมีจำกัด และสามารถจอดด้านหน้าข้างกำแพงทางเข้าได้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연령대의 태국인들이 이곳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태국은 수코타이에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곳으로 이주하지 않았지만, 수천 년 동안 이 지역에 살아왔습니다. 이 건물은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지 이미지와 동영상 등 다양한 시대의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와 휠체어 접근도 가능합니다. 건축 양식이 눈길을 사로잡고, 분위기도 좋으며, 직원들은 세심하게 배려해 줍니다. 즐거웠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입장료는 10바트로 꽤 저렴합니다. 해외 기념품도 판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อยากให้คนไทยทุกคน ทุกวัย มาที่นี่ ไทยไม่ใช่เริ่มจากสุโขทัย พวกเราไม่ได้อพยพมาจากที่ไหน แต่อาศัย อยู่ภูมิภาคนี้มาเป็นพันๆปีแล้ว อาคาร มีหลายชั้น ข้อมูลเยอะมากมีหลายยุค มีทั้งภาพนิ่งและภาพเคลื่อนไหว มีลิฟท์ และทางวิลแชร์ 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โดดเด่น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เจ้าหน้าที่เทคแคร์ดี เพลิดเพลิน ถ่ายรูปไปเยอะมาก บัตรค่าเข้าถูกไปนะ10บ. น่ามีของที่ระลึกขายแบบต่างประเทศ

(Google 번역 제공) 넓고 좋은 곳이에요. 3층 규모에, 돌이 오늘날 사용하는 칼과 도끼로 진화하기 전, 사람의 손에서 만들어진 돌의 진화 과정을 담은 사진도 전시되어 있어요. VDO 해설, 흥미로운 선사 시대 돌, 시원한 에어컨, 편리한 산책로, 휠체어 접근 가능. (원문) สถานที่​ดี กว้างขวาง3ชั้นรวม ภาพวิวัฒนาการ​ของหินจากฝีมือมนุษย์​ก่อน​จะมาเป็นมีด ขวานใช้ในปัจจุ​บัน​ VDOบรรยาย​ น่าสนใจหินยุคก่อน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 แอร์​เย็น​สบาย​ ทางเดินชมสะดวก รถเข็นขึ้นไ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정말 좋아요. 이렇게 멋진 박물관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명 깊습니다. 디자인도 훌륭하고, 현대적이고, 아름답고, 예술적으로 세련되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조명도 아름다워요. 모두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꼭 데려가세요.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정말 잘 만들어졌어요. 입장료도 10바트로 정말 저렴하고, 어린이와 노인은 무료예요. 박물관이 살아남지 못할까 봐 정말 걱정이에요. 할머니 댁과 너무 가까워서 홍보가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몰랐어요. 아이들 데리고 갈 곳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어요. 주 정부와 관련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줬으면 좋겠어요. 박물관이 오랫동안 남아서 사람들이 방문하고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감명 깊습니다. 🙏🏻 (원문) ดีมากๆๆๆๆๆๆๆ ขอบคุณที่สร้างพิพิธภัณฑ์ดีๆแบบนี้นะคะ ประทับใจมากๆ คือตั้งใจสร้างมาอย่างดี modernสวยงาม มีความArt ความchic Vibeดีสุดๆแสงสวย อยากให้ทุกคนได้มา ใครมีเพื่อนต่างชาติ พามาได้เลยรับรองไม่ผิดหวัง ทำดีมาก แบบมากๆ แล้วค่าเข้าคือถูกเกินไป แค่10บาท เด็กและผู้สูงอายุฟรีอีก กลัวพิพิธภัณฑ์อยู่ต่อไม่ได้มากๆ ไม่รู้ขาดการประชาสัมพันธ์รึปล่าว เพราะอยู่ใกล้บ้านคุณยายเรามาก แต่ไม่รู้จักเลย มาเห็นเพราะเสริชหาที่พาลูกเที่ยว อยากให้จังหวัดและหน่วยงานโปรโมทหนักๆเลย ขอให้อยู่ไปนานๆให้ประชาชนได้มาเที่ยวชมและศึกษา ประทับใจมากค่ะ 🙏🏻

(Google 번역 제공) 핫야이와 가까운 Nan tok Jenny에서 편안한 저녁을 보내세요. 강가에 앉아 현지인의 노래나 해안의 알려지지 않은 생물의 노래를 들으며 음식과 음료, 정글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악어가 없어요. 오전 0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 (원문) Have a relaxed evening at the Nan tok Jenny close to hat yai. You sit in the river and enjoy food and drink and jungle atmosphere listening to the songs of the locals or the unknown creatures at the shore. They don’t have crocodile. Open from 06.00 am to 07.00 pm

(Google 번역 제공) 이 역에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레스토랑과 음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이미지는 깔끔합니다. 욕실은 적고, 낡았지만 깨끗하고,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원문) สถานีนี้คนไม่ค่อยเยอะมาก มีร้านอาหาร เครื่องดื่มขาย ภาพรวมสะอาดดี ห้องน้ำมีน้อย เก่าแต่สะอาด ลานจอดรถกว้างขวาง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역장만. 일요일에 마감될 수도 있습니다. 깨끗한. (원문) No one is here Only station master. May be due to Sunday. Clean.

(Google 번역 제공) 비극적인 역사를 지닌 아름다운 기차 여행과 철도 구간을 건설하는 데 사용된 놀라운 기술. 칸차나부리에서 기차를 타는 것이 사람들이 이곳에 오는 주된 이유입니다. "중요한 것은 목적지가 아니라 여행이다"라는 말이 실제로 맞는 경우이다. 이동 시간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물 몇 병을 꼭 챙기십시오. (원문) A beautiful train ride with a tragic history, and some incredible engineering used to build sections of the railway. The train ride from Kanchanaburi is the main reason people come here; a case where the saying that "it's about the journey, not the destination" is actually true. Make sure you have a few bottles of water with you, because the journey is very s l o w.

음...역사시간!!이 철길 밑에 받침목 한개에 연합군,태국현지인 목숨 하나랑 같음.아직 기차가 다닌다는것.나는 바이크 타고 40분 타고 갔음.가는중에 뭐 풍경 구경하고 시골 길치고는 차도 없고 쭉쭉 뻗엇음.우리나라 자동차 전용도로같은 느낌.차도 없음.참!철길 주변에 먹거리 한두개 잇고 기념품파는 가게 있음.약간 한국삘 나는 주인여자있음.ㅎ

매우 낡고 위험해보이지만 기차는 문제 없이 잘 달렸습니다. 열차 안은 매우 덥고 창문이 다 열려 있지만 시원한 바람은 별로 안 부는 찜통더위였습니다. 그래도 여행지로 이곳에 방문했다면 한 번쯤은 타볼만 합니다.

2차 대전때 만든 나무 다리에 아직도 기차가 다니는 게 신기하다. 주차장 있는 곳은 탐크라세 역이고 굴(Krasae Cave)을 지나 850m 정도 가면 지도에는 없지만 탐크라세 브리지 역이 나온다. 왕복 30분이면 되므로 철길을 따라 걸어서 다녀올만 하며, 기차를 만나면 곤란하니 기차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

이 기차길은 철로 지지목이 보수는 했지만 옛것 처럼보이네요. 걸으면서 주위 경관을 볼수 있다는게 장점인거 같습니다. 가는 방항 오른쪽 좌석에 앉아 가셔야 철길과 경관을 보실수 있습니다. 개조심

기차타고 지나가면서 감탄했던 곳인데, 아름다운 풍경 하나하나 눈에 담기위해 차로 재방문했어요. 철길 공사하다 돌아가신 전쟁포로들의 넋을 기리며, 경건한 마음으로 철길따라 걷고 왔답니다.

2차 대전의 격전지였던 죽음의 다리는 현재 평화로운 모습이라서 아이러니해요.

관광지는 아니지만 볼 게 없습니다. 동굴에 희생자들을 위한 사원이라고 부처님 있는 게 전부고 기차길도 콰이강의 다리와 다를 게 없습니다. 무엇보다 교통비가 비쌉니다. 방콕에서 여기에 와도(4시간) 100바트, 여기서 칸차나부리(1시간)에 가도 100바트. 외국인 동일 요금입니다. 매연 엄청 나는 에어컨도 안 나오는 기차를 타는 것이 괜찮더라도 칸차나부리까지만 가세요. 기차길은 똑같고 의미도 똑같습니다. 10~20분 볼거리를 위해서 2시간(칸차나부리 왕복)을 쓸 가치가 없습니다.

가는데 택시비 10만원 입장료 기린지프 2인 13만 아기사자우유주기 22천원 아기사자아니고 성인사자급 무서움 우유주기는 돈아깝ㅎㅎㅎㅎ 특이한 사진 찍는거 좋아하면 딱 한번은 가볼만함 단점:돈이 많이 든다..ㅋ

기린보러갔는데 재밌어요. 다양한 동물을 사파리 차타고 볼 수 있는 좋은경험이었으며 충분히 구경할 수 있도록 시간할애를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현금 많이 들고가세요. 입장료 550, 당근(초식동물 먹이)100밧, 아기호랑이 사자 블랙팬서 등 먹이주기 다 현금이에요. 그치만 재밌습니다.

한국의 동물원과는 다르게 가까이서 동물들을 만지고 먹이주는 체험할수 있다. 기린의 버스난입이나 악어 꼬리 잡기등 한국에서는 절대 할수 없는 경험이다 아이들이 있다면 꼭 가보길 추천한다. 단 돌아올때 그렙이 안잡히기에 차를 렌트해서 가야한다

사파리 ..규모가 작다.. 그래도 가볼만 하다.. 사슴 호랭이 기린 사자 등..참고로 차량에 탑승하면 당근바구니를 하나씩 준다 동물들 먹이인데 기린이 마지막이다 당근 투척 조절을 잘해야 한다 ㅋ

기린과의 지프 ㆍ아기사자랑 사진찍기 한국에서는 경험할수없는 재미난 경험입니다ㆍ그리구 칸차나부리 엘리펀드 월드도 추천합니다 ㆍ

직원들이 동물을 대하는 자세가 강압적이었음. 아기 맹수들에게 우유를 주는 체험을 위해 매표소 근처 케이지에 사자와 레오파드 아기들이 있었는데 아침에 데려오고 클로징 시간에 데리고 가는데 그 과정이 심히 아기들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듯 보임. 돈을 벌기 위해 아기 동물들을 이용하는데 상당히 보기 안 좋았음

여느 불교사찰과 흡사 합니다. 종교적 지식이 없으면 왜 인기 포인트지 모르겠네요. 유적지 터에 조성된거 같네요.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5년, 99개 사찰의 와불상 예불 프로젝트 Temple No. 11 Thewsangkharam Temple, Ban Nuea, Mueang Kanchanaburi, 칸차나부리 누워 계신 부처님의 이름: 없음 길이 : 약 1미터 팡: 사자누워있는 부처상은 사람들이 사찰에 공양하기 위해 가져오는 불교식 누워있는 부처상입니다. 깨달음의 장소: 오래된 예배당 테와상카람 사원 원래 시앙 대승은 1767년에 미얀마로 끌려가 이 사원을 짓기 위해 돌아오기 전에 미얀마에서 사목을 받았습니다. 도시 성벽의 북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그곳을 왓 누에아라는 다른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이후 1962년에 왕실사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사원에서 또 다른 흥미로운 것은 새로운 우보솟입니다. 내부에는 프라 부다 치나랏과 비슷한 유리 파빌리온이 있는 주요 부처상인 프라 푸타 수티 몽콘이 있습니다. 페디먼트에는 인민당의 자금으로 건설되었다는 메시지가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인민당의 상징이 생긴 것입니다. 우날롬은 군대를, 닻은 해군을, 쟁기는 민간인을, 벼 이삭은 태국의 풍요로움과 헌법을 언급하는 책을 의미합니다. 오래된 예배당에는 마라비자야 자세로 주요 부처상이 있습니다. 달걀이라고 여겨지는 것에는 차크리 왕조의 9명의 왕의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천장은 나무 패널로 만들어졌습니다. 라후가 그려진 아름다운 구름 그림이 있고, 솜데이 프라 야나상원의 유물이 보관된 사리탑도 있습니다. 최고 조상 최고 조상 그는 이 사원에서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반누에아 하위 지구는 그의 이전 거주지였습니다. 그래서 솜데이 프라 야나상원의 전기를 담은 홀이 건립되었습니다. 최고 조상 최고 조상은 그의 가르침을 기리고 전수하기 위해 임명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금요일에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메클롱 강변 시장이 이 왕실 역사관 근처에 있을 거라고 추측했습니다. 그래서 이름은 (금요일) 수크자이의 수상시장인가요? 다음 사원은 칸차나부리 주 칸차나부리 주 Kaeng Sean에 있는 Wat Metta Tham Phothinyan입니다. 이전 사원: Wat Khao Tong Muang Lab Lae, Pak Phraek, Mueang Kanchanaburi, Kanchanaburi (원문) โครงการกราบพระนอน 99 วัด ปี 5 พ.ศ.2568 วัดที่ 11 วัดเทวสังฆาราม บ้านเหนือ เมืองกาญจนบุรี กาญจนบุรี ชื่อพระนอน: ไม่มี ความยาว: ประมาณ 1 เมตร ปาง: สีหไสยาสน์ เป็นพระนอนแบบพุทธนิยมทั่วไปที่มีผู้นำมาถวายวัด ที่ประดิษฐาน: ในพระอุโบสถหลังเก่า วัดเทวสังฆาราม เดิมท่านสมภารเสี่ยงผู้ถูกกวาดต้อนไปยังพม่ารวมปี พ.ศ.2310 และอุปสมบทในประเทศพม่าก่อนจะกลับมาสร้างวัดนี้ขึ้น โดยตั้งอยู่ทางด้านเหนือของกำแพงเมือง ชาวบ้านจึงเรียกอีกชื่อหนี่งว่า วัดเหนือ ต่อมา ได้รับประกาศเป็นพระอารามหลวง เมื่อ พก.ศ.2505 สิ่งที่น่าสนใจในวัดยังมีพระอุโบสถหลังใหม่ ภายในประดิษฐานพระประธานมีซุ้มเรือนแก้วคล้ายพระพุทธชินราช นามว่า พระพุทธสุทธิมงคล หน้าบันมีข้อความว่าสร้างโดยทุนคณะราษฎร์ จึงมีตราสัญลักษณ์คณะราษฎร์ เป็นอุณาโลมหมายถึง ทหารบก สมอหมายถึง ทหารเรือ คันไถหมายถึง พลเรือน รวงข้าวหมายถึง ความอุดมสมบูรณ์ของไทย และหนังสือ ที่น่าจะหมายถึงรัฐธรรมนูญ ส่วนอุโบสถหลังเก่า มีพระประธานปางมารวิชัย มีภาพ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ราชจักรีวงศ์ 9 พระองค์ที่จารึกไว้บนสิ่งที่น่าจะเป็นไข่ ส่วนบนเพดานเป็นแผ่นไม้ เขียนภาพเมฆมีพระราหูสวยงามมาก รวมทั้ง มีสถูปบรรจุพระอัฐิธาตุของสมเด็จพระญาณสังวร สมเด็จพระสังฆราช สกลมหาสังฆปรินายก ซึ่งพระองค์อุปสมบทที่วัดนี้ และตำบลบ้านเหนือแห่งนี้ เป็นนิวาสสถานเดิมของพระองค์ จึงมีการจัดสร้างหอพระประวัติสมเด็จพระญาณสังวร สมเด็จพระสังฆราช สกลมหาสังฆปรินายกขึ้นเพื่อเป็นเกียรติประวัติและถ่ายทอดคำสอนของพระองค์ และพระองค์ประสูติวันศุกร์ เลยเดาเอาว่าตลาดริมแม่น้ำแม่กลองใกล้กับหอพระประวัตินี้ จึงตั้งชื่อว่า ตลาดน้ำ (ศุกร์) สุขใจ ด้วยกระมัง วัดต่อไป วัดเมตตาธรรมโพธิญาณ แก่งเสี้ยน เมืองกาญจนบุรี กาญจนบุรี วัดก่อนหน้า วัดเขาตองเมืองลับแล ปากแพรก เมืองกาญจนบุรี กาญจนบุร

(Google 번역 제공) 사찰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수계당도 아름답고 본존불도 아름답습니다. 수계당 옆 비한(viharn)이 문을 열지 않은 게 아쉽네요. 사찰은 아주 깔끔하고 깨끗해 보입니다. 사찰 옆에는 학교가 있고, 사찰 경내에는 저녁 시간에 음식을 파는 작은 시장이 있습니다. (원문) วัดสวยมากเลยครับ อุโบสถงดงาม องค์พระประธานงามมากๆครับ เสียดายวิหารข้างโบสถ์ไม่เปิด วัดดูเป็นระเบียบเรียบร้อยสอาดสะอ้านมากๆ ข้างวัดมีโรงเรียน ลานวัดมีตลาดนัดเล็กๆขายของกินช่วงเย็นๆ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2025년 5월 11일에 이 사원을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베삭데이이자 세계 어머니의 날입니다. 사원 지역은 평화롭습니다. 잘 관리되고 깨끗합니다. 많은 주차 공간. (원문) We visited this temple on 11 May 2025. It s Vesak Day and International Mother’s Day today. Temple area is peaceful. Well maintained and clean. Lots of car park spaces.

(Google 번역 제공) 지방의 왕궁 - 좋은 사찰이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 금요일에는 수상시장도 열립니다. 음식과 판매할 물건이 많아요 저는 승려가 되고 싶어하는 자녀에게 이 사찰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사찰은 정말 좋습니다. (원문) พระอารามหลวงในจังหวัด - เป็นวัดที่ดี บริการดี - วันศุกร์มีตลาดน้ำด้วย ของกินของขายมากมาย แนะนำ ลูกหลาน ใครอยากบวช วัดนี้เลยดีจริง

(Google 번역 제공) 칸차나부리에 있는 신성한 사원으로, 유명한 루앙 포 디 스님의 본거지입니다. 예배당은 넓고 아름다우며, 붐비지 않고 주차 공간도 넉넉합니다. 또한 솜데이 프라 상하라자 야나상원 최고 승왕의 풍부한 역사를 자랑합니다. (원문) วัดศักดิ์สิทธิของเมืองกาญจนบุรี มีเกจิดัง หลวงพ่อดีเลื่องชื่อ อุโบสถกว้างขวาง สวยงาม คนไม่เยอะมาก มีที่จอดรถดี มี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สมเด็จพระสังฆราชญาณสังวรเยอะ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전직 최고 총대주교께서 이곳에서 서품을 받으신 사원입니다. (원문) เป็นวัดที่สมเด็จฯสังฆราช พระองค์เดิม ท่านเคยบวชที่นี.

(Google 번역 제공) 나도 동굴을 통과해야 해. 동굴을 통과하는 것은 고난을 겪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걷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는 출구를 찾을 것입니다. 동굴 입구는 입구가 너무 작아서 들어갈까 말까 망설일 수도 있다. 하지만 들어갈 수 있어요. 바위도 몇 개 없고 거리도 좁다. 좁은 구간을 지나면 산책로가 나옵니다. 하지만 동굴 입구를 탈출하려면 원숭이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장소와 주변 분위기가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원문) ได้เข้าไปลอดถ้ำด้วยค่ะ การลอดถ้ำ เปรียบเสมือนการผ่านความยากลำบาก และถ้าเราไม่หยุดเดิน เราจะพบกับทางออกค่ะ ทางเข้าถ้ำ อาจจะทำให้ลังเลใจว่าควรเข้าไปไหมเพราะช่องเล็กนิดเดียว แต่เข้าได้ค่ะ มีหินและแคบระยะทางแค่นิดเดียว พอพ้นช่วงแคบจะมีทางเดิน แต่จะพ้นปากถ้ำ ต้องปีนบันไดลิง ขึ้นไป สถานที่และบรรยากาศโดยรอบสะอาดสวยงาม ค่ะ

(Google 번역 제공) 황금탑 기단 주변은 현재 보수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시멘트, 장비, 건축 자재 기부는 환영합니다. 주변 지역은 라마 3세 시대부터 잘 보존되어 온 고대 유적지입니다. 매우 얕은 동굴 안에는 100년이 넘은 루앙 포 야이(Luang Pho Yai) 불상이 있습니다. (원문) กำลังปรับปรุงพื้นรอบบริเวณฐานพระเจดีย์สีทอง ขอเชิญร่วมบริจาคสมทบทุน ปูนซีเมนต์ อุปกรณ์และวัสดุก่อสร้าง ได้ที่วัด บริเวณโดยรอบ เป็นสถานที่โบราณคงแก่การอนุรักษ์ ตั้งแต่รัชสมัย รัชกาลที่ 3 ภายในถ้ำ (ตื้นมาก)เดินเข้าไปภายใน จะพบพระพุทธรูป หลวงพ่อใหญ่ อายุกว่า 100 ปี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평화로운 사원이에요. 제가 갔을 때는 관광객이 한 명도 없었어요. 처음 몇 걸음은 괜찮았지만,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길이 꽤 가파르니 오르내릴 때 조심해야 해요. 동굴은 시원하고 편안하며, 안내하는 가이드도 있어요. 제가 직접 통과했다면 너무 좁아서 감히 들어가지 못했을 거예요. 그래도 재밌는 모험이었어요. 꼭대기는 꽤 조용했고 바람은 시원하고 상쾌했어요. (원문) เป็นวัดที่เงียบสงบมากตอนไปไม่มีนักท่องเที่ยวเลย บันไดช่วงแรกๆไม่มีปัญหาอะไรแต่ช่วงจะถึงยอดแอบชันต้องระมัดระวังเวลาเดินขึ้นเดินลง ภายในถ้ำเย็นสบายมากๆมีพี่นำทางมุดถ้ำ ถ้ามุดเองคงไม่กล้ามุดแน่ๆเพราะค่อนข้างแคบมากแต่ก็เหมือนได้ออกไปผจญภัยสนุกดี ข้างบนค่อนข้างเงียบสงบลมเย็นสบาย

(Google 번역 제공) 왓 탐 망콘 통은 1904년경(라마 5세 재위 기간)에 건축된 고대 사원입니다. 역사적 의미를 지닌 이 사원은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신앙의 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이 종교적인 관광 명소는 뛰어난 건축 양식과 신앙심을 자랑합니다. 건축적 하이라이트 및 신성한 물건 1. 황금용 계단(95개 계단) • 특징: 이 95개 계단은 산비탈에 있는 밝은 붉은색 동굴로 이어집니다. • 용 조각상: 양쪽 난간에는 두 마리의 거대한 황금 용이 머리를 들어 올리고 길을 따라 뻗어 있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 신앙: 황금용 동굴을 오르내리는 것은 용의 배 속을 기어가는 것과 같다고 여겨지며, 방문객의 기도가 이루어지고 행운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2. 동굴 내부 • 루앙 포 야이: 동굴 내부에는 100년이 넘은 고대 불상인 루앙 포 야이가 있으며, 대중에게 참배를 위해 개방되어 있습니다. • 바위 틈새와 용의 배: 동굴은 정교한 암석 지형으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용의 배"라고 불리는 구역도 있는데, 이 구역에는 기어가거나 맨발로 걸어야 하는 작은 입구가 있습니다. 이곳을 통과하면 행운이 온다고 합니다. • 부처 발자국: 동굴 안에는 예배를 위한 부처 발자국도 있습니다. 최근 부처의 사리를 모신 탑이 완공되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참배할 수 있습니다. (원문) วัดถ้ำมังกรทองเป็นวัดเก่าแก่ที่ถูกสร้างขึ้นตั้งแต่ราว พ.ศ. 2447 (สมัยรัชกาลที่ 5) จึงมีความสำคัญทาง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และเป็นศูนย์รวมความศรัทธาของคนในพื้นที่และนักท่องเที่ยว ที่นี่เป็นสถานที่ท่องเที่ยวทางศาสนาที่มีความโดดเด่นทั้งด้าน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และความศรัทธา จุดเด่นด้าน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และสิ่งศักดิ์สิทธิ์ 1. บันไดมังกรทอง (95 ขั้น) • ลักษณะเด่น: เป็นบันไดทางขึ้นไปยังถ้ำบนเชิงเขา มีทั้งหมด 95 ขั้น ทาสีแดงสดใส • รูปปั้นมังกร: ราวบันไดทั้งสองข้างถูกสร้างเป็นรูป มังกรทองขนาดใหญ่ 2 ตัว ชูศีรษะทอดตัวยาวตลอดทางขึ้น • ความเชื่อ: การเดินขึ้นและ ลอดถ้ำมังกรทอง นั้น เชื่อกันว่าเปรียบเสมือนการลอดท้องมังกร ซึ่งจะนำพาให้คำอธิษฐานของผู้ที่มาเยือน ประสบผลสำเร็จ และเป็นสิริมงคล 2. ภายในถ้ำ • หลวงพ่อใหญ่: ภายในถ้ำเป็นที่ประดิษฐานของ หลวงพ่อใหญ่ ซึ่งเป็นพระพุทธรูปโบราณที่มีอายุกว่า 100 ปี ให้ประชาชนได้สักการะ • ซอกหินและท้องมังกร: ภายในถ้ำมีความสวยงามด้วยซอกหินที่สลับซับซ้อน และมีส่วนที่เรียกว่า "ท้องมังกร" ซึ่งทางเข้าอาจมีขนาดเล็กที่ต้องคลานหรือเดินเท้าเปล่าเข้าไป การผ่านจุดนี้เชื่อว่าจะนำความเป็นสิริมงคลมาให้ • รอยพระพุทธบาท: นอกจากนี้ยังมี รอยพระพุทธบาท ให้สักการะภายในถ้ำด้วย ล่าสุดได้สร้างเจดีย์บรรจุพระบรมสารีริกธาตุ เป็นที่เรียบร้อย สามารถเดินบันไดขึ้นไปนมัสการ ได้

(Google 번역 제공) 동굴을 보러 산에 올라가지 않는다면, 꼭 와서 구경하세요. (원문) ไม่ได้ขึ้นบนเขาชมถ้ำ ลองมาเที่ยวชม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워요! 계단이 많지만, 경치는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입장료는 무료지만, 기부는 하실 수 있어요. (원문) Hermoso! Hay que subir muchas escaleras, pero la vista lo vale 😻 La entrada es gratuita, pero se puede dejar una donación

(Google 번역 제공) 높은 계단이 있는 작은 사찰로 조용합니다. (원문) เป็นวัดเล็กๆ มีบรรไดสูง เงียบสงบ

중국식 사원 도교 불교 민간신앙이 같이모여있습니다 12간지 관우 부처님 짧게 산책하기 좋은 사원 행사가 준비중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 왓 타원 와라람 🌺 왓 타원 와라람은 현지인들에게 왓 위안(Wat Yuan)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칸차나부리 방문 시 꼭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도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 마음의 평화를 찾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사원에 들어서면 도시의 번잡함 속에서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사원의 건축 양식은 태국과 베트남 양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정교하게 장식된 치장 벽토와 선명한 색감이 돋보이는 수계당과 비하라(vihara)는 아름다운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합니다. 사원 경내를 거닐며 아름다운 건물들을 사진으로 담고, 사원 내부의 신성한 물건에 경의를 표하는 것은 진정한 불교 예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만족스러운 경험입니다. 🌷 왓 타원 와라람은 건축물 감상 외에도 명상과 종교 활동을 위한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공덕을 쌓는 의식이나 중요한 축제에 참석할 기회가 있다면, 칸차나부리에서 태국-베트남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문화를 가까이서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불상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향과 촛불을 밝히고 사원의 조용한 구석에서 명상하는 것은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다양한 문화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이든, 영적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이든, 이 사원은 편안하고 고요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왓 타와라람은 잊을 수 없는 고요함과 아름다움으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2GHF+3H4, 반 느아 소구역 📍 깐차나부리 주, 므앙 깐차나부리 구역 71000 ⏰오전 8시~오후 6시 #인디여행 #나무늘보여행 #노미엔옌 #태국 #여행 #당일치기여행 #자연찾기 #중부지역팀 #떠날 날을 기다리며 #가족여행 #좋은분위기 #가볼만한곳 #태국여행 #태국여행 #여행 #길거리여행 #카페리뷰 #아름다운카페추천 #카페생활 #꼭가봐야할카페 #아름다운사진카페 #무료숙박여행 #할인여행 #불운없이할인받기 (원문) 🌻 วัดถาวรวราราม 🌺 วัดถาวรวราราม หรือที่ชาวบ้านเรียกว่า วัดญวน เป็นอีกหนึ่งหมุดหมายที่ไม่ควรพลาดเมื่อมาเยือนจังหวัดกาญจนบุรี ด้วยทำเลที่ตั้งใจกลางเมือง ทำให้การเดินทางสะดวกสบาย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ผู้ที่ต้องการความสงบทางจิตใจแต่ไม่ต้องการเดินทางออกนอกเมืองมากนัก ทันทีที่ก้าวเข้าสู่บริเวณวัด คุณจะสัมผัสได้ถึงบรรยากาศที่ร่มรื่นและเงียบสงบ แม้จะอยู่ท่ามกลางความวุ่นวายของเมือง 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ภายในวัดมีความโดดเด่น ผสมผสานศิลปะไทยและเวียดนามเข้าไว้ด้วยกันอย่างกลมกลืน โดยเฉพาะอุโบสถและวิหารที่มีลวดลายปูนปั้นวิจิตรบรรจงและสีสันสดใส สะท้อนถึงเอกลักษณ์ทางวัฒนธรรมที่งดงาม การได้เดินชมรอบๆ วัด ถ่ายภาพความงดงามของอาคารต่างๆ และกราบสักการะสิ่งศักดิ์สิทธิ์ภายในวัด ถือเป็นการเติมเต็มจิตใจและได้สัมผัสถึงความงดงามทางพุทธศิลป์อย่างแท้จริง 🌷 นอกจากการชื่นชม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แล้ว วัดถาวรวรารามยังเป็นสถานที่ที่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การมาปฏิบัติธรรมและร่วมกิจกรรมทางศาสนาต่างๆ หากมีโอกาสได้มาร่วมงานบุญหรือเทศกาลสำคัญ คุณจะได้สัมผัสถึงวิถีชีวิตและวัฒนธรรมของชาวไทยเชื้อสายเวียดนามในกาญจนบุรีอย่างใกล้ชิด การได้จุดธูปเทียนบูชาพระพุทธรูปองค์สำคัญ และนั่งสมาธิในมุมสงบๆ ของวัด จะช่วยให้จิตใจผ่อนคลายและสงบลงได้เป็นอย่างดี ไม่ว่าคุณจะเป็นนักท่องเที่ยวที่ต้องการสัมผัสวัฒนธรรมอันหลากหลาย หรือผู้ที่มองหาสถานที่พักผ่อนทางจิตใจ วัดถาวรวรารามแห่งนี้ก็พร้อมต้อนรับคุณด้วยความสงบและความงดงามที่ประทับใจไม่รู้ลืม 📍2GHF+3H4 ต.บ้านเหนือ 📍อ.เมืองกาญจนบุรี จ.กาญจนบุรี 71000 ⏰08:00–18:00 น. #IndyTrip #SlothTrip #Nomyenyen #thailand #travel #onedaytrip #คิดถึงธรรมชาติ #ทีมภาคกลาง #รอวันออกเดินทาง #ทริปครอบครัว #บรรยายกาศดี #ที่เที่ยว #ไทยเที่ยวไทย #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 #เที่ยวไทย #เที่ยวตามทาง #รีวิวคาเฟ่ #คาเฟ่สวยบอกต่อ #ชีวิตติดคาเฟ่ #คาเฟ่ห้ามพลาด #คาเฟ่ถ่ายรูปสวย #Tripแจกที่พักฟรี #Tripแจกส่วนลด #รับส่วนลดไม่พึ่งดวง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2025년 5월 11일에 이 사원을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베삭데이이자 세계 어머니의 날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사원 지역은 평화롭고 훌륭합니다. 왼쪽 2번째 건물이 너무 웅장해요 🙏🏼 한번 가볼 가치가 있어요. (원문) We visited this temple on 11 May 2025. It s Vesak Day and International Mother’s Day today. Such a beautiful place. The temple area is peaceful and wonderful. The 2nd building to the left is so majestic 🙏🏼 It is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거대한 규모의 아름다운 사원 단지는 마치 차를 몰고 한 건물에서 다른 건물로 이동해야 할 정도로 넓습니다. 많은 젊은 스님들이 사원에 거주하고 있으며, 모두 언변이 뛰어나고 매우 친절합니다. 각 건물마다 아름다운 요소들이 가득합니다. 강가에는 아름다운 탑이 있는데, 그곳에서 기념품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큰 학교가 있습니다. 사원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으며, 입장료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원문) Schöne Tempelanlage mit riesigen Ausmaßen das man von einem zum anderen Gebäude schon fast mit dem Auto fahren muss. Viele jüngere Mönche leben in dem Tempel und waren alle sehr Sprachgewand und absolut freundlich. Viele schöne Elemente befinden sich in den einzelnen Gebäuden. Es gibt unten am Fluss gelegen einen schönen Turm und dort kann man auch einige Andenken käuflich erwerben. Direkt daneben befindet sich eine große Schule. Die Tempelanlage ist absolut sehenswert und kann ohne Eintrittsgelder besichtigt werden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하세요, 사찰에 가세요, 사찰을 보고, 자연을 감상하고, 부처님을 예배하세요, 아름다운 곳, 많은 개들이 있어요! (원문) ทำใจให้สงบ เข้าวัดเข้าวา ไปชมวัดชมธรรมชาติ ไหว้พระ สถานที่สวยงาม หมาเยอะมากกกกกก

(Google 번역 제공) 새로 문을 연 아름답고 평화로운 사원입니다. 사원은 조용하고 사람이 많지 않아 공덕을 쌓고 사진을 찍기에 좋습니다. 건물도 많고 사진 찍을 곳도 많습니다. 이런 햇살 좋은 풍경을 보고 싶다면 저녁 4시쯤에 방문하세요. 100년이 넘은 오래된 베트남 사원으로, 촛대탑과 큰 불상이 있습니다. (원문) วัดสวยสงบ มีอาคารเพิ่งเปิดใหม่ สวยงาม วัดสงบ คนน้อย เหมาะแก่การมาทำบุญ ถ่ายรูป มีหลายอาคาร มีหลายจุดให้ถ่ายรูป ถ้าอยากได้รูปแบบแดดสาดๆ แบบนี้ คือมาตอนช่วงเย็นๆ เลยค่ะ 16:00น.โดยประมาณ เป็นวัดญวนเก่าแก่กว่า 100ปี มีหอเทียนฐาน หลวงพ่อโต

(Google 번역 제공) 왓 타원 와라람, 즉 베트남 사원은 낭클라오(라마 3세) 왕 재위 기간에 건립되었습니다. 깐차나부리 주 최초의 베트남 사원으로 여겨지며,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 사원은 베트남 사람들의 불교에 대한 헌신으로 건립되었으며, 이는 사원 건립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원의 베트남어 이름인 "깐토뚜(Kan Tho Tue)"는 "영원하고 안정되게 거주하다"라는 뜻입니다. 쭐랄롱꼰(라마 5세) 왕이 하사한 이 이름은 사원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이 사원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중국과 베트남 건축 양식이 결합된 수계당입니다. 수계당 내부에는 존경받는 루앙 포 또(Luang Pho To, 루앙 포 또) 불상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이 사원의 또 다른 놀라운 특징은 중국의 티안 티안 사원을 본떠 만든 중국식 탑인 프라 탐낙 솜뎃 프라 얀상원입니다. 탑 내부에는 생동감 넘치고 눈부신 그림들이 걸려 있으며, 백조와 용의 스투코 조각상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부처님의 사리를 모시고 있어 우리가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중국 건축 양식을 자랑하는 이 사원은 사진 촬영에 안성맞춤입니다. 학교 근처에 있어서 차 안에서 하교를 기다리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소리와 분위기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사진들은 시그마 28-105mm F2.8 DGDN 아트 렌즈로 촬영되었습니다. 전체 리뷰는 유튜브 "Banana Camer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과 알림 설정도 잊지 마세요! 저희의 멋진 콘텐츠를 놓치지 마세요! 💓☺️ (원문) วัดถาวรวราราม หรือ วัดญวน สร้างขึ้นในรัชสมัยพระบาทสมเด็จพระนั่งเกล้าเจ้าอยู่ รัชกาลที่ 3 ค่ะ ถือเป็นวัดญวนแห่งแรกของจังหวัดกาญจนบุรี และเป็นวัดเก่าแก่ที่มีอายุกว่าร้อยปีมาแล้ว ที่นี่เกิดจากจิตศรัทธาของเหล่าชาวญวนที่มีต่อพระพุทธศาสนา จนได้เริ่มสร้างวัดแห่งนี้ วัดมีชื่อแบบญวนว่า “คั้นถ่อตื่อ” แปลเป็นภาษาไทยหมายถึง อยู่อย่างมั่งคงถาวร จึงเป็นที่มีของชื่อวัดคือ วัดถาวรวราราม ซึ่งได้รับพระราชทานนามจากพระบาทสมเด็จพระจุลจอมเกล้าเจ้าอยู่หัว รัชกาลที่ 5 นั่นเองค่ะ ภายในวัดมีสถานที่ที่มีความโดดเด่นมากๆ ก็คือ อุโบสถ ของวัดค่ะ ที่มี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เป็นศิลปะแบบจีนผสมกับญวน ภายในอุโบสถประดิษฐาน หลวงพ่อโต ซึ่งเป็นที่เคารพนับถือของชาวบ้านอย่างมาก 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ที่สวยงามอีกแห่งของวัด คือ เจดีย์แบบจีน ชือว่า พระตำหนักสมเด็จพระญาณสังวร ซึ่งจำลองจาก หอเทียนฐาน ในประเทศจีนค่ะ ภายในมีภาพเขียนสีสดใสงดงามตระการตา รอบๆ ประดับด้วยปูนปั้นรูปหงส์และมังกร ประดิษฐานพระบรมสารีริกธาตุ ให้เราได้สักการะบูชากันค่ะ เป็นวัดที่มี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แบบจีนสวยงาม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ถ่ายภาพมากๆคะ เนื่องจากอยู่ใกล้โรงเรียน อาจมีเสียงและบรรยากาศของเด็กนักเรียน และผู้ปกครองที่มาจอดรถนอนรอรับช่วงเวลาเลิกเรียนอยู่บ้างนะคะ ภาพเซ็ทนี้ถ่ายด้วยเลนส์ Sigma 28-105 F2.8 DGDN Art สามารถติดตามรีวิวฉบับเต็มได้ที่ ยูทิวบ์ “กล้องกล้วยกล้วย” นะคะ อย่าลืมกดติดตาม กดกระดิ่งกันด้วยเพื่อไม่ให้พลาดคอนเท้นท์ดีๆจากเราค๊าา 💓☺️

(Google 번역 제공) 정통 태국 현지 신선 시장을 경험하고 싶다면 여기로 가보세요. 여기에서는 개구리, 쥐, 내장과 같은 많은 특산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서부 관광객이 와서 이것을 보고 세계의 이 지역에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입니다. 볼만한 가치가 있는 큰 과일 및 야채 섹션도 있습니다. (원문) Go here if you want to experience an authentic local Thai fresh market. Here you will find a lot of specialities like frog, rat and intestines. Good experience for a western tourist to come and see this and see how things work in this part of the world. There’s also a big fruit and vegetables section worth to see also.

(Google 번역 제공) 어떤 도시를 정말 알고 싶다면 시장에 가봐야 한다는 말이 있죠. 아침이면 도시 사람들이 시장에 와서 요리하거나 먹을 음식을 사 옵니다. 얼마나 많은 음식이 있고 얼마나 맛있는지 놀라울 정도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것은 태국 디저트입니다. (원문) เขาว่ากันว่าถ้าอยากรู้จักเมืองไหนอย่างจริงๆ จังๆ ก็ให้ลองไปเดินตลาดของที่นั่น ตลาดนี้ในตอนเช้าๆ จะผู้คนในเมืองจะมาจับจ่ายซื้อของไปทำอาหาร ไม่ก็มาหาอาหารกินที่นี่ ซึ่งไม่น่าเชื่อว่าจะมีของกินเยอะและอร่อย ที่ถูกใจก็พวกขนมหวานไทยๆ นี่แหละ

(Google 번역 제공) 야옹야옹🐱🐱안녕하세요🐱🐱 아침에 먹을 것을 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녀보세요. 함께 놀 수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집을 찾고 있는 작은 고양이 4마리 ❤️❤️ (원문) MeowMeow🐱🐱สวัสดี🐱🐱 เดินเที่ยวหาของกินเช้าๆ มีแมวให้เล่นด้วย เด็กๆ 4 เหมียวกำลังหาบ้าน ❤️❤️

(Google 번역 제공) 노점상이 많은 평균 시장이지만 제가 거기에 있었을 때 열리지 않은 곳도 있었습니다. 대신, 도로는 일시적인 노점으로 가득 차 있으며 시장 자체만큼이나 다양한 종류의 물건을 판매합니다. (원문) An average market with many stalls but some how not many were opened when I was there. Instead, the road are packed with temporarily stall and sell almost just as many variety as the market itself.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시장 생활, 음식, 경작, 농업, 어업, 임산물, 꽃, 신선한 제품, 다른 곳의 물건 등의 측면에서. 같은 동네를 산책하며 2차 세계대전 전후의 오래된 건물들을 구경해 보세요. 정말 좋아요. (원문) ตลาดที่บ่งบอกวิถีชีวิตของคนท้องถิ่น ในด้านการดำรงชีวิต อาหาร การเพาะปลูก เกษตรกรรม ประมง ของป่า ดอกไม้ ของสด ของจากที่อื่น ละแวกเดียวกันเดินชมตึกเก่ายุคก่อนและหลังสงครามโลกครั้งที่ 2 ชอบมาก ๆ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필리핀에 살았거나 필리핀에 꽤 오랫동안 머물렀던 Fresh Markets의 열렬한 팬이며 필리핀 재래시장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매일 쇼핑하는 것에 익숙해졌습니다.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 모든 종류의 해산물과 주방에서 원하는 모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문) I am a big fan of these Fresh Markets lived in the Philippines or stayed in the Philippines rather for quite a while and I got a accustomed to the daily shopping at what we called in the Philippines wet markets. Chicken pork beef all kinds of seafood along with kitchen Wares lots of produce just about anything you could want.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한 생선, 신선한 채소,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 등 저렴한 물건들이 많습니다. 아침에는 탁발하러 돌아다니는 스님들이 많습니다. 주차는 필수입니다. (원문) ของเยอะราคาไม่แพง มีทั้งปลาสดผักสดอาหารสำเร็จ ตอนเช้ามีพระเดินบิณฑบาตเยอะมาก ที่จอดรถต้องหา

구글 리뷰는 이곳이 많으나 옆 사원이 인기. 경쟁이라도 하듯이 고막이 떠질 것같은 확성기 때문에 오래 있지 못한다.

현지인에세 인기가 많은곳. 여긴 중국계 사원

(Google 번역 제공) 왼쪽에 있는 중국 건물은 더 이상 청소나 수리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래층에서는 기부를 받습니다. 깨진 덧문은 왜 수리하지 않을까요? 1년도 넘게 부서졌는데 말이죠. 기부금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새똥은 왜 치우지 않는 걸까요? 오늘 흐린 날 여기 왔을 때는 스님들이 모두 잠들어 있었습니다. 아무도 없었죠. 이렇게 아름다운 건물이라니, 정말 안타깝네요. ❤️12.06.25 아디 (원문) Das Chinesische Gebäude links wird nicht mehr gereinigt und repariert.Aber die Geldspenden werden schön unten im Haus entgegengenommen.Warum werden die defekten Fensterläden nicht repariert?Sind schon über ein Jahr kaputt, Wohin geht das gespendete Geld? Warum wird der Vogelkot nicht gereinigt??Als ich heute hier war,bewölkter Tag schliefen alle Mönche.Es war niemand da.Schade für dieses sehr schöne Bauwerk❤️12.06.25 Adi

(Google 번역 제공) 칸차나부리에서 출발한 자전거 투어에 참여했던 저희에게는 정말 뜻밖의 경험이었어요. 사원들이 정말 아름답고, 이곳의 에너지는 정말 강렬했어요. 사람이 적어서 구석구석을 더 잘 감상할 수 있었고, 근처 논밭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정말 멋졌어요! 건물 위로 올라가 바람 소리를 듣는 것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이 지역을 다시 지나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Una grande sorpresa per noi in un giro esplorativo con le bici da Kanchanaburi. I templi sono incredibili e l’energia in questo luogo è molto forte. Ci è piaciuto il fatto che ha ci fossero poche persone per poter apprezzare meglio ogni angolo e contemplare i campi di riso vicini. Meraviglioso! Salire negli edifici e sentire il rumore del vento è stato di grande impatto! Se passeremo di nuovo in zona torneremo.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평화로운 사원 넓은 주차장 계단을 오르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케이블카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금은 편도 40฿입니다. (원문) วัดสวย สงบ ที่จอดกว้างขวาง ใครเดินบันไดไม่ไหว มีรถไฟเคเบิ้ลขึ้นข้างบน 40฿/เที่ยว

(Google 번역 제공) 왓 탐 카오 노이는 왓 탐 수아 근처에 있습니다. 왓 탐 수아를 방문하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아름다운 중국 사원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꼭 들러서 공덕을 쌓으세요. (원문) วัดถ้ำเขาน้อย ตั้งอยู่ใกล้ใกล้กับวัดถ้ำเสือ ถ้าใครมาวัดถ้ำเสือก็อย่าลืมแวะที่นี่ได้นะคะ ถ่ายภาพสวยมากเป็นวัดจีน คนอาจจะดูน้อยนิดนึง แต่ฝากแวะเข้ามาทำบุญกันเยอะๆนะ

(Google 번역 제공) 칸차나부리의 높은 산속에 자리 잡은 웅장한 사원을 발견했습니다. 시간을 내어 둘러보니, 구석구석 아름다움과 평화로운 분위기에 감탄했습니다. 이 지역의 역사와 풍부한 문화적 유산에 푹 빠져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Nous avons découvert un magnifique temple perché dans les hauteurs de Kanchanaburi. Nous avons pris le temps de l’explorer et chaque recoin nous a émerveillés par sa beauté et son atmosphère apaisante. Une visite incontournable pour s’imprégner de l’histoire et de la richesse culturelle de la région.

코끼리 탑승체험과 뗏목체험을 같이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평소엔 할 수 없는 경험이라 인상은 깊었으나 코끼리 귀를 쉼없이 발로 차고, 날카로운 곡괭이 같은 도구를 들고 있는 조련사에게 조종 당하는 코끼리가 불쌍해서 이젠 못탈 것 같습니다. 뗏목은 위에 달린 천막이 햇빛을 하나도 가려주지 못해 아쉬웠지만 조용히 물결따라 유유자적하게 떠내려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코끼리에게 미안한 마음에 별점은 4점입니다.

코끼리를 타거나 뗏목을 탈 수 있습니다. 코끼리는 좌석이 있는 코끼리와 좌석없이 목 위에 걸터 앉는 코끼리가 있으며 먹이주기, 사진찍기 굉장히 자유스러운 곳입니다. 다만 코끼리 조련장면과 식사장면을 볼 수 있는 곳긴 한데 코끼리 조련 시 머리를 낫같은 도구로 머리가 깨져나가도록 치는 잔인함과 식사 시 밥을 주기 위해 언월도 비슷한 도구를 나무에 휘두르다가 놓쳐서 코끼리가 맞고 울부짓는 모습을 보며 애들은 보여주지 못 할 광경이라고 생각됩니다. 뗏목은 전동보트가 끌어주는 옛날식 통나무로 엮은 배를 타고 올라가다 사원이 보이는 곳에서 물살을 타고 천천히 내려옵니다. 시간의 흐름을 잊고 천천히 풍경을 감상하며 내려오세요.

코끼리 트래킹과 뗏목 트랙킹을 하는 곳. 1.코끼리는 체감상 다른곳 코끼리보다 훨씬 큰 느낌이었다 2.코끼리 조련사가 코끼리를 진짜 엄청 때린다. 노래 부르면서 빡 빡 치는게 살벌하다 3.코끼리 조련사가 '빨로유따~'라고 무슨 노래를 부른다. 그 외에는 아리랑, 코끼리아저씨까지 다 소화가능. 4.코끼리가 무지 똑똑하다. 부모님이 손수건을 떨어뜨렸는데 뒤에있는 코끼리가 코로 주워서 부모님 돌려주길래 식겁했다. 그래서 더 맞는게 불쌍하게 느껴졌다. 5.트래킹코스는 그냥 계단 조금 내려가서 강에서 사진찍고 위로올라와서 나무있는곳에서 사진 좀 찍다 끝난다. 6.그 후 뗏목을 모터로 끌고 올라가서 천천히 강물따라 내려오는 트래킹을한다. 한적하고 손 한번 담그기 좋다. 주변에 절도 소박한 멋이 있다. 총평: 좋았지만 코끼리가 불쌍해서 다음에는 코끼리타기는 안하려고한다

코끼리를 탈수있고 뗏목도 탈수있음 코끼리 코끼리에게 미안함 승차감이 좋지 않음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했음 특별한 경험이긴 함 뗏목 상류로 보트가 이끌어준 다음 물을 타고 내려옴 그냥 평범함 자연 경치 좋음

코끼리가 아파하는 모습이 너무 괴로워서 내리고 싶었다 ㅠㅠ 진심으로 반성한다 ㅠㅠ 왜 내리고 싶다고 말을 못했을까.. 하지만 열심히 미소 서비스를 보이는 청소년을 위해 팁을 주긴했다.. 가장 후회되는 경험 + 뗏목 탈 때 모기 조심!

아이들이 좋아할 만함. 긴 코스는 아닙니다. 사진 액자 200밧트 ㅠㅠ

코끼리 동물 학대? 알고나 떠드세요. 코끼리 자생지에서도 농약으로 죽는 코끼리가 발생할 정도로 상아 밀렵을 위한 밀렵꾼들의 표적이 되어 자기 생을 다 살지 못하는 코끼리가 많아 아시아 코끼리는 멸종 위기 동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태어나서 물려받은 코끼리를 죽을때까지 보호하고 함께 생활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보이지 않도록 조련하고 자는 시간에도 그 곁에 움막집을 짓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코끼리를 기르는 사람들은 현대사회에 집을 만들어놓고 자기 생활 방식의 편의대로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과는 본질부터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 시대의 원주민!!! 대나무 땟목 타기. 코끼리 트래킹. 말하는 주인집 앵무새

코끼리 학대의 현장. 여행사에 갔을때 코끼리 목욕하는 보호소라고 안내받았습니다. 잘못된 안내였어요. 오지 마시길

아들3명 방문 코끼리 샤워 1200바트(인당) 코끼리 라이딩 600바트(인당) 샤워는 안장없이 맨몸으로 타야하고 구명조끼 없어서 불안함 무서워서 못탄다해서 라이딩으로 바꿨더니 차액환불 안해주고 헬퍼는 사진찍는데 100바트라고 하고 현금없어서 미안하다했더니 대충 물에 들어가는 시늉하고 한국인뭐라면서 자기들끼리 뭐라뭐라함 참 기분 나빴으나 큰 애들은 재미있었다함 라이딩 의자가 불편해서 길도 별로이나 애들은 좋다함

부쌍하지만 해볼만한데 꼭..사진추가 찿아가야하는거 아시죠...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지지하지 마세요 - 동물 학대! 제가 묵고 있던 호스텔 앞에 매대를 차리고 있던 남자에게서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제가 묵는 동안 여러 사람이 그에게서 구매하는 것을 봤기에, 그가 진짜라고 확신했습니다. 친구와 저는 코끼리를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보고 먹이를 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런 대우를 지지하지 않으니까요. 그는 투어는 코끼리를 타는 것이 아니라 먹이를 주고, 목욕시키고, 물속에서 코끼리를 관찰하는 것이라고 확신시켜 주었습니다. 그가 보여준 사진들은 마치 양동이로 코끼리에게 물을 뿌리는 평화롭고 윤리적인 경험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사람들이 코끼리를 타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저희는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던 바로 그 모습이었습니다. 저희는 불편하고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도, 그곳 직원들은 코끼리에 타라고 압력을 가했습니다. 코끼리 한 마리는 머리에 눈에 띄는 상처와 딱지가 있었고, 조련사들은 날카로운 갈고리가 달린 막대기로 코끼리들을 제압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우리가 내려달라고 하자 가이드는 화를 내며 우리를 촬영하기 시작했고, 참여하지 않더라도 환불은 해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모든 경험이 착취적이고 부정직하게 느껴졌습니다. 캠프에 있는 코끼리들은 짧은 쇠사슬에 묶여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지치고 고통스러워 보였습니다. 이 투어를 후원한 것을 후회합니다. 이 동물들은 분명 관광객들의 오락거리를 위해 학대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지 마세요. 이런 잔혹 행위를 지지하지 마세요. (원문) DO NOT SUPPORT THIS PLACE – ANIMAL ABUSE ! I booked a tour from a man who had a stand outside of the hostel where I was staying. Throughout my stay, I saw several people buying from him, so I trusted he was legitimate. My friend and I told him clearly that we wanted to see and feed elephants not ride them, as we don’t support that kind of treatment. He assured us that the tour involved no riding just feeding, bathing, and observing the elephants in the water. The photos he showed made it seem like a peaceful and ethical experience, where you splash water on the elephants with buckets. Unfortunately, that was far from the reality. As soon as we arrived, we saw people riding elephants, which was exactly what we said we didn’t want. The staff there pressured us to get on the elephants, even though we said we were uncomfortable and didn’t support it. One elephant had visible wounds and scabs on its head, and the handlers were using sticks with sharp hooks to control them. It was heartbreaking. When we asked to get off, the guide got upset, started filming us, and told us we wouldn’t get a refund even if we didn’t participate. The entire experience felt exploitative and dishonest. The elephants at the camp were chained with short metal chains, unable to move freely. They looked exhausted and in pain. I regret supporting this tour at all. These animals are clearly being abused for the entertainment of tourists. Please don’t go here. Don’t support this kind of cruelty.

(Google 번역 제공) 동물 학대 정말 속상한 경험이었습니다. 코끼리는 아름다운 동물인데 이곳은 코끼리를 존중하지도, 제대로 대하지도 않습니다. 코끼리들은 굶주리고, 다치고, 강제로 노동을 시킵니다. 사람들은 막대기로 코끼리를 타고 찔러 복종시킵니다. 사람이 적극적으로 돌보지 않을 때에도 코끼리들은 기둥에 묶여 따로 떨어져 있습니다. 코끼리들은 사회적 동물이며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됩니다. 정말 끔찍하고 끔찍합니다. 이 시설을 지원하지 말아주세요. (원문) ANIMAL ABUSE Extremely upsetting experience. Elephants are beautiful animals and this place does not respect them or treat them well. The elephants are hungry, injured, and forced into labor. Men ride them with sticks and poke them into submission. Even when not actively attended to by a human, the elephants are chained to posts and separated. They are social creatures and should not be living like this. Awful awful awful. Please do not support this establishmen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고 다시 가고 싶어요! 태국 사람들이 러시아어를 너무 재밌게 해서 항상 모두가 재밌어해요. 코끼리 쇼크는 정말 최고였어요! 코끼리들이 그림을 그리고 춤을 추는 등, 전반적으로 많은 걸 보여줬어요! 코끼리와 함께 목욕하는 건 정말 추억이 될 거예요! 코끼리가 물을 튀기고, 물에 던지기도 해요! 딱히 단점은 없었지만, 하나 단점이 있어요. 바로 거기서 나갔다는 거예요 😅😢 (원문)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и хочется вернуться обратно! Тайцы так прикольно разговаривают на русском, это всегда веселит всех. Шок слонов отличное! Слоны и рисовали, и танцевали, в общем много чего делали! Купание со слонами это вообще такие воспоминания! Слон брызгает водой, кидает в воду! Минусов не нашла, но все же минус один есть- мы от туда уехали 😅😢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곳이에요.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요. 코끼리들은 손질이 잘 되어 있고, 친절하고 다정해요. "러시아인"(르카르니 부기맨)에 대한 지식과 유머 감각이 있는 운전사들. 코끼리와 함께 목욕하고, 쇼를 보고, 산책을 하면 지루할 틈이 없을 거예요. 걸을 때마다 돈을 주고 감사 인사를 전할 준비를 하세요. 친절한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Интересное место. Очень живописный пейзаж. Слоники уходенные, добрые, приветливые. Погонщики с юмором и со знанием "русских" Ëкарный бабай). Купанение со слонами, представление и прогулка не оставят вас равнодушными. Готовьтесь на каждом шагу благодарить денежкой. Спасибо за добродушный приëм!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장소와 박물관. 박물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원문) Nice place & Museum . Museum open 10 AM - 5 PM .

(Google 번역 제공) 혹시 지나가신다면 이 멋지고 잘 관리된 일본식 정원을 들러서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50년 후인 1995년, 전쟁 중 고통받고 목숨을 잃은 모든 이들을 추모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영원한 평화에 대한 희망을 표현하기 위해 일본인이 건립했습니다. (원문) If you happen to pass by it's worth to stop and visit this nice and well-kept Japanese style garden. It was built in 1995, 50 years after the end of WOII by Japanese as a memorial for all those who suffered and lost their lives during the war and expressing hope for everlasting peace by and for future generations.

(Google 번역 제공) 켄쨩이라고 하는 태국인이 안내해 주었습니다. (원문) ケンちゃんと言うタイ人が案内してくれました。テンション高いケンちゃんです。

일본의 전쟁물자 생산했던 시설 공장으로 보여 집니다. 가까운 곳에 있으니 방문해 보세요. 옛 흔적이 외부, 내부 그런데로 잘 보관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사진 좀 찍어보세요. 아름답고, 사진을 찍을 각도도 다양하고, 외국에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분위기도 좋고, 저녁에 가면 날씨도 좋고, 사람도 별로 없고,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입장료도 무료예요. (원문) ไปถ่ายรูปเล่นเล่นสวยค่ะมีมุมถ่ายรูปเยอะ ฟิวอยู่ต่างประเทศเลยบรรยากาศดีไปช่วงตอนเย็น อากาศดีคนไม่เยอะที่จอดรถเยอะค่ะ เข้าชมฟรี ไม่มีค่าใช้จ่ายค่ะ

(Google 번역 제공) 칸차나부리 방문 🙌 2025년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타이 페이퍼 밀(Thai Paper Mill)에서 "사랑하는 칸차나부리의 매혹적인 매력" 축제가 열립니다. 다양한 상품 판매, 지역 공연, 복고풍 원형 댄스, 그리고 활기 넘치는 밴드의 공연이 어우러져 즐거움을 더할 것입니다. 🎠🎡 칸차나부리 탐험 🙌 2025년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타이 페이퍼 밀(Thai Paper Mill)에서 "사랑하는 칸차나부리의 매혹적인 매력" 축제가 열립니다. 이 아름다운 지역의 심장과 영혼을 사로잡는 즐거운 축제입니다. 🎉 다양한 지역 특산물, 전통 민속 공연, 그리고 옛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복고풍 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라이브 밴드의 공연이 펼쳐지며, 활기찬 리듬과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찹니다. 🎠🎡 10월에 칸차나부리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꼭 놓치지 마세요! (원문) ไปเที่ยวกาญจน์ 🙌 ช่วงวันที่ 15-19 ตุลาคม2568 ที่โรงงานกระดาษไทยมี”งานมนต์เสน่ห์เมืองกาญจน์บ้านเรา“ในงานจะมีสินค้าจำหน่ายมากมาย , การแสดงพื้นบ้าน, รำวงย้อนยุค, วงดนตรีสนุกๆที่ผลัดเปลี่ยนกันมาขับกล่อมงานเทศกาลนี้ให้สนุกสนานมากยิ่งขึ้น🎠🎡 Exploring Kanchanaburi 🙌 From October 15–19, 2025, the Thai Paper Mill will come alive with “The Enchanting Charm of Our Beloved Kanchanaburi” festival — a joyful celebration that captures the heart and soul of this beautiful province. 🎉 Visitors can enjoy a variety of local products, traditional folk performances, and retro-style dances that bring back the nostalgic charm of the old days. As night falls, live bands take turns performing, filling the air with lively rhythms and festive vibes. 🎠🎡 If you’re planning to visit Kanchanaburi in October, this is definitely an event you shouldn’t miss!

(Google 번역 제공) 사진 작가들은 꼭 들러야합니다. 큰 건물, 넓은 잔디밭. 게다가 건물 중앙에 자라는 나무들과 고대 건축물은 컬렉션에 추가할 특이한 이미지를 많이 만들어냅니다. (원문) สายถ่ายภาพควรแวะอย่างยิ่ง ตึกใหญ่ สนามหญ้ากว้างๆ บวกกับต้นไม้ที่โตแทรกขึ้นกลางตึก และ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สมัยก่อน ทำให้ได้ภาพที่แปลกตาไปเพิ่มในคอลเลคชั่นรัวๆ

(Google 번역 제공) 1938년부터 태국이 이미 펄프 기계를 보유하고 자체 종이를 생산했던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오래된 건물의 스타일은 고전적이며, 이상하게 보이는 대형 기계가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분위기를 아름답게 만들어보세요. 완전히 복원된다면 지역의 좋은 역사적 학습자료가 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건물 주변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주차 : 여러 대의 차량을 외부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원문) สถานที่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 ตั้งแต่ปี 2481 ว่าไทยมีเครื่องทำเยื่อกระดาษและผลิตกระดาษใช้เองแล้ว รูปแบบอาคารเก่ามีความ classic เครื่องจักรใหญ่ลักษณะแปลกตา ให้บรรยากาศสวยไปอีกแบบ เสียดายถ้าได้รับการบูรณะอย่างเต็มที่จะเป็นแหล่งเรียนรู้ทาง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ที่ดีของจังหวัดเลยทีเดียว เข้าชมฟรี เดินได้รอบอาคาร ที่จอดรถจอดได้หลายคันด้านนอก

(Google 번역 제공) 정부가 운영하는 이 제지공장은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일본군 주둔지로 사용되었습니다. (원문) โรงงานกระดาษของรัฐบาล เปิดให้เข้าชมฟรี ช่วงสงครามโลกครั้งที่ 2 เป็นที่พักอาศัยของทหารญี่ปุ่น

(Google 번역 제공) 태국 군인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사진 촬영도 하고 드론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셨어요. 건물이 너무 낡아서 들어가지 마세요. 무료입장이에요. (원문) very friendly thai military staff. they let us in to take photos and use my drone. do not enter the building as it’s very decayed. free entry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연례 행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꽤 많다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래 루앙 포 토(Luang Pho To)에게 경의를 표하고 산에 있는 부처님의 발자국에 경의를 표하십시오. (원문) วันนี้มีงานประจำปี คนค่อนข้างมาก มีสินค้าวางขายหลากหลาย ไหว้หลวงพ่อโต ด้านล่าง นมัสการรอยพระพุทธบาท ดเานบนเขา

(Google 번역 제공) 수리 중인 아름다운 사원은 보롬마콧 왕의 통치 기간에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1732-1757) 동랑 왕좌를 발견한 그는 왕실 장인들에게 진주조개로 장식된 나무로 부처님의 발자국을 복제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왕실 침대는 경사진 표면을 가진 단단한 돌 블록으로, 플랫폼이나 침대와 비슷했으며, 한쪽은 낮고 다른 쪽은 높았습니다. 그 길이는 11큐빗, 한 뼘, 너비는 4큐빗이었습니다. 아랫부분은 플랫폼을 지지하는 석고로 만들어졌습니다. 돌들이 쌓여서 마치 베개처럼 보입니다. 이 왕좌는 원래 사원 내부에 있었으며, 각 면에 랑 나무가 하나씩 있고 다른 나무 쪽으로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원문) วัดสวยกะลังซ่อมแซม สันนิษฐานว่าคงสร้างในสมัยพระเจ้าบรมโกศ (พ.ศ.2375-2300) เมื่อครั้งทรงค้นพบพระแท่นดงรังและทรงโปรดให้ช่างหลวงสร้างพระพุทธบาทจำลองไม้เกะสลักประดับมุก พระแท่นบรรทม พระแท่นเป็นหินแท่งทึบหน้าลาดคล้ายแท่น หรือเตียงนอน ต่ำข้างหนึ่งสูงข้างหนึ่ง ขนาดยาว ๑๑ ศอก ๑ คืบ กว้าง ๔ ศอกเศษ ด้านล่างป็นปูนปั้นรองแท่น มีหินวางทับซ้อนกันอยู่ มองดูคล้าย พระเขนย (หมอน) พระแท่นนี้อยู่ภายในวิหารเดิมมีต้นรังข้างละหนึ่งต้นโน้มยอดเข้าหากัน

(Google 번역 제공) 이 고대 성지는 넓습니다. 방문해서 경의를 표하고 싶다면 최소 두 번은 방문해야 합니다. 주차도 편리합니다. 평일에 방문하면 관광객이 거의 없습니다. (원문) สถานที่โบราณศักดิ์สิทธิ กว้างขวาง ถ้าจะให้แวะชม สักการะครบๆ ควรจะมาสัก 2 รอบ จอดรถสะดวกสบาย มาวันธรรมดาแทบไม่มีนักท่องเที่ยว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평화롭고 그늘지고 편안합니다. 왓 프라 탄(Wat Phra Tan)에서 승려들의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혈액 검사를 해보세요. 매우 좋은 환영을 받았습니다. 특히 수도원장은 매우 감사합니다. (원문) สงบ ร่มรื่น สบายใจ มาทำภารกิจเจาะเลือดตรวจสุขภาพพระในวัดพระแทนฯ ได้รับการต้อนรับเป็นอย่างดียิ่ง โดยเฉพาะท่านเจ้าอาวาส กราบขอบพระคุณเป็นอย่างสูง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사원은 평화로웠습니다. 제단은 예배당 안에 있었고, 부처님의 발자국은 언덕 위에 있었습니다. 그리 높지 않은 계단을 통해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원문) วัดสงบ พระแท่นอยู่ในโบสถ์ รอยพระพุทธบาทอยู่บนเขา เดินขึ้นบบันไดไม่สูง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펙 박사님을 따라 신성한 제단에 참배를 드렸습니다. 작고 평화로운 사찰이었고, 사람도 별로 없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단, 불상, 지바카 박사님, 그리고 타오 웨수완 스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사찰 직원에게 문의해 주세요. 직원분들이 참배 장소를 친절하게 안내해 주실 겁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와서 참배하고 싶습니다. (원문) วันนี้มาตามริยหมอเป๊ก มาไหว้พระแท่นอันศักดิ์สิทธิ์ เป็นวัดเล็ก ๆ ที่สงบมาก ๆ ไม่ค่อยมีคน เข้าไปแล้วรู้สึกเย็นสบาย รู้สึกอิ่มใจครับ มีให้ไหว้ทั้งพระแท่น พระพุทธรูป หมอชีวก แล้วก็ท้าวเวสสุวรรณครับ ถ้าสงสัยก็สอบถามคนในวัดได้เลยครับ คอยแนะนำว่าต้องไปไหว้ตรงไหน อัธยาศัยดีครับ ไว้มีโอกาสจะกลับมาไหว้อีกครั้ง

(Google 번역 제공) 보롬마코트 왕의 통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의 중요한 사원입니다. 사원 내의 위치와 영구 물건은 부처님의 역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곳의 돌은 부처님의 임종과 열반을 상징한다고 믿어집니다. 성전은 현재 수리 중이지만, 들어가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합니다. 밖에는 사진을 찍을 만한 아름다운 아소카 기둥으로 장식된 길이 있습니다. (원문) วัดสำคัญเก่าแก่ตั้งแต่สมัยพระเจ้าบรมโกศ ที่ตั้งและถาวรวัตถุภายในวัดมีความสัมพันธ์กับประวัติพระพุทธเจ้า เชื่อว่า แทนหินที่นี่คือแทนบรรทมปรินิพพานของพระพุทธเจ้า ปัจจุบันวิหารอยูระหว่างซ่อมแซมแต่สามารถเข้าไปกราบไหว้ได้ ห้องน้ำสะอาด ด้านนอกมีถนนที่ประดับด้วยเสาอโศกเรียงงดงามน่าถ่ายรู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