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주변의 48 최고의 성

나고야 여행 2일차 첫 관광지 오사카성을 방어하기 위해 만든 성 답게 웅장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었다. 입장료는 500엔이고 성 안쪽에는 들어가볼수없으나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고 원숭이공연을 포함한 시간대별 각종 공연, 푸드트럭, 화장실, 관광상품판매등을 하고 있어서 인프라도 갖춰져 있음. 주차는 입구의 주차장에서 30분에 180엔으로 저렴!

나고야성: 나고야성에 500엔을 내고 들어갔었고, 천수각은 2018년부터 내진 문제로 출입이 막혀 있었었다. 그래도 금빛 샤치호코가 반짝이는 외관과 성곽 실루엣이 인상적이어서 사진 몇 장 찍고 성벽과 정원을 한 바퀴 돌아봤었다. 나고야성은 외관과 산책만으로도 “나고야에 왔었다”는 느낌을 주었었다. 오사카성과 비교하면 스케일은 덜했지만, 시간대를 잘 고르면 차분히 즐길 수 있었었다.

나고야성은 생각보다 훨씬 웅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초록빛 지붕과 견고한 석벽이 인상적이고, 주변의 나무들과 어우러져 고요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성 내부뿐만 아니라 외곽 정원 산책도 즐겁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역사적인 무게감과 함께 일본식 건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Nagoya Castle was much more impressive than I expected. The green rooftops and massive stone walls create a majestic and peaceful atmosphere, blending beautifully with the surrounding trees. Walking around the outer gardens is relaxing, and on a clear day, it’s a perfect spot for photography. A great place to experience both the history and elegance of traditional Japanese architecture.

사실 일본 여행에 오면 성과 성 주변의 공원을 산책하는 맛인데, 나고야에 온지 6일동안 나고야성을 가보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계속해서 끌리지 않았기 때문인데, 가보니까 왜 안끌렸었는지는 알겠더라구요 교통편도 생각보다 안좋은편이고(나고야역에서 가려면 나고야 -> 사카에 -> 나고야성 으로 환승해야함. 걸어가도되지만..) 성 안으로 들어갈 순 없는데 성을 보려면 입장료 500엔을 내야함 들어가서 성을 보았는데, 성은 사실 미완성입니다. 보니 천수각부터 뭔가 무너져갔는지 철근으로 무너지니 않도록 덧대놓은 상태이고, 주변 공원은 공사중이었습니다. 그리고, 넓이 자체가 매우 좁습니다. 사실 나고야의 것이니, 타 지역의 성과 비교하는건 매우 안좋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만, 오사카성에 비하면 1/10 크기에 돈도 받는다는건 좀 아쉽긴 하네요 그렇지만 아직 미완이기에 기대되는 점과, 나고야성 내부에서 무료로 사진 찍어주는 문화가 정겨워서 즐겁긴 했습니다 다음에 올 땐 더 넓고 이쁘게 조성된 나고야성을 보고싶네요

나고야의 랜드마크답게 한번쯤 방문해볼만 합니다. 단순히 성만 있는 공원이 아니라 안에 건물들도 구경할 수 있고, 민속촌 처럼 옛시대 복장을 하고 돌아다니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십니다. 산책한다는 느낌으로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여름에 방문할 때는 양산을 지참하시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2025년 11월 초 기준, 나고야성 보수 공사로 천수각 폐쇄임을 참고하세요. 때문에 천수각 아닌, 다른 문화재를 탐방하게 되는데 줄고 조금은 서야 하고, 문화재 탐방 시 사전지식 또는 해설이 부재할 경우 나고야성은 스킵해도 됩니다. 하지만 조금 멀리서 보는 나고야성은 그 자체로 대단한 장엄함과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천수각을 들어갈 수 없지만(공사중) 혼마루 방문은 생각외로 흥미로웠습니다. 방마다 장식 되어있는 것들을 보는 재미와 화려한 그림들을 보며 누군가의 고생을 떠오르게 하네요 ㅋㅋㅋ 정원도 잘되어 있어서 걷기도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기간버스 인산·4채가·이노다카 차고 방면의 버스 정류장. 도로 중앙의 섬 부분에 있습니다. (원문) 基幹バス引山・四軒家・猪高車庫方面のバス停。 道路中央の島の部分にあります。横断歩道を渡っていくこと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의 역은 나고야 성인지, 이쪽의 버스 정류장은 시청. 버스 정류장이 길의 한가운데에 있다. 노면전차처럼 버스가 전용 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길의 한가운데 있는 것 같다. (원문) 地下鉄の駅は名古屋城だか、こちらのバス停は市役所。 バス停が道の真ん中にある。初めて訪れた人は、一瞬迷う。バス停が真ん中ってどう言うことって。 路面電車のように、バスが専用道路を走るので、道の真ん中にあるようだ。なんだか不思議なバス停だ。

(Google 번역 제공) 시청, 나고야 의료 센터라고 하는 병원까지 도보 권내.또, 세토 방면에의 액세스도 가능합니다. 도로의 중앙에 있는 것과 지붕 있는 버스 정류장이 넓기 때문에, 버스에 많은 인원수를 태울 수 있습니다. (원문) 市役所、名古屋医療センターという病院まで徒歩圏内。さらに、瀬戸方面へのアクセスも可能です。 道路の中央にあることと、屋根ありのバス停が広いので、バスに多くの人数を乗せること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기간 버스의 운전자라고도 하는 자가, 횡단 보도를 크게 막는 형태로 태연하게 정차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다시 한번 연수를 다시 시작하면 어떨까요? (원문) 基幹バスの運転手ともあろう者が、横断歩道を大きく塞ぐ形で平気で停車するのは、あり得ない。 もう一度、研修やり直したらどうかな？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여기에서 메이테츠 버스 센터 행의 메이테츠 버스에 탔습니다.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당연히 탈 때 터치했습니다. 벌써 마음이 약한 나에게는 메이테츠 버스에는 탈 수 없다. (원문) 先日ここから名鉄バスセンター行きの名鉄バスに乗りました。市バスだと料金210円のところ７９０円も取られました。マナカで払ったのですが「 え！」っと立ち止まったら止まらず降りてと言われました。料金差４倍弱！ 少し変だと思うけど。　・・・当然乗る時タッチしました。 もう気の弱い僕には名鉄バスには乗れない。

(Google 번역 제공) 영행은 개수가 있습니다. (원문) 栄行きは本数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 성에 버스로 갔을 경우 여기에서 하차합니다. 그러나 나고야시청과 아이치현청, 훌륭한! (원문) 名古屋城にバスで行った場合ここで降車します。しかし名古屋市役所と愛知県庁、立派！

토요타에서 만든 자동차를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갔는데 창업주를 찬양하기 위한 장소라는 느낌이 더 컸습니다. 자동차가 전시되어 있긴 한데 열 대 남짓이라 아쉬웠습니다. 토요타가 방직 기계 만드는 걸로 시작했기에 그와 관련된 전시가 먼저입니다. 커다란 방직 기계는 실제로 작동시켜 볼 수 있고, 여기저기에서 대기 중인 직원들이 친절하게 직접 시연하면서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자동차관도 마찬가지여서 거대한 프레스나 보링 머신이 실제로 작동합니다. 버튼을 눌러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참 잘 만들어놨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연이나 체험 행사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합니다. 기념품 가게에 있는 굿즈들도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들이 꽤 있네요. 성인 기준 1,000엔은 조금 아깝다 싶긴 합니다만 친절했던 직원들 월급 많이 주셔야 하니 괜찮습니다. 일본어는 당연하고 한국어랑 중국어까지 하시는 여직원 분 계시던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 약 13년전인가 나고야 학회에 갔을때 갔던 곳입니다. 이번에 다시 가게되어 너무 기대되었어요. 하지만 예전과 다른곳은 자동차 부분과 로봇 부분이 추가되었네요. 다른곳은 예전과 다름없이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일본... 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어요. 도요타의 초기 모습부터 현재, 미래의 모습까지 모두 경험해 보고 싶은 여행자는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주차장도 넓고 모두 여유롭게 버려면 약 2시간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前···約13年前か、名古屋学会に参加しに名古屋に来た時に見た所です。 今度また行くことになってとても楽しみでした。 でも、以前と違うところは車の部分とロボットの部分が追加されましたね。 他の所は以前と変わらずきれいで整頓された姿でよく保存されていました。 さすが日本··· と改めて思いました。 トヨタの初期の姿から現在、未来の姿まですべて経験してみたい旅行者はぜひ行ってみてください。 ^^ 駐車場も広くて、みんな余裕を持って捨てるには約2時間くらいかかると思います。

도요타의 전반적인 역사 및 기계들을 볼 수 있는 공간. 방직기계부터 자동차 등 많은 것들을 볼 수 있고, 마지막에는 바이올린 연주하는 로봇도 관람 가능. 다만 로봇은 연주하는 시간이 있으므로 주의.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도 추천한다.

우리나라엔 이런 기업이 없다는게 부러울 따름. 아이가 있다면 교육적으로도 좋은곳 같습니다. 자동차만 많이 전시된 곳인줄 알았더니 아니었네요. 하나의 기업이 사회와 나라에 끼치는 영향이 이렇게 큰데 기업가와 자본가를 적대시하는 일부 한국의 교육 현실에 걱정이 됩니다.

1세대 방직사업 2세대 자동차사업으로 나뉘어져 관람이 진행됩니다. 기계류들 부분 작동하여 체험이 가능하고 나고야에 왓다면 한번쯤 들러 관람하는것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 들러서 여유롭게 관람하고 싶습니다. 섬유코너 부터 자동차코너까지 각 시대별, 과정별 공정을 모두 재현해두었고 담당직원이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일본어를 잘 못하고 시간이 제한적이라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자동차관은 꼭 가시기 바랍니다!! 차를 몰라도 재미있었어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브랜드와 도요타에 관심이 있으신분이라면 꼭 방문하면 좋은곳입니다. 잘 구성한곳입니다. 이런 좋은 기념관이 나고야 방문을 아쉽지 않게 합니다. 굿즈샵이 좀 아쉽네요

비둘기 싫어하면 안 가는걸 추천, 화려하고 예쁜 불교사찰이었으며 평화로운 마음을 줬었다. 오스상점가 근처에 가 볼 일이 있으면 추천하지만 관심이나 흥미가 없다면 굳이 찾아 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근처 아파트에 비둘기가 못 들어오게 창문에 망 같은 걸 설치해놨는데 함께 살아가기 위함인지 비둘기가 짜증나서 막아 놓은건지 둘 중 어느쪽에 힘이 쏠릴까라는 궁금증도 생겼습니다.

14세기에 지어졌다고는 하지만, 최근에 완전히 새로 지은 사찰이다. 관세음보살을 모셔서 관음사라고 하는 모양인데, 절 자체는 그리 감동적 일 것이 없다. 다만 오스 상점가 입구에 있어서, 랜드마크로써 좋고, 시장 구경 하기전에 들러볼 만한 곳이다. 관음전 내부에서는 일본 스님이 불길을 헤집으며 뭔가 일본불교스러운 의식을 행하고 있다. 시주를 낸 사람들에게 축원해 주는 것 처럼 보인다. 불교 의식치고는 기괴해서, 낯설어 보였다. 입구에는 사천왕이 아니라 인왕상이 서 있다. 인왕이어서 2명이다.

1366년 기후 지역에 세워졌다가, 1612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나고야로 이전되었다는 오스칸논입니다. 오스(大須)는 이전하기 전 기후현의 옛 지명이었대요. 나고야로 옮겼지만 지역명도 함께 옮겨왔다고 합니다. 칸논(観音)은 관음, 관세음보살을 뜻합니다. 오스칸논은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시는 사찰이에요. ​ 본당 아래에는 약 1만 5천권의 고서가 소장된 도서관이 있다고 합니다. 현대 건물들 사이에 자리한 전통적인 붉은 색체가 인상적이에요. 도심속 사원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고야에서 가장 유명한 절입니다. 오수 상점가와 바로 연결되어있으니, 연결해서 한번에 가볼만 합니다. 비둘기 많으니 주의.

전통 사찰인 오스칸논과 대형 상점가인 오스상점가가 붙어 있어 사찰과 쇼핑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으며 나고야 역에서 가까이 위치해 나고야 여행 필수 여행 코스에 속한다 오스칸논은 평일임에도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현지 일본인에게 정신적으로 아주 중요한 사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의 불교 사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인접한 오스 상점가는 아주 넓은 곳으로 다양한 종류의 상점과 맛집들이 골목 골목에 위치 돌아 보는 맛이 있습니다

리뷰엔 비둘기가 많다고 했는데 한두마리만 보일뿐 많지 않았다. 벚꽃이 피는 시기여서 사원과 벚꽃의 조화가 아름다웠다. 볼거리는 많진 않지만 오스 상점가 간다면 방문할 만 하다.

매월 18,28일 열리는 나고야 동묘 골동품시장! 여행기간에 날짜맞아 방문!😋

도쿠가와원과 같이 있는 미술관으로 도쿠가와원은 야외 정원이고 도쿠가와 가문의 보물들을 전시하는 공간이 미술관으로 양 시설 중앙에 있는 정원은 아름다운 고목과 벚꽃나무들이 일품입니다 나고야 여행 필수 코스로 나고야역에서 가까이 있고 도쿠가와원의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며, 일본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관광지중 하나입니다. 인근에 다양한 여행 명소가 있어 연계 관광도 좋습니다.

미술관과 정원이 나누어져 있고요, 각각 매표도 따로 따로 해야함 정원+미술관 하면 1인당 2만원 아래였어요 정원도 진짜 이뻤어요 ㅎ 비가와서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요.. 미술관도 입장부터가 아주 웅장하니 멋있었어오. 다만 한글해설이 없어서 좀 아쉬워요~ 한국어 가이드북은 있어여 ㅋ 나고야 들리면 함 가보세요. 역근처 내려서 걍 택시 타시는것도 추천..ㅋㅋ

제가 방문한 시기에는 도검위주로 전시중이엇습니다. 매달 전시품이 바뀐다고 하니 취향에 맞으면 가시면 되겟습니다. 매우 조용히 관람하는 분위기 이므로 어린 자녀가 동반일 경우에는 방문 안하는것이 좋겟습니다.

도쿠가와 미술관은 일본도와 각종 공예품이 유명한 곳 입니다. 국보급 칼 들의 콜렉션은 도쿄 국박이나 도검박물관 보다도 더 훌륭하다고도 평가받습니다. 특히 천대희(千代姬)의 물건 전시는 매우 훌륭하여, 그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에 말문이 막힐 정도 입니다. 조선의 공예품과 비교했을때, 도쿠가와 시절의 공예수준과 예술은 매우 수준이 높았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을 절대 무시하면 안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일본도에 관심이 있는 분은 꼭 가봐야 할 미술관입니다. 일부러 가 볼 만 해요.

옛날 유물과 전쟁시 사용했던 무기들 전시한 곳입니다 도코가와원도 함께 둘러볼수있어요 입구에 아기자기한 수공예품 파는곳도 있어요

주차 - 공영지하주차장 20대정도 입장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느낌 일본의 역사나 정원문화에 관심이 없다는 무료 공간만 보세요

도쿠가와 가문과 관련된 보물들을 전시하는 미술관입니다. 만약 전통 공예품이나 역사관련 물품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도쿄역만큼 넓고 사람들 많다. 신칸센을 탈 수 있으며 나고야 중부공항에서 넘어올 수 있다. 여러 맛집들과 기차 탈때 먹을 수 있는 도시락들이 많다.

츄부국제공항에서 나고야역까지 와서,,, 시즈오카역으로 이동했었어요. 중심도심이라 지상지하 모두 사람도많고 복잡했지만, 이곳저곳 안내데스크에 물어물어 표도 쉽게 끊고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플렛폼 바로 옆으로 다양한 도시락점과 편의점같은 매장이 있어서 기차타는동안 맛있는것도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일본 고속기차는 정말,, 너무 잘되어있는거같습니다.

나고야의 현관. 우뚝 선 쌍둥이빌딩이 특징적인 곳입니다. 거의 모든 노선이 다 모이는 곳이라 어디로 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나고야 중심 역인 나고야역. 확실히 일본 5대 도시 역이라서 그런지 진짜 어마어마하다. 역으로 들어가면 끝과끝을 걸었는데 5분이상 걸린다. 근처에 백화점도 많고 놀거리도 많고 유니클로, GU가 있다. 나고야역에서 공항으로 가려면 안내 표지판에서 비행기 표지판 보고 쭉 따라가면 된다. 다만 공항 기차가 어디에 타야되는지 너무 헷살린다. 블로그에서 초록색 선만 따라가라고 적혀서 초록색 선만 따라갔더니 1호선 인천, 광명가는것마냥 나눠져서 결국 지바히타역에서 내려서 택시비 7200엔 지불...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JR 역과 메이테츠와 긴테츠 역이 붙어 있어서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기차를 이용하는 건 쉽습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나고야역 안에서 원하는 매장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실내에 들어가면 구글맵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하브스와 에끼벤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오마무지하게 크다 여러가지 라인이 섞여있고 백화점과몰이 밀집되어 헤깔림 일단 지상으로 나와야 길을 좀 찾을수 있다

여기는 입장 가능한 곳! 입장료는 따로 없고 입장하기 전에 30초 다같이 모여서 티비로 교육 받고 입장한다. 신발은 벗고 입장하며 맨발인 사람은 슬리퍼를 준다. 그냥 선선하게 내부 구경하기 좋은 곳.

줄서서 관광시 필요한 교육을 받고 들어간다. 내부는 금색으로 도배가 되어있어서 매우 멋있다.

줄서서 기다릴만큼 관광객이 제법 많았습니다 대기시간은 길지 않아 금방들어갈 수 있고 내부에서 슬리퍼로 갈아신고 입장합니다. 어전답게 일본 특유의 화려한 장식과 금색으로 도배된 문짝과 방내부는 에도시대 멋진 모습들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새롭게 재건한 나고야성 혼마루 어전입니다. 내부 혼잡을 막기 위해 일정 관광객씩 나눠서 입장시키며, 그래서 대기 행렬이 있습니다. 들어가기 전 짧은 동영상을 통해 주의사항을 알려줍니다. 어삼가 중 하나인 오와리번의 혼마루 어전답게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나고야성보다 요기가 좋았어요 내부가 멋집니다

최근에 복원한 나고야성의 주요 건물입니다. 바닥이 폭신해보여도 슬리퍼 귀찮다고 안신으면 뒤꿈치, 발바닥이 많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 꼭 슬리퍼 신으시길요!!

나고야성 천수각 대신 이거라도 봤는데 그저 그럼..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성의 이시가키는 혼마루, 니노마루, 니시노마루, 오후카마루를 중심으로 세워져, 미노유마루도 포함하면 그 거리는 성 전체에서 총 연장 8.2㎞에 이릅니다. 2025년 1월 현재, 천수각의 내진 보강 공사와 함께 이시가키의 적재 공사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축성 당시의 이시가키 공사를 명령받은 것은 주로 서국의 다이묘로, 「정장 나누기」라고 해 다이묘 마다 소유장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이시가키 공사에서 맹활약한 것이 이시가키 만들기의 명수로 된 카토 기요마사입니다. 가장 중요한 천수대의 이시가키를 담당하고, 구마모토에서 약 2만명을 데리고 오면, 불과 3개월 안에 공사를 마쳤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혼마루 히가시지노몬을 들어간 정면에는, 크기 약 8 다다미, 무게 추정 10톤으로 되는 나고야성의 이시가키에서 가장 큰 거석이 있습니다. 이 돌을 키요마사가 옮겼다는 전승이 있어 「키요마사이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만, 이 이시가키의 시공 다이묘는 구로다 나가마사라고도 말해져 있어, 사실은 잘 모릅니다. 한 달 전에 오사카 성에서 거석을 보았기 때문인지, 돌의 크기에는 놀라지 않았지만, 나고야 성 중에서는 눈에 띄는 존재입니다. (원문) 名古屋城の石垣は、本丸・二之丸・西之丸・御深井丸を中心に築かれ、三之丸も含めるとその距離は城全体で総延長8.2㎞に及びます。 2025年1月現在、天守閣の耐震補強工事と合わせて石垣の積み替え工事も行われています。 築城当時の石垣工事を命じられたのは主に西国の大名で、「丁場割り」といって大名ごとに持ち場が決められていました。 石垣工事で大活躍したのが石垣づくりの名手とされた加藤清正です。最も重要な天守台の石垣を担当し、熊本から約2万人を引き連れてやってくると、わずか3カ月足らずで工事を終え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 本丸東二之門を入った正面には、大きさ約8畳敷、重さ推定10トンとされる名古屋城の石垣で最大の巨石があります。この石を清正が運んだという伝承があり「清正石」と呼ばれていますが、この石垣の施工大名は黒田長政だとも言われており、本当のところは良く分かりません。 一ヶ月前に大阪城で巨石を見てきたためか、石の大きさには驚かなかったですが、名古屋城の中では目立つ存在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전설에 따르면 가토 기요마사가 집을 짓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가져온 돌이라고 합니다. 나고야성 최대 규모라고 한다 오사카 성의 정면은 이것보다 훨씬 더 큰 것 같습니다. 역사가 좀 안타깝네요 도요토미가 도쿠가와 가문의 성벽 건설을 돕게 된 것은 도요토미의 가신들이었습니다. 끝없는 원망과 원망 (원문) 相傳是加藤清正幫忙蓋房子運來的一顆石頭 據說是名古屋城最大顆的 感覺大阪城那顆的正面要比這顆大很多 歷史有些可悲 本是豐臣家臣搞到要幫德川家蓋城牆 說不盡道不完的恩怨情仇

(Google 번역 제공) 청정전설 중 하나 2024년 4월 상순, 하나미 때에 들렀습니다. 고마찰에 따르면 ——————————————————————- 나고야 성에서 가장 큰 이시가키 석재. 이곳 혼마루 쿠테이즈형의 이시가키는 구로다 나가마사의 담당이었지만, 거석이기 때문에 보청의 명수 가토 기요마사가 쌓아 올렸다고 전해져 키요마사이시라고 불려 왔다. ——————————————————————— 그리고 있음 확실히 큰 돌로 노하우가 없으면 쌓을 수 없다고합니다. 선인의 기술에 감탄했습니다. (원문) 清正伝説の一つ 2024年4月上旬、花見の際に寄りました。 駒札によると —————————————————————- 名古屋城で最大の石垣石材。 ここ本丸搦手枡形の石垣は黒田長政の担当であったが、巨石であるがゆえ普請の名手加藤清正が積み上げたと伝えられ、清正石と呼ばれてきた。 —————————————————————— とあり 確かにどでかい石でノウハウがないと積み上げできなそうです。 先人の技術に感心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고등학교 역사 강사의 이름이 가토에서 "나는 한국에 가면 때려도 어쩔 수 없다. 가토 기요마사는 그만큼 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모두 그런 바보 같은 이야기가 있는지 믿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대만에서는 “일본의 욱일기와 비슷한 디자인의 옷을 입고 있다”며 이유로 한국인이 대만인을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나는 역사의 카토 선생님의 이야기를 기억했다. 내 안에서는 그런 역사가 담긴 돌입니다. 하지만 돌에는 죄가 없기 때문에 상처는 안 됩니다. (원문) 高校の歴史の講師の名字が加藤で、「僕は韓国に行ったら殴られても仕方がない。加藤清正はそれだけのことをした」と言っていた。学生達はみんなそんな馬鹿な話が有るかと信じなかった。 しかし最近台湾では「日本の旭日旗に似たデザインの服を着ている」と理由で韓国人が台湾人を殴る事件が発生した。私は歴史の加藤先生の話を思い出した。 私の中ではそういう歴史が詰まった石です。でも石には罪はないので傷付けてはだめ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청정석은 나고야 성에서 가장 큰 돌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거석이기 때문에 성 보청의 명수인 카토 기요마사가 쌓아 올린 것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한눈에 큰 돌로 보는 것을 압도합니다. (원문) 清正石は名古屋城で最大の石です。名前の由来は巨石であるため城普請の名手の加藤清正が積み上げたことから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とのこと。一際目をひく大きな石で見るものを圧倒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동문 근처에 위치하여 사진 찍기 좋음 (원문) 位於東門附近，很好拍照

(Google 번역 제공) 청정석이 있습니다. 나고야성의 이시가키는 혼마루, 니노마루, 니시노마루, 오후카마루를 중심으로 세워져, 미노마루도 포함하면 그 거리는 성 전체에서 총 연장 8.2㎞에 이릅니다. 쓰키성시 이시가키 공사를 명령받은 것은 모토토요토미 가신의 외양(토자마) 다이묘 20가로, 「정장 나누기」라고 해 다이묘 마다 소유장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보면, 여러가지 기호가 새겨져 있습니다.이 각인은, 각 다이묘가 고생해 운반한 돌을 타가와 구별하기 위해서 붙인 것으로 보이며, 소음을 피하는 지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시가키 공사에서 맹활약한 것이 이시가키 만들기의 명수로 여겨진 카토 기요마사입니다. 들어간 정면에는, 크기 약 8조, 무게 추정 10톤으로 여겨지는 나고야성의 이시가키에서 최대의 거석이 있습니다.이 돌을 청정이 옮겼다고 하는 전승이 있어 「청정석」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만, 이 돌담의 시공 다이묘는 구로다 나가마사이므로 단순한 설화라고 생각됩니다. (원문) 清正石があります。 名古屋城の石垣は、本丸・二之丸・西之丸・御深井丸(おふけまる)を中心に築かれ、三之丸も含めるとその距離は城全体で総延長8.2㎞に及びます。 築城の際、石垣工事を命じられたのは元豊臣家臣の外様(とざま)大名20家で、「丁場割り」といって大名ごとに持ち場が決められていました。石垣に使われている石をよく見ると、さまざまな記号が刻まれています。この刻印は、各大名が苦労して運んだ石を他家と区別するために付けたものとみられ、いさかいを避ける知恵でもあったようです。 石垣工事で大活躍したのが石垣づくりの名手とされた加藤清正です。最も重要な天守台の石垣を担当し、熊本(肥後)から約2万人を引き連れてやってくると、わずか3カ月足らずで工事を終えてしまっ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本丸東二之門を入った正面には、大きさ約八畳敷、重さ推定10トンとされる名古屋城の石垣で最大の巨石があります。この石を清正が運んだという伝承があり「清正石」と呼ばれていますが、この石垣の施工大名は黒田長政なので単なる説話と思われます。

나고야 여행 3일차 첫번째 관광지 지역민들에게 관광객들에게 되게 사랑받는 신궁, 메인궁은 입장이 불가하고 사진도 찍을수 없지만 주차도 무료고 관람도 무료이니 관리가 매우 잘 된 평지의 신궁을 산책 삼아 들려보기엔 매우 좋다고 생각. 작은 뮤지엄이 500엔에 관람으로 운영되고있으며 우동집 디저트 판매점도 있다. 차가 있거나 근처를 지난다면 와보니 좋은 곳! 추가적으로 돈을 쓸 필요없이

아쓰다 신궁(아쓰타 신궁)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쓰타구에 위치한 신토 신사로, 삼종의 신기 중 하나인 구사나기 검을 신체로 모시고 있으며, 일본 3대 신궁 중 하나입니다. 아침 일찍 방문해서 정말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면 신사의 크기와 넓이에 정말 놀랍니다. 주차장은 3개가 있으면 모두 무료입니다. 신궁내를 전부 돌아보려면 약 1시간이상 걸릴듯합니다. 신궁을 본전과 주변을 보고 신궁 박물관을 둘러보았습니다. 박물관은 입장료가 600엔 있습니다. 박물관이 생각보다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현대 작품과 고전 작품등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구사나기검도 실제 보고싶었지만 현재는 관람이 불가능하더군요. 일본 여행가면 지역의 유명한 신궁을 꼭 가보는데 여기도 추천합니다. 熱田神宮は日本の愛知県名古屋市熱田区に位置する神東神社で、三種の神器の一つである草薙剣を神体として祀っており、日本三大神宮の一つです。 朝早く訪れて、本当に静かで静かな雰囲気を楽しむことができれば、神社の大きさや広さに本当に驚かされます。 駐車場は3つあればすべて無料です。 神宮内を全部回るには約1時間以上かかりそうです。 神宮を本殿と周辺を見て、神宮博物館を見て回りました。 博物館は入場料が600円あります。 博物館が思ったより小さいですが、可愛らしい現代作品や古典作品などがよく調和しています。 草薙剣も実際に見たかったのですが、現在は観覧できません。 日本旅行に行ったら地元の有名な神宮にぜひ行ってみたいのですが、こちらもおすすめです。

아쓰타 신궁: 아쓰타 신궁을 흐린 날 아침에 들렀다. 오래된 나무들 사이로 걷는 길이 조용하고 깔끔해서 산책하기 딱 좋았다. 입장은 무료였고 본전 내부는 촬영과 입장이 제한되어 있었지만, 경내가 넓어 한 바퀴 돌고 나니 시간이 꽤 지나 있었다. 벤치가 곳곳에 있어 쉬기 좋았고, 우동집과 카페도 있어 간단히 배를 채울 수도 있었다.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단체객이 몰리기 전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쿠사나기의 검이 보관된 것으로 알려진 신궁입니다. 내부는 나무가 우거지고 울창한 느낌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 있고, 고요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밝은 날에 왔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했습니다. 신궁의 건물을 직접 촬영은 불가능하고, 규모가 크지만 막상 돌아다녀보면 엄청 크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아쓰타 신궁 내에 부적 적는 곳, 식당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어 좋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신사 공원을 거니는 느낌 다른 신궁과 크게 다른건 못느끼겠으나 시간 있으면 가볼만함. 위치가 동떨어진게 흠인듯 신사 내부에 닭들이 돌아다니는데 보면 복이 온다고함. 역사적의미가 있는 공간들도 있음

역사나 신사에 대해 몰라서 크게 볼 것은 없지만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숲길이 있고 차가 있다면 무료 주차가 되서 가 볼만한 곳

생각보다 넓지않지만 힐링하기 좋은 곳이네요. 들렸다가 전철타고 오스상점가쪽이나 사카에 쪽 가기좋아요. 보물관쪽은 돈내고 굳이?인듯.

어린이 동반이시면 강추합니다. 일본인들의 기차사랑과 자랑을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유료, 무료 체험할 수있는 프로그램도 많고 기념품샵, 기차벤토까지 잘 준비되어있습니다. 체험프로그램은 일찍 마감되니 오픈런이 필수 일수 있습니다.

교토철도박물관보다 조금 작아보임 교토박물관보다 사람이 많아서 다양한 체험이 오픈런으로 거의 매진됨 그래도 최신 기종까지 많은 열차를 보고 타고 할 수 있으며 기차도시락을 먹어보는 것도 재밌음 디오라마는 무제한 감상 가능해서 아이들이 좋아함

규모도 크고 볼거리도 많다. 주차장이 옆 몰의 공용을 써야해서 거리는 좀 있지만 전철 종점이 바로 옆이라 대중교통 접근성은 좋다.

철도 좋아해서 정말 즐겁게 둘러봤습니다! 입장료가 1,200엔이라 다소 비싸긴 하지만 정말 볼 게 많습니다!! 접근성도 나고야역에서 아오나미선 타고 20분대로 갈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레고랜드 재팬와 포토멧세 나고야(나고야시 국제전시장)와 인접해서 여행객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지하철역에서도 가까이 있어 접근도 양호하고 항구의 모습도 볼 수 있는 장소 입니다

기차 많아서 짱좋아요 가는 전철도 고가철로라 좋아요 위치도 바닷가라 좋아요 가격도 적당해요 기념품도 좋아요 야외에 있는 신칸센 에어컨 빵빵해서 좀 쉬기 좋아요

기차를 좋아하는 아들과 함께 달려감.. 몇가지 열차에 관한 체험과 일본의 열차역사에 대해 볼 수 있는 기회.. 잘 꾸며져 있었음. 귀여운 유치원 아이들 견학으로 더 기분 좋아짐.

가족 뿐만 아니라 연인, 친구들도 많이 찾아 놀랐습니다. 일본이 왜 노벨상을 배출한 과학 강국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품이 많았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활동들이 있습니다. 플레네타리움을 미리 예약할까 했는데... 일본말을 못해 포기했습니다. 혹시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은 미리 플레네타리움과 입장권을 세트로 구입해가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입장권만 미리 구입도 가능합니다.

일단 크고 체험할수 있는 것도 많고 아이를 데려왔다면 하루 종일 봐도 모자랄 정도의 컨텐츠량을 자랑한다. 플라네타리움은 익히 알려진 대로 세계최대 크기이므로 천문 쪽에 관심이 있다면 꼭 들려볼 것. (다만... 단체손님들이 대절로 예약하는 경우가 많으니 평일이라도 아침 일찍 가서 예매할 필요가 있다.) 또한 위에 말한대로 현지 초등학교 등의 단체관람객들이 오전~오후 2시 정도 난리를 치고 있는 경우가 걸릴 수 있으므로 아예 일찍 오던지 아예 늦게 오던지도 방법임. 뭐 잘 피해 다니면서 안에 구석구석 구경하면 하루종일 볼 수 있어 즐거울 것이다.

우와 저 어른인데도 재밌었어요 ㅋㅋ 주말에 갔어서 사람도 많고 애기들도 많았는데 그래도 재미 있었습니다!!! 다음에 플라네타니움까지 보려구요! 주말이라 상영시간이 다 매진이어서 못봤어요 ㅜ ㅜ

주말 오후에 방문, 이미 플라네타리움은 4시까지 정도 매진이었습니다.(12시 방문) 관람은 1시간 반 정도 소요되었는데, 시간이 많았다면 하루를 통으로 쓰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으나, 중,고등학생도 많았습니다. 저는 성인 혼자 방문했지만, 과학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필히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 내부 취식은 1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만 가능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남아랑 다녀왔는데 너무 재밌어요 정말 디테일 하게 체험 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 시간대별 참여 시간 나와 있으니 맞춰서 보시면 좋아요, 과천 과학관 - [과학탐구관]을 열배로 확장 시켜 놓은거 같아요, 토네이도와 테슬라 코일 체험은 정말 강추 합니다

건물 루트가 좀 어려운 것 빼고 전반적으로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책자는 한국어 패치가 잘 되어있는데 나머진 좀 그럼. 평일에는 애기들 단체 방문이 많아 플라네티움 구경을 못한게 다소 아쉽지만, 표도 재입장이 가능해서 꽤나 코스트 대비 좋은 장소

강추합니다 과천과학관이나 국립중앙과학관 느낌인데 면적도 넓고 체험시설도 다양합니다 대학생 혼자 방문했는데, 예상 외로 볼 것이 많아 2시간 가량 걸렸네요 다만 영어나 한국어 안내가 거의 없어서 최소한의 한자를 아시는 분이 보다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듯합니다

경치도 괜찮고 높은 타워도 볼만하며 우리나라에는 없는 코알라를 볼 수도 있고 고릴라도 있고 그렇다. 히가시야마 동물원 역에서 내려서 가면 그렇게 안힘들다. 놀이기구는 평일에 가면 전혀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긴 한데 그렇게 자극적이로 그런데가 아니라 조금 실망할 수도 있다. 식물원도 잘 해 놓은 편임. 입장료 안 아까울 정도로 안에 컨텐츠가 잘되어 있음. 단! 호시가오카쪽으로 올라가면 등산해야 됨. 식물원도 제대로 된 정원이 산꼭대기에 있고 암튼 힘드니 그쪽으로 실수로라도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그외의 특이점이라면... 동물들이 좀 공격적이라 해야 되나 좀 그렇음. 기린이 겅중겅중 뛰어다니는 걸 과천대공원에서는 본적이 없고, 물개인지 바다사자인지와 침팬치 이런 놈들 싸움질하고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고 있는 진귀한 광경을 볼 수 있음.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둘러보기 좋은 편 입니다. 음식먹는곳이 조금 협소해 보였습니다만, 제가 먹은 곳 말고 다른곳에도 식당이 있는 것 같았어요. 지도 참고하셔서 미리보시고 가면 좋겠습니다. 동물들이 종류도 다양하고 생각보다 활기찬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과 방문했는데 좋아했습니다. 데이트 코스로도 많이 이용하는듯 했습니다.

코끼리, 기린, 사자, 호랑이, 코뿔소, 코알라 등등 희귀한 동물들을 아주 근거리에서 볼 수 있는 동물원. 중학생 이하는 외국인도 여지없이 무료! 그렇다고 어른도 비싸지 않아 500엔이면 OK! 먹거리로 기린을 생각나게 하는 기다란 감자튀김이 좋았다. 나고야 가면 필수코스!! 귀여운 코알라도 볼 수 있다고!!!

시설 자체는 연식이 꽤 느껴집니다. 그래도 순차적으로 리모델링 하는건 같긴 하던데 모든 동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가족단위 현지인들도 많아 바쁜 여행일정중 여유롭게 시간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구역이 엄청 넓어 중간에 간식 사먹으면서 쉬기를 권해드립니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미취학 아동은 무료이기도 하구요 굉장히 신식의 진짜 시설이 깔끔한 곳은 아니지만, 곳곳에 신경써서 관리하는 느낌의 동물원입니다. 한국의 비슷한 느낌의 동물원을 찾으라면 전주 동물원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동물도 다양하고 관리가 조금 더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넓습니다. 되게요. 일정상 2시간 30분 정도만 체류할 수 있었는데 반도 못본 기분입니다 ㅋ 딸도 또 오고싶다고 하는거봐서 기회가 된다면 또 와보고 싶습니다 ㅋ

코알라를 보러 갔던 곳인데 이제는 코알라들이 모여있지 않고 각각 좁은 방 한칸에서 살고 있네요 안쪽에 멀리 있는 애들은 멀어서 잘 보이지도 않고요 특히 칸막이 아크릴이 너무 지저분해서 안쪽에 있는 코알라가 땅에 내려와있으면 그냥 모자이크 된다고 보면 됩니다.... 방도 좁고 보이지도 않고...유명한 볼빵빵한 코알라는 아예 따로 있는 사육실에 있어 전혀 볼 수가 없다고 합니다... 검색해보니 사육 환경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평판이 좋지만은 않다네요...하..코알라 보러가실 거면 도쿄나 고베, 히라가와 등 다른 동물원으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11시에 들어가서 쉬엄쉬엄봤는데 폐장할때까지 봤습니다 날이더워서 쉬기도했지만 5시간넘게 걸렸습니다 정말 넓습니다 볼게 많아요

5시 이후에 도착해서 내부는 가지 못했지만 지나가다 잠깐 한숨돌리기 좋았어요. 도심속에 잘 가꿔진 작은 공원입니다. 바로 옆에 이온몰도 들려볼만 해요. 앉을 곳은 많으나 취식금지 스티커가 붙어있으니 식사는 이온몰에서 하면 될 거 같아요.

아주 깨끗하고 조용한 공간이었습니다. 여유롭게 생각해보기도 좋은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날씨가 맑을때도 비가올때 각각의 느낌이 있습니다. 매장 내 자기 그릇도 아주 이쁩니다

작지만 예쁜 공원 잠시 들려서 벤치에 앉아 쉬고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맑은날의 공원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사람은 좀 많습니다 ㅎㅎ

나고야역에서 10분거리이며, 이온몰이랑 노라다케를 살 수 있어서 작은 공원이였지만 반나절을 지내면서 정말 잔잔한 느낌으로 다녀왔습니다. 사진 담기에도 이쁘고 나고야의 옛 느낌이 느껴지는 곳이였습니다. 이온몰도 있어서 같이 다녀오기에 좋습니다. 노리다케에는 지브리 접시,컵들이 제일 많았고 저렴하게 판매하는 한정판매도 있었고 5,000엔 이상 구매는 면세 가능하기에 예쁜 찻잔이나 접시 구매시 참고 하세요.

좋은 공간입니다. 주말 사람이 많을 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평일 오전에 여유있게 방문하니 편안합니다. 거기다 이온몰과 연결되어 있어서 쉼터가 되기도 하네요. 여행의 쉼표가 될 수 있는 여정입니다. 아쉽게도 노리다케 shop이 정기 휴무일이라 못가봤네요.

날씨도 한몫했지만 너무 이쁘고 평온한 장소였어요. 다음에 또 산책하러 오고 싶네요.

여유를 느끼기 좋은곳 입니다 넓은곳은 아닙니다만 평화롭고 해가 잘들어 따듯합니다 온김에 이온몰 구경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주말인데도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광장에서는 마켓이 열려있고, 어린이 광장에는 어린이들이 많았습니다. 규모가 작은 식물원이 있고 꽃이 많이 져서 아쉽지만 주변에 아름다운 화단이 있습니다. 바로 옆인 나고야 성에 비해 한적하여 산책하기 좋습니다. 나고야 성 방향으로 천수 조망이 가능합니다.

가을 운치 그 자체!! 특별한 관광지는 아니고 그냥 공원입니다. 여유가 있으면 나고야성 갔다가 커피한잔 손에들고 ㅋㅋ 가는 것 추천합니다. 주말에는 근처에서 마켓도 열려요. 오전에 여기서 런닝 하면 기분 👍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고 조용한 호수가 있는 멋진 공원입니다. 다만 6월30일 까지 큰공사를 하고 있어 공원의 반은 볼 수 없어서 유감 이었습니다.

넓고 관리 잘되있는 공원 여유있게 쉬기 좋았음

중간 중간 괜찮은 스팟이 있긴 하지만 별로 볼건 없어서 일부러 굳이 안오셔도 됩니다.

(2024년4월4일 방문) 벚꽃🌸이 핀 공원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잠깐 들렀으며 벚꽃🌸이 피니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고야성 접근이 가능한 시청(시야쇼쿠)역에서 나고야성 성곽을 따라 접근 가능 벚꽃철에 방문해선지 아예 돗자리를 핀 가족단위 소풍 인원이 많았고 관광객들도 나고야성과 함께 많이방문 산책로 주변 벚꽃, 물길 주변 벚꽃, 화단, 풍차와 동상 등등이 잘 어우러져있고 커피 한잔하기 좋은 까페도 있음

관광객을 위해 나고야 특산 기념품점 및 유명 가게들의 분점이 모여있는 장소입니다.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은데, 규모가 작은 게 아쉽네요. 모든 점포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영어로 된 안내문이 있으며, 간간히 한글도 보입니다.

나고야 성에 들렀다가 나올 때 들렀는데 정말 횅 합니다... 두 줄로 상점 여러개 있는 게 끝이고... 분위기는 나름 있는데 여기만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은 비추천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맛 분위기 모두 좋았네요.

나고야성과 가까이 있는 조그만 식당이 모여있는 거리. 날이 풀리면 바베큐 파티를 하는데 생맥주를 마시면서 바베큐 파티를 즐길수 있다. 일본어가 가능하면 옆에 테이블에 앉은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서 특별한 시간도 보낼수있다.

생각보다 아주 작은 상점가입니다. 나고야 성 간김에 들르기는 나쁘지않지만 상점이 많이 없어서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어보여요

식당이 모여있는 곳. 고기냄새가 식욕 자극

맛있었습니다.색다른 소스.색다른 고기. 추천드립니다.

찻집이 있어 가봤는데. 차와 커피 둘다 너무 맛이 ㅠㅠ

나고야성 둘러보다가 잠시 쉬고 가기에 부담없이 좋습니다. 점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셔요.

맛있었습니다. 안이 예쁩니다. 화장실은 따로 없어요

약간 아쉽다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 성을 보러 갔을 때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차도 훌륭했습니다. 막 문을 연 찻집의 고요함과 평화로움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원에서 들리는 고요한 빗소리와 맛있는 간식을 즐길 수 있었죠.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had an amazing experience when we visited to see the Nagoya castle. The service was very nice and the tea was excellent. We loved the tranquility of the tea shop as they just opened, the peace, being able to enjoy the quiet sounds of rain in the gardens with tasty treats. We can’t wait to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성 정원 안에 있는 작고 귀여운 찻집이에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모닝 세트를 하는데, 추천해요. 제가 본 작은 찻집 세트 중에서는 음식 종류가 가장 많은 것 같아요. 이런 찻집을 열두 군데 정도 가봤거든요. 가격은 700엔인데, 제 생각에는 어느 정도 평범한 편이지만 가성비는 정말 좋아요. (원문) Cute little tea house that's inside of the free castle gardens. They have a morning set from 9-11am which I recommend. It's probably the most food I've seen for a little tea house set and I've gone to about a dozen of these places. The cost is 700 yen, which I think is more or less standard, but the value is great

(Google 번역 제공) 흰 벽과 나무 프레임 창문이 부드러운 빛을 받아 단풍에 싸인 차정은 매우 풍치가 있습니다. 가장자리 앞의 석조 등 건물의 아름다움만으로도 즐길 가치가 있습니다. 사진 빛나는 장소였습니다. (원문) 白壁と木枠の窓が柔らかい光を受け、紅葉に包まれた茶亭はとても風情があります。 縁側の前の石組みなど、建物の美しさだけでも楽しむ価値あり。 写真映えするスポット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좁은 계단을 오르면, 평소 평온함에 싸인 현대적인 카운터 초밥집이 나타났습니다. 일관 일관되게 정중함이 가득 입에 포함될 때마다 마음까지 풀어 가는 것 같았습니다. 오카미 씨는 늠름한 아름다움 속에 가련함을 숨기고 계시고, 후이에 뛰쳐나온 그 모습조차 미소 짓고. 하지만, 만약 그 막이 없으면, 보다 한층 더 품위 있는 가게였던 것 같아요. 다음은 점심으로 묻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狭い階段を上りきると、ふっと静けさに包まれたモダンなカウンターの寿司屋が現れました。 一貫一貫に丁寧さが宿り、口に含むたびに心までほどけていくようでした。 おかみさんは凛とした美しさの中に可憐さを秘めておられ、ふいに駆け出されたその姿さえ微笑ましく。 けれど、もしその一幕がなければ、よりいっそう品の香るお店であったようにも思います。 次はランチで伺いたい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코스파 좋은 카운터 석의 초밥 ♡ 대장 추천 코스 3850엔 부가세 포함 코스만. 스시 8관, 일품, 디저트 포함 유자차 480엔 카운터 8석만의 작은 가게입니다. 이소마루 수산 맞은편 건물의 2층에 있습니다. 찻잔찜 김 팥소는 이소의 향기 높고 맛있다. 퀘에 살짝 유자 껍질이 붙어 악센트. 볶은 이시나기. 처음 먹었지만 맛있다! 호타테는 달고 두꺼운 ♡ 전갱이는 냄새없이 먹기 쉽다! 시메사바는 자소의 풍미가 효과가 있어 우마♡ 중토로 찢기는 녹는 맛. 새우는 붉은 새우일까? 김 감기. 해물 충분히 ♡ 벚꽃 새우와 후노의 흡입은 보통이었다. 디저트는 말차 젤라토. 말차 서투르기 때문에 친구에게 먹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게가 아름답고이 코스파는 고맙습니다. (원문) コスパ良きカウンター席のお寿司♡ 大将おすすめコース 3850円税込 コースのみ。 鮨8貫、逸品、デザート付き 柚子茶480円 カウンター8席のみの小さなお店です。 磯丸水産の向いの建物の2階にあります。 茶碗蒸し海苔あんかけは磯の香り高く美味しい。 クエにはほんのり柚子皮がふっててアクセントに。 炙りのいしなぎ。初めて食べたけど美味しい！ ほたては甘くて肉厚♡ アジは臭みなく食べやすい！ シメサバは紫蘇の風味が効いててうま♡ 中トロ炙りはとろける旨さ。 えびは赤海老かな？ぷりんとしてるけど、ねっとり感も兼ね備えてる。 海苔巻き。海鮮たっぷり♡ 桜エビとふのお吸い物は普通だった。 デザートは抹茶ジェラート。 抹茶苦手なので友達に食べてもらいました。 全体的にお店が綺麗で、このコスパはありがたい

(Google 번역 제공) 3500엔의 점심을 받았습니다. 점심은 이것 일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일품 일품 매우 정중한 요리와 엄청난 재료의 잡아, 샤리도 쌀로부터 매우 구애되어 있어 샤리와 재료의 마리아쥬나(웃음)라고 감동하면서 받았습니다. 맛있는 것에 코스파를 요구하고 싶지 않지만 이것은 코스파 너무 좋다! ! 진지한 스시를 부담없이 먹을 수 있으므로 추천합니다. (원문) 3500円のランチいただきました。 ランチはこれ一択だと思います。 一品一品とても丁寧な料理と大ぶりなネタの握り、シャリもお米からとても拘っていてシャリとネタのマリアージュや（笑）って感動しながらいただきました。美味いものにコスパを求めたくないですがこれはコスパ良すぎる！！ 真面目な鮨を気軽に食べられるので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 「에도 후지」에서 초밥 점심! 오늘은, 용사가 있어 나고야에 왔습니다만, 점심을 먹으려고 생각하고 야나기바시 중앙 시장 근처의 「에도 후지」씨에게 왔습니다! 우선, 드라이 레몬 사워로 건배! 【바위 모즈쿠】 바위 모즈쿠를 짭짤하게 맛있게 먹습니다. 【생청해 이끼의 찻잔찜】 아오이 이끼의 맛이 좋다. 【시마아지】 【鰆炙り】 가다랭이는 트로트로이고 맛있습니다. 【토리조개】 초밥에는 역시 일본술을! 【가리비】 가리비가 크고 부드러운! 【새우의 주먹밥】 굉장한 새우의 볼륨으로, 야바이스! 【중토로】 먹는 맛이 최고입니다! 【〆 고등어】 【김이 감기】 김 권 위에 이쿠라가 확실히 실려 있습니다. 【계란】 【가다랭이】 가다랭이는 김·갈리·참깨와 함께 받습니다. 【태도어】 【홀자】 구멍이 푹신푹신 식감으로, 좋은 느낌. 【말차 아이스】 (원문) 名古屋「江戸富士」で、寿司ランチ！！ 今日は、用事があって名古屋に来たのですが、 ランチを食べようと思い、柳橋中央市場近くの「江戸富士」さんへやってきました！！ まずは、ドライレモンサワーで乾杯！！ 【岩もずく】 岩もずくをツルツルっと美味しくいただきます。 【生青海苔の茶碗蒸し】 青海苔の味わいがいいですねぇ 【シマアジ】 【鰆炙り】 鰆がトロトロで美味しいです 【トリ貝】 お寿司にはやっぱり日本酒を！！百十郎からいただきます。 【ホタテ】 ホタテが大きくて、柔らか！！口の中で蕩けるように感じます。 【海老のおはぎ】 すごい海老のボリュームで、やばいっす！！ 【中トロ】 蕩ける味わいが最高です！！ 【〆サバ】 【海苔巻き】 海苔巻きの上にイクラがしっかり載っています。 【玉子】 【カツオ】 カツオは海苔・ガリ・胡麻と一緒にいただきます。 【太刀魚】 【穴子】 穴子がフワフワ食感で、いい感じ。 【抹茶アイス】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11월의 방문. 적초를 사용한 스시가 합리적으로 받을 수 있는, 카운터 9석만의 가게. 차분한 조명의 점내는, 안쪽으로 길쭉한 구조.런치는 2,980엔의 코스 일택으로, 코스에 붙는 음료는 알코올도 선택할 수 있는 것 같다. 【코스 내용】 이와테현산 이와모즈쿠 팥소 찻잔 찜 참 도미 브리 가다랭이 돛립의 똥 시메 사바 키하다 참치의 붉은 몸 이쿠라의 덮밥 차 새우 해물 권 붉은 국물 단맛 (검은 콩 아이스) 게의 몸이 들어간 젓가락 찐 찜은 마음 느슨한 맛. 쁘띠 튀는 맛이 매력의 이쿠라의 덮밥과 호화로운 해물 롤까지 받고, 마지막까지 다소 야. 이 내용에 음료(알코올 가능)까지 붙어 2,980엔은 가격이 된다고 생각한다. (원문) 2024年11月の訪問。赤酢を使ったお寿司がリーズナブルにいただける、カウンター9席のみのお店。 落ち着いた照明の店内は、奥へと細長い造り。ランチは2,980円のコース一択で、コースに付くドリンクはアルコールも選べるらしい。 【コース内容】 岩手県産岩もずく 餡掛け茶碗蒸し 真鯛 ブリ 鰹のたたき 帆立の炙り しめ鯖 キハダマグロの赤身 イクラの小丼 車海老 海鮮巻 赤出汁 甘味（黒豆のアイス） 蟹の身入りの餡掛け茶碗蒸しは、心緩む味わい。赤酢のシャリはマイルドな酸味。酢橘が爽やかな真鯛に風味と脂の余韻があるブリ。 ぷちっと弾ける旨味が魅力のイクラの小丼や、贅沢な海鮮巻までいただけて、最後までにやにや。最後は黒豆の香ばしいアイスで、心満たされる締めくくり。 この内容にドリンク（アルコール可）までついて2,980円はお値打ちだと思う。11月の平日ランチに予約して満席。

(Google 번역 제공) 명역, 야나기바시 지역에 있는 스시 가게 🍣 가게의 장소, 정직 이해하기 어려운 😂 가는 계단을 올라가는데 가게에 들어가면 카운터가 퍼져 어른의 분위기 바로 은신처입니다 ❣️ 메뉴는 코스만 이번에 받은 것은 ❖60분 freedrink 첨부 가을 코스 11000엔 ✾이시카와현 모즈쿠 식초 ✾ 이세만 진탕의 부드러운 끓인 ✾구조 도야마현 천연 히미노부리와 홋카이도산 마쓰카와 카레이 ✾구이 은색의 유령 구이 ✾시라코의 찻잔찜(게의 은떡) ✾ 그립 미에현의 참 도미 코우치지마(미에현)의 사와라 아오리이카(홈메이드 까마귀를 깎아) 지바현산의 금눈 도미(담설이라는 소금) 홋카이도 호키 조개 책상 차 새우 운탄과 이쿠라의 고동 삶은 구멍 파 토로 (손으로 감기) 김의 파리 파리 느낌과 고소한 향기 계란 빨강 검은콩 콩가루 아이스 모즈쿠 식초의 모즈쿠가 매우 씹는 것이 좋다. 진탕의 부드러운 삶은 부드러운 맛으로 매우 부드럽지만 탄력도 있습니다. 시라코의 찻잔 찐 시라코의 존재감 😳 시라코를 먹는 찻잔찜 시라코는 크림이지만 버릇이 없어 먹기 쉽다. 그립은 재료에 맞추어 조미료를 바꾸고 있다는 것 끝까지 질리지 않는 궁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소금만으로도 4종류 있다고 합니다 배 가득 먹고 음료도 붙어 이 가격은 파격 점심도 있고 점심도 또 유리 원 드링크 첨부 2980엔이라고 ‼ ️ 이번에는 점심에서도 사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名駅、柳橋エリアにあるお寿司屋さん🍣 お店の場所、正直わかりにくい😂 細い階段を上がって行くのですが お店に入るとカウンターが広がり大人の雰囲気 まさに隠れ家ですね❣️ メニューはコースのみ 今回いただいたのは ❖60分freedrink付秋コース　11000円 ✾石川県もずく酢 ✾伊勢湾真蛸の柔らか煮 ✾お造り　富山県天然氷見のブリと北海道産松川カレイ ✾焼物　銀だらの幽庵焼き ✾白子の茶碗蒸し（蟹の銀餡） ✾握り 三重県の真鯛 こうちじま（三重県）のサワラ アオリイカ（自家製カラスミを削って） 千葉県産の金目鯛（淡雪というお塩） 北海道ホッキ貝 本鮪 車海老（黄身酢朧きみずおぼろ） 雲丹とイクラの小丼 煮穴子 ねぎとろ（手巻き） 海苔のパリパリ感と香ばしい香り 玉子 赤だし 黒豆きな粉アイス もずく酢のもずくがとても歯ごたえが良い 真蛸の柔らか煮は、優しい味でとても柔らかいのですが弾力もあり 白子の茶碗蒸しの白子の存在感😳 白子を食べる茶碗蒸し 白子はクリーミーだけどクセがなくて食べやすい 握りはネタに合わせて合わせる調味料を変えているとの事 最後まで飽きさせない工夫がされていました 塩だけでも4種類あるそうです お腹いっぱい食べてドリンクも付いてこのお値段は破格 ランチもされていて、ランチがまたまたお得 ワンドリンク付き2980円って‼️ 今度はランチでも利用し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스시, 매력적인 작은 공간, 아늑한 재즈 음악, 친절한 셰프와 웨이트리스! 우리가 제공하는 모든 스시가 이전 스시보다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점점 더 좋아졌습니다. 아니면 각 작품이 그렇게 놀라웠나요? 맛있는 맥주와 고급 사케도. 놀라운 경험.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원문) Fantastic sushi, charming small space, cozy jazz music, kind chef and waitresses! I felt like every piece of sushi we were being served was topping the previous one. It just kept getting better and better. Or was each piece just that amazing? Tasty beer and high quality sake too. Amazing experience. Staff was super friendly and initiated a lot of talk.

(Google 번역 제공) 1612년에 완성된 천수각, 사상 최대급의 연상면적을 자랑한 5층 5층 지하 1층의 건조물로, 성곽으로서는 국보 제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1945년, 전재에 의해 소실되었지만, 1959년에 철골 철근 콘크리트조의 건축물로서 재건되었습니다. 다만, 재건으로부터 반세기가 경과해, 설비의 노후화나 내진성의 확보 등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월 현재는 폐관되고 있습니다.그래도, 훌륭한 천수각의 외관을 가까이에서 견학하는 것이 할 수 있습니다.유명한 옥상부의 금 범고래는 보입니다만,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약간 박력에는 부족할지도입니다. 입장료는 500엔 걸립니다만, 나고야성 천수각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복원된 멋진 혼마루 궁전에 입장할 수 있으므로, 천수각에 넣지 않아도 나고야성에의 입장은 꼭 추천입니다. 천수각의 개수는 목조 천수의 건조로 계획되고 있는 것 같고, 완성은 최단이라도 2032년도가 될 전망과 같이 잠시는 천수각에는 넣지 않습니다. (원문) 1612年に完成した天守閣、史上最大級の延床面積を誇った五層五階地下一階の建造物で、城郭としては国宝第一号に指定されました。 1945年に、戦災により焼失しましたが、1959年に鉄骨鉄筋コンクリート造の建造物として再建されました。 ただし、再建から半世紀が経過し、設備の老朽化や耐震性の確保などに対応するため、2025年1月現在は閉館されています。それでも、立派な天守閣の外観を間近で見学することができます。有名な屋上部の金シャチは見えますが、下から見上げるとやや迫力には欠けるかもです。 入場料は500円かかりますが、名古屋城天守閣を間近で見れるし、復元された素晴らしい本丸御殿へ入場出来るので、天守閣に入れなくても名古屋城への入場は是非ともお勧めです。 天守閣の改修は木造天守の建造で計画されているようで、完成は最短でも2032年度になる見通しのようでしばらくは天守閣には入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성이라고 하면 당당한 천수각. 외관은 5중, 지하 1층으로, 높이는 무려 55.6m. 전쟁에서 한 번 잃어버렸지만, 1959년에 재건되어 지금도 우리를 압도하는 존재감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시가키 위에 우뚝 솟은 모습은 바로 "힘과 아름다움"의 상징. 5월 GW전, 진달래가 깨끗하게 피어, 천수각과의 투샷이 멋졌습니다. 수수께끼의 대량의 물 마시는 장소도 있어, 재미있는 장소를 찾아 보세요. (원문) 名古屋城といえば、堂々たる天守閣。 外観は5重、地下1階で、高さはなんと55.6m。 戦争で一度失われましたが、1959年に再建され、今も私たちを圧倒する存在感を放っています。 石垣の上にそびえる姿は、まさに”強さと美しさ”の象徴。 ５月GW前、ツツジが綺麗に咲き、天守閣とのツーショットが素敵でした。 謎の大量の水飲み場もあり、面白スポットを探して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성 천수각은 2018년부터 목조 구조물 복원을 위한 내부 보수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따라서 현재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으며, 중앙 광장에서 조감도로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붕 위에는 무게 1.2톤에 달하는 18캐럿 금으로 만든 두 개의 "황금 샤키"(황금 샤키)가 있습니다. 이 샤키는 물을 불러들여 화재 예방의 상징으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목조 구조물이 복원되면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앙 광장에서는 공식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되어 천수각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1612년에 완공된 나고야 성 천수각은 외벽 5층, 지하 1층으로 높이 55.6m입니다. 나고야성과 나고야의 상징으로, 1930년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1945년 나고야 공습으로 파괴된 천수각은 1959년 나고야 부흥의 상징으로 약 48미터 높이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 재건되었습니다. 그러나 내진 문제로 인해 현재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32년까지는 재개관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天守閣自2018年開始進行內部整修，預計進行木造結構的復原，因此無法進入參觀，只能在廣場上鳥瞰欣賞，值得一看的是屋頂上有兩隻18K金重達1.2公噸的「金鯱」，傳說中可以喚水，因此做為防火的象徵，相信未來改造回木造結構後一定會更需要吧！廣場上也有官方攝影服務可以和天守閣合照。 名古屋城天守閣原於1612年完工，外觀五層，地下一層，高55.6公尺，是名古屋城及名古屋的象徵之一，在1930年被指定為國寶。 天守閣在1945年名古屋空襲中被燒毀，後於1959年作為名古屋復興的象徵重建為鋼筋混凝土結構，高度約48公尺，但由於抗震問題目前尚在維修復原中，預計於2032年才會重新開放。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성의 천수는 지붕에 있는 금의 고래가 특히 유명하다. 오층 오층에서 천수대 포함한 높이는 55.6m로 이것은 에도성, 오사카성(에도기)에 이은 것이었다. 에도성, 오사카성은 에도시대에 소실되어 그 후 재건되지 않았기 때문에 메이지를 맞이한 성 중에서 가장 높은 천수였다. 폐성령도 무사히 면한 나고야성이지만, 천수는 혼마루고텐 등의 수많은 유구와 함께 1945년의 나고야 공습으로 소실해 버린다. 전후, 1959년에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재건된다. 현재의 나고야성이다. 당시 소방법에 따라 목조 재건은 불가능했다. 그 후, 2013년경에 목조 재건의 방향성이 정해졌지만, 여기에서 미주가 시작된다. 예산면의 문제, 천수지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지 않는 문제 등의 여러 문제에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계획은 뒤떨어지는 지연, 내진성의 문제를 지적되고 있던 현천수도 2018년 입장이 금지되어 버린다. 그로부터 7년이 경과한 지금도 여전히 방향성은 정해지지 않고, 현천수의 해체조차 시작되지 않았다. 전국적으로도 굴지의 규모를 가지는 나고야성 천수의 지금의 상태는 유감스러운 한이다. (원문) 名古屋城の天守は屋根にある金の鯱が特に有名である。五層五階で天守台含めた高さは55.6mでこれは江戸城、大阪城(江戸期)に次ぐものであった。江戸城、大阪城は江戸時代に焼失し、その後再建されなかったため、明治を迎えた城の中で最も高い天守であった。 廃城令も無事に免れた名古屋城であるが、天守は本丸御殿などの数多くの遺構とともに1945年の名古屋空襲で焼失してしまう。 戦後、1959年に鉄筋コンクリート造りで再建される。現在の名古屋城である。当時の消防法に従うと木造での再建は不可能であった。その後、2013年頃に木造再建の方向性が決まったが、ここから迷走が始まる。予算面の問題、天守にエレベーターを設置するしないの問題などの諸問題に結論を出せないまま計画はずるずる遅れ、耐震性の問題を指摘されていた現天守も2018年に入場が禁止されてしまう。それから7年が経過した今でも相変わらず方向性は決まらず、現天守の解体すら始まっていない。 全国的にも屈指の規模を持つ名古屋城天守の今の状態は残念な限りである。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의 대천수도, 전전에 일본 성곽 유구의 대표예로서 국보로 지정되면서도, 미군의 공습에 의해서도 굉장히 소실해 버렸다. 전후, 나고야의 부흥의 상징으로서, 철골 철근 콘크리트조로 재건. 다만, 현재는 내진성의 문제로부터 건물 내에 들어갈 수 없다. 고텐과 마찬가지로 목조 재건이 계획되지는 않았지만 비용이나 다양한 제약으로 인해 좀처럼 진행되지 않았다. (원문) こちらの大天守も、戦前に日本城郭遺構の代表例として国宝に指定されながらも、米軍の空襲によりおしくも焼失してしまった。 戦後、名古屋の復興のシンボルとして、鉄骨鉄筋コンクリート造で再建。 ただ、現在は、耐震性の問題から、建物内に入ることはできない。 御殿と同様、木造での再建が計画はされてはいたが、費用やもろもろの制約により、なかなか進捗していない。

(Google 번역 제공) 지금은 안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재건축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가능하면 당시의 형태로 복원해 주었으면 합니다. (원문) 今は中に入ることができません。 建て替えも検討しているそうですが、できれば当時の形で復元してもら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8월에 나고야를 방문하세요 물론, 이 독특한 명소, 나고야 성을 놓칠 수 없죠. 인파를 피해 더 빨리 입장하려면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하세요. 여행 시간을 절약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원문) 113.8月來到名古屋 當然不能錯過這個特色景點之一「名古屋城-天守閣」。 提早於網路上先行購票，避開現場買票的人潮，還能快速入場，推薦給需要省時旅遊的你。

한국의 남대문 동대문 시장처럼 현지인들의 생활이 묻어나는 도매시장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관광지 시장으로 보인다. 시장 상가 안의 거리에는 먹을거리와 식당들이 많으며, 오히려 시장으로써의 기능은 적다. 살 만한 물건들은 거의 보이지 않으며, 시장안에 유동인구도 거의 다 외지인으로 보인다. 몇개 블럭을 포함하고 있어서 구역이 넓으며, 천정이 설치되어 있어서 비가와도 구경하는데에 불편함이 없다. 관음사와 함께 구경하면 좋을 시장이다.

오스시장에서 본 귀여운 강아지!! 오스 시장에 맛있는것도 많고 구경할것도 많았어요 다음에 꼭 또 올거에요!! 오스시장 근처 드럭스토어에서 카드를 분실했는데 직원분이 인근 오스경찰서에 맡겨주셔서 카드 무사히 잘 찾을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옷가게 들고 많고 식사 및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구경하는 재미가 있으며 이색적인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젊은이들 가는곳같다 여러가지 길거리 음식도 먹고 중고 명품샵에도 가보고 여름은 너무 더웠다

다른 도시들의 아케이드 상점가에 비해 덜 붐벼서 좋음. 근데 주민들이 이용하는 상점가라기보단 관광지 느낌이 더 강하다

도톤보리랑 비슷한 느낌의 아케이드 상점가입니다. 다양한 간식거리와 상점들, 신사등이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힙한 가게와 카드게임 가게, 만다라케 등 모여있는데 약간 혼종 느낌.. 두시간이면 전부 볼 수 있습니다

성 자체가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아 관람하는데 시간이 별로 소요되지 않습니다. 입구에서 보증금을 받고 외국어 가이드 기계를 대여해 준다고 적혀있습니다. 내부는 박물관 같은 느낌이며 최상층에서 근처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철도 노선이 있어 신칸센을 포함한 여러 열차들을 볼 수 있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기린 나고야 공장이 있어 묶어서 방문하기 좋습니다. 입장료 400엔 있으며 현금으로 계산하였습니다.

기요스은 신기요스역에서 가면 좀 거리가 있긴하지만 일본 로컬 마을 정취를 느끼기는 좋아요 가는 길에 작은 신사들도 볼 수 있고 소학교가 있는 마을도 보면서 일본애들은 이렇게 다니는구나 하고도 볼 수있고요 다른방법은 기린맥주공장 들렀다가 그동네서 식사하고 배꺼줄겸 한15분 걸어면 먼발치서 보이기 시작하죠 나올때 신기요스역으로 나오심 되고요 나고야 벗어나 외곽으로 나오고 싶고 시간 많이 할애할 생각 없으면 추천..이누야마성이나 기후성은 좀 멀어요. 기후성은 전철 내려서 버스타고 내려 케이블카 타고 산올라가서 또 등산 좀 해야하나 뷰는 죽이고요..이누야성은 역에서 한 30분은 걸어가야 하고요 관광지 느낌나고요

오다 노부나가가 천하통일을 하는 시발점이 된 성으로 평지에 우뚝 솟은 천수각이 주위의 경관과 잘 어울립니다. 오다 노구나가가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기습 작전으로 적군을 괴멸시키고 승리를 거두면서 천하를 통일하는 기반을 갖추었고 승리 후 돌아 온 곳이 키요스성입니다. 주위에 공원도 있고 키요스성과 관련된 판매점도 있어 방문 할 만한 여행지중 하나 입니다 나고야 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필수 방문 코스 중 하나입니다.

작은성이지만 역사적으로 중요한 오다노부나가의 성 하천을 끼고 있으며 천수각 주변이 확 트여있어 나고야 시내까지 다 보인다. 비와지마역에서 살짝 거리가 있으니 택시로 이동하는것이 좋다. 기린맥주공장견학을 했다면 비와지마역-기린공장-키요스성은 여름을 제외하고 걸어갈 수 있는거리 입니다. 비와지마역으로 돌아갈때는 성 후문 다리건너 기념품상점 문 앞에 콜택시 전화가 있으니 그쪽에서 연락하세요

나고야 기린맥주공장 시음투어 하고 겸사겸사 걸어서 온 곳 입니다(15분정도 소요) 원래 이 위치에 있던 성이 아니기도 하고, 역사적 의미도 없는 새로 신축한 성이라서 주변만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고 구경하시는걸 추천해요 그래도 정면쪽에 빨간색 다리랑 어우러져서 사진은 이쁘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성 내부에는 역사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일본 전국시대의 이마가와 가문의 영지였으나 그 후 오다 가문이 이 성을 소유하게 되어 이곳을 거점으로 삼았다. 그 덕에 인근에 오다 노부나가와 관련된 것들이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시기 이 성을 해체하여 나고야 성의 한 망루의 자재로 사용했다고 한다. 원래의 위치는 현재의 기요스 공원인데, 기차 선로가 놓여진 관계로 원래 자리에 복원하지 못하고 이곳에 새로 지었다. 복원이라고 하기도 뭣할 정도로 원래 위치도 아니고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 굳이 방문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접근성도 좋지 않고 주변에 볼 것들도 없다. 다만 야간에 다리와 조명이 어우러진 모습은 꽤 볼만하다.

기요쓰성은 오다 노부나가의 성으로 그에관한 스토리를 다양하게 체험할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카에 나고야시립 미술관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깔끔한 컬렉션. 관내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현대 미술 작품들이 많은데 사진 촬영 금지라 아쉬웠음. 미술관 야외 풍경도 좋아서 산책삼아 돌아도 괜찮을 듯.

작품이많지 않아여.새로운 메시지를 주는 작가도. 한두분 있었는데 좀 특이했다.

상설전시만 보셔도좋습니다. 매우 좋은 컬렉션을 가지고도 역시 사진금지라 아쉽네요. 이 좋은작품을 두고 일본의 시대착오적 사진금지 규칙은 작품을 모독하는듯해 보입니다. 안젤름키퍼. 아니쉬카푸어. 이우환. 프랭크스텔라. 레오날드 후지타. 입구에 해머링 맨. 만 찍고 갑니다.

직원분들의 안내가 친절했고, 특별전이 무척 훌륭했습니다. 상설전은 사진 촬영이 불가했지만, 일본의 미술품을 볼 수 있어 신선했습니다.

2024.05.28 “吉本 作次” (Yoshimoto Sakuji) 요시모토 사쿠지 나고야 대학교 교수. Title. '그림 순례' “吉本 作次” (Yoshimoto Sakuji). = 선線 이다. 그리고. 관점에 대한 표현. 이 작가에대해 난 이렇게 말하고싶다.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오감이 알지 못하는걸 알수 있는 방법은 예술작품들을 통해 알수있기에…신일본시대의 또 다른 역사책을 읽어본다. 1959년 출생인 요시모토는 1980년대 "뉴 페인팅" 운동의 일환으로 일본내에서 주목받은 작가라고한다. 신일본시대이자 그 시절 유일하게 서양문화권에서 대우받은 유일한 동양인 곳 일본. 당시 젊었던 이 작가를 통해 그의 미국,유럽의 생활에서 일본인의 시선과 생각을 엿본다. 또한 80-90-2000대 시간의 흐름 속에 한(일본인)인간으로써의 작가의 마음도 읽어본다. 그 시절 한국과 비교해 보며,,, 작품구성은 1980년대 ㅡ> 1990년대 ㅡ>2000년대 흐름으로 작품도 확연히 다르다. 선과 촛점(관점)만 빼고… 전시관을 들어서자마자 검은 바탕의 암울한 작품에 엥? 했지만(이땐 작가의 고뇌시간이였단다) 점점 작품은 평안한 구조와 색감으로 그의 세월의 성숙과정과 평안함이 엿보인다. 젊은시절 미국과유럽생활 속 그리웠던 일본의 자연은 후반으로 갈수록 많이 나온다. 다음은 GPT가 알려준 정보. 현대 미술 내에서 전통 회화 기법의 부활을 강조하는 그의 초기 작품은 강렬한 물결 모양의 붓놀림, 깊은 질감, 대조적인 그래픽 요소로 특징지어집니다. 요시모토는 경력 내내 중국 화법과 유럽 르네상스 주제 등 다양한 예술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왔습니다. 그의 독특한 동서양 예술 전통의 융합은 고요함과 역동성을 모두 전달하는 작품을 만들어냈으며, 종종 비유적 주제를 탐구합니다. 일본 현대 미술에 대한 그의 기여는 전통과 현대 기술을 결합하여 일본에서 새로운 예술 표현의 발전에 영향을 미친 점에서 중요합니다.

멕시코에서 오랜 작품생활을통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현한 기타가와 타미지의 전시. 좋은작품들이 너무 많고 나고야시내에서도 그렇게 멀지않아서 오전에 두시간정도 다녀오기 딱 좋은 전시관. 추천합니다♡

미술관 가는길이 좋음. 현지 느낌을 느끼기에 적합. 주변에 있으면 가보길 추천.

음향이 좋네요. 3층 끝인데도 나쁘지 않아요.

유포니엄 결선 장소 라던가...딱히 볼일없는데 건물자체는 볼만하다 앞 공원이라던가 까마귀 엄청 많음

학회참석으로 다녀온 회의장인데 넓고 쾌적합니다

조금 낡긴 했지만 깔끔하고 주변 풍경도 좋습니다.

울려라 유포니엄의 성지. 키타우지 고교가 전국대회를 펼친 바로 그곳. 정말 멋진 곳이다.

쾌적한 시설이지만 공공 와이파이가 접속이 안되거나 느린경우가 많았습니다.

aimer 공연 보러 옴. 주위 교통 시설이 살짝 멀리 있었지만 공연장 시설은 좋았음.

돌핀스 아레나 체육관. 주변은 나고야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조각상과 비석들이 있다.

나고야성이랑 가까이 있는 체육관.

나고야현 체육관

(Google 번역 제공) 스탠드석은 보기 쉽지만 의자가 매우 딱딱하다. 나고야 D는 집객할 수 있게 되었지만, 티켓 대 싸지 않으면 관전 환경으로서는 다른 B1팀에 약간 떨어지는 것은 부정할 수 있을까. (원문) スタンド席は見やすいが椅子が大変硬い。子どもが座る時には跳ね上げに注意。 名古屋Dは集客できるようになったけど、チケット代安くないと観戦環境としては他のB1チームにやや劣るのは否めないかな。まぁ今期までですが。。

(Google 번역 제공) 「아이치현 체육관」이 마지막 프로레슬링 흥행이라고 듣고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대회를 히로시마에서 보러 갔습니다. 타나바시 히로시씨의 은퇴 로드도 있어 프로레슬링의 시합도 즐거웠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회장의 일이 신경이 쓰여, 관내외의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어쨌든 연계가 들어간 안내판이나 낡은 외벽에 향수를 느꼈습니다. 처음 가는 회장이었습니다만, 안토니오 이노키 VS 앙드레 더 자이언트의 이노키의 깁 업 승리의 경기, 타나하시 히로시 VS 나가타 유지의 IWGP전 등 셀 수 없는 정도의 명승부가 펼쳐진 공간에서 일부러 와 좋았다. (원문) 「愛知県体育館」が最後のプロレス興行と聞き新日本プロレスの大会を広島から観に行きました。 棚橋弘至さんの引退ロードもありプロレスの試合も楽しかったのですが、それ以上に会場の事が気になり、館内外の写真をたくさん撮りました。 ところどころ年季の入った案内板や古びた外壁にノスタルジーを感じました。 初めていく会場ではありましたが、アントニオ猪木VSアンドレ・ザ・ジャイアントの猪木のギブアップ勝ちの試合、棚橋弘至VS永田裕志のIWGP戦など数えきれないくらいの名勝負が繰り広げた空間でわざわざ来て良かった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대학 밸리 견학으로 방문했습니다! 실내는 에어컨이 효과가 있어 적당합니다. 화장실도 수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로의 액세스는 약간 나쁘고 주차 요금도 취해집니다만, 인근을 관광해가 흔들리기 때문에 좋을지도 모릅니다. 옆에 수영의 수영장장도 있어, 도로를 따라 밥이나 카페가 있는 요코초도 있었습니다 ✨ (원문) 大学バレーの見学で来訪しました！ 室内はエアコンが効いていて、適温です。 トイレも数がありますが、全体的に綺麗だと思います。 車でのアクセスは若干悪く駐車料金も取られますが、近くを観光しがてらぶらつけるのでいいかもしれません。 横に水泳のプール場もあり、道路沿いにご飯やカフェのある横丁も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이치현 체육관 2025년 6월 30일 돌고래 아레나로서의 마지막 날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백열한 경기, 최고였습니다! (원문) 愛知県体育館 2025年6月30日 ドルフィンズアリーナとしての最終日 新日本プロレスの試合を観戦しました。 白熱した試合、最高でした！

일본의 역사를 요약 정리하여 보여주려 하였으나, 전시물이 부족한듯 보임. 초등학생 무료인점. 입장료가 싼것은 좋음. 고질라전은 비싸기만함

생각보다 규모도 나름크고 입장료가 저렴한편

노기억

(Google 번역 제공) 미즈키 시게루전이 있으므로 2023년 8월 5일에 관람했습니다. 특별전이므로 어른 1600엔입니다만, 하루 승차권이나 도니치 에코 티켓이 있으면 100엔 할인으로 입관할 수 있습니다. 여름방학의 주말이므로 아이 동반의 손님이 많아 입구는 활기차고 있었습니다, 미즈키 시게루전은 원화 메인이기 때문에 촬영 금지의 개소가 많아 장기 휴업중의 사카이미나토의 미즈키 시게루 기념관에서 이동시킨 색칠하기 베토베토씨는 촬영 가능합니다. 사카이미나토의 기념관은 상당히 촬영할 수 있는 곳이 많았는데 거기가 조금 유감인 곳입니다 덧붙여서 2층의 통상전만이라면 어른 300엔, 이쪽은 촬영 가능합니다. 2023년 10월부터 리뉴얼 때문에 장기 휴관이 되므로 주의해 주세요. (원문) 水木しげる展が有るので2023年8月5日に来館しました。特別展なので大人1600円ですが、一日乗車券かドニチエコきっぷがあれば100円引きで入館できます。 夏休みの週末なので子供連れのお客さんが多くて入り口は賑わっていました、水木しげる展は原画メインの為撮影禁止の箇所が多くて長期休業中の境港の水木しげる記念館から移動させたぬりかべとべとべとさんは撮影可能です。境港の記念館は結構撮影できる所が多かったのにそこが少し残念な所です ちなみに二階の通常展のみであれば大人300円、こちらは撮影可能です。2023年10月からリニューアルのため長期休館になりますので注意してくださいね。

(Google 번역 제공) 한때 "고양이 전시회"를 보러 갔습니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다채로운 전시에서 재미있었습니다! 가가와 쿠니요시 뿐만이 아니라, 하나베 효사이라든지 전시하고 있었고. 언젠가 사이키델릭 고양이 화가의 루이스 웨인과 카가와 쿠니요시와 의인화 고양이전을 해 주었으면 한다! (원문) かつて「猫展」を見に行きました。 思った以上に盛りだくさんの展示で面白かった！ 歌川国芳だけでなく、河鍋暁斎とかも展示してあったし。 いつかサイケデリック猫画家のルイス・ウェインと歌川国芳とで擬人化猫展をやってほしい！

(Google 번역 제공) 미즈키 시게루 씨의 백귀 야행전을 보러 갔습니다. 10월부터 3년간 리뉴얼하는 모습으로, 마지막 전람회군요.2층의 상설전도 좋네요. 외관이라든가 정원은, 현존과 바뀌지 말고 싶습니다.리뉴얼로 카페라든지 레스토랑이 생기면, 기쁩니다. (원문) 水木しげるさんの百鬼夜行展を見に行きました。 １０月から3年間リニューアルする様で、最後の展覧会ですね。2階の常設展もいいですね。 外観とかお庭は、現存と変わらないで欲しいです。リニューアルでカフェとかレストランができると、嬉しいです。楽しみです。

(Google 번역 제공) 뉴스로 전전의 기획전을 하고 있다고 알고, 방문했습니다. 기획전은 300엔으로, 상설전과의 공통권이 400엔. 전전전은 원 플로어 통째로 사용해, 당시의 사람들의 숨결이 전해지는 편지, 엽서, 사진, 포스터 등이 좋았습니다. 쇼와 천황 나고야 대연습통감의 8분의 영상은 귀중하고 전망해 버렸습니다. 2층 상설전은 재방문이었지만, 넓고 얕은 인상. 3층에도 나고야 역사전이 있다는 것으로 가 보았습니다만, 이쪽은 야츠케 감이 있는 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원문) ニュースで戦前の企画展をやっていると知り、訪問しました。企画展は300円で、常設展との共通券が400円。戦前展はワンフロア丸々使って、当時の人たちの息吹が伝わるような手紙、葉書、写真、ポスター等がありよかったです。昭和天皇名古屋大演習統監の8分の映像は貴重で見入ってしまいました。2階常設展は再訪でしたが、広く浅くという印象。3階にも名古屋歴史展があるということで行ってみましたが、こちらはやっつけ感のある寂しい内容でした。

엄청 더운 여름인데, 멀리까지 나갈수는 없어서 나고야성 들린김에 키시멘을 먹으려 왔었습니다 에비🍤 키시멘, 일반 키시멘 이렇게 두개 먹었는데 성에 붙어있는 음식점이라 기대가 적었지만. 일단 엄청 빨리나오며 국물 깊게 우려진 느낌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퇴식구가 가게 뒷편에 있는데 이건좀 헷갈렸어요

25년 5월 방문 일정상 나고야성에서 바로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할 동선이라 성 구경하다가 오픈시간 맞춰서 오게 되었습니다. 성세트와 테바사키를 시켰으며, 솔직히 기대도 많이 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맛이였습니다. 테바사키는 많이 짰습니다.

나고야성에 왔다가 시간이 없어서 후딱 먹고가려고 내부음식점에 오게됨 근데 사람이 많다보니 웨이팅이 쪼끔 있었고 다행히 회전은 빠른편. 가게 이름답게 키시면이 주종인데 면이 쫄깃해서 소바형태의 음식과 굉장히 잘어울린다. 그리고 같이주는 팥들어간 빵. 기대를 전혀 안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 면세점에 있으면 사가려고했는데 면세점이편의점 사이즈여서 없었다ㅠㅠ 아마나고야성 근처에서 파는것 같은데 여유가되면 꼭사가시길ㅠ

나고야 성내 위치한 가게입니다. 주문은 키오스크 주문 후 받은 티켓을 번호 호명 시 음식과 바꿔가는 시스템인 것 같으나 바빠서 그런지 점원분이 메뉴 물어보고 키오스크 작동해 주고 있었습니다. 텐푸라 키시멘을 주문하였으며, 첫 맛은 짠 느낌이 들었지만 이내 적응하여 국물까지 완식 하였습니다. 음식을 다 먹은 후 퇴식하는 장소가 있어 식기를 반납하고 있었습니다. 점내에 좌석이 있으나 외부에도 천막쳐진 좌석이 있습니다. 키오스크에 영어 설정도 가능한 것 같았으며 계산은 카드를 이용하였습니다.

자판기 주문 후 번호를 부르면 찾아가는 한국 휴게소스타일의 주문방법. 성 내부의 키시멘집이라 다소 기대는 안했지만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음. 자루키시멘 추천!

음식 맛 자체는 평범함. 키시멘이 쫄깃해서 맛있었음. 관광지 내에 있어서 그런지 싸지는 않음. 키시멘 안드셔보셨음 한번쯤 경험해볼만 함

기대하지 않은 음식점이였는데, 맛있었습니다! 노포 같은 분위기에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큰 사이즈의 우동을 주문 하고 싶네요~!

(Google 번역 제공) 닛신시 이와사키에 있는 성. 코마키 나가쿠테 전투와 관련하여 실제로 사용되었다는 것. 작은 성이지만 나름대로 좋은. 덧붙여서 성은 내용은 일진의 역사나 지도 등을 전시하고 있어 위쪽은 전망대처럼 되어 있어, 일진 시내를 바라볼 수 있다. 성에 가는 도중에는 수금굴 등 독특한 것이 있고, 또한 고분 등도 있다. (원문) 日進市岩崎にあるお城。 小牧長久手の戦いと関連してて、実際に使われたとの事。 小さな城だけどそれなりに 立派。ちなみに城は中身の方は日進の歴史や地図などを展示してあり、上の方は展望台みたいになってて、日進市内を眺めることができる。 お城に行く途中は水琴窟などユニークなものがあり、また、古墳などもある。

(Google 번역 제공) 2025/8월 이와사키성과 역사박물관에 다녀 왔습니다. 이와사키성은 슬리퍼로 갈아입고 올라갑니다. 도중 몇몇의 갑옷・옛날의 비품・역사의 소개・또 선풍기・스팟 쿨러도 있어 쾌적하게 올라갔습니다. 천수각은 그물 울타리는 있지만 밖에 나와 1 주위 바람이 기분 좋습니다. 또, 옆에 있는 역사 박물관은 입구에 미스트 샤워도 있습니다만 안은 보통. 둘 다 무료이지만 깨끗하고 볼만한 충분합니다. (원문) 2025/8月　岩崎城と歴史博物館に行ってきました。 岩崎城はスリッパに履き替えて登ります。 途中何体かの鎧・昔の備品・歴史の紹介・また扇風機・スポットクーラーもあり快適に登れました。 天守閣は網フェンスはありますが外に出て１周回れ風が心地よいです。 また、そばにある歴史博物館は入り口にミストシャワーもありますが中は普通。 どちらも無料なのに綺麗で見応えは十分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와사키 성지 공원은 컴팩트하면서도, 역사와 자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산책 스포트였습니다. 성터를 둘러싸면서 당시를 상상해, 천수지나 기념관에서 배워, 마지막은 비석 앞에서 조용히 여운에 잠긴다. 그런 「역사 산책」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원문) 岩崎城址公園はコンパクトながらも、歴史と自然を一度に楽しめる散策スポットでした。城跡をめぐりながら当時を想像し、天守や記念館で学び、最後は碑の前で静かに余韻に浸る。そんな「歴史散歩」を満喫できる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런 곳에 성이 있었는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주위를 적당히 산책할 수 있고, 밖의 벤치에 앉아 일진시도 바라볼 수 있다! 코마키·나가쿠테의 싸움은 이름만 알고 있었지만, 자세한 내용을 알고 공부가 되었다. 한가한 사람은 한 번 와도 좋을지도. (원문) こんなところに城があったのか！ 全然気づかなかった。 周りを適度に散歩できるし、外のベンチに座って日進市も見渡せる！ 小牧・長久手の戦いは名前だけ知っていたけど、詳しい内容を知れて勉強になった。 暇な人は一度来てもい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일진에 성이 있는 것을 알고, 똑같이 재건천수가 있는 니시미카와 지방에서 방문했습니다. , 평일에도 고령자를 중심으로 파라파라와 사람이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적어도 10 몇대에서 20대는 멈출 수 있을 것 같은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어 화장실도 몇 곳 있어 인근 분이 산책하기에는 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日進に城があるのを知り、同じく再建天守のある西三河地方から訪れました。戦国時代にはあり得なかった模擬天守ですが、決して広くはないですが山城らしい場所ですね。市民の憩いの場になっているのか、平日でも高齢者を中心にパラパラと人が訪れていました。少なくとも10数台から20台は停められそうな駐車場も完備されており、お手洗いも何ヵ所かあり近隣の方が散歩するには最適だ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가쿠테로부터 쉐어 사이클로 방문했습니다. 토루가 깨끗하게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망적 등도 감동합니다. 자료관, 천수는 타다입니다! 코마키.나가쿠테의 싸움을 말하는데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장소입니다. (원문) 長久手からシェアサイクルで訪ねました。土塁が綺麗に残っているのが見れますし、櫓跡なども感動します。資料館、天守はタダです！小牧.長久手の戦いを語る上で絶対外せな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성을 뒤로, 다음 어디로 가려고, 사전에 검토해, 여기라고, 결정했다. 어쨌든, 눈에 띄는 천수, 신경이 쓰인다. 고마키·나가쿠테의 고전장. 고속 날아, 스 ~ ~ 도착. 나고야는 편리하다. 북측 주차장에 정차하면, 고성감을 자아내는 분위기 확실. 진행하면, 니노마루에서 압권의 하늘 해자. 깊은 ~. 한층 더 진행하면, 고분 겨드랑이 혼마루에. 컴팩트하면서, 고성감 듬뿍. 그리고? 이것은 훌륭한 천수이다. 게다가, 나가야풍의 자료관도. 둘 다 안에 넣어 견학은 무료. 전망 천수로부터의 경치는, 중간. 미카와 중입을 만끽할 수 있다. 간이 갑옷도 이것이라든지 줄지어 있다. 보통 볼거리가 있습니다. (원문) 名古屋城を後に、次どこ行こうと、事前に検討し、ここだぁ、と決めた。 なにやら、目立つ天守、気になる。 小牧・長久手の古戦場。 高速飛ばし、す〜っと到着。 名古屋は便利だね。 北側駐車場に停めれば、古城感を醸し出す雰囲気バッチリ。 進みいれば、二の丸から圧巻の空堀。 深い〜。 さらに進めば、古墳脇から本丸へ。 コンパクトながら、古城感たっぷり。 そして、？？？ これは立派な、天守だぁ。 それに、長屋風の資料館も。 どちらも中に入れて、見学は無料。 展望天守からの眺めは、中々。 三河中入りを満喫出来る。 簡易甲冑もこれでもかと、並ぶ。 中々、見どころありだね。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성에 창건시 그대로 현존하는 3개의 구석은 모두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니시난 구미 망치는 혼마루의 남서쪽 구석에 위치해 1612년경에 건축되었습니다. 건물의 규모는 크고 동서 약 11.8m, 남북 약 13.5m, 높이 약 14.1m. 되어있어 매우 드문 형식입니다. 2층 서면과 남면에는, 삼각형의 소형의 지붕인 치조 파풍과 적을 공격하기 위한 석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에 의해 1923년에 재건 수복된 것으로부터, 국화의 오니와, 기와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원문) 名古屋城に創建時のまま現存する3つの隅櫓は、いずれも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ます。 西南隅櫓は、本丸の南西隅に位置し、1612年頃に建造されました。 建物の規模は大きく、東西約11.8ｍ、南北約13.5ｍ、高さ約14.1ｍ。一階に屋根を付けていないため、外から見ると二重櫓に見えますが、内部は三階櫓となっており、非常に珍しい形式です。 二階西面と南面には、三角形の小型の屋根である千鳥破風と敵を攻撃するための石落としが設けられています。1921年に石垣の崩落によって倒壊したため、当時の管理者だった宮内省により1923年に再建修復されたことから、菊紋の鬼瓦、棟瓦が用いら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계절마다 며칠간의 공개, 추석 기간에 가면 여름의 6일간 공개의 사이였으므로, 20분 나란히 보았습니다. 3층 부분이 인원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행렬이 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망(창고)이므로, 거기까지 볼만한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감시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거나, 화살로 침입자를 격퇴할 수 있는 소창이 있거나,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문) 季節毎に数日間の公開、お盆期間に行ったら夏の6日間公開の間だったので、20分並んでみました。3階部分が人数制限あるため、行列になってしまうようです。櫓(倉庫)なので、そこまで見応えがある感じ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ただ、見張りができるようにしてあったり、矢で侵入者を撃退できる小窓があったり、当時の雰囲気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서남구망(미신망)은 메이지의 폐성령, 나고야 공습의 피해를 면한 귀중한 현존유구로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내부는 평소에는 비공개이지만 기간 한정으로 가끔 공개되는 것 같다. 외관은 2층 건물이지만, 내부는 3층 구조로 되어 있다. (원문) 西南隅櫓(未申櫓)は明治の廃城令、名古屋空襲の被害を免れた貴重な現存遺構で国の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 内部は普段は非公開だが、期間限定で時々公開されるらしい。 外観は二階建てだが、内部は三階建ての構造となっ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1612년(경장 17)경에 건조된 것이라고 합니다.통상은 비공개인 것 같습니다만, 방문한 날은 우연히 공개되고 있는 날로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밖에서 보면 2층건물처럼 보이지만, 안은 3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에 대한 슬릿을 확인할 수있었습니다. 이 서남구 망토는 1921년(타이쇼 10년)의 태풍으로 도괴했지만, 메이지 유신 후에는 천황가의 이궁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미야우치성에 의해 1923년(타이쇼 12)에 재건 수복되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국화의 오니와, 기와가 이용되고 있는 것이, 다른 구석과 다른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원문) 1612年(慶長17)頃に建造されたものだそうです。通常は非公開のようですが、訪れた日はたまたま公開されている日で中に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 外から見ると二階建てのように見えますが、中は三層構造となっています。二階西面と南面には、敵を攻撃するための石落としが設けられています。中から石を落とすためのスリット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この西南隅櫓は1921年（大正10年）の台風で倒壊したが、明治維新後は天皇家の離宮となっていたため、宮内省により1923年(大正12)に再建修復されたそうです。その為、菊紋の鬼瓦、棟瓦が用いられてるのが、他の隅櫓と違うポイントの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성에 창건시 그대로 현존하는 3개의 구미타구(스미야구라)는 모두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서남구 망치는 혼마루의 남서쪽 구석에 위치해 1612년(경장 17)경에 건조되었습니다. 혼마루 미신구미 망(혼마루 히츠지 사루스미야구라)라고도 불립니다. 건물의 규모는 크고 동서 약 11.8m, 남북 약 13.5m, 높이 약 14.1m. 1층에 지붕을 붙이지 않았기 때문에, 밖에서 보면 이중 망치로 보입니다만, 내부는 3층 망치가 되어 있어 매우 드문 형식입니다. 상하 사방에 지붕과 망치(히사시)를 마련한 입모야조(이리모야 만들기), 평와와 환와를 조합한 혼와와라부키(혼카와라부키)로, 2층 서면과 남면에는, 삼각형의 소형 의 지붕인 치토리 파풍(치도리하후)과 적을 공격하기 위한 석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1921년(타이쇼 10)에 이시가키의 붕괴에 의해 도괴했기 때문에, 당시의 관리자였던 미야우치성에 의해 1923년(타이쇼 12)에 재건 수복된 것으로부터, 국화의 오니와, 기와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원문) 名古屋城に創建時のまま現存する3つの隅櫓(すみやぐら)は、いずれも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ます。西南隅櫓は、本丸の南西隅に位置し、1612年(慶長17)頃に建造されました。本丸未申隅櫓(ほんまるひつじさるすみやぐら)とも呼ばれます。 建物の規模は大きく、東西約11.8ｍ、南北約13.5ｍ、高さ約14.1ｍ。一階に屋根を付けていないため、外から見ると二重櫓に見えますが、内部は三階櫓となっており、非常に珍しい形式です。 上下四方に屋根や庇(ひさし)を設けた入母屋造(いりもやづくり)、平瓦と丸瓦を組み合わせた本瓦葺き(ほんかわらぶき)で、二階西面と南面には、三角形の小型の屋根である千鳥破風(ちどりはふ)と敵を攻撃するための石落としが設けられています。1921年(大正10)に石垣の崩落によって倒壊したため、当時の管理者だった宮内省により1923年(大正12)に再建修復されたことから、菊紋の鬼瓦、棟瓦が用いら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성 천수각의 남서쪽 모퉁이에 위치하며 초기 축성 당시 축조된 3개의 모루 중 하나로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원문) Located at the southwest corner of the main keep of Nagoya Castle, it is one of the three corner towers built during the initial construction and is designated as a National Important Cultural Property.

(Google 번역 제공) 일반적으로 비공개 성곽과 명역 주변의 고층 빌딩을 같은 화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계단이 매우 가파르고 다리를 미끄러지면 보통 4 건지도 (원문) 通常は非公開 城郭と名駅周辺の高層ビルを同じ画角で望める 階段が非常に急で足を滑らすと普通に４ぬかも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 굴지의 은신처 레스토랑에 🕯️ 가게 밖에서 이미 라이트 업되어 환상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는 정말 다른 세계 ...! 어두운 곳에 텐트가 몇 개 있고 환상적이었습니다. 어두운 가운데 술을 받는 것은 로맨틱했습니다. 술도 세련된 것이 많이! 내가 부탁한 것은 신데렐라의 유리 신발에 들어와 나왔다 💍 과자도 엄청 독특하고, 뭔지 모르겠지만 우선 부탁해 보는 재미 🙊 데이트에서도 여자 회에서도 분위기가 날 것 같은 알고 있으면 멋진 가게였습니다. 어두운 가운데의 화질은 iPhone11의 한계라는 느낌,,, 🥲 마음 휴게실 가루바 @ garuva1992 📍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 사카에 3-22-4 16:00~24:00(요일에 따라 다름) (원문) 名古屋屈指の隠れ家レストランへ🕯️ お店の外から既にライトアップされていて幻想的な雰囲気でしたが 中に入ってみるの本当に別世界…！ 真っ暗な中にテントがいくつかあって幻想的でした。 暗い中でお酒を頂くのはロマンチックでした。 お酒もおしゃれなものがたくさん！ わたしが頼んだものはシンデレラのガラスの靴に入って出てきました💍 スイーツもめちゃくちゃユニークで、何か分からないけどとりあえず頼んでみる面白さ🙊 デートでも女子会でも盛り上がりそうな知ってるとオシャレなお店でした。 暗い中の画質はiPhone11の限界という感じ、、、🥲 心の休憩室ガルーバ @garuva1992 📍愛知県名古屋市中区栄3-22-4 16:00〜24:00(曜日によって異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들어간 순간 어두운 세계가 퍼져 있어서 매우 놀랐습니다! 웃음 접수의 근처는 디즈니의 카리브 해적 같은 분위기가 가까울지도입니다! 어두운 가운데 안내되면 촛불로 밝은 베일의 텐트가 여러 개 있고 그 중 하나로 안내되었습니다! 텐트 내의 불빛은, 1개의 촛불 뿐이므로, 메뉴는 어두움으로 조금 읽기 어렵지만, 스마트폰의 라이트 사용하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이번은 기념일 코스로 했습니다! 엄청 세련되고, 모두 맛있습니다! 양은 많고 대만족! 오리, 생햄, 게, 서리가 소 등도 사용되고 있었고, 가격 이상의 요리였다고 느꼈습니다! 시야가 충분하지 않은(?)분, 맛에 매우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르골과 세트로 멋진 케이크를 내 주셨습니다! 너무 달지 않아 매우 맛있었습니다! 친구에게 비밀로 하고 싶은 정도, 엄청 멋진 가게였습니다! 리피 확정입니다! ! ! (원문) 入った瞬間真っ暗な世界が広がっていてすごくびっくりしました！笑 受付の辺りはディズニーのカリブの海賊みたいな雰囲気が近いかもです！ 真っ暗な中案内されると、ろうそくで照らされたヴェールのテントがいくつもあり、その一つに案内されました！ テント内の明かりは、一本のろうそくだけなので、メニューは暗さでちょっと読みにくいけど、スマホのライト使えば全然問題ないです！ 今回は記念日コースにしました！めちゃくちゃおしゃれで、どれも美味しいです！量は多めで大満足できます！ 鴨、生ハム、蟹、霜降り牛なども使われていたし、値段以上のお料理だったと感じました！ 視界が十分でない（？）分、味にとても集中できて良かったです！ オルゴールとセットで素敵なケーキを出していただけました！甘すぎなくて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友達に秘密にしちゃいたいくらい、めちゃくちゃ素敵なお店でした！リピ確定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친구의 생일 축하에서 이용했습니다! 비일상을 맛보고 싶어서 ✨ 실제로 가면 이미지대로 디즈니씨 같은 분위기도 🐭 생일 케이크가있는 코스로했습니다. 테이블의 증거는 촛불이며, 그 불꽃에도 치유되었습니다 🔥 ○사전 예약 추천 ○주차장 없음 인근🅿️ ○크레디트 결제🙆‍♀️ ○생일・기념일 데이트에 추천 ○소수 (원문) 友達の誕生日お祝いで利用しました！ 非日常を味わってほしくて✨実際に行くとイメージ通りでディズニーシーのような雰囲気も🐭 誕生日ケーキ付きのコースにしました。 テーブル内の証明はロウソクで、その炎にも 癒されました🔥 ○事前予約おすすめ ○駐車場なし 近隣🅿️ ○クレジット決済🙆‍♀️ ○誕生日・記念日デートにおすすめ ○少人数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최고로 입구에서 세계관으로 압도됩니다. 특별한 사람과 특별한 날에 가는 것이 추천. 요리는 아시아 풍의 양념이 많고 서투른 사람은 서투르지도 모릅니다. 자신은 사랑했습니다. 가루바 우동은 〆에 절대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雰囲気最高で、入り口から世界観に圧倒されます。 特別な人と、特別な日に行くのがおすすめ。 料理はアジアン風の味付けのものが多く、苦手な人は苦手かもしれません。自分は大好きでした。 ガルーバうどんは〆に絶対に食べた方が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지친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같은 장소가 "마음의 휴식실 가루바"씨입니다. 일상의 피로를 리셋하고 싶을 때,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듣고 싶을 때, 살짝 마주보고 싶을 때 추천. (원문) 疲れた心を優しく包み込んでくれるような、そんな場所が「心の休憩室ガルーバ」さんです。店内は温かい照明と落ち着いた雰囲気で、まさに都会の喧騒を忘れられる癒やしの空間。こだわりのドリンクを片手に、ゆったりとした時間を過ごせます。 日常の疲れをリセットしたい時、誰かに話を聞いてほしい時、そっと向き合いたい時におすすめ。まさに「心の休憩室」という名にふさわしい、安らぎの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식사: 맛있지 않다. 집이 더 좋습니다. 모두 맛이 맛있습니다. 모두 손님에게 뭔가 시키는 종류였다. 치즈 퐁듀도 비챠비챠의 빵으로 치즈도 잠시 누군가 시도했을까 하는 맛이었다. (전채의 오리 고기의 로스는 맛있었습니다.) 점내 : 뜨거운, 말하기 어려운 점내 분위기 촛불 눈이 치카치카하고 있어 힘들다. 가게의 사람이 한번은 스스로 체험해 보면 좋다고 생각한다. (원문) 食事：美味しくない。家のほうがまし。すべて味がしょっぱい。全部客になにかさせる種類だった。チーズフォンデュもビチャビチャのパンでチーズもしょっぱく誰か試したのだろうかという味だった。（前菜の鴨肉のロースは美味しかった。） 店内：熱い、喋りづらいような店内の雰囲気 ろうそく目がチカチカして居づらい。 店の人が一度は自分で体験してみればいい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여러가지로 식사의 이용은 하지 않기 때문에 서비스면만의 평가가 됩니다만… 내 생일에 서프라이즈로 남편이 예약해주고 밤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남편에게는 신발 탈이 없는 가게이지요? (이 날이 벗고 신기 어려운 부츠 + 여자의 날 + 허리 통증이나 원래 약간 버릇이므로 다다미라든지 신발 벗고 들어가는 음식점이나 큰 서투른) 확인 & 주문하고 괜찮아! 신발 탈이 없다고 들었습니다만… 가보면 어두운 중화를 벗고 바닥에 깔린 카펫 위에 앉아 있다는 약간 캠프 스타일? 가게였습니다. 그리고 두고 있는 좌의자도 앉아 피 등으로 더러워지면 닦는 재질이라도 안될 것 같아… 그런데 융단도 어두운 점내(컨셉으로)이므로 보통 다른 손님이나 점원도 융단의 끝을 토족으로 밟아 이동되고 있기 때문에 사적으로는 완전 NG로… 아무래도 남편은 가게의 사진 보고 테이블이기 때문에 신발 탈이 없는 의자석이라고 생각해 온 것 같아서… 정말 남편과 생리적으로 무리 (특히 그 날은) 내가 완전히 나쁜데 스탭은 융단은 매일 클리닝에 내는 일이나 특별히 토족에서도 가능하게 합니다… 그래도 난 괜찮아도 남편은 토족으로 올라간 곳에 양말로 올라가지? 같은 집에 돌아가니까 조금 싫다든가 역시 의자 더럽히지 않으려면 열심히 하지만 더럽히면 무섭다든지 여러가지 이유로 취소 부탁했습니다. 그 후 점원은 말하지 않게 실은 기념일의 케이크라든지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만… 내점 후 완전 이쪽의 사정으로의 캔슬＆케이크까지 준비해 주셨는데 죄송합니다 돌아가기 전에 취소 수수료와 케이크 요금, 그리고 만약 테이크 아웃이나 서있는 채 빨리 마실 수있는 테이크 아웃 음료 등 있으면 받고 돌아갈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만, 불행히도 그런 음료도 없으며 다시 음식을 먹지 않기 때문에 돈은 이번에 괜찮습니다. 물론 죄송합니다. 너무 많이 말씀해 주시면 여러 번 전했습니다만, 점원은 여러 번 괜찮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시므로 말에 응하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정말 불필요한 수고만 끼쳐 드려 죄송했습니다 & 컨셉적으로 나는 더 이상 갈 수 없는 가게입니다만, 이상과 같이 접객? 아주 좋아, 컨셉으로도 어둡고 차분하고, 촛불의 등불이 깨끗하고 멋지고 꽤 좋은 가게였다! 그리고 내 주위에 광고하고 있다면 상당히 무엇 거기! ? 이번에 가고 싶으니까 가게 이름 가르쳐주세요! 등 말해 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적어도 그 사람들이 가 주시길 바란다(>_<) 덧붙여서 가게 나온 후 남편은 해 버렸다고 의기 소침 안면 창백으로… 우연히 내가 전부터 궁금했던 장어 가게가 아직 차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다 & 운 좋게 자리가 비었기 때문에 전부 이번은 내가 준비해, 가서, 남편이 적어도 1번 높은 특상 먹어주고 울고 붙어 왔기 때문에 거기에 달콤해 먹었습니다^^; 왠지 찢어진 생일이었지만 맛있는 장어와 이쪽의 점원씨의 상냥한 배려로 어쩐지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신발 벗지 않고 갈 수 있는 의자석(테이블석?)이 만약 할 수 있으면… 회신란에서도 가르쳐 주면 폐가 아니면 배고프고 기뻐하며 날아갑니다만 좋으면 가르쳐 주시면 다행입니다. (원문) 色々あってお食事の利用はしてないのでサービス面だけの評価になりますが…… 私の誕生日にサプライズで夫が予約してくれてて夜伺いました。 が、事前に夫には靴脱がないお店だよね？(この日が脱ぎ履きしにくいブーツ＋女子の日＋腰痛やそもそもやや潔癖なので座敷とか靴脱いで入る飲食店とか大の苦手)と確認＆オーダーしてて大丈夫！靴脱がないよと言われましたが…… 行ってみると暗い中靴を脱ぎ床に敷かれた絨毯の上に座るというややキャンプスタイル？のお店でした。 そして置いてある座椅子も座って血などで汚したら拭ける材質でもなさそう…… でもって絨毯も暗めの店内(コンセプトで)なので普通に他のお客さんや店員さんも絨毯の端を土足で踏まれて移動されてるので私的には完全NGで…… どうやら夫は店の写真みてテーブルだから靴脱がない椅子席だと思い込んでたみたいなので… ほんと夫と生理的に無理(特にその日は)な私が完全に悪いのに スタッフさんは絨毯は毎日クリーニングに出してることや特別に土足でも可能にします……や、椅子持ってきますなど始終丁寧に対応くださったのですが、 それでも私は良くても夫は土足で上がったとこに靴下で上がるんだよね？ 同じ家に帰るから少し嫌だなとかやっぱり椅子汚さないようには頑張るけど汚したら怖いとか諸々の理由でキャンセルお願いしました。 そのあと店員さんは言いずらそうに実は記念日のケーキとか用意してたんですが……とも仰っててたのでほんとに申し訳なく……。 来店後完全こちらの都合でのキャンセル＆ケーキまで用意してくださってたのに申し訳さすぎて 帰る前にキャンセル料とケーキ代、そしてもしテイクアウトや立ったままサッと飲めるテイクアウトドリンクなどあれば頂いて帰りますと提案したのですが、 あいにくそのようなドリンクもなく、また飲食されてないのでお金は今回結構ですよと店員さんからは優しいお声かけが‬т т もちろん申し訳なさ過ぎて払わせてくださいと何回も伝えましたが、店員さんは何回も大丈夫です！とおっしゃってくださるのでお言葉に甘えてお店を出ました。 ほんとに余計な手間だけおかけして申し訳なかった＆コンセプト的に私はもう行けないお店ですが、 以上の通り接客？はとてもよく、 コンセプトとしても暗くて落ち着いてて、ロウソクの灯りが綺麗でオシャレでなかなかいいお店だった！ と私の周りに宣伝しまくってたら 結構何そこ！？今度行きたいから店名教えて！ 等言ってくれてる人達が多いのでせめてその人たちが行ってくれるように願います(>_<) ちなみにお店出たあと夫はやってしまったと意気消沈顔面蒼白で…何も手につかなさそうだったので怒る気にもなれず たまたま私が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うなぎ屋さんがまだ車で行ける距離にあった＆運良く席が空いてたので全部今度は私が手配して、行って、 夫がせめて1番高い特上食べてくれ‬т тと泣きついてきたのでそれに甘えて食べました^^; なんだかバタバタした誕生日でしたが美味しいうなぎと こちらの店員さんの優しいお心遣いでなんだかんだと良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 けど雰囲気はホント好きだったので…… 靴脱がずにいける椅子席(テーブル席？)がもし出来れば…… 返信欄でも教えて下さると ご迷惑でなければ、お腹すかせて喜んで飛んでいきますのでもし宜しければ教えて下さると幸いです。

입장료를 내고 동문을 통과하면 나오는 늑지 정원입니다. 그늘로 산책하기 좋은듯 합니다. 사람들이 대부분 나고야 성쪽으로 몰리기 때문에 한적하여 좋습니다. 6월의 어느날 모기 조심을 하여야 할듯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성의 동문에서 들어가자마자 있습니다. 의 정원으로서는 일본 제일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호장인 돌조와 가파른 지형을 표현한 북미정과 전정은, 쇼와 28년에 명승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가 지하에 남아있는 것을 알고, 2018년에 정원의 거의 전역이 명승으로 추가 지정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돌뜰이나 권조와 같은 형태를 한 오야마가 있어, 약간의 산책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名古屋城の東門から入ってすぐにあります。この庭園は、歴代藩主が公私にわたって過ごした二之丸御殿の北側に造られた庭園です。面積は約3万平方メートルに及び、藩主が居住した城内御殿の庭園としては日本一の規模を誇ります。 豪壮な石組みや急な地形を表現した北御庭と前庭は、昭和28年に名勝に指定されました。その後の発掘調査などにより、江戸時代後期の大規模な大名庭園として非常に価値ある遺構が地下に残されていることがわかり、2018年に庭園のほぼ全域が名勝として追加指定されました。 美しい石庭や巻貝のような形をした小山があり、ちょっとした散策に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니노마루에는 한 번 번주의 거주 공간인 니노마루 고텐이 있었지만, 메이지 초기에 해체되었다. 후지노마루 정원은 그 후지노마루 궁전에 북쪽에 있던 번주 전용 정원이다. 성곽 내부의 정원으로서는 최대 규모였다고 한다. 후지노마루의 건축물은 거의 잃어버렸지만, 정원이 정비되어 있다. 이곳은 방문하는 사람도 적고 천천히 감상할 수 있다. (원문) 二之丸にはかつて藩主の居住空間である二之丸御殿があったが、明治初期に解体された。二之丸庭園はその二之丸御殿に北側にあった藩主専用の庭園である。城郭内部の庭園としては最大規模だったという。 二之丸の建造物はほぼ失われたが、庭園が整備されている。ここは訪れる人も少なく、ゆっくり鑑賞できる。

(Google 번역 제공) 명승 지정 2024년 4월 초순, 하나미에서 갔습니다. 후지노마루는 역대 번주가 공사에 걸쳐 보냈던(후지노마루) 고전이 있어, 거기에 인접한 정원을 후지노마루 정원이라고 부릅니다. 면적은 약 3만㎡에 이르고, 번주가 거주한 성내 고전의 정원으로서는 일본 제일의 규모를 자랑한다는 것. 유료 에리어입니다만, 이쪽 외에 혼마루고텐 등 볼거리 있어, 충분히 원을 취했습니다. (원문) 名勝指定 2024年4月上旬、花見で行きました。 二之丸は歴代藩主が公私にわたって過ごした(二之丸)御殿があり、そこに隣接した庭園を二之丸庭園と呼んでいます。 面積は約3万㎡に及び、藩主が居住した城内御殿の庭園としては日本一の規模を誇るとのこと。 有料エリアですが、こちらの他に本丸御殿など見どころあり、充分元がと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12월에 이곳에서 단풍이 보이는데 놀랐습니다. 12월, 거연 재경간도 단풍, 很驚喜.선택 관동문 진입 시위적, 천과 동정원, 후지노마루 정원, 기요마사 공석 후, 재조모 나고야성, 감패체사갱완 정정. (원문) 12月にここで紅葉が見られるのには驚きました。東庭園、二の丸庭園、清正公石曳きの像を経て、名古屋城を訪れると、東門から入場するのが正解です。 12月，居然在這裡看到紅葉，很驚喜。選擇從東門進入是對的，穿過東庭園、二之丸庭園、清正公石後，再參觀名古屋城，感覺體驗更完整了。

(Google 번역 제공) 가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공원은 넓지만, 가을에 가장 아름다운 나무들을 감상하려면 해자와 니노마루 정원에만 집중하세요. 화려한 단풍에 둘러싸인 성의 풍경은 아름다운 사진을 찍기에 완벽합니다. 안에는 제가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찻집도 있습니다. (원문) Un lieu incontournable pour les amoureux de l'automne. Le parc est immense, mais il suffit de se concentrer sur les douves et le jardin Ninomaru pour voir les plus beaux arbres à l'automne. Les vues sur le château, encadrées par le feuillage flamboyant, sont parfaites pour de belles photos. Il y a aussi une maison de thé à l'intérieur que je n'ai pas fait mais qui a une belle vue.

(Google 번역 제공) ☆역대 번주 전용 정원, 니노마루 궁전의 북면에 지어진 정원, 번주의 주거 궁전 정원에서는 일본 제일의 규모 ❗️ 초대 오와리 번주/도쿠가와 요시나리의 고텐 조영과 함께 정원도 작정, 당초는 유교를 도입한 중화풍, 서서히 개축되어 10대 번주/제조의 대개수로 현재의 규모의 「회유식 정원」으로 변모😲 옛날에는 변화가 풍부한 원내, 산정에 사가 있던 권현산, 산피부가 나선 모양의 에나비와 같은 모습의 에나미산, 연못도 2곳, 오차야가 6곳, 등나무나 수목 등이 정원을 물들였습니다. 메이지기가 되어 육군성 소관 “나고야 진대”가 배치되게 되어, 니노마루 고텐이나 정원도 해체되어 정지되어 버린, 슬픈 😢 ☆지금, 조금씩 후지노마루 정원내의 발굴 조사 진척, 서서히 복원 정비가 진전하고 있습니다, 기대입니다 😄 혼마루나 천수주변 주변의 번잡함이 거짓말처럼, 조용히 산책 할 수 있습니다, 자연 있어 사적 있어 안내판 있어로 유쿠리 할 수 ​​있습니다, 북측의 해자 너머의 풍경도 꽤 좋습니다 ✨ 특히 가을 단풍 시즌은 멋지고 봄의 벚꽃 시즌도 추천합니다 🍁 헤세이 30년(2018년)에 정원의 거의 전역이 나라의 명승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원문) ☆歴代藩主専用の庭園、二之丸御殿の北面に造られた庭園、藩主の住居御殿の庭園では日本一の規模❗️ 初代尾張藩主/徳川義直の御殿造営と共に庭園も作庭、当初は儒教を取り入れた中華風 、徐々に改築され10代藩主/斉朝の大改修で現在の規模の「回遊式庭園」に変貌😲 昔々は変化に富んだ園内、山頂に社のあった権現山、山肌が螺旋状の栄螺のような姿の栄螺山、池も2ヶ所、御茶屋が6ヶ所、藤棚や沢山の樹木などが庭園を彩ってました‼️ 明治期になり陸軍省所管「名古屋鎮台」が配置される事になり、二之丸御殿や庭園も解体され整地されてしまった、悲しい😢 ☆今、少しずつ二之丸庭園内の発掘調査進捗、徐々に復原整備が進展しています、楽しみです😄 本丸や天守周辺の喧騒が嘘のように、静かに散策出来ます、自然あり史跡あり案内板ありでユックリ出来ます、北側のお堀越しの風景も中々良いです✨ 特に秋の紅葉シーズンは素敵です、春の桜のシーズンもお奨めです🍁 平成30年(2018年)に庭園のほぼ全域が国の名勝に指定されました😲

사카에역에서 류센지 온천 갈 때 유토리토 버스라인을 갈아탈 때 이용하는 철도역

(Google 번역 제공) JR 중앙선・메이테쓰 세토선・나고야 지하철 메이조선・유토리와 라인이 접속하는 거점에서 JR특급『시나노』 이외의 전 열차가 정차합니다. 나고야 돔까지 도보로 갈 수 없는 일은 없습니다만… (원문) JR中央線・名鉄瀬戸線・名古屋地下鉄名城線・ゆとりーとラインが接続する拠点で、JR特急『しなの』以外の全列車が停車します。 ナゴヤドームまで徒歩で行けない事は無いですが……

(Google 번역 제공) 메이조선, 메이테츠 세토선, JR 중앙 본선, 여유와 라인의 4사가 탑승하고 있는 나고야시 북부의 대 터미널입니다. 4사 모두 역의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으므로, 환승시는 주의입니다. (원문) 名城線、名鉄瀬戸線、JR中央本線、ゆとりーとラインの4社が乗り入れている名古屋市北部の大ターミナルです。 4社とも駅の距離が少し離れているので、乗り換えの際は注意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 돔에 갈 때나 환승시에 이용합니다. 메이테츠나 여유와 라인으로 환승하려면 100m정도 통로를 걸어 개찰구 밖으로 나갈 필요가 있으므로, 생각한 이상으로 환승에 시간이 걸리는 것을 주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원문) ナゴヤドームに行く時や乗り換えの時に利用します。 名鉄やゆとりーとラインへの乗り換えには100m位通路を歩いて改札の外に出る必要があるので、思った以上に乗り換えに時間が掛かる事を注意しないといけ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여유와 라인＋지하철의 통근 정기를 구입하고 싶어서, 지하에 있는 역장실을 방문했습니다. 정중하게 가르쳐 주셨으므로, 발매기로 스스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알기 어려우므로,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조작해 주어, 헤매지 않고 정기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여유와 라인(고가)의 통근 정기는, 오하타 녹지~오소네까지 가격이 같았습니다.지하철도 구간에 의해, 같은 요금인 채, 통과하는 역을 넓힐 수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발매기로 시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ゆとりーとライン＋地下鉄の通勤定期を購入したくて、地下にある駅長室を訪れました。すると、駅長さんが「新規購入の通勤定期なら券売機でいつでも購入できますよ。」と教えてくれました。※通学定期もしくは、一度購入した定期の路線変更が必要な場合は、駅長室に行く必要があります。 丁寧に教えてくださったので、券売機で自分で購入しようとところ、「分かりにくいので、一緒にやりますね。」と操作してくれて、迷うことなく定期を購入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ちなみに、ゆとりーとライン(高架)の通勤定期は、小幡緑地〜大曽根まで値段が同じでした。地下鉄も区間によって、同じ料金のまま、通す駅を広げられる場合があるので、券売機で試してみ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당역에서 동쪽으로 도보 15분에 🚶🚶‍♀️ 갈 수 있는 반테린 돔 나고야와, 여유와 라인 가이드 웨이 버스 🚌🚍, JR 중앙 니시선, 메이테츠 세토선의 환승 역에서, 방금 할 수 있었던 뮤플랫 오소네도 있다. (원문) 当駅から東へ徒歩15分で🚶🚶‍♀️行けるバンテリンドームナゴヤや、ゆとりーとラインガイドウェイバス🚌🚍、JR中央西線、名鉄瀬戸線の乗り換え駅で、先程出来たミュープラット大曽根もある。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 반테린 돔의 가장 가까운 역입니다! 그 외에도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기차의 편리함이 꽤 좋은 장소일까라고 생각됩니다 반테린 돔 앞에 이온 몰도 있기 때문에 의식주에는 곤란하지 않는 장소일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名古屋バンテリンドームの最寄駅です！ そのほかに、地下鉄がつながっているため 電車の利便性がかなり良い場所かなと思われます バンテリンドームの前にイオンモールもあるので 衣食住には困らない場所かなと思います！

옛 나고야 법원을 리모델링해 만든 박물관. 일제 때 법원의 형식과 현대 일본의 사법제도, 그리고 나고야 마츠리의 역사 등을 알 수 있다. 법정 볼 때는 우리 독립운동가들이 이런 곳에서 재판을 받았겠구나 생각이 들어 심경이 오묘해지기도.

무료로 볼수있는곳이에여.예전에 법원느낌을 낸 곳이에여.

월요일 휴무. 외부 공원에서 건물 외관 관람. 밖에 작은 화장실도 있다. 주변에 고양이들이 많고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일본 근대건물 무료관람.

볼거리 별로 없습니다.. 굳이 안가셔도 무방. 가는날이 장날인지 졸업식을 앞에서 해서 완전 시장바닥인줄...

건물이 예쁩니다.

시정자료뿐 아니라 나고야의 도시발전에 관한 자료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급하게 로손편의점에서 티켓구매하려니 마녀의계곡밖에 구매할수가 없어서 구경삼아 가보려고 갔는데 겉에만보는거지 안쪽은 거의 볼수가없었다.지브리파크 갈려면. 프리미엄티켓 예약구매해서 가는것을 추천합니다.볼거리는 많은것 같은데 한군데만 표를사서 가는것은 별로에여 ~~^^

엄청나게 넓습니다. 프리미엄이라서 전부 못 봤음에도 지브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자세히 보고, 사진찍고 다니니까 보는데 8시간 걸렸어요. 1. 대창고 오픈 전부터 줄이 엄청 길어요. 빨리 빠지긴 하는데 너무 덥거나 추운날엔 힘들 거 같아요. 안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휠체어나 유모차 있으신 분들도 잘 오시더라구요. 사진찍을 곳이 정말 많습니다. [삼각대 사용 불가 입니다] 가오나시랑 사진찍으려면 1시간 줄서야 합니다.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물론 기념품 샵도 결제하려면 30분 줄서야 합니다. 단편영화 보시려면 대창고 입구에서 주는 티켓 들고 오리온 극장을 가면 도장 찍고 입장합니다. 지브리를 잘 모르는 아이들은 재미없어 하는 거 같았는데 놀이터가 잘되어 있어서 거기선 잘 놀더라구요. 안에 팥카스테라 샌드위치랑 우유 팔고있습니다. 2. 마녀의 마을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있습니다.(프리미엄만 입장 가능)(힌 동상이 근처에 있어요) 기념품 샵 줄이 굉장히 깁니다. 식당 줄도 굉장히 깁니다. 무대가리랑 사진 찍는 줄은 별로 안길어요. 마녀배달부 키키의 집이 있습니다.(근처에 빵집도 있습니다) 길거리 음식으로 소시지빵을 팝니다. 곳곳에 엘리베이터가 잘 되어 있습니다. 놀이기구 2개(라퓨타, 회전목마) 있는데 어린이 500엔, 성인 1,000엔 입니다. 입구쪽에 인포메이션 센터겸 분실물 보관소가 있습니다. 분실물 찾으려면 물건 특징을 꽤 자세히 말해줘야 건네줍니다. 3. 돈도코 숲 못 걷는 건 아닌데 좀 멀어서 셔틀 버스로 이동하시는 게 편합니다. (고양이 버스는 돈내야 합니다.소인 500엔, 대인 1,000엔) 셔틀버스는 모노노케 히메쪽에서 타셔야지 사람이 적습니다. 프리미엄 아니면 볼 수 있는게 없습니다. 멀~리서 사츠키와 메이집 볼 수 있는게 끝입니다. 4. 모노노케 히메 전망대와 재앙신들이 있습니다. 코헤이모찌 굽는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기념품점은 작은데 인형이랑 육포 등을 팔고 있습니다. 5. 젊음의 동산 귀를 기울이면에 나온 할아버지 집, 고양이의 보은에 나온 집, 어떤 영화인지 모르겠는데 "전화박스"가 있어요. 근데 프리미엄만 입장 가능해요. 6. 글로벌 센터 기획전시를 하는 거 같았습니다. 커피 파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엄청 큰 광장이 있는데 거기 푸드트럭이 많고 공연도 하는 거 같았어요. 역 근처에 식당이랑 기념품 샵이 있습니다.

프리미엄 표는 너무 늦게 도전해서 못사고 스탠다드로 입장. 지브리 파크 앞 로손에서 티켓 교환했습니다. 스탠다드라 하울이랑 오자키의 저택 들어가기고 싶어서 별도 티켓 구매 도전했습니다. 평일 9시 30분쯤 도착해서 마녀계곡 40분정도 줄서서 입장후 바로 별도 티켓 정리권 줄 섰습니다. 정리권받고 정리권에 적힌 시간에 정리권 받은 곳의 파란 차동차 티켓 판매소에서 별도 입장권 구매 가능! 구매하고 바로 하울 성이랑 오자키 저택 구경하고 나머지 파크 돌아다녔네요. 생각보다 오자키 자택이 이거저거 만져보고 얄어보고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하울도 괜춘. 대신 나머지가... 굳이...? 대창고도 단편 애니 보고 포토존 몇군데 빼면 굳이..? 규경반 대기시간 반이었던것 같네옹 ㅠㅠ

50대 중년 아줌마 혼자 지브리파크에서 신나게 보냈습니다. 입장 1시간 반 늦게 갔는데 친절하게 통과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가오나시 줄은 엄청 길고요. 저는 얼마 전 결혼한 아들이 좋아하는 벼랑위의 포뇨 보러 간 거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셔틀버스를 적절히 활용하면 좋음. 특히 토토로를 볼거면 버스는 필수. 혼자가는 것보다 둘 이상이 가서 서로 인증사진 찍어주는게 중요함. 혼자 고요히 즐기는데는 한계가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았음. 다음에 동행자를 구해 방문한다면 그 후 재방문은 안할듯.

비가 오고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더욱 지브리 감성이 있는 곳이었어요 일본 여행을 하실 계획이시면 한번쯤은 무조건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단 지브리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신분들에 한해서)

볼게 정말로 다양해서 좋았어요 지브리를 좋아한다면, 아니 한 번이라도 영화를 본적 있다면 꼭 가봐야할 테마파크인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 속 한 장면에 들어가보는 경험 등 다양하고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티켓이 열릴때 대기를하다가 클릭을해서 오전시간 예매에 성공했습니다. 웬만하면 빠른 시간대에 대창고 입장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대창고에 늦게 들어갈수록 사람들이 많아져 줄서는 시간이 길어져요ㅠㅠ 일행들도 10시 입장권을 끊었다가 11시 입장권으로 변경한것을 후회하였습니다. 대창고 이외에도 여러 테마들을 구경할것이 많기에, 최대한 일찍 가주세요! 파크 안에 버스가 다니기때문에 많이 걷는게 힘들다면 버스를 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휠체어를 타거나 무거운 캐리어를 끄는 당신을 x되게 만드는 역. 정거장에서 개찰구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정거장 맨 끄트머리 하나뿐이고, 다시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려면 반대쪽으로 수백 미터를 다시 걸어가야 한다. 엄청난 인파는 덤. 사카에 근처 숙소에서 묵는다면 여기 대신 빨간 라인 히사야오도리역에서 내리는 게 훨씬 편합니다.

동서남북기준으로 나고야 다 갈수있음 북으로 나고야성 동으로 지브리 서 나고아역 남 이케다등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의 관광 명소가 가득한 역. 여기에서라면 걸음 거리에서 나고야 관광 명소를 꽤 돌 수 있다. LOOP 있으면 최고일지도. (원문) 名古屋の観光名所が詰まった駅。 ここからなら歩きの距離で名古屋観光名所をかなり回れる。LOOPあったら最高かも。隣が名古屋駅なのでアクセス良。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에서 2 역! 오스까지도 걸을 수 있고 편리한 거리 2번 출구 티켓 매장 측에 있는 안내도가 「LEGO」! 귀엽고 볼 수있었습니다. 작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즐길 수 있다! 장난기 좋네요. (원문) 名古屋から2駅！この街来たら何でも揃うイメージ✨ 大須までも歩けるし便利な街 2番出口チケット売り場側にある案内図が「LEGO」！になってた！ かわいくて見入ってしまった 小さいお子さんだけでなく大人も楽しめる？！ 遊び心良いですよね。

(Google 번역 제공) 여행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분주하고 정신없는 역입니다. 영어 인터페이스 덕분에 외국인도 직접 발권기를 이용해 발권할 수 있습니다(단, 티켓은 일본어로만 제공됩니다). 목적지를 찾으려면 색상을 확인하세요. (원문) A busy and hectic station with quite full facilities for travelers. Note that foreigners can by themselves ticket from machine due to English interface (although ticket is Japanese only). See color to find your destination.

(Google 번역 제공) 근처는 매우 활기차고 즐겁게 머물 수있었습니다. 액세스가 자주 여러 명소에 다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일본 유수의 도시인데 이 역의 배리어 프리의 함에 놀랐습니다. 에스컬레이터는 사무실 쪽에 있었지만 엘리베이터를 찾을 수 없고, 안내에 따라 걸어 보면 한번 1층 아래로 내려오고 나서 오아시스 21쪽으로 걸어 오아시스 21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지상에 나와서 긴 슬로프를 빠져나가 드디어 보도에 도착했습니다. 한숨에 보도에 가고 싶다… 지하철이 다소 복잡한 인상이 있었기 때문에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좀 더 정비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원문) 付近はとても活気があり楽しく滞在できました。アクセスがよくいろんな名所に足を伸ばせます。 ただ、日本有数の都市なのにこの駅のバリアフリーのなさにびっくりしました。 エスカレーターはオフィスの側にありましたがエレベーターが探せず、案内に従って歩いてみたら一度一階下に降りてからオアシス21の方まで歩き、オアシス21のエレベーターを利用して地上に出てから長いスロープを抜けてようやく歩道に到着しました。 一息に歩道に行きたい…。 地下鉄がやや複雑な印象があったので難し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もう少し整備してほし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 메이조선과 교차하는 히가시야마선은 비교적 지상에서 조금 낮은 곳에서 만들어진 곳이 많기 때문에 고참의 나고야역이나 후시미역과 함께 천장이 낮기 때문에, 조금 압박감을 느낍니다. (웃음) 메이조선은 천장 높아서. (웃음) 예를 들어 나고야도 더 독특한 역이 있어도 좋지만. 반지하 같은 역이라든지 건물을 뚫는 역이라든가. (웃음) 오사카시의 지하철 미도스지선의 역 같은 천장 높이 샹들리에가 늘어져 있는 유럽을 느끼게 하는 역 굉장합니다 ❗ 기타오사카 급행의 센리 중앙역 같은 홈이 불어 빠져 ​​참신한 것도 멋집니다. 이야기는 바뀝니다만, 지하철 구내에서 게다가 평일 새벽 젊은이들이 술집에서의 아침에 큰 소리 올리거나,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홈에서 술취해 자고 버리거나, 그런 모습을 보면, 옛날은 샐러리맨이 그랬지만 지금은 부모들이 일하고 아이들이 놀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인가일까~ 지금의 세상은 비관해 버리는 것은 자신뿐입니까? 빨리 여러분을 알고 싶습니다. 시대의 흐름 때문에 싶지 않아요. 정말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알았어! ️아침 5시경에 니시키 3의 클럽이 폐점함과 동시에 젊은이들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니시키도리 쓰레기 투성이‼ ️ 옆 일렬로 위대하게 걷지 마라 ❗ 부모도 동죄 네요 ‼ ️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 것일까~❓️ 그런데 메이조선 사카에역의 홈이 조금 모던하게 밝아졌습니다. 기둥, 이거 좋네요‼ ️초이 멋쟁이‼ ️(웃음) 일안입니다만, 개성적으로 거리를 더 LEGO의 거리로 하는 것도 좋은지도 🦆❓️(웃음) 후쿠이가 공룡🦕🦖를 전면에 낸 것처럼. (웃음) 더 레고 아이템을 도시 안에 번영합시다‼ ️😉👍 (원문) 地下鉄名城線と交わる東山線は比較的地上から少し低い所で造られた所が多いから古参の名古屋駅や伏見駅と一緒で天井が低いんで、ちょっと圧迫感を感じます。(笑) 名城線は天井高いんで。(笑) 例えば名古屋ももっとユニークな駅があってもいいのにね。半地下みたいな駅とか建物を突き抜ける駅とか。(笑) 大阪市の地下鉄の御堂筋線の駅みたいな天井高くシャンデリアが垂れ下がってるヨーロッパを感じさせるような駅スゴいです❗ 北大阪急行の千里中央駅みたいなホームが吹き抜けで斬新なのも素敵です。話は変わりますが、地下鉄構内でしかも平日明け方若者らが飲み屋からの朝帰りで大声上げたり、地下鉄東山線ホームで酔っ払って寝てしまったり、そんな姿を見ると、昔はサラリーマンがそうだったのに今は親たちが働いて子どもたちが遊びほうけているのは、何だかなあ～今の世の中はって悲観してしまうのは自分だけでしょうか❓地上の錦通では地べたで寝てる女の子もいましたよ❗（笑）なんか異常に思います。早く皆さんに気付いてほしいです。時代の流れのせいにしたくないですね。ホント何かがおかしいと思います。わかりました‼️朝５時頃に錦３のクラブが閉店すると共に若者達が溢れかえるそうです❗御行儀悪いね、あんた達‼️錦通りゴミだらけ‼️横一列で偉そうに歩くなよ❗親も同罪だね‼️何を教えてるのかなぁ～❓️さて名城線栄駅のホームが少しモダンに明るくなりました。柱、コレはいいですね‼️チョイおしゃれ‼️（笑）一案ですが、個性的に街中をもっとLEGOの街にするのもイイかも🦆❓️（笑）福井が恐竜🦕🦖を前面に出した様に。（笑）もっとLEGOアイテムを街なかに繁栄させましょうよ‼️😉👍

입장권 구입후 나고야 성 입장 가능합니다. 상징적인 건물 답게 관람객이 많습니다. 아이와 함께 구경하기는 조금 힘들수 있습니다. ※ English Version After purchasing a ticket, you can enter Nagoya Castle. As a symbolic building, it often attracts many visitors. It might be a bit challenging to tour with children.

정원도 넓고 예뻐서 시간이 충분하다면..걸어보는것도 강추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 성 입구에서 티켓을 사서 문을 지나면 해자를 사이에 두고 천수각이 마중 나옵니다. 자갈 깔개의 폭넓은 통로가 일직선으로 고텐으로 이끌어 줍니다. 봄의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어, 당지의 음식 포장마차가 많이 출점하고 있어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원문) 名古屋城への入口で､チケットを買って門をくぐるとお堀を挟んで天守閣が出迎えてくれます。 砂利敷きの幅広い通路が一直線で御殿へと導いてくれます。 春のイベントが催されていて､ご当地のグルメ屋台がたくさん出店していて賑やかな雰囲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티켓을 어소뷰로 예약해 입장은 원활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오봉으로 대혼잡. 입장 제한시키는 상태 정도 있어도 좋을 정도였습니다. 전혀 수조를 들여다보지 못했다. 돌고래의 쇼는 일본 제일의 넓이가 있는 것 같았지만 쇼 자체가 기술의 진행 아나운스가 없고 돌고래가 어디에서 튀어나올지 모르고 감동이 얇다. 또 가고 싶지 않은 수족관입니다. 죄송합니다. (원문) チケットをアソビューで予約し入場はスムーズでした！しかし、やはり！お盆で大混雑。入場制限させるような状態ぐらいあってもいいぐらいでした。全く水槽を覗き込めなかった。イルカのショーは日本一の広さがあるようだったがショー自体が技の進行アナウンスが無くイルカがどこから飛び出すか分からず感動が薄い。また行きたいと思えない水族館です。残念。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성은 입장료 500엔. 입장료를 지불하지 않으면 거의 아무것도 볼 수 없다. 이 정문의 끝은 모두 유료 지역이 된다. 현재의 정문은 전후에 철근 콘크리트로 외관 복원된 것. 원래의 에타타고몬은 메이지 시대에 철거되었다. 1911년에 구에도성의 ​​연지문을 이축해 정문으로 개칭했지만, 천수와 함께 1945년의 나고야 공습으로 소실했다. (원문) 名古屋城は入場料500円。入場料を支払わないとほぼ何も見ることができない。 この正門の先はすべて有料エリアとなる。 現在の正門は戦後に鉄筋コンクリートで外観復元されたもの。元々の榎多御門は明治時代に取り壊された。1911年に旧江戸城の蓮池門を移築し正門と改称したが、天守とともに1945年の名古屋空襲で焼失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입구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현금뿐만 아니라 카드 등에서도 지불할 수 있습니다. 정문이지만 역에서 먼 것이 난점입니다. (원문) 入口でチケットを購入できます。現金だけでなくカードなどでも支払いができます。 正門ですが駅から遠いのが難点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설날에 방문했습니다.입장료 600엔, 유료 주차장 있음. (원문) 2025元旦に訪れました。入場料600円、有料駐車場あり。シャチホコの威容を確認しただけで、天守閣はじめ至るところ整備中、工事中になっています。歴史的建築物にしては裏に近代建築物（エレベーター）などあります。うーんな感じ。イベントを素通りして帰途につ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성을 방문하고 싶다면 7번 출구로 나오세요. 나오자마자 나고야성 동문이 보입니다. 들어가니 금방이다 대각선 건너편에는 나고야 시청이 있습니다. 역시 너무 아름다운 건물이네요 (원문) 要去名古屋城玩的話 記得從7號出口出來 一出來就是名古屋城的東門 走進去也很快 斜對角是名古屋市役所 也是相當漂亮的建築物

(Google 번역 제공) 시청과 나고야성의 가장 가까운 역.지하철 명성선의 역입니다.레고 블록으로 만든 지하철 노선도가 있습니다. (원문) 市役所と名古屋城の最寄り駅。地下鉄名城線の駅です。レゴブロックで作った地下鉄路線図があります。駅入口も他の地下鉄の駅とは違い少しだけ名古屋城風に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 메이조선의 역. 말 그대로 나고야 성으로 가장 가까운 역. 관청가 안에 있는 역에서 나고야성과 시청 방면은 북 개찰을, 현청 방면은 남 개찰을 이용한다. 나고야성에는 7번 출입구를 이용한다. 7번 출입구는 나고야성을 의식한 일본식 구조로 되어 있다. 역 그 자체는 헤세이 초기에 개수를 받았지만, 피로가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현상의 엄마로 좋기 때문에 깨끗하게 해 주었으면 한다. (원문) 地下鉄名城線の駅。 文字通り名古屋城への最寄り駅。 官庁街の中にある駅で、名古屋城と市役所方面は北改札を、県庁方面は南改札を利用する。 名古屋城へは７番出入口を利用する。７番出入口は名古屋城を意識した和風な造りになっている。 駅そのものは平成初期に改修を受けたが、疲れが見えてきているので、全体的に現状のママでいいので綺麗にしてほしい。

IG아레나의 메이조코엔역이 혼잡하면 나고야조역까지 걸어와서 전철에 탑승하자.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마지막으로 여기에 온 것은 수년 전이었습니다. 제 형이 아직 여기서 공부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관광객이 그리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나고야성'은 '오사카성', '구마모토성'과 함께 일본 3대 도시 중 하나입니다. 입장하려면 티켓이 필요하며, 더운 날씨에 방문하는 경우에는 물을 더 많이 마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113.09.14(토) (원문) 上一次來，已經很多年了，我弟還在這裡唸書時。印象中那時沒這麼多遊客。 「名古屋城」為日本三大名城之一，與「大阪城」、「熊本城」並列為日本三大名城；需購票入場，週末時，遊客很多；若是天氣炎熱造訪，記得多補充水分。 113.09.14（六）

(Google 번역 제공) 한때는 시청 역이었지만, 리뉴얼되어 지하철역의 출입구에 멋진 디자인이 베풀어지고 있습니다. "시청 역"으로 개업하여 2 023년 1월 4일에 「나고야성역」으로 개칭되었습니다. 을 본뜬 디자인이 도입되어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낍니다. (원문) かつては市役所駅でしたが、リニューアルされ地下鉄駅の出入り口に素敵なデザインが施されています。名古屋城駅（旧市役所駅）は、名古屋市営地下鉄名城線の駅で、1965年10月15日に「市役所駅」として開業し、2023年1月4日に「名古屋城駅」に改称されました。地下駅で1面2線のホームを持ち、可動式ホーム柵が設置されています。駅のデザインには名古屋城の高麗門を模した意匠が取り入れられていて歴史的な雰囲気を感じ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 메이조선의 역에서 나고야성에 가려면 여기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7번 출구에서 나오면 나고야 성 동문으로 이어지는 '금 범고래 요코초 동문 지역 종춘 존'이 있어 음식점 등이 늘어서 있습니다. 홈에서 개찰구로 오르는 계단에는 나고야 성의 천수각이 그려져 있습니다. (원문) 地下鉄名城線の駅で、名古屋城に行くにはここを利用するのが便利です。 7番出口から出ると、名古屋城東門へと続く「金シャチ横丁 東門エリア 宗春ゾーン」があり、飲食店などが並んでいます。 ホームから開札へと上る階段には、名古屋城の天守閣が描か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 명성선과 사쿠라도리선의 환승역. 명성선과 벚꽃 통선의 환승은,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내리는 것만이므로 편한 부류에 들어간다.단, 벚꽃 통선에서 명성선으로의 환승은, 이용하는 방면에 의해 사용하는 에스컬레이터가 다르므로 요주의. 개찰은 3개 소유하고 남쪽 개찰구가 센트럴파크 지하가에, 북쪽 개찰구가 센트럴파크 지하가 주차장에 각각 직결, 서쪽 개찰구가 지하철 단독 개찰구로 되어 있다. 메이조선을 이용할 때나 개찰구로 향하는 계단 등 다르다는 복잡한 구조의 역이지만, 기본적으로 계단, 에스컬레이터의 오르내림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역이라고 생각한다. (원문) 地下鉄名城線と桜通線の乗り換え駅。 名城線と桜通線の乗り換えは、エスカレーターを昇り降りするだけなので楽な部類に入る。但し、桜通線から名城線への乗り換えは、利用する方面によって使用するエスカレーターが異なるので要注意。 改札は３カ所有り、南改札がセントラルパーク地下街に、北改札がセントラルパーク地下街駐車場にそれぞれ直結、西改札が地下鉄単独の改札になっている。 名城線を利用する時や、改札に向かう階段など異なるなど複雑な構造している駅だが、基本的に階段、エスカレーターの昇り降りだけで利用できる駅だ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큰 역 유메이조선과 사쿠라도리선이 교차합니다 그 밖에 퓨처타워, 오아시스21, 오도리공원 등도 방문할 만하다. 지하에도 꽤 많은 거리가 있습니다. (원문) 一個大站 有名城線與櫻通線交會 也有未來塔、綠洲21、大通公園可以逛 地下街也是蠻多條的

(Google 번역 제공) 히사야 오도리역(나고야・지하철역) 🚇나고야시 중심부에 있는 지하철 메이조선・사쿠라도리선의 역에서, 액세스 발군✨ 사카에나 히사야 오도리 공원 등, 쇼핑이나 관광 명소로의 이동에 편리합니다 💛 🛍역 주변은 사무실과 상업 시설이 많아 점심과 카페 찾기에도 딱. 지하가와 직결되어 비오는 날에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히사야 오도리 공원이나 주변의 거리 풍경도 가깝고, 산책이나 사진 촬영에도 추천. 사카에 지역에서 놀 때나 쇼핑의 거점으로서 편리한 역입니다 😊 (원문) 久屋大通駅（名古屋・地下鉄駅） 🚇名古屋市中心部にある地下鉄名城線・桜通線の駅で、アクセス抜群✨ 栄や久屋大通公園など、ショッピングや観光スポットへの移動に便利です💛 🛍駅周辺はオフィスや商業施設が多く、ランチやカフェ探しにもぴったり。 地下街と直結しているので、雨の日でも快適に移動できます☔ 📸久屋大通公園や周辺の街並みも近く、散策や写真撮影にもおすすめ。 栄エリアで遊ぶときやショッピングの拠点として便利な駅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 시영 지하철 나기조선과 사쿠라도리선 역 메이조선이 상대식 홈 2면 2선 사쿠라도리선이 섬식 홈 1면 2선 지하역 지하 1층에 개찰과 콩코스가 있다 지하 2층에 사쿠라도리선, 지하 3층에 메이조선 역이 있다 히사야 오도리 공원 바로 아래의 역에서 도시의 역이기도합니다. 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사쿠라 도리의 집은 매우 넓습니다. 그리고 역의 홈층에 매점이 있다!? (원문) 名古屋市営地下鉄名城線と桜通線の駅 名城線が相対式ホーム2面2線 桜通線が島式ホーム1面2線の地下駅 地下1階に改札及びコンコースがあり 地下2階に桜通線、地下3階に名城線の駅がある 久屋大通公園直下の駅で都市部の駅でもある その為かどうか知らないけど 桜通線のホームは非常に広い それと駅のホーム階に売店がある!?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 시영 지하철 메이조선과 사쿠라도리선이 탑승하는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 니시키 3가에 위치한 지하철역입니다. 중부지방·도카이지방 최대의 터미널역인 나고야에서 사쿠라도리선으로 3번째 역입니다. 나고야시의 중심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히사야 오도리에서 유래하고 있어, 1989년(헤세이 원년) 9월에 지하철 벚꽃 통선의 제1기 구간(현재의 타이코도리~이마이케역 간)이 개통했을 때에 개업했습니다. 건설 공사의 단계에서는 「히가시 사쿠라」라고 하는 가칭으로 불려 1966년(쇼와 41년)까지는 부근의 마을명은 「히가시사쿠라초」였습니다. 히사야 오도리는 나고야시의 심볼 로드이며, 중앙 분리대에는 “히사야 오도리 공원”이 펼쳐져 있어, 거리를 따라 세련된 잡화 숍·레스토랑·카페·숙박 시설이 점재하고 있어, 관광의 거점에도 적합합니다.또, 나고야의 랜드마크인 “중부 전력 MIRAI TOWER” 등 메이조선은 상대식 홈, 벚꽃 통선은 섬식 홈의 지하역이며, 양노선의 상호 환승은 에스컬레이터 1개로 직접 갈 수 있으므로 쉽고 단시간에 이동 가능.역 구내에는 각 홈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도 설치되어 있어, 배리어 프리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홈 도어는 벚꽃 통선 홈에서 설치되어 2011년(2011년) 3월 13일(일)부터 사용 개시. 하루 승강객 수는 약 2만 5,000명 정도가 이용되며, 사쿠라도리선 역에서는 나고야에 이어 2번째로 많고, 메이조선 역에서는 사카에·가나야마·야바마치역에 이어 4번째로 많다. 또, 메이조선 옆의 사카에역과의 역간 거리는 400m 있어, 나고야 시영 지하철의 역에서는 가장 짧다. (원문) 名古屋市営地下鉄名城線と桜通線が乗り入れる、愛知県名古屋市中区錦３丁目に位置する地下鉄駅です。 中部地方・東海地方最大のターミナル駅である名古屋から桜通線で３つ目の駅となります。 名古屋市の中心地を南北に貫く、久屋大通に由来しており、1989年（平成元年）９月に地下鉄桜通線の第１期区間（現在の太閤通～今池駅間）が開通した際に開業しました。 建設工事の段階では「東桜」という仮称で呼ばれ、1966年（昭和41年）までは付近の町名は「東桜町」でした。 久屋大通は名古屋市のシンボルロードであり、中央分離帯には「久屋大通公園」が広がっており、通り沿いには洗練された雑貨ショップ・レストラン・カフェ・宿泊施設が点在しており、観光の拠点にも適しております。また、名古屋のランドマークである「中部電力 MIRAI TOWER」等があり、日中や夜間も多くの観光客で賑わっています。 名城線は相対式ホーム、桜通線は島式ホームの地下駅であり、両路線の相互乗換はエスカレーター１本で直接行けるので容易かつ短時間で移動可能。駅構内には各ホームを結ぶエレベーターも設置されており、バリアフリーに対応しています。 ホームドアは桜通線ホームから設置され、2011年（平成23年）３月13日(日)から使用開始。その後、名城線ホームにも設置され、2020年（令和２年）９月６日(日)から使用開始されました。 １日の乗降客数は約２万5,000人程度が利用し、桜通線の駅では名古屋に次いで２番目に多く、名城線の駅では栄・金山・矢場町駅に次いで４番目に多い。 また、名城線の隣の栄駅との駅間距離は400mあり、名古屋市営地下鉄の駅では最も短い。当駅～栄駅を繋いでいる地下街「セントラルパーク」もあり、レストランや雑貨店等が入っているのでショッピングも楽しめる。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시 고속도 철도 제2호선(나고야 시영 지하철 명성선·나고항선의 오소네역-사카에역-가나야마역-나고야항역 간)과 제6호선(사쿠라도선)의 역, 히사야 오도리역입니다. 역명의 유래가 된 히사야 오도리는 이 역 위에 있는 오도리로 폭이 약 100m 있는 도로입니다. 이러한 도로는 일본 국내에서 3개만(나고야시의 히사야 오도리와 와카미야 오도리, 히로시마시의 평화 오도리)로 되어 있습니다. 번화가의 사카에에도, 관광객에게 인기의 나고야성에도 가깝다는 것으로, 많은 분이 이용되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원문) 名古屋市高速度鉄道第2号線(名古屋市営地下鉄名城線・名港線の大曽根駅 - 栄駅 - 金山駅-名古屋港駅間)と第6号線(桜通線)の駅、久屋大通駅です。 駅名の由来となった久屋大通はこの駅の上にある大通のことで、幅員が約100mある道路となっています。このような道路は日本国内で3本のみ(名古屋市の久屋大通と若宮大通、広島市の平和大通)となっています。 繁華街の栄にも、観光客に人気の名古屋城にも近いということで、多くの方が利用されているように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언제까지 지나도 클레카를 사용할 수 없다. 왜 이렇게 늦었을까…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건가… 일본 이런 바보로 불편하다. 여러가지 역원의 대응도 좋지 않은 생각이 든다. 사쿠라도선은 지하철의 개수도 적다. 도시일까 하고 생각하면 그것은 실수일지도 모른다. 제일 출구의 에스컬레이터는 이제 몇 달이나 이대로. 나고야시 수준의 규모의 거리라면 중국이나 태국이나 필리핀, 베트남이 수리가 빠르다. (원문) いつまで経ってもクレカが使えない。 なんでこんなに遅れてるんだろうか… 永久に使えないんじゃないのか… 日本こんなんばっかで不便だなぁ。 色々と駅員の対応も良く無い気がする。 桜通線は地下鉄の本数も少ない。 都会かと思ってきたらそれは間違いかもしれない。 一番出口のエスカレーターはもう何ヶ月もこのまま。名古屋市レベルの規模の街なら中国やタイやフィリピン、ベトナムの方が修理が早い。

평점 모두 별 5개를 준다. 왜? 가보면 안다. 자극적이지 않는 소스. 질 좋은 고기 서비스. 맛 . 가게 분위기도 최고. 가족이나 연인 커플과 함께 하기에 최고의 고기집. 처음 가는 사람은 코스를 추천한다. 가게에서 맛있는 고기와 요리를 인원 수에 맞춰 즐길 수 있다. 일본의 おもてなし 접객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Google 번역 제공) 신경이 쓰이는 가게가 있기 때문에 가고 싶다는 것에서 이용했습니다. 당일 전화로 예약해 갔습니다. 가격으로는 높은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높아도 고기가 맛있기 때문에 높이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가족, 세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고기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샤브샤브의 불고기 등 주의가 필요한 것은 구이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가게 쪽의 대응도 좋고, 돌아올 때는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배송을 해 주셨습니다. 매우 기쁘게 되는 대응이므로, 가족의 이벤트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気になるお店があるから行ってみたいとの事で利用しました。 当日、電話で予約して行きました。 お値段としては高めのお店だと思います。 高めでもお肉が美味しいので高くは感じませんでした。 家族、セットメニューを注文しました。 お肉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しゃぶしゃぶの焼肉など注意が必要な物は焼き方を教えてもらえます。 お店の方の対応もよく、帰る時は姿が見えなくなるまでお見送りを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とても嬉しくなるような対応ですので、家族のイベントで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마지막 순간에 이 식당을 발견해서 성인 4명과 아이 2명이 들어갈 수 있는 개인실을 예약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만족스러웠고, 서비스도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하고 아이에게 정말 인내심이 많았습니다. 다음에 나고야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Found this restaurant last minute and got a private room for 4 adults with 2 kids. Extremely happy with the food. Service is impeccable. The waitress is so friendly and very patient with the little one. Will definitely return next time when I visit Nagoya!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의 밤에 예약해 갔습니다.개인실에 안내되어, 시간이 빨랐던 탓인지 이 날은 전세 상태였습니다. 극상의 모듬이 있어, 여러가지 부위를 먹을 수 있어 맛있었습니다.특히 로스는 최고였습니다. 통으로 나오는 부추를 태우면 맛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유감이었던 것은 와인의 병을 주문하면, 와인 글라스가 닦은 뿐이었는지 타월의 털 투성이로… 평판이지만, 글라스의 손질은 이마이치인가. (원문) 平日の夜に予約して行きました。個室に案内されて、時間が早かったせいかこの日は貸し切り状態でした。 極上の盛り合わせがあり、色んな部位が食べれて美味しかったです。特にロースは最高でした。 お通しで出されるネギダレを乗せると味変が楽しめます。 ただ、残念だったのはワインのボトルをオーダーしたら、ワイングラスが拭いたばっかりだったのかタオルの毛だらけで…。そのままでは飲める状態では無かったので、自分で拭き直しました。接客は良いと評判ですが、グラスの手入れはイマイチかと。料理が美味しかっただけにそこが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일본식 바비큐 중 최고였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정통적이고, 환대는 따뜻했고,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제 생일에 그곳에서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평생 간직할 잊지 못할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해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웨이트리스는 따뜻함과 친절함을 뿜어내는데, 그녀와 같은 분들이 오늘날에도 살아 계신다는 사실이 정말 가슴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 (원문) One of the best Japanese barbecues I've ever had. The atmosphere is truly authentic, the welcome was very warm, and the food was exceptional. I had the chance to eat there on my birthday, and I shared an unforgettable moment that I will cherish forever. Thank you again for this unforgettable evening and for your kindness. The waitress radiates warmth and kindness, and it's heart-warming to see that people like her still exist today. Merci ! 🥰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오늘 7시 30분에 입장한 대만손님(2명) 입니다 그냥 들어가서 방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음식도 맛있고, 고기도 신선하고, 가격도 적당해요. 그들은 대만에서 온 손님들에게 매우 친절합니다. 리셉션 직원부터 주방의 남자 셰프까지 모두 대만을 매우 좋아합니다. 대만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가게는 나에게 나고야의 멋진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멋진! (원문) 我是今天7:30入場的台灣客人（2位） 直接walk in詢問是否有空位，餐點好吃，肉品新鮮，價格合適。 對台灣來的客人非常友善，從接待員到廚房的男師傅，對台灣都非常喜愛，謝謝你們喜歡台灣！ 這一間店給了我美好的名古屋回憶！nice!

(Google 번역 제공) We are from Taiwan and really really love this restaurant so much ! Delicious meats with special onion salt and perfect dining environment ! Strongly recommended enjoyed your time to visit here in Nagoya !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are from Taiwan and really really love this restaurant so much ! Delicious meats with special onion salt and perfect dining environment ! Strongly recommended enjoyed your time to visit here in Nagoya ! 温かいおもてなしに感謝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메이테츠 도요타선의 역. 지하철 츠루마이선과 상호 직통 운전을 하고 있어 환승 없이 나고야 방면으로 향할 수 있다. 단, 지하철과 명철의 운임이 합산하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할고에 느낀다. 지립행의 메이테츠 버스는 역의 남쪽, 히진시와 도고쵸의 커뮤니티 버스는 역의 북쪽에서 나온다. 또한 커뮤니티 버스 승강장에서 도쿄행 야행 고속버스를 탈 수 있다. 엘리베이터나 편의점 등의 시설은 정비되어 있지만, 역 전체로서는 한산으로 하고 있다. (원문) 名鉄豊田線の駅。 地下鉄鶴舞線と相互直通運転をしており、乗り換え無しで名古屋方面へ向かう事ができる。但し、地下鉄と名鉄の運賃が合算する形になる為どうしても割高に感じる。 知立行きの名鉄バスは駅の南側、日進市と東郷町のコミュニティバスは駅の北側から出ている。なお、コミュニティバス乗り場から東京行きの夜行高速バスに乗る事ができる。 エレベーターや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などの施設は整えられているものの、駅全体としては閑散とし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아첨에도 특별 서비스가 좋지 않고 요금도 높은 메이테츠 중에서 이 역의 역원 씨들은 매우 친절하게 접해 주셔 매우 감동했습니다. 또 뭔가 있으면 이 역에서 신세를 지고 싶습니다. (원문) お世辞にも特別サービスがよくなく料金も高い名鉄の中でこの駅の駅員さん達はとても親切に接してくださりとても感動しました。 また何かありましたらこの駅でお世話になり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개찰구는 2층이 됩니다만, 1층의 화장실이 불위생 너무합니다.모든 개소는 청소를 한 기색이 없고 더러움 무제한. 이 실태를 역의 업무원은 알고 있습니까? 정기적으로 순회하여 깨끗한 화장실 관리를 강하게 바란다. (원문) 改札口は2階になりますが、1階のトイレが不衛生すぎます。すべての箇所は掃除をした気配がなく汚れ放題。さらにトイレットペーパーはなし。チリ紙自動販売機がありそれも在庫切れ。 この実態を駅の業務員は知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定期的に巡回して清潔なトイレ管理を強く望みます。

(Google 번역 제공) 화장실이 개찰구 안에 생겼을 때는 기뻤지만 꽤 오래되고 있다. 로타리가 정비되어 서클 K가 파미마가 되어, 모스 버거가 부동산 가게가되어 미용실이 사라지고, 나카야시키가 에이이치쵸메가 되어 수십년. 슬슬 갱신해도 좋을까. 홈의 대합실에는 나갈 수 없는 문도 있다. (원문) トイレが改札内にできた時は喜ばしかったがだいぶ古びてきている。 ロータリーが整備され、サークルKがファミマになり、 モスバーガーが不動産屋になり、美容院がなくなり、 中屋敷が栄一丁目になって数十年。 そろそろ更新しても良いのではないか。 ホームの待合室には出ることの出来ない扉もある。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느낌이 좋은 접객을 해 주셨습니다.수많은 메이테츠씨의 역 중 지금까지 제일 정중한 대응이라고 느꼈습니다. (입장권 구입) (원문) とても感じの良い接客をしていただけました。数々の名鉄さんの駅の中で今のところ一番丁寧な対応だと感じました。 （入場券の購入）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에서의 이동이라면 타이밍에 따라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전 아카이케역에서 환승 대기 시간이 매우 길다. . (원문) 名古屋からの移動だと、タイミング次第かもしれないが、一つ前の赤池駅での乗り換え待ち時間がとても長い。。

(Google 번역 제공) 메이테츠 도요타선의 역. 나고야로는 지하철 츠루마이선과 교통편으로 갈 수 있다. 조금 설비가 오래되고 있다. 화장실은 개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名鉄豊田線の駅。名古屋へは地下鉄鶴舞線と相互乗り入れで行ける。ちょっと設備が古くなってきている。トイレとかは改修したほうが良い

(Google 번역 제공)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 성곽의 후카이마루와 닮지 않은 벽돌 구조의 백악의 건물, 메이지 초기의 1880년경에 육군의 「탄약고」로서 건조되어 매우 튼튼하고 화재에도 강한, 노기 창고 있어 이곳의 나고야성 「혼마루 고텐의 복원 ⁉️ ☆쇼와 20년이 되어 국내의 공습 격화, 3월 이후 차례차례, 혼마루 고텐의 장(장벽화)을 피난, 5월의 나고야 대공습의 전화 피해를 면해 현존, 장벽화 1047면이 나라 지정 중요 문화재 🤔 ☆창고건조 등에 노기희전 대장은 직접 관계없고, 젊음 노기희전이 육군 소령의 무렵에 나고야 진대(후의 제3사단)에 부임 경험 있어, 나중에 노기 대장유연으로 「노기 창고」라고 의 이름 😲 (원문) ☆国登録有形文化財 城郭の御深井丸に似つかわしくない煉瓦造りの白亜の建物、明治初期の1880年頃に陸軍の「弾薬庫」として建造され非常に頑丈で火災にも強い、乃木倉庫あってこその名古屋城「本丸御殿」の復元⁉️ ☆昭和20年になり国内の空襲激化、3月以降順次、本丸御殿の襖(障壁画)を避難、5月の名古屋大空襲の戦火被災を免れ現存、障壁画1047面が国指定重要文化財に🤔 ☆倉庫建造などに乃木希典大将は直接関係なし、若かりし乃木希典が陸軍少佐の頃に名古屋鎮台(後の第三師団)に赴任経験あり、後の世に乃木大将由縁で『乃木倉庫』との名称😲

(Google 번역 제공) 국가 지정 등록 유형 문화재입니다. 이 창고 덕분에 귀중한 문화재가 제 2 차 세계 대전의 공폭 소실에서 벗어났습니다. (원문) 国指定登録有形文化財です。この倉庫のおかげで貴重な文化財が第二次世界大戦の空爆焼失から免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메이지 시대에 만들어진 창고. 노기 장군이 명령해 5년경에 나고야에 부임한 것에 따라 이름이 붙여졌다. 나고야성 오후카마루에 위치한 구 육군의 화약고. 벽돌조, 히라야건. 조용히 서있었습니다. (원문) 明治時代に造られた倉庫。乃木将軍が命じ5年頃に名古屋に赴任したことにちなんで名付けられた。名古屋城御深井丸に位置する旧陸軍の火薬庫。煉瓦造、平屋建。 ひっそりと立っ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노기희전이 나고야 진대에 재임하고 있던 메이지 초기에 지어졌다고 전해져 「노기 창고」라고 불린다. 나고야 공습으로 혼마루 고텐은 소실했지만, 노기 창고는 소실을 면하고, 안에 보관되어 있던 蜖絵와 천장 그림 등도 소실을 면했다. 이들은 현재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원문) 乃木希典が名古屋鎮台に在任していた明治初期に建てられたと伝わり｢乃木倉庫｣と呼ばれる。 名古屋空襲で本丸御殿は焼失したが、乃木倉庫は焼失を免れ、中に保管されていた襖絵や天井絵なども焼失を免れた。 これらは現在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귀중한 등록 유형 문화재라고는 생각하지만 안에는 넣지 않고… 으~응, 단지의 창고군요. (원문) とても貴重な登録有形文化財だとは思うけど中には入れないし…う～ん、ただの倉庫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메이지 초기에 육군의 탄약고로 건축된 벽돌 창고. 이 창고에 혼마루 고텐 장벽화를 피난시켜 소실을 막았습니다. (원문) 明治初期に陸軍の弾薬庫として建築されたレンガ造りの倉庫。この倉庫に本丸御殿障壁画を避難させて焼失を防ぎ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 2023년 3월 하순에 갔습니다. 안에 넣지 않습니다. 메이지 초기에 건축물로 구 육군의 탄약고로서 이용 → 태평양 전쟁 때 나고야 성 장벽화와 천장 그림을 여기에 피난시키고 대공습에서도 소실을 면할 수 있습니다. →면된 장벽화 등은 중요문화재에 공부가 되었습니다. (원문) 国の登録有形文化財！ 2023年3月下旬に行きました。 中には入れません。 明治初期に建造物で旧陸軍の弾薬庫として利用 →太平洋戦争の際、名古屋城の障壁画や天井絵をここに避難させ、大空襲でも焼失を免れる →免れた障壁画等は重要文化財に 勉強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현존하는 몇 안되는 나고야성 창건시의 건조물! 중요문화재입니다. 2023년 3월 하순에 벚꽃 구경 때 지나갔습니다. 과거에는 앞으로는 견고한 櫓門 형식의 表一之門이 있어 주형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만, 불행히도 전재로 소실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붕이 작은 것은 대각선 위쪽에서 시야를 막지 않고 사람의 출입을 알기 쉽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화려함은 없지만 언뜻 보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現存する数少ない名古屋城創建時の建造物！ 重要文化財です。 2023年3月下旬に桜見物の際通りました。 かつてくぐった先には、堅牢な櫓門形式の表一之門があり枡形を形成していましたが、残念ながら戦災で焼失してありません。 屋根が小さいのは、斜め上方から視界を防げず、人の出入りがわかりやすいという利点があるため 派手さは無いですが一見の価値あ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혼마루 남문에 해당하는 표지노문은 메이지의 폐성령, 나고야 공습의 피해를 면한 귀중한 현존 유구로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이치노몬은 나고야 공습으로 소실되어 버렸다. 후지노몬 앞에 망문이었던 이치노몬이 있어, 주형 구조로 되어 있다. 니노몬으로부터 침입한 적은 이치노몬과의 사이에서 이시가키상의 다문 망과 망문 2층으로부터 공격을 받는 형태가 된다. (원문) 本丸南門にあたる表二之門は明治の廃城令、名古屋空襲の被害を免れた貴重な現存遺構で国の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る。一之門は名古屋空襲で焼失してしまった。 二之門の先に櫓門であった一之門があり、枡形構造となっている。二之門から侵入した敵は一之門との間で石垣上の多聞櫓と櫓門二階から攻撃を受ける形となる。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문입니다 ❗ 여기에서 드디어 혼마루에. 2024년 4월 첫 주말에 들었습니다. 힘든 활기로 이쪽의 문도 벚꽃 🌸 빛나는 장소였습니다. (웃음) (원문) 立派な門ですね❗ここからいよいよ本丸へ。２０２４年４月最初の週末に伺いました。大変な賑わいでコチラの門も桜🌸映えスポットでした。(笑)

(Google 번역 제공) 1612년에 완공된 오모테니노몬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도 살아남은 나고야 성의 네 건물 중 하나로,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오모테니노몬을 지나면 혼마루 궁으로 이어집니다. 오모테니노몬은 두꺼운 목재와 철판으로 만들어져 매우 견고합니다. 독특한 구조는 문이 약간 바깥쪽으로 돌출되어 있고, 양쪽에는 토담과 교각이 있습니다. 정면에는 8개의 총안(尖眼)이 있고, 측면에는 성벽 위의 적을 향해 십자 모양의 화살을 발사할 수 있도록 추가 총안이 있습니다. 이는 참으로 기발한 디자인입니다. (원문) 表二之門建成於1612年，是名古屋城經歷二戰後未被燒毀的四座建築之一，列為日本重要文化財，穿過表二之門就會前往本丸御殿。 表二之門使用粗厚木材和鐵板加工而成，牢固異常。獨特的構造在於二之門部分以及兩側的土牆和袖牆略微向外凸出，正面設有八個射擊孔，透過凸出，兩側也設置了射擊孔，以便用十字箭射擊城牆上的敵人，設計非常巧妙。

(Google 번역 제공) ☆혼마루의 주요 정문(정면 현관), 혼마루 표모형 내의 현존의 고려문, 일명:미나미 니노몬❗️ 문의 기둥관목 모두 철판장과 보강, 사용용재도 나무 굵고 견고한 구조‼️ ☆ 특징적인 보청으로서, 니노몬(고려문) 부분과 양측의 담·소매담이 조금 외측에 돌출한 구조, 정면에 8개소의 철포 협간, 돌출하는 것으로 측면에도 철포 협간 를 설치 성벽의 적에 대해서도 요코야가 걸릴 수 있는 구조, 중급의 배려, 혼마루 동문의 지형도 같은 조장, 아무렇지도 않은 구조입니다만 당시의 신식 구조, 눈치채면 재미있다😄 나고야 성내에서 과거 수많은 재난을 면하고 창건 당시부터 현존하는 매우 귀중한 건축물,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 (원문) ☆本丸の大手正門(正面玄関)、本丸表枡形内の現存の高麗門、別名:南ニ之門❗️ 門の柱冠木ともに鉄板張りと補強、使用用材も木割太く堅固な構造‼️ ☆特徴的な普請として、ニ之門(高麗門)部分と両側の土塀・袖塀が少し外側に突出した構造、正面に8ヵ所の鉄砲狭間、突出する事で側面にも鉄砲狭間を設け城壁の敵に対しても横矢が掛けられる構造、中々の配慮、本丸東門の枡形も同様の縄張、何気無い造りですが当時の新式構造、気が付くと面白い😄 名古屋城内で過去幾多の災難を免れ、創建当時から現存する大変貴重な建造物、国指定重要文化財✨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이에요. 휴일은 피하세요. 관광객이 많아요. (원문) สถานที่สวยงาม หลีกเลี่ยงวันหยุด นักท่องเที่ยวจำนวน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혼마루 남쪽에 있으며, 철판 바르고, 용재는 목할이 굵고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문의 좌우는 흙담으로 철포 틈이 열려 있습니다. (원문) 本丸南側にあり、鉄板ばりとし、用材は木割が太く堅固に造られています。門の左右は土塀で鉄砲狭間が開い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모리야마성은 오와리국의 동부를 누르는 거점으로서 구축된 히라야마성으로, 대영년간(1520년대)에는 마츠다이라 신정의 소령으로서 기능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535년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아버지 마츠다이라 키요야스가 이 땅에 진군해 「모리야마 무너짐」이 발발, 기요야스가 가신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 라고 이름을 남기고, 후에는 그 동생·신지가 계승. 다음이 나가시마 일향 일규로 전사한 1574년 이후에 폐성.현재는 성터에 호카쓰지가 세워져, 뒷편에 공보자취나 토루가 남아, 「모리야마성 탑」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원문) 守山城は尾張国の東部を押さえる拠点として築かれた平山城で、大永年間（1520年代）には松平信定の所領として機能していたとされます。1535年には徳川家康の父・松平清康がこの地に進軍し「守山崩れ」が勃発、清康が家臣により殺害されました。織田信秀の弟・織田信光が城主として名を残し、後にはその弟・信次が継承。信次の代には信長の弟・秀孝が家臣により誤って殺され、報復により城下が焼失する騒動も起きました。信次が長島一向一揆で戦死した1574年以降に廃城。現在は城跡に宝勝寺が建ち、裏手に空堀跡や土塁が残り、「守山城址碑」も設置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현재의 나고야시 모리야마구 시장에 있던 성입니다. 규모는 동서 58m 남북 51m 사방에는 해자가 둘러싸여 있었다고 합니다. 성지로 여겨지는 언덕에는 '보카쓰지'가 세워져 있습니다. 절의 뒷편(북쪽)에 있는 '성고장'이라는 아파트 뒤를 오른 곳에 성령비가 있습니다. (원문) 現在の名古屋市守山区市場にあった城です。 規模は東西58m南北51m四方には堀がめぐらされてあったと言われています。 城趾とされる丘には「宝勝寺」が建っています。寺の裏手(北側)にある「城趾荘」というアパートの背後を登った所に城趾碑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시 모리야마구에 있던 성. 이에야스의 할아버지 : 마츠다이라 키요 야스의 보리를 조종하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호카 쿠지 【호쇼지】 주변입니다. 바로 남쪽에는 나고야 돔이 보이고, 주니치 드래곤즈 팬이라면 최고 입지의 성터입니다. 미카와국을 거의 수중에 거둔 마츠다이라 키요야스는, 오다 노부히데와 싸우기 위해 오와리에 출진 🐎하지만, 천문 4【1535】년, 오와리 모리야마성을 공위중에 가신에게 살해된다. 「모리야마 무너짐(아베 정사건)」이라고 불리는 이 사건 후에, 조카의 마츠다이라 신정이 독립을 도모해, 오카자키성을 점거. 마츠다이라 히로타다는 이세로 탈출하게 된다. (원문) 名古屋市守山区にあったお城。 家康の祖父:松平清康の菩提を弔うため建立された 宝勝寺【ほうしょうじ】の周辺です。 すぐ南側にはナゴヤドームが見え、 中日ドラゴンズファンなら最高立地の城跡です。 三河国をほぼ手中におさめた松平清康 は、 織田信秀と戦うため尾張へ出陣🐎するが、 天文4【1535】年、尾張守山城を攻囲中に家臣に殺害される。 『守山崩れ (阿部定事件)』と呼ばれるこの事件の後、 甥の松平信定が独立をはかり、岡崎城を占拠。 松平広忠は伊勢に逃れることになる。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9월 첫 방문. 약간의 전국 매니아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모리야마 무너짐」. 그 무대가 된 것이 이 성입니다. 그리고 이 성의 지명도는 「모리야마 무너짐」의 지명도와 완전히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뭐 정확하게 말하면 「모리야마 무너짐」이 일어난 현장은, 당시 오다 쪽이었던 모리야마성의 성내가 아니라, 모리야마성 공략 때문에, 성의 근처에 포진하고 있던 마츠다이라군의 진중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 성이 전국사의 큰 터닝 포인트가 된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확실히 말해 지금의 성터에는, 특히 이것이라고 해봐야 할 것은 없습니다. 액세스도 알기 어렵고, 좁은 골목에 전용 주차장도 없고, 도보로 아파트의 사유지를 지나 혼마루 자취로 향하는 이상한 상황. 혼마루 자취도 매우 작고 다이쇼 시대에 지어진 비석이 있을 뿐. 많은 관광객을 받아들이는 곳은 전혀 없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주위는 꽤 시가화되고 있어, 혼마루 자취 부근만으로도 자연이 남겨져, 조금이라도 당시의 양상을 지금도 느낄 수 있는 것은 좀처럼 기적인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혼마루 자취는 이 근처에서는 1번의 고대에 있어, 특히 북쪽의 방각은 열려 있어 전망이 좋다. 나고야 도심부의 방각은 대나무가 방해를 해서 유감스럽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덧붙여 이 대나무 속에는 하늘 해자 흔적이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에는 잡초가 자라며, 야브 모기가 많기 때문에 각오가 필요. 결론. 「모리야마 무너짐」을 모르는 사람이 와도 아무리 즐겁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리야마 무너짐」을 아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와야 할 성지입니다. 여기서 마츠다이라 기요야스씨가 죽지 않으면, 그 후의 전국사는 도대체 어떻게 되어 있었을까요? 기요야스씨는 우수한 사람이었던 것 같아서 살면서 하고 있으면 마츠다이라의 판도는 16세기 중반에는 미카와 외, 오와리의 대부분도 영지하는 유력 다이묘로 성장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손자의 이에야스 씨는 스루후에게 보내질 필요도 없고, 계속 오카자키에서 보낼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스루후에서 당대 일류의 교육을 받지 못했던 이에야스씨는, 결과, 사실의 집 야스 씨와는 전혀 다른 바보 같은 캐릭터가 되어 있어, 에도 막부 창설 & 천하 통일 오히려 이에야스 씨가 마츠다이라가를 무너뜨리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원래 이에야스 씨가 태어났는지 모르겠다. 키요 야스 씨의 활약으로 오미 국경 부근이 마츠다이라 에이치에서 안정되어 있으면, 대대의 쪽이 아니고, 농희가 마츠다이라 히로타다 씨에게 넣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 일을 생각하고 있으면, 인생은 태고의 옛부터 계속되는 많은 필연과 우연이 복잡하게 얽힌 결과인구나, 게다가 통감하는 것입니다. 아, 그것과 이 모리야마성은 「모리야마 무너짐」만이 피쳐집니다만, 실은, 키타오미의 전국 다이묘 아사이씨 멸망 후, 시의 분과 차들, 처음, 에노 아사이 세 자매도 1년 정도 여기에 살고 있었다든가. 의외로 전국 매니아에게 놀랄 것 같은 재료가 풍부한 명소입니다. (원문) 2023年9月初訪問。 ちょっとした戦国マニアなら誰でも知ってる「森山崩れ」。 その舞台となったのがこのお城です。そしてこのお城の知名度は「森山崩れ」の知名度と全く同じといっても過言ではないでしょう。 まあ正確にいうと「森山崩れ」が起こった現場は、当時織田方だった守山城の城内ではなく、守山城攻略の為、お城の近くに布陣していた松平軍の陣中だったそうですが、それにしてもこのお城が戦国史の大きなターニングポイントになったのは間違いありません。 とは言え、ハッキリ言って今の城跡には、特にこれといって見るべきものはありません。 アクセスもわかりにくく、狭い路地に専用の駐車場もなく、徒歩でアパートの私有地を通って本丸跡に向かうという変な状況。本丸跡もとても小さくて大正時代に建てられた石碑があるのみ。多くの観光客を受け入れる素地は全くありません。とはいえ、周囲はかなり市街化されており、本丸跡付近だけでも自然が残され、わずかにでも当時の様相を今も感じ取れることはなかなか奇跡なこと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本丸跡はこの辺りでは1番の高台にあり、特に北の方角は開けていて見晴らしが良いです。 名古屋都心部の方角は竹藪が邪魔をして残念ながら何も見えません。なお、この竹藪の中には空堀跡があるそうです。 夏場は雑草が生い茂り、ヤブ蚊が多いので覚悟が必要。 結論。 「森山崩れ」を知らない人が来ても何ら楽しくありません。しかし「森山崩れ」を知っている人なら一度は来るべき聖地です。 ここで松平清康さんが亡くならなければ、その後の戦国史は一体どうなっていたのでしょう？清康さんは優秀な人だったそうなので生きながらえていれば松平家の版図は16世紀半ばには三河のほか、尾張の大部分も領有する有力大名に成長していたかもしれません。そうであれば孫の家康さんは駿府に送られる必要もなく、ずっと岡崎で過ごすことが出来、そうなると駿府で当代一流の教育を受けられなかった家康さんは、結果、史実の家康さんとは全く違うおバカなキャラクターになっていて、江戸幕府創設＆天下統一どころか家康さんが松平家を潰していた可能性もあるのではないかな、なんて思いました。いや、そもそも家康さんが生まれていたかどうかもわからないな。清康さんの活躍で尾三国境付近が松平領で安定していれば、於大の方ではなく、濃姫が松平広忠さんに輿入れしてたかもしれないので、、、などと、とめどもないことを考えていると、人生って太古の昔から続く多くの必然と偶然が複雑にからまった結果なんだなぁと、ことさら痛感するわけであります。 あ、それとこの守山城は「森山崩れ」ばかりがフィーチャーされますが、実は、北近江の戦国大名 浅井氏滅亡の後、お市の方と茶々、初、江の浅井三姉妹も1年ほどここに住んでいたとか。意外に戦国マニアにウケそうなネタが豊富なスポッ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낡은 쇼와의 모르타르 아파트의 부지내의 뒷산, 라고 하는 어쩔 수 없는 현황입니다만, 후세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중요한 성터. 지권자의 호의로 토성이 남을 수 있었을 뿐 좋았다고 생각한다. 현재 방문하는 사람은 적은 느낌으로 여름철은 야브화하고 있다. (원문) 古い昭和のモルタルアパートの敷地内の裏山、という何ともさえない現況ですが、後世に影響を与えたであろう重要な城跡。 地権者の好意で土盛りが残せただけよかったと思う。 現在訪れる人は少ない感じで、夏場はヤブ化している。５分居ただけで蚊に刺されまく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