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의 38 최고의 스파 호텔

이 호텔은 시설이 깨끗하고 깔끔한 편입니다. 대욕장도 상당히 깨끗하며 물은 온천수는 아니지만, 천연지하수입니다. 침대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나는 수피리어 트윈룸에 숙박했는데, 룸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캐리어를 펼칠 자리가 전혀 없었습니다. 몹시 불편했습니다. 가성비는 그리 좋은편이 아닙니다. 위치는 나고야 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입니다.

해당 건물 1~17층은 다른 사무실로 이용되는 듯 하고, 별도의 출입구를 찾아서 18층 로비로 올라가야 합니다. 나고야역 접근성이 좋고 나고야역과 호텔로 연결된 지하도가 있어서 비올 때 이동하기 편했어요. 대욕장은 조금 작은 편이지만 여행객이다보니 길게 머물지 않아 사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객실에서 제공되는 가운을 입고 대욕장으로 이동하면 되니 따로 옷을 준비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대욕장내에 수건은 추가로 지급되지 않으니 꼭 챙겨가야 합니다. 주변은 번화가로 저녁에는 약간 시끄러우나 객실이 18층 이상이라 크게 소음으로 불편하진 않습니다. 가격이 약간 있는 편이지만 여행중 피로를 풀기 좋고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장점: 로비가 매우 고급지다. 뷰가 좋다 (단 옆방이 좀 보임). 직원이 매우 친절하다. 영어 잘함. 실내 방 매우 깨끗. 욕조에 물때 하나도 없음. 단점: 창문이 안열림. 방이 조금 작다(컴팩트함)

나고야역에서 부터 가깝고 관리가 잘되고 있는 호텔입니다. 룸에서 나고야 시내 전경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대욕장 규모도 크고 매일 청소해서 깨끗합니다. 목욕용 일회용품을 매일 로비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아쉬운건 룸에 바디로션이 없습니다. 1층 오른편으로 돌면 코메다커피가 바로 있으니 조식으로 이용해 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예약 사이트 문제로 곤란함이 있었지만 직원은 끝까지 도와주려했음. 위치는 나고야 역에서 걸어서 5분-10분 이내로 편리(지하도로 이동 가능 : 일부 시간 불가능). 같은 건물 지하에 식당들이 있고, 주변에도 여러 종류의 식당들을 쉽게 찾을 수 있음. 코너의 객실은 22층에서 볼 수 있는 훌륭한 전망을 갖고 있음. 유일한 단점 : 객실의 청소는 훌륭한데 들어올 때 특유의 냄새가 불쾌함을 유발(여러 후기에서도 비슷한 경험 발견) 호텔안에 룸스프레이로 해결하도록하지만 나갔다 들어오면 역시 동일한 냄새가 남(내가 민감해서 일 수도 있음) 그래서 객실에서 별을 4개만 체크했습니다. 이것만 해결되면 난 무조건 호텔을 추천하겠음. 후쿠오카 하카타에 위치한 미쓰이 가든도 훌륭했지만 나고야의 미쓰이 가든 역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음

18층 프론트 부터 객실이라 외부소음이 거의 안들려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좁은 편이지만 지낼 만 합니다. 목욕탕이 있어서 좋았서요.

메이테츠 나고야역까지 도보 5분 이내, 체크인-아웃 때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대욕장 & 좋은 전망도 인상 깊어요! 다음에 나고야 가면 또 갈 것 같습니다 :)

3월 주말 숙박이었고 아기와 함께 3인 투숙이었는데 아주 즐거운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나고야는 처음이었는데 덕분에 편안한 룸에서 잘 쉴수 있었고 아주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자주 방문하는 온라인 카페에서 보고 예약했는데 역시 다들 좋아하는곳은 이유가 있었어요 1. 룸 : 메리어트 티타늄이고 업그레이드 받아서 발코니가 있는 룸에 숙박했어요 스위트룸이 아니어도 아기를 재우고 부부 둘이서 발코니에서 한잔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낮에는 발코니 창문을 열수 있어 환기도 잘되었고 아침저녁으로 공원의 푸른나무를 볼수 있었어요 아기도 지나가는 자동차를 바라보며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침대가드도 원하는 대로 설치해주셨고 가습기도 설치해주었습니다. 욕실도 아주 좋아요 바닥이 따뜻해서 물기도 금방 마르고 아기 씻길때도 춥지않아요. 지은지 오래되지 않은 건물인데 참 공들여서 지은것 같았어요 사용하는 내내 편했습니다. 다만 청소는 항상 말씀드리고 외출했는데도 약속한 시간에 되어있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룸정비는 아주 잘해주셨고 방에 와인잔 샴페인잔 찻잔등 다양한 물품이 구비되어 있어요. 2. 조식 : 메인메뉴 한가지 선택 + 세미뷔페 형식인데 과일이 아주 맛있었어요 일반적인 일식 메뉴는 많지 않아서 아기가 먹을만한 음식은 부족했지만 오믈렛이 맛있어서 삼일내내 아기가 오믈렛을 행복하게 먹었습니다. 3. 수영장 사우나 : 사우나는 예약을 하고 입장하는데 아무래도 몰리는 시간에 조정을 위해서 그런것 같은데 실제로 가보니 규모가 작아서 시스템이 없으면 안될것 같더라구요. 수영장은 너무 예뻐요 수영복 물안경 등등 전부 대여가능하다고 합니다. 아기 재우고 나면 시간이 늦어져서 수영장 이용 못했지만 보기엔 너무 예쁘고 좋아보였어요 웰니스 라운지쪽에도 외부 공간이 있는데 미라이타워도 보이고 아주 분위기가 좋아요 4. 위치 : 처음에는 나고야역이 편할것 같아서 나고야 메리어트를 생각했는데 숙박해보니 티아드 위치가 정말 좋아요 사카에가 메인 쇼핑거리이기도 하고 호텔 5분거리에 하브스가 3곳 있어요 ^^ 공원도 근처에 있어서 아침마다 아기와 조식먹고 산책으로 공원갔다가 바로 하브스 오픈시간에가서 케이크 먹으니 천국이에요 오히려 마지막날 나고야역에서 시간보내는데 너무 복잡하고 정신없어서 힘들었어요 쇼핑도 사카에가 편해요 마츠자카야부터 미츠코시등등 백화점 몰 모든게 있고 사카에쪽에는 현립 미술관도 좋은 전시를 하고 있어요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다음에도 나고야에 간다면 꼭 티아드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모두 친절하시고 좋은 기억을 잔뜩 안고 돌아왔습니다.

모던하고 고급스런 호텔. 주니어스위트에 숙박했는데 객실이 깔끔하고 쾌적하며, 전망이 시원했습니다. 욕실 어메니티의 질은 좀 아쉽습니다. 나고야 미라이타워가 보이는 탁트인 수영장과 휘트니스센터, 과일과 음료가 준비된 웰뷰 라운지까지 부대시설이 훌륭했습니다. 조식도 전망이나 분위기가 근사하고 테이블까지 제공되는 에그베네딕트나 아보카도토스트같은 단품 메뉴의 비주얼이나 맛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긴 하지만 요청 드린 부분이 정확히 처리되지는 않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고야에 또 가게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나고야 여행의 최고의 선택입니다. 쇼핑이 목적이라면 이만한 숙소가 없습니다. 위치도 아주 좋고 무엇 보다도 룸컨디션이나 직원의 친절한 응대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시 나고야를 오면 또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와인 쿨편 배송을 호텔로 내가 도착하기 전날 오게 시켰는데 상자째 냉장보관 해준 점이 제일 감동적이었다. 방도 꽤 넓고 쾌적하다. 주차 발렛파킹료는 4500엔이고 야바톤 역1번출구 나오자마자 있는 호텔 위치도 나름 편리하다.

4박 머물렀습니다. 스태프분들 모두 친절하게 도움 주셨고, 추운 나고야 여행에서 매일 푹 쉴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사우나 사용 예약 룰에 의문을 가졌으나, 스태프분들이 매시간 스파 사용자 수를 조율해 주셔서 갈 때마다 아주 쾌적하게 쉬고 에너지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침구도 편안했고 저희 부부는 고품질 코튼 파자마가 너무 좋아 2벌 구매했습니다. 사랑받는 도시는 그곳만의 아이코닉한 호텔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래오래 나고야를 지키는 호텔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감사했습니다❤️

매우 훌륭한 호텔. 일본에서 묵었던 호텔 중에 하드웨어로는 일등인거 같습니다. 몇개의 아쉬운 점이 보이지만 대체적으론 무척 훌륭한 호텔이라고 평가할수 있습니다. 다음에 나고야에 온다면 다시또 묵고 싶습니다.

객실깨끗 친절하고 아주 가깝진 않지만 타워등등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굿

한적하지만 근처에 있을거 다있어요! 2박3일동안 수영도 두번하고, 헬스장 최신식이라 나름 좋았어요! 디너도 먹었는데 디너는 만4세이하 무료이고, 성인은 인당 6800엔정도 그치만 먹을껀 그정돈 아니였지만 1000엔에 생맥 무제한이라 생맥 엄청 먹었어요

크진않지만 깔끔하고 호텔로서 기대하는 것들이 모두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모든 식구들이 느낀 것 중 하나, 도어맨 Tommy! 연세는 있으시지만 4일내내 웃는얼굴과 유창한영어로 기분좋게 응대해줘서 고마워요!

첫 힐튼 호텔 입니다. 편의점 전자렌지가 안되어 부탁드렸는데 호텔 벨팀에서 너무나 친절을 베풀어주셨습니다. 너무 기분좋은 경험입니다.

방은 깨끗하지만 침대가 작다. 커피도 좀 미흡하다. 처음에 시끄러운 방을 배정 받았는데 조용한 방으로 바꿔주었다(친절).

분위기 너무 좋아요 여가 네명이 왔는데 또 오고싶어요 !! 직원들 친절합니다

위치가 아주 중심가은 아니지만 나고야 역에서 충분히 걸어갈 만한 거리고 친절한 접객이 인상적인 호텔이었습니다

객실이 넓고 깨끗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나고야에서 럭셔리 호텔을 찾는다면 여기로 일단 입구부터가 금색으로 빤짝거리며 로비도 과하지 않은 꾸밈새로 럭셔리하게 되어 있다. 이 분위기는 복도, 객실까지 동일하다. 친절한 인사는 기본이고 짐도 객실까지 들어주는 서비스를 보여준다. 객실은 넓직한 편이며 깔끔하며 찍은 사진과 동일하다. 화장실은 도큐호텔 연식답게(개업 1987년) 역시나 오래되어 보이지만, 한국의 오래된 럭셔리 호텔 생각하면 별반 차이는 없다. 그 외 가전제품은 평범한 가전제품으로써 무난하다. 조식은 잘 나오는 편이며, 자리가 널널하여 대기같은 것은 일절 없었으며 조식 종류를 크게 분류하자면 일식과 일반 양식이 존재한다. 다만, 나고야 어느 호텔을 가더라도 미소카츠와 테바사키는 맛대가리가 없다. 그 외는 매우 훌륭하였으며 계란을 보면 알겠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조리가 되어 있다. 단백질 종류도 충분하여 Gym과 연계하면 최고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토마토 쥬스가 엄청 진한 신선한 맛이니 조식을 먹게 된다면 꼭 섭취하기를 바란다. Gym은 역시나 이용객이 적었으며 3대 운동 기계는 하나씩 갖추어져 있어서 근손실 방지를 할 수 있다. 무료 개방은 오전 6시부터 8시까지이니 조식 전후로 가면 된다. 입장 직전에 객실번호, 이름을 적어야 한다. 그리고 전용 신발을 빌려주므로 아무 신발이나 신고 가도 된다. 주차는 1000엔이고 지하에 주차하고 주차권을 받으면 되며, 정산은 나중에 출차 직전 체크아웃때 하면 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주차장은 널널하다. 이 곳의 장점은 야마짱 테바사키 전문점이 바로 뒤에 있다는 점인데, 야식은 거기서 사오면 되겠다. 괜히 테바사키 조식으로 먹지 말고, 야마짱 테바사키 섭취하기를 강력히 권고한다. 40년 역사가 깃들어 있는 럭셔리한 도큐 호텔. マジでおしゃれだから強くおすすめだ。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줍니다.그러나 휘트니스나 수영장 사우나가 유료라는것에 놀랐습니다. 객실손님은 대부분 무료인것으로 알고이는데 이호텔은 휘트니스가 하루에3300엔 이라는것에 놀람 새벽6시부터 8시까지는 무료라는데 운동해야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다른 서비스나 객실은 만족스러웠으나, 조식 레스토랑에서 직원이 좌석을 벽에 붙은 구석 자리를 안내해 주기에, 남편이 다른 자리를 원하니까 그 직원이 인상을 지푸리며 다른 좌석을 남편과 함께 찾으러 갔다. 난 원래 좌석에 남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직원이 오더니 occupied 표식 카드만 집어 가고 나에게 따라 오란 말이 없었다. 내가 알아서 그를 따라가 남편이 있는 새 좌석을 찾아갔다. 남편과 나는 몹시 불쾌했다. 전날 아침은 후지미시마 도큐인호텔에서 조식 식사를 똑같이 했는데, 2인이라도 가장 좋은 창가자리 넓은 곳을 안내해주어.너무 고맙고, 후지산을 바라보며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다. 나고야도큐 호텔은 주차는 편하지만 기분 나쁜 경험으로 다시 방문하고 싶지는 않다. 조식 메뉴도 그다지 훌륭한 편은 아니다.

시설 깨끗하고, 서비스 너무 좋습니다. 하루에 한타임 정도는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요. 대중교통 거리가 약간 아쉽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12분정도 걸립니다. 케리어를 끌고 가기에 약간 지치는 정도. 역까지 복귀할땐 살짝 오르막길이라 힘들어요. 다만 역 12번 출구에 블루보틀 있어서 개꿀~

Exclusive single로 이용했습니다. 위치도 사카에와 가깝고,전망도 좋네요. Exclusive floor혜택으로 수영장,사우나,라운지도 잘 이용했습니다. 나고야 명물 메뉴도 있는 조식 부페도 맛있어서, 과식하게 되네요.

식당 매너가 최악입니다. 아침 식사를 위해 입장하였는데 자리가 구석이라 다른자리로 옮길 수 있냐고 요청하니, 대꾸도 없이 번호표를 들고 갔고, 옮긴 자리에서는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인상을 찌푸리면서 무례하게 짜증섞인 표정으로 가버리네요. 왜 그런 표정을 손님에게 표시를 내는지 아침식사 내내 기분이 안좋았고, 세계 많은 호텔을 다녔지만, 나고야호텔의 매너는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군요.

사카에역에서 조금 걸어야 된다는 점 빼고는 7분? 다 좋습니다. 조식은 양식쪽으로 가세요.

객실 및 화장실이 넓고 깨끗해서 좋아요. 단 나고야역에 위치하다보니 간혹 새벽시간에 체크인하는 사람들로 인해 소음이 있습니다. 또한 늦은시간 크진않지만 기차소리가 들립니다. 예민한 사람들은 피하심이 좋겠어요.

대욕장은 약간 좁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의 위치도 나고야 역 메이테츠 동시에 가까워서 추천합니다. 다만, 가격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있기에 단순한 여행이라면 굳이?! 인 느낌이 있습니다.

15층에 로비가 있으며, 객실은 20 층에서 49층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고야역에 연결되어있으며, 주위에 많은 백화점, 음식점, 상점과 몰들이 집중되어 있어서, 쇼핑과 식사등에 아주 적합하고 편리합니다. 나는 37층 디럭스 트윈룸에서 3박을 했는데 벽에서 전기진동소음이 나서 수면을 방해했습니다. 조식은 엘리트 멤버 라운지에서 했는데, 가짓수는 적었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조촐한 편입니다. 18층에 피트니스 센터와 목욕탕, 사우나가 있는데, 규모는 크지 않지만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엘리트 멤버 라운지의 해피아워 음식은, 간단한 간식거리밖에 없습니다. 팬케이크 머신이 있는데, 앞에서 손을 흔들면, 혼자 반죽을해서 팬케이크를 구워줍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라운지는 혼잡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나고야역에 있어서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객실이 좀 오래됐지만 리모델링해서 나쁘지 않아요. 방도 넓고 라운지도 나쁘지 않았어요. 아침에 히즈마부시 나옵니다. 도너츠 생각보다 맛있어요.

원래 이런곳에 글 안남기는데 이번에는 남겨야겠습니다.. 처음 배정받은 룸에서 소독냄새가 진동을 해서 방 바꿔달라 요청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언어적 장벽때매 서로가 완벽하게 이해를 못한 부분도 있겠습니다. 매니저와 얘기하고싶다고 했으나 놀랍게도 매니저라는 분은 나와서 인사는 커녕 쳐다도안보고 직원과 일본어로 기분나쁘게 비웃듯이 웃으며 대화하고 방으로 들어가버리더군요. 정말 매니저가 맞나요?? 일본여행 많이 해봤지만 이런 경험 처음해봐요. 같이 온 저희 아이도 사람앞에두고 기분나쁘다고 말하더군요..짐 들어주는 분께 말하니 자신이 대신 미안하다고해서 그나마 좀 풀렸어요...지금까지 일본에 다니면서 항상 자기직업에 헌신적인 사람들을 보면서 감동받고 배울게있다 생각했는데 일본도 일본 나름이고 사람 나름이네요.. 하지만 적어도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일본사람들은 친절하다고 생각했는데...그렇지가 않다는걸 이곳 나고야에서 느끼고 갑니다

나고야 여행가시는 분들 메리어트 무조건 강추입니다ㅠ 프린스랑 고민하다가 메리어트로 했는데 정말 후회 없었어요. Bonvoy로 예약해서 룸도 업그레이드 받고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갑니다! +호텔 들어갈 때 나는 그 향기가 넘 좋았어요 벌써 그리워요

위치와 야경이 스고이하다. 서비스는 나쁘진 않은데 직전에 긴자 제국호텔 묵었더니 조금 떨어지는건 어쩔수없는.. 어메니티 구성은 매우 좋았습니다.

감성있네요.. 나고야타워 안에있는호텔 .. 넓진않지만 좁진않고 침구류는 깨끗. 왜이렇게 방이 많이 없나했는데. 많진않아서. 느낌있네요.

모두가 만족스럽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2회째의 이용입니다. 어릴 때부터 보아온 TV탑에 묵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선택했습니다. 전회도 매우 만족했습니다만, 약 3,4년만에 숙박해 재차 전회와 같이 매우 좋았습니다. 물가고의 영향으로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거나, 지금까지 제공하고 있던 것을 없애는 호텔도 많습니다만, 이쪽의 호텔은 그런 일도 없고, 웰컴 드링크로부터 비품류까지 퀄리티를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음악을 흘릴 수 있는 스피커는 전회 없었던 기억이므로, 조금씩 버전 업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구도 센스가 좋고, 방안을 횡단하는 철골이 어쨌든 임팩트대로, 주위에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아침 식사는 달걀 밥에 거는 간장을 선택할 수 있으며, 모두 맛있습니다. 매번 배 가득 밥을 남겨 버리므로 주먹밥으로 가져가고 싶은 기분입니다 (위생적으로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현지 나고야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원문) 2回目の利用です。幼い時から見てきたテレビ塔に泊まれるということを知り、選びました。 前回もとても満足しましたが、約3,4年ぶりに宿泊して改めて前回同様とても良かったです。 物価高の影響でサービスの質を落としたり、今まで提供していたものをなくすホテルも多いのですが、こちらのホテルはそういうこともなく、ウェルカムドリンクから備品類までクオリティを維持されていました。 音楽を流せるスピーカーは前回なかった記憶なので、少しずつバージョンアップしているかもしれないです。 調度品もセンスが良く、部屋の中を横断する鉄骨がとにかくインパクト大で、周りに勧めたいホテルです。 朝食は卵かけご飯にかける醤油を選べたり、どれも美味しいです。毎回お腹いっぱいでごはんを残してしまうので、おにぎりにして持って帰りたい気分です(衛生的に難しいかもですが) 地元名古屋で1番おすすめしたいホテル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의 상징, 중부 전력 MIRAI TOWER 안에 있는 호텔.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훌륭한 체재가 되었습니다. 단지 숙박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장소라고 느낍니다. 뭐니뭐니해도 객실에서의 전망이 압권입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것은 파크뷰의 방이었지만, 큰 창 너머에는 히사야 오도리 공원의 초록과 오아시스 21이 퍼져, 한 장의 회화와 같습니다. 밤은 반짝반짝 빛나는 야경을, 아침은 상냥한 빛과 함께 깨어나는 시간은, 정말로 사치 그 자체입니다. 예약하시면 절대 파크뷰의 객실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 호텔 제일의 매력은, 숙박자 한정으로 영업 종료 후의 전망대에 액세스 할 수 있는 것. 아무도 없는 고요한 전망대에서 나고야의 야경을 360도 독점하는 시간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방의 TV에서 전망대의 라이브 영상을 볼 수 있으므로, 빈 타이밍을 노려 갈 수 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입니다. 관내의 곳곳에 장식된 도카이 지방 연고의 아트 작품이나, 역사 있는 타워의 철골을 살린 디자인도 훌륭하고, 건물 전체가 미술관과 같습니다. 입지도 사카에의 한가운데에서, 어디에 가도 편리. 체크인 전후에 짐을 맡기고, 부담없이 쇼핑이나 식사에 나갈 수 있는 것도 살아났습니다. 확실히, 타워라고 하는 특수한 구조상, 방이 조금 컴팩트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을 보충하고 남은 감동과 여기에서만 할 수있는 체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격은 결코 싸지는 않지만 생일이나 기념일 등 인생의 소중한 한 장면을 물들이는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탭 분들의 환대도 훌륭하고, 진심으로 만족스러운 체재였습니다. (원문) 名古屋のシンボル、中部電力 MIRAI TOWERの中にあるホテル。 想像をはるかに超える素晴らしい滞在になりました。 ただ宿泊するのではなく、特別な時間を過ごすための場所だと感じます。 何と言っても、客室からの眺めが圧巻です。 私たちが泊まったのはパークビューの部屋でしたが、大きな窓の向こうには久屋大通公園の緑とオアシス21が広がり、一枚の絵画のようでした。 夜はきらめく夜景を、朝は優しい光とともに目覚める時間は、本当に贅沢そのものです。 予約されるなら、絶対にパークビューの部屋をおすすめします。 そして、このホテル一番の魅力は、宿泊者限定で営業終了後の展望台にアクセスできること。 誰もいない静まり返った展望台から、名古屋の夜景を360度独り占めする時間は、忘れられな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 部屋のテレビで展望台のライブ映像が見れるので、空いているタイミングを狙って行けるのも嬉しいポイントです。 館内の随所に飾られた東海地方ゆかりのアート作品や、歴史あるタワーの鉄骨を活かしたデザインも素晴らしく、建物全体が美術館のようでした。 立地も栄のど真ん中で、どこへ行くにも便利。 チェックイン前後に荷物を預けて、気軽にショッピングや食事に出かけられるのも助かりました。 たしかに、タワーという特殊な構造上、お部屋が少しコンパクトに感じられる部分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 しかし、それを補って余りある感動と、ここでしかできない体験が待っています。 価格は決して安くはありませんが、誕生日や記念日など、人生の大切なワンシーンを彩るには最高のホテルだと思います。 スタッフの方々のホスピタリティも素晴らしく、心から満足のいく滞在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의 추억에 이쪽의 호텔에 묵었습니다. 아트의 호텔이라고 하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상상 이상의 퀄리티로 대만족이었습니다. 숨겨진 문에서 전망대와 아침 식사 레스토랑은 두근두근 느낌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스탭 분의 서비스도 세심해 매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나고야의 숙박에 꼭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원문) 名古屋の思い出にこちらのホテルに泊まりました。アートのホテルという事で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が想像以上のクオリティで大満足でした。 隠し扉からの展望台や朝食レストランはワクワク感がとまりませんでした。スタッフの方のサービスも行き届いてとても心地よい時間を過ごす事が出来ました。名古屋の宿泊に是非お勧めしたいホテル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타워 호텔 나고야의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움과 은신처적인 장난기에도 넘쳐 하루의 끝을 우아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잊을 수 없는 것은 아침 식사. 개방감이 있는 경치를 보면서 고집의 일식을 받고, 무심코 입각이 느슨해져 버리는 일품의 여러가지에 감동했습니다. 프런트도 젊은 사람이 많은데 접객의 진수가 닿아 있고, (반드시,) 같은 세대인데 대단한...라고 공부도 되었습니다. 다시 언젠가 여기를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タワーホテル名古屋さんの内装は高級感と、隠れ家的な遊び心にも溢れ、一日の終わりを優雅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 そして何より忘れられないのは朝食。開放感のある景色を観ながらこだわりの和食をいただき、思わず口角が緩んでしまう逸品の数々に感動いたしました。フロントも若い人が多いのに接客の真髄が行き届いていて、(きっと、)同世代なのにすごい...と勉強にもなりました。またいつかここを訪ね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인이 내 생일에 이 호텔을 가져 왔습니다. 방 장식과 창문 축하 메시지, 케이크, 아침 식사 디저트 플레이트 메시지, 모두 매우 멋지고 감동적인 하루였습니다. 종업원의 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사진도 많이 찍어 받았습니다. 꼭 다시 이용하고 싶은 훌륭한 호텔입니다. (원문) 主人が私の誕生日でこちらのホテルを取ってくれました。部屋の飾り付けや窓へのお祝いメッセージ、ケーキ、朝食のデザートプレートのメッセージ、どれもとても素敵で感動的な1日でした。従業員の方々もとても親切で写真も沢山撮って頂きました。是非また利用させて頂きたい素晴らしいホテルです。

4.5점! 나고야역 바로! 접근성이 무척 좋아요. 직원도 친절하고, (특히 체크인아웃시 여성직원분들 다 친절!) 객실도 완벽했어요. 정말 몸만 오면 됨 ㅋㅋㅋㅋ 객실 내부에 캡슐커피가 4개 기본 제공되며, 정말 모든게 다 있어요(샴푸 린스 배스, 여성용 클렌저4종세트, 아로마배스등등등등) 또한, 층마다 아이스기계도 있고, 음료 자판기도 있으며 1층엔 짐, 전자레인지, 스모킹룸도 있습니다. 또한 체크인시 쿠폰을 주는데, 이거 정말 좋습니다!!! 게이트 타워 음식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한 곳 사용한다고 해도 다른곳도 사용 가능한가바여!! 체크인아웃시 가방도 (당연히)보관해줍니다 :-) 두가지 아쉬운 점은 1) 화장실 배수구 냄새 : 모 다른 지역 호텔도 그렇던데 네.... 화장실 자체에서 냄새가 나는건 아니지만 배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와요 흑흑 ㅜㅜ 2) 가끔 들리는 기차 소음 : 저는 심하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사람마다 방마다 차이가 조금 있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재방문 하고싶은데 그 이유는 서비스와 위치👍 나고야역 숙소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립니다✨

나고야역과 연결된 JR 게이트 타워에 있는 호텔. 장점 나고야역 안에 있고 시영지하철, 메이테츠, 긴테츠 역이 모두 가까이 있는 호텔로 접근성이 아주 좋다. 기본적으로 층수가 높아서 좋은 나고야 시티뷰가 보이는 객실들을 배정받을 수 있다. 조식이 맛있고 다양하므로 먹어보길 추천. 게이트타워 자체도 괜찮은 음식점들이 많으며, 나고야역에 이어진 지하상가 및 주변상가에도 괜찮은 음식점들이 많음. 단점 가격대에 비해 낮은 퀄리티의 객실 위에 적은 객실 퀄리티를 감안하더라도 객실 자체가 주변 호텔들에 비해 좁다. 기차 통행량이 많아서 기차 소리가 메아리같이 울려서 들렸다. 객실 방향에 따라 다를수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할 거 같다. (야갼에 소리가 좀 컸던 것 같다)

지브리 파크에 가기 위해 나고야에 다시 왔습니다. 우선 지브리 파크 공식 사이트에서 입장권이 매진이었지만 이 호텔과의 패키지 상품을 구매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짧은 휴가였기 때문에 동선을 생각해 이 호텔을 골랐는데 쇼핑에도 최적화되어 있고 버스 터미널도 가깝고 시설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늦은 시각, 편의점 도시락을 뎁히기 위해 공용 로비의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려 했지만, 잘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지나가던 어르신 직원 분이 아주 친절하게 해결해주셨고, 어디서 왔냐고 물으시더니 한국어로도 인사해주셔서 또 놀랐습니다. 다음에도 이 호텔에 올 것 같습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야경도 꽤 근사해요 I came back to Nagoya to visit Ghibli Park. Although the official Ghibli Park website had no tickets left, I was able to purchase a package deal through this hotel, which made my visit possible! Since it was a short trip, I chose this hotel for its convenient location—and it was perfect. Great for shopping, very close to the bus terminal, and the facilities were excellent. One late evening, I tried to use the microwave in the common lounge to heat up a convenience store meal, but it wasn’t working properly. A senior staff member passing by was incredibly kind and helped me right away. He even greeted me in Korean after asking where I was from, which was a pleasant surprise. I’d love to stay here again next time. I had a very comfortable stay. The night view from the hotel is also quite beautiful!

객실은 일본치고는 넓으나 가격 대비해서는 매우 추천할만한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위치는 정말 베리굿입니다. 20층이상 숙소 배정을 받으면 기차소리가 귀에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아요! 어딘가로 갈 때에 너무 편하고, 쇼핑할 곳도 다 몰려있어요. 객실도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위치는 아주 좋음. 침구류에서 약간 퀘퀘한 냄새 났지만 객실도 넓고 뷰가 좋고. 어매니티도 괜찮았음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거슬릴 수 있음.

호텔의 위치는 일본중에서 정말 최고다. 처음 숙박했을때 문제가 있었는데 호텔 측에 빠른 대응으로 너무 만족스럽다. 감사합니다

바깥이 좀 시끄러워요 그리고 무서운 아저씨들이 주변에서 스캔하고 호객합니다 살살 거절하면 헤코지는 없을거에요 아마.. 그래도 호텔앞에 경비하시는분이 상주하시니 크게 문제 없을겁니다. 아무튼 이러한 단점들이 있지만요 이 가격에 대욕장이 있다는거 자체로 대박인거같습니다. 15층인데 바나나우유 자판기도 있고 옆에는 제빙기에다가 코인세탁기까지 있어요 이정도면 괜찮은 것 같은데요??? 불친절한것도 잘 모르겠고... 친절하던데...?

객실은 작은 데에 비해 상태도 좋았습니다 한국말 하시는 직원 한 분 계시기도 하고 서비스는 너무 좋았어요! 밴드 달라고 하니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위치는 시내 중심부에서 좀 떨어진 유흥거리 쪽이라 좋진 않았어요ㅠ 그래도 가성비 차원에서는 굿굿입니다

주차장은 적당한 크기의 적당한 금액입니다 숙소는 흡연실을 이용해서 원없이 흡연했습니다 조식은 잘 먹었으나 음료가 유료인건 황당하네요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대욕탕도 좋고 이정도 가격이면 만족입니다 vod도 무료라 원없이 즐겼습니다 다만 밤에 나가면 굉징히 질 나쁜 사람들이 거리에 무수히 있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들은체도 안했지만 여성분이나 덩치가 작으면 좀 무서울거같네요 그거만 조심하면 됩니다

위치 하나는 ㄹㅇ goat 입니다. 객실 안에서 프론트로 전화 하니까 약간 귀찮아 하듯이 말하긴했습니다....약간 아쉽긴해요.. 객실은 일본 특유의 작음은 어쩔수 없긴합니다! 그거 빼고는 객실은 낫배드입니다👍 그처에 편의점 밑 먹을때가 많아서 대부분 걸어서 10분이내의 다 있어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실용적 가격과 입지 등등 민족합니다. 다만 위치가 좀 유흥가 쪽이라 유아동 있는 가족은...

1인실에서 3박을 했다. 티비에 한국어지원도 되고 vod도 무료이다. 방도 넓고 스파도 좋았다. 호텔 근처에 유흥업소? 같은게 꽤 있다. 그래서 저녁에는 조금 시끄럽다. 어린이를 동반하는 가족 여행객은 잘 알아보고 예약하자.

위치가 완벽하고 witch 빼고 댜 왠뱩햬요. 하ㅏㅏㅏ 사카에 중심지에 완벽하게 위치한 덕분에 나고야 시내 관광의 대부분을 걸어 다닐 수 있었습니다. 또한 15층에 대욕탕이 있어서 1일 1목욕을 즐겼습니다. 노천탕이라니 이것은 나고야 겨울 여행의 백미를 장식할 최고의 시설 방이 다소 좁아서 힘들었지만 나고야 지역 호텔들이 다 이렇기도 하고…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감안할 만했습니다. 구론댸 씨루뱔 yogi 다 호빠쵼이네여ㅗㅠㅠ 호걕 행의 즤리고 새뱩꺠지 john ray 시끼려윰 구래나root들이 소릐 존냬 질려여 jam jom 쟈쟈 shakiya 걍 3보1호빠 슈쥰

뷰는 정말이지, 32층 이상이라 최고입니다. 신상호텔이라 객실 및 화장실 컨디션도 좋고요. 다만, 철로가 근처에 있어 소음은 약간 있습니다. 그리고 쇼핑몰 접근이 쉽지가 않다는게 약간 흠이네요. 대신, 도보 10분 거리에 맥스밸류 및 다이소가 있습니다.

나고야 야경을 담당하는 고급호텔, 시설도 깔끔하나 비교적 좁은 느낌. 그러나 있을건 다 있다. 욕조 있음. 조식은 4천엔이나 호불호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숙박플랜에 포함된걸 구하면 좋을것 같았다. 조식은 성인 4천엔. 빌딩 편의점은 오후 8시까지만 오픈, 32층에 자판기가 있다. (콜라가없다!), 제빙기는 각층에. 주차는 유료.

나고야에서 주간, 야간 전망이 제일 만족스러웠던 호텔 나고야 주간이나 야간 뷰가 좋다고 추천 받았던 관광지들 보다 그냥 룸에서 즐기는게 더 만족스러웠음 뷰 하나로 비싼값 다 했다 생각 함. 라운지 역시 만족스러웠고 런치, 애프터눈티, 이브닝아워 3타임으로 운영되는데 3타임 모두 장,단점이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만족 함. 피트니스 센터 역시 뷰가 좋아서 좀 더 달릴 수 있었다. 장비나 시설은 최소한의 수준 하지만 뷰가 좋고 깔끔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호텔 뷰가 좋다고 극찬했지만 고소공포증 있는 본인은 잠깐 보다가 무서워서 가렸다가 진정되면 다시 보다 반복했음 뷰 좋다고 계속 보다가 고소공포증 도져서 멀미나고 그랬음. 호텔로비도 고층이라 엘베 타고 댕기면서 시간낭비되는것도 좀 짜증나긴 함.

욕장 없고 위치(나고야역에서 도보 15분)가 조금 애매한것 빼곤 완벽. 아, 피트니스룸도 조악하긴 해요. 뷰는 사방이 탁 트이고 야경이 예술. 시설도 새롭고 깔끔합니다. 객실 드라이어가 고급이었던 기억. 뷔페가 대단히 인상적이고, 2층으로 바로 연결된 전철(아오나미 라인)이 나고야역까지 1정거장입니다.

(2025.10월 2박 숙박) *장점 (날씨가 좋으면) 시티 뷰가 끝내줌! 🤩 36층 객실이었고 호텔 보다 높은 건물들이 거의 없어서 탁 트인 전망이라 창문 가까이에 있으면 마치 전망대에 올라온 기분. 또한 철도 뷰. 신칸센 등 각종 기차 지나가는 거 보는 재미도 있음. 객실 깔끔. 리뷰 보니까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신상 호텔이라고 함. 마루바닥 좋음. 객실과 샤워실 넓음. 조식 뷔페 맛있음. 조식당이 31층이라 역시 전망 좋음. *단점 사사시마 라이브 역과 가깝지만 나고야 역에서 도보 약 15분. 번화가랑 접근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바로 옆 건물에 상권이 있어서 불편한 점은 없었음. 조식당에서 인력 부족인지 서비스가 좀 부족했음. 기차 소리가 들려서 아주 예민한 사람에게는 소음일 수도 있겠지만 난 괜찮았음.

뷰가 너무 멋지고, 1층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합니다. 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네요. 무엇보다 로비에 계신 여자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호텔이깨끗하고 객실이 넓은것같아서.선택했어요.나고야 정보가많지않아서..괜찮을까걱정했는데..호텔은깨끗하고 넓어요.(일본호텔보다는) 가방미리맡겨두고 료칸가서 하루자고왔는데 나고야역하고는 거리가조금잇어요.옆에 더스트링호텔있구요.야경멋져요.근데전철소리좀들려요..호텔에커피숍은없어요.이정도크기면있을법도한데 레스토랑만있구요..사우나시설은없네요.방에네스프레스있구요.어메니티는 pola있네요.나름괜찬 화장실따로 샤워시설따로있어요.편리하고 깨끗합니다.베개도낮은거 두개있는데 편했어요.타호텔은 높아서. 목아픈데..편했어요..근처 스타벅스있어요.녹차맛집도 옆에있다고했는데 아직못먹어봤구.아래 일층엔 편의점과 화장품파는곳(올리브영)같은곳 있네요. 5번째 방문했어요.체크아웃이 12시인것도 매우 여유로워요.단점은 기차소리.들을만하지만 예민하다면 .. 사카에는 좀멀어요.31층에 로비가있어요. 그래도 저는깨끗하고 넓은 호텔이 좋아요.침대침구도깨끗하고 욕조도다른일본호텔에 비하면 넓구요.

방은 넓어요.. 나고야역에서 걸을만하구요. 짐이많지않다면요. 세면도구 다있어요.욕실컨디션도괜찮아요.침대에 먼지가너무많아서 돌돌이 빌려주더군요.아침조식은 8:30-9:00사이에 두번가봤는데 일본식은 금방떨어져요.. 아침 밥채우긴괜찮지만 가격에대비하면 약간..아까워요.작은샐러드바있고 메인음식은 4개중에 골라먹어요..짐두개펼쳐놓구 왔다갔다 하긴 나쁘지않았어요.저는연휴때와서 40만원 냈는데 20초반이면 나쁘지않아요. 굉장히 건조한편이니 ..

제가 이번 나고야 여행에서 가장 만족했던거 뭔지 아세요??!!!! 바로!!! 숙소에요 아니 3명 같이 묶었는데 숙소도 너무넓고 다들 친절하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3인 2박3일 60만원었습니다!) 그리고 국제센터역 혹은 후시미역 근처거든요? (역에서 나와 6-7분은 걸어야 됨) 이게 좋았던게 나고야역이나 사카에역이나 1정거장정도라서 진짜 가까운데 너무 번화가도 아니고 한적해서 오히려 숙소로서 조용해서 적합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못가봤지만 숙소근처 맛도리들도 많아보여요 강추드립니다

나고야역과 그나마 가까운 깔끔한 신식 느낌의 호텔. 사카에나 카나야마 등 보통의 여행객들의 활동지와는 약간 다른 느낌의 동네에 위치한 곳이다. 이 곳을 찾은 이유는 3인 이상의 곳이면서 조식이 훌륭한 곳이고, 깔끔해야 했던 조건에 전부 부합하였기 때문이다. 근처는 비교적 조용하여 회사원들이 주로 다니는 동네이고 나고야역과는 걸어서 10-15분 정도 소요된다. 조용한 동네에 위치하여 있어 주변 먹거리는 큰길 건너거나 다른 블록에 주로 있어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살짝 어려울 수도 있겠다. 도큐호텔 등과 비교를 해보자면 옛스러운 고급진 느낌 보다는 젊은 세련미가 존재하여 어쩌면 가족보다도 데이트 등으로 오기에 더욱 부합한 곳이다. 조식은 메인 메뉴를 선택하여 제공받는데(7시 부터) 뷔페도 있지만 이용 하는 것은 다소 부족할 수 있겠다. 종류가 별로 없고 야채, 빵 또는 밥(국)이 전부라 봐도 무방하며, 단백질은 메인 메뉴 시키는 것에만 나온다. (베이컨, 소시지, 계란 등(날계란은 제외)) 물론 메인 메뉴는 조식값에 포함 되어 있지만 도큐호텔보다 400엔이 비싼데 그 정도인 것이 조금 흠이라 할 수 있겠다. 서비스는 무난하게 좋은 편이라 따로 설명은 생략한다. 휘트니스는 24시간 이용이라 언제든 카드키만 찍으면 별도의 체크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러닝 2, 자전거 2, 3대운동 머신 하나씩 구비되어 있다. 이 곳에 미네랄 워터가 존재하는데 객실에는 가져가지 못하니 운동을 하고 실컷 섭취하면 된다. 그리고 주차는 2000엔 아래이다. 총평은 전체적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고, 나고야역을 이용하기에 적당해 보이는 깔끔한 호텔이라 말할 수 있다.

객실은 일본 호텔치고 크고, 수압세고, 욕조커서 만족했는데 베드가 좀 꺼져있고 make up room을 안해서 그런지 어메니티 안채워주는 것은 아쉬웠어요. 위치도 약간 애매해서 나고야역가는 건 좋은데 사카에 지역 가는 건 좀 힘들어요. 지하철역도 멀고...

위치 빼고는 완벽 했습니다. 하지만 튼튼한 두 다리와 택시를 이용한다면 크게 상관 없었습니다! 나고야역과는 거리가 그렇게 멀지는 않습니다. 호텔방 크기도 큼직하고 좋았습니다!

도심 속에서 만나는 일본 전통과 현대의 감성, 그리고 커피와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간 — 닛코 스타일 나고야. 나고야역에서 도보 10분, 조용한 산책길과 공원이 가까워 도심의 분주함 속에서도 마음 한켠에 여유를 선물해주었어요.

전반적으로 다 좋았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위치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객실내에 구성도 좋았는데 화장실 곰팡이는 좀 힘들었어요 2박3일 일정이라 객실을 바꾸지 않고 사용하기는 했으나 샤워기 바닥에 곰팡이 때문에 욕실 바닥에 샤워타올을 놓고 욕조로 바로 들어가서 사용했네요 화장실 곰팡이가 한 두곳이 아니였어서 사실 다시 숙박하기 망설여지는군요 다른 건 정말 좋았는데요

10년 정도 전부터 나고야출장 때 마다 오고 있는데 이제 호텔은 조금 낡았네요. 주변이 매우 조용하고 노천탕 및 여러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은 늘 만족스럽습니다. 지금만 하는 이벤트인지 모르겠는데 목욕후 카페서 생맥주나 음료 한 잔 무료서비스가 있었습니다. 목욕후 생맥주 한 잔 크~^^

조식도 좋지만 자전거도 대여가능 호텔 안에 자판기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흡연실 근처에 얼음과 컵을 공짜로 얻을수 있어서 여름에 시원하게 음료를 마신거 같습니다.

온천을 이용할 수 있었고 편하고 깨끗한 잠자리였습니다. 편의점이 가까워 좋았습니다.

목욕탕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우 좋아하실듯 합니다 다만 호텔은 좀 낡은편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 돔의 LIVE에서 가까운 곳을 찾아 여기에 숙박시켜 주었습니다! 나고야에 나오는 것도, 사카에에 가는 것도 가까이 느꼈습니다! 역에도 가까운 분이므로 그렇게 걷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LIVE나 관광으로 피곤한 후 넓은 목욕탕에 넣은 것이 매우 치유되었습니다. 온갖 목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오봉이나 여름방학에 가자, 가족 동반이 많은 아이들이, 흐르는 목욕에서 시끄러웠습니다. 아침 식사는 바이킹이었습니다. 빨리 가면 그렇게 줄지 않고 부드럽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앞에서 요리사가 바로 만들어 준 오믈렛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안은 푹신 푹신하고 반숙해져 꼭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 객실도 넓고 깨끗했지만 왜인지, 터치 패널의 태블릿이 놓여있는 선반만 먼지가 굉장했습니다. . . 터치 패널도 지문이나 얼룩이 눈에 띄는 느낌으로 청소되지 않은 것일까 ~라고. (원문) 名古屋ドームのLIVEで近いところを探して、ここに宿泊させてもらいました！名古屋に出るのも、栄に行くのも近く感じました！駅にも近い方なのでそんなに歩かなかったです。 何より、LIVEや観光で疲れた後に広いお風呂に入れたのがとても癒されました。いろいろな種類のお風呂があり楽しめました。ただ、お盆や夏休みに行くと、家族連れが多く子供たちが、流れるお風呂で騒いでました。 朝食は、バイキングでした。早めに行けばそんなに並ぶことなく、スムーズに食事することができます！なにより、目の前でシェフがすぐ作ってくれたオムレツが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中はフワフワとろーり半熟になっていてぜひ一度食べてみてほしいです🙏 客室も、広くて綺麗でしたが何故か、タッチパネルのタブレットが置いてある棚だけ埃がすごかったです。。。タッチパネルも指紋や汚れが目立つ感じで、掃除されてないのかな〜と。

(Google 번역 제공) 외관：HP의 실내 사진과의 차이가 있어, 어, 여기?무서운 무서운 주차장에 들어갔습니다. 접수：기회로 체크인해, 접수의 쪽이 가볍게 설명해 줍니다만 방에 태블릿이 있으므로 자세한 것은 거기서 봐 주세요라고 느낌이었습니다. 방 : 깨끗하고 베팅도 딱딱하고 자고 쉽습니다.소파도 앉기 쉽지만 테이블이 작고 PC 작업은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샤워의 수압이 훌륭합니다! 에어컨도 대형의 것으로 곧 식습니다.다만, 다른 분도 말하고 있습니다만 바람이 커튼에 닿아 소리가 합니다.웃음 벽이 얇은 등도 느끼지 않고, 매우 좋은 방입니다. 온천 시설 : 2F까지 내려 조금 걷는 & 계단을 내리는 & 슬리퍼를 벗을 필요가 있습니다. 시설내는 방의 카드 키로 마사지도 자판기도 식사할 수 있습니다.지갑 불필요로 안심이고 락틴입니다. 아침 식사 : 훌륭합니다.맛도 맛있고, 종류도 많기 때문에 연박에서도 질리지 않습니다. (원문) 外観：HPの室内写真との差がありすぎて、え、ここ？？となり恐る恐る駐車場に入りました。笑　カラー蛍光灯で描かれた謎キャラクターがっ目印です。パーキング入って左側にホテルがあります。駐車場うまりがちなので右側の広い方に停めることもしばしば。 受付：機会でチェックインし、受付の方が軽く説明してくれますが部屋にタブレットがあるので詳細はそこで見てくださいって感じでした。せめてホテル宿泊者特典だけでも説明してほしかったです、ウェルカムドリンクとか。。説明なしでした。 部屋：綺麗でベットも硬くないし寝やすいです。ソファも座りやすい。ですがテーブルが小さめでPC作業はしにくいです。部屋の照明が暗め、コンセントが多くて過ごしやすい。冷蔵庫も電源入ってる状態です。 何よりシャワーの水圧が素晴らしいです！！洗えた感を感じれます！シャンプーはラックスがおいてありました、すごい。 エアコンも大型のものですぐ冷えます。ただ、他の方も仰ってますが風がカーテンにあたって音がします。笑　壁が薄いなども感じないし、とてもいい部屋です。 温泉施設：２Ｆまで降りて少し歩く＆階段を下りる＆スリッパを脱ぐ必要があります。スリッパの取り間違い対策をされてますが、番号札を付けて置いていっても誰かに持っていかれました。予備がその場にないので裸足でホテル内施設を歩いて１Ｆまでいってスリッパもらいました。笑 施設内は部屋のカードキーでマッサージも自販機も食事もできます。財布不要で安心だしラクチンです。無駄にアイスとか買ってしまいました。マッサージも温泉も良かったです。 朝食：素晴らしいです。味も美味しいし、種類も多いので連泊でも飽きません。生卵、明太子、焼き立ての目玉焼き、カレー、とろろなどご飯のおともが豊富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방 자체는 가도 없고 불가도 없고, 콘센트의 위치나 수도 문제 없음.방의 유닛 버스도 거기까지 좁지 않습니다. 강하게 말한다면, 버킷지 랙적인 것이 없기 때문에 큰 짐은 직치가 된다.공조의 바람이 커튼에 있어서, 그것이 흔들리고 창틀에 맞추어 진드기 시끄러운. 청소는 기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만, 일주일에 1회 정도는 욕실의 환기 팬을(외형만으로도) 청소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 외, 호텔과 스파를 연결하는 연락 통로가 배리어 프리가 아니므로 요주의. 아침 식사의 뷔페는 맛있었습니다. (원문) お部屋自体は可もなく不可もなく、コンセントの位置や数も問題なし。部屋のユニットバスもそこまで狭くないです。なにより併設のスパが利用できるのはうれしいですね。ウエルカムドリンクもすごくうれしいです。 強いて言うなら、バケッジラック的なのがないので大きい荷物は直置きになる。空調の風がカーテンにあたり、それが揺れて窓枠に当たってカチカチうるさい。ホテル近くの駐車場の数が少ない。（駐車場はスパと供用の為、全体としてかなり広く、スパ方面のに止めるとホテルまで少し歩く） 掃除は基本的に行き届いてますが、一週間に一回ぐらいはバスルームの換気扇を（見た目だけでも）掃除して欲しいかな。 他、ホテルとスパをつなぐ連絡通路がバリアフリーではないので要注意。（階段の上り下りあり） 朝食のビュッフェはおいしゅうございました。

가격을 생각한다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잠자는 캡슐공간이나 락커룸, 목욕탕을 사용할때 같이 사용하시는 다른 숙박객들의 매너도 좋아서 별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특히 목욕탕이나 락커룸에 구비된 어매니티들이 생각보다 사소한것까지 준비되어 있어 정말 몸만 와서 자고 가도 되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11층 공용공간 라운지를 이용할때 윗옷을 거의 풀어헤치고 다니는 아저씨..?분들이 계셨는데, 그게 조금 무서웠던 것 같아요. 물론 다른 숙박객들도 많이 계셨기에 안심하고 라운지를 이용했지만, 그분이 술에 취해 계신데다가 계속 혼잣말을 하셔서 그 이후로는 불편해서 라운지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터나 복도에 옷을 꼭 입고 다니라는 안내문이 왜 있나 했더니, 정말 벗고 다니는 분들이 계셔서 붙여두셨나봐요.

예전에 첫여행때 도쿄에서 안신오야도를 경험하고 이번 사카에점이 두번째 안신오야도였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캡슐호텔과 게스트하우스를 경험한지라 다욱더 냉정한 평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좋습니다. 뭔가 옛날보다 더 좋아진거 같기도 하고 샤워&목욕을 걱정하기도 했는데 정말 편하게 씻었습니다. 안마의자부터 아침 카레, 야식 라멘, 무료 하이볼 다 좋았고 라멘이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스프라이트에 과실주를 섞어 마시면 정말 맛있는 츄하이처럼 마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제나 안신오야도에서 제일 마음에 안드는것은 술이나 탄산음료는 그리 많으면서 제로탄산은 단 한개도 없다는게 정말 별로입니다. 새벽이나 밤에도 부담없이 음료를 마시고 싶지만 제로가 아니라 정말 소량만 마셔야합니다. 화장실은 정말 깨끗하며 계속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매우 빠르게 도착하며 다른층으로 이동할때 대기를 오래 할 필요가 없습니다. 체크아웃시간이 12시인것도 큰 장점이라 귀국할때나 다른 호텔의 얼리체크인과 연계시키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중 2박 묵었습니다. 방은 캡슐호텔이니 게스트 복불복이지만 서로 조심하는 분위기였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대욕장과 사우나, 얼음처럼 차가운 냉탕 그리고 1인 찜징방이 있어 컨디션이 안좋았던 제게 안성맞춤이었습니다. 24시간 제공되는 흰밥과 미소시루가 있고 아침은 카레와 저녁엔 손수 만들어 먹는 미니 라멘도 제공됩니다. 새벽 3시까지 무료제공되는 주류, 탄산음료도 있고 여성 전용 라운지에는 맛있는 차도 있어요^^♧ 장기 여행객에게는 아주 훌륭한 숙소로 강추합니다. 더불어 사카에 역에서 도보 4~5분으로 위치도 매우 좋으며 도보 1분 거리에 나고야 명물 키시먼 가게와 히츠마부시 가게도 있고 가성비 마사지 모미킹도 있어요.

장점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온천/사우나가 있음 11층 라운지에서 무료 바 이용할 수 있음 (산토리 하이볼) 길 건너편에 이치란라멘 있음 한 2-3분 거리에 돈키호테 있음 안에서 입을 수 있는 찜질방 옷같은거 있음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함 단점 주요 거리랑 애매하게 멀어서 좀 걸어야함 숙소~사카에역 사이가 술집거리라서 밤에 정신없음 캐리어를 5층에만 보관이 가능해서 짐 챙길때 엘베타야함 샤워도 4층에서 할 수 있어서 엘베타야함 엘베 탈일이 많은건 좀 단점인데 ,, 하루이틀 지내다보니 적응되었음

혼자 여행으로 1박 이용했어요 4만원대 예약함 사카에역에 나와 5분이내 거리 근처 유흥가가 많아 사람많고 택시많아요 돈키호테 가까워요 호텔은 가격대비 아주 좋았어요 대욕장에 어메니티도 다 있고 드라이기 고데기 다 있어요 여성 남성 출입 다르고 모든곳 방번호키 찍고이용해요 잠은2층에서자고 물품보관5층 대욕장 4층 라운지11층 이용 잘 했고요 있을거 다있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른 캡슐들 비교하면 시설이 가장 쾌적함 목욕탕도 넓고 음료수나 무료 음식도 좋음 다만 캡슐 난민들도 종종 보여서 뭔가 분위기가 우리나라 고시원 느낌이 남

가성비 끝판왕. 리뷰에 먼지얘기가 많은데 사실이지만 그리고 개선가능한 부분이라 아쉽긴 하지만 다른 이점이 너무 많아 사소하다고 본다. 조식의 카레와 무한 음료 라운지와 사우나는 지친 여행자들의 마음을 녹인다. 2박 이상은 비추라는 의견도 동의하는건 3박을 묵는 내내 침구청소가 이뤄지지 않았다. 그래도 위치도 너무 좋기에 또 갈거 같다.

나고야에 다시 간다면 또 들를게요 무척 친절하고 룸컨디션도 좋습니다.자녀가 1명인 가족여행에 적합한 트리플룸에 가격도 좋았고 위치도 괜찮았어요

사진에 비해 굉장히 작고 시설이 별로이다. 방 조명이 조금 별로임.. 건물 전체를 호텔이 쓰는 것이 아님. 로비는 4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로비가 좀 작다. 방도 작고 창문도 안열리고 생각보다 별로였다. 특히 밤에 편의점 가느라 나갔는데 우범지역이다. 노숙자, 불량학생들이 많아서 경찰이랑 싸움난 것도 보았다. 재방문 안할듯

사진보다 적은 객실 사이즈는 조금 실망 스러웠으나 욕실과 화장실 분리로 공간 확보, 프런트 직원부터 메이드 까지 모두 좋은 서비스 응대로 즐거운 여행에 도움이 되었어요. 조식은 정갈했고 따뜻 했지만 종류가 조금 아쉬웠구요 그래도 두 아들과 매일 아침 만끽 했어요 메이데츠나고야 역까지는 십분이상 걸려요 거리는 나쁘지 않아요 체크아웃 하는날 친절히 택시 불러주고 철도역에서 신용카드 결재 가능여부 검색해서 알려주신 프런트 젊은 남자직원 분, 묻는 말 이상의 친절한 응대가 기대이상 이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적당한 가격에 룸 컨디션도 좋음 나고야 역까지 10분 정도면되서 훌륭함

1층 입구에 들어오면 엄청 좋은 호텔에 온 것 같은데 실제 리셉션은 4층. 초라하기 그지 없음 ㅋ 1층 연회시설 때문에 4성급인 것 같은데 객실이나 서비스 측면에서는 4성급 절대 아님. 객실 컨디션은 보통이고 화장실 구석구석 곰팡이 있음. 기차 뷰이고 다행히 소음은 없다. 창문 열리지 않는 시스템이라 환기 안되서 호텔에 3일 묵었더니 목이 아프다. 위치도 나고야 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려서 짐 끌고 걸어가기 불편하다. 셔틀 버스는 주말에만 밤까지 운행하고 평일에는 호텔에서 역까지 11시까지만 운행한다. 비추하고 다시 올 의사도 없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무료셔틀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성이 보여서 좋았어요. 우아한 되게 예쁜 장식이 많았어요.

이 호텔은 쿠레다케소 체인 인 것 같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아요. 미라이 타워가 보이고, 걸어가면 300미터쯤 되는것 같습니다. 호텔 앞이 공원이어서 아침에 산책하기도 좋고, 사카에가 가까워서 그냥 걸어가면 됩니다. 나고야성 까지는 도보로 1킬로 정도 됩니다.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데, 3성급 호텔 조식으로써는 꽤나 괜찮아요. 조식에는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이 정도면 감사하지요. 계란 스크램블과 페스츄리 빵이 꽤 맛있어요. 객실은 물 잘나오고 깊은 욕조도 있습니다. 일본의 호텔 욕조는 가로 길이보다는 수직으로 깊지요. 몸 전체를 담글 수 있습니다. 1층 프론트 오른편에 칫솔과 치약 빗 면도기 등등이 있으니까 필요한 만큼 가져다 쓰면 됩니다. 1층에 대욕실이 있어요. 남탕 여탕이 분리되어 있고, 피곤할때 가면 좋아요. 이 호텔 뒷편에 좋은 이자카야가 있습니다. 이름은 炊き餃子と九州の炉端酒場 晴レトキ 인데요, 강추 합니다. 가성비 훌륭하고, 음식 맛있습니다.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합니다. 현지인들 오는 이자카야라서 영어나 한국어 메뉴판 없고, 직원들은 외국어 못합니다만, 매우 친절해요.

히사야오도리 중앙공원에 인접해 있어서 산책 및 공원 주위의 분위기 좋은 까페와 식당에 가기 좋습니다. 그리고 나고야성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서 오전에 천천히 도보로 둘러볼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그리고 1층에 작지만 공용목욕탕 및 사우나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금연실이 없어서 흡연실이어서 냄새가 좀났고, 냉장고 소리가 거슬려서 잘때는 끄고 잤지만, 적은 장소에서 알찬 조식도 준비해주시고 대욕장이 작았지만 저녁시간에 잘 이용했습니다 여행객이 쉬고 움직이는데는 큰지장없이 가까운 곳에 편의점도 있고 지하철도 가깝게 있음

이 가격에 이 정도 시설이면 무조건 강추 직원들 친절함 위치는 번화가 거리가 좀 있지만 개인적으로 조용해서 좋음.지하철은 가까움 다른 건 다 좋은데 와이파이 최악 10분 이상 연결 유지가 안 됨

6월 중순 2박3일 머물렀습니다. 역에서 도보 5분정도 번화가에서 떨어져있어 조용합니다. 조식이 괜찮았고, 식사 도와주시는 분들이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위치는 사카에와 멀고 조용하다 단체관광객이 많이 오는곳인가 욕장 씻는곳 3개 조식은 권하지 않는다

나고야의 중심관광지는 대부분 도보로 이동가능 일본 비지니스 호텔중 2인실 기준 객실이 제일 넓었음 숙박비도 저렴하고 조식 훌륭함

후시미 역에서 내려 바로 보이는 개찰구를 통과해 지하 통로 끝까지 걸어 올라가면 맞은 편에 도미 인이 나옵니다. 계단이라 짐이 무거우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조식 이용했는데 맛있었고 머무는 동안 두 번 이용하면서 좋았습니다. 대욕장 이용 후 숙소에서 야식으로 주는 라멘도 맛있었고요. 대욕장은 조금 작다는 느낌이 있지만 사람 많은 시간 대를 피해서 가면 원활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세탁 서비스는 대욕장 내에 위치하고 있고 세탁은 무료 건조는 100엔에 20분입니다.

후시미-사카에역 중간에 위치해있는데 그냥 나고야역 부터 걸어왔어요 20-25분 정도 걸렸고, 캐리어가 크면 그냥 지하철 타시구요 걸을만한 정도의 크기면 걸어오는것도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전주 금-일 2박 숙박 (53만원) ✅짐보관가능 오전 도착이라 짐먼저 맡겼습니다. 예약 확인 후 짐 보관 해주는데, 체크인 시간 지나서 가니까 방에 캐리어 올려다 놔주셨더라구요 ✅키오스크체크인 직원분께서 어떻게 하는지 도와주시는데 기계에 입력하라고 하는대로 입력만 하면 5분컷 *실제 본인 집주소 영어로 기재해야하니 미리 적어오시면 빨리 끝남* ✅대욕탕 대욕탕이용해보고 싶어서 예약한건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체크인 하자마자 갔구요, 아침에도 갔어요 사람 많은 시간은 피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에 샴푸/바디워시/컨디셔너/클렌징/핸드워시 다 있음 목욕 후 서비스로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or 요구르트가 있음 ✅조식 &음식 조식인기 많습니다. 종류도 진짜 많고 아침에 늦으면 줄 길어요 빨리가시길 저녁엔 간장라멘 무료 제공하는데 이건 별로 맛없더라구요 직원분들중 한국말 하실 수 있는 분들도 있고 전체적인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대욕탕 또또또 가고싶다.

일본에 여행오면 항상 먼저 찾는 도미 인입니다 후시미역에서 지하상가 출구로 나오면 바로 위치해 있어서 접근이 편해요 객실은 역시 깨끗했고 접객도 친절했습니다 조식도 메뉴가 여러가지라 맛있게 먹었습니다(창가 뷰가 좋네요) 이번엔 저녁 소바를 못먹었네요😢 그래도 온천 후에 아이스크림(저녁) 요구르트(아침)은 역시 작은 행복입니다

오각형 도미인! 캐리어를 펼칠 수 있는 공간에 청결한 객실, 편리한 주차, 친절한 직원분, 노천탕과 사우나가 있는 온천 등 필요한건 모두 갖추고 있다.

전형적 비지니스호텔이며 대신 중심가에있고 욕장,조식이 추천할만함. 어매니티,타올은 요청해야주고 청소도 마찬가지. 좁다,하지만 추천할만하다

가격 대비 그렇게 좋은 호텔은 아니지만 내부에 온천도 있으며 21시에 무료 라면도 제공해 줍니다.

사카에 역하고는 도보로 7분정도 떨어져있지만 최고의호텔 특히 대욕장은 어느 일본온천 안부럽습니다 온천물을 실제온천에서 공수해온답니다 밖에있는 노천탕 말고 실내탕 기준임 여튼 최고에요 가보심 알아요!!

근처 지하철이 없고 관광지든 나고야역이든 갈라면 15분 이상 걸어야하지만 직원분들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체크인할때 호텔 이용 안내 종이주는데 그거보시면 호텔을 보다 잘 이용하실 수있을거에요! 그리고 바로 앞 돈키호테가 있고, 편의점도 가까이 있고 이온몰 마트도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어서 대만족했어요! 온천장은 물이 너무 뜨거워서 10분이상 몸 담구고 있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방은 생각보다 꽤 넓어요 혼자 여행이시라면 충분히 넓게 쓸 수 있어요 바로 앞에 메가 돈키 있고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 있어요 나고야역이랑 사카에 중간에 위치해있어요 둘다 도보 20~30분 정도 둘다 걸으면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긴하나 짐 끌고 올 수 있냐하면… 그냥 버스나 택시 타시길… 사카에까지는 짐 놓고 걸어다니긴 했어요 조식 신청 안해서 못 먹어봤음 침구류는 깔끔하나 침대가 종잇장 같긴 함… 근데 온천 담그고 오면 침대를 느끼기 전에 그냥 꿀잠… 너무 좋았음 온천탕은 하나 있고 작은 탕이긴한데 새벽에 가면 사람 없어서 괜찮았어요 전 온천만을 위해서라도 여길 다시 오고 싶음👍👍👍 +문은 키로 여는 형식인데 키 넣고 돌리면서 그냥 열면 됩니다… 전 이걸 몰라서 5분 헤맴… 문 닫으면 그냥 바로 잠겨요 혹시 저같은 분이 있으실까 싶어 적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객실은 2인실 트윈으로 이용했는데 생각보단 넓고 짐정리할 곳도 있고 좋았어요. 다만 창문이 엄청 작았어요. 바로 앞에 메가돈키호테가 있습니다. 메가돈키이지만 약은 안파는거 같아요. 대신 같은곳에 마츠모토 키요시가 있습니다. 나고야 역에서는 대략 도보 18분? 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온천은 조금 작아요. 사람들간 다닥다닥 붙어서 씻어야 하는 정도 이고 제가 사용할때는 문신한 사람도 들어와서 씻고 있더군요. 관리를 안한다는 느낌이었어요. 조식을 제일 기대 했는데... 생각보단 그냥 그랬습니다.

로비는 현대식이지만, 호텔 외관과 엘리베이터, 온천 내부는 옛날 느낌이 있음. 나고야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 애매한 거리이지만 온천을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함. 바로 앞 건물에 돈키호테와 여러 음식점들이 있고, 옆 건물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이나 음식은 바로 구할 수 있어서 편했음.

대욕장도 피로풀기좋고 사카에역과 나고야역 중간이라 둘다 돌아다니기 좋고 무엇보다 직원들 너무 친절하셔요! 베리굿.. 일본숙소 묵었던곳들중 방음도 제일 잘 되는거같고 추천합니드

일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위치가 살짝 아쉬운 것과 티비로 유투브가 되지 않는 것만 빼면, 접객 서비스, 조식, 온천 등 모든것이 완벽한거 같습니다.

온천 soso 하고 그 외에는 평이 했습니다만, 아침 조식 퀄리티가 4박 5일 일정 그 어느 음식점보다 맛있었습니다. 이 호텔은 묶으시려면 조식은 꼭 드시길 추천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비즈니스에서 연박 이용했습니다.역에서 도보로 10~15분 정도라는 입지입니다. 【추천 포인트】 ・웰컴 바 : 17시 ~ 20시까지는 청량 음료, 알코올류가 음료 무제한. ・천연 온천：pH8.5의 온천은 매우 부드럽게 전신을 감싸고 피곤한 신체를 치유해 줍니다. 【모쵸 포인트】 ・웰컴 바의 컵이 아무도 작기 때문에 이미 원 사이즈 큰 것이 있으면 기쁘다. ・개인적으로는 방, 대욕장 모두 샤워의 수압이 낮다고 느꼈다. ・텔레비전 보면서 잠들 수 있는 패턴도 있으므로 좋은 밤 타이머가 있으면 좋다. 그러나, 좀 더 포인트 등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게 해주는 정도 매우 만족도가 좋은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사진은 오너씨 이미지를 빌리고 있습니다 (원문) ビジネスで連泊利用しました。駅からは徒歩で10〜15分程度といった立地です。 【おすすめポイント】 ・ウェルカムバー：17時〜20時まではソフトドリンク、アルコール類が飲み放題。ラウンジでがっつり飲むもよし、部屋に持ち込んでしっぽり飲むもよし。ちょっとしたつまみがあるのも嬉しいです。 ・天然温泉：pH8.5の温泉はとてもやわらかく全身をとろとろに包み込んで疲れた身体を癒してくれます。保温効果も高く風呂上がり後もしばらくぽかぽかです。温泉パワーで肌もつるつるすべすべになり最高です。 【もうちょいポイント】 ・ウェルカムバーのコップがどれも小ぶりなのでもうワンサイズ大きいのがあると嬉しい。 ・個人的には部屋、大浴場ともにシャワーの水圧が低いと感じた。 ・テレビ見ながら寝落ちするパターンもあるのでおやすみタイマーがあるといいのにな。 しかしながら、もうちょいポイントなどどうでもいいと思わせてくれるくらいとても満足度の高い良いホテルでした。今回は朝食を付けなかったので今度は朝食付きで是非リピートしたいと思います。 ※写真はオーナーさん画像をお借りしてお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환영 음료의 술과 견과류, 최고의 환대였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푹 자고 평소의 피로가 잡혔습니다. 특히 감동한 것은 베개 종류가 풍부하고 샤워도 파인 버블이었다는 것입니다. 쾌면과 아름다움 피부를 고집하고 있는 것이 전해져 매우 기뻤습니다. 온천은 피부가 넉넉해지는 미피의 온천으로 훌륭했습니다. 하나만 말하면, 취향의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조금만 온천의 냄새가 신경이 쓰였습니다. 매우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호텔이었으므로,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ウェルカムドリンクの日本酒やナッツ、最高のおもてなしでした。お部屋も清潔で静か。ぐっすり眠れて日頃の疲れがとれました。 特に感動したのは、枕の種類が豊富で、シャワーもファインバブルだったことです。快眠と美肌にこだわっているのが伝わってきて、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温泉は肌がヌルヌルになる美肌の湯で、素晴らしかったです。一つだけ言うと、好みの問題かもしれませんが、少しだけ温泉の匂いが気になりました。 とても快適に過ごせるホテルだったので、また利用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웰컴 드링크는 첫날은 눈치채지 않고 2일째에 이용하였습니다. 2박이었으므로 체크인 시에 알려 주시면 좋았습니다. 방은 청결감이 있어 텔레비전도 크게 한가로이 할 수 있었습니다. 목욕은 트로트로에서 아주 좋은 물이었습니다. 아침 식사 히츠마부시 국물도 맛있었습니다. 스탭 분들도 근처의 가게등을 가르쳐 주시고 나고야의 좋은 추억이 되어 만족합니다. 내년 년 새벽에 간사이 방면에 갈 예정이 있기 때문에 또 신세가 될 생각입니다. (원문) ウェルカムドリンクは初日は気づかず2日目に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二泊したのでチェックインの時に知らせていただけると良かったですね。お部屋は清潔感が有りテレビも大きくのんびり出来ました。お風呂はトロトロでとても良いお湯でした。朝食の ひつまぶし お出汁も美味しかったです。スタッフの方々も近くのお店等を教えて下さり名古屋の良い思い出が出来満足です。来年年明けに関西方面に行く予定が有りますので又お世話になるつもりでお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역에서 걸어서 10분도 걸리지 않고 주변에는 많은 술집이 있습니다. 울컴 드링크에서는 견과류나 감의 씨 등의 안주도 있어, 타이밍이 좋으면 과자도 배부에 와 줍니다. 객실은 깨끗합니다만, 엘리베이터가 일기 밖에 없고, 기다리는 것이 뭐 그렇게 있었습니다. 대욕장도 탈의소가 좁고 세탁장도 4개 밖에 없기 때문에, 혼잡 상태는 확인하고 나서 가는 것이 좋을지도입니다. 그 2점 이외는 아무 문제도 없고 조용하고 천천히 대단했습니다. 나고야 왔을 때는 3 점포의 어디에 묵을지 헤매는군요. (원문) 名古屋駅から歩いて10分もかからず、周囲は飲み屋が多くあります。 ウルカムドリンクではナッツや柿の種などのおつまみもあり、タイミングが良ければお菓子も配りに来てくれます。客室は綺麗ですが、エレベーターが一機しかなく、待つことがまあまあありました。大浴場も脱衣所が狭く洗い場も四つしかないので、混雑具合は確認してから行った方が良いかもです。その2点以外は何の問題もなく静かでゆっくりすごせました。 名古屋来た時は3店舗の何処に泊まるか迷い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가족 3명이 이용 ・방은 깨끗하고 문제 없음 ・아직도 더운 시기이므로, 사전에 방에 에어컨을 켜고 받을 수 있으면 고맙다 ・편의점은 최근에는 없기 때문에, 재외출하고 싶지 않으면 장소를 보고 먼저 가는 것이 좋다 ・나고야역까지의 길은 술집이 많은 지역 ・욕실은 남성용으로 씻는 곳 4개. 넓지 않다. 알칼리성으로 피부가 늘어나는 수질. 장탕하는 느낌도 아니다. ・체크아웃하고 밖에 나온 곧바로, 까마귀에 훈을 떨어뜨렸습니다. 직접적으로 호텔 탓은 아니지만 이용하시는 분은 주의해 주십시오. (원문) 2025年9月 家族3人で利用 ・部屋は綺麗で問題なし ・まだまだ暑い時期なので、事前に部屋にエアコンをつけといてもらえるとありがたい ・コンビニは直近には無いので、再外出したくなければ場所を見て先に行っておいたほうがいい ・名古屋駅までの道は飲み屋の多い地域 ・お風呂は男性用で洗い場４つ。広くはない。アルカリ性で肌がヌルっとする水質。長湯するような感じでもない。 ・チェックアウトして外に出たすぐのところで、カラスにフンを落とされました。直接的にはホテルのせいではないですが、利用される方はご注意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최고의 호텔! 여성실에는 헤어 드라이어와 거울이 있으며 여성 전용 목욕탕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고, 좋은 수면에 전력으로 임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사진의 코멘트 이외에서는, 타월이 냄새 때문에 개선되면 최고입니다. (원문) リーズナブルで最高のホテル！レディースルームではドライヤーと鏡があり、女性専用の大浴場もあります。すべてが整っており、良い睡眠に全力で取り組んでいる感じがします。写真のコメント以外では、タオルが臭ったので改善されれば最高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심야에 대욕탕을 이용했습니다만, 샤워를 장시간 점유해, 삼키기와 같이 계속 사용하는 이용자가 있었습니다. 차례 기다리는 줄이 되어 있는데 물을 주위에 뿌려 칫솔을 둔 채 다른 샤워로 옮기는 등 다른 손님에 대한 배려는 일절 없었습니다. 흔들림을 끊고 사무실 직통 전화를 걸었습니다만 응답은 없고, 프런트도 셔터가 닫혀 있어 대응해 주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방의 에어컨은 강한 이취. 시설로서 대욕장은 있지만, 스탭의 대응은 형태만으로, 실제로는 무인과 바뀌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묵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원문) 深夜に大浴場を利用しましたが、シャワーを長時間占有し、ツボ押しのように使い続ける利用者がいました。順番待ちの列ができているのに、水を周囲に撒き散らし、歯ブラシを置いたまま別のシャワーに移るなど、他の客への配慮は一切ありませんでした。痺れを切らして事務室直通の電話をかけましたが応答はなく、フロントもシャッターが閉まっており対応してもらえませんでした。加えて部屋のエアコンは強い異臭。施設として大浴場はあるものの、スタッフの対応は形だけで、実際は無人と変わりません。安心して泊まれる環境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있을 건 다 있는데 또 하나씩 애매하게 빠진 느낌입니다. 대욕장 있음(냉탕이나 노천탕 없음) 아이스크림 있음(단일종류임) 1층 바+로비 라운지 있음(바 직원이 바에 없고 라운지에서 단체 관광객들이 엄청 시끄럽게 떠들고 있음) 뭔가 부대시설이 있을 것 다 있으면서도 미묘하게 나사 빠진 느낌이었습니다. 비행기로 비유하자면 음료 서비스와 기내식 다 있는데 콜라 맥주랑 물티슈 안주는 느낌이랄까요. 다만 아무튼 다 있긴 있고, 그런 것에 비해 가격이 괜찮고, 조식만큼은 확실하게 알찼습니다. 나고야메시 실전압축판입니다. 조식 좋아하면 갈만하겠네요.

어머니랑 3일 동안 지냈는데 체크인부터 체크아웃하는 날까지 너무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수납 : 제가 머문 방(컴포트 트윈)은 침대 아래, 소파 뒤, 창가 등 수납하거나 물건들 둘 곳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28인치 캐리어도 계속 펼쳐놓고 지냈습니다. -침대 : 저는 엄청 편했고 싱글 침대 같지 않게 꽤 크다고 느꼈습니다! -직원분들 : 무척 친절하시고, 제가 일본어를 거의 못해서 번역기 돌려가면서 질문하고 했는데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챙겨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근데 로비랑 방에 한국어 설명들 많아서 질문할 때 빼고는 어려움 없이 잘 지냈어요.) -대욕장 : 안 써봐서 모르겠어요. -조식 : 종류가 많고 맛있었습니다! 하루만 먹었는데 먹어보길 잘한 것 같아요. -위치 : 생각보다 나고야역에서 가깝고 길치인데도 꽤 쉽게 찾아갔어요. 주변 구경하면서 가서 그런가.. 근데 역에서 10분 정도는 걸리는 것 같음 -주변 : 조용하고, 골목들이 제가 원했던 일본 느낌ㅋㅋㅋㅋ이 나서 좋았고, 밤에도 사람들 돌아다녀서 위험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기타 : 호텔에 일본 현지인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비즈니스, 가족 단위 등 다양한 분들이 오시더라구요. -아쉬운 점 : 편의점(세븐일레븐)이 3분 정도 걸어가야 나온다는 거? 파란색 로손은 jr게이트 타워였나 그 건물 지하에 있어요. 3분도 먼 건 아니지만 바로 앞에 있었으면 하는 욕심이 있었어서 그건 조금 아쉽더라구요ㅋㅋㅋㅋ 아 그리고 티비 채널이 얼마 없어요ㅠㅠ 영화도 제 취향들이 아니어서 안 봤고, OTT나 유튜브 이런 것도 안 돼서 저녁에 조금 심심했습니다... 제가 너무 긍정적으로 적는 건가 싶긴 한데 전 티비랑 편의점 빼고는 아쉬움 없이 만족하면서 지냈어요ㅋㅋㅋ 아무튼 여러모로 3일 동안 편안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4박5일 묵었는데 일단 조식이 너무 좋았다. 나름 작지만 대욕탕도 갖추고 있고 침구류도 깨끗해서 기분이 좋았다. 다만 단점이라면 나야 운좋게 숙박기간 내내 주차장 이용에 성공했지만 주차장 정도? 주차장 자리가 몇개없다.

타 지역에서도 베셀을 여러번 이용했고 나고야 베셀도 두번째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조식 포함 상품으로 예약했지만 누락되어서 이용기간 내내 조식을 이용하지 못 했으며 2층 남성 대욕장은 분명 마감시간이 한참 남았는데 여성 직원이 아무렇지 않게 지속적으로 드나들며 청소 및 소모품들을 보충하며 본인 할 일은 합니다. 이용가능시간에 아이스크림기계는 수건으로 왜 가려 두는건지;;; 이용불가 시간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용가능 시간인데 수건으로 가려두고 시간을 적어둔 코팅지까지 올려두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투숙기간 매일 이런일이 발생했습니다. 카운터에 해당 사항에 대하여 클레임을 걸었으나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할뿐 전혀 바뀐게 없습니다. 오전이고 저녁이고 새벽이고 이용시간에 마감업무를 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럼 이용객은 뭐가되나요??? 조식은 누락된거 비용은 그만큼 지불 안해서 더 얘기는 안 하겠는데 대욕장일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라운지는 매일 저녁마다 중국인들이 포장마차 마냥 이용해서 매우 시끄럽고 혼란스럽고 더러웠습니다. 베셀 이딴식이면 추후에는 절대 이용 안할꺼 같습니다. 오히려 그동안 베셀 이용한게 너무 후회될 정도입니다.

나고야JR,메이테츠 나고야역에서 10~15분 정도 걸립니다. 가장 좋은점은 대욕장이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대욕장도 꽤 크고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다만 역까지 가는길이 짐가지고 걸어가기에는 조금 멀게 느껴졌지만 가는길에 스기약국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길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노리타케가든 이온몰, 도요타 박물관과 거리가 가까워서 택시타고 이동하니 좋았어요 이온몰도 매일갔습니다

감히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직원들 친절도와 가짓수가 많지 않지만 정갈한 조식(히쓰마부시 포함)은 최고입니다. 스탠다드룸은 다소 좁지만 트윈싱글은 꽤 적당합니다. 다시 나고야에 온다면 또 방문할 의사가 있을 정도로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나고야역에서 도보로 10분안으로 이동할수있어 괜찮았고 호텔룸 컨디션도 좋고 침구류 관리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점수를 높게주고 싶네요… 다음에 다시 나고야를 간다면 꼭 이호텔에서 숙박하고 싶습니다…

한국어 잘하는 여직원분 있어서 편했어요. 지하철도 가깝고, 공항버스도 바로 앞 공원에서 탈 수 있어요!!(버스터미널보다먼저타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좋아요. 다만 객실은 좀 오래된 느낌이 있어요. 그래도 일본에선 좀 넓은 객실이라 좋아요! 다음에 나고야 가면 또 여기로 갈 거예요ㅠㅠ

조금 오래된 호텔이지만 잘 관리되어있고 친절도가 우수함. 초역세권은 아니지만 돈키호테나 각종 시설을 도보권으로 해결가능

3인이 엑스트라 베드 추가하여 사용. 일본와서 묵어본 숙소중 제일 넓었음 직원들은 매우 친절함 앞 공원 단풍뷰가 인상적임 주변이 조용해서 좋고, 근처에 편의점 가까워서 자주 방문 놀러 다닐때 어디든 좀 멀어서 버스 이용하지 않으면 2만보에 육박하는 걸음수 갱신 가능 부쵸커피, 세카이노 야마짱은 도보로 쉽게 방문 가능 재방문 의사 있음

나고야에서 좋은 호텔답게 서비스가 좋았어요. 피트니스 센터는 조금 개선되면 어떨까 ㅎㅎ 디럭스 더블룸 36m2 타입의 룸 인테리어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크리스마스 시즌에 갔는데 로비 이쁘게 꾸며놓고 방 작지만 공원뷰에 깨끗하고 따뜻했음. 나고야 다시 간다면 다시 방문 예정

처음 가본 나고야. 어디에 묵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번화가에서 좀 떨어지고 싶어서 선택한 나고야 칸코 호텔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오래된 시설이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 깨끗했고, 수압도 좋았고, 특히 일본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넓은 숙소 크기와 조용한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쇼핑이나 식사하러 사카에역 주변으로 자주 나갔지만, 숙소 근처로 오면 자동차 소리까지도 들리지 않는 조용함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위치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나고야역, 사카에역 양쪽모두 20분 거리여서 걸어서 다니기도 좋고, 후시미역이 코앞이라 지브리파크도 잘 다녀왔습니다. 나고야에 다시 온다면 또 들르고 싶네요~편안한 여행 잘 지내고 갑니다~

외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통이 있는 나고야 호텔입니다. 번화가에서 약간 떨어진 조용한 곳에 위치하였으며 지하철역이 가깝고 공항버스종점에 위치해서 공항으로의 왕래가 쉽습니다. 의전이나 청소상태등 서비스도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여행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데스크에서 체크인 할때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아서 번역기 사용해야했다. 다음날 일정마치고 방으로 갔더니 방 문이 열려있었다.이중잠금장치에 걸려서 문이 닫히지 않은 상태, 데스크가서 말했더니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체크아웃 할때까지도 전혀,

다른 지방 루트인보다는 수준이 좀 떨어짐. 식사종류가 평범하고 가짓수가 별로임. 대욕장은 무난함. 나고야 돈키호테까지 걸어서 15분. 기계식주차. 하루1,500엔.

아침식사는 깔끔하고 균형잡힌 식사로 나와서 좋았고, 자그마한 공용 목욕탕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전반적인 서비스는 무난한편이고 객실은 조금 좁은 거같지만 2인이 쓰기에는 무리 없었습니다. 그리고 도심에 가까이 있어서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와이파이는 포켓 와이파이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 루트인은 아침식사만 되어 저녁식사는 밖에서. 들어가서 태풍을 만나고 밤사이 태풍은 멀리 지나가 담날은 아주 깨끗한 날을 즐겼습니다.

무난한 접객. 그러나 꼭 논스모킹 룸으로 달라고 하시길... 1층의 대욕장은 귀여운 수준.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나음. 조식은 중하 정도. 나고야는 미식의 도시는 아니니까요...!

방은 작은데깔끔하고 스탭들은 역시 친절합니다 로비에선 갈아내리는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며 대중탕은 무료입니다 엄청 따듯한 물이 아주 잘 나오는게 가장 마음에 들어요

식사나 잠자리등 1인 호텔로는 만족! 비지니스 호텔이니 좁은건 뭐 인정할 수밖에 없고, 그래도 1인 룸이니 괜찮은 편~

방 크기 보고 결정했는데~ 정말 크고 좋았어요. 트리플룸이 있으니 세명이서 숙박하기 괜찮구요 화장실도 넓고 깨끗해요. 위치는 사카에 시내 쇼핑, 맛집 다니기 좋고, 나고야역까지는 택시타고 만원정도 나와서 택시타고 다녔어요. 침구류 편안하고~ 깨끗합니다.화장실수압도 좋아요.

아직 체크아웃 전이고 리뷰 안 쓰는 편인데, 호텔이 너무너무 괜찮아서 리뷰를 남깁니다!! 호텔방 특유의 냄새에 예민하시면 이 호텔로 예약하세요!!! 냄새 일절 없고 전체적으로 너무 깨끗해서 1박만 예약 한걸 후회 중이에요. 사진상 방이 좁아보여 1박만 했는데 가격도 괜찮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이 컨디션이 유지된다면 다음번에도 무조건 올것 같아요:)

M06 S05 히사야오도리 대략 5분거리 H10 M05 사카에 10분거리 역에서 걸어다니니 다니기 편함. 근처 편의점 이용할수있음. 조식도 맛있게 먹고, 아이포함 3인객실에서 가족이 머무르기 좋았음:) 냉장고가 너무 작아서 물3병 넣으면 꽉 찬다. 너무 작은 냉장고 빼곤 청소상태도 전부 맘에들었다.

한국 3성급과 비교해 크진 않아도 깔끔했고 우선 영어가 통해서 좋았어요. 일본에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부분이 영어였는데 호텔에서 답답함이 뻥 뚫렸달까 😷 히사야오도리 역에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조식의 규모도 크진 않지만 일본 호텔조식이 궁금해 먹어봤어요. 무난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객실 컨디션 좋고, 룸, 화장실 넓어요(일본 기준). 위치도 좋고, 짐보관도 해줍니다. 여러모로 편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의사 있습니다.

위치가 좀 그렇긴하지만 위치 빼고 다 맘에 듭니다. 첫 나고야인데 도시도 그렇고 호텔도 너무 좋습니다. 다음 나고야 오면 무조건 다시 올것 같습니다. 침대는 시몬스 침대이고 어메니티는 로비에 비치되어 있습니다.구성은 스킨,로션,클렌징오일,면봉,머리끈,치약칫솔,샤워타올등등 있고 티백 차도 있습니다. 물 1리터 매일 제공되고 드라이기가 리파였습니다!!! 다 좋은데 한가지 단점. 냉장고가 너무 작아요 ㅜㅜ

한구귄!! 안녕하떼요~~ 1주일 묵었숩니당 오자마자 수거내 거추까루가 무더잇었구 요귀죠귀 삼뇬은 묵어보이는 몬쥐가 뉼러부터있어 방전체가 지레바티고 하자웅실이 레전드 도로움습니다 🙈 향기두 인상적이었는데 호텔방에서 겅중하자실 체험이 가능합니다 🤩 바로 나믄일수 애약 치서 갈기고 매일매일 토끼를 차마가며 굔댜냈습니다 💗💗

나고야 여행 2일차 첫 관광지 오사카성을 방어하기 위해 만든 성 답게 웅장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었다. 입장료는 500엔이고 성 안쪽에는 들어가볼수없으나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고 원숭이공연을 포함한 시간대별 각종 공연, 푸드트럭, 화장실, 관광상품판매등을 하고 있어서 인프라도 갖춰져 있음. 주차는 입구의 주차장에서 30분에 180엔으로 저렴!

나고야성: 나고야성에 500엔을 내고 들어갔었고, 천수각은 2018년부터 내진 문제로 출입이 막혀 있었었다. 그래도 금빛 샤치호코가 반짝이는 외관과 성곽 실루엣이 인상적이어서 사진 몇 장 찍고 성벽과 정원을 한 바퀴 돌아봤었다. 나고야성은 외관과 산책만으로도 “나고야에 왔었다”는 느낌을 주었었다. 오사카성과 비교하면 스케일은 덜했지만, 시간대를 잘 고르면 차분히 즐길 수 있었었다.

나고야성은 생각보다 훨씬 웅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초록빛 지붕과 견고한 석벽이 인상적이고, 주변의 나무들과 어우러져 고요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성 내부뿐만 아니라 외곽 정원 산책도 즐겁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역사적인 무게감과 함께 일본식 건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Nagoya Castle was much more impressive than I expected. The green rooftops and massive stone walls create a majestic and peaceful atmosphere, blending beautifully with the surrounding trees. Walking around the outer gardens is relaxing, and on a clear day, it’s a perfect spot for photography. A great place to experience both the history and elegance of traditional Japanese architecture.

사실 일본 여행에 오면 성과 성 주변의 공원을 산책하는 맛인데, 나고야에 온지 6일동안 나고야성을 가보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계속해서 끌리지 않았기 때문인데, 가보니까 왜 안끌렸었는지는 알겠더라구요 교통편도 생각보다 안좋은편이고(나고야역에서 가려면 나고야 -> 사카에 -> 나고야성 으로 환승해야함. 걸어가도되지만..) 성 안으로 들어갈 순 없는데 성을 보려면 입장료 500엔을 내야함 들어가서 성을 보았는데, 성은 사실 미완성입니다. 보니 천수각부터 뭔가 무너져갔는지 철근으로 무너지니 않도록 덧대놓은 상태이고, 주변 공원은 공사중이었습니다. 그리고, 넓이 자체가 매우 좁습니다. 사실 나고야의 것이니, 타 지역의 성과 비교하는건 매우 안좋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만, 오사카성에 비하면 1/10 크기에 돈도 받는다는건 좀 아쉽긴 하네요 그렇지만 아직 미완이기에 기대되는 점과, 나고야성 내부에서 무료로 사진 찍어주는 문화가 정겨워서 즐겁긴 했습니다 다음에 올 땐 더 넓고 이쁘게 조성된 나고야성을 보고싶네요

나고야의 랜드마크답게 한번쯤 방문해볼만 합니다. 단순히 성만 있는 공원이 아니라 안에 건물들도 구경할 수 있고, 민속촌 처럼 옛시대 복장을 하고 돌아다니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십니다. 산책한다는 느낌으로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여름에 방문할 때는 양산을 지참하시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2025년 11월 초 기준, 나고야성 보수 공사로 천수각 폐쇄임을 참고하세요. 때문에 천수각 아닌, 다른 문화재를 탐방하게 되는데 줄고 조금은 서야 하고, 문화재 탐방 시 사전지식 또는 해설이 부재할 경우 나고야성은 스킵해도 됩니다. 하지만 조금 멀리서 보는 나고야성은 그 자체로 대단한 장엄함과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천수각을 들어갈 수 없지만(공사중) 혼마루 방문은 생각외로 흥미로웠습니다. 방마다 장식 되어있는 것들을 보는 재미와 화려한 그림들을 보며 누군가의 고생을 떠오르게 하네요 ㅋㅋㅋ 정원도 잘되어 있어서 걷기도 좋습니다!

나고야 여행 3일차 첫번째 관광지 지역민들에게 관광객들에게 되게 사랑받는 신궁, 메인궁은 입장이 불가하고 사진도 찍을수 없지만 주차도 무료고 관람도 무료이니 관리가 매우 잘 된 평지의 신궁을 산책 삼아 들려보기엔 매우 좋다고 생각. 작은 뮤지엄이 500엔에 관람으로 운영되고있으며 우동집 디저트 판매점도 있다. 차가 있거나 근처를 지난다면 와보니 좋은 곳! 추가적으로 돈을 쓸 필요없이

아쓰다 신궁(아쓰타 신궁)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쓰타구에 위치한 신토 신사로, 삼종의 신기 중 하나인 구사나기 검을 신체로 모시고 있으며, 일본 3대 신궁 중 하나입니다. 아침 일찍 방문해서 정말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면 신사의 크기와 넓이에 정말 놀랍니다. 주차장은 3개가 있으면 모두 무료입니다. 신궁내를 전부 돌아보려면 약 1시간이상 걸릴듯합니다. 신궁을 본전과 주변을 보고 신궁 박물관을 둘러보았습니다. 박물관은 입장료가 600엔 있습니다. 박물관이 생각보다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현대 작품과 고전 작품등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구사나기검도 실제 보고싶었지만 현재는 관람이 불가능하더군요. 일본 여행가면 지역의 유명한 신궁을 꼭 가보는데 여기도 추천합니다. 熱田神宮は日本の愛知県名古屋市熱田区に位置する神東神社で、三種の神器の一つである草薙剣を神体として祀っており、日本三大神宮の一つです。 朝早く訪れて、本当に静かで静かな雰囲気を楽しむことができれば、神社の大きさや広さに本当に驚かされます。 駐車場は3つあればすべて無料です。 神宮内を全部回るには約1時間以上かかりそうです。 神宮を本殿と周辺を見て、神宮博物館を見て回りました。 博物館は入場料が600円あります。 博物館が思ったより小さいですが、可愛らしい現代作品や古典作品などがよく調和しています。 草薙剣も実際に見たかったのですが、現在は観覧できません。 日本旅行に行ったら地元の有名な神宮にぜひ行ってみたいのですが、こちらもおすすめです。

아쓰타 신궁: 아쓰타 신궁을 흐린 날 아침에 들렀다. 오래된 나무들 사이로 걷는 길이 조용하고 깔끔해서 산책하기 딱 좋았다. 입장은 무료였고 본전 내부는 촬영과 입장이 제한되어 있었지만, 경내가 넓어 한 바퀴 돌고 나니 시간이 꽤 지나 있었다. 벤치가 곳곳에 있어 쉬기 좋았고, 우동집과 카페도 있어 간단히 배를 채울 수도 있었다.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단체객이 몰리기 전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쿠사나기의 검이 보관된 것으로 알려진 신궁입니다. 내부는 나무가 우거지고 울창한 느낌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 있고, 고요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밝은 날에 왔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했습니다. 신궁의 건물을 직접 촬영은 불가능하고, 규모가 크지만 막상 돌아다녀보면 엄청 크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아쓰타 신궁 내에 부적 적는 곳, 식당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어 좋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신사 공원을 거니는 느낌 다른 신궁과 크게 다른건 못느끼겠으나 시간 있으면 가볼만함. 위치가 동떨어진게 흠인듯 신사 내부에 닭들이 돌아다니는데 보면 복이 온다고함. 역사적의미가 있는 공간들도 있음

역사나 신사에 대해 몰라서 크게 볼 것은 없지만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숲길이 있고 차가 있다면 무료 주차가 되서 가 볼만한 곳

생각보다 넓지않지만 힐링하기 좋은 곳이네요. 들렸다가 전철타고 오스상점가쪽이나 사카에 쪽 가기좋아요. 보물관쪽은 돈내고 굳이?인듯.

토요타에서 만든 자동차를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갔는데 창업주를 찬양하기 위한 장소라는 느낌이 더 컸습니다. 자동차가 전시되어 있긴 한데 열 대 남짓이라 아쉬웠습니다. 토요타가 방직 기계 만드는 걸로 시작했기에 그와 관련된 전시가 먼저입니다. 커다란 방직 기계는 실제로 작동시켜 볼 수 있고, 여기저기에서 대기 중인 직원들이 친절하게 직접 시연하면서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자동차관도 마찬가지여서 거대한 프레스나 보링 머신이 실제로 작동합니다. 버튼을 눌러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참 잘 만들어놨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연이나 체험 행사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합니다. 기념품 가게에 있는 굿즈들도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들이 꽤 있네요. 성인 기준 1,000엔은 조금 아깝다 싶긴 합니다만 친절했던 직원들 월급 많이 주셔야 하니 괜찮습니다. 일본어는 당연하고 한국어랑 중국어까지 하시는 여직원 분 계시던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 약 13년전인가 나고야 학회에 갔을때 갔던 곳입니다. 이번에 다시 가게되어 너무 기대되었어요. 하지만 예전과 다른곳은 자동차 부분과 로봇 부분이 추가되었네요. 다른곳은 예전과 다름없이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일본... 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어요. 도요타의 초기 모습부터 현재, 미래의 모습까지 모두 경험해 보고 싶은 여행자는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주차장도 넓고 모두 여유롭게 버려면 약 2시간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前···約13年前か、名古屋学会に参加しに名古屋に来た時に見た所です。 今度また行くことになってとても楽しみでした。 でも、以前と違うところは車の部分とロボットの部分が追加されましたね。 他の所は以前と変わらずきれいで整頓された姿でよく保存されていました。 さすが日本··· と改めて思いました。 トヨタの初期の姿から現在、未来の姿まですべて経験してみたい旅行者はぜひ行ってみてください。 ^^ 駐車場も広くて、みんな余裕を持って捨てるには約2時間くらいかかると思います。

도요타의 전반적인 역사 및 기계들을 볼 수 있는 공간. 방직기계부터 자동차 등 많은 것들을 볼 수 있고, 마지막에는 바이올린 연주하는 로봇도 관람 가능. 다만 로봇은 연주하는 시간이 있으므로 주의.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도 추천한다.

우리나라엔 이런 기업이 없다는게 부러울 따름. 아이가 있다면 교육적으로도 좋은곳 같습니다. 자동차만 많이 전시된 곳인줄 알았더니 아니었네요. 하나의 기업이 사회와 나라에 끼치는 영향이 이렇게 큰데 기업가와 자본가를 적대시하는 일부 한국의 교육 현실에 걱정이 됩니다.

1세대 방직사업 2세대 자동차사업으로 나뉘어져 관람이 진행됩니다. 기계류들 부분 작동하여 체험이 가능하고 나고야에 왓다면 한번쯤 들러 관람하는것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 들러서 여유롭게 관람하고 싶습니다. 섬유코너 부터 자동차코너까지 각 시대별, 과정별 공정을 모두 재현해두었고 담당직원이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일본어를 잘 못하고 시간이 제한적이라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자동차관은 꼭 가시기 바랍니다!! 차를 몰라도 재미있었어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브랜드와 도요타에 관심이 있으신분이라면 꼭 방문하면 좋은곳입니다. 잘 구성한곳입니다. 이런 좋은 기념관이 나고야 방문을 아쉽지 않게 합니다. 굿즈샵이 좀 아쉽네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호텔이에요. 어른들이 이용할민한 시설은 없습니다 ㅎ 수영장은 예약후 45분이용 워크샵도 예약 그 달에 생일인 아이가 있으면 생일 파티도 해줍니다(간단) 조식은 어른들이 먹을게 없다 했는데 구성은 괜찮았던 것 같아요. 밥 국 커피 빵만 제대로 되어있음 된다고 생각해요 ㅎ 아이들 눈높이에 음식이 놓여져있는 것도 너무 좋아요

5~9세 사이까지 무척 좋아할듯 어른들은 먹을것이 없어요 ㅠㅠ맥주와 안주 조금 사간다면 좋아요 편의저 멀어요 ... 호텔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맞는거 같아요!!체크아웃 하니 카드를 2장 주네요 ~

하루 정도 아이들을 위해 베풀어 줄 수 있는 최고의 이벤트. 5세부터 10세까지 특히 너무나 좋아할 최고의 숙소. 다만 어른들은 심히 괴롭다.. 편의점이라도 있었으면.. 꼭 맥주를 미리 들고 가야할 곳ㅋ

어린이 고객을 위한 디테일이 곳곳에 숨어있다. 미취학 남아에겐 최적의 장소!

훌륭합니다 좁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적당하고 컨셉도 너무 좋았습니다 돈값하는 느낌!!

레고가 있어서 재미있는 경험을 했습니다. 다만.. 시설대비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재밌었지만 좀작고 볼거리가많이없었음 애들을 위한곳인거같음

도쿠가와원과 같이 있는 미술관으로 도쿠가와원은 야외 정원이고 도쿠가와 가문의 보물들을 전시하는 공간이 미술관으로 양 시설 중앙에 있는 정원은 아름다운 고목과 벚꽃나무들이 일품입니다 나고야 여행 필수 코스로 나고야역에서 가까이 있고 도쿠가와원의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며, 일본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관광지중 하나입니다. 인근에 다양한 여행 명소가 있어 연계 관광도 좋습니다.

미술관과 정원이 나누어져 있고요, 각각 매표도 따로 따로 해야함 정원+미술관 하면 1인당 2만원 아래였어요 정원도 진짜 이뻤어요 ㅎ 비가와서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요.. 미술관도 입장부터가 아주 웅장하니 멋있었어오. 다만 한글해설이 없어서 좀 아쉬워요~ 한국어 가이드북은 있어여 ㅋ 나고야 들리면 함 가보세요. 역근처 내려서 걍 택시 타시는것도 추천..ㅋㅋ

제가 방문한 시기에는 도검위주로 전시중이엇습니다. 매달 전시품이 바뀐다고 하니 취향에 맞으면 가시면 되겟습니다. 매우 조용히 관람하는 분위기 이므로 어린 자녀가 동반일 경우에는 방문 안하는것이 좋겟습니다.

도쿠가와 미술관은 일본도와 각종 공예품이 유명한 곳 입니다. 국보급 칼 들의 콜렉션은 도쿄 국박이나 도검박물관 보다도 더 훌륭하다고도 평가받습니다. 특히 천대희(千代姬)의 물건 전시는 매우 훌륭하여, 그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에 말문이 막힐 정도 입니다. 조선의 공예품과 비교했을때, 도쿠가와 시절의 공예수준과 예술은 매우 수준이 높았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을 절대 무시하면 안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일본도에 관심이 있는 분은 꼭 가봐야 할 미술관입니다. 일부러 가 볼 만 해요.

옛날 유물과 전쟁시 사용했던 무기들 전시한 곳입니다 도코가와원도 함께 둘러볼수있어요 입구에 아기자기한 수공예품 파는곳도 있어요

주차 - 공영지하주차장 20대정도 입장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느낌 일본의 역사나 정원문화에 관심이 없다는 무료 공간만 보세요

도쿠가와 가문과 관련된 보물들을 전시하는 미술관입니다. 만약 전통 공예품이나 역사관련 물품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적당히 고즈넉한 일본식 정원입니다. 안에 카페가 있어 방문하기좋구요 천천히 걸으면서 돌아보기좋은 곳입니다. 운이 좋게 다도하는 곳에 초등학생들 레고 전시전을 열어 안쪽까지 둘러보고왔네요 일본인밖에없고 에어컨이 환상적이었습니다. (한여름) 화창한 날씨라 사진찍긴 좋았네요

시로토리 공원: 시로토리 공원에 가볍게 들렸다, 입장료는 300엔이었다. 규모가 아주 크진 않았었지만 정원이 잘 가꿔져 있어 연못과 다리, 대나무숲을 돌며 고즈넉하게 산책했다. 곳곳에 연못이 있어서 연못안에 잉어를 보는 재미가 있었다. 여름엔 곳곳에 그늘이 많아 견딜 만했었다. 빠르게 돌면 20~30분이었지만 사진 찍으며 천천히 걷다 보니 1~2시간 금방 보냈었다. 조용히 쉬기 좋은 숨은 명소였다.

어디 멀리 나가기엔 시간이 애매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늘도 많아서 더운 날에도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다음엔 비오는 날 가보고 싶어요

일본 정원의 정수까진 아니며, 장소도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보러 올만하다고 생각함. 여름에는 그렇게 이쁘진 않은듯 하다 오히려 가을 겨울이 아름다울것 같다. 안에 카페는 카페리뷰로 남기겠음 물위에 이쁜 집이 있으나, 그날은 다도를 배우니 출입이 안된다는 글이 써져있었음. 평소에는 어떤지 모르겠다.

아쓰타신궁에서 걸어오기 좋고 사람없이 여유롭게 둘러볼수있어서 좋음. 후쿠오카나 히로시마 정원보다 좋았음

맵보다 훨씬 아담합니다!! 야간 조명 장식들이 잘 되어있는 거 같았어요. 저는 낮에 갔는데 특별히 인상적인 게 없었어요. 꼭 밤에 가십쇼!!!!!

작지만 알찬 정원. 특히 과하지 않으면서 매우 정밀하게 자연을 모방한 개울이 정말 아름답다. 일본 3대 정원으로 불리는 곳들 중 2곳을 가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더 만족스러웠다. 단풍이 들기 전에 방문했음에도 전혀 후회되지 않았다. 전망용 언덕이 없는 것은 아쉽다.

호텔자체가 새건물은 아니지만 잘 리모델링 되어있고 무엇보다 객실에서 전망은 도심 호텔 중 최상급입니다. 외곽으로 나가기에도 교통 편의성도 좋습니다. 굳이 단점이라면 숙소 인근 쇼핑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지만 조금만 나가면 되는 위치라 크게 단점이라 생각되진 않네요.

마음에 드는 호텔이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방도 깨끗했다. 위치도 최고. 카나야마 역 바로 옆이라 이동성도 좋았다. 이론몰로 가는 무료셔틀도 잘 이용했다.

이인으로 방을 두개나 예약했는데 추가인원이 가능한 방이라면 추가하지도 않은 인원에 대한 돈을 추가하고 택스라하며 240000원을 각방에 추가 했습니다 연말 특수를 노리는건지 사기에 가까운 요금을 책정해서 부과했습니다 이틀 방 두개에 2백40만원을 냈습니다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이 호텔이 왜 리뷰가 좋은지 알 수 없습니다 다시는 가지않을것이고 나고야에 대한 이미지마저도 아주 나빠졌습니다

년식은 좀 있지만 관리를 잘해서 크게 불편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복도에서 담배냄세가 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가나야마역 바로 앞입니다. 가나야마 역이 공항 철도로 오기도 편리하고 나고야역, 사카에 역에 가기고 편리했습니다. 나고야역보다 덜 복잡하고 깨끗했고요. 사진으로 봤을때보다 호텔이 훨씬 좋았고 야경이 멋있었어요. 주변에 큰 건물이 안보여서 야경이 더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멀리 바다도 보입니다. 조식은 종류가 많고 훌륭했습니다. 미니 히츠마부시와 나고야식 돈까스 기츠면 오무라 토스트도 있어서 못먹어본 음식들을 골고루 즐길수 있었습니다. 프론트에 여직원 분이 친절하시고 영어발음이 좋으셔서 왠지 기분이 좋아졌어요. 다음에 나고야에 온다면 다시 가고 싶어요!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은 별로 였지만 높은층이라 탁 트인 뷰가 좋습니다

연식은 좀 되었지만 훌륭한 호텔. 룸 크기도 매우 여유로움. 가성비 매우 좋고 직원들은 내가 본 중 최고 수준의 친절함을 보여줌. 조식도 보기 어려운 수준의 다양한 메뉴를 훌륭한 수준으로 제공함.

길 건너편에 야나기바시 중앙시장이 있는데 그 활기와 색감을 콘셉트로 디자인 됐대요. 나고야역에서 도보 7분 정도, 주변에 식당이 밀집해있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걸어서 이동했어요. 일본 호텔 답게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전형적인 일본 호텔 사이즈의 작은 호텔이지만 메이테츠 나고야역에서 5 분 거리이고 근처 맛집도 많으며 조식은 카레가 정말 맛있었고 깔끔해서 좋은 곳이였어요. 로손 세븐 패밀리마트 모두 5 분거리여서 좋았고 사카에까지는 걸어서 25 분 정도, 택시로는 10 분 이내로 갈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캐주얼한 호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식과 레스토랑 관련해서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시장에서 조달된 현지의 재료를 활용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버스 정류장이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새로운 건물로 깨끗해요. 직원 분들이 친절해요~ 제공되는 칫솔이나 치약들의 퀄리티가 좋고, 방은 방음이 잘 되었어요. 다만 일본 호텔의 특성상 화장실이 좁고, 욕조가 필요한 분들은 욕조가 없기에 고려해야할 부분입니다.

객실은 깨끗합니다만, 넓지는 않습니다. 두 사람이 지내기는 좁은 느낌입니다. 앉을 공간의 유무가 안락함에 이렇게 큰 차이를 줄지 몰랐습니다. Accor 회원이 아니면 객실에 물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조식은 무난했지만, 무료 조식이 아니면 추가하지 않을거 같아요. 바로 앞에 중앙시장에 좋은 선택지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나고야 역에서 15분 거리이며 정말 조용한 호텔입니다. 번화가 같은 분위기이지만 외부 소음 객실간 소음이 정말 없었던 호텔입니다. 세면대, 화장일, 샤워실이 따로 배치되어있고 청소상태도 깨끗합니다. 치약,칫솔은 로비 입구에서 각자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투숙객들이 많아서 조식은 이용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여름휴가를 나고야로 가게 되어서 이비스 나고야에 숙박을 하였음. 위치는 나고야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될것 같음. 지하상가로 7분정도 걷고 지상으로 3분정도? 이동하였음 . 숙소는 협소함. 테이블? 없음. 5일 동안 머무름(5일동안 조식은 동일함)

도쿄에서 나이트 버스를 타고 새벽에 도착하여 갈 곳이 없어 왔습니다. 종일권으로 평일 1550엔을 지불했습니다.한국분들은 갈 곳 없이 시간 뜨면 여기 오세요. 일본에는 좋은 노천탕이나 목욕탕이 많아서 후기가 나뉘는 것 같은데,한국에 웬만한 목욕탕보다 훨씬 좋습니다. 저희는 잠을 자려고 했는데 어둡게 누워서 잘 수 있는 곳 (담요 대여 가능) 리클라이너 의자 식당 등등등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좋고 노천탕과 내부 탕 시설도 우수합니다. 최고최고 ….💙 한국처럼 드라이기 200원 샴푸 린스 추가 로션 추가 이런 거 없습니다. 다 무료 !!!

오후 7:30 비행기여서 오전에 시간떠서 와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일어 잘못하니까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옥상에 노천탕있고, 식당음식도 준수하고, 흡연실, 수면실, 만화방 등등 한국 사우나보다 시절이 좋았어요. 종일권 1600엔, 3시간권 1000엔 정도 했던거같아요. 다음에 나고야오면 여기 또 방문할 의향있습니다.

히가시베쓰인역에서 도보로 10분 주차장도 큽니다. 너무 좋았던건 카운터에 요청하니 25인치 캐리어도 보관을 해줬다는 것입니다. 사용방법 1.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열쇠를 챙깁니다. 2. 키오스크에 가서 열쇠를 찍고 1시간/3시간/무제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합니다. 3. 개찰구 같이 생긴 입구로 들어갑니다. 4. 바로 보이는 다른 안쪽 카운터에서 찜질복/찜질수건, 목욕수건2장(작은 크기, 중간크기) 을 챙깁니다. 5. 목욕탕 라커는 버튼을 누르고 열쇠를 돌려야 열립니다. 6. 작은 수건을 "들고"목욕탕에 입장하고 나올때 작은 수건으로 물기만 대충 닦아내고 라커 앞에서 중간 크기 수건으로 몸을 닦습니다. 7.찜질방은 찜질복을 입고 큰 수건을 들고 갑니다. 8. 아까 그 카운터에 있는 바구니에 수건,옷을 반납하고 9. 안쪽 키오스크에 신발장 키를 찍으면 계산 가능합니다. (안쪽 식당과 자판기는 모두 신발장 키로 계산합니다) 안에 식사할 수 있는 큰 공간도 있고 휴게공간도 매우 잘되어 있어서 여행 첫날이나 마지막날에 피로 풀기 좋은 곳 같습니다.

츄부공항에서 노숙한뻔하다가 찾아 하루밤 보낸 온천.찜질방. 츄부공항에서 열차1번.지하철1번 갈아타고 옴. 온천.노천탕. 개인 잘곳까지. 나름 대만족함~

온천수가 뜨겁지가 않아서 오래 있을 수 있음 (원천탕, 노천탕 등) 그외에는 평범하게 한국영향 많이 받은 슈퍼센토(대중목욕탕)임. 현지인 대부분이라 한국인 구경하기는 좀 힘들고 (대신 영어지원도 제대로 안되는 시설이므로 외국인 상대로 장사하는 곳은 아님) 직원 매우 친절함. (카운터의 안경쓴 젊은 남자 직원이 압권이었는데 내 50평생에 팁주고 싶었던건 이게 처음이었다.) 일반적인 슈퍼센토 등이 요구하는 대로 수건 등을 지참하거나 돈을 내지 않고 수건을 기본 제공하는 것도 마음에 드는 요소 식당도 널찍하고 맛도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편하게 즐길 수 있고 휴게시설도 널찍하게 자리잡고 있고 목욕한 후 띠굴거리며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컴퓨터도 여러대 놓여져 있는데 일반적인 이런 시설 컴퓨터와는 다르게 그래도 쓸만한 사양이 놓여져 있어 애가 목욕하고 게임도 하고 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음. 무엇보다 이 온천의 장점! 무료 셔틀버스가 있음. 가나야마 역 및 사카에 역과 같이 나름 주요 교통시설과 연계되어 매우 편리함. (캐리어도 실어도 되니 애초에 중부공항에서 가나야마 역으로 넘어와서 바로 셔틀버스 타고 가서 온천하고 다시 셔틀버스 타고 사카에에 있는 숙소까지도 무료로 갈 수 있어 교통비를 상당히 절약할 수 있음. 이것만 5천원 정도 절약이고 이게 일행이 여러명이면 상당히 저렴하게 쓸 수 있음) 또한 짐이 좀 있어도 무료로 보관해 주므로 사카에 쪽이 숙소라면 중부공항에서 복잡한 나고야 역이나 사카에 역으로 가지 말고 가나야마에서 내려서 캐리어 들고 바로 가도 가능한 온천이어 추천함 단점: 일본어가 전혀 안된다면 가서는 안될 곳

노천탕이 있는 한국의 찜질방 같은 곳 1층의 빠찡코가 있어서 건물 찾기는 쉬움 전산화가 되어있고 일본어로만 지원해서 기계를 쓰기 어려웠었으나 직원이 친절하게 도와줘서 무리없이 이용이 가능했음 1. 신발장에 신발을 맡기고 키를 받으면 그 키가 나갈때까지 모든 계산하는 키임 2. 기계에서 목욕만 할것인지, 찜질방도 이용할건지 정하고 신발장 키를 밑에 키 태그하는 부분에 태그하면 됨 3. 영수증 잘 챙기고, 키로 입장하면 됨 4. 1층에서 수건 및 찜질복을 받고 2층으로 올라가면 됨 5. 음식 및 음료수 자판기에서 무엇이든 사먹을때 해당 키를 태그하고 사먹으면 됨(2층 찜찜질방쪽는 무료 커피 및 차가 제공 됨) 6. 나올때 정산 시 키를 태그후 정산하면 바코드 영수증도 나옴 7. 이 바코드 영수증을 출구에 태그하고 나오면 됨 헤메서... 덕분에 내 뒤에 줄슨건... ㅎㅎㅎ 실내 욕장에서 한 층 더 올라가면 노천탕 및 건식 사우나가 있음 개인욕탕이 3개만 있어서 눈치싸움 해야하고 건식 사우나가 인기가 많아서 다닥 다닥 붙어 앉아야 할 때도 있음(그 어느 사우나 가도 이런적은 처음 ㅋ) 실내 욕탕도 제법 넓은 편이고 있어야 할 것은 다 있음 나고야 시내 여행 중 대욕장이 있는곳에 가고 싶다면 다녀오기 괜찮음

좋아요 친절하시고 사람 많고 만화책 많고 탕도 넓고 이용방법 -신발장키 가지고 오기 -키오스크에서 옵션 선택하고 신발장키 찍기 -신발장키 찍고 입장하기 -옷, 수건 받는 곳에서 받기 -이용하기 -나올 때 계산하기(비자 등 카드는 카운터에서 계산하기) -나올 때 신발장키 말고 큐알코드 찍고 나오기

나고야 항구 가는 길목 수로옆에 위치함 나고야 역에서 약 40~50분 소요 캐널 인접한 곳에는 특별한 여행지나 식당이 없으니 온천내에서 모두 해결해야 하고 셔틀이 있어 편리함 야경이 아주 멋진 곳임 온천은 대형 시설로 다양한 탕을 보유하고 있으나 다른 대형 시설과 별반 차이는 없고 탄산 온천임 하루 온천과 찜질방을 이용하면 편안한 하루 온천 여행으로 최적지이고 양쪽 입장료는 각각 지불해야 함 휴일은 입장료가 할증되니 평일 이용을 권장함

너무나 좋습니다 특히 소금사우나는 아주 굳 한국엔 왜 이런곳이 없을까요 ㅠㅠ

후시미역에서 셔틀버스타고 30분정도. 규모가 큰 온천이고 그만큼 사람들로 붐빔. 평일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물반 사람반이었음. 인기가 많을만함. 노천탕이 너무 좋고 탄산수가 끝내줌. 피부가 매끈해짐. 수건 300엔 받음.

일본 온천 적어도 20곳 이상 다닌 입장에서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이면 훌륭 . 인테리어도 야자수 및 개인욕탕마다 이쁜조명 해놓아서 밤에는 야경 이뻣다 모락모락 김도나고. 찬물 개인탕 있는거 첨봤고 하루에 4회 찜질방에서 아로마부채질도 있어서 난 시간이 맞아서 했는데 완전뜨거웠지만 향이좋았다 내부탕에 미지근 탄산온천이 물온도가 좋아 제일 오래있었다 마무리는 소금각질찜질로. 후시미역에서 셔틀이용해서 교통비도 무료.700엔에 이정도 퀄리티면 좋다좋아

진짜 야무지네요. 온천도 좋지만 암반욕이 진짜 잘 되어있어요. 3층으로 되어있어서 넓고 이뻐요

일본에 가면 거의 매일 그 지역의 스파를 방문하는데, 이때까지 일본의 가본 공중목욕탕 중에서는 여기가 최고였다. 3박 4일간 여기를 매일 갔으니까! 물도 꽤 깨끗하고 규모도 큰 편이다. 나고야역에서 셔틀을 운행하지만 지하철에서 내려 걸어가는 길도 분위기 있으니 걸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온천은 좋았습니다. 무료 셔틀버스도 매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키카드도 현대적이라 좋았습니다. 단점1.밥은 그냥 무난한 정도인데, 주문할때 일본어를 영어로 바꾸면 글자 자체가 사라집니다. 2. 거의 일본어뿐이라 글자 못읽는 다면 저처럼 해매기 쉽습니다. 3. 암반욕은 사우나 종합셋트인데 2개빼곤 전부 뜨겁습니다. 버틸수가없다.

대중교통으로 오기엔 괜찮은데 차가지고 숙박하기엔 최악이예요. 호텔 주차장도 없어 인근 히사이오도리역 주차장에 주차하고 프론트에 주차권내밀면 할인권주는데 중요한 단점1은 호텔 앞에서 이걸 안내하는 직원이 없어서 차를 정차하고 프론트에 문의하면 모든 일 처리하고 20분후에 알려주는데 그동안 호텔앞에 불법정차해야 합니다. 단점 2는 호텔앞 직원이 없어서 여행트렁크가방을 호텔 로비에 놔두고 갈 수가 없어서 주차하고 무거운 큰 가방을 끌고 5분정도의 계단과 길을 힘들게 와야합니다. 여기 호텔은 차를 가지고 있지않은 숙박객에겐 괜찮지만 차를 가져오는 숙박객에겐 최악입니다. 주차료도 24시간에 5천엔 정도인데 호텔 할인권을 내니 2천엔이나 되였어요.다른 호텔 주차료보댜 훨씬 비쌉니다. 젤 당황스러웠던 건 2박 숙박했기때문에 1박후 쇼핑을 많이 해서 박스에 담았는데 무거워서 주차장에서 들고올 수가 없어셔 일행은 호텔앞에서 나와 박스를 내려두고 주차하러 갔고 난 로비에 짐을 놔두고 근처에 앉아 일행을 기다렸습니다. 먼저 올라가고싶은데 일행이 카드키를 가져가서 EV 승강기를 타고 올라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프론트직원이 여기에 물건을 둔 박스를 두면 안된다고 치우라고 했습니다. 로비엔 다른 숙박객의 짐가방들도 보관중이였는데 왜 주인인 제가 있는데 짐을 잠깐 두면 안되는지 프론트 직원에 항의했지만 그냥 딴청을 부리고 바쁜 척 대꾸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주차장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와야합니까?

뭐니뭐니해도 대욕장이 있는게 정말 좋네요. 대욕장안에도 세면도구 구비되어있고 코인세탁 얼음정수기 좋았습니다. 침대 남자2명 생각보다는 잘 잤습니다. 다만 객실이 좁다보니 캐리어를 완전히 펼쳐지지는 못했지만 그런거 신경안쓰고 잠만자고 다니신다면 괜찮은 숙소라고 봅니다.

공동 목욕탕이 무료라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방이 작아서 불편한 면이 있지만 가격대비 훌륭 합니다. 주변 맛집도 많아요.

깔끔하고 좋습니다 넓진 않지만 혼자 사용하기 충분했어요 번화가 한복판은 아니어서 조용하고 근처도 안전하고 깔끔함 지하철역 근처라 다니기 쉽고 백화점 등까지 걸어서 10분이면 도착

시내와의 거리가 멀다. 주변에 아무것도없다. 객실과 서비스는 만족합니다.

히사야오도리역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동남아계로 보이는 외국인 직원들이 많아 의사소통에 불편을 겪을 수도 있지만, 프론트는 일본인 직원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2층에 대욕장이 있고, 내부에 코인 세탁기도 있습니다. 다만 관리가 안 되는 건지 세탁기에서는 냄새가 나고, 건조기는 먼지가 상당합니다.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을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객실은작지만 위치가좋음

방은 작지만 그래도 위에 작게나마 스파가 있어서 2박 묵었습니다. 딱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와서 자기에는 좋은 곳

가성비 좋아요. 방이 좀 좁지만....가족 단위는 잘 모르겠고 혼자 여행하시거나 친구들끼리 방 따로 잡는거면 괜찮아요

이 가격에 이정도면 훌륭하다. 직원들도 친절. 가장 큰 장점은 사쿠라도리선(red line) 마루노우치역 3번출구 와 30초 거리라서 가깝고, 14층에 노천온천과 코인세탁기도 구비되어있다. 참고로 19년 4월 현재 1박 평균 JPY5,500에 묵었다.

바로 앞에 역이 있고, 옥상에 노천이 있어 중저가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숙소였음 하지만 방은 매우 작음

급하게 잡아서 너무 비싸고 룸 컨디션도 안좋음… 돈아깢당

조용하고 좋네요

별로였어요..

나고야 역에서 걸어서 7분정도. 근처에는 이자카야, 식당 등이 있으며, 주변 직장인들부터 현지인들이 많이 방문하는거같다. 관광객들은 많이없었음. 2층 오비옆 조식, 크지않지만 깔끔한 3층에 위치한 대욕장.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호텔이었다.

여자넷 가족여행 다녀왔구요. 아이들방은 창이없어서 다시 바꿔주셨고. 대욕장이 작지만 아침저녁으로 잘이용했어요. 무조건 대욕장땜에 여기로 선택했는데 위치도 좋고 나쁘지않았어요. 트윈에 대욕장 제가원하는바여서 좁지만 또 갈수도있을거 같아요.

깨끗하고 조용해요. 크리닝 서비스 최고 만족. 접객 직원도 모두 친절합니다

일단 호텔위치가 미쳤어요. 나고야역 지하로 연결된 유니몰 10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있어요 아무리 밤늦게 돌아다녀도 지하로 안전하게 호텔로 돌아갈수 있어요. 1층에 패밀리마트 편의점 있는데 편의점 뒷문이 호텔과 연결되어 있어서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고 또 바로 붙어서 파출소도 있어 안전할뿐 아니라 3분 반경에 세븐일레븐, 이치란라면 집도 있어요. 일본 호텔이라 객실은 좁은편인데도 욕실에 욕조가 있어요. 근데 호텔 3층에 작지만 목욕탕이 있어서 욕조는 쓸 일이 없어요. 목욕탕 이용은 제한이 없어서 아침, 저녁으로 갔어요. 저녁에는 새벽 2시까지 운영해서 아무리 늦게 입실해도 목욕가능해요 기본적인 칫솔,치약,샴푸,비누,드라이기 등등은 있고 커피 같은 차는 로비에서 먹고싶은 만큼 가져가면 됩니다. 로비 직원분중에 영어하시는분은 없으신거같은데 제가 갔을때만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나고야역 가까움 편의점 1층 주변에 이자카야 많음 3층 대욕장? 좋음 조식은 안먹어서 모르겠음

카운터 직원이 아주 친절하고 체크인 체크아웃시 짐보관 서비스도 하고 있어 편했다. 나고야역에 걸어다니기 적당한 거리. 주변에 이치란, 후라이보 등 식당들이 있어 좋았음. 대욕장은 작고 노천탕이 없었지만 사용할만 했다. 객실이 조금 작다.

위치도 좋고 밑에 24시간 편의점이 있어서 편했어요 아침 창뷰도 대박이고 욕장은 완전 깨끗하고 좋았어요

상당히 오래전에 친구와 3박4일 묵었었는데,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늦었지만 리뷰 남깁니다. 직원분들 상당히 친절하셨고 시설이 진짜 깨끗하고 대욕장도 좋아요. 근데 정말 최고의 장점은 객실의 헤어드라이어 였습니다. 친구랑 둘 다 머릿결 좋아졌다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고야에 갈때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지만 사카에 주변은 이제 갈일이 없어서 아쉬워요. 특급호텔은 가본적이 없어서 비교하기 어렵지만 그동안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비즈니스 호텔 여러곳을 가봤는데 여기 호텔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호텔위치 좋아요. 돈키호테, 오아시스21, 다이소 등 거리는 좀 있지만 날씨좋을때 걸어가기에 괜찮고요. 밤에도 조용했어요. 트윈침대에서 어른1, 아이2 이용하기좋았습니다. 다만 10월 26일 오후 5시 프론트에 있던 여직원분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키오스크 체크인에서 문제가 생겨 여직원께 도와달라고 일본어로 정중히 말했으나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말로만 저거 누르면된다~반복 일본어로 설정되어있어서 조금어렵다 하니 "처음부터 한국어 설정하면 좋은데~"반말응대. 일본어 다 알아듣습니다..^^ 결국 젊은 남자직원분이 오셔서 도와주시고 입실했네요. 대욕장은 사람이 많았으나 금방 빠지는 편이었고 탈의실에서는 그 행주? 걸레? 냄새가 살짝 납니다ㅠ 조식은 두번 이용했는데 1800엔주고 이용하기는 조금 그렇고요. 장어덮밥 맛 괜찮았어요^^ 미소카츠도 나온다고 봤는데 안나와서 아쉬웠어요.

매우 번화한 곳에 접근이 수월한, 그러면서 적당히 한가한 위치. 입구 옆에 편의점, 맞은편에 스타벅스. 새 건물 전체가 호텔이라 깔끔하고 객실은 좁지만 편리합니다. 14층 욕장도 작지만 깨끗하고 좋습니다. 다만 3박째 금요일밤 심야(자정-새벽 2시 이후)에 인근 유흥가에서 엄청 큰 음악(노래) 소리가 들려 매우 놀랐습니다. 잠을 설쳤네요. 알고보니 뒷골목이 유명한 사카에 유흥가.. 호객꾼도 많고 엄청 어수선하더군요.

나고야역에서 도보 10분 내 거리로 중부전력 미라이타워와 오아시스21 돈키호테도 모두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어 편리하고 숙소도 작지만 공간 활용이 잘되어 있어 작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14층 대욕장도 있어 여행 후 피로도 풀 수 있고 숙소에 쿠션 크기만한 안마기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객실 상태, 직원분들의 친절함, 어메니티, 객실편의용품 등은 매우 만족했음. 싱글 트윈 룸으로 예약했는데 매우 만족. 다만, 조식 뷔페를 먹었는데 1800엔의 가격에는 다소 아쉬운 뷔페 퀄리티였음

5박 6일 중 4박 중입니다 영어 일어 가능한 직원분들 계셔 편하게 서비스 이용 가능했습니다 대부분 한국인 중국인으로 이뤄진 호텔 느낌이고, 대욕장이 있어 피로 풀기에 좋습니다 남탕은 인원이 항상 5인 이하라 편했고, 여탕은 계속해서 사람이 가득이라하더군요 적당히 시간 조절해서 여행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호텔룸은 조금 작지만, 가격 대비 참 좋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 객실은 작습니다. 14층 대욕장을 늦은시간까지 이용할수 있는점이 좋아요

출장으로 방문했고 아침 조식에서 밥이 있어서 좋았어요 ^^ 카레 .. 진짜 맛있게 먹어서 숙박기간동안 잘 먹었고 방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좋았습니다

후시미역에서 도보로는 8분정도 걸리는 위치의 비지니스호텔 같은 곳. 대욕장은 없으나 입욕제 등의 어메니티를 2층 로비에서 챙겨갈 수 있어서 나쁘지 않음. 방에는 레이지 소파같은 1인용 소파가 놓여있어 노닥거리기 참 좋음.. 호텔길건너에 바로 호리카와가있어 나름 수변에서 바람쐬며 즐기기 좋은 바나 식당 카페들이 있어 좋음. 버스&지하철 1일권으로 나고야역이나 사카에역,도보로 시케거리 다니기 좋은 위치임.

호리강옆으로 있고. 사카에역 나고야역 중간에 있어서 이동거리 애매하지만 어느쪽으로 가더라도 거리상으로는 용이합니다. 바로 옆에 메가돈키호테상권임

위치는 나고야역에서 12분. C 758번 버스가 관광지 이용에 편해요. 후시미 지하철역이 12분 걸어서 좀 걸어서 불편함. 길건너서 주상복합에 슈퍼. 작은돈키호테, 드럭스토어. 푸드코트 있으니 이용하세요

2일 숙박으로 예약했으며, 현재 하루 지났음. 룸은 상당히 깔끔하며 위치상으로도 괜찮음. 만약, 출장 혹은 작업할 일이 있다면 주변 비지니스 호텔 중에서는 가격대비 가장 만족스러울 것으로 보임. 주차는 유료이며, 호텔 내 주차하게 되면 하루에 1800엔 받으나 렌트차량이 도요타 포르테인데 전고가 높다고 다른 주차장을 이용하는걸 권유받아 뒤 쪽 P.Zone에 주차하였고 여기가 더 저렴함. 조식은 전날 결제하면 1800엔인데, 이건 너무 부실하여 조식은 안먹고 다른데서 먹는걸 권함. 차라리 근처 마츠야에서 먹는게 낫지않을까 싶을정도. 조식을 기대하면 다른 호텔이 나음. 위치 및 어느정도 숙소 퀄이있는 선에서 가격대비는 괜찮은 숙소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JAL에서 운영하는 유명한 호텔체인이고 오픈한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아마 나고야에서 가장 깨끗한 호텔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메니티도 저렴한 제품이 아닌 퀄리티 좋은 제품을 비치하고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럽습니다. 주차타워가 있고 유료이용이지만 하루동안 자유롭게 출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편합니다.

좋은 위치에 호텔 컨디션이 좋다 바로 옆에 대형 쇼핑몰과 돈키호테 같은 것이 있고 나고야역과 니시키쪽 접근이 용이 하다 근데 겨울이라 그런지 가는데 까지 너무 추웠다 ㅋㅋ 특이하게 추가 어메니티를 로비에서 가져가는데 최근에 바뀐거 같다 주차 직원 호텔 리셉션 직원들 다 친절하고 최선을 다해주는 느낌을 받았다. 아 그리고 한국어 하시는 직원 분이 있다.

처음 묵었는데 마음에 들어요 컨셉이 맞게 1층 북 카페에서 책도 to go가 가능하고 방도 컴팩트하게 필요한 공간, 컨디션이 갖춰져있습니다. 1인 혹은 2인 일본 비즈니스 호텔 묵으신다면 여기 추천요 웰컴 드링크도 깔끔하고 후시미역까지 도보 5분 정도, 마음먹고 가면 사카에역,나가노역 도보 15-20분 소요됩니다.

아주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공간 분리가 잘 되어있어 짐 펼치기 편하고 화장실이 매우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의 감성과 어우러진 아늑한 인테리어도 좋았습니다. 위치 나고야 여행을 하면 나고야역 혹은 사카에역으로 갈텐데, 후시미역이 그 사이에 있어서 어디를 가도 한 정거장만 가면 되서 좋았습니다. 지하철역에서 호텔도 도보 5분정도로 가깝고, 가까운 출구(10번)에 엘레베이터도 있습니다. 주변도 조용하고 깔끔함. 바로 앞에 로손있음 힐튼쪽으로 걸어가면 야마짱이나 맛있는 이자카야 있음 카페 커피 맛있음 유일한 단점 - 냉동고가 없음 - 체크아웃이 10시로 빠른편

혼자있기 좋습니다. 인포데스크 여직원은 사무적인듯 약간의 불친절이 미묘하게 있습니다. 방이 좋았는데 주요 거리로부터 많이 떨어져있어요. 그래도 다시가면 여기로 가고 싶어요. 해뜨는 게 보여서 좋더라고요.

북카페의 호텔이여서 아늑한 느낌이고, 호텔 내부는 깨끗합니다. 13층을 이용했는데 테라스의 뷰가 좋았습니다. 고데기와 체중계를 빌릴수있어서 너무 다행이었고, 감사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호텔의 상태나 서비스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은 로손, 세븐일레븐 두곳인데 개인적으론 로손이 더 좋았어요 와사비마요 오니기리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흡연자분들은 호텔 앞 공원에 흡연할수있는 구역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위치도 맘에들었습니다. 시끄럽지않고 거리도 깨끗했어요 사카에역이나 주변 돌아다니기도 괜찮았어요~

후시미 역 10번출구에서 5분정도 걸어가면 도착합니다. 방도 아늑하고 좋았어요.

훌륭한 가성비의 디자인 호텔입니다. 앞에 공원이 있어서 고층이면 전망이 좋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0시로 좀 빠른 편이고, 기본 물을 제공하지 않네요. 필요시 2층 자판기 이용 또는 호텔바로 옆에 편의점을 이용하면 됩니다. 조식은 미니햄버가 2개+음료1개 선택 가능합니다.

예쁘고 깔끔한 북카페 부티크 호텔입니다. 편하게 잘 지냈구요. 룸 크기가 조금 작아서 그렇지 인근에 위치한 힐튼 이그제큐티브룸보다 보다 객실 컨디션이 더 좋았습니다. 웰컴드링크도 맛있어요. 친절하고 편안한 호텔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쇼와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여관에서, 욕실과 화장실은 공용입니다만 문제 없었습니다. 나고야의 도시의 한가운데에서 코스파 잘 묵을 수 있어 만족합니다. 아침 식사가, 숙박료에 추가 650엔이었습니다만 굉장히 맛있고 작은 그릇의 종류도 양도 많이로 대만족이었습니다! 꼭 다음 번에도 아침 식사 포함으로 묵고 싶습니다. (원문) 昭和の雰囲気が楽しめる旅館で、お風呂とトイレは共用ですが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 名古屋の都会の真ん中でコスパよく泊まることが出来て満足です。 朝食が、宿泊料に追加650円でしたが凄く美味しいし小鉢の種類も量もたくさんで大満足でした！ 是非次回も朝食付きで泊まり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메이조선까지의 액세스가 멋진 여관. 대욕장도 있어 시스테도적으로도 들어가기 쉬웠다. 주차장도 넓게 안심하고 정류했습니다. 역 편의점도 가까이 사적으로는 불평 없습니다. 나고야에 올 때의 숙박처 제일로 결정했습니다. (원문) 名城線までのアクセスが素晴らしい旅館。 大浴場も有りシステ厶的にも入りやすかった。 駐車場も広く安心して停められました。 駅コンビニも近く私的には文句無しです。 名古屋に来る際の宿泊先一番手に決め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방에 샤워가 있어! 냉장고도 안돼! 자판기 따위! 감점법으로 보면 0점. 가점법으로 보면 100만점. 우선 가격. 번분기의 토요일에 6000엔. 캡슐 호텔 수준의 저렴. 객실. 다다미! 바닥에서 엉성하게 할 수 있다! 최고! 청소는 세심하고 있어 저렴 호텔에 흔한 토코지라미는 걱정 무용. 위치. 3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조금 횡도에서 눈에 띄지 않지만 가깝다! 야한 가게와 인기 관광 명소인 오스 상가도 도보 10분 이내. 목욕. 대욕장! 사우나 포함! (고장 중) 치마 치마 한 유닛 버스는 여행의 피로는 잡히지 않아! 최고 너무! 무료 마사지 의자! 옛부터 힘이 강해도 좋다! 이거야! 세련된 비지호에게는 이겠지! 음료는 눈앞의 편의점에서 사면 좋고, 밥은 어차피 오스 상점회를 산책하러 가니까, 거기서 먹으면 좋다. (원문) 部屋にシャワーがねぇ！冷蔵庫もねぇ！自販機なんてねぇ！ 減点法で見れば0点。加点法で見れば100万点。 まず値段。 繁忙期の土曜で6000円。 カプセルホテル並の安さ。 客室。 畳！床でダラダラできる！最高！ 掃除は行き届いており格安ホテルにありがちなトコジラミなんて心配無用。 場所。 3番出口から出てすぐ。 ちょい横道で目立たないけど近い！ エッチなお店や人気観光スポットの大須商店街も徒歩10分以内。 風呂。 大浴場！サウナ付き！（故障中） チマチマしたユニットバスじゃ旅の疲れなんて取れねーんだよ！最高過ぎる! 無料のマッサージ椅子！ 古いから力が強くていい！ これだよこれ！おしゃれなビジホにはねーだろ！ 飲み物は目の前のコンビニで買えばいいし、飯はどうせ大須商店会を散策に行くんだから、そこで食えばいい。

(Google 번역 제공) ＼오히츠데코반with소연외/ 혼자 나고야 오면, 이 숙소 밖에 이용하지 않을지도. 하지만 ◎공용 화장실…각층에 있습니다. 문의 개폐가 없는지 귀를 맑게 해 문을 나와 용을 더할 뿐. 닌자 레벨 올라간다. 한가로이 화장실하고 싶을 때는 2층 개인실 화장실을 추천.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대욕장…넓은 것은 아니지만 전신이 늘릴 수 있다! 유닛 버스보다 단연 피곤해진다. 온도도 너무 뜨겁지 않습니다. 짐 가서 아침도 들어갔다. 그 외에도 ◎ 애니 타임 피트니스 가까운 ◎편의점 근처는 파미마, 근처에 로손도 세븐도 있다 정말, ☆ 격렬한 우마 (그리운) 아침 식사 ... 계란 구이에서 우승하고있다. 갈색 파리 파리로 테두리가 되어, 노란 몸은 녹고 조금 반숙. 조금 간장에서 최고의 아침 개막이었습니다. 혼자서 밥을 받았습니다. 정식에는 밥의 동행이 있어~ 씨. 작은 어두운 연어. 풀로 감을 것입니다. 히지 키노 오카카 완화? 호박조림(갈고기 들어간다)…얼마만큼 밥 도둑이나 넨! ※총괄, 이 가격은 정말 대단하다. 객실과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 어메니티가 없기 때문에 가져올 것 ▲ 겨울철은 약간 차갑기 때문에 잠옷 지참이 좋다 하지만 그 정도. 그리고, 오너의 여성과 가족(어린이일까)과의 아침의 교제도 또, 완만하게 치유되고. 나에게도 아이가 있기 때문에. 일본식 방의 좋은 냄새, 오렌지의 따뜻한 등불과 오프툰에 싸여 대부활했습니다. 흔한 신체의 통증은 전무. 또 반드시 묻습니다! (원문) ＼おひつでこはんwith焼鮭ほか／ ひとりで名古屋来たら、この宿しか利用しないかも。 だって、 ◎共用トイレ…各階にあり。ドアの開閉がないか耳を澄ましドアを出て用を足すのみ。忍びレベル上がる。のんびりトイレしたい時は2階個室トイレがおすすめ。 ◎24時間利用できる大浴場…広いわけでは無いが全身が伸ばせる！ユニットバスより断然疲れ取れる。温度も熱すぎず。ジム行って朝も入った。 その他にも、 ◎エニタイムフィットネス近い ◎コンビニ最寄りはファミマ、近くにローソンもセブンもある ほんで、 ☆激うま（懐かし）朝食…目玉焼きから優勝してる。茶色いパリパリで縁取られ、黄身はとろりとちょい半熟。ちょっと醤油で最高の朝の幕開けでした。 おひつでご飯をいただきました。定食にはご飯のお供がたぁ～くさん。ちょい濃い焼鮭。のりで巻くでしょ。ひじきのおかか和え？かぼちゃ煮（挽肉入り）…どんだけご飯泥棒やねん！ ※総括、このお値段は本当にすごい。 お部屋やトイレも清潔にされてます。 ▲アメニティは無いから持ってくるべし ▲冬場は若干冷えるからパジャマ持参がよき だけど、それくらい。そして、オーナーの女性と家族（お子さんかな）との朝の掛け合いもまた、ほっこり癒され。私にも子が居るのでね。 和室のいい匂い、オレンジのあたたかい灯りとオフトゥンに包まれて大復活しました。ありがちな身体の痛みは皆無。 また必ず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방에 냉장고, 샤워는 없고, 화장실, 세면은 공용입니다만 깨끗하게 청소, 정돈되어 있어, 호스피탈리티를 굉장히 느낍니다👍 본래, 1인실입니다만, 2명이라도 묵을 수 있어요. (원문) 部屋に冷蔵庫、シャワーはなく、トイレ、洗面は共用ですが綺麗に清掃、整頓されていて、ホスピタリティを凄く感じます👍 本来、1人部屋ですが、2人でも泊まれ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한때 반짝반짝 빛났던 보석 같은 고풍스러운 가게들은 비록 지금은 빛이 바랬지만, 언젠가는 다시 빛나기를 바랍니다. 특히 대욕장과 아침 식사가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古樸的店家 像曾經閃爍的寶石 雖然時代的光沒能持續照耀 希望往後能再次發亮 我最喜歡大澡堂跟早餐

(Google 번역 제공) 역 근처에서 주차장 평 두고 대욕장에서 아침 밥 맛있고 싸다. 바로 비즈니스 여관! 추천 (원문) 駅近で駐車場平置きで大浴場で朝ごはん美味しくて安い。まさにビジネス旅館！オスス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