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50개 최고의 가족 친화적인 호텔

<친절하고 유능한 직원+수영장> 5성급 호텔답게 시설 좋고 깔끔합니다. 다른 호텔과 차별화된 장점은 유능하고 친절한 직원들. 로비 앞 직원 부터 청소하시는 직원까지 미소를 보내시고 더 필요한게 없는지 물어보시네요. 특히 체크인 담당하시던 RAK님. 우리 일행 상황에 맞게 클럽라운지 이용을 추천해주시고 호텔 설명도 상세히 해주셔서 호텔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 부족한 영어 실력을 아시고 또박또박 쉽게 설명 해주시고, 번역기로 이중 확인을 해주시는 등 적극적이고 전문성 있는 태도셨습니다. (내 영어 리스닝 실력이 이렇게 늘었나 착각할 정도로 이해가 잘 됨. 상대 맞춤형 응대) 수영장 슬라이드는 하나 뿐인데... 수영장에서 노는게 왜 이렇게 신나는지 신기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안전요원들, 수영장을 감싸는 멋진 조경 덕에 휴양하는 기분 한껏 올라 그런 듯 합니다. 치앙마이 첫 여행이라 가장 번화한 곳의 호텔에서 묵다 여기로 옮겨 왔는데 처음부터 여기서 길게 묵을껄 후회했습니다. 10층 객실 창문으로 노을도 보고 먼 곳 사원들의 금빛 탑도 찾아보고.. 재밌었어요.

샹그릴라 치앙마이 경험 해 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3박 후 일정을 연기 해 하루 더 머물고 가게 되었습니다. 체크인, 아웃 시 응대 해 주셨던 직원 분 매우 친절하시고, 아이들을 위한 클래스와 스템프 미션 등 모든 면에서 칭찬을 남기고 싶답니다. 저희 가족은 겨울에 다시 오기로 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키즈 클래스 선생님께도 4일간 매일 아이들을 꼭 안아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객실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되었으며 직원들이 친절하였습니다. 4박을 지냈는데 호텔규모에 비해 조식의 메뉴가 한정적인것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 하지만 라운지의 음식들은 너무 맛있었어요. 헬스장과 사우나가 잘 되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가격을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해서 괜찮았지만 조금 아쉬워요. 안전상 문제로 욕실에 콘센트가 없어 불편했구요 청소를 하는데 수건을 잘 안갈아줘서 따로 요청했네요. 조식도 이름값보단 먹을게 그닥 많지 않았고 대신 라떼가 맛있었습니다. 태국에 이슈가 많아선지 들어올땐 항상 검사대 통과해야 합니다. 위치가 외져서 어디를 가던 그랩이용이 편합니다.

친절하고 깨끗하다. 풀장은 물이 미지근해서 놀기 좋고, 수질 관리도 잘 되어 있는 편이다. 키즈 프로그램은 조금 아쉽긴 한데, 아이들은 잘 즐겼다. 조식 커피맛 개선은 필요해 보임. 풀장이 있는데 수영복을 말릴 행거가 없고, 옷이 잘 마르지 않는 방 구조라 조금 아쉬웠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매우매우 만족스러웠던 경험.

에어텔로 예약한 샹그릴라 호텔 만족합니다. 70대어머니랑 중딩딸과 여행으로 3박했는데 객실 깨끗하고 소음없었어요. 다만 첫날은 에어컨이 세게 틀어져있긴 했는데 어머니께서 침구가 좀 습한 느낌이 든다고 말씀하셨어요. 둘째 날부터는 괜찮았어요. 룸 청소도 잘 해 주셨어요. 저는 대체로 잘 먹는 편인데 딸이 입맛이 까다로워서인지 먹을 게 없다고 빵 종류만 먹었어요.. 빵 종류는 많던데 다른 조식메뉴가 조금 더 다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장점) 객실 뷰가 멋집니다. 머무실 분들은 사전에 산 뷰를 요청하면 좋겠습니다. 직원분들 대체로 친절합니다. 수영장이 괜찮음. 다만 수심이 있어서 130 이하 수영 못하는 어린이들은 힘들 수 있음 (단점) 1. ☆☆객실에 개미 엄청 많음☆☆ 아이가 자는 도중에 발견해서 방 교체 요청할 수 없었음. 개미들이 줄을지어 커텐 밑에서 기어다님. 책상 위에도 기어다님. 이게 정말 5성급 호텔인지.. 경악스러움 2.객실에서 냄새남 건물이 오래되서 그런지 방에 들어가자 마자 냄새남. 관리를 제대로 안하는 건지. 3. 리셉션 직원이 감기에 걸렸는지 계속 코 훌쩍 거리면서 응대함. 마스크를 끼고 있지도 않음. 그러면서 엘레베이터엔 손님들한테 마스크 끼라는 내용의 포스터 붙여져있음(코로나 시절에 붙인거겠지만, 지금도 코로나 재유행중임)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호텔인가 4. 전반적으로 오래된 느낌이 강함 결론: 절대 이 호텔을 찾지 않을 것이며 주변에서 여기 간다고 하면 절대절대 가지 말라고 말릴것임

이러니 저러니해도 오래된 5성급은 이유가 있습니다. 오기전에 매일 5성급 호텔 바꿔가면서 비교하면서 호캉스중인데. 확실히 품격이 다르네요. 당연히 100년 넘은 건물 주변에 만든 컨셉의 호텔인데. 낡은부분이나 그런건 있겠고 요즘 mz스러운 하이테크나 세련된 느낌은 없지만 고풍스럽고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정말 완벽히 만족스럽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신식 5성급은 귀엽고 세련됐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 그것도 좋다~하고 있었는데. 거긴 젊은 커플들용이라면 여긴 뭐랄까. 부모님 모셔올 느낌...? 이에요. 가격값 하구요. 서비스 너무 친절하고 영어도 역대 다른 5성급 호텔중 탑으로 잘하십니다. 웰컴푸드 드링크. 그리고 생일 케이크 이벤트까지. 심지어 무료 서비스 케이크인데 진짜 너무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또 올 의사 있습니다.

호텔 선택시 청결과 서비스를 제일 중요하게 고려하는데, 아난타라 치앙마이는 이 부분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 이후 호텔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는데, 객실 전반적으로 매우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고 청소와 턴다운 서비스 모두 일정한 수준 이상으로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시설은 다소 오래된 느낌이 있으나, 지속적인 관리 덕분에 불편함은 전혀 없고 오히려 안정적인 느낌 입니다. 외부 공간 또한 잘 정돈되어 있고, 외부공간 마져도 매일 청소하는것으로 보였어요.전체적으로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응대가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서비스 전반에서 5성급 호텔다운 품격이 느껴졌습니다.

지금 숙소에 묵고 있어요. 숙소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예쁘고 직원들도 너무너무너무 친절하고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그런데 지금 10:14pm 기준 레스토랑의 재즈음악소리가 방까지 들려요... 방음이 너무 안돼요. 이시간에 밖에서 아이가 울면서 소리지르는것도 다 들려요. 그리고 옆방 문이 열렸다 닫히는 소리까지 들려요. 잠을 잘수가 없어요....

24년 11월에 아난타라 카사라스윗룸을 4박 다녀왔는 경험을 남겨본다. 정말 호텔의 타이밍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결과만 보면 나에겐 최악의 호텔이였다. 방문하기 몇일전에 홍수가 나서 핑강근처 호텔들이 피해를 입었다고해서 아난타라에 메일을 보냈더니 지금 복구가 되어서 안심하고 방문해도 된다고했다. 1층을 배정을 받아 룸에 들어가니 바닥에 신발 신은 발자국이 선명히 나있었고 미리 홍수복구문제로 메일 보낼때 생일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룸에 어디에도 생일 축하 문구가 없어서 좀 의아했지만 별일 아니라서 좀 의아했지만 별일 아니라 그냥 잊어버렸다. 다음날 아침8시에 엄청큰 공사소리가 나서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정말 심하게 망치소리에..ㅠㅠ잠을 잘수가 없었다...(1차 빡침)조식먹으로 문밖을 나오니 소음도 심한데 하수구 냄새가 진짜 진동을 하고 있는걸 그냥 참고 조식 먹으러 갔다.(2차 빡침) 아침먹고 룸에 오니 너무 더워서 에어컨 키려고 보니 전기가 안된다...그래서 전화하니 아침부터 오전내내 공사중이라한다^^ ㅋㅋ직원분한테 클레임걸고 (소음과 냄새) 다른방으로 바꿔준대서 옮긴다고 했더니 그방은 오후12-3시까지 전기 공사한단다....어쩔수 없이 카사라 라운지에서 기다리면서 수영한다고 룸에서 나왔다... 그리고 매일매일 호텔에 행사가 있어서 외부인이 그렇게 많은 호텔 처음 본다..... 별 1점짜리 후기보면 나랑 같이 숙박한 사람이 글 남겨놨던데 진짜 1박에 100만원가까운 호텔에 이렇게 외부인 많고 하루도 편하지 않은 호텔은 처음본다^^공사에 결혼식에 행사 준비 외부인에 파티에.. 4일 내내 단 하루도 그냥 넘어간 날이 없었다... 그리고 기관지가 약한 우리 부부는 조식먹는 강옆에서 사진에 있는 배에 황금색 락카칠을 한다고 내가 숙박하는 내내 페인트칠을 해서 정말 수영장에서나 조식당에서나 너무 괴로워서 나중에는 인사이드에서 식사하고 수영장 이용을 아예 못했다. 정말 골고루 최악만 경험한 호텔이였다.. 앞으로는 아난타라 호텔은 전세계 어딜 가더라도 절대 이용하고 싶지도 않고 치앙마이는 더더욱 방문할 일이 없다. 솔직히 돈이 너무너무 아까웠다. 정말 타이밍이 너무너무 중요한 경험이였고 꼭 당신은 겪지 않길 바란다.

호텔 서비스가 친절하고 정겹고 모든 호텔리어들이 웃으며 도움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조식 만족스럽고 레스토랑에서의 점심, 저녁 식사도 좋았습니다. 치앙마이 미슐랭 레스토랑 몇군데 가봤지만 실망. 여기 레스토랑이 훨씬 낫습니다. 룸 컨디션보다는 음식의 수준이나 직원들의 서비스가 확실히 최고수준입니다. 룸은 약간 낡았습니다만 실망스러운 정도는 아닙니다. 25년 10월 현재 아쉬운 부분 몇가지 1. 강을 바라보고 호텔의 오른쪽 편이 공사중입니다. 그래서인지 공사소리가 내내 들립니다. 강건너 멀리서도 들립니다. 2. 카사라 가든 뷰 스윗 룸 4층(가장 윗층)을 3박동안 썼는데 낮에 화장실과 샤워실 그리고 옷장 쪽이 너무 밝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따가운 느낌이라 화장실 이용을 모자를 쓰고 해야했어요. 3. 시끄럽게 떠드는 대가족 여행객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멀리있는 가족에게 마구 소리 질러요 ㅠㅠ 재방문 의사를 묻는다면 YES!

서비스 좋고요, 친절은 물론이고. 근데 아무래도 연식이 되가서 그런건지 나무 삐걱거리는소리, 스피커안되고, 문이 잘 안닫히고, 공사하는 소리, 나이트마켓 소리 등등 소음이 넘 심해요. 다음에 오는건 고민을 해볼것 같아요. 하지만 특별한 경험을 하기앤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 (네명)이 한방에서 지낼수있어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좋고 체크아웃 후 헬스장에서 샤워할 수 있다는게 늦은 비행이 있을 때 큰 장점입니다. 조식도 맛있고 근처 야시장도 있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있어 원활한 소통이 됩니다

수압이 심각하게 약했으니 주의하세요.. (한 5cm 직선으로 나가는 정도) 리조트 자체는 수영장이 한 가운데에 있고 건물들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나무들이 많아서 모기가 정말 많아요. 숙소 안에는 욕조도 있고 거실로 창을 열 수도 있어서 습기가 정말 많이 찹니다. 그런데 창문에 방충망이 없고 모기가 많다고 문도 열어두지 말라고 해요. 그래서 환기가 안되고 숙소 전체에 곰팡이 냄새와 청소되지 않은 에어컨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그렇다고 수영장이 잘 관리되는 것도 아니라 수영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로프트라고 다른 종류의 숙소와 수영장이 있는데 여긴 좀 다르게 관리되고 있더라고요. 여기 수영장은 1.2미터 정도밖에 안되고 좀 작지만 그래도 물이 계속 순환되고 있었어요. 조식 맛은 카오소이가 있는 것을 고려해서 3/5점입니다. 그런데 크루아상도 없고 빵 집게 두는 곳에는 개미들이 기어다녀요.. 헬스장에는 파워랙이 없고 기구 두세개와 아령세트가 있지만 모기가 많아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리조트 여기저기에 부자재가 있거나 고장난 화장실이 있거나 합니다. 쿠킹 클래스나 타이 복싱, 마사지는 시중 가격의 4배가 넘어서 시도하지 못했어요. 결국 잠만 자고 나온 곳이 되었네요.. 나무가 많아서 산책하기엔 좋았어요.(그것도 페인트 냄새, 하수구 냄새가 나는 곳들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누웠는데 배게에서 땀쉰내가… 진짜 넘 심해서 바로 리셉션에 전화해서 바꿔달랬습니다. 근데 커버만 바꿔주시길래 그냥 안씀. 투배드룸이라 배게가 여섯개제공됐는데 배게여섯개중에 다섯개가 심각하게 냄새남. 방자체가 꿉꿉하고 에어컨읗 네시간을 틀어도 약한 곰팡이냄새와 찝찝함이 사라지지않음. 수영장크기보고 수영하러 왔으나 관리가 너무안되어 사용할수없었음. 나이트바자와가까워서 수시로 들락날락거리고 놈. 위치와 서비스는 좋았음.

빌라동 아닌곳에 외진 곳에 별관으로 방을 배정해주더군요…한국에 모텔 수준보다 못함, 싸구려 인테리어 마감,청소상태 불량,테라스 비둘기 똥밭,구멍난 타올제공, 청소메이드가 남자직원들이 함 그러므로 대충대충, 방음이 제되로 안되어서 새벽녁에 잠을 잘수 없을 지경임( 아침 안먹는 습관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먹게됨.) 2박 불쾌한 기억뿐…천박한 상업주의가 실상을 보여주는듯 느낌. 절대 추천하지 않음.

조용하고 한적하며 란나 양식의 건물로 고풍스럽다 직원들이 친절하다 모기가 많고 수영장 컨디션이 좋지 못하다

들락날락 하지 않고 조용한 숙소 찾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수목이 많아 모기가 많다고 해서 홈매트를 준비해갔는데 숙소에서 제공하더라고요. 플런지풀은 애기들 놀이터이고 메인 수영장 주변 선베드에 누워 쉬는 것이 제일 좋았어요.

시설이 크고, 객실도 넓었습니다. (과하게 업그레이드해줌) 수영장 물이 깨끗해보이진 않고, 카페나 음식은 별로입니다. 리조트 안에서 할게 많을 것 같았는데, 별로 할게 없더군요. 방이 커서 그냥 방에 있었어요. 건물이 오래되었는지, 숙소내에 개미가 보이고(자는데 침대에 개미가 자꾸 나타나서 몇 번 깼어요), 고장난 것들도 조금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매우 친절합니다. 시내까지 가는 셔틀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나이트바자 야시장까지 갑니다. 돌아오는 셔틀도 있는데 너무 일러서 타지 못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새소리가 많이 들려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아. 중국인 엄청 많았습니다. 단체 여행객. 엄청엄청 많고. 뷔페 먹을거 없더라고요.

소올직히 룸은 구냥 그랬는데요, 리조트 자체가 너무 예뻐요. 특히 수영장에서 꼭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인생샷 나옵니당… 주변에 수목이 많아서 모기가 잘 들어오기 때문에(치앙마이에서 가장 모기 많았던 숙소) 문 꼭 빨리 여닫으시고…🥲 한국에서 사간 샤워기 필터 하나도 안까매졌어요. 물 좋더라구용… 가성비 대비 추천할만한 리조트!👍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음⭐️⭐️⭐️⭐️ ✔️별 하나를 뺀 이유는 호텔 바로 옆에 닭장이 있어서 새벽 3-4시부터 닭소리에 깸.. 목청이 너무 좋아서 잠을 깨울 정도의 소음이라 첫날은 굉장히 기분이 안 좋았다.. 다행히 다음날 직원분께 방 위치를 바꿔달라고 하니 닭장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바꿔주셔서 다음날은 매우 만족스러운 1박을 했음! ✔️조식은 매우 단촐하지만 어차피 밖에서 또 먹을 예정이라 아침에 간단하게 아메리카노에 과일 + 샐러드 먹으면 좋다! 무엇보다 조식먹는 공간이 참 이쁘다^^ 계란 요리는 주문하면 자리로 갖다 주시는데 개인적으로 타이오믈렛 추천! 마지막날 체크아웃 할 때 직원 분이 착각을 하신 건지.. 유료 미니바에 있던 스파클링 워터 + 스틸 워터를 마셨는데, 자꾸 스파클링 워터 2병을 마셨다고 해서 당황스러웠다.. 직원 반응이 ‘그래 그냥 스틸워터라고 해줄게‘ 라는 반응이라 더욱 기분이 상했음. 마지막날 체크아웃 할 때 찝찝한 기분으로 체크아웃을 한 게 아쉬웠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직원분들은 친절하셨고 첫날 빼곤 완벽했던 숙소였다! 만약 여기에 묵으시는 분들은 방 선택이 굉장히 중요할 거 같음.. 닭장 옆은 정말 비추한다. 호텔 측에서 키우는 닭도 아니어서 뭐 어찌할 도리가 없다. 200년된 타마린드의 나무를 보는 것도 너무 좋았고 솔직히 치앙마이에 이쁜 호텔들 많지만 여기처럼 이국적이고 전통적인 느낌이 강한 호텔은 없을 거 같다. 위치도 좋아서 어딜가도 걷기 좋고 이곳에서 지내는 것만으로도 힐링된다!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와 접근성 좋은 위치는 최고. 4박 연박을 했는데 체크인때 직원이 장기간 연박한다고 마지막날 체크아웃 시간을 저녁 6시까지로 레이트체크아웃 해주겠다고 안내해줌. 체크아웃날이 토요일이었기에 혹시나 싶어 마지막날 다시 확인해보니 전혀 아니었고 12시에 체크아웃이라고 다시 안내받음. 되물어보지 않았으면 큰일날뻔 했고, 내가 영어를 잘못 알아들은게 아니라 체크인때 아예 서류상으로 "18:00 p.m" 부분을 동그라미 쳐서 보여주었기에 절대 오해한게 아님. 셋째날엔 나갔다 들어오니 베게랑 이불에 도마뱀 똥이 두개 있었음. 숙박하는동안에 따로 베란다 문을 연 적이 없기에 아마 청소할때 들어온게 아닐까 싶음. 클리닝 서비스는 좋았으나 이런점이 아쉬워서 서비스 부분 별 두개 빼서 세개. 수영장이 예쁘고 조식서비스 중엔 과일이 정말정말 맛있었음. 위치가 너무 좋아서 올드타운 웬만하면 걸어서 이동 가능한 점도 장점. 태국 시간으로 새벽 다섯시부터 닭이 엄청 울기 때문에 알람은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란나감성을 체험해보고 싶다면 강추입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긴하지만 호텔 하나하나 디테일이 예뻐서 한번쯤 경험해볼만해요.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고 워킹투어랑 호텔에서 하는 프로그램 꼭 해보시길 추천해요

치앙마이 올드타운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은분께 추천하는 호텔 입니다 올드타운 내에 있어 치앙마이 올드타운을 도보로 여행하기에도 좋고 치앙마이 전통 스타일의 건축으로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습니다 참여하기 좋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시장투어 스파 등 즐기기 좋고 수영장 도 있어 더운 치앙마이에서 시원한 물놀이도 가능

호텔 내부의 정원이 매우 인상적인 호텔로, 완벽한 위치, 외부의 소음도 객실 내에서는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조식 뷔페는 가격대비 좀 아쉽지만 그 외의 직원의 친절함과 서비스, 무료 워킹투어, 만들기 수업 등 태국 문화와 전통을 느끼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가격 때문에 별 하나 뺐어요.

치앙마이 올드타운에서 위치적으로 가장 좋은 호텔. 주말에 숙박하면 호텔에서 나오자마자 선데이마켓이 펼쳐지는것을 볼 수 있음. 다른 호텔에 비해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그만큼 전통이 있고 시설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음. 조식은 가지수는 적긴하지만 모든 메뉴들이 맛있었기에 만족함. 또한 대부분의 숙박객들은 중년이상의 서양인들인 것으로 보였는데 그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호텔이 굉장히 한적하고 조용하게 느껴졌음. 다만, 1)객실이 다소 작았으며 2)모기가 너무 많았던 점 3)호텔 부대시설이 적었던 점(헬스장이 없음)은 조금 아쉬웠음.

200년 된 숙소. 좁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음. 매우 친절하고 레스토랑도 너무 맛있음. (다만 서비스 +10%, 세금 +7% 별도) 다만 연령대가 많이 높고, 다들 선베드에 누우셔서 독서와 낮잠을 즐기심. 수영하기 좋은 수영장인데 관상용으로 사용함. 실버타운 느낌임. 새벽마다 옆집 🐕 개들이 엄청 싸워서 잠을 깸

건물은 예뻐요. 그런데 분위기가 무겁고, 직원들 표정도 안좋고, 손님들도 새침.. 밤에 방 밖으로 나가면 전설의 고향 느낌 남. 뭔가 이상한 느낌의 호텔. 부킹닷컴에 어떤 사람이 불편한 분위기라고 후기 남긴게 이해가 갔음. 욕실에선 녹물이 나와서 기겁했고, 아침식사 맛없음 싸구려 빵에다가.. 그릇만 예쁨. 돈값 못합니다. 그나마 수영장 괜찮고, 서재 공간도 좋았음 양주병이 있어서 그냥 마실수 있음.

heritage 그 자체인 호텔. 너무 친절한 직원, 오래되었을텐데, 유지 보수 잘 시키고 있는 룸 컨디션.. 참 좋았네요

조용하고 고즈넉한 리조트형 호텔 다만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이후 치앙마이와 호텔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져 남은 여행기간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불편하게 지내다 체크아웃함

부띠끄 호텔로 도심 한가운데 있는 꽤 좋은 호텔입니다. 몇일의 힐링 장소로는 아주 좋을 듯 합니다.

너무 좋은 곳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항상 관리되고 있는 모습이에요 모든 곳이 아름다워요

조식 3가지 메뉴 선택할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고풍스런 호텔 입니다.

정 말 예쁜 호텔 음식도 맛있고 침구류 넘 좋음

올드타운 내 위치 정말 좋아요. 재즈펍, 맛집, 카페, 유명 마사지샵이 다 가까워요. 24시간 스테이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게 제일 큰 장점!!! 조식 시간도 길고 편하게 쉬다 갑니다

유치앙망 호텔은 접근성고 좋고 위치도 좋고 객실도 매일매일 잘 치워줬습니다. 만족하구요. 식당에 통통한 직원 하나가 음식를 테이블에 툭툭 내려놓는 비매너 에티켓 외에는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직원의 생계를 위해 이름은 적지 않겠습니다. Earn, well 직원 두명이 친절했습니다!!

모녀가 함께한 치앙마이 여행~ 위치가 매우 좋은 이곳으로 선택했어요. 우선 감성적인 인테리어, 친절한 서비스, 최상의 위치. 모두 대만족입니다. 특히 well, tong의 서비스는 너무 좋습니다. 저의 룸넘버도 기억하더라구요. 이 모든 것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데이마켓을 위해서 예약한 호텔이었는데, 위치도 너무 좋고 호텔도 분위기가 태국스러운 인테리어로 인상깊고 예쁨. 초등 아이 동반이었는데, 선데이마켓 중 잠시 화장실 가고 싶거나 힘들때면 쉬어도 될 정도로 편리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친절도가 가장 기분좋았다. 기념일 서비스 브라우니도 맛있고, 미니바 음료도 만족스러웠다. 직원분들은 지나갈때마다 밝게 인사해주고, 물어볼때도 항상 웃으면서 대답해주셨다. 특히 마지막 날 밤 비행기이라 체크아웃 전에 다음날 조식을 미리 선택해서 저녁에 먹을 수 있는것도 큰 장점! 주변 지인들이 치앙마이 올드타운에서 숙박한다면 가성비 좋은 호텔로 추천할듯!!!

장점. 24시간 스테이인점. 선데이마켓, 재즈바 등 올드타운 밤문화 위주로 즐길 분들에겐 최고의 위치. 주요관광지는 덥다보니 대부분 그랩타고다녀서 위치가 아무리 좋아봤자 거기서거기. 선데이마켓 구경하다 들어오기엔 바로앞이라 진짜 너무좋았음. 침대커버, 수건, 조식, 룸서비스 등 매일 교체되는 것들은 굉장히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있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어플이 영알못에게 짱편리함. 채팅으로 모든걸 요청할수있음. 조식을 방에서 먹을수있고 룸서비스 이것저것 다되는게 편하고 룸내 음료 1일1개 공짜, 무료 워터도 크고, 확실히 서비스는 5성급 수준임. 단점. 시설이 낡고 어둡고 인테리어가 검정색이라 흐린눈해야함. 개미가 가끔 출몰하고 모기가 있음. 밤에 테라스엔 도마뱀. 화장실 하수구냄새 약간, 소파낡음. 세월흔적이 전체적으로 있음. BUT 갠적으로, 수건 침구 등 데일리 교체되는게 너무 깨끗해서 직전호텔이 신상호텔이었는데도 여기가 지저분하다 느껴지진 않았음 그냥 낡았구나 정도. 다만, 수영장은 언제 청소하는지 모르겠음. 물이 계속 흐르는 구조라 그런가.. 비둘기들이 많은데 비둘기깃털도 많이 떨어져있고 먼지,머리카락도 많아서 수영은 한번도 안함. (비오고나서는 좀깨끗해보임) 결론. 산택지가 없다면 재방문 하겠지만 워낙 올타내에 선택지가 많아서 굳이.. 다시가진 않을듯. 밤비행기라 24시간 스테이 활용하려면 마지막날 저가숙소 잡아도될듯

방콕에서 유사톤 이용할 때 너무 좋아서 치앙마이에서도 마지막 2박으로 예약 했습니다. 편하고 위치 좋아요. 다음 치앙마이 여행 때도 이용할 것 같아요. 직원분들 친절해요 Well, Louis 감사합니다😉

고민하다 선택한 호텔. 만족입니다. 3박중 수영을 1번밖에 못해 아쉽지만. 바로앞 썬데이마켓, 1분거리 맛있는 식당음식. 친절은 기본. 방도 깨끗. 재방문의사있어요.

치앙마이 마지막 숙소로 편안하고 조용히 쉬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백년이 넘은 반얀트리나무를 중심으로 한 건물 구조인데, 나즈막하니 보고만 있어도 평온합니다. 그리고 일단 직원들의 미소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어찌나 청소를 열심히 하는지 어느곳이나 먼지 하나없이 깔끔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룸으로의 이동, 수영장 이용 등 동선이 짧아 좋았고, 조식은 종류도 많고 정갈하며 하나하나가 모두 맛있었습니다. 특히 과일을 블렌딩한 주스가 압권이었어요. 해가 진 후에는 풀사이드에 오래오래 앉아있었어요. 친구와 칵테일 한잔 하며 조용히 나무를 바라보며 담소를 즐겼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수압이 낮은 정도? 그리고 동네가 구경할게 별로 없어요ㅎㅎ 정말 잘 쉬다가 갑니다. 치앙마이에 올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던 곳. 수영장 옆 조식당의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조식의 내용도 너무 알차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번잡스럽지 않은 위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들리던 새소리가 잊혀지지 않을 듯 해요. 이번 치앙마이 여행 중 최고의 선택!

룸 컨디션도 직원들 친절도 조식맛도 좋아요!! 애프터눈티로 망고스티키라이스랑 과일 제공해주셔서 수영장서 먹었어요! 시내랑 떨어져있어서 걱정했는데, 근처 야시장들과 와로롯시장,림핑슈퍼,세븐일레븐 걸어서 갈 수 있고. 급 환전이 필요해서 근처 sk 환전소 알려주셔서 걸어서 가기 좋았습니다

외곽인데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 성수기에 방이 여유가 있음. 올드타운: 닭우는 소리, 오토바이등 지나가는 소음이 심하고 님만: 비행기 소음이 심해서 외곽으로 찾은 곳, 방안이 아주 조용함. 여기는 딱 방만 있는 것이 아니고 부지는 넓은데 조식당도 넓게 예쁘게 되어있고 수영장view 도 있고 방들이 있는 부지보다 4배 정도 여유공간을 만들어서 전체적으로 여유로움. 주차장도 엄청 넓음. 서양인들이 좋아할 스타일. 강가에서 여기로 들어오는 좁은 골목이 밤에 들어오기 좀 무섭긴한데,,,외곽이니.. 위치대비 가격이 높다보니 투숙객이 꽉 차지 않아 여유롭게 호캉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공항에서도 200 밧 택시비용으로 다른 지역 150밧보다 더 줘야하는 곳

1. 객실 - 아늑하니 좋았습니다. 다만 더위 많이 타시는뷴들은 더울 수 있어요. 에어컨 성능이 좋진 않습니다. 2. 서비스 - 너무나 친절하십니다. 3. 위치 - 여유를 즐기고싶은 뷴들에겐 강력추천하지만, 외부로 자주 놀러가실 분, 걷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좀 힘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가까운 관광지는 약 15분 정도 걸리고 먼곳(올드타운)은 걸어서 3~40분 걸립니다.

치앙마이 여행이 더 행복하게 만들어줬던 숙소에요. 조식 군더더기없고 계란 요리 선택하면 바로 만들어줘요. 조식 괜히 가짓수많은것보다 필요한 음식만 맛있게 있어서 좋았어요. 종류도 간결하게 풍족합니다. 망고도 맛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조식당의 새소리와 그 여유로운 분위기는 잊지못하네요. 위치는 올드타운과 살짝 떨어져있지만 나이트바자, 와로롯까지 걸어다녔고 너무 중심지가 아니라 오히려 좋았어요. 주변에 싼파커이시장 미슐랭맛집도가고 현지인 과일시장에서 과일 사먹고 오히려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정말 친절하고 수영장, 룸컨디션 좋았어요.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화려하고 시끌벅적한 도시가 아닌 한적한 시골같은 분위기에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조식 가지수만 많고 손이 가지않을 메뉴가 아닌 정말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그날 그날 조금식 메뉴가 바뀌면서 나오고 태국 호텔 중에 과일에 망고가 나오는건 처음이였어요~~조식이 진~~짜 훌륭했습니다 룸 과일도 없으면 나갔다오면 청소해주시면서 채워주시구 도보로 식당 마사지 카페 절 야시장 다닐 수 있는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전 다음에 가족들이랑 이 호텔 꼭! 다시 찾아올꺼예요~~

태국스러운 건축양식, 자연친화적인 조경, 비싼 가치를 구현하나 싶었으나 기대가 과했던 걸까? 어쩌면 일반인은 이해 못할 그들만의 세계와 취향이 있는 건가? 그래도 멋지긴 하더군요.

아내 생일이라 갔습니다. 비쌌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거 다녀본 적이 없어 아푸터눈 티라는 걸 치앙마이에 와서 두번째 먹어봤습니다. 처음 갔던게 라야 헤리티지라는 곳이었는데, 거기보다 여기가 비쌌고, 더 서양식이었습니다. 차 두 종류랑 과자 삼단으로 해서 가져오고 나중에 생수 하나 부탁 했는데, 천육백 바트 넘게 냈습니다. 그러니까 거진 육만원 돈 낸 거 같습니다. 아내는 한국에선 인당 오만원이라 했지만, 한국에서도 안 갔던 건 꼭 몰라서 안간건 아닐텐데 왜 여길 왔... 아 아내 생일입니다. 아내가 최고입니다. 여튼, 서비스 좋습니다. 천 육백원이나 썼으니까요. 그리고 스태프들이 영어를 잘해서 좋습니다. 천 육백원짜리 파는 곳이니까요. 사실 아푸터눈 티의 원 가격은 두명이 가면 천이백바트 플라스 십프로 서비스 차지 플라스 칠프로 벳입니다. 물이 더럽게 비쌌던 거기도 하지요. 여튼 가보세요. 내부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내가 잘 살고 있다고 에스엔에스를 통해 자랑하기 매우 유용한 그런 곳으로 사려됩니다.

핑강뒤쪽에 위치한 조용한 동네의 전객실이 스위트룸인 호텔로 매우 프라이빗한 럭셔리 호텔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음료, 그리고 분위기를 자랑하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도심에 위치해 있지만,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예요. 조명, 인테리어, 그리고 디테일까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해요. 치킨 사테와 패션프루트 치즈 케이크 같은 애피타이저와 음료를 즐겼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매니저분도 정말 친절하셨고, 로비에서는 피아니스트가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셨어요. 정말 로맨틱한 분위기라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치앙마이를 방문하는 가족에게도 137 필러스를 추천하고 싶어요! 11/10 🌟 (원문) An absolutely gorgeous place with excellent service, drinks, and ambiance. It’s located in the heart of the city but you would think you’re in paradise when you step onto their grounds. The lighting, decor and attention to detail is impeccable. We had drinks and some appetizers like chicken satay and passion fruit cheese cake, which were divine. The manager was so gracious and a pianist played beautifully in the foyer. Such a romantic atmosphere, I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as well as recommending 137 Pillars to my family visiting Chiang Mai as well! 11/10 🌟

(Google 번역 제공) 137 필러스 하우스에서의 숙박은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총지배인 앤의 따뜻한 환영을 받는 순간, 마치 특별한 곳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버틀러 서비스를 통해 헌신적인 호스트였던 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며, 지식도 풍부했습니다. 도시 곳곳을 훌륭하게 추천해 주셨고, 숙소와 올드타운에서 여러 마사지와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예약해 주셨습니다. 턱의 세심한 배려와 세심한 배려 덕분에 모든 면에서 최고의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숙소 자체는 평화롭고 고요하지만, 모든 것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원은 푸르르고 조용하며, 특히 저녁 무렵의 경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스위트룸은 넓은 욕실, 전용 야외 샤워 시설, 그리고 햇볕을 완벽하게 가려주는 널찍한 야외 라운지 공간을 갖추고 있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고급스럽고 깊은 휴식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편리했습니다. 주요 시장까지 걸어서 15~20분 정도면 갈 수 있고, 택시나 툭툭을 타면 조금 더 멀리 있는 사원이나 명소까지 금방 갈 수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마주친 모든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진심으로 환영해 주었습니다. 137 필러스 하우스는 진정한 안식처와 같아서 강력 추천합니다. 편안한 휴식과 세심한 배려를 받으며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원문) Our stay at 137 Pillars House was nothing short of exceptional. From the moment we arrived and were warmly greeted by Anne, the General Manager, we immediately felt like we were somewhere truly special. A huge thank you to Tuck, our dedicated host through the butler service. She was phenomenal—warm, attentive, and incredibly knowledgeable. She made wonderful recommendations throughout the city and seamlessly arranged multiple massages and facials for us, both on the property and in Old City. Her care and attention to detail elevated our experience in every way. The property itself is peaceful and serene, yet somehow tucked right in the middle of everything. The grounds are lush and quiet, and the views—especially in the evening—are absolutely stunning. Our suite was gorgeous, featuring a spacious bathroom, a private outdoor shower, and a generous outdoor lounge area perfectly shaded from the sun. It felt both luxurious and deeply relaxing. The location couldn’t be more convenient: just a 15–20 minute walk to the main markets, or a quick taxi/tuk-tuk ride to temples and attractions a bit farther out. Breakfast each morning was delicious, and every staff member we encountered was kind, courteous, and genuinely welcoming. 137 Pillars House is truly a sanctuary, and we can’t recommend it highly enough. We left feeling rested, cared for, and eager to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이 고급 숙소에 묵지는 않았지만, 문 닫을 때쯤 내부를 보여달라고 부탁하려고 들렀습니다. 영국 문화유산 건물들이 주변에 있고, 주변이 조용하고 숲이 우거져 있어서 너무 좋았거든요. 컨시어지가 친절하게 저택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마치 제가 황제가 된 것 같은 놀라운 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은 마치 빅토리아 시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영국 출신 매니저 앤은 친절한 미소로 이곳의 역사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모든 것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저는 그중 일부만 만질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가족과 함께 이곳에 묵고 싶습니다. (원문) I didn't stay this luxury accommodation, just visit to ask show inside when I closed by because it was so wonderful British heritage buildings soroundings quiet forest. The concierge guided me around mansion with generosity. It was amazing moment as if I were Kaiser. Gorgeous garden took me Victorian era. Manager Anne from UK explained its history with polite with wonderful smile. All stuffs have amazing hospitality. I could touch only a part of them. I hope to stay here with my family near future.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 137 필러스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분위기, 호텔의 우아함, 그리고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까지. 특히 앤에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녀의 친절함, 전문성, 그리고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저희의 숙박은 더욱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경험이었고,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had an amazing stay at 137 Pillars in Chiang Mai. From the moment we arrived, everything was exceptional—the atmosphere, the elegance of the property, and the impeccable service. A special thank-you to Anne, who was truly amazing. Her kindness, professionalism, and attention to detail made our stay even more memorable. We couldn’t have asked for a better experience and will be back.

객실 두명이 사용하기는 좋으나, 엑스트라배드해도 셋이 쓰기는 좁음. 서비스도 친절함. 단 위치가 너무좁은 골목 안이라 큰 차는 들어가기 힘들어함.

엘리베이터에서 내릴때마다 직원이 앉아있는 리셉션이 보이는데 거의 투숙객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다. 내가 먼저 인사하면 받아주는 정도. 인사는 기본이 아닌가. 객실은 깨끗했지만 이때문에 항상 로비로 내려갈때 기분이 별로였다. 위치는 타패게이트와 가까운편이고 조용하다

카페 근처에 있어 교통이 좋고, 아침 식사가 훌륭합니다. 그리고 조용합니다.

친구들이랑 같이한 여행~친절한 서비스 감사합니다!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고 조용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드 차이 더 콜로니얼은 고급스러운 프랑스식 호텔입니다. 객실에는 평면 TV, 미니바, 에어컨 등의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 Wi-Fi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컨시어지 서비스, 룸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영장과 무료 조식은 편안하고 걱정 없는 숙박을 보장합니다. 호텔은 타논 탄 패(Thanon Than Phae) 근처에 있습니다. 이 금연 호텔은 치앙마이 나이트바자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풀서비스 스파를 갖추고 있습니다. 풀서비스 스파 외에도 이 금연 호텔은 실내 수영장과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용 공간에서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으며, 무료 셀프 주차도 제공됩니다. 또한, 바/라운지, 풀사이드 바, 사우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드 차이 콜로니얼 호텔 & 스파는 iPod 도킹 스테이션, DVD 플레이어, 에어컨을 갖춘 4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37인치 LCD TV에서는 케이블 채널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เดอชาย เดอะโคโลเนียล โรงแรมสไตล์ฝรั่งเศสเรียบหรู ห้องพักมีสิ่ง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 ทีวีจอแบน มินิบาร์ และเครื่องปรับอากาศ และลูกค้าสามารถเชื่อมต่ออินเทอร์เน็ตได้ด้วยบริการ Wifi ฟรีของโรงแรม แผนกต้อนรับบริการ 24 ชั่วโมง, เจ้าหน้าที่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 และรูมเซอร์วิส มีบริการสระว่ายน้ำ และอาหารเช้าฟรีช่วยให้การพักผ่อนของคุณสะดวกสบายไร้กังวล โรงแรมอยู่ไม่ไกลจากถนนท่านแพ Hotel with a full-service spa, a short walk to Chiang Mai Night Bazaar Along with a full-service spa, this smoke-free hotel has an indoor pool and a restaurant. Free WiFi in public areas and free self parking are also provided. Additionally, a bar/lounge, a poolside bar, and a sauna are onsite. De Chai Colonial Hotel & Spa offers 40 air-conditioned accommodations with iPod docking stations and DVD players. 37-inch LCD televisions come with cable channels.

(Google 번역 제공) 제 방에는 온수가 나오지 않았지만, 고쳐주려고 노력해 주셔서 방을 바꿀 만큼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 외에는 완벽한 숙박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위치도 훌륭했습니다. 5박을 묵으면서 정말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원문) My room didn't have hot water, but they did try to fix it and I didn't care enough to change rooms. Otherwise, it was a perfect stay. Staff are so lovely and the location is great. I have some amazing memories there after spending 5 nights there.

치앙마이 여행 중 밤이 되면 꼭 들러야 할 명소, 야외 식당들이 모여 있는 구역에서는 태국 음식부터 퓨전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었고, 식사 중에는 현지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도 함께 펼쳐져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 퀄리티도 기대 이상이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시장 구석구석에는 기념품, 공예품, 의류 등 쇼핑할 수 있는 부스들도 많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총평: 맛있는 음식, 현지 공연, 시원한 바람 속에서 즐기는 치앙마이의 밤. 여행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밤에 열리는 야시장으로 볼거리가 많아요 특히 노점에 특이한 귀걸이들 많이 팔고 마그넷 선물용품들도 한가득이예요,,단 먹거리는 특별히 눈에 띄는 곳이 없었어요,,음료 파는곳은 많으나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태국로컬 간식 많이 맛보고 싶은데 점점 사라지는거 같아 아쉽네요

2025.07.20~2025.07.27 치앙마이여행 치앙마이에서 제일 유명한 야시장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엄청 작은 규모에요 나이트바자 앞에 천막쳐서 이것저것 판매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이건 나이트바자 앞에만 있는 건 아니고 야시장들이 다 근처에 있는데 그런 길에 다 있는 거 같아요 무튼 생각보다 작아서 한번 오고 말겠네 했는데 맨날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타코 120바트 (맛있어요 핫도그도 맛있어보였어요) 팟타이 90바트 (존맛 1일1팟타이했어요) 과일주스2잔 90바트 (여기야시장 과일주스가 가장 맛있어요) 햇빛가리개모자 150바트 (다음날 코끼리 체험때문에 구매했는데 마음에 들어요) 코끼리바지2개 250바트 (디자인은 이뻤는데 심한 물빠짐 이슈ㅋ) 다음에 치앙마이 와도 나이트바자 야시장은 무조건 재방문입니당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는 이름 그대로 활기차고 다채로운 치앙마이 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현지 수공예품, 기념품 등으로 가득 차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많은 인파 속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많은 상점에 있는 물건들이 대체로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독특한 기념품을 찾으려면 골목 안쪽의 작은 마켓(아누산 마켓 등)까지 꼼꼼히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흥정은 필수! The Chiang Mai Night Bazaar is where you can feel the energy of Chiang Mai's nightlife. It is vibrant and colorful, filled with street food, local handicrafts, and souvenirs, making it a delightful place to browse. A big plus is that you can enjoy the market relatively safely despite the large crowds. However, a slight drawback is that the items in the shops are generally similar to one another. I recommend exploring the smaller adjacent markets (like Anusarn Market) to find more unique souvenirs. Don't forget to bargain!

재밌었고 분위기 너무 좋고 맛있는것도 다양하게 음악들으며 먹을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었다!!! 그리고 트젠바가 근처에 있어 식사후 구경가기 너무 좋았다!!!나이쑤

5시 조금 넘어서 가보니 사람도 많이 없어서 여유 있게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태국 야시장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

금토의 활발한 야시장으로 실제 바자보다 그 앞이 더 활발함. 그 길을 따라 쭈욱 이어진 마켓들과 노상등이 있음.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장소이자 상징과도 같은 곳. 타패게이트에서 출발해서 올드타운 성곽을 따라 둘레길을 한바퀴 산책해 보시길 추천 드려요. 구역마다 달라지는 분위기와 풍경이 흥미롭습니다. 이곳의 비둘기가 예전보다 조금 줄어든 느낌이긴 한데 여전히 많아요. 얌전한 비둘기는 평화로울지 몰라도, 본인들 이쁜 사진 한장 건지겠다고 비둘기를 계속 날려대는 통에 주변 관광객들은 몹시 괴롭답니다 😞

타패게이트는 치앙마이 올드타운 대표적인 명소임. 주변으로 음식점도 많음 .특히, 스타벅스, 맥도날드, 피자헛 등 누구나 알법한 곳들이 많음. 비둘기들과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음

사진에 보이는게 전부 입니다. 그냥 저 문앞에 중국인들이 비둘기 날리며 사진 찍는 기억 밖에 없습니다. 문옆 성벽에 올라 갈 수 없습니다. 저녁에 야시장이 여기에 열리니 가실려면 밤에 야시장 가실 겸 들려 보시길...

원래는 멋있는 곳인 것 같은데.. 비둘기 밥 주고 모이기 한 다음에 겁둬서 쫓아내면 날아오르는 풍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네요.. 무서웠습니다. 굳이 올 필요없는 것 같아요. 정문 쪽 보다는 사람없는 사이드 쪽은 그나마 괜찮았지만 담배피고 누워있는 사람 많아요

음.. 말그대로 게이트? 비둘기는 많습니다만.. 한국에도 비둘기가 더 많아서.. 별다른 감응은.. 그저 일요마켓 시작 지점이라는 것뿐?

치앙마이 올드타운을 찾아 가려면 타패 게이트로 주소를 입력하면 되더라구요 올드타운 입구 같은 곳인데 독일에 가본 적은 없지만 베를린 성벽 같은 느낌도 들고 벽 위에 비둘기인지 까마귀인지 세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앉아 있어서 약간 공포영화 같은 느낌이 들고 스산하긴 했지만 기념 사진도 찍고 광장 같은 곳도 아이들이 뛰어 다니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선데이마켓에 가려고 일요일날 저녁때 들렀을때는 사람이 많긴 했지만 뭔가 저 좁은 문을 줄지어 서 지나갈 때 재밌고 신나 기도했습니다 ㅎㅎ 치앙마이에서 이주간 여행 했는데, 확실히 방콕과는 다른 느낌도 들고 좋습니다

고대 유물 같은 느낌.. 비둘기 싫어하는 분들은 어렵겠네요. 고풍스럽지만 사람 많고 비둘기 많아 정신 없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야시장이 열리는 우아라이 워킹 스트리트에 방문했어요. 비가 내려서 많이 오지는 않아서 고민하다 방문했는데 30분정도 구경하는데 재난수준으로 와서 많은 구경은 못했네요. 여러가지 옷이나 악세사리, 가죽공예 등 많은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었고 메인길 양옆으로 먹을거리도 중간중간 운영하고 있어서 가볼만 한 곳입니다. 저는 비가 너무 많이와서 구경을 제대로 못해 아쉽네요. 비 피할수있도록 도움주신 피어싱&타투 상점 사장님 너무 감사했네요. (참고로 3-4일 지내보니 지금 시기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매일 늦은저녁부터 새벽 or 이른아침까지 비가 왔어요)

현지의 생동감과 여행자의 설렘이 가득한, 치앙마이의 토요일 밤! 주말 밤이 되면 올드타운 남쪽을 따라 화려하게 펼쳐지는 ' 세러데이 마켓' 은 놓쳐서는 안 될 야시장 중 하나지만,, 다음날 일요일에도' 선데이 마켓' 이 열리니 둘 중 한 곳은 꼭 둘러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 Why ??​ 세러데이, 선데이 마켓은 판매하는 물건과 분위기가 비슷하고요, 선데이 마켓은 다 둘러보지 못할 정도로 엄청 넓고, 치앙마이의 최대 야시장이랍니다!​

조사없이 우연히 걷다가 마주한 토요야시장! 규모가 굉장히 크며 볼 것도 많음. 토요일인데 치앙마이다? 무조건 가보길

토요일마다 열리는 야시장으로 올드타운 남쪽 게이트를 시작으로 꽤 큰 마켓입니다. 특히 입구 근처에 김치가게 추천드려요. 다른 야시장에 비해서 평균적인 가격도 저렴한 느낌입니다. 못보던 아이템들도 있는 것 같구요. 다른 야시장에 비해서 인파도 적당해서 구경하기도 좋았어요.

야시장 물건은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요. 그래도 썬데이마켓이 물건 질이 더 나은듯 합니다. 건과일, 과일 가격은 와로롯시장이 젤 쌉니다. 여기는 먹거리가 많아요. 우아라이 워킹 스트리트 들어가기전에 OLD CITY쪽 방향에 먹거리가 괜찮은 것 같아요.

선데이 마켓 체험 전 마주하는 토요마켓. 토요일 토요일은 치앙마이 마켓!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아요.

정말 사람이 많다. 총 거리의 1/3정도도 못가서 돌아옴. 돌아오는 길에 사야지 생각했다간 다시 못 찾는다. 길은 하나지만 사람에 치여서 살 수가 없다. 싼 것은 정말 싸고, 또 어떤 것은 다른데보다 비싸게 받고. 기념품들은 다 어디서 본 것들이지만, 주석제품들은 눈이 갔다. 이곳은 태국 길거리 음식을 즐기기에 아주 좋지만, 음식은 종종 비싼 것들이 있어서 주의. 고를만한 여유가 없어서, 그냥 나는 훨씬 비싸게 산 커팅망고가 품종이 다르거나 더 맛있는걸 샀다고 정신승리했다. 치앙마이에 숙박 중이면 한번 가보길 추천. 피곤하고 정신 없는 것과 별개로 명물이다. 치앙마이에 정말 많은 시장들이 있는데 모두 다른 분위기라 재미있다. 개인적으론, 같은 날 낮에 다녀온 찡짜이 쪽이 쓸만한 퀄리티의 물건이 많고 깔끔해서 좋았다. 그만큼 비쌌지만...

2025.07.20~2025.07.27 치앙마이여행 치앙마이 쇼핑몰로 유명한 마야몰! 저는 딱히 방문할 이유는 없었지만 그냥 한번 구경하려고 갔어요 간 김에 판비만 리조트 욕조에서 쓸 샤워볼 2개에 250바트 주고 구매했습니당 사진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먹었는데 맛있어요 찐하고!! 아이스라떼 한잔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해서 110바트 입니당 마야몰에 오락실도 있는데 카드 충전식이었던 거 같아요 근데 그냥 100바트 직원에게 주면 충전되어있는 카드 주시는데 들어있는 금액만큼 사용하면 돼요 하나도 안어렵습니당 ㅎㅎ 마야몰에 인생네컷같은 사진 찍는 곳도 있는데 오락실 있는 층에 있어요 사진 올린거에 매장 있어용 160바트였는데 몇장 어떤 디자인 등에 따라 가격이 좀 다른거같아요 무튼 추억으로 좋아요 오락실 맛집 카페 스티커사진 영화관 러쉬 기념품과일등등있는림핑마트 여러쇼핑매장들 등등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림핑마트에서 과일 기념품 등 1092바트 그리고 여기 쾌적하고 시원해요! 한번도 안가보신분은 한번 가서 구경하면서 쇼핑도 살짝 하고 밥도먹고 놀기 좋은 곳이에요 근데 저는 한번 가봤으니 다음에 만약 치앙마이 온다면 갈 일이 없으면 딱히 안갈듯해요!

남만해민에서 최고 큰 쇼핑몰. 11시부터 오픈한다. 지하4층에는 간단한 식사 가능. 여행 후 선물사기 가능. 꿀 과자 건과일 모기 기피제 추천. 가격은 천차만별이니 참고하시길~~

치앙마이 오면 기념품 사러 들리게 되는곳.... 마트는 그냥 한국이 더 싸다고 보면 되고 야돔은 지하 3형제가 제일 쌉니다.(99밧) 식당가가 몰려 있어 선택은 편합니다. 선택이 편하면 당연히 비쌉니다. 환전도 가능하고 영화관도 있고 오락시설도 있습니다.

1. 관광객 입장에서 딱히 살만한게 없음 (시장이나 빅씨 등 마켓에서 구매추천) 2. 푸드코트 괜찮아 보이나, 공교롭게 바퀴벌레를 봤음 (이건 사실 어딜가도 볼 수 있는것임) 3. 에어컨, 아이쇼핑 추천 4. 사거리 신호등 신호 무지하게 김, 오래 기다려야함 5. 안에 환전소 있음

마야몰자체는 쾌적하지만 마야몰 문신팟타이는 너무 아쉬운 맛! 달기만 하고 기름지고. 여자분이 하시던데…그걸 먹으러 가기엔 무리!

이곳은 편안합니다~🙂 마실거, 먹을거, 쇼핑할거~~~ 아무때나 언제든지 가면 좋습니당~~😄

쇼핑몰에는 괜찮은 브랜드가 별로 없어서 돌아다니다가 더위 식히러 들어가면 좋아요. 그리고 지하 마트에 과일 많이 팔아요~

리조트 안에 있는 케이크 카페에요 리조트 투숙객이면 이용하세요 굳이 찾아올 필요는 없습니다.

주말에 디저트 뷔페가 있어서 이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다라 데비의 케이크 가게는 정말 명성에 걸맞는 곳이에요! 🍰✨ 마카롱은 정말 맛있어요. 20가지가 넘는 맛으로 준비되어 있죠. 아쉽게도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4가지 맛만 재고가 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더 많이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화이트 트러플 마카롱이 단연 최고였어요! 마치 따뜻한 트러플 버섯 수프 같았어요. 정말 독특하고 풍미가 가득했죠. 또 다른 특별함은 초콜릿 캐러멜 타르트였는데, 진한 다크 초콜릿의 쓴맛과 적당한 달콤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어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해서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하게 맞아주었어요. 아늑하고 우아한 분위기는 애프터눈 티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어요. 다양한 종류의 고급 차도 판매하는데, 저는 퓨어 캐모마일을 마셔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고급 페이스트리로 자신을 대접하고,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기며 따뜻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 푹 빠져볼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The cake shop at Dhara Dhevi truly lives up to its reputation! 🍰✨ Their macarons are absolutely delicious, with over 20 flavors available. Unfortunately, when we visited, only 4 flavors were in stock — which was a bit disappointing because we were hoping to try more. That said, the White Truffle macaron completely stole the show! It tasted just like a warm truffle mushroom soup — incredibly unique and flavorful. Another standout was the chocolate caramel tart — the perfect balance of rich, dark chocolate bitterness and just the right amount of caramel sweetness. It was divine. The staff were very polite and attentive, making us feel welcome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The atmosphere is cozy, elegant, and perfect for an afternoon tea experience. The shop also offers a selection of fine teas — I tried the Pure Chamomile, and it was absolutely delightful. Overall, it’s a lovely spot to treat yourself with premium pastries, enjoy a relaxing tea time, and soak in a warm, peaceful ambiance. Highly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한 아름답고 매력적인 카페입니다. 분위기는 조용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으세요 🗒️ 다라데비(Dhara Dhevi) 주차장에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เป็นคาเฟ่ที่สวย มีสเน่ห์ 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พักผ่อน บรรยากาศเงียบสงบ และถ่ายรูปสวย 🗒️ จอดรถได้ที่ลานจอดรถดาราเทวีได้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는 정말 아름다운 호텔이었습니다. 지금은 문을 닫고 일부 구역은 보수 공사 중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곳입니다. 안으로 들어가 화려하고 호사스러웠던 옛 호텔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원문) แต่ก่อนเคยเป็นโรงแรมที่สวยมากค่ะ ณ ตอนนี้โรงแรมปิดไปแล้ว กำลังรีโนเวทบางส่วนก็ยังสวยอยู่ เข้าไปซึมซับบรรยากาศของ ของโรงแรมสมัยก่อน ที่มีความเจริญรุ่งเรืองและมีความเป็นลักซีรี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모든 사람이 느낄 수 있는 태국의 상징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모든 사람이 와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냥 사진을 찍으러 오든... (원문) คือ Iconic ขอ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ที่ใครๆก็สัมผัสได้..... ย้ำว่าทุกๆคนเข้ามาสัมผัสได้ ไม่ว่าคุณจะเข้ามาแค่เพียงถ่ายรูปเฉยๆ...

(Google 번역 제공) 한때 화려했던 고급 호텔은 이제 커피숍과 레스토랑만 운영합니다.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천천히 회복되기를 기다리는 것뿐입니다! (원문) 曾经辉煌一时的奢华酒店，现在只有咖啡店和餐饮还在营业，现在只能等慢慢恢复了！

오래된 시설 보수가필요합니다 뷔페가 아닙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청소가 많이필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현대적이고 세련된 객실과 아늑한 정원을 갖춘 전통 란나 스타일의 아름다운 집입니다. 위치는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랩이나 스쿠터를 이용하면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현지의 매력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매우 조용하고 쾌적한 곳입니다. (원문) A beautiful house in tradition Lanna style with modern, stylish rooms and cozy garden. The location is bit far away from the city center, but it’s easy to get around using Grab or scooter. A very quiet and pleasant stop to relax with a touch of local charm.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끝까지 장소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현대적인 편안함을 갖춘 매우 아름답고 전통적인 스타일의 객실입니다. 방과 욕실은 깨끗했습니다. 직원들은 서비스와 친절면에서 흠 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포함된 아침 식사는 아침에 주문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뒤쪽에 있는 중간 크기의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는데,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위치가 도시에서 조금 더 멀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도보 거리에 현지 상점이 있고 근처에 마야 쇼핑센터가 있습니다. (원문) Loved the place from start to finish. Absolutely gorgeous, traditional-style rooms with modern comfort. Room and bathroom was clean. Staff were impeccable in their service and friendliness. Breakfast included was made to order in the morning. Had a swim in the medium-sized pool in the back, which was well maintained. Only downside is the location is a little further from the city, though there are still local shops within walking distance and Maya shopping centre close by.

(Google 번역 제공) 우리 둘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객실과 부지는 매우 멋지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호스트는 매우 친절합니다. 모든 것이 매우 사랑스럽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전날 아침 식사를 선택하실 수 있으며, 아침에 수영장 옆 식사 공간에 도착하자마자 신선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아침 식사는 맛이 너무 좋아서 모두 먹어보았습니다! 근처 바에서는 밤늦게까지 비교적 시끄러운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오로팩스가 있어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그 위치에서 그랩을 이용하면 공항이나 시내 중심가까지 15분 안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45분 동안 걸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둘 다 했습니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언제든지 돌아올 것입니다! 😊 (원문) Wir hatten zu zweit einen wunderschönen Aufenthalt. Die Zimmer und die Außenanlage sind sehr hübsch gestaltet, die Gastgeber sehr zuvorkommend. Es ist alles sehr liebevoll gestaltet. Das Frühstück kann man jeweils am Vortag schon auswählen und wird morgens frisch zubereitet, sobald man im Essensbereich am Pool ist. Jedes Frühstück schmeckt so gut, wir haben alle probiert! Eine Bar in der Nähe spielt bis nachts relativ laute Musik, aber es liegen Oropax bereit, mit denen man dann ruhig schlafen kann. Vom Standort aus kommt man in 15 Minuten mit Grab zum Flughafen oder in die Innenstadt. Man kann auch 45 Minuten laufen, wir haben beides gemacht. Wir hatten eine tolle Zeit und würden jederzeit wieder kommen! 😊

(Google 번역 제공) 식물이 가득한 공간이 마치 리조트 같은 느낌을 줍니다. 나는 매일 30분씩 앞 정원에서 커피를 즐기며 시간을 보냅니다. 음식은 주인이 주문하면 신선하게 만들어지며 유기농 농장에서 나옵니다. 고양이도 여러 마리 돌아다니고 있어요. (원문) Love the plant filled space, making it feel like a resort. I spend a good 30 min each day enjoying my coffee in the front garden . The food are made fresh to order by owner and came from their organic farm. There's also several cats roaming arou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관리도 잘 되어 있고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장난기 넘치는 고양이들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원문) Lovely place, very well taken care of. The staff was very nice and accommodating. Fully recommend. Playful cats are a plus.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백년 가옥의 재활용 목재와 치앙마이의 전통 장식을 사용하여 세심하게 디자인된 아름답고 고요한 란나 스타일의 집에 머물 수 있는 독특한 기회입니다. 객실은 매우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아름다운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발코니를 즐길 수 있는 2층에 묵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수영장 근처에서 제공되며, 직원은 도움이 되고 친절하며 인근 전통 레스토랑, 야시장, 길거리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위치는 도심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 매우 푸르고 조용하지만 자전거 택시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현지 문화를 경험하고 군중으로부터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태국 북부 지역의 전통 란나 스타일 가옥에서 아름다운 숙박을 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 (원문) This is a unique opportunity to stay in a beautiful and tranquil Lanna-style house, thoughtfully designed with the use of recycled wood of hundred years houses and traditional decoration from Chiang Mai. The rooms are very modern, stylish design and beautiful bathroom. We stayed at the second floor, where oui can enjoy a balcony. Breakfast is served near the pool, the staff is helpful and kind, offering tips on nearby traditional restraurants, night markets and street food spots. While the location is slightly removed from city center it’s very green, very quiet, but better to have a scouter of use bike-taxi or just a taxi. It’s the perfect place to experience a touch of local culture and rest from crowds. Very thankful for my beautiful stay in Lanna styled house traditional for the Norht of Thailand. 🦄

여기 게이트에 큰 나무와 꽃들이 조금 있어요. 큰 나무와 게이트가 잘 어울려요. 이 구간에 인도가 넓어 걷기 좋았어요. 이뻤어요. 그리고 바로 앞 치앙마이 게이트 시장이 있어요. 신선 식품 구매하기 좋아요. 아침인데 사람이 많아요. 과일 괜찮은 집이 있네요. 화장실 이용 요금은 5밧. 먀우 깨끗했어요

여행 코스로 잡지 말고 다른데 지나가는 길에 방문해도 됩니다. 저도 지나는 길에 가보니 별거 없고요. 관광객이 새 모이주면서기념 사진 촬영 하고 있더라구요.

치앙마이 게이트 시장안에 위치한 커피판매점 사장님의 미소가 아름다웠던 곳 아메리카노 아이스 1개와 올드 스타일 아메리카노 1개(탑밀크) 주문 각 40바트 시장안에 위치해서 테이크아웃만 가능한곳 아메리카노 아이스는 쓴맛이 살짝 강했으며 산미는 없었고 고소한맛도 없었으며 특별히 맛있는 커피가 아니었슴, 향도 진하지 않았슴 올드스타일 아메리카노 탑밀크는 커피,프림,설탕 들어간 믹스커피 아이스 버전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뭔가 색다른 커피맛보다 사장님의 미소가 커피값에 담긴곳이라고 하면 좋을듯 합니다

2025.07.20~2025.07.27 치앙마이여행 엄청 특별하거나 그렇진 않구 그냥 지나가다가 볼만해요! 게이트 지나면 다양한 매장들이 있어서 한번 가볼만해요 치앙마이 다시 간다면 낮에 한번 가보고싶어요

비둘기떼랑 같이 찍고싶으면 가도 괜찮습니다. 게이트 건너편에 스타벅스커피점. 버거킹 매장이 있습니다

토요야시장 방문, 규모와인파가 어마어마함, 음식은 주로 포장하고, 구경과 쇼핑만 해도 2시간 후딱감~

4대문 가운데 남문으로 게이트 자체는 특별하지 않아요. 시장과 가까워 함께 묶어서 방문하면 좋아요.

올드타운과 가깝고 주변이 아주 조용하여 휴식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풀장도 넓고 베드도 많이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SPA가 있어 하루의 피로는 푸는데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조식의 퀄리티도 아주 훌륭하고, 주변 관광지와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그 주변에서 제일 높고 규모 큰 호텔 중 하나. 방 컨디션이 시설은 좀 오래되었으나 청소등 관리상태는 좋은 편. 수영장이 4층 있고 큰 편이며 상태 좋은 편. 조식도 맛있는 편임. 딤섬을 신나게 먹었음.

5층을 배정 받았는데 벽이 갈라져 있고 지반이 내려 앉았어요. 데스크에 얘기하니 고층으로 바꿔줬는데 오히려 고층은 상태가 더 좋았어요. 수압이 약하고 욕조막개가 안 막아져서 반신욕은 할수 없었어요. 서비스는 괜찮았고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리모델링이 꼭 필요한 호텔이에요

욕실 샤워기가 움직이지 않고 수압이 낮아 샤워할때 조금더걸리는것 빼고는 공간이 넓어 움직이기 편하고 뷰도 좋아요.침실도 아늑하니 좋아요.

수영장이 맘에 들어 예약했어요. 물이 차갑기는 했지만 수질도 괜찮아서 매일 수영했어요. 호텔은 오래된 느낌이 들기는 하나 지내기는 괜찮았고 주변에 매일 저녁열리는 나이트바자 야시장, 빅시마트가 있고 길건너면 편의점도 있어요. 조식은 먹을만했어요. 1층에 삼겹살집이 있어요. 호텔이 제법 규모가 있고 단체관광객이 많이 오는 곳이예요. 객실에 드라이기, 샴푸. 바디, 비누가 비치되어 있어요.

일단 위치가 나이트바자 근처이고 다운타운(올드시티)가 가까워 너무 좋구요. 수영장이 넓고 조용하고 참 좋았습니다. (썬베드는 관리안되어 있음) 헬스장도 괜찮았어요 낡고 오래된 유럽식 건물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위치는 야시장과 가까워서 좋으나 호텔이 오래되어서 시설 노후가 됨. 직원들은 친절하나 조식은 하위등급임 별 하나정도.

치앙마이공항내에 면세구역에 있는 “미니마켓” 이라는 곳에서 물건 절대 사지 마세요 엄청 비싸고 무조건 환불 안됩니다. 사전에 고지도 안하고 환불 거부 합니다. 여기서 절대 식품 사지 마세요 마지막 망고 사진은 저거 300바트나 받아요 시장에서 100바트 정도 밖에 안해요. 면세점을 위장한 바가지 가게에요.

출입국심사 빠르고 아시자기한 치앙마이 공항 그랩이나 볼트로 택시가 잘 잡히지 않는데 공항 여기저기 택시 서비스를 해주는 사무소가 있어 숙소까지 생각보다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보통 공항에서 택시 잡으면 바가지 요금 받는데 여섯 명이 탈 수 있었던 대형벤도 착한요금:)

규모가 작아서 출입국심사 시간이 짧았습니다. 매우 쾌적하고 기분좋게 이용했습니다. 출국 면세 구간에는 흡연구역이 없습니다. 면세점들도 밤12시에 문을닫습니다.

치앙마이 국제공항은 자그마해요. 국제선 라운지도 하나 있네요~ 치앙마이에는 한국인도 많이 설고 한국인 여행객도 많은 것 같아요. 휴양지라 바쁠 덧 없이 여행하면 좋겠어요. 특별하게 코끼리가 사는 도시이니 코끼리를 포함하여 자연을 즐기는 여행을 계획해 보면 좋겠어요

입점된 가게 수가 너무 작아서 잠시 쉬면서 먹을 곳이 없음.. 고작 라면파는 가게도 너무 협소함 버거킹은 세트바리 하나에 2만 얼마...

공항도 작은데 시설도 별루. 공항버스 다시 생겨서 타 봤는데 구글지도. Via bus 앱에서 안내하는 대로 가지 않는다. 분명 버스 유리창에 치앙마이대학 간다고 써 놨는데 막상 타서 물어보니 안간단다! 근처 원밈만에서 하차후 다시 썽테우. 도보. 오토바이를 타라 한다. 개선이 너무 필요하다. 방송도 안나오고 돈 받고 표 주는 분은 영어도 잘 안되고 등등 문제가 많은것 같다! 버스 정거장은 땡볕에 가림막 조금 있다! 버스 출발 시간이 있긴 한데 그것대로 가는 것 같지 않고 정확한 버스 정거장이 있는지 궁금하다! 개선과 활성도가 너무도 많이 필요하다 느낀다. 치앙마이 교통비 너무 사악하다!!!

치앙마이 국제공항은 생각보다 크고 깔끔한 공항이었습니다. 2019년 11월 혼자서 여행했고, 혼자라서 시내까지 공항버스 이용했습니다. 공항버스 저렴하고 시원하고 깨끗해요. 공항 나가서 물어보시면 어렵지 않게 탑승장 찾을수 있습니다.

4인 가족 여행(부모님과 함께)에 정말 딱 맞는 숙소였습니다. 방도 업그레이드해주셔서 매우 넓고 깨끗했으며, 수영장도 큰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전세낸 것처럼 아주 신나게 잘 놀았습니다. 조식은 음식이 엄청 다양하진 않았어도 하나하나 맛있고, 모든 직원들은 친절하고, 뭐 하나 흠잡을 것 없이 매우 완벽했습니다!

처음에 올드타운 숙소에 있다 남만해민으로 이동하고 한 숨 쉬었는데.. 대박 좋은 위치이다. 이리저리 둘러봐도 핫하다. 이 호텔은 벨보이마저 친절하다. 1 타운 4층 풀장까지. 호텔 내 셔틀이 다닌다. 호캉스에 좋은 장소. 실내도 엄청 정갈하다.

🐦 새소리 너무 좋아요 새 보면서 힐링했습니다 얼룩말무늬비둘기 너무 귀여워요 (새 잘 부탁드려요...) 걸어서 20분내로 원님만 마야몰 가능 쇼핑몰 가는 골목길 맛집 예쁜 카페 많아요 옥토버 일식집 앞 쪽 공터 월-목 야시장 열리는 듯 금요일엔 님만해민소이6길 야시장 열려요 걸어서 10분내로? 다들 표정이 밝고 친절했습니다 청소도 열심히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무료 침대 추가 3층 헬스장 & 수영장 - 자쿠지 온수풀 냉수 룸 번호 적고 타월 가져갈 수 있고 얼음 먹을 수 있음 파라솔 ⛱️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음 ❤️ (고정할 수 있는 칸 여러개여서 3층 화장실 - 습식찜질 🚿샤워실 샴푸 있음 1층 카페 및 조식 식당 룸 번호 얘기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볶음밥 👍 요플레 👍 고추피쉬소스 👍 된장국 👍 메론 👍 체리,블루베리 커스터드페스츄리? 👍 계란요리 (오믈렛 후라이 등) 👍 객실 4점은 나무로 된 가구들 너무 오래 됐어요 가구들은 1점....

거실이 있는 객실이라 쾌적하고. 킹베드가 넓어서 3명은 충분히 자고도 공간이 남음 수영장도 넓어서 수영하기 좋음 마야몰에서 걸어서 15분은 걸림

호텔 - 얼리체크인진행을 상황에 따라 진행해줬습니다. 객실 내부는 깔끔하고 콘도스타일로 되어있습니다. 위치- 님만해민 메인과 굉장히 가까웠고 젊은 사람들뿐 아니 가족단위 서양, 중국,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했고 골프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변에 먹거리가 많아서 도보로 5분이내 방문할곳이 많았습니다.

스튜디오 스위트 1박당 15만원 정도 객실 컨디션, 위치, 서비스 뭐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 만족도 좋은 호텔이었어요! 헬스장 기구는 조금 부족한 편이었으나 수영장 크기, 분위기가 엄청 만족스러웠어요. 자쿠지도 있고,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조식먹고 한적하게 수영하기에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는데 매일 메뉴가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빵종류, 오믈렛이 괜찮고 의외로 카오소이가 엄청 맛있었어요ㅋㅋㅋ 꼭 드셔보시길! ( 한식, 일식류는 별로였어요 ) 걸어서 5분정도면 님만 번화가, 10분정도면 마야몰 도착합니다.

치앙마이 공항에서 가까운 숙소. 여행 첫날 및 마지막날 숙소를 구하신드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엄청 친절하고 조식이 끝내줍니다.. 객실도 큼직해서 맘에들었어요!

아코르 티어가 높아 룸이 업그레이드 되어 아주 괜찮은 객실에서 머물렀습니다. 직원들이 응대가 매우 뛰어났고 호텔의 위치도 나이트마켓 등 주요 볼거리들과 가까워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쉬웠던건 환풍구가 객실 바로 옆이라 밤에 소음이 조금 거슬렸던 것, 그리고 수영장 시설(호텔 규모에 비해 작고 선배드도 부족) 정도였습니다.

아코르 플래티넘 멤버로 2박 숙박했는데 주니어 스위트룸 업그레이드는 물론 아이를 위한 간식 타임, 활기찬 분위기의 칵테일 타임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호텔내 매니저들을 비롯하여 거의 모든 직원들의 친절함에 감동했어요. 호텔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어 기대했던 것보다 훌륭한 숙박이었습니다. 치앙마이에 오면 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위치가 너무 좋아요. 객실이나 전반적인 시설은 노후화가 많이 되었고 조식도 크게 훌륭한건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 생각하면 납득이됩니다. 가성비와 훌륭한 위치 생각하면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근처에 야시장, 식당, 재즈바 등 놀거리들이 많아요. 공항과 떨어져 있어 비행기 소음도 많지 않습니다. 다만, 호텔 자체가 노후해서 방에서 냄새가 좀 나네요. 특히 바닥 카펫은 한번 교체해야할 듯합니다. 화장실 입구는 턱이 높아 위험합니다.

오래된 호텔이나 적정관리가 되고 가성비 있습니다. 식사 적정하고 비수기여서 조용히 지내다왔습니다

위치는 예전에는 상당히 좋은 위치였을듯하네요 지금은 노후된거리가 님만해민과 비교됩니다. 조식은 솔직히 나가셔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성비 제대로 완비된 호텔입니다 신축 선호하거나 방안 냄새 욕실 창문 예민하신분들은 불만족할수 있음

엄마랑 일주일 여행 중 엄마는 정원, 저는 수영장 하나 보구 2박 3일 숙박했습니다. 결과는 완전 성공적! 🤍 우선 정원이 말도 안돼요. 직원분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엄청 열심히 관리하셔서 그런지 다채롭습니다. 엄마 최애 공간은 숙소 발코니, 그리고 마사지 건물 부근 정원이었어요. 그리고 대망의 수영장~ 생각보다 사람도 없고! 훈훈한 바람 맞으며 시원한 물놀이 하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음…🥹 사진 찍기도 좋고 물놀이 안 하고 누워만 있어도 행복할 따름입니다. 아참 조식도 장난없어요. 하루 하루 메뉴가 바뀌고 전 파낭커리, 무삥 맛있게 먹었고요. 울 엄마는 볶음면이 가장 맛있었대요! (어른들 취향저격 음식 많습니다) 좀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숙소였습니다. 엄마랑 나중엔 가족 다같이 오기로 약속했어요. 잘 묵고 갑니다~💛 그리고 프론트 데스크에서 이것저것 많이 도와준 Aom-Kam-Winner thanks for your care!

가족여행으로 이틀동안 묵었어요. 시내로 가기 전 예약한 치앙마이 첫 숙소였는데, 기대보다 훨씬 더 평화롭고 멋진 곳이었어요 숙소 입구부터 객실까지 한 15분 정도 걸어가야 할 만큼 정말 넓고, 조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구경하며 산책하면 시간이 금방 가요. 원하면 언제든지 픽업 서비스를 해주셔서 정말 편리했어요 주변을 돌아다니기에 좋은 위치는 아니지만, 치앙마이 숲속에서 새소리 물소리 들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최고의 숙소입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후 객실에 두고온 물건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신 스태프 여러분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덕분에 저희 아빠의 웃음도 되찾았어요

✅ 이그제큐티브룸 1박 - 15만원 (조식포함) ✅ 생일인데 미리 고지 안 해서 호텔 로비에서 말하니 저녁 먹을 때 방에 서프라이즈 준비해주심, 그리고 밥 먹는데 케이크도 주시고 노래도 불라주시고 서비스 하나는 진짜 최고! ✅원래 숲속 리조트가 개미도 많고 벌레도 많고 모기도 많은데 방 안에 모기를 못 봤어요. 개미는 한 두마리씩 다니긴 하지만 근처 리조트에 비해런 홛실히 없는 편 ✅ 리조트 자체가 동화속 마을 같아요 너무 귀여움 ✅조식은 그냥 그래요 ✅자전거 대여 서비스 있어요. 무료고 리조트 내 돌아다니는 용도(?) ✅영화관도 운영 중

겨울이 지날 무렵 다녀 온 플로라 크릭, 치앙마이 시내에서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시내를 벗어나 자연 속에 머물고 싶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리조트입니다. 주변으로 엘리핀 팜이나 싸이프러스 래인, 카페 등이 있어 가볍게 다녀오기는 좋으나 관광의 목적보다는 리조트 내에서 쉰다는 마음으로 가면 좋습니다. 아주 가볍게 오를 만한 산도 있고, 개울이나 수영장에서 놀거나, 고양이들과 장난치는 등 리조트 안에서 편안하게 지낼 만한 요소가 많습니다. 두 곳의 룸에서 지냈는데, 두 곳 모두 깨끗하고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 번 방문한 이후 매년 방문하고 있네요. 매번 겨울이 지날 무렵 방문하였지만 우기 또는 겨울이 시작될 때 더욱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누군가 추천할 수 있는 리조트냐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추천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경관과 쉼이 일순위라면 와볼만한 곳! 숲 속 안에 있는 느낌이라 벌레는 어쩔 수 없어요. 그래도 방에서 벌레는 못봤습니다! 수영장 관리를 더 잘 해주면 더더욱 좋을 것 같아요. 일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좋은 서비스를 받았어요. 잘 지내다가 갑니다.

베란다하이랑 고민하다가 예쁜 조경과 수영장에 반해 선택했어요. 고양이들이랑 새끼고양이가 완전 개냥이고 오리들이랑 강아지도 있어요ㅎㅎ 택시가 잘 안 잡히는것만 빼고는 좋았습니다. 여기 올거면 렌트하면 좋을것같아요. 아늑하고 예쁘고 친절한 곳에서 잘 쉬다갑니다! Thanks Benz&Winner @front office

치앙마이 최악의 숙소 1위 - 절대 오지 마세요 생일파티인지 결혼식 피로연인지 사적 이벤트만 하던가 리조트 운영만 하던가 저녁 해지기 전부터 자정까지 숙박객은 공간 이용도 못하고 “미친 소음”을 견뎌야 한다 - 음식이나 인력 캐파시티도 안되는지 조식식당에서 제공하는 디너 또한 음식 하나에 기본 한시간임 - 예약할 때 적어도 해당 사적이벤트 및 소음 등의 내용을 알려야 하며 나중에 예약을 받았더라도 추후에 알려 확정여부를 재확인 할 의무가 있다 - 무책임한 서비스와 최악의 응대 - 꽃도 만개하지 않으니 여길 방문할 이유가 하등 없는 것, 3월에 사진만 찍으러 다른 근처 관광지를 몰아서 방문해도 충분 - 가성비 있다고 생각했으나 서비스, 응대, 위치 고려 시 전혀 그렇지 않음 환불받아야 마땅함

엄마와 함께 1박 2일동안 머물렀습니다. 립셉션 직원들은 우릴 환대해주셨고 편안한 휴식을 위해 노력해주셨습니다. 산속에 위치한 아름다운 리조트!! 객실 및 기타 시설들은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수영장!! 그림같은 수영장에 또 놀러갈께요^^

조금 오래된 호텔이지만, 한때 치앙마이에서 가장 고급 리조트로 손꼽혔던 곳이라 입지와 분위기는 신식 호텔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요즘 새로 생긴 세련된 호텔들에 비해 수영장이 작고 시설이 다소 낡은 점은 있지만, 가격 대비 서비스와 전반적인 만족도는 최고였습니다. 리조트가 산속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조금 떨어진다고 느낄 수 있지만, 오히려 진정한 동남아 휴양 분위기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스태프와 매니저 모두 매우 친절했고, 어머니 생신으로 방문했을 때 여러 번 확인하며 생일 이벤트를 도와주셨습니다. 조식은 전반적으로 훌륭했으며, 디저트 맛과 과일 단맛이 조금 아쉬웠지만 빵과 다른 메뉴들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2인실을 예약했는데 방이 넓고 소파도 있어 3인실처럼 여유로운 공간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식을 먹으며 맞은편 산 위에 보이는 하얀 사원(템플)은 치앙마이 두 달 체류 중 본 풍경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치앙마이 살면서 다른 등급의 더 비싸고 유명한 호텔 세 곳을 다녀봤는데 비교해봐도, 가성비와 서비스 면에서 이곳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풀빌라식의 룸타입 너무 만족했어요. 룸 사이즈도 크고 개인풀도 꽤 사이즈가 있습니다. 바로 앞 초록초록 뷰도 좋구요. 다만 풀에서 옆 방들과 너무 오픈되있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제가 풀을 이용했을 때는 사람들을 보지 못하긴했어요. 리조트 풀도 인피니트 풀이라 노을질 때 이용했는데 아주 분위기 있더군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최근 이 리조트를 이용했습니다. 다만, 객실 내에서 개미군집이 발견되어 연결된 숙박 일정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 퇴실했습니다. 이하에서는 이 호텔에 대한 상세 경험을 전달합니다. 어코르의 5성급 럭셔리 리조트로서의 명성과 가격 수준을 고려했을 때, 전반적인 경험은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리조트 내 대부분의 직원들이 고객에게 인사를 하지 않았고, 바(Bar)나 식당 내 일부 직원들의 복장 상태가 매우 더러웠습니다. 바에서 제공된 웰컴 드링크 잔에는 이전 사용 흔적으로 보이는 여성의 립스틱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객실의 청결 상태 역시 아쉬웠습니다. 거울과 유리 표면에는 직원 또는 이전 사용자의 손자국이 곳곳에 남아 있었고, 화장실 부품에서는 녹이 보였으며, 구석구석에서도 묵은때가 확인되었습니다. 객실 전체적으로 이상한 냄새가 났는데 습한 냄새라기보다는 청소가 되지 않은 쿰쿰한 냄새였습니다. 객실 내부 바닥 곳곳에서는 개미 사체가 발견되었고, 알고보니 그 이유는 객실 나무 벽면에 개미 군집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확인된 군집은 네 곳 정도였으며, 일부 개미는 제 몸 위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체크인 시점부터 개미 사체들이 바닥에 있었으므로 청소가 되었어야 하고 , 청소를 조금만 신경 썼더라면 개미 군집 정도는 발견할 수 있었을텐데 호텔측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태도로 보아, 호텔측은 그 정도로 객실 컨디션에 대해서 전혀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호텔에서는 즉시 방을 변경 해주었지만 관리자나 매니저로부터 어떠한 사과 연락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은 5성급 리조트의 위생 및 관리 기준에 비추어 보았을 때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숙박 요금에 걸맞은 관리와 점검이 필요해 보이고 이전의 다른 어코르 럭셔리 호텔들의 경험에 비추어 어코르 럭셔리의 이름에는 걸맞지 않아 보입니다.

아코르 플래티넘 자격으로 룸 한단계 업그레이드와 아코르 플러스로 호텔내 점심식사 해결, 하프보드 패키지라 저녁까지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논스톱 다이닝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산 속 자연 환경을 한껏 누릴수 있는 치앙마이 고유의 미적 감각이 곳곳에 묻어나는 장식물과 인피니트 풀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밤엔 곳곳에서 생생하게 들려오는 개구리들 소리가 야간 산책길을 즐겁게 해줍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도 매우 좋습니다. 3박 동안 머물며 좋은 추억들 가득 안고 다음 행선지로 떠날때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치앙마이에 오게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판비만 리조트랑 고민하다가 베란다 하이 리조트로 오게 되었는데 결론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결정이였어요 정말 친절한 직원분들, 좋은 수영장 전망, 가든의 꾸밈 정도, 저녁 레스토랑의 맛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산속의 리조트라 바깥에 벌레들과 도마뱀은 당연히 감수해야하지만 방에서는 너무 깔끔한 컨디션에 행복한 기억을 안고 갑니다!!

시내와 많이 떨어져 있고 우기에 이곳을 여행 하는것은 많이 불편할거라 생각이 든다. 방 안에 습기와 에어컨 상태 좋지 않음

슈페리어 프리미엄 마운틴뷰 룸으로 아고다에서 예약했어요. 복도 문이 바닥에 접해있지 않고 공간이 있어서 소음에 취약해요. 옆방 옷장 문 닫는소리가 비행기소리 보다 몇 배는커요. 또한 필터 꼭 챙겨야해요. 한 번의 샤워로도 깜짝 놀랄경험을 하게 되요. 조식 테이블에는 개미가 조금 있었어요. 객실내 쪼리가 있는데… 전 숙박객이 오일 마사지 했는지 기름기가 많아서.. 개인 슬리퍼 추천해요. 그럼에도 직원들이 친절하고 룸은 깨끗했으며, 위치가 최고 좋아서 추천이요.

첫날 방 에어컨소음 이슈로(점검결과 정상 ㅡㅡ) 객실 교체원하면 해준다해서 바꿨음 프리미어디럭스 마운틴뷰7층으로 배정받았슴 방 쾌적하고 소음 없고(비행기 이착륙은 일정시간대만 있으니 거슬릴 정도아님, 소음에 아주 민감한 타입입니다) 객실간 작은 생활소음 외에는 지내기 좋았어요 조식도 괜찮았고 전반적인 서비스과정 친절했습니다 아 마운틴뷰도 좋습니다 비오는날도 맑은날도 뷰가 괜찮아요

8월 숙박을 위해 여유있게 3월에 예약을 하고, 호텔에 도착했는데 예약오류가 있어 체크인 할때 시간이 많이 소요 되었습니다. 호텔 직원 Ying이 친절히 체크인을 도와주었고 너무 좋은 펜트하우스 9층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내 공기가 너무 안좋고 에어콘 틀어도 습해요 에어콘이 오래되었거나 에어콘 청소를 잘 안하는거 같아요 3박 예약했는데 여기서 한달살기 하면 호흡기쪽 병걸릴거 같아요 밖에 가게 음악소리 크게 틀고 있는데 밤12시에도 들립니다 방음 안대서 다 들려요 완전 비추 합니다 이정도 소음에서도 자는데 전혀 지장 없다면 오셔도 됩니다 방콕 이스틴 생각하고 오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다양한 글로벌체인 호텔부터 저렴한 호텔까지 많이 다녀봤는데 꼽아보자면 태국에서 경험한 호텔중 최악 5 안에 들어갈거 같아요 혼자 왔으면 그냥 다른 호텔로 옮겼겠지만 일행들하고 불란 만들기 싫어서 억지로 있습니다 잠 부족은 마사지 받을때 건들지 말라고 하고 자야겠네요 이게 도대체 뭐하는건지ㅋㅋ ————————— 너무하다 싶어 지금 로컬타임 새벽 1시 반에 영상찍어 올립니다 음악소리는 목요일 1시쯤 끝났고 비행기 오토바이 소리는 태국 종특이라 그렇다 쳐도 뭐 돌아가는 소리랑 4층에서 문닫고 1층 대화가 들리는건 좀 너무하지 싶네요 이번 경험으로 다시는 방콕외에 다른도시 절대 여행 안하기로 했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치앙마이가 저렴한건 다 이유가 있는법

위치가 대박입니다! 마야몰, 원님만 등 주변 관광소들과 도보 2분 거리에요! 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다음에 치앙마이 방문하면 또 묵을 예정입니다 ^^

근처 야시장, 마켓, 카페, 관광지로 이동하기 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바로앞 MAYA몰에 푸드코너 있어서 간단한 식사하기에 좋습니다 2층에 수영장, 헬스장과 샤워시설이 있는데 사우나 시설도 있습니다 12시 체크아웃이고 캐리어 보관 서비스 있으며 캐리어 찾을때 2층 수영장 샤워장에서 샤워도 가능해서 상쾌하게 비행기를 탈수 있습니다 과일사가지고 오셔서 인포에 이야기하시면 잘라서 방으로 가져다주십니다

사우나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건식사우나와 수영장에서의 냉탕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7월20일 반바지를 남자 사우나 오픈 락커에 두고 와서 메일로 반바지가 혹시 있는지 확인을 부탁했는데 없다고 해서 잃어 버린 줄 알았는데 8월9일 다시 숙박하면서 남자 사우나에 가보니 반바지가 락카에 그대로 있었다. 20일 동안 청소를 안 했는지? 또는 주인에게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주려고 하는 서비스 정신이 부족했는지 서비스면에서는 뭔가 많이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다.

치앙마이에서 묵은 숙소 4곳중 가장 최악. 청소를 너무 안함. 외출했다가 돌아오니 이불만 정리해놓고 바닥에 머리카락 그대로 있어서 내가 치움.. 변기를 안닦는건지 화장실 변기쪽에만 가면 찌린내가 남. 무슨 공중화장실도 아니고, 리조트 화장실에서 찌린내나는곳 처음봤음. 위치도 완전 별로.. 님만해민 쪽 5만원짜리 가성비 호텔보다도 훨씬 못함. 수영장때문에 많이들 오던데 이런 수영장은 다낭만 가도 있음. (+나무에서 도마뱀 떨어져서 몸에 기어오름)

조경이 예쁘고 수영장이 큰 화려한 리조트입니다 오래되어서 객실이 많이 낡고 곰팡이가 꼈는데 별로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라 지내는데 문제 없었어요 바퀴벌레나 다른 벌레들을 객실에서 발견하진않았고 다만 모기가 있는데 모기퇴치제를 켜고 자서 그런가 물리지않았어요 저는 수영장에서도 모기를 발견하지못했고 한번의 뜯김없이 잘지나고왔어요 마사지가 가격대가 있지만 적당한 압으로 기분좋게 잘받았고 리조트내의 생활을 즐겁게 보냈어요 조경은 언제봐도 멋지네요 아 그리고 빅씨는 도보로 가능하고 센트럴페스티벌은 도보가 가능하긴하나 큰길을 건너기가 어려우므로 택시등을 이용하길 추천합니다

치앙마이의 멋을 느껴볼수 있는 장소였어요. 언제 건축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목조건축물에서 오는 멋과 오래된 나무들과 옛스런 분위기. 물이 양쪽옆에서 뿜어져나오는 샤워기 좋았어요. 욕조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그것도 좋을것 같아요. 수영장길이가 길어서 쉬지않고 4바퀴돌았는데 하루 운동량으로 충분할 것 같은. 모기가 있다고해서 좀걱정했는데 나무와 수풀이 있는것 감안한다면 해충관리를 잘하고 있는것 같아요. 해피타임에 수영장 바에서 맥주 한잔하는데 모기한마리 출현. 물리지는 않았어요 썩좋지 않았던 리뷰덕택에 하루만 예약한게 아쉬움이 남아요. 옛날의 어느시점으로 시간이동한 기분이랄까요. 고풍스럽고.. ㅎ 너무과장되었나요. 위치를 빼고는 다좋았어요 오후 1시되기전에 도착하여 짐만 맡기려고 했는데 방이 준비되었다고 바로 check in 해줬어요.

핫한 위치는 아니지만 손님보다 관리하시는 분들이 더 많구요. 오래 되었어도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대접 받는 느낌이 듭니다. 수영장 크고 좋아요 . 단 모기 조심해야 합니다. 밖에선요

수영장만 보고 가실분만 가세요 수영장은 예뻐요 위치도 별로고 호텔이 노후 되었더라도 청소만 잘되어있고 깨끗하면 괜찮은데 청소잘안되어있고 더러워요 밤에는 리조트 분위기가 무서워요 오전 6-7시쯤에 준비하느라 씻는데 갑자기 정전되서 너무 무서웠어요ㅠ 직원분은 불친절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그렇진 않았어요 객실을 리모델링하지않는 이상 다시 오고 싶지않아요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예전 다른리뷰에서 불친절하다는 말이 많은걸봤는데 개선이된건지 서비스는 다들 되게 친절하셨어요! 객실청결도는 노후화가 있어서 그런지 바닥 패임, 화장실 타일 사이 검은때?가 있고 침구류 얼룩, 틈새 먼지들이 꽤 있었지만 저는 잘 신경안쓰는 편이라 잘 지냈는데 청결에 민감하시면 조금 싫어하실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외 수영장은 꽃가루나 벌레들이 조금 보이는데 신경쓸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수영장 이용시간이 있다면 관리해주시면 좋겠어요 ,, (한국여자 3명이 7시 넘어서까지 제 숙소 앞 풀에서 소리지르고 웃고 떠들어서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그 외적으로 조식도 풍성한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있을건 다 있고 모기도 캐노피만 치고자면 안 물렸고 나름 관리도 잘 되는것 같아서 만족하고 편하게 쉬다 갔어요. 위치적으로도 빅씨마트랑 센트럴플라자있어서 식사해결할수있고, 리조트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컨디션이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더 좋은 컨디션을 원하시는거면 돈 더 내고 더 좋은 리조트를 가시는게,,!

리조트가 넓어서 체크인할때 상세하게 투어시켜주셧어요! 조용하고 가족끼리 휴식하기 너무좋은것 같아요 ㅎㅎ 서비스도 매우 좋았습니다

매년 여름마다 방문하는곳입니다! 조식 뷔페, 종류가 많진않지만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수영장이 넓진 않지만 가볍게 한두시간 놀기 딱 좋습니다. 청결 위생 친절 만족입니다 It is very good hotel. This is our second trip We never think of another hotel. very awesome :) U will be satisfied with staying here.

위치는 진찌 넘 좋아요!!진짜 외관도 넘 좋고 ..단 직원들 그냥 그냥 ..엘베잇어요.방...개미잇어요..화장실 깨끗한거 좋아하시는분들은 다른데로..수영장 나름 깔끔하고 즐길만하구요.위치빼고는 다 그냥그냥 그래요.방음도 안되고...편의점 멀어요..선데이마켓 가실분들은 강추 위치입니다.

아내와 함께 4박 5일 (월~금) 머무른 숙소예요. 숙소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크게 불편한것 못느끼고 너무 잘 쉬다가 갔어요. 복도와 방사이의 방음은 안되지만, 저녁이 되니 다들 방에있어서 그런지 조용했고 자면서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위치도 골목에 있어서, 자다가 시끄러워서 깬다거나 그런적 없었구요. 조식은 오전 7~11시로 여유로웠고, 토스트, 팬케익, 커피, 과일(수박, 망고😋)를 먹을수있게 준비해주셨어요. 가볍지만 만족스러운 조식을 먹을수있었어요 ☺️ 수영장은 1.4m로 깊은 편이고, 좁긴해도 머물면서 수영하고 선베드에 누워 오후의 여유를 즐기기에 딱 좋았아요 (파라솔이 없어서 태닝하는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선크림 필수로 챙기셔야해요!)

침대가 편하고 슬리퍼가 있어 꽤 청결 했습니다 방이 넓은것과 티비가 2개이고 화장실이2개 여서 진짜 집같은 호텔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침구류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요 주변에 편의점이 없어서 불편해요 (편의점까지 걸어서 10분~15분)

3년동안 치앙마이 오면 여기 호텔에 무조건 옵니다! 위치도 좋고 직원들이 친절해요~👍👍

위치가 너무너무 좋아요 선데이마켓이랑 가까워서 최고에요 친절하고 가족여행으로 오기 좋아요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캐리어 진짜 무거웠는데 옮겨주셔서 좋았어요! 엘베 없어서 체크아웃할땐 어쩌나 했는데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영장도 편하게 잘 이용했어요~ 수질이 어떨까 걱정했는데 샤워 필터가 하나도 안더러워져서 놀랬어요 휴지는 많은 후기들처럼 진짜 얇더라구요ㅋㅋ 수건도 폭닥하진 않고~ 예민하시면 휴지랑 수건은 본인거 쓰는게 좋을수도있겠다 싶네요 침대 매트리스가 별로란 후기가 많던데 저는 운이 좋았는지 푹신하니 좋았습니다 이불은 첫날부터 꿉꿉하더라구요ㅠㅠ 3층이었는데도 방이 엄청 꿉꿉하긴했습니다~ 3층 끝방이라 그랬나 옆방이 조용해서 그랬나 자는중에 소음이 신경쓰인적은 없었네요 복도 소리는 잘 들리긴 했어요 연박하는 동안 방에 누가 들어오는걸 원치 않아서 카운터에 미리 청소 원하지 않는다 얘기하고 휴지통만 비워주십사 문밖에 내놓았어요~ 나갔다 와보니 문밖에 새휴지통으로 해주셨더라구요^^ 밤 늦게는 여자 혼자 걷기엔 골목길이 조금 무서울수있겠다 싶었네요 저는 일행이 있어서 밤늦게 잘 다니긴했어요~ 체크아웃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배웅해주셔서 참 친절하다 생각했습니다^^ 가성비 좋아서 다음에도 짧게 또 머무르고 싶네요

호텔 가성비 좋고 물 진짜 깨끗해요! 올드타운에서 샤워기터 없이 물 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여기는 정말 샤워기 필터 색깔이 안 변해요! 근데 샤워부스 배수구가 좀 시원치않아요… 그리고 가성비 숙소이다보니 어매니티 갖춰진게 없어서 샴푸랑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치약은 근처 세븐일레븐 가서 가셔야해용🙃 그래도 위치 하나만은 아주 최고입니다😎👍

저녁늦게 도착해서 가기 적당한 호텔. 디파짓 500밧. 1층 수영장 앞 객실 사용해서 그런지 침구가 약간 눅눅했으나 에어컨 틀어놓으니 괜찮았음. 1층 객실은 냉장고가 밖에 있고 제대로 된 문이 아닌 발코니 문처럼 되어 있음.

위치와 가성비로 결정했습니다. 위치는 최고 입니다. 썬데이 마켓에... 블루누들... 맛사지 와 세탁소 위치로는 최상 입니다. 수영장... 작아 보일수 있지만 충분하다고 봅니다. 시간대 별로 여러 그룹이 즐기는것을 보고 있습니다. 가족, 연인, 개인... 조식 130바트 내고 먹는데 만족 합니다. 간단한 여러 선택 가능한 조식에 과일쥬스+과일 룸은 깨끗하지만 연식있는것은 보입니다. 옷장 유무는 객실 마다 다르지만. 화장실 연결부분은 처음에는 당황 하실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올드타운 여행에 완벽한 숙소. 썬데이 마켓 & 왓째디루앙 & 블루누들 걸어서 3분. 청결 수압 수질 수영장 방크기 이 가격대에 말도 안됨^^ 수영장도 충분히 큼. 1층 어딘가에서 자는 고양이 한마리! 스태프도 다 친절하고 매일매일 청소도 해줌 단점을 굳이 찾자면 치앙마이 숙소들 특징 같기도 한데 방음이 안됨. 배수가 잘 안됨.

위치는 최고. 수영장 전망을 원해서 코너룸 예약했는데 3층 배정에 맨 끝이라 은근 빡셌음 수영장 이용객이 있을 때 시끄러워서 그냥 저렴한 기본룸할 걸 후회했다 발코니가 다 이어져 있고 나무 사이로 다 보여서 나가면 좀 민망한 감이... 옆 집을 잘 만나야 할 것 같다 룸컨디션은 조금 양보하고 치앙마이스러운 분위기를 추구하는 분들께 추천한다 직원들 친절하시고 디파짓 500밧 있음 바닥이 깨져있는 건 지진의 여파일까 궁금했고 무서웠음 ㅋㅋㅋ 메이드들이 유리창까지 닦고 청소를 정말 열심히 해서 깜짝 놀랐음 침구가 축축하단 리뷰를 봤는데 그렇지는 않았고 옥상에서 일광소독 린넨 말리는 걸 보고 안심했음 성급에 맞게 매트리스 탄성은 쏘쏘했는데 침대 하나는 중앙이 꺼져있었음

씨끌벅절한걸 좋아하지 않기에 선택했던 숙소인데 !!짐보관 무료!! 1층에 레스토랑겸 체크인하는곳이 있는데 식당에서 아주살짝떨어진곳에 흡연자분들은 피는공간도있고 바로옆 수영장도 있어요(아침8시저녁8시까지) 서양분들이 많이계셨고 친절한 직원분들이 많이계셨어요 일찍도착하고 짐보관후 그냥 정처없이 돌아다녔는데 이게뭐야~!?하면 사원이 있고 그런 위치입니다 근처에 중고가?괜찮은 마사지샵이 많아요 바로 근처에 맛집많아요 와이파이 엄청 잘되요 티비도 안드로이드 여서 좋아요 유투브 안들어가봤는데 넥플릭스도 있더라구요 굿

기본에 충실한 호텔 입니다. 침구 푹신하고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이 맛있어요. 수영장도 깊고 관리도 잘되요. 다만, 모기가 많고 치약이 제공되지 않고, 침대 주위에 전기 콘센트 꽂을데가 없어요.

미리 예약하면 더 높은 가격에, 예약하므로 절대 미리 예약하지 마세요 하더라도 환불가능으로... 모기가 엄청많아요 모기향 안피워주고 개인적으로도 못 피게함.. 레이트 체크아웃 미리 이야기 했었는데도. 안된다 함.. 풀예약이 아닌데도 안된다함.. 방구조도 어중간하고,.조명도., 직원들이. 피곤한 얼굴임.. 조식은 몇가지 없어요..

2년전 치앙마이에서 묵고 너무 좋아서 다시 묵은곳. 야시장, 올드타운, 음식점, 마사지, 쇼핑몰 등 인프라가 매우 가까워서 위치는 아주 좋다. 직원 모두 친절하고 항상 기분이 좋다. 조식은 아주 매우 간단히 나와서 첫날만 먹음. 수영장도 크고 방과 화장실은 큰편이다. 테라스도 있어서 좋다. 침대도 되게 폭신해서 포근하다. 아쉬운점은 샤워기 필터기는 꼭 사용해야하고, 이전에는 바닥이 많이 더러워서 슬리퍼를 신고다녔음. 이번에는 리모델링을 한듯 변기, 세면대 샤워기 수전이 새거로 바꾼듯했다. 란나스타일의 자연이 어우러진 숙소를 찾는다면 추천함.

란나인듯 고급스럽진 않아요 . 조식은 정말 3박동안 고기류없어요. 4성급 호텔인데 조식은 너무 저렴해 보이고 재료를 아껴요 조식 보안하면 좋을듯합니다.

치앙마이에서 조용하고 또 야시장이 매일 열리는 곳이 필요하다? 여기로 오세요. 토요야시장, 선데이 마켓은 차로 다녀야 하지만 그건 일정 중에 한 번 차로 다녀온다 생각하면 되고 매일 걸어서 야시장에 가고 활기찬 시내 분위기 느끼고 싶다면 이 숙소가 진짜 짱입니다. 수영장도 너무 잘되어 있고, 나이트바자(맥도널드 있음, 스벅 있음)가 걸어서 7분 정도예요. 보통 도이수텝 투어 픽업을 맥도널드 환전소 앞에서 하더라고요. 동선 좋고, 택시로 이동하기 너무 좋아요. 호텔 입구가 무슨 광장 느낌.. 골목이 아니고 그냥 입구 들어오면 택시가 맘편히 드리프트도 가능할 정도의 부지.. 오래된 큰 나무에 잘 조경되어 있는 정원, 수영장이 일단 만족도가 높아요. 수영장은 저녁 8시까지만 운영하는데 조식 먹고 그늘 드리우는 오후에 내내 놀고 조식당에서 마가리타도 한잔 주문해서 마셨어요. ((한 잔에 190바트인데 서비스 차지 붙어요)) 음식이든 술이든 사와서 먹어도 된다고 함)) 그냥 수영하고 칵테일 한잔 하고 선베드에서 쉬다가 또 수영하고.. 천국이 따로 없음. 생각보다 서양인 비중 높았고요. 방문 열쇠가 너무 무거운데 그건 나갈 때 카운터에 맡기면 되고, 조심해야 할 것은 방 문이 받으면 바로 잠겨요.. 키 안 챙기고 문 닫으면 카운터 가서 하우스 키퍼님이 열쇠 들고 와서 열어주심;; ㅠ 조심하세요. 그리고 침대 머리맡 그림으로 얘기가 많던데 이건 뭐 이 나라 전통화인데 싫고 말고가 아니라 ㅋㅋ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 것.. 호텔 로비를 벗어나면 양쪽에 카페 있어요. 그리고 후기 좋은 bliss massage 샵 있는데 아직 안 가봤지만 후기 좋아서 기대 중입니다. 애매한 호텔 가지 마시고 택시 접근성이나 야시장에 산책겸 가서 야식이나 저녁 해결하는 일정으로 짠다면 이 호텔로 오세요. 그리고 와로롯, 넹무오옵 식당 가까워서 이런 동선 짜서 놀기 좋았네요. 그럼 이만…

치앙마이에서 제대로 된 휴식을 원한다면 바로 여기가 답이다. 옱타운에서 1주일 머물다 여기에서 다시 3일을 머물렀는데 결론적으로 탁월한 선택이었다. 고풍스럽고 우아한 시설과 숲속의 아늑한 호텔이 바로 여기였다. 조용하고 쾌적한 자연환경, 그리고 전세 내다시피 이용한 깨끗한 수질의 수영장. 밤에 숲에 내리는 비를 감상할 수 있는 창가. 이보다 좋을 수는 없었다.

나이트바자 구경 후 숙박하기 좋은 장소였어요. 란나 스타일의 리조트를 찾았으나 대부분 항동 쪽에 위치해서 멀고 가격대가 높았는데, 이 호텔은 가깝고 가격대가 합리적이면서 독특한 전통 가옥 형태에 큰 고무나무가 있고 수영장도 커서 분위기가 좋았어요. 화장실 휴지나 손수건 등 아주 사소한 면에서도 디테일을 챙기려고 노력한 티가 나는 고급 리조트였어요. 조식 뷔페도 좋았고 수영장도 여유롭고 좋았습니다. 굳이 택시타고 멀리 이동안하고 이정도 리조트만 와도 고급 리조트 온 분위기 충분히 낼 수 있어요.

숙소를 너무 급하게 예약해 걱정했다 위치가 아주 만족스러웠다 시끄럽지 않고 동선이 다니기에 조았다 건물이나 집기가 오래돼서 첫인상은 별로 좋지않았지만 나름 옛스러운 올드타운느낌이 느껴져 좋았고 무엇보다 하수구 냄새가 안나서 다행이었고 청소도 엄청 신경써서 깨끗하게 해준다 칫솔치약은 없고 드라이기 샴푸 바디워시는 준비돼 있다 벌레도 없었고 수영장이 있긴 한데 엄청작고 부유물이 많았다 수영복준비해간 정성으로 1번이용 기대하지 않는게 조을듯하다 또하나 단점은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샤워할때 불편했다 호텔근처 맛사지샵은 모두 만족스러웠다 일정끝내고 가까운곳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것도 괜찮았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해요!! 많은 도움 받았아요! 위치도 굿. 잠금장치와 방음 좀 아쉬우나 시끄러운 분위기의 호텔이 아니라서 추천

치앙마이 올드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호텔. 1박에 3만원 전후 가격으로 두명이 머물렀다. 관리가 잘 되고 있어 깔끔하고 습도가 높은 지역임에도 꿉꿉한 느낌이 전혀 없었다. 방 크기도 적당하고 쇼파가 갖추어져 있는 것이 인상깊었다. 매일매일 차 종류를 채워주며 수건도 갈아주는데다 어매니티 키트도 제공하는데 이 가격이면 정말 가성비가 좋다. 단점이라면 치앙마이 자체가 작은 도마뱀들이 많아 방 바깥에 기어다니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하지만 이건 치앙마이에 있는 어느 숙소를 가든지 겪게 될 일이라 큰 상관은 없었다.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것 같았는데 고양이들이 정말 귀엽다.

가기 전에 리뷰들이 좋은거 나쁜거로 갈리길레 걱정했고 그래서 룸을 좀 좋은 방으로 잡았어요. 그래도 5만원대였기 때문에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었어요. 일단 호텔 객실이 아늑하고 침구도 편안해서 맘에 들었고, 화장실로 가는 문이 너무 엔틱하고 예뻐서 좋았어요. 세면대가 너무 이쁘더라는..그러나 당황스러운 점은.. 화장실과 야외 샤워실로 통하는 문이 유리라는거.. 변기에 앉아서 안정감을 전혀 느낄수가 없는 구조 ㅠㅠ .. 유교걸이라 앞 건물 창문이 보이는데 차마 거기서 변기에 앉지룰 못하겠더라구요. 가져간 비치타올을 문에 테이프로 고정해서 지냈습니다. 야외 샤워와 욕조의 청소 상태는 별로였지만 전체적인 객실 상태는 좋았습니다. 여기서는 왠만하면 룸을 업드레이드해서 묵으시는걸 추천해요. 그래도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니.. 수영장은 크게 기대 안하시는게 좋아요 ㅎㅎ 잠시 더위 식힐 정도..? 어메니티는 샴푸, 바디워시 있었고 호텔 상품이 아닌 마트에서 파는 공산품이었어요 ㅎㅎ

짱조아요 프론트 직원분들과 상주하시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구 4박5일동안 꽤 오래 숙박했는데 불편한 것 없이 지냈어용 청소 해달라고 돌려놓고 나가면 객실 짱!!깨끗하게 청소 해주시고 수영장도 크진 않지만 사람 없을때 들어가면 재밌어요 방에서 벌래도 본 적 없고 에어컨도 시원해요 가까운곳에 편의점도 있어용 살짝 단점이라면 와이파이가 살짝 느리고 화장실 문이 이상해서 (다른방은 모르겠음) 똑바로 완벽하게 닫히지 않았어요 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가성비를 찾으신다면 완전완전 추천 위치도 좋고 조식은 먹어보지 않았지만 숙소 바로 앞 브런치 카페 커피 맛있어요~!!

위치는 정말 좋아요! 하지만 화장실에 개미가 너무 많았어요...여태까지 간 숙소 중에 제일 많아서 놀랐습니다ㅠㅠ 직원들은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요 조명이 어두워서 개미가 방에도 있는지는 잘 안보였어요 ㅎㅎ

완전 태국느낌의 호텔. 직원들이 친절했고, 위치도 아주 좋았다. 수영장이 조금 작으나 런닝머신이나 체육시설이 잘 되어있다. 객실은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다.

객실보다 로비가 멋짐...방 동선도 평범 방크기는 넓은데 나무 벤치는 ...불편. 수영장은 너무 멋지지만 아프게 무는 모기가 있어요 사진은 잘나오고 로비와 외관이 멋져요..카페에서 커피무료인데 맛있지만 분위기는...그런데 직원들이 아주 밝고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서양인처럼생긴이들이 옷입고 들어가서 수영해서 불쾌했어요

가격에 비해 좋은 시설 아님. 수영장 그냥 관상용임..전날 쉬던 에어비앤비 스카이 뭔가인 숙소 수영장 죽여줌 ..숙소도 좋고..단도 6만원.. 돈이 몇배인데..이정도라니..

나쁜 수영장 후기와달리 수영장은 괜찮았어요. 매일 한시간 이상 수영했어요. 조식은 평범합니다. 매일 조금씩 바뀌는데 기본 있을건 다 있는편이에요. 동양적 분위기라 그런지 서양인들이 많더라고여. 위치는 남쪽에있어 왠만한 곳들은 다 도보이동 가능했어요. 위치는 상당히 좋은편 단, 숙소 왼쪽으로는 재래시장이있어서 나쁜 냄새가 많이나요. 큰길쪽으로 다니세요. 객실은 넓어서 좋았는데 객실마다 컨디션이 좀 달랐어요. 냄새나는 곳도 있었고 벌레많은 곳도 있었고 (저희는 방 4개를 썼어요) 직원들은 전부 친절했습니다. 재방문은 글쎄요...

이 숙소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동행한 일행들이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뿌듯했고! 그 만족도에는 투숙하는 내내 친절함을 보여주신 직원분들 때문인 것 같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일단 테라코타 벽화로 꾸며진 건물이 너무 예쁘다. 테라스에 앉아있어도 좋다. 로비에 나올때마다 직원분들이 인사해주시고 아이들에게도 인사를 건네주신다. 수영장은 1.4미터인데 아이들이 튜브 가지고 놀면 딱인 듯 하다. 도보권으로 마사지, 음식점, 카페, 편의점 등 이용가능한 곳이 많다. 아참. 아침에 커피도 맛있었다. 매일은 아닌 것 같지만 쿠킹클래스 같은 작은 프로그램들도 있어서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

야시장이 가까워서 좋긴한데 들어오는 입구의 길이 작아서 좀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호텔의 특성이 짙은곳이라 태국에 와있는게 실감나는 장식이 많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셔요 아쉬운점은 샤워실의 물이 잘 빠지지않아 몇번 요청을 하였으나 계속 그대로였어요~~조식은 별로 였습니다 바로 옆에 오전에만 하는 식당이 있는데 거기 맛있어요

근처 야시장, 마트, 세븐일레븐이 가까워서 좋으나 시장통 뒤쪽으로 걸어가야해서 음식물쓰레기 냄새 조금 남. 야시장엔 과일 쉐이크를 단돈 20밧에 파니 옴총 혜자임. 토요일엔 무슨 BBQ고기 파는 아저씨 있었는데 일요일엔 없어서 아쉬움 ㅠ 세븐일레븐은... 상태가 좀 안좋아서 그냥 옆 마트가 훨 크고 깨끗함. 호텔 안은 충분히 깨끗함. 하지만 개미가 한두마리 보이긴 했음. 개미 그냥 잡으면 되긴 하지만 겁난다면 스카치테이프로 살짝 찍어주면 오케이! 정찰병이 음식 확인하고 돌아가는 순간 애들 줄줄이 따라오니 정찰병만 없애면 별일 없을거임. 병따개는 프론트에 말하면 빌려줌. 에어컨 성능 빵빵하고 신기하게 켜놓고 자도 아주 건조하지 않고 딱좋음.

지은지 얼마되지 않은 곳으로 깨끗하고 아흠다운 호텔임. 남쪽으로 20미터 전방에 오후정도에 가면 야식거리가 있는 소규모 장터가 있음. 맥주안주 최고... 숙박비가 약간 쎄지만 주변 위치고 좋고 깨끗하여 깔끔하고 예쁜 그리고 태국의 문양을 조각한 테라코타풍 호텔

인생최고 숙소인듯... 혹시 치앙마이 가시나요? 숙소찾고계세요?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시나요. 닥치고 일단 여기 결제 부터 해주세요. 절대 실망안함. 돈값 그이상함요. 이유1. 치앙마이는 외부컨디션이 안좋아서 숙소컨디션이 만족도에 큰 부분을 차지 이유2. 환상적인조식 무제한, 룸에 비치된 샴페인, 과일 미니바, 애프터눈티세트까지 전부공짜 생각하면 가격 나쁘지않음. 심지어 드라이기 다이슨ㅋㅋㅋ 위생당연히 좋고 화장실 수압 최고임 룸다이닝서비스(유료)도 있고 진짜 없는게 없음 게다가 컨버터가 필요없는 220볼트 가능한 플러그와 다이렉트 USB충전가능한 USB포트까지 걍 최고임 미쳤음 이유 3. 최고의 서비스. 모든 인원 친절함 트렁크 룸까지 끌어주는건 기본 샴페인 먹어도 되는지 물어보러 전화하니 얼음가져다주심

치앙마이 잔뜩 기대하고 왔는데 올드타운 다른 호텔 컨디션이 너무 별로였고 외부 환경도 여행지라기엔 좋지 않아 실망스러웠어요. 이 호텔로 옮기고 감동 또 감동 전 기념일이 아니어서인지 샴페인 서비스는 못받았지만 정성스러운 손편지에 감동했어요. 손편지 써주는 다른 호텔들 많지만 여기는 좀 달라요 달라. 만나는 모든 스태프들이 진짜 친절하시고 행복해보이십니다. 혹시 다음에 치앙마이 여행을 온다면 전일정을 여기에 머무를거에요.

일주일동안 거의 매일 호텔 바꿔가며 머무는 중! 젊은 커플이 오면 좋을 호텔. 또는 엄마랑 다큰 대학생 딸? 이 오면 좋은 호텔. 우리는 엄마랑 다 큰 딸 둘이 왔음 🤣 애들은 별로 없음. 우리 있는동안은 애들 한명밖에 못봄. 소품과 인테리어가 아기자기 공주놀이 하기 좋음. 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어울리는 하얀 반짝거리는 조약돌같은 인테리어. 웰컴 샴페인도 너무 좋았음. 위치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생화로 장식되어 있는데 날파리도 안날리고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대단함. 과일도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방마다 복도마다 만개한 생화 구경하면서 사진찍기 좋음. 수영장은 작고 애초에 객실수가 많지 않은 부띠크 호텔. 만족도 좋음! 또 올 의사 있음!

완벽함.. 치앙마이 오시면 꼭 와보세요. 단돈 30만원에 이정도 퀄리티라니.. 몰디브나 발리, 하와이에서 묵었던 100만원 넘어가는 숙소급입니다

너무 지쳐서 좋은 곳으로 예약했는데 정말 힐링하고 갑니다! 애프터눈티도 정말 맛있고 브런치도 훌륭했어요 수영장도 물은 정말 깔끔했고 서비스도 물론 좋았습니다.. 한귝인 여러붕 오지잉어머억무르퐈스톼 뭑즤마쎄여 마덥떠요! 퇴실할때 주신 샌드위치도 정말 잘 먹었습니다

여행의 첫 일정을 이 호텔에서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마주치는 직원들 모두 따뜻한 미소를 띄고 있어서 덩달아 같이 미소짓게 되는 곳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해요. 객실 뿐만 아니라 호텔 내부가 멋져서 사진을 계속 찍었어요. 저는 2박 지냈는데 청소 서비스도 개인 물건을 건드리지 않아서(심지어 어매니티 뚜껑 열린 것도 그대로 정갈하게 살짝 정돈만 해주세요.) 굉장히 세심하다고 느꼈어요. 어매니티는 일회용으로 제공돼요. 립밤이랑 납작한 원형 바디타월 주는 곳은 처음 봤어요. 수영장은 작지만 사람이 별로 없었고 해가 많이 비치지 않아 수영하기 편했어요. 조식은 뷔페가 아니라 메뉴판에서 주문하는 방식이에요. 한 접시의 양이 적어서 여러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스파의 직원 PAI한테 마사지 짧게 받았는데 아주 좋았어요. 퇴실할 때는 샌드위치를 챙겨주셨어요. 마지막까지 확실히 챙겨주시네요. 다른 호텔 가서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체크인아웃 할 때 짐을 옮겨주신 직원분,체크인 해주신 직원분, 애프터눈티세트를 세심하게 챙겨주신 직원분 등등 모두 최고예요. 위치는 올드타운 중심이 아니지만 근처에 싱하랏약국,코스메틱샵, 치앙마이게이트아침시장, 농부악 공원이 걸어서 갈 만한 거리에 있어요. 아쉬운 점도 몇가지 있지만 나중에 치앙마이에 또 방문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에프터눈 티, 수영장, 그리고 맛있는 조식까지. 제대로 공주 대접 받고 가요 이 가격에 너무 만족해요. 4세 딸도 너무 좋아했던 곳 주변에 길에 식당도 맛있고 300미터 정도에 코인 빨래방도 있어요 또 싱하랏 약국, 왓프라싱 사원 걸어서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렌터카 빌려서 왔는데 건물 앞에 주차 가능해요

객실 넓직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12시 전에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을 바로 해 주시네요!! 올드시티의 좋은 위치에 있어 여러 장소에 대한 접근성이 좋습니다. 조식은 좀 애매할 수는 있는데 근처에 맛난곳이 많아서 큰 문제는 안될거 같습니다.

올드시티 시내와 5분 거리에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곳. 현대식보다는 태국 전통의 느낌을 원했어요. 조식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매우 다정합니다. 기본 무료 음료도 많고 중간에 애프터눈 티 까지, 자전거 렌탈로 (무료) 택시비를 많이 아낄 수 있어요. 수영장도 딱 적당합니다. 남편이 오늘 오는데 연이어 3박을 더 합니다. 아주 인상깊은 숙소 입니다 .

아이 생일을 맞아서 온 여행이라고 얘기하고 예약했더니 당일이 아니라도 케잌을 준비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오후에는 애프터눈티타임이 있어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로비 리셉션 입구에 무료 음료가 있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수영장은 좀 작지만 그래도 노는데는 무리없는 크기에요. 올드타운 안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선데이마켓의 시작점은 왓프라싱까지 도보로 5분 이내에 있어서 선데이마켓도 편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룸 컨디션은 매우 좋았고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룸 리뷰를 부탁드렸더니 작은 선물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너무 기뻤어요. 좋은 경험에 감사합니다. 조식은 특히 오믈렛, 쌀국수가 정말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가족들과 3박했어요, 아늑하고 예뻤던 수영장,넓고 쾌적한 객실, 맛있었던 조식과 애프터눈티타임,시원한 무료맛사지까지 너무 행복한 시간보냈네요 다음번에도 꼭 다시 이용하고싶어요

정말 깨끗하고 친절한 호텔입니다. 특히 애프터눈 티 서비스가 참 좋아요. 올드타운의 주요관광지와의 접근성도 좋아요.

치앙마이 올드타운 서쪽 왓프라싱 인근에 위치해있는 호텔입니다.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체크아웃 후 샤워할 수 있는 시설이 없는 점은 참고하세요.

올드타운에서 약간은 벗어난 곳에 위치해 있지만 핌강의 멋스러운과 조용함이 이들을 상쇄해 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물멍 좋습니다. 참 건너편 마을의 개짖는 소리는 감안하셔야 할 듯..

삥강변에 위치한 식물원 같은 정원과 작지만 이쁜 수영장을 갖춘 리조트형 숙소로 직원도 친절하고 자전거, 낚시도구, 카약 같은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으며 식사도 저렴하고 맛있는 숙소입니다. 치앙마이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어 교통이 좀 불편하고 시설이 좀 오래된 것 말고는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숙소입니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휴양목적의 여행이시라면 강력추천 드립니다.

우리 가족이 머물기에 너무 만족 했습니다. 작은 강가에 여유있고 조용하고 아침이면 새소리에 행복 했습니다. 시내와는 거리가 있지만 프론트에서 하루에 두번 셔틀이 있으며 툭툭이도 저렴한 가격에 불러줍니다. 렌트를 한 가족여행객에겐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주변에 로컬 마켓과 식당들이 많이 있어서 아침산책 하기에 좋습니다!!!!

모기 빼고는 완벽한 곳. 조용함. 음식 맛있음. 직원 친절함. 가든 조경 밤에 보면 너무 예쁨.

저렴하고 편안한 곳입니다. 조용해서 안식하기 좋은 곳. 음식도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주위 환경에 어울려 편히 쉴 수 있는 숙소로 만족함

핑강에 접해있는 분위기 낭만적인 호텔

오래된 느낌의 숙소도 괜찮다면 가도 됩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다 좋아요. 가격에 비해 컨디션이 많이 노후되어 추천은 못하겠지만요(알포인트인 줄)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몇 가지 단점은 있었지만, 장점이 더 많은 곳이었습니다. 👍 좋았던 점: * 친절한 직원: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머무는 동안 기분이 좋았습니다. * 아늑한 수영장: 수영장은 크지 않지만, 여유롭게 즐기기에 좋은 아담하고 예쁜 공간입니다. * 편리한 주변 환경: 호텔 바로 맞은편에 편의점이 있고, 근처에 오토바이/자전거 대여점과 빨래방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 조용한 분위기: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 아쉬웠던 점: * 객실 시설: 냉장고 성능이 조금 약했고, 에어컨은 온도 조절이 섬세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특히 바람이 얼굴 쪽으로 직접 와서 수건 등으로 가리고 자야 했습니다. * 1층 객실: 제가 머문 곳은 아니지만, 1층 객실은 평온해 보이는 대신 다소 습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 조식: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보기에는 종류가 다소 부족해 보였습니다. * 위치: 개인적으로는 올드타운 북문(노스게이트) 근처에 숙소를 잡았다면 이동이 더 편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추가 정보: * 450바트?를 추가로 지불하고 오후 4시에 레이트 체크아웃을 이용했습니다. 비행시간이 늦은 분들에게는 좋은 옵션입니다. Overall, I had a very relaxing and comfortable stay in a quiet and cozy atmosphere. While there were a few downsides, the positives definitely outweighed them. 👍 What I Liked: * Friendly Staff: The staff were exceptionally friendly and welcoming, which made the stay very pleasant. * Cozy Pool: The swimming pool isn't large, but it's a charming and intimate space perfect for a relaxing dip. * Convenient Location: There is a convenience store right across the street, and motorbike/bicycle rentals and a laundromat are located nearby, which was very convenient. * Quiet Atmosphere: It's an ideal place for those looking to escape the hustle and bustle and enjoy a quiet, peaceful retreat. 👎 Areas for Improvement: * In-Room Amenities: The refrigerator was a bit weak, and the air conditioner was difficult to control precisely. The vent was positioned to blow directly onto my face, so I had to cover it while sleeping. * Ground Floor Rooms: Although I didn't stay on the ground floor, the rooms there appeared a bit humid, despite their serene setting. * Breakfast: I did not have the breakfast, but it looked like the selection was somewhat limited. * Location: Personally, I think a location closer to the North Gate of the Old City might have been more convenient for getting around. 💡 Additional Tip: * I was able to get a late check-out at 4:00 PM for an additional fee of 450 baht?, which is a great option for those with late flights.

숙소 넓고 수영장 넓고 좋아유 호텔 자체의 공간이 잘 되어있어요 어디돌아다니지 말고 숙소에서 책읽고 음식 시켜먹고 그럼 좋아요 리조트 처럼 건물이 3동 정도 되는 것 같쥬?? 숙소마다 넓은 테라스도 있어서 짱짱맨 그런데 실내 욕조 물을 받았는데 녹조같은 초록물이 나와서 아숴웠어요! 하지만 올드타운이니 괜찮다! Love is an open door~ 을 외칠 수 있는 욕실과 침실 사이의 멋진 문

치앙마이를 여러번와보고 주로 왓프라싱쪽에만 있었는데 다른곳도 가보고싶어서 이호텔을 선택했는데 조금 후회가되네요 호텔바로옆에 bar가 2개나 붙어있어서 밤새시끄럽고 베란다문은 나무로되있어서 방음이 되지않아요 후기를보고 조용하고 리조트분위기를 생각했는데 리조트분위기는맞고 직원도친절하지만 다시오고싶지는않아요 주변에 편의점말고는 딱히 뭐 밤에 걸어다니기는 조금 애매한것같네요 바가 옆에있는걸 좋아하는분은 좋을것같아요

올드타운에 위치하고 있어서 어디든지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수영장도 넓고 사용하기 편리하고 룸컨디션도 너무 좋다. 단점이라면 TV채널이 적다는것 정도일듯하다. 앞에 24시간 세븐일레븐편의점이 있어서 너무 편리하다. It is located in Old Town, so you can move freely anywhere. The swimming pool is spacious, convenient to use, and the room condition is very good. The downside is that there are fewer TV channels. It is so convenient because there is a 7-Eleven convenience store 24 hours ahead.

저렴한 가격에 좋은 위치. 수영장까지 있고 객실도 넓음. 단, 샤워필터는 가져가도 소용없음. 샤워헤드가 붙어 있어서 교체불가. 칫솔도 안 주니 칫솔은 가져갈 것.

밤늦게 도착했는데 밝은미소로 맞이해주시던 리셉션 직원이 첫번째로 생각나네요. 건물구조가 특이해서 건물내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엘레베이터가 없더라도 경사로가 있어 캐리어 끌기 부담 없었어요 수영장은 두개가 있지만 하나는 작아서 애기들이 놀기좋고 메인풀은 수심이 단계별로 있어 놀기 너무 좋았습니다 전날비가 많이왔다고해서 그런지 방이 습했고 벌레가 좀있었지만 에어컨 틀면 얼추 해결될 문제라 괜찮았습니다 1박만했는데 며칠더 예약할걸 후회가 많이 되었네요

차를 렌트했다면 호텔앞에 주차하면 됩니다. 올드타운 내에 있는 호텔들 물이 깨끗하지않으니 샤워필터 넉넉히 챙겨가거나 마지막에 생수로 가글하고 샤워하세요. 조식은 맛있어요. 짐과 수영장은 작아서 이용을 많이 하지않아요. 타패게이트와 계단쪽은 소음이있고 서향이 그나마 조용해요 직원들은 다 친절합니다. 주변에 식당, 마사지, 유명한곳 많고 일요일에 열리는 야시장이 재래시장과 가격비슷하니 시간이 없다면 그냥 썬데이 마켓에서 쇼핑하세요. 약은 도보20분거리의 싱하랏약국이 제일쌉니다. 호텔위치는 최고입니다.

치앙마이는 처음 혼자 방문히는거라 위치라던가 가성비쪽에 신경을 좀 많이써서 고른 숙소에요~ 공항에서도 택시타고 10분정도면 가고 이정도면 가성비갑 입니다 혹시나 조식에 대해서 기대는 하지마시고 가셔야되구여^^;;;타패뷰 5층에 묵었는데 좀시끄러워서;;;그거랑 조식빼고는 이가격에 이숙소 괜찮습니다 수영장은 그냥 조그맣게 있습니당~ 어디 이동하기에도 위치 좋아요~ 앞에 툭툭이도 많아요~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모든 차들이 정차가 쉽고 선데이 마켓 출발점이며 타패게이트 앞이라 나이트바자르 와로로마켓,클렁메카 및 구도심지 유명사원등 이 도보거리에 위치합니다. 호텔은 오래 되었으나 리모델링되어 객실은 깨끗하고 TV는 디지털화하여 유튜브 등 모든 매체가 나옵니댜 직원은 친절하고 조식은 야채를 비롯하여 잘 나오고 먹을만 합니다.여기서 아침을 든든히 먹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격도 착해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저는 혼자 숙박 하였습니다만 2인이 숙박하면 숙박 및 조식이 가능하여 더욱더 가성비 호텔입니다.호텔밖 나가기만 하면 적당한 가격의타이 마사지 부터 간단한 먹을거리가 해결되며 호텔서 볼트나 그랩을 부르면 공항부터 윈님만 님만해민까지 가격이 적당합니다 다음에도 이 호텔에 묵을 생각입니다. 에어콘 빵빵 수압 좋고 위치 가격 식사 만점 주었습니다.감사합니다

타페게이트 앞 호텔. 타페 게이트 행사로 교통 통제하면 차로 못들어가요. 급 당황했으나 좀 지나니 교통 통제 풀어져 들어감. 선데이 마켓이 바로 옆에서 열리고 좀 시끄럽지만 11시 넘으면 조요해져오. 조식은 비추. 정말 나오는게 없어요.

객실은 좀 낡았지만 위치가 좋아 모든것이 즐거워진다. 다만 타페게이트 쪽 방은 뷰는 좋으나 밤에 차랑소음이 좀 심하다.

위치는좋다.미리두달전부터 타파게이트쪽룸으로 2개 해달라했다 . 흔쾌히오케아하더니도착하니 안된다한다.하나는다른층반대쪽방향룸배정. 그방창문은열수없다.룸냄새심하다.타파게이트쪽룸은 창문에 칸막이막아놨다. 다시 이야기해서 룸을 바꿨다. 타페게이트쪽룸은 잠을잘수있다고 생각하지말자. 모든예약툭툭이,오토바이들의집결지 .. 그냥돈만큼하는숙소 .리셉션 소통안됨. 다른직원친절 .수영장은 어른들이용하기민망스

2일간 숙박. 타페게이트가 보이는 방에 배정되었고 서비스와 위치에 만족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며 깔끔하고 추천합니다. 조식은 다양하지 않으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성비좋아요. 일반룸말고 업그레이드된 강뷰2층룸 추천합니다. 시내는 가깝지않지만.직원들 친절하고 사람들이 많지않아 수영징도 거의단독사용했어요. 신설은 아니지만 관리잘하신듯. 조식은 기대하시지마시고 가볍게~

여유있게 여행하는 사람에게 추천. 시내까지 약 15분 거리이고 수영 즐기며 기간 좀 길게 여행하시는 분들에게는 가격 대비 꽤 좋은 리조트.

조용히 쉴 수 있는 부티크 호텔 어메니티 & 치약 칫솔 면도기 등 없음 수영장 좋으나 물에서 떫은 맛이 남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편은 아님

전통적 느낌을 즐기면서 핑강을 보며 수영할 수 있는 가성비 괜잖은 숙소~~~^^

위치가 살짝 애매함 그랩이용하면 150밧 안팍으로 올드타운 가능 리조트자체는 좋음

깨끗하고, 조용하고, 아늑하고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멋진 숙소입니다. 현재 한 구역에서 새 카페/레스토랑 공사 중이라 낮에는 조금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했고, 수영장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도심까지 차로 14분 거리입니다. 호텔 앞 번화가는 걸어가기 불편합니다. 근처에 물이나 간식을 살 수 있는 가게는 없지만 레스토랑은 몇 군데 있습니다. 조식도 좋았습니다. 호텔에는 친절하고 다정한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습니다. (원문) Wonderful peaceful place to stay. Presently under construction in one area for the new café/restaurant, so a bit noisy during the day. Rooms very clean. Nice clean pool. 14 minute drive to city center. Busy street not very walkable infront of hotel. No nearby stores to get water or snacks by but a few restaurants. Good breakfast. Nice friendly dog and cat at hotel.

결론부터 친절 청결 서비스 전혀없는 기본없는 호텔 이렇게 상세하게 적게된 이유 2일간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여행 일부를 망쳤음 다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간 엄수 2시 이후 체크인하니 사용한 핸드타월이 걸려있고 샤워타월없음 사진처럼 두개가 걸려있어 사진보여주며 상황 설명하니 이해못함 다른직원에게 얘기해서 수건받아옴 더 황당한 건 가방을 선반위에 놓으니 먼지가 날림 물티슈로 닦았으나 침대헤드부분은 더 장난아님 저렇게 먼지가 뭉쳐있음 이불교체 시 충분이 보이는 헤드부분인데 청소자체를 안하는듯 다음날 설명 후 청소요청했으나 먼지청소 안함 너무 더러워 여행와 호텔 청소해가며 있다니 기가막힘 리뷰에 불친절한 건 알았지만 어느누구도 인사 먼저하는 적이 없다 3성급 바로옆호텔보다도 못한 직원들 헬스장 대단한 시설도 없는데 수건 하나 물 그 흔한 정수기도 하나없다 치앙마이 다른 호텔들에 흔헌 물 정수기 인데 1일 2병 그 외엔 구매하란다 얼마하지도 않는 물 고급호텔 흉내내는 듯 왜 없었는지 테이블위에 놓인 벌금내역을보고 알았음 모든 용품에 벌금부과 여행을 자주다닌 우리도 이렇게 자세한 벌금나열은 처음본다 조식당에선 더 황당 뜨거운물 얼음제공도 안된다더니 식당에서도 아이스메뉴는 불가함 오직 뜨거운 커피 티만 가능 이 더운 나라에서 …황당의 연속 시설도 별거없지만 서비스는 더 없고 친절과 기본은 완전 없음

조식은 종류가 적은편이며 위치는 조용한 타패게이트 근처입니다. 주변에 편의점은 없음

치앙마이 성벽 가까운 외곽에 위치한 작은 호텔. 옛날 동네에 위치해서 접근하는 길이 아주 좁습니다. 그러나 호텔은 작은 진주라고 할 만큼 깨끗하고 품위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아주 훌륭해서 한국의 4성급호텔정도..? 작은 풀은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시설이고 주변에 편의점과 환전소가 있어서 참 편리합니다. 치앙마이의 올드타운 분위기를 즐기려면 이곳으로 오세요~

객실이 진짜 더럽네요. 호텔와서 매일밤 청소하면서 써보기는 처음입니다. 방2개 인 방이 회전율이 작겠지만 일주일 묶을 방이 먼지가 수북해서 위치 빼고는 진짜 별로입니다. 매일밤 자가 청소하는데 커튼 열고 닫을 때마다 커튼에서 먼지가 우수수 ㅠㅠ 정말 다시는 오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아래에 걸레로 닦은 먼지 사진은 청소를 메이드와 프론트에 두번이나 요청하고 왔는데도 방에 먼지가 가득해서 제가 여기 수건으로 닦은 먼지들과 수건 사진입니다. 방이 두개인 스위트룸 정도인 방을 이렇게 관리하다니 진심 실망이네요, 남들의 배를 지불하는데 라운지도 따로 없고요.

장점.타패에서 가까워 선데이마켓에 걸어갈수있는 점. 인테리어는 나름 깔끔하고 외관은 깨끗. 침대와 베개도 나쁘지 않음 단점. 방담당마다 다르겠지만 지금 묵고있는 방의 경우 청소상태 매우 불결하다. 체크인하자마자 바닥의 머리카락, 흰부스러기, 먼지뭉치, 변기에 누군가의 소변... 두번째날 또한 청소상태는 나쁜상황. 눈에보이는 모든곳에 먼지가 쌓여있음. 대충정리만 하는 스타일인듯 내일은 어떨지...여기서 3박이나 있어야하는데.. *에어컨소리가 커서 밤잠 예민한 분은 고민필요할듯

금액대비 가성비 좋습니다. 방도 어느정도 큰편이며 올드타운과도 가깝고 야시장과도 가까운편에 위치해 있어요. 조식은 다양하게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치즈 오믈렛은 맛이 괜찮답니다. 수영장이 있어 좋지만 햇빛이 강해 오전이나 오후 늦게 사용하는게 편하실거에여

위치는 선데이 마켓 걸어갈수있어서 좋아요. 수영장이 진짜 작을줄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리 작지는 않았어요. 수영하는 사람이 없어서 전용수영장처럼 놀았어요^^ 룸도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그런데....무친절합니다. 먼저 인사해도 인사를 안받아요. 무표정...모든직원들이요...

주변환경이나 편의시설은 무난하나 대부분 올드시티호텔처럼 방음이 부족하나 외부오토바이의 소음은 없어서 좋음, 다만 메트리스가 너무많이 꺼져있어 허리에 부담느낄수 있는 수준으로 교체필요하고 스마트TV이나 유튜브 설정이 안되서 먹통이 아쉬움, 기타 친절함이나 수영장등은 아담하고 굿!

1. 방에 따라 다르지만, 욕실 문이 제대로 안닫히는 곳이 있습니다. 2. 샤워기 호스 고정대가 고정이 안됩니다. 3. 계속해서 신경쓰이는 소리가 납니다. 냉장고 소음도 있으나 멈췄다 났다 하니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방음도 약한데, 이건 치앙마이의 대부분의 호텔과 건물이 그런 듯합니다. 4. 카운터의 여자직원분이 매우 친절합니다. 5. 자전거를 대여해주나 총 4개중에 의자 상태가 이상한 자전거 2개가 있습니다. 그걸 빌리면 엉덩이가 매우 아프고 위험합니다. 6. 오토바이와 자동차 대여 등을 본 호텔에서 연계해주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7. 수영장이 음지라 태국의 겨울에 이용하기에는 추울 듯합니다. 8. 카운터를 통과하지 않아도 되는 정원 옆의 길이 있습니다. 9. 호텔과 소통할 수 있는 라인(어플)을 통해 필요한 것과 궁금한 것을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습니다. 10. 태국 치앙마이에서 어느정도 묵기에는 좋을 듯하나 소음과 욕실이 중요한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스탭들 정말친절하고 위치도 딱 가운데에 있어서 관광지 왓다갓다하기편해요! 드라이버랑 차빌리는데 처음에 렌트한 아저씨가 갑자기안한다고해서 카운터에있으신분이 보시더니 정말나쁘다고 저희상황 안타깝게여기셔서 드라이버랑 카렌트 조금더 저렴하게 찾아주셔서 즐거운 여행됬습니다 ㅠㅠ!! 5일동안 머물렀구요 방음은 잘안되지만 다들 조용하셔서 불편한점은 없었어요 드라이기는 작아서 바람이 쎄지않으니 챙겨가셔두되구요. 방도 깔끔해요 청소도 깔끔히 해주시고! 다만 화장실 샤워할때 물이잘안내려갔지만 불편한건아니여서 별5개드립니다 너무너무 친절해서 다음에오면 여기 또 묵을거에요 ! Staff very kind!! Room conditions also good & very clean. Price cheap & everywhere near by hotel. If I get chance come Chiang Mai again I will stay here again :)

위치가 아주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이 깨끗하고 컨디션이 좋습니다 ㅎ 이주 머물렀는데 와이파이도 짱짱해사 불편함 없었어요 ㅎ 치앙마이 또 온다면 다시 머무르고 싶은 곳이에요

올드타운 중심지에 있어 여기저기 가기 좋고 밤에도 주변소음이 적은편이다. 룸 컨디션은 소소 하다.

호텔 외관이 아주 좋네요 딸린 수영장도 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룸자체는 그냥 쏘쏘한편입니다.

수영장이 매우 오픈된곳에 ㅎㅎㅎ 구시가지에서 위치도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방도 아늑하니 좋아요 근처에 맛집도 많습니다

치앙마이 느낌이 물씬 나지만, 일본스러운 목조 건물입니다. 깔끔하고 위치도 좋아서 나이트마켓, 올드타운 모두 도보거리로 다닐 수 있어요. 다만 목조건물 특유의 성격으로 방음에 취약합니다; 위층에서 삐걱거리는 소리 등이 가감없이 들립니다. 냉장고 소음도 심했는데, 코드를 빼도 된다고 해서 그냥 빼두고 지냈습니다. 단점이 있지만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치앙마이에 또 와도 여기서 묵고 싶어요. 호텔 공식 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진 호텔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수영장이 괜찮은 숙소를 찾고 계시다면 강력 추천해요. 올드타운과 살짝 거리가 있지만 골목 안쪽이라 매우 조용합니다.

라나 스타일의 엔틱한 미니 리조트? 같은 스타일의 예쁜 호텔 이었슴 스케줄상 오래 머물지 못해서 아쉬웠다 수영은 못했지만 수영장 물도 깨끗하니 관리가 좋아보였고 깊지도 낮지도 않아 보여 놀기 좋아 보였다 직원분들 웃는 인상이었고 풀장이 있는 예쁜 미니 정원과 나무 복도의 엔틱함과 함께 기분 좋은 숙박후 아쉽게 이동을 함 객실 상태나 침구 상태 좋은 편이었고 걱정했던 모기나 벌레 없었슴 그리고 가져온 샤워기 필터는 생각보다 양호 한편 아주 시껌댕 은 아니었슴

작은 건물에서 1박 본 건물에서 2박했는데 본건물로 가세요~ 오래된 호텔 같은데 청소 관리가 잘되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수영장관ㄹ도 잘 되었어요👍 다만 드라이기는 교체가 필요해요 사용 할수가 없어요. 위치는 주변에 편의점이 가까이 없지만 야시장이 모여있고 한식당 금수정도 가까워 맛있게 먹었어요

타패문까지 도보가능한 거리에있고, 도로에 바로인접하지않아서 조용해서 만족. 나이트 바자-타패문 도보 혹은 자전거 이용해서 이동하며 관광했음. 방이 매우 넓고 쾌적함.

무지 낭만있고 고즈넉한 치앙마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올드타운과도 가깝고 나이트바자와도 가까워요 직원분들도 무지 친절하시고 따뜻하셔요,,🐘 치앙마이에서의 좋은 추억 가득 가지고 갑니다🍀

타패게이트랑 가까운 위치에 있다.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곳.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시는 친절한 직원분들. 숙박 연장하고 싶었지만 만석이라 못 했을만큼 만족스러운 곳!

Booking으로 예약했습니다. 현장에서 카드 결제했는데 3% 수수료 붙여서 결제했습니다. 태국은 진짜 현금의 나라군요. 이게 아쉬워서 별 하나 뺐습니다. 좀 낡았지만 방은 괜찮았습니다. 복도에 도마뱀은 자주 보이지만 방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조식이 간단히 나와 아침을 꼭 드시는 부모님은 매일 드셨습니다. 샤워필터 들고 갔는데 3일 뒤 필터색이 커피색이 됐습니다. 물 때문인지 수건에도 약간의 얼룩들이 보입니다. 더운 시간에 수영장 잘 이용했고 수영장에는 따로 수건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위치는 게이트 옆이라 좋았습니다. 택시가 호텔 앞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샴푸와 컨디셔너 덕분에 머릿결이 좋아졌습니다. 바디워시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에어컨 잘 작동합니다.

스탠다드룸 예약했고 체크인할때 메인건물?말고 뒤에 별관처럼 있는 방으로 배정해줬어요. 뷰 완전 별로였고 방도 생각보다 작았어요. 샤워하는곳도 굉장히 좁아서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방 진짜 너무 어두워요. 조명 더 설치해야될꺼 같아요. 청소도 대충하는거 같아요. 일부러 화장실에 작은 쓰레기 안버려봤는데 역시 안치웠더라구요. 직원들 아침에 건물 옆에서 계속 이야기하는 소리 다 들리구요. 에어컨실외기소리, 따뜻한물 사용할때 나는 소리, 문 닫는 소리 등등 자동차 소음만 없을 뿐이지 오만가지 소음에 짜증났습니다. 위치 좋은거 말고는 장점이 한개도 없으니까 예약할 때 참고하세요. + 스탠다드룸은 전부 별관이라고 하니까 절대 예약하지마세요.

친절한 직원들과 일요일야시장이 앞에 열리는게 큰장점이네요. 샤워기 필터는 꼭 챙기세요

방이 넓은편이고 선데이마켓 스트리트에서 가깝지만 안쪽에 위치해서 저녁에 고요하고 잠을 잘 잘 수 있다 호텔 내부의 방음이 잘 안되는편이지만 대부분 12시 이후에는 조용해서 괜찮다 조식은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주변에 식당 많아서 괜찮다 수영장이 관리가 잘되는 편이다 카운터 직원들의 서비스가 별로 안좋지만 저녁에도 사람이 있어서 안전한편이다 주변 호텔에 비해서 가격대가 있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다

수영장 알차게 잘 이용했습니다. 조식없다고 했는데 스몰밀..이라고 식빵,미니크루아상,버터,잼,우유,커피,쥬스,바나나가 7:30-10:00에 제공됩니다. 와이파이는 매번 접속할때마다 열쇄에 적힌 id와pw로 로그인해야합니다.

위치 나쁘지 않으나 방안에 개미가 너무너무많아요 그냥 개미밭임

건물은 오래되어보이나 수영장 깊이 1,2m되고 길이도 생각보다 커서 놀램 첫날 에어컨이 더워 짜증났는데 지낼만 했음 저녁엔 추워서 끄고 잠 테라스가 있어 저녁에 술 마시고 비오는날 운치는 정말 좋음

멋진 객실,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다소 높은 객실요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정말 조용하고 아름답고 또 방문하고 싶은곳.

으리으리하고 님만이랑 가까워서 위치도 좋습니다. 밤수영했는데 온수가 나와서 즐기기도 좋았구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룸 내부 인테리어는 굉장히 앤틱한데 또 욕실은 모던하고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좋았어요. 공항 근처라 비행기 소리가 들렸는데 새소리며 비행기 소리며 방음이 좀 안된다는 리뷰를 남겼더니 사과하며 귀마개도 주시고 캄 스프레이까지 주시는 센스 .. 덕분에 푹 잤어요 방안에서 와이파이는 잘 안되긴해요. 일시적인 문제인가봐요. 조식도 매우 맛있습니다. 아주 한적하고 조용해서 왕이 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

마하비룸에 숙박한건 정말 정말 이번 치앙마이 여행에서 신의 한수였어요! 원베드 풀빌라 예약했구요~ 프라이빗 수영장에서 편하게 즐겼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지배인님이 인사도 반갑게 해주시고, 체크인할때 숙소 이곳저곳을 안내해주시고! 바에서 칵테일 마실때 도와준 직원분이나, 조식 담당해 주신분, 체크아웃할때 도와주신분 모두모두 감동이었습니다. 조식은 정말 맛있었고 홈메이드쨈도 남김없이 먹었어요! 숙소도 너무너무 예뻣어요! 갤러리에서 하루 보낸것 같은 느낌이예요! 이전 호텔 3박 가격을 더한것보다 비쌋지만 후회없어요! 다음에 또 치앙마이 간다면 다시 꼭 가고싶어요! 비행기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그것을 감안할 정도로 좋았어요! 하지만 해피아워 칵테일 이용할 때, 물이 필요하냐고 물어봐서 주셨는데, 나중에 보니 요금이 추가되었더라구요, 룸에 비치되어있는 물이랑 같았는데 비용이 부과된것에 조금 개선이 필요할것 같아요! 아니면 비용추가 여부를 안내하거나요~ 룸에는 물을 아낌없이 주셨거든요~ 하지만 제가 방문했었던 모든 풀빌라를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vip villa를 컨셉으로 한 럭셔리 빈티지 부티크 호텔입니다. 정말 기대 이상의 치앙마이의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 나무 정원, 수영장, 인생 샐러드와 라이스스프를 만난식당, 친절한 직원들, 깨끗하고 청결한 룸. 치앙마이 내내 이곳의 식당만 이용할 정도로 음식 최고였어요, 다시 치앙마이를 들린다면 또 올 예정입니다.

직원들 모두가 엄청 친절하고 호텔 모든곳 구석구석이 사진포인트임. 하지만 옛 가옥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호텔이라 방음, 개미 등 벌레는 어떻게 할 수 없는게 단점임.

399밧(런치세트)이라는 놀라운가격 한화14,000원으로 고급리조트에서 점심식사 맛,디저트,식사 훌륭했다 식사다 마치고 리조트 에스코트까지 받으면서 룸구경도하고 수영장도 둘러보고 좋았다

너무 아름답네요. 크리스마스에 와서 이브 디너를 여기에서 하게됐는데 너무 로맨틱합니다. 기대안하고 왔다가 놀랄 일들 뿐이네요.

250827 여기는 치앙마이중심지에서 벗어난 지역에 위치함. 가든이라는 상호답게 나무와 꽃들이 많음 그중에 조화도 섞여있는데 신경안쓰면 모름. 아침조식은 워낙객실 수가 적고 많은 손님을 받는곳이 아니라서 조식에 가지 수는 많치 않지만 구색은 갖추어졌음 수영장은 알맞은 크기이고 이호텔은 관리가 잘되어 있어서 수영장 물도 마실 수 있을정도로 깨끗항 방3개짜리에서 묶었는데 1층은 마스터룸과 거실용화장실이 있고 각룸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가족들과도 프라이버시가 보장됨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까스렌지 전자렌지가 있음 각방들이 엄청커서. 솔직이 바닥에서도 잔다면 20 명도 잘 수가있음 카페와 음식점도 있어서 호텔손님들이 이요하기에는 좋음 그러나. 객실손님ㅈ에 대한 할인은 없어서 약간 아쉬움 돈에 문제가 아니라 기분에 문제임. 쇼핑 먹거리 맛사지가 주 목적이라면 여기숙소는 항상 택시를 이용해야함 그러나 오직 휴식만이라면 이호텔이. 최고임 심심할 수도 있을정도로 휴식이 보장됨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볼때마다 인사를 해서 룸에서 나갈때는 직원눈치 보고 없을때 나감. 그리고 왕관앵무가 항상 짖어서 숲속에 있는듯한 착각을함

그렇게 비싼 숙소 아니지만 여행 중에 가장 가성비 좋다고 느낀 곳 풀이 꽤 크고 프라이빗해서 맘껏 수영하고 놀았어요 침구류나 위생은 그렇게 추천드리진 않지만.. 그래도 수영 맘껏 하기엔 좋은 곳입니다

아이들 있는집은 강추~ 맛난 식사와함께 수영하며 놀수있어서 아이들이 신나해요 ~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맛나요~^^ 남자.직원분 사진 예술로 찍어주심

너무 조경 이 아름답네요

베리 굿굿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어린 자녀 둘을 둔 네 식구 가족으로, 그곳에서 멋진 6일을 보냈습니다. 주변 환경이 정말 매력적이었고, 리셉션부터 레스토랑, 하우스키핑까지 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침실 3개짜리 빌라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이들은 집, 수영장, 앵무새, 그리고 물고기들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아주 맛있고 다양해서 하루를 시작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이곳에서 아침 식사를 한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합니다. 시내 중심부는 아니지만 조용하고,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는 동네 쇼핑센터가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다는 점도 덧붙이고 싶습니다.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Nous sommes une famille de 4 avec 2 enfants en bas âge et nous avons passé 6 jours merveilleux là-bas. Le cadre est enchanteur, chaque membre du personnel, à l'accueil, au restaurant, pour le ménage est très serviable. La villa 3 chambres était super, les enfants ont adoré la maison, la piscine, les perruches et les poissons. Le petit déjeuner était très bon et varié, de quoi commencer une bonne journée ! Preuve en est que certains locaux s'arrêtent pour y prendre leur petit déjeuner. J'ajoute que même si ce n'est pas en plein centre, on y profite du calme et qu'un centre commercial de quartier bien fourni en restaurants est accessible à 5 - 10 min à pieds. Merci à tout le monde pour votre travail qui nous a permis de nous décontracter.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업계에서 꽤 오랫동안 일해 왔기에 이 호텔을 예약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마치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도시의 소음을 피해 다음 여정을 떠나기 전에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심호흡을 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사장님과 매니저분 모두 매우 친절하셔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I must say I am pleasantly surprised because I work in the hospitality industry for quite a few years so I went ahead and booked this hotel, which feels like home and very comfortable. I recommend this to anyone who wants to avoid the noise of the city and just have a moment to relax or take a deep breath before you have to go in the next leg of your journey. The owner and the manager have been very accommodating and I would love to come back here.

사진만보고오래됐지만 자쿠지가있는 멋진방일거라생각하고같습니다.하지만 귀곡산장같은분위기에 모든시설이 깨끗하게않고 샤워실 수도꼭지도 언제 닦 아는지도모르겠고 변기물내리는것도고장나있었고 욕조도 더러워서 들어가기 싫었어요 엘리베이터는 갇힐것같은 공포가 들었으며 호텔안에 들어가기가두려운경험을하긴 난생처음입니다.어두운인테리어에 전등불빛까지 어두우니 혼자화장실가기도 무서웠습니다.빨리체크아웃 하고싶은 마음뿐이었읍니다.조식은 모든음식이 다차가워서 먹을수 없었어요 ㅜ 1박에12만원 자쿠지에 눈돌아간 나자신이 원망스럽더군요. 하나부터 열까지 실망스러웠던 후기였습니다

한국인들 안가는걸 추천. 돈만 생각하는 곳이고 태국이 아니라 인도/파키스탄 느낌

에휴 사진하고 전혀딴판이고 월풀욕조빼면 돈아까운수준 한번은가지만 두번은 아이구

좋은 자쿠지 그러나 교통 불편

(Google 번역 제공) 제공되는 서비스 중 상당수는 5성급이지만 호텔 자체는 피곤해 보입니다. 객실은 아름답지만 침대 위의 쿠션과 커튼에 먼지가 많습니다. 객실에는 가운과 끈끈, 무료 미니바가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는 환상적이었고 하루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신선한 과일을 포함한 다양한 스낵이 제공되었습니다. 옥상에 자쿠지 스위트가 있습니다. 너무 편안해요. 거의 야외에 있는 샤워실과 화장실. 방은 화려한 4주식 침대를 갖춘 거대합니다. 라운지, 대형 TV 등 (원문) Many of the services offered are 5 stars, but the hotel itself is looking tired. The rooms are beautiful, but cushions and curtains over the bed are dusty. In the rooms are gowns and thongs to use as well as free mini bar. The breakfast was fantastic, and they supplied numerous snacks, including fresh fruit that can be accessed 24 hours per day. We got a jacuzzi suite on the rooftop. So relaxing. Almost outdoor shower and toilet. The room is huge with a gorgeous 4 poster bed. Lounge, Large TV etc.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에서의 첫날밤을 여기서 보냈는데, 방이 정말 최고였어요. 욕실에는 자쿠지와 샤워 시설이 있었어요. 넓은 침대 덕분에 다음 날 모험을 더 잘 준비할 수 있었어요. (원문) Spent the first night in Chiang Mai here and the room was amazing. The bathroom came with a jacuzzi and shower. The extra large bed left us ready for the next days adventure.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지역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란나 자쿠지룸은 매우 크고 넓었습니다. 에어컨과 금고는 잘 작동했습니다. 온수도 나오지 않았고 TV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1박 이상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Beautiful hotel in a quiet area. Lanna Jacuzzi room very big & spacious. Aircon & safe worked well. No hot water, no working TV, staff tried their best but wouldn’t recommend more than a 1 night stay

식사하러 다녀왔는데 메뉴에 적힌 가격이랑 결제 된 금액이 달랐습니다. 금액이 다르다고 말했더니 재계산은 물론 설명도 없이 그냥 5바트 돌려받았습니다.

호랑이방은 예쁘지도 않고 불편함. 화장실이 현관에서 보임. (가릴 수 없음) 침대 머리가 벽에 붙지 않아서 기대어 놀 수 없음. 창문은 외부가 아닌 외부를 향한 복도로 나있어서 커텐을 걷을 수 없음(중국 꼬마들 뛰어다님) 공간은 넉넉한편 수영장은 자쿠지 수준. 아무도 수영안함. 너무 갇힌 공간속에 중정처럼 있어서 수영하는 사람을 각 방에서 내려다 볼 것 같음. 스텝은 친절함. 방키를 뽑으면 에어컨 꺼짐. 팬만 끌 수 없어 시끄러움. 문이 기울어지게 디자인한건 좋은데 문틈이 커서 모기 들어올 수 있을듯.

길거리풍경을 너무 잘 볼수있는곳이에요

아래 레스토랑에서 식사만 해서 방의 상태는 모름 태국와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쵝악이였다능ㅋㅋㅋ

카페도 함께 운영. 예전에서는 좋았는데 요즘은 좋은 곳이 많이 생겨서...

(Google 번역 제공) 장점: 위치가 좋고 호텔이 독특합니다. 단점: 소셜 미디어에서 본 후기 때문에 이 아트 호텔에 묵는 게 너무 기대됐어요. 하지만 막상 도착해 보니 수영장 물이 갈색이어서 기대와 현실이 뒤섞인 느낌이었어요. 숙박하는 동안 수영장을 이용할 수도 없었죠. 저희 방은 시원했고(호스), 디자인도 독특했지만, 특히 욕실 바닥이 대리석이라 청소가 더 필요했던 것 같아요. 에어컨도 잘 작동하지 않았어요. 다행히 매니저가 더 좋은 방(드래곤)으로 옮겨주겠다고 했지만, 샤워기 히터가 작동하지 않고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해서 실망스러웠어요. 멋진 곳이니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원문) Pros: it’s in a good location and the hotel is unique. Cons: We were so excited to stay at this art hotel because of the reviews we saw on social media. However, it became an expectations vs reality thing because when we got there, the water in the pool was brown. We couldn’t even use it during our stay. For our room, it was cool (horse) and the design was unique, but I think it needed more cleaning especially the floor in the bathroom because it was made of marbles. The ac wasn’t also working well. Good thing the manager offered to move us to a better room (dragon), but still we were disappointed because the heater in the shower wasn’t working and the bed mattress was so hard. I hope they improve because it’s such a cool plac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위치에 자리 잡은 이 아름다운 디자인의 숙소가 스타일리시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가득 차 있는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방치되어서 정말 아쉽습니다. 객실이 낡고 먼지가 쌓이고 손상되어 보이고, 일부 조명이 고장 났으며, 에어컨 소리가 크고 가끔 작동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객실 내 냄새도 잘 나지 않고, 수영장도 깨끗해 보이지 않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객실 스피커를 켜려고 했는데, 잠시 후 연기가 났습니다. 다행히 스피커가 여전히 켜져 있는 것을 보고 재빨리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원문) ฉันยังให้ 4 ดาว เพราะอยากให้มีการปรับปรุงจริงๆ เพราะน่าเสียดายการออกเเบบที่สวยงามของที่พักนี้ อยู่ในทำเลที่ดี มีสไตล์เเละการออกเเบบที่สวยงาม เเต่ถูกปล่อยให้ทรุดโทรมเเละไม่ได้ดูแลรักษา ห้องพักดูเก่า มีฝุ่น ชำรุด ไฟบางตัวเสีย เเอร์เสียงดัง ไม่ทำงานบ้างบางครั้ง กลิ่นในห้องไม่ค่อยปลอดโปร่ง สระว่ายน้ำใช้งานไม่ได้ เพราะดูไม่สะอาด ฉันลองเปิดลำโพงที่อยู่ในห้อง เเต่สักพักควันไหม้ขึ้น โชคดีที่ยังเห็นเเละรีบถอดปลั๊กไฟ

아이들이 마음껏 소리내면서 수영할수 있어요. 빈약하지만 간단한 사우나 시설이 있고요. 수영하면서 커피와 식사도할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수영장과 사우나 시설은 추천

괜찮아요

(Google 번역 제공) 여름 동안 대규모 그룹에 머물 렀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일부 객실은 조금 부족했습니다. 샤워실에서 뜨거운/찬물이 분출되고, 일부 객실의 불편한 침대, 에어컨이 켜지고 꺼지고, 화장실이 제대로 물이 내리지 않는 등. 배관 및 전기는 전체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영장과 피트니스 공간은 훌륭하고 일일 뷔페는 훌륭하며 위치도 좋습니다. 시내 중심가와 충분히 가깝지만 더 멀리 떨어져 있어 소음과 교통 소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가족 및 출장자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Stayed with large group for the summer. Service was great and staff are accommodating, but some rooms left a bit to be desired. Hot/cold spurts in the showers, uncomfortable beds in some rooms, A/C going on & off, toilets that don't flush properly, etc. The plumbing and electrical could use an update overall. But the pool & fitness area are wonderful, daily buffet is terrific, and location is nice--close enough to city center, but further out so you don't hear the noise & traffic. Enjoyed my time here and recommend for families & business travelers alike!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가구가 잘 갖춰진 객실을 갖춘 매우 좋은 시설입니다. 우리는 열대 스타일의 수영장 지역이 매우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발코니가 있는 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슬라이드가 있는 수영장과 자쿠지는 매우 즐겁고 음식 메뉴도 적절합니다. 리조트 근처에서 자동차/모터 스쿠터 대여. 가장 큰 단점은 입구 간판이 작고 한 방향만 바라보고 있어서 찾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주요 도로에서는 리조트가 보이지 않는 구불구불한 입구가 있습니다. (원문) Very nice facility with clean, well furnished rooms. We had a room with a balcony that had a very nice view of the pool area that is tropical in style. Pool with slide and Jacuzzi is very enjoyable, food menu s adequate. Car/motor scooter rental adjacent to resort. Biggest downside is that it is difficult to find as the entrance signage is small and only faces one direction. It has a winding entrance where resort is not visible from main thoroughfare.

(Google 번역 제공) 어린이를 위한 미끄럼틀이 있는 훌륭한 수영장(거기서 살았던 적도 없고 수영만 한 적도 있음). 가족을 위한 좋은 장소. 사우나와 피트니스 스튜디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바우처(VOUCHER) 없이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위치를 끄는 장소입니다. (원문) Ein toller Pool (habe nie dort gewohnt, war immer nur schwimmen) mit einer Rutsche für Kinder. Für Familien ein toller Ort. Sauna und Fitnesstudio dürfen mit benutzt werden. Allerdings kommt man ohne GUTSCHEIN nicht hinein. Ansonsten ein Ort zum Abschalten.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수영장 시설. 어린 아이들을 위한 멋진 얕은 해변 지역, 중간 수준의 수영 선수를 위한 슬라이드, 아이들에게서 벗어나고 싶다면 더 깊은 곳이 있습니다. 음식은 비싸고 부분이 적습니다. 오후 3시쯤 자리가 가득 차니 일찍 도착하세요. (원문) Amazing swimming pool facilities. Nice shallow beach area for little tykes, slide for medium level swimmers and bigger deep end if you want to get away from the kids. Food is expensive and small portions. Get there early as the place fills up around 3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