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50 최고의 커피숍과 카페

전반적으로우수한 카페 오가닉 모던 인테리어에 데드스페이스 활용이 돋보였다 작은공간에 식물을 놓아 스타일링한건 큰것보다 정서적으로 더 극대화된 감성을 느끼게 한다 에스프레소는 깊고 풍부했으며 아메리카노는 독특했다

1, 2층으로 돼있는데, 2층은 생각보다 자리가 별로 없음. 테이블이 넘 작아 여러명이 앉기 힘듦. 롱블랙을 마셨는데, 나쁘지 않았음. 사실, 놋북 작업을 하러 갔었는데.. 테이블 2개 정도만 작업에 적합, 근데 테이블 부족으로 자리 잡기 어려움.. 결국 다른 곳으로 이동함 ㅠ 다만, 일본식 외장과 실내 분위기는 꽤 좋음. 사진 촬영 용도가 최적인 카페로 보임;

아침밥 먹고 8시 36분 도착했는데 손님이 4~5팀 정도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한적하고 여유롭고 감성있고 더티커피 진짜 맛있어요! 2층 테라스에 앉고 싶었는데 금방 자리가 나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우유랑 크레마 너무 부드럽고 묵직한편😋

제가 좀 짠가요? 명성에 비해 커피 원두맛이 잘 안맞았어요. 생경하다고 해야하나? 분위기는 좋았어요. 2층까지 한국 땅콩주책처럼 위로 올려진 건축물입니다. 화장실 남, 여 공용. 계단 이동이 어려운 분들은 계단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유명하다고해서 가보았어요. 건물과 분위기 에어컨은 훌륭해요. 멋진목조건물. 더티커피 100밧. 두모금이에요. 다른데보다 특별히 맛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여긴 갈곳이 너무많은곳이니까요.

[치앙마이 1일 2커피 평가단] 아주 평범한 아메리카노. 기대가 높은 탓이었을까? 드립을 먹는게 나을 듯 하나, 무려 100바트라니.. 분위기는 훌륭함!

치앙마이의 유명한 카페. 커피를 잘모르나 더티카피 고소하면서 크리미한게 맛있음. 다만 너무 숏사이즈라 아쉬움에 플랫화이트 한잔 더 마심. 평균적으로 높은 퀄리티. 치앙마이 한해서 다소 가격이 있는편이나 A/C와 분위기, 그리고 고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라 방문 가치 있다. 아쉬운점은 현금결제만 가능했다.

라떼아트 챔피언이 하는 곳이라고 해서 갔는데 별로였어요. 아트도 별로고, 메뉴판도 우유의 양에 따라 진짜 다양한 종류의 커피가 나뉘어 있어서 보기가 어려워요. 카페 분위기도 어둑하고 약간 타투샵 같은 느낌이 난달까?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커피가 비싼 편이라 굳이 안 와봐도 될 것 같아요.

세번이나 감 여기가 젤 맛있는 ☕ 님만에 본점도 있고 랩 점도 있는데 분위기는 좀 다르지만 둘다 좋음 치앙마이 3대 커피 다 갔는데 이곳이 최고임 커피값이 우리나라랑 비슷해서 밥값을 150바트 넘기지 않았는데 여기서 165 바트 커피 먹었다 ㅎㅎ 그레도 후회없는 선택 본점이 오래 앉아있기 편했고 직원분들도 그냥 나이스했어요 랩점이 근처에 있어 가봤는데 야외테이블 앉으실거면 가세요

치앙마이 와서 커피맛이 적응이 안됐는데 유명한 곳을 가면 맛있다 싶네요 ㅋㅋ 여기커피는 맛있더라구요! 다른데서 마실땐 뭔가 원두맛이 평소마시던거랑 다른 느낌이라...여긴 아는맛입니다! 어떻게 보면 익숙한 맛이라 더 좋은거같기도 하고, 그냥 맛있는 커피인게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맛있음!

- 2025년 9월 방문 시 카드 결제는 불가, 현금이나 QR로 결제 - 사탄 라떼(Santan Latte)에서 라떼 아트는 예뻤으나, 맛은 소소 - 원님만과 마야몰 도보 5분이고 대로변에 위치하여 찾기 쉬움 -위 근방에 있다면 한번쯤 들려도 괜찮지만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님

더티커피랑 해골커피 시켰고 200~300바트 나왔어요! 더티커피가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강추! 종업원 분 아주 친절하시고, 아침 일찍 갔는데 태국 현지인 분들도 계셨어요.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전형적인 호주식 커피 강한 리스트레토 + 적은 양의 우유를 원한다면 추천 전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스태프들은 다들 친절하셔요.

가게는 아담하고 안락합니다 알고리즘 형식으로꾸며진 천장이 보기좋았어요 커피맛은 보통 다른 원두는 없다고 단호하게말씀하셔서 태국원두로 강제로먹었는데 좀쓰네요 ㅜㅜ 디저트랑 먹ㅇㅓ야 들어가네요

라떼,내맘대로 3가지 과채쥬스,망고스무디,허니버터브레드 먹었는데 메뉴 모두 맛있고 만족!! 브레드 달달 바삭해서 계속 들어감.분위기는 글쎄..올드타운 대분분의 숙소나 길을 걷다보면 나무와 꽃 예쁜 인테리어가 많아서 특별해 보이지는 않았음. 같이간 3살 조카가 20바트에 셀프 물고기 먹이를사서 먹이주기 체험하니 좋아했음. 분위기 내기위해 밖에 앉았는데 여기저기 선풍기를 돌려도 한낮에 방문은 야외앉기 힘드니 피하는게 좋을듯.

치앙마이 커피숍 중에서 제일 감성 터지는곳인듯.. 정원 너무 예쁘고 건물내도 정말 예뻐요.주말 1~3시사이엔 라이브 음악도 한다고 해요~~ 밖은 야외감성이 너무 멋지고 안엔 에어컨이 빵빵해서 좋아요.. 크림파이 너무맛있어요..강추합니다!!

너무 좋아서 이틀 연속 방문했어요. 저녁에가도 좋고, 아침에 가도 좋아요. 디저트도 맛있고 오늘은 망고탕고? 샐러드를 먹었는데 샐러드도 진짜 맛있었어요. 입구에서 직원분이 안에서 먹을건지 야외에서 먹을건지 물어보고 자리를 안내해줍니다. 결제는 저는 2번 다 식후에 했고 직원분이랑 눈 마주칠 때 페이페이 입모양 사인하니까 자리로 와주셔서 결제 해주셨어요 ㅎㅎ 처음 방문시 헷갈릴 수 있으니 적어보아요

밖에 자리 잡았다가 비가와서 실내로 밖은 나무에 선풍기들이 매달려 있고 비둘기들이 고양이마냥 돌아다닙니다 ㅠ 파라솔 아래가 그나마 비둘기똥에서 안전함 신발 벗고 올라 가는 2층도 싱그럽답니다 코코넛 쥬스는 음... 굳이 여기서 시키지 마셔요(급후회) 다른 맛난 음료들이 많답니다 입구에 있는 마그넷도 이쁨유 하나 겟!

💕코코넛파이 덜 달면서 코코넛과육같은거도들어있고 특별해요!💕 초코음료도 초코맛 진하고 커피맛도 중타이상입니다 엄청큰카페는아니고 적당히 큰카페에요 야외는 나무가 우거지고 정글정원같아요. 잉어헤엄치는게 그림이 살아움직이는거처럼 아름다워요. 실내는 할머니의 찻집같은 클래식힐 분위기인데 나름 안락시원합니다.

실내,야외 자리 모두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오후 1시부터 라이브음악을 들을수 있다고 해서 시간맞추어 갔는데 왕비님 서거 애도기간이어서인지 공연은 보지 못했습니다 음료도 좋았고 똠얌꿍파스타 먹어보고 싶었는데 배가 불러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블루베리치즈케이크 주문해서 쉬면서 앉아있었어요. 야외 자리라 비둘기들이 있었고 먹다남은 케이크를 테이블까지 올라와서 먹어버렸어요. 비둘기들도 먹고 살아야 되니까 저는 놔뒀지만 싫어할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실내자리도 있어요. 커피 괜찮습니다.

도심 속 여유를 가득 품은 치앙마이 올드타운 아카 아마 프라싱! 이곳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아카족 공동체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커피 문화, 현대적인 감성과 지역성의 조화를 이루는 곳이었어요!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조금 느껴졌고, 크림폼 위에 장미 꽃잎이 살포시 올라간 베리 베이스가 커피와 만나 독특하게 맛있었고, 맛 또한 밸런스가 좋았어요!

글쎄 잘 모르겠네요. 더티커피 꼭 먹어보라는 리뷰 있어서 먹어봤는데 한국에서 워낙 맛있는 곳을 많이가서 그런지 별로 특별하지 않았어요. 분위기도 그럭저럭. 2층 바 의자에 앉았는데 의자가 굉장히 불편해요. 그 이유가 등받이도 없을뿐더러 탁자가 너무 낮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콘센트가 전혀 없어서 노트북 하기에는 매우 나쁜 환경입니다. 노트북할거라면 근처 nap 어쩌고 카페가 더 좋아요.

몇번왔었지만 자리가 없어 그냥 나왔던곳.. 12시 반쯤 오니 한, 두자리가 남아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더티커피 그리고 레몬파운케익을 주문.. 맛있다. 역시 잘되는집은 이유가 있다.. 좋은 우유를 쓰는건지 우유를 맛있게 하는 뭔가가 있는건지..

분위기, 맛, 서비스 좋음. 내부는 넓고 , 시원하고, 문열자 마자 맛있는 커피향이 너무 좋았음. 커피는 단연코 맛있음~~^^강추!! 우린 더치커피, 카라멜라떼 시켜서 맛나게 마시고 비까지 내려서 좀 더 있다나감~

커피빈 로스트 스타일 종류 괜찮고..실내 크고 앉을자리 많고 2층두 있고..아이스 아메리카노 75바트..가격두 나뿌지 않다.. 다만 다크로스트지만 신맛이 강하다..미듐 다크 로스트정도.. 올드타운에서 걷다 더워면 쾌적하게 에너지 충전 할수 있는공간..

분위기 좋은 고급 커피숍. 제 기준 미디엄 커피가 한국 커피보다 쓴맛이 좀 더 있었습니다. 커피 맛은 좋으니 한국 입맛이면 제일 라이트 한 버전부터 먹어보세요.

치앙마이 올때마다 오는 아카아마, 뭐 요즘엔 많은 카페도 생겼지만- 모양만 그럴싸하고 맛없는곳들도 있어서, 모험하지않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저렴한것에 비해서 커피는 너무 퀄이 높고, 친절하시고, 그렇습니다.

너무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기대에 못 미쳤던 곳. 두 번째 치앙마이 살이에서 출발전부터 찜해놓고 꼭 가봐야지 벼르고 별렀던 곳이었는데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를 깨달았다. 나쁘다보다는 그냥 그랬다.. 기대없이 그냥 들렀다면 좋았을지도.

조용하고 좋아요. 놋북으로 일하는 사람 많습니다. 친절하시고.. ㅎㅎ 생각보다 외진 곳에 있어 조금 놀람. 2층은 없어요 :)

아아메 80바트로 많이 비싸다. 스캔이 안된다해서 현금으로 결제. 토요시장 기다리면서 앉아있기 쾌적한 큰 카페다. 한국 남자, 여자 아이돌 노래랑 발라드 등이 나와서 신기했고 순간 한국인줄 ㅋㅋ 오후 5시에 문닫음 주의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모두 예쁘고 분위기가 좋은 카 페입니다. 커피와 음료메뉴 외에도 라자냐, 파스타 같은 식사 메뉴나 디저트 메뉴를 모두 갖고있습니다. 곳곳에 콘센트도 있고 와이파이도 꽤 빨라서 노트북으로 작업하거나 스마트폰을 충전하면서 쉬기도 좋습니다. 에어컨도 잘 나와서 시원하고 화장실도 시설이 좋습니다. 직원들은 주문할 때부터 다갈때까지 계속 친절했습니다. 아마도 옥소텔이란 숙소와 함께 운영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타이커피는 맛있게 잘 탄 믹스 느낌도 나서 재밌습니다.

카페분위기도 모던하고 커피맛이 좋았다. 치앙마이에서 카페다니는게 즐겁다 라떼아트도 이쁘게 만들어주심 또 오고 싶은 카페이다.배가 불러서 빵을 못먹어 봤지만 기회가 되면 간단한 아침먹으러 오구싶다

조용한 커피샾 입니다 장소가 조금 외각에 있어서 일부러 찾아가는건 좀 그렇네요 커피맛은 바디보다는 아로마가 강해요 신맛이 좀 있어요

분위기있고 커피에대해 관심이 많은 바리스타가있었고 음악도 클래식과재즈가나오고 분위기 자체가 조용하고 정숙한분위기여서 혼자 작업하러가기좋은곳입니다.

한쿡솰암리뷰 창푸악시장쪽에서 볼트로 100바트정도 야외자리는 분위기좋은데 덥다 실내는 4자리테이블 몇개안됨 진짜얇은 또띠아피자. 만원정도 맛은있음 매운알리오스파게티 맛은있음 말차라떼 맛은있음 반캉왓이랑 묶어서 가는거 추천

' 푸른빛을 띤 인공 연못 ' 인공 연못 색이 정말 예뻐서 한참 바라보았네요! No. 39 Cafe는 실내와 야외 모두 매력 있지만, 전 야외 좌석이 더 좋았어요. 실내는 어두운 톤의 벽과 우드 가구, 피아노, 창밖으로는 푸른 연못이 보여 실내 뷰 맛집!&에어컨 빵빵 Cool 연못 옆에 나무로 지은 2층 건물은 마치 트리하우스처럼 2층에서 1층으로 연결되는 검정 슬라이드가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 카드결제는 500바트 이상부터 가능함! 반캉왓 마을 구경 후 이곳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머물다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택시타고 혼자 다녀왔는데 추천 ! 특히 여기 바노피 파이는 꼭 먹어야 함 !! 존맛탱구리 안먹으면 손해 날씨좋은날 가면 너무 예쁘고 사진찍기도 좋아요 저는 밖에서 사진만 찍고 실내 에어컨 쐐러 들어왔어요 방문 추천 !!

인공 연못으로 청량한 분위기의 치앙마이 대표 카페. 반캉왓 예술가 마을에서 도보 10분 거리라 반캉왓 구경 후 카페 오는 동선도 괜찮음. 입장 하기 전 주문하고 들어가야하고 진동벨 울리면 받아오는 시스템. 1인 1가지 주문 해야하고 500바트 미만은 카드 안 됨. 코코넛 커피 120바트 주문 하였고, 맛은 특별하진 않았음. 사진 찍기엔 좋지만 궂은 날씨라면 굳이 멀리 찾아올 필요는 없음.

No.39 cafe는 치앙마이에서 엄청 유명한 카페에요. 여기 호불호 많이 나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좋았어요. 일단 넓고 인공적이지만 연못도 예쁘고 라이브 음악도 들려주고 사진도 예쁘게 나와요. 더울 때 갔는데 생각보다 덥지 않고 오래 앉아 있다고 왔어요. 디저트 종류는 많아요. 티라미수, 브라우니, 케이크 등이 있으며 비주얼은 훌륭하나 맛은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솔직히 여기선 메뉴보다는 풍경과 분위기를 마신다고 생각하면 된다. 음식을 기대하고 가는 곳은 아니고 분위기 좋고 예쁜 카페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Came for the photos, stayed for the peace.🇹🇭

인공 색이 나긴 하지만 반캉왓에 간다면 묶어서 한번쯤은 가볼만해요(도보로 10분정도 소요) 음료는 보통인 편. 1인 1메뉴이고 반드시 음료일 필요는 없어요

작은 호수가 있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있는 카페네요 제가 방문한 날은 비가와서 살짝 아쉽긴하였지만 비가와도 분위기는 있네요 날씨 맑은날 가면 풍경이 더 좋을듯 하네요 로띠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

치앙마이도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있는 카페.. 카페에 있는 정원이 예쁩니다.. 하지만.. 손님이 많고.. 사진찍는 사람이 많아서 여유롭게 있기에는 조금 불편한.. 카페 메뉴도 전반적으로 비싼편임.. 그래도 치앙마이에 왔다면.. 한번쯤은 가봐야죠 ㅎ

분위도 사진찍기 이쁘고 커피도 뭐 고ㅑㄴ츈했어요. 음식은 정말 테러블!!!가격핵케러블!!카페 이뻐서 구글맵에 저장하고 간건데 음식 먹고 너무 실망했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구여 어떤 구글 리뷰에서 식사는 시키지말고 커피 마시고 사진찌고 오기 좋은곳!이라고 증말 동감!! 두번은 안가요 그래도 사진찍으로 가볼만한 곳이긴해요(대신 음료랑 디져트 정도만 😅)

비수기에 방문해서 그런지 대기없이 들어갔고, 여태 카오소이님만, 넹무옹옵본점 유명한 곳에서 식사했는데 그 중 제일 맛있게 먹었어요. 똠얌수프도 진짜 크리미하고 맛있었어요. 모닝글로리도! 계란볶음밥도 맛있고 새우, 돼지고기요리 다 맛있었어요. 코코넛케이크 후기도 좋길래 그거랑 홋카이도치즈케이크 먹구 가려구요!! 재밌고 맛있는 여행 되세용!

제 인생 샷을 찍은 곳 입니다 사회적 기업으로 수익을 나누면서 음식 속에 재료도 최상입니다 치앙마이 가면 또 가고 싶은곳 7일 여행 장소중 저는 베스트 입니다

어른들 모시고 가기 좋은 레스토랑 :) 사진 정말 예쁘게 나와서 한번쯤은 가볼만해요. 음식에 대한 평이 좀 갈리던데 저는 대체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유명한 맛집이여서 그런지 사람들도 진짜 많았고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있지만... 가격이 비싸긴 했다. 그래도 분위기는 정말 좋았고 포토존도 잘 꾸며놓아서 음식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지 않았음...다만 사람이 많아 사진 찍기 힘듬

유트브나 릴스보고 오신분들...그냥 그래요. 주자장큽니다. 다만 기분이 나쁜건 동양인들은 한구석에 번호표주고 대기시키는 느낌이 강함. 그외 외국인들은 프리패스인듯. 거기서부터 난 이미 열받음. 여행블로거이지만 처음 기분 나빴습니다. 인종차별하나 싶기도하고 이건 뭐지 하고 들어가 30평 쯤되는 조경물들...두곳...아...그렇습니다. 첨 기분이 아주 나빴던곳. 그러나 사진은 잘찍어서 올립니다.

(한국인) 인테리어 좋고 아이스아메리카노 맛있습니다. 바로 앞에 미슐랭 받은 로띠를 파는 곳이 있는데 커피숍 닫는 시간이랑 로띠 판매점 여는 시간이 안맞아서 기다리기보다는 조금 걸어서 나이트바자 야시장 다녀오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단점. 산미있는커피 맛옶는 아이스크림 온리 현금 영어소통안되는 직원 냉방..없는듯 입구 계단 냄새.. 메뉴판에 설명,정보가 부족 장점 인테리어 굿. 서브 소품 굿.

우연히 들어왔는데 커피알못인 내가 마셔도 좋은 맛이라는걸 알 수 있었다. 블랙 아이스를 시켰는데 약간의 산미가 가미된 맛이다. 당 떨어져서 “NEPTUNE”(BROWNIE/SALTED CARAMEL ICE CREAM/HONEYCOMB/BERRY SAUCE)도 시켰는데 HONEYCOMB가 달고나랑 똑같다. 부라우니는 깊고 진한 초콜렛 맛이고 캐러멜 아이스크림도 부드럽다. 당이 급속충전되고 맛있으니 추천! 더불어 가게가 엄청 시원하고 조용하며 음악 선곡이 센스있다. 인테리어는 노출 콘크리트 컨셉인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진짜 낡았다. 하지만 오래된 창문에서 느껴지는 고즈넉함이 오히려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또 오고 싶은 곳이다. 참 gln은 안 되고 현금만 받는다.

시그니처 커피는 노슈가가 안된다고해서 아이스커피 시켰어요. 원래도 커피맛을 잘 몰르기도하고 차가워서그런지 특별한 맛이 느껴지진 않았지만 편안한 좌석. 시원함. 그리고 좋은 선곡센스로 조용히 여유를 즐기고 나올 수 있었네요. 인스타감성 인테리어로 사진찍기 좋아하시는 분들도 만족할만합니다. 미러리스 안가져온게 후회되네요.

<Gateway Coffee Roaster> 커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직접 로스팅하고 연구하는 이곳이 마음에 들것이다. 또 빈티지 인스타감성을 좋아하는 젊은친구들이 사진찍기에 좋은 곳!!! 뭔가 오래된것과 현대와의 오묘한 조화가 이루어낸 분위기!! 라떼를 주문하면 물도 따로 챙겨주는 센스넘치는 곳!

커피값은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치앙마이에서 지낸 50일 동안 마신 커피 중에는 제일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조용하니 좋네요. 블루베리 치즈케잌이랑 아이스 아메 잘 어울려요.

공간자체는 너무 편안한 바이브. 의자도 대부분 쿠션이라 쉬다가기 좋다. 시그니처 커피 주문했는데 너무 기대했는지 기대보단 실망! 거품에서 올라오는 향과 콜드브루와 오렌지의 조화가 좋은데 너무 달기도 하고 콜드브루라기보단.. 얼린 커피 녹인 맛에 가깝달까ㅠ 실망하고 가기 싫어서 아이스 라떼를 주문. 라떼가 시그니처 커피보다 훨씬 낫다. 시그니처 커피만 맛보곤 커피 잘하는집인지 알기 힘들듯.

거리가 있어서 일부러 올 정돈 아니지만 근처에 왓 쑤언덕 갔다가 들리기 좋습니다. 카페 내부가 크지는 않지만 탁 트인 느낌에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다만 다들 공부하는 분위기라 얘기하러 오기엔 좀 눈치가 보일 것 같고 의자가 오래 앉아 있기엔 불편합니다. 카페모카 아이스 시켰는데 적당히 달달하니 맛있었고 가격도 65바트라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CMU근처 반피엠숙 코코넛 파이를 맛볼 수 있는 카페! 코코넛 파이(155b), 아메리카노(50b) 코코넛 과육과 마카다미아가 섞인 부드러운 크림이 맛있습니다. 치앙마이 시그니처 코코넛 파이 꼭 드셔보시길!

현지인들만 가는 곳을 일부러 찾았는데 정말 로컬 대학생들만 있었어요~ 아쉽게도 코코넛 케이크는 못 먹었지만 더티커피는 괜찮았습니다.

🏡작업하기 좋은 아지트 1. 음료 하나 주문하고 노트북하는 학생들 많음. 밤 늦은 시간까지 영업해줘서 고마운 카페. 카페라떼 맛있음. 2. 반피엠숙 케이크 여기서도 먹을 수 있음. 3. 저녁에 식사할 수 있는 식당도 같이 붙어있음. 4. 집 모양 건물이 특색있고 아늑한 분위기임.

커피는 비싼편은아닙니다. 아아기준 60밧입니다. 님만에 머무는 분들중 와로롯근처 반피엠숙 까지 가기힘든분들은 여기에서 코코넛파이 드세여.. 반피엠숙꺼 떼다 파는데, 대신 30밧정도 더 비쌉니다. 분위기도 좋고 치대학생들이 공부하러 많이오는 조용한카페입니다.

작업하기 좋은 조용한 공간.🏚️ 여기 코코넛 파이 맛있어요! 갠적으로 케잌 반 맛집보다 더 알차고 진하고 덜 느끼함. 아메리카노는 살짝 새콤한 느낌이구 공부하는 현지인들이 많아서 떠들만한 곳은 아니에요. 오시면 디저트 꼭 먹어보세요! * 유튜브 ’시카다 커피‘ ’cicada.coffee’ : 치앙마이 여러 번 갈때마다 픽해놓은, 커피에 진심인 치앙마이 카페들만 모아놨어요. 놀러오세요🤗

코코넛파이 진짜 개맛도리 2일연속으로 왔어요 한국가면 유일하기 그리워할 맛입니다 사실 음료,,,는 잘 모르겠고 코코넛파이가 진짜 개졸맛도리입니다 파이 바삭촉촉하고 커스터드 크림이랑 코코넛과육 진짜 잘어울려요,,🩵 공부하거나 일을 하는 카페라서 담소나누거나 사진을 찍는 공간은 아니고,,, 정말 코코넛파이 먹으러 오는 곳입니다 주말에는 파이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까 오후쯤엔 전화해서 파이있는지 여쭤보고 오세요 ~•~ 모두모두 즐거운 코코넛파이되세요

2025.07.24 유명한 그래프 커피 분점 중 그라운드에 방문했다. 자리에 앉자 커피북을 가져다 주는게 인상적이었다. 수십장에 달하는 여러 커피 레시피를 와인설명하듯이 자세하게 풀어서 사진과 함께 진열하고 있다. 옆에는 직접 커피 로스팅을 하는 곳을 통창으로 내보이고 있어서 믿음이 갔다. 나는 에소/챠콜/바닐라/우유의 모노크롬, 동행은 맛챠/코코아/챠콜/우유의 사일런스를 주문했다. 둘 다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꽤 만족스러웠다. 모노크롬의 고소하고 묵직한 펀치가 좋았고 사일런스는 이런 조합으로 이런 맛이 나는구나?싶은 재미가 있었다.

커피마시러 갔다가 충동적으로 크로와상도 주문했다. 치앙마이는 크로와상에 버터를 많이 쓰지 않고 담백하게 만드는 것 같다. 특이한 점은 외국인이 오면 직원이 사진을 찍는것 같았다(?)

로스팅 장소가 유리로 되어 있어 보이는 신기한 공간. 더티커피 맛집. 노 슈가와 슈가 두 종류로 둘 다 맛 봄. 노슈가에는 오트밀이 들어가 있어 더ㅈ고소하다. 서비스도 최상. 공간에서 나오는 분위기도 최상. 여긴 프랜차이즈인거 같다. 원님만에도 그래이프가 있었는데 여기가 더 좋다. 치앙마이에서 마신 커피 중 단연 최고다. 별 다섯개짜리 더티커피를 마셔라.

시그니처 Monochrome 마셨어요. 에스프레소에 차콜, 바닐라, 차가운 우유를 층층이 올린 레이어드 더티 커피 스타일인데, 부드럽고 달달하면서도 진한 풍미가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차콜은 맛보다는 비주얼 포인트긴 하지만 보는 재미가 있었구요. 님만에 있는 Ground 지점은 크진 않지만 좌석이 편하고 조명이 살짝 어두워서 차분히 쉬기 좋았어요. 커피도 공간도 둘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Tried the Monochrome at Graph Coffee — layered espresso with charcoal, vanilla, and milk. Smooth, sweet, and rich. The Ground branch in Nimman is small but cozy with a chill vibe.

치앙마이에서 유명하다는 그래프 카페에 가보고 싶어서 방문하였는데 앉자마자 커피북을 가져다주셨고 그래프만의 유니크한 커피들이 많아서 뭘 시킬지 결정장애가 왔습니다. 결국 가장 유명한 모노크롬을 마셨지만 독특한 비쥬얼에 비해 맛은 무난했습니다. 쌉쌀한 바닐라라떼? 맛이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다른 커피들도 더 마셔보고 싶었던 걸 보면 맛있고 충분히 매력적인 카페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165바트라는 가격이 한국 뺨치게 비싸게 느껴지고 분위기가 어두침침해서 엄청 좋다고 느끼진 못했어요. 크기에 비해 자리도 많이 없는편이구요.

커피에 대한 새로운 시도들이 돋보였어요. 커피 원두를 작업하는 모습을 옆에서 볼 수 있어, 커피에 대한 열정이 더 느껴졌어요. 다음에 더 다양한 커피를 시도해보고 싶어요.

참숯라떼는 먹어볼만해요! 바닐라 향이 나는 고급스러운 커피에여~ 다만 오렌지 커피는 비추 ㅠㅠ 그냥 오렌지 주스 먹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치앙마이 물가치고는 커피가 비싸요! 밥 값보다 더 나왔다능^^

대왕 아메리카노가 반겨주는 곳 바깥에 물레방아가 있어요. 지치지만 않았어도 바깥에 앉고 싶었는데 에어컨 쐬면서 안쪽에서 급속충전 잘 하고 갑니다. 스파가 같이있고 기념품 샵도 있었어요. 화장실 가는 길도 멋져요

편안한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인 곳이에요. 사진은 못 찍었지만 대왕 아메리카노도 멋있고요ㅋㅋㅋㅋ 그리고 기대안하고 주문한 망고 타르트가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과숙된 망고가 아닌 딱 부드럽고 섬유질 하나도 느껴지지않는 고급망고의 느낌이였어요.. 태국에서 먹은 망고 중 최고 진짜.. 크림도 달지 않고 약간 꼬숩한 느낌인데 하 비싸도 정말 고급지고 맛있는 타르트였어요. 디저트 좋아하시는분이면 꼭 망고 타르트 드셔보세요. 저는 일단 감동받았어요 ㅠ

2024. 4. 17. (수) 11:00경 방문했습니다. 방문 당시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손님들이 많지는 않았고, 카페에 들어가면 왼쪽은 룸으로 되어 있는 구조(신발 벗는 곳), 오른쪽은 일반적인 카페 테이블 입니다. 제가 느낀 "ฟ้าธาราคอฟฟี่ Fahtara Coffee" 주관적 후기 입니다. • 카페 외.내부 모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분위기 있는 카페입니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초코, 망고 & 빵 주문했는데, 전부 다 맛있었고,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 저는 룸 구조로 된 곳에 있었는데, 시원했고, 콘센트도 있어서 스마트 폰 충전도 편하게 했습니다. 또한 룸에 있는 의자가 허리 받침대도 있어서 편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 매장 대문을 기준으로 왼쪽은 카페, 오른쪽은 기념품 판매점 또는 마사지샵 인데, 구경 할 곳도 있고 외부 테이블도 날씨만 좋다면 앉아서 먹기에 좋게 느껴졌습니다. • 카페에서 가장 마음에 든 곳은 화장실 입니다. 일단 완전 깨끗하고, 출입문도 특이하게 되어 있어서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세면대에서 손을 닦고 휴지가 아닌, 손수건이 비치 되어 있어서 이 부분 또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최종 의견 : 가격도 저렴한데, 음료 & 빵 등 맛 괜찮았고, 카페 분위기도 좋아서 완전 만족했습니다^^

첫 치앙마이 여행때 뚜벅이로 몇번을 지나쳤던 곳이다. 야외 물레방아 n 수증기 도랏..❤️ 수플레가 먹고 싶어서 찾던중 그림만 보고 왔는데 머핀이였다는..ㅋㅋ암튼 게살커리?랑 카라멜 라떼 시켰는데 커피 대왕만하고 맛있음! 게살커리도 간이 심심한데 맛남!

야외자리는 나무가 우거져있고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있어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에어컨 나오는 실내 자리도 있습니다. 음식은 맛도 좋고 데코레이션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분위기 너무 좋고 오렌지커피도 맛있네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무난했어요 (오징어 어쩌고는 한국인에게 호불호 갈릴 수 있는맛. 고수 빼달라고 하기. 특유의 매콤함) 분위기가 조용하고 좋고 구경거리가 많아서 브런치 추천해요

여기가 치앙마이 최고의 카페일지도 모릅니다. **치앙마이 Best 5**에 늘 이름을 올리는 곳이죠. 화려한 곳은 아니지만, **올가닉 마운틴 커피**를 취급하며 커피 본질에 충실한 곳입니다. 치앙마이 3대 카페들처럼 요란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님만해민에서 **커피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온 곳.** 이곳의 **플랫 화이트**는 정말 맛있습니다. 화이트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 드셔 보세요. 오늘은 드립 커피를 마셨습니다. **130B**, 타이 원두, 미디엄 로스트. 이름은 **"푸르티 플로럴"**. 캐릭터는 밝고, 산미가 강한 편이지만, 향이 아주 우아합니다. 진한 맛보다는 향을 즐기는 분께 추천합니다. 마치 맑게 우려낸 홍차를 마시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커피 양이 꽤 넉넉합니다.** 보통 카페의 드립 커피보다 거의 두 배는 됩니다. **130B**, 결코 비싸지 않습니다. 리뷰를 보니 과소 추출이라는 의견도 있던데,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저는 오히려 **이 밝은 느낌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서빙 방식이 참 인상적입니다.** 생수, 온수, 커피가 함께 나옵니다. 온수로 먼저 혀를 헹군 뒤 커피를 마시라는 의미겠죠. 그런데 온수라고 하기엔 색이 살짝 노랗습니다. 일반 온수가 아니라, 아주 연하게 우려낸 **자스민 차** 같았습니다. 생수를 주는 곳은 많지만, 온수를 함께 내어주는 곳은 처음 봤습니다. 마셔 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커피를 마시다 온수로 혀를 적셔주면,** 미각이 다시 깨끗이 정리되면서 커피 맛이 더욱 선명해집니다. 첫 모금을 마실 때 **가장 순수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리뷰를 보다 보니 이런 의견이 있었습니다. *"치앙마이 유명한 카페들은 가식적이지만, 이곳이 진정 최고다."* 그 말에 저도 어느 정도 공감이 갔습니다. 이곳은 **요란스럽지 않지만, 차분하게 훌륭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 무엇보다도 북적이지 않아 좋습니다. 예전의 치앙마이 3대 카페들도 처음엔 소박하고 감성적인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지나치게 세련되고 상업화되면서, 치앙마이다운 감성은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나인 원 커피"는 다릅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치앙마이다운 감성을 지켜온 곳.** 오랫동안 이곳을 찾았던 사람들에게 **반갑고, 소중한 공간.**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카페. **"나인 원 커피"** ------------------------- [ 두 번째 리뷰 ] 오늘은 **메 통 루앙 하이랜드** 원두를 드립으로 내려 마셨습니다. **나인 원 커피**는 유기농 마운틴 커피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니, 이 원두를 선택하는 것이 이곳의 특성을 제대로 경험하는 방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 마셨던 **푸르티 쿨로럴**은 밝고 강렬한 산미가 특징이었습니다. 산미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께는 다소 시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향이 워낙 우아해서 향미를 즐기기에는 참 좋은 원두였습니다. 반면, 오늘 마신 **메 통 루앙**은 고산지대에서 재배된 원두답게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클린컵이 인상적이었죠.** 한 모금 넘기고 나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하게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 식사 후 후식으로 마시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하이랜드 커피답게** 식으면서 밸런스가 흔들리고, 산미가 점점 도드라졌습니다. 사실 이런 변화는 대부분의 하이랜드 원두가 가진 공통적인 특성이기도 합니다.

분위기 좋은 나인원 커피 치양마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진한 풍미가 매력적입니다. 공간이 좁고 의자가 불편하고 2인자리보단 1인 카운터석 위주로 혼자 오시는 분들에게 선호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올드시티에 비해 님만해민이 확실히 카페의자들이 편합니다 콘센트도 있구요 이집도 콘센트 있고 시원하고 책 읽기 좋은곳이예요 안잘려고 에소프레소 시켰는데 구시하이 좋네요

치앙마이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먹었습니다

가게 내부에 15개의 좌석(공유테이블 좌석 6석 포함)과 외부에 좌석까지 공간은 넓은 편으로, 인터넷 속도가 빠른 편이라 이 곳에서 PC작업하는 사람들이 늘 많은 곳입니다. 커피맛도 훌륭한 곳으로 무더위에 쉬어가기 좋은 공간 입니다.

님만해민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 않은 고요한 카페입니다. 작은 가게지만 에어컨과 콘센트가 구비된 실내, 아늑한 실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치앙마이에 있는 카페들 대부분이 신맛이 강한 커피를 제공하는데, 이곳은 다크한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카페입니다. 콘센트가 잘 마련되어있어 실내 좌석엔 노트북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서양인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이 카페가 가지고 있는 고요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해치는 것은 아닙니다. 가격은 주변의 카페들에 비해 다소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으로 작업하시는 분들, 책 한권과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시는 분들, 그저 커피 한 잔에 아무생각없이 멍하니 있고 싶은 분들. 이 모든 수요를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포용하는 카페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커피 한 잔을 시킬 때 곁들여 오는 시원한 물과 꽃 한송이. 그것과 함께 치앙마이의 나른한 오후를 즐기시는 것은 어떨까요? 강력 추천합니다.

맛있는 커피. 친절한 직원분들. 빠른 인터넷. 부족함 없는 콘센트(야외는 콘센트 없음). 일하기 좋은 곳.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하기 좋은 자리는 9개 정도 있음) 치앙마이에 지내는 동안 자주 찾아갈 것 같아요!!

치앙마이스러운 친환경적인 카페입니다 야외좌석도 많고 메인카페 위층에 평상자리도 있어서 잠깐 누울수도 있습니다 곧곧에 충전할수도 있고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가 있어요 스파게티는 살짝 실망스럽고 음료는 좋습니다 음식보다 분위기가 멋져요 폭포소리 백색소음에 시간가는줄 모르겠습니다

시가지에서 가까운 숲 속 카페. 큰 나무와 녹지로 둘러싸여서 매우 시원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평화로운 카페입니다. 한가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곳이므로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서 식사와 차를 한번에 해결하고 싶을 때 들리기를 추천합니다. 주차공간 넓고, 야외석 실내 공간 충분합니다.

숙소에서 좀 떨어진 카페라 볼트를 불러 타고갔다. 정원이 큰 카페로 큰 나무가 우거져 저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음료 종류선택이 다양하질 못해 내가 원하던걸 못 마셨습니다. 실내는 좁은 듯해 우린 밖으로 나와 이층 테라스로 올라가 한 참을 쉬다 왔습니다. 주변 분위기는 좋으나 매미가 심하게 울어 소음처럼 들렸어요. ㅋㅋㅋ

분위기좋네요. 근처 키즈카페실패로 서둘러간곳인데 분위기좋고 음식도 평타였어요! 야외에서 사진찍어도 정말예쁘게나오네요

누구한테 추천을 받은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구글 지도에 저장이 되어있길래 한번 가봤습니다. 넓은 주차장이 마음에 들었고 뭔가 버섯같이 생긴 카페 건물과 잘 가꾸어진 정원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대는 치앙마이 카페 치고는 좀 나가는 편이었지만 뷰 값 생각하면 뭐 이 정도야... 커피도 맛있었고 케이크도 그냥 이뻐 보여 샀기 때문에 솔직히 맛은 기대 안 했는데 적당히 달면서 맛있었어요. 위치가 좀 애매해 그 부분이 아쉽지만 다른 건 다 좋았던 카페였습니다.

넓은 자연속 카페~ 커피도 맛있습니다. 꼭 차타고 가야 하는거 빼고는 다좋아요~ 커피 가격도 태국 가격에 비하면 싼편은 아님 아이스 아메리카노 90바트

아직 현지인외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스팟같은데 생각보다 훨씬 더 너무 좋았어요 건물도 호빗 영화속에 나오는 것 처럼 귀엽고 재미있었고 정원도 너무 멋있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커피도 괜 찮네요 초콜릿피넛버터케이크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맛있고 분위기 좋음. 근데 한국인으로 가득 참. 그만큼 느낌 좋고 맛도 좋다는 뜻이겠져? 자리가 협소하고 나무 의자라 오래 앉아있을만한 곳은 아닌듯! 근데 커피 넘 맛있고 메뉴도 많음

1. 숯커피 독특하고 맛있어요. 꽤 맛있어 보이는 다양한 커피메뉴가 많아요. 단점은 밥값보다 비싸다🤔 2. 타이밍 좋으면 사람도 거의없어 조용히 커피마시기 참 좋은 분위기예요. 3. 내부는 꽤 협소한 편으로 카페에 앉아 책을보거나 노트북을 할만한 환경은 아니예요. 딱 커피만 마시고 일어나야 함 ✅ 재방문 의사 : 근처에 있다면😉

매장 진짜 작아요. 진짜. 대화 그냥 다 잘~ 들려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커피는 맛있긴해요. 드립커피를 전 더 맛있게 마셨어요. 그런데 태국에서 저 가격인데 맛이 없으면 안되긴 해요. 저 갔을때는 전부 한국 손님들이요. :)

자리가 다소 협소했지만 듣던 대로 커피맛은 최고였어요. 연탄커피도 맛있는데 오렌지커피는 정말 두고두고 생각날 듯 합니다. 다음 날 원님만점에서도 또 먹었어요

한국인만 계속 들어오는게 웃음벨. 모노커피는 흑임자와 유사하지만 조금 다른 한 끝. 마그마는 견과류 같은 고소함이 있는 목 넘김 끝에 커피향. 여하튼 라떼. 커피 좋아하시면 태국로컬 원두인 도이창 드립드셔보세요 괜찮아요.

늘 10시 전에 방문해서인지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요, 요즘 치앙마이 비수기인지..? 어딜가도 사람이 별로 없네요. 아무튼 창의적인 커피 맛볼 수 있고, 길게 앉아 있을 수 는 없어요 자리가 좁고 의자가 불편.. 그치만 커피는 맛있어요. 다운타운은 한방느낌의 오렌지 커피고 모노크롬은 사진을 찍기위한 바닐라라떼임. 모노크롬 까만색 뭔지 궁금.. 굳이굳~이 찾아갈 필요까지는 없는 듯해요

Lava, 110밧. 좀 비싸긴 했습니다만, 맛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여느 카패서 맛보지 못했던.. 실내는 매우 좁습니다;;

갤러리와 함께하는 카페. 각기 공간마다 주는 느낌이 사뭇 다른게 재밌다. 원두가 맛있고 독특한 향의 블랜딩 차도 많은데 추천을 부탁해 마신 리치와 우롱차 블렌딩차는 꽃향이 너무 강해서 그닥. 흐르는 음악과 맛 좋은 커피와 집중 할 수있는 그 공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 오래 오래 앉아있었다. 책을 읽는다면 이 곳 추천. 런치시간엔 좀 북적거리고 음식냄새가 강한 단점이 있으니 작업을 하려면 점심시간은 피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가격이 치앙마이치고는 너무나도 비싸지만, 음식 맛은 좋았습니다! 외국인들은 여행와서 비싸게 먹는게 묘미죠^^,,, 테라스에 앉으니까 거리 뷰도 너무 좋았어요 아아 마셨는데 커피가 너무 향긋합니다, 샥슈카 인생에서 먹어본 샥슈카 중 제일 맛있습니다, 스무디볼은 평범하긴 하지만 맛있긴 했습니다! 가성비가 내려오는 치앙마이 여행이라고 생각해본다면 비추이지만, 한국에 비하면 저렴한 맛있는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추천합니다

두명이 브런치 메뉴 3개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메뉴 3개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양이 적으려나 싶어서 3개시킨건데 1개 메뉴에 빵이 기본 2개씩은 있어서 생각보다 배불렀어요. 음식은 너어어어어무 맛있는데 여러문에서 막 들어오는 손님들을 직원이 감당못하는 느낌.. 제가 간 날만 그랬을 수도 있는데 음식 다먹어도 커피가 안나온다던지 테이블 치우다 요청한거 까먹거나 안내가 안되거나 하는 등 직원분들이 정신이 없어보였어요. 주문한게 좀 안나온다 싶거나 물/티슈같은거 요청했는데 너무 안준다 싶음 다시 꼭 얘기하세요. 영원히 못 받습니다...

브런치로 가볍게 먹기 좋은 곳이에요! 하지만 가격대는 태국치고 있는 편... 연어 베이글 + 과일 프렌치토스트 + 오믈렛추가 + 블루라떼 + 아이스 아메리카노 해서 먹었고 860바트 (3만원) 정도 나왔어요. 오믈렛은 메뉴로 먹는 것보다 추가로 먹으면 2400원정도로 먹을 수 있어서 추천이요! 바로 나오니 뜨끈하고 베이글이랑 곁들여 먹어도 맛있어요. 과일 프토는 달달구리하고 상큼했는데 메이플 시럽이 넉넉해서 먹다보니 좀 달았어요. 블루라떼! 뭐라고하지 어디선가 먹어본 향 있는 우유..?? 아마스빈 타로밀크티인가.. 뭔가 그런느낌이에요. 호불호는 나뉠 것 같은데, 저에겐 호였슴다.

님만에서 제일 좋아하는 식당!! 음식도 맛있고 플레이팅도 예쁘고 먹으면서 힐링할수있는 장소~~ 23년 6월에 행복한 시간을 보낸곳!!

님만해민에 위치한 유명 브런치카페. 항상 북적이기 때문에 대기를 각오하고 방문하는게 속편하다 점심시간이 끝날때쯤 방문했는데 운좋게 바로 자리로 안내받았다 음식은 데코가 아주 잘되어서 나오고 맛도 괜찮은 편이라 불호는 딱히 느끼기 힘든 곳이다 주방이나 매장이 바빠서 직원들이 약간 정신없어 보이지만 순서대로 모든걸 도와주니 불편함이 없었다 가격대는 조금 있는편이지만 한국과 비교한다면 가성비 맛집이다

후기가 워낙 많아서 방문했는데, 음식은 전체적으로 괜찮았는데 가격이 좀 있어요. 가격 생각하면 아주 메리트 있는 식당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맛은 좋았어요. 10시 좀 넘어서 갔는데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둘이 메인2개 커피 1개 651바트 나왔어요.

핑강 근처의 카페. 후기도 좋고 분위기도 취저라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랬다.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한국카페랑 너무 비슷한 분위기라 그런건지..! 혼자 작업하고 일기 쓰기에는 좋은 분위기다.

여기 사실 당근케이크와 카눌레가 유명해요! 그렇지만 저는 바나나 브레드와 오트밀크 라떼를 주문했습니다. 바나나 브레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라떼는 산미가 느껴지는 스타일이라 맛있었습니다. A Melbourne-inspired café run by a Japanese-Thai couple. Their carrot cake and canelé are popular, but I loved the banana bread and oat milk latte — moist, flavorful, and well balanced. Great spot for coffee and baked treats.

🍀구석에 자리잡고 까눌레랑 커피 마시면 여유 그 자체인 곳 특별한 건 없는데 그냥 그 자체로 충분한 곳. 그린 테이블에 그린 물병이 올려져있는 센스가 이 곳의 분위기를 말해준다. 이것저것 뭘 채우기보다 적당한 여백이 이 공간을 채운다. 친구들과 가면 더욱 좋다. 왜냐면 디저트를 여러개 주문할 수 있기 때문. 당근케이크는 부드럽다. 까눌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매력적이다. 상콤한 레몬타르트도 빠지면 섭하다. 커피는 기본인 하우스블렌드 원두로 마시면 디저트랑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어느 하나 모난 것 없이 그냥 맛있는 디저트 먹고 맛있는 커피 마시고 약간의 수다를 떨고 조금 핸드폰도 만지고 하기 좋은 아지트. 치앙마이에 처음 온다면 들러보기 좋은 카페. 2017년에 처음 와봤는데 여전히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어서 반가웠다. 핑강 주변에 있으니 핑강 구경하시고 들러주시기면 되겠다.

전부터 꼭 와보려고 눈여겨 논 카페 분위기 너무 좋고 커피도 맛있어요 까눌레와 당케는 꼭 드세요 (근데 가게 비지엠이 좀 튿이하네요)

태국 친구 추천으로 가게 되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치앙마이에 아주 많은 카페가 있지만 맛있다고 느껴지는 (아이스)라떼를 잘하는 카페는 못찾고 있었어요. 그런데 여기 라떼 제가 사랑하는 산미+향긋한 커피향이 나는 맛이 좋았어요. 친구의 추천으로 당근 케이크도 먹었는데 크기는 정말 작지만 맛은 아주 좋았고 스콘도 따끈하게 나와서 아침을 먹고 와서도 너무 만족스럽게 즐겼어요. 추가로 스콘과 베이글까지 포장해서 한국까지 데려왔어요:D

생각보다 공간이 작지 않고 조용했어요~ 4시쯤 갔던 거 같은데 혼자 앉아서 작업하기도 좋을거같더라구요. 케이크는 맛있었습니다 커피도 맛있었어요!! 일찍가야 더 다양한 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가격은 태국 물가 가격은 아닙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태국인 카페놀이 하는 분들이 즐겨찾는 곳. 테이블과 의자가 작고 많이 불편하다. 주인은 상당히 친절. 아이스 아메리카노, 핫 아메리카노 각 80밧. 주메뉴인 커피가 비싸고 맛없어서 별 두개 뺌. 커피가 맛있으면 시킬려고 한 빵류는 포기. 커피 색이 한약 색깔. 아마도 싼 커피머신인듯. 베이글 50밧에 토딩 추가 20밧~ 가능. 좋은 카페가 수두룩한 삥상 주변에서 일부러 찾을 곳은 아닌듯. 실패.

음식이 전체적으로 비싼데 맛은... 그닥... 아이들이 밥 주는것이 다... 화장실이 특별하긴 함...굳이 찾아갈것 까진... 없을것 같아요. 두번은 안갈듯

수족관 위에서 밥먹는 느낌 . 독창적인 인터리어인데 이동로가 너무좁고 직원들과 이동시 겹치면 불편함. 한번쯤은 가볼만한곳 음식은 비싼곳

잼있는카페네요 음료도맛있고 물고기밥주는게 잼있어요 근데 돌아가는 택시가 잘안잡혀요

가성비를 떠나서 세계 최저의 식당이다. 소바 주문 아침 삶아 놓은 메일면인지 상한 음식 제공. 저녁 식사 시간임에도 현지인은 전혀 없음. 방문객 대부분 음식을 남기고 음료만 먹음. 고객들이 음식 나오고 20분 이상 머무르지 않음. 음식을 사진으로 배웠다는 느낌! 인스타 갬성만 좋음. 재방문 의사가 문제가 아니고 이곳에서 식사할 돈을 길에 그냥 버리세요.

주변에서 맛집검색해서 갔는데 독특한 인테리어와 화려한 내부 꽃장식이 사진찍기 좋은곳이네요. 그런데 음식맛은 특별하진 않네요.

한번 가볼만 해요. 생각보다 넓고 잉어가 매우 많다. 아이들이 먹이주기를 좋아함. 먹이가 조금 밖에 안들어 있어서 아쉽다.

음식이 상한 상태로 나오고 전체적으로 음식은 맛이 없습니다.. 간단히 음로마시면서 분위기를 즐기기에는 괜찬습니다..

아지트 삼고 싶은 카페☕️ 초록초록함이 가득하면서 자연채광과 은은한 조명이 조화로워 집중해서 할일 하기 좋아요! 자리도 은근 많고 조용한 분위기라 노트북 작업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부도 시원해서 추천해요!! 🧡

양도 푸짐하고 맛도 있고 카페 인테리어 및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가본 다른 브런치가게에 비해 음식도 금방 나오는 편이고 사진 찍기도 예쁘게 나오네요! 완전 만족!! 먹다 보니 양도 많고 배불러서 마지막 나온 햄치즈샌드위치는 따로 포장 부탁했네요~~

올드타운 넘어와서 유명한 아카아마 프라싱에서 아이스 라떼 마시는 중인데 Ombra에서 마셨던 아이스 라떼가 그리워서 갑자기 리뷰 남깁니다 여기 커피 정말 맛있어요

커피맛이 진짜 별로임~~70바트인데... 물도 안줌~~작은물이 30바트... 안쪽은 에어컨도 안틀어서 밖이나 안이나 똑같음~~

생각보다크고 샌드위치와 스파게티도 있어서 배고플때 좋아요!조용해서 일하기 좋아요!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커피도 맛나요!

커피와 같이 일하기에 좋은 장소! 야외좌석은 3자리밖에 없고 안에 앉는게 훨씬 쾌적하고 좋아요 인터넷도 빠르고 음료 맛도 괜찮아요 다른 코워킹장소에만 있다가 한번씩 이런곳에서 하는것도 프레쉬함

도서관 분위기로 모두 노트북 하는 사람들만 모인 날에 갔었다. 들어가자마자 주문해야 하고, 내부는 엄청 시원, 와이파이 잘 되나 친구와 온다면 같이 대화하기 눈치보일 정도로 모두 노트북 작업을 하고 있었다. 커피 가격에 양은 적은 편, 조용히 편안한 환경에서 노트북 하러 가기 좋은 곳이다.

님만해민 근처에 예쁘고 맛있는 커피샵이 많은데 잘못 갔네여.마야몰 뒤쪽으로. 조용해서 좋긴 한데...그닥 내세울 커피도 아님...사람들 별로 안옴.

호텔 근처 카페 찾다가 가본 곳 분위기가 좋아보여 들어갔는데 일단 커피가 너무 맛이 없다 아메리카노는 향이 특이했으며 라떼는 커피와 우유에 물탄 맛? 베이글은 그냥 그런 정도 가격에 비하면 맛은 그닥 같은 값에 맛있는데 많아요

2년전에 혼자 왔다가 엄마 모시고 다시 방문했어요. 여전히 분위기가 너무 좋고 맛있는 디저트랑 커피 종류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초록초록한게 넘 좋아요. 책 한권 들고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힐링 그 자체, 추천👍 (치앙마이에 있을때 가장 많이 방문했던 곳이에요. 분위기가 따뜻하고 책읽고 노트북 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마지막날인 오늘도 방문했습니다. 나중에 이 곳이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지만 커피와 디저트가 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이것저것 종류가 많아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콜드브루와 티라미수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린힐 내에 위치한 카페 수영장과 배드민턴장이 워낙 유명해서인지 사람이 많을 땐 많아요 벌써 3번이나 다녀왔는데 산미가 강해서 호불호가 한국인에겐 심할 듯 하다느낌

한달살기 숙소에서 가까워서 아침에 산책겸 걸어서 갔어요. 주변이 아주 조용하고 좋아요 커피숍까지 가는 길이 잘 정돈 되어 있어서 좋구요. 바로옆에 배드민턴장도 있어서 한번 가보고싶더라구요 저는 아메리카노 마셨고 같이간 남편은 롱블랙 마셨는데 아메리카노는 약간 산미가 있었지만 저한테는 맛있었어욤!! 또 방문 할 의사 있습니다!

음,,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살짝 있지만 거부감 들지 않고 맛있어요~ 티라미수랑 같이 마셔봤어요~ 주차장 넓고 조용하고 좋아요🤗 구름이 지나가면서 카페의 분위기가 변하네요👍🏻

리뷰보고 더치랑 티라미슈를 시켰는데 딱누구나 아는맛! 다른 맛있어보이는 디저트들도 많아요….혼자라 아쉬웠어요! 가격은 좀있는편입니다 생각보다 내부는 좁아요

위치가 좋아서 맛집, 이쁜 샾 커피숍 등이 즐비함 숙소는 머물러보지 않아 모르겠고, 커피는 맛있음.. 그러나 가격은 태국 물가 비교하면 꽤 있는편.

인테리어 예쁘고 분위기 좋고 위치 좋고 콘센트도 있고 노트북 하기에 좋은 공간이었어요 코코넛 커피? 코코넛 아메리카노? 는 좀 맛이 없었어요 나머지는 다 좋았음 !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커피맛이 좋음 이상하게 치앙마이는 원두가 진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여긴 괜찮았음~ 콘센트도 테이블마다 있어서 노트북 갖고 온 사람들이 많았음-그래서 인지 가격대가 조금 있음(아이스라떼 85)

치앙마이 님만해민에 있는 깔끔한 카페.. 커피맛은 좋음 주문 시 로스팅 단계까지 선택 할 수 있어서 커피맛을 전문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곳 가격은 좀 있는 것 같네요..

분위기가 차분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직원들도 넘넘 친절하고 커피랑 디저트도 맛있었어요. 에어컨 온도도 너무 춥지 않고 딱 좋았어요! 님만해민 깔끔한 카페 찾으시면 추천해요.

깔끔하고 예쁜 카페에요 허니레몬커피 시켰는데 상큼달달하니 맛있습니다! 2층에서 조용히 작업하기 좋네요 직원 분도 넘 친절하셔요😍 +gln이 갑자기 안돼서 당황스러웠는데 카드 결제가 되더라고요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성수랑 맞짱 뜰 정도로 좋은 커피집이 많은 치앙마이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맛이에요. 항상 일하러 가는 아침에 테이크아웃만 해서 분위기는 못 누렸지만 커피마다 무겁지 않은 느낌이 좋았어요. L-라떼, 오렌지커피?, 블랙라떼 추천이요. 매장에서 여유롭게 드실 분들 부럽네요.

De muang 에서 식사하고 여기서 커피마시면 딱 좋은 코스. 여기 하나만 보고 여기를 찾아오기엔 뭔가 좀 아쉽긴 한다. 입구에서 입장료 50밧을 받고 그 쿠폰은 까페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커피 양은 작은 편이나 라떼가 정말 맛있다. 치앙마이 젊은 사람들에게 꽤나 유명한 핫플인듯 하다. 평일 오후인데도 불구하고 사진을 찍으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아담하게 까페 앞을 마치 일본의 한 골목을 재현해 놨는데 사진으로 찍으면 뭐 그럴 듯 해 보인다. ㅎㅎ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고 딱히 대단할거 없는 일본풍 인거 말고는 특별한점이 있나.. 그냥 학생들 공부하러 오는곳 같기도 하고.. 굳이 여행객이 올 필욘 없어보여요

시그니처 트렌짓 넘버 8 커피 시켰는데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여기도 현지 젊은이들에게 굉장한 핫플인 것 같아요. 사진찍는 사람 정말 정말 많구요, 지금은 확장 공사 때문에 공사 소리가 굉장히 시끄러우니 조금 시간 지난 뒤에 방문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분위기 좋고 사진찍기 좋은 곳입니다. 시원함과 커피 맛은 덤. ㅎㅎ

멋지고 심플한 건물과 인테리어. 테이블과 좌석이 있는 큰 건물이 있고 바 자리만 있는 슬로우바와 아이스크림은 앞의 작은 건물에 있다. (작은건물 왼쪽은 다른 카페인데 디저트종류가 많고 부드러운 인테리어 분위기의 가게임.) 치앙마이 힙스터들은 모두 이 곳에 와 있는듯 함. 건물밖과 안에서 스냅 찍느라 정신이 없음.쇼핑몰사진도 찍냄... 커피맛은 나쁘지 않은 정도(아아65밧) 디저트는 두 종류만 있었음. 규모에 비해 직원이 꽤 많은편인데 2층의 테이블은 전혀 치워지지 않고 있음. 세련된 인테리어로 한번쯤은 와볼만하지만...공간은 멋진데 산만한 분위기와 관리가 많이 아쉽다.

에어컨 나오고 분위기 조아요. 관광객도 많지만 현지인도 많은 곳

조용해서 공부하기 좋아요

칵테일 맛없고 비싸요.사진도 찍을곳이 정해진곳.차라리 조금 외곽에 더 이쁜 카페에 가는게 괜찮을듯

친구야! 안녕! 😊 나야! 너 혹시 여기가 궁금하니? 나도 우주라는 컨셉이 독특해서 가본 곳이야! 여행가면 카페는 무조건 가야지! 독특하면 더 즐겁고 말이야! Haha 그렇지? 여기 , 카페 컨셉이 독특해서인지.. 현지인들도 사진 찍으러 정말 많이 오더라! 가격은 내 기준에서는 적당했고! 음료맛은 나의 기억에 크게 남는게 없기 때문에 ! 그냥 평범했어! 맛있는 기준에 가깝지는 않음! 그래도 디저트도 팔고 아이스크림도 팔고!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덕분에 아이들과 가도 선택할수 있다는건 큰 장점이었어! 여기 낮에는 카페! 밤에는 칵테일도 파는거 같더라! 바텐더가 있었음! (친절했음!) 여기는 , 음료맛 기대 말고! 서비스 기대 말고! 오로지 사진 이쁘게 찍고 싶다! 그 기대 하나로 방문하면 성공한거야! 꼭 이쁘게 꾸미고 가서 사진 이쁘게 찍고 와! 사진 잘 안 찍는 나도.. 여기서 인생샷 몇개 건졌어!! 😆 hahaha 자, 다음에 또 다른 리뷰를 들고 올게! 친구야~ 다음 치앙마이 리뷰가 궁금하면 팔로우 해놓고 기다려줘 😜💗 너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그럼 안녕..😊👋 -한국에서 너의 친구가-

카페가 멋있어요 더티커피도 맛있네요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카페. 한국인들에게는 비추합니다. 오히려 치앙마이 감성이 묻어나는 작은 카페가 더 좋을듯 싶네요. 이런 테마는 한국에도 많기에..!

주로 현지인들만 사진 찍으러 오는 곳. 음료가 다른곳에 비해 1.5배 비쌈. 그냥 관광지 입니다. 스튜디오 값 내고 사진찍는것이라고나 할까.

사진찍기 좋은 카페네요. 음료는 맛없어요. 가격은 사악하구요.

사실 인스타 맛집 처럼 느껴져서 그냥 그런가 싶었는데 여긴 내가 볼때 라떼 찐 맛집임!! 약간 한국 커스텀커피 라떼맛!! 꼭 언스위트로 시켜야 함!!! 와서 잠깐 쉬고 인터넷 하기 좋음..

일찍 방문해서 사람이 많지 않았네요 오후되니 사람이 많더라고요. 산미있지만 깔끔한 아메리카노였어요. 타패게이트도 보이고 시원하게 실내에 앉아서 여유를 잠시 즐겼습니다.

태국 현지인 추천으로 다녀온 곳인데 라떼 정말 맛있습니당 아메리카노는 산미 있어요! 실내는 아담하고 카페 분위기가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당 타패게이트 근처 온다면 방문해보세요!

산미 있는 커피 좋아하는 분들 꼭!!! 가세요. 꼭! 너무 맛있게 마셨어요:) 더티커피는 우유가 크림처럼 부드럽습니다. 👍

타패게이트에서 가까운 카페. 밖에서 보면 작은 가게인데, 뒤에 객석이 있는 공간들이 별도로 있다. (에어컨이 있는곳, 팬이 도는 곳이 따로 있다) 도로변에 가까워서 차소리, 사람들 소리가 들리는데 희한하게 소음으로 들리지 않고 정겨운 소리로 들린다. 고객은 노트북을 펴고 일하는 사람, 멍때리고 앉아 있는 사람 이렇게 두 부류. 이런 공간 참 좋다....

커피가 맛있어요. 산미가 있어요~ 라떼가 맛있네요~ 아이스아메리카노2잔. 아이스라떼1잔이 220밧드. 식사값에.비하면.비싸지만 한국보다는.저렴합니다. 에어컨시원하고 화장실도.굿~. 올트시티구경하다 쉬기 좋아요.~

타페 게이트에 있다면 꼭 방문하시기를... Really Cool ! 내가 님만해민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 아쉽다. 책 한권 들고 와서 읽으면 좋겠어요 치앙마이에는 다양한 좋은 카페들이 많잖아요 분위기, 맛 , 서비스, 가격, 퀄리티,,,, 모든것을 다 종합 했을 때 치앙마이에서 제일 좋았던 곳중에 한곳 입구에서 보면 아주 작아 보이는데 뒤에 건물이 하나 더 있어요 . 한 곳은 조용히 커피 마시고 다른 한곳은 시원하게 작업하기 좋습니다 . 또 노천 카페도 넓고., 자유롭습니다 . 여행자 분위기 만끽할 수 있는 곳이에요 카푸치노 80B 맛있고, 양도 많고, 라떼 아트도 예쁩니다 . " 더 하이드 아웃" 에서 샌드위치 포장해서 이곳에서 커피와 함께 먹었습니다. 외부 음식 먹어도 될까 ?...걱정 되서 야외 테이블에서 포장 온 샌드위치 먹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기꺼이 OK 해 주셨어요 . 덕분에 두루 두루 모든 면에서 행복한아침 식사를 했어요 감사해요. 파랗고.화창한 하늘 자우롭고 분위기 좋은 카페 맛있는 커피 친절한 직원들 훌룡한 샌드위치 ... 치앙마이를 사랑 하거나 치앙마이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 분명 좋아하실 겁니다. 나 너무 좋아서 , 운동화 벗고 야외 공간에서 맨발로 막 돌아다녔잖아! .

싱글오리진 핸드드립 커피 마셨는데 라떼도 마셔보고 싶어요, 산미커피 좋아하시면 정말 추천해요. 타패게이트 뷰를 여러 공간에서 볼수 있는데 안쪽 공간에 다리 걸치고 의자에 앉아 멍때리다보니 책 한권 들고올껄 아쉬웠습니다.

■ 24년 12월 12일 방문 - 밤에 주변을 배회하다 우연히 방문 - 에어컨덕분에 시원함 - 치앙마이 지도가 그려진 벽이 인상적이었음 - 옆의 나무 식기류 파는 가게와 연결되어 있어서 볼거리가 있음 - 바노피는 그냥 그랬고, 더티커피는 다른 카페에 비해 단맛은 덜하고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있었음

와로롯시장에 들렀다가 시원하게 커피한잔하기 좋은 카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쇼핑하고 시원하게 쉬다갑니다 ^^

빵안에서 파리가 나왔어요. 점원에서 말했지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어요. 아래 댓글 다신 직원분 때문에 화가 나서 추가 글 올려요. 빵안에서 나왔고, 파리가 납작해서 눌러져 말라있었습니다. 빵을 거의 다 먹고 나서 발견한 거라 더 끔찍했습니다. 바로 직원에게 이야기했고 직원은 파리가 든 빵 접시를 가져갔어요. 제 사진이 아니더라도 직원이 가져간 빵 접시 안의 파리 상태를 확인했더라면 그 파리가 빵반죽과 함께 구워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텐데요. 빵안에 파리가 있다는 것을 미쳐 확인할 수 없겠죠. 그러나 그 문제에 대해 항의했을 때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지금처럼 문제를 이야기한 고객을 의심하는 태도에 너무 화가 나네요. 그 빵에 있던 파리를 확인하셨나요? 납작하게 말라서 구워진 파리를 확인하셨다면, 절대 그 파리가 빵이 제공되고 난 후에 나온지 알 수 없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는 못할텐데요. 제대로 사과와 확인도 없이 의심부터 하는 글에 더 화가 나네요.

넓고 깔끔한 카페 디지털노마드가 많다. 와이파이는 음식을 주문해야 가능 음식 가격에 따라 와이파이 시간이 다른가요? 너무 짧다 아메리카노 시키니 2시간도 안준다. 와이파이 빼면 모든게 완벽한 카페

우연히 들렸는데 너무 좋아요 작업 하러 왔는데 카페 이용자만 와이파이 사용 가능하고 노트북 쓰는 사람은 2층 이용하면 됩니다 ▪️카페랑 코워킹 공간이 분리되어 있음 ▪️브런치 맛있음!!!

1층 공간은 테이블이 몇개 없고, 2층으로 올라가면 공간이 넓고 테이블이 많아요. 노트북 가져와서 작업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음료 가격은 비싼편이었고, 지불하는 금액에 따라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적힌 종이를 줘요. 와이파이가 엄청 빠르고 잘되는 느낌은 아니었어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2층은 나무바닥이라 걸을때마다 삐그덕소리 엄청 나요 ㅋㅋㅋ.. 치앙마이에 좋고 쾌적한 카페들이 워낙 많아서그런지 그렇게 매력있는 카페라고는 못느꼈어요. 더티커피는 맛있었는데 아보카도스무디는 맛이 없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큰 머랭쿠키는 처음 봤어요 ㅋㅋ 머랭쿠키 좋아하시는분은 왕 큰 머랭쿠키 시도해보세요. 맛은 나쁘지않았어요.

타페게이트 근처 넓고 수려한 코워킹플레이스. 굉장히 넓고 인테리어도 잘 되어 있는 힐링 플레이스이자 노트북을 사용하기에 2층은 넓고 모든 자리에 콘센트가 구비되어 있어 일하기에 천국이에요 추천 메뉴 - 전 라떼만 먹으니 라떼 굿👍🏻 + 바나나 크로플 굿 비추천 메뉴 - 샌드위치 별로, Tea 종류는 절대 시키지 마세요 ㅎㅎ 나무로 만든 소품샵도 같이 있어서 눈요기 하기도 좋아요 총평 : 일하러 한번쯤 다시 올것 같은 카페 / 오늘까지 세번째 옴

도네이션 샵에 관심이 많아 들려봤어요. 친환경 제품이 많아 재미있게 둘러봤습니다! 다만,구입은 신중하셔야 할듯 합니다. 멀랭싸가 가방에서 저랑 눈 마주쳐서 신속 나왔습니닿

낭만이 넘치는 가게입니다. 작은 소품과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가격은 매우 저렴했습니다) Boul 맛은 정말 달고 맛있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테이블에 작은 그림노트를 공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작은 그림으로 추억을 남겨보세요 ;) *과일 정말 달고 맛있습니다. *작지만 시원한 선풍기 있습니다. *작은 연못과 물고기 있습니다. *야외? 테이블 있습니다.

아름답고 개성있는 카페입니다. 아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예요. 스무디 볼 생각보다 양도 많고 든든했어요. 다시 방문하면 shan 스타일의 음식들을 맛보고 싶네요:-)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 음식을 먹진 못했고 구경만 했는데 지갑을 엄청 털렸다. 비건/오가닉/공정무역 제품들을 모아놓고 파는데 은근히 살게 많아서 신나게 쇼핑했다. 요가에 심취했을 법한 서양 여자분들의 핫플인 듯

코코넛볼 주문했어요 250밧(약 8,700원) 가격은 좀 나가네요......구기자처럼 생긴열매는 딱딱해요 볼이너무 커서 과일이 꽉차있지 않은느낌~ 아침으로먹기 편안하고좋네요

오물렛 라이스는 고수 부침개 덮밥이고요. 맛은 태국맛입니다. 스무디 보울 강추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먹던 음식들과는 다른 건강한 맛. 하지만 익숙한 맛이 아니라 살짝 당황할 수 있다. 그리고 가격은 안건강하다. 음료 두잔과 식사 두개 660바트.

망고토스트를 주문하였습니다. 239바트 였습니다. 초코아이스크림과 코코넛아이스크림 빵에 꿀?시럽?과 망고가 굉장히 잘 어울렸으며 이거는 맛없을수가 없다 한 맛입니다. 18갤 둘째도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 조명이 컵으로 만든 샹들리에 같이 보는것보다 사진이 너무 예뻐서 인상 깊었습니다. 안에도 테이블이 있으며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습니다. 주차는 바로 앞에 5대 정도 주차자리가 있으며 제가 갔을때 이미 꽉 차있는 상태였습니다. 저희는 숙소가 님만이라 걸어서 갔으며 걸어서 가기에도 어렵지 않은 곳입니다. 연인 친구 등등 사진찍기 좋은곳이며 이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잠깐 보내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한번쯤 가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첫째가 학교가 있어 다시 한 번 첫째 데리고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볼 생각입니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저 큰 조형물은 개일까요? 아님 개그맨을 형상화 한걸까요? 암튼 저는 넓어서 좋고,우리 소율이가 눈치안보고 뛰어다닐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주문한 빵과 아이스크림도 너무 맛있었구요...커피도 무난합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95바트 맛은 탄 쓴맛 작렬 카페 반대쪽에서는 치킨도 팔더군요. 기념품샵도 별로지만 아기자기한 정원은 좋았습니다. 눈으로만 즐기는 장소입니다.

아이가 좋아해서 여길 3주동안 몇번을 가는지 모르겠다 해먹도 있고 ,노랑의자가 이쁘다 밤에 가면 더 분위기 있다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 아주 큰 나무를 살려서 꾸며놓았다 그치만 해먹이 나무를 뚫구서 매달려있어서 반전이다 아이들은 즐겁지만 나무가 아플것 같아 ㅠ

님만해민 중심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카페투어를 한다면 포함되어야 할 곳. 넓은 야외 공간과 소품샵이 같이 있으며 사진 찍을 포인트도 많은 곳. 다들 사진 찍느라 정신 없음. 치앙마이에서 조그마한 카페들만 보다가 확 트인 곳을 보니 상쾌한 기분으로 전환이 됨. 음료 이외에 간단한 식사도 가능. 가격과 맛은 보통.

아이스크림가게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특별히 맛있지도 않았고 직원들도 불친절했고 가게 안에 거미줄도 많았다. 태국물가를 생각하면 가격이 놀라울만큼 비쌌다. 정원이랑 사진찍을만한 요소들은 많았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딱히 카페랑 다른 메리트를 모르겠음 유명 연예인이 하는 카페라서 유명한가 싶기도 하고... 일단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많지가 않음 오후 4시쯤 갔는데 솔드아웃 붙여진 메뉴가 많았고 주문할 수 있는것들은 대부분 달디 단 음료들 뿐임 와플도 그냥 그런편.... 밀가루 맛이 좀 많이 난다고 느꼈다.... 여기저기 설명하고 있는 캐릭터가 귀엽고 장소가 넓어서 야외에 한가하게 앉아있을 수 있는것은 좋았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연예인 피규어랑 사람들이 코파는 포즈로 사진찍는것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음 ㅎ

스미타야 호텔에서 걸어서 거의 1-2분거리라 4박5일동안 2번이나 왔네요☺️ 메뉴도 다양하고 브런치세트도 정말 맛있고 친절합니다. 직접 만드시는 수제잼도 정말 예술이고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덕분에 치앙마이에서 기억이 즐거웠어요! 안에는 에어컨이 없지만 팬이 있어서 나름 괜찮습니다👍

안에 에어컨이 있어 시원하고 당근케이크가 맛있어요! 코코넛칩을 올려주신게 잘 어울려요 커피는 카누보다 맛없다는 리뷰가 공감이 갔던🥹 하지만 맛있는 당근케이크, 친절하신 직원분, 한국인이 없어 여유롭게 쉬다갑니다

* 베이글 170THB * 베이글이 직접 핸드메이드라 그런지 엄청 크런치함. 다만 안에 들어가 있는 재료들이 다 입안에서 따로 느껴져, 조화가 아쉬웠어요 * 사장님이 친절하신데, 다 먹었더니 바로 접시를 치우셔서 잠깐 여유를 즐기지 못하고 바로 나왔습니당 ㅜㅜ 가게분위기가 진짜 좋던데 아쉽네오

다크로스트 커피 마시고 싶었지만..미듐 다크로스트랑 라이트 두가지 스타일..60바트.. 미듐 다크로스트 커피 이정도면 충분한 다크..괜찮다..커피 맛있군..실내는 무지 좁다..에어콘 나오는데..좁다는게 단점.. 야외테이블 있지만..그늘지고 바람불면 있을만 하다.

신랑이랑 세탁할거 세탁소 맡기고 커피한잔하려고 걸어가다 발견한 카페에요 빈티지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오랜 주인장의 손때가 곳곳에 묻은거 같은 분위기에 커피맛도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우린 커피만 먹었는데 핸드메이드인 케익도 많이들 사먹고 보기보다 손님이 많이 왔어요 지긋하게 나이든 여사장님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팬케이크를 도톰하게 만들어 스테이크씹는 식감이었으며, 의도가 정확하게 전달되었습니다. 맛있습니다. 익힘의정도가 딱입니다. 합격 드리겠습니다

Homemade 당근케잌 디져트 맛있다해서 방문 주인의 친절함이 음식솜씨를 밀해준다 기분좋게 맛나게 먹음 노력하는 흔적들이 이곳저곳에 있는 곳

구시가지에서 가장 인기있는 카페이고 아주 시원하다고 하여 구시가지 걷다가 더위 피할 겸 방문하였는데, 가는 날이 안 좋았는지 에어컨을 안틀어 놓아 더웠고, 어린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단위 손님들이 있었는데 아이들의 소음이 시끄러워서 쾌적하지 못했으며,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패션후르츠 파이는 씨가 씹히는 약과와 같은 식감이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편안한 인테리어 등 장점이 많은 카페인데 아쉬움이 느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호텔 근처라 왔어용. 건물이 핑크핑크해서 귀엽고 눈에 확 띄는 곳이에요. 아아에 패션후르츠, 캐럿 케익 먹었어용. 패션후르츠가 새콤해서 처음 먹어본 맛이라 기억에 남네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좋아요!

밥 아침에 먹으러 갔습니다. 패션프루츠 케이크는 10시 넘어서는 벌써 품절이더라고요; (다른날 사다먹었는데 존맛까진 아니고 어디서 먹어보지 못할 맛은 맞는것 같습니다) 메뉴로 bbq 샌드위치 맛있었습니다. 과일 음료도요. 10시 넘어서 사람이 계속와서 자리맡기 힘든카페 입니다. 혼자와서 컴퓨터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엄청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닌데 가게 인테리어가 예뻐서 그런지, 고양이가 예뻐서 그런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카페 입니다.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디저트 맛있었고 커피는 그냥 그랬어요!! 먹을만함. 에어컨 빵빵하니 화장실도 깔끔하고 들리기 괜찮아요. 고양이 있으면 끝났지 최고야

8시까지 영업해서 늦게까지 있을수 있어 좋다. 커피맛은 평범하지만 케이크는 수준급 맛을 느낄수 있고 패션후르츠 케익은 강추합니다. 커피보단 쉐이크가 좋을거 같고, 음식도 팔기에 하루종일 지내도 좋을정도^^

예쁜 카페 원래 아카집 가려다가 거기는 6시 문닫아서 여기 감. 이름처럼 숨겨진 정원 같은 사랑스러운 꾸밈에 빵빵한 와이파이와 하루 왼종일 버틸수도 있을것 같다. 살랑살랑 핑크 무드 그 자체. 위층 갤러리도 보면 좋다. 여자들의 꿈인듯. 크지않고 아늑한 곳.

라떼는 보통이에요. 근데 저 패션후르츠케이크 매우 추천합니다. 코코넛이 케이크반죽에 들어간거같아요 위에있는 패션후르츠 씨가 씹히는식감이랑 향고 좋구요 옆에나온크림은 달지않은 크림이라서 케이크랑 같이먹으면 아주 잘 어울립니다 80밧이에요. 와이파이도 좋고 붐비지않아서 뭐하나 들고와서 쭉 있기 좋은 장소네요. 참 세면대에있는 개인별로 닦을 수 있게 준비해둔 손수건의 세심함도 좋았어요 + 레몬라임포피씨드케이크도 추천해요 비건케이크인데 엄청 촉촉하네요 차는 팟으로 주문했더니 양이 엄청나네요 다섯여섯잔은 나왔어요 장미수박꽃복숭아꽃블렌드 무슨 티였는데 맛은 보통

치앙마이 물가를 고려하면 커피는 좀 비싼편 하지만 맛은 좋음. 산미가 강한편임 야외라서 분위기 괜찮으나 시원한 에어콘에서 쉬는걸 기대한다면 비추. 테익아웃이라면 괜찮음

커피 정말 맛있는 카페. 다른 카페에 비해 실내도 없고 가격대도 나가는 편이지만 커피 하나만 먹으러 오기에는 정말 좋은 곳. 특히 블렌드 종류가 많아서 인상적이었어요! 치앙마이 블렌드 2개 먹었는데 산미 단맛 튀지 않고 밸런스가 좋네요 커피 애호가들에게 추천🔥 * * 유튜브 ’시카다 커피‘ ’cicada.coffee’ : 치앙마이 여러 번 갈때마다 픽해놓은, 커피에 진심인 치앙마이 카페들만 모아놨어요. 놀러오세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일부러 찾아갔다. 라이트 로스팅 또한 다루는데 원두에 비해서 아주 잘한다. 머신도 키스반더웨스틴의 스피릿. 이 정도 다루는 곳이면 당연 믿고 마셔도 되는 곳 아닐까! 계속 방문하고 싶다.

앉아 마실 공간이 여유있는 편은 아니지만 주변에 싱그러움을 느끼면서 가볍게 앉았다 가기 좋아요. 병라떼, 핫커피(오션블렌드) 마셨는데 둘 다 좋았습니다. 라떼는 우유랑 커피 맛이 둘 다 풍부한 편이었고 오션블렌드는 산미가 낭낭한데 다 마시고 난 뒤 입에 남은 후미가 꽤 괜찮았습니다. 카운터에서 주문받는 분도 친절하셨어요. It is very refreshing place. The staffs are friendly. Bottle latter and hot coffee(ocean blend) are good for me.

치앙마이 카페투어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지나친 카페인데. 바리스타가 직접내리는 '아메리카노' 찾고있다면, 정말 좋은 가게입니다! 달달한 커피를 주로 판매하는 로컬집만 갔다가, 시원하고 깔끔 Acidity,Dark 발란스가 좋은 아메리카노 찾는다면 정말 좋습니다!

도대체 왜 커피 맛집인지 알 수 없다 커피 맛 없다 말이 많던 친절도는 그냥 평범했고 문제가 없었다 화장실과 와이파이가 없다 분위기는 자유롭고 좋다 타이 스타일은 다 설탕이 들어가서 별로다. 일단 기본이 되는 에스프레소가 맛이 없다 너무 평범한 맛없는 맛이다

걷다가 평점 좋아서 우연히 들어옴 오션블랜드 아이스라떼 어디서 많이 마셔본맛이랬더니 호랑이 카페 아이스 라떼 맛 비슷ㅎ 거기 가격 올랐다던데..여기가 더 맛있음!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 앉을자리 협소함

동양인 개무시. 쥬스 마시려고 들렀는데 서양인 2팀 있었음.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15분 넘게 나올 생각을 안 해서 다음 일정 때문에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니까 이제서야 만들어드리겠다고 함. 내가 주문한 이후 서양인팀들이 자리에서 주문하는 걸 봤는데 그거 열심히 서빙하면서 내 주스 하나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 게 어이가 없었음. 그냥 환불해달라고 하니까 빨리 만들어줄테니 테이크아웃으로 가져가라 함. 기분 나빠서 환불 받고 나옴

올드타운의 한적한 분위기 그 자체! 유유자적 앉아있기 좋았지만 좌석이 딱딱해 오래 앉아있을순 없었고, 음료는 가격대비 맛이 그저그랬어요.

샌드위치와 수박, 아메리카노 셋트 168밧. 맛은 솔직히 없었음. 직원은 정말 친절했음.

특별히 맛있진 않지만 그냥 멍 때리고 싶을 때 가면 좋다 사람도 얼마 없고 길거리도 한적하고

숙소랑 가까워서 와봤는데 맛은 ㅎㅎ 조용해서 편하게 쉬기엔 좋네요

아주 이름있는 커피숍은 아니지만~ 커피맛 좋고..직원들의 친절함에 만족스러운 장소입니다!

셔양솨람들 마뉘와연 아메리커노 슁거워욧 75바트인데 댜른굣 츄쳔해연 그리고 쿈셴튜 샤용 됸줴야해엿

아보카도 토스트가 먹고 싶어서 찾은 브런치 카페. 외국인 많고 분위기 좋습니다. 음식 메뉴도 특이하고 신선해 보이는 메뉴에 커스텀 가능하고, 음료 메뉴도 아주 특이한 것들이 많아요! 특히 건강한 스무디류도 많아서 브런치로 제격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음식 서빙이 몹시 늦습니다. 그래도 고지해주니까 기다릴만 한 정도.. 추천합니다

커피맛으론 3점 인테리어는 4점...아메리카노 75바트...미듐 로스트 같은데 너무 산미가 나한테는 강하다..가게 이름을 바꿔야될듯...서양식 식당이지..커피집은 안인듯. 아침 7시부터 걷다가 구글 커피 찾아 왔는데..ㅎㅎ밑에 리뷰 보니 리뷰 쓰면 꽁짜 커피집이라니.. 구글리뷰 쓰고 뭐 꽁짜로 주는거 구글 policy 안되는걸로 아는데...아따 사람들 꽁짜 드럽게 좋아하네 다신 안올집..

아이랑 함께한 아메리칸조식스타일. 아보카도 토스트 꼭 드세요. ㅋ 완전 만족. 아이음료 베이비치노 시켰더니 마시멜로우 올라간 우유 !! ㅋㅋ 취향저격. 그리고 zohng coffee set시키니 먹을만한게 많이 나옴. 사원 근처이니 들려보시길 바랍니다ㅡ^^. 아 화장실은 호스텔꺼 써야함.!

구글 평점 보고 방문했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실망했습니다. 카페 분위기는 좋았는데, 음식은 가격 대비 너무나 평범하네요. 과일플래터의 과일은 별로 달지 않았고 싱싱하지도 않았어요. 커피도 특히나 맛있는 축은 아니었구요. 식사 후 결제를 하러 직접 카운터에 갔는데, 캐셔 분이 어디 앉았냐 뭐 먹었냐 물어보고 한참 찾으시더라고요. 테이블 번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계산서를 미리 주는 것도 아니라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손님 입장에서는 꽤 불편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직원이 적은 것도 아닌데 손님에게 다시 물어봐야 하는 방식은 솔직히 매끄럽지 못했다고 느껴집니다. 그냥 카페 분위기가 좋고 인테리어가 예쁜 인스타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구글맵 리뷰 5점 주면 커피 한잔 무료로 주는 이벤트 하고 있어서 리뷰 평점을 믿을만한 곳이 아닌 듯 해요.

치앙마이에서 첫 식사를 여기에서 먹었어요. 비 내리는 커피숍과 멋진 음악은 힐링하기에 딱이였어요. 건강한 맛의 아보카도 샌드위치와 샥슈카~ 커피는 진하지 않아서 편하게 마실수 있었어요^^

근처 호텔에서 묵는데 브런치를 먹으러 왔어요. 분위기도 좋고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은 것 같아요^^스탭분들도 영어를 잘 하시는듯(나는 영어를 못함다)

브런치 메뉴 퀄리티 굿. 커피는 다소 평범. QR결제 가능. 치앙마이 한해 가격은 있는편

산미 커피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라이트로 선택해서 그런가 괜찮았어요. 분위기 괜찮은데 의자는 엉덩이 아파요.. 여행객보단 현지인이 훨씬 많습니다.

■ 24년 1월 7일 란나박물관 갔다가 방문 - 시원함 - 리치스무디 맛있음 - 다 괜찮은데 의자랑 테이블이 불편함 (노트북들고 작업하는 분들 많던데...허리 괜찮아요?)

실외보다 실내가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라떼를 즐겨마시지 않지만, 후기에 라떼가 맛있다고 하여서 라떼런을 마셨습니다. 고소하고 맛잇었습니다. 음악도 좋고 커피도 맛있고 앉아서 휴식을 취하기 좋았습니다.

산미를 즐기지 않는다면 Thai bean 추천. 시그니쳐라고 추천해줬던 내추럴 르 토르 골드는 산미가 강함. 문제는 의자 불편하고 와이파이는 안됨. ㅋㅋ 그냥 창가 자리가 너무 예뻐서 인스타 용이다 생각하면 마실만 함

작은 공간이지만 라떼도 맛있고 잔잔히 나오는 음악도 좋아요. 외국인들 다니는 관광지화 된 카페만 다니다가 현지대학생(추정)들로 가득한 카페에 오니 기분이 새롭네요. 조용하게 책읽고 쉬다가기 좋은 곳 인 것 같아요 :)

호텔까지 걸어가다 더워 죽을 뻔했는데 카페가 날 살려줌 그냥 더위 식히려고 간 카페였는데 나름 구색 갖춘 느낌 원두도 팔고 있음 커피도 맛있으니 호텔 근처면 방문해보세요 현지인들 은근 많이 오는 카페 같아요

란나하우스갔다가 잠시 쉬러 들린곳 다들 노트북이랑 테블릿으로 무언갈 하고있었다 시원하고 음악도 좋아 쉬어가기 좋음 의자가 불편한것 빼고는 커피맛도 좋고 음료도 맛있음

flagship store를 먼저 방문하고 이 곳을 두번째 방문했습니다. flagship store 방문을 더 추천합니다. 이 매장은 더 혼잡하고 시끄럽고, 화장실은 이용자가 나가면 문이 닫히지 않아 앞자리에 앉아 있기 불편했습니다. 가게가 좁은데 직원이 손님 동선을 고려하지 않고 방해하고 멍 때리고 있습니다. 태국엔 맛있는 커피 가게가 많아서 실험적인 메뉴의 독창성을 즐긴 것이지 커피 맛 자체가 감동을 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두를 사갈까 고려 했으나, 이 정도의 가게에서 원두에 로스팅 날짜를 표기하지 않고 판매하는 것은 크게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오픈하고 거의 바로 갔어요. 활기차고 젊은 분위기가 좋고 여자 직원분 친절합니다. 주문하고 바로 결재하고 자리로 가져다 줍니다. 라떼아트가 유명한 집이라 사탄라떼 주문, 부드럽고 맛있는 라떼였어요. 커다란 선풍기덕에 야외에 앉아도 괜찮았네요.

작은 공간이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고, 커피잔이나 물잔들 모두 집에 가져가고 싶을 정도로 제 취향이었어요. 더티라떼랑 커피 모두 괜찮았어요. 그리고 직원분들이나 사장님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님만에 다시 묵으면 자주 들릴 것 같아요.

2025.07.26 라떼 아트 챔핀언이 있다고 해서 들렀다. 유니콘 그림이 있는 라떼 200바트, 사탄 라떼 100바트로 두 개 주문했다. 사실 라떼아트라 해봐야 거기서 거기지 싶었는데 여기는 정말 잘해서 신기했다. 200바트가 싼 가격은 아니지만 경험할 만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라떼 맛도 평타 이상. 태국 원두도 하나 구매해서 돌아왔다.

여기 야외 좌석이 분위기 킥임 근데 더워서 대낮엔 앉아있기 힘듬 ㅠ 커피는 말해 뭐해이고 라떼 아트도 아주 예술입니다. 하지만 라떼아트 멋진거 그림 골라서 추가하시지 않아도 기본 플랫화이트에도 예쁘게 해 줘요~ 저는 원두 홀빈도 잔뜩 샀어요!

라떼 아트가 멋집니다. 커피 맛도 좋습니다. 손님이 많아서 자리에 앉기 어려운 시간대도 있는듯 합니다. 좌석이 매우 편안하지는 않습니다.

사탄라떼 더티커피 시켜서 먹었어요. 라떼아트 멋있었어요. 다른 카페의 더티커피 여러군데 먹어보고 비교해봤는데 여기는 맛에 크게 뛰어나게 드러나지는 않는 것 같아요. 특출나지도 별로인것도 아닌 쏘쏘였어요!

사진찍기 좋은 카페. 애플파이 괜찮아요. 까눌레는 너무 못만드니 비추천. 블루베리 치즈케익은 다 아는 그 맛. 라떼 종류를 매장에서 추천하지만 메뉴가 달라도 비슷한 라떼 맛.

음식은 맛있었는데 막판에 기분이 별로였다. 메뉴가격 변동이 있었던것 같은데, 체크도 안하고 옛날 메뉴판을 주다니... 택시 불러놓은상태라서 그냥 계산하고 오긴했는데 다시 갈것같진 않다. 여러가지면에서 서비스는 별로였다.

★★★★★★★★★★★★★★★★★★★★★★★★★★ ■ 24년 10월 20일 방문 - GLN 결제가능 - QR로 주문 - 작년에 가고 싶은 곳으로 저장은 되어 있었음 커피페스티벌에서 보고, 이번 여행엔 꼭 와야지 마음먹고 방문 - 에어컨 시원함 - 포토스팟이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음 (화장실 문도 뭔가 우주선밖을 나가는 느낌🤣) - Salmon Avocado 320b 별 네개 반 - Pasta Truffle Sauce 310b 별 다섯개 - Coke×2 50b - Cloud Cream Cheese Latte 110b 별 다섯개 - Dalgona Latte 110b - Pluto Cheesecake 120b 별 다섯개 - Apple Cinnamon Scones 85b 별 네개 total 1,105 baht ★★★★★★★★★★★★★★★★★★★★★★★★★★

웅장한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봉골레 파스타 가격이 110바트 정도고 분위기가 좋아 데이트 하기 좋을듯함다! 추천추천

SNS에서 엄청 유명한 카페, PLUTO 유명세에 비해 외관이나 인테리어는 감흥이 없었다. 땡모2, 오렌지커피, 아이스피치 티. 그냥 무난했던 드링크류. 오렌지커피는 비추.

치앙마이 중심부와는 떨어진 곳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규모가 큼지막하고 실내 인테리어도 군더더기없이 깔끔해서 마치 한국에 와 있는 느낌이에요. 아침일찍 왔음에도 사진찍는 분들이 몇몇 계시더라구요. 건물 가운데가 원통으로 뻥 뚫려있어거 자연광을 느끼기에도 좋고, 비가 오면 또 그 나름대로 운치가 있을 것 같아요. 커피가격이 비싸진 않은데 다른 카페들에 비해서는 사이즈가 작아요. 스타벅스 톨 사이즈보다 작은 느낌이랄까. 대신 커피는 맛있어요. 스트로베리 크림 치즈 토스트도 먹어봤는데 나쁘진 않았으나 혼자 먹기에는 양이 좀 많네요. 사진찍으면 예쁘게 나오는 메뉴랄까. 화장실은 야외로 이어지는 계단으로 내려가면 있는데, 깔끔하기는 한데 카페 실내만큼 관리는 안되는 느낌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컨셉이 확실한 카페!

<PLU T O> 여기 근처부터 차가 많이 주차 되어있어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사진에 진심인 태국젊은이들은 다 모인거 같다. 어떻게 이렇게 건물 모형이랑 조명이랑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지 감각적인 아이디어가 좋았던 곳 같다. 마구 사진 찍어도 잘 나올 수 밖에 없는 특색있는 공간으로 구성된 특별한 카페!!!

커피 받침대부터 주인의 세심하고 정성이 가득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 많은 정보를 수작업으로 그림과 글로 꾸며 놓아 커피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로스터 대회 챔피언의 향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행 중 정말 퀄리티 높고 맛있는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꼭 추천드립니다! If you’re traveling and want to enjoy truly high-quality, delicious coffee, I highly recommend visiting this café! < 이곳의 장점_Highlights of This Place > 1. 다양한 원두를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하기 때문에 신선한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3. 바리스타들은 모두 전문 교육을 받은 전문가로, 커피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정성껏 추출해 제공합니다. 4. 커피 한 잔 한 잔에 정성이 가득합니다. 5. 상주하는 바리스타들이 매우 친절하며, 커피에 대한 질문에도 성심껏 답해줍니다. < 마신 커피 후기_Coffee Tasting Notes > 1. 에스프레소 (원두: The Vanilla Sky_Honduras Brandy Barrel Aged) 브랜디 숙성 통에 온두라스산 생두를 넣어 숙성한 원두로, 향미가 풍부한 커피입니다. 좋은 원두의 향을 온전히 느끼고 싶어 에스프레소로 즐겼는데, 잔잔하게 남는 향이 하루 종일 기억에 남을 만큼 인상적이었습니다. 2. 핸드드립 (원두: Memory of Love_Thailand Chiang Rai Doi Chang) 2년 전에도 마셨던 커피라,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선택했습니다. 핸드드립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평가하여 얘기드리자면, 드립커피는 향미는 잘 살렸지만, 맛의 밸런스와 바디감에 대한 부분은 약간 아쉬웠습니다. 이 원두는 충분히 바디감 있게 추출할 수 있는 커피이기에, 추출량을 조금만 조절한다면 훨씬 더 풍미가 살아날 것 같습니다. < 구입한 원두_한국에서 테스팅 예정 > 1. Apple Cider_Colombia Anaerobic Natural with Apple Cider 2. Canet Musician Series_Costa Rica Raisin Honey : 핸드드립을 직접 즐기시는 분이라면 원두 구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커피 생두는 나라별로 수입 경로와 공급사가 달라, 이곳에서만 구할 수 있는 원두들도 많습니다. 특히 소농장에서 소량 생산되는 스페셜티 커피는 다른 나라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 좋은 원두를 만났을 때는 망설이지 말고 구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 저는 한국에서 SCA(Specialty Coffee Association) 공인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는 커피 전문가입니다. 2년 전 처음 이곳을 알지 못한 채 우연히 방문했을 때, 인테리어나 로스팅 설비를 보고 어느 정도 기대는 했지만 아주 크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여행 기간 4박 5일 중 3일을 연속으로 방문하며 커피를 마셨고, 마지막 날엔 원두를 잔뜩 사갈 정도로 반해버렸습니다. 이번 태국 여행에서도 치앙마이를 다시 찾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커피숍이었을 정도입니다. 전문가인 저도 반할 만큼 훌륭한 곳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태국에서 재배되는 원두의 종류가 많지 않았지만, 최근엔 품질 좋은 태국산 커피의 생산량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태국에서 재배된 스페셜티급 커피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꼭 한 잔 즐겨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커피콩을 선택할 수 있어 산미 가득한 라떼와 아메리카노 주문했는데 신선한 맛에 만족해요.(총 250밧) 직원분들 친절해요. 2층엔 갤러리가 있는 것 같았어요. 치앙마이에는 갤러리 카페가 많네요. 커피를 내리고 기계로 세척하는 과정이 굉장히 청결하게 보였어요.

태국친구가 추천해서 같이 방문한곳! 커피도 맛있고 케잌도 맛있고 무엇보다 매장 분위기며 포토스팟이 많아서 좋았어요!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꺼같아요!!

분위기 좋고 책 보거나 작업하기도 좋은 공간(플러그없음) 1층 굿즈 구경. 2층 작은 전시실 구경 할 수 있음 산미있는 커피 좋아하시면 진짜 고급진 맛을 느낄 수 있음, 어딜가나 평타이상인 치앙마이 카페 중에서도 좋다고 느껴질 맛임. + 화장실 굿

So so. 단 아이스 초콜렛 피치향만 먹어봤습니다.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실내가 시원하고, 편소파(?) 덕분에 엉덩이도 시원. 다시 방문할 의사는 없습니다.

카페가 이쁘고 무엇보다 커피가 너무 맛있었어요. 원두도 맛있고 커피도 잘 내리심. 그리고 깨끗해요

님만해민에서 뷰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5층에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있어 힘들이지 않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한국과는 다르게 버튼을 누르고 문을 닫은 채 한참을 기다려야 작동합니다. 고장난 게 아니에요. 커피는 충분히 맛있었고 뷰는 정말 좋았습니다. 도이수텝 방향으로 뻥 뚫린 뷰를 보여줍니다. 실내자리는 에어컨과 선풍기가 있어 아주 시원하고 좋았어요. 공간이 넓은 것은 아니지만 뷰자체가 마음을 뻥 뚫리게 해줍니다. 님만해민에서 카페를 찾으신다면 후보에 넣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카페 작아요. 처음 방문했을 땐 자리가 없어서 돌아갔고요, 다다음날 다시 갔습니다. 뷰만 좋은게 아니라 커피도 꽤 맛있었고, 바나나 케이크도 어느 곳에서 먹었던 것 보다 맛났습니다! 바나나맛 가득 느껴지고 버터? 올려주신 것 같았는데 1도 느끼하지 않았어요. 탁 트인 공간이라 참 밝고 여유롭게 있고 싶던 곳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치앙마이 카페 중 좋았습니다. 혹시 또 치앙마이 가게된다면 재방문 의사 100%에요💛

시원한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며 원님만 주변 치앙마이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보석같은 카페입니다. 자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대기가 생길 수 있지만 (그래서 많이들 모르셨음 좋겠지만…) 이미 유명하죠! 여행중 충분히 ‘카페쉼표’ 역할을 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5층에 있어서 뷰가 좋고 창문이 엄청 깨끗하게 닦아놔서 그 뷰가 아주 잘 보입니다! 커피랑 디저트도 맛있고 뷰가 아주 맛집입니다. 평화롭고 힙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사진도 매우 잘 나와요.

들어가는 입구의 엘리베이터가 특이하고 재미있었다. 가게는 좁았지만 감각적이었고, 잘꾸며져 있었다. 햇빛이 드는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직원이 바로 다가와 친절하게 블라인드를 쳐줬다. 역시 대부분의 태국인들은 친절한 것 같다🩵

님만해민 느좋카페☕️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시티뷰가 예쁘게 보이고 분위기도 정말 좋은데 매장이 좁아서 자리 없을 수도 있고 음료 사이즈가 작은 편이에요🥹

뷰가 엄청 좋은건 아닌데 시원하고 실내가 트렌디하고 예뻐요. 음악도좋고. 무엇보다 시그니처 커피 너무맛있네요 자리가 좁다고했는데 생각보단 앉을자리 많았어요 옹기종기ㅎ 창가자리가 좋은 것 같지만 햇빛 몰빵감수하셔야합니다🤣

맛 : ⭐️⭐️⭐️ 서비스 : ⭐️⭐️⭐️⭐️⭐️ 재방문의사 : 있음 총 결제가격 : 364바트 음료맛은 쏘쏘하나 분위기가 압도적이라서 추천이요. 과장 조금 보태서 치앙마이네서 갑자기 유럽 온 기분?! 인생샷 남기기 좋은 곳이에요. 실내좌석이 많아서 시원하니 시간 떼우기도 좋아여.

직원분들은 친절해요, 여기는 사진 맛집!! 다만 모기가 너무 많아서 가자마자 세빵을 물려, 카페를 즐기지를 못했던거 같아요ㅠ

사진 찍기 좋은 곳. 유럽에 어느 궁전처럼 꾸민 멋진 건물이 있는 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 80밧로 치앙마이에서는 비싼편. 맛은 한약 맛. 에어컨룸, 실외테이블을 겆췄다.

작은 성안에 들어온듯한 곳입니다. 모든것이 SNS사진 찰영용으로 맞춰진듯해요.^^ 음료가격은 많이 비싸지만 에어컨 나오는 실내자리가있어 뜨거운 낮시간에 시원하게 음료한잔하면서 사진찍고 구경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현지 광고촬영을하는건지 현지인들이 촬영기사와 여기저기서 사진촬영하고 그거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화장실 깨끗하고 낮더위 피해서 휴식 취하실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인생샷 찍기 좋은 인테리어와 맛좋은 커피. 지나가다가 인테리어 보고 들른곳인데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곳이에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야외에 앉으면 사진 많이 찍어도 눈치안보여요.(이미 다른 사람들도 사진 많이 찍고있음) 음료를 다 보이는곳에서 만들어서 보는 재미 쏠쏠하구 더운날 오래걷다 지쳐서 방문했는데 사진속 음료가 시원하고 상큼해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메뉴이름 기억안나는데 100바트였음 에스프레소+오렌지+토닉+허니)

입구에서 쭉 들어오시면 너무너무 예쁜곳이 숨어있어요. 타 카페에 비해 음료는 비싼편(시그니처 음료 100밧, 그래도 한국보단 저렴하네요 ㅠㅠ)이지만 후회안해요. 거리의 매연 오토바이무리에 지쳤을때 들어오면 힐링 할 수 있어요 👍

이뿐카페는- 아니고 호텔에 붙어있는 카페가있음 사진은 호텔이라 생각하면댐 풍경은 끝내쥼 카페직원은 모르겠음 ;; 아아 시켯는데 탄맛쩖...아니.걍 입닥하고 마시는타입인데..걍 오늘 운빨이 망한건가

치앙마이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카페 분위기 맛 다 좋았어요. 오늘 또 가려했는데 화요일 휴무네요 🥲 + 결국 여행 마지막 날에 또 방문했어요. 역시나 인생 커피를 맛봄.. 강 력 추 천

직원들도 친절하고 장소도 예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자리가 그렇게 편하진 않아요. 그치만 시원하고 복숭아 소다 시켰는데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원두를 골라 마셔볼 수 있어요. 치앙마이니까 치앙마이가 이름에 들어간 것을 마셔보았습니다. 전시보고, 기념품 사고, 마지막 코스로 들리기 좋아요. 안 자리도 좋은데 요즘 날씨는 바깥 자리도 좋을 거 같아요.

다양한 원두가 있고 직원이 원두 설명, 추천을 잘 해줍니다. 실내 매장은 시원하고 실외에도 좋은 공간이 있어요.

커피 진찌 맛있어요~! 드립커피인데 원두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치즈케익도 진짜 너무 맛있어요 ㅠㅠ 치앙마이 분위기도 낙낙해용👍🏼 또가고싶네요 ㅠㅠ

여기 진짜 커피에 진심입니다!!!! 드립커피인데 진짜 맛있어요 커피에 진심인 분들 추천드려요

아이스라테 80밧 리뷰 때문인지 선풍기 2대있고 매장 내부 에어컨틀어놔서 시원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치앙마이 아트센터 1층에 있어서 전시 다보고 한잔하고 가기 좋네용

치앙마이에서 맛있는 커피를 만나다. 에스프레소를 미디엄 로스팅과 다크 로스팅 두가지로 내는데 둘 다 훌륭하다. 2019년 태국 커피 로스팅 챔피언이라고.

직원 짱 친절함 커피 맛있음 분위기 좋음 가게가 쪼금 작은 것 외 단점 없음 쉬다가기 좋아용^_^ 콘센트 좌석 밑 마다 있음!

카페 예뻐요! 커피값은 비싼편이에요. 아아메 75밧!

분위기도 좋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커피를 직접 배전해서 신선합니다.

커피맛을 아시는분에게 좋을듯. 일반적인 커피숍은 아님..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 커피숍으로, 로스팅이 훌륭하고 커피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원문) ร้านกาแฟ มีหลายเมล็ดให้เลือก ได้รับรางวัลการคั่วมา กาแฟรสชาติดี

다른 매장에 비해 비교적 한산해서 좋았어요! 매장 자체가 좁긴 하지만 아침에 방문하니 여유로워요ㅎㅎ 모노크롬 때문에 왔는데 기대했던 만큼 맛있었고 No16도 무난해요~! 다른 지점에서도 다양하게 마셔봤는데 모노크롬이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 ■ 24년 12월 21일 방문 - 치앙마이 3대 커피중 하나 - 다른 Graph매장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도 못했으나, 여긴 한적해서 좋았음 - 스페셜한 티들이 많았는데 막입이 알기엔 좀 어려움 - Blueberry Cheesecake ฿95 먹기 아까울정도로 예쁜 색감 맛은 쏘쏘 - Monochrome ฿135 걱정이 많았지만 의외로 맛있었음 숯이 아니라 뭔가 부드러운 초코가 섞인 듯한 느낌? - WILDWEEKEND ฿165 ($7AUD/￦6,600) 아..메리카노? - 왜 유명한지 알겠다 싶었음 - 덧. 숯커피를 마시고 나니 이틀동안 똥이 까만 똥이었음 🤣 ★★★★★★★★★★★★★★★★★★★★★★★★★★

시그니처 커피 중 하나(150밧) 주문했고, 카페 외관 및 메뉴는 성수동 카페같아요. 근데 커피+진저에일+레몬 조합에 불안했는데 이도저도 아닌 이상한 맛이었어요. 매장은 공부하는 학생들 많구요. 그냥 드립커피 마실 걸 그랬어요. 저렴하고 맛있는 커피집 많아서 재방문은 안할듯

고양이 두마리가 계속 매장안을 돌아다님ㅋㅋ 카운터에 귀여운 스티커도 무료로 가져가라고 세팅해두고 분위기가 좋고 사람이 적어서 좋아요

다른 지점에 비해 숨겨져있는 느낌 한적함 저번에는 시커먼거 이번에는 라바커피를 주문해보았는데 커피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만족도는 걍 그랫움

실내가 추워요, 장시간 있으시려면 긴팔옷 꼭 챙기세요. 치앙마이에서 커피 맛없는곳 찾기가 힘들듯. 여기도 평타이상 하네요. 좌석이 등받이가 없어 편하지는 않지만 인테리어가 힙애서 젋은 연령대가 많네요. 중심가와 거리가 있어서인지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이 더 많은곳. 님만이 다 그렇지만, 가격이 높아서 별하나 뺍니다

가격대는 높지만 음료가 특색 있고 맛있습니다. 디저트도 고급지고 맛있어요. 가격대는 한국과 차이가 없습니다.

iPad 보며 멍때리기 좋은 곳 청소 좀 했으면 좋겠다!!! 먼지가 너무 많고 의자도 더럽고;; 사람 한 명 지나가면 바닥이 울리는 곳 커피는 아주 맛있다 그정도 아님. 각 나라에서 온 유학생들 토론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커피 값 저렴.

당케 맛집이라고 해서 일부로 찾아감 근데 근처에있음 모를까 찾아갈정도는 아님 엄청조용해서 그런까페 찾는사람이면 강추 직원분 매우매우매우 친절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셨는데 커피가 막 엄~~~청 맛있진 않아요! 대신 시원하고 책상도 크고 전반적으로 조용해서일하기에는 괜찮아요! 재방문 의사는 없고요!

빈티지한 감성의 인테리어가 아주 마음에 들었던 카페입니다. 민트초코 마셨는데 맛있었어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커피나 음료 마시며 여유 즐길 만함. 깨끗, 조용,영어가능,대학가 카페 분위기. 공부하는 태국 대학생, 혼자 조용히 시간때우는 서양언니. 딸기쉐이크(strawberry milk) 60바트

커피 맛이 상당히 좋다. 산미가 가득. Iced Americano가 60바트. 특히, 과일을 아낌없이 넣은 조금 특이한 당근케이크가 맛있다. 분위기는 현지 대학생들이 와서 과제하는 곳 같은 느낌. 조용하게 머물다 가기 좋다.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사람이 별로 없어 좋았어요. 2층 공간이 넓고 감각적이예요. 2층 테라스 바라보며 책 읽었던 시간이 그립네요. 음료도 맛있었어요.

분위기가 좋습니다. 가격은 비싼건가? 관광객들 보단 치앙마이 대학 근처라그런지 치앙마이대학 학생들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비싸다면 학생들이 이렇게 오진 않았을거 같아요~

위치가 좀 어중간 하지만 먼데이 마켓 갈겸 들렸어요. 일단 넓고 많이 붐비지 않아서 좋아요~ 라떼 시켰는데 맛은 평이하지만 양이 엄청나네요~ 오래 있어도 눈치 안보고 있을수 있는 곳입니다:)

작업하기 쾌적한 카페 입니다. 치앙마이 대학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서 학생들이 주로 방문하는 카페 인데 겉보기와는 다르게 꽤 넓은 실내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가격대도 저렴한 편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와이파이는 음식주문하면 시간을 주는데 추가 음식을 더 주문하면 와이파이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영업시간이 짧기때문에 야간작업은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치앙마이대학교 인근에서는 꽤 괜찮은 카페 인것 같습니다.

작업하기 좋은 환경. 맞은편 wake up보다 실내 분위기가 훨씬 쾌적하고 바깥의 푸르른 풍경도 좋다. 다만 free wifi는 3시간, 영업시간도 저녁 7시까지. Wake up은 와이파이 4시간에 영업시간은 24시간이다. 주간작업은 Thesis 야간작업은 wake up 으로.

작업하기 좋은 카페~ 음료도 맛있었음.

컴퓨터 들고가 작업하기 좋습니다. 여기오는 대부분 외국인 현지인 각자의 작업을 하기 위해 와요. 참고로 인터넷은 커피와 음식 주문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카페가 몇개 붙어 있는데 여기가 작업하기 제일 좋아요 창가에 1인테이블이 잔뜩 있고 콘센트도 많습니다 다른카페에 자리가 없어서 왔는데 좋아요 와이파이는 2시간까지 이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