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49개 최고의 호텔

건물은 예뻐요. 그런데 분위기가 무겁고, 직원들 표정도 안좋고, 손님들도 새침.. 밤에 방 밖으로 나가면 전설의 고향 느낌 남. 뭔가 이상한 느낌의 호텔. 부킹닷컴에 어떤 사람이 불편한 분위기라고 후기 남긴게 이해가 갔음. 욕실에선 녹물이 나와서 기겁했고, 아침식사 맛없음 싸구려 빵에다가.. 그릇만 예쁨. 돈값 못합니다. 그나마 수영장 괜찮고, 서재 공간도 좋았음 양주병이 있어서 그냥 마실수 있음.

heritage 그 자체인 호텔. 너무 친절한 직원, 오래되었을텐데, 유지 보수 잘 시키고 있는 룸 컨디션.. 참 좋았네요

조용하고 고즈넉한 리조트형 호텔 다만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이후 치앙마이와 호텔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져 남은 여행기간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불편하게 지내다 체크아웃함

부띠끄 호텔로 도심 한가운데 있는 꽤 좋은 호텔입니다. 몇일의 힐링 장소로는 아주 좋을 듯 합니다.

너무 좋은 곳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항상 관리되고 있는 모습이에요 모든 곳이 아름다워요

조식 3가지 메뉴 선택할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고풍스런 호텔 입니다.

정 말 예쁜 호텔 음식도 맛있고 침구류 넘 좋음

태국스러운 건축양식, 자연친화적인 조경, 비싼 가치를 구현하나 싶었으나 기대가 과했던 걸까? 어쩌면 일반인은 이해 못할 그들만의 세계와 취향이 있는 건가? 그래도 멋지긴 하더군요.

아내 생일이라 갔습니다. 비쌌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거 다녀본 적이 없어 아푸터눈 티라는 걸 치앙마이에 와서 두번째 먹어봤습니다. 처음 갔던게 라야 헤리티지라는 곳이었는데, 거기보다 여기가 비쌌고, 더 서양식이었습니다. 차 두 종류랑 과자 삼단으로 해서 가져오고 나중에 생수 하나 부탁 했는데, 천육백 바트 넘게 냈습니다. 그러니까 거진 육만원 돈 낸 거 같습니다. 아내는 한국에선 인당 오만원이라 했지만, 한국에서도 안 갔던 건 꼭 몰라서 안간건 아닐텐데 왜 여길 왔... 아 아내 생일입니다. 아내가 최고입니다. 여튼, 서비스 좋습니다. 천 육백원이나 썼으니까요. 그리고 스태프들이 영어를 잘해서 좋습니다. 천 육백원짜리 파는 곳이니까요. 사실 아푸터눈 티의 원 가격은 두명이 가면 천이백바트 플라스 십프로 서비스 차지 플라스 칠프로 벳입니다. 물이 더럽게 비쌌던 거기도 하지요. 여튼 가보세요. 내부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내가 잘 살고 있다고 에스엔에스를 통해 자랑하기 매우 유용한 그런 곳으로 사려됩니다.

핑강뒤쪽에 위치한 조용한 동네의 전객실이 스위트룸인 호텔로 매우 프라이빗한 럭셔리 호텔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음료, 그리고 분위기를 자랑하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도심에 위치해 있지만,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예요. 조명, 인테리어, 그리고 디테일까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해요. 치킨 사테와 패션프루트 치즈 케이크 같은 애피타이저와 음료를 즐겼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매니저분도 정말 친절하셨고, 로비에서는 피아니스트가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셨어요. 정말 로맨틱한 분위기라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치앙마이를 방문하는 가족에게도 137 필러스를 추천하고 싶어요! 11/10 🌟 (원문) An absolutely gorgeous place with excellent service, drinks, and ambiance. It’s located in the heart of the city but you would think you’re in paradise when you step onto their grounds. The lighting, decor and attention to detail is impeccable. We had drinks and some appetizers like chicken satay and passion fruit cheese cake, which were divine. The manager was so gracious and a pianist played beautifully in the foyer. Such a romantic atmosphere, I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as well as recommending 137 Pillars to my family visiting Chiang Mai as well! 11/10 🌟

(Google 번역 제공) 137 필러스 하우스에서의 숙박은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총지배인 앤의 따뜻한 환영을 받는 순간, 마치 특별한 곳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버틀러 서비스를 통해 헌신적인 호스트였던 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며, 지식도 풍부했습니다. 도시 곳곳을 훌륭하게 추천해 주셨고, 숙소와 올드타운에서 여러 마사지와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예약해 주셨습니다. 턱의 세심한 배려와 세심한 배려 덕분에 모든 면에서 최고의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숙소 자체는 평화롭고 고요하지만, 모든 것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원은 푸르르고 조용하며, 특히 저녁 무렵의 경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스위트룸은 넓은 욕실, 전용 야외 샤워 시설, 그리고 햇볕을 완벽하게 가려주는 널찍한 야외 라운지 공간을 갖추고 있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고급스럽고 깊은 휴식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편리했습니다. 주요 시장까지 걸어서 15~20분 정도면 갈 수 있고, 택시나 툭툭을 타면 조금 더 멀리 있는 사원이나 명소까지 금방 갈 수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마주친 모든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진심으로 환영해 주었습니다. 137 필러스 하우스는 진정한 안식처와 같아서 강력 추천합니다. 편안한 휴식과 세심한 배려를 받으며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원문) Our stay at 137 Pillars House was nothing short of exceptional. From the moment we arrived and were warmly greeted by Anne, the General Manager, we immediately felt like we were somewhere truly special. A huge thank you to Tuck, our dedicated host through the butler service. She was phenomenal—warm, attentive, and incredibly knowledgeable. She made wonderful recommendations throughout the city and seamlessly arranged multiple massages and facials for us, both on the property and in Old City. Her care and attention to detail elevated our experience in every way. The property itself is peaceful and serene, yet somehow tucked right in the middle of everything. The grounds are lush and quiet, and the views—especially in the evening—are absolutely stunning. Our suite was gorgeous, featuring a spacious bathroom, a private outdoor shower, and a generous outdoor lounge area perfectly shaded from the sun. It felt both luxurious and deeply relaxing. The location couldn’t be more convenient: just a 15–20 minute walk to the main markets, or a quick taxi/tuk-tuk ride to temples and attractions a bit farther out. Breakfast each morning was delicious, and every staff member we encountered was kind, courteous, and genuinely welcoming. 137 Pillars House is truly a sanctuary, and we can’t recommend it highly enough. We left feeling rested, cared for, and eager to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이 고급 숙소에 묵지는 않았지만, 문 닫을 때쯤 내부를 보여달라고 부탁하려고 들렀습니다. 영국 문화유산 건물들이 주변에 있고, 주변이 조용하고 숲이 우거져 있어서 너무 좋았거든요. 컨시어지가 친절하게 저택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마치 제가 황제가 된 것 같은 놀라운 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은 마치 빅토리아 시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영국 출신 매니저 앤은 친절한 미소로 이곳의 역사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모든 것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저는 그중 일부만 만질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가족과 함께 이곳에 묵고 싶습니다. (원문) I didn't stay this luxury accommodation, just visit to ask show inside when I closed by because it was so wonderful British heritage buildings soroundings quiet forest. The concierge guided me around mansion with generosity. It was amazing moment as if I were Kaiser. Gorgeous garden took me Victorian era. Manager Anne from UK explained its history with polite with wonderful smile. All stuffs have amazing hospitality. I could touch only a part of them. I hope to stay here with my family near future.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 137 필러스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분위기, 호텔의 우아함, 그리고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까지. 특히 앤에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녀의 친절함, 전문성, 그리고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저희의 숙박은 더욱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경험이었고,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had an amazing stay at 137 Pillars in Chiang Mai. From the moment we arrived, everything was exceptional—the atmosphere, the elegance of the property, and the impeccable service. A special thank-you to Anne, who was truly amazing. Her kindness, professionalism, and attention to detail made our stay even more memorable. We couldn’t have asked for a better experience and will be back.

시설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그 값만큼은 못하는듯. 방에 과자 음료등 비치된거는 전부다 무료로 먹어도 됩니다. 넓은 욕조에 거품나오는 장치까지 이런거는 아주 좋고요. 조식은 별로에요. 너무 평범하고 맛도 그럭저럭..

시설 좋고 조식 맛있어요 수영장은 다소 깊은 편

분위기있는 부티크호텔로 조용한 핑강에 위치함.스파,식당이 유명함

150년 된듯한 15년된 호텔. 전세계 100여개의 호텔을 다녀봤지만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다. 호텔건축의 스케치부터 컨셉 시공까지를 책자로도 소개해 놓았다. 비밀의 방 또한 재미있는 요소. 주문식 아침 식사도 괜찮다. 미리 알려주면 앤틱카로 가까운거리 라이드 서비스도 가능. 앤티크한 느낌과 레트로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 사람이 많지 않아 한가롭게 즐기기도 좋다. 가성비는 보통.

(Google 번역 제공) 새하얀 우아한 식민지 스타일의 호텔. 대형 호텔에는 없지만, 작지만 정교한 차분한 감기가 좋다. 수영장을 둘러싸도록 지어져 있습니다. 천장도 높고, 가구나 조도도 모두가 아름답다. 아침 식사는 수영장 옆을 향한 테라스에서. 메인은 선택할 수 있으므로 뷔페에서 샐러드와 과일, 빵, 음료 등을. 근처의 콘도미니엄에 체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1박만의 숙박이었습니다만, 2일 모두 풀사이드에서 쉬었습니다. 20세기 초, 이 호텔의 부지는 한때 태국 북부의 티크 재벌채의 중심지이며, 코끼리와 코끼리 사용이 휴게소로 이용하고 있던 장소라고합니다. (원문) 真っ白でエレガントなコロニアル風のホテル。 大型のホテルには無い、小さいけれど洗練された落ち着くかんじがよい。 プールを取り囲むように建てられている。 天井も高く、家具や調度もすべてが美しい。 朝食はプールサイドに面しているテラスで。 メインは選べるので、ビュッフェでサラダやフルーツ・パン・ドリンクなどを。 近くのコンドミニアムに滞在していたので、1泊だけのお泊まりでしたが、2日ともプールサイドでくつろげました。 ２０世紀初頭、 このホテルの敷地はかつてタイ北部のチーク材伐採の中心地であり、象と象使いが休憩所として利用していた場所だ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핑 나카라 부티크 호텔 & 스파 치앙마이에서 방금 체크아웃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핑 나카라 부티크 호텔 & 스파는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요. 아누산 시장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음식과 쇼핑에 필요한 모든 것을 걸어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200m 거리에 세븐일레븐도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핑 나카라는 란나 양식의 건축 양식과 웅장한 흰색 저택을 자랑하며, 프랑스풍의 매력과 낭만을 느낄 수 있어 완벽한 리조트라고 할 수 있어요. 객실이 20개도 채 되지 않아 매우 조용해요. 마사지 스파와 도서관도 있고, 특히 조식이 맛있어요. 해외에서는 인기가 많지만 중국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호텔이라고 하네요. 치앙마이는 아름다운 생태계를 자랑해서 호텔 복도에서 작은 도마뱀을 발견할 수도 있어요! 핑 나카라에는 빈티지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 두 대가 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직접 저택 주인이 되어 보세요! (원문) 平納卡拉精品飯店及水療中心 (Ping Nakara Boutique Hotel and Spa) 在清邁剛退房值哭了的飯店 Ping Nakara Boutique Hotel&Spa，位於古城中心。散個步就是Anusarn Market（阿努善市場夜市），每天出門只需要步行解決吃買完，附近兩百米還有711商店～方便到極點‼️ Ping Nakara蘭納時期的建築風格，白色的大莊園～到處都充斥著法式情懷和浪漫氣氛，使得它十分有度假感。它房間不到20間，非常安靜。並且自帶馬殺雞spa和圖書館，早餐也特別好吃～ 據說該飯店在國外已經火到爆，但國內依舊鮮為人知。 不過清邁生態太好，在飯店的走廊上偶爾會看見小壁虎～Ping Nakara還配置了兩輛奔馳復古老爺車，直擊我的心靈‼️快來體驗，當莊園主人吧～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훌륭한 환경과 아름다운 건축물을 자랑합니다. 입구의 인사 담당자는 매우 환영해 주었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심지어 골동품 자동차까지 준비되어 있어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면 이곳을 선택하지 마세요. 발코니 창문은 방음이 거의 안 되어서 평일에도 밤에 근처 술집에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가 들립니다. 가끔 비행기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밖에서 새소리가 매우 크게 들립니다. 객실 청소도 실망스럽습니다. 새 칫솔을 주지 않았고, 새 가운도 주지 않고 사용한 목욕가운을 가져갔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했을 때 객실 전화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고장인지 알 수 없습니다. 동행한 사람들은 밤늦게 침대에서 자고 나서 침대가 가렵다고 불평했고, 욕실 커튼에는 곰팡이가 많이 있었습니다. 객실 자체도 꽤 오래되어 보였습니다. (원문) 这个地方环境很好 建筑很漂亮 门口的迎宾大爷很热情 前台也很热情 门口的古董车也可以送你出门。但如果你的睡眠不好请不要选择这里，阳台的窗隔音等于零，在晚上会听到一些附近酒吧的音乐即使不是周末的夜晚，有时晚上还会听见飞机飞过，窗外的小鸟声音也很明显。客房打扫的也强差人意，牙刷没有给我们新的，把使用过的浴袍收走了但没有给我们新的，房间内的电话拨打前台没有反应不知道是不是坏了，同行人反应床品睡晚身上很痒，浴室的窗帘上有很多霉点。房间也整体很旧

이러니 저러니해도 오래된 5성급은 이유가 있습니다. 오기전에 매일 5성급 호텔 바꿔가면서 비교하면서 호캉스중인데. 확실히 품격이 다르네요. 당연히 100년 넘은 건물 주변에 만든 컨셉의 호텔인데. 낡은부분이나 그런건 있겠고 요즘 mz스러운 하이테크나 세련된 느낌은 없지만 고풍스럽고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정말 완벽히 만족스럽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신식 5성급은 귀엽고 세련됐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 그것도 좋다~하고 있었는데. 거긴 젊은 커플들용이라면 여긴 뭐랄까. 부모님 모셔올 느낌...? 이에요. 가격값 하구요. 서비스 너무 친절하고 영어도 역대 다른 5성급 호텔중 탑으로 잘하십니다. 웰컴푸드 드링크. 그리고 생일 케이크 이벤트까지. 심지어 무료 서비스 케이크인데 진짜 너무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또 올 의사 있습니다.

호텔 선택시 청결과 서비스를 제일 중요하게 고려하는데, 아난타라 치앙마이는 이 부분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 이후 호텔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는데, 객실 전반적으로 매우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고 청소와 턴다운 서비스 모두 일정한 수준 이상으로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시설은 다소 오래된 느낌이 있으나, 지속적인 관리 덕분에 불편함은 전혀 없고 오히려 안정적인 느낌 입니다. 외부 공간 또한 잘 정돈되어 있고, 외부공간 마져도 매일 청소하는것으로 보였어요.전체적으로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응대가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서비스 전반에서 5성급 호텔다운 품격이 느껴졌습니다.

지금 숙소에 묵고 있어요. 숙소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예쁘고 직원들도 너무너무너무 친절하고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그런데 지금 10:14pm 기준 레스토랑의 재즈음악소리가 방까지 들려요... 방음이 너무 안돼요. 이시간에 밖에서 아이가 울면서 소리지르는것도 다 들려요. 그리고 옆방 문이 열렸다 닫히는 소리까지 들려요. 잠을 잘수가 없어요....

24년 11월에 아난타라 카사라스윗룸을 4박 다녀왔는 경험을 남겨본다. 정말 호텔의 타이밍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결과만 보면 나에겐 최악의 호텔이였다. 방문하기 몇일전에 홍수가 나서 핑강근처 호텔들이 피해를 입었다고해서 아난타라에 메일을 보냈더니 지금 복구가 되어서 안심하고 방문해도 된다고했다. 1층을 배정을 받아 룸에 들어가니 바닥에 신발 신은 발자국이 선명히 나있었고 미리 홍수복구문제로 메일 보낼때 생일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룸에 어디에도 생일 축하 문구가 없어서 좀 의아했지만 별일 아니라서 좀 의아했지만 별일 아니라 그냥 잊어버렸다. 다음날 아침8시에 엄청큰 공사소리가 나서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정말 심하게 망치소리에..ㅠㅠ잠을 잘수가 없었다...(1차 빡침)조식먹으로 문밖을 나오니 소음도 심한데 하수구 냄새가 진짜 진동을 하고 있는걸 그냥 참고 조식 먹으러 갔다.(2차 빡침) 아침먹고 룸에 오니 너무 더워서 에어컨 키려고 보니 전기가 안된다...그래서 전화하니 아침부터 오전내내 공사중이라한다^^ ㅋㅋ직원분한테 클레임걸고 (소음과 냄새) 다른방으로 바꿔준대서 옮긴다고 했더니 그방은 오후12-3시까지 전기 공사한단다....어쩔수 없이 카사라 라운지에서 기다리면서 수영한다고 룸에서 나왔다... 그리고 매일매일 호텔에 행사가 있어서 외부인이 그렇게 많은 호텔 처음 본다..... 별 1점짜리 후기보면 나랑 같이 숙박한 사람이 글 남겨놨던데 진짜 1박에 100만원가까운 호텔에 이렇게 외부인 많고 하루도 편하지 않은 호텔은 처음본다^^공사에 결혼식에 행사 준비 외부인에 파티에.. 4일 내내 단 하루도 그냥 넘어간 날이 없었다... 그리고 기관지가 약한 우리 부부는 조식먹는 강옆에서 사진에 있는 배에 황금색 락카칠을 한다고 내가 숙박하는 내내 페인트칠을 해서 정말 수영장에서나 조식당에서나 너무 괴로워서 나중에는 인사이드에서 식사하고 수영장 이용을 아예 못했다. 정말 골고루 최악만 경험한 호텔이였다.. 앞으로는 아난타라 호텔은 전세계 어딜 가더라도 절대 이용하고 싶지도 않고 치앙마이는 더더욱 방문할 일이 없다. 솔직히 돈이 너무너무 아까웠다. 정말 타이밍이 너무너무 중요한 경험이였고 꼭 당신은 겪지 않길 바란다.

호텔 서비스가 친절하고 정겹고 모든 호텔리어들이 웃으며 도움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조식 만족스럽고 레스토랑에서의 점심, 저녁 식사도 좋았습니다. 치앙마이 미슐랭 레스토랑 몇군데 가봤지만 실망. 여기 레스토랑이 훨씬 낫습니다. 룸 컨디션보다는 음식의 수준이나 직원들의 서비스가 확실히 최고수준입니다. 룸은 약간 낡았습니다만 실망스러운 정도는 아닙니다. 25년 10월 현재 아쉬운 부분 몇가지 1. 강을 바라보고 호텔의 오른쪽 편이 공사중입니다. 그래서인지 공사소리가 내내 들립니다. 강건너 멀리서도 들립니다. 2. 카사라 가든 뷰 스윗 룸 4층(가장 윗층)을 3박동안 썼는데 낮에 화장실과 샤워실 그리고 옷장 쪽이 너무 밝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도 따가운 느낌이라 화장실 이용을 모자를 쓰고 해야했어요. 3. 시끄럽게 떠드는 대가족 여행객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멀리있는 가족에게 마구 소리 질러요 ㅠㅠ 재방문 의사를 묻는다면 YES!

서비스 좋고요, 친절은 물론이고. 근데 아무래도 연식이 되가서 그런건지 나무 삐걱거리는소리, 스피커안되고, 문이 잘 안닫히고, 공사하는 소리, 나이트마켓 소리 등등 소음이 넘 심해요. 다음에 오는건 고민을 해볼것 같아요. 하지만 특별한 경험을 하기앤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 (네명)이 한방에서 지낼수있어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좋고 체크아웃 후 헬스장에서 샤워할 수 있다는게 늦은 비행이 있을 때 큰 장점입니다. 조식도 맛있고 근처 야시장도 있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있어 원활한 소통이 됩니다

인생최고 숙소인듯... 혹시 치앙마이 가시나요? 숙소찾고계세요?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시나요. 닥치고 일단 여기 결제 부터 해주세요. 절대 실망안함. 돈값 그이상함요. 이유1. 치앙마이는 외부컨디션이 안좋아서 숙소컨디션이 만족도에 큰 부분을 차지 이유2. 환상적인조식 무제한, 룸에 비치된 샴페인, 과일 미니바, 애프터눈티세트까지 전부공짜 생각하면 가격 나쁘지않음. 심지어 드라이기 다이슨ㅋㅋㅋ 위생당연히 좋고 화장실 수압 최고임 룸다이닝서비스(유료)도 있고 진짜 없는게 없음 게다가 컨버터가 필요없는 220볼트 가능한 플러그와 다이렉트 USB충전가능한 USB포트까지 걍 최고임 미쳤음 이유 3. 최고의 서비스. 모든 인원 친절함 트렁크 룸까지 끌어주는건 기본 샴페인 먹어도 되는지 물어보러 전화하니 얼음가져다주심

치앙마이 잔뜩 기대하고 왔는데 올드타운 다른 호텔 컨디션이 너무 별로였고 외부 환경도 여행지라기엔 좋지 않아 실망스러웠어요. 이 호텔로 옮기고 감동 또 감동 전 기념일이 아니어서인지 샴페인 서비스는 못받았지만 정성스러운 손편지에 감동했어요. 손편지 써주는 다른 호텔들 많지만 여기는 좀 달라요 달라. 만나는 모든 스태프들이 진짜 친절하시고 행복해보이십니다. 혹시 다음에 치앙마이 여행을 온다면 전일정을 여기에 머무를거에요.

일주일동안 거의 매일 호텔 바꿔가며 머무는 중! 젊은 커플이 오면 좋을 호텔. 또는 엄마랑 다큰 대학생 딸? 이 오면 좋은 호텔. 우리는 엄마랑 다 큰 딸 둘이 왔음 🤣 애들은 별로 없음. 우리 있는동안은 애들 한명밖에 못봄. 소품과 인테리어가 아기자기 공주놀이 하기 좋음. 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어울리는 하얀 반짝거리는 조약돌같은 인테리어. 웰컴 샴페인도 너무 좋았음. 위치도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생화로 장식되어 있는데 날파리도 안날리고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대단함. 과일도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방마다 복도마다 만개한 생화 구경하면서 사진찍기 좋음. 수영장은 작고 애초에 객실수가 많지 않은 부띠크 호텔. 만족도 좋음! 또 올 의사 있음!

완벽함.. 치앙마이 오시면 꼭 와보세요. 단돈 30만원에 이정도 퀄리티라니.. 몰디브나 발리, 하와이에서 묵었던 100만원 넘어가는 숙소급입니다

너무 지쳐서 좋은 곳으로 예약했는데 정말 힐링하고 갑니다! 애프터눈티도 정말 맛있고 브런치도 훌륭했어요 수영장도 물은 정말 깔끔했고 서비스도 물론 좋았습니다.. 한귝인 여러붕 오지잉어머억무르퐈스톼 뭑즤마쎄여 마덥떠요! 퇴실할때 주신 샌드위치도 정말 잘 먹었습니다

여행의 첫 일정을 이 호텔에서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마주치는 직원들 모두 따뜻한 미소를 띄고 있어서 덩달아 같이 미소짓게 되는 곳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해요. 객실 뿐만 아니라 호텔 내부가 멋져서 사진을 계속 찍었어요. 저는 2박 지냈는데 청소 서비스도 개인 물건을 건드리지 않아서(심지어 어매니티 뚜껑 열린 것도 그대로 정갈하게 살짝 정돈만 해주세요.) 굉장히 세심하다고 느꼈어요. 어매니티는 일회용으로 제공돼요. 립밤이랑 납작한 원형 바디타월 주는 곳은 처음 봤어요. 수영장은 작지만 사람이 별로 없었고 해가 많이 비치지 않아 수영하기 편했어요. 조식은 뷔페가 아니라 메뉴판에서 주문하는 방식이에요. 한 접시의 양이 적어서 여러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스파의 직원 PAI한테 마사지 짧게 받았는데 아주 좋았어요. 퇴실할 때는 샌드위치를 챙겨주셨어요. 마지막까지 확실히 챙겨주시네요. 다른 호텔 가서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체크인아웃 할 때 짐을 옮겨주신 직원분,체크인 해주신 직원분, 애프터눈티세트를 세심하게 챙겨주신 직원분 등등 모두 최고예요. 위치는 올드타운 중심이 아니지만 근처에 싱하랏약국,코스메틱샵, 치앙마이게이트아침시장, 농부악 공원이 걸어서 갈 만한 거리에 있어요. 아쉬운 점도 몇가지 있지만 나중에 치앙마이에 또 방문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에프터눈 티, 수영장, 그리고 맛있는 조식까지. 제대로 공주 대접 받고 가요 이 가격에 너무 만족해요. 4세 딸도 너무 좋아했던 곳 주변에 길에 식당도 맛있고 300미터 정도에 코인 빨래방도 있어요 또 싱하랏 약국, 왓프라싱 사원 걸어서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렌터카 빌려서 왔는데 건물 앞에 주차 가능해요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음⭐️⭐️⭐️⭐️ ✔️별 하나를 뺀 이유는 호텔 바로 옆에 닭장이 있어서 새벽 3-4시부터 닭소리에 깸.. 목청이 너무 좋아서 잠을 깨울 정도의 소음이라 첫날은 굉장히 기분이 안 좋았다.. 다행히 다음날 직원분께 방 위치를 바꿔달라고 하니 닭장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바꿔주셔서 다음날은 매우 만족스러운 1박을 했음! ✔️조식은 매우 단촐하지만 어차피 밖에서 또 먹을 예정이라 아침에 간단하게 아메리카노에 과일 + 샐러드 먹으면 좋다! 무엇보다 조식먹는 공간이 참 이쁘다^^ 계란 요리는 주문하면 자리로 갖다 주시는데 개인적으로 타이오믈렛 추천! 마지막날 체크아웃 할 때 직원 분이 착각을 하신 건지.. 유료 미니바에 있던 스파클링 워터 + 스틸 워터를 마셨는데, 자꾸 스파클링 워터 2병을 마셨다고 해서 당황스러웠다.. 직원 반응이 ‘그래 그냥 스틸워터라고 해줄게‘ 라는 반응이라 더욱 기분이 상했음. 마지막날 체크아웃 할 때 찝찝한 기분으로 체크아웃을 한 게 아쉬웠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직원분들은 친절하셨고 첫날 빼곤 완벽했던 숙소였다! 만약 여기에 묵으시는 분들은 방 선택이 굉장히 중요할 거 같음.. 닭장 옆은 정말 비추한다. 호텔 측에서 키우는 닭도 아니어서 뭐 어찌할 도리가 없다. 200년된 타마린드의 나무를 보는 것도 너무 좋았고 솔직히 치앙마이에 이쁜 호텔들 많지만 여기처럼 이국적이고 전통적인 느낌이 강한 호텔은 없을 거 같다. 위치도 좋아서 어딜가도 걷기 좋고 이곳에서 지내는 것만으로도 힐링된다!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와 접근성 좋은 위치는 최고. 4박 연박을 했는데 체크인때 직원이 장기간 연박한다고 마지막날 체크아웃 시간을 저녁 6시까지로 레이트체크아웃 해주겠다고 안내해줌. 체크아웃날이 토요일이었기에 혹시나 싶어 마지막날 다시 확인해보니 전혀 아니었고 12시에 체크아웃이라고 다시 안내받음. 되물어보지 않았으면 큰일날뻔 했고, 내가 영어를 잘못 알아들은게 아니라 체크인때 아예 서류상으로 "18:00 p.m" 부분을 동그라미 쳐서 보여주었기에 절대 오해한게 아님. 셋째날엔 나갔다 들어오니 베게랑 이불에 도마뱀 똥이 두개 있었음. 숙박하는동안에 따로 베란다 문을 연 적이 없기에 아마 청소할때 들어온게 아닐까 싶음. 클리닝 서비스는 좋았으나 이런점이 아쉬워서 서비스 부분 별 두개 빼서 세개. 수영장이 예쁘고 조식서비스 중엔 과일이 정말정말 맛있었음. 위치가 너무 좋아서 올드타운 웬만하면 걸어서 이동 가능한 점도 장점. 태국 시간으로 새벽 다섯시부터 닭이 엄청 울기 때문에 알람은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란나감성을 체험해보고 싶다면 강추입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긴하지만 호텔 하나하나 디테일이 예뻐서 한번쯤 경험해볼만해요.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고 워킹투어랑 호텔에서 하는 프로그램 꼭 해보시길 추천해요

치앙마이 올드타운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은분께 추천하는 호텔 입니다 올드타운 내에 있어 치앙마이 올드타운을 도보로 여행하기에도 좋고 치앙마이 전통 스타일의 건축으로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습니다 참여하기 좋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시장투어 스파 등 즐기기 좋고 수영장 도 있어 더운 치앙마이에서 시원한 물놀이도 가능

호텔 내부의 정원이 매우 인상적인 호텔로, 완벽한 위치, 외부의 소음도 객실 내에서는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조식 뷔페는 가격대비 좀 아쉽지만 그 외의 직원의 친절함과 서비스, 무료 워킹투어, 만들기 수업 등 태국 문화와 전통을 느끼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가격 때문에 별 하나 뺐어요.

치앙마이 올드타운에서 위치적으로 가장 좋은 호텔. 주말에 숙박하면 호텔에서 나오자마자 선데이마켓이 펼쳐지는것을 볼 수 있음. 다른 호텔에 비해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그만큼 전통이 있고 시설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음. 조식은 가지수는 적긴하지만 모든 메뉴들이 맛있었기에 만족함. 또한 대부분의 숙박객들은 중년이상의 서양인들인 것으로 보였는데 그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호텔이 굉장히 한적하고 조용하게 느껴졌음. 다만, 1)객실이 다소 작았으며 2)모기가 너무 많았던 점 3)호텔 부대시설이 적었던 점(헬스장이 없음)은 조금 아쉬웠음.

200년 된 숙소. 좁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음. 매우 친절하고 레스토랑도 너무 맛있음. (다만 서비스 +10%, 세금 +7% 별도) 다만 연령대가 많이 높고, 다들 선베드에 누우셔서 독서와 낮잠을 즐기심. 수영하기 좋은 수영장인데 관상용으로 사용함. 실버타운 느낌임. 새벽마다 옆집 🐕 개들이 엄청 싸워서 잠을 깸

<친절하고 유능한 직원+수영장> 5성급 호텔답게 시설 좋고 깔끔합니다. 다른 호텔과 차별화된 장점은 유능하고 친절한 직원들. 로비 앞 직원 부터 청소하시는 직원까지 미소를 보내시고 더 필요한게 없는지 물어보시네요. 특히 체크인 담당하시던 RAK님. 우리 일행 상황에 맞게 클럽라운지 이용을 추천해주시고 호텔 설명도 상세히 해주셔서 호텔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 부족한 영어 실력을 아시고 또박또박 쉽게 설명 해주시고, 번역기로 이중 확인을 해주시는 등 적극적이고 전문성 있는 태도셨습니다. (내 영어 리스닝 실력이 이렇게 늘었나 착각할 정도로 이해가 잘 됨. 상대 맞춤형 응대) 수영장 슬라이드는 하나 뿐인데... 수영장에서 노는게 왜 이렇게 신나는지 신기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안전요원들, 수영장을 감싸는 멋진 조경 덕에 휴양하는 기분 한껏 올라 그런 듯 합니다. 치앙마이 첫 여행이라 가장 번화한 곳의 호텔에서 묵다 여기로 옮겨 왔는데 처음부터 여기서 길게 묵을껄 후회했습니다. 10층 객실 창문으로 노을도 보고 먼 곳 사원들의 금빛 탑도 찾아보고.. 재밌었어요.

샹그릴라 치앙마이 경험 해 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3박 후 일정을 연기 해 하루 더 머물고 가게 되었습니다. 체크인, 아웃 시 응대 해 주셨던 직원 분 매우 친절하시고, 아이들을 위한 클래스와 스템프 미션 등 모든 면에서 칭찬을 남기고 싶답니다. 저희 가족은 겨울에 다시 오기로 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키즈 클래스 선생님께도 4일간 매일 아이들을 꼭 안아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객실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되었으며 직원들이 친절하였습니다. 4박을 지냈는데 호텔규모에 비해 조식의 메뉴가 한정적인것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 하지만 라운지의 음식들은 너무 맛있었어요. 헬스장과 사우나가 잘 되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가격을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해서 괜찮았지만 조금 아쉬워요. 안전상 문제로 욕실에 콘센트가 없어 불편했구요 청소를 하는데 수건을 잘 안갈아줘서 따로 요청했네요. 조식도 이름값보단 먹을게 그닥 많지 않았고 대신 라떼가 맛있었습니다. 태국에 이슈가 많아선지 들어올땐 항상 검사대 통과해야 합니다. 위치가 외져서 어디를 가던 그랩이용이 편합니다.

친절하고 깨끗하다. 풀장은 물이 미지근해서 놀기 좋고, 수질 관리도 잘 되어 있는 편이다. 키즈 프로그램은 조금 아쉽긴 한데, 아이들은 잘 즐겼다. 조식 커피맛 개선은 필요해 보임. 풀장이 있는데 수영복을 말릴 행거가 없고, 옷이 잘 마르지 않는 방 구조라 조금 아쉬웠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매우매우 만족스러웠던 경험.

에어텔로 예약한 샹그릴라 호텔 만족합니다. 70대어머니랑 중딩딸과 여행으로 3박했는데 객실 깨끗하고 소음없었어요. 다만 첫날은 에어컨이 세게 틀어져있긴 했는데 어머니께서 침구가 좀 습한 느낌이 든다고 말씀하셨어요. 둘째 날부터는 괜찮았어요. 룸 청소도 잘 해 주셨어요. 저는 대체로 잘 먹는 편인데 딸이 입맛이 까다로워서인지 먹을 게 없다고 빵 종류만 먹었어요.. 빵 종류는 많던데 다른 조식메뉴가 조금 더 다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장점) 객실 뷰가 멋집니다. 머무실 분들은 사전에 산 뷰를 요청하면 좋겠습니다. 직원분들 대체로 친절합니다. 수영장이 괜찮음. 다만 수심이 있어서 130 이하 수영 못하는 어린이들은 힘들 수 있음 (단점) 1. ☆☆객실에 개미 엄청 많음☆☆ 아이가 자는 도중에 발견해서 방 교체 요청할 수 없었음. 개미들이 줄을지어 커텐 밑에서 기어다님. 책상 위에도 기어다님. 이게 정말 5성급 호텔인지.. 경악스러움 2.객실에서 냄새남 건물이 오래되서 그런지 방에 들어가자 마자 냄새남. 관리를 제대로 안하는 건지. 3. 리셉션 직원이 감기에 걸렸는지 계속 코 훌쩍 거리면서 응대함. 마스크를 끼고 있지도 않음. 그러면서 엘레베이터엔 손님들한테 마스크 끼라는 내용의 포스터 붙여져있음(코로나 시절에 붙인거겠지만, 지금도 코로나 재유행중임)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호텔인가 4. 전반적으로 오래된 느낌이 강함 결론: 절대 이 호텔을 찾지 않을 것이며 주변에서 여기 간다고 하면 절대절대 가지 말라고 말릴것임

올드타운 내 위치 정말 좋아요. 재즈펍, 맛집, 카페, 유명 마사지샵이 다 가까워요. 24시간 스테이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게 제일 큰 장점!!! 조식 시간도 길고 편하게 쉬다 갑니다

유치앙망 호텔은 접근성고 좋고 위치도 좋고 객실도 매일매일 잘 치워줬습니다. 만족하구요. 식당에 통통한 직원 하나가 음식를 테이블에 툭툭 내려놓는 비매너 에티켓 외에는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직원의 생계를 위해 이름은 적지 않겠습니다. Earn, well 직원 두명이 친절했습니다!!

모녀가 함께한 치앙마이 여행~ 위치가 매우 좋은 이곳으로 선택했어요. 우선 감성적인 인테리어, 친절한 서비스, 최상의 위치. 모두 대만족입니다. 특히 well, tong의 서비스는 너무 좋습니다. 저의 룸넘버도 기억하더라구요. 이 모든 것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데이마켓을 위해서 예약한 호텔이었는데, 위치도 너무 좋고 호텔도 분위기가 태국스러운 인테리어로 인상깊고 예쁨. 초등 아이 동반이었는데, 선데이마켓 중 잠시 화장실 가고 싶거나 힘들때면 쉬어도 될 정도로 편리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친절도가 가장 기분좋았다. 기념일 서비스 브라우니도 맛있고, 미니바 음료도 만족스러웠다. 직원분들은 지나갈때마다 밝게 인사해주고, 물어볼때도 항상 웃으면서 대답해주셨다. 특히 마지막 날 밤 비행기이라 체크아웃 전에 다음날 조식을 미리 선택해서 저녁에 먹을 수 있는것도 큰 장점! 주변 지인들이 치앙마이 올드타운에서 숙박한다면 가성비 좋은 호텔로 추천할듯!!!

장점. 24시간 스테이인점. 선데이마켓, 재즈바 등 올드타운 밤문화 위주로 즐길 분들에겐 최고의 위치. 주요관광지는 덥다보니 대부분 그랩타고다녀서 위치가 아무리 좋아봤자 거기서거기. 선데이마켓 구경하다 들어오기엔 바로앞이라 진짜 너무좋았음. 침대커버, 수건, 조식, 룸서비스 등 매일 교체되는 것들은 굉장히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있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어플이 영알못에게 짱편리함. 채팅으로 모든걸 요청할수있음. 조식을 방에서 먹을수있고 룸서비스 이것저것 다되는게 편하고 룸내 음료 1일1개 공짜, 무료 워터도 크고, 확실히 서비스는 5성급 수준임. 단점. 시설이 낡고 어둡고 인테리어가 검정색이라 흐린눈해야함. 개미가 가끔 출몰하고 모기가 있음. 밤에 테라스엔 도마뱀. 화장실 하수구냄새 약간, 소파낡음. 세월흔적이 전체적으로 있음. BUT 갠적으로, 수건 침구 등 데일리 교체되는게 너무 깨끗해서 직전호텔이 신상호텔이었는데도 여기가 지저분하다 느껴지진 않았음 그냥 낡았구나 정도. 다만, 수영장은 언제 청소하는지 모르겠음. 물이 계속 흐르는 구조라 그런가.. 비둘기들이 많은데 비둘기깃털도 많이 떨어져있고 먼지,머리카락도 많아서 수영은 한번도 안함. (비오고나서는 좀깨끗해보임) 결론. 산택지가 없다면 재방문 하겠지만 워낙 올타내에 선택지가 많아서 굳이.. 다시가진 않을듯. 밤비행기라 24시간 스테이 활용하려면 마지막날 저가숙소 잡아도될듯

방콕에서 유사톤 이용할 때 너무 좋아서 치앙마이에서도 마지막 2박으로 예약 했습니다. 편하고 위치 좋아요. 다음 치앙마이 여행 때도 이용할 것 같아요. 직원분들 친절해요 Well, Louis 감사합니다😉

고민하다 선택한 호텔. 만족입니다. 3박중 수영을 1번밖에 못해 아쉽지만. 바로앞 썬데이마켓, 1분거리 맛있는 식당음식. 친절은 기본. 방도 깨끗. 재방문의사있어요.

찐 고급져서 리조트에만 있어도 시간이 술술 잘가더라고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가 섬세해서 다음에 치앙마이 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

최고였습니다! 직원 모두 친절합니다! 치앙마이를 또 오게 된다면 다시 오고싶은 곳 입니다! 그리고 같이 약국 가서 조치해주고 끝까지 미소와 인사를 잊지 않았던 직원분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숙소입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느낌보다 자연속에서 휴양을 찾길 좋아한다면 꼭 들를법한 곳이라 생각이듭니다. 버틀러 서비스에 준하는 담당 매니저도 있어서 무척 편했구요. 애프터눈티 세트도 맛있었고, 핀강...물색이 조금 아쉽지만 이또한 치앙마이의 일부분이라 생각해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밤이되면 온 세상에 존재하는 도마뱀을 다 마주칠 수 있는데 파충류를 무서워한다면 조금 어려울수도 있겠다 싶어요. 저는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khu khao 레스토랑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숙소는 말 그대로 쾌적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수영할때 강쪽에서 약간의 불쾌한 향이 있더라고요. 그 부분은 감안하시고 수영하시길 바랍니다. 모든걸 감안해도 좋은 숙소였고 좋은 여행이었다 생각이 듭니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최고의 경험을한 호텔이에요. 분위기 너무 좋고 여자친구와 방문했는데, 여자친구도 너무 좋아하는 호텔이었어요. 프라이빗 수영장에 고급스러운 호텔시설이 인상적인 숙소입니다. 다음에 치앙마이에 또 방문한다면 그때도 저의 선택은 치앙마이 라야헤리티지일거같아요.

치앙마이 핑강 쪽에서 조용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라야헤리티지 만큼 완벽한 곳은 없다 핑강이 흐르는 경치 푸르른 들판 및 열대우림 가득 한 숲 그리고 조용한 리조트 밖에 나갈 필요없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완벽한 식사 가능 헬스장 운동가능 수영가능 예쁜사진 500만장 가능

하루동안 숙소에만 있어도 즐길거리가 너무 많았고 숙소에 있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만큼 이쁘던 곳이에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한 응대와 깔끔한 룸컨디션, 헬스장, 마사지 시설까지 전부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 다음에 태국여행 또 온다면 여긴 무조건 재방문 할 것 같아요~

일상에 지쳐서 하루종일 호캉스만 할 생각으로, 오랜 고민끝에 결정한 라야헤리티지. 이제까지 다녔던 호텔 중에서 룸 퀄리티 여기가 압도적인 1등, 분위기 진짜 미쳤고 룸 퀄리티 너무 좋아요 호텔 조경도 예뻐서 완전 강추하고싶은 곳

다른 리조트들이 그러하듯이 외따로 떨어져있어서 올드타운 내 호텔들보다는 관광지 접근성이 떨어지긴해요. 물론 택시로 10분 정도밖에 안 걸리긴 하지만ㅎ 하지만! 리조트에서 호캉스하실거라면 추천해요! 전 여기 수영장 하나 보고 왔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평범합니다 근데… 강 건너편에 클럽(?) 같은 게 있는데 토요일 밤에 진짜 미친듯이 시끄러워요ㅠㅠㅠ 10시 30분까지 하는데 진짜 너무너무 시끄럽더라구요. edm파티합니다… 토요일 밤은 피하시기를. 그리고 요즘(2025년 7월) 강 건너편에서 공사를 하는데 이것도 정말 시끄럽습니다. 주말인데도 공사하는데, 뚝딱뚝딱 소리가 아니라 덜덜덜덜 엄청 큰 엔진 돌아가는 소리가 아침 8시부터 오후까지 나요… 관광 많이 하실 거라면 상관없지만 조용한 호캉스를 원하는 분들은 당분간은 예약 안 하시는 게 좋을 듯. 그거 빼고 리조트 자체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너무 너무 예쁜 수영장, 친절했던 서버님들 매일 아침 사와디카- 인사로 시작해주었습니다. 볼트가 잡히지 않아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성함은 모르겠지만 모든 직원님들이 다 저를 도와주었어요. 또 가고싶고 치앙마이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남겨주었어요 최고... 또 갈거예요 고마워요 코쿤카❤️

최고 치앙마이 첫 여행지로써도 너무좋고 다음에도 여기올래요 ! 서비스까지 완벽하고 벌레도없이 쾌적한 객실은 덤이 랍니다

객실 좁지만 수영장뷰 이쁘고 직원분 친절하고 마사지샵있어 좋음 마사지샵에 소지품 보관하는곳이 있으면 좋겠음 반지를 잃어버림 ㅠㅠ 위치 아쉽고 닭소리 설거지소리등 소음이 아쉬웠음

치앙마이 최고의 호텔 !!✨🌟 직원들 한분 한분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도 너무 맛있고 낮 풍경, 야경 모두 너무 좋습니다 10일 간 치앙마이 여행중에 제일 좋았던 숙소👍

좋은점 친절하심 수영장 분위기 괜차늠 조식 괜차늠 아쉬운점 기본 숙소 선택시 방이 작아서 캐리어 펼치기 어려움 좀 큰 방 선택을 추천드립니다

모든 직원이 항상 웃으면서 인사하고 먼저 다가와서 불편한 점 없는지 필요한 거 없는지 물어봐주는 최고의 서비스를 갖춘 호텔

생각보다 좁음. 수영장 조식 좁음. 객실은 너무 좋은데 욕조가 없음ㅜ. 방컨디션이나 서비스 및 디테일은 최상. 위치가 조금 아쉬움

여행 다녀본 중에 최고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방을 관리해주고 사려깊은 메시지를 남겨 주기도 했습니다. 조식도 훌륭하고 수영장도 안락했어요. 기회 되면 리트리트 프로그램 꼭 꼭 신청해보세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그리고 리셉션의 Beebelle은 친절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친절하고 힐링마사지 너믜 좋았어요. 1시간30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태국에서 받은 마사지중에서 최고였엉ᆢ.

엄마와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나 숙박도 너무 좋고 다들 친절해서 기분 좋은 2박이였어요 특히 액티비티도 좋았는데 NAN과 한 뱀부운동 개운하고 너무 좋았고 NONG과 KUNG과 함께한 허브볼 만들기 체험도 새롭고 좋은 시간이였어요 완전 힐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위치가 최악입니다 2박이상 가족여행일 경우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운이 안좋았는지 뭔가 이 호텔이랑 안맞았는지 모든게 풀 부킹이었고 마사지, 웰니스 액티브프로그램, 바 등등 호텔 시설 이용하려고 갔는 하나도 이용 못했어요. 수영장만 눈치보다 사람없는 시간에 가서 이용했습니다 (선베드가 몇개없어요) 중국인들도 많이 오니 연휴가 겹치는 경우엔 특히나 피해서 가세요. 겹쳐서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비수기에 가거나 2박이면 또 괜찮을 것 같긴합니다. 호텔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했거든요.. 웰컴 편지와 간식 같은 서비스는 특별했지만 이 가격에 이 위치면.. 전 다른 곳으로 갈 것 같습니다. 더 좋은 곳이 치앙마이엔 너무 많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론 웰니스 프로그램 때문에 등록한게 큰데 이부분이 관리가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예약을 하고 이용안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구요. 샤워 물은 온수가 잘 안나왔고 (세면대는 잘나왔습니다) 벽이나 테라스엔 개미가 보였고요(특히 테라스는.. 샷시가 움직입니다) 조식은.. 과일은 별로입니다 주문받는 음식과 카페는 괜찮았는데 타이식은 없고 다 웨스턴 뿐이었어요 (팟타이가 없옸네요 후기에서 본것 같은데..) 플레인 요거트엔 잠깐이지만 날벌레가 있었구요 ㅠㅠ 그옆에 있던 망고요거트는 없길래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아 김치도 있습니다 나머지는 뭐 빵같은거 있는데 메뉴가 많진않아요. 침구는 편했습니다. 모든걸 고려했을때 5성은 아니고 4성.. 정도... ? 가 맞지않나 싶네요 특히 위치가 매우매우 안좋아서 그랩 잡기 힘든점 참고하세요 체크아웃하고 잡으려는 시간이 제일 막히는 시간인지 40분 걸렸오요^^* 자전거 대여도 1-2일만 됩니다. 2시간 대여해서 치앙마이 대학교 러닝하러 가려고햤는데 못했음

클럽 발코니 고층 객실에서 3박 있었음. 바다가 없는 약간 작은 몰디브 느낌이였으며, 호텔 안에서 대부분 일정을 소화해도 괜찮음. 머무르는 동안 wellness activity를 한번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Bamboo Exercise가 사회에 찌든 직장인의 근육을 깨워주는데 좋았음…(매우 힘들었음.. 마지막엔 시간만 봄.. 간단한 동작이지만 근육 푸는데 좋음). Nan이라는 친구가 잘 가르쳐주며, 매우 친절함. 기회가 좋았는지 마지막날에 체크아웃 후 Thai compress 수업을 받음. Nong, Kung이 친절하게 설명해줬으며 태국만의 허브에 대해서 간단히 알게 됨(그래도 잘 모르겠음) 숙소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함. 공항 근처라 비행기 이륙때 소음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고요하고 새 소리에 아침에 일어날 정도로 좋음. 요약하면, 1. 조용히 쉬고 싶으면 추천(음식은 그랩으로 배달 해서 방에서 먹으면 되고, 접시도 줌. 다만, 음식을 호텔 식당에서 먹으면 안되고 먹고 싶으면 200바트 정도 돈 내면, 음식 전달해주면 데펴주고 서빙해줌) 2. 다양한 엑티비티가 있어서 호텔 안에서도 즐길 수 있음 3. 산 근처라 모기가 주변에 있으나 호텔 방에는 없고 모기향을 발코니에 매일 피워줌 4.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음(뷔페방식이 아니고 메뉴 내에서 주문하면 갖다주는 방식. 난 국수랑 허니 꿀이 가장 좋았음)

객실은 사진과 같고,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지만 수영하기엔 충분함. 웰니스 엑티비티는 숙박당 두개를 할 수 있었으나 정책이 바뀌었는지 한개만 가능. 바뀌는 과정에 예약을 했는지 두개로 알고 있었다고 하니 참석가능하다고 했으나 시간이 안맞아서 타이요가 하나만 함. 객실상태, 레스토랑, 수영장, 직원서비스 모두 좋았으나 엑티비티 참여도 안하면서 동의 없이 사진만 찍는 일부 몰상식한 게스트를 관리할 필요가 있음.

멋진 객실,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다소 높은 객실요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정말 조용하고 아름답고 또 방문하고 싶은곳.

으리으리하고 님만이랑 가까워서 위치도 좋습니다. 밤수영했는데 온수가 나와서 즐기기도 좋았구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룸 내부 인테리어는 굉장히 앤틱한데 또 욕실은 모던하고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좋았어요. 공항 근처라 비행기 소리가 들렸는데 새소리며 비행기 소리며 방음이 좀 안된다는 리뷰를 남겼더니 사과하며 귀마개도 주시고 캄 스프레이까지 주시는 센스 .. 덕분에 푹 잤어요 방안에서 와이파이는 잘 안되긴해요. 일시적인 문제인가봐요. 조식도 매우 맛있습니다. 아주 한적하고 조용해서 왕이 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

마하비룸에 숙박한건 정말 정말 이번 치앙마이 여행에서 신의 한수였어요! 원베드 풀빌라 예약했구요~ 프라이빗 수영장에서 편하게 즐겼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지배인님이 인사도 반갑게 해주시고, 체크인할때 숙소 이곳저곳을 안내해주시고! 바에서 칵테일 마실때 도와준 직원분이나, 조식 담당해 주신분, 체크아웃할때 도와주신분 모두모두 감동이었습니다. 조식은 정말 맛있었고 홈메이드쨈도 남김없이 먹었어요! 숙소도 너무너무 예뻣어요! 갤러리에서 하루 보낸것 같은 느낌이예요! 이전 호텔 3박 가격을 더한것보다 비쌋지만 후회없어요! 다음에 또 치앙마이 간다면 다시 꼭 가고싶어요! 비행기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그것을 감안할 정도로 좋았어요! 하지만 해피아워 칵테일 이용할 때, 물이 필요하냐고 물어봐서 주셨는데, 나중에 보니 요금이 추가되었더라구요, 룸에 비치되어있는 물이랑 같았는데 비용이 부과된것에 조금 개선이 필요할것 같아요! 아니면 비용추가 여부를 안내하거나요~ 룸에는 물을 아낌없이 주셨거든요~ 하지만 제가 방문했었던 모든 풀빌라를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vip villa를 컨셉으로 한 럭셔리 빈티지 부티크 호텔입니다. 정말 기대 이상의 치앙마이의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 나무 정원, 수영장, 인생 샐러드와 라이스스프를 만난식당, 친절한 직원들, 깨끗하고 청결한 룸. 치앙마이 내내 이곳의 식당만 이용할 정도로 음식 최고였어요, 다시 치앙마이를 들린다면 또 올 예정입니다.

직원들 모두가 엄청 친절하고 호텔 모든곳 구석구석이 사진포인트임. 하지만 옛 가옥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호텔이라 방음, 개미 등 벌레는 어떻게 할 수 없는게 단점임.

399밧(런치세트)이라는 놀라운가격 한화14,000원으로 고급리조트에서 점심식사 맛,디저트,식사 훌륭했다 식사다 마치고 리조트 에스코트까지 받으면서 룸구경도하고 수영장도 둘러보고 좋았다

너무 아름답네요. 크리스마스에 와서 이브 디너를 여기에서 하게됐는데 너무 로맨틱합니다. 기대안하고 왔다가 놀랄 일들 뿐이네요.

멋진 장소 맛있는 식사 최고의 서비스 친절한 직원이 있습니다. 시내에서 떨어져있어도 걱정마세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픽업해줍니다.

써비스 굿. Very good services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 리버사이드 체험 5성급이라고 주장했지만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치앙마이 리버사이드 호텔에 묵었습니다.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식뷔페는 없고, 아침식사 준비를 하라고 했더니 하루 전에 미리 알려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일관성 없는 서비스. 다음날 준비를 위해 아침식사를 달라고 했더니 주방은 문을 닫고 손님들을 위한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더러운 수영장 수영장이 나뭇잎 때문에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추가 요금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에 대한 요금이 많이 부과되므로 직접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 시내 중심과 거리가 멀고, 택시비도 비싸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강의 더러운 갈색 물인 강변 권장되지 않음 이 호텔은 돈을 태우고 싶은 사람들에게만 적합합니다. 객실은 방음이 잘 안되어 외부 소음이 시끄러웠어요. 나는 그것을 전혀 5 성급 호텔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입니다. 조용하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좋을 수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가치가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원문) Experience at Chiang Mai Riverside I stayed at the Chiang Mai Riverside hotel, which claimed to be 5-star but didn't feel like it. Here's what went wrong No buffet breakfast, I had to ask them to prepare breakfast, but they said I needed to inform them a day in advance. Inconsistent service. When I asked for breakfast for next day prep, they said the kitchen was closed and they were preparing dinner for clients. Dirty pool The swimming pool was not clean due to leaves. Extra charges They charged a lot for drinks from the fridge, so it's better to bring your own. Location, It's far from the city center, and taxis are expensive and time-consuming. River side which is a dirty brown water in the river Not Recommended This hotel is only good for those who want to burn their money. The rooms aren't soundproof, and the noise from outside was disturbing. I wouldn't call it a 5-star hotel at all. Maybe it's better for those who want a quiet, photo-friendly spot, but overall, I'd say it's not worth the price.

(Google 번역 제공) 파트너와 저는 리버사이드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어디에나 있는 듯한 콴은 정말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직원들은 마사지를 받기 위해 자매 호텔로 이동하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등 저희 일정을 계획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객실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크고 넓었으며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식사는 도착 시 주문 가능하며, 룸서비스로 모두 주문 가능합니다. 직원들은 모두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합니다. (원문) My partner and I spent one night at the Riverside. Kwan, who seemed to be everywhere all at once whenever you needed her! provided excellent service. The staff were very helpful in planning our activities, including transfer to sister hotel for massage and onwards to airport. The room itself is spotlessly clean, large, spacious and a comfy bed. Breakfast is ordered on arrival for the next day, all which can be ordered for room service. The staff all speak great English.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맞아 업그레이드된 이 방에서 하룻밤 묵었습니다. 온라인에서 본 방은 실제보다 훨씬 더 멋져 보였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조금만 들이면 고칠 수 있는 외관상의 결함이 많았습니다. 커튼은 매우 더러웠고, 벽에는 얼룩과 눈에 띄는 먼지가 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 무료 조식 뷔페는 아주 좋았고,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는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시내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지만, 굳이 갈 곳이 아니라면 완벽했습니다. (원문) Stayed in this room for one night as an upgrade for my birthday. Online the room looks a lot nicer than it really is. A lot of cosmetic defects that could really be fixed if some time and care was taken. Curtains were very very dirty, walls had stains on them and visible dust etc. Was a little taken aback considering the price point. The free buffet breakfast was very good, service was very good, location isn't the best. Def far from the city but perfect if not going anywhere.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의 첫 번째 칭찬할 점은 리셉션과 모든 직원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세심하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차가 도착하자마자 바로 반겨주고, 언제든 반겨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드나들 때마다 문을 열어주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좋은 냄새가 났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하며, 넓은 객실과 아름다운 강 전망을 자랑합니다. 조식은 맛있고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큰 세븐일레븐이 있어 걸어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꼭 다시 방문할 호텔입니다. (원문) สิ่งที่ต้องชมโรงแรมนี้ก่อนเลยก็คือพนักงานต้อนรับ และพนักงานทุกคนในโรงแรม มีใจบริการมาก ดูแลดีถูกเวลา แค่รถมาจอดก็มายืนต้อนรับ ทุกครั้งที่เดินเข้าออก กระตือรือร้น ที่จะออกมาเปิดประตูให้ รวมไปถึงพนักงานทุกตำแหน่งเช่นกัน . ห้องสะอาดกลิ่นหอม ความคุ้มค่าที่จ่ายได้ห้องใหญ่สมราคา ได้วิวแม่น้ำ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อาหารเช้าอร่อยมีเมนูหลากหลาย . จุดที่ตั้งโรงแรม ด้านหน้ามี 7-11 ใหญ่ แบบว่าเดินไปได้เลยสะดวกมาก . จะเป็นโรงแรมที่เมื่อมาครั้งหน้าจะกลับมาอีกแน่นอน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태국 호텔, 특별한 숙박과 따뜻한 환대를 제공하는 매우 친절한 팀. 올드타운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 길 건너편에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원문) Great Thai Hotel, super friendly team who provides you an unique stay and hospitality. Location about 10min from Old Town. Just across the street a 7/11.

객실보다 로비가 멋짐...방 동선도 평범 방크기는 넓은데 나무 벤치는 ...불편. 수영장은 너무 멋지지만 아프게 무는 모기가 있어요 사진은 잘나오고 로비와 외관이 멋져요..카페에서 커피무료인데 맛있지만 분위기는...그런데 직원들이 아주 밝고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서양인처럼생긴이들이 옷입고 들어가서 수영해서 불쾌했어요

가격에 비해 좋은 시설 아님. 수영장 그냥 관상용임..전날 쉬던 에어비앤비 스카이 뭔가인 숙소 수영장 죽여줌 ..숙소도 좋고..단도 6만원.. 돈이 몇배인데..이정도라니..

나쁜 수영장 후기와달리 수영장은 괜찮았어요. 매일 한시간 이상 수영했어요. 조식은 평범합니다. 매일 조금씩 바뀌는데 기본 있을건 다 있는편이에요. 동양적 분위기라 그런지 서양인들이 많더라고여. 위치는 남쪽에있어 왠만한 곳들은 다 도보이동 가능했어요. 위치는 상당히 좋은편 단, 숙소 왼쪽으로는 재래시장이있어서 나쁜 냄새가 많이나요. 큰길쪽으로 다니세요. 객실은 넓어서 좋았는데 객실마다 컨디션이 좀 달랐어요. 냄새나는 곳도 있었고 벌레많은 곳도 있었고 (저희는 방 4개를 썼어요) 직원들은 전부 친절했습니다. 재방문은 글쎄요...

이 숙소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동행한 일행들이 너무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뿌듯했고! 그 만족도에는 투숙하는 내내 친절함을 보여주신 직원분들 때문인 것 같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일단 테라코타 벽화로 꾸며진 건물이 너무 예쁘다. 테라스에 앉아있어도 좋다. 로비에 나올때마다 직원분들이 인사해주시고 아이들에게도 인사를 건네주신다. 수영장은 1.4미터인데 아이들이 튜브 가지고 놀면 딱인 듯 하다. 도보권으로 마사지, 음식점, 카페, 편의점 등 이용가능한 곳이 많다. 아참. 아침에 커피도 맛있었다. 매일은 아닌 것 같지만 쿠킹클래스 같은 작은 프로그램들도 있어서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

야시장이 가까워서 좋긴한데 들어오는 입구의 길이 작아서 좀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호텔의 특성이 짙은곳이라 태국에 와있는게 실감나는 장식이 많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셔요 아쉬운점은 샤워실의 물이 잘 빠지지않아 몇번 요청을 하였으나 계속 그대로였어요~~조식은 별로 였습니다 바로 옆에 오전에만 하는 식당이 있는데 거기 맛있어요

근처 야시장, 마트, 세븐일레븐이 가까워서 좋으나 시장통 뒤쪽으로 걸어가야해서 음식물쓰레기 냄새 조금 남. 야시장엔 과일 쉐이크를 단돈 20밧에 파니 옴총 혜자임. 토요일엔 무슨 BBQ고기 파는 아저씨 있었는데 일요일엔 없어서 아쉬움 ㅠ 세븐일레븐은... 상태가 좀 안좋아서 그냥 옆 마트가 훨 크고 깨끗함. 호텔 안은 충분히 깨끗함. 하지만 개미가 한두마리 보이긴 했음. 개미 그냥 잡으면 되긴 하지만 겁난다면 스카치테이프로 살짝 찍어주면 오케이! 정찰병이 음식 확인하고 돌아가는 순간 애들 줄줄이 따라오니 정찰병만 없애면 별일 없을거임. 병따개는 프론트에 말하면 빌려줌. 에어컨 성능 빵빵하고 신기하게 켜놓고 자도 아주 건조하지 않고 딱좋음.

지은지 얼마되지 않은 곳으로 깨끗하고 아흠다운 호텔임. 남쪽으로 20미터 전방에 오후정도에 가면 야식거리가 있는 소규모 장터가 있음. 맥주안주 최고... 숙박비가 약간 쎄지만 주변 위치고 좋고 깨끗하여 깔끔하고 예쁜 그리고 태국의 문양을 조각한 테라코타풍 호텔

룸컨디션 좋고 조식 맛있고 수영장 크고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매일 애프터눈티와 무료 액티비티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호텔앞이 한적한게 단점이자 장점이에요. 덕분에 조용하고 호텔앞에 나가보면 항상 툭툭이 있어서 나이트바자까지 50~80밧으로 잘 다녔어요. 가족 모두 만족했고 또 가고싶은 호텔이에요.

구글 평점이 높을 수 밖에.. 직원들 서비스, 객실 모두 최고에요! 핑강 근처여도 올드타운까지 택시로 금방가고 근처에 야시장도 많아요ㅎㅎ 그랩 배달도 잘옵니다! 하지만 저희가 이 리조트를 선택한 이유는 수영장이에요:) 꼭 pool access suite room 예약하셔서 맘껏 즐겨보셔요🥰

중심가에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숙소 자체가 워낙에 깔끔하고 아늑합니다 수영장도 너무 좋아요. 조식 먹는 곳도 깔끔하고 조경도 깨끗하게 관리되어있어서 좋았어요. 평화로운 가든에 와있는 기분이랄까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맛있는 조식도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수영장이랑 자쿠지 너무 좋아요:) 여유롭게 놀기 좋았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은 호텔입니다. 부티크 호텔이라서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특급 수준의 서비스가 느껴집니다. 아침 조식도 훌륭하고 애프터눈 티도 아주 좋습니나. 또한 계속 언급하지만 모든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서비스가 섬세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녁식사 포함 옵션이 잘못되어(6일 저녁제공 선택했으나 1일 저녁만 제공) 이슈가 있어서 Booking Information 보여주며 컴프레인했는데 담당 직원이 무조건 호텔측 주장만 하는게 아니라 친절하게 말을 다 들어주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결국 1일 저녁만 제공받았고 그건 여행후 호텔예약 플랫폼에 클레임걸 예정입니다만, 저녁식사 제공 옵션은 선택하지 마세요. 단, 야시장에서 2블록 떨어져 있고 근처에 적당한 마사지샵이 없습니다. 또한 밤에 주위가 어두워서 늦은 시간에 혼자 걷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방의 소음차단은 좋은 편이 아닙니다. 옆방 TV소리가 들리는 수준. 또한 호텔 제공 면도기는 날이 안좋으니 사용하지 마세요. 면도하다 상처가 생겨 이후 세븐일레븐에서 일회용 구입하여 사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워낙 친절하고 서비스가 우수해서 별점 4.8/5.0을 주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이 리뷰에 좋은 얘기만 담아서 다소 비판적인 내용을 언급했지만 휴양 여행 호텔로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객실: 스탠다드룸 타임에서 머물렀고 어메니티 백화점 브랜드로 비치되어있어 잘 사용 했고 욕조 샤워부스 수압 좋고 뜨신 물 잘 나와요! 한국 분들이 딱 좋아할 세면대랑 샤워부스 분리형 구조!! 다리미랑 손톱깎기 다양한 종류의 베개 등 필요한 건 다 서비스로 제공해 주셔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침구도 정말 깨끗하고 편해요!! 🫶🏻그리고 다이슨 있습니다⭐️ 레스토랑: 태국식 거의 안 묻은 찐 양식인데 저는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태국음식 안맞는 분들도 아주 잘 드실 듯 특히 연어구이랑 단호박 수프,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가 정말 맛나더라구요! 치앙마이에서 먹은 것 중 최고..! 조식: 주문 식으로 먹는 거 반, 뷔페 반이에요 뷔페는 매일 메뉴가 바껴서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고 주문 식은 메뉴판에 고정인 듯 해요 팟타이랑 족발 덮밥, 망고 스티키 라이스 같은 태국 음식 있어서 경험해 보기 좋아요 서비스&시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하세요!! 호텔 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한 액티비티(팔찌만들기, 사격 등등)도 있고 수영장도 넓고 자쿠지 있어서 진짜 좋아요!!! 수영장 관리를 진짜 잘해서 정말 깨끗합니다. 다른 호텔들에 비해 수영장이 정말 관리가 잘 되는 거 같더라구요.👍🏻수영장 가면 락스물 때문에 두드러기로 고생하는 사람인데 여기서는 괜찮았어요.!! 헬스장도 넓고 쾌적합니다! 그리고 애프터눈 티 진짜 맛있고 케이크 종류도 매일 바뀌니까 꼭 꼭 이용하세요!! 온수풀 있어서 아기가 있는 가족이나, 잠자리 가리시고 태국 음식 입에 안 맞으신 부모님 있는 가족, 로맨틱한 분위기 원하는 커플에게 특히 강추합니다!! 위치도 나이트바자 쇼핑거리랑, 빅씨마트 아주 가까워요🙂🙂

규모는 작았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들 전부 친절하고 영어도 잘합니다~~! 수영장이 해수물인거만 빼면 전부 만족하는곳이에요 위치도 너무 붐비지않는곳이라 시끄럽지않아서 좋았어요👍🥰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향이 너무너무 좋아요~ 조식도 너무 맛있고, 수영장 정말 좋아요. 조용하고 다 좋았어요. 다만, 가끔 개미가 나오는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숙박물가가 저렴한 태국에서는 그래도 가격대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숙소는 엄청 좋았어요. 갖출건 다 갖춰져있고 청소해주시는 분이랑 조식부페 점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잘해주셨습니다. 객실 형태 중 화장실문이 완전히 밀폐가 아니고 공기통하는 부분이 있는것과 샤워 부스가 따로없고 욕조에서 해야하는점 그리고 티비가 스마트 티비가 아닌점이 약간 아쉬웠고 8층숙박하면서 수영장이 바로 있고 바도 있으며 청소 깔끔하게 해주고 조식 맛있으며 주차도 편하고 위치는 님만해민 어딜가든 가까웠습니다.

원님만 바로옆이고 마야몰이랑도가까워서 편했고, 조식맛있고 직원분들 친절했음 밖에 나와있는? 물병에들은 물은 공짜임 에어컨이랑 냉장고 계속돌아가서 과일사다가 넣어놓고 다음날 먹어도되서좋았음 욕실크고 물살쎄서좋았음 메달린 드라이기말고 파우치에따로 들어있는 드라이기쎔 여행가실분들은 드라이기는 따로안챙겨도될듯 전기코드 꽂을데도많았음 이불에서 좋은향나서 섬유유연제 뭔지 물어보려다 말았음 수친자에게 수영장은 너무 작게느껴졌음 ㅠ 그래도 적당히깊고 물이 맑아서 사진찍기에는 좋을듯

12시 도착햇는데 얼리체크인도 해주시고, 룸 업그레이드도 했습니다. 호텔도 좋고 카운터 직원 분도 manager nim분 너무 친절하시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숙소 컨디션이 좀 오래된듯.. 금고에 현금 넣어뒀다가 에러뜨고 안열려서 고생 ㅠ 프론트에 말해서 직원이 열어줬는데 먼가 안돼서 세번을 왔다갔다함.. 고쳤다고 써도 된다고 하는데 내가 혼자 또 하려니까 버튼 눌러도 또 먹통 ㅠ 그래서 안쓰기로.. 다음날은 카드키 넣고 들어가려니까 문이 안열림 열렸다고 노란불은 들어오는 데 문이 안열림 몇번 씨름하고 덜컹덜컹 하니까 열리긴 했는데 이런 노후화된 부분들이 좀 불편했음 하지만 직원들에게 도움 요청할 때마다 친절했고 잘 해결해주었으며 조식도 맛있었다 김치가 있는 것이 신기했음

위치가 아주 퍼펙트하다.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룸컨디션도 적당하고 소음도 없었고 딱히 아쉬운점 없는 호텔이었는데 다만 한가지 온수조절이 조금 어려운게 아쉬웠다. 조식은 가볍게 먹기좋았음! 재방문의사 99.

방콕에서 슬리핑기차 타고 아침 7시 시간 대 일찍 치앙마이 도착하여 무거운 배낭을 맡기고 시내를 둘러보기로 했다. 호텔에 문의하니 친절히 맞이 해주셨고 짐도 체크인 시간 까지 보관 써비스도 제공해주었다 여기 식당 문 여는 시간이 10시 부터라 로비에서 대기 하고 있는덕 리셉션리스트가 방이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일찍 체크인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얼리 체크인해 주는 건 좋음! 다만 건물이 낡았고 시설도 낡았어요. 비행기 소리가 잘 들리고, 티비로는 암것도 볼 수가 없어요. 다른 곳들보다도 에어컨을 틀어도 습하고, 낡고 습한 방의 냄새가 납니다. 비추.

엄마와 함께 1박 2일동안 머물렀습니다. 립셉션 직원들은 우릴 환대해주셨고 편안한 휴식을 위해 노력해주셨습니다. 산속에 위치한 아름다운 리조트!! 객실 및 기타 시설들은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수영장!! 그림같은 수영장에 또 놀러갈께요^^

조금 오래된 호텔이지만, 한때 치앙마이에서 가장 고급 리조트로 손꼽혔던 곳이라 입지와 분위기는 신식 호텔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요즘 새로 생긴 세련된 호텔들에 비해 수영장이 작고 시설이 다소 낡은 점은 있지만, 가격 대비 서비스와 전반적인 만족도는 최고였습니다. 리조트가 산속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조금 떨어진다고 느낄 수 있지만, 오히려 진정한 동남아 휴양 분위기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스태프와 매니저 모두 매우 친절했고, 어머니 생신으로 방문했을 때 여러 번 확인하며 생일 이벤트를 도와주셨습니다. 조식은 전반적으로 훌륭했으며, 디저트 맛과 과일 단맛이 조금 아쉬웠지만 빵과 다른 메뉴들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2인실을 예약했는데 방이 넓고 소파도 있어 3인실처럼 여유로운 공간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식을 먹으며 맞은편 산 위에 보이는 하얀 사원(템플)은 치앙마이 두 달 체류 중 본 풍경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치앙마이 살면서 다른 등급의 더 비싸고 유명한 호텔 세 곳을 다녀봤는데 비교해봐도, 가성비와 서비스 면에서 이곳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풀빌라식의 룸타입 너무 만족했어요. 룸 사이즈도 크고 개인풀도 꽤 사이즈가 있습니다. 바로 앞 초록초록 뷰도 좋구요. 다만 풀에서 옆 방들과 너무 오픈되있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제가 풀을 이용했을 때는 사람들을 보지 못하긴했어요. 리조트 풀도 인피니트 풀이라 노을질 때 이용했는데 아주 분위기 있더군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최근 이 리조트를 이용했습니다. 다만, 객실 내에서 개미군집이 발견되어 연결된 숙박 일정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 퇴실했습니다. 이하에서는 이 호텔에 대한 상세 경험을 전달합니다. 어코르의 5성급 럭셔리 리조트로서의 명성과 가격 수준을 고려했을 때, 전반적인 경험은 전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리조트 내 대부분의 직원들이 고객에게 인사를 하지 않았고, 바(Bar)나 식당 내 일부 직원들의 복장 상태가 매우 더러웠습니다. 바에서 제공된 웰컴 드링크 잔에는 이전 사용 흔적으로 보이는 여성의 립스틱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객실의 청결 상태 역시 아쉬웠습니다. 거울과 유리 표면에는 직원 또는 이전 사용자의 손자국이 곳곳에 남아 있었고, 화장실 부품에서는 녹이 보였으며, 구석구석에서도 묵은때가 확인되었습니다. 객실 전체적으로 이상한 냄새가 났는데 습한 냄새라기보다는 청소가 되지 않은 쿰쿰한 냄새였습니다. 객실 내부 바닥 곳곳에서는 개미 사체가 발견되었고, 알고보니 그 이유는 객실 나무 벽면에 개미 군집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확인된 군집은 네 곳 정도였으며, 일부 개미는 제 몸 위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체크인 시점부터 개미 사체들이 바닥에 있었으므로 청소가 되었어야 하고 , 청소를 조금만 신경 썼더라면 개미 군집 정도는 발견할 수 있었을텐데 호텔측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태도로 보아, 호텔측은 그 정도로 객실 컨디션에 대해서 전혀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호텔에서는 즉시 방을 변경 해주었지만 관리자나 매니저로부터 어떠한 사과 연락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은 5성급 리조트의 위생 및 관리 기준에 비추어 보았을 때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숙박 요금에 걸맞은 관리와 점검이 필요해 보이고 이전의 다른 어코르 럭셔리 호텔들의 경험에 비추어 어코르 럭셔리의 이름에는 걸맞지 않아 보입니다.

아코르 플래티넘 자격으로 룸 한단계 업그레이드와 아코르 플러스로 호텔내 점심식사 해결, 하프보드 패키지라 저녁까지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논스톱 다이닝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산 속 자연 환경을 한껏 누릴수 있는 치앙마이 고유의 미적 감각이 곳곳에 묻어나는 장식물과 인피니트 풀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밤엔 곳곳에서 생생하게 들려오는 개구리들 소리가 야간 산책길을 즐겁게 해줍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도 매우 좋습니다. 3박 동안 머물며 좋은 추억들 가득 안고 다음 행선지로 떠날때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치앙마이에 오게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판비만 리조트랑 고민하다가 베란다 하이 리조트로 오게 되었는데 결론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결정이였어요 정말 친절한 직원분들, 좋은 수영장 전망, 가든의 꾸밈 정도, 저녁 레스토랑의 맛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산속의 리조트라 바깥에 벌레들과 도마뱀은 당연히 감수해야하지만 방에서는 너무 깔끔한 컨디션에 행복한 기억을 안고 갑니다!!

시내와 많이 떨어져 있고 우기에 이곳을 여행 하는것은 많이 불편할거라 생각이 든다. 방 안에 습기와 에어컨 상태 좋지 않음

객실 넓직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12시 전에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을 바로 해 주시네요!! 올드시티의 좋은 위치에 있어 여러 장소에 대한 접근성이 좋습니다. 조식은 좀 애매할 수는 있는데 근처에 맛난곳이 많아서 큰 문제는 안될거 같습니다.

올드시티 시내와 5분 거리에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곳. 현대식보다는 태국 전통의 느낌을 원했어요. 조식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매우 다정합니다. 기본 무료 음료도 많고 중간에 애프터눈 티 까지, 자전거 렌탈로 (무료) 택시비를 많이 아낄 수 있어요. 수영장도 딱 적당합니다. 남편이 오늘 오는데 연이어 3박을 더 합니다. 아주 인상깊은 숙소 입니다 .

아이 생일을 맞아서 온 여행이라고 얘기하고 예약했더니 당일이 아니라도 케잌을 준비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오후에는 애프터눈티타임이 있어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로비 리셉션 입구에 무료 음료가 있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수영장은 좀 작지만 그래도 노는데는 무리없는 크기에요. 올드타운 안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선데이마켓의 시작점은 왓프라싱까지 도보로 5분 이내에 있어서 선데이마켓도 편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룸 컨디션은 매우 좋았고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룸 리뷰를 부탁드렸더니 작은 선물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너무 기뻤어요. 좋은 경험에 감사합니다. 조식은 특히 오믈렛, 쌀국수가 정말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가족들과 3박했어요, 아늑하고 예뻤던 수영장,넓고 쾌적한 객실, 맛있었던 조식과 애프터눈티타임,시원한 무료맛사지까지 너무 행복한 시간보냈네요 다음번에도 꼭 다시 이용하고싶어요

정말 깨끗하고 친절한 호텔입니다. 특히 애프터눈 티 서비스가 참 좋아요. 올드타운의 주요관광지와의 접근성도 좋아요.

치앙마이 올드타운 서쪽 왓프라싱 인근에 위치해있는 호텔입니다.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체크아웃 후 샤워할 수 있는 시설이 없는 점은 참고하세요.

치앙마이 마지막 숙소로 편안하고 조용히 쉬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백년이 넘은 반얀트리나무를 중심으로 한 건물 구조인데, 나즈막하니 보고만 있어도 평온합니다. 그리고 일단 직원들의 미소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어찌나 청소를 열심히 하는지 어느곳이나 먼지 하나없이 깔끔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룸으로의 이동, 수영장 이용 등 동선이 짧아 좋았고, 조식은 종류도 많고 정갈하며 하나하나가 모두 맛있었습니다. 특히 과일을 블렌딩한 주스가 압권이었어요. 해가 진 후에는 풀사이드에 오래오래 앉아있었어요. 친구와 칵테일 한잔 하며 조용히 나무를 바라보며 담소를 즐겼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수압이 낮은 정도? 그리고 동네가 구경할게 별로 없어요ㅎㅎ 정말 잘 쉬다가 갑니다. 치앙마이에 올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던 곳. 수영장 옆 조식당의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조식의 내용도 너무 알차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번잡스럽지 않은 위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들리던 새소리가 잊혀지지 않을 듯 해요. 이번 치앙마이 여행 중 최고의 선택!

룸 컨디션도 직원들 친절도 조식맛도 좋아요!! 애프터눈티로 망고스티키라이스랑 과일 제공해주셔서 수영장서 먹었어요! 시내랑 떨어져있어서 걱정했는데, 근처 야시장들과 와로롯시장,림핑슈퍼,세븐일레븐 걸어서 갈 수 있고. 급 환전이 필요해서 근처 sk 환전소 알려주셔서 걸어서 가기 좋았습니다

외곽인데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 성수기에 방이 여유가 있음. 올드타운: 닭우는 소리, 오토바이등 지나가는 소음이 심하고 님만: 비행기 소음이 심해서 외곽으로 찾은 곳, 방안이 아주 조용함. 여기는 딱 방만 있는 것이 아니고 부지는 넓은데 조식당도 넓게 예쁘게 되어있고 수영장view 도 있고 방들이 있는 부지보다 4배 정도 여유공간을 만들어서 전체적으로 여유로움. 주차장도 엄청 넓음. 서양인들이 좋아할 스타일. 강가에서 여기로 들어오는 좁은 골목이 밤에 들어오기 좀 무섭긴한데,,,외곽이니.. 위치대비 가격이 높다보니 투숙객이 꽉 차지 않아 여유롭게 호캉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공항에서도 200 밧 택시비용으로 다른 지역 150밧보다 더 줘야하는 곳

1. 객실 - 아늑하니 좋았습니다. 다만 더위 많이 타시는뷴들은 더울 수 있어요. 에어컨 성능이 좋진 않습니다. 2. 서비스 - 너무나 친절하십니다. 3. 위치 - 여유를 즐기고싶은 뷴들에겐 강력추천하지만, 외부로 자주 놀러가실 분, 걷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좀 힘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가까운 관광지는 약 15분 정도 걸리고 먼곳(올드타운)은 걸어서 3~40분 걸립니다.

치앙마이 여행이 더 행복하게 만들어줬던 숙소에요. 조식 군더더기없고 계란 요리 선택하면 바로 만들어줘요. 조식 괜히 가짓수많은것보다 필요한 음식만 맛있게 있어서 좋았어요. 종류도 간결하게 풍족합니다. 망고도 맛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조식당의 새소리와 그 여유로운 분위기는 잊지못하네요. 위치는 올드타운과 살짝 떨어져있지만 나이트바자, 와로롯까지 걸어다녔고 너무 중심지가 아니라 오히려 좋았어요. 주변에 싼파커이시장 미슐랭맛집도가고 현지인 과일시장에서 과일 사먹고 오히려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정말 친절하고 수영장, 룸컨디션 좋았어요.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화려하고 시끌벅적한 도시가 아닌 한적한 시골같은 분위기에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조식 가지수만 많고 손이 가지않을 메뉴가 아닌 정말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그날 그날 조금식 메뉴가 바뀌면서 나오고 태국 호텔 중에 과일에 망고가 나오는건 처음이였어요~~조식이 진~~짜 훌륭했습니다 룸 과일도 없으면 나갔다오면 청소해주시면서 채워주시구 도보로 식당 마사지 카페 절 야시장 다닐 수 있는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전 다음에 가족들이랑 이 호텔 꼭! 다시 찾아올꺼예요~~

치앙마이 첫번째 방문 호텔인데... 첫날 손님응대할 때 데스크직원이 아주 친절하게 모든 걸 자세하게 설명해주었어요. 입구에 수영장부터~ 객실도 편안하고.. 음식도 맛있고 모든 게 최고입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특별한 날이라면 너무너무 추천하는 악사라 헤리티지. 더위에 쩔어서 도착했는데 시원한 웰컴티와 차가운 핸드타올을 줬어요. 룸으로 올라가는 길에 치앙마이 전통 디저트도 맛보게 해줬습니다. 여행이 너무 덥고 힘들어서 포기했던 제 생일을 챙겨줬어요. 너무 예쁘고 향기로운 케이크.. 준비해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오직 저를 위해 아름다운 케익을 준비해주서서 너무 감사해요. 제 글을 보셨으면 좋겠어요 !! 예상치 못한 선물에 너무 감동했어요. 룸도 제가 선택한 옵션 안에서 가장 좋은 방을 주신 것 같아요. 1박 고객한테 이렇게 신경써주는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고전적이고 아름다운 큰 호텔이에요! 수영장은 140cm 깊이입니다. 더운 오후에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호텔은 길가 안쪽으로 길게 이어져 있어 소음과 완벽하게 차단됩니다. 룸에 도착하니 과일이 준비되어 있네요. 욕조가 굉장히 크고 깨끗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로비에서 입욕제를 팔 정도로 bathing에 진심인 호텔입니다. 다음에 제가 또 치앙마이에 방문한다면 꼭 이곳에 다시 올거에요. 만약 제 주변에 누군가 치앙마이를 방문한다면 저는 꼭 이곳을 추천할거에요. 친절하고 상냥한 직원들♡♡ 고마워요!!!!!!! 여러분에게 항상 좋은 일들이 깃들길 바랍니다 너무 좋은 기억을 가지고 떠날 수 있게 되었어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친절을 경험하지 않은 적 없습니다. 호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룸 컨디션은 늘 최상입니다. 수영장물이 heated saltwater여서 참 좋았어요 물 차갑지 않고 염소 냄새 안나서 좋더라고요. 룸서비스 음식도 훌륭하고 위치는 타패게이트에서 도보 3분이라 ㅎ 편했습니다. 다음에 치앙마이 묵는다면 고민않고 재방문하고 싶어요

단순히 수영장이 예뻐보여서 예약했는데, 올드타운 내 좋은 위치와 최고의 서비스로 만족하고 왔습니다. 자연친화적이어서 작은 7Hㅁ1가 보이긴 했지만 그외 다 만족스러웠어요. 밤비행기라 땀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체크아웃 후 헬스장 샤워실 이용도 가능했어요! 굿굿bb 첫날 짐 옮겨주고 마지막 인사까지 함께해준 Arty와 다른 직원분들 모두 감사해요! 정말 친절하셔서 치앙마이에서 좋은 기억 가지고 가요!

4박5일 여기서 머물렀습니다. 직원분들 진짜 하나같이 다들 친절하시고, 눈 마주치면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다들 행복해보여서 저도 묵는 내내 행복했네요. 객실은 깔끔하고 좋았구요, 룸클리닝도 전화하면 바로 해주십니다. 룸서비스 음식들도 다 맛있었어요. 특히 서비스 관련해서, 다음 호텔로 이동하면서 뭘 하나 깜빡하고 나왔는데 악사라 헤리티지 호텔측에서 저희가 깜빡한 물건을 다음 묵을 호텔로 보내주셨어요. 이정도 까지 해주시다니 진짜 감동받았습니다. 고양이도 귀엽고 올드타운 근처 숙소가 고민이시라면 꼭 여기 추천합니다. 수영장도 너무 좋아요.

이정도 값에 이정도 청결은 해줘야함 다른 호텔에비해 비싸고 비싼데 이유 잇음 객실엔 하수구 냄새 안나고 깨끗하고 매일 청소 해줌 수영장도 물 좋고 하루에 몇번씩 물을 틀어서 물갈이함 조식도 나쁘지않고 대신 방음이 전혀 안대고 조용한 객실 선택 히는걸 까먹어서 엘베 앞에 객실인데 소음이 심했음 밤 11시까진 외국인들 술먹고 소리치고 아침 6시부터 투어 간다고 객실 노크하면서 친구 깨우는데 나도 같이 일어나 그거빼면 다 좋은 호텔임 3층이라 개미 없고 파리없고 모기없고 벌래없고 다 좋았음

방도 좋았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수영장은 크진 않지만 사람도 많지 않아 이용하기 괜찮았어요 조식은 규모가 크지 않고 그냥 간단하게 한끼 때우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식사하러 다녀왔는데 메뉴에 적힌 가격이랑 결제 된 금액이 달랐습니다. 금액이 다르다고 말했더니 재계산은 물론 설명도 없이 그냥 5바트 돌려받았습니다.

호랑이방은 예쁘지도 않고 불편함. 화장실이 현관에서 보임. (가릴 수 없음) 침대 머리가 벽에 붙지 않아서 기대어 놀 수 없음. 창문은 외부가 아닌 외부를 향한 복도로 나있어서 커텐을 걷을 수 없음(중국 꼬마들 뛰어다님) 공간은 넉넉한편 수영장은 자쿠지 수준. 아무도 수영안함. 너무 갇힌 공간속에 중정처럼 있어서 수영하는 사람을 각 방에서 내려다 볼 것 같음. 스텝은 친절함. 방키를 뽑으면 에어컨 꺼짐. 팬만 끌 수 없어 시끄러움. 문이 기울어지게 디자인한건 좋은데 문틈이 커서 모기 들어올 수 있을듯.

길거리풍경을 너무 잘 볼수있는곳이에요

아래 레스토랑에서 식사만 해서 방의 상태는 모름 태국와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쵝악이였다능ㅋㅋㅋ

카페도 함께 운영. 예전에서는 좋았는데 요즘은 좋은 곳이 많이 생겨서...

(Google 번역 제공) 장점: 위치가 좋고 호텔이 독특합니다. 단점: 소셜 미디어에서 본 후기 때문에 이 아트 호텔에 묵는 게 너무 기대됐어요. 하지만 막상 도착해 보니 수영장 물이 갈색이어서 기대와 현실이 뒤섞인 느낌이었어요. 숙박하는 동안 수영장을 이용할 수도 없었죠. 저희 방은 시원했고(호스), 디자인도 독특했지만, 특히 욕실 바닥이 대리석이라 청소가 더 필요했던 것 같아요. 에어컨도 잘 작동하지 않았어요. 다행히 매니저가 더 좋은 방(드래곤)으로 옮겨주겠다고 했지만, 샤워기 히터가 작동하지 않고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해서 실망스러웠어요. 멋진 곳이니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원문) Pros: it’s in a good location and the hotel is unique. Cons: We were so excited to stay at this art hotel because of the reviews we saw on social media. However, it became an expectations vs reality thing because when we got there, the water in the pool was brown. We couldn’t even use it during our stay. For our room, it was cool (horse) and the design was unique, but I think it needed more cleaning especially the floor in the bathroom because it was made of marbles. The ac wasn’t also working well. Good thing the manager offered to move us to a better room (dragon), but still we were disappointed because the heater in the shower wasn’t working and the bed mattress was so hard. I hope they improve because it’s such a cool plac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위치에 자리 잡은 이 아름다운 디자인의 숙소가 스타일리시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가득 차 있는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방치되어서 정말 아쉽습니다. 객실이 낡고 먼지가 쌓이고 손상되어 보이고, 일부 조명이 고장 났으며, 에어컨 소리가 크고 가끔 작동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객실 내 냄새도 잘 나지 않고, 수영장도 깨끗해 보이지 않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객실 스피커를 켜려고 했는데, 잠시 후 연기가 났습니다. 다행히 스피커가 여전히 켜져 있는 것을 보고 재빨리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원문) ฉันยังให้ 4 ดาว เพราะอยากให้มีการปรับปรุงจริงๆ เพราะน่าเสียดายการออกเเบบที่สวยงามของที่พักนี้ อยู่ในทำเลที่ดี มีสไตล์เเละการออกเเบบที่สวยงาม เเต่ถูกปล่อยให้ทรุดโทรมเเละไม่ได้ดูแลรักษา ห้องพักดูเก่า มีฝุ่น ชำรุด ไฟบางตัวเสีย เเอร์เสียงดัง ไม่ทำงานบ้างบางครั้ง กลิ่นในห้องไม่ค่อยปลอดโปร่ง สระว่ายน้ำใช้งานไม่ได้ เพราะดูไม่สะอาด ฉันลองเปิดลำโพงที่อยู่ในห้อง เเต่สักพักควันไหม้ขึ้น โชคดีที่ยังเห็นเเละรีบถอดปลั๊กไฟ

늘 가성비 4성 찾아다니다가 첨으로 예약한 매리어트. 가성비는 어디까지나 가성비일뿐. 제대로 5성 서비스를 받고나니 많은 생각 하게됨. 입구부터 태국느낌물씬나고 조식 종류많으면서 먹을꺼많고, 낮에는 M라운지에서 간단한 샌드위치, 케잌과 티타임, 저녁에는 음식과함께 칵테일 타임. 멋진야경, 편안한 침구 모든게 좋았다. 부녀가 함께 여행온 중국분들 많이 보이던데 행복해보였다 나중에는 나도 엄마 델꼬와야지ㅠ 최고의 일주일을 보내게해준 매리어트 치앙마이 땡큐!

위치가 너무 좋아 편리했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침대 너무 편하고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Club라운지에 June 이라는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잘웃고 한국말로 응대해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휘트니스가 너무 깨끗하고 운동기구도 좋았고 건식사우나가 있어서 넘 좋았어요 또가고 싶은 호텔이에요 가격이 좀만 저렴하면 좋겠어요^^

치앙마이에서 4박을 했는데, 마지막 2박을 메리어트에서 했어요. 5성급 호텔다워요. 높고 넓은 로비, 4층에 위치한 인피니트 풀, 호텔이면 이래야지 하는 호텔룸과 조식 ... 리노베이션을 최근에 했다는데... 좋았어요 ^^

메리어트 치앙마이 호텔은 치앙마이 공항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식당, 카페, 작은 슈퍼마켓 쇼핑몰이 있어 식사와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호텔 리뷰에서 불친절하다는 후기를 보고 약간의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했습니다. 체크인부터 문의 사항까지 신속하고 따뜻하게 응대해 주어 만족스러웠으며 문제발생시 신속히 대응해주었습니다. 호텔 내부 시설은 매우 잘 갖춰져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충분한 수량으로 대기 시간이 거의 없어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호텔 내에는 다소 가격이 높지만 품질 좋은 식당, 마사지 샵, 커피숍이 있어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gym은 깔끔하고 운동 기구도 다양해 언제든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객실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했습니다. 방 청소는 매일 깔끔하게 이루어졌으며, 화장실은 위생 상태가 훌륭했고 수압도 강력해 사용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침대는 편안하고 매트리스 상태도 좋아 숙면을 취하기에 적합했습니다. 에어컨은 온도 조절이 잘 되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요청 시 건조대를 제공해 주어 세탁물 건조에 유용했습니다. 투숙객의 약 70%는 중국계 손님으로, 나머지는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들이었습니다. 중국계 손님이 많아 복도나 옆방에서 나는 소음이 다소 있을 수 있지만, 크게 방해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를 감안한다면 전혀 문제없는 숙박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메리어트 치앙마이 호텔은 위치, 시설, 청결도, 서비스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치앙마이를 방문한다면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샤워도중 샤워기가 떨어져서 머리가 깨질뻔했다. 하지만 사과를 받아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가장 최악은 4층 수영장, 헬스장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바 직원과 헬스장 직원을 만날때마다 몇호에 머무냐고 물어봤다. 내가 이 호텔에 진짜 사는지 살지 않는지를 왜 직원들에게 확인 받고 다녀야하는건가 ????? 모두에게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한두번도 아니고, 내 돈 내고와서 감시당하고, 매번 증명 하고 다녀야 할 이유가 대체 뭔가 ??? 애초에 4층은 아무나 출입할수 없게 키 카드를 찍어야만 입장가능하게 만들면 되는것 아닌가 ??? 정말 쓰레기같은 경험이었다. While I was taking a shower, the showerhead fell off and nearly hit my head. I received an apology, so I decided to let that part go. However, an even worse experience followed: when I tried to use the facilities on the 4th floor, such as the gym and the swimming pool, staff members—from the bar and the gym—approached me and asked which room I was staying in. Why were they so curious about my room number? I knew that they were just trying to verify whether I was actually a guest at the hotel or not. But why should I, someone who paid the full amount to stay here, be subjected to verification and surveillance by the staff? If such verification was necessary, they should have made the 4th floor accessible only via keycard. It was an extremely unpleasant experience.

치앙마이 메리어트 호텔 처음 방문인데! 모든게 다 맘에 드네요!! 위치도 좋고 객실도 맘에 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나이트 바자랑도 가깝고 타페게이트에도 가까워요 너무 친절하고 늘 인사해주시고 늘 문열어주세요 밝은 미소에 푹 쉬다 갑니다

스탠다드룸 두개 예약 도로 옆이라 저녁엔 오토바이소리 시끄러웠다(우카페 맞은편) 하지만 잘때는 괜찮음 욕조는 없는 룸이였지만 상관 없었다 숙박객이 적어서 인지 조식은 선택식이었는데 너무 기름졌다 풀은 너무 작아 이용은 안했다 친절하다 코로나 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경험 베드가 높아 제일 맘에 들었다 모기 많다 모기약 준비된것이 없다함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나 전체적인 시설대비 가격은 좀 비싸다 생각합니다. 문을열자마자 거실공간에 욕조가 떡하니 위치해있어서 욕조를 사용하기에도, 거실을 사용하기에도 불편하네요. 수영장은 루프탑에 있는것만 사용했는데 수영장크기가 작고 청소를 자주안하시는듯 물속에 부유물이 많아요. 저녁에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수영하긴 좋았어요

애프터눈 티를 경험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블랙티와 모히또를 시켰는데 괜찮았지만 같이 나온 케이크 등은 너무 달았습니다. 직원은 친절했고 분위기는 편안했지만 가격은 메뉴판 가격에 부가세 7%와 서비스차지 10%가 더 붙습니다

루프탑바에서 라이끄리통을 즐기던 게 생생하네요~ 수영장도 있었고, 그때당시 700밧에 술2병 등까지 듸울 수 있는 프로모션을 해서 아주 행복한 시간 보냈었네요^^

훌륭함 별 하나를 뺀건 옥상 수영장이 넘 을씨년스러웠고 ㅋㅋㅋ 리셉션 직원이 넘 무뚝뚝 ㅋㅋㅋ (그치만 비난할 수준 아님) 레스토랑 직원들 센스 만점에 진짜 뷰도 서비스도 다 쵝오!!!

뷰가 아주 좋음. 직원들이 친절하고 영어 실력이 좋음.

조식 맛있구 친절함. 가성비 최고!

객실이 넓다. 로비에 어린이가 놀수 있도록 블럭이 있었고,흔들의자도 있다. 안내원이 친절하다. 조식뷔페는 가격대비 훌륭하다.

로컬인듯 관광지보다 동네 느낌이라 좋고 낡았으나 깨끗하고 나름 관리 잘되어 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조용함 은퇴하고 여행하는 서양인들이나 장기숙박하는 외국인 그리고 태국가족들이 많이 보임. 아코르 계열 별로 묶는중인데 난 다음에 여기로 다시 올꺼임. 앞에 수퍼마켓부터 빨래방 커피숍 음식점 걍 다 편안한 분위기 님만처럼 술먹고 놀자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더 좋음. 단 수영장 겁나 깊음 1.9m 수압 약하다 해서 걱정했으나 그정도면 괜츈함 에어컨 잘 나오고 세월의 느낌은 나지만 다 괜찮음 가격도 좋고

30달러에 더 바라면 이상한 사람인거죠! 서비스 너무 좋아요. 모두들 친절하고, 칵테일도 맛있음. 가격대비 만족 최상!!

무료셔틀이 있어 좋아요,(징자이마켓 왕복, 나이트바자 샌딩, 마야쇼핑몰, 워킹스트릿 마켓, 에어포트만200바트 부과됨)바로 옆 탑스 마켓도 있어 좋습니다(과일코너에서는 직원이 과일 손질해줘요). 남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야시장도 있음!

한마디로 가성비+위치. 비수기인 우기 기준 1박에 $30 안되는 가격으로 이 이상 바라면 나쁘죠.

밤늦은 비행기로 도착해 체크인했습니다. 가격이 일단 너무 합리적이었고 객실도 넓어서 짐정리하기 편했습니다. 하드웨어는 연식이 있었지만 잘 관리되고 있으며, 특히 엔틱스타일의 로비 디자인이 무척 맘에 듭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감동 받은 것은 직원들의 응대였습니다. Pai를 가기 위해 호텔-공항 셔틀의 운행시 근처의 치앙마이 버스 터미널 앞에 내려달라는 요청을 기꺼이 수용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우리를 위해 단독적인 차량 운행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도착해야할 곳은 터미널3 이었습니다.(호텔과 무척 떨어져 있습니다). 우리를 픽업해주는 직원은 당황하지 않고 차를 터미널3까지 운행해주었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예약한 버스를 놓일 뻔 했습니다. 우리를 승차해야 할 버스 앞까지 데려다주고 행선지를 다시 한 번 확인 해주는 친절함까지 완벽했습니다. 관계자분은 우리를 에스코트 해 준 직원에게 꼭 감사 인사를 전해주었으면 합니다. 잊지 못한 좋은 기억을 남겨준 머큐어 치앙마이 호텔에 감사 드립니다.

호텔이 지어진지 오래된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음. 룸 내부 및 호텔 건물 내부는 너무나 깨끗하게 잘 관리 되고 있음. 이러한 하드웨어적인 부분 보다 더욱 중요한건 이곳에 근무하는 리셉션 데스크 직원들의 응대태도가 너무나 훌륭해서 기분 좋은 환대를 받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감사 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수압이 심각하게 약했으니 주의하세요.. (한 5cm 직선으로 나가는 정도) 리조트 자체는 수영장이 한 가운데에 있고 건물들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나무들이 많아서 모기가 정말 많아요. 숙소 안에는 욕조도 있고 거실로 창을 열 수도 있어서 습기가 정말 많이 찹니다. 그런데 창문에 방충망이 없고 모기가 많다고 문도 열어두지 말라고 해요. 그래서 환기가 안되고 숙소 전체에 곰팡이 냄새와 청소되지 않은 에어컨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그렇다고 수영장이 잘 관리되는 것도 아니라 수영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로프트라고 다른 종류의 숙소와 수영장이 있는데 여긴 좀 다르게 관리되고 있더라고요. 여기 수영장은 1.2미터 정도밖에 안되고 좀 작지만 그래도 물이 계속 순환되고 있었어요. 조식 맛은 카오소이가 있는 것을 고려해서 3/5점입니다. 그런데 크루아상도 없고 빵 집게 두는 곳에는 개미들이 기어다녀요.. 헬스장에는 파워랙이 없고 기구 두세개와 아령세트가 있지만 모기가 많아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리조트 여기저기에 부자재가 있거나 고장난 화장실이 있거나 합니다. 쿠킹 클래스나 타이 복싱, 마사지는 시중 가격의 4배가 넘어서 시도하지 못했어요. 결국 잠만 자고 나온 곳이 되었네요.. 나무가 많아서 산책하기엔 좋았어요.(그것도 페인트 냄새, 하수구 냄새가 나는 곳들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누웠는데 배게에서 땀쉰내가… 진짜 넘 심해서 바로 리셉션에 전화해서 바꿔달랬습니다. 근데 커버만 바꿔주시길래 그냥 안씀. 투배드룸이라 배게가 여섯개제공됐는데 배게여섯개중에 다섯개가 심각하게 냄새남. 방자체가 꿉꿉하고 에어컨읗 네시간을 틀어도 약한 곰팡이냄새와 찝찝함이 사라지지않음. 수영장크기보고 수영하러 왔으나 관리가 너무안되어 사용할수없었음. 나이트바자와가까워서 수시로 들락날락거리고 놈. 위치와 서비스는 좋았음.

빌라동 아닌곳에 외진 곳에 별관으로 방을 배정해주더군요…한국에 모텔 수준보다 못함, 싸구려 인테리어 마감,청소상태 불량,테라스 비둘기 똥밭,구멍난 타올제공, 청소메이드가 남자직원들이 함 그러므로 대충대충, 방음이 제되로 안되어서 새벽녁에 잠을 잘수 없을 지경임( 아침 안먹는 습관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먹게됨.) 2박 불쾌한 기억뿐…천박한 상업주의가 실상을 보여주는듯 느낌. 절대 추천하지 않음.

조용하고 한적하며 란나 양식의 건물로 고풍스럽다 직원들이 친절하다 모기가 많고 수영장 컨디션이 좋지 못하다

들락날락 하지 않고 조용한 숙소 찾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수목이 많아 모기가 많다고 해서 홈매트를 준비해갔는데 숙소에서 제공하더라고요. 플런지풀은 애기들 놀이터이고 메인 수영장 주변 선베드에 누워 쉬는 것이 제일 좋았어요.

시설이 크고, 객실도 넓었습니다. (과하게 업그레이드해줌) 수영장 물이 깨끗해보이진 않고, 카페나 음식은 별로입니다. 리조트 안에서 할게 많을 것 같았는데, 별로 할게 없더군요. 방이 커서 그냥 방에 있었어요. 건물이 오래되었는지, 숙소내에 개미가 보이고(자는데 침대에 개미가 자꾸 나타나서 몇 번 깼어요), 고장난 것들도 조금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매우 친절합니다. 시내까지 가는 셔틀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나이트바자 야시장까지 갑니다. 돌아오는 셔틀도 있는데 너무 일러서 타지 못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새소리가 많이 들려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아. 중국인 엄청 많았습니다. 단체 여행객. 엄청엄청 많고. 뷔페 먹을거 없더라고요.

소올직히 룸은 구냥 그랬는데요, 리조트 자체가 너무 예뻐요. 특히 수영장에서 꼭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인생샷 나옵니당… 주변에 수목이 많아서 모기가 잘 들어오기 때문에(치앙마이에서 가장 모기 많았던 숙소) 문 꼭 빨리 여닫으시고…🥲 한국에서 사간 샤워기 필터 하나도 안까매졌어요. 물 좋더라구용… 가성비 대비 추천할만한 리조트!👍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너무나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키즈카페도 넓게 잘 구성되어있고 플스도 있습니다. 나이트바자와 가까워서 저녁엔 시장 구경하기도 좋고 근처 마사지샵과 바가 많아 즐길거리도 많습니다

큰규모는 아니지만 고급스럽고 편안합니다. 한국인 매니저님이 계셔서 마사지샵 추천받았는데 일정이 안맞아서 못가본게 아쉽네요. 조식도 매일 조금씩 바뀌어서 알차게 먹을수 있었어요. 오렌지주스도 커피도 맛있어요. 아이스 음료는 주문하면 따로 만들어서 주시는데 테이크아웃 컵으로 요청할수도 있어요. 숙박시에 서비스로 제공해주시는 루프탑바 칵테일도 맛있습니다. 모히또 추천^^ 디제이분이 음악도 틀어주시고 시원한 밤바람 맞으며 칵테일 한잔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조식이 훌륭합니다. 한식코너도 조금 있구요. 1층 식당에서 Marcela는 굉장히 친절하고 다정하게 저희 가족이 식사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열흘간의 여행 중 총 네개의 리조트와 호텔을 방문하였었고 그 중 멜리아가 제일 비싼 숙소였지만 제일 별로였습니다. 저는 여길 왜그리 추천하는지 이해가 1도 안가더라구요.단점 적어볼께요. 1.수영장 진짜 엄청 작습니다.그냥 사진만 이쁘게 나오는곳이고 한국인들은 시간대 상관없이 항상 완전 바글댑니다. 해외여행 온 느낌 1도 안나고 그냥 경기도 다낭시같아요. 크기도 엄청 작아서 물놀이랑 수영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완전 비추입니다.수영할라치면 사람들에 치여서 수영 못합니다.그냥 물장구치고 물놀이 정도 할 수 있겠네요. 사진은 이쁘게 나와서인지 사진만 찍으러 왔다 가는 중국인들 바글댑니다. 2.호텔이 5성급인데 조식에 먹을 것이 없습니다. 스페인 호텔체인이라 그런지 서양식 음식에 빵만 잔뜩 있어서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맛있게 드실 수 있겠네요.심지어 오믈렛도 다른 3성급호텔에 밀리는 맛이었네요. 쌀국수 와 진짜 맛 너무 없구요.육수 자체가 맛이 밍밍하고 고춧가루 넣어도 이상한맛이에요. 그냥 여태 먹었던 쌀국수와는 완전히 다른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습니다. 떡볶이도 나왔었는데 떡볶이 떡이 딱딱합니다..ㅋ 주문해서 먹는 차이밀크티도 블로그에 칭찬일색이길래 이틀 먹었는데 이틀 다 하나도 안 진하고 별로였습니다. 착즙 오렌지주스 빼고 전체적으로 여러모로 별로였습니다. 조식은 개선할 점이 상당히 많아보였네요. 그나마 흑미밥이랑 감자탕같은 매운 국탕류 나와서 그거랑 과일만 먹었네요. 3.호텔 샤워부스 물 드럽게 안빠집니다.물이 히도 안빠져서 하수구덮개를 열어놨더니 그제서야 빠지네요. 5성급호텔 욕실이 물도 제대로 안빠진다니 두명 샤워하니 욕실바닥에 물이 흥건.. 결론 : 아이가 키즈클럽 이용 가능한 나이면 뭐 올만하다라고 느낄수있겠지만 초등 중고학년 자녀들 둔 가족들에게는 완전 비추합니다.키즈클럽도 못가고 수영장도 코딱지만하고 호텔에서 놀 게 없어요. 그리고 해외여행 온 느낌이 1도 없어요. 손님 대부분이 중국인 특히 많고 그다음은 한국인 서양인들은 1프로정도에요. 멜리아 예약할 돈으로 수영장 조식 둘 다 만족스러운 곳 치앙마이에 엄~청 많습니다. 한국인 스탭분은 친절하셨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았던 호텔이었네요. 장점은 매트리스는 좋고 편했습니다.꿀잠 잤네요. 객실도 넓어서 좋았지만 엑스트라베드 신청했더니 소파 두 칸 빼서 거기에 그냥 토퍼같이 얇은매트 넣어서 세팅 해 주시더라구요. 한국인들이 칭찬일색이길래 기대하고 온 숙소였는데 너무 기대를 해서 그랬는지 실망했습니다. 제가 성수기 때 와서 그런지 이 돈주고는 다신 안올거같습니다.

첫 치앙마이 여행에서 선택했던 멜리아 치앙마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시설도 쾌적하지만, 계시는 직원분들이 하나같이 정말 세심하고 친절하고 프렌들리합니다. 갓 돌 지난 쌍둥이 아가들을 데리고 갔는데, 모든 직원분들이 정말 예뻐해주시고 많이 신경써주셨어요. 방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다만, 치앙마이가 수질이 안 좋다고 해서 필터 샤워기를 챙겨왔는데 거의 하루에 필터를 하나 갈아야할 정도이긴 하더라구요. 신경쓰이신다면 챙겨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애기들 더 크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5성급답게 친절하고 깨끗합니다.룸 화장실에 양치용 생수를 비치하고 있음.변기는 비데가 아니라 약간 아쉬움. 프리미엄 밤은 널적하니 좋네요.조식은 가격대비 많이 아실네요.커피가 쓰고 진하네요 .달갈요리 스테이션이 2개인 점은 괜춘 . 주변 식당이나 야시장, 전통시장 접근성은 뛰어나네요. 수영장하고 헬스장은 아담허니 가족끼리 이용하기 좋은데 5성급에 비해 부족한 느낌. 5인이라 시내 이동은 쑹테우로 전체 100바트 흥정으로 다닐만 하구요. 쏭테우가 1인 30바트니 많이 저렴하네요,.흥정의 묘미.근처 와로롯 시장에 금은방하고 같이하는 환전소가 환전율도 높고 주말에도하고 1석2조요.와로롯시장도 물건도 많고 저렴. 보도가 별로 없어 걸어다니기는 조금 불편하네요.날도 습하고 덥고..

샹그릴라 호텔 4일후 멜리아 4일 투숙했습니다. 음식맛 아주 훌륭해요! 조식도 맛있었고 특히 계란요리중 에그 베네딕트도 해주시고 타이 밀크티도 맛있었고 직접 해주시는 면요리 중에서 카오소이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빵도 맛있는데 치앙마이 5성급 호텔들의 버터 퀄리티는 별로예요. 루푸탑 바 음악도 좋고 칵테일도 너무 맛있어서 이틀 연속 코스모폴리탄 4잔씩 마셨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Mai 레스토랑도 괜찮았고 야경도 예뻤습니다. 한국인 매니저도 계셔서 식사할때 세심하게 챙겨 주셨구요. 조식 메뉴에 떡볶이있는 날 딸이 너무 좋아했어요. 호탤 룸은 좀 작고 천장이 낮아 답답함은 있어요.높은 호텔에 비해 엘리베이터가 작고 고층용 엘리베이터 두대라 외부인의 바 이용이나 체크인시 단체 관광객들 오면 엘리베이터 대기가 있어 혼잡해요.

올드타운 가운데 위치해서 여기저기 가기 좋은 위치입니다 앤틱한 호텔분위기와 아름다운 정원들은 얼마나 정성들인곳이 느껴집니다 스텝들모두 친절하셔서 대우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박을 하였고 이박더 남았는데 오랫동안 머물며 집처럼 편하게 있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단점 하수도가 좀 천천히 내려갑니다 10시부터 외부소음이 있습니나 그런 예민한데 잘 잤습니다

패밀리룸 더블침대1 싱글2 방에 지냈습니다.수영장 이용객이 많지않아 크기가 적당했고 가격대비 조식도 훌륭했습니다.가성비가 좋아서 그런지 연령대는 다양했는데 옆방에 젊은사람들 새벽까지 술마시고 쿵쾅거리고 소리지르고 방음이 전혀 안돼서 객실에서 별한개 뺐습니다.좋은 브랜드는 아니지만 샴푸 바디 비누 있었고 샤워실 유리 도어가 이가안맞아 열고닫기 위험해보였습니다.유리에는 곰팡이도 좀 보이고 가성비를 생각해서 넘어갈만 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냉장고에 비닐봉지에 과일이 있길래 처음엔 월컴 과일인가 했다가 전에 사람이 사놓은걸 치우지 않은거 같아서 손대지 않았습니다.가성비에 많은걸 양보했네요ㅎ조식과 수영장,아기자기 초록초록 인테리어, 위치, 친절은 만족했습니다. 호텔 바로앞에 망고밥 맛있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밤에 펍에 가기 아주 가깝습니다. 테라스가 있어서 좋아요. 다만 모기는 조심해야합니다. 조식은 기본적인것으로 구성되어있어요. 부띠끄호텔느낌이에요. 테라스에 빨래건조대있어서 편했어요.

선데이 마켓 가깝고 가성비 있는 숙소 입니다. 조식도 간단히 먹기 좋고 태국 전통 느낌이 많이 나는 숙소 입니다.

현대식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헤리티지 호텔입니다. 치앙마이 수질이 나쁘다고 해서 사워기 헤드 따로 챙겨갔는데 4일동안 사용한 결과 별반 차이 없습니다. 다만 물을 받은 욕조에서 물냄새를 맡으면 쇠 냄새 납니다. 수압은 적당하고 직원들은 친절하며 조식은 기대하지 마시고 중국식 볶음 면은 맛있어요. 3성급 중에서는 탑인듯. 5성급과 비교 불가입니다. 엘리베이터 있고 작은 사이즈 풀장도 있어요. 타페게이트 걸어서 10~15분. 다만 인도가 좁고 공사하는 곳이 많아요. 블루누들 가깝고 그랩 부르면 대부분 15분 이내 코스입니다.

일단 위치가 정말 좋아요! 올드타운 안에서 움직일거면 호텔에서 걸어서 움직이기 충분한 위치에 있고 선데이마켓 가까이에 있음에도 조용해요. 살짝 오래된 듯한 느낌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태국스러운 분위기 느끼기에는 충분했어요. 조식도 아침 요기하기로는 괜찮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수영장 관리도 잘되있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치앙마이에 또 간다면 재방문의사 100프로 입니다!!

안녕하세요. 100%한국인 InRoll입니다. 치앙마이 올드타운에 처음와서 예약한 호텔입니다. 리조트느낌이 나고 약간 옛날느낌도 들었어요. 택시에서 내리면 직원한분이 나와서 짐을 들어다주고 카운터까지 안내해드립니다. 나름 4성급이라그런지 서비스는 만족했어요. 그리고 체크인을 끝내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보면 아까 짐들어주신분이 기다리고 있어요. 참 고마우신분이니 팁을 주고싶다면 준비해봅시다!! 구조가 살짝 옛날분위기인데 치앙마이 분위기가 물씬풍겨서 한국인이라면 만족할 부분입니다. 화장실도 격리되있는 기분이드는데 저는 이런구조가 프라이빗같은거에서 대게 만족했어요. 그리고 방문을 열고 나가보면 바로앞에 수영장이 보이는 방이였어서 개방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흐린탓에 수영을 하는 투숙객은 서양커플 한팀밖에 없었어요. 조식은 8시부터 10시까지 드시면됩니다. 사실 먹을건 없지만 요기하기에는 딱 좋아요. 감사합니다.

에어비앤비에서 개미가 나오는 바람에 급하게 1박을 예약해서 묵게 된 호텔입니다.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코너 스위트에 묵게 되었는데 방도 엄청 크고 좋습니다. 객실 냉장고의 음료도 무료이며 스낵도 무료입니다. 비치되어 있는 과자도 좋은 브랜드 제품이라 너무 맛있어요ㅠ 가장 기분이 좋았던 점은 바로 직원들의 미소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친절하게 맞이해준 점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뷔페식이 아니라 메뉴를 시켜서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음식들도 괜찮은 편입니다. 위치는 말할 것도 없이 근처에 유명 맛집, 카페 굉장히 많습니다. 수영장도 너무 예뻤는데 시간이 없어서 수영은 못 했어요..ㅠ 만약 치앙마이를 다시 온다면 센사이 호텔을 다시 선택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기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뭐하나 흠잡을 게 없는 완벽한 호텔! 님만해민 지역에서 지낸다면 무조건 이 호텔을 추천한다. 위치도 좋고 비행기 소음도 안 들림.. 매우 꿀잠을 잤다 :)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다양한 메뉴가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애프터눈티와 디너까지 완벽했던 인생숙소.. 특히 pool access room은 강추한다! 수영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숙소에 꼭 오시길 추천💚 님만해민에 온다면 여기는 무조건 또 오고 싶은 호텔이다!

센사이호텔에서 머무는 동안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룸 컨디션이 아주 깔끔하고 쾌적해서 하루 종일 편하게 쉴 수 있었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해서 기분 좋게 지냈습니다. 조식부터 디너까지 모두 훌륭했는데, 특히 디너는 메뉴 구성이 다양하고 음식 퀄리티도 높아서 레스토랑만 따로 방문해도 좋을 정도였어요 !! 위치도 좋아서 이동이 편하고, 전체적으로 서비스 수준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치앙마이 오면 꼭 재방문하고 싶어요 :) 👍

호텔을 선택할 때 청결과 세심한 서비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센사이 님만은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호텔이라 전반적으로 매우 깨끗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체크인 직후 객실을 세심하게 살펴보았는데, 구석구석까지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었고, 야외 수영장 또한 매일 정비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체크아웃한 다른 객실을 청소하는 장면을 우연히 보았는데, 세심하고 철저하게 정돈하는 모습 덕분에 숙박 내내 위생적인 부분에 대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알라카르테 형식으로 제공되며, 서빙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전문성이 특히 돋보였습니다. 님만해민 지역을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센사이 님만을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요즘 과부하로 인해 힐링이 필요해서 치앙마이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번 여행에서 2박했던 호텔이에요. 지인 추천으로 센사이 치앙마이를 선택했는데, 힐링하기 너무 좋은 호텔이었어요. 수영장부터 객실 그리고 조식 석식까지 모든것이 완벽했어요. 특히 직원들은 마주칠때마다 인사를 해주시고 필요한것이없냐고 물어보시는데, 너무 친절하더라고요. 조식먹고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객실에서 힐링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어요. 다음에 치앙마이를 온다고해도 꼭 선택할 숙소였어요.

치앙마이 호텔 중 요즘 제일 인기있고 핫한 곳이 이곳이라 해서 이틀 묵어봤는데 진짜 체크인 웰컴드링크부터 남다르네요. 5성급 호텔답게 서비스는 기본이고 룸컨디션(코너스위트룸 머뭄)이랑 조식과 디너 다이닝까지 딘따 완벽! 노키즈 호텔이라서 조용하고 편하게 쉴수고 있고 주변 님만해민 핫플들이랑도 다 도보거리라 위치도 최고예요. 님만해민 숙소 찾는다면 여기그 그냥 정답!

치앙마이 숙소 선택할 때 인프라 좋은 님만해민에 잡는 편인데 룸컨디션 정말 최고였어요! 수영장도 너무 예쁘고 조식도 맛집 :)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사진으로 본 그대로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작은 호텔. 메뉴를 선택하여 먹을수 있는 조식도 맛있고 깔끔하게 이쁘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친절하여 머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수영장은 이용하는 사람이 적어 조용하나 물속에 녹조가 많아 관리가 필요한 정도이다. 핑강 너머 가까운 곳에 재래시장도 있고 과일 도매시장이 있어 볼거리 먹을거리도 충분하다. 하지만 호텔 근처 편의점이 없어 맥주를 구하기가 불편하다.

전반적으로 모던한 느낌의 호텔이에요! 직원분들도 젊으신 편에 팁을 요구하는 노골적인 서비스가 전혀 없어서 부담없었어요. 그리고 예약이 다 차 있다고는 하나 대부분 혼자 또는 둘씩 오는 손님들이 많아서 호텔분위기도 조용했고 덕분에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식사류 + 간단한 부페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다 맛있고 깔끔해요! 카페테리아도 예쁘고요ㅠㅠㅠ애프터눈 티 서비스는 1시부터 제공되고 수영장은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인데 사람들이 많이 사용을 안하더라고요. 붐비지 않아 유우자적하며 놀기 좋았습니다. 참고로 근처에 사원도 있고 예쁜 카페도 많아요!

치앙마이에서 여기가 제일 좋아요.. 차분한 중국풍의 세련된 호텔이에요. 모든게 감각적이고 우아하고 정성스럽고.. 너무너무 친절해요. 식당도 너무 예쁘고 맛있구요. 정말 조용하게 쉴 수 있어요.

* 위치 핑강 동쪽에 위치한 부티끄호텔! 그랩 이용하면 주요 관광지들로부터 많이 멀지 않긴해요. * 룸컨디션 너무너무너무 예쁨. 이건 비단 룸뿐 아니라 호텔 전체가 작지만 예뻐요. 곳곳이 다 포토스팟임. 룸크기가 작다는 후기가 많아서 중간단계 willow??룸 선택했는데 살짝 좁지만 괜찮았어요!! 한단계 윗방하면 세면대도 두개고 욕조도 있다던데 다음에 가면 거기에 묶을듯요. 저희방은 1층이었고 테라스도 너무 예쁨 ㅜㅜ 음료수도 다양하가 넉넉하게 넣어주고 모두 공짜! 다만 욕실에 샤워부스 있는쪽에 커튼이나 가림막이 없어 물이 튈 수 있고, 뜨거운 물위주로 틀면 수압이 다소 약합니다. 그리고 방음이 좀 안됨 ㅜㅜ 대체로 괜찮았는데 하룻밤은 옆방소리가 넘 들려서 당황했어요. *조식 조식은 부페와 선택메뉴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선택메뉴는 베네딕트랑 오믈렛 시켰는데 오믈렛은 무난하고 베네딕트는 비추입니다 ㅋㅋ 뷔페의 메뉴들도 맛있었어요. 나쁘지 않았는데 치앙마이에 먹을게 넘 많아서 둘째날 부터는 나가 먹었어요. 조식당뷰는 역시나 또 환상!!

매우매우 친절! 특히 방안에 있는 우산, 손전등, 비치백에도 감동이고, 실내화 외에 호텔내 돌아다닐때 신을수있는 게다를 비치해둠. 욕실에 문을 2개둔것도 좋고..디자인 디테일이 훌륭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호텔 분위기도 좋고~ 괜찮은 곳 입니다

여기 별로임. 비싸고 모기많고. 비추

2025.07.24.-07.26. 치앙마이 님만해민에서 2박 묵었다. 택시 타고 도착하면 입구에서부터 벨보이 분께서 짐을 숙소까지 옮겨주시고 체크아웃할 때도 택시에 태워주시는 게 인상적이었다. 내부는 꽤 넓직하고 룸컨디션도 가격대비 꽤 좋은 편에 수영장도 잘 갖춰져 있었다. 사우나가 있다고 해서 기대했지만 건식인게 조금 아쉬웠다. 조식은 따로 먹지 않고 벨라나라 퀴진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가격은 현지에 비해선 조금 나가지만 꽤 맛있었고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다. 룸서비스로도 시켜먹을 수 있어서 여러모로 편한 곳.

방도 방이지만 일단 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방 컨디션 또한 넓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우기라서 조금 습한감이 있었어요. 그건 지내다보면 괜찮아지고, 위치나 가격면에서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샤워기 필터는 꼭 챙기세요

일단 서비스는 좋아요 청소.경비.리셉션. .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방역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길을 건너야 하고 은근 님만도 아닌 위치가 좀 애매하네요 객실 침구는 좋습니다.잠자리도 편하고.. 다만 옆방 공사중입니다.복도에 공사로 인해 좀 지저분해요.타일.바닥 공사 ㅜ 낮에 객실에서 쉬기엔 시끄러워요 바로 옆방이 공사 ㅜㅜ 저녁에 도로 소음도 약간있어요

객실에서 담배냄새나는데 그냥 참았더니 나한테 담배피지말라고 담배냄새 안빠지면 2천 바트 내라함 얼탱터져요. 프런트 가서 안폈다고 하니까 오케이 근데 흡연실은 밖이야 이럼 계속 아니라해도 믿어주지도 않음 체크아웃 할때까지 스모킹룸이라함 담배랑 대마냄새 섞인 냄새가 계속 남 에어컨에서 나는듯 아무튼 서비스 최악 이거 객실관리도 최악입니다

위치가 님만을 갈려면 도로를 건너야 하기도 하고 조금 애매합니다. 객실은 나쁘지 않고 직원들도 친절한데 다음에 호텔을 잡는다면 다른곳으로 하고 싶습니다.

객실도 널찍하고 위치도 님만 산티탐 올드타운 어딜가든 편하고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나이스합니다~!! 서비스가 너무 훌륭해요^^ 다음에도 이용한고 싶어요~!!

2박3일 잘 묵고 갑니다 우선 위치가 좋아요 그랩 잡아 타기도 편합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친절한 미소에 제 기분까지 좋아졌어요 조식은 다양하고 매일 조금씩 바뀝니다 마야몰까지 걸어서 12분이면 갑니다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서, 모든 객실이 다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목조건물이라 새벽에 자동차 오토바이 지나가는 소리에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3박 예약했는데, 새벽5시까지 잠도 못자고 남은 2박은 다른 호텔로 급 예약 서비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하고 치앙마이스러워요. 하지만 소음이 유일한 단점이라 아까워도 다른 호텔로 갑니다ㅠ

이불이 축축하고 냄새 났습니다. Make up room 팻말을 걸고나갔는데 청소를 해주지 않았어요. 객실, 서비스, 위치 등에 비해 가격이 비쌉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원과 전반적인 위치는 전형적인 란나 스타일로 매우 아름답습니다. 위치도 좋고 조용합니다. 훌륭하고 친절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조식이 숙박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갓 만든 요리가 제공되었습니다(그 외에는 그다지 풍성하지는 않았습니다). 방(저희 방은 1층에 있었습니다)은 그다지 편안하지 않았고, 조명이 어둡고 침대는 딱딱했으며, 매우 습했습니다. 분명 더 나은 위치와 더 편안한 숙박 시설이 있을 것입니다. 평점: 6-. (원문) Molto bello il giardino ed in generale la location in tipico stile lanna. Anche posizione buona e tranquilla. Servizio ottimo, gentilissimi. Colazione nel nostro caso inclusa con piatti espressi (a parte quelli non molto fornita). Camera (la nostra era al piano terra) non molto confortevole, poco luminosa, letto duro e molto molto umida. Si trovano posizioni e location con confort sicuramente migliori. Voto 6-.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텔, 정말 친절한 직원, 깨끗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와 태국 차!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 치앙마이 어디든 금방 갈 수 있고, 야시장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원문) Amazing hotel, super friendly staff, clean, delicious breakfast and Thai tea! The place has so much charm. We are quickly everywhere in Chiang Mai, local night market even accessible by walking.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의 좋은 지역에 위치한 매우 멋지고 귀여운 부티크 호텔입니다. 방이 몇 개밖에 없는 매우 작은 규모이며 스타일이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일부 객실은 상당히 어둡고 시끄럽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호텔 입구 옆에 있는 1층 방을 얻었고, 아침 식사는 수영장 옆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길과 다른 손님들 모두의 소음이 꽤 커서 오전 7시쯤에 잠에서 깼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매우 세심한 배려를 해 주었고, 다음 날 우리는 더 밝고 더 조용한 위층으로 옮겨졌습니다. 우리는 다음 날 밤에 잘 잤습니다. 우리는 또한 그들과 함께 세탁을 했고, 그것은 공정한 가격에 빠르고 깨끗하게 돌아왔습니다. (원문) A very nice and cute boutique hotel situated in a good area of Chiang Mai. It is very small with only a few rooms and the style is beautiful. However, some of the rooms are quite dark and noisy. Upon our arrival, we got a ground floor room next to the entrance of the hotel, and because the breakfast is served by the pool, we got awoken around 7am as the noise was quite loud from both the road and the other guests. Personnel was very attentive though, and the day after we were transferred to an upper floor which had more light and was more quiet. We slept well the following nights. We also had our laundry done with them and it came back fast and clean for a fair price.

(Google 번역 제공) 편리한 위치에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던 호텔입니다. 수영장이 있는 아름다운 란나 스타일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방이 너무 습하고(저녁에 돌아왔을 때 시트가 축축했습니다), 조명이 어두웠고, 침대와 베개가 불편했습니다. 갓 조리된 음식으로 제공되는 맛있는 아침 식사가 좋았습니다. 평점: 6.5 (원문) Hotel con posizione comoda, staff super cordiale. Bella l’atmosfera in stile lanna con piscina. La stanza purtroppo era poco confortevole, troppo umida (le lenzuola al rientro di sera erano umide), poco luminosa, letto e cuscini scomodi. Colazione buona, con piatti cucinati al momento. Voto 6.5

(Google 번역 제공) 아마타 라나 빌리지 치앙마이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객실은 정말 좋았고, 매우 편안했으며,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으며, 숙박하는 동안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B (원문) We had a great stay at Amata Lana Village Chiang Mai. The room was really good, very comfortable and well kept. The staff were absolutely lovely, super friendly and couldn’t do enough to help us throughout our stay. A big thank you to everyone there for making it such an enjoyable visit. PB

나쁘지 않지만 비쌌음. 저렴할 때 간다면 추천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의 번잡함에서 벗어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모든 곳(물론 세븐일레븐 😉), 야시장, 그리고 여러 사원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 호텔 안에 있는 아름다운 수영장은 평화로운 녹색 오아시스 같아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도와주셨어요. 호텔을 통해 렌터카를 예약했는데, 팁을 줬어요! 모든 게 완벽하게 준비되었고, 주변 지역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었어요.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이 호텔의 세심한 배려는 정말 최고예요! (저희는 패밀리 방갈로에 묵었는데, 네 명이 동시에 샤워할 수 있는 멋진 곳이에요! 수영장용 타월도 좋았고, 샤워실에는 비누도 잘 갖춰져 있었어요.) (원문) Wát een fijne plek is dit om te ontsnappen aan de drukte van Chiang mai! Op loopafstand van alles (7-eleven natuurlijk 😉), night markten en diverse tempels. Binnen in het heerlijke zwembad zit je in een prachtige groene oase van rust…. Het personeel is super lief en extreem behulpzaam. We hebben via het hotel een huurauto geregeld, tip!! Alles perfect geregeld. Ook kregen we veel tips over de omgeving. Ik zou het iedereen aanraden, het persoonlijke aan dit hotel is uitzonderlijk! (We sliepen in de familie bungalow, heerlijke plek waar je zelf met 4 personen tegelijk kan douchen! Fijne handdoeken voor het zwembad en fijne zeep in de douch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사랑스러운 집이에요! 우리는 3박을 묵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메인 스트리트와 평행한 거리가 하나 있지만, 녹지와 수영장이 어우러져 매우 조용하고 매우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일종의 별도의 2층짜리 아파트를 갖고 있었는데, 넓고 잘 관리되어 있어서 우리를 위한 충분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4. 모든 것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은 우리 아들에게 아주 좋았습니다! 도보 거리에 주요 명소와 야시장이 있어 위치가 환상적입니다. 그리고 카운터에 있는 사랑스러운 여성들은 정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항상 밝고 행복하며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다시 갈 것이며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할 수 있습니다!! (원문) What a lovely house! We stayed for 3 nights and we absolutely enjoyed it. Just one street parallel to the main street, but absolutely quiet and very beautiful with all the green and the pool. We had a kind of separate two-story apartment which was spacious and well maintained with more than sufficient space for us 4. Everything clean and good. And the pool was great for our boy! Location is fantastic with major sights and night market in walking distance. And the lovely ladies at the counter really made a difference, always so cheerful, happy and helpful. We would always go again and can only highly recommend it to everyone!!

(Google 번역 제공) 빌라 타패에서의 숙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타패 게이트까지 걸어서 3분밖에 걸리지 않아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3~10분 거리에 괜찮은 레스토랑(+마사지 샵)도 몇 군데 있었습니다. 객실도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구시가지 산책이나 정글 투어 후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면 정말 좋았습니다. 실내외 인테리어와 디테일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치앙마이 북부에서 멋진 래프팅 투어를 예약하고 공항까지 이동하는 교통편도 예약해 주었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really enjoyed our stay at Villa Thapae. It's located wonderfully, just 3min walking distance to the Tha Pae Gate. Some nice restaurants (+massage places) are also in a walking distance of 3-10min. The room was really nice and also clean. The pool is a great refreshment after a walk through the old town or a jungle tour. We also liked the decoration, the details, indoor and outdoor. Especially great was the staff! They helped us book an amazing rafting tour in the North of Chiang Mai and a transfer to the airport. Very nice people there. We can totally recommend staying there!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 최고의 호텔! 저는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정말 열정적인 사람이라서 빌라 타패에 묵기로 결정하기 전에 호텔 리뷰를 엄청나게 많이 읽었어요. 그만한 가치가 있었죠.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상상도 못 할 거예요. 치앙마이를 거점으로 다른 여행지를 여행할 때 빌라 타패에 총 7박을 3개의 다른 방에 묵었어요. 지금은 매홍손에 있는데, 방콕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치앙마이에 다시 갈 예정이에요. 다른 호텔을 알아보고 리뷰를 다시 훑어보고 있는데, 결국 빌라 타패에 다시 묵을지도 모르겠네요! 위치 - 올드타운 접근성이 최고예요. 골목길 바로 아래에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귀여운 "Relax" 커피숍이 있고, 근처에 Kung 세탁소도 있어요. 치앙마이/아누산 시장, 일요일 밤 야시장, 우아라이 야시장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그리고 물론 올드타운 전체가 바로 앞에 있어요. 객실 - 1층 패밀리룸(계단 있음)은 성인 3명이 머물기에 아주 좋았어요. 백색소음기 덕분에 한밤중에 화장실에 가는 것도 전혀 문제없었어요. — 1층 수영장 이용실이 제일 좋았어요. 기회가 될 때마다 수영장에 뛰어들었어요. — 2층 객실은 딸아이가 정말 좋아했는데, 두 객실 모두 묵어서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 수영장과 나무들이 내려다보이는 큰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정말 좋았어요. 이 객실에 묵는 동안 수영장에 가지 않았는데, 시간이 부족해서이기도 했지만 그만큼 "편리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했어요. — 침대는 모두 편안했고 밤에는 아주 조용했어요. — 욕실에는 에어컨이 직접 작동하지 않았어요. 위층 방이 햇볕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오후에는 위층 욕실이 조금 더 따뜻했어요. 제가 느낀 거였을 뿐,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청결 — 숙소 전체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어요. 직원들이 숙소 안팎을 끊임없이 정리하고 있었어요. 직원 — 모두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매니저라고 생각되는 여성분은 정말 행복한 분이셨고, 영어도 완벽하게 구사하셨고, 매일 저희를 만나 뵙고 싶어서 진심으로 기뻐하시는 것 같았어요. 체크아웃할 때 꼭 안아드렸어요! 수영장 — 아주 깨끗했어요. 아름다운 나무들 덕분에 그늘이 거의 없었어요. 마을을 산책하고 돌아오면 시원하게 쉬면서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원문) Best hotel in Chiang Mai! I’m an obsessive travel planner and spent a ridiculous amount of time reading hotel reviews before deciding to stay at Villa Thapae. The effort was worth it as I can’t imagine a better place to stay. We used Chiang Mai as a base to travel to other destinations, so we stayed at Villa Thapae a total of 7 nights and in 3 different rooms. We’re currently in Mae Hong Son and will return to Chiang Mai one more time to fly to Bangkok. I’ve been considering trying a different hotel and have been scouring reviews again, but might just return to Villa Thapae! Location — can’t beat the access to Old Town. There’s the cute “Relax” coffee shop with breakfast right just down the alley and Kung laundry nearby. Chiang Mai/Anusarn Market and Sunday night and Wua Lai night markets are walking distance. And of course all of Old Town is right there. Rooms — The 1st floor family room (with stairs) was great for 3 adults. The white noise machine made middle of the night bathroom trips no problem. — The 1st floor pool access room was possibly my favorite. I hopped in the pool every chance I got. — 2nd floor room was definitely my daughters favorite and i’m glad I stayed in both and didn’t have to decide. There was so much light from the large window overlooking the pool and trees. I didn’t go to the pool while I stayed in this room, partly because we had less time but also not as “convenient.” — Beds were all comfortable and it is very quiet at night. — The bathrooms are not directly air conditioned. The upstairs rooms gets more sun so the upstairs bathrooms are a bit warmer in the afternoon — just something I noticed, not a problem. Cleanliness — the whole place is spotless. The staff are constantly tidying up the property both inside and around the outer perimeter. Staff — everyone was so sweet and welcoming! The woman that I assume is the manager is the happiest person and speaks perfect English and seemed genuinely excited to see us each day. I gave her a hug when we checked out! Pool — Very clean. Mostly shady by the beautiful trees. When you get back from walking around town it is absolutely perfect for cooling off and relaxing.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으며, 항상 미소를 짓습니다. 긴 하루를 걸어다닌 후에는 객실에 연결된 수영장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치앙마이를 방문하기에 위치가 완벽합니다. (원문) Le personnel est gentil, bienveillant et toujours souriant. La piscine reliée à la chambre est un réel plus après une journée de longue marche. L'emplacement est parfait pour visiter Chiang Mai.

(Google 번역 제공) 이 숙소에서 하룻밤만 묵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을 포함한 호텔 전체가 정말 깨끗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위치도 완벽했습니다. 시내 중심지에 위치해 있었고, 모든 곳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게다가 숙소는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침대가 좀 딱딱한 편이었는데, 이건 개인의 취향 문제일 뿐이니까요. :) 다음 방문에도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원문) We stayed for just one night at this accommodation and were very pleased. The entire hotel, including the room, was exceptionally clean. The staff was incredibly friendly and accommodating. The location was perfect – very central and everything was within walking distance. At the same time, the accommodation was pleasantly quiet. The bed was a bit too firm for our liking, but that’s a matter of personal preference. :) We would definitely love to stay here again on our next visit!

6박했어요. 티피컬한 호텔이 아닌 태국 스타일을 찾고 있었는데 보자마자 반해서 바로 예약했어요. 사진과 똑같이 아름다운 숙소였어요. 특히 수호신 같은 거대한 나무, 연못이 자아내는 광경은 이 호텔만의 매력일 것 같아요. 방이 조금 어두운 편이라 그 점만 아쉬웠고 메트리스 아주 좋고, 벽에 걸린 아트부터 가구들 다 러스틱하고 멋졌답니다. 화장실 연결되는 문도 멋지고 화장실도 넓고 창문이 많아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사장님, 직원 모두 친절해서 머무는 내내 케어 받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솔직히 호텔 머물면 나에게 필요한 거 없냐 물어봐주는 일이 거의 없잖아요? 소수의 방이 있는 숙소라 가능한 것 같아요. 님만해님이라면 꼭 묵어가시길!!

진짜뭥미. 바닥 청소는 하는건지..... 드라워서 원 ㅠ디자인이 예뻐보여서 묵었는데, 저렴한 다른 호텔에 비해 특별한게 없었다. 객실에 모기도 있고, 에어컨도 오래된 것 같음. 체크인때 객실설명은 뒷전이고 꼴에 디파짓 조건이 너무 많아 어이없었음. 14만원 가까이 하는데, 조식도 없고 인공연못 때문에 눅눅한 느낌, 밤에는 객실 문 밖에 있던 왕바퀴벌레도 봤다... 직원들이 친절하기는한데 뭔가 불편한 느낌이 있는 호텔.... 이 가격이면 돈 더 주고 고급 리조트를 가던지, 돈 덜 쓰고 깔끔한 호텔을 택하는게 낫다. 세면대에 비누 없는게 말이나 됨?

2층 가족룸(방2개 샤워실 2개 거실1)에 머뭄 프론트 남직원 한국인인줄 알았다 정말 친절해서 팁주고 싶었는데 막날에 못봐서 아쉬움 조식 되게 맛있다 모닝커피도 주고 8시부터 시작한다 양식은 8시 반부터 시작 근처에 맛집도 많아서 걸어가기 좋음 치명쩍인 단쬼이 있다 앞에 끌럽이 있어서 죤냐 씨끄려윰 뱜에 이여푠 끼고 쟘 츼양마의 공향도 근쳐여써 비헁긔소릐 즨쨔 씌끄려움 뱡에 해갸 쟐 안든다 챵뮨이 얀열릔다 환긔뷸갸 일뱍에 의씝먄 넘게 쭸는데 그졍도 끕은 아님 긔냥 쌈썽호틜 딱 그졍됴 오드아이 고양이 말리가 정말 귀엽다 직원들이 친절해서 너무 좋았다

깨끗하고 쾌적하고 아늑하고 앤티크함 직원 모두 친절하고 커피맛도 넘나 좋음 객실 들어가자마자 풍기는 향기👍 어매너티 향도👍 심지어 위치마저 완벽 오드아이 고양이 귀엽

직원들 모두 친절하시고 편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태국 분위기가 물씬납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강추!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은 정말 집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객실은 넓고 크고 편안한 침대를 갖추고 있어 편안한 숙면을 취하기에 완벽합니다. 객실에는 아늑한 거실 공간과 고급스러운 샤워 시설을 갖춘 넉넉한 크기의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고요한 물고기 연못 옆에 있는 나무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외 공간입니다. 구내 카페는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를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여 모든 숙박을 잊지 못할 경험으로 만들어줍니다. (원문) This hotel truly feels like a home away from home. The rooms are spacious with large, comfortable beds, perfect for a restful night's sleep. The room includes a cozy living area and a generously sized bathroom with a luxurious shower. One of the highlights is the outdoor space, where guests can relax on the wooden sofa by the tranquil fish pond. The on-site café is beautifully designed and offers a lovely spot to unwind. Above all, the staff is exceptionally friendly and attentive, making every stay a memorabl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정통 사천 요리 전문점이에요. 치앙마이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제 중국인 입맛에는 딱 맞았어요. 셰프님은 충칭 출신이시고요. 고추튀김과 녹두튀김은 정말 정통 사천 요리이고, 찜 요리도 정말 맛있어요. 다음에는 다른 요리도 꼭 먹어봐야겠어요. (원문) 非常正宗的川菜馆，这是我在清迈吃到最好吃的一家，虽然价格有点贵，但是满足了我的中国胃。厨师是来自重庆的，炒的花椒鸡和干煸四季豆都非常的正宗，卤菜也好吃。下次再来试试他们家别的。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에서 먹어본 사천 음식 중 최고였어요. 중국인들에겐 정말 축복과도 같은 맛이에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첫 한 입이 정말 맛있고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这给我在清迈吃到最好吃的川菜 中国胃的福音 价格小贵但是吃到的那一口就觉得非常满足值得

(Google 번역 제공) 5성급 호텔의 상업 지구에 자리 잡은 이 중식당은 숨은 보석과도 같습니다. 우아하고 매력적인 인테리어는 편안한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메뉴는 인상적이며, 중국 각지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고 정이 많으신 분이셔서 진심으로 환영해 주셨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요리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는데, 모든 요리가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중식 팬이라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강한 향신료를 좋아하든, 섬세한 맛을 좋아하든, 취향에 맞는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원문) Tucked inside the commercial promenade of a five-star hotel, this Chinese restaurant is a hidden gem. The decor is elegant and inviting, creating the perfect atmosphere for a relaxing meal. The menu is impressive—offering a wide range of dishes from different regions of China, so there's plenty to choose from no matter your taste. The owner is a lovely and gracious woman who made us feel genuinely welcome. My friends and I ordered a variety of dishes to share, and everything we tried was flavorful and beautifully presented. If you're a fan of Chinese food, this place is definitely worth a visit. You can easily find something that suits your preferences, whether you’re into bold spices or more delicate flavors.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맛있어요! 사천 맛이에요! 태국에서 이렇게 맛있는 중국 음식을 먹는 건 흔치 않아요! (원문) 太美味了！四川味道！难得在泰国能吃到这么美味的中国菜！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 최고의 중식당 중 하나입니다. 1인당 평균 소비량은 약 200위안입니다. 비즈니스 접대에 매우 적합합니다. 개별 룸 환경도 매우 좋습니다. 단, 메뉴가 너무 적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원문) 清迈最好的中餐厅之一了吧，人均消费差不多200Rmb，非常适合商务接待，包房环境很不错，美中不足的是菜单可选内容太少了

(Google 번역 제공) 오픈 초기부터 쭉 와왔어요. 분위기, 맛, 서비스 모두 온라인에 다 나와 있어요. 치앙마이에서 보기 드문 고급 중식당이에요. 어떤 중국인이 사천 요리를 거부할 수 있을까요?😂 (원문) 从试营业就来，环境、味道、服务都在线，清迈难得的高端中餐厅。哪个国人拒绝的了四川菜😂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음식과 정통 중국 맛을 자랑하는 중식당입니다. 꼭 한번 들러보세요. 서비스는 별 5개 👍입니다. 식당은 깨끗하고 음식도 아주 맛있습니다. (원문) เป็นร้านอาหารจีนที่รสชาติอร่อยมากรสชาติดั้งเดิมจีนเลย ต้องมาลองบริการให้5 ดาว 👍 ในร้านอาหารสะอาด ทานอาหารแบบสนุกมาก

밤에 열리는 야시장으로 볼거리가 많아요 특히 노점에 특이한 귀걸이들 많이 팔고 마그넷 선물용품들도 한가득이예요,,단 먹거리는 특별히 눈에 띄는 곳이 없었어요,,음료 파는곳은 많으나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태국로컬 간식 많이 맛보고 싶은데 점점 사라지는거 같아 아쉽네요

2025.07.20~2025.07.27 치앙마이여행 치앙마이에서 제일 유명한 야시장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엄청 작은 규모에요 나이트바자 앞에 천막쳐서 이것저것 판매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이건 나이트바자 앞에만 있는 건 아니고 야시장들이 다 근처에 있는데 그런 길에 다 있는 거 같아요 무튼 생각보다 작아서 한번 오고 말겠네 했는데 맨날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타코 120바트 (맛있어요 핫도그도 맛있어보였어요) 팟타이 90바트 (존맛 1일1팟타이했어요) 과일주스2잔 90바트 (여기야시장 과일주스가 가장 맛있어요) 햇빛가리개모자 150바트 (다음날 코끼리 체험때문에 구매했는데 마음에 들어요) 코끼리바지2개 250바트 (디자인은 이뻤는데 심한 물빠짐 이슈ㅋ) 다음에 치앙마이 와도 나이트바자 야시장은 무조건 재방문입니당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는 이름 그대로 활기차고 다채로운 치앙마이 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현지 수공예품, 기념품 등으로 가득 차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많은 인파 속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많은 상점에 있는 물건들이 대체로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독특한 기념품을 찾으려면 골목 안쪽의 작은 마켓(아누산 마켓 등)까지 꼼꼼히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흥정은 필수! The Chiang Mai Night Bazaar is where you can feel the energy of Chiang Mai's nightlife. It is vibrant and colorful, filled with street food, local handicrafts, and souvenirs, making it a delightful place to browse. A big plus is that you can enjoy the market relatively safely despite the large crowds. However, a slight drawback is that the items in the shops are generally similar to one another. I recommend exploring the smaller adjacent markets (like Anusarn Market) to find more unique souvenirs. Don't forget to bargain!

재밌었고 분위기 너무 좋고 맛있는것도 다양하게 음악들으며 먹을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었다!!! 그리고 트젠바가 근처에 있어 식사후 구경가기 너무 좋았다!!!나이쑤

5시 조금 넘어서 가보니 사람도 많이 없어서 여유 있게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태국 야시장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

1. 산책하며 물건 구경하기 좋음 2. 와로롯 시장과 코스로 묶에 도보 이동 가능 3. 플로엔 루디 마켓도 함께 코스로 4. 다양한 물건 있음

평일 저녁인데 사람 어마어마 합니다 11월 말은 성수기 시작입니다 날씨도 덥지않아 좋고요 습하지도않습니다 한국사람 중국사람 별로없고 전부 서양인

2025.07.23 치앙마이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 중 하나라고 해서 방문했다. 수백년 전에도 이렇게 거대한 건물을 세심한 문화양식으로 지어낼 수 있었다는 것에 경악할 정도였다. 사원 내부는 아주 차분하고 고풍스러운 모습이어서 불교 신자가 아니어도 명상하기에 좋았다. 그리고 왓 안쪽에 들어서면 거대한 황금 불탑을 볼 수 있는데 그 자태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시선을 모두 빼았길 정도. 넉넉잡아 한시간은 잡고 오는 것이 좋은 곳이다

*왓 프라싱(Wat Phra Singh)**은 치앙마이 올드 시티의 중심에서 화려하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잘 가꾸어진 경내를 거닐다 보면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도시 한가운데 있음에도 잠시 번잡함을 잊게 해줍니다. 특히 **황금탑(체디)**의 웅장함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다만, 가까이에서 자세히 살펴보니 황금색을 입힌 마감재가 세월의 흔적과 함께 조금은 벗겨지고 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현대의 복원 과정에서 혹시 FRP 소재를 사용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라나 양식 건축의 정교함과 화려한 금빛 장식은 사원의 역사적, 문화적 중요성을 충분히 느끼게 해줍니다. 프라 싱 불상이 모셔진 법당과 아름다운 벽화가 있는 건물들까지, 볼거리가 풍부해 치앙마이 방문객이라면 꼭 들러봐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Wat Phra Singh Woramahawihan is a stunning temple that dominates the heart of Chiang Mai's Old City with its grandeur. Strolling through the well-maintained grounds, you can feel a peaceful and tranquil atmosphere, offering a welcome break from the city bustle. The sheer scale of the Golden Chedi (stupa) is truly impressive. However, upon closer inspection, I noticed that some of the golden finish seemed to be wearing away with age, which led me to wonder if FRP material might have been used for the golden plating during a modern restoration. Despite this minor point, the overall intricate Lanna-style architecture and lavish golden decoration beautifully convey the temple's profound historical and cultural significance. With the revered Phra Singh Buddha image and buildings featuring exquisite murals, there's plenty to see. It is certainly a must-visit destination for anyone traveling to Chiang Mai.

태국에서 다양한 사원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아요. 5시쯤 방문해서 한시간정도 천천히 둘러보고, 타패게이트까지 걸어갔어요 ! 일요일에 방문하면 선데이마켓까지 같이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을듯,,,

쁘라뚜 쌘풍과 쁘라뚜 타패에서  직진하며 교차점에 위치한 왓 프라싱, 14세기 란나 4대 파야 캄푸가 치앙캄에서 죽고 5대 파야 파유는 아버지의 유해를 금항아리에 담아 가져와 쁘라뚜 수안독 근처에 쩨디를 세워 안치하면서 사원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당시 이 사원은 시장(리, 깟리, 북부말) 근처에 있다고 해서 왓 리치앙프라라고 했습니다. 이어 파야 파유가 죽고, 왓 수안독과 왓 프라탓 도이수텝, 왓 쩨디루앙 전설에 등장하는 6대 파야 끄나가 등장하는데 그에게는 치앙라이를 다스리는 동생 타오 마하프롬이 있었습니다. 이 마하프롬이 깜팽펫의 프라싱 불상 이야기를 듣고는 그걸 갖고 말겠다는 생각에 깜팽펫을 공격, 깜팽펫에서는 아유타야에 원군을 요청하나 서로 싸우기 전 마하프롬과 깜팽펫 군주의 합의로 프라싱 불상을 마하프롬에게 전해주고, 마하프롬은 그 불상을 가지고 치앙마이로 옵니다. 치앙마이의 왓 리치앙프라에 프라싱불상을 안치할 건물을 짓던 중 완공되기 전에 마하프롬은 치앙라이로 프라싱 불상을 가져가게 됩니다. 이어 7대 파야 쌘므앙마가 치앙라이에서 프라싱 불상을 치앙마이로 가져와 안치하게 되는데 이후 이 사원은 왓 프라싱 불상으로 불리게 됩니다. 치앙라이에서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은 쌘므앙마가 왕위에 오르자 마하프롬이 반란을 일으켜 아유타야의 도움도 받으나 결국 패배했기 때문입니다. 연대기나 사원 전설 등에 따라서 세부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이 마하 프롬이 깜팽펫에서 프라싱 불상과 에메랄드 불상을 가져온 주인공입니다. 란나 역사에서 어쩌면 가장 흥미로운 인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성기를 이룬 띨로까랏의 증손자 파야 깨오 때는 샨지역의 므앙 나이나 치앙 뚱 군주들이 왓 프라싱에서 충성을 맹세했다고 하며 1522년 파야 깨오의 딸이 죽었을 때는 이 왓 프라싱에서 6일장을 치루었다고 합니다. 1926년, 북부 사원 재건에 힘은 쓰던 크루바 씨위차이는 왓 프라싱 재건 중 파야 캄푸의 유해가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황금 항아리 등을 발견했으나 어느 날,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아직까지 행방을 모른다고 합니다.

치앙마이 올드타운 내에서 방문했던 사원 중 가장 좋았어요.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는 걸 추천해요. 저는 황금탑의 웅장함 앞에서, 고양이를 곁에 두고 멍을 때렸는데 너무 좋았어요 :) 사원이라 민소매, 짧은 치마 및 반바지로는 입장 불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치앙마이의 신성한 사원의 고요함과 란나 왕조의 화려한 건축미, 그리고 섬세한 조경이 멋진곳입니다. 황금빛 탑과 전통적인 사자상, 아름다운 나가 조각, 생기 넘치는 정원 속에서 태국 문화의 깊은 멋과 평온이 있었습니다.

황금 빛 건축물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치앙마이 올드타운 오셨다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예쁜 사진도 많이 남겨 보세요

갤러리 분위기 좋고 아늑해요. 음식맛도 좋아요. 주차 편하고 볼거리, 먹거리 다양해요. 화장실도 깨끗해요.

훌륭한 레스토랑 겸 갤러리입니다 왼쪽건물은 2층짜리 생활용품과 미술품 갤러리로 구경하기 좋고 오른쪽은 꽃과 음식, 디저트를 구매하고 먹을수 있어요 식사를 하지 않으면 20분정도 구경하기에 적당함. 특이한것은 2층의 화장실. 고객화장실에 욕조가 있는것은 처음봤어요😆

갤러리 카페라 너무 아름답고 고급스러워요. 케이크 종류도 다양하고 음료도 맛있어요!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

오늘 우카페를 다녀왔어요. 주차장은 바로 앞에 있으며 한 7대정도 주차할수 있을 듯 합니다. 갤러리는 계단으로 2층에 가면 그림이 걸려 있었는데 꽤나 인상적이였고 카페에서 감각적인 그림을 보니 좋다는 느낌이 강하게 왔어요. 이 카페가 더 좋게 와닿은것은 인테리어와 플레이팅입니다. 어느부분은 많은 꽃으로 인테리어 했는데 미소를 짓게 해주네요. 또 한쪽 벽에 걸려져있는 헝겊을 이용한 그림이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음식은 아점인지라 무난하게 먹었는데 먹기전 너무 예쁘게 플레이팅해 먹기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음식이 맛있는 편은 아니였지만 무난하게 먹었습니다. 또 디저트 플레이팅 역시 너무 예뻤습니다. 초콜릿 케익 위에 올라간 허브는 향이 너무 좋아 여행을 마치고 집에 간다면 허브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없어 좋았습니다. 수박 주스는 맛을 보지 않았지만 시각을 위한 플레이팅을 굉장히 신경썼구나 손님을 생각한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가격에 대해 비싼 이유가 있겠다 라는 느낌이 받았습니다. 옆에는 촛대와 그릇과 같은 몇몇 소품을 살 수 있는 샵이 있습니다. 두꺼운 초를 이전부터 구하고 싶어 마트를 둘러보았지만 없어 혹시 파는건가 하고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파는것이 아닌 장식용입니다. 그 주방 소품쪽 작은 촛대 천 몇바트 그 촛대는 정말 사고 싶었으나 집에 가면 사용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눈으로만 보고 왔습니다. 사람이 많은 편이라 아~ 조용하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인상적인 카페입니다. Woocafe 추천합니다.

음식이 좀 비싸긴해도 시설이나 인테리어가 아주 고급스럽게 되어있어 그값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그외 여러가지 소품들도 파는데 능력이 되시는 분들은 사시고...저는 페스~~^^ 사진 찍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지난 여행 방문시 웨이팅이길고 분주한 느낌이었다 .주문도 한참 기다려야하는 불편함도 있고 골목이라 주차장이 협소한편 . 재방문시는 조금 한가로웠으나 여전히 인기많은 장소 . 음식은 칭찬할만큼 맛있다 느끼지 못했으나 플레이팅이 예뻐 인증샷 찍기 좋은곳 .인테리어가 예쁘고 꽃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가볼만하다

☆주차 가게 앞 전용주차장이 잇네요 예쁘게 꾸며진 카페에요 갤러리라고 까지 하긴 좀부족하지만 인테리어 예쁘고 플레이팅도 이쁘고 음식은 무난무난해요 로즈케익은 불량식품 맛나요 ㅎ 숙소에서 멀지않고 시원하고 깨끗해서 어쩌면 또 들를수도 잇을것같네요~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쇼핑몰입니다. 님만해민에 온다면 한번 쯤은 방문하게 되는 곳이 아닐까 싶어요. 1층은 카페랑 이런저런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는데 대부분 가격대가 있더라구요 2층은 기념품이나 옷, 소품 같은걸 팔아서 여기서 구매해도 좋을 것 같아요. 야외에는 플리마켓도 있고 먹을것도 파는데 가격도 비싼편이고 먹거리가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유럽의 작은 마을에 온 듯한 아름다운 건축물과 활기찬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입니다.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 카페가 모여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저녁에는 플리마켓도 열려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아 치앙마이 여행의 좋은 추억을 남기기에 충분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큰 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 매연이 다소 느껴지고, 신호등이 없어 길을 건너기 상당히 불편하고 위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을 감안하고 방문하신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This place is charming with its beautiful architecture and lively atmosphere that makes you feel like you're in a small European town. It's fun to browse the various shops, restaurants, and cafes. In the evening, a flea market opens up, adding to the abundance of things to see. There are plenty of great photo spots, making it a perfect place to create lasting memories of your Chiang Mai trip. However, a couple of downsides are its location right next to a major road, which means you can notice the traffic fumes, and the lack of traffic lights makes crossing the street quite inconvenient and potentially dangerous. If you keep these points in mind, you can still have a very enjoyable time here.

올드타운에 머물다 여기 갔더니.. 세련! 깔끔한 푸드코트 느낌이었습니다. 시원하고 좋아요. 주변에도 볼 게 상당함. 마야몰과도 매우 가까움. 참, 원님만 이면도로에 원님만-타페게이트 무료 셔틀이 있었습니다. 기한 한정인 것 같긴하지만, 타페 이동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2025.07.20~2025.07.27 치앙마이여행 마야쇼핑몰 근처에 있어서 원님만도 들렸어요 여기는 분위기가 좋아요! 약간 우리나라보다 더 잘되어있는 아울렛 느낌? 모기기피제 95바트에 구매했는데 아무효과도 없었다는점 ㅎㅎ 사진에 나와있는 매운망고도 한봉지 샀어요 110바트 근데 딱히 추천안해요 그냥 건망고가 훨씬 맛있습니당 ㅎㅎ 아! 그리고 저녁엔 야시장이 열려요 제가 갔을땐 일본 야시장 느낌이 많이 났어요 돼지 꼬치 하나 먹었어요 40바트 분위기도 좋고 구경하기도 좋고해서 다음에 치앙마이오면 낮 밤으로 다시 한번 들릴 거 같아요

치앙마이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 중 하나. 쇼핑과 간단한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곳.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각종 쇼핑 아이템들이 모여있음.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나름 퀄리티 있는 상품들이 있으니, 시원한 실 내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음

이런곳들이 있어요 예쁜 가게들이 있고 커피집도 있고 좋아요 몬순티집도 있고 맥주도 한잔 가볍게 할구 있는곳도 있어 좋아요~ 3시간이상 체류가능한곳입니다 시향하고 구매하고 하는데 적어도 30분, 옷가게 구경하고 문순티 시음하고 구경하고 고르고 구매하고 커피도 마시고 맥주한잔에 안주나오는시간까지 3시간도 부족 합니다 ㅎㅎㅎㅎㅎ

원님만마켓 스퀘어에서 길거리음식 사다가 앉아서 먹을수 있음 라이브노래도 듣고 은은한 조명에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중국인이 하는 닭꼬치 돼지꼬치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은 없었네요 상점들이 세련되고 분위기가 좋고 안쪽에 먹을곳도 많아서 좋아요

리셉션에서 첫 경험이 친절하지 않고 노모를 모시고 간 여행이라 30분정도의 얼리 체크인 조차도 허용하지 않고(방이 준비되어 있음에도) 10시까지 로비에 앉아있다 오라는 손짓에 더욱 당황스러운 상황였어요 다만 Diamond 라는 옆에 있던 직원의 친절함과 대응으로 그나마 화가 풀렸는데 결국 9:40 밤에 아웃했지만 1-2시간도 아닌 그 10-20분의 유연한 서비스는 기대하기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리셉션은 그호텔의 얼굴이고 첫 투숙객과의 터치포인트인데 그 불친절함이 매우 당황스러운 경험였습니다. 그렇지만 Benz의 친절함으로 그랩도 잘잡을수 있엇고 감사해요. 그외 세면대 배수가 안되서 투숙내내 불편했으나 방바꾸기 귀찮아 그냥 견뎠어요. 조식이나 Diamond덕분에 먹은 저녁 씨푸드 뷔페는 추천할만큼 좋습니다. 위치는 상당히 좋은편이라 원님만은 바로앞이라 편리합니다~ 수영장은 수영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로 작고 붐벼서 안했습니다. 5성이라기엔 일부 직원의 서비스나 시설, 룸컨디션은 부족하고 그나마 음식은 괜찮은편입니다. For check-out around 10:00 (I ended up checking out around 9:40), even though the room was already ready, the 25-minute early check-in was not friendly at all, even though my elderly parents were there, and the attitude and speech were not friendly at all that late at night. This hotel is a 24-hour stay, it did not have a good image. I had a strong impression that it was a hotel without flexible and service. In addition, the sink did not drain, which was very inconvenient. Among the staff, only Diamond and Benz provided service worthy of a 5-star rating, and the food was good.

직원들이 센스가 넘친다고 평가합니다. 호텔로 도착하자마자 벨보이가 웃으며 맞이해주시고 화장실을 찾는지 어떻게 알았는지 바로 위치도 설명해주십니다. 체크인할때에도 몇시에 체크인을 할지, 몇시에 체크아웃을 할지 24시간 스테이를 활용하려는 것을 알아봐주고 숙박 앞뒤로 짐 맡기는 것도 알아서 척척 해주네요. 바로바로 응대해줘서 불편함이 없고 일정을 용이하게 짤수 있습니다. 밸보이는 그랩 차량 번호를 보고 즉각적으로 응대해주어서 특히나 센스가 넘친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치앙마이 방문때에도 마지막 일정은 유님만입니다.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사우나시설도 깔끔했어요.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이에요.

위치 좋은건 두말할 것 없고 세부적인 서비스가 정말 좋습니다. 미니바 음료 1박당 한가지는 무료고 웰컴 쌀과자 서비스도 좋구요. 방 티비는 유투브 스마트 티비로 연결해서 볼 수 있어요. 로그아웃 문제가 복잡할 것 같았는데 호텔에 있는 시간이 좀 길었어서 연결했는데 티비를 끄면 알아서 자동으로 로그아웃 되더군요. 걱정하지마시고 즐기시면 됩니다. 조식 종류 정말 많아서 치앙마이 맛집 식당으로 나가서 아침 먹으려다가 생각을 바꿨습니다. 조식 시간도 굉장히 길게 운영하니 꼭 드세요. 수영장도 워낙 유명하고 뷰가 좋았는데 체크아웃하는 마지막날에 가볼까 했더니 폭우수준으로 비가와서 운이 안좋아 방문하진 못했습니다. 너무 아쉽지만 다음번에 치앙마이 방문하면 또 유님만에서 숙박할거라 그때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4시쯤 체크인 했는데 프리미엄 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아서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예요. 님만쪽에서 지내실 분은 추천합니다.

매우 친절한 태국을 만날수 있습니다. 2시 체크인인데 다른 호텔에서 바로 왔더니 12시 전에 체크인을 해줘서 좋았구요 직원들의 응대서비스는 훌륭하며 객실 내 서비스도 요청하면 바로 준비해 줍니다. 주차는 앞에 원님만 빌딩에 주차를 하고 주차티켓을 프런트데스크에 보여주면 확인 도장을 찍어주고 그걸로 출차 하면 문제가 없어요. 아침 식사도 훌륭합니다. 신선한 식재료 직원들의 서비스 타이음식과 중국, 한식의 작지만 적절한 배치 사람이 몰려도 음식이 부족하지 않도록 바로 준비해주며 여러직원들의 조용하고 신속한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저희는 3명이라 소파베드가 있는 방을 선탰했습니다. 체크인하고 오루 4시쯤 메이드가 와서 소파에 시트와 이불을 씌워주고 베드를 만들어 주고 갔습니다. 객실의 별 하나를 뺀 것은 변기 레버가 고장났는지 물이 하루종일 흐릅니다 ㅠㅠ 메이드에게 확인하니 한번더 레버를 눌러서 다시 괜찮아진다고 했는데 나중에는 두번눌러도 물이 계속 흘러서 신경쓰였어요. 결국 체크아웃하는 날 아침부터는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프런트데스크에 말하니, 직원이 와서 고치고 갔으나 1시간 뒤부터는 다시 고장났어요. 수영장이... 너무 작아요 ㅠ 동네 대욕장 정도로 보일정도인데 사람은 많아서 수영을 하기는 어렵고 몸을 잠깐 물에 넣는다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물은 깨끗하지 않아요 잘못 먹으면 아플것 같아요. 뿌옇고 물속 가시거리가 1미터 정도, 물맛은 매우 짭니다.) 기간 내내 벨보이, 식당 직원, 프런트 직원, 메이드, 주차요원 누구 한명 할 것 없이 너무 친절하고 도움을 주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고마워요. 잘 머물다 갑니다.

여기 접근성 진짜 좋습니다. 원님만 바로 뒤에 있구요, 다음에 님만해민 온다면 여지없이 여기 호텔 선택할 것 같아요. 직원들도 진짜 친절합니다. 특히 benz 직원분은 공항가는 택시도 같이 기다려주고, 짐도 실어주셨어요

출국에 맞춰서 마지막 밤을 보낸 호텔인데 24시간 동안 머물 수 있는 1박이었습니다. 출국 시간이 00시 40분이여서 가능한한 늦게 체크인하려고 했는데 다음날 저녁 6시까지는 체크아웃해야 한다고 저녁 6시에 체크인 하라고 안내하더라구요. 이전 호텔에서 체크아웃 후에 바로 갔기 때문에 짐 맡겨 놓고 서너시간 마야몰에서 보내다 들어갔습니다. 마야몰 5층인가에 프레이그라운드라는 곳 있어서 노트북 사용이 매우 편했습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은 것 같았어요. 마야몰은 대각선으로 교차로 지나면 바로고, 원님만은 코앞이더라구요. 체크아웃 후에 맡겨놓았던 짐 찾고 호텔 로비에서 그랩 기다리는 동안 호텔 스텝인 Benz가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마지막 인상이 더 좋게 남았습니다. 떠날 때 물도 챙겨주고, 과일도 챙겨줬습니다.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해준 Benz에게 감사합니다. 호텔 조식 종류가 많아요. 한국 투숙객 정말 많습니다. 한국인줄..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뷰도 좋고 침대도 넓고 고층이 층고 높은 곳에서 잘 지냈습니다. 컨시어지 마저 친절한 이 곳... 정말 감동이었어요. 조식시간이 11시까지여서 붐비지 않고 널널해서 좋았고 다음이 가면 또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치앙마이 10박하는 동안 다른 호텔에서 좋은 기억이 없어 다시는 치앙마이를 가지 않겠다 했는데 유님만에서의 기억들 덕분에 또 갈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편히 잘 쉬다 갑니다.

2023년 8월4일 오전10시반 방문 박물관이 있는 유서 깊은 불교사원 현재 박물관은 휴무라고 함 하얀 탑 층마다 종이 달려있는 특이점 노란 용이 특징 작은 연못 분수대 물소리 아기자기함을 엿볼 수 있음 개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을 위한 사원이라고도 함 개 조형물 있음 관리가 잘 되어있는 사원 같음

치앙마이 핑 강 근처에 위치한 자그마한 사원이다. 와로롯 시장 근처라서 겸사겸사 들렸던 사원인데 무난했다. 영업시간은 오전 6시 ~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없음. 관리인분들 조차 안계시며 그렇다보니 복장도 자유롭긴하다. 관광객보단 현지인분들이 많이 찾다보니 관광시 예의를 갖추는걸 추천한다. 내가 갔을때 있던 유럽쪽 관광객들은 슬리퍼에 짧은 반바지입고도 들어가던데, 그래도 터치가 없었다. 목조 건축물이라 예쁘기도 했고, 그늘이 많아서 뜨거운 햇볕 피하기도 좋았음. 각종 화분들 예쁘게 키워놔서 보는 눈도 즐거웠음. 주차장도 여유있고, 화장실도 무료였다. 지어진지 400년이 넘은 사원이고, 개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사원이라고함. 일부러 굳이 찾아올정도로 멋있다~ 이런거까진 아니지만, 핑강 근처나 와로롯, 므앙마이 요런데 가신다면 같이 들려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사원에서 글 올립니다 다른곳보다 태국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다른 사원처럼 조용하기도하지만 옛날 목조건물이 특이합니다 옛날건물 아래 거울 앞에서 사진 찍으면 특이한 느낌의 사진 찍을 수 있습니다

사원은 다른 곳과 비슷한데 나무 그늘이 많고 화분이나 식물을 아기자기하게 꾸며서 예쁘네요.

개를 위한 사원이라는군요. 개를 사랑하시는 분은 찾아가보세요.

신비한 분위기 관광객들이 없어서 좋고 나무집같은게 좋고 나무에서 물을 뿌려줘서 덜 더움

크고 내부가 이쁘진 않지만 정감가고 아기자기하다 가서 명상하기 좋다

출장 숙박 버젯 하룻밤 150달러지만 35달러 내고 여기 옴. 위치 큰 길에서 좀 떨어져서 시끄럽지도 않고 그렇다고 멀지도 않아서 딱 좋음. 치앙마이 호텔 10군데 넘게 가봤지만 가성비 압살임. 다만 럭셔리한 분위기를 원하면 여긴 아님.

객실:층마다 디자인이 다름. 청소상태 우수하고 침구 상태 괜찮아서 잠 잘 옴.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곳 생수도 4병씩 주어서 정말 마음에 듬.ㅎㅎ 직원: 대부분 친절함. 외출 및 들어올때 직원들 인사가 정말 좋음. 조식:샐러드.과일.커피.토스트.죽. 매일 변경되는 태국음식2가지 로비:작은게 단점 욕실:수압좋음.8층인데도.ㅎㅎ 수영장:어린이용 주차:8대정도 있고 물어보니 200m떨어진 곳에 더 있다고함. 청도이 식당에서 가까움 편의점 5분거리. 비행가소리는 님만전체가 그래서..상관없음 2일 숙박했는데 비행기소리말고 조용했음. 호텔정문에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저렴한 로컬식당있음 현지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콘도 밀집지역임. 주변에 야시장있고. 클럽도 있음(소음에 문제 전혀없음) 다시 온다면 다시올예정임. 추천여부::추천함. 조용하고(비행기소리제외) 친절하고 관리가 잘 되고 있는 호텔.

위치는 좋아요. 마야몰도 도보로 10분 내외인거 같고 원님만은 더가깝고요. 근처에 무료 셔틀도 다녀서 센트럴은 무료셔틀 이용했어요. 방이 넘 어둡고 창이 모퉁이에 이상하게 있는 방이었어요. 세면대도 넘 얕고 샤워후에는 욕실에 물이 흥건하고.. 가격대비 그닥이었어요. 조식은 간단히 먹을 만 했어요.

위치가 님만해민 마야쇼핑몰과 5분거리이고 객실은 생각보다 넓고 깨끗합니다 직원들 또한 넘 친절하고 다음에 여기 또 올생각 있어요

친절하고 조식도 포함입니다. 3만8천원에 에어컨 침구류 상태도 괜찮았습니다. 남자둘 골프장 욌다갔다하기 좋았습니다.

리뷰 보고 무난하겠다 싶어 예약했다가 심히 불편. 가격 합리적이고 님만 주요 접근이 좋은것 외에 모두 안좋음. 시설 상당히 노후되었고 물만 잘 나옴. 특히 방음은 제로에 가까움. 복도 소음. 옆방 소음 장난 아니고 특히 비행기 소음은 님만 최고임. 님만 여러곳에서 자봤지만 여기는 진짜 자다 놀랠정도임. 창이 있으나 마나임. 일찍 나갔다 11시 이후로 들어올 사람들에게는 적합.

샤워기 필터만 바로 시커멓게 되는거 말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그런거야 계속 필터갈아가면서 써야죠 뭐

님만해민에서 호캉스하기 너무 좋았던 호텔입니다 위치 접근성이 너무 좋아서 어딜가도 굉장히 편했습니다. 룸에 욕조가 있었는데 짱이였어요.. 👍 치앙마이 시내에서 숙박을 많이 해봤지만 님만해민에 이렇게 이쁜 욕조뷰는 처음봅니다. 호캉스 하기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주문식이고 하나하나 진짜 맛있어요!! 수영장,피트니스,칵테일바 다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했구요! 특히 pang 이라는 직원분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특히 디너로 먹었던 레스토랑 파스타 엄청 맛있었습니다 👍 치앙마이 호캉스로 숙소 고민중이시라면 저는 여기 강력추천합니다!

마야몰 사거리에서 좀 들어간 곳인데 조용하고 친절하고 좋네요. 머물 땐 몰랐는데 유님만에 묵어보니 깨끗하고 아늑하고 조용하고 친절한 곳이었어요^^ 다만 욕실이 창측이라 늘 커틍을 내려놔서 좀 답답했고 수영장이 작고 객실과 다른 빌딩이라 이동하기 좀 아쉬웠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추천합니다.

내가 그날밤 들어야 했던 공포. 그날 총 8번 정도의 경보를 들으며 AM12:00~12:40까지 공포에 떨었다. 마침 태국은 전쟁 기간이었고, 북쪽인 치앙마이 지역이라곤 하지만 충분히 위험한 분위기가 연출됐음. 경보음은 멈추질 않고 계속 나오는데도, 호텔 프런트에 연락해보니 점검 문제로 나오는 경보라고만 하고 멈추질 않고 계속 울렸다. 심지어 다음날, 다다음날도 아침부터 울렸고, 내가 없는 시간대에도 경보가 울렸을거다. 이런 문제로 투숙기간 내내 불편을 겪었음에도, 어떠한 조치나 설명, 보상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덕분에 투숙기간 동안 늘 아침일정이 있던 나는, 잠도 설치고 아침마다 피곤과 졸음에 찌든 상태로 여행을 낭비했다. 이 근처에는 얼마든지 이곳보다 저렴하고, 교통이 좋은 숙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축에 가깝게 리모델링 해서 시설이 좋다는 점을 보고 골랐다. 다른 후보군은 노후되어 벌레가 나온다든지, 수도가 단수된다는지 후기들을 보고 제외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르고 고른 호텔에서, 하필 내 여행기간에 경보로 인한 스트레스로 수면장애를 겪어야 해서 유감이다. 첫날 객실 안내를 해준 직원이나, 조식 서비스 직원들 등 친절한 서비스는 있지만, 그것 뿐이었다. 내가 겪은 피해를 보상받을 길은 없지만, 나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심야시간 때 못참고 촬영한 첫날 6번째 정도의 경보음을 첨부하니 참고할 분들은 참고하시길.

님만해민 지역에 위치해 있어 어디든 이동이 편리합니다 객실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테라스에서 하늘을 보며 반신욕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침대랑 침구가 너무너무 좋아요! 구매해 가고 싶을만큼 만족스러운 침구였어요 시내에 위치한 호텔이라 다른 리조트형 호텔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세련되고 매우 편리한 호텔입니다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고 디쉬를 요청해서 먹는 스타일인데 퀄리티가 매우 좋습니다

님만해민의 3인 가능한 호텔로 찾아보다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블랙 인테리어라 꽤 어둡고 답답해요. 엑스트라 베드는 방중간 tv와 bar테이블 사이에 있었어요. 중간에 욕조가 아주 크게 있었는데 사용은 잘 안하게 되었구요 엘리베이터는 조금 쿰쿰한 냄새가 나구 에어컨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8층 수영장은 작았으나 특색있었고 1층 조식 레스토랑은 음식을 다 주문해서먹을 수 있었습니다

로비 및 전경 - 아키라 매너 호탤은 치앙마아 국제공항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무 좋은 5성급 호텔입니다. 음식점과 레스토랑, 술집거리, 마야몰과 원님만 등 태국의 다양함을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다 근처에 자리하고 있어 편의성을 더하고 있어요. 너무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겉으로 보면 무슨 건물일까? 싶은데 건물 근처로 가는 순간 도어맨 반갑게 맞아줍니다. 아키라 매너 호텔의 로비는 깔끔하고 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악세사리, 인센스 스틱, 에션셜 오일 등 다양한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오후3시 체크인이었지만 좀 더 이른 1시쯤 바로 룸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시더라고요! 배정받은 룸은 바로 옆 건물에 위치하고 있어서 룸키를 찍고 입장을 해야하는 점도 참고해주세요. 전체적으로 마치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온 듯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룸 - 아키라 매너 호텔의 룸 컨디션은 “역시 5성급이다”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정갈하고 아주 쾌적한 컨디션으로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화이트와 베이지톤으로 인테리어 되어있어 좀 더 넓은 트윈룸을 연출하고 있으며 그레이 포인트 컬러가 클래식함을 더해줍니다. 싱글 침대는 나란히 양쪽으로 놓여져 있으며 머리맡에는 둥근 몰딩 프레임이 준비되어 있어 좀 더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휴식이 가능했어요. 벽면쪽 액자와 인테리어 조명이 차분함을 더하고 맞은편에는 벽걸이 TV와 수납함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제일 왼쪽에 금고가 마련되어 있어요. 은은한 조명이 깔려있는 파우더룸 겸 비즈니스 테이블은 널찍해서 좋았고 맞은편 트로피칼 프린트의 소파가 동남아의 분위기를 더합니다. 아키나 호텔 트윈룸의 욕실은 정말 깔끔하면서도 특별한 느낌을 선사했는데요. 샤워부스가 독특하면서도 아래 자갈이 깔려있어 마치 노천탕에 와있는 듯한 느낌까지 들었어요! 정말 만족스런 5성급 호텔의 컨디션입니다 헬스장 - 아키라 매너 호텔의 헬스장은 조식당 이탤릭 레스토랑이 위치한 건물 지하1층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구 앞쪽에는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바나나와 생수 그리고 수건이 준비되어 있었으며 헬스장 안쪽은 굉장히 컴팩트한 사이즈로 아담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구 왼쪽에는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는 머신들이 3대 나란히 비치되어 있고 오른쪽 동선을 차례대로 따라가면서 덤밸과 근력 운동을 위한 기구가 2대 마련되어 있어요. 최대 4명정도가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컨디션이기 때문에 적절한 시간에 방문해 체력단련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헬스장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지 들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조식 - 아키라 매너 호텔의 조식은 호텔 바로 옆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이탤릭 레스토랑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호텔 식당인데 아침에는 조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아름다운 대형 샹들리에 조명이 매력적인 곳으로 여기저기에서 상을 받은 엄청 유명한 레스토랑이더라고요. 분위기도 굉장히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과 컨디션을 제공하며 좌석은 2인석, 3인석, 4인석 그리고 테라스 등 다양한 테이블 타입이 준비되어 있어요. 아키라 매너 호텔의 조식은 세미 뷔페와 아라카르트로 준비가 되어있는데 테이블에 착석하면 직원이 메뉴판을 가져다주는 시스템! 이곳에서 원하는 메뉴를 인당 2개씩 주문할 수 있습니다. 세미뷔페에는 치앙마이의 신선한 과일과 다양한 베이커리, 오늘의 스프, 과일쥬스, 요거트, 디저트, 샐러드 등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세미 뷔페 이용으로 간단하게 배를 채우기에도 적당해보였어요. 주문한 조식 메뉴들의 퀄리티와 플레이팅도 너무 예쁘게 제공되어서 보는 맛과 먹는 맛을 한 번에 사로잡았고 맛도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다음날 조식도 또 기다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식 레스토랑은 오전7시부터 11시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수영장 - 치앙마이 아키라 매너 호텔의 수영장은 조식당이 위치한 이탤릭 레스토랑 루프탑 8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늘과 맞닿아 탁 트여있는 전망은 치앙마이 시내를 감상하기에도 너무 좋고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수영장 사이드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수영을 잘 하지 못하더라도 물 속에서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수영장 바로 옆에는 ‘Rise Bar’라는 이름의 루프탑바가 마련되어 있으며 오후3시부터 새벽1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라운지 루프탑 바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어서 쉴 수 있는 공간이나 의자 테이블은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고 수영장 바로 앞에는 선베드도 마련되어 있어요. 수영장은 오전 8시부터 저녁7시까지 즐길 수 있으니 참고부탁 드립니다

위치가 좋네요. 5성급 호텔인데 수영장은 너무 작아요. 헬스장도 너무 작고. 룸상태는 깨끗하고 특히 욕실이 예쁘네요. 침대도 큰편이고 깨끗해요. 아침 조식도 1메뉴를 시킬수 있어 만족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매우 친절해요. 직원들은 내가 지나갈때마다 항상 웃으며 우리를 맞아줍니다. 직원들의 수준이 매우 높네요… 가격만 저렴하면 좋은데…. 님만지역에서는 젤 좋은 위치인거 같아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치앙마이 여행 중 3일간 머문 최고의 숙소! 올드타운 근처인데 가격이 정말 착해서 고민 없이 예약했어요. 구글 후기도 괜찮았고요! 밤 10시 넘어서 도착했는데도 친절하게 맞아준 Bick!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 (사장님! Bick 월급 많이 주세요. 진짜 최고 직원이에요!!) 객실 컨디션도 너무 좋고, 아침 조식이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매일 2-3그릇 이상 먹엇어요..) 그리고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따뜻했어요. 아침마다 불편한 건 없는지 챙겨주시던 사장님도 인상 깊었어요. 함께 간 친구가 여행 중 다쳤는데, 직접 소독과 치료까지 해주셨어요… 알고 보니 전직 간호사셨다고! 비상약도 구비되어 있고 계속 신경써주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 로비엔 24시간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있고, 전체적으로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친절하고 유쾌한 사장님과 직원분들 덕분에 숙소에서의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게다가 위치도 최고! 올드타운 한가운데, 선데이 마켓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도 완전 편했어요. 이 가격에 이런 숙소라니…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덕분에 치앙마이 여행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어요💗🫶🏻

방이랑 침대 괜찮은데 창문 크기가 좀 귀엽. 화장실은 하수구 냄새가 좀 올라옴. 샤워기 필터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템. 근데 직원들이 모든 걸 다 커버함. 올드타운 숙소 컨디션이 다 비슷하니까 가격 대비 생각하면 가성비 쩔어. 조식공짜 물공짜 콜라공짜 컵라면공짜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여기는 직원들이 다 해먹음. 착하고 친절한 태국인이 서비스업에 종사하면 끝나는거임. BED는 big extrovert department 약자인듯. 분위기가 달라. 슈퍼 외향인들. 조식은 매일 메뉴가 바뀌는데 다 맛있고, 과일도 미쳤음. 근데 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친절하게 음식 설명을 해줌. 이건 뭐가 들어가고 오늘 추천은 뭐고.. 수영하고 있으면 아이스크림도 권함. 한국인이라고 된장국 김치도 나옴. 이정도 가격 숙소에서 체크인할때 알러지 물어본데는 처음임. 안 와봤으면 진짜 인생 손해. 아 맞다, 고양이도 살고 있음 🐱 심지어 나 아직 체크아웃 전인데 감동해서 쓰는 리뷰. 다음에 또 올게요.

혼자 여행자에게 최고의 숙소였어요. 3인 가족 여행객도 많이 보였는데 모두에게 좋은 숙도인듯 합니다. 다른 리뷰에 써있듯이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라 잠 귀가 밝은데도 하루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또, 조식이 맛있습니다. 동남아에서는 무조건 조식은 사먹는 편인데 이번엔 모두 이곳의 조식만 먹었어요. 베드 프라싱 체크아웃 이후, 베드 님만 호텔에서 묵었지만, 베드 프라싱 조식이 제 입에는 훨씬 잘 맞았습니다. (친절도 베드 프라싱이 훨씬 좋았음) 호텔 자체의 규모는 아기자기하지만 있을 것 다 있어요. 다음 치앙마이 오게되어도 모든 일정을 여기 묵을듯. 조금 아쉽다면 방이 꽤 많이 어두워요 ㅎㅎ 어른들은 안좋아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백점짜리 숙소!! 올드타운 내에 있는 숙소로 선데이나이트마켓이 바로 옆이에요 밤 11시에 도착했는데도 친절하게 체크인 해주고, 늦은 저녁을 먹으려는 우리에게 다가와서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챙겨준 Vick..이제껏 다녀본 호텔 직원 중 최고의 직원입니다! 일정 중 무릎을 다쳐서 곤란했는데 Vick이 상비약을 다 찾아주었고, 다음날 사장님이 직접 상처를 확인하시고 소독에 밴드까지 붙여주셨어요 다른 직원들도 모두 걱정해주고 살펴주어서 감동했어요 24시간 먹을 수 있는 각종 과일과 간식, 주스에 라면까지 전부 무료! 조식도 직접 요리해주시고, 맛있는 것만 딱 있는 알짜배기였어요 이번 여행 맛집 1위가 바로 여기 조식입니다!! 3명이라 쓰리베드룸 있는 곳으로 온건데 시설도 모두 깔끔하고 신식같았어요 모든 직원들 영어는 기본이고, 한국말 잘하는 직원도 1명 있었어요 체크아웃날에 만나서 아쉬웠지만 마지막까지 챙겨주려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가성비 숙소로 선택했던 곳인데 치앙마이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유쾌한 사장님과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치앙마이가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다음에 또 꼭 봐요...❤

가성비가 좋습니다. 위치가 최상은 아니지만 이동하는데 불편함은 없었고, 객실 컨디션도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스태프가 최고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더 챙겨줄 게 없나 살펴주고 언제나 너무 에너지가 좋으셔서 3박 내내 웃으며 지냈습니다. 다만 인스타에 올릴 사진, 수영장, 화려한 조식이 중요하다면 여기는 패스하시는게 맞습니다.

치앙마이 일정 중 4박을 머물렀던 숙소입니다. 객실은 조용하고 매우 깨끗합니다. 위치도 메인 관광지와 가깝습니다. 무엇보다 스텝들이 매우 친절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늘 노력하며 미소를 띄웁니다. 물, 쥬스, 과일, 커피는 항상 먹을 수 있습니다. 다음에 치앙마이 오면 다시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마음에 들어 리뷰 잘 안쓰는데 체크아웃 하자 마자 글 올리고 있습니다. 치앙마이 여행 중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가 벌써 그립네요~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직원들은의 진심어린 친절함에 떠나가 싫을정도 예요 치앙마이 오면 꼭 다시 올거예요

위치도 굉장히 좋고 호텔 조경도 너무 이쁘고, 무엇보다 한 분도 빠짐없이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풀액세스 룸 묵었었구요, 문 열자마자 풀이 보여서 뷰도 좋고 수영장 관리도 잘되어 있어서 깨끗하고 아이가 놀기에도 좋았어요. 화장실 변기가 좀 낡았다는게 유일한 단점이었고 그 외에는 방도 넓고 샤워실도 넓고 거기에 욕조까지 있어서 무지 만족스러웠어요. 조식도, 조식당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