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의 49개 최고의 저렴한 레스토랑

제가 딱 정리해드립니다 (식사는 쏘쏘) 이 집은 로티 티슈 (삼각뿔 바삭한 로티+바닐라 아스크림) 이거 하나만으로 올 가치가 있음!!!! 디저트 맨 마지막 사진❤️❤️❤️ 기본 로띠도 맛있지만 저 디저트가 무조건 중요 한국에서는 못먹는 맛 그런데 식사는 그냥 그럼 솔직히 일정이 근처에 있고 웨이팅이 길지 않으면 먹어볼만 함 근데 일부러 찾아올 정도는 진짜 아님!!!! 우리는 서큘러키 쪽에서 30분 걸려서 찾아왔는데 맛은 있지만 솔직히 극찬은 아님!!!! 그 유명한 나시고랭도 걍 서울에 있는 반포식스가 더 맛있음 로띠는 먹어볼만 함 근데 엄청 특이하진 않음 치킨+소고기 꼬치는 양파랑 같이 먹으면 존맛 이상 여기서 80달러 결제한 30대 한국인 두명의 솔직한 소감

주문을 큐알로해서 당황했는데 걍 카운터에서 선불뎔제하면 됩니다. 큐알로 하면 마지막에 문자로 인증번호 입력해야되서 저는 이심이라 인증이 안됐어요. 여기서 먹어야 할 음식 딱 두가지는 로작과 로티티슈. 사실 다른건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이 두개는 전문식당이어도 찾기 힘들 듯 합니다. 한국인 입맛에 맞을건 두말하지 않아도 되겠고, 일단 로작 얘 미쳤어요. 이거 코코넛샐러드인데 땅콩소스가 환상의 콤비. 진짜 대박임 그리고 일요일은 10프로 추가 요금 있으나 현금내면 5프로 할인 해준대요. 로티티슈는 숟가락으로 뿌셔서 먹어도 되고 손으로 찢어 먹어도 되고. 계산 할 때 나중에 달라고 하고 먹을 때 꼭 직원에게 달라고 해야지 줍니다. 인종차별 아니고 언제 필요한지 몰라서 그런 것 같음. 이게 디저트인데 안에 달짝지근해서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자리로 안내해주시고, 큐알코드나 카운터에서 주문가능합니다. Roti tisu 16달러, 나시고랭 19달러, 소고기 꼬치 하프(beef satay)18달러, roti planta 12달러, teh tarik(말레이시아 전통 차) 7달러 이렇게 주문했어요. 로티 티수는 카레, 아니면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을 수 있는데 꼭 아이스크림으로 해서 디저트로 드세요ㅠㅠ진짜 바삭쫄깃한데 달달해서 계속 들어가요. 이건 꼭 드세요. 그리고 나시고랭도 라이트하게 맛있었어요. 로티 플랜타는 두가지 카레에 나오는데 로티가 너무 쫄깃하고 맛있더라고요..그리고 소고기 꼬치도 진짜 맛있었어요. 찍어먹는 소스가 약간 땅콩맛도 나는 단짠단짠 소스라 넘 맛있어요ㅠㅠ꼬치도 꼭 드셔보세요. 테타릭이라는 차도 먹었는데 되게 달달하고 그..제가 좋아하는 아마스빈 아쌈밀크티랑 같은 맛이더라구요. 말레이시아 식당 처음이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음식도 빨리 나오는 편이에요! 나시고랭,로티 봄,소고기 사태를 시켰는데 다 맛있었지만 그중에서 나시고랭이 진짜 제일 맛있었어요! 재방문 의사 1000%

평가 - 전반적으로 음식이 다 맛있음 말레이 현지음식과 유사함 말레이시아에 몇달있어서 말레이 음식을 좋아하는데 시드니에서 말레이음식을 맛볼수있어 좋습니다 줄이 좀 있으니 식사시간을 비켜서 방문하면 좋습니다 나시고랑 등 일반 음식 시키면 맛있습니다. 사태 꼬치도 맛은 있지만 싱가폴이나 말레이현지가 전 더 맛있긴하네요

여행가이드 소개 1등식당이라고 해서 방문함. 40대 성인 남1,여1, 초딩5 여자아이. 광주,전남 사람으로 왠만한 맛집 아니면 만족하지 않는 스타일임. 1. 나시고랭 : 광주 봉선동 퍼땀(10점) 기준 7점수준임 조금 매운 맛 선택했음에도 진한맛이 약함. 그나마 호주에서 먹은 음식중 음식다운 음식이었음 2. 사태꼬지(소고기 6개, 닭고기6개) 꼬지에 무슨 털같은것들이 박혀있음. 진짜 털인지 아닌지는 알수 없지만 뭔가 꺼림칙하신분은 사전에 사장님께 털이 박혀있는건지 물어보시기 바람. 맛은 살짝 싱겁거나 밋밋함. 소스와 함께 먹으면 달달함. 양파 살짝 매워서 꼬지에 고기와 잘 어울림. 10점 만점에 6점. 3. 로티티슈 꼬깔콘 같은건데 바닐라맛 아이스크림과 함께 나옴. 주문시 식후 디저트로 나오도록 오더 체크할수 있음. 맛을 표현하자면 매우 얇은 난? 같은것 안쪽면에 맛소금과, 설탕이 뭍어있어 단맛이 더 강하지만 조금 짠 맛이 어우러져 있음. 뭔가 맛있는 불량식품 먹는 느낌. 아이스크림을 겻들이면 텁텁한 입이 개운해짐. 10점 만점에 8.5점 알바들은 불러도 잘 대응을 하지 않는것 같음. 사장님은 엄청 친절함. 현금 결제시 5%할인해준다는데 현금 부족으로 카드결제했음. 큐알코드로 오더시 카드 등록 어려우면 오더화면에서 메뉴 정하고 사장님께 얘기하면 현장결제 해줌. 사장님 응대는 10점 만점에 10점. 식당분위기는 특별히 없음. 그냥 우리나라 건물 ㄱ깊이 길죽한 김밥나라 같음. 10월 20일 방문했는데 일기예보에 34도까지 간다해서 그런지 좀 더웠는데 에어컨을 안 틀었는지 좀 더웠음 분위기 10점 만점에 2점

듀얼심이라 한국 번호로도 문자 수신 가능해서 qr로 주문함. 한번 정도는 먹어볼만함. Loti Tisu는 넘 달다. 메뉴는 10분마다 하나씩 나와서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함

십년동안 3번 방문함 가격은 꾸준히 올랐지만 십년전 보다 발전된 것 처럼 보이지 않았다. 8코스 340pp /양이 적음 역시 요리 수준이 뛰어나고 창의적이며 맛도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이정도 비용을 지불할만큼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전체적인 포퍼먼스가 예전보다 못한 느낌 만족도는 떨어지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제가 여러 나라 다니면서 미슐랭 2스타, 3스타 짜리 가봐서 느낀겁니다만, 여기 퀄리티는 그 가격에 전 혀 미치지 못합니다. 서비스도 최악, 음식 퀄리티도 최악. 독창적인 경험이랑 맛이 없는건 다른 거죠. 무슨 미슐랭 호주 3HAT? 인지 뭔지.. 대체 무슨 기준으로 주는지 모르겠네요. 호주 전체의 고급 레스토랑의 퀄리티가 전부 의심될만한 장소였어요. 뷰도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저라면 같은 돈 주고 그 주변에 뷰 좋은 숙박시설에서 묵으며 주변에 브런치나 커피 테이크아웃 해서 숙박시설에서 경치 즐기는게 더 가치있을거라고 느껴집니다. 호주 관광청 사이트에서 여길 추천하고 있지만.. 부디 심사숙고 10번은 더 하시고 예약하시길.. 개인적으로 이 곳에서의 경험은 저희 가족 호주 여행의 유일한 오점이었습니다.

오래전에 방문. 헤드쉐프가 굴 식감을 싫어해서 생굴대신 굴크림 요리을 하신다고 했던 기억이… 오리고기 제일 맛있게 먹었고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괜찮고 맛있게 먹었음. 옛날에 갔었을때 한국 직원분이 계셔서 음식설명도 한국어로 듣고, 추천해주신 와인도 맛있었던 기억이 있음.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음. 다 먹는데 3시간 조금 넘게 걸림. 음식이 천천히 나오는 편. 코스구성에 양이 적은 건지 무거운 느낌의 음식이 없어서 인지 다 먹고나면, 좋게 말하면 부담스럽지 않고 나쁘게 말하면 살짝 부족한 느낌.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니 아쉬운 점이 아닐수 없음. 오리고기 한점만 더주세요… 뷰가 좋은곳이니 창가쪽 자리에 앉는걸 추천

ㄹㅇ돈아까움. What a horrible dinner in Sydney. We ordered 6 course but it's not really taste and everything is tooo small portion. I don't t know why this restaurant is one of the best restaurant and got 3 hat in sydney. The view was amazing but that's it. Desert was too sweet and starter wasnt really collaborated with other ingredients. Some dish was nice but I don't want to try anymore. Even we spend $600 but we cant stop thinking that we're wasting our time and money. 별 한개도 아까움. 시드니 최고의 3스타 미슐랭 레스토랑이래서 엄청 기대하면서 몇주전에 예약하고 한명당 거의 20만원정도 냈지만 밸런스, 맛, 양, 퀄리티도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한참 떨어졌다. 이게 왜 3스탄지 정말 의문. 좋았던 거라곤 오페라 하우스랑 하버브릿지가 보이는 뷰정도. 6코스 아니면 10코스만 선택가능해서 6코스로 했는데 아뮤즈부스로 나온 참깨로 만든 가벼운 파이는 너무 텁텁했고 해산물,문어,전복,김등으로 만든 디쉬는 그냥 그랬음. Smoked eel cream은 독특한 무스맛이었는데 더 먹으면 느끼했을듯. 빵 같은거는 연어알이랑 courted cream같이 먹는데 크림이 살짝 쓴맛나는거 말곤 특별하지도 않았다. 입가심으로 나온 카눌리는 쏘쏘. 그나마 맛있었던 꽃게살 달걀찜. 메인은.. ㅎ..ㅋ... 엄지손가락 크기의 오리가슴살 두조각 실화..? 디저트도 드라이아이스로 급속냉각한 거품에 코코넛 아이스크림. 맛은 있었지만 계속 생각나는 맛은 아니었다. 같이간 친구 디저트는 카라멜크림이었나 여튼 다른거였는데 너무 달았음. 여길 갈바엔 차라리 근처 레스토랑 가는게 훨씬 가성비 높을듯. 멀리서 호주까지 온 친구랑 좋은 식사하고 싶었는더 기분만 상했다. 파인다이닝이 이렇게 맛없을수가 있구나 새삼 놀람

가격에 비해 서비스와 맛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View값이라고 생각할게요 * 특히 urchin에서 비린내가 나던데 좀 더 신선한 걸 쓴다면 좋겠어요

재료도 맛도 모양도 전부 새로운 경험! 미슐랭 같은 느낌 경험하고 싶으면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so freedom, so good. 한국사람이라면 치맥 즐기시길~ spagetti is good,too. 야경도 좋아요. sight is best. 4:30~6pm happy hour.

토요일 점심에 2인 방문했고, 3 course 먹었습니다 🙂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코스요리였어요! 앵거스 비프 스테이크, 오리 스테이크 둘 다 너무 육즙 가득하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 파블로바에 뿌려주는 패션후르츠시럽이 인상 깊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친절합니다 :)

시드니 여행중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가기 좋습니다! 리뷰보고 걱정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맛도 좋얐어요! 메인메뉴는 fish 추천드립니다!

This was one of the most disappointing and frustrating dining experiences I've had — particularly from a restaurant that markets itself as a premium, high-end venue. To begin with, both still and sparkling water were charged separately at $14.30 each, with absolutely no prior explanation. They were presented at the start of the meal without any indication that there would be an extra charge, which felt deceptive and unprofessional. After the meal, a server asked, “Would you like coffee or tea?” — in a tone that clearly implied it was part of the course. Only later did we realize that each drink, including a latte and various herbal teas, was charged at $8.80, bringing the total for unannounced beverages to $144.10. This lack of price transparency is unacceptable and leaves a bitter impression, especially in an establishment of this supposed caliber. The service itself was shockingly poor. A female bartender brought drinks to our table in a careless, dismissive manner — practically tossing them down without eye contact, explanation, or even a basic greeting. Even worse, the latte I received looked like leftover espresso in a latte cup. No one checked if the order was correct, and when I raised the issue, there was no apology, no clarification — just indifference. At that moment, I couldn’t help but wonder if the service attitude was discriminatory, as it was difficult to ignore how differently we were treated compared to other tables. It was uncomfortable and offensive. Frankly, I came here knowing the food might not be extraordinary — Bennelong is known more for its ambiance and view than its cuisine. But even with lowered expectations for the food, the experience did not live up to the stunning venue or its acclaimed reputation. If Bennelong wishes to maintain its name as a luxury dining destination, it must seriously reassess its service standards, staff training, and transparency with pricing. A beautiful space alone is not enough to justify the title of a fine-dining restaurant. 이른바 고급 레스토랑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전반적으로 매우 실망스럽고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식사 시작 전 생수와 탄산수가 각각 14.30달러씩 청구되었지만, 이에 대한 사전 안내는 전혀 없었습니다. 아무 설명 없이 자연스럽게 테이블에 놓여 마치 기본 서비스처럼 느껴졌으며, 계산서에서야 별도 요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또한 식사 후 "커피나 차 중 무엇을 드릴까요?"라고 묻기에 후식에 포함된 구성인 줄 알았지만, 라떼와 허브티들 각각 8.80달러씩 청구되었습니다. 명확한 고지 없이 주문을 유도한 것에 불쾌함을 느꼈고, 결과적으로 설명 없이 제공된 음료들만으로 총 144.10달러가 청구된 점은 고급 레스토랑이라 보기 어려운 방식이었습니다. 서비스는 더욱 실망스러웠습니다. 여성 바텐더로 보이는 직원이 음료를 마치 던지듯 테이블에 내려놓고,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무성의하게 자리를 떴습니다. 제가 주문한 라떼는 잔에 에스프레소 찌꺼기처럼 적은 양만 담겨 나왔고, 이게 라떼가 맞는지조차 확인하지 않았으며, 문제를 제기했을 때도 어떤 사과나 설명도 없었습니다. 그 순간 혹시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적 응대를 받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불쾌했습니다. 애초에 이곳은 분위기를 즐기기 위한 공간이라 음식 맛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 멋진 공간과 아름다운 뷰에 걸맞지 않는 서비스와 응대, 그리고 허술한 운영은 그 명성을 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이 진정으로 프리미엄 다이닝을 지향한다면, 서비스 철학, 직원 교육, 가격 안내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재점검과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전보다 가격은 올랐지만 음식 수준이 많이 떨어졌음, 이번에는 서비스도 형편 없었다. 여전히 분위기는 좋았음 관광객이라면 갈만함 변화가 필요해 보임 ———————————— 시드니에서 반드시 경험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 Dining 보다는 Cured and Culture 에서 테이스팅 메뉴를 코스로 즐겨보시길 추천함

기념일에 다녀왔습니당 🙌🏻 핫케이크라 해야되나 같이나온 레몬쨈이랑 가재랑 발라먹으면 개 꿀~맛!! 음식들이 다 잘 곁들어지고 상큼한 맛이였어서 인상깊네요!

생일을 맞아 남자친구와 방문했어요. 오페라 하우스 내부에서 낭만적인 식사를 즐겼습니다. ^___^ 다만 디저트가 한국인 입맛에는 너무너무 달았어요!

명소중에 명소! 고기는 미디엄 먹는분이라면 미디엄웰로 추천. 와규 미디엄은 거의 육사시미수준으로 나오기에.. 오페라하우스형상의 디져트는 정말 너무 멋짐^^

센트럴역에서 가까운 chat thai 입니다. 분위기도 아늑하고 괜찮습니다. 저녁대기시간이 20-40분정도 있어서 조금불편할수 있습니다. 오픈주방이라 밖에서도 지켜볼수있고 깔끔하고 맛있는 타이요리입니다.

한국에서는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타이 음식을 먹어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맛도 다 좋았구요. 메뉴들도 아주 다양해서 고르기 힘들었습니다. 다만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많고 혼잡했는데 그건 조금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태국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전체적으로 추천합니다.

팟타이와 볶음밥 모두 짭조름하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하지만 테이블 간격이 좁아서 자리에 앉거나 화장실 이동하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었어요.

호주에서 태국식당 여러개 가봤는데 여기가 젤 맛있었어요 특히 팟타이 👍👍👍쏨땀, 볶음밥, 팟타이, 닭고기볶음 다 맛있었어요 자리가 좁아서 조금 불편하긴 했어요

시드니 와서 양식 말고 다른 걸 먹고 싶어서 찾던 중 발견한 맛집!! 맛있었습니다!!😋👍👍👍

음식이 맛은 있으나 직원이 굉장히 불친절하고 가게에 손님이 많았는데도 계속 빗자루로 청소를 해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ㅠㅠ 글고 가게 안 테이블끼리의 간격이 넘 좁고 에어컨이 안 틀어져있어요

2024-03 팟타이 ㅡ씨푸드 캐슈넛 치킨 조합 굿굿이네요. 볶음밥은 짤듯하고 공기밥을 추가하거나 테이크아웃하면 햇반 추가해서 드시면 좋을듯여 식당이 작다고 해서 테이크아웃해가려고 했는데 나름 넓은듯하고 간식 디저트꺼리도 맛있는듯여 맛있게 잘 먹음요

(Google 번역 제공) 세인트 피터에서의 점심은 그야말로 특별했습니다. 3개의 모자를 딴 이 호평받는 레스토랑은 시드니 해산물 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하고 전문적인 분위기로 맞이해 주어 진심으로 환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오픈 키친은 역동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고, 셰프들이 각 요리에 생명을 불어넣는 모습은 정말 매혹적이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피시 샤퀴테리(Fish Charcuterie)로 시작했는데, 바다의 풍요로움을 가장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기발하고 예상치 못한 요리였습니다. 해산물 콜드컷이 이렇게 인상적일 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그 후 이어진 모든 요리는 정성껏 만들어졌고,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풍미가 가득했으며, 정교하게 표현되었습니다. 단순히 점심을 먹는 것이 아니라, 세심하게 큐레이팅된 다이닝 경험의 일부가 된 것이 분명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시드니에서 먹은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잊지 못할 오후였고, 기꺼이 다시 찾고 싶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Lunch at Saint Peter was nothing short of extraordinary. This acclaimed 3-hatted restaurant sets a new benchmark for seafood in Sydney.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 we were greeted with warmth and professionalism that made us feel genuinely welcome. The open kitchen brought a dynamic, lively atmosphere—it was captivating to watch the chefs bring each dish to life. We began with their signature Fish Charcuterie, a brilliant and unexpected twist that showcased the ocean’s bounty in the most imaginative way. Who would’ve thought seafood cold cuts could be this impressive? Every dish that followed was thoughtfully crafted, full of bold yet refined flavors, and presented with precision. It was clear we weren’t just having lunch—we were part of a carefully curated dining experience. Without a doubt, this was the best meal I’ve had in Sydney. An afternoon to remember, and one I’d gladly return for.

(Google 번역 제공) 생선이 모든 요리에 완벽하게 최적화되어 있는 모습을 온전히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정말 놀랐습니다. 뼈와 건조 숙성, 그리고 그 후엔 번역이 잘 안 되었지만, 훌륭한 수프/식감의 전채 요리였습니다. 메인 다이닝룸에 있었는데, 행사장 근처라 좀 덥게 느껴졌습니다. 조쉬는 모든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챙겨주셨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나중에 다른 레스토랑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 레스토랑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레스토랑의 생선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거든요 😉 (원문) Truly a wonderful to enjoy every bit of how one's fish is fully optimized to your every dishes. Was amazed from the very beginning, the bone, dry aged, and then I lost translation but it was an amazing soup / palette starter..we were at the main dining room, felt little warm, due to close proximity to the action, and Josh was there not leaving any detail untouched. Wonderful experience and try not to start with this restaurant if youre going to explore others later..it kinda spoilt your tastebud on what others has to offer in terms of fish 😉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우버를 타고 갔는데, 체크인 전에 휴대폰을 잃어버렸습니다. 다행히 DANUTE 덕분에 호텔 경험뿐 아니라 휴가 전체를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우버 기사에게 휴대폰을 실수로 두고 왔는데, 저희가 알아차리기도 전에 기사가 이미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DANUTE는 정말 훌륭했고, 저희가 휴대폰을 꼭 돌려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었으며, 남은 숙박 기간 동안도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DANUTE의 공감, 인내심, 이해심, 그리고 저희를 돕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진취적인 자세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DANUTE는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정의하는 최고의 기준입니다. Saint Peter는 DANUTE를 만나게 되어 정말 행운입니다. 덕분에 Saint Peter가 추구하는 서비스와 럭셔리한 숙박 시설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인 조쉬에게, DANUTE는 모든 것을 겸손하고 친절하게 처리해 준 모습에 칭찬을 받을 만합니다. DANUTE는 인내심을 잃지 않고, 저희가 휴대폰을 되찾은 후에도 항상 저희가 괜찮은지 확인해 주었습니다. 세인트 피터 호텔의 진정한 자산인 DANUTE는 요즘 거의 경험하지 못하는 특별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호텔을 예약하시고 DANUTE의 따뜻한 환대를 받으시게 된다면, 분명 다시 찾게 될 거라고 약속드립니다. 마치 레스토랑의 훌륭한 셰프가 있는 것 같지만, 세인트 피터가 항상 약속하는 서비스와 고급스러움 때문에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강력 추천합니다! 세인트 피터, 정말 감사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We stayed for 1 night there. We took an Uber there but had lost our phone before checking in. We were so lucky to have been greeted by DANUTE, who basically saved not just our hotel experience from going wrong, but our whole holiday. We had left our phone with the uber driver accidentally upon arrival, only to realise the driver already left before we knew it. DANUTE was marvellous and in our view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we were absolutely going to get our phone back, plus she made the rest of our stay amazing. DANUTE’S empathy, patience, understanding and initiative in bending over backwards to help and accommodate us blew us away. DANUTE is THE DEFINITION OF CUSTOMER SERVICE at its finest. Saint Peter is so lucky to have you, you made us feel this is the type of service and luxury accommodation that Saint Peter is all about. TO THE OWNER JOSH, DANUTE deserves a promotion for how she gracefully handled everything for us, humble and welcoming. DANUTE never lost her patience, instead always making sure after we retrieved our phone, that we were OK. A true asset to Saint Peter hotel, DANUTE you’re one of the kind in customer service, we hardly ever experience these days. If you book for this hotel, and are fortunate enough to be greeted by DANUTE, we promise you, you will keep returning - it’s like a very good chef at a restaurant, except you’re returning because of the service and luxury Saint Peter consistently promises. The food - excellent, highly recommended! Thank you so much Saint Peter, we’ll be back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온 사람도 있고, 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은 못 온 사람들이 있는 파티에 갔습니다. 뭘 기대해야 할지 전혀 몰랐는데, 첫 코스인 식사부터 정신이 아찔해졌습니다. 전체 요리는 생선의 힘을 증명하는 듯했습니다. 각 코스마다 생선의 다른 부위를 조금씩 소개해 주다가, 메인 코스에서는 드디어 제대로 된 생선살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고급 레스토랑과 차별화되는 점은 단순히 전통적인 요리의 기준을 재정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선의 활용 방식까지 새롭게 정의한다는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지속가능성도 훌륭한 요소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금과 식초에 절인 빵과 머레이 대구를 곁들인 메인 요리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문) Went with a party where some had been here and others, myself included, had not. I had no idea what to expect, and right from the first course, a consume, I was left with my mind blown. The entire meal serves a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fish, with each course progressively introducing you to a different part of the fish, culminating in the main courses finally serving you the regular cut of fish in all its glory. What stands this above other fine dining restaurants is it not only redefines conventional dishes, but it does so by redefining how fish can be used. The sustainability of the project is a nice added touch. I’d highly recommend, with my personal stand out dishes being salt and vinegar dipping bread and the main with Murray cod.

(Google 번역 제공) 세인트 피터에 가고 싶었던 지 꽤 됐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셀리악 환자 3명이었는데도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코스 요리는 정말 혁신적이었고, 맛은 한 단계 더 높아졌지만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어요. 직원들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된 해산물과 농산물에 대한 모든 정보를 자세히 설명해주었어요. 강력 추천하는 식사 경험이었어요. 모든 면에서 별 5개 만점입니다. (원문) We’ve been wanting to get to St Peter for quite some time and it did not disappoint. As 3 coeliac diners we were incredibly well looked after. The courses were truly innovative and the flavours were next level yet perfectly balanced. The team had the full details of the sustainably sourced seafood and produce. Highly recommended dining experience. 5 stars across the board.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에서 왔는데, 오늘 밤 테이블을 예약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양도 푸짐했고,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디테일이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전문적이었어요. 오늘 밤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원문) I came from Melbourne and was very lucky to get a table for tonight. The portions were very generous, and every detail — from the appetizers to the desserts — was executed to perfection. The staff were also highly professional. I’m truly grateful for the wonderful food and service tonight — absolutely delighted!

(Google 번역 제공) 이 식사는 바에서 먹었는데, 예약 없이 평일 늦은 시간에 방문했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평일 저녁에 분위기도 좋고, 부스는 따뜻하고 조용하면서도 아늑했어요. 바 메뉴는 배가 고프지 않고 간단한 간식과 음료만으로도 충분할 때 딱이었어요. 신선하고 섬세하고, 독창적이며, 섬세했어요. 오늘의 생선과 올리브(저희는 고등어였어요)를 추천하고, 무료 A P 브레드와 발효 버터도 함께 제공되니 더욱 좋았어요. 버거가 참치라는 걸 전혀 몰랐을 거예요. 소고기 같았거든요! 생선 눈, 비늘, 굴 껍질까지 다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레스토랑의 더 풍성한 메뉴가 어떤 모습일지 미리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This meal was at the bar, we didn’t book and just walked in late on a weeknight. Service was lovely and gave us choice of where to sit. Great atmosphere for a weeknight, warm quiet and intimate at the booth. Bar menu perfect for when our appetites are light and snacks and drinks were enough. Fresh, delicate, ingenious, nuanced. Would recommend the fish of the day + olives (it was mackerel for us) together with complimentary A P Bread and cultured butter. And you wouldn’t know the burger was tuna - it was akin to beef! We ate fish eyes, fish scales, oyster shells and it was all delicious. A good teaser for what the fuller restaurant menu may be like and I’d love to return for it.

시드니에 있는 레스토랑은 다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여기도 역시 분위기가 좋았어요 새우요리가 맛있다고 해서 시켰어요 새우 요리는 간이 약간 세긴 했는데 불향나고 되게 맛있었어요! 빵 찍어먹으려고 따로 주문했는데 빵이 같이 나오네요 ^^.. 시키기 전에 한번 물어보세요 ! 길쭉한 생선 요리는 별로였는데 .. 관자는 엄청 부드러웠어요 전 쫄깃한 관자가 좋다니까 요리사 친구가 그건 오버쿡 된거라네요 ^^ 😅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입술이 따가울 정도로 너무 짜서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음식은 맛있게 먹었으니, 입맛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드니의 모든 식당이 그랬지만 양이 많아서, 메인 메뉴에는 거의 손을 못댔습니다.

여으녜인들은 진짜 다 맛있는 것만 먹으면서 사나봐요, 신세경분이 다녀간곳이라는데 인생 새우요리를 맛봤습니다. 새우가 발톱부터 정수리까지 정말 맛있더라구요 다들 유념하시고 저와 같은 행복을 누리시기바랍니다. 아 근데, 영어를 좀 할줄 아는데도 불구하고 조금은 푸시하는 느낌이긴 했사와요 가격대도 좀 있구요!(맛을 생각하면 지불할만함)

The food here is overall delicious and definitely worth a try. The eggplant dish was unforgettable, and the bread and shrimp were also amazing. The flavors are quite strong, so the main meat dishes felt a little heavy, but still — I’d come back again!💗 ⭐️한국인 리뷰: 요즘 여기 맛집으로 소문나서 다녀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이 다 맛있었는데, 특히 가지 요리는 진짜 생각나는 맛,,,🥹. 빵이랑 새우도 꼭 드셔보세요, 추천합니당 다만 음식 전반적으로 간이 좀 센 편이라 메인 고기 요리는 먹을 때 아주 사알짝 부담스러웠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다시 가볼 만한 곳입니다🤍🤤

여긴 진짜 최고였어요!!! 거기 안경쓰고 키 좀 크고 되게 밝은 남자직원분 진자 서비스 최고에요!!! ㅎㅎ 음식은 말해뭐해 진짜 대존맛. 또 가고싶어요!! 시드니에 산다면.. 하핳

메뉴를 잘 모른다면 88불 세트메뉴 시켜도 No 실패! 저는 모든 엑스트라 메뉴 추가해서 인당 104불? 정도였는데 9~11디시 정도 나왔는데 전부 처음 접해본 맛이라 새롭고 신선한 재료, 셰프들이 하나하나 신경 쓴 게느껴지는 데코 등 실망스러운 게 하나도 없었던 최고의 파인 다이닝! But, 예약을 안 해서 구석 자리 앉아서 먹어서 약간 아쉽긴 했지만 직원분들이 신경 써주고 잘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여행자라면 와인 페어링 추천합니다. 설명 들으면서 음식과 조화롭게 즐길 수 있으니, 맛을 떠나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인생 라멘집을 어떻게 한국도 일본도 아닌 시드니에서 찾았는지... 내 생각에 여기 점장은 요리사가 아니고 연금술사다. 수천년에 걸쳐 완성된 비술을 응용하여 돼지를 액체화하는데 성공하였고, 그것을 돈코츠육수로 사용했을 것이다. 먼 훗날 이곳을 폐점할 즈음엔 호문쿨루스 연성에 성공할지도 모른다. +정수기에 직접 물 떠다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가격이 꽤 나가는 라멘집 도착하자마자 줄이 길게 늘어서있었다. 5시오픈인데 30분만에 안이 꽉차고 줄이 길게 서있구나.. 나름 기대를 하게 된 매장 단점: 1. 웨이팅 2. 너무나 시끄러운 매장 3. 맛 4.가격 장점: 사진은 그럴싸 해보인다. 제일 중요한 맛을 이야기 해보자면 이미 한국에서도 많은 라멘집을 다녀본 사람인지라.. 해산물 베이스 닭 베이스의 담백한 국물도 좋아하고 돈코츠처럼 묵직하고 걸쭉한 라멘도 좋아하는데. 여기 평이 워낙 걸쭉한 국물이라 일본 본토의 맛이려나 생각했다. 일본인들도 많이 오는것같고 일본인이 운영하는 가게처럼 보였다. 웨이팅이 끝나도 안내해 주는 사람이 없었고 대충 자리나면 눈치껏 자리잡고 카운터로 가서 주문해야 한다. 키오스크가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두명이서 보통사이즈 하나씩에 음료한캔 56불이 나왔다. 가격이 좀 나가지만 기대를하고 먹었는데 걸쭉만 하고 깊이있는 맛이나 감칠맛은 느껴지지 않았다. 그냥 기름 가득한 국물을 먹는듯 하여 살국마란 이름이 무색하게 국물 좀 떠 먹다가 숟가락을 내려놓았고 배라도 채우려는 아쉬운 마음에 면을 우겨 넣었다.. 참 아쉬운 외식이였다. 다시 돌아가진 않을듯 하다

국물 아주 thick하고 일본 방식으로 진짜 현지처럼 하는 것 같기는 한데 그래서 그게 맛있는 지는 모르겠음 호불호 갈릴 맛 국물의 농도는 찐하지만 맛이 진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음 진한 거에 비해서 느끼하거나 무겁지 않고 비교적 깔끔해서 신기함

푸드코트내에 위치해있는 라멘집입니다. 8번하고 10번, 교자를 먹었는데 8번이 매운맛이라 좀더나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걸죽하고 나트륨과다인게 느껴졌습니다. 교자는 그럭저럭 그냥그랬습니다 현금만받습니다.

호주에서 유일하게 먹을수 있는 제대로된 일본라멘집 입니다. 맛을 드셔보시면 그맛에 열정과 정직함과 꾸준함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전 이집을 2008년 부터 쭈욱 12년동안 다녔지만 맛이 바뀐적이 없는 집입니다. 육수는 돈코츠베이스로 츠케멘 육수처럼 걸쭉하고 간이 센편입니다. (참고로 전 교까이 라멘만 먹습니다) 만약에 짜고 진한 육수가 싫으시거나 돼지냄새에 민감하시면 카운터에 얘기하시면 맞춰주시거나 밖에 있는 육수를 넣으시면 조절가능합니다. 그 맛과 열정에 비해 가격은 아주 착합니다. 사장님이 오래 오래 하시고 싶으셔서 그런지 너무 착한가격에 정말로 뭐라 컴플레인 걸게 없는 호주 최고의 라멘집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씨입니다. 국물의 걸쭉함이 기가막힌 라멘집입니다. 다음에 가면 다른 라멘도 먹어보고 싶네요

찐~ 하게 우려낸 끈적하고 걸죽한 통코츠 육수에 구운 삼겹살을 통째로 올려 먹는 그맛! 첨 먹으면 배탈이 날 정도로 육수가 진해서 굉장히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굉장히 유명한 곳이며 평론가들은 ‘cult, shocking’ 이란 표현을 사용할 만큼 일반적이지 않은 맛이다. 걸죽한 육수가 부담스럽다면 단계를 조절해서 좀 더 연한 육수로 선택이 가능함 하지만 한번은 본연의 맛을 느껴보길 추천함

서빙하는 여자는 자기가 뭘 서빙하는지도 모르고 식사 다 끝날 때쯤 물달라고 하니까 물은 셀프라고 가저다 먹으라고 함. 진짜 물은 셀프인 줄 알았으나, 주변을 둘러보니 우리 빼고 다 물 서빙되어있었음^^ 아시안한테만 물이 셀프서빙인가봄^^ 음식은 먹을만한데 솔직히 비싼편이고 훨씬 저렴하고 맛있고 친절한 카이로가 바로 근처에 있으니 여긴 믿거하세욤!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서 맛있는 중동 음식을 모두 즐겼으며 공유할 수 있는 작은 접시가 많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팔라펠과 후무스가 눈에 띄었습니다. 모든 것이 맛이 좋았고 기름기가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매우 편안하며, 바쁠 때는 느려질 수 있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제한되어 있고 놀랍지는 않지만 바이요입니다(미리 깨닫지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과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장소입니다. (원문) Enjoyed all the delicious Middle Eastern food here & loved that there are lots of small plates to share. The falafel & hummus were standouts. Everything had nice flavours & were not greasy. Service is friendly & very relaxed, can be slow when busy. Wine list is limited & not amazing but it is byo (which I didn't realise beforehand). Overall a lovely place for food and a buzzy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활기 넘치고 분위기도 환상적이었어요. 음식은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으며, 진심 어린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양고기를 곁들인 후무스, 닭꼬치, 밥과 함께 나온 렌틸콩까지, 주문한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벌써 다음 방문을 계획 중인데, 다른 메뉴도 너무 기대됩니다. (원문) Buzzy with a fantastic vibe. The food was fresh, packed with flavour, and served with genuine warmth. We loved everything we ordered, the hummus with lamb, chicken skewers and lentils with rice. We are already planning our next visit and cannot wait to try the rest of the menu.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에 왔는데 내 기억으로는 예전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마늘&마늘딥으로 매운 홉무스의 기본을 지켜왔습니다👌🏼 . 무리쉬 치킨은 괜찮았어요. 강황 생선과 가지는 약간 아쉬웠지만 품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원문) Been couple years ago and in my memory it was better before. They’ve kept the standard of spicy hommous w/ garlic & garlic dip 👌🏼 . Mooreish chicken was okay. The tumeric fish & eggplant was a bit of a miss, can be improved with quality

(Google 번역 제공) 갈 때마다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 이번에는 안뜰에 가봤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위층 바 공간도 멋지고 복고풍이에요. 음식은 항상 10점 만점에 10점인데, 직원들이 너무 바빠서 서비스가 좀 성급한 것 같아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는 걸 깜빡했어요. 카프타가 하이라이트였어요. (원문) Absolutely love this place every time I go, we tried out the court yard this time and it was lovely! The upstairs bar area looks amazing and retro also. Food is always a 10/10, service does seem a bit rushed as they are overworked. The food was so good I forgot to keep taking photos. The kafta was the highlight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게다가 BYO도 가능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food. Great atmosphere. BYO to top it off.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요! 아담하고 좋은 건물에 위치해 있고, 인기가 많아서 조금 붐빌 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원문) The food is absolutely wonderful and very friendly day staff! It's in a nice small building,very popular so could feel a bit crowded but over all was a great experience!

진짜 맛있어요 👍 스파이시누들 먹었는데 이거 완전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

웨이팅이 좀 있었는데 테이블이 별로 없어서인 것 같았어요. 또한 한국의 태국음식점에서 좀처럼 보지 못했던 메뉴들이 많았습니다아ㅠ.ㅠ 돼지고기 튀김이랑 매운 해산물 볶음. 닭고기가 들어간 크리미한 수프랑 흰쌀밥. 돼지고기 튀김이 좀 질겼던 것 빼고는 다 너무 맛있었어요. 셋이서 메인2개에 사이드2개 시켰더니 모두 배부르게 만족하면서 나왔습니다.

숙소가 가까워서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난 여기가 왜 그렇게 인기가 높은지 잘 이해가 안간다. 아무래도 내 입맛과는 안맞는 곳인거 같다. 전반적으로 짜고 강렬한 요리들이 많고 딱히 감칠맛이 뛰어나다거나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않았다.

스파이스 아이 엠 언제나 올바른 선택 시드니에있는 수많은 타이 식당중 손꼽히는 맛집 타이 현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맛

? 그냥 저냥 뭐.....

(Google 번역 제공) Spice I Am에 여러 번 가봤는데, 절대 실망하지 않아요. 음식은 언제나 훌륭하고, 정통 태국 풍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향신료가 가득해요. 특히 바나나 꽃 샐러드는 꼭 주문해야 할 메뉴예요. 신선하고 생기 넘치며 풍미가 가득해요. 서비스는 항상 빠르고 효율적이어서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면서도 거슬리지 않아요.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에 에너지와 편안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어요. 가볍게 점심을 먹으러 가든, 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러 가든, 분위기는 전체적인 경험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마을 최고의 태국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ve been to Spice I Am many times, and it never disappoints. The food is consistently amazing, bursting with authentic Thai flavors and perfectly balanced spices. A must-order every time is the banana blossom salad—it’s fresh, vibrant, and absolutely packed with flavor. Service is always quick and efficient, which makes th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The staff are friendly and attentive without being intrusive. The atmosphere is warm and inviting, with just the right blend of energy and comfort. Whether you’re going for a casual lunch or a dinner with friends, the setting adds to the overall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if you’re after some of the best Thai food in town.

9월 22일 일요일 아침 방문 운좋게 대기줄이 하나도 없었음 메뉴 2번째꺼 Crackling pork belly roll $11 No coriander No pate로 주문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메뉴에 pork skin이라 적힌것은 바삭한 껍질이 아니라 얇게 채썰어진 돼지껍질 임) -칠리 많이넣어줘서 매운거 못먹으면 적게 달라고 하는게 좋을 듯 -명성이 자자해서 기대했는데, Take away 하고 1. 5~2시간 뒤에 먹긴했지만 기본인 빵과 메인인 고기가 아쉬웠다 빵이 fresh한 느낌(바삭하지도 않았음) 적음 고기 껍질이 바삭하지않음 -채소가(칠리 파 양파 양상추 당근 등) 많이 들어가고 새콤함이 적절해 좋았음 -양이 많음

그냥미쳣다. 바삭거리면서도 부드러운 빵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야채,소스,돼지고기 완벽하다 Excellent!!

왜 유명한지 알 거 같은 맛! 포크롤이 젤 맛있어요

미친 반미 맛집이에요 3박 4일 여행 일정 중 CBD에서 지내면서 오픈런을 2번이나 했으니까요 둘이서 여행을 갔지만 처음엔 3개, 돌아오는 날에는 4개 포장해왔어요 1번 포크롤과 3번 크랙클링 포크 두가지 맛봤고 고추가 은근한 킥이 있는게 아주 매력적이에요 (고수가 샐러드에 이미 섞여있어서 뺄 수 없어요) 고추는 넣고 빼고 가능합다 도심에도 지점이 있지만 여기가 더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6:30 오픈이어서 그 시간에 맞춘다고 일찍 출발했는데 앞에서 20분 정도 기다렸어요 7시부터 영업한다고 알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ㅎㅎ

싸고 맛있음 반미를 원한다면 줄서서 먹을만하지만 어떤 메뉴든 먹고 싶은 거라면 이 길에 많은 다른 음식들이 더 맛있긴 함 여기는 싸고 간단하게 먹기 좋은 곳

언제나 줄이 길어서 그게 조금 아쉽지만 시드니에서 먹은 반미 중 1등.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

베트남친구가 여기 반미 사줘서 먹었다가 반해서. 자주찾는곳 거리는멀지만 시드니에 이만한곳 없다.

가장 기본 라면이랑 군만두 먹었어요! 조금 짜서 육수 더달라하면 친절하게 간 안되어있는 육수 주세요!!! 군만두는 겉바속촉이나 약간의 향신료? 같은 향이 나요?!! 향신료 못먹는 저도 잘먹었습니다. 끝

팻 소리랑 칠리 라멘을 시켰는데 리뷰에서 본거랑은 다르게 짜다는 느낌은 안들었어요, 둘다 깊은맛이 있어서 좋았고 재방문의사도 있음. 칠리라멘은 고수가 들어있으니 참고하세요!

기본 라멘 시켰는데 맛괜찮구 분위기도 조아요:-) 12시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용.

전 평일날 점심 마감시간 전인 2시에 방문 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서 그런지 사람은 적었어요. 라면하나랑 만두 시켜 먹었지요. 보통 점심때 꼭 두가지 먹어요 많이 먹는 편이라서. 라면 돼지고기 육수가 제대로 우러났네요 걸쭉하니 국물이 진하고 짠편이에요. 밥말아서 먹기 딱 좋음. 만두는 속에 고기가 꽉차있고 맛있었어요. 같이 나오는 간장 소스도 맛있고요. 단점은 양이 너무 작네요. 와서보니까 여자 한분이 라면에 재료를 이것저것 추가하고 만두 까지 시켜먹길래 혼자 왜이랗게 많이 먹나 했었는데요. 먹어보니까 양이 많이 부족하네요. 제가 시킨것만 24불 정도. 남자분이면 모자라실 꺼에요. 비싼편

가성비 제로 맛 가격대비 0점 누구에게도 추천 하지 못할 비좁은 식당에 말라비틀어진 야키토리와 다른 가격만 높은 반찬들.. 일식은 너무 높게 평가 받았고 이 음식이 그걸 증명했다. For what you pay,,,,, not worth it. Sorry but any yakitori bar in Tokyo is way better than this place.. yes its unique but to sit too tight next to strangers and wait long time for finger sized skewers that were not cooked in charcoal is not pleasant experience at all. Will not recommend and will not be back Instead I will go to braza or turkish/Lebanese for skewered meat

맛있음 생선라면이래서 비릴까 걱정했는데 그런거 없었고 좋았음 하이볼은 ✨....ㅎ I had Fish salt special, no fishy smelly at all. I feel like their broth taste is somewhere between the seafood and tonkotsu, which is I loved! But highball wasn't that good.

일본 작은 골목에 있을법한 라멘집 유즈 스칼럽 라멘은 한번쯤 먹어볼만하다 챠슈밥도 당연히추가 배가 든든♥️

2020.03.19 19:12 호주에서 이집트 음식을 처음 접해봤습니다.

음식은 가볍게 식사하기에 무난합니다. 와인 한잔을 시켰는데 와인잔이 아닌 일반 컵에 줘서 좀 당황했네요. 야외에 작은 테이블 3개가 있어서 먹을수는 있지만 앞에 화장실 문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치킨 플레이트 추천해요. 같이 나오는 샐러드, 소스들도 너무 맛있어요. 매장 뒷마당에 테이블3개정도 있는데 분위기 있어서 좋지만 음식 쓰레기 냄새?? 매장 바닥도 엄청 미끄럽고.. 그렇게 위생이 좋진 않은거같아요. 한번씩 뉴타운 오면 들릴만 한곳~

맛있다. 친절한직원들♥️ 다음날 또가고싶은곳 가격저렴하고 간만에 밸런스 좋은 음식을 먹었다.

음식 너무 맛있었는데 양이 많아서 다 못 먹은게 아쉬워요ㅜㅜㅜ 근데 같이 간 사람은 입맛에 안 맞는다고 했는데 향신료에 호불호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음식이 생각보다 입에 잘 맞았고 플레이팅도 이쁘게 나와서 기분좋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만족쓰 중동음식보다 덜 짜고 살짝 단 음식쓰 추천쓰합니다

멕시코 현지에서 먹는 기분 투박하지만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맛 이름처럼 타말레를 정말 잘함

(Google 번역 제공) 친구 몇 명과 함께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음식은 정통적인 느낌이었고, 새로운 메뉴도 몇 가지 먹어볼 수 있었어요. 특히 파스토르 타코가 최고였고, 칠라킬레스는 진하고 맛있었지만 너무 무겁지 않았어요. 꽤 편안한 분위기였고, 직원들이 음식에 얼마나 신경 쓰는지 느껴졌어요. 이제 단골이 될 것 같아요 :) (원문) Went with a couple of friends and really enjoyed it. The food felt authentic and we got to try a few new things. The pastor tacos were a highlight, and the chilaquiles were rich and delicous without being heavy. A pretty relaxed vibe, you can tell the team cares about what they serve. Can see this becoming a regular now :)

(Google 번역 제공) "텍스 멕스" 레스토랑에서는 들어본 적도 없는 음식을 먹어본 게 좋았어요. 다른 음식을 주문할 수도 있었지만, 사진에 보이는 음식은 너무 배불러서 다 먹을 수가 없었어요. 정통 탄수화물 위주의 노동자 음식이니까요. 아내는 토르티야가 전부 진짜 옥수수로 만들어지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우리에게는 상관없었지만, 옥수수를 기본으로 한다는 건 글루텐 프리라는 뜻이니까요. 메뉴 전체에 걸쳐 똑같은 맛이 하나 있는데, 대부분 정통이 아닌 레스토랑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맛이에요. 아내는 수십 년 전 멕시코에서 먹어봤는데 별로 안 좋아해요. 저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 무슨 맛인지 전혀 몰랐어요.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전혀 몰랐어요. 매운 음식은 하나도 안 맵더라고요. 누가 시켜서 시켰거든요. 트롤리에서 소스가 담긴 소박한 빨간색 짜는 병을 가져와서 양념을 더했어요. 와, 정말 매웠어요. 하지만 책임감 있게 사용하니 정말 좋았어요. 좋아하든 싫어하든, 어쨌든 사장님이 정성껏 요리하고 정말 멋진 분이시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죠! 저는 사장님을 오래전 매릭빌 시장에서 음식을 팔던 이후로 한 번도 뵙지 못했습니다. 어쨌든, 이곳은 정통 멕시코 음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며, 메스칼과 칵테일은 정말 훌륭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진정한 멕시코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I liked the fact that I ate stuff that I'd never even heard of from mainstream "tex mex" restauraunts. We could have ordered different stuff but what you see on the photo was too filling for me to finish - as authentic carb based workers' food is. My wife doesn’t like that everything in the way of tortillas is authentically corn. Not that it mattered to us but corn based means gluten free for those that care. There is also one flavour that is consistant across the menu - and its not one found in the unauthentic restaurants which are the majority. My wife had it decades ago in Mexico and doesn't like it. No problem for me. No idea what the flavour was. Nothing we ate was too hot for us: we were asked. We did get an unassuming red squeezie bottle of sauce from the trolley to spice things up. Wow, it was hot - but used responsibly was great. So you either love or lump it but there is no getting away from the fact that the owner is sincere in the foods she prepares and is a lovely person! I haven’t seen the owner sInce she was selling food on the Marrickville market - a long time ago. No matter what, the place is authentic, the Mezcal and cocktails are worthy and if you are up for the real deal Mexican at a good price, this is the place to go.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맛있는 타말레를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타코는 맛있고 정말 잘 들어맞았고, 옥수수 토르티야는 정말 부드럽고 옥수수 맛이 좋았습니다. 오르차타도 처음 먹어봤는데 상쾌하고 맛있었습니다. 가장 저렴하지는 않지만 음식의 품질을 잘 반영합니다. (원문) One of the few places in Sydney you can get a good tamale. Tacos were good and really holdable, the corn tortillas were really soft and has a good corn taste. My first time having horchata as well, was refreshing and delicious. Not the cheapest but it really reflects the quality of the foo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종종 가장 맛있는 작은 구멍가게들이죠. 오랫동안 지나다녔는데, 최근에야 저녁을 먹으러 들렀어요. 정말 환상적인 정통 멕시코 음식이에요. 다른 메뉴도 먹어보러 꼭 다시 올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첫 방문 때 다양한 타코와 나초를 먹어봤는데, 다음에도 또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It's the little hole in the wall places that are often the best. Have driven past for ages and recently finally had a chance to stop for dinner here. Fantastic authentic Mexican food. We'll definitely be back to try more off the menu! Highly recommend. We had a variety of tacos and nachos for our first visit and can't wait to try more!

(Google 번역 제공) 정통 멕시코 레스토랑을 찾고 있었는데, 이곳을 발견해서 정말 기쁩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다행히 붐비기 전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주말 저녁 6시나 7시 이후에 오신다면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타말레 🫔는 10점 만점에 10점! (원문) We’ve been trying to look for an authentic Mexican restaurant and happy we found this place. Food is great. Lucky we arrived before the rush and was able to grab a table, if you come after 6-7pm on a weekend, recommend making reservations ahead. Tamale 🫔 is 10/10!

(Google 번역 제공) 이보다 더 멕시코적인 곳은 없을 거예요. 맛, 프레젠테이션, 장소, 음악까지. 메뉴도 정말 다양해요. 정통 멕시코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원문) You couldn't get any more mexican than this. The flavours, the presentation, the place and the music. The menu is really extensive. A must-visit for deliciously authentic Mexican food.

(Google 번역 제공) 이 고급 레스토랑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가 꽤 독특했고, 주변 분위기도 좋았어요.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감자 요리와 돼지 목살 요리를 강력 추천합니다. 둘 다 꽤 대조적이지만, 그 자체로 정말 맛있어요. 저희는 몇 가지 요리를 나눠 먹기 위해 메인 요리를 골랐는데, 여러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아주 좋은 선택이었어요. 아쉽게도 메인 요리가 꽤 늦게 나왔고, 30분 넘게 기다렸어요. 늦게 주문한 사람들이 저희보다 먼저 주문을 받는 걸 봤는데, 아마 요리가 너무 복잡해서 그런 것 같아요. 고급 레스토랑 치고는 가격도 합리적이고 분위기도 훌륭해서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여름 메뉴도 있으니 그때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원문) I really enjoyed this fine dining joint. It’s quite an interesting vibe and I liked the atmosphere in the area. The food there was spectacular. I highly recommend their potato dish and pork neck. Both of which are quite contrasting but very good for what they are. We opted for the entree options to share some dishes and it was a great choice if you want to try out many dishes. Unfortunately for us the mains came out quite late. And we had been waiting for more than half an hour. I think we saw others receiving their orders ahead of us when they ordered late but I imagine it’s due to complexity of the dish. The prices are reasonable for a fine dining restaurant and the ambience is worth visiting. They also have a summer menu so worth visiting during then

(Google 번역 제공) Kiln에서 멋진 점심을 먹었어요. 낮에 분위기 좋은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퓨전 요리는 정성껏 준비되었고,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고 과하지 않았어요. 각 요리가 한 가지 맛에만 치우치지 않고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붐비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완벽한 곳이에요. 꼭 한번 가볼 만해요! (원문) Had a lovely lunch at Kiln—a beautiful spot with a relaxed daytime vibe. The fusion dishes were thoughtfully prepared, with flavors that were well-balanced and not overpowering. I really liked how each dish had contrast, not just sticking to one-note tastes. Perfect place if you’re looking for great food without the crowd. Definitely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아주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들도 친절했고, 음식과 음료도 아주 빨리 나왔죠. 제가 주문한 도미와 라임 메인 요리는 여기 묵는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어요. 단 하나 아쉬웠던 건 디저트 메뉴가 좀 부족했다는 거예요. 달콤한 디저트라고 할 만한 게 하나도 없었고, 바삭한 코코넛 라이스를 골랐는데 다 먹지 못했어요. (원문) Lovely atmosphere, very chill vibes. Service was amazing, staff were lovely and food and drinks were received very quickly. My snapper and lime entree was the highlight of my stay here. Only disappointing thing was the dessert menu was a bit lacking for me - nothing screamed a sweet treat, I opted for the crispy coconut rice and wasn’t able to finish.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레스토랑이었어요!! 분위기부터 각 요리의 맛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에피타이저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특히 오징어를 곁들인 수박이 정말 맛있었어요. 메인 코스로는 오리 요리를 골랐는데, 완벽하게 조리되어 풍미가 정말 좋았고, 생선 요리인 그루퍼도 마찬가지로 훌륭했어요. 마지막으로 두 가지 훌륭한 디저트를 먹었는데, 특히 바삭한 코코넛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노고와 훌륭한 서비스를 해주신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What a beautiful restaurant!! From the atmosphere itself to the experience of each dish. The starters were fantastic, especially the watermelon with squid. For the main courses, we chose the duck, which was perfectly cooked and very flavorful, and a fish dish, the grouper, which was equally good. To finish, two incredible desserts, especially the crispy coconut, which was divine. Thank you to the team for your hard work and excellence.

(Google 번역 제공) Kiln에는 분명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눈부셨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메뉴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었습니다. 식사의 일부는 훌륭했는데, 특히 돼지고기 요리는 제가 먹어본 돼지고기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미디엄으로 조리했는데 (돼지고기로도 이렇게 조리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습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쉬웠던 점은 가성비였습니다. 인원이 많아서 세트 메뉴를 주문해야 했고, 스테이크를 추가했는데도 불구하고 허기를 느꼈습니다. 양이 부족했고, 다른 코스도 나쁘지 않았지만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가격에 만족할 거라고 기대했는데, 그래서 저는 이곳을 3성급으로 평가합니다. (원문) There were definite highs and lows at Kiln. The interiors are stunning and the service was faultless — our waitress was attentive, friendly, and knew the menu inside out. Parts of the meal were exceptional, especially the pork dish, which was hands down the best pork I’ve ever had — cooked medium (which I didn’t even know you could do with pork) and unbelievably succulent, tender, and packed with flavour. I’m still thinking about it. Where it fell short was value for money. As a large group, we had to order from the set menu, and even with the steak add-on we left feeling underfed. The portions lacked substance, and while the other courses weren’t bad, they were forgettable. For the price, I expected to leave satisfied — and that’s why it’s a 3-star experience for me.

(Google 번역 제공) 클린에서 처음 식사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았고, 레스토랑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함께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망을 자랑했어요. 도시의 건물들이 훤히 보여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냈죠. 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바로 서비스였어요. 긴 검은 머리의 여자 직원 한 분(이름은 기억이 안 나네요)이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과 음료를 자신 있게, 그리고 전문적으로 추천해 주셨죠. 음식 자체도 맛있었고 저희 입맛에 딱 맞았어요. 사실 제 생일 저녁 식사였는데, 디저트 두 개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같은 직원이 촛불이 꽂힌 작은 케이크를 가져다주셨어요. 정말 다정하고 세심한 배려 덕분에 그날 밤은 더욱 특별해졌어요. 전망, 음식, 훌륭한 서비스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was my first time dining at Klin, and I was truly impressed. The atmosphere was lovely — the restaurant is beautifully designed with a stunning view of the city skyline. You can clearly see the city buildings, which creates a really special vibe.What impressed me the most, though, was the service. One of the female staff members with long black hair (I unfortunately didn’t get her name) was absolutely amazing. She recommended food and drinks so confidently and knowledgeably. The food itself was delicious and suited our taste perfectly.It was actually my birthday dinner, and we ordered two desserts to share. To our surprise, the same staff member brought out a small cake with a candle on it — such a sweet and thoughtful gesture that made the night even more special.Overall, everything was perfect — from the view and the food to the outstanding servic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Kiln의 "A Night at Kiln" 특별 이벤트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110달러짜리 일반 세트 메뉴에 몇 가지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 맛있어서 단 하나의 메뉴를 고르기가 어렵네요! 사워도우 빵부터 펜넬 케이크 디저트까지, Kiln의 토속적인 맛과 혁신적인 요리에 감탄했습니다. 양이 넉넉해서 간단한 스낵이나 작은 접시 몇 개를 주문한 후 메인 요리를 나눠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음료 메뉴도 다양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데, 특히 무알콜 음료가 다양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였고,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밤새도록 따뜻하게 환영받고 세심하게 보살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Kiln 팀은 가성비가 뛰어난 훌륭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Kiln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An all-round amazing experience at Kiln during their "A Night at Kiln" special event, which featured the usual $110 set menu with a couple of small changes. It's difficult to pick a favourite dish when everything was so good! From the sourdough bread all the way through to the fennel cake dessert, we were blown away by the native flavours and innovation on display. Serving sizes were generous, I would suggest a few snacks / small plates followed by a main to share. The drinks menu is extensive and offers something for everyone, I was particularly impressed by the number of non-alcoholic options available. Service was top notch, attentive without being overbearing and very friendly. We felt very welcome and looked after throughout the night. The team at Kiln have put together a great experience which offers fantastic value for money. I would recommend Kiln to locals and visitors alike, I will certain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금요일 밤에 이곳을 방문했고 야외 좌석 공간의 분위기를 좋아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메인 요리는 즐거웠지만 판나코타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액체가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디저트 개선의 여지가 있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is place on Friday night and loved the outdoor seating area's atmosphere.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ttentive. The mains were enjoyable, but the pannacotta didn't quite hit the mark – it was overly liquid. Overall, a pleasant experience with some room for improvement in the desserts.

(Google 번역 제공) 애쉬 스트리트 셀러에서의 식사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메뉴는 신선하면서도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찐 피피는 섬세하고 풍미가 가득했고, 감자 가리비는 무겁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바삭함을 자랑했으며, 끈적끈적한 대추 푸딩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하며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세심할 뿐만 아니라 진심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어 불편함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또한 매력에 더해졌습니다. 은은한 촛불과 잘 꾸며진 좌석은 아늑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여 저녁 외출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훌륭한 음식, 세심한 서비스, 그리고 따뜻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멋진 곳입니다. (원문) Dining at Ash Street Cellar was a real pleasure. The menu offered dishes that were fresh and beautifully balanced. The steamed pipis were delicate and full of flavour, the potato scallop had just the right amount of crispness without feeling heavy, and the sticky date pudding was a standout – warm, comforting, and delicious. The service was excellent, with staff who were not only attentive but also genuinely warm, making the experience feel effortless. The atmosphere added to the charm – soft candlelight and well-considered seating created a cosy yet stylish setting, perfect for an evening out. A lovely spot that combines quality food, attentive service, and a welcoming ambience.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저녁, 바 토티스(Bar Totti's) 줄이 너무 길어서 친구와 함께 이곳에서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예약 없이도 자리를 잡을 수 있었고, 로마에서 온 멋진 비앙카/블랑카(?) 씨가 정말 훌륭하게 서빙해 주셨습니다. 음식, 와인, 분위기 모두 훌륭했습니다. (원문) Had a beautiful meal here on a Friday evening with a friend when the queue for Bar Totti's was too long. We were able to get a table without a booking and were served by the wonderful Bianca/Blanca (?) from Rome who was exceptional. Food, wine and atmosphere were all excellent too.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장소에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었지만, 가격(적은 양)을 고려했을 때 양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리가토니 한 그릇에 30달러를 냈는데, 양이 두 배는 되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는 보통이었습니다(충분히 친절했지만 느렸습니다). (원문) Nice spot and well fitted out. The food was generally tasty however the portion size was very disappointing considering the price (small). We paid $30 for a tiny bowl of rigatoni that should have been twice the size. Service was average (friendly enough but slow).

(Google 번역 제공) ASH ST CELLAR 2024에 대한 가장 솔직한 리뷰 간식 크기입니다. 큰돈을 쓰지 않는 이상 많은 인원을 데려가지 마세요. 가리비: 7/10, 훌륭한 맛 빵: 5/10 비트루트: 7.5/10, 아주 좋음 와일드 보어 라구: 6.5/10, 잘 구워졌지만 양념이 좀 아쉬웠습니다. 숙성된 파마산 치즈 때문에 와일드 보어의 풍미가 감춰졌습니다. 돈까스(밀라네제) - 8/10, 아주 맛있었지만 뼈가 많았습니다. 마켓 피시 6/10 - 36달러 정도였고, 존 도리 한 필레를 너무 익혀서 나왔습니다. 이 가격에 흠잡을 데가 없을 것 같고, 독창적이고 기발한 요리가 될 것 같습니다. 가지와 건포도를 곁들인 치킨: 5/10. 이 요리는 제대로 생각 없이 만들어서 접시에 올리는 바람에 서둘렀습니다. 절대 주문하지 않을 겁니다. Mb9+ 와규 엉덩이살: 미디엄 레어로 조리했습니다. 스테이크를 잘 아는 셰프라면 이 부위가 미디엄 레어로 구워도 질겨서 미디엄으로 구워야 한다는 걸 알 겁니다. 요리 지식이 부족하고 아마추어적인 실수였죠.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비싸서 먹을 수가 없었는데, 그게 문제였습니다. 웨이터가 저희가 불평하는 걸 보고는 눈감아 줬습니다... 그 때문에 정말 망쳤습니다. 디저트는 괜찮았지만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첫 번째는 피스타치오와 꿀을 듬뿍 얹은 파나코타였는데, 집에서도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머랭 이튼 메스: 맛있고 상큼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요점: 음식에 대해 잘 모르는 비즈니스맨에게는 좋습니다. 여러 명이 모이거나 양이 적은 것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원문) MOST HONEST REVIEW OF ASH ST CELLAR 2024 It is snack sized. Don’t bring a large group unless you’re spending a lot. Scallops: 7/10 great flavour Bread: 5/10 Beetroot: 7.5/10 very good Wild Boar Ragu: 6.5/10 It was cooked well but the seasoning wasn’t what it could be. The Wild Boar flavour was over powered by aged Parmesan. Pork Cutlet (Milanese) - 8/10 Very good, although a lot of bone. Market fish 6/10 - it was something like $36 and it’s just one fillet of John Dory overcooked, for that price there shouldn’t be any faults and it should be clever and creative. The Chicken with eggplant and Raisin: 5/10 this dish wasn’t thought through and get rushed to get on the plate. Would none order Mb9+ Wagyu rump cap: It was cooked medium rare, Any chef that knows his steak knows that this cut is tough as nails at medium rare and needs to be cooked to medium. Lack of cooking knowledge and amateur mistake, we couldn’t eat this dish, it wasn’t edible which is a problem cause it is expensive. The waiters saw us complain and turned the blind eye… that borderline ruined the experience. Desserts were good but not great, first one was a panacotta with just some pistachio and literal honey over the top which anyone could do at home. Meringue Eton mess: Was nice and refreshing, Would recommend order. Lowdown: it’s good for buisness people who don’t know about food. Not good for large groups or people who like dislike small portions.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을 조금씩 시도해 볼 수 있으므로 시식 메뉴를 절대적으로 추천합니다. 매우 맛있고 신선한 요리. 그러나 서비스가 부족했습니다. 우리의 저녁 식사는 느린 서비스로 인해 3시간이 걸렸습니다. (원문) I would absolutely recommend the tasting menu as you get to try a little bit of everything. Super delicious and fresh dishes. The service however, was lacking. Our dinner ended up taking three hours due to the slow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정말 놀랍습니다! 훌륭한 글루텐 프리 마늘 빵과 놀라운 카제인 프리 및 글루텐 프리 아몬드 슬라이스와 체리 셔벗이 포함된 음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닭고기와 쇠고기도 좋았습니다. 우리는 놀라운 칵테일도 마셨습니다. 아이비레인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확실히 다시 여기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This place is absolutely amazing! The food is so delicious with great gluten free garlic bread and amazing casein free and gluten free almond slice with cherry sorbet! Chicken and beef was good too. We had amazing cocktails too. The atmosphere is great in the ivy lane. Will definitely be back here again!

저녁시간에 타이밍 좋게 웨이팅 안하고 바로 앉았어요 요리는 한참걸렸지만 양이 많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다들 오리팬케이크 먹던데 차이니즈덕도 괜찮아요. 볶음밥은 짜요. 딤섬 맛있어요

와이프와 호주 여행중에 딱히 정말 맛있다 했던 적이 없음. 5일차에 여기오구 둘이 눈돌아감. 호주는 음식이 전반적으로 갠춘갠춘허지만 딱히 대단한건 없나부다 할때 먹고 완전 반함. 별5개도 부족함. 애인이랑 오는 남자들!! 여기 비싸다. 근데 하루쯤은 돈한번 써라 여기 돈값한다. 형 밥 먹는데 돈 꽤 많이 쓰는 사람이다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굉장히 멋진 곳. 지하까지 2층 공간이 있고 천장도 높아서 분위기 쩔음. *딤섬 플래터 : 새우, 가리비 등이 들어있으며 촉촉함. 골라먹는 재미가 있음 *베이징덕 : 오리 껍질이 좀 더 바삭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훌륭함 *킹크랩 갈릭 볶음밥 : 크런치한 식감이 독특하고, 스몰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양이 무지 많음 저녁시간대에 별도 예약없이 방문했고, 5분정도 기다리니 입장이 가능했음. 직원들도 친절하며, 시드니에서 한번쯤 꼭 방문해보면 좋을 만한 곳으로 추천드림!

이 곳을 방문한 것은 내 인생 최대의 행복인 것 같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최상의 서비스를 받아 나는 시드니가 더 좋아진 느낌이다. 나의 신혼여행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이 곳에서 받은 축복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딤섬 완전 맛있음! 한국에서 나름 유명한 중식당에서 먹었는데도 여기가 더 맛있었다. 갈릭 라이스도 나쁘지는 않은데 해산물 향이 나서 조금이라도 해산물향 싫어하면 안 먹는게 좋을 것 같다. 가지튀김은 살짝 유산슬 느낌처럼 새콤하니 참고하시길. 그래도 나는 맛있었다. 근데 기분탓인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아시아인사람들만 안쪽 구석에 안내해주는 거지? 문득 느껴져서 나갈때도 둘러보고 나갔는데 아시아인 사람들만 안쪽 구석ㅠ 우연이었기를^^; 그리고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워서 상대 말이 잘 안 들릴 정도기는 했다ㅠㅠ

모든 음식이 맛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만두는 크게 감동할맛은 아니다 볶음밥은 하프로 시켰음에도 양이 많았고 북경오리는 맛있었다. 성인 2명이 먹기에 적당한 양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여행을 오게 되었는데 망설임 없이 바로 방문한 곳이에요! 가지튀김 맛을 잊지 못해 왔는데 딤섬도 훌륭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비해 서비스나 친절함이 한층 더 나아졌네요^^

이런 곳 오는 이유는 음식 맛과 분위기 그리고 서비스 때문에 오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정말 미국에서도 안받아본 인종차별을 제대로 경험하게 해주는 장소. 호주라는 나라를 정말 좋아했는데, 이 식당 오고나서 미개한 나라라는것을 느끼게 해줌. 맛은 진짜 있음. 그러나 맛만 있어서는 좋은 식당이라 할 수 없음.

몇 몇 음식은 다소 짰지만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특히 스테이크는 정말 부드럽고 맛 있었다! 트러플 매쉬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었음. 직원들도 친절했고 분위기도 좋았다~

시드니에서 자부심과 인기있는 스테이크집으로 분위기,맛,직원의 서비스가 괜찮은 식당입니다.매일매일 식재료에 따라서 메뉴가 다르다고 하네요.나름 고급이라서 편하게는 들리기는 어려운 장소로 현지인들이 드레스 코드를 해서 가는 레스토랑 입니다.미리 예약이 필요합니다

스테이크가 진짜 맛있었어요. 둘이서 스테이크 두개 시켰더니 몹시 배불렀습니다. 트러플 감자퓨레 대박~ 분위기도 좋고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분들이 항상 웃고 너무 친절하셔서 분위기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동안 시드니에서 먹은 스테이크 중에 제일 맛있게 먹은것 같아요~~

호주에서 가장 성공한 쉐프이자 사업가중 한사람인 Neil Perry 의 대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2 Chef hat restaurant Rockpool Bar & Grill은 수많은 수상 경력과 명성을 자랑하고 있고 그외 그룹 소속 레스토랑들만해도 Spicy Temple, Sake, Rosetta 등 1-2hats 파인다이닝들뿐 아니라 Fratelli Fresh, The Bavarian, Munich Brauhaus, El Camino Cantina, The Argyle, Burger Project등 현지인들이 좋아하고 자주 가는 유명 독일 맥주집과 캐주얼 이탈리안 식당에 버거집까지 정말 다양한 식당과 메뉴로 요식업계를 선두하고 있는 엄청난 기업 Rockpool Group 을 운영중이다. 록풀은 웅장한 분위기와 스테이크가 유명한데 개인적으로 가격과 명성에 비해서는 기대이하였으나 한번쯤 가볼만하다.

시드니에서 먹은 음식중에 젤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는 물론이거니와 파스타 샐러드, 디저트 푸딩까지 깔끔하고 고급진 맛이네요! 오픈테이블앱 통해서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가게 입구가 엄청 특이하고 비밀기지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음식은 에그오믈렛에 부추가 들어있어 향긋하고 밥시켜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만두는 필수로 먹어줘야함.!! 정말 맛있움! 가지튀김은 무난하게 맛있었고 전반적으로 메인메뉴나 식사류는 사천식 매운음식이 많았음. 하지만 정말 맛있게 먹고 나옴!!

분위기가 좋고, 오랜시간 hat을 받았던 만큼 기본적으로 음식도 좋다. 분위기 있는 곳에서 모던 퓨전 중식을 원한다면, 이곳은 꼭 한번쯤 가본만하다. 개인적으로 디져트는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코스요리보다. 유명한 요리를 3-4 개 정도 오더해서 먹는걸 추천한다. 손님이 보통 많기때문에 사전에 예약을하고 가는 것을 추천.

들어가는 문부터 불법도박장 들어가는 것처럼 숨겨져있고 분위기도 어두컴컴하니 매우 음침함. 소고기국같은 걸 상상하며 fire water라는 메뉴를 시켰는데 아주 끔찍한 음식이 나옴. 통후추, 고춧가루가 거의 양푼 가득 들어있는 맵고 짬이 이루말할 수 없는 음식이었다. 모양새부터 사람이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다. 고기만 대충 집어먹음. 거기에 가득 들어간 통후추, 고춧가루가 아깝다. 식재료를 그렇게 막 남발하냐......같이 시킨 볶음밥은 normal 했지만 그 가격 맛은 아닌듯. 탄산수도 시켰더만 정품이 아니라 어디 라벨도 없는 투명병에 담겨져서 나오더니 컵에 따라주곤 딴데 갖다놔서 마음껏 먹지도 못함.

굿 음식 굿분위기

(Google 번역 제공) 스파이스 템플에 꽤 오랫동안 단골로 다녔지만, 새로 나온 점심 만두는 처음 먹어봤어요. 전통 중국 만두와는 꽤 다르지만, 여전히 맛있고 신선한 맛이라 꼭 한번 드셔보세요. 분명 이곳의 분위기는 정말 최고예요. 세련되고 아늑한 분위기라 오랜 시간 점심이나 저녁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에요. 특히 조디악 칵테일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정말 독특해서 매번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거든요. 언제나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 (원문) I’ve been a regular at Spice Temple for a while, but this was my first time trying their new lunch dumplings. They’re quite different from traditional Chinese dumplings, but still really tasty and a refreshing twist—definitely worth trying. The atmosphere here is always a highlight—stylish, intimate, and perfect for a long lunch or dinner. I especially love their zodiac cocktails, which are so unique and make the experience feel special every time. Always a great spot to come back to!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훌륭한 중국식 매콤한 음식을 제공하는데, 가격은 좀 비싼 편입니다. 제가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음식이 아니라 분위기였습니다. 카펫이 깔린 바닥과 방음 처리된 분위기 덕분에 요즘 시끄러운 식당들과 달리 편안하고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특별히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원문) This place serves good Chinese spicy food, though at a premium price. What I appreciated most wasn’t the food, but the setting—the carpeted floors and sound-absorbing surroundings make conversations easy and relaxed, unlike many restaurants that are uncomfortably loud these days. The food is enjoyable, but not particularly spectacular.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시드니에 있는 Spice Temple에서 가족 생일을 축하하며 저녁 식사를 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따뜻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에 매료되었어요. 서비스는 최고였어요. 담당 서버는 세심하고 박식했으며, 메뉴에 대한 훌륭한 추천도 해줬어요.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여러 가지 요리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는데, 하나하나가 더 맛있었어요. 하지만 이날 저녁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준 건 바로 생일 선물이었어요. 직원들이 생일인 남자에게 무료 디저트를 선물해 주었는데, 정말 세심한 배려였고 레스토랑의 따뜻함과 환대에 더해졌어요.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특별한 날을 축하할 멋진 장소를 찾고 있거나, 맛있는 아시아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Spice Temple은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We recently dined at Spice Temple in Sydney to celebrate a family birthday, and it was an absolute hit! The moment we stepped inside, we were struck by the warm and stunning atmosphere. The service was top-notch – our server was attentive, knowledgeable, and made excellent recommendations from the menu. The food was absolutely divine! We ordered a variety of dishes to share, and each one was more delicious than the last. What really made the evening special, though, was the birthday treat – the staff surprised the birthday boy with a complimentary dessert. It was such a thoughtful touch and added to the overall warmth and hospitality of the restaurant. We were impressed by the attention to detail. We'll definitely be back for more! If you're looking for a great spot to celebrate a special occasion or just want to enjoy some amazing Asian cuisine, Spice Temple is a must-visit.

7코스 저녁메뉴 예약하고 갔는데 분위기 좋고 친절함 특히 스테이크가 기가 막히게 맛나고 디저트류도 매우 맛있음

친구 생일에 갔던곳. 7코스 먹었는데 음식은 다 맛있었고, 전체적인 음식 조화나 조리정도가 다 좋았음. 살짝 아쉬운점이 있다면 소스들이 전체적으로 다 비슷한 느낌… 생선도 부드럽고 오리고기랑 스테이크 개인적으로 취향이라 정말 맛있게 먹었음. 직원들도 친절했고 음식도 빨리 잘나옴. 시간은 7코스 다 먹는데 2시간 반 조금 넘게 걸림.

시드니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매번 톱 클라스 순위에 오르내리는 곳으로 쉐프들의 쉐프로 불리우는 Brent Savage의 전설이 시작된 곳이다. 2006년 서리힐에 소믈리에 Nick 과 함께 처음 벤틀리를 오픈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둘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 수준 높은 파인다이닝 코스 메뉴과 알라카르트 메뉴를 제공하면서 역시나 안목이 좋은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매칭 와인의 조합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불과 1년여만에 GFG 2 Chef hat 을 받으며 시드니 톱 클래스 레스토랑 엔 바 로써 승승장구 했고 지금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많은 스타 영쉐프들이 이곳에서 경력을 쌓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로는 메리베일의 총괄쉐프로 Ms G’s, Mr.Wong 등을 성공시킨 스타쉐프 Dan Hong 이 있다. 2013년에 지금 위치인 시티로 확장하면서 한층 고급스러운 파인다이닝을 구현하게 되었고 바 색션을 강화하면서 여전히 호주 톱클래스 레스토랑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그사이 Monopole, Yellow, Cirrus 등을 런칭하였고 모든 레스토랑을 2 Chef hat 을 받는 수준으로 만들어 놓았으며 각자의 컨셉을 대표하는 곳이 되었다.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점심을 먹었는데, 서비스는 훌륭하고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음식은 제 입맛에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메인 요리인 생선 콩소메는 제 입맛에는 너무 짜게 느껴졌고, 오리는 보기에는 아름다웠지만 양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인 요리인 메추라기와 사시미는 괜찮았습니다. 디저트는 꽤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고구마 디저트는 꽤 흥미롭고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초콜릿은 제 입맛에는 약간 너무 진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5점 만점에 3점입니다. 웨이트리스는 정말 친절했지만 칭찬할 만합니다. (원문) We had lunch here the service was great and impeccable. The food was slightly underwhelming for me as I found my main fish consomme was too salty for my taste, duck was beautiful though would expect a slightly bigger portion size and our entree of quail and sashimi was alright. The dessert left quite an impression on me though I find the Sweet Potato dessert to be quite interesting and well balanced. The chocolate slightly too rich for my taste. Overall food was a 3/5 should commend our waitress though she was very lovely.

(Google 번역 제공) 벤틀리 레스토랑에서 정말 멋진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비건 와인 페어링 메뉴와 채식 무알코올 페어링 메뉴, 이렇게 두 가지 테이스팅 메뉴를 골랐는데, 둘 다 훌륭했습니다. 소믈리에의 추천은 정말 훌륭했고, 페어링은 모든 요리의 품격을 한층 높여주었습니다. 특히 유자 와인/사케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따뜻하고 친절해서 저녁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네 시간이 지나가는 줄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분위기와 속도 모두 완벽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창의적이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아내가 가장 회의적이었던 호박 요리조차도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였습니다. 디저트도 맛과 창의성 모두 훌륭했습니다. 벤틀리는 전반적으로 멋진 분위기, 독창적인 요리, 그리고 세심한 페어링을 제공합니다.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을 위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n incredible dining experience at Bentley Restaurant. We chose two tasting menus – one vegan with wine pairing and one vegetarian with a non-alcoholic pairing – and both were outstanding. The sommelier did a fantastic job with recommendations, and the pairings elevated every dish. A special mention goes to the yuzu wine/sake, which was a true standout. Our waitress was warm, friendly, and made the evening feel even more enjoyable. What surprised us most was how four hours flew by without us even noticing – the pacing and atmosphere were perfect. Every dish was creative and beautifully presented; even the pumpkin dish (the one my wife was most skeptical about) turned out to be one of her favorites. Desserts were equally impressive, both in taste and creativity. Overall, Bentley offers a wonderful vibe, inventive cuisine, and thoughtful pairings. Highly recommended for a memorable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밤 친구들과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인테리어는 아름다웠지만, 조금 어두컴컴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붐비지 않고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기에 완벽했어요. 저희를 응대해 주신 직원분들은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분 이름은 몰랐지만, 메뉴를 설명해 주시고 밤새도록 저희 상태를 체크해 주셨어요. 저희 친구들과 저는 모두 음식이 훌륭하다고 입을 모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 (원문) I came here with my friends tonight to celebrate my birthday and we had such a lovely experience. The interior was beautiful, a little dim but it gave the place an intimate atmosphere. The spacing between tables was perfect for having private conversations without feeling crowded. The staff who attended to us was fantastic. I didn’t get her name but she took the time to explain the menu and checked in on us throughout the night. My friends and I all agreed that the food was great. We all had a wonderful time :)

(Google 번역 제공) 벤틀리 레스토랑에서 정말 환상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모든 요리가 창의적이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모든 돈의 가치가 있었고, 도시의 대부분의 고급 레스토랑보다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에도 베넬롱에 가본 적이 있는데, 맛은 훌륭했지만 음식의 질과 전반적인 경험 면에서 벤틀리가 더 돋보였습니다. 베로니카의 뛰어난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심하고 박식한 태도로 특별한 저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예약 과정에서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준 린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순조로웠습니다. 강력 추천하며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Had an absolutely fantastic experience at Bentley Restaurant. The food was exceptional. every dish was creative, beautifully presented, and packed with flavor. Honestly, it was worth every dollar, and I’d say it offers better value than most fine dining spots in the city. I’ve tried Bennelong before, and while it was great, Bentley definitely stood out more for me in terms of both food quality and overall experience. A big shoutout to Veronica for her outstanding service. She was attentive, knowledgeable, and made the evening feel special. Also, thanks to Linda for being so friendly and helpful during the booking process. From start to finish, everything was seamless. Highly recommend and will definitely be back!

Bianca 직원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행복했던 신혼여행 마지막 날 이였습니다. 허니문이라고 그냥 얘기했는데, 디저트를 센스있게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캥거루고기와 립을 먹었는데 고기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친구들이 온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맛집입니다. 다시한번 리뷰를 통해 Bianca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예약해서 갈정도로 대단한 곳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안내해주신 분과 웨이터 분들 모두 친절했어용 하지만 스테이크 부분이 좀 아쉽..가격대비 품질이 아쉬워요..분명 미디엄 레어로 주문한것 같았는데 너무 익어서 나왔어요..ㅎㅎ한국과는 달리 지방이 거의0이라 퍽퍽한건 어쩔수가 없네요..대신 립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추천

음식도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들어갈때부터 너무 친절했는데 서버분이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Jonathan very very thank you :) 예약할때 허니문이라고 메모했더니 선물로 디저트도 챙겨주셨어요.

뷰가 예쁘다하고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해서 미리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뷰가 좋다는 말에 마음이 살짝 들떴고, 일부로 오픈시간인 12시 전에 방문했어요. 도착 후 자리를 배정해주려고 하실 때 1층 자리를 주려고 하시더라고요. 좋은 자리를 기대하며 위층을 요청했지만 제가 받은 건 창문에 블라인드가 쳐져있고 뷰가 없는 구석 자리였습니다. 블라인드가 없는 뷰가 좋은 테이블에는 백인들이 앉아있고 그 구석진 공간에는 한국인 모녀인 저희와 중국인 가족만 있었습니다. 처음엔 “설마” 했지만, 자리 바꿔달라는 요청에 이미 뷰 쪽 자리는 다 차있다는 답변을 들었고 결국은 위로 가는 대신 1층으로 내려보내졌습니다. 그리고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원래 우리에게 안내하려고 했던 그 1층에는 또 아시아인들만 있었습니다. 정말정말 우연일 수도 있겠죠…. 그 순간 느낀 건 단순한 실망이 아니라, 기분 좋게 여행와서 호주의 스테이크를 즐기고 싶었지만, 여전히 무언의 경계선이 그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만 느낀게 아니라 그걸 엄마도 느꼈다는 사실에 더 속상했습니다. 음식의 퀄리티는 괜찮았습니다. 중간중간 저희를 챙겨주셨던 웨이터분들도 나이스하고 좋았어요. 우연일 수 있겠지만 처음에 받았던 그 느낌때문에 온전히 식사를 즐기지는 못했네요.

점심 런치 코스요리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깔라마리 짱 강추!!👍👍👍

스테이크맛은 쏘쏘합니다 미디엄레어로 시켰는데 두껍고 질겨서 씹는데 조금 힘들었어요. 분위기도 그냥 평범한 것 같아요~

평일 12-16시 와인포함 런치코스 49달러 추천합니다. 예약없이 가도 자리 넉넉해요. 앙트레 포크밸리는 많이 매운 편입니다. 웨지 샐러드 18달러 추가했고, 머쉬룸 소스 5달러 추가해서 총 72달러입니다. 아시안 스탭들도 있고, 매니져들도 친절해요. 다만, 직장인들 대상 매장으로 조용한 분위기라서, 자녀 동반 식당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국인분들 서큘레이오시면 꼭 여기한번오셔서 드셔보세요 맛집입니다. 추가로 어니언링시켯는데 완전 맥주안주~저는 BLAME CANADA인가 먹었는데 스페셜메뉴도있으니 꼭 가보세요 ㅎ

버거 진짜 맛있어요! 시드니에서 먹으누버거 중 손에 꼽히는 맛! 특히 트러플 좋아하면 트러플 버거 강추! 버거를 다 먹고 나서 쉐이크가 나와서 불만이 생겼는데 쉐이크 맛 자체는 진짜 최고입니다!

시드니 8일 있는 동안 두 번 갔어요 ..! 혼자 여행 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먹을만한 곳이니까 완전추천입니다👍🏻 마지막 저녁 어디로 가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또 방문 !!!!!! 트러플 버거, 블레임 캐나나 버거 먹었는데, 개취로는 트러플버거가 더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트러플버거 - 트러플알리오소스의 향이랑 버섯의 쫀득함 진짜 맛있어서 한국돌아와서도 생각나요 ..🥹 루카생맥주도 8불인데 햄버거랑 찰떡콩떡이었구요!! 블레임 캐나다버거 - 많이 짭니다 .. 베이컨때문인가 했는데 패티에도 간이 쎄서 많이 짰어요 ..! 단짠단짠의 매력을 담은 버거라는데 제 입 맛에는 조금만 덜 짰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감튀를 꼭 드세요. 시드니에서 1달잇었는데 수제버거 중 젤 맛있었어요

버거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개인적으로 poutine가 더 맛있었음 날이 추워서 그런지 버거가 식은느낌

주말은 예약안하고 워크인으로 입장하기 힘들어요. 트러플버거 먹었는데 비프 패티라고 했는데 양고기도 섞였는지 고기 냄새 예민한 친구는 아예 못먹었어요. 냄새 예민하지 않은 친구는 맛있게 잘먹었어요. 사실 친절은 잘모르겠어요. 맥주 사이즈가 헷갈려서 질문했는데 한숨쉬면서 불친절하게 설명해줬어요. 너무 바빠서 힘드신가봐요. 손님이 많아서 시끄러워서 대화 나누기는 좀 힘들어요.

버거 스페셜, 그릴치킨버거 버거 맛있어요. 육즙이 풍부한건 아니지만 뻑뻑하지 않고 일단 많이 짜지 않아요. 빵이 조금얇은 편에 적당히 구워져 서버 되서 맛있어요. 그런데 버거 스페셜은 안에 치즈볼이 들었는데 이게 조금 애매한 맛이라 추천한다면 치킨버거! 세트로 감자 추가 할수 있고, 맥주$8 올데이 이벤트 있어요. 현지인들도 점심때 버거와 맥주많이 먹는거 같아요.

정말 맛있는 식당이었어요. 말레이시아 출신 친구와 같이 같는데 말에이지이와 맛과 분위기 모두 비슷하다고 했어요. 락사 좋아 하는데 진짜 맛있어요.

새우락사랑 치킨 꼬치 시켜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어요! 특히 치킨 꼬치가 부드럽고 달콤해서 맛있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딸 아이와 와이프와 방문했습니다. 와이프는 말레이음식이 잘 맞아서 락사를 맛있게먹었고, 딸 아이는 치킨 커리만 쌀짝 먹었습니다. 땅콩과 마른 멸치 등은 손이 안가고, 커리는 인도풍이어서 제 입맛은 아니었습니다. 닭꼬치에도 동남아 향이 나서 저는 몇입 못먹었습니다. 동남아 음식 잘 드시는 분이 아니라면 조금 고민이 필요합니다.

오픈시간 30분 정도 뒤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들어온 손님 한테이블이 있었고, 12시가 넘어가자 웨이팅이 주루룩 생기더라고요. 전 마막 음식을 너무 좋아하는데, 호지악의 락싸와 꼬치 맛은 마막을 뛰어넘은 것 같아요! 👀✨ 함께간 파트너 역시 공감했고, 모든 메뉴가 맛있고 깔끔했습니다. 우리가 먹은 메뉴는 Chicken Satay, Hainan Chicken Rice, Jumbo Prawn Laksa Sis 에요 모두 상냥해서 더욱 기분 좋았던 식사였어요. 또 올게요 :)

친구랑 시드니 여행와서 챗지피티 추천받아서 와본 식당! 맛있어용❤️❤️❤️ 다윈 친절해요!

satay와 락사가 인기메뉴같아 주문했어요. 토요일 저녁 20분정도 웨이팅했는데 생각보단 금방 들어온 것 같네요! 음식도 너무 맛있습니다.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 것 같아요!

락사는 바질 향이 향긋하고 닭고기의 탱글한 식감이 맛있었는데 면이랑 국물이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합니다 사테는 닭고기는 뭔가 치킨너겟 맛이었고 소고기는 잡내가 좀 심했어요

26th Jan, 2025 around 11am 갔을때 줄 별로 안길었음 사고나니 줄이 생겼음 친절하지 않음 앞에 서 있는 4명정도의 직원들이 다 주문받음 점원(메뉴?)에 따라 상세히 다 물어보기도 하고, 아예 아무말도 안하기도 함 나의 경우, 내가 하는 말에 반응도 안해서 들었는지 내가 여러번 물어봄 코리앤더 빼달라고 했는데 대답도안함 Crispy pork roll $12 돼지고기 마요네즈 양파 대파 오이 당근 원래 Pate 안 들어간다고 함 칠리 안 물어봐서 따로 넣어달라고 함 (다른집 칠리보다 더더 매웠음) 칠리를 윗쪽에 뿌려줘서 입술 인중 닿을때 매우 아픔. 조심! 다른 반미집에 비해서 고기를 작게 썰어서 뿌려서 넣어주는 거 같음 껍질이 바삭 보단 빠작느낌 채소신선함 빵이 바스락 부서지고 가벼운 느낌 3/4정도 먹음 배부름 (다른 집 반미먹을땐 1/2먹음 배부름) 여기만의 특징있는 맛은 없는듯 스프링롤 $3 양배추 당근정도만 간간하게 간해서 들어있음 기름에 아주 딥프라이함 매우바삭하고 온도가 좋음 안에 든 속이 아쉬움 그냥 보통 크리스피포크를 먹으러 또 오진 않을 듯

흰머리 비엣남 할머니인가 세상 무표정+ 할머니 영어 발음이 잘 안 들려서 Sorry? 했다가 버럭 화부터 냄 ㅋㅋㅋ 두번은 무서워서 못갈듯 맛집이면 모를까 그냥 다른 곳에서 파는 반미랑 별 차이 없었고 불친절함에 눈살을 찌푸리게 함 먹으려고 왕복 40분 소요한 내 자신이 밉다

뭐 특별한 거 없이 신선한 재료에 바로바로 만들어 주시는데 진짜 맛있네요. 호치민 에서도 반미 는 종종 먹어 봤는데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맛이에요. 바게트 도 완전 바삭하고 재료도 너무 좋네요. 근처 산다면 일주일에 기본 한 두 번은 방문하고 싶은 맛집 입니다. 최고.

마스콧에 가서 홍하 반미를 안먹고 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지. 메뉴도 추가됐고 치킨 레몬그라스, 바베큐 포크, 포크밸리 강추!!

4시 문닫기전 방문했어요 마지막 남은 크리스피포크 $12 주문했는데 정말 너무 맛있네요 반미롤이 생각보다 크고 겉은 파삭하고 속은 쫄깃해요 크리스피포크는 바삭바삭 씹는 맛도 좋고 고소했고요 내일 또 먹을거에요

반미 라는 샌드위치의 핵심은 갓 구운 부드러운 바게트 빵에 있다는 단순한 사실을 알게해줌. 사실 안에 들어가는 고기랑 야채 소스는 뭐 특별한게 있을리가 없죠.

주차하기도 쉬웠다. 기다리는 줄은 길었지만 나의 차례가 금방 와서 힘들지 않았다. 맛도 좋았고 가격도 적당하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매주 3~5곳의 유명 레스토랑을 의도적으로 방문하는데, 시드니 최고의 레스토랑을 찾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레스토랑들은 정말 최고예요! 이번에는 명성 높은 스테이크에 대한 기대가 커서 마가렛을 선택했습니다.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스테이크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정확히 구워져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정말 최고였던 것은 머쉬룸 파이였는데, 제가 호주에서 먹어본 파이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버터의 풍부한 풍미가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입안을 가득 채우는 듯했고, 마치 파이가 저를 유혹하는 듯했습니다. 스테이크 외에도 아티초크 & 파스닙 사이드 디쉬는 그 풍미로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음식 때문에 방문했지만, 고급 레스토랑의 세심한 배려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직원들의 태도, 어조, 세심함은 제가 가본 많은 호텔보다 훨씬 뛰어났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투숙객들을 세심하게 살폈지만, 어떤 사람들은 조금 과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메뉴에 어떤 요리가 조리에 더 오래 걸릴 수 있는지 적어주신 세심한 배려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작은 디테일들이 정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100%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원문) I deliberately visit 3-5 top restaurants each week, and I’m on a mission to find Sydney’s best, with restaurants absolutely knocking it out of the park! And this time, I chose Margaret with high expectations for their renowned steak. I was not disappointed—the steak was cooked exactly to my preferred style and was incredibly satisfying. However, the real standout was their Mushroom Pie, hands-down the best pie I’ve ever had in Australia. The buttery richness filled my mouth with every bite, almost as if the pie was beckoning me to savor it. Beyond the steak, the Artichoke & Parsnip side dish exceeded all expectations with its delightful flavor. While I came for the food, I was equally impressed by the restaurant’s attention to detail, which sets a high-end establishment apart. The staff’s attitude, tone, and attentiveness were exceptional—better than many hotels I’ve experienced. They consistently checked on guests with care, though some might find it a bit much. I also appreciated the thoughtful touch of noting on the menu which dishes might take longer to prepare. These small details made the experience truly special. Pricey, but worth every penny. 100% will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오늘날 진정한 호주 요리를 반영하는 놀라운 레스토랑입니다. 신선한 농산물과 재료를 전문가의 손길로 정성껏 조리하여 플레이팅합니다. 직원들은 메뉴에 정통하며,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열정이 넘칩니다. 인테리어는 아름다우면서도 절제되어 있으며, 밝고 상쾌한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번잡하지 않으면서도 훌륭한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Amazing restaurant that reflects the true Australian cuisine of today. Stunning fresh produce & ingredients expertly crafted & plated. The staff are well versed in the menu and clearly passionate about providing a relaxed and memorable experience. The fitout is stunning but understated and filled with light and fresh air. A must visit if you appreciate fine food without too much fus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레스토랑에 큰 기대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지잖아요. 그런데 이곳은 정말 놀라운 놀라움이었어요! 주문한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고, 하나도 놓치지 않았어요. 서비스와 분위기도 훌륭했고, 생일 축하를 위해 작은 컵케이크까지 주셨어요. 모든 식사 경험이 즐거웠고,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 usually try not to have high expectations for restaurants — the higher the expectation, the greater the disappointment. But this place was a wonderful surprise! Every single dish we ordered was delicious, not a single miss. The service and ambiance were also excellent, and they even gave us a little cupcake for the birthday celebration. The whole dining experience was delightful, and I’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마가렛을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 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아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좀 밋밋했고, 플레이팅과 양은 그냥 그럭저럭이었어요. 딱히 감탄할 만한 건 없었어요. 제가 주문한 모든 요리 중에서 새우가 가장 맛있었어요. 생선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너무 익힌 것 같았어요. 서비스는 정말 좋았어요 👍🏻 (원문) I’d been really looking forward to trying Margaret :) maybe my expectations were a bit too high. The food overall was a bit bland and the plating and portions were just okay, nothing that really wowed me. Among all the dishes I ordered, I liked the prawns the most. The fish tasted good too, though personally I found it a bit overcooked. Service was great 👍🏻

(Google 번역 제공) 마가렛 레스토랑에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 맛도 정말 좋았고 접시에 보기에도 예뻤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메뉴 고르는 것도 도와주셨습니다. 내부는 꽤 붐볐고, 바깥 테이블은 좀 차가웠습니다. 주말이나 저녁에 가시는 분들은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주문한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는데, 참치 요리는 제일 별로였는데,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과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원문) I had a great meal at Margaret Restaurant. The food tasted really good and looked nice on the plate.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ed me choose from the menu. It was quite busy inside, and the outside tables were a bit cold. I recommend booking a table if you go on the weekend or in the evening. I liked everything I ordered, the tuna dish was my least favorite, which was just okay. Overall, I was happy with the food and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정중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특히 훌륭한 샴페인을 추천해 준 헤드 소믈리에 사무엘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쉽게도 와규 스커트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이 가격대에 이 정도 퀄리티의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먹는 건데, 아버지와 저는 정말 실망했습니다. 숯불에 그을리고 탄 데다 질겨서 질겼습니다. 속은 꽉 차 있었고 입에서 녹지는 않았습니다. 65달러 남짓한 가격표의 가치가 없었습니다. 콜리플라워 그라탕은 훌륭한 추가 메뉴였지만, 차갑게 나와서 오래 보관한 것 같았고 너무 짜기도 했습니다. 구운 감자는 괜찮았지만 조금 차가웠습니다. 세비체도 특별할 것 없었고 너무 시큼해서 밍밍했고, 코코넛 밀크 맛이 아주 희미하게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한국식 타르타르와 마늘빵, 수플레 푸딩과 코코넛 젤리를 강력 추천합니다. 기대했던 닐의 웨딩 케이크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제가 장미 향 디저트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아시아 음식은 콧방귀를 뀌었거든요. 🫩 품격 있는 가격에 수준 이하의 요리만 팔고, 엘리트층을 겨냥하고, 새로 온 사람들을 겨냥하는 곳이에요. 세계 최고의 스테이크 2위 상을 받을 만한 곳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원문) Service was courteous and very friendly - special cheers to Samuel, the head sommelier for his superb Champagne recommendation. Unfortunately, very let down by the wagyu skirt. For a steakhouse of this price point and calibre, my dad and I were really disappointed. It was charred, burnt and chewy. Dense and not melt-in-your-mouth. Not worth the 65 odd dollar price tag. My cauliflower gratin was a lovely addition, however it was served cold which meant it might have sat there for a while, and much too salty. Roast potatoes were fine, also a bit cold. The ceviche was also nothing special and too tart that it was bland, and had the faintest taste of coconut milk. Overall, I highly recommend the Korean tartare and garlic bread, as well as the soufflé pudding and coconut jelly. Neil’s wedding cake, which I was looking forward to, was a let down. Maybe because I’m not a big fan of rose flavoured desserts; I turned my Asian snub nose up at it. 🫩 Subpar dishes raking in at grandeur prices, catered towards its elitist denizens and targeting unsuspecting newcomers. Not sure if worthy of its 2nd Best Steak in the World award

(Google 번역 제공) 사워도우는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바삭하며, 소금 버터는 정말 최고예요. 마카다미아와 망고를 곁들인 왕새우는 상큼해요. 솔직히 모든 게 다 훌륭해요. 다만, 오시기 전에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원문) The sourdough is soft on the inside and crunchy on the outside, with the salted butter being an absolute good. The king prawn with macadamia and mango is refreshing. Honestly, everything here is excellent. My only recommendation is to make a reservation before coming.

(Google 번역 제공) 프랑카 브라세리는 사진 찍기 좋고 우아한 공간이에요. 구석구석이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고, 특히 스타일리시하고 독특한 감각의 욕실이 특히 돋보입니다. 자리에 앉기도 전에 사진을 몇 장 찍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아름다운 외관뿐 아니라 서비스도 정말 인상적이에요.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하게, 그리고 저희가 각 요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주었어요. 저희의 피드백을 꼼꼼히 경청하는 모습을 보니, 끊임없이 요리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그들의 열정이 느껴졌어요. 세련미와 소박함이 조화를 이루는 레스토랑은 흔치 않죠.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ranca Brasserie is such a photogenic and elegant space ~ every corner is beautifully designed, especially the bathrooms which have a stylish and unique flair. It’s the kind of place where you’ll want to snap a few photos before you even sit down. Beyond the aesthetic, the service is truly impressive. The staff were warm, attentive, and genuinely interested in how we felt about each dish. They listened carefully to our feedback and you can tell they really care about continuously refining their culinary offerings. It’s rare to find a restaurant that balances sophistication with such down-to-earth charm. A lovely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닭 간 파르페 빵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디저트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지난 몇 년 동안 자주 왔는데, 이번에도 서비스가 정말 완벽했어요. 오늘 밤 Franca에서 Ant 씨는 정말 멋진 호스트였어요. 그가 가져다준 에너지와 추천 메뉴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원문) Food was so delicious. The bread for the chicken liver parfait could be a better choice. The dessert was divine!!! I’ve been coming for the last few years and the service was impeccable this time around. Ant was an amazing host for us tonight here at Franca. We loved the energy he brought and the recommendations mad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부터 기대를 뛰어넘는 훌륭한 서비스까지, 매 순간을 온전히 즐겼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저녁 내내 진심으로 배려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요리는 풍미가 넘치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으며,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맛과 서비스 모두에서 이토록 훌륭한 곳을 찾기는 쉽지 않은데, 이번 경험은 칭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이며, 잊지 못할 식사를 원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t was truly a beautiful night here. We thoroughly enjoyed every moment from the warm and welcoming atmosphere to the exceptional service that went above and beyond our expectations. The staff were attentive, friendly, and made us feel genuinely cared for throughout the evening. The food was absolutely outstanding. every dish was bursting with flavour, perfectly prepared, and beautifully presented. It’s rare to find a place that delivers such quality in both taste and service, and this experience has left us with nothing but praise. We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and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looking for an unforgettable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프랑카는 맛있는 현대식 호주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신선하며 품질도 좋았습니다.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졌고 양념도 잘 배어 있었습니다. 식사 속도는 조금 느렸는데,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코스 사이에 45분씩 기다렸고, 디저트까지 아주 짧은 시간 동안 기다려야 했습니다. 저희가 유일한 손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식당 분위기도 아름답고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기에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원문) Franca served some delicious modern Australian. Our food was tasty, fresh and high quality. The steak was perfectly cooked and well seasoned. The pacing of the meal was a little slow, with a 45 minute wait between our first, second and third courses and a very short gap before dessert, despite the fact we were the only people in there. Otherwise, our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all round. The dining room is beautiful and provides a pleasant atmosphere to catch up with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Franca에서 즐거운 점심을 먹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시그니처 메뉴도 주문했어요. 저희 서버인 Ant는 정말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셨고,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e had a lovely long lunch at Franca! The food was delicious - we had the signature menu. Our server, Ant, was very warm and welcoming and really added to our experience - we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프랑카의 음식은 전채부터 플래터까지 완벽했습니다. 현대적인 감각이 가미된 프랑스 음식입니다. 레스토랑 매니저와 웨이터팀이 우리 가족의 식단에 맞는 대표 메뉴를 추천해 주셔서 정말 친절했습니다. 가족 중 한 명을 위한 작은 생일 서프라이즈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Food in Franca was perfect, from starter to platter sharing. It’s French food with a modern twist. The restaurant manager and waiter team are super helpful in recommending the signature dish suitable for our family's dietary requirements. A small birthday surprise for one of the family was also delightful. Definitely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프랑카에서 결합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프랑카의 5시 파티는 가격, 분위기, 음식 양, 품질, 서비스 모두 정말 훌륭합니다. 비프 웰링턴은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직원들이 초콜릿 무스 디저트까지 무료로 선물해 주었습니다. 데이트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elebrated a conjoined birthday here at Franca. The 5 o’clock at Franca is absolutely worth your money, presentation, food portions, quality and service. Beef Wellington was cooked to perfection and the staff even gifted us free chocolate mousse desserts. Would recommend for a date night!

대표 메뉴인 비빔면&치킨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다만 다른 메뉴들은 별로 추천하고싶지 않아요...(크랩누들은 드시지마세요)

이스트우드 지점에서 먹은 크리스피 치킨은 겉바속촉인데 카브라마타점은 치킨 껍질이 기름기가 심해 매우 느끼했음 에그누들 주문한게 다른메뉴 3개 나오고 다 먹어갈때쯤에야 나옴

맛있고 양도 많아요 치킨 퀄리티가 높아요

닭으로 우려낸 궁물이 하얀 국수가 너무 맛있고 특히 닭 튀김이 너무 맛있다.

깨끗하게 정리된 식당이며 음식맛도 좋아요.

평양냉면처럼 먹고나면 생각나는 맛이예요

맛나다

전통 스타일 인도네시안 레스토랑 프라이드 치킨이 유명함 타이, 말레이시안 음식과 비슷하지만 좀 더 순한느낌 태국식 커리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커리 스프는 밋밋했음 치킨 맛집 답게 치킨이 정말 맛있다. 특히 그릴드 치킨 강추! 이 동네에서 가장 인기많은 곳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인도네시아 아얌 고렝 중 하나였습니다. 자바식 허벅지 1/4을 먹었습니다. 풍미가 가득하고 향긋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저렴하고 가성비가 훌륭했습니다. 주말 일요일에는 줄이 꽤 많았는데, 두 명이서 자리 잡기는 쉬웠습니다. 다른 요리도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Indonesian Ayam Goreng. Had the Javanese style 1/4 thigh. Full on flavour and very fragrant. The food is really affordable and great value. There was a queue on the weekend Sunday, easy to get spot for two. Keen to try their other dishe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튀긴 닭고기는 부드러워서 뼈에서 떨어져 나갔고, 껍질은 바삭했습니다. 오이 몇 조각이 함께 나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박미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칸쿵을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delicious. The fried chicken was soft and fell off the bone, the skin crispy. It would have been nice if it came with the few slices of cucumber. The bakmie was very nice also. I highly recommend the kankung, very flavourful.

(Google 번역 제공) 영어: 요즘 정말 훌륭한 인도네시아 레스토랑이 너무 많아서 Ayam goreng99 밖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것을 거의 볼 수 없는 이유일 것입니다. 여전히 붐비기는 하지만 얼마 전만큼 붐비지는 않습니다. 일부 메뉴 항목은 닭고기, 차콰티에우, 사테 꼬치, 국수 수프 등 가격이 꽤 적당하다고 생각하지만 템페와 두부 같은 일부 개별 항목은 3.50달러로 약간 과합니다. 구운 닭고기와 튀긴 닭고기를 일반 밥과 코코넛 밥으로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었고 닭고기는 촉촉하고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차콰티에우가 놀랍게도 매우 맛있었습니다(보통은 그다지 감명받지 않지만, 지난번에 여기에 왔을 때는 제가 정기적으로 가는 조인트보다 실제로 더 좋아했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원문) There are so many really great Indonesian restaurants around now which is most likely the reason you don’t really see queues of people outside Ayam goreng99, it still gets busy, however nowhere near as busy as it was not too long ago. I think some of the menu items are quite reasonably priced like the chicken, char kwa tiew, satay skewers, noodle soups etc, however some of the individual items likw tempeh and tofu at $3.50 is a tad excessive. Ordered the grilled and fried chicken with plain and coconut rice, both were delicious and chicken was nice and moist. The cha kwa tiew was surprisingly extremely good this time around (usually I am not impressed by it, however, this last time we are here I actually liked it better than my regular joints I go to). Customer service was very friendly and attentive.

(Google 번역 제공) 비프 렌당, 나시고렝 스페시알, 소토 바밧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고 든든했어요! 솔직히 지금까지 호주에서 먹어본 인도네시아 음식 중 가장 정통 인도네시아 음식이었어요. 인도네시아에서 먹는 맛과 똑같았어요. 사람들이 엄청 많았던 걸 보니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게 분명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Had the Beef Rendang, Nasi Goreng Spesial, and Soto Babat — all were really tasty and comforting! Honestly, it’s the most authentic Indonesian food I’ve had in Australia so far, tasted just like what you’d get in Indonesia. The place was buzzing with people, so it’s clearly a local favorite. I’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아얌 고렝 99는 오랫동안 제가 정통 인도네시아 음식을 맛보러 자주 찾던 곳이었습니다. 요리는 언제나 풍미가 좋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전통 레시피를 충실히 따릅니다. 아얌 고렝 자체도 완벽하게 양념되어 바삭바삭하고, 사이드 메뉴도 마찬가지로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경험에 영향을 미친 한 가지 변화는 삼발(칠리 소스)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예전에는 삼발이 식탁에 항상 준비되어 있어 인도네시아 음식에 꼭 필요한 재료였습니다. 요즘은 요청해야 하므로, 필수적인 것이 불필요한 번거로움으로 변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식사의 편리함과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음식은 여전히 ​​최고 수준이고, 저는 계속해서 다시 찾습니다. 삼발을 제공하는 방식을 재고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작은 변화가 식사 경험에 큰 변화를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원문) Ayam Goreng 99 has long been my go-to spot for authentic Indonesian food. The dishes are consistently flavorful, nostalgic, and true to the traditional recipes — the ayam goreng itself is always perfectly seasoned and crispy, and the sides are just as satisfying. However, one change that’s affected the overall experience is how they now handle the sambal (chilli sauce). Previously, sambal was readily available on the table — a must-have for any Indonesian meal. These days, you have to request it, which turns something so essential into an unnecessary hassle. It’s a small thing, but it does impact the convenience and flow of the meal. Still, the food remains top-notch, and I keep coming back. I just hope they reconsider how they serve the sambal, because that little touch made a big difference in the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칼라산 프라이드 치킨 + 구운 치킨 최고🥹🤤🥰 론통 사유르도 맛있고 냄새도 정말 좋아요. 아쉽게도 제가 갔을 때는 나시 우둑이 다 팔렸더라고요😭 (원문) Best ayam goreng kalasan+ayam bakar🥹🤤🥰 their lontong sayur also delicious and smell really good. unfortunately when i went there, their nasi uduk just sold out😭

나는 $395 코스요리를 먹었는데 음식이 너무 형편 없다고 생각한다. 도저히 여기가 왜 유명한 Fine Dinning 이라고 하는지 모를정도로 좋은재료를 오히려 망쳐 버린거같다. 나는 이정도 음식은 $200 이라고 해도 사먹지 않을것 같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직원들이 불친절하다. 본인들이 실수한 일에 대해서 반성은 하지 않고 핑계만 댈뿐이었다. 이곳의 view와 interior는 너무 좋았다. 하지만 그것이 fine dinning의 모든것이 라고 생각 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음식이 맛있진 않더라도 나쁘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여기 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다

칵테일을 시켜도 주지두 않고 몇번이나 이야기해야 주고, 티를 시켰는데도 4번이나 이야기했는데도 한시간이 지나도 주지도않고,, 인종차별이 있는건지 그런 눈치를 받았습니다, 참고하세요

비싸지만 뷰와 음식, 서비스가 괜찮은 고급 파인다이닝. Lamb을 못먹는다고 하니 roasted coral trout(생선)로 바꿔 주었고. 바뀐 음식이 맛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모든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다 맛있고 예뻐서 먹는 내내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질수있었음. 하지만 beef and oyster는 개인적으로 별로. 소고기와 굴을 함께 요리해 굴껍질 모양 그릇에 담아주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그리고 디져트가 4가지나 나온건 나에게 좀 과했다. 디져트들도 전부 달아서 당분이 과하게 섭취되어 남겼음.

시드니에서 가장 뷰 예쁜 파인다이닝 따뜻한 분위기의 온코어와 어울리는 플레이팅들 !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최고의 파인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자부합니다. 평생 이곳에 살면서 시드니 최고의 레스토랑들을 많이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단연 최고라고 자신합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서비스가 최고입니다. 크라운의 온코어 전용 출입구를 통해 입장하면, 테이블로 걸어가는 동안 모든 셰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는데, 다른 곳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입니다. 작은 디테일에도 감동했습니다.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설 때마다 직원이 저를 안내해 주시고 자리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직원들이 진심으로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저녁에는 서호주산 마론, 포트 필립 전복, 존 도리, 예루살렘 아티초크, 타트라 플레이스 오리, 커타웨이 크릭 루바브 등 훌륭한 요리로 구성된 제철 7코스 메뉴를 주문했고, 레모네이드 파르페로 마무리했습니다. 각 코스가 다음 코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놀라운 맛뿐만 아니라 완벽한 테크닉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셰프들이 직접 요리를 소개해 주셔서 더욱 친밀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 니즈에 맞춰 메뉴를 맞춤 제작해 주신 것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맛이나 창의성을 타협하지 않고 모든 알코올 메뉴를 무알코올 옵션으로 바꿔주셨죠. 총 900달러가 나왔는데, 고급스러운 분위기,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세계적인 수준의 음식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었습니다. Oncore는 놀랍고도 소중하게 간직할 만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별한 저녁을 위한 최고의 선택입니다. 인스타그램 @bhav.xo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원문) This is easily the best fine dining experience in Sydney and I say that as someone who’s lived here my whole life and tried many of the city’s top restaurants. The service stands out from the moment you arrive. You enter through a private entry at Crown just for Oncore, and as you walk to your table, all the chefs welcome you, a warm, thoughtful touch I’ve never experienced anywhere else. Even small details impressed me: every time I got up to use the restroom, a staff member guided me there and back to my seat. It’s clear the team genuinely cares about their guests. For the evening, we went with the seasonal 7-course menu, featuring standout dishes like Western Australian marron, Port Phillip abalone, John Dory, Jerusalem artichoke, Tathra Place duck, Cuttaway Creek rhubarb, and finishing with a Lemonade parfait. Each course flowed beautifully into the next, showcasing not just incredible flavour but also impeccable technique. The chefs personally introduced the dishes, which made the experience feel even more intimate and special. I also appreciated how they tailored the menu to my needs, they swapped out all alcoholic elements for non-alcoholic options without compromising on taste or creativity. All up, the bill came to $900, which was well worth it considering the classy ambience, the flawless service and world-class food, Oncore delivers a dining experience that’s both remarkable and worth cherishing. Highly recommend for a special evening. Instagram @bhav.xo for more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Oncore에서 식사를 했는데, 전반적으로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공간 자체도 아름답고 인테리어의 모든 디테일이 우아하고 따뜻했습니다. 날씨가 흐렸지만, 도시 전망은 여전히 ​​훌륭했습니다. 음식은 마치 예술 작품을 먹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코스가 아름답게 표현되어 창의적이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입에 아무것도 닿기도 전에 눈이 즐거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좋았고, 디저트는 시드니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는 처음에는 좋았고,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모든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밤이 깊어질수록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디저트 접시가 꽤 오랫동안 치워지지 않았고, 대부분의 직원들이 다른 테이블에 앉아 있는 것 같아서 계산서를 요청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식사 수준을 고려하면 눈에 띄었습니다. (원문) Dined at Oncore to celebrate a friend’s birthday and it was such a beautiful experience overall. The space itself is stunning with every detail of the interior feels elegant and warm. Even though the weather was gloomy, the views over the city were still incredible. The food was like eating artwork. Every course was presented beautifully, so creative and impressive to look at. It felt like a feast for the eyes before anything even touched the palate. The food overall was good and the dessert was one of the best I’ve had in Sydney. Service started off strong the staff were attentive, friendly and explained everything clearly. But towards the end of the night, the attention definitely dropped. Our dessert plates weren’t cleared for quite a while and it took some time to get someone’s attention to ask for the bill since most of the staff seemed occupied with other tables. Not a huge issue, but noticeable given the level of dining.

(Google 번역 제공) 작년 발렌타인데이 프릭스 픽스 런치를 먹으러 왔어요. 모든 게 완벽했어요. "수프 투 너트(soup to nuts)"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었고, 크라운 시드니 26층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정말 멋졌고, 무엇보다 음식은 정말 완벽했어요. 모든 코스가 플레이팅도 예술 작품처럼 아름답게 되어 있었고, 전체적인 음식의 속도도 적당해서 전혀 서두르지 않고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어요. 사워도우 빵도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네, 가격이 좀 나가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런던에 있는 클레어 스미스의 코어 레스토랑은 미슐랭 3스타를 받았어요. 만약 호주에서 미슐랭 가이드의 범위를 레스토랑까지 확대했다면, 온코어 역시 그토록 갈망하던 3스타를 받았을 거예요. (원문) We came here for Valentine's prix fix lunch last year. Everything is impeccable: service from "soup to nuts" is top notch and professional, the view from level 26 at Crown Sydney is amazing, and most of all the food... it's perfect. Every single course is nicely plated and it's a work of art, and the entire meal is well paced, not rushed at all, and tied together in a perfect harmony. Even the sourdough bread is one of the best we've ever had. Yes, it's quite pricey, but it is so worth it. Clare Smyth's Core restaurant in London garnered 3 Michelin stars. Had Australia expanded the Michelin Guide coverage to restaurants, there was no doubt Oncore would be the recipient of the coveted 3 star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개인적으로 맛과 음식 품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태국 음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약간의 단점은 양과 전반적인 서비스 경험입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가격을 고려했을 때 양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하지만, 주문한 새우 카레가 우리보다 늦게 온 옆 테이블에 먼저 제공되었다면 5성급 호텔에 걸맞은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저희가 미리 알려줬는데도 주문이 늦게 온 것을 보니, 저희가 주문한 것을 잊으셨나 봅니다. 또한, 계산이 끝나고 나서도 아무 질문도 받지 않고 지금까지 식사 경험이 어땠는지 손님들에게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원문) Personally I enjoyed the taste and food quality. A good place to enjoy Thai food. The slight downsides are the portion and the overall service experience. The food is yummy so I wish the portion can be slightly more generous, considering the price paid. Service is friendly and attentive but it could be a 5 star experience if the prawn curry we ordered was given to us first, not to the table beside us who came later than us. I guessed they had forgotten our order because the order came later after we reminded them. Also, it is always nice to check in with diners how is the experience so far when the bill is settled, nothing was asked.

(Google 번역 제공) 태국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메인 요리 세 가지를 주문했는데, 모두 훌륭했어요. 제가 먹어본 치킨 라브 중 가장 맛있었어요! 칠리를 별로 안 좋아하는 11살 아들을 데리고 갔는데, 소스가 따로 나와서 모두에게 잘 맞았어요. 서비스는 좋았지만 음식이 좀 빨리 나왔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Excellent Thai food! We ordered 3 mains, all were great - best tasting chicken larb I have eaten anywhere! Took our 11 year old who is not overly keen on chilli so sauces were served on the side which suited everyone. Service was great although dishes came out a little quickly. Staff were very helpful and efficient. Definitely try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호주에서 가본 태국 음식점 중에서는 여기가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요리가 주방에서 만들어지는 마법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매장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친절했습니다. 음식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천연 그르나슈 와인 한 병을 샀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Of all the Thai restaurants I’ve been to in Australia this has to be one of the best if not the best. Each dish was showcase of the magic created in the kitchen. Floor staff were professional and helpful. We bought a bottle of natural Grenache wine that simply complimented the food. It’s simply stunning!

(Google 번역 제공) "정통 태국 음식" 정말 맛있어요! 여기 음식은 진짜 정통 태국 음식이에요. 풍미가 풍부하고 정말 맛있어요. 팟타이는 꼭 드셔보세요! 정말 최고예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줬어요. 마치 집에서 밥 먹는 것 같았어요. 어서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Authentic Thai Food” So Yummy! The food here is truly authentic Thai, rich in flavor and absolutely delicious. You must try the Pad Thai? it’s a highlight! Service was great, an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ttentive. Like I’m having meals at home. Can’t wait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맛있고, 최고급에 정통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에요. 열정적인 팀원들이 자신들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요리하고 서빙하는데, 모두 전설적인 데이비드 톰슨과 함께 일해 온 사람들이니 당연한 일이죠. 저처럼 나이가 드셨다면 그의 멋진 레스토랑 Darley Street Thai를 기억하실 거예요. 어쨌든, 더 이상 이곳에 살지 않는 영국인인 저에게 이 아름다운 작은 레스토랑은 25년 전의 평화로운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Porkfat은 완벽에 가깝습니다. 어서 오세요! (원문) It’s such a treat to experience Thai food this delicious, super high quality and authentic. It’s cooked & served by an enthusiastic team who are proud of what they’re doing - not surprising as they’ve all worked with the legend that is David Thompson. If you’re as old as me you’ll remember his wonderful restaurant Darley Street Thai…anyway as a Brit who no longer lives here this gorgeous little restaurant reminds me of those halcyon days twenty five ago…Porkfat is close to perfect…Go!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작은 공간이었습니다. 위층과 아래층 모두 테이블 수가 적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음식은 처음부터 괜찮았습니다. 모든 요리가 나눠 먹도록 만들어졌지만, 양이 좀 적은 것 같았습니다. 생선 튀김 전까지는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가장 큰 실수는 생선 튀김이 너무 건조하고 먹기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모두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디저트 옵션이 하나뿐인 것도 아쉬웠습니다. 요리는 실제 양과 제공되는 양에 비해 가격이 꽤 비쌌습니다.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생선 튀김은 주문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나가면서 '내가 태국 음식을 먹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국 음식과 말레이시아 음식을 섞은 것 같았습니다. 태국 음식이라고 알려주는 문구는 없었습니다. (원문) Very small place. Only can fit a small number of tables both up and downstairs.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The food was nice to begin with. All the dishes were made for sharing. The portion size was abit small I thought. Everything was good up til the deep fried fish. Biggest mistake. That thing was so dry and difficult to eat. Left us all feeling disappointed. Also it was a shame that there was only one dessert option. The dishes were quite pricy for what it actually was and for the portion sizes they gave. Abit of a let down there. Overall, it was ok. I wouldn't recommend ordering the deep fried fish. After leaving, I thought to myself, did I actually eat thai food. Felt it was a mix of Chinese and Malaysian crusines. Nothing popped out saying this is thai food.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 정말 좋아요! 오픈한 이후로 매년 제 생일마다 와요. 잭과 타냐는 정말 친절하고, 음식도 훌륭하고 양도 항상 푸짐해요. 시드니의 음식 문화는 이 획기적이고 정통적인 레스토랑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발전할 수 없었을 거예요. (원문) Love this restaurant! Been coming here ever since it opened and for my birthday every year. Jack and Tanya are so friendly, the food is amazing and the portions are always so generous. Sydney’s food scene would not be the same without this groundbreaking and authentic restaurant.

파라마타 역 입구에 새로 생긴 아메리칸 감성 샌드위치 전문점. 기본 가격이 $14 -$16 수준으로 일반 샌드위치 보다 조금 쎈편이지만 패스트푸드 치고는 가격에 맞게 빵, 치즈, 햄의 퀄리티가 괜찮았다. 인테리어와 서비스 그리고 음악까지 신경을 많이 쓴 흔적들이 보여서 좋았다. 하지만 그 흔한 Combo 또는 Set meal 이 없다는 건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다. 샌드위치, 칩스 이렇게 두가지만 주문해도 $20 인데, 거기에 음료까지 더한다면 $25을 넘어가기 때문... 바로 맞은편에 있는 인기 버거 체인 Betty’s 와 경쟁하기에 아직 인지도가 낮은 시점이라 가격적인 부분에서 컴플레인이 생길 여지가 많아보인다. $20 이하의 세트메뉴가 있으면 잘될 것 같다. 프랜차이즈를 염두해 두고 시스템을 잘구축해 놓은 것 같은데.. 지역적 특성과 메뉴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가격만 조금 더 싸면 좋을 것 같음 그래도 위치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퀄리티 적당한 양임

(Google 번역 제공) 하비스 핫 샌드위치에 대해 들어봤지만, 파라마타 스퀘어 구역은 아직 가보지 못했어요.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정말 맛있는 샌드위치예요. 클래식 다이너의 인기 메뉴를 오마주한 프렌치 딥은 꼭 드셔 보세요. 인테리어도 멋지고, 역과도 가까워서 편리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메뉴가 필요하다면 추천도 잘 해줘요! (원문) I’d heard about Harvey’s Hot Sandwiches, but had yet to explore the precinct at Parramatta Square. This was an excellent choice! Absolutely delicious sandwich, playing homage to some of the classic diner favourites, the French Dip is a must try. Fabulous interior, conveniently located to the station. Staff are friendly, and they have great recommendations if you need some kid friendly options too!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아침을 먹고 메뉴 4번 메뉴인 계란과 파스트라미가 포함된 14달러짜리 콤보를 주문했어요. 정말 대박이었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크기가 좀 작다는 거예요. 하지만 맛은 정말 끝내줘요! 팁: 해시브라운을 샌드위치에 넣으면 더 맛있어요! 서비스도 좋았어요. 오전 10시쯤이라 평소처럼 붐비지 않았어요. 꽤 붐비니까 주문할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특히 점심시간에는 미리 계획하시는 게 좋아요. 여러 번 이용했지만 아침 식사는 처음이에요. 정말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Had breakfast here and ordered the $14 combo with the No.4 on the menu which was egg and pastrami. It was a massive hit. The only downside I would say is the size, quite small but packed with flavour! Hint: Add the hashbrown to the sandwich, makes it even better! The service was good, it wasn’t the usual busy store as this was around 10AM. It does get quite busy so plan ahead if you’re ordering here and you’re limited on time, especially around lunch time. Been a customer many times but first time trying breakfast. Definitely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파라마타 기차역 바로 앞에 위치한 이 미국식 다이너 스타일 식당은 다양한 샌드위치를 ​​제공하는데, 내슈빌 핫 치킨 샌드위치는 핫, 뎀 핫, 플레이밍 핫 세 가지 매운맛으로 나뉩니다. 저는 플레이밍 핫을 주문했는데, 매콤하긴 했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바삭한 버터밀크 치킨, 코울슬로, 피클, 그리고 컴백 소스가 어우러져 새콤한 코울슬로와 피클이 매운맛의 균형을 잡아주었습니다. 롤은 약간 퍽퍽했지만, 전반적으로 진하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다음에 파라에 다시 가게 된다면 비프 딥을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원문) This American diner-style joint located right outside Parramatta train station offers a wide range of sandwiches—including a Nashville Hot Chicken sub with three levels of heat: Hot, Damn Hot, or Flaming Hot. I went all in with Flaming Hot—spicy but totally manageable. The crispy buttermilk chicken, slaw, pickles, and comeback sauce all worked together nicely, with the tangy slaw and pickles helping balance the heat. The roll was a bit dry, but overall it was a bold and satisfying feed. Might try the beef dip next time if I’m back in Parra.

(Google 번역 제공) 요즘 네오 레트로 다이닝 바가 꽤 많은데, 하비스(Harveys)를 우연히 발견하더라도 들어가기 전까지는 거의 눈에 띄지 않을 거예요. 샌드위치는 맛있고 가끔 할인도 하고, 일하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파라마타 스퀘어에 계신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Quite a few neo retro dining bars nowadays and if you stumble across Harveys you'll barley notice it until you enter. The sandwiches are great with occasional deals, the girls working there are incredibly friendly. Will definitely recommend visiting if you're in Parramatta square.

(Google 번역 제공) 하비스의 실망스러운 품질 저하 ​전체 평점: 2/5 (최근 경험 기준) ​지난 2년 동안 하비스에 가끔 들러서 주문했는데, 주문한 음식은 대체로 괜찮거나 아주 좋았습니다. 음식의 질과 푸짐한 속재료 덕분에 다시 찾게 되었고, 훌륭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방문(약 3개월 만에 처음)에서는 필리 치즈스테이크 롤을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는데, 안타깝게도 품질이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수준에 훨씬 못 미쳤습니다. ​👎 음식: 엄청난 실망 ​이번 테이크아웃 경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음식이었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크기와 무게: 이전에 주문했던 같은 메뉴에 비해 롤이 눈에 띄게 가볍고 작게 느껴졌습니다. ​부족한 속재료: 이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속재료가 너무 적었습니다. 스테이크, 치즈, 심지어 피망까지 인색하게 만든 게 분명했습니다. 제가 받은 피망은 겨우 두 가닥밖에 안 됐는데, 정말 형편없는 피망이었습니다. ​저렴한 가격: 속은 채우지 않고 빵만 맛보는 경험이었습니다. 18.50달러라는 가격에 이 제품은 가성비가 좋지 않았고, 그만한 가치가 전혀 없었습니다. ​✅ 서비스 및 장소 (맥락 설명) ​서비스: 직원들은 친절하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장소 청결: 장소 자체는 깨끗해 보였습니다. ​테이크아웃 시간: 테이크아웃 주문 준비 시간은 괜찮았습니다. ​💡 결론 ​서비스와 장소는 여전히 좋지만, 핵심 제품인 필리 치즈스테이크 롤의 품질과 양이 크게 줄어든 것은 우려스럽습니다. 최근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다시 주문하기는 망설여집니다. 이 사건이 단발적인 사건이기를 바라며, 하비가 충성 고객층을 구축했던 높은 품질 기준을 다시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원문) A Disappointing Dip in Quality at Harvey's ​Overall Rating: 2/5 (Based on recent experience.) ​I've been an occasional customer of Harvey's for the past two years, placing about ten orders that were consistently good to great. The food quality and generous fillings were what kept me coming back, making it a reliable spot for a quality meal. ​On this visit (my first in about three months), I ordered the Philly Cheesesteak Roll for takeaway, and unfortunately, it was a significant drop in quality—far below the standard I've come to expect. ​👎 The Food: A Major Letdown ​The most crucial part of this takeaway experience was the food, and it was extremely disappointing: ​Size and Weight: The roll felt noticeably lighter and smaller in my hand compared to my previous orders of the same item. ​Stingy Fillings: This was the main issue. The filling was incredibly sparse. They had clearly gone stingy on the steak, the cheese, and even the capsicum. I received a mere two pathetic strands of capsicum. ​Poor Value: The experience was one of tasting the bread more than the filling. At a price of $18.50, this product offering is poor value and was certainly not worth the cost. ​✅ Service and Venue (For Context) ​Service: The staff provided friendly service. ​Venue Cleanliness: The venue itself appeared clean. ​Takeaway Time: The time it took to prepare the takeaway order was acceptable. ​💡 Conclusion ​While the service and venue remain good, the drastic and significant reduction in the quality and quantity of the core product—the Philly Cheesesteak Roll—is concerning. Based on this recent experience, I would be hesitant to order again. I sincerely hope this was an isolated incident, and Harvey's returns to the high-quality standards that built its loyal customer base.

(Google 번역 제공) 기념일을 맞아 오보로즈키를 방문했는데, 모든 면에서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고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인테리어가 정말 아름다웠고, 완벽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진심으로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최선을 다해 밤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특히 메인 서버는 정말 훌륭했고, 저녁 시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고 아름답게 조리되었습니다. 한 입 한 입마다 창의성과 정성이 느껴졌고, 각 요소가 독특하고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비비드에서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전체적인 경험에 마법 같은 분위기를 더해 주었습니다. 특별한 날에는 오보로즈키를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Visited Oborozuki for an anniversary and was completely blown away by every aspect of the experience. The interior is absolutely stunning, with beautiful design and a calm, luxurious ambience that set the perfect mood. The staff were incredibly sweet and genuinely thoughtful. They went above and beyond in the best way possible, making us feel so cared for the entire night. Our main server was outstanding and brought so much warmth to the evening. Every dish we had was delicious and beautifully crafted. You could taste the creativity and care in every bite, with each element feeling unique and perfectly balanced. The view overlooking the harbour during vivid was amazing and added an extra touch of magic to the whole experience. Highly recommend Oborozuki for any special occasion :)

(Google 번역 제공) 3코스 식사를 ​​주문했는데, 그린 샐러드와 킵플러 감자를 추가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조리되고 서빙되었습니다. 풍부한 풍미가 최고급 재료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모든 요리를 완벽하게 즐겼습니다. 디저트를 먹을 때쯤에는 배가 너무 불러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저희가 유제품을 먹지 않는다는 (한 명뿐이라는) 요구사항을 들어주고, 어떤 요리를 피해야 할지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입구는 맥쿼리 스트리트에서 꽤 안쪽에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특별한 날, 특히 생일을 축하하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생일 디저트는 정말 맛있었고, 뮤직박스에서 나오는 생일 축하 노래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메인 요리로 나온 이빨 생선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로켓 미소 글레이즈를 곁들인 섬세한 요리였지만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We had 3 course meals and added green salad and kipfler potatoes. Every dish was impeccably cooked and presented. Complexity of flavour enhanced the top quality ingredients. We throughly enjoyed each dish. We were so full by the time get to the dessert. The staff were all friendly and attentive. They accommodated our dairy free (only one person) requirements and navigated us which dish to avoid. The entrance is quite hidden from Macquarie street. This restaurant is perfect for special occasion, we celebrated a birthday. The dairy free birthday dessert was yum and music box playing happy birthday song was a lovely touch. I loved the tooth fish for main. It was delicate yet perfectly cooked with locket miso glaz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맛과 재료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단품 메뉴로 주문했는데, 양이 적당하면서도 과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놀라운 식감을 자랑하는 대구 요리와 훌륭한 디저트나 케이크 바에 버금가는 디저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비스는 깔끔하고 세심했으며, 특히 대구 요리를 훈제 상자에 담아서 조리 전에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페리 항구가 보이는 멋진 전망과 함께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테이블과 식사 공간은 충분히 떨어져 있어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원문) Food was really good, with flavours and ingredients that matched super well. Went with the a la carte, which was a decent amount of food without it being too much. Stand out was the toothfish with its amazing textures and the desserts that easily rival any great dessert or cake bar. Service was immaculate and attentive, with an awesome highlight when they bring out the toothfish in a smoky box so you can enjoy the aroma before they prepare it you. Atmosphere was great, with a nice view of the ferry harbour. Tables and dining areas are well spaced apart so it isn't too noisy.

(Google 번역 제공) 세 번째 방문인데, 매번 감탄을 금치 못해요. 새로운 봄 메뉴는 처음인데, 정말 최고예요. 모든 요리와 음료가 서빙되는 방식이 정말 놀라워요. 접시를 한참 동안 바라보며 그 색깔, 질감, 디테일에 푹 빠져 있었죠. 마침내 맛을 봤을 때, 보기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모든 풍미를 고려했고, 모든 재료에 용도가 있었고, 모든 요리에 담긴 정성과 정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멋진 3코스 저녁 식사를 즐겼어요. 전채로는 킹피시와 가리비 사시미, 메인으로는 군다가이 양고기와 마렘마 오리, 디저트로는 이스파한과 바나나 초코레토를 먹었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이런 세심한 배려예요. 직원들이 각 요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질문에 답해 주며, 손님에게 딱 맞는 경험을 선사해 주려고 노력해요. 저는 술을 마시지 않지만, 루이비통 트렁크를 꺼내는 순간은 항상 감동받아요. 정말 극적인 순간이거든요. 좋아하는 색깔에 맞춰 나만의 사케 잔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프레젠테이션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요소가 세심하게 제작되어, 마치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미식가가 아니더라도 이곳은 마치 특별한 무언가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잠시 멈춰 서서 모든 디테일에 숨겨진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을 눈여겨보고 음미하게 만드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고급 레스토랑이라면 이런 경험을 해야죠! 접시의 예술성부터 세심한 서비스까지, 방문할 때마다 이곳이 왜 그렇게 특별한지, 그리고 왜 다시 찾게 될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bhav.xo (원문) My third time here, and each time always blows me away. This is my first time trying the new Spring menu and it's next level. The way every dish and drink is presented is incredible. I found myself staring at plates longer than I should, just taking in the colours, textures and details. And then when you finally taste it, it’s even better than it looks, every flavour is considered, every ingredient has a purpose and you can feel the thought and care behind every dish. We had a beautiful three-course dinner: Kingfish and Scallop Sashimi to start, Gundagai Lamb and Maremma Duck for the mains, and Ispahan and Banana Chokorēto for dessert. What I love most is the personal touches.The staff take the time to explain each dish, answer questions and make sure the experience is tailored to you. I don’t drink, but even I'm always impressed when they roll out the Louis Vuitton trunk, it’s such a theatrical moment. You get to choose your own sake glass based on your favourite colour, and it just adds to how special everything feels. Every element, from presentation to service, is executed with such care that it makes the whole experience feel rare and elevated. Even if you’re not a foodie, this is a place that makes you feel like you’re part of something remarkable. It’s the kind of experience that stays with you and the kind that makes you pause, really notice and appreciate the beauty and craft behind every detail. That's what fine dining should do! From the artistry of the plates to the thoughtful service, every visit reminds me why this place is so special and why I’ll keep coming back. @bhav.xo

(Google 번역 제공) 리뷰: 아내와 저는 최근 시드니의 오보로즈키에서 결혼 27주년을 기념했는데, 모든 기대를 뛰어넘는 저녁이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기념일에 특별한 경험을 원했는데, 오보로즈키는 순수하고 잊을 수 없는 밤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4코스 알라카르트 메뉴를 선택했고, 캐비어를 더해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첫 한 입부터 마지막 ​​한 입까지 음식은 그야말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맛이었습니다. 일식과 프랑스식 퓨전 요리는 놀라운 예술성과 정밀함으로 완성되어, 이전에는 맛볼 수 없었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맛의 균형을 선사합니다. 모든 요리는 시각적으로도 아름답고, 정성스럽게 조리되어 최고 수준의 요리 기술을 보여주는 걸작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을 더욱 깊이 기억에 남게 한 것은 바로 훌륭한 직원들이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세심하고,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진심으로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저희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셨고, 저희 기념일을 축하해 주시고 저녁 식사의 모든 디테일이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 주셨고, 그 덕분에 저희 27주년 기념일을 더욱 기억에 남을 만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음식과 함께 사케와 와인 페어링을 선택해 보시는 것입니다.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은 정말 훌륭했고, 코스 요리와 사케의 조화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음식의 섬세한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전체적인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보로즈키는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정말 특별한 날을 위한 최고의 장소입니다. 훌륭한 음식, 최고급 서비스, 그리고 절묘한 페어링이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Review: My wife and I recently celebrated our 27th wedding anniversary at Oborozuki in Sydney, and it was an evening that truly surpassed every expectation. For such a significant milestone, we were looking for an exceptional experience, and Oborozuki delivered a night of pure, unforgettable indulgence. We chose the four-course A La Carte menu, and decided to elevate the experience further with the addition of the caviar. From the very first bite to the last, the food was simply out of this world. The Japanese-French fusion cuisine is executed with incredible artistry and precision, offering a delicate yet bold balance of flavours that was unlike anything we've tasted before. Each dish was a masterpiece, both visually stunning and exquisitely prepared, demonstrating the highest level of culinary skill. What made the night so profoundly memorable, however, was the absolutely amazing staff. Their service was impeccable—attentive without being intrusive, knowledgeable, and genuinely warm. They made us feel special from the moment we arrived, acknowledging our anniversary and ensuring every detail of our evening was flawless. They truly went above and beyond, and their efforts were instrumental in making our 27th anniversary celebration so memorable. A recommendation I would strongly urge fellow diners to take is to opt for the sake and wine pairing with the food. The sommelier’s selections were inspired, and the matching of the two with the courses was phenomenal, enhancing the intricate flavours of the meals and making the whole experience just that much more enjoyable. Oborozuki is more than just a restaurant; it is a destination for a truly special occasion. The combination of spectacular food, top-tier service, and exquisite pairings creates a luxurious and deeply satisfying dining experience. Highly, highly recommended—we can’t wait to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최고로 멋지고, 특별하고, 아름다운 식사 경험이었어요! 훌륭한 셰프, 멋진 웨이트리스 아나, 그리고 와인 전문가 킴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고 진심으로 자신의 분야에 정통했고, 오보로즈키에서 일하는 게 자랑스럽고 행복해 보였어요 (왜 그런지 알겠어요!)! 음식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예요. 정말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창의적이고 멋진 플레이팅으로 정말 맛있었어요. 와, 와, 와! 주저하지 말고 예약하세요! 놓칠 수 없는 경험이 될 거예요. 오보로즈키, 정말 고마워요 ❤️❤️❤️❤️ (원문) From start to finish this was the most wonderful, exceptional and beautiful dining experience EVER! Thank you to the incredible chef, our brilliant waitress Ana and the wine guru Kim. We loved everything… the staff were so attentive and genuinely knew their stuff and seemed so proud/happy to work at Oborozuki (we can see why)! There are no words that could fully express the food - so beautifully presented, incredibly delicious with such creative & stunning presentation. Wow wow wow! Don’t hesitate… book a table as it’s an experience not to be missed. Thank you so much Oborozuki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프레젠테이션과 훌륭한 서비스. 음식은 시간적으로도 완벽하게 기다려졌습니다. 3코스 메뉴를 선택했는데, 매우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와인과 사케 메뉴도 훌륭합니다.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원문) Great presentation and great service. The food was perfectly waited in terms of timing. We chose the three course menu and we left feeling very comfortable. The wine and sake menu are also great. Really reasonable value and again, wonderful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강력한 음식 컬렉션을 갖춘 심플한 퓨전 인도 레스토랑입니다. Vindaloo 랩, 징거 칩 및 버거를 추가하여 약간의 호주 믹스가 있습니다. 음식 자체에는 약간의 열기가 있지만 양념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저분할 수 있으므로 구내에 화장실이 없으므로 옆집 공용 펍 욕실로 달려갈 준비를 하세요. 접시는 27달러로 조금 비싸다. 내 친구들은 라씨를 좋아했습니다. (원문) Simple fusion Indian restaurant with a small but punchy collection of foods. There's a slight Aussie mix to it with addition of vindaloo wraps, zinger chips, and burgers. The food itself has some nice heat, but may need more seasoning. Can be messy, so be prepared to dash into public next door's pub bathroom as no toilet on site. The plates are a little pricey at $27. My friends liked the lassi.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최고예요. 사모사 차트는 풍미가 가득했고, 빈달루는 완벽했어요. 고기도 완벽하게 구워졌고요. 제 최애 메뉴예요! 앞으로도 자주 올 것 같아요. (원문) This place is just so darn good, the samosa chaat was bursting with flavour and the vindaloo was perfect, the meat cooked to perfection. These are personal favourites! Will be coming back here continually.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북적였고, 거의 모든 테이블에 예약 표시가 되어 있어서 다행히 두 명 자리가 있었어요. 음료는 셀프로 가져갈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맥주와 와인을 들고 들어왔죠. 각진 (달콤한) 인도 음식을 기대했는데, 예상과 달랐어요! 맛은 정통이고 직접 만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치킨 카티 롤이 제일 맛있었어요!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계속 오는 현지인들에게는 괜찮은 것 같았어요! 깔끔하고 기본적인 좌석에 모두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원문) The place is bustling, almost all tables had reserve signs, so we were lucky to get a table for 2. They allow byo drinks so a lot of people were in with their beers and wines. I was expecting some anglecised (sweet) indian, but was wrong! the flavours are genuine and food cooked from scratch. We loved the Chicken Kathi roll the best! Prices are high, but it seems its acceptable to locals who just kept coming! Its clean, basic seating with everyone in chill vibe!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버터 치킨은 매콤한 맛이 꽤 괜찮았고, 소스도 추가로 더 주셨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일요일 밤에 망고 라씨를 무료로 받았습니다. (원문) Great food at affordable prices. The butter chicken has a decent kick to it and I was provided more sauce on the side. Service was great. I got a free mango lassi (on a Sunday night)

(Google 번역 제공) 이 멋진 인도 음식점에 우연히 들렀는데, 세상에, 그 음식이 정말 끝내줬어요. 로티가 할머니가 해주신 일요일 스콘보다 더 바삭했어요. 서비스도 최고였고, 별 5개짜리 리뷰를 남기면 망고 라씨를 무료로 주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사이드 메뉴로 차가운 음료는 마다할 사람이 없거든요. 그래서 만점을 주고 싶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고 너무 만족스러워요. 어서 와서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Stumbled into this ripper Indian joint and blimey, the tucker’s bloody beaut—the roti was flakier than me nan’s Sunday scones. Service was top-notch too, givin’ us a free mango lassi to chuck a 5-star review, and fair’s fair, I ain’t one to say no to a cold one on the side, so I’m slingin’ ‘em a perfect score ‘cause the food’s a bloody good and I’m chuffed to bits—get ya arse down here and give it a go!

(Google 번역 제공) 10/10 다시 할 거예요.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데럴스에서 먹은 거 얘기한 지 꽤 됐어요. 사실 남부 해안에서 차로 6시간 30분이나 걸렸어요. 마음도 편하고 배도 든든하고요. 추신: 파니푸리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10/10 would do it again. Actually made me so happy. Been talking about eating at Derrels for a hot min. Actually drove 6.5hrs from the south coast. Mind happy and tummy full. Ps. That Pani puri wa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재밌는 레스토랑이었어요. 공간도 재밌고, 인테리어도 잘 되어 있었고,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했어요. 카레도 맛있었고, 풍미도 풍부했고, 음식도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음료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A fun restaurant, fun space decorated well quick friendly service delicious curries lots of flavour and all the food was fresh and tasty. Not a great selection of drinks however will come back for sure!

마라의 향이 잘 어우러진 사천요리집으로 매우 맛있고, 실내도 널찍해서 쾌적한 분위기고 깨끗하고 그리고!! 가격도 착합니다

음식음 맛있으나 직원이 영어를 잘 못함. 주문만 가능한정도

음식 대부분 맛있고 분위기 매우 럭셔리함

최악중에 최악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위생과 무례한 서비스 때문에 망친 훌륭한 음식. 오늘 시드니에 있는 스파이시 조인트라는 중국 음식점에서 맛있는 식사를 기대하며 먼 길을 왔습니다. 바삭한 돼지고기와 함께 볶은 배추를 주문했는데, 요리에서 머리카락이 하나 발견되었습니다. 직원에게 정중하게 알리고 요리를 바꿔 달라고 부탁했는데, 이는 음식 서비스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새 접시를 준비하는 대신, 머리를 쪽쪽 올려 묶은 남자 직원(매니저인 듯했습니다)은 제 앞에서 젓가락으로 머리카락을 뜯어내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내놓으려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그런 태도가 불편하다고 말하며 새로운 요리를 달라고 부탁했지만, 그 순간부터 다시는 주문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제가 내내 침착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태도가 공격적이고 눈에 띄게 짜증이 난 것이었습니다. 음식에서 머리카락을 발견한 것이 제 잘못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같이 주문했던 생선 수프를 먹으려고 자리를 옮겼는데 또 머리카락이 하나 더 들어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그 순간 식욕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서비스는 형편없었고 위생 상태는 정말 심각했습니다. 제가 식당에서 경험한 최악의 고객 서비스였습니다. Spicy Joint — 이 피드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인 청결과 존중을 기대하는 사람이 불편한 존재로 취급받아서는 안 됩니다. (원문) Great food ruined by terrible hygiene and rude service.Today, I travelled a long way just to dine at a Chinese restaurant in Sydney called Spicy Joint, hoping for a delicious meal. I ordered the stir-fried Chinese cabbage with crispy pork, only to find a strand of hair in the dish. I politely informed the staff and expected them to replace the dish — a basic standard in food service. However, instead of preparing a new plate, the male staff member (who seemed to be the manager — with his hair tied up in a bun) simply picked the hair out with chopsticks right in front of me and tried to serve it back like nothing happened. I told him I wasn’t comfortable with that and asked for a fresh dish, but from that point on, I didn’t feel like ordering it again. What shocked me even more was his attitude — aggressive and visibly annoyed — even though I had remained calm and respectful throughout. It made me question if it was my fault for finding hair in my food. To make things worse, when I moved on to eat the fish soup I had also ordered, I found another strand of hair in it. At that point, I lost my appetite completely. It’s extremely disappointing, because the food actually tasted good. But the service was unacceptable, and the hygiene standards were alarming. This was honestly the worst customer service I’ve experienced at a restaurant. Spicy Joint — I hope you take this feedback seriously. No one deserves to be treated like an inconvenience for expecting basic cleanliness and respect.

(Google 번역 제공) 빠른 서비스, 넉넉한 테이블, 음식이 아주 빨리 나왔어요. 젤리 누들과 피시 사워 피클이 정말 맛있어요. 꼭 다시 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피시 사워 피클은 좀 매웠지만, 제 입맛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레스토랑으로 가는 게 더 좋았어요. 요리 두 가지에 맥주 한 잔, 50달러도 안 됐어요. 피시 수프는 두 사람이 먹기에 충분했어요. (원문) Quick service, plenty of table, food came out very quickly. I love the jelly noodle, fish sour pickle. Would definitely come back and try other dishes! Fish sour pickle is a bit spicy but to my liking, take the elevator to the restaurant. 2 dishes + a beer, less than $50. The fish soup is enough for 2 peopl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이에요 😋🍜, 솔직히 말해서 🤷‍♂️ 뭘 먹었는지 몰랐어요 🤔 그냥 pluh 🤝라고 믿었어요. 여기가 중국 음식점 10위 안에 든다고 하더라고요 🏆🥡 (전문가들이죠 👨‍🍳) 그래서 yk에 올려줬어요 😉. 분위기는 멋졌어요 😎 오픈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고, 사실 멋졌어요 😊, 좀 바빴지만 🏮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 소리가 잘 들렸어요 🗣️👂 사실 아주 큰일이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 음식도 빨리 나오고 🍽️⚡ 좌석도 🪑 특별했어요 🤷‍♀️.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 처음에는 무슨 맛인지 몰랐지만 🤔🍲 매웠고 🌶🔥 먹을수록 더 심해지지 않았고 🍴, 균형이 잘 잡혀 있었고 ⚖️ 매콤달콤했습니다 🆒. 가지가 들어간 두 번째 음식은 🍆 달콤하고 🍯 짭짤했습니다. 보통 디저트가 아니면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단맛의 완벽한 균형이었습니다 😌💛 밥과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 제가 가장 좋아하는 ⭐❤️ 중 하나입니다. 그런 다음 "황금 소고기 수프"라고 불리는 큰 접시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 그런 것 🤷‍♂️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아주 부드러운 소고기 🐄와 아주 좋고 따뜻한 국물 🥣🔥이 있었고 안에는 고추 🌶️와 버섯 🍄✨이 있었고 전반적으로 매우 편안했습니다 🤗. 음식은 전반적으로 훌륭해요 🤤💯 닭의 어떤 부위를 먹는지 정확히 몰라도 😂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다 먹고 나서도 부드럽게 넘어갔다는 거예요 😌👌, 소화를 도울 필요도 없었어요. 먹고 나서 기분이 좋았어요 😁. (원문) Great resturant 😋🍜, ima be honest 🤷‍♂️ didn’t know what I ate 🤔 I just trusted pluh 🤝, apparently this is top 10 Chinese resturant 🏆🥡 (they’re professionals 👨‍🍳) so they put me on yk 😉. Atmosphere was cool 😎 open very pretty and nice and kool actwually 😊, was busy 🏮 but easy to hear people at ur table 🗣️👂 very big deal actwually. Service was great 👍 very quick food 🍽️⚡ and seating 🪑 nthn special tho 🤷‍♀️. Food was great 😍 first thing idk what it was 🤔🍲 but it was spicey 🌶🔥 and it didn’t get worse the more you ate 🍴, it was well balanced ⚖️ and chilly chill 🆒. The second thing with eggplant 🍆 was nice sweet 🍯 and savory, usually dont like sweetness outside of a desert yk but this had perfect balance of sweetness 😌💛 that went very well with rice 🍚🥢 one of my favourite ⭐❤️. Then I really enjoyed the big serving of what plug called “golden beef soup” 🥩🌟 smth like that 🤷‍♂️ I really liked it 😋, had very tender soft beef 🐄 and very nice and warm broth 🥣🔥, inside had some chillies 🌶️ and evoking mushroom 🍄✨ and overall very comforting 🤗. Overall food is amazing 🤤💯 even if you don’t know exactly what part of a chicken 🐓 you’re eating 😂 and the best part was after eating all that it went down smoothly 😌👌, didn’t have to assist the digestion yk. Felt good after eating 😁.

사람 왜 많은지 모르겠음. 배달도 많던데 왜? 한국사람이면 그냥 가지마세요. 일단 엄청 짜고 레바논치킨이라는데 딱히 특별한건 없음 그냥 오븐구이 전기구이 고런 느낌인데 향이 좀 다른데 너무짜서 그런거 잘 느껴지지도 않음. 그냥 한국가서 한국 치킨 드세요.

나쁘지 않아요

(Google 번역 제공) 우버이츠로 주문했는데, 배달이 빠르고 정확해서 정말 감사했어요! 미리 소문을 듣고 이 체인점을 처음 가봤는데, 양이 엄청 많고 가성비도 훌륭했어요. 다 먹을 수가 없었어요. 치킨 맛은 좋았지만, 좀 퍽퍽하고 삼키기 힘들었어요. 그래도 감자튀김은 맛있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I ordered on Uber Eats, the delivery was prompt and timely so credits to them for that! It was my first time trying this chain after hearing about them beforehand. The portion sizes were massive and a great value for money, I couldn’t finish my food. The flavour of the chicken was great, however it was on the dry side and hard to swallow. The chips were good and flavourful though.

(Google 번역 제공) 메뉴가 정말 좋았어요. 특히 숯불 치킨과 마늘 소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고향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음식은 정말 든든하고, 팻터치 샐러드도 맛있었어요. 피클도 정말 맛있어요. 제가 꼭 찾는 메뉴예요. (원문) Loved their menu, especially their charcoal chicken and their garlic sauce, brought back memories from back home. Their food is such a comforting meal, I also enjoyed their fattouch salad. And their pickles are really tasty. Definitely my go to meal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밤 닭 반 마리를 주문하고 집에 왔는데 가방에 닭 1/4마리가 들어있어서 너무 짜증 났습니다. 17달러 주고 샀어요. 접수 직원들이 바쁜 건 알지만 서비스 집중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다음에 주문 처리 과정을 볼 때 주의 깊게 지켜봐야겠어요. 17달러 주고 받은 건 완전 뻥이었어요. (원문) Very annoyed to get home after ordering a Half chook tonight only find it was a quarter chook in the bag. I paid $17 for this. I know the front staff are busy but I have noticed a lack of concentration in the service. I’ll be watching diligently next time I see my order being processed. $17 for what I got was a total rip off.

(Google 번역 제공) 엘 자나의 전설적인 숯불 치킨은 그 이름에 걸맞습니다! 완벽하게 재워진 닭고기는 육즙이 가득하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훈제 향이 가득합니다. 이곳의 시그니처 마늘 소스는 중독성 강하며 바삭한 감자튀김과 신선한 피타빵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양도 푸짐하고 서비스도 빠르고, 향긋한 향만으로도 입안 가득 침이 고입니다. 정통 레바논식 숯불 치킨을 찾는 분이라면 꼭 드셔보세요! (원문) El Jannah’s legendary charcoal chicken truly lives up to its name! The chicken is perfectly marinated, juicy, and packed with smoky flavor that melts in your mouth. Their signature garlic sauce is absolutely addictive and pairs beautifully with the crispy fries and fresh pita. The portions are generous, the service is fast, and the aroma alone makes your mouth water. A must-try for anyone craving authentic Lebanese-style charcoal chicken!

(Google 번역 제공) 호주에서 숯불닭이 왜 인기인지 궁금했어요. 간식으로 12.50달러짜리 반 마리 치킨을 주문했는데, 닭가슴살과 다리살이 합쳐진 요리였어요. 껍질은 얇고 바삭바삭하며 양념이 잘 배어 있었지만 짭짤했어요. 다리살은 물론 육즙이 더 풍부했고, 닭가슴살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마늘 소스는 괜찮았지만,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어요. 식당이 아주 작아서 실내외 테이블이 몇 개뿐이었어요. 화장실은 없지만 손을 씻을 수 있는 곳은 있었어요. 닭고기는 익혀서 보온병에 보관해서 주문하면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특별히 맛있거나 꼭 먹어봐야 할 맛은 아니었어요. (원문) Wanted to see what the hype is about with the charcoal chicken in AUS. I ordered the 1/2 chicken $12.50 as a snack. It was basically a breast and a leg. Skin was thin, crispy, well seasoned, but salty. The leg was of course more juicy and most compared to the breast. Garlic sauce was decent, not mind blowing. Very small restaurant with limited indoor and outdoor tables. There's no bathroom but there's a hand washing station. The chicken is cooked and held in the warmer so you get your order right away. Overall it's decent, nothing special or must try though

1인당 85불 세트(?)메뉴 그거 시킴 라비올리가 먹고싶었는데 라비올리가 일반 메뉴에는 없고 세트를 시킬때만 맛 볼 수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시킴.. 음식 맛은 그냥 평범 가격대비 양이 적음 서버 친절 굿

분위기 좋고 고객응대도 훌륭합니다. 음식 하나 하나 엄청나게 튀지도 않고 모든 메뉴가 잘 어울립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예약 꼭 하고 가시고 문어요리 꼭 시키세요!

(Google 번역 제공) 펠레그리노 2000 - 서리 힐스의 작은 가게 - 은은한 조명, 촛불, 그리고 모두가 딱 맞게 앉아 있는 그런 빈티지한 분위기. 아늑하면서도 어딘가 어수선한 분위기가 기분 좋게 느껴진다. 포카치아는 부드럽고 가벼워서 한 손으로도 뜯을 수 있을 만큼 가볍다. 좀 더 따뜻하게 나왔다면 더 맛있었을 것 같다. 프로슈토와 부라타 - 재료에 따라 맛이 크게 달라진다. 특별한 비법은 없고, 깔끔한 맛만 있다. 크리미한 부라타, 짭짤한 프로슈토. 수제 칠리 오일을 부탁했는데, 정말 보석 같았다. 바삭한 플레이크와 스모키한 향이 부라타와 잘 어울린다. 콩을 곁들인 구운 문어. 잘 구워졌고, 가장자리도 적당히 익었다. 크리미 소스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 그리고 시그니처 메뉴라고 하는 리가토니 카르보나라가 나왔다. 솔직히 너무 짭짤했다. 구안찰레와 소스 둘 다 요리의 맛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습니다. 튀긴 구안찰레와 일반 구안찰레를 섞으니 식감이 더 훌륭했습니다. 바삭함과 부드러움의 대비가 잘 어울렸습니다. 스테이크는 가격(70달러) 대비 괜찮았지만, 최상급 스테이크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시드니에서 외식이 얼마나 비싼지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어퍼캐주얼 다이닝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Pellegrino 2000- tiny spot in Surry Hills — dim lights, candles, and that kind of vintage buzz where everyone’s squeezed in just right. Feels cozy and a little chaotic in a good way. The focaccia was soft and airy, light enough to tear apart with one hand. Would’ve hit harder if it came out a bit warmer Prosciutto and burrata — largely dependent on the ingredients. No fancy tricks, just clean flavours: creamy burrata, salty prosciutto. Asked for their homemade chilli oil — turned out to be a gem. Crispy flakes, smoky aroma- works well with the burrata. Charred octopus with beans. Nicely cooked, just enough char edges. Creamy Sauce tights everythng together. Then came the rigatoni carbonara, supposedly their signature. Honestly, too salty. Both the guanciale and the sauce tipped the dish over the edge. The mix of fried and regular guanciale added great texture though — that crisp-soft contrast worked. Steak was decent for the price ($70), but you could tell it wasn’t prime cut. This said a lot about how expensive eating out in Sydney’s getting. Overall, a good upper-casual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펠레그리노 2000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네, 테일러 스위프트 효과 때문에 엄청 유명하죠), 정말 기대에 부응하는 맛이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포카치아와 트러플 버터로 시작했는데, 제 인생을 바꿔놓는 요리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네요. 그것만으로도 다시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부라타 치즈를 곁들인 프로슈토는 신선하고 심플했고, 버터빈을 곁들인 두 번 구운 문어도 훌륭했습니다. 산미와 크리미한 콩의 조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리가토니 카르보나라는 진하고 부드러우며 딱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티라미수로 마무리했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지만 제 입맛에는 조금 너무 크리미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 아름다운 음식, 그리고 꼭 방문해야 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문) I’d been meaning to try Pellegrino 2000 for ages (and yes, it’s got plenty of hype — Taylor Swift effect and all) but it absolutely lived up to it. The food was outstanding. We started with the focaccia and truffle butter, which I can only describe as life-changing — I’d go back just for that. The prosciutto with burrata was fresh and simple, and the twice-cooked octopus with butter beans was another standout — perfectly balanced with a touch of acidity and creamy beans. We also shared the rigatoni carbonara, which was rich, silky and spot-on. Finished with the tiramisu — nice and delicate, though a bit too creamy for my taste. Overall though, a fantastic experience. Great service, beautiful food, and absolutely worth the visit.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였어요. 정말 재밌고 아늑한 분위기였죠. 바에 앉아 먼저 술을 마셨는데, 다행히 자리가 나더라고요. 특히 리가토니 알라 카르보나라와 바나나 크렘 샹티이가 최고였어요. 스테이크는 좀 평범했지만 파스타가 그 아쉬움을 달래줬어요. 기대에 부응하는 맛이었습니다. (원문) One of our favourite meals in Sydney. Such a fun, cozy vibe. We sat at the bar and had drinks first and luckily were able to get a table. Stand outs were the rigatoni alla carbonara and banana creme chantilly. Thought the steak was a little average but the pasta made up for it. Definitely lived up to the hype.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모던 이탈리아 음식과 클래식 이탈리아 음식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어 두 가지 맛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칵테일 메뉴도 인상적입니다. 근처에 노상 주차 공간이 많지만,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좌석은 편안해서 같은 자리에서 식사 전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면서도 귀찮게 하지 않습니다 😉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대화가 어려웠습니다. 저희는 좀 목이 쉬었지만,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sits between modern and classic Italian food, the best of both worlds! Amazing food and an impressive cocktail menu. Lots of on street parking nearby though it can be a timing thing! Seating is casual so you can enjoy a drink before eating in the same spot. Staff are lovely and friendly, attentive, with out being annoying 😉 It does have very loud music which makes conversation difficult, we left a bit hoarse but had a really enjoyable even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정말 중심가에 있어서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다만, 내부 분위기는 너무 자극적이고 시끄러웠어요.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았거든요. 조용한 곳을 찾으신다면 여기는 절대 아니에요... 어쩌면 밖에 앉는 게 더 나을지도 몰라요. 세트 메뉴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좀 밍밍했고, 딱히 눈에 띄는 게 없었지만, 서비스는 빨랐어요. 웨이트리스였던 도미니크는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고, 정말 달콤했어요. 디저트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Super central location and the staff was really friendly. The vibe inside is very overstimulating and loud though, the tables are extremely close to each other. If you’re looking for a quiet spot, this definitely isn’t it… maybe sitting outside is a better move. We weren’t super happy with the set menu; the food was a bit overall and nothing really stood out, but the service was fast. Dominique, our waitress, was very attentive, friendly, and really sweet. Dessert was actually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King Clarence에서 정말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모든 요리가 풍미 가득하고 아름답게 준비되었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 덕분에 저녁 시간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살아있는 랍스터를 전시해 놓은 모습이었습니다. :( 이렇게 멋진 레스토랑에서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이보다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완벽했고, 훌륭한 식사를 위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such a great dining experience at King Clarence,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every dish was full of flavour and beautifully prepared. The service and atmosphere made the evening even more enjoyable. The only thing I didn’t love was seeing live lobsters on display :( it doesn’t feel necessary in such a wonderful restaurant. I truly believe we can do better than this. Other than that, everything was perfect and I’d definitely recommend it for a fantastic meal.

(Google 번역 제공) 킹 클래런스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플레이팅도 아름다웠고, 점심 분위기는 편안하고 여유로웠으며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기 셋을 데리고 돌아다니는 동안에도 배려와 친절을 베풀어 주신 웨이트리스 카일리와 줄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효율적인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정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Had a great time at King Clarence. Food was tasty and beautifully plated, the lunch atmosphere was relaxed and easygoing and overall it was really enjoyable. Big thanks to our waitresses Kylie and Julie for your grace and kindness considering with had 3 babies running around. Appreciate your efficient service, you made us feel very at ease!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맞아 방문해서 단품 메뉴와 무알코올 칵테일 두 잔을 주문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메인 요리만 먹어도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러 갔는데, 대부분 테이블에서 48달러짜리 런치 세트 메뉴를 주문해서 FOMO(불안한 마음)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와서 먹어볼 생각입니다! 10/10점,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 (원문) Came for a birthday and ordered ala carte and 2 mocktails. Every dish was exceptional. We would return just for the entrees alone. Great ambiance with friendly and attentive wait staff. As we came for lunch, most tables ordered the $48 lunch set menu and naturally had FOMO, so will come back to try! 10/10 will be back ! 🥳

(Google 번역 제공) KC에서의 경험은 정말 특별합니다. 음식은 기대를 뛰어넘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요리들을 몇 가지 먹어봤는데,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서비스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모든 분들이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위해 꼭 가봐야 할 최고의 장소입니다! (원문) The experience you have at KC is truly unique , the food exceeds all your expectations! We tried several of the most iconic dishes, and everything was just perfect. The service was by far the friendliest; everyone was so attentive and made us feel amazing. Without a doubt, it’s the best place to go for an unforgettabl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제 리뷰 목록에 있는 또 다른 곳인데, "할 수만 있다면 별 6개를 주고 싶어요."라고 말씀하시는 걸 볼 수 있을 거예요. 평일이든 주말이든, 친구나 가족과 함께든, 심지어 손님 접대용으로든 가기 좋은 곳이에요. 음식 맛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훌륭해요. 추천도 최고예요. 호스트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시드니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This is another place on my list of reviews where you will find me say “If I could, I would give it 6 stars”. Great place to go to, be it on a weekday or a weekend, with friends or family, or even to entertain guests. The food tastes fantastic and the service is great. Their recommendations are top notch. The hosts are very hospitable, making you feel very welcome. A must go to place when you are in Sydney.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나름대로 아시아 퓨전 요리를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저희 다섯 명은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두 가지 메인 요리는 펍 음식처럼 약간 양념이 과했지만, 스모키 덕은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전문적입니다. (원문) The restaurant is trying to play with Asian fusion in their own way however it has a long way to go. 5 of us had set menus. Two of entrees are like pub food and a bit over seasoned , but smoky duck is juicy and delicious. Waitstaff are professiona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이에요. 와인 리스트도 훌륭하고, 야외 좌석도 다양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연중무휴로 운영합니다. 스테이크 타르타르, 문어, 오리꼬치, 그리고 잘 어울리는 술들을 즐겼어요. 데이트나 퇴근 후 술자리에 강력 추천합니다. 와인 메뉴는 무궁무진하고, 음식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거예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원문) This is an amazing Asian Fusion restaurant with so much more. The wine list is epic and there are seats outside that are different friendly. They are open 7 days a week. We had the steak tartare, the octopus, the duck skewer, and some well paired drinks. W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date night or after work drinks. The sky is the limit for the wine menu and the food will not disappoint. The staff are also lovely.

하버 브릿지 뷰 음식 양은 적은 편이나 특별한 날 오기 좋은 분위기 있는 식당입니다. 양고기/소고기/샐러드/디저트/와인 마시고 2인에 230불 정도 나왔습니다.

뷰는 정말 너무 예쁜데 음식이 정말 너무 별로임 스테이크랑 난은 괜찮았는데 뇨끼는 걍 밀가루 반죽에 조화도 별로고 문어는 다 태워놓고 발사믹 식초에 3년동안 묵혀서 꺼내놓은맛임; 그냥 전망대 값 냈다고 생각하고 참았음

제가 이해한 게 맞다면 밖에 앉을려면 메인 메뉴 시켜야된대서 뇨끼 주문했어요. 뷰가 넘 좋아요. 다만 예약없이 가서 뷰 바로 앞에 앉진 못했어요. 먹어 본 뇨끼 중 최고로 맛있네요,, 입에서 사르르 녹아여. 와 진짜 뭐 이런 맛이 다 있나 싶어요;; 생각 이상으로 비싼 레스토랑이라 그냥 안 들어갈까 고민했는데 뷰 이런 걸 떠나서 맛만으로도 충분히 값어치해여. 참고로 옷은 캐주얼하게 입고 갔어요. 정해진 드레스 코드는 딱히 없는 듯 해요.

요리가 아주 아름답고 맛있습니다 특히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한 좌석 예약이 중요합니다 점심시간 때도 매우 붐비고 바쁩니다 칵테일, 맥주, 와인 등이 있고 인당 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

일요일 점심은 코스요리만 가능합니다. 맛은 괜찮으나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지는 않습니다. 실내에 앉으면 하버브리지가 잘려보이기 때문에 무조건 창가쪽 예약하고 가야 메리트가 있습니다. 음식 나오고 걸제 하는 데에 시간이 너무너무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성격 급하신 분들은 안 가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대화없이 혼자 먹는 데에 2시간 반 걸렸습니다.)

저희는 정연식 가이드님하고 같이 투어했는데 전문적이고 쉬운 설명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사진스팟도 많이 추천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투어했네요 시드니에 재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신청하고 싶네요 암튼 놀러와시드니 강추입니다~~~

시드니 최고의 뷰, 가격대는 좀 있네요

오페라하우스랑 하버브릿지가 보이는 뷰가 좋았고직원들도 모두 친절해서 좋았어요 다만 음식 맛은 시드니 내에서 가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중에 제일 아쉬웠어요 Service was so friendly and the menu is fairly reasonable for the location

특별한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추천할만한곳 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음 뷰가 기둥에 조금 가려져서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조금씩보임 가격은 음식과 서비스에비해 약간 과함

조용하게 식사할수있어좋고 분외기와 밖 야겅도 멋진곳임.. 맛은 쏘쏘 5명이서 1200불정도 나옴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제 인생 파인다이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ㅎㅎ

좋은 경험 좋은 음식 좋은 서비스! 나중에 또 들릴게요~^^ thanks for Lachlan!! 감사한 마음을 다시 전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3일 금요일, 페리를 타고 서큘러 키로 가는 마지막 순간의 여행이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를 둘러보다가 우연히 고개를 들어 항구와 상징적인 하버 브리지가 내려다보이는 유리 외관의 '아리아'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예약은 하지 않았지만 다행히 일찍 가서 자리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점심 식사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저희는 '숙성 오리'와 '크리스 볼튼 자연산 생선', 그리고 로열 블루 매시드 포테이토를 곁들인 두 가지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디저트로는 '말차 코코넛 & 시트러스'와 '밀크 초콜릿, 꿀 & 헤이즐넛'을 선택했는데, 제 입맛을 정말 사로잡았습니다. 저희는 맛있는 피노 그리와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 것 같습니다. 정말 다양한 맛이 유혹적이었어요. 정말 풍미 있는 음식들이었죠. 생선은 정말 맛있었어요!…진짜 맛을 가리는 소스에 푹 빠지지 않아서 정말 즐거웠어요. 다시 올까요?… 저희는 뉴사우스웨일즈 중부 해안에 살지만 시드니에 있는 가족을 자주 방문하기 때문에… 물론이죠. 그리고 이 훌륭한 경험을 친구와 가족에게도 기꺼이 공유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 주신 셰프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게일 & 론 리드. (원문) A last minute trip via ferry to Circular Quay yesterday Friday 3d October 2025. We toured the Opera House & then per chance we looked up & noticed the ‘Aria’ restaurant with its glass facade overlooking the harbour & the iconic Harbour Bridge. We didn’t have a reservation but were fortunate to be early enough to secure seating. What an excellent experience we had. The staff were simply a joy & made our lunch experience memorable We chose two courses each, the ‘aged duck’ & the ‘Chris Bolton wild caught fish’ with a side of royal blue mashed potato. For dessert we had ‘matcha coconut & citrus’ & ‘milk chocolate, honey & hazelnut.’ This truly delighted my taste buds. We paired the meal with a delicious Pino Gri. I can truly say that we haven’t tasted food this good for a very long time. So many tantalising flavours, I mean food that really had flavour, the fish actually had taste !…not drowned in sauce that hide the true taste was such a joy. Will we return ?…. We live on the Central Coast NSW but visit family in Sydney regularly, so the answer is ….most certainly & we will be happy to share our excellent experience with friends & family also. Thank you to the chef & staff for a lovely time. Gail & Ron Reed.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파트너와 저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Aria에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요리는 절묘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아름다운 전망은 특별한 저녁을 위한 완벽한 배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하며 진심으로 참여했습니다. 저희는 여러 고급 레스토랑을 경험해 봤지만, Aria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직원들은 전문성과 개성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저희의 에너지에 자연스럽게 맞춰주고 저녁 내내 유쾌한 농담을 나누었습니다. 직원들의 세심함은 정말 놀라웠고, 어떤 서버는 저희 결혼기념일을 기념하며 맥주를 선물하기도 했는데, 세심한 배려가 엿보였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그 서버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저희가 만난 모든 팀원들은 한결같은 헌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제 입맛에 딱 맞는 음료를 추천해 주셔서 전체적인 식사 경험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음식도 맛있었고, 저녁 내내 모든 면에서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10/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Aria를 강력 추천하며 곧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My partner and I dined at Aria last night to celebrate our anniversary, and it was truly an exceptional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The cuisine was exquisite, beautifully presented, and full of flavour. The views were stunning, creating the perfect backdrop for a special evening. Most notably, the service was exemplary! The staff were warm, attentive, and genuinely engaging. Though we have had many experiences with fine dining, Aria stood out in a way few others have. The staff struck the perfect balance of professionalism and personality, effortlessly matching our energy and sharing light-hearted banter throughout the evening. Their attentiveness was remarkable, with one server even gifting us a beer in honour of our celebration, a thoughtful gesture that didn’t go unnoticed! Regrettably, I didn’t catch his name. Every team member we interacted with showed the same level of dedication. My drink recommendation was perfectly tailored to my palate, enhancing the overall dining experience. The portions were generous, the food delectable, and the entire evening memorable in every way. A 10/10 experience. I highly recommend Aria and look forward to return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