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의 49 최고의 미술관

전시 뭐가 별로 없었지만, 돈은 엄청 받습니다. 카페는 이쁜 것 같아요, but 전시의 목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바다가 창문에 보여서 그런지 전시장 내부는 좋아요. 다만 전시가 아쉬운 거죠.

미술에 조예가 깊지 않아 슬쩍 둘러 봤네요. 인상적인 작품들이 많았어요 옥상뷰에서 보는 하버브릿지과 옻페라하우스는 변함없이 아름답습니다. 카페는 이용을 못했는데 카페에서 여유부리며 식사하면 풍경 감상하는 비용으로는 좋을 것 같아요. Visited in May 2025

건축물 좋아하시면 외관만 봐도 행복해집니다 내부는 다양한 현대미술작가의 작품이 있어 1-2시간 정도 둘러볼 수 있고 소파가 많아서 자주 쉴 수 있어요

입장료가 무료이면서 카페테리아에서 비라보는 오페라 히우스의 경관이 무척이 훌륭하여 자주 방문하던 곳이다. 이제 유료로 전환되어 아쉽다. 아직 방문하지 않았다면 관람을 권유한다. 그리고 카페테리아에서 오페라하우스를 바라보면서 잠깐의 여유도 즐겨보기 바란다.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박물관, 미술관, 성당, 요트체험, 맛집 먹거리까지 모두 걸어서 이동가능 한 장소에 함께 모여있어서 관광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방문했을 때 어떤 전시가 진행중인지 파악해보고 가세용~

오페라 하우스 보러 낮에 간다면 가야 할 코스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음..현대 미술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통저인 미술 작품 보다는 현대 미술 들이 많아. 무료로 개관하고 있으니 참고해서 가도록 하고, 가는 길도 참 예쁘니깐 참고해서 둘러보도록 하자

무료와 유료 구간이 모두 있다. 건물 외양이 멋스럽고 내부에 식당과 까페가 있고 넓어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다. 호주의 유명한 작가, 유럽, 아시아 등지의 미술품, 학생 & 어린이 아마츄어들의 그림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고 벤치가 있어 구경하고 쉬기에 좋았다. 단, 작품이 많아 시간이 꽤 걸리니 무료 구간만도 모두 둘러보기엔 시간이 부족했음. 유료 관람 구간이 궁금해짐.

이런 곳이 무료라니... 시드니는 무료로 문화생활하기 넘 좋네요 시드니 오래 있으면 매일 출석 도장 찍었을 듯... 미술관이 넘 커서 하루만에 다 감상하기는 어려워요 2025년 9월 기준 피카소 그림은 구관 들어가서 1층 좌측에 있어요 구관에서 모딜리아니 폴 세잔 모네 등의 그림도 볼 수 있어요 다만 구관 우측 공간은 바닥 삐걱 소리가 넘 거슬렸어요... 그나마 좌측이 조용했습니다 신관은 현대 미술 작품 많고 조용히 감상하기 좋아요 신관 화장실도 엄청 깨끗합니다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진 곳 전시관 별로 테마도 뚜렷하고 작품 배치나 구성도 훌륭합니다. 한국어 해설 투어도 진행하니 미리 알아보시고 방문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한층 내려가시면 있는 카페도 너무 예쁘고 래밍턴도 맛있습니다! 둘러볼 곳이 정~말 많으니 반나절 할애해서 카페도 가고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9월 8일부터 25일까지 시드니에 머무는 동안 여러 번 방문하고 오래 머문 곳 중 한 곳입니다. 일단 무료입니다. 특히 수요일은 밤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저녁 7시-10시에는 시내로 가는 무료 셔틀 버스가 있으니 지치셨을땐 타는 걸 추천드립니다ㅎㅎ 저는 여행 중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방문하는데요. 작품에 대한 감상보다는 이미 내가 알고 있는 예술가를 찾고 이런 작품도 있구나 하는 그 순간을 즐기기 위한 것 같습니다. 일단 시드니 시내라 접근성이 좋고 두 건물로 나뉘어져 있는만큼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백남준님과 이우환님의 작품이 있고, 고흐 피카소 모네 세잔 모딜리아니 등도 있습니다. 신관 테라스 나가면 있는 쿠사마 야요이 작품도 찾아보세요. 근처에 앉아 바람을 느끼며 노래 들으면 힐링됩니다. 시간이 된다면 금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되는 한국어 가이드 투어도 꼭 들어보세요. 1시간 가량 진행되는데 그냥 작품을 볼 때와 설명을 들으면서 보면 느낌이 다릅니다. 그때 마음에 드는 작품과 작가를 만날 수 있구요. 모든 스텝들이 친절하고 진정성있게 설명해주십니다. 사명감을 갖고 일하시는 게 느껴져요. 한국 가기 전에 한 번 더 들를 생각입니다!

입장이 무료인 엄청 웅장한 갤러리, 다양한 시대별 작가별 예술작품들이 잘 전시되어있고 신관과 구관리 있어 다양한 전시 구경이 가능하다 층별로 식당 및 카페도 구비되어있어 시드니 실내 여행지를 찾는다면 미술관에서 몇시간이고 있을 수 있는 곳이다

무료로 운영되는 NSW주립 미술관! 고흐, 모네, 피카소등의 작품도 전시중.

개인적으로 시드니에서 방문한 곳 중 세 손가락 안에 꼽을 만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곳입니다. 작품 수가 정말 많고, 유료 전시 CAO FEI 전도 알찬 구성에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시드니에서 하루 정도 더 머물 수 있었다면 한 번 더 가고 싶었을 거예요. 평일에 갔는데 붐비기는 했으나 입구 쪽만 그렇고, 전시장 안쪽으로 갈수록 관람객이 많지 않아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 때문에라도 나중에 시드니를 또 오고 싶을 정도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전체 다 둘러보려면 최소 3시간 정도는 감안하시는 게 좋아요.

가볍게 구경하기 좋아요. 날 좋을 때 걸어가는 길도 예쁩니다.

전시작품 모두 좋습니다. 꼭 관람하세요. 시드니 현대미술관이었나? 거기보다 훨 낫습니다. 작품들이. 아이는 데려가지 마시고 성인들에게 추천합니다.

많은 컬렉션은 없지만 다른 미술관보다 인상적... 깨어 있는 중국 작가의 작품이 좋습니다

아이없이 방문하세요 중국 작가의 기괴한 작품을 접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충격 😲 중국작가들의 작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개인적으론 시드니현대미술관과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보다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이 보기엔 충격적인 작품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어른인 저에게도 충격적이었습니다.

작지만 영감을 얻기에는 충분한 무료 갤러리 예술작품 속에서 차 한잔하기 좋은 곳 데이트 장소로 적합하다

이번 전시는 아이들하고 가기 적절하지않네요ㅜㅜ 그냥 나왔어요.

1827년에 개관한 자연사 박물관으로 규모가 크고 1천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료 입장과 다양한 전시, 아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을 제공하며, 특히 수요일 저녁에는 야간 엔터테인먼트도 즐길 수 있어 시드니 방문객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주요 특징 및 긍정적 측면 다양한 전시와 소장품: 공룡 뼈대 모형을 볼 수 있는 '공룡 갤러리'를 포함한 10개의 전시관에서 상설전과 기획전을 관람할 수 있으며, 1천만 점 이상의 풍부한 전시품을 자랑합니다. 가족 친화적 시설: 어린이를 위한 '선사시대 놀이터'와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합니다. 접근성과 편의성: 무료 입장으로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으며, 수요일에는 저녁 늦게까지 운영하여 시드니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교육적 가치: 자연 세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훌륭한 교육 및 학습의 장입니다. 방문 팁 수요일 저녁에 방문하여 박물관을 늦게까지 둘러보고 특별한 야간 엔터테인먼트를 즐겨보세요.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어린이 활동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학습과 놀이를 병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꼭 가야할 자연사박물관! 천상갑과 같은 특이한 동물과 남반구에 사는 다양한 새들까지~ 없는 게 없어요!

호주 자연사와 선주민, 이주민의 역사를 개관하며 호주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됨. 4층 식당의 전망이 좋고 식사도 괜찮음.

공룡 골격을 비롯한 다양한 조류, 포유류 박제모형들이 동물들에 대한 생생한 이해를 돕습니다. 하이드파크 피크닉과 함께 계획하시면 좋습니다. 아이들 동반 가족들에게 추천합니다.

레고 전시는 $29였는데 굉장히 잘만들었긴 했지만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었음. 그외에 무료전시관도 볼 것이 많았음.

하이드공원과 가까워 산책 겸 가기 좋은 곳 입니다 입장료도 무료라 아이가 있으신 분은 가기 좋은 곳입니다 근처의 미술관과 같이 가시면 반일 일정으로 딱 좋을 듯 합니다

시드니에 있는 호주 박물관인데 박물관은 정말 멋졌어요. 다양한 전시물이 잘 배치되어 있어서 호주 원주민 문화부터 자연사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었어요. 특히 공룡 화석과 고대 유물들이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건물도 고풍스러우면서 아름다웠고, 전시물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또, 어린이를 위한 체험 공간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았어요. 시드니에 가면 꼭 들러볼 만한 장소였어요. 아기들이 공룡 좋아하면 올만한 것 같아요. 아기들도 많고 유적도 많아서 유아~초등학생이 많았어요!

오전일찍가서 4시까지 충분히둘러볼만한 가치가있는 뮤지엄. 뮤지엄본관 관람 및 외부 3척의 배(잠수정, 뱀파이어호, 또다른 원목으로만든배)까지 탑승가능하다. 영상 사진전시 등도 같이 볼수있으니 여유있게가는걸 추천!! 굉장히 재밌었고 뮤지엄샵과 카페도 좋았다. 아이동반, 날씨흐린날은 더더욱 좋을듯. 티켓 미리구매하면 더 저렴하지만 엄마와 아이 60불에 현장구매함. (35+25불)

☆아이 둘 있는 부모님은 공홈에서 family요금으로 예매사이트대비 경제적이에요☆ 함선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분들은 해군 출신 혹은 자원봉사자로 6.25 참전에 대해 감사인사를 건네는걸 추천드립니다. 실내 관람 시설보다는 잠수함을 비롯한 함선들이 인상 깊었던 곳으로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습니다. 피어몬트브릿지도 잠시관람하시고 관람 후 페리 이용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여기 특별전시 제외하면 다 무료예요!!💸 2층 올라가는 길 입구에 있는 친절한 가드분께서 알려주셨습니다ㅎㅎ 매표소에 가서 무료로 볼 수 있는지 (저는 그냥 'is there any free exhibition?' 이라고 말했어요.) 물어보면 인주색 스탬프를 손등에 찍어주십니다! 스탬프 받으면, 지도에 X표시 된 곳 빼고는 모두 둘러볼 수 있어요! - 박물관 내부는 호주의 역사, 해군 내용이 대부분이에요. 호주 해양 역사 박물관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요. 그리고 팁을 몇개 드리자면, 1. 의자가 자주 있고, 소파 형태라 정말 편합니다. 화장실도 있으니 편하게 이용하셔요 2. 전시된 물품 사진으로 찍어서 챗지나 구글ai에 물어보면, 어떤 내용이고 의미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궁금한데 가이드를 못듣는다면 이것도 꽤나 좋은 방법이에요! - 가드분 칭찬을 써보자면, 처음에 들어갔을 때 두리번 거리니까 "Do you need help?"라고 방긋 웃으면서 물어보셔서, 괜찮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길 알려주는 게 아니라, 무료로 볼 수 있다고 알려주시려고 했더라고요. 수염이 흰색으로 있으신걸 보면 50대 정도 남성분이신데,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덕분에 어머니와 함께 스탬프를 받고, 전시관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어머니가 너무 아름다우시다. 남편분 있으시냐" 라고 하셔서 깔깔 웃으면서 안타깝게도(?) 아직 살아있다고 했습니다ㅋㅋㅋ 작은 한국 간식이라도 챙겨온게 있었다면 드렸을텐데, 안타깝게도 가져온게 없어서 고맙다는 말만 연신 했네요. 이 글을 보고 가는 한국 분이 있다면, 리뷰에서 당신 칭찬 보고 왔다고 말씀 부탁드려요!!

군함과 잠수함 그리고 각종 요트를 볼수 있는 해양 박물관, 규모는 작지만, 알차게 볼수 있는 곳. 군함의 내부를 자세히 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음. 각종 해군의 역사와 장비들도 잘 전시되어 있음.

호주 이민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특히 야외에 전시된 배들이 재밌었습니다. 다만 배는 3:10에 입장 마감되는게 조금 아쉽네요. 티켓은 하루 전에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할인되요~

역사가오래된흔적을 곳곳에서 볼수있었다. 다양한영상으로 역사를조명 하였으며 다양한 형태의 일부복원과 역사적흔적은 관람을통하여 많은 배움을갖게 한다. 여행을 통해서 언제나 박물관을 찾는다는것은 목마름지식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서 기분이좋다. 짧게 시간을내어서 어느나라든지 역사의흔적을 찾아보기를 추천한다. 시간은 언제나 조용히흘러가고 역사의복원도 서서히 진행되기에 조금은다르게 표현되어도 전체의 큰틀은변화가없지만 보통의지식없이접근하기엔어려움이존재하는것도사실이다.

잠수함 내부로 가는 길은 좁았지만, 군함 위에서 보는 풍경은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식당엔 비둘기가 내부까지 들어와서 날아다니는 건 좀 충격적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우리는 현재 1959년부터 1969년까지의 챕터를 보여주고 있는 Surry Hills의 Brett Whiteley Studio를 방문했습니다. 모두 화이틀리가 20세에서 30세 사이에 여행과 예술적 실험이 집중된 기간 동안 만든 작품입니다. 이 갤러리에서 제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배열 방식이었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의미를 지닌 작품은 Whiteley의 피지 시절과 New York 1이라는 1968년 콜라주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저는 목욕 누드가 너무 추상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은 그의 다양한 예술 작품과 브렛이 영감을 얻은 인용문과 이미지가 줄지어 있는 작품을 만든 장소를 모두 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 갤러리입니다. 작은 선물 가게에서는 우리의 비밀 정원 방문에 영감을 준 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원문) Yesterday we visited the Brett Whiteley Studio in Surry Hills, which is currently showing Chapters 1959–1969. It’s all works made by Whiteley between the ages of 20 and 30, during an intensive period of travel and artistic experimentation. What I liked about this gallery was the way it was arranged. For me the pieces that spoke loudest emanated from Whiteley’s time in Fiji, and a 1968 collage called New York 1. I found the bath nudes too abstract. It’s a multimedia gallery where you can see both a wide range of his art, plus the place where Brett created it, lined with quotes and images he found inspiring. In the small gift shop you’ll find the book that inspired our secret garden visit. Entry is free.

(Google 번역 제공) Brett Whiteley Studio 방문은 진정으로 풍요로운 예술적 경험이었습니다. 전시된 작품은 Whiteley의 재능의 깊이를 드러냈고, 그의 보존된 스튜디오를 탐험하면서 그의 창작 과정을 매혹적인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영감을 주는 분위기와 세부 사항에 대한 세심한 관심은 이번 방문을 모든 예술 애호가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으로 만들었습니다. (원문) My visit to the Brett Whiteley Studio was a truly enriching artistic experience. The exhibited works revealed the depth of Whiteley's talent, while exploring his preserved studio offered a fascinating glimpse into his creative process. The inspiring ambiance and meticulous attention to detail made this visit memorable for any art enthusiast.

(Google 번역 제공) 대단하지 않나요? 당신이 그 예술가의 작품에 대해 그가 Aust의 아이콘이라는 것 외에는 많이 알지 못한다면, 당신은 그의 예술, 즉 기억 은행이 찾아낸 예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어렴풋이 기억할 것입니다. 우연히 친구를 팔로우하고 Brett의 예술이 눈길을 끄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일부는 다른 것보다 훨씬 더 눈길을 끕니다. 특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눈과 마음이 다르게 인식될 때 이러한 종류의 만남을 좋아하십시오. 현재 전시(9월 10일 일요일 방문)는 1959년부터 69년까지 그의 삶의 10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브렛의 작품에 대한 첫 소개로서 이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너무 많은 양 없이도 동화되고 반추될 만큼 충분히 전시되었습니다. 입구 데스크의 직원은 매우 도움이 되고 친절했습니다. 80년대 드라마 '프리즈너스'에 출연했던 딸 아키가 암으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슬펐다. 위층 커피 테이블에 있는 책이 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로 네이티브 로즈(Native Rose)입니다. 최근 울룰루와 카타츄타낫 공원을 처음 방문했을 때 내 눈은 브렛이 그린 지형 구조를 정확히 인식했습니다! 화장실은 모드콘이 좋습니다. 엽서, 책, 예술 작품 포스터 인쇄, 일반 정보 등을 판매하는 아주 작은 선물 가게입니다. 시드니 루나 파크 옆에 있는 Wendy Whiteley의 비밀 정원. 우리는 George's St 도시에서 이 갤러리 근처 정류장까지 경전철을 탔습니다. 이곳은 예술가와 가족이 한동안 살았던 집입니다. (원문) Great ain't it? When you don't know much about the artist's work except that he is an Aust icon, vaguely recollect you don't quite like his art - what the memory bank trawls up. By chance, you follow your friends & then find that Brett's art is arresting - some a lot more than the others.. Just love these sort of encounters, especially when the eye & mind in the passage of time perceives differently. Current exhibition (Sun 10 Sep visit) is focused on 10 years of his life between 1959 - 69. Appreciated this as first intro to Brett's work - it showcased enough to assimilate & ruminate without too much quantity. Staff at entry desk was super helpful & welcoming. Saddened to hear his daughter Arkie who was in the 80s drama Prisoners died young from cancer. A book on the coffee table upstairs caught my eye - Native Rose. On my recent first visit to Uluru & Kata Tjuta Nat Park - my eyes perceived the geo formations exactly as Brett has painted it! The toilet is mod con nice. Very small gift shop with postcards, books & poster prints of artworks & gen info incl. Wendy Whiteley’s Secret Garden next to Sydney's Luna Park. We got the Light Rail from city George's St to a stop close by to this gallery - the home where artist & family lived for some time.

(Google 번역 제공) Brett Whiteley Studio로의 멋진 여행, 호주 뉴욕과 피지의 초기 작품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그가 살고 일했던 스튜디오를 갖는 것은 경험에 깊이를 더해줍니다. Bob Dylan의 광팬으로서 그는 이곳에서 86번째 기자 회견을 열었고 관련된 흥미로운 항목이 많이 있습니다. 게다가 무료입니다! (원문) Brilliant trip to the Brett Whiteley Studio, exhibition was on his early works from Australia New York and Fiji. Having the studio where he lived and worked adds depth to the experience As a Bob Dylan fanatic loved it he did a 86 press conference here and there is loads of interesting items related. Plus it's Free!

(Google 번역 제공) 여러분이 저처럼 Brett Whiteley 팬이라면 이 공간을 즐겨보실 것입니다.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실망스럽습니다. 책, 엽서, 포스터 및 카드의 작은 선택이 있습니다. 예상대로 전시된 작품은 전혀 포함되지 않으므로 좋아하는 그림을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는 경미한 자극제입니다. Whiteley는 천재였으며 그의 작업 공간에 있고 그의 작품이 너무 많이 존재하는 것은 영광이자 즐거움입니다. (원문) If you're a Brett Whiteley fan, as I am, you'll enjoy this space. You're not allowed to take photos, which is disappointing. There is a tiny selection of books, postcards, posters and cards. Which predictably include none of what is on display, so you can't have a memento of your favourite paintings. But these are minor irritants. Whiteley was a genius and to be in his work space and in the presence of so much of his work is an honour and a pleasur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멋진 경험이었고 방문하는 동안 매우 가치가 있었습니다. Brett의 스튜디오는 단지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그 이상입니다. 그것은 또한 남자에 관한 것입니다. 스튜디오를 돌아다니며 놀라운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커피를 마시고 위층을 돌아다니며 그의 삶의 일부를 볼 수 있습니다. 그가 읽은 책과 그가 듣는 음악은 Brett Whiteley에 대한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그들은 귀하가 가질 수 있는 모든 질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원문) Quite a wonderful experience and very well worth while the visit. Brett's studio is much more than just seeing the art. It's also about the man. You get to wander around the studio and look at some incredible art have a coffee and wander upstairs and see something of his life. The books he read and the music he listens to assists in giving a further insight into Brett Whiteley. Additionally they have informed and helpful staff on hand to assist you with any questions you might have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최고의 비밀 중 하나를 탐험해 보세요. NSW 미술관 옆에 있는 이 박물관은 호주 예술가 Brett Whiteley(1939~1992)의 작업장이자 집이었습니다. 스튜디오에는 Whiteley의 스케치북, 사진, 음악 컬렉션, 개인 기념품 등을 통해 그의 사적인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엽서, 포스터 및 기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작은 상점이 있습니다. 스튜디오에는 카페가 없지만 근처에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원문) Explore one of Sydney's best kept secrets: This museum by the Art Gallery of NSW was the workplace and home of Australian artist Brett Whiteley (1939–1992). The Studio exhibits a selection of Whiteley's work where glimpses of his private world can be seen in his sketchbooks, photographs, music collection and personal memorabilia. There is a small shop with postcards, posters and other merchandise available. There is no cafe at the Studio, but a lot of good option for that nearby.

8개국의 오디오 가이드에 한국어가 있다는게 참 뿌듯하네요. 천정에 있는 센서 덕분에 같은 방에 있어도 위치에 맞게 오디오가 흘러 나옵니다 단순히 나레이션만 들리는게 아니라 성우분들이 연기 하듯이 대사를 해서 실감나게 호주의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과 시드니의 시작과 과거, 그리고 현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주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다양한 전시물품과 그래픽이 훌륭하고, 특히 한국어 지원 서비스가 있어 각 전시물에 대한 이야기들을 아주 흥미롭게 들을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 아들과 갔는데 아이도 매우 관심있게 관람했습니다.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호주의 역사를 한번쯤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하여 화려한 건물들과 잘 정돈된 공원들, 각종 인프라들 너머로 어떤 아픈 역사가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아주 값진 장소입니다. 입장할때 데스크에서 오디오 서비스를 지원가능하니 꼭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디오 서비스는 영어, 한국어, 중국어, 일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 8개 언어에 대하여 지원됩니다. 오디오장치를 들고 헤드셋을 쓰고 다니면 일정한 위치로 이동할 때마다 설명이 나옵니다. 근세 영국에 살던 젊은이가 절도죄로 처형될 위기에서 감형되어 뉴사우스웨일즈(호주)로 강제 이송되어 복역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하는 그들의 삶을 듣고 느껴보세요. 주로 호주로 건너간 영국이민자의 시점에서 보게 됩니다. 1840년대 골드러시 전까지 호주에 50만명이 살았는데 누적인원 16만명이 영국에서 강제 이송된 범죄자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들의 후손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호주인구의 다수를 차지했었겠군요. 그들은 지금 우리가 보고있는 발전된 호주의 기틀을 닦았지만 원래 호주땅에 살던 원주민인 에버리진을 거의 절멸 직전까지 몰아놓은 원죄도 있습니다. 반면에 오세아니아의 옆나라인 뉴질랜드도 원주민 마오리족과 영국이민자들이 전쟁까지 치렀지만, 1840년 와이탕기 조약으로 마오리족이 주권을 백인에 양도하는 대신 그들의 권리를 헌법에 명문화시켜 공존의 길로 들어선 것과 큰 대비를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주 정부가 과거의 행위에 대하여 이렇게 드러내게 된 점에 대해서 높게 생각합니다. 시대의 흐름도 있겠지만요. 종합하면 영국범죄자 출신 이민자의 삶과 눈물, 그리고 분량이 좀 적지만 원주민 에버리진의 운명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체험관입니다. This is the best place for anyone wanting to understand the history of Australia. Beyond the magnificent buildings like the Opera House, well-maintained parks, and various infrastructures, this place offers a valuable opportunity to see the painful history that lies beneath. Upon entry, be sure to request the audio service at the desk. The audio service supports 8 languages, including English, Korean, Japanese, Chinese, French, German, Italian, and Spanish. With the audio device and headset, you'll listen to explanation as you move to specific locations. Listen and feel the lives of those who were forcibly transported to New South Wales (Australia) from England in the early modern period, starting with a young man convicted of theft and facing execution, but later commuted to forced labor. The story is mainly told from the perspective of British immigrants who came to Australia. Before the 1840s gold rush, 160,000 out of 500,000 people living in Australia were convicts forcibly transported from England. Including their descendants, they would have made up the majority of the Australian population. They laid the foundation for the developed Australia we see today, but they also bear the original sin of pushing the Aboriginal people, the original inhabitants of Australia, to the brink of extinction. In contrast, New Zealand, Australia's neighboring country in Oceania, also had wars between the indigenous Maori people and British immigrants, but they entered a path of coexistence through the 1840 Treaty of Waitangi, in which the Maori people ceded sovereignty to the whites in exchange for their rights being enshrined in the constitution. Nevertheless, I highly commend the Australian government for openly revealing their past actions, though this may be partly due to the changing times. In summary, this is a great experiential museum where you can feel the lives and tears of British convict immigrants, and, though in smaller portions, the fate of the indigenous Aboriginal people.

가볍게 들렀다가 오디오 가이드 들으러 다시 방문했다. 짧은 호주의 역사가 이곳 배럭에서 어떻게 흘러갔는지, 수용자의 입장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흐름이 아주 흥미롭다. 곳곳에 설치된 센서로 위치를 이동함에 따라 설명이 자연스레 이어져서 천천히 따라 듣는 방식이 흥미롭다. 여유롭게 본다면 한시간 좀 더 걸린다. 한국어 오디오도 있어 들을 가치가 충분하니 방문한다면 오디오 가이드를 꼭 들어보면 좋겠다

시드니의 시작 , 과거 를 잘 알 수있는 곳 호주의 역사를 알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길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박물관이었는데 입장이 무료였고 왜 무료인지 이해가 안될만큼 너무 잘 만든 박물관이에요! 오디오가이드를 너무 잘 만들어서 그 시대에 들어온 기분이었어요! 한국말로 잘 통역되어 더빙도 성의있게 잘 몰입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니까 박물관이나 역사 좋아하시는 한국분들은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무료로 대여되는 언어교환 해드폰이 있어서 더 젛았습니다. 호주의 첫 시작과 그 역사를 알기에 더없이 좋은곳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 추천드려요

유대교, 호주 유대인, 홀로코스트에 대해 전시. 깔끔하기 이를 데 없는 전시장 자체가 유대인스러움.

(Google 번역 제공) 모델로 삼을 만한 진정한 보석인 잘 조직된 박물관. 인터랙티브 부스로 전시의 마지막 벽을 잘 완성했습니다! 더 이상 여기에 없는 사람들의 많은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도 말이죠. 많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지만 모두를 위한 것은 아닙니다! (원문) Museo ben articolato, un vero gioiello da prendere a modello. La parete finale dell'esposizine con le cabine interattive ben fatto! Anche se racconta tante storie di persone che non ci sono più. Per molti ma non per tutti !

(Google 번역 제공) 적어도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읽는 데 소비하는 호주 최고의 박물관. 요금은 1인당 AUD 15입니다. 들어가려면 게이트에 말을 걸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사적인 공간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경비원에게 들어가도록 요청하고 가방 검사를 받으십시오. 홀로 코스트를 포함하여 유대인 역사에 관한 많은 역사가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무료 투어를 제공합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The best Museum, at least the one I spend the most time reading, in Australia. It costs 15 AUD per person. You need to talk to the gate to get in. At first, I thought it’s a private place but it’s not. Just ask the guard to let you in and go though bag check. It has lots of history regarding Jew history including the holocaust. They also provide free tour. Strong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생존자의 증언, 사진, 유물, 일지 등을 통해 역사의 어두운 부분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은 참으로 눈을 뜨고 감동을 주는 경험입니다. 직원들은 열정적이고 지식이 풍부하며 많은 유대인들의 회복력과 용기를 공유하는 동시에 충격과 대결의 균형을 공유하는 우리 그룹을 위한 매력적인 투어를 만들었습니다. (원문) It is truly an eye opening and emotion experience to see this dark part of history come to life through the the testimony of survivors, the photographs, artefacts and journal entries. The staff are passionate, knowledgeable and created an engaging tour for our group that shared a balance of shock and confrontation, whilst also sharing the resilience and courage of many Jewish people.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전시물을 갖춘 훌륭한 박물관이며 일부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직원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풍을 가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홀로코스트 사건과 유대 민족의 경험에 대한 매우 감동적인 이야기와 심층적인 역사적 여정입니다. 2차 세계대전에 관심이 있다면 이 박물관은 꼭 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Excellent museum with a large range of exhibits, and the staff which some are Holocaust survivors were very helpful. A lot of students on excursions. Very moving stories and a in depth historical journey of the events of the Holocaust and experiences of the Jewish people. If you’re interested in WW2, this museum is a must see.

(Google 번역 제공) 역사책은 필요 없습니다. 일요일에 제2차 세계대전 전후 유대인들에게 일어난 일을 기록한 살아있는 책입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가 자신의 개인적인 고통과 아우슈비츠에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거의 목숨을 잃은 19세 생존자입니다. 온 가족이 호주에 오기 전에 제가 발견한 유일한 문제는 박물관의 유명한 유대인 수학자 섹션에 있는 오답이 있는 수학적 대수학 문제였습니다. 들어가서 카페테리아에서 커피와 맛있는 케이크를 맛보세요.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여기 시드니에서 과거에 대해 배울 시간이 있다면 (원문) No need for a history book it is a living book what happen to the Jews during before and after World War II on Sunday there is a Holocaust survivor talking about her personal suffering and life in Auschwitz she is a 19 year old survivor who lost almost her whole family before coming to Australia the only problem I found was a mathematical algebraic problem with a wrong answer in the famous Jewish mathematician section of the museum go in and try their coffee and great cakes in the cafeteria it's well worth it it's well worth a visit if you have the time here in Sydney to learn about the pas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 보석은 아름답고 많은 역사와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몇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유대 역사의 연대순 타임라인을 제공하는 좋은 레이아웃이 있습니다.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지식이 풍부한 직원/자원봉사자. 모든 사람이 이곳에 와서 홀로코스트의 공포와 그것이 오늘날의 모습을 어떻게 형성했는지 스스로 교육해야 합니다. (원문) What an experience. This gem is beautiful and holds SO much history and knowledge. You can spend a few hours here, good layout providing chronological timeline of Jewish history. Knowledgeable staff/volunteers who speak from firsthand accounts. Everyone should come here to educate themselves on the horrors of the holocaust and how it has shaped our present day.

멜버른박물관은 완전 영혼을 쏟아부어 만들었던데, 시드니박물관은 아주 심플하군요. 아마 AUSTRALIAN MUSEUM 이 있기 때문이겠죠. 가볍게 보고 오기 좋아요.

정말 아담하고 작은 무료 박물관입니다. 서큘러키나 로얄 보태닉 가든 가실 때 잠깐 들러가시길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리셉션 직원분들이 무척 친절하시고 인상이 좋아요. 작은 박물관임에도 박물관에 대한 자부심이 엿보여 좋았습니다.

어느지역 어느나라를가든 방문하는 자연사박물관 사랑하는 내애기천사들과 행복한시간을 보냈답니다

규모는 작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깔끔하게 잘되어있다. 일층 커피숍은 분위기도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특히 탄산수를 무료제공한다는 점이 좋았다.

작은규모여서 몰랐는데 지나가다 발견해서 시간보내느라 들어갔는데. 의외로 알찬곳 ! 입구에서 주소를 물어봐서 잠시 당황했었던 기억이. 아이가 오페라하우스를 직접 그려볼 수 있어 더없이 좋았음 ! 일정이 여유있고 초등저학년 아이와 함께라면 잠시 들르시면 좋을듯요 !

시드니의 역사으로 규모가 크진 않으나 잠깐 들려 구경하기 좋다.

시드니 여행하실 때 꼭 한번 가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평일에 예약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호주에서 수만 년동안 살고 있었던 원주민의 삶과 터전, 이주민들과의 갈등에 대한 깊은 역사에 대해 알 수있는 아주 유익한 박물관이었습니다. 박물관 앞에는 호주국기와 원주민이었던 에보리진의 국기가 나란히 걸려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치즈버터 야채 꿀 꽃 여러가지 많은물건을 볼 수 이ㅛ어서 좋아요

각종 채소와 과일, 치즈, 파스타, 소스, 양념, 음료, 먹거리들이 너무 다양하기 있다. 토요일에 시간이 나면 꼭 들리는 캐리지워크!!!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는 비빔밥, 베트남 쌀국수, 크레페, 버거, 팬케익, 커피 등 다양하게 있지만, 여기서 최고는 당연 한국 비빔밥!!! 시드니에서 진짜 한국의 비빔밥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감동...:) 고추장도 맵싹하니 너무 맛있다ㅋㅋㅋㅋ 여기 가서 비빔밥 안먹으면 후회합니다. 정말ㅋㅋㅋ 하지만 이 마켓에 별 3개를 주는 이유는 야채들이 품질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다. 그리고 한 가게에서 토마토를 사려고 했는데 플라스틱 박스 뒤에 보니 곰팡이가 있었다. 그 순간 실망이 너무 컸고, 여기서 채소를 사기가 꺼려지더라.

주말시장 여러군데 돌아봤지만 여기가 가장 좋았어요. 관광객을 위한 시장보다는 현지 주민들이 즐기는 시장에 가까웠어요. 먹을것도 많고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이 좀 생뚱맞지만 시드니에 왔다면 꼭 들러봄직하다. 방문했을 때 행사가 없던 것이 아쉽다. 우리나라의 앤트라싸이트 카페가 생각났다.

시드니에서 방문한 플리 마켓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하는 곳이다. 매주 토요일. 일찍 열고 일찍 종료하므로 빠르게 움직이는 편이 좋다. 빵, 과일, 채소 등을 판매하는 시장이 열린다. 시드니 대학교 가기 전에 들러서 간단하게 먹거 걸어가면 적당할 것 같다.

싱싱한 야채,과일과 여러가지 농장에서 나온걸로 만들어진 치즈나 꿀 이런것도 많이파네요 너무 흥미로웠습니다^^

레드펀역에서 걸어서 8분 정도면 도달하는 토요마켓입니다. 화훼부터 식료품, 먹거리까지 다양하게 판매하는데 가격이 싸진않습니다. 실용적 이유보다는 공간이 주는 멋스러움과 웅장함, 활기를 느끼고 싶다면 한번쯤 추천합니다. 시드니대학과 패키지로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시드니 대학교에 딸린 도서관이라고는 믿기 어려울정도로 4층부터 1층까지 다양한 전시품들이 있었습니다. 쿼드랭글 시계탑에서 사진만 찍고 가기엔 너무 아까운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단, 2층 카페에서 파는 워터멜론주스는 절대 사먹지 마세요. 수박 껍질을 압착해서 만든 맛입니다.

무료인데 알찬 전시.. 이집트전은 진짜 미라도 있고 아이가 폼페이 레고 모형을 꼼꼼히 봣어요~ 더운날 시드니 대학교 구경하고 시원하게 열도 식히고 카페에서 런치도 즐겼습니다.

이집트 미라 전시를 무료로 볼 수 있어요~엄청 신기해요~^^ 다른 볼거리도 많고 내부가 시원하고 좋아요~^^

시드니대학에서 사진만 찍고 가는사람이 많은데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꼭 방문하기를 추천하는곳. 일단 무료입장에 이집트 미라부터 현대미술까지 전시품 수준이 꽤 높다.

무료로 귀한전시 볼수있어 좋았어요. 미라나 에보리진들 아이들 흥미 끌만한 전시가 많아요.

작지만 알찬 시드니 대학교 박물관

멋지고, 수준 있고, 아름답고, 조용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트스페이스(Artspace)에서 열리는 제24회 시드니 비엔날레는 매혹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시된 작품 중에는 우크라이나 작가의 작품이 눈에 띈다. 이번 전시는 기후 위기와 문화적 풍요를 모두 상징하는 태양을 주제로 탐구합니다.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원주민 예술을 전 세계적으로 선보입니다. 이 비엔날레는 예술적 다양성을 기념하는 동시에 원주민에 대한 존중을 장려합니다. (원문) The 24th Biennale of Sydney at Artspace offers a captivating experience. Among the exhibited works, those of a Ukrainian artist stand out. The exhibition explores the theme of the sun, symbolizing both the climate crisis and cultural richness. The collaboration with the Fondation Cartier pour l'art contemporain showcases Aboriginal art globally. This biennale celebrates artistic diversity while promoting respect for indigenous peoples.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그곳을 방문했을 때는 별로 볼 만한 게 없었어요.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제 눈에는 멋진 예술 작품이 딱 하나뿐이었어요. (원문) There wasn't much of interest to see when we visited the place. For me, only one cool art when you first entered the room.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건물에 멋진 예술 공간이 있습니다. 고품격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새로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식당과 맛있는 커피가 있습니다. (원문) Beautiful building with wonderful art spaces. High quality diverse art on display with regular new showings. Surrounded by eateries and goid coffee.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현대 갤러리. 두 개의 큰 방에는 매력적인 설치 및 미디어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작은 측면 갤러리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전문적으로 설치해 주셨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시드니에 계시다면 Artspace를 방문해 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A fantastic contemporary gallery. Two large rooms present engaging installation and media works, and a smaller side gallery is off interest. The works are installed professionally and the staff is friendly. I highly recommend a visit to Artspace if you're in Sydney.

(Google 번역 제공) Artemisa는 훌륭한 갤러리 가이드입니다. 그녀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지식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예술가, 전시된 작품, 각 작품 뒤에 숨은 풍부한 역사는 물론 이 갤러리가 있는 도난당한 땅의 역사에 대해 깊은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과거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그녀의 능력과 현재의 그에 대한 성찰과 인내는 나의 방문을 깊은 교화로 만들었고 항상 나와 함께 할 방문이었습니다. (원문) Artemisa is a wonderful gallery guide. She is not only incredibly knowledgeable but deeply passionate about the artists, works on display and the rich history behind each piece, as well as the history of the stolen land this gallery is on. Her ability to be a conduit to the stories of the past and its reflection and perseverance in the present made my visit profoundly edifying and one that will stay with me alway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작지만 여전히 즐겁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Really small but still enjoyable and very friendly staff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비엔날레의 일환으로 훌륭한 전시였습니다. 친절한 분이 제공해 주신 정보도 감사했습니다. (원문) Great exhibition as part of the Biennale of Sydney. Appreciated the information provided by the lovely gentleman.

(Google 번역 제공) 꼭 봐야 할 현대 미술 갤러리 트레일에 있어야 합니다. 패딩턴 하단의 갤러리 허브에 위치 (원문) Should be on the must see contemporary art gallery trail. Located in a hub of galleries doen the bottom end of Paddingto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따뜻한 환영과 환상적인 분위기 (원문) A very warm welcome. Fantastic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넓습니다. 빌 헨슨(Bill Henson)은 재능 있고 호평을 받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 개인전입니다. 훌륭한 음료와 음식. 훌륭한 예술가와 예술 애호가들이 참석합니다. 신진 예술가들도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뛰어난 보안 및 COVID SAFE 준비. 멋진 2021년 3월 27일 토요일 저녁입니다. (원문) Very spacious. Bill Henson, talented, acclaimed and world renouned artists solo exhibition. Great drinks and food. Great artists and art-lovers in attendance. Budding artists also had a great time mingling with everyone else. Great security and COVID SAFE arrangements. Wonderful Saturday, 27th March 2021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이 갤러리를 찾는 것은 약간의 모험입니다... 하지만 일단 해결하고 나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이 갤러리에는 항상 멋진 것이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세계적 수준입니다! 트럼퍼 파크 오벌(Trumper Park Oval) 주변의 주차장은 가까운 곳에 있어 편리합니다. (원문) It's a little bit of an adventure to find this gallery for the first time... but once you work it out, I can guarantee you'll be back! There is ALWAYS something fabulous at this gallery. Absolutely world class! Parking around the Trumper Park Oval is conveniently close by.

(Google 번역 제공) 호주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개인 갤러리인 Roslyn Oxley9는 호주 최고의 현대 예술가들을 대표하며, 신선하고 영감을 주는 창의적인 작품을 보기 위해 항상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문) Possibly my favourite private gallery in Australia, Roslyn Oxley9 represents some of the best contemporary artists in the country, and is always worth visiting for refreshing and inspiring creative works.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개인 갤러리. 우리 문화 생활에 귀중한 기여를 해주신 ROSLYN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My favourite private gallery in Sydney. THANK YOU ROSLYN FOR YOUR INVALUABLE CONTRIBUTION TO OUR CULTURAL LIF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전시 "레드 이즈 더 뉴 블랙" 예술은 예술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새로운 전시 정말 멋집니다. (원문) Excellent exhibition "red is the new black" Art is for art people. The new show is great.

(Google 번역 제공) 1 Art Gallery Road, Campbelltown, New South Wales, Australia 🇦🇺에 위치합니다. 가기 전까지는 존재하는지 몰랐던 멋진 곳이었습니다. 일본 정원은 너무 아름답고 평화로웠습니다. 정말 잘 계획했어요. 내 생각엔 몇 시간 동안 거기 앉아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카페는 훌륭했고 스콘, 잼, 크림도 맛있었습니다. 갤러리의 나머지 부분에는 훌륭한 예술 작품이 있었습니다. 여기 갈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엄지척!!👍👍👍👍 (원문) Located at 1 Art Gallery Road, Campbelltown, New South Wales, Australia 🇦🇺. A wonderful place I didn’t know existed until we went. The Japanese Garden was so beautiful and peaceful. Really well planned out. You could sit there for hours I think. The cafe was great, I had scones, jam and cream which were delicious. The rest of the gallery had some great artwork. I am really glad I got to go here. Thumbs Up!!👍👍👍👍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놀라움으로 가득해요. 아트 센터는 정말 흥미롭고 무료예요. 안에는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중국식 정원을 갖춘 멋진 커피숍도 있어요. 다시 와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곳이에요 😎 (원문) This place is full of surprises, the art centre is very interesting and free of charge. Inside you can also find a great coffee place with fantastic food and beautiful Chinese garden . It’s sort of a place you like to come back and relax 😎

(Google 번역 제공) 센터는 현대적이고 위치도 좋으며 주차 공간도 넉넉합니다. 겨울 방학 첫 주에 방문했는데, 아이들에게는 큰 기회를 놓친 것 같습니다. 전시는 인터랙티브하지도 않았고 아이들에게 적합하지도 않았습니다. 전시실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맥락이나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영상만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스크린에서 벗어나 밖으로 데리고 나가고 싶었습니다! 마침 NAIDOC 주간이었기에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고, 더 의미 있는 전시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아이는 집에 오는 길에 미술 용품을 사러 스포트라이트에 들렀는데 더 재밌어했습니다. 하지만 카페는 훌륭했고 커피도 완벽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카라멜 슬라이스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The centre is modern and well located, with ample parking. We visited during first week of the winter school holidays and I think a big opportunity was missed for kids. The exhibition was not interactive or suitable for children. The rooms had big screens in them showcasing videos that had no context or information supplied. I wanted to take my child out, away from the screens! As it was also NAIDOC week, it would have been great to see more relevant exhibits, with some more opportunities for kids to get involved. My child was more entertained by our trip to Spotlight for art supplies on the way home. The cafe however is excellent and the coffee was made perfectly! Caramel slice is also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이에요. 멋진 일본식 정원과 커피숍도 있어요. (원문) Beautiful place. Nice Japanese garden and coffee shop.

(Google 번역 제공) 컨퍼런스 때문에 갔었는데, 위치가 교통도 편리하고, 안뜰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원문) I was there for a conference. Location is easy to transportation, nice courtyard and food is also goo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장소입니다. 새롭고 의미 있는 전시. 문화적 교류. 멋진 카페. 친구나 직장 동료를 만나기에 아름다운 야외 공간. (원문) Excellent venue. New and relevant displays. Cultural connection. Great cafe. Beautiful outdoor setting to meet friends or business colleagues.

(Google 번역 제공)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환상적인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일본식 정원은 매우 조용하며 우리가 거기에 있었을 때 문을 닫았던 카페 옆에 자리잡고 있습니다(좋다고 들었지만). 갤러리 공간은 넓고 훌륭한 작품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와 영감에 대한 정보를 조금 더 좋아했을 것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모든 것이 깨끗했습니다.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This is a lovely spot to relax with loved ones and check out some fantastic art. The Japanese garden is very tranquil and sits next to the Cafe which was closed when we were there (though I have heard it's good). The gallery space was spacious and contained some great pieces. I would have loved a little bit more in the way of info about the artists and their inspiration. Staff were friendly and everything was clean. Will definitely return.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미술관 (원문) Amazing art gallery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최고의 실험 예술! 믿을 수 없을만큼 진보적인 갤러리. 여기 프로그래밍에 깊은 인상을 받고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프로그래밍에는 수많은 유형의 인간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NSW 미술관과 가깝고 Flour and Stone과도 가깝습니다. 독립적이고 예술가가 주도하는 실험적인 공간...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정말 좋아요! (원문) Best experimental art in Sydney! Incredibly progressive gallery. SO impressed and inspired by the programming here. So many types of human beings represented in their programming. Close to Art Gallery of NSW, close to Flour and Stone. Independent, artist led, experimental space...what more could we need?! Love it!

(Google 번역 제공) 지난 6년 동안 Firstdraft를 방문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실험적이고 새로운 예술을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폐쇄 기간 동안 놓치지 마세요. 여전히 연례 경매를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원문) Have been visiting Firstdraft for the past 6 years and will continue to! Great place to see experimental and emerging art. Miss it during lockdown - Glad they're still doing their annual auction digitally!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갤러리. 항상 새롭고 신진 아티스트를 위한 환상적인 플랫폼입니다. (원문) Great gallery. Always something new and such a fantastic platform for emerging artists.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는 항상 흥미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예술 공연, 설치, 파티. 잘 확립 된 갤러리. 노상 주차 공간이 있거나 도시까지 짧은(오르막) 도보 거리가 있습니다. 추천하다! (원문) Always interesting stuff going on here. Art performances, installations and parties. Well established gallery. There is street parking or a short (uphill) walk into the cit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신흥 호주 예술가들의 흥미로운 예술 작품.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Exciting artwork by emerging Australian artists.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예술을 지원하고 지원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엄청난. (원문) This is the perfect place to feed and support the arts. Great.

(Google 번역 제공) 위치, 직원, 그들이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마음에 듭니다. (원문) Love the location, staff and the artists that they represent.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밝고 개방적이며 차분한 갤러리입니다. 훌륭한 분위기와 따뜻한 환경! 건배. (원문) Very bright, open and calm gallery. Great vibes and a warming environment! Cheer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달링허스트의 작은 부티크 갤러리 (원문) Boutique little gallery in Darlinghurst showcasing some great art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원문) Amazing.

기대한것이상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천문대의 역사를 듣는것도 재미있었고, 육안으로 화성을 볼수있는것도 신기했다. 시드니천문대 언덕에서 석양을 감상한 후, 잊지말고 꼭 내부투어까지 하는것을 추천한다.

천문대는 오늘 수요일 휴무였어서 구경한건 아니지만 공원에서 해지는 멋진 풍경에 푹 빠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바로 보이는 하버다리도 이쁘고 노을지는 풍경 앞으로 배 지나가는 모습 하늘에 비행기 지나가는 풍경이 그림같습니다. 그 순간 만큼은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숨죽여 해가 지는 모습을 지켜보고만 있어요. 좋은 장소입니다. ^^

해지기 전에랑 노을 질때 느낌이 정말 달라서 두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노을 질때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9월 중순 바람도 세서 경량패딩 입고 갔어요. 한국분들도 많으니 사진 부탁하시기도 좋고, 사진도 정말 잘나옵니다 ㅎㅎㅎ 사진에서는 색감이 다 담기지 않으니 꼭 방문해보세요. 시드니 필수 코스인 이유가 있는 곳!

시드니 옵저버토리.(천문대) 날씨. 대체로 맑고 구름 살짝 낌. 저녁 6시쯤 헝그리잭 와퍼1, 너겟3개, 콜라1. 사가지고 록스 방면으로 올라감. 하루종일 걸어서 올라가는데 다리가 조금 아파옴. 참고로 하버브릿지 건너기 위해 올라가는 골목 계단과 같은 길인데 옵저버토리로 가는 길이 더 가야하기 때문에 구글맵 따라가실길바람. 천문대를 검색하고 갔는데 아무도 천문대를 가지 않는것 같음. 옵저버토리에 올라가면 정각이 보이는데 정각을 지나면 하버브릿지가 보이는 잔디밭에 사람들이 앉아있거나 누워있음. 이때 돛자리에 있는 사람은 죄다 한,중,일 사람임. 다른 외국인은 잔디밭에 그냥 눕거나 앉아있음. 하버브릿지 뷰도 좋지만 왼쪽을 보면 달링하버 쪽으로 뱃길이 이어지는 해지는방향으로 노을이 장관임. 어제 본다이비치 저녁노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음. 하버브릿지는 7시 40분쯤 해가 다 넘어가고 불빛이 들어오면 루나파크와 어우러져 멋짐. 내려오는 길에 서큘러키에서 오페라하우스 사진 한방.

가는길이 다양하게 있고 계단을 통해 작은 통로로 가야되서 헷갈릴 순 있지만 진짜 너무 푸릇푸릇하고 이쁜 곳이다!!! 햇빛과 윤슬과 하버브릿지 그 조합이 엄청 아름답고 낮에 피크닉하기 짱이닷

선셋 시간보다 일찍 오셔서 자리 맡으셔야해요. 한국인들은 역시나 빠릅니다! 노을 질 때 정말 아름답고 예뻐요. 눈에 많이 담고 오세여~!

시드니의 하버 브릿지와 노스 시드니의 야경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7월 기준으로 18시면 해가 지기 때문에 17시 경부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패딩턴에는 정말 놀라운 미술관이 있습니다. 사회 참여를 주제로 한 흥미로운 전시회입니다. 마음을 넓혀라! (원문) Such an incredible art gallery in Paddington. Interesting exhibitions with a socially engaged theme. Expand the min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위치, 훌륭한 예술, 무료 음료, 열린 공간 및 라이브 밴드; 훌륭한 갤러리. (원문) Great location, great art, free drinks, open space & a live band; excellent gallery.

(Google 번역 제공) 앞쪽으로 계단이 있으며, 미리 전화하시면 휠체어 이용이 가능합니다. 공간이 넓네요 😃 (원문) Stairs out the front, wheelchair accessible by calling ahead. Great space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공간, 독특한 예술, 그리고 이를 운영하는 친절한 크리에이티브 팀. (원문) A beautiful space, unique art and a team of friendly creatives who run it.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매끄러운 예술 공간. (원문) Very slick art spac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특이한 전시회가 있는데, 그 도전은 (원문) Has very unusual exhibitions, that challenge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미술관 (원문) Amazing art gallery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미술관과 Bellbird Cafe라는 멋진 레스토랑을 갖춘 훌륭한 공연장입니다. 주차 공간도 넓고 기차역과도 가깝습니다. (원문) Great performance space with a small art gallery plus a fabulous restaurant called Bellbird Cafe. Plenty of parking plus close to train station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예술 공간, 레스토랑, 카페가 모두 개조된 멋진 건물에 있어요. 끊임없이 바뀌는 전시가 많아서 꼭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주차 공간도 넉넉해요. (원문) Great place to visit. Artspace, restaurant and cafe all in the same converted powerhouse. Plenty of exhibits that constantly change so certainly worth return visits. Lots of parking.

(Google 번역 제공) 주간 방문객으로서 저는 이곳이 절충적이고 유익하며 오래된 발전소 건물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의 미적 감각, 노출된 기둥, 건물의 역사를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콘서트, 쇼를 하고 음식 메뉴도 좋아 보였습니다. 다음에는 꼭. 방문을 추천합니다. (원문) Being an interstate visitor, I found this place to be eclectic, informative and a great use of the old powerhouse building. Loved the aesthetic of it, the exposed beams and the history of the building. They do concerts, shows and the food menu looked good too. Next time for sure. Would recommend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9월 21일 일요일에 벨버드 카페 @liverpoolpowerhouse에서 이 뮤지션을 봤어요. 이 예술 센터에서는 행사가 많지만, 카페에서 라이브 음악을 본 적은 없었어요. 늦은 점심을 먹는 동안 라이브 칠아웃 음악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원문) Noticed this musician on Sunday 21 Sep at Bellbird cafe @liverpoolpowerhouse although they have many events at this arts centre, but haven’t seen live music at the cafe. While we were having late lunch was pleasure to listen to live chillout music.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었는데, 음식도 흠잡을 데 없었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갤러리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정말 멋진 공간이었어요. (원문) We had the most delicious lunch, the food was impeccable, and the service was amazing. A lovely look around the gallery too. Such a wonderful space.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아트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높은 금속 굴뚝과 붉은 벽돌로 지어진 흥미로운 오래된 산업 건물입니다. 내부 미술관에는 자연과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작품도 있었는데, 모두에게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화장실, 카페, 주차장이 많았고 기차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문) Visited the art centre in the weekend. It is an interesting old industrial building made of red brick with a tall metal chimney. The art gallery inside had a varied range of art work related to nature and the environment. There was some interesting pieces, I’d recommend this place to everyone. There was toilets, cafes, plenty of parking and it’s located near the train station.

(Google 번역 제공) Bellbird에서 점심 식사를 예약하고 메뉴에 있는 거의 모든 요리를 주문했는데, 모두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기대 이상이었고,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칵테일도 흥미롭고 맛있었습니다. 도시의 많은 고가 레스토랑들이 Bellbird에서 진정한 환대와 훌륭한 요리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매 순간이 즐거웠고,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원문) We booked for lunch at Bellbird and order almost every dish in the menu and all of them were amazing. The service was beyond expectations. Every person was kind and attentive. The cocktails were also interesting and delicious. Many over priced restaurants in the city would learn from Bellbird about proper hospitality and amazing cooking. Many thanks. Loved every minute and everything there.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신진 예술가와 신흥 예술가를 격려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다른 창작자들을 배우고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한 훌륭한 프로그램. 우리는 손자들과 함께 갤러리 전시회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원문) They do well in encouraging budding and emerging artists. Lots of opportunity to learn and meet other creatives. Great programs for the community. we love taking the grandkids to see the gallery exhibitions.

(Google 번역 제공)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훌륭한 예술센터입니다.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훌륭한 워크샵이 제공됩니다. 10분만이라도 방을 돌아다녀도 볼 가치가 있는 전시. 캐주얼하고 환영받는 환경. (원문) This is a great arts centre engaging the local community. Great workshops available for kids and adults. Exhibitions that are always worth a look even if it’s just for a 10 minute twirl through the rooms. Casual and welcoming environment.

(Google 번역 제공) 재능 있는 예술가 웬디 머레이(Wendy Murray)가 80년대와 90년대에 활발히 활동했던 전설적인 인쇄 워크숍인 Garage Graphix에서 영감을 받은 팝업 스튜디오 "The Poster Center"에서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레오 켈리 블랙타운 예술 센터(Leo Kelly Blacktown Arts Center)를 방문했습니다. 나는 운이 좋게도 스크린 인쇄 과정을 배우고 1960년대 Letrapress 시트를 사용하여 글자와 이미지를 포스터로 옮기는 나만의 포스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 예술을 배우고 싶다면 Wendy가 해외로 떠날 예정이고 마지막 훈련 세션이 8월 31일이므로 과정에 등록하세요. (원문) I went to the Leo Kelly Blacktown Arts Centre after hearing the talented artist Wendy Murray was having training courses at a pop-up studio called "The Poster Centre" inspired by Garage Graphix, a legendary print workshop active in the eighties and nineties. I was fortunate to learn about the screen-printing process as well as creating my own poster using 1960s Letrapress sheets to transfer lettering and images to a poster. If you are interested in learning this art, then enrol in a course because Wendy is leaving overseas and her last training session is on 31 August.

(Google 번역 제공) Sydney World Pride 로드쇼 설명회에 참석하고 Whitlam 전시회를 확인했습니다. (원문) Attended Sydney World Pride roadshow information session and checked out the Whitlam exhibition.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지역 음악가들과 놀라운 Nathaniel과 함께 Aria Week를 축하할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원문) Great venue to celebrate Aria Week with some amazing local musicians and the incredible Nathaniel!

(Google 번역 제공) 벽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게 있었어요. 통제된 환경에서 내 그래피티 에너지를 이끌어 낼 수 있어서 좋아요(저는 그래피티를 하지도 않고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원문) they had a thing where you could draw on the walls. great to get my graffiti energy out in a controlled environment (i dont graffiti nor do i endorse it)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7살 아이와 저는 여름 방학 미술 워크숍에 몇 번 참여했는데, 워크숍이 잘 구성되어 있었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면서 기법에 대한 지도도 해 주었습니다. 다음 방문도 기대됩니다. (원문) Staff are really friendly and helpful. My 7 year old and I attended a couple of the summer holiday art workshops and they were well organized and allowed the children freedom to create and express themselves while offering guidance on technique. Looking forward to another visit.

(Google 번역 제공) 꼭 봐야 할 놀라운 미술관! 수많은 무료 전시회 중 하나를 관람하거나 갤러리의 최고 걸작을 감상하든 항상 신선하고 흥미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몇 번을 방문하더라도 항상 새롭고 영감을 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거나 혼자서 창의력을 발휘하기에 완벽합니다! (원문) An amazing art gallery that’s a must-see! There’s always something fresh and exciting to discover, whether you’re checking out one of the many free exhibitions or admiring some of the gallery’s finest masterpieces. No matter how many times you visit, you’ll always find something new and inspiring. Perfect for a fun day out with friends or just soaking in the creativity on your own!

(Google 번역 제공) 고전 예술이 본격적으로 활용됩니다. (원문) 古典藝術發揮得淋漓盡致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예술, 고전, 현대, 현대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모든 작품에 세부 사항이 적혀 있어 가이드가 필요 없고 놀랍게도 무료입니다 😉 (원문) This place is full of Art, classic, modern and contemporary. With the details written on every piece, you don’t need a guide, and surprisingly it is free 😉

(Google 번역 제공) 꼭 방문해야 할 미술관이며 무료입니다. (원문) A must visit Gallery of Art, and it's free, no charge

(Google 번역 제공) 뉴 사우스 웨일즈 미술관 입장은 무료입니다. 나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져온 10세기 가네샤 경의 동상을 맞이했습니다. 갤러리에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아름다운 그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일부 그림은 크기가 매우 큽니다. 나는 아주 좋은 나무껍질 그림도 보았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예술품과 동상도 있습니다. (원문) Entry to The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is free. I was welcomed by statue of Lord Ganesha from 10th Century, brought form Indonesia. The gallery houses beautiful paintings from the late 19th and early 20th century. Some paintings are very big in size. I saw some very good bark painting also. Besides, there are some other artworks & statues also.

(Google 번역 제공) 시내에서 NSW 미술관까지 가는 편리한 버스 정류장. York Street(QVB 빌딩)에서 441번 버스가 이곳에 정차합니다. 버스 정류장에 대해 또 무엇을 쓸까요! 시드니 대중교통의 버스 시간표를 온라인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버스 정류장은 도메인 및 왕립 식물원 지역을 운행하는 Andrew (Boy) Charlton Pool 근처에 있습니다. (원문) Convenient bus stop from the city to the Art Gallery of NSW. Bus 441 from York Street (QVB building) stops here. What else to write about a bus stop! It's worth checking online for bus timetables with Sydney public transport. The other bus stop is near the Andrew (Boy) Charlton Pool that service this area of the Domain and Royal Botanic Gardens.

(Google 번역 제공) 항상 agnsw를 방문하는 것을 즐기십시오. 16세기, 17세기, 18세기 갤러리는 현재 설치 예술로 넘쳐나고 있으며 일부 고전 작품은 가려져 있고 다른 작품은 현대 작품을 위한 공간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런 식으로 훼손되지 않고 고전/전통을 위한 영역은 그대로 작습니다. (원문) Always enjoy visiting the agnsw, shame the 16th, 17th, 18th century galleries are currently overrun by installation art, covering up some classical works, with others being moved to storage to make way for modern works. The area for classical/traditional is tiny as it is without being vandalized in this way.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유명한 곳인가요? (원문) Is this place famous?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미술관과 Darren은 그의 전시회를 잘 지휘합니다. (원문) Very good art gallery and Darren directs great at for his exhibitions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갤러리, 거기 사람들은 매우 수다스럽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문) Nice gallery, people there very chatty and helpfu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갤러리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도움이 되고 지식이 풍부하며 친절합니다. 대런 나이트 갤러리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 fantastic gallery. The staff are super helpful, knowledgeable and friendly. I highly recommend Darren Knight Gallery

(Google 번역 제공) 해킹으로 가득한 또 다른 현대 미술 장소 (원문) another modern art location filled with hacks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의 건축물은 흥미롭고 이곳에 담긴 예술품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원문) The architecture of this building is interesting and art that contains in this place is very interesting too.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예술 공간. 친절하고 환영받는 사람들. (원문) A lovely art space to visit. Friendly and welcoming people inside.

지구인으로서 살아생전 한번은 꼭 방문해봐야 할 20세기의 불가사의. 아름답고 독특한 건물의 곡선형 외관과 시민 공원으로서 편리하고 개방적으로 설계되고 주변의 바다와 도시 경관을 아우르는 멋진 입지가 정말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바로 옆의 시드니 왕립 식물원도 바로 걸어서 접근 가능하고 시간이 남으면 여기서 멋진 산책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오페라 카르멘 보러 밤에 방문 낮에 반짝반짝 빛나는 오페라하우스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밤에도 방문해보시길 추천 오페라하우스 내부는 티켓 소지자만 입장이 가능하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도 화장실이 깨끗해서 놀랐음 기념품은 아주 비싸지만 여기서만 살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둘러보는 것 추천 오페라 카르멘은 2시간 반이 넘는 러닝타임이 무색하게 재밋고 화려했음. 오페라 공연은 처음인데 아는 노래가 많이 나와서 즐겁게 관람함

오페라 하우스는 낮에올때와 밤에 올때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낮에는 다른곳에 갈때 들러서 방문하고, 밤에는 오페라하우스만 보러와서 맥주도 마시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페라하우스부터 천문대까지 쭉 길을 따라서 u자로 구경하시면 좋은 관광이 가능합니다.

저녁 선셋에는 꼭 가보세요.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오페라바에서 피시엔 칩스와 맥주 먹었습니다. 자리 눈치싸움이 심하니 좀 이른 저녁부터 자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외관만 봐도 방문 가치 충분했음. 하버브리지 방향에서 바라본 전경이 가장 안정적이었고, 골든아워에 돛 형태 지붕이 노을빛을 받아 타일 패턴과 곡선이 또렷하게 살아났음. 서큘러키 산책로는 배·페리가 프레임을 채워 사진에 리듬을 줬고, 해 질 무렵 하늘이 보랏빛으로 변해 분위기가 확 달라졌음. 가까이서 보면 타일이 의외로 질감 있고 아이보리 톤이라 과하지 않게 고급스러웠음. 내부 관람은 못 했지만, 다음엔 투어나 공연으로 음향까지 확인해볼 만함.

잠자는 숲속의 공주 발레~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밖은 웅장해보였고 타일하나 하나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공연장은 아담했습니다. 오케스트라 라이브 차이코프스키 연주 환상적이였습니다. 감동적인 발레단 공연 ~넘 멋졌어요

오페라 하우스 내부 투어 후 오페라도 관람했어요. 아름다운 외부 모습 뿐만아니라 설명을 듣고 보는 내부도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역시 시드니의 상징이예요. 멋졌어요.

멜버른 도서관은 관광지 느낌도 많았는데 이곳은 열람실에서 찐으로 공부하는 모습에 열람실에 들어가는 것도 망설여졌습니다. 열람실 공간이 멋져서 2층 복도를 지날 때 찍었네요 지하와 2층에 전시공간이 있습니다. 지하에는 PIX잡지 전시가 되어 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2층 지도 코너에 가보니 1787년 런던 발행 세계지도에서는 지금의 동해(East Sea)를 Corean Sea라고 표기했네요. 그 당시 유럽에 일본이 더 많이 알려졌는데 지도에 Corean sea라고 표현한 건 당시 그렇게 불려지고 있었다는 말이겠죠? 어떤 지도에는 일본은 있지만, 한국 모양이 없는 것도 있거든요. 역사적으로 정당성이 하나 더 올라가는 일입니다. 지금 발행되는 세계지도엔 Sea of Japan이 더 많은데 전세계 지도 제작자들(구글 지도 포함) 빨리 East Sea 또는 Sea of Korea로 바꿔줘야겠네요!

공공 도서관 수준이 도시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정맟 멋지고 규모가 있는 도서관 같습니다. 월요일 낮시간에 이용자가 정말 많네요. 문화공간 역할읗 하는 곳 같았습니다. 자유 열람실은 100여명 정도가 조용하게 자신만의 시간를 보내고 있었는데 대부분리 컴퓨터나 패드로 검색하거나 자료를 검색하고 조이책를 읽는 사람은 두 명 밖에 보이지 않아 시대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종이책에서 전자책, 디지털 정모의 시대로 변했다늨 것을.. ㅌ

시드니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예요! 건물이 멋지고 내부도 정말 조용해서 공부나 독서하기 딱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카페 자리에서 창밖 풍경 보며 쉬기에도 최고예요.

"시끄러운 도심 속, 고요한 쉼터" 한 이재현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한 말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한국에 놀러오실 일이 있어도 도서관은 가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유명한 스타필드 도서관 정도는 가겠지만 그곳은 이미 관광지로 도서관의 본기능을 잃은 지 오래입니다. 이곳 주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본기능과 관광지로서의 기능 그 두가지가 양립하는 공간입니다. 현지인들은 여기서 공부를 하거나 논문을 찾아보며, 관광객들은 뒤에서 이들을 조용히 지켜봅니다. 내부는 시원하고 특히 천장이 전부다 유리로 되어있어 아주 밝습니다. 중앙에 있는 시계 또한 뻔할 정도로 뻔뻔하게 존재하고, 생각보다 규모는 작았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쉬러 들어간다는 마인드로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호주 최초의 도서관으로 1826년 설립되었으며, 시드니에 위치합니다. 700만 점 이상의 방대한 자료를 소장한 역사적·문화적 보고이자, 주민들에게 열린 지식과 정보의 공간입니다. 엄청난 중앙홀을 가진 도서관이다.

공부하는 사람들도 정말많고 전시회 같은것도 열려있었어요. 도서관 규모가 정말크고 멋있었습니다.

-도서관이 참 멋집니다. -공간이 아름답고 공부할 맛 납니다. 하루종일 책보고 있고 싶은 공간... 가끔 차 한잔하고.. 다시 책보고.. 이동네 살면 참 많이 이용할것 같은...ㅋ -신관 건물도 좋습니다. 신관은 주로 책보는 외의 자료 찾거나 모여 토론하거나 컴퓨터를 이용하거나 등등의 목적인 듯하고 본관은 평온히 조용하게 혼자 책보기 좋습니다 -갤러리도 운영이 잘 됩니다. 제가 봤을 땐 세익스피어 관련 행사가 있었습니다. 작품마다 번호와 전자 문서의 설명이 있어 감상하기 좋습니다. -갤러리는 조명만 안켜면 촬영해도 되는 듯합니다. 완전 좋은 공간!😜

안내요원부족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에 가족과 함께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 호주의 화재 및 소방 역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전시 내용이 자세하고 훌륭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공간과 기념품 가게도 있고, 소방차 체험도 즐거웠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헌신적이었습니다. 아이들과 가족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visited this place last week with family. Step inside the Museum and we showed the history of fire and firefighting of Australia. Excellent display with details. There is an interesting children's area and gift shop. We enjoyed the Fire truck ride also. Dedicated friendly staff. Highly recommended place for children and family.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시드니와 주변 지역의 화재 안전 역사와 지난 세월 동안의 발전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고 매력적인 곳입니다. 차량, 장비, 소방 장비, 어린이 체험 공간, 그리고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소장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박물관을 좋아하고 자세히 둘러보는 데 한 시간 정도 걸리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모든 것에 매료될 테니까요. (원문) This Museum is fun and engaging, delving in to Sydney and surrounding areas fire safety history and it's progress and development over the years. It has a fantastic collection of vehicles, equipment, fire fighting gear, children engagement areas and merchandise. A definite recommendation if one loves museums and takes about an hour to cover in detail and with children it might take more as they will be fascinated with all the things.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아침에 아내와 손자와 함께 갔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을 위한 멋진 전시와 체험 공간도 있고요. 사이렌 ​​소리와 불빛이 나오는 오래된 소방차도 타 봤어요. 언젠가 박물관의 더 역사적인 면을 더 깊이 파고들기 위해 혼자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Went here on a Friday morning with wife and grandson. Loved it! They have some great exhibits and interactive areas for kids. We even went for a ride on the old fire engine with sirens and lights. Will go back again on my own one day to immerse myself in the more historical side of the museum.

(Google 번역 제공) 소방차에 관심 있는 어린아이가 있다면 이곳이 최고의 장소입니다. 온갖 종류의 빈티지 소방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전시된 소방차에는 탈 수 없지만, 소방차 머리 부분에 아이들이 올라가서 앞좌석에 앉을 수 있는 놀이 공간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저렴하고, 야외 피크닉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 간식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입장 대기 시간도 없고, 펜리스행 열차는 CBD 반대 방향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붐비지 않습니다. 블랙타운을 지나면 열차가 더 텅 비어 있습니다. CBD까지 가는 데 붐빌 틈이 전혀 없습니다. (원문) If you have little fire truck enthusiast then this is the best place to be. They have all sorts of vintage fire trucks on display. Kids can't get onto the display trucks but there is a play area with the head of the fire trucks where kids can climb in and sit on the front seat. Entry fee is reasonable and there are picnic tables outside if you want to have a munch. There is no waiting time to enter plus the trains to Penrith are the opposite direction of cbd so that means less packed trains. After blacktown the train bdcome more empty. No where near how pack it would be to get to CBD.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 생일을 위해 마지막 순간에 결정했어요. 덕분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었어요. 친절한 직원, 멋진 전시, 그리고 물론 멋진 소방차 놀이기구까지! 모든 연령대가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A last minute decision for a 2nd birthday. LONG lasting memories as a result. Fabulous staff, fantastic exhibits, and of course awesome fire engine rides! A must see location for all ag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아들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박물관에서 대가족 모임을 가졌답니다. 박물관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흥미로운 전시가 많았고, 안에는 소방차 운전석이 있는 어린이 놀이 공간이 있었고, 마지막으로는 소방차 체험까지 할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우리 아들은 소방차를 타면서 정말 행복해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최고의 가족 나들이였어요! 곧 다시 올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What a fantastic experience! Just had an extended family gathering at the museum for our son's 2nd birthday. The museum was absolutely fabulous - loads of interesting exhibits to explore, kids area inside with fire engine cabs to play in, and to top the day off - fire engine rides around the grounds. The staff were absolutely wonderful. Really welcoming and certainly made our little man so happy during his ride on the fire truck. Hands down our best family outing in ages! We will be back again soon. Thankyou so much!!!!

(Google 번역 제공) 아무런 의도 없이 들어갔는데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이나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이곳으로 데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집트, 그리스, 로마 문화의 흥미로운 유물이 한 곳에 모여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직원의 감독하에 일부 품목을 만질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원문) Walk in without any intention but quite impressive. It's good to bring your kids or persons who love history to this place. There are many interesting items from Egyptian, Greek and Roman cultures in one plac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you are allowed to touch some items with the supervision of their staff. Again, very impressive..😃

(Google 번역 제공) 니콜슨 박물관은 2020년 2월에 영구 폐쇄되었습니다. Nicholson 컬렉션은 현재 Chau Chak Wing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목요일 저녁 9시까지 주말 오후 12시 – 오후 4시 공휴일 휴무 (원문) The Nicholson Museum permanently closed in February 2020. The Nicholson Collection is now on display at the Chau Chak Wing Museum. Weekdays 10am – 5pm Thursday evenings until 9pm Weekends 12pm – 4pm Closed public holidays

(Google 번역 제공) 맞은 편 CHAU CHAK WING 박물관을 봤는데 문이 닫혀서 S259를 찾을 수 없었어요. 우연히 시드니 대학을 잘 봤는데 많은 관광객들이 내부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어요. 2023.07.12(수요일) (원문) 對面的CHAU CHAK WING Museum 看完過來，發現關閉，找不到S259；正好好好看看雪梨大學，很多觀光客在裡面拍照 2023.07.12（三）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사랑스러운 박물관으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원문) A small but lovely museum, the oldest in Australia & free to visit.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학교이고 캠퍼스에 있는 박물관은 더욱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很美的學校，校內的博物館更值得一看

(Google 번역 제공) 미라를 사랑해 사실 전시는 생각보다 훨씬 매력적이었어요 (원문) Love the mummies Actually the exhibition was a lot more attractive than I thought

(Google 번역 제공) 고대 그리스 유물을 너무 많이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불쌍한 것은 대규모 관광객 그룹으로 인해 약간 시끄 럽습니다. (원문) Feeling amazing with seeing so many ancient Greek antiquities. Pity is a bit noisy with the massive tourist groups.

(Google 번역 제공) 데이비드 올슨이라는 남자가 갤러리 직원이라고 주장하며 저를 개인 비서로 고용했습니다. 2주 동안 일한 후, 그들은 저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고 전화번호를 삭제하여 미국에서 신고할 방법이 없게 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미국 은행들을 통해 합의금을 빼돌렸습니다. (원문) A man named David Olsen claimed to be part of the gallery and hired me as a personal assistant. After two weeks of work they refused to pay me and discontinued the phone numbers leaving me no recourse in the United States to report them. They were also funneling monies from settlements through U.S. banks.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매우 작은 갤러리이므로 시드니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여기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예술 작품을 사고 싶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원문) This is a very small gallery so if you're a tourist in Sidney don't waste your time here. If you want to buy art - it's a different story.

(Google 번역 제공) 울라라 작가 페스티벌(Woollahra Writers Festival)에 왔는데 강연을 위한 아름다운 배경이었습니다. (원문) Came for the Woollahra Writers Festival and it was a beautiful backdrop for the talks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원문) Always happy to talk about the artwork.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갤러리, 목격하고 구매할 수 있는 아름다운 예술품! (원문) Great gallery, beautiful art for witnessing and buying!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전시회. 당신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네요. 감사해요. (원문) Great exhibition. Good to work with you. Thank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갤러리 !! 항상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원문) Beautiful gallery!! Always a visit worth :)

(Google 번역 제공) 미술 큐레이터 Jared는 정말 멋진 사람이에요. 그는 나를 들여보내주고 현재 전시된 예술품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비전과 디자인 선택을 설명할 만큼 친절했습니다. 이곳의 예술 작품은 현지 예술가들이 작업하며 공간은 매우 잘 관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작은 갤러리임에도 불구하고 갤러리의 느낌이 넓고 광활합니다. 올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지만 영업 시간을 확인하고 관람이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믿을 수 없을 만큼 지식이 풍부한 호스트와 함께 독특한 무언가를 찾고 있다면 확실히 가치 있는 방문이 될 것입니다. (원문) Jared the art curator is such a cool guy. He was nice enough to let me in and chat with me for a few about the current art displayed, explaining the vision and the design choices. The art here is done by local artists and the space is not only curated extremely well, but the feel of the gallery is broad and expansive, despite being a relatively smaller gallery. I am absolutely thrilled to have had a chance to come by. It's located on level 3 of the building but check the times to make sure that they are open and available for view! Definitely a worthwhile stop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unique with an incredibly knowledgeable hos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이에요. 직원들도 정말 최고예요! (원문) Great space with some really great artists on display. The staff are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하이츠는 자신들이 하는 일을 계속해서 잘하고 있습니다. CH의 오프닝에 참석한 지 몇 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언더그라운드이지만 매우 멋진 예술 사회의 일부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금요일 개봉 후 토요일/일만 관람하는 다소 특이한 관행이 있으므로 작품을 보고 싶다면 먼저 웹사이트를 확인하세요. 나는 내 블로그에서 꽤 많은 쇼를 다루었습니다. 그냥 구글 스트리트 패션 시드니 - China Heights (원문) China Heights just keep doing what they do and keep doing it well. Even after all these years attending an opening at CH still feels like like being part of some underground yet very cool art society. They have the slightly unusual practice of Friday openings followed by Sat/Sun only viewings so check the website first if you want to see the work. I've covered quite a few shows on my blog; just google Street Fashion Sydney - China Heights

(Google 번역 제공) 두 개의 아름다운 전시 공간을 가로지르는 훌륭한 갤러리입니다. 직원들도 훌륭하고 매우 친절하며 아티스트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열정적입니다. (원문) Excellent gallery across two beautiful exhibition spaces. The staff are great too, very friendly, knowledgeable and passionate about their artists.

(Google 번역 제공) 꽤 좋은 곳. 흥미로운 예술. (원문) Quite nice place. Interesting ar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지역 예술가들이 있는 신선한 갤러리 ;-) 소유자 Ed와 Nina v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원문) Fresh gallery w some great local artists ;-) Owners Ed and Nina v lovely too !

(Google 번역 제공) 표준 이상의 전시회를 갖춘 멋진 작은 갤러리입니다. 사람들은 초대를 통해서만 전시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작품을 얻을 수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문) Nice little out of the way gallery with exhibition's a cut above the norm. People can only exhibit by invitation so they tend to get some quality works.

(Google 번역 제공) 놀랍도록 지식이 풍부하고 친절한 직원이지만 ai wai wai의 난민과 같은 몇 가지 전시물을 제외하고는 이번에는 너무 추상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내셔널갤러리 시드니를 구경할 수 없다는 게 아쉬웠어요. (원문) amazingly knowledgeable and friendly staff but except for a few exhibits like ai wai wai's refugee, found it a bit too abstract this time. it was a shame though that i could not check out national gallery sydney.

(Google 번역 제공) 공간이 좋다. 그것은 모두 실내에 있습니다. 유일한 것은 일부 디지털 예술 작품의 사운드 음악입니다. 시끄러운 소음/음악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를 위해 귀마개를 낄 수도 있고 가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자원봉사팀의 훌륭한 노력. 전시 공간 내에 카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는 12달러에 호박 수프를 먹어봤는데 물이 많은 수프를 먹을 가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포카치아는 정말 차가웠어요. 서빙하기 전에 가열/예열되지 않았습니다. 기껏해야 괜찮은 일반 커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원문) space is good. it is all indoors. Only thing there is lound music of some digital artworks . can be a concern to anyone who is sensitive to loud noise/ music. But they can maybe have ear plugs on for protection and it might be good to go . great volunteering team effort . there is also cafe setup within the exhibition space. I tried the Pumpkin Soup for $12 and not worth the watery soup. Also the Focaccia was super cold. It was not heated/ warmed up before serving . at the most you can get your regular coffee which is decent.

(Google 번역 제공) 화이트 큐브 밖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항상 생각을 자극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A great way to experience art outside of the white cube. Always thought provoking and relevant

(Google 번역 제공) 화이트 베이 발전소에서 열리는 비엔날레는 꼭 봐야 할 작품입니다. 공간은 놀랍고 사람들에게 친숙합니다. 나는 시드니에서 경험한 많은 비엔날레 중에서 설치 미술이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The Biennale at the the White Bay Power Station is a must see. The space is amazing and people friendly. I found the art installations the best of any of the many Biennale’s I have experienced in Sydney

(Google 번역 제공) 주변 공간에 흥미로운 예술 작품이 있습니다. 훌륭한 주말 활동 (원문) Interesting artworks in an ambient space. Great weekend activity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비엔날레 가 #시드니 전역으로 펼쳐집니다. 지금까지 저는 코카투 섬과 서큘러 키에 있는 현대 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 더 많은 예술 전시가 있습니다. "그게 다 뭐죠?"라는 질문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응답. 하이라이트에는 #TurnerPrize 후보에 오른 스코틀랜드 예술가 #JimLambie의 작품이 포함됩니다. 그는 내 가게에 들어왔습니다 - 명성이 있는 작은 붓 - 만약 그가 화가라면 아이러니할 것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상상하세요"는 #BOS14의 주제입니다. 이는 저명한 영국 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가 직접 인용한 부분이자 또 다른 스코틀랜드 예술가 네이선 콜리(Nathan Coley)의 또 다른 작품의 일부를 구성합니다. 비엔날레는 6월 9일까지 진행됩니다. 현장 자동판매기에서 전시 가이드북을 구매하실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The #Sydney #Bienale is on, and spread out across #Sydney. So far I've visited Cockatoo Island and the Contemporary Art Museum at Circular Quay. There's more displays of art - that which generates the "what's all that about?" response. Highlights include the work of #TurnerPrize nominated Scottish artist #JimLambie. He came into my shop - SMALL BRUSH WITH FAME - which would be ironic if he was a painter. "You imagine what you desire" is the theme of the #BOS14 - part of a direct quote by the illustrious English writer George Bernard Shaw - and forms part of another work by another Scottish artist Nathan Coley. The bienale is on until 9th June. Strongly recommend buying the Exhibition guide book from one of the vending machines onsite.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를 위한 좋은 반년 행사입니다. 예술 작품은 항상 흥미롭고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장소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원문) A good biannual event for Sydney - the artworks are always interesting and it provides an opportunity to visit venues which are otherwise closed to the public.

(Google 번역 제공) 숨겨져 있고 좋아요. 갤러리 광고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습니다. (원문) Hidden and nice. They could work more on advertising the gallery

(Google 번역 제공) 매릭빌 교외 거리에 숨겨져 있는 멋진 작은 갤러리입니다. 이 풀뿌리 수준에서 예술이 여전히 살아 있고 건전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원문) Cool little gallery hidden away on the streets of suburban Marrickville. Great to see that art is still alive and well at this grassroots level.

(Google 번역 제공) Maryanne Coutts와 다른 시드니 예술가들의 아름다운 전시회. (원문) Beautiful exhibition of Maryanne Coutts and other Sydney artists.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공간! 훌륭한 커뮤니티 분위기와 그것을 운영하는 여성은 보석입니다! :) (원문) An amazing space! Great community vibe and the lady who runs it is a gem! :)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창의적인 공간에서 사려 깊고 영감을 주는 전시회와 이벤트를 만나보세요. (원문) Thoughtful and inspiring exhibitions and events in a very creative space.

(Google 번역 제공)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발견할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공간 (원문) Very exciting space to discover works of upcoming artists

(Google 번역 제공) 괜찮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시드니의 문화에 대한 독성의 증상입니다. (원문) It's ok, but really a symptom of Sydney's toxicity towards cultur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조각품이 있는 작은 갤러리. 개인적으로 이 사업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모르겠습니다. 건물은 아름다운 오래된 테라스입니다. 이 지역은 정원이 가까이에 있어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Small gallery with some nice sculptures. Personally dont know how these business's make money. Building is beautiful old terrace. The area is a great place to stroll ,with the gardens close by.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진원지의 중심에 있는 두 건물 사이에 위치한 흥미로운 장소는 성찰을 위한 장소와 사람들을 만나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자신의 인식에 도전하거나, 새로운 형태의 생각이나 비판을 개발하기 위한 장소의 교차점에 있습니다. 빛나는 에테르에 매달려 있습니다. (원문) Interesting venue, located in between two buildings, at the heart of Sydney's epicenter, at the interstice of a place set for reflection & a place for encountering people, making casual conversation, challenging your own perceptions, or developing new forms of thoughts or criticism that are hanging in the luminiferous aether.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갤러리를 좋아한다. 신흥 예술가를 발견할 수 있는 훌륭한 장소이며 전시회는 항상 아름답게 큐레이팅됩니다. 꼭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I love this gallery. It’s a wonderful place to discover emerging artists and the exhibitions are always curated beautifully. It’s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친절하고 전문적입니다. Jerico와 Chloe는 호주의 신흥 예술가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고 있어 예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기꺼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원문) Always kind and professional. Jerico and Chloe have so much knowledge of Australian emerging artists that they are willing to share, even with those unfamiliar with ar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예술가들을 전시하는 정말 사랑스러운 작은 갤러리입니다. 직원들도 훌륭하고 지식이 풍부하지만 전혀 강요하지 않습니다. (원문) A really lovely little gallery exhibiting some great artists. The staff are great too, knowledgeable helpful but not at all pushy.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갤러리. 10/10이 추천합니다. (원문) Very good gallery. 10/10 would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우수, 현재 갤러리 (원문) Excellent, current gallery

(Google 번역 제공) 사려 깊은 현대 전시가 있는 멋진 공간입니다. 호주 최고의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원문) Great space with thoughtful contemporary exhibitions. Love seeing art by some of Australia’s leading artists.

(Google 번역 제공) 예술 분야의 뛰어난 직원과 전문가가 운영하는 호화로운 환경에서 친밀하고 선도적인 예술 전시를 위한 완벽한 공간입니다. (원문) Perfect space for intimate and leading art exhibits in a plush setting, run by excellent staff and experts in their artistic fields.

(Google 번역 제공) 갤러리는 높은 수준의 예술 작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는 추천한다! (원문) The gallery have a high quality of artwork. I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는 훌륭한 예술품과 멋진 전시물이 있습니다. 갤러리는 조용한 뒷골목에 있지만 들러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ome great art and nice displays here. Gallery is on a quiet back street but is worth your whil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요리와 경치입니다 😃 최고의 이벤트였습니다 😃 특히 직원의 응대가 감동적입니다 ☺️ (원문) 素晴らしい料理と景色です😃最高のイベントでした😃特にスタッフの応対が、感動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요 (원문) Love it

미녀와 야수 강추입니다 진짜 너무 재밋어요. 근데 정말 놀란게 극장에서 지린내나고, 극장안에서 음식물섭취 가능해요. 팝콘 9달러! ㅎㅎ

극장이 너무 예뻐요

와.... 내가 우리나라서 본 뮤지컬은 뭐였지..... 진짜 대박대박대박요 (정보) 1. 크리스마스때 오실 계획 있으면 블프때 할인 많이 하니 꼭 그때 미리 예약해두세요. 2. 티켓마스터로 업무처리하는데 빨리안됩니다. 날짜 시간 잘 체크하고 만약 일정 변경 필요하면 못해도 최소 여유시간 3일 있어야되여. 근데 웃긴건 제가 미스한거 예약하자마자 알게되서 캡쳐 다하고 업무처리할때까지 좌석도 남은거 다 확인했는데 정책상 업무처리하는 날짜의 가격으로 비교해서 추가금 물리더라구요. 꼭 저 같이 눈물 겪지 마세요. 공연 진짜 그래도 원츄요

미녀와 야수 뮤지컬은 최고의 경험이였어요!!

대화가 없고 온니 노래만함 힙하다

완성도 높은 재미있는 공연과 분위기 있는 공연장이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프로즌 뮤지컬에 딱 어울리는 공연장!!!!

(Google 번역 제공)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이곳은 상징적이고 역사적인 보석과 같은 극장입니다. 이 고딕 리바이벌 양식의 극장은 아름다우며 그림 궁전의 황금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테라초 바닥, 테마가 있는 욕실, 극장 주변의 예술 작품과 조각상, 그리고 내부에는 샹들리에가 있습니다.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층은 바와 욕실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좌석은 편안하며 모든 공간에서 무대가 잘 보입니다. 전설적인 가수의 딸인 니나 시몬 박사의 공연을 봤는데 정말 멋졌습니다.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원문) This is an icon, historic gem of a theater set in the middle of the city. This gothic revival theatre is beautiful and brings to mind the golden age of picture palaces. There are terrazzo floors, themed bathrooms, works of are and statuary around the venue and chandeliers inside. There are three levels and all are services by bars and bathrooms. The seats are comfortable and the stage clearly visible from all areas. We saw Dr Nina Simone the daughter of the legendary singer and it was terrific. A brilliant place offering a huge variety of performances.

(Google 번역 제공) 에어 서플라이 콘서트 때문에 갔어요. 위치도 좋고 극장도 아름다웠어요. 하지만 무대 위 거대한 스피커 소리가 너무 커서 시끄러우니 맨 앞줄 구석 좌석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Went there for Air Supply concert. Beautiful theatre at a convenient location. Suggest avoid the front row corner seats though if you don’t want to be blasted by the huge speakers on the stag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에너지 남편과 저는 시드니 주립 극장에서 코모도어스 공연을 보러 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곡 구성도 훌륭했고, 공연 내내 에너지와 유머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윌리엄 킹(원년 멤버), 브렌트 카터, 코디, 콜린 오렌지, 그리고 백업 뮤지션들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코디와 콜린은 월터 클라이드 오렌지의 기쁨, 재능, 따뜻함을 그대로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코모도어스의 과거 멤버들과 현재 멤버들, 특히 코디와 콜린은 공연 후 친절하고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셀카를 찍어주셨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코모도어스 공연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주립 극장은 규모도 적당했고, 좌석도 좋았고, 통로도 넓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저는 향수를 느꼈습니다. 안내원들은 친절하고 미소를 지으며…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원문) Beautiful energy My husband and I went to see the Commodores at the Sydney State Theatre and had the best time. The line up of songs did not disappoint and the energy and good humour was constant throughout the show. William King (original member), Brent Carter and Cody and Colin Orange with their back up musicians were so together. Cody and Colin brought the joy, talent and warmth of Walter Clyde Orange and so much more! God bless the Commodores past and awesome present members, especially Cody and Colin so nice and friendly chatting and taking selfies after the show. So looking forward to seeing more of them:) The State Theatre was a good size, had great seats and wide aisles. Some might say dated but I say nostalgic and the ushers were accommodating and smiling … I mean they look happy!

(Google 번역 제공) 극장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각 층마다 화장실, 음료, 간식 부스가 있었어요. 메자닌 좌석은 1층에 있어서 길에서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공연 후에는 택시와 우버가 많이 와서 다른 곳이나 집으로 가는 길에 편하게 탈 수 있어요. (원문) Beautiful theatre! There were toilets, drinks and snacks booths of each floor. The mezzanine seating is ground level, which is easy to access by the street. After the show many taxis and Ubers come through for easy collection if you’re heading elsewhere or home.

(Google 번역 제공) 그러니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시청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올라가서 바로 옆에서 해피아워 음료와 간식을 즐기는 거예요. 둘 다 정말 맛있어요. 둘 다 정말 맛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뭘 기대해야 할지 몰랐어요.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계단이 좀 불편했고, 화장실 안내 표지판이 너무 길어서 남자 화장실이 열려 있었어요. 그래도 극장 자체와 좌석은 정말 좋았어요. 솔직히 말해서, 어떤 부분에서는 마이크 소리를 최대 음량으로 올린 것 같았는데, 노래하는 게 아니라 소리 지르는 것처럼 들렸어요. 재밌게 보고 따라 웃었지만, 85달러 때문에 서둘러 다시 갈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니면 폐경기 관절이 아픈 걸까요? 😂😂😂 (원문) So first let me say tge way to do this is catch the train to Town Hall and walk up, enjoy a Happy Hour drink next door with a snack which are both extraordinary then head in for your show. Personally I didn’t know what to expect. Stairs not a lift was a bit of an issue for me anx thd cues for the loos were so ling they opened up the mens room. But the theatre itself and seating were really lovely. Honestly though they sounded like they had turned the mics up to full pitch at somd points it sounded like they were screaming not singing. I enjoyed it and laughed along but for $85 not sure I would rush back or maybe that’s just my aching Menopause joints 😂😂😂

(Google 번역 제공) 몇 번 방문했습니다. 극장은 크고 멋진 건물에 조각품과 예술 작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음료를 판매하는 바도 있고, 건축학적 특징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 (원문) Visited couple times. The Theatre has nice, nor very large premises with a lot of sculptures and artworks. Bars with drinks are available. Very interesting architectural features. I would really recommend 👌

(Google 번역 제공) 이 극장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보석 상자 안으로 들어서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로비는 따뜻한 조명과 대리석, 그리고 화려한 천장으로 빛나며, 자리에 앉기도 전에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안내원들은 도착하는 순간부터 빠르게 안내를 해 주고, 샹들리에와 웅장한 계단을 감상할 시간을 기꺼이 허락해 줍니다. 저는 조금 일찍 도착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공연의 디테일을 만끽하고, 서두르지 않고 음료를 마시며, 관객들이 공연 전 붐비기 전에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객석에 들어서자 다시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천장은 그 자체로 하나의 쇼이고, 커튼은 깔끔하게 올라가며, 넓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전체가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소리는 맑고 풍부하며, 거칠지 않으면서도 관객을 감싸 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시야는 예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좌석에서는 무대와 가까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드레스 서클에서는 무대 전체를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맨 앞줄 관객만 프레임 안에 난간이 있을 위험이 있었습니다. 좌석은 편안하고, 줄마다 다리 공간이 조금씩 다르며, 온도는 5분 만에 잊게 되는 딱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간격 조절 서비스는 매끄럽습니다. 바는 적당한 속도로 움직이고, 직원들은 줄을 정돈하며, 음료를 미리 주문하면 셔플을 건너뛸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잘 관리되고 표지판도 잘 되어 있어서 쇼를 즐기는 대신 시계만 보고 있지 않도록 해줍니다.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일찍 도착해서 주변을 둘러보고, 보안 검색대를 통과할 작은 가방을 챙기고, 좀 더 넓은 공간을 원한다면 통로 쪽 좌석을 선택하세요. 나중에 밖으로 나가면 도시가 더 시끄럽고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특별한 곳에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원문) Stepping inside this theatre feels like walking into a jewel box. The foyer glows with warm light, marble, and ornate ceilings that make you slow down before you even find your seat. Ushers are on to it from the moment you arrive, quick with directions and happy to let you take a minute to admire the chandeliers and the grand staircase. I turned up a bit early and was glad I did. You can soak in the detail, grab a drink without a scramble, and settle before the crowd hits its pre show rush. Inside the auditorium the mood lifts again. The ceiling is a show on its own, the curtain rises cleanly, and the whole room feels intimate even though it is large. Sound is clear and full, the kind that wraps around you without getting harsh. Sightlines are better than I expected. From the stalls you feel close to the stage, and from the dress circle you get a lovely sweep of the set with only the very front rows at risk of a rail in the frame. Seating is comfortable, legroom varies a little by row, and the temperature sat in that sweet spot where you forget about it five minutes in. Service is smooth at interval. Bars move at a decent clip, staff keep lines tidy, and pre ordering a drink means you can skip the shuffle. Bathrooms are well kept and clearly signed so you are not clock watching instead of enjoying the show. A few tips. Arrive early to explore, bring a small bag to glide through security, and aim for an aisle seat if you like a touch more space. Walking out afterward, the city feels louder and brighter, which is how you know you have been somewhere special.

Ground floor에 있는 안내 데스크의 한국인 여직원분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도움 많이 주십니다.

HARSHA 사서님께서 친절하게 질문에 답해주셨다✨ 아주 멋진 도서관이고 다시 방문하고 싶다

서큘러키 왔다가 슬쩍 구경하기 좋은 곳 차분하고 사람 많이 없고 분위기 좋음 시티 살았으면 종종 왔을 것 같음

좋은 전시물과 친절한 직원들

쉬는날 종종 찾는 최애장소 읽을만한 한국책이 많다

외관만 보존.. 실내는 카페와 종이신문.. 잡지류.. 데스크탑 몆대..

시드니에 있을 때 시간이 날 때마다 들러서 한국책을 보곤 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투어 가이드는 노먼 린제이의 삶과 경력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그림 작업실과 에칭실로 안내되었습니다. 원래 집은 현재 집에 남아 있는 그림들을 전시하는 갤러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말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었고, 남편과 저는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ur tour guide gave a great insight into Norman Lindsay's life and career. We were taken into the painting studio and the etchings room. The original house is now the gallery for paintings left in the house. I can only say that it was well worth doing and Hubby and I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역사적 장소를 즐겼습니다. 갤러리부터 회화 및 에칭 스튜디오, 그리고 정원에 있는 조각품까지, 모든 것이 다채로웠습니다. 누드화부터 매직 푸딩까지, 정말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투어 가이드가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원문) We enjoyed a wonderful historic place. From the gallery to the painting and etching studios and the garden sculptures in the grounds. Works so diverse from the nudes to The Magic Pudding. Our tour guide was very informativ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흥미로운 곳이에요. 아름다운 옛집 겸 갤러리와 아름다운 정원, 그리고 멋진 조각품들이 있어요. 자원봉사 가이드 앤디는 박식했고, 단순한 화가를 넘어 놀랍도록 재능 있는 예술가의 삶과 시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A very interesting place to visit. Lovely old home/gallery and beautiful grounds with some magnificent sculptures. Our volunteer guide, Andy, was very knowledgeable and filled us in on the life and times of this amazingly talented artist, who was way more than just a painter.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Google 번역 제공)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는 Norman과 Rose Lindsay의 집과 스튜디오를 관리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정원에 있는 조각품뿐만 아니라 그가 디자인한 방식으로 아직 콘크리트로 주조되지 않은 조각품도 볼 수 있습니다. Rose가 번호가 매겨진 Lindsay 인쇄물을 만들기 위해 작업한 에칭 프레스를 보는 것은 항상 흥미진진합니다. The Magic Pudding의 꼭두각시 인형과 마찬가지로 선박 모델도 여기에 있습니다. 나는 내 인생에서 매년 이곳에 왔습니다. 나는 또한 노먼의 소설을 많이 읽었습니다. 미술관과 박물관은 그들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훌륭한 창구입니다. 피크닉을 준비하고 숲 속을 거닐며 호주의 이 특별한 지역에 대한 인상을 이야기해 보세요. (원문) National Trust managed home and studio of Norman and Rose Lindsay. Here you can see the sculptures in their garden settings as well as the ones that are still uncast in concrete the way he designed them. It’s always exciting to see the etchings press that Rose worked to create the numbered Lindsay prints. The ship models are here as are the marionette puppets from The Magic Pudding. I have been coming here every year of my life. I have also read many of Norman’s novels. The art gallery and museum is a great window into their world. Bring a picnic and walk through the bush to talk about your impressions of this special part of Australiana.

(Google 번역 제공) 노먼 린제이 갤러리는 정말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가이드가 노먼 린제이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냈죠. 저는 미술에 관심이 많지는 않지만, 우리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방문한 건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Norman Lindsay Gallery was such an interesting place. The guide bought the life of Norman Lindsay to life for me. I'm not an art person but I really enjoyed our car club's visit.

(Google 번역 제공) 노먼 린제이의 예술적 재능을 모두 담은 멋진 컬렉션입니다. 아티스트 스튜디오와 옛 에칭 스튜디오를 둘러보세요. 모험심이 있다면 언덕 아래로 내려가 수영장까지 걸어간 후 왼쪽 길을 따라 계곡 전망을 감상하며 멋진 숲속 산책을 즐겨보세요. 이 모든 것을 다 둘러보려면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원문) What a great collection of all facets of the artistic talents of Norman Lindsay. Do the tour to the artists studio and old etching studio. If you are adventurous, take the walk down the hill to the pool and take the path to the left for a great bushwalking with valley views. 2 hours is a conservative time to do all of that.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호주 예술가를 만나보는 아주 흥미로운 투어였습니다. 그의 작품 주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가 예술 작품 제작에 사용한 다양한 매체를 보는 것은 흥미로웠습니다. 보존된 집, 화실, 그리고 에칭 창고도 흥미로웠습니다. 훌륭한 자원봉사자들,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특히 정원은 제 방문의 하이라이트였는데, 아름답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A very interesting tour of an eccentric Australian artist. Wasn’t the biggest fan of his subject matter, but it was fascinating seeing all the different mediums he used to create art. Also interesting was the preserved house, painting studio and etching shed. Great volunteers, very friendly and informative. The gardens were the highlight of my visit, they were stunning and so well kept.

(Google 번역 제공) 7월 어느 일요일, 시드니 친구들과 헤이즐허스트 카페에서 만났습니다. 브런치를 먹으러 갔죠. 분위기 - 편안했어요. 좀 시크하면서도 호주 특유의 예술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겼죠. 서비스 -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어요. 테이블 옆에 큰 베이비샤워 파티를 준비해 놔서 사람들이 꽤 바빴지만 (그래도 질서 있게 진행했어요). 한두 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담소를 나누었고,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았어요. 음식 - 커피와 핫케이크가 곳곳에 있었어요. 정말 맛있었고, 몸이 많이 안 좋아서 많이 먹지 못하는 일행에게 어린이용 식사를 제공해 줬어요. 정말 고마웠어요. 가격 - 꽤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일요일 추가 요금은 없었어요. (원문) Some Sydney friends and I met up at the Hazelhurst cafe on a Sunday in July. We were there for brunch. Atmosphere - relaxed. A bit chic but in a very Australian, arty way. Service - friendly and efficient. They had a big baby shower setting up along side the open tables, so people were very busy (but organised). We were able to enjoy a good hour or so catching up and did not feel rushed. Food - coffee and hot cakes all around. Very nice, and they let one of our party who is very unwell and unable to eat much have the kid's size meal. This was really appreciated. Price - I thought quite reasonable. We did not get a Sunday surcharge.

(Google 번역 제공) 헤이즐허스트에서는 작지만 흥미로운 전시회가 자주 열립니다. 아름다운 정원과 야외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고급 레스토랑이 있는 아름다운 부지는 친구들과 만나거나 주중에 아기를 데리고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Hazelhurst often has interesting exhibitions on, albeit small ones. The grounds are beautiful, replete with gardens and a fancy restaurant with outdoor dining. It's a great place to meet with friends or take a baby midweek.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카페는 멋진 야외 공간과 정원을 갖추고 있어 좋습니다. 기념품점에는 아름다운 보석과 도자기가 있습니다. 물론 갤러리는 훌륭한 전시를 선보이며 지역 예술의 중요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원문) Fabulous community resource. The cafe is great with a wonderful outdoor area and gardens. The gift shop has beautiful jewellry and ceramics. And of course the gallery has great exhibitions and is a very important local arts venue.

(Google 번역 제공) 헤이즐허스트에서 처음으로 여자끼리 점심을 먹었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와인 종류도 다양했어요. 매디슨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어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 (원문) It was our first time at Hazelhurst enjoying a girls lunch. The food was amazing and the selection of wines to choose from was great. The service we received from Maddison was outstanding very friendly and very attentive I will be returning great experience.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온 것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아주 오랫동안 이곳에 오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제가 이곳에 처음 온 것은 아마도 적어도 5년 전쯤이었을 것입니다. 예술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어쩌면 어떤 사람은 변했고, 어떤 사람은 그대로 남았을 수도 있고, 카페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고 예전처럼 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날씨가 좋았지만 약간 추운 날이었던 밖에 산책이 있었고 우리가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일부 지역 주변에는 쓰레기통이 몇 개 있었습니다. (원문) It's not the first time I've been here, so this is my second time coming here for a very long time. The first time I was here was probably at least five years ago. The arts are still there. Maybe some have changed, and some stayed, and the cafe is still there and hasn't changed as always. There's a walk outside which it was a nice sunny but little cold day and there's some bins in around some areas we had a nice time there.

(Google 번역 제공) 헤이즐허스트 갤러리, 카페, 그리고 정원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갤러리는 다채로운 예술 작품들을 전시하여 눈과 마음을 위한 향연을 선사합니다. 갤러리 안에 자리 잡은 카페는 그 자체로 창의적인 걸작이며, 정원은 갤러리 관람 후 산책을 하거나 친구들과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What an absolutely delightful experience at Hazelhurst Gallery, cafe and gardens. The gallery showcases an impressive array of artwork, providing a feast for the eyes and soul. The cafe, nestled within is a creative masterpiece in itself and the gardens are perfect for a post-gallery stroll or a cozy catch-up with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헤이즐허스트 예술 센터는 제가 그룹과 함께 처음 방문한 곳이었습니다. 예술 센터는 정말 멋졌고, 벽에 걸려 있는 멋진 예술 사진들을 사람들이 전시할 수 있도록 봤습니다. 밖에는 배드민턴을 칠 수 있는 정원이 있었는데, 춥고 햇볕이 강한 날씨에 놀기에는 조금 습했습니다. 센터 안에는 남녀 화장실과 장애인 화장실이 있습니다. 장애인 밴 운전사 토니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차 왼쪽에 너무 좁아서 서로 너무 가까이 주차된 차들 옆에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그룹과 함께 예술 센터를 정말 즐겼습니다. 언젠가 가족과 함께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This Hazlehurst Arts Centre was my first time going there with the group. The Arts Centre was very nice , and I saw some cool arts photos hanging out on the walls for people to see for exhibition. There was a garden outside for us to play badminton, although it was a bit wet for us to play in the cold, sunny weather. There are toilets inside the centre for men and women’s or disability people. Parking spaces were available for the disability van driver Tony to park well because it was too narrow on the left side of the car next to the car parked too close to each other. I really enjoyed the arts centre with the group. Recommend going there with family one day. It was a good time

(Google 번역 제공) 맨리 미술관은 평화로운 분위기와 세심하게 큐레이팅된 전시를 선보이는 매력적인 미술관입니다.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하고, 맨리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부모님께서 근처에 집을 새로 사셔서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는데, 미술관이 좋은 시작점이 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은 다소 엇갈렸습니다. 배낭을 메고 온 25세 중국인 방문객으로서, 미술관을 손상시킬까 봐 리셉션에 가방을 맡겨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작품 보호의 중요성과 이유는 이해하지만, 리셉션의 대응 방식이 다소 불편하고 편견이 은근히 드러났습니다. 대부분의 방문객이 백인 노인층이었기 때문입니다. 리셉션 직원이 아시아계 사람들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이 문제를 문제 삼지 않기로 했습니다. 특히 리셉션 직원이 나이가 많고 단순히 규칙을 따르는 것일 테니까요. 하지만 좀 더 세심한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전시 자체는 즐거웠고, 이 멋진 장소를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할 가능성이 큽니다. (원문) The Manly Art Museum is a charming gallery with a peaceful atmosphere and a thoughtfully curated selection of exhibitions. The staff are generally friendly, and the space is a nice cultural stop in Manly. Since my parents just bought a house nearby, I’ve been exploring the area to get to know the surroundings, and the museum seemed like a great place to start. That said, my experience was slightly mixed. As a 25-year-old Chinese visitor carrying a backpack, I was asked to leave my bag at reception due to concerns it might inadvertently damage the galleries. While I understand the reasoning and the importance of protecting artworks, the way it was handled felt a little uncomfortable and carried a subtle undertone of bias as most other visitors are white elderly people, i guess the receptionist may find Asian less "reliable" 😆 I chose not to make an issue of it—especially since the receptionist was elderly and likely just following protocol—but it did leave me wishing for a bit more sensitivity. Still, the exhibitions themselves are enjoyable, and I’ll likely introduce this great place to other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예술과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훌륭한 장소입니다. 상설 전시관은 남자다운 해변 주변이 지루하다면 언젠가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에어컨이 있고 넓습니다. 유럽, 아시아 및 원주민 작품을 포함하여 세계 여러 지역의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옆에는 아주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추가 박람회를 관람하려면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야외 바다 전망이 환상적입니다. (원문) It is a wonderful place for anyone who love art and history. The permanent exhibits quite good place to spend sometime if you are bored around manly beach. Clean, well maintained, air conditioned and spacious. It has ceramics from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including European, Asian and aboriginal works. Next to that, it’s very well organized. The entry is free, however you need to pay if you wish to visit an additional exposition. The outdoor ocean view is fantastic.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갤러리였어요. 점심 전에 즉흥적으로 방문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규모는 작지만 분위기는 정말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was a really lovely gallery. We enjoyed a spontaneous visit before lunch & really enjoyed our time there. It is reasonably small but a great atmosphere. I would certain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맨리 아트 갤러리(Manly Art Gallery)에는 여러 전시 공간과 예술적인 선물을 구입할 수 있는 선물 가게가 있습니다. West Esplanade의 페리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최근 환경·조경 예술상을 봤습니다. 모든 연령과 관심사에 적합합니다. (원문) Manly Art Gallery has several exhibition spaces as well as a gift shop for arty presents that will please. Within walking distance of the ferry on West Esplanade. I viewed the recent Environment and landscape Art Prize. Suitable for all ages and interest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장소와 친절한 직원 (원문) Really nice place and friendly staff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문화 체험, 무료 입장. 맨리 수족관 및 편의 시설과 가까운 환상적인 위치. 휠체어 접근 가능. 모든 지역 북부 해변 예술가와 그들이 설립한 예술 작품. 개성으로 창조된 개성을 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즐겁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cultural experience, free entry. Fantastic location, close to Manly aquarium and amenities.wheelchair access. All local northern beaches artists and their established artworks. Delightful for all who love to see individuality created with personality.woul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무료입장, 작은 갤러리 (원문) Free entrance, small gallery

(Google 번역 제공) 펜리스 지역 미술관은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으며, 현대 미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유서 깊은 정원 안에 자리 잡은 이곳은 아름답고 고요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흥미로운 전시가 여러 개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흥미로웠던 전시는 필립 저스터(1952-2004)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태평양 제도의 문화에 관심을 가졌던 호주 출신 예술가였습니다. 정원과 갤러리, 그리고 카페를 함께 즐길 수 있어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원문) The Penrith Regional Gallery turned out to be a cultural hub & definitely focused on contemporary & modern art & set within a heritage garden, beautiful & in a serene environment. When we visited there were several exciting exhibitions featured. The one we found interesting was about Philip Juster (1952-2004) - an Australian artist who worked in various media & had an interest in the cultures of China, India, Southeast Asia & the Pacific Islands. A combination of garden & gallery as well as a café available, is a very pleasant way to spend the day.

(Google 번역 제공) 이 갤러리는 뭔가 특별해요. 훌륭한 미술 전시회, 네피안 강의 그림 같은 위치, 맛있는 음식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고품질 수제 품목을 판매하는 선물 가게.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는 월간 황혼 행사가 있는데, 방문하기 좋은 시간입니다. (원문) This gallery is something special. Great art exhibitions, picturesque location on the Nepean river, restaurant with delicious food and reasonable prices, gift shop sells quality handmade items. There is a monthly twilight event on the last Friday of the month, nice time to visit.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에 여기서 결혼식 피로연을 했어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죠. 하객들도 지금까지 참석한 결혼식 중 최고였다고 하더군요. 크리스틴 덕분에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 원)를 벌었어요. (원문) We had our wedding reception here last week. It couldn’t have been better. My guests said it was one of the best weddings they have ever attended. 1 million thanks to Kristin.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지역 주민들, 부지가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카페 음식 냄새가 정말 좋아요! 우리는 선물 가게와 갤러리 룸을 보았지만 강 산책을 하면서 이것을 보았기 때문에 오래 머물지 않았습니다. (원문) Friendly locals, the grounds are kept well. The cafe food smells amazing! We seen the gifts shop and the gallery room however we didn’t stay long as we seen this while doing the river walk.

(Google 번역 제공)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칼날이 무뎌서 사워도우 토스트가 잘리지 않았습니다. 토스트가 접시 위에서 미끄러져 내려서 힘을 줘야 했습니다. 계란은 거의 포효할 뻔했습니다. 그 외에는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원문) Enjoyed the experience. Knives are blunt. Wouldn't cut Sour dough toast. Force was required as toast slipped on the plate. Eggs were almost roar. Otherwise food was good.

(Google 번역 제공) 야외 안뜰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전시가 바뀌어서 메인 갤러리를 방문할 수 없었던 게 아쉬웠습니다. 건물 외부/입구에 이 내용을 설명하는 표지판을 설치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원문) Lovley lunch in the outdoor courtyard. However was unfortunate that we were not able to visit the Main Gallery as they were changing the exhibition. Perhaps I might recommend some signage explaining this on the outside / entry to the property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훌륭한 음식과 음료(합리적인 가격 + NSW 식사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Emu Plains 기차역과 매우 가까우며 Nepean 강을 따라 매우 기분 좋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예술은 대부분 아름다웠지만 개인적으로 추상 전시회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내 것이 아니었습니다. 내 그림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채소 밭 근처의 잔디밭에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사랑스러운 식사 공간과 러그가 제공됩니다. 정원은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은 매우 깨끗했고 레스토랑 직원은 매우 협조적이고 친절했습니다. 그러니 거기 있는 여자들과 남자들에게 소리쳐 보세요. 너희들은 임금 인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완벽한 하루를 만들어주신 갤러리/레스토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적극 추천하며 곧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Had a great day out with a very special lovely girl. Great food and drink (reasonably priced + you can use NSW dine vouchers! 👍👍). Located very close to Emu Plains rail station and a very pleasant walk along the Nepean River. Art was beautiful majority wise, although I didn't personally like the abstract exhibit, not my thing personally - I feel I should replace with my own paintings!! 😜 Lovely dining area and rugs provided to sit and eat on the grassed area near the vegie patch. Garden is well kept. Toilets were very clean and the restaurant staff were exceptionally helpful and friendly. So shout out to the girls and guys there. You guys deserve a raise!! Thankyou to all staff at the gallery/restaurant for making for a perfect day. Highly recommended and hope to visit again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