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의 48 최고의 스파 호텔

헤어드라이어, 샤워기가 고장 나있어서 전화 요청하였습니다. 생수 안 주므로 인근 이지마트에서 꼭 사오세요. 냉장고 유료 음료수만 가득해서 사온 음료수를 넣을 공간이 아예 없어요. 게다가 수영장 없네요(슈영쟝이 업뉸뎨 오셩급이라고 할 수 있는지)

단지 위치만 좋음. 차를 가져오면 굉장히 불편 리셉션 테도 뭣같음 더러움. 단하나의 장점이 없음.

빈티지 하고 좋았으나 두번씩 결제 됬던 전적이 있음 ㅠ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고급스럽고 독특했습니다. 아쉽게도 전망은 없었습니다. 주차장은 호텔 내에 없지만 같은 블록 내에 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 언급했던 것만큼 과하지는 않았습니다. 체크인 당일이 제 생일이었는데,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투숙객들이 말했듯이 그들이 저를 알아차리고 놀라게 할 거라고 반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원문) Rooms were luxurious and quirky. No view unfortunately. Parking isn’t onsite but within the same block. Reception staff were polite. Not as extra as other reviewers had described. It was my birthday on day of check in and although I didn’t mention it, I kind of half thought they’d notice and surprise my like other guests had mentioned but not an issue. I would stay again.

(Google 번역 제공) QT 시드니의 위치는 훌륭했지만, 아쉽게도 5성급 호텔이라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친절도는 거의 제로에 가까웠고, 직원들의 따뜻함과 환대는 부족했습니다. 청결도 기대 이하였는데, 이 카테고리의 숙소치고는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위치는 훌륭했지만, 서비스, 태도, 위생은 크게 개선되어야 합니다. (원문) The location of QT Sydney is excellent, but unfortunately my experience did not feel like a 5-star stay at all. The courtesy level was close to zero and the staff lacked warmth and welcoming hospitality. Cleanliness was also below expectations, which was quite disappointing for a property in this category. Overall, great location — but service, attitude, and hygiene need serious improvement.”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좋고 직원도 친절했습니다. 호텔 바도 훌륭했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자연광이 없어서 약간 어두웠지만, 그 외에는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1층에서 아침 식사를 했는데, 커피는 정말 맛있었지만 커피가 좀 어두웠습니다. 결국 길 건너편에 있는 스위소텔로 갔는데, 이건 제 취향 문제였습니다. 위의 내용과 상관없이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원문) Great location and friendly staff, bar is great in the hotel. Room that I had is a little dark with no natural light but otherwise clean and tidy. Breakfast on ground level, coffee is really good but a bit dark also - I ended up going across the road to the Swissotel instead, but more of a preference thing. Would stay here again regardless of the above.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묵으면 마치 록스타가 된 기분이에요. 시설은 항상 좋고, 객실도 정말 좋아요.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어요. 어두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 맞을 수도 있지만, 저는 좋아해요. 3층에 있는 바도 정말 좋아요. (원문) I feel like a rockstar when I stay here. The stuff are always lovely. The rooms are lovely. I like everything about it. Probably not for you if you don't like the darker side of decor, but I do. Great bar on the third floor too

깔끔하고 사랑스러운 호텔 호텔 분위기가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역과의 거리도 멀지 않아 시드니에서 머무는동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하버뷰를 선택했으나 밖이 공사중이어서 그렇게 멋있는 뷰는 아니었습니다.

가성비좋아요. 위치는 포시즌에 비하면 좀 뒤지는데, 실속있습니다

하이티의 진수를 보여주는곳~♡ 시드니하이티맛집으로 인정합니다 가격대도 하이지만요..^^;

(Google 번역 제공) 고객 서비스 100%.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위치가 정말 좋고, 록스, 펍, 레스토랑과 매우 가깝습니다. 네 살 손자가 커다란 욕조, 가운, 슬리퍼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다음에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때는 메뉴가 정말 훌륭해 보입니다. 숙박을 편안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100% customer service. The staff are so helpful and friendly. Location is great, so close to the Rocks, Pubs and restaurants. My 4 year old grandson loved the huge bath, robe and slippers. Next time we'll dine at the restaurant, the menu looks amazing. Thanks for making our stay so easy and enjoyable

(Google 번역 제공) 랭엄 시드니는 단연 최고의 호텔입니다.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세심한 서비스는 최고였고, 조식 뷔페는 수준급의 품질과 다양성을 자랑했습니다. 수영장은 수상 경력과 명성을 자랑할 만하며, 항구 전망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고, 체크아웃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원문) The Langham Sydney is THE hotel. Another level luxury and comfort. The care for detail and the readiness of the staff is excellent, the breakfast buffet is of outstanding quality and variety, the pool deserves the awards and fame it got, the view on the harbour is priceless. We felt like home and we didn’t want to check out!!

(Google 번역 제공) 랭햄 홍콩에서의 첫 경험은 정말 인상적이었고, 지난 주말에는 랭햄 시드니에서 종일 의료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 전문성과 탁월한 고객 서비스는 물론,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음식까지, 모든 것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멋진 추억을 안고 호텔을 나섰습니다. (원문) My first experience at Langham Hong Kong was impressive, and last weekend, I was at Langham Sydney for a full-day medical workshop. The professionalism and exceptional customer service stood out, along with the unmatched quality of the food—everything was fresh and delicious. I left the hotel with wonderful memories.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애프터눈 티를 먹으러 갔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디저트와 간식, 샌드위치, 짭짤한 음식이 많았습니다. 차 종류도 정말 다양했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전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는 거였습니다. 커다란 유리 패널과 가운데 문이 있고, 사람들이 모여서 애프터눈 티를 마시며 저를 쳐다보고 있는 게 전부였습니다. 그냥 들어가는 건지, 다른 입구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해서 컨시어지에게 여기가 맞는 곳인지 물었더니, "문 앞에서 기다리세요. 누군가 와서 데리러 올 거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원문) My wife and I went for their afternoon High Tea. Food was great, lots of sweets and treats, sandwiches and savoury items. Huge choice of teas to select from. The only negative I have was that, we've never been before, all there was, is a large glass panels with a door in the middle and a heap of people having their afternoon tea starring at you. Wasn't sure if we just walk in, was there another entrance, etc. I went and asked the concierge if that was the right place, he replied with "just wait in the doorway, someone will come and get you"

캐리어 들고 이동할때는 우버나 택시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냥 평소에 짐 없이 언덕을 올라갈 때에는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60대이신 엄마도 오르락 내리락 하시는데 충분했어요. 근데 만약 캐리어가 있다면 우버 타시는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체크인 후 에어컨에 조금 문제가 있긴 했지만 직원들이 빠르고 친절하게 대응 해 주셔서 감사했고, 특히 뷰가 정말 멋있어서 시드니에 가신다면 머물만한 가치가 있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 말에 방문했는데 오페라 하우스 쪽 고층 객실에서 일출과 바쁜 써큘러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버브리지와 오퍼라하우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 뷰는 시드니 최고에요 일출, 일몰, 야경 모두 장관이에요 조식도 최고에요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를 종류에 따라 제약없이 마음껏 먹을 수도 있고 테이크아웃도 되어 커피중독자에겐 최고였어요 식사 끝나고 나갈 때 입구에 있는 여러 가지 과일도 가지고 나갈 수 있어 챙겨서 여행중 하나씩 꺼내 먹으면 비타민 충전도 되고 좋더라고요 객실 청소를 열심히 해주긴 하나 환풍구가 없고 바닥이 카펫이라 먼지가 빠져나갈 곳이 없는 것 같아요 먹지가 금세 가라앉아 다시 쌓이는 게 좀 불쾌하긴 하네요

위치는 좋음 시설은 노후되어있음 예약 시 조식을 룸으로 배달해주는? 패키지가 포함된 상품을 구매했으나 달라고 아침에 전화했더니 1층와서 먹어야한다고만 반복 (무시하는 것 처럼 말해서 기분이 좋지않음) 결국 머리도 못말리고 리셉션가서 말했더니 우리가 말한게 맞았음 시간만 30분 날려먹음 기분 불쾌했음(사과도 안함) 서비스 점수 최악

뷰가 정말 멋져요. 조식도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개별로 맛은 좋은 느낌입니다. 처음 체크인시 7층 주셨는데 좀 더 높은 층수를 원하니 바꿔 주셨어요.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의 호텔을 원하신다면 추천 합니다. 다만 샤워기가 매립형인건 조금 불편!

하버브릿지+오페라하우스뷰 강추 층수는 낮아도 괜춘. 조식도 맛있고 룸서비스도 양이 많아서 밖에서 특색없는 이국음식들 먹는 것보다 나음. 룸서비스는 칩스가 오페라바 칩스보다 백배 맛있음. 샹 볶음밥 양도 많고 재료를 아끼지 않은데다 안짜고 맛있음. 스테이크는 굳이 안먹어도 됨. 번외로 호텔근처 chat thai 라는 식당도 갔었는데 엄청 짜고 불친절함 ㅠ 조심. 마트는 근처 9분거리에 울워스 센트럴 있음. 제로콜라 수급때 요긴함. 언덕이라고 하는데 계단 잘 이용하면 불편하지 않음. 짐이 적을때는 도보 가능. 단순 언덕이 아니라 계단이 있어서 짐이 많다면 우버 이용하는게 편함.

언덕이라 다리 불편하신 분들은 힘드실 수 있어요. (최단거리는 계단이용해야 할 때도 있음.) 하버브리지, 오페라 하우스뷰로 1박 정도 머물기 추천하는 곳. 우리는 5박이었는데 숙소에서 잠만 자서.. 수영장과 짐, 조식, 라운지 이용은 못 해봐서 아쉽네요. 침대는 편했습니다. 얼리 체크인 가능했으나 제일 낮은 층으로 배정됐고 높은 층 방으로 변경요청했더니 두층 더 위로 배정해줬고(이럴거면 처음부터 높은 층부터 배정해줘야지) 담당직원(Jack?)이 시스템 이용을 잘 못했더니.. 한국여자직원분(ARI?)이 와서 확인하다가... 얼리체크인도 안된다고 하고, 눈도 마주치지않고 불친절하게 응대하고 대기시간도 알려주지 않고 로비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라고만 해서... 불쾌하게 첫날을 시작했어요. 5성급 서비스 마인드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 분 그 날 기분이 안 좋았던건지,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될듯... 본인에게는 근무일 중 어느 한 날 일지 몰라도 여행객에는 평생의 소중한 호주 여행 첫날, 시드니 샹그릴라의 첫 경험입니다. JACK은 서툴기는 했으나 룸 컨디션까지 직접 확인시켜주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우리가 묵은 방은 커넥트 룸이 었는데 다른 투숙객 소리가 너무나 리얼하게 들려서 자다가 깼는데..19금 소리가 요란하게 나서 이어폰 꽂고 음악들으며 자야했네요. 아침에 또 소리가 들려서 부랴부랴 외출준비하고 나왔습니다.ㅜㅜ 5성급 호텔이라고 하기에는 신혼부부 많은 숙소로 알고 있는데... 방음 제로입니다. 가족 여행객들 참고하세요. (커넥트 룸 배정되면 변경요청하세요. 한 공간에 있는 느낌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밤이고 내일은 새벽출발이라 푹 자야하는데.. 옆방 분들 계속 같은 분들이면 또 잠 못 잘 듯ㅜㅜ 주말이라 방 변경 요청해도 빈방도 없을듯.. 특별한 가족 여행이라 샴페인 서비스로 제공해주었고, 생수는 요청하면 여유분 더 주고 로비에 정수기도 있습니다. 근처 스테이크, 브런치, 카페 맛집도 있어서 멀리 가지 않아도 해결가능합니다. 근처에 콜스, 울월스도 있어서 간식 사먹기 좋아요.

저녁 7시엔 하우스키핑 하는 시간인것을 모두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요. 뷰도 좋았고 이틀동안 정말 잘 지냈는데 어제 밤 저녁 7시 하우스키퍼가 문을 열고 들어왔어요 방이 두개였고 안쪽 방 화장실 안에 있는 욕조 안에서 드라마 보고 있어서 벨 소리를 못들었는데 네번이나 벨 눌렀는데 답을 안해서 그냥 들어왔다고 했어요. 너무 무섭고 당황 스러웠습니다. 하우스키핑 하는 시간을 사전에 미리 공지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답이 없더라도 저녁시간엔 들어 오지 않으면 좋겠네요… 너무 화나지만 하우스키퍼의 입장도 이해가 되서 그냥 넘어갔지만 진짜 별로입니다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대응했던 모든 직원이 매우 친절했고, 요청마다 신속하게 대응해줍니다. 조식도 이정도면 great입니다. 룸서비스도 앱으로.주문할 수 있고 편합니다. 직원분들이 미남이시더군요! 하버 근처서 관광할 분들에겐 호텔 위치는 최고입니다. 뷰가 진짜 너무 이뻐요... 뷰만으로도 값어치합니다. 객실상태는 전기 콘센트 두개가 안되어서 아쉬윘습니다만, 다른건 모두 깔끔하고 청결했습니다.

풀하버뷰 클럽 스위트의 뷰는 과연 최고였음. 곳곳에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지만 돈이 아깝지 않음. 포시즌스에 숙박한다면 무조건 풀하버뷰 추천. 물론 위치도 촤고. 그리고 미니바 무료 이용 및 32층 라운지는 타 호텔의 구색 맞추기 수준이 아닌 매우 뛰어난 음식 구성임. 다만 조식은 아쉬웠고 특히 룸 샴푸, 바디샴푸 품질은 너무 떨어지고 심지어 펌프도 잘 안됨.

금토는 길건너 바에서 우퍼 스피커 소리가 너무 커서 방이 울립니다. 조용하게 쉬기에는 좀 힘드네요. 서비스랑 뷰는 대체로 만족스럽습니다만, 조식 식사때 말없이 접시,식기를 가져가서 추가로 식기를 주지 않는다던지, 방 청소가 끝났는데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았던 점은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샤워가운이 1개밖에 없다던지, 유리컵 청소가 안되어있다던지 등)

시드니 머무는 동언 포시즌스에서 쭉 숙박했더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다음 호텔에 비해 포시즌스는 압도적으로 훌륭했습니다. 한국 포시즌스와 비교해서 시설이 다소 오래된건 사실이지만, 풀하버뷰의 감동, 하우스키핑, 특히 라운지는 어느곳과도 비교불가입니다. Coco를 비롯한 라운지 직원분의 세심하고 다정한 서비스 최고였어요. 싱싱한 굴도 좋았고 자리에서 직접 서빙해주시는 다양한 주류. 해피아워 시간도 넉넉한 점. 미니바가 모두 무료라 숙박비가 아깝지 않네요. 다시 시드니를 방문한다면 고민없이 포시즌스 풀하버뷰입니다.

객실은 깔끔한데 조금 오래되긴했음. 서비스는 훌륭하고 좋았음! 들어오면 벨눌러서 부탁도 안했는데 새물 가져다주고, 어메니티 칫솔세트에 치간칫솔있는거보고 깜짝놀랄지경. 위치도 관광하기 너무좋고 오페라하우스도 뷰로 잘보야서 굿,,

4인가족 풀하버뷰 클럽룸투숙 훌륭한 뷰를가지고있으며, 클럽라운지직원들이 매우친절했다. 위치가 매우 좋아 이동이 매우편리

모든 서비스가 훌륭하고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객실 뷰도 너무 멋지네요^^ 아이 생일을 미리 고지했더니 창문에 축하메시지를 써주셨고 풍선과 작은 케익을 준비해주셨습니다.

하드웨어와 위치는 완벽합니다. 다만 FHR이나 GOH 내지는 하얏트 글로벌리스트 혜택에 익숙하다면 실망할 확률이 큽니다. 체크인시 혜택에 대한 안내가 문자그대로 전혀 없으며, 얼리체크인은 커녕 룸이 준비되면 연락 주겠다는 말을 믿고 시내를 구경하다가 네시가 넘어도 연락이없어서 영 이상해서 호텔로 돌아오니 진작에 방이 준비되었다더군요. 그럼에도 아무 연락이 없었고, 사과도 없었으며 하얏트 고객센터를 통하고 나서야 겨우 매니저에게 사과를 받을 수 있었으며, 뻔히 온라인에 객실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업그레이드를 위한 객실이 전혀 없어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매니저 조차 태연히 거짓말로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FHR과 글로벌리스트 혜택으로 업그레이드를 아예 전혀 못받은 전세계 여행 중 처음이자 유일한 호텔 입니다. 좀 아쉽네요. 심지어 체크인 전에 주고받은 이메일에선 걱정말라고 했었거든요. 차라리 “저희는 FHR이든 글로벌리스트이든 업그레이드 따윈 기대마세요” 라고 했다면 처음부터 상위객실을 예약하든지 다른 호텔을 고려했을 겁니다. 체크인 전에 나눈 따뜻한 이메일은 완벽하게 거짓이었습니다. 기존의 뉴욕, 파리, 서울에서 경험한 파크 하얏트와는 비교하기도 민망한 수준의 대우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주차장뷰였지만 방구조는 너무 좋았다 주니어스위트

그래 5성급 호텔이 이정돈 되야지 조식 먹으면서 오페라 하우스 뷰 캬 좋다 음식도 바로 조리되서 맛있고 커피도 맛있는데 직원들 친절하기까지 기억력도 엄청 좋으셔 커피 뭐 마셨는지도 기억 하시네 칭찬합니다 하얏트👍👍👍👍👍

시드니 최고의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리셉션 레스토랑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며 음식이 매우 맛있습니다. 뉴질랜드 산행을 하고 와서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이라 좀 민망했지만 휴식하는데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또한 다이닝 룸의 와인리스트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수영장이 작아서 수영 보다는 태닝 및 경치를 보는 용도로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으며 제 아들(14세)에게 수영장은 적당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파크하얏트 중에도 높은 평가를 받을 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전세계 파크하얏트는 다 커피가.맛있는것 같습니다. 산미 없는 진한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엄청편하고 오페라 하우스가 앞에 있어서 경치도 좋아요.

커피숍의 경치가 좋은곳.

가격은 비싸지만 최고의 하얏트 서비스 및 조식이 아주 훌륭합니다

위치와 투숙하는 동안의 서비스는 최고 였어요. 룸서비스도 다른호텔에 비해 저렴하고 맛도 좋았어요. 하지만 투숙후 저희가 먹지도 않은 미니바의 와인 비용이 청구되었어요. (이후에 취소가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이 점만 제외하면 모든 부분이 만족 스러웠습니다. 누군가 시드니를 간다면 당연히 힐튼을 가장 먼저 추천할것 같습니다.

시드니에서 위치도 좋고 방, 거실이 있는 힐튼으로 예약했습니다. 일찍 도착했지만 3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어요. 3시 정시에 체크인이 시작되었고, 룸에 가보니 1시경에 맡긴 짐가방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 기다리다 게스트서비스에 전화로 요청 드렸습니다. 투숙객이 많아 지연되고 있다고 했구요. 가방안에 챙겨온 간식 및 약을 먹고 나가려던 참이었습니다. 10여분 추가로 기다리다 두번째 연락을 드리니 서두르겠다 하였습니다. 짐을 풀지 못한채 결국 1시간30분을 기다리다 4:30에 직접 가지러 가야겠다 싶어 1층으로 내려가 짐 맡긴곳으로 가보니 짐의 행방은 기존 직원의 부재로 확인 되지 않았어요. 외출하는거면 한시간 내로 찾아두겠다 하여 근처에서 밥먹고 저녁에 돌아오니 짐이 도착해 있었습니다.(다른 방으로 잘 못 옮겨져 있었다는 피드백 받았어요). 첫날 조금 지쳐서 라운지라도 즐기자 하고 찾아갔는데 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라운지 불포함 방으로 예약할껄 조금 후회가 되었습니다. 둘째날은 아침일찍부터 저녁까지 투어가 있어 호텔에 머무를 일이 없었고 룸 정비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어요. 마지막날. 아침에 외출을 하고 오후3시에 룸에 도착하니 그때서야 룸정비를 하러 오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4:20분에 외출하니 그때 다시 오셔달라도 직접 말씀드렸습니다. 약속대로 4:20에 외출하며 혹시나 하는 맘에 게스트서비스에 전화걸어서 룸정비 요청하고 나갔습니다. 7시30분경 돌아왔는데 방과 욕실 제외 거실을 손도 안 대고 가셨더라구요. 사용한 물컵,와인잔,물병 테이블에 그대로 있고 정돈도 아무것도 되어있지 않아서 황당하더라구요. 컨디션이 안좋아 쉬고 싶은데 전화로 다시 요청드렸는데 아무도 오지 않아서 내려가서 프런트에 요청드렸어요. 가족들 로비에서 대기하다가 30분뒤 올라갔는데..소파침대 이불만 정돈하고 또 모든게 그대로..ㅠㅠ 더이상 요청 하기도 지치더라구요. 나중에 전화로 설명하니 사람을 보내줬는데 멀뚱멀뚱 오셔서 어떤거 하면 되냐고..하..ㅠㅠ 물컵이랑 다 새걸로 바꿔달라 말씀드리니 물컵먼저 들고 나가고 이후에 새 컵으로 가져오셨네요. 커피캡슐도 안 채워져 있어서 요청했어요. 호텔에서 둘쨋날 시킨 룸서비스 비용을 차감해 주겠다고 연락오고 다음 시드니 방문시 좋은 룸을 주시겠다 하더라구요. 이건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시드니인데 저희에겐 의미없는 약속이었지요. 호텔에서 룸정비는 기본사항입니다. 하우스키핑팀과 소통이 잘 되지 않는 점 호텔이 숙지해야 할 부분인 듯 합니다.

힐튼 위치 최고입니다. QVB 트램 바로 앞이라 어디든 10분안에 이동 가능하고 조식 식당 뷰도 QVB 보면서 먹을 수 있고 좋아요 룸 뷰 또한 센터필드가 보이고 정말 이뻐요 낮에도 밤에도. 그리고 제가 체크인 시에 귓속 통증이 심했는데 영어로 자세한 상황을 전달하기도 힘들었고 타지에서 아파 놀랐음에도 Nayoung 직원 분이 친절히 컨시어지에 연결해주고 중간 조율을 해주었습니다. 역시 힐튼이라 잘 케어받고있다는 느낌을 덕분에 받을 수 있었어요 친절한 대응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다시 시드니에 간다면 또 힐튼에서 숙박할 거 예요

일단 위치도 너무 좋고 2024리모델링 되어 깔끔함. 2025는 50주년. 1. 지역 : SYDNEY 2. 성급 : ★★★★★ 3. 위치 : 시내중심 4. 로비 : 0층 5. Wi-fi :HILTON접속-방번호, 성 넣기 6. 식당 : 2층( Glass Brasserie), 6:30오픈 7. 시설 : -방+방 : 방번호 -Lift :6대, 키대냐함. (엄청느림) -냉장고O/포트O/커피머신O/에어컨O/난방O/무료물X -주차 : 불가 8. 특이사항 -B1층 휘트니스 : 24시간 운영 / 별도의 복장규정 없음 -B1층 수영장 : 06시~21시 운영 / 수영복 필수 -호텔 내 세면기에 정수시설 -울월쓰 도보 5분 ( 06:00 ~ 22:00 ) -케미스트리 웨어하우스 도보 3분 ( 08:00 ~ 22:00 ) -웨스트필드 도보 5분 ( 09:30 ~ 19:00 ) -퀸빅토리아빌딩 도보 2분 ( 09:00 ~ 18:00 ) -롯데면세점 도보 5분 ( 11:00 ~ 19:00 ) -한인타운 도보 5분 -차이나타운 도보 10분

I was wrongly charged AUD $35 for breakfast and AUD $4 for bottled water at Hilton Sydney. After I disputed the charge, the hotel admitted the mistake and promised a refund. However, even after more than a week, I haven’t received the refund, and they have completely ignored my follow-up email. This level of service is unacceptable, especially from a hotel that claims to be high-end. I’m extremely disappointed with the lack of accountability and communication. Be cautious if you stay here—double-check all your charges and don’t expect proper support afterward. 힐튼 시드니에서 조식 35달러, 생수 4달러가 잘못 청구되었습니다. 이의를 제기하자 호텔 측은 실수를 인정하고 환불을 약속했지만, 일주일이 넘도록 환불은 이뤄지지 않았고 이후 문의 메일도 완전히 무시당했습니다. 이런 서비스 수준은 5성급 호텔이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으며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책임감도 없고 고객 응대도 형편없습니다. 이 호텔에 머무를 예정이라면 요금이 제대로 청구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사후 대응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최악의 힐튼시드니 9월 10일 숙박. 비가 와서 날씨가 쌀쌀했음 난방이 고장난 룸을 줌. 추워서 도저히 잘 수가 없어 한밤중에 룸을 바꿔달라고 해서 옮김. 옮긴 룸도 난방은 되나 따뜻하지는 않아서 핫팩을 하고 잠 관리도 안되고 서비스도 엉망이고 3일 숙박 했는데 숙박비를 이상하게 두번에 나눠서 빼감 체크아웃하면서 계산서까지 받아왔는데 귀국 다음날 또 숙박비를 빼감 이중 결제도 짜증나고 환율 차이로 힐튼시드니는 이미 나에게 손해를 입게했고, 아직 환불은 안되고 있음 결제 시스템도 엉망, 관리도 엉망, 서비스도 최악인 호텔임

진짜 관광명소는 도보로 다 가능한 위치👍🏻👍🏻👍🏻 다시가도 또 묵고싶을 만큼 위치가 깡패다 직원들의 친절함과 스윗함에 감동이었고 멀리 시드니대학교 넘어서 까지 보이는 뷰는 최고였다 5살 아이와 행복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객실 :아주 관리가 잘 되어 깔끔합니다. 방도 넓은 편이고 코너룸인데 공원뷰 아닌 주변 사무실뷰라 창문은 거의 열질 못했구요. - 웰컴 쵸코렛 제공 - 멀티어댑터 - 넷플, 유툽 시청 가능 방이 조금 어둡습니다. 수영장: 전망좋은 고층 수영장 그런데 사이즈 작습니다. 수영갔다 무대포 저쪽나라 무대포 가족을 만나서 수영하다 허리 나갈뻔,.. Gym: 시설 괜찮음 클럽 라운지 : 해피아워 괜찬은 주류와 괜찮은 안주. 식사대용은 아님, 이용객 많아 자리 잡기 어려움 야외 테라스쪽 뷰 좋음. 직원 서비스는 그냥 보통, 막 친절하진 않아요. ***위치는 아주 좋습니다. 어디든 걸어서 15~30분 정도면 다 갈 수 있고 특히 유명 백화점, 쇼핑몰들이 근접해 있어 왔다 갔다 하기 좋습니다. 호텔앞이 하이드파크. 아침조식후 잠깐 산책, 러닝하기 좋습니다.

총체적으로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컨시어지 분들 정말 고마웠습니다. 서비스의 디테일이 매우 높더군요.

매일 메뉴가 바뀌는 클럽라운지 덕분에 머무는 일주일 내내 저녁이 즐거웠어요 :) 하이드파크뷰도 좋았답니다. 아 그리고 커피맛집 인정합니당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호텔 앞 버스, 지하철 정거장이 있고 5분 걸으면 트램 정류장과 QVB, 시드니 시청 등 대중 교통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호텔 바로 앞 하이드 파크와 성당, 호주 박물관, 미술관 등 걸어서 10분 내외 거리에 다 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는 버스 타고 5분! 투어 모이는 장소는 걸어서 10분 아침 도착 비행기를 배려해 줘서 방이 있으면 체크인까지 일찍 해줘서 더 고맙네요! JW 메리어트 가려다 취소하고 여기가 더 좋은 것 같아 연장할 정도로 만족도 높았습니다!

리셉션의 한국인 송단 메니저의 세심한 친절함에 놀라고 감사했다 라운지의 훌륭한 음식들 호텔앞 하이드파크를 바라보며 먹는 조식은 매우 낭만적이며 호텔 주변에 맛집들도 많았고 하버브리지나 오페라하우스도 걸어서 갈 수 있고 주변에 크고 작은 마켓들도 많아서 쇼핑하기도 좋은 호텔이었다

파크뷰 객실 너무 러블리 객실 청소 담당하시는분 항상 깨끗히 치워주고 21층 라운지 한국분 너무 플렌들리 친절하시거 챙겨주셔서 감사하네요 새벽에 일찍나가는데 짐이랑 택시 불러주신 직원분도 다 너무 친절하고 감사 마지막 시드니여행에서 묵은 쉐라톤호텔 좋은추억안고 갑니다.

위치가 정말 환상적인곳이라 시드니 여행객에게 강추입니다. 동남아 메리어트 겪다와서 서비스는 조금 아쉽지만 위치가 정말 환상적이라 추천합니다. 어디든가깝고 걸어다닐수있음 .하지만 가격대비 시설이 좀 오래되고 조식이 진짜 개맛없어서 아쉽습니다

3/19-21 2박투숙하였는데 3박요금 결재되어 메일보냈더니 가승인건이라고 1박요금 취소될거다 안내받았는데 3/27 취소없이 추가로 3박요금이 중복결재되었습니다. 메일보내고 다시 확인하고 연락준다는 답 받았는데 아직까지 취소가 안됐네요 체크아웃한지 일주일째인데 2박투숙했는데 총 6박치 투숙요금 결재승인 해갔어요. 빠른 취소 요청드립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파라독스 시드니로 갑자기 바껴서 당황했지만 vip 혜택은 유지되어 라운지랑 조식 잘 이용했어요. 정말 다들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서 이쪽저쪽 걸어다니기 좋아요.

시드니 최고의 5성급 호텔이었습니다. 친절한 프론트와 깨끗하고 넓은 객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방 안에서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커피머신도 너무 맛있었었어요. 화장실도 정말 넓고 궁전 같았습니다 다음에 또 여유가 된다면 무조건 이 호텔에 또 머무르고 싶어요 한국인분들, 시드니에서 5성급 호텔 찾는다면 꼭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바로 옆에 공사중이라는 후기가 있긴 하지만 저녁부터 아침까지는 공사를 하지 않고, 낮에 잠시 룸에 들렀을 때도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최고입니다

객실 깔끔하고 하우스키핑도 잘 해 줍니다. 위치도 CBD 중심가에 있어 서큘러키 가깝고 달링하버 쪽도 도보 접근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욕실이 넓고 욕조가 있어 하루의 피로를 풀기 좋았어요. 비슷한 수준의 비슷한 객실 크기의 호텔을 3군데 묵었는데 욕조가 있는 유일한 호텔이었습니다. 얼리 체크인도 쿨하게 해주시고 체크아웃도 완전 익스프레스 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작년 가을 10월말에 투숙했어요 오전에 일찍 호텔에 도착했는데 아이가 아파서 early check in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가족 모두 편하게 쉴수있었습니다. 객실 상태도 좋았고 위치도 오페라하우스 근처라 걸어갈수있고 수영장은 잠깐 이용했지만 나쁘지않았습니다.

오전에 도착해서 캐리어만 맏기려 했는데 빠른 체크인 해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호주용 전기어댑터도 빌려주었고 모든 직원 너무 친절하고 객실도 넓고 깨끗 합니다. 수영장도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 서큘러키, 오페라하우스쪽을 자주갔는데 이곳 다니기 가까워서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객실 방음이 잘 안되는 것. 조식 음식이 조금 아쉽다는것. 종합적으로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호텔로 다음에도 여기 오고 싶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객실시설도 괜찮지만 호텔 앞 공사가 끝날때까지는 이 호텔을 피하세요 오늘 이틀째인데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 공사가 진행됩니다. 벽을 부수고 깨는 작업은 정확히 8시 10분부터 시작되는데 이 소리가 객실안 티비소리를 방해할만큼 아주 큽니다.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했지만 이런 경우에는 보통 예약시 안내 문구가 있기 마련인데 정상적인 숙박 제공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 안내도 없이 숙박비를 다 받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호주는 느리기 때문에 호텔 앞 공사는 적어도 수개월간 지속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밤9시부터 아침 6시에만 객실에 계실거라면 상관없지만 그 이상 체류하실분들은 피하세요

5박을 했는데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위치는 왠만한 곳은 걸어갈 수 있고 각종 기차와 라이트트레인이 지나가 편리해요. 체크인을 할 때도 한국직원분께서 빠르고 친절히 응대해주셨고 청소도 지내는 동안 정말 깨끗했어요. 객실 내부에 먼지없이 깨끗하고 공기도 좋았으며 객실 내 시설도 좋았어요. 호텔 전체 시설도 고급스럽고 객실도 마찬가지여서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요청 사항 다 들어주셨고 방음도 완전 잘 돼서 조용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객실도 너무 깨끗했어요! 위치도 주요 관광지 및 식당 중간에 있어서 접근성이 너무 좋았어요! 오페라하우스나 하버브릿지 뷰 아니어도 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호텔입니다!

호텔 주변은 조용하지만 많은 바들과 클럽, 쇼핑스트릿까지 양쪽 한 블럭만 가면 되는 완벽하게 중심에 있는 호텔. 호텔 건물이 아름답고 12시까지 운영되는 내부 바는 시끄럽지않고 점잖게 밤을 즐기러 온 사람들이 가득함. 3층 끝방을 배정받아서인지 방의 크기가 크고 워크인 드레스룸과 욕조가 있는 큰 화장실이 인상적이였음. 객실 내부에 스피커, 슬리퍼, 가운이 비치되어 있었음.

너무 만족스럽게 다녀와서 여기저기 후기 남깁니다! 한국인 찐후기! 먼저 저는 어디서 따로 추천 받지 않고 마이리얼트립으로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주요 관광지와 가깝고 가격도 저렴한편이어서(3개월 전 예약) 예약하고 갔습니다. 가보니 일단 체크인 데스크에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의사소통이 편리했습니다. 오전 11시쯤 도착해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간 편이어서 아직 방이 준비되지 않아 준비되는데로 문자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오후 12시경 방이 준비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일찍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프리미엄룸에서 3명이서 4박을 묵었는데 일단 방이 넓찍하고 쾌적했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욕조도 있었습니다. 수압도 너무 좋았구요. 여행 며칠 전에 문자로 온 링크를 통해 미리 체크인할 정보를 입력할 수 있었는데 거기에 높은 층이면 좋겠다고 적었더니 25층 시계탑뷰로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뷰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예약하기 전에는 호텔 외관 사진이 그냥 홍보용으로 예뻐보이게 찍은건줄 알았는데 진짜 실제로도 너무 고풍스럽고 예쁜 빌딩이었습니다. 15분경마다 은은하게 시계탑소리도 들려왔구요(저녁엔 안들립니다) 그리고 또 좋았던점은 방음이 잘되는 편인 것 같았습니다. 룸클리닝도 너무 잘해주셨구요. 그리고 호텔 서비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첫날에 비가 많이 왔는데 우산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직원분이 우산도 대여할 수 있다고 해주셔서 정말 큼지막한 우산 빌려서 잘 들고 다녔습니다. 호텔에사 주요 관광지 이동하기도 편하구요(오페라하우스 도보 10분, 트램 정거장과 지하철 모두 걸어서 2분거리) 같이 여행한 친구들이 너무 잘 잡았다고 칭찬해줬답니다 ㅎㅎ. 숙소를 잘 잡아서 잘 쉬면서 행복한 시드니 여행 하고 갈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안되어 조식을 먹어보지 못해 아쉽네요... 그래도 정말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싶네요ㅎ 모두 감사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벼했습니다. 친절한 한국인 직원분과 빠른 체크아웃 시스템은 우리를 서두르지 않게 해 주었습니다. 청소상태도 아주 좋앟고, 매일 커피와 물도 보충해 주었습니다. 멋진 여행이 되게 해준 플러튼 호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박 지내는 동안 물, 타월 등을 더 요청드리면 즉각 갖다주셨습니다 조식 포함으로 지냈는데, 투어가 일찍 시작해서 못 먹을 경우 Breakfast Box로 전날 요청드리면 준비해서 객실까지 가져다주시거나 로비에서 픽업가능합니다 청소와 정리정돈은 항상 깔끔하게 되어있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히 응대해주셨습니다 위치는 정말 최고로 좋아서 서큘러키, 타운홀, 달링하버 어디든 15분 이내로 가기 좋습니다 성인2명+중학생 아이 1명 이렇게 지내는데 2개의 더블베드가 있던 룸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사람도 많이 지나다녀서 밤에도 돌아다니기 무섭지 않습니다 다시 와도 풀러튼에서 묵을 것입니다

3인 가족이 이용했으나 아주 만족함. 위치가 트램에서도 가깝고, 마트도 가까움 청결하고 넓어서 너무 좋았음. 다음에 시드니에 간다면 다시 이용할 의사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할 것임.

깔끔하고 객실이 넓어서 좋았어요.

이곳에서 재미난 시간을 보냈음^^

고풍스런 호텔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호텔이었고, 특히 앤지와 디타는 정말 훌륭한 직원들이었습니다. 추천도 잘 해주시고, 물집이 생겼을 때는 밴드도 붙여주셨어요. 주얼 스위트룸은 넓고 고급스러웠고, 벨벳과 대리석 포인트가 듬뿍 들어갔습니다. 디자인도 훌륭했습니다. 욕실에 로퍼가 추가된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슬리퍼는 따뜻했고 온도 조절 시스템도 있었습니다. 청소부도 친절했습니다. 럭셔리 이스케이프를 통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가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Excellent hotel, exceptional staff especially Angie and Dita. They were great with their recommendations and able to give me a bandaid too when I got blisters. The jewel suite is spacious and luxe, with lots of velvet and marble highlight. Gorgeous design. Love the addition of a loafer in the bathroom. Slippers were warm and there is a temp control system too. The cleaner were great too. Got this experience through luxury escapes. Worthwhile.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로 가는 짧은 여행이었는데, 여기서 묵었습니다. 객실의 청결함과 인테리어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우스키핑도 훌륭했습니다. 사탕, 메모, 그리고 객실 청소까지 완벽하게 해주었고, 항상 시간을 잘 지켰습니다. 전망은 괜찮았지만, 저희는 대부분 외출해서 별로였습니다. 위치도 정말 좋았습니다. 주변에 카페도 많았고, 스타 카지노 안에 있는 쿠치노 포르토에서 식사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하비스트 뷔페도 괜찮았습니다. 실수로 셔츠를 두고 왔는데, 다행히 우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다시 묵을 의향이 100% 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Short trip for us to Sydney and we stayed here. I was very impressed with the cleanliness and presentation of our room. The housekeeping was exceptional. Candies, notes, room cleaned to perfection and always on time. The view was OK but we didn't we were out and about most of the time so didn't concern us. The location was great for us. Cafes all around. Inside the Star Casino we ate at Cucino Porto and it was outstanding. We also ate at Harvest Buffet which was good. I left a shirt behind by accident and they posted it to me no issues. I would 100% stay here again.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처음 가봤습니다. 친구들 추천으로 갔는데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넓고 모던하고 깨끗한 객실에 샤워 수압도 좋고 편의시설도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전망은 없었지만 굳이 볼 필요는 없었습니다. 호텔은 가고 싶었던 모든 곳과 가까웠고, 경전철도 바로 앞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피어몬트 다리 건너 시내까지 걸어갈 수도 있었습니다. 둘째 날 밤에 룸서비스를 이용했는데, 버틀러 테이블에 앉아 TV 앞에 세팅해 주었습니다. 정말 모든 면에서 최고였습니다. 단점이 하나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원문) First time. Recommended by friends. Lived up to our expectations. Excellent staff, spacious, modern, clean room with great shower pressure and all amenities. No view but didn't need one. Hotel close to everything we wanted to do and light rail at hand, or pleasant walk to the city across the Pyrmont Bridge. Had room service on second night and it was delivered on a butlers table and set up for us in front of the TV. An all round spoil. Can't think of one negative.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묵었던 호텔 중 최고였습니다. 위치도 최고였고, 객실도 훌륭했고, 수영장과 스파도 좋았고, 레스토랑, 카지노, 경전철, 극장, 달링 하버가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3일 럭셔리 이스케이프 패키지를 구매했는데, 주차, 조식, 그리고 세 곳의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고, 꼭 다시 묵을 겁니다. (원문) This would have to be the best hotel i have stayed at in Sydney. Awesome location, room was amazing, nice pool & spa, restaurants, casino, light rail, Theatre & Darling Harbour at your door step. Purchased a 3 day luxury escapes package & it was more than impressive with parking, breakfast & dining credits to use at 3 different restaurants. Loved it would definitely stay again.

최고의 위치와 인프라♡

오래된 호텔.4성급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스타 그랜드 인 더 다크 로맨스 스튜디오에 묵었습니다. 결혼식 주말을 위해 묵었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인테리어와 장식이 정말 멋졌고, 빨간색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멋진 웨딩 사진도 찍었어요. 넓고 편안했고, 넓은 욕조도 마음에 들었어요. 룸 다이닝도 좋았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으며, 효율적이었어요. 하베스트 뷔페 조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스파와 사우나도 이용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전반적으로 10/10점 만점에 10점이에요. 다음에도 꼭 다시 묵고 싶어요!! (원문) We recently stayed at the Star Grand in the Dark Romance Studio. We stayed for our wedding weekend, It was absolutely stunning. The interior & decor was amazing, took some fun wedding pics with the red interior. It was spacious, comfy & we loved the big bath tub. We enjoyed the in room dining, the food was amazing! The staff were all very friendly, welcoming & efficient. The harvest buffet breakfast was delicious. We took advantage of the spa & sauna...amazing! Overall a 10/10 experience we cant wait to stay again!!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스타 호텔에 묵었는데, 전반적으로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숙소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현대적이고 깨끗하며 편안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객실이 서비스 룸 바로 옆에 있어서 새벽 1시쯤 직원들이 드나드는 소음이 심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조금 방해가 되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좋은 점은 음식이 정말 최고였다는 것입니다. 하비스트 뷔페, 팻 누들, 블랙 바 & 그릴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모두 훌륭했고, 훌륭한 요리와 다양한 메뉴를 제공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호텔 전체의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이 정도 수준의 호텔에서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숙박이었고, 벌써 다시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원문) We recently stayed at The Star Hotel and overall had a very enjoyable experience. The accommodation was great — modern, clean, and comfortable. The only downside was our room being located next to a service room, which meant some late-night noise around 1am from staff coming and going. It was a bit disruptive, but manageable. On the upside, the food was absolutely top notch. We dined at Harvest Buffet, Fat Noodle, and Black Bar & Grill — all were fantastic, offering quality dishes and great variety. Truly impressive dining across the board. The service throughout the hotel was excellent. Staff were extremely friendly and professional, as you’d expect from a venue of this standard. All in all, a great stay and we’re already looking forward to coming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스타 그랜드 호텔은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낮과 밤의 황홀한 전망을 자랑합니다. 호텔 자체는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현대적이며 세심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편안한 숙박에 필요한 모든 것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수영장과 스파는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시드니 중심부에 있으면서도 마치 다른 세상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경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위치는 어떨까요? 10점 만점에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모든 곳에 가까우면서도 고급스럽고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시드니에 머무는 동안 편안함과 편리함, 그리고 특별한 경험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Star Grand Hotel is all about the views — breathtaking by day and even more magical at night. The hotel itself is spotless, modern, and thoughtfully designed. Rooms are spacious and well-equipped with everything you need for a comfortable stay. The pool and spa were a highlight, with stunning scenic views that make you feel worlds away while still being right in the heart of Sydney. And the location? A perfect 10/10 — close to everything yet with a sense of luxury and escape. Highly recommend for anyone wanting comfort, convenience, and a touch of indulgence during their stay in Sydney!

(Google 번역 제공) 더 스타에서 4박을 묵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희 방(8층)에는 커다란 침대, 소파, 테이블이 있었고, 짐을 놓을 공간도 넉넉했습니다. 바 냉장고, 커피 머신, 주전자도 있었습니다. 매일 객실 청소가 이루어졌고, 편의시설도 다시 채워졌습니다. 매일 하베스트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먹고, 어느 날 저녁은 쿠치나 포르토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3일 저녁에는 룸서비스도 주문했습니다. 단지 내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불만할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원문) We stayed 4 nights at The Star and enjoyed every bit of it. Our room (8th floor) had a huge bed, plus couch and table and plenty of space for our luggage. There was a bar fridge, coffee pod machine and kettle. Our room was serviced each day and amenities restocked. We had breakfast daily in the Harvest restaurant and dinner one night at Cucina Porto. On 3 evenings we ordered room service too. All staff throughout the complex were very friendly and welcoming. I have no complaints about anything!

서큘러키에서 가깝고 시티걸어다니기 너무 좋았어요 객실 컨디션 최고 턴다운서비스도 너무 좋고 리빙룸직원들도 전문적이였어요 그리고 프론데스크의 Ms Hailei의 친절한 서비스와 응대는 몇번이고 카펠라를 방문학고싶게 만들었어요 조용한 편안함... 이게 카펠라 시드니를 말하는것같네요...제가 다녀본 호텔중 손꼽을수있을것같아요 파리의 팔라스급 호텔이상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멋진 숙박이었어요! 호텔은 정말 멋지고 시설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특별하게 만들어준 건 훌륭한 직원들이었어요. 프런트 데스크의 에밀리와 이스마일은 정말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었고, 체크인도 아주 수월하게 진행되었어요. 루크는 환한 미소와 웰컴 드링크로 저희를 맞이해 주었고, 카펠라에서의 하루를 최대한 즐길 수 있는 팁까지 알려주셨어요. 정말 세심한 배려였어요! 6층에 있는 웰니스 센터에서 바이탈리티 풀부터 사우나까지, 정말 최고의 시간을 보냈어요. 마치 진정한 행복을 느꼈죠. 다음 날 아침 식사도 정말 훌륭했어요. 에그 베네딕트는 정말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카펠라,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Wow, what a spectacular stay! The hotel is absolutely stunning with incredible facilities, but it’s really the amazing staff that made it so special. Emily at the front desk, along with Ismail, were so warm and welcoming and made check-in a breeze. Luke greeted us with a big smile, a welcome drink, and even gave us tips to make the most of our day at Capella—such a lovely touch! I had the best time at the wellness centre on level 6, from the vitality pool to the sauna—it felt like pure bliss. And breakfast the next morning was such a treat… the eggs Benedict were honestly some of the best I’ve had! Thank you, Capella, for such an unforgettable experience. I can’t wait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1박에 1,090달러라니 정말 감탄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객실은 괜찮았고, 특별한 건 없었어요. "스카이라인" 룸에 묵었는데 바로 옆 아파트 건물이 보였어요. 레스토랑 음식도 평범했어요. 데이 스파는 정말 아름다웠고, 마사지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제 기대에 부응했던 유일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For $1090 a night I really expected to be wowed and wasn’t. The rooms are nice, nothing special. I had a “Skyline” room and looked straight into a neighbouring apartment building. The food at the restaurant was very average also. The day spa is beautiful and I really enjoyed my massage, it was the one part of my stay that lived up to my expectation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와! ⭐️⭐️⭐️⭐️⭐️ 카펠라 시드니에서 정말 특별한 생일을 맞이했는데,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은 정말 고급스러웠고, 숙박하는 동안 모든 디테일이 놀라웠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저희가 누구이고 왜 왔는지 진심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여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특히 도착 순간부터 따뜻하게 맞아준 에밀리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녀는 어떤 일도 부담스러워하지 않았고, 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호텔은 저희가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고, 도착하자마자 객실에 풍선과 신선한 과일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세심한 배려,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그리고 우아한 분위기로 가득 찬 주말이었습니다. 이보다 더 기억에 남는 숙박은 없었을 것이며,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모든 분께 카펠라 시드니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Just WOW! ⭐️⭐️⭐️⭐️⭐️ We celebrated a very special birthday at Capella Sydney and it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The hotel is truly luxurious and every detail of our stay was amazing. The staff were exceptionally attentive and accommodating, making a genuine effort to know who we were and why we were there so that all our needs were met. A special mention goes to Emily, who welcomed us so warmly from the moment we arrived. Nothing was ever too much trouble for her, and she really made us feel at home. The hotel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we felt special, with balloons and fresh fruit in our room on arrival. It was a weekend filled with thoughtful touches, impeccable service, and an atmosphere of elegance. We could not have asked for a more memorable stay and would highly recommend Capella Sydney to anyone looking for a truly special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출장으로 카펠라에 묵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고, 전문적이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넓으며 현대적이었습니다. 제가 묵어본 침대 중 가장 편안했습니다. 거실에서 오후를 보낼 수 있는 공간(무료 음료와 카나페 제공)도 정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호텔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the great pleasure of staying at Capella for a work trip. From start to finish my stay was an absolute joy. Every staff member was friendly, helpful and professional. The room was immaculate, spacious and modern: comfiest bed I have ever stayed in. Afternoons in the living room (complimentary drinks and canapés) was a lovely touch. Overall a fantastic hotel -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카펠라 시드니에 며칠 동안 머물렀던 건 정말 신나는 경험이었습니다. 여행사 직원이 시드니 마라톤 참가를 위해 이 호텔을 추천했는데, 정말 잘 선택해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경주 당일, 지하철을 타고 출발 지점까지 이동하고 오페라 하우스 결승선에서 걸어서 돌아올 수 있는 최적의 위치였고, 레스토랑은 새벽 4시 30분에 친절하게 문을 열어 러너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수영장에는 경주 주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냉탕 욕조 두 개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애프터눈 티와 같은 특별한 서비스, 그리고 세심한 턴다운 서비스까지, 모든 서비스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유서 깊은 건물은 예술적으로 복원되어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넓고 모던하며 넉넉한 옷장 공간까지 갖춘 제 객실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워 시설, 욕조, 듀얼 세면대가 있는 멋진 욕실도 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할 거예요. 멋진 첫 숙박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Calling Capella Sydney home for a few days was divine. A travel advisor recommended the hotel for my trip there to run Sydney Marathon and I am so glad she did. The location was perfect on race day to easily access the metro to get to the race start and walk back from the Opera House finish line and the restaurant graciously opened for breakfast that morning at 4:30 am for runners. The pool area also had two cold plunge baths installed for race week. And beyond that the overall service, rituals like afternoon tea and the thoughtful turndown amenities were thoroughly impressive. The historic building is artfully restored and beautifully appointed. I loved my room - spacious, modern, plenty of closet space, and more, as well as a grand bathroom with shower, bathtub, dual vanity. I’ll be back - thank you for a wonderful first sta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따뜻하며 친절했습니다. 스타일은 정말 세심하게 신경 쓴 느낌이었고, 곳곳에 아름다운 현대식 도자기가 놓여 있었습니다. 조식 뷔페와 마사지도 훌륭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We had such a lovely stay, the staff were all very lovely, warm and accommodating. The styling was so well thought out, stunning contemporary ceramics everywhere. Buffet breakfast and massages were excellent. We’ll definitely be back.

객실 상태는 좋습니다. 위치도 우수해서 관광하기 좋습니다. 또한 허니문으로 방문한 거라 호텔에 알렸더니 샴페인 두병을 서비스로 받았는데 감사를 표합니다. 그러나 처음 체크인을 했을 때 수화물을 받았냐는 전화를하면서 현재 투숙하고 있는 사람이 어떤 나라 사람인지 파악하지 않고, 무작정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thank you, xiexie, thankyou 라는 인사말을 한 점이 조금 불편했으나 여기까진 뭐 대충 영어 잘 못하는 숙박객이고 중국인들이 많아서 중국인인줄 알았나보다. 그럴 수 있지 했습니다. 하지만 연박 중 아침 9시 40분에 객실 청소 오시길래 (심지어 샤워중이었음..) 오후 1시 이후로 요청했으나 객실에서 잠깐 나갔다 들어왔을 때 11시쯤 시작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다시 나갔습니다. 3, 4성급 호텔에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수용하나 인터컨티넨탈은 나름 5성에 1박 당 가격도 꽤 비싼데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되네요. 추가적으로 객실 내 방음이 너무 안되서 윗층인지 어디서 말하는 소리/코고는 소리도 들립니다. 외부 소음은 굳이 말할 것도 없습니다. (마지막 날엔 누가 블루투스 스피커로 노래 틀어서 노래부르는 것 같더라구요… 진짜 최악) 그리고 프론트 전화가 진짜 안돼요. 아침시간엔 체크아웃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구나 했는데 데스크에 사람이 없어도 똑같이 오래걸리더라구요. 다른 나라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을 좋아해서 투숙하게 되었는데 서비스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다음에 시드니를 방문하면 이용할진 모르겠습니다. 32층 루프탑 바도 프라이빗 파티?가 자주 열리는지 못 들어간다고 직원이 막더라구요? 고갯짓으로 절레절레 하는데 진짜 화났네요. 위치와 방 크기, 뷰 빼곤 솔직히 별로예요. 1박에 40만원 정도 지불했는데 이정도면.. 굳이 다른 호텔로 갈 것 같네요. 시드니는 너무 아름답지만 호텔 때문에 기분 나쁜 순간이 많아서 신혼여행을 망친거 같습니다.

서큘러키와 인접하여 교통도 좋고 오페라하우스, 로얄보태닉가든, 하버브릿지, 록스 지역 수시 산책 가능하여 만족도가 높습니다. 디지털 허브방식 도입으로 휴대폰을 통해 웬만한 서비스 요청이 가능하여 편했습니다. 객실 정돈도 깔끔하게 잘 해주십니다. 다만 객실이 26층이었는데 수압이 매우 약합니다. 그리고 룸서비스 주문했는데 배달 직원이 쌀쌀맞다고 해야하나요? 불친절한 느낌이 들어 당황스러웠네요.

매우 훌륭함 5성급 호텔에 걸맞은 서비스와 룸 퀄리티. 조식은 여타 사람들 말대로 메뉴가 적으나, 훌륭한 퀄리티의 음식들과 서버들이 존재함 애머니티부터 전반적은 룸 구성도 매우 훌륭함 오페라하우스 및 하버브리지 뷰에서 즐기는 룸 서비스도 너무 좋은 추억이였음. 총평 ☆☆☆☆☆(10/10) 재방문의사: 100%

IHG 멤버로 계열 호텔을 많이 이용해봤는데 시드니 인터컨티넨탈만큼 최악인 곳은 처음입니다. 룸 컨디션과 위치는 매우 마음에 들었지만 매우 좁은 수영장, 형편없는 조식, 전문성 없는 직원들 - 체크인 시 맡겼던 캐리어에 이름을 잘못 적어 방으로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짐을 받지 못함. 방으로 몇 번이나 전화가와서 짐 크기와 캐리어 브랜드와 색을 계속 물어봤고 결국 늦게 받음. - 체크인 시 마지막날 조식 이용을 못해서 다른 대안이 있냐고 물어봤더니 조식 박스를 준다고 함. 체크아웃 시간에 맞추어 예약해 줌. 체크아웃 때 어떻게 받냐 물어보니 예약 했냐고 되물음. 예약 확인을 하더니 30분 기다리라 함. (이미 예약시간보다 30분 늦은 시간이었음) 아니면 지금 식당이 오픈되었으니 이용하라고 함. 그럼 왜 박스를 예약했나요?? - 체크아웃 시 반드시 직접 하세요.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하려다가, 데스크로 갔는데 이용하지도 않은 런치 룸서비스 60달러가 룸 차지되어있었음. 아무것도 주문한 적 없냐고 되묻는데 빡침. 확인하고 5분정도 후 취소되긴 했지만, 바로 나왔으면 큰일날 뻔. 반드시 확인하세요 체크인 시 도와주었던 피오나 정말 친절하고 감사했습니다. 체크아웃 때 응대해준 직원, 이름은 모르지만 인디아계 여직원 미안하다 한마디 없고 매우 불친절합니다. 다른 인터컨티넨탈 기대하고 가시면 안됩니다.

모던한 객실과 훌륭한 접근성! 전망 좋은 수영장까지. 다시 가도 머물고 싶은 호텔.

서큘러키와 로얄보타닉가든 도보로 산책할수 있는 좋은위치와 친절한 직원들의배려로 행복한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치좋고 뷰좋은 고급스러운 호텔입니다. 고객 대응이 조금 느리지만, 워낙 투숙객이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밥먹으러 갔어요오 크고 깔끔하고 볼게 많아요. 밥도 굿

전세계 가봤던 카지노 중 최악입니다. 직원들은 불친절하고, 무엇보다,, 화장실이 너무너무 더럽습니다. 화장실 입구에서부터 악취가 코를 찔러 도저히 사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관리가 전혀 안되는거 같아요. 시드니 혹시나 오신다면 오지마세요. 시간낭비입니다.

■ 카지노 경험담 - 시티에서 걸으면 30분남짓, 트램을 타면 더스타에서 내려 계단을 오르면 바로 카지노 - 시티 펍은 담배피는 사람들때문에 가기가 꺼려지는데, 여긴 실내에서 담배를 필 수없어서 쾌적함 - 10년전엔 여권검사를 했었는데 이번에 방문할땐 안함 아,,세월이여,,,😭 - 멤버쉽카드를 만들길 추천함 12시 이후에 멤버쉽 카드를 긁어서 응모하는게 있었는데 40불짜리 바우처가 당첨되서 밥과 음료를 공짜로 먹음 - 바우처가 당첨되지 않더라도 멤버쉽카드를 들고 실내의 음식집을 방문하면 10%할인된 가격에 먹을 수 있음 - 카드를 꽂고 슬롯머신을 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이 포인트는 다시 현금으로 바꿀수 있음 - 이 곳 ATM기는 3불의 수수료가 있으니 놀 만큼의 돈을 미리 준비해오길 - 근처페리를 타고 한정거장만 가면 크라운호텔이었고, 멋진 야경의 하버브릿지 루나파크 오페라하우스를 보며 서큘러키로도 갈 수 있음

카지노 시설이 정말 좋지 않습니다. 차리라 동네 펍에서 재미로 해보세요.

4.8 심심한 도시 시드니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한탕을 노리고 싶다면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카파우!라고 하는 돼지룰렛이 제일 확률이 높은 것 같네요

굉장히 크고 굉장히 사람들이 많다. 방문시간은 저녁 10시였고, 뭔 행사를 하나 사람들이 열심히 숫자보고 있더라. 신분증은 필수. 여행객보다 뭔가 느낌에 상주인간들이 열심히 폐인처럼 사는 느낌이 있었는데, 진짜 중국인이 엄청 많다...우리나라는 알기로 카지노를 하면 불법이라 구경만 하고 왔지만, 게임하는거 구경만으로도 재밌다.

여권을 가져와도 다른 증명도 하라함. 은행 어플 보여주라길래 보여주면 한국어라 못읽어서 안된다 함. 그럼 대체 어쩌라고. 그래서 못들어감. 스물다섯인데.

체크인 준비되면 연락준다 하고 연락 안주기 등 프론트데스크 직원분 친절하진 않아요. 아침 6시반쯤 30분정도 계속 울리던 파어어알람도 황당하고 추후 따로 설명도 없더군요;; 3박했는데 침대도 한쪽은 푹 꺼저서 허리아팟네요 ㅋ 하지만 라운지에 여직원분 친절하셨고 호텔 로케이션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시내한복판 위치가 좋다고 하는데... 오히려 너무 복잡하고 사람 많고.. 주변엔 노숙자 천국... 객실 뷰도 안좋고.. 사람이 많은데.. 서비스 직원이 적어서.. 서비스도 기대 이하, 식당 이용도 매우 어렵고.. 라운지는 만석이라 이용 불가.... 다시 간다면 다른 호텔에 갈듯..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있고 객실이 넓고 깨끗합니다. 직원들리 친절하게 잘 응대해 줍니다

시내에서 위치 최고이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다른 호텔을 와보니 스위쏘텔이 좋았었다고 느껴지네요

도시 중심에 있어 어딜가든 20분내로 이동가능. 1층에 있는 컨시어지는 문앞을 지키고있어 항상 든든하였다. 8층에서 엘베를 갈아타는 불편함은 있으나 그리 오래걸리진않고 불편함은 크지않았고,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매우 좋았으며 객실에 돌아올때 항상 깔끔하게 정리해주었다.

시내중심가에 위치! 교통의 중심지로 바로앞에서 tram, subway, bus 타기가 수월 호텔 서비스도 매우좋음

이번숙박은 서비스도 식음료 수준도 0~10 중에 3정도수준 새벽에 알람이울려도 (2번) 별안내도 전화도먹통 너무나도 않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우선 객실 중 거의 가장 낮은 층에 속하는 6층을 배정받아서 너무 실망스러웠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낮은 층이다보니 뷰라는게 없었고요. 처음 들어가보고 객실도 작아서 놀랐네요. 발망 어메니티는 향이 좋아요. 룸에 먼지가 너무 많아요. 커피는 마시려고 하다가 머신 내외부에 먼지 많아서 포기했어요. 처음에 비누도 세팅안되어 있어서 전화로 받았습니다. 위치도 시티가기에 애매해요. 그래도 달링하버 바로 앞이라 달링하버는 실컷 봅니다. 이 가격에 똑같은 방을 받는다면 저는 다시 안올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소피텔 시드니 달링하버에서의 숙박은 5성급 아코르 호텔에서 기대한 수준에 한참 미치지 못했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는 캥거루 인형을 제공한다고 했지만, 방에는 준비되어 있지 않아 직접 요청해야만 겨우 받을 수 있었습니다. 추가 비용을 내고 선택한 달링하버 뷰 객실은 바로 앞이 공사장이라 인부들까지 보여, 전혀 프리미엄 뷰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 기본적인 물 제공조차 일관성이 없었습니다. 어떤 직원은 “물이 없다”고 했고, 다른 직원은 종이팩 물을 줬으며, 또 다른 직원은 스테인리스 병에 담아주는 등 제각각이었습니다. 이런 불일치는 5성급 호텔로서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체크아웃 후 이미 바우처로 결제 완료된 금액을 미결제라고 우기며 메일을 보내고, 제 카드에서 사전 동의 없이 결제를 3번이나 시도했습니다. 여러 차례 항의 후에야 호텔은 실수를 인정하고 추가 결제는 없다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의 부재, 불친절하고 비일관적인 서비스, 심각한 결제 오류까지 겹치면서, 전반적인 경험이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진정한 5성급 서비스를 기대하는 분들께는 추천드릴 수 없습니다.

당초 성인 4명 아이 2명을 예약하였고, 추가방 예약 시스템을 통해 50% 추가 할인 적용받아 예약했으나, 추가방인원에 대해 조식, 라운지 접근이 안됬습니다 즉 6명을예약하였우나 3명에 대해서만 적용되었습니다. 예약 전 메일로 미리 확인했울때는 모든 인원이 플레티넘 혜택을 받는다고 답변받았었습니다만, 인터넷으로 추가 검색해보니 추가룸에 대해 라운지 억세스 혜택을 못 받는것으로 확인되어 비용을 추가 결재하였습니다. 미리 확인이 되었다면 추가 할인을 받지 않고 방 2개를 예약했었을텐데 의사소통 과정이 매끄럽지 않아 좋은 호텔의 서비스를 받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시어머니 70세 생일 기념여행으로 서프라이즈등 약간의 이벤트를 기대하고 요청하였으나, 불가능하다고 회신을 받았습니디. 받았다면 저희 시어머니에게 아주 큰 기쁨이 되었을텐데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그 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호텔 프런트 직원들은 친절했고, 특히 객실 청소와 3층 식당의 직원의 친절함에 대해 감명깊었습니다. 라운지의 직원들은 바쁜거 같았습니다. 주문시 눈을 마주치고 손을 들어 직원을 불렀지만 외면받은 기억이 있어서 약간 슬펐습니다. 추가 인원배치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여행은 즐거웠어야 하는데 소피텔에서 숙박은 정말이지 거의 최악에 가까웠습니다. 1. 위치 : 달링하버 자체의 메리트가 없으며, 차이나타운 갈꺼 아니면 어딜 가던 위치 애매합니다. 2. 룸 : 룸은 생각보다 만족스럽습니다. 오래됐는데 깔끔하고 불만사항 없습니다. 다만 욕조가 없었습니다. 3. 뷰 : 업그레이드 해주셨다고 했는데 공사장뷰 였습니다. 4. 식음료 : 아틀리에가 유명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근데 전망이 최악이고 음식맛도 별로 안좋았습니다. 최고의 문제는 직원들 접객이 기분 나쁠 정도 였어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건 나오면서 보니까 손님은 많고 그에 비해서 직원이 적다고 생각되었습니다. 5. 서비스 : 소피텔에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이유가 직원들 접객이었습니다. 체크인 하면서부터 기분이 상해서 계속 기분이 나빴습니다. 하이엔드급의 서비스를 기대하지는 않아도 최소한 기분 나쁘게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 계속 기분이 나빴습니다. 1) 체크인 하는데 잘 알아듣지 못하는 발음의 분이 못 알아듣는다고 짜증 섞어가면서 접객하는데, 영어 잘 못하지만 해외호텔을 일년에 10번 이상 체크인 하면서 이런 대우 처음 받아 봤습니다. 2) 체크인 하는데 어플에 보니 웰컴드링크 쿠폰을 안 넣어줘서 주세요 했더니 굉장히 귀찮다는 듯이 퉁명스럽게 손으로 쿠폰 써줬습니다. (다른 직원임) 3) 이거는 5군데 이상의 소피텔에서 똑같이 느낀건데, 수건에서 먼지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머리 감고 거울 앞에서 머리를 털면 먼지가 눈 내리듯이 조명에 비쳐서 아주 화려하게 내립니다. 이건 개선이 필요 합니다.

1. 엘레베이터 멈춘 사건 호텔 엘레베이터 이용중 엘레베이터가 10분가량 멈추고, 승강기 안에 4, 6세 아이들이 같이 있었음. 그런데 호텔의 대응은 늦고 잘 소통이 되지 않아 매우 불안했음. 2. 화장실 누수 상황 샤워와 변기를 나뉘어 놓은 유리벽에 누수가 발생해 변기쪽 물이 흥건해졌음. 우리는 그 물이 변기에서 나온것인줄 알고 너무 불쾌했음. 이 역시도 호텔에서 방을 바로 바꿔줬어야했는데 그렇게 조치하지 않았고 아주 여러번의 요청 끝에 실리콘을 분사하는 것으로 상황을 마무리하려고 한것 같은데 상황이 더 안좋아짐. 3. 직원들끼리 소통이 전혀 안되서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림. 화장실 누수도 직원에게 말을 했더니 알아보겠다는 담당이 바로 퇴근해버렸고 몇시간을 기다리다가 다시 전화해서 다른 담당에게 다시 얘기를 해야했음. 실리콘 처리도 한 후에는 하우스키핑을 불러서 바로 룸을 청소해줬어야했는데 실리콘이 마르는 시간이 필요했는지 하우스키핑을 못하게 한 후 저녁시간이 되었음. 저녁시간에 청소를 요청했으나 해주지 않았고 그날은 엘레베이터 사건이 있었는데 아이들 컨디션이 저조해 방에서 저녁을 먹으려 했지만 방이 난장판이어서 밥을 먹기 힘들었음. 결굴 매니저에게 컴플레인을 해서 방을 그때서야 바꾸고, 저녁을 먹이고, 아이들을 10시 넘어서 재울수 있었음. 그날 룸서비스로 저녁을 주문했을때도 방이 바뀐걸 전달받지 못했는지 음식이 첫번째 방에 있었다가 나중에서야 새 방으로 배달됨. 결국 음식은 다 식어 피자는 딱딱했고 파스타는 다 불어있었음. 이미 너무 늦은 시간이므로 그냥 애들에게 줬지만 아이들은 잘 먹지 못했음. 4. 호텔의 형편없는 대처 화장실에 누수가 있어 수리가 필요했으면 그때 바로 방을 바꿔줬어야 했음. 수리중인 방에서 숙박을 하고싶은 사람은 없음. 엘레베이터에 갇혔을때도 매니져는 승강기 안 호출기가 외부로 연결된다 했지만 아무리 그랬어도 호텔 직원이 이 상황을 모니터하지 않는다는건 매우 우려스러움. 호텔 직원이 달려왔다면 5분도 걸리지 않았을것임. 이러한 대처로 4세 아이가 승강기에 10분동안 갇혀있다는건(게다가 거기엔 연세가 지긋하신 몸이 불편한 어른도 타 계셨음)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임. 전반적으로 호텔 직원들은 교육이 더 필요하고 시스템 자체를 살펴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체크인시간 2시간이 지나도록 방이 준비가 안됨. 하염없이 로비에서 기다림. 생수 제공 안되고 수돗물 먹어야됨. 칫솔치약 면도기 없어서 뭐지?했는데 요청해야 줌. 수건 체인지도 요청해야만 해줌. 화장실에 문이 없어서 민망한 상황이 발생할수있음. 허니문이라고 이야기 했는데도 3박 하는 동안 단 한번 축하편지도 없었음. 코너룸이라 욕실쪽은 달링하버뷰, 침실쪽은 공사장뷰임. 주말이라 공사장에 사람은 없었는데 평일에 공사중인 상황이었으면 신경쓰였을거같음. 조식도 생각보다 쏘쏘했음. 방에서 보는 (사실은 욕실이지만) 달링하버 불꽃놀이 딱 하나 좋았음. 이번 시드니여행에서 방문한 포시즌스 샹그릴라 쉐라톤 보다 접객수준이 훨씬 못함. 다시는 안가고싶음. 소피텔 다른 지점도 안가고싶을정도.

가족들이 움직이기에는 위치도 적당했고 조식도 맛있게 잘 즐길 수 있었음. 그러나 호텔 도착 후 리셉션의 직원 태도는 불친절했고 디파짓 지불 후 조식 등 호텔 이용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들을 수 없었으며, 일부러 예약했던 디너의 서버는 친절하다기에는 너무 과한 제스춰가 부담스러웠음

냉장고에 물고 청구됩니다. 수영장 좋아요 해수. 자쿠지도 온도도 좋고 에어도 펑펑. 욕조 화장실이 제 방 만해요 엄청큼. 마지막날이라 디너 레스토랑 이용했눈데 파스타 괜찮아요. 가성비 69달러에 투코스하면 메인이랑 디저트 할수 있어요

3박동안 같은메뉴의 조식..객실은 코너킹룸이라 넓고 채광이 좋았다.단 엘리베이터는 소리나고 낡고 늦었다.최악의 시스템이다. 가격대비 전반적 서비스는 하위권..교통과 전망이 좋다.

위치는 괜찮은데 객실 뷰가 사무실 뷰다. 건너편에 직장인 사무실 빌딩이 있어서 커텐을 열고 지낼 수가 없다. 건너편 뿐만 아니라 옆 건물 부분도 사무실이라 눈까지 맞출수 있는 수준이다. 조식은 종류는 먹을게 많지 않았고, 그맛은 나쁘지 않았다. 객실 샤워실에 수압이 너무 낮다. 졸 졸 졸 흐르는 물에 샤워를 하고 있자니 5성급 호텔은 아닌거 같다고 생각했다.

호텔 시설은 좀 오래된 듯 하나 관리가 잘되어있어 청결하고 불편한 점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드니 시내 주요 관광지와 가깝고 트램 및 열차 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해요

디럭스코너킹룸 예약해서 4박동안 머물렀습니다. 고층객실 요청했지만 전체 34층에 14층 배정받았고, 시티뷰라고 했지만 창문 바로 코앞에 옆건물이 있어서 “시티즌”뷰라고 해도 무방할거 같아요... 코너킹룸 예약한 이유가 무색하게 모든 객실 창을 닫고 지냈고 다시 방문하고 싶진 않습니다. 스탠다드룸 정도로 머무른다면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윈야드역이 바로 근방이고 교통면에서는 좋았습니다.

위치가 환상적입니다. 시드니 랜드마크를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객실은 다소 오래되 보이나 문제 없습니다.

좀 오래되었고 내 방은 오피스 뷰이지만 그래도 하버 브릿지와 락스 마켓, 오페라 하우스, 왕립 식물원 등 중심 관광지와 가깝고 버스와 열차, 경전철 승강장이 있어 교통이 편리한 위치에 있는 호텔. 심지어 마트와 편의점도 많이 있다.

- 가족여행으로 2박 - 2베드룸 항구전망 110만원/박당 정도 Pros : 위치 최고. 전망 최고최고 Cons : 객실내 모든게 정말 다 낡음. 오래됐지만 관리되는 게 아닌, 그냥 오래됐고 낡고 꽤 더러움

식당이 분위기 좋구 아주 맛있어요 특히 오리... 거기에 직원들웃는 얼굴이 인위적이지 않고 베어서 나오는 얼굴이에요

위치는 넘너무 좋아요. 시설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시드니에선 위치선정 갑인 숙소... 운이 좋았는지 10시반에 체크인까지 되어 아주만족스럽습니다. 여기 체크인이 첫 일정인데 기분좋은 시드니 여행이 될 것 같아요

피시앤 칩스가 맛있어요. 버거는 쏘쏘. 오페라하우스 앞이라 분위기 좋아요.

최고 예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뷰도 대박 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바다쪽 뷰가 좋습니다.

뷰가너무좋네요

최고급 시설에 최저의 직원. 속빈 강정. 빛좋은 개살구. 인터컨티넨탈 앰버서더 회원분들은 절대 이 호텔에서 앰버서더의 보장된 혜택을 기대하지 마세요. Free night certificate은 절대 사용하면 안됩니다. 반쪽자리 진상 손님 취급을 받게됩니다. 프론트의 인도계 여직원은 앰버서더 멤버쉽 약관을 한번도 읽어본 적 없는것 같습니다. 보장된 혜택을 못받아서 물어보니 그건 호텔 재량이라고 진상 손님 취급하네요. 자신은 제가 지불할 가격도 잘못 알려준 주제에 말이죠. 프론트 직원들끼리 소통도 전혀 안되는지, 서로 다른 사실을 알려줘서 계속 헷갈리게 만듭니다. 직원 교육을 처음부터 다시 시키지 않는한, 포인트로 무료숙박할때나 가치가 있을까 말까한 호텔입니다. If you are IHG ambassador member, you never can receive 'guaranteed' benefits. Please don't use the free night certificate for this property if you don't want treated as cheap and poor guest. I'm sure the indian woman at the front desk doesn't seem to have read even once the terms and conditions of IHG ambassador membership. She were not only unprofessional but also made me feel like I'm a bad customer even I just ask about 'guaranteed' benefit for Ihg ambassador member. She was never kind and spoke as if she were teaching me from beginning to end. They should strongly train employees to get the accurate information about the ambassador membership program. Otherwise, this hotel is never value for money.

(Google 번역 제공) 인터컨티넨탈 시드니 더블 베이에서 최고의 숙박 경험을 했습니다. 모든 디테일이 세심하게 관리되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매력적인 카페들로 둘러싸인 호텔의 최적의 위치는 편안한 여행과 휴식을 선사했습니다. 호텔에서의 저녁 식사는 기대를 뛰어넘는 훌륭한 요리와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로 미식의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바에서는 활기차면서도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박식하며 예의 바르게 응대하여 편안하고 즐거운 숙박을 보장했습니다. 제 객실은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과 고급스러움을 상징하는 우아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고요한 휴식처였습니다. 루프탑 수영장은 아름다운 전망과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요한 오아시스와 같았습니다. 호텔의 은은하면서도 독특한 시그니처 향은 전체적인 분위기에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탁월한 서비스, 고급스러운 편의시설, 그리고 잊지 못할 경험을 모두 갖춘 인터컨티넨탈 시드니 더블 베이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5/5점 🌟 (원문) I had the pleasure of an exceptional stay at InterContinental Sydney Double Bay, where every detail was meticulously curated to create a truly unforgettable experience. The hotel's prime location, surrounded by an array of charming cafes, allowed for effortless exploration and relaxation. Dinner at the hotel was a culinary delight, with exquisite cuisine and impeccable service that exceeded my expectations. The bar offered an impressive selection of cocktails, enjoyed in a lively yet refined atmosphere. The staff were attentive, knowledgeable, and courteous, ensuring a seamless and enjoyable stay. My room was a serene retreat, boasting breathtaking views and elegant decor that epitomized luxury. The rooftop pool was a tranquil oasis, with stunning vistas and a peaceful ambiance that invited relaxation. The hotel's subtle yet distinctive signature scent added a touch of sophistication to the overall ambiance. Given the exceptional service, luxurious amenities, and memorable experience, I would wholeheartedly recommend InterContinental Sydney Double Bay. 5/5 stars 🌟"

(Google 번역 제공) 호주에서 최고의 5성급 호텔 경험을 했습니다. 최고 등급 회원은 아니지만요. 리셉션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며, 필요한 것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심지어 리셉션에 다시 갔을 때 웰컴 드링크까지 추가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퀸 사이즈 침대 2개가 있는 객실은 가족끼리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은 항상 훌륭하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빠릅니다. 스파클링 와인은 아침에도 마실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덕분에 휴가 기분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원문) Had best 5 star hotel experience in Australia. even we are not highest member status. The reception is extremely patient and friendly welcome and explain things to us, even generous to offer extra welcome drink for me again when I get back to the reception. The room with twin queen beds great for us to have great family staycation. Breakfast is always amazing and service are excellent and quick. Love the sparking wine can be consume even it’s morning and makes me feel so much great holiday mood!

(Google 번역 제공) Le Petit Chef와 함께한 잊지 못할 저녁! 저는 파트너와 함께 InterContinental Double Bay의 Le Petit Chef에서 최고의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이곳의 콘셉트 자체가 마법 같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셰프가 몰입형 프로젝션을 통해 테이블 ​​위에서 직접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은 이전에 경험해 본 적이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엔터테인먼트로 탈바꿈시켜 로맨틱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저희의 저녁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각 코스는 아름답게 차려져 맛있었고, 서비스도 처음부터 끝까지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파트너와 저는 정말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잊지 못할 저녁을 만들어 준 모든 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로맨틱한 데이트든 특별한 날이든 특별한 것을 찾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망설임 없이 별 다섯 개 (원문) An Unforgettable Evening with Le Petit Chef! My partner and I had the most incredible dining experience at Le Petit Chef at the InterContinental Double Bay. From start to finish, everything was absolutely perfect. The concept itself is magical - watching the world’s smallest chef prepare our meal right on the table through the immersive projections was unlike anything we’ve experienced before. It transformed dinner into entertainment and created such a romantic, fun atmosphere. The staff were outstanding - friendly, professional, and attentive without being intrusive. They truly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our evening special. The food was exceptional, with each course beautifully presented and delicious. The service was impeccable throughout. This is more than just a meal - it’s an experience that creates lasting memories. My partner and I left feeling absolutely delighted. Thank you to the entire team for making our evening truly unforgettable. I cannot recommend this enough for anyone looking for something special, whether it’s a romantic date night or a celebration. Five stars without hesitation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이곳에 묵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전 세계에 몇 안 남은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제대로 된 전문 운영 5성급 호텔 중 하나였거든요. 모든 직원들이 정말 최고였어요. 제 방에는 아름다운 대리석 욕실이 있었는데, 샤워실, 욕조, 화장실이 모두 분리되어 있었고,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특히 밤에는 만의 경치가 정말 멋졌습니다. 더블 베이의 모든 레스토랑과 펍에서 몇 걸음만 걸어가면 바로 위치해 있어서 위치도 최고였습니다. 조식 뷔페는 정말 훌륭했는데, 원하는 만큼 과일과 채소를 직접 갈아서 주스로 마실 수 있었습니다. 컨시어지 서비스(바네사)는 세계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호텔의 다른 부서(예: 하우스키핑)에 전화해서 문의하면 언제든 신속하게 처리해 주었습니다. 그런데도 객실 가격은 품질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저렴했습니다. 게다가 정말 평화롭고 조용했습니다. 다른 모든 호텔들이 이 호텔을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시드니에 다시 와서 이 호텔에 묵고 싶습니다. (원문) First stay here and found it outstanding - one of the last remaining classic, luxury, properly & professionally-run five-star hotels in the world. Each and every staff member is fantastic. My room had a lovely marble bathroom and the shower, bathtub and toilet were all separate, including everything you could ever need in the amenities provided. The view of the bay was spectacular, especially at night. The location is great being steps from all Double Bay restaurants and pubs. The buffet breakfast is outstanding, where you get an amazing array of fruit and veg to juice yourself according to how much of each fruit and veg you like. The concierge is world-class (Vanessa). Anytime you ring up to get anything from any other area of the hotel (such as housekeeping) is attended to quickly. Yet the price of the rooms is surprisingly low considering the quality you get. It’s also really peaceful and quiet here. This is the hotel which all other hotels should be taking the lead from. Hope to be back in Sydney just to come back and stay here.

(Google 번역 제공)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여기에 머물렀습니다. 인터컨티넨탈에서 운영하는 호텔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실망스러웠습니다. 객실은 좋았지만 약간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위생 ​​문제였습니다. 일반 호텔에서는 보기 드문 얼룩진 수건을 발견해서 정말 실망스러웠는데, IHG의 대표 브랜드라고 하는 인터컨티넨탈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싱크대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도 탁했는데, 엔지니어링 부서에서 마셔도 안전하다고 확인했습니다. 서비스도 엇갈렸습니다. 어떤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업무에 대한 열정이 넘쳤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와 조식 부서는 매우 세심하게 모든 요구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주었지만, 어떤 직원들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완벽한 서비스를 자랑하는 인터컨티넨탈 브랜드로 운영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Stayed here from 29-30 Jul. Was disappointed for the price that I am paying and considering that it is an InterContinental-managed property. While the room was nice, it was a little bit dated. However what struck me the most was the hygiene issue here. Was throughly disappointed to find a stained towel, which is already rare in normal hotels, yet alone InterContinental which is supposed to be the flagship brand of IHG. The hot water from the sink was murky too, which was confirmed by the engineering department to be safe to consume. I also found the service here to be mixed-bag, with some staffs were very professional and downright passionate with their work: the front desk and breakfast department who was very attentive and catered to all my needs fast while there were some that couldn’t be bothered, which is disappointing considering it is operating under an Intercontinental brand, which prides itself in flawless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5성급 경험 정말 훌륭하고 진정한 클래식 럭셔리 호텔입니다. 모든 직원의 서비스가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객실에는 편안한 침대, 발코니, 그리고 아름다운 바이레도 제품이 비치된 멋진 욕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조용해서 다른 객실의 소음도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훌륭한 조식, 훌륭한 위치, 그리고 모든 요청 사항을 전문적으로 처리해 주었습니다. 평화롭고 조용하며, 품질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5성급 호텔에 기대하는 바가 바로 이것입니다. (원문) A True Five-Star Experience What a great, genuine classic luxury hotel. Impeccable service from every staff member. Beautiful well appointed rooms with comfortable beds, balcony and great bathrooms with beautiful Byredo products. Quiet. Could not hear other rooms! Fantastic breakfast, great location, and every request handled with professionalism. Peaceful, quiet, and surprisingly well-priced for the quality. This is what I expect from a 5 star hotel.

⭐️⭐️⭐️⭐️⭐️ 위치가 정말 완벽해요! 시드니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객실이 넓고 깔끔하며, 주방이 있어서 가족 여행에도 좋아요 🍳 수영장과 사우나도 잘 관리되어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뷰와 위치를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다음에 시드니 오면 또 묵고 싶어요 😊

룸서비스 식사, 미니바에 멤버십 할인을 이용하는 것에 대해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으로 기분이 매우 상함. 미숙한 영어로 고객이 잘못 이해했더라도 더 설명해주려는 노력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 외에도 전반적으로 경직되고 권위적인 느낌의 서비스로 호텔에서 빨리 떠나고 싶다는 기분이 들었음. 이후 소피텔로 이동했을 때 정말 따뜻하고 환대받는 느낌이었음. 더세벨은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것임.

가족들과 여행을 많이 다녀 봤지만 정말 이렇게 친절 했던 매니져님은 처음 봤습니다. 이름은 벤자민 매니저 입니다. 첫날 힘들게 입실 하기전 안내 사항 및 시드니에서 체험과 느낄수 있는 사항들을 하나하나 챙겨 주시며 설명 해주셨고 다음날,집갈때 마지막 까지도 너무 다정 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해 대화를 길게 이어 갈수 없었지만 마음만큼은 크게 느껴졌습니다. 또 다시 시드니를 오게 된다면 꼭 벤자민 매니져를 찾아 감사 인사와 선물을 전하고 싶네요. 다시 한번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숙소에서 정말 멋진 뷰가 보입니다!!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시설과 한적한 수영장 , 하버브릿지,오페라하우스가 같이보이는 뷰가 진짜 좋은숙소. 얼리체크인은 안됨. 취사, 세탁이 다되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아코르 골드 멤버십으로 11시 도착 후 얼리체크인을 기대하였으나 청소가 완료된 방이 없어 짐을 맡기고 나왔습니다. 체크인 시간인 오후 2시가 되어도 방이 준비되면 준다던 메일 연락도 없었고, 결국 2시가 좀 넘어 호텔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도 청소는 되지 않아 더 기다려야했고 결국 배정받았지만 층수가 낮아 기대한 뷰가 아니었습니다. 로비로 내려가서 더 높은 층으로 배정이 가능한지 물었으나 여분 방이 없어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아쉬웠지만 체념했고 그래도 뷰는 좋은편이었습니다. 그런데 매니저 분이 소식을 듣고 오셔서 고층 방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이후의 4박 일정동안 너무 편하고 즐겁게 즐겼습니다. 추웠는데 히터도 가져다주시고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최악의 서비스. 이틀전에 하우스키퍼가 식세기에 음식물쓰레기를 부은채 이틀이 지났다. 이틀 연속 프론트데스크에 항의를 했으나 내일 해주겠다고만 함. 수건이라도 달라고 하니 비치타올을 줌. 몸닦는 하얀타올(배쓰타올)을 달라고하니 이걸로 몸닦으면 된다고 함. 비치타올과 배쓰타올을 구분못하는 사람 취급받은것도 불쾌했음. 본인들의 잘못임이 명백함에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가 없음. 제일 황당한건 이 모든게 내가 문고리에 메이크업하지말라고 걸었다는 것. 자기들이 일을 안하고 손님탓을 하다니? 말싸움하듯 계속 우기기만 시전함. 상식적으로 누가 미쳤다고 저 냄새나는데 청소하지말아달라고 달겠음? 억울함까지 선사함. 저녁에 일할 사람이 없더라도 냄새나고 벌레꼬이는 쓰레기통이라도 직원이 비워줘야한다고 생각함. 1성급호텔도 해주는 서비스를 기대하면 안되는 곳임. 진심 최악의 호텔. 불쾌한 여행기억을 선사한 씨벨키웨스트. 쓰레기통 한번을 안비워줘서 방안에 썩은내도 진동하고 세탁기도 거품이 끊임없이 남. 여행의 추억을 불쾌함으로 물들게 한것, 충분한 휴식이 불가한것 때문에 숙박비 하루치도 아까운 심정임.

뷰가 좋고 집 같은 편안함이 있음. 위치도 좋고 요리를 할 수 있는 것도 아주 큰 장점!다음에 와도 여기 머물고싶음.

돈을 이정도 쓰고 여자친구와 할거 다하고 놀면 삼류 더러운 모텔을 가도 모두들 만족할 겁니다. 저는 예민한 사람이라 함부로 좋은 리뷰는 올리지 않습니다. 우선 가격이 너무너무 비쌉니다. 상당히 교통편도 안 좋은 편이라 자가용이 없는 사람이면 아예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여행 관광객은요? CBD 지역을 들르는데 차가 필요합니까? 꼭 이 호텔 때문에 차를 사야되겠습니까?

가격대비 별로 들어오자마자 청소가 안되어있어서 다시 청소요청했음 다시 청소하고도 완벽히 안되어있음 가격은 5성급인데 직원들 서비스는 3성급보다 못함

포시즌스에 3일 여기서 3일 있었는데 서비스 수준의 차이가 너무 납니다. 여기가 더 비싸지만 서비스는 수준 미달입니다. 직원들의 태도도 불친절 합니다. 저희 방은 히터를 틀었지만 에어컨이 나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해결을 위해 직원이 왔지만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캐리어는 객실로 올려주는데 1시간이 걸렸습니다. 위치도 끝자락이라 별로입니다. 아침식사는 평범합니다.

서비스를 요청을 해도 오지를 않아요. 객실만 좋으면 뭐하는지... 이게 호텔인지 레지던스인지 모르겠음. 크롬캐스트가 잘 안되서 요청해도 무응답 익스텐션 요청해도 쓸 수 없는거 주고 다음부턴 무응답 여러번 요청해도 ^^ 곧 갈게 하고 무시. 어지간하면 체크아웃하고 쓰겠는데 아직 3박 남았지만 호텔 자체가 좀 ... 호텔이라고 부르기도 민망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컨시어지의 두 분(다나와 미야)은 정말 친절하셨고, 저녁 식사와 바 예약에도 도움을 주셨어요. 주변을 둘러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팁도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최고의 고객 서비스! (원문) I had an amazing stay, and the two lovely ladies at concierge (Dana & Miya) were super friendly, helpful with my dinner & bar reservations. They also gave me really lovely tips to explore around. The best best customer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야외 수영장과 스파를 주로 예약했는데,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 시설은 흠잡을 데 없었고, 수영장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었으며, 모든 경험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줄 만큼 끊임없이 최선을 다했습니다. 객실 자체는 새롭게 단장한 느낌이었고, 곳곳에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디자인 결함이 눈에 띄었습니다. 객실 중앙에 약 1.5m 너비의 거울로 된 대형 구조용 빔이 설치되어 침대에서 보이는 항구 전망을 가려버렸습니다. 숙박에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멋진 전망을 선사할 수 있었던 데에는 방해가 되었습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밤 11시 이후에는 프런트 데스크에 문의하기가 어려웠습니다(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풀사이드 서비스와 편안하고 깔끔하게 마감된 객실 덕분에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다만, 다음 투숙객들에게는 눈여겨볼 만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원문) We booked primarily for the outdoor pool and spa, and they did not disappoint. The atmosphere was relaxed, the facilities were spotless, and the pool staff were exceptionally professional, consistently going above and beyond in a way that elevated the whole experience. The room itself felt newly refreshed, with thoughtful attention to detail throughout. However, a significant design flaw stood out: a large mirrored structural beam (approximately 1.5m wide) positioned in the centre of the room, which unfortunately obstructed the harbour view from the bed. It didn’t ruin the stay, but it did detract from what could have been a spectacular outlook. Service was generally fine, though the front desk proved difficult to reach with after-hours enquiries past 11pm (just a small inconvenience). Overall, a very pleasant stay with excellent poolside service and a comfortable, well-finished room, but with a few quirks worth noting for future guests.

(Google 번역 제공) 크라운 타워 시드니 강력 추천합니다 위치가 완벽했습니다. 진과 그녀의 팀이 제공한 서비스는 훌륭했고 수준도 매우 높았습니다. 프리미어 하버 브리지 스위트에 묵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수영장이 아름다웠고 (수영장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훌륭한 레스토랑과 바가 정말 많았습니다. 다음 숙박에도 크라운 타워 시드니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ighly recommend Crown Towers Sydney Location was perfect. The service received by Jean and her team was excellent and to a very high standard. Stayed in the Premier Harbour Bridge Suite and it was amazing ! The pool was beautiful (pool staff were very helpful) So many fantastic restaurants and bars to choose from. Can’t recommend Crown Towers Sydney enough for your next stay.

4박5일 3인룸 이용했는데 하루 클린서비스 해주고는 3일은 침대하나만 클리닝 서비스 해주네요ㅠㅠ 피곤해서 포기하고 이용했는데 원래 해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나라 다른호텔들은 매일 클리닝 서비스 해주던데 호주만 아닌건지 이호텔만 안해주는건지 궁급해집니다. 제룸은 뷰도 별로고 서비스도 별로 였습니다 콜스 가까운거 빼면 다시는 이용 안하고 싶어요

객실 난방이 구형이라 작동안되었지만 날씨 따뜻해 필요하진 않았어요 조변에 소음기 뗀 차소리 너무 시끄러워 수면방해됩니다 금요일은 더 심한듯

건물은 좀 오래된 것 같았으나 비치 바로 옆이라 바다가 보이고 마트가 가까워 이용하기 좋았음. 특히 조식 레스토랑은 리모델링을 해서 너무 예쁘고 과일이 신선하고 맛있어 추천함.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 이후로는 객실도 아주 깔끔하고 모든 객실마다 욕조도 구비되어 있다고 함. 무료 영화도 다양하고 (최신작) 바로 앞에 바다도 있어서 쉬러 가기엔 가격도 부담 없고 좋은 곳. (근처에 마땅히 먹을데가 없는 건 함정)

실내와 시설좋은 실외 수영장 에선 수건과 시원한 물도 제공되며 깨끗한 룸에선 필요한 편의시설이 잘 준비되어 있었다.마주보고 있는 비치와는 걸어서 오분이면 충분한 거리이며 레스토랑과 아이스크림숍 커피숍등 같은 건물안의 편의시설도 이용하면 좋을듯.

시내 근접성은 아주 떨어집니다. 해변 바로 앞이라 휴식과 운동으로는 좋습니다. 1층의 피자집이 괜챦습니다. 바로 옆에 Coles 가 있어 편리한 점도 있습니다. 주변 식당가도 괜챦은 편입니다.

솔쥐키 싀설운 구닥 죠치는 안슙니당. 오뤠되엇꼬 꺄꿋한편도 아니라 걍구렿슘다. 친졀햔건진 모류게쑴. 주변에 상점들 많이 있어서 좋았고 사진처럼 바닷가앞이라 전망이나 산책시 좋습니다. coles가 근처에 있어 물건 구입도 용이합니다.

욕실에 의자와 언전바가 많아요. 우리 방만 이상함

호텔스 닷컴에는 로비에만 와이파이있다고 나오는데 방마다 무료 와이파이 됨. 데스크직원이 친절했음. 다리미 전기포트 헤어드라이기 냉장고 금고는 있는데 비데는 없음. 조식 가격이 20달러인데 주변 물가 고려하면 합리적이라 생각됨. 그런데 청소는 깔끔하지 못한 듯함. 둘째날부터 바닥에 있던 헤어핀(아마 청소부가 떨어뜨리고 갔을)이 체크아웃하는 날까지 그대로 있었음. 그리고 청소를 했는데 화장실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있었음.

객실이 넓고 깨끗해서 편했고, 뷔페식의 음식들이 다양하여 진수성찬이었음. 오스트레일리아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와 거리가 멀다고 느껴짐.

별 4개 호텔이라고 하는데 3개 정도가 적당한 것 같고요. 엘리베이터가 이상해서 타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위치는 파라마타 다운타운과 가깝고 옆에 조그만 강이 있고 바로 앞에 공원과 맥도날드, 마트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호텔 시설이 좋고 근처에 마트 맥도날드 등등이 가까이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여행객들이나 비지니스가 있으신 분들이 투숙하기 딱 좋은 호텔 입니다.

욕실 좁고 객실내 여기저기 먼지 쌓인 채로 첵크인. 옷장 문은 살짝 밀었는데 빠지고 드라이기는 만지기 싫을 정도로 지저분.

어제 하루 머물고, 오래된 호텔이라 걱정했는데~~ 오늘 sage wollongong 5층이라 그런지... 비슷하네요~ 여기는 11층이라 view도 좋았었고요~^^*

프론트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하고 깨끗하지만 호텔이 조금 구식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복도에 계단이 많아서 무거운 캐리어를 방까지 옮기기가 조금 힘들어요 그 외에는 다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의 품질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직원들은 국제적인 호주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하버 브리지, 오페라 하우스, 그리고 좋은 바와 레스토랑과도 가까워서 위치가 좋습니다. 음식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음 호주 여행에도 꼭 다시 묵을 겁니다!! (원문) I was pleasantly surprised by the quality of the room! Staff are of an international and Aussie team. All very friendly and very helpful! Location is close to the Harbour Bridge, the Opera House and good bars and restaurants. Food here is world class and there's a great selection for everyone!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on my next trip to Australia!!

(Google 번역 제공) 록스 중심부에 위치한 아름답고 유서 깊은 호텔로, 대중교통, 훌륭한 레스토랑, 카페 등 편의시설과 가까워 위치가 좋습니다. 포춘 오브 워 펍(Fortune of War Pub)과 연결되어 있으며, 5년간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공사가 눈에 띄는데, 객실부터 공용 공간까지 호텔 디자인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안뜰이 있는 세레네(Serene) 객실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널찍하고 에어컨, 선풍기, 작은 미니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침구는 매우 편안했고, 펍과 조지 스트리트가 가까웠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밤에 직원들이 초콜릿을 가져다주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A lovely historic hotel in the heart of the Rocks, with a great location near to both transport, amazing restaurants, cafes and more. Attached to the Fortune of War Pub, the extensive five year renovation really shows, with a lot of effort put into the design of the hotel from the rooms to the public spaces. I loved my Serene room with courtyard, spacious, with air con, a fan, little minibar set up and more. Bedding is very comfortable, and despite the pub and George Street being close, it was peaceful. Service is excellent, and I loved the staff bringing chocolate around at night.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3층에 있는 제 10번 객실은 거리와 서큘러 키 쪽을 향하고 있었지만, 소음은 전혀 들리지 않았고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푹 잤습니다. 침대는 아주 편안했습니다. 욕실은 밖에 있었지만,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 계단이 몇 개 있었지만, 무거운 짐을 들고 갔는데도 괜찮았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미니바 초콜릿을 5달러에 사라고 했지만, 숙박하는 동안 아무것도 만지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체크인하자마자 미니바 사진을 꼭 찍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친절한 직원은 돈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쾌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멋지게 꾸며진 객실, 편안한 침대, 친절한 직원, 역사적인 매력, 페리, 지하철역, 오페라 하우스와의 훌륭한 위치 때문에 다시 여기에 묵을 것입니다. 서큘러 키 역에서 공항으로 가는 기차를 타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이른 아침 항공편도 이용 가능합니다. (원문) My room #10 on 3rd floor faces the street and circular quay, but did not hear noise and slept well on Friday and Saturday nights. Very comfortable bed. I had to use the outside bathroom, but can accept a slight incovienience. The hotel has a few stairs, but I managed with my heavy luggage. During checkout I was told to pay $5 for minibar chochlate, but I did not touch any item during my stay. Remind myself next time to take a photo of the minibar as soon as I check in. The simling gentleman at front desk did not force me to pay. Otherwise, this could turn into a unpleasant experience. I would stay here again due to the nicely decorated room, comfy bed, friendly staff, historic charm, and great location to ferry, metro station, and opera house. It's also very convienient to take the train to airport at the circular quay station even for early flights.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 머물면서 모든 것과 가까운 곳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위치가 정말 편리하고, 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은 최근에 리모델링을 마쳤는데, 호텔의 유산을 잘 보존하고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늦은 체크아웃도 훌륭합니다. 비행기가 일찍 도착해서 늦게 출발해서 짐을 호텔에 맡겨두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If you are looking to stay in Sydney and be close to everything. This is the place to stay. The location is so convenient. The food is fresh and delicious. The breakfast was so good. The hotel has just been renovated and done thoughtfully and in connection to it's heritage. The staff are welcoming. Late check out is awesome. We dropped and left our baggage at the hotel as our flight arrived early and left late. We will be back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아침 식사도 훌륭했고, 직원들도 정말 최고였어요. 멋진 수염을 기른 ​​직원분은 정말 최고였어요.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해 주시고, 도움도 주셨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Amazing. Absolutely enjoyed my stay. Staff were all lovely and welcoming. Had an amazing meal for the breakfast and the staff were so amazing. The guy with the amazing beard was gold star. Happy to answer questions and help. Definitely recommend coming here and we will be back.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번화가 한복판에 있는 멋진 숙소입니다. 다만 오래된 건물이라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용입니다. 이틀 이상 예약하는 것을 망설이지 마세요. 저희는 화장실과 샤워실을 한 번만 기다렸습니다. (원문) Great spot right in middle of busy Sydney. Unfortunately being an old building has shared toilet and showers. Don't let this stop you booking over two days we only had to wait for toilet and shower once.

1. 객실을 이용하는 기간 중 와인잔이 깨져있었습니다. 데스크에 전달하여 즉시 수거 및 교체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늦은 시간이어서 다음날 저희가 외출한 뒤에 룸클리닝과 함께 청소를 요청했지만, 반드시 지금 청소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저희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강제적인 청소가 이루어졌습니다. 2. 체크아웃 당일 오전 10시에 룸키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데스크에 가서 확인을 요청하니, 상황에 대한 설명이나 어떠한 사과의 말도 없이 이제 잘 작동할 것이라며 카드키를 돌려줄 뿐이었습니다. 3. 2인 체크인임이 분명한데도 계속해서 타올 및 어메니티를 1인분만 넣어주어 데스크에 지속적으로 추가 요청해야만 했습니다. 4. 티슈가 물에 젖어 눅눅해진 상태에도 교체되지 않았고 객실 바닥 및 구석 청소와 위생상태가 좋지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골드회원에 대한 배려를 기대하기 어려웠고, 위치만 좋았습니다. 다른 고객이 풀만 하이드파크를 이용한다면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호텔 위치가 뮤지엄역에서 가까워서 찾기 좋았고 하이드파크가 바로 앞이라 눈이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시내 어느곳을 가더라도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했고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한 거리여서 좋았어요. 다만 호텔이 조금 낙후되어 있었고 일부 위생이 아쉬웠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허니문 서프라이즈 음식과 메모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감동했습니다. 다음번에 시드니를 찾는다면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평이 엇갈려서 걱정했지만 아주 편안한 숙박이었다. 더블베드가 두개고 베개도 편안해서 4인가족 숙박에는 더없이 좋았다. 노후되긴 했지만 찝찝할 정도는 아니었고 엘리베이터가 느리긴 했지만 한두번 빼고는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체크인 카운터의 Larissa님은 트레이닝 중이었으나 침착하고 정확하게 업무처리를 해주었고 만날때마다 환대해줘 시드니에서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눈 현지인이 아닐까 싶다 :) 고맙게도 하이드파크뷰를 배정받아 7일내내 하이드파크를 감상할 수 있었고, 위치도 적당해서 어디든 걸어갈만 했으면 버스정류장도 가까운 편이었다. 놀라운건 팁문화가 없어서인지 베드에 팁을 남겨두었는데 청소담당이 안가져갔던 날이 하루 있었고 Thirty6의 점심메뉴인 햄버거는 정말 가성비 좋았다. 시드니에서 경험한 최고 버거. 탭 맥주도 매우 청량해서 아코르 웰컴드링크로 즐길 수 있었다. 엘리베이터 1기 공사중으로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한 과자와 물, 금,토 늦어지는 체크인 고객들을 위한 젤리타임, 조식당에서 웨이팅 하는 사람들을 위한 빵과 커피(3일동안 이용했으나 사람이 많은편은 아님에도)는 상당히 인상깊었다. 개선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좋았고 다만 몇가지 제안을 한다면 1. 욕실세면대와 세면보울 사이 위에서는 안보이는 틈이 있는데 청소에 신경써주시면 좋을듯 2. 아무래도 아코르에서는 중저가이다보니 트레이니가 많은듯 하다. 물론 Larissa님 같은 훌륭한 분도 있지만, 식당에서, 객실정리의 편차 등에서 느낄 수 있었다. 작업표준 매뉴얼을 정비할 필요가 있는듯 3. 식당에서 햇반 반입불가인 것은 아쉬웠다. 서양식에 익숙치 않은 아이들을 위해 햇반정도는 괜찮지않을까?

나는 아코르플러스 회원인데 웰컴드링크를 받지 못했다. 요청하기 전에 먼저 제공했어야 했다.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요청하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먼저 챙겨줬어야 했다. 호텔 레스토랑은 친절하고 좋았다. 룸은 고층뷰로 줘서 좋았지만, 샤워실 물도 잘 안내려가고 세면대도 자꾸 물이 튀어 별로였다. 이러한 세심한 부분을 고쳤으면 좋겠다. 체크아웃은 빠르게 진행해줘서 좋았다.

직원분마다 말이 다르고 의사소통 문제가 있어도 말을 엄청 빠르게 하고 취소 수수료도 사람마다 다르게 측정하고 수수료도 많이 측정. 예약 사이트에서는 하루 숙박비만 청구되고 다른날은 수수료 없이 취소 가능이라고 했는데 호텔은 하루 묶었는데 이박 수수료 물음!!!! 한국직원분 출근 후 전화 요청해도 연락도 없고 사람이 물어도 귀찮다고 하고 말은 엄청 빨리하고 체트아웃 가능 시간도 계속 바뀌고 방 컨디션도 별로고 콘센트 고장난 부분도 있고 최악의 호텔로 주변사람들도 저도 다시는 이용 안하고싶습니다

위치는 굉장히 좋지만 시설이 노후화되어 있음. 일단 체크인하자마자 방에 들어가니 오래된 방에서 나는 안 좋은 냄새 남. 환기가 안됨 화장실 구조도 오래되어보임. 하이드파크 뷰로 예약했는데 창문이 너무 더러워서 바깥 풍경이 잘 안 보임.. 가격이라도 싸면 이해하겠는데, 그 가격이면 훨씬 더 좋은 다른 호텔도 숙박이 가능함.

객실,직원서비스,음식 모두 좋고 위치고 하이드파크 바로 앞이라 조용하고 좋습니다.

정말 좋은 위치 넓은 객실 먼저없는 카펫 편리한 주방 멋진 석양을 볼 수 있는 확 트인 뷰가 단연 최고!!! 오늘 아침에는 건물 바로 앞에 커다란 무지개가 ^^ 시드니타워 갈 돈으로 여기서 숙박하는게 훨씬 나음 소피텔 등에 비해 아쉬운 점은 오로지 gym인데 좀 작고 고장난 기구가 많았음. 곧 고치겠지만... 수영장 작다는 평이 있지만, 왕복 수영 충분하게 컸고 사람 거의 없음. 거품나는 온수 스파 작은거 붙어있고 사우나실도 함께 있음. 물에서 소독약 냄새가 좀 나지만 깨끗함. 조식과 매일 청소가 멋진 뷰와 편리함보다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시드니에서는 여기!!!

시드니 최고의 호텔. 위치가 정말 좋다. 저녁에는 최고의 야경을 볼 수 있다. 매우 깔끔하다. 수영장과 스파, gym이 있다. 주변에 식당과 가게가 많이 있다. 가족들과 함께 온다면 꼭 추천하는 호텔이다.

위치와 뷰가 정말 최상인 호텔 가족여행으로는 최고

모든게 다 잘 갖춰져있어요. 객실 깔끔하고 크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위치는 너무 완벽합니다. 지하에 콜스도 있어서 장봐서 음식도 해먹을수있어요

카펫인데도 호텔 들어서면 향기나고 인테리어 모던하고 주변에 늦게까지 하는 맛집 많고 개좋음 ㅠㅠ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뷰 두 배 비싼 호텔에서 4박 하고 여기 왔는데 처음부터 여기할걸 너무너무 후회함ㅠㅠ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너무좋고 객실도 너무 깨끗합니다 특히 풍경이 너무 좋아요

뷰 장난아니구요. 편하게 지냐시려면 여기만한 한 곳이 없어요. 집처럼 편안합니다. 서비스 피를 주고 호텔을 이용하시는분들은 불편허실 수도 있지만, 가족단위에는 최고의 속소입니다.

방 깔끔하고, 리셉션 직원들 친절해요! 세탁실은 유료이용인데, 코인만 받고, 코인이 없으면 리셉션에서 환전 받으실 수 있어요.

-위치만 좋음 -데스크 직원은 손님이 와도 무시하였고 불친절하였다 -엘리베이터 하나를 잡아놔서 움직이지않아 굉장히 불편했다 -화장실이 매우 더러웠다 -수압이 약했다

위치가 살짝 애매하지만 큰 불편함 없음 테라스있는 킹룸을 이용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온수 잘 나오고 침대 좋았어요 특히 유튜브 넷플릭스등을 볼 수 있는 티비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프론트직원은 친절합니다 테라스로 보이는 나무들도 좋았어요

프런트 직원은 친절한듯 불친절함. 높은 층 방을 배정해줄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내가 저렴하게 구입했으니 높은 층을 줄 수 없다고 한참을 가르치듯이 얘기함. 그냥 방이 없다고 하면 될것을 내가 결제한 금액을 운운하며 마치 내가 편법으로 방을 예약한 사람처럼 몰고 가는 것이 기분 나빴음. 그래도 체크아웃 할 때 직원은 나름 친절했음. 또한 거실 조명 조절하는 것이 고장났으며, 샤워기 호스는 새서 물이 샤워기 헤드 목에서 사방으로 나왔음. 이에 대해 메모를 남겼으나 해결되진 않음. 이거 외엔 not bad. 식기세척기랑 세탁기 잘 사용함. 다만 건조기는 뭐가 문젠지 작동을 했다 안했다 해서 잘 사용을 못함. 침대 컨디션은 괜찮고, 매번 침구 청소도 해줘서 잠은 아주 잘 잠. 위치는 나쁘지 않음. 언덕에 있다고 해서 걱정했으나 짐이 있을때는 택시를 타서 크게 상관있진 않았음. 호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기도하고, world square 있는 시내까지 도보로 걸어갈만한 수준임. 마트도 나름 가까운편. 잘 묵고 갔지만 다음에도 묵을지는 모르겠음. 묘하게 퀴퀴한 느낌이고, 비슷한 가격에 다른 레지던스도 꽤 있음. (다시 생각해도 체크인할 때 직원 어이없네) 다음에 온다면 돈을 조금 더 주고 밝고 쾌적한 곳 찾아볼듯. - 로텔에서 리뷰에 대한 회신을 달아서 덧붙이는 말인데, 레지던스 1층을 배정해줘서 최고층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1층보다 높은 층의 방은 없는지 (난 분명이 highest가 아닌 higher floor라고 말함) 물어봤음. 그랬더니 높은 층을 가고 싶으면 1박당 100불의 추가 요금을 지불하라고 했고, 그래서 난 알겠고 그낭 묵겠다고 했는데, 내가 구입한 가격은 얼만데 너한테 높은 방을 줄 순 없지 않겠느냐고 한참을 얘기해서 기분이 나빴음. 나만 이랬나 싶어서 리뷰를 봤더니 비슷한 코멘트가 계속 있는 것 같음. 나도 체크인 할 때 백인 중년 남성 직원이었음. - 그리고 위의 리뷰 보니까 잊고 있던게 생각났는데, 우리도 1010호였고 위 리뷰어와 동일하게 금속 관이 울리는 소리가 계속 났음. 너무 시끄러워서 컴플레인 하려고 동영상을 찍어놨을 정도인데, 낮에만 소리가 나서 어차피 낮엔 대부분 밖에 있으니 우리는 그냥 묵었음.

시티에서 약간 멀지만 그래도 접근성 나쁘잔않아요 객실 컨디션도 나름 깨끗한편이구요

위치 서비스 시설 모두 최고의 숙소입니다. 원래 시드니 힐튼에만 묶었었는데 여기가 조용하고 정말 최고의 숙소 있습니다. 뷰도 방크기도 서비스도 근처 레스토랑도 정말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하우스 키핑 지저분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매일 너무 깨끗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방2개 욕실2개 거실로 이루어져서 4인가족이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서비스로 준 초콜렛과 치즈도 바로 앞 가게에서 와인사다가 같이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냄비나 그릇도 사용하기 깔끔했고 침구도 좋아서 거의 기절하다시피 잤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예약 과정에서 미셸 덕분에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해외에 있고 긴급 예약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제 상황을 잘 이해해 주셨습니다. 예약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미셸이 미리 전화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침 일찍 시드니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씀드렸더니, 미셸은 친절하게도 저를 위해 조기 체크인 요청을 적어주시겠다고 하셨고, 예약 가능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최대한 맞춰주시려고 노력해 주셨습니다. 게다가 미셸은 제가 두 개의 침대를 따로 사용하고 싶다는 요청을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제 요청을 들어주셨습니다. 미셸의 훌륭한 서비스 덕분에 모든 과정이 순조롭고 스트레스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 wonderful experience with Michelle during my reservation process. She was very understanding of my situation, knowing that I was overseas and needed to make an urgent reservation. To help speed up the process, she proactively called me, which I really appreciated. I also mentioned that I would be arriving in Sydney early in the morning, and she kindly offered to note an early check-in request for me, explaining that it was subject to availability but still made the effort to accommodate. Additionally, Michelle was attentive to my need for two separate beds and ensured my request was met. Her excellent service made the whole process smooth and stress-fre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우리는 매우 좋은 고객 서비스와 가격을 받았습니다. 호텔 전체를 완전히 정비해야 합니다. 객실은 깨끗하지 않고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중앙 안뜰에 있는 시끄러운 에어컨은 매우 원치 않는 지속적인 배경 소음을 제공합니다. 객실의 에어컨은 침실과 거실에서 동시에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주방과 가전제품은 낡고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침구는 괜찮았습니다. 계속해서 말할 수 있습니다. 심각한 외부 소스 감사를 받고 절실하게 필요한 개선을 시작하세요. (원문) Where do we start. We received very good customer service and price. The entire hotel needs a complete overhaul. Rooms are not clean or presented anywhere close to expectations. Noisy air-conditioning units in central courtyard providing a very unwanted constant background noise. Air-conditioning in room wouldn't operate in bedroom and living area at the same time...you had to choose either. Kitchen and appliances worn and unclean. Bedding was ok. We could go on and on. Just have a serious external sourced audit and start making desperately needed improvements.

(Google 번역 제공) 넓고 편안한 객실에 별도의 침실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주 조용했고, 높은 층에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항상 그렇듯 기차역과 가까워서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기가 편리했습니다. (원문) It was a great, spacious and comfortable room with a separate bedroom. Very quiet and having a higher floor was very nice. As always being close to the railway station meant easy travel to and from where we needed to go.

(Google 번역 제공) 첫 번째 방은 더럽고 제대로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방에는 더러운 수건이 있었습니다. 내가 머물렀던 최악의 만트라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사이에 있었고 그들이 대처할 수 없는 것처럼 보였고 우리는 인력이 부족했습니다. 수영장이나 체육관에는 수건도 없었습니다. 객실 수건을 사용한 다음 리셉션에 가서 새 수건을 받아야 했습니다. Jasper가 모두에게 미안하다고 하느라 바쁜 것 같지만 우리는 모두 Accor를 신뢰하기 때문에 계속 예약을 하고 있습니다. (원문) The first room was dirty and not cleaned properly. The second room had dirty towels. The worst Mantra I have stayed in it was between Christmas and new year and it looked like they could not cope and we're short staffed. There was also no towels for the pool or gym. You had to use your room towel and then go to reception to get a fresh one. Seems Jasper is busy saying sorry to everyone, but we keep booking as we all trust accor

(Google 번역 제공) 정직한 리뷰: 이 호텔의 유일한 장점은 지하철역과 가까운 위치입니다. 그 외에는 모두 실망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도움이 되지 않았고 관심이 없었습니다. 8박을 묵었는데, 방 청소는 딱 한 번만 해주더군요. 청소를 두 번이나 요청했는데도 아무도 오지 않더군요. 그들은 내 체류가 끝날 때까지 계속 지연되었습니다. 이불/담요에 눈에 띄는 얼룩이 있었는데, 이는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고 호텔의 위생 기준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제공되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너무 낡고 낡아 세탁하는데 불편하고 시간도 많이 걸렸습니다. 청결도, 기본 서비스, 기능적인 시설이 중요하다면 이 숙소를 예약하기 전에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원문) Honest Review: The only good thing about this hotel is its location near the metro station. Other than that, everything else was disappointing. The staff were unhelpful and uninterested. I stayed for 8 nights, and they only offered to clean the room once. Even after I requested cleaning twice, no one came. They kept delaying until the very end of my stay. The duvet/blanket had visible stains, which was unacceptable and made me question the hygiene standards of the hotel. Also, the washing machine and dryer provided were extremely old and outdated, making it inconvenient and time-consuming to do laundry. If cleanliness, basic service, and functioning facilities matter to you, I strongly suggest reconsidering before booking this place. ⸻

(Google 번역 제공)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된 Mantra Chatswood에서의 최근 투숙 동안 받았던 서비스에 대해 공식적으로 깊은 불만을 표하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공식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라고 알고 있지만, 오후 1시 44분에 도착했는데 리셉션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전화번호로 전화하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습니다.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번호는 더 이상 그곳에서 일하지 않는 Luke라는 사람의 것이었습니다. 몇 분 후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직원이 전화를 받았는데, 프런트 데스크까지 5분 정도 남았다고 했습니다. 마침내 직원이 도착했을 때, 이미 오후 1시 50분인데도 객실이 준비되지 않아 아직 체크인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 다음 직원은 제가 Accor 회원인지 물었습니다. 저는 회원이 아니라고 답했고, 직원은 회원이 아니라면 단 몇 분이라도 얼리 체크인을 허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고객 서비스 측면에서 정말 형편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세계 여러 호텔에 묵어봤는데, 오후 2시 규정이 표준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호텔은 고객 경험에 대한 배려와 유연성을 보여줍니다. Mantra Chatswood만이 이 규정이 이렇게 엄격하고 무시당하는 유일한 호텔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오후 2시에 객실에 들어갔을 때 침대 옆 탁자에 먼지가 두껍게 쌓여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객실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신호였습니다. 직원 이름이나 먼지 쌓인 침대 옆 탁자 사진을 원하시면 두 가지 모두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경험은 매우 실망스러웠고 Mantra 브랜드 호텔에서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답변과 향후 고객에게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떻게 조치하실지 기대하겠습니다. Chiu 님,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답변은 실망감을 더할 뿐입니다. 만트라(Mantra) 브랜드로 운영되는 호텔이 체크인 피크 시간대에 리셉션에 직원이 없는 것을 용인하는 것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게다가 체크인이 오후 2시인데도 경영진이 오후 1시 50분까지 객실 청소를 끝내지 않았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은 더욱 놀랍습니다. 그 정도의 계획은 정말 대단합니다. "다른 객실이 없었다"는 말과 "조기 체크인은 로열티 회원에게 제공되는 혜택"이라는 설명은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저는 무료 업그레이드를 요청한 것이 아닙니다. 그저 도착했을 때 깨끗하고 준비된 객실을 기대했을 뿐입니다. 아코르 계열 호텔은 말할 것도 없고, 어떤 호텔이든 기본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최근 만트라 브로드비치(Mantra Broadbeach)에 묵었는데, 친절한 직원, 효율적인 체크인, 그리고 진심 어린 환대까지,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채츠우드(Chatswood)는 이와는 대조적입니다. 고객을 불편하게 만들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 만트라 호텔들을 꼽는다면, 채츠우드는 의심할 여지 없이 상위 3위 안에 들 것입니다. 이것이 VIP 예의라고 한다면, 당신이 일반 손님을 어떻게 대하는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원문) I am writing to formally express my deep dissatisfaction with the service I received during my recent stay at Mantra Chatswood, beginning last Friday. While I understand the official check-in time is from 2:00 PM, I arrived at 1:44 PM to find no one at reception. There was a sign instructing guests to call a number for assistance. I called, but received no answer. I later learned that the number belonged to someone named Luke, who no longer works there. A few minutes later, I called again and a staff member answered, saying she was still five minutes away from the front desk. When she eventually arrived, I was told the room was not ready and that I could not check in yet — even though it was already 1:50 PM. She then asked if I was an Accor member. I told her I was not, and she informed me that in that case, she could not allow an early check-in — not even a few minutes. I found this incredibly poor in terms of customer service. I have stayed at many hotels worldwide, and while I know the 2:00 PM rule is standard, most hotels show flexibility and care for guest experience. Mantra Chatswood is the only one where this rule was applied so rigidly and dismissively. Worse still, when I entered the room at 2:00 PM, I found a thick layer of dust on the bedside table — a sign that the room was not properly cleaned. If you would like to know the name of the staff member or see the photo of the dusty bedside table, I would be happy to provide both. This experience was extremely disappointing and not at all what I would expect from a hotel under the Mantra brand. I look forward to your response and to understanding how you will ensure this doesn’t happen to future guests. Dear Mr. Chiu, Thank you for your response — though I must say, it only adds to my disappointment. It’s genuinely impressive that a hotel operating under the Mantra brand considers it acceptable to have no staff at reception during peak check-in hours, and even more impressive that management is proud to say housekeeping hadn’t finished a room by 1:50 PM, when check-in is at 2:00 PM. That level of planning is truly something. Your explanation that “no alternative room was available” and that “early check-in is a benefit for loyalty members” says a lot. I wasn’t asking for a free upgrade. I was simply expecting a clean, ready room by the time I arrived—something any hotel, let alone one under the Accor umbrella, should consider basic. I recently stayed at Mantra Broadbeach, where the service was outstanding—helpful staff, efficient check-in, and actual hospitality. The contrast at Chatswood is shocking. If there were a leaderboard for Mantra hotels that go out of their way to frustrate guests, Chatswood would be in the top three, no question. If this is what you call VIP courtesy, I dread to think how you treat your regular guests.

(Google 번역 제공) 리셉션 직원은 신발을 신지 않았기 때문에 리셉션은 냄새가 났고, 호텔에 생수가 한 병도 없는데 체크인하기 전에 가장 가까운 세븐일레븐에 가서 생수 한 병을 사려고 했더니 정말 화를 냈습니다. 정말 무례한 행동이었습니다. (원문) The guy at the reception had no shoes, so reception was smelly, and he gets really mad at me for going to the nearest seven eleven to buy a bottle of water before my check in since the Hotel doesn’t have bottles of water, not even for purchase; absolute disrespect.

친절한 프론트 직원들 - 하지만 방의 청결 상태는 호텔정도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침실에서 벌레)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최고의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친구가 호텔에 배낭을 두고 왔는데, 체크인 데스크 직원분이 출장 중에 배낭을 가져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서비스에 정말 놀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들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많이 부탁드립니다. (원문) Thank you for your best service today. My friend forgot to her backpack in the hotel. Thank you for the man of the checking desk run out the backpack to us on the road. We are very surprised to this high service. Millions of thanks. You are very nice hotel. You have the excellent employees and good service to us. We hope you have the best business.

(Google 번역 제공) 스카이 스위트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룸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모든 것이 정말 빨리 나왔고, 음식은 신선하고 정말 맛있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어요. 객실 자체도 깨끗하고 편안했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투숙객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묵을 거예요. (원문) I had such a great stay at Skye Suites! The room service was honestly amazing — everything came out so quickly, the food was fresh and really tasty, and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professional. The room itself was clean, comfy, and had a really nice vibe. You can tell they actually care about their guests here. I’ll definitely be staying again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호텔이었어요. 시설도 훌륭했고요. 객실은 크고 깨끗했어요. 욕실도 훌륭했고, 침대도 정말 편안했어요. 시드니의 모든 명소와 가까워서 편리했어요. 쇼핑을 하러 가기 좋은 QVB와 맛집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Rocks까지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시드니에 가면 꼭 묵어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Really nice hotel. Facilities were excellent. Rooms were large and clean. Bathroom was excellent. Extremely comfortable bed. Convenient location to all that Sydney has to offer. Short walk to the QVB for shopping and the rocks to eat and drink. Staff were excellent Well worth staying here when in Sydney

(Google 번역 제공) 넓은 객실, 편안한 침대, 친절한 리셉션 직원. 수영장도 최고예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곧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Big rooms, comfy beds, great reception staff on welcoming. The pool is awesome. Very good time here. We will be back very soon.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위치에 자리 잡은 넓고 깨끗한 객실을 갖춘 최고급 호텔이지만, 가격은 그리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근처에 훌륭한 레스토랑, 바, 펍이 즐비합니다. (원문) Tophotel mit sehr schönen, großen und sauberen Zimmern in perfekter Lage, allerdings nicht ganz preiswert. Überaus freundliche und hilfsbereite Mitarbeiter. Sehr gute Restaurants, Bars und Pubs in unmittelbarer Nähe💯

(Google 번역 제공) Crown Spa Sydney의 시설은 아름답고 아로마테라피의 손길이 가미된 분위기도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제가 받은 90분 마사지는 그냥 괜찮았습니다. 솔직히 다른 곳에서 더 나은 트리트먼트를 받아본 적도 있습니다. 편의 시설은 훌륭하지만 치료 전후 1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어 제한적인 느낌이 듭니다. 저도 주차대행 때문에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4시간을 조금 초과해도 괜찮다는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4시간 20분을 머무르고 나면 표준 요금 전액이 청구되었습니다. 게다가 어느 순간 스파가 상당히 혼잡해졌고, 직원의 접근 방식이 다소 갑작스러워서 경험이 약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한 번 가보는 것은 좋았지만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원문) The facilities at Crown Spa Sydney are beautiful, and the atmosphere is lovely with nice aromatherapy touches. However, my 90-minute massage was just okay—honestly, I’ve had better treatments at other places. The amenities are nice but limited to one hour before or after your treatment, which feels restrictive. I also had a frustrating experience with the valet parking. Despite being told it would be fine if I slightly exceeded the 4-hour validation, I was charged the full standard rate after staying 4 hours and 20 minutes. Additionally, the spa became quite crowded at one point, and a staff member’s approach came across as a little abrupt, which dampened the experience. Overall, it was nice to try once, but I wouldn’t return.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시드니 최고의 스파로 평가합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요한 분위기와 따뜻한 직원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시설은 최고 수준이지만, 정말 눈에 띄는 점은 귀하의 경험이 예외적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진정으로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입니다. 가장 좋은 사람들! 시드니에서 최고의 스파 경험을 찾고 있다면 크라운 스파(Crown Spa)를 찾아보세요. (원문) I rate it as the best spa in Sydney. From the moment you step in, you're greeted by a serene atmosphere and the warmest staff. facilities are top-notch, but what truly stands out is its genuinely friendly and attentive staff, who go above and beyond to ensure your experience is nothing short of exceptional. The nicest people! If you're looking for the best spa experience in Sydney, look no further than Crown Spa.

(Google 번역 제공) 어제 크라운 스파에서 4시간을 보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여왕처럼 대접해 줬고, 도착하자마자 웰컴 드링크도 맛있었고, 아쿠아 구역을 산책하는 동안 상쾌하게 모든 것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받았고, 질문에 대해서도 어리버리하거나 짜증나는 일 없이 답변해 주었습니다. 나는 그 지역을 완전히 즐겼고 치료가 시작되기도 전에 완전히 선에 빠졌습니다! 그런 다음 3시간 동안 저를 완벽하게 회복시켜준 아름다운 Rita를 만났습니다. Rita는 저를 그녀의 케어에서 매우 편안하고 안전하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할 일을 모두 설명하고 시작하기 전에 저에게 철저하게 상담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내내 행복하고 편안했는지 확인하면서 완전히 이완 상태로 빠져들게 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케어에서 존경과 편안함을 느꼈고 제 피부는 정말 빛났습니다. 멋진 경험에 감사드립니다. Rita와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합니다. 빨리 돌아오고 싶어요! (원문) Spent 4 hours at the crown spa yesterday From the moment I stepped in I was treated like a queen by the staff, the welcome drink on arrival was delicious and refreshing the walk through the aqua area was explained in detail about how to use everything and questions answered without feeling silly or annoying. I thoroughly enjoyed that area and was completely in zen before my treatments even started ! Then I met beautiful Rita who spent 3 hours completely restoring me, Rita made me feel so comfortable and safe in her care, she explained everything she was going to do and consulted me thoroughly before she began, she then let me completely drift off into a state of relaxation whilst still checking that I was happy and comfortable throughout, I felt so respected and relaxed in her care and my skin is absolutey glowing, thank you for a wonderful experience Rita and all the staff, can’t wait to come back !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와 경영진의 대응 모두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재방문 고객으로서 최근 90분 마르마 블리스풀 마사지는 정말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테라피스트에게 마사지 기법은 전혀 없었고, 가벼운 터치만 했을 뿐 아무런 치료 효과도 없었습니다. 테라피스트들이 방을 자주 돌아다니면서 마사지가 끊기는 등, 마사지가 단절된 느낌이었습니다. 90분 후에도 처음 받았을 때와 똑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제가 피드백을 제공한 후 경영진이 거의 2주가 지나서야 답변을 주었고, 제가 얼굴 마사지와 두피 마사지를 받지 않겠다고 요청한 적이 없다고 거짓으로 주장했습니다. 책임을 지기는커녕, 직원들을 옹호하고 저를 탓하며 최소한의 할인만 제안했습니다. 이처럼 불만 처리에 있어서의 부정직함은 처음 받았던 형편없는 서비스보다 더 심각합니다. (원문) Very disappointed with both service and management response. As a returning client, my recent 90-minute Marma Blissful Massage was completely unacceptable. The therapist had no massage technique - just light touching with no therapeutic benefit. The treatment felt disjointed, with frequent interruptions as the therapist moved around the room frequently. After 90 minutes, I felt exactly the same as when I arrived. Even worse, after I provided my feedback, management took close to two weeks to provide a response, then falsely claimed I had requested to avoid facial massage and head massage when I never said this. Instead of taking accountability, they defended their staff, blamed me and offered a minimal discount. This level of dishonesty in handling complaints is worse than the original poor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결혼기념일에 그곳에 갔는데, 아름다운 항구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프라이빗 커플 스위트룸을 예약했습니다. 처음부터 럭셔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정 트리트먼트를 예약하시면 아쿠아틱 센터 이용과 4시간 무료 주차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품질이 유지되는 한, 저는 이곳의 단골 고객이 되고 싶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시드니에 이런 곳이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원문) We went there for our anniversary and we booked a private couple suit in which you have mesmerizing harbor view. You can feel the luxurious from the beginning. If you booked specific treatments you will have an access to the aquatic center and complementary 4 hours parking. There is no doubt for me that I want to be their loyal customer as long as they keep their quality. I am very happy that we have this place in Sydne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멋진 시설, 편안한 휴식,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까지! 시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습니다. 4시간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덕분에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파린과 폴리가 아주 멋진 커플룸에서 환상적인 커플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두 분은 전문적이고 친절했으며, 마사지도 아주 잘 해주었습니다. (원문) Amazing experience!! Gorgeous facilities, relaxing experience and great service. Facilities were clean and tidy and staff were friendly and accommodating. Free 4 hour valet parking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A fantastic couples massages performed by Parin and Polly in a very nice couples room. They were professional, super friendly and gave a very good massage.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만 해도 이곳은 훌륭한 스파로 여겨졌는데, 오늘 경험은 정반대였습니다. 직원들은 지금 정말 최악입니다. 특히 리셉션 태도나 5성급 서비스 부족이 문제입니다. 한때 이 스파를 훌륭하게 만들어 주었던 사소한 부분들과 서비스들이 이제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테이크 아웃 세럼이 포함된 VIP 패키지를 예약하고 결제했는데, 결제 후 세럼을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웹사이트의 광고는 완전히 오해의 소지가 있고 허위였습니다. 처음부터 알려줬더라면 10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얼굴에 시트 마스크를 붙이고 마사지 시간을 허비한 140달러짜리 시트 마스크에 돈을 내지 않았을 겁니다. 결국 45분 마사지와 10분 시트 마스크(집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시트 마스크)를 420달러에 받았습니다. 발렛 파킹은 차에서 내리고 차를 가져오는 데 20분 넘게 걸렸습니다. 스파에 가기 전보다 더 심한 몸 상태를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스파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훨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돈 낭비는 덜하니까요. (원문) Years ago. This is once thought to be a great spa. The experience today was totally opposite. The staff are terrible now, in particular receptions attitude or lack of 5 star service. All the little things and service that once made this spa great is now super disappointing. I also booked and paid for a VIP package which included a take home serum. After I paid I was then told they are no longer giving away the serum. Totally misleading and false advertising on their website, if they had informed me at the beginning I would not of paid $140 for a sheet mask which was left on my face for less than 10minutes, and loosing massage time from it. In total I effectively recieved a 45min massage and a 10minute sheet mask (the ones you can easily apply at home) for $420. Valet parking took over 20mins both leaving the car and retrieving the car. Would not recommend this spa to anyone unless you enjoy feeling worse afterwards than before you went to the spa. Much better service at other places for less wallet damage.

(Google 번역 제공) 크라운 플라자 혹스베리에 몇 년 동안 머물고 싶었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프런트 데스크의 푸바라는 신사분이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셨습니다. 세심한 배려, 친절한 매너, 그리고 전반적인 전문성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체크인도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주시고, 호텔 구조와 시설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을 뿐 아니라, 객실까지 가는 길까지 정확히 알려주셨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푸바 씨와 나눈 모든 대화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푸바 씨는 호텔의 진정한 자산입니다. 조식 뷔페는 신선하고 맛있는 메뉴가 가득했고, 하베스트 레스토랑은 친절하고 효율적인 서비스와 함께 훌륭한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등 호텔 시설도 마음껏 이용했습니다.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어 숙박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정원과 정원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아름다운 분수와 연못, 그리고 가끔씩 지나가는 물용까지, 산책하기에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딸아이도 정원을 뛰어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모든 면에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건물에 훌륭한 서비스까지, 그리고 저희의 숙박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 Fuba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ve been wanting to stay at Crowne Plaza Hawkesbury for years, and I’m happy to say it absolutely did not disappoint. From the moment we arrived, we were welcomed with a warm smile by a gentleman named Fuba at the front desk. His attention to detail, friendly manner, and overall professionalism were outstanding. He checked us in quickly and efficiently, clearly explained the hotel layout and facilities, and made sure we knew exactly how to get to our room. Every interaction we had with him throughout our stay was just as pleasant—he’s truly an asset to the hotel. The breakfast buffet was fantastic, with plenty of fresh and delicious options, and the Harvest Restaurant served beautiful meals with friendly, efficient service. We also made great use of the hotel facilities, including the pool, gym, and sauna, all of which were clean, well-maintained, and added even more enjoyment to our stay. The grounds and gardens are absolutely stunning—peaceful to walk through, with lovely water features, fountains, and even the occasional water dragon wandering by. Our daughter had a wonderful time running around and exploring the gardens as well. Overall, this hotel exceeded our expectations in every way. A beautiful property, excellent service, and special thanks again to Fuba for making our stay exceptional.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최근 크라운 플라자 혹스베리 밸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니콜과 함께한 덕분에 모든 계획 과정이 순조롭고 스트레스 없이, 그리고 진정으로 즐거웠습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니콜의 전문성, 따뜻함, 그리고 세심함이 돋보였습니다. 저희가 구상한 것을 세심하게 듣고, 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사소한 질문이나 어려운 요청도 놓치지 않고, 차분하고 자신감 넘치는 소통으로 모든 것을 처리해 주었습니다. 니콜은 매 순간을 정확하고 진심 어린 미소로 조율하며, 저희가 편안하게 밤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덕분에 행사는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원문) We recently held our Wedding at Crowne Plaza Hawkesbury Valley, and the experience was exceptional from start to finish. Working with Nicole made the entire planning process smooth, stress-free, and genuinely enjoyable. From the moment we first met her, Nicole’s professionalism, warmth, and attention to detail stood out. She listened carefully to what we envisioned and went above and beyond to bring it to life. No question was too small, no request too difficult, she handled everything with calm confidence and clear communication. She coordinated every moment with precision and a genuine smile, making sure we could simply relax and enjoy the night. Thanks to her, the event flowed effortlessly and exceeded every expectation.

(Google 번역 제공) 최근 크라운 플라자 호크스베리에서 어머니 생신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점심 식사를 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은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했고, 심지어 저희가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축구팀 색깔 풍선으로 깜짝 선물을 주기까지 했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테이블 세팅도 아름다웠으며, 음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바락스 바(Barracks Bar) 메뉴에서 식사를 했는데, 모든 요리가 칭찬을 받았습니다. 두 명이 새우 스파게티 알리오를 주문했는데, 둘 다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다고 했습니다. 생일 케이크 대신 아름다운 디저트와 치즈 보드도 준비해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습니다. 점심 식사는 이보다 더 특별할 수 없었고,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recently celebrated a milestone birthday lunch for my mother at Crowne Plaza Hawkesbury and it was absolutely incredible. The team went above and beyond in every way – even surprising her with balloons in the colours of her favourite football team without us asking. The service was impeccable, the table was beautifully set, and the food - well it was exceptional. We dined from the Barracks Bar menu and every dish was complimented. Two people had the Spaghetti Aglio with prawns, both saying it was the best they'd ever had. They also prepared a beautiful dessert and cheese board, in place of a birthday cake, and it was just delicious. Very thoughtful. The lunch could not have been more special and we were genuinely touched by the attention to detail.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클래식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도착했을 때 넓은 공원이 있었고, 체크인도 빠르고 간편했습니다. 저희를 응대해 준 젊은 직원이 호텔 지도를 건네주었는데, 지도에는 모든 중요 지점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객실은 예상대로 넓고 깨끗하며 편안했습니다. 조식 뷔페는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맛있고 신선했습니다. 특히 스파와 마사지 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수영장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원문) The place is a combination of classic and modern. When we arrived, there was a large park area, and check-in was quick and easy. The young man who attended to us gave us a map of the hotel with all the important points marked. The room was what we expected: spacious, clean, and comfortable. The breakfast buffet wasn't extensive, but it was delicious and fresh. The best part was the spa and the massage service we had. We ran out of time and were unable to enjoy the pool. Definitely, We would stay t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결혼식 때문에 여기에 왔는데, 정말 훌륭한 서비스와 경험을 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줄리, 이벤트 팀/스태프의 사만다와 크리스탈은 정말 훌륭했고, 각자의 업무를 정말 잘 해냈습니다. 장소도 훌륭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전화 수신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직원들이 직접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솔직하고 친절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저는 특이한 음식 알레르기가 있고 글루텐 프리 식단을 하고 있는데, 케이터링으로 해결해 주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하고 다양했으며, 바에서 제공하는 포케 볼과 감자튀김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글루텐 프리 식단도 괜찮았고, 알레르기와 민감증이 있는 셀리악병 환자인 어머니도 케이터링으로 해결해 주었습니다. 글루텐 프리 식단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글루텐 프리 식단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신랑 신부는 현장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를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결혼식을 성사시켜 준 사만다, 크리스탈, 니콜, 서빙 담당자, 그리고 데스크의 줄리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모두 매우 전문적이고, 사교적이며, 친절했습니다. (원문) Was here for a wedding and we had stellar service and experiences. Julie from the front desk and Samantha and Crystal from the Events team/staff were incredible and are just really damn good at their jobs. Venue is great and it's a beautiful location, only thing is the phone reception is non existant but the staff are really upfront and helpful with this as they can't control that. I have unusual food allergies and am gluten free that was catered for, the breakfast was great and varied and the poke bowl and chips from the bar are sooo good. GF safe and my mother, a Coeliac with additional allergies and sensitivities, was catered for, I would say it is gluten free friendly with many options. Rooms were clean and well cared for. The bride and groom were well looked after by the onsite staff as well. I want to shout out again the staff that made the wedding happen, Samantha, Crystal, Nicole, the servers, and Julie at the desk. They all were extremely professional, personable, and kind

(Google 번역 제공) 이 리조트에 하룻밤만 묵었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휴식이 샘솟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객실은 잘 꾸며져 있고 깨끗했습니다. 침대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머물렀기 때문에 제공되는 많은 시설을 이용하지 못했지만, 리조트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다음 방문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Barracks Bar에서 저녁 식사를 즐겼는데 음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Gazebo Restaurant은 아침 식사를 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밝고 통풍이 잘 되어 있어 하루를 시작하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서비스였습니다. 리셉션, 레스토랑, 심지어 복도에서 만난 모든 직원분들까지 모두 훌륭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원문) Our stay at this resort was only overnight, but we thoroughly enjoyed it. It's a lovely property that oozes relaxation. The rooms are well appointed and clean. The beds are very comfortable. Due to the short stay, we didn't get to use many of the facilities on offer, but we are looking forward to a return visit, which is longer so that we can truly enjoy the resort in full. We enjoyed dinner in the Barracks Bar and the food was great. The Gazebo Restaurant is a great location for breakfast. It's bright and airy and a great start to any day. But what stood out the most to us was the service. All the staff we dealt with, the reception, the restaurants, even staff we met in the corridors, they were all wonderful. Very pleasant, polite and helpful.

(Google 번역 제공) 결혼식 피로연 및 기타 행사에 강력 추천합니다. 피로연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셰프님께 칭찬을 보냅니다. 글루텐 프리 음식도 제공됩니다. 👌🏻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예배당"으로 가는 자갈길은 평평하게 다듬고 돌을 떨어뜨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차 안내원: 2/10 바 직원: 6/10 무료 슬러시: 10/10 당구장: 8/10 로비: 10/10 (원문) Highly recommended for wedding reception and other events. Staff in the reception were a delight Compliments to the chef. GF food offered. 👌🏻 Garden is well manicured The gravels path to the "chapel" perhaps should be levelled and not lose stones. Parking ushers: 2/10 Bar staff: 6/10 Free slushies: 10/10 Billiard room: 8/10 Lobbie: 10/10

하얏트 리젠시 시드니는 단연코 제 생에 최악의 호텔입니다. 칫솔과 면도기는 기본제공해주지 않으며, 수건 양도 부족합니다. 다만 이러한 것들이 환경보호를 위해서라면 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튿날 룸 메이크업시 물도 제대로 공금해주지 않아 따로요청했습니다. 다 사람이 하는 일인걸요. 사소한 실수도 저는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화장실 악취와 벌레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습니다. 역겨운 냄새와 벌레는 도저히 하얏트라고 믿을 수 없는 수준으로 여행을 망쳐버린 느낌입니다. 왜 이런 후기를 남기냐구요? 네, 솔직히 돈낸것도 너무 아까워서 돌려받고 싶을 정도입니다. 냄새가 적당한 수준이어야 참지요.. 벌레도 1~2마리여야 참지요. 100$도 안 되는 서비스를 받았는데, 1000$씩이나 지불한 것 같아서 너무 아깝고 화가납니다.

도보로 유명관광지를 다닐수도 있다는점이 제일 좋아요 룸서비스음식도 다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친절하고 위치는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에 길건너고 많이 건너야 해서 약간 불편 하기 때문에 어린이나 가족단위 여행객은 피해야할 호텔입니다. 객실은 미세하게 좁아서 좀 그렇고 조식도 한국 5성급 생각하긴 좀 부족한 면이 있어요 그외에는 굿

일단 위치적으로는 시드니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나무랄데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써큘러키 쪽을 선호하지만 비슷한 수준의 호텔로 비교하면 시드니하버쪽이 여기 달링하버 근처보다 비용면에서 더 듭니다. 결론적으로 이 호텔은 장단점이 명확한 호텔인데 저의 경우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우선 호텔 가격에 대비해 기본 객실이 협소하고 고객응대같은 서비스 수준이 떨어집니다. 제가 호주 방문 세번째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호주의 서비스 수준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은것을 감안하면 실망스럽습니다. 또한 답답한 휘트니스 공간과 조식부페도 가격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제가 여기서 2박만 한것을 다행으로 여길 정도로.... 하지만 장점 또한 명확 합니다. 위치적으로 시드니 여행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도보로 가능한 어트랙션도 많고 달링하버를 마주 보고 있어 주변 분위기 또한 좋았습니다. 그리고 비용을 좀 더 지불 하더라도 하버뷰 객실을 선택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달링하버쪽으로 건물에 가려있지 않아 훌륭한 하버뷰를 선사합니다. 써큘러키 쪽에서 오페라하우스나 하버브릿지가 보이는 방은 훨씬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하니까 나름 합리적 선택일수 있습니다. 호텔을 선택하기전에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이번에 IT shortage 당일날 방문 하게 되어 카드키를 못 받았는데 원래 라운지 이용이여서 다행이 키 없이 이용하게 되었고 일본인 직원분도 정말 친절 하게 응대 해 주시어 좋았습니다 특히 하버뷰 스위트룸 넓직하고 뷰도 좋습니다

가성비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달링하버 뷰 였는데, 금토일 에는 클럽음악 같은게 나와서 밤늦게까지 좀 시끄럽긴 해요 그래도 이 뷰에서는 토요일 불꽃놀이도 관람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

객실이 작고 침대도 너무 작아 불편합니다. 짐도 너무 작구요, 다행히 호텔 위치와 조식은 괜찮은 편입니다. 냉장고 내 무료생수는 제공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호텔은 오래 됐지만 나름 잘 관리 된것같습니다. 객실티비로 유툽이나 넷플 시청가능하고, 방배정 잘 받으면 오페라 하우스를 매일 아침에 볼수 있습니다. 플래티넘 혜택에 와인과 치즈보더? 선택했는데 치즈몇점에 과자, 쨈, 무화과 절임? 이 제공 됩니다 특이하게 첵인할때 맥주나 와인작은것을 웰컴드링크로 선택 제공하며 그 후에 가서 요청하면 또 받을수 있습니다. -수영장- 실내이며 수심이 좀 있는 대중 목욕탕 같음. 수영을 할 만한 곳은 아님 -체육관: 구조가 독특한 특별한것 없음 간단한 웨이트, 런닝 정도 -사우나: 사용안함 오페라 하우스에 아주 가깝고 걸어서 시내 곳곳 다 다닐수 있는 위치, 아주 좋은편. 근처에 푸드코트, 주류 판매점, 편의점등도 있음 -클럽라운지: 보통은 간단한 음료, 쿠키정도 있고 해피아워엔 주류와 샌드위치, 치즈, 과일정도, 참 맛없음. - 어뎁터 무료 제공( 서랍에 있음) 단쩜 ! 샤워시 물이 많이 샘, 공간이 좁아 자꾸 부딫힘.

대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의 호텔입니다. 화장실이 심각하게 낙후되었고, 클럽 라운지가 실망스럽습니다. 조식 메뉴가 페어필드 호텔보다 빈약하고, 해피 아워의 음식이 맛이 없습니다. 직원의 서비스 또한 제공되지 않습니다. 다만, 위치와 교통시설은 좋아, 관광하기 편합니다.

인터넷 후기가 친절 친절이라 비싸도 메리어트 호텔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후기는 배신 하지 않네요~^^ 12월 2~3일 숙박을 했습니다.(820호) 골드코스트 지인 집에 갔다가 오페라하우스는 보고 가고싶은 마음에 영어가 되지는 않지만 번역기와 눈치로 해보자 하고 용기를 갖고 시드니로 갔습니다. 번역기가 원활하지 않고 저는 이해를 못 하고 체크인시 직원분이 많이 힘드셨을텐데 답답해 하시기보단 어떻게 하면 도와줄수 있을까 생각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 했습니다. 예쁘고 미소가 아름다운 갓여직원이였습니다. 체크아웃 전에 감사함을 전달 하고 싶었는데 바쁘시거나 카운터에 계시지 않아 전달을 못했습니다. 덕분에 시드니에서 좋은 추억 간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체크인 (일요일) 체크아웃(월요일) 예치금 100달러. 체크인할때 결제 하라해서 했는데, 오늘 목요일. 아직 돈이 환불되지 않았어요. 내일까지 호주에 머무는데 빨리 환불 되야 다 쓰고 가는데, 다른 호텔은 예치금 요구가 없었는데, 이 호텔만 이러네요.

조금 오래되어 객실은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직원의 응대가 매우 만족스럽다. 12시40분쯤 얼리체크인을 해주었고 서비스 요구에 대한 응답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졌다. 각 요소에 배치된 직원들은 하나같이 친절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적극적으로 알아보려고 했다. 서비스에서 이렇게 만족해본 호텔도 드물다.

완벽한 위치! 서큘러 키, 오페라하우스, 룩스 마켓 모두 가까워요! 매일 아침 오페라하우스 풍경을 담는 호사를 누려보세요!

객실은 신식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에어컨에서 냄새안납니다. 메리어트 티어 있으신 분들 객실이 허용된다면 룸 업그레이드 (뷰가 좋고 고층인 방) 충분히 해주시려고 합니다. 하버뷰 고층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위치는 서큘러키역에서 도보로 5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도보로 7분 정도로 정말 가까워서 야경보기도 정말 편합니다. 시드니 국제공항역에서 대중교통인 트레인 타고 오기에 정말 좋습니다.

다 괜찮은데 5성급과 차이점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것들이 제공안된다는점?? 칫솔, 치약등 소모품들은 챙겨갑시다. 그외에는 아주 맘에 들었습니딘.

우ㅣ치 가격 매우만족 ! 특히 위치가 매우매우좋음 ㅋㅋ 시설도 좋음 건물내 수영장 흡연시설

바닥에 물기가 있었음. 객실이 노후화됨

(Google 번역 제공) ⭐️⭐️⭐️⭐️⭐️ 최근 리지스 시드니 센트럴에 묵었는데,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당직 매니저였던 비제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의 친절과 세심한 배려, 그리고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 가족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고, 그의 놀라운 고객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하우스키핑 팀, 유지보수 팀, 그리고 객실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호텔 운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애쓰는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노고는 결코 간과될 수 없습니다! 이 멋진 경험 덕분에 시드니에 갈 때마다 리지스 시드니 센트럴에 꼭 묵을 겁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 We recently stayed at Rydges Sydney Central, and I just have to say—what an outstanding experience! A very special thank you to Bijay, the duty manager, whose kindness, care, and attention to detail truly made our stay memorable. He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our family felt welcomed and comfortable, and we’re so grateful for his incredible customer service. Also, a big shoutout to all the amazing staff working behind the scenes—the housekeeping team, maintenance team and everyone who helps keep the rooms spotless and the hotel running smoothly. Your efforts do not go unnoticed! Thanks to this wonderful experience, we’ll definitely be staying at Rydges Sydney Central every time we visit Sydney.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시드니의 리지스 센트럴에 묵었습니다. 입구에는 메인 로비 리셉션 공간으로 이어지는 경사로와 계단이 있습니다. 수족관 바닥에는 물고기가 있는 큰 수족관이 있는데, 처음 보는 광경이었지만 걸어다니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만 미니바에 물을 채워주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결국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711번 편의점에 가서 생수를 추가로 샀습니다. 위치가 훌륭해서 711번 편의점, 울워스 메트로, 시드니 센트럴 역, 그리고 경전철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공항까지는 기차로 두 정거장밖에 안 걸립니다. 객실은 큰 침대, 작은 책상, 소파가 있어서 컨퍼런스 참석이나 시드니 관광 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욕실에는 넓은 워크인 샤워실이 있었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다만 욕실에 선풍기가 없었다면 좋았을 텐데요. 저희가 묵었을 당시 호텔에는 객실 청소를 하지 않으면 음식과 음료에 사용할 수 있는 10달러 크레딧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체크아웃할 당시 리셉션 직원들은 저희가 몇 일 동안 객실 청소를 하지 않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를 추적할 수 있는 더 나은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호텔에는 리셉션에서 25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 뷔페식 아침 식사 옵션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선택의 폭이 넓고 가격 대비 훌륭했습니다. 호텔에는 헬스장이 있었지만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수영장과 스파도 있었는데, 이용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스파로 들어가는 큰 계단이 있지만 양쪽에 난간이 있습니다. 사우나도 있었지만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시력이 약한 사람이 수영장에 들어가기 어려웠고, 저는 문을 열 때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저희는 몇 일 동안 저녁 식사를 룸서비스로 먹었는데, 호텔 바로 옆에 있는 시드니 양조장에서 제공되었습니다. 룸서비스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리셉션 직원들은 저희가 떠나는 날 택시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이 호텔은 제 필요에 매우 적합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시력이 없거나 시력이 약한 분들께도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원문) We recently stayed at the ridges Central in Sydney. The entrance has both a ramp and stairs into the main foyer reception area. There is a large aquarium with fish in it in the floor of the aquarium. Which was something we have never seen before but quite interesting to walk on.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reception. The only issue we had was we were not able to get the mini bar refilled with water. We ended up going to the 711 which is walking distance to buy additional bottles of water. The location is excellent and walking distance to both the 711, Woolworths Metro, the Sydney Central Railway station And the light rail. It is only two stops via train to the airport. Our room was excellent with a large bed, a small desk and a couch which gave us plenty of room to relax after attending a conference or being out seeing the sites of Sydney. The bathroom had a large walk-in shower and was well set out. There was no fan in the bathroom though which would have been useful. At the time we stayed the hotel had a program running if you didn’t get the room cleaned you could get a $10 credit towards food and drinks. At the time of checking out the reception staff we’re not aware how many days we have not had the room cleaned for. They do need a better system for tracking this. The hotel has a buffet breakfast option which you can purchase at reception for $25. The breakfast was incredible with a lot of choices and good value for money. The hotel has a gym which we did not use. It also has a pool, spa which we did use and was very good. There is a large step into the spa but it does have a rail on each side. There is also a sauna which we did not use. Accessibility into the pool area was difficult for someone with low vision and I require assistance to open the gate. We had room service for dinner several nights and this came from the Sydney brewery which is next door to the hotel. The food was excellent from the room service. The reception staff were happy to organise a taxi for us on the day we left. We found this hotel very accessible for my needs and a great location. I recommend this hotel for other people with no Vision or Blindness).

(Google 번역 제공) 세인트 빈센트 개인 병원(7분 거리)과 가까워서 평일 중간에 하룻밤 묵었는데, 주차와 아침 식사가 200파운드 정도라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제 241호 객실은 넓고 깨끗했습니다. 프레임리스 샤워는 핸드헬드 샤워헤드를 사용하면 어지러울 수 있으니 잘 모르겠습니다. 마침내 괜찮은 베개를 구했는데, 딱딱한 베개와 부드러운 베개가 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매트리스도 정말 편안했습니다. 추운 걸 좋아해서 밤새 에어컨을 틀었는데, 20도에서도 그렇게 춥게 느껴지지 않아서 더운 날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침 식사 메뉴는 환상적이고 맛있었습니다. 케일이 들어간 과일 주스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처음 봤습니다. 교통편이나 주변 편의시설은 확인해보지 않았지만 다른 후기를 보니 모두 가까워 보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주차장은 리셉션에서 모퉁이에 있습니다. 주차장은 높이 제한이 2m로 좁고 꺾이는 곳이라 들어갈 때 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소형 SUV를 타고 있는데, 이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대형 SUV와 유테(UT) 차량 운전자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몇 대 봤거든요. 앞쪽 주차장이 정말 좋습니다. 강력 추천하며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Stayed 1 mid week.night as it was close to St vincent's private hospital (7 mins) and value was fantastic as I got parking and breakfast for around 200. .My room 241 was spacious and clean.. Not sure about the frameless shower setup as you will make a mess without trying when you use the handheld shower head..Finally got decent pillows as it appears you get firmer and softer ones which was great. Mattress was super comfy. I Ran Aircon all night as i like the cold but really didnt feel that cold even on 20 so not sure about hot days. Breakfast options were fantastic and very tasty. You can even make you own fruit juices ( good selection with kale) which i havent seen before.. Didn't test transport and local amenities but all seems close based on other reviews. Staff were friendly..Parking is on site around corner from reception. Be careful when entering carpark as its a drop and turn with 2m height restriction bar and feels like a narrow entrance. I have small SUV so hats off to those drivers with large SUV and utes going into this carpark as i saw a few. Carpark bay at the front is great. Highly recommended and would definitely com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오아시스 콘서트 때문에 여기에 묵었습니다. 기차역과 가까워서 위치는 편리했지만, 주변 지역은 꽤 낡았고 밤에 돌아다니기에는 그다지 쾌적하지 않았습니다. 객실 자체는 매우 기본적이었고, 토요일 밤 숙박비 485달러(객실만)를 고려하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시내 호텔이라기보다는 임시 계약자 숙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세면대는 금이 갔고, 샤워부스는 낡았으며, 타일은 깨져 있었고, 세면대 뒤에는 눈에 띄는 먼지가 있었고 카펫에는 얼룩이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점은 침대가 깨끗하고 매우 편안해서 이번 숙박의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수준과 가성비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Stayed here for the Oasis concert. The location was convenient, being close to the train station, but the surrounding area felt quite rundown and not particularly pleasant to walk around in at night. The room itself was very basic and did not reflect the $485 rate (room only, Saturday night). It felt more like temporary contractor accommodation than a city hotel. The sink was cracked, the shower fittings were worn, tiles were broken, and there was visible dirt behind the sink and stains on the carpet. On a positive note, the bed was clean and very comfortable, which was the saving grace of the stay. Unfortunately, the overall standard and value for money were disappointing.

전체적으로는 좋다. 하지만 조식이나 Bar , 레스토랑을 이야기 하지면 형편없는 수준이 아닌 끔찍하다. 호텔이 4~5성급은 되는거로 알고있는데 아주 작은 바가 하나 있고 아주 신난한 인테리어의 식당이 있다. 메뉴는 대부분 냉동식품이고 신선한 음식은 우유나 쥬스 정도였다. 그래서 대부분의 투숙객들이 배달을 시켜서 먹고 나 또한 근처 KFC에서 배달해서 먹었다. 음식을 제외하고 다른것들은 좋았으나 객실의 아쉬운점이 있다면 첫번째 콘센트에 호주 전용 콘센트만 있고 220볼트 를 사용할수 있는 콘센트가 없다. (인셉션에 이야기 해서 변환기를 빌릴수는 있다) 두번째로 객실의 오디오는 구형 아이팟에나 사용 가능한 조잡한 스피커가 있다. 블루투스 사용이 가능한 오디오가 있다면 매우 좋을거같다. 그 외에 침구류나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훌륭했다.

모스콧 역에서 버스로 오는게 낫다. 걸어가면 멀다. 길도 안좋고.. 공항셔틀은 인당 12달러. 컨시어지는 아주 친절하다. 조식도 그런대로 구색을 갖췄다. 수건에 먼지가 많았고 에어컨에 먼지가 끼어있었지만 객실은 그런대로 청결했다. 회원가입을 하면 얼리 체크인을 해줬다. 고마웠다. 셔틀을 놓쳐서 셔틀티켓 환불요청했는데 선뜻 바로 진행해줘서 고마웠다. 공항까지 두명이라면 우버를 타도 비슷한 값이 나오니 참고.

이 호텔은 절대 5성급일 수가 없고 3성급 정도입니다. 창문의 방음이 제대로 안되어서 외부의 교통소음이 들리고, 벽이 얇아서 옆방의 소음도 다 들립니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비행기 이착륙의 소음이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옆방에서 화장실을 사용하거나 샤워를 하면 물소리 소음이 엄청나서 잘 수가 없습니다. 프런트의 직원들은 시골모텔 수준의 고객응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호텔이 어떻게 5성급을 받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조식은 별로지만, 야채와 과일이 제공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국내 공항 바로 옆인 위치라 공항에서 오고갈때 좋은 위치지만 근처에 음식점이나 슈퍼가 너무 멀고 마스코트역도 걸어가기에 약간 애매하다 호텔 방안은 어두운편이라 잠자고 쉬기엔 조용해서 편하게 쉴수있는 장점이 있다

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5성급 호텔이 있어 감사했어요. 늦은 밤 비행기라 9시쯤 체크인하는데 멀면 애들하고 더 힘들거 같았거든요. 룸상태도 깨끗하고 침구도 편안했는데 조식 수준은 5성급치곤 별로였어요.

생각보다 룸 컨디션이 좋았고 공항과 가까워 편리했습니다 다만 조식이 생각보다 작아 아쉬웠어요 샐러드종류가 없더라구요 첫날은 이비스 묵었는데 3만원정도 더 내고 스탬포드 이용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공항에서 애매한 거리. 걷기에는 멀고 차타기에는 가깝다. 수영장 별로. 짐 좋다. 키작은 흑인 여자 직원 친절하다. 키작은 인도 직원 못됬다.

시설은 고급짐 단 시내 중심은 아니라서 오페라 하우스나 도심으로 걸어가기엔 조금 걸림

구경만 해본 특이한 부둣가 호텔. 바로 옆에 호주해군 기지가 있음

매우 독특한 형식의 호텔

젊은 사람들은 좋으련지~ 중년이후는 ㅋ

개인적으로 매우 좋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숙박이었어요! 직원들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리셉션의 조던, 알리나, 샤킵, 그리고 조식팀의 디파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블 디럭스 로프트 스위트는 넓고 아름다운 일출 전망, 아주 편안한 침대와 베개, 그리고 배스솔트와 고급 차 같은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건물의 구조와 조용한 위치 덕분에 더욱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고, 근처에 다양한 배달 음식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마음에 들었던 점: 음악/쇼를 위한 크롬캐스트, 조식에 무제한 바리스타 커피, 멋진 수영장과 헬스장,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에어컨.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stay! The staff made our experience extra special – a big thank you to Jordan, Alina, and Shakeeb at reception, and Deepa from the breakfast team. The double deluxe loft suite was spacious with a lovely sunrise view, super comfy bed and pillows, and nice touches like bath salts and quality tea. The building’s architecture and quiet location made it all the more relaxing, with plenty of food delivery options nearby. Extras we loved: Chromecast for music/shows, unlimited barista-made coffee at breakfast, a great pool and gym, and reliable A/C. Woul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내부는 꼼꼼하고 아늑합니다. 객실 디자인과 배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셀프 세탁실은 옷을 많이 가져가지 않았다면 매우 유용했지만, 세탁기가 한 대만 작동했습니다. 제 출입문 키 카드로는 헬스장 문을 열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식물원을 가볍게 산책하거나 조깅하기에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원문) Hotel looks average from the outside, but don't judge the book by its cover. The inside is meticulous and welcoming. I liked the rooms design and arrangement. The self serve laundry is very helpful if you carried few clothes although only one machine was working. A bit dissapointed as my door key card could not open the gym door. Great location for casual walking in the Botanical Gardens and jogging. I will stay again.

시드니 중심에서 2박을 위해 이 호텔을 찾았습니다. 예약시스템의 오류로 예정된 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 이상 지체되었습니다. 하우스키핑의 문제로 방이 만들어지지 않았죠. 다만 침착하고 친절한 직원들이 잘 해결해 주었으나, 직원들이 약속했던 쿠키는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기존 다른 리뷰에도 따듯한 바람이 나오지않는다는 글이 있었는데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역시 친절한 직원이 살펴봤지만 오래된 건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아 더 아쉬웠습니다. 외부의 공기가 내부로 들어오지는 않아 잠이 드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시드니의 겨울이 춥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조식의 메뉴는 많지 않았으나 부족하지 않았고, 서큘러키에 가까우며, 주말 마켓을 온전히 즐길 수있고, 오페라하우스의 야경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임은 분명합니다.

위치, 가격, 서비스 모두 좋았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정말 깔끔했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좋았습니다.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의외로 규모가 크고 모든 게 좋았습니다. 오래됐지만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최고의 위치~ 친절한서비스~~ 오래된 건물이긴 하지만 깨끗하고 쾌적한 객실

오래되었지만 서비스가 좋았고, 위치는 최고였습니다.

깔끔

(Google 번역 제공) 크루즈 출발 직전에 이곳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하고 친절했습니다. 객실은 편안한 침대와 함께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호텔의 역사에 걸맞게 옛것과 새것이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호텔 내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저희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바도 있었는데, 꼭 이용해 봤습니다! 호텔은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바와 식당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몰트 위스키와 다른 훌륭한 주류를 좋아하신다면 도스 하우스를 추천합니다. 정말 멋진 숙박이었고, 크루즈 출발 전 다음 숙박은 이미 예약했습니다. (원문) Had a great stay here just prior leaving on a cruise. The staff are absolutely wonderful and friendly. The rooms are nicely appointed with comfortable beds. The decor is a mix of old and new as befits the history of the site. They have an onsite restaurant that we didnt try. They also had a bar, which we did try!! The hotel is situated centrally with bars and eateries in walking distance. Try the Doss House if you like a wide range of malts and other great spirits. It was a great stay, and we have already booked our next pre cruise stay.

썩 괜찮은 호텔입니다. 조식도 잘 나오고 방도 넓고 전반적으로 쾌적하고 깔끔해서 좋아요. 단 침구정리, 화장실 비품정리 등 관리가 서투른 느낌이 듭니다.

1,조용하고 좋으나 시내접근성이 떨어짐! 2.조식때 스크램블 또는 계란후라이 먹으려고 했는데 이른시간(7시 30분? 원래 6시부터조식 시작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못 먹음 김치는 한국사람이 많이 찾는것을 알듯! 허나 제때 없음! 한참 지나야 나옴! (알고는 있는 듯!!) 3.청소 와우 기본적인 바닥청소 안됨! 4.이불은 아예 안가는 거 같음(거의 90프로확신!) 이불 오염물 그대로 있음! 5.청소가 오전 8시 33분 부터 시작인가요? 헉! 일정이 있어 신랑 먼저 나가고 화장실에 있는데 똑똑똑 ! 헉 아니겠지 했는데 청소하러 옴 헉! 이건 아닌듯! 이게 4성급 인지 이해할수 없음! ※ 청소는 기본이고 투숙객이 기본으로 서비스 받아야 함은 당연 저역시도 투숙객으로 어지럽히거나 하지 않음

처음왔을때 시설은 깔끔한데 지내다 보니 청소상태가 매우 안좋습니다 10일동안 침대 시트를 한번도 교체를 안해주고 가끔 쓰레기통도 안비워줌 욕실은 정리만 해주는 정도 잠깐 머무르기에는 괜찮음 근처에 편의시설 아무것도 없고 와이파이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날이 추운데 히터가 안나오네요 추워요

깨끗하고 조식이 맛있는 호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아쉽다

생수 제공이 안되는게 너무 아쉽다

룸 청소가 좋지않습니다. 아침부페 식사는 괜찬지만

아침 9시에 일찍도착 했는데..짐만 맡기고 다닐려고 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체크인 해주셨어요. 올라가서 룸을 보는순간 너무 잘 선택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리뷰는 슬리퍼 없다고 하는데 리셉션에 요청하시면 원하는대로 줍니다~

주말2박을 메리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했습니다. 보통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좋은방을 주려는 노력을 하지 않나요? 제가 이 호텔 예약전 후기에서 봤던뷰는 전혀 없는 골목뷰의 방을 받았습니다. 체크인시간 3시에서 조금 넘은 3시30분에 체크인을 했고 저녁에 불켜있는 방을 봤을때 대부분 정면뷰방은 불이 꺼져있어 예약이 모두 찬 상황이 아닌것이라고 생각하는데도 말이죠.. 최소한 같은 가격에 이런뷰 방을 주려면 안내는 미리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 화장실 수전이 오래되어 교체가 필요합니다 - 화장실에서 오래된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 침실 매트리스가 한쪽으로 기울러 있습니다 - TV는 인터넷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용할수 없었습니다 - 수영장 작고 관리가 잘 되어있지 않습니다 - 사우나… 복도에 남녀공용으로 운영됩니다… - 전체적으로 건물이 많이 낡았어요. 에어컨 리모콘 20년전 모델같아요

시드니에서 5박한 숙소!!! 결론:대만족 위치:시티에서 30분정도 트레인 또는 버스로 한번에 이동가능함! 뉴타운,시티 전부 한번에 환승없이 가서 너무 편함. 공항, 본다이비치까지는 환승이 한번 필요함. 센트럴에 숙박잡는대신 숙박비를 아끼고 지하철로 이동가능해서 좋음!! 트레인역에서 나와서 도보로 5분정도? 오르막이 약간 있긴하지만 체크인 후 카드키가 있다면 뒷문 이용가능 ㅋ 청결: 센트럴에 있는 메리톤은 비위생적이라는 후기가 있었는디 비교적 노스시드니 메리톤이 최근에 지어졌다해서 너무 깨끗했음!!!! 편의시설: 주변 울월스,콜스 가까워서 밥먹듯이 들리기 가능 주변에 카페도 많아서 주변 구경도 해보세요!! 뷰: 비록 건물뷰를 받아서 실망했지만 다른 리뷰엔 하버뷰가 있더라고요......... 뷰 변경을 요청했지만 풀부킹이라서 어쩔 수 없었음 ㅜㅜ 친절: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5박동안 불편함 전혀 없었음 시설: 스마트티비 hdmi1 연결 큐알코드 틀어서 미러링 가능함! 슬리퍼없어서 챙겨가야함! 식기, 수저류 , 얼음트레이,도마, 드라이기,어메니티 다 있음!(젓가락은 없음) , 기본적으로 추위많이타서 방이 좀 추웠는디 그래도 난방 올리면 따뜻했아요, 온수 개잘나옴!!!! , 와이파이 잘됨, 취사 가능하니 사서 해먹는거 완전 추천💗💗 단 한가지 단점은 주변에 공사를해서 저녁 늦게까지도 공사소음이 ......... ㅜㅜ .. 이건 좀 아쉬웠어요 5박동안 잘 묵고 갑니다🤍🤍

모든게 최악 별 하나도 아까움 호텔의 잘못은 모두 고객 책임 첫날 밤부터 여기 직원들은 나를 잠들지 못하게했음 산책하던 나를 갑자기 불러세우더니 그들이 체크인을 잘못했다고해서 당황스러웠고 어떻게 그런 실수를 했는지 이해할수없었음 난 이미 체크인할때 여권과 카드를 전부줬는데 오히려 내가 잘못한것처럼 다그치듯이 이야기하고 실수한것을 내가 만회해야했고 사과 한마디 듣지못했음 오후타임 근무하는 안경쓴 여자분에게 내가 왜 혼나면서 첫날밤부터 피곤하게 밤 11시 넘어서까지 잠도 못자고 기분도 망치고 그랬어야했는지 모르겠고 내 앞에서 직원들끼리 나에 대해 얘기하면서 떠드는데 솔직히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다른 호텔 알아보았지만 일정이 바빠 옮길 수 없어서 참았음 여기가 어떻게 4성급인지 다시 체크가 필요함 다음날 필요한 물건을 리셉션에 전화했을때는 처음에는 물건을 종이봉투에 담아서 문 앞에 두고 가고 빠진 물건이 있어서 다시 전화했을때는 아까 갔다주지않았냐면서 본인이 실수했다고 전혀 생각하지않고 나에게 뭐라고 함 그래서 필요하다고 다시 가져달고해서 문앞에 비닐봉투에 담아서 두고 감 그런데 또 물건을 잘못갔다줘서 다시 전화해서 내가 필요한건 다른거라고 다시 달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두고가지않고 노크를 함 처음에는 물건을 두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또 노크를 함 그래서 씻으려고 옷을 다 벗고있는 상황에서 문을 열고 나가 물건을 받으러 나가야했음 근데 1분도 안되어서 누가 또 다시 노크를 하더니 이번에는 가드가 물건을 받았냐고 확인을 해서 받았다고 함 이게 무슨 상황인가 너무 당황스러웠음 또 다음날 타올이 필요해서 연락했는데 이번에도 노크를 계속해서 이미 씻고 있는 상황이어서 어제 쓰던 수건으로 대충 가리고 나갔는데 가드가 있어서 깜짝 놀랬음 당연히 문앞에 두고 가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당황스러웠음 정말 더이상 여기에 묵지않아도 되어서 다행이고 호주의 다른 4개의 호텔에서 이런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3주간의 여행을 이 호텔이 다 망쳤음 어느 나라 어느 도시에서도 경험 하지못한 서비스 가드가 여러분의 룸을 방문하는 것을 원한다면 예약하시길 후기의 경고를 가볍게 생각한 저는 대가를 치뤘습니다 한국인분들 많이 오시는 것 같은데 제발 오백번 생각해주세요… 시내도 30분 걸리고 주변에 뭐가 없어요 할게없어요… 제발 다른 후기도 꼼꼼히 읽어보세요ㅠㅠㅠㅠ 저 정말 옆에 뷰 시드니 갈껄 후회했어요 거기가 역도 더 가까움 뷰도 더 좋을텐데…

홈페이지 예약으로 아주 좋은 가격에 예약했습니다 한번쯤 묵기는 괜찮지만 시드니가 처음이신 분들이라면 좀 더 비싸더라도 타운홀쪽이나 월드타워쪽이 더 좋을 것 같네요 페리 정류장까지도 꽤 거리가 멀어서 걷거나 버스를 타야하고 생각보다는 불편해요 바로 뒷편에 콜스는 있지만 울스는 거의 제품이 없었어요 여러번 시드니에 와보셔서 노스시드니 한번 구경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2박이나 3박 내로 묵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버뷰라고 해도 앞에 회사 건물이 막고 있어요 21층에서 묵은 사진입니다

체크인할때 여직원 되게불친절했어요. 내가영어를잘했으면 외국인이였지 한국인이겠냐. 체크인할때 대화를 잘못알아들어서 두번정도 물어보면 한숨쳐하더라고요. 야 니가 한국말로 말해봐 그럼애가한숨쉬어줄께 그리고 데니?남자매니저로보이는 직원은 친절했고 스위트했어요. 기념일로예약한걸아시고 와인도선물받아서 기분이좋았습니다 사진속에나온 테라스는 아니였지만 높은고층전망으로해서 잘배정해주셨습니다 그리고창문이열리는구조가아니고 침실쪽은 먼지가엄청많은듯 계속 기침이나와요

객실 컨디션이 사진과 동일했고 교통도 좋았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작은 이벤트가 있었지만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빨리 해결되었습니다! 영어가 서툴으신 분에게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얼리체크인 요청했고 가능하다고 답변받음. 오후에 날씨 영향 많이 받는 투어 예약해둬서 일부러 시드니로 오는 비행기도 아침일찍으로 잡음. 11시 반에 호텔에 도착했지만, 룸 준비가 아직 안 됐다고 함. 거의 2시가 다 돼서 체크인을 할 수 있었고 투어는 결국 못 가고 돈 버림. 시드니에서 첫 날을 호텔 때문에 내 하루를 버렸음. 최악임. 그러면 처음부터 얼리체크인이 불가능하다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 얼리 체크인도 12시 되어야 가능하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음 얼리체크인 요청한 손님 방 먼저 준비를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호텔이 시드니에서 첫 날을 망쳤습니다. 그리고 레드펀보다는 아니지만 인근에 ㄱ ㅔ ㅇㅣ가 많고 안전한 동네는 아니라고 함

I went 1 month ago. Australia I come to rest sometimes and I will continue to come. I love Australia very much. But this accommodation...don't be fooled by the photos. This is a photo. (Exterior, entrance, rooftop bathtub, the photo is Good) I deliberately paid a lot of money and booked a nice room.. Room condition (overall condition. hygiene. facilities. bed. sofa. Equipments. room size. severe odor, etc.) Worst Worst Worst Not even a single star is a waste!! It's definitely not a room owned by an Australian. Wicked accommodation that makes the most money with the least investment!! I've been to many countries, but this is the first time I've seen a room like this. Photo magic to make an old inn in rural China look like a New York luxury hotel!! Even if you give me a 90% discount, I will never revisit!! This is the most wonderful view from the room. (If the circumference of the picture is not cropped, it is a picture of a low-end apartment in Hong Kong) Even though it's a high floor, it's this much, but the lower floor is like hell. I hoped that there would be no more victims and expressed it without filtering!!!! I don't think I'm insulting Australia in a foreign condition. Isn't this hotel a scam? Where can I not make a legal appeal? Lastly, look at the owner. You will regret it later if you invest a lot of money in cleaning or replacing facilities and do not download the room price at the right price. It looks like something will happen. Now that I think about it, I feel resentful of someone being cheated on in the bathroom... so it seems like the bad smell keeps coming out. My stomach cries at the thought. I was surprised to see the room owner's comment, so I write an additional post. You knew everything~ But I am surprised that you are writing the same comment. You shouldn't just spray air freshener for the purpose of hiding a bad smell!!! I have a lot to say, but I'll cut it short! 1달전 다녀 왔습니다. 호주 가끔 쉬러 오고 계속 올겁니다. 호주를 젤 사랑 합니다. 그런데 이 숙소..사진에 속지 마세요. 거짖 사진 입니다.(외관, 입구, 루프탑의 욕조, 사진은Good) 일부러 좋은방 많은돈 내고 예약 한건데.. 객실상태(전체 condition. 위생. 시설. 침대. 소파. Equipments. 방크기. 심한 악취등등) 최악 최악 최악 별하나도 아까워요!! 분명 호주인 소유의 방이 아닐 겁니다.최소의 투자로 최대로 돈버는 사악한 숙소!! 여러 나라 다녔지만 이런방 처음 봅니다. 중국 시골 old inn을 뉴욕 luxury hotel처럼 보이게하는 사진 magic!! 90% discount 해줘도 재방문 의사 never!! 방에서 찍은 가장 멋진뷰 입니다. (사진의 주위를 안 자르면 홍콩 저급 아파트 같은 사진임) 높은층수인데도 이정도인데 낮은층은 지옥 같아 우울증 걸리듯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여과없이 표현 했습니다!!!! 이방 컨디션으로 호주 욕되는것도 아닌거 같구여~ 이 호텔 사기 아닌 가요? 어디 법적 호소 할 수 없나요? 마지막으로 주인장님 보시오. 많이 버신돈 청소나 시설 교체에 투자하시고 방값은 제값으로 내려 받지 않으시면 나중 후회 하실일 생길듯 합니다. 지금 생각 해보면 누군가 속은 분한 마음으로 화장실에서..그래서 심한 악취가 계속 난거 같은 생각에 속이 울렁거립니다. 방 주인님 댓글 보고 깜짝 놀래서 추가 글 씁니다. 다 알고계셨네요~그런데도 똑같은 댓글을 쓰시는 행동이 놀랍습니다. 심한 악취 난다고 숨기는 목적으로 방향제만 마구 뿌리시면 안 됩니다!!! 하고픈 말이 많은데 줄이겠습니다!

접근성 좋고 전망좋으나 환기시설 및 욕실노후화가 아쉽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에 3일 동안 머물렀는데, 당직 접수원의 비전문적이고 무례한 태도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짧은 머리의 이 아시아계 여성은 극도로 무례했을 뿐만 아니라 인종차별적인 태도까지 보였습니다. 우리는 돈을 내는 고객으로서 존중과 기본적인 예의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거만하게 대했습니다. 굴욕적이고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녀가 우리의 질문을 무시하고 환영받지 못하는 것처럼 느끼게 한 것은 정말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주차 문제도 있었는데, 그녀는 정중하게 도와주기는커녕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 거만하게 대했습니다. 환대를 중시한다고 주장하는 호텔과는 정반대입니다. 스트레스 상황을 처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이해하지만, 그녀가 친절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상황을 처리하지 못한다면 고객을 상대하는 프런트 데스크에서 일해서는 안 됩니다. 그녀는 고객 서비스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이 경험 때문에 저희 숙박은 망쳐졌습니다. 시드니를 여섯 번째 방문했는데, 의심할 여지 없이 제가 경험한 최악의 호텔입니다. 이 호텔을 누구에게도 절대 추천하지 않을 겁니다. 경영진은 고객을 이런 식으로 대하는 직원들에게 심각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특히 투숙객들이 비싼 돈을 내고 묵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원문) I stayed at this hotel for 3 days and was shocked by the unprofessional and disgraceful behaviour of the receptionist on duty. This short-haired Asian lady displayed an attitude that was not only extremely rude but also came across as racist. As paying customers, we expect respect and basic courtesy - instead, we were spoken to with arrogance. It was humiliating and completely unacceptable. The way she dismissed our questions and made us feel unwelcome was truly unacceptable. We also had issues regarding parking, and instead of assisting us politely, she was unhelpful and condescending. For a hotel that claims to value hospitality, this receptionist’s behavior is the exact opposite. I understand how hard it can be to deal with stressful situations, but if she cannot handle them with kindness and respect, then she should not be in a front office role facing customers. She has zero customer service skills. This experience has ruined our stay. This was my sixth visit to Sydney, and without a doubt, this is the worst hotel experience I have ever had. I will definitely not recommend this hotel to anyone. Management must take serious action against staff who treat customers this way, especially when guests are paying good money to stay her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 호텔에 이틀 밤을 보냈습니다.첫날 밤, 긴 비행 후, 우리가 방에 도착했을 때 온도는 15도였습니다.에어컨을 따뜻하게 모드로 전환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1시간 후, 직원이 방을 바꿔주었습니다.우리는 에어컨이 작동하는 방을 받았지만 이전 방보다 훨씬 오래되었습니다(사진은 이전 방에서 찍은 것입니다.훨씬 새롭고 편안했습니다(주방은 완전히 새것입니다).방은 일출과 도시가 보이는 좋은 전망이었고, 냉장고, 오븐, 전기 주전자(차/커피 포함), 옷장과 큰 침대가 갖춰져 있었습니다.욕조가 있는 욕실은 오래되었고 보기 흉했습니다.화장품은 제공되지 않습니다.Wi-Fi는 Netflix/YouTube에 충분합니다.모든 호텔 구역에서 이용 가능합니다.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가 중요한 관광 명소와 가깝고 상점, 버스, 지하철역과 가깝다는 것입니다.시간도 없고 날씨도(햇살이 없는 18도) 수영장을 이용할 수 없어서 평가하지 않습니다.요약: 완벽한 위치의 호텔이지만 특별한 것이 없이 비쌉니다.이 가격대에서 더 나은 객실 품질을 제공하는 다른 곳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We were in this hotel two nights - in first night, after long flight, we came to the room and temperature was 15 degrees - we start AC to warm mode and - nothing happen. After 1 hour, staff change our room. We got room with working AC but much older than previous one (photos are from previous room - much newer and comfortable (kitchen completely new). Room had nice view to the sunrise and city, equipped with fridge, oven, electric kettle (tea/coffe included), wardrobe and big bed. Bathroom with bath was old and looks bad. Cosmetics available. WiFi is enough for Netflix/Youtube - available in all hotel areas. Location is best advantage of this hotel - nearby to important place to see, close to the shops, buses and metro station. We didin't have time and weather (18 degress without sun) for swimming pool that I don't evaluate it. Summary: hotel with perfect location but expensive with nothing special . In this money I think you can find something else with better room quality.

(Google 번역 제공) 6인 가족 객실을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예약했는데, 근처 다른 숙소에 비해 꽤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4박 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저희 가족을 방까지 안내해 주신 Inna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nna는 매우 정중했고, 근처 상점들을 이용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알려주는 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귀국 여행을 위해 숙소를 예약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Booked a room for family of 6 on very short notice at a fairly affordable price compared to other nearby accomadation. Had a very enjoyable 4 night stay. Huge thank you to Inna for welcoming us in and escorting my family and I up to our room. She was very courteous and also helpful in informing which nearby shops to use and which to avoid. Booking accomadation now for our return trip and would recommend others do also.

(Google 번역 제공) booking.com을 통해 예약했는데, 친절한 Inna 씨가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체계적인 소통 덕분에 체크인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었고, 심지어 일찍 도착한 저희도 수용해 주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 Inna 님,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We went through booking.com and had lovely Inna attend to us. Her communication from the beginning was so helpful and organised insuring we had a seamless check-in process and even accommodating our early arrival. The room was clean and cosy. Thankyou Inna appreciat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