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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9월 12, 2025
시드니에서 최고의 크루아상을 찾고 계신가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Flour and Stone, Rollers Bakehouse, and Brickfields Chippendale와 같은 즐겨찾기를 포함하여 최고의 옵션을 찾기 위해 다양한 출처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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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17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ime Out 및 Concrete Playground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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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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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lour and Stone

4.6
(1262)
•
4.4
(129)
•
Mentioned on 
13 lists 
$$$$affordable
제과점
Flour and Stone은 시드니의 Woolloomooloo에 위치한 유명한 베이커리로, 다양한 맛있는 페이스트리, 케이크, 샌드위치 및 짭짤한 파이를 제공합니다. 이 가게는 수년 동안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했으며, 유명한 미식가 니젤라 로슨으로부터 판나코타 라미턴과 카넬 등 뛰어난 제품에 대한 찬사를 받았습니다. Nadine Ingram이 소유한 Flour and Stone은 피스타치오 라즈베리 로즈 생일 케이크와 같은 특별한 경우를 위한 클래식 케이크도 제공합니다.
래밍턴 케이크랑 까눌레가 궁금해서 방문했어요. 1시쯤 갔더니 까눌레는 이미 품절이라 래밍턴 케이크만 포장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코코넛, 초코, 잼의 조합이 아주 잘 어울려서 입맛을 확 사로잡았습니다. 코코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친구도 속만 퍼 먹으면서 만족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김빡빡 — Google review
무난 굳이 가야하나 싶은 곳? 근데 분위기는 정말 이쁘고 동네 현지인분들이 많이 오시는 곳 같았어요 래밍턴케이크랑 까눌레 말고 다른거 드셔보시는게 나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래밍턴 케이크는 코코넛 플레이크가 좀 호불호가 갈릴것같아요 까눌레는 오전 11시에 갓더니 4개정도 남아있었어요 미친 맛집같은건 전혀 아니에요 래밍텅 케이크 $12.50 까눌레 $7
Mito — Google review
까눌레랑 레밍턴 사러 갔는데 까눌레 품절이라 레밍턴 사서 공원에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포크는 말을 해야 주는 것 같아요. 손으로 퍼먹;;; 첫번째 낮에 갔을 때 아이스롱블랙 먹고 첫모금 아로마 향에 놀래서 다음날 거의 오픈런으로 까눌레 사러 갔다가 또 마셨어요. 플랫화이트도 궁금했지만 처음 마신 아이스롱블랙맛을 또 느끼고 싶더라고요. 까눌레 맛있어요. 주키니 들어간 번도 궁금해서 샀는데 물어보고 토스트도 해줘서 숙소 돌아오는 길에 클리어 했네요. 커피는 산미가 있지만 아이스로 마시니 아주 맛있었어요. 아직 시드니 일정이 며칠 남아서 또 갈지도 모를 것 같아요 ㅎ
김보연 — Google review
래밍턴 케이크를 맛보고 싶어 방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주인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어요. 매장이 두 곳으로 나뉘어 있는데, 한 곳은 포장 전용 매장같았고 직원분들이 계속 오가시더라구요. 매장이 바로 이어져 있는 게 아니라 중간에 다른 건물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도 분위기도 좋게 느껴졌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 방문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여행 일정이 짧아 아쉬웠네요. 만약 제가 이 동네에 살았다면 단골 가게가 되었을 거예요. 다음에 다시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방문해서 다른 메뉴들도 맛보고 싶습니다.
양희연 — Google review
래밍턴케이크 먹으러 갔어요! 판매하려면 40분 남았다고해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직원분이 잠깐 기다려달라고 하시더니 5분만에 하나 포장해주셨어요ㅠㅠ 너무 감사했습니다! 맛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촉촉하고 과하게 달지도 않고 코코넛 안좋아하는데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구단비 — Google review
숙소바로 앞이라서 가본 곳인데요 카페가 아늑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커피랑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었어요 시드니에 가볼곳이 많아서 다시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혹시 시간이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싶은곳이에요
정송 — Google review
빵 맛있어요 크로와상 진짜 바삭하고 버터리하거 짱이네요 제가 눈에 보이는 예쁜 딸기 갈레뜨더 같이 주문했는데 이런 맛인지 몰랐어요 엄청 셔요 근데 지피티한테 물어보니껀 원래 그렇다고 하네요 ㅎㅎ 색다른걸 먹어보고 싶으면 도전해봤으면 좋겠어요 나름 재밌고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크로와상은 두번드세요
이응이응 — Google review
바삭하고 풍미있는 크로와상과 부드러운 라떼로 아침을 시작했는데, 좋은 일들이 가득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 그리고 좋은 리뷰가 많아서 레밍턴 케이크도 포장해서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어볼 수 없는 맛있는 맛입니다. 최고 b
정세언 — Google review
53 Riley St, Woolloomooloo NSW 2011, 오스트레일리아•https://flourandstone.com.au/•+61 2 8068 8818•Tips and more reviews for Flour and Stone

2Rollers Bakehouse

4.5
(976)
•
4.4
(28)
•
Mentioned on 
10 lists 
$$$$affordable
제과점
롤러스 베이크하우스는 맨리의 숨겨진 보석으로, 파스텔 핑크의 카페와 선인장으로 장식된 인스타그램에 적합한 안뜰로 팜 스프링스의 분위기를 풍깁니다. 이 제과점은 자가 학습한 제빵사 제임스 시데리스를 통해 클래식한 구운 식품에 독특한 변화를 제공합니다. 두 번 구운 크루아상부터 후무스와 가지 또는 장두야와 같은 실험적인 맛 조합까지, 롤러스 베이크하우스는 대담한 접근 방식을 취하여 페이스트리 순수주의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워낙 유명한 패스트리 집들이 많아서 큰 기대 안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었음 짭짤하고 식사 느낌 나는 거 먹고 싶어서 해시브라운 초리조 & 체다로 먹었는데 일단 페스트리를 잘 하는 집이라 기본적으로 빵이 맛있음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하고 쫄깃함 거기에 해시브라운이랑 초리조 체다 치즈가 적당히 짠데 같이 주는 차이브 사워크림 뿌려먹으면 중화되면서 아주 잘 어울림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동네가 비싼 곳이니 감안하고 먹어야 함 다음에 가면 달달한 것들도 먹어봐야겠음 매장 안에서 먹어도 좋고 포장해서 해변에 앉아서 먹어도 좋음 커피는 안 마셔봐서 모르겠음 앞으로 맨리 간다면 그 자리에서 안 먹더라도 하나씩 사올 듯
Hankyung S — Google review
평일 낮시간에 방문해서 한가했어요 크로와상2개 콜드브루 커피 2잔해서 총 25.4 AUD 나왔어요 크로와상이 맛있다고 후기가많아 주문했는데 첫맛은 "그냥 크로와상인데?" 싶다가 먹을수록 고소하고 커피와 잘 어울리는 맛이예요! 산미가 강한 호주 아이스롱블랙 커피마시다가 산미없는 아이스커피가 그립다면 이집 콜드브루 커피를 추천해요!
Gamberi 여 — Google review
크로와상 맛있네요~ 허니치즈 크로와상 12달러, 아몬드 크로아상 12달러, 라떼, 플랫화이트는 각 5달러 정도에요. 오리지널 크로아상은 6. 허니치즈 크로아상은 밥 되네요. 크고, 안에 치즈랑 햄이 많이 들어있어요. 바삭바삭. 아몬드 크로아상도 맛있어요. 안에 잼이 있어서 좀 달아요.카피도 맛있네요. 안에 앉을 테이블도 제법 있는데 비둘기가 계속 알짱거려요 ㅎ
Lee L — Google review
오늘 진짜 크로와상 맛있었어요. 요근래 시드니에서 먹은 크루와상중에 최고 일듯 합니다. 멜번에 크루와상 좋아하는 매장이 있는데 거기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계속 유지하고 가게 번창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또 갈거에요 🥰
MEGAN J — Google review
분위기나 가격은 강남 압구정 청담 야외 테라스카페와 비슷함. 베이커리는 맛있는편이고 플랫화이트는 밍밍하고 전혀 특색없는 맛
이현정 — Google review
마감시간 조금 전에 다녀와서 그런지 차가운 크로아상에 아쉬웠던 곳 룬 크로아상이 그리워지는 맛~
조범 ( — Google review
The owner is very kind!!! 문닫는 시간에 갔는데 반갑게 인사해주는 사장님! 다시 또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승희 — Google review
맨리에 간다면 꼭 들러보세요!!
이지연 — Google review
19 Rialto Ln, Manly NSW 2095,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rollersbakehouse.com/•Tips and more reviews for Rollers Bake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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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Brickfields Chippendale

4.3
(865)
•
4.3
(86)
•
Mentioned on 
8 lists 
$$$$affordable
제과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Brickfields Chippendale는 2013년 설립 이후 시드니 제과점에서 필수적인 존재가 된 유명한 제과점입니다.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이 제과점은 바삭한 사워도우 빵, 메카 커피, 향신료가 들어간 페르시아 사랑 케이크, 판단 슈, 검은 참깨 코코넛 쿠키, 사과 타르트, 짭짤한 갈레트, 그리고 라밍턴과 같은 다양한 맛있는 간식을 제공합니다.
커피를 좋아하는데 인생최고의 커피였어요! 빵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여기 커피마시러 시드니를 다시 가고 싶어요 시드니 3대커피라고 알려져 있는 곳보다 훨씬 맛있고 빵도 살아있어요! 무조건 가야해
박지연 — Google review
직원이 엄청 친절해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졌어요. 커피는 안 마셔봤는데 다음에는 커피랑 같이 먹어봐야겠어요.
김미혜 — Google review
This cafe feels like a cool place. friendly service, good coffee and nice music!! I hope they have more unique things (whatever it will be) 비오는날 나와서 플랫화이트 한잔에 아몬드 크루아상 먹는데 분위기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다만 아쉬운건 메뉴가 뭔가 스페셜한 느낌이 부족한 기분..? 그래서 별점 하나 뺏어요ㅎㅎ 그것 빼고는 로컬분위기의 카페에 찾아온것같아서 재밌고 좋았어요
지소영 — Google review
여자직원 불친절 . 1.2달러빵과 1.5달러빵을 4달러씩 받아놓고 설명도 안 해줬다 . 왜 가격을 똑같이 4달러씩 받는지 이해가 안됨 아직도 . 주키니키쉬는 쓴 맛이 났는데 위에 반은 타서 나와서 그런가 했는데 키쉬 맛 자체도 썼다 . 이 날 잘못만든 건지 모르겠지만 특별한 맛은 없었다. 무엇보다 계산하고 엄청 불쾌했음 . 사전에 말을 해주는 게 맞다고 생각 .
B E — Google review
현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했고 빵, 커피 다좋았어요.
JIN : — Google review
커피도 정말 괜찮고 빵도 최고. 브런치&런치 다 괜찮은 로컬카페.
Jenny K — Google review
오랫만에 호주커피 마실려고 스벅 참고 숙소근처 지나가다가 줄서있길래 롱블랙이랑 플랫화이트 시켰는데 우와 폴 바셋이 와서 친구하자고 할듯.
박종성 — Google review
그뤼에르치즈에 버섯이랑 할라피뇨라니 퍼펙!
Ninanooo — Google review
206 Cleveland St, Chippendale NSW 2008, 오스트레일리아•http://brickfields.com.au/•+61 2 9698 7880•Tips and more reviews for Brickfields Chippendale

4Bourke Street Bakery Barangaroo

4.3
(899)
•
4.2
(73)
•
Mentioned on 
7 lists 
$$$$affordable
카페
제과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Bourke Street Bakery Barangaroo는 2004년 Surry Hills에서 시작된 유명한 제과점으로, 이후 시드니 전역에 11개의 지점을 확장했습니다. 셰프에서 제빵사로 전향한 폴 알람과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설립한 이 제과점은 장인 빵, 페이스트리, 고급 파이, 샌드위치 및 샐러드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습니다.
바랑가루 와서 미트파이 안먹으면 바보,, 진짜 고기 큼지막하게 가득 들고 너무맛있어요ㅠ 모카랑 같이 주문했는데 단짠조합 최고! 소스는 따로 추가 안했는데 끝까지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 야외 테이블에는 새가 너무 많아용,, 바랑가루 산책로쪽 벤치에 가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리졍 — Google review
Bourke Street Bakery Barangaroo에서 먹은 미트파이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겉은 황금빛으로 완벽하게 구워져 바삭했고, 속은 촉촉한 고기와 풍부한 육즙이 가득해서 한 입 베어무는 순간 고소함과 깊은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웠어요. 지나치게 짜지도 않고, 고기 특유의 잡내도 없어 퀄리티가 느껴졌습니다. 바쁜 점심시간에도 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기분 좋은 식사였어요. 오피스가 근처라면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고급스러운 파이를 캐주얼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HOI K — Google review
진짜 진짜진짜 진~~~~짜 넘 맛있는 미트파이였어요…💧💧💧😹 기본 미트파이(직원한테 추천받음)랑 비프 청키 머시기 미트파이 요렇게 두개를 먹었는데 확실히 기본이 제일 맛있긴 해요!! 미트파이가 먼 얼굴만하고 진짜 빠삭하고 꼬소함… 달링하버에 앉아서 먹는데 비둘기랑 갈매기 견제하면서 싹 먹었습니다… 진짜 무좍권 드시길 추천드림👩🏻❤️🥧
임뿌우 — Google review
비프포테이토치즈매쉬파이랑 바나나브레드 포장했는데 미트파이는 따뜻할때먹으니 완전맛있어요 바나나브레드는 차가운상태였는데도 쫀쫀하고 맛있습니다ㅜㅠ친절하고 맛있고 최고예요
ᅵ채림 — Google review
파이가 맛있어요 따뜻하고 버터향이 느껴지고 담백하고 주변 로컬분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아 잘 찾은 것 같습니다 맛은 예상하는 맛인데 저는 맛있었어요 비프랑 치킨 먹었는데 둘다 추천합니다
이응이응 — Google review
˗ˋˏ 와 ˎˊ˗ 여기 체인점인데 진짜 맛있어요! 기본 비프파이 시켰는데 고기덩어리가 크고 부드러웠어요. 간도 적당하고 따로 소스 필요 없는 맛! 든든하니 한끼 식사로 좋을거같아요! 테이크아웃 해서 바다뷰 벤치에 앉아서 먹으니 좋았습니다.
즨쥬니 — Google review
호주에서 베지마이트와 함께 꼭 먹어야 하는 미트파이.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지점이 여러 개 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Bryan J — Google review
시드니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카페네요 당근 케이크 맛있어요 플랫 화이트도 굿!
J L — Google review
4/23 Barangaroo Ave, Barangaroo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bourkestreetbakery.com.au/•+61 2 8313 9468•Tips and more reviews for Bourke Street Bakery Barangaroo

5Penny Four's

4.7
(294)
•
4.5
(26)
•
Mentioned on 
7 lists 
$$$$cheap
프랑스 제과점
페니 포스는 시드니에 있는 매력적인 베이커리로, 유명 레스토랑의 전 파티셰인 페넬로페 랜슬리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화재로 인한 일시적인 폐쇄 후, 베이커리는 재개장하였으며, 계속해서 맛있는 수제 페이스트리와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레몬 머랭, 크렘 브륄레, 소금에 절인 마카다미아 타르트, 독특한 맛의 바삭한 빵과 같은 클래식한 간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베이커리 정말 좋아요! 크루아상은 제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예요. 바삭하고 버터 향이 가득하고 풍미가 가득해요. 치즈 크루아상은 그냥 장난이 아니라 차원이 달라요. 한 입 한 입이 다 맛있어서 정말 먹을 가치가 있어요. 이전 매장을 떠나 발망에 다시 문을 열다니 정말 기뻐요. 이 크루아상이 그리웠거든요! 좀 먼 거리지만, 다른 곳은 비교할 수 없으니까 기꺼이 갈 거예요. 페이스트리에 쏟는 품질, 정성, 그리고 열정이 정말 잘 드러나요. 페이스트리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원문) Absolutely love this bakery! The croissants are hands-down the best I’ve ever had — perfectly flaky, buttery, and packed with flavour. The cheese croissant isn’t just playing — it’s next level. Every bite is delicious and so worth it. I’m so glad you’ve reopened in Balmain after your previous store — I’ve missed these croissants! Even though it’s a bit of a trip for me, I’m more than happy to travel the distance because nothing else compares. The quality, care, and passion you put into your pastries really shows. A must-visit spot for any pastry lover.
Vanessa U — Google review
이 동네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 전반적으로 소박한 맛이 느껴짐 아침 11시면 빵이 다 팔림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겸손한 동네 빵집. 그들은 정말 맛있는 버터 페이스트리를 만듭니다. 리코타 허니 아몬드 크루아상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리코타가 입에서 살살 녹는다. 라즈베리 아몬드 가루 머핀은 너무 과소평가된 것처럼 보이지만 풍부한 버터 맛과 촉촉한 질감이 이번 방문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머핀이었습니다. 고소한 버섯키쉬가 부드럽고 너무 맛있는 염소치즈! (원문) Humble local baker. They make such nice buttery pastries. The ricotta honey almond croissant is crunchy at outside yet soft at the inside the ricotta melts in your mouth. The raspberry almond flour muffin looks so underrated but the rich buttery taste and moist texture made this one our favourite of this visit. The savoury mushrooms quiche is soft and so yummy goat cheese!
Bangyu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매장을 방문하다가 들렀습니다. 나는 버섯과 염소 치즈 베이컨과 에그 타르트를 먹었습니다. 아… 이런… 맙소사! 페이스트리는 혀 위에서 녹았고 필링은 완벽했습니다. 이어 끈적끈적한 맛이 나는 헤이즐넛 초씨 쿠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먹은 라떼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작은 제과점. (원문) Popped in while visiting another store. I had the mushroom and goats cheese bacon and egg tart. Oh… my… goodness! The pastry melted on the tongue and the filling was perfection. Followed with a hazelnut choccie cookie which was ooey gooey scrumptiousness. And my latte was one of the best I’ve had. The staff were really friendly and efficient. A lovely little patisserie.
Cin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가 먹어본 최고의 햄&치즈 크로와상. 'Boss'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입니다. 바삭바삭하고, 통풍이 잘 되며, 가볍고 맛있습니다. 남편과 저는 아침 산책 전에 하나씩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멋진 빵집이 근처에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Penny는 또한 최고이며 심지어 내 베이비 샤워를 위해 최고의 레몬 머랭 타르트를 만들었습니다. 모두가 그들에 대해 열광했습니다. 보기에도 정말 아름다웠고, 엄청나게 맛있는 크러스트가 있었고 레몬 머랭은 정말 맛있었어요 🍋 (원문) The best ham & cheese croissants I've ever had. The 'Boss' is my fave - crunchy, airy, light and delicious - my husband and I love to grab one before our morning walk. We are so lucky to have such an awesome bakery close by! Penny is also the absolute best and even made some of the best lemon meringue tarts for my baby shower. Everyone raved about them. They were gorgeous to look at and had the most insanely delicious crust and the lemon meringue was to die for 🍋
Ire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빵 최고예요!!!! 목요일마다 오픈하는 날이 정말 기대돼요.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어제 산 빵이 차원이 달랐기 때문이에요. 마치 오븐을 마지막에 살짝 돌려놓은 것 같았어요. 빵 껍질은 평소보다 얇고 바삭해서 마치 크루아상 같았어요. 세상에!!!! 게다가 그냥 흰 빵이라니! 꼭 다시 가서 얼마나 맛있었는지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직원들은 항상 고객 중심적이에요. (원문) The bread is the best!!!! I look forward to Thursdays, when you open. What has inspired me to write this, is the loaf I bought yesterday was on another level. Like you turned up the oven at the end. The crust was thinner than usual, crispy and almost croissant like. OMG!!!! And it's just a white loaf! I wanted to drive back and tell you how good it was. Staff always service orientated.
Greg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네 빵집이에요. 직원들도 정말 최고예요! 모든 페이스트리가 정말 맛있어요. 특히 달팽이와 사과 타르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예요. 매주 나오는 특별 메뉴는 항상 기대돼요! (원문) My favourite local bakery. Staff are amazing! All the pastries are unbelievable yum. Snail and apple tarte are my personal favourites. Always excited to see the weekly specials!
Purplebeige7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빵집에 갔었는데, 직원들이 캐비닛이랑 바닥 쓸다가 손도 안 씻고 음식 서빙하는 걸 봤어요. 페이스트리는 맛있을지 몰라도 식품 안전 관리 기술은 전혀 없었어요.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아프고 싶지 않으니까요!!! 역겨워요 🤮 (원문) I was in the bakery & saw your staff go from sweeping the cabinets & floors to serving food without washing their hands. Your pastries may be good but food safety handling skills are no existent. Don't think I'll go back don't want to get sick!!! Gross 🤮
Anna C — Google review
485A Darling St, Balmain NSW 2041,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facebook.com/PennyFours•+61 2 9572 8550•Tips and more reviews for Penny F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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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rescent Croissanterie

4.6
(471)
•
Mentioned on 
+5 other lists 
프랑스 제과점
제과점
크레센트 크루아상테리는 맛있고 바삭한 페이스트리로 유명한 아늑하고 작은 제과점입니다. 이 가게는 클래식 크루아상, 햄과 치즈 페이스트리, 초콜릿 페인, 유자 팔미에, 초리조 트위스트, 시나몬 간식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고객은 매일 갓 구운 제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종종 카운터에 있는 매력적인 페이스트리 진열에 끌리며, 친절한 직원들이 유용한 추천을 제공합니다.
빵을 잘 안먹는도 저도, 이곳에서 인생 크루아상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후기를 보다가, 집접가서 먹어보고 판단해 보고 싶어서 다녀오고 후기 남겨요. 플레인이랑 초코랑 티라미슈 먹었는데, 티라미슈 진짜 맛있습니다!! 꼭 드세요. 저도 두번 먹었어요. 아 그리고 07시에 가서 갓 구운 걸로 먹으면 진짜 혼절합니다. 미식가 분들은 시간 맞춰 드셔보세요. 최고에요👍 아 그리고 호주 물가 대비 이정도 가격이면 개 혜자입니다. 가격 상승하기 전에 가서 쟁여둡시다ㅋㅋ
Cross T — Google review
리뷰가 다 좋아서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평범했어요. 2시 넘어서 가니 없는게 많아거 서 플레인, 아몬드 먹었는데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다음에 다른거 먹어보고 다시 리뷰 남길게요.
SJ — Google review
티라미스 미쳤습니다.. 근데 에그플랜트도 미쳤어요.. 바로 먹으면 바삭 촉촉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도 바삭함이 남아있어요.. 늦게가면 여러 종류를 못 먹을 수 있어요🥲 유자 버터플라이도 상큼하니 맛나요👍🏻
Kim H — Google review
역시 크로아상은 crescent 최고 👍 😍 매일 먹어도 역시나 맛은 👍
유진김 — Google review
내가 원하던 크루와상 집..정말 시드니에서 꼭 먹어봐야 할 맛집👍🏻
Jihyeon P — Google review
지나가다가 한국 사장님이 보이셔서 들어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빵도 맛있어서 만족하고 갑니다. 한국이 그리울때 또 올께요. 감사합니다♡
박지은 — Google review
🥐🥐🥐🥐
박꿀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크루아상이었어요. 버터 향이 풍부하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했어요. 너무 기름지지는 않았어요. 대개 하루가 끝나갈 무렵에 품절되기 때문에 그날의 다양한 맛을 맛보려면 일찍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오리지널 크루아상과 뺑 오 쇼콜라는 실망스럽지 않아요. 햄과 치즈도 훌륭하고, 할라피뇨가 기분 좋은 온기를 더해줬어요. 데워서 가져다 주셔서 점심으로 먹기에도 좋았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아요. (원문) Perfect croissants - buttery, crisp shells and fluffy insides. Not overly greasy either. They usually sell out by the end of the day so it’s worth going earlier for the full range of flavours for the day. That said, their original and pain au chocolat don’t disappoint. The ham and cheese also great, the jalapeño giving a pleasant warmth. Appreciated that they could heat this up for us too, making it a decent grab n go lunch option. Service is patient and comes with a smile.
A2B E — Google review
오스트레일리아, 2065 New South Wales, Crows Nest, Willoughby Rd•https://www.instagram.com/crescent_croissanterie•Tips and more reviews for Crescent Croissanterie

7La Renaissance Patisserie and Cafe

4.4
(1109)
•
4.5
(663)
•
Mentioned on 
5 lists 
$$$$affordable
패스트리 판매점
제과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라 르네상스 파티세리 앤 카페는 시드니의 더 록스 지역에 위치한 유명한 프랑스 스타일의 파티세리입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케이크, 페이스트리, 다채로운 마카롱으로 찬사를 받으며 매력적인 녹음이 우거진 안뜰에서 제공됩니다. 이 파티세리는 남반구에서 처음으로 Relais Desserts의 회원 자격을 부여받은 명망 있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100명의 최고의 프랑스 제과 셰프들로 구성된 엘리트 클럽입니다.
빵맛나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특히 크로와상 맛남니다. 언제 또 올수 있을까요..
김주영 — Google review
빵 포장해왔는데 먹다가 사진과 같이 곤충을 발견했습니다….절대 다시는 안갑니다 최악 I ate these pastries after taking away, I found this insect in the pastry while eating. I was really shocked and disappointed… I will never ever go there again
Laura J — Google review
치즈케이크로 주문했는데 레몬 케이크인거 같아요. 너무 달지고 신맛도 아닌 적당함이 좋았습니다. 그 외 디저트는 나쁘지 않은 맛.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백 야드에도 자리가 있어 나쁘지 않아요.
O.N — Google review
카페 뒤쪽 좌석이 있어서 자리도 넉넉하고 소세지롤은 좀 짭짤했지만 디저트 페이스트리류가 정말 맛잇어요 마카롱이랑 밀푀유 완전 추천
Jisue P — Google review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던 플랫화이트. 마시고 나서 깜놀했다. 런던의 몬머스 커피 보다 아주 살짝 못한 정도의 플랫화이트로 생각될 정도로 훌륭한 커피였다^^ 롱블랙도 좋고 함께 파는 1개 3달러자리 미니 케이크? 도 맛이 좋다. 처음에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먹고 나면 만족 별 5개는 아니고 4.2~4.,5점 정도 주고 싶다.
이재병 — Google review
수준급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카페. 커피자체의 맛과 향이 뛰어나기 때문에 롱블랙으로 마셔보는걸 추천합니다 Great coffee and cakes, friendly staff. They have nice backyard with tables but birds also want your dessert, watchout for them.
Jjune L — Google review
The Rocks에서 제일 괜찮은 패스트리(디저트)카페. 커피는 약간 기대에 못미치지만 케잌이나 다른 디저트류는 추천함. 카페 안쪽에 아늑한 뒷마당 야외자리가 있다.
Jenny K — Google review
Great cafe that serves fantastic cakes and pastries. Do take a seat in the lovely courtyard which is located behind the kitchen where you can enjoy your food and drink in summer breeze and bird chirping. Lovely place that makes me want to revisit ☕️ 멋진 커피와 실력있는 디저트류를 즐길수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날씨 좋은 날 뒷마당에 앉아서 새소리를 들으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질수 있는곳. 비둘기부터 참새 앵무새 까지 무차별 합석 할 수도 있다는 마음의 준비는 하고 가시길..🦜
Dayoon J — Google review
47 Argyle St, The Rocks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larenaissance.com.au/•+61 2 9241 4878•Tips and more reviews for La Renaissance Patisserie and Cafe

8이기스 브레드

4.7
(440)
•
4.5
(26)
•
Mentioned on 
5 lists 
$$$$affordable
제과점
이기스 브레드는 유고슬라비아 태생의 이고르 이바노비치가 설립했으며, 자연 발효된 수제 빵으로 널리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제과점의 달콤하고 고소하며 스폰지 같은 사워도우는 도시의 카페와 고급 메뉴에서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 브론테의 동부 교외로 더 큰 공간으로 확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제품은 종종 점심 전에 매진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단연 최고(아니면 최고라고 할 수도 있는) 베이커리 중 하나입니다. 정말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맛보려면 직접 찾아가서 맛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테이크아웃해서 집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맛없는 건 먹어본 적이 없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nds down one of the best (if not the best) bakery in Sydney. Well worth the drive to have their divine selection of baked goods. There are places to sit down to enjoy but most take away to enjoy at home. Have not had anything that wasn’t delicious. Strongly recommend.
Joh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빵이 구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아주 작고 소박한 판매 공간을 갖춘 세련된 빵집입니다. ✍️평일과 주말에 파는 빵이 다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도 그랬습니다.) 지난 주말에 우연히 들렀다가 빵(건포도와 피칸 사워도우 빵)을 사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또 사러 갔어요. 그런데 빵은 주말에만 판다고 해서 다른 빵을 샀어요. 제가 원하던 빵을 사러 또 주말에 또 오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원문) It's a stylish bakery, with a very small and simple sales space where you can see the bread being baked. ✍️The bread they sell is different on weekdays and weekends. (That was the case when I visited. ) I happened to stop by last weekend and bought some bread ( Raisin and Pecan Sourdough Bread )which was so delicious I went back to buy some more. However they said that the bread is only available on weekends, so I bought a different bread instead. I'm looking forward to coming back another weekend to buy the bread I wanted😗
Yuri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혼란스러워요. 당신의 크루아상은 내가 몇 년 동안 가장 좋아했지만 오늘까지 몇 달 동안 먹어볼 기회가 없었어요. 이 리뷰를 드리게 되어 가슴이 아프지만, 여러분이 이 리뷰를 읽고 다시 놀랍고 바삭바삭하고 바삭바삭한 바삭한 크루아상을 맛보길 바랍니다. 오늘 제가 먹은 것은 초콜릿이 들어간 브리오슈와 거의 비슷했습니다. 빵은 여전히 최고이므로 3*이지만 크루아상은 0점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 제발요, 맛있는 크루아상을 다시 가져오세요! ♥️ (원문) I’m confused. Your croissants has been my favorite for years but I didn’t get a chance to have one for couple of months, until today. It breaks my heart to give you this review but it’s in a hope that you will read it and go back to your amazing, flaky, layery, crispy croissants :( the one I had today was pretty much a brioche with chocolate. Your bread is still the best hence the 3* but the croissant deserved a 0 :( please please please bring your amazing croissants back! ♥️
Marti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시드니에서 먹은 빵 중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크루아상은 정말 빨리 매진되기 때문에 몇 번의 시도 끝에 크루아상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커피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Probably best bread I had in Sydney. It took me few attempts to secure croissant since it sells out really quickly! Coffee was great as well.
S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지금까지 먹어본 빵 중 최고였어요. 배경에 넓은 작업 공간이 보이는 아름다운 가게였어요. 빵 껍질과 맛은 정말 훌륭했고, 오래된 곡물과 뛰어난 솜씨 덕분에 풍부한 풍미가 느껴졌어요. 식빵, 롤빵, 바게트, 크루아상, 뺑 오 쇼콜라를 먹어봤는데 모두 훌륭했어요. 아침 일찍, 최대한 일찍 방문하세요. 오후 1시에 문을 닫고,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합리적인) 정책이 있어서 마감 시간 훨씬 전에 주요 품목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원문) The best bread I’ve had in Sydney so far. A beautiful shop with a large working space visible in the background. Crust and taste are wonderful, rich flavours courtesy of ancient grains and a lot of skill. I’ve had loafs, rolls, baguettes, croissants, pains au chocolat. All excellent. Make sure you visit in the morning, as early as you can. They close at 1pm and have a (sensible) policy of minimising waste, so they often run out of key items well before closing time
Marc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빵은 꽤 괜찮았어요. 사워도우 풍미가 진하고 겉은 바삭바삭했어요. 소박한 외관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크루아상은 금요일과 주말에만 판매한다는 점이 아쉬워요. 매일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원문) Bread is pretty decent, solid sourdough flavour and good outer crunch. I liked the rustic appearance. Sad that they only do croissants on Friday and weekends tho. I wish they could make them every day!
Natali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몇 시간 거리에 사는데, 보통 사워도우 빵 몇 개랑 크루아상을 잔뜩 사서 집에 와요. 오븐에서 갓 구워서 데워 먹는 그 맛과 크루아상의 바삭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정말 맛있어요. (원문) I live few hours away from sydney and we usually buy few different sourdough loafs and heaps of croissants home. I can't believe how fresh it taste each time reheated up from the oven and the crunch from the croissants just no words to describe.. just yummy
Jo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Iggy's Bread는 브론테(Bronte)의 아름다운 해변 교외 지역에 있는 매우 인기 있는 빵 가게입니다. 그들은 판매하는 모든 제품을 사내에서 만듭니다. 하지만 매우 빨리 매진되므로 일찍 가십시오. 처음 갔을 때는 오전 11시쯤이었는데, 말 그대로 몇 롤밖에 남지 않았어요. 그리고 가게 밖과 길 아래에는 매우 긴 줄을 서서 기다릴 준비를 하세요. 그래도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Iggy’s Bread is a very popular bread shop in the beautiful seaside suburb of Bronte. They make all of the products they sell in-house. Make sure to go early though because they sell out very very quickly. The first time I went was at 11.00am and they literally only had a few rolls left. And be prepared to wait in a very long line outside the shop and down the street. Worth the wait though.
Penny C — Google review
131 Macpherson St, Bronte NSW 2024,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iggysbread.au/•Tips and more reviews for 이기스 브레드

9Banksia Bakehouse

4.6
(588)
•
4.0
(3)
•
Mentioned on 
5 lists 
제과점
커피용품 판매점
시드니 중심부에 위치한 Banksia Bakehouse는 호주 토착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독특하고 세련된 공간을 창조합니다. 이 베이커리는 비스코프 치즈케이크 스월 샌드위치와 트러플 인퓨즈 샥슈카 데니시를 포함한 다양한 창의적인 과자를 제공합니다. 재능 있는 팀이 이끄는 이 장소는 비스코프와 레몬 머랭 크루아상, 제철 과일로 장식된 데니시와 같은 멋진 케이크와 페이스트리를 선보입니다.
여기 페이스트리 종류 미쳤습니다..크로와상 파리에서 사먹던 맛이랑 가장 비슷해요..케이크도 맛있어요!!! The pastry selection here is insane! The croissants taste the closest to the ones I had in Paris. The cakes are also delicious!!
CHOI Y — Google review
숙소근처라 동물원 가기전 테이크아웃햇는데 와 진짜 커피도 먹을만하고 저 아몬드 크로와상 이랑 딸기 올려진 페스츄리 미쳣어요 ㅠㅠㅠㅠㅠ 이렇게 맛난 페스츄리 첨이야...비싼값을해
돼끼 — Google review
빵 겁나 맛있음... 숙소 바로 앞이라 거의 매일 이용함. 직원들 친철함.
이종민 — Google review
꼭 들리세요! 패이스츄리 종류 추천합니다
한래희 — Google review
제가 빵 덕후라 왠만한 삥집은 다 가보는 중 여기는 페스츄리 짱입니다,,, 몽블랑은 생각보다 평번하고 너무 달았는데 아몬드크로아상, 크림브륄레 페스츄리가 대박입니다 크림브륄레는 커스터드가 넘 꿀맛
권민영 — Google review
샌드위치가 무척 커요.
송준규 — Google review
다양한 종류를 갖추고 있어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이지연 — Google review
맛있다 직장인들이 줄서서 먹는 빵집
이진욱 — Google review
225 George St, Tenancy 4 Grosvenor Place,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banksia.sydney/•+61 401 588 491•Tips and more reviews for Banksia Bakehouse

10Loulou Bistro, Boulangerie & Traiteur

4.3
(1166)
•
3.3
(38)
•
Mentioned on 
4 lists 
프랑스 음식점
제과점
햄 판매점
음식점
Loulou Bistro, Boulangerie & Traiteur는 라벤더 베이에 위치한 매력적인 시설로, 레스토랑, 베이커리 및 트레이터의 훌륭한 조합을 제공합니다. 메뉴는 지역 기후와 재료에 맞춰 가벼움과 신선함을 강조한 클래식 프랑스 요리를 선보입니다. 스테이크 타르타르부터 해산물 플래터, 구운 머레이 코드까지 모든 입맛에 맞는 요리가 있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주요 프랑스 지역의 선택을 특징으로 하여 맛있는 요리를 보완합니다.
프렌치 정석의 맛있고 정교한 레스토랑 존도리 꼭꼭 먹어야해요 익힌 생선 안 좋아하는데 먹어본 생선요리중 최고였어요 루루 최고 ♥️
지쑝 — Google review
목요일,,,아이가 좋아하는 머랭쿠키를 샀어요. 양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지만 맛이 특별 하겠지? 헉!! 정말 특별 하더라구요. 물 없이 Panadol 씹어먹는 맛! ㅠㅠ 도저히 못먹고 집과 거리가 있어서 전화로 맛이 이상하다고 말하고 2일 뒤 토요일에 찾아가서 보여 주겠다고 했어요. 그때는 언제든지 오라고,,, 그 뒤 또 문자로 미안하다며 언제든지 오라고 하더니,, 금요일에 또 전화가 오더라구요. 니가 그 맛이 싫다면 환불해 주겠지만 원래 그 맛이다! 라는 말을 하네요. 아~~~~ 원래 물없이 Panadol 씹어먹는 맛이구나~ 그냥 거기까지 가는 기름값 아까워서 환불 안하고 이제는 안 사먹는 걸로,,
Young P — Google review
딸과의 두번째 시드니 여행입니다. 키리빌리라는 멋진 동네를 알게 되었고 Loulou라는 카페와 레스토랑덕에 잊지못 할 추억이 남았네요. 직원분도 굉장히 친절하셨고 좋은 서비스덕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oo — Google review
주변 카페가 일찍 닫아서 아쉬웠는데 여기서 커피와 디저트를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센스있게 마들렌과 곁들일 수 있는 크림을 권해주셔서 좋았고, 직원이 우리를 환영해주는 태도도 아주 감사했습니다. 시드니 여행 시작 후 처음으로 방문한 가게였는데 덕분에 기분 좋은 기억이 남습니다.
저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밤새도록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회사 저녁 식사를 준비해 주신 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음식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양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세트 메뉴를 강력 추천합니다. 세트 메뉴는 최고의 프랑스 요리를 선보입니다. 소규모 및 대규모 모임 모두에 적합한 활기 넘치는 환상적인 분위기입니다. (원문) Excellent service throughout the night. Thank-you team for hosting our company dinner. The food was sensational from start to finish. A great selection of beverages on offer as well. I would highly recommend opting for the set menu. The set menu highlights the very best of French cuisine. Fantastic lively ambience suited for both small and large groups.
Helen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루 루 비스트로는 시드니에서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진정한 보석입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아하면서도 매력적인 파리지앵 분위기가 반겨줍니다. 풍부한 풍미, 아름다운 균형, 그리고 섬세한 손길로 완성된 최고의 프랑스 요리가 메뉴에 담겨 있습니다. 정통 에스카르고는 정말 맛있었고, 오리는 완벽하게 조리되었으며, 디저트는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특히 존 도리는 신선하고 섬세한 양념으로 완벽하게 조리되어 제가 시드니에서 먹어본 해산물 요리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프랑스와 호주산 와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원들이 엄선한 와인 페어링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밤새도록 따뜻하고 전문적이며 세심했습니다. 특히 메뉴와 와인 페어링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진심 어린 환대로 전체적인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브렌던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시드니에서 스타일과 본질을 모두 갖춘 정통 프랑스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Lou Lou Bistro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Lou Lou Bistro is a true gem for French dining in Sydney. From the moment you walk in, you’re welcomed by a chic Parisian atmosphere that feels both elegant and inviting. The menu highlights the best of French cuisine – rich in flavor, beautifully balanced, and executed with finesse. The escargots were authentic and delicious, the duck was perfectly cooked, and the desserts were simply magnifique. A particular standout was the John Dory, which was fresh, delicately seasoned, and cooked to perfection – easily one of the best seafood dishes I’ve had in Sydney. The wine list also carried an excellent selection of French and Australian bottles, with thoughtful pairings recommended by the staff. Service was warm, professional, and attentive throughout the night. A special mention goes to Brendan, whose knowledge of the menu and wine pairings, along with his genuine hospitality, elevated the entire experience and made it feel like a truly special occasion. If you’re looking for an authentic French restaurant in Sydney that delivers both style and substance, Lou Lou Bistro is absolutely worth a visit.
Jinh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루루 베이커리는 시드니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빵집이에요! 크루아상은 정말 최고예요. 바삭하고 버터 향이 풍부하고 속까지 촉촉해요. 바게트도 최고예요. 다른 유명 빵집들에 비하면 가격도 꽤 합리적이에요. 닭 간 파테는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요. 옆에 있는 레스토랑도 분위기가 좋아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꽤 맛있고 양도 넉넉해요. (원문) Loulou Bakery is my absolute favourite bakery in Sydney! Their croissants are perfect — beautifully crisp, buttery, and airy. They also have the best baguette in town. Compared to other well-known bakeries, the prices here are actually quite reasonable. Their chicken liver pâté is super fresh and delicious. The restaurant next door also has a lovely atmosphere. The dishes are pretty good overall and the portions are quite generous.
Y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따뜻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했습니다. Dee라는 여성분(제가 잘못 썼다면 죄송합니다) 덕분에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친구가 몸이 좋지 않아서 따뜻한 생강차를 가져다주고 따뜻한 물병을 가져다주셨어요. 정말 진심 어린 친절이었고, 정말 사려 깊었어요. 이런 만남은 흔치 않은데,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We had an exceptionally warm and memorable experience here. A lady named Dee (my apologies if I spelled it incorrectly) truly made our day. My friend wasn’t feeling well, and she brought us warm ginger tea and thoughtfully helped us with a hot water bottle. Her kindness was so genuine, so thoughtful. Encounters like this are rare, and we are deeply grateful!!!
Y Y — Google review
61 Lavender St, Milsons Point NSW 2061, 오스트레일리아•https://loulou.sydney/•+61 2 8000 7800•Tips and more reviews for Loulou Bistro, Boulangerie & Trait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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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adame & Yves

4.8
(290)
•
4.8
(10)
•
Mentioned on 
4 lists 
제과점
카페
케이크 전문점
아이스크림 가게
프랑스 제과점
Madame & Yves는 시드니에 위치한 프랑스 제과점이자 베이커리로, 유혹적이고 혁신적인 디저트로 유명합니다. 제과 셰프 Yves Sherrer는 멜버른과 시드니의 유명한 시설에서 쌓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독특한 달콤하고 짭짤한 간식을 만듭니다. 메뉴에는 4-6명이 먹을 수 있는 대형 에클레어인 Eclairzilla, 크루아상과 브리오슈의 하이브리드인 Crioche, 그리고 소금 캐러멜과 바나나 디저트 스프레드와 같은 화려한 창작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몬드크루아상이 찐이라 해서 갔는데 없었다 흑흑 근데 타르트도 존맛
Jaeun O — Google review
도랏...끝남 직원들 진짜 친절하고 ....:) 맛있음 근처 바닷가 가는길에 드세요 아몬드 크로와상은 와 이렇게 넣어주면 뭐 남나?????? 이 수준임 ㅋㅋㅋ
MEGAN J — Google review
아몬드크로와상 맛집 나는 에끌레어는 쏘쏘..생각보다 빵이 딱딱했음
헴헴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며칠 전 처음으로 커피와 페이스트리를 먹으러 들렀어요. 갓 구운 맛있는 페이스트리가 정말 많았어요. 보기에도 예쁘고 군침 도는 맛이에요. 키시 같은 것도 팔고 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상냥하며, 무엇보다 훌륭한 커피를 만들어 줘요! (원문) Popped in the other day for the first time for a coffee and pastry. So many delicious freshly cooked pastries. Beautiful and mouth watering. They also sell quiche and stuff like that. Staff are lovely and friendly and more impartially they make a great cup of coffee!
Joh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몬드 & 라즈베리 아몬드 크루아상을 먹어봤는데, 둘 다 정말 훌륭했어요. 가볍고 맛있는 아몬드 프랑지판이 골고루 퍼져 있었고, 버터 향이 풍부하고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어요. 라즈베리 크루아상은 정말 최고였어요. 새콤하면서도 상큼했어요. 이 크루아상을 먹으러 클로벨리까지 다시 갈 생각이에요. (원문) I tried the almond & raspberry almond croissants, both were phenomenal. Light, tasty almond frangipane with a solid distribution throughout that complimented the buttery, crisp pastry perfectly. The raspberry one was honestly the standout, tart and refreshing. Would happily travel out to Clovelly for these again.
Keke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의 아몬드 크루아상은 일류입니다. 페이스트리의 바삭함은 완벽했고, 안의 아몬드 필링도 딱 맞았습니다. 크루아상의 모든 면은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나도 크루키를 먹어봤는데 똑같이 맛있고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족시켰다. 커피는 전체 경험을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나는 확실히 여기로 돌아올 것이다. (원문) The almond croissant at this place is top tier. The pastry's flakiness was just perfect, and the almond filling inside was spot on. Every aspect of the croissant was faultless. I also tried the crookie, which was equally delicious and satisfied my sweet tooth. Coffee complemented the whole experience perfectly.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here.
Mar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된 간식을 보고 실망할 각오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마담 앤 이브의 크렘 브륄레 핫 크로스 번은 기대에 부응했을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맛이었습니다. 저희는 직접 가서 먹어봤는데,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번과 커스터드의 비율이 완벽했고, 맛은 진하고 균형 잡혀 있었으며, 토치드 토피는 정말 바삭바삭해서 마치 골디락스 존 같았습니다. 이번 부활절이 끝날 때까지 매주 방문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다음 부활절까지 이 빵을 꿈꾸며 기다릴게요. (원문) Sometimes you see a viral treat on Instagram and brace yourself for disappointment but Madame and Yves’ crème brûlée hot cross bun not only lived up to the hype, it exceeded it. We actually crossed the bridge to get there, and it was so worth it. The ratio of bun to custard was absolutely perfect, the flavours were true and balanced, and the layer of torched toffee? In the Goldilocks zone as it crunched just right. We will be back every week until this Easter is over...and dreaming of it until the next one.
Maralt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크루아상을 먹고 케이크를 샀어요. 케이크는 맛있긴 했지만 최고라고는 할 수 없어요. 4/5 정도? 다시 먹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나쁘지는 않지만 최고는 아니에요. (원문) Had a croissant and bought a cake. The cake was nice but I wouldn’t say it was the best ever. More like 4/5. Not sure if I will try again. It’s not bad, but neither the best
I S — Google review
343-345 Clovelly Rd, Clovelly NSW 2031,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madameandyves.com.au/•+61 2 7900 8498•Tips and more reviews for Madame & Yves

12Black Star Pastry Sydney CBD

4.2
(1477)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카페
케이크 전문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패스트리 판매점
2008년에 설립된 블랙 스타 패스트리는 세계에서 가장 인스타그램에 많이 게시된 케이크인 딸기 수박 케이크를 만들어 유명해졌습니다. 이 시각적으로 놀라운 디저트는 아몬드 다쿠아즈 층, 수박 조각, 그리고 딸기, 포도, 장미 꽃잎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 제과점은 시드니와 빅토리아, 상하이에 여러 지점을 확장했습니다.
유명한 수박케이크 먹어보러 방문했습니다! 수박 슬라이스가 케이크 중간에 통으로 들어가있어요. 다쿠아즈같은 식감의 시트와 산뜻한 크림이 수박, 딸기랑 잘어울려요. 피스타치오가 올라가있는데 너티함까지 있어서 조화로운 맛이에요. 우리나라 디저트들이랑은 다르게 케이크에 들어간 과일들이 다 달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크기도 작고 $11지만 행복했어요. 홀케이크 한국에 사가고 싶을 정도... 매장 자체는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이지만 바로 앞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몰? 안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요.
강누리 — Google review
수박이 들어간 케이크는 처음입니다. 시원하먄서고 달콤한데 너무 달지 않은 맛이어서 좋습니다. 건강한 케이크의 맛인데도 비주얼이나 맛이 최고입니다. QVB 맞은 편에 있어 찾아가기도 편해요.
Yong-ju K — Google review
수박케이크로 유명한 곳인데 진짜 맛있음. 수박케이크는 난생 첨 먹어보는데 수박도 달고 크림과 아래부분은 타르트같은 느낌인데 조합이 좋음
Jade P — Google review
무슨 상가 안에 있는 것 같아요. 태이블이 따로 있는건 아니라 포장대 위에서 그냥 먹었어요. 수박케이크 엄청 생소한데 정확히는 딸기수박케이크고 가운데 수박이 통으로 네모나게 썰려 있어요. 근데 이게 딸기랑 같이 먹었을 때 조화가 미쳤구요. 음료는 맛차 추천드립니다. 저 조그만게 무려 12달러나해요. 그치만 진짜 먹어보면 다 좋아할 맛이에요.
味美 — Google review
인생 최고의 수박케이크! 누가 수박으로 케이크를 만드냐고 생각했는데 먹어본 케이크인데 돈값합니다 부드러운 크림과 아삭한 수박, 고소한 맛이 나는 시트부분이 조화롭고 동시에 딸기와 장미향이 달콤하게 퍼지는게 ㄹㅇ 환상적입니다 시드니 가시면 꼭 여기 한번쯤은 들려서 케이크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제 친구는 여기서 파는 수박라떼? 그걸 먹었는데 수박바 상위호환 맛이었으니 궁금하면 드시고 아님 그냥 케이크만 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매장이 아닙니다 포장해서 근처 하이드파크나 호텔 가서 먹길 바랍니다
송다은 — Google review
그 유—명하다는 딸기 수박 케이크를 먹어봤는데 막 과하게 달지 않고 독특하고 슴슴하게 맛있었어요!🤤🤤 약간 성심당 스타일ㅎ.ㅎ 단면 너무 예쁘고 색감도 쥑여줌… 근데 어어어엄청 작아서 한입컷 가능해용ㅋㅋㅋ 그래도 시드니 오면 한번쯤은 꼭 드셔보시길!! 아 그리고 매장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없어요!! 걍 옆에 하이드 공원 가서 드셔용
임뿌우 — Google review
메뉴에 대해 질문했는데 대답과 짜증을 같이 받았어요 12불짜리 딸기수박케이크 주문했고 먹다가 수박만 골라내서 먹었어요 재방문이나 추천의사 없습니다
Lei H — Google review
먹고갈 공간은 없어요 수박케이크가 특이해서 한조각만 샀는데 진짜 사이에 수박이 통으로 들어가더라구요 ㅋㅋㅋㅋ 생각보다 특이한 맛이었어요 전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
Nuel H — Google review
Shop 26, Ground Floor/500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blackstarpastry.com/•+61 2 9557 8656•Tips and more reviews for Black Star Pastry Sydney CBD

13Lode Pies & Pastries Surry Hills

4.6
(916)
•
Mentioned on 
4 lists 
제과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패스트리 판매점
시드니 서리 힐즈에 위치한 Lode Pies & Pastries는 유럽 제과점의 분위기를 풍기는 매력적인 분홍색 외관을 가진 빵집입니다. 이곳은 유명한 셰프 페데리코 자넬라토와 로렌조 리브리노가 만든 전통과 현대의 페이스트리와 파이를 혼합하여 제공합니다. 모든 재료, 잼까지 모두 직접 만듭니다. 블랙모어 와규 소고기와 버섯 파이를 강력히 추천하며, 그들의 맛있는 소시지 롤도 놓치지 마세요.
와규앤머쉬룸 파이랑 피스타치오 크루와상이 유명하다고 해서 시켰는데 진짜 둘 다 너무너무 맛있어요ㅠㅠ 미트파이 안에 고기 진짜 짱 크고 피스타치오 크림이 진짜 맛있습니다. ,,, 🥹 카페 분위기랑 그릇도 핑크핑크하니 너무 귀엽네요 🎀✨💕 카페 내부는 좀 협소하고 야외 테이블이 있어요
강은채 — Google review
여성분들이라면 추천, 남성분들에겐 비추천.. 와규 미트파이가 생각보다 맛없고, 알 수 없는 특유 향신료의 향이 남.. 치킨은 추천함. 그래도 전형적인 여성들을 노리고 만든 디저트 카페라서 남자끼리 방문은 깍히 추천 안 함.
김범준 — Google review
패스츄리 잘 하는 집은 많아서 여기가 특출나다고는 못하겠음 잘하는 집이기는 하니까 주변에 갈 일 있고 패스츄리 좋아한다면 가볼만함 그게 아니라면 비싼 편이라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을 듯 블루베리마차랑 빵오쇼콜라 샀는데 블루베리랑 마차가 딱히 잘 어울린다는 느낌은 못 받았고 그냥 마차크림이 맛있었음 빵오쇼콜라는 아직 안 먹어 봄
Hankyung S — Google review
It was so wonderful. I tried totato tart and pistachio croassant. Both of them were so nice. 😭💕 And coffee as well Staffs are so friendly and sweet. They made my day more beatiful. I really recommend here💙 써리힐즈에 있는 크루아상이랑 파이가게인데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정말 맛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 맛보기 힘든 크루아상이랑 파이류가 있고 다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활기차셔서 더 기분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최혜정 — Google review
맛있다고 유명한 집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진짜 존맛입니다 피스타치오 크루아상 먹었는데 안에 상큼한 필링과 고소하고 오독한 피스타치오 조합도 환상이고 파사삭하고 부서지는 식감도 최고.. 직원분들도 빵 고르느라 엄청 고민하고 있었는데 천천히 고르라고 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메이 — Google review
와 진짜 너무 맛있어요 와.. 하나만 포장했는데 후회.. 매장은 좁지만 야외테이블 3~4개 정도 더 있고 엄청 친절해요! 포장도 귀엽게 잘 해주시구요! 와규&머시룸 파이 13불
박성은 — Google review
시드니언니보고 방문했는데 극락이에요.. 유자 크림 미쳤고 블루베리 라즈베리 다 존맛이에요 달기만 한 빵이 아니고 패스츄리 고소함에 크림 상큼함 조화가 대박입니다 둘이서 하나씩 먹고 그자리에서 두개더 시켜서 각자 포장 해갔습니다.. 대존맛.,
지은 — Google review
멜번, 브리즈번, 시드니 총 10박 여행중인데 원탑 맛집을 찾았습니다. 남편도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마지막 날에 찾은게 슬프고, 브런치 대신 와규앤 머쉬룸 파이를 2개 먹지 않았다는게 또 슬프네요😭
시시브 — Google review
487 Crown St,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lodepies.com/•Tips and more reviews for Lode Pies & Pastries Surry Hills

14Sonoma Bakery Glebe

4.3
(215)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카페
제과점
커피용품 판매점
패스트리 판매점
소노마 베이커리 글리브는 다양한 고급 페이스트리, 빵, 샌드위치, 아침 식사 옵션 및 커피 블렌드를 제공하는 유명한 베이커리 및 카페입니다. 이 베이커리는 고품질 장인 빵과 달콤한 간식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미셰 빵은 깊은 색의 크러스트와 나무 화덕에서 구워져 나오는 약간의 훈제 향으로 돋보입니다.
맛있게 잘먹엇고 분위기도 괘안앗어요
김도권 — Google review
가장 좋아하는 빵집 브랜드중 하나 사워도우는 여기가 최고!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마씨, 콩, 참깨 빵을 샀는데 맛있어요! 저는 독일 출신이고 우리가 좋은 빵을 좋아한다는 걸 아시죠? 그리고 이건 정말 맛있어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이런 빵집을 발견해서 기쁘네요. 시드니에 돌아올 때마다 다시 올게요. (원문) I bought a linseed, soy and sesame seeds bread loaf and it's delicious! I'm from Germany and you know we love a good bread. And this one is so tasty! It's a bit pricey but I'm happy that I found this bakery. Whenever I am back in Sydney I'll come back.
Floria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노마 베이커리 글리브는 언제나 훌륭합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과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사워도우 빵이 단연 돋보입니다. 정성껏 만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제대로 된 크러스트와 깊은 풍미가 특징입니다. 페이스트리는 신선하고 과하지 않은데, 특히 시드니 최고 중 하나인 아몬드 크루아상이 일품입니다. 커피는 부드럽고 언제나 정성스럽게 만들어집니다. 간단히 테이크아웃으로 빵을 사러 가거나, 조용히 아침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항상 믿음직스럽고 품질도 좋습니다. (원문) Sonoma Bakery Glebe is consistently excellent. The space has a relaxed, warm feel, and the staff are friendly without trying too hard. Their sourdough is the standout. It has that proper crust and depth of flavor that tells you it’s been made with care. The pastries are fresh and not overly sweet, especially the almond croissant which is one of the best in Sydney. Coffee is smooth and made well every time. It’s the kind of place you can drop into for a quick takeaway loaf or sit and enjoy a quiet breakfast. Always dependable and always good quality.
JC 2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항상 키슈 로레인(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을 구입했지만 지난 한 달 동안 페이스트리 케이싱이 예전처럼 벗겨지지 않고 입에서 녹지 않지만 실제로는 두꺼운 밀가루 층과 측면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렵다. (원문) I've always bought quiche lorraine (every Saturday and Sunday) but have noticed in the past month or so that the pastry casing is not flakey and melt in your mouth as it used to be but is actually a thick layer of flour and the sides are hard.
Anni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날에 아침 식사와 테이크아웃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몬드 크루아상, 모닝빵, 다양한 샌드위치(햄, 치즈, 토스트와 다른 하나는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를 먹었지만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라떼도 너무 맛있었어요 (이 댓글은 Melbournian에서 나온 것입니다) (원문) Had breakfast and takeaway lunch on different days. Got almond croissant, morning bun, and selection of sandwich (ham, cheese, toastie and one other forgot the name) but everything was delicious. The latte was great too (and this comment came from Melbournian)
Adrianus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빵, 패스트리, 커피. 가게는 매우 작지만 작동합니다. 적어도 오후 1시 이전에 들어가도록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거의 모든 것이 사라질 것입니다. (원문) Great bread, pastries, and coffee. Shop is very small, but they make it work. Make sure you get in before at least 1pm or else pretty much everything will be gone.
Charlett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노마, 이거 진짜 설명이 필요해. 작은 빵 8조각에 10달러라니 - 왜? (원문) Seriously Sonoma this warrants explanation. $10 for 8 small slices of bread -Why?
Tim J — Google review
215A Glebe Point Rd, Glebe NSW 2037, 오스트레일리아•http://www.sonomabakery.com/•+61 2 9660 2116•Tips and more reviews for Sonoma Bakery Glebe

15Humble Bakery - Circular Quay

4.6
(52)
•
Mentioned on 
4 lists 
제과점
출장요리업체
주방용품점
Humble Bakery는 Circular Quay에 새롭게 추가된 매력적인 장소로, Porteno 및 기타 인기 있는 식당 뒤에 있는 재능 있는 팀의 아이디어입니다. 이 매력적인 장소는 CBD에서 갓 구운 빵을 찾는 사람들에게 빠르게 필수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상징적인 분홍색 아이싱 핑거 번과 방목 햄과 그뤼에르 치즈가 들어간 군침 도는 햄보 샌드위치를 포함한 다양한 맛있는 샌드위치가 있어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 핑거번 - 인기에 부응하고 너무 달지 않고 버터 층이 좋은 터치였습니다! 🌟 모르타델라, 살라미, 프로볼로네가 들어간 바게트 - 바게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정말 부드러웠어요 (원문) 🌟 Finger Bun - lives up to the hype, not too sweet and the layer of butter was a nice touch! 🌟 Baguette with mortadella, salami and provolone - the baguette was crisp outside but also really soft inside
Cait — Google review
파이가 바사삭 맛나용
Minkyoung J — Google review
호텔 근처라 간단한 점심 먹으려고 눈에 보이는 베이커리에 들어갔던건데 인생 크로와상 만남😍 샌드위치 말고 아몬드 크로와상 드세요. 진짜 부들부들 식감. 적당한 달달함. 고소함. 다 갖춤. 두번 못 먹은게 아쉬울 정도
MS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핑거번과 당근 케이크를 추천합니다. 새로운 걸 먹어보려고 했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시나몬 롤은 제가 먹어본 것 중 최악이었어요. 너무 건조하고 시나몬 맛이 제대로 나지 않았어요. 촉촉하고 풍부한 맛이 전혀 없었어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원문) The finger bun and carrot cake are recommended I tried to venture out and try something new but was sorely disappointed. Their cinnamon roll is one of the worst I’ve ever tried - it’s so dry and the cinnamon didn’t taste right. No moist and rich decadence here. So so disappointing
Am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당근 케이크를 먹어봤는데,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케이크가 엄청 촉촉했고, 당근, 코코넛, 파인애플이 잔뜩 들어있었어요. 크림치즈는 진하고 크리미했으며 케이크 사이에 완벽하게 섞여 있었어요. 14달러라는 가격이 좀 비싼 게 흠이지만, 특별한 날을 위한 간식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tried the carrot cake, definitely one of the best i’ve had. the cake was super moist and filled with lots of shredded carrot, coconut and i believe pineapple. cream cheese was thick, creamy and perfectly layered between the cake. only thing is it’s a bit expensive for $14 but as a special treat, i’d recommend trying.
Keke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전에 Humble을 사용해 본 적이 있으며 제품에 놀라거나 감동받지 않았습니다. 특히 손가락 번에는 놀라운 것이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위에 설탕을 얹은 핫 크로스 번입니다. 그런데 일전에 시내를 걷고 있었는데, 한 번 더 시도해 보기로 했고, 맙소사, 그렇게 해서 기쁘네요. 일반 크루아상은 바삭바삭하고 버터 같은 느낌이 나고 이 층을 보세요, 덴마크 과일이에요 깜박이는 것도 대단했습니다. 다행이 두 번째 시도를 했습니다. (원문) I’ve tried Humble before and I wasn’t surprise or impressed by the product, specially the finger bun there was nothing amazing about it. It’s basically a hot cross bun with some icing sugar on top. but I was walking by the city the other day, and I decide to give it another try and oh my god I’m glad I did. The plain croissant is flaky as, buttery and look at these layers, fruit Danish Was also amazing are flashing. Glad I did give it a second try.
S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급 플레인 크루아상입니다. 근처에 부티크 페이스트리 가게가 많아서 판매가 어려운 편이지만,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Quality plain croissant. Hard sell in the area with so many boutique patisserie shops near by but I would be happy to return again
David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핑거번 🥧 과일 타르트 🏠: @humble_sydney 📍: 서큘러 키 📝: 서큘러 키(Circular Quay)에 있는 Humble Bakery 장소 중 한 곳을 방문했습니다. 내부에는 식사 공간이 없으므로 이동 중에 아침에 커피와 베이커리를 먹고, 테이크아웃 점심을 먹고, 그 사이에 맛있는 간식을 먹기에 완벽합니다 😋. ❤️: 💕 핑거번을 꼭 사야해요! 묻지 말고 그냥 받아가세요 🤣. 빵이 너무 부드럽고 푹신푹신하고, 프로스팅도 맛있었어요(평소 팬은 아니지만 그 분들은 너무 맛있었어요). 🥧 과일 타르트도 먹어봤는데 핑거 번만큼 인상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놀랍습니다 😍. (원문) 🌈 finger bun 🥧 fruit tart 🏠: @humble_sydney 📍: Circular Quay 📝: Visited one of Humble Bakery’s venue in Circular Quay. There’s no dine in so it’s perfect for a quick grab on the go for a morning coffee-and-bakery spot, takeaway lunch go-to, and every tasty treat occasion in between 😋. ❤️: Must get their 💕 Finger Buns! Don’t question it and just get it 🤣. The bread was sooooo soft and fluffy, and the frosting was delicious (normally I’m not a fan but theirs was so good). Tried their 🥧 Fruit Tart as well, not as impressed as I was with the Finger Bun but still amazing nonetheless 😍.
Faa P — Google review
16, Shop 19/20 Loftus Ln,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humblesydney.com/•+61 2 9435 0801•Tips and more reviews for Humble Bakery - Circular Qu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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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Bourke Street Bakery Surry Hills

4.5
(2054)
•
4.4
(495)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제과점
카페
케이크 전문점
Bourke Street Bakery Surry Hills는 시드니의 활기찬 음식 문화를 탐험하는 모든 이에게 꼭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이 사랑받는 베이커리 체인의 원조 위치로서, 지역 주민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맛있는 간식을 제공합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생강 크렘 브륄레 타르트부터 군침 도는 소고기 브리스킷 파이와 양고기 하리사 소시지 롤까지, 모든 욕구를 만족시킬 무언가가 있습니다.
시드니에서 먹은 디저트 빵에서 손꼽히는 집입니다. 가게 밖에 테이블이 있지만 많지는 않으며 현지인들 테이크아웃이 많습니다. 진저크림리뷀이 대표 메뉴인데 존나 맛있습니다 겉은 녹은 설탕이 굳어 바삭하고 그 안에 진저크림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풍겨오는 생강향이 기분 좋게 풍기며 그 향이 제법 셉니다. 레몬타르트도 있는데 상큼하지만 무난합니다. 진저크림리뷀은 또 먹겠는데 레몬은 아니에요 미트파이도 맛있다는데 아쉽게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시드니에 또 간다면 다시 갈 겁니다.
Jangsoo P — Google review
커피는 예상했던 그 맛, 그런데 진저파이가 너무 상상이상이었다. 강한 향에 비해 달콤한 테이스트가 조화를 이루어서, 첫 맛의 강렬함만 이기면 너무 즐겁게 즐길 수 있다. 가게 분위기도 쾌활한 동네맛집같은 느낌이라 다른 곳에 비해 너무 기분 좋았던 경험이 가득했던 곳! 단 자리가 협소하니, 테이크아웃해서 근처 공원에서 드시길!
우현주Hyeon-ju W — Google review
첫번째 사진의 빵 빼고는 그닥 재구매 의사가 없음! 1. 진저크림뤼벨 : 겉은 빠쟉하고 속은 달고 부드러운 크림이었는데 정말 ⭐️⭐️⭐️⭐️⭐️ 재구매하러 또 방문함 2. 시나몬 빵.. 3.0점 : 너무 질깃했고 퍽퍽했음 3. 새콤달콤한 타르트를 기대했지만.. 달지않은 과일과 퍽퍽한 빵ㅠㅠㅠ 2.0점 이름은 까먹었지만 진저 빵? 유명한 것만 드시길 추천!
최경희 — Google review
미트파이가 맛있다해서 포장해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놀랐어요. 소스는 바베큐 소스랑 먹었는데 소스없이도 맛있지만 소스뿌려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직원분께서 진저파이도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 사진에는 없지만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가본 카페였는데 시드니에서 먹은것중 가장 맛있게 먹어서 놀랐고 다음날에 아침에 또 방문했어요! 미트파이 케찹이랑 먹어봤는데 바베큐 소스가 더 맛있기는 하더라구요ㅎㅎ. 레몬파이도 맛있게 먹었고 플랫화이트도 맛있었습니다. 다음번에 또 시드니에 가게 된다면 필수로 여러번 방문하고싶은 카페입니다!! 정말정말 추천드려요.
그니 — Google review
맛있는데 진저타르트가 생각보다 생강맛이 많이 나서 좀 호불호 갈릴 것 같아요..! 직원분은 친절하셨어요 ㅎㅎ
O0o O — Google review
매니저님이 친절하셨고, 빵이랑 커피도 다 맛있었어요! 비오는 날에 방문했는데 날씨랑 카페 분위기가 잘 어울렸어요 ! 다음에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허수빈 — Google review
이틀 연속 온 빵집 모카랑 레몬 타르트 진짜 맛있고 커피도 맛있어요 Ap베이커리보다 훨씬 나음 커피는 다이닝으로 추천👍 가게는 작은데 밖에도 앉을 수 있어서 날씨 좋은날에 오면 더 좋아요
INGZA S — Google review
레몬타르트와 진저클뤨레 타르트. 미트파이구입 20주년기념이라며 작은 케이크를 넣어주어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1. 맛 -타르트 : 본인의 주재료의 맛이 강하게 나는 편 나는 레몬이다. 나는 생강이다. 지인은 호불호있다하여 내가 다 먹음 호불호없으면 맛있음 커피랑 잘 어울림 미트파이 - 존맛탱. 내용물도 꽉차있고 맛의 밸런스 좋음. 소고기 스튜를 농축해서 넣은 맛. 10번도 더 사먹을 수 있을 듯 2. 생김새- 타르트는 뭐 색감이 이뻐서 미트파이는 말안하면 걍 빵모양 3. 주문 - 미트파이는 메뉴판에서 안보임. 내가 못본걸 수도. 꼭 미트파이 말하고 드셔보시길
아일렘 — Google review
633 Bourke St,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bourkestreetbakery.com.au/•+61 2 9699 1011•Tips and more reviews for Bourke Street Bakery Surry Hills

17Brasserie Bread

4.4
(634)
•
4.0
(66)
•
Mentioned on 
3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제과점
브라세리 브레드는 시드니에 위치한 유명한 제과점으로, Gwydir Shire와 Southern Flinders Ranges에서 조달한 밀로 만든 다양한 빵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의 사워도우는 전통적인 부드럽고 왁스 같은 크럼을 제공하며, 발아 밀빵은 더 건조하고 질감이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 제과점의 아몬드 크루아상은 특히 인기가 있으며, 버터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바삭한 외관으로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데니시 4개(사과, 살구, 루바브, 배). 페이스트 필링 4개 중 3개는 크렘 파티세르였고, 배는 캐러멜 향 커스터드 페이스트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페이스트리는 훌륭했습니다. 페이스트리, 필링, 과일 선택 모두에서 루바브가 가장 좋았습니다. 맛, 질감, 시각적인 매력 모두 다른 제품들을 압도했습니다. 크렘 파티세르와 루바브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춤을 추는 듯했습니다. 분위기: 넓고 현대적인 분위기. 커다란 유리창으로 제빵사들이 50kg쯤 되는 반죽을 계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서비스: 정중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원문) Food: 4×danishes. (Apple, Apricots, Rhubarb, Pear). 3 out of 4 paste fillings were creme patissere with the pear paired w caramel flavoured custard paste. Pastry was nice. The best was rhubarb in both pastry, filling and fruit choice. It surpassed the others in flavour, texture, visual appeal . The creme patissere and rhubarb seemed to dance in unison, beautifully. Atmosphere: big, wide modern. Big glass windows to look into bakers scaling what seemed like 50kg of dough. Wonderful! Service: polite, efficient
Samantha D — Google review
빵공장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곳 시드니 전역의 수많은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빵을 공급하고 있음 브리오슈와 사워도우가 괜춘하고 뭘 먹어도 평타 이상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최근 편안한 아침 식사를 기대하며 브라세리 브레드(Brasserie Bread)를 방문했지만 안타깝게도 그 경험은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순간부터 상황은 내리막길로 접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두 잔의 커피를 마시기 위해 실망스러운 18분을 기다렸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우리가 식사하는 것보다 테이크아웃 주문이 우선시되고 있다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우리가 앉아서 기다리는 동안 여러 테이크아웃 고객이 커피를 받는 것을 보는 것은 아침을 시작하는 가장 좋은 시작이 아니었습니다. 마침내 우리 커피가 도착했을 때, 그 커피는 기껏해야 평균인 6/10이었습니다. 페이스트리의 경우 특히 크루아상에 실망했습니다. 건조하고 신선함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크루아상은 바삭하고 버터 맛이 나며 먹기에 즐거워야 하지만 이는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방문은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했습니다. 장소의 분위기는 즐거웠지만 느린 서비스, 평범한 커피, 수준 이하의 페이스트리로 인해 곧 돌아올 가능성은 낮습니다. 고객이 계속해서 돌아오길 원한다면 확실히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원문) I recently visited Brasserie Bread with high hopes for a relaxing breakfast, but unfortunately, the experience left much to be desired. From the moment we placed our order, things began to go downhill. We waited a frustrating 18 minutes for our two coffees. To make matters worse, it was clear that takeaway orders were being prioritized over those of us dining in. Watching several takeaway customers receive their coffees while we sat waiting was not the best start to our morning. When our coffees finally arrived, they were a solid 6/10—average at best. As for the pastries, I was particularly disappointed with the croissants. They were dry and far from fresh. A croissant should be flaky, buttery, and a pleasure to eat, but these missed the mark entirely. Overall, this visit left us unsatisfied. While the ambiance of the place was pleasant, the slow service, mediocre coffee, and subpar pastries mean I’m unlikely to return anytime soon. There’s certainly room for improvement if they hope to keep customers coming back.
Viktorij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짧은 작별 인사: 저희를 사랑해주신 모든 고객 여러분께, 지난 몇 년간 아낌없는 후원과 우정에 감사드립니다. 작지만 따뜻한 공동체였습니다. 함께했던 사람들과 나누었던 대화들이 그리울 것입니다. 카페가 문을 닫기까지 매우 짧은 시간이었는데, 코로나19 이후 회복하지 못해 모두 슬펐습니다. 저, 레오, 스테파니, 윙, 토니, 허니, 마리아, 리처드를 대신하여, 여러분 모두 멋진 모험을 함께하고 다음 방문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A short farewell: To all our wonderful customers, thankyou for your patronage and friendship over the years. It was a small, but caring community. The company and conversations will be missed. It was a very short notice before the cafe closed, and we are all saddened we were not able to recover post covid. From myself, Leo, Stephanie, Wing, Tony, Honey, Maria and Richard, may you all have wonderful adventures, and may we see you at your next haunt. Thanks for the memories.
Dav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anksmeadow에 있는 이 베이커리 카페에서 간단한 커피와 페이스트리를 맛보세요. 정오 였기 때문에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아침이 더 바쁠 것 같아요. 나는 사과 페이스트리를 먹었고 내 친구는 대황을 먹었습니다. 사과 자체는 맛있었어요. 페이스트리는 최고는 아니었지만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갓 구운 걸 먹었으면 완벽했을 텐데. 하지만 일찍 와야 할 것 같아요😩 에스프레소를 두 배로 하겠습니다. 내 취향에는 커피콩이 약간 신맛이 난다. 에스프레소와 페이스트리의 가격은 12달러 미만입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방문. (원문) A quick coffee and pastry bite to this bakery cafe in Banksmeadow. Service was fast and efficient as it was a noon. I guess morning would be busier. I had an apple pastry and my friend was rhubarb. The apple itself was tasty. Pastry wasn’t up to the best but it was flaky. I wish I had the freshly baked, it’d be perfect. But I would need to come early😩 I’d double espresso. The coffee bean a bit acidic to my liking. Less than $12 for the espresso and a pastry. Overall, enjoyable visit.
Len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맛있는 사워도우 빵을 샀고 커피와 크루아상도 먹었습니다. 나는 몇 가지 다른 패스트리와 아침 식사 메뉴 항목을 시도하기 위해 다시 방문하고 싶지만 우리가 가진 것은 실제로 우리 양말을 두드리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원문) We bought a nice Sourdough loaf and also had coffee and croissants. I'd love to come back to try a few other pastries and breakfast menu items but what we had didn't really knock our socks off. Service was fast and friendly.
Matthew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사워도우 빵과 페이스트리. Brasserie Bread에는 다양한 종류의 페이스트리, 크루아상 등이 있습니다. 커피와 청량음료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아몬드 크루아상을 얻었습니다(개인적으로 Sonomas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초콜릿 커스터드가 들어있는 배 페이스트리도 먹었는데 그것도 훌륭했습니다. 내부 공간도 넉넉하고, 커다란 창문을 통해 반죽이 만들어지는 모습도 볼 수 있어 보기에도 좋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거리 주차 공간이 많습니다. 휠체어 이용 가능 가격이 좋습니다. 확실히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mazing Sourdough bread and Pastries. Brasserie Bread has a large range of Pastries, croissants etc. Coffee and soft drinks are available. We got the Almond Croissant which was great (I personally found it superior to Sonomas one). Also got the Pear pastry which had a chocolate custard filling and it too was great. There is plenty of space inside and you can see the dough being made from the large windows that allow easy viewing. Plenty of street parking available at no cost. Wheelchair accessible Prices are good. Definitely worth a visit.
Emm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동안 여기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가봤어요.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음식도 맛있고, 팀원들도 친절했고, 주차도 편리했고, 사워도우 빵이 너무 맛있어서 한 덩이를 통째로 집에 가져갔어요 (이미 반은 먹었을지도 몰라요). (원문) Wanted to check this place out for a while and finally got to do it today. Did definitely not disappoint! Great food, lovely team, easy parking and the sourdough was so good I took a whole loaf home (and might have already eaten half of it).
Jan E — Google review
1737 Botany Rd, Banksmeadow NSW 2019, 오스트레일리아•http://www.brasseriebread.com.au/•+61 2 9305 0116•Tips and more reviews for Brasserie Bread

18Pioik Bakery Pyrmont

4.5
(371)
•
4.5
(53)
•
Mentioned on 
3 lists 
제과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피오익 베이커리 피어몬트는 소유자의 이집트 뿌리에 경의를 표하는 가족 운영 제과점으로, '피오익'은 고대 이집트어로 '빵'을 의미합니다. 이 제과점은 전 고급 레스토랑 셰프인 샤디 와세프가 이끌고 있으며, 시드니 전역의 셰프들이 선호하는 맛있는 페이스트리, 빵, 크루아상으로 유명합니다.
오전에 잠깐 운영을 하기때문에 이 곳에 오기위해서라도 잠을 줄여서 올 정도의 맛입니다! 가격대는 생각보다 높은 편일 수 있으나, 그 맛이 충분히 뒷받침해주므로 드셔보시는 것을 꼭 추천드립니다!! 진짜 모든 종류가 맛있지만 제 최애는 뺑오쇼콜라, 사워도우 입니다. *사워도우는 꼭 따뜻할때 드시는걸 권장해요!
이채니 L — Google review
여기 오려고 05:30am에 일어나서 비오는 날 트레인 타고 버스 타고 왔는데 후회 없는 맛입니다. 포카치아 정말 맛있고 바게트 정말 맛있습니다.
San S — Google review
중동스타일의 빵맛집 호불호가 갈릴만한 빵도 있으나 크로아상, 사워도우등 전반적으로 훌륭함
Tasty S — Google review
시드니 여행 중 만난 최고의 빵집이에요!!ㅎㅎㅎㅎㅎ 사워도우 찐맛집! 남자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내일 한국 가는 것만 아니라면 몇 번 더 갔을거에요!
강민재 — Google review
믿고 먹는 빵집. 샐러드 맛은 좀 특이하다. 익숙치 않은맛. 고수랑 또 다른 무언가의 잎이 들어가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다
Ninanooo — Google review
여기 빵은 이 주변에서 최고임 직원들도 친절하고 .. 크로와상 드셔보세요 아몬드 크로와상은 최고임
MEGAN J — Google review
모닝 크로아상 번 세번드세요
이석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오익 베이커리는 단연코 세계 최고의 사워도우 빵을 만들어요. 더 할 말이 없네요. 싱가포르로 가져갈 빵을 사러 왔어요. 다른 혁신적인 페이스트리도 있지만, 사워도우 빵을 따라올 곳은 없어요.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겠죠. (원문) Pioik bakery has the best sour dough bread in the world hands down. What else is there to be said. I came here to buy bread to bring back home to Singapore. They have other innovative pastries but nothing beats their sourdough. Nuff’ said
M4l2K T — Google review
176-178 Harris St, Pyrmont NSW 2009, 오스트레일리아•http://pioikbakery.com.au/•+61 414 336 143•Tips and more reviews for Pioik Bakery Pyrmont

19Breadfern Bakery

4.4
(730)
•
4.1
(31)
•
Mentioned on 
3 lists 
$$$$cheap
제과점
카페
커피숍/커피 전문점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Breadfern Bakery는 이전의 Chick-a-licious 치킨과 감자튀김 가게를 빵과 페이스트리 애호가들을 위한 천국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이 베이커리는 유기농 수제 호밀빵, 맛있는 치킨과 버섯 파이, 그리고 풍성한 바노피 타르트로 유명합니다. 이러한 제품 외에도 Breadfern은 다양한 글루텐 프리 옵션을 자랑합니다. 베이커리의 자연 발효 과정에 대한 헌신은 그들의 빵에 독특한 맛과 질감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빵집 호핑 여행의 일환으로 여기에 왔고 정말 놀랐습니다. 그들은 제가 본 것 중 가장 인상적인 프랑스 빵집 중 하나를 제공합니다. 달콤한 것부터 맛있는 것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나는 시금치 & 리코타 롤(매우 벗겨지고 잘 양념됨), 천천히 익힌 쇠고기 파이(진하고 푸짐함), 그리고 라즈베리 마스카포네, 커피 가나슈 타르트, 과일 브리오슈, 부드러운 초콜릿 건포도 진통 스위스를 포함한 아름답고 다양한 과자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에그타르트도 부드럽고 매끈해서 상큼한 건강 주스로 씻어내었어요. 해당 지역에 계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I came here as part of my bakery hopping journey and I was blown away. They offer one of the most impressive French bakery selections I’ve seen — everything from sweet to savoury, and all done to perfection. I tried the spinach & ricotta roll (so flaky and well-seasoned), the slow cooked beef pie (rich and hearty), and a beautiful variety of sweets including raspberry mascarpone, coffee ganache tart, fruit brioche, and a soft chocolate raisin pain suisse. Their egg tart was also smooth and silky, and I washed it all down with a refreshing healthy juice. Highly recommend if you’re in the area!
Jade P — Google review
웨이팅이 있어서 조금 기대했으나 무난무난 했던 가게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와 빵들이 있음!🤔
뚜왛흐 — Google review
레드펀 오르가닉 빵맛집 크롸상, 피넛버터바, 머핀등이 괜찮다 사워도우는 무난함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먹어본 타르트 중 최고였어요. 특히 바노피 타르트는 정말 맛있고 달콤해서 완벽했어요. 커피와 페이스트리도 맛있고 보기에도 아름다웠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최고였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 중 하나에 추가했어요. 브레드펀 베이커리, 고마워요. (원문) Best Tart I had in Sydney, specially their Banoffee Tart, luscious and just perfect sweetness. Coffee and pastries are delicious and beautiful as well. Staff were amazing and friendly. Added to one of my fave cafes. Thank you Breadfern Bakery.
Alyss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짭짤한 맛을 원하시면 슬로우 쿠킹 비프 파이를 드셔보세요. 달콤한 맛을 원하시면 바노피 파이를 드셔보세요. 달콤하지만 너무 달지 않은 맛을 원하시면 블루베리 바닐라 타르트나 딸기 말차 플랜을 드셔보세요. (원문) Get their slow cooked beef pie if you want savoury. Get the banoffee pie if you want sweet. Get the blueberry vanilla tart or strawberry matcha flan if you want sweet but not too sweet.
Lis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나나피 타르트(14달러) —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어요. 정말 맛있거든요! 카라멜과 바나나 향이 듬뿍 나고, 둘세 데 레체, 크림, 껍질까지 모든 재료의 식감도 훌륭해요 :)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그래도 9/10점 만점에 9점! 슬로우 쿠킹 비프 파이(9달러) — 아하그르르그르그르, 진짜 페이스트리가 너무 맛있어요. 전혀 눅눅하지 않고, 단단하고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면서도 속은 부드럽고 버터 향이 가득해서 전혀 퍽퍽하거나 건조하지 않아요. 다만, 소고기 덩어리가 좀 말라서 그레이비가 좀 더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는 고기 파이에 대한 기준이 좀 높은 편이라 8/10점!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다음에 또 와서 다른 파이도 먹어보고 싶어요 :3 (원문) Banoffee tart ($14) — It's apparent why this is so popular because it's very very good ! Tons of delicious caramel and banana flavour present and the texture of everything, including the dulce de leche, cream, and shell is great too :) it is pretty expensive though so 9/10 Slow cooked beef pie ($9) — AHAGRHRGJRGR DUDE THE PASTRY IS SO GOOD. Not soggy at all, has a solid and crisp structure without being dense or dry in the slightest since the inner parts of the pastry have a wonderful soft mouthfeel and butter flavour pervading all throughout. I think the filling is less impressive as some of the beef chunks are dry and could do with some more gravy. I do have high standards for meat pies though. 8/10 There seemed to be a ton of variety of things so I may be back in the future to try some more :3
C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좀 힙스터스럽고/너무 트렌디한 느낌이지만, 제가 찾아본 몇 안 되는 글루텐 프리 빵 전문점 중 하나예요. 진열대에 빵이 놓여 있는 게 아니라, 냉장고에서 랩에 싸서 나오는 것 같아서 카운터에 직접 요청해야 해요 (아마 오염 방지를 위해서겠죠). 맛은 감자 베이스로 만든 것 같아서 너무 강하지 않고, 빵에 바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진열대에 있는 다른 브랜드 빵들처럼 너무 달지도 않아요! (원문) This place is a bit hipster/too trendy but it’s one of the few places I’ve found that seem to make Gluten Free bread in house. It’s never on the rack, you have to ask for it from the counter as it seems to come from the fridge wrapped in cling wrap (I suspect to keep it from contaminants). It tastes as though it’s from a potato base so not too strong in the flavour which is how I like it so I can taste what I put on the bread. And not too sweet like a lot of the brands from the shelf can be!
Rom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침으로 페이스트리가 먹고 싶어서 아침에 브레드펀에 가서 몇 가지를 먹어봤습니다. 피스타치오 & 오렌지 블라썸 타르트, 땅콩버터 & 라즈베리 잼 스네일, 슬로우 쿠킹 비프 파이, 그리고 음료로 아이스 롱 블랙을 주문했습니다. 피넛버터 & 라즈베리 잼 스네일이 최고였어요. 노스 시드니에 있는 저희 집에서 갈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피스타치오 & 오렌지 블라썸 타르트도 맛있었지만 피스타치오 맛이 좀 덜했어요. 비프 파이는 괜찮았어요. 아이스 롱 블랙은 기대 안 했는데 꽤 괜찮았어요. (원문) Craving pastry for the breakfast, went to Breadfern in the morning to try some of their stuff. Ordered Pistachio & Orange Blossom Tarte, Peanut butter & Raspberry Jam Snail, Slow cooked beef pie and Iced long black for the drink. Peanut butter & Raspberry Jam Snail was the best, worth the trip from our place in North Sydney. Really recommended it!! Pistachio & Orange Blossom Tarte was good but didn’t really has Pistachio flavour. Beef pie was ok. Didn’t expected anything from the iced long black but it turned out pretty good.
Piggie P — Google review
306-308 Chalmers St, Redfern NSW 2016, 오스트레일리아•http://www.breadfern.com.au/•+61 2 8065 3959•Tips and more reviews for Breadfern Bakery

20Goose Bakery

4.7
(334)
•
4.5
(9)
•
Mentioned on 
3 lists 
$$$$cheap
제과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이 사랑스러운 베이커리 카페에는 다양한 맛있는 빵, 크루아상, 페이스트리가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훌륭한 커피와 매일 특별 메뉴를 제공합니다.
사워체리 아몬드 크로와상과 햄치즈 크로와상, 그리고 플랫화이트, 아이스 롱블랙 먹었어요~ 커피 시키니까 귀여운 쿠키도 하나씩 주네요ㅎ 사워체리 크로와상은 크로와상은 가볍고, 안에 든 체리 아몬드 크림은 살짝 꾸덕하니 딱 적당해서 맛있었어요. 햄치즈크로와상도 신선하고 맛났어요. 빵과 커피도 맛있었지만, 응대해주는 남자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가게입니다^^ 햄치즈 시키니까 토스트할래, 그냥줄까? 토마토넣을까? 세심하게 물어보고, 처음엔 빵봉지에 담았다가 밖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먹으려니까 플레이트에 다시 담아 주는 친절함이 좋았어요. 항상 웃으면서 일해서 보기좋은 베이커리집이었습니다^^
김민수 — Google review
유명 체인점은 아니지만 동네에서 알아주는 빵맛집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의 크롸상이 4불 아몬드에 사워체리를 넣은 크롸상도 괜찮고 특히 오르가닉 사워도우가 저렴하고 맛있다. 일본인 오너쉐프와 한국인 페이스츄리 쉐프 두분이 파트를 나눠서 빵을 굽는다고 함.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기본에 충실하면서 아이덴티티를 가진 빵 맛집이라 할 수 있다.
Tasty S — Google review
좋아요 :>
MEGA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4/11/11 - 별 5개 아침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애난데일 중심부의 정말 귀여운 작은 빵집입니다. 조금 늦게 도착해서 몇 가지 물건은 이미 매진되었지만 크루아상에 깊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맛있는 음식을 맛보기 위해 다시 올 것입니다. 사워 체리 아몬드 크루아상 맛: SS+, 9.5/10. 광고된 대로, 너무 달콤하지는 않고 실제로 정말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질감: SS, 9/10. 탁월한 바삭함과 바삭함(그들은 기꺼이 데워드립니다!) 값: A. 7/10. 8달러는 조금 비싸지만 이 경우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아이스 말차 맛: S+, 8.5/10. 당신이 그들에게 요청하지 않으면 원시 설탕을 추가하지만 꽤 좋습니다. 질감: SS, 9/10. 잘 섞이고 크리미해요 값: B, 6/10. 8달러는 꽤 비싸네요 (원문) 11/11/24 - 5 stars Really cute little bakery in central Annandale which makes a great stop on a morning walk. Came a little late in the day so a few things already sold out but was impressed by their croissant so would come back to try their savoury goods. Sour cherry almond croissant Flavour: SS+, 9.5/10. As advertised, not super sweet and actually really well balanced. Texture: SS, 9/10. Excellent flakiness and crunch (they're happy to heat it up for you!) Value: A. 7/10. $8 is a little expensive but worth it in this case Iced matcha Flavour: S+, 8.5/10. Quite nice though they do add raw sugar if you don't ask them not to Texture: SS, 9/10. Well blended and creamy Value: B, 6/10. $8 is fairly expensive
Roland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삭아삭한 크루아상과 사랑스러운 층의 살라미&치즈 바게트가 밸런스가 좋습니다. 라떼 위에 초코파우더를 얹었음에도 불구하고 커피도 괜찮았습니다. 친절한 직원. 다시 방문하고 싶고, 오늘 품절되었던 아몬드 크루아상도 먹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Crunchy croissant with lovely layers, salami&cheese baguette has good balance. Coffee was also fair despite that I had got some choc powder on top of my latte. Friendly staff. Would like to visit again and hopefully I can try the almond croissant which was sold out today.
M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8월에 처음 방문했을 때는 다소 실패했지만 (카푸치노는 별로였고 브리오슈는 그저 그랬습니다), 이번에는 친절하게 맞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웨이트리스의 서비스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결국 자리를 떴습니다. (원문) Deuxième tentative dans ce lieu après une première en août peu fructueuse en terme de goût (cappuccino mauvais et brioche médiocre) mais un accueil sympa cette fois-là. Maintenant accueil peu correct de la serveuse. Je suis sortie.
André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이렇게 오래 걸려서 너무 속상해요. 세상에, 사워크림 아몬드 크루아상은 제가 평생 먹어본 아몬드 크루아상 중 단연 최고예요. 토핑은 맛있는 프랑지판이 듬뿍 올라가 있고, 속은 더 가득 차 있었어요. 게다가 사워크림이 새콤달콤함을 더해서 버터 향이 가득한 페이스트리의 느끼함을 잡아주더라고요. 이제 매주 여기 오는 걸 잊지 마세요. (원문) I’m so mad it took me so long to try here because omg, the sour cherry almond croissant is no doubt one of the best almond croissants I’ve had in my life. It was topped with so much delicious frangipane and filled with even more, plus the sour cherry added a nice tartness to cut through the butteryness of the pastry. Catch me coming here every week now.
Keke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Little Marionette의 뜨겁고 증기가 많은 우유와 콩을 곁들인 동네 최고의 카푸치노와 라떼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워 체리 아몬드 크루아상과 마찬가지로 페이스트리는 바삭바삭한 느낌을 유지하는 반면, 사워 체리와 아몬드 프랜지파니는 약간의 대비를 보여서 한입 먹을 때마다 매우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코코넛 달팽이는 매우 부드럽고 달콤하고 푹신한 잘게 썬 코코넛으로 덮여 있습니다. 이 작은 겸손한 지역 빵집은 또한 매우 신선하고 바삭바삭한 모든 종류의 사워도우를 만듭니다. 견과류가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원문) They’ve got the best cappuccino and latte in the neighbourhood with the hot steamy milk and the beans from Little Marionette. Like their sour cherry almond croissants very much, the pastry stays crunchy while the sour cherry and almond frangipani has quite a bit contrast, make each bite feels very unique. Their coconut snail is so soft and covered with sweet and fluffy shredded coconut. This little humble local bakery also does all sorts of sourdough which is very fresh and crunchy. Love the one with nuts.
Bangyun W — Google review
38 Ross St, Forest Lodge NSW 2037, 오스트레일리아•http://bakedgoods.com.au/•+61 416 306 508•Tips and more reviews for Goose Bak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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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Wholegreen Bakery & Cafe Sydney City

4.5
(360)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무글루텐 레스토랑
제과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시드니 CBD에 위치한 Wholegreen Bakery & Cafe는 글루텐 프리 옵션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기분 좋은 피난처입니다. Cherie Lyden이 설립한 이 편안한 베이커리는 셀리악병 환자와 글루텐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해 수제 빵과 구운 제품을 만드는 데 전문화되어 있습니다. 헌신적인 제빵사 팀과 함께 그들은 글루텐 프리 크루아상 레시피를 완벽하게 다듬어 초콜릿과 아몬드 크루아상과 같은 인상적인 간식 범위를 제공하며, 심지어 밀가루 애호가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Wholegreen Bakery는 정말 보석 같아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며, 항상 미소로 응대해 주네요. 모든 제품이 글루텐 프리라 정말 맛있어요. 맛있는 포르투갈 타르트와 샌드위치도 모두 완벽해요. 커피, 특히 플랫 화이트는 정말 맛있고 블랙 커피도 훌륭해요. 차 애호가들을 위한 맛있는 찻잎도 준비되어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olegreen Bakery is a real gem!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welcoming, always serving with a smile. Every product is gluten-free and absolutely delicious. Yummy Portuguese tart, sandwiches all perfect . Their coffee, especially the flat white, is phenomenal as well as their black coffee. They’ve delicious loose tea for tea lovers as well. Highly recommend!
NK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몬드 크루아상은 괜찮았어요. 버터 향이 너무 강하고 기름지고, 제 취향에는 프랑지판이 좀 부족했어요. 하지만 겉모습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너무 비싸요! 커피는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예의 바르고 미소 짓는 건 돈 드는 게 아니잖아요. 서비스만 아니었으면 별 5개를 받았을 거예요. (원문) The almond croissant was okay, a bit too buttery/greasy and not enough frangipane for my personal taste, but I can appreciate the lamination they’re achieved. Very expensive! The coffee was sensational - super flavoursome. Very disappointed in the service - good manners and smiling doesn’t cost anything. They’d have gotten 5 stars otherwise.
E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에 셀리악 환자를 위한 완벽한 옵션이 있다니 정말 환상적이네요. 처음 와봤는데 꼭 다시 갈 거예요!! 네, 가격은 일반 카페보다 비싼 편이지만 시드니 시내 중심가에 있고 글루텐 프리 식품도 100% 취급해서 인건비가 더 많이 들었을 것 같아요. 어쨌든 음식 맛은 정말 끝내줬어요. 특히 소시지 롤이 제 최애 메뉴였어요. 사이드 샐러드도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 먹은 포르투갈 타르트는 정말 훌륭했어요).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 후기를 몇 개 봤는데, 저는 그런 경험을 하지 못했어요. 사장님/경영진이 이런 행동을 바로잡은 것 같아요. 제가 들어갔을 때 미소와 친절한 대화로 맞아주셨어요. 특히 한 직원은 어린 딸에게 정말 잘해줬어요. 정말 잘하셨어요! 다시 갈게요! (원문) Fantastic to have a fully coeliac option in the city. First time here and I will be back for sure!! Yes the prices are higher than your average cafe but this is in the middle of Sydney city and fully gluten free so i imagine the overheads would be higher. Either way, the food tastes amazing, sausage roll was my highlight. The side salad was fresh and tasty too (plus the Portuguese tart I had as a dessert was amazing) I see a few older reviews about rude staff but this was not my experience. The owner/management must have corrected this behavior, when I walked in I was greeted with smiles and friendly conversation. One particular staff member was fantastic with my young daughter. Great work guys, I’ll be back!
Aar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케이크와 디저트가 정말 훌륭했어요. 글루텐 프리 바게트와 갓 구운 빵, 잎채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레몬 머랭 타르트는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유제품도 안 들어갔거든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라즈베리 브라우니도 촉촉하고 계속 먹고 싶어졌어요. 친구는 돼지고기 소시지 롤을 먹어보고 정말 맛있다고 했어요. 커피도 맛있었어요. 사람이 많았지만 점심시간에는 쉽게 자리를 찾을 수 있었어요. (원문) Absolutely amazing cakes and desserts. They have a large range of gluten free baguettes and fresh bread and leaves. The lemon meringue tart was glorious, not too sweet and was dairy free too! I was so happy. It was scrumptious. The rasberry brownie was moist and moreish too. My friend ate the pork sausage roll and said it was very good. Nice coffee too. Busy place but we easily found a seat at lunch time.
Rachel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글루텐 프리 글루텐 프리, 여기가 글루텐 프리라고 했나요? 메뉴에 있는 모든 게 글루텐 프리예요. 다른 카페들은 글루텐 프리 옵션이 토스트 한 조각뿐인데 말이죠. 글루텐 프리라고 해서 비건을 의미하는 건 아니니까, 맛있는 소시지 롤이나 미트 파이 같은 고기 메뉴도 있어요.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곳이죠! 커피도 정말 맛있었어요 😋. 시드니 도심에서 이런 곳은 여기밖에 없었어요. 게다가 오픈 플랜 좌석도 있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옆집 음식을 먹으면서 자기 음식만 먹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배경 음악도 은은하게 흘러나와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기 좋았어요. 맛있는 음식과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Gluten-free gluten-free gluten-free did I mention this place is gluten-free... And I mean everything is gluten-free on the menu unlike some cafes where the gluten-free option is a piece of toast. And gluten-free does not mean vegan either so there are meat options such as yummy sausage rolls and meat pies. Ticks all the boxes! Coffee was also yummy 😋. This was the only place like it that we found in the Sydney centre city area. Also had a nice open plan seating area to enjoy your meal. Doesn't feel like you are enjoying your neighbours food at the same time you are trying to enjoy yours. Ambience was good with light volume background music playing allowing you to comfortably enjoy conversation with each other.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body really wanting good food & good coffee. 👌👌👌
Mike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페스토를 곁들인 채식 샌드위치와 아몬드 크루아상을 먹었어요.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커피도 맛있었어요. 리셉션 데스크 뒤 계단에 앉으니까 분위기 때문에 한 점 감점할게요. 직원들이 좀 더 친절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Wir hatten das vegetarische Sandwich mit Pesto und das Mandelcroissant. Beides sehr lecker. Der Kaffee hat gut geschmeckt. Man sitzt im Treppenaufgang hinter einer Rezeption, daher einen Punkt Abzug für das Ambiente. Die Mitarbeiter könnten etwas freundlicher sein.
Sabri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친절한 직원, 깨끗하고 아늑한 카페. 맛있고 좋은 메뉴가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고민이었어요. 완전 맛있는 글루텐 프리(셀리악) 음식과 달콤한 간식을 제공하는 곳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강력 추천하고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Friendly,lovely staff,clean and inviting cafe. I didn't know what to choose due to, so many good delicious options.So good to have a place that offers fully tasty df and gf (celiac)food and sweet treats.Highly recommend and will be back.
Sandr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늦은 간식으로 파이를 몇 개 먹고 싶어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네 가지 메뉴를 먹어봤는데 세 가지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단연 시금치 & 페타, 그다음은 비건, 그다음은 치킨 & 베지였습니다. 비프 파이는 너무 익어서 너무 퍽퍽해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지나치게 친절하지는 않았지만, 음식을 내주는 건 확실히 좋았습니다. 커피도 맛있어 보였고,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음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누구나 즐길 수 있었습니다. 넓은 실내에 좌석이 많지만, 그다지 깨끗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특히 현관문이 청소가 필요해서 들어가고 싶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원문) Overall, a decent experience. We wanted a couple of Pies for a late snack and chose this spot. Tried four options and three were very good. My favorite, by far was the Spinach & Feta, followed by Vegan and then Chicken & Veg. Beef Pie was overdone and incredibly dry... inedible. Service was fine. Not overly friendly, but certainly getting stuff out. Coffees looked nice and they have a wide variety of food and beverage options for everyone. There's a lot of seating in the spacious interior, but I have to say that it didn't feel extremely clean. The front door, especially, needed to be cleaned and almost made me not want to go in.
Jon N — Google review
257 Clarenc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wholegreenbakery.com.au/•+61 2 9286 3963•Tips and more reviews for Wholegreen Bakery & Cafe Sydney City

22Home Croissanterie

4.8
(329)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카페
Home Croissanterie는 발메인에 위치한 매력적인 제과점으로, 맛있는 페이스트리와 훌륭한 커피로 유명합니다. 소유자 벤 라이(Ben Lai)는 취미로 크루아상을 굽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로 헌신적인 팬층을 확보했습니다. 이 제과점은 베이컨과 메이플 시럽 크루아상, 설탕을 뿌린 쿠이냐망 등 다양한 독특한 맛을 제공합니다. 고객은 야외 테이블에서 간식을 즐기거나 집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페이스트리와 크루아상을 맛보러 이곳에 왔습니다. 나는 여기서 나온 많은 것들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저 소시지롤과 햄치즈 크루아상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겉의 바삭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자 바다 소금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페이스트리였습니다. 크루아상은 괜찮았어요. 저만 그랬을 수도 있지만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다시 방문하여 시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사람이 붐비는 시간에 오면 테이크아웃을 해야 할 수도 있어요. 주차는 어려울 수 있지만 시내 조용한 곳에 있습니다. 앞쪽에 있는 계산원은 너무 사랑스럽고 친절했고 첫인상에 확실히 도움이 되었고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문) Came here for the variety of pastries and the croissants here. I really liked a lot of the stuff that came out of here. That sausage roll and ham and cheese croissant was out of this world I really really liked them. The crispness of the exterior was so good. The potato sea salt was decent overall a decent pastry. The croissant was ok maybe it was just me but I only found it OK. May need to revisit and try again. Not a lot of tables here so if you come when it's busy may need to takeaway. Parking can be difficult but it is at the quite side of town. The cashier at the front was so lovely and nice, definitely helped with first impressions, very helpful.
Tony T — Google review
🥐🥐🥐🥐
박꿀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적하지만 꼭 들러볼 만한 홈 크루아상은 고급 커피와 정성스럽게 만든 페이스트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숨은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말차 라떼, 배치브루, 감자 씨솔트 버터 크루아상, 돼지고기 소시지 롤을 주문했는데,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크루아상은 바삭하고 버터 향이 풍부하며, 완벽한 양념이 입혀져 있었습니다. 소시지 롤은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풍부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커피는 부드럽고 균형이 잘 잡혀 있었고, 말차 라떼는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흙내음이 났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놀라울 정도로 빨라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간단한 식사나 조용한 모닝 커피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ucked away but absolutely worth discovering, Home Croissant is a hidden gem for anyone who appreciates quality coffee and beautifully crafted pastries. We ordered a matcha latte, batch brew, the potato sea salt & butter croissant, and the pork sausage roll, everything was spot on. The croissant was flaky, buttery, and perfectly seasoned. The sausage roll was rich and satisfying without feeling too heavy. Coffee was smooth and well-balanced, and the matcha latte had a nice earthy flavour without being too sweet. Service was friendly and incredibly fast,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A go-to spot for a quick bite or a quiet morning coffee. Highly recommend stopping by!
Evely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점 3.5점) Home Croissanterie의 페이스트리는 흠잡을 데가 없어 보입니다. 팬데믹 시절 인스타그램에서 배달 모델로 사업을 시작한 벤 라이는 시그니처 메뉴인 감자와 바다소금 크루아상(개당 8달러)을 위해 얇은 감자 조각을 얇은 페이스트리 사이에 끼워 넣습니다. 알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올슨 바다소금을 뿌렸는데, 제 입맛에는 괜찮지만, 너무 과한 맛은 아닙니다. 아마도 올리브 오일 때문에 크루아상의 특징인 버터 향이 덜해진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페이스트리 조각들이 곳곳에 떨어져 산산조각이 난다는 것입니다. 발망에 있는 라이의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보세요. 스칸디나비아 미니멀리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곳은 눈길을 사로잡는 페이스트리, 전략적으로 배치된 마우리(MAURI) 밀가루 팔레트, 그리고 고급 요리책으로 가득 찬 선반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Noma 2.0은 Lai가 2018년 René Redzepi가 운영하는 Noma 2호점에서 수습사원(연수생)으로 일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기념품입니다. 이 덴마크 레스토랑은 이전 수상자들이 경쟁에서 탈락하기 전까지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다섯 번이나 선정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Lai의 다양한 메뉴에 일관성과 디테일을 중시하는 안목에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햄과 치즈 페이스트리(개당 12달러)는 작은 슈트루델 모양입니다. 치즈는 품질이 좋지만, 햄은 길 건너편 Penny Fours에서 영리하게 말아 만든 버전과는 달리 한쪽 구석에 뭉쳐 있습니다. Penny's 크루아상도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양귀비씨를 뿌린 퍼프 페이스트리가 겹겹이 쌓인 두꺼운 돼지고기 소시지 롤(10달러)은 역시 먹기가 불편합니다. 소스가 많이 필요했으니 속을 더 양념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3.5 stars) The pastry creations at Home Croissanterie look impeccable. Ben Lai, who began his business with a delivery-model on Instagram back in pandemic times, inserts thin slices of potato between the layers of laminated pastry for his signature potato and sea salt croissant ($8/each). It’s drizzled with Alto extra virgin olive oil and sprinkled with Olsson’s sea salt. I like it, but not in an earth-shattering way. Perhaps it’s olive oil detracting from the croissant’s hallmark butter. What does shatter though, is the pastry, with shards landing everywhere. You’ll find Lai’s bricks’n’mortar store in Balmain. It’s got a Scandinavian minimalist vibe, drawing your eye to the pastries, a strategically placed pallet of MAURI flour, and a shelf of high end cooking tomes. Noma 2.0 is a memento of Lai’s time in 2018 as a stagiaire (trainee) in René Redzepi’s second iteration of Noma. This Danish restaurant was ranked best restaurant in the world five times before previous winners were eliminated from running. It no doubt influenced the developed eye for consistency and detail across Lai’s range. Ham and cheese pastries ($12/each) are shaped like little strudels. The cheese is good quality but the ham bunches up in one corner, unlike the cleverly rolled through versions by Penny Fours a few doors up the road. I think Penny’s croissants also taste better. Fat pork sausage rolls ($10) with their layers of poppyseed dusted puff pastry are again messy eating. I’d prefer more seasoning in the interior—they needed lots of sauce.
Jacki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늑한 카페에서 정말 맛있는 페이스트리를 먹었는데, 소시지 롤이 정말 끝내줬어요. 풍미가 가득하면서도 페이스트리는 가볍고 바삭했어요. 얼그레이 시트러스 트위스트도 크리미하고 가벼우면서도 맛있었습니다. 버섯 토스트에는 풍미 가득한 통째로 볶은 버섯이 듬뿍 토핑되어 있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었고 좋은 추천도 해줬어요. 다시 와서 다른 페이스트리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 (원문) Amazing pastries at this cozy cafe, the sausage roll was incredible - was packed with flavour yet the pastry was light and flaky. The earl grey citrus twist was also creamy, light and delicious. Mushroom toast was also topped with lots of flavourful whole sautéed mushrooms. Staff were welcoming and gave us great recommendations - would love to come back again to try more of their pastries! 😊
J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삭하고 층층이 쌓인 버터 향 가득한 페이스트리에 달콤하고 짭짤한 프리미엄 필링이 곁들여졌습니다. 감자 스크롤은 제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고, 이 감자 스크롤의 바다 소금과 초콜릿 가나슈와 무스가 듬뿍 들어간 초콜릿 슈를 함께 곁들여 균형을 맞췄습니다. 미니멀리스트적인 인테리어에 테이블이 많지 않았습니다. 평일 정오쯤에 테이크아웃을 하러 왔는데 줄을 서지 않았고 주차도 문제없었습니다. 몇 가지 맛 중 마지막 남은 것도 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카운터 뒤편 주방은 정말 멋졌습니다. FOH 직원은 미소로 응대해 주었습니다. (원문) Crisp, layered, buttery pastries coupled with a range of sweet and savoury premium fillings. The potato scroll has remained memorable for me and I balanced the sea salt from this with the chocolate choux which is packed with chocolate ganache and mousse. Minimalist fit out, not too many tables. I was here for takeaway around midday during the week without a queue and parking wasn’t an issue either. I managed to nab the last of a couple of flavours. Kitchen looked amazing behind the counter. Service with a smile at FOH.
A2B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어선 순간부터 이곳은 제 작은 천국이었어요. 페이스트리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한 입 한 입에 정성과 디테일이 깃든 정성이 느껴졌어요. 직원분들, 서비스, 분위기까지 모두 훌륭했어요. 다양한 맛의 조합은 매번 감탄을 자아내요. 🩷🩷🩷 (원문) This place is my little heaven since the first time I stepped in. The pastries are absolutely fantastic, I can feel the love and the attention for detail in every bite. In addition to an amazing staff, service and atmosphere. The combination of flavours just blows my mind every time. 🩷🩷🩷
Lilian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아침 요가 수업 후 여러 번 갔는데, 항상 테이크아웃이었습니다. 가끔 간단한 크루아상이나 다른 달콤한 빵집도 있었습니다. 몇 주 전에야 Too Good To Go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갔을 때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물론 동네에서 인기가 많기 때문에, 특별한 빵이 하루 종일 남아 있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품질은 좋았습니다). 품목 3개, 설명에 따르면 24달러 상당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두 번째로 갔을 때 매우 실망했습니다. 가방에는 품목이 두 개뿐이었습니다. 이 두 원래 가격이 24달러일 거라고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Too Good To Go에 가입한 상점에 ​​감사드립니다. 음식을 낭비하지 않으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보상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음식에 할인을 주면서 설명을 따르지 않으면 전문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존중을 보이는 것이 오래 지속되는 좋은 방법입니다. (원문) Been there several times Sunday morning after my yoga class, always takeaway. Sometimes simple croissants or their creative other sweet bakeries. Only found they are on Too Good To Go just a few weeks ago. First time in tried everything was good, nothing fancy(of course based on how popular they are in the neighborhood, not possible the fancy ones would be left at the end of the day, but still good quality though), 3 items, marching the description of $24 worth of value. But was very disappointed for the second try that I picked up today. There is only two items in the bag I seriously doubt these two original prices are $24. I appreciate the shops joining Too Good To Go, not wastin Food at same time rewarding customers at some budget prices. But it will be not professional when you discount your food but not follow the description, show some respect will be a good way to go long.
Chante L — Google review
Shop 1/418 Darling St, Balmain NSW 2041, 오스트레일리아•http://www.homecroissanterie.com/•Tips and more reviews for Home Croissanterie

23Lucien Baked Goods

4.4
(290)
•
Mentioned on 
3 lists 
제과점
루시앙 베이크드 굿즈는 파라마타에 위치한 매력적인 베이커리와 카페 하이브리드로, 서카 에스프레소의 재능 있는 팀이 선보입니다. 페이스트리 셰프 아델린 리비스와 수석 셰프 톰 클루니가 이끄는 이곳은 호화로운 탐닉에 관한 모든 것입니다. 그들의 유혹적인 진열대에는 케이크, 크루아상, 카넬레, 풍부한 커스터드 타르트 등 다양한 간식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족들과 시드니 여행 중에 들렀는데, 작고 아담한 매장이지만 빵과 커피 맛은 정말 훌륭했어요. Ham & Cheese Croissant는 바삭하고 고소했고, Zaatar & Cheese도 향긋하고 맛있었습니다. Flat White는 부드럽고 밸런스가 좋아 커피 향이 오래 남았어요. 특히 아몬드 크로아상은 환상적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꼭 다시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가족 모두 만족했던 곳이라 시드니 오신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진봉재 ( — Google review
2024.03 평일 오전 방문 제빵하는 동생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가게 내 앉을 공간 충분하고 가게 앞에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날이 좋아서 밖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동생이 추천해준 것처럼 크루아상과 뺑오쇼콜라가 확실히 맛있긴 했어요. 어디가 어떻게 맛있다는 평은 못하겠지만 비싼 값 충분히 한다는 생각이에요. 못먹어본 메뉴가 많아서 시간만 더 있었다면 몇 번 더 방문하고 싶었어요. 셀프로 떠다 마실 수 있는 생수와 탄산수 탭이 비치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방문한)표본수가 좀 적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만 좀 괜찮은 베이커리 까페는 생수와 탄산수 탭을 비치해놓는 것 같아요…?
Wonyoung J — Google review
파라마타 최고 빵 맛집 특히 페이스트리를 잘함
Tasty S — Google review
치즈케익 맛있었고 페르시안 러브 케이크는 그냥 그랬음 다음엔 패트리류도 먹어봐야겠음
Hankyung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Lucien Baked Goods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데, 항상 좋은 경험입니다. 시시르추크의 롱블랙은 부드럽고 진하며 풍미가 가득한 것이 최고입니다. Liza는 항상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며 친절한 서비스로 인해 숙소가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저는 자타르 빵도 좋아합니다. Simran이 갓 구운 빵은 부드럽고 따뜻하며 풍미가 가득합니다. 최근에 나는 그들의 벌집을 먹어보았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너무나 순수하고 자연스러우며 진짜 꿀 맛이 가득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Lucien은 훌륭한 커피, 맛있는 음식, 사랑스러운 사람들 등 특별하다고 느껴지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내 일주일의 일상적인 부분이 되었습니다. (원문) I visit Lucien Baked Goods regularly, and it’s always a great experience. The long black made by Shishir Chuke is the best—smooth, rich, and full of flavor. Liza is always so kind and welcoming, and her friendly service makes the place feel warm and relaxed. I also love the za’atar bread—Simran bakes it fresh, and it’s soft, warm, and full of flavour. Recently, I tried their honeycomb, and it was amazing—so pure, natural, and full of that real honey taste. Such a nice surprise! Lucien is one of those places that feels special—great coffee, delicious food, and lovely people. It’s become a regular part of my week.
Musk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크루아상 냄새를 맡자마자 이 카페에 푹 빠졌어요. 수죽 랩, 치킨 수프, 버터 크루아상, 헤이즐넛 크루아상, 핫초코, 차이 라떼를 주문했는데, 콩, 버섯, 완두콩이 듬뿍 들어간 수프가 정말 맛있었어요. 섬유질이 풍부한 아침 식사로 딱이에요! 브런치 먹으러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Fell in love with this cafe as soon as I smelled their croissants. We ordered their sujuk wrap, chicken soup, butter croissant, hazelnut croissant, hot chocolate and chai latte. I loved their soup as it had so much beans, mushrooms and peas. Perfect for a fibre rich breakfast! Will definitely come back for brunch.
Liann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동네에 있는 예쁜 카페예요! 몇 번 방문했는데 페이스트리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피스타치오 롤과 고소한 감자 페이스트리 모두 바삭한 크루아상 겹겹이 쌓여 있었고, 속은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분위기도 아주 편안해요. 특히 야외에 앉아 산들바람을 맞으며 맛있는 페이스트리를 맛보면 더욱 좋죠.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라는 거예요. (원문) A lovely café in the neighborhood! I’ve visited several times and was really impressed by their pastries. Both the pistachio roll and the savory potato pastry had perfectly flaky croissant layers with rich, flavorful filling. The atmosphere is also very relaxing—especially if you sit outside, where you can enjoy delicious pastries with a gentle breeze.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 prices are a bit on the higher side.
Angel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라마타에 계시다면, 루시앙 베이커리 제품은 파라마타에 가실 때 꼭 드셔보세요. 시네소 mvp 하이드라, 말코닉 e80, ek43, 안핌 알바, 그리고 시르카 에스프레소 커피를 준비하세요. 에스프레소와 배치 브루 방식으로 추출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커피뿐만 아니라, 수죽 계란과 페타 치즈를 곁들인 훌륭한 수제 랩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Still on paramatta, Lucien baked goods has to be on your list when you hanging around paramatta. Equip with Synesso mvp hydra, mahlkonig e80,ek43, anfim alba and coffee from circa espresso. Brew method available are espresso and batch brew. Not only good coffee, they have decent inhouse wrap with sujuk egg and feta.
Randy — Google review
111 Phillip St, Parramatta NSW 2150, 오스트레일리아•https://lucienbakedgoods.com.au/•Tips and more reviews for Lucien Baked Goods

24Textbook Boulangerie Patisserie

3.8
(334)
•
4.0
(46)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제과점
카페
케이크 전문점
초콜릿 전문점
Textbook Boulangerie Patisserie stands as a beacon of excellence in Sydney's vibrant pastry landscape, celebrated not just for its exceptional Viennoiserie but also for its daring and delightful flavor combinations. While you can always find classic options like plain, almond, and chocolate croissants on the menu, weekends unveil an exciting array of unique varieties such as banoffee, pork and veal, French black truffle, and lamington.
항상 사람들많지만 기다려서 살 만한 패스트리&크로와상 샵. 자주 신메뉴 리미테이션 만듬. 타로 크로와상과 트러플 크로와상 리미테이션 정말 맛있었음👍
Jenny K — Google review
여기 디져트 맛있고 인스타용 사진으로 제격임 이 가격 주고 찍고 먹을만 함
MEGA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레드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방문 장소 중 하나입니다. 패스트리는 정말 맛있고 훌륭한 커피를 제공합니다. 내가 시도한 주간 크루아상 스페셜은 모두 훌륭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믹스베리와 치즈케이크였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돌아오는 또 다른 이유는 어머니가 케이크를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풀 사이즈 케이크를 여러 개 구입했는데, 모두 품질, 재료 및 맛을 고려하면 예외적이고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가 있습니다. 어머니와 가족 모두 다크 초콜릿 무스, 라즈베리 마시멜로, 패션프루트 크림, 브라우니, 라즈베리 샹티이로 구성된 특별한 케이크를 정말 맛있게 드셨습니다. 어버이날에는 또 다른 케이크 먹으러 돌아오겠습니다. (원문) This is one of Red and my favourite places to visit. The pastries are to die for and they serve great coffee. The weekly croissant specials I have tried have all been great. My favourite so far was the mixed berry and cheesecake. Another reason we keep coming back is my mother loves their cakes. We have bought a number of their full size cakes, all are exceptional and great value for money considering the quality, ingredients and flavours. My mother and family all thoroughly enjoyed the special cake which was dark chocolate mousse, raspberry marshmallow, passion fruit cream, brownie and raspberry chantilly. I’ll be back for another cake on Mother’s Day.
Ge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케이크와 크루아상은 맛있지만 가격은 확실히 조금 가파르네요. 크루아상에 대한 소문이 너무 많아서 기대가 컸지만 예상만큼 푹신하지는 않았습니다. 코코넛 타르트는 꽤 좋았습니다. 은은한 맛이 나고 지나치게 달지 않았습니다. (원문) While the cakes and croissants are good, the prices are definitely a bit steep. I had high expectations for the croissant since there’s so much hype about it but it’s not as fluffy as expected. The coconut tart was pretty good - subtle flavours and wasn’t overly sweet.
Eunic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 만만! 나는 이 장소를 영원히 확인하고 싶었다!! 😄 전반적인 경험에 비해 기대치가 너무 높았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페이스트리와 케이크는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그나저나 '핫 크로스 빵' 코아상은 꼭 먹어봐야지" 🤤🤤 크렘브륄레, 오렌지와 파쉬, 믹스베리 대니쉬도 먹어봤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고객 서비스와 장소의 분위기이며, 정말 좋은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것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날 그 남자가 직접 거기에 있었고, 고객이 맛있는 창작물을 구매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는 것을 인정하는 친절한 몸짓, 미소, 손 흔들기, 안녕하세요...뭔가?! 그냥 추운 느낌이 들었고 마치 우리가 당신의 공간에 침입한 것 같았습니다... 보세요, 전반적인 경험...메흐, 페이스트리 👍 (원문) Oh mannnn! I have wanted to check this place out in like forever!! 😄 My expectations were too high for an overall experience. Don't get me wrong, the pastries and cakes looked and tasted great. Btw, Must try 'Hot Cross 'bun' Coissant" 🤤🤤 we also tried the creme brulee, orange and pash, and mixed berry danishes. I think where it lacks is the customer service and the ambience of the place, to make it a really good experience, it could be so much more. The man himself was there that day, and it would've been nice to get a friendly gesture to acknowledge that customers are here to purchase your delicious creations, a smile, a wave, a hello...something?! It just felt cold and as though we were intruding in your space... See, overall experience ...mehh, pastries 👍
Susa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크루아상과 디저트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시드니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매주 제작하는 주간 스페셜을 좋아합니다. 크루아상은 맛있기 때문에 버블티, 타로, 태국 밀크티, 심지어 두리안 크루아상과 같은 이상한 요리를 만들 때 항상 시도해보고 싶게 만들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케이크도 흥미롭고 맛있으며 줌보(zumbo)나 코이(koi) 같은 다른 제과점에 비해 너무 비싸지 않습니다. 흥미로운 주말 크루아상 스페셜이 있으면 항상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One of my favourite place in Sydney to have croissant and dessert cake. Love their weekly special that they create every week. The croissant is good so when they do some weird creation like the bubble tea, Taro, Thai milk Tea and even durian croissant it always get me excited to try and wasn't disappointed. The cake are also interesting, delicious and not too expensive compare to other patisserie like zumbo and koi. Will always return when they have interesting weekend croissant special.
Kelvin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크루아상 - 제가 적극 추천하는 치즈와 햄 크루아상을 먹었습니다. 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훌륭한 파이, 케이크, 주스가 제공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거리 주차가 가능하지만 제한되어 있습니다. (원문) Amazing croissants - I had the cheese and ham croissant which I highly recommend. It helps to eat it on a plate. Great pies, cakes, and juices available.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Street parking available but limited.
And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보기에도 아름답고, 창의적인 맛의 조합으로 맛있는 무스 케이크가 강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반면에 크루아상과 데니쉬를 몇 개 먹었는데 바삭하고 버터 같은 느낌이 아니라 건조하고 빵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원문) I would say their strengths are the mousse cakes, which are beautiful to look at and tasty with creative flavour combinations. On the other hand, have had a few of their croissants and danishes and find them to be on the dry and bready side, not crispy/buttery.
Sharron X — Google review
274 Botany Rd, Alexandria NSW 2015, 오스트레일리아•+61 2 9699 6156•Tips and more reviews for Textbook Boulangerie Patisserie

25Croquembouche Patisserie

4.7
(636)
•
4.0
(39)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프랑스 제과점
제과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크로캉부슈 파티세리는 맛있는 마카롱, 페이스트리, 케이크, 키시로 유명한 분주한 프랑스 카페입니다. 2000년 12월 프레데릭과 로랑스 카이용에 의해 설립된 이 파티세리는 뱅크스미드와 보타니에서의 정교한 페이스트리 제공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원래는 작은 지역 상점이었지만, 6개월 만에 시드니에서 가장 바쁜 파티세리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다 못먹어봐서 아쉬워요 맛있는 곳 🥰
Mimo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맙소사, 저는 벌써 이 가게의 열렬한 팬이 되었어요. 지난 금요일에야 처음 방문했어요! 지나가다가 가게 안의 온갖 디저트와 손님들을 보고 바로 차를 세웠어요. 케이크, 점심 메뉴, 그리고 키슈나 셰퍼드 파이(냉동) 같은 짭짤한 디저트까지 정말 다양한 디저트를 팔고 있어요. 미니 쁘띠 푸르 몇 개도 먹어보고, 점심에는 양고기 셰퍼드 파이를 먹었는데, 모두 정말 훌륭하고 맛도 완벽했어요. 이 말은 절대 가볍게 쓰는 게 아니에요. 음식에서 정성과 사랑이 느껴지는 게 느껴져요! 이 가게는 2000년부터 영업을 했다고 하네요. 이제서야 알게 됐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앞으로는 이곳에서 음식과 생일 케이크를 사러 꼭 여행을 갈 거예요! (원문) Holy moly I am a very big fan of this shop already, and I only visited for the first time last Friday! I drove past and immediately pulled over when I saw all the sweets and the customers in the store. They sell a humongous range of sweets including cakes, and lunch and other savoury options like quiche and Shepard's pies (frozen). I tried a couple of the mini petit fours and just had the lamb Shepard's pie for lunch. All of it was exquisite and tasted perfect. I don't use these words lightly. I can taste the care and the love in their food! Apparently the shop has been around since 2000. I can't believe I'm only learning about it now! I am definitely traveling to buy food and birthday cakes from here going forward!
Debbi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장 근처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발견하고 커피 마시러 들렀습니다. 케이크, 샌드위치, 크레페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어요. 진열된 음식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서비스도 빠르고 좋았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원문) Found this beautiful place close to work and we stop over for coffee. They offer lots of variety of cakes and sandwich, crepes and few other items. I enjoyed looking at their displays. They also provide good and quick service. Definitely will come back
Susan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크로캉부슈 파티세리(Croquembouche Patisserie). 페이스트리는 항상 신선하고 맛있어서 정말 맛있어요. 심지어 매주 사무실로 페이스트리를 가져다주기도 하는데, 정말 맛있어서 못 먹을 것 같아요. 수프도 환상적이고, 진하고 풍미가 가득해서 간단하지만 만족스러운 점심으로 딱이에요.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어서 든든한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좋은 선택이에요. 여러 번 방문했는데, 다양한 메뉴가 항상 마음에 들어요. 뭔가 먹고 싶은 게 없을 때가 없거든요. 다만 샐러드는 좀 아쉬워요. 샐러드는 좀 더 개선되거나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원문) Croquembouche Patisserie, Their pastries are always fresh, delicious, and a real treat—we even get pastries picked up weekly to our office because we can’t get love it. The soups are also fantastic, hearty, and full of flavour, perfect for a quick but satisfying lunch. Their sandwiches are also really good and a great option when I’m after something more filling. I’ve visited multiple times and always appreciate the wide selection they offer—it’s hard not to find something tempting. The only thing I’m not a big fan of is their salad choices, which I feel could be improved or expanded.
S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크로캉부쉬 파티세리는 방문할 때마다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제과 애호가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안식처입니다. 매력적인 분위기와 갓 구운 디저트의 매혹적인 향이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정말 다양한 크루아상, 케이크, 샌드위치를 ​​선보입니다. 🥪 모든 메뉴는 이 파티세리의 품질과 장인 정신에 대한 헌신을 보여줍니다. 👩‍🍳 저는 이미 여러 번 방문했는데, 품질과 서비스가 변함없이 훌륭하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어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인기 메뉴는 바쁜 시간에는 품절될 수 있지만 (맛있는 디저트의 증거!), 항상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페이스트리 애호가이든, 아늑한 커피와 샌드위치 가게를 찾고 있든, ☕ 크로캉부쉬 파티세리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Croquembouche Patisserie continues to impress on every visit. It’s truly a delightful haven for pastry lovers. The charming ambiance and the irresistible aroma of freshly baked treats create a warm and inviting atmosphere. 🍰 Their menu offers a wide range of beautifully crafted croissants, cakes, and sandwiches 🥪—each item reflecting the patisserie’s dedication to quality and skillful craftsmanship. 👩‍🍳 I’ve now visited more than once, and I’m happy to say the quality and service remain consistently excellent. The staff are always friendly and welcoming, which makes th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While popular items can sell out during busy times (a testament to how good they are!), it’s always worth the visit. Whether you’re a pastry connoisseur or just in search of a cozy coffee and sandwich spot ☕, Croquembouche Patisserie is a must-visit gem.
Baabar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페이스트리 가게예요. 저희 결혼식에 딱 맞는 케이크를 찾도록 도와주셨고, 모든 단계가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 (원문) Such a beautiful patisserie, they helped us find the perfect cake for us for our wedding and made the process feel so special every step of the way ❤️
James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웨딩 케이크로 크로캉부슈를 주문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정말 맛있었을 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아름다웠어요. 진짜 중심 장식이었죠. 메이리스는 모든 과정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타워 관련 결정을 내릴 때 항상 빠르게 응답하고 도움을 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ordered a Croquembouche from here as our wedding cake and it was the BEST decision! Not only was it absolutely delicious, it looked amazing - a real centrepiece. Mayliss was an absolute pleasure to deal with throughout the entire process, always very responsive and helpful when making decisions for the tower. Couldn't recommend highly enough.
Flavi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젊은 금발 남성분이 서빙해주셨는데, 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현금을 많이 챙겨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가격 때문이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이에요) 모든 걸 다 사서 나가고 싶을지도 몰라요. ㅎㅎ (원문) Amazing food, lovely staff. Was served by a younger blonde haired man and he provided the best service. So much lovely food, you will want to bring a lot of cash, not due to the price (reasonable pricing) but you might want to walk out with one of everything lol.
Andrew G — Google review
1635 Botany Rd, Botany NSW 2019, 오스트레일리아•http://www.croquembouche.com.au/•+61 2 9666 3069•Tips and more reviews for Croquembouche Patiss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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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Ganache Patisserie Francaise

4.6
(254)
•
4.5
(32)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제과점
카페
프랑스 제과점
가나쉬 파티세리 프랑세즈는 프랑스 음식 전통과 호주 카페 문화의 독특한 조화로, 마스터 파티시에 디디에 소켈이 감독하는 전통 프랑스 페이스트리를 제공합니다. 시드니의 로워 노스 쇼어에 위치한 이 파티세리는 훌륭한 크루아상과 아름답게 장식된 다양한 케이크로 유명합니다. 일부는 무스 케이크가 너무 달다고 느끼지만, 다른 사람들은 가나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옵션과 훌륭한 가치를 높이 평가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프랑스 음식 매니아를 위한 생일 케이크가 필요했습니다. 신선하고 정통 프랑스 빵을 굽는 제과점을 발견하고 정말 기뻤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케이크는 라즈베리 샬롯 창작품이었습니다. 따라서 흰 밀가루, 흰 설탕 및 지방을 사지 않습니다. 얇은 머랭 크러스트와 통통한 글레이즈 베리가 맨 위에 있는 아름다운 손으로 만든 라즈베리 무스를 얻게 됩니다. $35이면 "인플레이션 전" 가격입니다!!! (원문) We needed a birthday cake for a French food fanatic. We were absolutely delighted to discover a patisserie that does fresh and authentic French baking.. The Cake we chose was the Raspberry Charlotte creation. So you are not buying white flour, white sugar and some kind of fat.. you are getting a beautifully hand made raspberry mousse with a thin meringue crust and plump glazed berries all over the top. At $35 it is a “pre-inflation” price!!!
Timothy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블랙앤화이트 케이크는 어떤 사이즈든 강력 추천합니다. 2009년에 처음 먹어봤는데, 그 이후로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단 것을 별로 안 좋아해서 살짝 달콤하긴 하지만, 아름다운 질감을 가진 정통 초콜릿 디저트입니다. 초콜릿 마카다미아도 그때 주방에서 갓 나온 것이라서 같이 샀습니다. 중간 크기 케이크 두 개는 16명의 손님을 위해 넉넉하게 나눠 먹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합니다. 정중하고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방문이 즐거웠습니다. 가게 앞 주차도 편하고, 동네에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원문) Highly recommend the black & white cake in any size. I first had this in 2009 and it’s remained memorable ever since. I don’t have a sweet tooth so it is just a tad sweet but it’s an authentic rich chocolate treat with beautiful texture. The chocolate macadamia came out fresh from the kitchen too at the time so we purchased it together. The two medium cakes served our 16 guests aplenty with spare. They are reasonable priced too. Courteous polite service also makes it a delight to come here. Glad it’s so local with easy parking at the front.
A2B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담하고 예쁜 카페였어요. 사장님께서 점심과 달콤한 간식을 사주시려고 데려가셔서 기분 좋게 식사를 마쳤어요. 친절한 서비스와 긴 산책 후 딱 제 입맛에 맞는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아이스 초코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Sweet little cafe. Scored some brownie points with the mrs taking her here for a bit of lunch and a sweet treat. Service with a smile and food that just hit the spot after a big walk. How good was the Iced choco too!
Shau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시드니 최고의 제과점. Lune 주변의 과대광고를 보면 웃음이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곳은 해독제입니다. 스타일보다 실질입니다. (원문) The best pâtisserie in Sydney, with incredibly reasonable prices. I can’t help but laugh when I see the hype around Lune. This place is the antidote: substance over style.
Anthon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어: 오늘 캐슬크래그 사립 병원 직원을 위해 작별 케이크를 샀고 냉동 케이크를 @1000에 받았는데 오후 4시까지 해동되기를 기다렸지만 직원들은 여전히 ​​케이크를 먹을 수 없었습니다. 끔찍하고 얼려진 젖고 맛없는 케이크였습니다. 환불을 요청했더니 냉동이라고 주장하고 케이크가 먹을 수 없고 끔찍하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번 다시 논쟁했습니다. 😞 고객을 대하는 그의 태도는 노골적으로 역겹고 무례했습니다. 케이크를 반품하고 환불을 요청했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곳의 주인이고 자신을 페이스트리 치프라고 불렀습니다. 울리나 알디의 케이크가 신선하게 만들어졌다고 하는 이 끔찍한 냉동 케이크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케이크는 역겹고 🤢 그의 고객 서비스는 끔찍합니다. 역겹고 무례한 프랑스인 주인. 캐슬크래그 사립 병원 직원으로서 저희는 항상 이곳을 모든 환자와 가족에게 추천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환자분들이 이런 무례한 경험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곳을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We bought a farewell cake today for a staff member in castlecrag private hospital and received a frozen cake @1000 which we have waited to get defrosted till 4 pm and still the staff unable to eat the cake. It was awful frozen wet tasteless cake. I called for a money back and they argued that it is frozen and argued again multiple times despite of what I have said that the cake is not edible and awful 😞 his attitude towards customers is bluntly disgusting and rude. I have taken back the cake and asked for a refund and he still continues to argue that it was not his fault. And he is the owner of this place and he called himself a pastry chief I don’t think so cake in woolies or aldi way better than this awful frozen cake supposedly made fresh. Overall the cake is disgusting 🤢 and his customer service is horrible. Disgusting rude French guy owner. As a staff of castlecrag private hospital we always recommended this place to all our patients and their family and this time We will never and ensure that the patient don’t experience such rudeness and we will never recommend this place again to anyone.
Jaso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에 계시다면 케이크, 파이, 페이스트리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좌석이 제한되어 있고 내부가 약간 오래되었으므로 테이크아웃을 추천합니다. 즉, 가격 대비 훌륭한 빵집과 훌륭한 빵과 케이크입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cakes, pies and pastries if you are in the area. I would recommend to do take away as there is limited seating and it’s a bit dated inside. That said, great value for money bakery and excellent breads and cakes.
Daniel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가나슈에서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아빠 생신에 케이크 두 개를 주문했는데, 가나슈 초콜릿 케이크와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를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서빙하는 직원들이 주문한 줄 모르고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를 팔았다고 하더군요. 사고나 실수는 있을 수 있지만, 그런 일이 생기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다른 케이크로 바꿔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는데(저는 거절했습니다), 결국 하나 만들어 주겠다고 해서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주문한 케이크(초콜릿 벽이 둘러져 있었습니다)와는 달랐습니다. 아마 재료가 부족했고, 케이크가 너무 빨리 만들어졌기 때문일 겁니다. 환불은 안 해 주었습니다. 실망스러운 경험이었고 다시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초콜릿 케이크는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원문) A disappointing experience today at Ganache. I ordered two cakes for my dad’s birthday- the Ganache chocolate cake and an individual small Black Forest for my dad as it’s his favourite. Arrived to be told they had sold the Black Forest cake because the girls serving weren’t aware it was ordered because they hadn’t been told. Accidents and oversights happen, but if that happens the thing to do is take responsibility. After being offered to swap it for some other cake (which I declined) they said they would make me one, which I accepted. But it didn’t look like the one I ordered (which had a chocolate wall around it), probably because they didn’t have all of the ingredients and it was put together pretty quickly. No offer to refund any money. Disappointing experience and not sure I will go back. As for the chocolate cake, wasn’t to my taste but ok.
Kim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축하 선물로 블랙 포레스트를 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아주 가볍고 신선한 크림에 달콤하고 맛있는 초콜릿 가나슈까지. 보기에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동료들과 나눠 먹었는데 다들 극찬하더군요. (원문) Bought the Black Forest yesterday for a celebration and it was delicious: very light, fresh cream and lovely, tasty chocolate ganache. It also looked stunning. I shared it with my colleagues, and everyone raves about it.
Claire L — Google review
85 Edinburgh Rd, Castlecrag NSW 2068, 오스트레일리아•http://www.ganachepatisserie.com.au/•+61 2 9967 2882•Tips and more reviews for Ganache Patisserie Francaise

27Organic Bread Bar

4.6
(392)
•
4.5
(23)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제과점
카페
Organic Bread Bar is a unique bakery that focuses on using organic products to create delicious pastries and bread. The bakery's specialty is its sourdough, which serves as the base for their incredible croissants, providing them with a delightful crunch and distinctive flavor. The open-concept kitchen allows customers to observe the baking process while enjoying their treats at one of the few tables inside.
진짜 여긴 꼭 가뵈야함!!!!!! 시티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가는길이 너무 설레여 멀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
Amy K — Google review
프레첼 크로아상, 포테이토 번, 프레첼 번 등 쫀득쫀득 하고 속에 부담이 적은 담백한 빵맛집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이에요. 서빙하는 소녀들은 사랑스럽지만 샌드위치/포카시아를 제대로 토스트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겉은 뜨겁지만 샌드위치 속은 차갑습니다. 나는 지금 두 번이나 갔다. 성공하지 못한 채 그들에게 그것을 언급했습니다. 커피는 괜찮습니다. (원문) It's a nice place. The girls who serve are lovely, BUT they need to be taught how to toast sandwiches/ foccacia properly. The outside is hot, but the inside of the sandwich is cold. I have been twice now. Mentioned it to them with no success. Coffee is fine.
Matt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맛있는 프레첼을 먹었어요. 식감이 정말 끝내줬어요. 애플 데니쉬도 먹었는데, 페이스트리가 겹겹이 쌓여 있고 바삭바삭했어요. 커피는 괜찮았지만, 음식이 가장 큰 매력이었어요. (원문) Had an absolutely delicious pretzel from here. The texture was amazing. Also had an apple danish, the pastry was beautifully layered and crispy. Coffee was alright but the food was the main attraction.
Ell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빵집을 좋아해요! 올리브 빵과 집에서 만든 차이 라떼를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차이라떼 중 단연 최고였고, 빵도 부드러웠어요. (원문) Love this bakery! Had the olive bread and home made chai latte. Definitely the best chai latte I tried so far and the bread was soft.
Amand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것이 시드니 최고의 빵집이라고 주장할 권리가 있습니다. 독일의 장인으로서 나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말할 수 있을 만큼 많은 빵집을 테스트했습니다. 완전 신선하고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요. 다르게 말하는 사람은 좋은 베이킹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독일의 달콤한 가게, 높은 품질,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실제로 만나서 반가웠던 매우 재능 있는 상사입니다. 시드니에 있는 한 꼭 다시 오겠습니다. (원문) I take the right to claim that this is the BEST bakery in Sydney. As a German craftsman, I have tested enough bakeries to say this with absolute conviction. Absolutely fresh, delicious and reasonably priced. Anyone who says otherwise has no idea about good baking. Sweet store as you know it from Germany, high quality, nice service and a very talented boss who I actually had the pleasure of meeting.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s long as I am in Sydney.
Nils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눈에는 여기가 최고인 곳 중 하나예요. 1- 저는 탈지유와 꿀을 넣은 차이를 마셔요. 정말 맛있어요. 2- 남편은 커피가 맛있다고 해요. 4- 저희는 이 유기농 빵에 너무 익숙해져서 거기서 만든 빵을 먹어도 절대 배가 부르지 않아요. 한번 먹어보면 다른 빵을 먹으면 엄청난 차이를 느낄 거예요. 5- 거기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어요. 예를 들어 참치랑 치즈 아보카도가요. 6- 초콜릿 크루아상, 세상에, 정말 맛있어요. 7- 남편은 거기 프레첼에 중독됐어요. 8-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아름다워요. 9-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10- 정말 에너지가 넘치는 곳이고, 모두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먹고 마시고 싶어 할 거예요. 신이 이들과 이곳을 축복해 주세요. 🤲🩷❤️🌸🩷❤️🌸🩷❤️🌸 (원문) This is one of the best places in my eyes 1- I get chai with skim and honey and it’s delicious 2- the coffee my husband says is delicious 4- we got so used to this organic bread somehow I swear we never get bloated when we eat any bread from there … once you try it .. then you eat other bread you will notice huge difference 5- the sandwiches there are yum .. the tuna and the cheese avocado for example 6- the chocolate croissant oh my God so delicious 7- my husband is addicted to the pretzels there 8- the staff always so nice and beautiful and kind 9- the owner seems one of the kindest people ever as well 10- just a place with great energy and am sure everyone wants to eat or drink from such a beautiful place GOD bless them so much and bless this place 🤲🩷❤️🌸🩷❤️🌸🩷❤️🌸
Maya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주 최고의 빵집. 우리는 여기의 모든 것을 정말로 즐겼습니다! (원문) Beste Bäckerei in Australien. Uns hat hier wirklich alles sehr gut geschmeckt!
Tamara M — Google review
356 S Dowling St, Paddington NSW 2021, 오스트레일리아•http://www.organicbreadbar.com.au/•+61 2 9357 4448•Tips and more reviews for Organic Bread Bar

28François Artisan Baker

4.6
(278)
•
4.7
(23)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제과점
카페
프랑스 제과점
주방용품점
François Artisan Baker는 본디에 위치한 인기 있는 제과점으로, 짭짤한 빵과 달콤한 빵을 전문으로 합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손으로 정성스럽게 만들며, 아몬드 크루아상, 염소 치즈 타르트, 바닐라 슬라이스로 유명합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François는 맛있는 페이스트리를 찾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아몬드크로아상 덕후,,,너무 행복히게 먹고갑니다 라떼 넘 고소한데 느끼하지 않고 롱블랙 말해 뭐하죠??? 크로크무슈도 꼭 먹어주세요 제발요ㅠㅠㅠㅠ 한국에 안오시나요,,,?
권민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내 생일을 맞아 맞춤형 미니 크로캉부슈를 주문했는데 프랑수아는 더 작은 것을 만드는 데 매우 친절했습니다. 정말 맛있고 아름답습니다. 또한 저녁 파티나 바비큐 파티가 있다면 과일 아몬드 타르트가 결코 인상적이지 않으며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나는 또한 파트너와 함께 커피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며 무엇을 먹을지 결정할 수 없을 때 사막 애호가에게 완벽한 미니 타르트 몇 개를 주로 구입합니다! (원문) I ordered a custom mini croquembouche for my birthday and Francois was so accomodating in making a smaller one. It’s so delicious and beautiful. Also if you ever have dinner parties or barbecues any of their fruit almondine tarts never fail to impress and they are so well priced! I also love coming in with my partner to get a coffee and I usually get a few of their mini tarts which are perfect for desert lovers when you can’t decide what to get!
Sarah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케이크, 페이스트리, 그리고 케이터링! 저는 오랫동안 저와 가족을 위해 커피와 간단한 간식을 즐겨온 단골 고객입니다. 최근 할머니 95세 생신을 맞아 프랑수아의 케이터링으로 할머니와 친구들을 위한 애프터눈 티를 준비했습니다. 손님들은 맛있는 케이크와 페이스트리에 대해 이야기하곤 했고, 아주 멀리서 오신 분들도 매장에 들러 사오고 싶어하신다고 하더군요! 맛있는 케이크와 항상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프랑수아와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Amazing cakes, pastries and catering! I have been a loyal customer for coffee and little treats for myself and family for years. We recently celebrated my grandma's 95th birthday and had a high tea for her and her friends with catering from Francois. The delicious cakes and pastries were all her guests could talk about and people from very far away said they are hoping to visit the shop to stock up as a result! Big thanks to Francois and the lovely team for your delicious creations and always thoughtful service.
Jen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8달러 이상 하는 양고기 롤이 3달러짜리 7/11보다 맛이 더 나쁘다는 건 절대 정당화될 수 없어요. 게다가 퍽퍽하고 맛도 없어요. 양고기인지도 확신할 수 없어요. 소시지 롤은 정말 개선이 필요해요. (원문) Nothing could ever justify a $8+ lamb roll tasting worse than a $3 7/11 one. Also dry and tasteless - I’m not even certain it was lamb. Vast improvement needed on the sausage roll front.
Peter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가 제 생일에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를 여기서 주문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케이크 중 단연 최고였어요. 체리 향이 제대로 살아있고 초콜릿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죠. 휘핑크림도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았어요. 정말 완벽해서 완전 푹 빠졌어요! (원문) My boyfriend ordered me a black forest cake here for my birthday and it was hands down the best one I've tried to date. The cherry flavour really comes through and balances out the chocolate so well. There is not too much whipped cream either. It was simply perfect and we are obsessed!
Shana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을 최고의 연회. 빵집에서 커피와 함께 갓 구운 Anzac 쿠키를 먹었습니다. 집에서 연회를 샀습니다. 촉촉하고 촘촘하고 맛있음이 가득해요. 다음날 연회는 여전히 맛있고 촉촉합니다. 매우 친절한 직원. (원문) Best banquets in town. Had freshly baked Anzac cookies with coffee at the bakery, just define. Bought a banquet for home. Moist, dense and delicious full of goodness. The next day the banquet is still delicious and moist. Super friendly staff.
Hele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하신 케이크 크기를 꼭 확인해 보세요. 15명 분량이라고 하는 '특대형' 케이크는 어린아이 8명에게는 먹일 수 없을 정도입니다. 웹사이트에 실제 지름과 높이를 측정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100달러 가까이 청구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실망스럽네요. (원문) I would suggest checking the size of any cakes ordered. An ‘extra-large’ cake supposedly to feed 15 people will be lucky to feed 8 small children. Some actual diameter and height measurements on the website would be recommended - especially when you are charging close to $100 … disappointing
Tro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캔버라에 오면 근처에 사시는 시어머니께서 항상 맛있는 것들을 사 주셨어요. 갓 구운 빵, 신선한 과일이 곁들여진 커스터드 케이크, 갓 구운 크루아상, 그리고 정말 맛있는 페이스트리까지. 오늘은 캔버라로 돌아가기 전에 걸어갔어요. 와, 정말 다양하고 달콤한 간식과 짭짤한 간식을 고를 수 있는 작은 가게였어요. 커피도 정말 맛있었고요. 두 아이 모두 수박 프라페를 주문했는데, 맛있고 신선했어요. 언니들이 주문한 아이스 커피도 맛있었고, 물은 아니었지만 메인 메뉴는 햄, 치즈, 베샤멜 소스를 곁들인 크루아상이었는데, 따뜻한 커피는 정말 최고였어요. 네 명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커피 에클레어도 너무 맛있어서 더 큰 게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언니는 스위스 치즈와 프로슈토를 곁들인 바게트를 주문했는데, 30cm 길이의 서브웨이만큼 컸지만 맛은 두 배는 더 좋았어요. 저는 이곳에서 몇 년 동안 음식을 먹어왔기 때문에 가게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제가 여기 살았다면 매일 왔을 거예요!! (원문) My mother in law who lives near by always gets these delicious items for us when we come from Canberra. Whether it’s fresh baked bread, custard cake with fresh fruits, fresh croissants and amazing pastries. Today we walked down before driving back to Canberra. WOW what an amazing little shop with such variety of sweet and savoury items to choose from. My coffee was so good. Both my kids got a frappe watermelon and it was delicious and fresh. My sisters ice coffee was good and not water but the main item was the croissant with ham, cheese and bechamel warm was Devine. Enjoyed by all 4 of us. The coffee eclair was so delicious kind of wish I got the bigger one. My sister got a baguette with Swiss cheese and prosciutto and the serving was as big as a foot long subway but tasted 200% better. I’ve been eating food for years from here so it was so nice to see the shop it self. The service was good and i can’t recommend this place enough. If I lived here I’d be here every day!!
Pamela A — Google review
91 Bondi Rd, Bondi NSW 2026, 오스트레일리아•http://francoisartisanbaker.com/•+61 2 8403 4014•Tips and more reviews for François Artisan Baker

29Berkelo Mosman

4.0
(161)
•
2.5
(6)
•
Mentioned on 
2 lists 
카페
커피숍/커피 전문점
Berkelo Mosman은 좋은 빵의 예술을 되살리는 데 전념하는 유명한 제과점입니다. 그들은 자연 효모와 지속 가능한 석조 분쇄 곡물로 만든 느린 발효 사워도우를 전문으로 하며, 하루에 두 번 구워 신선함을 보장합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갈색 빵은 고대 곡물인 코라산 밀가루, 맥아, 꿀로 만들어지며, 크루아상은 자가 제조한 발효 저지 우유 버터로 만들어집니다.
사워도우, 파이등이 유명한 빵맛집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여기에 여러 번 왔지만 몇 달 동안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최근 방문했을 때 제가 주문한 크루아상은 냉동했다가 해동한 것 같은 맛이거나 아주 차가운 냉장고에 보관한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치즈가 녹지 않고 맛도 없고 일단 사랑스러운 면도 햄이 다른 것으로 격하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치즈 없이 함께 나온 바게트를 주문했습니다. 햄과 치즈 바게트가 정말 맛있었어요. 이제는 커피를 주문하지 않아서 괜찮아요. 다들 커피를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는데, 예전에는 더블샷을 시켜도 미지근하고 맛이 없었거든요. 다른 리뷰에서 언급했듯이 개선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직원/제빵사가 변경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우리는 약 2년 동안 고객이었습니다. (원문) I’ve been here many times over the past few years, but not for a few months. As per latest visit, the croissant I ordered tasted like it had been frozen and defrosted, or stored in a very cold fridge.. Cheese was not melted, and it was tasteless, and once lovely shaved ham looks downgraded to something else. Ordered a baguette which came without cheese and was slapped together. The ham and cheese baguettes used to be soooo good. I don’t order coffee anymore, which is fine - everyone has their preferences for coffee, but in the past it’s been lukewarm and tasteless despite ordering double shots. As mentioned in other reviews, it doesn’t seem to have improved. Can only guess that the staff/bakers have changed. Unfortunately we won’t be back. We’ve been customers for around 2 years.
Lucy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시지 롤과 글루텐 프리 바나나 브레드도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또 갈게요! 😍 (원문) sausage roll and gluten-free banana bread were great! Also lovely service! we’ll be back! 😍
Kaitli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빵 전체를 자르는 것을 거부하기 시작했고, 미리 잘라진 빵을 플라스틱에 담아가라고 고집합니다. 저는 토스트와 샌드위치를 ​​위해 냉동할 특정 모양의 빵을 좋아합니다. 저는 몇 년 동안 신선한 싹이 난 곡물 빵 두 개를 일주일에 25달러에서 30달러에 샀습니다. 원래는 너무 따뜻해서 일찍 자를 수 없었습니다. 타당한 판단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침 7시 전에 미리 잘라서 봉지에 담아서 원하는 모양으로 플라스틱에 담아가야 합니다. 그들은 이전에는 그렇게 일찍 나눌 수 없었던 것과 같은 배치에서 나온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신선합니다. 오늘 제가 먹은 샘플은 제 생각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런 종류의 잔인함은 슈퍼마켓을 위한 것이지 빵 한 개에 최대 20달러를 청구하는 "장인" 사워도우 베이커리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승리의 문턱에서 패배를 구해낸 또 다른 소규모 사업체의 사례입니다. 프리미엄 가격을 청구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잔돈을 가지고 콜스에서 쇼핑하는 게 낫습니다. (원문) They’ve have started refusing to slice whole loaves and insist that you take a pre sliced loaf in plastic. I like a specific shape of bread to freeze for toast and sandwiches. I’ve been spending $25 to $30 a week on 2 loaves of fresh sprouted grain bread for a few years now. Originally they couldn’t slice it early because it was too warm. Fair call. But now they pre slice and bag it prior to 7am and you have to take that in plastic in whatever shape they want to give you. They say it’s from the same batch that was previously indivisible that early.. and it’s definitely fresh. My sample today wasn’t in my opinion. That sort of cruelty is for the supermarkets not for an “artisan” sourdough bakery charging up to $20 per loaf. Yet another case of a small business rescuing defeat from the jaws of victory. If you want to charge a premium you need to offer a premium product and service otherwise I might as well keep the change and shop at Coles.
Angr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추천합니다. Berkelo 카페에서 멋진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아몬드 크루아상과 커피는 찰떡궁합이었고, 가격도 꽤 합리적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카페 자체도 깔끔했어요. 그들은 다양한 종류의 빵과 간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의 맛있는 음식을 더 많이 맛보기 위해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Recommended. I had a wonderful breakfast at Berkelo cafe. Their almond croissant and coffee were a perfect match, and the prices were quite reasonable. The staff were polite and the cafe itself was clean. They have a good range of bread and treats too. I'll definitely return for more of their delicious treats.
Wend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스만에 있는 작은 귀여운 카페. 빵과 페이스트리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커피에는 귀여운 머그잔이 함께 제공됩니다. 메뉴&뉴(QR코드)로도 주문이 가능하지만, 모든 메뉴가 업데이트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직접 주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원문) Little Cute cafe in Mosman. They have multiple choice of breads and pastries. Coffee comes with cute mugs. You can also order with me&nu(QR code), however I recommend to order directly as not all the menu are updated.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품질은 계속 떨어지고 가격은 치솟고 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은 이제 보기 흉한 비닐봉지에 담겨서 눅눅하고 축축하고 퀴퀴한 냄새가 나는데 (아직 아침 9시인데도요) 11달러나 해요 👎👎👎👎 (원문) The quality continues to dive down, while prices rocket up. My favourite bread now comes in ugly plastic bag, all soft, soggy and stale (and it’s just 9am), while costing $11 👎👎👎👎
Artur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erkelo는 놀라운 빵과 맛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그들은 유기농이며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커피는 괜찮고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직원 미소 (이게 최고예요 :) ) (원문) Berkelo serves amazing bread and yummy breakfasts. They are organic and have a lot of options for gluten intolerant folks. Coffee is decent and service is awesome. Staff smile (This is the best bit :) )
Diwa V — Google review
2/557 Military Rd, Mosman NSW 2088, 오스트레일리아•http://www.berkelo.com.au/•+61 2 9968 2261•Tips and more reviews for Berkelo Mosman

30Threefold Pastry

4.0
(281)
•
2.0
(5)
•
Mentioned on 
2 lists 
제과점
Threefold Pastry는 파라마타의 인기 장소로, 다양한 맛있는 달콤한 페이스트리와 짭짤한 페이스트리를 제공합니다. 그들의 메뉴에는 일반 및 아몬드와 같은 클래식 옵션을 포함한 다양한 크루아상이 있으며, 사과 크럼블 및 초콜릿 페인 오 쇼콜라와 같은 독특한 맛도 있습니다. 또한 매달 바뀌는 스페셜 크루아상을 제공하여 땅콩버터 브라우니 또는 레몬 제라늄과 같은 혁신적인 창작물을 선보입니다.
오후에 갔더니 이미 빵이 거의 다 팔림, 여러가지 빵을 맛 볼려면 아침 일찍 가길 빵따위가 가격이 나가긴 하지만 찾아가서 사 먹어 볼만 함
Raymond H — Google review
Brand new specialty croissant pastry $4 - $8 가격대에 다양한 종류의 크로와상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플레인 크로와상은 $4 인데, 가격에 맞게 무난하고 맛이 괜찮은 수준이다. 버터가 과하지 않아 덜 느끼하고 바삭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부드럽고 빵의 식감이 좋았다. 그외 아몬드, 애플크럼, 화이트 초콜렛등 필링이 들어간 종류는 단맛이 좀 강한편이지만 든든하게 속을 가득 채워 넣어 디저트로 먹기에는 괜찮다. 파라마타 트레인 스테이션 입구쪽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아 앞으로 인기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 근처 지나면 들려볼만함
Tasty S — Google review
괜춘
MEGA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페이스트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계피 두루마리와 일반 크루아상을 얻었고 개인적으로 둘 다 더 비싼 Lune과 Lucien보다 더 즐겼습니다. 3배로 계산하면 페이스트리 2개와 커피 2개에 22달러가 들게 되는데, 이는 거의 옳다고 생각됩니다. 페이스트리 자체는 버터 수준이 좋고 플레이크도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플레인이 맛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계피 두루마리가 조금 진해서 공유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나는 몇 번 물린 후에 버터와 계피 설탕이 결합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비스는 꽤 괜찮았습니다. 신속했지만 주인은 전혀 환영받지 못했고 단지 당신을 문 안팎으로 밀고 싶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원문) The pastries were really good, we got the cinnamon scroll and plain croissant and I personally enjoyed them more than Lune and Lucien which are both more expensive. At threefolds the two pastries and two coffees cost us 22 dollars which feels about right. The pastries themselves had a good butter level, very good flake. I especially thought the plain one had good flavour, the only thing I'd say is the cinnamon scroll was a bit rich, I was glad to share it. I found the butter combined with cinnamon sugar a bit much after a few bites. Lastly the service was pretty meh, they were quick but the main guy was not welcoming at all and felt like he just wanted to push you in and out the door
Josh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 속을 채운 페이스트리는 메모와 함께 제공됩니다. 즉시 섭취하세요. 불과 몇 시간만 지나면 윗층이 약간 축축해집니다. 또한 판지 트레이와 종이 봉지 대신 안전한 뚜껑이 있는 테이크아웃 상자를 사용하면 패스트리가 자동차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이빙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빵보다는 페이스트리에 가까운 딸기크림빵은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카운터에서 '총 16.50달러입니다.'라고 말하더군요. 응? 나는 눈썹을 치켜올린다. '빵은 얼마죠?' '12.50달러. 이건 이달의 특선 요리야.' '좋아, 물은 생략할게, 고마워.' 빵은 이 가격표의 가치가 있으며 제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볍게 달콤하고 최적의 딸기 잼 대 부드러운 크림 비율, 벗겨지는 내부 및 바삭바삭한 외부 층(식사 지연으로 인해 젖은 윗면 제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입 먹고 나면 딸과 나눠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나는 화요일 점심 시간에 방문했는데, 페이스트리 진열대가 가득 찬 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니니, 롤, 랩을 먹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나는 그들의 페이스트리에서 흔들리고 싶은 유혹을 느끼지 않습니다. 다음에 파라마타에 가면 삼중 페이스트리(Threefold Pastry)를 먹으러 곧장 갈 예정입니다. 나는 Single O Expresso Custard와 함께 시나몬 번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아니면 더 크고 바삭바삭하며 완벽한 바퀴 모양의 시나몬 롤 버전인 토마토 치즈 크루아상을 선택하겠습니다. 찾기가 까다롭습니다. 아래층의 파라마타 역(Parramatta Station)으로 가서 파라마타 광장(Parramatta Square) 방향으로 걸어가면 Harvey's 옆에 있습니다. Threefold Pastry는 찾아볼 가치가 있습니다. 월간 특별 메뉴가 이 정도라면, 이곳의 Plain Croissant가 'Broadsheet's Sydney's Best Croissants' 목록에 포함된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원문) Filled pastries here should come with a note: consume immediately. After only a few hours, the top layer is slightly damp. Also, a takeaway box with a secure lid - rather than a cardboard tray and paper bag - would have saved me from diving to prevent my pastry landing on the car floor. The Strawberries and Cream Bun, more like a pastry than a bun, is a generous size. At the counter, I’m told, ‘That’s $16.50 total, please.’ Ey? I raise an eyebrow. ‘How much is the bun?’ ‘$12.50. It’s our special of the month.’ ‘Ok, I’ll skip the water, thanks.’ The bun is worth this price tag and it’s everything I want it to be: lightly sweet, with the optimal strawberry jam to smooth cream ratio, a flaky interior and a crisp outer layer (apart from the wet top caused by the delay in eating). After the first bite, I forget that I’m supposed to share it with my daughter. I visit during Tuesday lunchtime and while the pastry display is full, most people queue up for paninis, rolls and wraps. I am not tempted to sway from their pastries. Next time I’m in Parramatta, I’m making a beeline for Threefold Pastry. I’m eager to try their Cinnamon Bun with Single O Expresso Custard. Or maybe I’ll go for the Tomato and Cheese Croissant, which is a bulkier, crispier, perfect wheel-shaped version of a cinnamon roll. It’s tricky to find: go downstairs to Parramatta Station, walk toward Parramatta Square and they're next to Harvey's. Threefold Pastry is worth seeking out. If their monthly special is this nummy, it’s no wonder their Plain Croissant earned a spot on ‘Broadsheet’s Sydney’s Best Croissants’ list.
Food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누텔라 커스터드, 비스코프 커스터드, 두바이 초콜릿의 3가지 핫 크로스 번 맛을 먹었습니다. 빵은 부드럽고 쫄깃쫄깃했고, 속재료도 넉넉했습니다. 비스코프 커스터드는 10/10이었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그 자리를 쳤고 카라멜의 즐거움이었습니다. 부활절 이후에도 여전히 이용 가능한 경우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초콜릿 커스터드는 뒤에 가까이 있었고 초콜릿을 좋아한다면 갈 길입니다. 두바이 초콜렛은 더 달콤한 편이지만 맛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두바이 초콜릿은 빵에 반영된 더 건조한 질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We had 3 hot cross bun flavours - nutella custard, biscoff custard and Dubai chocolate. The bread was soft and chewy and the fillings were generous. The biscoff custard was 10/10! It really hit the spot and was a caramel delight. Highly recommend trying if it’s still available after Easter. The chocolate custard was close behind and if you love chocolate, it’s the way to go. The Dubai chocolate was tasty although on the sweeter side. I think generally Dubai chocolate has a more dry texture which was reflected in the bun.
Vivi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꽤 실망스러운 재방문이었어요. 처음 방문했을 때 주문한 크루아상은 신선하고 바삭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커피도 꽤 괜찮았고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음, 여기도 다시 올 만한 안전한 곳인가 보다.... 몰랐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 저는 이 빵집에 두 번 더 갔지만, 매번 실망했습니다. 두 번 모두, 제 크루아상은 바삭함이 전혀 없는, 즉 오래되어 있었습니다. 제 커피 두 잔 모두 잘못 만들어졌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제가 커피를 받고 몇 분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제가 생각했던 라떼 스타일 음료를 마시려고 했을 때, 음료가 밋밋했기 때문입니다(플랫 화이트라고 할까요). 거품도 없었고, 음료는 채워지지 않았고, 제 파트너의 트리플 에스프레소는 더블 에스프레소로 돌아왔습니다. 우리가 마신 커피 두 잔 모두 맛이 좀 밍밍해서 실망감이 더 컸습니다. 어쨌든, 저는 한 달 전에 이메일로 회사에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했습니다. 파라마타에는 맛있는 커피와 페이스트리 가게를 두고 경쟁이 치열한데, 회사가 도와주려고 하지 않는 것이 놀랍습니다. (원문) Pretty disappointing returns. The first time i visited, the croissant i ordered was fresh, crisp, and delicious. My coffee was also quite decent. So i thought, well this is a safe place to return too.... little did i know, it was not :( I tried this bakery two more times, only to be disappointed each time. Both other times, my croissant was stale in a sense that it had no crispiness to it whatsoever. Both my coffees were made incorrectly. In the photo I attached, is a photo i took a few minutes after i received it because as i went to drink my supposed latte style drink, it was flat ( a flat white if you will). There was no foam, the drink was not filled, and my partners triple espresso came back to us as a double espresso. Both our coffee's were on the burnt side of tasting as well which compounded the disappointment. Anyways, i did try to sort this out with the company over a month ago via email and received no response. With all the competition for good coffee and pastry places in parramatta, its surprising the company didn't care to assist.
Taylo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여러 번 지나갔고, 화려하게 진열된 고가의 페이스트리를 보며 왜 소란스러운지 궁금해했습니다. 오늘은 식도를 깨물고 쇠고기 파이를 샀습니다. 고급 빵집의 경우 파이 하나에 10달러가 더 좋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페이스트리는 바삭바삭했지만 내 취향에는 약간 기름진 편이었습니다. 쇠고기 맛은 부드러웠고, 나는 두툼한 쇠고기를 선호한다. 내가 좋아하는 향신료의 힌트가있었습니다. 긍정적인 점은 파이가 뭉쳐서 쇠고기로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기대하거나 기대했던 것과는 다릅니다. 나에게는 7/10. 더 많은 파이를 사러 돌아오지 않을 것이며 개당 8달러면 페이스트리도 건너뛸 수 있습니다. (원문) I’ve walked past a number of times, looking at the fancy display of overpriced pastries wondering what the fuss is about. Today I bit the gullet and bought a beef pie. For an upmarket bakery and $10 for a pie I was expecting better. Pastry was flaky , though, a little oily for my liking. Beef flavour was mild, I prefer a prominent chunky beef. There was a hint of spice which I enjoyed. The positive is that the pie held together and was filled with beef. Not quite what I was expecting or hoping for. 7/10 for me. Won’t be back for more pies, and at $8 each, might skip the pastries too.
Harry G — Google review
underground) Parramatta Square, 404/12 Darcy St, Parramatta NSW 215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threefoldpastry.com/•+61 2 9169 0839•Tips and more reviews for Threefold Pa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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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Infinity Bakery

4.7
(95)
•
5.0
(1)
•
Mentioned on 
2 lists 
도매 제과점
제과점
홈부시 웨스트에 위치한 인피니티 베이커리는 산업 지역에 숨겨진 보석으로, 맛있는 제과류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푸짐한 치킨과 버섯 파이부터 넉넉하게 채워진 아몬드 크루아상까지, 이 베이커리의 제품은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위치 때문에 주차가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그들의 사워도우 빵과 페이스트리의 품질은 노력할 가치가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좋은 커피는 이 베이커리에서의 전반적인 즐거운 경험을 더해줍니다.
아이스 롱블랙과 플레인 크로와상의 조합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시드니에서 제일 크고 바삭하고 단짠단짠 조합을 잘 구현한 공장형 빵집ㅎㅎ
Yunny K — Google review
달링허스트에서 시작한 오래된 빵맛집 사워도우가 유명하고 싸고 맛있는 빵집으로 사랑받아온 곳이다. 홈부쉬로 이전하면서 도매 위주로 바뀌었음 크로아상 가격은 여전히 저렴한편이나 예전에 비해 퀄리티가 많이 떨어져 보인다. 식감도 부족하고 허니콤 모양도 나오지 않음 사워도우는 여전히 괜찮았음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박한 산업 단지에 자리잡은 이 곳에서는 파이부터 조각 케이크, 페이스트리까지 다양한 제과류를 판매합니다. 치킨 파이는 풍성한 덩어리와 완벽하게 균형 잡힌 맛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아몬드 크루아상은 인상적이었습니다. 겉은 바삭바삭하고, 안에는 적당량의 커스터드가 들어 있고, 토핑은 넉넉한 아몬드가 들어 있었습니다. 특히 친절한 직원들과 함께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Tucked away in an unassuming industrial block, this spot serves a variety of baked goods, from pies to cake slices and pastries. The chicken pie was filled with hearty chunks and perfectly balanced flavors. The almond croissant was impressively large—crispy on the outside,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custard inside and a generous topping of almonds. I’ll definitely be returning, especially with such friendly staff.
S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지역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형 플랫 화이트 $4.50 뜨겁고 크리미하고 고소한 맛있는 커피 빵과 페이스트리의 탁월한 선택 아주 좋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다른 것으로 돌아올게요 (원문) Always like to support local business Large flat white for $4.50 Hot creamy nutty delicious coffee Excellent selection of breads and pastries Very nice highly recommended I'll be back for another one
Marley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소박한 산업 단지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파이, 조각 케이크, 페이스트리 등 다양한 제과류를 판매합니다. 닭고기와 버섯 파이는 페이스트리에 아름다운 치킨 카르보나라를 먹는 것과 같았습니다. 정직한 두툼한 닭고기 조각과 적절한 양의 맛. 아몬드 크루아상이 엄청 크네요. 에어프라이어에 170도에서 4분간 가열했는데 겉이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나왔어요. 안에는 적당량의 커스터드가 들어 있고 그 위에는 아몬드가 듬뿍 들어있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기 때문에 꼭 다시 이곳을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Located in a very unassuming industrial block, they sell a variety of baked goods including pies, cake slices and pastries. The chicken and mushroom pie was like eating a beautiful chicken carbonara in a pastry. Honest chunky chicken pieces and just the right amount of flavour. The almond croissant was huge - I heated it in the airfryer at 170 degrees for 4 minutes and it came out golden and crispy on the outside. Just the right amount of custard inside with a generous amount of almonds on top. Will surely visit this place again as the staff are really friendly as well.
Lizaram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커피 사러 가는 길에 레인, 마리아, 댄을 알게 됐어요. 항상 친절한 미소로 맞아주시는데,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 좋은 방법이에요. 레인의 커피와 갓 구운 빵을 좋아해서 회의 케이터링을 맡게 되었을 때, 인피니티 베이커리에 연락해서 지역 업체를 지원하는 건 정말 당연한 선택이었어요. 정말, 두 분 모두 정말 훌륭하셨어요! 솔직히 흠잡을 데가 하나도 없었어요. 레인은 정말 최고였어요. 전문적이고 친절하며 인간미 넘치는 분이셨고, 소통도 수월했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팀원 모두가 칭찬해 줬어요. 미니 소시지 롤부터 터키식 빵 샌드위치 핑거, 스콘까지 모두 맛있었어요! 레인, 마리아, 댄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또 방문할게요! 😊 (원문) I have become acquainted with Lain, Maria & Dan on my morning coffee run, I am always greeted with a friendly smile by these guys & it’s a lovely way to start my day. I’ve been loving their coffee & freshly baked items so when I was tasked with sourcing some catering for a meeting, it really was a no-brainer to approach Infinity Bakery & support a local business. And boy, were these guys impressive! I honestly could not fault one thing. Lain was amazing to deal with, professional, friendly & personable, communication was easy! The food was delicious & complimented by the entire team; from the mini sausage rolls to the Turkish bread sandwich fingers to the scones – all delicious! A big thanks to Lain, Maria & Dan – we will be coming back for more! 😊
Robbie-Le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이틀간 진행된 WORX+ 콘크리트 연삭 및 광택 세미나를 위해 Infinity Bakery에서 아침 식사와 커피를 제공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 음식은 신선하고 맛있었고 (베이컨 & 에그롤과 크루아상은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커피 주문도 두 날 아침 모두 정확히 맞춰서 왔습니다. 모든 것이 제시간에 픽업되어 모든 과정이 순조롭고 스트레스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Lain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어떤 행사 케이터링이든 Infinity Bakery를 강력 추천합니다. 앞으로 있을 세미나에도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 WORX+ (원문) We recently used Infinity Bakery to cater breakfasts and coffees for our two-day WORX+ Concrete Grinding & Polishing Seminar — and they were fantastic! 🙌 The food was fresh and delicious (the bacon & egg rolls and croissants were a massive hit with everyone), and the coffee orders were spot on both mornings. Everything was ready on time for collection, which made the whole process smooth and stress-free. Lain was friendly, professional, and great to deal with from start to finish. We’d highly recommend Infinity Bakery for any event catering — and we’ll definitely be back for future seminars! — WORX+
WORX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크루아상 중 최고였어요. 커피는 5/5점이에요. (원문) Best croissant I’ve tasted. Coffee’s are 5/5.
Francis O — Google review
17 Richmond Rd, Homebush West NSW 214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infinitybakery.com.au/?utm_source=google&utm_medium=…•+61 2 8097 1461•Tips and more reviews for Infinity Bakery

32ENA Sydney (formerly Moon Phase)

4.6
(600)
•
Mentioned on 
2 lists 
카페
제과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At the bakery-cafe Moon Phase, previously known as Layers, you won't find ordinary pastries. The signature chocolate bar croissant is a modern twist on the classic pain au chocolat, featuring a buttery and beautifully swirled chocolate pastry that resembles edible art. Visitors rave about the fresh ingredients used in their pastries and recommend trying the black onyx, which is labeled as new.
최고의 크라상과 콜드브루!🥐☕️✨️ 개인적으로 초코크라상 티라미수크라상 콘?할라피뇨 크라상이 특히 맛있었어요. 금방 팔려서 일찍가셔야 빵 살수있듬!! + 혹시 커피원두가 바꼈나요?ㅠ 초반에 먹었던 맛이랑 달라진것같아요
Claire L — Google review
주위 사람들이 추천해줘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한국식 퓨전 빵들이 참 맛있었고 다음엔 클래식 빵들도 먹어보려고 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커피도 맛있고 가게 분위기도 좋아서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Jihye K — Google review
아주 퍼펙트 합니다 페스츄리가 거의 완벽에 가까워요 🥰 여러 종류를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특히 햄앤치즈가 레전드에요 앉은자리에서 세개도 가능해요 !!! 사장님도 사모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또 오고싶은 카페네요 ♥️😆🤍
이예지 — Google review
생각도 안 하고 갔는데 주문하려니 안녕하세요? 하셔서 깜짝놀랐네요 맛도 분위기도 한국에서 좋은 카페 느낌입니다 시드니 여행하다가 한국카페가 그리우신 분들 가보세요
김기웅 — Google review
커피 향과 맛이 너무나 환상적임. 🥐도 다른 곳과 다르게 바삭함과 부드럼움 그리고 버터의 은은한 향이 잘 살아 있다. 멜번식의 독특한 로스팅과 훌륭한 커피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곧 아주아주 유명한 곳이 될 것 이다 : )
Jihwan L — Google review
아들이 일했던 카페에 방문. 듣던 대로 최고의 맛 이었어요 아들이 근무하는동안 좋은 분들과 지낸것이 행복하네요^^
양윤정 — Google review
Signature 쵸코 크루아상 하고 사과 ? 파이같은건데 기억 안나 맛있음
Danny L — Google review
여기 현지인 추천으로 왔는데 커피부터 각종 음료 빵까지 너무 맛있습니다!! Ham, cheese 가 그중 최고로 맛있었고 커피원두도 고를수 있어서 다른카페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에요!! 빵이 조기 품절될 수 있어서 오픈런 추천! The best place in sydney
Bg J — Google review
Shop entry via Clarke Lane (off Oxley St, 96-97/545 Pacific Hwy, St Leonards NSW 2065, 오스트레일리아•Tips and more reviews for ENA Sydney (formerly Moon Phase)

33Tokyo Lamington Newtown

4.5
(583)
•
Mentioned on 
2 lists 
제과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도쿄 라미턴은 도쿄에 위치한 전문 베이커리로, 클래식한 호주 라미턴에 독특한 변화를 제공합니다. 민 차이와 에디 스튜어트가 설립한 이 베이커리는 유자 머랭, 요정 빵 팝콘, 호주 딸기 껌, 페레로 리빌, 그리고 오리지널 OG 라미턴과 같은 혁신적인 맛을 다양하게 선보입니다. 푹신한 스폰지 케이크는 라즈베리 잼과 바닐라 크림과 같은 다양한 맛있는 필링으로 채워진 후 초콜릿에 담갔다가 코코넛으로 코팅됩니다.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는데 일본처럼 케이크 포장 하나하나 개별 박스에 정성스럽게 담아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레밍턴 완전 쵹쵹하고 맛있었고 오페라랑 바나나스플릿 맛도 맛있었지만 오리지널이 최고입니다:)
Jelly J — Google review
느낌있고 감성적인 디저트카페입니다. 이쁘고 인테리어가 좋지만 커피와 마차라떼의 맛이 일품입니다. 특히 호주 전통 디저트인 래밍턴을 퓨전으로 만든 것은 비주얼이나 맛이 너무 좋아요.
Yong-ju K — Google review
직원분들 친절하심 떠들기 좋음! 조용하고 작은 공간인데 편하고 또 오고싶은 공간이에요 래밍턴 맛도 괜찮고 커피맛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다음에 또 방문해서 래민턴 맛 도장깨기를 하고 싶었어요 한국인들이 시드니 오면 필수코스라는 뉴타운의 핸즈 바로 옆이에요 ㅎㅎ 뉴타운 핸즈 들리시면서 한 번 맛 보시길 추천 ^.^
후후 — Google review
일본 분들이 만드는 건가요? 래밍턴케이크 빵, 제누와즈가 상당히 부드럽고 촉촉했고 안에 크림과 같이 발린 라즈베리콩포트(?)는 새콤하고 산뜻했다. 코코넛말차라떼도 안달고 말차 맛 잘 느껴지는게 역시 ‘도쿄’래밍턴이라 말차를 잘하는건가 싶었다. 호주도 말차가 유행이고 그저 그런 말차도 많은데 여긴 말차의 풍미가 부드럽게 잘 전달되어 좋았다. 커피도 맛있었다!
Yijin ( — Google review
달달한 래밍턴 케이크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단 강아지 천국이라서 너무 행복해지는 시간이에요 멍테라피하러 또가고싶어요
Jinho P — Google review
당근, 오트, 초코랑 레인보우 래밍턴 먹어봤는데 당근이 젤 맛나서 하나 더 시켜 먹었고 오트는 꽤 좋았고 초코랑 레인보우는 그냥 많이 달았어요 롱블랙이랑 라떼 등 커피는 평범했구요 카페를 떠나기 전 직원에게 화장실이 어딘지 물으니 ‘화장실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뭐 이런저런 사정으로 화장실을 개방하지 않는다거나 만약 진짜 정말로 건물 자체에 화장실이 하나도 없다면 근처에 공용화장실을 안내해줄 수 있는 거 아닌지...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화장실이 없다’라고 대답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시드니에서 방문한 다른 식당이나 카페 직원들은 많이 친절했어서 그런지 기분이 더 이상하네요
Lei H — Google review
맛있음, 그러나 가격에 비해 크기가 아주 작음 일반 $7, 스페셜 $9, 파이 $9.5 한번은 먹어볼만함
Tasty S — Google review
호지차라떼 맛있어요. 케이크는 오리지널로 먹었는데 넘 맛있어서 다른 맛들도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Lily L — Google review
277 Australia St, Newtown NSW 2042, 오스트레일리아•http://tokyolamington.com/•+61 404 662 397•Tips and more reviews for Tokyo Lamington Newtown

34Cherry Moon General Store

4.4
(467)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카페
제과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잡화점
앤난데일에 위치한 체리 문 일반 상점은 맛있는 사워도우 크루아상, 페르시아 사랑 케이크, 다크 초콜릿 마카롱으로 유명합니다. 이 제과점은 종종 빠르게 매진되는 나무로 구운 빵으로 유명하지만, 모짜렐라와 파르메산 치즈를 곁들인 나무로 구운 체리 토마토와 같은 다양한 회전 피자 스페셜도 제공합니다.
갈 때마다 좋았던 곳. 커피는 다소 무난. 그치만 특히 허니케이크는 너무 맛있어서 자꾸 생각납니다. 사실 다른 것들은 맛은 좋았지만 허니케이크가 더 맛있었어요. 가격대는 다른 케익 집에 비해서는 약간 높은 편 이었습니다. 비건을 위한 메뉴도 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Jenny A — Google review
인기많은 동네카페 시그니처 케익이 젤 맛있음 가격이 일반 빵집에 비해 좀 쎈편
Tasty S — Google review
Fig Leaf 빵 럼청 맛있게 먹었음 .커피는 좀 순 했고 도넛트 아주 맛있었음
Danny L — Google review
Fig leaf sourdough 너무 맛있었어요! 오픈된 공간이 주는 여유로움과 동네분들의 끊임없는 방문을 보니 이 동네의 맛집이 분명하구나! 싶었어요.
이지연 — Google review
🍒🍒🍒🍒🍒
박꿀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체리 문에는 정말 맛있는 페이스트리가 많아요. 돼지고기와 펜넬 소시지 롤은 정말 최고였어요. 바삭한 페이스트리에 신선하고 풍부한 향신료가 듬뿍 들어간 속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살라미 토스트도 훌륭했는데, 토스트하면 더욱 맛있어지는 놀라운 포카치아 빵 덕분에 더욱 맛있었어요. (원문) Cherry Moon has some fantastic savoury pastries. The pork and fennel sausage roll was a standout — perfectly flaky pastry with a fresh, well-spiced filling. The salami toastie was also excellent, made even better by the amazing focaccia bread, which was even more delicious when toasted.
Johnso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말도 안 되게 비가 쏟아지던 날, 용기를 내어 Cheery Moon 잡화점에 들러 좋아하는 사워도우, 탄 땅콩버터, 크림치즈 데니쉬(우리 입맛에는 너무 진했어요)를 사왔어요. 그리고 시나몬 번 덕분에 오늘 하루를 구원받았죠. 가게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고, 빈 테이블을 발견하는 건 마치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갓 구운 빵을 데워주는 걸 거부하기도 했고요. 그래도 날씨가 흐린 토요일이었는데도, 그래도 우리가 사랑하는 사워도우와 땅콩버터를 샀으니, 정말 대박이죠! (원문) On a ridiculously rainy day, we mustered up the courage to hit the Cheery Moon general store for our fave sourdough, burnt peanut butter, and cream cheese danish (that was way too rich for our taste buds), plus a cinnamon bun that saved the day. The place was packed to the gills and finding an empty table was like finding a needle in a haystack, and to top it off, they refused to warm up our freshly baked goodies. But hey, it was a gloomy Saturday and we still scored our beloved sourdough and peanut butter, so we're calling it a win!
OZ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여운 잡화점이에요!!! 수공예품이 많아요. 커피도 맛있어요! 체리&블랙베리 파이와 허니 케이크를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such a cute little general store!!! lots of artisan goods. the coffee is delicious! highly recommend the cherry & blackberry pie and the honey cake 🍒❤️
Brittany J — Google review
77 Nelson St, Annandale NSW 2038, 오스트레일리아•http://cherrymoongeneralstore.com.au/•Tips and more reviews for Cherry Moon General Store

35Lune Croissanterie Rosebery

3.7
(397)
•
Mentioned on 
2 lists 
제과점
Lune Croissanterie Rosebery is set to make its grand debut in Sydney in December 2024, and the excitement is palpable! Known for their exquisite pastries, Lune's Melbourne locations have already captivated taste buds with creations like the Coconut Rough Croissant—an indulgent treat featuring a twice-baked pain au chocolat filled with rich cocoa and coconut frangipane, all topped with flaked coconut and dark chocolate.
1시간 기다려서 천국을 맛봄 💛
Rosa P — Google review
버터의 풍미가 좋고 맛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멜번에 비해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다. 특유의 바삭한 식감도 없고 그냥 브리오슈 같은 부드러운 빵을 먹는 기분이다. 이건 내가 좋아하는 멜번의 룬 크로아상이 아니다. 멜번에서 먹어본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실망할 것 같다 전반적인 가격이 비싼편인데 이런 수준이라면 신메뉴를 도전하기 꺼려진다. 제발 퀄리티 체크 좀 해주길!!
Tasty S — Google review
오늘 우연히 지나는길에 기다리는 사람이없어서 크로와상 두가지를 구매후 먹어보았는데 기대감이있어서 그런건지 그닥 이었습니다. 입소문이 많이 부풀려진듯 , 저에겐 그저 그런 크로와상 이었습니다. 가격은 브랜드 이름 값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매장안 직원들은 친절하게 잘설명해주고 안내해주어서 좋았습니다. 한번쯤은 갈만한곳입니다. 평상시 30분이상 기다렸는데, 운이좋으면 10분정도 .. 두번까지 구매해서 먹을 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장 기본적인 크로와상을 다시한번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세연 — Google review
친절한 직원분들과, 맛은 말할것도 없는 룬! 크롸상만 먹으러 여기까지 올 의향은 100%
김민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먹어본 크루아상 중 최고예요. 버터가 듬뿍 들어가 바삭하면서도 버터처럼 부드러워요. 정말 맛있어요! 커피는... 라떼는 아마 평균적인 맛인데, 기껏해야 별 3개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유 거품은 고운 게 아니라 좀 크고, 모양도 잘 안 잡히네요. 크루아상은 꼭 드셔보세요 😀 (원문) One of the best croissants that I have tasted so far. Buttery flakey yet crispy - yummy! Coffee... Could be better as the Latte is probably an average tasting 3 star at best, milk foaming not fine foam, rather big bubbles a does not hold its shape. Come for the croissant for sure 😀
Chak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Lune Croissanterie는 멜버른에서 정말 인기 있는 곳인데, 여기 매장은 다른 곳들만큼 붐비지 않아요. 그래도 품질은 똑같이 좋아서, 기다림 없이 Lune의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저는 아몬드 크루아상과 주니퍼 베리 크루아상을 주문했는데, 아몬드 크루아상은 훌륭했고, 주니퍼 베리 크루아상은 그냥 그랬어요. 크루아상 가격은 확실히 비싼 편이지만, 적어도 한 번쯤은 먹어볼 만해요. (원문) Lune Croissanterie is really popular in Melbourne, but this outlet isn’t nearly as crowded as the ones there. The quality, however, is just as good, so you basically get the Lune experience without the wait. I ordered the Almond Croissant and the one with Juniper Berries. The Almond Croissant was excellent, while the Juniper Berry one was just alright. Prices are definitely on the higher side for croissants, but worth trying at least once.
Benjami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크루아상 - 바삭하고 촉촉해서 식감은 아마 최고일 거예요. 지금까지 가장 비싼 빵집인 건 확실하지만, 그만큼 장인정신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대한 대가겠죠. 미니멀하고 세련된 분위기 덕분에 좀 더 특별한 느낌이 들어요. (원문) Delicious croissants - super flaky and crispy, probably the best texture-wise. Definitely the most expensive bakery so far, but you’re paying for the craft and the upscale feel. Minimalist, stylish environment makes it feel a bit special.
Gar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유명한 빵집을 방문하기 위해 몇 달 동안 손꼽아 기다렸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실망스러웠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어둡고 실망스러웠지만, 기대를 많이 하고 찾아간 것은 차치하고라도 말입니다. 주인이 엄청난 돈을 들여서라도 방문했을 것 같은데, 왠지 기분 좋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빵 제품들은 계산대 근처에 진열되어 있는데, 이름과 가격을 읽으려면 생체공학적인 눈이 튀어나와야 합니다. 고객 편의를 위해 좀 더 나은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가지 제품만 시식했는데, 전통 크루아상은 5/5점이었습니다. 핫초코는 기대에 못 미쳤고, 카푸치노는 미지근했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훌륭했고 칭찬받을 만합니다. 주인이 개선된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기꺼이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I had been eagerly waiting for few months to visit this renowned bakery but was disappointed on entering the premises. The interior presentation is dark and disappointing leave aside the struggle in reaching there with high hopes. The owners would have spent a fortune on it but somehow it doesn't give a pleasant feeling. The bakery products are laid out near the cash register but one needs bionic eyes to bulge out to read the name and price of the items. Wish a better way was thought about this for the convenience of customers. Only 2 products were tried and Traditional Croissant was 5/5 . Hot Chocolate wasn't upto the mark and Cappuccino was just lukewarm. The Customer Service was excellent and deserves accolades. Hope the owners will appreciate the feedback for any improvisation.
Ajeet H — Google review
Entry via Mentmore Ave, 115/151 Dunning Ave, Rosebery NSW 2018,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lunecroissanterie.com/rosebery/•Tips and more reviews for Lune Croissanterie Roseb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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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Tuga Pastries

4.5
(351)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제과점
Tuga Pastries는 시드니에서 인기 있는 장소로 맛있는 페이스트리와 짭짤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고객들은 커스터드가 들어간 도넛, 포르투갈 타르트, 특별판 부에노 크루아상, 초콜릿 크루아상, 코코넛 브리오슈에 대해 극찬합니다. 페이스트리는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넉넉한 속이 특징입니다. 카페는 일찍 열고 달콤한 것 또는 가벼운 점심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숙소근처 빵집. 빵하나에 8천원이지만 계속생각나는 맛이다.
김민수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전부터 투가를 직접 사고 싶었는데 제가 일하는 곳 근처에 빵집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가까스로 운전을 하게 되었을 때, 출근하기 전에 우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주 일찍(06:00) 도착했는데 이미 열려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내가 거기에 있었던 타트는 아직 완전히 준비되지 않았고, 아직 오븐에 있었습니다. 나는 그들이 뜨거워지기를 기다리는 것이 기뻤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동안 직원(포니테일의 길고 검은 머리) 중 한 명이 나에게 OJ를 제안했고 나는 이를 수락했습니다. 내 생각에 그녀는 내가 현지가 아닌 아주 먼 곳에서 왔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고, 타르트 트레이 전체를 사진으로 찍어주셔서 너무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오븐에서 갓 나온 포르투갈식 타르트요? 에게. 주사위. 을 위한. 나는 많은 포르투갈 타르트를 먹었지만 이것은 물 밖으로 모든 것을 날려 버립니다. 시드니 최고의 호텔입니다. 충전재: 따뜻하고 묽으며 지나치게 달지 않습니다. 페이스트리: 바삭하고 버터 같은 느낌. 한 시간 운전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I've always wanted to buy Tuga in person, but didn't know they had a bakery near where I work. So when I did manage to drive on this occasion, I decided to make a detour before heading into work. Got there super early (0600) and glad they were already open. The tarts that I was there for wasn't quite ready yet, they were still in the oven. I was happy to wait to get them hot. As I was waiting, one of the staff (long dark hair in pony tail) offered me an OJ which I accepted. I think she figured I came from a way away and not local. Lovely service from the staff, she was also happy for me to take photo of the whole tray of the tarts, too. And the Portuguese tart fresh out of the oven? To. Die. For. I have had many Portuguese tarts but this one just blows everything out of the water. Best in Sydney, hands down. The filling: warm, runny and not overly sweet; the pastry: flaky and buttery. Definitely worth the hour drive for.
Minx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페이스트리가 한동안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드디어 줄을 서지 않고 들어갈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오늘 다양한 종류의 페이스트리를 먹어봤는데,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가장 맛있었던 건 파이였는데, 특히 가지 파르미지아나 파이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소고기 감자 파이는 괜찮았고, 두툼한 고기 조각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소시지 롤은 좀 매웠어요. 케이크는 약간 건조하고 뻑뻑하다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었는데, 도넛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쓰레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소스를 담는 화려한 종이 봉투와 플라스틱 용기... 게다가 가격표도 없고, 파이와 도넛 가격이 너무 높아서 특별한 경우에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유명한 베이커리치고는 전반적으로 음식이 훌륭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Lots of yummy pastries attracted me for a while, and finally we had pleasure to go in without a queue. We tried many different types today, and not disappointed. The best was the pies, especially Eggplant parmigiana pie is to die for. Beef and potato pie was ok, chunky meet pieces were impressive. The sausage roll was a bit too spicy for us. Cake is a bit of dry and dense side then soft and moist, but donut was perfect. The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but too much of waste produced… fancy paper bag and plastic containers for sauces… And with no price tags, and their price is at the very high end for pies and donuts, so it’s only for special treat. Regardless, overall nice food and good experience for a famous bakery, absolutely special.
J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냠! 나는 솔직하게 나를 올려다보는 맛있는 페이스트리가 풍부하게 있는 곳에 들르는 것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아이스 라떼는 괜찮았고 약간 씁쓸했지만 맛있는 음식으로 인해 심각하게 구성되었습니다. 100% 돌아올 거예요. 그 페이스트리가 내 이름을 부르고 있어요. 옆길 주변에 주차하기 쉬우며,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면 길 아래에 있는 Bunnings에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Yum! I honestly cannot resist stopping by a place that has a bountiful number of delicious pastries looking up at me. Iced latte was ok, a little bit bitter, however seriously made up by the tasty foods. Hundred percent will be back, those pastries are calling my name. Some easy of parking around the side streets, or at the Bunnings down the road if you don’t mind a 5 minute walk.
Rachel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 여기 페이스트리 때문에만 가요. 가격이 너무 비싼데, 어떤 사람들에겐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너무 비싸서 주말에도 가격을 올리지 않아요. 아몬드 크루아상이 정말 맛있어요. 속재료도 완벽하고, 페이스트리도 완벽해요. 따뜻하게 먹으면… 제 마음에 쏙 드는 맛이에요. 정신적, 감정적, 모든 게 다 느껴져요. 진한 페이스트리인데, 정말 최고예요! 페이스트리는 정말 맛있어요. 저는 화려한 맛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몇몇 스페셜 메뉴는 한 끼 식사 가격이나 하거든요! 가끔은 정말 좋아요. (원문) I only come here for the pastries. Absolutely over priced, yet worth it for some! It’s so pricey they don’t even raise prices over the weekend. Love their almond croissant. The filling is perfect. The pastry is perfect. Eaten warm… this hits so many spots for me. Mental, emotional, everything. It is a rich pastry, but it’s absolutely divine! Their pastries are great. I’m not keen on fancies flavours, and some of their specials are the prices of a meal! Occasionally this is great to have.
Patric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자칭 파스텔 드 나타의 본고장이라고 하는 이 가게는 포르투갈에 다시 가서 몇 번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사 올 때마다 속이 너무 묽어서 모양이 전혀 유지되지 않거든요. 마치 페이스트리에 파스텔 드 나타 수프를 넣은 것 같아요. (원문) The self proclaimed home of the Pastel de Nata may need to revisit Portugal for a few lessons; each time I've bought them the insides are so runny and don't hold their shape at all. More like a Pastel de Nata soup in some pastry.
Leah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포르투갈 타르트! 클로벨리 작은 매장에 위치하고 있어요. 매일 갓 구운. 열려 있지 않으면 몇 집 위에 있는 카페에서도 판매합니다. 일요일 아침에 나는 오븐에서 막 나온 타르트 10개(43달러)를 구입했습니다. 가운데 커스터드가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타르트는 따뜻할 때 먹어도 맛있어요! 그들은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것입니다. (원문) Amazing Portuguese tarts! Located in a small shop in Clovelly. Freshly baked every day. If they aren’t open, the café a few doors up also sells them. On Sunday morning I purchased 10 tarts ($43) that had just come out of the oven. The custard in the middle was nice and wobbly. The tarts are delicious when they’re warm! They are a family favourite of ours.
GetUsThereAlread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최고의 페이스트리 가게 중 하나! 모든 것이 주문 준비가 되어 있어 매우 일찍 열립니다. 시드니 주변의 많은 제과점과는 다르게 보기에도 맛도 좋습니다. 헤이즐넛 Pain Suisse는 비현실적입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원문) One of the best pastry places in Sydney! Opens super early with everything being ready to order. They taste as good as they look unlike a lot of patisseries around Sydney. The hazelnuts Pain Suisse is unreal, I highly recommend. Will definitely be back.
Zain. E — Google review
Shop 6/231 Clovelly Rd, Clovelly NSW 2031, 오스트레일리아•http://www.tugapastries.com.au/•+61 1300 008 842•Tips and more reviews for Tuga Pastries

37Oregano Bakery

4.1
(268)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제과점
피크허스트에 위치한 오레가노 베이커리는 시드니 전역에서 열광적인 팬층을 형성한 맛있는 시나몬 스크롤로 인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가 되었습니다. 이 베이커리는 다양한 맛있는 랩, 레바논 과자, 소시지 롤, 파이, 레바논 피자도 제공합니다. 가격이 평균보다 약간 높을 수 있지만, 품질과 맛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고객들은 친절한 서비스에 대해 칭찬하며 전설적인 시나몬 스크롤과 메뉴의 다른 맛있는 항목을 시도해 보라고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Shop 10/108A Boundary Road, Peakhurst, New South Wales, Australia 🇦🇺에 위치합니다. 아름다운 두루마리가 있는 사랑스러운 작은 빵집. 메뉴의 다른 항목도 맛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두루마리입니다. 시나몬 두루마리는 다른 맛의 두루마리와 함께 맛있습니다 😋. 두루마리에는 사과 및 계피 두루마리, 레몬 두루마리, 누텔라 및 바나나 두루마리 등 다양한 맛이 있습니다. 나는 치즈가 들어간 Zaatar와 마늘 피자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스무디도 너무 맛있어요. 가격이 꽤 합리적이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친근한 모임을 위한 좋은 장소입니다. 엄지손가락!! 👍👍👍 (원문) Located at Shop 10/108A Boundary Road, Peakhurst, New South Wales, Australia 🇦🇺. A lovely little bakery which have beautiful scrolls. Their other items on the menu are delicious also but my favourite are the scrolls. The Cinnamon scrolls are delicious along with their other flavoured scrolls 😋. They have a great range of flavours in the scrolls including the apple & cinnamon scroll, the lemon scroll, the Nutella & Banana scroll and others. I really liked the Zaatar and Garlic Pizza with cheese. The smoothies are so good also. They are pretty reasonable in price and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A great place for a friendly get together. Thumbs Up!! 👍👍👍
Neri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에 시나몬 롤 한 상자를 샀는데, 아쉽게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요 🥴 두루마리 한 상자를 샀는데 정말 실망했어요. 덜 익었고, 완전히 구워지지 않아서 반죽처럼 질겨서 사실상 먹을 수가 없었어요. 대부분 버려졌고, 겉껍질만 좀 먹을 만했는데, 그마저도 별로였어요. 전체적인 만족도가 많이 떨어졌죠. 가격이 비싼 만큼 더 좋은 품질의 디저트를 기대했는데, 게다가 고객 서비스도 형편없었어요. 최고는 아니었어요. 다행히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그것만으로는 재구매 의사를 충분히 가질 수 없었어요. 식감이 너무 안 좋았거든요! 개인적으로 연락하라고 할 필요도 없어요. 무료 두루마리라니! 동물한테 먹이는 것도 싫고, 제가 직접 먹는 건 더더욱 싫거든요.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식중독인 것 같아요 😕 답변이 당신의 실망스러운 베이킹 실력을 정당화할 순 없어요 😒. (원문) I recently bought a box of cinnamon rolls, and unfortunately they didn't live up to expectations 🥴 I bought a box of scrolls and was extremely disappointed. They were undercooked, doughy as wasn't fully baked, and basically inedible. Most of them were thrown away—only the outer layer was somewhat edible, and even that wasn’t great, which really destracted from the overall enjoyment. For the high price, I expected better quality dessert. On top of that, the customer service was subpar, not the greatest. The saving grace was that the actual flavours weren't that bad, but that alone isn't enough to justify a repurchase, it was poor texture! Don't bother telling me to contact you privately free scrolls—I wouldn’t feed these to animals, let alone eat them myself. Absolutely not recommended I think l got food poisoning 😕 Your reply won't justify your disappointing baking skills 😒.
Obeyd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시금치 치즈 파이 중에 제 입맛에 안 맞는 건 없었어요. 반죽이 얇고 오래 구웠는데도 날것 같은 맛이 나서 전체적인 맛을 망쳐버리거든요. 반죽을 완전히 바꿔야 해요. 게다가 직원분은 제 파이를 자르는 것조차 귀찮아하셨어요. 몇 년 전에 여기서 스크롤을 먹어봤는데 그때도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게다가 괜찮은 마누쉬 가게들보다 가격도 비싸서 그만한 가치가 없는 것 같아요. 처음 가봤던 곳이 문을 닫아서 여기 온 거였어요. 솔직히 어떻게 아직도 영업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원문) I’ve never met a spinach and cheese pie I didn’t like—until now. The dough tastes raw, even though it’s thin and baked for a while, and it really ruins the whole experience. They need to rethink the dough completely. Plus the lady didn't even bother cutting my pie. I tried the scrolls here a few years ago and thought the same thing back then. On top of that, it’s pricier than the good manoush places, so it doesn’t feel worth it. I only came here because my first choice was closed. Honestly, I don’t understand how this place is still operating.
CC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단골 고객이고 내 친구들에게도 오레가노 베이커리에 오라고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최근 경험에 실망했습니다. 오늘 저는 아이스 라떼 1개와 작은 페이스트리 3개에만 17.55달러를 썼습니다. 나는 추가 주사나 시럽을 받지 않고 유당이 없는 우유만 받습니다. 저는 보통 아이스 라떼와 페이스트리 2개를 13.50달러에 먹는데, 오늘 추가 페이스트리를 합하면 16.50달러(17.50달러 아님)가 되나요? 그들은 또한 내 패스트리를 종이 봉지에 넣었고 차로 걸어가는 동안 종이 봉지가 찢어져서 모두 땅에 떨어졌습니다. 왜 상자에 넣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원에게 추가 비용을 청구하자 직원이 가격이 올랐다고 해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나에게 같은 금액을 청구하기 때문에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그는 또한 내 음식이 적절하게 조리되고 내 아이스 커피가 맨 위까지 채워지는지 확인합니다(내가 지불하는 금액). 그러나 그가 거기에 없을 때, 페이스트리는 완전히 요리되지 않고 아이스 커피는 꼭대기까지 채워지지 않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나는 항상 내가 버림받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것은 교장과 충성스러운 고객을 돌보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업데이트 게시물** 매장에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점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태도는 즉시 듣고 감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전 문제에 대해 좋은 친구와 환불을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를 행복한 단골 고객이라고 생각하세요. 평소처럼 곧 다시 뵙겠습니다! (원문) I am a regular customer, have encouraged my friends to come to Oregano Bakery as well. However, I have been disappointed by my experiences lately. Today I spent $17.55 on only 1 iced latte & 3 small pastries. I do not get an extra shot or syrup, only lactose free milk. I usually get the iced latte & 2 pastries which is $13.50, so today the extra pastry makes it $16.50 (not $17.50)? They also put my pastries in a paper bag & as I was walking to my car the paper bag ripped and they all went on the ground, not sure why it was not placed in a box. I didn’t go back because when I confronted the employee regarding being charged extra, he said the prices went up. But I am so confused because the Owner charges me the same amount. He also ensures my food is properly cooked through & my iced coffee is filled to the top (what I am paying for). But when he is not there, the pastries are not cooked through & the iced coffee is not filled to the top & I am charged extra. I always feel like I am being ripped off. It is about the principal & looking after your loyal customers. **UPDATE POST** Thank you so much to the owner for speaking to me in store. Your friendly and professional manner immediately made feel heard and appreciated. Thank you once again for the mate good and refund for the earlier issue. Consider me a happy repeat customer, see you again soon for the usual!
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레고노 베이커리는 간단한 식사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어제 친구와 함께 왔는데 프론트 직원이 즉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그는 매우 친절했고 제가 원하는 것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관리자는 매우 친절하고 환영합니다. 전반적으로 환상적인 분위기와 훌륭한 음식. 가능하다면 Oregano Bakery에 별점 6/10을 주고 싶습니다. 정말 좋아요! (원문) Oregono Bakery is the best place for a quick bite! I came yesterday with a friend and was promptly offered service from a worker at the front, he was very friendly and helped me decide on what i want. The manager is extremely nice and welcoming. Overall fantastic atmosphere and wonderful food. If i could i would give Oregano Bakery 6/10 stars. Love it!
Wil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레가노 베이커리: 맛있는 페이스트리, 친절한 서비스 이 Peakhurst 보석은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그들의 전설적인 계피 두루마리는 퇴폐적이고 풍미가 넘치며 다양한 옵션과 미니 사이즈로도 제공됩니다. 두루마리의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정말 풍부하고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소시지 롤과 파이, 레바논 피자와 같은 맛있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전체적으로 약간 비싸지만 좋은 가치를 얻고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과 훌륭한 커피가 경험의 정점을 이룹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Oregano Bakery: Delicious Pastries, Friendly Service This Peakhurst gem is a must-visit for anyone with a sweet tooth. Their legendary cinnamon scrolls are decadent, flavorful and come in various options and a mini size too. Not a big fan of scrolls but it is really rich and worth a try. They also have delicious savory items like sausage rolls and pies and Lebanese pizza.Overal a little bit pricey to be honest but your getting good value.The friendly staff and great coffee top off the experience. Highly recommend!
Bert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유기농 베이커리를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 불쾌한 경험을 했습니다. 커피를 주문했는데, 카운터 직원이 컵 안에 손가락을 넣어 글을 쓰는 바람에 컵을 바꿔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컵을 바꿔달라고 부탁했는데, 직원은 아무 말 없이 원래 컵을 다시 컵 더미에 넣어 버렸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 컵으로 커피를 마실 수도 있다는 뜻인데,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품질과 관리를 중시하는 곳에서 더 나은 식품 안전 기준을 기대했는데, 앞으로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I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trying this organic bakery, but I had an unpleasant experience today. When I ordered a coffee, the staff member at the counter put her fingers inside the cup to write on it. I asked her to please change the cup, which she did, but she quietly placed the original cup back into the stack without saying anything. That means someone else might end up drinking from it, which isn’t very hygienic. I expected better food safety standards from a place that promotes quality and care. Hopefully they address this moving forward.
Anthony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12시쯤 카운터에 있는 신사에게 두루마리가 오늘 만들어졌는지 물었을 때 대답은 '예'였습니다. 15분 후에 집에 돌아와 보니 오늘 만든 것이 아니라 어제 만든 것 같고 부드럽고 푹신하지도 않습니다. 아니면 이게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인가요? (원문) When in today at around 12 asked the gentleman at the counter if the scrolls are made today the answer was yes, got home 15 minutes later and they are not todays more like yesterday not soft and fluffy like they should be or is this the best they can do.
Theo B — Google review
Shop 10/108A Boundary Rd, Peakhurst NSW 221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oreganobakery.com.au/•+61 2 9153 0508•Tips and more reviews for Oregano Bakery

38Shadow Baking - Darlinghurst

4.6
(199)
•
Mentioned on 
2 lists 
제과점
Shadow Baking은 시드니에 있는 유명한 베이커리로, 세 명의 메시나 수석 셰프가 설립했습니다. 원래 캐너리 마켓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는 영구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메뉴에는 가득 찬 타르트, 커스터드 데니시, 그리고 방문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초콜릿 크루아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박꿀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피스타치오(어버이날) + 초콜릿 크루아상 + 토마토와 모짜렐라 데니쉬가 포함된 스페셜을 주문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피스타치오였는데, 맛있었어요! 다른 것들도 맛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페이스트리는 가격에 비해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 각각의 크기에 비해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커피도 두 잔 마셨는데 괜찮았습니다(특별하지는 않음). 밖에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몇 개 있지만 장소는 작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원문) We ordered the special with pistachio (Mother's day) + chocolate croissant + tomato and mozzarella danish. My fav was the pistachio one, it was delicious! The others were good as well but, in general, the pastries weren't very big for the price :( We thought it was a bit pricey for the size of each one of them. We had also two coffees, they were okay as well (not extraordinary). There are some tables to eat outside but the place is small. The staff was nice and friendly.
Nere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오랫동안 여기 오고 싶었어요!!!! 그리고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정말 기대가 컸어요. 다양한 페이스트리를 맛보고 싶다면 꼭 일찍 가세요! 바나피는 정말 최고였어요. 페이스트리의 바삭함과 모든 재료의 풍미가 어우러져 셰프의 키스 같았어요. 아몬드 크루아상은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초콜릿 크루아상도 정말 맛있었어요. 층층이 쌓인 초콜릿이 정말 듬뿍 들어있어서 한 입 한 입이 다 맛있었어요. 커피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시 와서 페이스트리 라인업을 천천히 다 먹어보고 싶어요 😂 (원문) Been wanting to come here for ages!!!! And it did not disappoint. The hype is real. Definitely come early if you want a large variety of pastries to choose from! The banoffee one was out of this world. The flakiness of the pastry and flavours of everything together was chefs kiss. Almond croissant was 10/10. Chocolate croissant was wonderful as well, so much chocolate in between all the layers - each bite was awesome. Coffee was great! Can’t wait to come back again and slowly make my way through the whole pastry lineup 😂
Chanel C — Google review
페이스트리는 괜찮은 편, 말차라떼는 형편없음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베이커리에서 짭짤한 페이스트리와 달콤한 페이스트리를 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데니쉬는 구운 리코타 치즈와 말린 토마토를 안에 넣고 버팔로 모짜렐라, 체리 토마토, 신선한 바질을 얹었어요. 페이스트리는 완벽하게 바삭하면서도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바삭함이 유지되었어요. 아주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티라미수 타르트도 훌륭했어요. 달콤한 커피 가나슈는 부드러운 바닐라 크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고, 커피에 적신 스펀지 케이크는 진한 커피 향을 더해 얇고 섬세한 크루아상 타르트 안에 이 모든 것이 담겨 있었어요. (원문) Bought a savoury and a sweet pastry from the bakery and they were amazing. The danish has baked ricotta and sun-dried tomatoes inside, topped with buffalo mozzarella, cherry tomatoes and fresh basil. The pastry layers were perfectly flaky but stays intact with each bite; very fresh and tasty. The tiramisu tart was equally great; the sweet coffee ganache was balanced with the mellow vanilla cream and the coffee soaked sponge gave a nice strong coffee flavor, all held in a thin delicate croissant tart.
Barry — Google review
빨리 안가면 품절인 곳. 늦게가는 바람에 남아있는 초코오렌지크루아상 밖에 살수없었지만 ㅜㅜ 너무 맛있었음. 좀 달긴 했으나 남아있는 빵 치고는 페스츄리가 바삭하고 잼이랑 잘 어울림 재방문의사 100
최경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단연 이 도시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베이커리입니다. 갈 때마다 페이스트리의 품질과 맛에 감탄하게 됩니다. 특히 판단과 코코넛 페이스트리는 완벽한 균형과 풍부하고 향긋한 풍미로 기억에 남습니다. 커스터드 페이스트리도 정말 맛있습니다. 부드럽고 크리미하며 적당한 단맛이 특징입니다. 제빵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This is hands down my favorite bakery in the city. Every time I visit, I’m blown away by the quality and flavor of their pastries. The pandan and coconut treats are especially memorable—perfectly balanced and full of rich, aromatic flavor. I also can’t get enough of their custard pastry; it’s smooth, creamy, and just the right amount of sweet. A must-visit for anyone who loves baked goods.
Gigi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섀도우 베이킹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페이스트리를 선보이는 귀여운 베이커리입니다. 베지마이트 아보카도 스크롤과 루벤 크루아상이 인기 메뉴인데, 바삭하고 풍부하며 풍미가 가득합니다. 풍부한 디자인과 최고급 품질을 자랑하지만,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영업하기 때문에 대기줄이 길고 조기 품절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테이크아웃이지만, 페이스트리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Shadow baking is a cute bakery turning out inventive, beautifully crafted pastries. Favourites include the Vegemite avocado scroll, Reuben croissant—all flaky, rich, and packed with flavour . The presentation is stunning, and the quality is top-tier, but expect queues and early sell-outs, as they’re only open Friday to Sunday. Mostly takeaway, but 100% worth it for pastry lovers.
Jackie W — Google review
243 Victoria St, Darlinghurst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shadowbaking.com/•+61 485 982 368•Tips and more reviews for Shadow Baking - Darlinghurst

39Victoire Boulangerie

4.4
(105)
•
Mentioned on 
2 lists 
제과점
빅토르 부랑제리는 번화한 로젤 마켓 바로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는 매력적인 보석 같은 곳으로, 이 지역을 탐험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정거장입니다. 이 매력적인 테이크아웃 베이커리는 다양한 신선한 구운 제품을 전문으로 하며, 특히 유명한 크루아상은 바삭한 외피와 버터처럼 부드러운 내부를 자랑합니다. 모양이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한 입 한 입이 순수한 기쁨입니다. 선택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빅토르는 또한 단순히 신성한 다양한 시골 빵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단연 최고입니다.. 단연 시드니 최고의 프랑스 제과점입니다. 그리고 주인 Grace는 정말 사랑스럽고, 친절하고, 매우 협조적입니다. 시드니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 (원문) Absolutely the best .. by far the best French patisseries in Sydney. And the owner Grace is a total sweetheart, she’s nice, friendly and extremely helpful. One of my favorite places in Sydney
Giovann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수년간 Victoire Boulangerie에 왔는데, 이곳은 Rozelle 최고의 프랑스 빵집입니다. 그들의 페이스트리는 정말 훌륭합니다. 벗겨지기 쉽고, 버터 같고, 정통 맛이 가득합니다. 빵 오 쇼콜라는 완벽하며, 바게트는 어느 곳에서나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제품 중 하나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따뜻하고 환영받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제가 다시 방문하게 만듭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유행 빵집에 속지 마세요. Victoire는 수년 동안 최고 품질의 전통 프랑스 베이킹을 제공해 왔으며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찍 들어가세요. 너무 좋아서 매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문) I've been coming to Victoire Boulangerie for years, and it’s hands down the best French bakery in Rozelle. Their pastries are simply outstanding—flaky, buttery, and full of authentic flavor. The pain au chocolat is perfection, and their baguettes are consistently some of the best you’ll find anywhere. The staff are always friendly, creating a warm and welcoming atmosphere that keeps me coming back. Don’t be fooled by the new fad bakeries that pop up—Victoire has been delivering top-quality, traditional French baking for years, and nothing compares. Be sure to get in early, though—it’s so good that they often sell out!
Evyn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천국의 향기가 가득해서 여러 가지를 사 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모과 타르트가 제일 좋아요. 페이스트리가 정말 완벽하고 맛도 정말 훌륭했어요! 사장님들 모두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계시는데, 남편분은 조용하고 성실한 제빵사(예전에는 Rockpool에서 일하셨죠)이고, 아내분은 밝고 따뜻한 분이에요. 반려견을 묶어둘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원문) This place smells like heaven and I bought a number of things to try - all good. My personal fav is the quince tart - absolute pastry perfection, tasted amazing! The owners have gorgeous hearts - the husband is quiet hardworking baker (use to work at Rockpool) and the wife is a joyful warm soul. There is also a place to tie up your dog inside which I appreciated.
Fio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로젤 빵이 정말 맛있고, 소박한 걸 좋아해요. 커스터드 플란, 레몬 및 과일 타르트, 데니쉬, 브리오슈와 크림 디플로마 등을 맛보세요. 딸기 마스카포네 케이크는 훌륭하고 맛과 식감이 순수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인스타그램은 감각적 완벽함을 크게 고려하지 않은 눈요기일 뿐입니다.) 대황과 딸기 파이, 내가 맛본 다른 사본처럼 너무 달콤하지 않습니다. 크로와상은 매우 좋으며 10 년 전의 버터 레시피로 계속 될 수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놓칠 수 없는 것 + (원문) Sydney, Rozelle Bread is really good, I like the rustic. Have to try their custard flan, lemon and fruit tarts, danish, brioche with creme diplomat etc. Strawberry mascarpone cake is great, pure exhilaration in taste and texture (Instagram is just eye candy without much thought to sensory perfection) So are the rhubarb and strawberry pies, just right and not too sweet like some other copies that I’ve tasted. Croissant is very good, could have continued with the buttery recipe of ten years ago. Overall, not to be missed +
Choong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빵과 패스트리가 있는 사랑스러운 작은 밴. Ella로부터 받은 고객 서비스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녀는 가장 친절하고 정중한 소녀입니다!! 내가 구입한 페이스트리는 그야말로 놀라울 정도였다. 나는 Victoire의 다음 방문을 벌써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A lovely little van with a variety of breads and pastries. The customer service I received from Ella was simply delightful, she is the most friendly and courteous girl!! The pastries I bought were nothing short of amazing. I am already looking forward to my next visit to Victoire.
Jin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귀엽고 작은 프랑스 빵집은 갓 구운 다양한 빵, 페이스트리, 달콤하고 맛있는 타르트와 케이크를 제공합니다. 사람들은 모든 상품을 구매하고 구매하며 인기 상품은 빠르게 판매됩니다. 바게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습니다. 구매 후 바로 한 입 베어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프랑스식이죠! 아몬드 크루아상에는 멋진 크루아상 안에 사랑스러운 아몬드 페이스트가 들어있습니다. 과일타르트는 너무 달달한걸 별로 안좋아해서 맛있어보이고 딱 맞는거 같아요. 플레이키 퍼프 페이스트리 베이스에 얇은 커스터드 층을 얹고 그 위에 제철 과일을 얹은 제품입니다. 제가 선택한 자두와 살구의 시큼한 맛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키슈도 맛있습니다. 클래식 로레인은 치즈 맛이 나고 크리미한 맛이 나는 반면, 채식 옵션은 캐러멜라이즈된 양파와 구운 호박, 그리고 잣을 얹은 페스토 베이스로 더 달콤했습니다. 다음에는 코코넛 & 스트로베리 다이콰이즈 & 렘크 머랭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매우 친절한 서비스, 저렴하지는 않지만 빵집에는 좌석이 없지만 소량의 프랑스 치즈와 버터도 판매합니다. (원문) This cute little French bakery offers a range of freshly baked breads, pastries, sweet & savoury tarts and cakes. People are in & out buying all the goodies and the popular items go fast. The baguette is crusty on the outside & soft inside & I couldnt help but to nibble on it straight after buying it - how French! The almond croissant had a lovely almond paste filling enclosed within a nice croissant. The fruit tarts look delectable & perfect for me as I don't like them too sweet. Flakey puff pastry base with a thin layer of custard and topped with seasonal fruits. I loved the tartness of the plum & apricot ones I chose. The quiches are also delicious - classic lorraine is cheesy & creamy tasting whilst the vegetarian option was sweeter with caramelised onions & roasted pumpkin as well as a pesto base topped with pinenuts. Would love to try the coconut & strawberry daiquoise & lemkn meringue next time. Very friendly service, not cheap & bakery has no seating but they also sell a small range of French cheeses & butter.
Princes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동네 작은 빵집이에요. 그곳에서 크루아상을 먹어봤는데 맛이 아주 좋았지만 별로 퍽퍽하지 않았습니다. 빵을 맛보러 다시 올게요 :) (원문) This is a small local bakery. Tried the croissant there and it tasted very good but was not very flaky. Will return to try the breads :)
Andrei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민스 타르트와 크리스마스 부슈를 먹었습니다. 보기에도 맛도 좋아요 😍 그들은 언제나처럼 훌륭합니다! 여기 다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으세요 :) (원문) We had a mince tart and some Christmas bûches... taste just as good as they look 😍 They are outstanding as always! Everything here is delicious Staff is also very nice and friendly :)
Marie H — Google review
660 Darling St, Rozelle NSW 2039, 오스트레일리아•+61 2 9818 5529•Tips and more reviews for Victoire Boulangerie

40Iggy's Pastries

4.5
(43)
•
Mentioned on 
+1 other list 
제과점
시드니 중심부에 자리 잡은 이기스 페이스트리는 현지인과 방문객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랑받는 베이커리입니다. 유고슬라비아 태생의 이고르 이바노빅스가 설립한 이 소박한 가게는 진정으로 중요한 것, 즉 뛰어난 빵에 중점을 둡니다. 단순한 상점 전면은 화려한 장식을 자랑하지 않지만, 맛있는 경험을 기대하는 열정적인 고객들의 긴 줄을 끌어들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내가 제일 좋아하는 크로아상 1위. 그들은 완벽합니다. 개장 시간을 더 잘 확인해야 하지만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물가에서 즐기는 신선한 Iggy's 크루아상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원문) My #1 favourite croissants. They are perfection. I must say I need to get better at checking the opening times but these are absolutely worth the visit. Nothing like a fresh Iggy’s croissant by the water.
Marina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장은 아침부터 손님들로 북적였습니다. 가게 옆 벤치에서 차이를 마셨어요. 가게 밖 통로 뒤쪽에 자리가 있는 것 같았어요. 몇 집 아래에 있는 Loggy's Bakery에서도 빵과 샌드위치를 ​​주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카페였어요 ♥♥🥐 비건 페이스트리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원문) The place was bustling with customers from the morning. I had a chai on a bench next to the store. There seemed to be seats available at the back of the aisle outside the store. It seems you can also order bread and sandwiches from Loggy's Bakery, which is a few doors down. It was a nice cafe ☕♥🥐 It would have been nice if they had vegan pastries too💭
Yurie K — Google review
이기스의 사워도우 크로아상은 시드니에서 반드시 먹어봐야 함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특히 Iggy의 유명한 크루아상에 대해 듣고 나서 한동안 Iggy를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이전 방문 시도에서는 Iggy 위치를 가리키는 간판이나 마케팅이 전혀 없는 두 개의 매장이 있었기 때문에 메인 매장이나 베이커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과 공방을 방문해서 드디어 제과를 먹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나는 평범한 크루아상을 맛보았는데, 괜찮았지만 특별히 주목할 만한 것은 아니었다. 약간의 바삭함과 함께 따뜻했지만 내가 선호했던 것만큼 벗겨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버터향이 나고 부드러웠어요. 나는 또한 기분 좋고 은은한 맛과 비슷하게 벗겨지지 않고 버터 같은 페이스트리를 지닌 헤이즐넛과 초콜릿 통 오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줄을 서서 다시 사려고 애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불행하게도 Iggy는 커피를 제공하지 않고 필터링된 커피만 제공하는데, 이는 제 취향에 맞지 않습니다. 커피를 마시려면 옆집 카페로 가야 했는데, 그 곳의 탄 커피는 내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더 많은 리뷰를 보려면 IG에서 Syrianfoodie를 팔로우하세요. (원문) I had been eager to try Iggy for some time, especially after hearing about their famous croissant. On a previous attempt to visit, I had difficulty finding the main store or bakery, as there were two stores without any signage or marketing pointing to the Iggy location. However, today I visited the pastry studio and finally had the opportunity to try the pastries. I sampled the plain croissant, which was decent but not particularly noteworthy. It was warm with a bit of crunch, but not as flaky as I would have preferred. Despite this, it was buttery and soft. I also tried the hazelnut and chocolate pain au, which had a pleasant, subtle flavor and a similarly non-flaky, buttery pastry. While not bad, it wasn't good enough for me to go out of my way to line up and get it again. Unfortunately, Iggy does not serve coffee, only filtered coffee, which is unacceptable for my tastes. I had to go next door to a café for my coffee fix, but the burnt coffee there was not up to my standards. Follow theSyrianfoodie on IG for more reviews
S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좋아!!! 페타 치즈와 참깨 트위스트(6달러)는 꿈이었습니다. 크루아상 몇 개를 얼렸고 빠른 해동과 에어프라이어 후에도 여전히 훌륭하다고 보고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사랑스럽고 친절한 서비스도 제공되며 때로는 사워도우 빵 반 개($8)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SO good!!! The feta and sesame twist ($6) was a dream. I froze some croissants and happy to report they were still great after a quick defrost & air fryer! Lovely friendly service as well and, sometimes you may be able to get half sourdough loaf ($8)
Nanc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Iggy's 페이스트리에는 시드니 최고의 사워도우 크루아상이 있습니다!!! 길을 따라 끊임없이 줄이 흐르는 이곳은 실망하지 않습니다. 갓 구운 버터 같은 층에 바삭바삭한 맛이 있는 이곳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맛있는 페타 크루아상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Iggy's pastries is home to Sydney's best sourdough croissants!!! With a constant line flowing down the road, this place doesn’t disappoint. With freshly baked buttery layers of flaky goodness, this is the place to be. Highly recommend the savoury feta croissant.
Nin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Iggy's 페이스트리에는 시드니 최고의 크루아상이 있습니다. 두 가지 버터를 사용하여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겉은 바삭하고 겉은 부드럽게 벗겨지며 속은 부드러워 사워도우 스타터를 사용하여 고소한 버터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소 시골풍이지만 맛보다 정확성과 과학적인 표현을 선호한다면 멜버른의 Lune으로 가보세요. 이곳은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따뜻한 미소와 커뮤니티도 마찬가지입니다). 맛있는 크루아상도 맛보세요. 페타는 훌륭합니다. (원문) Iggy's pastries is home to Sydney's best croissant. The two butters used give a good balance of flavour and it is crispy with the outside flaking away gently and the inside is soft and lets you taste the sourdough starter used as well as the richness of the savoury butter. It is a tad rustic but if you would prefer precision and science of presentation over flavour then head to Lune in Melbourne. This is the place for flavour and texture, (and warm smiles and community too). Try also the savoury croissant offering, the fetta is great.
Paul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 라 라, 파르페 팽 오 쇼콜라! 내가 지금 호주에서 먹어본 최고의 팡 오 쇼콜라입니다. 평범한 크루아상을 맛보고 싶어요. (원문) Oh la la, parfait pain au chocolat! Best pain au chocolat I've had in Aus now. Can't wait to try their plain croissant.
S D — Google review
131 Macpherson St, Bronte NSW 2024,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iggysbread.au/•Tips and more reviews for Iggy's Pa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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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BOON Restaurant and café

4.3
(1512)
•
4.0
(129)
•
Mentioned on 
1 list 
$$$$cheap
태국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카페
커피숍/커피 전문점
시드니의 타이 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부온 카페 & 레스토랑은 전통 태국의 맛과 현대 호주 카페 문화를 아름답게 결합한 활기찬 장소입니다. 매력적인 노출 벽돌 벽을 가진 이 분주한 식당은 하루 종일 다양한 맛있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밤 늦게 까지 하는 카페를 찾다 이곳에 왔습니다. 식료품점 내에 위치한 카페인데 타이음식도 팝니다. 저는 디저트를 먹었는데, 크로와상 꼭 드세요. 백번드세요. 맛있습니다.
Yule R — Google review
타이식품점과 함께 있는 타이식퓨전 카페. 원래 타이스텝들이 아시안한텐 좀 불친절하고 웨스턴한테만 엄청 친절하다는 점만 감안한다면 그럭저럭 음식이랑 음료는 괜찮은 편. 타이식 메뉴가 많은데 꽤 가성비 괜찮고 맛있다.
Jenny K — Google review
하나에 18달러짜리 샌드위치 두개 포장해서 숙소에 가져와 먹었었는데 너무 짜고 맛없어서 조금 먹다가 결국 거의 버렸어요. 직원들 몇 명은 불친절하고 대응하기 싫어하는게 눈에 띄네요. 가시게 된다면 샌드위치는 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수민 — Google review
제가 여자친구 화나게해서 사진을 찍은게 없는데 뉴욕 한인타운 ‘우리집’을 연상케하는 시드니의 분카페.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함. 탄단 크로와상은 먹고 감동함. 기 포장된 도시락 중에 Pork 들어간 볶음밥 먹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먼지야놀자 — Google review
맛있긴 한데 테이블이 쇠라서 만지면 쇠 냄새가 나고, 종업원이 인종 차별인건지 썩소 지은 얼굴로 묘하게 불친절해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김재은 — Google review
쉬폰케익 이였나... 여기 케익종류 괜찮음 커피도 그럭저럭 괜찮아오
MEGAN J — Google review
연유랑 나오는 4불짜리 빵 맛있음.
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태국 음식이 땡기시나요? 태국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이 카페를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과 음료(알코올, 무알코올 음료 모두)가 정말 맛있어요. 특히 새로 나온 판단 시리즈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판단 향이 가득한 상큼한 판단 음료! 게살 죽도 정말 맛있어요! 제가 먹어본 죽 중 최고였어요!! (원문) Craving for thai food?? i definitely recommend this cafe for all thai lovers! they got really good food and drinks (both alcohol and non-alcoholic drinks). i absolutely love the NEW pandan series! their pandan drinks were so refreshing with the pandan fragrance taste! i also really love their crab congee! probably the best congee i ever had!!
Sylvia P — Google review
425 Pitt St,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booncafe.com/•+61 2 9138 8898•Tips and more reviews for BOON Restaurant and café

42Sweet Belem Cake Boutique

4.6
(1068)
•
4.2
(85)
•
Mentioned on 
1 list 
$$$$cheap
제과점
피터샴에 위치한 스위트 벨렘 케이크 부티크는 단 것을 좋아하고 포르투갈 페이스트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 카페는 바삭한 페이스트리 껍질에 담긴 풍미 가득한 커스터드가 들어간 유명한 포르투갈 타르트를 포함하여 다양한 맛있는 간식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타르트 외에도 부티크에서는 라바나다스, 초콜릿 통나무, 계란 잼이 들어간 정통 포르투갈 스폰지 케이크와 같은 다른 즐거움도 제공합니다.
작은 가게지만 되게 친절하시고 동네주민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야외테이블에서 먹는것도 좋아요! 빵들이 다 맛있었습니다! 포르투갈타르트 추천추천!
손성현 — Google review
포르투기스 타르트, 빨미에, 바닐라커스타드 도넛 먹었음 여기는 식감이 장점인듯 타르트 처음엔 바삭하면서 겹 잘 느껴지다가 씹으면 쫀득해지고 빨미에도 단단함과 바스라지는 정도 적당해서 씹는 맛이 좋음 도넛은 부드럽고 폭신한 케익 느낌인데 살짝 쫄깃하면서 역시 먹기 좋았음 건너편 포르투갈식 치킨 집도 맛있어서 이 동네 아닌 곳에 산다면 두 집 같이 묶어서 가볼만함 2번째 방문 포르투기스 레밍턴은 개인적으로 너무 달고 좋아하는 스타일의 단 맛이 아니었음 호주 레밍턴이 더 낫다고 생각함 3번째 방문 블루베리 치즈케이크는 베이크드 치즈케이크 사려다가 그냥 블루베리 치즈케이크가 있다는 걸 모르고 주문해서 뭐 한번 먹어보지 하고 먹었는데 맛 있었음 이것도 과하게 달긴 했지만 치즈 맛도 진하고 부드러워서 좋았음 다음엔 베이크드 치즈케이크로 먹어봐야지
Hankyung S — Google review
블루베리 에그타르트랑 커스타드 빨미에르 먹었는데 많이 단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맛이에요 타르트지도 엄청 바삭하고 맛있어요! 강추강추
Sooyeon L — Google review
작고 아담한 장소. 커피가 맛있다.
Hoji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 타르트가 너무 먹고 싶어서 이 카페를 발견하고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케이크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보통 길 건너편 빵집에서 타르트를 사오곤 했는데, 그 전에 포르투갈 타르트와 치킨 포르투갈 파이를 먼저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타르트는 너무 달지 않고 바삭바삭하지 않아서 좋았고, 파이도 괜찮았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나눠 먹을 케이크를 좀 더 사오기로 했습니다. 피터샴을 지나게 된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문) I was craving Portuguese Tart and found this cafe and decided to stop over to try it. It's quite impressive with lots of a variety of cakes. We decided to try their Portuguese tart and their chicken Portuguese pie before we go to our bakery, which we normally bought the tart across the street. I like the tart is not too sweet and flaky, and their pie is ok. So we decided to get some more different cakes to take home to share with our kids. Recommended to try this place if it's happens to pass Petersham
Susan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윗 벨렘 케이크 부티크 – 피터샴 의심할 여지 없이, 시드니의 "미니 포르투갈"이라 불리는 피터샴 최고의 포르투갈 타르트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모든 페이스트리와 케이크는 아름답게 만들어졌고, 보기에도 아름다우며, 맛은 더욱 훌륭합니다. 정성과 전통이 담긴 모든 것을 보면 그 정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앉아 휴식을 취하며 하루 중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갓 구운 페이스트리와 커피 향이 그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며, 진정한 지역 사회의 일원입니다. 현지 주민이든,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든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Sweet Belem Cake Boutique – Petersham Without a doubt, the best Portuguese tarts in all of Petersham — the heart of Sydney’s own “mini Portugal.” Every pastry and cake here is beautifully crafted, looks incredible, and tastes even better. You can tell real care and tradition go into everything they make. It’s a lovely spot to sit, relax, and take a quiet moment out of your day — the smell of fresh pastry and coffee makes it even better. The staff are always kind, welcoming, and genuinely part of the local community. An absolute must-visit whether you’re a local or just passing through.
The Å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트너와 저는 포르투갈 타르트 두 개를 샀는데, 하나는 글루텐 프리, 하나는 일반 타르트였습니다. 테이크아웃이었고, 각각 개별 상자에 담겨 있었는데, 상자 하나에 검은색 굵은 글씨로 "GF"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GF 상자를 열어보니 바삭바삭한 겉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타르트를 반쯤 먹었을 때 "세상에, 내가 먹어본 GF 페이스트리 중에 가장 바삭바삭하네"라고 생각했습니다(사실 여러 번 먹어봤지만요). 그런데 다른 하나를 봤습니다. 그 타르트는 바삭함이 전혀 없었고, 글루텐 프리 페이스트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눅눅한 맛이었습니다. 그제서야 글루텐 불내증인 제가 글루텐이 들어간 포르투갈 타르트 반 개를 먹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품질 면에서는 두 타르트 모두 괜찮았지만, 글루텐이 들어간 타르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서비스에 대해서는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셀리악병이나 알레르기가 없어서 (혹시 셀리악병이 있다면, 모든 페이스트리를 같은 케이스에 보관하기 때문에 여기서 먹지 마세요) 배탈만 날 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운이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서빙을 받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한 직원은 커피를 내리고 다른 직원은 전화 통화를 하느라 바빴고, 둘 다 저희를 알아보려고 눈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제가 가본 대부분의 식당들은 최소한 눈맞춤이나 미소로 "곧 오겠습니다"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음식은 괜찮았지만 서비스는 부족했습니다. (원문) My partner and I bought two Portuguese tarts, one gluten free, one regular. They were takeaway, each in its own box, one with “GF” written in bold black marker on one of the boxes. I opened up the GF box, and was amazed by how flaky it looked. I was about halfway through the tart, thinking “gosh, this is the flakiest GF pastry I’ve ever had” (and I’ve had many), before I had a look at the other one. That one had zero flakiness, stodgy like I was used to seeing with gluten free pastries. It then dawned on me that I, a gluten intolerant person, had eaten half a glutenous Portuguese tart. So, in terms of quality, both tarts were good, but the gluten-containing one was really very good. As for service, more attention to detail should be paid. I am not coeliac or allergic (and if you are, you shouldn’t be eating here anyway as they store all pastries in the same case), so will only suffer an upset stomach. Other people may not be so lucky. It also took them a while before they decided to serve us, one staff member making a coffee, the other on the phone—neither tried to even make eye contact to at least acknowledge our presence. Most places I’ve been will do this at the bare minimum, a look and smile to say “I’ll be with you in a sec”. In summary, food was good, but service was lacking.
Catheri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방문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았지만 겨우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좌석이 한정적이었어요. 포르투갈 타르트 하나 값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았습니다. 다른 디저트도 몇 가지 주문했는데 괜찮았습니다. 솔티드 카라멜과 아몬드 프랄린을 곁들인 몰로토프는 너무 달았고, 라임 무스는 코코넛이 듬뿍 들어있었습니다. 아마 가끔씩 먹을 것 같습니다. (원문) A pleasant experience on a Sunday visit. It was very crowded but we managed to get a table. Limited seating available. I’d say it was very overpriced for the price of one Portuguese Tart. We also ordered some other sweets. They were alright. The Molotof w/ salted caramel and almond praline was overly sweet and the Lime Mousse had a lot of coconut. I would probably eat it once in a blue moon.
Jane D — Google review
35B New Canterbury Rd, Petersham NSW 2049, 오스트레일리아•http://sweetbelem.com.au/•+61 499 519 838•Tips and more reviews for Sweet Belem Cake Boutique

43The Cook & Baker

4.3
(336)
•
4.4
(35)
•
Mentioned on 
1 list 
제과점
The Cook & Baker는 시드니 마리크빌에 위치한 매력적인 카페이자 베이커리입니다. 그들은 유기농 농산물을 사용하여 지중해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를 만드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페페로나타 아침 브루스케타와 메제 플레이트와 같은 요리를 제공합니다. 그들의 음료 선택에는 인근 Microlot Coffee Roasters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커피와 집에서 만든 스티키 차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사랑스럽고 귀여운 곳! 패스트리는 훌륭했습니다. 친구들과 저는 햄 치즈 크루아상, 사과 타르트, 바게트 반쪽, 아몬드 크루아상을 먹어봤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훌륭했습니다! 전시된 모든 것이 너무 좋아 보였으므로 더 많은 것을 시도하기 위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내부에서도 직원들이 신선하게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토요일 아침에 갔기 때문에 장소는 매우 바빴지만 직원들은 빠르고 열심히 일했으며 서비스를 오래 기다릴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매우 인기 있는 곳이므로 피크 시간에 앉을 자리를 찾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하지 마세요! (원문) A very lovely cute place! The pastries were amazing. My friends and I tried the ham and cheese croissant, apple tart, half baguette and almond croissant. These were all amazing! Everything on display looked so good so we will be back to try more! We saw the staff making them fresh inside as well. The place was extremely busy as we went on a Saturday morning but they had quick and hardworking staff and we didn't have to wait long for service at all. It's a very popular place though so don't expect to find a place to sit at peak times!
Eri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고, 제품도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플레인 크루아상은 괜찮았지만, 다른 곳보다는 나았지만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바삭하거나 바삭하지 않았습니다. 더 맛있는 크루아상을 원하시면 길 건너편에 있는 François Artisan Baker를 추천합니다. (원문) Very popular with customers, lots of products to choose from. The plain croissant was okay, better than some places but not the best example. It was not crispy or flakey. I would recommend François Artisan Baker down the road for a better croissant
David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느 날 아침, 러닝머신과 사이클 선수들로 붐비지 않을 때 커피와 아침 식사를 하러 들렀습니다. 달콤하고 짭짤한 빵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플레인 크루아상과 뺑 오 쇼콜라, 그리고 진한 플랫 화이트도 주문했습니다. 컵을 따로 가져갔는데, 컵 사이즈에 맞게 요금을 내줘서 다행이었어요 (모든 곳이 다 그런 건 아니니까요!). 커피와 크루아상은 맛있었습니다. 뺑 오 쇼콜라는 프랑스 밖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Stopped to get a coffee and breakfast one morning when it wasn't crowded with runners and cyclists. Great selection of baked goods sweet and savoury. I grabbed a plain croissa t and a pain au chocolate as well as a strong flat white. I brought my own cup and was pleased to see they charged me a the right size for it (not all places do!) Coffee and croissant were good. The pain au chocolate waa one of the best I had outside France. Will definitely stop by again
Annett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난 몇 년 동안 여성의 날이 놀라운 성공을 거둔 후 Southern Districts Rugby Club은 멋진 팀인 Cook & Baker에게 이벤트 서비스 제공을 다시 요청했습니다. 예상대로 기준이 높아졌고 우리는 깜짝 놀랐습니다. 음식의 질은 다음 수준이었고, 120명의 여성들은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Cook & Baker는 요청하지도 않았는데도 모금 활동을 위해 바우처 몇 개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놀라운 품질의 음식과 정말 좋은 환대에 헌신한 것을 모두 축하합니다. (원문) After the amazing success of last years ladies day, Southern Districts Rugby Club again asked the wonderful team Cook & Baker to provide their event services. As expected, the bar had been raised, and we were blown away. The quality of the food was next level and the ladies, all 120 of them, couldn’t stop talking about the food. Cook & Baker even donated a few vouchers for fundraising when they weren’t even asked. Congratulations all on being so committed to amazing quality food and just damn good hospitality.
Paul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Cook and Baker Bakery는 최근 내 베이비 샤워를 준비했고 전체 경험에 대해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었습니다! 첫 번째 상호 작용부터 고객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우리의 요구 사항과 모든 식단 선호 사항을 매우 잘 수용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모든 항목은 신선하고 아름답게 표현되었으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페이스트리/파이는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미니 레드 벨벳 케이크도 하나도 남지 않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들은 그날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진정으로 최선을 다했으며, 자신의 기술과 고객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어떤 행사에도 Cook and Baker를 적극 추천합니다.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Cook and Baker Bakery catered my baby shower recently, and I couldn’t be happier with the entire experience! From the very first interaction, their customer service was top-notch—friendly, professional, and super accommodating to our needs and all dietary preferences.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Every item was fresh, beautifully presented, and full of flavour. The pastries/ pies were a huge hit with our guests, not to mention there was not one mini red velvet cake left to spare!! They truly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the day feel special, and it’s clear they care deeply about their craft and their customers. Highly recommend Cook and Baker for any event—you won’t be disappointed!
Claudi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간단히 커피를 마시고 초콜릿 크루아상을 먹었습니다. 커피는 매우 좋았습니다. 크루아상은 맛이 좋았지만 예상대로 바삭하고 벗겨지기보다는 부드러웠습니다. 아마 아침에 왔더라면 훨씬 나았을 것 같아요. 케이크가 맛있어보여서 몇 가지 더 먹어보기 위해 다시 와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 Popped in for a quick coffee and grabbed a chocolate croissant. Coffee was very good. Croissant tasted good but was soft rather than crunchy and flaky as it should be. Probably would have been a lot better if I came in the morning. Cakes looked delicious so will have to come back to try a few more things.
Paol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분들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모닝번이 제일 좋아하는데, 시나몬 향이 정말 끝내줘요! 겨울 아침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야외에 앉아 있으면 정말 행복해요! (원문) Love the staff, and the food too! Morning bun is my favourite and cinnamon in it is just spot on! Sitting outside as the sun warms you up on a winter morning is blissful!
Rutv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팜플로나의 황소처럼 갑자기 등장한 지 몇 년 만에 이곳은 길 건너편으로 옮겨갔고, 인파도 그 뒤를 따랐습니다. 대부분의 제안은 동일하지만, "단순화"되었고, 더 화려한 제안들과 다른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품목들은 속담처럼 쓰레기통으로 버려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닭 밑에 오리알이 있는 것보다 숙련된 노동력을 찾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시드니의 성장하는 베이커리 무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크루아상이 있다면 무엇이 남을까요? 이곳의 크루아상은 예전에는 호주의 어느 곳 못지않게 맛있었고, 프랑스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오늘날, 발효가 덜 된 퍼프는 속이 덜 익은 빽빽한 발효기 때문에 발효가 덜 된 것을 보여줍니다. 커피는 맛있었고, 다른 선택지들도 완벽하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 부족 현상은 곧 지나갈 것이며, 그들의 열정과 통찰력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원문) Years after bursting onto the scene like a pamplona bull, this place has shifted across the road, and the throngs have followed. For the most part, the offer is the same, but it's been "dumbed down", with many of the more colourful offers, and other high labour items sent to the proverbial bin. But we live in times wherr skilled labour is harder to find than a duck egg under a chicken. Whats left if a credible assortment of the usual stuff at Sydney's growing bakery mob. The croissants here used to be as good as any in Australia, and not out of place in france. Today, the under proofed puff shows the lack in the proofer, by the dense undercooked centre. The coffee was good, and other choices were also perfectly on point. I'm sure staff shortages will pass, and I look forward to their rage and acumen resuming.
Kitchen I — Google review
37 Oxford St, Bondi Junction NSW 2022, 오스트레일리아•http://thecookandbaker.com.au/•+61 419 989 238•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Cook & Baker

44Lavie & Belle Bakery Surry Hills

4.7
(580)
•
4.4
(1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Lavie & Belle Bakery는 삶이 작은 즐거움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생각을 구현한 매력적인 프랑스 제과점입니다. 그들의 헌신적인 팀은 매일 신선한 바게트와 다양한 페이스트리 및 비엔누아즈리를 구워내며, 마카롱, 마들렌, 레몬 머랭과 같은 전통적인 프랑스 간식을 포함합니다. 피츠로이 스트리트에 위치한 이 숨겨진 보석은 시그니처 빵과 구운 제품으로 파리의 진정한 맛을 제공합니다.
2024-03 아몬드크로아상 역대급 쫀득하게 여겨지는 그맛이 일품인듯 멜번에서 물릴정도로 여러 가게들려서 아몬드크로아상 먹었는데 그 어떤가게에도 밀리지 않을듯 에클레어? 풍성한 초코릿 가득 커피도 구색맞추기가 아닌 충분히 매력적
JOSEPH L — Google review
페이스츄리, 바게트, 바게트샌드위치 다 너무 맛있습니다! 크롸상은 버터향과 맛이 가득한 스타일이고, 뺑오쇼꼴라도 달달하니 좋아요! 프랑스식 바게트 샌드위치는 단순한 재료로 간단히 만들었지만 한 입 베어 물면 결코 단순한 맛이 아니에요~ 꼭 사서 공원 등 경치 좋은데서 드셔보시길!
Angela P — Google review
페스츄리가 맛있는집. 애플타르트 맛있어요!! 추천추천!! 크로와상도 먹었는데 좀더 버터향이 많이나는 크로와상? 이라는 느낌. 바게트가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다음에는 바게트 샌드위치 꼭 먹어보고 싶음!! 길쭉한 케익같은건 추천해 주어서 먹었는데 별로였음. 가격도 7-8불인가 정도 했는데 비싸기만 하고 비추. 카라멜에 쨈에 크림까지 있어서 내 입맛에는 너무 달았음. 단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수도?!
Mong’s A — Google review
시드니에 와서 라비엔벨의 빵을 먹어보지 않고 간다는건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건 마치 횡성에 가서 한우를 먹지 않고 포항에 가서 물회나 과메기를 먹지 않는 것과 같다. 물론 빵을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일단 크롸상 한입만 먹어보자. 플레인 크로와상, 아몬드 크로와상, 빠게트는 정말 시드니 최고 수준이며 마치 프랑스 현지에서 굉장히 유명한 빵집에서 갓구운 빵을 먹는 것 같은 기분이들 정도로 맛이 아주 훌륭하다. 뿐만아니라 밀풰유, 머핀, 페스츄리등 뭐 하나 빠지는 빵이없다. 시드니의 수 많은 빵집중에서도 항상 최상위권에 이름이 거론되는 이유가 분명한 곳 보통 3 -5불 수준의 가격대로 유명세에 비해 가격이 높지않아 그 가치가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시드니에 머무는 동안 반드시 먹어봐야 할 빵 맛집! 놓치면 평생 후회할 맛있는 빵들이 즐비한 이곳을 절대 잊지말고 방문할 것!!
Tasty S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 시드니 최고 베이커리집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최민규 — Google review
프랑스바케트로된 샌드위치 먹어보세요 진짜 맛있고 이게 진짜 프랑스구나 느끼실거에요!!그리고 크로와상이랑 빵오쇼콜라가 진짜 제가먹어본시드니에서 제일맛있음ㅠㅠㅠㅋ블랙핑크노래를 틀으면서 춤추는걸보고 너무 귀여웠어용 아몬드크로와상과 커피로 하루 시작하면 더할나위없음 제가 빵순인데 진짜 맛있음
Najin H — Google review
여기서 바게트샌드위치 따악 포장해서 시드니천문대 가서 뷰 딱 보면서 사진 몇개 찍어주고 그다음 벤치에 앉아서 따악 먹어주면 천국이 따로 음찌요👍🏻 내가 영어못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잘생긴 직원분 나 또 편하게 빵사러 갈게욤욤욤💨💨💨 ( 천문대 나무 아래 벤치에서 넘 편하게 먹지마요 긴장해요 여러부운~ 새똥맞을뻔해쓰요~~)
헴헴 — Google review
어쩌면 시드니에서 가장 맛있을 제대로 된 프랑스 빵집입니다 프랑스 어딜가도 바게트는 1유로 정돈데 여긴 4달러나 해서 가격은 좀 비싼편이지만 솔직히 파리에서 먹은 곤트란쉐리에, 에릭케제르 보다 맛있습니다
Junghoon L — Google review
425 Bourke St,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s://laviebellebakery.au/shop/•+61 489 060 809•Tips and more reviews for Lavie & Belle Bakery Surry Hills

45Crown Towers Sydney

4.1
(871)
•
Mentioned on 
1 list 
호텔
B2B 서비스
컨퍼런스 센터
웨딩홀
크라운 타워 시드니는 프리미엄 호텔 편의 시설과 시드니 항구의 멋진 전망으로 고급스러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은 카바나 서비스가 제공되는 야외 인피니티 풀, 데이 스파, 현대적인 피트니스 센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마이어 데이비스가 디자인한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객실과 스위트룸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많은 객실에서 항구의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노부와 클레어 스미스의 온코어와 같은 유명 레스토랑에서 세계적 수준의 다이닝을 즐기거나 TWR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겨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객실에 훌륭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오프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의 멋진 전망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룸서비스(제가 가장 좋아하는 클럽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바로 배달되었고 신선하고 따뜻한 음식이 제공되었습니다. 룸서비스 배달료는 10달러입니다. 단 하나 문제가 있었던 건 오전 11시 체크아웃 때였습니다. 대기 인원이 11명이나 되었는데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두 명뿐이었고, 한 명은 체크인에 15분이 걸렸습니다. 제가 운영을 맡았다면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라고 안내했을 텐데, 체크아웃 대기 인원 11명이 모두 처리된 후에 체크인 담당자를 불렀을 겁니다. 정말 공평하고 효율적인 호텔입니다. 크라운 호텔은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제가 자주 이용하는 호텔이고, 앞으로도 다시 찾을 예정입니다. 로비와 호텔 곳곳에 풍기는 시그니처 향은 독특하고 훌륭합니다. (원문) Immaculate and high end rooms with great amenities. Comfortable bed, great views of the Oprah House and the Harbour Bridge. I ordered room service (Club Sandwich - My favorite) which was delivered promptly and was fresh and hot. Note the $10 room service delivery fee. Only hiccup was at 11am when checking out there were 11 people waiting and only 2 members on the front desk and one was tied up an a check in that took 15 minutes. If I were managing operations, I’d advise the check-in that check-in time is 3pm, but would attend to him once the 11 people in line to check out had been processed. It’s just fair and efficient. Crown is my go to hotel in Sydney and Melbourne and will return. The signature fragrance in the lobby and throughout the hotel is unique and great.
Kevin — Google review
돈을 이정도 쓰고 여자친구와 할거 다하고 놀면 삼류 더러운 모텔을 가도 모두들 만족할 겁니다. 저는 예민한 사람이라 함부로 좋은 리뷰는 올리지 않습니다. 우선 가격이 너무너무 비쌉니다. 상당히 교통편도 안 좋은 편이라 자가용이 없는 사람이면 아예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여행 관광객은요? CBD 지역을 들르는데 차가 필요합니까? 꼭 이 호텔 때문에 차를 사야되겠습니까?
TOYAMA — Google review
가격대비 별로 들어오자마자 청소가 안되어있어서 다시 청소요청했음 다시 청소하고도 완벽히 안되어있음 가격은 5성급인데 직원들 서비스는 3성급보다 못함
박채은 — Google review
포시즌스에 3일 여기서 3일 있었는데 서비스 수준의 차이가 너무 납니다. 여기가 더 비싸지만 서비스는 수준 미달입니다. 직원들의 태도도 불친절 합니다. 저희 방은 히터를 틀었지만 에어컨이 나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해결을 위해 직원이 왔지만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캐리어는 객실로 올려주는데 1시간이 걸렸습니다. 위치도 끝자락이라 별로입니다. 아침식사는 평범합니다.
JOJI K — Google review
서비스를 요청을 해도 오지를 않아요. 객실만 좋으면 뭐하는지... 이게 호텔인지 레지던스인지 모르겠음. 크롬캐스트가 잘 안되서 요청해도 무응답 익스텐션 요청해도 쓸 수 없는거 주고 다음부턴 무응답 여러번 요청해도 ^^ 곧 갈게 하고 무시. 어지간하면 체크아웃하고 쓰겠는데 아직 3박 남았지만 호텔 자체가 좀 ... 호텔이라고 부르기도 민망
HwaJeo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컨시어지의 두 분(다나와 미야)은 정말 친절하셨고, 저녁 식사와 바 예약에도 도움을 주셨어요. 주변을 둘러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팁도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최고의 고객 서비스! (원문) I had an amazing stay, and the two lovely ladies at concierge (Dana & Miya) were super friendly, helpful with my dinner & bar reservations. They also gave me really lovely tips to explore around. The best best customer service!
Jubbi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외 수영장과 스파를 주로 예약했는데,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 시설은 흠잡을 데 없었고, 수영장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었으며, 모든 경험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줄 만큼 끊임없이 최선을 다했습니다. 객실 자체는 새롭게 단장한 느낌이었고, 곳곳에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디자인 결함이 눈에 띄었습니다. 객실 중앙에 약 1.5m 너비의 거울로 된 대형 구조용 빔이 설치되어 침대에서 보이는 항구 전망을 가려버렸습니다. 숙박에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멋진 전망을 선사할 수 있었던 데에는 방해가 되었습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밤 11시 이후에는 프런트 데스크에 문의하기가 어려웠습니다(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풀사이드 서비스와 편안하고 깔끔하게 마감된 객실 덕분에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다만, 다음 투숙객들에게는 눈여겨볼 만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원문) We booked primarily for the outdoor pool and spa, and they did not disappoint. The atmosphere was relaxed, the facilities were spotless, and the pool staff were exceptionally professional, consistently going above and beyond in a way that elevated the whole experience. The room itself felt newly refreshed, with thoughtful attention to detail throughout. However, a significant design flaw stood out: a large mirrored structural beam (approximately 1.5m wide) positioned in the centre of the room, which unfortunately obstructed the harbour view from the bed. It didn’t ruin the stay, but it did detract from what could have been a spectacular outlook. Service was generally fine, though the front desk proved difficult to reach with after-hours enquiries past 11pm (just a small inconvenience). Overall, a very pleasant stay with excellent poolside service and a comfortable, well-finished room, but with a few quirks worth noting for future guests.
Jord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크라운 타워 시드니 강력 추천합니다 위치가 완벽했습니다. 진과 그녀의 팀이 제공한 서비스는 훌륭했고 수준도 매우 높았습니다. 프리미어 하버 브리지 스위트에 묵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수영장이 아름다웠고 (수영장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훌륭한 레스토랑과 바가 정말 많았습니다. 다음 숙박에도 크라운 타워 시드니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ighly recommend Crown Towers Sydney Location was perfect. The service received by Jean and her team was excellent and to a very high standard. Stayed in the Premier Harbour Bridge Suite and it was amazing ! The pool was beautiful (pool staff were very helpful) So many fantastic restaurants and bars to choose from. Can’t recommend Crown Towers Sydney enough for your next stay.
Nick S — Google review
1 Barangaroo Ave, Barangaroo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crownhotels.com.au/sydney/crown-towers/?utm_source=l…•+61 2 8871 6371•Tips and more reviews for Crown Towers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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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Buttercrumbs Croissant

4.8
(802)
•
Mentioned on 
1 list 
제과점
카페
버터크럼브 크루아상 파이브 독은 시드니에 있는 유명한 한국 제과점으로, 맛있는 페이스트리와 특히 시그니처 크루아상으로 유명합니다. 소유자이자 수석 제빵사인 유나 최는 수년간 자신의 기술을 완벽하게 다듬었으며, 티라미수와 같은 맛으로 채워진 독특한 입방체 크루아상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 기대하고 먹었는데도 맛있어서 놀랐어요!!! 특히 피스타치오 크롸상 진짜 최고 그 자체 멀어도 꼭 다시 와서 먹고싶은맛..! 직원분들도 한국분들이시고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먹고 갑니다🫶
제리 — Google review
시드니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아닐까!!! 하나같이 취향저격..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아서 좋았다. 맛에 진심이 느껴짐. 맛 밸런스가 좋았고 커피도 맛있었다. 집 근처였음 좋겠다ㅠㅠ 또 와서 다른 것도 맛보고 싶다!!!! 👍👍👍
1 ( — Google review
일주일에 한번은 맛보고 싶은곳! 모든 메뉴가 맛있어요. 가끔 줄서야하지만 그만큼 맛있어요
Stella L — Google review
맛있어용! 특히 피스타치오 크루아상. 직원 분들 전부 한국인 이신거 같아요, 친절하세요
Hong S — Google review
크로아상 정말 바삭하고 촉촉하고 맛있어요. 아몬그크로아상 고소하고 피스타치오 크림도 맛있습니다. five dock의 명물이네요!
Hye S — Google review
아몬드 크로와상 최고! Sticky nuts도 최고! 햄치즈 크로와상도 맛있어요!
Yury K — Google review
우리는 만족스런 브런치를 즐겼다. 고풍스런 인테리어와 그에 걸맞는 고급진 크로와상. 깊은 맛을 자랑하는 커피와 곁들이면 아침시간에 그보다 더 좋은 분위기는 없을 것이다.
Jamie O — Google review
시드니빵집중에 최고에요. 특히 아몬드크로와상 너무맛있었습니다.
최성룡 — Google review
Shop1/189 Great N Rd, Five Dock NSW 2046, 오스트레일리아•+61 421 339 389•Tips and more reviews for Buttercrumbs Croissant

47Oh My Days Vegan Patisserie

4.4
(56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프랑스 제과점
카페
케이크 전문점
오 마이 데이즈 비건 파티세리는 시드니의 이너 웨스트에 위치한 식물 기반 카페로, 멕시코 풍미와 프랑스식 제과의 즐거움을 기념하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하루 종일 제공되는 메뉴에는 글루텐 프리 단백질 볼, 타코, 부리또 등 유기농 및 방부제가 없는 재료로 만든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바인 미 크루아상과 더러운 아침 부리또와 같은 맛있고 달콤한 옵션을 포함한 놀라운 음식에 대해 극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크루아상 중 단연 최고예요! 저희 가족은 비건이 아닌데도 저만큼 좋아했어요. 바삭하고 버터 향이 풍부하고 정말 맛있어요. 비건이든 아니든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Best croissants I’ve ever had — hands down! My family aren’t even vegan and they loved them just as much as I did. Flaky, buttery, and absolutely delicious. A must-visit spot whether you’re vegan or not!
Nithy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몇 주 전에 친구들과 여기서 브런치를 즐겼어요. 치즈케이크, 스크롤, 번 모두 맛있었고, 케사디야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Enjoyed brunch with friends here a couple of weeks ago. The cheesecake, scrolls and buns were all good. Their quesadilla was also very good.
Razel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선물로 레드벨벳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케이크 중 최고였어요!! 이 지역에서 찾은 비건 케이크 중 가장 저렴했고, 데이비드는 제가 단 하루 전에 미리 연락했는데도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제 모든 맞춤 제작 요청도 들어주셨어요. 저는 유당 불내증 때문에 파티에서 케이크를 먹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걱정 없이 주문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 케이크 주문할 때도 꼭 다시 믿고 주문할 거예요!! (원문) I ordered their red velvet cake for my birthday and it was the best cake I've ever had!! It was the most affordable vegan cake I found in the area, David was super responsive and helpful despite me only giving them 1 day's notice, and accommodated all my customisation requests. I usually have to skip eating cake at parties because of my lactose intolerance, so it was really nice not having to worry about that. Would definitely trust them again for future cake orders!!
Louis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Glebe의 글루텐 프리 비건 페이스트리 맛있는 페이스트리, 일찍 가세요! 정말 맛있고 페이스트리 값으로 8-9달러를 지불하고 싶지 않다면 글루텐 프리 바나나 빵이 있습니다. 더 저렴한 옵션이므로 빈손으로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가장 좋은 자리는 위층입니다. (원문) Gluten free vegan pastries at Glebe Tasty pastries, go early! Really delicious and they have gluten free banana bread if you don't want to pay $8-9 for a pastry. Cheaper option so you won't leave empty handed. Best seats are upstairs.
C.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Oh My Days에서 맞춤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케이크 중 단연 최고였어요. 딸아이 네 살 생일에 만든 3단 초콜릿 유니콘 케이크(비건 케이크죠!)였는데, 정말 완벽하게 만들어줬어요. 딸아이는 케이크를 보고 엄청 기뻐했고, 파티에 있던 모든 사람들도 좋아했어요. 주문 절차도 간편했고, 담당자도 정말 친절했고, 제가 생각했던 케이크를 만들어 주셨어요. 맞춤 케이크, 일반 케이크, 그리고 카페에서 판매하는 맛있는 페이스트리까지, 이 곳을 100% 추천합니다. 10/10 (원문) I got a custom cake from Oh My Days and it was the best cake I’ve ever had, hands down. It was a three layered, chocolate flavoured unicorn cake (vegan, obviously) for my daughter’s 4th birthday and they absolutely nailed it. My daughter was ecstatic when she saw it, and everybody at the party loved it. The ordering process was easy, they were super responsive and able to create the vision I had in mind. I would 100% recommend this place for custom cakes, standard cakes, or any of their amazing pastries on offer at their cafe. 10/10
Rachel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건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아침 식사용 베이글과 비건 베이컨, 계란, 치즈, 머스터드 크루아상을 먹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페이스트리도 정말 다양했어요. 오트밀크 플랫화이트 두 잔도 시켰는데, 정말 완벽했어요. (원문) Amazing vegan food! We had the breakfast bagel and a vegan bacon, egg, cheese and mustard croissant. So delicious. There were so many other pastries to choose from too. Also got 2 oat milk flat whites. Perfect stuff.
Mimi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비건 아몬드 크루아상 중 최고였어요. 아니, 아예 크루아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회사에서 생일 축하 배달 주문을 했는데, 서리 힐스까지 배달해 주셨어요. 정말 친절하고 상냥한 사장님이 반겨주셨어요. 사무실 직원들 모두 페이스트리를 정말 좋아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The best vegan almond croissant I’ve ever had - maybe even the best croissant full stop. We ordered delivery for a birthday in our office and they brought them to Surry Hills, with the most friendly and kind man who greeted us. The whole office absolutely loved the pastries! Thank you so much.
Sarah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순전히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는데, 비건 페이스트리라는 아이디어에 완전히 매료되었어요! 마침 마감 시간이 다 되어가던 터라 판매하는 페이스트리가 한정적이었어요. 그런데 마침 말차를 좋아하는 저희에게는 다행히 말차 페이스트리 타르트가 아직 판매 중이었어요(12달러). 말차 페이스트리 타르트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달콤한 딸기잼 베이스에 쫄깃한 모찌 속, 그리고 크리미한 말차 커스터드가 겹겹이 쌓여 있었는데요. 이 사랑스러운 타르트는 바삭하고 버터 향이 가득한 크로세인트 같은 페이스트리로 감싸져 있었어요. 정말 맛있고 달콤한 간식이었는데, 하나 더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갔을 때는 두 개밖에 남아 있지 않았거든요). 다음에 이 근처를 방문하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Came across this place purely by chance and the idea of a vegan patisserie completely peaked our interest! It was towards the end of the day, so the pastries they had on offer were limited. In saying that, luckily for us being matcha lovers, the matcha pastry tart was still available for purchase ($12). The matcha pastry tart was absolutely divine! It was layered with a sweet strawberry jam base, a chewy mochi centre and a creamy matcha custard on top. These lovely layers were encased in a flaky, crunchy and buttery crossaint-like pastry. Such a delectable sweet treat and we were left wishing we had bought another one (there were only two remaining when we were there). We will definitely be back next time we are in or around the area!
Sarah N — Google review
99 Glebe Point Rd, Glebe NSW 2037,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ohmydays.com.au/•+61 2 9552 2390•Tips and more reviews for Oh My Days Vegan Patisserie

48미트 미카

4.1
(48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카페
커피숍/커피 전문점
Meet Mica는 시드니에 있는 유명한 카페로, Good Food Guide에서 그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카페는 정교한 크루아상을 제공하는 것을 자랑하며, 전통적인 아침 식사 항목을 넘어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친절한 직원들을 칭찬하며, 랍스터 콘지, 게 계란 크루아상, A Bowl, 그리고 에티오피아의 스페셜티 핸드드립 커피와 같은 요리를 추천합니다. 바쁠 수 있지만 현대적인 장식이 쾌적한 식사 경험을 더합니다. 일부 고객은 대기 시간을 피하기 위해 일찍 도착할 것을 제안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일주일 전에 이 곳을 찾았는데 벌써 두 번이나 가봤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본 적 없는 다양한 음료도 있습니다. (상큼한 음료를 원하신다면 베리즈-민트 펀치를 정말 추천합니다) 서비스도 정말 빠르며 이는 장점입니다. (원문) Found this place a week ago and already been there twice, the food is amazing! And they have some different drinks that I’ve never seen anywhere else (I really recommend the Berries-Mint punch if you want something refreshing). Service is also really quick which is a plus.
Marina — Google review
T/A 커피만 마셔봤는데 커피도 아시안카페치곤 괜찮게 뽑았다. 다음번엔 음식도 시도해봐야겠다.
Jenn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들러봤는데 다양한 우유 대체품과 바리스타의 커피 추출 솜씨에 정말 감탄했어요! 일본풍 음료와 음식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할 거예요.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를 해주신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원문) Stopped in and was blown away by the variety of milk substitutes as well as the baristas skill in preparing coffee! Great selection of Japanese inspired drinks and food as well, what a gem I will be returning - big thanks to the team for the friendly and fast service 😁
Buck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리 힐스 이 지역 주변에는 레스토랑이 꽤 많은데 카페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커피와 간식을 먹으려고 이 넓고 예쁜 카페에 들렀어요. 메뉴를 보니 다시 가서 식사와 아침 식사를 해봐야겠어요. 카페는 공간이 넓고 깨끗하고 상쾌해요. 넓은 주방과 커피 및 음료 코너도 있어요. (원문) There are quite a few restaurants around this area in Surry Hills but not so many cafes. I called into this nice large cafe for coffee and snacks. After looking at the menu I’ll be going back to try some of their meals and breakfasts. The cafe has ample room and is nice and clean and refreshing. There is a largish kitchen as well as coffee and drinks area.
Joh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Cutesie 카페 - 치킨 아보 산도를 주문했는데 꽤 맛있었어요! 주문할 때 갈색 빵을 요청했는데, 준비해 준다고 했는데 그날은 갈색 빵이 없어서 괜찮았어요. 업데이트: 다시 갔더니 이번에는 갈색 빵이 있었어요! 서빙해 주시던 분이 좀 심술궂어 하셨지만, 뭐 상관없어요! (원문) Cutesie café - I got the chicken avo sando, which was quite nice! I had asked for brown bread when I ordered, which they said they could accommodate for BUT they did not have any that day, which is okay. Update: I went back and they had brown bread this time! The girl who served me is a bit grumpy but it's whatever!
Aflah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페 미학은 좋지만 음식은 수준 이하입니다. 우리는 에그 베니 앤 프라이드 치킨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Eggs Benny는 기름에 흠뻑 젖어 있었고 소스가 너무 많았습니다. 먹기가 힘들었어요. 더블치킨이 들어간 치킨버거는 더블이 없을 것 같았어요. 야채처럼 버거에 색이 부족했어요. 칩은 좋았지만 메인에 더 많은 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다. (원문) The cafe aesthetic is nice but the food is subpar. We ordered the Eggs Benny and Fried chicken burger. The Eggs Benny was doused in oil and there was way too much sauce. It was hard to eat. The Chicken burger with double chicken seemed like there wasn’t double.There wasn’t enough colour on the burger like vegetables. The chips were nice, but wish there was more for the main. Won’t come again.
WonHy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계란, 베이컨, 토스트 그 이상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맛있는 음식입니다. 'A Bowl'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고 건강에도 좋았습니다. 에티오피아의 푸어오버는 부드럽고 과일향이 났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고 장식은 깨끗하고 현대적이었습니다. 이곳은 사람이 붐빌 수도 있으니 기다리기 싫다면 일찍 오세요. (원문) Delicious food, for those who want more than eggs, bacon and toast. I had ‘A Bowl’ and it was both very tasty and healthy. The pour-over from Ethiopia was smooth and fruity. Service was friendly and the decor was clean and modern. Apparently this place can get busy, so come early if you don’t want to wait.
Stev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을 즐겼고, 그날 소금에 절인 캐러멜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출 음료를 정말 좋아했지만 대신 망고 폼을 넣었는데 여전히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식감이 좋고 상큼한 오리 샐러드. 이전 사진에 비해 라바 토스트에 과일이 많지 않아서(단 몇 큐브만 있었음) 말차가 많이 들어간 요리였다는 점은 조금 실망했습니다. 과일이 더 많았더라면 균형이 좀 더 잘 맞았을 텐데, 선라이즈 레모네이드 음료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앞으로 언젠가 다른 요리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Enjoyed the food, absolutely loved the sunrise drink even though they did not have salted caramel that day but they subbed it with mango foam instead which still worked very well. Duck salad refreshing with nice textures. A little disappointed that there wasn't as much fruit with the lava toast compared with previous photos (only had a few cubes of honeydew) so it was a very Matcha-heavy dish. More fruit would have balanced it a bit better but it paired really well with the sunrise lemonade drink. Keen to try their other dishes sometime in the future!
Tazrandus — Google review
Shop 5/492-500 Elizabeth St,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www.meetmica.com.au/•+61 2 8018 7370•Tips and more reviews for 미트 미카

49Humble Bakery - Surry Hills

4.4
(43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카페
출장요리업체
커피숍/커피 전문점
Humble Bakery는 Surry Hills에 위치한 매력적인 작은 제과점으로, 다양한 맛있는 케이크, 페이스트리 및 빵을 제공합니다.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풍부하고 크리미하며 캐러멜화된 맛으로 눈에 띄는 아이템으로, 지금까지 맛본 것 중 최고의 맛을 자랑합니다. 당근 케이크는 촉촉한 질감과 피칸과 호두가 가득한 맛있고 크리미한 크림 치즈 아이싱으로 강력히 추천됩니다.
여기 래밍턴 케이크 진짜 맛있어요💗 계속 생각나는맛 ㅠㅠㅠㅠ 우연히 먹었던건데 재방문 하려구요
로와 — Google review
줄을 서시오—! 줄서야 먹을 수 있는 서리힐의 작은 보석같은 베이커리, 잘한다 굿🥐
Stella L — Google review
줄은 조금 있었지만 엄청난 속도로 빠져서 괜찮았어요
Clair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핑거번, 추억의 맛!!! 이게 바로 핑거번이 유명한 이유죠. 정말 맛있어요! 학교 매점이나 핑거샵에서 먹던 핑거번과는 전혀 달라요. 루이비통 핑거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아이싱은 정말 마법 같고, 빵은 바삭하고 버터 향이 가득해요. 게다가 두 빵 사이에 버터가 한 겹이나 발라져 있어서 정말 맛있어요. 정말 환상적이에요. 고기 버섯 파이도 꽤 맛있었어요. 어머니날 선물로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Finger bun nostalgia goodness!!! This is why they are famous. It’s so good! It’s like no finger bun we were served in our school canteens and tuck shops. This is the Louis Vuitton of finger buns. The icing is pure magic, the bun is flaky and buttery and to add to that there is a layer of butter slapped between the two buns. It’s sensational. The meat and mushroom pie was also pretty good. We ordered the basque cheesecake for Mother’s Day and it was really good
Niki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아침에 갔는데 비교적 붐볐지만 줄이 빨리 줄었어요. 앉을 테이블도 많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당근 케이크는 정말 맛있었고 소시지 롤도 맛있었어요. 페이스트리도 잘 만들어졌어요. 좀 더 창의적인 메뉴들을 보고 싶네요. 근처에 계신다면 추천하지만 굳이 갈 필요는 없어요. (원문) Came Saturday morning and was relatively busy but line moved quick. Lots of tables to sit at and service was good. The carrot cake was really delicious and the sausage roll was good too. Pastry done well. Would lovs to see some more creative items tho. Would recommend if you are in the area but definitely don't need to go out of your way to visit
Alicia — Google review
평일 오전9시쯤 방문했고, 다들 출근시간이라 테이크아웃만 거의 해가서 테이블은 자리가 있었어요. 외부 내부 모두 좌석이 있고, 호주 레밍턴케이크 유명하대서 여기서 처음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겉은 코코넛 안은 초코? 같은데 새콤한 맛이 나고 생각보다 크기도 커서 간단히 먹기 좋아요. 완전짱!! 포카치아도 치즈 부드럽고 토마토향이 좋았어요.
味美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 맛있어 보였어요!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고르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저는 올리브와 그뤼에르 치즈를 곁들인 푸가스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 시드니에 가면 꼭 다시 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볼 거예요. (원문) Everything looked delicious! Amazing selection it was hard to choose, I got the fougasse with olives and gruyère and loved it. I’ll definitely be back to try something else when I’m next in Sydney
Emm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입에서 살살 녹는 손가락 핥게 만드는 빵!!!!! 일요일 문 닫기 한 시간 남짓 전에 서둘러 갔는데, 아직 몇 개 남아 있더라고요! 반갑게 맞아주신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셨어요. 정말 고마워요! 얼른 친구들에게 이 멋진 빵집을 알리러 가야겠어요! (원문) Finger licking bun that melts in the mouth!!!!! Rushed in just more than an hour before they closed on a Sunday, they still have some left! The girl greeted me was so lovely and accommodating. Thanks so much, brb telling all my friends this amazing bakery!
Gaogeous — Google review
Shop 2/50 Holt St,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humblesydney.com/•+61 2 9435 0801•Tips and more reviews for Humble Bakery - Surry Hills

50Staple Bakery Seaforth

4.8
(26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Staple Bread and Necessities는 시드니 시포스에 위치한 제빵소로, 전통적인 제빵 및 발효 기술을 전문으로 합니다. 이 제빵소의 수상 경력이 있는 사워도우는 스핏 브리지 북쪽에서 빠른 아침 식사에 적합하며, 페이스트리는 아침 음료에 맛있는 보완이 됩니다. 시포스의 Staple Bakery는 오레가노 크루아상과 초콜릿 페인으로도 유명합니다.
씨포스 최고 인기 빵맛집 크롸상을 비롯 페이스츄리를 잘함
Tas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Seaforth의 인기 있는 현지 프랑스 빵집입니다. 나와 내 파트너는 오전 10시 30분경에 도착했는데 대부분의 품목이 이미 매진되었습니다. 우리는 남은 몇 가지를 먹어 보았고 바닐라 슬라이스와 라신 빵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우리가 페이스트리를 즐기고 있는 동안에도 많은 현지인들이 줄을 서서 방문을 이어갔다. 폐점 시간이 가까워지자 직원들이 약간의 사은품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은 고객에게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오기로 결정했다면 일찍 도착하도록 노력하세요. 👍😋 (원문) A popular local French bakery in Seaforth. My partner and I arrived around 10:30am and a majority of the items were already sold out. We tried a few that was left and I highly recommend the vanilla slice and rasin bread. As we were enjoying the pastries, a lot of locals continued to visit with a continual line. As it got closer to their closing time, staff were offering some freebies as well. Overall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supportive to their customers. If you decide to come, make sure you try to arrive early. 👍😋
S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빵집을 방문하여 치즈와 오레가노 크루아상, 에스카르고, 바닐라 슬라이스를 맛보았습니다.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크루아상은 버터향이 나고 바삭바삭해서 풍미가 딱 적당했고, 에스카르고는 완벽한 식감으로 아름답게 구워졌습니다. 바닐라 슬라이스는 크리미하고 너무 달지 않았어요. 모든 것이 신선하고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이 장소를 적극 추천합니다. 가게 밖에도 좌석이 몇 개 있어요. 매장 앞입니다(좌석 없음). 친절한 직원. (원문) Visited this bakery and tried the cheese and oregano croissant, escargot, and a vanilla slice—all were absolutely delicious! The croissant was buttery and flaky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flavor, and the escargot was beautifully baked with a perfect texture. The vanilla slice was creamy and not overly sweet. Everything tasted fresh and was presented beautifully.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here's a few seats outside the shop. This is a shop front (no seatings). Friendly staff.
A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가 먹어본 최고의 페이스트리 중 하나! 저는 계피 두루마리를 먹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바삭바삭하고 속은 쫄깃해서 정말 놀라웠습니다. 샘플링 빵을 시험해 보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른 물건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커피는 레귤러 사이즈에 비해 가격이 좀 비쌌어요. (원문) One of the best pastries I've had! I had a cinnamon scroll - it was crispy and flaky outside and chewy inside which was amazing. Tried their sampling bread and it was so delicious too. Would come back for other stuff! Coffee was a bit expensive for a regular size.
Laure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먹어본 크루아상 중 최고였어요. 치즈와 오레가노 크루아상은 훌륭했습니다. 일찍 도착했는데 치즈가 아직 너무 따뜻해서 너무 뜨거울 정도였어요! 너무 신선하고 바삭하며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에스프레소 커피가 완전히 들어갔습니다. 항구 북쪽 여행에서 이곳을 들러보세요. (원문) One of the best croissants I have had in Sydney. The Cheese and oregano croissant was amazing. I arrived early and the cheese was still very warm, almost too hot! So fresh, crispy and all round delicious. The espresso coffee was completely dialled in. Make this a stop on your trip north of the harbour
David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정말 최고예요.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포카치아는 제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고, 시나몬 롤은 꼭 드셔보세요. 비건 크루아상도 정말 맛있어요. 줄 서서 기다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 이 베이커리는 절대 실망시키지 않아요! (원문) The staff is absolutely amazing, super friendly and welcoming! Their focaccia is hands down the best I’ve ever tried, the cinnamon roll is a must, and the vegan croissant is incredible. Totally worth the wait in line 🩷🩷🩷 this bakery never disappoints!
Cami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테이플 브레드 앤 필수품(Staple Bread & Necessities)은 시드니 북부 해변의 시포스(Seaforth)에 있는 몇 개의 상점 사이에 있는 주거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창문을 통해 제빵사가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열린 창문을 통해 빵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사워도우 빵(일반 사워도우, 스펠트 빵, 호밀 빵, 곡물), 포카치아, 케이크, 크루아상을 판매합니다. 우리는 맛있는 치즈와 오레가노 크루아상(겉은 바삭하고 맛있음)과 일반 크루아상도 먹어보았습니다. 오전 11시쯤에는 페이스트리가 거의 매진되었으므로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줄을 준비하세요! (원문) Staple Bread & Necessities, located in a residential area, amongst only a few shops in Seaforth on Sydney’s northern beaches. You can see the bakers at work through the window and they sell baked goods from the front open window. They sell a range of types of sourdough loaves (regular sourdough, spelt, rye loaves, grain), foccacia, cakes and croissants. We tried a delicious cheese and oregano croissant (nice and crunchy on the outside) as well as a plain croissant. We recommend arriving early as by 11am they were nearly sold out of pastries. Be prepared for a line!
Sarah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재료로 만든 맛있는 구운 빵과 페이스트리. 커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통밀 사워도우 빵은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빵입니다. 저는 초콜릿 아몬드 크루아상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모든 음식이 비닐봉투가 아닌 종이봉투에 담겨 나온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원문) Great tasting baked breads and pasteries made from quality ingredients. Coffee is avaipable. The wholemeal sourdough loaf is our go to bread. I had a chocolate almond croissant which was fabulous. Friendly staff and i love that everything is served in paper bags and not plastic.
Andrew M — Google review
1/20-28 Montauban Ave, Seaforth NSW 2092, 오스트레일리아•https://www.staplebakery.com/•+61 422 042 593•Tips and more reviews for Staple Bakery Seaf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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