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의 45 최고의 사진 명소

주차는 근처의 지하 사설? 공영?주차장에 대고 5분정도 걸으니 편하게 입장했습니다. 자유여행으로가신분들은 성당과 성 티켓에서만 보지마시고 꼭 바깥 광장에서 프라하 시내를 한눈에 볼수있는곳까지 구석구석 좋은포인트가 많으니 구경하시길 바래요, 길을 헤매다 구석구석 좋은곳을 많이 찾게되었네요

내부입장은 무료고 본당 성전 내부 좌석까지늗 평시에는 진입시 티켓을 끊어야합니다. 한가지 팁은 가톨릭 신자시라면 미사시간 맞춰가시면 무료로 성전내부 좌석까지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일요일 저녁 6시 미사에 갔는데, 대축일이여서 그런지 대성당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미사곡과 함께 미사를 드렸습니다. 미사 참석이기 때문에 비용은 완전히 무료였고, 대성당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연주 퀄리티는 오페라 극장만큼이나 훌륭했습니다. 비엔나 방문에서 가장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웅장함에 압도되는 규모의 성당입니다! 사진으로 한 눈에 담기지 않더라구요. 성당의 4개 면에서 모두 다른 모양이라 둘러보며 관광하기 좋아요. 왜 이 성당 주변에 많은 식당과 카페, 기념품상점이 몰려있는지 알겠더군요~(카페 Demel 분점도 있어요.) 두 전망대 중 남탑에 도전했는데요, 외부에 남탑 입구가 따로 있어요. 걸어올라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좁은 계단을 뱅글뱅글 올라가는 것이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무릎이 안좋은 분은 힘드실 수도ㅠ.ㅠ(중간중간 쉬려고 멈추는 분도 있고, 내려오는 사람과 마주치면 벽에 밀착해야 함.) 그치만 북탑보다 더 높고 전망도 탁 트여있어서 전망대로서 더 좋다고 생각해요!! 빈 시내가 한 눈에 보입니다.(벨베데레, 빈 시청사 등)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입장 가능합니다. 영어 가이드 투어를 했는데 투어는 영어랑 독어중 선택 가능합니다, 가이드 투어가 내용도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촬영 금지인데 투어 마지막에 사진촬영을 잠깐 허가해줘서 넘 좋았습니다. TV로만 보던 골든홀을 직접 봐서 넘 좋았고 역사적 배경도 함께 알게되서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이번 투어를 통해 신년음악회를 언젠가 직접 보고싶어 졌습니다.

모짜르트의 결혼식, 장례식이 있었던 곳. 최고의 건축양식이 멋있는 교회입니다. 오르간 라이브 연주도 인상깊었습니다.

비엔나의 상징, 슈테판 대성당. 외관은 정말 압도적으로 웅장해서 기대가 컸지만, 아쉽게도 내부는 현재 일부 공사 중이라 관람이 제한적이었다. 기본적으로 성당 내부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북쪽 탑은 별도로 유료 티켓을 구매해 올라갈 수 있는데, 기대만큼 인상적인 전망은 아니었다. (관광팁) 성당 본당은 무료 관람 가능, 하지만 탑과 지하 묘지 등은 유료. 일정이 빠듯하다면 외관과 내부만 가볍게 둘러봐도 충분할 수 있다.

고딕양식의 결정체.. 유럽 성당들을 방문할때마다 느끼는 부분이지만.. 어떻게 그 시절에...이렇게 촘촘하고 거대하게 지을 수 있었을까 대단하다는 생각 뿐이에요. 미사시간(오후 1시? 6시) 에 맞춰가면 오르간 연주도 들을 수 있다하니 참고하세욤.

패키지여행으로 가이드설명으로 이해가 쉬웠고 사람이 진짜 많아요. 마리아 여왕의 여름별장으로 마리아 테레제 여왕의 침대와 가족들의 초상화와 실제 쓰던 물건들 등. 겉의 담백한 외관과는 다른 내부의 화려함이 장난아닌곳.

클린트의 키스가 있다는 것만 알고 갔는데, 미술관 수준으로 작품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건물 내부도 정말 예쁘고, 방마다 어떤 방인지 설명이 있어서 좋았어요. 상궁만 갈까, 상궁 하궁 다 갈까 고민을 했는데, 일정이 짧은 분들은 상궁만으로도 볼거리가 많아서 상궁만 봐도 괜찮을듯 해요

클림프 작품을 직접 보면서 오디오 가이드도 같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듣고 볼게 많으니 꼭 오디오 가이드를 같이하시고, 여유있게 둘러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키스 원작이 아니란 것이 아쉽지만 구스타트 크림프와 에곤쉴레 작품을 볼수있고 도시와 어울리는 멋진 정원을 볼 수 있어요.여름이면 더 좋아겠지만 가을도 멋진 정원이였어요. 2층까지 올라가서 전시를 다둘러보는 것 추천, 오픈런 해서 조금 한산하게 볼수 있었는데 금방 관광객들이 몰려들더라구요. 오픈10전 대기해서 관람하는 것 추천드려요.

벨베데레 외관은 수리중이라 아쉬웠습니다. 안에 들어서 정원을 보니 탁 트여있어 너무 아름다웠고 내부의 수 많은 그림에도 반하였습니다. 특히 나폴레옹 그림은 TV와 책에서만 보던거라 머리가 멍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번이 2번째 방문이었는데, 괜찮았어요. 예전에는 너무 정신없이 보느라 뭘 봤는지 잘 기억이 안 났는데, 이번엔 다시 꼼꼼하게 보니 좋더라고요. 우리가 아는 나폴레옹 그림도 있고 여러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들도 많이 있어요. 궁전도 화려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네요.

오스트리아의 모더니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벨데베레 궁전 클림트 에곤쉴레 자크 루이 다비드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바르 뭉크등 여러 거장들의 작품 많이 감상할수 있다.

엘리자베스여왕의 여름가족별장인 궁으로 겉에서는 소박한데 안은 굉장히 화려한 인테리어로 응접실.미팅룸.침실등 중국풍 벽지 도자기등이 있는데 그당시 유행였다고 하네요. 정말 사람이 많아서 다 가이드가 있어 다행였어요

번영했던 화려한 왕실가의 삶 엿보기, 베르사유 궁전급의 화려함을 볼수있고 그 옛날 동서양의 교류를 엿볼 수 있었어요. 평일오전인데도 내부 사람이 엄청났어요. 그리고 마리앙뚜와네트 초상화가 인상깊었습니다.

쇤부른 궁은 궁전의 방을, 벨베데레 궁은 미술 작품을 전시하며 다른 컨셉이라 모두 방문하면 좋음. 오디오 가이드 기계는 무료라 나이스 palace ticket 한 시간이면 관람 끝이지만 정원이 엄청 큼. 건물은 정원의 1/100정도..되려나.. 정원 걷다가 지침 ㅋㅋㅋ

투어가이드의 안내로 사진 찍기 위해 잠낀 방문했던 곳이라... 무엇을 보았는지 기다란 건물 외엔 실내가 기억에 남질 않네요. 실내 어떤 방(아마 홀?)에 유독 거울이 많아서 '거울의 방'이라 불리는 방은 거울의 반사 빛으로 방을 더 훤하게 밝히기 위해서 거울을 설치했다고 하더군요.

유럽여행을 하다보면 왕궁은 항상 투어에 포함이 되어 있는데... 사실 화려함을 제하고 보면 일반인인 내가 보기에는 그왕궁이 그왕궁같다...ㅠㅠ 쇤브른궁전은 Gloriette Schönbrunn에서 내려다본 모습이 궁전의 특색을 제일 잘 보여주는것 같다

쇤브룬 궁전은 알기 쉽게 만들어 놓은 여러 언어의 오디오 가이드와 잘 재현해 놓은 가구들 그리고 여러 멋있는 뷰와 특별한 정원들이 있었고 프라이빗 가든, 미로 등등 성 말고도 즐길거린 많았고 티켓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들어올 수 있는 큰 정원과 공짜라고는 생각할수도 없는 거대한 스케일까지 모두 완벽합니다

비엔나의 대표적인 명소, 쇤브룬 궁전.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으로 유명한 이곳은 황실의 화려한 생활상을 보여주는 궁전. 베르사유 궁전과 더불어 유럽에서 가장 화려한 궁전 중의 하나로 외관보다는 내부가 화려함.

실내 투어가 있다길래 미리 예약하고 갔다왔습니다. 소요시간은 40~50분 정도이고, 극장에 관한 스토리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빈에 여행왔는데 공연을 하지 않는 비수기라면, 투어를 돌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비수기 공연 없을때 방문하기 좋은 방법은 투어 예약입니다. 영어는 10시에 있었습니다. 미리 날짜 시간 예약 라시면 됩니다. 비엔나 패스 사용하여 무료 관람의 경우 일단 홈페이지 일반 티켓을 선택하시고 결제시 코드를 넣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실제로 보기전에도 정말 여기저기서 화면으로 많이 본 건물이라서, 실제로 보니까 왠지 고향집에 온듯한 포근하고 정다운 느낌 ㅋㅋㅋ 이쁘긴 진짜 이쁘네요.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야경도 멋졌지만, 여긴 여기대로 진짜 예뻐요. 맥주랑 소시지를 사들고 올라갔는데, 난간에서 먹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숯불갈비집에 혼자 앉아먹는거보가 난이도가 높아서 조각상을 빙 두르고있는 난간계단에서 급히 먹고 내려옴. ㅋ

오페라가 3~4 건이 각각 다른 날에 징검다리 간격으로 공연된다. 오후 4시에 시작하면 8시 넘어서야 끝난단다~~ 주변 광장(카라얀 광장)도 좋다 건물 뒤편의 다른 건물 옥상에서 보면 더욱 멋있다

2작3일 빈에 여행차 방문했는데 둘째날 푸치니-토스카 오페라가 열리고 마침 기회가 생겨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너어무 좋았어요. :) 공연 중의 영상은 못찍었지만 사진은 몇 장 찍었네요... 자막은 (당연히?) 한국어는 없고, 영어 일본어 등등 여러 종류의 언어가 있습니다 :) [P.S] 예매가 열릴 때 바로 예약해야 거의 구매가 가능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결국 근 2배 가격의 암표를 구매해야 합니다... 아니면 당일 입석 구매... [P.S2] 내부 카페에서 파는 음료, 주류들 맛있습니다. 커피는 에스프레소뿐이지만 이것도 맛있어요. 가격이 문제지... 그리고.. 옷은 잘 입고 오세요!

미션임파서블 영화의 무대가 되었던 곳!! 여주거 노란 드레스를 휘날리면 걷던 계단도 걸어보고.. 발레공연예매해서 공연 관람!! 공연 예매해서 관람하는걸 추천!!

밤에 가면 너무 예뻐요 비록 내부는 못 들어가봤지만 외부만 봐도 너무 예쁩니다 사진 찍으시려면 여기 말고 위쪽에 알베르티나 올라가서 찍으세요 사진 많이 찍으시고 내려오는 길에 비트징거 들려서 소세지 먹기 추천드립니다

멋집니다 :) 보통 왕궁은 일단 찍고... 씨씨나 미술관으로 향하게 됩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파피루스 박물관은 닫아서 아쉬웠지만 다행히 다른 곳들은 열려있었네요 :)

너무 넓어서 다 보기 힘들어서 앞 광장에서 구경만 하다 옴. 여유롭게 잔디에서 쉬고 있는게 보기 좋았고 무료 식수대에서 차가운 물 주는거 좋았음. 유럽 물 안좋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냄새도 안나고 깔끔했음

산책하기도 좋고 야경도 이쁜 궁전입니다! 크기가 꽤 커요. 호프부르크 왕궁 내부도 둘러볼 수 있고, 시시 박물관도 있습니다. 티켓은 따로 구입해야해요. 시시 박물관의 경우 당일 티켓이 다 팔렸다는 표지판이 있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들어갔는데 볼만한 것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가톨릭신자면 자세히 볾 것들이 많은데 해설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일요일 아침 아홉시 미사 참여하고 왔습니다. 무료로 줄서서 들어갈 수 있어요. 한시간정도 진행되는데 진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내부 구경 안해도 볼게 많음. 무료임.

잔디밭에 앉아서 도란도란 쉬는 분위기가 아주 좋음.

일정 여유있으면 꼭 와야될거같아요 대관람차 무조건 해질녘에.. 전 밤이라 풍경은 좀 어두웠어요 그래도 장소 자체가 넘 기분좋은 곳입니다. 놀이기구 무서워서 워터슬라이드 하나만 탔어요 ㅎ

생각보다 넓고 놀이기구도 여러개 있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우리나라보다 대기시간이 훨씬 짧음(평일에는 대기시간이 거의 없다고보면됨). 운영을 안하는 놀이기구도 꽤 있었음. 한나절 가서 놀만함.

오스트리아 일요일은 대체로 쉬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활기차서 좋았어요. 자유이용권 같은 것이 없어 매 놀이기구마다 지불하는 방식인게 아쉬워요. 재미있는 놀이기구는 많아요. 대관람차로 비엔나 전망을 차분히 볼 수 있는 점이 좋아요. 가족단위로 패키지 요금도 있어 약간 할인 받는 느낌이에요.

아이들과 비엔나를 방문한다면 꼭 들르세요. 평일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제법 사람이 많습니다 입장권은 없고 각각의 어트랙션에 따라 5유로에서 6유로정도합니다.

놀이공원을 좋아한다면 빼놓을 수 없는 곳. 너무 재밌어보였지만 함께 간 일행이 원하지 않아 타볼 수는 없었음. 못타고 온게 아직도 아쉬움. 햇빛이 좋아서 사진찍기에도 너무 좋았음

나는 재밌었음 입장료 없어서 좋고, 원하는 기구 골라서 탈 수 있어서 좋았음 무서운 어트랙션은 7.5유로까지 했던 것 같음 현금 준비는 필수 근데 관람차가 진짜 비쌌던 게 기억 남(안 탔음) 또 가고싶음

기업형 놀이동산이 아닌 개인사업자형 놀이공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각각의 놀이기구에 직접 결제하고 이용합니다.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이유는 공원과 같이 연결되어 어린이들의 놀이장소와 산책로등 맛집도 있기에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1991년 폐업한 타이어 공장을 주거단지로 재개발 하면서 비엔나에서 유명해진 곳이다. 특히 후데르트바서의 철학과 예술성을 엿볼 수 있는 멋진 곳이다. 기념품 구입과 간단한 음료를 맛볼 수가 있다. 간단히 1시간 정도 여유른 두고 방문하면 좋을 곳이다.

외관이 특이해서 자유시간에 트램을 타고 다녀왔어요. 가니까 많은사람들이 벌써 많이 있었고 바로옆은 기념품 가게들이 많이 있어서 구경거리도 있고 재미있네요.

평범한 직선을 싫어한 예술가 훈데르트바서가 1980년대에 설계한 건물로 실제로 시민들이 거주하는 공공 아파트라고 해요! 스페인의 구엘공원을 떠올리게도 했는데, 비엔나 시청사와 오페라하우스를 지나는 1번 트램이 바로 앞으로 지나가니까 구경할 겸 들리면 좋아요

바르셀로나의 유명한 사회적인 건축가 가우디에게 영감을 받았다는 Hunderwasser 나는 건축가이자 예술가가 만든 아파트를 보러 가는 곳이에요. 달랑 아파트만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 앞에 작은 쇼핑몰처럼 관련 기념품들을 볼 수 있는 곳들이 있어서 이것저것 구경할 게 좀 있어서 가볼만 해요. 저는 특히 기념품샵 에서 단순 포스트 보다는 좀 더 좋은 퀄리티에 그림 포스터를 살 수 있는 종류가 많이 있어서 그게 좋았던 거 같아요. 안에 들어가는 관람료가 있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디자인이 멋집니다. 오는길도 이색적이구요. 꼭 들리셔서 예쁜사진 찍어가여요

훈데르트바서 빌리지 정말 아름다운 빌라 입니다.

그냥 동네 아파트 보는 건데요 건물을 예쁘게 설계하고 타일을 붙여서 예쁘네요

패스권이 안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가버렸다. 공연을 보지 못 해서인지 너무 화려하거나 웅장한 성당을 많이 보고 와서인지 잘 모르겠어요. 살작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금 관리하려면 이정도 돈이 필요한가 생각들고요.

낮에 성인 입장 9.5유로(아이는 무료) 관련책자 1유로 해서 성인 2 아이2에 20유로 내고 보러갔는데 시간이 없으시다면 외관만 보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천장의 프레스코 벽화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이상한 철사 조형물이 천장의 프레스코화를 가리고 있어서 무한의 계단 같은 나선형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하고 벽화 쪽은 잘 보이지 않아요 옥상에서 바깥 뷰를 볼수 있지만 그것도 높지 않아서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저녁에 사계공연을 예약하셔서 내부도 보면서 같이 보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비발디 사계 카테고리 1로 예약하고 관람했어요. 낮에 미리 가서 실물표로 교환하니까 거기에 좌석 번호가 있었어요. 저녁에 들어갈거라서 성당 내부는 안 보고 외관만 보고 다른 곳들 방문했습니다. 공연 40분전쯤부터 줄서서 들어갔는데 , 좌석이 배정되어 있어서 아주 일찍 들어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저녁에 입장하니 조명이 있어서 실내도 예뻐보였습니다 공연을 시작하자 연주자들이 한음 한음 정성을 다해 연주하는게 인상적이었어요 익숙한 멜로디가 나올때는 속으로 흥얼거렸습니다. 저희는 앞쪽에 앉았는데, 콘서트홀로 설계된 곳이 아니라 뒷열은 소리가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의자도 성당 나무의자라서 불편했는데, 공연이 아주 긴거는 아니라 괜찮았습니다.

카테고리1 선택하길 잘한듯!! 냉방시설없어서 더워요.. 차려입고와야하는것은 아니니 날씨에맞게!! 8시15분시작9시 35분 종료 좌석 정해져있어서 시간내에만오면 자기자리에앉음 (E티켓은 실물교환× 바코드로 바로입장) 화장실이 멀어서 미리보고오는것을추천

비발디 사계 공연 감상. 아주 만족. 앞쪽에 앉아 공연하는 음악가들 표정도 리얼하게 감상할 수 있어서 더 좋았음. 성당 내부도 예쁘고, 외부 공원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너무 좋았음

정말 아름다운 교회에요. 비발디 사계 연주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입장료 1도 안아까움요. 매일 슈테판성당만가다가 카를성당은 또다른매력있는듯. 담에 비발디도 봐야겠어요

위치나 건물이 매우 멋지다 연주도 훌륭하다 하지만 작은 성당느낌이라 연주소리가 매우 작고 연주자들의 열정에 비해 환경이 열악하다. 웅장한 음악을 기대하고 가면 실망함. 격식을 차려입으라고 써있지만 아무도 격식 안차려입음 운동화 가능 슬리퍼만 아니면 될듯 더울때가면 매우 더울 수 있음 공연장 안에 화장실 없음. 공연시간 30분전부터 입장 가능하다고 하지만 아님 줄서야됨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는걸 추천함

화요일 저녁에 카를성당에서 비발디 사계 클래식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1시간 조금 넘게 진행되었는데 클래식 관련 지식이 많이 없었지만, 비발디 사계는 워낙 유명한 곡이라서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연주자들이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당 내부가 너무 예뻐서 눈과 귀가 모두 즐거웠습니다. 특히 무대 뒤편과 천장이 너무 예뻤습니다. 콘서트를 보면서 공연과 성당 내부 관람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공연장이 조금 추울 수 있는데, 자리마다 담요가 있으니 추울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적당히 시원하다고 느껴서 담요를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공연이 8시 15분에 시작되었고, 두 번의 앵콜 이후에 9시 30분경 공연이 끝났습니다. 비엔나가 치안이 좋아서 공연 이후 집에 돌아갈 때도 별로 무섭지 않았습니다. 이번 콘서트가 여행 중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오래되고 전통있는 성당에서 듣는 비발디의 음악은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별히 가족과 함께 방문했었는데, 한국인이라 언어가 상당히 어려웠는데, 그곳에 계신 Christina, Daniel께서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고 길지 않게 비발디의 음악을 경험하기에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비엔나를 방문하신 분들에게는 한번쯤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여름인데도 시원햇어요 사계 연주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악과 예술의 도시 빈에 계신다면, 도시의 활기를 느끼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상징적이고 고풍스러운 건물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카를 성당에서 비발디의 1756년 오케스트라를 들으며 이를 경험했습니다. 꼭 한번 들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ğer müzik ve sanat şehri Viyana'daysanız, şehrin nabzını anlamanızın en iyi yollarından biri şehrin ikonik ve otantik yapılarında klasik müzik dinlemek. Biz bunu Karlskirche katedralinde Orchester 1756'dan Vivaldi dinleyerek yaptık. Tavsiye ederim, deneyin.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비엔나의 추운 가을 저녁, 역사에 둘러싸인 대리석 교회에 앉아 비발디의 사계를 듣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요? 오케스트라 1756은 열정과 감성으로 연주하며 이 곡에 걸맞은 연주를 선보입니다. 시간은 음악과 함께 흘러가고, 행사는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로 마무리됩니다. 음악은 공간을 가득 채우며, 마차와 황제, 은행가, 그리고 그들의 아내들을 상상하며 젊은 비엔나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합니다. 훌륭한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이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놓치지 마세요! (원문) What could be better on a cold Autumn evening in beautiful Vienna than to sit in a marbled church, surrounded by history and listen to Vivaldi's Four Seasons? And Orchestra 1756 really do justice to the piece, playing with passion and feeling. Time flies past with the music and the event ends with thunderous applause. The music fills the space and takes you back in time to a younger Vienna, imagining carriages, and Emperor's, bankers and their wives. If you enjoy classical music played well then don't miss out on a chance to see this Orchestr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어머니와 함께 갔는데, 카를스키르헤의 아름다움부터 음악가들의 재능, 특히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디미트리스 카라칸타스까지 모든 것에 감탄하셨어요. 비엔나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콘서트 중 하나라고 확신합니다. 잊지 못할 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티켓을 구매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죠. 공식 웹사이트에서 티켓을 구매하시면 앞줄 좌석을 선택하실 수 있으니 추천합니다. (원문) Maravilloso!! fui con mi madre y quedó sorprendida por todo, tanto de la belleza del Karlskirche como del talento de los músicos, especialmente del maestro violinista Dimitris Karakantas. Creo sin error a equivocarme que es uno de los conciertos en Viena con mejor relación costo beneficio, te vas con la sensación de haber pagado un precio razonable por una velada inolvidable. Recomiendo comprar los tickets en la página oficial y así tener la opción de escoger los asientos de la primera fila.

나는 7월 18일 10:30에 두사람 예약을 하고 갔고 아이와 함께 일주일간의 비엔나 여행중 가장 최악의 서비스를 경험했기에 며칠이 지났지만 리뷰를 남깁니다. 젊은 검은머리의 여자 직원이 내게 차를 시켰냐고 물었고 나는 두번이나 커피를 시켰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녀는 내 말은 듣지 않고 인상을 쓰며 차는 누가 시켰는지 말했고 나는 내 메뉴를 다시 얘기 했습니다. 곧 그녀는 내 옆 테이블이 차를 시켰으며 내 커피는 그 테블에 내려놓은것을 알게 되었고 사과나 어떤 말없이 옆에 테이블 사람들 앞에 내려놓은 내 커피를 내 테이블에 내려 놓았습니다. 나는 그녀가 내 말을 이미 두번이상 듣지 않았고 사과도 없이 커피를 내려놓았기에 커피를 새로 달라고했습니다. 그녀가 사과를 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 It's new" 라는 말만했고 나는 그녀를 처다보았습니다. 그녀는 내게 표정과 행동으로 내게 불쾌한 표현을 숨기지 않았고, 너무나도 빨리 나온 커피는 우유폼이 그 전의 커피에 비해 많이 꺼져있는 나온지 조금 시간이된 커피였습니다. 사실 나는 어느정도 이것을 예상했지만 (그녀의 태도로는 충분히 예상되었음) 더이상 그녀에게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 앞에서 카페 센트럴에서의 시간을 망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방을 다녀온 식은 커피를 마시며 화를 참아야하나 고민만 하다 나왔군요. 다른 모든 직원들은 너무나도 유쾌했고 친절했지만 나는 팁을 거절했고 (다른 모든 직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서비스 점수를 남겨야 했습니다. 직원이 새로 일을 할때에 교육을 잘 받았는지에 대해 남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만 했어도 나는 그냥 넘어갔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게 그녀는 오히려 불쾌한 태도를 보였기에 내 일주일간 비엔나에서 만난 가장 불친절한 직원의 타이틀을 주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멀리 비엔나를 찾아와서 예약의 수고로움이나 줄을 서는 시간을 할애하며 방문할때에 최소한의 존중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 일만 아니라면 나는 어느곳보다 이카페를 추전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기념품도 사서 나왔으니까요. 위치, 분위기,커피, 한사람을 뺀 나머지 직원들은 모두 좋았기 때문입니다.

명성대로 내부 분위기는 멋있어요. 하지만 한국에 워낙 뛰어난 디저트와 커피집들이 많다보니 맛은 별로 감명깊은지 모르겠더군요. 게다가 팁도 내라그러고...그냥 여기 말고 지나다 끌리는 까페 가시는 것도 좋을듯 ㅎ

문앞에 새끼손가락만 접을 수 있으신 매니저님 유머있으시고 너무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워이터님도 친절했습니다. 매장 인테리어는 최고였습니다. 음식 양도 충분히 나왔고, 특히 디저트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라멜케이크가 맛있었습니다

비엔나 3대 카페래요.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일찍 방문해서 대기시간이 길지 않았어요. 멜랑쥐와 자허토르테를 먹었고 맛있었어요. 자허토르테에 같이 나온 크림도 맛있었어요.

비엔나 3대 카페 이런거 관심 없었는데 아침 산책겸 나갔다가 대기줄이 없어 아침부터 자허토르테를 먹었네요 ㅎ 입구서부터 와… 분위기 무드 진짜 깜짝 놀랐네요 여기 와보셔야 해요 우아하고 고풍스럽고 예쁜 쟁반에 물과 함께 주는 비엔나커피 참 좋았네요 서버분들 무척 친절하고 서비스 좋습니다 다만 워낙 많은 관광객들이 오니 자허토르테와 함께 나오는 크림 퀄리티는 좋지 않아요 자허토르테도 최상의 컨디션은 아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위기 하나만 보고 가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추천합니다

멜랑지와 아인수페너, 요한스트라우스 케익,레몬케익을 먹었습니다 커피에 거품이 있는데 2시간동안 거품이 사라지지 않는 기술력에 매우 놀랐어요 어떻게 그리쫀쫀할까요! 커피는 한국처럼 뜨겁게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케이크는 달았지만 맛있었어요 웨이팅은 20분 정도 했고, 안내해주시는 분들 모두 친절했어요 안쪽으로 쭉 들어갈만큼 넓더라구요 저녁에는 공연도 있다고 하니 예약하신다면 저녁 8시를 추천드립니다

비엔나 3대 카페라고 갔는데, 예약안하고 가서 조금 기다렸지만 역시 명불허전 분위기 너무 좋고 음료와 케익 모두 맛있었네요! 멜란지 커피와 카페 센트럴 커피 마셨는데 둘다 괜찮았어요. 그리고 실내에 에어콘 나와서 나름 시원해요.

소란스러워서 와봤는데 스페인 승마학교에서 사진을 찍으러 나오셨는지 서 있는 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말들이 풀을 맛있게 뜯던데 먹어도 되는 풀인가봐요

정말 관리상태 좋고 방문을 추천 합니다.

지나가다 만난 넓은 정원

생각보다 정원이 크지는 않지만 아름다워요 그늘ㅇ 밑에서 여유롭게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모차르트 동상이랑 높은음자리표 보러 갔어요. 주변을 벤치가 빙 둘러싸고 있어서 멍 때리고 쉬기 좋아보였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산책하기 좋음

편하게 쉴수 있는 장소 입니다. 꼭한번 여행중에 오셔서 음악 및 책을 가져오셔서 읽어 보시던가 가만히 멍하니 있어보세요. 여유롭게 즐기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여행은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기는게 제일 입니다. 캔맥주 마쉬는것도 추천합니다!!

말냄새나는 거리

사람들이 기념촬영을 많이하능 곳입니다 종종 말들도 볼 구 있고 거리 구경도 잼있어요

정말 아름답지만 냄새만 놓고 봐서는 말똥광장이 아닌가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그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주변에 앉을 곳도 있고, 보호되어야 하며 다른 세대가 볼 수 있는 무언가로 남겨져야 합니다. (원문) Cok begendim çevresinde oturacak yerlerde var korunmalı ve diger nesillere de görecek birseyler birakilmali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의 아름다운 역사 지구로, 문명, 역사적인 건물, 그리고 건축의 화려함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수많은 카페, 분수,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즐비하며, 가장 소중한 추억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마차도 있습니다. 마차는 최대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을 때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원문) منطقة تاريخيه في فينا جميله جداً تشاهد فيها الحضارة و المباني التاربخيه و فخامه عمرانيه مع وجود العدد من الكفيهات و النوافير و الماركات العالميه بالقرب منها و عربات الخيول والتي تعتبر من أهم الذكريات التي تحتفظ بها تتسع العربه لاربع اشخاص تجربه جميله انصح الكل بالتجربه بوقت غير مشمس

(Google 번역 제공) 호프부르크 궁전 바깥의 작은 광장은 주변 건물과 함께 매우 아름답습니다. (원문) 霍夫堡外圍的小廣場，和周圍建築一起美的不可思議

(Google 번역 제공) 별 모양으로, 콜마르크트, 헤렌가세, 샤우플러가세, 라이츠슐가세 등 시내 중심가의 여러 거리가 교차하는 지점이자 호프부르크 왕궁의 북동쪽 입구이기도 합니다. 광장 동쪽에 위치한 성 미카엘 교회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원문) Tiene forma de estrella y constituye la intersección de varias calles del centro de la ciudad —el Kohlmarkt, la Herrengasse, la Schauflergasse y la Reitschulgasse—, así como la entrada noreste al Palacio Imperial de Hofburg. Debe su nombre a la iglesia de San Miguel, que se encuentra en el lado este de la plaza.

성당 자체를 보러가기 보다는 오르간 연주를 들으러 갔어요. 무료 연주라고 알려져 있는데, 무료라기 보다는 기부 형식으로 자유롭게 금액을 내고 입장하는 거라고 보는 게 맞을 거 같아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오늘 연주되는 프로그램 종이를 주는데, 돈을 내야할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오르간 보수를 위해 사용된다고 하고 현금만 가능해요. 30분 정도 연주되니, 각자의 사정에 맞게 지불하시면 될 거 같아요. (프로그램 종이 아래에 오르간 보수를 위한 기부금을 받는다고 되어 있는데, 일본어로 된 내용에만 10유로 이상 부탁한다고 적혀있어서 기분이 좀 그랬어요. 이탈리어, 영어, 독일어로는 얼마 이상 내라고 안 적혀있거든요) 성당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오르간 연주 시간과 연주되는 프로그램 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요일별로 시간이 다르기도 하니까 미리 확인하고 가세요. 오르간은 들어가셔서 앉으시면 뒤쪽 위에 있어요. 뒤에서 음악이 들려서 약간 어색하기는 한데, 성당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울림이 달라요! 그리고 연주되는 곡들도 클래식 잘 모르셔도 익숙한 비발디 사계나 파헬벨 캐논 같은 곡도 포함해서 연주되니까 한번 가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물론 만족도는 개인따라 다른 거 같아요. 제 일행 중에 일부는 좋았다고 했는데, 일부는 그저그랬데요.)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미어 터진다 라는 느낌이 들진 않았습니다.(스테판 성당으로 많이들 간 건지..) 결코 큰 성당은 아니지만, 공부(?)할 요소는 오히려 여기에 더 많으니 가이드를 보시며 하나하나 꼼꼼하게 관찰 해 보시기 바랍니다. 7시가 되면 미사(?)라기 보단 웅장한 음악이 나옵니다. (모두가 자리에 앉아 움직일 수 없는(?) 분위기가 조성되요 :) )

오후3시 오르간 무료 연주는 빈의 유료 관람 문화에 한 줄기 빛과 같은 느낌 입니다. 많이 붑비진 않지만 성당 내부에 의자와 보조의자가 충분하여 감상하는데 편리합니다. 성당 내부는 크진 않지만 꽉찬 장식과 천장 그림들이 아름답습니다.

압도한다 진짜..천주교로 개종할 뻔 했네;; 절과는 완전 다른 웅장함 표를 끊는건지 모르겠음 문 열리길래 그냥 들어가니 안쪽은 바리게이트 쳐져있고 다들 못들어가고 서서 구경 안쪽은 표 끊은 사람들 자리인듯 했다 유럽 여행 중 손꼽히게 좋았던 곳 음악회도 타이밍 좋게 들어가서 명곡 듣고 나옴 웅장함과 음악에 저절로 회개하고 눈물 뚝뚝

빈 중심에 있는 성 베드로 성당입니다. 워낙 슈테판 대성당의 인지도가 압도적인지라 좀 밀리는 감이 있지만, 이 성당 역시 아름다운 조각과 조형미가 멋진 근사한 건물이 빈 시민들의 신앙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마침 제가 방문했을 때 미사 시간과 겹쳐서 미사를 드리는 시민들과 함께 성모송을 바칠 수 있었습니다. 뜻 깊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슈테판 대성당에 비해 훨씬 작지만 여긴 더 화려한 느낌이다 미사를 드리고 있는 시간이라 자세히 가까이선 못 보고 경건한 마음으로 미사를 잠시 구경했다 외국에서 미사는 처음 봤는데 우리나라 교회처럼 헌금을 걷는 사람이 있어서 신기했다

슈테판 성당을 갔다가 초록 돔 지붕을 보고 가보자 해서 들어 간 곳 발을 들이는 순간 아름다운 파이프 오르간 소리가 나면서 저절로 기도하게 되는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꼭 가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상점과 카페가 어우러져 재미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쇼핑 퍼레이드입니다. 퍼레이드 전반에 걸쳐 화려한 천장과 건축 요소가 눈에 띕니다. 곳곳에 흥미로운 상점과 카페가 있습니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 바빴지만 압도적이지는 않았습니다.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Interesting shopping covered shopping parade with a variety of shops and cafes. Ornate ceilings and architectural elements throughout the parade. Some interesting shops and cafes located throughout. Busy when we visited but not overwhelming. Worth a look.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으로 가는 길에 이곳을 지나쳤어요. 아주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이었고, 안에 카페도 많았어요. 시간이 더 있다면 천천히 둘러보고 싶어요. (원문) 正在去餐廳途中，經過左呢個地方，好古典又帶現代感，裡面有好多café, 如果有更多時間，我想慢慢再行。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인상적인 유서 깊은 쇼핑 아케이드입니다. 잘 보존되어 있고 훌륭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카페 좌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Eine sehr beeindruckende historische Ladenpassage. Bestens erhalten und top gepflegt. Mit Caféplätzen.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멋진 건축 걸작이 있는 작은 쇼핑 센터... 레스토랑, 카페, 다양한 상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소의 세부 사항은 훌륭하고 숙고하도록 초대합니다. (원문) مركز تسوق صغير بتحفة معمارية رائعة جداً … يضم مطاعم ومقاهي ومحلات تجارية منوعة .. تفاصيل المكان رائعه وتدعوك للتامل

(Google 번역 제공) 페르스텔 아케이드: 건축적 특징 및 역사적 배경 빈 중심부 페르스텔 궁전(Palais Ferstel) 내에 위치한 페르스텔 아케이드(Freyung Arcade라고도 함)는 비엔나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 건축적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원래 오스트리아 중앙은행과 증권거래소 건물로 지어졌습니다... 오늘날에도 이 아케이드는 역사적인 장소이자 활기찬 쇼핑 및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건물 내 카페(BEAULIEU Épicerie fine & Bistrot)에서 레몬 타르트(tarte au citron)를 즐겨보세요. (원문) Ferstel Pasajı: Mimari Özellikleri ve Tarihi Geçmişi Viyana'nın kalbinde yer alan ve Palais Ferstel içerisinde bulunan Ferstel Pasajı (bazen Freyung Pasajı olarak da anılır), şehrin önemli tarihi ve mimari yapılarından biridir. Geçmiş dönem dikkate alındığında, Avusturya merkez Bankası ve borsa binası amaçlı inşa edilmiş... Günümüzde hem tarihi bir mekan hem de canlı bir alışveriş ve buluşma noktası olarak hizmet vermeye devam etmektedir. İçerideki cafede (BEAULIEU Épicerie fine & Bistrot) tarte au citron (limonlu tart) yiyin..

(Google 번역 제공) 카페와 레스토랑, 상점과 부티크가 있는 고급스러운 갤러리입니다. 아름다운 분수도 있습니다. (원문) Роскошная галерея с кафе и ресторанами, магазинчиками и бутиками. Есть красивый фонтан.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예쁘고 우아하며 로맨틱한 골목길로, 고급 부티크와 트렌디한 카페들이 즐비합니다. 시간이 촉박하거나 이 지역에 없다면 굳이 들를 만한 가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원문) Très joli passage, élégant et romantique, où vous trouverez des boutiques luxueuses et des cafés branchés. Si vous êtes pressés par le temps ou que vous n’êtes pas dans le quartier, je ne suis pas certaine que le détour en vaille la chandelle.

도서관인데 책을 전시품으로만 감상 못 하는게 아쉬움. 작지만 어마어마한 글 쓰는 작가였다면 많은 영감을 떠 올랐을 것 같음. 패스권 마지막으로 사용해버린 장소지만 후회안해요.

도서관의 내부는 너무나 아름다웠지만, 책은 전시품이고 실제로 읽지는 못하기 때문에, 도서관 본연의 느낌은 느낄 수 없고 그저 관광지로만 기능하는 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호프부르크 왕궁 근처에 있기 때문에 한번쯤은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완전 멋져요!!! 특히 천장을 진짜 실제로 보셔야해요ㅠㅠ 내부에 오스트리아 독립 80주년 전시도 하고 있는데 이것도 흥미로웠어요. 온라인에서는 일반티켓만 판매하고 있어서 할인티켓은 현장에서 구매하셔야하고 25세 이하 입장료 8유로였습니다. 다른 관광지에 비해 입장료도 적당하고 부담없이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밑에 후기 쓴거보고 갔는데 진짜 대박 좋았어요!! 성인은 티켓값 10유로인데 솔직히 돈은 안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 그래도 관광지니깐 뭐.... 낫베드~ 인생네컷 사진이 진짜 대박 잘찍히고 음악가들의 작곡하신것들 구경도 할수 있고 역사를 알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헤드폰으로 작곡하던 곡을 직접 들어보는 시스템도 있었는데 진짜 좋습니다!!! 돈아까운 박물관들도 많은데 여긴 추천합니다. 진심 좋음 🫰😊

도서관 자체는 멋있지만 11유로나 내고 들어가긴 좀 이까웠어요. 패스가 있는 분들은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도서관 좋아해서 함께 와봤는데 만져볼 수 있는 책도 없고해서 아쉬웠어요

오래된 도서관를 보고 있는데 완전 개방에 시간 제한 없이 볼 수 있는것이 강점입니다. 비엔나 패스 있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은혜를 입었습니다. 도서관이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다른곳을 쳐다보다가 발을 헛딛고 계단에서 굴러 넘어졌는데 한 직원분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부축해주신 덕에 의자에 앉아 있다가 집에 잘 갈 수 있었습니다. 옆방에 있을테니 도움이 필요하면 부르라고 해주시고 차가운 음료까지 다친곳에 대고 있으라고 갖다 두셔서 감동받았어요. 이름이라도 여쭤보고 싶은데 경황이 없어 그러질 못했습니다. 이 메시지가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비엔나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라고함 건물사이에 있어서 외관사진 촬영은 좋지않음 내부는 고요하고 아름다움제단의 규모가 성스러움

도나우 강 근처에 위치한 아름다운 고딕 양식의 성당, 평일에 방문하면 굉장히 조용하기 때문에 여유있게 관람 가능

신자라면 다뉴브강 구경 갈 때 한 번쯤 들르면 좋을것 같아요.

고요한 성당에 울려 퍼지는 오르간 소리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힘든 여정 중 들어갔는데 마침 미사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친절하게 맞이해 주었고 내부도 멋있었습니다. 한번쯤 둘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비포선라이즈 따라 가다보니 들린 성당이며, 작은 규모라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아 조용히 둘러보기 좋은 성당입니다~

지나쳐갈뻔 했는데 영화에 나온 곳이라고 해서 들렀습니다. 구경하고 있는데 오르간도 연주되고 너무 좋았어요ㅠㅠ

1박만 해서 여기까지 오게 될 줄 모르고 비엔나에 왔는데 생각보다 할 게 없어서 할인없이 티켓 끊고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일단 저는 근현대 미술을 좋아하는 편이라 2층에 모네-피카소 전시 보는 것만으로도 돈값 충분히 하네요. 1층에 궁전 일부분 본 것도 괜찮았어요. 그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즐겁게 보실 거 같아요. 인상파부터 피카소 후기 작품까지의 연대 안에 이어지는 흐름을 보기에 좋은 전시 같아요.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그림도 많고 전시 구성도 좋았어요. 찾아보니까 유명한 분의 수집품으로 엄청난 컬렉션이더라구요. 근데 모르고 봐도 굉장한 컬렉션이구나 하고 느껴지긴 해요. 이 시기 그림을 좋아하시는 분은 강추에요.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직접 보면 감동이 밀려옵니다.

피카소, 모네, 르느와르 등 저명한 화가 작품과 수많은 미술작품 있어 재미있음. 꼭 가야하는 곳. 강추!! -1층부터 2층까지 모두 재미있음. 피카소 그림은 2층에~

입장료는 비싸지만 멋진 그림을 감상하는 것으로도 훌륭합니다. 비엔나에서의 방문 추천합니다. 사전에 화가와 그림 정보를 알고 가면 좋습니다.

모네와 피카소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2층(한국개념으로는 3층)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감상하는 것을 추천. 하지만, 0층(1층)사진 전시는 개인적으로 별로 였음. -1층도 별로 였음 (백남준 비디오 아트 같은 느낌) 층간 연관성이 하나도 없으니 참고

비엔나패스로 이용 가능합니다 (종이교환 불필요. 바로 입장) 오디오 가이드 있습니다. 복장... 단정히 하고 오시길 제안드립니다... 저 방문시엔 좋은 전시들이 많았어서 특히나 너무 좋았네요 :) 쿠프카, 모네, 피카소, 클림트, 칸딘스키, 뒤러 등등등 유명작품들을 실제로 보면서 설명도 함께 하니 좋았습니다. 짜임새있게 잘 구성해두었어요. 적절히 섞기도 하고... 이 곳 야경 너무 이쁜 거 아시죠? 노을 질 때 오셔서 좋은 사진도 남기셔요.

오페라야경 스팟으로 유명한곳이지만 실제 이 안에 전시됨 작품이 어마어마 합니다 모네 피카소 모딜리아니 클림트등등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한국어로 번역된 오디오 가이드도 있어서 작품보기 더욱 편했어요 야경사진만 찍지 마시고 꼭 관람하시길 추천합니다

인상파에서 입체파까지 현대 미술에 관심있으면 강추 뭉크, 에곤쉴러, 모네, 세잔, 피카소 등 많은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wien 전망대로 추천 할만 합니다. 시내를 하늘에서 보는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한칸에 10명정도 타고 관람을 합니다. Sekt를 마시며 관람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작은 창이 있지만 여름에는 실내가 많이 덥습니다. 가족티켓은 어른2아이2 또는 어른2아이3 단위로 판매합니다.

비엔나의 매력적인 랜드마크 - Wiener Riesenrad 지난 7월 말, 아름다운 비엔나 시내를 한눈에 보며 특별한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이 경험의 주인공은 오스트리아의 역사적인 랜드마크인 "Wiener Riesenrad"이었죠. Wiener Riesenrad는 19세기 말에 처음 개장되어 오늘날까지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관람차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그 높이 64.75 미터, 지름 61 미터에 1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그 높이에서는 비엔나의 아름다운 도시scape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NÖ Card를 소지했다면 무료 입장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습니다. 이 카드는 비엔나를 여행하는 이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입니다. 오래된 놀이기구로 인해 장비에 대한 믿음이 먼저 들지 않았던 점이 있었으나, 이 부분이 오히려 스릴감을 더 올려주었고, 지역 테마파크와는 다른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Wiener Riesenrad는 내부 역시 기대 이상으로 크고 아름다웠습니다. 그 안에서는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전시물도 볼 수 있었고,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바람에 휘날리는 감각은 단순한 관람차 타기 이상의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비엔나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Wiener Riesenrad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 경험은 비엔나의 아름다움을 더 뚜렷하게 느끼게 해주며, 특별한 순간을 더 각인시켜줄 것입니다.

너무 재밋게 잘 놀다 갑니다 ^^ 대부분의 어트렉션이 현금만 받습니다! 재밋는 것 정말 많고, 강추 강추 !!!!

유럽에서 가장먼저 선보인곳이라고 하는데 가격이 비쌉니다. 어른, 아이, 가족권 등이 있습니다. 레스토랑 지하에 화장실이 있는데 0.5유로입니다.

밤늦게 가시면 열정적으로 노는 사람들 구경에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대부분 익스트림한 놀이기구들이라 여기저기서 비명이 들리는데... 다 청춘이구나, 신나네요 생각보다 규모가 크더라구요 작은데 무서워뵈는(... 안전한거 맞아요?) 놀이기구들이 즐비.

관람차 안탔습니다. 잘모릅니다. 그러나 관람차 앞쪽에 공원있습니다. 거기 강추해오 관람차 배경으로 선셋보세요. 눕기도좋으니 음식이랑 돗자리챙겨가세요

노울 지는 타이밍에 맞추면 정말 멋집니다 입장료가 약간 비싼 감이 있긴하지만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 한바퀴를 다 도는데 걸린 시간은 대략 15~20분 정도 걸린 듯 싶고 전혀 무섭지 않아요! 무서울까봐 창가에 기대서 사진을 많이 못 남긴게 후회스럽습니다 🥲 대관람차 한칸에 10명 정도의 사람들이 함께 들어가고 생각보다 내부가 넓고 커요 비엔나 야경 명소 추천합니다!!

마리아 테레지아 동상을 기준으로 왼쪽에는 미술사 박물관이, 오른쪽에는 자연사 박물관이 나란히 위치해 있습니다. 런던에도 이런 흡사한 구도를 가진 박물관들이 있는데 참 신기한 일이죠. 탁 트인 광장을 중심으로 두 건물이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데, 찾아간 날에 하늘 빛깔마저 환상적이었기에 이 경관은 두고두고 기억할 것 같네요.

크리스마켓 오픈시 볼거리,쇼핑 아이템이 풍부하고, 품질도 좋아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면 더 예쁜 광장. 시내와 연결이 되는 정원이 있다.

미술사 박술관과 역사 박물관을 모두 즐겨요. 너무 좋아요. 두 건물이 쌍둥이처럼 서로 마주 보며 있다. 전시 관람 후 광장에서 휴식을...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 🎄 먹거리도 많고 아름다운 광장!

개인적으로 마리아 테리지아라는 인물을 좋아해서 빈을 찾게됐고 이 광장은 꼭 와야겠다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방문하게 돼서 정말 감회가 새로웠다. 오스트리아 역사 뿐만 아니라 유럽의 역사 안에서도 큰 합스부르크 왕가의 영광. 그 합스부르크가에서도 큰 역할을 한 마리아 테리지아의 이름을 딴 이 광장에 오니 정말 벅차오르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다만 주변의 자연사박물관과 미술사 박물관이 있어 좋았지만 양쪽의 박물관 다 기념품을 살것이 많이 없었다. 심지어 마리아 테리지아 관련 기념품들을 찾아다녀도 딱히 없어 너무 아쉬웠다. 오히려 쇤부른 궁에 더 많았는데 그때 못사서... 너무 아쉽 ㅜㅜㅜ

이동 중 한번쯤은 만나게 되는 광장. 동상의 인물이 누군지를 몰라 사전에 공부 좀 해둘걸 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현지에서도 꼭 방문해야할 기념비적인 장소보다는 메인 통로로 북적일 뿐

성당 안 스테인드 글라스도 멋지고 건물 자체도 정말 멋집니다. 저희가 방문 했을 땐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하고 있었는데 없던 신앙심도 생길 정도로 경외롭네요. 참고로 입장료도 없습니다.

파이프 오르간 소리가 크게 울려 퍼져 좋다. 중앙 거리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인지 사람이 많지 않다. 그래서 조용하고 시원하고 파이프오르간 소리가 웅장하다. 그리고 여기서 3분만 걸으면 비엔나 소세지 가게가 있다 긴~~~~소시지 하나 간식으로 딱 좋다 하나 먹고 아니면 먹으면서 다시 중앙으로 걸어 가면서 Balla 마트에서 물도 사고 하면 좋은 코스도 될듯

아주 아름답고 깔끔하게 관리도 잘 된 교회인데, 무료입장까지 가능한 곳입니다. 시청 가는 길 근처에 있으니 들러보세요.

진한 색깔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인상적인 성당입니다. 빈에서 가본 성당 중에서는 스테인드글라스가 가장 멋진 곳이여서 한 번쯤 들를만 합니다

비엔나에서 제일 예쁜 스테인드글라스가 있는 성당 아닐까싶어요 빈시청사에서 가까워서 여유있는 분들 방문하심 좋을듯하구요 조용하니 의자에 앉아 스테인드글라스로 들어오는 빛을 감상하기 좋았어요

도심 한가운데 있는 교회입니다. 안에서 다양한 행사를 하는것 같습니다.

깜찍 놀랍니다. 프라하 비투스성당과 경험을 비교해봤습니다.

외부가 동화의 궁전같은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내부는 간결하면서도 충분히 웅장한 느낌입니다. 정면 좌측에 엘리자벳 왕후 사후 만들어진 화려한 예배당이 있습니다. 철문으로 닫혀있고 중앙 샹들리에 때문에 잘 안보이지만 엘리자벳 왕후가 장미를 받는 그림이 있습니다. 그 예배당을 추가해서 짓느라고 원래 건축계획에서 좀 바뀐것 같습니다. 오르간 아래 아치 부조는 클림트 작품 비슷해보입니다. 꼭 한번 들러 보세요.

도나우강 따라 우연히 걷다가 발견한 곳! 동유럽 느낌이 더 많이 나는 색다른 느낌의 곳이에요. 개인적으로 참 아름답고 좋았네요~ 꾸준히 조금씩 구경하러 오시는 분들이 계시는 곳이에요~

프란츠 요제프 1 세 황제 통치 50 주년을 기념하기위한 성당으로. 1900 년 6 월 10 일 Anton Josef Gruscha 추기경 대주교가 황제와 10 만 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서 초석을 두었고 1903 년 건축가 Victor Luntz가 사망 한 이후, 대성당의 거장 건축가 인 August Kirstein이 공사를 계속했습니다. 재정 문제로 인해 공사 진행이 지연된 끝에 종석은 1910 년 6 월 10 일에 완공되었다는 성당 개인적으로 외관이 정말 아름답고 다뉴브강에서 바라본 풍경또한 너무 멋지다

4월에 정문 맞은편에 벚꽃 스팟 여기도 맨날 문 안열음 시간 맞춰가기 드럽게 힘든곳 동네 그지들 다 모이는 광장 옆에 있음

멕시코 슈트라세에 있는 성당. 도나우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에서 보는 뷰가 가장 멋집니다. 다만 이 다리 아래 분위기가 좋지 못하므로 내려가거나 늦은 시간에 방문하거나 도나우인젤 지하철역을 이용하거나 하는 건 지양해야합니다.

오스트리아의 황제 프란츠 요셉 1 세의 통치 50 주년을 기념하여 세웠다는 성 프란시스코 아시시 교회(St. Francis of Assisi Church) 입니다. 1898년에 착공하여 1910년에 완공되었다고...

오히려 이게 오스트리아 다운 교회라고 생각한다

합스부르크왕가의 여름별장. 멋있음 감탄만 나옴. 가이드 투어를 추천함. 아니면 그냥 눈에만 바르다 나올 가능성이 큼

산책하기 너무좋구 사진스팟도 많고 해피한 관광객들을 많이만날수있어 좋았습니다 ! 서로사진도 찍어드리고 저한테 하트도 날리셔서 이곳에서의 관광시간이 매우행복했어요 폴라로이드도 갖고다녔는데 이곳에서 일행분들잘찍어드릴수있어 좋았숩니다!!!

공원 입장은 무료입니다. 정원을 둘러보며 산책을 하는 여유로움을 만끽하실...

별 다섯개가 모자란 장소이다. 유럽 유명 궁을 수 십 군데 돌아보고, 유럽 유명 정원을 수 십 곳을 둘러 봤지만, 쇤브룬 궁의 정원은 그 중에서도 한 손에 꼽힌다. 넓고 웅장하며 아름답다. 어떤 곳은 한적하고, 어떤 곳은 북적인다. 궁과 글로리에떼를 연결하는 대로는 멋지며, 넵튠 분수에서 글로리에떼를 오르는 길은 아시아에서는 보기 힘든 경험을 준다. 특히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 분들의 광기가 느껴지는 멋진 조형은 압권이라 하겠다. 궁 내부를 함께 본다면 더욱 좋겠지만, 돈을 들이지 않고 외부 정원과 글로리에떼 만 보더라도 충분히 멋진 관광이 될 것이다.

비엔나를 방문 하시는 분께 강추합니다. 필히 궁전내도 둘러보시고, 글로리에테는 뒤로 돌아 대중교통으로 올라가시는게 편합니다 :)

화창한 날씨에 산들거리는 바람, 웅장한 궁전과 화려한 장식, 알프스가 보이는 테라스와 그로테스크한 정원. 빠지는게 없다

이쁘다!!!!! 아침 7시여서 분수도 없고 암것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쁨. 봄엔 더 이쁠듯ㅠ

진짜 한마디로 가격빼고 모든게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심지어 화장실도 맘에 들었어요. ㅋㅋ 가격도 사실 판매자가 팔리겠다~ 싶은 가격에서 최대한 가능한 높은 숫자를 정하는거고, 그게 또 줄서서 기다릴 정도로 먹히는걸 실제로 경험한 이상 불만을 쏟아낼 이유는 아니겠죠. 다만 한번 다녀온걸로 만족한다~크게 만족했다~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비엔나 커피를 마시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저녁 7시였고 1층은 만석이라 2층으로 올라갔어요. 빈 자리가 많았고 커피만 마시는 테이블도 여럿 있었습니다. 분명 영업시간은 밤 11시인데 자리가 없고 영업 끝났으니 나가라고 하네요. 덕분에 오스트리아는 이정도의 수준이라는 걸 잘 알았습니다.

15분정도 웨이팅했고 1층에서 먹었음. 2층은 예쁘다는데 1층은 평범하게 예쁜 카페인느낌. 자허케이크 한개랑 아인슈페너, 와인시켰는데 케이크는 내기준 좀 달게느껴졌으나 일행은 맛있다고함 아인슈페너는 아이스가안돼서 핫으로 시켰는데 한국의 슈페너랑 다르게 크림이 하나도 달지않아서 입에는 안맞았음. 그래도 본점이고 회전율 생각보다 나쁘지않아서 가보면 좋을듯!

자허카페는 유명세 답게 3시에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30여분을 기다렸다 입장할수 있었고 1층과2층으로 되어있고 화장실은 무료이고 깔끔! 자허케익은 달지않아 디저트로는 아주 적격이었습니다.저허멜란지와 아인슈페너와 함께 먹기에 좋았다

오페라 하우스 뒷편이라 오며가며 듣를 수 있는 곳. 가격 대비 맛은 훌륭한지 잘 모르겠음. 20분 정도 기다려 입장했는데, 유명한 곳이라 기다려 입장해서 분위기와 직원 서비스 등은 좋은데, 가성비는 떨어지고, 어래 기다리는 등의 가성비 등은 떨어지는 듯. 체험으로 만족.

주변에서 여기는 꼭 가야한다길래 기대하며 예약하고 방문했었는데, 서버가 방문완료했다고 표시한것부터 꼬임.(예약하고 10분정도 웨이팅) 띠용했지만 실수인듯하여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감. 메뉴 시켰는데 꽃병엔 생화가 꽂힌채 관리중이길래 기대했는데... 물컵에 꽤 크게 얼룩져있어서 세척을 대충하는건가 함. 물컵은 기본아닌가... 물 다시 가져다 주겠다했지만 그닥.. 꽃병같이 보여주기식에 중점을 맞춘 느낌을 받음. 이름 길어서 기억 안나지만... 애플파이 리뷰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바삭하고 맛있었음, 나이프도 주면 좋겠다... 포크로 자르기엔 내부 파이지가 물러서 잘 안잘림.

2층에 앉고 싶다했는데 자리 없다고 1층 안내 해줬다 그리고 위에 구경하러 갔는데 분명 몇 군데 자리가 있었고 우리 뒤에 온 사람들은 2층으로 안내 받았다 이건 완전한 인종차별이다 다른 직원분들은 친절하지만 자리 안내 해주는 검정 옷 입은 여자분이 서비스 정신이 없다 관광객이 많이 오는 곳인데 이런 식으로 하면 브랜드 이미지도 나빠질 뿐만 아니라 정체될것이다 직원 교체하길 추천한다 다른 곳보다 가격도 비싼데 1층은 그만한 가치가 없다 We said we wanted to sit on the second floor, but she guided us to the first floor because there were no seats available. And when I went to look around, there were definitely several seats available, and people who came after us were guided to the second floor. This is complete racism. Other staff members are kind, but the woman who guides us to our seats is not very service-oriented. This is a place where many tourists come, and if you do this, it will not only worsen the brand image but also stagnate. I recommend you to change the staff. The first floor is not worth it

7-8월에 빈 필름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고 건축물 자체로도 너무 멋진곳! 🎺🎻🪗🥁🪘🎷🪈 잘츠부르크 음악 페스티벌 기간에 빈 필 하모닉이 잘츠에 있어서 공백을 대체할 페스티벌이라는 얘기를 전해들음 대형 스크린에 매일 다른 테마의 공연 및 연주 연상이 상영되며 바로 앞에 앉는 곳(사람 엄청 많음)과 뒷편에 와인/맥주/위스키 판매 부스와 음식 판매 부스, 음식점이 있으며 페스티벌 기간 밤 내내 사람이 가득함! 다들 근처에서 맥주나 와인 사서 들고 자리에 앉아 즐기는 분위기였음🥂🍺 7-8월에 빈을 방문한다면 공연 내용 확인한 후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함👍🏻

웅장한 바로크 양식으로 건축된 시청입니다. 빈의 중심이며 앞에 있는 광장에서는 항상 다양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서울이 아마 이곳을 벤치마킹해 시청 앞 광장을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시청이 예뻐요! 다만 행사때문에 정면으로 갈 수 없는게 좀 아쉽네요!

사시사철 여러 이벤트들이 열리는 곳입니다. 비엔나 대표급으로 유명하죠. ------ 크리스마스 마켓 (Vienna Christmas Market): 비엔나 시청 광장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화려한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화려하게 장식됩니다. 이 마켓은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열리며, 다양한 장식품, 공예품, 음식 및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조명과 크리스마스 음악으로 가득 찬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신년 음악회 (New Year's Concert): 매년 1월 1일,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비엔나 시청에서 신년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 음악회는 전 세계에서 중계되며, 오스트리아의 전통적인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비엔나 축제 (Vienna Festival): 비엔나 시청 광장 주변에서는 여러 축제와 이벤트가 매년 열립니다. 이러한 축제에는 음악, 무용, 예술, 불꽃놀이 등이 포함되며,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레드 불 상계 스케이트 (Vienna Ice Dream): 겨울 동안, 비엔나 시청 광장에는 레드불 상계 스케이트 트랙이 설치됩니다. 이곳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겨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이밖에도 지역 와인축제 Steiermark, burgenland 등, 길거리 음식축제 등이 열렸는데요. 대규모 인파가 몰림에도 불구하고 사건사고를 듣는 일이 매우 적답니다. 아름다운 비엔나의 시청은 참 여러모로 쓸모가 많습니다. 방문을 추천합니다.

공원앞에 있고 주말이라 오픈이 안되 들어가보진 못했고 야경이 이쁘다는데 보질못해 아쉬웠어요

빈 시청 방문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필름 페스티벌 중이었어요! 시청 앞으로 거대한 스크린과 의자들이 있었는데 상영회를 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 뒤로는 다양한 나라들의 푸드 트럭이 죽 늘어서있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식사를 한 후 방문해서 따로 사먹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이벤트를 발견해 재미있었어요. 반가운 한식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10월의 빈 시청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준비 중 이었어요.

비엔나 문화 예술 광장이라고 해야 하나? 주변에 수많은 문화 예술 박물관이 모여 있다. 어린이 박물관까지 포함해서. 문화 예술 행사가 이 광장을 중심으로 자주 개최되는 모양이다.

호프부르크 옆 황실 마구간을 박물관 집합 단지로 조성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입구에 말머리가 부조로 붙어 있다. 레오폴트미술관과 무모크 등 다양한 전시와 퍼포먼스 공간이 단지내 산재되어 있다. 카페와 서점, 기프트숍 등 편의시설도 있다. 수변공간도 조성해 놓았다. 야외에 보라빛 의자들이 마치 전시물인양 늘어 서 있어 쉬기에 좋다. 비록 플락스틱 재질이지만 누워서 쉴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 비엔나 구경을 하다 이곳에서 쉬기에 딱 좋다. 호프부르크는 광장과 정원으로 연결되어 있고 시청도 가깝다.

여러 박물관, 미술관을 공유하는 광장, 쉼터임. 썬배드와 아이들 원격조종 장난감 뱃 놀이가 인상적이다.

여러 미술관이 같이 있어요. 하나 보기도 오래 걸려서 여유있게, 편안한 신발 신고 가는 게 좋습니다.

레오폴드 카페에서 아주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점심 식사를 하고, 피아노와 분수가 있는 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레오폴드 뮤지엄의 작품들은 인상적이다. 에곤 쉴레와 클림트 이외에 바그너와 로스, 호프만의 작품들이 정말 멋있다.

멋진공간.. 하루종일 미술관들을 둘러보고 쉬고 싶은 그런곳이었습니다

#레오폴드미술관#구스타프 크림트#에곤 쉴레#오스카...

식물 좋아하면 방문할 가치 있음 여기 입장하면서 동물원 티켓도 같이 끊을수있어서 좋음

작지만 되게 괜찮은 식물원입니다. 입장료는 할인없이 6유로에요

화원 굳굳

그냥 식물원...

식물원

(Google 번역 제공) 쇤브룬 궁전 공원 중심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팜 하우스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건축물, 빛, 그리고 다양한 식물들이 방문하는 순간마다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방문하는 순간부터 평온함과 영감을 느끼게 됩니다. 산책, 사진 촬영, 또는 편안한 휴식에 안성맞춤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in wunderschöner Ort mitten im Schlosspark Schönbrunn. Das Palmenhaus ist einfach beeindruckend, die Architektur, das Licht und die Vielfalt der Pflanzen machen den Besuch jedes Mal besonders. Man fühlt sich sofort ruhig und inspiriert. Perfekt für einen Spaziergang, Fotos oder einfach zum Abschalten. Absolut empfehlenswert.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해서, 팜 하우스는 그렇게 대단하지는 않아요. 티켓 가격이 13~15유로인데, 볼 게 별로 없어요. 제 생각에는 팜 하우스나 오렌지 온실을 하나라도 봤다면 안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저도 우치에 갔었는데 훨씬 저렴하고 좋았어요. 사진만 찍고 싶어서 나쁘진 않아요. 그래서 괜찮긴 하지만,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원문) Szczerze mówiąc Palmiarnia nie jest zachwycająca. Bilety po 13-15€ i nie dostaje się za dużo. Moim zdaniem lepiej nie iść jeśli się widziało wcześniej, choć jedną palmiarnię lub oranżerię. Na przykład byłam też w Łodzi i było dużo taniej i lepiej. Nie jest bardzo tragicznie, bo ja się chce zrobić wyłącznie zdjęcia to jest ładnie, ale z pewnością nie wybiorę się tam ponownie.

한번가서 구경 할 만함. 특별한 것은 없슴. 유명건축가가 젊었을때 설계한 교회가 멀리 보임.

작지만 굵직한 역사가 담겨져있는 캠퍼스. 잠깐 둘러보기 좋아요. 아직 학기중이라 학생들이 많습니다. 빈 대학교는 빈 전체에 60개로 나뉘어져 있고, 1365년에 설립되었다고 하네요. 노벨상 수상자도 많이 배출한 명문 대학이라고 합니다.

현재 가족들과 동유럽 여행중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후 가족들과 함께 오페라공연 관람하기 위해 이곳 왔다 멋진 대학에서 공연을 볼수 있어 행복하다

멋진캠퍼스 많은 노벨상 수상자들

그냥 건물한동 일요일 행사때메 안에 들어가보진 못함

위치가 관광 중심지와 가깝고 대학 중앙에 정원이 있어 좋음

프로이드 흉상은 꽤재재 하게 작게 있음

상궁에 비해 작품은 조금 부족하지만 비엔나패스가 있어 내려오는 길에 무료입장 하였습니다. 종교적인 작품들이 많은 곳과, 다양한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침일찍 갔지만 방문객이 많습니다. 지금은 성을 수리하고 있어서 건물 외관은 천막으로 가려져있습니다. 그외엔 만족스러운 전시장이었습니다.

하궁도 생각보다 예뻐요! 다만 여기는 확실히 관광객들이 사진 덜 찍어서 한적합니다. 사진찍고 뒷길로 나가면 돼요!

하궁은 안봤어도 될뻔. 상궁과 정원 도보만으로도 이미 발은 너무 아픔. 미술 애호가. 전문가가 아니라면 굳이 권하고 싶진 않아요. 돈의 값은 상궁이 다했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림 좋아하시면 여유있게 보시면 좋을 듯 싶어요 추천해요

상궁 관람후 지친 싱태로 가게 되었지만 작품들은 좋았습니다. 오히려 하궁을 먼저 관람하고 상궁을 관람했으면 느끼는 퀄리티가 달랐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17세기 후반에 지어진 바로크 양식의 궁전, 궁전마다 여러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역사, 예술분야 지식이 있으면 볼거리가 풍성하다. 겨울이라 분수는 작동하지 않는 듯하고 꽤나 큰 정원을 두고 궁전이 배치되어 있어서 날씨가 괜찮다면 편안한 신발을 신고 산책하기도 좋다.

비엔나 중심부에 있는 작은 정원이다. 산책하기에도 좋고 사진 찍기에도 좋다. 시청 근처에 있어서 행사들도 많이 진행된다.

이름 그대로 시민 공원이네요. 방문하는 모든사람이 앉을 수 있도록 의자가 상당히 많고, 정원이 정돈이 잘되어 있어요. 날씨도 좋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시민들이나 여행자들이 쉬어가기 좋은 장소. 역사적 의의도 있고 좋은 일을 위한 의미도 갖춘 공원이다.

아침 일찍 산책하러 가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갖가지 종류의 장미를 볼 수 있어요.때마침 스프링쿨러로 물나올 시간이라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보라색 장미도 있음. 예쁘고 평화로워 산책하기 좋아요.

도심속 작은 공원.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고 분수도 있고.. 방문객이 많은 편이었다. 나도 여기서 쉬면서 시간을 좀 보냈었다. 공원 중심 작은 건물 안에는 예술작품을 전시해놓기도 하고...

낮이나 밤이나 평화롭게 산책하고 쉬기 좋은 곳. 다만 밤에는 생각보다 일찍부터 경찰들이 출입을 불허하며 나가라 한다.

화려한 상점과불빛. 와볼만합니다

서울로 따진다면 명동 거리에 흡사한 거리입니다. 화려한 쇼핑 거리이자 빈 시내의 중심이며, 거대한 성당들이 근처에 즐비해 수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분수도 많고 조형물도 많아서 그냥 걷기만 해도 눈이 즐겁습니다. 이벤트도 많이 열리기 때문에 늘 분주한 거리죠.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거리, 혼란스럽고 고급 상점이 가득하지만 훌륭한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저녁에 방문하면 훨씬 더 좋지만 아침에는 관광객 그룹과 자전거로 가득합니다. (원문) Bellissima via, caotica ,piena di negozi di lusso, ma anche bei ristoranti, molto più bella di sera da visitare,al mattino brulica di gruppi turistici e bici

(Google 번역 제공) 거리 한가운데에 붉은 와인과 흰 와인을 만드는 곳이 있는데,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어요. 전에 한 번도 맛본 적이 없는 맛이에요. 꼭 드셔보세요. 장소 이름은 모르겠지만 사진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꼭 드셔보세요. 구석에서 소시지와 맥주도 만들 수 있어요. 이동 중에 먹기에 정말 좋아요. (원문) Cadde ortasında bir mekan var kırmızı ve beyaz şarap yapıyorlar, inanılmaz bişe daha önce hiç tatmadığım bir lezzet, mutlaka deneyin mekanın adını bilmiyorum fotodan çıkarabilirsiniz ama mutlaka deneyin, köşede de sosis bira yapabilirsiniz ayak üstü harik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거리 거기에 다 있어요: 교회, 카페, 상점 등 꼭 들러보세요. (원문) Bellísima calle Tiene de todo, iglesia, cafés, tiendas hay que pasarse por allí

(Google 번역 제공) 세계 최고의 제품을 쇼핑하러 오세요 (원문) 世界精品都有 可來逛街

(Google 번역 제공) 그라벤은 매우 바쁘지만 상점, 카페, 활기찬 도시 분위기 등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Graben is super busy but has everything you need—shops, cafes, and that lively city vibe! A must-visit spot for shopping lovers.

(Google 번역 제공) 외관과 내부 모두 아름답습니다. 화려하고 호화로운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 대리석 조각상과 기둥, 천장과 벽을 장식한 정교한 프레스코화, 뒤편의 방들을 엿볼 수 있는 책장, 그리고 미지의 세계로 이어지는 흥미로운 계단까지. 전시된 방대한 역사 문헌과 정교한 디테일을 보는 것만으로도 매혹적이고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시간이 멈춘 듯한 이 건물에서, 1925년부터 현재까지 오스트리아의 역사를 보여주는 매우 흥미로운 전시와 함께하는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사진으로 보는 한 세기. 국립 홀은 보통 월요일에 문을 닫습니다. 하지만 6월부터 개관 시간이 변경되어, 저는 운 좋게도 6월 첫째 주 월요일에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11유로의 입장료를 내고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Stunning externally and internally. Ornate lavish baroque architecture, marble statues and columns, elaborate frescoes adorn the ceilings and walls, bookcases that reveal glimpses of rooms behind, and intriguing staircases leading to the unknown. It's both fascinating and breathtaking just looking at the detail and the vast collection of historical literature on display. In a building where it appears time has stood still, I love the juxtaposition with the very interesting exhibition looking at Austria's history from 1925 to the current day. A century in pictures'. The State Hall is normally closed on a Monday. However, opening hours change from June, and I was fortunate to stop by on the 1st Monday in June. Definitely worth a visit and the €11 entry fe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천국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멋진 건축물에 천장까지 책이 꽂혀 있었어요. 안락의자와 차 한 잔만 있었을 뿐인데 말이죠. 물론, 차라리 지옥에 온 게 나았을지도 몰라요. 제가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된 책 수천 권이라니. 정말 악몽 같았어요... 하지만 책을 좋아한다면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Descriverei questo luogo come il paradiso. Libri fino al soffito in un'architettura meravigliosa. Mancava solo una poltrona e una tazza di tè. Certo potrei pure di essere stato all'inferno. Migliaia di libri in una lingua che non conosco. Un vero incubo... Però se amate i libri è assolutamente da visitare.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인상적이고 멋진 건 처음 봤어요. 궁전, 성, 도서관, 방 등등 여러 곳을 봤지만, 여기는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비엔나에 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들러봐야 할 곳 목록에 슈테판 대성당을 꼭 넣어야겠어요. (원문) So etwas beeindruckendes und wunderbares habe ich noch nie gesehen. Ich habe schon viele Schlösser, Burgen, Bibliotheken mit ihren Räumen usw. gesehen, aber das war atemberaubend schön. Wer in Wien zu Besuch ist, sollte den Prunksaal auf der "To do Liste" hab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두 번째 방문인데 정말 신났어요! 여기 전시된 보물들은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19세 미만은 무료, 19세 이상은 1인당 19유로입니다. 니더 오스트리아 카드가 있으면 입장료도 무료예요. 정말 아름다워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ehr sehenswert!! Wir waren schon zum zweiten Mal hier und waren wieder sehr begeistert! Die Kostbarkeiten welche hier ausgestellt sind einfach sehenswert! Bis zum 19 Lebensjahr ist der Eintritt sogar frei, ab dem 19 Lebensjahr bezahlt man 19€ pro Person. Mit der NÖ Card ist der Besuch sogar gratis. Echt sehr schön und empfehlenswert!!!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인테리어에 독특한 도서관이었어요. 주말에 방문해서 꽤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었어요. 티켓은 비교적 비싼 편이었지만, 도서관을 보고 싶다면 꼭 사야 할 가치가 있어요. 후회하지 않았어요. 안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편안하게 둘러보고, 도서관의 역사 설명을 읽고, 정교하게 꾸며진 주청사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원문) Csodálatos belső tér, egyedülálló könyvtár. Hétvégén látogattunk el ide, így egy közepesen hosszú sort kellett végigállnunk a bejutáshoz. A jegy relative drága volt, de ha az ember szeretné megtekinteni a könvytárat, érdemes megváltani, mi nem bántuk meg. Bent nem volt nagy tömeg, kényelmesen körbe lehetett nézni, elolvasni a könyvtár történeti leírásait, megcsodálni a részletgazdag State Hall-t.

(Google 번역 제공) 도서관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오디오 가이드를 꼭 챙겨가세요!! 느낌이 다를 거예요.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모든 책이 디지털화되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계단을 따라 있는 돌판을 잘 보세요.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얼마나 오래된 책인지 알 수 있어요! 입구 바로 왼쪽에 유리 아래에 책이 있는데, 아직도 얼마나 오래된 책인지 믿기지 않아요! 인상적이에요! 오스트리아의 유산이라니! :) 오스트리아 역사 100년(1925-2025)을 보여주는 전시회도 있어요. 사진을 보고, 정보를 읽고,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100년의 역사를 어떻게 경험했는지 보는 게 정말 흥미로웠어요. 전반적으로 추천합니다. (원문) Очень понравилась библиотека. Обязательно брать аудиогид!! Впечатление будет другим, сможете многое дополнительно узнать. Интересно, что все книги оцифрованы и свободны в доступе. Обратите внимание на каменные таблички вдоль лестницы , из аудиогида узнаете сколько им лет! А сразу после входа слева - книга под стеклом, до сих пор не могу поверить, сколько ей лет! Впечатляет ! Достояние Австрии! : ) А еще проходит выставка там же 100лет ( 1925-2025)из истории Австрии - мне было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посмотреть фото, прочитать информацию и увидеть эмоцию , с какой австрийцы пережили эти 100 лет их истории. В общем , рекомендую.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도서관이에요. 책을 빌릴 수는 없지만, 내부 장식과 전시를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워요. (원문) 很漂亮的圖書館，雖然沒有外借書，但單純看內部裝潢和展覽也是很滿足的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놀라운 대중교통 시스템을 활용하기에 좋은 트램 정류장입니다. 주요 도로가 아니라 오히려 더 조용한 내부 거리에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원문) Great tram stop to utilize the city's incredible public transit system. Not on the main avenue but rather on a quieter inner street which I really appreciated.

(Google 번역 제공) 밖에서 봐도 아름다운 건축물! (원문) Beautiful architecture from outside!

(Google 번역 제공) 깜짝 놀랄 만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동안에는 조명과 아름다운 장식으로 가득합니다. 기이 (원문) Stupendo. In occasione dei mercatini di Natale è pieno di luci, addobbi bellissimi. Meraviglioso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의 도시 "링"에서 좋은 중지... (원문) Bella fermata nel "ring" urbano di Vienn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과 핫펀치 :) (원문) Beautiful Christmas decoration and hot punch :)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비엔나는 좋은 여행지입니다. (원문) Always Vienna is a good destination.

(Google 번역 제공) 역대 최고의 아이스스케이팅 (원문) The best ice scating ever

마리아 테레지에 황후 동상이 있는 광장에는 서로 마주보고 2채의 멋진 바로크식 (옛 서울역 건물을 뻥 튀긴 듯한 건물) 쌍둥이 건물이 있습니다. 테레지에 황후 동상의 정면을 바라볼때 왼쪽 건물이 빈 미술사 박물관이고, 오른쪽이 빈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미술사 박물관엔 이집트 -> 그리스 -> 로마 -> 중세 -> 르네상스 -> 바로크 미술품이 있습니다.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유명작품이 있네요. 빈 자연사 박물관에는 가보지 않았는데, 광물 전시관, 특히 인류 최초의 비너스 상이라 일컬어지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에도 소개된) 신석기 시대에 제작된 작은 비너스 상이 있다 하더군요.

빈 최고의 미술관이라 생각합니다 목요일은 밤9시까지 열어서 일부러 목요일에 방문했어요 시간이 지나니 관람객이 줄어드어 작품감상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빈을 다시 간다면 빈미술사때문에 다시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방대한 양의 대작을 한번에 감상할수있으니 넉넉한시간으로 계획해서 방문하길 추천해요

오스트리아 왕정시대의 미술품들을 관람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회화작품도 인상 깊었지만 상아조각품들과 크리스탈 공예품들도 보시면 좋을듯!! 오스트리아 크리스탈 유명하니까? ^^

안내 종이에 방 마다 오디오 가이드 가능번호가 적혀 있는데 작품 순서와 상관 없이 적혀 있어서 번호 눌러보고 작품을 찾아야 함.😳 진짜 너무너무 좋은 작품이 많은데 너무 많아서 질려 도망나옴. 왕실 그림을 볼 것인지, 타국 점령지 유물 컬렉션을 볼 것인지, 타국 근대 유명 미술 작품을 볼 것인지 선택을 해서 한 세션.. 그것만 보고 나와도 세 시간 ㅋㅋ 그래도 중앙에 앉을 수 있는 쇼파가 있어서 앉아 쉬며 감상 가능

굳이 박물관을 가려고 여행할 정도로 박물관 매니아는 아니지만 여행지에 박물관이 있으면 한군데는 꼭 가보자.는 주의인데. 미술사 박물관은 진짜 입이 떡벌어짐. 입장부터 그안에 작품들까지 감동 그 자체. 보는눈이 없어서 가이드 투어를 했지만 시간이 2시간 정도로 짧다보니 이걸 제대로 즐기지 못한게 너무나 한스럽고 아마 귀국해서도 가장 생각이 많이날 것 같음. 작품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가이드가 없으면 눈에 바르기만 할테니 반드시 전문 가이드 투어를 추천합니다.

방대한 미술사 자료를 관람 할 수 있습니다. 미술에 관심이 있으시면 최소 4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시길 권장합니다. 개인적으로 카라바조의 그림이 인상 깊었습니다.

쇤부른 궁전 관람 포기하고 다녀온 곳. 오후에 입장했기 때문에 폐관 시간 직전까지 있었으나 아쉬웠음, 미술사 박물관이라고는 하나, 이집트의 고고학적 유물이나 로마시대 조각, 왕실에서 소유했던 물품 등 꽤나 많은 것들을 찾아볼 수 있는 곳. 하지만 압권은 라파엘, 벨라스케즈, 브뤼겔 등 이름으로 접했던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 상상과는 다른 크기 등등으로 미술관은 항상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곳 같음.

빈 시청사 앞에 있는 시청사 광장. 음악회, 크리스마스 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빈의 크리스마스 마켓 중 가장 크고 사람도 많다. 조명 장식과 큰 회전목마가 인상적

광장앞이 아이스링크로 만들어놨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비록 저는 스케이트 타보진 못했늗데, 구경만 해도 힐링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기하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지금 필름 페스티벌 기간이예요. 각종 음식들 맥주들 준비완료!! 도착해서 신나는일만 남았어요!! 다들 룸에있지말고 나와요~ 떡볶이 최고예요!! 학교앞 그맛을 빈에서 느껴보세요

오스트리아 빈에서 밤에 가장 핫했던 라트 하우스 광장, 그 바이브를 잊을 수가 없네요. 웅장하고 멋진 시청 건물을 중앙에 두고 양옆으로 세계 각지의 요리를 메인으로 야시장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놓으라 하는 세계 각지의 음식이 있는데 그중에 한국 사장님이 운영하는 한식도 껴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상당히 인기 있더군요.ㅎㅎ 매주 광장의 테마가 바뀌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갔을 땐 Rolling stone의 노래가 끊임없이 나왔는데, 그다음 날은 제 원픽 드라마 피키블라인더스 OST가 주제더군요. 광장 한가운데서 음악을 들으며 날씨 좋은 밤, 맥주 한 잔에 세계 요리라니, 낭만 가득입니다.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예쁜 비엔나 시청 앞 광장.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크리스마켓이 열려서 더 예쁘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아이들은 위한 놀이기구등도 준비가 되는데 귀엽다.

건물이 넘 예뻐요 광장에서는 항상 주기적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데 구경하기 좋아요 이번에는 아이스 스케이트장을 만들어뒀네용

사람이 정말 말도 못하게 많습니다. 하지만 제일 크리스마스 마켓다운 마켓인거 같습니다. 스케이트도 탈만하고 시청 건물이 예뻐서 눈이 호강합니다. 겨울 시즌에 온다면 여기는 필수로 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격에비해 볼거리가 너무 없어요 나비날아다니는 조그맣고 더운 정원 한바퀴가 끝입니다. 자연사박물관보다 비싸게 들어갔는데 (4살 어린이도 요금이 있어요) 20분만에 나왔어요. 가격을 낮추든지 해야할듯합니다. 그리고 너무 더워요

황실 나비집. 나비가 살도록 할 목적인지... 이름으로 알 수 있듯이... 아마도... 그런 목적으로 만든 정원인듯. 입장료 성인 6,50유로 단체일 경우 6,00 유로 노인 5,50유로 단체일 경우 4,00 유로 비엔나 도시 카드 소유자 5,50 유로 단체일 경우 5,00 유로 학생이나 26세 미만 학생의 경우 5,00 유로 4,50 유로 취학전 3세 미만일 경우 3,50 유로 3,00 유로 중증 장애 무료 1년 티켓 25,00 유로

오....보이는 건물을 모두 이용가능한줄 알았는데 한쪽부분만 이용 가능했고 학생할인을 받아도 5.5유로 입장료에는 너무 작고 볼것도 없음.. 나비를 엄청 좋아하지않고서야 추천하지 않음... 가지마세요...그냥 옆에 카페가 더 이쁘다 거기 가시길

입장료에 비해 생각보다 볼 것이 많지 않았습니다.

입장료에 비해 관리가 안됨. 덥고 너무작은 공간의 식물원임

인공적으로 만든 환경에 나비를 부화시켜 채워두었다. 애기들 데리고 가면 좋다.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작지만 분위기는 아주 좋습니다. 식물들 사이를 걷다 보면 다양한 종의 나비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나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 산책입니다! (원문) O local é pequeno, mas a atmosfera é muito gostosa. É possível ver muitas borboletas, de diferentes espécies, enquanto você vai caminhando pelo meio das plantas. Para quem gosta de borboleta, o passeio vale muito a pena!

솔직히 시장이라서 맛은 기대 안했는데,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두 번 방문 했어요. 메뉴가 정말 다양 합니다. 채식 옵션도 다양하고, 슈니첼도 맛있다고 해요. 다른 가게는 못 가봤지만, 그냥 지나가는데도 다들 친절하게 안내 해주셨어요. 우리 가게로 와요. 하셔서, 배불러요 이미 먹었어요. 라고 하면. 이제 어디로 가요? 하고 물어보시는데, 어디다. 이러면 길도 알려주십니다. 시장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훈훈해요.

화장실이 내부에 있는 식당. 가격대는 좀 있지만 음식은 괜찮은 편인듯. 그러나 다른 식당을 가거나 치킨슈니첼을 시킬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슈니첼이나 메뉴판은 알아보기도 힘들고.... 별로인듯

슈니첼, 아침메뉴 맛있습니다~! 슈니첼과 나오는감자는 튀긴게 아니고 찐감자 샐러드? 입니다 그래서덜느끼했어요 시장안이라 사람구경하는 재미가있어요

비엔나에서 먹은 음식중 최고 슈니첼, 스테이크, 블랙퍼스트 메뉴도 오후4시까지 주문가능하다 가격도 비엔나에서 괜찮은 수준 직원도 친절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한시간이나 걸렸어요. 하지만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친절하고 미소가 가득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저희는 닭고기 밥과 함께 볶은 모듬 야채와 튀긴 돈까스를 주문했습니다. 돈까스는 육즙이 풍부하고 따뜻하게 나왔는데 맛있었습니다. 기름진 맛을 잡아주는 레몬 조각도 함께 나와서 강력 추천합니다. 닭고기 밥은 정말 맛있었고 크리미한 향이 났습니다 ❤️❤️❤️. 강력 추천합니다. (아시아 사람들이 이 사실을 확인하고 추천했습니다.) 추신: 긴 밥이 아니라 둥근 밥이에요! (원문) 店員微笑親切、食物很美味 我們點了炒什蔬雞肉飯以及炸肉排 炸肉排很多汁，熱熱吃很讚 還有附上檸檬解膩，很推薦 雞肉飯的飯超級好吃有奶油香味❤️❤️❤️ 也是大推 （亞洲人確認過，好吃推薦) PS.不是長米是圓米!!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서비스! 음식은 양념이 아주 잘 되어 있었고,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발효 중인 와인인 슈투름도 마셔 봤어요. 마치 청포도 주스 같았어요. 꼭 드셔 보세요! 게다가 가격도 비엔나의 대부분 레스토랑보다 저렴하고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원문) Atendimento top! Comida muito bem temperada. Tudo muito bom! Ainda provamos o sturm, vinho ainda em fermentação. Quase um suco de uva verde. Vale experimentar! Alem do mais, preco muito justo e abaixo da maioria dos locais de viena!

부르크 극장 많은 공연이 있어 사전에 꼭 확인하고 가면 좋을듯 근데 이번엔 이름 모를 공연이라 패스, 바로 앞이 시청사이고 거기에선 크리스마스 마켓이 크게 열려 크고 작은 여러 행사를 진행 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나 부르크 극장 앞에서 시청 쪽으로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온다는 별거 아닌 팁 하나~

예약해야 갈 수 있어요 !!!

공연 많이 한다는데 보진 않고 외부만 봤어요 멋있는 곳입니다~

구스타브 클림트가 그린 천장화 <로미오와 줄리엣>이 있음. 그 안에 클림트 자화상은 덤.

일요일은 쉬는 날이라 구경하기 그랬지만 외관 볼만 했어요~~

여기서도 클림트 볼 수 있음

공사 중.

의외로 관광객이 적어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들어갈 때 짐 검사를 해야 하고, 백팩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작은 가방은 가능해요. 입구만 들르지 마시고, 뷰가 잘 보이는 5층에 있는 식당을 들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근데 현금만 받아요. +) 현재까지도 실제로 쓰이는 건물이다 보니 직원들과 마주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다녀야 해요.

(Google 번역 제공)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줄이 너무 많아서 왜 이렇게 오래 기다리냐고 묻는 분들도 계십니다. 다른 사람들은 더 이상 줄을 서지 않아도 되도록 예의 없이 들어옵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의 자리에 들어오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그들에게 정중하게 이야기하십시오. 왜냐하면 25명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 않으면 한 시간 더 기다려야 합니다. 보안요원은 문 옆 입구에 서서 다음과 같이 묻는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세 명의 경비원이 모두 안에 있는데 누가 줄을 서서 지켜줬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보안은 25명을 들여보내야 할 때만 제공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기열을 존중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우 좋지만 특히 멋진 파노라마가 있는 카페에서는 더욱 좋습니다! 기다려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먹고 마시고 할 수 있고, 테라스에서 안팎이 넓어요! 카페에 들어서면 반기는 냄새만 나쁘다! 주방이 작동하지 않는 것 같아요!!! 관광객들이 기분 좋은 향기 속에 머물 수 있도록! 나가면 음식 냄새가 나요👎👎👎👎 (원문) Some people come in to ask why they are waiting so long, because they are waiting outside and there is a queue. Others come in without respect so that they don't have to wait in line anymore. Be careful that someone else doesn't enter in your place. Talk to them respectfully. Because only 25 people can enter. Otherwise you have to wait another hour. Security doesn't do their job by standing at the entrance by the door and asking: how can we help you? All three Security guards are inside and they don't know who respected the queue. And security only comes when they have to let 25 people in! And they don't know how to respect the queue! Otherwise, very nice, but especially up at the cafe where there is a superb panorama! It's worth the wait and to visit! You can eat, drink, it's big inside and outside on the terrace! Only the smell that greets you when you enter the cafe is bad! It seems that their kitchen doesn't work!!! So that tourists can stay in a pleasant smell! When you leave, you'll smell like food.👎👎👎👎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오후 2시에 갔는데, 바로 그때 입장이 안 됐어요. 3시 30분까지 30분마다 25명씩 세더라고요.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데, 2시 30분쯤에 경비원이 와서 저희를 한 명씩 보안 검색대에서 통과시켜 주더라고요. 건물이 정말 독특하고, 옥상 테라스에서 보이는 풍경도 꽤 좋았어요. (원문) War heute um 14 Uhr dort und bin soeben nicht mehr mit hinein gelassen worden. Es werden bis 15.30 im halbstündigen Takt 25 Leute abgezählt. Man muss vor der Tür warten und eine Schlange bilden und jemand von der Security kam dann um 14.30 und hat uns der Reihe nach in die Sicherheitskontrolle gelassen. Sehr sehenswertes Gebäude, auch der Ausblick von der Dachterrasse ist ganz schön.

(Google 번역 제공) 네오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에 멋진 계단이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한 번에 25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고, 정확한 시간은 알려주지 않습니다 (보통 중간쯤에 도착해야 하지만, 그 전에 도착해야 합니다). 저희는 세 번이나 들어가고 나서야 들어갈 수 있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입구 직원이 29명만 들여보냈습니다. 아마 비 속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 하는데, 입구 직원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습니다. (원문) Un edificio neorrenacentista con una escalinata espectacular. La visita es gratuita, 25 personas cada vez, pero tienes unas horas prefijadas y no te dicen cuáles (normalmente a las medias horas pero hay que llegar antes). Fuimos 3 veces antes de poder entrar y como llovía el señor de la entrada dejó entrar a 29 supongo que por esperar bajo la lluvia. Tienes que pasar un control de seguridad y la señora de la entrada no es tan agradable.

(Google 번역 제공) 정의의 전당 무료 입장. 오전 9시 30분부터 매 시간 25명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꼭대기 층 카페테리아/식당에서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세요. 사진 찍기에는 아주 아름다운 방이지만, 그 이상은 아닙니다. (원문) Palazzo di giustizia ad ingresso gratuito. OGNI ORA DALLE 9.30, lasciano entrare 25 persone per visitare la sede. Bella la vista dal cafè/mensa dell'ultimo piano. Salone molto scenografico per far una foto ma nulla di più.

(Google 번역 제공) 일찍 갈수록 좋습니다. 매시 30분마다 25명씩 입장할 수 있어요. 사실 가게 자체는 작지만, 사진 찍으면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바닥에 가방이나 재킷 같은 걸 두지 마세요. 조용히 하면 아무 문제 없을 거예요. 공항처럼 짐 검사를 하거든요. (원문) The earlier you go, the better. They let 25 people in at the half of every hour. The place itself is actually small, but the pictures are truly worth it. Do not put bags, jackets or anything on the floor, be quiet and you won't have any problems. They check your things like in an airport.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롭고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사실입니다. 입장하려면 한 시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단, 개장 시간 직전에 도착하면 대기열이 없습니다. 시간당 입장 인원은 25명으로 제한됩니다. 입장하기 전에는 공항식 보안 검색이 있습니다. 모든 전자 기기와 금속 물체는 플라스틱 트레이에 담아야 하며, 가방도 꼼꼼하게 검사받습니다. 제 파트너는 표준 사이즈 배낭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었지만, 근무 중인 보안 직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행히 친절하고 수다스러운 보안 직원을 포함한 매우 친절한 직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정말 인상적입니다. 방문객은 정문과 1층 중앙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5층에는 비엔나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습니다. 시간이 있고 입구에서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한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An interesting and free place to visit. It’s true, though — you’ll need to wait about an hour to get inside, unless you arrive just before opening time, when there’s no queue yet. Only 25 people are allowed in per hour. Before entering, there’s an airport-style security check: all electronic devices and metal objects must be placed in a plastic tray, and bags are thoroughly inspected. My partner was allowed in with a standard-size backpack, but it’s probably a good idea to ask in advance, as this might depend on the security staff on duty. We were lucky to meet a very friendly team, including a helpful, chatty security guard. The interior is truly impressive. Visitors have access to the main entrance hall and the central part of the first floor. Afterwards, you can take an elevator up to the 5th floor, where there’s a restaurant and café offering a nice view over Vienna. If you have some time and don’t mind a few minor inconveniences at the entrance, it’s definitely a place worth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갈라는 모든 면에서 우아한 행사였습니다. 런던 법학 협회의 위엄 있는 웅장함을 반영하는 화려한 디자인의 연회장은 아름다운 배경을 선사했습니다. 홀은 황금빛으로 가득했고, 잔 부딪히는 소리와 활기찬 대화가 어우러진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은은하게 퍼져 나갔습니다. 고급스럽고 따뜻한 환영을 느낄 수 있는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 (원문) Last night's gala was an elegant affair in every sense. The ballroom’s opulent design, echoing the stately grandeur of London's Law Society, provided a stunning backdrop. The hall was awash with a golden glow, and the air was filled with the convivial atmosphere of clinking glasses and lively conversation. An absolutely delightful experience that felt both luxurious and warmly inviting. 😊

점심에 도착해서 여기 아케이드에서 반나절 보냄&& 우선 웅장하고 아름다움 초기 피렌체 르네상스 건축 양식을 연상시키는 신르네상스 양식이라고 함 페르스텔 궁전 오스트리아 빈 의 유서 깊은 건축물 귀족의 저택을 의미하는 라는 이름과는 달리 원래는 오스트리아 국립은행과 증권 거래소 건물로 지어짐 카페 첸트랄 페르스텔 궁전의 가장 유명한 부분은 바로 1876년에 문을 연 전설적인 카페 카페 첸트랄 한때 시인 작가 지식인 등 빈의 유명 인사들이 모여 수다 업대이트 하던 업뎃장소 오스트리아 커피문화의 상징적인 장소라도함 페르스텔 파사쥬 파리의 쇼핑 아케이드를 본떠 만듬 유리 지붕이 덮인 아름다운 통로 화려한 아치와 조각 장식이 특징 지금도 대중에게 개방되어 상점과 카페가 즐비함 빈에서 인스타그램 명소 다목적 이벤트 공간 궁전 내부의 그로서 페르스텔잘 등 여러 홀은 현재 콘서트 갈라 디너 무도회 결혼식 등 행사를 위한 고급스러운 컨벤션 장소로 이용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사주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카페와 작은 상점들이 즐비합니다. 고풍스러운 디자인과 고요한 분위기가 특별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파사주를 따라 펼쳐지는 풍경은 그야말로 마법 같습니다. 역사와 우아함, 그리고 비엔나 카페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평화로운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원문) This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passages in Vienna. It has lovely cafés and small shops. The place has a special charm, with its old-style design and quiet atmosphere. The view down the passage is simply magical - a peaceful blend of history, elegance and Viennese café culture.

(Google 번역 제공) 페르스텔 궁전은 건축가 하인리히 폰 페르스텔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원래 오스트리아 국립은행과 증권거래소의 본사로 건설될 예정이었습니다. 1856년에서 1860년 사이에 건축되어 1877년 증권거래소와 오스트리아 국립은행이 이전할 때까지 그 역할을 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심각한 피해를 입어 수년간 방치되었다가 1975년에서 1982년 사이에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거쳤습니다. 오늘날에는 콘서트, 결혼식, 갈라 행사를 주최하는 행사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건물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베네치아 르네상스 양식의 대형 페르스텔잘(Ferstelsaal)을 비롯한 호화로운 공간들이 있습니다. 슈트라우흐가세(Strauchgasse)와 프라이웅(Freyung)을 연결하는 내부 통로에는 아케이드와 분수로 장식되어 있으며, 1876년부터 궁전 내에 자리 잡고 빈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유명한 카페 센트랄(Café Central)도 있습니다. (원문) Le palais Ferstel tient son nom de son architecte, Heinrich von Ferstel. À l’origine, le bâtiment fut commandé comme siège de la Banque nationale d’Autriche et de la Bourse. Il fut construit entre 1856 et 1860 et conserva cette fonction jusqu’en 1877, année où la Bourse et la Banque nationale d’Autriche déménagèrent. Le palais subit de graves dommages pendant la Seconde Guerre mondiale et fut ensuite abandonné pendant plusieurs années, avant de bénéficier d’une grande rénovation entre 1975 et 1982. Aujourd’hui, il sert de lieu d’événements accueillant des concerts, des mariages et des galas, grâce à ses salles somptueuses, dont la grande salle Ferstelsaal, de style Renaissance vénitienne comme le reste du bâtiment. On y trouve également un passage intérieur reliant la Strauchgasse à la Freyung, orné d’arcades et d’une fontaine, ainsi que le célèbre Café Central, installé dans le palais depuis 1876 et est un haut lieu de la capitale viennoise.

(Google 번역 제공) 프레융 중심부에 있는 아주 멋진 아케이드입니다. 아기자기한 작은 상점들과 카페도 있어요. 시계, 골동품, 신발도 판매합니다. 저는 계절에 상관없이 아케이드 밖에 앉아 있는 게 정말 즐겁습니다. (원문) Ein sehr schöne Passage mitten im Freyung. Es gibt’s schöne kleine Geschäfte und Kaffee Hauser. Auch Uhren, Antiquitäten und Schuhe kann man hier finden. In der Passage draußen sitzen finde ich in jedes Jahreszeiten sehr lustig.

(Google 번역 제공) 궁전 내부는 직접 보지 못했지만, 쇼핑 아케이드 자체는 정말 인상적이었고, 안으로 들어가면 어떤 모습일지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장관이고 숨 막힐 듯 아름다웠어요. 잠시 멈춰 이 멋진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원문) Nie dane mi było zobaczyć jak pałac wygląda w środku ale sam pasaż handlowy robi ogromne wrażenie i jest zapowiedzią co może nas spotkać w środku. Absolutnie spekakularny i zawierający dech w piersiach. Polecam zatrzymać się na chwilę i nacieszyć oczy tym spektakularnym widokiem!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건물, 여기서 Microsoft 이벤트에 참석했습니다. 음식이 맛있고 건축과 분위기가 훌륭했습니다. (원문) Amazing building , attended a Microsoft event here - delicious food, wonderful architecture and atmosphere

작지만 깨끗한 역입니다 :)

공원안의 지하철역이라ㅋ 숙소랑도 가깝고 산책도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