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45개의 최고의 장소

패키지여행으로 가이드설명으로 이해가 쉬웠고 사람이 진짜 많아요. 마리아 여왕의 여름별장으로 마리아 테레제 여왕의 침대와 가족들의 초상화와 실제 쓰던 물건들 등. 겉의 담백한 외관과는 다른 내부의 화려함이 장난아닌곳.

클린트의 키스가 있다는 것만 알고 갔는데, 미술관 수준으로 작품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건물 내부도 정말 예쁘고, 방마다 어떤 방인지 설명이 있어서 좋았어요. 상궁만 갈까, 상궁 하궁 다 갈까 고민을 했는데, 일정이 짧은 분들은 상궁만으로도 볼거리가 많아서 상궁만 봐도 괜찮을듯 해요

클림프 작품을 직접 보면서 오디오 가이드도 같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듣고 볼게 많으니 꼭 오디오 가이드를 같이하시고, 여유있게 둘러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키스 원작이 아니란 것이 아쉽지만 구스타트 크림프와 에곤쉴레 작품을 볼수있고 도시와 어울리는 멋진 정원을 볼 수 있어요.여름이면 더 좋아겠지만 가을도 멋진 정원이였어요. 2층까지 올라가서 전시를 다둘러보는 것 추천, 오픈런 해서 조금 한산하게 볼수 있었는데 금방 관광객들이 몰려들더라구요. 오픈10전 대기해서 관람하는 것 추천드려요.

벨베데레 외관은 수리중이라 아쉬웠습니다. 안에 들어서 정원을 보니 탁 트여있어 너무 아름다웠고 내부의 수 많은 그림에도 반하였습니다. 특히 나폴레옹 그림은 TV와 책에서만 보던거라 머리가 멍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번이 2번째 방문이었는데, 괜찮았어요. 예전에는 너무 정신없이 보느라 뭘 봤는지 잘 기억이 안 났는데, 이번엔 다시 꼼꼼하게 보니 좋더라고요. 우리가 아는 나폴레옹 그림도 있고 여러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들도 많이 있어요. 궁전도 화려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네요.

오스트리아의 모더니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벨데베레 궁전 클림트 에곤쉴레 자크 루이 다비드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드바르 뭉크등 여러 거장들의 작품 많이 감상할수 있다.

일정 여유있으면 꼭 와야될거같아요 대관람차 무조건 해질녘에.. 전 밤이라 풍경은 좀 어두웠어요 그래도 장소 자체가 넘 기분좋은 곳입니다. 놀이기구 무서워서 워터슬라이드 하나만 탔어요 ㅎ

생각보다 넓고 놀이기구도 여러개 있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우리나라보다 대기시간이 훨씬 짧음(평일에는 대기시간이 거의 없다고보면됨). 운영을 안하는 놀이기구도 꽤 있었음. 한나절 가서 놀만함.

오스트리아 일요일은 대체로 쉬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활기차서 좋았어요. 자유이용권 같은 것이 없어 매 놀이기구마다 지불하는 방식인게 아쉬워요. 재미있는 놀이기구는 많아요. 대관람차로 비엔나 전망을 차분히 볼 수 있는 점이 좋아요. 가족단위로 패키지 요금도 있어 약간 할인 받는 느낌이에요.

아이들과 비엔나를 방문한다면 꼭 들르세요. 평일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제법 사람이 많습니다 입장권은 없고 각각의 어트랙션에 따라 5유로에서 6유로정도합니다.

놀이공원을 좋아한다면 빼놓을 수 없는 곳. 너무 재밌어보였지만 함께 간 일행이 원하지 않아 타볼 수는 없었음. 못타고 온게 아직도 아쉬움. 햇빛이 좋아서 사진찍기에도 너무 좋았음

나는 재밌었음 입장료 없어서 좋고, 원하는 기구 골라서 탈 수 있어서 좋았음 무서운 어트랙션은 7.5유로까지 했던 것 같음 현금 준비는 필수 근데 관람차가 진짜 비쌌던 게 기억 남(안 탔음) 또 가고싶음

기업형 놀이동산이 아닌 개인사업자형 놀이공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각각의 놀이기구에 직접 결제하고 이용합니다.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이유는 공원과 같이 연결되어 어린이들의 놀이장소와 산책로등 맛집도 있기에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날씨 좋았으면 뷰가 죽여 줬을텐데.... 안개가 껴서 잘 보이진 않았네요. 그래도 충분히 멋진 곳이었습니다! 버스로 올라올 수 있어서 편하게 왔어요.

1번은 38A버스를타고 전망대까지 올라가서 보고 눈앞 펼쳐진 와인농장 풍경이 너무 좋아서 다음날 트레킹 21킬로 하였어요. 와인밭 사이를 걸으면거 와이너리 야외테이블에서 내려다본 광경또한 일품입니다

언덕 위 전망대는 다 문닫았어요 올라가지마세요 왼쪽으로 좀 오면 따로 경치 볼 수 있어요 옆에 카페도 뷰 맛집이네요 💙💜🩷❤️🖤

비엔나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시내에서 멀지 않은 거리인데 속이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38A를 타고 정상까지 오른뒤 내려갈때는 여유롭게 걸어갔는데 햇살이 좀 따갑긴 해도 펼쳐진 포도나무밭 풍경이 나쁘지 않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베토벤뮤지엄을 방문했는데 그래도 걸어서 약 1시간정도 소요되니 체력적, 시간적 부담이 있다면 버스타고 내려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Kahlenberg - 빈 도시의 경치를 한 눈에 칼렌버그는 빈(Vienna)에서 가까운 고지로, 높은 곳에서 도시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특별히 일정을 정하지 않았을 때 무심히 떠나기 좋으며 사랑하는 가족과 반려동물들과 자연을 벗 삼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1. 아름다운 전망: Kahlenberg에서 제공하는 경치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아름빕니다. 빈 도시와 도빈 강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특히 일몰 시간에는 황금빛 도시를 감상하는 것은 잊을 수 없는 경험입니다. 2. 산행로: 산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곳이기도 해요. 중간 정도의 운동이 되는 산행로가 여러 개 마련되어 있어, 걷기를 즐기면서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언제나 떠나기 좋은 곳: 칼렌버그는 언제든 떠나기 좋은 곳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을 때든, 갑작스럽게 하이킹을 즐기고 싶을 때든지 선택은 항상 옳다. 4. 한국의 남산과 비교: Kahlenberg와 한국의 남산은 도심 한가운데 있는 산이라는 점에서 유사함을 찾을 수 있으며, 고지에서 도시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점에서도 유사합니다. 칼렌버그는 빈의 명소 중 하나로, 특히 일정을 정하지 않았을 때 자연을 벗삶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언제든 떠나기 좋은 곳으로, 여러분들도 이곳에서 특별한 순간을 누릴 것을 기대합니다.

비엔나 시내가 모두 보이는 전망대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올라갔다 내려오는 코스를 모두 하이킹 하는 것도 좋다. 이 곳으로 올라가는 초입부에는 작은 마을이 있는데 맛있는 음식점과 호이리게들도 있으므로 꼭 들려보도록 하자.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장소인것같음. 빈에서 전망을 보려면 이곳이 최고인것 같고 이렇게 탁 트인 풍경을 어디가선 보기 힘들거같다. 올라가는 방법은 어려우나 강추함.

엘리자베스여왕의 여름가족별장인 궁으로 겉에서는 소박한데 안은 굉장히 화려한 인테리어로 응접실.미팅룸.침실등 중국풍 벽지 도자기등이 있는데 그당시 유행였다고 하네요. 정말 사람이 많아서 다 가이드가 있어 다행였어요

번영했던 화려한 왕실가의 삶 엿보기, 베르사유 궁전급의 화려함을 볼수있고 그 옛날 동서양의 교류를 엿볼 수 있었어요. 평일오전인데도 내부 사람이 엄청났어요. 그리고 마리앙뚜와네트 초상화가 인상깊었습니다.

쇤부른 궁은 궁전의 방을, 벨베데레 궁은 미술 작품을 전시하며 다른 컨셉이라 모두 방문하면 좋음. 오디오 가이드 기계는 무료라 나이스 palace ticket 한 시간이면 관람 끝이지만 정원이 엄청 큼. 건물은 정원의 1/100정도..되려나.. 정원 걷다가 지침 ㅋㅋㅋ

투어가이드의 안내로 사진 찍기 위해 잠낀 방문했던 곳이라... 무엇을 보았는지 기다란 건물 외엔 실내가 기억에 남질 않네요. 실내 어떤 방(아마 홀?)에 유독 거울이 많아서 '거울의 방'이라 불리는 방은 거울의 반사 빛으로 방을 더 훤하게 밝히기 위해서 거울을 설치했다고 하더군요.

유럽여행을 하다보면 왕궁은 항상 투어에 포함이 되어 있는데... 사실 화려함을 제하고 보면 일반인인 내가 보기에는 그왕궁이 그왕궁같다...ㅠㅠ 쇤브른궁전은 Gloriette Schönbrunn에서 내려다본 모습이 궁전의 특색을 제일 잘 보여주는것 같다

쇤브룬 궁전은 알기 쉽게 만들어 놓은 여러 언어의 오디오 가이드와 잘 재현해 놓은 가구들 그리고 여러 멋있는 뷰와 특별한 정원들이 있었고 프라이빗 가든, 미로 등등 성 말고도 즐길거린 많았고 티켓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들어올 수 있는 큰 정원과 공짜라고는 생각할수도 없는 거대한 스케일까지 모두 완벽합니다

비엔나의 대표적인 명소, 쇤브룬 궁전.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으로 유명한 이곳은 황실의 화려한 생활상을 보여주는 궁전. 베르사유 궁전과 더불어 유럽에서 가장 화려한 궁전 중의 하나로 외관보다는 내부가 화려함.

실내 투어가 있다길래 미리 예약하고 갔다왔습니다. 소요시간은 40~50분 정도이고, 극장에 관한 스토리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빈에 여행왔는데 공연을 하지 않는 비수기라면, 투어를 돌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비수기 공연 없을때 방문하기 좋은 방법은 투어 예약입니다. 영어는 10시에 있었습니다. 미리 날짜 시간 예약 라시면 됩니다. 비엔나 패스 사용하여 무료 관람의 경우 일단 홈페이지 일반 티켓을 선택하시고 결제시 코드를 넣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실제로 보기전에도 정말 여기저기서 화면으로 많이 본 건물이라서, 실제로 보니까 왠지 고향집에 온듯한 포근하고 정다운 느낌 ㅋㅋㅋ 이쁘긴 진짜 이쁘네요.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야경도 멋졌지만, 여긴 여기대로 진짜 예뻐요. 맥주랑 소시지를 사들고 올라갔는데, 난간에서 먹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숯불갈비집에 혼자 앉아먹는거보가 난이도가 높아서 조각상을 빙 두르고있는 난간계단에서 급히 먹고 내려옴. ㅋ

오페라가 3~4 건이 각각 다른 날에 징검다리 간격으로 공연된다. 오후 4시에 시작하면 8시 넘어서야 끝난단다~~ 주변 광장(카라얀 광장)도 좋다 건물 뒤편의 다른 건물 옥상에서 보면 더욱 멋있다

2작3일 빈에 여행차 방문했는데 둘째날 푸치니-토스카 오페라가 열리고 마침 기회가 생겨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너어무 좋았어요. :) 공연 중의 영상은 못찍었지만 사진은 몇 장 찍었네요... 자막은 (당연히?) 한국어는 없고, 영어 일본어 등등 여러 종류의 언어가 있습니다 :) [P.S] 예매가 열릴 때 바로 예약해야 거의 구매가 가능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결국 근 2배 가격의 암표를 구매해야 합니다... 아니면 당일 입석 구매... [P.S2] 내부 카페에서 파는 음료, 주류들 맛있습니다. 커피는 에스프레소뿐이지만 이것도 맛있어요. 가격이 문제지... 그리고.. 옷은 잘 입고 오세요!

미션임파서블 영화의 무대가 되었던 곳!! 여주거 노란 드레스를 휘날리면 걷던 계단도 걸어보고.. 발레공연예매해서 공연 관람!! 공연 예매해서 관람하는걸 추천!!

밤에 가면 너무 예뻐요 비록 내부는 못 들어가봤지만 외부만 봐도 너무 예쁩니다 사진 찍으시려면 여기 말고 위쪽에 알베르티나 올라가서 찍으세요 사진 많이 찍으시고 내려오는 길에 비트징거 들려서 소세지 먹기 추천드립니다

1박만 해서 여기까지 오게 될 줄 모르고 비엔나에 왔는데 생각보다 할 게 없어서 할인없이 티켓 끊고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일단 저는 근현대 미술을 좋아하는 편이라 2층에 모네-피카소 전시 보는 것만으로도 돈값 충분히 하네요. 1층에 궁전 일부분 본 것도 괜찮았어요. 그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즐겁게 보실 거 같아요. 인상파부터 피카소 후기 작품까지의 연대 안에 이어지는 흐름을 보기에 좋은 전시 같아요.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그림도 많고 전시 구성도 좋았어요. 찾아보니까 유명한 분의 수집품으로 엄청난 컬렉션이더라구요. 근데 모르고 봐도 굉장한 컬렉션이구나 하고 느껴지긴 해요. 이 시기 그림을 좋아하시는 분은 강추에요.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직접 보면 감동이 밀려옵니다.

피카소, 모네, 르느와르 등 저명한 화가 작품과 수많은 미술작품 있어 재미있음. 꼭 가야하는 곳. 강추!! -1층부터 2층까지 모두 재미있음. 피카소 그림은 2층에~

입장료는 비싸지만 멋진 그림을 감상하는 것으로도 훌륭합니다. 비엔나에서의 방문 추천합니다. 사전에 화가와 그림 정보를 알고 가면 좋습니다.

모네와 피카소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2층(한국개념으로는 3층)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감상하는 것을 추천. 하지만, 0층(1층)사진 전시는 개인적으로 별로 였음. -1층도 별로 였음 (백남준 비디오 아트 같은 느낌) 층간 연관성이 하나도 없으니 참고

비엔나패스로 이용 가능합니다 (종이교환 불필요. 바로 입장) 오디오 가이드 있습니다. 복장... 단정히 하고 오시길 제안드립니다... 저 방문시엔 좋은 전시들이 많았어서 특히나 너무 좋았네요 :) 쿠프카, 모네, 피카소, 클림트, 칸딘스키, 뒤러 등등등 유명작품들을 실제로 보면서 설명도 함께 하니 좋았습니다. 짜임새있게 잘 구성해두었어요. 적절히 섞기도 하고... 이 곳 야경 너무 이쁜 거 아시죠? 노을 질 때 오셔서 좋은 사진도 남기셔요.

오페라야경 스팟으로 유명한곳이지만 실제 이 안에 전시됨 작품이 어마어마 합니다 모네 피카소 모딜리아니 클림트등등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한국어로 번역된 오디오 가이드도 있어서 작품보기 더욱 편했어요 야경사진만 찍지 마시고 꼭 관람하시길 추천합니다

인상파에서 입체파까지 현대 미술에 관심있으면 강추 뭉크, 에곤쉴러, 모네, 세잔, 피카소 등 많은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너무나도 멋진 장소. 연인들이 유독 눈에 띄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보이진 않지만, 왕복으로 우버택시를 편하게 이용했다. 야외에서 전망할 수 있는 곳은 150m지점으로 오스트리아 시내를 모두 조망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를 찾는 방문객, 관광객이라면 시간을 내어 방문해볼 것을 꼭 추천하고 싶다.

꼭 2층 더 위에 레스토랑가세요 전망대는 철조망과 유리가 않좋아 19유로내고 가기 아까움. 레스토랑 당일 전화로 오후6시에 부탁하니 저녁8시에 오라합니다 써머타임이라 8시50분이나 되야 일몰되어 주간 일몰과 야경모두 360도회전(30분정도에 한바퀴)돕니다 예약자 이름확인하고 매표소에서 전망대입장료(의무) 45%할인 해줍니다 주변이 엄청큰 공원이라 산책도 좋습니다 도나우강 전망도 좋습니다 양 많습니다 감자튀김 찐감자요리 죽과 식전빵 서비스로 같이 나옵니다

꼭대기에 있는, 360도 회전하는 레스토랑을 꼭 들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식사하는 동안 타임랩스로 비엔나 시내 전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구글 지도에 나와있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꼭 예약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어요. (제가 간 날은 다행히도 남은 자리가 많았는데, 다른 날을 보니 예약이 꽉 차 있었어요.) 예약하는 데에는 비용이 들지 않고, 현장에서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또 내려와서 기념품 가게에서 다양한 물건들을 살 수 있어요! +) 지하철을 타고 오시면 도나우 공원을 통해 오게 되는데, 도보로 약 20분 가량 소요됩니다. 밤에는 어두워서 걷기 무서울 것 같아요. 밝은 낮에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뚜벅이가 가기 빡세지만 날씨 좋은 날 가면 정말 좋아요. 전망대 레스토랑이 계속 회전하는 점이 독특합니다. 레스토랑의 칵테일도 맛있습니다. 0유로 기념품을 여기서 2유로에 살 수 있습니다

타워 올라가는 티켓은 18유로 입니다 타워 올라가니 바람이 엄청 불었지만 탁 트인 비엔나 경치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올려다보는 타워도 아름답고 타워에서 내려다보는 야경도 멋지네요 ~^^ 비엔나 패스로 왔는데 150m 상공에서 바라보는 도시전경이 도나우강도 한눈에 들어오고 참 아름답습니다~

서울의 야경과는 다른 즐거움이었어요. 오고가는 길은 위험하다 생각하면 위험하고 잘 꾸며진 공원이다 하고 걷거나 깜깜한 밤에는 하늘보며 걷다보니 또 좋았어요 ㅎㅎ 여행하는 내내 언제 또 유럽에 와볼까 하고 리뷰는 진짜 참고만 하자 하고 다녀왔는데, 안 왔으면 큰일 날 뻔 했다고 계속 그랬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삼각대는 튼튼한걸로 챙기셔야 하구요. 추락방지 난간이 있어서 사진찍기는 조금 불편했어요. 카페는 계속 천천히 도는데 여긴 캐바캐인 것 같아요. 저는 멀미를 해서.... 잠깐 있다가 나왔네요ㅜㅜ 화장실도 깔끔해요! 들어가면 다이얼같은 것이 있는데 타이머고 돌려서 켜는 거에요 ㅎㅎ 그리고 다 보고 내려오면 기념품점이 또 있는데, 여기 마그넷이 그나마 예쁘더라구요. 비엔나 마그넷... 진짜 못만드는 것 같아요ㅜㅜ

wien 전망대로 추천 할만 합니다. 시내를 하늘에서 보는 기분은 정말 좋습니다. 한칸에 10명정도 타고 관람을 합니다. Sekt를 마시며 관람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작은 창이 있지만 여름에는 실내가 많이 덥습니다. 가족티켓은 어른2아이2 또는 어른2아이3 단위로 판매합니다.

비엔나의 매력적인 랜드마크 - Wiener Riesenrad 지난 7월 말, 아름다운 비엔나 시내를 한눈에 보며 특별한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이 경험의 주인공은 오스트리아의 역사적인 랜드마크인 "Wiener Riesenrad"이었죠. Wiener Riesenrad는 19세기 말에 처음 개장되어 오늘날까지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관람차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그 높이 64.75 미터, 지름 61 미터에 1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그 높이에서는 비엔나의 아름다운 도시scape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NÖ Card를 소지했다면 무료 입장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습니다. 이 카드는 비엔나를 여행하는 이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입니다. 오래된 놀이기구로 인해 장비에 대한 믿음이 먼저 들지 않았던 점이 있었으나, 이 부분이 오히려 스릴감을 더 올려주었고, 지역 테마파크와는 다른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Wiener Riesenrad는 내부 역시 기대 이상으로 크고 아름다웠습니다. 그 안에서는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전시물도 볼 수 있었고,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바람에 휘날리는 감각은 단순한 관람차 타기 이상의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비엔나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Wiener Riesenrad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 경험은 비엔나의 아름다움을 더 뚜렷하게 느끼게 해주며, 특별한 순간을 더 각인시켜줄 것입니다.

너무 재밋게 잘 놀다 갑니다 ^^ 대부분의 어트렉션이 현금만 받습니다! 재밋는 것 정말 많고, 강추 강추 !!!!

유럽에서 가장먼저 선보인곳이라고 하는데 가격이 비쌉니다. 어른, 아이, 가족권 등이 있습니다. 레스토랑 지하에 화장실이 있는데 0.5유로입니다.

밤늦게 가시면 열정적으로 노는 사람들 구경에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대부분 익스트림한 놀이기구들이라 여기저기서 비명이 들리는데... 다 청춘이구나, 신나네요 생각보다 규모가 크더라구요 작은데 무서워뵈는(... 안전한거 맞아요?) 놀이기구들이 즐비.

관람차 안탔습니다. 잘모릅니다. 그러나 관람차 앞쪽에 공원있습니다. 거기 강추해오 관람차 배경으로 선셋보세요. 눕기도좋으니 음식이랑 돗자리챙겨가세요

노울 지는 타이밍에 맞추면 정말 멋집니다 입장료가 약간 비싼 감이 있긴하지만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 한바퀴를 다 도는데 걸린 시간은 대략 15~20분 정도 걸린 듯 싶고 전혀 무섭지 않아요! 무서울까봐 창가에 기대서 사진을 많이 못 남긴게 후회스럽습니다 🥲 대관람차 한칸에 10명 정도의 사람들이 함께 들어가고 생각보다 내부가 넓고 커요 비엔나 야경 명소 추천합니다!!

예약해서 창가 좌석에 앉았어요. 분위기 풍경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 맛있었고 와인을 골라달라고 부탁했었는데 분위기에 맞게 잘 선택해 주셨어요. 직원분이 아주 친절하면서 정중함을 갖추고 계셨어요. 맛있는 음식과 멋진 풍경 완벽한 서비스로 아주아주 만족한 식사를 했습니다.

호텔 18층 (SO/ Vienna Hotel) 도시 전망통창 밖으로 비엔나 소시지 샌각하며 한잔@@ 빈 시내의 멋진 파노라마 뷰 특히 성 슈테판 성당 탑탑 까지 내려다 보며 즐길 수 있다는@ 열정 혁신 하이엔드 칵테일 요리 한단 ㄴ데. 여튼우리 가족은 샴페임 두잔에 논알컬 컬러 좋은걸로 두잔했넹 분위기 최강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와 칵테일 순삭할정도 현지인 원탑 도나우강 건너 있다는@@ SO/ Vienna 호텔 18층의 고급 레스토랑 겸 바로빈의 스카이라인을 360도로 조망 ok!! 마법 같다!! 시원하고 뻥& 하다@@! 도시 전망과 분위기에 대해 극찬함@@ 저녁 막 질 때쯤 정말 마법 같았음요@ 통유리창은 도시 전체의 숨 막히는 파노라마 뷰 썁가능@@ 세련된 분위기 훌륭한 DJ 그리고 활기찬 분위기!! 모든 것이 완벽!! 진정 독특한 장소에서 잊을 수 없는 저녁 노을과 야경을 마주함 전망이 너무 좋다. 여기저기 360도로 볼가능 Ok!! 야경은 지붕 색깔이 풍경과 조화를 이룸 음료가 훌륭하고 음악도 이언니~~댄스 슬슬 ~~가동 기분은@@ ~~ 한층 좋아짐@@ ㅋㅋ 여튼@& 분위기가 좋고 음악도 댄스 절로나옴@@훌륭 도시를 향한 완벽한 전망 딸님 두사람 엄마아빠 흥겨움에 싹 도망감@@ 식사 음료를 즐기는 곳이라기엔 넘사벽. 뉴욕에 언더문~~ 같은 느낌@& 여튼- 빈에서 가장 멋진 시각적 경험과 도시를 내려다보며 느끼는 만족감으로 가득한 핫 플레이스!! 그곳은!! 핫플!! 꽝꽝꽝!! 이미 4년전@@& 지금도 여전히 핫플이라데요@@

토요일 오전이라 예약이 다 차서 먹진 못했지만 친절하신 직원분 덕분에 내부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인당 40유로라고 합니다.

음식 맛도 좋았지만 라운지 분위기도 좋고 야경도 예쁘다.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벌써 또가고싶다. 예약필수!!

출장차 잠시 맥주한잔하러 들럿던 곳 뷰가 장난 아니다, 비엔나 시내에서 이런 뷰를 가진 건물은 손에 꼽을듯 음식 맛이 중요한게 아닐것같은 뷰 👍Stepp analyze 1. Service: 5/5 (Nice) 2. Taste: ?/5 (I only ordered beer, so I can’t really comment on the taste.) 3. English friendliness: 5/5 (Perfect) 4. Price: 3/5 (Expensive but reasonable) 5. Parking: 4/5 (Using the hotel parking lot is convenient, but there’s a fee.)

뷰는 말할 것도 없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는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 ) 예약은 필수입니다 !

신혼부부로 일요일 브런치 예약해서 왔어요~ 날씨가 흐린데 가시거리는 좋았어서 뷰가 아주 만족스럽고 햇빛으로 덥지도 않았던 점이 밸런스가 최고! 뷰 보고 사진찍고 여유를 느끼러 오시는 곳. 여행 내내 식당에서 여유를 느끼는 것은 쉽지않았는데, 여기선 두시간이 지나도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서비스도 좋습니다! 얼른 예약해서 창가쪽 자리를 맡으세요~ 일요일 점심 한시 오픈때 예약하시는걸 추천! 일요일 다른곳은 다 쉬어서 여기서 여유있게 보내시길~ 한국사람으로서 음식 맛은 가격과 기대치 대비 평균 정도였어요! 음식들이 좀 난해한 느낌? 무언가 의미를 주고싶어한 느낌의 음식들이었지만 그러지 않았어도 될거같은 느낌이랄까.. Dj 분이 라이브 뮤직도 계속 이어가주시고,깨끗한 화장실도 무료! 여유를 즐기고 가시기에 최적!!

(Google 번역 제공) 별로 전망이 없습니다....부다페스트나 프라하의 강변이나 산책로와 비교해보세요. 보기는 다른 두 개만큼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산책, 자전거 타기 또는 개 산책에는 좋습니다. 대부분의 공원에서는 개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개가 강을 따라 풀밭 위에서 자유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양쪽을 연결하는 다리가 몇 개 있어서 걸어가는 길이 꽤 깁니다. (원문) Not much view....compare to the riverside or promenade of Budapest or Prague. The view is not as nice as another two. But it is good for a walk, cycling or walk your dog. Since most of the parks do not allow dogs,here your dog can walk freely on grass along the river. There are some briges connecting two sides.So it is quite a long walk.

(Google 번역 제공) 길을 따라 다양한 바가 있고 곳곳에 아름답고 흥미로운 그림이 있는 다뉴브 운하를 따라 시원하게 산책해 보세요. 여름에는 더욱 분주할 거라 생각하는데, 가을 산책은 고요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바 중 일부는 아직 열려 있었고 밖에 히터가 있는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원문) Cool walk by the Danube canal, with various bars along the way, as well as beautiful and interesting paintings everywhere. I assume that during the summer it is even more busy, but the autumn walk was calm and beautiful. Some of the bars were still open and had tables with heaters outside.

(Google 번역 제공) 도나우 운하(다뉴브 운하)는 과거 다뉴브 강의 지류였으며, 1875년부터 비엔나 시내의 수로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길이는 17.3km(10.7마일)로, 다뉴브 강과는 달리 빈 강(Wienfluss)이 흘러들어오는 비엔나 도심과 맞닿아 있습니다. 쇼핑을 강요하지 않는 레스토랑, 바, 휴식 공간이 즐비해 있어 휴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화려한 벽화는 비엔나의 "그래피티 스트랜드"를 형성합니다! (원문) The Donaukanal (Danube Canal) is a former arm of the river Danube, now regulated as a water channel since 1875, within the city of Vienna. It is 17,3km/10,7mi) long and, unlike the Danube itself, it touches Vienna's city center, where the Wien River (Wienfluss) flows into it. The line up of restaurants, bars and chill-out zones without compulsion to consume bring holiday feeling and colorful murals make it Vienna’s “graffiti strand”!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쾌적하고 조용한 산책이 가능한 운하의 길이는 17.3km이지만 우리는 해변 바 및 기타 트렌디한 먹고 마실 수 있는 장소가 있는 지역(Schwedenplatz U 메트로 레벨)에 묵었습니다. 플랫폼의 벽은 낙서로 덮여 있습니다. 보행자, 자전거 타는 사람, 주자가 산책로를 따라 서로 지나갑니다. 그늘이 있고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래피티 애호가를 위한 산책이자 지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Balade à pieds très agréable et au calme, le canal est long de 17,3 kilomètres mais nous sommes restés dans la zone où se trouvent les bars de plage et autres endroits branchés où manger et boire (niveau métro Schwedenplatz U). Les murs des quais sont couverts de Graffitis. Piétons, cyclistes et coureurs se croisent le long de la promenade. C'est ombragé et bien aménagé. Une balade à faire pour les amateurs de graffitis et pour profiter de l'ambiance underground.

(Google 번역 제공) 도나우 운하는 비엔나 2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운하는 다뉴브 강(도나우 강)을 나누는 방식으로 도시에 건설되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도보로 1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원문) Donaukanal,Viyana 2 bölgesinde bulunur.Tuna (Donau) nehrini bölerek şehirde bu tip kanallar yapılmış.Bu bölgeden hemen yürüyerek 1.Viyana’ya ulaşabilirsiniz.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의 다뉴브 운하에는 밤낮으로 볼거리와 체험할 것이 많습니다. 여기서는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서 놀거나 파티를 합니다. 산책로에는 아름다운 레스토랑이 많이 늘어서 있습니다. 예를 들어 Schwedenplatz 근처의 "Motto am Fluss"와 같은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실 수 있으며 은행 반대편에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바가 있습니다. 비엔나 전역에서 다뉴브 운하를 방문하세요. 그러나 가장 좋은 방법은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별 5개 🌟 🌟 🌟 🌟 🌟 수도 한복판에 있는 매우 멋진 휴양지입니다. (원문) Am Donaukanal in Wien gibt es bei Tag und bei Nacht viel zu Sehen und vieles zu Erleben. Hier ist immer etwas los. Die unterschiedlichsten Leute treffen sich hier, um Abzuhängen oder Party zu machen. Viele schöne Lokale säumen die Promenade. Man kann in den Restaurants, zum Beispiel im "Motto am Fluss ' nahe dem Schwedenplatz, aber auch auf der anderen Uferseite gut Essen gehen bzw. gibt es auch sehr schöne Bars. Einfach ein schöner Ort zum Erholen. Erreichen kann man den Donaukanal von vielen Seiten und aus ganz Wien. Aber am Besten mit den öffentlichen Verkehrsmittel oder mit dem Rad. Viele Radfahrer und Jogger. 5 Sterne 🌟 🌟 🌟 🌟 🌟 für ein sehr schönes Erholungsgebiet mitten in der Hauptstadt.

(Google 번역 제공) 다뉴브 강 운하를 따라 몇 킬로미터를 자전거로 달렸습니다. 도시를 알아가고 다양한 각도에서 도시를 바라보는 멋진 방법이었습니다. (원문) Percorremos vários quilômetros de bicicleta pelas margens desse canal do Rio Danúbio. Foi uma forma maravilhosa de conhecê-lo e vislumbrar a cidade de outros ângulos.

탁 트인 넓은 정원이라 오래 걷기 좋아요. 다만 가운데 오래된 건물은 뭔지 설명도 없고 주변이랑 잘 어울리지 않았어요

그냥 콘크리트구조물입니다 공원도 그냥공원.. 저안에 들어가지도 못해요 굳이 시간써서 갈필요없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7월에 방문하였는데 오후 9시가 되니 사이렌이 울렸는데 사람들이 별다른 움직임이 없더군요. 9시 30분 쯤에 출입구에 가니 닫혀있어 다른 출구를 갔는데 모두 닫혀있었습니다. 다행히 동쪽에 있는 음식점 옆에 작은 출구가 있어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늦게 방문하시는 분은 문 닫는 시간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근처에 조성된 공원이 아름답고 가운데 우뚝솟은 구조물이 기괴한 분위기를 자아내요 굳이 비교하면 하울의 움직이는성 같은 느낌?

비엔나 5박정도 해서 할 게 없었는데 이 정원에서 여유롭게 산책하고 사진찍고 놀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조용하고 벤치 많음~^^ 중앙에 잔디밭 좋음...데이트하기 좋을 듯^^;;;매점과 화장실 있었음..

숙소앞이라 기대없이갔는데, 너무좋았다. 비엔나는 집앞공원도 왕궁정원같음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의 올드 다뉴브(Old Danube)는 휴식과 휴양의 진정한 보석입니다. 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바다 풍경은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을 최대한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무성한 녹지와 그늘진 나무로 둘러싸인 Old Danube는 편안한 산책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해안가 산책로는 반짝이는 물을 따라 이어져 있으며, 휴식을 취하거나 피크닉을 즐기거나 고요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소를 제공합니다. 여기에서 긴장을 풀고 보트가 한가롭게 지나가는 동안 물 위를 시선을 돌릴 수 있습니다. (원문) Die Alte Donau in Wien ist ein wahres Juwel der Entspannung und Erholung. Diese malerische Wasserlandschaft bietet eine willkommene Auszeit vom städtischen Trubel und lädt dazu ein, die Natur in ihrer schönsten Form zu genießen. Umgeben von üppigem Grün und schattenspendenden Bäumen, ist die Alte Donau der perfekte Ort für einen entspannten Spaziergang. Die Uferpromenade führt entlang des glitzernden Wassers und bietet zahlreiche Plätze zum Verweilen, Picknicken oder einfach nur zum Genießen der ruhigen Atmosphäre. Hier kann man die Seele baumeln lassen und den Blick über das Wasser schweifen lassen, während Boote gemächlich vorbeiziehen.

(Google 번역 제공) 여름에 비엔나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곳에서 평화로운 일요일을 보낼 거라고 확신합니다. 비엔나의 역사적인 아름다움 외에도 이곳은 자연, 바다, 그리고 사교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일요일이면 모두들 강에서 더위를 식히고 다양한 활동을 즐깁니다. 이곳 사람들이 왜 이렇게 차분하고 예의 바르고 평화로운지 궁금했습니다. 구 다뉴브 강은 비엔나의 평화라고들 하죠. 매주 일요일을 이곳에서 보내는 사람들은 누구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다음 일요일이 기대됩니다. :) (원문) Yazın Viyana’ya gelen herkesin bir pazarını burada huzur içinde geçireceğine eminim. Viyana’nın tarihi güzelliklerinden sonra doğası, denizi, sosyal etkinlik alanı burası… Pazar günü herkes burada nehirde serinliyor ve bir çok etkinlik yapıyor . Bu insanlar neden bu kadar sakin, kibar ve huzurlu diyordum. Eski Tuna Viyana’nın huzuruymuş meğerse. Haftada bir pazarını burada geçiren birinde stresten eser kalmıyor söylemesi benden . Gelecek pazarı iple çekiyorum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산책로와 레크리에이션 공간이 있습니다. 분위기 있고 흥미로운 곳입니다. 반려견 동반 가능합니다. (원문) Piękny teren spacerowo wypoczynkowy. Klimatycznie i ciekawie. Można przejść z psem.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곳. 매우 다양함 보트를 타거나 🚤, 휴식을 취하고 태양을 만끽하거나 🌞, 자전거를 타거나, 아니면 그냥 산책.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자, 꿈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원문) Sehr schöner Ort. Sehr vielfältig Ob Boot 🚤 fahren ,Relaxen und Sonne 🌞 tanken,Radfahren oder auch nur Spazieren . Es ist für jeden was dabei. Los, überzeugt euch selbst. Ein Traum

(Google 번역 제공) 물을 좋아한다면, 구 다뉴브 강은 분명 비엔나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여기서는 세상이 여전히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여름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 제외) 새롭게 생긴 작은 뱅크 오스트리아 공원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원문) Wenn man Wasser mag dann ist die Alte Donau mit Sicherheit der schönste Platz in Wien. Hier ist die Welt noch großteils in Ordnung. (außer Sa,So an Sommerwochenenden) Der neue kleine Bank Austria Park ist ebenfalls sehr schön geworden, bravo.

(Google 번역 제공) 이 알테 도나우(Alte Donau)는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사계절 변치 않는 아름다움이 내 영혼을 달래줍니다. 평온함이 모든 잔물결을 감싸며 비엔나의 심장을 울리는 그림 같은 안식처입니다. 강둑을 산책하거나 수영을 하든(온도가 허락하는 경우) 언제나 멋진 경험입니다! (원문) What a wonder this Alte Donau. Timeless beauty in all seasons, soothing my soul. A picturesque haven where tranquility embraces every ripple, echoing the heart of Vienna. Whether to stroll on its banks or swim (when the temperature permits) it is always a fabulous experience !

(Google 번역 제공) 우리 야룬보다 더 크고 아름답습니다. 클럽 외에도 잘 관리된 산책로, 수영 구역, 카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 DBU, Duna, LIA, Pirat, Viking 등 8개 조정 클럽 모두 차량과 트레일러로 접근 가능합니다. 카약 클럽, 드래곤보트 클럽 등... (원문) Veći i ljepši od našega Jaruna. Uz klubove uređene šetnice, kupališta, kafići, restorani ... pristup automobilima i prikolicama moguć do svih 8 veslačkih klubova DBU, Duna, LIA, Pirat, Viking .... kayak klubovi, dragon boat ...

합스부르크왕가의 여름별장. 멋있음 감탄만 나옴. 가이드 투어를 추천함. 아니면 그냥 눈에만 바르다 나올 가능성이 큼

산책하기 너무좋구 사진스팟도 많고 해피한 관광객들을 많이만날수있어 좋았습니다 ! 서로사진도 찍어드리고 저한테 하트도 날리셔서 이곳에서의 관광시간이 매우행복했어요 폴라로이드도 갖고다녔는데 이곳에서 일행분들잘찍어드릴수있어 좋았숩니다!!!

공원 입장은 무료입니다. 정원을 둘러보며 산책을 하는 여유로움을 만끽하실...

별 다섯개가 모자란 장소이다. 유럽 유명 궁을 수 십 군데 돌아보고, 유럽 유명 정원을 수 십 곳을 둘러 봤지만, 쇤브룬 궁의 정원은 그 중에서도 한 손에 꼽힌다. 넓고 웅장하며 아름답다. 어떤 곳은 한적하고, 어떤 곳은 북적인다. 궁과 글로리에떼를 연결하는 대로는 멋지며, 넵튠 분수에서 글로리에떼를 오르는 길은 아시아에서는 보기 힘든 경험을 준다. 특히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 분들의 광기가 느껴지는 멋진 조형은 압권이라 하겠다. 궁 내부를 함께 본다면 더욱 좋겠지만, 돈을 들이지 않고 외부 정원과 글로리에떼 만 보더라도 충분히 멋진 관광이 될 것이다.

비엔나를 방문 하시는 분께 강추합니다. 필히 궁전내도 둘러보시고, 글로리에테는 뒤로 돌아 대중교통으로 올라가시는게 편합니다 :)

화창한 날씨에 산들거리는 바람, 웅장한 궁전과 화려한 장식, 알프스가 보이는 테라스와 그로테스크한 정원. 빠지는게 없다

이쁘다!!!!! 아침 7시여서 분수도 없고 암것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쁨. 봄엔 더 이쁠듯ㅠ

(Google 번역 제공) 위에서 비엔나를 즐기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경치 좋은 하이킹을 위한 좋은 출발점도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눈이 오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원문) It's a good location to enjoy Vienna from above. There's also a good starting point for a few scenic hikes . It's beautiful during all seasons but especially if there's snow.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그 카스트는 접근이 불가능해서 외부에서만 볼 수 있었고, 멀리서 보면 그다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비엔나 숲에 위치하고 있으며 멋진 하이킹을 위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Unfortunately, the caste was not accessible, so we saw it only from the outside, which is not obvious that much and from the distance. It is located in the Vienna woods and is worth visiting for a nice hike.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환상적인 곳이지만, 동시에 비엔나와 주변 지역에는 치욕적인 존재입니다. 수년째 보수 공사가 시급한 상태입니다. 곳곳에 높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고, 창문은 OSB 패널로 덮여 있습니다. 동유럽에서 비슷한 곳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아름다운 정원과 100% 리모델링된 곳으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이곳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 아무도 비엔나와 주변 지역을 대표할 생각이 없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원문) Ein fantastischer Ort mit einer fantastischen Aussicht, aber gleichzeitig eine Schande für Wien und Umgebung. ES ist seit Jahren stark renovierungsbedürftig. Überall hohe Rasen, Fenster mit OSB-Platten verkleidet. Ich habe ähnliche Orte in Osteuropa besucht, und solche Orte sind dort prestig, zeichnen sich durch wunderschöne Gärten aus und sind zu 100 Prozent renoviert. Dieser Ort hat großes Potenzial, und niemand ist wirklich daran interessiert, die Stadt Wien und Umgebung zu repräsentieren. Sehr traurig!!!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비엔나의 가장 아름다운 전망대일 것입니다. 이 전망은 Klosterneuburg에서 Kahlenbergdorf를 거쳐 비엔나 시 너머까지 다뉴브 강을 따라 이어집니다. 봄/가을의 적절한 날에는 다뉴브 시 위로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망 테라스에는 최소한 작은 친구가 있습니다. (원문) Vielleicht der schönste Aussichtspunkt über Wien. Der Blick führt die Donau entlang von Klosterneuburg über Kahlenbergdorf bis über das Wiener Stadtgebiet hinaus. An den richtigen Tagen im Frühling/Herbst kann man hier einen Sonnenaufgang über der Donau City beobachten. Dabei hat man auf der Aussichtsterrasse meistens zumindest ein wenig Gesellschaft.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와 포도원의 아름다운 전망. (원문) Wunderschöne Aussicht auf Wien und die Weinberg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전망, 주차 가능, 수도원 주위로 10분 거리의 짧은 순환 하이킹 코스, 안타깝게도 방문할 가치는 없지만 전망은 가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oller Aussichtspunkt, Parkmöglichkeit vorhanden, kurzer Rundwanderweg von 10min um das Kloster, leider nicht zu besuchen, aber die Aussicht ist es wert hinzugehen

(Google 번역 제공) Kahlenbergdorf에서 Leopoldsberg까지 이어지는 매우 아름답지만 여전히 선명한 파노라마 경로입니다. 상당히 가파른 오르막길은 체력 수준에 따라 약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길을 따라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원문) Sehr schöner, aber doch knackiger Panoramaweg, der vom Kahlenbergdorf hinauf zum Leopoldsberg führt. Der recht steile Aufstieg dauert in etwa 1h-1,5h, je nach Kondition. Es gibt unterwegs einige Sitzgelegenheiten, von denen aus man die wunderschöne Aussicht genießen kann.

작지만 깨끗한 역입니다 :)

공원안의 지하철역이라ㅋ 숙소랑도 가깝고 산책도가능

(Google 번역 제공) 19세기 비엔나 최초의 클래식 공원은 처음에는 일종의 스파 트리트먼트였으며 건물 내부는 나중에 일종의 음악 공원이 되었으며 중앙에 있는 공원은 호수 옆에서 일광욕을 하며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면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를 위한 Kinder Park가 있습니다. 명소로는 꽃시계가 있는 궁전 앞 정원, 슈트라우스 동상 등이 있습니다. (원문) Il primo parco classico di Vienna dal 800, prima era una sorta di cure termali l'interno del palazzo è diventato dopo tipo un parco della musica, parco proprio in centro, per un spuntino prendere il sole affianco al lago, se si passa il ponte ci sta il Kinder Park per i bimbi, per tutte le età. Attrazione sono i giardini di fronte al palazzo con l'orologio con i fiori, la statua di Strauss ecc..

(Google 번역 제공) 슈타트파크는 비엔나 중심부에 있는 진정한 녹색 오아시스입니다.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공원은 매우 넓고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넓은 골목길, 잘 정돈된 잔디밭, 평화롭고 아름다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주변에는 나무 그늘에 앉아 햇살을 즐길 수 있는 벤치가 많이 있습니다. 커피나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도시를 산책하다가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아침이나 저녁 무렵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람이 적고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 피크닉, 또는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Stadtpark — справжній зелений оазис у самому серці Відня. Це ідеальне місце для відпочинку від міського шуму. Парк дуже великий і добре доглянутий: широкі алеї, доглянуті газони, атмосфера спокою і краси. Навколо багато лавок, де можна посидіти в тіні дерев або насолодитись сонцем. Якщо йдеш з кавою або морозивом — це чудове місце, щоб зробити паузу під час прогулянки містом. Рекомендую приходити вранці або ближче до вечора — менше людей і особлива атмосфера. Ідеальне місце для фото, пікніка або просто щоб перепочити.

(Google 번역 제공) 공원 지하에는 지하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원문) 公園內地下層有地鐵經過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의 아름다운 공원 중 하나! 요한 슈트라우스의 황금빛 동상을 놓치지 마세요. 특히 일몰 무렵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원문) A beautiful park in Vienna, among many others! Don't miss the golden statue of Johan Strauss, especially at sunset.

(Google 번역 제공) 이 공원의 자연경관은 정말 아름다워요!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이 많이 찾는 인기 명소예요 😊 (원문) Maravilhosa toda a natureza do parque! Muito bem frequentado, muitas famílias com crianças 😊

주차는 근처의 지하 사설? 공영?주차장에 대고 5분정도 걸으니 편하게 입장했습니다. 자유여행으로가신분들은 성당과 성 티켓에서만 보지마시고 꼭 바깥 광장에서 프라하 시내를 한눈에 볼수있는곳까지 구석구석 좋은포인트가 많으니 구경하시길 바래요, 길을 헤매다 구석구석 좋은곳을 많이 찾게되었네요

내부입장은 무료고 본당 성전 내부 좌석까지늗 평시에는 진입시 티켓을 끊어야합니다. 한가지 팁은 가톨릭 신자시라면 미사시간 맞춰가시면 무료로 성전내부 좌석까지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일요일 저녁 6시 미사에 갔는데, 대축일이여서 그런지 대성당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미사곡과 함께 미사를 드렸습니다. 미사 참석이기 때문에 비용은 완전히 무료였고, 대성당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연주 퀄리티는 오페라 극장만큼이나 훌륭했습니다. 비엔나 방문에서 가장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웅장함에 압도되는 규모의 성당입니다! 사진으로 한 눈에 담기지 않더라구요. 성당의 4개 면에서 모두 다른 모양이라 둘러보며 관광하기 좋아요. 왜 이 성당 주변에 많은 식당과 카페, 기념품상점이 몰려있는지 알겠더군요~(카페 Demel 분점도 있어요.) 두 전망대 중 남탑에 도전했는데요, 외부에 남탑 입구가 따로 있어요. 걸어올라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좁은 계단을 뱅글뱅글 올라가는 것이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무릎이 안좋은 분은 힘드실 수도ㅠ.ㅠ(중간중간 쉬려고 멈추는 분도 있고, 내려오는 사람과 마주치면 벽에 밀착해야 함.) 그치만 북탑보다 더 높고 전망도 탁 트여있어서 전망대로서 더 좋다고 생각해요!! 빈 시내가 한 눈에 보입니다.(벨베데레, 빈 시청사 등)

가이드 투어를 통해서만 입장 가능합니다. 영어 가이드 투어를 했는데 투어는 영어랑 독어중 선택 가능합니다, 가이드 투어가 내용도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촬영 금지인데 투어 마지막에 사진촬영을 잠깐 허가해줘서 넘 좋았습니다. TV로만 보던 골든홀을 직접 봐서 넘 좋았고 역사적 배경도 함께 알게되서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이번 투어를 통해 신년음악회를 언젠가 직접 보고싶어 졌습니다.

모짜르트의 결혼식, 장례식이 있었던 곳. 최고의 건축양식이 멋있는 교회입니다. 오르간 라이브 연주도 인상깊었습니다.

비엔나의 상징, 슈테판 대성당. 외관은 정말 압도적으로 웅장해서 기대가 컸지만, 아쉽게도 내부는 현재 일부 공사 중이라 관람이 제한적이었다. 기본적으로 성당 내부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북쪽 탑은 별도로 유료 티켓을 구매해 올라갈 수 있는데, 기대만큼 인상적인 전망은 아니었다. (관광팁) 성당 본당은 무료 관람 가능, 하지만 탑과 지하 묘지 등은 유료. 일정이 빠듯하다면 외관과 내부만 가볍게 둘러봐도 충분할 수 있다.

고딕양식의 결정체.. 유럽 성당들을 방문할때마다 느끼는 부분이지만.. 어떻게 그 시절에...이렇게 촘촘하고 거대하게 지을 수 있었을까 대단하다는 생각 뿐이에요. 미사시간(오후 1시? 6시) 에 맞춰가면 오르간 연주도 들을 수 있다하니 참고하세욤.

멋집니다 :) 보통 왕궁은 일단 찍고... 씨씨나 미술관으로 향하게 됩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파피루스 박물관은 닫아서 아쉬웠지만 다행히 다른 곳들은 열려있었네요 :)

너무 넓어서 다 보기 힘들어서 앞 광장에서 구경만 하다 옴. 여유롭게 잔디에서 쉬고 있는게 보기 좋았고 무료 식수대에서 차가운 물 주는거 좋았음. 유럽 물 안좋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냄새도 안나고 깔끔했음

산책하기도 좋고 야경도 이쁜 궁전입니다! 크기가 꽤 커요. 호프부르크 왕궁 내부도 둘러볼 수 있고, 시시 박물관도 있습니다. 티켓은 따로 구입해야해요. 시시 박물관의 경우 당일 티켓이 다 팔렸다는 표지판이 있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들어갔는데 볼만한 것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가톨릭신자면 자세히 볾 것들이 많은데 해설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일요일 아침 아홉시 미사 참여하고 왔습니다. 무료로 줄서서 들어갈 수 있어요. 한시간정도 진행되는데 진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내부 구경 안해도 볼게 많음. 무료임.

잔디밭에 앉아서 도란도란 쉬는 분위기가 아주 좋음.

비엔나 문화 예술 광장이라고 해야 하나? 주변에 수많은 문화 예술 박물관이 모여 있다. 어린이 박물관까지 포함해서. 문화 예술 행사가 이 광장을 중심으로 자주 개최되는 모양이다.

호프부르크 옆 황실 마구간을 박물관 집합 단지로 조성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입구에 말머리가 부조로 붙어 있다. 레오폴트미술관과 무모크 등 다양한 전시와 퍼포먼스 공간이 단지내 산재되어 있다. 카페와 서점, 기프트숍 등 편의시설도 있다. 수변공간도 조성해 놓았다. 야외에 보라빛 의자들이 마치 전시물인양 늘어 서 있어 쉬기에 좋다. 비록 플락스틱 재질이지만 누워서 쉴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 비엔나 구경을 하다 이곳에서 쉬기에 딱 좋다. 호프부르크는 광장과 정원으로 연결되어 있고 시청도 가깝다.

여러 박물관, 미술관을 공유하는 광장, 쉼터임. 썬배드와 아이들 원격조종 장난감 뱃 놀이가 인상적이다.

여러 미술관이 같이 있어요. 하나 보기도 오래 걸려서 여유있게, 편안한 신발 신고 가는 게 좋습니다.

레오폴드 카페에서 아주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점심 식사를 하고, 피아노와 분수가 있는 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레오폴드 뮤지엄의 작품들은 인상적이다. 에곤 쉴레와 클림트 이외에 바그너와 로스, 호프만의 작품들이 정말 멋있다.

멋진공간.. 하루종일 미술관들을 둘러보고 쉬고 싶은 그런곳이었습니다

#레오폴드미술관#구스타프 크림트#에곤 쉴레#오스카...

패스권이 안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가버렸다. 공연을 보지 못 해서인지 너무 화려하거나 웅장한 성당을 많이 보고 와서인지 잘 모르겠어요. 살작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금 관리하려면 이정도 돈이 필요한가 생각들고요.

낮에 성인 입장 9.5유로(아이는 무료) 관련책자 1유로 해서 성인 2 아이2에 20유로 내고 보러갔는데 시간이 없으시다면 외관만 보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천장의 프레스코 벽화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이상한 철사 조형물이 천장의 프레스코화를 가리고 있어서 무한의 계단 같은 나선형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하고 벽화 쪽은 잘 보이지 않아요 옥상에서 바깥 뷰를 볼수 있지만 그것도 높지 않아서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저녁에 사계공연을 예약하셔서 내부도 보면서 같이 보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비발디 사계 카테고리 1로 예약하고 관람했어요. 낮에 미리 가서 실물표로 교환하니까 거기에 좌석 번호가 있었어요. 저녁에 들어갈거라서 성당 내부는 안 보고 외관만 보고 다른 곳들 방문했습니다. 공연 40분전쯤부터 줄서서 들어갔는데 , 좌석이 배정되어 있어서 아주 일찍 들어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저녁에 입장하니 조명이 있어서 실내도 예뻐보였습니다 공연을 시작하자 연주자들이 한음 한음 정성을 다해 연주하는게 인상적이었어요 익숙한 멜로디가 나올때는 속으로 흥얼거렸습니다. 저희는 앞쪽에 앉았는데, 콘서트홀로 설계된 곳이 아니라 뒷열은 소리가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의자도 성당 나무의자라서 불편했는데, 공연이 아주 긴거는 아니라 괜찮았습니다.

카테고리1 선택하길 잘한듯!! 냉방시설없어서 더워요.. 차려입고와야하는것은 아니니 날씨에맞게!! 8시15분시작9시 35분 종료 좌석 정해져있어서 시간내에만오면 자기자리에앉음 (E티켓은 실물교환× 바코드로 바로입장) 화장실이 멀어서 미리보고오는것을추천

비발디 사계 공연 감상. 아주 만족. 앞쪽에 앉아 공연하는 음악가들 표정도 리얼하게 감상할 수 있어서 더 좋았음. 성당 내부도 예쁘고, 외부 공원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너무 좋았음

정말 아름다운 교회에요. 비발디 사계 연주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입장료 1도 안아까움요. 매일 슈테판성당만가다가 카를성당은 또다른매력있는듯. 담에 비발디도 봐야겠어요

최고의 미식 경험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문대로 정말 훌륭한 레스토랑이었습니다ㅎㅎ 결혼 기념으로 방문했는데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긴 것 같아요! 코스에 포함된 요리 모두 훌륭했고 서비스와 분위기도 더할나위 없었습니다. 비록 가격대가 무시무시 하긴 하지만ㅎㅎㅎ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완벽한 음식과 완벽한 서비스. 음식에 따르는 스토리텔링도 훌륭합니다. 한국에서 여행와서 오스트리아에 머무는 동안 가장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최고의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6코스로 인당 50만원을 쓸만한 맛난 음식이었냐 물으면 모르겠다. 카트에 끌고오는 수많은 빵종류, 치즈, 심지어 벌 우는 소리가 나는 온 갖 종류의 벌집통을 가져와 그대로 숟가락으로 꿀집을 퍼서 주는 등 서비스는 특이하고 좋았으나 음식은 실망스러웠다. 미슐랭 3스타는 이렇구나 경험했다고 생각할 뿐 음식에 대한 감상은 그저 그렇다.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남겨주셔서 Steirereck의 모든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디저트 전부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6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코스와 와인 페어링을 주문했습니다. 각 순서 별 두가지의 요리 중 1가지를 택할 수 있는 7개의 선택지가 있으며, 그 중 6가지를 원하는대로 골라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선택 외에 제공되는 에피타이저부터 훌륭했으며, 웰컴 드링크 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빵, 치즈, 와인, 메인 코스 모두 각각의 전문성있는 개성있큰 셰프들이 직접 메뉴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음식이 서빙되는 과정 또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평소 양식을 즐기지 않아 잘 몰라도 부끄럽거나 부담되지 않게 능숙하고 재치있게 메뉴를 추천해주는 배려 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멋진 경험 친절한 서버 훌륭한 음식들 빈에서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ossiblely the best place to eat ' wiener schnitzel'. Taste is nice and also the atmosphere of restaurant is nice. 비너 슈니첼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레스토랑 입니다. 맛도 맛이지만 레스토랑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최고의 레스토랑 경험입니다! 디쉬마다 담겨 있는 섬세한 맛과 철학, 직원별 전문성이 돋보이네요. 미슐랭 레스토랑 투어를 하신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독일 스타일 음식이에요. 좀 짜긴하지만 잘 조리해서 고기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슈니첼은 한국처럼 바삭하진 않아요.

전체적인 후기나 점수가 좋아서 찾아갔는데 입장할때부터 인종차별을 느꼈다. 나중에 후기를 더 찾아보니 비슷한 후기도 좀 있는걸 보면 같은 사람때문인가 싶다. 식당 오픈하고 10분 만에 들어갔기 때문에 빈 자리가 상당히 많았음에도 화장실 바로 앞 자리를 안내해 주던 나이 많은 아저씨. 여기 밖에 자리가 없냐고 했는데도 없다길래 그냥 나오려는 제스처를 취하니까 바로 다른 테이블로 안내해줬다. 60대 어머니를 모시고 내가 평소 좋은 이미지로 가지고 있던 빈을 보여드리기 위해 간 여행에서 이런 대접을 받으니 여행 내내 좋았던 기분이 반감되어 씁쓸했다. 그래도 음식은 맛있었고 내 테이블을 담당하던 여자서버 두 명은 매우 친철했기 때문에 팁도 포함해 지불했다. 아직도 동양인들에 대한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꽤 있음에 상당히 기분이 나빴다. 나는 그저 당신이 일하는 혹은 당신의 식당에서 한 끼 식사를 하고 당당히 돈을 지불하는 손님 중에 한 명이라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앞으로 이런 후기는 더 없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This restaurant seemed to be good because the overall reviews and scores were quite good, but I felt racism when I just entered. Later, I looked for more reviews, and there were some similar ones, so I think it's because of the same person. The old man guided us to the table right in front of the toilet even though there were a lot of empty tables because I entered in 10 minutes after the restaurant just opened. I asked if there were any other tables we could have, but he said "No." I made a gesture to come out, and then he took me to another table right away. To be treated like this on a trip with my mother, I was sooooooo disappointed. Fortunately, the food was delicious, and two female servers who were in charge of my table were very nice to us. I'm very disappointed because there were still a few people having the prejudice against Asians. I want him to remember that I'm just one of the guests who pays for what I eat at the restaurant you work for or your own. I hope there will be no more reviews like this in the future.

친절한 장소, 음식값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고, 미술관 관람 후 걸어가기에 딱 좋음. 날씨 좋은 날 야외테이블에서 천천히 식사하니 여행 온거 같았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별다른 팁 요구도 없어서 좋았음. 그냥 음식시킬때 한국처럼 손짓하지말고, 메뉴 고른 후 메뉴판 덮고 기다리면 알아서 잘 오시는 듯. 슈니첼 보다는 굴라시가 더 맛있엇음 !! 슈니첼은 다른 곳 보다 약간 두꺼움

맥주, 음식, 분위기 모두 완벽했던 곳. 예약하고 들어가니 좋은 자리에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맥주 매뉴에 1번째 매뉴는 카라멜향?이 매우 조금 가미된 맥주로 특이하고 맛있었고, 하우스비어는 너무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음식들도 전반적으로 매우 맛있어서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맥주 6잔을 마실정도로 맛있었으니 꼭 드셔보세요.

오스트리아에서 먹은곳중 최고입니다. 서버는 너무 친절했고 쉐어해서 먹을수있게 잘배려해주었습니다. 주문한음식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슈니첼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다음은 서버가 추천해준 굴라쉬가 맛있었습니다. 으깬감자가 들어간 만두 같은 요리는 먹을만했지만 추천하지않습니다. 룰레이드소고기와 누들요리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믹스샐러드는 상큼해서 느끼할때 먹어주면 입가심이 되어 좋아요. 음료까지 총 96유로정도 나왔어요.

예약을 하지 않고 갔지만 야외테이블 좌석에 앉을수 있게 안내받았습니다. 동양인은 커녕 여행객으로 보이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 어색한 경험이었으나 음식과 분위기 서비스 다 좋았습니다. 송어구이는 호불호가 있는 음식이며 평소에 생선요리 즐겨드시는 분은 한번쯤 드셔볼만 합니다.

슈니츨을 시켰는데 이렇게 큰 줄 몰랐다. 오전에 레오폴트 미술관 보고 오느라 주린 배를 든든히 채우고 오후에 알베르티나 미술관을 지치지 않고 다녀올 수 있었다. 슈니츨이 첨이라 비교 기준은 없지만 한국식 돈까스는 아니고, 두툼한 육전같은 식감이었다. 나름 맛있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아이와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꼭대기층 관람대, 카페 등 부대시설이 특히 좋았어요. 동물을 가둬놓는건 가슴아픈 일이지만요… ㅜㅜ

한국의 많은 아쿠아리움 시설에 비하면 좁고 보잘 것 없지만 전망대의 뷰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네요. 다만 티켓 판매하는 여직원은 눈도 마주치지 않고 굳은 얼굴로 티켓을 휙 던지듯 해서 정말 불쾌했어요. 관람 경로를 따라 10층까지 계단을 올라야 해서 헉헉거리다 여직원 때문에 불쾌했던 기분을 잊어버려서 다행(?) ㅋㅋ 엘리베이터로 전망대까지 직행해서 내려오면서 관람했어야 하나...(라고 하기엔 중간에 구조상 애매한 구간이 있음. 그냥 등산하세요)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빈에 온다면 또 가고 싶어요. 전망대도 아쿠아리움도 동물원도 좋아요.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원숭이랑 몸통 박치기할 뻔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동물들을 가까이 관람하기에 좋고, 엘리베이터도 잘 마련되었습니다. 주말에는 많이 붐비면 불편함이 클 수도 있겠지만, 주중에는 가볍게 들러볼만 합니다. 공사가 진행 중이나, 완공되면 전망을 보기 위해서라도 방문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물고기들이 좀 다양하지 않고 좀 더 거대한 해양 생물을 기대 했지만 작은 물고기 밖에 없었습니다. 밖에 있는 놀이터에 아이들이 놀기 참 좋았어요.

이뻤다. 9층으로 이루어져있고 관람시간은 40분정도! 가격은 18유로.

빈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중앙묘지입니다. 클래식 음악 팬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 요한 스트라우스 부자 외에도 여러 작곡가들의 묘가 있습니다. 모차르트의 기념비도 있지만 실제로 모차르트가 이곳에 묻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묘지가 굉장히 넓어서 꽤나 걸어야 합니다. 표지판이 곳곳에 서 있어서 내가 찾아가고 싶은 묘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묘지에 가는 것이 관광이라고 하기는 곤란하다. 그러나 비엔나 중앙묘지는 그 흔한 묘지가 아니므로... 당신이 250 년 이전에 살았다면 그 당시에는 베토벤이나 모차르트의 음악이 존재하지 않았다. 상상만 해도 참으로 앗~찔하다. 그들의 음악을 들을 수 없는 세상... 그러니까 현재의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가! 바로 그 사람, 베토벤의 무덤이 거기에 있다. 나는 오랜 시간, 아주 오랫동안 베토벤을 묘지옆을 서성거렸다. 위대하다는 수식어조차도 매우 초라해지는 이 불멸의 음악가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비엔나 중앙묘지를 쉽사리 떠나지 못하고 자꾸 뒤돌아보는 자가 나 뿐은 아닐 터... 베토벤이 거기 있고, 그나마 그의 묘비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지금 살아있는 자의 호사스러운 영광이다. 베토벤 앞의 모차르트의 묘지는 가묘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도착해서 가장 먼저 방문했던 곳. 처음에는 공동묘지부터 가나 싶었는데, 알고 봤더니 비엔나 중앙묘지(Wiener Zentralfriedhof)에는 우리 음악 책에도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곳이란다. 수백년간 유럽을 지배했던 합스부르크 왕가를 중심으로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유럽 음악의 정점을 찍었던 뛰어난 악성들이 활동했고, 그들이 잠들어 있는 음악가의 묘지가 바로 이곳이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모차르트의 묘를 비롯해 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 후고 볼프, 요한 슈트라우스 1세,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묘 등가 있다. 어쩌면 이곳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성지일지도 모르겠다.

날씨 좋은 날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진도 너무 잘나오고 묘지 자체도 굉장히 넓어서 산책하기에도 좋더라구요. 입장료같은건 없고 앞에 인포? 같은 곳에 안에 내부 지도 같은게 판매합니다. (인포에 계시는 할아버지도 너무 친절하세요. 보자마자 한국인인거 바로 아시고 안에 한국 안내책자 있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정작 책자는 영어로 된 것 주셨음 ㅜㅜ) 지도 봐도 길 찾기 힘든 게 좀 단점이었고 나머진 다 좋았어요

음악을 좋아해서 빈에 오신 분이시라면, 한번쯤은 와 보시길 추천합니다. 평생 베토벤을 흠모했던 슈베르트는 베토벤의 옆에, 친구였던 요한 스트라우스와 브람스는 한켠에 나란히 누워 있습니다. 오페라 극장 앞에서 71번 트램을 타고 여유롭게 앉아서 오시면 30분 이내에 앞에 도착하실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는 위대한 음악가가 많았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현지인 말로는 모짜르트의 묘지는 비석은 있지만 유해는 없다고 하네요. 즐거운 사색 되시길 바랍니다

유명한 사람들의 무덤이 모여있다. 무덤조차 이쁘다. 오스트리아 빈에 와봤으면 갈만한곳중 하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굉장히 다양한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24년12월 기준으로는 2차 세계대전 전시실이 공사중이였으며, 밖에는 비가 오고 있어 야외의 전투기들에 천막이 씌워져 있어 아쉬웠으나 밀리터리및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방문 추천드립니다.

분명히 학생이라고 하고 학생증까지 보여줬는데, 성인이라고 판단해서 2유로 더 받고 환불 안된다고 합니다. 학생은 5유로 성인은 7유로이니 잘 보고 하세요. 관람은 괜찮았지만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와서 볼만 합니다. 재밌어요.

갓 가성비~~ 군사박물관에 미술품이 이렇게 많아? 전쟁을 더 잘 느끼게했던 1~2차 세계대전이 있던 전시관이 특히 좋았음

무기저장고였던 이곳은, 지금은 군사박물관으로 무기, 군복, 전쟁사를 아주 잘 볼 수 있는 곳이다. 베네치안 요소가 들어간 아름다운 역사주의 건축물이며, 입구에 들어서면 역대 유명한 장군들의 조각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로비를 볼 수 있다.

군역사 박물관. 비엔나 관광지 중 하나인데 방문객은 별로 없는 것 같더라. 안으로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유럽 관광지 입장료는 꽤 비싼편이라.... 한국의 공짜 국립 박물관을 생각한다면.... 시티투어 버스를 타면 갈 수 있는 방문지 중 하나다. 참고로 여기는 Hof on, Hof off 여행이라고 원하는 곳에서 내렸다가 구경하고 다시 버스를 타는 방식의 프로그램이 있다.

중세부터 근현대 유럽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시면 무조건 가세요 단순한 밀리터리 박물관이 아닌 역사 박물관 그 자체 입니다

무척 넓습니다. 이것저것 볼 것도 굉장히 많습니다. 인당 6유로이고 학생할인은 4유로 입니다. 세계 1차대전에 관련된 내용부터 근대의 군복과 무기, 전쟁 중 사용한 서류들이나 전쟁화 등이 다양하게 모여있습니다. 근처 공원에서 조금 헷갈리신다면 관광버스가 멈추는 곳이 입구입니다. 17시면 닫습니다.

오스트리아 국회의사당입니다 가능하면 예약을 하고 오시길 권장 드리고 예약 되어 있지 않아도 관람은 가능합니다 고린도 양식 기둥의 옛 아테네 신전 느낌의 의회당이고, 지어진지 약 40여년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권을 맡겨야 들어갈 수 있었고, 사람이 다소 붐비지만 평일엔 그래도 적은 편이라 괜찮은 듯 합니다. (이것저것 번거로우시면 투어로 오시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역사를 알면 여러방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반 관광객에게는 박물관 1, 2 이죠...

빈에서 가장 멋있는 건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압도적으로 아름다워요~ 자세히 보면 더 아름답군요! 다음에는 실내에도 들어가 봐야겠어요

시간이 맞아 무료 가이드 투어를 들을 수 있었는데 오스트리아 의회 정치뿐 아니라 민주주의 본질에 대한 많은 공부가 되었음

라트 하우스 광장에서 실컷 놀고 가는 길에 그리스 신전같이 생긴 곳이 있어 봤는데 의회 의사당이네요. 기가 막히게 멋있게 지어놨습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야경 1티어는 여기가 아닌가 싶다. 웅장한 분수와 아래에서 비추는 조명 그리고 오스트리아 빨흰빨 국기까지 굉장히 멋있다. 인스타 스토리감으로도 아주 굿!

빈시청 가는 길에 무조건 지나치게 될 의회의사당 노을 질 때 보면 이뻐요

장소자체가 빈분리파를 상징하고 안에서 매번 이뤄지는 특별전시 또한 실험적이고 신선한 작가들의 작품독 좋습니다. 베토벤은 그림으로 보는것과 실물로 질감을 느끼는건 많이 다르더라구요. 클림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세요. 클림트 그림은 베토벤만 있습니다.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새로 만들어내는 일은 시대와 장소를 잘 타고 나야 하는 것도 있다. 당시의 비엔나는 그게 가능했던, 변화의 에너지가 지배하는 도시였다. 세제션 전시관은 드디어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건축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조형을 만들기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표하는 건물이다.

이곳 이야기를 모를때는 왜 여기를 오라고? 하실테고 이곳이 부서진 뒤 다시 개관하는 역사를 아시는 분은 또 그 나름의 의미가 부여되는 공간입니다. 클림트에 베토벤 음악 들을 수 있는 배치 참 멋져요. 그럼에도 다른 전시가 너무 빈약해서.. 클림트와 베토벤 조합을 보러 가시는 분께 좋은 곳이요.

볼거리가 많이 부족합니다. 멀리서 기대하고 갔는데 클림트 벽화 빼고는 볼만한 것이 없네요. 다소 실망이었습니다. 그래도 클림트 작품 하나 본 것으로도 위안은.되었네요.

클림트의 작품은 볼만하지만, 다른 작품은 현대 미술에 대한 이해가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성인 13유로 내고 볼 정도는 스읍.. 전 잘 모르겠네요

비엔나 미술관 전시 제체시온 빈 분리파 전시관 (독일어: Wiener Secessionsgebäude)은 빈 분리파의 작품 전시를 위해 1897년 지어진 전시관이다. 요제프 마리아 올브리히가 설계하였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아버지이자 19세기에 가장 부유한 기업인이었던 카를 비트겐슈타인이 재정을 지원하였다. 빈 분리파는 19세기 말 빈의 주류 미술계에 대해 반대하여 결성된 미술가 그룹으로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오스카 코코슈카 등이 참여하였다. 클림트는 카를 비트겐슈타인의 딸 마르가레트 스톤보로 비트겐슈타인의 초상을 그리기도 하였다. ​클림트의 작업을 볼 수 있는 미술관이다. 클림트 외에도 다양한 전시들을 볼 수 있다.

클림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세요. 베토벤 교향곡 9번을 들으며 감상할 수 있도록 헤드셋이 있습니다. 음악 들으며 클림트의 베토벤 프리즈를 감상하니 황홀했어요. 클링거의 조각은 없지만 베토벤 프리즈만으로도 감격한 곳. 0층 전시도 좋았어요.

여러가지 다양한 현대 예술을 감상할수 있는데 특히 행위예술. 음악공연을 예술로 승화?한것을 영상으로 감상할수 있게 귀마게형이어폰을 천장에 매달아 장치한것이 새롭고 또 그자체가 예술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우리 생활 주변에 응용해도 좋을듯한 아이디어도 얻을수 있을것 같아요..그래서 입장료가 손해볼일은 아닌듯..

여태껏 가본 현대미술관 중에서 건축디자인이 제일 우수했어요. 현재 진행 중인 전시는 어렵지 않고 누구나 즐겁게 참여 가능하니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이라면 재밌는 시간 보내실 수 있답니다. 다만 조명이 강렬해 시각적으로 꽤나 자극적이니 이 부분은 조금 유의해주세요. 동선은 어렵지 않지만 카운터 층의 전시장은 일반 전시장처럼 작품 여러개가 한 벽에 걸려있는 게 아니라 작품마다 제각각 떨어져있는 벽에 걸려있어 신선했지만 보기는 조금 불편합니다. 그래도 전시장 내부가 넓은 건 아니니 이 점은 크게 문제될 게 없습니다.

동시대 예술 박물관. 동시대 예술을 좋아한다면 한번 쯤 방문해볼만한 박물관이다. 물론 입장료가 있다. 싸지 않다.

1. 각종 현대예술을 볼 수 있다. 2. 건물 관리자 중 한 분이 내게 말했다. 건물 외장재 돌을 똑똑 두드려 보라고 했다. 각각의 외장재마다 다른 소리를 낸다... 마치 오르간 건반을 누르듯 다른 소리를 낸다. 내부의 예술품보다 새로웠다. 3. 관람을 하는 동안 일부 전시관의 스텝이 감시함을 느끼게된다.... 관람하는데 상당히 거슬린다. 첨단화된 한국에서는 이렇게 사람이 따라다니며 관람객을 감시하지 않는다. 이것은 대단히 불쾌한 시스템이다. 감시 카메라를 쓰던, 다른 방법을 고려해라. 4. 나에게 건축물의 외장재를 두드려 보라고 했던 시설 관리인을 고려해서 좋은 평가를 준다. *You must know that Koreans do not commit any crimes.

중요한 미술관이다. 미국과 영국 중심의 시각과는다른 관점의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현대미술을 잘 모른다면 입장권만 아깝게 느껴지겠지만 건축에 관심이 있다면 가볼만하다.

예술과 미술에 관심있으시다면 가볼 만한 곳입니다

부르크 극장 많은 공연이 있어 사전에 꼭 확인하고 가면 좋을듯 근데 이번엔 이름 모를 공연이라 패스, 바로 앞이 시청사이고 거기에선 크리스마스 마켓이 크게 열려 크고 작은 여러 행사를 진행 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나 부르크 극장 앞에서 시청 쪽으로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온다는 별거 아닌 팁 하나~

예약해야 갈 수 있어요 !!!

공연 많이 한다는데 보진 않고 외부만 봤어요 멋있는 곳입니다~

구스타브 클림트가 그린 천장화 <로미오와 줄리엣>이 있음. 그 안에 클림트 자화상은 덤.

일요일은 쉬는 날이라 구경하기 그랬지만 외관 볼만 했어요~~

여기서도 클림트 볼 수 있음

공사 중.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함께 산책하러 왔어요. 섬 자체는 멋진데 사람이 꽤 많았고, 이 강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을 보고 꽤 놀랐어요. 어쨌든 산책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원문) I was here with my friend on a walk. The island itself is cool but it’s quite crowded and I was quite surprised to see people swim in this river. Anyway I recommend to everyone who just want to go on a walk, chill or have fun with their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로 갈 수 있는 도시의 휴양지로,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여러 해변 바에서 햇살과 평화를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여러 레스토랑에서는 다뉴브 강을 바라보며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라운지 의자와 잔디밭에서 일광욕을 즐겨보세요. 수영이 허용되므로, 시원하게 수영하며 몸을 식히고 싶다면 시원한 물에 뛰어들어 보세요.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원문) Ein Erholungsgebiet in der Stadt, ist mit der U-Bahn zu erreichen. Optimal zum Spazieren gehen und relaxen. An mehreren Strandbars kann man einkehren und gemütlich die Sonne und die Ruhe genießen. Mehrere Restaurants bieten mit Blick auf die Donau Getränke und Speisen an. Sonnenbaden kann man auf Liegestühlen und den Liegewiese. Zur Abkühlung springt man einfach ins erfrischend Nass, denn hier ist schwimmen erlaubt. Ein schöner Ort der zum Entspannen einlädt.

(Google 번역 제공) 다뉴브 섬은 산책하기에도 좋지만,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앉거나, 눕거나, 햇볕 아래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가 있습니다. 배구장도 있고, 다뉴브 강에서 수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Die Donauinsel ist der perfekte Ort, um spazieren zu gehen, aber auch Inliner fahren kann man hier sehr gut. An verschiedenen Stellen gibt es auch die Möglichkeit sich hinzusetzen, hinzulegen oder einfach in der Sonne zu entspannen. Außerdem gibt es Volleyballplätze und auch die Möglichkeit in die Donau baden zu gehen.

(Google 번역 제공) 다뉴브 섬은 제가 비엔나를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인구가 200만 명이나 되지만, 비엔나 중심부에서 자연을 즐기고, 휴식을 취하거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Die Donainsel ist für mich einer drr Gründe warum ich Wien liebe. Trotz einer Einwohnerzahl von 2 Mio. Menschen, kann man hier inmitten von Wien die Natur genießen, entspannen oder sogar sportlen.

(Google 번역 제공) 다뉴브 강과 빈 외곽의 노이르 도나우(새로운 다뉴브 강) 운하 사이에 있는 길고 가느다란 섬입니다. U1과 U6 지하철 노선을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고, 산책을 즐기며 일몰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Viyana kenarında Tuna Nehri ile Neur Donau ( Yeni Tuna) adlı kanal aradında kalan ince uzun ada.U1 ve u6 metroları ile rahatça ulaşabilirsiniz.Cafe ve lokantalar var.Yürüyüş yapabilir ve güneşin batışını izleyebilirsiniz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진 분위기... 수년간의 퀸세네라 댄스에서 영감을 받은 유명한 다뉴브 강을 어떻게 방문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원문) Increíble ambiente …como no visitar el famoso Danubio … inspiración por años de bailes de quinceañeras..

(Google 번역 제공) 제 러닝 코스는 정말 최고예요. 물, 자연, 그리고 햇살까지! 멋진 축제도 많고요. 운동이나 휴식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좋은 곳이에요. (원문) Meine Laufstrecke, was soll ich sagen außer das ich diesen Platz liebe. Wasser, Natur und Sonne! Gibt außerdem viele tolle feste. Toller Platz für alle die Sporteln oder entspannen wollen.

비엔나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라고함 건물사이에 있어서 외관사진 촬영은 좋지않음 내부는 고요하고 아름다움제단의 규모가 성스러움

도나우 강 근처에 위치한 아름다운 고딕 양식의 성당, 평일에 방문하면 굉장히 조용하기 때문에 여유있게 관람 가능

신자라면 다뉴브강 구경 갈 때 한 번쯤 들르면 좋을것 같아요.

고요한 성당에 울려 퍼지는 오르간 소리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힘든 여정 중 들어갔는데 마침 미사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친절하게 맞이해 주었고 내부도 멋있었습니다. 한번쯤 둘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비포선라이즈 따라 가다보니 들린 성당이며, 작은 규모라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아 조용히 둘러보기 좋은 성당입니다~

지나쳐갈뻔 했는데 영화에 나온 곳이라고 해서 들렀습니다. 구경하고 있는데 오르간도 연주되고 너무 좋았어요ㅠㅠ

벨베데르 하궁에서 나와서 카를성당 가는 길 발견한 분수! 힘차게 뿜어져나와 기분 좋아져용

콘체르트하우스나 음악협회를 지나다 볼 수 있는곳! 앉아서 분수를 감상하며 쉴 수 있다. 특히 저녁시간에는 다양한 색의 조명이 분수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걷다가 지친 몸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시원해보여서 갔다가 분수 주변에 물을 안개처럼 뿌리는... 암튼 물 맞고 더 시원했어요 ㅋㅋㅋㅋㅋ 낮에 나무그늘 아래에서 쉬기도, 밤에 가서 맥주나 작은 와인 한 병씩 사서 마시기도 좋은 곳!

구시내에서 벨베데르궁전 가는길이면 들리게되는 곳인데 젊은 사람들이 자주 스케이트보드를 타고와서 노는모습이 신선하네요. 딱히 볼것도 먹을것도 없지만 그냥 더울때 지나치는 곳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비와서 우산 쓰고가다가 분수의 규모와아름다움에 반해서 다가가니 예쁜 무지개가 보여서 한번더 반했어요:)

아침에 산책하며 분수에서 무지개를 봤네요 규모가 크고 주변에 벤치가 많습니다 더운날 보면 시원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어떤 요리는 바로 눈앞에서 조리됩니다.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라비올리 카르보나라였는데, 17유로에 라비올리 한 개가 접시에 담겨 나옵니다(꽤 작죠). 분위기는 정말 멋집니다! 서비스는 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웨이터 중 상당수가 메뉴를 잘 모르고, 와인은 식사 후에 나왔습니다(심지어 음료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까지 알려줘야 했습니다). 디저트용 수저를 가져오는 것을 깜빡해서 포크도 없이 앉아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제대로 아는 웨이터는 두 명뿐이었고, 나머지는 훈련받지 않은 직원을 교대로 보내는 건 망설여질 정도입니다. 가격도 평균 이상입니다. (원문) Подача блюд очень красивая, некоторые позиции готовят прямо перед вами. Все было очень вкусно. Единственное, что разочаровало это равиоли карбонара - за 17€ вы получаете 1 равиоли в тарелке (размер которой довольно маленький). Атмосфера прекрасная! Над сервисом думаю можно еще поработать и долго. Многие официанты не знают меню, вино нам принесли после еды (и то нам пришлось напомнить что напитки еще не были поданы). К подаче десертов забыли принести приборы и мы сидели без вилок и просто ждали… Только два официанта хорошо знали свое дело, что касается остальных я бы задумалась прежде чем отправлять неподготовленный персонал на смену. Цены выше среднего.

호텔에 묵으면서 이틀 방문했습니다. 웨이터는 서비스 트레이닝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만 세심한 매니저의 배려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써양ㅇ인 웨일터가 약간 인쫑차뼐 느낌 있엇는데 아씨안? 매니저가 서비스 줘서 풀림ㅎ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분위기, 비엔나의 아름다운 전망, 그리고 매우 친절한 서비스! 메뉴는 관리하기 쉬운 편이지만 지중해 요리가 적절히 섞여 있습니다. 음식의 질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원문) Sehr schönes Ambiente, schöner Blick über Wien und sehr freundliche Bedienung! Die Speisekarte ist zwar überschaubar aber eine gute Mischung der Mediterranen Küche. Die Qualität der Speisen war ausgezeichnet! Wirklich zu 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경치가 아름답고 음식도 훌륭했으며, 레스토랑 분위기도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지만 다소 느렸고, 음료를 기다리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 외에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이곳을 꼭 방문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lovely experience here. The view is beautiful, food amazing and the ambience on the restaurant was nice and cosy. The service was friendly but quite slow and we waited a while for our drinks. Otherwise we were very happy and would really recommend a visit her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아름답고, 음식은 사랑을 담아 완벽하게 준비되었으며 맛도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녁 내내 서비스가 상당히 나빠져서 별 하나를 깎아야 했습니다. 항상 가지고 있던 와인 3병을 직접 따라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조금 더 세심했다면 좋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멋진 저녁이었습니다. (원문) Das Ambiente ist wunderschön, das Essen ist perfekt mit liebe angerichtet und schmeckt hervoragend, leider muss ich beim Service einen Stern abziehen da dies im laufe des Abends sehr nachgelassen hat und wir uns die 3Fl. Wein die wir hatten immer selber eingeschenken mussten, wir hätten uns gefreut wenn man da etwas aufmerksamer gewesen wäre, nichts desto trotz war es ein wunderschöner Aben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최고의 서비스. 비엔나의 야경을 바라보는 야외 테라스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소중히 간직할 만한 라이언 크렘 브륄레만큼이나 특별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food, with first class service. The outdoor terrace overlooking the lights of Vienna was very special. Nearly as special as the Lion Creme Brulee which was something to treasur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모든 코스가 다 맛있었어요. 두 사람만의 로맨틱한 저녁 식사에 딱이었어요. (원문) Sehr schönes Ambiente. Jeder Gang hat uns geschmeckt. Eignet sich gut für ein romantisches Dinner zu zweit.

비엔나 중심부에 있는 작은 정원이다. 산책하기에도 좋고 사진 찍기에도 좋다. 시청 근처에 있어서 행사들도 많이 진행된다.

이름 그대로 시민 공원이네요. 방문하는 모든사람이 앉을 수 있도록 의자가 상당히 많고, 정원이 정돈이 잘되어 있어요. 날씨도 좋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시민들이나 여행자들이 쉬어가기 좋은 장소. 역사적 의의도 있고 좋은 일을 위한 의미도 갖춘 공원이다.

아침 일찍 산책하러 가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갖가지 종류의 장미를 볼 수 있어요.때마침 스프링쿨러로 물나올 시간이라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보라색 장미도 있음. 예쁘고 평화로워 산책하기 좋아요.

도심속 작은 공원.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고 분수도 있고.. 방문객이 많은 편이었다. 나도 여기서 쉬면서 시간을 좀 보냈었다. 공원 중심 작은 건물 안에는 예술작품을 전시해놓기도 하고...

낮이나 밤이나 평화롭게 산책하고 쉬기 좋은 곳. 다만 밤에는 생각보다 일찍부터 경찰들이 출입을 불허하며 나가라 한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쇼핑과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중간 예산에 맞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원문) This destination is a great spot for shopping and dining, offering a range of options that cater to mid-range budgets.

(Google 번역 제공) U6을 타고 한델스카이 역까지 간 후 다뉴브 강을 따라 산책을 즐겼습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고, 백조, 토끼, 배들도 있었어요. 밀레니엄 센터가 바로 근처에 있어서 바도 많고 상점도 많았어요. (원문) Am călătorit cu U6 pana la stația Handelskai apoi m_am bucurat de o plimbare pe malul Dunării. Vremea frumoasa, lebede,iepurași, ambarcațiuni..MillenniumCenter este aproape cu baruri și magazine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레스토랑과 영화관이 있는 좋은 쇼핑센터입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주차 공간이 너무 좁아서 아이들이 내리기 어려워서 가족 주차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원문) Gutes Einkaufszentrum, mit großer kulinarischer Vielfalt und Kino. Einziger Kritikpunkt: Familienparkplätze wären fein, denn die Parkplatzbreite ist so knapp bemessen, dass sich Kinder beim Aussteigen schwer tun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 가치 때문에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공원이 아름답고 넓은 공원입니다. 붐비지도 않습니다. (원문) Definitely worth seeing for the historical value. The park is beautiful and a large open space. It's not very busy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맙소사, 탑 꼭대기가 폭발한 것 같아... 안에 있는 사람들 다 무사하길 바라. 돈도 위에서 비처럼 쏟아지는 것 같아. 좀 이상하네. 폭발만 빼면 탑 자체는 꽤 멋진데. (원문) Oh god, I think the top of the tower exploded... I hope everybody in there is okay. I think money is raining from up there too. Pretty strange. Well, aside from the explosion, the tower is pretty nice.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창문을 열 수 없고 환기 시스템도 부족합니다... (원문) Leider kann man kein Fenster öffnen und die Lüftungsanlage ist unzureichend…

(Google 번역 제공) 쇼핑몰이 두 시간 정도 더 열려 있었는데도 화장실 청소부 아줌마가 빨리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옆에 앉았던 다른 남성분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 아시아계 외모 때문에 다른 대우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는 차별적이고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에 대해 조사해 주세요!!! (원문) Ich wurde im Waschraum von einer Reinigungskraft aufgefordert, mich zu beeilen, obwohl das Einkaufszentrum noch etwa zwei Stunden geöffnet war. Ein anderer Mann neben mir wurde jedoch nicht angesprochen. Ich hatte den Eindruck, dass ich wegen meines asiatischen Aussehens anders behandelt wurde. Das empfinde ich als diskriminierend und unangebracht. BITTE PRÜFEN SIE DEN VORFALL!!!

놀이동산의 어른들이 많은 경우는 처음봤음 놀이기구는 한국의 에버랜드 서울랜드처럼 많지는 않지만 놀이동산 안의 식당에서 연주를 하는데 이건 충분히 즐길 가치가 있음.

단 돈 5유로의 즐거움. 비엔나 경치와 노을 그리고 스릴까지 최고의 놀이기구 입니다!

강추에요. 하늘을 나는 기분~

생각보다 무섭고 재밌었어요 아닌 기구들도 있지만 이 기구는 티켓 구매가 현금으로만 가능하니 꼭 현금 챙겨가세요

이게 젤 잼남 👍👍👍👍

(Google 번역 제공) 놀이공원은 밤에 갔는데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밤 분위기가 정말 으스스해요! 게임 두 개밖에 안 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으스스한 시즌에 딱이죠!) 호러 하우스도 타고, 사격 게임도 하고, 츄러스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e visited the amusement park at night and on a weekday so it wasn't crowded. The atmosphere at night is so spooky! We only played two games, but had so much fun. (Perfect for spooky season!) We rode the horror house and played the shooting game. We ate churros and they were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프라터 놀이공원 최고의 어트랙션이라는 말 외에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조용한 놀이기구를 타고 100미터가 넘는 상공으로 올라가 비엔나의 웅장한 모습을 위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죠. (원문) Che dire se non, forse, che sia la migliore attrazione del parco divertimenti Prater. Giostra tranquilla, vi fa volare a più di 100 mt e vedrete tutta Vienna dall'alto, al massimo splendore. Davvero fantastico.

무료로 개방된 수준 높은 박물관 월요일 휴관, 18시까지 운영하는데 목요일은 21시까지 지하 1층 보관함에 백팩등을 넣어두고 가야함 입구로 들어가서 계단으로 올라가지 말고 바로 1층 전시장으로 입장하면 선사시대 유적부터 시작하는 빈의 역사를 볼 수 있음

여기 정말 강추합니다. 빈의 미술 역사 문화 모든 것이 공존합니다. 이런 훌륭한 곳을 무료로 개방한다는 점에서 오스트리아 정부의 자존심이 느껴지네요. 많이 부러웠습니다. 여기 정말 유익해요. 꼼꼼히 보려면 3시간 정도 걸립니다.

이렇게 멋지고 훌륭한곳이 무료라니 감동이었어요 화장실도 무료이고 깨끗했어요

카를 성당 옆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현대의 도시로 빈이 어떻게 성장해왔는지를 주로 보여주고, 클림트, 쉴레같은 인상파 위주의 그림들로 가득합니다. 무엇보다 무료입니다. 올해 5월 23일 부터 10월까지는 클림트 특별전도 열린다고 하네요… ㅠ

무료지만 볼게많고 빈의 역사에 대해 상세히 공부할수있다.

상설전시 무료. 빈의 역사 중세시대부터 근대사까지 다 있어요 1층 벤치가 있는데.. 아이패드와 해드셋이 있고. 시대별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 콜렉션 이거 대박. 한참 앉아 들었어여. 아무 기대 안하고 왔다가 감성 채우고 갑니다

무료로 개방된 박물관인데도 정말 볼것이 많다. 3,4층은 건축관련 기획전이, 0,1,2층은 상설전시관인데. 전시의 질과 내용이 풍부하다. 언제 유료로 전환될지는 모르지만 들러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

비엔나패스있으시면 다리아플때 쉬어가는 느낌으로 구경가세요. 좋은 음악 나오고, 말 훈련시키는 모습을 볼수있어요. 다큐멘터리 같은거 좋아하시면 볼만할듯. 한번씩 말 개인기도 보여줍니다.(앞발들기, 제자리걸음)

긴 줄을 한참 서서 기다리다가 들어가면 아주 지루한 말 훈련을 2시간 볼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유명한 말을 보려면 가격이 적당합니다. 의자는 매우 편안했고 말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공연 중에는 사진이나 영상 촬영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점과 카페도 좋아요. 좋은 자리를 원하신다면 충분히 일찍 예약하시는 게 좋습니다! (원문) Um die berühmtesten Pferde zu sehen, sind die Preise großartig. Die Stühle sind sehr bequem und man hat einen guten Blick auf die Pferde. Während der Vorführungen darf man keine Fotos oder Videos machen. Außerdem sind der Laden und das Café gut. Ich würde empfehlen, lange im Voraus zu buchen, wenn man einen guten Platz haben möchte!

(Google 번역 제공) 유익한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학교와 말들을 볼 수 있지만, 저희는 월요일에 도착했는데, 그날은 말들이 쉬는 날이라 쉬는 날이었습니다. 투어는 예약이 꽉 차는 경우가 많아서 미리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공연은 주말에 진행됩니다. 투어 가이드는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고, 흥미로웠습니다. (원문) We did the tour which was informative. You do get to see the school and horses, however we arrived on a Monday, which is the horses day off to relax. We purchased the tickets ahead of time since the tours do get booked full. The performances are done on the weekend. The tour guide spoke good English and was interesting.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승마의 예술 - 정말 감명 깊었지만, 동시에 말들이 얼마나 승마를 좋아하는지, 그리고 충분히 놀아줄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동물들과 숙련된 기수들. 경치도 정말 아름다워서 평생 한 번쯤은 꼭 경험해 보세요!!! 저희는 너무 늦게 예약해서 스탠딩석만 있었는데, 너무 불편하고 경치도 좋지 않았어요. (원문) Real art of riding- I was impressed and at the same time wondered how much the horses love it and if they do get enough playtime as well. Absolutely beautiful animals and skilled riders. The setting is stunning and you should do it at least once in a lifetime!!! We only had standing seats as we booked too late which was very uncomfortable and not the best view.

조기매진 된다해서 미리예약하고 기대를 많이 하고 입장하는데 말이 놀라고 프라이빗이라고 사진,비디오 촬영도 안됩니다. 고, 저난도 기술공연 없이 전반은 성숙하고 훈련된 백마 5마리 등장 일반 워킹 정도만 30분 후반에 회색 말 7마리 slow running 30분후 퇴장. 무슨 공연인지? 왜 비싼 입장료내고 왔는지 이해안됨 관광 꼬마들이 처음에는 잔뜩 기대하더니만 결궄은 다 졸며 하품하는게 공연일까하는 생각이 듬 사진 못찍음

(Google 번역 제공) 말들의 아침 훈련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훈련은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어린 말들을 위한 것이고 두 번째는 퍼레이드 시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쇼가 정말 좋았고, 기수들이 말을 조종하는 솜씨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직접 이 광경을 경험하는 것만큼 즐거웠습니다. (원문) Nous avons pu assister à l’entraînement matinal des chevaux. Cela se déroule en deux séances une première pour les chevaux plus jeune et une autre avec une démonstration de parade. Personnellement, j’ai aimé le spectacle, et j’ai apprécié la qualité des cavaliers en matière de maintien de leur monture. Le seul petit bémol que je pourrais noter et le fait que les photos soient interdites. Cependant, c’est tout aussi agréable de profiter du spectacle directement avec les yeux.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 숲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인 저는 이곳에 수십 년 동안 왔습니다. 오늘 아침 날씨는 매우 좋고 화창했지만, 오전 9시에도 여전히 흐릿해서 비엔나의 전망은 좋지 않았습니다. 자동차로 오신다면 단기주차장 주의하세요! (원문) Einer meiner Lieblingsplätze im Wienerwald, komme schon seit Jahrzehnten immer wieder gerne hierher. Heute Früh war das Wetter schon sehr schön und sonnig, aber der Ausblick über Wien nicht gut, da noch sehr dunstig um 9 Uhr Früh. Wer mit dem Auto herkommt: Achtung Kurzparkzone!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주빌리 전망대(Jubiläumswarte)를 방문했는데 정말 신이 났어요. 183개의 계단을 오르는 건 좀 힘들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정상에 오르면 비엔나 시내와 비엔나 숲이 360도로 펼쳐지는 인상적인 파노라마 전망이 펼쳐지는데, 날씨가 맑은 날에는 알프스까지 펼쳐진답니다! 전망대는 푸른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고, 하이킹 코스와도 잘 어우러져 있어서 인적이 드문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특히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덕분에 편안하게 경치를 감상하며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좌석이 없고 바람이 꽤 세게 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겉옷을 꼭 챙겨가세요! 자연과 운동, 그리고 비엔나의 아름다운 전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좋은 여행지예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ch habe die Jubiläumswarte vor kurzem besucht und war total begeistert. Der Aufstieg über die 183 Stufen ist zwar ein bisschen anstrengend, aber absolut lohnenswert. Oben wird man mit einem beeindruckenden 360°-Panoramablick über ganz Wien und den Wienerwald belohnt — an klaren Tagen reicht die Sicht sogar bis zu den Alpen! Die Warte liegt mitten im Grünen und ist wunderbar in eine Wanderung eingebettet. Dadurch wirkt sie ruhig und authentisch, abseits der klassischen Touristenpfade. Mir hat besonders gefallen, dass die Warte nicht überlaufen war. So konnte ich die Aussicht in Ruhe genießen und ein paar tolle Fotos machen. Einziger kleiner Minuspunkt: Es gibt keine Sitzmöglichkeiten oben, und der Wind kann ziemlich stark sein — also unbedingt eine Jacke mitnehmen! Insgesamt ein tolles Ausflugsziel für alle, die Natur, Bewegung und einen schönen Blick über Wien schätzen. Ich komme sicher wieder!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처음 들어보는 곳이에요 😊 계단을 오르는 것도 꽤 빨라서 숲속 하이킹을 하다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 같아요. 위에서 모든 걸 무료로 볼 수 있고, 근처에 다양한 나무 사진과 설명을 제공하는 숲 학교도 있어요. (원문) Nie wiedziałam wcześniej o tym miejscu 😊dość szybkie wejście po schodach na górę, myślę, że to jest dobry punkt na przerwę w wędrówce po lasach. Można popatrzeć na wszystko z góry za darmo, obok szkoła leśna ze zdjęciami i opisami różnych drzew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 전체의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아주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입니다. 탑에는 식수 보충소가 있어 오후에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하이킹은 힘들지 않고 숲을 통과하기 때문에 따뜻한 날씨에도 견딜 만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펼쳐지는 풍경은 분명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ehr schöner Wanderweg mit einer tollen Aussicht über ganz Wien. Am Turm gibt es die Möglichkeit das Wasser nachzufüllen. Perfekt für einen Nachmittag. Die Wanderung ist auch nicht anstrengend und geht durch ein Waldstück. Ist also auch ertragbar bei wärmeren Temperaturen. Und die Aussicht am Ende lohnt sich definitiv.

(Google 번역 제공) 저녁에 드라이브를 하다가 이곳에 들렀습니다. 해가 지면서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원문) Käytiin illalla ajelemassa ja poikettiin täällä. Hienot oli maisemat auringon laskiessa.

(Google 번역 제공) 비엔나(오스트리아) 유빌래움스바르테 리뷰 유빌래움스바르테는 비엔나 서쪽 외곽 갈리친베르크 산에 위치한 비엔나 숲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인기 있는 전망대이자 자연과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평화로운 장소입니다. 🏗️ 역사 최초의 목조 전망대는 1898년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 재위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며, 이 때문에 유빌래움스바르테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1950년대에 목조 구조물은 전후 시대의 특징인 콘크리트 구조물로 교체되었으며, 소련풍의 기능적인 양식이 가미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보수 공사를 거쳐 현재는 다시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습니다. 🌲 감상 주빌래움스바르테는 신선한 공기와 고요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자연 지역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비엔나, 다뉴브 강, 그리고 주변 언덕의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일몰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무료 주차장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아쉽게도 화장실은 없으니 미리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오르기는 어렵지 않으며, 정상에 오르면 멋진 전망이 펼쳐집니다. 독특한 매력과 비엔나의 인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유서 깊은 전망대입니다. (원문) Rezension über Jubiläumswarte, Wien (Österreich) Die Jubiläumswarte steht auf dem Gallitzinberg am westlichen Stadtrand von Wien, mitten im Wienerwald. Sie ist ein beliebter Aussichtspunkt und ein ruhiger Ort, um Natur und Weitblick zu genießen. 🏗️ Geschichte Die erste hölzerne Aussichtswarte wurde 1898 zum 50-jährigen Regierungsjubiläum von Kaiser Franz Joseph I. errichtet – daher der Name Jubiläumswarte. In den 1950er Jahren wurde die Holzstruktur durch einen Betonbau ersetzt, der typisch für die Nachkriegszeit ist und einen leicht sowjetischen, funktionalen Stil hat. Später wurde der Turm mehrfach renoviert und ist heute wieder frei zugänglich. 🌲 Eindruck Rundherum liegt der Wienerwald, ein wunderschönes Naturgebiet mit frischer Luft und ruhiger Atmosphäre. Von oben hat man einen fantastischen Panoramablick auf Wien, die Donau und die umliegenden Hügel – besonders bei Sonnenuntergang einfach großartig. Es gibt einen kostenlosen Parkplatz, was sehr praktisch ist. Toiletten sind leider nicht vorhanden, daher sollte man das einplanen. Der Aufstieg ist einfach, und oben erwartet einen eine herrliche Aussicht. Ein historischer Aussichtsturm mit einzigartigem Charme und beeindruckendem Blick über Wie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10/10점입니다. 오늘 안개가 너무 심해서 아쉽지만, 아름다운 삼림 공원 하나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a 10/10. It's a shame there's so much fog today, but the beautiful forest park alone is worth the visit.

풍광이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입장이 가능한 MQ 리벨(MQ Libelle)에서는 비엔나 시내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레오폴드 미술관 옥상에 위치한 이곳은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유리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면 아름다운 테라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비엔나의 일몰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With free entry, MQ Libelle offers a view over the centre of the city of Vienna . It is located on the roof of the Leopold Museum, and is free to visit. You just need to take the glass lift to the top floor to see the beautiful terrace. It would be a great location to see the sunset in Viennaa.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 지구에 있는 레오폴드 미술관을 방문한 후, 투명 엘리베이터가 있는 무료 옥상 테라스인 Mq Libelle에 들렀습니다. 그곳에서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현기증이 있는 저에게는 정말 흥미로웠어요 🤣). 위에서 비엔나를 감상하며 추르 리벨레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훌륭한 하이세 초콜릿과 맛있는 디카페인 마키아토를 마셨습니다 (비엔나에서는 쉽게 찾을 수 없는 맛이에요). 멋진 전망과 훌륭한 위치! 정말 친절한 직원분들! (원문) Dopo aver visitato il Leopold Museum, nel MuseumsQuartier ,abbiamo notato il Mq Libelle un roof terrace a cui accedi in maniera gratuita ,utilizzando un' ascensore trasparente da cui puoi ammirare tutto il paesaggio ( per me che soffro di vertigini é stato interessante 🤣). Da sopra si può ammirare Vienna e bere qualcosa al Zur Libelle: abbiamo bevuto un ottimo heisse chocolade e un ottimo macchiato decaffeinato ( che non é facile da trovare qui a Vienna). Splendida vista e splendida location! Il personale molto gentile!

(Google 번역 제공) 레오폴드 박물관 꼭대기에 무료 전망대가 있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죠! 비엔나의 멋진 전망이 펼쳐지고,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어요. (원문) A great surprise — a free observation deck on top of the Leopold Museum! The views over Vienna are fantastic, and there’s even a café where you can enjoy a drink while taking it all in.

(Google 번역 제공) 기본적으로, 잘 만들어졌고 전망도 좋습니다. 저 위에 바를 연다는 아이디어는 좋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입니다. 0.3리터짜리 작은 맥주 한 잔이 6유로입니다. 꽤 비싼 것 같습니다. 사실 전망은 무료라서 임대료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화장실에는 손을 씻을 비누도 없습니다. 한 달 전에 저쪽에 있는 누군가가 이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그때 반응이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돈을 냈는데 청구서를 받지 못했는데... 그 돈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원문) Grundsätzlich schön gemacht, schöne Aussicht. Die Idee, oben ein Lokal zu machen, ist gut. Aber das war’s dann. Ein kleines Bier, 0,3, kostet sechs Euro. Finde ich ziemlich viel. Die Aussicht ist ja eigentlich frei, für die muss man keine Miete bezahlen. Auf den Toiletten gibt es keine Seife um sich die Hände zu waschen. Weiter unten hat das schon jemand ein Monat zuvor kritisiert. Da gab es dann eine Antwort darauf. Geändert hat sich nichts. Bei Bezahlung keine Rechnung erhalten….. wo geht das Geld hin?

(Google 번역 제공) 지난달, 비엔나 박물관 지구에 있는 "추르 리벨레(Zur Libelle)" 바를 다시 방문했는데, 다시 한번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레오폴드 박물관 옥상이라는 독특한 위치와 비엔나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이 바는 오랜 시간 머물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킵니다. 물, 콜라, 레모네이드 두 잔만 주문했지만, 다채로운 음료 메뉴는 흥미롭고 창의적인 메뉴들로 가득했습니다. "추르 리벨레"의 분위기는 모던하면서도 아늑하여 박물관 관람 후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인상적인 건축 디자인은 바에 특별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쾌적한 숙박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인접한 테라스에서 음료를 마시지 않고도 도시의 옥상 위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문화, 예술, 그리고 따뜻한 환대가 어우러진 "추르 리벨레"는 진정한 비엔나 맛집으로 손꼽힙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훌륭해서 더욱 만족스러운 숙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가 다음에 비엔나에 머무를 때 다시 방문하고 싶은, 강력히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원문) Letzten Monat besuchte ich wieder einmal die Bar „Zur Libelle“ im MuseumsQuartier Wien und war erneut rundum begeistert. Die Bar punktet mit ihrer einzigartigen Lage auf dem Dach des Leopold Museums und einem atemberaubenden Blick über Wien, der zum Verweilen einlädt. Obwohl wir nur Wasser, Cola und zwei Limonaden bestellten, überzeugte die umfangreiche Getränkekarte mit einer großen Auswahl an spannenden und kreativen Angeboten. Das Ambiente der „Zur Libelle“ ist modern und zugleich gemütlich, perfekt, um nach einem Museumsbesuch zu entspannen. Besonders beeindruckend ist das architektonische Design des Gebäudes, das der Bar eine besondere Atmosphäre verleiht. Das Servicepersonal war freundlich, aufmerksam und trug maßgeblich zu einem angenehmen Aufenthalt bei. Die Bar ist ideal auch für ruhige Momente über den Dächern der Stadt, ohne Konsumzwang auf der angrenzenden Terrasse. Die Kombination aus Kultur, Kunst und Gastfreundschaft macht „Zur Libelle“ zu einem echten Wiener Geheimtipp. Das Preis-Leistungs-Verhältnis empfand ich als fair, was den Aufenthalt besonders angenehm machte. Insgesamt eine absolut empfehlenswerte Adresse, die ich beim nächsten Wien-Aufenthalt wieder besuchen werd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비엔나의 전망을 감상하는 건 정말 최고예요! 맛있는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으세요. (원문) Hier den Blick über Wien genießen ist einfach herrlich! Dazu ein leckeres Getränk, man sitzt entspannt und wird freundlich bedient

위치나 건물이 매우 멋지다 연주도 훌륭하다 하지만 작은 성당느낌이라 연주소리가 매우 작고 연주자들의 열정에 비해 환경이 열악하다. 웅장한 음악을 기대하고 가면 실망함. 격식을 차려입으라고 써있지만 아무도 격식 안차려입음 운동화 가능 슬리퍼만 아니면 될듯 더울때가면 매우 더울 수 있음 공연장 안에 화장실 없음. 공연시간 30분전부터 입장 가능하다고 하지만 아님 줄서야됨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는걸 추천함

화요일 저녁에 카를성당에서 비발디 사계 클래식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1시간 조금 넘게 진행되었는데 클래식 관련 지식이 많이 없었지만, 비발디 사계는 워낙 유명한 곡이라서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연주자들이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당 내부가 너무 예뻐서 눈과 귀가 모두 즐거웠습니다. 특히 무대 뒤편과 천장이 너무 예뻤습니다. 콘서트를 보면서 공연과 성당 내부 관람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공연장이 조금 추울 수 있는데, 자리마다 담요가 있으니 추울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적당히 시원하다고 느껴서 담요를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공연이 8시 15분에 시작되었고, 두 번의 앵콜 이후에 9시 30분경 공연이 끝났습니다. 비엔나가 치안이 좋아서 공연 이후 집에 돌아갈 때도 별로 무섭지 않았습니다. 이번 콘서트가 여행 중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오래되고 전통있는 성당에서 듣는 비발디의 음악은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별히 가족과 함께 방문했었는데, 한국인이라 언어가 상당히 어려웠는데, 그곳에 계신 Christina, Daniel께서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무겁지 않고 길지 않게 비발디의 음악을 경험하기에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비엔나를 방문하신 분들에게는 한번쯤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여름인데도 시원햇어요 사계 연주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악과 예술의 도시 빈에 계신다면, 도시의 활기를 느끼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상징적이고 고풍스러운 건물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카를 성당에서 비발디의 1756년 오케스트라를 들으며 이를 경험했습니다. 꼭 한번 들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ğer müzik ve sanat şehri Viyana'daysanız, şehrin nabzını anlamanızın en iyi yollarından biri şehrin ikonik ve otantik yapılarında klasik müzik dinlemek. Biz bunu Karlskirche katedralinde Orchester 1756'dan Vivaldi dinleyerek yaptık. Tavsiye ederim, deneyin.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비엔나의 추운 가을 저녁, 역사에 둘러싸인 대리석 교회에 앉아 비발디의 사계를 듣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요? 오케스트라 1756은 열정과 감성으로 연주하며 이 곡에 걸맞은 연주를 선보입니다. 시간은 음악과 함께 흘러가고, 행사는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로 마무리됩니다. 음악은 공간을 가득 채우며, 마차와 황제, 은행가, 그리고 그들의 아내들을 상상하며 젊은 비엔나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합니다. 훌륭한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이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놓치지 마세요! (원문) What could be better on a cold Autumn evening in beautiful Vienna than to sit in a marbled church, surrounded by history and listen to Vivaldi's Four Seasons? And Orchestra 1756 really do justice to the piece, playing with passion and feeling. Time flies past with the music and the event ends with thunderous applause. The music fills the space and takes you back in time to a younger Vienna, imagining carriages, and Emperor's, bankers and their wives. If you enjoy classical music played well then don't miss out on a chance to see this Orchestr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어머니와 함께 갔는데, 카를스키르헤의 아름다움부터 음악가들의 재능, 특히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디미트리스 카라칸타스까지 모든 것에 감탄하셨어요. 비엔나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콘서트 중 하나라고 확신합니다. 잊지 못할 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티켓을 구매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죠. 공식 웹사이트에서 티켓을 구매하시면 앞줄 좌석을 선택하실 수 있으니 추천합니다. (원문) Maravilloso!! fui con mi madre y quedó sorprendida por todo, tanto de la belleza del Karlskirche como del talento de los músicos, especialmente del maestro violinista Dimitris Karakantas. Creo sin error a equivocarme que es uno de los conciertos en Viena con mejor relación costo beneficio, te vas con la sensación de haber pagado un precio razonable por una velada inolvidable. Recomiendo comprar los tickets en la página oficial y así tener la opción de escoger los asientos de la primera fi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