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아침8:15... 예약없이 방문했다고, 혼자라고 말하니 상냥한 안내를 받으며 좋은 자리 앉았어요,전 동양인이고 편한 캐주얼복장..자리안내해주시는분,주문 받으시는분 모두가 친절했으며 매뉴도 빨리 나왔어요(손님 거의 만석이었음) 오믈렛 매우 부드럽고 식전빵이 의외로 맛있었어요,행복한 프라하의 마무리가 됬어요

일요일 오후 그냥 워크인으로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1층에 앉고싶었지만 자리가 다 찼는지 2층에 안내해주는데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네요 무슨 케이크 시켰는데 까먹음 사보이 뭐시기 였는데 여튼 부드럽고 맛있었고 잼 부분이랑 초코랑 서로 잡아줘서 좋았음 종업원도 계속 마이레이디하며 불편한 거 없는지 친절히 물어봐줘서 좋았어요ㅎㅎ2층이라 덜 신경쓸 줄 알았는데. 덕분에 힐링타임 가졌어요☺️

음식은 무척 맛있습니다. 사보이 브렉퍼스트랑 수프 주문했는데 성인여자 둘 기준으로 충분했어요. 서버들도 무척 친절합니다. 아 근데 예약은 꼭 하세요 줄이 깁니다.

커피, 디저트 : 보통 서비스 : 보통 분위기 : 헤리지티가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아어와 분위기, 밝은느낌

프라하 와서 만나본 레스토랑 서버들 중 제일 친절히 대해준 덕분에 기분 좋았음 금요일 점심 12시반에 예약없이 갔는데 대기없이 1층 중앙좌석 앉았음 식사 전부 다맛있었음 슈니첼, 트러플 감자튀김, 샐러드에 맥주 마시고 후식으로 애플 스투르들 먹고 팁포함 10만원 나왔음 팁을 꽤 준거같았는데 아깝지않았음!!!!

제 테이블을 담당해준 서버분의 친절함에 별 하나 위대한 맥주에 별 하나 맛있는 음식에 별 하나 그냥 별 두개 추가 그래서 별 다섯개!!!!

프라하성 보고 내려오면서 잠깐 쉬어간 곳. 카푸치노랑 아몬드 크로와상 맛있어여~ 케이크는 그냥그냥이지만..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음

서비스 설명 모든게 좋았다 와인페어링 다 너무 좋았다 쇼트코스로 먹었는데 음식양이 많았다 만족! 하지만 사슴고기는 나랑 맞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고기는 잘먹는편)

디너 숏코스로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추천함. (6시 예약으로 방문, 9시에 나왔음) 테이블 담당 매니저님이 매우 유쾌하고 맞춤형 서비스에 최적인 분들. 유럽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친절하고 빠른 서비스들이 매우 좋았던 곳이기도 함. 논알코올 보단 와인 추천, 대체로 음식 간은 간간한 편이고 논알코올은 착즙이라 달달했던 편. 모든 코스의 재료들과 설명이 매우 친절했음. (코스 선택 후, 와인 페어링 코스는 한명만 선택해도 무방함.-그치만 궁금해서 논알콜이랑 알콜로 주문해보았음. /알러지있는 재료가 있는지 물어봐줌. 음식 알러지 있는 분은 보이는 재료 외에 소스나 폼에 농축된 재료가 나올 수 있기에, 꼭 알러지 있는지 말할 것!) 어뮤즈부쉬부터 눈으로 보고 코로 맡고 귀로 듣는 퍼포먼스가 가득한데 모두 자연을 담아 만든 느낌. 약간의 중식풍이 느껴지는 코스에 감탄하며 나온 곳.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꼭 한 번 들러보길 추천하는 곳. 필즈.

Quality restaurant with casual atmosphere. I was amazed at the food presentation and the quality of each dish. I had six course with wine pairing B. Not much to remember about the wine pairing honestly, but the food was amazing. The portion of the food was perfect and the server was very attentive. Also the reservation part wasn’t too tough. 별 기대를 안 하고 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생각보다 캐주얼합니다. 저는 6코스와 와인 페어링 B를 선택했는데 플레이팅이 인상적이었고, 양도 적당했어요. 와인은 사실 그다지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만 음식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예약 잡기도 그다지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낮시간 런치추천. 저녁디너는 가격이나 양등 모든것이 부담스러울든

lunch degustation menu를 non alcohol wine(와인색나는 쥬스)과 pair 해서 먹었어요. 1300코루나에 500코루나 추가해서요. 색다르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나오네요!! 체코에 미슐랭 레스토랑 투어중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편이였어요

점심코스 먹을까했는데 코스가 민물고기 & 소고기 조합이라 패스하고 먹고싶은것 단품으로 시켜먹음. 홈메이드치즈, 시카, 양고기, 비둘기, 후식. 음료는 물과 레드와인(fontodi) - 와인메뉴종류적음 완전 육식으로 메인으로 고기 3개를 시켜봤는데 소스가 항상 있었고 서버들이 서빙하면서 소스를 이쁘게 뿌려주고 감. 개인적으로 소스가 흥건한 고기류는 안좋아하는데 이 레스토랑에선 그렇게 서빙을 하니 그대로 먹어보았음. 대체적으로 재료가 신선하고 좋은 걸 쓴다는 느낌은 없었음. 쉐프가 보여지는데 중점을 두었는지, 음식이 서빙될때 그리고 서빙되어 처음 받은 순간에 손님으로서 보는 재미가 있고 또한 메뉴속 음식의 조화(예를 들어 시카를 시키면 조합이 시카, 콩껍질, 앨더베리,트러플) 을 참 잘 했다고 생각함. 이부분에선 높은 점수를 주고싶음. 음식이 서로 조화가 참 잘됨. 후식 산자나무와 베르가못 쥬니퍼 머랭도 훌륭했고 맛있었음 가격도 이정도면 괜찮다고봄 - I didnt like the combination of fresh water fish & beef so I skipped course menu, simply ordered some that I would like to try. Homemade cheese & sika & lamb & pigeon & sea buckthorn and a glass of redwine, a bottle of water. Three kinds of meat all come with sauces on top(staff pour it infront of you) I did not feel ingredients are fresh, (its mainly because all meats are fully covered with sauces.) but each of ingredients in each menu makes good combination. Price is acceptable also.

2020년 2월 17일 점심 방문 프라하의 2019년 미슐랭 유일한 1스타 음식점 Lunch Degustation menu 1450코루나(약8만원) Amuse bouche부터 시작되는 클라스 있는 음식들이 계속 나오고 정말 맛있었다 메인인 Beef가 스테이크가 아니고 수비드라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다(우리나라 사람들은 갈비찜에 익숙해서인듯, 소스도 갈비찜소스와 비슷, 그래서 별4개) 이후 나온 디저트와 서비스는 미슐랭 1스타에 걸맞게 맛있었다

프라하의 미식을 최대치로 끌어 올렸다 와인 페어링이 살짝 아쉽지만 프라하 식문화를 이해 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멋진 서비스 안락한 공간.

Per-fect.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맛이 좋아서, 식감과 페어링한 와인의 특별함이 좋아서, 모든 것이 좋았다. 행복했던 순간. 다시 찾고 싶은 순간. 그리고 더 영어를 잘 배워와서 이 설명을 온전히 들으며 느끼고 싶은 곳.

전통 체코 음식을 새롭게 풀어낸듯 합니다. 손으로 메추리를 먹게하는 의도가 신선했습니다. 맛은 섬세하지만 직관적이고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행의 마지막을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파리, 피렌체에서도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방문했었는데, 제 기즌 방문한 원스타 중 최고치가 아닐까 싶네요. 식재료가 특별하거나 고급인 건 아닌데 기본에 충실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보헤미안 스타일로 재해석한 프렌치 요리들이 입을 즐겁게 했어요. 요리를 정말 잘하는 집이다 싶었네요. 남편과 의도치 않게 이전 미슐랭 원스타들과 비교하게 됐던 맛집이었습니다. 무척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서비스는 살짝 미숙해보입니다. 서버가 와인을 따를때 제 잔은 물론 주변에 좀 흘렸는데 인식을 못한 것 같더라고요. 작은 실수긴 한데 보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디쉬는 비트조림이었는데, 풋내가 심해 많이 남겼습니다. 두번째 디쉬는 송어였는데 소스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제일 맛있었던 디쉬! 세번째는 토끼 튀김이었는데 미슐랭에 튀긴고기가 나오는 부분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한국 돈까스랑 다를바가 없었습니다..두꺼운 슈니첼느낌..?네번째는 고기조림? 같은 것이었는데 덤플링이 같이 나왔습니다. 피클은 시판 피클에 물빠진맛.. 덤플링은 술빵같았는데 애매하게 아시안 터치를 가미하려고 한듯하나 양념하고 어울어지지않고 걷돌았습니다. 마지막 디저트도 애매했습니다. 쿠앤크섞은 크림에 자두 셔벗… 예 디쉬 5개가 가격대비 짧기도 한데 두번째 디쉬를 제외하고는 전부 애매해서 재방문 의사도 없고 추천도 하고 싶지않습니다. 아뮤즈부쉬도 평타였고.. 마지막 굿바이 키스 개념의 디저트도 평범했네요…서비스도 어설펐습니다. 1. 머리를 묶은 남자 서버에게서 어마어마한 냄새가 났던점… 데오드란트 안하시나 요 정말.. 2. 디쉬간 간격이 매우 길었던점 3.동행에게만 코스를 다먹었냐고 물어본뒤 제 디쉬까지 바로 치워버린점 4. 급하게 쫓기듯이 음식 서빙, 내려놓고 설명을 하는게 아니라 내려놓으며 설명을 와다다하고 다른 테이블로 가버리는점 5. 짐을 찾을 때 일부 품목을 누락한점 목도리, 우산 등 6. 테이블간 간격이 좁아서 시끄러웠고 7. 그릇, 식기 등도 미슐랭에 맞지 않게 저렴해보였습니다.. 미슐랭을 많이 가본 것은 아니지만 해외 나갈때마다 식문화에 대한 경험을 중시해온 사람으로써 이 글을 보는 분들이 소중한 돈과 시간을 아끼시길 바라며 긴 리뷰를 남깁니다. 이세상에 미슐랭 원스타 정도는 많~습니다. 여기 안가도 갈 데 많습니다. 별이 떨어지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2020년 미슐랭 1스타. 직원들 매우 친절해서 구글 번역해서 한글 이름도 알려줌. 와인 페어링과 음료 페어링 먹었는데 둘 다 매우 만족스럽다. 팁은 0%, 12%와 21% 선택 가능. 5종류 코스 요리 이용했는데 처음 먹어본 맛이라 신선한 경험이었음. 음료도 매우 신선하고 독창적으로 느껴짐.

프라하 최고의 식당 중 하나라 꼽히는 곳. 미슐랭을 저렴한 가격에 경험해 볼 수 있고, 음식 맛, 분위기,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다. 디너 2인+와인 페어링을 했는데 와인 하나가 부쇼네인것 같았지만 다른 음식과 와인이 맛있어서 그냥 컴플레인 없이 잘 먹고 나왔다. 음식 퀄리티는 전체적으로 높고 특히나 송어 요리가 정말 인상 깊었고, 다른 리뷰를 보고 사슴요리를 기대했으나 소고기 요리가 나왔습니다. 소고기 요리도 무척 맛있었습니다. 채식 코스를 조금 남기자 직원분이 입에 맞지 않는다면 다른 음식을 준비해주겠다고 할 정도로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다 먹으니 배가 불렀고 아주 맛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Prague. I was able to experience Michelin stars at an affordable price, and I was satisfied with the taste of the food, the atmosphere, and the service. I had dinner for two people + wine pairing, and one wine(Martin & Anna handcrafted) seemed to be Bouchonne, but the other food and wine were delicious, so I just ate and left without complaint. I think they tasting first before serve but it was not Sauvignon blanc taste, too much acidic and aroma was bad... If someone complaint for this wine at that day(24th June), please let me know. The overall quality of the food was high, and the trout dish in particular was really impressive. The beef dish was also very tasty. When I left a the appetizer dish, a very kind staff asked me they can prepared other dish for me if it didn't suit my taste. I was full after eating, and it was very delicious and a good experience.

첫날 샌드위치를 먹고 맛있어서 재방문. 사람이 많고 로테이션이 빨라서 그런지 따끈하고 부드럽고 맛있었다. 다른날은 가게에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음식이 너무 식어나왔다. 음식이 앉자마자 나오길래 미리 나온걸 준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햄버거는 부드러웠지만 음식이 식어서 별로였다. 가려면 차라리 사람 많은 시간에 가는걸 추천.

일단 키오스크 주문이라 너무 편해요. 한국인들 진짜 많구, 가게 내부는에 테이블은 몇개 없어요. 가게 있는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면 문 닫은 빵집 앞에 테이블이 크게 있어서 거기 앉아 편하게 먹었어요. 와규치즈버거는 맛있는데 고기에서 살짝 냄새 났어요.. 제 입맛엔 파스트라미샌드위치가 더 맛있었네용 ㅎ 샌드위치 빵도 맛있고 파스트라미도 너무 맛있었어요!

친구가 추천받았다며 가자고 345번 이상 강조해서 갔던 곳입니다. 가격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비쌌지만, 그럼에도 가치가 있는 맛입니다.. 친구랑 반반 나눠 먹었는데 친구는 our hamburger가, 저는 파스트라미 샌드위치가 더 맛있었습니다. 고기 본연의 맛 - our hamburger, 짜고 강렬한 햄 - pastrami 추천합니다. 한국인이 많이 가는 곳 답게 한국인 안내문이 적혀 있었고, 실내는 네 팀 정도 앉을 수 있는데 평일 2시 반에 갔을 땐 자리가 여유로웠습니다. 무료 사골국물??같은 거 있는데 맛도리니 리필해서 드세요

너무 친절하고 유쾌하시지만 음식이 제 입맛에 맞지는 않았습니다. 특이하다고 해야할까요 정육점을 하고 있고 구이나 버거가 주문 가능합니다.

🥩 Naše maso, Prague 📍 [2025년 10월 방문 / Visited in October 2025] ⸻ ★ 주문 & 분위기 / Order & Atmosphere 4.0 / 5.0 주문은 키오스크 또는 카운터에서 가능하다. 오픈 시간인 오전 11시에 맞춰 갔는데 이미 손님이 많았고, 11시 2분 도착 기준에도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 많음. 매장은 꽤 협소해서 자리 잡기가 쉽지 않다. → Very small but popular butcher-style bistro. Arrive early! ⸻ ★ 음식 / Food 3.8 / 5.0 유명한 버거 대신 소고기 타르타르(Beef Tartare)를 주문했다. 우리나라 육회처럼 달달한 간은 아니고, 짠맛이 더 강한 유럽식 스타일. 잘게 다진 양파가 많이 섞여 있어 향이 강하고, 함께 제공되는 빵에 마늘을 문질러서 고기를 얹어 먹는 방식이다. 한국인 입맛 기준으로는 한국식 육회가 더 맛있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래도 신선하고 독특한 조합이라 한 번쯤 도전해볼 만했다. → Salty, garlicky, and aromatic — very different from Korean beef tartare. ⸻ ★ 서비스 / Service 4.5 / 5.0 남은 음식은 포장 가능한지 물었더니 직원이 친절하게 바로 도와줌. 응대는 빠르고 활기찬 분위기였다. → Friendly staff, quick and accommodating. ⸻ ★ 가격 / Price 3.5 / 5.0 소고기 타르타르 한 접시가 약 300 Kč 후반 ?(약 3만 원 초반대). 관광지와 매장 콘셉트를 고려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이지만, 현지식 치고는 살짝 비싼 편. → Slightly pricey, but understandable given its reputation. ⸻ ✅ 한줄평 / Overall ★★★★☆ 좁고 붐비지만 현지 분위기와 특색 있는 타르타르를 경험할 수 있는 곳. 짠맛이 강하고 양파 향이 뚜렷해 호불호는 있지만, 한 번쯤 시도할 가치는 충분. → Small, busy, and flavorful — a good spot to try authentic Czech-style tartare

적당히 맛있는 햄버거입니다. 키오스크에서 포장주문해서 먹었고요! 비프소세지도 짭짤하니 좋았어요~ 빵은 주류가 아니라 시판빵인것 같아 그냥 무난한 맛. 치즈버거는 한번쯤은 먹어볼만하나 재방문 의사는 글쎄요 : )

나오자마자 길거리에서 한입 먹었는데 따듯한 느낌이 몹시 애매하게 듦. 무엇보다 빵이 안 따듯하다는 건 방금 만든 게 아니란 건데. 물가 비싼 북유럽이나 런던 등에서도 2만원 넘게 주고 버거 단품 하나에 이런 맛이면 난감한데 여긴 프라하잖아요. “궁금한데 한번 먹어볼까?”< 이런 마인드보다는 ”어 나 2만원 길거리에 뿌려도 괜찮아”<이런 마인드로 접근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일단 입장하여 소고기 판매 코너를 지나서 통로 양측에 앉아있는 직원에게 주문표를 받습니다 그리고 자리는 스스로 선택해서 앉고 코너별로 차아가 주문 합니다(빈자리 없을시 눈치껏 기다리다 빈자리 생기면 빠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음식은 스테이크가 특히 맛있어요(담백한 맛 좋아 하신다면 소스 추가 필요없음) 그러나 분위기가 시장통 같이 산만하므로 직원들 친절도는 기대하지 마세요

평일 오픈 시간에 맞춰 가서 웨이팅도 없었고, 자리 잡기도 편했습니다. 오픈하고 2~30분 지나니까 자리 다 차더라고요. 생소한 주문 방식 때문에 여러 블로그를 보고 갔는데, 주문은 어렵지 않았어요! 티본스테이크는 미디움 레어 추천받아서 그걸로 주문했고, 굽기 딱 좋았어요. 지미추리랑 커피 소스 추가했고, 개인적으로 지미추리가 더 맛있었어요 ㅎㅎ 옆 테이블 외국인이 매시드 포테이토에 커피 소스를 부어 먹길래 살짝 따라 해 봤는데 굿이더라고요~~~ 카르파초도 빵에 올려 먹으니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티본 500g, 카르파초, 지미추리, 커피 소스, 맥주, 콜라 해서 한화로 17만 8천 원 정도 나왔어요~

스테이크와 통감자구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지미추리 소스를 추가하시면, 고기를 더 맛나게 즐기실 수 있으니 추천드려요😀 맥주쪽 직원분들과 서버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여:) 다만, 고기코너 아주머님이 너무 무서웠고(고압적임), 의사소통상의 문제인지 분명 고기+지미추리소스만 달라고 했는데 통감자까지 추가되었더라구요… 매쉬드포테이토가 다 팔렸다길래 그럼 고기만 달라고 했던거같긴 한데ㅠㅠ 또한, 고기 양이 적절한지 등에 대한 의견도 전혀 없고, 립아이를 선택하니 아무 고기덩이를 올려주는데, 저희는 얼레벌레 그를 고르긴 했지만 다른분들은 고기무게를 잘 확인하고 받으시길 바라요!!! 고기아주머니 빼면 다 만족스러웠으니, 맛난 스테이크 드시고픈분들께 추천합니다:-)

요약. 카르파쵸는 환상적. 코젤 팜. 버거는 나세마소 버거보단 많이 짜고 개성없는 버거맛. 타르타르는 100그램도 주문 가능. 나세마소보다 눈으로 볼 수 있는 메뉴가 많고 자리가 많아서 다양한 연령과 인원이 커버 가능. 나세마소와 다르게 조리실과 식사 공간이 비교적 분리 되어있어서 냄새 안나고 쾌적 타르타르 맛은 일단 익히지 않은 한국식 양파 가득한 불고기 맛입니다. 고기가 질겨서 잇몸 사이사이 계속 박혀요. 치실 준비하시길…마늘은 한국 마늘이랑 달라서 향긋하긴 하지만 향이 오래 강하게 입안에 머물러서 껌이나 구강세정제 필수에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카르파쵸는 이에 끼지 않았어요. 감칠맛이 깊은 고기에 바질오일과 고소한 소스가 뿌려져 나와요. 타르타르에 나오는 구운 빵 같이 달라고하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안 느끼했는데 느끼한 것 싫어하시면 샐러드 추가하세요! 옆테이블에 캐나다에서 커플이 비프소세지를 권하셔서 먹어봤는데 가게의 버거맛과 비슷하지만 덜 짜고 부드러웠습니다. 커플 중에 한 분은 이탈리아의 고기밀도가 훨씬 빽빽한 소세지가 취향이시라고 하시더군요. 저에게 가게의 요리들은 카르파쵸 외에 버거나 타르타르는 취향에는 그럭저럭이었지만 여전히 퀄리티는 좋다고 생각했급니다.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좋고 단백질 가득한 식사라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Honestly, I go there mainly because it's relatively good value for the price — the taste itself is quite average and nothing special. In terms of flavor alone, both the T-bone steak and tartare don't even come close to places like Buca Mario in Florence or Wolfgang's in New York. 솔직히 상대적으로 가성비 좋아서 가는거지 맛은 매우 평범하고 특별하지 않아요 맛만 봤을 때는 티본스테이크 타르타르 둘다 피렌체 부카마리오 스테이크랑 뉴욕 울프강등이랑 비할바가아님

유명하다길래 가보았습니다. 25년 7월 6일경 낮에 갔고 현지인 분들도 계셨지만 아시아 인을 많이 보았습니다. 찾기 쉽지만 입구부터 복잡합니다. 동선이 조금 이상합니다만 이곳의 특징이고 매력이겠지요. 쉽게 생각하면 정육식당 같은 느낌입니다. 들어가면서 주문서(?)를 각자 받고 테이블을 잡으면 흩어져서 각자 주문해서 음식이 서빙되거나 받아와야 합니다. 크게 스테이크 부서, 조리음식 부서, 음료 부서 이렇게 세 곳입니다. 스테이크는 티본 안심 드라이에이징 된 갈비뼈가 붙어있는 갈비부위를 먹었고, 남자 셋이 3300코루나 딱 좋게 나왔습니다. 미디엄레어 혹은 미디엄으로 먹었는데 이는 부쳐 아저씨의 권유였습니다. 좋은 선택이고 서비스도 쾌활합니다. 다만 원하는 양을 정확히 이야기하지 않으면 덩어리를 통째로 계산하고 구워버립니다. 조리음식은 매쉬드 포테이토 와 구운 야채, 폭립을 먹었습니다. 야채는 이후에도 추가해서 먹었고 음식은 가서 주문하고 바로 받아오는 방식입니다. 맥주 코너의 서비스가 최악이었습니다. 뭐 그리 바쁘지도 않구만 주문해도 들은채만채. 맥주 관해 물어봐도 대답도 하는둥 마는둥.. 별로입니다만 우리는 을이죠. 네 엎드려서 맥주를 받아냅니다. 매장은 깨끗하고 무엇보다 층고가 높아서 시원시원합니다. 특이한건 앉아서 먹는 테이블 반, 서서먹는 테이블 반이라는 점입니다. 늦으면서서 먹거나 방황하며 기다려야합니다. 직원이 특별히 안내해주지 않아요. 회전율은 빠른 편입니다. 총 4,200 코루나 나왔습니다.

티본스테이크에 트러플소스추가 매쉬드포테이토와 채소 주문하고 추가로 채소와 감자를 주문했어요 5시쯤 입장했고 대기없이 편하게 먹고나왔습니다 고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감자수프 맛있어요! 빵으로 접시 싹싹 긁어 먹고 왔네요~~ 빵도 맛있어요!! 에그타르트랑 치즈햄빵(?)도 맛있었어요. 커피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라떼 고소함 미쳤습니다

체코 물가 치곤 가격이 좀 있는 브런치 . 위치도 체코 중심관광지 에선 멀다. 주말엔 줄을 서야 한다. 모든 음식이 평균이상에 맛이다. 빵이 특히 맛있다. 허나 자리가 비좁고 양이 많지 않고 음료가 비싸다.

포테이토인애쉬….. 빵 추가하라고 해서ㅡ커피까지 먹으니 1인 3만원?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먹어보는 맛때문에 프라하 또 가고 싶어요. 단, 친절한거 전-혀 없어요. 그래도 맛있고 오픈키친에 밝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오픈런으로 가서 포테이토 인 에쉬랑 나타, 작은케익, 플랫화이트 먹었어요. 포테이토 인 에쉬가 정말 슴슴하니 너무 좋았고 먹으면서 귓속에서 노래가 울렸어요. 동글동글 왕감자 대홍단 감자..수령님에 은혜 속에 풍년났찌요…수령님도 좋아할 것 같은 맛이에요.! 관광지와는 거리가 좀 있지만 오픈런 때리고 여행 시작하시길..

까를린에 온다면 꼭 식사를 한번 해봐야 할 곳! 무엇을 시켜도 맛있습니다. 아침 평일 8시 살짝 넘어왔는데, 약간의 대기가 있습니다. 참, 이곳에서 한국의 김치를 팔고 있었습니다.

계란 요리가 맛있습니다. 사이드 디쉬에 있는 보일드 에그는 살짝 ‘구운계란‘의 느낌도 나서 어느 요리에 곁들여 먹어도 좋았습니다. 빵에 계란만 올려먹는것이 지루하다면 요거트를 한스푼 크게 떠서 먹는 것 또한 풍성하고 좋았습니다. 커피도 화려하지 않고 정갈한 잔에 담겨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주문했던 ‘머쉬룸 크림 스프’ 는, 그냥 … 짰습니다. (첫입부터 .. 마지막 까지 … 레스토랑을 나와서 길을 걷는데도 … 짭니다.. 그냥 짭니다. 계속 짭니다… ) 혀에 온통 짠기가 남아 돌아서 … 에스카 레스토랑 하면 ‘짜다’ 는 기억만 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저는 비추합니다. 빵은 짜고 감자스프는 글쎄...특이하게 맛있는 점 없었어요. 무엇보다도 화장실에 갔는데 문이 잠겨서 나올 수가 없었어요.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전화번호 두 군데로 전화를 했지만 자동 종료 되었고 아무도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15분 동안 갇혀 있었고 다른 손님이 와서 문을 열어 주어 간신히 나왔습니다. 안에서 15분 넘게 갇혀 있었다고 직원에게 전했더니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미안하다고 말하는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바로 가서 문이 제대로 작동 하는지 확인하고 다른 사람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하지 않도록 사용금지 표시를 붙이라고 얘기 했는데도 가지 않았어요.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직원의 대응 참 아쉬웠습니다. 아무 이상 없다고 아래 답변 다셨는데 저도 당시 비디오 녹화 화면 있어요. 저 문 열어주셨던 외국 손님도 같이 확인했어요. 답변이 더 실망스럽네요.

1. 문어가 들어간 비스큐 소스의 라비올리를 먹었는데 라비올리는 더 익혔으면 좋겠고 문어는 식감이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제 입맛에는 비스큐 소스가 약간 비렸습니다. 2. 앵거스 로얄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는 괜찮은데 살짝 질겼습니다. 다른 음식들은 맛있었으나 가니쉬로 나온 문어는 좀 무맛이라 그냥 그랬어요. 3. 체코산 로제와인을 시켰는데 다른 와인에 비해서는 가격이 싼 편이었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4. 뷰 하나는 정말 좋아요. 뷰많으로 별점 하나는 더 받을만헌 식당 입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어요. 5. 둘이서 먹었는데 5500정도 나왔습니다. 음식값 계산할때 팁이 필수라 10프로 더 나옵니다. 분위기와 뷰는 좋았으나 음식 맛은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다음에 또 갈지는 글쎄?입니다.

맛있어요 간도 적당하고 양도 많아요 특히 스테이크 ㅎㅋㅋ 양파수프도 맛있음 그리고 분위기 너무 좋아요 뷰는 말할것도 없고 노래도 완전..아 그리고 다들 친절하세요

뷰가 한몫하는 레스토랑이네요. 프라하 구시가지 프라하성 간단히 보고 여기서 프라하전망 감상하며 식사하면 한국인에겐 딱일것 같아요. 응대도 수준급입니다. 추천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야외테라스라 추운건 어쩔수 없어요ㅎ 그래도 직원분들이 히터강한자리로 옮겨주셨는데 덕분에 뷰는 안좋아졌어요ㅎ 7시쯤 예약해서 가시면 8시까지 코스로 드시면 야경보면서 좋을꺼같아요. 제가 먹은 Fish of the day 메인 생선요리는 평범했어요. 시그니처 메뉴인 Japanese Wagyu A5 Beef는 돈 값하는 맛이었어요 굳.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연한 분홍(?)을 제외한 두스쿱은 맛있었어요. 와인,디저트 코스로 먹어서 2인 팁포함 9190코루나 나왔습니다

음식도 뷰도 정말 훌륭했어요.스탭분들도 친절하고 재미있어서 유쾌하게 식사 할수 있었구요ㅎ가격은 프라하치고는 꽤 비싼편이긴 합니다.5인 가서 샐러드3종, 맥주5잔, 주스1잔, 메인5가지 (적다보니 많이 먹었네요ㅜㅜㅎ) 총합 50만원 좀 안되게 나왔어요ㅎ

뷰 하나만으로도 환상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스태프들도 친절하고 점심 때가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퀄리티 높은 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뷰가 환상적입니다. 가는길이 언덕이라 힘들수 있어요 다만 가격은 체코답지 않게 사악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남산타워나 기타 특급호텔보다는 훨씬 분위기나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보면 대부분 손님은 백인이에요. 음식은 맛있긴한데 기본적으로 다짜요.

인당 1100코룬 맛은 있지만 힘들게 온 사람입장에선 ㅎㅎ 다시 가진 않을듯 그래도 직원들 엄청 친절하고 음식은 괜찮음

가격이 비싼것 빼고 좋음 퓨전임

(Google 번역 제공) 생일 축하를 위해 이 레스토랑을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분위기도 좋고, 바깥 경치도 정말 멋졌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웨이터도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어요. 기본 안주도 괜찮았고, 메인 요리로는 제 인생 최고의 오리 요리를 먹었는데, 코코넛 라이스와 함께 먹으니 정말 특별했어요. 와인 리스트도 풍성한 것도 큰 장점이에요. 등록 메뉴도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I chose this restaurant for my birthday celebration and I’m happy with my choice. Great ambiance, the view outside is amazing. Service was great, the waiter was polite and friendly. The startes were okay, as a main dish I’ve had the best duck in my life, together with coconut rice the dish turned out to be very special. Huge wine list is a plus as well. Will definitely come back to try the registration menu.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로 방해했습니다. 요리는 코스로했습니다. 중화나 일식, 인도를 연상시키는 다국적계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아무도 위화감없이 매우 맛있습니다. 특히 맥주에 아주 잘 맞는 요리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점원의 서비스도 매우 기분 좋고, 적당히 부드럽게 말을 걸어 주었고, 술의 맞는 타이밍도 틀림없습니다. 조금 가격은 높을까. 그렇지만 장소 무늬, 이 정도일까라고 느낍니다. 방문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기가 허락하면, 밖에서 요리와 맥주를 즐기는 것이 최고지요. (원문) 夕食でお邪魔しました。 お料理はコースにしました。中華や和食、インドを思わせる多国籍系といった感じです。どれも違和感なく、とても美味しいですね。とくにビールにとてもよく合う料理が多いと感じました。 店員さんのサービスもとても心地よく、適度に気さくに声をかけてくれましたし、お酒のおかわりのタイミングも申し分ありません。 少し価格は高めかな。でも場所柄、このくらいかなと感じます。訪れる価値は十分あると思います。時期が許せば、外で料理とビールを楽しむのが最高でしょうね。

(Google 번역 제공)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고 싶어서 아시아 출신이 아닌 셰프가 운영하는 퓨전 아시안 레스토랑인 산쇼를 선택했습니다. 소프트쉘 크랩은 단연 스타급 전채 요리였습니다. 다른 요리들도 훌륭했습니다. 메인 요리는 제대로 된 맛이 가득했지만, 제 입맛에는 조금 매콤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We wanted to try out something new, that’s why we chose Sansho, a fusion Asian restaurant served by not-Asian-chef. The soft shell crab is absolutely the star of starters. Other dishes were amazing, too. The main dishes are full of right flavors, a bit too chilly to my taste. Overall, nic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사람들과 음식은 잊지 못할 놀라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음식을 먹어왔지만, 독특한 메뉴를 맛보는 재미는 정말 제 얼굴에 미소를 짓게 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고,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people and the food created an amazing experience that I will not forget. I have eaten a lot of food over the years but the fun I had eating the funky menu really put a smile on my face. The staff is beyond amazing and I really can't recommend this place enough.

(Google 번역 제공) 산샤가 처음 문을 열었을 때부터 쭉 다녔어요. 음식은 항상 훌륭했죠. 최근 음료 메뉴도 개편해서 더 창의적인 음료(유자 엘더플라워 탄산음료는 정말 최고예요)를 추가하고 브랜드 이미지도 새롭게 단장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가끔은 너무 쾌활할 때도 있지만, 요즘의 독특한 콘셉트와 잘 어울려요. 요즘은 가격이 꽤 올랐지만, 음식의 질과 양이 줄어든 건 아쉽네요. 다행히 저희가 운이 없었던 거였고, 다음에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Do Sansha chodím moc ráda už od doby, kdy prvně otevřeli. Jídlo zde bylo vždy skvělé. Před časem upravili i nápojový lístek - přidali další kreativní drinky (yuzu elderflower fizz je naprostá bomba) a zapracovali na vizuálu brandu. Personál je příjemný, někdy možná až moc žoviální, ale to vlastně zapadá do aktuálního funky konceptu. Ceny se vyšplhaly už docela vysoko, holt doba je taková, ale bohužel kvalita jídla a velikost porcí klesla. Snad jsme měli jen smůlu a příště to bude lepší.

미쉘린 가이드에 소개된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본인은 혼자갔지만 커플에게 추천 함. 스파클링 와인, 파스타, 디저트, 생수 등 총 30,000 원 정도 지출. 저렴한 곳은 아니지만 프라하에서 한 번쯤 분위기 있게 식사하며 데이트 하기에 괜찮을 듯.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 완벽한 서비스, 훌륭한 음식, 다양한 와인 셀렉션, 이탈리아 와인만 있는 게 아니었어요. 메뉴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모든 게 정말 신선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가족 행사나 기념일 같은 특별한 날에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즐거웠어요. (원문) Výborná restaurace ,dokonalý servis , skvěle připravené jídlo , nepřeberný výběr vín nejen italských . Menu není příliš obsáhlé, ale to oceňuji - vše je absolutně čerstvé . Můžu například pro rodinnou oslavu nebo výročí jen doporučit . Velmi jsme si to užili .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꼭 하고 싶은 말은, 이 레스토랑은 무엇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흠잡을 데 없는 음식, 망설임 없는 음식,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소믈리에. 최고급 해산물 특선 요리를 기반으로 한 이탈리아 음식. 훌륭한 저녁 식사와 맛있는 음식 경험이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원문) Tu sa dá povedať iba jedno, v tejto reštaurácii presne vedia čo robia. Jedlo bez chyby, bez zaváhania, veľmi milý a ochotný sommelier. Talianske jedlo postavené na morských špecialitách tej najvyššej kvality. Výborná večera aj zážitok z jedla. Nech sa darí.

(Google 번역 제공) 아로미에서 정말 특별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우선, 처음부터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는 훌륭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편안했습니다. 서버는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메뉴를 설명하고 오늘의 생선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소믈리에가 와인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스위트브레드로 시작하여 해산물 리조또 프리미를 나눠 먹고, 트러플 크림 소스로 조리한 터봇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완벽하게 조리된 감자와 조개가 듬뿍 곁들여져 나왔습니다. 디저트로는 자바이오네와 함께 나온 배와 비스킷 디저트를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고,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레스토랑이었고 아로미를 강력 추천합니다.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해 준 셰프와 팀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원문) Had a very special dinner here at Aromi. First off, the service was amazing for the start. Ambiance was wonderful, contemporary and relaxed. Our server explained what was on offer at the restaurant and brought out the available fishes for the day. A sommelier explained the wines to us after. We started with the Sweetbreads, shared the Seafood Risotto primi, and finished with the Turbot which we had prepared with the Truffle cream sauce and comes with lots of perfectly cooked potatoes, and clams. For dessert we had a Pear and Biscuit dessert served with Zabaione. Everything was outstanding and we could not have been more full! What a fantastic restaurant and I highly recommend Aromi. Compliments to the Chef and the Team for a memorable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어떤 의미에서는 훌륭한 레스토랑이지만,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르지만, 가끔은 좀 거만하고 거만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는 이 정도 규모의 시설에서는 흔히 있는 일입니다. 이곳은 즐겁고 중요하며 낭만적인 저녁 식사를 하기에 이상적인 분위기입니다. 식사 경험은 전반적으로 흥미로웠습니다. – 아뮤즈부슈는 간단하지만 맛있었습니다. – 따뜻한 전채요리 - 오징어 – 맛은 좋았지만 음식에 머리카락이 하나 들어있었어요. 직원들은 즉시 대응하여 음식을 교체해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 염소 치즈와 데미글라스 소스를 곁들인 아티초크는 맛있었습니다. 칼라마리보다 훨씬 낫습니다. 머리카락이 있어서 다행이었을지도 몰라요! – 에스푸마, 버블랑,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양배추를 곁들인 몽크피쉬는 매우 맛있었고,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었으며, 꾸밈새 없이 고전적인 방식으로 조리되었습니다. – 감자 무스와 다양한 칩을 곁들인 문어는 생선에 비해 상당히 질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 디저트는 다소 평범했습니다. 이곳은 디저트를 먹으러 갈 만한 곳이 아닙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간식으로 제공된 수제 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머리카락이 붙은 오징어 대신 우리에게 가져온 음식은 그대로 청구서에 남아 있었고, 사과도 말로만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보상으로 무언가를 제공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음식은 맛있었다고 말해야겠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꼭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원문) V jistém smyslu skvělá restaurace, i když s několika nedostatky. Obsluha je velmi milá a zdvořilá, i když místy působí trochu nafoukaně a povýšeně – což je ale v podnicích této úrovně často běžné. Atmosféra ideální pro příjemnou, důležitou nebo romantickou večeři. Zkušenost s jídlem byla celkově zajímavá: – Amuse-bouche byly jednoduché, ale chutné. – Teplý předkrm – kalamáry – chuťově fajn, ale v jídle jsem našel vlas. Personál reagoval okamžitě a nabídl výměnu jídla. – Artyčoky s kozím sýrem a demi-glace byly vynikající – mnohem lepší než kalamáry. Možná i dobře, že tam ten vlas byl! – Mořský ďas s espumou, beurre blanc a různými druhy zelí byl velmi povedený, chuťově vyvážený a připravený klasickým způsobem, bez zbytečností. – Chobotnice s bramborovou pěnou a různými chipsy výrazně zaostávala za rybou, ale i tak byla chutná. – Dezerty byly spíš obyčejné – tohle určitě není místo, kam byste šli kvůli dezertům. Ale domácí marmeláda, podávaná jako pozornost na závěr, byla skvělá. Jídlo, které nám bylo přineseno místo kalamárů s vlasem, zůstalo na účtu a omluva přišla jen slovně. Podle mého názoru by bylo na místě nabídnout něco jako kompenzaci. I přes tyto nedostatky musím říct, že jídlo bylo chutné – a restauraci mohu doporučit k návštěvě.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분위기에서 비즈니스 런치/디너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레스토랑은 정원 안쪽으로 큼지막한 유리창이 있어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비즈니스 런치 메뉴는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합니다! (원문) Very nice place for a business lunch/dinner in a nice setting. The restaurant has a big glass front into the inside green of the garden. The business lunch menu is real good value for pric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었어요. 음식도 훌륭하고 맛도 좋았어요. 다만 트러플 파스타는 좀 아쉬웠어요. 블랙 트러플의 은은한 견과류 향 외에는 파스타에 묻은 치즈 소스나 파스타 자체에서 별다른 맛을 느낄 수 없었어요. 그리고 파테의 풍미는 좀 이상했어요. 하지만 다른 모든 게 완벽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Lovely Italian restaurant. Had great food with good flavors. Only dish that disappointed a little bit was the truffle pasta. Besides a light nutty flavor from the black truffle, there wasn't much else that I could taste from the cheese sauce on the pasta or the pasta itself. And the amuse with the pâté was a little bit strange in terms of flavor. But everything else was perfect and I would certainly return!

밤에가서 노래를 들으며 햄버거와 맥주한잔해보자. 프라하의 마지막날을 이렇게 보낸것은 내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다. 내부는 굉장히 넓고 시끄러우며 종업원들은 매우 친절하시다. 혼자갔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뭐 필요한거 없는지 계속 물어보신다.

커피 가격이 약간 비싸지만, 화장실이 매우 깨끗해요. 관광 다니다가 잠시 쉬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

한식당수준으로 한국인 입맛에 잘 맞습니다. 아웃백느낌?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폭립...강추..근데 치킨샐러드는 ㄴㄴ입니다. 치킨빼고 다른거 넣으세요. 치킨 너무 퍽퍽함.

체코음식 못먹고 물린분들께 왕추천.. 안짜고 맛있었어요. 맥앤치즈를 흡입할 정도였으니..그만큼 체코음식 엄청 짜다 느꼈었겠죠 ㅋㅋ 외국인 많더라구요 왕 추천 컵라면만 먹던 저를 구원해준 곳..

음악 너무좋고 2층은 소리가 적당해서 시끄럽진 않음 베이비백립 꼭드세요! 옆에 나오는 감자튀김이 진짜대박 따뜻한데 너무맛있음 윙은 스파이시소리에 순간 넘어가서 시켰는데 그 스파이시가 아니었음ㅠㅠ짜고 뭔가향이.. 그래도 다른분들은 스파이시 말고 다른건 맛있다고 하니 드셔보세요 서빙흑인남자 친절함 센스있게 필요할때 나타나는데 아이스크림 스푼 한개만 가져다준건 살짝 아쉬움ㅎㅎ

웨이팅 20분정도 했습니다. 베이비백립, 윙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 직원 친절해요 팁10% 추가냈어요~ 음료 두 잔까지 (망고탱고, 딸기바질도 맛있음ㅋ) 총 7만원정도 나왔어요!

폭립 리뷰보고 시켰는데 맛은 잇으나 소스가 매우 달아서 먹다보면 흑흑 하지만 맥주는 끊임없이들어가는맛 여기서 또다른 추천으로는 윙인데 윙 fry 해줄까 grill해줄까하면 grilled 해달라하고 소스도 바베큐랑 스파이시중에 고를수있는데 둘다 그냥 사이드로 달라하면 저렇게줍니다 진짜 폭립보다 더맛잇엇음 신의한수존맛탱 ㅜㅜ 전 오늘도 저거먹으러갈거에욤.

예약후방문했어요 양파수프, 스테이크, 런치스페셜메뉴에 있던 농어요리 총 3가지 메뉴와 시그니처칵테일을 주문했습니다. 블로그 추천메뉴였던 양파수프는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날 이거 먹으러 또 가고싶을만큼 스테이크는 소스는 살짝 낯선 맛이었지만 고기는 부드럽고 굽기도 적당했습니다. 농어요리는 아주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요리3개에 음료2개 시켰는데 한국돈으로 10만원 이하면 확실히 다른 유럽 지역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넘어온거라 더욱 체감이 되었어요. 리뷰에 인종차별 이슈가 종종 보이던데 예약하고 방문하여 직원분이 안내해주실때까지 기다리는 걸 시작으로 마지막 결제까지 전혀 문제없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분위기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살짝 정신없는 것 빼면 인테리어는 워낙 멋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프라하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진작 와볼걸 싶었네요. 다음에 또 프라하를 방문하게 된다면 무조건 재방문예정이에요. 개인적으로 타르타르나 꼴레뇨 같은 전통음식보다 취향에 훨씬 맞았어요.

직원분들 다 친절했고, 특히 에그 베네딕트 설명하면서 like a music~ 하시는데 너무 귀여우셨어요. 조식 시간에 갔는데 예약,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크로와상은 꼭 드셔보세요! 오이, 크림치즈, 연어 조합이 진짜 미쳤습니다 🤤 조식시간에는 점심메뉴는 안되니 참고해주세요! 다만 전 아침 이 두 메뉴로도 정말정말 만족했구 입구 포스터에 음식 제가 먹은거 두개랑 어니언스프있는데 헤드라이너로 있는 이유가 있어요!!

프렌치 식당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간이 싱겁고, 맛이 교과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니언스프는 분명 진하고 깔끔하고 위에 치즈가 있는 비주얼도 완벽한거 같은데, 뭔가 감칠맛이 살짝 부족했어요. 연어 튀김은 그냥 잘 튀긴 저염식 생선가스라 큰 감흥은 느끼진 못했습니다. 비프웰링턴은 처음 먹어봐서 신기하긴 했는데, 와인 베이스 소스가 진하지 않고 간도 밍밍해서 여러번 먹어야 겨우 맛이 느껴졌습니다. 인테리어가 타일로 장식된게 신기해보이고, 분위기에 비해 가격이 아주 나쁘진 않으니 경험상 한번 쯤 가볼만 합니다.

창가쪽 자리 안내 받아 앉았는데 너무 좋았구요! 아이랑 함깨 갓더니 앉자마자 색칠공부랑 색연필 주셔서 더 좋았어요 음식들은 너무 맛잇었고 기다리며 내부 구경하는데 정말 이렇게 멋진 곳에서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유명한 맛집이라는 타이틀 치고는 아쉬움 가득한곳 맛과 플레이팅이 아쉽고 서비스가 우수하다? 라는 생각도 애매함 그래도 분위기는 괜찮은데 식당으로써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점수가 낮습니다. 어니언수프가 맛있다는데 요즘 한국이 프렌치를 더 잘 하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유명하니 한번 가볼만은 하겠어요 소고기타르타르는 우리나라 육회가 더 나은듯하고 프라하 기준으로는 차라리 수도원 식당이 더 나으며 마늘을 안줬어요 비프웰링턴 맛집이라며 누군가...거짓말을!! 양념과 빵도 아쉬움 엔다이브 샐러드는 이게... 뭐람! 비쥬얼 보시면 아시듯 담음새부터... 드레싱도 없어보였습니다.

내부 예쁨, 음식 나쁘지 않았음, 서비스 직원도 친절했음 아이 둘, 4명이서 메뉴 4개, 와인 2잔, 음료2잔, 디저트 4개해서 3000 코루나정도 나왔으니 약간 고급 레스토랑 금액대. 도착했을때 주변 좌석이 다 동양인 사람들이 있어서 '신기하다, 동양인들이 예약을 많이해서 그런거야, 아니면 여행객이 많아서 그런거야?' 하다고 와이프한테 말했는데, 다른 후기들을 보고 의도적이였다는게 느껴져서 다 좋은 기억이 망가졌음. 가게 이미지를 위한 방법이라면 이해는 되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기분나쁨. 커피만 드시러 가는거면 외각이기도 하고 굳이... 방문 리스트에서 뺄듯

실내 분위기 인테리어 고풍스럽고 좋았음 특히 천장까지 이어지는 패턴이 고급지고 사진도 잘 나옴 임페리얼 이른이 걸린 메뉴를 시켰으나 약간의 실망스러움이 있었음 창가에 자리를 내 주시어 좋았음 커피는 일리꺼라서 그런지 맛이 괜찮았음

오스트리아에 비해 짜지 않고 음식 맛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음식점 자체가 바빠서 음식 나오는게 느리고 하지만 그래도 친절하고 맛있는 곳 이에요~!

현지인이 추천하는 타르타르 맛집! 맥주도 신선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종업원은 매우 활기차고 친절했으며 모든 요리가 맛있었어요! 아이들 손님이 많이 오는 편은 아닌 듯 했으나 아이들을 위해 색칠 종이와 색연필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굴라쉬 맛집입니다! 같이 나온 빵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소스가 약간 짜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빵이랑 맥주랑 같이 먹으니까 그게 중화되면서 딱 맛있더라구요~~ 토마토양파샐러드도 한번 시켜봤는데 제 입맛엔 딱 좋았어요! 달달한 토마토 + 맵기를 약간 뺀 생양파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프라하 소고기 타르타르 최강 맛집⭐️ 튀긴 빵에 생마늘을 충분히 문질러서 발라주고 그 위에 타르타르 올려 먹으면 극락… 또 생각나는 맛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튀긴 빵, 마늘 추가 1번 했는데 계산할 때 보니 무료였습니다 참고하세요 담당 서버와는 여러번 소통 오류가 있었지만 친절하게 응대해줬습니다 근데 너무 시끄럽습니다… like 도떼기시장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네슈카 수도원 근처 체코 요리를 전문으로 다루는 레스토랑이다. 이전에 리뷰한 나세마소와 같은 외식업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비어홀처럼 왁자지껄한 분위기다. 쉬는날과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 애매한 시간을 노려 방문했는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30분 정도 웨이팅했다. 구글맵으로 쉽게 예약이 가능하니 하고 가길 추천한다. 보진 못했으나 맥주는 열두 개의 맥주 탱크에서 신선하게 뽑아준다고 한다. 여과하지 않은 코젤 다크를 마셨는데 개인적으로 흑맥주는 역시 스타우트가 최고인 것 같다. 프라하에서 마지막 외식이기도 하고 가격대가 나쁘지 않길래 음식은 전채, 메인, 디저트에서 다 시켜 먹었다. 먼저 전채는 홀스래디시와 머스터드가 함께 나오는 소시지 수제 생소시지로 전채에 맞게 온도감이 살짝 차가웠는데 짭짤하면서 다진 고기 식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대놓고 맥주 안주였다. 생햄을 먹는듯했으며 꽤 나쁘지 않았다. 근데 이제 살짝 느글느글거리는 맛이다 보니 홀스래디시를 얹거나 머스터드에 찍어 먹는 게 깔끔하고 잘 어울렸다. 이거 하나만으로 충분히 맥주 한잔 다 마실 수 있다. 메인은 소고기 대신 멧돼지를 써서 만든 굴라시로 헝가리식처럼 수프가 아닌 스튜 형태였다. 옆엔 크네들리키라는 술빵 같은 질감의 체코식 만두가 가니쉬로 놓여있었다. 고기부터 소스에 푹 담가 먹어봤는데 특별히 멧돼지라고 누린내가 있거나 질기진 않았다. 모르고 먹었더라면 소고기 안심인 줄 알았을 만큼 담백한 맛에 살결은 연했다. 소스의 경우 포근하면서 살짝 크리미했고 짠맛과 달큰한 맛이 동시에 돌았다. 유럽 음식답게 간이 좀 세지만 크네들리키를 찍어 먹으니 갈비찜이 떠올라 계속 손이 갔다. 짠맛을 씻어줄 디저트는 캐러멜 글레이즈드 프로피테롤, 속에 시원한 바닐라 크림을 채워 넣었다. 참고로 프로피테롤은 슈 페이스트리로 체코가 아닌 프랑스 디저트다. 입에 넣자 캐러멜의 끈적함과 바닐라의 시원함이 뒤섞이며 정신이 맑아지는 달콤한 조화를 이루어 터뜨렸다. 역시 짠 음식에 한잔하고서 먹는 디저트는 겁나 달아야 제맛 PS. 총평하면 무난한 체코 요리

맥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현지음식 즐길수 있었습니다. 입맛에 아주 딱 맞지는 않기때문에 새로운 메뉴를 접해본다는 느낌으로 주문하는게 좋겠습니다. 예약없이 갔지만 메인 타임은 아니라서 자리가 있었습니다.

Unfiltered 코젤 다크가 진짜 맛있고, 다른 맥주도 굉장히 맛있음! 맥주 맛집 ㅇㅈ 그리고 굴라쉬도 굉장히 괜찮고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은편임

너무 짜요..... 레드커리는 안맵고 짜고, 체코덤플링도 짜고. 그냥 small head란 메뉴의 나초가 젤 맛남. 참고로 생맥주 없고 병맥주만 있어요

무겁지 않은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색다른 메뉴도 있어서 좋은 경험이였어요. 찰스브릿지 주변이라 식사후 산책하기도 딱 좋았어요!

맛있긴한데 좀 많이 느끼해요 타코랑 퀘사디아 시켰는데 느끼하네요 탄산을 꼭 시키세요 저희는 레모네이드를 먹었더니 레몬물 맛이어서 속이 더 느끼했던거 같아요

채식식당인지 모르고 스테이크를 주문 하니 직원이 친절하게 채식식당이라고 알려주었다 체코에서 처음으로 매우 친절했던 식당 라자냐, 리조또 맛으로 두번 감동 동네맛집인지 손님이 많았다

아담하고 예쁜 식당입니다. 현지인들이 대부분이고 예약하고 가는 곳입니다. 저는 예약 없이 그냥 가서 먹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요. 식사 끝나고 멍 때리고 있으면 찾아와서 더 필요한 거 없냐고 물어보더군요. 메뉴는 모두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타이 커리 먹었는데, 새콤하고 짠 맛이 자극적이어서 입맛에 맞진 않았어요. 카드 결제했는데 달러로 결제됐네요. 확인을 늦게 했는데.. 꼭 현지 통화로 계산해달라고 요청하시길.

메뉴가 굉장히 많은데 사진이 없어요. 그래도 영어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선택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채소 좋아하는 분들께는 강추합니다. 메인 메뉴 가격은 200~300코로나 정도에요. 현금은 체코화만 결제 가능하고 카드도 됩니다. 숨은 맛집! 현지인들뿐!

최고의 채식식당~!

추천 메뉴(닭고기 요리)와 댓글에서 평이 좋았던 메뉴(양고기)를 주문했습니다. 맛도 서비스도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식당입니다.

음식점자체는 너무 예쁘고 분위기도 좋아요 !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우리를 보고 약간 멈칫. 하시더니 앞에 남은 많은 테이블말고 화장실가는 복도쪽에있는 테이블을 안내하시더군요 . 친절하게 안내해줘서 그냥 앉아서 먹었는데 하필 바로옆에 주방문이 있어서 계속 왔다갔다하는 종업원과 서로 장난을 쳐서 너무 시끄러웠어요.. 음식은 완전 최고는 아니지만 무난히 먹을수있습니다.

양고기는 냄새가 많이 나서 먹기 힘들었어요 오리는 괜찮아요

저는 오리수프먹었는데 크림스프느낌인데 가격 진짜 싸고 맛있어요! 그리고 고기류 시키면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식전빵이 나왔는데 버터랑 먹으면 꿀맛! 고기류는 조금 비싸더라구요 ㅠ ㅠ 물시키면 120코루나입니다,,,,맥주보다 비싸요^^;;

개인적으로는 가격이랑 비교해서 맛이 좋다고보기도 그렇고, 분위기가 좋다고 보기에도 그렇고, 서비스가 월등하다고 보기에도 어려워서 대충 아무대나 다른데 가시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 가실데 없으시면 가시는걸로 하시구요,,,

일단 불친절.. 손님에게 관심이 없음.. 맛도 그냥 치킨튀긴거 하나랑 피자집에 시키먼 주는 스파게티 맛이었어요.. 코젤도 별루..

양고기 끝내줬습니다

뷰가 정말 좋아요! 저는 점심 때 갔지만 해가 지는 저녁에 가셔도 정말 예쁠 것 같아요. 아리아 호텔 옥상에 있어서, 1층에 있는 코다레스토랑 말고 바로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리로 주문한 샐러드는 상큼하고 맛있었는데 메인으로 시킨 소고기스테이크와 오리콩피는 쏘쏘했어요. 가격이 조금만 합리적이었다면 그래도 뷰가 워낙 좋으니 추천드릴텐데, 음식 맛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 다시 가진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좋은 뷰에서 특별한 식사를 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쯤 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담당 서버분도 친절하셨어요!

최고의 경험. 점심 3메뉴 코스를 먹었는데 값도 매우 싸고 맛있습니다. 서버들도 매우 친절했고, 다소 쨍쨍해서 바람불때 빼곤 살짝 더웠지만 경치가 더위를 잊게 해줬습니다. 테라스 좌석은 꼭 예약하셔야 하며, 경치가 정말로 끝내주고 분위기 또한 좋습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은 영수증에 이미 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처럼 팁 포함 830코루나 나왔는데 900코루나 주는 실수를 하지 마시길…ㅠㅠ

2024.5.4.저녁 7시반쯤 예약했습니다. 스테이크와 치킨 을 시켰는데, 맛있었습니다. 8명합쳐서 45만원 쯤 나왔는데, 가격도 적당했어요. 루프탑입니다.

추운 12월중순에가서 야외에서 식사는못했기 때문에 다른분들과는 좀 다른 리뷰일수있음. 일단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했음. 3코스요리(디저트포함된거)먹었는데 점심에갔었지만 계산할때보니 런치코스가격이아닌 (점심코스가격 590코루나) 일반코스가격을받았음.990코루나..코스요리니 그정도 가격인거라고 생각한다치면 저음식이 그정도 값어치를 하는걸까하는 의문이듬. 맛이없다는건아니지만 저가격주고 먹을음식은 절대아님. 오히려 좀 과장보태서 호텔조식이 더맛있었음

아리아 호텔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 겨울이라 겉옷을 따로 보관해주고 서비스도 굉장히 친절한 편이었음. 체코의 유명인을 그려넣은 접시가 배정되는데 독특해서 기억에 남음. 음식은 무난한 편. 오리, 감자 요리가 주메뉴. 디저트로 먹은 초코케이크와 아이스크림도 괜찮았고 코스로 먹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았음. 근데 식사를 마치고 나왔을때 담당직원이 사라져서 겉옷 때문에 헤매고 기다린 시간이 있어서 직원의 대처가 조금 아쉬웠음.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이라 찾기 힘듦. 가격 비쌈. 맛도 그닥. 옥상자리에서 인스타 갬성샷 찍으려고 가는 곳. 직원들은 친절함. 영어 가능. 차라리 다른곳 가세요...

12시에 예약하고, 야외테라스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점심을 먹으니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프라하 가면 꼭 한번 가서 먹어야 하는곳 ... 강추 !!!

좀 많이 이국적인 맛.. 소고기 타르타르는 괜찮았음. 음식 굉장히 늦게 나옴. 두명에서 세개 시켰는데 테이블이 좁아서 먼저 디쉬 하나 나오고 우리가 다 먹으면 나머지 두개 주는 시스템. 소고기 타르타르 다 먹고 접시 가져가시고 한참후에 다른 디쉬가 나와서. 그사이에 배가 차가지고 ㅋㅋㅋㅋㅋ 나머지 음식 거의 다 남김. 근데 너무 외국맛(향신료잘먹음 고수좋아함 치즈다잘먹음) 이라 이게 뭔맛이지..? 하몀서 먹음. 지인 추천으로 왔는데 나쁘진 않았다 딱 이정도.

슈니첼 먹으러 갔는데 사슴 슈니첼만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시즌마다 메뉴가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이점 참고하셔야할 거같아요! 만두는 앙꼬없는 찐빵이랑 맛 똑같아요! 직원들은 전부 친절했지만, 예약하실때 실내는 엄청 시끄러운건 참고하셔야할 거같아요!

🍝 [2025년 5월 방문 / Visited in May 2025] ================================== ✔️ 리뷰 기준 / Review Criteria 1️⃣ (으악 / Nope) ~ 5️⃣ (완전 대박 / Amazing) ================================== ★ 맛 / Flavor - 기준 설명: 맛의 조화, 조리 수준, 재료 품질을 기준으로 평가. 3. 무난, 괜찮음 / Decent, okay ★ 접대 / Hospitality - 기준 설명: 직원의 태도, 서비스 속도, 고객 응대 품질을 기준으로 평가. 3. 무난, 기본 충족 / Okay, meets basics ★ 공간 / Ambiance - 기준 설명: 청결도, 분위기, 편안함을 기준으로 평가. 3. 깔끔, 무난함 / Neat, average 📝 특이사항 / Notes: 슈니첼 경우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먹기 힘듦. 조리시간이 조금걸린다고 말해주긴했으나, 생각보다 오래걸려 당혹... 45분정도 기다린듯. ✅ 한줄평 / Overall: - ★★★☆☆ 보통이었음 / Average experience

예약 없이 가서 운좋게 내부 좌석에 바로 앉았습니다 대신 1시간 안에 나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타르타르는 좀 냄새가 났고 목살 슈니첼은 주문하고 40분 정도 후에 나왔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정말 최고의 식당 입니다. 유럽에서 단연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슈니첼은 압도적으로 맛있고 환상적입니다. 오리다리 요리도 맛있고요. 뷰도 좋지만 음식 맛이 일품 입니다. 필수로 방문하세요!!!

시간이 얼마 없어서 많은 메뉴를 먹어보지 못한 것이 아쉬움. 먹었던 음식, 맥주는 너무 좋았고 야외자리는 뷰도 좋음.

프라하 내 최고의 서비스 마인드 및 음식맛! 온라인 예약하고 방문, 1시 반.예약이었으나 1시에 방문. 흔쾌히 입장! 예약시 이메일로 확인메일이 옴, 스팸메일함 꼭 체크! 오픈 주방으로 청결 보장! 일본식 등심돈까스가 생각나는 두꺼운 슈니첼. 한방백숙 느낌의 오리다리 요리와 맥주마심. 음식이 너무 맛있고 직원이 영어를 잘하고 매우 친절함!! 프라하성 정문 근위병 교대식을 보고 2분이면 식당에 들어올 수 있는 완벽한 위치.

7월 초에 방문했습니다. 힙한 분위기와 날씨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음악 소리가 흥겹고 분위기가 일단 너무 좋습니다. 가운데 수영장이 있는데 성인 무릎도 안되는 깊이입니다. 수영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위로 앉아서 느낌 내는 곳이에요. 유럽 서양 형 누나들이 제대로 해를 즐기고 한국인은 해를 피하기 바쁘죠. 그냥 그 분위기를 보는게 좋은 곳입니다. 음식은 아주 다양해요. 스테이크 멕시칸나쵸 포케가 좋았고, 아시아 음식 별로였고 햄버거도 아쉽고 파스타는 맛도 아쉬운데 사장님이 영...별로입니다. 가운데 Bar 형이 만들어주는 다이끼리를 마셨는데 맛도 데코레이션 보리도 진짜 너무 좋았지만 가격은 사악합니다. 그 옆에 생맥주가 무난해요. 전체적으로 10-20% 비쌉니다. 머무르는 2주 간 두 번 방문했습니다. 걸어서 갈 만한 곳. 차까지 불러서 갈 곳은 아닙니다.

2번째방문, 더 클럽같아진분위기^_^ 이날은 핫도그,팥빙수 간식먹으러~ 팥빙수가 예전과다르게 너무줄었네요 ㅠ̑̎ㅠ̑̎ 그리고밑에는 얼음이아니라 아이스크림엿던듯. 중앙은 노래소리가너무커서 사이드쪽으로 앉았어요. 한식당에 치킨은 포장해왔는데 너무맛잏엏어욯ㅎ 추추천!

기대했던것보다 비빔밥 괜찮았고 양도 많아서 배불러요 . 우선 분위기가 즐겁네요 !

편하게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 주로 어린 사람들을 위한 분위기이고, 여러 나라의 음식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음식도 팔고, 느끼한 유럽음식에 질릴 때 쯤에 아시아 요리 먹으러 가기도 괜찮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모여 먹고 마시는 경험을 하러 가는것이고, 음식이 엄청 맛있거나 하진 않은 듯. 다 먹은 그릇은 자리에 두고 가면 알아서 치워줍니다

레지오젯 버스 정류장 맞은편 분위기에 끌려 갔는데 체코감성 답지않게(?) 밝고 힙한분위기.. 핫도그 앗있었고 칵테일 만들어주던 멋진바텐더 분위기 모두 최고!!!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현대적인 장소입니다. 건대 커먼그라운드 느낌과 비슷한 장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특히, 강추하는 곳은 Flame by Antricote인데 여기서 양갈비 구이랑 맥주 강추합니다! 짭짤한 고기와 맥주가 환상의 궁합이예요! 느끼한 음식이 싫은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걸어가다가 뭔가 핫플레이스 느낌이 나서 들어왔는데 분위기 신선하고 좋아요. 전세계 음식점 모인 마켓이네요. 한국식당도 있어요 ㅎㅎㅎ

7년 전에 처음 프라하에 왔을 때 좋은 기억이 있던 식당입니다. 이번엔 결혼해서 아내와 방문했네요. 스비치코바랑 오리요리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오리요리에 나온 양배추가 묵은지 느낌이 나서 아주 별미였습니다. 반반맥주 레자네 맛은 여전하네요👍 비셰흐라드 일몰과 우크로카 최고의 조합입니다. (예약하고 오시는 거 추천합니다)

여기 진짜 맛있어요.. 한국사람들 입맛에 딱입니다. 예약 안하고 간거라 야외테이블에 앉아야했는데 담배냄새때문에 힘들어서 안에 들어갈수 있냐 했더니 알아보고 오겠다고 하시고는 금방 돌아 와서 안으로 자리도 옮겨주셨어요! 신혼여행으로 프라하에 7일째 머무는 중인데 그동안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게 먹었어요!!

2명이서 스비치코바 1, 슈니첼 1, 코젤 1, 필스너 1 시켜먹었는데, 배부른 정도의 양이 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슈니첼은 좀 밋밋한 맛이었지만 전반적으로 한국인 입맛에 짜지 않고 좋아요. 예약하고 테라스 자리에 앉았는데, 나름 쌀쌀해도 무릎담요가 있어서 따뜻하게 식사 잘 했어요. 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My experience at U Kroka was amazing❤️ Welcoming staffs and delicious food, thank you U Kroka! 한국인 관광객이라면 더욱 추천하는 곳입니다. 고기가 무척 부드럽고 음식도 맛있지만,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프라하 여기저기 다니면서 인종차별 조금 느껴지면 기분이 푹 가라 앉았는데, 여긴 전혀 그렇지 않고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셔요 :)👍

소고기요리는 맛있었고 돼지고기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전혀 못 먹었습니다. Beef dishes were good. Loved their Svíčková.But pork knuckle had a really strong pork/gamey smell. I don't know if it's how they cook it here but we couldn't eat it at all. Left it all there barely touched. I asked the waitress abt it, she said that is how it is. So if you are of certain background where they prioritize cooking pork without that gamey smell and decide how well pork is cooked by how well the restaurant eliminates that smell, or if you are sensitive to that porky smell, then I say SKIP it. Service wise, other than what's mentioned above, they were very accommodating and helpful. 돼지 고기는 그냥 코로 맡아도 돼지 냄새가 심했어요. 돼지 누린내가 너무 난다 이게 맞냐고 물으니 여자 종업원이 맞다고 하더라구요. 고민하다 시켰는데 후회스러웠어요. 여기는 이렇게 요리하는 걸수도 있지만 다른 한국분들이 누린내 언급한 리뷰 못 본 거 같아 시켰는데 케바케인지 잘 모르겠네요. 리뷰가 너무 좋아서 왔는데 실망해서 그런지, 돼지고기 때문에 편견이 생긴건지, 종합적으론 굳이 찾아 올 곳은 아닌거 같아요. 가신다면 Svíčková는 추천입니다.

체코 전통음식을 체험하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음식이 훌륭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굴라쉬는 무난했지만 조금 단조롭고 짠느낌이 있어요 스비치코바 추천해요 크리미해서 맛있어요 음식에 곁들여나오는 빵 양이 엄청나서 남겼네요 빵에 발라먹는 버터도 너무 맛있었네용 직원들도 친절하셨구요~

비셰흐라드 근처의 맛집. 체코 현지식 레스토랑으로 기대하고 간 곳. 예약한 시각보다 30분 일찍 갔는데 흔쾌히 자리에 앉아 먹을 수 있었다. 비프 굴라쉬는 우리가 생각한 국 같은 굴라쉬는 아니었고 소스같은 느낌. 소스가 세고 소고기가 조금 질겨 우리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스비치코바는 송아지 고기가 부드럽고 소스도 익숙한 듯 입맛에 잘 맞았다. 특히 추천받아 시킨 pork belly가 정말 맛있었다. 엄청 두툼한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니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았고 같이 곁들여진 가니쉬도 다 괜찮았다. 코젤과 필스너 우르켈맥주는 특별하진 않았는데 깔끔하게 괜찮았다. 비셰흐라드를 들를 예정이라면 추천!

매일 저녁 라이브 공연이 있어요 신나는 라틴 음악 라이브고 따로 입장료는 없고 음료나 음식을 시키면 라이브를 즐길수있어서 좋아요!

맥주는 별로 없다. 모히또는 좀 있네.. ㅎㅎ.. 음식은 소소..낮에 와서 짤 모르겠지만... 저녁엔 클럽 분위기 같음.... 다들 이차만 겁나 찍고 간다.. ㅋㅋ

낮 시간에 혼자 가서 아페롤스프리츠 주문. 손님 많지 않았는데 주문 받는데만 10분 이상, 메뉴 나오는 데만 10분 이상 소요됨. 옆 테이블에서 안쓰는 재떨이 치우면서 내 테이블에 올려 놓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네요! 칵테일 추천해달라니까 하나하나 다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맛있게 먹고 갑니다 :)

직원은 친절햇고 윙은 맛있다. 맥주의종류가 별로없었지만 더 많은종류의 술이 있다

프라하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펍

독특한 쿠바음식점

오믈렛은 계란 갯수와 안에 들어갈 재료를 선택 가능합니다. 저희는 계란 2개와 버섯과 양파를 선택했는데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햄이나 베이컨을 추가해보고 싶습니다. 탄두리 치킨과 베이글도 있어서, 아침 식사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에스프레소와 라떼 모두 산미없이 부드러운 맛인데 한국에서 먹는 에스프레소와 다릅니다! 맛있어요! 오믈렛, 당근케이크, 햄치즈크로와상도 추천🫶🏻

첫 날 아침 먹으러 갔다가 반해서 또 간 곳🥯🥐🧈 토스팅한 베이글도 맛있었는데 오믈렛이 진짜 최고 ㅠㅠ 베이컨 시금치 버섯 넣었는데 치즈도 가득 들어가구,, 베이컨때문에 살짝 짰는데 프라하 햄으로 주문하면 더 담백할듯해요! 주문받으시는 분도 친절하셨고 손님이 아침부터 엄청 많은 프라하 맛집 너낌🧸❣️ 당케가 진짜 귀엽구,, 꾸덕하고 재료를 아낌없이 넣은 듯한 알찬 비줠인데다가 존맛입니당 다덜 조식 여기서 해결하세요🫶🏻 커여운 미니언즈 컵케이크 보고 가세요~

아침 메뉴로 파는 오믈렛 맛있습니다. 오믈렛에 계란 개수 정하고 양파, 버섯,치즈,햄 추가하면 각각 15코루나 추가되서 약 7-8000원에 오믈렛과 빵 나오는 한 접시 뚝딱 먹을 수 있어요. 오믈렛 받을 때 카운터에 있는 매콤한 소스 같이 받아서 먹으면 맛있어요~! 커피 아메리카노랑 카푸치노 다 맛있었습니다. 크루아상은 초코 크루아상이 젤 맛있어요. 그냥 크루아상은 쏘쏘입니다. 오믈렛 추천~!

디저트맛집에 아이스커피 종류를 판매한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당근케이크랑 베리치즈케이크 맛있구용 추천많이 하는 요거트바나나딸기스무디도 맛있어요!

스크램블이랑 베이글 시켰는데 넘나 맛있어서 감탄했어요 스크램블은 진짜 보들보들했고 베이글은 잡곡 시켰는데 진짜 고소했어요 음료도 생과일이랑 커피 시켰는데 만족했습니다 체코 다른 곳 가격에 비해 좀 있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괜찮습니다 자리가 많이 없고 비좁으므로 여유로운 시간대에 가시는게 좋아요

2년 전에 처음 방문했던 곳으로, 이후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가 최근 프라하 여행을 온 김에 다시 방문하였다. 여전히 인기가 많음이 느껴졌으며 오믈렛은 여전히 좋았다 !

체코 프라하는 아마도 내가 유럽을 여행하면서 손에 꼽힐 정도로 많이 방문한 도시인 것 같다. 프라하에 여러번 가면서 여러 맛집들을 찾아다니곤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내 입맛에 맞는 맛집은 없었다. 이 곳 체코 맛집 프라하맛집 Czechia Restaurant Prague Restaurant Hergetova Cihelna 은 내가 프라하에 초창기 방문했을 때 들린 곳이다. 딱히 정보없이 찾은 곳인데 프라하성에서 내려와 아주 좁은 골목에 신호등이 있는 걸 보고 재미있어서 갔다가 찾게 된 곳이다. 이 곳 체코 맛집 프라하맛집 Czechia Restaurant Prague Restaurant Hergetova Cihelna 의 입구는 하나이고 정말 좁은데 그래서 파란색 신호에만 일방통행으로 진행을 할 수 있다. 생각보디 신호는 자주 바뀌므로 오래기다리지는 않는다. 이 골목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블타바 강이 보인다. 보트와 요트도 보이고 오리등도 보인다. 야외 테라스쪽 자리가 예뻐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그만큼 가격도 싸지 않은 곳이다. 그래도 다행히 음식들의 맛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나는 함께 이 곳을 찾은 친구들과 몇 잔의 와인, 맥주, 굴라시, 샐러드, 그리고 프라하 요리라는 Staročeský talíř 를 맛봤다. 이 것은 체코요리로 오리훈제고기와 구운돼지고기,만두와 양배추가 함께 나오는 요리이다. 양이 제법 많다. 프라하성을 관광하면서 여기저기 많이 걷기도 하고 해서 꽤 피곤했었는데 체코 맛집 프라하 맛집 Czechia Restaurant Prague Restaurant Hergetova Cihelna 에서 강을 보며 쉴 수 있어서 좋았다. 약 10여년 전이었던 당시 나름 이렇게 푸짐하게 먹었던 금액은 택스, 팁포함해서 약 1510코루나. 한화로는 약 8만원 정도다. 지금이면 10만원 정도였을텐데.... 세명이서 나름 푸짐하게 테라스에서 햇살을 즐기며 식사를 한 값치고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긴 하나, 다음에 간다면 굳이? 라는 생각도 들고.

후기 찾아보고 일부러 갔는데...음식맛은 보통이고 서비스는 별로 였어요...카드결제 했는데 팁도 강요하고ㅠ(불친절해서 주고싶지 않았음)음식값도 비싼편..3가지요리 8만원 정도

rack of lamb 먹었는데 졸맛이고 서비스도 친절함 가격은 좀 비쌈. 맥주랑 해서 4만원쯤 씀 창가 자리 앉았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뷰는 그럭저럭

맛있는 요리! 체인이라고 들었는데 저 마늘빵이랑 같이먹는게 짱맛이에요

비싸지만 좋은음식과 좋은뷰

좋은 뷰, 친절한 종업원, 약간 가격은 있지만 깔끔한 음식 여러모로 보면 참 좋았습니다. 야외 테라스에서 먹고있는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종업원들이 와서 테이블도 빠르게 옮겨줘서 정말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카를교에서 사람들에 치여 오며 좀 힘들었는데 참 여유롭게 지나가는 배들을 보며 점심먹기 참 좋았던 음식점이였습니다. 카프카 박물관 둘러보시고 나오는길에 들려서 식사를 하는건 어떨까요?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여행 하세요

음식과 전망, 고객 응대는 훌륭합니다. 까를교 보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선택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이고요. 그만큼 가격대가 좀 높은 편입니다만, 풍경도 결국 음식 값의 일부니까요. 대신, 손님이 많아 북적이는 편은 아니고 즐겁게 이야기 할 분위기도 덤이지요. 햇살을 아주 좋아하는 게 아니면 그냥 그늘로 가세요. 어차피 야외이고 한 두 자리 건너일 뿐이라 충분합니다. 가격대가 부담되지 않으면 추천할만 합니다.

맛있었지만, 한국사람들에게는 조금 짤 수 있음. 분위기 좋고, 와인과함께 먹으면 좋을듯. 가격도 합리적임

너무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체코물가치고는 비싼편이지만 서비스와 맛이 훌륭해 전혀 아깝지 않음 로맨틱한 분위기 내기 딱 좋아요:)

아...진짜 뭐랄까.. 프라하를 오는 이유 탑3 안에 들정도에요. 뭐 이 이상 설명이 굳이 필요없을듯..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해요. 하지만 음식이 제 입맛에 맞지는 않았네요 ㅠㅠ 사람마다 입맛에 차이가 있으니...특히 약간 생선 비린내가 심하게 나는 파스타는 충격이였어요. 소고기립이였나 그건 추천해주셔서 시켰는데 괜찮았고 거기에 같이 곁들여져 나온 감자가 진짜 맛있었어요. 라비올리도 트러플향이 진하게 나고 저는 맛있었는데 같이 간 사람들은 입에 안맞는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취향차이긴해요..! 참고로 수돗물을 먹기싫어서 물을 시켰더니 그냥 물병에 나오길래 그냥 석회수 물인건가 했는데 (딱 3잔 나오는 양) 나중에 보니 결제되었더라구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나 100코루나 넘었어요. 하하. 영수증을 보니 같이 나온 빵은 무료인 것 같았어요. 아무튼 식당의 분위기,직원의 친절함은 좋았던 곳입니다.

여기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약간 짜지만 유럽음식치고 괜찮은편이그요~ 라비올리랑 매니저추천 스페셜 파스타(새우들어간 크림파스타) 먹었는데 진짜 맛나여 샐러드도 아스프라거스랑 치즈들어간거 먹었는데 정말 조화로웠음!!

구시가지 광장에서 꽤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토마토 베이스의 엔초비 링귀니 파스타를 시켰는데 개인적인 입맛엔 면이 조금 딱딱하게 느껴진 점말고는 만족스럽게 먹었다. 멀끔한 남자 웨이터의 서비스와 깔끔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즐기며 식사를 하길 원한다면 추천한다.

라비올리, 감자 뇨끼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직원이 엄청 친절하게 메뉴 설명 해줘요ㅎㅎㅎ 근데 너무 와인 전문 레스토랑 같은 느낌..! 콜라 먹기 민망했어요 와인 좋아하는 분들이 가시면 좋을듯!!! 고급져용

비싸고 맛없는 음식, 홍합요리는 약간 덜 익고 아무 맛이 안나는 요리, 그릴 문어 역시 소스맛이 아주 평범. 프라하에서 분위기만 보고 들어갔다가 실패한 곳. 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하니 남자 웨이터도 시큰둥한 표정. 평점은 어쩔수 없이 평범했다고 평가할 수 밖에 없음. (단, 음식사진은 맛있게 나왔으나 맛이 없음)

아침먹었는데 저렴하고 친절했음 8천원정도나왔나??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La Gare 레스토랑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아하면서도 아늑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에 매료되었어요. 마치 레스토랑에 들어서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았죠.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완벽한 맛의 균형, 아름다운 플레이팅, 그리고 최고 수준의 품질까지. 모든 코스가 미식의 경험이었고, 셰프들이 정성과 경험을 담아 요리한다는 것이 분명하게 느껴졌어요. 매니저 Petr F. 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는 전문적이고 밝은 미소로 저희를 맞이해 주셨어요. 친절할 뿐만 아니라 세심한 배려와 세심한 배려까지 놓치지 않으셨어요. 덕분에 정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환경, 음식, 서비스까지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La Gare에 다시 오고 싶고, 최고의 미식과 완벽한 서비스를 찾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estauraci La Gare musím jednoznačně vyzdvihnout! Od chvíle, kdy jsme vstoupili, nás okouzlilo příjemné prostředí – elegantní, ale přitom útulné a s krásnou atmosférou, kde se člověk hned cítí dobře. Jídlo bylo naprosto famózní – skvěle vyvážené chutě, nádherná prezentace a kvalita na té nejvyšší úrovni. Každý chod byl gastronomickým zážitkem a bylo znát, že kuchaři vaří srdcem i zkušenostmi. Obrovské poděkování patří také manažerovi Petru F., který se o nás postaral naprosto profesionálně a s úsměvem. Jeho přístup byl nejen milý, ale také nesmírně vstřícný a s citem pro detail. Díky němu jsme se cítili opravdu výjimečně. Celkově skvělý zážitek – od prostředí přes jídlo až po servis. Do La Gare se rozhodně rádi vrátíme a doporučuji všem, kdo hledají špičkovou gastronomii a perfektní přístup.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체코 요리 대신 이 프랑스 레스토랑을 여러 번 찾았는데, 매번 성공적이었습니다. 타르트 플랑베는 꼭 드셔 보세요. 한 접시를 통째로 먹거나 함께 나눠 먹는 애피타이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는 고기, 생선, 그리고 몇 가지 채식 옵션까지 다양합니다.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또 다른 장점은 세련되고 모던하며 우아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중심가에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Uno dei miei ristoranti preferiti a Praga. Ho frequentato questo locale di cucina francese più volte, come alternativa alla cucina ceca, ed ogni volta si è rivelato una conferma. Le loro tarte flambée sono uno sfizio irrinunciabile, da gustare intere o come antipasto in condivisione. La proposta è molto varia con possibilità di scegliere tra carne, pesce e qualche opzione veg friendly. Ottimo rapporto qualità/prezzo. Altro punto forte la location, in posizione centrale, ambienti e arredamenti raffinati, moderni ed eleganti.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미식 경험을 선사해 주신 모든 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예약 없이 11월 6일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서비스는 매우 세심하고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특히 에바 씨는 식전주를 즐길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셨고, 전채로는 문어, 친구는 소고기 안심, 저는 푸아그라를 곁들인 오리 웰링턴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하신 음식과 함께 와인도 추천해 주셨습니다. 저녁 식사는 카페 구르망에서 마무리했는데, 디저트 메뉴는 마치 프랑스 토박이인 저희가 찾던 바로 그 맛이었습니다. 디제스티프는 아름다운 저녁의 마무리를 더욱 빛내주는 장식과 같았습니다. 프랑스에 거주하며 웨이트리스로, 친구는 셰프로 일하는 저로서는 흠잡을 데가 전혀 없습니다. 프라하 중심부에 있는 이 훌륭한 레스토랑에 오실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Ráda bych poděkovala celému týmu za naprosto úžasný gastronomický zážitek. Přišli jsme k vám na večeri bez rezervace dne 06.11. Byli jsme mile přivítání, obsluha byla velice pozorná, usměvavá, především paní Eva, která nám nechala prostor vychutnat si aperitiv, následně jsme u vás měli chobotnici jako předkrm , přítel měl hovězí svíčkovou a já kachní Wellington s fois gras. Víno nám bylo rovněž perfektně doporučeno k pokrmům, které jsme si objednali. Zakončili jsme večeři cafe gourmand, kde nabídka dezertu byla přesně to, co jsme jakožto téměř rodilí Francouzi hledali. Digestivy byla už jen třešnička na krásném zakončení večera. Jakožto někdo, kdo žije ve Francii a je servírka, přítel kuchař , nemáme vám absolutně co vytknout. Pokud má někdo z vás možnost tuto skvělou restauraci v centru Prahy navštívit, směle do toho. Nebudete litovat a my vám ještě jednou děkujeme.

(Google 번역 제공) 마침내 이곳에 들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편안한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서빙되었습니다. 딸아이가 이보다 더 맛있는 스테이크는 처음 먹어봤다고 했는데, 정말 그럴 만도 합니다! 전체적인 인상이 매우 좋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Konečně jsme se zde zastavili a byli jsme velice spokojeni. Vzorná obsluha a pohodová atmosféra. Jídlo bylo velmi chutné a vše perfektně naservírované. Dcera nám řekla, že lepší steak ještě neměla a to je co říct! Celkový dojem velmi pozitivní. Vřele doporučuji tuto restauraci navštívit.

음... 점원도 불친절하고 별로였음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지난 5년 동안 이 레스토랑을 여러 번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행사(일요일 브런치, 목요일 바비큐, 전통 잔치, 회사 행사 중 케이터링)뿐만 아니라 숙소 내뿐만 아니라 아침 식사에도 이용 가능합니다. 지금까지는 만족.. 마지막 숙박 기간 동안의 아침 식사: 여기에 대해 불평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이전에 비해 이제는 순전히 단품요리로 제공됩니다. 저처럼 계란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메뉴에 적혀있지 않더라도 원하시는 계란을 최대한 준비해 드려요... 일요일 브런치 14.7. 2024년 : 나는 우리가 실망했다는 것을 인정한다. 아마도 지난 일요일에 우리가 메리어트 레스토랑 The Artisan에서 일요일 브런치를 방문했다는 사실 때문일 것입니다... 대조적으로 여기 어거스틴에서는 더 비싸지만 음식 메뉴 측면에서 훨씬 약했습니다(아이스크림 한 스쿱도 안됨) 또는 정가를 지불한 어린이의 경우 셔벗이 가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환경도 좋고 음식도 맛있지만 지난번 방문은 별로 즐겁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일요일 브런치에 대한 정확한 메뉴를 게시하여 실제로 무엇이 포함될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샴페인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도시에서 일요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다른 장소를 추천할 것입니다. (원문) Tuto restauraci jsme navštívili za poslední pět let několikrát. Nejen při různých akcích (nedělní brunch, čtvrteční grilování, tradiční hostiny či catering během firemní akce) , ale i jen na snídani a to nejen v rámci ubytování. Doposud spokojenost.. Snídaně během posledního pobytu: Zde není asi co vytknout. Podává se čistě již jen Ala carte oproti dříve. Pokud nejste příznivcem vajíček jako já, tak i když to není napsané v menu, připraví vám v rámci možností to co si budete přát ... Nedělní brunch 14.7. 2024 : Přiznám se, že jsme byli zklamání. Možná tím, že předchozí neděli jsme navštívili nedělní brunch v Marriott restauraci The Artisan... Oproti tomu zde v Augustine to bylo dražší avšak výrazně slabší co se týká nabídky jidel (ani 1 kopeček zmrzliny či sorbetu nebyl v ceně pro dítě, které platilo plnou cenu). Prostředí je pěkné, jídlo dobré, ale poslední návštěvu jsme si moc neužili. Také by bylo dobré zveřejňovat přesné menu pro nedělní brunch jako to dělají ostatní, abychom věděli co bude opravdu součástí. Pokud nejste příznivcem šampaňského, tak doporučuji asi jiná místa pro nedělní brunch ve městě.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머.. 가격과 호텔/위치에 대해 우리는 훨씬 더 높은 기대를 했습니다. 서비스는 꽤 끔찍했습니다. 우리는 마개가 있는 평평한 샴페인을 제공받았지만 분명히 오랫동안 열려 있었습니다. 서버에 소요되는 메뉴 교육은 많지 않습니다. 음식은 좋았지만 거의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쇠고기 2조각에 100달러를 지불했을 거예요. 그 장소는 죽었고, 분위기도 죽었고, 작동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는 저녁 식사를 마치고 빨리 그곳에서 나왔습니다! (원문) Very meh.. for the price and hotel/location we had much higher expectations. The service was pretty awful, we were served flat champagne that had a stopper in it but and clearly been open to long. Not a lot of menu education spent on the servers. The food was good but almost non existent. I probably paid $100 for 2 slices of beef. The place was dead, vibe was dead, and it just wasn’t working.. we finished our dinner and got out of there quick!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냈습니다. 음식과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낮에는 호텔 조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됩니다. (원문) Celebrated our Christmas Eve here. Very good food and service. During the day it’s the hotel breakfast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5월 28일 "Augustine Restaurant & Garden"에 테이블을 마련했습니다. 예약된. 좋은 조언 끝에 우리는 6코스 메뉴를 결정했습니다. 음식의 맛과 시각적 매력이 일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집에서 만든 맥주는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그런 맥주를 마셔본 적이 없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특히 정원이 너무 예뻐요. 나는 프라하에 가본 적이 있고 좋은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올바른 장소에 왔다고 추천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대는 좀 높지만, 음식 맛이 좋다는 점에서는 정당화됩니다. 나는 심지어 🌟 🌟 🌟 🌟 🌟 🌟를 용서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Katharina와 Jens (원문) Wir hatten für 28.05.24 einen Tisch im "Augustine Restaurant & Garden" reserviert. Nach guter Beratung haben wir uns für das 6 Gänge Menü entschieden. Ich muss sagen, dass Essen war erstklassig geschmacklich und auch fürs Auge. Das selbstgebraute Bier ist der Hammer, so etwas habe ich noch nie getrunken. Das Ambiente ist top, besonders der schöne Garten. Ich kann nur jedem empfehlen der einmal in Prag ist und gutes Essen zu schätzen weiß ist dort genau richtig. Natürlich ist die Preisklasse auch etwas gehoben, aber für das gute Essen ist es gerechtfertigt. Ich würde sogar 🌟 🌟 🌟 🌟 🌟 🌟 vergeben. MfG Katharina und Jens

(Google 번역 제공) 뛰어난 식사와 세심한 배려, 그리고 매우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원문) Exceptional dining and attention and extraordinarily historic spot.

(Google 번역 제공) 네 번째 방문인데, 아마 마지막은 아닐 것 같아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음식은 훌륭하고, 고급스럽게 서빙되고, 독창적인 조합이 돋보입니다. (원문) Letos jsem již počtvrté. A věřím, že ne naposledy. Opět vynikající jídlo. Luxusně servírované. Originální kombinace.

서비스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은편이긴 한데, 음식은 평범했던것 같아요. 우와 맛있다 이런 생각이 드는 킬링 메뉴를 못먹은것같아요. 플레이팅은 너무 이뻤어요.

(Google 번역 제공) The Eatery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체코 와인 한 병을 나눠 마시고 푸아그라 애피타이저로 시작했는데,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아몬드와 루바브의 달콤함이 푸아그라의 풍부한 맛과 어우러져 정말 놀라웠습니다. 오리 요리는 정말 훌륭하게 조리되었고, 토끼 요리는 시저 샐러드에 아주 재밌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더했습니다. 디저트로는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판나코타가 잊을 수 없을 만큼 훌륭했고, 카라멜 무스는 달콤한 마무리로 완벽한 저녁을 선사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는 저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원문) We had an outstanding experience at The Eatery. We shared a bottle of Czech wine and started with the foie appetizer, which was perfectly balanced, the sweetness of the almond and rhubarb against the richness of the foie was incredible. The duck was beautifully prepared, and the rabbit was such a fun, creative play on a Caesar salad. For dessert, the panna cotta with ice cream was unforgettable, and the caramel mousse was the perfect sweet finish. Excellent service made the evening even more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최근 프라하에 있는 The Eatery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아름답게 차려지고 플레이팅되었을 뿐만 아니라, 웨이터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덕분에 정말 기억에 남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프라하 중심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레스토랑 내부는 매우 모던했고, 오픈 키친에는 사용하는 재료의 품질과 완성된 요리의 맛에 세심한 정성을 기울이는 숙련된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의 위치 덕분에 마치 현지 식당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영어와 이탈리아어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 메뉴가 자주 바뀌기 때문에 방문했을 때 저희가 즐겼던 요리와 같은 메뉴를 찾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10월에 먹은 점심에는 훌륭한 호박 수프, 구운 버섯과 셀러리악 퓌레 애피타이저, 정말 맛있는 사슴고기 굴라시, 그리고 훌륭한 로스트 치킨과 함께 버섯 퓌레, 구운 당근, 감자 파베 등 훌륭한 사이드 메뉴가 제공되었습니다. 완벽한 버터밀크 판나코타를 위해 배를 남겨두었습니다. The Eatery에 자리를 예약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될 만큼 훌륭한 곳이며, 긍정적인 리뷰도 많습니다. (원문) My wife and I were thrilled with our recent lunch at The Eatery in Prague. Not only was the delicious food beautifully prepared and presented, but it was our waiter’s exceptionally kind and professional service that made our meal truly memorable. The restaurant is a short distance from central Prague and easily accessible by public transportation. The restaurant interior is thoroughly modern with an open kitchen clearly staffed with a skilled team who care about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they are using as well as the flavour of the finished dishes. Given the restaurant’s location, it felt like a local place. Nevertheless, we were warmly welcomed and expertly served in English and Italian. 🙂 Since the menu changes frequently, it is unlikely that you will find the same dishes we enjoyed during your visit. Our October lunch included a splendid pumpkin soup, an incredible roasted mushroom and celeriac purée appetizer, a most delicious venison goulash, and a perfect roast chicken with tremendous accompaniments (mushroom purée, roast carrots and potato pave). We saved room for a perfect buttermilk panna cotta. We highly recommend reserving a table at The Eatery; they absolutely deserve their inclusion in the Michelin Guide as well as their positive reviews.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완벽한 방법! 3코스 식사를 ​​했는데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품질 대비 가격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Perfect way to end a journey in Prague! We ate three course meal and everything was just perfect. Service was also very professional and yet friendly. Atmosphere was lovely. Price considering quality wa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프라하의 Eatery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셰프 테이블(chef's table)을 선택했는데, 주방에서 요리사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좋았고, 음식은 맛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특히 디저트는 꼭 언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방문이 매우 즐거웠고, 기꺼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My wife and I had a great time at Eatery in Prague. We chose the chef’s table, and it was really fun to watch the cooks work in the kitchen. The atmosphere was nice and relaxed, and the food was delicious and full of flavors. Their desserts need special mention here. Overall, we enjoyed our visit a lot and would happi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The Eatery의 프라이빗 예약으로 아주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고급 재료와 환상적인 와인 페어링이 어우러진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 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모든 분들이 저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셔서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 없이 정말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고급스러운 경험을 원하신다면 어떤 자리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ve had a very pleasant evening at a private booking of The Eatery. The food was a very interesting mix of high quality ingredients with an amazing wine pairing. The service however was the best part. We felt very welcome, everyone took care of all our needs and we simply had a great evening, without needing to worry about anything. Strongly recommend for any setup if you are looking for a high class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추천 맛집을 찾았어요.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가격은 보통이에요. 오픈 키친 바에 앉는 걸 좋아해요. 음식 퀄리티도 정말 훌륭하고요! 직원들의 서비스도 정말 훌륭해요! 꼭 가보세요. 이런 곳은 디저트가 좀 부족한데, 여기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Нашли в рекомендации мишлен. Потрясающий ресторан. Средние цены. Обожаю сидеть на баре открытой кухни. Качество блюд вау! Работа команды - вау! Вы обязаны прийти сюда . Десерты в таких местах - слабая сторона, но тут было прям хорошо

치킨티카 마살라 망고라씨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점심식사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고수 빼달라고 하면 빼줍니다!

진짜 맛있어요 시내에서도 가깝고! 하얀색 옷 입은 아저씨가 엄청 친절하게 메뉴 추천도 해줬어요! 갈릭난 맛있고 치킨+감자 마드라스, 새우 커리도 맛있어요!

여기 카레집 진짜 맛있어요 꼭드셔보세요 한국분들!!!!

버터치킨 맛있네요! 카레메뉴하나만 시켜도 2명 충분할듯 카레2개시켜서 다남김ㅜㅜ

갈릭난, 버터치킨, 램 빈달루, 망고라씨 시켰는데 맛있었습니다 특히 갈릭난이 맛있었어요👍

최고의 인도요리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곳 꼭 한번 들려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장소

카레 개 존맛. 종업원 너무친절하고~~

입맛에 안맞는것 같아요..... 윽 ㅠ.ㅠ 오리는 너무 냄새가 많이나고 생선은 동태전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마음을 열고 이해하려해도 무슨맛인지 도저히 모를맛 크흡 플레이팅도 매우 평범한 수준. 솔직히 맥주는 체코에서 먹은것중 제일 최악이였습니다. 옆 한국인 커플이 와인드시고 떫!!!! 저희는 맥주시켰는데 맥주도 왠 한국 2500 코젤캔맥보다 더 김빠진 느낌..

예약하고 간 보람이있었음. 런치 시간에 방문하여 3코스로 주문하였으며 가격도 합리적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음. 맛은 당연히 맛있었으며 메인은 Tandoori tiger prawn 과 beef ribs로 둘다 너무맛있었음. 립은 녹았으며 새우는 양이 너무 적다 싶을정도로 아쉬움ㅠ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대체로 조용하였으며 서비스도 매우 흡족함.

분위기랑 서비스는 좋았는데, 음식은 호불호가 갈릴것같아요. 비프타르타르는 정말 맛있었는데 포크밸리번은 고기냄새가 많이나서 못먹겠더라구요. 그냥 무난한 스테이크를 시킬걸 후회했어요

여긴 예약 필수! 5코스 정말 대만족! 프라하는 물가가 비싸지 않아 이런 레스토랑도 한번쯤은 추천하고 싶네요~

일요일 샴페인 브런치를 다녀왔습니다. 가격은 1595 코루나, 생수 샴페인 한병을 포함하여 후식 음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1 미슐랭 받았던 식당 답게 모든것은 완벽합니다. 다른 식당들이 팁을 요구하고 강제하지만 이곳은 선택입니다. 다음번에 여유가 생겼을때는 디너로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아주 만족 합니다. I was visited with Sunsay brunch, all the prices include still water, bottle of champagne. Food was really good quality, service is wonderful. I hope can visit this restaurant for dinn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륭했고, 인테리어도 아름다웠습니다. 체코 와인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네덜란드에서는 이런 와인을 거의 찾아볼 수 없어서, 맛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별 다섯 개를 주지 않는 유일한 이유는 계산할 때 팁을 요구받았기 때문입니다.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테이블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건 예의가 아니고 욕심이 많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멋진 저녁을 보냈기에 팁을 줄 필요는 전혀 없었습니다. 미리 팁을 줄 계획이었으니까요. 그 외에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evening. The food was delicious, the service was great, and the interior was beautiful. We were also very happy with the Czech wine. You hardly ever see that in the Netherlands, so it was fun to try. The only reason I’m not giving five stars is because we were asked for a tip when paying. Not just us, we noticed the same thing happening at other tables. We don’t think that’s very polite and it comes across as greedy. It wasn’t necessary at all because we’d had such a fantastic evening, we already planned to leave a tip ourselves. Other than that, definite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어제 남자친구 생일에 갔어요. 저녁 식사는 정말 맛있었고, 친절한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고 각 요리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서비스가 정말 좋았어요. 남자친구 생일에는 아이스크림 한 스쿱을 가져다주셨는데, 위에 촛불이 꽂혀 있었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지만, 몇몇 맛이 좀 강했어요. 개인적인 습관과 태도 때문일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5코스 테이스팅 메뉴 두 개와 생수 두 병을 주문해서 173유로를 썼는데, 배불리 먹고 돌아왔어요! (원문) Siamo andati ieri per il compleanno del mio fidanzato, la cena è stata molto buona con servizio eccellente grazie al personale gentile che ci ha accolto molto bene e ha spiegato ogni piatto. In occasione del compleanno hanno portato una pallina di gelato con una candelina sopra. Il cibo era davvero buono, alcuni sapori erano un pochino forti ma questo per abitudini e attitudini personali. Lo stra consiglio. Noi abbiamo preso 2 menù degustazione da 5 portate e 2 bottiglie di acqua naturale spendendo 173€ e uscendo con la pancia piena!

꼴레뇨 껍질은 아애 씹을 수가 없고 돼지 비린내 심합니다. 굴라시는 그에 비하면 낫지만 굳이..이런걸 돈주고 팔다니…이상하게 틱틱거리는게 서비스도 별로고요..팁요구하길래 팁거부하고 나왔습니다. 사실 컴플레인 하고 싶었는데 남편이 말려서 겨우 참고 나왔네요. 맛있다고 하신 분들 도대체 왜…체코의 아름다운 밤을 바로 망해버렸네요 살면서 리뷰써본적도 없는데 이건 너무 심하다 싶어 리뷰남깁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 굴라쉬 너무 부들부들해용 !! 코젤 맥주 강추!!!! 갈릭스프도 괜찮고!! 빵도 맛있어요~! 원래 식전빵 잘 안 먹는데 계속 손이 가네요

현지인이 추천해준 감자-버섯스프, 슈니첼과 스튜타입이 아닌 비프굴라쉬, 마지막으로 사과파이 디저트까지 맛있는 맛집입니다. 지하에 옛스럽고 고풍스러운 실내장식으로 편안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맥주가 음료보다 저렴합니다.

Gorgrous Prague Rooms 호텔 바로 앞입니다. 그냥 지나쳤다가 호텔 바로 앞이고 손님들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기대보다 괜찮았습니다. Pilsoner 0.5L - 42 Soup of the day - 55 Rib-eye juniper - 285 french fries - 55 스프가 생긴거 보다 꽤 맞있고, 립아이 괜찮습니다.^^. 맥주야 뭐 말할 거 없고요. 프렌치프라이가 있어야 더 맛있네요. 서빙은 유럽 남자의 터프함이 느껴지는.. ㅎ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가셔도 괜찮을 듯.^^

전 오리 반마리 작은 샐러드 양파슾 시켰는데요 만-족 유럽여행중에 손에 꼽도록 만-족 서비스도 좋았고 음식도 좋았어요 특히 오리! 마지막 계산할때 제가 50코루나 동전을 못알아봐서 작은 오해가 있었지만(저녁 내내 미안하게 생각했어요 담당 서버분...) 여자 둘이서 배 터지게 먹었는데 삼만오천원?정도? 즐거웠어용

일단, 직원이 부족해서 직원들도 정신이 없음. 굴라쉬 시켰는데 맛은 있었음. 그리고 양놈들 문화가 잔이 비면 알아서 와서 한 잔 더? 묻는데 유일하게 안 물어봤음. 한국이었으면 내가 손 들고 달라했겠지. 코젤 맥주 시켰는데 잔이 다 빈 채 5분이 넘게 기다리다가 그냥 나옴. 나뿐만 아니라 식당 분위기가 손님을 챙기는 게 아닌 주문쳐내기 바쁨. 퀄리티를 기대하진 마세요~~ 근데 웃긴건 서비스가 이따위인데 서비스차지를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여행 꽤나 다녀봤는데 이런 양아치식당은 손에 꼽아요.

맛, 분위기, 서비스, 모든면에서 최고였습니다. 굴라쉬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코젤 생맥은 말하지 않아도 알거라 믿습니다. ㅎㅎ

음식이 내입에딱이네요~^^ 스데이크 알맞게구워나왔네요 고기자체가 좋은듯~^^

개비쌈 맥주두잔 240코루나 받음 외국인용 메뉴판이 따로 있는것같음 음료를 미리 주문하게 하는데 미리하지마시고 메뉴판 보고 주문하세요 무엇보다도 안가는게 좋음

돼지 안심을 먹었는데, 부드럽지 않고 질기더라구요~ 다른 체코레스토랑에 비해 맛은 없는데 가격이 넘 비싸네요~ 완전 바가지 쓰인듯 여행자 메뉴판 따로있는듯 코젤 흑맥주 120 코룬 ㅎㄷㄷ 가지마세요~

행님이 아주친절함ㅎㅎ

음식맛이 없는건 아닌데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여유되면 가세요

최악 고기는질기고 가격은 매우비싸고 최최최최악입니다ㅡㅡ

맛있지만 비쌈^^

7층 오자마자 좌측 화장실있음 맛보단 분위기좋음 고기는 조금 질겼음 야외 테라스에서 둘러볼수 있음 8층 Bar View 는 입장시 요금있어요

여행 중 고급스러운 식사를 원하신다면 한번쯤 가도 좋을것 같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고 갔지만 홀매니저의 센스로 식사할수 있었네요. 오리콩피와 토마토미트파스타 먹었는데 사실 맛은 별로네요. 친절과 봉사는 뛰어남.

지금 프라하에 있다면, 이곳에서 저녁식사와 프라하의 야경을 즐겨보세요. 직원들의 친절함과 미소는 당신을 vip로 만들어줍니다. If you are in Praha right now, it can be one of nice restaurants to enjoy dinner with Praha's fantastic night view. Professional service is a plus! Thanks to the staffs! Si vous êtes à Praha en ce moment, cela peut être l'un de très bons restaurants pour dîner avec la belle vue nocturne. De plus j'ai adoré le service. Merci!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칭찬이 아닌 리뷰에 속지 마세요. 저와 제 파트너는 이미 훌륭한 레스토랑을 여러 번 경험해 봤기에, 꼭 이곳에 와서 드셔보라고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희는 22.8달러에 선물과 상품권을 받고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도움을 많이 주었고 항상 밝은 미소로 맞이해 주었습니다. 나쁜 말은 한마디도 할 수 없습니다. 음식은...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훌륭했습니다. 버섯 크림 수프는 8/10점, 절인 연어 전채는 10/10점, 잔더는 10/10점, 오리 가슴살도 10/10점입니다. 디저트 체리 크렘은 9.5/10점입니다. 직접 와서 확인해 보세요. 단품 메뉴도 꼭 주문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Nenechte se zmást některými recenzemi, které nejsou chválou. Za mě a mou partnerku, co jsme už zažili i velmi výborné restaurace, rozhodně říkáme sem musíte přijít a ochutnat. Byli jsme zde 22.8. na večeři na základě dárku, poukazu. Personál byl velmi milý, profesionální, úslužný a usměvavý. Nemohu říct jediné špatné slovo. Jídlo.... Od předkrmu až po dezert vynikající. Polévka 8/10 houbový krém. Předkrm 10/10 marinovaný losos. Hlavní jídlo Candát 10/10 a kachní prso také. Desert višňový cremeux 9,5/10. Ostatně , přijďte se přesvědčit sami. Určitě s přijdeme i na Ala Carte. Děkujeme!!!

(Google 번역 제공) 댄싱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가족 점심을 먹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4코스 메뉴를 골랐는데, 각 코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었고, 독창적이었죠.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미소로 저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우아하면서도 편안해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진정한 점심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라하의 아름다운 전망은 보너스로 식사의 매력을 한층 더해줍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yli jsme na rodinném obědě v restauraci v Tančícím domě a byl to skvělý zážitek od začátku až do konce. Zvolili jsme čtyřchodové menu a každý chod byl naprosto vynikající – krásně naservírovaný, chuťově vyvážený a originální. Obsluha byla velmi příjemná, profesionální a postarala se o nás s úsměvem. Prostředí restaurace je elegantní, ale přitom působí uvolněně, takže jsme si mohli oběd opravdu užít v rodinné atmosféře. Bonusový zážitek je nádherný výhled na Prahu, který dodává jídlu ještě větší kouzlo. Určitě se sem rádi vrátíme, moc doporučuji!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방문한 유명 레스토랑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주변 환경은 숨 막힐 듯 아름다웠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음식은요? 고급스럽고 맛있습니다!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게다가 프라하의 아름다운 전망까지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최고입니다. 정말 대문자 R로 시작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Dneska návštěva vyhlášené restaurace předčila očekávání. Atmosféra s prostředí restaurace je úchvatné Obsluha velmi příjemná A jídlo ? To je luxusní a výborné! Člověk si zde velmi pochutná. A ke všemu je zde krásný výhled na Prahu Rozhodne se jedná o Restauraci s velkým R. Rád se sem vrátím

햄버거가 정말 맛있죠! 완전 굽기가 장난 아닙니다! 최고 입니다 증말 ㅠㅠㅠㅠㅠ 퀘사디아도 정말 맛있습니다!!! 물론 좀 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맥주를 벌컥벌컥 드세요 직원도 친절하구요 인기가 많아 매우 바쁩니다 정말 현지 느낌 물씬입니다 !!! 메뉴판 보실때 어려우실 수 있어요 영어울렁증이있다면...... 잘 선택하시길 바래요 그건 도움드릴 사진이 없네요 ㅜㅜ

만족스러운 식사입니다 브런치 메뉴도 훌륭합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곳입니다. 강추!

클래식 체다와 머쉬룸을 주문했다. 클래식도 맛있었지만 머쉬룸 정말 추천!

호스트가 추천해준 4곳 중 한 곳 숙소와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가보았는데 정말 맛있어요!! 감자튀김도 맛있고 햄버거도 맛있고 그냥 다 맛있음

버거도 버거지만 후렌치프라이 꼭 추가해서 드세요!! 50코룬 정도밖에 안하는데 진짜 바삭바삭하고 맛있습니다♡ 종업원들도 다 영어 잘하고 친절해요!

체코 도착해 숙소 근처 펍 찾다가 들어간 가게, 버거랑 맥주 마셨는데,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

조금 짜고 느끼하지만 맛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요~ 팁 강요도 없습니다 현금 내면 거스름돈 맞춰서 다시 갖다줘요

프라하성 구경후 내려오는길에있는 고급 레스토랑과 와인바. 사람에 치이는 붐비는 스타벅스등과 다르게 프라하 시내풍경을 내려다 보며 여유있게 식사를 할수있었음. 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맛있고 친절하고 기분좋은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준곳

최고 와인최고 가격대비 음식은비싸지만 와인이 맛있어서 패스

프라하성에서 내려와서 간단하게 디저트랑 와인먹었는데 너무맛있었습니다. 종업원들도 친절하게 와인추천해줘서 맛있게먹을수있었네요

좋은 서비스, 좋은 분위기, 휼륭한 음식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웨딩 장소예요. 2024년에 이곳에서 미국인 커플의 결혼식을 촬영했는데, 경치부터 장소, 음식까지 모든 것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소규모 또는 중규모 데스티네이션 웨딩을 하기에 정말 훌륭한 곳이에요. (원문) An absolutely gorgeous wedding venue. I photographed the wedding of an American couple here in 2024 and was extremely impressed with everything from the view to the location to the food. An incredible place for a small to medium sized destination wedding.

(Google 번역 제공) 저는 13년 넘게 웨딩 사진을 찍어왔고, 프라하의 빌라 리히터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우아하고 감성적이며 분위기 넘치는 아름다운 축하 장면을 많이 촬영했습니다. 프라하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제 추천으로 많은 커플들이 이곳을 선택하는데, 항상 그들의 꿈이 아름답게 실현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서 웨딩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그날의 모든 디테일과 감정을 가장 진실된 방식으로 담아드리겠습니다. (원문) I’ve been photographing weddings for over 13 years, and Villa Richter in Prague has become one of my favorite venues to work at. I’ve captured many beautiful celebrations here — elegant, emotional, and full of atmosphere. I love how the space allows me to create photographs that feel natural yet sophisticated, with the city of Prague as a stunning backdrop. My couples often choose this venue on my recommendation, and it always helps bring their vision to life beautifully. If you’re planning your wedding here, I’d be happy to capture every detail and emotion of your day in the most authentic way.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멋진 풍경! 테라스에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기에 완벽한 전망입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최고의 장소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Terrific scenery over the city! Perfect view from the terrace for making panorama pictures. Great spot for special occasions. Good food and drinks at reasonable prices.

케이크가 맛있다길래 가봤는데 뭐 그냥 무난.. 전체적으로 다소 비싼 편이고, 직원들의 친절도가 살짝 아쉬웠던 곳.

(Google 번역 제공) 사실, 가게 이름은 발음하기 어렵지만, 페이스트리와 수제 과일 칵테일을 맛보러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제 입맛에 정말 잘 맞는 건 신선한 파스타였어요. 정말 맛있었거든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친절한 직원, 효율적인 서비스까지. 꼭 다시 올게요 🙂 (원문) Alors c'est vrai, le nom de l'établissement est imprononçable mais il vaut vraiment le détour pour ses pâtisseries, ses cocktails infusions de fruits maison. Mais moi ce sont surtout leurs pâtes fraîches qui m'ont séduites, un délice. Déco originale. Personnel accueillant et service efficace. Nous y reviendrons à coup sûr 🙂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그저 그랬습니다. 직원들은 그다지 친절하지도 않았고, 특별히 열정적인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음료는 없고, 수제 레모네이드와 스무디만 제공합니다. 그런데 레모네이드는 진짜 레모네이드가 아니라 커다란 레몬 샷에 가깝습니다. 카드 결제는 물론 가능합니다! (원문) De service was matig. Het personeel is niet heel vriendelijk en straalt ook niet uit er zin in te hebben. Het eten was heerlijk. Ze schenken hier geen frisdrank, alleen huisgemaakte limonades en smoothies. De citroen limonade is alleen geen limonade te noemen, dat is meer een grote citroenshot. Je kunt hier zeker wel pinnen!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하고, 정통하며, 아름답게 꾸며진 곳 - 카를교 근처의 진정한 보석과도 같은 곳입니다. 추크르카발리모나다에 들렀는데 바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늑하고, 세련되고, 진정한 정통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곳은 말라스트라나를 산책한 후 완벽한 휴식을 선사합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하며, 빠르고, 서두르거나 압박감 없이 제공됩니다. 브리 크레페와 신선한 레몬민트 레모네이드를 주문했는데, 둘 다 훌륭했습니다.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고급스러우며, 즉석에서 조리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균형 잡혀 있었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카페는 편안하고 조용하며 스타일리시했습니다. 80년대 음악이 배경 음악으로 흘러나와 고요함을 깨지 않으면서도 매력을 더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정말 5성급 호텔입니다. (원문) Cozy, authentic and beautifully executed — a real gem near Charles Bridge. I stopped at Cukrkávalimonáda and immediately loved the atmosphere. The place is cozy, chic and genuinely authentic, with a calm vibe that feels perfect after walking around Malá Strana. The service is warm, attentive and fast, without any rush or pressure. I ordered a brie crêpe and a fresh lemon–mint lemonade, both excellent. Everything tasted fresh, high-quality and clearly prepared on the spot. Portions are generous and balanced, and the whole experience feels thoughtful and well-crafted. The café is comfortable, quiet and stylish, with a nice touch of 80s music in the background — just enough to add charm without breaking the calm. A truly lovely spot. Definitely a 5-star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고 양도 푸짐합니다. 신선한 과일 주스(사과, 당근, 민트)도 있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편안하고 친절한 분위기입니다. 브런치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onne nourriture et plats copieux Jus de fruits frais (pomme, carotte, menthe). Service au top. Ambiance décontractée et sympa. Je recommande vivement pour un brunch.

(Google 번역 제공) 프라하 도보 투어 중에 우연히 들른 곳이었어요. 너무 달지 않은 크림을 곁들인 슈트루델은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어요. 엘더베리 레모네이드도 맛있었고, 민트 레모네이드도 맛있었어요. 민트를 아끼지 않으니까요 :) 강력 추천합니다. 메뉴에도 귀여운 일러스트가 있어요. (원문) Trafiłyśmy tu trochę z przypadku, po prostu wyświetliła nam się na trasie spaceru po Pradze. Strudel z niezbyt słodką śmietaną pyszny i do tego spora porcja. Lemoniada z bzu pychota, lemoniada miętowa również przepyszna - mięty tam nie szczędzą :) polecamy. I do tego przesłodkie rysunki w menu

(Google 번역 제공) 고품질 제품,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매우 합리적인 가격, 세련되게 꾸며진 공간까지, 주저 없이 추천합니다. (원문) Des produits de grande qualité, un service impeccable, des prix très raisonnables, un lieu décoré avec goût. Je le conseille sans aucune réserve

푸짐하고 가성비가 좋다. 공간이 꽤 넓고 주방이 중앙에 크게 오픈되어 있어 시원시원한 느낌이다 내부 인테리이어도 멋지다 우리는 200, 300그램 햄버거를 주문했는데 200그램은 패티가 한장 300그램은 두장이 들어 있었다. 고기가 조금 퍽퍽한 느낌이 있다. 개인적으로 덜익어 촉촉한 패티 보단 좋았다. 불 맛이 별로 나지 않아 아쉬웠다 감자튀김은 바로 튀겨 주었고 케찹을 추가로 주문하니 1500원 가량이 추가 결제 되었다. 케찹은 무료로 주는 집이 많은데 유료이고 비싸다. 케찹은 양이 많았다. 맥주는 테이블 가운데 맥주가 식지 않도록 철판?같은 판이 있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우리가 방문한 오후 두시경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넓은 테이블에 두명씩 앉아 먹고 있기에 우리도 저 자리로 잘라고 했더니 직원이 안된다고 했다. 그리고 나갈때 보니 혼자 온 손님이 다른 넓은 자리에서 먹고 있었다. 인종차별까지는 아니고 좀 기분이 좋진 않았다. 그 외에 서빙 및 다른 서비스는 친절했다.

햄버거는 패티가 많이 익어서 너무 질겼고 맛도 평범했습니다. 팁 54코루나 맥주 가격을 10코루나(잘못 계산) 더 받았습니다. 팁은 당연히 지불할 수 있으나 결제 전 금액 영수증을 주지도 않으시고 몇 퍼센트 지불할지 묻지도 않은 채로 냅다 카드를 긁어버리셨네요! 기분 좋게 데꾸이 하고 나온게 후회되는 식당입니다☺️ 절대 다시는 안 갈 것 같습니다^.^ 여행 와서 소중한 한 끼를 낭비하지 마시기를 바라며 리뷰 남깁니다....🙏🏻

그리 맛있다길래 가서 먹어보니까 진짜로 그리 맛있었음ㅋㅋ 펍 내부는 엄청 넓었고 중앙에 주방이 있어서 만드는거 다 보였다 스크린도 있어서 축구 계속 틀어주고 시끌벅적했음 제일 메인인 햄버거는 엄청 맛있었다 적당히 달달하게 잘 구워져서 원래 식사 많이 못하는데 맛있어서 끝까지 다먹음. 맥주는 하이네켄 코젤 크루소비체 있었던거 같다

수제버거가 너무 맛있음ㅎㅎ 인테리어도 너무 이쁘고 라이브하는분도 계셔서 기타와함께 노래불러주는게 좋았음 다음에 또 오고싶은곳

구글 리뷰보고 맛있다길래 갔는데 프라하에서 제일 맛있음.. 햄버거가 일단 오지게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함. 프라하에서 제일 친절함. 일단 에어컨 빵빵함. 동양인들한테 유명해질까봐 무섭다. 더치펍인데 더치페이못하고 내가다냈음. 킹 갓 네덜란드 히딩크의 고향 더치펍 번창하길 바란다.

진짜 인생버거라는 리뷰 100% 공감!! 존맛탱. 계속 생각날거같다 햄버거도 맥주도 직원도 인테리어도 모두 대대대만족😀

햄버거 진짜 맛있어요 ! 빵이 바삭바삭해서 유럽에서 먹은 햄버거집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먹는 양이 적어서 M 200g시켰더니 3분의 1은 남겼어요.. 너무 아깝다 200코루나 정도로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요. 직원분들께서 매우 친절하십니다! 마음이 급한 한국인이라 여유있게 못있는 편인데 바로바로 와주시고, 음식도 빨리 나왔어요.정말 좋았어요^.^ 세시경에 가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음악들으며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강추 ! +아래 리뷰는 아무테이블이나 앉을 수 없다고 했는데, 저희는 들어가서 안내받을때 아무곳이나 좋은 곳 앉으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한국 호텔 음식에 비하면 3배 합리적인 가격 재료 각각의 조화로움이 훌륭했습니다 농어와 굴은 신선했고 메인요리 너무 맛있어서 다 먹고 송아지 하나 더 시켰네요 와인도 맛있었고 야경으로 보이는 비투스대성당과 프라하성도 훌륭했습니다 프라하에서 최고

완벽한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 최고였어요! 프라하 안에서는 좀 비싼편이었지만 한국과 비교하면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포시즌스 호텔 내 이탈리안 식당입니다.맛있고 서비스 최고입니다

포 시즌스호텔에 있는 이태리 음식점.음식맛이 아주좋았고 특히 생선요리가 좋았어요.강건너 프라하성도 보이는 전망이었어요.

전통요리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 방문은 정말 즐거웠어요.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특히 트러플 파스타와 랍스터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과 분위기 모두 아주 좋았어요. 딱 하나 아쉬웠던 건 디저트였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취향은 다 다르잖아요 :) (원문) We really enjoyed our visit to this restaurant — everything was quite good! The truffle pasta and the lobster pasta were especially delicious. Overall, the food and atmosphere were very nice. The only thing we didn’t really like was the dessert, but as they say, tastes differ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장소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메뉴도 다양해서 모든 식단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요청 시 채식 테이스팅 메뉴도 제공했는데, 저희는 단품으로 주문했습니다. 와인 리스트도 괜찮았지만, 전문 와인은 없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신선하고 제철에 맞는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원문) A lovely meal in a lovely location. Service was good and the menu was varied enough to allow for all dietary requirements. They offer a vegetarian tasting menu at request although we opted for a la carte. The wine list is good although lacked any specialist wines. Food was great and showcased fresh and seasonal options.

맛있고 친절합니다. 미슐랭을 경험해보세요

종업원도 친절하고 코스요리 스타터부터 디저트까지 모든것이 훌륭했고 택시를 기다리는 시간에 음료도 한 잔 제공 해 주었습니다.

음식 맛있고 종업원 친절!

(Google 번역 제공) 5코스 테이스팅 메뉴로 구성된 환상적인 저녁 식사였습니다. 분위기는 좋았고, 서비스는 친절했으며,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프라하의 외딴 지역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우연히 방문하는 사람이 없어 직접 찾아와야 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곳은 시끄럽게 굴지 않고, 서비스는 친절하며, 음식은 환상적입니다. (원문) Fantastická večeře s pětichodovým degustačním menu. Příjemné prostředí, přátelská obsluha a vysoká gastronomie. Zastrčená restaurace v odlehlé části Prahy, kam jen tak náhodou nikdo nezavítá a restauraci tak vyhledáte cíleně. Stojí to ale za to, na nic si zde nehrají, obsluha je přátelská a jídlo fantastické.

(Google 번역 제공) 와인 페어링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방문 내내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우선, 코스 전채 요리는 양이 적었지만 참치와 아보카도 페이스트, 그리고 다른 재료들이 풍부한 맛을 선사했습니다. 첫 번째 메뉴(브룩 트라우트)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생선 자체의 풍미가 좋았고, 곁들여진 재료들이 생선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이 요리와 와인 페어링도 훌륭했고, 두 가지 모두 훌륭한 조합이었습니다. 다음은 구운 타이거 새우와 링귀니였습니다. 타이거 새우 자체는 괜찮았지만, 제가 익숙한 타이거 새우보다 작았습니다. 링귀니는 제 입맛에는 너무 알덴테였습니다. 이 요리와 와인 페어링이 훌륭했고, 요리의 풍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야생 보드 크로켓(한 개뿐이었습니다)은 맛있었고, 야생 멧돼지 고기를 흥미롭게 재해석한 요리였습니다. 프라하에서 야생 멧돼지 고기를 많이 먹어본 사람으로서, 이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크랜베리는 멧돼지 고기의 풍미를 더욱 살려주었습니다. 이 요리와 와인 페어링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 코스의 모든 요리 중에서 이 요리가 가장 실망스러웠습니다. 오리는 풍미가 너무 강하지 않고 제 입맛에는 다소 밍밍했습니다. 저는 오리를 좋아하는데 이 요리는 괜찮았습니다. 비트루트도 좋았고, 요리와 와인 페어링도 좋았습니다. 디저트는 꽤 괜찮았고, 코코넛과 망고의 조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저트 와인도 훌륭했고 디저트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전반적으로 와인 페어링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리의 풍미를 살려주는 와인을 잘 골랐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레스토랑은 한번 가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I came here to enjoy lunch with a wine pairing and was pleasantly pleased during my visit. First, the pre-course starter while small, packed a decent amount of flavor (tuna and avacano paste and other items). The first item (Brook Trout)was very good. The fish was flavorful and the accompanying items really complimented the fish. The wine pairing for this dish was great and both were a great pair together. Next was the grilled tiger prawns and linguine. The tiger prawns themselves were good, but were smaller than what I am accustomed too when it comes to tiger prawns. The linguine was a bit too al dente for my taste. The wine pairing for this dish was great, and helped the dish come along. The wild board croquettes (there was only one) was good and an interesting take on wild boar. Having eaten a lot of wild boar meat in Prague, this was very good and the cranberries really helped enhance the boar meat. Again, the wine pairing for this dish was great. Of all the dishes for this course, this one dissapointed me the most. The duck really didn't have too much flavor and was fairly gamey for my taste. I love duck and this was ok. The beetroot was good and the wine pairing with the dish was good. The desert was quite nice and I enjoyed the combination of coconut and mango. The dessert wine was great and really paired well with the dessert. Overall, I really enjoyed the wine pairings. I felt they did a great job selecting wine to bring out the flavors of the dishes. The service was great and the atmosphere was great. Overall, I think this restaurant is worth a try.

(Google 번역 제공) 지난 10년 동안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이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별은 없지만, 확실히 명성은 있는 곳입니다. 일반 메뉴 하나와 채식 메뉴 하나, 그리고 체코산 와인만 포함된 와인 페어링을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훌륭한 품질이었고, 정성과 기술이 깃든 요리라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트러플 뇨키였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른 모든 음식은 맛있었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으며, 플레이팅도 훌륭했지만, 5스타를 노릴 만큼 "와우"하는 순간을 만들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레스토랑 자체도 개성이 넘치고, 벽에는 사진이 많이 걸려 있어 따뜻하고 개인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놀라울 정도로 빨랐습니다. 불평할 점은 없었습니다. 그저 훌륭하고 잘 만들어진 식사 경험일 뿐, 마지막에 느껴지는 열정이 부족했습니다. 정말 훌륭한 4스타입니다. (원문) We had dinner at this restaurant that has been featured in the Michelin Guide for the past 10 years. While it’s not starred, it definitely carries a certain reputation. We went for the tasting menu — one regular and one vegetarian — along with the wine pairing, which included only local Czech wines. The food was overall excellent quality, clearly crafted with skill and attention. The highlight for both of us were the truffle gnocchi, which were genuinely outstanding. Everything else was enjoyable, well-seasoned, and nicely presented, but nothing reached that “wow” moment that would push it into five-star territory. The restaurant itself has lots of personality, decorated with many photos on the walls, giving it a warm and personal touch. The service was very friendly and impressively quick. There was nothing to complain about — just a solid, well-executed dining experience, but missing that final spark. A very solid 4 stars.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정기적으로 서로에게 흥미로운 레스토랑의 쿠폰 형태로 선물을 주고받는데, 이번에는 나 콥치 레스토랑을 선택했습니다. 미슐랭 빕 구르망을 여러 개 수상한 이곳은 절대 놓칠 수 없었죠.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친절하고 가족 같았고, 인테리어는 아늑하고 매우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유쾌했는데, 특히 웨이터 쿠바 덕분에 저녁 시간이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저희는 훌륭한 오스트리아 드라이 와인과 함께 4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각 코스는 독창적이고, 완벽한 양념에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또한 친절한 응대에 감사했습니다. 사이드 디쉬나 메뉴의 일부를 저희 취향에 맞게 조정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거리가 좀 있지만, 이 레스토랑에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원문) S manželem si pravidelně dáváme dárky v podobě poukazů do zajímavých restaurací – tentokrát padla volba na restauraci Na kopci. Tu, která se pyšní mnoha oceněními Michelin Bib Gourmand, jsme si rozhodně nemohli nechat ujít. A byla to skvělá volba! Prostředí působí přátelsky až rodinně, interiér je útulný a má velmi příjemnou atmosféru. Obsluha byla milá a vtipná – konkrétně číšník Kuba, který nám večer ještě víc zpříjemnil. Zvolili jsme čtyřchodové degustační menu doplněné o výborné rakouské suché víno. Každý chod byl originální, perfektně dochucený a krásně prezentovaný. Oceňujeme i vstřícný přístup – nebyl problém upravit přílohu nebo část menu podle přání. I přes větší vzdálenost od našeho bydliště si do této restaurace někdy znovu rádi uděláme výlet.

깨끗한 매장 환경과 친절한 직원들이 식사를 즐겁게 해 줍니다. 음식의 맛은 무난하고 짜지 않으며, 양이 넉넉한 편입니다. 가격은 음료까지 하면 1인 4만 이상 나옵니다.

맛있어요! 그리고 양파튀김의 체다치즈가 정말 킼네요!! 바삭한 튀김과 체다치즈 그리고 립의 조화가 정말 잘 어울려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는 자리에서 계산해용~

예약하고 가서 안 기다리고 들어갔어요~ 근데 입구에서 안내하는 젊은 남자 직원 좀 불친절했음. 예약하고 왔다니까 다 예약한 사람이라고 기다리라고 해서 뻘쭘했는데 걍 다 워크인 손님이었음 ,; 사장님처럼 보이는 분이 다시 친절하게 안내해주심. 비비큐랑 스파이시 시켰는데 둘 다 미쳤음 살 쏙쏙 발리고 스파이시가 매콤하니 너무 맛났음 ㅜ 코울슬로는 너무 느끼......

체코 도착한 첫날 우연히 발견하고 다녀왔어요. 성인남냐 두명이서 꼴레뇨, 감자샐러드, 맥주 시켰고.. 좀 느끼하기도 하고 워낙 샐러드 좋아해서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 추가했어요. 서버분이 큰거는 너무 클거라고 작은거 시키라길래 작은거 했는데… ㅋㅋㅋㅋㅋ 다시 물어봤자나요! 이거 작은거 맞냐고.. ㅋㅋㅋㅋㅋㅋ 결재할때 보니 1/2 양배추 샐러드 더라구요..: 참고하세여. 양배추 샐러드 추가는 웬만하면 하프로 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맛나서 체코 떠나기 전 한번 더 갈까 생각중이에요. 웨이팅은 사람 많은데.. 2인석이 많아서 2인은 먼저 입장 시키는 경우가 많아 그나마 좀 괜찮아요! 참고하세요!!!

아주 맛있어요!! 립도 뼈랑 부드럽게 발리고 스윗칠리윙도 달달하고 맛있어요! 두분이면 500g 시키고 사이드 하나 시켜도 될 듯하고 많이 드시면 각자 시켜도 될 듯합니다.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평소에 양파튀김 진짜 좋아하는데 여기 양파튀김 너무 맛있었어요!! 소스는 체다치즈소슨데 뿌려서나오는게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진짜 최고의 양파튀김이였어요 속에있는 양파도 적당하게 익어서 달콤하고 튀김부분도 완전 바삭바삭해요... 진짜 최고... 양파튀김진짜... 맛있었어요..... 고기도 맛있어요!

정말 너무 맛있다. 프라하의 1등 립가게 답다. 보통 관광지에 있는 레스토랑은 겉만 화려하고 맛이 부실할 수 있으나 이곳은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사이드 디쉬로서 버팔로윙은 한국인 입맛을 사로잡는다. 당연히~ 메인은 최고

저녁에 7코스밀 시켰구요. 인당 1490코루나였어요. 와인은 글라스 한잔당 100코루나씩 추가. 굉장히 프라이빗하고 고급스러운 식당입니다. 베트남기반 cuisine이라고 하는데 아시안음식들이 뒤섞인 퓨전음식느낌이었어요. 안에 인테리어가 일본 사쿠라와 베트남 모자를 쓴 LED장식이 있어서..온갖아시아가 혼재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서양인쪽에서는 센세이션할지 모르겠으나 아시아인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섞인 느낌의 맛이었네요. 코스요리라 서빙되고 먹는것까지 2시간정도 걸렸구요. 오픈키친이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친절하고 매 요리가 나올때마다 간단히 설명 곁들여주고요. 인당 와인까지해서 8만원 이상 나왔네요. 맛은 대체적으로 좋았지만 간이 세고 좀 짠 편이었어요. 그래도 전 만족합니다..p.s 섹시한 셰프들이 많이 있었어요😉

런치메뉴로 시켰구요 메뉴는 인당 2개정도 혹은 둘이서 셋정도가 적당해요. 숙소가 가까워서 왔는데 대존맛입니다. 꼭먹으세요. 라즈베리 에이드도 완전 프레쉬해요.

(Google 번역 제공) 타로는 제가 먹어본 베트남 음식 중 가장 세련된 음식 중 하나를 선사했습니다. 오픈 키친, 따뜻한 서비스, 그리고 아름다운 프레젠테이션은 정말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베트남 출신인 저로서는 정통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에 진심으로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곳은 단순히 훌륭한 베트남 음식이 아니라 프라하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식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aro delivered one of the most refined Vietnamese meals I’ve ever had. The open kitchen, warm service, and beautiful presentation created a truly special atmosphere. As someone with Vietnamese roots, I was genuinely impressed by how authentic yet elevated the flavors were. This is not just great Vietnamese food, it’s a world-class dining experience in Pragu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타로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음식의 균형이 완벽했고, 각 코스는 세련된 맛과 플레이팅을 자랑했으며, 서비스는 전문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미식 경험이었고, 새 메뉴가 나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 디안 레스토랑을 정말 좋아하지만, 이곳은 차원이 달랐어요. (원문) Taro absolutne predcilo nase ocekavani. Jidlo bylo dokonale sladene, kazdy chod mel propracovanou chut i prezentaci, servis byl profesionalni a pritom prijemne uvolneny. Clovek se tu citi opravdu dobre. Byl to gastronomicky zazitek, ktery nas bavil od zacatku do konce a urcite se budeme vracet, az prijde nove menu. 🔥👌 Milujeme restauraci Dian, ovsem toto byl jiny level.

(Google 번역 제공) 고급 베트남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매일 저녁 두 차례 저녁 식사가 제공되며, 중앙에 주방이 있는 20인용 테이블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모두 같은 시간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아 대기실에 남은 자리가 없었고, 저희는 어색하게 문 옆에 서서 웰컴 드링크를 받았습니다. 잠시 후 자리에 앉을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레스토랑 가장 끝에 있는 두 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음식이 준비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특히 첫 번째 자리는 시야가 약간 가려져 있어 좋은 자리는 아닙니다. 메뉴는 마지막에 나오기 때문에 각 코스마다 재료와 요리의 역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함께 제공됩니다. 애피타이저는 신선한 허브, 소고기 타르타르, 계란 마요네즈 큐브로 구성되었습니다. 송어와 케피어 스노우가 이어졌고, 직접 만든 돼지고기와 파인애플 스프링롤, 소고기와 랍스터, 메추라기, 트러플, 찹쌀밥, 마지막으로 망고와 코코넛을 넣은 발효 쌀떡이 나왔습니다. 모든 코스가 아름답게 준비되었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 않습니다. 2인 기준 약 185파운드, 와인은 약 30파운드(물론 더 비싼 옵션도 많았지만요), 생수 두 병에 6파운드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가격에 생수도 포함되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용카드 결제 시 5%, 10%, 15% 서비스 요금을 선택할 수 있어 특별한 날을 위한 장소로 제격입니다. (원문) A fine dining, Vietnamese tasting menu that’s definitely worth a visit if cost is not a consideration. There are two dinner sittings each evening along a 20 seater table with the kitchen in the centre. Unfortunately everyone tends to arrive at the same time so there were no seats left in the waiting area and we stood awkwardly by the door with our welcome drink. After a while asked if we could take our seats and directed to the two at the far end of the restaurant. If you want to see the food preparation these are not the best seats as the view, particularly in the first seat, is slightly obscured. There is no menu until the end, so each course arrives with a detailed explanation of the ingredients and history of dish. The appetiser consisted of delicious fresh herbs, beef tartare and an egg mayonnaise cube. Followed by trout and kefir snow: a roll your own pork and pineapple spring roll: beef and lobster: quail, truffle and sticky rice and finally a fermented rice cake with mango and coconut. All courses were beautifully prepared and very tasty. It’s not a cheap experience, around £185 for two people, plus wine around £30 (although there were a lot more expensive options) and £6 for two bottles of water. Personally, at this price, I would expect the water to be included. Finally the credit card machine offers a choice of 5, 10 or 15% service making this a special occasion venu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제가 먹어본 음식 중 최고였어요. 팀원 모두 정말 잘 해냈어요! 가장 좋았던 건 톰이었는데, 자연스럽고 재밌고 저희와 가장 가까웠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팀원 모두 긴장한 모습이었어요. 그 때문에 전체적인 분위기가 좀 망가졌죠. 나중에 알고 보니 사장님 두 분 다 레스토랑에 안 계셨고, 담당 직원이 긴장해서 팀 전체에 영향을 미쳤어요. 그래서 모든 게 좀 삐걱거렸어요. 인테리어는 사회주의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로비 같은 느낌이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 분위기 때문에 결정되는 건 아니길 바라요. 어쨌든 프라하 최고의 음식을 맛보러 다시 올 거예요. 사장님 두 분이 안 계셔도 더 나은 음식이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Jidlo bylo fantasticky! Opravdu jedno z nejlepsich co jsem mela. Cely tym odvedl dobrou praci! Nas nejoblibenejsi byl Tom, ten byl prirozeny, vtipny, nam nejblizsi. Jinak bohuzel z celeho tymu byla citit nervozita. To nam lehce zkazilo celkovou atmosferu. Pozdeji jsem se dozvedela, ze ani jeden z majitelu nebyl v restauraci a na starosti to mel jejich pomocnik, ktery byl nervozni a tim se to projevilo na celem tymu. Proto to vsechno trosku skripalo. Pokud jde o interier, take na vas dychlo spise takove socialisticke tezke lobby. Doufam, ze celkova atmosfera neni urcovana tim. Kazdopadne, radi prijdeme znovu na nejlepsi jidlo v Praze. Snad bude tym lepe sladeny i bez pritomnosti obou majitelu. Diky!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저희에게는 특별한 저녁이었습니다. (원문) Moc nás bavilo jídlo a obsluha. Prostředí je také příjemné. Večer byl pro nás zážitek.